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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페미니스트들의 여성징병청원과 이화여대의 여성학군단 청원이 대비되서요", "2010-12-29 23:56:22"], ["20296259411640320", "/Emma_HY_Choi/status/20296259411640320", "Emma_HY_Choi", "Emma Choi@浦項", "@kyubin48 전 예전에 페미니즘 운동이 페미니즘이란 말이 없어지기 위해 투쟁하는 것...이라는 말을 듣고 감명을 받은 적이 있었죠^^", "2010-12-29 20:52:59"], ["20287370020519936", "/videologe/status/20287370020519936", "videologe", "videolog", "않으세요 똘똘하셨어요 옛날에 드물게.. 참 소소해서 거대담론 인트로덕션만 하다 마는 다른 분들과 확 차별화 되셨다는.. 사실 그 이후 페미니즘이 여성 개인의 문제로 갔지 어떤 거대담론을 만들어내는 걸로 가지도 않았지만 말이죠..", "2010-12-29 20:17:40"], ["20285780689682433", "/videologe/status/20285780689682433", "videologe", "videolog", "아까 박혜란 얘길 왜 했냐면요, 종종 날선 비판의 낯뜨거움(감각이 현저히 떨어진)을 목도하곤 하는 페미니즘들 있잖아요.. 이 분(은 아마 이대강사까지만 하셨는데)은 그런거 없는 생활(밀착)형 이어서 넘너무 좋아했었죠 근데 언제나 핵심을 빠뜨리진..", "2010-12-29 20:11:21"], ["20276167827267585", "/justtohurt/status/20276167827267585", "justtohurt", "은성", "옛 말에 조선여자와 명태는 3일에 한번씩 패야 한단 말이 있습니다 김을동같은 꼴통 페미니스트는 한날당은 보호하지를 말아야합니다.", "2010-12-29 19:33:09"], ["20116470474211328", "/deulggae/status/20116470474211328", "deulggae", "임경지", "@charm_jinn 페미니즘의도전이 가장 입문서로 좋다는데 난 그것도 어려웠어...ㅋㅋㅋㅋㅋ이론을보려면 제인프리드먼의 <페미니즘>이좋고사실내가여성주의가진짜내것으로느껴졌을땐총여에서발간했던매체들이었어!", "2010-12-29 08:58:34"], ["20101996375707648", "/leebibim/status/20101996375707648", "leebibim", "이비빔", "@Wook2bugi 므흣한 과목아니야ㅋㅋㅋ 페미니즘 수업임 ㅋㅋㄱㄱ", "2010-12-29 08:01:04"], ["19992734139944960", "/Masoris/status/19992734139944960", "Masoris", "ㅁㅏㅅㅗㄹㅣㅅㅡ", "이미 팔로우 완료 'ㅅ'// RT @jangjuseong 트친소 - @feminist_bot 퀴어봇과 함께 마초분들과 꼴통분들에게 불편함을 주실 페미니스트봇입니다!", "2010-12-29 00:46:53"], ["19991105382645760", "/jangjuseong/status/19991105382645760", "jangjuseong", "애도형 뿌잉뿌잉레쯔", "트친소 - @feminist_bot 퀴어봇과 함께 마초분들과 꼴통분들에게 불편함을 주실 페미니스트봇입니다!", "2010-12-29 00:40:25"], ["19965120885039104", "/KrAction/status/19965120885039104", "KrAction", "서울/수도권 좌빨 행사 안내", "[강좌알림] 여성문화이론연구소 페미니즘 겨울 강좌 1월 10일부터 http://bit.ly/fV7lfp", "2010-12-28 22:57:10"], ["19909648681271296", "/leebibim/status/19909648681271296", "leebibim", "이비빔", "된장녀와 페미니즘에 관해서 조별 보고서를 급하게 쓰는 꿈을 꿨다. 질문이 없잖아 질문이! 결론이 없잖아 결론이!! 라면서 매우 싸웠던것 같은데 아직 성과문화 학점은 뜨지않았군", "2010-12-28 19:16:44"], ["19825041743024128", "/Masoris/status/19825041743024128", "Masoris", "ㅁㅏㅅㅗㄹㅣㅅㅡ", "@feminist_bot 우왕 페미니스트봇이당~!! ㅇㅅㅇ", "2010-12-28 13:40:32"], ["19795336541249536", "/ppikapau/status/19795336541249536", "ppikapau", "토닥토닥", "@slsk00 원작을 안읽어보면 이해하기 좀 어려워요ㅋㅋㅋ근데 원작이랑 너무 많이 달라져서 읽으나 안읽으나이기도 하공ㅋㅋㅋ 워낙 저변에 깔린 생태주의와 페미니즘이 탄탄해서 그런거 찾아가며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죠ㅋㅋㅋ", "2010-12-28 11:42:30"], ["19687409570545666", "/_korean_/status/19687409570545666", "_korean_", "동식", "페미니스트 가뭐죠?", "2010-12-28 04:33:38"], ["19683524302872576", "/sagapride22/status/19683524302872576", "sagapride22", "SAGA_Padawan", "오늘 신문기사에 나온 걸보니 페미니스트들이 부모 성을 다 쓰지 말고 이름만 쓰자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하네요. 