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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페미니스트들의 여성징병청원과 이화여대의 여성학군단 청원이 대비되서요", "2010-12-29 23:56:22"], ["20296259411640320", "/Emma_HY_Choi/status/20296259411640320", "Emma_HY_Choi", "Emma Choi@浦項", "@kyubin48 전 예전에 페미니즘 운동이 페미니즘이란 말이 없어지기 위해 투쟁하는 것...이라는 말을 듣고 감명을 받은 적이 있었죠^^", "2010-12-29 20:52:59"], ["20287370020519936", "/videologe/status/20287370020519936", "videologe", "videolog", "않으세요 똘똘하셨어요 옛날에 드물게.. 참 소소해서 거대담론 인트로덕션만 하다 마는 다른 분들과 확 차별화 되셨다는.. 사실 그 이후 페미니즘이 여성 개인의 문제로 갔지 어떤 거대담론을 만들어내는 걸로 가지도 않았지만 말이죠..", "2010-12-29 20:17:40"], ["20285780689682433", "/videologe/status/20285780689682433", "videologe", "videolog", "아까 박혜란 얘길 왜 했냐면요, 종종 날선 비판의 낯뜨거움(감각이 현저히 떨어진)을 목도하곤 하는 페미니즘들 있잖아요.. 이 분(은 아마 이대강사까지만 하셨는데)은 그런거 없는 생활(밀착)형 이어서 넘너무 좋아했었죠 근데 언제나 핵심을 빠뜨리진..", "2010-12-29 20:11:21"], ["20276167827267585", "/justtohurt/status/20276167827267585", "justtohurt", "은성", "옛 말에 조선여자와 명태는 3일에 한번씩 패야 한단 말이 있습니다 김을동같은 꼴통 페미니스트는 한날당은 보호하지를 말아야합니다.", "2010-12-29 19:33:09"], ["20116470474211328", "/deulggae/status/20116470474211328", "deulggae", "임경지", "@charm_jinn 페미니즘의도전이 가장 입문서로 좋다는데 난 그것도 어려웠어...ㅋㅋㅋㅋㅋ이론을보려면 제인프리드먼의 <페미니즘>이좋고사실내가여성주의가진짜내것으로느껴졌을땐총여에서발간했던매체들이었어!", "2010-12-29 08:58:34"], ["20101996375707648", "/leebibim/status/20101996375707648", "leebibim", "이비빔", "@Wook2bugi 므흣한 과목아니야ㅋㅋㅋ 페미니즘 수업임 ㅋㅋㄱㄱ", "2010-12-29 08:01:04"], ["19992734139944960", "/Masoris/status/19992734139944960", "Masoris", "ㅁㅏㅅㅗㄹㅣㅅㅡ", "이미 팔로우 완료 'ㅅ'// RT @jangjuseong 트친소 - @feminist_bot 퀴어봇과 함께 마초분들과 꼴통분들에게 불편함을 주실 페미니스트봇입니다!", "2010-12-29 00:46:53"], ["19991105382645760", "/jangjuseong/status/19991105382645760", "jangjuseong", "애도형 뿌잉뿌잉레쯔", "트친소 - @feminist_bot 퀴어봇과 함께 마초분들과 꼴통분들에게 불편함을 주실 페미니스트봇입니다!", "2010-12-29 00:40:25"], ["19965120885039104", "/KrAction/status/19965120885039104", "KrAction", "서울/수도권 좌빨 행사 안내", "[강좌알림] 여성문화이론연구소 페미니즘 겨울 강좌 1월 10일부터 http://bit.ly/fV7lfp", "2010-12-28 22:57:10"], ["19909648681271296", "/leebibim/status/19909648681271296", "leebibim", "이비빔", "된장녀와 페미니즘에 관해서 조별 보고서를 급하게 쓰는 꿈을 꿨다. 질문이 없잖아 질문이! 결론이 없잖아 결론이!! 라면서 매우 싸웠던것 같은데 아직 성과문화 학점은 뜨지않았군", "2010-12-28 19:16:44"], ["19825041743024128", "/Masoris/status/19825041743024128", "Masoris", "ㅁㅏㅅㅗㄹㅣㅅㅡ", "@feminist_bot 우왕 페미니스트봇이당~!! ㅇㅅㅇ", "2010-12-28 13:40:32"], ["19795336541249536", "/ppikapau/status/19795336541249536", "ppikapau", "토닥토닥", "@slsk00 원작을 안읽어보면 이해하기 좀 어려워요ㅋㅋㅋ근데 원작이랑 너무 많이 달라져서 읽으나 안읽으나이기도 하공ㅋㅋㅋ 워낙 저변에 깔린 생태주의와 페미니즘이 탄탄해서 그런거 찾아가며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죠ㅋㅋㅋ", "2010-12-28 11:42:30"], ["19687409570545666", "/_korean_/status/19687409570545666", "_korean_", "동식", "페미니스트 가뭐죠?", "2010-12-28 04:33:38"], ["19683524302872576", "/sagapride22/status/19683524302872576", "sagapride22", "SAGA_Padawan", "오늘 신문기사에 나온 걸보니 페미니스트들이 부모 성을 다 쓰지 말고 이름만 쓰자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하네요. 헐... 그렇다면 슈주와 소녀시대는 이들이 목숨을 걸고서라도 모셔야하는 홍보대사라능...(농담입니다)", "2010-12-28 04:18:12"], ["19676252180840449", "/Nasharin/status/19676252180840449", "Nasharin", "Yun Myung-Seok", "http://news.nate.com/view/20101228n01352?mid=n0406 이게 페미니즘이냐... -_-;;;", "2010-12-28 03:49:18"], ["19624073113903105", "/leeinfo/status/19624073113903105", "leeinfo", "J.Y.Lee", "“@dongamedia: 가부장제에서 벗어나겠다며 페미니즘 운동가들이 이제는 아예 혈통주의를 던져버리겠다는..http://bit.ly/eqOYX8”\n\n- 부모든 뭐든 오로지 자신만 소중하고 기성 제도는 억압과 피해의 산물로만 보는 편향된 사고..", "2010-12-28 00:21:58"], ["19597299306991616", "/jjinoo/status/19597299306991616", "jjinoo", "Bae, Jinwoo", "오늘 출근길에 들었던 생각인데...직장인들 출근시간대에 지하철 여성전용칸을 운영했음 좋겠다...한때 운영하지 않았었나? 페미니스트쪽과 친하지 않지만 서로 불편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되기에 문득 든 생각이었다...", "2010-12-27 22:35:34"], ["19580024734617600", "/lala_puding/status/19580024734617600", "lala_puding", "김고운, Goun Kim", "그리고 어제 지인 왈 '여성영화인 모임에서 초대해줬으면 머리 짧고 담배 피는 여자들만 본 거야?' 아니고요ㅎ 남성관객이 상당수였습니다. 여성영화=페미니즘은 꼭 같은 건 아니라고 생각. 교집합 정도가 맞겠네요. 물론 페미니즘이 나쁜 것도 아니고요ㅎ :)", "2010-12-27 21:26:56"], ["19578604329373696", "/comang13/status/19578604329373696", "comang13", "꼬망♥", "복잡미묘~ RT @fishinglog: http://j.mp/eqLMdl 이름만 쓰는 소녀시대는 페미니스트들이었구나", "2010-12-27 21:21:17"], ["19578048294682624", "/fishinglog/status/19578048294682624", "fishinglog", "사람잡는 낚시꾼", "http://j.mp/eqLMdl 이름만 쓰는 소녀시대는 페미니스트들이었구나", "2010-12-27 21:19:05"], ["19574900708610049", "/faywiz/status/19574900708610049", "faywiz", "fay (lee young jun)", "@_july12 그런거 없어 ㅋㅋ 난 하프 페미니스트니까 안아프게 던져줄께 ㅋㅋ", "2010-12-27 21:06:34"], ["19556618421145600", "/dongamedia/status/19556618421145600", "dongamedia", "동아일보", "[부모 양성 버린 페미니즘] 페미니즘이 ‘성(姓)’을 버렸다. 가부장제에서 벗어나겠다며 부모 양성을 함께 쓰던 페미니즘 운동가들이 이제는 아예 혈통주의를 던져버리겠다는 http://bit.ly/eqOYX8", "2010-12-27 19:53:55"], ["19550491818065921", "/exstntlst/status/19550491818065921", "exstntlst", "Exstntlst", "@amudoan 이런건 어떨까요? 페미니즘운동의 결과로 여권이 신장되면서 키스할 때 여성이 느끼는 까칠함을 없애주기 위해 남성들이 면도하기 시작했다는... 물론 농담입니다 ㅎ", "2010-12-27 19:29:35"], ["19524521753055232", "/lucky_kisney/status/19524521753055232", "lucky_kisney", "Ryan Kijun Lee", "@sero81 ㅋㅋ 밤에 광폭했구나, 우이나라에 이상한 페미니즘의식있는 여자들이 좀 많은듯.. 페미니즘을 뛰어넘어 가끔은 그냥 피해의식으로 느껴질정도.. 왜곡된 페미니즘이 판치고 있어서 심각한문제인듯, 어제 엠비시여성앵커 그분도 좀..", "2010-12-27 17:46:23"], ["19401817246932993", "/nice2seeU_/status/19401817246932993", "nice2seeU_", "aa", "@akaiving 네 가끔은 여성작가들이 페미니즘을 소신이 아닌 유행의 수단으로 쓰는 것 같아서 지루할때도 있지만 말이예요..^^", "2010-12-27 09:38:48"], ["19371167991205888", "/was_heaven/status/19371167991205888", "was_heaven", "Was_heaven", "풉. 10대 임신이라. 하면 어때서. 그건 남자 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에게 얼마나 헌신적으로 해 줄 수 있느냐의 문제지. 10대의 선택을 남녀 성문제로 비화시키는 닭대가리들은 도데체 어디서 태어난거야? - 덧, 그렇다고 난 페미니스트 아님.", "2010-12-27 07:37:01"], ["19363160880320512", "/notforsale0/status/19363160880320512", "notforsale0", "토실", "@anti_mannerism 멋지다! 이 워크숍 좀 끌려*_*_ㅠ 포스터에서 페미니스트 정의도 센스넘침. \"'질병으로서의 자아'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페미니스트들은 ADHD에다 거세불안으로 인한 PTSD를 경험하는 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2010-12-27 07:05:11"], ["19303182018551808", "/tagoremari/status/19303182018551808", "tagoremari", "앙제르^^", "@c__u 그렇죠?!! 그렇다고 제가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__^", "2010-12-27 03:06:51"], ["19301200620949505", "/sol_book/status/19301200620949505", "sol_book", "솔출판사", "영미문학뿐만 아니라 20세기 현대문학의 대표적 모더니스트이며 페미니스트인 울프의 문학을 제대로 소개하기 위해 솔출판사에서는 국내의 울프 전공자들로 구성된 ‘울프전집 간행위원회’를 구성, 울프 전집을 선보이고 있다. http://tln.kr/29v8i", "2010-12-27 02:58:59"], ["19101724421652481", "/feminist_bot/status/19101724421652481", "feminist_bot", "feminist_bot", "페미니스트 봇 이라는 이름을 보고(도) 팔로잉해주신 분들께 반가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실 거부감넘치는 단어이기도 하지만, 그 많은 생각들을, 달리 뭐라 표현해야할까요? 재밌는 트윗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봇 치고는 좀 사람인 척 할 지 모릅니다.", "2010-12-26 13:46:20"], ["19069204804141056", "/zzinsama/status/19069204804141056", "zzinsama", "찐사마", "@jayrohtwits 여기서도 여실히 드러나는군요.ㅋㅋ 제가 비유하거나 예를 들면 사람들이 항상 잘 안맞는다고 하더라구요. 문제가 뭐지ㄷㄷ 전 너무도 당연한 짝이라고 생각해서 짝을 맞추는데 ㅋㅋ 오빠 페미니스트인거야 뭐 진즉에 잘 압니더 ㅎㅎ", "2010-12-26 11:37:07"], ["19043689330380800", "/Fscloud/status/19043689330380800", "Fscloud", "멀고느린구름", "페미니스트의 가장 기본 모토가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인 것'이다인데, 번번이 연애관계에서 '나쁜 남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나는 여전히 '페미니스트'와 거리가 멀지 않나 싶다. 더 노력해야겠다.", "2010-12-26 09:55:44"], ["19043093508521984", "/Fscloud/status/19043093508521984", "Fscloud", "멀고느린구름", "한창 문학소년으로 날리던(?) 때 공지영님의 소설에 푹 빠졌었다. 페미니스트로 인정 받는 남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은 그때 생겨났다고 본다. 그때의 공지영님과 지금의 공지영님은 참 많이 다르다. 역시 인간은 변화를 통해 바른 길로 나아간다.", "2010-12-26 09:53:21"], ["19039112572960770", "/leeuhwa/status/19039112572960770", "leeuhwa", "에고야", "@climbing_Ahn 계산적이라기 보다 이성적이겠죠 ㅎ 단어의 뜻이 달라 딴지 걸어봅니다. 페미니스트까진 아닌데 기분이 달라지는 단어라..", "2010-12-26 09:37:32"], ["19034644422860800", "/badawana/status/19034644422860800", "badawana", "대한민국아줌마", "네 감사 공부하고돌아오겟습니다..^^*RT @Demagogy: @badawana 급진주의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는 제가 지칭한 단어가 아니라 이미 있던 개념이에요. 급진주의 페미니즘은 80년대 이후 2세대 페미니즘을 구성하던 가장 큰 조류였습니다.", "2010-12-26 09:19:47"], ["19034106151043072", "/Demagogy/status/19034106151043072", "Demagogy", "김고기", "@badawana 급진주의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는 제가 지칭한 단어가 아니라 이미 있던 개념이에요. 급진주의 페미니즘은 80년대 이후 2세대 페미니즘을 구성하던 가장 큰 조류였습니다.", "2010-12-26 09:17:39"], ["19030796702580736", "/badawana/status/19030796702580736", "badawana", "대한민국아줌마", "@Demagogy 뭘 급진주의페미니즘이라고 하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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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chaeyoon_H: 지난 주, 학교 도서관에 신청한 책은 김남훈씨 청춘매뉴얼제작소, 진보집권플랜, 섹슈얼리티 강의, 벌거벗은 생명 : 신자유주의 시대의 생명 정치와 페미니즘, 라캉과 ... http://dw.am/LIw9g", "2010-12-25 03:49:27"], ["18314118586957824", "/Demagogy/status/18314118586957824", "Demagogy", "김고기", "여러분,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진보평론을 삽시다. 이번 호 내용은 노동해방의 이념, 노동의 신화와 노동의 종말, 페미니스트 노동 개념의 함의, 연합정치, 신복지운동, G20 등입니다.", "2010-12-24 09:36:40"], ["18271414708604929", "/rock2580/status/18271414708604929", "rock2580", "Lee jin won", "@JiyeongKatieLee 사회인이 되고 나서의 첫 크리스마스!! 페미니스트 정신을 자극하던 그 아저씨 말대로 범사에 감사하자구요 ㅋㅋ", "2010-12-24 06:46:59"], ["18254292662095872", "/jayrohtwits/status/18254292662095872", "jayrohtwits", "jayroh", "@bambiguy 저는 페미니즘이나 탈식민주의 같은 것들을 좋아해요.", "2010-12-24 05:38:57"], ["18193050324963328", "/GOF_KEUN/status/18193050324963328", "GOF_KEUN", "Keun", "@hannarha 존경하는 기업인! 그리고 진정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함!", "2010-12-24 01:35:35"], ["18149315146940416", "/Helen3737/status/18149315146940416", "Helen3737", "helena의 봄.", "어젯밤 섬뜩한 공감!! 반반한 외모에 운동권출신이라는 꼬리표를 흔들며 20년간 베스트셀러작가로 롱런 중인 여소설가 혐공증~!쁘띠 브루조와적 자태로 운동권이력을 묻히고 페미니스트란 미명으로도 남성의존적 징징대는 자아를 숨기지 못하는 그녀를 보는..!", "2010-12-23 22:41:48"], ["17965696575082497", "/jangjuseong/status/17965696575082497", "jangjuseong", "애도형 뿌잉뿌잉레쯔", "페미니스트부처면 좋겠다ㅠㅠ RT @Masoris 여성부가 페미니스트 부처인가요? 설명만 봐서는 잘 모르겠네요... @anygate @jangjuseong @camilia00", "2010-12-23 10:32:10"], ["17965532275806208", "/Masoris/status/17965532275806208", "Masoris", "ㅁㅏㅅㅗㄹㅣㅅㅡ", "여성부가 페미니스트 부처인가요? 설명만 봐서는 잘 모르겠네요... @anygate @jangjuseong @camilia00", "2010-12-23 10:31:31"], ["17961683456630785", "/jangjuseong/status/17961683456630785", "jangjuseong", "애도형 뿌잉뿌잉레쯔", "여성가족부가 가족이라는 이름을 떼고 가족해체를 부르짓는 페미니즘 국가기관으로 변했으면 좋겠다는 망상.", "2010-12-23 10:16:13"], ["17838438183084032", "/ByungGilYou/status/17838438183084032", "ByungGilYou", "Byung gil You", "@ang_he 본의 아니게 페미니스트", "2010-12-23 02:06:29"], ["17778371916210176", "/drnaong/status/17778371916210176", "drnaong", "Sunshine, M", "@lodoc1 ㅎㅎㅎ 선생님. 뜻을 모르는 바 아니나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극렬한 과격진보를 싫어하는 저 역시 자연산이란 표현은 대단히 거슬리고 불쾌하답니다.^^;;;", "2010-12-22 22:07:48"], ["17763760135475200", "/nomadist_org/status/17763760135475200", "nomadist_org", "수유너머 N", "[노마디스트 수유너머n]페미니즘 세미나 일요일 낮 1시! 엘렌 식수의 메두사의 웃음을 읽습니다 새 책 들어가는 날이니 많이들 오셔용 http://nomadist.org/xe/53331", "2010-12-22 21:09:45"], ["17559563083456512", "/circuswoman/status/17559563083456512", "circuswoman", "써커스여인", "올 겨울은 좀 멈추고 내려놓고 다지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RT @ildaro: 다중지성의 정원 페미니즘 강좌와 http://bit.ly/hEfuoI 여성문화이론연구소 겨울강좌 http://bit.ly/fdlWvw 소식 전합니다.", "2010-12-22 07:38:20"], ["17538770509242368", "/ildaro/status/17538770509242368", "ildaro", "일다", "다중지성의 정원 페미니즘 강좌와 http://bit.ly/hEfuoI 여성문화이론연구소 겨울강좌 http://bit.ly/fdlWvw 소식 전합니다.", "2010-12-22 06:15:43"], ["17409448481918977", "/somthing4you/status/17409448481918977", "somthing4you", "ComeWithMe", "페미니즘 이론 수업 때문에 읽은 책들을 보니 완전 감개무량. 페미니즘 사상,여성의 신비, 성정치학, 가부장제이론, 모성의 재생산, 제2의 성(하), 에코페미니즘. 엄청난 두께를 자랑하는 이책들을 다시 볼일이 또 있을까. 못본 책은 방학에 도--전!!", "2010-12-21 21:41:50"], ["17317779996680192", "/parkq81/status/17317779996680192", "parkq81", "박범", "근데 모든 사람을 보편적인 방식으로만 대할 수는 없다. 누군가는 박리다매라는 표현이 뭔지 모를 것이고, 누구는 마초적이라서 페미니스트 이슈를 불편해할 수 있고, 또 누구는 고대를 욕해주면 좋아할 것이다.", "2010-12-21 15:37:35"], ["17294849942228992", "/myscardanelli/status/17294849942228992", "myscardanelli", "스카르다넬리", "페미니즘 관련해서 문정희 시인을 굳이 꺼내드는 이유가 무엇일까 싶었는데 이 카드는 분명히 쉽게 이해되는 측면이 있더라.", "2010-12-21 14:06:28"], ["17228196516724736", "/hjy416/status/17228196516724736", "hjy416", "Ji Young ", "@kuri_aram 잘 봤어. ㅎㅎ 나름 다 예상문제에서 나왔더만. 문학의 공간에 대해 서술하시오. (비평) 여성가족로망스를 중심으로 페미니즘 정신분석의 가능성을 서술하시오. 뭐 그런 것들 ㅎㅎ", "2010-12-21 09:41:36"], ["17148224427003904", "/personandidea/status/17148224427003904", "personandidea", "인물과 사상사", "오랜만에 미국사 트윗입니다. ^^ <담배와 페미니즘> 1928년 아메리칸토바코사는 에드워드 버네이즈라와 같은 PR전문가들을 내세워 담배에 대해서 대대적인 ‘소비자문화‘를 관리하는 전술을 전개한다. 자사의 주력브랜드인 럭키스트라이크의 판촉을 위해", "2010-12-21 04:23:49"], ["17121390511529984", "/booktori/status/17121390511529984", "booktori", "책 잇는 방 토리", "오늘 토리에 들어온 책 중에 신민영님이 『이갈리아의 딸들』추천해 주셨어요~^^ 서동진님이 \"이 책은 먼저 페미니즘을 얕잡아 보았던 뭇 이성애자 남성들의 손에 들려져야 한다.\"고 하네요", "2010-12-21 02:37:12"], ["17072378257350657", "/flyhigh1jh/status/17072378257350657", "flyhigh1jh", "JUHEE ZOONORL HONG", "여자라서 항상 배려받는 \"Lady first\"가 아니라 여자로써 늘 앞장서는\n\"First lady\"가 되자. 조금은 페미니스트스럽지만^^", "2010-12-20 23:22:26"], ["17027708789719040", "/incenses/status/17027708789719040", "incenses", "BIUTIFUL", "@GoEuntae 그러나 두 번째 고은태님의 멘션은, 고전적 페미니스트라면 몰라도 2000년대의 페미니스트가 듣기엔 너무 거칠고 성근 논리일지도 모르겠어요^^", "2010-12-20 20:24:56"], ["16908998867423233", "/badpencile/status/16908998867423233", "badpencile", "절제", "결국 페미니즘에 관한 문제는 아니었던것 같다. 나름 고민 많았다곸ㅋㅋㅋ 자 대충 깨달은 거 같으니 자자....", "2010-12-20 12:33:14"], ["16906778537103360", "/badpencile/status/16906778537103360", "badpencile", "절제", "오늘 왠종일 고민한 페미니즘 문제는 결국 현실성 여부 문제로 귀착. 생각해보면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편협적으로 묘사하면 화난다. 대표적인게 트와일라잇. 이책은 읽다가 그냥 내던졌음. 그렇게 공감안가는 남캐는 인터넷소설이랑 팬픽 이후로 처음.", "2010-12-20 12:24:24"], ["16883779012399104", "/Inno_Care/status/16883779012399104", "Inno_Care", "InnoCare", "할친 아줌마? RT @hakey 엄친아줌마? ㅋ RT @kleinsusun: 저명한 페미니스트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이렇게 말했다.\"여대 동창회에서 부러움의 대상은 성공한 여성이 아니라 날씬한 여성이다.\"오늘... http://tl.gd/7jpvgp", "2010-12-20 10:53:01"], ["16876821622562816", "/GaroTAZO/status/16876821622562816", "GaroTAZO", "박창원", "@mangdii @goodfellowt 갠춘하다! ^^ 난 겸허히 받아드릴께! ㅋㅋㅋㅋ 난 페미니즘!", "2010-12-20 10:25:22"], ["16852716668063745", "/annanassan/status/16852716668063745", "annanassan", "nahyun ahn", "@jeKim0604 꺅 그 페미니즘 시험.... 한 장 읽는 데 한 시간 걸렸던... 그 때 생각하면 지금 일 빡센건 즐겁게 받아들일수있을 거 같아.. 나 잠깐 신종플루 걸렸었어... 실연도 당하고 ㅎㅎㅎ 너도 어려운공부하느라 고생이 많다!!><", "2010-12-20 08:49:35"], ["16849833381859328", "/kleinsusun/status/16849833381859328", "kleinsusun", "Susan Sung", "저명한 페미니스트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이렇게 말했다.\"여대 동창회에서 부러움의 대상은 성공한 여성이 아니라 날씬한 여성이다.\"오늘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날씬한것을 기본으로 외국계 회사 이사에 남편은 변호사.그래도..바꾸고싶지는 않다.ㅋ", "2010-12-20 08:38:07"], ["16787418233442304", "/GeniusNyang/status/16787418233442304", "GeniusNyang", "Kim jee young", "난 페미니스트는 아니다. 하지만 좆도 안되는 개새끼들이 여자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꼬라지를 보면 아주 그냥 콩알만한 고추를 뽑아버리고싶다. 닥치고 너나 잘하세요!!!!!", "2010-12-20 04:30:07"], ["16786841789276160", "/opticrom/status/16786841789276160", "opticrom", "가로등거미", "격하게 공감 RT @Peace_N_Pride: \"궁극적으로, 철저한 페미니즘 혁명은 여성 이외의 자도 해방시킬 것이다.\" - 게일 루빈, <여성교환: 성의 정치경제학에 대한 노트> (레이 초우, <원시적 열정> 인용에서 재인용)", "2010-12-20 04:27:49"], ["16778232481193984", "/ddjoongle/status/16778232481193984", "ddjoongle", "Dejoong.Myoung", "서양사상의 역사. 이번학기 가장 흥미진진했던 수업이 드디어 종강했네요. 자본주의,민주주의,기독교사상,사회주의,파시즘,휴머니즘,아나키즘,포스트모더니즘,페미니즘...정말 많은 토론이 오고갔던 정말 소중했던 수업이었습니다. 아쉽네요.", "2010-12-20 03:53:37"], ["16729534518788096", "/fixerq/status/16729534518788096", "fixerq", "Han Kim", "@cafeEmily 그렇군요.나중에 문항수 늘리시겠지만 거기에 페미니즘을 직접적으로 서술하는 문항도 들어가는게 좋을듯해요.그러면 사람들이 서술문에 영향을 받는지 아니면 계속 자신의 처음 판단을 고집하는지 알 수 있겠죠.140자의 압박으로 자세한 설명이", "2010-12-20 00:40:06"], ["16726541958389761", "/badpencile/status/16726541958389761", "badpencile", "절제", "나도 페미니스트적인 성향이 없잖아 있는 것 같은데 왠지 화가 나는 포인트가 참 미묘하다. 관광장면보다도 타자의 시선으로 여성을 그려냈다고 여겨질 때가 더 싫다. 이건 페미니즘적인 관점 차이라기보단 현실성 차이려나..", "2010-12-20 00:28:13"], ["16715112081530880", "/fixerq/status/16715112081530880", "fixerq", "Han Kim", "@cafeEmily 재밌는 실험이네요.단계별로 나눠진 전형성 서술문중에 정작 페미니즘과 연관되는 서술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연상되는 서술은 많았지요. 실험 디자인이 그렇게 된것 같습니다만 음 짧은 설문이라 뭐라 더 말씀드리기가 주제 넘네요. 잘하셨어요", "2010-12-19 23:42:47"], ["16703169849462784", "/Hyobi_/status/16703169849462784", "Hyobi_", "Sophie", "지금읽는 책은 프렌치시크. 잘 산 것 같아. 처음 구매한 의도와는 완전 다른 내용이지만, 페미니즘에대해 생각하게하는 책. 흐음-", "2010-12-19 22:55:20"], ["16679139180290048", "/skyvane/status/16679139180290048", "skyvane", "저녁을 기리며. 에브리싱글데이", "@luvNpis 난 여자가 좋아. 나같은 페미니스트도 또 없을걸?", "2010-12-19 21:19:51"], ["16536998986653697", "/pizzaeddang/status/16536998986653697", "pizzaeddang", "ji nu", "@sivermouse7 @crazyjeejee @7747_ @yuno0721 뭐 그런사람도 많겠지 근데\n개념없고 페미니스트 인 사람도 그만큼많아서 그런사람들만 피하먄 된다는", "2010-12-19 11:55:02"], ["16524621700399104", "/jeKim0604/status/16524621700399104", "jeKim0604", "Kim Jeong eun", "@annanassan 무슨일이야 이런 심상찮은 ..!! 힘내 힘내 셤기간이라 밤새는 중인데 너랑 긱사 독서실에서 토하면서 밤새던기억이난다 너 페미니즘들을때..그때가 넘 그립네^^ 힘내시오!", "2010-12-19 11:05:51"], ["16524601777455105", "/cinemablues/status/16524601777455105", "cinemablues", "Cinema Blues", "너무나 오랫동안 주제넘는 달콤한 착각에 빠져있었다. \"나는 제법 똑똑한 축이야\"라는. 으아, 그 덕분에 되도않게 페미니스트까지 됐는데, 마흔 다 돼서 깨닫고 보니 너무 늦었어...", "2010-12-19 11:05:46"], ["16505323602837505", "/misssensitive_/status/16505323602837505", "misssensitive_", "jiwon", "@Celina315 그렇다면 제게 페미니스트끼가 있는지 테스트해 볼 기회ㅋㅋ 내 인생의 책 까지라고 하실 정돈데! 꼭 보겠어요. 불끈!ㅎㅎ", "2010-12-19 09:49:10"], ["16469302928482304", "/jangjuseong/status/16469302928482304", "jangjuseong", "애도형 뿌잉뿌잉레쯔", "@Emboy83 포스트페미니즘은 흔히들 공기처럼 페미니즘을 흡수하고 자라온 '칙'들을 말해요. 가장 개인적인것이 가장 정치적이라 말하죠", "2010-12-19 07:26:02"], ["16467833248550912", "/jangjuseong/status/16467833248550912", "jangjuseong", "애도형 뿌잉뿌잉레쯔", "@mazz9878 @Emboy83 페미니스트 한분. 디자이너 한분. 둘이 합치면 포스트페미니스트(?!?!?!?!?) 드립 ㅈㅅ", "2010-12-19 07:20:12"], ["16399819534761984", "/innida/status/16399819534761984", "innida", "백인희", "@kangfull74 ㅋㅋㅋ 아놔~오늘 저녁 다 먹었다. 잉? 생각해보니 다욧용으로 딱이네요. 밥먹기전에 읽으면 밥맛 뚝! 효과 만땅일거라는..역쉬 강풀님은 여자사람들을 배려해 주시는 몹시 페미니스트.^^*....다시 생각만해도 우웍.", "2010-12-19 02:49:56"], ["16355136196579328", "/naeun0318/status/16355136196579328", "naeun0318", "The나은", "@CHIC_NCH 왜 제 취향을 바꿔야하죠? 이상하네요노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어느날 그 분의 영화가 좋아질 수도 있겠죠. 굳이 노력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 분의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페미니즘이라고 하는것도 좀 어이가 없는데.", "2010-12-18 23:52:22"], ["16354249260666880", "/naeun0318/status/16354249260666880", "naeun0318", "The나은", "@CHIC_NCH 페미니즘의 단면이라니 ㅋㅋㅋ 전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일반 여성일 뿐. 취향의 문제죠.", "2010-12-18 23:48:51"], ["16099029637140480", "/IndieFilm_bot/status/16099029637140480", "IndieFilm_bot", "독립영화 봇", "#indy_kr 12.07.~18.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비엔날레 2010이 열립니다. http://igong.org/", "2010-12-18 06:54:42"], ["16071331367882752", "/jangjuseong/status/16071331367882752", "jangjuseong", "애도형 뿌잉뿌잉레쯔", "@LunaticLand 걍 페미니스트에 대한 이죽거림이나 조소가 짜증나서", "2010-12-18 05:04:38"], ["15799381601030145", "/Jooyeon_s/status/15799381601030145", "Jooyeon_s", "Joo Yeon.Kim", "@director92 페미니스트가 뭐가 어때서요. 오히려 자기자신에게 당당하다는 의미일수도. 선배님만의 매력이 그런데서 뿜어져 나오는 걸지도 몰라요 ㅎㅎ 고고하신! @imdesigner", "2010-12-17 11:04:00"], ["15769841008910336", "/coffeeinmilk/status/15769841008910336", "coffeeinmilk", "coffeentv", "모 신문사에서 성평등강의 하고 온 선배의 얘기를 듣다가 지금 페미니즘을 이야기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뜨겁게 얘기중.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을 새삼 스럽게 생각했다.", "2010-12-17 09:06:37"], ["15651850141302784", "/bckong83/status/15651850141302784", "bckong83", "Byeongcheol Kong", "쩍벌남 하이힐녀 정의의응징(?) 쩍벌리고 앉아 있는건 문제지만 내가 볼땐 그렇게 하이힐에 찍힐 정도로 많이 벌리고 있진 않은 것 같은데 모르는 사람 무릎을 하이힐로 걷어 차는게 정의의응징인가... 점점 페미니스트들이 세상을 잠식하는것도 아니고...", "2010-12-17 01:17:46"], ["15409124405673984", "/groove_train/status/15409124405673984", "groove_train", "열투더차", "@flyingzoe @jeanne_duval 작년에 페미니즘 캠프 가서 힙합소울을 불태우고 왔......", "2010-12-16 09:13:16"], ["15346600381513728", "/iltrittico/status/15346600381513728", "iltrittico", "thescrew", "민중의집입니다. 민중의집 페미니즘 강좌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_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한채윤 님이 '페미니즘과 섹슈얼리티' 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여들 와요!!!", "2010-12-16 05:04:49"], ["15346473487040512", "/Demagogy/status/15346473487040512", "Demagogy", "김고기", "내가 가부장제를 싫어하는 이유는, 페미니즘과는 별개로 그게 나한테 손해니까. 복잡할 거 있나.", "2010-12-16 05:04:19"], ["15346257228726272", "/iltrittico/status/15346257228726272", "iltrittico", "thescrew", "RT @Astralpink: 오늘은 민중의 집 페미니즘 강좌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네 번째 시간.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한채윤 님이 '페미니즘과 섹슈얼리티'를 주제로 강의해 주십니다.7시 반부터 민중의 집 2층 우당탕탕 방에서.", "2010-12-16 05:03:27"], ["15342796021956609", "/ichae1982/status/15342796021956609", "ichae1982", "이채", "RT @Astralpink: 오늘은 민중의 집 페미니즘 강좌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네 번째 시간.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한채윤 님이 '페미니즘과 섹슈얼리티'를 주제로 강의해 주십니다.7시 반부터 민중의 집 2층 우당탕탕 방에서.", "2010-12-16 04:49:42"], ["15335573900234752", "/dda1111/status/15335573900234752", "dda1111", "따이루", "@Astralpink 페미니즘 너무 어려워 훠이훠이", "2010-12-16 04:21:00"], ["15335372795940864", "/Astralpink/status/15335372795940864", "Astralpink", "나영 Na young", "오늘은 민중의 집 페미니즘 강좌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네 번째 시간.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한채윤 님이 '페미니즘과 섹슈얼리티'를 주제로 강의해 주십니다. 7시 반부터 민중의 집 2층 우당탕탕 방에서. 함께 들어요~! :)", "2010-12-16 04:20:12"], ["15296026680229888", "/Treely00/status/15296026680229888", "Treely00", "정화 리", "끄덕 RT “@youniboth: 매일 트위터에서 절절히 깨닫는 사실은, 페미니즘은 90년후반 (cont) http://tl.gd/7h5sfi", "2010-12-16 01:43:51"], ["15239550095855616", "/HWSsong/status/15239550095855616", "HWSsong", "Hee Woon Song", "아 진짜 성추행하는 사람들에 관한 강력한 규제그런건없는건가 김길태가 무기징역으로 형량감면된것도 이해할수 없다 분통터진다 이건 내가 꼭 페미니즘 성향이 강해서 그런건 아니라구 여성의 권익 이전에 이거는 인간의 기본권리에 대해 말하고 있는거라고!", "2010-12-15 21:59:26"], ["15237658015961088", "/damyo21/status/15237658015961088", "damyo21", ":D", "@serphyj @yukino0627 @huni17 @donfoget @rjwltakf8 @pinkuholic @hongjiwon 아놔 나 페미니스트아니지만 우리나라는 너무너무너무너무 남자들과 그들의 취미에만 관대하다!", "2010-12-15 21:51:55"], ["15222221685399552", "/b2beg/status/15222221685399552", "b2beg", "b2", "@series1664 내 기억에 남는 그분 페미니즘 강의 중 명언ㅋ \"여학생들, 미니스커트 입었으면 보여줄 각오 하고 입은거 아닙니까? 늙은 여자인 나도 눈이 가는데 남자들은 오죽하겠어요. 계단 올라가면서 가리지 마세요 그게 싫으면 다른 옷 입으세요\"", "2010-12-15 20:50:35"], ["15221118382112768", "/b2beg/status/15221118382112768", "b2beg", "b2", "@series1664 헐 난 내 영문과 담당교수님이 페미니즘 가르치는거 참 좋았는데 하긴 그분은 정치얘긴 안하셨지", "2010-12-15 20:46:12"], ["15192779147706368", "/JhJung/status/15192779147706368", "JhJung", "Jeehoon Jung", "친구가 빌려준 목수정의 책을 읽고 있다 가슴에 공감버튼을 마구마구 눌러주는 글 난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부장적이라는 진짜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 중이다 사랑의 야상학도 봐야지~", "2010-12-15 18:53:35"], ["15057419474309120", "/hamse79/status/15057419474309120", "hamse79", "함세☆", "나는 누군가를 좋아할 때마다. 내 안의 마초성에 놀라고는 한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치열한 고민을 해도. 25년째 대한민국 땅에서 남자로 살아온 것은. #나는_안_될거야_아마_", "2010-12-15 09:55:43"], ["15048296053604352", "/youniboth/status/15048296053604352", "youniboth", "youniboth", "@forblossom 맞아요. 절절하네요. 전반적인 여성혐오는 말 할 것도 없고, 이미 형성된 반감도 장난 아니죠. 그렇지만 '마초'들만 욕한다고 해결될 수도 없고, 이건 페미니즘의 사명같아요. 무엇부터 치고 나갈 것인지 고민해야겠죠.", "2010-12-15 09:19:28"], ["15045189391355904", "/youniboth/status/15045189391355904", "youniboth", "youniboth", "@forblossom 네, 공감해요. 저의 트윗도 님말씀과 비슷한 맥락이구요. 그렇지만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것이 곧장 안티페미니즘이 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사실 그것과는 완전 반대인데 말이죠.", "2010-12-15 09:07:07"], ["15042345707773952", "/forblossom/status/15042345707773952", "forblossom", "Danwoo Yun", "@youniboth 어느 집단이나 '꼴통' 소리 듣는 사람들 있기 마련인데 페미니즘에 대해선 유독 꼴통페미=된장녀 이런 등식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많죠 일단 여성이 주체가 되는 문제에 대해선 전선이 참 복합적으로 형성되는 것 같아요", "2010-12-15 08:55:49"], ["15041619937988609", "/forblossom/status/15041619937988609", "forblossom", "Danwoo Yun", "@youniboth 페미니즘의 무능(?)도 한 원인일 수 있겠죠.... 요즘 페미니즘 따윈 구석기시대 유물 취급하면서 전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휴머니스트예요... 하는 걸 보는데, 그만큼 페미니즘을 한 시대의 유행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이 많단 방증일지도ㅠ", "2010-12-15 08:52:56"], ["15038597757403136", "/youniboth/status/15038597757403136", "youniboth", "youniboth", "@skkim47 파워트위터리안 선생님 덕분인지, 제 트윗이 엄청 많이 RT 됐어요.^^ 페미니즘이 할 일이 여전히 많다는 것 덕분에 저는 늘 공부하고 싶네요. 포기하지 말아야겠죠!! 격려 고맙습니다, 선생님.", "2010-12-15 08:40:55"], ["15036933042348032", "/youniboth/status/15036933042348032", "youniboth", "youniboth", "@hakey 죄송하실 건 없습니다. 여성학을 전공한 저역시 페미니스트 의제가 뚫고 나가야 할 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언제나 여성이 처한 현실의 고통에 대해 치열하게 이야기해 왔죠.", "2010-12-15 08:34:18"], ["15033495004909568", "/youniboth/status/15033495004909568", "youniboth", "youniboth", "아까 내가 페미니즘에 대해 올린 트윗이 놀랍게 많이 RT됐다. 맥락들은 다들 다를테지만,내가 페미니즘의 무능을 욕한 것이라 이해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나는 아직도 페미니즘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변한 것인데. 의미가 얼마나 전달될 지는 미지수다.", "2010-12-15 08:20:39"], ["15032169927811072", "/youniboth/status/15032169927811072", "youniboth", "youniboth", "@hakey \"그분들\"이 누구인 건가요? 만약 그분들이 페미니스트들이라면 제 트윗을 잘못 이해하신 것일텐데요.", "2010-12-15 08:15:23"], ["14960585397501952", "/youniboth/status/14960585397501952", "youniboth", "youniboth", "매일 트위터에서 절절히 깨닫는 사실은, 페미니즘은 90년후반 이후로 파급력있는담론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거다. 진보적인사들이 구사하는 페미니즘 언어나 감각이 현저히 떨어질 때 느껴지는 당혹감. 날선 비판의 구시대적 감성을 목도할 때의 낯뜨거움.", "2010-12-15 03:30:56"], ["14935286874120192", "/bozzang/status/14935286874120192", "bozzang", "bozzang", "@_Candy_D 전 그래서 리스트에 막 중복해버렸어요. 어떤 사람은 페미니스트에도 활동가에도 포함되어 있다는 ㅋㅋㅋ", "2010-12-15 01:50:24"], ["14925581208526848", "/queer_bot/status/14925581208526848", "queer_bot", "퀴어봇", "아 페미니즘봇 같이 제작하실분?!", "2010-12-15 01:11:50"], ["14878206880382976", "/bozzang/status/14878206880382976", "bozzang", "bozzang", "팔로잉하는 사람들 리스트 만들기 의외로 어렵구만요. 이 사람은 활동가이지만 페미니스트이고, 내 친구인데 활동가이고, 상담소 회원인데 친구 뭐 이따위... 어렵군요.", "2010-12-14 22:03:35"], ["14864239067926528", "/Alzoong/status/14864239067926528", "Alzoong", "술 빚는 알중이", "@pivocal 밑에 기사주신건 아직 못봤네요~ㅎㅎ 죠은 기사 감사~ 어쨌건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저도 어쌘지편!ㅋㅋ", "2010-12-14 21:08:05"], ["14862999193911296", "/gs2791/status/14862999193911296", "gs2791", "LeeGunSick", "이상삼이도50행사준비는대구도조남제가다시맡아야한다는얘기다.조남제는하자없다.동홍이가맡으면좋은데그런취향아니라면조남제밀어줘라.이상삼이내사돈얘기를하며어떻냐고묻는다.코드가잘맞는다.인정많고겸손하고진지한분이다.박근혜를미는페미니스트는나와다르다.", "2010-12-14 21:03:09"], ["14853391519842304", "/IndieFilm_bot/status/14853391519842304", "IndieFilm_bot", "독립영화 봇", "#indy_kr 12.07.~18.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비엔날레 2010이 열립니다. http://igong.org/", "2010-12-14 20:24:59"], ["14851207893884928", "/kkhmlove/status/14851207893884928", "kkhmlove", "Ki-Hoon Kim", "논문이 끝나니 내앞을 가로막는 제안서...아참 대한민국 여성이 꼭 봐야하는 영화 한편 추천...샤를리즈 테론의 -몬스터- 페미니즘의 결정판이라 감히...", "2010-12-14 20:16:18"], ["14847903864459264", "/hye_si/status/14847903864459264", "hye_si", "돌고래형 혜시", "@Coronae @topoiesis 저런! 페미니즘은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야 말로 남성 페미니스트를 모욕하는 행위입니다. 다들 페미니스트로 커밍아웃하실 수 있기를!", "2010-12-14 20:03:10"], ["14782443538096128", "/cinema510/status/14782443538096128", "cinema510", "Chang-Young JUNG", "내가 과연 페미니스트인지 그런 척하는 지 스스로 따져 물을 때가 많다. 자못 부끄러을 뿐만 아니라 용기가 없는 나를 반성한다. 양성 평등을 이야기하며 얼마나 많은 모순을 저질렀전가-", "2010-12-14 15:43:03"], ["14691610289766400", "/hamse79/status/14691610289766400", "hamse79", "함세☆", "@seismic_area @moreprogress 행복한 페미니즘 우리집에 있을거임. 읽고 싶으면 말하셈.", "2010-12-14 09:42:07"], ["14686983234256896", "/HWSsong/status/14686983234256896", "HWSsong", "Hee Woon Song", "@GuseulKim ㅋㅋ 나도 그거랑 페미니즘이랑, 라깡 강의 듣고싶어. 난 어쩔 수 없는 페미니스트인가 자꾸 그런게 땡겨ㅜㅜ 같이 들을 거 있으면 같이 듣자!", "2010-12-14 09:23:44"], ["14683016097964032", "/playgarak/status/14683016097964032", "playgarak", "eeeun", "잼날듯해요 RT @chaeyoon_H: 목아프고배고프게서울로돌아가는중...이번주목욜 민중의집에서 저녁 7시3.분에 천원강좌합니다. 제목은 페미니즘과섹슈얼리티인데..아마 주로 섹슈얼리티가 혹은 섹슈얼리티로 벌이는 사기극에 관해^^ 주절거릴듯합니다.ㅋㅋ", "2010-12-14 09:07:58"], ["14679972580950016", "/Demagogy/status/14679972580950016", "Demagogy", "김고기", "@BrehaBH 자본주의 하에서 여성억압과 여성해방의 관점에서의 페미니즘에 관심있으시다면 행진의 세미나를 추천... 솔직히 다른 곳은... 음....", "2010-12-14 08:55:52"], ["14668272226009088", "/Demagogy/status/14668272226009088", "Demagogy", "김고기", "@BrehaBH 음, 총여의 페미니즘 세미나... 혹시 학정조가 이번 총여를 담당하고 있나요?", "2010-12-14 08:09:23"], ["14657621415952384", "/chaeyoon_H/status/14657621415952384", "chaeyoon_H", "한채윤", "목아프고배고프게서울로돌아가는중...이번주목욜 민중의집에서 저녁 7시3.분에 천원강좌합니다. 제목은 페미니즘과섹슈얼리티인데..아마 주로 섹슈얼리티가 혹은 섹슈얼리티로 벌이는 사기극에 관해 ^^ 주절거릴듯합니다. ㅋㅋ", "2010-12-14 07:27:03"], ["14599683200520192", "/itsmysong/status/14599683200520192", "itsmysong", "Ma Song", "모게시판에 올라온 글. '21세기신남성의 꿈을 안고 반페미니즘남성해방연대로 오십시오' 지향은 남성들이 행복한 왕자님으로 성장하는 것. 페미니스트는 악귀. 강하고 잘난 남성만을 원해 남성들이 힘들고 억압당한다. 이런 글인데, 이거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14 03:36:50"], ["14596664509595648", "/najoualim/status/14596664509595648", "najoualim", "NaJung Lim", "@jour_ 그러게요 전 어떤 의미에서 운동권은 그 의미를 잃었다고 생각해요. 정치적도구로서의 권익신장뿐이지않나싶네요. 진정한 페미니즘이 절실한 요즘입니다 ㅠ.ㅠ", "2010-12-14 03:24:50"], ["14576020430520321", "/hye_si/status/14576020430520321", "hye_si", "돌고래형 혜시", "@Coronae 94년생이세요? 정말? 아 근데 아까 페미니즘 개론서는 많이 추천받으셨어요?", "2010-12-14 02:02:48"], ["14566272561848320", "/jangjuseong/status/14566272561848320", "jangjuseong", "애도형 뿌잉뿌잉레쯔", "레쓰의 봇 2탄은 페미니즘봇입니다. 많이 도움주세요ㅋㅋ", "2010-12-14 01:24:04"], ["14550868644859905", "/Tw_Sangchi/status/14550868644859905", "Tw_Sangchi", "상치군", "사회주의, 사민주의, 공산주의, 아나키즘, 자유주의, 보수주의, 파시즘, 제국주의(이건 빅토리아), 자본주의, 페미니즘, 생태주의, 자율주의(이건 그람시로 확정.)", "2010-12-14 00:22:52"], ["14534233586409473", "/law_jun70/status/14534233586409473", "law_jun70", "Hong Jun An", "@Hwakyung_Lee 난 페미니스트야 ^^적절한 표현인가 색깔이예쁘잖아", "2010-12-13 23:16:45"], ["14516038846652416", "/IrenePark916/status/14516038846652416", "IrenePark916", "Inhee Park", "참 세상이밉다.....내가먼잘못을 했는지.... 페미니즘당같은건 없나,,", "2010-12-13 22:04:28"], ["14506997391036417", "/faywiz/status/14506997391036417", "faywiz", "fay (lee young jun)", "@raonrala 무슨 내용인지 광고를 안봐서;; ㅋㅋ 전 제플필에도 반쪽짜리 페미니스트라고 썼듯이 여성비하는 싫어해서;; 믿으셔도 되요 ㅋㅋ (정말일려나; ㅋㅋ) 아 밧데리 부족 ㅠㅠ 오후에 집가서 갈아야하니까 그때까지 작별 ㅠㅠ ㅋㅋ", "2010-12-13 21:28:32"], ["14472801268269056", "/tomopika_kaya/status/14472801268269056", "tomopika_kaya", "리디아(Lydia)", "@Usalove85 ㅋㅋㅋㅋㅋㅋㅋ 전 아침부터 아키님께 웃음을 드렸구..ㅋㅋㅋㅋㅋㅋ 여자를 좋아한다기 보다 남들이 보면 페미니스트, 제가 보면 당연한; 소위 역차별<-을 해서일 거에요~ㅋ", "2010-12-13 19:12:39"], ["14465021966815232", "/gina_an/status/14465021966815232", "gina_an", "나랑 친구할래?당 당주할매", "@Eileenham #절친이당_ ㅋㅋㅋㅋ 한명정하고 안사귀는 주의구나!! ㅋㅋ 그렇다면야 나는 남친이 없으니 우린 잘어울리는 한쌍의 페미니스트 노가다 예술 뇨쟈가 될수 있겠고만 흐흐", "2010-12-13 18:41:44"], ["14308412468760576", "/ahnzactive/status/14308412468760576", "ahnzactive", "AhnZ", "RT @taripunk @hrlounge 일단 @IWFFIS 지난 토요일에 열린 FVABi 페미니즘소수자국제심포지엄, 많이들 궁금해 하셨죠?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권은선 프로그래머님의 발제문을 참고하세요^^ http://bit.ly/epFfYK", "2010-12-13 08:19:26"], ["14241107168731136", "/Ttittipoppop/status/14241107168731136", "Ttittipoppop", "허석영", "그런데 문화인류학과 = 페미니즘은 무슨말인겨?", "2010-12-13 03:51:59"], ["14228878226620416", "/SIWFF/status/14228878226620416", "SIW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정정합니다. 지난 토요일 열린 FVABi의 국제심포지엄은 페미니즘소수자국제심포지엄입니다. 페미니즘성적소수자국제심포지엄이 아닙니다. 의아해 하신 분들 죄송하구요... 행사를 주최한 FVABi측에도 거듭 사과드립니다.^^ ㅠ.ㅠ", "2010-12-13 03:03:23"], ["14223047296815104", "/SIWFF/status/14223047296815104", "SIW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지난 토요일에 열린 FVABi 페미니즘성적소수자국제심포지엄, 많이들 궁금해 하셨죠?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권은선 프로그래머님의 발제문을 참고하세요^^ http://bit.ly/epFfYK", "2010-12-13 02:40:13"], ["14206846478852096", "/IndieFilm_bot/status/14206846478852096", "IndieFilm_bot", "독립영화 봇", "#indy_kr 12.07.~18.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비엔날레 2010이 열립니다. http://igong.org/", "2010-12-13 01:35:50"], ["14195077869998080", "/GibbsRules/status/14195077869998080", "GibbsRules", "Gibbs Rules", "RT @lyne1623 @GibbsRules #44 #ncis 이 남자 진짜 은근히 페미니스트인듯 ㅋㅋㅋㅋㅋ\n아니 대놓고 일까나?", "2010-12-13 00:49:04"], ["14194499513221120", "/lyne1623/status/14194499513221120", "lyne1623", "불친절한팬더씨", "@GibbsRules #44 #ncis 이 남자 진짜 은근히 페미니스트인듯 ㅋㅋㅋㅋㅋ\n아니 대놓고 일까나?", "2010-12-13 00:46:47"], ["14193636522590208", "/jbreview/status/14193636522590208", "jbreview", "진보평론", "페미니즘 노동 연구가 단순하게 여성들의 삶과 경험이 배제되어왔으며 여성의 경험이 온전하게 이해되고 사회적 삶으로 온전하게 통합될 수 있어야 한다는 당위적 설명을 넘어, 성별화된 세계체제 분석의 이론적 함의를 모색한다.", "2010-12-13 00:43:21"], ["14193298214227968", "/jbreview/status/14193298214227968", "jbreview", "진보평론", "문은미는 「페미니스트 노동 개념의 함의: 성별화된 세계체제 이론의 가능성」에서 (교환)가치생산 중심의 노동 개념에 대한 비판을 시작으로 노동 개념을 확장하고, 재개념화해 온 페미니즘 노동 연구를 살펴본다.", "2010-12-13 00:42:00"], ["14154642342551552", "/ziihiion/status/14154642342551552", "ziihiion", "지현 ziihiion",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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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RT @wikitree: 어샌지, CIA 미인계에 당했다? http://i.wik.im/24942 상대여성 중 한명이 미대사관 직원이랍니다.", "2010-12-08 20:58:22"], ["12646060014960641", "/coree77/status/12646060014960641", "coree77", "김석희", "@movieweek1 길라임으로 변하고나서 한달뒤 그는여자의위대함을 느끼게 된다.긴머리를 감는데 10분화장하는데20분하이힐을 신고 걷는고통..좋은점이란것은 예비군을 안가도된다라는것 말고는 불편함뿐이라는것을 느낌.그후 여성운동에 적극지지 페미니스트가됨!", "2010-12-08 18:13:50"], ["12526990716313600", "/leafyeon/status/12526990716313600", "leafyeon", "anywhere", "RT @seoulartcinema: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주최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비엔날레 2010'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12일까지, 아이공에서 18일까지 개최됩니다. http://fvabi.igong.org/", "2010-12-08 10:20:41"], ["12526860684496896", "/seoulartcinema/status/12526860684496896", "seoulartcinema",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주최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비엔날레 2010'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12일까지, 아이공에서 18일까지 개최됩니다. http://fvabi.igong.org/", "2010-12-08 10:20:10"], ["12525462408400896", "/witchlella/status/12525462408400896", "witchlella", "김싫어", "@yk807 엄훠 그런 오해의 소지가.. 제 트친님들은 다 박식하시잖아요- 페미니즘 담론을 긴시간 주고받을 수 있는 혜시님도 당연히 포함이죠 히히 :)", "2010-12-08 10:14:37"], ["12523697520771072", "/hye_si/status/12523697520771072", "hye_si", "돌고래형 혜시", "@commekarori 제가 책 제목을 잘 기억을 못해서 ㅎㅎ 그냥 페미니즘의 고전을 추천해드릴게요! 시몬느 드 보부아르의 '제2의 성'이나 케이트밀레트의 '성의 정치학'은 페미니즘이 대두될 당시에 굉장히 획기적이었던 내용이 담겨있어요 :)", "2010-12-08 10:07:36"], ["12522732688252929", "/Demagogy/status/12522732688252929", "Demagogy", "김고기", "한 달 넘게 음악 라이브러리를 정리하고 있는 터라 새로운 공부나 드립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딱딱한 탈권위주의와 페미니즘 이야기만 주구장창 한 것 같네요. 빨리 정리를 끝마치고 신선한 개그로 찾아 뵙겠습니다. ( ˚ ∀ ˚ )", "2010-12-08 10:03:46"], ["12518841439494144", "/hye_si/status/12518841439494144", "hye_si", "돌고래형 혜시", "@YounSeol @raymondgill 으흐. 저도 이론에 약해서. 다만 기술결정론은 많은 문제점이 있고 페미니즘에서도 비판하는 거리가 많은 거라서.", "2010-12-08 09:48:19"], ["12516994926510080", "/commekarori/status/12516994926510080", "commekarori", "lac", "@yk807 관심은 있는데 아는게 없어서서요.ㅋㅋ 대략 감만 잡고 있는데, 이런 감에 참고할 페미니즘 관련 좋은 서적은 뭐가 있나요? 국내학자보다는 외국학자쪽으로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2010-12-08 09:40:58"], ["12516950806634496", "/leeds98/status/12516950806634496", "leeds98", "고녹두", "나 어샌지 인터뷰 보고...금금님이 떠올랐음...이유는 묻지마셈. RT @An_Abomination: 페미니스트가 여성우월주의라는게 아님''' 여자가 더 우월하다는게 내 견해라는 얘기임...써놓고 보니 오독가능성이 높은 애매문이군.ㅋ", "2010-12-08 09:40:48"], ["12516406448885761", "/tWITasWIT/status/12516406448885761", "tWITasWIT", "한창민~", "얼쑤~ RT @An_Abomination: 페미니즘은 무슨 얼어죽을 페미니즘. 여성우월주의 만세!!", "2010-12-08 09:38:38"], ["12516051409444865", "/solarmetal/status/12516051409444865", "solarmetal", "Good Man", "페미니즈으으음~~ 그럼 '소'는 누가 키울껴??RT @freestyle_0402: 난 덩달아 만세RT“@GoEuntae: 어쩐지 나도 만세 RT @An_Abomination: 페미니즘은 무슨 얼어죽을 페미니즘. 여성우월주의 만세!!”", "2010-12-08 09:37:13"], ["12515603424219136", "/freejani/status/12515603424219136", "freejani", "freejani", "ㅋㅋ 저두요 하하ㅡRT @An_Abomination 페미니즘은 무슨 얼어죽을 페미니즘. 여성우월주의 만세!!", "2010-12-08 09:35:27"], ["12515536667680769", "/yjaypark/status/12515536667680769", "yjaypark", "Young Choe", "왜 나란히 설 수는 없는거지? RT @GoEuntae: 어쩐지 나도 만세 RT @An_Abomination: 페미니즘은 무슨 얼어죽을 페미니즘. 여성우월주의 만세!!", "2010-12-08 09:35:11"], ["12514919454871552", "/hye_si/status/12514919454871552", "hye_si", "돌고래형 혜시", "ㅋㅋㅋ 금금님은 이렇게 남성팔로워들을 적으로 만들고 (농담임) RT @An_Abomination 페미니즘은 무슨 얼어죽을 페미니즘. 여성우월주의 만세!!", "2010-12-08 09:32:43"], ["12513145478184961", "/hye_si/status/12513145478184961", "hye_si", "돌고래형 혜시", "@RaymondGill 페미니즘이 올바르게 사회적 함의가 되면 그런 남성을 옭아매는 것으로부터 탈출가능할 건데 아직도 여권신장만 보는 이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다만 루저드립은 어떤 맥락에서? @enid1225", "2010-12-08 09:25:41"], ["12512846369787904", "/commekarori/status/12512846369787904", "commekarori", "lac", "@Coronae 진보정치에 대한 꿈이 다른 것 처럼 페미니즘이 꾸는 꿈도 다양한 그림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엄마와 페미님즘을 생각하면서, 이것에 겹치는 어떤 생각이 드는데, 이건 아마 보수적이라고 공격을 당할듯 합니다.", "2010-12-08 09:24:29"], ["12508912553037824", "/commekarori/status/12508912553037824", "commekarori", "lac", "@yk807 김규항씨 인터뷰집에서도 그렇고, 에쿠니 가오리의 마미야 형제라는 책에서도 그렇고. 여자를 남자보다 뛰어나고, 무섭다고 표현해 놓았더군요. 정치에 대한 생각만큼 페미니즘에 대한 견해도 다양한 것이라서 선뜻 뭐라고 말하기에는 어려운 문제에요.", "2010-12-08 09:08:51"], ["12507569713057793", "/witchlella/status/12507569713057793", "witchlella", "김싫어", "@yk807 페미니즘과 전혀 상관없는 제 지인들 눈에도 기이한 모습으로 비춰져요. 사실 요즘 세대에서 그런 여자분들이 오히려 소수인데, 너무 확대 재생산되고 있어요. @RaymondGill @coronae", "2010-12-08 09:03:31"], ["12507303592857600", "/hye_si/status/12507303592857600", "hye_si", "돌고래형 혜시", "@RaymondGill 페미니스트가 보기엔 충분히 이상한 여자입니다. 더치페이는 싫고 짐은 남자가 들어야하는데 여권은 주장하는..그리고 부유한 남성만이 결혼의 승리자가 되는 현실은 페미니즘 하나로는 설명이 어렵죠 @witchlella @coronae", "2010-12-08 09:02:28"], ["12505999474696192", "/witchlella/status/12505999474696192", "witchlella", "김싫어", "맞는 말씀 RT @yk807: 이 학문이 계속 있다는 건 결국 양성평등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니까요. 진짜 성적 차이를 차별로 치부하는 세상이 사라지면 페미니즘도 역사 속에 남겠죠.", "2010-12-08 08:57:17"], ["12505511974928385", "/witchlella/status/12505511974928385", "witchlella", "김싫어", "@yk807 페미니즘에 대한 극한오해들을 비꼬아내놓는 캐릭터가 남하당 박영진씨잖아요 (웃음) 한 인간을 사회적 관계와 떼어내서 '객관적 주체'로 보는게 힘든 한국사회의 분위기도 한 몫하고 있고요. @RaymondGill @coronae", "2010-12-08 08:55:21"], ["12504706848923648", "/witchlella/status/12504706848923648", "witchlella", "김싫어", "@yk807 페미니즘의 ㅍ자도 겨우아는 저를 극렬페미로 모는 무서운 외부 ㄷㄷ", "2010-12-08 08:52:09"], ["12504600259072000", "/witchlella/status/12504600259072000", "witchlella", "김싫어", "@yk807 저는 사실, 여학교만 쭉 다녀서, 제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해본 적이 단한번도 없는데 (학교에서 만나는 페미니스트들은 정말 급진적인 분들도 많기때문에) 학교가 아닌 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하다보면 어느새 극렬페미로 몰리곤하죠..;;", "2010-12-08 08:51:43"], ["12500465686159361", "/witchlella/status/12500465686159361", "witchlella", "김싫어", "@RaymondGill 아까 @coronae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누군가의 아내,딸,애인,엄마가 아닌 여성 그 자체로서 '나'를 말하고 주장할 수 있다,가 대전제니까요. 사실, 저도 페미니즘은 수박겉핥기정도만 알아서; 부족한 견해입니다;;", "2010-12-08 08:35:17"], ["12500090329505792", "/witchlella/status/12500090329505792", "witchlella", "김싫어", "@RaymondGill 확실한 해석은, 수십세대가 지나도 의견이 분분할 듯. 저는 페미니즘을 파워시프트가 아닌 권력의 회복 혹은 권력의 평등화로 보고싶어요. 남성에게만 있었던 권력을, 이제는 여성 스스로도 가질수 있다,는 선언이라고 보는 편이라서.", "2010-12-08 08:33:48"], ["12498057157410816", "/witchlella/status/12498057157410816", "witchlella", "김싫어", "@RaymondGill (갑툭튀) 알파걸이니 골드미스니 하는 건, 미디어에서 만들어낸 이미지에요- 여성주의나 페미니즘이 절대 아니라는. 잘 들여다보면 알파걸도 여성임에도 빼어난 사람,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어요. @Coronae", "2010-12-08 08:25:43"], ["12470796924485632", "/monoscene/status/12470796924485632", "monoscene", "0", "@Coronae 일부 페미니스트 때메 쫑나버린 듯 ;ㅅ;", "2010-12-08 06:37:24"], ["12443840937988097", "/park4067/status/12443840937988097", "park4067", "park4067", "@like_gunja @stellalee0313 @stellalee0313 \nonly girl! 난 페미니스트 ", "2010-12-08 04:50:17"], ["12439555714060288", "/Together_Rang/status/12439555714060288", "Together_Rang", "Lee Rang ", "페미니즘과정신분석 종강.. 11월을 어떻게 견뎠는지 모르겠다던 교수님 말씀에, 또다시 그 지긋지긋하던 순간이 과거가 된것에 놀라고 또 감사했다, 감사하다, 모든게, 경계인이기에 외롭지만 더많은 걸 볼수있음에 그냥 이자리도 괜찮다는 생각을 한다.", "2010-12-08 04:33:15"], ["12416467496599553", "/Demagogy/status/12416467496599553", "Demagogy", "김고기", "페미니스트 님들, 결혼해 주세요. ლ(´~`ლ) 뿌잉뿌잉. 코뮤니스트 님들, 취직시켜 주세요. ლ(´~`ლ) 뿌잉뿌잉.", "2010-12-08 03:01:31"], ["12415309143080960", "/ringoisnotapple/status/12415309143080960", "ringoisnotapple", "ringoisnotapple", "RT @seoulartcinema: http://j.mp/e3sQsZ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비엔날레, 현재 개봉 중인 (cont) http://tl.gd/7cg1up", "2010-12-08 02:56:55"], ["12387941137518592", "/JiHyeonish/status/12387941137518592", "JiHyeonish", "Jihyeon Pyo", "@kskjh 그냥 글은 글일 뿐이죠~ 이 글이 페미니스트를 만든다는 건 지나치게 비약적인 것 같아요^^; 솔직히 사랑글같은 거에 지나치게 연연하는 사람도 그낙많지 않구요ㅎ 그냥 즐기면 되는 거죠ㅎ", "2010-12-08 01:08:09"], ["12385684715208704", "/titikaka2014/status/12385684715208704", "titikaka2014", "이소라", "매력적인 아이공! RT @seoulartcinema: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주최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비엔날레 2010'은 서울아트시네마와 아이공에서 18일까지 개최됩니다. http://fvabi.igong.org/", "2010-12-08 00:59:12"], ["12365406891151360", "/jessie_225/status/12365406891151360", "jessie_225", "Jessie Park", "오늘 테드우먼은 대체로 \"힘있는 여성\"들이 느끼는 여성으로서의 한계가 주를 이룬듯. 나의 세대와는 조금 다른 생각들. 페미니즘을 강하게 주장. 내일은 어떨지. 너무 피곤해서 그대로 뻗어어요", "2010-12-07 23:38:37"], ["12353119316869120", "/BBHae/status/12353119316869120", "BBHae", "Jung Jihae", "토일렛, 완전봐야대!!!!\n“@seoulartcinema: http://j.mp/e3sQsZ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cont) http://tl.gd/7cd0oo", "2010-12-07 22:49:47"], ["12350459666767872", "/kskjh/status/12350459666767872", "kskjh", "개차반", "@JiHyeonish @kwangshin00 빡치게 만드는 글이네요ㅋ 전 반페미니즘이지만.. 이런 글들이 페미니스트를 만들지 않나 싶군요. 이런식으로 멋대로 쉽게 정의를 내리다니. 이건 상당히 비윤리적인 것임. 결국 그냥 '인간'일 뿐.", "2010-12-07 22:39:13"], ["12329143588880384", "/KimHodolski/status/12329143588880384", "KimHodolski", "Hodolski", "우리나라의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분들은 소시지 못 드십니다. 오이도 생으로 못 드십니다(니토리쨔응 ㅠㅠ). 죠리퐁도 못 드십니다. 귀한 전복이 눈앞에 있어도 얼굴 붉히며 함부로 못 드십니다. 바나나도 음란한 과일이라 입에 대지도 않으십니다.", "2010-12-07 21:14:31"], ["12288991327948800", "/youneverknowhn/status/12288991327948800", "youneverknowhn", "HaNa", "RT @seoulartcinema: http://j.mp/e3sQsZ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비엔날레, 현재 개봉 (cont) http://tl.gd/7c9qbf", "2010-12-07 18:34:58"], ["12277696327327744", "/syrinx17/status/12277696327327744", "syrinx17", "Marquez", "가고싶..RT @seoulartcinema: http://j.mp/e3sQsZ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비엔날레, 현재 (cont) http://tl.gd/7c9anr", "2010-12-07 17:50:05"], ["12195165846372352", "/MINKYU1098/status/12195165846372352", "MINKYU1098", "밍큐스", "이성숙님의 [여성, 섹슈얼리티 국가] 라는 책이 있군요. 여성사학자로 영국에서 빅토리아 시기의 페미니즘을 연구하고 오신 분입니다. 사상에서 여성의 섹슈얼리티는 '보호해야 할 정숙한 것'과 '비난 받아 마땅한 것'... http://dw.am/LGfwd", "2010-12-07 12:22:08"], ["12190932594065408", "/KrasnayaStrela/status/12190932594065408", "KrasnayaStrela", "붉은화살", "적어도 이 기사에 의하면, (아마도 매수당한) 페미니스트의 고소와 스웨덴에서 발부된 줄리언 어산지 체포 영장에 구린내가 물씬 풍기는군요. http://bit.ly/dMLY5m 강력한 적은 치기 전에 우선 명성에 타격을 가하는게 초보적인 병법이죠.", "2010-12-07 12:05:19"], ["12187154146926593", "/Demagogy/status/12187154146926593", "Demagogy", "김고기", "@annwn3 체제와 반체제의 사이에서 제가 가장 고민하는 부분... 사회가 요구하는 화목한 가정을 위해 덜 권위적이지만 가부장 권력에 투신한 페미니스트 선배들을 보며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구조 안에서의 엥겔스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ㅜㅠ", "2010-12-07 11:50:18"], ["12177446493229057", "/Demagogy/status/12177446493229057", "Demagogy", "김고기", "\"전 페미니스트와 결혼하고 싶어요!\"라고 쓰려다 문득 이 말이 \"전 코뮤니스트 자본가 밑에서 일하고 싶어요!\"라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고민하다.", "2010-12-07 11:11:44"], ["12167365106077696", "/seoulartcinema/status/12167365106077696", "seoulartcinema",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http://j.mp/e3sQsZ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비엔날레, 현재 개봉 중인 <토일렛>의 감독 오기가미 나오코의 <요시노 이발관><카모메 식당><안경>을 특별전에서 상영합니다. 많은 팬층을 확보한 여성스타감독의 작품이 매일 2회 상영됩니다.", "2010-12-07 10:31:40"], ["12164204974837760", "/DrPatariro/status/12164204974837760", "DrPatariro", "Jason Park", "시뇨릴레 오빠가 링크해주신 기사를 보니 참으로 가관이로군요. http://bit.ly/hMyqzx 일단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강간\"이 아닌 건 확실. 정확히 말하면 한국 마초 오빠들이 페미니스트들에게 느끼는 불안이 그대로 법제화된 결과물이랄까.", "2010-12-07 10:19:07"], ["12162369794867201", "/koyoojeong/status/12162369794867201", "koyoojeong", "Edie Ko 이디코유정", "@butmydarling 파비는 페미니즘이란 단어때문에 꺼려지더군", "2010-12-07 10:11:49"], ["12103781168709632", "/lizcloe/status/12103781168709632", "lizcloe", "Liz", "@ohyeonho 영화배우 뺨치게 아름다운 미모로 대중들의 편견을 깨고 70년대에 페미니즘을 널리 알린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생각납니다. 조국교수님 응원합니다. http://j.mp/hntDR3", "2010-12-07 06:19:00"], ["12082786114473984", "/SIWFF/status/12082786114473984", "SIW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페미니즘비디오액티비스트 8일부터 시작!! (오늘은 개막식이) http://bit.ly/gPLUer RT @sirenjung: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뜻밖의 응답>상영일정. 개막식/ 12일4시(GV있슴)/ 14일 4시/ 18일 6시", "2010-12-07 04:55:35"], ["12051677116899328", "/MIUMIUb_d/status/12051677116899328", "MIUMIUb_d", "AYUKI", "3세대 페미니즘 아티스트가 지나고, 22세기는 중성의 시대라고하는데. 아직도 문화가 없고 여성을 stereo type 화 하는 사람이 다수라니. 말도안되 Identity lies in appearance, not in reality!!", "2010-12-07 02:51:58"], ["12030659610546176", "/myiiyouyou/status/12030659610546176", "myiiyouyou", "153♤", "@kninami 대역죄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결혼 안하거나 페미니즘을 공부해도 유림에게는 대역죄인이지 뭐. 그래도 틈틈히 벌어쓰고 어디 돈달라 한 적도 없는데 죄인 취급하면 화나!", "2010-12-07 01:28:27"], ["12012763060633600", "/Alzoong/status/12012763060633600", "Alzoong", "술 빚는 알중이", "@ACEK98 상황이나 상대에 따라 예민할수도 있으니깐요. 걍 제입장이 그러하다- 한거에요;; 한국남자들 시각의 페미니즘이 어떤건지는 알지만. 가부장적인 문화에서 비롯된 단어들이 자기도 모르게 쓰이면서 은근히 가부장적인 문화를 만들어가거든요.", "2010-12-07 00:17:20"], ["11997070235795456", "/Alzoong/status/11997070235795456", "Alzoong", "술 빚는 알중이", "@ACEK98 사위가 가족되는게 데릴사위되는건가요;; 그럼 며느리가 가족되는건 민며느리인가요;; 좀다르지만. 암튼 사소한 그런 사소한 가부장적인 발언은 (마초들이 혐오한다는) 페미니스트들에겐 불쾌할수도 있어요.", "2010-12-06 23:14:59"], ["11887126069125120", "/Masoris/status/11887126069125120", "Masoris", "ㅁㅏㅅㅗㄹㅣㅅㅡ", "@sunnyeesl 페미니스트들이 감정에 호소하다가는 여자 싫어하는 남성분들이 가만히 두질 않아요~! 하지만 같은 여성을 대상으로 할때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2010-12-06 15:58:06"], ["11807296568958976", "/SustainableEco/status/11807296568958976",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ahasver1980 아 저도 페미니즘의 도전이라는 책에서 본 바 인데요 오래전에 봐서 기억은 가물하지만 폐경말고 완경이란 단어가 좀더 낫다고요 ^^;;", "2010-12-06 10:40:53"], ["11800106323935232", "/Demagogy/status/11800106323935232", "Demagogy", "김고기", "존재할 필요가 없는 권위의식과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자존심만 내던지고 나면, 한 명의 남성으로서 페미니스트와의 연애가 얼마나 황홀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 "2010-12-06 10:12:19"], ["11797068045619201", "/Demagogy/status/11797068045619201", "Demagogy", "김고기", "화목한 가정을 위해선 약간 권위적인 남편이 페미니스트 남편보다 더 좋을 거다. 일단 사회가 강요하는 결혼과 화목한 가정이 전혀 페미니즘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2010-12-06 10:00:14"], ["11741696744230912", "/woomooo/status/11741696744230912", "woomooo", "SeungHwan Lee", "최근 페미니즘 진영에서 여성의 병역 참여에 대한 담론이 본격화 될 전망이라는 환영할만한 기사를 봤습니다. 국방세 등의 간접적인 참여로 월급 10만원에 청춘 2년을 담보잡히는 장병들의 대우가 현실적인 수준으로 나아지길 기대합니다.", "2010-12-06 06:20:13"], ["11733266906218496", "/ritualmachine/status/11733266906218496", "ritualmachine", "공원", "군가산점 반대하는 여자보고 ‘샘 낸다’는 표현을 쓰는 페미니스트라니. 마초부역자와의 차이가 무엇인가.<군대는 사회적인 일이지만 출산은 개인적인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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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a \"@flying_pink__: 백인과 흑인이 서로 다른 것처럼 남성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고, 페미니즘에 우호적인 남성이 될 수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2010-12-05 19:31:40"], ["11551409505837056", "/parkq81/status/11551409505837056", "parkq81", "박범", "와닿는 표현 RT @il_yo: 어쨌거나 오늘의 논쟁으로 내가 한 번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 나는 꼴페미(...)가 되었다. 운동이고 페미니즘이고 유물이 된 지 오래인데. 말라붙은 과일에서 애써 과즙을 짜내 입술을 적시는 느낌.", "2010-12-05 17:44:05"], ["11479701348421632", "/GOHAM20_/status/11479701348421632", "GOHAM20_", "고함20", "[고함20]JYP 신인 걸그룹 miss A는 페미니스트 아이돌? http://durl.me/4z7ek", "2010-12-05 12:59:08"], ["11431963961335808", "/exstntlst/status/11431963961335808", "exstntlst", "Exstntlst", "@hopeshnam 어릴 때 부터 우주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그러다 어찌어찌 하여..) 어릴땐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를 싫어했습니다만 알고보니 비논리적이고 일관성 없는 경우더군요. 페미니스트들의 대부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 "2010-12-05 09:49:27"], ["11395866787053568", "/saenarae/status/11395866787053568", "saenarae", "잡돼지", "반갑지 않는;; RT @Mbubleobsessjm: J모 일보에서 슬슬 여성 군복무 어쩌고 건드리기 시작한다.. 그것은 새삼 놀랍지 않으나 그러한 주장이 페미니즘계에서도 솔솔 나온다는 얘기는 놀랍다..", "2010-12-05 07:26:01"], ["11378159018582016", "/NuageBubble/status/11378159018582016", "NuageBubble", "윤티", "@Ftranslator ㅋㅋ 정확히는페미니즘비디오액티비스트비엔날레가 여성재단 후원을 받고있는데 여성재단이 삼성후원을 받고있어서 그렇게 표시했다네용ㅋ 비디오 많이 보러오세요!", "2010-12-05 06:15:39"], ["11312444538355712", "/Aden_LEE/status/11312444538355712", "Aden_LEE", "homosympathy",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그런 취급을 가끔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들의 (cont) http://tl.gd/7ajkod", "2010-12-05 01:54:31"], ["11296424243236864", "/JungHooLee001/status/11296424243236864", "JungHooLee001", "Jung Hoo, Lee", "여성 군복무 의무화 법안이\n페미니스트 진영에서 추진되는군요..\n여성의 군복무를 의무화하는 동시에\n남성 군복무를 기간 축소화 한다네요.\n여성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0-12-05 00:50:52"], ["11287890738814976", "/soonyang84/status/11287890738814976", "soonyang84", "지구별 여행자 길을 떠나다.", ".@aizawa6280 @lovelykikina #착해_ \nㅇㅇ내가 약간 페미니스트적성향이 있음", "2010-12-05 00:16:57"], ["11254405059842048", "/lunaticpollyana/status/11254405059842048", "lunaticpollyana", "기요하", "@Kadonnut 김기덕이 불편한 건 사실이지만 그의 작품들을 좋아하는데.....그건 연출의 훌륭함 때문. 뭐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또 하나의 반증이기도.", "2010-12-04 22:03:53"], ["11229892481916928", "/mistson/status/11229892481916928", "mistson", "Seung Wook Son", "그럼 남자들도 임신하게 해달라는 의견들이 생길지도...? QT @sharkbari: 정치판 페미니즘 집합소 여성부에서 최근에 여성의무입대 방안을 검토중이라는군요. 이유가 이겁니다. 헌제에서 나온 남성과 여(cont) http://tl.gd/7aepc0", "2010-12-04 20:26:29"], ["11221952085630977", "/sharkbari/status/11221952085630977", "sharkbari", "Kamilis|카미리스!", "정치판 페미니즘 집합소 여성부에서 최근에 여성의무입대 방안을 검토중이라는군요. 이유가 이겁니다. 헌제에서 나온 남성과 여성 특성 차이로 남성만 의무복무가 합헌이라는 결과가 나오고나서 그걸 여성차별이라고 이야기하는[...]", "2010-12-04 19:54:56"], ["11110704773861376", "/ete_112/status/11110704773861376", "ete_112", "녀름", "RT @NuageBubble: FVABi파비2010(페미니즘비디오액티비스트비엔날레)가 담주 화욜 7일개막식이에요 7일부터 18일 개막식은 서울아트시네마 7pm ,장소(서울아트시네마+아이공) http://fvabi.igong.org/", "2010-12-04 12:32:53"], ["11107601064398849", "/NuageBubble/status/11107601064398849", "NuageBubble", "윤티", "FVABi파비2010(페미니즘비디오액티비스트비엔날레)가 담주 화욜 7일개막식이에요 7일부터 18일 개막식은 서울아트시네마 7pm ,장소(서울아트시네마+아이공) http://fvabi.igong.org/", "2010-12-04 12:20:33"], ["11007860213284864", "/OSensation/status/11007860213284864", "OSensation", "오자기", "\"페미니즘비디오액티비스트비엔날레2010\" 팜플렛을우연히보는데반가운 이름들이많았다-! 무려윤티가기획이네ㅋ아그리고오기나미나오코특별전도하네요- 오늘상상마당보니까어쩐지나오코감독의신작나왔더라구요! 이번겨울방학은ㅈㅅ http://twitpic.com/3crsod", "2010-12-04 05:44:13"], ["10940282514186241", "/1Yafter/status/10940282514186241", "1Yafter", "Kim, D.H.", "여성분리주의와 자매애, 인공재생산 등의 급진페미니즘의 놀랍도록 급진적인 주장에 충격을 받았었다. 그런데 태동 시기가 히피운동(?)과 겹치는 걸 보면 그냥 '아 그렇군'하고 넘기게 되기도.", "2010-12-04 01:15:41"], ["10918830285000704", "/ego2sm/status/10918830285000704", "ego2sm", "Anna Jo", "\"(프랑스에서는) 추파를 던지는 게 시민의 도리다. 프랑스 사회 한복판에서 고동치는 생명력이다. 젊은 여자들은 추파를 던진다. 나이 든 여자들도 추파를 던진다. 심지어 페미니스트들도 추파를 던진다.\" http://bit.ly/fxOdp0", "2010-12-03 23:50:26"], ["10856825343705088", "/pseudowise/status/10856825343705088", "pseudowise", "pseudowise", "@namhoon 페미니스트 레슬러...? ㅎㅎ 여튼 동감합니다. 거 머 피해주는 거도 아니고 뭐 어때서... 재미있는 변장과정도 덤으로 보고...", "2010-12-03 19:44:03"], ["10623567288860672", "/SongOfApple/status/10623567288860672", "SongOfApple", "데프톤즈 또 내한와도 사과의 노래", "아............................. 내가 언젠간 네년 이 페미니스트들 사지를 찢어놓고 말겠어", "2010-12-03 04:17:10"], ["10531273567113216", "/FROSTEYe/status/10531273567113216", "FROSTEYe", "FROSTEYe•NET", "RT @orangenada: 페미니즘은 결국 소수자에 대한 성찰이라 생각한다. 중상류층 백인 스트레이트 남자애들이 할 만한 말을 한국어 트윗에서 볼때 세 배로 무섭다.", "2010-12-02 22:10:25"], ["10502140464209920", "/lovelyqua/status/10502140464209920", "lovelyqua", "설블리", "@96h 그니깐요! 여자가 먼저 처신을 잘해야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게 ㅡㅡ 페미니스트도 아니지만 내 어이가 없어가지고 ㅡㅡ", "2010-12-02 20:14:40"], ["10452885468872704", "/goMadmax/status/10452885468872704", "goMadmax", "제대로 역마살이 낀 맥쓰", "기본이 무시될 만큼 사회가 병들었단 뜻인데 그걸 못느끼는건 원인 제공자들 RT @ichae1982: 이미 충분히 여성주의자인 멋진 사람들이 극구 \"전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라고 머리말을 붙이는 반면 마초일뿐... http://dw.am/LG7Ra", "2010-12-02 16:58:56"], ["10450994139766784", "/heymijungc/status/10450994139766784", "heymijungc", "다이앤", "마초만큼이나 꼴페미를 싫어한다. 페미니스트와 차별화되는 꼴깝들의 특징은 두가지다. 그들은 유머를 이해하지 못하며, 예의가 없다는 것이다. 꼴페미들은 싸우자고 시비를 거는데 재미들렸고, 마치 그게 지성적인 여자의 모습이라고 착각하기도 한다.", "2010-12-02 16:51:25"], ["10409436833120256", "/gumshooting/status/10409436833120256", "gumshooting", "홍당무 펜", "@helcahisie '많은 학우들이 페미니즘에 반감을 가지고 있으니까' (...) 이유 참 거창하고도 불합리합니다?", "2010-12-02 14:06:17"], ["10402318855966720", "/helcahisie/status/10402318855966720", "helcahisie", "어미새", "학내 복지에 신경을 써 달라든가, '많은 학우들이 페미니즘에 반감을 가지고 있으니까' 거기 지원하지 말라든가 하는 글이 스랖에서 엄청나게 추천을 받고 있는데-_- 많은 여학생들에게는 페미니즘이 유효한 복지가 될 수 있다는 걸 정말 모르는 걸까?", "2010-12-02 13:38:00"], ["10374749897101312", "/mape112/status/10374749897101312", "mape112", "노정호(감동복지)", "RT @ichae1982: 이미 충분히 여성주의자인 멋진 사람들이 극구 \"전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라고 머리말을 붙이는 반면 마초일뿐인 인간들은 신나게 \"난 마초에요\"라고 말한다. 이것 자체가 이미 어떤 불... http://dw.am/LG6zw", "2010-12-02 11:48:27"], ["10365217175240704", "/mimyo_/status/10365217175240704", "mimyo_", "미유_미묘", "그 말이, 상대가 마쵸라면 아무리 착취 당하는 노동자라도 연대할 수 없다는 말처럼 들리는 건 아마 나뿐이겠지만 보기 딱하다. 그럼 상대가 훌륭한 페미니스트라도 자본가라면 대화하지 않겠지?", "2010-12-02 11:10:35"], ["10363455441735680", "/ete_112/status/10363455441735680", "ete_112", "녀름", "#1. 고재열을 언팔하는 건 더이상 개인적 취향이 아니다. 마초라고 인정하고, 진보를 부정하는 것보다 더 불쾌한 것은 페미니즘적인 입장에 대해서 '상대할 가치'없음으로 일관한다는 거다. 시사인 기자라는 이유만으로 쉴드를 쳐주기에는 함량미달이다.", "2010-12-02 11:03:34"], ["10353659636350977", "/goldjuny/status/10353659636350977", "goldjuny", "늘보", "페미니즘 참 어려운 숙제가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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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움''남성스러움'은 다 개소리라 생각하나 어떤것도 이상한게아니야", "2010-12-02 09:21:44"], ["10337793691615232", "/khm78/status/10337793691615232", "khm78", "kim hyeon mi", "영미페미니즘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명인 마가렛애트우드의 '시녀이야기' 나름 재미있다. 읽다가 말아서 시간나면 나머지도 후딱 읽어버려야겠음", "2010-12-02 09:21:36"], ["10337452916998145", "/jude_here/status/10337452916998145", "jude_here", "Lahee", "@dogsul과 내 트위터 친구 @ichae1982가 주고받는 멘션을 보고 있다. 독설 어째 하는짓이 쌩양아치삘. 진보는 필요없고, 페미니스트는 바라지도 않지만 기자씩이나 되었으면 주장이든 유머든 이죽거림이든 설득의 힘이 있어야 하잖아.", "2010-12-02 09:20:15"], ["10336414579294209", "/hye_si/status/10336414579294209", "hye_si", "돌고래형 혜시", "난 마구 커밍아웃하면서 페미니스트에 대한 편견을 키운다. 나같이 드세고 공격적인 인간이 페미니스트의 표본으로 인식되는게 싫다면 멋진 여성주의자들 모두 커밍아웃하자고요. 난 페미니스트인게 자랑스럽다! @ichae1982", "2010-12-02 09:16:07"], ["10336055723040769", "/atwildpink/status/10336055723040769", "atwildpink", "파랑곰", "마초성을 밝힐 때에 환영받고 페미니스트임을 밝힐 때에 지탄받는 사회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나?이미 그 자체가 남성의 마초성에 굴복해야 하는 사회란 뜻이다.", "2010-12-02 09:14:42"], ["10335674557276160", "/ichae1982/status/10335674557276160", "ichae1982", "이채", "@callipop 저도 잠시 후자였다가 이럴거면 누가 페미니스트하겠어, 페미니스트가 완전무결한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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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를 앞질렀다고 말할 수 있을까? 여성이 예술이라는 무대에 설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의 생활 공간인 집과 부엌에서 드러낼 수밖에 없었던 재능을 예술이라 할 수 있을까? 그 범위 설정이 페미니즘이다", "2010-11-30 05:28:08"], ["9547888103260160", "/NING_CHIN/status/9547888103260160", "NING_CHIN", "닝", "@redzeppelin69 @toxicalice 와 저 완전 빵 터졌어요!! 씐나는 이름라지요! 페미니즘으로 웰빙! @leafyeon", "2010-11-30 05:02:48"], ["9518338354978817", "/toxicalice/status/9518338354978817", "toxicalice", "앨리스", "@redzeppelin69 페미니즘에다가 무려 웰빙바라며 깔깔대던 기억이 있습고요, 물론 들어가보진 않았읍니다... @leafyeon", "2010-11-30 03:05:23"], ["9516984672714752", "/toxicalice/status/9516984672714752", "toxicalice", "앨리스", "@leafyeon 수상하기로는 예전에 거기가 최고였는데. 옛날 곱창전골인가 지하 스테레오인가 거기 맞은편 와인바 간판. 이름이 무려 <페미니즘 웰빙바> 구르면서 웃던 기억이 나네요.", "2010-11-30 03:00:00"], ["9473181366624257", "/Eunyoung_L/status/9473181366624257", "Eunyoung_L", "E", "드디어 모든 발표과제가 끝났군! 나와는 참 먼 이야기를 하려니 쉽지 않구만. 페미니즘이라니.ㅇㅁㅇ;", "2010-11-30 00:05:57"], ["9419469327704065", "/DaSSOM88/status/9419469327704065", "DaSSOM88", "DA SOM LEE", "실존주의 철학자 보부아르는 가장 혁명적인 좌파 그룹안에서도 성별에 따른 불평등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고 사회주의자에서 페미니스트로의 전향을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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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ing을 비롯한 정통여성주의는 싫어도 당근전략을 연구해야하지않을까.", "2010-11-26 22:08:00"], ["8354927038435328", "/shawshank89/status/8354927038435328", "shawshank89", "Kim Yang Jun", "Questioning을 응원했다. 그러나 결과는 연세호가 당선. 아무래도 강성페미니즘에 대한 반발감의 표현이 아니었나 싶다. 하지만 페미니즘은 자신들의 입장을 굳건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남성들의 입장을 고려하는 것은 이미 그들의 논리를 스스로", "2010-11-26 22:02:24"], ["8290899821858817", "/yueunju/status/8290899821858817", "yueunju", "유은주", "@keepgoinghr '복지'라는 표현은 부적절하고, 자신의 성공을 여성해방의 어떤 상징으로 재현하려는 허세겠지. 페미니즘이 만만해진거고(나쁜 것은 아니라고 봄), 이게 구조에 대한 전투성을 상실한, 소왈 최근 문화 페미니즘의 초라한 행색일테지.", "2010-11-26 17:47:59"], ["8214948106731520", "/yongkyu83/status/8214948106731520", "yongkyu83", "이용규,leeyongkyu,李勇揆", "@jeyisis @firstbride #복돼지당_ 난 페미니즘 그런거 관심없음 ㅋㅋ 서로 평등한 세상!ㅋ 하지만 남자가 여자를 보호해 줘야 한다는건 당연한거야 ㅋㅋ", "2010-11-26 12:46:10"], ["8214480500563968", "/jeyisis/status/8214480500563968", "jeyisis", "노말제이 Jungsook.Ha", "@firstbride @yongkyu83 응. 사실 난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이 좀 맘에 안들어. 자기들 편한대로 끼워맞춘다고할까. 불리하면 여자고 아닐때 남녀평등 외치는거 아주 같은 여자로써 창피해염..ㅠㅠ #복돼지당_", "2010-11-26 12:44:19"], ["8212907326185474", "/jeyisis/status/8212907326185474", "jeyisis", "노말제이 Jungsook.Ha", "@firstbride @yongkyu83 음.. 여자가 남자를 다스리는 것도 진정한 평등은 아니지요. 여자이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배려와 양보와 베네핏을 포기해야만 진정한 페미니즘이지욤. 암튼 그래서 난 남녀평등에 관심없음..ㅋㅋ #복돼지당_", "2010-11-26 12:38:04"], ["8210999379234816", "/jeyisis/status/8210999379234816", "jeyisis", "노말제이 Jungsook.Ha", "@firstbride @yongkyu83 여자이기에 보호받아야하고 양보받아야한다는 생각부터 없어야해염. 진짜 페미니스트라면 군대 가게 해달라고 시위해야함. 난 그래서 페미니스트 안함^^ #복돼지당_", "2010-11-26 12:30:29"], ["8210377783377920", "/jeyisis/status/8210377783377920", "jeyisis", "노말제이 Jungsook.Ha", "@firstbride @yongkyu83 페미니스트 자체는 나쁜게 아니에요. 다만 우리나라에서의 페미니즘은 뭔가 좀 잘못된 방향인거 같아. 진정한 남녀평등이 어떤 건지에 대한 개념이 잘못 잡힌듯해욤^^ #복돼지당_", "2010-11-26 12:28:01"], ["8195465703067649", "/HiuksInTheStar/status/8195465703067649", "HiuksInTheStar", "Kim Sang-Hiuk", "@keepgoinghr @ozstasha 제가 놀랐던건 알파걸이길 바라는 여성들의 반응이었어요. 약한것은 죄악이라는 신자유주의적 교리를 완벽하게 신봉하는 모습이 그려졌달까..페미니즘의 시작이 약자에대한 휴머니티였다면 그런 모습은 뭔가 일그러진것 같아서", "2010-11-26 11:28:45"], ["8191566011170816", "/tilapia04/status/8191566011170816", "tilapia04", "향수형 틸라피아", "@leesongheeil 씁쓸한 결과지만 대학생 페미니스트들이 같은 세대의 여성들에게 전혀 먹혀들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죠. 단독선거가 깨지지마자 낙선했다는 사실이...", "2010-11-26 11:13:16"], ["8051582440574976", "/dihairein/status/8051582440574976", "dihairein", "성유야천", "@devenirs 페미니즘은 자본-노동의 착취사슬의 말단에 여성이 있다는 인식인가요? 아니면 이와 독자적인 원리에 의한 여성이 착취당한다는 인식인가요? 전자라면 여성의 고유성이 '가장 취약한 노동자'에 해소되어 노동이론과 독립한 이론적 가치가 없을듯", "2010-11-26 01:57:01"], ["8020269012619264", "/posszet/status/8020269012619264", "posszet", "이학린", "@tw2HN ㅋㅋㅋ 너무당연한걸무러봣나 ㅎㅎ 그나저나 우리 페미니즘 .. ㅋ ㅠㅠ", "2010-11-25 23:52:35"], ["8001631845089280", "/hypercortex/status/8001631845089280", "hypercortex", "Heewon Kim", "@weed_kim 그렇구나. 복지주의도 그렇고, 페미니스트 액티비즘도 바뀌어야 할 필요가 있고. 최소한의 의식수준조차 기대할 수 없는 현실도 참담하고... 소식 고마워, 총학 결과도 중계 부탁! :)", "2010-11-25 22:38:32"], ["7983859442384897", "/eyes_lander/status/7983859442384897", "eyes_lander", "언젠가눈 섬", "... 일상이 실천 RT @yulque 요즘 여성학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있는 와중에 역대 최초로 반!페미니즘적인 선본이 총여학생회에 당선되었다.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갔어! 이로써 공부가 일상이 되지 않을 수 없다", "2010-11-25 21:27:55"], ["7983489781600258", "/hidingforawhile/status/7983489781600258", "hidingforawhile", "미도", "요즘 여성학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있는 와중에 역대 최초로 반!페미니즘적인 선본이 총여학생회에 당선되었다.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갔어! 이로써 공부가 일상이 되지 않을 수 없다.", "2010-11-25 21:26:26"], ["7952501156356096", "/NICKYO/status/7952501156356096", "NICKYO", "철벽에 노답인 웅", "@fwangj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르크스철학과 신자유주의 비판. 페미니즘과 국제적 평등운동의 경향. 한미에프티에이와 국가 거시경제의 변화 이런것들어때?? ...............무슨 학술세미나냐!!", "2010-11-25 19:23:18"], ["7911696089747457", "/iamflowering/status/7911696089747457", "iamflowering", "혜령", "오늘 수업에는 여자 누드 모델이었습니다. 생소하고 신기하고를 떠나서, 남자 모델때와 달리 표정이 없이 서 있는 모델이 엄청 안쓰러운 마음이 든 건, 내가 페미니스트의 피가 흘러서인가. 아무튼 오늘 그린 그녀 그림은 선생님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2010-11-25 16:41:09"], ["7835582537400321", "/hypercortex/status/7835582537400321", "hypercortex", "Heewon Kim", "@weed_kim 앗 무슨 일인데? 총여가 안티 페미니즘이라니?!", "2010-11-25 11:38:43"], ["7818674891128832", "/stghr12/status/7818674891128832", "stghr12", "Anarchy Chung", "@___lastjulle 엥? 페미니즘 책에서 뭐라고 하길래요? ^^;", "2010-11-25 10:31:32"], ["7801460519608320", "/hye_si/status/7801460519608320", "hye_si", "돌고래형 혜시", "진짜 짜증났던 경험은 부유한 집안에서 외동딸로 명문여대에 들어가 오냐오냐 사랑만 받고 자랐던 여자애한테 페미니즘과 성차별에 대해 설명했더니 \"그게 언제적 얘기야. 요새 여자라고 차별받는게 어딨어. 너무 피해의식 쩌는거 아니야?\"라고 했을때.", "2010-11-25 09:23:07"], ["7800446882152448", "/hye_si/status/7800446882152448", "hye_si", "돌고래형 혜시", "남자는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는 주장만큼 웃긴 논리RT @GoEuntae 군필이라고 군지휘에 대해 능력이 있다는게 편의점 알바경력이 있으니 경제대통령이 되겠다는거랑 뭐가 달라", "2010-11-25 09:19:06"], ["7795502523355136", "/RainHomme/status/7795502523355136", "RainHomme", "엄재성", "그리고 또 하나 궁금한 건, 왜 유명한 페미니스트들은 전부 양성애자이거나 동성애자인걸까. 단지 우연의 일치는 절대 아닐 것 같음. 여성을 신격화시키는 스스로의 sex/gender이론에 함몰되어서가 아닐까 싶긴한데. 진짜 궁금함...", "2010-11-25 08:59:27"], ["7754208983916544", "/SIWFF/status/7754208983916544", "SIW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화끈하고 핫한 페미니즘 영화 <올가미>를 상영하고 있는 정기 상영회 넷째주 목요일. 추운 날씨에도 많이 오셨어요~ http://yfrog.com/emfg3uj", "2010-11-25 06:15:22"], ["7751630363557888", "/amoraura50/status/7751630363557888", "amoraura50", "Yun Jeong Hwan", "..RT @newyorkqueen212: 현경은 서울대 좌파 노동 등등 운동권의체게바라였다가지금은할렐루야과목사가된남편과헤어진뒤수년전엔중동에가서중동여성들을연구해오기도했다.페미니스트여성신학자인 그녀는 달라이 라마와 틱낫한과도유대하며아름다움을구호로외친다.", "2010-11-25 06:05:07"], ["7749796047626241", "/newyorkqueen212/status/7749796047626241", "newyorkqueen212", "NEWYORKQUEEN 뉴욕퀸", "현경은 서울대 좌파 노동 등등 운동권의 체게바라였다가 지금은 할렐루야과 목사가 된 남편과 헤어진 뒤 수년 전엔 중동에 가서 중동 여성들을 연구해오기도 했다. 페미니스트 여성 신학자인 그녀는 달라이라마와 틱낫한과도 유대하며 아름다움을 구호로 외친다.", "2010-11-25 05:57:50"], ["7716394930012160", "/ljesus61/status/7716394930012160", "ljesus61", "ljesus61", "페미니스트:)RT @chodang_manim: @youngwhakang 무슨 일로든 여자를 힘들게 하거나 화나게 하면 안된다는...", "2010-11-25 03:45:06"], ["7705996017274880", "/newyorkqueen212/status/7705996017274880", "newyorkqueen212", "NEWYORKQUEEN 뉴욕퀸", "이창동감독은 가난한데 식구는많은 시골집 태생. 대구서 선생. 영화밀양처럼 지방 변두리 부르짖는 개척교회같은 냄새도 풀풀. 지극히 특이한 허나 수많은 아줌마들을 이해하는 이시대의 진정한 한국판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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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여자로 보름만 살아보라지. 단지 여자이기 때문에 받는 시선과 처우들을 직접 겪어보라지. 보름? 단 일주일도 쉽지 않을걸.", "2010-11-23 04:06:39"], ["6949974378020864", "/huact7/status/6949974378020864", "huact7", "kim san", "오늘 저녁 7시 아주대법학관에서 '연대'에 관한 두번째 특강 - \"적(노동)녹(생태)보(페미니즘) 연대\" 조금은 무겁고, 딱딱하겠지만, 연대에 관한 상상력을 높이고, 새로운 관계맺기에 대한 고민해봐요.http://twitpic.com/39digv", "2010-11-23 00:59:37"], ["6915116398280704", "/peoplehouse_1st/status/6915116398280704", "peoplehouse_1st", "민중의 집", "'내가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강좌 드디어 오늘 시작합니다~ 천원강좌로 진행되니 관심만 가져오세요^^ 7시반에 민중의집에서 봐요! http://www.jinbohouse.net/bbs/board.php?bo_table=board&wr_id=4886", "2010-11-22 22:41:06"], ["6881587463454720", "/ichae1982/status/6881587463454720", "ichae1982", "이채", "와! RT @pippiyaho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에서 열링 특강하네요. '여성주의와인문학' 정희진님(페미니즘의 도전 저자) 11.29 7:30 참가비 만원 문의는 02-323-0520 마포 서교동 문턱없는밥집 2층", "2010-11-22 20:27:52"], ["6868645296734208", "/pippiyaho/status/6868645296734208", "pippiyaho", "삐삐롱스타킹",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에서 열링 특강하네요. '여성주의와인문학' 정희진님(페미니즘의 도전 저자) 11.29 7:30 참가비 만원 문의는 02-323-0520 마포 서교동 문턱없는밥집 2층", "2010-11-22 19:36:27"], ["6770011662188544", "/Helen3737/status/6770011662188544", "Helen3737", "helena의 봄.", "@Sunwoohui 글킨햐요... 어린시절 외수샘책도 좋아했고 공지영은 짜증나는 피해망상적 페미니스트라.. 좋아하지 않지만 그들의 소통법은 짜증나죠...언팔 하세요... 별 내용도 없더만..ㅎㅎ", "2010-11-22 13:04:31"], ["6745643573841920", "/Bi_CandyD/status/6745643573841920", "Bi_CandyD", "Candy.D", "1000명의 페미니스트에 메일을 보내주신 트친들에게 보내는 첫번째 메일입니다 :) 너무 늦은 소식 죄송해요! http://spic.kr/2yyP 아직도 1000명의 페미니스트는 진행중~", "2010-11-22 11:27:41"], ["6722982651105281", "/lute0/status/6722982651105281", "lute0", "Kyle(Y.T.)", "너무 피곤해서 잠도 오지않는 이밤, 오랜만에 영화나 한편 보고 자야겠네요.\n두 여자가 '살아가는 이야기'. 바그다드 카페. 일각에선 페미니즘 관점에서 의미있는 영화라고 하는데 전 왜 그런지 모르겠더군요. http://bit.ly/cTwBj6", "2010-11-22 09:57:38"], ["6718910439100416", "/novalis_8/status/6718910439100416", "novalis_8", "엘베 Elbereth", "고딩때 잠시 문화인류학과를 갈까 생각해봤었는데 엘리자베스 마셜 토마스의 <세상의 모든 딸들>때문이었다. 근데 지금 생각해봐도 문화인류학은 서구에 맞춰있어... 대부분의 학문이 그렇듯. 여튼 My favorite book 페미니즘 관심계기도 됐구.", "2010-11-22 09:41:27"], ["6688139653423104", "/MozziHeeyoon/status/6688139653423104", "MozziHeeyoon", "이희윤", "페미니스트 여성작가들의 행위예술은 왜 늘 나체예술인가 ? 여성성의 상품화를 비난하기 위해 난, 벗는다? 예전에 '페미니즘은 더 많은 여자들과 더 자유로운 성을 즐기기 위한 남성들의 운동'이란 농담을 들었다. 이제와 공감..", "2010-11-22 07:39:11"], ["6682681844703232", "/_nor3/status/6682681844703232", "_nor3", "보쿠노티코", "게이와 페미니스트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실수는 둘 모두를 비난적 용어로만 사용하는 것이라는 소심한 결론을 내려 봅니다", "2010-11-22 07:17:30"], ["6625004665962496", "/Heevalcon/status/6625004665962496", "Heevalcon", "Hee-seung SONG", "추천영화'안토니아스 라인' 벨기에영화. 페미니즘. 사람.사랑.생명.소수자.동성애.출산.죽음.네버엔딩. 그리고 가족에 대한 성찰의 영화.", "2010-11-22 03:28:18"], ["6604471308128256", "/Merry_br/status/6604471308128256", "Merry_br", "Bo-ra ", "@yoyomi_ 아 대박지루해 신자유주의 시대의 20대 젠더 페미니즘 인데 이제 20대 하고있어...기절하게따", "2010-11-22 02:06:43"], ["6573357495484416", "/huact7/status/6573357495484416", "huact7", "kim san", "좋은 강연있어요. 많이와서 들어주세요..무료라는..ㅋ\n지역운동포럼in수원에서 사전강좌로 11월 23일(화) 저녁 7시 고정갑희(글로컬페미니즘 학교)님을 모시고 아주대법학관에서 '연대의 채널을 돌려라' 를 주제로 강연합니다.", "2010-11-22 00:03:05"], ["6554837969797120", "/hasaho/status/6554837969797120", "hasaho", "하사호 커뮤니티", "페미니즘적 관점으로 한국만화를 분석한다...: 옛날 이현세화백만화나 고우영화백만화보면서 어린마음에도 그런생각이 어렴풋이 들더군요. \"이거 너무 마초적이고 여성비하적인거 아닌감?\" 하고 말이죠. ... http://hasaho.net/269430", "2010-11-21 22:49:29"], ["6530547006308352", "/gyerannim/status/6530547006308352", "gyerannim", "계란", "난 어렸을땐 내가 화장도 귀찮아서 안하고 다이어트도 페미니즘 적인 관점에서 안하는 한떨기 퐈리 여인과 같은 페미니스트가 될줄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돋넼ㅋㅋㅋ", "2010-11-21 21:12:58"], ["6409659858554880", "/si1han/status/6409659858554880", "si1han", "시원한 형", "@swmini7 오 그런데 대안경제랑 페미니즘 공부하는거 좋네요.\n관심없는 사람이 되게 많을 듯 ㅎ", "2010-11-21 13:12:36"], ["6357683359711232", "/skyvane/status/6357683359711232", "skyvane", "저녁을 기리며. 에브리싱글데이", "@OneShine_ 에이 트위터에 여자 밝히는 사람들 되게 많아요.ㅋ 솔직히 지금에서야 말씀드리자면(... 이지만, 아마 처음 팔로했을 때도 말씀 드렸었던 기억이 있지만; ) 저도 빛나님은 처음 플픽사진이 너무 예뻐서 팔로했었구요. 저도 페미니스트!;", "2010-11-21 09:46:04"], ["6355300370096128", "/AwesomeYookyung/status/6355300370096128", "AwesomeYookyung", "Yookyung,Choe", "우리나라 선수들 진짜 고생 많아요ㅡ화이팅!! 레테에 피렌체의 여인님 정신차리세요ㅡ 페미니즘의 향기가 솔솔 풍기세요", "2010-11-21 09:36:36"], ["6195381582958592", "/BORABOLRA/status/6195381582958592", "BORABOLRA", "BORA JUN", "대박나십쇼!!RT @superstarjenny 럭셔리 페미니즘의 정수를 보여준 NINA RICCI FW 2010 Collection 을 이제 롯데 에비뉴엘(4F) 에서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http://twitpic.com/38pbki", "2010-11-20 23:01:08"], ["5984548106018817", "/fromendand/status/5984548106018817", "fromendand", "소네치카", "RT @leesongheeil: 메리 셀리의 아버지는 아나키스트인 윌리엄 고드윈이었다. 우리가 최초의 공포 소설이라고 알고 있는 '프랑켄쉬타인'은 사실 아나키즘과 페미니즘, 당시 번성했던 낭만주의가 씨줄 날줄로 교차된 가장 흥미로운 텍스트 중 하나.", "2010-11-20 09:03:22"], ["5974377204023296", "/leesongheeil/status/5974377204023296", "leesongheeil", "이송희일", "@Inhong_Kim 네, 최초의 페미니스트였지요.", "2010-11-20 08:22:57"], ["5974211768090625", "/awoundedwolf/status/5974211768090625", "awoundedwolf", "Hong", "@leesongheeil 오호 오랜만에 듣는이름이네요.이분이 쓴 여성의 인권을 위한 변론서를 읽었는데 당대의 여성상을 꼬집고 교육의 중요성설파 영국 근데 최초의 페미니스트가아닐까싶네요", "2010-11-20 08:22:17"], ["5965958975852544", "/social_eng/status/5965958975852544", "social_eng", "social_eng", "@ENLIL_kr 페미니스트 의미는 남자축구는 승패를 떠나 서로 멋진 경기를.. 하지만 여자 경기는 남한이 과거 경기 기록과 랭킹에서 밀렸기 때문에.. 약자를 응원하는^^ 남북 남자축구보다 여자축구에 무게추가 기울렸다는 의미입니다.", "2010-11-20 07:49:30"], ["5963744857300992", "/Azazel_kr/status/5963744857300992", "Azazel_kr", "자유롭게", "@social_eng 페미니스트라고 하셔서 한 말입니다. 북한팀도 여성들이라는...", "2010-11-20 07:40:42"], ["5962163390783488", "/Azazel_kr/status/5962163390783488", "Azazel_kr", "자유롭게", "음.. 북한팀도 여자들일걸요? RT @social_eng: 아시안게임에서 남북 남자 축구 대결은 어느 팀이 이겨도 개의치 않았는데. 오늘 남북 여자축구 준결승은 남한팀을 적극 응원하게 되네.. 난 페미니스트인것 확실한듯^^", "2010-11-20 07:34:25"], ["5957126082011137", "/social_eng/status/5957126082011137", "social_eng", "social_eng", "아시안게임에서 남북 남자 축구 대결은 어느 팀이 이겨도 개의치 않았는데. 오늘 남북 여자축구 준결승은 남한팀을 적극 응원하게 되네.. 난 페미니스트인것 확실한듯^^", "2010-11-20 07:14:24"], ["5946329482141696", "/leesongheeil/status/5946329482141696", "leesongheeil", "이송희일", "메리 셀리의 아버지는 아나키스트인 윌리엄 고드윈이었다. 우리가 최초의 공포 소설이라고 알고 있는 '프랑켄쉬타인'은 사실 아나키즘과 페미니즘, 그리고 당시 번성했던 낭만주의가 씨줄 날줄로 교차된 가장 흥미로운 텍스트 중 하나.", "2010-11-20 06:31:30"], ["5870499036930048", "/soleil_perdu/status/5870499036930048", "soleil_perdu", "lost in the sun", "알리스 슈바르처의 '사랑받지 않을 용기' 재미있다. 내 안의 페미니즘을 새삼 돌아보게 하는 책. \"그렇게 되면 그녀와 우주 사이에 더 이상 어떤 중개자도 필요하지 않다.\" 시몬느 드 보부아르<제 2의 성> http://yfrog.com/73znmxj", "2010-11-20 01:30:10"], ["5836377899933696", "/NGASF/status/5836377899933696", "NGASF",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의 첫번째 후원의 밤 행사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든든한 후원 덕에 잘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노래해주신 시와 @withsiwa 님과 음향을 맡아주신 문화연대 최준영 사무처장 @paracom 님 정말 고맙습니다! :)", "2010-11-19 23:14:35"], ["5835836746629121", "/NGASF/status/5835836746629121", "NGASF",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의 첫번째 후원의 밤 행사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든든한 후원 덕에 잘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노래해주신 시와@withsiwa 님과 음향을 맡아주신 문화연대 최준영 사무처장 @paracom 님 정말 고맙습니다! :)", "2010-11-19 23:12:26"], ["5828514808864768", "/jydaram_4988/status/5828514808864768", "jydaram_4988", "조영희", "@oyj818 본질적 가치를 따지자면 우리나라에 페미니즘이 등장했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할 필요가 있죠. 제 뜻은 인간의 본질적 가치를 말하는게 아니고 가정과 사회의 주체로서 볼때 여자의 역활이 가정생활에 우선되어야 한다는 취지의 말입니다.이해바랍니다.", "2010-11-19 22:43:20"], ["5819530173485056", "/oyj818/status/5819530173485056", "oyj818", "오영준", "@jydaram_4988 나는 평소에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합니다 - 남녀는 평등하며 본질적으로 가치가 동등하다는 사전적 의미에서.", "2010-11-19 22:07:38"], ["5816519384629248", "/jydaram_4988/status/5816519384629248", "jydaram_4988", "조영희", "나는 여자지만 결코 feminism은 아니다. 그래서일까? 전공이나 생각이 비슷한 것같아 맞팔을 했더니 어느새 슬그머니 빠져나가는 사람이 있다. 특히 여자들이다. 그러나 지나친 페미니즘이 소중한 가정의 질서를 혼란케 했다는데는 공감해야 될것이다.", "2010-11-19 21:55:40"], ["5805304109334528", "/baeluna/status/5805304109334528", "baeluna", "배샛별", "@saveurth 우리 홍페미니스트 힘내삼!!!!!!!! *_*", "2010-11-19 21:11:07"], ["5803342664040448", "/spokl/status/5803342664040448", "spokl", "A.K.A leejaeng", "@philosophia1986 그런데 일부 멀도안되는 극 페미니스트들은 남성의그런점은 인정하지도 않고 여성들의 권익만 생각하곤하죠...", "2010-11-19 21:03:19"], ["5790154073575424", "/mostfavoredman/status/5790154073575424", "mostfavoredman", "한방해결사", "어떤 페미니스트라는 사람이 대한민국이 여성인권 후진국인 이유가 징병제이며 징병제의 1차 피해자는 젊은 남자지만 일생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피해를 안고 가는 쪽은 여자들이라고 주장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여자랑 독대하고싶네요", "2010-11-19 20:10:54"], ["5705521696866304", "/Montrose04/status/5705521696866304", "Montrose04", "Il-Hong Seo", "종교, 신념적 집단(운동권, 페미니스트..등) 깊이 빠져들수록 본질을 망각하고 상상력이 결여된 채로 빈껍대기 뿐인 공허한 외침으로 타인에 강요섞인 테러를 가하곤 한다..\n#nowplaying Reason Why by Rachael Yamagata", "2010-11-19 14:34:37"], ["5666086452199424", "/skyvane/status/5666086452199424", "skyvane", "저녁을 기리며. 에브리싱글데이", "@yeonah0121 그렇다면 저도 팔로! ... 비록 맞팔주의자는 아니지만, 전 페미니스트거든요.", "2010-11-19 11:57:54"], ["5635475691806720", "/_yeoul/status/5635475691806720", "_yeoul", "Samuel Kim", "영어성경 NIV의 새버전 TNIV가 나왔네요 근데 페미니스트들의 반발이 심한가봅니다 Oh brother, new Bible could revive gender war http://usat.me/131859", "2010-11-19 09:56:16"], ["5617786806075392", "/dirty_xijin/status/5617786806075392", "dirty_xijin", "구석진", "@taripunk 관련 실험 결과와 분석 자료가 있어요. 사회언어학에서는 거의 교과서같은 책에 실려있어서 정설처럼 여겨지는 듯. 언어와 성별 관련한 연구가 서구에서 70년대 페미니즘운동 이후 매우 활발하더라고요. 또 급진적이고.", "2010-11-19 08:45:59"], ["5582341321793536", "/andandon/status/5582341321793536", "andandon", "Nae-hui Kang",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첫번째 후원의 밤에 왔습니다. 분위기 좋습니다. 유기농 밥상도 맛있네요.", "2010-11-19 06:25:08"], ["5582136748802048", "/lugali25/status/5582136748802048", "lugali25", "손민규", "나라면 5초만에 답변하겠다. 박상륭/죽음의 한 연구 니체/이 사람을 보라 푸코/성의 역사 보드리야르/시뮬라시옹 엔더슨/상상의 공동체 아도르노/부정 변증법 콘즈/한글세대를 위한 불교 쇼펜하워/생에의 맹목적인 의지 정희진/페미니즘의 도전", "2010-11-19 06:24:19"], ["5573887593029632", "/wonJk/status/5573887593029632", "wonJk", "Jongkwan Won",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 첫번째 후원의 밤에서 박래군 선생님을 보았다.", "2010-11-19 05:51:33"], ["5571263418335232", "/wonJk/status/5571263418335232", "wonJk", "Jongkwan Won", "지구지역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첫 번째 후원의 밤에 왔어요. 시와가 공연을 한다고. 사진도 같이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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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epr_paradox: 최보은: 대학원 졸업한 딸을 두신 걸로 아는데 페미니즘 기질은 없나요? 김훈: 우리 딸? 그런 못된 사조에 물들지 않았어요. \n-_-;; 어떻게 여자가 김훈을 좋아할 수 있는가;;", "2010-11-17 09:33:08"], ["4890587866079232", "/fly_mina/status/4890587866079232", "fly_mina", "Mina Lee", "@ppikaboo 김수현 작가부분에서 너무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ㅋㅋㅋㅋ 한 마디 보태자면, 완전 개인적인 입장으로 김수현 작가는 한국의 가부장제 사회를 더욱 굳건히 하시는 데 일조하셨으면 모를까, 여권신장 등 페미니즘적 사고따위 없ㅋ엉ㅋ", "2010-11-17 08:36:21"], ["4856326341529600", "/MrCuty/status/4856326341529600", "MrCuty", "Hyokjin Kang", "학생시절 티비에서 본 그 사람의 강연은 그야말로 페미니즘에 기인한 남성에 대한 왜곡이 넘쳐났다. 부분적 팩트에 기반한 논리의 왜곡과 주제와 관계없는 강연. 전문강사라는 분이 시간관념은 어디에 밥말아 먹고 오셨는지. 아 싫다...", "2010-11-17 06:20:13"], ["4845850467504129", "/NICKYO/status/4845850467504129", "NICKYO", "철벽에 노답인 웅", "@KR_ShuRA 드립전도 이제지침 내 눈앞에놓인 관료제와 페미니즘 책은 페이지넘어갈생각을 안함....존니스트어렵다 시풋...ㅜㅜ", "2010-11-17 05:38:35"], ["4529755084820480", "/PADAPADAPADAPA/status/4529755084820480", "PADAPADAPADAPA", "파다파", "@romeheo 두리반에 페미니즘에 대해 열띤 토론중이에용ㅋㅋ 여유되심 들려주세요~ㅋㅋ", "2010-11-16 08:42:32"], ["4317230770692097", "/nyam_peach/status/4317230770692097", "nyam_peach", "성현", "RT @dodani90: 남자환영! “@jinbohouse: 민중의 집 11월의 시민강좌 두번째!! \"내가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지금 참가신청 받고 있어요~ 천원강좌니 주머니 걱정말고 관심만 가지고 오세요^^ http://bit.ly/9CL87J”", "2010-11-15 18:38:02"], ["4264959970115584", "/Mistral_Seol/status/4264959970115584", "Mistral_Seol", "Mihyun Seol", "@femi_chem 장성연이로구나! :) 아이디보니 알겠다. 최장성연이라고 쓴 기고문을 본 적이 있어서 페미니즘을 본격적으로 하는구나 생각했었거든. 너무 반갑다! 지금은 한국에 있니? 뉴욕에 있었단 얘기 들었는데.", "2010-11-15 15:10:20"], ["4219615899029504", "/aa_kus/status/4219615899029504", "aa_kus", "s'u'nny 썬킴", "페미니즘 영화 '안토니아스라인'", "2010-11-15 12:10:09"], ["4165589358608384", "/thisfre/status/4165589358608384", "thisfre", "딧플_0416", "RT @dodani90: 남자환영! “@jinbohouse: 민중의 집 11월의 시민강좌 두번째!! \"내가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지금 참가신청 받고 있어요~ 천원강좌니 주머니 걱정말고 관심만 가지고 오세요^^ http://bit.ly/9CL87J”", "2010-11-15 08:35:28"], ["4139223959474176", "/ichae1982/status/4139223959474176", "ichae1982", "이채", "RT @jinbohouse 민중의 집 11월의 시민강좌 두번째!! \"내가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지금 참가신청 받고 있어요~ 천원강좌니 주머니 걱정말고 관심만 가지고 오세요^^ http://bit.ly/9CL87J", "2010-11-15 06:50:42"], ["4136842131677184", "/ichae1982/status/4136842131677184", "ichae1982", "이채", "네 좋아요 같이 씬나게 놀아요! :) RT @justwitch @ichae1982 나도 여기 감. 같이 놀아욤 \n@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첫'번째 후원의밤!", "2010-11-15 06:41:14"], ["4114175261413376", "/peoplehouse_1st/status/4114175261413376", "peoplehouse_1st", "민중의 집", "민중의 집 11월의 시민강좌 두번째!! \"내가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지금 참가신청 받고 있어요~ 천원강좌니 주머니 걱정말고 관심만 가지고 오세요^^ http://bit.ly/9CL87J", "2010-11-15 05:11:10"], ["4103539034951680", "/justwitch/status/4103539034951680", "justwitch", "Nina", "@ichae1982 나도 여기 감. 같이 놀아욤 \n@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첫'번째 후원의밤!", "2010-11-15 04:28:54"], ["4098814407344128", "/leechulable/status/4098814407344128", "leechulable", "ONE KOREA", "“@parkchaeryung: 자유주제로 논리적인 글을 써오라는데, 트친님들같으면 어떤 주제를 선정하시겠어요?”\n\n우리 나라의 페미니즘 의 정신 세계 와 그것이 사회에 미치는 악 영향 에 대해서 한번 써 보시길....", "2010-11-15 04:10:08"], ["4092299915034624", "/ichae1982/status/4092299915034624", "ichae1982", "이채",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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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부담스럽고 어렵게만 느끼는 분들을 위한 강좌입니... http://dw.am/LDCDf", "2010-11-09 07:57:08"], ["1975313680564224", "/hindyaa/status/1975313680564224", "hindyaa", "Heejin Kim", "@iscaliote 양심적 병역거부가 아니고 종교적 병역거부 혹은 페미니즘 병역거부?", "2010-11-09 07:32:06"], ["1964584822902784", "/shinkhun1/status/1964584822902784", "shinkhun1", "Nobody", "@dud1201 잘난 누나들을 보고 자라서 그런지 여자의 능력이 때론 남자보다 나을때가 있다는걸 아는 페미니스트 정도인거죠 ㅋㅋ", "2010-11-09 06:49:28"], ["1960745998745600", "/Bi_CandyD/status/1960745998745600", "Bi_CandyD", "Candy.D", "완전 대박! 강추!!RT @jinbohouse 11월 23일부터 '내가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강좌를 시작합니다. 천원강좌라 1,000원이면 누구나페미니즘을 부담스럽고 어렵게만 느끼는 분들을 위한 강좌입니다. \n http://bit.ly/dyfVFJ", "2010-11-09 06:34:12"], ["1939974320558080", "/peoplehouse_1st/status/1939974320558080", "peoplehouse_1st", "민중의 집", "11월 23일부터 '내가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강좌를 시작합니다. 천원강좌라 1,000원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구요~ 페미니즘을 부담스럽고 어렵게만 느끼는 분들을 위한 강좌입니다. 특히 남자분들께 추천합니다^^ http://bit.ly/dyfVFJ", "2010-11-09 05:11:40"], ["1920388791533569", "/nangmangarong/status/1920388791533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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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ichae1982: 저도요 흣흣 RT @Peace_N_Pride 얼척없이 저질인 남자들에게 시달리며 남자는 열등하다는 편견에 사로잡혀 있던 2... http://dw.am/LCphc", "2010-11-05 20:04:43"], ["614514114433024", "/ichae1982/status/614514114433024", "ichae1982", "이채", "저도요 흣흣 RT @Peace_N_Pride 얼척없이 저질인 남자들에게 시달리며 남자는 열등하다는 편견에 사로잡혀 있던 20대의 나에게 \"남자도 인간이며 여자와 평등한 존재\"라는 것을 가르쳐 준 것이 페미니즘이었다.", "2010-11-05 14:24:46"], ["600801324048384", "/einige/status/600801324048384", "einige", "disname", "대학가기 좀 전부터 모든 사적인 것은 곧 정치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오늘 처음님 리뷰에 어느 분이 페미니즘1강에 나오는 내용이라고.. 개인적인 것은 정치적인 것이라고.. 나도 그 책 읽고 싶다.. 역시 책은 논픽션이 읽을 맛이 나지..", "2010-11-05 13:30:16"], ["554541888053248", "/Seon80/status/554541888053248", "Seon80", "나여준 Yeojun Ra", "난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인네들도 각자가 홀로 설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은 되어야 된다는 주의라 그런지,, 아직 스쿨로 준비하면서 사자하고 사귀고 있는 그 후배에게 먼저 스스로 설 수 있어야 한다고 결론적으로 말하긴 했는데, 잘 한건가??", "2010-11-05 10:26:27"], ["552272580845568", "/toa_ya/status/552272580845568", "toa_ya", "Toa", "@Joanne_lim 오늘은 새들의 결혼식이란 노래에 맞춘 거니까 ㅋ. 좀 크면 페미니즘 수업 듣도록 유도해야지... 하하하하 ㅋ", "2010-11-05 10:17:26"], ["428691200933888", "/11thnov/status/428691200933888", "11thnov", "Song yee hyun", "@tyyj2000 @kiwigajoa #86당_ 난 페미니스트거든 ㅋㅋ", "2010-11-05 02:06:22"], ["416866203860992", "/IngYer/status/416866203860992", "IngYer", "김거시기", "@shady_Tm 그러면서 페미니즘이 어쩌구 페미니스트가 어쩌구, 자신을 내세우는거 보면 조낸 역겨움. 저번 무슨 교육때 그런 분 실제로 봤어요, 골 떄리더군요.", "2010-11-05 01:19:23"], ["358131720790016", "/shinkhun1/status/358131720790016", "shinkhun1", "Nobody", "@anysong37 누나 넷인데요... 귀남이는요 무슨... 그냥 울 영감님이랑 엄니가 낳다보니 이렇게 된거죠... 울집은 페미니스트집안입니다 ㅋㅋ", "2010-11-04 21:25:59"], ["29655964424", "/wkwn1004/status/29655964424", "wkwn1004", "영글", "알려는 노력, 세상에 대한 애정과 고뇌를 유보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타인에게 상처를 준다.사유하지 않음, 이것이 바로 폭력이다. ㅡ 페미니즘의 도전 중", "2010-11-04 06:19:37"], ["29655704354", "/Huziman/status/29655704354",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고종석의 `여자들`에서 자이노파일이란 개념을 읽었다.난 학습된 페미니스트지만 본성은 자이노파일에 가까울지도", "2010-11-04 06:14:37"], ["29627098182", "/Astralpink/status/29627098182", "Astralpink", "나영 Na young", "RT @NGAS [이벤트] 11월 19일 저녁 6시 반부터 까페 '앤트러사이트'에서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가 첫 번째 후원의 밤 행사를 합니다. @NGASF로 여러분이 바라는 세상에 대한 멘션을 보내주세요. 세 분을 선정, 기념품드립니다.", "2010-11-03 21:26:59"], ["29626813622", "/NGASF/status/29626813622", "NGASF", "NGA/SF", "[이벤트] 11월 19일 저녁 6시 반부터 까페 '앤트러사이트'에서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가 첫 번째 후원의 밤 행사를 합니다. @NGASF로 여러분이 바라는 세상에 대한 멘션을 보내주세요. 세 분을 선정, 기념품을 보내드립니다.", "2010-11-03 21:23:28"], ["29626061532", "/oyori/status/29626061532", "oyori", "그레이스", "@ziihiion 지현~ 감사합니다! 조만간 커뮤니티 카페를 열게 될거에요. 아마 3개월 이내에^^ 언제 페미니스트들을 위한 파티도 열고 싶어요. 그때 다시 여쭐테니 아이디어 좀 주시고 파티에도 꼭 오세요!", "2010-11-03 21:14:18"], ["29486501474", "/SoyMujerBella/status/29486501474", "SoyMujerBella", "Soy Mujer", "나이에 맞는 삶에 대한 문화적 규율이 워낙 막강하기 때문에 인생을 다르게 살 자유, 방황할 자유가 없고 그것은 쉽게 낙오로 연결된다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11-02 12:42:32"], ["29482651261", "/laneige_/status/29482651261", "laneige_", "박민영", "@NGASF 내일 진행, 하는 것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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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 페미니즘,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 급진적 페미니즘, 실존주의 페미니즘, 포스트모던 페미니즘, 에코 페미니즘... 어려운 여성학ㅜㅜㅜㅜ", "2010-11-01 01:17:14"], ["29344528083", "/bighan/status/29344528083", "bighan", "Big Han", "@tepidfudge 여자들도 수치심을 버리고 노상방뇨할 수 있는 진보적이고 자유롭고 양성평등한 페미니즘 사회를 꿈꾸는 나로서는 저 오타를 오타로 볼 수가 없었어...", "2010-11-01 01:00:50"], ["29344018838", "/ildaro/status/29344018838", "ildaro", "일다", "[일다 블로그]'무슬림 페미니스트'의 목소리를 듣다 http://durl.me/3cbyd", "2010-11-01 00:50:57"], ["29344014992", "/MULTANI84/status/29344014992", "MULTANI84", "법♂규를 준수하는むるぱん", "후.....왜이리 페미니즘&여성문제에 관해서 남자들이 이렇게 열을 내면서 지옥 트윗배틀을 해야하는거지.......", "2010-11-01 00:50:52"], ["29326922551", "/onewayof/status/29326922551", "onewayof", "oh", "@Minimin22 바리데기와 페미니즘적요소?와우ㅋㅋㅋㅋ", "2010-10-31 20:45:48"], ["29292382891", "/Minimin22/status/29292382891", "Minimin22", "Mini", "사랑은 의혹으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증명되는 것.\n이 밤의 끝에서 드디어 한국문학의 이해 과제끝!!제대로 한건지는 모르겠지만..바리데기와 페미니즘적 요소를 섞어서 썼지요.나름 재밌네요.굳밤하세요!!haha", "2010-10-31 12:35:15"], ["29273315632", "/milgaruya/status/29273315632", "milgaruya", "Garu", "1,2,3,6,7,9,10번뭐하자는글임?페미니스트임? RT @U_zah 남자들은 상당히 기분 나쁠수도 있는 글인데. RT @BSeungJ RT @jisun0226 RT @umjg: ... http://dw.am/LCBSf", "2010-10-31 08:44:47"], ["29272453747", "/hortensia_blanc/status/29272453747", "hortensia_blanc", "H", "!! RT @heterosis \"과학과 페미니즘은 세심하게 다루지 않으면 망하는 대표적 주제 RT @science_books: 과학계 내부의 편향된 시각은, 바로잡으려 노력하는 사람들에 의해 교정되어 갈것이다 . http://ow.ly/31S8h\"", "2010-10-31 08:32:14"], ["29252893226", "/scshine/status/29252893226", "scshine", "신성철", "한국 페미니스트들 중에는 아버지 성과 어머니 성을 둘 다 붙여 쓰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어. 하지만 그건 머저리 같은 짓이야. 정확히 따지자면, 어머니 성...『두더지 지식 클럽』 http://tln.kr/1jrt4", "2010-10-31 02:13:28"], ["29238936394", "/Astralpink/status/29238936394", "Astralpink", "나영 Na young", "기륭 노조 사측과 잠정 합의. 월요일 오전 10시에 포크레인에서 내려오시고 2시에 국회에서 조인식, 4시에 보고회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월요일 11시로 예정되어 있던 여성단체 공동기자회견과 수요일 페미니즘 거리 강좌는 취소합니다.", "2010-10-30 22:29:27"], ["29238891248", "/NGASF/status/29238891248", "NGASF", "NGA/SF", "기륭 노조 사측과 잠정 합의. 월요일 오전 10시에 포크레인에서 내려오시고 2시에 국회에서 조인식, 4시에 보고회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월요일 11시로 예정되어 있던 여성단체 공동기자회견과 수요일 페미니즘 거리 강좌는 취소합니다.", "2010-10-30 22:28:49"], ["29233337429", "/ever1047/status/29233337429", "ever1047", "J.H.", "@Kadonnut 한때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들이 내걸었던 구호가 \"세상의 모든 여성들이여~ 레즈비언이 되라\"였어요...그들이 이 구호를 말하게 된 이유가 남자는 여자를 정복한다는데서 성적 쾌감을 완벽하게 느낄수 있다는거죠.", "2010-10-30 21:10:27"], ["29228728855", "/jwkim0223/status/29228728855", "jwkim0223", "JONGWOO KIM", "@Hwyyy 페미니즘의 도전이란 책인가요? 흠.. 남성들도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인 것 같아요^^", "2010-10-30 20:03:30"], ["29183724447", "/aber_schlicht11/status/29183724447", "aber_schlicht11", "Yoo Su-min", "@CoramDeoPaulina 페미니즘 신학 하는 분들도 하나님 어머니라고 하는 분 있잖아요?", "2010-10-30 09:36:55"], ["29181988593", "/somi2road/status/29181988593", "somi2road", "길..(Yu-jin)", "동감합니다. RT @crewords: 페미니스트는 남녀 간의 책임감과 배려를 전제로 공존을 목표해야지, 남성에 대한 무조건적 비난과 여성 해방의 탈을 쓴 방종과 독선을 하는 것은 바른 페미니즘이 아니다.", "2010-10-30 09:14:11"], ["29181925248", "/crewords/status/29181925248", "crewords", "曹祥豪 ", "페미니스트는 남녀 간의 책임감과 배려를 전제로 공존을 목표해야지, 남성에 대한 무조건적 비난과 여성 해방의 탈을 쓴 방종과 독선을 하는 것은 바른 페미니즘이 아니다.", "2010-10-30 09:13:18"], ["29181533083", "/crewords/status/29181533083", "crewords", "曹祥豪 ", "@messiax @woncs 어설픈 페미는 단순한 남성혐오자일 뿐...살면서, 제대로 멋진 페미니스트는 삼십삼 평생 두 세 명 밖에 못 봤단...", "2010-10-30 09:07:59"], ["29176227679", "/milchpudding/status/29176227679", "milchpudding", "MinKyung민경", "@jeehyoun 공존한다는 건 하나가 무너진다는 게 아니라 함께한단 뜻!\n2222 페미니즘은 남성 타도를 외치지 않습니다ㅠ.ㅠ", "2010-10-30 07:48:02"], ["29171275099", "/yeonjookf/status/29171275099", "yeonjookf", "김연주", "Barbara KRUGER 아닌가요, 혹시? RT @MIUMIUb_d: 페미니즘 타이포그라피 작가가 누구였죠?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여성작가이고 여성의 신체를 응용한 흑백 사진위에 자극적인 표어를 레드... http://dw.am/LC5Qk", "2010-10-30 06:14:41"], ["29170050356", "/MIUMIUb_d/status/29170050356", "MIUMIUb_d", "AYUKI", "페미니즘 타이포그라피 작가가 누구였죠?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n여성작가이고 여성의 신체를 응용한 흑백 사진위에 자극적인 표어를 레드타이포를 사용한 최초의 페미니즘 작가인데.. \n#미대당_", "2010-10-30 05:49:20"], ["29169935094", "/mjflks1220/status/29169935094", "mjflks1220", "Min Ji -", "@heoyeonism 안녕하세요 매경에서 페미니즘에 관한 책소개 봤어요.ㅋㅋ 한번 읽어보고싶은 책이네요. ^^", "2010-10-30 05:46:53"], ["29169697115", "/Chocollips/status/29169697115", "Chocollips", "Gyungyun Jung", "@Bravo_Kilo_ 제가 넘 이상한데와서 앉아있남요..책은 경제코너에서 가져왔는데 사람없는곳으로 구석에 박혀있음 ㅡㅡ 고갤들어보니 여긴 페미니즘코너??? ㅡㅡ;;", "2010-10-30 05:41:54"], ["29167475570", "/Intothe2010/status/29167475570", "Intothe2010", "Thomas Kim", "@niaho @tricyclebikers 페미니즘??? 남성우월???", "2010-10-30 04:53:45"], ["29165081202", "/downyhair/status/29165081202", "downyhair", "솜털, 성초록", "@skcskb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꼴페미라는 말은 별로 좋지 않아요. 저런 생각없는 사람들을 페미니스트라고 정의하지는 않거든요.", "2010-10-30 04:00:46"], ["29137452898", "/k_awarrior/status/29137452898", "k_awarrior", "고무신", "문화..알튀RT @esgrenoble_expo: RT @gyeonggimoma: 현대탈식민주의 페미니즘 이론의 거장 트린 티 민하 패널토론이 10월30일 토요일 3시30분부터 경기도미술관 강당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http://dw.am/LC2oU", "2010-10-29 20:36:01"], ["29137279740", "/esgrenoble_expo/status/29137279740", "esgrenoble_expo", "esgrenoble_expo", "RT @gyeonggimoma: 현대탈식민주의 페미니즘 이론의 거장 트린 티 민하 패널토론이 10월30일 토요일 3시30분부터 경기도미술관 강당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주제는 '영화적인, 디지털, 트랜스컬쳐럴' 이... http://dw.am/LC2ni", "2010-10-29 20:33:47"], ["29104697483", "/Helen3737/status/29104697483", "Helen3737", "helena의 봄.", "아Q 연극이 끝나고 난후 열띤 발표와 논쟁도 흥미로운 시간... 연극 중간에 객석에서 소리치며 격한반응 보인 페미니스트 한분;;; 순간 미리 장치된 에드립인줄 알았다는~~~. http://twitpic.com/31xbja", "2010-10-29 12:45:51"], ["29081998208", "/uranuss7/status/29081998208", "uranuss7", "Jae-myung Lee", "지하철에서 (앞에 앉은 사람이 일어나길 기다리며) 서있는데 일어나더니 내 옆에 젊은 여자분께 앉으시라고 했다. 진정한 페미니스트이거나 그 여자분이 이상형 이였던듯.", "2010-10-29 08:21:54"], ["2908140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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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나", "아녜스바르다의 '노래하는 여자 노래하지 않는여자'를 단순히 페미니즘 영화로만 치부하기엔 너무도 아름다운 멜로디와 영상미가 섭섭해 할듯. 대사만 하더라도 아녜스 스스로 그렇게 보이지 않으려고 애쓴 흔적이 보이던데 영화는 영화일뿐, 해석 하려들지 말자!", "2010-10-26 10:13:21"], ["28769827072", "/saesaerosom/status/28769827072", "saesaerosom", "놀神", "음 그냥 유행인줄 알았는데,,RT @cl17good: #서당_ 근데 왜 트윗에선 모두 여자사람이라고 하죠? 페미니즘이나 여성평등과 관계가 있나요? 아니면 신세대유행어...????", "2010-10-26 04:02:23"], ["28769783111", "/cl17good/status/28769783111", "cl17good", "크로린", "#서당_ 근데 왜 트윗에선 모두 여자사람이라고 하죠? 페미니즘이나 여성평등과 관계가 있나요? 아니면 신세대유행어...????", "2010-10-26 04:01:23"], ["28769525689", "/gyeonggimoma/status/28769525689", "gyeonggimoma", "경기도미술관", "맞팔 감사합니다. 경기도미술관에 오셔서 전시도 즐겨주세요. 그리고 이번주\n현대 탈식민주의 페미니즘이론의 거장 트린 티 민하의 특강이 28일에 있으며 , 30일 토요일에는 트린 민하 교수와 한예종 김소영 교수의 ... http://dw.am/LBbpN", "2010-10-26 03:55:30"], ["28767348372", "/ggkimhonghee/status/28767348372", "ggkimhonghee", "kim Hong-hee", "경기도미술관에서 10월28일 오흐 3시30분 세계적으로 저명한 트린 민하 교수의 강연회가 있습니다. 30일 토요일에는 트린 민하 교수와 한예종 김소영 교수의 패널토론회가 열립니다. 트린 민하는 페미니즘, 탈식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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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dreamingmail: 11월 5,6일(금토) 연세대문화학과 10주년 기념학술행사 <로컬리티와 문화연구> 장소, 공간, 페미니즘, 로컬리티 등에 대한 발표가 준비되어 있습니... http://dw.am/LBYtb", "2010-10-25 22:13:40"], ["28747636181", "/Sunnysidel/status/28747636181", "Sunnysidel", "Kang,YouSun", "@FinanceShin 저는 저로 사랑해주세요. (페미니스트 모드) ㅎㅎ. 제가 상원오빠 덕을 많이 봐요.:-) @takeblue (맛사지 받다가 근육 더 뭉칠까봐) @zuices 나도 길에서 발버둥 땡깡 해야해?", "2010-10-25 21:48:04"], ["28736347014", "/hyeonJ_/status/28736347014", "hyeonJ_", "노현정", "어, 그래 웅녀랑... 응... 웅녀랑.... 페미니즘.... 뭐..... 뭐 나보고 어쩌라고!?! 우글 이런!!!! 흐허허엏엏어 왜 우리는 이렇게 어려운 문제를 내준거여", "2010-10-25 19:33:26"], ["28693890159", "/SharilynP921/status/28693890159", "SharilynP921", "Sharilyn ♠ Marie", "성균관 스캔들, 과거-미래, 동양-서양, 남자-여자. 현재 상영 중이다. 앗! 집사람이 무지막지하게 리모컨 플레이 눈 앞의 박민영은 사라지고 ....ㅠㅠ 이 드라마는 복근과 페미니즘의 부재로 집사람의 간택에 실패.....", "2010-10-25 10:05:42"], ["28691607645", "/jjyfamily/status/28691607645", "jjyfamily", "ji young jeong", "여기저기 차.도.남.출몰 !\n피해자들 열폭 속출 ! \n과연 그들의 옴므파탈에서 살아남을 료자는 어디에 있는것인가!!!\n\nIn 비자발적 비혼 페미니스트 커뮤니티.", "2010-10-25 09:39:32"], ["28674450064", "/coreafree/status/28674450064", "coreafree", "기웅(Choi)", "@GO_GAHEE 주체의식을 페미니즘과 연결 지을 수 있는 중요한 단어가 차별같아요", "2010-10-25 05:25:17"], ["28671628700", "/deulggae/status/28671628700", "deulggae", "임경지", "RT @circuswoman: RT @sirenjung: RT @gyeonggimoma: 현대 탈식민주의 페미니즘 이론의 거장, 트린 (cont) http://tl.gd/6l33qf", "2010-10-25 04:26:12"], ["28670417702", "/Astralpink/status/28670417702", "Astralpink", "나영 Na young", "RT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 '첫'번째 후원의 밤에 오세요! <백 명의 세계, 백 개의 이야기>/ 2010.11.19(금) 늦은 6시 30분(사전행사), 7시(본행사) @합정동 앤트러사이트 http://bit.ly/bbTe8F", "2010-10-25 03:59:10"], ["28670384906", "/NGASF/status/28670384906", "NGASF",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 '첫' 번째 후원의 밤에 오세요~!!\n<백 명의 세계, 백 개의 이야기>/ 2010.11.19(금) 늦은 6시 30분(사전행사), 7시 (본행사) @합정동 앤트러사이트 http://bit.ly/bbTe8F", "2010-10-25 03:58:23"], ["28670347971", "/coreafree/status/28670347971", "coreafree", "기웅(Choi)", "@GO_GAHEE 와~ 복잡다 복잡아...오랫만에 이런거 보이ㅋ 페미니즘은 또..어떤 류의 페미니즘에 대해서 적용해야해요?", "2010-10-25 03:57:31"], ["28670158026", "/WoWJunyoung/status/28670158026", "WoWJunyoung", "박준영", "아 페미니즘 ㅆㅂ !!!!!!!!!!!", "2010-10-25 03:53:08"], ["28668754391", "/psy0107/status/28668754391", "psy0107", "James SY Park", "@tekimjournal 페미니즘조차도 외모의 영향을 받는군요. 사진을 봐서는 스타이넘이 일반인중 좀 이쁜 스타일이지 미모에 혹할 것 같진 않은데.. 뭐 많은 사람들이 미인이라니 인정하고, 미국에서도 예외이니 미모의 여성운동가라고 하는거겠죠.", "2010-10-25 03:20:44"], ["28668553304", "/coreafree/status/28668553304", "coreafree", "기웅(Choi)", "@GO_GAHEE 살짝 찾아보니까...페미니즘 시각에서 볼라믄 이거 das ding과 관련시켜서 설명해야 하는거죠?", "2010-10-25 03:16:04"], ["28667937827", "/GO_GAHEE/status/28667937827", "GO_GAHEE", "GA HEE", "@coreafree 그걸 페미니즘적 시각에서 보면?ㅋㅋㅋㅋ", "2010-10-25 03:01:43"], ["28666821180", "/tudeolcat/status/28666821180", "tudeolcat", "Highly Sensitive", "@psy0107 http://j.mp/bhmXbz 온건 페미니스트 이름 기억남...베티 프리던...중상류층 주부로서 오히려 더 이 층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던 대모로 꼽히는분...무슨 두꺼비 같은 외모라나..그런 평가를 받았지만", "2010-10-25 02:35:54"], ["28666772834", "/IncompleteYet/status/28666772834", "IncompleteYet", "сlaudine", "플라톤은 무슨, 페미니스트렷다! 받아랏 쥬디 RT @yocla14 : \"플라톤 인용해줘요\"+지나친 juedo-chretien한 드립은 좋지 아니하다.역시back2the basic, 군자와 페미니스트로 돌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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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21democracy: [ #Tistory ]10.21 여덟번째 노원열린독서토론모임 후기'페미니즘의 도전' http://durl.me/398ko", "2010-10-24 22:57:58"], ["28650293469", "/21democracy/status/28650293469", "21democracy", "홍기웅", "[ #Tistory ]10.21 여덟번째 노원열린독서토론모임 후기'페미니즘의 도전' http://durl.me/398ko", "2010-10-24 21:59:07"], ["28620292956", "/chinablue9/status/28620292956", "chinablue9", "심영섭", "한편 윤식이자 윤희인 이 여성은 페미니스트의 면모를 보이며, 축복 받은 (cont) http://tl.gd/6ks1j5", "2010-10-24 15:05:43"], ["28593678101", "/was_heaven/status/28593678101", "was_heaven", "Was_heaven", "그럼 탐라인에 여자가 겨우 10프로정도 차지하는 저는 페미니즘의 적? RT @GoEuntae: 탐라인에서 여성분들 괴롭히는 남성은 단지 여성의 적일 뿐 아니라, 탐라인에 여성들이 많기를 바라는 남성의 적이기도 합니다. 적!", "2010-10-24 09:12:43"], ["28581381248", "/jasminetyphoon/status/28581381248", "jasminetyphoon", "영화관 앞자리", "아네스 바르다 회고전 하고있어요 서울아트시네마 ( 구 허리우드 낙원상가) 10 월 19 부터 11 월 7일\n 오늘 \"노래하는 여자 노래하지않는여자\" 보았는데 진정 아름다운 페미니즘 영화입니다 챙겨보세요 http://yfrog.com/6xs38uj", "2010-10-24 05:38:02"], ["28575902123", "/GO_GAHEE/status/28575902123", "GO_GAHEE", "GA HEE", "@moninggloly ㅋㅋ페미니즘미술에대해서 쓰고있징ㅋㅋ", "2010-10-24 03:45:43"], ["28567513762", "/5EUN/status/28567513762", "5EUN", "O_OE@", "@The1skeptics ㅎㅎ귀엽지!!안마하는고양이라니ㅜㅠㅠㅠㅋㅋ 내논문2갠데 하나는영화바그다드카페와페미니즘 하나는 일본리사이클링에대한내용임!!ㅋㅋ", "2010-10-24 01:08:27"], ["28518221848", "/madomik/status/28518221848", "madomik", "마도(mado)", "@si1han 네,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인데 말이죠ㅠ 지금보다 더 쉽게, 더 가볍게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남성성에 질문하기/균열내기 워크숍이나 성토대회도 있었으면 싶다는ㅠ", "2010-10-23 13:06:39"], ["28507437066", "/BeingSin/status/28507437066", "BeingSin", "Hwang Ho Ik", "@Jamesbirdny 그분 술 마니아인것같은데 다음 시사회때 페미니스트나 게이들의 염산테러 대신 소주에 고추가루 들이붜서 나눠마시고 서로의 필름을 지워버려야겠어요..", "2010-10-23 10:58:10"], ["28505264924", "/si1han/status/28505264924", "si1han", "시원한 형", "진정한 페미니즘은 남여가 같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 여기에 대해 할 말 많음 ㅋRT @madomik: 남성들로부터 이런 것들이 더 많이 이야기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자다움'으로 불편했던 경험들을 남자 아... http://dw.am/LBKdF", "2010-10-23 10:32:44"], ["28472114966", "/yongown/status/28472114966", "yongown", "Yong Woon Park", "@natzzam 페미니스트네;", "2010-10-23 00:40:03"], ["28450596566", "/yubumandoo/status/28450596566", "yubumandoo", "yubumandoo", "@readersu 페미니즘의 시작은 진정한 여자를 알고 느끼는거 아닐까요 페미니스트가 꼭 전투적일 필요는 없죠 뭐 어떤 그림 보셨는지 궁금 ^^", "2010-10-22 19:41:46"], ["28443258736", "/kkohaning/status/28443258736", "kkohaning", "Hanyoung Koh", "Here I am 이라는 슬로건을 보며 왜 사람들이 나이키나이키 하는지 알 것 같다 .. 남자들의 스포츠가 항상 메인이벤트인 스포츠세계를 향한 도발이랄까 여튼 페미니즘을 이렇게 잘 대표하는 슬로건은 다시 나오기 힘들듯 - 과제하다가 ㅋㅋ", "2010-10-22 17:57:44"], ["28422194183", "/readersu/status/28422194183", "readersu", "rollercoaster", "주말에 읽고 의견을 말해줘야 할 원고, 내 취향이 아닌데 읽어보겠다고 했다. 가끔 난 너무 엉뚱해! // 오늘 들은 그림 강연은 너무 페미니스트 같은 느낌이었지만 여자로 태어나는 게 어떤 의미인지 새삼 느꼈다. 갑자기 그림 책이 읽고 싶어짐.", "2010-10-22 12:53:17"], ["28385389120", "/junmsms/status/28385389120", "junmsms", "Min su, Jun", "기다리는 동안 담배 피세요. ^^ RT @GoEuntae: 남녀화장실 문제를 놓고 제가 페미니스트가 아닌가 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런 소리 들으면 짝꿍한데 혼 뒤지게 납니다. 전 거기 근처도 못가요. 근데, 남성... http://dw.am/LBF3H", "2010-10-22 04:30:29"], ["28384107924", "/Lycham1/status/28384107924", "Lycham1", "KimByoungHyun", "@GoEuntae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실존적 한계상황에 충실하신듯,,,^^", "2010-10-22 04:02:41"], ["28383853576", "/tudeolcat/status/28383853576", "tudeolcat", "Highly Sensitive", "@GoEuntae 그냥 불편한거 공평하게 하자 이 정도 멘트인데...페미니스트까지라고라?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싫어하는 분위기인가보죠?", "2010-10-22 03:57:07"], ["28383495510", "/Lycham1/status/28383495510", "Lycham1", "KimByoungHyun", "@GoEuntae 고선생님, 진정성 가득한 페미니스트가 아니실까 착각에 빠져봅니다. ^^", "2010-10-22 03:49:04"], ["28378488371", "/shinkhun1/status/28378488371", "shinkhun1", "Nobody", "@parang_sae #신쿤_ 은 페미니스트 교육을 누님들께 철저하게 받은터라... -_-;; ....그런 민폐는 아닐듯...다만...경제능력이 좀 부족하다는..ㅠㅠ", "2010-10-22 01:59:42"], ["28364817553", "/shinyoungyoon/status/28364817553", "shinyoungyoon", "윤신영 Yoon, Shin-young", "베트남 출신 탈식민주의 페미니즘 이론가이자 영화제작자 트린 민하 UC버클리 여성학과 교수가 특강을 하네요. 경기 안산 경기도미술관입니다. 관심있으신 분 참고하세요. 저도 가고 싶은데 기사 마감 때라 어떨지...ㅠㅠ http://j.mp/aUmru2", "2010-10-21 22:18:23"], ["28361562643", "/RomeKim/status/28361562643", "RomeKim", "SaeromKim", "'사회를 위한 디자인'을 읽고 있다. 평소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염증을 설명해준다. 자본주의, 소비주의, 포스트모더니즘과 페미니즘 등. 사회학 배울때의 담론들이 디자인이란 영역에서 논의되는 것도 인상적이다.", "2010-10-21 21:37:26"], ["28356472960", "/ppierrott/status/28356472960", "ppierrott", "웃는 남자", "프랑스의 전설적인 '대도' 쟈크 메스린에 대한 영화. 메스린 part 1,2 어제 이거보다가 12시 넘어 잤네요;;;아 피곤해...ㅠㅠ 시간이 역전된 구성을 보이며, 메스린역을 맡은분의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추천 꾸욱. 페미니즘이신분. 보면 욕하실듯", "2010-10-21 20:33:57"], ["28064953935", "/eunicebu/status/28064953935", "eunicebu", "eunice bu", "어제 첨 대물을 봤는데.. 권상우가 계란을 대신 맞아주는 장면이나 비를 흠뻑 맞으면서 격분의 유세를 하고 하고 있는데 우산을 씌워주는 장면이 매우 눈에 거슬렸다. 나 페미니스트 아님..", "2010-10-21 18:10:52"], ["28026723814", "/annatic/status/28026723814", "annatic", "Anna J", "사이버 공간에 대한 페미니즘적 정의에 관한 논문을 요즘 보고있는데, 갑자기 나도 울컥돋아 유흥문화의 남여평등을 요구하다니.. ㄷㄷㄷ", "2010-10-21 09:31:28"], ["28016006188", "/saladin0210/status/28016006188", "saladin0210", "윤재석", "2010.10.21 트렌드-'레트로 페미니즘' - [아츠뉴스 뷰티스타 권지영 기자] 지난해 파워숄더 재킷 등의 파워우먼룩이 강세였던 것에 반해 2010 F/W 시즌에는 한층 더 여성스러운 레트로... http://tumblr.com/xpcmkyu6g", "2010-10-21 07:04:06"], ["28003741489", "/hamse79/status/28003741489", "hamse79", "함세☆", "@Enid1225 누가 그랬음. 한국사회에서 남자가 페미니스트가 되기 불가능하다. 난 그래서 내가 이리저리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실천하지만. 그저 좀 덜 마초적인 사람이라고 생각.. @breathinghouse", "2010-10-21 02:50:33"], ["27984368609", "/bibimtoonist/status/27984368609", "bibimtoonist", "홍승우", "여자는 갈대의 마음이라고... 우유부단을 이야기 하지만 모진풍파에도 휘어지는 강한 마음이라는 표현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성이 어느 부분에서는 더 강하다는 느낌을 받아서요. 뭐. 제가 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만.", "2010-10-20 21:31:35"], ["27974176061", "/bluevenus77/status/27974176061", "bluevenus77", "안경희(An, Kyong-Hee)",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진 이브말고, 아담과 동등하게 만들어진 최초의 여자 릴리트. 그의 짝이기를 거부하고 홀로 살아간 최초의 페미니스트.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복잡한 건 이렇듯 태초부터, 이브와 릴리트, 두 종으로 나뉘어져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2010-10-20 19:20:27"], ["27957401425", "/yookyunglee/status/27957401425", "yookyunglee", "yookyunglee", "Making Ignorance Chic - http://nyti.ms/8Zwiaf 사라 페일린과 크리스틴 오도넬의 인기를보며, 미국의 페미니스트들은 정말 깊히 반성해야 한다.미국의 많은 '평범한'여자들은 어려운 페미니즘보다는 이들에게서 해답을 찾은듯.", "2010-10-20 15:10:53"], ["27950075459", "/PADAPADAPADAPA/status/27950075459", "PADAPADAPADAPA", "파다파", "해체주의적 페미니즘에 절대적으로 반대한다 '차이'는 해체시키는 것이 아닌 존중받아야할 대상이다 왜 한국 여성주의 담론의 주류가 거기서 맴도는지 모르겠다", "2010-10-20 13:27:15"], ["27945905949", "/IncompleteYet/status/27945905949", "IncompleteYet", "сlaudine", "추억의 여성학 수업, 추억의 벨 훅스, 저 문장을 다시 만나니 리튓을 아니할 수가 없었. 그땐 벨 훅스식 대안의 비판은 커녕, 페미니즘이 들려주는 모든것이 너무 낯설어 자못 경계마저 하던 참이었는데, 저 문장이 나의 빗장을 풀어주었다. 오래된 이야기.", "2010-10-20 12:25:43"], ["27944766181", "/dkssud_L/status/27944766181", "dkssud_L", "끄앙_이안녕", "@hiskyholic ㅋㅋㅋㅋ 여대지원 가능해도 보통은 여대는 최후의 보루라는거 ㅋㅋㅋㅋㅋ 울언니가 1,2년 다녀보고 하는말 여대는 갈곳이 못된다ㅋㅋ\n페미니즘같은거 개쩔게 각인시킨데ㅎ", "2010-10-20 12:11:46"], ["27936556539", "/hamse79/status/27936556539", "hamse79", "함세☆", "우리 모두 [행복한 페미니즘]을 읽읍시다. Feminism is for Everybody. 페미니즘은, 여성주의는 여성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랍니다.", "2010-10-20 10:36:11"], ["27921656883", "/jEUNN/status/27921656883", "jEUNN", "JeongEun", "사회,경제,정치적으로 평등해야 한다는 신념에서 평등이란 개념을 일반적인 성(SEX) 구분으로 인식하면 남녀 평등만 주장하게 되는데, 더 본질적인 페미니즘은 일반적인 성을 넘어 사회적 성(gender)에 따른 평등을 주장...응? 뭐라는 거야 -0-;", "2010-10-20 07:24:19"], ["27920077167", "/CarlNoh/status/27920077167", "CarlNoh", "NMH", "얼마전 30대여교사와 중학생남자애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기사에서 여자남자가바꼈다면문제가 남자애일때보다 커진다?...옆사람들의 의견 - 내가 봤을땐 페미니스트 적 의견..-_-", "2010-10-20 06:58:38"], ["27912428935", "/jethrotull88/status/27912428935", "jethrotull88", "Min Seok Seo", "@TeMpRoLe 페미니스트 입장에서는 불쾌할 수도 있겠다 생각도 드네요. 예능은 예능으로 가볍게 다큐로 받지는 맙시다 ^^ 어차피 가볍게 웃자는 이야기이니..ㅎㅎㅎ", "2010-10-20 04:26:01"], ["27891246487", "/hamse79/status/27891246487", "hamse79", "함세☆", "아 [행복한 페미니즘] 원제 틀렸다. Feminism is for Everybody 인데 is를 빼 먹은 듯..", "2010-10-19 22:01:59"], ["27891142044", "/hamse79/status/27891142044", "hamse79", "함세☆", "@RaymondGill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저도 자신이 없어서. 근데 마르크스봇에 페미니트봇까지 하려면 전 아마 계속 넷북 앞에 살아야 할 겁니다;", "2010-10-19 22:00:41"], ["27890975120", "/playgarak/status/27890975120", "playgarak", "eeeun", "동인련 웹진 25호가 나왔네요. 향린교회 임보라 목사와 게이 페미니스트 인터뷰가 눈에 띄어요. http://lgbtpride.tistory.com/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 @latteemiele 님이 동인련과 인터뷰집을 낸다는 소식도!", "2010-10-19 21:58:36"], ["27890914500", "/hamse79/status/27890914500", "hamse79", "함세☆", "더 가까이 오라. 와서 페미니즘 운동이 진정으로 어떤 것인지 직접 살펴보라. 더 가까이 와. 그러면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페미니즘은 우리 모두에게 좋은 것임을. - 서문, [행복한 페미니즘 Feminism for Everybody]", "2010-10-19 21:57:48"], ["27890481153", "/hamse79/status/27890481153", "hamse79", "함세☆",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이다.\" ... 나는 이 명제가 페미니즘 운동이 반남성주의가 아님을 밝히고 있기에 사랑한다. -서문, [행복한 페미니즘]", "2010-10-19 21:52:10"], ["27890108953", "/hamse79/status/27890108953", "hamse79", "함세☆", "괜찮은 페미니즘 입문서 중에 [행복한 페미니즘]이라는 것이 있다. 이 책의 원제목은 Feminism for Everybody이다. 제목이 말하는 것이 분명하다.", "2010-10-19 21:47:26"], ["27889160268", "/hamse79/status/27889160268", "hamse79", "함세☆", "@Enid1225 행복한 페미니즘이라는 책이 있는데 특히 남성들에게 강추입니다. 책이 매우 쉽게 잘 설명을 하고 있어요. @raymondgill", "2010-10-19 21:35:18"], ["27883255254", "/nohhyejung/status/27883255254", "nohhyejung", "hejj", "@oioioiqi 어제 가가린가서 문집을 생각했는데, 뒤라스 모데라토칸타빌레 샀어요. 페미니즘이 강한 그분의 문체가 궁금, 찾아본 영화는 생각보다 별로 없었어요.", "2010-10-19 20:22:13"], ["27853299324", "/deulggae/status/27853299324", "deulggae", "임경지", "@swmini7 나의일상과페미니즘쪽글인가?!ㅋㅋ", "2010-10-19 13:27:30"], ["27848927805", "/happleyang/status/27848927805", "happleyang", "hayou", "남색은 바로 나요. 라고 외치던 이선준 유생의 패기가 생각나는 밤 RT @maverick_lab: 나는,동성애자는아니지만.나는,페미니스트는아니지만.나는,사회주의자는아니지만.나는,나는,나는...네버엔딩스토리..두려움없는세상?진도안빠지는쳇바퀴.젠장.", "2010-10-19 12:30:20"], ["27848899368", "/TheatreImaginer/status/27848899368", "TheatreImaginer", "박연츌", "자랑은 아니지만, 나 지금 짜파게티 먹어요. RT @uvuvuv: 듣기 무서운 말 \"~는 아니지만\" RT @maverick_lab 나는,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나는, 사회주의자는 아니지만. 나는, 나는, 나는...", "2010-10-19 12:30:01"], ["27848862241", "/maverick_lab/status/27848862241", "maverick_lab", "매버릭", "@chamsal2 그럼 페미니스트인 거죠. 자격증 발급 제도가 새로 생긴 것두 아니고^^", "2010-10-19 12:29:33"], ["27848672055", "/was_heaven/status/27848672055", "was_heaven", "Was_heaven", "잘 아시는군요 RT @GoEuntae: 제 흉보시는거죠? RT @maverick_lab: 나는,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나는, 사회주의자는 아니지만. 나는, 나는, 나는...네버엔딩스... http://dw.am/LAvST", "2010-10-19 12:27:12"], ["27848457707", "/maverick_lab/status/27848457707", "maverick_lab", "매버릭", "나는,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나는, 사회주의자는 아니지만. 나는, 나는, 나는...네버엔딩스토리..두려움 없는 세상? 진도 안 빠지는 쳇바퀴. 젠장.", "2010-10-19 12:24:33"], ["27846034352", "/huhwoobin/status/27846034352", "huhwoobin", "허우빈", "그래서 대학에서 처음 여성주의, 페미니즘에 대한 세미나에 한 번 참여하고는 굉장히 실망했다. 말이 통하는, 협상가능한 집단 이기주의였을 뿐", "2010-10-19 11:56:13"], ["27845692017", "/social_eng/status/27845692017", "social_eng", "social_eng", "남성과 여성이 동등하게 사회에서 대우 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 속에는 현 사회가 아직도 불평등이 존재하기에 페미니즘이 존재한다. 하지만 페미니즘이 레이디 퍼스트를 의미하는게 아니며, 남녀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2010-10-19 11:52:18"], ["27845207563", "/shakeyourheart/status/27845207563", "shakeyourheart", "YongJoon Kim", "@neojungeun 함부로 재단하고 작은일로 흥분하는건 그쪽입니다 ^^ 그래서 어디 사회의 편견 바꾸겠나요? 괜히 어설픈 조리퐁 타령이나하는 어설픈 페미니즘의 편견만 굳어질뿐이죠^^", "2010-10-19 11:46:47"], ["27844671627", "/huhwoobin/status/27844671627", "huhwoobin", "허우빈", "옛날 선생님이 페미니즘의 진정성은 인간 해방으로의 지향에서 나온다고 했을 때 이해하지 못했다. 오늘날 사회의 각종 범죄들을 외부로 밀어내고 정신병자로 만들어 격리시키려는 모습을 보며 왜 인간 전체가 대상이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2010-10-19 11:40:48"], ["27838280884", "/microjk/status/27838280884", "microjk", "이정균", "30~40대 남자의 관심은 뭐가있을까요 RT @water_mountain: 여성잡지에서 원고청탁이 들어왔는데, 제가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여성지에 글쓰는 건 처음이라... 요즘 30~40대 여성들이 가장 관심을 크게 가지는 일은 무엇일까요?", "2010-10-19 10:30:25"], ["27837436140", "/smartjk/status/27837436140", "smartjk", "이정근", "기혼이면 육아 교육. 미혼이면 결혼. RT @water_mountain: 여성잡지에서 원고청탁이 들어왔는데, 제가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여성지에 글쓰는 건 처음이라... 요즘 30~40대 여성들이 가장 관심을 크게 가지는 일은 무엇일까요?", "2010-10-19 10:21:04"], ["27837305596", "/microjk/status/27837305596", "microjk", "이정균", "\"멋\" 이아닐까요 RT @Namameye: RT @water_mountain: 여성잡지에서 원고청탁이 들어왔는데, 제가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여성지에 글쓰는 건 처음이라... 요즘 30~40대 여성들이 가장 관심을 크게 가지는 일은 무엇일까요?", "2010-10-19 10:19:38"], ["27836902833", "/DoggyMung/status/27836902833", "DoggyMung", "멍이누나라고 불러주소.", "부부관계아닐까요--;;;; RT @water_mountain: 여성잡지에서 원고청탁이 들어왔는데, 제가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여성지에 글쓰는 건 처음이라... 요즘 30~40대 여성들이 가장 관심을 크게 가지는 일은 무엇일까요?", "2010-10-19 10:15:11"], ["27836864918", "/Namameye/status/27836864918", "Namameye", "Kim, Woo-Seok", "RT @water_mountain: 여성잡지에서 원고청탁이 들어왔는데, 제가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여성지에 글쓰는 건 처음이라... 요즘 30~40대 여성들이 가장 관심을 크게 가지는 일은 무엇일까요?", "2010-10-19 10:14:47"], ["27836782764", "/wtr_mtn/status/27836782764", "wtr_mtn", "전대환", "여성잡지에서 원고청탁이 들어왔는데, 제가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여성지에 글쓰는 건 처음이라... 요즘 30~40대 여성들이 가장 관심을 크게 가지는 일은 무엇일까요?", "2010-10-19 10:13:51"], ["27820718693", "/wanitic/status/27820718693", "wanitic", "Taewhan Kim", "지랄같은 프랑스어 여성명사 남성명사 ㅠㅠㅠ의사 medicin은 여성형ㅇ없다네 ? 그옛날프랑스에는 여자의사가 업섰데나 뭐라나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씁쓸하고만 ㅋ", "2010-10-19 06:40:22"], ["27813946624", "/BLINGBLINGhyel/status/27813946624", "BLINGBLINGhyel", "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포스트 // 역시 남자는 페미니즘 보다는 마초이즘 !!", "2010-10-19 04:24:11"], ["27813201719", "/hallaman/status/27813201719", "hallaman", "sungsoo,kim", "@cupan2 백명이면 백명의 페미니즘이 있다고 하잖아요. 전 아직 잘 모르겠어요. 뭐가 페미니즘인지. \"~니즘\"자 붙으면 항상 도그마에 빠지기 쉬운게 사람인지라.", "2010-10-19 04:07:14"], ["27812933325", "/cupan2/status/27812933325", "cupan2", "Sook", "@hallaman 흠 충분히 이해합니다... 조금 위험한 발언이지만 제 경험상 페미니즘은 자격지심에서 출발한다고 봅니다 자신의 존재감이 남자보다 밋밋하지 않을까하는 선걱정과 두려움에 근거한 자격지심이요.. 하지만 개중에 정말 남자우월사상이 뿌리박힌", "2010-10-19 04:01:10"], ["27811889083", "/cupan2/status/27811889083", "cupan2", "Sook", "@hallaman 그 지독한 염세주의의 근원이 세속과 타협하기 힘든 순수함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깨닫고나면 무한 몰입과 연민의 감정이... 페미니스트들은 싫어하더군요", "2010-10-19 03:36:43"], ["27799598976", "/mjflks1220/status/27799598976", "mjflks1220", "Min Ji -", "##아니 초딩인가요? 팀장님이 더 어이없다. 직접 갖다드리던가 왜 여직원한테 책임을 전가하는가.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아직도 회사내부에 가부장적인 요소가 깊이 박혀있다는 사실에 놀라울뿐이다. 시대가 어느땐데.... 양치나 하러가야겠다", "2010-10-18 23:33:36"], ["27791928907", "/twy80/status/27791928907", "twy80", "윤태웅", "다시 부탁 RT @twy80: '페미니즘의 도전' 등을 쓴 정희진 선생님한테 강연을 부탁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이메일 주소 같은 연락처를 찾을 수 없더군요. 혹 정 선생님의 연락처를 아는 분이 계시면 제게 적당한 방법으로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2010-10-18 21:51:17"], ["27788788462", "/sgs0104/status/27788788462", "sgs0104", "신기섭", "가부장적 시각은 사건의 본질을 왜곡합니다. 또한 급진적 페미니즘을 주창해서도 안됩니다. 중요한 점은 두 인격체간의 관계의 진실성입니다.RT @wikitree: 30대 여교사 간통 처벌, 법조계서도 의견분분 http://i.wik.im/21965", "2010-10-18 21:12:14"], ["27747125898", "/zzinsama/status/27747125898", "zzinsama", "찐사마", "@Leeyei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하라구여 페미니스트적 기질은 무슨 페미니스트네여", "2010-10-18 11:53:09"], ["27741984376", "/twy80/status/27741984376", "twy80", "윤태웅", "'페미니즘의 도전' 등을 쓴 정희진 선생님한테 강연을 부탁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이메일 주소 같은 연락처를 찾을 수 없더군요. 혹 정 선생님의 연락처를 아는 분이 계시면, 제게 적당한 방법으로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2010-10-18 10:56:34"], ["27733940608", "/DrRassiah/status/27733940608", "DrRassiah", "박성한", "@sjinwan 으흉....멍미론들을걸그랬어요ㅠㅠㅠ그나저나~조사방법론시간때페미니즘적시각에관련된걸하고싶었는데ㅠ여성학적시각에서바라보는사회는어떻게다르고왜그런가에대한다양한사례들을소개해보고싶었어요ㅋㅋ멍미론때해도재미날것같아용ㅋㅋ", "2010-10-18 09:25:58"], ["27717991567", "/himannet/status/27717991567", "himannet", "samuel.hong", "@bhangyoungmoon 개콘에서 하는 남성우월주의자(옛날어르신같은) 사람과 페미니스트(비비꼬는성향의) 두사람이 한가지 주제를가지고 토론을 빙자한서로를 비난하는 코너입니다. 남성권의 의식과 여성꼴페미, 토론문화를 동시에까는 고도의 코미디프로그램", "2010-10-18 05:15:13"], ["27716028657", "/NobitaAsshole/status/27716028657", "NobitaAsshole", "NobitaAsshole", "아네스 바르다의 회고전을 한다. \n서울여성영화제에 그녀가 온다는 소식을 들으며 영화의 꿈을 키우던 고등학생때가 생각난다. \n바르다의 영화를 페미니즘의 텍스트로만 읽으려는 사람들을 경계하라!", "2010-10-18 04:32:53"], ["27714806506", "/pidolyy/status/27714806506", "pidolyy", "Kim Min Suk", "우리보다 오픈된 영국에서 비슷한경우로 여교사 해임되었다는데, 한편으론 이런사랑이 있다고 볼수도...?RT @MikhailKhan: 아마 35세 유부남 남교사가 중3 여학생과 사랑해서 관계했다고 말했으면, 지금쯤 페미니스트 단체에서 난리났었을껄...", "2010-10-18 04:04:56"], ["27714723358", "/MikhailKhan/status/27714723358", "MikhailKhan", "한승현 (舊名 병철)", "아마 35세 유부남 남교사가 중3 여학생과 사랑해서 관계했다고 말했으면, 지금쯤 페미니스트 단체에서 난리났었을껄...", "2010-10-18 04:03:07"], ["27713207551", "/mctorch/status/27713207551", "mctorch", "Torch Kim", "보통 여성주의자들은 동성애자들에 대해서도 관대하고 너른 이해를 갖고 있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인상이었는데 성급한 일반화였나보다.(RT된 어떤 트윗을 보고)흐음...페미니스트에 호모포비아라는 꽤 드문 조합....", "2010-10-18 03:27:34"], ["27710724887", "/Clenchteeth/status/27710724887", "Clenchteeth", "Eugene R.",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교사를 보며 나는 별 문제없다고 느끼는데, 내가 로맨티스트나 진보주의자가 아니라 남성주의자-상대방이 여교사이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들의 생각과 달리, 여자이므로 보호받아야 하고 잘못에 더 큰 관대함을 기대해도 괜찮다고 본다.", "2010-10-18 02:29:29"], ["27705594872", "/huurl/status/27705594872", "huurl", "헐... (매력중년남)", "여교사-남제자 사건을 보면서 그 두사람은 사랑 혹은 그 비슷한거 정도는 했기 때문에 그랬을거라고 추측하는 나는.. 무법자인건가 페미니스트인건가..? 마초일 가능성도 배제하진 않는다.\n남교사-여제자 였다면 짐승쉐키라고 단언하고 말았을터인데.. 쩝..", "2010-10-18 00:43:52"], ["27703782047", "/KrasnayaStrela/status/27703782047", "KrasnayaStrela", "붉은화살", "가련한 일부 페미니스트들의 피해의식은, 자신들의 젖비린내나는 지성조차 마비시켜, 논쟁에 있어 논리나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질 수 밖에 없는 포지셔닝'을 피하는 일이라는 것조차 망각하고있다. 진정한 운동의 시작은 자신의 신념에 대한 회의에서 시작한다.", "2010-10-18 00:12:29"], ["27698763428", "/mii0727/status/27698763428", "mii0727", "Miss B", "@CharlesBaudela 다수의 페미니스트들은 오바하는 경향이 너무 짙음..가끔 보면 그냥 어이없어서 웃기기까지해ㅋ", "2010-10-17 22:58:51"], ["27696048156", "/CharlesBaudela/status/27696048156", "CharlesBaudela", "뿌리와 불꽃", "극심한 페미니즘이래도\n하물며 교수인데, 그런 발언은 그닥인듯.....\n배울만치 배운사람이 수업시간에 강의하다 그러면 되나", "2010-10-17 22:21:10"], ["27687836661", "/bronte0124/status/27687836661", "bronte0124", "Bronte", "@joyfully99 전 수업에서 한번 스치듯 듣고 지나간날 트윗에 페미니즘 관련 글들이 많이 올라오길래 관심갖기 시작한거라 아직 잘 몰라요=_=)a", "2010-10-17 20:37:55"], ["27687549538", "/joyfully99/status/27687549538", "joyfully99", "Joseph Jung", "@bronte0124 지영양 페미니스트였어? ㅎ ㄷ ㄷ 근데 우리나라 주류 페미니즘 및 페미니스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 예전에 여성학 강의 들었다가 식겁한적이 있어서.. ;;;;", "2010-10-17 20:34:28"], ["27683885974", "/bronte0124/status/27683885974", "bronte0124", "Bronte", "@IncompleteYet 뜨끔해서; 나는 아직 페미니즘에 대해 잘 몰라서 전공책에서 읽은게 전부인데, 전공책에서 극단적인 페미니즘의 예로 남녀관계 거부 등이 제시되어 있어서 생각없이 썼음-_-; 반성할께", "2010-10-17 19:49:16"], ["27664053123", "/dsban83/status/27664053123", "dsban83", "Daeseung Ban", "트위터를 일종의 지위로 여기고 휘두르려는 당당한 페미니스트가 한명 있군. ㅎㅎ", "2010-10-17 15:14:30"], ["27659565263", "/estheraaaa/status/27659565263", "estheraaaa", "旻", "억년만의 '그림'관련 블로그 포스팅. 페미니즘에서의 Difference - 헬렌 프랑켄탈러와 잭슨 폴록. http://blog.naver.com/artinus_a/40116232276", "2010-10-17 14:10:41"], ["27655820186", "/IncompleteYet/status/27655820186", "IncompleteYet", "сlaudine", "@epr_paradox 급진적임으로 radical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저는 그것이 extreme을 의미하지 않는 선까지는 어느정도 페미니즘의 수식어로 가능하다고 봅니다. 더 근원에서부터 생각한다는 의미로서요. 예를들어 젠더를 어디까지 해체하느냐라든가.", "2010-10-17 13:18:57"], ["27654203205", "/IncompleteYet/status/27654203205", "IncompleteYet", "сlaudine", "'극단적인 페미니즘/페미니스트'라는 개념을 쓰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니, 페미니즘을 뭐라고 생각하길래. 하긴 [소수자들의 운동을 이념적으로는 지지하지만 그것이 내게 불이익으로 작용하는건 어쩔 수 없다]는 인권운동가가 있는 현실이니 뭐 놀랄일인가 싶기도.", "2010-10-17 12:57:37"], ["27650735804", "/bronte0124/status/27650735804", "bronte0124", "Bronte", "내가 최근 20분 사이에 쓴 멘션이라곤 맥이랑 페미니즘인데, 내 기준으로 엄청 는 팔로워님들ㄷㄷㄷ 뭐지??ㅠㅠㅠㅠ 무서워 ㅠㅠㅠㅠ 저 쥐뿔 암것도 없는 평범한 이십대에요 ㅠㅠㅠ", "2010-10-17 12:13:06"], ["27648995000", "/1Taek/status/27648995000", "1Taek", "Hwang Won Taek", "@bronte0124 행복한 페미니즘이란책 추천이요. 저도 좀더 궁금해서 주변에 페미니즘 전공하는분에게 추천 받고 읽은 책이에요 ㅎ", "2010-10-17 11:51:47"], ["27648573771", "/bronte0124/status/27648573771", "bronte0124", "Bronte", "내가 국단적인 급진주의 페미니스트를 좀 무서워하긴(?) 하지만, 굳이 분류해서 집어넣으려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에 가까우려나? 근데 전공책에 나온 짦은 설명으론 부족한데...페미니스트 특강이라도 들어야하나;", "2010-10-17 11:46:43"], ["27630958727", "/AnJaeWoo/status/27630958727", "AnJaeWoo", "안재우 [AJW]",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보다 정말 불쾌한 책을 보고 진저리를 쳤다. [아이를 낳지 말아야 하는 40가지 이유] ...내용은 페도포비아 페미니스트의 자기합리화였음. 이런게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게 뭔가 웃기지만 납득이 간다랄까.", "2010-10-17 07:59:45"], ["27613996527", "/shabangshul/status/27613996527", "shabangshul", "샤방술", "물론 지금이라고 해서 시선이나 섹슈얼리티가 문제가 아닌 것은 아니지만 젋은 여성들에게 닥치는 문제 중 아주 큰 것인 정형화된 미에 대한 압박감에서 왠지 조금은 거리감을 가지게 된 것 같달까. 혹시 이건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페미니스트이기 때문에?", "2010-10-17 02:31:00"], ["27584040174", "/yueunju/status/27584040174", "yueunju", "유은주", "@keepgoinghr대개의 페미니스트들은 계몽주의에서 출발-진화하니까...그들의 개념이 현실 속에서 강하게 벼려지도록 도와줘야지. 그게 바로 선배노릇.", "2010-10-16 19:23:51"], ["27571064973", "/Question81/status/27571064973", "Question81", "권오경", "새벽 세 시의 한국남자(?)에게 페미니즘이고 나발이고 얘기하지 말 것. 동시에 증오하지 말것. 돈 몇 푼이면 팬티 까고 건 수 없으면 카니발이나 제네시스에 타고 사라지는 고모들을 미워하지 말 것. 내 누이. 내 동생들이니까(슬픈 역설로서)", "2010-10-16 16:00:44"], ["27547570527", "/nowsailing/status/27547570527", "nowsailing", "Jinwoo Park", "@riririri07 설명 감사합니다.저도 첨에 기존 남성,여성에 대한 관념을 탈피하기 위한 페미니즘 운동중 하난가?하는 생각은 했어요.근데 이제 신경 안쓰려고요.어느 단어와 마찬가지로 그 단어가 대중의 호응을 얻으면 계속 쓰일것이고 아니면 사라지겠죠", "2010-10-16 10:58:02"], ["27521527973", "/eunhastar/status/27521527973", "eunhastar", "넴지", "@keepgoinghr 남성의 시선을 내면화. 그러나 그걸 비판하는 나도 사실 그 시선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는 없다는 거. 하지만 최소한 내 욕망, 감정이 진짜 내 것인지 타자의 것인지는 고민할 수 있게 해준다는 거. 그래서 난 페미니즘이 좋앙ㅎ", "2010-10-16 03:37:38"], ["27503674606", "/atroguy/status/27503674606", "atroguy", "a", "@gonghyun 양현아교수는 페미니즘법학으로 유명하신분 말씀이죠? @goeuntae", "2010-10-15 22:48:31"], ["27466658831", "/mirr4u/status/27466658831", "mirr4u", "Mirr Lee", "하지만 정말로 삼십육계 손자병법과, 초선의 미인계인 삼국연의를 제대로 아는 여인이 어디있겠는가....... 진정한 한국형 페미니즘은, 재해 및 위기에 얼마나 대응 가능한 능력을 키우고 있는건가를 고찰해 보아야 할 것이다...", "2010-10-15 14:21:38"], ["27460171993", "/skyjets_/status/27460171993", "skyjets_", "Skyjet // 성상민", "지금의 작태를 보면 떠오르는 것은 이진경이 「문화정치학의 영토들」(그린비, 2008) 에 인용한 소설이 떠오른다. 두 페미니즘 단체가 있었다. 한 단체는 유색인종 페미니즘, 한 단체는 유색인종 / 백인 가리지 않고 받는 단체.", "2010-10-15 12:58:45"], ["27453153681", "/Rbammm/status/27453153681", "Rbammm", "모모모", "제발. 재인이 떨어뜨리면 나 페미니스트 될꺼야.", "2010-10-15 11:41:02"], ["27422205039", "/EconomicView/status/27422205039", "EconomicView", "Economic View", "제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글타고 그만큼 페미니스트인지는 의문~ RT @pariscom 논쟁 중인 페미니즘에 대한 글과 댓글을 읽어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엥겔스의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이라도 한 권 읽어보고 얘기하지?", "2010-10-15 04:20:27"], ["27413151003", "/ailekr/status/27413151003", "ailekr", "aram", "@live_is 매 수업마다 사회적 편견, 풍조, 억압 운운하면서 정작 페미니스트 본인들은 그들을 동정하나 혐오하나?? 그런건 안갈켜주데ㅡ.,ㅡ", "2010-10-15 01:11:00"], ["27412915570", "/pariscom/status/27412915570", "pariscom", "최진주", "@feelgrey 글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이런 저런 사상 열거한 댓글도 마찬가지..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라고는 전혀 없는 사람들이 무식을 자랑하고 있더군요. 자본론 한번 안 읽어보고 맑스 이론을 다 섭렵한 사람처럼 떠드는 꼴.", "2010-10-15 01:06:45"], ["27412608899", "/TorSean/status/27412608899", "TorSean", "Tor Sean", "RT @pariscom: 논쟁 중인 페미니즘에 대한 글과 댓글을 읽어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엥겔스의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이라도 한 권 읽어보고 얘기하지? 1800년대 사람이지만 너희들보다 훠얼씬 페미니스트거든.", "2010-10-15 01:01:20"], ["27411616752", "/coldera/status/27411616752", "coldera", "寒士", "RT @pariscom 논쟁 중인 페미니즘에 대한 글과 댓글을 읽어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엥겔스의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이라도 한 권 읽어보고 얘기하지? 1800년대 사람이지만 너희들보다 훠얼씬 페미니스트거든.", "2010-10-15 00:44:17"], ["27411613992", "/pariscom/status/27411613992", "pariscom", "최진주", "지금은 사문화된 사상이라도 역사적 배경과 의의가 있다. 급진적 페미니즘은 한편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반발도 불러일으켰지만 현모양처를 강요하던 시기에 자유연애와 낙태의 권리, 여성의 연대와 해방을 부르짖으며 실제로 여권 신장을 이루는 데 기여를 했다.", "2010-10-15 00:44:14"], ["27411365243", "/pariscom/status/27411365243", "pariscom", "최진주", "논쟁 중인 페미니즘에 대한 글과 댓글을 읽어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엥겔스의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이라도 한 권 읽어보고 얘기하지? 1800년대 사람이지만 너희들보다 훠얼씬 페미니스트거든.", "2010-10-15 00:40:06"], ["27407118235", "/moonLr/status/27407118235", "moonLr", "달을 비추는 강, Moon炫河ㅡ☆", "@neojungeun 여자가 페미니스트인 건 당연하다고 봄. 여성이 자신을 비하하고 낮추어 결국 이득보는 것은 남성일 뿐. 난 어깨동무 하고가자 앞으로 가자, 개념이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페미니스트가 될 수 밖에 없음. #이대생_드립_싫어하지만_일단_", "2010-10-14 23:37:48"], ["27406422360", "/jang_story/status/27406422360", "jang_story", "장동만", "'남자는 우는 게 아니야' 라는 말도 사실은 폭력적이다. 예전에 남성학에 관해 잠시 관심을 가질때 들었던 말이다.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남자들의 진정한 페미니즘의 시작은 아닐까?", "2010-10-14 23:28:42"], ["27402434906", "/2johyun/status/27402434906", "2johyun", "hyunjo", "대우는 남자와 똑같이 안 해 주면서 일 시킬때만 남녀평등을 외치는 페미니스트가 이 곳엔 아주 많다", "2010-10-14 22:38:29"], ["27402181192", "/cronbach__alpha/status/27402181192", "cronbach__alpha", "크론바흐 알파", "이러면서 페미니스트 어쩌구 하는 마초들이 문제! 법이 꼭 남성의 전유물이 아닐지언데..RT @GoEuntae: 강간피해여성이 임신했을 경우, 배우자는 정자 하나 보탠게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이 낙태를 ... http://bit.ly/bcP93E", "2010-10-14 22:35:16"], ["27359651030", "/MediumSsung_/status/27359651030", "MediumSsung_", "썽쥰 문", "@FlyingNY 상관없어. 난 맞팔해달라고 하는 사람 싫어해. 난 페미니스트 기질도 좀 있기 때문에 할배 트윗 읽고 마음에 안들어서 블락한건데 뭐", "2010-10-14 13:07:06"], ["27355572695", "/social_eng/status/27355572695", "social_eng", "social_eng", "@cbipnet 남자들한테 손해보는 장사같은데.. 저 페미니즘입니다. 여성분들 ~ 관심받고시퍼요^^", "2010-10-14 12:17:38"], ["27351004883", "/jinganzang/status/27351004883", "jinganzang", "jinganzang", "만화에대해논하는방송같은거해보고싶다. 무지 사회학적이고 철학적이고 페미니즘섞어가면서 분석하는거징 우리나라엔없을거같기고하고. 한다면제일먼저다루고싶은작품은....", "2010-10-14 11:25:53"], ["27349865099", "/geneukchoi/status/27349865099", "geneukchoi", "최진욱", "성상납 받은 검사, 무혐의 처리하는 특검-자식교육 잘못시킨 검사 아버지 탓. (‘엄마 탓’이라고 했다가 야단맞았음. 대한민국 페미니스트들은 자식교육은 아버지가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 "2010-10-14 11:13:22"], ["27347333467", "/charm_jinn/status/27347333467", "charm_jinn", "슈롱", "연세춘추는 단체로 나임윤경교수님 수업 좀 들어야 할 듯^^ RT @lovincaffemocha \"'차이'가 '차별'로 변할 때 개입하는 것이 페미니즘이다\"_나임윤경교수님 사랑해요,,,,,", "2010-10-14 10:46:04"], ["27346154239", "/AlexJunseok/status/27346154239", "AlexJunseok", "Alex Junseok Lee", "좋은데? RT @saintjuste: 쌀쿡에서 페미니즘 수업을 들을 때는 한국의 민족주의, 혹은 아시아의 특수성을 지지하게 됐으나...섬국에서 살아보니 국경을 막론한 여성들의 연대라는 점에 더 무게를 두게 된다. 섬국이 나에게 준 중요한 교훈일지도 ㅋ", "2010-10-14 10:33:19"], ["27345531840", "/saintjuste/status/27345531840", "saintjuste", "Syd Kwak", "쌀쿡에서 페미니즘 수업을 들을 때는 한국의 민족주의, 혹은 아시아의 특수성을 지지하게 됐으나... 섬국에서 살아보니 국경을 막론한 여성들의 연대라는 점에 더 무게를 두게 된다. 섬국이 나에게 준 중요한 교훈일지도 ㅋ", "2010-10-14 10:26:32"], ["27328934879", "/egloosHOT/status/27328934879", "egloosHOT", "이글루스", "[이오공감] 페미니즘 비판 http://bit.ly/asX3jR #egloos", "2010-10-14 06:42:25"], ["27325760318", "/egloosHOT/status/27325760318", "egloosHOT", "이글루스", "페미니즘 비판: 지인과 이야기하다가 페미니스트들의 이상한 점을 대충 나열해 보았더랬다. 1. 맑시즘적 모순 페미니스트들의 '가부장주의'에 대한 증오는 꽤나 뿌리 깊은데, 문제는 증오의 대상... http://bit.ly/aNqaCd #egloos", "2010-10-14 05:40:56"], ["27321807120", "/EditorLucy/status/27321807120", "EditorLucy", "Jisoo Kim", "\"우리는 여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되는 것이다\" 시몬 드 보부아르의 말. 페미니스트이면서도 페미닌한 그녀, 바로 파리지엔느입니다. #빠리언니들", "2010-10-14 04:15:29"], ["27316401618", "/skyvane/status/27316401618", "skyvane", "저녁을 기리며. 에브리싱글데이", "@zective 하지만 난 페미니스트라 여성분 팔로는 내용 대충확인. 남자는 csi급확인.", "2010-10-14 02:10:53"], ["27314374926", "/yoojangjune/status/27314374926", "yoojangjune", "Yoo, Jang-June", "[18] 난 아직 멀었다. 난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되려면 아직 멀었다. 난 진정한 진보가 되려면 아직 멀었다. 왜 난 아직도, 어리고 귀엽고 뽀얗고 순수하게 생긴 여학생이 담배피우는 모습을 보면 놀라고 아쉬워 할까... 난 아직 멀었다.ㅋㅋ", "2010-10-14 01:29:42"], ["27305658060", "/miseryrunsfast/status/27305658060", "miseryrunsfast", "miseryrunsfast", "퀵으로라면 쏠 수야 있겠습니다만;;; RT @MerryStep: @miseryrunsfast 특히나 페미니즘에서는-_- ㅋ 스위트롤 먹고싶다!! 배달은 안되나요?ㅋㅋ", "2010-10-13 23:13:00"], ["27292215375", "/ColinBaek/status/27292215375", "ColinBaek", "Colin, 백건우", "@culturedesigner\n페미니스트와 sexist를 구별 못하시는 분인가본데.", "2010-10-13 20:36:12"], ["27288734322", "/culturedesigner/status/27288734322", "culturedesigner", "Sunghan Ryu", "불현듯, 자기는 페미니스트라며 남자들은 열라 갈구고 여자들에게만 친절하던 분이 생각났다. 그럴땐 그냥 자긴 여자가 더 좋다고 말하면 된다.", "2010-10-13 19:53:21"], ["27258702788", "/skyvane/status/27258702788", "skyvane", "저녁을 기리며. 에브리싱글데이", "@fionacat_ 남자가ㅋ페미니스트ㅋ", "2010-10-13 12:51:55"], ["27258301791", "/skyvane/status/27258301791", "skyvane", "저녁을 기리며. 에브리싱글데이", "@fionacat_ 음... 저는 커밍아웃 당시의 상황이 아닌, 그 이후에 닥쳐온 역경들을 잘 헤쳐나간 홍석천씨의 모습에 존경하는 것이에요. 물론, 저는 남자보단 여자를 더 좋아하는 평범한 페미니스트(...)랍니다.", "2010-10-13 12:46:53"], ["27246764687", "/cO_Cb/status/27246764687", "cO_Cb", "Jini Yoon", "@Khancom 무작정 페미니스트가 되버리고싶은 날이네요 아 칸님 남자였지..