헐... 그렇다면 슈주와 소녀시대는 이들이 목숨을 걸고서라도 모셔야하는 홍보대사라능...(농담입니다)", "2010-12-28 04:18:12"], ["19676252180840449", "/Nasharin/status/19676252180840449", "Nasharin", "Yun Myung-Seok", "http://news.nate.com/view/20101228n01352?mid=n0406 이게 페미니즘이냐... -_-;;;", "2010-12-28 03:49:18"], ["19624073113903105", "/leeinfo/status/19624073113903105", "leeinfo", "J.Y.Lee", "“@dongamedia: 가부장제에서 벗어나겠다며 페미니즘 운동가들이 이제는 아예 혈통주의를 던져버리겠다는..http://bit.ly/eqOYX8”\n\n- 부모든 뭐든 오로지 자신만 소중하고 기성 제도는 억압과 피해의 산물로만 보는 편향된 사고..", "2010-12-28 00:21:58"], ["19597299306991616", "/jjinoo/status/19597299306991616", "jjinoo", "Bae, Jinwoo", "오늘 출근길에 들었던 생각인데...직장인들 출근시간대에 지하철 여성전용칸을 운영했음 좋겠다...한때 운영하지 않았었나? 페미니스트쪽과 친하지 않지만 서로 불편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되기에 문득 든 생각이었다...", "2010-12-27 22:35:34"], ["19580024734617600", "/lala_puding/status/19580024734617600", "lala_puding", "김고운, Goun Kim", "그리고 어제 지인 왈 '여성영화인 모임에서 초대해줬으면 머리 짧고 담배 피는 여자들만 본 거야?' 아니고요ㅎ 남성관객이 상당수였습니다. 여성영화=페미니즘은 꼭 같은 건 아니라고 생각. 교집합 정도가 맞겠네요. 물론 페미니즘이 나쁜 것도 아니고요ㅎ :)", "2010-12-27 21:26:56"], ["19578604329373696", "/comang13/status/19578604329373696", "comang13", "꼬망♥", "복잡미묘~ RT @fishinglog: http://j.mp/eqLMdl 이름만 쓰는 소녀시대는 페미니스트들이었구나", "2010-12-27 21:21:17"], ["19578048294682624", "/fishinglog/status/19578048294682624", "fishinglog", "사람잡는 낚시꾼", "http://j.mp/eqLMdl 이름만 쓰는 소녀시대는 페미니스트들이었구나", "2010-12-27 21:19:05"], ["19574900708610049", "/faywiz/status/19574900708610049", "faywiz", "fay (lee young jun)", "@_july12 그런거 없어 ㅋㅋ 난 하프 페미니스트니까  안아프게 던져줄께 ㅋㅋ", "2010-12-27 21:06:34"], ["19556618421145600", "/dongamedia/status/19556618421145600", "dongamedia", "동아일보", "[부모 양성 버린 페미니즘] 페미니즘이 ‘성(姓)’을 버렸다. 가부장제에서 벗어나겠다며 부모 양성을 함께 쓰던 페미니즘 운동가들이 이제는 아예 혈통주의를 던져버리겠다는 http://bit.ly/eqOYX8", "2010-12-27 19:53:55"], ["19550491818065921", "/exstntlst/status/19550491818065921", "exstntlst", "Exstntlst", "@amudoan 이런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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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트윗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봇 치고는 좀 사람인 척 할 지 모릅니다.", "2010-12-26 13:46:20"], ["19069204804141056", "/zzinsama/status/19069204804141056", "zzinsama", "찐사마", "@jayrohtwits 여기서도 여실히 드러나는군요.