ㅋㅋ", "2010-10-13 10:35:01"], ["27237049089", "/shinkhun1/status/27237049089", "shinkhun1", "Nobody", "@shinae1004 #bi1980 빨리 시집가면 됨 ㅋㅋ 울집은 페미니스트 집안에 아동우대 가정이라 여자에 어리면 장땡 ㅋ 31살짜리 머스마는 살아남기 힘듬 ㅠㅠ", "2010-10-13 08:41:01"], ["27215500937", "/ailekr/status/27215500937", "ailekr", "aram", "공학기술과 사회와 페미니즘과 커피와 지각과 소통과 토론 (@ 전남대학교 자연대 3호관) http://4sq.com/ap5EfP", "2010-10-13 01:44:51"], ["27210792994", "/q_cruiser/status/27210792994", "q_cruiser", "T&M", "다카라즈카, 주디스 버틀러 그리고 페미니즘. 하지만 문화적 읽기만으로 버틀러를 이해해오지는 않았다능. 적어도 나는. http://bit.ly/aCbast", "2010-10-13 00:24:10"], ["27194175024", "/kalis85/status/27194175024", "kalis85", "Choi Yong ho", "@heezzo 페미니즘은 기말때쯤 할꺼 같아 요즘은 젠더에 관한내용이랑 사회전 이슈에대해 배우고있지..", "2010-10-12 21:18:21"], ["27163462016", "/lhooooq/status/27163462016", "lhooooq", "우돌이", "@neorealizm 페미니즘학교라는 곳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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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학년 2학기때 들었다가 피봤음;;;;; 강사가 완전 radical한 페미니스트였어서;;;;;ㅋ", "2010-10-04 22:49:27"], ["26414990066", "/minjungtheology/status/26414990066", "minjungtheology", "Minjung", "[ Webzine ][제135차 월례포럼] 21세기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신학의 지형도 (김정숙) http://durl.me/2utbi", "2010-10-04 21:26:46"], ["26370505249", "/Sujin_/status/26370505249", "Sujin_", "SuJin", "@shinyhye 칙릿도 사실 페미니즘 역사에 있어서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는 장르거든. 그런 관점에서 구문 분석을 해보고 그런게 객관적으로 꼭 나쁜 건 아닌데 나는 '즐겁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즐거움을 박탈당한 느낌이라 별로 ):", "2010-10-04 11:05:51"], ["26287416117", "/myabout8/status/26287416117", "myabout8", "노민영 Noh minyoung", "올해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비엔날레 중, 인상깊었던 작품 중 하나-Herstory museum project.난 절대 페미니스트는 아닌데,한국여성들의 생각은 특별해왔다고 생각한다 http://yfrog.com/ndp65oj", "2010-10-03 13:54:45"], ["26286179567", "/yanwenli/status/26286179567", "yanwenli", "얀웬리", "@devenirs 그때 \"부르주아 페미니즘\"은 페미니즘 일반을 우회하는 가장 쉬운 방편으로 사용되죠. 암튼 페미니즘이 만만해진건 여성운동의 주류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 페미니즘 진영 내부의 문제가 적잖다고 생각해요.", "2010-10-03 13:37:23"], ["26269979437", "/ntbelle/status/26269979437", "ntbelle", "제식하초이", "자아정체성을 찾는 영화를 단지 페미니즘이란다 내가 이런사람과 이 멋진 영화를 보다니ㅡ", "2010-10-03 10:18:30"], ["26269653288", "/ziznine/status/26269653288", "ziznine", "올바른 김쯔구", "진보가 인본주의에 뿌리를 두고 있다면 마초보단 페미니즘일텐데..... 음? 내가 잘못이해하는거? 아니거 같은데?", "2010-10-03 10:14:27"], ["26268264634", "/ziznine/status/26268264634", "ziznine", "올바른 김쯔구", "이상하네? 나는 이 사회에서 페미니즘을 밀어주는 것이 진보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거기 댓글들은 이상도 하지. 마초가 보수고 ㅇㅇ 29만 전모씨나 주어없음 이라던가..", "2010-10-03 09:57:11"], ["26263027875", "/HEE5/status/26263027875", "HEE5", "Hee♡", "개콘에서 박영진 개그 보다보니..어쩌면 저사람은 남존여비적인 사람들을 풍자한 지극히 페미니스트적인 개그맨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든다ㅋㅋ", "2010-10-03 08:42:07"], ["26248897816", "/kimzooh/status/26248897816", "kimzooh", "이주현 ✨", "@nemam080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친 정치의견, 극렬 종교신도, 극단적 페미니스트, 지역감정 관련된 건들은 그냥 발을 슬쩍 빼면 됩니다. 설득시킬 수 있다 하더라도, 노력이 필요이상으로 들더라구요 :)", "2010-10-03 04:02:10"], ["26226892597", "/mrs_magicmirror/status/26226892597", "mrs_magicmirror", "미러♡", "@sungryou @hisui_world ㅋㅋㅋ 하여간 '오빠' 라는 말이 규정하는 미묘한 권력관계 (페미니스트식 발언이 되어가고있음) 가 맘에 안들어서 쓰지 않음. '언니' 에는 그러한 권력관계가 없잖아. 한참 아줌마도 나한테 언니라고 부르고.", "2010-10-02 22:07:58"], ["26186517973", "/sj_sj/status/26186517973", "sj_sj", "SJ", "@kojongsoo 사실 일본의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우에노 치즈코씨밖에 모르지만, 페미니즘은 일본에서 문화적으로 이상할이만큼 소외되는 듯해요.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좀 다른 느낌으로 쓰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한국의 페미니즘=일본의 우먼리브란 느낌.", "2010-10-02 12:03:31"], ["26186257107", "/sj_sj/status/26186257107", "sj_sj", "SJ", "@kojongsoo 원작의 오오쿠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설정을 뒷받침하지 못한 세계관뿐만 아니라, 남녀역전이라는 설정에서 거칠게라도 접근할 수 있었던 페미니즘적인 요소이 없었다는 것이에요. 진부한 생각인지는 몰라도, 그런게 아쉬웠습니다.", "2010-10-02 12:00:28"], ["26171370890", "/iLearnAndRun/status/26171370890", "iLearnAndRun", "평생구매학습인", "키친과 치킨;;ㅋRT @bymartha 사람들이 잘 헛갈리는거 또 있음. 폴라로이드와 폴로라이드, 페미니즘과 페니미즘! RT @joydvzon 스튜어디스를 스튜디어스라고 RT @pseudowise @joydvzon 에일리언 을 에어리언", "2010-10-02 08:51:06"], ["26170998742", "/bymartha/status/26170998742", "bymartha", "김지연(Martha JY Kim)", "사람들이 잘 헛갈리는거 또 있음. 폴라로이드와 폴로라이드, 페미니즘과 페니미즘! RT @joydvzon 스튜어디스를 스튜디어스라고 하는 동생이 있겠죠. RT @pseudowise @joydvzon 에일리언 을 에어리언 이라 부르던 분 친구겠네요", "2010-10-02 08:45:12"], ["26162908236", "/CharlesBaudela/status/26162908236", "CharlesBaudela", "뿌리와 불꽃", "@haducky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그냥 그런갑다 이해했는데....날 쳐다보길래 그런거임. 그 뭐시여 파우더 향기가 우리 외숙모꺼랑 똑같아서 그런듯", "2010-10-02 06:09:34"], ["26155064265", "/11thnov/status/26155064265", "11thnov", "Song yee hyun", "@20100112hj 됬그든.. 나 남자그든.. 지극히 정상이야 단 ㅋㅋ 좀 페미니스트이긴하지만 말이야", "2010-10-02 03:15:06"], ["26154654019", "/annwn_/status/26154654019", "annwn_", "앤윈 / 이서영", "@mindgood 페미니즘 진영에선 더욱 발전하는 가전기기들이 자본주의와 결합해서 여성의 가사 노동을 세분화하고 재생산하는 측면이 있다고도 분석하던걸요. 완전히 동의하면 않지만 긍정할만한 측면도 있어보여요.", "2010-10-02 03:06:16"], ["26093674333", "/suyl/status/26093674333", "suyl", "Chaisang Lim", "지난 추석때 책사러 영풍가서 빈둥대다 '이슬람과 페미니즘'이라는 책을 발견하고 오늘 손에 넣었습니다. 알고보니 수업 부교재네요. 평소 품었던 궁금증을 어느정도 해결 해줄지 의문이지만, 쭉 훑어보니 한편의 논문같네요. 열심히 읽어야지!", "2010-10-01 12:08:00"], ["26039503386", "/yjnnn/status/26039503386", "yjnnn", "young jin", "@novalis88 페미니즘 이론에 대해선 몇 권의 책을 읽어봐서 조금은 이해할 순 있는데 양성평등을 어떻게 구현해야할지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2010-09-30 22:20:04"], ["26039051815", "/novalis_8/status/26039051815", "novalis_8", "엘베 Elbereth", "여성을 존중하고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 남자들을 곧바로 믿지 않는다. 평소 행동과 말을 본다. 불일치하는 경우가 많다.", "2010-09-30 22:14:55"], ["26028281820", "/mdoctoradvice/status/26028281820", "mdoctoradvice", "안병선", "의협(정의로운) 페미니스트의 아들 키우기:\nhttp://j.mp/9MGmHO", "2010-09-30 20:06:35"], ["25994963835", "/KWISEOB/status/25994963835", "KWISEOB", "KWISEOB LEE", "@indypark80 너 요즘 뭐하니? 직장은 잘 다니고 있고? 뜀박질도 하고? 페미니스트 모임도 하고? ㅋㅋㅋ 나 곧 한국가.. 오늘 꽃님이랑 통화 했었는데... 같이보자꾸나", "2010-09-30 12:27:20"], ["25985568698", "/frogsam1230/status/25985568698", "frogsam1230", "이상 김남현.", "@koreain 친구하나 소개해 줄까요? 극단적 페미니스트. 그러나 지는 낭만 고양이. 박현욱이라고. 아내가 결혼했다. 저자. 둘이 아주 똑같다는 생각 뿐. ㅋㅋㅋ. 더불어 김C까지. 셋이 뭉쳐요 (cont) http://tl.gd/69859t", "2010-09-30 10:42:50"], ["25985036234", "/frogsam1230/status/25985036234", "frogsam1230", "이상 김남현.", "친구하나 소개해 줄까요? 극단적 페미니스트. 그러나 지는 낭만 고양이. 박현욱이라고. 아내가 결혼했다. 저자. 둘이 아주 똑같다는 생각 뿐. ㅋㅋㅋ. 더불어 김C까지. 셋이 뭉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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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hwaj 이 사회가 날 페미니스트로 만들어가고 있는거같다. http://blog.ohmynews.com/feminif/344791 요즘 친구들사이에서 호응얻고있는 블로그의 글.", "2010-09-29 04:24:20"], ["25861710156", "/milo_aloha/status/25861710156", "milo_aloha", "✐ sybranson", "하지만 난 페미니즘을 부정한 김수현이 싫어서 ㅋㅋㅋ 김수현 드라마는 쳐다보지도 않음.", "2010-09-29 03:13:34"], ["25861173703", "/eastman21/status/25861173703", "eastman21", "Kim Dong Won", "@maverick_lab 아, 그 글은 페미니스트 웹진 이프에 실린 거였어요. http://bit.ly/b2M2dK 호주에 이민가 있는 사람 얘기라는.", "2010-09-29 03:01:20"], ["25853716924", "/hwaj/status/25853716924", "hwaj", "hwaj", "이 사회가 날 페미니스트로 만들어가고 있는거같다. http://blog.ohmynews.com/feminif/344791 요즘 친구들사이에서 호응얻고있는 블로그의 글.", "2010-09-29 00:28:48"], ["25830764610", "/gojip/status/25830764610", "gojip", "gojip", "@gyuhang 전에 자칭 b급 좌파라하셨는데... 지금도 유효한지요? ^^ 저항의 순수함이 점점 퇴색해가는 세상에서... 저 역시 b급 페미니스트이고 싶거든요.", "2010-09-28 19:30:08"], ["25770491474", "/ichae1982/status/25770491474", "ichae1982", "이채", "안그래도 요즘이 달리기 좋은 날씨라고 이런 날씨는 금방 가버린다고 속으로 중얼거리며 몇해전 기획했던 페미니스트 운동회 생각도 나고 아 참으로 신이 났는데 말이야 :)", "2010-09-28 05:47:41"], ["25770300755", "/Laophobia/status/25770300755", "Laophobia", "ら", "아 정말 멜타돗 아니디볼때마다 페미니스트생각낰ㅋㅋㅋㅋㅋ", "2010-09-28 05:43:32"], ["25770169767", "/mookhyang65/status/25770169767", "mookhyang65", "Bravo My Life !!!!!!", "@m2pooh 아줌마 여기요!!!! 이런말 했다간 완전 죽음되는 1인---페미니스트 마누라는 무서워요!!!!!", "2010-09-28 05:40:40"], ["25766267219", "/kiwifoxy/status/25766267219", "kiwifoxy", "yeajin yoon", "@sh3402 나는 자칭 페미니스트 그런 녀자들은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사악한 마녀급 진상이 확실함 ㅋㅋㅋㅋㅋㅋ 진정한 복수혈전을 보여주기 바람요 ㅋㅋ. 갑을본색 ㅋㅋ", "2010-09-28 04:11:09"], ["25766233512", "/kiwifoxy/status/25766233512", "kiwifoxy", "yeajin yoon", "나는 자칭 페미니스트 그런 녀자들은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사악한 마녀급 진상이 확실함 ㅋㅋㅋㅋㅋㅋ 진정한 복수혈전을 보여주기 바람요 ㅋㅋ. 갑을본색 ㅋㅋ", "2010-09-28 04:10:21"], ["25765015868", "/Ohhyeonju/status/25765015868", "Ohhyeonju", "오현주", "@taripunk 팔씨름 우승이 목표야. 물론 강적언니들이 불참하기만을...ㅠㅠ 페미니스트 운동회는 다시 안하나? ㅠㅠ이번엔 센터도 안한다던데...ㅠㅠ 운동회문화부흥을 위해!!!!! 내한몸 바칠각오가 되었음. ㅎㅎㅎ", "2010-09-28 03:40:59"], ["25753055581", "/kimminsuk/status/25753055581", "kimminsuk", "Mer attirante", "위트 없는 사람의 답답함이란.. 나도 한때 너무 진지하다고 여자들에게 퇴짜맞고 다닌 적이 있었는데(지금도 그런가?), 이제는 일견 이해가 된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이다. 슬픈 것은 자칭 페미니스트들을 위시해 운동가적 기질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그런", "2010-09-27 23:45:36"], ["25747021313", "/gonghyun/status/25747021313", "gonghyun", "공현", "많은 사람들이 여성부와 여성운동(혹은 페미니즘)을 동일시하지만, 실제로 이 둘은 꽤 많이 다르다. 물론 여성운동 중에서도 상층부 일부는 여성부와 약간 친하게 지내시지만;;", "2010-09-27 22:26:40"], ["25683636117", "/chorki93/status/25683636117", "chorki93", "kim hyun taik", "@apricotjjam 오호 절 페미니즘 남성으로 만들고 싶으세요? ㅎㅎㅎㅎ 여성적인 영화만 추천해주시는군여 ^^* 암튼 프랑스와 오종의 영화는 한개도 안봤네여.음 ㅎㅎㅎ 잘보겠습니다. ^^*", "2010-09-27 08:57:01"], ["25671612977", "/Noct_Cshp_minor/status/25671612977", "Noct_Cshp_minor", "Hyundo Kim", "'프랭켄슈타인'의 작가 메리 셸리의 어머니가 유명한 페미니스트인 메리 울...@@@@.ㅋㅋ. 그 어머니의 영향으로 셸리가 좋은 작가가 된 것이리라. 근데 말이여..", "2010-09-27 05:28:59"], ["25657009279", "/withpapa/status/25657009279", "withpapa", "위드파파", "안젤리나 졸리의 솔트를 보고 어느 분께서 액션영화가 아닌 페미니즘 영화라고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졸리가 자신의 삶에 대해 뭔가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어요.", "2010-09-27 00:31:39"], ["25605495777", "/maverick_lab/status/25605495777", "maverick_lab", "매버릭", "@jocaste21 오호. 새로운 사실 습득~ @redzeppelin69 @atroguy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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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eps1024: 여성부에 .. 하는게 너무 없지여 RT @deepblueworld: 평등을 가장한 역차별일 수도 있단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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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보며 제사를 없애셨다! 페미니스트도 아닌데)", "2010-09-20 09:37:08"], ["25023743373", "/Bluish_Account/status/25023743373", "Bluish_Account", "Mr.Blue", "@Sillim07 페미니즘은 그렇게 단정짓기 힘든거임", "2010-09-20 09:13:35"], ["25007323015", "/nillia72/status/25007323015", "nillia72", "Poodle", "솔직히 처음에 같은 여자로서, 페미니스트로서 최희진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정황상 보니 정말 정신줄 놓은 거 같다. 아 진심 미친거 같에ㅠㅠㅠ 걍 이루씨만 불쌍할 뿐..; http://pann.nate.com/b202698910", "2010-09-20 03:58:47"], ["24986858229", "/eonharee/status/24986858229", "eonharee", "어나", "부부 하루에 341쌍 갈라선다 http://durl.me/2na3b 결혼의 본질은 생식욕구와 경제의존의 맞교환이다. 따라서 이런 원인이 해소되면 이혼이 당연할 수 있다. 유교의 의식을 가진 남자, 페미니즘을 수용한 여자의 격돌. 이게 한국이다.", "2010-09-19 21:59:15"], ["24942426194", "/Han_Kyudong/status/24942426194", "Han_Kyudong", "한규동", "그 누구도 백인 남성이 주인공인 소설을 보면서 왜 백인이고 남자를 이렇게 그렸느냐고 하지 않는다. 험버트는 그저 험버트일 뿐, 개츠비는 개츠비일 뿐. \"페미니즘 문학\"이라는 꼬리표가 불편한 것은 그 때문. 나는 여자가 아니라 인간을 보고 싶다.", "2010-09-19 11:12:59"], ["24931542943", "/geeks1004/status/24931542943", "geeks1004", "geeks", "@HelloXxSUNxX 걍 비오는날에 먼지털리게 두드려줘야죵 ㅋㅋㅋㅋ근데 저 페미니스트 아닌데. ㅋㅋ", "2010-09-19 08:42:12"], ["24869697506", "/heyjinism/status/24869697506", "heyjinism", "돌아온 해망재님", "@daruthein 사실은 저도 고등학교 동창들을 가끔 트위터에서 찾아볼 때가 있어요. 작가가 되겠다고 했던 친구는 못 찾았고, 커서 페미니즘 운동 할 것 같던 친구는 아마 한 다리 건너 찾은 듯 해요. ㅎㅎ", "2010-09-18 14:14:37"], ["24863527401", "/modusvivendii/status/24863527401", "modusvivendii", "rim", "@seoyeonhwang 제도로 있는건 아니고? 호오. 좋은 교수님이구만. 생리통 심한 사람은 진짜 일상생활불가능할 정도인데 제도로 있으면 악용 쩜......ㅋㅋㅋㅋㅋ 진짜 한심한 자들이 많았음. 저런인간들이 꼭 페미니즘 어쩌고 하지 알지도 못하면서", "2010-09-18 12:49:11"], ["24863199037", "/playgarak/status/24863199037", "playgarak", "eeeun", "아이고. 몇 안 되는 '남자' 친구와 맥주 마시며 '왜 나는 안 팔릴까'를 주제로 떠들다. 페미니스트 어머니를 둔 남자친구 필요한 분 어디 없나요. 내 주변에는 눈 씻고 찾아봐도 별로 없; (이놈의 오지랖은 하여간-_+)", "2010-09-18 12:44:57"], ["24857008488", "/Edgarjhjoh/status/24857008488", "Edgarjhjoh", "조정현(Edgar Joh)", "15년전 영화 프로그램 PD할때 로드무비의 전형이라고 소개하며 수잔 새런든의 페미니즘적 연기가 일품이며 브래드피트의 무명시절도 볼 거리라고 소개했던 <델마와 루이스>. 지금 EBS 에서 보고 있습니다.", "2010-09-18 11:27:02"], ["24854512577", "/Demagogy/status/24854512577", "Demagogy", "김고기", "좌파민족주의를 민족주의라는 이름으로 비판하면 민족주의자도 국수주의자도 파쇼들도 덩달아 열받는다. 기득권 페미니즘을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으로 비판하면 급진주의 페미니스트도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도 일원론·이원론 페미니스트도 열받는다. 이건 심각한 문제다.", "2010-09-18 10:56:34"], ["24841958714", "/Kyeolgun/status/24841958714", "Kyeolgun", "淸遠/결군", "@miraix 페미니즘 운동도 마찬가지인데 외국의 운동은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서 오는 반대급부도 기꺼이 받아들이려는 모습을 보이는데 반해, 한국의 운동은 상징성에서 오는 과실만 따려하고 반대급부는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많음.", "2010-09-18 07:45:41"], ["24825725827", "/IncompleteYet/status/24825725827", "IncompleteYet", "сlaudine", "@playgarak 하하. 저도 그래서 주기적으로 방문하겠다는 제안을 단호히 거부하고 있지만, 이렇게 너무나도 쉽게 여러 가지 문제들이 단번에 '해결'되는 모습을 보자니 맥이 빠져요.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할 때 이건 너무나도 중요한 지점일텐데.", "2010-09-18 01:40:48"], ["24815639638", "/camilia00/status/24815639638", "camilia00", "장주영 // 라흐쉬나", "@leeythe ㅎㅎㅎ 페미니스트치고 꼴페미 소리 안 듣는 사람 어디있겠어요. 이제 신경 안 씀.", "2010-09-17 23:01:03"], ["24759955693", "/sungmini07/status/24759955693", "sungmini07", "SungMin Kim", "@NamgoongYon 연님은 진정한 페미니스트 히히", "2010-09-17 09:57:47"], ["24748041209", "/kyraholic/status/24748041209", "kyraholic", "Kyra Kang", "@N2twork '페미니즘의 이해' 수업도 한번 들어보세요 ^^", "2010-09-17 06:55:28"], ["24740860369", "/newyorkqueen212/status/24740860369", "newyorkqueen212", "NEWYORKQUEEN 뉴욕퀸", "줘 패도 사는 년들은 끝까지 살아요. 어떻게 맞고 산 세월인데 돈을 왜 포기해. RT @2gong: 20년동안 부인을 줘팼다고하니...쯧쯧,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어쨌거나 '사람'이 파는 커피가게도 많은데 굳이 커피빈에 가기는 싫어지네요...", "2010-09-17 04:14:55"], ["24740802088", "/2gong/status/24740802088", "2gong", "Wonlee", "20년동안 부인을 줘팼다고하니...쯧쯧,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어쨌거나 '사람'이 파는 커피가게도 많은데 굳이 커피빈에 가기는 싫어지네요...", "2010-09-17 04:13:30"], ["24740440065", "/ClaDa13/status/24740440065", "ClaDa13", "Ki Tae Bae", "@oktopers @donparis99 @inchimney 근데 사실 민원실가면 대부분 여성분들 아닌가? 남자들이 화장할리 없고, 스타킹 신은 일도 없고... 몇개 좀 미심적은데가 있긴해도.. 오바쟁이들은 페미니스트~~ㅋㅋ", "2010-09-17 04:05:06"], ["24738102345", "/doona2/status/24738102345", "doona2", "Doona KIM", "오 기대됩미다! RT @madomik: 마포FM 비혼페미니스트를 위한 라디오 방송 <야성의 꽃다방> 9/23(목) 민중의집에서 추석맞이 공개방송이 열립니다! 긴 연휴, 함께 노실 언니들 놀러오세요- :) http://bit.ly/94dWXD", "2010-09-17 03:10:30"], ["24735881717", "/yjnnn/status/24735881717", "yjnnn", "young jin", "근데, 문제는.. 이런 습관이 남자아이들에게도 좋은가하는것 같습니다. 페미니스트 선구자격인 보부아르의 '제2의 성'이라는 책에 의하면.. 남자와 여자의 성격은 배뇨할 때의 쾌감으로 결정된다며 프로이트의 사상과 합치하더라구요.", "2010-09-17 02:21:24"], ["24735446987", "/anbosung/status/24735446987", "anbosung", "안 보 성", "조직도를 보면 변변한 PR부서 하나 없다. 조직이 언론과 공중관계에 대한 대처와 사전대응 능력이 현격이 떨어진다고 봐도 무관하다. 연예바닥에서 공중과의 우호적 관계가 적대로 변하고 회복 불능으로 치닫는 케이스 는 민족주의,페미니즘,병역기피가 대표적이다", "2010-09-17 02:12:33"], ["24732868055", "/feministaura/status/24732868055", "feministaura", "yoo yuwon", "@conwalnut 저는..저는... 페미니스트 '어라'예요. (어라를 영어로 쓰려다보니 아우라가 되었다는. 그러나 왠지 한결 멋지게 보인다)", "2010-09-17 01:19:51"], ["24730790510", "/vynooo/status/24730790510", "vynooo", "Vynooo&BASS[베이스]", "@i_mean_you 난 여권에 관심음떠. /. 그냥 페미니즘 반사 하고플 때가 가끔 있을 뿐야~ / 울커억!@", "2010-09-17 00:41:38"], ["24727814522", "/skyvane/status/24727814522", "skyvane", "저녁을 기리며. 에브리싱글데이", "@zzzpsy 하지만, 전 페미니스트라구요! (... 아, 이건 아닌가...)", "2010-09-16 23:53:28"], ["24724412227", "/redsoul405/status/24724412227", "redsoul405", "홍이", "땡기네 땡겨 RT @madomik: 마포FM 비혼페미니스트를 위한 라디오 방송 <야성의 꽃다방> 9/23(목) 민중의집에서 추석맞이 공개방송이 열립니다! 긴 연휴, 함께 노실 언니들 놀러오세요- :) http://bit.ly/94dWXD", "2010-09-16 23:07:19"], ["24724331646", "/playgarak/status/24724331646", "playgarak", "eeeun", "꺄옥! RT @madomik: 마포FM 비혼페미니스트를 위한 라디오 방송 <야성의 꽃다방> 9/23(목) 민중의집에서 추석맞이 공개방송이 열립니다! 긴 연휴, 함께 노실 언니들 놀러오세요- :) http://bit.ly/94dWXD", "2010-09-16 23:06:22"], ["24718274466", "/sexualpolitics/status/24718274466", "sexualpolitics", "노동당 성정치위원회", "재밌겠네요^^ RT @madomik: 마포FM 비혼페미니스트를 위한 라디오 방송 <야성의 꽃다방> 9/23(목) 민중의집에서 추석맞이 공개방송이 열립니다! 긴 연휴, 함께 노실 언니들 놀러오세요- :) http://bit.ly/94dWXD", "2010-09-16 21:54:40"], ["24718147199", "/madomik/status/24718147199", "madomik", "마도(mado)", "마포FM 비혼페미니스트를 위한 라디오 방송 <야성의 꽃다방> 9/23(목) 민중의집에서 추석맞이 공개방송이 열립니다! 긴 연휴, 함께 노실 언니들 놀러오세요- :) http://bit.ly/94dWXD", "2010-09-16 21:53:16"], ["24709085979", "/basisspline/status/24709085979", "basisspline", "B-spline", "국내 페미니스트들의 이미지가 안 좋은 이유는 남성의 가장 민감한 문제들을 다루는 데 미숙하거나, 다루려고 시도한다는 데 있는 것 같다. 자칭 페미니스트 치고 군대에 긍정적인 사람 못 본 듯. 마초의 상징, 살인자집단, 점수도둑놈으로 안보면 다행이고.", "2010-09-16 19:56:32"], ["24681016008", "/berryeunice/status/24681016008", "berryeunice", "EUNICE", "옳소RT @realrabbit 마초도 싫고 페미니스트도 싫고 휴머니스트가 좋다. 극단적으로 치우치지 말잔 얘기. 각자를 인정해야 한단거.", "2010-09-16 13:01:06"], ["24593039591", "/moonblossom5/status/24593039591", "moonblossom5", "청춘25", "@lumpen_d 인천은 멀구려ㅠㅠ 오늘 페미니즘과 정신분석학 수업 대박이었어 다들 눈이 반짝반짝 거릴만한 소재로 ㅋㅋㅋ 초집중모드 ㅋㅋㅋ", "2010-09-15 14:25:05"], ["24546825233", "/ideamonger3/status/24546825233", "ideamonger3", "이해동", "아... 강의를듣는데 강사님이 모든학생들에게 페미니즘을강요한다... 분명 여러학생들에게 여러 생각이있을터인데.... 페미니즘을 배척하는주의는 아니지만 이런자리는 원치않는다... ㅠㅜ...", "2010-09-15 02:15:13"], ["24541981944", "/yangheesong/status/24541981944", "yangheesong", "Heesong Yang", "RT @autoyong『이제 모든 것을 다시 발명해야 한다』-제국에 저항하는 네그리의 정치철학. 곧 출간됩니다!!! 금융, 페미니즘, 사빠따, 당(party), 비물질 노동 등 7명의 저자가 네그리 사상을 더욱 풍부하게 검토하고 발전시킵니다!", "2010-09-15 00:44:20"], ["24496454104", "/DDanthink/status/24496454104", "DDanthink", "전창훈", "저는 페미니스트 입니다. 그렇게 믿고 있어요. 아무도 인정하지는 않지만.... 제 생각엔 인류의 가장 큰 목적은 인류의 창조라고 생각해요. 그런점에서 남자의 역활이 필수적이긴 하지만 여성이 생물학적으로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2010-09-14 13:52:50"], ["24487096829", "/daziwonM/status/24487096829", "daziwonM", "다중지성의 정원", "도서출판 갈무리 출간 예고!!!『이제 모든 것을 다시 발명해야 한다』-제국에 저항하는 네그리의 정치철학. 곧 출간됩니다!!! 금융, 페미니즘, 사빠따, 당(party), 비물질 노동 등 7명의 저자가 네그리 사상을 더욱 풍부하게 검토하고 발전시킵니다!", "2010-09-14 11:52:24"], ["24464383552", "/soopsoritoy/status/24464383552", "soopsoritoy", "숲소리", "페미니스트인 마눌님들한테 여직원이 없다고 숲소리는 마쵸들의 회사란 비판을 들어왔다. 드디어... 여직원이 들어왔다.조금씩 조심? 하는법을 배우고 있다. 역시 균형은 중요한것 같다.", "2010-09-14 06:31:59"], ["24439866472", "/peace3724/status/24439866472", "peace3724", "송대철", "@chups0 성과정치 ㅋㅋ사회학과껀데 ㅋㅋ내용이 페미니즘적이야 ㅋ", "2010-09-13 22:44:07"], ["24436817404", "/_Mihoya/status/24436817404", "_Mihoya", "miho", "iPhone4 국내 CF - 정말 국내용으로만 릴리즈하삼! \n생판외국인이 보면 왜 저리 찔찔짜며 상차리고 있나 할꺼같다. \n별로다별로!! 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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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b5sQ4W / 솔직히, 난 반대다. 왜냐고? 공무원 시험 볼게 아니거든. 게다가 저걸 빌미로 어줍잖은 페미니스트들이 또 무슨 권리를 대신 달라고 할지 모르겠네.", "2010-09-10 23:21:12"], ["24108326171", "/GaagleSJ/status/24108326171", "GaagleSJ", "ParkSungJun", "제 이상형은 왠지 동갑인데 연상같고 약간 털털하고 페미니스트가 아닌 여성분인데 그런분이 있을까요 ㅠㅠ 15년 살면서 일단 1명있었는데 깨졌음 ㅠㅠ", "2010-09-10 10:21:25"], ["24097639683", "/OffshorePlant/status/24097639683", "OffshorePlant", "Sejong Oh", "팀킬?!!ㅋㅋ RT @koreain: 개페미니스트 운운 뇨자들도 군대에 가야 한다고 주창하는 넘들에게 얌마들아~ 여전히 유교사대부 가부장 군발이 남성우월주의 문화가 팽배한 울나라에서는 요자들이 잘못하면 무조건 용서 하는게 진정한 민주요 진보라는것을", "2010-09-10 07:52:07"], ["24097382548", "/llepdll/status/24097382548", "llepdll", "Sammy Lee", "메롱이 압권 ㅋㅋㅋRT @koreain: 개페미니스트 운운 뇨자들도 군대에 가야 한다고 (cont) http://tl.gd/5vitlf", "2010-09-10 07:47:43"], ["24097292491", "/koreain/status/24097292491", "koreain", "레인맨(사고뭉치)", "개페미니스트 운운 뇨자들도 군대에 가야 한다고 주창하는 넘들에게 얌마들아~ 여전히 유교사대부 가부장 군발이 남성우월주의 문화가 팽배한 울나라에서는 요자들이 잘못하면 무조건 용서 하는게 진정한 민주요 진보라는것을 참고 했으면 한당^^ 메롱 ㅋ", "2010-09-10 07:46:09"], ["24080537522", "/ohmybook/status/24080537522", "ohmybook", "박성필", "한국의 좌파,페미니스트들은 조금 유연해질 필요가 있다. 이해하기도 힘든 내용을 꺼내놓고 동의해달라고 하면 거부반응이 먼저 일어난다.", "2010-09-10 01:43:53"], ["24075846085", "/Vogue_Rogue/status/24075846085", "Vogue_Rogue", "swanherd J",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여성의 신비로움은 우주의 미지수와 맞닿아있다고 믿어요. 그래서 그런것들을 표현하려고 노력합니다. - 스테파노 필라티 오브 YSL \n#센스당_ #FaPho http://bit.ly/ctgwtM", "2010-09-10 00:21:20"], ["24062397315", "/psy0107/status/24062397315", "psy0107", "James SY Park", "군 가산점 부활때문에 시끄럽다네요. 말 많으니까 완전 평등하게 여자도 군생활 하게 하면 됨. 공익근무로 대체해도 되구요. 꼭 페미니스트들은 자기들에게 불리한 건 \"여자인데...\" 하면서 유리한건 \"남녀평등\"을 주장합니다.", "2010-09-09 21:25:16"], ["24008381670", "/_Ywony/status/24008381670", "_Ywony", "원_", "벨 훅스, 경계 넘기를 가르치기_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달랐던 책. 오히려 페미니즘의 시작과 오해에 관해 더 알고 싶었던 기억이.", "2010-09-09 09:18:57"], ["24007786963", "/annwn_/status/24007786963", "annwn_", "앤윈 / 이서영", "가족과 노동과 재생산의 관계에서 우리 엄마가, 우리 아빠가 상처받는 걸 보고 있자면 노동운동도 동지관계에 있다고 생각. RT @gonghyun: [페미니즘인걸] \"부모님 모셔와\"가 무섭지 않은 세상을 만들려면? ... http://dw.am/L7YYN", "2010-09-09 09:11:15"], ["23971612337", "/hooonis/status/23971612337", "hooonis", "강쌍", "@icecream_j 페미니즘ㅋㅋ아어려워 문과는역시 ㅋㅋㅋㅋ", "2010-09-08 22:39:26"], ["23971482366", "/icecream_j/status/23971482366", "icecream_j", "icecream12", "@hooonis 여성의 역사와 함께 권리?ㅋㅋㅋ 페미니즘의 향얀이야 이수업ㅋㅋㅋ", "2010-09-08 22:37:43"], ["23931289621", "/gonghyun/status/23931289621", "gonghyun", "공현", "[페미니즘인걸] \"부모님 모셔와\"가 무섭지 않은 세상을 만들려면? http://bit.ly/aX1yoi 가족을 비판하고 스크래치를 내고 바꾸려고 한다는 점에서는, 페미니즘 운동과 청소년운동은 동지 관계에 있다.", "2010-09-08 13:02:06"], ["23923701488", "/DoraE88/status/23923701488", "DoraE88", "돌아이", "@sweetjuliaB 지금 이영자 선생님의 논문 '페미니스트 패러다임의 사회학을 위한 시론'을 정독 중인데 정말이지 이 수업은 대학생이라면 필수로 들어야 해..꼭!", "2010-09-08 11:28:59"], ["23920742290", "/dihairein/status/23920742290", "dihairein", "성유야천", "여성이 평등하게 된 것은 생산조건이 여성노동력을 남성노동력과 동등하게 만들었기 때문. 기계화, 사무화는 육체노동의 중요성을 감소시킴. 페미니즘이 하는 말 \"여성도 남성만큼 할 수 있다\" 이 말을 전근대 사회의 농지에서 괭이를 들고 할 수 있었을까?", "2010-09-08 10:54:41"], ["23902554183", "/gonji_p/status/23902554183", "gonji_p", "park ji yeon", "참 그리고 오늘의 기억에 남는 사건중 하나는 처음으로 중국학생이 한글로 쓴 과제란걸 받아봄! (그동안의 중국애들은 과제는 당연히 씹었는데) 티벳의 소녀를 주인공으로 페미니즘 작품을 쓰려나보다. 걔는 내가 만든 PPT의 한자도 읽을 수 있단다.", "2010-09-08 06:26:28"], ["23894991536", "/_nor3/status/23894991536", "_nor3", "보쿠노티코", "@physicsshin 우정의 무대 빨리 부활하길(사실 군인들 넘쳐나는 공간에서 여자가수들이 무대를 선보이는 극페미니스트들이 보면 구토감을 느낄 괴랄한 광경을 일요일 짜파게티 타임에 다시금 보고 싶을 뿐)", "2010-09-08 03:45:21"], ["23892860616", "/Jeon_Bright/status/23892860616", "Jeon_Bright", "ByungJoon Jeon", "이번 시간은 페미니즘과 정신분석학!기대되요'- '", "2010-09-08 03:00:11"], ["23217477979", "/hyowon_choi/status/23217477979", "hyowon_choi", "GTFO", "모든 한국 남자들이 도덕적으로 더럽다고 생각하고 계셨나요? 페미니즘의 지독한 오류적 사고의 일부네요..; T @JobOpeningIT: RT @koreain: @JobOpeningIT 트윗폴 새삼 놀라운게 울나라 남자들이 이렇게 도덕적으로", "2010-09-07 03:22:05"], ["23213970175", "/MandyMJK/status/23213970175", "MandyMJK", "Mandy MJ Kim", "@MOVIEJOYK 저 친구한테 페미니스트 ㅠㅠ 취급? 까지 받았더라는... ㅜㅜ 작가가 뭘 얘기하려는지 모르겠는 애매한 ㅇ영화였아요. 이건뭐 로맨틱도 아니고 ㅠㅠ 기분나쁜 불륜영화면서 산뜻함으로 포장한 ㅠㅠ", "2010-09-07 02:12:01"], ["23200395797", "/ichae1982/status/23200395797", "ichae1982", "이채", "@camilia00 전저와 '다르게' 반짝거리는 여성주의자들을 대개 흥미롭게보는편이라. 아 당신은 이런 빛깔과 모양을 가졌구나,이러면서^^ 그래도 가아끔 버거운이들이 있죠.호모포비아 가진 페미니스트라든가,노조 왜 하는지 이해못하는 페미니스트라든가 ㅎ", "2010-09-06 22:46:21"], ["23196014167", "/ichae1982/status/23196014167", "ichae1982", "이채", "@camilia00 맞아요 세대마다 계층마다 각자의 경험과 입장에 따라 다 달라요, 열 명의 여성주의자가 있으면 열 가지의 페미니즘이.. 전 그게 페미니즘의 아름다운 지점이라 생각하는데 어떤 이들은 이걸 두고 \"페미니스트들은 지들끼리 싸운다\"고 ㅎㅎ", "2010-09-06 21:46:51"], ["23195966912", "/l0ve_and_peace_/status/23195966912", "l0ve_and_peace_", "JULY", "@MonteCrispy 첨언하자면 자네의 용례는 메리 울스턴크래프트보다(그 페미니스트) 마르크스의 것에 가까울것이야. 같은 말이래도 의미가 전혀 다르옹-", "2010-09-06 21:46:12"], ["23191671629", "/blue_spider/status/23191671629", "blue_spider", "youngmin kim", "설문대에서 아내가 어제 페미니즘 강의를 들었데요. 근데 내용이 이런이런 페미니즘이 있었고 있다 뭐 그정도. 그정도는 인터넷,책 봐도 안다면서, 강사분이 서울에서 태풍도 마다 않고 오셨다는데 가슴에 남는 강의가 아니라 아쉽다네요. 가슴에 남는 강의라.", "2010-09-06 20:46:04"], ["23124349682", "/mushstone/status/23124349682", "mushstone", "버섯바위", "@SALT_00 PSP 게임을 살 때에는 이동할 때 해야지 하고 사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지요... 저도 P3P로 새벽을 맞이한 것이 몇번인지.. P3P는 본격 페미니즘 게임이라고 주장해봅니다. 모두가 친절하고 기본 커뮤 멤버 외모도 상향(...).", "2010-09-06 02:48:57"], ["23120770434", "/yangheesong/status/23120770434", "yangheesong", "Heesong Yang", "RT @onmeridian: 대학 얘기 들어보면, 페미니즘 관련 수강생들이 급감하는가 하면, 이른바 '청년마초'들이 그렇게 많다네요. 사회 전반이 보수화될수록 사회적 불만이 어디에 쏠리는지 볼 필요가 있는데, 1순위는 여전히 여성이 아닐까 싶어요.", "2010-09-06 01:38:58"], ["23115563270", "/Fabrenasri/status/23115563270", "Fabrenasri", "덕구", "오늘부터 난 페미니스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9-06 00:14:32"], ["23089710700", "/Najung__Kim/status/23089710700", "Najung__Kim", "NajungKim", "여성이란 성이 사회에서 일하면서 불편하고, 불리하다고, 뒤늦은 페미니즘은 아니지만, 다음 생에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고 생각드는 요즘. 그 이전에 나의 열정, 적극성, 태도, 노력의 문제가 우선이 아니었나 싶다.", "2010-09-05 17:28:27"], ["23072922429", "/eastwaterlee/status/23072922429", "eastwaterlee", "DongHa Lee/이동하", "@handypia_saha 여성학 수업이 급감하는게 우리 사회가 보수화되는 징표라고는 생각치 않아- 여성학과 페미니즘이 오해받고 있는 부분은 많지만 그들 스스로 고립을 자초한 바도 많잖아-", "2010-09-05 12:46:46"], ["23060916078", "/KrasnayaStrela/status/23060916078", "KrasnayaStrela", "붉은화살", "\"페미니즘 수업 수강생들이 급감 / '청년마초'들은 많다\"는 내용의 폭풍 RT. 수업수강생 급감은 명백한 데이터가 있을 것인데 청년마초 급증 데이터는 과연 뭘까? 여성민우회로 대표되는 꼴통페미니즘이라면 수강생급감은 오히려 긍정적 징표가 아닐까?", "2010-09-05 10:07:21"], ["23059412955", "/mase8/status/23059412955", "mase8", "Cho In-gyoung", "@onmeridian 현재 우리사회에서 여성이 약자란 것에 동의하고 페미니즘운동에 공감합다만, 동시에 아쉬운 건 남성성 역시 거세됐다는 것. 남성성은 오직 폭력적,권위적,억압적으로만 묘사되니까요. 여성이 약자이지만 여성성은 우월적 위치에 있단 생각", "2010-09-05 09:45:37"], ["23058155828", "/dhlsths/status/23058155828", "dhlsths", "mimir", "불만퍼부을 대상이 제거되고나면, 그 다음에 뒤통수맞듯 kick되고 알겠죠. 그 다음은 자신들이 타겟이라는걸. RT @GoEuntae @onmeridian: 대학에 계신 분들 얘기 들어보면, 페미니즘 관련 수업의 ... http://dw.am/L7Emg", "2010-09-05 09:26:32"], ["23058041897", "/great_progress/status/23058041897", "great_progress", "진보의 힘", "RT @onmeridian 대학에계신분들얘기들어보면, 페미니즘관련수업의수강생들이 급감하는가 하면,이른바'청년마초'들이그렇게많다고하네요. 사회전반이보수화될수록사회적불만의 표적이 어디에 쏠리는지 볼 필요가 있는데, 1순위는 여전히 여성이 아닐까 싶어요.", "2010-09-05 09:24:46"], ["23057649640", "/leftjap/status/23057649640", "leftjap", "고세진", "@kochinlila 글쎄요 전 고도의 페미니즘 개그라고 보는데요", "2010-09-05 09:18:43"], ["23053817002", "/artshower/status/23053817002", "artshower", "보편적인 것에 빠지지 않는 삶", "http://twitpic.com/2lhi96\n와구와구 2010 作\n\n난 페미니스트 일까?", "2010-09-05 08:11:59"], ["22902748191", "/Jardin_J/status/22902748191", "Jardin_J", "정원", "@witchlella 저도 여대 나왔잖아요. 전 오히려 극단적 페미니즘에 노출 될까봐 여성학 피해 다녔다는.. ㅋㅋ 중심 잡고 객관적 시선 유지할 자신이 없었으요.", "2010-09-03 12:42:51"], ["22884068692", "/kalis85/status/22884068692", "kalis85", "Choi Yong ho", "@SsongJin141 ㅋㅋㅋ저도 겨우 들어갔어요 잘모르는 분야라서 공부해보게요 페미니즘 그런거배운데요 ㅎㅎ", "2010-09-03 08:50:51"], ["22881405070", "/faywiz/status/22881405070", "faywiz", "fay (lee young jun)", "@serenaYoon ㅎㅎ 뭐 그런게 더 매력.... 음;; 지금 내맘속에 페미니스트적 기질과 먼저 벗어나고 싶은 질투심이 싸우고 있음 ㅋㅋ 뭐.... 매력....일..지도?? ㅋ", "2010-09-03 08:09:51"], ["22870520354", "/werryneal/status/22870520354", "werryneal", "낙서쟁이 웨리넬", "난 페니ㄱ....퍽! RT @Lao_UK pmnxis보고 맨 처음 떠오른게 페미니스트였다. 아 기분나쁘면 블락해도 상관없음", "2010-09-03 04:16:36"], ["22870445981", "/Laophobia/status/22870445981", "Laophobia", "ら", "pmnxis보고 맨 처음 떠오른게 페미니스트였다. 아 기분나쁘면 블락해도 상관없음", "2010-09-03 04:14:51"], ["22863431919", "/fantasticmin/status/22863431919", "fantasticmin", "Anne", "@minumsa_books <영혼의집>은 영화도 책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페미니즘작가라고만 알고있었는데 작품은 여성뿐 아니라 인간 자체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2010-09-03 01:39:33"], ["22813767364", "/camino_min/status/22813767364", "camino_min", "민영", "@skyforever01 하하 ... 이게 사실은 좀 페미니스트적인 말인데 ... 전 다른쪽으로 해석했어요 ㅋㅋㅋㅋ 아마 언니랑 나랑 같은 생각하고 있을듯 ^^", "2010-09-02 12:49:18"], ["22808480212", "/YouSukOH/status/22808480212", "YouSukOH", "Filippo", "나는 여성을 존중하고 사랑한다. 그래서 우리들 사이의 페미니스트란 말을 좋아하진 않아도 그만큼 사회적부분에서 인정하고싶다. 하지만 왜 남자만이 져야하는 국가의 의무에 그들대부분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일까? 함께합시다 '의무'! 그럼 참 좋아할꺼 같음.", "2010-09-02 11:40:50"], ["22796128046", "/moebelldandy/status/22796128046", "moebelldandy", "Moebelldandy", "이화여대 학군단 신청명단에 있는 것이 참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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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isjin: @ohudong @FoxyloveNet 팔롱했습니다. 스포츠지에 연재한 글 보고 이름을 기억했어요. 페미니스트로 기억하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 "2010-09-01 12:13:51"], ["22707392414", "/kisjin/status/22707392414", "kisjin", "아빠 되기", "@ohudong @FoxyloveNet 팔롱했습니다. 스포츠지에 연재한 글 보고 이름을 기억했어요. 페미니스트로 기억하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 "2010-09-01 09:35:12"], ["22704326737", "/moonblossom5/status/22704326737", "moonblossom5", "청춘25", "@ygdmi 나도 월화수 교양때문에 계속 전전긍긍하다 오늘 페미니즘과 정신분석학으로 마무리 ~.~ 변함없이 주사", "2010-09-01 08:53:36"], ["22697961530", "/koreain/status/22697961530", "koreain", "레인맨(사고뭉치)", "[ 여성 트윗인에게 강추!!) 더 이상 꿈을 꿀 수 없음은 죽음을 의미하는 것!! 20세기를 대표하는 아나키스트이자 페미니스트, 엠마 골드만 평전 http://bit.ly/b9jyDp", "2010-09-01 07:11:05"], ["22683032726", "/indra_666_/status/22683032726", "indra_666_", "한구루플라워", "소수의 독립할 힘을 가진 복받은 여성들과 그것의 수십 수백 배가 넘는 섹스산업의 \n소모품인 여자들을 동시에 만드는 것이 페미니즘이야. 그런데 그들은 잘 나가는 한쪽만 \n\n보고 자신들의 목적이 달성되어 간다고 착각하는 것이지. 이것은 비극이야.\n구름~~", "2010-09-01 01:48:46"], ["22680400186", "/grrrnest/status/22680400186", "grrrnest", "kiosk", "RT: @heterosis: 그래봐야 반은 소설 RT @duripop: 진화 페미니즘 이론 http://bit.ly/bRTEqq 여성과 여성이 경쟁하는 것을 이렇게 길게 설명하다니;;", "2010-09-01 00:58:45"], ["22665648648", "/q_cruiser/status/22665648648", "q_cruiser", "T&M", "진화 페미니즘 이론 http://bit.ly/bRTEqq 여성과 여성이 경쟁하는 것을 이렇게 길게 설명하다니;;", "2010-08-31 21:07:21"], ["22622125049", "/ulooksopale/status/22622125049", "ulooksopale", "AR C", "화요일 수업: 여성의 눈으로 본 역사랑 영미문학과 여성 ㅋㅋㅋ페미니즘돋네ㅋㅋ", "2010-08-31 10:44:57"], ["22614531614", "/kskjh/status/22614531614", "kskjh", "개차반", "@DracoKr 저도 그런적 있어요^^ RT할 정도면 그네도 똑같은 사람 아닌가요? 아 정말 싫은 사람이었어요. 사랑 얘기를 페미니즘적 여성의 시각에서 보고 엄청난 트윗을 발생시키던 그녀. 그리고 그것을 무한 RT하던 그녀들.. 여성 혐오 심화됩니다.", "2010-08-31 09:10:30"], ["22574212774", "/IllusiveCraft/status/22574212774", "IllusiveCraft", "Chloe Kim", "@savannahmint 죄다 하는 짓이 벗고 엉덩이 흔들며 춤추기라서 그런거일지도. 남아이돌은 바람직하지만...이런 내가 극 페미니스트인가효. 그나저나 나도 트블 311 보고 싶드앙", "2010-08-30 21:23:31"], ["22537807063", "/deankim51672/status/22537807063", "deankim51672", "deankim", " RT @jugug: @hotjun @jungvai 페미니스트하면 우리 존레논 횽님이 여성해방운동좀 하셨죠! http://youtu.be/Asf4InKVo8k Woman Is the Nigger of the World #비틀즈_", "2010-08-30 12:24:11"], ["22537509197", "/jugug/status/22537509197", "jugug", "Heeju Jeong", "@deankim51672 @hotjun @jungvai 페미니스트하면 우리 존레논 횽님이 여성해방운동좀 하셨죠! http://youtu.be/Asf4InKVo8k Woman Is the Nigger of the World #비틀즈_", "2010-08-30 12:20:13"], ["22532441464", "/SGT_Avarest/status/22532441464", "SGT_Avarest", "Avarest", "여성 ROTC. 이걸로 군역 성평등으로 여성 대상 국방세라도 걷게 되면 참 좋겠지만... 그럴 일은 없겠지. -ㅁ-; 개념있는 페미니스트들이 주축이 되어 추진하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너무 희망적인 예측일까.. orz http://bit.ly/a1XxBC", "2010-08-30 11:15:13"], ["22530476863", "/deankim51672/status/22530476863", "deankim51672", "deankim", "@hotjun @jungvai 여권 신장!!!!! 여성은 위대합니다!!!^^;;; 페미니스트 딘퀸(?!?)^^;;; 아놔~~~말려주삼!!!^^;;;", "2010-08-30 10:51:01"], ["22526114724", "/albbu/status/22526114724", "albbu", "drip coffee", "@monoless 교회댕기는 저도 그 드립 한번 들었긔. 격한 페미니즘에 빠진 사이비 종교인듯.", "2010-08-30 09:56:36"], ["22525095919", "/GamersReading/status/22525095919", "GamersReading", "게이머의 읽기", "[영어] Roleplaying as Resistance (퀴내 문게이저, 2010-8-28) / 게임에서의 페미니즘과 트랜스젠더 문제. 차별과 편견에 대한 저항으로서의 롤플레이. http://icio.us/aamlm3", "2010-08-30 09:43:48"], ["22512277618", "/skyvane/status/22512277618", "skyvane", "저녁을 기리며. 에브리싱글데이", "@ppinippina 저도 내남자에게는 관대하지 않음. 하지만 내여자에게는 관대하죠. 저는 페미니스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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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삼성전자 뇌종양 피해자 한혜경을 만나다http://cafe.daum.net/samsunglabor/CMEy/304", "2010-08-28 18:04:19"], ["22373469656", "/shabangshul/status/22373469656", "shabangshul", "샤방술", "@naivete13 페미니스트가 일코하면 페미니스트냐?", "2010-08-28 14:16:54"], ["22368305203", "/shabangshul/status/22368305203", "shabangshul", "샤방술", "@naivete13 페미니스트 유전자 어디가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8-28 13:00:06"], ["22354222080", "/shabangshul/status/22354222080", "shabangshul", "샤방술", "그리고, 역시 책은 페미니스트가 쓴 게 재밌다는 걸 새삼 깨닫는 중.", "2010-08-28 09:51:07"], ["22254499801", "/follorkrbot02/status/22254499801", "follorkrbot02", "follorkrbot02", "【미국을 망하게 하는 것들-마약,총기 그리고 페미니즘(또】[이 글을 읽는 당신,혹시 hoarder라고 들어본 적이 있는가? 미국에서 방영하는 쇼핑중독자들을 치료하는 컨설던트들의 일정을 ]http://bit.ly/bAt9UV", "2010-08-27 05:57:58"], ["22253695407", "/Astralpink/status/22253695407", "Astralpink", "나영 Na young", "지구지역 행동 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 활동가들과 이포보 농성 현장에 왔습니다. 공사 현장 용역들이 막아서 농성자 세 분에게는 라면, 햇반, 단무지 밖에 올려드릴 수가 없다네요. 힘내세요! http://twitpic.com/2il0uv", "2010-08-27 05:40:38"], ["22253503355", "/NGASF/status/22253503355", "NGASF", "NGA/SF", "지구지역 행동 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 활동가들과 함께 이포보 농성 지지방문! \"고마워요! 4대강 반대 함께해요!\" http://twitpic.com/2ikzn4", "2010-08-27 05:36:26"], ["22244701910", "/cutipupp/status/22244701910", "cutipupp", "Eliy", "@Cool_PD 웃자고 올리셨는데 제가 죽자고 덤볐군요.. 쓸데없는 페미니즘이 발동해서리..", "2010-08-27 02:17:29"], ["22229015749", "/follorkrbot02/status/22229015749", "follorkrbot02", "follorkrbot02", "【페미니스트들의 오류】[가부장제도 아래서 교육 받은 여성혐오 이데올로기를 그대로 적용해서 남근혐오증상으로 나타났다는 거다. 남성과 여성은 생물학적으로]http://bit.ly/cGTgxL", "2010-08-26 21:57:59"], ["22227894152", "/narsins/status/22227894152", "narsins", "Hyungjin", "@zigolleid 한비야씨 책 읽어보면 페미니즘적인 성격도 알수 있긴 하죠. 다들 적당히 자신을 과장하는 거니.. 그러려니 하네요. 저렇게 비판적인 글이 있는 것도 사실 그 사람에 대해서 달갑지 않으니까 쓰는거겠지만..", "2010-08-26 21:42:01"], ["22165238161", "/kleinsusun/status/22165238161", "kleinsusun", "Susan Sung", "@zanggaa 맞아요. 특히 여자들은 더 그렇죠. 누가 나이 물어보면 막 화내고 ㅎㅎ \n여자 나이 묻는게 실례라는 말도 그래서 생겨났겠죠. 페미니스트라면 나이를 묻는 질문에 5살은 올려서 대답해야 한데요. ㅎㅎ", "2010-08-26 05:59:15"], ["22150132214", "/Kira0213/status/22150132214", "Kira0213", "Yoondeok Han", "@whitetall 남성우월주의와 페미니즘이 함께 만들어낸 이상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ㅜ_ㅜ 정말 슬픈 현실이에요...ㅜ_ㅜ", "2010-08-26 00:31:42"], ["22135283543", "/goara2424/status/22135283543",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진정한 남자 페미니스트 -_-b\n\nhttp://twitpic.com/2i6i66", "2010-08-25 21:01:59"], ["22054418915", "/tak_eah/status/22054418915", "tak_eah", "Jay Tak", "@BBarkji 매일아침 시즌방에서 걸어서 30분걸리는걸.... 머리는 다떡인데 곧죽어도 먹겠대. 페미니스트.", "2010-08-24 22:43:10"], ["21984582621", "/ziznine/status/21984582621", "ziznine", "올바른 김쯔구", "\"레이디들은 존나 고귀한 존재들이니 정치같은 더러운 곳에 참가하게 해선 안된다.\" -> 기사도\n\"여자들에게도 정치에 참여할 권리를 평등하게 주어야한다.\" ->페미니즘\n\n\"오 쉽, 레이디들의 고귀한 그 손에 ... http://dw.am/L6Smf", "2010-08-24 04:26:28"], ["21966457823", "/RayBread/status/21966457823", "RayBread", "Ray Bread", "@ichae1982 @CinchMina 놀자대학원생에 놀자페미니스트인 저도 노는 일이라면 최고의 결단력과 실행력을 가진 녀자. 후후후", "2010-08-23 22:44:02"], ["21957576923", "/ichae1982/status/21957576923", "ichae1982", "이채", "@CinchMina @RayBread 원래 페미니스트들은 결단려과 실행력이 뛰어나다며.. 놀자페미니스트인 나는 노는 일이라면 만사제침미다 ㅎㅎ", "2010-08-23 20:40:27"], ["21897429616", "/reginbow/status/21897429616", "reginbow", "프로파간ㄷㅏ", "관둬. 그 여자답다는 니름, 남자들이 자신은 아무일도 하고싶지 않을때 여자를 부려먹기 위해하는 니름이야 ㅡ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새\n제대로된 페미니즘운동은 여성해방운동이면서도 남성해방이다!!", "2010-08-23 04:24:04"], ["21889662461", "/paulusnam/status/21889662461", "paulusnam", "하하 대디", "내게 두 딸이 있어서인가? 나 스스로 조금씩 페미니스트가 되어감을 조금 조금 느낀다. 하긴 이전부터 변치않은 사실은 여성이 구원인 것이다. ^^ #fb", "2010-08-23 01:28:47"], ["21870173205", "/thirdtype/status/21870173205", "thirdtype", "thirdtype", "한국의 여성들은 출산의 축복을 고통이라 부르고 그것을 남성들의 군복무와 견줄만큼 페미니즘에 만연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은 세계최저수준의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 - 누가한 말이죠?", "2010-08-22 20:14:09"], ["21869213657", "/aire0824/status/21869213657", "aire0824", "Claire Lee", "안다는 것, 더구나 결정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삭제된 역사를 알게 되는 것은, 무지로 인해 보호받아 온 자신의 삶에 대한 부끄러움, 사회에 대한 분노, 소통의 절망 때문에 상처받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08-22 19:59:15"], ["21832624192", "/oroi/status/21832624192", "oroi", "Jiu", "전체는 순종하며 따르고 있는데 개개인은 함정에 빠졌다고 느낀다는 의미에서, 자본주의는 평등의 종교다. [비르지니 데팡트, 킹콩걸ㅡ'못난' 여자들을 위한 페미니즘 이야기]\n간만에 읽는 한국(어로쓰인)책. 마음이 불편해지는 게, 책 읽고 있구나 싶네.", "2010-08-22 10:17:34"], ["21811672628", "/rememberstory/status/21811672628", "rememberstory", "백남재", "@boa_1105 정말 잔인해요..-_ㅠ페미니스트들은 보면 안될 영화임..", "2010-08-22 02:59:59"], ["21745208352", "/eztao/status/21745208352", "eztao", "DongHyun Kim", "그동안 <중론> 풀이에서는 김성철님의 책이 쉽다고 많이 알려져 있었던 것 같은데, <그대가 보는 적은 그대 자신에 불과하다>는 서양철학과 페미니즘의 사례까지 비교/대조하면서 또다른 차원에서 쉽고도 깊이있는 이해를 도와주고 있는 듯 합니다.", "2010-08-21 08:34:42"], ["21707042482", "/withjia/status/21707042482", "withjia", "Jia Kim", "@shin9985 아... 페미니즘과 정신분석 이란 책이요? 네.. 노력해볼께요. 전 쉬운 말로 된 책이 좋은데 이건 괜히 어려운 말로 복잡하게 쓰여진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ㅎ", "2010-08-20 20:31:31"], ["21698452194", "/withjia/status/21698452194", "withjia", "Jia Kim", "#100쪽_ 오래전 선물받은 책 <<페미니즘과 정신분석>> 110쪽까지 읽고 하루 시작합니다.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정신분석세미나팀에서 함께 집필한 책인데요. 오늘은 가족로망스, 사랑,애도와 우울증, 매저키즘, 히스테리까지 읽었습니다. 흥미롭네요.", "2010-08-20 18:03:19"], ["21690834565", "/follorkrbot02/status/21690834565", "follorkrbot02", "follorkrbot02", "【가부장제도 VS 페미니즘,누가 더 사악할까?...】[현대를 살아 가는 우리 여성들이 자신의 행복한 결혼과 올바른 삶의 방향이란 주제에 병행해서 반드시 짚고 넘어갈 것이 여성들의 ]http://bit.ly/bc2UBa", "2010-08-20 15:58:15"], ["21680939386", "/tWITasWIT/status/21680939386", "tWITasWIT", "한창민~", "+트위터~ RT @wastedwest: 천국에 가면 없을것 같은 것들 : 나이트클럽, 페미니스트, 10대 아이돌그룹, 소울음악, 새벽 3시, 펜과 수첩, 아파트단지, 숙취, 달, 기억", "2010-08-20 13:17:33"], ["21665734068", "/vincentyun/status/21665734068", "vincentyun", "책에봐라", "각 도의 관청에서 벌어지고 일련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 페미니스트들은 뭘하고 있는가...아직도 박진영이나 따먹겠다는 발언이 페미니즘으로 이해하고 있는 건 아닌가...", "2010-08-20 09:49:35"], ["21643404415", "/ichae1982/status/21643404415", "ichae1982", "이채", "아 오늘 남자사람들 씹는 트윗 너무 날리는데, 나. \"페미니스트는 남자 미워하는 사람\",이란 웃긴 고정관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제 손안에 쥔 알량한 권력을 일단 내려놓고 사유하는 남자들은 안미워한다.문제는 그걸 하는/해내는 남자사람들이 드물다.", "2010-08-20 02:38:12"], ["21599300765", "/daheefanel/status/21599300765", "daheefanel", "daheefanel", "@Temujin4Prez Haha castration anxiety. :D 물론 가짜 여자만세지...그런게 페미니즘이라고 하면 웃기고. 근데 어떻가노? 그걸 알면서도 낚였는데. -_-", "2010-08-19 14:41:52"], ["21599053123", "/ichae1982/status/21599053123", "ichae1982", "이채", "전 \"덜 똑똑해서 페미니스트라고까진 할 수 없고요\" 이런 겸양 사절. 뭐가 똑똑하고 뭐가 안똑똑한 걸까 무슨 이론 주워섬기면 똑똑한 건가 흣. 내 기준에선 자신의 정체성과 삶에 대한 확신이 곧 똑똑함- 부족한와중에 끊임없이 나아간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2010-08-19 14:37:41"], ["21598833499", "/ichae1982/status/21598833499", "ichae1982", "이채", "선배들은 \"왜 똑똑한 여자애들은 다 (이판에서) 운동하다 여성주의자가 되느냐\"며 내게 절규, 운동이란 게 자신이 어디에 발 딛고 있는지 자신이 누구인지 누구와 연대할지 묻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본다면 똑똑한 여자들이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은 당연지사,", "2010-08-19 14:34:08"], ["21597088767", "/imagefactory1/status/21597088767", "imagefactory1", "이팩", "@spaniel00 제가 쓴 평은 아니구요.오래전에 사둔.-메데이아, 또는 악녀를 위한 변명- 이란 책인데..도통 읽혀지지가 않은 책이어서요.책 뒤에 소개를 보면 2000년 동안 내려온 악녀 이야기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 페미니즘 걸작.이라고 되어있죠.", "2010-08-19 14:04:49"], ["21596636223", "/ichae1982/status/21596636223", "ichae1982", "이채", "@js_alissa 이래놓고 문제제기하면 페미니스트들은 너무 힘들다며, 힘든 건 내가 아니라 당신-이라고 일일이 응수해주기도 씁", "2010-08-19 13:57:33"], ["21579665305", "/WTFbusy/status/21579665305", "WTFbusy", "바쁜그릇", "@hyoungphi 갑자기 언제적 트윗을 꺼내는거얔ㅋ ㅋㅋㅋㅋㅋ 난 페미니즘을 여성권 신장보다는 남녀평등에 초점을 맞춘것 뿐", "2010-08-19 10:03:55"], ["21578722676", "/hyoungphi/status/21578722676", "hyoungphi", "Hyoung Sup Choi", "@MDGrotsnik 응? 근데 페미니스트는 여성 쪽으로 더 치우친 거 아닌가?", "2010-08-19 09:51:05"], ["21567986337", "/lugali25/status/21567986337", "lugali25", "손민규", "http://j.mp/b7e6Qi 대략 오랜만에 호흡이 긴 글을 썼습니다. 『이슬람과 페미니즘』이라는 책을 읽고 썼어요. 리오타르와 하버마스와의 싸움에서 하버마스가 캐 발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더니티가 여전히 유효한 지역이 있어요. 우리나라도.", "2010-08-19 06:56:28"], ["21565293769", "/PeopleCallHimX/status/21565293769", "PeopleCallHimX", "MisterX", "@daheefanel 가짜 여자만세지만... 드라마계 마초간부의 castration anxiety 때문에 생긴 컨셉이지. 얄팍한 quasi-페미니즘으로 아줌마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건. ㅋㅋ", "2010-08-19 06:00:09"], ["21550400335", "/minumsa_books/status/21550400335", "minumsa_books", "민음사", "‘사이버펑크의 아버지’ 윌리엄 깁슨이 사이버펑크의 뿌리라고 평가한 페미니즘 SF 소설 『시간의 경계에 선 여자』. 이번 주 '책의 사생활'에서 만나 보세요. http://surl.wo.tc/am (편)", "2010-08-19 00:42:46"], ["21533370401", "/ichae1982/status/21533370401", "ichae1982", "이채", "RT @RayBread 와오- 트위터 시작하시나봅니다!! 화이팅입니다요!!! :)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페미니즘학교를 소개합니다~ @NGASF", "2010-08-18 20:26:56"], ["21519876155", "/younjoolee/status/21519876155", "younjoolee", "younjoolee", "@brokang @korean_kop 헉..페미니즘까지는..아니구요.. 제가 아들만 키우다보니 서로 너무나 좋아하는데 표현방법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화성인 금성인..그것이 정말 맞는 말인듯... 더위를 잊을수 있는 좋은하루 되세요~", "2010-08-18 17:00:04"], ["21500870066", "/saenarae/status/21500870066", "saenarae", "잡돼지", "나도 먼산... 아... RT @Carrot_tr: 남자로서, 자본주의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넘어야 할 게 꽤 많다. 그러니 사회주의와 페미니즘 공부는 언제쯤... 하아 ㅇㅈㄴ", "2010-08-18 11:58:18"], ["21489609782", "/HiuksInTheStar/status/21489609782", "HiuksInTheStar", "Kim Sang-Hiuk", "@sergeiofgorc 아아. 마지막 주장은 그러니까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주장이야. 예쁜것만 늘어놓는 주제에 무슨놈의 SF냐란 소리지. 뭐 결과적으로 작가가 만들고 싶은걸 만들었을 뿐이라는 점에서는 전적으로 동감이지만 나로서는 어떻게되는 상관은 없어", "2010-08-18 09:21:07"], ["21482807050", "/BroKang/status/21482807050", "BroKang", "KANG MOON", "오늘 교육사회학 시간에 \"페미니즘과 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들었습니다 '벰의 성역할 검사'라는 걸 했는데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남성성과 여성성 중 어떤 성향이 높게 나왔을까요? ^^", "2010-08-18 07:31:23"], ["21477067711", "/BroKang/status/21477067711", "BroKang", "KANG MOON", "오늘 교육사회학 시간에 페미니즘에 대해 배웠는데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느꼈어요 제 안에 있는 남성우월주의도 보았구요 감사합니다 ^^ RT @younjoolee: @brokang @korean_kop 엄마는 선물보다 편지를 좋아합니다....", "2010-08-18 05:33:22"], ["21474225570", "/RayBread/status/21474225570", "RayBread", "Ray Bread", "와오- 트위터 시작하시나봅니다!! 화이팅입니다요!!! :)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페미니즘학교를 소개합니다~ @NGASF", "2010-08-18 04:30:13"], ["21473051722", "/camilia00/status/21473051722", "camilia00", "장주영 // 라흐쉬나", "저 후원회원이에요~ RT @Astralpink: [트친소] @NGASF 지구지역 행동 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의 공식 트위터를 소개합니다~! 홈페이지는 http://www.glocalactivism.org/", "2010-08-18 04:03:31"], ["21472694286", "/Astralpink/status/21472694286", "Astralpink", "나영 Na young", "[트친소] @NGASF 지구지역 행동 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의 공식 트위터를 소개합니다~! 홈페이지는 http://www.glocalactivism.org/", "2010-08-18 03:55:21"], ["21469914556", "/NGASF/status/21469914556", "NGASF", "NGA/SF", "안녕하세요. 지구지역 행동 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 입니다. :) http://www.glocalactivism.org/", "2010-08-18 02:53:22"], ["21466720968", "/brisenamj/status/21466720968", "brisenamj", "김미라", "@BeCursed 도서관 이용시간이 정해져있걸랑 ㅋㅋ 그림 동화 같은거를 여자의 시선에서 쓴 거같아. 미녀와 야수의 미녀는 원래 안예뻤고 야수도 그냥 못생겼고 페미니즘 동화 같은거임.", "2010-08-18 01:46:42"], ["21407234786", "/WTFbusy/status/21407234786", "WTFbusy", "바쁜그릇", "@hyoungphi @escientist ㅋㅋㅋ이것들이 ㅋㅋㅋ 분명 난 밑에서 해명했거늘 날놀려 ㅋㅋ @kugets 괜찮아 난 페미니스트니까 남녀평등을 주장하거든 ㅋ", "2010-08-17 10:28:01"], ["21374939811", "/TandTan/status/21374939811", "TandTan", "Tan", "@OBANG3580 나 또 페미니즘 돋네ㅋ 하긴, 탄이 겉모습은 여자 사람 무늬를 하고 있기는 하죠;; @TandTan 여자들은 혼자다닌거 잘못하던데", "2010-08-17 00:27:44"], ["21359801277", "/shinkhun1/status/21359801277", "shinkhun1", "Nobody", "@Eznara =_= 음...누가...아가씨라능???? 어딨나요 아가씨는? 응? 아가씨였으면 제가 그랬을까요? 설마~!!! 전 나름 페미니스트임미다!!! 훗~", "2010-08-16 20:50:01"], ["21356191660", "/sangyul2/status/21356191660", "sangyul2", "이상열", "@oisoo 일부 페미니스트들의 과장된 남성평가방식이 남녀간 관계를 어지럽히고 있어요, 평등을 요구 하면서 역차별 받는 더러운 세상~!!", "2010-08-16 19:57:19"], ["21355976704", "/dksemfhd/status/21355976704", "dksemfhd", "드롱", "@p1004kk ㅎㅎ 글타고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니고요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0-08-16 19:54:07"], ["21328960747", "/DAN_MUZI/status/21328960747", "DAN_MUZI", "JANG SANG WOO", "@innovator21 @ritsubee 적어도 대한민국에선 남자로 태어나는게 조금 유리한게 아니라 엄청 많이 유리하죠..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한국은 너무 마초적인 사회라는.. #오덕당_ http://bit.ly/aa9LYI", "2010-08-16 12:46:48"], ["21290302778", "/azurescent/status/21290302778", "azurescent", "Joohyun", "#책사모_ #독서왕_ 책을 선물 받았는데 멋질 것 같아요 두근두근! 우리나라 여성 예술가들에 대한 조망인데 제목은 '나는 치명적이다' 네요. 저자는 제미란님. 페미니즘이나 예술에 관심있으신분들 고고싱~", "2010-08-16 01:21:50"], ["21285295540", "/shabangshul/status/21285295540", "shabangshul", "샤방술", "@wonderquai 콰이 이런 건 퍼뜨리지 말아야지~~ 안티팬 되는 거 순식간. 아 얼마 전에 이슬람과 페미니즘 읽고 났더니 왠지 아랍 남자들이 카라 좋아한다면 짜증날 듯 -_-;", "2010-08-15 23:54:53"], ["21244663690", "/Superhyero/status/21244663690", "Superhyero", "Hyejin Oh", "나르시즘+페미니즘+독고다이=나르페독 완성!!", "2010-08-15 12:54:59"], ["21241664781", "/bbbick/status/21241664781", "bbbick", "민지로한", "@cheigh1 페미니스트라 여성 선호하심 ㅋㅋㅋ", "2010-08-15 12:09:04"], ["21231641409", "/BEAT_SLOTH/status/21231641409", "BEAT_SLOTH", "Lee Kwang Chel", "@seadeer12 흠....여자라 차마 ㅠㅠ 나름 페미니스트 ㅋㅋ", "2010-08-15 09:45:38"], ["21228183503", "/marsenvy/status/21228183503", "marsenvy", "에보니 닐리랄라 베이비", "@songcine81 저는 페미니즘 성향이 강한 사람이지만 두분토론의 박영진님 너무웃깁니다. 그냥 웃자고 하는 프로그램인데 이걸로 따지고들면 너무 피곤해요 그죠옹?", "2010-08-15 08:44:16"], ["21201267430", "/lugali25/status/21201267430", "lugali25", "손민규", "와옷 드뎌 편집자 리뷰 다 썼다. 이슬람과 페미니즘이란 책으로 썼는데 결론이 나지 않는다. 역시 대안은 모더니티인가요ㅠㅠ", "2010-08-14 23:39:07"], ["21151519980", "/wnsdud74/status/21151519980", "wnsdud74", "닭할부지(김준영)", "@gsbbomg ㅋㅋ 아줌만 여자가 아니자나요 (이 멘션으로 페미니스트들의 공격이 있을 수도... 헉! 농담이에요 ㅠㅠ)", "2010-08-14 10:01:14"], ["21146645230", "/SustainableEco/status/21146645230",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florazin 아 제가 희귀종이군요ㅋㅋ 페미니스트 되려고 노력중이예요 단어하나하나...많은 비판 부탁드려요~ 전 여자가 아니라서요 이해하려면 힘들게 분명 -_-;;", "2010-08-14 08:39:52"], ["21134818501", "/iltrittico/status/21134818501", "iltrittico", "thescrew", "@ichae1982 두리반 하늘지붕음악회는 앞으로 알사탕, 반쪽이, 저 이렇게 셋이 책임 지고 꾸리게 됐어요. 동네 주민들의 재능 자랑도 기획중인데 춤으로도 많이 도와주세요. 음악회 소식도 널리널리~ 마포 페미니스트 아니면 누굴 믿겠소? 허허~", "2010-08-14 04:07:56"], ["21132516901", "/gonji_p/status/21132516901", "gonji_p", "park ji yeon", "@BBillyBrown @Ryuzeh 어제 어느 페미니스트님이 화나셔서 강간장면 스포 올리셨다 지웠는데 듣기만해도 좀 별로라-_-;;보고 싶었던 마음이 가셨음.", "2010-08-14 03:15:54"], ["21127608953", "/vincentyun/status/21127608953", "vincentyun", "책에봐라", "페미니즘이 온난화의 주범이었군요..ㅋㅋㅋ \nRT @hajinJ: 지구온난화 증거랍니다. ㅎㅎ RT @faerange: \"수영복으로 본 지구 온난화의 증거~ㅋ\"점점 없어지네ㅋㅋㅋㅋㅋ근데왜더 비싼거지??ㅋㅋㅋ h... http://dw.am/L5w1t", "2010-08-14 01:36:46"], ["21104630484", "/RX94/status/21104630484", "RX94", "뉴타잎/래리빈센트", "세계최초의 페미니즘 행진으로 불릴만한 이 행진은 포룸에서 이 법안의 철폐를 놓고 보수파와 개혁파간에 대판 키배가 벌어졌다는 소식에 흥분한 로마시뿐 아니라 인근지역 여성들이 전부 들고 일어나 생겼다고.", "2010-08-13 19:34:46"], ["21096034106", "/woodyh98/status/21096034106", "woodyh98", "Ha, Sungtae", "그리고 하나 더, '아줌마'들은 진정 무섭다. 페미니스트들 공격해도 소용없다. 그들을 변화시켜라. 진정 후덜덜. 이해해도 그 정도ㅠㅠ", "2010-08-13 17:16:35"], ["21056940089", "/rohtna/status/21056940089", "rohtna", "노준식 (Roh Joonshik)", "돈이나 출세보다는 자연,진실,영성, 페미니즘,정의,사회책임에 더 큰 가치를 두는 '새로운 문화창조자'들이 미국 인구의 26% 서유럽 30-35% 라고하네요! 이 인구는 매년 1%씩 늘어난데요. 우리나라는 그런 인구가 몇%일까?", "2010-08-13 07:40:18"], ["21039899640", "/self_intro/status/21039899640", "self_intro", "Self Intro", "32세(양띠) 서울 남자사람. 국문학 전공. 예비아빠. 교육기업 홍보담당자. 온라인PR&소셜미디어 짝사랑. 취미&업무용 사진(펜탁스 캔디). MLB,야구홀릭. 영화광. 페미니스트. by @OrdinaryJee [42323]", "2010-08-13 01:44:09"], ["21039868168", "/Xodinary/status/21039868168", "Xodinary", "Aaron Jee", "#self_intro 32세(양띠) 서울 남자사람. 국문학 전공. 예비아빠. 교육기업 홍보담당자. 온라인PR&소셜미디어 짝사랑. 취미&업무용 사진(펜탁스 캔디). MLB,야구홀릭. 영화광. 페미니스트. 인류공동번영. 대한민국 만세. 플리즈 팔로 미~", "2010-08-13 01:43:33"], ["20987659172", "/gonji_p/status/20987659172", "gonji_p", "park ji yeon", "@Peace_N_Pride 근데 제가 별생각없이 영화제 낼 용도겸 스트레스 해소로 만든 단편을보고(막장 개그물인데) 유지나샘이 페미끼 있다며 페미니스트 해보라고 하심. 엄마가\"그거 되면 돈버냐?\"고 해서 못번다니까 하지 말래요 ㅋㅋ", "2010-08-12 12:20:15"], ["20986371522", "/gonji_p/status/20986371522", "gonji_p", "park ji yeon", "@Peace_N_Pride 페미니스트가 아닌,저같이 여기 삐죽 저기 삐죽하며 수박 겉핧기한 사람이 박사논문을 쓸 때 페미니즘을 건드리기 뭐한듯. 분석툴이라기보단 입장같은느낌이라.어떤 유명한 페미니스트 평론가님이 제가 페미끼가 있다며 칭찬한적은 있지만", "2010-08-12 12:02:37"], ["20984112308", "/gonji_p/status/20984112308", "gonji_p", "park ji yeon", "@Peace_N_Pride 그냥 제 사견으로는, 페미니즘이 풀기 쉬운 것 같으면서도 갈래가 많고 모순되는 부분도 있고 어설프게 분석의 툴로 사용하기엔 한계가 있어보임. 깔끔하게 풀기엔 구조주의 쪽이,유행을 따라가기엔 수용미학쪽으로 포스트모던하게.", "2010-08-12 11:32:15"], ["20968418270", "/chaeyoon_H/status/20968418270", "chaeyoon_H", "한채윤", "돈많은사람이 분식집에서 밥먹으면 소박하다고 칭찬받는다...예쁜데 페미니스트이면 칭송받는다...내겐 다 웃기는 짓같아 보인다. 가끔 사람들은 무엇을 진짜 칭찬해야하는지 모르는 거 같다. 가난한데 고기먹으면 사치라는 욕하는것과 같다..", "2010-08-12 07:43:38"], ["20955253933", "/centermarket/status/20955253933", "centermarket", "마도로스최", "모더니즘 페미니즘 계몽주의 거기다 신 포스트등의 수식어 뭔소리야!", "2010-08-12 03:04:02"], ["20943468248", "/blossomsim/status/20943468248", "blossomsim", "blossom", "호메로스의 작품은 그리스 민족의 바이블,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프롤레타리아의 바이블, 스미스의 국부론은 자유경제주의의 바이블, 보부아르의 제2의 성은 페미니즘의 바이블,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은 전후세대의 바이블이라는데.. 내 삶의 바이블은?", "2010-08-11 23:41:07"], ["20893912358", "/Bohemian_Eum/status/20893912358", "Bohemian_Eum", "김믿음", "페미니즘으로 읽오본 하녀 리뷰에요~ 좀 지난 영화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들러서 구경해주세용 ㅋ http://bit.ly/cdjBRB", "2010-08-11 11:22:27"], ["20867350203", "/smiths_yours/status/20867350203", "smiths_yours", "Pang Eunju", "@itsialee 저, 저도 딱히 공부는 안하고 있어요. ㅋㅋ. 열심히 공부해서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도 좋지만, 최소한의 의식이 있다면 그런 뻘글로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고맙긴요..^^", "2010-08-11 03:43:55"], ["20866916222", "/itsialee/status/20866916222", "itsialee", "잇시아", "@yoursmiths 전 02년도쯤 여위에서 배웠던 후로 새로운 공부를 하지 못해서요. 그래서 졸업 후에는 페미니스트라고도 못하고 있었네요. 당시 소수자운동과의 연합에 대해 이슈였던 거 같은데 이후 그런 일들이 있었군요. 하긴 일어날 법한 일이네요.", "2010-08-11 03:34:52"], ["20866624118", "/smiths_yours/status/20866624118", "smiths_yours", "Pang Eunju", "@itsialee 저도 02학번이고, 현장운동가도 아니라 나설 처지도 아니고 잘 아는 것도 아니에요^^;; 별다른 이야긴 아니고, 페미니즘 비롯 소수자운동에 대한 고민이 이루어지기 시작할 때, \"남성비장애인정규직... http://dw.am/L5n7E", "2010-08-11 03:28:53"], ["20860299379", "/playgarak/status/20860299379", "playgarak", "eeeun", "RT @rorysang: 휴머니스트가페미니스트의상위개념이라는사람도있고;“@taripunk: 휴머니스트의 요상한 사용법들! @devenirs: 난 성정치에 둔감한 걸 지적당하기 싫거든, 이란 말이 언제부터\"난 휴머... http://dw.am/L5maT", "2010-08-11 01:29:47"], ["20857958567", "/ytzsche/status/20857958567", "ytzsche", "YOON Sung Eui", "@yoursmiths 괜히 껴들기 싫어서 보고만 있었는데..마지막 떼쓴 게 압권이더군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휴머니스트가 되겠다는ㅡㅡ", "2010-08-11 00:51:51"], ["20856729313", "/smiths_yours/status/20856729313", "smiths_yours", "Pang Eunju", "@sohye_ 나도 저런 사람을 만나면 분노보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더 들어. ㅋㅋ. 페미니스트들을 무슨 이익집단 취급하는 것이 문제인 듯. ㅠ.ㅠ", "2010-08-11 00:32:59"], ["20856076393", "/aspina90/status/20856076393", "aspina90", "Aspina90", "페미니스트들의 광적인 행동이 오히려 프랑스 등의 선진국에서(이혼법 강화) 미혼모 문제를 키운걸 생각해보면 여성인권운동은 필요하지만 적당해야 할 것 같다", "2010-08-11 00:23:14"], ["20855929311", "/q_cruiser/status/20855929311", "q_cruiser", "T&M", "@mel222111 그 보단 휴머니스트/페미니스트를 대립시킨 것이 더 뜻하지 않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만", "2010-08-11 00:21:03"], ["20855825028", "/saenarae/status/20855825028", "saenarae", "잡돼지", "음... RT @Sid0831: 페미니즘이 특정 성의 입장만 생각하는 거라서 휴머니즘보다 아래라고? 왜 노동해방 말고 자본해방도 주장하시지 그럼. 어디서 저딴 게...", "2010-08-11 00:19:32"], ["20855806910", "/mel222111/status/20855806910", "mel222111", "withoutR", "@Kacewkr 휴머니즘은 페미니즘의 부분집합일까요? 저의 도식적인 질문이 저 스스로도 무식해 보이기는 하네요 ^^", "2010-08-11 00:19:15"], ["20855789476", "/qnwughlw/status/20855789476", "qnwughlw", "김지애", "@mel222111 광분이라뇨? 그냥 씁씁한거죠'ㅅ' 대체 페미니즘이 휴머니즘의 부분집합이라는 학설은 어디서 튀어나온건가요 훗. 아직도 \"나는 휴머니스트다, 나는 관대하다. 페미니즘? 고거 좀 생각해주지\"하는 태도를 못버리셨네요. 생각안하셔도 됩니다.", "2010-08-11 00:18:59"], ["20855618766", "/smiths_yours/status/20855618766", "smiths_yours", "Pang Eunju", "@joplin68 그러게 말예요. 그래도 잔뼈 굵으신 분들은 \"눈치\"라도 있으신데 말이죠.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진보운동이랑 왜 결별한지는 모르고.", "2010-08-11 00:16:27"], ["20855498028", "/mel222111/status/20855498028", "mel222111", "withoutR", "@qnwughlw 성정치의 둔감성은 인정했고, 페미니즘을 휴머니즘에 부분 집합이라 말씀드렸고, 페미니즘을 포괄하는 휴머니즘을 더 생각해보겠다는 의미였는데~ 모두들 광분하시네요 ㅎㅎ", "2010-08-11 00:14:41"], ["20855160829", "/qnwughlw/status/20855160829", "qnwughlw", "김지애", "@mel222111 페미니스트들은 다른 사회문제에 관심이 없다, 그래서 페미니스트가 나의 성정치에 둔감성을 지적하는 것은안된다. 나는 성정치에 둔감하지만 \"휴머니스트\"이고 인간보편의입장에서사고하기에 보편인간이아닌 페미니즘은 고려대상이 아니다?이건가요?", "2010-08-11 00:09:46"], ["20854864453", "/smiths_yours/status/20854864453", "smiths_yours", "Pang Eunju", "허, 이런 걸 협상의 대상으로 보는 겁니까? 이건 뭐 초딩도 아니고. 아 아까운 내 오전. RT @mel222111: @yoursmiths 페미니스트로서의 열정을 다른 사회문제에도 똑같이 보여주신다면 페미니스트로의 변신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2010-08-11 00:05:28"], ["20854566403", "/mel222111/status/20854566403", "mel222111", "withoutR", "@yoursmiths 페미니스트로서의 열정을 다른 사회문제에도 똑같이 보여주신다면 페미니스트로의 변신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2010-08-11 00:01:16"], ["20854099329", "/smiths_yours/status/20854099329", "smiths_yours", "Pang Eunju", "@mel222111 그러니까 애매한 휴머니즘이란 말로 개별 문제들을 흐리지 말란 이야깁니다. 여성이 약자인 상황을 전제하고 페미니스트가 되길 제안하는데, 그건 됐고, 난 휴머니스트, 이러면 물타자는 이야기죠. 오늘 곰곰이 고민해 보삼 @znfmtp", "2010-08-10 23:54:46"], ["20853429284", "/gonghyun/status/20853429284", "gonghyun", "공현", "소심하게 끼어들자면;;; 현재의 사회적 역사적 맥락 속에서 진정 휴머니스트이고 싶다면 페미니스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08-10 23:45:19"], ["20852505304", "/mel222111/status/20852505304", "mel222111", "withoutR", "@yoursmiths 페미니스트로 노력하는 만큼 휴머니스트로서 노력했다면 좀 더 나은 세상이 되었을 텐데요", "2010-08-10 23:32:28"], ["20851796133", "/windshoes/status/20851796133", "windshoes", "전성원", "@redzeppelin69 럭키스트라이크 광고는 PR의 역사에서 종종 다뤄지는 사례입니다 에드워드 버네이즈는 담배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여성의 흡연, 특히 이제까지 금기시되던 여성의 거리흡연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페미니즘의 탈을 쓰고 진행했지요", "2010-08-10 23:22:42"], ["20850368152", "/qnwughlw/status/20850368152", "qnwughlw", "김지애", "성정치에 둔감하다고 지적했을뿐이지 넌 왜 페미니스트가 아니냐!라고 강요한 것도 아닌데 난 휴머니스트니까요라고 나오면 휴머니스트--->성정치 둔감 이건가?", "2010-08-10 23:03:08"], ["20849145078", "/smiths_yours/status/20849145078", "smiths_yours", "Pang Eunju", "@mel222111 아주 오랜 세월동안 인간=man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좀더 의식적으로 페미니스트이길 노력해야하지 않을까요? 심지어 \"휴머니스트\"가 그 무비판성 때문에 조롱의 의미로 쓰이던 시절도 있었는데요. 후후 @znfmtp", "2010-08-10 22:46:26"], ["20848825971", "/mel222111/status/20848825971", "mel222111", "withoutR", "휴머니스트가 보다 넓은 개념이겠죠 RT @znfmtp: 페미니스트랑 휴머니스트는 하나도 대립하지 않아요^^ @mel222111 @yoursmiths 페미니스트보다는 휴머니스트가 되고 싶은데요 ^^", "2010-08-10 22:41:59"], ["20848552026", "/mel222111/status/20848552026", "mel222111", "withoutR", "@yoursmiths 페미니스트보다는 휴머니스트가 되고 싶은데요 ^^", "2010-08-10 22:38:17"], ["20847045945", "/smiths_yours/status/20847045945", "smiths_yours", "Pang Eunju", "@mel222111 이번 기회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남성이 페미니스트가 되면 여성들과 훨씬 더 '여유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사회에서는 그렇지 않겠지만) 결국 이런 변화가 ... http://dw.am/L5lgb", "2010-08-10 22:17:44"], ["20842349611", "/flyhigheiron/status/20842349611", "flyhigheiron", "스프레차투라", "정확함 유물론의 해석이 중요한 시대 RT @xingty http://bit.ly/dytZpb 지나사피엔스. (리뷰에 의하면) 인류의 역사를 유물론적 페미니즘으로 바라보는.", "2010-08-10 21:12:47"], ["20833036294", "/rgray3ditor/status/20833036294", "rgray3ditor", "Rian", "나라지키려고 살인기술 억지로 배워왔더니 하는 소리가 나라의 50%는 살인마라고 주장하는 페미니스트가 더 이상한거겠죠.... http://olpost.com/v/250391", "2010-08-10 18:59:05"], ["20797835863", "/hawonfilm/status/20797835863", "hawonfilm", "황윤정", "ㅋㅋ 저능 이미 이름에 양성이 다 있지요~ㅎ RT @joydvzon 나도 이송희일감독님같이 간지나는 네자짜리 어머니성 같이쓰는 이름을 가지고싶은데 우리어머니성씨가 피씨다. '조'와'피' 사이에서생기는 변증법적민망함이 나의페미니스트본능을방해하고있다.ㅋㅋ", "2010-08-10 10:16:10"], ["20797732926", "/chinablue9/status/20797732926", "chinablue9", "심영섭", "RT @joydvzon: 나도 이송희일 감독님 같이 간지나는 네자짜리 어머니성 같이 쓰는 이름을 가지고 싶은데 우리 어머니 성씨가 피씨다. '조'와'피' 사이에서 생기는 변증법적 민망함이 나의 페미니스트 본능을 방해하고 있다. ㅋㅋ", "2010-08-10 10:14:48"], ["20796940151", "/PhilgooKim/status/20796940151", "PhilgooKim", "Philgoo Kim 김필구", "저는 김김 “@wanderreise: 저는 정박; RT @joydvzon: 이송희일 감독님 같이 네자짜리 어머니성 같이 쓰는 이름을 가지고 싶은데 우리 어머니 성씨가 피씨다. '조'와'피' 사이에 생기는 변증법적 민망함이 페미니스트 본능을 방해”", "2010-08-10 10:04:03"], ["20795883924", "/lastrada_mus/status/20795883924", "lastrada_mus", "La strada", "저는 정박..; RT @joydvzon: 나도 이송희일 감독님 같이 간지나는 네자짜리 어머니성 같이 쓰는 이름을 가지고 싶은데 우리 어머니 성씨가 피씨다. '조'와'피' 사이에서 생기는 변증법적 민망함이 나의 페미니스트 본능을 방해하고 있다. ㅋㅋ", "2010-08-10 09:49:37"], ["20795627356", "/joydvzon/status/20795627356", "joydvzon", "조원희 Owen Cho", "나도 이송희일 감독님 같이 간지나는 네자짜리 어머니성 같이 쓰는 이름을 가지고 싶은데 우리 어머니 성씨가 피씨다. '조'와'피' 사이에서 생기는 변증법적 민망함이 나의 페미니스트 본능을 방해하고 있다. ㅋㅋ", "2010-08-10 09:45:58"], ["20782397505", "/Lincecum525/status/20782397505", "Lincecum525", "Lee Seung-Woo ", "@alexbonkoo 페미니스트들의 우상이었다고 하는데.. 작품에도 잘 들어나는듯.. #vam", "2010-08-10 05:46:13"], ["20780917370", "/sost38/status/20780917370", "sost38", "박소희", "@charmhazi 굉장히 술술 읽히네요 ㅎ 음 페미니즘이란 거 저도 잘 모르겠어요. 다만 내가 여자니까 느끼는 감정, 겪는 상황들이 있는데 그게 불합리함을 알게 해주고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게 하는데 그런 시각이 분명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2010-08-10 05:12:20"], ["20757425019", "/ap3004/status/20757425019", "ap3004", "여신은정", "#책사모_ 여름 휴가중^^! 책을 읽으려고 \n1)불편해도 괜찮아(김두식) 2)화폐전쟁2 3)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박원순) 4)페미니즘의 도전(정희진)", "2010-08-09 22:09:37"], ["20747991139", "/rainblue0909/status/20747991139", "rainblue0909", "JIWAN KIM", "가끔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남녀간에 해결해야 할 문제와 노동자 자본가 사이에서 해결할 문제, 그리고 남녀노자 모두 해결해야 할 문제를 간단히 남녀간의 문제로 치환하는 경우를 본다.", "2010-08-09 20:00:46"], ["20742121241", "/SCENews/status/20742121241", "SCENews", "✪Think*Bank๑", "RT @Comm_Love: 편향은 에너지가 한쪽으로 쏠린 경우로 부정적으로 인식되는데, 이 사회를 변혁시키는 뜨러운 에너지로 쓰여왔음도 기억하자. 극좌, 페미니스트...과하게 한쪽으로 쏠린 에너지는 상대를 불편하... http://dw.am/L5hgD", "2010-08-09 18:32:45"], ["20710476026", "/sost38/status/20710476026", "sost38", "박소희", "\"어떤 사람에게 절절항 현실이 다른 사람에게는 소설보다 더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다. 사람들은 표준이나 평균을 현실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사실, 평균이라는 것은 현실에서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데도 말이다.\"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중", "2010-08-09 10:07:43"], ["20706314895", "/Astralpink/status/20706314895", "Astralpink", "나영 Na young", "오늘 NGA/SF(지구지역 행동 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 첫 출근! 업무이월을 받으며 쏟아지는 엄청난 업무량에 어리둥절 걱정걱정;;하지만 설레고 기대되고 두근두근. 앞으로 재미난 일들을 많이 도모해 볼 생각입니다. ㅋㅋ", "2010-08-09 09:07:04"], ["20699489190", "/Comm_Love/status/20699489190", "Comm_Love", "Comm & Love 김수정", "편향은 에너지가 한쪽으로 쏠린 경우로 부정적으로 인식되는데, 이 사회를 변혁시키는 뜨러운 에너지로 쓰여왔음도 기억하자. 극좌, 페미니스트...과하게 한쪽으로 쏠린 에너지는 상대를 불편하게하지만, 그 쏠린 에너지덕택에 사회가 변화해왔음도 기억하자.", "2010-08-09 07:07:51"], ["20695822752", "/rannypark/status/20695822752", "rannypark", "Hyeran Park", "닥터후의 메이트들은 본드걸과 좀 다름. 실직자, 유난한모친에서벗어나지못하는인텔리흑인여성, 실연당한비정규직여성.부모의부재가불안증이된소녀.. 이들의결여가외계인을따라현실밖여행을떠남. 구글검색해보니 오호! 의외로페미니스트리뷰가 많음.", "2010-08-09 05:46:35"], ["20684590894", "/minumsa_books/status/20684590894", "minumsa_books", "민음사", "페미니즘 문학의 고전이자 사이버펑크의 출생지로 꼽히는, 마지 피어시의 장편소설 『시간의 경계에 선 여자』가 민음사 모던 클래식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국내 처음 소개되는 작가 마지 피어시의 작품,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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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 유혹'이 페미니스트의 시선이 있다면, 이 책의 저자는 좀 더 포괄적인 분석틀을 쓴다. 둘 다 좋은 책.", "2010-08-08 10:20:43"], ["20588771700", "/ichae1982/status/20588771700", "ichae1982", "이채", "@gaon1981 역시 당신은 관대한 페미니스트야 잘 지내고 있는 거지? 가온이 옥수수 먹여주고 싶다 가온이", "2010-08-07 20:34:02"], ["20531648225", "/PaxUnDEAD/status/20531648225", "PaxUnDEAD", "wajulee", "딴지일보를 간만에 방문하였다. 어느 창녀의 죽음을 화두로 제각각의 의견 나눔. 페미니즘과 마초이즘의 대립. 이상과 현실의 대립. 남과 여의 대립.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나의 대립이다. 선과 위선의 대결이다. 나는 무어냐?", "2010-08-07 02:10:22"], ["20499519491", "/arbol78/status/20499519491", "arbol78", "bo young", "@kubs74 @brightfunny 제가 페미니스트..일리...는 없고......ㅠ ㅠ 곰.. 얘기여서 생각나신거? 아님 문득 그냥 제가 또 보고 싶으신거? ^^ ㅎㅎ", "2010-08-06 17:21:06"], ["20481595835", "/kubs74/status/20481595835", "kubs74", "Kim Eoheung", "@brightfunny 엄마곰이 날씬하다는 편견은 페미니스트 들이 싫어 하겠지 ... 왜 난 여기서 보영이가 떠오를까? ^^", "2010-08-06 12:26:20"], ["20461183093", "/rutizen/status/20461183093", "rutizen", "a18", "@ggolcho 예전에 점포에 있을때 휴게실이 없어서 밥먹는거 걱정하던 파트타임사원들이 생각나서요. 글구 얼마전에 계단에서 밥드시는 청소아주머니도 실제봤거든요. 페미니즘보다는 그런 현실이 있다는데에 공감했다고 생각해주세요^^", "2010-08-06 07:34:57"], ["20372689518", "/leftdaegu/status/20372689518", "leftdaegu", "레프트대구", "<2호 기획> [특집] 1. 왜 '좌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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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논쟁] 복지국가론 논쟁과 지역운동 [국내외 정세와 대응] 복수노조, G20 등등", "2010-08-05 04:28:05"], ["20347970092", "/skyfunnyblue/status/20347970092", "skyfunnyblue", "Ahn, Seung Hwan", "RT @naivete13 오늘 시내에서 길을 가다가...(미국)국회에서 곧 통과되는 보건법 개정안에서 여성의 재생산건강권에 대한 부분이 삭제될 조짐이 보이는데, 이에 반대청원을 열심히 받고 있는 (아마도 페미니스트인) 젊은 여성에게 '낚였'다.", "2010-08-04 20:58:33"], ["20313840428", "/80M2/status/20313840428", "80M2", "B.Kang", "@nowliebe 페미니스트..정말 좋은 취지에서 나온 건데..우리나라에서 페미니스트들이 욕먹는 경우가 하도 많아서 ..실재로 말도안되는 일도 많이 하고..그래서 전 스스로 페미니스트 아니라고 사람들 앞에서 단정짓죠 ㅋㅋ", "2010-08-04 11:49:21"], ["20313456046", "/nowliebe/status/20313456046", "nowliebe", "Manshik Choi", "@b0m2 봄양이 진정한 페미니스트네요*^^*", "2010-08-04 11:43:44"], ["20301313310", "/mak3mak3/status/20301313310", "mak3mak3", "Sungrae Kim", "종종(한달에 한번정도) 페미니즘 어쩌고 하면서 쓴 글을 보면, 안 읽힌다. 불쾌했던 경험으로 시작해서 일반화를 시킨 후에 쉴드를 한번 치고는 병맛 마무리를 한다. 이게 모범구성인가.", "2010-08-04 08:40:16"], ["20299086386", "/ichae1982/status/20299086386", "ichae1982", "이채", "RT @fosswithyou: #itvn 사당역 부근에 있는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NGA/SF)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안으로 IP공유기와 허브 한대씩 설치하는 걸 해주실 분 있나요? 제가 서울에 없어서 다른 분께 부탁드립니다", "2010-08-04 08:01:21"], ["20288639610", "/indisec/status/20288639610", "indisec", "Hyunkyung Jun", "RT @fosswithyou: #itvn 사당역 부근에 있는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NGA/SF)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안으로 IP공유기와 허브 한대씩 설치하는 걸 해주실 분 있나요? 제가 서울에 없어서 다른 분께 부탁드립니다", "2010-08-04 04:06:53"], ["20288443819", "/fosswithyou/status/20288443819", "fosswithyou", "지각생", "#itvn 사당역 부근에 있는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NGA/SF)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n다음주 월요일안으로 IP공유기와 허브 한대씩 설치하는 걸 해주실 분 있나요? 제가 내일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서울에 없어서 다른 분께 부탁드립니다", "2010-08-04 04:01:53"], ["20281837701", "/lugali25/status/20281837701", "lugali25", "손민규", "『이슬람과 페미니즘』 1990년대 나온 책인데, 한국에는 이제 번역되었습니다. 다 읽진 않았지만 포스트모너니즘, 탈식민주의, 페미니즘 등 20세기 뿐만 아니라 21세기에도 계속해야 할 고민거리를 담았지요. http: http://tln.kr/o6om", "2010-08-04 01:32:41"], ["20276962453", "/B9uD/status/20276962453", "B9uD", "Be Good", "[남편삶]페미니스트는 여성의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여성의 정당한 권리를 이해하고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며 소통하는 사람이 페미니스트입니다. 편을 들어주는 남자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남편일겁니다.", "2010-08-04 00:04:29"], ["20261599135", "/Andy_KimYoo/status/20261599135", "Andy_KimYoo", "빠른 HwaJeong", "혹 여성학과를 공부하고픈 분들이 계시다면 영국 York University에 Women's Studies에 Prof. Gabriele Griffin을 꼭 만나세요. 내 삶 중 이 분을 만났다는것에 너무 감사하게 되네요.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빠이띵!!!", "2010-08-03 20:13:11"], ["20229448293", "/hamse79/status/20229448293", "hamse79", "함세☆", "@IncompleteYet 우리학교에서도 처음 개설된 수업이었지요. 계획서에 버틀러 읽는다길래 주저없이 신청. 안 그래도 페미니즘 텍스트 읽다보니 어느 새 버틀러 앞에 서 있는데 혼자 읽기 암담했던터라..", "2010-08-03 11:23:24"], ["20209657671", "/leftjap/status/20209657671", "leftjap", "고세진", "낮에 밥까지 얻어먹고 나에게 \"여자가 소 안키우고\" 드립이 재밌다고 부채질한 어느 페미니스트를 원망함", "2010-08-03 05:38:40"], ["20192674752", "/swanbang/status/20192674752", "swanbang", "SH Bang", "@poonk77페미니스트인가? 하나님의 호칭은 원래 유대교에선 자음으로만 구성 입으로 부를수 없는 존재였음. 이것이 야훼로 그리고 국내에와서 유일신으로 하나님이 된건데. 글쎄요. God mother 이라~", "2010-08-02 23:44:44"], ["20175062845", "/vincentyun/status/20175062845", "vincentyun", "책에봐라", "요즘 페미니즘은 조금 잔인함으로 표출 되는 듯..^^ RT @drunken_muse: RT @namhoon: 안젤리나 졸리의 '솔트'. 역사에 남을 남성학대영화. 상영시간내내 졸리는 약 120명의 남자들을 때려... http://dw.am/L5PTJ", "2010-08-02 19:12:01"], ["20171628735", "/lightfaraway/status/20171628735", "lightfaraway", "멀리있는빛", "레이디 가가는 (우리가 알고있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http://bit.ly/dr9frN", "2010-08-02 18:16:27"], ["20158222719", "/viamedia/status/20158222719", "viamedia", "Fr. Joo", "2. \"교회의 '안티-게이/페미니즘/피임/세속적 휴머니즘/과학/생명'에 대한 저항 지지. 제도 종교를 떠난 이들과의 진정한 보편적(catholic) 연대. 이런 실패자들과의 연대라는 은총의 공간을 넓히는 일이 바로 예수께서 말씀하신 '하느님 나라'.\"", "2010-08-02 14:20:38"], ["20135139761", "/webjuin/status/20135139761", "webjuin", "그림자(브이 포 벤데타)", "@oisoo 소유할려는 생각을 갖는 순간부터인 것 같습니다 머라고 할까 고통과 근심을 즐기는 페미니스트가 맞는 것 같습니다 오늘 신라면세점에서 3시간을 보내고 나서 느낀 것과 똑같습니다", "2010-08-02 08:22:19"], ["20128124505", "/great0727/status/20128124505", "great0727", "Kim,Jong-ill", "성별의 구분이 없는 게 아니라, 남자가 잉여분으로 여왕마마를 받들만큼의 강자가 아니란 말이죠. 남성수난시대를 상징하는 남보원이 인기 있죠. 남보원이 인기 있는 만큼의 구분은 존재합니다. 다만, 페미니즘이 사회에서... http://dw.am/L5OWR", "2010-08-02 05:55:46"], ["20107697517", "/Sarah_0123/status/20107697517", "Sarah_0123", "Sarah", "@jjvaios @winterapple: @Sarah_0123 '여자사람' 별 뜻 없는거예요~ 그런 페미니즘 단어도 (cont) http://tl.gd/2seoa4", "2010-08-01 22:44:07"], ["20105625797", "/winterapple/status/20105625797", "winterapple", "야간겨자", "@Sarah_0123 '여자사람' 별 뜻 없는거예요~ 그런 페미니즘 단어도 아니구요^^ 솔로들이 인터넷에서 많이 쓰이는 말인데요. '여자사람', '남자사람' 그냥 이렇게. 여자친구, 남자친구랑 구분지어 부르려고 그런듯.", "2010-08-01 22:10:43"], ["20095382867", "/euimin10/status/20095382867", "euimin10", "민희식", "일부 트윗꾼들이 '여자사람'이란 표현을 쓰는데 무슨 의도인가요? 여자라는 단어자체에 나쁜 뜻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잘 몰라서리. 7~80년대에 여대생들이 남자선배를 부를 때 '형'이라고 불렀던 것처럼 페미니즘적인 의미인가요? '자'가 이미 사람인데", "2010-08-01 19:23:13"], ["20094376601", "/GY0_0v/status/20094376601", "GY0_0v", "Unleash", "동화는 어디까지나 동화일 뿐인데..전형적인 페미니스트의 부정적인 시선, 설득력 없이 강요로만 가득찬 이데올로기. '약이 되는 동화, 독이 되는 동화' #rdbook #twbook", "2010-08-01 19:06:24"], ["20070655522", "/MIAE2813/status/20070655522", "MIAE2813", "전미애", "@blackridre 그냥 가볍게 읽고 넘어갈만한 책인거 같아요. 약간 페미니즘적 요소도 있고 (작가가 남자인데 여자의 감성을 잘 읽고 있네요.) 그들의 삶을 보며 나를 돌아보고 있어요..^^", "2010-08-01 11:49:27"], ["20054615326", "/JWL_/status/20054615326", "JWL_", "_J", "김성주 회장의 연설에 불만을 품는 여성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페미니즘이다. 편하려고, 놀려고만 하는 여성이 아니라 발전적인 여성. 내가 페미니즘을 혐오한다했던것은 입으로는 주장하나 손으로는 두손을 벌리고 그저 원하고만있었기때문", "2010-08-01 06:50:31"], ["20053687475", "/wklee63/status/20053687475", "wklee63", "Wookyung Lee", "대학때 한창 당구에 미쳐있을때 약대다니는 여친이랑 결혼해서 약국열어주고 약국위에 당구장차려서 하루종일 당구치다 저녁에 약국셔터 내려주는 셔터맨을 꿈꿨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때 전 이미 페미니스트가 되었던겁니다@Brlove12", "2010-08-01 06:26:52"], ["20038226209", "/yjlee8467/status/20038226209", "yjlee8467", "Lee Yun-jee", "@stonewasher 오오오 사진 넘이쁘다. 나정말 더위먹긴먹었나봐 어제 오늘 이틀연속 내가가입한 사이트마다 비번은 서너번씩 틀려주고. 네 트윗소개에서 페미니즘을 순간적으로 페시미즘으로 오독했다야-ㅅ- 무슨 목마와 숙녀도 아닌데 말야 ㄲㄲㄲㄲ", "2010-07-31 23:16:52"], ["20001802372", "/wisdom_mi/status/20001802372", "wisdom_mi", "Hye-Mi Lee", "@chokyungtaek 남자들이시러할수도있는페미니즘이쩔어있는유명한미드요..ㅋㅋㅋㅋ 미드입문한지얼마안됬어요^^ 이거보고 24시봐볼려구요+0+재밋다길래+0+!", "2010-07-31 12:10:52"], ["19981949685", "/gyerannim/status/19981949685", "gyerannim", "계란", "남성의 파괴적인 세상에서 사랑으로 승리하는 여성 히어로, 의도한건 아닌데 요새 하는것마다 살짝 페미니즘 적인 성격이 보이는 것들을 작업하고 있어서 기분이 묘하다 ㅋㅋㅋ나도 모르는 새에 페미니즘 적인거가 땡기는 그런 건가", "2010-07-31 05:59:47"], ["19949331631", "/woodyh98/status/19949331631", "woodyh98", "Ha, Sungtae", "@hanyhy @redzeppelin69 #OLP55 황모진미 평론가가 튀었던 것이 페미니즘에 급진적인 문체가 섞여있는 의사출신. 확실히 어려운 문제. 스타평론가가 나온다고해서 해결될 것도 아니고, 관객들이 점점 어려운 건 더 피하는 추세니..", "2010-07-30 19:58:25"], ["19948132132", "/woodyh98/status/19948132132", "woodyh98", "Ha, Sungtae", "@hanyhy @redzeppelin69 #OLP55 정리하면, 키노가 유행할때 씨네리는 대중지였는데, 지금은 씨네리를 어렵다고 하죠. 딱 그 수준. 평론가들은 정신분석학, 페미니즘 등 몇몇 이론에 기대거나 인상비평 밖에 내놓지 않은점도 있고요ㅠㅠ", "2010-07-30 19:38:04"], ["19905537603", "/Anarchy_Kim/status/19905537603", "Anarchy_Kim", "리눅스유저(Ubuntu 12.04)", "페미니즘이랍시고 여성과 남성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아닌, 일방적인 남여구분과 편견에 입각한 여성우월주의를 주장하는 잘나신 먹물님들 사랑합니다. 지식보단 인격수양에 한층 정진해야겠다능. 지하에서 골드만 누님이 비웃는다능ㅋㅋ", "2010-07-30 08:20:20"], ["19902868968", "/suedysue/status/19902868968", "suedysue", "sue kim", "@knowingArm ㅇㅇ 그러다 나처럼 페미니스트들한테 '넌 어디서 페미니즘 배워서 그런 거니' 라는 말을 들으면서 평생 화장 안 하고 옷 안 사입고 살게 될거야. 거기에 법정스님의 무소유까지 더해지면 정말 옷, 가방, 화장과 멀어져버려", "2010-07-30 07:28:26"], ["19898695283", "/JulianaCoolHAN/status/19898695283", "JulianaCoolHAN", "한수경", "오! 저 오늘밤 보러감미다^^RT @Tony1499: 어제 졸리 여사의 솔트를 봤습니다. 90분간 쉴새없는 액션이 터져서 그냥 암 생각없이 볼만했습니다. 그리고 끝나자 이 영화는 페미니즘 영화란 생각이 들더군요~", "2010-07-30 05:55:03"], ["19890834273", "/khanamu/status/19890834273", "khanamu", "박윤서", "김성주(성주D&D) 회장 멋지네... 자신감에 찬 모습... 진정한 페미니스트...", "2010-07-30 02:53:37"], ["19889477580", "/deepthroat81/status/19889477580", "deepthroat81", "Delta Tango", "이분을 경험해본 분이 계신데... RT @Mimi_Jung_35 http://bit.ly/9H8pzT \n정말 멋있는 분. 진정한 페미니스트란 이런걸 보고 말하는거다.", "2010-07-30 02:24:46"], ["19884693001", "/ares96/status/19884693001", "ares96", "ares", "당당한 모습이 멋지네요 http://bit.ly/cwvwpj RT @su0102: 오, 멋있네요.RT @bryan3136: http://bit.ly/9PykWn 진짜 페미니스트가 요기잉네", "2010-07-30 00:55:48"], ["19884563908", "/natepain/status/19884563908", "natepain", "문성진", "[김성주회장 \"`고급식당서 노닥' 상류층여성 큰일\"] 이런 분이 진정한 페미니스트입니다. 어줍잖은 자존심만 내세운 꼴페미들하고는 수준부터가 다른 마인드를 지니신 기업가.. 이런 분을 여성부 장관으로....웅? http://j.mp/d8h5pv", "2010-07-30 00:53:31"], ["19884318094", "/Terry_Gim/status/19884318094", "Terry_Gim", "김승태", "@bryan3136 페미니스트가뭐에요??", "2010-07-30 00:49:12"], ["19883631978", "/marussi/status/19883631978", "marussi", "박두현 David park", "http://bit.ly/cHCV4P 베플이 이거다. '이런 게 진짜 페미니스트'. 성본질주의를 가장한 그동안의 수많은 성차별주의는 오히려 역효과를 만들었지 않았던가.", "2010-07-30 00:37:14"], ["19883198479", "/dang222/status/19883198479", "dang222", "Han Da Young", "저도 대학때 이분 강연 한번 듣고 참 인상깊었었는데.. 멋있으세요! RT @su0102: 오, 멋있네요.RT @bryan3136: http://bit.ly/9PykWn 진짜 페미니스트가 요기잉네", "2010-07-30 00:29:41"], ["19883057332", "/seungho0602/status/19883057332", "seungho0602", "Lee seungho", "요런건 알튀~ RT @su0102: 오, 멋있네요.RT @bryan3136: http://bit.ly/9PykWn 진짜 페미니스트가 요기잉네", "2010-07-30 00:27:10"], ["19882881439", "/su0102/status/19882881439", "su0102", "김Su", "오, 멋있네요.RT @bryan3136: http://bit.ly/9PykWn 진짜 페미니스트가 요기잉네", "2010-07-30 00:24:07"], ["19881920319", "/bryan3136/status/19881920319", "bryan3136", "박 영규", "http://bit.ly/9PykWn 진짜 페미니스트가 요기잉네", "2010-07-30 00:07:47"], ["19858186148", "/rainloop_jp/status/19858186148", "rainloop_jp", "dev.Sira_JP@凍結中", "서로의 권리와 권익, 인권을 존중해가며 주장하시는게 올바른 페미니스트 운동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즉 win-win방식으로. 정말 이런글보면 이런면에서 참 아쉽기 그지없습니다", "2010-07-29 18:00:55"], ["19858044351", "/rainloop_jp/status/19858044351", "rainloop_jp", "dev.Sira_JP@凍結中", "진짜 우리나라 페미니즘을 외치시는 여성분들을 보면 여성의 권리와 권익을 주장하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남성의 권리와 권익도 같이 존중해 주지않고 피해 의식을 가지고 페미니즘을 주장하시는건 페미니즘이 아닌 그것도 일종의 성차별로 보여서 참 아쉽군요", "2010-07-29 17:58:41"], ["19814007546", "/MCRyeedAL/status/19814007546", "MCRyeedAL", "John P. Ryeed", "@eci21 #하이개그당_ 옹야 남성에겐 고령이란 단어가 어울리고 여성에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일종의 페미니즘성 성차별이지만서도 개인적인 소견에 따라 여성에겐 고령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는데다가 나와 한살밖에 차이나... http://dw.am/L5FYF", "2010-07-29 05:49:29"], ["19789157569", "/tagoremari/status/19789157569", "tagoremari", "앙제르^^", "난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정말 이런식의 내용이싫다.real한 건가여? RT @kich00mg: ㅎRT @spacetube: RT @ludendental: RT @Aura3846: ㅋㅋ RT @sojubeer: ... http://dw.am/L5DnA", "2010-07-28 22:06:42"], ["19766076372", "/yongwonkim/status/19766076372", "yongwonkim", "yongwon", "PedroJeong전 여성의 인권을 존중합니다. 당당한 여성이 멋지다고 생각하구요. 그동안 흥미를 가지고 페미니스트적성향을 가진 분을 한 분 팔로 하고 있었는데 장희민 사건에 대해 뭐가 문젠지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서 언팔했습니다.", "2010-07-28 15:54:12"], ["19750190471", "/hamse79/status/19750190471", "hamse79", "함세☆", "@mypuberty 페미니즘 공부하면 살기 더 힘들어진다고 생각하는 1인. 불편한 진실이 더 눈에 보일수록 힘들어.. 특히 나는 나에게 나도 모르게 내면화된 것을 볼 때마다 죽고 싶을 때도..", "2010-07-28 11:43:19"], ["19748923414", "/aunteathur/status/19748923414",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getsomepills 그런 게 진짜 페미니즘이라면, 정말 답답하네요...", "2010-07-28 11:25:47"], ["19741267984", "/PedroJeong/status/19741267984", "PedroJeong", "정승화 / Pedro Jeong", "전 여성의 인권을 존중합니다. 당당한 여성이 멋지다고 생각하구요. 그동안 흥미를 가지고 페미니스트적성향을 가진 분을 한 분 팔로 하고 있었는데 장희민 사건에 대해 뭐가 문젠지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서 언팔했습니다.", "2010-07-28 09:40:23"], ["19726488932", "/Gooddevil85/status/19726488932", "Gooddevil85", "닥공", "@springwedding #숭당당_ 아 ㅋㅋ 나 솔직히 수구꼴통들 정말 저주하고, 페미니스트도 뭐 적당한 논리적인 사람들까지는 내가 뭐라하진 않지만 말도 안돼는 꼴페미들은 정말 뇌를 내가 탈옥시켜주고 싶다니까.", "2010-07-28 04:55:27"], ["19726449848", "/springwedding/status/19726449848", "springwedding", "Moon gue jung", "@GoodDevil85 #숭당당_ 너플필 지금봤어 ㅋㅋㅋㅋㅋ 수구꼴통이랑 페미니스트에 빵터짐 ㅋㅋㅋㅋㅋ", "2010-07-28 04:54:31"], ["19716693749", "/QualifyingExam/status/19716693749", "QualifyingExam", "자격검정시험문제", "페미니즘(feminism) 여성운동으로부터 비난을 받은 학자는? / ① 융 / ② 에릭슨 / -> ③ 프로이트 / ④ 길리건 / ⑤ 피아제", "2010-07-28 01:17:46"], ["19698053392", "/gnunorock/status/19698053392", "gnunorock", "AlexKo", "@force_7 정말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건지... 별별사람들을 다 봤지만 이런 유치한 페미니즘을 들이미는 분은 정말 처음입니다", "2010-07-27 20:34:07"], ["19676130953", "/TandTan/status/19676130953", "TandTan", "Tan", "@ohyeonwoo 뿌리 깊은 페미니즘;; 많이 자제하고 살고 있습니다만..;; 말씀 편히하세요~ 한 바퀴 돌고도 더 간다니깐요 ㅡㅡ)a @TandTan 까칠하시기는~", "2010-07-27 14:13:39"], ["19651291727", "/wittenwalter/status/19651291727", "wittenwalter", "Jon", "저도1999년에 알게됐는데 정말대단한분이라는. 60년대 나는 드워킨이다 아니다로 페미니스트냐아니냐로 구분할정도였다니. 그보다는 그녀의 일생이 혁명가의 삶과 다를바 없다는 것이죠. 평등주의자이자 성애주의자. 그녀에게는 성은 구별할수없는 실존적 공동체", "2010-07-27 08:05:49"], ["19650510815", "/wittenwalter/status/19650510815", "wittenwalter", "Jon", "참고로 페미니스트논쟁의 중심에는 포르노그래피를 사이에 두고 갈라진다고 할 수 있슴다. 맞나요? 대표적인 액티비스트이자이론가로 안드레아 드워킨 vs. 카밀 파글리아가 있죠. 안드레아 드워킨은60년대 여성운동의 아이콘이랍니다.", "2010-07-27 07:51:53"], ["19643392975", "/wittenwalter/status/19643392975", "wittenwalter", "Jon", "이런 반페미니스트적! RT @jeondarc @jsjeong3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교 린다 윌리엄스의 http://tl.gd/2p2ffp", "2010-07-27 05:15:23"], ["19631410532", "/pundawind/status/19631410532", "pundawind", "분다", "여성학자 정희진 선생의 <페미니즘의 도전>(교양인)도 강추. 소통과 공존이 지금 우리에게 어떻게 필요한지 새롭게 '발견'하고 싶다면. 신발끈을 다시 고쳐 묶듯.", "2010-07-27 00:53:18"], ["19585256596", "/hamse79/status/19585256596", "hamse79", "함세☆", "군대 드립에 동참해 보자면. 난 국가에서 쓸모 없다고 버린 제2국민역이라, 현실세계에서 군대까를 하기가 참 힘들다. 게다가 좌파에, 또 꼴에 페미니즘 책도 읽은데다가, 그리고 내가 남자사람인지 여자사람인지 꼭 구분해야 하나 싶기도 해서 더 어렵다..", "2010-07-26 12:18:54"], ["19578734171", "/managak/status/19578734171", "managak", "✒마나각", "@purplanet 제생각엔 가스통할배는 안움직일듯. 그사람이 노사모라면 또 모를까. 진보인척한 숫컷보다 키보드워리어들의 마녀사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키워들은 군문제 페미니즘문제등에 광분하니까요", "2010-07-26 10:45:22"], ["19561257412", "/studio5856/status/19561257412", "studio5856", "Kuko S. Kim", "전 EBS강사 장희민씨의 발언에 관해 발언한 내용이 있는지 몇군데 알고 있는 페미니즘 사이트를 둘러보았는데 아직 반응이 없네요. 이런 상황은 페미니스트 분들도 비판해야 마땅한데 말이죠.", "2010-07-26 05:38:29"], ["19555288584", "/necomaid/status/19555288584", "necomaid", "necomaid", "@Eleanor_10 유교적사상이나 페미니스트", "2010-07-26 03:15:17"], ["19551011883", "/q_cruiser/status/19551011883", "q_cruiser", "T&M", "한국에서 제대로 된 신좌파스러운 운동이 있었는지도 의심스러운데 뭔가 페미니즘연한 발언이 있으면 페미니즘의 계보를 찾아서 혐의를 덧씌우면서 비판하는 것도 참 맘에 안들기는 마찬가지-_-;", "2010-07-26 01:41:44"], ["19550734572", "/q_cruiser/status/19550734572", "q_cruiser", "T&M", "사실 모게시판에서 페미니즘에서 그런 식의 주장까지 한 걸 본 적 있냐는 나의 물음에 신정모라 같은 인물을 드리대던데;; 사실 그런 분들이 페미니즘이라면 너무 우스워지는 거라서;;;", "2010-07-26 01:36:11"], ["19550588880", "/q_cruiser/status/19550588880", "q_cruiser", "T&M", "사실 난 그런 발언이 EBS 여강사에게서 나왔다는 게 더 신기하다능....뭔가 급진적 페미니즘이 확산된 성과다!라고 보기에는 넘 이상하잖아-_-;;;", "2010-07-26 01:33:16"], ["19548831847", "/Julian419/status/19548831847", "Julian419", "옥동최종병기 이고르보브찬종", "@_nts 이제 내 의도까지 알아차리는거가?! 역시 전지전능 반야랑 친한 페미니스트의 대명사 서나츠! 훗~-ㅅ-", "2010-07-26 01:00:00"], ["19537545105", "/nar_style/status/19537545105", "nar_style", "정아름", "@plzcallme지금도 있을껄요 안티미스코리아 ~페미니스트단체같아요", "2010-07-25 21:58:00"], ["19502063740", "/LoquaciousK/status/19502063740", "LoquaciousK", "Suda it suda", "@dogsul 정작 진짜 페미니스트들은 병역의무와 출산을 등치시키는 것에 기겁을 하더군요. 여성 스스로 본인을 애 낳는 기계 수준으로 전락시키는 논리라는거죠. 도대체 누가 끌어다 붙이기 시작한건지;;", "2010-07-25 11:07:40"], ["19498592723", "/ugiugi7/status/19498592723", "ugiugi7", "ugiugi", "페미니스트랑 어떤연관이 있나요? RT @DeadPoetJason @ugiugi7 @shdoh 전 군대 갔다왔는데도 안가는게 낫다는생각..\nㅋㅋ 페미니스트들 때문에 절대 그런사회는 오지 않을꺼라는 예상.. ㅋㅋㅋㅋ", "2010-07-25 10:11:42"], ["19490348667", "/innomeat/status/19490348667", "innomeat", "김태경", "@cyh1005 죄송합니다. 글하고 사는 건 좀 다릅니다. 글은 페미니스트인데 사는 건 봉건적 가장의 유전자 대로 입니다. 남자는 다 거짓된 삶을 삽니다.", "2010-07-25 07:31:23"], ["19485103253", "/siminnmh/status/19485103253", "siminnmh", "처음처럼 #분노하라,그리고 투표하라", "3월11일자 강의 내용이라지요 근데 이게 왜 이제와서 날리지요? RT @ehddbs0147: 음.. RT @ggabeto 덜 떨어진 페미니스트? RT @betanews_kr: 이건 좀 .. RT @ryueyes1... http://dw.am/L52Cc", "2010-07-25 05:21:23"], ["19485084876", "/beoreoji/status/19485084876", "beoreoji", "muggle", "당황스럽네요.. RT @ggabeto: 덜 떨어진 페미니스트? RT @betanews_kr: 이건 좀 .. RT @ryueyes11: EBS 국어 문학상을 가르치는 장희민 선생 강의도중 망언 http://twitpic.com/287pxb", "2010-07-25 05:20:56"], ["19484485377", "/cronbach__alpha/status/19484485377", "cronbach__alpha", "크론바흐 알파", "덜 떨어진 페미니스트? RT @betanews_kr: 이건 좀 .. RT @ryueyes11: EBS 국어 문학상을 가르치는 장희민 선생 강의도중 망언 http://twitpic.com/287pxb", "2010-07-25 05:06:05"], ["19482004163", "/s301f/status/19482004163", "s301f", "신영희",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면서.. 쯧쯧 RT @seoul74: EBS 여강사 발언 사과 모든 강의에서 물러나겠다 http://i.wik.im/13754", "2010-07-25 04:07:43"], ["19480452847", "/KwakHeeyoung/status/19480452847", "KwakHeeyoung", "희영", "@KusenB @able38 아 거기까진 몰랐는데 그런 심한 말을 했군요 ㅋㅋㅋ 그 여자 페미니즘이네 ㅋ 아 상황을 몰랐네요 아 괜히 열받네 ㅋ", "2010-07-25 03:32:09"], ["19479627595", "/kkTakee/status/19479627595", "kkTakee", "강경탁", "군대... 죽이는곳? 에효... 출산의 의무가 제 6대 의무로 정해져야 정신 차릴 페미니스트들....\n하지만 그따위 마초이즘이 판칠바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적당히 으스대고 만다~!", "2010-07-25 03:13:45"], ["19478144441", "/Rayseed/status/19478144441", "Rayseed", "清海娟/청해연", "지금 많은-소위 페미니스트라고 불리는 분들은 여성주의가 무슨 남성들에 대한 복수의 수단인 양 활용하고 계시는 것이 저는 못내 안타깝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페미니즘이라는 것은 충분히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2010-07-25 02:42:10"], ["19477033291", "/innovator21/status/19477033291", "innovator21", " peter Bae", "RT @great0727: 학교 선생이 정치 편향 발언을 하면 안되는 이유. 강의실이 찬반으로 홍해 바다 갈라지듯이 갈라진다. 벌써부터 '사퇴'여부와 상관없이 '군가산점' 폐지 옹호 페미니즘파와 군가산점 파 간의... http://dw.am/L51wD", "2010-07-25 02:19:26"], ["19476987297", "/faerange/status/19476987297", "faerange", "하얀민들레", "RT @great0727: 학교 선생이 정치 편향 발언을 하면 안되는 이유. 강의실이 찬반으로 홍해 바다 갈라지듯이 갈라진다. 벌써부터 '사퇴'여부와 상관없이 '군가산점' 폐지 옹호 페미니즘파와 군가산점 파 간의... http://dw.am/L51w6", "2010-07-25 02:18:29"], ["19476801852", "/great0727/status/19476801852", "great0727", "Kim,Jong-ill", "학교 선생이 정치 편향 발언을 하면 안되는 이유. 강의실이 찬반으로 홍해 바다 갈라지듯이 갈라진다. 벌써부터 '사퇴'여부와 상관없이 '군가산점' 폐지 옹호 페미니즘파와 군가산점 파 간의 수업 시간 쪼개짐이 드러난... http://dw.am/L51vR", "2010-07-25 02:14:50"], ["19472631217", "/JhOhi/status/19472631217", "JhOhi", "Oh Jaehyeuk, 오: 재혁", "@zetaloki 통칭 강성 페미니스트 들에게서는 쉽게 접할수 있는 내용이라, '그들 입장에서' 틀린말은 아니지만 ...,", "2010-07-25 00:57:51"], ["19471714512", "/BlogTheStation/status/19471714512", "BlogTheStation", "Choi Jong-won (최종원)", "@Vinuah 물론 그 선생님이 약간 좀 페미니스트이시기는 해. 강의 들으면서도 느꼈어. 말투도 좀 강하신 편이고... 하지만 이번 일에 대한 반응은 솔직히 너무너무 커진 것 같아서 좀 그래...", "2010-07-25 00:42:08"], ["19471602591", "/kwon50000/status/19471602591", "kwon50000", "Ohman Kwon", "요사이 미쿡 페미니즘계에서 많이 논의되는 주제의 하나가 배려의 윤리(Care Ethics)인데... 들여다보면, 공자 얘기 하고 막 그런다...", "2010-07-25 00:40:16"], ["19471569282", "/metalshuha/status/19471569282", "metalshuha", "ShuhA", "자칭 페미니스트란 분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게 문제가 되는건 대한민국 남자중에 군대를 '원해서' 가는 사람들이 적다는 것과, 대부분의 여자들이 군대를 경험하지 못하고 '피해의식' 이 저변에 깔려있는 비극에서 시작된다.", "2010-07-25 00:39:43"], ["19470134786", "/Jerome_lee09/status/19470134786", "Jerome_lee09", "Jinseob lee", "소통과 진실은 다른거다. 소통은 상대방의 말과 내 말을 섞는 것이고. 진실은 변하지 않는것이다. 페미니스트.. 왜 군대간게 자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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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편집을 안했지?", "2010-07-24 21:43:03"], ["19448361345", "/phantasia0703/status/19448361345", "phantasia0703", "Jinwook Lee", "대한민국의 천박한 자칭 페미니스트들. 이들에 대해 가장 화가나는건 좋은 명분을 이용해 사실을 왜곡시키고 있다는 것. 여자가 존중받아야하는 것은 여자이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 인본주의에 입각하지 않은 페미니즘은 제발 이 땅에서 떠나라.", "2010-07-24 17:41:42"], ["19442539591", "/snublue/status/19442539591", "snublue", "snublue", "남자들은 대개 '마초'라는 것에 그리 거부감을 가지지도 않고, 오히려 과시하려고 한다. 대개 여자들은 '페미니스트'라는 것을 밝히길 꺼려하거나 같은 여성임에도 이상하다 생각한다. 이상하다.우리사회는 마초에는 관대하고 페미에겐 인색한 것 같다. 문제다.", "2010-07-24 15:37:50"], ["19439530938", "/soundyou/status/19439530938", "soundyou", "YoungRock Choi", "@julrujeong @ozzyzzz 그 부분은 솔직히 페미니즘이 많이 언급하는데.군대가 존재하지 않아도 세상은 시끄러울 것입니다.여자들만 있는 조직이 더 시끄러울 때도 많거든요.그건 하나의 편견이고 논리일 뿐인 거죠!그건 다 인정해 줄 수 있지요!", "2010-07-24 14:37:15"], ["19437871444", "/leesongheeil/status/19437871444", "leesongheeil", "이송희일", "분리, 트라우마, 소년식-군대와 같은 젠더 통과의례들을 거치며 '남성성'이 구성되어질 때, 상처가 내면화되거나 강한 방어기제에 의해 마초들이 탄생되기도 한다. 시스템의 문제를 여/남의 적대 문제로 돌파하려는 낡은 페미니즘 언어들을 대할 때마다 난감.", "2010-07-24 14:05:38"], ["19437356163", "/igreego/status/19437356163", "igreego", "freedom;自由", "RT @BluPn: 적대적 이성관이 남녀평등을 담보할 수 있을까. 굳이 동일자와 타자, 性계급간의 투쟁으로 봐야겠다면 할 말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전투적 페미니즘도 무식한 마쵸들 만큼이나 위험한 발상이라 생각한다... http://dw.am/L51Je", "2010-07-24 13:56:29"], ["19433745248", "/kimunji/status/19433745248", "kimunji", "기면지", "살인기계 드립이나 표준어드립이나 너무 얼척이 없ㅋㅋㅋ다ㅋㅋㅋㅋㅋㅋ저런여자 페미니스트라고 하지마세요 페미니스트들은 저런여자 모릅니다ㅋㅋㅋ내가 페미라는건 아니고.....요즘 여자ㅄ왜케 많냐..아똥마려", "2010-07-24 12:55:02"], ["19433571650", "/praesentia7/status/19433571650", "praesentia7", "hyun", "장난으로 말했지만 남자는 비표준어 여자는 표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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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imonebel: @praesentia7 안 지워졌으려나? 한번 봐봐 http://bit.ly/b5PnLi", "2010-07-24 12:52:10"], ["19430812793", "/byunMkook/status/19430812793", "byunMkook", "Min-kook", "@Kyolice 지독한페미니스트에 군대에서 배우는게 죽이는방법이라는등 쉽게생각할수없는 이상한사고를가지고 강의에서 언급하더군요ㅎ", "2010-07-24 12:08:56"], ["19422743088", "/Spiegel25/status/19422743088", "Spiegel25", "쭌", "페미니스트가 여성상위 여성우대의 뜻이 아닌데 이해를 못하는 꼴패들이 문제임", "2010-07-24 10:05:03"], ["19420150861", "/crewords/status/19420150861", "crewords", "曹祥豪 ", "제대로 된 페미니스트가 보면, 어이없어 할 멘트라고 밖에는... RT @wikitree: \"남자는 군대 가서 죽이는 것 배운다. 그래놓고 여자에게 때를 쓴다\" 장희민 망언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i.wik.im/13720", "2010-07-24 09:19:59"], ["19419801806", "/ahastudio/status/19419801806", "ahastudio", "Ashal aka JOKER", "군가산점 폐지를 추진한 건 여성 및 장애인 등 여럿이고, 그 논리 또한 페미니즘과 무관했지만 대갠 여성을 타겟으로 반격하더라... 만만해서?", "2010-07-24 09:13:37"], ["19418612092", "/deepblueworld/status/19418612092", "deepblueworld", "愛可愛非常愛", "철학자를 나열하자면... 우리 시대 철학자도 좀 끼워줘야하지 않겠습니까? 하다못해 푸코, 러스킨, 보들리야르 정도는 말이죠. 한나 아렌트도 최소한 페미니즘적 전략으로는 명목상으로 이름만은~ ^^ㅋ 다만 현상학자들... http://dw.am/L50oR", "2010-07-24 08:51:25"], ["19308480619", "/jjoony21/status/19308480619", "jjoony21", "쭈라에몽", "@byeongjuny 마초이스트? ㅎㅎ 애초에 페미니즘이란게 남성우월주의 새회에서 여성의 권리를 찾자고 생겨난 운동이다보니 반대개념이 있긴 한가싶기도 하고 흠", "2010-07-22 23:39:40"], ["19307994009", "/byeongjuny/status/19307994009", "byeongjuny", "Byeongjun Yang", "정말 쓸데 없는 질문!!!\n여자의 권리를 부르짖는 사람을 페미니스트라 하는건 아는데...\n혹시 남자의 권리를 부르짖는 인이나 역차별을 반대하고 나서는 사람에 대한 호칭도 있나? 아시는분???", "2010-07-22 23:32:11"], ["19294140322", "/hbpotato/status/19294140322", "hbpotato", "식상한감자", "우리 반에서 페미니즘 담론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페미니즘 담론이 우월해서가 아니라 반의 주류가 페미니즘 담론에 동의했기 때문이다. 만약 반대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2010-07-22 19:57:43"], ["19235117155", "/cogitur/status/19235117155", "cogitur", "박삼종 직접미디어공명", "RT @HRmanceo: 멋진 분이신데요..RT @geodaran: 고1때 자퇴하고 한예종 입학 시나리오 언니가 간다에 참여하고 도발적인 여성관을 피력하시는 분입니다. 스로 페미니스트보다 휴머니스트라는. http://twipl.net/AeF8", "2010-07-22 02:43:51"], ["19235082158", "/New_paradigm/status/19235082158", "New_paradigm", "js lee", "멋진 분이신데요..RT @geodaran: 고1때 자퇴하고 한예종 입학 시나리오 언니가 간다에 참여하고 도발적인 여성관을 피력하시는 분입니다. 스로 페미니스트보다 휴머니스트라는. http://twipl.net/AeF8", "2010-07-22 02:43:02"], ["19235032901", "/JayWorks_kr/status/19235032901", "JayWorks_kr", "Jay Hong(洪載和)", "멋지십니다. ^ ^RT @geodaran: 고1때 자퇴하고 한예종 입학 시나리오 언니가 간다에 참여하고 도발적인 여성관을 피력하시는 분입니다. 스로 페미니스트보다 휴머니스트라는. http://twipl.net/AeF8", "2010-07-22 02:41:56"], ["19234970100", "/geodaran/status/19234970100", "geodaran", "거다란", "고1때 자퇴하고 한예종 입학 시나리오 언니가 간다에 참여하고 도발적인 여성관을 피력하시는 분입니다. 스로 페미니스트보다 휴머니스트라는. http://twipl.net/AeF8", "2010-07-22 02:40:31"], ["19228755670", "/minimap7/status/19228755670", "minimap7", "minimap", "RT @deepblueworld: 페미니즘도 필요하지만 fatherism도 필요하겠네요... 씁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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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carlosshin 이 기사 재밌네 RT @patoworld: (오늘의 딴지기사) 별창과 페미니즘 http://bit.ly/bXKFO6", "2010-07-16 11:01:55"], ["18680414940", "/KeinLOG/status/18680414940", "KeinLOG", "Load of GOD", "RT 멋진,잘난사람은 섭섭할것도 없지요~@gu_chic: 뇨자사람을 1순위로? ㅋㅋ RT @anzinn: 남자 섭섭한건 신경 안씀...저는 페미니스트...RT @lucid_st: @anzinn 흠- @gu_chi... http://dw.am/L4gz9", "2010-07-16 08:09:39"], ["18674832386", "/Nplie_/status/18674832386", "Nplie_", "Aerah Kim", "별창 허참;; “@fake_bra: 별창이 뭔가 했더니... 여자로 태어나 죽을 맛이다 ; RT @patoworld: (오늘의 딴지기사) 별창과 페미니즘 http://bit.ly/a1R5BT”", "2010-07-16 06:12:31"], ["18670435402", "/toxicalice/status/18670435402", "toxicalice", "앨리스", "뀨잉뀨잉RT @Carlosshin: 이 기사 재밌네 RT @patoworld: (오늘의 딴지기사) 별창과 페미니즘 http://bit.ly/bXKFO6", "2010-07-16 04:27:21"], ["18669923849", "/aujuste/status/18669923849", "aujuste", "shy", "전시3. 쉬린네샤트@몽인아트센터. 2000년대초그녀의아우라는대단했는데...페미니즘과오리엔탈리즘의화신이었던그녀가어깨에힘을뺀모습이라고할까?", "2010-07-16 04:15:06"], ["18669552210", "/Jinchol/status/18669552210", "Jinchol", "jinchol.park", "코갤러들이 별창 턴 주요이유는 품질문제였던걸로 알고있는데요 코갤러 반론도 좀 실어주심 어떨런지.. @patoworld: (오늘의 딴지기사) 별창과 페미니즘 http://www.ddanzi.com/news/36281.html", "2010-07-16 04:06:14"], ["18669192347", "/fake_bra/status/18669192347", "fake_bra", "깬다김", "별창이 뭔가 했더니... 여자로 태어나 죽을 맛이다 ; RT @patoworld: (오늘의 딴지기사) 별창과 페미니즘 http://bit.ly/a1R5BT", "2010-07-16 03:57:55"], ["18668530277", "/_KuK_/status/18668530277", "_KuK_", "쿡", "읭? 세상에 이런 일도 있구나 RT @patoworld: (오늘의 딴지기사) 별창과 페미니즘 http://www.ddanzi.com/news/36281.html", "2010-07-16 03:42:02"], ["18668310081", "/uhanjim/status/18668310081", "uhanjim", "유한짐", "와 별게 다 있군요. 원격 위로 녀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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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jake1u: 근육질의,테스토스테론이넘쳐나는남자요.몹시남성적이기에여자에게는순종등의고전적/보수적가치를강조/강요하는캐릭터지요.그래서페미니스트들이가장싫어하는단어고,젤싫어하는남자에게주로씁니다.ㅋ", "2010-07-13 23:30:49"], ["18485345960", "/havana_che/status/18485345960", "havana_che", "yahweh jireh", "@belair716_sk 한때 페미니즘운동을 잠시한 적이 있었는데 그 주류가 이대출신분들이었어요.좋은데 문제는 이미 다른나라에서조차 내려간 래디컬페미니즘이 대세였다는 거죠.그래서 저도 그판에서 나왔어요.", "2010-07-13 22:20:52"], ["18484943067", "/havana_che/status/18484943067", "havana_che", "yahweh jireh", "남자 여자의 역할적 문제는 문화적 환경에서 유발되었다.라고 말하는 페미니스트와 남녀의 생물학적인 차이를 수용하고 운동을 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있다.난 후자편이다.물론 이대페미는 전자다.", "2010-07-13 22:14:48"], ["18481464908", "/guin_e/status/18481464908", "guin_e", "Pen", "@96h 아 그렇다고 마초를 좋아하는건 절대 아니랍니다. 그렇다고 제가 페미니즘 경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블링블링을 좋아라하는 여자를 예뻐해주는 남자... 무슨 말이지. 쿨럭;;; ㅋㅋㅋ", "2010-07-13 21:21:14"], ["18427299884", "/UnAlpha/status/18427299884", "UnAlpha", "젤리아", "디테일하군요. 마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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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oonman81: #예당_ 화가 에이미 커틀러를 아십니까? 시를 닮은 그림을 그리는 페미니즘 화가입니다. http://olpost.com/v/94909", "2010-07-12 03:03:29"], ["18336520460", "/topofmine/status/18336520460", "topofmine", "daniel", "그림분위기가 묘하네요- RT @soonman81 #예당_ 화가 에이미 커틀러를 아십니까? 시를 닮은 그림을 그리는 페미니즘 화가입니다. http://olpost.com/v/94909", "2010-07-12 03:02:21"], ["18336442917", "/AreYouHappy/status/18336442917", "AreYouHappy", "행복하세요?", "딸애 보여줘야겠어요. RT @soonman81: #예당_ 화가 에이미 커틀러를 아십니까? 시를 닮은 그림을 그리는 페미니즘 화가입니다. http://olpost.com/v/94909", "2010-07-12 03:00:34"], ["18336326119", "/soonman81/status/18336326119", "soonman81", "꼭두새벽", "#예당_ 화가 에이미 커틀러를 아십니까? 시를 닮은 그림을 그리는 페미니즘 화가입니다. http://olpost.com/v/94909", "2010-07-12 02:57:54"], ["18336310803", "/soonman81/status/18336310803", "soonman81", "꼭두새벽", "화가 에이미 커틀러를 아십니까? 시를 닮은 그림을 그리는 페미니즘 화가입니다. http://olpost.com/v/94909", "2010-07-12 02:57:31"], ["18325278108", "/_ham_/status/18325278108", "_ham_", "Claireoh", "'아주작은차이' - 페미니즘 신간을 열심히 읽고있던 내옆의 여자가 어떤남자의 전화에 지나치게 애살스럽고 간드러지게 답한다 오호 이건 무슨.... 하긴 페미니스트라고 모두 전사가될 필요는 없겠지", "2010-07-11 23:23:06"], ["18315623640", "/pildok/status/18315623640", "pildok", "donghee kim", "훅스의 '페미니즘' 2탄..'주변에서 중심으로': 페미니즘(Feminism)은 통상 ’여성과 남성을 사회적으로 평등하게 만들려는 운동’으로 인식된다. 그러나 미국의 페미니스트 사상가 ... http://bit.ly/bOdnW5 #필독_", "2010-07-11 20:39:59"], ["18277333217", "/fakemotion/status/18277333217", "fakemotion", "DooHyun KIM", "@sehwaa 이제 중도에서 살꺼면서뭘ㅋㅋ 페미니즘 재미없어-_-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란말이야ㅋㅋ 쉬고싶다 어디 놀러가버리고싶어ㅠ 사진 바꿨네?!ㅋ", "2010-07-11 11:08:35"], ["18275880547", "/social_eng/status/18275880547", "social_eng", "social_eng", "@bedoc0727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전 페미니스트입니다^^", "2010-07-11 10:46:18"], ["18253286782", "/terraneyo/status/18253286782", "terraneyo", "Terraneyo", "나 좌파다, 빨갱이다 커밍아웃하는 것보다 백배 어려운 게 나 페미니스트다, 꼴페미다 말하는 것.. 이죠.", "2010-07-11 02:44:25"], ["18252960282", "/great0727/status/18252960282", "great0727", "Kim,Jong-ill", "개콘 남보원의 인기는, 이젠 더 이상 한국 남성은 페미니즘을 뒷바라지 하는 '삼돌이'를 거부한다로 모아진다. 너, 나, 누구나 할 것없는 공감대다. 초호화 개념어로 무장되고 남대문 급 훨씬 넘는 백화점급 기성복으로 무장된 강사의 고매한 말이라도!", "2010-07-11 02:37:19"], ["18252730613", "/great0727/status/18252730613", "great0727", "Kim,Jong-ill", "믿거나 안 믿거나 FACT로 모든 페미니즘 소설가의 소설 안에는 '여왕폐하'를 아낌없이 뒷바라지 하는 삼돌이가 있다. 페미니스트는 에바 페론을 밀어준 페론 대통령, 그 짝퉁을 꿈꿨다가 X되버린 클린턴부부를 그리워한다. 개나 소나 페론, 클린턴?", "2010-07-11 02:32:25"], ["18243203339", "/havana_che/status/18243203339", "havana_che", "yahweh jireh", "에코페미니즘이 정착하기위해서는 이대가 주축이 되는 페미니즘 진영의 재편이이뤄져야한다.여성비하발언태클보다는 건전한 성평등의식 재교육을 먼저해야겠지", "2010-07-10 23:36:54"], ["18235153799", "/vitsaram/status/18235153799", "vitsaram", "경진", "다만 한국형이라 이르긴 힘들지 않을까합니다. 동일 정체성 묶기 힘들만큼 운동 다양해졌으니까요. 한국형 진보라 묶기 힘들듯 말이죠. RT@buraquee 한국형 페미니즘이란 가부장의 그늘속에 있으면서 불리해지면 양성평등의 카드를 꺼내시는 분들이죠.", "2010-07-10 21:14:10"], ["18233596308", "/vitsaram/status/18233596308", "vitsaram", "경진", "@buraquee 한국형 페미니즘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그리고 그것이 어째서 불편한지도 궁금합니다. (비난하자는 게 아니라 그게 어떤 이미지로 받아들여지시는 건지 궁금해요)", "2010-07-10 20:43:58"], ["18212506634", "/hamse79/status/18212506634", "hamse79", "함세☆", "@neojungeun 원래는 아무렇지 않게 여자친구/남자친구 라는 표현을 썼는데 ㅡ 페미니스트 친구가 짝지/애인 이라고 쓰라며 지적질(?)해줘서 그렇게 쓰다, 요즘은 내가 갖는 관계들이 짝지/애인 이라는 표현도 안 맞는 거 같아서. ㅋㅋ", "2010-07-10 13:55:36"], ["18203920792", "/yeonhuithepanda/status/18203920792", "yeonhuithepanda", "pandaren_h", "동생 제대 후 군대가 사람을 버린단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군대가기 전의 동생을 돌려줘! 그 땐 적어도 허용범위 안에 들어있기라도 했지... 지금은 生意気를 넘어, 심각한 마초이즘이 느껴진다고! 이러다 징병반대를 외치는 페미니스트가 될 것 같다.", "2010-07-10 11:36:50"], ["18203821480", "/EXILEONESELF/status/18203821480", "EXILEONESELF", "김굾 a.k.a 김비버", "@candymaiden 페미니즘적 사고로 접근해본다면 상당히 흥미로울거 같은데요? 음.. 역시 인간은 호기심을 가진 존재라서 ㅎㅎ 두목님 뵐 날만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_+)", "2010-07-10 11:35:17"], ["18200928345", "/obspd/status/18200928345", "obspd", "윤경철", "스위탁은 생후 2년 6개월 때부터 책을 읽었고, 4살 때 글을 쓰기 시작, 6살 때 단편 소설을 완성했답니다. 아도라의 목표는 노벨 문학상과 평화상을 받는 것. 문학과 세계평화 그리고 여성의 인권보호를 위한 페미니즘 활동에 전력하겠고", "2010-07-10 10:50:51"], ["18195537025", "/buenabrazo/status/18195537025", "buenabrazo", "syun,", "아아 이 책 꼭 읽고 싶다. <이슬람과 페미니즘>. 한겨레 서평은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429726.html", "2010-07-10 09:16:56"], ["18170171211", "/yearn_soo/status/18170171211", "yearn_soo", "정연수", "단순하게 말해서 마초들이 차지하고 있던 권력을 비치bitch들이 나누어 갖는다고 해서 세상이 좋아지느냐는 RT @deepblueworld: @uhanjim: RT @No__Control: @wanderercat 미국식 페미니즘은 여성의 권력화", "2010-07-09 23:47:19"], ["18169882131", "/gatorlog/status/18169882131", "gatorlog", "아거", "나라마다 여성권 신장을 위한 노력 양상이 다르지만, 공산주의하 통제의 역사를 경험한 나라여서인지 섹스어필과 페미니즘 쟁취를 동일선상에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듯. 우리나라라면 온 나라가 난리가 나지 않았을까?", "2010-07-09 23:42:30"], ["18169794966", "/uhanjim/status/18169794966", "uhanjim", "유한짐", "http://bit.ly/gDbFz RT @deepblueworld: 순수 페미니스트까지 욕먹게 생겼는데 말이죠...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평등이 아닌 오히려 역차별의 논리... http://dw.am/L4NyC", "2010-07-09 23:41:04"], ["18169754240", "/deepblueworld/status/18169754240", "deepblueworld", "愛可愛非常愛", "순수 페미니스트까지 욕먹게 생겼는데 말이죠...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평등이 아닌 오히려 역차별의 논리가 다분하지요. 페미니즘의 논리로 포장된 권력지향성 맞습니다. RT @uhanjim: 헐, 그런 론리가. 있었군... http://dw.am/L4Ny3", "2010-07-09 23:40:23"], ["18169274503", "/uhanjim/status/18169274503", "uhanjim", "유한짐", "헐, 그런 론리가. 있었군요. RT @No__Control: @wanderercat 남성이란 객체에 대한 피해의식을 내세우는 미국식 페미니즘 담론은 결국 여성의 남성화, 권력화밖에 이루지 못할 것임.", "2010-07-09 23:32:27"], ["18169151983", "/PADAPADAPADAPA/status/18169151983", "PADAPADAPADAPA", "파다파", "@wanderercat 남성이란 객체에 대한 피해의식을 내세우는 미국식 페미니즘 담론은 결국 여성의 남성화, 권력화밖에 이루지 못할 것임.", "2010-07-09 23:30:27"], ["18168935100", "/uhanjim/status/18168935100", "uhanjim", "유한짐", "한국남이 보면 음란. 서양 남이 보면 낭만 ??? 뭐 이렇지? RT @No__Control: @wanderercat 그런 남성, 여성 이분법적 형태의 페미니즘은 좀 아닌것 같음", "2010-07-09 23:26:54"], ["18168718414", "/PADAPADAPADAPA/status/18168718414", "PADAPADAPADAPA", "파다파", "@wanderercat 그런 남성, 여성 이분법적 형태의 페미니즘은 좀 아닌것 같음", "2010-07-09 23:23:22"], ["18165813313", "/white4sky/status/18165813313", "white4sky", "장서연", "요즘 차별금지법, 소수자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다보니. 오늘 한겨레신문에서 꽂힌 2가지 글. 서경식의 '보통 존재들의 폭력성' http://j.mp/bkIFIZ, 책 소개 '이슬람과 페미니즘' http://j.mp/dqW0QU", "2010-07-09 22:36:07"], ["18164797198", "/minch71/status/18164797198", "minch71", "Min Choi", "@parkmeena 후후... '페미니스트 아트'.", "2010-07-09 22:19:19"], ["18116451740", "/sunshiner7/status/18116451740", "sunshiner7", "밥 짓는 김태양 목사", "러시아에서 선교사로 있을 때이다. 선교사들이 모여 페미니즘에 대해 논하고 있었다. 미국 여 선교사의 말을 잊을 수 없다. \"페미니즘을 논할 때마다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한걸음 물러나라 말한다. 난 말하고 싶다. 남자들이 한걸음 더 나가주라\"", "2010-07-09 09:08:38"], ["18112144711", "/madomik/status/18112144711", "madomik", "마도(mado)", "마포FM 비혼페미니스트를 위한 라디오방송 \"야성의 꽃다방\" 여성사전시관 <이걸로 먹고 살 수 있을까?>에서 공개방송-잉여별곡 진행중입니다:) 잉여 언니들의 구구절절하고도 유쾌한 이야기 나누고 있어요:) http://twitpic.com/23py9o", "2010-07-09 07:56:29"], ["18103122860", "/redianbook/status/18103122860", "redianbook", "레디앙", "<이슬람과 페미니즘> 서문을 보는데 'agency'를 '매개적 역할'로 번역했기에 으응? 하다가 으응- 이러고 합리화. agency를 '매개적 역할'로 번역하기도 하나요?", "2010-07-09 04:32:11"], ["18096047352", "/hcshin/status/18096047352", "hcshin", "HoCheol SHIN(신호철)", "@hyanten 일본 여성운동가(페미니스트)나 지식인들은 어떤 단어를 쓰기를 권장할까요?", "2010-07-09 01:54:16"], ["18093611572", "/jangjuseong/status/18093611572", "jangjuseong", "애도형 뿌잉뿌잉레쯔", "가끔 페미니즘이 뭐야. 여자가 피해받는게 뭔데. 라고 되묻는 인간이 있으면 이야기하기가 싫어진다.", "2010-07-09 01:08:23"], ["18088299861", "/hcshin/status/18088299861", "hcshin", "HoCheol SHIN(신호철)", "그러니까, 부연하자면 '여자친구'라는 말 대신 '애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페미니즘적 실천, 혹은 정치적으로 올바른 용어 쓰기의 실천이라는 뜻입니다. @revantein @JEEN_LEE", "2010-07-08 23:41:31"], ["18081440262", "/moohando/status/18081440262", "moohando", "moohando", "@resist2exist 이화여대는 제가 알기론 등록금이 비싼 사립대 Best 10 안에 들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대 중에선 페미니즘이 다소 살아있기는 한데... 요즘에는 해당 대학에 있는 학생들도 거기에 매달리지는 않는 것 같다는...", "2010-07-08 21:59:37"], ["18077836814", "/fantasticmin/status/18077836814", "fantasticmin", "Anne", "조지엘리엇의 <플로스강의 물방앗간>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실 저는 좀... 실망했습니다.....뭔가 작가 자신도 제대로 정립이 안된 상태에서 페미니즘을 얘기하려고 한 것 같아요...http://rarmedis.tistory.com/93", "2010-07-08 21:16:39"], ["18028259169", "/leesongheeil/status/18028259169", "leesongheeil", "이송희일", "@woodyh98 엄밀히 말하면 작금 흡연권 제한 열풍은 신자유주의에서 강화되는 국가권력의 감시와 처벌의 맥락 안에 위치하고 있지요. 종종 기독교 윤리와 페미니즘 윤리가 잇닿는 역사적 사건을 볼 때마다 곤혹스러워요.", "2010-07-08 07:42:49"], ["18026763063", "/rrigan/status/18026763063", "rrigan", "nahee", "@artemis953 30대의 전직(?)페미니스트도 이렇게 흔들리는데, 어린 양처럼 순수한 영혼들은 혼전순결 지키라는 간교한 속삭임에 넘어가기 쉽겠구려...", "2010-07-08 07:10:09"], ["18005824723", "/Chan_Bi/status/18005824723", "Chan_Bi", "Chan_Bi", "세상에, 늘 페미니스트 비스무리한 아우라를 뿜어내던 예술가가 자신도 가부장적으로 상대를 착취하고 싶다는 식의 드립을 하고 자빠졌다. 채찍들고 남자 때리는 뽀르노를 보고 성평등 영화라고 할 기세", "2010-07-07 23:44:31"], ["17953842559", "/luxsoyoung/status/17953842559", "luxsoyoung", "마리스텔라 소영곽♥", "그룹 미스 에이는 페미니스트들을 대변하나요? 핑크머리 포인트그룹.", "2010-07-07 10:44:18"], ["17938041660", "/ichae1982/status/17938041660", "ichae1982", "이채", "꽃다방 전 디제이된 몸으로 기꺼이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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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eed", "#상식당_ 저는 페미니즘과 평등주의, 그리고 관료정책을 따라서 백분토론이 일어나면 앞장서서 중립이론을 펼치는 관대하고 자비로운... 뭔 개소리야?! 어쨌든 저는 사회자를 하겠습니다. http://bit.ly/9uzyEM", "2010-07-06 11:29:16"], ["17866472712", "/phantasist/status/17866472712", "phantasist", "유로스", "페미니즘 관련 도서가 2권 나왔네요. 미국의 흑인 페미니즘 사상가 벨 훅스의 [페미니즘] http://bit.ly/bYSCYS 이란여성연합 창립자 하이다 모기시의 [이슬람과 페미니즘] http://bit.ly/adrs6y", "2010-07-06 09:17:05"], ["17856621162", "/ssberel/status/17856621162", "ssberel", "Jae Kwang CHUNG", "@monoph0bia 난 페미니스트니깐 ㅎㅎㅎ 연주 잘해라 신나게", "2010-07-06 05:46:21"], ["17854041650", "/lugali25/status/17854041650", "lugali25", "손민규", "http://www.yes24.com/24/goods/3976837?scode=032&srank=1 오랜만에 읽고 싶은 책이네요. 『이슬람과 페미니즘』. 이슬람 세계, 페미니즘 둘 다 잘 몰라요. 역시 이번 휴가에는 새로운 사상 조류를 파고 와야지.", "2010-07-06 04:36:47"], ["17851808353", "/my_Cinecube/status/17851808353", "my_Cinecube", "Haiyoung Yun", "@minariboy 제 이름이 여자 같아서 문제가 된적이 있어요 페미니즘 기사에 대하 댓글을 http://tl.gd/2b28hk", "2010-07-06 03:38:01"], ["17849832426", "/tarin00/status/17849832426", "tarin00", "정.엽.", "#상식당_ 17.페미니즘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 샐리 포터의 영화 ‘올랜도’는 영국 작가 이 사람의 소설을 영화화한 것이다. 이 작가는 박인환의 시 ‘목마와 숙녀’에도 등장하는데, 누구일까?\n1.펄벅 2.소노아야코 3.루이제린져 4.버지니아 울프", "2010-07-06 02:49:37"], ["17839143391", "/Clien_Free/status/17839143391", "Clien_Free", "Clien 모두의 공원",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정말 답이 없어요.. [v]1016 [c]20 http://j.mp/caKdjF 모바일☞ http://j.mp/dovTDR", "2010-07-05 23:31:28"], ["17820339320", "/shanerealty/status/17820339320", "shanerealty", "shane chun", "2%귀족층이 나름 치적사업 한답시고 미독립전쟁에 뒷돈을 댄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뭐 그렇게해서라도 라이벌 영국에 '이김질'해보겠노라 나댄 것이었지요 뭐.페미니스트는 절대 아닙니다만, 요즘 힘 좀 쓴다는 숫컷들 '꼬라쥐'가 하도 기가막혀서리.. 하하", "2010-07-05 18:08:34"], ["17807108775", "/Jiwoooooook_K/status/17807108775", "Jiwoooooook_K", "ji wook", "@social_eng 너무 어려운말 쓰지말자구요^^ 페미니즘이 머에요?", "2010-07-05 13:56:04"], ["17806799762", "/social_eng/status/17806799762", "social_eng", "social_eng", "@Jiwoooooooook_K 너무 깊게 이야기하지 말자구요. 전 페미니즘을 지향합니다.^^", "2010-07-05 13:50:37"], ["17806090991", "/kkw0480/status/17806090991", "kkw0480", "GunU", "@vanillasoul82 전 페미니스트라서 핸디캡없는 절대 평등을 추구한다며 후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7-05 13:38:24"], ["17795024958", "/great0727/status/17795024958", "great0727", "Kim,Jong-ill", "남성을 부르주아로 여성을 프롤레타리아로 설정해서 남성들을 못 살게 구는 마르크스주의의 분파세력을 말합니다. 한국엔 수많은 페미니즘 수입됐어도, 결국은 하납니다. 남성들은 약자로 '페미'라 부름.RT @jin_persona: 페미가 뭔가요?", "2010-07-05 10:46:47"], ["17736277077", "/rctak/status/17736277077", "rctak", "은성", "@friday5882 응 그런거 같다 세티스트? 페미니즘?", "2010-07-04 14:10:28"], ["17721394434", "/ultrakwh/status/17721394434", "ultrakwh", "Kang , Chang-yong", "@Celina315 정말 여자가 남자보다 복잡하고 다양하다 생각해? 너 페미니스트였니? 배우자의 수명에 좀더 스트레스입고 빨리 죽는건 남자란다. 좀 더 여리고, 복잡고, 몸 자체가 근육빼고는 다 여자보다 약하지.그래서 수많은철학자가 남자가 아닐까싶다.", "2010-07-04 09:51:29"], ["17715865812", "/jiwonwon/status/17715865812", "jiwonwon", "jiwonchoi", "'페미니스트' 라는 뜻에는 여권신장,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사람 이라는 뜻도 있지만 여성 숭배자, 여성에게 친절한 남자 라는 사전적 의미도 있다는 사실?! 숭배자까진 관심없으나 어쨌든 남자와 여자, 사람 모두를 품는 단어라는 거!", "2010-07-04 07:54:50"], ["17715471816", "/mr_datura/status/17715471816", "mr_datura", "BJ", "행복의 스위치(2006)란 영화를 봤습니다, 일본 영화 특유의 강요적 이타주의를 배제한다면 꽤 괜찮고 잔잔한 페미니즘 영화 입니다, 그리고 panasonic 만세, apple 개새끼 입니다, 참고로 본 트윗은 imac으로 올립니다", "2010-07-04 07:44:55"], ["17703786866", "/sungchi/status/17703786866", "sungchi", "사이버 요정 성치", "http://bit.ly/cuUNZf 가죽 제품을 만들던 프라다가 일약 세계적 브랜드로 떠오른 것은 창업자의 손녀인 미우치아 프라다의 덕. 그는 원래 패션과 별 관련이 없었고, 밀라노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해 박사학위를 취득한 좌파 페미니스트였다.", "2010-07-04 02:31:05"], ["17648096037", "/koalasunny/status/17648096037", "koalasunny", "Seonhee Yoon", "@redgirlfemi 너무반갑습니다 저도 꼭 공연보고싶어요 저도 페미니즘은 우리의 근간이라는 생각으로 삽니다", "2010-07-03 09:36:38"], ["17647277182", "/lovelyhyojin/status/17647277182", "lovelyhyojin", "한효진", "그렇구나^^나도 한번 찾아봐야겠다~밴디트는 로드무비던가? 그러고 보니 내가 요새 본영화는 페미니즘적 영화라기보다는 동성애코드인듯~ㅎ@jihye_", "2010-07-03 09:21:30"], ["17647047340", "/Arbaroja/status/17647047340", "Arbaroja", "Arbara", "@lovelyhyojin 옛날영화인데 바그다드카페랑 밴디트라는 영화에요. 둘다 페미니즘 영화로 보더라고요. 밴디트는 한 4~5번은 봤어요ㅎㅎ", "2010-07-03 09:17:10"], ["17646892984", "/lovelyhyojin/status/17646892984", "lovelyhyojin", "한효진", "어떤 영화? 나도 요새 페미니즘적 요소가 섞인 영화를 몇편 봤거든~^^@jihye_", "2010-07-03 09:14:12"], ["17645099942", "/Arbaroja/status/17645099942", "Arbaroja", "Arbara", "뭐지?내가 좋아하는 영화들은 알고보니 페미니즘 영화였네?허허", "2010-07-03 08:37:22"], ["17632662894", "/lakemunju/status/17632662894", "lakemunju", "김호라ㄴ", "페미니즘과 페시미즘 차이에 대하여...버지니아 울프의 파도 등대로...프리다 칼로...박경리작가께서 1년에 한 번은 창자가 끊어지도록 우셨다고 했다. 자기만의 자유가 가장 중요하다고도 하셨다. 독서독서 여름 동안 독서 많이 하자는 생각!!", "2010-07-03 03:10:46"], ["17575117479", "/redgirlfemi/status/17575117479", "redgirlfemi", "레드걸", "@DZYOON 안녕하셔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페미니즘예술, 페미니즘 연극이란? 짧게 대답하기는 힘든 주제지만 남녀평등의 이상을 위해 연기 및 극작등의 예술활동을 펼치는 거죠", "2010-07-02 10:14:31"], ["17572343994", "/with_JK/status/17572343994", "with_JK", "Park Jae Kuen", "@_cidrock_ @_dongwon 그래 우리모두 혼자서 뭐든 할수있는 겅인함과 독립심이 있어야돼 페미니스트들에게 농락당하지않으려면 스스로 지켜야해 ㅋㅋ", "2010-07-02 09:39:12"], ["17571217227", "/social_eng/status/17571217227", "social_eng", "social_eng", "@Reikys 군가사점때문에? 하나때문에 전체를 잃을 수 없지요. 또 페미니즘 입장에서 선호할 부분이고.@Reikys @social_eng 흐음 그렇긴하지만, 한명숙이 군 가산점을 없앤 대표인물중 하나랄까요 =_=)....", "2010-07-02 09:22:15"], ["17571098427", "/redgirlfemi/status/17571098427", "redgirlfemi", "레드걸", "@ap3004 정말정말 반갑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팔뤄워 했는데... 죄송...요즘 페미니스트를 만나면 너무너무 반가워요 자주 뵈어요~~^^", "2010-07-02 09:20:23"], ["17569228529", "/ap3004/status/17569228529", "ap3004", "여신은정", "@redgirlfemi 반갑습니다^^!\n\"페미니즘\" 저두 \"페미니스트\"이어요", "2010-07-02 08:50:33"], ["17561026874", "/hitchwind/status/17561026874", "hitchwind", "hitchwind", "나니씨가 오늘 소개한 미술가의 인체 탐구방. 페미니즘의 개념도, 달리의 초현실주의도 스며 들었네요.http://www.luhringaugustine.com/artists/janine-antoni/", "2010-07-02 05:57:16"], ["17558963388", "/Labirona/status/17558963388", "Labirona", "Labirona", "@llkorea0120 성인되서 여성학 페미니즘 이런 쪽 자료를 뒤지시다 보면 많이 나올거에요~ 여성주의 영화제 이런것도 있으니 함가서 보시구요 ㅎㅎ 돈도 별로 안들어요 ㅎㅎ", "2010-07-02 05:05:13"], ["17558559359", "/Labirona/status/17558559359", "Labirona", "Labirona", "@llkorea0120 아 여성대상으로 한건 페미니즘적인 관점에서 만든거라 보통의 야동(..)과 달리 오히려 욕구충족하기 좋답니다 ㅎㅎ 그걸 보면서 얼마나 남성중심적인 성적가치관에 허둥대며 살았는지 분하더군요 ㅎㅎ", "2010-07-02 04:55:16"], ["17550736970", "/magnatespark/status/17550736970", "magnatespark", "박양석", "[역사산책] [허연의 역사속 명저 산책] 시몬 드 보부아르 `제2의 성`: 지식인의 정당한 문제제기라는 사실을 알게 됐던 것이다. '제2의 성'은 페미니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저서다. 역사 속 여성의 모... http://bit.ly/c4dtyI", "2010-07-02 01:53:17"], ["17548645288", "/redgirlfemi/status/17548645288", "redgirlfemi", "레드걸", "존레넌은 레디컬 페미니스트? 존레넌이 <여성은 세상의 검둥이>라는 무시무시한 노래를 만들고 불렀다는 것을 아시나요? 그게 다 누구의 영향? 노래감상하실 분 손!!! http://blog.naver.com/femnist1/100108330880", "2010-07-02 01:11:31"], ["17540924740", "/RayBread/status/17540924740", "RayBread", "Ray Bread", "RT @Unninetwork: 요즘 종종 대페(학내 페미니스트)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네요. 특집에 이은 A/S 칼럼과 한양대학교 비정규 여성노동들의 이야기가 업데이트되었어요-! http://www.unninet.net/channel", "2010-07-01 23:02:05"], ["17540579951", "/rainbowringbook/status/17540579951", "rainbowringbook", "RainbowRing", "RT @Unninetwork: 요즘 종종 대페(학내 페미니스트)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네요. 특집에 이은 A/S 칼럼과 한양대학교 비정규 여성노동들의 이야기가 업데이트되었어요-! http://www.unninet.net/channel", "2010-07-01 22:56:40"], ["17540418213", "/Unninetwork/status/17540418213", "Unninetwork", "Unninetwork", "요즘 종종 대페(학내 페미니스트)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네요. 특집에 이은 A/S 칼럼과 한양대학교 비정규 여성노동들의 이야기가 업데이트되었어요-! http://www.unninet.net/channel", "2010-07-01 22:54:04"], ["17517201029", "/dsban83/status/17517201029", "dsban83", "Daeseung Ban", "@Queen_Que 아 방금 생각해 보니까 이 위화감은 페미니스트가 듣기에 욕먹을 소리라는 느낌이라고 제 반쯤 상실한 이성이 알려주는군요 -.-; 맞나...", "2010-07-01 16:00:54"], ["17485404646", "/gsonchoi/status/17485404646", "gsonchoi", "최따위 jiseon", "@arzn23 ㅋㅋㅋㅋ 축하드려요 ㅋㅋㅋ영화끝난건가요? 안부전해드리세요 ㅋㅋ 토뇨는 트위터도 할 수 없는 격무를 마치고 밥하러 집에 간다며, 페미니즘 공부를 하겠다네요 ㅋㅋㅋ 토뇨, 여성학 공부하러 서울로 유학왔음 좋겠다ㅋ", "2010-07-01 07:13:43"], ["17478497003", "/playgarak/status/17478497003", "playgarak", "eeeun", "@Jeanne_Duval 에구구. 그러게 페미니스트 며느리 두는 게 쉬운 줄 아셨나. ㅉㅉㅉ", "2010-07-01 04:15:00"], ["17476200776", "/redgirlfemi/status/17476200776", "redgirlfemi", "레드걸", "페미니스트 아티스트 레드걸 \"한국전쟁(6.25) 60주년 맞아 한반도 ‘전쟁종식선언’ 관객 퍼포먼스 공연 http://blog.naver.com/femnist1/100108272459", "2010-07-01 03:18:07"], ["17452564276", "/vitsaram/status/17452564276", "vitsaram", "경진", "@ahnjungin 아 신학과 페미니즘 완전 재미있을듯! 가보고싶지만 못가네요. 제몫까지 들어주시고 드셔주시길 부탁드려요.^^", "2010-06-30 20:23:57"], ["17425570114", "/atwildpink/status/17425570114", "atwildpink", "파랑곰", "@eunssori @_flutter 슬프게도 서로 수준이 맞으니까 그렇게 된거지 뭐. 클리또니 뭐니 할 땐 정말 놀랐고-.-;;;개념녀는 페미니스트라며 쫓아내고 자기들 입맛에 맞는 여자회원만 반기는 마초성향이 더 짙어졌달까.", "2010-06-30 12:21:00"], ["17423046376", "/bajjul/status/17423046376", "bajjul", "Ye-Jin Kim", "어젠가경향신문에 고미숙이 남보원버금가는글썼어 자꾸왜들그러시나몰라. 예전엔 소설 낭만적사랑과사회를 된장소설로알길래 제목은일종의반어법이며 페미니즘이론서제목이라했는데도 계속된장녀소설이라욕했음;;; RT @hyewonkang : @bajjul 에효 ㅋㅋ", "2010-06-30 11:43:23"], ["17409038829", "/djuna01/status/17409038829", "djuna01", "djuna", "천사의 음부를 다 읽었습니다. 역시 제 취향은 아닌 소설. 근데 남성작가가 쓴 라틴아메리카 최초의 페미니즘 소설을 번역한 사람의 문체가 어쩜 그렇게 성차별적인지.", "2010-06-30 08:02:07"], ["17395250406", "/smile_casper/status/17395250406", "smile_casper", "김신애", "한국 트위터 사용자 디렉토리 http://KoreanTweeters.com 에 지금 등록했습니다. 제태그는 #고난함께 #평화 #페미니즘 #사진 #맛집", "2010-06-30 02:33:31"], ["17386401177", "/leftdaegu/status/17386401177", "leftdaegu", "레프트대구", "민중행동의 마르크스주의학교가 7/1 4강으로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을 합니다. 강사로는 안숙영 (창원대학교 비정규교수이구요) 교재는 로즈마리 영의 '21세기 페미니즘 사상' 3장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오세요^^", "2010-06-29 23:47:01"], ["17347590992", "/hireum/status/17347590992", "hireum", "AR", "@AQUA_B ㅎㅎ 뭘. 이건 트윗버드의 quote 기능을 이용한 트윗이었음. ㅎㅎㅎ 여튼 나는야 페미니스트. 호환마마보다 무섭진 않아.ㅋㅋ", "2010-06-29 12:50:29"], ["17344798159", "/AQUA_B/status/17344798159", "AQUA_B", "Jenny Baik", "@hireum 난 페미니스트가 아닌 것 같은데 내가 페미니스트였던 것일까 아름이 친구가 아닌 것일까?", "2010-06-29 12:21:01"], ["17336758479", "/hireum/status/17336758479", "hireum", "AR", "히히그랫 RT @ichae1982 @Brenda0524 @RayBread @hireum @ete_112 간만에 만난 나의 페미니스트 친구들(그러고보니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닌 친구가 있나-_-) 콩국수 데이트 진차 맛나고 즐거웠어요 담에 또 놀잣 :)", "2010-06-29 10:32:01"], ["17336690028", "/ichae1982/status/17336690028", "ichae1982", "이채", "@Brenda0524 @RayBread @hireum @ete_112 간만에 만난 나의 페미니스트 친구들(그러고보니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닌 친구가 있나-_-) 콩국수 데이트 진차 맛나고 즐거웠어요 담에 또 놀잣 :)", "2010-06-29 10:31:02"], ["17319812980", "/NY2u/status/17319812980", "NY2u", "김여분", "@acousticChoi 음. 그부분은 생각 중이예요. 외모가 100%는 아니겠지만, 역시 김신영보단 윤아가 더 쉽게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물론 일반론으로 봤을 때요! 남자들은 다 그렇다더라구요 흐흐 저 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 = p", "2010-06-29 05:18:37"], ["17261784992", "/haebangya/status/17261784992", "haebangya", "홍혜영", "오늘의 광합성을 빙자한 산책의 부산물. 대학원생시절 갑자기 페미니즘윤리학에 빠졌던 이유가 바로 '정의' 문제였다. 옳고 그름의 절대적 기준이 존재하는가에 대한 의문.\nhttp://twitpic.com/20qnf5", "2010-06-28 12:08:39"], ["17260616674", "/yangheesong/status/17260616674", "yangheesong", "Heesong Yang", "@ahnjungin @soriggot \"총 오빠의 일상을 사랑하는\" 여성연대? 박총이야말로 페미니즘의 공적이얌!!", "2010-06-28 11:51:12"], ["17256301517", "/4602972/status/17256301517", "4602972", "냐냥 kim (^▽^)/", "이정도는해야 신문기자가 사진 좀 찾았구나~~ 하는거ㅋ 사진대박ㅋ베플보다 추천순 리플이 더재밌네요.. 이게 웃긴걸보면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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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il men, I love men\" 이라는 말이 한번에 떠오르는 아침", "2010-06-27 19:37:16"], ["17052453005", "/RED_creator/status/17052453005", "RED_creator", "Jin Young", "어젯밤 편리한 SMS로 무슨 짓을 했나 복기해버렸다. 어떤 사람에게 너는 남자이므로 이기주의자. 라며 느낌표를 왕창 찍어대고 있었다. 나와 연애관계도 아니고 난 페미니스트도 아닌데. 한강가서 뺨맞은 적도 없는데. 나 모르게 돈 같은 걸 떼먹었나?", "2010-06-25 19:53:35"], ["17023788455", "/jayotam/status/17023788455", "jayotam", "jayo", "@Aprildrive @meowwwry 1장 페미니즘 2장 미셸푸코 3장 호미바바(?)를 페이퍼에 교차편집한 대문호께서 편집장이라니 떨리는군요 후훗", "2010-06-25 11:46:51"], ["16981188899", "/yanwenli/status/16981188899", "yanwenli", "얀웬리", "@ottilia2 재밌는 얘기네요. 영페미니스트들이 닉넴쓰는 문화가 나름 고정된 정체성을 가로지르는 의미는 있으나 다소 무책임하게 비칠 수도 있겠네요.", "2010-06-24 22:36:49"], ["16980635650", "/ottilia2/status/16980635650", "ottilia2", "빈수빙수", "초공감!!!!!RT @purplanet: @ottilia2 네. 수칙을 보다 정교화하는 작업도 중요하지만, 어쨋거나 페미니즘의 주류는, 남성을 전투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세상의 절반으로 인정해준... http://dw.am/L3kqU", "2010-06-24 22:28:07"], ["16971332899", "/innomeat/status/16971332899", "innomeat", "김태경", "나 세상 모든 여자들에게 페미니스트이다. 단 우리 집사람에게만은 그냥 남편이다. 청소도 안하고 분리 수거도 안 도와주는", "2010-06-24 19:58:15"], ["16953420033", "/ajiajiajiya/status/16953420033", "ajiajiajiya", "아지(eun ae)", "급진주의 페미니즘의 섹슈얼리티 이론의 계보를...꼭 내가 그려야 쓰겄냐...아...시험...수년만에 기말시험 ㅠㅠ 난 진정 위룰에서 씨앗이나 뿌리면서 몇 안되는 이웃들과 물건이나 교환하면서 살고싶구나...ㅠㅠ", "2010-06-24 15:11:24"], ["16910653183", "/imyeongee/status/16910653183", "imyeongee", "qwertyasdf", "@kninami 웬일이래ㅋ 페미니즘 원래 관심없지 않았나?!", "2010-06-24 02:48:36"], ["16893320447", "/mdoctoradvice/status/16893320447", "mdoctoradvice", "안병선", "@aip209: 나의 트위터 도전기를 보고 follow합니다.\n전 트위터에서 6.2 지방 선거 20대 투표자 선물주기 운동, 평화운동, \n의료의 진실 알리기 운동 등을 하는 의사입니다. 가끔 페미니즘 운동도 하구요.\n함께 즐트윗해요. ^^", "2010-06-23 21:41:23"], ["16841870814", "/redgirlfemi/status/16841870814", "redgirlfemi", "레드걸", "한국에서 최초로 오노요코의 퍼포먼스 <컷피스>를 공연합니다 존경하는 페미니스트 아티스트에게 오노요코에게 바치는 오마주무대! 많이들 놀러오셔요!!! http://www.igong.org/webbs/view.php?board=notice&id=200", "2010-06-23 07:02:08"], ["16840692247", "/zinnaplan/status/16840692247", "zinnaplan", "Seo Ji Yeon", "똥습녀 패널티녀..이런 이름 꼭 붙여야하나요? 저는 페미니스트가 절대 아니지만이런식의 표현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미든 아니든간에.", "2010-06-23 06:35:01"], ["16812318648", "/Julian419/status/16812318648", "Julian419", "옥동최종병기 이고르보브찬종", "@Ban_Ya 페미니스트의 대명사, 서나츠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오늘도 식당에서 여자들 앞치마만 챙겼다능~~-_-;;", "2010-06-22 21:04:50"], ["16808772261", "/hypermotion/status/16808772261", "hypermotion", "hypermotion", "@MACGOLDMINE 공지영님의 소설이 생각나는군요.. 페미니스트가 되라는 뜻? ㅋㅋ", "2010-06-22 20:06:53"], ["16784461874", "/seoulartcinema/status/16784461874", "seoulartcinema",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서울아트시네마의 수요일, 옴니버스 작품에 참가한 펠리니의 중단편 17:30 <보카치오 70> + <도시의 사랑>, 페미니스트 논쟁을 몰고왔던 노년의 펠리니 19:30 <여인의 도시> 를 만나보세요.", "2010-06-22 13:00:45"], ["16781602028", "/ssberel/status/16781602028", "ssberel", "Jae Kwang CHUNG", "@savior714. 토나와 ㅎㅎ 열심히해 이상한거 가르치지말고ㅋㅋ 글구 해부학조교는 페미니스트에 아주무서우신분이라고 전파하거라 ㅎㅎ", "2010-06-22 12:15:27"], ["16760279056", "/kimparkchella/status/16760279056", "kimparkchella", "김박첼라ㅣCaravan", "@goho_ 찌질함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체가 권력을 상징하는 건 아닐까요?ㅋ 페미니스트들 화낼지 모르겠다만 여성들의 힘은 아직 미약하니깐요! 또, 기존의 아름다움(?)에 반기를 드는 작품들은 꽤 있어요 다만 극영화에선 아직...", "2010-06-22 05:23:32"], ["16753620900", "/myaldo/status/16753620900", "myaldo", "Ji-Eun Kim", "닐슨씨 안녕! RT @suicap: 삐삐옷이뻐라.RT @leesongheeil: 내가 본 최초의 페미니즘드라마는 '삐삐'. 지금도 멍하니 있으면 삐삐테마곡이 가끔 내 입에서 흘러나온다. 배우 Inger Nilsson. http://j.mp/aFm6Uf", "2010-06-22 02:37:07"], ["16753466088", "/suicap/status/16753466088", "suicap", "sui", "ㅋ삐삐옷이뻐라.RT @leesongheeil: 내가 본 최초의 페미니즘 드라마는 '말괄량이 삐삐'. 문제는 지금도 멍하니 있으면 삐삐의 테마곡이 가끔 내 입에서 흘러나온다는 것. 삐삐 롱스타킹의 배우 Inger ... http://dw.am/L3cux", "2010-06-22 02:33:39"], ["16746787329", "/solar402/status/16746787329", "solar402", "Nami Kim", "우에노 치즈코의 '여자 놀이'를 아름다운 가게에서 발견한 건 행운이었다. 사회학자로서의 폭넓은 시각뿐만 아니라 페미니스트로서의 강단과 자신감, 명쾌한 글솜씨까지. 많이많이 배우고 싶다.", "2010-06-22 00:20:06"], ["16746548336", "/my_zacchaeus/status/16746548336", "my_zacchaeus", "좌캐오", "@soriggot 정체성의 시기이니 다양한 경험은 꼭 필요하죠^^ 더군다나 '청소녀'라는 표현은 남성권력중심인 사회에 대한 진단으로 사회학계에서 페미니스트들이 종종 사용하는 표현이니 그 맥락을 알고 사용하면 더 좋고요~ 응원 감사해요 탁상공론아니길 ㅎ", "2010-06-22 00:15:57"], ["16738374622", "/Julian419/status/16738374622", "Julian419", "옥동최종병기 이고르보브찬종", "@limcda 창호도 페미니스트라 여자 못 이긴다. 달라캐라!", "2010-06-21 22:01:58"], ["16734461283", "/maverick_lab/status/16734461283", "maverick_lab", "매버릭", "@101sunny @oogord 딴 얘기지만..페미니스트 할머니 글로리아스타이넘이 그러셨죠. \"맑시스트 남자와 자본가 남자의 공통점은 둘다 쓰레기를 갖다 버리지 않는 것\"이라고^^", "2010-06-21 20:57:36"], ["16729176059", "/askqueen/status/16729176059", "askqueen", "Allex von SUH(서일권)", "레이디가가와 페미니즘 Lady Power - http://nyti.ms/aWlnEz", "2010-06-21 19:26:58"], ["16725674560", "/PetitRat/status/16725674560", "PetitRat", "Vishneva Lover", "'가가 페미니즘'. 레이디 가가는 여성성이 남성에 의해 규정되지도, 통제되지도 않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오직 여성만이 자아 정체성의 주인이라는. 남성이 좋아하면 좋고, 아니어도 상관 없고. http://nyti.ms/abxmuR", "2010-06-21 18:24:54"], ["16708961868", "/rctak/status/16708961868", "rctak", "은성", "@melancholy99 페미니스트 특성상 여성권리만을대변하기때문아닐까요 우리나라는 어느쪽이건 이데올로기쪽으로는 육이오이후 확치우치는거에대해서 안좋아하는듯", "2010-06-21 13:27:30"], ["16691418231", "/grrrnest/status/16691418231", "grrrnest", "kiosk", "RT @davebahamund 몇몇 근본주의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 그렇다면 여자와 남자는 도덕적 가치관도 다를까? 여자가 남자보다 더 윤리적일까? 답은, 응. http://bit.ly/czu0O2", "2010-06-21 08:56:59"], ["16672263927", "/gonghyun/status/16672263927", "gonghyun", "공현",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를 가장 많이 당하는 것 중 하나가 여성주의-페미니즘인 것 같다. 아니 말한 적도 없는 걸 가지고 까면 뭐라고 반박해야 하나요? ㅋㅋㅋㅋㅋㅋ", "2010-06-21 01:38:30"], ["16623447995", "/FvHJaehosun123/status/16623447995", "FvHJaehosun123", "Jaeho Kim", "@hailyaily \nThe definition of feminism (페미니즘의 개념) \n\nThe movement or a theory that confines the origin of women oppression and", "2010-06-20 11:13:33"], ["16552001884", "/Julian419/status/16552001884", "Julian419", "옥동최종병기 이고르보브찬종", "@_nts @DoubleD2696 @odinho31 @nas_mobbdeep @sang1031a 내 생각엔 한나가 우승한다. 페미니스트 나츠를 이기고 네모키 안 쓰는 용용일 이기고 결승서 용석이랑 격돌. 사장이 에어컨 꺼서 열받은 용석이한테 승!", "2010-06-19 11:07:17"], ["16550979590", "/Julian419/status/16550979590", "Julian419", "옥동최종병기 이고르보브찬종", "@_nts 넌 레알 페미니스트다. 세계 평화에 앞장서라!!!ㅎ", "2010-06-19 10:51:46"], ["16541645833", "/youniboth/status/16541645833", "youniboth", "youniboth", "@Wonjung_Kim 나 진짜 제발 페미니스트들이 그런 비평 좀 안 했음 좋겠어요ㅠㅠ 그런 일차적이며 밑도 끝도 없고 적대의 대상도 정확하지 않은(아님 너무 정확한건가?;) 그런 '후진' 비평들. 이제 그만~~", "2010-06-19 08:20:54"], ["16541130840", "/_maingate/status/16541130840", "_maingate", "notokay", "@youniboth 못봐서 모르겠지만 그 반대가 어울리는 거 아닌가 이종혁은 아무리봐도 양아치 이미진데 ㅋ 나중에 찌질하게 이 드라마 비평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생기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ㅋㅋ", "2010-06-19 08:11:15"], ["16508203630", "/grrrnest/status/16508203630", "grrrnest", "kiosk", "RT @davebahamund 페미니즘: poststructuralism, 보봐르, 울프. http://bit.ly/9jQHz6", "2010-06-18 20:23:38"], ["16506314046", "/four_feet_under/status/16506314046", "four_feet_under", "빙구", "@petiteflaneuse 김려실....짜증나....그리고 저런 자의식에 가득찬 페미니즘도 제발 사절바람...", "2010-06-18 19:47:35"], ["16482400729", "/twtPP/status/16482400729", "twtPP", "영원한초보자P", "@bluein99 @enigmato 내새끼 내가 키워야지- 라는 한국 사회 전반의 믿음도 좀 깨부실 필요가 있긴 하겠군. | 이니군, 이쪽으로 페미니즘 활동이 있는교", "2010-06-18 12:32:48"], ["16482375632", "/qqmoarqq/status/16482375632", "qqmoarqq", "enigmato@HP0", "@bluein99 페미니즘이라기보단 그냥 양성이 모두 더 인간 본연의 가치를 존중받는 사회가 되겠죠. 전인류의 거세나 허마프로다이트화가 답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데, 그걸로도 실현이 안 되는건 아니겠죠.", "2010-06-18 12:32:25"], ["16481562312", "/qqmoarqq/status/16481562312", "qqmoarqq", "enigmato@HP0", "물론 모든 페미니즘이 저처럼 억압의 근원에 생물학적 원인이나 진화생물학적 근거를 동원하거나, 그런 프레임의 해석을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 이건 어디까지나 '인간'이라는 집단에 평등한 존재가치를 부여한다는 전제 하에 제가 지지하는 설명.", "2010-06-18 12:19:50"], ["16476326759", "/heebumkoh/status/16476326759", "heebumkoh", "고희범", "@eyedaho2010 페미니즘의 폐쇄성이라... 그럴 수 있겠군. 하지만 휴머니즘 만으로는 포괄할 수 없는 영역이 있으니까 그렇지.", "2010-06-18 11:01:35"], ["16475740535", "/heebumkoh/status/16475740535", "heebumkoh", "고희범", "@eyedaho2010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해오다가 언젠가 내 핏줄 속에 흐르고 있는 남성우월주의적 사고를 발견하고 죽어야 고칠 수 있는 병이라는 것을 실감한 적 있지. 그 이후 내가 페미니스트라는 주장을 전혀 하지 않고 있어.", "2010-06-18 10:52:46"], ["16459639318", "/Chocollips/status/16459639318", "Chocollips", "Gyungyun Jung", "@limsd80 뭐..그렇게 교육받고 자랐을 수도 있어요. 주위환경이 그랬을수도. 약간..페미니스트 같은?? 근데..그러면서 남자들 뜯어먹는건 꼴불견이라능...-_-;;", "2010-06-18 06:12:32"], ["16451659939", "/_lucst/status/16451659939", "_lucst", "Lucst", "http://bit.ly/abWtSW 남과 여, 은폐된 성적 계약, 이라는 책에 대한 정리. 서구 페미니즘과 사회적 배경에 대한 공부.", "2010-06-18 02:47:24"], ["16447355613", "/qqmoarqq/status/16447355613", "qqmoarqq", "enigmato@HP0", "@bluein99 그럼 페미니즘보고 더 큰소리를 내라고 응원하는게 맥락에 맞죠. 노력은 하고있지만 눈에 안띄는 걸 보니 아직 모자라단 의미일테니. 애시당초 사상적 근원이 그런 의식의 타파에 있는데 그런 활동을 안할 리가.", "2010-06-18 01:11:00"], ["16447057971", "/qqmoarqq/status/16447057971", "qqmoarqq", "enigmato@HP0", "@bluein99 실제로 60-70년대 래디컬 페미니즘의 대두시기에는 결혼제도의 붕괴만이 양성 불평등의 해소방안이라고 주장-_- 물론 동의하지 않습니다.", "2010-06-18 01:05:06"], ["16446815873", "/qqmoarqq/status/16446815873", "qqmoarqq", "enigmato@HP0", "@bluein99 그런 의식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반발하는게 지금의 페미니즘인데?...", "2010-06-18 01:00:32"], ["16446434204", "/qqmoarqq/status/16446434204", "qqmoarqq", "enigmato@HP0", "페미니즘의 존재의의나, 운동방향은 공감하고 계속 그 목소리를 키워나가야 한다는데 동의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양성평등이라는 궁극적 가치에 대한 지향이 무색한 양성대립가치에 대한 적대적 논조와 가부장 제도와 권력에 치우친 억압의 해석프레임이 불만.", "2010-06-18 00:53:19"], ["16446338455", "/qqmoarqq/status/16446338455", "qqmoarqq", "enigmato@HP0", "솔직히 남성중심의 권력구조를 탓하는 과정에서 남성을 악의를 가진 적대적 조직으로 묘사하고 선동하는 것은 명백히 잘못인데 (내가 강단 페미니스트들에게 가지는 최대의 반감이 여기서 나옴), 이를 반론하는 과정에서 남성권력의 실체를 부정할 수는 없다.", "2010-06-18 00:51:31"], ["16445922831", "/qqmoarqq/status/16445922831", "qqmoarqq", "enigmato@HP0", "@bluein99 I disagree. 이 나라의 페미니즘이 대중적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것은 남성들에게 적대적인 요소만이 부각됨에 따른 몰이해 및 이해관계가 크게 작용하고, 여성에겐 학습된 무력감과 체제복속의 관성이 크게 작용한다고 봄.", "2010-06-18 00:43:53"], ["16445837465", "/qqmoarqq/status/16445837465", "qqmoarqq", "enigmato@HP0", "@tweet_pp 정확히는, '페미니즘' 이라는 사고가 주창하는 내용이 원체부터 가부장적 권력구조에만 집착하는 것은 아니었어. 유독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이 다양한 형태의 여성억압을 모두 동일한 프레임에서 해석을 시도하면서 괴상해졌음.", "2010-06-18 00:42:20"], ["16445512269", "/qqmoarqq/status/16445512269", "qqmoarqq", "enigmato@HP0", "여성잡지 if나, 거기 출신의 저자 김신명숙같은 경우엔 적극적으로 그 목적을 달성하고자 이런저런 수단을 동원했구요. (물론 내용에 동의하진 않음) 현재 여성권익운동의 실천이 미흡한건 페미니즘의 운동 방향이나 내용이 글러먹어서라고 단정할수 없습니다.", "2010-06-18 00:36:37"], ["16445332063", "/qqmoarqq/status/16445332063", "qqmoarqq", "enigmato@HP0", "@bluein99 그 의식을 타파하려는 노력은 실제로 하고있다니까요, 페미니스트들은. 근데 그 노력에 무관심하거나, 그런 구태의연한 의식의 존재조차 자각하지 못하는 (즉 아예 침묵하는 여성)이 많다는 문제를 알고 있어요 단체들도.", "2010-06-18 00:33:34"], ["16444980393", "/qqmoarqq/status/16444980393", "qqmoarqq", "enigmato@HP0", "한국의 페미니즘 운동이 제도에만 집착한다는건, 제도에 대한 변화 시도만이 '잡음이나마' 내고 있기 때문에 불과하거나 페미니즘 운동의 각론에 대한 무관심이 낳은 거라고 생각 :( 운동의 방향성의 문제는 아님 최소한..", "2010-06-18 00:27:51"], ["16441355487", "/twtPP/status/16441355487", "twtPP", "영원한초보자P", "@bluein99 @enigmato 난 사실 페미니스트가 뭔 소리 하는지도 잘 모른다능. 근데 이 사회는 분명히 양쪽 성별에 대해 무관심하지 않아. 각 성에 대해 스테레오타입을 찍어누르고 있어서~ 이런 부분들논의는 정말 재밌음. 답은 안나오지만(..)", "2010-06-17 23:46:28"], ["16440809711", "/qqmoarqq/status/16440809711", "qqmoarqq", "enigmato@HP0", "@tweet_pp 그래, 그건 재밌다고. 하지만 모든게 가부장제탓입니다 너님들 정신차리십시오의 교조주의 페미니즘이 양성평등 논의라고 한다면 무전기를 스마트폰으로 부르는것보다도 잘못된 지칭일껄...", "2010-06-17 23:40:18"], ["16440592298", "/twtPP/status/16440592298", "twtPP", "영원한초보자P", "@enigmato 난 페미니즘.. 이 아니라 양성평등처럼 재밌는 주제가 없는것 같던데. 이건 정말 인간이라는 개념에서 성별이라는걸 벗겨낸 중립적 관측을 어떻게 해야 할지의 문제로 재서술되니까~", "2010-06-17 23:37:36"], ["16440343763", "/qqmoarqq/status/16440343763", "qqmoarqq", "enigmato@HP0", "@bluein99 안 합니다 안 해... 모든게 가부장제탓이다로 요약되는 페미니즘처럼 재미없는 이야기도 드물다", "2010-06-17 23:34:28"], ["16411039223", "/phantasist/status/16411039223", "phantasist", "유로스", "페미니즘 인문서로군요. 속담으로 보는 여성사라고 할 수 있을까요. 미케네 스히퍼, [세계 여성 속담 사전] http://bit.ly/db4bzA", "2010-06-17 15:18:23"], ["16360930919", "/lioxx7/status/16360930919", "lioxx7", "um hye yong", "난생처음 도서관이라는 곳에서 빌린 \"아내가 결혼했다\" 축구?? 페미니즘?? 별로 앙~", "2010-06-16 23:54:51"], ["16355124981", "/hamse79/status/16355124981", "hamse79", "함세☆", "@moreprogress 난 2세대 자유주의 페미니즘 반댈세. ㅋ", "2010-06-16 22:23:21"], ["16325536886", "/atroguy/status/16325536886", "atroguy", "a", "어제 만난 소위 교수질하는 페미니스트는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더라구..그런애들은 얌전하고 점잖으며 나같은 마초를 속으로 혐오할텐데...과연 마초남성을 동경하는 여자애랑 뭐가 틀릴까? 라는 생각.", "2010-06-16 14:15:35"], ["16321590015", "/qthoney_twit/status/16321590015", "qthoney_twit", "김승현 KIM, Seung-hyun", "제가 보긴 여자가 묻는 말이나 남자의 그것이나 크게 다를 바 없다고 봐요. 하지만 가끔 어설픈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의 말만 갖고 의미를 난도질하더군요. RT @Yoonjae_Lee 이뻐라는 말은 아마 책임을 지우게 하는 정치가 아닐까요 ?", "2010-06-16 13:08:23"], ["16300892191", "/REALJINSE/status/16300892191", "REALJINSE", "스마트한 병신이 되고싶다(29,잉여)", "'차이를 차별로 만드는 구조 안에서 모든 악이 만들어진다.' 젠더(Gender) 문제가 범위에 포함되어 있어서 찬찬히 읽어보는 중입니다. 알파걸이니 페미니스트니 그래도 문제의 지향점은 '평등'이라는 점.", "2010-06-16 08:01:27"], ["16236482853", "/yagoogong/status/16236482853", "yagoogong", "yagoogong", "http://www.yagoogong.com/sp/AAA2.232011 @yagoogong \"서울역 노숙자퀸카 김박년씨(53)랑 쎾쓰하기 vs 후배위거부하는 페미니스트 전갱년씨(57)랑 쎾쓰하기\" - by 캐서린시즌2", "2010-06-15 12:26:00"], ["16232474252", "/mr_dafsade/status/16232474252", "mr_dafsade", "bj", "바보같이 이제야 깨닫았다는.. 타다노는 정보를 위해 여자와 잘 때 결코 위로 올라가지 않는다, 그 얼마나 친 페미니즘인가?? 페미니즘의 근본적인 문제는 남자를 적으로 간주한다는 것이란다, ㅋㅋ 난 타마노 밑에 깔려도 좋아능", "2010-06-15 11:29:13"], ["16230625151", "/litjacob/status/16230625151", "litjacob", "이재갑", "@ottilia2 훌륭한 수업이네요. 저는 예과때 성의 심리학이라는 과목을 들었는데, 아직도 그 때 생각이 날 때가 있어요. 여자 교수님이었는데, 페미니스트 였지만, 균형적인 여성관을 심어주셨던 것 같아요..", "2010-06-15 11:01:34"], ["16227264680", "/tb7yagu/status/16227264680", "tb7yagu", "트윗야구인&야구팟캐방송 치야라의박진행", "RT 전 야구팬이시면 무조건 팔롱합니당 ㅎ @kimhyunah: ㅋㅋㅋ 전 롯데팬이면 일단 팔뤄인데 RT @poli2779act 역시 스카는 페미니스트 ㅋㅋ @skyvane: @kimhyunah 여자분이니 일단 팔뤄'ㅅ';", "2010-06-15 10:12:16"], ["16226968868", "/tb7yagu/status/16226968868", "tb7yagu", "트윗야구인&야구팟캐방송 치야라의박진행", "RT 역시 스카는 페미니스트 ㅋㅋ @skyvane: @kimhyunah 여자분이니 일단 팔뤄'ㅅ'; @poli2779act @allezrosa ... 사실 임작가꺼는 아까 실시간으로 털렸어요.", "2010-06-15 10:08:05"], ["16224337331", "/MongJaeLee/status/16224337331", "MongJaeLee", "이몽재", "맞벌이 부부의 행복비결은 남편의 아내 가사돕기 라고 합니다~연합뉴스 '10.5.14일 기사인데요~ 하여간 남편이 가사일을 많이 하면 할수록 행복한 결혼생활이 지속된다네요( 런던 정경대팀 연구, 페미니스트 이코노믹스 4월호)", "2010-06-15 09:28:48"], ["16190446167", "/knauer0x/status/16190446167", "knauer0x", "Knauer0x.", "@woon_hyang @enczel 워낙 근저에 자리잡은 정신이라 다문화가정이건 국제화건 페미니즘이건 또는 남북문제에도 엮을거리는 많다고 봐요. 써주시면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ㅋㅋ (시험이야 그냥 적당히 B맞을 만큼만 보면.. (먼산))", "2010-06-14 21:16:47"], ["16119892456", "/kidogom/status/16119892456", "kidogom", "Beat'Rice Kidogom", "RT @luvlyKoong 페미니즘 공부하는데 이것 또한 억지라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그냥 한명의 사람, 인간으로대하면 간단할것같다. 난델마와루이스가타협하지않고떠난 것은용감하다고보지만,나라면마냥떠나지않고한번싸워봤을거다.", "2010-06-13 23:32:44"], ["16119408555", "/luvlyKoong/status/16119408555", "luvlyKoong", "예궁", "페미니즘 공부하는데 이것 또한 억지라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그냥 한명의 사람, 인간으로 대하면 간단할 것 같다. 난 델마와 루이스가 타협하지 않고 떠난 것은 용감하다고 보지만, 나라면 마냥 떠나지 않고 한번 싸워봤을거다.", "2010-06-13 23:24:28"], ["16114083027", "/HSTIMES/status/16114083027", "HSTIMES", "LEE HYUNSUK",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구조주의 포스트식민주의 문화연구 오리엔탈리즘 페미니즘 동성애... 공부할건 많고... 시간은 없고... 주말동안 너무 축구만 봤나봐요 ㅋㅋ", "2010-06-13 22:03:55"], ["16091619471", "/100HYo/status/16091619471", "100HYo", "HYo", "@jilpung 광고에서 보여지는 성차별 같은 ㅎㅎ 페미니즘적인거에욘 ㅎ", "2010-06-13 15:11:48"], ["16071145947", "/GSMatt/status/16071145947", "GSMatt", "李巨星, GehsungLee, 거성", "@hijella 맞네요...ㅎㅎ 공부하는건 좋은거니까..ㅎ 그나저나..-_-; 트위터하느라 시험공부를..... 과연 언제 마무리 지을수 있을까나.... 그 페미니즘 글은 시험에 나오나요?", "2010-06-13 09:24:39"], ["16059640073", "/babylehrin/status/16059640073", "babylehrin", "쓴귤", "@_teng 그럼 8시즌까지 봐야지. ㅋㅋ 끝장은 내야 할거 아녀. 후후. 난 요새 weeds 가끔 보는데, 재미난다. 근데 주인공이 민주당 열혈 페미니스트 에밀리네. CJ 크랙도 잠깐 나온다 ㅎㅎ", "2010-06-13 03:36:05"], ["15989043075", "/Fary_fatale/status/15989043075", "Fary_fatale", "Jae-hyun Lee", "아버님의 이 멘트...-_-;; RT @tiny_stone: 아빠는 운동권은 싫지만 노회찬은 좋댔다. 페미니스트는 싫지만 조한은 좋댄다.", "2010-06-12 04:16:37"], ["15981390513", "/gonji_p/status/15981390513", "gonji_p", "park ji yeon", "@mirugi_ 순정만화의 경우 멜로드라마적 내러티브 연구나 페미니즘시각 글들이 좀 있는데 그런것중에 잘쓴걸 본적이 있음. 영화쪽에서도 영화는 시나리오가 전부가 아닌데 비평이 너무 내러티브 위주 아니냐는 말이 많긴 하더군요.", "2010-06-12 01:08:22"], ["15940221792", "/vitsaram/status/15940221792", "vitsaram", "경진", "@kdoosik 어~! 반갑습니다. 므흣한, 노력하는 트윗초보 페미니스트(라긴 뭣하고 두렵기도 하고 긴가민가 하기도 한.). ^^", "2010-06-11 12:22:50"], ["15934024963", "/gyedo/status/15934024963", "gyedo", "Gyedo Jeon", "@kdoosik 저도 같은 생각인데, 어느분이 페미니스트인지 몰라요 ^^;", "2010-06-11 10:56:21"], ["15933791903", "/so_picky/status/15933791903", "so_picky", "so picky", "@royalwine '카피캣' 영화 진짜 재밌어요. 멋진 스릴러이면서도 굉장히 페미니즘 적인.. 고스트바스터즈의 그 아주머니가 주인공인데.. 이름 기억 안남", "2010-06-11 10:53:09"], ["15933090360", "/mase8/status/15933090360", "mase8", "Cho In-gyoung", "아는척하면 실수하는 분야... RT @kdoosik: 트윗에서 페미니스트들을 보면 반가워서 무조건 팔로한다. 여전히 잘 모르는 분야, 아는척했다가 꼭 실수하는 분야라서 뭐 하나라도 얻어들을까 싶어서...", "2010-06-11 10:43:51"], ["15933037173", "/mase8/status/15933037173", "mase8", "Cho In-gyoung", "아는척하면 실수하는 분야... 공감 RT @kdoosik: 트윗에서 페미니스트들을 보면 반가워서 무조건 팔로한다. 여전히 잘 모르는 분야, 아는척했다가 꼭 실수하는 분야라서 뭐 하나라도 얻어들을까 싶어서...", "2010-06-11 10:43:12"], ["15932586411", "/kdoosik/status/15932586411", "kdoosik", "김두식", "트윗에서 페미니스트들을 보면 반가워서 무조건 팔로한다. 여전히 잘 모르는 분야, 아는척했다가 꼭 실수하는 분야라서 뭐 하나라도 얻어들을까 싶어서...", "2010-06-11 10:37:06"], ["15890365615", "/my_Cinecube/status/15890365615", "my_Cinecube", "Haiyoung Yun", "어느날 싸이월드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옹호 글을 쓴적이 있다. 그날 내 홈피는 http://tl.gd/1q1847", "2010-06-10 20:40:13"], ["15885069314", "/catha_/status/15885069314", "catha_", "catharina", "용화언니는 페미니스트고 우리는 남성스러워서그래 RT @anysia1230 @Serein24 ㅋㅋㅋ만나서 뭐했음? 시험짜잉나여ㅜㅜ 용화언니랑 나는 맞지 않는가봐 흑", "2010-06-10 19:06:45"], ["15836154988", "/Dorothy_JinA/status/15836154988", "Dorothy_JinA", "진아", "페미니스트가 아닌 여성이 어디있을까? 내 뒤쪽의 세 여인의 마음은 이해한다. 다만 볼륨을 5정도라도 낮춰줬으면..볼륨15인 이어폰을 뚫고들어오는 그대들의 이야기는 그저 소음.", "2010-06-10 04:15:11"], ["15829268685", "/mdoctoradvice/status/15829268685", "mdoctoradvice", "안병선", "RT @hozoni: 페미니즘이 남자들에게 이로운 10가지 이유 http://bit.ly/bT2etj;... http://dw.am/L3AzC", "2010-06-10 01:25:20"], ["15828891892", "/miyaLC/status/15828891892", "miyaLC", "MIYA", "페미니스트라는 타이틀은 신념에 근거한 행동으로 얻어지는 것이고 페일린은 타이틀을 얻을만한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다. 페일린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from <미즈> 카르멘 시어링", "2010-06-10 01:17:15"], ["15808074920", "/onlyasunaro/status/15808074920", "onlyasunaro",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인권오름 - 페미니즘인(in)걸?] “아빠, 말해주세요?!” 아빠는 말해주지 않는다! - ‘반사회적인 소녀들의 시선‘으로 보는 6.2.지방선거 두둥 http://is.gd/cJnEl", "2010-06-09 19:13:19"], ["15774945315", "/sikeddang/status/15774945315", "sikeddang", "튀김쥐", "@Joshua_JX 페미니스트들의 기둥이죠ㅋㅋ", "2010-06-09 07:23:46"], ["15759794519", "/yonsei92/status/15759794519", "yonsei92", "Jaeyoen(Wonpil) Sohn", "@serotonin24 여성주의는 페미니즘하고는 조금 다르게 접근하는게 맞는거죠?", "2010-06-09 01:01:34"], ["15748926821", "/qrafzv80/status/15748926821", "qrafzv80", "달 재", "30년 교인으로서 매우 흥미로운 관점 RT @xmio: \"성서는 동성애를 긍정한다\" http://bit.ly/9M5WMc 일다에 이런 기사도! 십년전이었나, 현경씨 덕분에 당시 페미니스트 그룹에 앨리스워커등등도 알려지고..", "2010-06-08 21:58:34"], ["15748421780", "/rumious/status/15748421780", "rumious", "닭꼬치좋아하게생긴*미오", "\"성서는 동성애를 긍정한다\" http://bit.ly/9M5WMc 일다에 이런 기사도! 십년전이었나, 현경씨 덕분에 당시 페미니스트 그룹에 앨리스워커등등도 알려지고.. 생각해보면 여성신학자가 무슨 문화아이콘처럼 보였지.", "2010-06-08 21:48:28"], ["15711906519", "/hamse79/status/15711906519", "hamse79", "함세☆", "@lless31 잘 모르긴하지만... 난 성매매에 있어 좀 \"절대 안돼\" 스러운 쪽인 듯... 근데 자유주의페미니스트들처럼 모든 것을 다 법으로 처벌해서 막아야함 이런 입장은 아닌 듯.", "2010-06-08 10:57:24"], ["15699299471", "/gorogge/status/15699299471", "gorogge", "gorogge", "RT @Chungwoo_LEE: 피 칠갑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광화문 광장을 내달려, 세종대왕 모솔리움에 도착한 다음, TNT로 기념비를 날려버리고는, 마스카라가 번질 때까지 펑펑 울면서,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나는 무죄다'라고 외치고싶은밤이구나", "2010-06-08 07:20:06"], ["15694921797", "/Kabochadensha/status/15694921797", "Kabochadensha", "友達", "언니네 방 추천 합니다RT @marte0504 그냥 편하게 읽어보시려면, <아주 작은 차이>, <언니네 방> 을 추천합니다. ^^ 전 읽어보진 않았는데 조금더 진지한? 책으로 <페미니즘의 도전>도 괜찮다더라고요. @rosyfingered85", "2010-06-08 05:31:25"], ["15694645807", "/rosyfingered85/status/15694645807", "rosyfingered85", "새벽", "페미니스트에 대한 오해와 진실, 페미니즘 바로알기,정도의 주제면 좋겠네요 여기 저기서 주워들은 잘못된 정보나 출처불명의 개념아닌, 올바르고 건강한 기본개념 정리가 필요해요 계속해서 좋은 서적류 추천 받습니다 여러서적 두루두루 추천부탁드려요", "2010-06-08 05:24:21"], ["15694371839", "/rosyfingered85/status/15694371839", "rosyfingered85", "새벽", "@Seoul_LGBT_Film 시작해보려고 한것이라기보단 지적 호기심에 가까워 '시작하려는 단계시라면' 대목에서 움찔했네요^^; 페미니스트,페미니즘은 정확히 무엇인지 잘못 알고있는것은 없는지 알고싶어져서 물었던것이에요 답변과 추천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2010-06-08 05:17:19"], ["15694013779", "/Seoul_PRIDE_FF/status/15694013779", "Seoul_PRIDE_FF", "서울프라이드영화제", "@rosyfingered85 시작하시는 단계라면 '페미니즘의 도전' 추천해드립니다 :) 여성주의 학교 '간다'도 추천해요. 오히려 간다가 시작하기 더 좋으려나?;", "2010-06-08 05:07:34"], ["15693502408", "/rosyfingered85/status/15693502408", "rosyfingered85", "새벽", "페미니스트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묻습니다~ 좋은 서적류 추천 부탁드려요", "2010-06-08 04:53:39"], ["15687443678", "/Mfecane/status/15687443678", "Mfecane", "베트남 갑오징어", "@tzxi 글쎄 말이지. 그러고 보면 풍호 @kimstcat 는 로맨티스트이자 페미니스트이기도. ㅋㅋㅋ", "2010-06-08 02:14:17"], ["15673117708", "/helcahisie/status/15673117708", "helcahisie", "어미새", "흐으 모르겠다-_-; 개인적으로 남성 백인 학자의 영역 어쩌고 하면서 개드립 치는 페미니스트들은 정말. 남성 백인 학자가 어느 쪽에 더 많은지 통계나 내 볼까?", "2010-06-07 21:59:13"], ["15637335570", "/_maingate/status/15637335570", "_maingate", "notokay", "이거 좀 멋져요! 페미니스트 산악회 좀 해볼려다 번번히 실패한 저로서는 더욱 ㅜㅜ “@cham_sae: http://twtmt.com/cards/3507 @peace_n_pride 어디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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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_sae", "2010-06-05 13:08:01"], ["15492714092", "/journeyje/status/15492714092", "journeyje", "violet", "@jalousies 음 맞아요..징징거림..같은 의미일진 모르겠으나 여자들을 지지리 궁상으로 만들어놓고 그럴싸하게 페미니즘으로 둔갑하는것 같아 전 별로더라구요.", "2010-06-05 11:11:07"], ["15470731279", "/kimhyungjooon/status/15470731279", "kimhyungjooon", "김형준", "@EBSKIMPD 유명한 페미니스트가 했다는데 이름은 나중에 가르쳐주마. 프로그램에 써먹으려고 그러지?", "2010-06-05 02:15:50"], ["15445454540", "/Twitsophy/status/15445454540", "Twitsophy", "착한왕", "Suzi Quatro: If you can't give me love 1978 http://www.youtube.com/watch?v=7XI9WN1yW_o 결국 락발드로 변신! 그나 글램록시절 수지의 강력한 베이스, 가죽바지는 페미니즘논문에도 등장", "2010-06-04 18:10:10"], ["15396655256", "/augustecomte1/status/15396655256", "augustecomte1", "Cho Hoon Chul", "30. 「조심하라구. 여자는 천사일지 모르지만 가슴 속엔 악마가 들어 있다구.」\n언제나 앙마는 전 세계 페미니스트들의 시선을 받을만한 말을 한다. 아마도 그건 그녀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라기보다는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2010-06-04 02:05:07"], ["15393734587", "/kwondohyun/status/15393734587", "kwondohyun", "Kwon Do_Hyun", "여성이 f 이면 남성은 m 즉 메미니스트임 @microjk: 페미니스트의 반대말이 뭘까", "2010-06-04 00:59:01"], ["15393499027", "/microjk/status/15393499027", "microjk", "이정균", "페미니스트의 반대말이 뭘까", "2010-06-04 00:53:59"], ["15380004572", "/aunteathur/status/15380004572",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helcahisie 사실 페미니즘이 정말 문제 삼아야 하는 건 음란물을 보는 게 아니라, 음란물을 음란하게 보게 만드는 구조를 문제 삼아야 하지 않으려나..음란물을 건강하게 볼 수 있다는 생각, 사회를 만들어나가야 하지 않을까", "2010-06-03 21:08:45"], ["15337471063", "/kyn2014/status/15337471063", "kyn2014", "김영남", "행복한 페미니즘...쉬우면서 어려운 책, 세상 모두의 행복을 위한 페미니즘, 더욱 많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2010-06-03 12:42:54"], ["15333622405", "/kleinsusun/status/15333622405", "kleinsusun", "Susan Sung", "@kdoosik 회식자리에서 그런말하는 개념 없는 사람은 본적 있지만 책에다 아들 낳는 비결을 쓰는 꼴통스러움에 놀랐어요.어디가서 페미니스트 흉내는 제발 안냈으면 좋겠어요.", "2010-06-03 11:43:20"], ["15322776820", "/gonji_p/status/15322776820", "gonji_p", "park ji yeon", "@gallerystella 한국은 아직 여자들이 결혼이라는 것에 너무 많이 인생이 바뀌고, 이에 종속되는 것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네요. 제가 딱히 페미니스트는 아닌데도 최근 그런 발언들을 종종 하게 되는걸 보면.. 확실히 요즘 사회가 기이하긴 함", "2010-06-03 08:52:14"], ["15312073346", "/Julian419/status/15312073346", "Julian419", "옥동최종병기 이고르보브찬종", "@Ban_Ya 굉장히 좋은 분입니다. 여성의 편에서 같은 남자를 깎아내리는 훌륭한 페미니스트. 키도 위너. -_-/ @_nts 고마워~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2010-06-03 04:34:10"], ["15308333366", "/helcahisie/status/15308333366", "helcahisie", "어미새", "페미니즘 운동이 계속되려면, 최소한 지엽적인 문제에 집착하는 경향만은 어떻게든 해야 하지 않을까. 음란물이야 보든 말든-_-;이라고 생각하며, 페미니스트들이 여러 모로 과잉반응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나는 수꼴?", "2010-06-03 02:49:31"], ["15223770162", "/dsuh9/status/15223770162", "dsuh9", "서동욱 | Dongwook Suh", "아, 그 작품이군요 RT @2wndgml 이틀전 할머니 페미니즘 조각가 루이스 부르주아(98)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테이트모던 리움 신세계본점 옥상에 있던 강철거미의 작가. 그 작품이름은 마망(엄마) http://twitpic.com/1t5mqg", "2010-06-01 23:02:53"], ["15219149408", "/2wndgml/status/15219149408", "2wndgml", "JunE", "알티만 했었는데 이틀전 할머니 페미니즘 조각가 루이스 부르주아(98)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테이트모던 리움 신세계본점 옥상 에서 볼수있던 강철거미의 작가이시죠. 그 작품이름은 마망(엄마)입니다. rip http://twitpic.com/1t5mqg", "2010-06-01 21:45:59"], ["15186955581", "/suckedorange/status/15186955581", "suckedorange", "Ben", "@jk_space 박찬욱 영화에 등장했던 <여자 인간>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 사람 체내에서 재구성된 페미니즘이 궁금하다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특별히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도 말이에요.", "2010-06-01 11:57:35"], ["15162847047", "/CinchMina/status/15162847047", "CinchMina", "신치", "생각만해도복잡ㅋRT @naivete13 엘워드의 네트워크를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문의는 RT @feministaura: 여성주의자 분들~ 여성주의자인 것을 자랑하는 일에 민망해 마시고 천명의 페미니스트 프로젝트에 동참해주시지요.", "2010-06-01 03:34:49"], ["15160771853", "/feministaura/status/15160771853", "feministaura", "yoo yuwon", "여성주의자 분들~ 여성주의자인 것을 자랑하는 일에 민망해 마시고 천명의 페미니스트 프로젝트에 동참해주시지요.", "2010-06-01 02:35:07"], ["15149345913", "/so_picky/status/15149345913", "so_picky", "so picky", "@ete_112 로렌스카스단이 만든 '바람둥이 길들이기'란 영화가 있습니다. 모녀가 합심해서 바람둥이 남편을 죽이는데 죽지 않아서 겪게 되는 페미니즘 성격의 코미디입니다. 리버피닉스,커누리브츠,케빈클라인 호화배역입니다.", "2010-05-31 22:34:27"], ["15123636050", "/psychefool/status/15123636050", "psychefool", "제이벨 J BEL", "@akakata @halapp 보수적이라니 몰랐네요. ㅎㅎ 클럽데이 안 가보신거보니 ㅋㅋ 근데 저도 불순한 사람들 모인 쪽에 가면 못 견딥니다. 페미니스트 경향도 있다보니..", "2010-05-31 14:07:32"], ["15106969849", "/gojaewon/status/15106969849", "gojaewon", "고 재 원", "@ceruro20 그러게. 페미니즘이 정말 여성에 국한된 담론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이 될 수도 있는데 말이야. 그나저나 인터뷰 잘되가? 뭘로하지? ㅡㅜ", "2010-05-31 09:21:51"], ["15106231624", "/rhrl82/status/15106231624", "rhrl82", "아재입맛", "제가 페미니스트는 아닌데요, 속담사전을 보다보니 굳이 여자를 빗대어 쓴 말이 많네요. [가을 아욱국은 계집 내쫓고 먹는다][게으른 여편네 아이 핑계하듯][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흥~ 기분 나쁘니까 별 게 다 거슬림!", "2010-05-31 09:08:09"], ["15097721170", "/sahankim/status/15097721170", "sahankim", "sahankim", "#사람_ 아시끄러...기호1번분들 이명박정권이 개끗하다네요...\n그리고 젊은이들한테 표를 구걸하네요 페미니스트 서약 어기면서\nㅉㅉㅉ 이러면 젊은사람들 표줄줄 아냐? http://bit.ly/bDLDqz", "2010-05-31 05:48:53"], ["15092387895", "/Fructidore/status/15092387895", "Fructidore", "Soo Young Kim", "페미니즘 공부할 때 보았던것 같은데, (1) 60년대 미국에서 (2) 여성주의 부각되면서부터 아닌가요?! 정확한 연도가..63년이었나;; RT @kimjuha: {돌몸퀴=돌발몸풀기퀴즈}", "2010-05-31 03:18:04"], ["15078769279", "/MIDALKONG/status/15078769279", "MIDALKONG", "MISEON JEONG", "@seoulnut 저너무 졸린가봐요.ㅋㅋㅋㅋ 팻 메스니를 페미니즘 내한공연으로 읽엇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참 희한한 이름은 갖엇다 생각햇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5-30 22:11:27"], ["15033980509", "/squarehead1975/status/15033980509", "squarehead1975", "최정운", "@viamedia 바바라 해리스 주교의 설교.세계성공회 및 미국성공회 최초의 여성 주교, 삼중의 편견(흑인/이혼녀/페미니스트 저널리스트)을 딛고 메사추세츠 부주교로 선출(1989).2003년은퇴. http://bit.ly/bt3e4p (영어)", "2010-05-30 06:43:21"], ["15025649566", "/sahankim/status/15025649566", "sahankim", "sahankim", "@lunacyan 시장은 그냥 페미니스트( 지킬수 있는 공야보고 뽑는게 최고)", "2010-05-30 02:42:17"], ["14991138969", "/eyesonu810/status/14991138969", "eyesonu810", "Haejin Park", "난 아무래도 페미니스트는 되기 힘들 듯..ㅡㅡ;", "2010-05-29 14:28:49"], ["14990190946", "/Gcielblue/status/14990190946", "Gcielblue", "팟수지망생고독", "다음학기엔 여성운동 관련 과목을 들어볼까..\n\n국내 페미니스트 가운데에 진짜 페미니스트는 없다는 사람이라..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계기 혹은 내 생각을 확고히\n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2010-05-29 14:09:05"], ["14982073470", "/Mfecane/status/14982073470", "Mfecane", "베트남 갑오징어", "@kimstcat 럭키짱을 정독해라? 1차로 전사독 군단의 서울 침공이 있고 2차로 전차호가 이끄는 '전차군단'의 서울 침공 시도와 야차단과의 혈투가 있다? 풍호는 참고로 페미니스트야?", "2010-05-29 11:43:29"], ["14967143205", "/tudeolcat/status/14967143205", "tudeolcat", "Highly Sensitive", "뭐 그렇다고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떠들고 다니는 건 아니고, 뭐 그걸 항상 염두에 두고 있는 것도 아니고, 공격적 페미니즘 시대일 필요도 없게 됐지만...글로리아 스타이넘 다큐를 보다가 문득 든 생각...방한때 봤는데 많은 나이에도 엄청난 미인이었다", "2010-05-29 06:19:26"], ["14966676625", "/tudeolcat/status/14966676625", "tudeolcat", "Highly Sensitive", "80,90년대 페미니즘이 승하던 시기는 지났다..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라고 전제를 붙이고 말하는데, 역사에 대한 무지가 끔찍하다...이만큼 여성들이 사회활동을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여성들의 투쟁이 있었나..선거권도 없던 시기가 있었다는 걸 모르나", "2010-05-29 06:04:20"], ["14943207241", "/kiku79/status/14943207241", "kiku79", "Eunsun Kim", "결혼제국 소감... 초반에 사회적 변화라든지 일본세대간 격차 결혼에대한인식 분석은 예리햇지만 중반넘을수록 섹슈얼리티로 너무 몰아가서 역시 일본 페미니스트라서인건가하는 아쉬움.", "2010-05-28 20:53:18"], ["14942445111", "/soojungye/status/14942445111", "soojungye", "soojungye", "@luckyme4 Q: 페미니즘물결을 촉발시킨 The Feminine Mystique 는 누가 썼을까?A : Betty Friedan #1VS100", "2010-05-28 20:38:20"], ["14939633887", "/lady_gom/status/14939633887", "lady_gom", "곰 아주머니", "@_Candy_D 어머,캔디님이 주도하시는 프로젝트군요.근데 여성주의자(페미니스트와 동일한거죠?)에 대한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요.남자들이 정의해놓은 페미니스트 개념에 제가 상당히 오염되어있는듯 해서 잘 판단이 안되네요.", "2010-05-28 19:41:36"], ["14931993363", "/ichae1982/status/14931993363", "ichae1982", "이채", "@dazizima 페미니스트들은 어디에나 있지만^^ 페미니스트임을 자임하며 다닐 수 있는/다니기 좋은 회사가 적다는 것이 안타까와요", "2010-05-28 17:03:15"], ["14915387105", "/gelda2you/status/14915387105", "gelda2you", "조슬기", "@2daplay 대답 감사요. ^ ^ 이다님은 제가 대학 다닐 때, 페미니즘 사이트에서 많이 뵈고 '기발하다' 좋아했던 그림 그리시는 분인데, 여기서 발견해 반가웠어요. : )", "2010-05-28 11:58:32"], ["14915347467", "/ichae1982/status/14915347467", "ichae1982", "이채", "나.. 무페미니스트직장에 있다보니 언니들을 만나면 너무 들떠서 방정맞게 좋아해버린다 나의 강아지과 본성이 거침없이 드러나누나. 오늘은 급기야 타리@taripunk님에게 보고싶다고 보고싶었다고 거듭 고백을 하기에 이른다 애절도하지", "2010-05-28 11:57:54"], ["14899391410", "/kimjaabee/status/14899391410", "kimjaabee", "kim youn joung", "한국 트위터 사용자 디렉토리 http://KoreanTweeters.com 에 지금 등록했습니다. 제태그는 #페미니즘 #여성 #두산베어스 #여성학", "2010-05-28 07:17:06"], ["14874805696", "/MIDALKONG/status/14874805696", "MIDALKONG", "MISEON JEONG", "@ringomint 저도 그렇네요 그래서 가끔은 내가 페미니스트가 되었나 생각까지 듭니다. 오늘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여성학 배울때 엄청 열정적으로 들었던 1인이었네요.ㅎ", "2010-05-27 21:57:45"], ["14874547877", "/himi141/status/14874547877", "himi141", "SH, LEE", "@MIDALKONG 페미니스트 개념을 떠나서 세상이 참 불합리하게끔 되어있기는 합니다. 저는 남자지만 뭔가 잘못되어있다는 것을 자주 느껴요. 힘내세요~", "2010-05-27 21:53:19"], ["14874282984", "/MIDALKONG/status/14874282984", "MIDALKONG", "MISEON JEONG", "내가 페미니스트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여자라서 무시당하는건 정말 참을 수 없다. 그래서 만나는 남자와도 헤어졌고. 혹자는 한참 피끓는 청춘이어서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일에 흥분하는 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오늘도 열받아 있다.-_ - 화가 안가라앉네", "2010-05-27 21:48:47"], ["14865697690", "/mustler_oh/status/14865697690", "mustler_oh", "오경환", "@nayoungkim75 그냥그냥...잡생각이 많은 아침이었나봐요. 절대 페미니스트도, 여성인권 옹호론자도 아닌 것이...이제 생각좀 잠시 접어두고...전 다시 메트릭스로 풍덩할께요~ 그럼. gooooood morning!!!", "2010-05-27 19:13:27"], ["14836168198", "/fly_mina/status/14836168198", "fly_mina", "Mina Lee", "@ceruro20 일단 행복한 페미니즘이라는 책은 워낙 기본서니까 읽으면 좋지 않나 싶네. 그리고 여이연에서 책 많이 내는데..책 이름이 '여성학'인가 그랬고, 학교 도서관에도 있었어.ㅎㅎ", "2010-05-27 09:58:55"], ["14829374176", "/Erica__choi/status/14829374176", "Erica__choi", "Erica Yunwook Choi", "된장녀 vs 페미니스트 처절하게 살기를 거부한 사람들과 쉬운길보다 늘 어려운길을 택하는 사람들. 저 '이 중간'에서 살수없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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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재인격(...)'을 대상으로 한 저러한 반응의 기원도 부성 확인이라는 남성성의 본능과 유관할까?", "2010-05-24 00:09:22"], ["14587319922", "/RyanShin/status/14587319922", "RyanShin", "Ryan Ilchul Shin", "@agatha1593 진화론과 페미니즘의 화해! 흥미롭네요. 감사. 짝짓기 상대를 결정하는 열쇠는 결국 암컷이 쥠. 자연계의 거의 모든 수컷은 화려한 외모와 노래·춤 솜씨를 자랑하는데, 암컷의 선택을 받기 위함 -->그래서 남자들 \"뻥\"이 센거군요:)", "2010-05-23 20:01:55"], ["14586697769", "/sungchi/status/14586697769", "sungchi", "사이버 요정 성치", "대졸 페미니스트로 싱글 생활이 행복한 척하고 섹스는 없는 대신 몸 좋은 남자들 사진을 모으고 2년에 한번 일주일간 뜨개질을 하는군 - 30 Rock, 잭이 리즈를 처음 보고 했던 말. 이제 1시즌 남았는데 결말이 기대된다. 섹스앤더시티와는 다를듯", "2010-05-23 19:49:58"], ["14564425881", "/deankim51672/status/14564425881", "deankim51672", "deankim", "@gloriaher 트윗아뒤부터 알려준다! 트윗글을 통해 대략(?) 성향 파악이 가능할듯.트윗 안하다고 함 아름다운 트윗세상으로 인도한다~^^; (괜히 번호 줘서 왕자만들지말라~남자 정신연령은 여자보다 10년은 어리다는걸 명심!!!)페미니스트 dean", "2010-05-23 11:59:02"], ["14491377170", "/elly_park2/status/14491377170", "elly_park2", "elly_park", "나 지금 뭐하는 거임? 크롬 탭 열개더 띄워놓고 다리건너건너... 지금은 국회예산정책처에서 2010년 국가예산을 뒤지고 있음..오늘미술관자료열람실에서 도록 뒤져보다가 발견한..페미니스트 작가의 \"미친년 프로젝트\"가 갑자기 떠오름.. @.@", "2010-05-22 08:46:34"], ["14356566011", "/MCRyeedAL/status/14356566011", "MCRyeedAL", "John P. Ryeed", "@phj921202 그려요, 내일 또 봅시다. 뭐라고 딱히 부를 말이 없는 페미니스트여.", "2010-05-20 08:02:45"], ["14350567249", "/MCRyeedAL/status/14350567249", "MCRyeedAL", "Joh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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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와 페미니스트로 인해서 마치 대단한 차별을 받는 것 처럼 착각하는데, 제도와 현실의 부조화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 제도가 있고 부처가 있다고 현실의 불평등은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닌데도...", "2010-05-18 10:49:15"], ["14231697300", "/hunchbaek/status/14231697300", "hunchbaek", "은빛연어", "그 글을 보고 나를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하다. 나도 그네들 처럼 막연하게 페미니스트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었지만, 생각해보면 좌빨 딱지와 함께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부정적으로 쓰며, 낙인 찍기를 하는 것 같다.", "2010-05-18 10:46:42"], ["14231196133", "/zzing007/status/14231196133", "zzing007", "김 진 아 (kim jin a)", "@radio20net 여성차별외치는 페미니즘여성분들좀 만나고싶어요...대장....너무 편향적인것같아ㅡ후.", "2010-05-18 10:37:22"], ["14213186323", "/woozooin/status/14213186323", "woozooin", "Yeajin Woo", "뉴욕에 동앙계큐레이터의 등장은 60 70년대 페미니즘운동 유색인종차별반대운동과 함께 나타난것이다", "2010-05-18 03:13:48"], ["14212230642", "/smiths_yours/status/14212230642", "smiths_yours", "Pang Eunju", "@kacewkr \"여자들은\"으로 시작하는 말 치고 듣기 좋은 말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좁은 바닥에서 사려깊은 남자들이랑만 어울리다가 바깥세상에 오니 정글이에요 정글. ㅋㅋ. 이렇게 페미니스트 의식화되는 것인가.", "2010-05-18 02:44:17"], ["14211828152", "/80M2/status/14211828152", "80M2", "B.Kang", "왜 같은 잘못을 해도 여자들이 더 심하게 비난당하는 건지...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지만 가끔은 남성의 시각이 지배적인 이 사회에 섭섭함을 느낄때도 있다.", "2010-05-18 02:31:46"], ["14210831475", "/smiths_yours/status/14210831475", "smiths_yours", "Pang Eunju", "@analystK 아으 제가 원래 이렇게 까칠한 사람도 아니고 전투적인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오히려 게으른 평화주의자(?)인데 너무 황당한 경우를 봐서 그래요. 분노를 싹이고 공부나 해야겠네요.", "2010-05-18 02:03:26"], ["14163627562", "/PedroJeong/status/14163627562", "PedroJeong", "정승화 / Pedro Jeong", "아 무슨 경희대에는 페미니스트, 된장녀만 다녀?! 예전 서교수님 성폭행 사건때도 개념없는 애들 땜에 난리더니... 어차피 졸업장 도움도 안되는데 태워버리고 싶을지경", "2010-05-17 10:16:49"], ["14160021711", "/WizardJinny/status/14160021711", "WizardJinny", "Wizard J", "노동대학에서 페미니즘 관련 수업 방금 끝났다. 예상대로 남성 동지들의 열폭. ㄷ ㄷ ㄷ", "2010-05-17 09:08:18"], ["14157367843", "/shinwonsung/status/14157367843", "shinwonsung", "신원성", "'웃자! 뒤집자! 놀자!' :: 여성청소년들의 팬덤시티를 말한다2: 여성청소년들의 팬덤시티를 말한다2 · 페미니즘(in)걸 2010/05/17 17:30 이프. - 팬클럽의 정치화, 소비자로서의 권력인가?... http://bit.ly/axPIWN", "2010-05-17 08:12:50"], ["14136542766", "/kangwe/status/14136542766", "kangwe", "강위", "@_Candy_D 인생을 바꾸는 몇 가지 중 두가지, 페미니즘과 스윙! 절대 공감하는 말입니다. 후후", "2010-05-16 22:51:49"], ["14135859423", "/Bi_CandyD/status/14135859423", "Bi_CandyD", "Candy.D", "@kangwe 스윙은 정말 좋은거죠! 인생을 바꾸는 몇가지가 있다면 그중에 두가지는 페미니즘과 스윙입니다. ㅋ", "2010-05-16 22:38:14"], ["14041496330", "/pudidic/status/14041496330", "pudidic", "Teddy Choi", "@ntrolls 헤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페미니스트 이야기는 \"존중\" 정도로 되면 적절하겠죠?", "2010-05-15 10:59:24"], ["14041108731", "/pudidic/status/14041108731", "pudidic", "Teddy Choi", "@ntrolls 앗, 알겠습니다. 앞으로 페미니즘이라고 쓸게요. :-)", "2010-05-15 10:52:06"], ["14036148253", "/jake1u/status/14036148253", "jake1u", "Jake-one Yu", "@lazy_days 예.페미니즘연구좀해봐야겠네요.근데스스로자신의삶을주체적으로사는사람들은남자든여자든나이를떠나서매력적으로보이더라구요.저는개인적으로그래서그리말했던겁니다.에구..어렵네요~^^ @freetochoice", "2010-05-15 09:09:59"], ["14036049327", "/jake1u/status/14036049327", "jake1u", "Jake-one Yu", "@freetochoice @Lazy_Days #걷는당_낭만도..현실과너무동떨어져있으면어렵더라구요~글구혹시페미니즘에대해서제디가섣불리판단했다면사과하겠습니다.생각해보니제가좀경솔했을수도있겠다는생각이들었어요.생각보다예민한문제같네요^^", "2010-05-15 09:07:33"], ["14035726393", "/lazy_days/status/14035726393", "lazy_days", "lazy_days", "엄..관점차이일듯해요독립이꼭남자없는생활을의미하는것도아니고.단지 남자가원하는여성상이아닐뿐인간적으로훌륭하다면그걸왕따라고할순없지않나요^^RT @jake1u: 진짜페미니즘은여성의독립.독립하자면건강해야겠지요?남자들이매력없다고피하는여자들의독립은..왕따같네요^^", "2010-05-15 08:59:53"], ["14035522982", "/jake1u/status/14035522982", "jake1u", "Jake-one Yu", "진짜페미니즘은여성의독립.독립하자면건강해야겠지요?남자들이매력없다고피하는여자들의독립은..왕따같네요~^^ RT @freetochoice @lazy_days #걷는당_ 당주의 말을 듣고 있자니. 웬지 운동하는게 패미니즘에 반하는 것 같다능.ㅡ.,ㅡ", "2010-05-15 08:54:48"], ["14034002496", "/hcroh/status/14034002496", "hcroh", "노회찬", "@freeesoo ㅋㅋ제가 페미니스트 이긴 하지만 이렇게 시커먼 아줌마도 계신지^^", "2010-05-15 08:16:01"], ["14006155362", "/Plan2F/status/14006155362", "Plan2F", "김재원", "@cherrytree519 사실 미야자키의 작품들을 깊게 들여다보면 여성이 주인공인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같은 경우도 여성이 메신저로서의 역할만을 할뿐이지 문제 해결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지는 못하므로 왜곡된 페미니즘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2010-05-14 20:19:01"], ["13980504884", "/turnoutfine/status/13980504884", "turnoutfine", "jaejae lee", "인사동에서 오랜만에 마음맞는 동료들과 한잔. 추억 사랑 일 페미니즘 ... 정 반 합이되야 이상적이라네요 즐겁고도 많은생각을 하게합니다...쌈지길도 좋더군요^^", "2010-05-14 10:55:54"], ["13976203314", "/lovelunar/status/13976203314", "lovelunar", "루나", "그래서 바로 채널 돌렸습니다. 절친노트 하대요. 왠지 토론은 재미가 떨어질거 같아서리 ㅋㅋㅋ 확실히 당당한 페미니스트 박해미? 분의 토크가 훨씬 유익합니다. 오홍. ㅋㅋㅋ 아~ 아. 아... 비가 억수로 내려오는 인턴대공원 디스코 팡팡 ㅋㅋ", "2010-05-14 09:24:58"], ["13965174139", "/egloosHOT/status/13965174139", "egloosHOT", "이글루스", "언제부터 페미니스트는 변태가 되었나: 지금은 그런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애니메이션이나 라이트노벨 같은 걸 종종 볼 때 거의 클리셰 수준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바로 '여성에게... http://bit.ly/cJmsxK #egloos25", "2010-05-14 04:41:36"], ["13947214966", "/hewyi/status/13947214966", "hewyi", "Hewyi", "그래서 입어보려구요^^RT @ichae1982: @aboutapepper 오히려 난 다리가 굵으니 스키니진은 안되겠지라고 생각할 때 아니 입어 원한다면, 이라고 말해주는 게 페미니즘이에요. 당신은 당신 자체로도 ... http://dw.am/L2Nv6", "2010-05-13 21:26:57"], ["13923219228", "/ichae1982/status/13923219228", "ichae1982", "이채", "@aboutapepper 오히려 난 다리가 굵으니 스키니진은 안되겠지라고 생각할 때 아니 입어 원한다면, 이라고 말해주는 게\n페미니즘이에요. 당신은 당신 자체로도 멋있고 빛난다는 의미이지 멋부리지 마라, \"여성스럽게\" 입지 마라는 게 아니에요 :)", "2010-05-13 12:42:52"], ["13923150742", "/ichae1982/status/13923150742", "ichae1982", "이채", "@aboutapepper 저는 완전 지랄 페미니스트이지만 꽃무늬, 스키니진, 빨간구두 모두 심하게 애정함미다 페미니즘의 주요 모토 중 하나가 여자의 욕망을 있는 그대로,에요.", "2010-05-13 12:41:24"], ["13915108220", "/markoncain/status/13915108220", "markoncain", "zabel zzcchh gelmo", "자벨의 문답장치問答裝置 1-2화 _마론여성과 인형사람 또는 페미니스트 http://ff.im/-kh8b9", "2010-05-13 09:52:58"], ["13887646859", "/drspark/status/13887646859", "drspark", "박순백", "그래서 요즘은 페미니스트들이 humankind란 말을 더 자주 써요.^^ RT @ikarajan: mankind는요? RT @drspark: @worud: @mjswater 개그맨, 카메라맨등의 맨은 남자를 의미... http://dw.am/L2MD2", "2010-05-12 22:18:54"], ["13887440083", "/drspark/status/13887440083", "drspark", "박순백", "남성우월주의 사회에서 그렇고 페미니스트는 다른 입장이죠.ㅎ RT @worud: @drspark @mjswater 개그맨, 카메라맨등의 맨은 남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의미하므로 개그우먼이나 카메라우먼은 잘못된 표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2010-05-12 22:15:07"], ["13872435647", "/rosalyn618/status/13872435647", "rosalyn618", "Yunjeong Hwang", "전국민이영어를잘할필요가있을지 정작정말영어를잘해야할집단은 그러하지못한것같다 번역도 문제가많은것같고- 예전에 페미니즘 관련 책을 보다가 영어속담을 이상하게 해석해놔서 경악을 금치못했다는.ㅋ", "2010-05-12 17:18:01"], ["13839339473", "/BartenRoy/status/13839339473", "BartenRoy", "Ray.HD.Kim", "@hyeyeonj @openLEE 사실 이 문장이 되게 재미있는 일화 뒤에 나오는 건데... 이렇게 잘라서 RT 된 걸 보니, 제가 엄청난 페미니스트처럼 보이는 듯! ㅎㅎ #dokto 결론은 심각하게 말고 재미있게 살자는!", "2010-05-12 04:18:09"], ["13835562977", "/HPForum/status/13835562977", "HPForum", "Health Policy Forum", "5.14(금)오후 7시/ 건강정책열린세미나 '페미니즘의 이론과 한국의 양성평등'/ 서울대학교 의생명과학관 대회의실 501호", "2010-05-12 02:17:29"], ["13831987377", "/Goooooroom/status/13831987377", "Goooooroom", "YC", "페미니즘은 죽었다고 생각해.", "2010-05-12 00:41:42"], ["13797295245", "/MadamL0515/status/13797295245", "MadamL0515", "오랑우탄", "다윈주의 페미니즘... 연구 중-_-;; 물론 MOTHER NATURE의 보도자료를 털어냄과 동시에 이 연구도 책상 서랍 속으로 사라지겠지만, 어쨌든, 최근들어 고개를 들기 시작한 나의 실존적 고민들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듯...", "2010-05-11 12:33:30"], ["13780996003", "/sasha0728/status/13780996003", "sasha0728", "못 먹어", "@WrittenByJade 남자는 군대갔다와야 사람된다고 말하는 언니가 급진적 페미니스트일리가 ㅋㅋㅋ", "2010-05-11 06:25:14"], ["13772024906", "/PedroJeong/status/13772024906", "PedroJeong", "정승화 / Pedro Jeong", "한국의 페미니즘은 한국의 마초이즘만큼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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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redgirlfemi 트렁크가 우리집?? 내일 10시30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앞 /진보신당 청년/비혼/1인가구주거권 기자회견에서 페미니스트 아티스트 레드걸의 <트렁크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많이들 오셔서 지지를!", "2010-05-10 10:06:19"], ["13723959959", "/groove_train/status/13723959959", "groove_train", "열투더차", "꺅 꼭 갈 수 있기를ㅠRT @redgirlfemi: 트렁크가 우리집?? 내일 10시30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앞 /진보신당 청년/비혼/1인가구주거권 기자회견에서 페미니스트 아티스트 레드걸의 <트렁크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많이들 오셔서 지지를!", "2010-05-10 08:28:42"], ["13722986647", "/CinchMina/status/13722986647", "CinchMina", "신치", "와우~~!! RT @redgirlfemi 트렁크가 우리집?? 내일 10시30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앞 /진보신당 청년/비혼/1인가구주거권 기자회견에서 페미니스트 아티스트 레드걸의 <트렁크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많이들 오셔서 지지를!", "2010-05-10 08:06:01"], ["13721435775", "/RayBread/status/13721435775", "RayBread", "Ray Bread", "짱! RT @duripop: RT @redgirlfemi 트렁크가 우리집?? 내일 10시30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앞 /진보신당 청년/비혼/1인가구주거권 기자회견에서 페미니스트 아티스트 레드걸의 <트렁크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많이들 오셔서 지지를!", "2010-05-10 07:27:54"], ["13720660343", "/q_cruiser/status/13720660343", "q_cruiser", "T&M", "RT @redgirlfemi 트렁크가 우리집?? 내일 10시30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앞 /진보신당 청년/비혼/1인가구주거권 기자회견에서 페미니스트 아티스트 레드걸의 <트렁크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많이들 오셔서 지지를!", "2010-05-10 07:07:02"], ["13719562762", "/redgirlfemi/status/13719562762", "redgirlfemi", "레드걸", "트렁크가 우리집?? 내일 10시30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앞 /진보신당 청년/비혼/1인가구주거권 기자회견에서 페미니스트 아티스트 레드걸의 <트렁크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많이들 오셔서 지지를!", "2010-05-10 06:36:33"], ["13712607078", "/meongtot/status/13712607078", "meongtot", "멍토", "느리게살기, 환경, 페미니즘, 쉽게 규정짓지않기, 새로운걸 배우기, 음악,직접해보기", "2010-05-10 02:44:41"], ["13712509221", "/vjkyujin/status/13712509221", "vjkyujin", "Lee kyu jin", "후....성적취향이 다른 사람은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다 그러나 페미니스트들은 이해하기가 쉽지않다 정말", "2010-05-10 02:41:19"], ["13702362499", "/underline4u/status/13702362499", "underline4u", "밑줄긋는남자", "@bmystory 여성신학! 대학원 시절 해방, 민중신학과 더불어 관심갖던 분야였습니다. 필드에서 목회하다 보니 관심분야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에코 페미니즘을 지향하구요. 타임라인 타다 눈에 띄길래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2010-05-09 22:31:01"], ["13689767444", "/qqmoarqq/status/13689767444", "qqmoarqq", "enigmato@HP0", "그건 그렇고 난 '이런 페미니스트'는 싫습니다. 아 시발 몰랐는데 후반부 교재가 이사람 책이었나 시발. 읽는것도 짜증나고 읽은걸 토대로 글쓰기도 짜증난다. 세상에서 제일 쓰기 힘든 글 중 하나가 까는 글인거 님들 압니까 앙?", "2010-05-09 17:54:44"], ["13674210303", "/witchlella/status/13674210303", "witchlella", "김싫어", "@hstyle2003 그녀가 페미니스트이든 아니든 그건 상관없어요; 기회가 되면- 다음에 ㅎㅎ", "2010-05-09 11:48:29"], ["13673725627", "/witchlella/status/13673725627", "witchlella", "김싫어", "@hstyle2003 자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정색하며 쓴 글을 본 후부터.", "2010-05-09 11:38:35"], ["13657916494", "/kleinsusun/status/13657916494", "kleinsusun", "Susan Sung", "'스위트 홈'과 자녀 양육이 소중하고 성스러운 일이라면 그것은 책임이라기보다 권리일 것이고 남성들도 앞다투어 참가해야 한다.그러나 '집에 가서 애나 보라'는 말은 노동시장에서 남성들이 듣는 가장 모욕적이고 비참한 욕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05-09 04:44:38"], ["13650598113", "/sohee_wr/status/13650598113", "sohee_wr", " Sohee",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쪽은 언제나 '약자'이거나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05-09 01:10:17"], ["13606868350", "/Kyungmeeya/status/13606868350", "Kyungmeeya", "Kyungmee Kim", "ㅋㅋㅋ그래서 난 한동대가 좋습니다. 그 이윤 적은 수긴 하지만 그 안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 때문에요ㅋ@osr1998 엄한 아버지가 좌파 자식을 만들고 폭력남편이 페미니스트전사를 만든다. 요즘은 한동대가 불온한 그리스도인을 만들고...(응?)", "2010-05-08 09:01:23"], ["13602229383", "/indisec/status/13602229383", "indisec", "Hyunkyung Jun", "@kasmir81 ㅎㅎㅎㅎ 괜춘한데요... 제 잡지는 '카레오이'(다들먹고싶은거조합)에 슬로건이 '저열한 페미니스트 잡지. 나는 삼반이다'뭐 이런거였던 듯...ㅋㅋㅋ 도합 3번냈나..4번냈나...만화도 막 그려서 넣고..저 빨간브라에 기고할래요..", "2010-05-08 06:49:21"], ["13553780110", "/BaalDL/status/13553780110", "BaalDL", "Jeong Jinmyeong", "난 최강창민이 페미니스트인 줄 알았다.", "2010-05-07 11:14:40"], ["13534656068", "/caffeine33/status/13534656068", "caffeine33", "caffeine", "@DUCKssi 요즘읽은책이라곤역사의예수와 행복한페미니즘뿐인 활자와거리감있는일인", "2010-05-07 03:02:24"], ["13509254547", "/Captain_LO/status/13509254547", "Captain_LO", "엘샤", "트윗친구 @Ohhyeonju 를 소개합니다. [서울시 마포구 망원1동,서교동 진보신당 구의원 예비후보입니다.^^페미니즘, 성정치,1인가구,교육 에서 혁명을~!]", "2010-05-06 17:34:37"], ["13470799509", "/EVERGREENAR/status/13470799509", "EVERGREENAR", "evergreen", "RT @realniggazz 이번주 TIME지 기사중 love, sex, freedom and the paradox of the PILL이란 기사, 너무 흥미롭네요. 페미니스트 여러분께 추천-", "2010-05-06 01:12:26"], ["13410093478", "/gorogge/status/13410093478", "gorogge", "gorogge", "@heterosis 예를들어 어떤 페미니스트들은 전통적인 철학과 과학 담론 내부에 진득하게 묻어있는 남성중심주의를 고발한다고해요. 그렇다고 그네들의 작업이 곧장 sexist의 것이라고 할수는 없듯, 저 글과 같은 생각의 노선이 racist의 것일까요?", "2010-05-05 02:05:12"], ["13353199676", "/steph_lee402/status/13353199676", "steph_lee402", "Steph Lee", "하하하 언뜻봐서 모를뻔! 뭐가 여성스럽다는거지 하고 보니까 이름들이 ㅋㅋRT @jaedynamic: 파리의 퐁피두 센터.. 페미니즘 작품들이 전시중입니다 :) 입구 유명작가이름 조금씩 변형시켜 여성화 http://twitpic.com/1kvmfx", "2010-05-04 03:42:23"], ["13351867693", "/jaedynamic/status/13351867693", "jaedynamic", "Jaedy Kim", "파리의 퐁피두 센터.. 페미니즘 작품들이 전시중입니다 :) 입구에는 유명작가들의 이름을 조금씩 변형시켜 여성화한 재치있는 작품이 인상적이네요 http://twitpic.com/1kvmfx", "2010-05-04 02:55:45"], ["13310152657", "/ichae1982/status/13310152657", "ichae1982", "이채", "@RayBread 꼭 멋진 페미니스트 학자가 될 거에요 온 우주와 함께 당신을 축복합니다 :)", "2010-05-03 11:09:08"], ["13294583647", "/yoom831/status/13294583647", "yoom831", "Younmee Park", "ㅋㅋ 들어와서 복습하다가 보구 웃었어요 전 어렸을때는 페미니스트였는데 남자한테 안지려하구 RT @freechiro 전 애기때부터 제가 남자라고 믿었던적도 있었고.. 남자애같았거든요. ㅠㅠ", "2010-05-03 04:23:20"], ["13288855102", "/KJinnn/status/13288855102", "KJinnn", "Kyoungjin Lim", "RT @miseryrunsfast: 내 인생에 세 명의 선생이 있었다. 첫 분은 세상을 '인식' 하게 한 빨갱이 전교조 교사였고, 두 번째는 나에게 세상에 '개기는 법' 을 알려준 페미니스트 교수님이다. 마지막 ... http://dw.am/L28Hq", "2010-05-03 01:18:25"], ["13282209669", "/miseryrunsfast/status/13282209669", "miseryrunsfast", "miseryrunsfast", "내 인생에 세 명의 선생이 있었다. 첫 분은 세상을 '인식' 하게 한 빨갱이 전교조 교사였고, 두 번째는 나에게 세상에 '개기는 법' 을 알려준 페미니스트 교수님이다. 마지막 선생은 나에게 더 나아지라 질책하는 학생들이다. 감사합니다. 모두.", "2010-05-02 22:48:32"], ["13277518867", "/joogunking/status/13277518867", "joogunking", "joogunking", "부끄러운 한국 여성 문제점 된장녀 페미니즘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163781", "2010-05-02 21:16:04"], ["13245437031", "/buenabrazo/status/13245437031", "buenabrazo", "syun,", "@naivete13 예전에 누군가의 '그쪽' '잘난' '남자' 선배 하나가 '넌 페미니스트니?'라고 물어봐서 '그런 거 같아요' 라고 했더니 '그럼 넌 사회주의페미니스트니 자유주의페미니스트니 아님 급진주의페미니스트니?'라고 했다는 말 생각남ㅋㅋㅋㅋㅋㅋ", "2010-05-02 09:25:49"], ["13156495237", "/Masoris/status/13156495237", "Masoris", "ㅁㅏㅅㅗㄹㅣㅅㅡ", "페미니스트들이 쓴 국방의무에 관한글 - 남성국방의무 명시한 병역법은 ‘성차별’ http://bit.ly/2GArpt 여자도 국방의 의무를 져야 합니다! http://bit.ly/a7la6Q", "2010-04-30 19:29:31"], ["13134704697", "/2galia/status/13134704697", "2galia", "jungmi kim", "나는 세속적인가 민첩한가 단순한가 열정적인가...불면의 밤을 삼키는 시계가 우악스러워보인다! RT @kleinsusun: 알려는 노력, 세상에 대한 애정과 고뇌를 유보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타인에게 상처를 준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04-30 11:21:26"], ["13070246657", "/sijyaku/status/13070246657", "sijyaku", "nakamura", "#솔로당_ kara가 이번 일본에 진출하는데 성공할수있을까요? 여자그룹은 남자한테 인기가 있어야성공하기어려운데 일본남자는 오타쿠와내셔널리스트가 많기때문에 성공하기가 쉬지않을것같은데ㅠ남자그룹은 페미니스트가많은일본여자가 지지하고 성공할수있는 경우가있지만요", "2010-04-29 10:02:54"], ["13038391666", "/sinistra80/status/13038391666", "sinistra80", "류승민", "@Changjun88 #반말한당_ 머..그렇다고 내가 페미니즘을 선호하는 건 아니고..머랄까..한번쯤은 공평한 위치에서 생각해봐야 되지 않나 싶어서..사실, '알파 걸, 슈퍼우먼'..이런 용어가..지극히 남성적 시각에서 해석이라고 보고 있거든..난..", "2010-04-28 20:40:46"], ["13009086325", "/kleinsusun/status/13009086325", "kleinsusun", "Susan Sung", "알려는 노력, 세상에 대한 애정과 고뇌를 유보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타인에게 상처를 준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04-28 10:23:04"], ["12991760384", "/_maingate/status/12991760384", "_maingate", "notokay", "오마이갓 진짜 페미니스트들 다 죽었나 RT @naaeun 프로라이프 의사회 홈피 들어갔다가 대변인의 트위터에 들어가 보게 되었다. 프로필에 \"real feminist\"라고 쓰여 있더라.", "2010-04-28 02:23:53"], ["12983768315", "/_ommm/status/12983768315", "_ommm", "오매/김민혜정", "'경력에 날개를 다는 평판관리' 5월 6일(목) 늦은7시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 리더십 경력 조직문화에 대해 코칭하는 페미니스트 주희진님(<평판의 힘> 저자)의 무료공개강좌 http://twitpic.com/1j090w", "2010-04-27 23:08:55"], ["12979957819", "/loveblur/status/12979957819", "loveblur", "Angela Cho", "RT @soonwon: 공감. RT @HyunJongOh: @bookedit: @kleinsusun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쪽은 언제나 '약자'이거나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04-27 21:58:32"], ["12979227033", "/soonwon/status/12979227033", "soonwon", "권순원", "공감. RT @HyunJongOh: @bookedit: @kleinsusun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쪽은 언제나 '약자'이거나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04-27 21:44:50"], ["12977295812", "/yesol_kim/status/12977295812", "yesol_kim", "Kim Yesol", "경험해 본 자만이 이해할 수 있어 그런 것이 아닌가 싶네요. RT @kleinsusun: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쪽은 언제나 '약자'이거나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04-27 21:08:47"], ["12974626443", "/onpick/status/12974626443", "onpick", "Onpick", "RT @kleinsusun: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쪽은 언제나 '약자'이거나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04-27 20:18:46"], ["12973672092", "/nexsocial/status/12973672092", "nexsocial", "톡톡힐링 참좋은글", "필요하면 상대가 이해하겠죠 싫든좋든 RT @kleinsusun: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쪽은 언제나 '약자'이거나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04-27 20:00:56"], ["12969065635", "/tahros/status/12969065635", "tahros", "Sungjee Yoo", "RT @kleinsusun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쪽은 언제나 '약자'이거나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04-27 18:31:37"], ["12968660149", "/mimyo_/status/12968660149", "mimyo_", "미유_미묘", "\"남자 등골 빼먹는\" 류의 여자와 페미니즘을 혼동한다는 것은 프레이밍치곤 악랄하다. \"여자 마음을 공부해 꼬시는 데 써먹겠다\"는 착각으로 교양 여성학 개론을 듣는 애들은 귀엽기라도 하지.", "2010-04-27 18:23:19"], ["12962117711", "/am307/status/12962117711", "am307", "*Vishnu Banya",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쪽은 언제나 '약자'이거나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자의적 해석이라 오류가 있지만 왜 이렇게 나 같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 이것도 일종의 이기적인 생각일까? 내가 정말 약자이거나 사랑하는 사람일까?", "2010-04-27 15:59:55"], ["12955002766", "/waterimage/status/12955002766", "waterimage", "Nam Mee Rae", "@ChanychanH @ChanychanH 아흥 얘기해야 하는거에요? 잘 모르는데. 일단 분량도 있고 해성 자유주의 페미니즘하구, 급진적 페미니즘,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 요정도에서 분석하고 있다는. ;ㅁ; 자유주의적 관점은 여성이 천성적으로 남성보다", "2010-04-27 13:06:07"], ["12954813906", "/bookedit/status/12954813906", "bookedit", "장은수", "RT @kleinsusun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쪽은 언제나 '약자'이거나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 이 책 참 좋아요. 강추.", "2010-04-27 13:01:53"], ["12952993304", "/kleinsusun/status/12952993304", "kleinsusun", "Susan Sung",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쪽은 언제나 '약자'이거나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04-27 12:20:54"], ["12941642813", "/mbender00/status/12941642813", "mbender00", "성은 김이요 이름은 DY~ 알파벳", "@hyunki1019 양성 평등은 멀고도 먼 이야기 같네요. 여자들 스스로 지들 필요할때만 여성성 강조하는 마인드라면 양성 평등은 멀고도 먼 이야기겠지요. 페미니스트란 용어 자체가 사라질때가 양성 평등이 실현되는 때란 생각이 드네요", "2010-04-27 08:12:27"], ["12931601206", "/dream1210/status/12931601206", "dream1210", "dream1210", "페미니스트 와이프와 가부장적 남편이 결혼을 한다는 것이 더 이상하네요 ㅎ; RT @devenirs: RT @dahlhaus: \"페미니스트 엄마와 가부장적인 아빠가 만나면 딸은 남자라는 ‘종류’ 자체를 증오하는 일... http://dw.am/L2096", "2010-04-27 02:57:09"], ["12931376909", "/dahlhaus/status/12931376909", "dahlhaus", "김원철", "\"페미니스트 엄마와 가부장적인 아빠가 만나면 딸은 남자라는 ‘종류’ 자체를 증오하는 일까지 생긴다. 딸의 인생을 옭아매는 ‘여자의 굴레’는 아빠가 끊어주어야 한다.\" http://www.ddanzi.com/news/16159.html", "2010-04-27 02:49:28"], ["12892039402", "/narusas/status/12892039402", "narusas", "Jisung, Ahn", "아나키스트가 선거에 관심을 둔다? 전오크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것과 동일.", "2010-04-26 12:28:15"], ["12889225702", "/rosalyn618/status/12889225702", "rosalyn618", "Yunjeong Hwang", "대학교에 여학생회가 사라진단다. 나는 사실 여학생회도 아니었으며, 간혹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페미니스트들에 반감도 일부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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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페미니즘 ^0^乃", "2010-04-20 06:31:23"], ["12508638175", "/Mfecane/status/12508638175", "Mfecane", "베트남 갑오징어", "@devenirs 이 발언과 알렙의 행동패턴에 대한 상식적 예측을 조합해 보면 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남자를 제대로 사로잡은 바 없거나 우직한 바보들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 ㅋㅋ", "2010-04-20 06:24:10"], ["12504428004", "/anywisdom/status/12504428004", "anywisdom", "다슬기", "생각실험실 한예종 물리학 공부 모임: 4월 21일에는 \"아인슈타인의 위대한 발견\"이라는 다큐를 볼 생각입니다. 드마마, 뉴턴 및 라이프니츠 이후 과학사, 페미니즘 과학 등의 요소들이 적절히 섞여 있어요. 2007년에 KBS에서 방영한 적이 있어요.", "2010-04-20 03:56:04"], ["12495473182", "/nami2/status/12495473182", "nami2", "야매캘러", "@9uNNN 페미니스트적인게 나쁜거군요. 사랑못받는 것이기도 하고.. 음. 페미니스트도 하나로 다 안묶으셨음 해요. 남자들 다 묶진 않을께요. 나는 페미니스트도 아니지만.", "2010-04-19 23:48:17"], ["12486954715", "/YJY00N/status/12486954715", "YJY00N", "Jun Yoon", "@go2jay 평화와 페미니즘 이므로, 팔롱~ :)", "2010-04-19 21:01:14"], ["12486553230", "/go2jay/status/12486553230", "go2jay", "Kim Jayoung", "#self_intro 뜨거운 여름 햇살을 좋아하는 감성주의자, 평화주의자, 페미니스트. 여행과 사람들, 알코올과 니코틴. 가슴 속에 뜨거운 열정을 품고사는 스물다섯 어른아이. 아주 작은 부분도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 follow me.", "2010-04-19 20:53:35"], ["12456250684", "/ichae1982/status/12456250684", "ichae1982", "이채", "눈꺼풀이 내려앉는 와중에도 영어수업 한시간 했다 선생님도 나도 페미니스트라 노느라 액숀하느라 바쁜 와중이다 둘 다 반쯤 졸아가며 이런저런 영어대화를 나누었다 아잇 대견하기도 하지", "2010-04-19 09:43:05"], ["12432545098", "/cinemadal/status/12432545098", "cinemadal", "Cinema DAL", "23일 금요일 저녁 7시 사당역11번 출구:) RT @breezefrom1991 이번주에도 개청춘 상영! 사당에 있는 페미니즘 학교에서 상영됩니다 :) http://twitpic.com/1gptsj", "2010-04-18 22:28:28"], ["12431591533", "/van2da/status/12431591533", "van2da", "반이다", "RT @breezefrom1991: 이번주에도 개청춘 상영! 사당에 있는 페미니즘 학교에서 상영됩니다 :) http://twitpic.com/1gptsj", "2010-04-18 22:09:57"], ["12431027877", "/breezefrom1991/status/12431027877", "breezefrom1991", "나비", "이번주에도 개청춘 상영! 사당에 있는 페미니즘 학교에서 상영됩니다 :) http://twitpic.com/1gptsj", "2010-04-18 21:59:05"], ["12400973200", "/ichae1982/status/12400973200", "ichae1982", "이채", "@tak0518 @dogsul 저도 몇년간은 얌전히 직장생활만 하자고 다짐한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페미니스트로서 분노하고 움직이지 않을 수가 없게 하는 거에요. 진짜 직장 다니는 것만도 힘들고 바쁜데.. 이 정부 제대로 선동가에요", "2010-04-18 10:51:59"], ["12395672063", "/ichae1982/status/12395672063", "ichae1982", "이채", "@narang1917 방바닥과 너무 소원했어요 봄 됐다고 신나서 각종 대외활동 시작했더니 무리하는 거죠 제가 놀자 페미니스트라 별 수 없는듯 허허", "2010-04-18 08:48:38"], ["12395549255", "/ichae1982/status/12395549255", "ichae1982", "이채", "여성영화제와 두어 가지의 페미니즘 활동 등 각종 유희와 대외활동으로 쉬는 날 없이 몇주를 살았더니 기력이 소진된듯하다 사람들을 만나면 신나고 재미있지만 돌아오면 쓰러져버린다 자제해야지 말도사님이 올해 무리하지 말라고 했는데 나도 내 깜냥을 알아", "2010-04-18 08:45:10"], ["12336989650", "/treehous/status/12336989650", "treehous", "경", "명분과 포용력, 친밀함과 감수성. 그것은 굴복하는 것일까, 해결하는 것일까?RT @treehous: 프롤레타리아와 페미니즘은 실패한 사상 같군요.RT @treehous 법과 팔로스가 폭력에 기초한다고 했을때 그것... http://dw.am/L1mn5", "2010-04-17 07:34:39"], ["12272037875", "/akkassi/status/12272037875", "akkassi", "이명옥(다시 달리자)", "@songcine81 서로 사람이라는 생각을 먼저한다면 마초니 페미니스트니 그런 말들이 필요없는 세상이 될테지요. 상대라 생각지 말고 내 입장이라 생각한다면요.", "2010-04-16 04:28:56"], ["12271515297", "/cinemablues/status/12271515297", "cinemablues", "Cinema Blues", "@songcine81 제인 캠피온 감독이 캐스린 비글로 감독 좋아한다고 한 말이 충분히 이해돼요. 근데 \"여성인데 저렇게 박력있게 영화를 만든다\"는 말씀이, 여러모로 생각을 던져주고 있어요. 제가 페미니스트라 그런가 좀 예민한... ^^;;;", "2010-04-16 04:09:42"], ["12269434192", "/Ksad_ap/status/12269434192", "Ksad_ap", "K-SAD Art & Play", "성과페미니즘 김주희 4월23일 금6-7,8-9 휴강.", "2010-04-16 02:55:48"], ["12262131297", "/freejani/status/12262131297", "freejani", "freejani", "어느 누구도 이주 노동자 인권 운동가라든가, 아동 인권 운동가, 장애인 인권 운동가에 대해 \"때려주고싶다\"라는 말을 쉽게 안한다. 그런데 페미니스트에 대해서는 이런 말을 종종 접한다. 왜 그렇지?", "2010-04-15 23:30:21"], ["12262114682", "/freejani/status/12262114682", "freejani", "freejani", "@_ommm 왜 자칭진보남자들은 페미니스트를 보면 한대 때려주고 싶을까요.. 난 이런 말 하는 사람 진짜 때려 주고 싶음. 이 말 때문에 다른 어떤 글들이 잘 눈에 안들어오네요. 아무튼 어떤 맥락에서 심상정이 몰린 것인지. 토론을 안봐 잘 모르겠네요", "2010-04-15 23:30:01"], ["12147799965", "/bomikim/status/12147799965", "bomikim", "bomi.kim", "RT '프랑스 여자처럼'이란 책을 읽고 있는데.. 참 매력적인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한 권 읽는다고 엄청난 '페미니스트트트'가 되진 않겠죠? 여성분들께 적극 권합니다. 특히 '아름다운 파워'를 갈망하는 분이라면^^!!", "2010-04-14 01:38:51"], ["12105956596", "/nassol99/status/12105956596", "nassol99", "nassol", "@julymon 가족의 해체라는 주장의 내용은 몰랐고요, 선생님을 고르는 아이하니까, 부모를 고르는 자녀, 이런 생각이 들었다는.. 가족의 형태는 페미니즘 쪽이군요.. 생소하네요.. 일단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좀 정리해보고, 책을 읽거나 해야겠어요.", "2010-04-13 10:18:09"], ["12093300599", "/AnJaeWoo/status/12093300599", "AnJaeWoo", "안재우 [AJW]", "종교 단체에서 문을 두드리기 전에 어서 교적을 옮기고 대문에 표시를 해줘야 할텐데... 그런데 생각해보면 예전 집에서도 표시해놔도 올 사람들은 계속 왔었다. 특히 절을 사칭한 도인이라던가... 페미니즘과 기독교가 결합된 것도 참 특이했지.", "2010-04-13 04:12:10"], ["12056848593", "/TerriousJ/status/12056848593", "TerriousJ", "김종원", "캐롤-\"인류의 의식은 변해요. 500년 전엔 상상도할수 없던 페미니스트가 지금 대사님 옆에 버젓이 앉아있죠. 이런 의식 변화가 과거의 잘못을 바로 잡아주진 못하지만,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주죠.\"\n-영화 「인베이젼」중 니콜 키드먼 대사", "2010-04-12 13:23:23"], ["12031119310", "/nightstreets/status/12031119310", "nightstreets", "봄봄사모", "에바 일루즈의 \"감정 자본주의\". 모더니티에서 감정의 역사를 추적한다. 1장, 기업과 가족의 '감정'으로 파고든 심리학과 페미니즘이 감정의 추상화/개량화를 불러 왔다는 결론. 벗뜨, 여긴 여전히 좀 더 민주적인(고로 여성적인) 대화문화가 고프다.", "2010-04-12 01:23:28"], ["12022484018", "/hanaholic_/status/12022484018", "hanaholic_", "잔닭형 악당 김교주 a.k.a 빙구", "@intomybeat 물론 나 역시 페미니스트 아니고..ㅎㅎ 사회의 시선이 그렇다는 거지. 나도 성염색체 XX인데 그런 시선 달갑지는 않아 :) @envymi81 @turningp30", "2010-04-11 21:59:13"], ["12005531408", "/kunwoo_lee/status/12005531408", "kunwoo_lee", "kunwoo_lee", "@gogirl_ 제작년인가 보고 아주 좋았던 영화제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여성영화제의 영화야말로 진정 여성을 위한 페미니즘이 담긴 영화인듯. 흔히 메이져에 난무하는 페미니즘영화처럼 보이는 것은 모두 남성이 보고파하는 페미니즘인듯합니다", "2010-04-11 15:18:13"], ["11993870705", "/JblessU/status/11993870705", "JblessU", "J, 미스킴", "@aka132 남자 가르치려들면 페미니스트야? ㅋㅋㅋㅋㅋㅋ 뭥미 @felixroom @ind_TakO", "2010-04-11 10:45:34"], ["11971883000", "/i1024love/status/11971883000", "i1024love", "Hong KwanSuk", "@elsdy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어설픈 페미니스트 일 수록 정도가 심해지죠.", "2010-04-10 23:38:43"], ["11941036686", "/ichae1982/status/11941036686", "ichae1982", "이채", "가장 짜증나는 건 스탭이라고 나온 통역자가 \"동성연애\"라는 표현을 아무렇게나 쓴다는 것. 페미니즘 박사여야 한다는 것도 아니고 정치적 올바름의 궁극을 바라는 것도 아니지만 여성영화제에 결합하려면 그래도 그 정도 상식은 갖춰야하는 거 아님미?", "2010-04-10 11:09:48"], ["11920523974", "/Serin23/status/11920523974", "Serin23", "반 디젤", "페미니즘의 승리를 눈으로 확인하는 법. 티비를 켜라. 나는 죄인이요. 우리는 죄인이요 그들은 승리자인지라. 여성전용 주차장이 있는... 이보게 너무 넓다고 생각하진 않나?", "2010-04-10 00:26:49"], ["11920128892", "/moonLr/status/11920128892", "moonLr", "달을 비추는 강, Moon炫河ㅡ☆", "전 페미니스트랍시고 맨날 남자사람하고 싸우지만 여자사람한테는 여자 마음 모르는 둔탱이라고 맨날 혼만나는 장외인간입니다. Orz;;; @magi1919", "2010-04-10 00:16:57"], ["11894530249", "/sarcasms_/status/11894530249", "sarcasms_", "밥그릇에 빠진 개", "다이앤 우드 판사의 특강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 사법개혁주의자고, 페미니스트죠. 보수주의자들이 반기지 않는 반면, 오바마 대통령이 선호하는 사람입니다. http://bit.ly/9uQQOB", "2010-04-09 14:27:51"], ["11832595044", "/gonzoippai/status/11832595044", "gonzoippai", "수괴(首魁)", "@satbyeolgoon 왜왕편지 올리고 당원도 아닌 페미니스트들 한테 캐발렸다능...ㅡ,.ㅡ", "2010-04-08 12:48:32"], ["11807312489", "/dadayama/status/11807312489", "dadayama", "Park Si Young", "내가 팔로잉 하는 사람들의 특징적 분류, 1. 디자이너 / 2. 독립영화 / 3. 충무로 / 4. 페미니즘 / 5. 진보신당 / 6. 동성애자 / 7. 기자 혹은 글쟁이 / 8. 인권단체 / 9. 기타 로 나눌 수 있겠다.", "2010-04-08 00:55:02"], ["11795486326", "/changbi_books/status/11795486326", "changbi_books", "출판사 창비", "[창비문학블로그] 『남성 페미니스트』와 『경계에서 춤추다』 / 노대원 http://goo.gl/fb/36hQX", "2010-04-07 20:33:04"], ["11792221004", "/iam_pencillead/status/11792221004", "iam_pencillead", "yoon*", "나름 페미니스트에게는 극찬을 받은 작품이라던데 내가 봤을 땐 자기가 평생 바보처럼 살아놓고서는 결국 남 탓하며 현실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 없이 끝까지 멍청하게 살기로 결심한 여자의 이야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는..", "2010-04-07 19:20:10"], ["11745502519", "/dogsul/status/11745502519", "dogsul", "독설닷컴", "#트윗시네마_ RT @Julesjiyeon: @dogsul 전 카트린 브레야의 푸른수염 추천하고 싶습니다 페미니즘과 동화를 잘 조화시킨 영화라서요", "2010-04-07 03:56:44"], ["11737138200", "/go2jay/status/11737138200", "go2jay", "Kim Jayoung", "@realniggazz 아직 학부생입니다만, 연구보다는 실천철학을 좋아합니다. 넓게는 사회주의, 파레콘, 생태주의, 페미니즘, 조금 좁혀서는 인권에 관심이 많아요. 맑스나 마이클앨버트 등의 사회철학 사상에는 더더욱! 아, 너무 반가와요 ;ㅁ; ㅋㅋ", "2010-04-06 23:42:59"], ["11728532086", "/yooobing/status/11728532086", "yooobing", "Yooobing", "한국어 호칭에 대해서 서치를 계속 하다보니...생각보다 오빠라는 말의 의미가 너무 큰 것 같아=_= 페미니즘쪽으로 말고..친오빠도 '오빠' 그냥 아는 오빠도 '오빠' 남자친구도 '오빠' 잖아!? 경계가 애매해=_=", "2010-04-06 20:45:37"], ["11635684415", "/akkassi/status/11635684415", "akkassi", "이명옥(다시 달리자)", "@latteemiele 현 정부 들어 정부의 이름으로, 국가의 이름으로 명예훼손죄를 묻는 일이 잦아졌다[긴글] http://dw.am/L1XK9 페미니스트 아니더라도 저건 바람직하지 않은 표현법인걸요. 오늘은 종일 여자라는 이유가 수난이 되네요.", "2010-04-05 06:55:40"], ["11628653353", "/amisdame/status/11628653353", "amisdame", "amisdame", "@marishin 냐하나... 그냥 망언까진 아니구 쌤의 사견이라 봅니다만.... 제가 막 페미니즘 의식이 생길 때라 \"수업시간에\" 여성작가들 폄하(특정 작가가 아니라 90년대 여성적 글쓰기 전반)하시는 게 듣기가 좀 그랬죠.", "2010-04-05 02:24:21"], ["11628501558", "/amisdame/status/11628501558", "amisdame", "amisdame", "@aleph_k 그런 줄 알았으면 싸인이라도 받아다 드릴 걸. 얼마 전 뵈었는뎅... 하긴 그분도 인문 마초(학부 때 노트에 선생님 마초...까진 아니지만 반-페미니즘 발언에 노트 구석에 뭐라고 끄적끄적ㅋㅋ)", "2010-04-05 02:18:57"], ["11595428489", "/ziihiion/status/11595428489", "ziihiion", "지현 ziihiion", "게릴라걸스 @GuerrillaGsOT 언니들이 저를 페미니스트 리스트에 올려주셨어요. 아아 가문의 영광이어라. ㅎㅎ", "2010-04-04 12:36:15"], ["11593284745", "/anydays2/status/11593284745", "anydays2", "SYP", "@wooamie 페미니즘으로 절대 안봅니다. 절대 공감하는 부분이라 RT했습니다. ㅎㅎ", "2010-04-04 11:46:23"], ["11593247017", "/BaSSistwalker/status/11593247017", "BaSSistwalker", "강창희(모든민영화반대!)", "여성부에 들어가고 싶은가요? RT @Celina315: 가끔은 고민스럽다. 나는 페미니즘일까? 아닐까?", "2010-04-04 11:45:30"], ["11591984556", "/wooamie/status/11591984556", "wooamie", "Aa.", "@anydays2 RT감사요, 널리 퍼트려주세요 ㅋㅋ 그렇다고 페미니즘은 아님", "2010-04-04 11:16:49"], ["11586742570", "/cyberdoc73/status/11586742570", "cyberdoc73", "황승식", "페미니스트가 아니더라도, '개떼처럼 모인 여자들'이란 표현은 누가 봐도 거슬릴거라 생각해야 정상 아닌가? ㅡㅡ;;; http://goo.gl/DcSm", "2010-04-04 09:11:00"], ["11579846413", "/nk0808/status/11579846413", "nk0808", "이나경", "@yeoulsam 저는 게이나 레즈비언에 대한 편견을 버렸답니다. 그냥 한 개인으로, 한 사람으로.. 나하고 다른 성향을 가진 자연인으로 바라봅니다. 이렇게 오기까지 나보다 훨 페미니스트인 딸내미의 훈육(?)과 지도편달 덕에 개화가 되었나 봅니다. ㅎ", "2010-04-04 05:10:45"], ["11535390274", "/ravenclaw69/status/11535390274", "ravenclaw69", "Samuel Seong", "군대 가서 죽을 수는 있죠. 넘들이\n페미니스트 공격하는 주요 논거도 결국 그거니까요. 문제는 생명이 다뤄지는 방식입니다. 그러니 실종자 가족들이 그런 발표를 한 거죠.", "2010-04-03 09:58:18"], ["11453497357", "/Masoris/status/11453497357", "Masoris", "ㅁㅏㅅㅗㄹㅣㅅㅡ", "RT @wizaaaard 한 페미니스트의 자아비판 http://bit.ly/bEKdsR", "2010-04-01 20:50:05"], ["11453244594", "/wizaaaard/status/11453244594", "wizaaaard", "마법사", "@Asqara 그 이야기는 많이 했죠. 저를 비롯한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물론 그 이야기가 이 사회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그러운 세상에 대한 비판은 계속되어야 하지만... 그 비판과 더불어 따라가야 하는 실천에 대해 고민했던 요 며칠이었어요. ^^;;;", "2010-04-01 20:44:01"], ["11453096834", "/Asqara/status/11453096834", "Asqara", "여린두발", "좋은글!! ^^ 다만 '자기 일처럼 내조할 수 있는 아내와 자식들'이 아니라 친척이 아니면 예비선거운동 기간에 선거운동을 도울수없는 X같은 현실에 좀더 초점을.. RT @wizaaaard: 한 페미니스트의 자아비판 http://bit.ly/bEKdsR", "2010-04-01 20:40:29"], ["11452764307", "/wizaaaard/status/11452764307", "wizaaaard", "마법사", "한 페미니스트의 자아비판 http://bit.ly/bEKdsR", "2010-04-01 20:32:34"], ["11408578351", "/choe0ho/status/11408578351", "choe0ho", "Youngho, Choi", "Germaine Greer: ‘I admire women who divorce’ http://bit.ly/9wVrvS 최근 페미니즘이 실패한 것 같지만, 당분간 가치관혼돈에 따른 것일뿐 여성의 가치는 지고하다. 이혼하는여자는 존경받아야(타임지)", "2010-04-01 01:12:53"], ["11408577896", "/Lawyer_KOREA/status/11408577896", "Lawyer_KOREA", "최영호변호사", "Germaine Greer: ‘I admire women who divorce’ http://bit.ly/9wVrvS 최근 페미니즘이 실패한 것 같지만, 당분간 가치관혼돈에 따른 것일뿐 여성의 가치는 지고하다. 이혼하는여자는 존경받아야(타임지)", "2010-04-01 01:12:53"], ["11408577859", "/beno4/status/11408577859", "beno4", "Youngho Choe", "Germaine Greer: ‘I admire women who divorce’ http://bit.ly/9wVrvS 최근 페미니즘이 실패한 것 같지만, 당분간 가치관혼돈에 따른 것일뿐 여성의 가치는 지고하다. 이혼하는여자는 존경받아야(타임지)", "2010-04-01 01:12:53"], ["11367329736", "/takum86/status/11367329736", "takum86", "tj", "안토니아스라인 쉽지않은 영화네요. 일직선적인 영화의 흐름만을 보면 엥~하고 끝나는 그런 느낌이지만, 여러 생각이 들게 합니다. 새로운 페미니즘의 제시를 한다는데 삶의 선택, 목적에 대해 더 생각이 많이 들게합니다. 추천해요~ #Rolling", "2010-03-31 09:53:42"], ["11334749433", "/Fructidore/status/11334749433", "Fructidore", "Soo Young Kim", "@QuoVadisKorea 아주 약간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듯 합니다. 본래 '성'이라는 단어는 sex였는데, 이게 페미니즘이 부각되면서 sex라는 단어에 남성우월적인 사고가 담겨있다하여 gender라는 단어를 탄생시킨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0-03-30 19:30:34"], ["11295997094", "/ziihiion/status/11295997094", "ziihiion", "지현 ziihiion", "@lora38 페미니스트 가수 안혜경님 아시죠? @hyekyungmusic 라틴음악 특강 올 사람 있을까요? http://hyekyungmusicschool.textcube.com/5", "2010-03-30 02:59:40"], ["11289925057", "/sarochoi/status/11289925057", "sarochoi", "최재원", "지금 케이블 스토리온에서 재방중인 EBS 성공하는 아이의 비밀, \"아이의 사생활\" 1화 남성적인 뇌 vs 여성적인데 뇌 재밌네요. 우뇌형, 좌뇌형 과학적 접근법과 페미니즘등 정치적 접근은 이성과 비이성적접근만큼 차이죠. 과학적 접근법을 인정해야죠.", "2010-03-30 00:05:31"], ["11249903303", "/brainhouseinkor/status/11249903303", "brainhouseinkor", "OliverKim", "@ykihoon dbr 왜이리어렵고 흥미가없지? 페미니스트얘기가 젤재밌다", "2010-03-29 09:53:23"], ["11209654909", "/raiiSG/status/11209654909", "raiiSG", "Cosmicbohemian", "@nockcha 토닥~토닥~ 페미니즘을 넘어서 우리는 모두 지구사람", "2010-03-28 15:50:08"], ["11195278348", "/wndusrud/status/11195278348", "wndusrud", "Joo", "@wemaklov 이건 또 무슨-_- 드립?! 내가 페미니즘은 잘 모르지만 '기집애 방'이 더 깨끗해야 한다는 건 성차별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넷상에서 성별도 확실히 밝힌 여성에게 남자라고 우겨대는 건 성희롱이라고 생각해. 내가 틀린거임?", "2010-03-28 09:58:54"], ["11175748371", "/bhhan777/status/11175748371", "bhhan777", "한병호", "@moonlr 정작 페미니스트들은 대부분 차별받는 여성은 아니라더라구요.", "2010-03-27 23:03:51"], ["11173882951", "/eps1024/status/11173882951", "eps1024", "해안선 ", "@moonlr 헐 이참에 페미니스트 해방단체를 구성하심이 ㅎㅎㅎ 무기는 제가 지원할꼐여 ㅎㅎ 농담입니다~!", "2010-03-27 22:18:07"], ["11173723003", "/moonLr/status/11173723003", "moonLr", "달을 비추는 강, Moon炫河ㅡ☆", "나 이런 말하면 '과격한 페미니스트'로 낙인 찍혀 인기없는 여자되고, 기 센 여자되고, 언팔당하고, 뭐 이런 거. ㅋㅋㅋㅋ", "2010-03-27 22:14:09"], ["11138240660", "/Mildmika/status/11138240660", "Mildmika", "서른 즈음 임미카", "에코 페미니즘 Eco Feminism - Vandana Shiva #book", "2010-03-27 06:29:21"], ["11134429226", "/li_dawn/status/11134429226", "li_dawn", "이윤미", "[종이 봉지 공주] 로버트 문치 作. 안데르센의「돼지치기 소년」을 페미니즘 시각으로 읽어낸 책. 엘리자베스 공주가 용에게 잡혀간 왕자를 구하지만 겉만 보는 멍청이 왕자는 공주의 초라한 행색만을 나무랍니다. http://twitpic.com/1b7thl", "2010-03-27 03:45:20"], ["11098296246", "/lastrada_mus/status/11098296246", "lastrada_mus", "La strada", "역시 부창부수 시군요 ^^ @cyberdoc73 @MissHAUT C 교수님 사모님이자 고종석 위원 동생도 작가시랍니다. 한국 최초(?) 페미니즘 동화 '후박나무 우리 집'의 저자시라네요. ^^ http://goo.gl/tES7", "2010-03-26 12:37:42"], ["11098139741", "/cyberdoc73/status/11098139741", "cyberdoc73", "황승식", "@wanderreise @MissHAUT C 교수님 사모님이자 고종석 위원 동생도 작가시랍니다. 한국 최초(?) 페미니즘 동화 '후박나무 우리 집'의 저자시라네요. ^^ http://goo.gl/tES7", "2010-03-26 12:34:34"], ["11028661626", "/INABAAAA/status/11028661626", "INABAAAA", "USAMIMI", "@kurame10 결국 '꿈을 이루기 위해선 열심히 해야 한다' 만큼 공허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산으로 가고 있는 한국 페미니즘에 초심을 환기하는 글로써는 의미가 있겠네요. 음... 일단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010-03-25 07:03:53"], ["11028651639", "/INABAAAA/status/11028651639", "INABAAAA", "USAMIMI", "@kurame10 분명 틀린 주장은 아니고, 실제로도 그렇게 된다면 참으로 기쁜 일이겠습니다만, 세상이 그렇게 쉽지 않으니까 문제가 이토록 복잡해진 것 아닐까요. 처음부터 개인의 영역에서 탁 끊어쳐낼 수 있었다면 페미니즘이라는 건 등장하지도 않았겠죠.", "2010-03-25 07:03:32"], ["11024992929", "/powapowa15/status/11024992929", "powapowa15", "kurame", "더 좌절인건, 대학가에서도 이런식의 페미니즘이 만연해 있다는 거다. 오늘만 해도...(이하생략) 실질적으로 여성인권을 높이는 데에는 이런 관점이 확실히 효율적이지만, 페미니즘운동이 이런 방향으로만 이루어진다면 그건 어느 시점에서 '폭력'이 된다.", "2010-03-25 04:38:49"], ["11024624903", "/powapowa15/status/11024624903", "powapowa15", "kurame", "오히려 난 이 글을 보며 페미니즘이 본래 타파하려 했던 '남성들의 억압'과 비슷한 것을 느꼈다. 난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이런 식의 페미니즘엔 전혀 공감할 수 없다.", "2010-03-25 04:23:18"], ["11024541289", "/powapowa15/status/11024541289", "powapowa15", "kurame", "http://ggggg.egloos.com/4362801 \n이 글이야말로 어쩌면 한국 페미니즘의 모순성을 잘 보여주는 글이 아닐까. '여성'이라는 성에 대한 계급의식이 여성의 주체성을 왜곡시킬 수 있음을 이 글은 깨닫지 못하고 있는듯 하다.", "2010-03-25 04:19:49"], ["10975611344", "/changeseoul/status/10975611344", "changeseoul", "김상철", "페미니스트학자인 주디스 버틀러가 게르니카라는 잡지인터뷰를 했습니다. 오바마에 대해서 그가 누구인지가 아니라 그가 무엇을 했는지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그외 낙태문제와 관련된 내용도 있네요. http://bit.ly/bNRhFq", "2010-03-24 08:02:31"], ["10968387219", "/camilia00/status/10968387219", "camilia00", "장주영 // 라흐쉬나", "헐 이건 걍 무임승차임 RT @resist2exist: 쿨럭 뭔가 \"반여성주의\"에 가까운듯 @duripop \"여성의 권리는 중요하고 의무는 남성의 몫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생각을 만천하에 드러내며 동시에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소개하는 사람\"", "2010-03-24 03:22:37"], ["10968362086", "/yocla14/status/10968362086", "yocla14", "요끌라", "쉽게 대충 살고 싶은 남자들이 무찌르고 싶어하는 허상이죠. RT @duripop: \"여성의 권리는 중요하고 의무는 남성의 몫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생각을 만천하에 드러내며 동시에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소개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많긴 한가.......", "2010-03-24 03:21:33"], ["10968299215", "/q_cruiser/status/10968299215", "q_cruiser", "T&M", "\"여성의 권리는 중요하고 의무는 남성의 몫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생각을 만천하에 드러내며 동시에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소개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많긴 한가.......", "2010-03-24 03:18:59"], ["10953550603", "/gochel78/status/10953550603", "gochel78", "soojinkim", "유저스토리북 서재에 이갈리아의 딸들 을 추가했습니다 : 요것도....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라..사실 내용에 대해 아직 상세파악이 안된 책...한번 찾아... http://gochel.userstorybook.net/4310/ #8982730001", "2010-03-23 20:53:36"], ["10901673419", "/org_intro/status/10901673419", "org_intro", "Org Intro", "신문사. 국내유일 여성정론지. 1988-10-14 창간. 페미니즘, 양성평등, 성인지,여권신장,성폭력 등 여성 관련 각종 기사를 다룹니다. 마라톤,산타스포츠,미지상,브랜드대상 등 각종 사업을 진행 by @wnewskr [421]", "2010-03-22 21:28:07"], ["10901617273", "/wnewskr/status/10901617273", "wnewskr", "여성신문", "#org_intro 신문사. 국내유일 여성정론지. 1988-10-14 창간. 페미니즘, 양성평등, 성인지,여권신장,성폭력 등 여성 관련 각종 기사를 다룹니다. 마라톤,산타스포츠,미지상,브랜드대상 등 각종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0-03-22 21:26:51"], ["10861683693", "/Lawyer_KOREA/status/10861683693", "Lawyer_KOREA", "최영호변호사", "최근의 사회현상을 보면 페미니즘이 실패한 것처럼 보이지만, 당분간 가치관의 혼돈에 따른 것일뿐 여성의 가치는 지고하다. 이혼한 여성은 존경받아야 한다(타임지) http://bit.ly/9wVrvS", "2010-03-22 03:31:34"], ["10747794608", "/artiwill/status/10747794608", "artiwill", "artiwill", "전 그냥 내생각만 할 뿐인데 절더러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는;; RT @bmystory 아침먹다가 든 생각. 난 우파다. 근데 우파인 날 자꾸 좌파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정체는? 꼴통!", "2010-03-19 20:05:11"], ["10722995998", "/theacro/status/10722995998", "theacro", "아크로", "[Cmt]다만 이 양반이 예전에 쓴 '그 페미니즘'이라는 글 때문에 페미니스트들에... http://theacro.com/zbxe/?document_srl=134045", "2010-03-19 09:48:53"], ["10720711709", "/Fscloud/status/10720711709", "Fscloud", "멀고느린구름", "손을 들어주고 싶다. 1979년 기동전사 건담이란 일본 만화영화에 등장한 뉴타입 인류의 출현을 우리는 실제로 목도하게 될런지도 모른다. 신 인간이란 어떠해야할까. 페미니즘과 아메리카원주민의 삶에서 난 해답을 찾고 있다.", "2010-03-19 08:52:07"], ["10681739847", "/sarochoi/status/10681739847", "sarochoi", "최재원", "@estima7 해당 기사에 나온 여성의 사회진출이 넓어졌기 때문이란 주장은 페미니즘의 주장인듯 싶네요. 입증된바 없는. 제 생각엔 생물학적 문화인류학자인 헬렌피셔박사나 하워드 가드너 교수의 근거있는 주장이 더 정확한 것으로 보여요.", "2010-03-18 13:43:48"], ["10663680652", "/sarahkim/status/10663680652", "sarahkim", "Sarah Kim", "오늘 본 상품평(옷) 하나. '레이스를 받쳐 입으면 왕 깔끔하면서 페미니스트 같은 느낌이 들어요!!' 무슨 말하고 싶은 건진 알겠는데..", "2010-03-18 05:32:15"], ["10559606679", "/ziihiion/status/10559606679", "ziihiion", "지현 ziihiion", "@blueinu 과찬이시어요. ^^* 이제는 전설로 희미해져가는.... RT @blueinu 오!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페미니스트. 지현씨~~~^^ RT @ziihiion: @blueinu 감독님, 여기서도 뵙네요. ^^", "2010-03-16 03:28:13"], ["10559063121", "/blueinu/status/10559063121", "blueinu", "이현승 HYEON-SEUNG LEE", "오!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페미니스트. 지현씨~~~^^ RT @ziihiion: @blueinu 감독님, 여기서도 뵙네요. ^^", "2010-03-16 03:07:02"], ["10504373439", "/soniakey/status/10504373439", "soniakey", "Soniakey", "[ #Tistory ]<연두 서평 2009.11.23> 외모 꾸미기 미학과 페미니즘 http://durl.me/d287", "2010-03-15 01:32:34"], ["10382537448", "/walden3/status/10382537448", "walden3", "월덴지기", "[Walden3] [북 크로싱] 킹콩걸 : '못난' 여자들을 위한 페미니즘 이야기(2006): 2년 간 매춘부로 살다가 '베즈 무아'라는 걸출한 책으로 일약 페미니즘의 이단아로 떠오른 Virginie ... http://walden3.kr/2214", "2010-03-12 12:51:19"], ["10368637226", "/som_satan/status/10368637226", "som_satan", "별빛산골유학 카스아줌마", "@Peace_N_Pride 엄마와 함께 더 멋진 페미니즘을 구현하실 거에요~ 화이팅!", "2010-03-12 07:00:06"], ["10349813284", "/catnflower/status/10349813284", "catnflower", "ahes", "우리는 물질적인 풍요나 사회주의적 평등, 서구식 민주주의와 페미니즘, 개인주의만이 중요한 진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보라는 개념이 아니라 삶의 실체가 더 중요합니다. 인간에게 가장 근본적인 것은 영적인 평온과 함께 가정과 마을과 공동체의 평화입니다", "2010-03-11 20:41:04"], ["10349131747", "/moonLr/status/10349131747", "moonLr", "달을 비추는 강, Moon炫河ㅡ☆", "그쵸 제일 문제는 그거임. 여자가 여자를 비하하는 것.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거임. RT @momoko_twit: 제일 슬펐던 건.. 그 안에서 여자들끼리만의 비틀어진 권력이 발생할 때. 나이[긴글] http://dw.am/L17dJ", "2010-03-11 20:24:47"], ["10347904555", "/moonLr/status/10347904555", "moonLr", "달을 비추는 강, Moon炫河ㅡ☆", "원래 페미니스트라는 용어가 있다는 자체가 이상한 거임, 난 나를 규정하는 사회 모든 편견에 안티임. 양성평등! RT @ikdesign: 오호 약간 페미니스트적인 어투로 느껴지는데?^^ RT @moonlr: 지금 '샷다맨'이라고 많이들 하시는데", "2010-03-11 19:55:43"], ["10347700442", "/ikdesign/status/10347700442", "ikdesign", "Ikseong Kim 김익성 ", "오호 약간 페미니스트적인 어투로 느껴지는데?^^ RT @moonlr: 꿈만 꾸지 말고 하시라능, 지금 '샷다맨'이라고 많이들 하시는데 난 그 용어 자체가 주부를 비하하는 걸로 들린다는. RT @ikdesign:내조의 왕을 꿈꾸는 남자들도 많다고ㅋㅋ", "2010-03-11 19:50:44"], ["10307312947", "/bonghwa71/status/10307312947", "bonghwa71", "이봉화", "@Ohhyeonju 응응, 그런 거 그런 거. 실명성명 내고 페미니스트들 막 환영하고 각각의 의료인들에게 감사편지 릴레이 막 하고 이런 걸 한번 만들어봤으면.^^", "2010-03-10 23:40:21"], ["10306435902", "/bonghwa71/status/10306435902", "bonghwa71", "이봉화", "@Ohhyeonju 김원정님의 트윗을 읽고 고민이 되더라구요. 논쟁도 해야하고 페미니스트들의 액션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것저것 같이 검토해보고 계획해서 실행해 봤으면 하는 마음에 올렸어요. 오김의 의견이 궁금해요.", "2010-03-10 23:15:57"], ["10300860003", "/sunyoungyoon/status/10300860003", "sunyoungyoon", "윤순영중구청장", "http://twitpic.com/17tov3\n3월8일세계여성의날에 중구청여성공무원들이 페미니스트남성공무원을 선정", "2010-03-10 21:01:10"], ["10298724337", "/sunyoungyoon/status/10298724337", "sunyoungyoon", "윤순영중구청장", "3월8일세계여성의날에 중구청여성공무원들이 페미니스트남성공무원을 선정해서 예쁜기념패를 선물. 이름인즉, 배우섭. 이름그대로 매일 배우는자세료 지내니 여성공무원에게 인기만점. 함께하는세상, 함께하는 남성이 많을때 [긴글] http://dw.am/L16YJ", "2010-03-10 20:10:45"], ["10278455453", "/walden3/status/10278455453", "walden3", "월덴지기", "[Walden3] [서적] 킹콩걸 : '못난' 여자들을 위한 페미니즘 이야기(2006): 이미지 출처 : YES24 우리는 바로 이런 페미니즘 책을 기다렸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누구이며 왜 이런 페미... http://walden3.kr/2196", "2010-03-10 11:32:27"], ["10271216531", "/sunkissedeun/status/10271216531", "sunkissedeun", "이윤상", "오홋! RT @ichae1982: 제가 페미니스트의 물주가 되어 이런 아쉬움을 덜어드리겠어요 RT @sunkissedeun RT http://tl.gd/f9v9l", "2010-03-10 08:37:32"], ["10271163136", "/ichae1982/status/10271163136", "ichae1982", "이채", "제가 페미니스트의 물주가 되어 이런 아쉬움을 덜어드리겠어요 RT @sunkissedeun RT http://tl.gd/f9v9l", "2010-03-10 08:36:05"], ["10253640750", "/re_pose/status/10253640750", "re_pose", "RIM0928", "아름답게 페미니스트!..ㅋ RT @bloginissue: follower 중에서..following할 분을 찾아서 조금 하다가 말았는데... 여성 우선으로 폴로잉을 하게 되다니..이런..남녀차별주의자같은 녀석..쿨럭..", "2010-03-09 22:28:25"], ["10199187093", "/HanBaDa_/status/10199187093", "HanBaDa_", "김주희(JooHee Kim)", "여성의날에읽어볼만한여성에관한책들 RT @Actsincerely: 백소영『엄마되기, 아프거나 미치거나』대한기독교서회, 2009 Hooks, Bell. Feminism is for Everybody. 박정애 옮김. 『행복한 페미니즘』백년글사랑, 2002", "2010-03-08 20:50:12"], ["10198967233", "/ChtodayNews/status/10198967233", "ChtodayNews", "크리스천투데이", "페미니즘에 젖어있던 필리핀 여성들의 변화: 배본철 교수(성결대, 교회사)는 지난 한 해 필리핀, 아프리카, 영국 등 세계를 돌며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스스로 이 순회를 ‘세계순회 성령사역’이라 이름... http://bit.ly/bWNAbF", "2010-03-08 20:44:52"], ["10174916084", "/_maingate/status/10174916084", "_maingate", "notokay", "하루 종일 정신없던 와중에 오늘이 여성의 날임을 다시 상기시켜준 고마운 페미니스트 친구의 선물! 간만에 꽃들고 귀가하는 길이 흐뭇하네여 http://twitpic.com/17d7sl", "2010-03-08 10:23:48"], ["10163488281", "/totorojoe/status/10163488281", "totorojoe", "Cho, Kang-ho", "@meesarang http://twitpic.com/17btqz - 푸하하하 페미니스트들 보면 난리나겠네 ~", "2010-03-08 04:18:23"], ["10162230475", "/Ohhyeonju/status/10162230475", "Ohhyeonju", "오현주", "여성의 날 맞이 내맘대로 추천 가수 best 3 페미니스트가수 지현 '마스터베이션' '컷잇아웃' 등 다수괜찮음. 2. 아마도이자람 밴드 '슬픈노래' '비가축축' 3. 트래이시 채프먼'Talkin` Bout A Revolution' 당신은?", "2010-03-08 03:25:35"], ["10160696066", "/choisuchol/status/10160696066", "choisuchol", "choi, su-chol", "트위터 재 시작... 매주 토요일 열댓명의 페미니스트들과 페미니스트 사상을 공부하고 있다. 난 외로운 남자이다...", "2010-03-08 02:18:01"], ["10156884998", "/Yes24Now/status/10156884998", "Yes24Now", "예스24", "@YangHyojin 페미니스트/여성인물 입니다.", "2010-03-08 00:07:48"], ["10151439976", "/bozzang/status/10151439976", "bozzang", "bozzang", "@ichae1982 우문현답이네요. 멋진 페미니스트라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오프라윈프리나 김주하언니가 맞팔로할 때까지 열심히 운동해야 되는 건가요? ㅎㅎㅎ", "2010-03-07 22:14:09"], ["10121682685", "/tujawang/status/10121682685", "tujawang", "대한민국 투자왕 ", "공감! RT @remindness 최근 우리나라에서 남녀평등(정확히는 페미니즘)이라고하면 남성 우월주의에 의해 억압된 여성의 권리를 회복하자는 것이 아닌, 남성이 누리던 권리는 누리되 그에 따른 책임은 지고 싶지 않다는 이기주의로 보일 때가 가끔 있다", "2010-03-07 09:26:50"], ["10121294122", "/remindness/status/10121294122", "remindness", "JoAnI", "최근 우리나라에서 남녀평등(정확히는 페미니즘)이라고하면 남성 우월주의에 의해 억압된 여성의 권리를 회복하자는 것이 아닌, 남성이 누리던 권리는 누리되 그에 따른 책임은 지고 싶지 않다는 이기주의로 보일 때가 가끔 있다", "2010-03-07 09:15:28"], ["10072641598", "/FROSTEYe/status/10072641598", "FROSTEYe", "FROSTEYe•NET", "어떤 여성들은 담배 끊으라고 하면 뭔가 페미니즘적 뇌회로 발동해서 발끈하시는 걸 몇번 경험했습니다. -_- RT @Lawyer_KOREA: 방금 어떤 여성분에게 가벼운 마음에 담배를 끊으시라고 하였는데 화가 나신 모양입니다. 죄송합니다.", "2010-03-06 08:09:56"], ["10047845210", "/miyornil/status/10047845210", "miyornil", "찬스김", "와!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대변해주셔서 놀랐습니다.ㅎ 저는 자칭 페미니스트인데, 사람들이 잘 믿어주지를 않아요.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bit.ly/9GIoQ6", "2010-03-05 18:37:57"], ["10033687258", "/je3476/status/10033687258", "je3476", "taehyungjung", "앨리스! 감상평중 하나 신여성의 올바른길 ㅋㅋㅋㅋㅋㅋㅋ\n페미니즘 버튼", "2010-03-05 12:27:31"], ["10016556030", "/goldjuny/status/10016556030", "goldjuny", "늘보", "@Ohhyeonju 제가 알기로 페미니스트들이 남성에게 매우 공격적인 성향을 갖는 부분도 있지 않나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요즘 보면 맬리즘이라도 생겨야 할 정도로 남자들도 무시당하는 분위기가 목격되는 상황! 남자들 기 좀 펴고 살게해! 주세요!^^", "2010-03-05 04:09:10"], ["10016434613", "/Ohhyeonju/status/10016434613", "Ohhyeonju", "오현주", "@goldjuny '제가생각하는 페미니즘이 그건데요'라고 하면 현문우답이겠죠? ㅎㅎ 전기본적으로 많은이즘을 가질수록 경계를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통이고 족쇄가 될 때가 오는 것 같아서...", "2010-03-05 04:03:58"], ["10016300368", "/goldjuny/status/10016300368", "goldjuny", "늘보", "@Ohhyeonju 그래서 가능한 꿈을 꾸지 않기 위해 잠을 잠자는 시간을 줄이고 있습니다. 페미니즘보다 남성과 여성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는 이즘은 없을까요?", "2010-03-05 03:58:46"], ["10002013529", "/hwangyujeong/status/10002013529", "hwangyujeong", "HWANG Yu Jeong", "수습 잘 안될듯...-_-;;;; ㅋㅋㅋ // @saypeace 여기 페미니스트 남자 정외과 졸업생도 있습니다~ㅋㅋ 마초와 페미니스트가 공존하는 정외과! (급 수습) @joohoan", "2010-03-04 20:41:34"], ["9997347125", "/ichae1982/status/9997347125", "ichae1982", "이채", "@bozzang 언젠가 그녀들도 멋진 페미니스트인 당신을 맞팔하게 되길 빌겠어요", "2010-03-04 18:51:03"], ["9965434382", "/god_doctor/status/9965434382", "god_doctor", "Chadonam", "페미니스트들은 합법적이란 생각 안할꺼라는거~~ RT @bktoon: 군가산점 이런거 주지말고요...그냥 공평하게 군면제자, 여성들이 2년간 일해서 번 돈을 군복무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면 어떨까요? 군포제의 합리[긴글] http://dw.am/L10cc", "2010-03-04 03:36:58"], ["9960358907", "/ziihiion/status/9960358907", "ziihiion", "지현 ziihiion", "@aboutapepper ㅋㅋㅋ 괜찮아요. ^^ 내가 좋은 가수 소개할게요. @withsiwa 이번 주 토요일에 페미니스트 가수 안혜경언니와 공연 보러 갈건데, 같이 갈래요?", "2010-03-04 00:21:39"], ["9926073361", "/ichae1982/status/9926073361", "ichae1982", "이채", "@ahnjungin 네 저 놀자 페미니스트라고.. 열심히 노는 페미니즘하고 있어요 ㅎㅎ 반가와요^^", "2010-03-03 09:29:19"], ["9916268565", "/withilda/status/9916268565", "withilda", "조이여울", "@camilia00 민주화운동, 사회운동, 풀뿌리자치운동.. 이 물결을 일으킨 장본인들 중에 여성운동가들이 얼마나 많은데.. ^^ 웃고 말아야죠. 한국 남성지식인들은 페미니즘에 대해 너무 일천하여 논쟁조차 되지 않는 것 같아요.", "2010-03-03 03:40:16"], ["9895854702", "/ichae1982/status/9895854702", "ichae1982", "이채", "아 좋은 소식! RT @ziihiion [무한RT부탁요~]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글로컬페미니즘학교 http://tl.gd/d5pdn", "2010-03-02 18:04:25"], ["9879774139", "/crom5005/status/9879774139", "crom5005", "ToDieFor", "RT @zoomself RT @ziihiion: [무한RT부탁요~]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글로컬페미니즘학교 (cont) http://tl.gd/d3rvl", "2010-03-02 10:55:41"], ["9879356937", "/q_cruiser/status/9879356937", "q_cruiser", "T&M", "RT @ziihiion: [무한RT부탁요~]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글로컬페미니즘학교 3월5일(금) 7시 <가나다 토론회 > 이번 주제는 낙태랍니다. http://www.glocalactivism.org/blog/nga/113", "2010-03-02 10:45:02"], ["9879302496", "/ziihiion/status/9879302496", "ziihiion", "지현 ziihiion", "[무한RT부탁요~]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글로컬페미니즘학교 3월5일(금) 7시 <가나다 토론회 > 이번 주제는 낙태랍니다. 5일 11시에는 청계광장에서 기자회견도 하고요. \nhttp://www.glocalactivism.org/blog/nga/113", "2010-03-02 10:43:38"], ["9830817643", "/eiaserinnys/status/9830817643", "eiaserinnys", "J. K-IM", "<여자의 뇌, 여자의 발견>, 화성남 금성녀의 뇌신경과학 버전인데, 출산 후 여성의 뇌 구조가 재구축되면서 모성이 발현된다든가 황혼 이혼도 호르몬 탓이라든가 등등 드라마틱한 사실들이 하나 가득. 강성 페미니스트들은 아무래도 견해를 수정해야 할 듯.", "2010-03-01 11:10:45"], ["9732560231", "/walden3/status/9732560231", "walden3", "월덴지기", "Finished reading [킹콩걸(못난 여자들을 위한 페미니즘 이야기) / 비르지니데팡트 / ]", "2010-02-27 10:18:20"], ["9720575768", "/Plan2F/status/9720575768", "Plan2F", "김재원", "그렇군요^^ RT @herrQ: @Plan2F 얼핏 봤는데 남자가 남자답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라는 것 같던데요. 거침없는 나쁜남자론. 역시 극우페미니스트와 가족주의자(그런게 있다면) 숙청대상1호다워요.ㅋ", "2010-02-27 02:56:02"], ["9720538076", "/herrQ/status/9720538076", "herrQ", "Q Jo", "@Plan2F 얼핏 봤는데 남자가 남자답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라는 것 같던데요. 거침없는 나쁜남자론. 역시 극우페미니스트와 가족주의자(그런게 있다면) 숙청대상1호다워요.ㅋ", "2010-02-27 02:54:29"], ["9717907183", "/shaftburry/status/9717907183", "shaftburry", "떠돌이별", "나는 미를 사랑하는 척, 명징한 의식을 소유한 척, 페미니스트인 척, 인본주의자인 척 하는 거짓투성이는 아닐까?\n그저 멋있어 보여서 라는 이유는 아니었을까?\n위의 것들을 위해 정작 내가 희생한 것은 거의 없었어.\n시간 밖에는.", "2010-02-27 01:17:38"], ["9666637950", "/ziihiion/status/9666637950", "ziihiion", "지현 ziihiion", "이제 고만 트윗을 나가야 하네요. 오늘은 페미니스트 가수 안혜경 언니 만나러 갑니다. 가을에 만나고 겨울 보내고 봄에 만나네요. 혜경언니도 트윗하시면 좋을텐데요.", "2010-02-26 01:34:15"], ["9639543473", "/theacro/status/9639543473", "theacro", "아크로", "[Cmt]라히툼히 / 글의 저자(혹은 페미니즘)가 어떤 경위로 저런 문제를 던지게... http://theacro.com/zbxe/?document_srl=120405", "2010-02-25 14:26:01"], ["9639417422", "/theacro/status/9639417422", "theacro", "아크로", "[Cmt]페미니즘이라는 사조자체가 남/녀 의 문제에 천착했기 때문에 나온 질문일테... http://theacro.com/zbxe/?document_srl=120405", "2010-02-25 14:22:41"], ["9637413027", "/theacro/status/9637413027", "theacro", "아크로", "[New]어느 페미니스트의 어처구니 없는 글 [주디스 버틀러 읽기 - 여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성으로 불려진다 http://theacro.com/zbxe/?document_srl=120405", "2010-02-25 13:29:11"], ["9620859859", "/amisdame/status/9620859859", "amisdame", "amisdame", "@nockcha 역시 이공계와 결혼한 또다른 페미니스트에 따르면, 말보다 실천력이라고도 하는군요. 뭔가를 몸으로 실행하는 데 익숙하기 때문이라고도... 뭐 이과 출신이랑 연애해 본 적은 없어서... 제가 확인해 본 바는 없습니다.^ ^;;", "2010-02-25 05:56:44"], ["9582894591", "/walden3/status/9582894591", "walden3", "월덴지기", "Started reading [킹콩걸(못난 여자들을 위한 페미니즘 이야기) / 비르지니데팡트 / ]", "2010-02-24 11:38:28"], ["9576391192", "/bornstar7/status/9576391192", "bornstar7", "윤경재 ", "전 만나는 사람이 생기면 페미니즘을 넘어선 복종주의자가 되서요 ㅜㅜ그냥 지면서 사는게 행복합니다. RT @Go2universe: @bornstar7 하긴 그러고보니 저도 과도하게 결과론만 이야기하는 것같기도 하네요.", "2010-02-24 08:52:12"], ["9576287800", "/seohyungwon/status/9576287800", "seohyungwon", "서형원", "@ahnjungin 생태, 페미니즘, 크리스찬... 저와 비슷한 키워드를 가지신 분이네요. 팔로합니다! ^^", "2010-02-24 08:49:23"], ["9576034180", "/bornstar7/status/9576034180", "bornstar7", "윤경재 ", "@Go2universe 존재성을 위한 페미니스트 분들 때문이겠죠?모든 논리를 결과론적으로 거기에 맞추어 놓고 분석하는 방식도 문제일 수 있겠구요.", "2010-02-24 08:42:21"], ["9560976950", "/bassy77/status/9560976950", "bassy77", "Song Jae Ho", "남보원에 대한 페미니즘 저널의 칼럼인데.. 뭐라 딱 꼬집을 순 없지만 남자라서가 아니라 설득력이 없네요. 비약이 심한것 같기도 하고... http://j.mp/cJXrUG", "2010-02-23 23:24:40"], ["9526399025", "/ichae1982/status/9526399025", "ichae1982", "이채", "저는 그 모든 분들까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 전 관대합니다^^ RT @Peace_N_Pride @ichae1982 http://tl.gd/b5o8q", "2010-02-23 08:56:58"], ["9523879861", "/ichae1982/status/9523879861", "ichae1982", "이채", "@gigiyoon 눈치없이 끼는 것 같지만... 저 역시 그런 비판이 아예 근거없는 것이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배웠고 알고 있는 페미니스트는 행동을 전제로 한 명명이기에 '비실천 페미니스트'란 용어는 성립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차분차분)", "2010-02-23 07:43:02"], ["9523772693", "/ichae1982/status/9523772693", "ichae1982", "이채", "@gigiyoon 저는 한국의 페미니스트입니다만 :) (저도 차분합니다)", "2010-02-23 07:39:31"], ["9512644511", "/ziihiion/status/9512644511", "ziihiion", "지현 ziihiion", "작년 한 해 일년동안 청소년 인문학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했고, 이어 올 일년 진행될 위기청소년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기획에 관여했던 한 페미니스트로서 이번 졸업식 뒷풀이 가해학생 처벌 사태, 심히 염려되네요.", "2010-02-23 00:08:15"], ["9477725791", "/self_intro/status/9477725791", "self_intro", "Self Intro", "tag : 인권, 정치철학, 윤리학, 에세이, 시, 페미니즘, 앰네스티, 프랑스어 전공. by @a_margin [15634]", "2010-02-22 09:22:05"], ["9465180067", "/nextblank/status/9465180067", "nextblank", "nextblank", "@9uNNN 글쎄요.. 제 생각엔 그냥 사모님 성향이 이상한 듯... 권력 맛을 아셔서.. 페미니스트들은 이유가 있는 주장을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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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pfcolor 왜 소수자들은, 여성/청소년들은, 오지랖이 넓은가 : 페미니즘인(in)걸? - 인권오름 http://hr-oreum.net/article.php?id=1360", "2010-02-21 10:23:40"], ["9428415634", "/chooyoul/status/9428415634", "chooyoul", "애국자", "@Lawyer_KOREA 낙태논의에 있어서 결국 피해자는 약자인 여성이 될 수 밖에 없는데도 페미니즘 접근에 대해 많은 남성분들이 반감을 일으키는 같아요. 생명 윤리적으로 접근하큰 편이 문제 해결과 합의 도출에 더 유리 할거라고요...안락사 문제처럼.", "2010-02-21 08:12:04"], ["9421318502", "/chooyoul/status/9421318502", "chooyoul", "애국자", "낙태논의에 있어서 결국 피해자는 사회적 약자인 여성이 될 수 밖에 없는데도 페미니즘 접근에 대해 많은 남성분들이 반감을 일으키는 같아요. 생명 윤리적으로 접근하큰 편이 문제 해결과 합의 도출에 더 유리 할거라고요... 안락사 문제처럼.", "2010-02-21 03:05:22"], ["9313547625", "/zacoblee/status/9313547625", "zacoblee", "ZacobLee", "Whip It 극장 개봉과 함께 관람 완료. 페미니즘 인디 영화 + 틴에이지 영화 + 가족 영화의 절묘한 비율. 한국판 알록달록 거지같은 포스터 및 자극적인 문구보고 극장을 나선다면 당신의 패배? 다시 말하지만 뻔한 메이저 영화의 감동은 없ㅋ엉ㅋ~", "2010-02-18 21:04:45"], ["9277005616", "/yuno815/status/9277005616", "yuno815", "정윤호 Yuno Jung", "책 \"페미니즘의 도전\" - 페미니즘을 알게 되면서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좀 더 \"불편\"해졌다. 이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 요사이 몇몇 친구들과... http://yuno815.userstorybook.net/4846/", "2010-02-18 04:32:50"], ["9268615762", "/albatross1004/status/9268615762", "albatross1004", "신천옹", "회장타이틀 괜히 양보한거아님..다 쓰라고 달아주는것임 ㅋ RT @yoonsukil: @albatross1004 전 페미니스트 랍니다", "2010-02-17 23:28:16"], ["9268527797", "/bloodhello/status/9268527797", "bloodhello", "윤석일", "@albatross1004 전 페미니스트 랍니다", "2010-02-17 23:25:55"], ["9266942670", "/heyjinism/status/9266942670", "heyjinism", "돌아온 해망재님", "@scari98 그러니까요. 원참 무슨 PC통신 시대의 그 기분나쁜 \"창녀론\"을 다시 보는 것 같아서 기분 뷁했어요. 글쓴분이 정말로 페미니스트인지 참 의심스러웠지요^^;;", "2010-02-17 22:46:08"], ["9263450457", "/heyjinism/status/9263450457", "heyjinism", "돌아온 해망재님", "@laiapabel 솔직히 \"모든\"여자는 아니라도 \"많은\"여자들이 남녀평등을 말하면서도 남자 벗겨먹는 것은 당연히 여기는 경우도 봤고. 뭐랄까, 페미니즘을 아전인수식으로만 배운 여자들은 희화화의 거리가 될 수 있다고 보거든요.", "2010-02-17 21:18:16"], ["9263329607", "/ahastudio/status/9263329607", "ahastudio", "Ashal aka JOKER", "인지부조화가 떠오르는 글이군요. RT @pfcolor: 왜 소수자들은, 여성/청소년들은, 오지랖이 넓은가 : 페미니즘인(in)걸? - 인권오름 http://j.mp/diLZqg", "2010-02-17 21:15:08"], ["9233471841", "/torirun/status/9233471841", "torirun", "Parkkim Hyungjoon", "인권오름10.2.10[페미니즘인(in)걸?]\"소수자/약자들이,권력있는자/강자들을위하도록.그래서이사회가뒤틀리지않고,뒤집어지지않게고정시킬수있도록.그렇게사회는우리들을'착하게'길들여왔다.http://hr-oreum.net/article.php?id=1360", "2010-02-17 08:29:18"], ["9218441664", "/fedal17/status/9218441664", "fedal17", "페달 (jin-hyeong)", "된장녀와 페미니즘 '여성운동이 다 잘 했는데, 대중들이 어리석어 등 돌리는 게 아니다' <온라인이프>http://j.mp/dyu4io http://twitpic.com/13pc9c", "2010-02-16 23:03:20"], ["9188099149", "/JongminBaek/status/9188099149", "JongminBaek", "J. Baek / 백종민 / 白钟民", "@ibanez31 ^^같이일하는사람들좋아..첨출근하기전엔페미니스트성향강한분들만계실줄알았는데..안그런거같아~ㅎ", "2010-02-16 10:04:22"], ["9141474778", "/_jojox_/status/9141474778", "_jojox_", "JOJO", "설에 생긴 일2 - 어디서 들은 말로 한국에서 가장 과격한 페미니스트는 딸 가진 아빠라는데…… 학생 때 지도교수님께서 매사에 가족이 최우선이며 딸에 대한 사랑이 이루말할 수 없는 분이셨는다.... http://tumblr.com/xhs6goejk", "2010-02-15 09:15:14"], ["8953986316", "/ziihiion/status/8953986316", "ziihiion", "지현 ziihiion", "널리 RT부탁드려요. 글로컬 활동가를 위한 페미니즘학교에서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글로컬페미니즘학교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glocalactivism.org/blog/nga/notice/100", "2010-02-11 04:04:37"], ["8898513494", "/maverick_lab/status/8898513494", "maverick_lab", "매버릭", "\"페미니즘이 무슨 동네 북인감?\" [독립예술웹진 인디언밥]의 내맘대로 프리뷰- 2월 둘째 주 http://bit.ly/cbMXin\n'발칙한 반란을 꿈꾸는 요새 젊은 것들'이란 책과 극단 골목길의 '프랑스정원'이란 연극~", "2010-02-10 06:57:41"], ["8890212591", "/citizeniron/status/8890212591", "citizeniron", "sim in cheol", "한국식 기독교와 한국식 페미니즘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고 하는데, 이들은 어떤가요? 한라봉이 되었나요 탱자가 되었나요? 일부분으로 전체를 보는 우를 범하지 않는 선에서 볼때 둘 모두 문제를 가지는 것 같은데...", "2010-02-10 00:49:42"], ["8835550775", "/kimgiza/status/8835550775", "kimgiza", "김기자", "비슷한 류의 사진. 안마받고 있으니 편해보인다면 진정 페미니스트 RT @sunho3916: 척추or 허리 무지 아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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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kaibi 모든 흡연자가 다 잘못했다는 식으로 하시면 어쩝니까. 페미니스트들이 '모든 남자는 변태다!'라고 하", "2010-02-05 06:37:10"], ["8673204080", "/kkaibi/status/8673204080", "kkaibi", "진눈깨비 : 이제 부산!!!", "@SeoChanHwe 저도 흡연자이지만 저는 잘 끕니다. 하지만 혹시 모르죠 잘 껐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살아났을지. 모든 흡연자가 다 잘못했다는 식으로 하시면 어쩝니까. 페미니스트들이 '모든 남자는 변태다!' 라고 하면 좋을까요.", "2010-02-05 06:25:15"], ["8661600958", "/YouSukOH/status/8661600958", "YouSukOH", "Filippo", "이곳 이탈리아의 문화라고 하기엔 방송에서의 선정적인 장면, 여성상품화를 넘어선 남자로써 보기에도 출연 여자 분의 당황스러움이 역겨움으로 다가온다면... 이건 한국에서는 성희롱 추행 이상일 것들이 참 많다는... 여기 페미니스트 들은 그시간엔 자나봅니다", "2010-02-04 22:32:44"], ["8613710131", "/Syunasuna/status/8613710131", "Syunasuna", "셔냐셔냐", "@wisedragon21 페미니즘을 논하시기 전에 인간을 논하셨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2010-02-03 20:59:10"], ["8612663395", "/wisedragon21/status/8612663395", "wisedragon21", "강지용", "@Syunasun 제 졸업논문이 버지니아 울프와 페미니즘일 정도로 여성의 삶에 대해 항상 많은 고찰을 해왔습니다. 제 말은 여성의 삶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태아의 삶도 중요하고, 또 그 아이를 낳을 경우 그게 왜 불행인지 모르겠습니다", "2010-02-03 20:29:40"], ["8594603421", "/ziekfrit/status/8594603421", "ziekfrit", "지옥청년", "@zigudang 전 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만, 낙태를 모두 불법화시키는건 안된다고봅니다. 여성의 권리의 일부이기도 하고(낙태를 살인이라고보면, 권리라고하는것도 좀 이상하긴 합니다만), 강간등의 경우에는 임신부터 자의가 아니잖아요.", "2010-02-03 11:52:16"], ["8592521335", "/yangho62/status/8592521335", "yangho62", "Kim, Doulos", "RT @ohmynews_korea 낙태, 여자들이 결정할 문제다 http://bit.ly/9uIb4u 원치 않는 임신 여성 등을 위한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 그러나 여성 낙태권은 자존감을 스스로 버리는 일이다. 페미니즘 문제가 아니다.", "2010-02-03 10:54:52"], ["8577556408", "/Arbaroja/status/8577556408", "Arbaroja", "Arbara", "@ahnjungin 정인언니 반가워요!언니 Bio에..기독교인, 페미니스트, 생태주의자가 이 시대 untouchable이라는 말에 흠칫.ㅎㅎ", "2010-02-03 01:24:00"], ["8562938117", "/traumpark/status/8562938117", "traumpark", "traumpark", "Man kommt nicht als Frau zur Welt, man wird es. 남자는 여자로 세상에 나타나지 않았다. 여자가 되어갈 뿐. 페미니스트 Simone de Beauvoir의 말. 그래서 나이가 들면 남자들도 눈물이 많아지는 것인가?", "2010-02-02 18:25:07"], ["8554895567", "/ziihiion/status/8554895567", "ziihiion", "지현 ziihiion", "DAUM에서 내 이름으로 검색하다 찾은 내용. \"최근 학교의 한 페미니즘 문화제에서 '명곡을 남기신...'이라는 발언이 나와 다같이 뒤집어졌다는 해프닝;ㅋ\" ㅎㅎㅎ 웃기면서도 씁쓸한. 이제 노래하자 얘야.", "2010-02-02 14:35:54"], ["8540561929", "/izekr/status/8540561929", "izekr", "김명석", "@Noru917 누구의 과학이며 누구의 지식인가 - 여성들의 삶에서 생각하기 \n샌드라 하딩 (지은이), 조주현 (옮긴이) | 나남출판. 그 전에 나온 책으로는 과학과 페미니즘. 이건 절판되었을 겁니다. 페미니즘 과학철학에서 좀 급진적 견해입니다", "2010-02-02 07:37:55"], ["8540104795", "/izekr/status/8540104795", "izekr", "김명석", "페미니즘 과학철학에 대해 논문을 쓰면서 느낀 것인데 우리 문명 안에 여자를 화나게 만드는 요소가 숨어 있다는 거 RT @momoko_twit: 여자는 화를 내고 싶어서 화를 낼 때도 있어요. 그런데 그 지경이 된 과정이 대개 굉장히 논리적이지요. ^^", "2010-02-02 07:20:46"], ["8474001274", "/summerbreezed/status/8474001274", "summerbreezed", "Kangho, Eun", "@jazzlkh 일부 오덕들에 의하면 pad가 여성용품을 상기시키기 때문에 여성부와 페미니스트들의 격렬한 항의가 예상된다는데요, 출시직후 애플의 주가하락은 그때문이라능..", "2010-01-31 19:55:03"], ["8444107608", "/narang1917/status/8444107608", "narang1917", "나랑", "한글 트위터 사용자 디렉토리 http://KoreanTweeters.com 에 지금 등록했습니다. 제태그는 /여성운동/페미니즘/시사/시민단체_활동가/글쓰기", "2010-01-31 02:13:37"], ["8437173374", "/openLEE/status/8437173374", "openLEE", "Eun-jung LEE", "유기쳉허 주체간.. 요부분 어려워연..ㅎㅎ @smoru: #dokto 라캉과 포스트페미니즘을 완독했네요. 역시 라캉은 어려워요 ㅋㅋ 육체적인것과 심리적인것 사이의 연속성을 인정하면서도 유기체와 주체간의 구분을 통해 포스트페미니즘의 논리 근거를 유도", "2010-01-30 22:25:17"], ["8410765073", "/smoru/status/8410765073", "smoru", "leest", "#dokto 라캉과 포스트페미니즘을 완독했네요. 역시 라캉은 어려워요 ㅋㅋ 육체적인것과 심리적인것 사이의 연속성을 인정하면서도 유기체와 주체간의 구분을 통해 포스트페미니즘의 논리 근거를 유도한 것으로 읽었는데 잘 읽어나 모르겠어요 ㅋㅋ", "2010-01-30 08:12:40"], ["8410507302", "/snublue/status/8410507302", "snublue", "snublue", "@quizkr [연상퀴즈] 1. 생태학 2. 인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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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yh21: 남과 여의 차이를 인정하고 소통하는 것도 다문화주의죠", "2010-01-12 13:49:27"], ["7678333041", "/kyh21/status/7678333041", "kyh21", "김영환의원", "페미니즘과 과학이 서로 영향을 주면서 발전해 왔다.이런 내용으로 오늘 여성과학자모임에 강연해요 12.9%가 여성과학자로 채워지고 120개 국가중에 여성 과학자 비율이 115위라는 통계도 있네요", "2010-01-12 13:44:58"], ["7660870181", "/miraemind/status/7660870181", "miraemind", "김상아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획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D-85 우리 영화제의 가장 큰 주제는 소통과 이해이고, 페미니즘은 남성에 대한 배제 혹은 여성들만의 은밀한 대화가 아닌 공존과 화해의 모색입니다. ^^", "2010-01-12 01:48:55"], ["7659313607", "/_code_g/status/7659313607", "_code_g", "Code_G", "맑시즘은 페미니즘의 강력한 지원군이었군요. 수업듣다가 처음알았네요. 흥미롭군요.", "2010-01-12 00:38:59"], ["7580035784", "/_ommm/status/7580035784", "_ommm", "오매/김민혜정", "우와 번역리트윗! 멋집니다 연재기대 RT @madomik: 일본 페미니즘 명언 트윗 RT @femibotjp:<원피스>조로의 명언\"남자니 여자니! 내가 언젠가 너한테 이겼을 때도 그렇게 말할거냐, 실력이 아닌 것 처럼!\"", "2010-01-09 22:26:25"], ["7516078150", "/lsw1971/status/7516078150", "lsw1971", "이상원", "방금 드라마에 남자는 세 여자 말만 잘들으면 된다고 한다..\n엄마말, 아내말, 네비게이션 안내 아가씨말...\n맞는 말인가 싶기도 하고.. \n아무튼 여성의 위대함과 힘을 가끔 느끼는 요즘이다..\n단, 페미니스트는 절대 사절..", "2010-01-08 07:01:11"], ["7514493470", "/madomik/status/7514493470", "madomik", "마도(mado)", "일본 페미니즘 명언 트윗 RT @femibotjp:<원피스>조로의 명언\"나한테 이겨놓고 그런(여자는 세계최강이 될 수 없어) 우는 소리 하지마!넌 내 목표라구! 남자니 여자니! 내가 언젠가 너한테 이겼을 때도 그렇게 말할거냐, 실력이 아닌 것 처럼!\"", "2010-01-08 05:39:43"], ["7506040537", "/corwin1129/status/7506040537", "corwin1129", "일기통관", "포뇨가 페미니즘 관련 영화로 소개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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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baggun 그 '젠더'로서 남성과 제국주의를 구분할 필요가 있나요? ^^ 그 구분이 없다는 것이 페미니즘의 진정한 도전이 아니었던가요?", "2010-01-06 15:04:22"], ["7433620495", "/bozzang/status/7433620495", "bozzang", "bozzang", "@bebreaking1 블로그 개설하면 많이 놀러와주세요. 정말 하찮은 페미니즘 이야기를 쓸 생각이예요 ㅋㅋ", "2010-01-06 02:25:33"], ["7432239704", "/bebreaking1/status/7432239704", "bebreaking1", "최현숙", "@bozzang 팔로잉 감사~ 저두 따라붙었어요^^ 블로그 \"나의 하찮은 페미니즘\" 기대되요~^^", "2010-01-06 01:19:04"], ["7422058824", "/M0VI2HILL/status/7422058824", "M0VI2HILL", "M0VI2HILL", "@jaracara 15년전 된거 같네요. 사석에서 여성의 흡연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던중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했다가 뭇 페미니스트에게 이상한 사람 취급받았었는데 사회의 정서가 많이 바뀌긴했죠.", "2010-01-05 19:51:26"], ["7352526881", "/nanbaram/status/7352526881", "nanbaram", "nanbaram", "<하나님 아버지를 넘어서>의 저자인 페미니스트 철학자 메리 데일리(Mary Daly)가 오늘 별세했다고 합니다. 여성 신학이라는 장을 열었던 분인데요, 관련 글이 있어 회람합니다. http://bit.ly/81nuO1", "2010-01-03 21:35:03"], ["7330357965", "/imagedietcokr/status/7330357965", "imagedietcokr", "튼살흉터이미지한의원", "필자는 제눈의 안경이란 말처럼 아름다움은 상대적이고 아름다움의 가치는 시대나 지역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했다. 페미니스트들은 아름다움을 남성의 발명품이라고 맹렬히 몰아세운다. 나오니 울프는 미의 신화를 통하... http://bit.ly/73WwYN", "2010-01-03 06:50:11"], ["7330355133", "/imagedietcokr/status/7330355133", "imagedietcokr", "튼살흉터이미지한의원", "필자는 제눈의 안경이란 말처럼 아름다움은 상대적이고 아름다움의 가치는 시대나 지역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했다. 페미니스트들은 아름다움을 남성의 발명품이라고 맹렬히 몰아세운다. 나오니 울프는 미의 신화를 통하여 진화 http://sfn.im/K7vmK", "2010-01-03 06:50:01"], ["7119109662", "/leegian/status/7119109662", "leegian", "이지안", "진보신당 여성당원들과 페미니스트들에 대해 기겁하는 놈인 듯. 아, 처음에 타리도 당한 듯 RT @dreambook: @jinheessi @leegian 주로 여성당원을 타겟으로 하더군요.", "2009-12-28 05:09:50"], ["6914617481", "/nanbaram/status/6914617481", "nanbaram", "nanbaram", "그래야지 이 서점 벤치 마킹해서 한국에도 지속가능한 비영리 페미니즘 서점을 만들어볼 꿈을 꿔볼 수 있을테고, 돌아갈 땐 저의 페미니스트 친구들에게 이 서점에서 파는 책과 엽서들 사갈 수 있을테니깐요...^^", "2009-12-21 21:29:55"], ["6914549004", "/nanbaram/status/6914549004", "nanbaram", "nanbaram", "저도 기사 보고 오늘 구경갔더니 규모는 작아도 신간에서 오래된 유명한 책들까지 페미니즘, 사회진보, 안티글로벌리즘, 퀴어운동 관련 책들이 무지 많더군요. 제 개인적인 소망은 제가 토론토 지내는 동안만이라도 문 닫지 않고 운영되었으면 하는 거예요.", "2009-12-21 21:27:40"], ["6914488912", "/nanbaram/status/6914488912", "nanbaram", "nanbaram", "토론토 페미니즘 서점이 재정난으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이 서점은 생긴지 삼십년이 넘은, 비영리 사회사업의 표본이 되는 곳이라 합니다. 관련기사: http://bit.ly/7F63UF", "2009-12-21 21:25:42"], ["6914323507", "/hjyng/status/6914323507", "hjyng", "hjyng", "토론토 '메트로'라는 무가지 신문 보다가 발견. 전 세계에 페미니즘 서점이 1994년에 약 124개 있었는데 2009년엔 20여개로 줄었다네요. 인문사회과학 서점 망하는 건 전 세계적인 추세인가.", "2009-12-21 21:20:24"], ["6877229545", "/onekoreayes/status/6877229545", "onekoreayes", "이승현", "[ #Tistory ]페미니스트가 더 잘해 http://durl.me/97pb", "2009-12-20 20:01:37"], ["6868476162", "/ilhostyle/status/6868476162", "ilhostyle", "둥글게", "@mongnaru 예전에 읽었던 <킹콩걸, 못난 여자들을 위한 페미니즘 이야기>란 책이 생각나네요 :)", "2009-12-20 14:26:12"], ["6855381831", "/kleinsusun/status/6855381831", "kleinsusun", "Susan Sung", "독일계 페미니스트 에스터 빌라는 사랑이 상품으로 거래되는 일이 중단되려면 1.남성이 벌어들이는 수입을 가지고 여성을 살 수 없는 상황이 되어야 한다. 2.남성에게 팔려갈 필요가 없을 만큼 여성의 수입이 좋아져야 한다. 고 노동시장의 변화를 주장했다", "2009-12-20 03:11:48"], ["6765499855", "/page_be/status/6765499855", "page_be", "페이지 비_PAGE BE", "@feministaura 페미니스트 어라님도 트윗에 적응 중이시군요 ㅋㅋㅋ", "2009-12-17 09:53:54"], ["6747443858", "/julymon/status/6747443858", "julymon", "tzara", "@minoci 지젝이 <이라크: 빌려온 항아리>에 페미니즘으로부터의 교훈이라며 쓴 구절이라네요. 전 <로쟈의 인문학 서재>에서 인용한 거 재인용한거 @dh_park", "2009-12-16 19:22:48"], ["6724374389", "/aliceonnet/status/6724374389", "aliceonnet", "앨리스온/AliceOn", "[aliceon]자벨의 문답장치問答裝置 2화 _마론 여성과 인형사람 또는 페미니스트_2부 http://durl.me/934q", "2009-12-16 03:06:47"], ["6372641941", "/Monotaxism/status/6372641941", "Monotaxism", "김성훈", "@jihye_ 실제로 만나본적은 없는데...보수중에서도 헨리조지와 꼴통보수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한 것처럼 페미니스트라고 하시는 분들중에서도 스펙트럼이 정말 다양했어요...", "2009-12-05 11:16:50"], ["6372230409", "/Arbaroja/status/6372230409", "Arbaroja", "Arbara", "@Monotaxism 헐 페미니스트를 만나본 적이 있으신가요?", "2009-12-05 10:59:40"], ["6371928517", "/Monotaxism/status/6371928517", "Monotaxism", "김성훈", "@jihye_ ;;;; 지혜자매 글에서 그런게 아니라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하는분들 중에 간혹 그런분이 계시길래 그런 맥락에서 글쓴거에요 원래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는 아니잖아요?", "2009-12-05 10:46:30"], ["6361731352", "/koreain/status/6361731352", "koreain", "레인맨(사고뭉치)", "운동은 가두정치화 정당정치를 형해화 시켜버리는 오류를 범하기도 하지용^^ RT @wizaaaard [횡단의 페미니즘 운동] 6) 운동의 역할 : 운동은 민주주의의 원천이자 현장으로, 세계를 여행하고 이질적인 저항을 연결하며 경계를 정치화 한다.", "2009-12-05 00:28:03"], ["6361710324", "/wizaaaard/status/6361710324", "wizaaaard", "마법사", "[횡단의 페미니즘 운동] 6) 운동의 역할 : 운동은 민주주의의 원천이자 현장으로, 세계를 여행하고 이질적인 저항을 연결하며 경계를 정치화 한다.", "2009-12-05 00:27:02"], ["6361616240", "/wizaaaard/status/6361616240", "wizaaaard", "마법사", "[횡단의 페미니즘 운동] 5) 변화를 위한 전략 : 운동의 다양성과 그들 안의 연관성 안에 내재 경제적 문화적 변화에 우선순위를 두며, 정부와 IGO(Inter-Government Organization)에 대해 회의적이지만 전략적 관계를 추구한다.", "2009-12-05 00:22:34"], ["6361574809", "/wizaaaard/status/6361574809", "wizaaaard", "마법사", "@Asqara 네, 글로벌/아시아 페미니즘 세미나 중이예요. ㅠㅠ 어려워요. 현실문제로 고민하면 더더욱. ㅠㅠ", "2009-12-05 00:20:36"], ["6361564233", "/wizaaaard/status/6361564233", "wizaaaard", "마법사", "[횡단의 페미니즘 운동] 4) 정치적 행위자 :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복합적이고 다수의 자아(self)를 지니고, 행동에 있어서 이동성을 추구하는 존재로 운동이 핵심적 역할을 한다.", "2009-12-05 00:20:07"], ["6361516936", "/wizaaaard/status/6361516936", "wizaaaard", "마법사", "[횡단의 페미니즘 운동] 3) 정치의 영역 : 정치 영역은 차별화된 방식으로 외부로 확장되어 있으며, 전략은 구체적 위치와 대화를 통해 고안된다.", "2009-12-05 00:17:55"], ["6361478922", "/wizaaaard/status/6361478922", "wizaaaard", "마법사", "[횡단의 페미니즘 운동] 2) 권력의 작용 : 권력의 영역은 글로벌하고 사방에 퍼져있으며 복수의 형태를 취하고 운동영역을 포함해 맥락적-구체적 방식으로 상호작용한다.", "2009-12-05 00:16:06"], ["6361466850", "/wizaaaard/status/6361466850", "wizaaaard", "마법사", "[횡단의 페미니즘 운동] 1) 이상적 민주주의 - 삶의 모든 영역에 세계화되고 있는 강압적 권력에 대한 참여적 논쟁, 평등주의적, 포용적 관계 형성", "2009-12-05 00:15:32"], ["6361102298", "/wizaaaard/status/6361102298", "wizaaaard", "마법사", "[횡단의 정치학] 이는 인종분쟁이 극심한 상황의 페미니스트 협상 과정에서 고안되었는데, ‘초국적’ 전략이 여전히 국가(state) 구조와 권력에 대한 가정에 머무르는 반면, '횡... http://dw.am/LCxi", "2009-12-04 23:58:51"], ["6360735451", "/wizaaaard/status/6360735451", "wizaaaard", "마법사", "백인여성들의 부담과 글로벌 페미니즘의 민주적 한계로 인해 구체적 위치와 정체성에 기반한 특정적 접근이 확산되고 있다. 위치적 구체성을 강조하면서 차이를 통한 연대를 갈망하는, 글로벌 페미니즘의 재조직화.", "2009-12-04 23:42:13"], ["6359186521", "/Arbaroja/status/6359186521", "Arbaroja", "Arbara", "삭발한 이후에 페미니스트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사실 여성주의 관심 없었는데 머리카락 밀고나니 정.말.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거 겪어보지 않으면 진짜 모르는 것 같아요.", "2009-12-04 22:36:33"], ["6353881219", "/bullfighter8131/status/6353881219", "bullfighter8131", "번역 전문가(영어)-주금식", "외수님 이 글로 페미니스트의 공격을 받을 지도 ^^ 그 이유는 잘 아시겠지요 ㅎㅎㅎ RT @oisoo: 요즘 들어 부쩍 손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들놈이 협조를 안... http://dw.am/LCuM", "2009-12-04 19:07:32"], ["6268970887", "/sc_for_fantasy/status/6268970887", "sc_for_fantasy", "iska", "@ysh419 요즘 생각하는게~ 있어요. 역시 저는 페미니즘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2009-12-02 08:27:36"], ["6255207378", "/5ook/status/6255207378", "5ook", "Angela",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2009 사회운동학교 <성폭력, 여성권, 그리고 노동자운동의 페미니즘적 실천> 12월 2일(수) 7시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강의실 - 이진숙(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집행위원장). 오늘 참석합니다~", "2009-12-01 20:50:13"], ["6247548369", "/The_Reignman/status/6247548369", "The_Reignman", "Reignman", "[Tistory]여성영화의 매력 - 페미니즘, 여성심리, 그녀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 http://durl.me/8m52", "2009-12-01 16:30:27"], ["6234283234", "/SunBKim/status/6234283234", "SunBKim", "snupcin", "페미니즘 및 LGBT의 관점에서 게임을 말하는 팀블로그, The Border House!(@theborderhouse) http://borderhouseblog.com/ 한국에서도 사상으로 게임을 읽는 블로그가 있으면 좋으리라.", "2009-12-01 08:07:22"], ["6170335249", "/theacro/status/6170335249", "theacro", "아크로", "[New]한국 페미니즘 유감 http://theacro.com/zbxe/?document_srl=68876", "2009-11-29 09:06:34"], ["6076622562", "/haawoo/status/6076622562", "haawoo", "하민혁", "@koreain 마초의 경우라면 의견이 갈릴 수 있지만, 페미니스트라면 이번 위헌결정에 찬성하는 게 당근 맞습니다 마초가 갈리는 것은 여성을 보호해야 할 약자로 인식하는가 아니면 아니면 동등한 이성으로 인식하는가의 차이 때문이겠구요 IMO", "2009-11-26 03:45:00"], ["6076293533", "/koreain/status/6076293533", "koreain", "레인맨(사고뭉치)", "@haawoo 저는 페미니스트가 결코 아닌 꼴통마초라면 마초인데요. 군대문화와 가부장적 문화가 여전히 휭행 차별을 받는 울나라 여성들에게 약간 무리한 기계적,수평적 법적용 아... http://dw.am/L9yf", "2009-11-26 03:22:46"], ["6055553096", "/rightcast/status/6055553096", "rightcast", "peter, KANG GUKUI", "모두가 잠든 이 시간, 알리스의 사랑받지 않을 용기를 보면서 페미니즘과 젠더에 대해 생각중입니다. 알리스의 말대로 권력화와 소유화가 가장 문제겠죠. 아담이 이브에게 살중의 살, 뼈중의 뼈라고 한 것은 이브가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 자신만큼 존중한다능..", "2009-11-25 12:29:07"], ["6048614672", "/haawoo/status/6048614672", "haawoo", "하민혁", "급반감! RT @songbirdTWO: 아닙니다...남자에요...ㅠㅜ 그런데 페미니즘에 대한 동경이 있습니다..(물론 남자분들이 들으시면 아니꼽겠지만요)ㅎㅎㅎ RT @haawoo: @songbirdTWO 송새님이 여자분이셨어요? 몰랐다는.. 급반갑!", "2009-11-25 07:50:32"], ["5972981061", "/koreain/status/5972981061", "koreain", "레인맨(사고뭉치)", "트위터 페미니스트에게 짱돌(언팔롱,블락) 어떻게 감당 하시려고? 살떨림다~^^RT @hemosu69 @dosanim @koreain 네이년 사전에 등록 해야 겠습니다", "2009-11-23 05:17:15"], ["5940861965", "/corwin1129/status/5940861965", "corwin1129", "일기통관", "산으로 가는 토론회. 애초에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면서 페미니즘이다! 공격한 사람을 데려다 놓고 하는 토론회가 대체 뭔 의미가.... 그런걸 보고 앉아 있는 나도 한심하고. 잠이나 자러 가야겠다.", "2009-11-22 02:24:03"], ["5797757148", "/taeuk/status/5797757148", "taeuk", "황태욱 taeuk hwang", "재밌는 연구 결과네요^^ RT: @sarochoi: 페미니즘 학자들이 남여차이는 교육영향이라고 하며 남아에 인형을 주자, 인형으로 권총놀이, 여아에 권총주자, 권총안고 자더라는.", "2009-11-17 10:09:26"], ["5797674537", "/sarochoi/status/5797674537", "sarochoi", "최재원", "남자아이는 트럭을, 여자 아이는 인형에 더 반응을 하는데, 원숭이 수컷 아기와 암컷 아이도 같은 반응을 보였다는 군요. 페미니즘 학자들이 남여차이는 교육영향이라고 하며 남아에 인형을 주자, 인형으로 권총놀이, 여아에 권총주자, 권총안고 자더라는.", "2009-11-17 10:06:00"], ["5788735217", "/theacro/status/5788735217", "theacro", "아크로", "[Cmt]제가 볼때,루저의 난은 외모지상주의 문제도, 페미니즘의 문제도, 방송 윤... http://theacro.com/zbxe/?document_srl=65953", "2009-11-17 00:50:40"], ["5780886224", "/corwin1129/status/5780886224", "corwin1129", "일기통관", "페미니즘이 뭔지 모른다고 하는 사람을 불러다 놓고 페미니즘을 논한다는 괴상한 대화. 이런거 왜 하지? 심심해서? http://theacro.com/zbxe/?document_srl=65612", "2009-11-16 19:22:03"], ["5704197666", "/rrigan/status/5704197666", "rrigan", "nahee", "페미니즘은 여자도 사람이라는 과격한 선언이다. 아직도 이 말은 맞다. 여자도 사람이었다면 꿀벅지라는 말을 처음 쓴 사람은 사회적 비난과 공분의 대상이 되어 다시는 그런 말 입 뻥긋하기도 힘들었을 것이다. 여자도 시민이었다면.", "2009-11-14 02:24:01"], ["5703054742", "/wizaaaard/status/5703054742", "wizaaaard", "마법사", "@suoangel 후자쪽이 맞겠네요. 하지만 전자에 대한 연구도 후자에 포함되지요. 아시아의 특수한 상황에서 발달할 수밖에 없는 페미니즘들이니까. ^^", "2009-11-14 01:05:41"], ["5703016039", "/suoangel/status/5703016039", "suoangel", "크시티가르바", "@wizaaaard 와우! 글로벌/아시아 페미니즘... 재미있겠는데요? 아시아 패미니즘은 아시아에서 특수하게 발달한 페미니즘을 의미하는 건가요? 아니면 아시아의 특수한 여성적 상황에 대한 페미니즘적 분석을 의미하는 건가요?", "2009-11-14 01:03:26"], ["5702965978", "/wizaaaard/status/5702965978", "wizaaaard", "마법사", "@suoangel 제가 지금 토론 중인 과목 이름이 글로벌/아시아 페미니즘이예요. ^^", "2009-11-14 01:00:40"], ["5648950371", "/seobby/status/5648950371", "seobby", "Jeongseop Hwang", "정작 큰 피해를 입힌 건 남성들 보다는 사회에서의 성차별을 없애기 위해 노력했던 수많은 여성 페미니스트의 노력을 짓밟아 버린 것. 스스로 자신들이 남성들보다 나약하다는 것을 인정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따름.", "2009-11-12 08:36:24"], ["5606276617", "/zoonggun/status/5606276617", "zoonggun", "문 중 건 JG Moon", "RT @NudeModel: 함께 보면 좋은 글, 무개념 루저녀와 공작새 꼬리 http://tinyurl.com/ylspovz 과시적 소비로 남성의 페미니즘 http://tinyurl.com/ylktta6", "2009-11-10 20:39:46"], ["5606112572", "/NudeModel/status/5606112572", "NudeModel", "이승환 / 나체 / 누듸 / 수령", "함께 보면 좋은 글, 무개념 루저녀와 공작새 꼬리 http://tinyurl.com/ylspovz 과시적 소비로 남성의 페미니즘 http://tinyurl.com/ylktta6", "2009-11-10 20:33:03"], ["5582874965", "/pocca/status/5582874965", "pocca", "스폰지", "RT @pariscom: 좌파하면 친북을 갖다 붙이는 게 황당한 것처럼 남자의 외적, 경제적 조건을 지나치게 따지거나 명품에 환장하는 여자에게 '꼴페미'라는 말을 쓰는 것도 황당하다. 페미니스트, 즉 여성주의자들은 남자들에 의존하는 걸 싫어한다.", "2009-11-10 01:57:18"], ["5581845966", "/koreain/status/5581845966", "koreain", "레인맨(사고뭉치)", "저도 자유롭지 않는 사람중 한명 동의! RT @aliceherstory 전에 독일 페미니즘 문학 수업에서 들은 것 처럼 어찌보면 가부장적 사회는 여성을 괴물화 하면서 자신을 좀 더 견고하게 하고,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제거하는 것 같다", "2009-11-10 00:52:31"], ["5580802479", "/pariscom/status/5580802479", "pariscom", "최진주", "좌파하면 친북을 갖다 붙이는 게 황당한 것처럼 남자의 외적, 경제적 조건을 지나치게 따지거나 명품에 환장하는 여자에게 '꼴페미'라는 말을 쓰는 것도 황당하다. 페미니스트, 즉 여성주의자들은 남자들에 의존하는 걸 싫어한다.", "2009-11-09 23:58:05"], ["5563219590", "/Allblognet/status/5563219590", "Allblognet", "올블이", "페미니즘과 에로티즘 문학 (# 간이역, 꿈꾸는 식물) http://tln.kr/nvm", "2009-11-09 12:01:07"], ["5523223820", "/gellila7/status/5523223820", "gellila7", "게릴라", "RT @Promoslife: #LT_18720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뉴스 헤드라인중에 하나 좀 걸리는게 있다..\"가냘픈 여경,총기난사범 단독 진압\"..가냘픈 여경...가냘픈 여경...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 싶... http://j.mp/1JoB8P", "2009-11-07 22:42:54"], ["5488784234", "/Lawyer_KOREA/status/5488784234", "Lawyer_KOREA", "최영호변호사", "An Ode to the Real Housewives of Orange County http://gawker.com/5398973 이 여자들이 사는법, 이러면서도 페미니즘의 강화를 말하는 사람들... 세상은 요지경!", "2009-11-06 15:58:35"], ["5442517998", "/Whitevlack/status/5442517998", "Whitevlack", "마로곰", "@jisimy 쿡쿡 단순히 두분다 페미니즘을 f 가 아닌 p로 아시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2009-11-05 00:21:57"], ["5441768208", "/Whitevlack/status/5441768208", "Whitevlack", "마로곰", "@jisimy 흠... 찾아봤는데 알수가 없네요 FC였으면 페미니즘컴플랙스~ 가 아닐까라고 생각해보기도 하겠지만 으음... 항복OTL", "2009-11-04 23:49:41"], ["5322616540", "/JeminyS/status/5322616540", "JeminyS", "Jeminy", "RT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사회에서 여성의 위치가 그만큼 낮아서가 아닐까요? '개'가 욕이듯이. 저는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etincelle1: 왜, 이 년아~! 는 욕이 되고 , 이 놈아, 또는 이 녀석아~! 하는말은 평범하거나 욕이 아닐까?", "2009-10-31 17:04:21"], ["5318431331", "/jinheessi/status/5318431331", "jinheessi", "토끼뿔", "#헌재놀이_ 미코선발대회에 나갔지만, 페미니스트이다.", "2009-10-31 13:33:20"], ["5310760544", "/oneulsaram/status/5310760544", "oneulsaram", "WaiTing UpOn GoDot", "http://bit.ly/4nFJc2\n최근 한국영화를 다시 봅니다. 주류 한국영화에 페미니즘이 본격화한 것일까요? 아니면, 정반대일까요? 정지우의 <모던보이>입니다.", "2009-10-31 05:42:25"], ["5308463523", "/wizaaaard/status/5308463523", "wizaaaard", "마법사", "오늘 아시아/글로벌 페미니즘 수업 너무 재미있어요. 글로벌 거버넌스에 대한 이야기인데, 지구화와 지역, 젠더, 풀뿌리, 이 모든 게 뒤섞여서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음. 우히히...^^", "2009-10-31 02:02:28"], ["5116379788", "/aliceonnet/status/5116379788", "aliceonnet", "앨리스온/AliceOn", "[aliceon]자벨의 문답장치問答裝置 1화 _마론여성과 인형사람 또는 페미니스트_1부 http://durl.me/6npc", "2009-10-24 00:52:35"], ["5069927664", "/ertai1/status/5069927664", "ertai1", "에르타이", "@RosaBien 그렇군요~ 흠... 사실 페미니즘이 뭔지도 잘 모르기 때문에 일단 영화를 보고 생각해보겠습니다~ ㅋ", "2009-10-22 10:11:21"], ["5069290544", "/RosaBien/status/5069290544", "RosaBien", "미뇽", "@ertai1 저도 원작은 아직 안읽어봤는데 다시 한번 읽어보려구요. 어떤분들 블로그에 보니 잘 만들어진 페미니즘 영화라고 써놨던데... 개인적으로는 페미니즘 영화로 보기엔 조금 무리가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2009-10-22 09:40:52"], ["5043971112", "/etiria/status/5043971112", "etiria", "IM_Resident", "어찌보면, 이 statment는 지극히 페미니즘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성의 자유를 위해서 임신중절을 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 하지만 이를 막는건 지극히 남성중심적 사고가 아니냐. 근데 일견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음..)", "2009-10-21 09:33:23"], ["4832883221", "/emailer/status/4832883221", "emailer", "JayHyuck /jef/ Shin", "@nalyoo @marshallhan (병역의 의무를 포함하여) 헌법 상 불평등한 내용들에 대해 큰 소리 내지 않는 얼치기 \"페미니스트\"들이 대한민국을 주름잡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사람들은 기득권 층의 이해와 맞물려 있는 사람들 아닌가 싶습니다.", "2009-10-13 07:38:12"], ["4753991100", "/sarochoi/status/4753991100", "sarochoi", "최재원", "@rancett 주관적 인상이 이런 것인데라고 논의를 시작하면, 서로 대화가 안됩니다. 프레임을 가지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일본식이고, 유럽식 판단이죠. 라캉이 페미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말했지만 이건 실험적으로 입증이 곤란한 것이죠.", "2009-10-10 00:30:05"], ["4726823157", "/Hanbaek/status/4726823157", "Hanbaek", "김태연", "@IWFFIS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성신학을 공부했고 페미니즘 영화도 보아라 합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2009-10-09 00:23:01"], ["4710125728", "/hunchbaek/status/4710125728", "hunchbaek", "은빛연어", "군가산점 반대한다고 여자라느니 페미니스트라는 소리를 들었다. 예비역 병장으로 만기제대한 사람으로써 멍청이들을 위한 쇼 같은 군가산점은 여전히 반대한다. 그렇다고 군복무자에 대한 보상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보상을 하려면 제대로 해라.", "2009-10-08 10:40:29"], ["4688718364", "/likejuhee/status/4688718364", "likejuhee", "주희처럼", "포트스 페미니즘을 통한 현대 여성의 이중고! (이래서 내가 불행한거였군!--;)RT @ohmynews_korea \"애까지 딸린\" 여자라서 더 불행해요 http://bit.ly/JqQAc", "2009-10-07 14:34:31"], ["4618172801", "/dalee02/status/4618172801", "dalee02", "Areum Lee", "@idiothing 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 "2009-10-04 22:13:52"], ["4572625703", "/dearwony/status/4572625703", "dearwony", "Deirdre", "어제 한밤중까지 온 몸에 기름냄새 배도록 전을 부치면서, 제사니 차례니 준비하지 않는 한 진정한 남성 페미니스트란 존재할 리 없다며 혼자 분개했다.", "2009-10-03 00:54:41"], ["4498667186", "/Lawyer_KOREA/status/4498667186", "Lawyer_KOREA", "최영호변호사", "1996,UC Berkeley서 시작된 대학생섹스칼럼운동,Generation X과 다르다며 언론자유와 페미니즘을 등에 업고 이젠 제법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었다", "2009-09-30 10:50:49"], ["4474688328", "/heyun/status/4474688328", "heyun", "김혜련", "저 진짜 잘래요~~ 꼴통 페미로 불려도 괜찮아요~~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지만, 누군가 나에게 욕하기 위해서 꼴통페미라고 부른다면..기꺼이 꼴통페미가 되어주겠다는 굳은 결심!!!", "2009-09-29 13:09:51"], ["4474666667", "/heyun/status/4474666667", "heyun", "김혜련", "@tjsk1012 꼴통 페미니스트 라는 뜻이라죠?", "2009-09-29 13:08:51"], ["4418107705", "/hyunghwan/status/4418107705", "hyunghwan", "최형환", "@minipd 최근은 페미니즘 사상의 전파나 여성의 정치, 사회적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여성의 인식도 많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여성의 인권 신장이 남성에게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테죠. ^^ 전 진정한 남녀평등 좋아합니다. 그래서 여성단체 무지 싫구요.", "2009-09-27 11:00:10"], ["4338553426", "/Gsurfer/status/4338553426", "Gsurfer", "G", "@Cleansmile80 예...안타깝게도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는 남녀평등주의자가 아니라 여성우월주의자이지요. 의무를 행하지 않고 권리만 챙기려해서 바른 생각을 가진 여성분들께도 피해를 입히죠. 대응할 필요 없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 "2009-09-24 05:58:06"], ["4331250685", "/rince_/status/4331250685", "rince_", "Rince Kim", "RT @_nu: '꿀벅지' 논란은 페미니스트의 저열한 발상 http://bit.ly/yFwvG [Vs] '꿀벅지'는 성희롱. 여성부에 사용금지 청원 http://is.gd/3C5sZ 어떻게 생각하세요?", "2009-09-23 21:51:02"], ["4331185764", "/stopdaworld/status/4331185764", "stopdaworld", "Doyoun Lee", "그렇게 따지면 짐승돌은.. RT @_nu: '꿀벅지' 논란은 페미니스트의 저열한 발상 http://bit.ly/yFwvG [Vs] '꿀벅지'는 성희롱. 여성부에 사용금지 청원 http://is.gd/3C5sZ 어떻게 생각하세요?", "2009-09-23 21:48:18"], ["4331167604", "/_nu/status/4331167604", "_nu", "겨울비❄", "'꿀벅지' 논란은 페미니스트의 저열한 발상 http://bit.ly/yFwvG [Vs] '꿀벅지'는 성희롱. 여성부에 사용금지 청원 http://is.gd/3C5sZ 어떻게 생각하세요?", "2009-09-23 21:47:30"], ["4305065116", "/goqhal/status/4305065116", "goqhal", "bomi", "알려는 노력, 세상에 대한 애정과 고뇌를 유보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타인에게 상처를 준다. 한나 아렌트가 말했듯이, 사유하지 않음, 이것이 바로 폭력이다. - 정희진의 '페미니즘의 도전' 중에서-", "2009-09-22 22:07:06"], ["3952963180", "/syc21pro/status/3952963180", "syc21pro", "charlie song", "[ #Tistory ]페미니즘 비평 http://durl.me/5qaq", "2009-09-13 07:07:26"], ["3860356797", "/camilia00/status/3860356797", "camilia00", "장주영 // 라흐쉬나", "...페미니스트가 원하는 세상은 여존남비가 아니라 만존무비라니까. -_-", "2009-09-09 05:53:46"], ["3817594322", "/self_intro/status/3817594322", "self_intro", "Self Intro", "나이 서른 중반.당당한 백수 / 담배O 술X / 지독한 외롬쟁이 / 알아주지 않는 페미니즘 / 피규어 / 귀차니즘의 노예 / 옆집아줌마같은 이미지 / listener(얘기를 많이 들어주는 편) / by @ayapical [3921]", "2009-09-07 08:31:22"], ["3817584686", "/ayapical/status/3817584686", "ayapical", "jung ye-sin", "#self_intro 나이 서른 중반.당당한 백수 / 담배O 술X / 지독한 외롬쟁이 / 알아주지 않는 페미니즘 / 피규어 / 귀차니즘의 노예 / 옆집아줌마같은 이미지 / listener(얘기를 많이 들어주는 편) / 엑스페리아유저 / 노래 가끔 잘함", "2009-09-07 08:30:26"], ["3729437102", "/kimminsuk/status/3729437102", "kimminsuk", "Mer attirante", "@jonghwan 잘 모르는 사람인데 요새 페미니스트들이 퀴어이론을 주된 담론으로 담더라구요~", "2009-09-03 03:27:56"], ["3576501180", "/so_picky/status/3576501180", "so_picky", "so picky", "@himchan88 다 이해햐~ 나름 페미니스트라니께", "2009-08-27 06:00:12"], ["3531951264", "/kleinsusun/status/3531951264", "kleinsusun", "Susan Sung", "이영애의 결혼소식에 몇년 전 읽었던 책, 독일의 급진적 페미니스트, 에스터 빌라의 \n<사랑하니까 결혼한다고?> (원제: Heiraten ist unmoralisch, 결혼은 비윤리적이다)가 생각난다. 여배우들의 단골 대사 \"회장님을 존경해요\" 칫!", "2009-08-25 05:36:59"], ["3530514932", "/q_cruiser/status/3530514932", "q_cruiser", "T&M", "@Peace_N_Pride 트위터에 다른 페미니스트들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2009-08-25 03:05:14"], ["3401816781", "/shinwonsung/status/3401816781", "shinwonsung", "신원성", "창틀에 걸린 꿈들 :: [인권오름 : 페미니즘인(in)걸] 신데렐라이길 ...: 여성이면서 청소년인 그들은 더 많은 제약에 마주해야만 한다. 남자기숙사는 통금 시간이 밤 10시인데 여자기숙사는 밤 8시.. http://bit.ly/lNuXK", "2009-08-19 04:37:41"], ["3379573069", "/seanyoo/status/3379573069", "seanyoo", "Sean Chang Su Yoo", "@pumpl 페미니스트들에게 욕먹을 각오를 하고, 여성부의 일부 작태는 기저에 남성 전부를 잠재적 범죄자로 보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2009-08-18 05:03:44"], ["3337683906", "/walden3/status/3337683906", "walden3", "월덴지기", "정희진씨의 '페미니즘의 도전' 북 크로싱합니다(http://walden3.kr/1944)", "2009-08-15 22:00:30"], ["3303882705", "/analae/status/3303882705", "analae", "날래_NALAE", "페미니스트 메타블로그 참고할만한 사이트에요.\nhttp://feministing.com/ <-영국\nhttp://www.feministe.us/ <-미국", "2009-08-14 03:39:29"], ["3142201756", "/jinnyang/status/3142201756", "jinnyang", "진냥", "RT @Peace_N_Pride: \"출신계급, 언어, 이해수준, 의사소통기술, 관심사가 다르고, 민족적, 인종적으로 다양한 청중들을 대면했을 때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페미니스트 학자들은 얼마나 될까?\" 벨 훅스. 대중의 언어로 쉽게 말하려고 노력하는 것", "2009-08-05 04:39:41"], ["3135252179", "/HenryKim_kr/status/3135252179", "HenryKim_kr", "김형래, 30년 후가 기대되는 삶", "코믹여성연극 '남편이 냉장고에 들어갔어요!': (서울=연합뉴스)강종훈 기자 = 페미니즘 연극을 주로 선보이는 극단 로뎀이 새로운 여성 연극을 무대에 올린다. 김혜자의 '셜리 발렌타인', 고두심ㆍ김미숙의.. http://u.mavrev.com/yee9", "2009-08-04 20:31:46"], ["3134887771", "/Chosun/status/3134887771", "Chosun", "조선일보", "코믹여성연극 '남편이 냉장고에 들어갔어요!': \n\t페미니즘 연극을 주로 선보이는 극단 로뎀이 새로운 여성 연극을 무대에 올린다. 김혜자의 ’셜리 발렌타인’, 고두심ㆍ김미숙의 ’나, 여자예요’ 등으로 .. http://bit.ly/16pg5i", "2009-08-04 20:09:31"], ["2790188984", "/kunstbe3/status/2790188984", "kunstbe3", "Kimlee HyeYeon", "페미니즘, feminism, cat, 고양이", "2009-07-22 22:07:45"], ["2722105146", "/marupress/status/2722105146", "marupress", "1인출판 마루프레스", "[http://www.ddanzi.com/ 요즘 새롭게 뜨는 딴지일보]에 실린 글 하나가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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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heyun: 질문 ! 여성학,여성주의, 페미니즘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2009-06-22 01:28:14"], ["2275127753", "/heyun/status/2275127753", "heyun", "김혜련", "질문 ! 여성학,여성주의, 페미니즘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반박할 생각없습니다. 단지 여성학 강연 기획용으로 참고하겠습니다. ^^", "2009-06-22 01:18:10"], ["1407500716", "/hwaj/status/1407500716", "hwaj", "hwaj", "나는 페미니스트도 아니였고, 여성인권신장 같은거에는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 나는 내가 좀 지나치게 페미니즘적인 사고를 하고 있다는걸 깨달았다. ....싫은데 나 어떡해?", "2009-03-28 12:19:44"], ["31692223812734976", "/badromance65/status/31692223812734976", "badromance65", "무지개 승리!", "페미니즘 여성주의가 왜 생겼는지 나는 이해할 수 없다. 결국 모든 남자의 어머니는 여성일진대 도대체 왜 이러는거야!", "2011-01-30 07:36:29"], ["31679427444211712", "/theathea82/status/31679427444211712", "theathea82", "핑크돌고래", "맞아요. 그 드립이 가장 큰 문제! RT “@meteo119: @dogsul 그 드립보다.. 그 이후의 \"요걸 보고 페미니스트입네 하는 찌질이들이 난리다. 지랄이 풍년.\"이 이번 사태의 발단인 것으로 보는데요? 아직 사태 파악이 안되고 계신 듯..", "2011-01-30 06:45:38"], ["31676854901415936", "/Demagogy/status/31676854901415936", "Demagogy", "김고기", "뒷북이지만, \"페미니스트입네 하는 찌질이들\"이라니, 독설이 아니라 dog설이었네?", "2011-01-30 06:35:25"], ["31672702720811008", "/theathea82/status/31672702720811008", "theathea82", "핑크돌고래", "'페미니스트입네하는 찌질이들...' 이 트윗에대해 사과할 의향은 없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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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cnjoon: 마초랑 페미니스트랑 튓에서 붙었네...마초들은 꼭 다음에 여자로 태어나길 바란다네.동물로 태어난다면 암수차별이 심한게 닭세계인데 그중 힘없는 암탉으로~", "2011-01-29 09:01:11"], ["31350575312404480", "/cnjoon/status/31350575312404480", "cnjoon", "조남준", "마초랑 페미니스트랑 튓에서 붙었네...마초들은 꼭 다음에 여자로 태어나길 바란다네.동물로 태어난다면 암수차별이 심한게 닭세계인데 그중 힘없는 암탉으로~", "2011-01-29 08:58:54"], ["31333930766442496", "/_maingate/status/31333930766442496", "_maingate", "notokay", "복지국가 논쟁 같은, 정말 필요한 논의엔 등장하지 않고 독설의 욕설에나 오르내리는 페미니스트라니. 작금의 현실이 심히 개탄스럽다. 누굴 탓하겠나.", "2011-01-29 07:52:45"], ["31330455831715840", "/antipoint/status/31330455831715840", "antipoint", "박작가", "@myrosalia 1.독설농담->2여자들항의->3항의하는여자들 페미니즘찌질이로 폄훼, 여기까지보고 만든 패러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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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ickeyk 거의 한국이랑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 중에는 여자의 큰 핸드백을 대신 매고 다니는 남친이나 남편의 모습. 개인적으로 그건 참 아니라고 생각함. :)", "2011-01-29 01:14:41"], ["31231455132647424", "/inaeAgaC/status/31231455132647424", "inaeAgaC", "Inae Kim", "@ambrosia1963 터프한게 아니라..여자들은 페미니즘은 부르짖으면서 거지근성은 못버리는거..이거..개소리잖아여..돈벌어서 지들이 사지..왜그렇게 남자들한테 사달라 엉기는건지..같은 여자로써 넘 쪽팔려서...", "2011-01-29 01:05:33"], ["31224621122457600", "/Sweetsulki/status/31224621122457600", "Sweetsulki", "SWEETSULKI", "@chicrev \"여자는 두 번 태어난다. 산부인과에서 한 번, 성형외과에서 또 한 번.\"라고 트윗에 올렸다. 압구정역에 내릴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그런데 요걸 보고 페미니스트입네 하는 찌질이들이 난리다. 지랄이 풍년이다. ㅋㅋ” 요렇게?", "2011-01-29 00:38:24"], ["31211102540931072", "/artcu1/status/31211102540931072", "artcu1", "yeonsoo kim", "@FreedomRevised \"기호학. 심리학. 형식. 신화.원형. 구조.생태.주의 페미니즘. 독자수용. 모던. 포스트모던. 뭐 이런류의 용어요^ㅇ^", "2011-01-28 23:44:41"], ["31183718295019520", "/lakinan/status/31183718295019520", "lakinan", "오나선", "@iaminsu 새디스트랑 낙제랑 사회주의 페미니즘의 약자요.", "2011-01-28 21:55:52"], ["31174505036521472", "/wintree77/status/31174505036521472", "wintree77", "과부하#-#", "페미니스트를 비난의 용어로 사용하는 기자가 당당한 주간지와 커밍아웃한 게이가 팀장이 되기도 하는 주간지 중에 후자가 끌리는건 당연한 이치다. 둘다 볼 돈이나 시간은 없어서요 ㅡㅡㅋ", "2011-01-28 21:19:15"], ["31173313770299392", "/TiberiusChoi/status/31173313770299392", "TiberiusChoi", "최상혁/티베리움", "@MeredithLim 페미니스트들을 발끈하게 만들만한 트윗들도 있었고 성차별적이고 마초적인 발언들이 좀 있었어요.. 디테일하게 기억 못할뿐.. 약이 문제인듯 ㅜㅜ", "2011-01-28 21:14:31"], ["31170466802573312", "/blackone_/status/31170466802573312", "blackone_", "blackone", "RT @jhpae: 독모씨가 자기 트윗에 써놓은 뒷담화를 보니까 페미니스트를 무슨 욕설처럼 사용하고 있다. 사내놈들끼리 음담패설하다가 누가 항의하면 '페미니스트시군요' 하고 비웃는 식인데, 더럽게 기분 나쁘네.", "2011-01-28 21:03:13"], ["31159728251867136", "/mmlj4gspl/status/31159728251867136", "mmlj4gspl", "유병장수", "누군가 웃자고 한 소리에 같이 웃으면 마초가 되고 분노하면 페미니스트가 되는 일이 생겼네.. 같이 웃으면서 그 분노가 이해되는 건 어떨까? ....................................이중인격?", "2011-01-28 20:20:32"], ["31139489426440192", "/GOHAM20_/status/31139489426440192", "GOHAM20_", "고함20", "[고함20]페미니즘으로 본 20대의 다른 가능성, 연세대 퀘스쳐닝 인터뷰 ③ http://durl.me/5gz3m", "2011-01-28 19:00:07"], ["31131233995988992", "/isawstar/status/31131233995988992", "isawstar", "전하은", "고재열씨 압구정역 픙경은 충분히 개인의 심미적 그림인데. 그는 웃자고 얘기했다지? 그럼 그는 사과할필요없지 그런 사과. 한국사회에서 긍정부정 경계 자체가 모호하고. 마초가 왜 나빠? 마초하라그래. 단, 페미니스트 디스한건 사과하라.@dogsul", "2011-01-28 18:27:19"], ["31128861731192832", "/groove_train/status/31128861731192832", "groove_train", "열투더차", "@itsmysong 그니까요 애초에 다큐로 받을 말을 개그랍시고 쳐놓는 꼴이란....ㅠㅠ ('페미니스트 찌질이'도 혹시 새벽에 타임라인을 달구신 그 분 작품인가요)", "2011-01-28 18:17:53"], ["31127107211894787", "/itsmysong/status/31127107211894787", "itsmysong", "Ma Song", "페미니스트 찌질이래 ㅋㅋ 맞아요, 나 찌질해요. 찌질함은 21세기 대세라능", "2011-01-28 18:10:55"], ["31126814407524352", "/goMadmax/status/31126814407524352", "goMadmax", "제대로 역마살이 낀 맥쓰", "댄민국선 인권운동가, 환경운동도가도 욕인데요뭐 RT @moderngirl22c: 언제부터 '페미니스트'가 욕설이 된거냐. 고재열 멘션창은 아비규환이로구나.", "2011-01-28 18:09:45"], ["31121200570703872", "/cosmicx/status/31121200570703872", "cosmicx", "Rioo",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할 수는 없다. 세상에는 성차별 말고도 수많은 차이와 차별이 있으니까. 나는 산만하니까. 하지만 꼴페미니 하면서 여성인권 향상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비하하는 건 진짜 멍청하고 찌질하다.", "2011-01-28 17:47:27"], ["31118916977692672", "/cosmicx/status/31118916977692672", "cosmicx", "Rioo", "굳이 페미니즘의 돋보기를 들이대지 않아도 여성은 사회적 약자이다. 대상화 되고 이유없이 욕먹는 거 기분 더럽거든. 이렇게 무신경하게 여성을 대하는 게 당연시 되고 용납되는 분위기가 잘못됐다는 것이다. 남자든 여자든 똑같은 인간, 똑같은 자존심 있다고.", "2011-01-28 17:38:22"], ["31112882393452544", "/Namgan/status/31112882393452544", "Namgan", "ㄱㅂㅈ", "페미니즘이 무슨 뜻인지는 다들 알고 쓰는 것일까...", "2011-01-28 17:14:23"], ["31098462518902787", "/isawstar/status/31098462518902787", "isawstar", "전하은", "에헤이. 사람들 안 웃은거. 개그미달. 인정하셔요. \" 페미니스트찌질이\" 이거 탕감은 해야된다 ㅠRT @dogsul: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덤비는 사람들 많네... ㅋㅋ", "2011-01-28 16:17:05"], ["31091594509680640", "/ahastudio/status/31091594509680640", "ahastudio", "Ashal aka JOKER", "독설 얘기가 있어 찾아보니 이번엔 뻔뻔하게 지랄이네... 차라리 그냥 개인적인 뻘생각인데 그것도 못 쓰냐고 항의해라. 거기서 페미니즘 드립을 왜 치나? 얜 김규항보다 훨씬 저질이네.", "2011-01-28 15:49:48"], ["31089502655086592", "/mariechomun/status/31089502655086592", "mariechomun", "애벌레의 꿈", "페미니스트 입네 하는 찌질이 들이 달려든다는 표현을 쓴 고재열씨의 태도가 처음 발언과는 비교도 안되게 씁쓸하다몰랐을 수 있고 그래서 발언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발언이 자신도 모르게 성차별적인 의미를 내포했다면 누군가 그것을 지적해줬다면 적어도", "2011-01-28 15:41:29"], ["31075334946299904", "/jerryicld/status/31075334946299904", "jerryicld", "Jerry", "페미니스트입네 하는 '여성 마초'가 있다는 데에는 동의. 하지만 그게 당신의 그 치기 어린 농담을 변호하는 데 이용됐다는 사실에 난 분노를 느낀다.", "2011-01-28 14:45:11"], ["31058971741655040", "/_llello/status/31058971741655040", "_llello", "렐로", "페미니스트라 자처하며 할 수 있는 일은 지긋지긋한 오해에 대한 지겨운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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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romeheo: 대체 뭔소리야 여자마초가 페미니스트라고 떠들고 독설이 좌파고 나사가 만두를 팔고 자진방아를 돌려라 사슴이 장대에 올라 수금을 켜니 얄라얄라얄랴셩", "2011-01-28 12:06:46"], ["31034052601446402", "/movieeyes00/status/31034052601446402", "movieeyes00", "몸을 세개로 쪼개야 되나..?", "@cherryda \"여자는 두 번 태어난다. 산부인과에서 한 번, 성형외과에서 또 한 번.\"라고 트윗에 올렸다. 압구정역에 내릴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그런데 요걸 보고 페미니스트입네 하는 찌질이들이 난리다. 지랄이 풍년이다. ㅋㅋ\n-이렇게 올리셨슴다", "2011-01-28 12:01:09"], ["31034027473379328", "/Next_people/status/31034027473379328", "Next_people", "권순욱", "RT @jhpae: 독모씨가 자기 트윗에 써놓은 뒷담화를 보니까 페미니스트를 무슨 욕설처럼 사용하고 있다. 사내놈들끼리 음담패설하다가 누가 항의하면 '페미니스트시군요' 하고 비웃는 식인데, 더럽게 기분 나쁘네.", "2011-01-28 12:01:03"], ["31033809331814401", "/Next_people/status/31033809331814401", "Next_people", "권순욱", "RT @antipoint: 독설의 '여자는두번'트윗의 문제가 어디 마초냐 페미니스트냐의 문젠가. 그가 그런시각 가질수도 있지. 근데, 개코딱지만한 권력만있으면 그 권력이 받쳐주는한 어떤 항의가 들어와도 아무에게도 사과하지않아도된다는 저 오만함", "2011-01-28 12:00:11"], ["31033338051432448", "/hannas2011/status/31033338051432448", "hannas2011", "2011", "@dogsul 기분 나쁜 여잔, 전부 다 페미니스트찌질이인가요~? 전 좀전의 멘션은 그저 웃어넘겼지만, 이번건 좀...! 트윗에서 영향력좀 있으신 분이~ 좀 사려깊게 말씀해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2011-01-28 11:58:19"], ["31033093905190912", "/snowbel73/status/31033093905190912", "snowbel73", "냐하하 십년넘게 안하던 숏컷이당", "제 타임라인은 조용한데요?RT @cherryda: RT 으잉? @movieeyes00: @cherryda 독설님이 쓰신 멘션 함 보세요..페미니스트들은 찌질한 집단이 되버렸네요;;", "2011-01-28 11:57:20"], ["31032314955833346", "/movieeyes00/status/31032314955833346", "movieeyes00", "몸을 세개로 쪼개야 되나..?", "@cherryda 독설님이 쓰신 멘션 함 보세요..페미니스트들은 찌질한 집단이 되버렸네요;;", "2011-01-28 11:54:15"], ["31032173481955328", "/antipoint/status/31032173481955328", "antipoint", "박작가", "독설의 '여자는두번'트윗의 문제가 어디 마초냐 페미니스트냐의 문젠가. 그가 그런시각 가질수도 있지. 근데, 개코딱지만한 권력만있으면 그 권력이 받쳐주는한 어떤 항의가 들어와도 아무에게도 사과하지않아도된다는 저 오만함은 좀 씹어주고싶네.", "2011-01-28 11:53:41"], ["31030617185460225", "/dsneoburi/status/31030617185460225", "dsneoburi", "Kim, JL", "@bettybleuatre 후배들한테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어린 말을 들을 때 그러죠. 내가 널 존중하고 잘 대해주는 비결이 페미니즘을 공부했기 때문이라고^^ 그 친구들이 절 좋게 생각헸을진 미지수지만... 편견에 근거해 쉽게 말할 땐 많이 아쉬워요.", "2011-01-28 11:47:30"], ["31029988446703616", "/archum20/status/31029988446703616", "archum20", "아르추ㅁ", "친구(학교 후배) 중에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하는 이가 있다. 이 대한민국에서. 좋지 아니한가.", "2011-01-28 11:45:00"], ["31029850089197569", "/GoodComm/status/31029850089197569", "GoodComm", "Rapael -He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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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는 페미니스트와 다른 걸까, 정말? 뭐가 피곤한거지.", "2011-01-27 18:31:39"], ["30656906246750208", "/Giselelim/status/30656906246750208", "Giselelim", "Öㅏ침해쌀", "@natriumfish 나도나도, 영화는 페미니즘 스멜이 물씬 났는데 원작은 어떨까 궁굼해; 이거 원작가는 남자분이지? 아닌가?", "2011-01-27 11:02:30"], ["30653045289254912", "/jangjuseong/status/30653045289254912", "jangjuseong", "애도형 뿌잉뿌잉레쯔", "@lazycat_aka @CarouselOfLife @love_mayo 마초는 흔히 남성우월주의자들을 말해요. 페미니스트하고는 조금 다른 개념이고요. 여성부 폐지드립을 치거나, 내가 군대에 있을 땐 말이야.. 드립을 치는 사람을 뜻하지요", "2011-01-27 10:47:10"], ["30639321094561792", "/KS_Mitsuki/status/30639321094561792", "KS_Mitsuki", "미츠키", "@Reisenism @B_i_n_J_i_p ㄴㄴ 페미니스트(?)", "2011-01-27 09:52:38"], ["30626219963719680", "/Gohn__/status/30626219963719680", "Gohn__", "Haegon, Koh", "페미니즘은 불평등을 평등하게 하기위해 나타난거지만 요즘에는 평등함을 불평등하게 하려고 하는데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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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04:42:31"], ["30155289391005696", "/ahn_su/status/30155289391005696", "ahn_su", "ahn", "페미니즘들이 5살 올려말하라고 충고하기전부터 난 이미 자신의 나이를 3살씩 올려부르는 버릇이 있었다. 아는 사람에게는 (비)웃음을 유발하고 모르는 사람에게는 동안이라는 칭찬을 얻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고.", "2011-01-26 01:49:15"], ["30110450922291200", "/DameeJ/status/30110450922291200", "DameeJ", "Damee Jeong", "페미니스트일수록 예뻐야 되고, 진보일수록 더 후줄근하면 안된다 생각하니깐. 강남좌파, 부산출신 서울대법대 교수. 키 183의 훤칠한 외모-분명 역대 진보세력에 없던 인물이긴 하죠. 본인은 앙가쥬망일뿐이라 하시지만 그렇담 확실히 아쉽긴해여 ㅎㅎ", "2011-01-25 22:51:05"], ["29883096828481536", "/observerK/status/29883096828481536", "observerK", "latespringinlife", "대학교수아버지/의 권위에 눌려 가부장제도와 남성위주의 사회/에 깃발을 들고 저항하는 페미니스트/가... 되버린걸까 그렇게 태어난걸까/에 대해 나는 당췌 정확하게는 알수는 없겠고...좌우간 가정주부로 그 속에서 살아야만 했던 그녀의 엄마의 신경질과 우울", "2011-01-25 07:47:40"], ["29878473451372544", "/playgarak/status/29878473451372544", "playgarak", "eeeun", "@C6H8O7_ 저희 집 가부장은 최소한의 세련미조차 없어서 여권주의적 가치관만 해도 부러운걸요^^ 친구들을 보면 엄마는 여성주의 비슷하던데, 저는 부모가 '내놓은' 페미니스트라서 ㅎㅎ", "2011-01-25 07:29:17"], ["29869780550819840", "/C6H8O7_/status/29869780550819840",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초등학교 6학년 때 신문을 통해서 '페미니즘' 이라는 단어를 스스로 버린 페미니스트들을 처음으로 보았다. 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지고 있던 트라우마로부터 조금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2011-01-25 06:54:45"], ["29867491295502336", "/C6H8O7_/status/29867491295502336",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여성주의는 여권주의가 아닌 반권주의(젠더와 관련한 억압과 차별에 반대)여야 한다. 그런데 여성주의가 여권주의에 대해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한지도 몇 십 년이 흐른듯한데 왜 아직도 페미니즘을 여권주의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지. -_- #pyunlin", "2011-01-25 06:45:39"], ["29862800566255616", "/C6H8O7_/status/29862800566255616",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___lastjulle 초등학교 고학년때인가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스스로 버린 페미니스트들에게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여성주의는 여권주의가 아닌 반권주의(젠더와 관련한 억압과 차별에 반대)가 되어야한다는 것을 알았죠.", "2011-01-25 06:27:01"], ["29862053673967616", "/C6H8O7_/status/29862053673967616",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___lastjulle 음 솔직히 예시만 보면 성별 이분법적인 프레임에서 자유롭지 못하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전적 페미니즘과 비슷하다고 해야하나요? 하지만 문제인식이 있으시니 달라지실지도 모르죠.", "2011-01-25 06:24:03"], ["29853854396850177", "/tower_biz/status/29853854396850177", "tower_biz", "tower_biz", "EBS만화영화 삼국지. 호랑이떼와 코끼리떼 등 육지생물 대부분이 전쟁에 참전하고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능가하는 최첨단 무기들도 등장한다. 스토리에는 놀랍게도 냉소주의와 페미니즘이 깔려있는데, 키치한 연출로 인해 개그가 되고말았다.", "2011-01-25 05:51:28"], ["29803886210453504", "/hsparksun/status/29803886210453504", "hsparksun", "Hae-Seung, Park", "짐승 같은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이 아마도 이런 인간들일지도., http://news.nate.com/View/20110125n08874&mid=n0507&cid=138988", "2011-01-25 02:32:54"], ["29794736348856320", "/247_OJ/status/29794736348856320", "247_OJ", "Jaehoon Oh", "여자친구와 페미니즘과 마초니즘에대해서 설명하다 남녀성차별문제로와전되버렸다. 젠장. 머 어쩌란거야!!", "2011-01-25 01:56:33"], ["29776581069111296", "/hsparksun/status/29776581069111296", "hsparksun", "Hae-Seung, Park", "유교사상을 욕하기 전에 천자문의 천자의 뜻을 제대로 알고 사서오경의 내용을 단 한번이라도 본 인간들이 유교사상을 욕하면 말은 하지 않겠다. 불경이나 성격책보다 더 성스러운 책이 사서오경이거늘 짐승보다 못한 페미니스트들을 제거할 방법이 있다면 특허내리라", "2011-01-25 00:44:24"], ["29775867072741377", "/hsparksun/status/29775867072741377", "hsparksun", "Hae-Seung, Park", "명절이 다가온 모양이군., 또 인터넷에서는 무식한 페미니스트들의 괴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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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alpink/status/29388233414541312", "Astralpink", "나영 Na young", "RT @NGASF 2011년 NGA 페미니즘학교 2011년 수강생 모집안내. http://bit.ly/dIzpez 교류 프로그램과 멘토링 시스템이 있는 액티비즘 강좌와 액티비즘 언어(영어, 스페인어) 강좌 1년 과정. 등록 신청은 2월 25일까지.", "2011-01-23 23:01:15"], ["29386082822918145", "/NGASF/status/29386082822918145", "NGASF", "NGA/SF", "2011년 NGA 페미니즘학교 2011년 수강생 모집안내. http://bit.ly/dIzpez 교류 프로그램과 멘토링 시스템이 있는 액티비즘 강좌와 액티비즘 언어(영어, 스페인어) 강좌 1년 과정. 등록 신청은 2월 25일까지.", "2011-01-23 22:52:42"], ["29374807401299969", "/youniboth/status/29374807401299969", "youniboth", "youniboth", "GRE 리딩 지문 중에 '난이도가 높은' 인문계열 지문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게 나올 때가 있다. 오늘 푼 건 시몬 드 보부아르와 베티 프리단이 소재. 제발 시험에서도 나오길 제발.", "2011-01-23 22:07:54"], ["29365732877795328", "/elgan_e/status/29365732877795328", "elgan_e", "송지원", "이상하게 나는 페미니스트들이 성기의 노예가 되어서 다만 자신의 섹시함을 강조할 때에 이상하게 그 꼴이 역겹다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외적으로는 오직 이성적이노라라고 말하는 것처럼 구는주제 그러는게 우습다는 것이다", "2011-01-23 21:31:50"], ["29358027861655552", "/KrAction/status/29358027861655552", "KrAction", "서울/수도권 좌빨 행사 안내",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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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lunajelly 꼴마초 남자보다 그런 남성의 모습이 내면화된 여성이 더 무섭다. 더구나 자신이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라거나 페미니스트라고 믿고 있는 여성들이 그러면 정말, 더욱 더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 -_-;", "2011-01-21 03:39:14"], ["28349842262593536", "/youniboth/status/28349842262593536", "youniboth", "youniboth", "그리고, 페미니즘 이론만 들이대면 '현실'이 없다고 비판하는 것은 여전하다. 이론에 대한 몰이해를 부끄럼없이 드러내는데 공부 좀 하세요, 라고 이야기하기도 이젠 진부할 지경이다.", "2011-01-21 02:15:03"], ["28348145477877760", "/youniboth/status/28348145477877760", "youniboth", "youniboth", "현재 비판사회학회. 발표제목부터 선정적인 \"비판사회학회, 드디어 '남성'을 말하다!\" 유수한 남성학자들이 나와서 고백적 말하기로 운을 띄운다. 진보적인 남성 학자들에게 페미니즘이 '원죄'임을 다시 한 번 확인. 학문 내의 이 젠더 분리를 어쩌나.", "2011-01-21 02:08:19"], ["28078995438313472", "/_____no___/status/28078995438313472", "_____no___", "No", "@ljw1016 'ㅅ' 그렇군! 난 페미니즘 강좌나 연기?에 관련된 강좌 듣고싶었는데 시간 땜에 안된다고 ㅠ", "2011-01-20 08:18:48"], ["28064745714089984", "/Haewook77/status/28064745714089984", "Haewook77", "Cureyon", "@feelgrey 페미니즘 나도 관심이 많앙 음", "2011-01-20 07:22:11"], ["28000659831787520", "/zebrella/status/28000659831787520", "zebrella", "한수정", "서울시립미술관, \"이미지의틈\" 보는중. PS1에서 페미니즘비엔날레 볼때의 느낌이다. 이 기시감은 뭐지 무엇때문이지.. 쿵쿵가슴뛰고, 설레고 좋다. 날이 이렇게 계속 추우니까 뉴욕가고싶다!!! ㅠㅠ", "2011-01-20 03:07:32"], ["27961296972419072", "/minumsa_books/status/27961296972419072", "minumsa_books", "민음사", "에벌린은 행실이 좋지 못한 여자라는 말을 들을까 봐 순결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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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leinsusun: 급진적 페미니스트 에스터빌라는 이렇게 말했다.누가 나이를 물어보면 몇살 올려서 말하라고.어려 보이려 애쓰는,나이를 여... http://dw.am/LKk9z", "2011-01-18 22:42:36"], ["27546252912631809", "/Fscloud/status/27546252912631809", "Fscloud", "멀고느린구름", "@dearviola1 아 저도 그런 거 시도해보고 싶네요. 페미니스트 혐오주의자를 혐오한다 같은 거 하면 많이 나갈까나.", "2011-01-18 21:01:53"], ["27540086232973313", "/windjey/status/27540086232973313", "windjey", "Eunyoung Jung", "@arare824 이번 학기 페미니즘 수업을 두 개 듣는다. 여자이면서도 남성중심의 지식과 학문에 익숙한 게 아닌가 싶어서.. ㅎ ㅎ 내겐 좀 낯선 분야다 아직은....", "2011-01-18 20:37:22"], ["27536452615143424", "/titop73/status/27536452615143424", "titop73", "Yanghyun, Cha", "@Roy_jp 안녕하세요. 본격 페미니스트 그럴껄 인사여쭙니다. 고갱님. ㅋㅋ", "2011-01-18 20:22:56"], ["27386390362718208", "/miyomiyo_MJ/status/27386390362718208", "miyomiyo_MJ", "면정 ", "뜨끔.RT@kleinsusun:급진적 페미니스트 에스터빌라는 이렇게말했다 누가 나이를 물어보면 몇살 올려서 말하라고.어려 보이려애쓰는,나이를 여자의 상품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한 일갈.그래서 나는 어제 내나이를 물어보는 한남자에게 5살올려서 말했다", "2011-01-18 10:26:38"], ["27355030256361473", "/ban1111/status/27355030256361473", "ban1111", "ㅋㅋㅋㅋ", "@catbuscompany 여가부는 남자는 벌레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들만 모여 있는 곳이라 그래", "2011-01-18 08:22:02"], ["27352825562402817", "/cutesora777/status/27352825562402817", "cutesora777", "최소라", "@kyh12161216 페미니즘과외모꾸미기의상관성~...", "2011-01-18 08:13:16"], ["27274904357306368", "/limji/status/27274904357306368", "limji", "limji", "RT @kleinsusun:급진적 페미니스트 에스터빌라는 이렇게 말했다.누가 나이를 물어보면 (cont) http://tl.gd/87i9am", "2011-01-18 03:03:38"], ["27266076702154752", "/muum_korea/status/27266076702154752", "muum_korea", "미술아카이브 뮤움", "[소식] 오늘은 독일출신 페미니즘 작가 키키 스미스(Kiki Smith)가 태어난 날입니다. http://j.mp/gQVMAr", "2011-01-18 02:28:33"], ["27248079753187328", "/robeenee/status/27248079753187328", "robeenee", "robin", "쵝오!!^^ RT @kleinsusun: 급진적 페미니스트 에스터빌라는 이렇게 말했다.누가 나이를 물어보면 몇살 올려서 말하라고.어려 보이려 애쓰는,나이를 여자의 상품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한 일갈.그래서 나... http://dw.am/LKf9c", "2011-01-18 01:17:03"], ["27245994819198977", "/Dk_Elijah/status/27245994819198977", "Dk_Elijah", "Woosang Lee", "굳이 동안에 대한 갈망이 여자에게만 국한된 건 아닐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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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_quake: 한국에서 페미니스트가 국제개발('개발'이란 단어 나도 싫지만 뾰족한 대체개념이 없으니) 공부/실천을 한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 회의도 들고, 외로워지기도 한다.\"", "2011-01-10 10:06:19"], ["24467469007593472", "/soul_quake/status/24467469007593472", "soul_quake", "DB", "한국에서 페미니스트가 국제개발('개발'이란 단어 나도 싫지만 뾰족한 대체개념이 없으니) 공부/실천을 한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 회의도 들고, 외로워지기도 한다.", "2011-01-10 09:07:53"], ["24465588332011520", "/suyurikim/status/24465588332011520", "suyurikim", "Earl", "@4the9time 오늘 제 탐라인에 자주 올라오는 얼치기 페미니스트들 주장이 거슬려 몇줄 썼어요 ㅎㅎ", "2011-01-10 09:00:25"], ["24357909487943680", "/daenny992/status/24357909487943680", "daenny992", "김다은 DaEun", "@Baekdonghwan 양성평등 페미니즘은 뭐니ㅋㅋㅋ 홍보한거보고 이거보고 솔직히 깜놀했음ㅋㅋㅋㅋ", "2011-01-10 01:52:32"], ["24286234092240896", "/NudeModel/status/24286234092240896", "NudeModel", "이승환 / 나체 / 누듸 / 수령", "@rabbiyang @cfr0g 제가 언제 괴롭혔다고(...) 저는 페미니스트라서 여자를 괴롭히지 않습니다.", "2011-01-09 21:07:44"], ["24144222206562304", "/hye_si/status/24144222206562304", "hye_si", "돌고래형 혜시", "푸핫. 남자가 있어서 여자가 아름답단다 ㅋㅋㅋㅋㅋ 인간은 그 존재자체로 아름다울 수 없는 거였어? 달밤에 빵 터지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레즈비언이 아니라 페미니스트한테도 까일만한 뻘드립. 뇌가 많이 청순하신가봐.", "2011-01-09 11:43:25"], ["24074678767190018", "/lina0518/status/24074678767190018", "lina0518", "Kimmoonju", "@bjchina123 @scape1 형은 학형의 준 말입니다 학번이라는 위계질서를 타파하고 상호존중의 의미로 사용된거라 성별불문 선후배 상관없이 서로를 (학)형이라 불렀던건데 주로 평등지향적인 운동권에서 사용되었죠 페미니스트들이 시작인지는 모르겠네요", "2011-01-09 07:07:05"], ["24067097319440384", "/bjchina123/status/24067097319440384", "bjchina123", "이선생 중국어", "당시 형은 동료 오빠는 애인관계 RT @scape1: 대학에서 여자 학생이 남자 선배를 오빠가 아닌 형이라고 호칭하는걸 어렸을 때 티비 드라마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이게 페미니즘의 영향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사... http://dw.am/LK1Km", "2011-01-09 06:36:57"], ["24060529584640000", "/ridejava/status/24060529584640000", "ridejava", "자바타", "\"오빠\"는 다분히 의존적인 느낌, 오빠나 형이나;;배경은 몰라요RT @scape1: 대학에서 여자 학생이 남자 선배를 오빠가 아닌 형이라고 호칭하는걸 어렸을 때 티비 드라마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이게 페미니즘의… http://tl.gd/81aeam", "2011-01-09 06:10:51"], ["23833020645511168", "/comma_churv/status/23833020645511168", "comma_churv", "Ho chan yeong", "@Marcdaisy 책 다 읽었다 ㅋㅋ읽다보니 책 제목의 '독립'이 출가 뿐만 아니라 자신 삶에서의 온전한 독립을 말하는 것 같애.. 앞쪽만 보고 내가 오해한듯;; 약간은 페미니즘적 향이 나는.. 재밌다ㅎㅎ이젠 자야겠어~ 나 또 언제 일어나니-_ㅜ", "2011-01-08 15:06:49"], ["23632816071778304", "/Jooyeon_s/status/23632816071778304", "Jooyeon_s", "Joo Yeon.Kim", "@TiberiusChoi 근데 사실 나는 군가산점을 찬성하는 편이거든? 문제는 교수님이 우리학교 출신인데 약간의 페미니즘이...", "2011-01-08 01:51:17"], ["23600306495430656", "/arietta83/status/23600306495430656", "arietta83", "mayolove", "페미니즘 관련 서적은 읽기가 너무 힘들다. 아마 그 원인은 그 언어에 내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2011-01-07 23:42:06"], ["23453428915118080", "/jang8708/status/23453428915118080", "jang8708", "eunsil", "페미니즘?!<4>\n이러한 의식과 행동의 총체가 바로 지금의 페미니즘이다. 따라서 (cont) http://tl.gd/804t97", "2011-01-07 13:58:27"], ["23452121248567296", "/jang8708/status/23452121248567296", "jang8708", "eunsil", "페미니즘?!<3>\n남성운동가들의 평등주의 사상과 성차별적 행위 사이의 괴리를 경험하며 페미니즘은 가부장적 사회가 여성에게 부과하는 종속성 이면에 존재하는 상징의 힘과 문화의 아대올로기성을 인식하고 나아가 이같은 현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2011-01-07 13:53:16"], ["23450421360074752", "/jang8708/status/23450421360074752", "jang8708", "eunsil", "페미니즘?!<2>\n실제 페미니즘의 시작은 여권신장, 여성해방주의가 맞다. 그러나 (cont) http://tl.gd/804o16", "2011-01-07 13:46:30"], ["23448139247652865", "/jang8708/status/23448139247652865", "jang8708", "eunsil", "페미니즘?!<1>\n사전적 정의는 '여성억압의 원인과 상태를 기술하고 여성해방을 궁극적 목표로 하는 운동'이라고 하는데..\n근데 우리는 왜 노동운동이니, 인종문제이니, 동성애문제이니~ 온갖걸 다 끄집어 내어 이야기 하고자 하는게지?", "2011-01-07 13:37:26"], ["23420548323217409", "/feminist_bot/status/23420548323217409", "feminist_bot", "feminist_bot", "완전 수동 봇입니다~~ㅎㅎ RT @OnionMustard: @feminist_bot 페미니스트 봇은 봇인가요 사람인가요?", "2011-01-07 11:47:48"], ["23390926156079106", "/whiteblue201/status/23390926156079106", "whiteblue201", "truemoon", "@holistic60 쌤은 페미니스트인줄 알았는데...ㅠ 뇨자들은 사리가 안나와도 여자들은 사리가 나와요! ㅋ ..>.<", "2011-01-07 09:50:06"], ["23371897139896320", "/elan79/status/23371897139896320", "elan79", "Yong-ran Rhee", "2011년에는 다시 벤야민 리딩, 사진론, 미술사, 페미니즘, 해러웨이를 공부해야겠다. 일단 목표는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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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 http://tl.gd/7v03er", "2011-01-06 01:01:18"], ["22888377686695937", "/baeng_ee/status/22888377686695937", "baeng_ee", "jin,myeong", "이런 얘기하면 페미니스트들한테 돌팔매질 당할지도 모르고 사실 나도 별로 좋아하는 말은 아니지만, 음식 잘하는 여자와는 평생을 같이 산다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 것 같다. 나도 요리 잘하는 남자를 만나야겠다. 평생 델꼬 살면서 요리 시켜야지.", "2011-01-06 00:33:09"], ["22886188712988675", "/Demagogy/status/22886188712988675", "Demagogy", "김고기", "@An_Abomination 페미니즘에서 피해자 중심주의는 사건 성립 여부를 피해자의 인식을 기준으로 한다는 거지, 유무죄를 결정하는 건 아님당. 급진이나 우월주의자가 아닌 이상 그런 이야긴 잘 안할 텐데...", "2011-01-06 00:24:27"], ["22883966482644992", "/momogore/status/22883966482644992", "momogore", "양원석 (yang won seok)", "@witchlella 분명히 말도안되는 논리라고 그런 범죄자들의 자기합리화식 논리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는데 잘못이해하신듯 합니다. 그리고 페미니즘 얘기는 사회의 모순과 인식은 여성만을 겨냥한게 아니라고 말씀드린겁니다.", "2011-01-06 00:15:37"], ["22882721541918720", "/SaYongiscat/status/22882721541918720", "SaYongiscat", "사용이는고양이", "RT @hjbal : RT @Astralpink RT @NGASF [RT요청]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에 물품을 후원해 http://tl.gd/7utuss", "2011-01-06 00:10:40"], ["22867223659937792", "/bot_homophobia/status/22867223659937792", "bot_homophobia", "호모포비아 봇", "[잡담] 몇개의 키워드로 트윗을 검색하다보면 \"믿음 소망 사랑 중의 제일은 사랑\" 이라는 사람들과, \"소수자 인권 페미니스트\" 라는 키워드의 프로필을 가진 사람의 호모포빅 트윗을 보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러니라니요.", "2011-01-05 23:09:05"], ["22866089847296000", "/witchlella/status/22866089847296000", "witchlella", "김싫어", "그리고, 여성의 편에 서서 논리를 전개한다고 무조건 페미니즘은 아닙니다. 네,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만, 아까 올린 트윗은 여자가 당한 만큼 남자 너네도 당해라,가 아닙니다. 페미니즘으로 접근할 필요도 없는 인격살인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2011-01-05 23:04:35"], ["22864916390084609", "/witchlella/status/22864916390084609", "witchlella", "김싫어", "@momogore 페미니즘적 해석이 아니라, 현상을 해석한겁니다. 여성을 옹호하는 듯한 늬앙스가 다 페미니즘은 아니죠. 단지 넷상의 \"~녀\" 들의 마녀사냥과 신상털이가 잘못된 것이 아니냐는 뜻이었습니다.", "2011-01-05 22:59:55"], ["22863188731101185", "/hjbal/status/22863188731101185", "hjbal", "Son Hee-je", "RT @Astralpink RT @NGASF [RT요청]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에 물품을 후원해 http://tl.gd/7utuss", "2011-01-05 22:53:03"], ["22853343403581440", "/Astralpink/status/22853343403581440", "Astralpink", "나영 Na young", "RT @NGASF [RT요청]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에 물품을 후원해 주세요. 데스크탑 컴퓨터 한 세트(본체,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와 선풍기 형 전기난로 서너개면 우린 정말 행복할거에요. 주변에 남는 물품이 있으시면 멘션 부탁드려요~!", "2011-01-05 22:13:56"], ["22853198217748480", "/NGASF/status/22853198217748480", "NGASF", "NGA/SF", "[RT요청]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에 물품을 후원해 주세요. 데스크탑 컴퓨터 한 세트(본체,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와 선풍기 형 전기난로 서너 개면 우린 정말 행복할거에요. 주변에 남는 물품이 있으시면 멘션 부탁드려요~!", "2011-01-05 22:13:21"], ["22818279932297216", "/Demagogy/status/22818279932297216", "Demagogy", "김고기", "@An_Abomination 남성학이란 학문도 있긴 한데, 아직 범위가 애매하고, 언급하신 가부장제와의 함의를 생각하면 앞으로 남성학이 가져야할 지향은 페미니즘에의 '대응'이라기 보단 '반응'으로 봐야한다,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2011-01-05 19:54:36"], ["22812659627851776", "/Demagogy/status/22812659627851776", "Demagogy", "김고기", "@An_Abomination female 자체가 fe+male의 개념이라 말씀하신 영역도 페미니즘에 속함요. 역사적으로 남성성이란 건 여성성에 대치되는 개념이 아닌 가장 뛰어난 것에 대한 지칭으로 사용되었으니까요.", "2011-01-05 19:32:16"], ["22698006021144576", "/hamse79/status/22698006021144576", "hamse79", "함세☆", "@ideophobia 어디선가. 한국에서 남성 페미니스트가 과연 존재하나?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요;ㅋ 쉽게 말해 남한 남성진보주의자들 중에는 진보적이어서 패션처럼 페미니스트 장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고 싶지는 않달까요..", "2011-01-05 11:56:41"], ["22695318931902464", "/hamse79/status/22695318931902464", "hamse79", "함세☆", "@ideophobia 저는 페미니즘에 대한 고민도 있고 공부도 하지만. 제가 25년동안 이 조선반도에서 (생물학적) 남성 마초로 키워진(살아온) 경력이 있기에. 어디가서 나를 페미니스트라고 규정 못하겠더라구요 ㅋㅋㅋ", "2011-01-05 11:46:00"], ["22673290824781824", "/saxyman21/status/22673290824781824", "saxyman21", "꿈의정원", "@mimoli52 @Amy0304 아 뭐래... 나는 아까 그 건방지게 어쩌고 한게 두분토론을 패러디 한거다 뭐 이런 말인데 박칼린이 뭔얘기야. 무튼 난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꼭 하고 싶군. 쿨럭..;; 뭔가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느낌이당. ㅠㅜ", "2011-01-05 10:18:28"], ["22624214074793984", "/ChoonHyangE/status/22624214074793984", "ChoonHyangE", "Heekyoung H. Oh", "ㅋㅋㅋ 아~ 김영진개그맨! 넘 웃겨여~!!ㅎ 여당당은 뭐져?? RT @meteya: @ChoonHyangE 개그 콘서트;;두분토론..남하당,여당당.. 남하당=남자는 하늘이당~김영진 대표~^^ 난 페미니스트..요리도 설겆이도 잘함...^^", "2011-01-05 07:03:27"], ["22618881617035264", "/kimchoye/status/22618881617035264", "kimchoye", "草霓[Choye]", "@ChoonHyangE 개그 콘서트;;두분토론..남하당,여당당.. 남하당=남자는 하늘이당~김영진 대표~^^ 난 페미니스트..요리도 설겆이도 잘함...^^", "2011-01-05 06:42:16"], ["22565891614969856", "/Aksanonline/status/22565891614969856", "Aksanonline", "악산 Aksan", "@mhmuzik 사실 전망이 엄청 좋아서 다락방 내가 먹을려고 노렸었는데...알고보니영문과아지트였음...지식과예술의 다락방이었는데 예술은 하나도 없었음. 철지난 페미니즘 정치경제학 이런거 스터디...", "2011-01-05 03:11:42"], ["22564067776397312", "/kod78/status/22564067776397312", "kod78", "Lee Dong-ha", "세상의 페미니스트 들이여 남성에게도 출산휴가를 의무화하도록 주장하라 이게 왜 여성인권운동이냐 하는 분들도 있을테지만 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여성인권 신장의 키일지니", "2011-01-05 03:04:27"], ["22344716133601280", "/whiteblue201/status/22344716133601280", "whiteblue201", "truemoon", "@inmuk 캬아~~ 한국에서 보기 드문 페미니스트적인 남자분이시다! 마눌님 호출이면 만사제껴놓고 달려가는 싸랑의 사나이! 언니는 진짜 진심으로 좋겠어요~부럽부럽~ ^^*", "2011-01-04 12:32:50"], ["22340860226048000", "/SustainableEco/status/22340860226048000",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RT @ideophobia: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아니, 필요 없어졌으면 해.", "2011-01-04 12:17:30"], ["22313519869333504", "/hyun5918/status/22313519869333504", "hyun5918", "Miran Hyun", "행복한 페미니즘 6장까지 읽고 잡니다 고고!", "2011-01-04 10:28:52"], ["22235772341981184", "/daedalus_fly/status/22235772341981184", "daedalus_fly", "dongwoo han", "미국에서 만난 히피 녀석이 뭐하는 사람이냐고 묻기에 사회과학을 공부한다고 했더니 \"your last name must be hyphenated.\"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서문씨와 황보씨가 낳은 철수가 페미니스트가 되면 서문황보철수가 되겠군요.", "2011-01-04 05:19:55"], ["22224584354824192", "/Oooong_Gom/status/22224584354824192", "Oooong_Gom", "김웅곰", "전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하지만 남녀평등을 원할뿐입니다.", "2011-01-04 04:35:28"], ["22215930637451264", "/jangjuseong/status/22215930637451264", "jangjuseong", "애도형 뿌잉뿌잉레쯔", "유교와 페미니즘? RT @woon_hyang 여?다. http://woonyang.egloos.com/4982216", "2011-01-04 04:01:05"], ["22055223690268672", "/Daumeotzi/status/22055223690268672", "Daumeotzi", "다음엇지", "근대의 여권신장운동은 인류 비중의 절반이나 되는 여성의 인권 신장과 성평등을 위한, 역사상 가장 거대한 규모의 인권 운동이었지만, 어째서 지금의 페미니즘은 평등이라는 기치보다는, 여성도 남성과 같은 권위의식을 갖기 위해 이권을 다투는 행동처럼 여겨질까", "2011-01-03 17:22:29"], ["21961866582433793", "/alexbonkoo/status/21961866582433793", "alexbonkoo", "Alex Bon Koo/구본준", "@MarchenBoy ㅋㅋㅋㅋ 나도 '꼴'페미는 상대안해 ㅋㅋㅋ 단지 그 페미니스트라는 사상이 생겨난 배경이 웃기고 어이없는거지...... 물론 우리 남자들 잘못도 없지는 않지만", "2011-01-03 11:11:31"], ["21959651876667392", "/alexbonkoo/status/21959651876667392", "alexbonkoo", "Alex Bon Koo/구본준", "@MarchenBoy 개인적으로 페미니스트들을 옹호하고 감싸는 편이지만 그렇게 답없는 페미는 처음봣다 ㅋㅋㅋ 논리적으로 반박도 못해 ㅋㅋㅋ", "2011-01-03 11:02:43"], ["21949958080954369", "/ansome1000/status/21949958080954369", "ansome1000", "Lee anna", "2 당신의 딸이여도 그리 말할텐가? 부족한 커뮤니케이션은 2배의 노력으로 채워진다 그렇게 하는것이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남은건 골병과 동일레벨 녀석의 깐족거림 행여 정당성을 주장하면 페미니즘이니 여성운동이니 히스테리로 까지 몰고가는 치사함", "2011-01-03 10:24:12"], ["21881748681924608", "/dahlhaus/status/21881748681924608", "dahlhaus", "김원철", "틸레만을 네오나치로 의심할 만한 정황은 있으나 증거는 없습니다. 어쨌거나 정치성향이 보수적이기는 합니다. 노먼 레브레히트는 \"외국·대중문화, 페미니즘 문화에 몰상식하다\"라고 썼네요. @Polanus", "2011-01-03 05:53:10"], ["21879232116301824", "/awfulpie/status/21879232116301824", "awfulpie", "Jeongbin", "@congjee 닭 얘기 하실 때마다 삼계탕 때문에 페미니스트 됐다는 이야기가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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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daBass", "내가 밑에 저 건강한 페미니스트의 트윗을 알티한 이유는. 그렇다면 콘돔을 착용한 남성과는 섹스를 즐기라는 뜻인가. 아닌가? 역은 성립돼지 않나? 뭐 쨌든. 흥미로워서.", "2011-01-02 09:01:24"], ["21442945571885056", "/navillera/status/21442945571885056", "navillera", "나빌레라", "이런 이야기를 내가 하면 페미니스트 운운하는 남자들을 쉽게 만난다. 여성에 대한 시각에서 남자들이여, 똑같은 사람이라 인식하고 있는가? 인식의 변화가 없으니 사람을 자연산이니, 명품이니 이런 단어를 쓰는게 아닐까. http://j.mp/ezUwH0", "2011-01-02 00:49:31"], ["21308923831132160", "/coolhandew/status/21308923831132160", "coolhandew", "쿨한이슬",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정말 재밌네요... 페미니즘적 영화라고 느꼈습니다. 상징성 굿", "2011-01-01 15:56:58"], ["21303947306205184", "/veramikim/status/21303947306205184", "veramikim", "verami", "타임스퀘어에 내보낸는 서울광고....서울에서 동양여자와의 러브스토리를 꿈꾸라는거야?나페미니스트아닌데 뭐저런x같은광고가다있어 수도에서 대놓고 여성상품화하는구만", "2011-01-01 15:37:11"], ["21236343954735104", "/yoon__jee/status/21236343954735104", "yoon__jee", "린지", "@fly_mina 당연한 거 말해도 뭐 무조건 페미니스트라하는 것도 참 ㅠㅠ \n저는 그럼 이제 졸려서.. 굿밤되세요 ^^", "2011-01-01 11:08:33"], ["21216450802876416", "/sarahs_kim/status/21216450802876416", "sarahs_kim", "SARAH", "@btakeya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정신분석/페미니즘 비평으로 본 조선시대 영자소설에 나타난 여성 영웅에 대한 분석이었던 듯. 여기서 영자라는 말은 영웅에 대한 여성적 표현이고요. 수컷웅자를 쓰기 때문에 여성에게 쓰긴 적합하지않아 제가 만든말이었어요", "2011-01-01 09:49:30"], ["21142931175899136", "/baeluna/status/21142931175899136", "baeluna", "배샛별", "라닥 창업자 허사장과 페미니스트 홍석사 http://yfrog.com/h77zqfj", "2011-01-01 04:57:22"], ["21117381183021056", "/Darurugun/status/21117381183021056", "Darurugun", "Abdul Mohoknisinux", "@Okirasama 페미니스트 (웃음) (웃음) (웃음)", "2011-01-01 03:15:50"], ["21115349814480896", "/Soyay/status/21115349814480896", "Soyay", "격분계 Söya Lee", "미치광이 소야의 지인들인 모두들 새해 복. 주정뱅이 이씨. 사고뭉치 개떡. 토악질 구토. 페미니스트 오양. 정신적지주 야붕누이. 사악교주 대누이. 죽지도않는 불토. 외계생물체 성군. 투레질쟁이 조모. 카페인 커크. 로드무버 최군. 박달거세 박양. 등등", "2011-01-01 03:07:46"], ["21051641008492544", "/wkhani/status/21051641008492544", "wkhani", "Junsoo Lee", "동성애자나 페미니스트도 혐오하고 약자에 대한 배려 하나 없이 마초정신으로 똘똘 뭉쳤으면서 세상이 다 썩었으니 뒤집어엎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건... 그냥 자기가 현재 불리한 처지이니 유리한 처지로 올라가고 싶어하는 출세욕으로만 보입니다.", "2010-12-31 22:54:36"], ["21051251839991808", "/WiseArms/status/21051251839991808", "WiseArms", "지윤", "나름 페미니스트 성향의 여자분들이 간혹 ㅆ들어가는 욕을 하는 모습 보면 좀 머리가 띵하지~~ㅋ", "2010-12-31 22:53:04"], ["42718727384469504", "/si1han/status/42718727384469504", "si1han", "시원한 형", "@OneNonlyBang 을 갖는 모습,영화를 페미니즘적인 시선으로 분석하면 다 깟을 텐데 말이야.", "2011-03-01 17:51:52"], ["42648443453313024", "/SustainableEco/status/42648443453313024",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T @BrehaBH: @wanderercat 저는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제 사마천이 되는 것이군요.", "2011-03-01 13:12:35"], ["42621765473538048", "/Gloria0920/status/42621765473538048", "Gloria0920", "까까꿍", "@yangyang64 http://twitpic.com/45242q - 모지?\n난 이단어언제알앗더라....기억이안나네..페미니즘.휴머니즘..명산가?", "2011-03-01 11:26:35"], ["42602715188174848", "/C6H8O7_/status/42602715188174848",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처음 내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규정했던게 초등학교 3학년때였는데 '당사자'였기에 자각이 가능했던 것도 같다. 하루 하루 학교를 간다는게 지옥이었으니깐.", "2011-03-01 10:10:53"], ["42600845447139328", "/forzacoree/status/42600845447139328", "forzacoree", "Bruce", "블로그에 갈겨 쓴 페미니즘의 역사\nhttp://blog.naver.com/forzacoree/80122597051", "2011-03-01 10:03:27"], ["42457303814914048", "/saekkamang79/status/42457303814914048", "saekkamang79", "JY", "@Adorable_Juhee 헹~요즘 말하는 매너는 페미니스트를 말하잖아~난 마초도 싫지만, 페미도 싫어~ㅋ #twkrs", "2011-03-01 00:33:04"], ["42359464015314944", "/q_cruiser/status/42359464015314944", "q_cruiser", "T&M", "누가 당신의 페미니스트 아이콘?RT @NCRWorg: Tonight we are honoring 5 who make a difference for women PLUS 7 feminist icons http://bit.ly/gjwQTa", "2011-02-28 18:04:17"], ["42288733055238144", "/si1han/status/42288733055238144", "si1han", "시원한 형", "블랙스완을 페미니즘 적인 시각으로 비평하면\n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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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릿도 나름 여성의 자아찾기라는 주제로 놓고보면 온건한 페미니즘의 일종이 될 수 있지않을까...라는 엉뚱한 생각을 한적이 있었어욤ㅋ", "2011-02-26 00:16:23"], ["41361417672073217", "/gosirial/status/41361417672073217", "gosirial", "sirial", "@cathkim 이갈리아의 딸들은 아직도 페미니즘 권장도서인겅미?ㅋ", "2011-02-25 23:58:25"], ["41314330280591360", "/jazzniner/status/41314330280591360", "jazzniner", "권재륜", "레오폴트모짜르트는 제목을 'Nannerl의 음악노트'로 붙이고서도 볼프강의 이야기로 가득채워놓아 난네를의 슬픔을 자극한다. 작곡과 연주재능이 넘쳤음에도 기회를 점점 빼앗긴 '난네를, 모짜르트의 누나' 전형적인 페미니즘영화인듯하지만 슬픈 음악영화.ㅠ", "2011-02-25 20:51:18"], ["41143614855712768", "/windburial/status/41143614855712768", "windburial", "Sunhong Hwang", "동성애나 성희롱에 대한 \"보랏\" 풍의 개그가 생산되고, 게이와 페미니스트들이 그걸 보며 낄낄대는 것이, '이 나라'에서 상상이나 가능한 일일까? 좀 쓸쓸하군.", "2011-02-25 09:32:56"], ["41109126759202816", "/nurhachi/status/41109126759202816", "nurhachi", "오정윤(吳正潤)/역사인문", "인물한국사(001) : 웅녀, 그녀는 한국사 최초의 페미니스트였다. 경상도 남자는 ‘내 아 낳아도’하며 프로포즈 하는데, 웅녀는 여자이면서 환웅에게 ‘니 아이 낳아줄께’라고 줄기차게 협박(?)해 결국 단군을 낳아 고조선 탄생의 1등공신이 됐죠.", "2011-02-25 07:15:54"], ["40998494458232832", "/smislife/status/40998494458232832", "smislife", "김성민, 들깨", "포스트-페미니즘과 포스트페미니즘이 다른거였구나.ㅎ 훗 미묘한 차이~!", "2011-02-24 23:56:17"], ["40973039327772673", "/315419/status/40973039327772673", "315419", "한효석", "청소부를 환경미화원으로 바꾼다고 뭐가 달라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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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_XQ: 근데 다문화 가정이라는 고재열 페미니즘 하는 덜떨어진 용어 말고 뭐 그럴듯한 다른 말이 없을까요?", "2011-02-24 22:15:08"], ["40972239893430272", "/FROSTEYe/status/40972239893430272", "FROSTEYe", "FROSTEYe•NET", "근데 다문화 가정이라는 고재열 페미니즘 하는 덜떨어진 용어 말고 뭐 그럴듯한 다른 말이 없을까요?", "2011-02-24 22:11:57"], ["40954080218185728", "/leafyeon/status/40954080218185728", "leafyeon", "anywhere", "@redzeppelin69 어떻게 원칙이 그리 쉽게 방기되나 난 프랑스산 페미니즘 싫으니, 거기까지.", "2011-02-24 20:59:48"], ["40936766366158848", "/KrAction/status/40936766366158848", "KrAction", "서울/수도권 좌빨 행사 안내", "[강좌] 오늘(25일)까지 NGA 페미니즘학교 2011년 수강생 모집 http://bit.ly/eH6Ijb", "2011-02-24 19:51:00"], ["40916919678803968", "/hye_si/status/40916919678803968", "hye_si", "돌고래형 혜시", "꼭 페미니즘 돋는 트윗만 하면 ′너무 단편적인듯′′다 그런건 아님′′남자도 힘듦′이런 반응이 올까 본인 주장을 하려면 정확한 내용과 근거도 주시죠 좀", "2011-02-24 18:32:08"], ["40833435526242304", "/AllXOXO/status/40833435526242304", "AllXOXO", "Lee hyunji", "마초고 페미니스트고 자시고 헛소리 하느라 서로 갈구고 그럼 안되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고 함께 섹스하고 동등하게 토론하고 그래야지...", "2011-02-24 13:00:24"], ["40829611545726976", "/AllXOXO/status/40829611545726976", "AllXOXO", "Lee hyunji", "목수정은 페미니스트가 아냐", "2011-02-24 12:45:12"], ["40828225865256960", "/AllXOXO/status/40828225865256960", "AllXOXO", "Lee hyunji", "난 목수정이 옳다고 보는데 그럼 나도 페미니스트인건가? 하여튼 갑자기 화나는 건 그 사람의 발언 몇 문장 보고 페미니스트같다며 고개를 가로 젓던 그 모습이 왠지 너무 꼰대같고 꽉막혀보여서 어찌됐든 별로..", "2011-02-24 12:39:42"], ["40827228581412864", "/AllXOXO/status/40827228581412864", "AllXOXO", "Lee hyunji", "목수정이 페미니스트인가? 그렇다면 페미니스트는 나쁜건가, 좋은건가.... 페미니스트 같아서 싫다는 남자는 괜찮은 남자인가 꼰대인가........ 모르겠어요", "2011-02-24 12:35:44"], ["40776365112299520", "/Orisam70/status/40776365112299520", "Orisam70", "maria", "@Juha880 아우라님과 저는 낙태문제에서도 큰 틀에서는 이견이 없다생각해요. 님도 저처럼 낙태는 여성에게나 태아에게나 괴로운 일이라는 건 인정하시잖아요. 페미니스트들은 가부장적인 억압을 낙태로 저항하겠다는 그런 뜻으로 낙태를 바라보는 거예요.", "2011-02-24 09:13:37"], ["40771984094793728", "/Orisam70/status/40771984094793728", "Orisam70", "maria", "낙태를 자기결정권이며 권리라 합법화를 말하는 페미니스트들... 낙태를 합법화하는 것이 여성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까? 여성들이 낙태를 하고싶은데 못해서 괴로운 걸까? 낙태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괴로운건데, 그 해결방안이 낙태합법화라니 정말 어이없다.", "2011-02-24 08:56:13"], ["40713846410711040", "/zero4int/status/40713846410711040", "zero4int", "저녁엔만두", "@The_inni 페미니스트들을 무서워 하실 필요 있나요~^^ 여러 사람이 사는 세상인데요^^ 꼭 결혼이 행복을 위한 결승점이라든지 아니면 행복해지기위한 출발점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물흐르듯이...^^", "2011-02-24 05:05:12"], ["40685695471198208", "/siberiangom/status/40685695471198208", "siberiangom", "신지용", "우습게 보다니요 ~~ ㄴㄴ 제가 이래뵈도 페미니스트거덩여 ~~ (페미니스트는 맞는거임?? ㅋㅋ) RT @berryberrymin: @siberiangom #dak_ @daheeyam @narinana84 여자들 양을 우습게보시는군여", "2011-02-24 03:13:20"], ["40669325056544768", "/BBECKPD/status/40669325056544768", "BBECKPD", "백정현 Junghyun BAIK", "@kbsshamer 강리나가 부담스럽다면 국제화 시대에도 맞게 바베이도스의 진주 리애나를 따세요...강리아나...좋네...혹시 제수씨가 이씨면 페미니즘 정서까지...ㅎㅎㅎ", "2011-02-24 02:08:17"], ["40579978085007361", "/kohyesup/status/40579978085007361", "kohyesup", "Ko hye sup", "저도 이문제에 대해 페메니스트인 제 여동생과 종종 의견충돌이 잇어요. 전 벨 훅스의 행복한 페미니즘을 읽다 극단적인 '프로 초이스'적 내용을 접하고 성당을 다닌 사람으로서 적지않은 충격에 빠졋어요. ㅋㅋ게다가 인용한 생의한가운데는 @barry_lee", "2011-02-23 20:13:15"], ["40513692437053440", "/hogri/status/40513692437053440", "hogri", "Soohong Do", "원더풀론의 '더더더' , 이런 쓰레기광고는 정말 오랫만이구나.. 남성우월주의와 페미니즘, 성차별과 아이디어부재 등 말로 다 하기 힘들만큼 엉망이다. 정말 '돋네'", "2011-02-23 15:49:51"], ["40461999057928192", "/hye_si/status/40461999057928192", "hye_si", "돌고래형 혜시", "내 트윗 내용은 진짜 한정되어있다. 페미니즘, 성소수자, 심리학, 국문학, 뻘트윗. ㅋㅋㅋㅋㅋㅋ", "2011-02-23 12:24:26"], ["40457756360192002", "/Animal_Panto/status/40457756360192002", "Animal_Panto", "판토 Panto", "http://j.mp/fDtHsl 판토의 근황! 페미니즘의 새터, EBS 스페이스공감의 커플!(추정)", "2011-02-23 12:07:35"], ["40427833432080385", "/Comet_hs/status/40427833432080385", "Comet_hs", "Hwang, Hye-sung", "그러면 그나마 양심이라도 있는 페미니스트들은 이렇게 말한다. '수천 년간 남성 상위사회에서 살아왔으면 이제 여성 상위사회가 오는 것이 공평하지 않느냐' 대체 이건 무슨 개소리야?", "2011-02-23 10:08:41"], ["40411033558466560", "/junlogic/status/40411033558466560", "junlogic", "동준", "@kimha_92 ㅋㅋㅋㅋ이대에많은사람들.. 막 남녀평등외치며 사사건건태클거는여성들이 페미니스트야..\n넌 페미가뭔지몰랐으니 안될거라믿는다..", "2011-02-23 09:01:55"], ["40409099162230784", "/junlogic/status/40409099162230784", "junlogic", "동준", "@kimha_92 난 별이가 이대에빠져 페미니스트가되는일이 없길 바라...ㅋㅋㅋ", "2011-02-23 08:54:14"], ["40391205292474368", "/oranged_sky/status/40391205292474368", "oranged_sky", "SSong", "이집트 리비아 사태로 말미암아 급생긴 이슬람문화권에 대한 진지함 하이다 모기시저 문은영역 이슬람관 페미니즘 읽기시작", "2011-02-23 07:43:08"], ["40380680768593920", "/NGASF/status/40380680768593920", "NGASF", "NGA/SF", "[마감임박!] 활동가를 위한 페미니즘 학교 2011년 수강생 모집 중. 액티비즘, 영어, 스페인어 각 1년 과정. 다양한 나라의 알차고 생생한 액션과 살아있는 언어를 만나세요! 2월 25일까지 신청! http://bit.ly/dIzpez", "2011-02-23 07:01:19"], ["40369402691985408", "/Bittunggi/status/40369402691985408",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나는 꼴페미는 아니지만 페미니스트 'ㅅ'", "2011-02-23 06:16:30"], ["40338121660956672", "/FROSTEYe/status/40338121660956672", "FROSTEYe", "FROSTEYe•NET", "물론 제가 이런 말을 남기면 고재열이 페미니즘하는 것과 동급의 개소리라는 걸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겠죠.", "2011-02-23 04:12:12"], ["40314543834009600", "/ete_112/status/40314543834009600", "ete_112", "녀름", "@khclea 트윗에서 온갖 주제에 끼어서 개드립치는 인간들이 많죠. 그들을 보면서 (친구와) 페미니스트 중에는 그런 '깐죽이'도 참 없어. 좋은거야? 안좋은거야? 했죠. ㅋ 우리도 해봐요?", "2011-02-23 02:38:30"], ["40279942042230784", "/theBluelizzard/status/40279942042230784", "theBluelizzard", "Isaac Kim", "요즘지하철에서노인분께자리양보해드리는사람이왜이리드물지.. 노인분들은한칸에6개있는노약자석에알아서앉고못앉으면어쩔수없단건가? 게다가버젓히학교잠바입고넉살좋게앉아있는여대생들은뭐냐진짜..저래놓고페미니즘드립이지", "2011-02-23 00:21:01"], ["40278480256118784", "/nitroson/status/40278480256118784", "nitroson", "이주형", "@ChoJubal 꼴페미 ‘꼴통페미니스트’의 준말로 남성중심사상에 무차별적인 비판을 가하는 여성들을 통칭하는 말\n\n마초는 반대일테고\n\n군대 임신으로 싸우는 애들?", "2011-02-23 00:15:12"], ["40263697335066624", "/symposion_/status/40263697335066624", "symposion_", "향연", "@newmonde 가대총학분자중에는 없어요.. ㅋㅋ 젠더고 계급이고 총학은 결국 마초일 수 밖에 없는듯요... ㅠㅠ 하지만 정책국은 페미니즘에 따듯하겠지? ㅋㅋㅋ", "2011-02-22 23:16:28"], ["40257682610851840", "/goMadmax/status/40257682610851840", "goMadmax", "제대로 역마살이 낀 맥쓰", "여성부가 여성마초들 자리 만들어 줄려고 만든 부서인가.. RT @hye_si: 여성가족부에는 딱히 페미니스트가 필요치도 않다 어차피 여성관련 사업은 통과도 예산배정도 못받으니까. 저딴 그지같은 사업이나 통과되지. 아 이름에서 여성을 빼줘 좀", "2011-02-22 22:52:34"], ["40251864930848769", "/hye_si/status/40251864930848769", "hye_si", "돌고래형 혜시", "여성가족부에는 딱히 페미니스트가 필요치도 않다 어차피 여성관련 사업은 통과도 예산배정도 못받으니까. 저딴 그지같은 사업이나 통과되지. 아 이름에서 여성을 빼줘 좀", "2011-02-22 22:29:27"], ["40251862607200256", "/Ren_a_/status/40251862607200256",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Feminazism QT @XDominator: 그녀들이 신봉하는 그놈의 한국형 페미니즘 원류가 어디서 나온건지는 알까 모르겠네", "2011-02-22 22:29:26"], ["40246005840478208", "/camilia00/status/40246005840478208", "camilia00", "장주영 // 라흐쉬나", "@punkizen 여성이라고 다 페미니스트가 아닌데 말이죠. 에효... 이래저래 고민이빈다.", "2011-02-22 22:06:10"], ["40187455747395584", "/symposion_/status/40187455747395584", "symposion_", "향연", "내가 나를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할 수 있을지부터가 의문이네... ㅋㅋ 나의 일상적 드립은 뼈마초급.", "2011-02-22 18:13:30"], ["40185563466178561", "/symposion_/status/40185563466178561", "symposion_", "향연", "@sunghyang 뼈마초 희성이의 오만과 편견 ㅋ... 페미니즘은 절대 그렇게 요약될 수 없는 것임. 총학분자중에 나밖에 페미니스트없지않나? ^^^^^^", "2011-02-22 18:05:59"], ["40185240534126592", "/Enten_Eiler/status/40185240534126592", "Enten_Eiler", "692", "@denierkim 그래서 지금의 가족제도는 장자상속 가부장제를 굳건히 하는 구조라 생각되구요. 사회의 근본이라는 가족부터가 이런데 페미니즘 같은 건 용인될 여지가 별반 없겠죠ㅎ 아침부터 뻘드립 데송함미다ㅋㅋ", "2011-02-22 18:04:42"], ["40102337309577217", "/mkmodus/status/40102337309577217", "mkmodus", "홍명교", "@miru0242 너무 단순화시킨듯한데요 무수한 노동자운동/사회운동을 여성주의적으로 재구성하기에있어서 맑스주의 페미니즘의 이론과 고민들은 여전히도 유효하다고 생각해요", "2011-02-22 12:35:16"], ["40102153607585792", "/goMadmax/status/40102153607585792", "goMadmax", "제대로 역마살이 낀 맥쓰", "페미니즘을 남녀 대결로 생각하는 우민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누가 더 큰 밥그릇 받는 노예가 될건지 다투지 말고 걍 나가 뒈져라.", "2011-02-22 12:34:33"], ["40100997414129664", "/goMadmax/status/40100997414129664", "goMadmax", "제대로 역마살이 낀 맥쓰",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이다. 가부장제 사회에서의 코딱지만한 가장의 권력(위)이란 것도 따져보면 절대권력이 노예들 입에 물려놓은 작은 사탕일 뿐이다. 밑바닥과 다름없는 자리 뺏기지 않으려 버둥거리지 말고 피라밋을 깨뜨려 진정한 자유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2011-02-22 12:29:57"], ["40089205430431745", "/hye_si/status/40089205430431745", "hye_si", "돌고래형 혜시", "사람들 악세사리 참 좋아해. 좌파는 머리에 꽂고 페미니즘은 귀에 매달고, 진보는 손에 끼고 룰루랄라. 니 눈에도 그게 좀 멋져 보이냐?", "2011-02-22 11:43:06"], ["40054402823749632", "/Inji84/status/40054402823749632", "Inji84", "Yoo inji", "2008년3월어느날 신하리롯데마트앞 원룸에 모여있던 무리 속 내가 타임머신을타고 이동한듯한 날이었다. 당찬 페미니스트 2호&싹싹해서 일복터진 창재리가 일군, 향기로운 신혼집. 위로와 자극을 동시에주는 초지파! 그리고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은 위대했다", "2011-02-22 09:24:48"], ["39894097250631680", "/kkhy2011/status/39894097250631680", "kkhy2011", "hyunyoung", "@deulggae 섹슈얼리티강의2 10대의 섹스, 유쾌한 섹슈얼리티 행복한 페미니즘 정도?", "2011-02-21 22:47:48"], ["39887467125547008", "/symposion_/status/39887467125547008", "symposion_", "향연", "<제2의성>읽고 있는데 요즘의 페미니즘과는 엄청 다른 정서와 전제를 갖고 있는듯. 예전에 읽었을땐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거슬리는 부분이 많다.", "2011-02-21 22:21:27"], ["39880573937917952", "/streeo/status/39880573937917952", "streeo", "박철준", "RT @BookAsia: #아시아_ 문학용어) 페미니즘 문학: 여성성 내지는 여성적 글쓰기를 추구하는 데 (cont) http://tl.gd/8utim2", "2011-02-21 21:54:04"], ["39879986756198400", "/BookAsia/status/39879986756198400", "BookAsia", "ASIA Publishers", "#아시아_ 문학용어) 페미니즘 문학: 여성성 내지는 여성적 글쓰기를 추구하는 데 (cont) http://tl.gd/8utim2", "2011-02-21 21:51:44"], ["39865014429032448", "/writing_addict/status/39865014429032448", "writing_addict", "차군", "페미니스트는 남성우월론자랑 같은 인종이니깐 둘이 싸우게 냅두고 난 평화롭게 살아야지. 겔겔", "2011-02-21 20:52:14"], ["39847278969765888", "/kkojin23/status/39847278969765888", "kkojin23", "Diana", "직원이면 직원이지 왜 여직원이라는 말을 쓰는걸까 남직원이란 말은 쓰지도 않으면서-_- 난 왜 저 여직원이란말이 거슬리는걸까;; 내가좀 페미니스트 경향이 있단건 알고있었지만 이건 내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2011-02-21 19:41:46"], ["39742186257907712", "/cinema510/status/39742186257907712", "cinema510", "Chang-Young JUNG", "야식 먹고 한 시간 째 곰부리치의 서양미술사 책을 찾았다~ 집에 책이 많은 것도 아닌데 이제 찾았다~~ 그런데 안 읽은 페미니즘 책이 꽤 많다!!! 아니 안 읽은 책이 태반이다... 급 반성~..~", "2011-02-21 12:44:10"], ["39696994255642625", "/hye_si/status/39696994255642625", "hye_si", "돌고래형 혜시", "@Anima890 @Mazz9878 게다가 예전에는 '똥꼬치마 입고 계단 올라가면서 가리지 좀 마라. 그거 안 본다. 볼 것도 없는 어쩌고' 했었죠. 고재열씨가 페미니즘을 이해하는 날은 팥으로 메주를 쑤는 날일겁니다.", "2011-02-21 09:44:35"], ["39676474013257728", "/nihing/status/39676474013257728", "nihing", "Nihing", "아 잘못말했다. 페미니즘을 논해 ㅗㅗ", "2011-02-21 08:23:03"], ["39676424994426880", "/nihing/status/39676424994426880", "nihing", "Nihing", "근데 꼴페미한테 까일거 무서워서 남자답게 못살겠냐 ㅡㅡ 꼴페미들 꺼져 ㅗㅗ 어딜 감히 그런 정신머리로 페미니스트를 논해", "2011-02-21 08:22:51"], ["39579662954926080", "/geenie90/status/39579662954926080", "geenie90", "지니", "@2391wook #tak9dang 적립금을 준다는 군요ㅋㅋ 니타쿠 페미니스트 중고블레이드사려구하는데 적립금 준다니 아깝자나요 ㅋㅋ http://bit.ly/9fX8rQ", "2011-02-21 01:58:21"], ["39375575718174721", "/hye_si/status/39375575718174721", "hye_si", "돌고래형 혜시", "페미니스트인데 이런 걸 전공하면 살기 굉장히 피곤하다. 말꼬리 잡는 사람으로 찍히기 딱이다.", "2011-02-20 12:27:23"], ["39363264920027137", "/hye_si/status/39363264920027137", "hye_si", "돌고래형 혜시", "@_o_o_e_ 저는 사실 등장도 별로 페미니즘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원래 남녀 구분없이 인칭대명사를 '이'로 쓰다가 남자와 구별할 필요성이 있어서 여성인칭대명사가 필요하게 된거니까요. 게다가 대등한 단어라기 보다 남성대명사의 파생어처럼 보이고요.", "2011-02-20 11:38:28"], ["39358716226715648", "/c100002/status/39358716226715648", "c100002", "알렉스", "순덕이 누나 궤변 분석하는것도 수도쿠 못지 않은 두뇌 활동에 도움 RT @RaymondGill: 사실 우리의 김순덕느님은 원래는 페미니스트에 좌파셨다는. (스스로도 티내고) \"개종 한자가 가장 공격적이다\"라는 말... http://dw.am/LNvDP", "2011-02-20 11:20:23"], ["39341403251154944", "/camilia00/status/39341403251154944", "camilia00", "장주영 // 라흐쉬나", "@il_yo ?? 단편집이요 아님 페미니스트요?", "2011-02-20 10:11:36"], ["39340112412151810", "/camilia00/status/39340112412151810", "camilia00", "장주영 // 라흐쉬나", "@il_yo ㅎㅎ 며칠 전에 어느 분들이 모두가 동의하는 팔로워 7만 페미니스트를 얘기하시길래 문득 그 생각이 났다지요. 르 귄 선생 단편집 읽으려는 중이에요", "2011-02-20 10:06:28"], ["39338561044090880", "/camilia00/status/39338561044090880", "camilia00", "장주영 // 라흐쉬나", "어슐러 르 귄 선생이 트윗을 하면 7만 팔로워 되지 않을라나. 르 귄 선생은 페미니스트로 보기엔 무린가. =_=", "2011-02-20 10:00:18"], ["39300912002371584", "/Precita/status/39300912002371584", "Precita", "Taehong Kim", "@wnski 키는 중요시하지만 속물은 아니라능. 외모는 중요하지만 외모지상주의는 아니라능. 남자는 능력이 있어야 하지만 페미니스트라능. 뭔가 모순이 많은 사회네요", "2011-02-20 07:30:42"], ["39217751168004096", "/symposion_/status/39217751168004096", "symposion_", "향연", "네가누구든얼마나외롭든 세계의끝여자친구 채식주의자뱀파이어 주디스버틀러읽기 제2의성. 김연수 소설과 페미니즘. 격동의 겨울이었다... ㄷㄷ", "2011-02-20 02:00:15"], ["39173293764255744", "/polargom/status/39173293764255744", "polargom", "Dae-won Jeong", "@beproudofjh 음. 하나 더 짚고 넘어가자면 초기 페미니즘, 그러니까 맑시즘에 기반한 경우, 킹즐리 브라운의 입장과 결합하면 여성차별이 유물변증법 상 모순의 구분에서 악모순이 아니라 선모순으로 넘어갈 수도 있어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 "2011-02-19 23:03:35"], ["39163696878063616", "/sanjuknim/status/39163696878063616", "sanjuknim", "훈남곰돌도사", "#Gidok RT“@beproudofjh: '여성학' 혹은 '페미니즘'을 '공학(Technology)'의 관점에서 접근한 기존 연구 사례/이야기나 관련된 분을 알고 계신다면 멘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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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셀리브리티 페미니스트가 발가벗고 트위터에 뛰어든다면 7만 정도는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것도 내가 다 동의, 는 불가", "2011-02-19 02:56:51"], ["38867445649379329", "/maverick_lab/status/38867445649379329", "maverick_lab", "매버릭", "@easyj_ 차라리 7만 짜리를 데려다 가둬놓고 페미니즘 교육을 시키는 게 더 빠를지도 몰겠네용^^", "2011-02-19 02:48:15"], ["38849043534708736", "/skanwlrl/status/38849043534708736", "skanwlrl", "류은숙", "요리, 청소, 부엌일, 자녀양육, 수동성 등의 나찌가 주장하던 여성상에 맞지않는 여성들이 반사회적, 레지비니즘,페미니즘,매춘의 죄목으로 수용되어 죽어갔다. 지금은 끌려가 죽진 않는다, 적어도!!", "2011-02-19 01:35:08"], ["38811136228851712", "/GALMECH/status/38811136228851712", "GALMECH", "갈맥", "무개념 페미니스트인데다 멘탈까지 썩은 1인 RT @chakanangma 전여옥이 이년아, 어제 청와대에서 중앙통합방위회의 했는데 명박이하고 그 옆에 있는 몇 놈이 군면제자더라. 노통 보고 대학 안나왔다고 씹었지?http://tl.gd/8tvbt9", "2011-02-18 23:04:30"], ["38804671799885824", "/Nikon50mm/status/38804671799885824", "Nikon50mm", "해피워커", "페미니스트^^ “@kgh38: ㅎㅎ 넘 아프겠네요..손이..ㅋ RT @Nikon50mm: ㅋㅋㅋ 해보고싶다 ^^ RT “@Minkinizm: 신입생 환영회때 이거 썼다가 지금은 은둔형 외톨이.. http://youtu.be/Yajari4nZBM””", "2011-02-18 22:38:49"], ["38767127024517120", "/majoram0485/status/38767127024517120", "majoram0485", "유자", "@gotoju ㅎ 페미니스트 무서운 여자 셨군요 ㅋ", "2011-02-18 20:09:37"], ["38601155399389185", "/carla061114/status/38601155399389185", "carla061114", "je ne sais quoi", "시각의 다양성 / 명명 할 수 없는 풍경 - 손 정은 / 페미니즘 or 그 어떤 것이라도 - / 몇년전 니키 드 생팔의 난폭한 장면을 후련하게 관람하던 때가 생각난다. ^ ^", "2011-02-18 09:10:07"], ["38600862486106112", "/studymind/status/38600862486106112", "studymind", "mindstudy", "@starkid2512 ^^;;; 엄마 역할에 대한 견해에 대한 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저는 마초도, 페미니스트도 아니긴 하지만, 각자 잘할수 있는걸 하고, 하고 싶은걸 하자는 편이기 때문에^^ 편안한 밤시간 되십시오.", "2011-02-18 09:08:57"], ["38565631494193152", "/NGASF/status/38565631494193152", "NGASF", "NGA/SF", "NGA 경제와 노동 포럼 <돌봄노동과 페미니즘>. 일본의 무타 카즈에 님, 연금의 발달 후 남성은 평생 경제적 자립이 가능하고 여성은 평생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게 되는 현상에 대해 발표 중. http://twitpic.com/410vlt", "2011-02-18 06:48:57"], ["38539582643515392", "/my_Cinecube/status/38539582643515392", "my_Cinecube", "Haiyoung Yun", "@spring_kitty ㅋㅋㅋㅋ 페미니스트 옹호 했다가 내 홈피 작살난 적이 있네요. 이라도 낳아 봤니 군대는 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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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컨대 이런 역사성을 인지하고 있는 과학사학자, 과학사회학자, 과학철학자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이제 이 분야도 '패러다임을 갖춘 분과'가 된 것이다. 페미니즘이나 포스트식민주의의 영향을 받은 이들이 다른 의미에서 비판적 정신을 이어가고는있다", "2011-02-17 15:03:44"], ["38291742159683584", "/FMwitzSeongsoo/status/38291742159683584", "FMwitzSeongsoo", "SeongSoo Kim", "페미니즘을 넘어 여성性에 물들다 http://is.gd/wKG22P", "2011-02-17 12:40:37"], ["38254611164831744", "/81sy/status/38254611164831744", "81sy", "Rachel Gwak", "벌킨이뭐에요?T @M_Antonius: @Teddy0906 @81sy @kojungbin 나도 내 사랑하는 여자 다 해주자는 주의에23살에 벌킨도 줘봤지만, 그런 사고 자체가 여자스스로욕먹이는거 아닐까요?? 페미니스트로서 말해봅니다", "2011-02-17 10:13:04"], ["38251693397393408", "/Go_Viper/status/38251693397393408", "Go_Viper", "찬규박", "강해보이긴 합니다..원더우먼 \n진정한 페미니즘..RT @estima7: 향수를 자극하는 원더우먼을 NBC에서 리메이크할 예정 http://lat.ms/fxfMrE 주연여배우 결정.", "2011-02-17 10:01:29"], ["38234297789845504", "/Condomase_Dick/status/38234297789845504", "Condomase_Dick", "고추사냥꾼 콘딕", "그놈의 피임약. 한국에선 '몸 망가뜨리는 저주스러운, 남성들이 여성에게 먹이는 폭력적인 피임도구'라 여겨지고 있고, 유럽에서는 '페미니스트 혁명적인 아이템'이라고 칭송받고있다는데, 참.모르겠다. 어느장단에 맞춰서 춤춰야 하는지는 춤추는 사람 마음일텐데", "2011-02-17 08:52:21"], ["38232465889959936", "/OIive/status/38232465889959936", "OIive", "vita contemplativa", "@_scv_ 개똥마초의근성과 사고방식으로 페미니즘을요상하게받아들이는건 옹이도머다를바가없지 그건그렇고더위팔려고전화했더니보이콧했겠다", "2011-02-17 08:45:04"], ["38228696200519680", "/taijae7/status/38228696200519680", "taijae7", "노재머",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읽고, \"얼굴이 못생긴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거절 당하다 열받아서 페미니스트가 되는 거야\"라고 주장하던 친구가 생각났다. 그 친구에게 이 책을 꼭 읽어 보라고 권해 주고 싶다. 혹은 아직 의식이 말랑말랑한 청소년들에게도.", "2011-02-17 08:30:06"], ["38228348572270593", "/_scv_/status/38228348572270593", "_scv_", "큰부자", "개 똥 마초의 근성과 사고방식으로 페미니즘을 요상하게 받아들이면 어떤 진상을 부리는지 제 타임라인에서 한 분이 시전하고 있으십니다.", "2011-02-17 08:28:43"], ["38217621178552320", "/schwarz1875/status/38217621178552320", "schwarz1875", "Su-hyeon.", "페미니즘을 넘어 여성性에 물들다 http://is.gd/wKG22P", "2011-02-17 07:46:05"], ["38207343967608832", "/jinsikshin/status/38207343967608832", "jinsikshin", "Jinsik Shin", "페미니즘을 넘어 여성性에 물들다 http://is.gd/wKG22P", "2011-02-17 07:05:15"], ["38196216319852544", "/hye_si/status/38196216319852544", "hye_si", "돌고래형 혜시", "@easyj_ 근데 재이님이 페미니스트이시니까 엄...한 방에 처리가능하네요!", "2011-02-17 06:21:02"], ["38196114800914432", "/hye_si/status/38196114800914432", "hye_si", "돌고래형 혜시", "@easyj_ 멱살만으로 끝나지 않을 듯 합니다. 저런 말은 재이님한테도 까이고 페미니스트한테도 까여야 마땅함!", "2011-02-17 06:20:38"], ["38160326730055680", "/jayrohtwits/status/38160326730055680", "jayrohtwits", "jayroh", "남자는 여자를 잘 만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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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gotoju @dogsul 내 고등학교때 미친학주는 수련회에서 나에게 술을 따르라고 시켰죠 감사해요 그놈에게 덕분에 내 젠더를 확실히 알게되었고 또 덕분에 난 페미니스트가 되었으니까", "2011-02-16 21:12:35"], ["37904113631100928", "/deulggae/status/37904113631100928", "deulggae", "임경지", "오늘 전희경 선생님의 강연 중 가장 와닿은 말은 \"우리가 얻고자 하는 평등이 그렇게 소박한 것인가요?\" 사석이서 가장 와닿은 말은 \".... 그래서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자기가 이성애자인 걸 한탄하죠!\" 강연 짱 좋았음", "2011-02-16 11:00:19"], ["37897291817816064", "/NetSummer/status/37897291817816064", "NetSummer", "Sehwa, Lee", "@sanghunJ 응? 혹시 페미니즘 영화?", "2011-02-16 10:33:13"], ["37860644564762624", "/shitman20/status/37860644564762624", "shitman20", "왓더풔ㄱ", "페미니스트가 아니며 여성학을 어깨 너머로 접해본게 전부인 나에게도, 지금 타임라인에 불고 있는 우즈벡 열풍은 여성을 지나치게 대상화, 도구화시키는 것 같아 불편하기 짝이 없다.", "2011-02-16 08:07:35"], ["37856704762871808", "/Kayphorlub/status/37856704762871808", "Kayphorlub", "에이비", "@rapirto ..저 정도는 돼야 서태지 훗 / 저런 인간들이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고 나서니ㅋㅋㅋㅋ 여자도 군대가라 남자도 애 낳아라 싸움이 나지 ㅋㅋ", "2011-02-16 07:51:56"], ["37789755131301888", "/kurikurikrillin/status/37789755131301888", "kurikurikrillin", "크리링 ", "집앞에 상륙한 떡볶이집 \"핫걸스\". 요즘 떡볶이집들의 훈남마케팅(국대, 죠스 등)을 거부하며 양성평등을 외치는 진정한 페미니즘 프렌차이즈인가?! ㅎ;;", "2011-02-16 03:25:54"], ["37752861995573248", "/ravenclaw69/status/37752861995573248", "ravenclaw69", "Samuel Seong", "@zinnaGo 정치적으로 공정하게 이야기하면, 가다피의 경호원들이 성추행을 일삼음에도 아랍세계에선 페미니스트인척 한다는;;;", "2011-02-16 00:59:18"], ["37661509123317761", "/kasedo/status/37661509123317761", "kasedo", "춘희", "나는 페미니스트도, 진보주의자도 아니고 다만 휴마니스트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 마음을 들어다 보고 사람 마음을 알아채는 사람이 되는 일이 가장 어렵고 그 일을 행하면 다른 일들은 그 길 위에 서 있다.", "2011-02-15 18:56:18"], ["37661250192146432", "/jjoyu/status/37661250192146432", "jjoyu", "조유희", "@iplus2000 내가 생각해도 참 기특한 아가씨임. ㅋ 삼숙이는 특정브랜드임. 빨래삶는 통이고, 마트에 있음. 검색창에 삼숙이를 쳐주셈. 삼돌이라 했다면 페미니스트들의 지지를 받았을텐데 이름이 영~~", "2011-02-15 18:55:16"], ["37570027058110465", "/stingraykite/status/37570027058110465", "stingraykite", "가오리연", "좋게 페미니즘 얘기 나오면 닥치고 있어야긋다.. 에구 짧은 지식으로 알랑거려서 죄송합니다.", "2011-02-15 12:52:47"], ["37558955697770496", "/ridejava/status/37558955697770496", "ridejava", "자바타", "!RT @ravenclaw69: 지금 알자지라에 이집트 페미니스트 할머니가 나오셔서 이집트 혁명에서 여성들이 큰 역할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을 이집트의 페미니즘이 기본적으로 레디칼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었다고 말씀하시는 중. #Egypt", "2011-02-15 12:08:47"], ["37527182397939713", "/jinheessi/status/37527182397939713", "jinheessi", "토끼뿔", "@stingraykite 김규항은 규정하는 것을 통해서 페미니즘에 반감을 가진 일군의 남성들에게 주류여성계라는 딱지를 붙이면 까도 된다는 걸 보여준거죠. 그걸 김규항이 의도했건 아니건 간에 말이죠", "2011-02-15 10:02:32"], ["37525177264775169", "/stingraykite/status/37525177264775169", "stingraykite", "가오리연", "@il_yo @RadicalPaw @annwn_ 아오... '그 페미니즘'이라는 글이 가진 문제점 제가 인정 안했나요? 문제는 그게 김규항에 의한 최보은의 매장이었냐는 거죠. 아니거든요?", "2011-02-15 09:54:34"], ["37525022843076608", "/jinheessi/status/37525022843076608", "jinheessi", "토끼뿔", "@il_yo @stingraykite (갑툭튀) 최보은이 김규항에게 매장당했나는 건 엄밀하게 따질 수 없는 거니까 그걸로 논쟁을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무엇보다 김규항이 90년대 주류페미니즘이라는 말을 하는 바람에 생긴 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지요", "2011-02-15 09:53:57"], ["37524479835901953", "/stingraykite/status/37524479835901953", "stingraykite", "가오리연", "@skndnet 그 페미니즘이 잘못없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김규항이 최보은을 매장시켰다고 하는 표현의 사실관계를 묻고자 하는 겁니다.", "2011-02-15 09:51:47"], ["37521259105357824", "/ravenclaw69/status/37521259105357824", "ravenclaw69", "Samuel Seong", "지금 알자지라에 이집트 페미니스트 할머니가 나오셔서 이집트 혁명에서 여성들이 큰 역할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을 이집트의 페미니즘이 기본적으로 레디칼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었다고 말씀하시는 중. #Egypt", "2011-02-15 09:38:59"], ["37501080266870784", "/tmxlvmflvmfltmx/status/37501080266870784", "tmxlvmflvmfltmx", "ㅍㄹㅅㅌ", "@skndnet @il_yo 음 백인위 명단 건으로 김규항이 나섰다고하면 김규항이 너무 나쁜놈이 되는것 같고, 저는 \"부르주아 페미니스트\"라는 진보적 여성 교수-지식인군이 자의든 타의든 보수언론의 이념적 공세에 합류했던것이 문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2011-02-15 08:18:48"], ["37499485609394176", "/cinemablues/status/37499485609394176", "cinemablues", "Cinema Blues", "@il_yo 근데 빨간고추씨들은 왜 '부르주아 페미니즘'을 왜 욕으로 쓰나요? 부르주아페미니즘이라며 여성참정권투쟁 연대반대했던 체트킨식 운동이라도 하자는 건가요. @radicalpaw @stingraykite @annwn_ @solidaritat", "2011-02-15 08:12:28"], ["37498231973740544", "/tmxlvmflvmfltmx/status/37498231973740544", "tmxlvmflvmfltmx", "ㅍㄹㅅㅌ", "@il_yo 제 기억으로는 그때 페미니즘 진영에서 진보운동 진영의 남성중심성을 까다가 정치적으로 과도하게 나가서 벼르고 있던 남성 지식인 중 김규항이 총대를 맨걸로.. 서로 감정과잉이었고 최보은은 희생양이 아니었나싶어요", "2011-02-15 08:07:29"], ["37498210960277504", "/Demagogy/status/37498210960277504", "Demagogy", "김고기", "올해에는 러시아의 페미니스트 알렉산드라 콜론타이와 좀 친해져 볼까 합니다. 추상적으로 제 머릿속에서만 떠돌던 페미니즘이, 알고 보니 콜론타이의 그것과 매우 유사하더군요.", "2011-02-15 08:07:24"], ["37496846267973632", "/tmxlvmflvmfltmx/status/37496846267973632", "tmxlvmflvmfltmx", "ㅍㄹㅅㅌ", "@solidaritat @il_yo @stingraykite @annwn_ 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페미니즘' 글은 문제가 많지만 최보은과의 논쟁이라는 맥락과 오히려 분리해서 볼때는 시사하는 바가 적지않은 글이긴 했다고 생각합니다...", "2011-02-15 08:01:59"], ["37494649534808065", "/tmxlvmflvmfltmx/status/37494649534808065", "tmxlvmflvmfltmx", "ㅍㄹㅅㅌ", "@Solidaritat @il_yo @stingraykite @annwn_ 김규항의 글은 계급적 관점을 강조한것은 타당한 비판이었으나 최보은을 비롯한 일부 페미니즘 진영을 싸잡아 매도하고 비난한 점에서 욕들어쌌구요.", "2011-02-15 07:53:15"], ["37470950471507968", "/annwn_/status/37470950471507968", "annwn_", "앤윈 / 이서영", "@Solidaritat @il_yo 지금 말씀하시는 최보은씨가 말지에서 박근혜 파동; 일으키신 그 분인가요? 페미니즘 운동판에서 김규항씨가 많이 비판받는 건 비슷한 맥락?", "2011-02-15 06:19:05"], ["37445637536485376", "/_l_Emma/status/37445637536485376", "_l_Emma", "E m m a _", "@enczel 학부때 교양시간 누궄가의 발표가 페미..에 대해 아는것이 전부이지만 전 페미니즘 자체가 여성들을 격하시키는 의미가 아닌가 해요.. (오늘집에가면 페미 역사 좀 찾아봐야게따)", "2011-02-15 04:38:30"], ["37444427983101952", "/e____l/status/37444427983101952", "e____l", "*ENCZEL_Preserved", "@_HJ_Emma 사실 페미니즘은 생각보다 그 의미가 광대할 수도 있어요. (...) 스스로에 대한 계급화가 약자/특별한 존재 로 정의되느냐부터 시작해서 결과적으로 사회에서 어느 위치를 지향하느냐에 대한 것 까지..", "2011-02-15 04:33:41"], ["37444154455896064", "/e____l/status/37444154455896064", "e____l", "*ENCZEL_Preserved", "@_HJ_Emma 좀 다른 이야기지만, 제가 지켜본 어떤 논란은 단지 당사자가 '내가 페미니스트다' 라고 명시적으로 선언하지 않았는데도 철저히 자의적으로 상대를 어느 계급에 규정하는 태도에 대한 비판이었던 것 같아요.", "2011-02-15 04:32:36"], ["37443721305915392", "/_l_Emma/status/37443721305915392", "_l_Emma", "E m m a _", "@enczel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이 어디 제대로 있던가요?? 페미니즘이 뭐야 스스로를 가두는군!", "2011-02-15 04:30:53"], ["37440704074485760", "/e____l/status/37440704074485760", "e____l", "*ENCZEL_Preserved", "@yeinz 넓은 의미에서 그것도 페미니즘이라면 페미니즘이겠지만 말입니다.. (...) 사실, 스스로를 약자로 인식한다는 전제를 '극복'으로 바꾸는 것도, 아니면 영원히 루저로 전락하는것도 결국 그 '주체'의 의지에 따라 달려 있습니다만..(...)", "2011-02-15 04:18:54"], ["37438999442235392", "/e____l/status/37438999442235392", "e____l", "*ENCZEL_Preserved", "그러니까, 자칭 B급좌파 김모씨가 당시 주장했던 바는 \"남자에게 관심을 가져줘요 뿌잉뿌잉\" 또는 \"여자들이 페미니즘같이 -니즘 만드는 거 못마땅하다능!\" ... 정도로밖에 안 읽힌다. 예, 제가 좀 단순해서 그 이상은 해석이 안 됩니다. 취존중 ㅇㅇ", "2011-02-15 04:12:07"], ["37438352793796608", "/e____l/status/37438352793796608", "e____l", "*ENCZEL_Preserved", "페미니즘이 타 계급에 무관심하기 때문에 (김모씨 포함) 남성이 마땅치 않아 한다는 논리는 듣도보도 못한 발상인데? 단지 '남성' 이 소외되는 것에 대한 찌질함 아냐? 페미니즘이라는 의식 자체가 당시 여성이라는 젠더에 대한 자발적인 계급화 아니었나?", "2011-02-15 04:09:33"], ["37432464389439488", "/mooae_k/status/37432464389439488", "mooae_k", "무애", "오랜만에 우연히 \"페미니즘의 도전\"에 대한 이런저런 글을 봤다. 보다 다양한 관점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줬던 책...", "2011-02-15 03:46:09"], ["37430665989328896", "/witchlella/status/37430665989328896", "witchlella", "김싫어", "부르주아는 페미니스트면 안돼? 부르주아는 좌파면 안돼? 난 부르주아 좌파, 부르주아 페미니스트, 부르주아 노동운동가가 많아지면 좋겠는데. #난_부르주아가_아니니까_안될거야_아마_ #사견이어요_", "2011-02-15 03:39:00"], ["37382284504072192", "/ildaro/status/37382284504072192", "ildaro", "일다", "NGA 페미니즘 학교 2011 수강생 모집 공고가 났습니다. \nhttp://durl.me/5w7ui", "2011-02-15 00:26:45"], ["37381367239020544", "/kjh100416/status/37381367239020544", "kjh100416", "김민진", "가끔빠지는딜레마.\n그는진보적이고정치적이지만마초다.\n헐.누군가에게평가의잣대를들이댈수없지만,\n진보와정치,그리고페미니즘(꼴페미,여성우월주의운운하려면제발페미니즘이론서첫장이라도읽고오시길)이조화롭게연대하긴힘든건가.", "2011-02-15 00:23:07"], ["37361303001505792", "/WeatherOz/status/37361303001505792", "WeatherOz", "최유녕 yoo nyeong Choi", "@kimleap 페미니즘은 여성뿐만 아니라 결국은 남성의 해방에도 가져오는거라는건 남자들뿐만 아니라 페미니스트들도 잘 모르는듯해서 씁쓸함.", "2011-02-14 23:03:23"], ["37358478943068162", "/q_cruiser/status/37358478943068162", "q_cruiser", "T&M", "제이님(@easyj_ )의 트윗을 보고 어제밤 오늘아침 조영일-김영하 논쟁을 제외하고 후반부논쟁들만 조금씩 훑고 있는 중. 과거 페미니스트 내/외 논쟁 경험과 사건과 사건에 관한 반응들에 대한 공감들로 객관화가 쉽지 않군요", "2011-02-14 22:52:10"], ["37358125191266304", "/lazy_wind/status/37358125191266304", "lazy_wind", "FH", "RT @hansoyo: 페미니스트들은, 아니 여자들은 논쟁을 할 때조차 상대의 행간을 살피고 기분을 읽고 심지어 도중에 간간이 사과를 한다. ...나는 그게 속상하다. 때로는 슬프다.", "2011-02-14 22:50:45"], ["37225615304171520", "/downyhair/status/37225615304171520", "downyhair", "솜털, 성초록", "@csnine34 아니요. 그런 이유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음. 정희진 선생님이 쓰신 페미니즘의 도전 이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조금은 억지쓴다. 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는 책이지만, 제가 말씀드릴 수 없는 이야기들을 보실수 있을 거에요.", "2011-02-14 14:04:12"], ["37150779307597824", "/SightSiteSoo/status/37150779307597824", "SightSiteSoo", "PUBLIQUE", "저도요!!여자가 짱짱!!“@W_onga: 페미니스트는 아닌데..뭔가 여성우월노래나 여성우월을 주장하는 문구들을 보면 뭔가 용기가 샘솟는다고할까나..... 여자가짱! 이라는 내면의식이 나한테 존재하는듯..”", "2011-02-14 09:06:50"], ["37150250846126080", "/wonny900/status/37150250846126080", "wonny900", "워니", "페미니스트는 아닌데..뭔가 여성우월노래나 여성우월을 주장하는 문구들을 보면 뭔가 용기가 샘솟는다고할까나..... 여자가짱! 이라는 내면의식이 나한테 존재하는듯..", "2011-02-14 09:04:44"], ["37107433713180673", "/pressian_all/status/37107433713180673", "pressian_all", "pressian", "[문화] [알림] 글로컬 활동가를 위한 '페미니즘 학교' 문 연다 http://ff.im/-xZgaN", "2011-02-14 06:14:36"], ["37103649121378304", "/eloyh/status/37103649121378304", "eloyh", "먼산바라기", "@thejasminetime 학벌이라는 개념은 서열화를 깔고있는데 페미니즘의 발상 자체가 이런 수직적구조=남근중심적사상으로 부터 벗어나자는 취지였잖아요. 학벌따지는 친구에 대한 배제의 논리로 그 친구의 학벌을 논하는 것이 이상하다는 뜻이었어요.", "2011-02-14 05:59:33"], ["37096074116079616", "/nightstreets/status/37096074116079616", "nightstreets", "봄봄사모", "@moonformee 제 생각에는, 후자인 듯-한국에선 언제나 //그리고 소조건은, 자학-조롱의 화법이 익숙한 영페미니스트;;들이 소조입장을 지지하면서 완전 이상한 구도로 흘러가버렸지요. 이거야 원, 어디 편들 곳이 없어ㅜ_ㅜ 나도 낭만주읜 싫은데..", "2011-02-14 05:29:27"], ["37091048836562944", "/nightstreets/status/37091048836562944", "nightstreets", "봄봄사모", "@moonformee 크하하 페미니스트야\n동네북이니깐요 ㅠ_ㅠ 사실 페미고 뭐고 그 평론가의 아스트랄함을 알아보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게 진정 아스트랄해요.", "2011-02-14 05:09:29"], ["37086790724620289", "/NGASF/status/37086790724620289", "NGASF", "NGA/SF", "[프레시안 기사] 글로컬 활동가를 위한 '페미니즘 학교' 문 연다 - 2월 25일까지 2011년 수강생 모집 http://bit.ly/gI6fYG", "2011-02-14 04:52:34"], ["37083352120954880", "/ahnindoRss/status/37083352120954880", "ahnindoRss", "ahnhyunseok", "동전의 양면 - 페미니즘과 노동의 문제: 당고 - 조영일 트위터 논쟁에 대한 짧은 생각 단멸교주 - 대학 등록금 때문에 유흥업소 나가셨세요?-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합시다 두 글은 여성노동과 젠... http://bit.ly/gAcJcS", "2011-02-14 04:38:54"], ["37041926410600448", "/eloyh/status/37041926410600448", "eloyh", "먼산바라기", "페미니즘이 아이콘으로, 액세서리로 소비될 때 이런 일이 생긴다. RT @alicedavansa: @eloyh 그 친구의 학벌 따지는 게 아니꼬왔을 뿐입니다. 페미니즘과는 무슨 산관이라고 보시는지.", "2011-02-14 01:54:18"], ["37038203831730176", "/witchlella/status/37038203831730176", "witchlella", "김싫어", "@hye_si 예전에 제가 학교 커뮤니에, 나는 페미니스트에게 누가 될 것 같아 감히 나를 페미니스트라 칭하지 못하겠다,는 고민을 올렸었는데, 어느 선배가 그런 생각할 필요없으니, 자신있게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 (뜬금없음)", "2011-02-14 01:39:30"], ["37036830515798016", "/eloyh/status/37036830515798016", "eloyh", "먼산바라기", "@alicedavansa 이걸 설명해야 한다는게 좀 슬프군요. 학벌을 따지는 친구분의 관념와 그 친구분이 아니꼽다고 말하는 본인의 관념에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요. 애초에 그런 관점(대상만 다른)에 반발해서 나온게 페미니즘 아닌가요.", "2011-02-14 01:34:03"], ["37036484871585792", "/Sharpshim/status/37036484871585792", "Sharpshim", "Sharpshim", "RT @_XQ: 자칭 \"좌파\" 자칭 \"진보\" 자칭 \"페미니스트\" 자칭 \"난 까칠하지 않아\" 등등 스스로 이런 저런 딱지 붙이고 다니는 인갼들 치고 제대로 된 인갼드뮨것 같댜옹. 칭호는 남들이 붙여주는 거지 자기 스스로 붙이는 것이 아니댜옹.", "2011-02-14 01:32:40"], ["37036096755863552", "/FROSTEYe/status/37036096755863552", "FROSTEYe", "FROSTEYe•NET", "자칭 \"좌파\" 자칭 \"진보\" 자칭 \"페미니스트\" 자칭 \"난 까칠하지 않아\" 등등 스스로 이런 저런 딱지 붙이고 다니는 인갼들 치고 제대로 된 인갼드뮨것 같댜옹. 칭호는 남들이 붙여주는 거지 자기 스스로 붙이는 것이 아니댜옹.", "2011-02-14 01:31:08"], ["37033145651957760", "/eloyh/status/37033145651957760", "eloyh", "먼산바라기", "이게 자칭 페미니스트의 머리속. 멋있다. RT @alicedavansa: 듣도 보도 못한 지방대 출신 편입생이 마치 처음부터 우리학교 출신이었듯 행세하고 다니는 것. 열심히 노력 한 건 알겠는데, 아니꼽다. 자기 처지를 알고 남자 학벌을 따져야지.", "2011-02-14 01:19:24"], ["36993908756054016", "/delipot/status/36993908756054016", "delipot", "Sunhae Choi", "개그콘서트 '두분토론' 여당당 대표의 아쉬운점은 여권신장을 주장하는 그녀의 마무리는 언제나 '연애 환상과 착각에 빠진 페미니스트'로 끝난다는 것. 남자의 착각을 비웃는 것처럼 '저런' 여자는 조롱의 대상으로 보여진다. 그녀의 주장은 조롱거리가 아닌데!", "2011-02-13 22:43:29"], ["36977220375281664", "/JnK01/status/36977220375281664", "JnK01", "제네케", "앞서 인권선언봇의 이주민 인권 선언문 중 아동 인권에 대한 이야길 리트윗했는데 그건 제가 아동 인권에 민감하기 때문이에요. 제가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이유도 여성 인권에 민감하기 때문이고요. 제 측은지심은 이런 쪽으로 움직입니다.", "2011-02-13 21:37:10"], ["36899904219516929", "/robynkanglol/status/36899904219516929", "robynkanglol", "Hye Song Kang", "난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딱히 남자가 여자에게 무조건 맞춰야한다는 것도 아니지만, 내가 열받는건 사랑을 표현하는 바람직한 서로의 모습이 왜 남자는 배려고 여자는 존경과 순종이어야 하는거냐는 거다. 아 다시 생각 해도 짜증나.", "2011-02-13 16:29:57"], ["36841778296393728", "/FROSTEYe/status/36841778296393728", "FROSTEYe", "FROSTEYe•NET", "고재열 페미니즘 하는 소리는 그만두고 자야겠댜옹.", "2011-02-13 12:38:59"], ["36817738601070592", "/C6H8O7_/status/36817738601070592",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zralno1 진정한 페미니스트라면 외국의 페미니스트들처럼 여자도 군대가자는 소리를 해야한다 이런식의 개드립만 치지 않는다면요. =_= ㅋㅋㅋ", "2011-02-13 11:03:27"], ["36814695956480000", "/C6H8O7_/status/36814695956480000",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punkizen 남성배제적인건 레즈비언 페미니즘에서도 나타나는 흐름이기는 한데, 그걸 떠나 여성주의를 지금까지의 가부장적인 사회와 반대로 여성이 남성을 지배하는 사회를 지향하는 생각 정도로 아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안타깝습니다.", "2011-02-13 10:51:22"], ["36814010741424128", "/C6H8O7_/status/36814010741424128",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그런데 페미니즘이라는 말도 바꿔 보고『대한민국은 군대다』라는 책이 유명해지고 군대의 폭력성을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젠더문제나 생태문제를 제기하고 대학에서는 여성주의가 여권주의가 다르다고 말하고 있지만 귀 막고 안 듣는 것도 현실. #pyunlin", "2011-02-13 10:48:38"], ["36812193949286400", "/C6H8O7_/status/36812193949286400",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여성주의(페미니즘)의 변화 흐름 속에서 여권주의가 비판받은지 꽤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이들은 여성주의를 여권주의의 언저리에 있는 거나 그와 동일한 것으로 본다. 여성주의가 그들만의 리그가 된건 아닌가 고민해봐야 할 지점. #pyunlin", "2011-02-13 10:41:25"], ["36808200384675841", "/elwmf/status/36808200384675841", "elwmf", "디즐", "발렌타인 데이가 아니라 페미니스트 운동가 Anna Howard shaw day라고 바득바득 우기던 리즈 레몬이 떠오르는 발렌타인 데이...", "2011-02-13 10:25:33"], ["36804325627928576", "/C6H8O7_/status/36804325627928576",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헌법 39조를 들어 여성의 의무 복무를 말하시는거 자체는 존중합니다. 그러나 여자도 군대 가자고 주장하는게 무슨 진정한 페미니스트인양 치켜세우며 페미니스트들 깍아내리지는 마시죠. 오히려 그거야 말로 촌스러운 여권주의에 어찌보면 꼴페미와 밀접하니깐요.", "2011-02-13 10:10:09"], ["36804118790021120", "/C6H8O7_/status/36804118790021120",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이어서) 물론 초기 페미니즘이 여권주의에서 출발한건 사실이지만 페미니즘이 젠더와 관련한 모든 억압들을 비판하는 방향으로 확장된게 언제인데 어떤 페미니스트가 징집으로 인한 억압, 군대가 가지고 있는 억압에 순응하는 것과 다름없는 소리를 합니까?", "2011-02-13 10:09:20"], ["36804081796255744", "/C6H8O7_/status/36804081796255744",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우리나라의 꼴페미들과 달리 외국의 '진정한' 페미니스트들은 여자도 군대 가자고 주장한다고? 손님 그건 페미니즘이라기보다 여권주의에 가깝고요. 우리나라에도 올드 페미니스트들은 여자가 군대 가자는 소리 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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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ightSiteSoo: 참내,,,남편은 그런걸로 재판안하죠...RT“@ydy5879: 아내의 혼전 성관계 이혼사유 안된다고", "2011-02-12 02:26:48"], ["36324899358244864", "/SightSiteSoo/status/36324899358244864", "SightSiteSoo", "PUBLIQUE", "남편혼전성관계말입니다.저페미니스트,,,“@ydy5879: ?? RT @SightSiteSoo: 참내,,,남편은 그런걸로 재판안하죠...RT“@ydy5879: 아내의 혼전 성관계 이혼사유 안된다고 법원이 판결 내렸습니다.””", "2011-02-12 02:25:05"], ["36306410618753024", "/IncompleteYet/status/36306410618753024", "IncompleteYet", "сlaudine", "20대 비혼 단독세대주는, 굳이 인문학을 하는 페미니스트라는 수식이 덧붙을 필요도 없이 마땅히 고사시켜야 할 존재인가보구나. 구조의 전복을 도모하는 것도 생존을 전제로 할텐데, 삶을 지속하려는 욕망의 발현은 같은 진영에게 불경한 것으로 취급되고 있고.", "2011-02-12 01:11:37"], ["36300761084338176", "/daegeunlee/status/36300761084338176", "daegeunlee", "Daegeun Lee", "@beproudofjh 응~ 잘 정리해서 올바른 페미니즘에 대해 알려줘 ^^", "2011-02-12 00:49:10"], ["36284566343786496", "/dadaindada/status/36284566343786496", "dadaindada", "다제이", "목욕하고 상쾌한 맘으로 침대에 누워있는데 거실에 동생이 틀어놓은 무릎팍도사에 공지영 나온 소리가 들린다; 닮고싶은여자순위권에들었다,여자들이자길존경한다,페미니스트의대표작가 읭...?? 아 자기 생각+동의하는사람들도 있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듣기싫어죽겠군", "2011-02-11 23:44:49"], ["36275835329576960", "/Logix_D/status/36275835329576960", "Logix_D", "[Ryan_Jm P] 일...개미?!", "거짓말!!! 그런 골수 페미니스트 같은 RT @milkyviola: 결국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건가ㅠㅠRT @ghost_designer: RT @uisungui: “@kimrando: 흔히 괜찮은 남자는 다 ... http://dw.am/LMzG6", "2011-02-11 23:10:07"], ["36243870270361600", "/Yangarooo/status/36243870270361600", "Yangarooo", "Yang", "세번 이혼을한 공지영 작가가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페미니스트의 상징이 되는 것은, 아마도, 우리나라가 꽤 가부장적인 사회이기 때문인것 같다... 뭐 또 요즘은 그렇지도 않지만....", "2011-02-11 21:03:06"], ["36166030715789312", "/brakazoo/status/36166030715789312", "brakazoo", "學而時習", "6) 물론 성찰이 곧 이론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성찰없는 이론은 자기 내면의 외화에 불과하죠. 조영일의 문제는 반페미니스트적 발언이 아니라 그의 주장이 성찰을 거치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 분이 좋아하는 가라티니 고진과는 거꾸로 가는 셈이죠", "2011-02-11 15:53:48"], ["36160321697751040", "/kimdanstin/status/36160321697751040", "kimdanstin", "tu parles", "페미니스트의 딜레마 그리고 성형컴플렉스 탈출 - “@9stone: [프레시안 books] 데버러 로우드의 <아름다움이란 이름의 편견>\nhttp://j.mp/hN2rf0 // http://twitpic.com/3ynmch”", "2011-02-11 15:31:07"], ["36095542417170432", "/vitsaram/status/36095542417170432", "vitsaram", "경진", "내 안에 욕망 있다. 집이나 주식 없을지라도. 내 안에 마초 있다. 페미니스트인 척 했을지라도. 내 안에 보수 중산층 있다. 진보 가난뱅이가 사실이지만. 내 안에 MB있었다. 그를 뽑지 않았다 해도. 세상 비극 만드는 데 나 기여했다. 이제 알았다.", "2011-02-11 11:13:42"], ["36009997125025792", "/greenrun_peas/status/36009997125025792", "greenrun_peas", "moonbean_kim", "아이엠러브는 페미니즘 교과서. 지루하지않도록 해주는 연출 그리고 한 배우의 연기로 탁월해지는...", "2011-02-11 05:33:47"], ["35981201139306496", "/freeyian/status/35981201139306496", "freeyian", "이안", "RT @aikuna : \"조영일 트위터 논쟁에 대한 짧은 생각\"http://j.mp/fukU0H 페미니스트 언니들이 보고 같이 얘기해 주면 좋겠다 싶어 염치 불구 링크. 왜그렇게 속이 상하고 우울했는지, 다시 한번 마음이 쿵 하지만. 그래도 피하면", "2011-02-11 03:39:21"], ["35941116020916224", "/FROSTEYe/status/35941116020916224", "FROSTEYe", "FROSTEYe•NET", "이재오 특임장관의 드립을 비유하자면… 고재열이 페미니즘 하는 소리, 이외수가 굽네치킨 파는 소리, 도사가 도친소 안 하는 소리, 이찬진이 twtkr 폐쇄 하는 소리, 추장이 꼰대질 안 하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정도가 적당하겠댜옹!", "2011-02-11 01:00:04"], ["35926332441370624", "/ahahara/status/35926332441370624", "ahahara", "백수좀비", "그런 사람들중에 페미니스트가 많죠.. RT @GwakTS 성 두글자 쓰는 사람 처음 봤는데 .... 조합이 끝내 주네... 여씨 아버님과 신씨 어머님 이었음.... // 그러니까 성이 여신임.... 후덜", "2011-02-11 00:01:19"], ["35783508173529088", "/IamHomoludens/status/35783508173529088", "IamHomoludens", "SungHoLim", "수많은 팔로어와 함께 하시는분들께서 모든 초등학교 선생님이 촌지를 받는것처럼 매도하신다거나 이대 나온 여자는 모두 다 꼴통 페미니스트라고 하는걸 보고 있자니 조카 데리고 아둥바둥 사는 이대나온 꼴통 촌지교사 친누나가 너무 안쓰럽습니다", "2011-02-10 14:33:47"], ["35755530936909824", "/Shimma_J/status/35755530936909824", "Shimma_J", "랭", "@twtkor 꼴통페미니스트? 근데 트친을 만났는데 오ㅐ나쁘세요?", "2011-02-10 12:42:37"], ["35737050032377856", "/Mr_GunMandu/status/35737050032377856", "Mr_GunMandu", "The 군만두", "@twtkor 꼴통페미니스트 라는데요?", "2011-02-10 11:29:11"], ["35736802358722560", "/gzonedk/status/35736802358722560", "gzonedk", "DK", "@twtkor 생각이 첨부터 끝까지 (잘못된) 페미니스트 인 분들을 일컫는 말이죠. 꼴초에 그 꼴 입니다. 좋은뜻은 아니예요.", "2011-02-10 11:28:12"], ["35736762928078848", "/theufirst/status/35736762928078848", "theufirst", "유퍼스트(주)", "페미니스트? 그건 모에요? ㅠㅠ 미안해요. 물어봐서 ㅠ QT @soulm_jh: @twtkor 꼴페미라는 것은 골수 페미니스트를 얘기합니다.......................... 쩝", "2011-02-10 11:28:02"], ["35736678832279553", "/twinfohome/status/35736678832279553", "twinfohome", "Taewook Mark Choi", "꼴통골수페미니스트..@twtkor", "2011-02-10 11:27:42"], ["35704036334374912", "/h198274/status/35704036334374912", "h198274", "레몬트리", "우리나라 페미니스트의 과격성 그런데 남자는 장가갈때 집은 해와야하고 좋은차타고 다녀야하고 명품백 명품구두를 받아야한다는 여자는 아직 많다.. 페미니스트의 뜻은 제대로 알긴 아는건지.. 늘 평행선을 달리는 남과여.. 모르겠다.. ㅋ", "2011-02-10 09:18:00"], ["35681269056536576", "/Emma_HY_Choi/status/35681269056536576", "Emma_HY_Choi", "Emma Choi@浦項", "@SZBH80 누군가 직장을 갖게 되면 페미니스트가 된다고 했는데, 전 점점 회색분자가 되어갑니다^^;;;;;;;", "2011-02-10 07:47:32"], ["35680515436720128", "/salm2000/status/35680515436720128", "salm2000", "이 천풍", "한국 페미니스트는 딸과 여성에게는 권리를 주지만, 며느리와 아내의 권리에는 인색하다. 그들은 반발하겠지만, 종중재산 문제나 직장여성 출산휴가 문제를 보면, 분명 딸과 여성의 권리를 말하지 며느리와 아내의 권리를 말하지 않는다.", "2011-02-10 07:44:32"], ["35680390307905537", "/SZBH80/status/35680390307905537", "SZBH80", "Min-Woo, Hong", "@Emma_HY_Choi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감합니다. 공적인 포지션이 있으신 분들은 확실히 그 편이 좋은거 같아요. 그나저나 짐작하는 문제 대로라면 제 발언도 엄청나게 경솔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갑자기 우울해졌음. 저도 페미니즘 세미나 들었는데..", "2011-02-10 07:44:02"], ["35672988523171840", "/flytoutopia/status/35672988523171840", "flytoutopia", "cute midan", "그때 머리가 아닌 몸으로 치열함을 겪은 이의 답변이라 여겨 아직 기억하고 있는데 방송을 본 후 역시 멋지고 통쾌하다고 느꼈다. 지식인으로서의 부채의식, 솔직한 페미니즘, 인간미..행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다. 빨간 스포츠카와 투피스..열정!!", "2011-02-10 07:14:37"], ["35661849403985920", "/Emma_HY_Choi/status/35661849403985920", "Emma_HY_Choi", "Emma Choi@浦項", "누굴 돕는 거고 공식적이지도 않은 SNS라 조금 가볍게 소개해달란 글을 올렸더니 이거야 원 생각없는 여자가 되고 말았네. 어디 가서 총여학생회에서 페미니즘 세미나 좀 해봤다는 이야긴 하지 말아야겠다. 장난을 장난으로 못받아들이는 심각한 세상.", "2011-02-10 06:30:22"], ["35629668254224384", "/IllusiveCraft/status/35629668254224384", "IllusiveCraft", "Chloe Kim", "Madonna,Lady GaGa,Katy Perry를 보노라면 미국에서 여성싱어로 성공하기 위해선 성경계선을 부수는 게 필수인 듯 보였다.다소 페미니즘의 여성파워라기 보다는 알럽게이 ㅎㅇㅎㅇ쪽에 더 가까운듯.근데 난 차라리 Mika걸 듣는게 더 좋아", "2011-02-10 04:22:29"], ["35606416114847744", "/skyjets_/status/35606416114847744", "skyjets_", "Skyjet // 성상민", "@Daldalhangeot 사실 전통이긴 하지만 메인으로 철굴을 깔고 세부 세미나로 공산당 선언과 맑시즘 / 로자 룩셈부르크 평전 / 시계태엽 오렌지 / 페미니즘 이었던 것이 원인같기도 하고;;;", "2011-02-10 02:50:05"], ["35542787629780992", "/Tess_kr/status/35542787629780992", "Tess_kr", "테스", "어제 채널돌리다가 무릎팍에 공지영이 나와서 봤는데 음 그냥 평범한 글잘쓰는아줌마 느낌이었다. 3번 이혼한 희대의 여권신장과 페미니스트의 아이콘 이런건 역시 다 언론놀음이었겠지..", "2011-02-09 22:37:15"], ["35527902187487232", "/gorogge/status/35527902187487232", "gorogge", "gorogge", "@pheeree 이것과 관련해서 맑스주의 역사 안에 악명 높은 개념 하나가 떠올랐어요. 페미니즘으로부터 두들겨맞은, 가족임금이라는 이름의.. 근데 이걸 현실로 비춰보면 가부장의 임금으로 팔리지 않은 아동+가사노동을 팔린척 쳐준게 케인즈주의였다는 생각도", "2011-02-09 21:38:06"], ["35513463086260224", "/si1han/status/35513463086260224", "si1han", "시원한 형", "비서,경리가 여자만 존재하는 이유는\n당연한 거지만 가부장적 사회구조 때문에\n여자가 밥값을 안내는 이유도 가부장적 사회구조 때문에\n남자가 감정없는 슈퍼맨인이유도 가부장적 사회구조 때문에\n남자가 페미니즘을 공부하는건 여자를 위해서 만은 아니다.", "2011-02-09 20:40:44"], ["35390496566284288", "/RUNIaA/status/35390496566284288", "RUNIaA", "상상의 여왕(Ji hyun)", "@director92 아 그랬나요? 남녀평등, 차별이야기하면 페미니스트라고- 기 센 여자라고 보는 것. 대를 물려 내려오는 생각들, 오히려 그런 말로 단정지어버리는 뿌리가 아주깊어서 무서워요. 벽과 같이. @je3476", "2011-02-09 12:32:06"], ["35358369338359808", "/ttoho/status/35358369338359808", "ttoho", "박용희", "무릎팍도사 공지영 작가편 봤습니다. 그녀의 책을 읽고 상상했던 것과는 좀 거리가 있네요. ^^; 꾸밈없는 순수함은 돋보이지만, 작가다운 진지함이나 거침없고 깊이있는 사상을 기대했는데... 의외로 페미니즘에 대해 이해하려는 노력도 없었던 것 같구요.", "2011-02-09 10:24:26"], ["35352024631619584", "/dreamntalk/status/35352024631619584", "dreamntalk", "날카로운 하눌!", "무릎팍 공지영작가..새로운 모습을 트윗에서만 느꼈었는데..털털 솔직한 말투나 자신의 이야기를 당당하게 말하는 저 모습이 멋지다! 자신의 아픔을 극복한 멋진 여성의 모습을 보고있는듯..하지만 페미니즘의 냄새가 느껴지지 않는것이 더 맘에 든다눈..^^", "2011-02-09 09:59:14"], ["35351371515564032", "/elibooklover/status/35351371515564032", "elibooklover", "김호열", "공지영 작가, 페미니스트가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표본...\n무릎팍도사에 나와서 본 전도 못찾을듯...", "2011-02-09 09:56:38"], ["35316584725610496", "/kisfromarose/status/35316584725610496", "kisfromarose", "Mr. SONG", "아고라.. 너는 대체 페미니즘이냐 카톨릭얘기냐.. 괜찮긴하다만.. 아~ 의문이네..", "2011-02-09 07:38:24"], ["35315620539015168", "/abc6667/status/35315620539015168", "abc6667", "Ga Hee", "우리 사회가 아직은 여성에게 개방적이지 않기때문에 나의 이런 생각이 페미니즘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남자를 비하하거나 조롱하지 않았다. 남자든 여자든 생김새의 차이만 있을 뿐. 근데 한국은 여전히 남녀가 평등치 못하다고.", "2011-02-09 07:34:34"], ["35249273440305152", "/dryfeet/status/35249273440305152", "dryfeet", "이원석", "조영일씨 말이군. 그래서 옛말에 \"진보의 가늠자는 페미니즘\" 이라 했던가. 그닥 좋아하는 말은 아니지만. 자신감 넘치다 나온 실언 같기도 하지만, 말실수 또한 무의식에서 비롯된다고 했던가. 주워담지 못하고 우기는 걸 보면 잘못이야.", "2011-02-09 03:10:56"], ["35247412138217472", "/cham_sori/status/35247412138217472", "cham_sori", "전북대안신문 참소리", "꼴통페미, 페미냔이 전한다.: “어머, 저 페미니스트 아니에요.”\n여성으로서 고소득 전문 직업을 가진 사람이나 혹은 공인의 인터뷰를 들을 때 가끔씩 들리는 말들이다. 이러한 대답이 나올 때는 질문이 이... http://bit.ly/h2xWMd", "2011-02-09 03:03:32"], ["35237252070121472", "/ichae1982/status/35237252070121472", "ichae1982", "이채", "RT @Astralpink: 2011년 NGA 페미니즘학교 2011년 수강생 모집안내. http://bit.ly/dIzpez 교류 프로그램과 멘토링 시스템이 있는 액티비즘 강좌와 액티비즘 언어(영어, 스페인어) 강좌 1년 과정.", "2011-02-09 02:23:10"], ["35232778110898177", "/shilloh_writing/status/35232778110898177", "shilloh_writing", "동네깡패 김재규어", "평론가란 사람이 쓴 비평이 더 기가막히다. 여성작가들의 활발한 등단이 페미니즘 확산을 도사리게 만들고 문학이 여성중심으로 흘러갈까봐 신춘문예도 일부러 남성작가의 글을 뽑으려고 작정했댄다.남성작가의 글인줄 알고 뽑았더니 알고보니 여자작가였댄다 하하하", "2011-02-09 02:05:23"], ["35230452503683072", "/Astralpink/status/35230452503683072", "Astralpink", "나영 Na young", "2011년 NGA 페미니즘학교 2011년 수강생 모집안내. http://bit.ly/dIzpez 교류 프로그램과 멘토링 시스템이 있는 액티비즘 강좌와 액티비즘 언어(영어, 스페인어) 강좌 1년 과정. 등록 신청은 2월 25일까지.", "2011-02-09 01:56:09"], ["35230405527347200", "/NGASF/status/35230405527347200", "NGASF", "NGA/SF", "2011년 NGA 페미니즘학교 2011년 수강생 모집안내. http://bit.ly/dIzpez 교류 프로그램과 멘토링 시스템이 있는 액티비즘 강좌와 액티비즘 언어(영어, 스페인어) 강좌 1년 과정. 등록 신청은 2월 25일까지.", "2011-02-09 01:55:57"], ["35220157143982080", "/my_Cinecube/status/35220157143982080", "my_Cinecube", "Haiyoung Yun", "공지영 작가가 페미니즘 ??은 모르겠다. 글 읽으면서 쿡쿡 눈에 거슬리는??? 그런건 없던데. \n누구들 처럼 색안경끼고 글을 읽은 것이 아니어서. \n\n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는 누구라도 노력 해야지 않을까", "2011-02-09 01:15:14"], ["35219186552676352", "/Sunmin81/status/35219186552676352", "Sunmin81", "Sunmin_Kim", "사회심리학 시간인데 힙합과 페미니즘 연구하겠다기에(그 이상은 없음.) 0점을 주고 연구질문 새로 짜주고 참고문헌까지 추천해줬네 아 놔...", "2011-02-09 01:11:23"], ["35214707937775616", "/Astralpink/status/35214707937775616", "Astralpink", "나영 Na young", "RT @NGASF NGA <돌봄노동과 페미니즘> 토론회.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박선영 연구위원님과 일본의 연구 활동가 무타 가츠에, 오카노 야요님이 함께 합니다. 2월 18일 7시부터 NGA 사무실에서. http://bit.ly/gRt24b #fb", "2011-02-09 00:53:35"], ["35208576733548544", "/NGASF/status/35208576733548544", "NGASF", "NGA/SF", "NGA 경제와 노동 공방에서 준비한 <돌봄노동과 페미니즘> 토론회.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박선영 연구위원님과 일본의 연구 활동가 무타 가츠에, 오카노 야요님이 함께 합니다. 2월 18일 7시부터 NGA 사무실에서. http://bit.ly/gRt24b", "2011-02-09 00:29:13"], ["35113089133318144", "/vibe85/status/35113089133318144", "vibe85", "jun kim", "샤갈의 색채는 몽환적이며 강렬하다. 그의 작품앞에서 맘껏 상상의 날개를 펼친다 그는 아마 페미니스트였을것이다 ㅋㅋ http://yfrog.com/h5zo5zthj", "2011-02-08 18:09:47"], ["35018874902544384", "/deulggae/status/35018874902544384", "deulggae", "임경지", "@zackzzack 지난학기도그랬는뎈ㅋㅋㅋㅋ난페미니즘들았음ㅋㅋㅋ나청강두세개하려구 ㅋㅋㅋ", "2011-02-08 11:55:25"], ["35009017424125953", "/hamse79/status/35009017424125953", "hamse79", "함세☆", "다른 거 다 떠나서 제 정치적 입장과는 다르지만. 페미니즘에 대해 알려면 아주 작은 소책자인 <행복한 페미니즘> 정도는 읽어 봅세다.", "2011-02-08 11:16:14"], ["34990827092574208", "/goevel/status/34990827092574208", "goevel", "괴벨", "@Youtaek ㅋㅋㅋ 아아 전 페미니스트들의 적인 듯 ㅜㅜ", "2011-02-08 10:03:57"], ["34983157509922816", "/cokeslave/status/34983157509922816", "cokeslave", "시우", "솔까 난 무거운 짐 남자가 들고 이러는거에 호불호 이전에... 그건 진정한 의미의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_-;;;;;;", "2011-02-08 09:33:29"], ["34982135869734912", "/cokeslave/status/34982135869734912", "cokeslave", "시우", "문득 생각이 난건데... 사병으로는 남자만 복무 가능하고 여군 많은 경우가 의무나 통신 장교인건 페미니즘이 아니고 마초이즘 아닌가(......)", "2011-02-08 09:29:25"], ["34961295602089984", "/jframe02/status/34961295602089984", "jframe02", "백선영", "http://blog.jinbo.net/leeus/1615 \"돌봄노동과 페미니즘 토론회\"", "2011-02-08 08:06:37"], ["34941522222776321", "/hs3138/status/34941522222776321", "hs3138", "haena.yes", "RT @art_day: [작가]바바라크루거(Barbara Kruger, 1945~)개념주의 예술가이며 사진작가. 페미니즘 아티스트. 사진과 텍스트를 결합하는 형식을 통해 기존 예술에 대한 비판과 사회제도적 권력에... http://dw.am/LMVRh", "2011-02-08 06:48:02"], ["34818563885764608", "/wgpv10/status/34818563885764608", "wgpv10", "Sungjun Kim", "@Uoojoo05 #20t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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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텄다고 저한테 \"ㅉㅉ\" 이런식의 막말을 벹고 언제나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페미니스트(?) 분쟁일으켰을때 메달권들(나 포함) 많이까임", "2011-02-07 09:53:27"], ["34584913780932608", "/dynamicinemacom/status/34584913780932608", "dynamicinemacom", "Youngseok Youn", "여성부 시절 같을 '여'자 였던 게 계집 '여'자로 바뀌고, 여성가족부 된 후에도 계집 '여'자 썼다네. 영문표기는 왜 Ministry of Gender Equality & Family ? 여성인권 존중하고 남성역차별도 좋은데 어줍잖은 페미니즘은 꺼져", "2011-02-07 07:11:00"], ["34583863128752128", "/archum20/status/34583863128752128", "archum20", "아르추ㅁ", "페미니즘 중 '몸이론' 입문에 대한 입문 강의를 듣는다. 익숙한 것이 낯선 영역으로 확장된다.", "2011-02-07 07:06:50"], ["34581149623910400", "/Sherlock22c/status/34581149623910400", "Sherlock22c", " Sherlock", "@newyorkqueen212 가끔보면 염세주의자같기도 하고..음..페미니스트는 아니신것 같고..뭘까요?ㅎㅎ", "2011-02-07 06:56:03"], ["34558427409686528", "/Demagogy/status/34558427409686528", "Demagogy", "김고기", "@pbnzero 역시 괜한 모험보단 페미니즘 운동부터 더 하는 게 답이려나요...ㅋㅋㅋ", "2011-02-07 05:25:45"], ["34493071278215168", "/yoon__jee/status/34493071278215168", "yoon__jee", "린지", "@4_wings @john10soc 옙 그래서 질문드린 거에요. 페미니스트의 원래 목적에서 벗어난 사람에게는 아예 그 용어도 붙이면 안될 것 같아서요.", "2011-02-07 01:06:03"], ["34472191030464512", "/KeunHo/status/34472191030464512", "KeunHo", "Keun-Ho Bae", "페미니즘에서는 모성애라는 말이 여성을 억압한다고 보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수정이는 모성애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모성애라는 단어를 쓰지 않더라도 엄마가 된다는 것은 큰 영향을 미치는게 분명하다. 수정이가 둘째 가지자고 할꺼같애@.@.상황역전!", "2011-02-06 23:43:05"], ["34465743554740224", "/franchesch/status/34465743554740224", "franchesch", "김윤환", "@melancholia1103 강의이름만세계정치질서고내용은페미니즘ㅜㅠ", "2011-02-06 23:17:28"], ["34442512915496960", "/analphil/status/34442512915496960", "analphil", "Waldo", "@leafyeon 그러고 보니 울 부모님 불쌍하네요. 평생 신학한 아버지 밑에서 반기독교분자가, 평생 여성운동한 어머니 밑에서 반페미니스트가... 울 아버지가 그런 한탄을 하시긴 했지만...", "2011-02-06 21:45:09"], ["34264046681325568", "/dialektik02/status/34264046681325568", "dialektik02", "문병준", "설마 낳다와 낫다도 구분 못하는 바보로 소문나는건 아닐까 소심해서 다시 들어왔다.. ㄷㄷㄷ 페미니즘의 P도 모르는 놈! 이라고 개그치는 거랑 비슷한건데.. ㄷㄷㄷㄷ", "2011-02-06 09:55:59"], ["34233511443431424", "/ssulsh/status/34233511443431424", "ssulsh", "이소현", "인터넷을 하다 보면 드는 가장 큰 의문 : '페미니스트'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2011-02-06 07:54:39"], ["34191517878853632", "/LovelyJulianne/status/34191517878853632", "LovelyJulianne", "Julianne / 정민-☆", "@307m 꼬마친구 숲속친구 모두모두 모여라ㅋㅋ 호호아줌마 진짜 대단했는데ㅋㅋ 아저씨 자는동안 아줌마는 세상을 바꿔놓으심ㅋㅋ 페미니즘적 만화였씀ㅋ", "2011-02-06 05:07:47"], ["34149800085561344", "/TellYouMore/status/34149800085561344", "TellYouMore", "Taein Park", "음 여성분들이 제 생각보다 남자들의 야동 시청에 '후하시네요'. 제가 요즘 페미니즘 관련 수업을 들어서 조금 '민감'해 졌나 봅니다.", "2011-02-06 02:22:01"], ["34145130122321920", "/smilehelen/status/34145130122321920", "smilehelen", "Helen Lee", "@oisoo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이 유머를 읽으면서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여성들은 외적인 조건을 중시하고, 남성들은 그렇지 않다는 내용을 전제로 하고 있으니까요. 이 문제는 성별 차이에서 비롯되는 게 아니라 가치관의 차이가 아닐까요?", "2011-02-06 02:03:28"], ["33998035658878976", "/ebbandflower/status/33998035658878976", "ebbandflower", "h", "@ingemund 페기나 조앤같은 여자들이 사회생활하면서 어떻게 \"처세\"하며 똘똘히 살아남았는지, 베티와 그녀의 친구들은 왜 그토록 불안하고 우울했는지, 장래 부치로 자라날까 싶은 샐리야말로 두번째페미니즘물결의 주세대가아닐지!궁리하는재미죠 :-)", "2011-02-05 16:18:58"], ["33953474492243968", "/unheim/status/33953474492243968", "unheim", "jungkwon chin", "@jun07174992 그것도 웃기는 게.... 2차대전 당시 군대 안 가면 사람 아니라고 해서 일본의 페미니스트들이 여자도 군대 가자는 운동을 벌였답니다. 그런데 그걸 극구 금지한 게 남자가 여자보다 우월하다고 믿는 보수꼴통들...", "2011-02-05 13:21:53"], ["33925263691612160", "/RenoAcine/status/33925263691612160", "RenoAcine", "행복한 바나나 리노", "@nikkii1968 제가 저번에 올렸던 트윗이랑 비슷하네요 여성주의라면 페미니즘 말씀이신지", "2011-02-05 11:29:47"], ["33862622222884864", "/Arbaroja/status/33862622222884864", "Arbaroja", "Arbara", "뭔 교양과목에 페미니즘 이론이라던가 여성학개론 같은 과목이 어쩜 하나도 없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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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리는 맛나게 먹고 내일을 위해 헤어졌심다 ^^ 내일 유 교수님과 일잔이 약속돼있어서리 ㅋ 페미니즘 강의를 들으며 알콜섭취~~ㅋ 두어른들 방송욕심덕에 놀복터진 자까~~훗", "2011-01-31 07:22:23"], ["31948120279486464", "/e_mh/status/31948120279486464", "e_mh", "myeonghyeon", "기자님 페미니스트셨어요? RT @leesanghoC: 상대의 위기를 틈타 공략하는건 사내가 할일이 아니다. 나는 어디까지나 정면승부할 것이다. 고재열이 성형외과 발언을 잘못한 건 사실이고, 여성팬들이 (cont) http://tl.gd/8ghjqu", "2011-01-31 00:33:20"], ["31946989738393600", "/leesanghoC/status/31946989738393600", "leesanghoC", "이상호 기자 Sangho Lee", "상대의 위기를 틈타 공략하는건 사내가 할일이 아니다. 나는 어디까지나 정면승부할 것이다. 고재열이 성형외과 발언을 잘못한 건 사실이고, 여성팬들이 실망한 것도 당연하지만, 이를계기로 내가 페미니스트임을 부각시키는 건 비열한 짓이다. 난 안한다.", "2011-01-31 00:28:50"], ["31932699883081729", "/gwanyul/status/31932699883081729", "gwanyul", "천관율", "'다윈주의 좌파' '다윈주의 페미니스트'가 가능한지는 적어도 좌파와 페미니스트의 진지한 탐구대상이어야 한다. 좌파는 '자유'와 '도덕성'이라는, 한때 좌파의 무기였던 두 이데올로기를 너무 쉽게 우파에 넘겨줌으로써 개고생을 했던 역사가 있다.", "2011-01-30 23:32:03"], ["31932205198479360", "/gwanyul/status/31932205198479360", "gwanyul", "천관율", "이 책에서 핑커는 '다윈주의=보수주의'라는 공식, 우생학과 사회진화론이 덧씌운 망령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박적일 정도로 반복강조한다. 래디컬 페미니즘이나 맑시즘의 인간 본성론을 한참 조져놓고도, 이것이 보수주의 논법으로 이해되는 데는 학을 뗀다.", "2011-01-30 23:30:05"], ["31931456041254912", "/gwanyul/status/31931456041254912", "gwanyul", "천관율", "핑커,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의 책은 꽤 흥미로운 문제를 상기시킨다. 좌파는, 굴드를 의존하지 않고도 다윈주의자가 될 수 있을까. 다윈주의 페미니스트는 모순어법일까 실존 가능할까. 이 질문은 좌파나 페미니스트 뿐만 아니라 핑커도 꽤 괴롭힌 모냥.", "2011-01-30 23:27:07"], ["53494772928745472", "/yuring50/status/53494772928745472", "yuring50", "유링:)", "페미니즘과 포스트 페미니즘에 대해\n누구 아시는부우우운!!!!!!!!!", "2011-03-31 12:32:02"], ["53422380474830848", "/oldman5306/status/53422380474830848", "oldman5306", "聖人爲腹", "@ru5k 저는 노가다, 마누라가 노가다 십장! 저는 이렇듯 페미니스트! 노가다를 6을 거느리고 사는 우리 십장님은 남편이 노가다라 받은 상처가 커요! 다 내 죄지요! ㅋㅋ", "2011-03-31 07:44:22"], ["53357072955355136", "/sukhuij/status/53357072955355136", "sukhuij", "소셜웹 개갞끼", "@Middlestare 페미니즘 관련 도서를 들춰본 적이 없구나..", "2011-03-31 03:24:52"], ["53290062703640576", "/Krangar/status/53290062703640576", "Krangar", "계정 이동한 란갈씨", "@goldrush17 개인 예상으론 압도적일거라고 생각해. 일단 강남권표 + 박정희 추종자표 + 페미니스트(라고 쓰고... 욕은 안쓸래) 등등이 섞여서.", "2011-03-30 22:58:35"], ["53273739252596736", "/yongok21/status/53273739252596736", "yongok21", "여용옥", "@krpolicepr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여행 추천요, 그리고 행복한 페미니즘은 적극 추천이요. 내기에 져서 책받는분은 행복하시겠습니다. 좋은날되세요.", "2011-03-30 21:53:43"], ["53165493787426816", "/lalayejin/status/53165493787426816", "lalayejin", "LALA ", "@monika0327 페미니즘관련 서적 꽤많음 우리 도서관에서 함만나요^^", "2011-03-30 14:43:36"], ["53065998156312577", "/sukhuij/status/53065998156312577", "sukhuij", "소셜웹 개갞끼", "@QuoVadisKorea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페미니즘은 생물학적 성차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http://durl.kr/7zeh4 http://durl.kr/7zedg", "2011-03-30 08:08:14"], ["53057769410002944", "/monika0327/status/53057769410002944", "monika0327", "youngjin", "푸코..페미니즘..포스트구조주의.포스트페미니즘..기호학...이번 학기에 이것들을... 좋은책 있음 추천바람", "2011-03-30 07:35:32"], ["52989797706379264", "/si1han/status/52989797706379264", "si1han", "시원한 형", "비민주적 민주화RT @robinghwa: 페미니즘이노동운동과 독립될 수 밖에 었었던 이유 RT @ravenclaw69: RT @GoEuntae: 혁명은 함께, 자유는 따로? 고립된 이집트 여성들 http://t.... http://dw.am/LRnCN", "2011-03-30 03:05:26"], ["52755466056507392", "/hye_si/status/52755466056507392", "hye_si", "돌고래형 혜시", "좌파인지 우파인지 확실히 하려면 지 상황에 적용하면 됨. 성차별은 나쁜 거 어쩌고 하면서 집에서는 손 하나 까딱안하려는 개마초들처럼. 혹은 페미니즘이 뭔지 개뿔도 모르면서 페미니스트입네 하다가 남자는 자기보다 돈 잘벌어야한다는 찌질한 기지배들처럼.", "2011-03-29 11:34:17"], ["52740872508407808", "/Animal_Panto/status/52740872508407808", "Animal_Panto", "판토 Panto", "@jangjuseong 지금은 학교로 충분합니다 ㅋㅋㅋ 음 안그래도 페미니즘 공부중입니다 ㅋ", "2011-03-29 10:36:18"], ["52735045588357120", "/hye_si/status/52735045588357120", "hye_si", "돌고래형 혜시", "@_llello 프흐. 좀 뜨끔하기도 했어요. 이론만 알고 현실에 적용할 줄은 모르는 페미니스트라. 어떤 분야든 다 그렇겠지만. 아무튼 30락은 좀 오래오래 했음 좋겠는데. 언제 없어질지 몰라 벌벌. ㅋㅋ", "2011-03-29 10:13:09"], ["52733470065172480", "/_llello/status/52733470065172480", "_llello", "렐로", "@hye_si 아아 nbc hates women! 그건 어떤 페미니스트 전형에 대한 풍자이기도 했죠. 일단 그 화는 재미가 별로 없었던;", "2011-03-29 10:06:53"], ["52708648442544129", "/bleuthink/status/52708648442544129", "bleuthink", "이제(숨, 조서윤숙)", "요즘 성매매상담원양성과정 중. 이틀째인 오늘 착찹해지더이다. 여성복지정책관련 강의는 허탈하다 못해 화가 날 정도. 전문적인 어떠한 정보나 화두도 없이 한국사회 남성중심의 문화에 대한 성토만 하고 가신 자칭 남성페미니스트. 일방향의 말하기란.. 쩝..", "2011-03-29 08:28:15"], ["52665102473773056", "/filmguruu/status/52665102473773056", "filmguruu", "Ha Seo Yeon(하서연)", "ㅋㅋㅋㅋㅋRT @tobiez3: 가끔은 신데렐라가 부럽다. 페미니스트라면 요행을 바라지말고 주체적으로 살라고 훈계하겠지만 나 정말 열심히 살았으니까 이젠 그만 왕자님이 데려가주셨음, 싶다.", "2011-03-29 05:35:13"], ["52664843865559040", "/LaLaLaLyla/status/52664843865559040", "LaLaLaLyla", "Lyla Jeong", "페미니즘과 포스트 페미니즘에 대한 에세이 쓰다가 요즘의 페미니즘은 여성평등이 아닌 여성우월주의 같다고 발표해서 교수님한테 쫓겨날 뻔 했던 1학년때의 기억에 좀 열받는다. 난 역시 뒤끝있는 여자", "2011-03-29 05:34:11"], ["52619846533394432", "/ok_nina/status/52619846533394432", "ok_nina", "eunsung", "\"현모양처같은 외모로 지금의 제 남편을 깜찍하게도 속였지요.실제론 페미니스트 성격인데 말이죠\"\n어떤 리액션도 해드릴수가 없었......오늘은 알록달록한 반지 세개를 사서 껴야징.", "2011-03-29 02:35:23"], ["52612408094625792", "/tobiez3/status/52612408094625792", "tobiez3", "Katherine NY Kim", "가끔은 신데렐라가 부럽다. 페미니스트라면 요행을 바라지말고 주체적으로 살라고 훈계하겠지만 나 정말 열심히 살았으니까 이젠 그만 왕자님이 데려가주셨음, 싶다.", "2011-03-29 02:05:50"], ["52585993609547776", "/KHyemin/status/52585993609547776", "KHyemin", "키메민", "@applemintal @st_peter85 @rafael_kwak 그런가봐요.ㅋ 페미니즘 신봉자 윤석옹", "2011-03-29 00:20:52"], ["52585837002633217", "/applemintal/status/52585837002633217", "applemintal", "두부누나", "@KHyemin @st_peter85 @rafael_kwak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윤석옹??", "2011-03-29 00:20:15"], ["52579266818351105", "/sadflower99/status/52579266818351105", "sadflower99", "Ame", "마르크스와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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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네 읽어볼게요 ㅎㅎ 제가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같이 관련 책들 찾아서 읽어야겠군요.", "2011-03-26 08:19:21"], ["51585730123800577", "/serenity_JM/status/51585730123800577", "serenity_JM", "J.M.", "페미니즘이란 무엇일까요?", "2011-03-26 06:06:11"], ["51224118103781376", "/drfeminist/status/51224118103781376", "drfeminist", "토마토", "@ziihiion 아 페미니스트가수 그 '지현'이셨군요 예전에 공연 종종 봤는데 요즘 소식이 뜸하셔서 ^^ 반갑습니당~", "2011-03-25 06:09:16"], ["51170091114565632", "/tomato072/status/51170091114565632", "tomato072", "황혜정", "김여진, ‘100분 토론’에서 소신 발언…시청자 “통쾌하다” http://durl.me/6w5zi 멋진 사람! 좌익이니 빨갱이니 이상한 수식어가 붙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내가 성희롱을 일삼는 교수욕을 했더니 페미니스트냐고 단정짓는 사례처럼....", "2011-03-25 02:34:35"], ["51162267722584064", "/helcahisie/status/51162267722584064", "helcahisie", "어미새", "@argent_claire 근데 학생 대표자라고 나와서 멀쩡히 대표하는 단체가있는 사람들 입장만 계속 얘기하면 솔직히 말해서 좀 오지랖스럽죠. 예전에 운동권에서 페미니즘 까이던 거하고 뭐가 다르냐! 하고 반문하고 싶어져요.", "2011-03-25 02:03:29"], ["51159189552246784", "/yeinz/status/51159189552246784", "yeinz", "임예인", "남자만 군대에 가는 이유가 보통 입법자의 편의, 모성보호의 사회적 요구, 여성의 신체적 능력 부족 이런 쪽으로 요약되다보니. 이게 반(反) 페미니즘의 대표적인 논거이기도 해서, 남자만 군대가라는 주장은 수면으로 나와 좋을 게 없다는 게 제 의견인데요", "2011-03-25 01:51:15"], ["51140556298002432", "/DJFreekey/status/51140556298002432", "DJFreekey", "DJ Freekey", "여성부가아니라 페미니스트부정도가 어울리지 않을가 싶네요 ㅋ\nRT @sosur0414: 여가부 폐지 서명운동입니다.\n업적들이 장난아니네요 !\nhttp://goo.gl/2oXuH", "2011-03-25 00:37:13"], ["50972746112450560", "/JungHooLee001/status/50972746112450560", "JungHooLee001", "Jung Hoo, Lee", "드디어 다시 불붙는 '여성부 폐지 서명운동' ㅋㅋ\n원래는 성 평등을 주장해야되는 여성부가 여성우월주의(속칭 꼴통 페미니즘)를 주장하면서 이미 순기능은 완전 소실.\n없애야지. 남여가 평등한건 맞지만 여자가 우월한건 아니잖아? -_-..", "2011-03-24 13:30:24"], ["50971473040515072", "/baeluna/status/50971473040515072", "baeluna", "배샛별", "@saveurth 그거 스브스 토론프로 어디 나와서 페미니스트 아줌마랑 군가산점 얘기하는데 폭발적으로 말해서 그 별명 생긴거잖아, 너의 적이다 홍페 싸워!", "2011-03-24 13:25:20"], ["50944402507575296", "/stingraykite/status/50944402507575296", "stingraykite", "가오리연", "@imbarricade 초창기 페미니즘에서 맑스주의 페미니즘이 한몫한 것은 맞아요. 가족과 여성의 역할이 역사적으로 변화해왔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논증한 주요한 사례였거든요.", "2011-03-24 11:37:46"], ["50939051209011200", "/C6H8O7_/status/50939051209011200",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페미니스트가 되어야겠다 생각한거랑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좋은거라능 외에 초등학교 시절에 대해 남라있는 기억이라고는 죄다 남자애들에게 밟히고 두들겨 맞았던것 밖에 없네.", "2011-03-24 11:16:30"], ["50927127901634560", "/kikinlisa/status/50927127901634560", "kikinlisa", "Sniper 甲", "@kikinlisa @haniyojung @wani0691 @innovator21 @gizmaner @annauna @lovegahun 만들어내야 더 독립적이고 참된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해요", "2011-03-24 10:29:08"], ["50924935685746689", "/JINSUK_85/status/50924935685746689", "JINSUK_85", "김진숙", "그러게요 파업현장마다 많이놀라요 살면서받은 억압과차별이 폭풍처럼 터져나오는게 파업이니까 그렇겠죠\"@jsavoice: @JINSUK_85 원래 더 억압받는 집단이 더 급진적인 법 아닌가요? 누군가는한국사회에서여성이페미니스트가안되는게더이상하다고 했는데요\"", "2011-03-24 10:20:25"], ["50914247231803394", "/jsavoice/status/50914247231803394", "jsavoice", "소리", "@JINSUK_85 원래 더 억압받는 집단이 더 급진적인 법 아닌가요?? 누군가는한국사회에서여성이페미니스트가안되는게더이상하다고 했는데요...", "2011-03-24 09:37:57"], ["50811918562246656", "/novalis_8/status/50811918562246656", "novalis_8", "엘베 Elbereth", "르디플로 아고라 카페에 올라온 <남성연대> 가입촉구 홍보글. 진정성을 담아 연대하자고... 걍 재미로 봐야하나 ㅡㅡa.. 긁적... 무개념페미니즘 절멸... 아.. 그냥 관련해서 아무런 감정이나 생각이 들지않는다..", "2011-03-24 02:51:20"], ["50746991621324801", "/Bittunggi/status/50746991621324801",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나의 사상은 이렇다 : 비시장주의(케인즈, 공산주의, 등등), 복지론, 진보적 페미니즘, 민주주의, 자유주의, 인권주의, 차별반대주의, 포스트 모더니스트, 탈민족주의자.", "2011-03-23 22:33:20"], ["50731271638351872", "/symposion_/status/50731271638351872", "symposion_", "향연", "'여성부=페미니즘' 이라는 도식은 당췌 어느나라 발상이지...", "2011-03-23 21:30:52"], ["50730953764651008", "/Hk_Kim_0926/status/50730953764651008", "Hk_Kim_0926", "김하경", "근데 남성 페미니스트들을 까대는건 여자들이 훨씬 더하더라", "2011-03-23 21:29:36"], ["50561674712854528", "/jaynoonha/status/50561674712854528", "jaynoonha", "사동", "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 JK ㅋㅋㅋㅋ @DrunkenTigerJK 엄마랑 이모님들이 티비를 점령함.", "2011-03-23 10:16:57"], ["50554631738228736", "/sehee093/status/50554631738228736", "sehee093", "Seheeeee", "페미니즘이대체뭔가요..나는지금뭘읽고있는건가요 머리가터지겠네 하", "2011-03-23 09:48:58"], ["50531650878181378", "/helcahisie/status/50531650878181378", "helcahisie", "어미새", "@fkqm 전 예전에 '페미니즘의 가치에 따라 연애 같은 거 안합니다 즐쳐드세요'라는 희대의 드립을 날린 적이 있습니다.", "2011-03-23 08:17:39"], ["50530785261916161", "/jimindorothea/status/50530785261916161", "jimindorothea", "안지민", "과학페미니즘...악>.< 위클리가다가온다 두근두큰... 그런데아직까지도 어떤곡을연주해야할지모르겠어 파르티타?엄격? 일단암보부터..ㅋㅋㅋㅋㅋ", "2011-03-23 08:14:12"], ["50481833229557760", "/melong4040/status/50481833229557760", "melong4040", "koonamsuk", "맏며느리감..저랑 같네요RT @dogsul 남편의 실상은? ㅋㅋ. \"@alwayswithsunny: @dogsul 남편에게 사과하고 싶어요. 현모양처, 맏며느리 같은 외모로 남편을 꼬신거 같아요. 실상은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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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연 오거리에 오시면 페미니즘 관련 서적을 10%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책장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따뜻한 차(핫쵸코!)도 있어요>< #SNU", "2011-03-22 01:02:17"], ["50056995780304896", "/sunung88/status/50056995780304896", "sunung88", "이선웅", "@hnolda @dreamingHN 난졸려죽겠음...수업내용이페미니즘ㅜㅜ..", "2011-03-22 00:51:32"], ["49869758472003584", "/jytem/status/49869758472003584", "jytem", "탐구생활", "김규항 선생도, 참으로 안 변한다. 비슷한 소리를 아마 10여년 전에도 브루주아 페미니스트들을 향해 쏘아대더니..그참 좀 변해야 발전이 있는 것 아닌가. 아..이 대책없는 일관성에 대하여.", "2011-03-21 12:27:31"], ["49868742540275712", "/magrittenuevo/status/49868742540275712",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리빙포인트] 페미니즘 동아리는 페미니즘 책만 추천하는 게 좋기는 개뿔 지들이 학회 하나 와해시켜 놓고 그딴거 물어보면 좋냐 양심은 자하연 아포가토에 말아먹었냐 벌써 4년 전 일이지만 그러고 살지 마라 영장류망신이다", "2011-03-21 12:23:29"], ["49840826175590400", "/shabangshul/status/49840826175590400", "shabangshul", "샤방술", "이럴 때면 페미니스트는 항상 묘한 위치라고 생각ㅋㅋRT @artjoop: 사회철학하는 나도 잡으러 오겠군... RT @unheim: 어, 난 레닌 말 인용했는데, 곧 잡으러 오겠군. http://www.vop.co.kr/A00000374741.html", "2011-03-21 10:32:33"], ["49821499187675136", "/csparkkk/status/49821499187675136", "csparkkk", "0416Forget-me-not", "요즘의 페미니즘의 화두는 마네킹 몸매인가?", "2011-03-21 09:15:45"], ["49771650446671872", "/mykorea01/status/49771650446671872", "mykorea01", "도서출판 경진", "여성은 태어날 때부터 순수한 것으로 그 운명이 정해져 있으므로 어떤 성적 타락이든지 간에 그것은 그들의 가장 근원적인 여성성 자체를 파괴하게 된다. (팸 모리스, [문학과 페미니즘]; 김정자, [유럽문학 오디세이])", "2011-03-21 05:57:40"], ["49717597704429568", "/smislife/status/49717597704429568", "smislife", "김성민, 들깨",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페미니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페미니즘은 여자를 위한 여성학이 아니라 기존의 주류적 관점을 약자에서 출발하는 소수자의 관점으로 전환해보는 소수자의 학문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다시 말해 여성학은 소수자학, 약자학인게 아닐까.", "2011-03-21 02:22:53"], ["49675999708839936", "/romad112th/status/49675999708839936", "romad112th", "Yiseok", "@am1014 그냥 일반적을 욕하는 여성우월주의자를 상대로 페미같으니 이러잖아ㅋ 그래서 이런말을 써본거임ㅋ 진짜 여성인권주의자인 분한테는 풀네임으로. 이봐 내가 이렇게 존경을 담아서 페미니스트 라고 하는게 안보여요?(시크릿가든 주원스탈로)", "2011-03-20 23:37:35"], ["49674092315541504", "/romad112th/status/49674092315541504", "romad112th", "Yiseok", "@am1014 여성(우월) 주의자 = 페미. 여성(인권)주의자 = 페미니스트.", "2011-03-20 23:30:01"], ["49671632389808128", "/53chonghak/status/49671632389808128", "53chonghak",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오늘 총장잔디에서, 낙태강제단속에 반대하고, 청소노동자들을지지하는내용의 페미니즘 온 마치 광장사업이있습니다 병맥1500원, 안주1000원판매장터도함께진행되니,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SNU", "2011-03-20 23:20:14"], ["49651050025730048", "/wani0691/status/49651050025730048", "wani0691", "고독한 남자", "@yuainmyprince @mermaidkiss @mutterkinder 페미니스트가 몬가요?", "2011-03-20 21:58:27"], ["49642892372873216", "/Demagogy/status/49642892372873216", "Demagogy", "김고기", "내셔널리스트 망신은 외교부가 시키고 페미니스트 망신은 여성부가 시킨다.", "2011-03-20 21:26:02"], ["49546396667351040", "/smislife/status/49546396667351040", "smislife", "김성민, 들깨", "법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는 것은 자신에 무지에 대한 인정이 있기만 하면 쉬운 일이다. 하지만 페미니즘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고 위험한 일이다. 무지 자체가 폭력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2011-03-20 15:02:36"], ["49499578986274816", "/PLJ19/status/49499578986274816", "PLJ19", "LUKAS", "@uiosking 웃기고 있네요. 내 주위에 페미니스트들 많은데, 기독교 남성중심종교라서 진짜 싫어해요. 당신은 주위에 페미니스트들이랑 어울린 적 있었던 가요?", "2011-03-20 11:56:33"], ["49477719578247168", "/ajiajiajiya/status/49477719578247168", "ajiajiajiya", "아지(eun ae)", "가족학회에서 6월 초에 학술대회를\n여는데 젊은(응?) 페미니스트 가족 연구자의 발표를 기다린다고(응응??) 합니다. 혹시 관심있으신분이 계실까요...", "2011-03-20 10:29:42"], ["49459834084540416", "/PLJ19/status/49459834084540416", "PLJ19", "LUKAS", "@uiosking 웃기고 있네요. 페미니스트들이랑 얘기나 해보셨나요?\n어울려 보셨나요? 모르잖아요. 2000년 대 들어 담론화 되기 시작되었거든요. 참고로 페미니스트들 기독교 좀 싫어해요.", "2011-03-20 09:18:38"], ["49455979829530624", "/sukhuij/status/49455979829530624", "sukhuij", "소셜웹 개갞끼", "친구랑 페미니즘 얘기를 잠시 했더니, 친구가 \"듣고보니 그것도 나름 다 일리가 있는 말 들이네.. 근데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을 찾아보기 전까진, 무슨 일들을 하고 있는지 듣기 힘들었던것 같아.\" 라는데.. 음..", "2011-03-20 09:03:19"], ["49329661917921280", "/PLJ19/status/49329661917921280", "PLJ19", "LUKAS", "@uiosking 레즈비언 이라는 게 아니라 가족이라는 거죠. 이게 대안적 가족이에요.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알아요??? 즉, 님이 페미니스트라면\n님에게는 여러 분류의 가족이 생기는 거죠. 하 , 내가 아는 페미 어니는 30대 초반에 수십명의 딸이 있음", "2011-03-20 00:41:22"], ["49329358615216128", "/PLJ19/status/49329358615216128", "PLJ19", "LUKAS", "@uiosking 당신이 생각하지 못하는 범위에서 이미 세상은 많이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이미 페미니즘 에서는 나름대로 \"대안적 가족\"이 일상화 되었어요. 혈연이 아니더라도 마음과 이해관계만 맞으면 가족이 되는 거에요. 같은 성별끼리도", "2011-03-20 00:40:10"], ["49129096088780800", "/52v/status/49129096088780800", "52v", "강도령", "[추천 블로그] 강한 여자는 왜 사랑에 약한 걸까?: 언뜻 대단한 페미니스트처럼 행동하던 맹렬 여성이 가정에서는 그지없는 현모양처가 되어 남편의 가부장적 권위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있다. 언뜻 강... http://bit.ly/eJfBon", "2011-03-19 11:24:23"], ["49129095921012736", "/wincorea/status/49129095921012736", "wincorea", "충청아리랑", "[추천 블로그] 강한 여자는 왜 사랑에 약한 걸까?: 언뜻 대단한 페미니스트처럼 행동하던 맹렬 여성이 가정에서는 그지없는 현모양처가 되어 남편의 가부장적 권위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있다. 언뜻 강... http://bit.ly/eJfBon", "2011-03-19 11:24:23"], ["49069775082631168", "/CoolYuRa/status/49069775082631168", "CoolYuRa", "Kim YuRa", "@chadonie 이 밤 문란하게 보내세요 언니!!! 페미니스트 김00룡씨 안되겠네요", "2011-03-19 07:28:40"], ["49024334483820544", "/Astralpink/status/49024334483820544", "Astralpink", "나영 Na young", "오늘 페미니즘 학교 스페인어 수업 시간에 이름을 하나씩 지어서 잽싸게 Carmen 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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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넵 여권주의나 자유주의 페미니즘에서 발전하지 못하는 상황, 모성 신화와 결탁 두 가지다 같이 비판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없는 것보단 낫지만 현재 여성가족부는 기형적인 상태니깐요.", "2011-03-17 01:17:31"], ["48248155720003584", "/C6H8O7_/status/48248155720003584",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reincfox 그런데 여성가족부는 상징적인 의미에서 뿐 아니라 실제 예산편성에서도 보육 업무나 가족업무에 치이는 상황이라 부르주아 페미니즘, 자유주의적 여성주의, 여권주의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에 대한 비판 보다 모성과의 결탁에 대한", "2011-03-17 01:03:51"], ["48243475526848512", "/Anarchy_Kim/status/48243475526848512", "Anarchy_Kim", "리눅스유저(Ubuntu 12.04)", "http://ad.thisisgame.com:8080/NetInsight/html/tig/home/board …@floating?rolling=20\n\n여성가족분지..마초풰미부인지.. 님들이 신경써야 할 일에나 좀 관심좀 둬. 진짜 페미니스트 운동가들 욕 먹이는 짓거리만 하지말구욤. 고 장자연 사건에 대해선 한마디도 안하드라??", "2011-03-17 00:45:15"], ["48237597478236160", "/lollyhu/status/48237597478236160", "lollyhu", "lollyhu", "같은여자지만 정말 이해안됨...구찌데이??“@euddeum13: 이런 문제있을때면 난 신데렐라컴플렉스로 치부하며 양성평등과 페미니즘에 대해 할말 참 많다..RT @nofatcokr: 오늘 구찌데이라… (cont) http://deck.ly/~usSEB ”", "2011-03-17 00:21:54"], ["48236993867550720", "/euddeum13/status/48236993867550720", "euddeum13", "김으뜸", "이런 문제있을때면 난 신데렐라컴플렉스로 치부하며 양성평등과 페미니즘에 대해 할말 참 많다..RT @kjk10008: 생전 첨 듣는 데이임... ㅡㅡ;; RT @nofatcokr: 오늘 구찌데이라… (cont) http://deck.ly/~usSEB", "2011-03-17 00:19:30"], ["48086455825870848", "/aradong/status/48086455825870848", "aradong", "SYLVIA JANG", "@CherryBreakfast 간만에 속시원한 멘션이네요 ㅎ 대안,진보,페미니즘같은 단어가 로고 크게 박힌 명품백쯤인 줄 아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정신적 허세작렬. 가방은 쓸데나 있는데말이죠 ㅋ", "2011-03-16 14:21:19"], ["48049590636773376", "/gaenajwo/status/48049590636773376",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완전 김칫국이고 웃기단 건 아는데 공무원 지망생으로서 내가 막 페미니스트들한테 미안함. 자기들 잘못도 아닌데 싸잡히는 정도가 아니라 주범인 것마냥 까이고 있으니 내가 다 맘이 아픔. ㅆ 거시공부나 해야지", "2011-03-16 11:54:49"], ["48033690193887232", "/Animal_Panto/status/48033690193887232", "Animal_Panto", "판토 Panto", "@_sawu 총학에서 하는 FOM 세미나도 참가했었는데,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더 나더라구요- 더 배워야 하니 좋은 글 타임라인에 많이 띄워주시길 ㅎㅎ", "2011-03-16 10:51:38"], ["48031735283331072", "/peer_rage/status/48031735283331072", "peer_rage", "Betty", "@_sawu 그렇군요. 싸우는 상대와 닮아가는 것에 대한 경고는 수없이 많고, 페미니즘 역시 그러한 면이 있다는 것. 늘 경계 해야한다고 봅니다. 여러 의미로 해석된다..상대화 시키다..한번 읽어 본 후 생각을 진전시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3-16 10:43:52"], ["48028434152165376", "/Animal_Panto/status/48028434152165376", "Animal_Panto", "판토 Panto", "@_sawu 안녕하세요 ㅎㅎ 페미니즘에 대한 글이 인상적이어서 팔로해요!", "2011-03-16 10:30:45"], ["48014341244600322", "/avecalice/status/48014341244600322", "avecalice", "Kimmy", "웬디 콥의 '열혈교사 도전기'를 제목에 혹해 빌렸다가 이건 뭔가 생각과 다른 듯한.... 괜히 기증마크가 찍혀 있는 게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이 좀.... 그냥 '남성 페미니스트' 빌릴걸 잘못했군.", "2011-03-16 09:34:45"], ["48010964091682816", "/Mophius/status/48010964091682816", "Mophius", "Moon TaekSoo", "요즘 '자칭'페미니스트들의 성씨를 같이 쓰자던가.. 성을 아예 안 쓰자던가 보면 예전에 대한민국의 korea는 원래 corea였는데 일본땜에 korea가 됐으니 다시 corea로 쓰자...그런 운동이 생각난다. 그게 뭐냐고? 내 말이...[←]", "2011-03-16 09:21:20"], ["48005724860719104", "/Jeonghyemi/status/48005724860719104", "Jeonghyemi", "Jeonghyemi", "@akalica901 수업은...재밌어요! :) 요즘 페미니즘 공부에 맛들렸어요ㅋ_ㅋ 근데 페미니즘 기자...너무 쎄죠?ㅠㅠ", "2011-03-16 09:00:31"], ["47971627274747904", "/baeluna/status/47971627274747904", "baeluna", "배샛별", "@saveurth 갑자기 화난다, 아직도 여자로 사는건 너무 힘든데, 수많은 남자들은 역차별 어쩌고 하며 부조리를 말하면 꼴페라고 몰아붙이고, 페미니즘이 뭔지 공부하나 제대로 안해본 것들이 여성우월주의 운동이나 되는듯 생각하고", "2011-03-16 06:45:01"], ["47894128985509888", "/eru4869/status/47894128985509888", "eru4869", "쉬긴", "어머니는 아들을, 딸은 아버지를 페미니스트로 만들어야 한다. 난 딸로서의 역할을 다 하지 못했다는 것에 크나큰 죄책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2011-03-16 01:37:04"], ["47854811739197441", "/ArcBlinkMe_/status/47854811739197441", "ArcBlinkMe_", "관람왕", "@ManpaB 기본적인 상식을 가진다는 가정 하에 페미니스트는 별로 문제될 게 없음. 문제는 그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 꼴페미들이 많아서 그렇져. ㄲㄲ", "2011-03-15 23:00:50"], ["47853597232336896", "/Manpa_ss/status/47853597232336896", "Manpa_ss", "만파", "여대는 페미니즘과 분리 될 수 없겠지 -_-?", "2011-03-15 22:56:01"], ["47844061897433089", "/saintcount/status/47844061897433089", "saintcount", "서형준", "여가부의 게임증오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신념과 가치관의 문제이다. 그들 눈에는 게임은 '악'일 뿐, 다른 그 무엇도 아니다. 한때는 진보였지만, 시간이 지나 이제는 박제가 되어버린 올드 클래식 페미니스트들을 볼 때마다 연민과 짜증이 밀려온다.", "2011-03-15 22:18:07"], ["47718774706679808", "/witheunk/status/47718774706679808", "witheunk", "#라이브배팅", "@helloHJ 과연 너는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정체화시킬수있는가? 나영쌤첫질문ㅋㅋ 그럴수있는가?", "2011-03-15 14:00:17"], ["47485020578906112", "/docupaik/status/47485020578906112", "docupaik", "YEONAH, PAIK", "<달콤한 농담>이 제 2회 Asian Side of\nThe Doc 에서 Best Asian Pitch상을 수상했습니다! 선댄스의 Bruni로부터 매우 신선한 페미니스트 블랙코미디가 기대된다는 평을 받은 토큐멘터리 <달콤한 농담> 기대해주세요!", "2011-03-14 22:31:25"], ["47387592349585408", "/soboul/status/47387592349585408", "soboul", "최범영", "@soboul 남성은 여러 번에 걸쳐 여성화 된다고 한다. 취직할 때 또 딸내미가 취직할 때라고 한다. 딸내미가 여성으로서 차별을 받을 때 페미니스트가 다 된다고 한다. 막상 자신은 많은 여성을 막 대했더라도 말이다.", "2011-03-14 16:04:17"], ["47335654329294848", "/bangyc/status/47335654329294848", "bangyc", "자유바람 (부정대선범은 능지처참)", "RT @laneige_: 키햐.. RT @CherryBreakfast: [혐오짤방] 전병욱 목사가 '과중한 업무 때문에' '페미니즘의 대두와 나이많은 여성들의 반발'을 미처 몰라서 성추행했다는 삼일교회 광신도(긴글) http://tl.gd/99cgd3", "2011-03-14 12:37:54"], ["47335070251487232", "/laneige_/status/47335070251487232", "laneige_", "박민영", "키햐.. RT @CherryBreakfast: [혐오짤방] 전병욱 목사가 '과중한 업무 때문에' '페미니즘의 대두와 나이많은 여성들의 반발'을 미처 몰라서 성추행했다는 삼일교회 광신도의 놀라운 변명글 http://ow.ly/i/96OJ", "2011-03-14 12:35:34"], ["47326148178362368", "/jayrohtwits/status/47326148178362368", "jayrohtwits", "jayroh", "이거 좀 위험한 발언인데요! RT @tanynony: @jayrohtwits ㅎㅎ 여자는 페미니스트고 남자는 돈을 잘 못버니깐요 ^^", "2011-03-14 12:00:07"], ["47287459570135040", "/ustasia/status/47287459570135040", "ustasia", "ㅈ ㅓㅇ우", "그러고보면 내가 학교에서 만난 페미니스트(주로 교수, 강사님)들은 존경스러운 분들 밖에 없었는데, 왜 여성부는 그모양일까..", "2011-03-14 09:26:23"], ["47283835251081216", "/redconey/status/47283835251081216", "redconey", "Yi, Agatha", "@Leedubu 헬렌켈러. 아니면 신사임당이나 유관순. 전 페미니스트라서 여자를 추천합니다.", "2011-03-14 09:11:59"], ["47280016328900608", "/e__esa/status/47280016328900608", "e__esa", "Lee Seong-A ", "@KDUU_1989 무슨 또 페미니즘이야 ㅋㅋ 사실을 얘기한거인걸", "2011-03-14 08:56:48"], ["47146567186128896", "/hamse79/status/47146567186128896", "hamse79", "함세☆", "대학 내일 기사 읽는 중. / 히피, 포크송, 페미니즘, 친환경, 동물보호, 프리건, 루저, 반자본주의, 스케이트보들를 한 냄비에 넣은 후 마리화나를 한 대 피고, 잠시기다리다가 꺼내면 미드 <포틀랜디아>가 나온다는데... 왠지 끌리네..", "2011-03-14 00:06:32"], ["47141240935948288", "/ebbandflower/status/47141240935948288", "ebbandflower", "h", "뉴욕 시 브루클린에 있는 <레즈비언 허스토리 아카이브>에 @zzikki와 같이 다녀왔습니다. 스페셜 컬렉션을 정리하는 자원활동 날이었어요. 우리는 칠십 년대 래디컬 레즈비언 페미니스트들이 모여 만든 <올리비아 레... http://dw.am/LQASK", "2011-03-13 23:45:22"], ["47136972149489664", "/eighterS/status/47136972149489664", "eighterS", "hettchii patti", "RT @lastfrost: 페미니즘 수업 교수가 반말응 써서 기부니 나쁘다 상호반말두 아니고 존내 권위적이네?!", "2011-03-13 23:28:24"], ["46972705056100352", "/yulAsis/status/46972705056100352", "yulAsis", "oasis, yul", "@samonim1012 페미니즘 운동하던 친구가 어려운 말로 답해준적이 있습죠 음..", "2011-03-13 12:35:40"], ["46943933586079744", "/dbcjdgk/status/46943933586079744", "dbcjdgk", "현재/ㅆㄸ", "포르노의 쾌락은 여성이 벗었기 때문이 아니라 여성이 응시의 대상, 폭력의 대상으로 재현되어 남성 소비자가 자신에게 권력이 있다는 느낌과 의식으로 만족할 때에 발생한다. - <페미니즘의 도전>", "2011-03-13 10:41:20"], ["46941895934476288", "/akiuse/status/46941895934476288", "akiuse", "이록영", "@2_dragon 페미니스트_ㄱㅋ 난 집안일 빨래밖에 할줄 모르는데 어쩌지 ㅋ", "2011-03-13 10:33:14"], ["46924783090286593", "/ichae1982/status/46924783090286593", "ichae1982", "이채", "@ziihiion 마레연 밥상은 다음 달에도 그 다음 달에도 있으니 언제라도 오시면 으리 있으신 거임요- 페미니스트들의 으리란 이리도 관대하다니 :)", "2011-03-13 09:25:14"], ["46783423787958272", "/ROOKnMe/status/46783423787958272", "ROOKnMe", "YojoMaro", "당신은 페미니스트, 나는 페티시즘에 빠진 페시미스트", "2011-03-12 23:03:32"], ["46592585124417536", "/agape1107/status/46592585124417536", "agape1107", "수면신공 JP", "@Jeonghyemi 페미니즘에 관해서 정희진 선생님이 쓰신 책 읽어봐ㅋ", "2011-03-12 10:25:12"], ["46459805400969216", "/bambambeom/status/46459805400969216", "bambambeom", "빗취", "@MrPwang 오빠는 내가 훌륭한 페미니스트가 되게 해줘요^^술먹고 두번만 더 예뻐했다간 제 머리카락이 남아나지 않을것같아요ㅎㅎ어젠정말조금목숨의위협도느꼈지만아직괜찮아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1-03-12 01:37:35"], ["46257741198663681", "/iDswaner/status/46257741198663681", "iDswaner", "S ", "클로드 모네1880~90작품,램브란트 보다는 루벤스 작품들의 눈매 선호,진주귀걸이를 한 소녀의 작가 베르메르야 말로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아닐까,", "2011-03-11 12:14:39"], ["46251980376649728", "/NutXcracker/status/46251980376649728", "NutXcracker", "Do The.G!", "@Furudo_Erica 예: 음음... 전 나름 페미니스트라고요?", "2011-03-11 11:51:46"], ["46109265714352129", "/inmoon30/status/46109265714352129", "inmoon30", "서울대학교 30대 인문대 학생회", "다음주월요일부터총학생회정책'페미니즘온마치'에발맞춰인문대학생회도'따뜻한밥한끼'를시작합니다!\n'따뜻한밥한끼'기획팀은청소노동자문제를중심으로재생산노동의가치에대해알아봅니다!^^\n이번주일요일부터세미나가있고다음주월요일부터본격적활동을시작하니많은관심을!!^^", "2011-03-11 02:24:40"], ["46066068522938368", "/kum1806/status/46066068522938368", "kum1806", "금형섭", "흔히 여성주의, 여성해방주의로 알려져 있는 페미니즘이 사회복지정책을 결정하는데 어떤 영향력을 끼쳤을까요?\nhttp://blog.tltb.co.kr/?p=2764", "2011-03-10 23:33:01"], ["46054926173999104", "/Moon_J/status/46054926173999104", "Moon_J", "교주™", "@hanaosakas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는 남자를 적으로 삼기 보단 동등한 위치에서 스스로부터 차별없이 사고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신체적인 차이점도 인정하면서 말이죠... 제 기준에서의 페미니스트는 이스라엘 여성이라 하겠군요...", "2011-03-10 22:48:44"], ["46051546278010880", "/Moon_J/status/46051546278010880", "Moon_J", "교주™", "아~ 면접때 성 2개 쓰면 합격?? 요건... 비아냥입니다. 딴지 걸까 무섭네.... ㅡ_ㅡ;; 흔히들 말하는 꼴페미들은 왜 성을 두개 쓸까요... 왠지 있어 보여서? 풉~ 왜 페미니즘이 한국에 들어오면 이상하게 변질되는지 원...", "2011-03-10 22:35:18"], ["46029291187744768", "/keifirst/status/46029291187744768", "keifirst", "Screwdriver", "따위라니요!! 우리 남자사람들을 무시하는 건가여? 시방? 혹시 페미니스트?? ㅋㅋ 농담임돠!! @christinabk", "2011-03-10 21:06:52"], ["45885563496177664", "/koreabanks/status/45885563496177664", "koreabanks", "Yoloman", "지나친 남녀평등에 대한 구호를 히스테릭하게 외치는 여성부 탓으로 오히려 경제 활동을 침체시키고 생활을 불편하게한다.페미니스트의 자기만족과 인기를 위해 잘못된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 나뿐일까?", "2011-03-10 11:35:45"], ["45851706155741185", "/rumyyyy/status/45851706155741185", "rumyyyy", "Areum Han", "트위터에 페미니스트는 없나요? 그 사건에 관한 페미니스트의 글을 담은 신문도 없나요? 음. 궁금한데. 혹시 아시는분 알려주세용!", "2011-03-10 09:21:13"], ["45838250778181632", "/greenaholic776/status/45838250778181632", "greenaholic776", "greenaholic", "왜 \"장자연 사태\"에 대해서 여성진영이 그 어떤 입장표명도, 집중도, 분석이나 설명도 허지 않는냐는 어떤 녀성의 말에 나는 그닥의 설명을 하지 못했다. 나는 충분히 그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걸까. 이젠 페미니즘의 눈이 난시가 되었던 걸까.", "2011-03-10 08:27:45"], ["45813831280234497", "/follownorara/status/45813831280234497", "follownorara", "바오위", "본격 로컬 히피 페미니즘 코미디 포틀랜디아, 관객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골때리는 스토리의 연관성없는 묶음은 마치 삐리리 불어라 재규어의 그것과 같다. 지금까진 카카오 에피소드가 단연 독보적. 쓸데없이 감상적인 오프닝은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함인가.", "2011-03-10 06:50:43"], ["45792583728898048", "/anarchist7/status/45792583728898048", "anarchist7", "곤양이", "ㅋㅋ스랖이 먼가요?RT @Enid1225 와 스랖에 페미니즘을 마초와 비교하는 인간이 있네 개념은 어디로 말아먹은거지", "2011-03-10 05:26:17"], ["45790926848790528", "/sergeantsnake/status/45790926848790528", "sergeantsnake", "Sergeant Snake", "여성이 사회적 주체로써 거듭나기 위해 일어선 페미니즘의 본질을 흐리고 사회적 약자로 전락시켜 그에 따른 보상이나 챙기려 들고 지극히 가부장적이고 남성적인 성윤리의 잣대를 따르는 당신들...페미니스트 맞기나 해?", "2011-03-10 05:19:42"], ["45741518530678785", "/Ren_a_/status/45741518530678785",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koyosep 페미니즘의 탈을 쓴 마초주의자거든요.", "2011-03-10 02:03:22"], ["45718943033327616", "/goevel/status/45718943033327616", "goevel", "괴벨", "레알 공감RT @must_r: 여성가족부 미친 것들아, 내가 페미니즘은 좋게 보는데 너흰 그냥 하는 짓이 꼰대같아서 까는 거야.", "2011-03-10 00:33:40"], ["45708593403670528", "/joshua_4u/status/45708593403670528", "joshua_4u", "Joshua.Kim", "그리스 알파벳의 첫 글자인 알파(α)는 ‘1등’ ‘우수한’ ‘주도적인’이라는 뜻이다. 알파걸은 과거 투쟁적이던 페미니스트와 달리 열정과 재능으로 세상에 도전하고 실제로 학교와 직장, 가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계층을 말한다.", "2011-03-09 23:52:32"], ["45662960600875008", "/_l_Emma/status/45662960600875008", "_l_Emma", "E m m a _", "우리나라 페미들을 신뢰하지 않는 1人 RT @loveletter1004: 장자연사건에 대해서 분노한다면서 페미니스트년 운운 하는건...", "2011-03-09 20:51:12"], ["45652926454185984", "/chopwa/status/45652926454185984", "chopwa", "조 희", "페미니스트들의 어리석음과 나약함 거기에 무책임한 발언들", "2011-03-09 20:11:20"], ["45638475684380672", "/horuanim/status/45638475684380672", "horuanim", "16학번 호러아님입니다.", "@MOGMOG000 진심 제발 \"우리는 페미니스트가 아니에요\" 이럴려고 양성평등 이외의 문제에 숟가락 얹는걸로 밖에 생각이 안되요", "2011-03-09 19:13:55"], ["45548951042138112", "/tellntell/status/45548951042138112", "tellntell", "tellntell", "Coco Before Chanel (2009) 페미니스트 여자들이 꼭 봐야 할 영화.", "2011-03-09 13:18:10"], ["45528848670011392", "/massmurderer94/status/45528848670011392", "massmurderer94", "Germain", "꼴페미년들 답이없다 여자가 언제부터 벼슬이었지 페미니즘의 본질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고 남성과 여성의 평등을 주장하는건데 조선의 여인내들은 여자가 곧 법 기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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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이런생각에서 시작된다고 봄.) 그런 측면에서 선천적 물리적 차이에 대한... http://dw.am/LPjvS", "2011-03-09 10:18:19"], ["45475982508953600", "/hoho_beakbal/status/45475982508953600", "hoho_beakbal", "인터넷 수도승",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 다윈주의, 페미니즘, 친환경, 정치참여, 봉사, 기부, 기증, 독서+토론, 재능기부(서로 자기 분야 가르쳐주기), 친교. 혼자서 하기 어려운 것들과, 혼자서 하기 외로운 것들을 함께 할 사람들이 뭉쳤으면 좋겠다.", "2011-03-09 08:28:13"], ["45452882392264704", "/seunghoryu/status/45452882392264704", "seunghoryu", "Ryu, Seungho",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이자는 얘기는 저출산에 따른 공백을 여성 노동력으로 메워서 성장잠재력을 높이자는 것. 절대 페미니즘 의제는 아니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높아지면 우리 사회가, 여성이 대단히 행복해질 것처럼 착각하지는 말아야 하지 않을까", "2011-03-09 06:56:26"], ["45420896919359488", "/havana_che/status/45420896919359488", "havana_che", "yahweh jireh", "공대개그와 여대가 사라지면 한국에 페미니즘이 제대로 자리 잡힌 거라고 본다.", "2011-03-09 04:49:20"], ["45420123913334784", "/havana_che/status/45420123913334784", "havana_che", "yahweh jireh", "사실 여대에 다니면서 페미니스트라고 하는게 제일 웃기다능....이 말의 의미를 알아들을 수 있을라나?", "2011-03-09 04:46:16"], ["45414012439109632", "/havana_che/status/45414012439109632", "havana_che", "yahweh jireh", "페미니즘은 여성주의로 해석되지만 지향점이 양성평등에 있다.그래서 그들의 운동의 결과는 당연히 양성에 평등성을 지향해야 한다.그런 면에서 고용보장이라던가 금녀의 집이었던 사관학교의 벽을 허문 것은 치하할 일이다.이제 여대의 문을 열어달라!", "2011-03-09 04:21:58"], ["45408874420895744", "/HOWAREYOUYU/status/45408874420895744", "HOWAREYOUYU", "YU JUNG CHOI",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적어도 여자 정치인들이 성상납받았다는 소리는없군요", "2011-03-09 04:01:33"], ["45403716320362496", "/butterflykky/status/45403716320362496", "butterflykky", "cadiac ky", "정말맞는소리RT @MLtoday 나는 서서히 페미니스트'가 되어가고 있다........ 그것이 맞다... 우리 사회는 가식과 위선에 몽땅 덮여있다... 일단 여성을 살려야 한다........", "2011-03-09 03:41:04"], ["45399655701417985", "/inmoon30/status/45399655701417985", "inmoon30", "서울대학교 30대 인문대 학생회", "오늘일곱시페미니즘온마치발족식아시죠?!?!ㅎㅎ 함께해요~ 7동101호임!!", "2011-03-09 03:24:56"], ["45398639354458112", "/_llello/status/45398639354458112", "_llello", "렐로", "@Abraxaas 이대떡밥의 효과는 여전한가보군요 ㅜㅜ 저말대로라면 학교 4+a년 다닌 저는 겁나 드센 페미니스트(부분 사실;;) + 된장녀 + 참한 현모양처감?? 씌워진 이미지를 모아놓으니 대략...", "2011-03-09 03:20:53"], ["45390212565700608", "/seorapbaram/status/45390212565700608", "seorapbaram", "서랍에서 꺼낸 바람", "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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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성적대상으로만 취급하는 성상품화, 성도구화, 성거래, 성적폭압에 누가 나서서 관심을 가지겠나....진상규명 촉구라도 하는 성명서라도 내야하는 거 아닌가?", "2011-03-06 22:52:51"], ["44561784186748928", "/miraeedu/status/44561784186748928", "miraeedu", "미래에듀", "안녕하세요..미래에듀입니다. 오늘은 페미니즘이 사회복지정책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http://blog.tltb.co.kr/?p=2764", "2011-03-06 19:55:31"], ["44447771335471105", "/NOWHEREi15/status/44447771335471105", "NOWHEREi15", "ㅁㅁ 2 ㄷㄴ", "여성연설자들은 어디서나 -30점 깔고 시작한다. 연설자가 여성이고, 별로라는 생각이 들 때는 내가 깔보는 맘을 갖고 듣고 있진 않은지 점검해보게 된다.. 남들 보기에 페미니스트라고 해도 벗어나지지 않는 문화세뇌의 힘.", "2011-03-06 12:22:29"], ["44418635497881600", "/ohhjk2407/status/44418635497881600", "ohhjk2407", "Hyun Ja-Kyoung", "@il_yo 아... 페미니스트 시구나... 조국은 술을 사라 라는 말을 막 하시는 분이시라 많이 친하신 분인것 같았고 그만큼 비슷한 생각을 하는 동년배 어른인줄 알았네요 어른이 아니시군 ㅡ ㅡ ;;;", "2011-03-06 10:26:42"], ["44410982239444992", "/anticloud36/status/44410982239444992", "anticloud36", "노처녀 처리반장?", "@newyorkqueen212 음 근데 그분들은 시집은 가신 페미니스트인가용?", "2011-03-06 09:56:17"], ["44410579959562240", "/newyorkqueen212/status/44410579959562240", "newyorkqueen212", "NEWYORKQUEEN 뉴욕퀸", "이래서 현경교수같은 세계적인 페미니스트도 한국에 존재해줘야 될 필요성이 있는거다. 내가 속한 미국파 여성모임이 비록 이인호선생님과 김영명님등에의해 시작된이래 쭉 존재해왔어도 이런시공간에 부대껴살면서 그저 어이없을뿐 실제로 별힘도 없다.ㅎㅎ아~슬프도다.", "2011-03-06 09:54:42"], ["44359074879512576", "/Tw_Sangchi/status/44359074879512576", "Tw_Sangchi", "상치군", "@Blue_er 페미니즘이 불가능이야?", "2011-03-06 06:30:02"], ["44306023892271104", "/seventeeeeeenth/status/44306023892271104", "seventeeeeeenth", "175", "내가 처음 페미니즘에 대해 배울때는 페미니즘은 비단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적, 신체적 약자를 위한 이론이라고 배웠는데...", "2011-03-06 02:59:13"], ["44305558257414144", "/ynabis_88/status/44305558257414144", "ynabis_88", "버들", "저도 좀 추천해주세욤 \"@il_yo: 숨어 계신 페미니스트님들아 리론서를 추천해 주세요!!\"", "2011-03-06 02:57:22"], ["44264535611285504", "/hoho_beakbal/status/44264535611285504", "hoho_beakbal", "인터넷 수도승", "이는 여러 스펙트럼의 경계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주장을 여기저기서 떠들기 때문이다. 경계나눔은 경계 위에 걸친 것을 무시하기 때문에 옳지 않다는 페미니즘의 기본적인 생각때문에 이런 문제가 더 심해지는 것 같다. 이론인 이상 경계 설정은 필요하지 않나.", "2011-03-06 00:14:22"], ["44264402333073408", "/hoho_beakbal/status/44264402333073408", "hoho_beakbal", "인터넷 수도승", "하지만 페미니즘은 남성성과 여성성이란 단지 만들어진 개념이라고 했다가, 어느 때는 여성성을 살려야 한다고 주장하거나/ 섹스를 생물학적 성이라고 했다가 섹스 또한 해석된 젠더의 하나라고 주장하기도 하는 모순된 주장을 하는 것처럼 오인된다.", "2011-03-06 00:13:50"], ["44264288772292608", "/hoho_beakbal/status/44264288772292608", "hoho_beakbal", "인터넷 수도승", "페미니즘이나 무신론도 입장의 차이가 다양한데, 그걸 하나하나 알아보기 쉽고 기억하기 쉽게 정리하는 작업이 있어야겠단 생각이 든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여러 주장이 섞여서 어처구니없는 비판을 당하기 쉽다.", "2011-03-06 00:13:23"], ["44261598629601280", "/wingeye/status/44261598629601280", "wingeye", "읭◕ܫ◕착한읭 ^ㅇ°~♥", "@ChoBongja 페미니즘 동화 쪽을 찾아보세요 ㅎㅎ 그쪽 계열인거 같네요", "2011-03-06 00:02:42"], ["44207543001681920", "/ocean052/status/44207543001681920", "ocean052", "바다", "\"같은 여자라 지지한다\" 했다 오래전 가짜 페미니스트 격론 때 김규항이 한 큐에 뒤집어놨으니 40대 이상 동네 아줌마들 빼면 그럴 일 없고. 박근혜, 태생적으로 몸에 배인 그 타이밍과 스탠스 감각으로 한계가 있는데... 수명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 "2011-03-05 20:27:54"], ["44152785805123584", "/naeun0318/status/44152785805123584", "naeun0318", "The나은", "@yuainmyprince 전 페미니스트도 페미니즘도 아닙니다 다만 남친이 없을 뿐입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 거에요 그냥 시간의 흐름에 맡기세요 지금은 너무 힘들지만 그 감정들 덕분에 다음 사랑은 더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제싸이에 있는 글들 추천해요", "2011-03-05 16:50:19"], ["44046332129841152", "/_maingate/status/44046332129841152", "_maingate", "notokay", "@judith_bora @youniboth 페미니즘이 나한테 뭔가... 이거 내 맘까지 요동치게 하는 걸?!!", "2011-03-05 09:47:18"], ["44039000490647553", "/RedRaM407/status/44039000490647553", "RedRaM407", "또깡a", "@cathkim 애초의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란 용어가 있는 것 부터가 차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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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걔나 똑같은 페미아냐! 전 병신짓 안했는데요? 걔들이 설치는건 니 책임이지! .... 이런 식이면 우린 이 세상의 모든 병신들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긔.", "2011-03-02 03:11:46"], ["42859252125138945", "/got_bottom/status/42859252125138945", "got_bottom", "정줄놓", "@everie27 네가 꼴페미를 옹호하는게 아니더라도 페미니즘을 옹호하는건 맞잖아. 근데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에 꼴페미가 기생하는건 엄연한 사실이고. 그렇기때문에 페미니즘을 논할때 꼴페미를 떼어놓고 논하는건 좀 어폐가 있어보이긔", "2011-03-02 03:10:16"], ["42858643099615232", "/got_bottom/status/42858643099615232", "got_bottom", "정줄놓", "@everie27 확대해석하는건 아닌데 꼴페미도 엄밀히 말하면 페미니즘의 일부아니야? 그럼 페미니즘을 논하려면 어쩔수 없이 논하게 되는게 꼴페미인데 그건 피하겠다고?", "2011-03-02 03:07:51"], ["42858477785333760", "/miss_everie/status/42858477785333760", "miss_everie", "에부리에", "@happylbo 일견 비슷한 구석도 있겠지. 난 페미니즘 공부를 안해봐서 몰라;", "2011-03-02 03:07:12"], ["42858055959986176", "/got_bottom/status/42858055959986176", "got_bottom", "정줄놓", "@everie27 알겠어.그럼 페미니즘과 마초이즘을 대등하게 놓고 보지 않을게. 그럼 하나만 물어보자. 꼴페미랑 마초이즘은 대등한거야?", "2011-03-02 03:05:31"], ["42857950188015616", "/miss_everie/status/42857950188015616", "miss_everie", "에부리에", "@happylbo 내가 꼴페미를 옹호하는게 아닌데 왜 나한테 꼴페미의 논리를 들이대; 난 마초이즘과 페미니즘 얘길 하는거야. 마초이즘과 꼴페미 얘기가 아니라. 꼴페미의 문제를 페미니즘 전체로 확대해석하면 안된다긔.", "2011-03-02 03:05:06"], ["42857160669011969", "/seuJJng/status/42857160669011969", "seuJJng", "seung eun Jung", "Habitat- 메트로폴리스 생태 소셜네트워크 페미니즘 기술성. 얘들아 이걸로 뭘만들까??", "2011-03-02 03:01:58"], ["42857070525038592", "/miss_everie/status/42857070525038592", "miss_everie", "에부리에", "@happylbo 꼴페미문제는 여기서 논외라니까; 내가 하고픈 말은, 페미니즘과 마초이즘은 대등한 층위의 반대개념이 아니라는 얘기지.", "2011-03-02 03:01:36"], ["42856352237891584", "/miss_everie/status/42856352237891584", "miss_everie", "에부리에", "페미니즘과 마초이즘 http://makeawish.egloos.com/2578516  @happylbo", "2011-03-02 02:58:45"], ["42855898238038017", "/got_bottom/status/42855898238038017", "got_bottom", "정줄놓", "@everie27 적어도 꼴페미랑은 구분해야지...ㅋ꼴페미도 나름 페미니스트니까 분리할수는 없으니까. 분리하자면 꼴페미와 건전한 페미로 나눠야 맞다고 보는데?", "2011-03-02 02:56:57"], ["42855610861101056", "/miss_everie/status/42855610861101056", "miss_everie", "에부리에", "@happylbo 페미니즘은 그저 인권운동의 한 갈래일 뿐. 마초이즘과는 다르긔. 페미의 '이미지'가 어떤지 몰라도 페미니스트 앞에 굳이 '건전한'을 붙여야 할 당위는 없긔;", "2011-03-02 02:55:48"], ["64326766357000192", "/tisdory/status/64326766357000192", "tisdory", "kim jeong soo", "다음정권에서는 제발 평등사회가 아닌 여성우월주의를 만드려는 불순한 일부 기득권 여성들과 페미니스트들의 이익집단이자 이기적이고 남성을 봉으로알며 자신들에게는 국방의의무가 없는걸로 생각하며 여성의 된장화를 부추기는 여성부를 없앨 대통령이 나왔으면좋겠다", "2011-04-30 09:54:30"], ["64317432780697600", "/jndae6/status/64317432780697600", "jndae6", "바^카^라//MX5050.COM", "근래의 페미니즘은 여성의 권리 보호보다는 다른데에 관심이 많아 보인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신호등 문제라든가 (여성을 비하하는 듯 하기도 하고 안하는 듯 하기도 하는) 미묘한 단어에 대한 지적이라든가", "2011-04-30 09:17:25"], ["64304512638263296", "/the_runia/status/64304512638263296", "the_runia", "kate", "가끔 이렇게 과격한 페미니스트같은 말을 해줘야. ㅇㅇ.", "2011-04-30 08:26:05"], ["64302116038127616", "/LeonardWard/status/64302116038127616", "LeonardWard", "Yunseok Choi", "꼴페미... 용어 괜찮은데? 한국식 페미니즘은 인간적이지 못해. 게으른 첫째딸, 허영심 많은 둘째딸, 불평많은 셋째딸. 모두 각자 원하는대로 시집 보내줬는데 첫째딸 둘째딸은 만족했지만 불평 늘어놓기 좋아하는 셋째딸은 여전히 불평만 내놓는다는...", "2011-04-30 08:16:33"], ["64297797079404545", "/CLOSER_gunblade/status/64297797079404545", "CLOSER_gunblade", "일병 제일검", "@HJae0 언캡님 프로필 보면 아시겠지만 페미니스트", "2011-04-30 07:59:24"], ["64250073680314370", "/harrythemad/status/64250073680314370", "harrythemad", "Hae ri, Lee", "경험에 의거한 공감이었는데 ㅋ 그리 생각하실수도 있겠군요ㅎ“@Dreamkies: 전형적인 페미니스트적 사고 \"@harrythemad: He said - 그녀와 헤어져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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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ihiion/status/63565739596058624", "ziihiion", "지현 ziihiion", "07학번 페미니스트의 페차쿠차가 모두를 울리는구나. 큰 언니들부터 작은 언니들까지. 우리는 어떻게 서로를 위로하고 의지해야할까? 기댈데없는 저 청년들에게 어떤 산이 되어주어야할까.", "2011-04-28 07:30:27"], ["63554506788581376", "/paik89/status/63554506788581376", "paik89", "Seung-Kwan Paik", "@kwcheun @yoon300B 이제 이해했습니다. 서울 신호등 체계 바꾸면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다는 명목이던데 이번에는 그런 얘기는 안 하는 것보니 진정한 페미니즘에서 비롯된 것같네요. 에효~ ^^;;", "2011-04-28 06:45:49"], ["63553899214282753", "/ziihiion/status/63553899214282753", "ziihiion", "지현 ziihiion", "대선배 언니 페미니스트들의 역사를 듣는것, 감동적이다. 이 자리에 오길 잘 했다.", "2011-04-28 06:43:25"], ["63515145552400384", "/sleepy_nari/status/63515145552400384", "sleepy_nari", "Nari_J", "제인에어를 보러갈까나. 학부때 너무 페미니스트적인 관점으로 읽어야했던 작품이었는데, 난 지금 로맨스가 필요해.", "2011-04-28 04:09:25"], ["63478467945168898", "/BearsV10/status/63478467945168898", "BearsV10", "18김동주(최긍정)", "진정한 '페미니즘'은 무얼까...진지하게 생각해볼 때...RT @kidogom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RT @sabal72: 주호민 작가가 서울시 신호등 교체에 대해서 그린 그림. http://twitpic.com/4qdtfp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2011-04-28 01:43:40"], ["63471764700807169", "/onesunny/status/63471764700807169", "onesunny", "다케우치", "@soyoungair 내 친구는 페미니스트한테서 갈구당해서 수 년 전에 파시스트가 되었음. 오랫동안 과격한 좌익였던데...", "2011-04-28 01:17:02"], ["63470425241432064", "/laparuma/status/63470425241432064", "laparuma", "라파르마", "ㅎㅎ 어제 뉴스보고 식겁했다는.. 꼭 쓸데없이 페미니즘이랍시고 삽질하곤 여자들 (cont) http://tl.gd/a4ha04", "2011-04-28 01:11:43"], ["63458840582176768", "/ROTALON/status/63458840582176768", "ROTALON", "논문 박살형 곰도련님", "@me2smile 저런 얼치기 꼴통'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고 다니는 것들 보면 페미니즘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그냥 트집잡을 건덕지만 눈에 불을 켜고 다니는거 같아요.", "2011-04-28 00:25:41"], ["63454032726986752", "/shining0718/status/63454032726986752", "shining0718", "Hee Jin Seo", "해리포터에서 제일 똑똑한 헤르미온느가 결정적 순간에 해리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것을 보고 페미니스트들이 분기탱천하는걸 보고 어이가 없었다. 그런 사고방식의 그들에게 남녀가 평등한 세상은 결코 오지 않는다. 남자를 다 종으로 부리기 전에는! #yad", "2011-04-28 00:06:34"], ["63453050324533249", "/yejinsoul/status/63453050324533249", "yejinsoul", "yejinsoul", "정말 쓸 데 없는 짓이군요. 거꾸로 가는 페미니즘. 여성을 바라보는 고정관념적 시각의 변화가 중요하지, '무성'의 기호에 치마를 입히는게 돈 들일 일입니까. “@dazebug: @patriamea 여성부에 의해 추진된 신호등 바꾸기'사태'에 대해 참담", "2011-04-28 00:02:40"], ["63449231960190976", "/bugbear5/status/63449231960190976", "bugbear5", "떠돌이", "@belstudi0 여성학 시간애 들은 것이지만 여성부는 페미니스트들에게도 별로 환영 받지는 못하더군요-_-", "2011-04-27 23:47:30"], ["63447052381732864", "/mmimicry/status/63447052381732864", "mmimicry", "가이", "토요일에 우리나라 일세대 페미니스트 조한혜정 교수님 인터뷰하러갑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멘트있으시면 보내주세요 ^ㅇ^ (여성 20대 청년문화 공간 등에 관한 질문도>ㅅ<)", "2011-04-27 23:38:50"], ["63444548893945856", "/ceres82/status/63444548893945856", "ceres82", "세레스", "서울시가 200억 들여 남녀차별의 우려가 있는 신호등을 전면교체한다는데... 바지 입었다고 전부 남자고, 치마 입었다고 전부 여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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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컬츄럴페미니즘/포스트페미니즘은 이해는 되지만 절대 동의가 안 된다능...", "2011-04-27 22:20:56"], ["63424689791451136", "/ichae1982/status/63424689791451136", "ichae1982", "이채", "여가부의 셧다운제 지랄에 이어 신호등 삽질 소식을 들으며 애먼 페미니스트들 또 엄청 욕먹겠구나 싶었다. 역시나 \"어떤 꼴페미 발상이냐\"는 힐난이 보인다. 이 꼴페미는 너무 유치하고 저열한 작당에 할 말을 잃었었어요오", "2011-04-27 22:09:59"], ["63418270178476033", "/witchlella/status/63418270178476033", "witchlella", "김싫어", "@i_dodaeche 신호등에 치마입은 캐릭터를 넣는 걸로 남녀평등이 실현될 수 있다면, 지구상에 여권운동, 페미니즘은 이미 사라졌겠죠. 핑계를 위한 핑계로만 들리는 이유에요;; 정작 실질적 평등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말이죠.", "2011-04-27 21:44:28"], ["63409784875008000", "/eoteopin/status/63409784875008000", "eoteopin", "금연형 얻어핀담배", "애초에 치마를 입고 머리가 긴 캐릭터여야지 여자라는 고정관념을 가진 걸 보면 이번 신호등 정책 입안자는 딱히 페미니스트도 아닌 것 같다. 페미니스트 코스프레..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은데..?", "2011-04-27 21:10:45"], ["63391564612907009", "/RayBread/status/63391564612907009", "RayBread", "Ray Bread", "@symposion_ 뉴스에 나온 국민을 위한 서울시 행정 한자락. 서울시 말고 어디도 추친중이라던데... 진차 어쩜 이리 다들 기발하신지. 근데 남녀평등을 이유로 달지는 말아줬으면 정말... 듣고 있는 페미니스트 속 불편하다니까요.", "2011-04-27 19:58:21"], ["63378269868802048", "/RayBread/status/63378269868802048", "RayBread", "Ray Bread", "어제 들은 경악할 소식. 황단보도신호등 형상이 남성이라며 남녀평등을 위해 여성형상도 추가하겠다고. 미친 여성형상은 어떻게 만들래? 치마입힐래? 가슴 그려넣을래? 나 페미니스트인데 그 계획반댈세. 아무데서나 남녀평등 운운하지 마시게. 그 돈 애들 밥하게", "2011-04-27 19:05:31"], ["63274762817904640", "/amoannus/status/63274762817904640", "amoannus", "Dong-jun Choi", "@ibanez31 서울시라더만요. 흠냥, 어쨋든 여성부든 페미니즘이든 다 좋은데, 제발 여성들 얼굴에 스스로 침 뱉는 헛짓거리나 안했으면 좋겠어요.", "2011-04-27 12:14:13"], ["63274477269696512", "/J_Gyu2528/status/63274477269696512", "J_Gyu2528", "JinQ ", "여성부 진짜 이건 페미니스트 집단도 아니도 골빈년 모임회잖아 시발 진짜 사창가매춘부 모아놔도 저거보단 법안 잘내겠다", "2011-04-27 12:13:05"], ["63257744291016704", "/RockyDamn/status/63257744291016704", "RockyDamn", "ROCKY L", "머리짧은여자가 바지입으면 그건 남자\n걍 사람이라고 보면 안됨??\n신호등에 가슴이라도 그려넣어야될판 ㅉㅉ\n답없음 페미니스트들", "2011-04-27 11:06:36"], ["63240973852999680", "/chino_chung/status/63240973852999680", "chino_chung", "wooram", "졸라맨 그림이 하나있으면 그건 남자를 의미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의미하는거. 졸라맨옆에 치마입은 졸라맨이 있어야 졸라맨이 남자를 의미하는게 되는거죠. 초딩도 알수 있는 사실. 신호등 성차별 없애서 전세계 페미니스트들한테 칭찬이라도 듣고싶었나..쯧쯧", "2011-04-27 09:59:57"], ["63230580774543360", "/ihcagnay/status/63230580774543360", "ihcagnay", "다시 배우는 사람", "@Rhys_AHN 여가부엔 페미니즘 거리는 남성차별자와 양성평등을 외치는 꼴페미로 가득찬거같아요 여태까지 해온 짓을 봤을때", "2011-04-27 09:18:39"], ["63222888530051072", "/_zipped_/status/63222888530051072", "_zipped_", "在異", "@ziihiion 김현미 선생님은 가까히 못 뵈었군요! 연구는 훌륭하시더이다만... @sirenjung 여튼.. 요즘 제가 반성하는 지점은 제 주변에는 페미니스트 후배(?)가 없다라는 점. 그건 제 부족함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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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Abraxaas: 여가부를 비난한다고 페미니즘을 비난하는 건 아니지. 여성논법과 가족 논법이 다르다고 분... http://dw.am/LUWbH", "2011-04-27 08:00:12"], ["63206330353188864", "/goevel/status/63206330353188864", "goevel", "괴벨", "여가부를 비난한다고 페미니즘을 비난하는 건 아니지. 여성논법과 가족 논법이 다르다고 분리해버리고 납득해서도 안되고. 지금 여가부가 욕 먹는건 페미니즘스럽지 않은 게 가장 크다고 봄.", "2011-04-27 07:42:18"], ["63203583998439424", "/FROSTEYe/status/63203583998439424", "FROSTEYe", "FROSTEYe•NET", "@blackmonarch 페미니즘과는 무슨 관계가 있을지 사뭇 안궁금하네요 ㅋㅋ", "2011-04-27 07:31:23"], ["63201367250059264", "/somewhereCactus/status/63201367250059264", "somewhereCactus", "오리 꽥꽥", "@raeng26 그리고 난 그쪽에게만 이야기하고 있으니 님멋대로 RT해서 남들 들으라고 방송하지마시죠. 그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단체로 레이드올까봐 살이 떨리네요", "2011-04-27 07:22:34"], ["63171128344055808", "/NGASF/status/63171128344055808", "NGASF",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페이스북 페이지를 소개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 http://on.fb.me/gdluBY", "2011-04-27 05:22:25"], ["63120845664567296", "/SoraDays/status/63120845664567296", "SoraDays", "망창인생", "로리じゃ ないです 페미니스트です", "2011-04-27 02:02:36"], ["63107848716025856", "/yoon__jee/status/63107848716025856", "yoon__jee", "린지", "페미니즘 공부 한 개도 안했는데 다행히 쓸 수 있는 것만 나왔다 !! :D", "2011-04-27 01:10:58"], ["63063550490447873", "/ingyerkim/status/63063550490447873", "ingyerkim", "망캐", "페미니즘인 척하면서 까면 똑똑한 게 되는 건가요", "2011-04-26 22:14:56"], ["63061550658895872", "/river0113/status/63061550658895872", "river0113", "당당언니", "ㅎㅎ 오늘 서울여성회 '여성주의 심리학 특강'해요.. 함오시면 좋을텐데.. RT @resistant83: 페미니즘 공부하고 싶은데;; 갈쳐주는 데 없나ㅡㅡ 혼자서 책보긴 싫은데", "2011-04-26 22:06:59"], ["63061422275440640", "/somewhereCactus/status/63061422275440640", "somewhereCactus", "오리 꽥꽥", "@senam222 같은 여자라니...저는 여자를 욕하는게 아니에요ㅋㅋ 페미니스트의 탈을 쓴 집단이기주의 종결자들을 씹고있는거지요. 요즘에는 저런종자를 쉐미니스트라고 부른다더군요", "2011-04-26 22:06:29"], ["63056665246826496", "/somewhereCactus/status/63056665246826496", "somewhereCactus", "오리 꽥꽥", "@DJ_KEUM 페미니스트를 욕하는건 아닌데 꼴페미 보슬종결자들은 전부 국외추방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04-26 21:47:35"], ["63055773273563136", "/ingyerkim/status/63055773273563136", "ingyerkim", "망캐", "@stellalee0313 페미니즘에 반대하지 않는데 지금 한국의 페미니즘은..스스로가 안티인 거 같아요 저런 사람들이나 여상가족부나 여성단체나...", "2011-04-26 21:44:02"], ["63054223469838336", "/_StarryStella/status/63054223469838336", "_StarryStella", "이승아", "여성 해방 운동에서 시작은 했지만, 이제는 성의 개별성을 인지하고 각자를 존중하는 데에 여성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것이 페미니스트의 역할이 아닌가요? 당장에 페미니스트라면 신경 쓸 사회 문제가 한 둘이 아닌 것 같은데 말입니다. #HYU", "2011-04-26 21:37:53"], ["63052769036206081", "/alzam37/status/63052769036206081", "alzam37", "Einstellung", "@stellalee0313 흠 보통 페미니즘 쪽에선 그런 수업을 요구하는데 어떤 여성단체인걸까요", "2011-04-26 21:32:06"], ["63051878505779200", "/iamkimtree/status/63051878505779200", "iamkimtree", "Namwoo Kim", "편견일지 모르겠지만, 성의 이해라는 과목을 비판하는 학생이 페미니스트라고 자신에 프로필에 써둔 것을 보고 그 비판의 의미가 퇴색되어버린 느낌을 받게 되었다.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지는 비판보다는 페미니즘에서 발생된 비판이라는 느낌.", "2011-04-26 21:28:33"], ["62917079027822592", "/DKGKGKEK/status/62917079027822592", "DKGKGKEK", "미리내", "@Withme_withyou 페미니즘이 뭔가요.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데 이론만 가득..어려워요!!", "2011-04-26 12:32:55"], ["62913892199825409", "/Withme_withyou/status/62913892199825409", "Withme_withyou", "Kijin Jang", "정정 페미니즘은 사람을 위한 것.. 어느 누군가가 부당함을 겪는 상황에서 나머지는 행복할 수 없음", "2011-04-26 12:20:15"], ["62913169898741761", "/Withme_withyou/status/62913169898741761", "Withme_withyou", "Kijin Jang", "페미니즘은 남자를 위한 것임.. 여자가 행복안하면 남자도 행복하기 어려움.. 아직은 여성의 해방을 이야기 할때.. RT “@moebelldandy: 근데 페미니즘은 남자가 논문쓰면 안되는 신성불가침영역이에요? 비판이 아닌 응용도?”", "2011-04-26 12:17:23"], ["62902147443982336", "/gomu1982/status/62902147443982336", "gomu1982", "조지환", "@moebelldandy 의도하지 않고 써도 뒤집어 쓰는게 페미니즘 관련 논문입니다. -,.- 대학3학년때 20:1로 여자들과 논쟁을 벌인적이 있죠. 수업시간에... 다시는 페미니즘을 논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2011-04-26 11:33:35"], ["62901739409510400", "/moebelldandy/status/62901739409510400", "moebelldandy", "Moebelldandy", "근데 페미니즘은 남자가 논문쓰면 안되는 신성불가침영역이에요? 비판이 아닌 응용도?", "2011-04-26 11:31:57"], ["62887484949925888", "/chfoddl/status/62887484949925888", "chfoddl", "초랭이", "\"마더&차일드 시사회 \"모성애를 발견해가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만들어낸 세 여성 이야기...남자는 그냥 지나가는 행인1.2.3.?? 페미니즘 ?? 내가 남자라 아쉬웠던 영화 ^^ 친구덕분에 재밌게 잘 봤습니다..", "2011-04-26 10:35:19"], ["62863993903128577", "/MF_how/status/62863993903128577", "MF_how", "MF", "엄밀히 말하면 이건 '꼴페미' 가 아니죠. 자기 자신의 피해의식에 페미니스트를액세서리로 쓰며 있는 척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거죠. 제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생각나는 대로만 쓰다 보니...ㅠㅠㅠㅠ", "2011-04-26 09:01:58"], ["62854930930745345", "/nprophet/status/62854930930745345", "nprophet", "prophet", "인간의 탐욕과 질투의 원인이 사유재산과 사적인 인간관계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서 아내의 공동소유와 아이들의 공동양육도 주장한다. 페미니스트들이 들으면 경을 칠 일이다. 마르크스와 기타의 철학자들은 모방의 선수들인가? 저작권법 위반인가?", "2011-04-26 08:25:57"], ["62787886596108288", "/keifirst/status/62787886596108288", "keifirst", "Screwdriver", "@tablet9045 넹^^ 죄송합니다.. 페미니스트 취소요, 전사두 취소,,그냥 님들은 알흠다우신 분들로.. 또 혼낼꺼임? ㅋㅋ", "2011-04-26 03:59:33"], ["62783284135997440", "/keifirst/status/62783284135997440", "keifirst", "Screwdriver", "@tablet9045 설마 남푠님한테는 이러지 않으실꺼 아님!! ㅋㅋ 아까는 지인님두 뽀로록 하셔서, 별말씀 안드렸는데.. 님들은 페미니스트 전사들 가틈.ㅋㅋㅋ", "2011-04-26 03:41:16"], ["62769467578527744", "/tudeolcat/status/62769467578527744", "tudeolcat", "Highly Sensitive", "근데 제인에어하면, 정 정말 재밌게 읽었던 일종의 패러디 페미니즘 소설이 있었는데...지난 세기 페미니즘 대표적 문학작품이었는데..집안 다락에 갖힌 남자주인공의 부인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거였요...이렇게 쓸수도 있구나, 정말 재밌었는데..번역본도 나왔", "2011-04-26 02:46:21"], ["62751657376747520", "/yunjung455/status/62751657376747520", "yunjung455", "Choiyunjung", "@sunung88 ㅋㅋ페미니즘배워여?", "2011-04-26 01:35:35"], ["62739403298193408", "/sunung88/status/62739403298193408", "sunung88", "이선웅", "@yunjung455 망했음..ㅋ 망할페미니즘ㅜㅜ", "2011-04-26 00:46:54"], ["62701617765552128", "/byulbitears/status/62701617765552128", "byulbitears", "Beautiful Violet", "@yoyoyoism 아! 혹시 공대 나오셨어요? 저도 조금은 페미니스트 성향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ㅎ;;", "2011-04-25 22:16:45"], ["62699941436473344", "/yoyoyoism/status/62699941436473344", "yoyoyoism", "0", "@blackstones41 하하 ^^ 전 정말 받고 싶네요 :) ㅋㅋㅋ 학교도 남자들만 드글드글대는 곳을 다녀서 정말로 여자친구들이 더 좋고 늘 그립고 그래요 :) 전 여성지상주의자(페미니스트 뭐 이런건 아님)! ㅋㅋ", "2011-04-25 22:10:05"], ["62686559413084160", "/screwtherule/status/62686559413084160", "screwtherule", "M.S.Kim", "내 마지막 중간고사\n페미니즘과 정신분석학", "2011-04-25 21:16:55"], ["62685685961859072", "/studymind/status/62685685961859072", "studymind", "mindstudy", "남성 심리학이란 과목이 있었었어도, 남자의 정신 건강 수준은 결혼한 후에 최상, 여자는 독신일 때 최상...제일 단명하는 집단은 미혼 남성....이었을 듯...참고로 전 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 "2011-04-25 21:13:26"], ["62640854740905985", "/O_seyooo/status/62640854740905985", "O_seyooo", "짹짹참새", "@IgreenteaI 페미니스트들따위 그냥 멍멍이소리임. 오늘아침부터 보슬비가 보슬보슬내리는구나", "2011-04-25 18:15:18"], ["62585442024955904", "/hellosuu/status/62585442024955904", "hellosuu", "Su♥.♥", "사회학개론 공부하다가 완전 심한 페미니스트가 될 것만 같아...", "2011-04-25 14:35:06"], ["62537756064219136", "/femi72/status/62537756064219136", "femi72", "여행가방", "드디어 박사논문 제목 완성... \n2년 동안 수차례 바뀌고 정하지 못했는데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n \"경주 방폐장과 지역 주민의 삶- 페미니즘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