ㅋㅋ 제가 비유하거나 예를 들면 사람들이 항상 잘 안맞는다고 하더라구요. 문제가 뭐지ㄷㄷ 전 너무도 당연한 짝이라고 생각해서 짝을 맞추는데 ㅋㅋ 오빠 페미니스트인거야 뭐 진즉에 잘 압니더 ㅎㅎ", "2010-12-26 11:37:07"], ["19043689330380800", "/Fscloud/status/19043689330380800", "Fscloud", "멀고느린구름", "페미니스트의 가장 기본 모토가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인 것'이다인데, 번번이 연애관계에서 '나쁜 남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나는 여전히 '페미니스트'와 거리가 멀지 않나 싶다. 더 노력해야겠다.", "2010-12-26 09:55:44"], ["19043093508521984", "/Fscloud/status/19043093508521984", "Fscloud", "멀고느린구름", "한창 문학소년으로 날리던(?) 때 공지영님의 소설에 푹 빠졌었다. 페미니스트로 인정 받는 남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은 그때 생겨났다고 본다. 그때의 공지영님과 지금의 공지영님은 참 많이 다르다. 역시 인간은 변화를 통해 바른 길로 나아간다.", "2010-12-26 09:53:21"], ["19039112572960770", "/leeuhwa/status/19039112572960770", "leeuhwa", "에고야", "@climbing_Ahn 계산적이라기 보다 이성적이겠죠 ㅎ 단어의 뜻이 달라 딴지 걸어봅니다. 페미니스트까진 아닌데 기분이 달라지는 단어라..", "2010-12-26 09:37:32"], ["19034644422860800", "/badawana/status/19034644422860800", "badawana", "대한민국아줌마", "네 감사 공부하고돌아오겟습니다..^^*RT @Demagogy: @badawana 급진주의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는 제가 지칭한 단어가 아니라 이미 있던 개념이에요. 급진주의 페미니즘은 80년대 이후 2세대 페미니즘을 구성하던 가장 큰 조류였습니다.", "2010-12-26 09:19:47"], ["19034106151043072", "/Demagogy/status/19034106151043072", "Demagogy", "김고기", "@badawana 급진주의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는 제가 지칭한 단어가 아니라 이미 있던 개념이에요. 급진주의 페미니즘은 80년대 이후 2세대 페미니즘을 구성하던 가장 큰 조류였습니다.", "2010-12-26 09:17:39"], ["19030796702580736", "/badawana/status/19030796702580736", "badawana", "대한민국아줌마", "@Demagogy 뭘 급진주의페미니즘이라고 하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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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chaeyoon_H: 지난 주, 학교 도서관에 신청한 책은 김남훈씨 청춘매뉴얼제작소, 진보집권플랜, 섹슈얼리티 강의, 벌거벗은 생명 : 신자유주의 시대의 생명 정치와 페미니즘, 라캉과 ... http://dw.am/LIw9g", "2010-12-25 03:49:27"], ["18314118586957824", "/Demagogy/status/18314118586957824", "Demagogy", "김고기", "여러분,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진보평론을 삽시다. 이번 호 내용은 노동해방의 이념, 노동의 신화와 노동의 종말, 페미니스트 노동 개념의 함의, 연합정치, 신복지운동, G20 등입니다.", "2010-12-24 09:36:40"], ["18271414708604929", "/rock2580/status/18271414708604929", "rock2580", "Lee jin won", "@JiyeongKatieLee 사회인이 되고 나서의 첫 크리스마스!! 페미니스트 정신을 자극하던 그 아저씨 말대로 범사에 감사하자구요 ㅋㅋ", "2010-12-24 06:46:59"], ["18254292662095872", "/jayrohtwits/status/18254292662095872", "jayrohtwits", "jayroh", "@bambiguy 저는 페미니즘이나 탈식민주의 같은 것들을 좋아해요.", "2010-12-24 05:38:57"], ["18193050324963328", "/GOF_KEUN/status/18193050324963328", "GOF_KEUN", "Keun", "@hannarha 존경하는 기업인! 그리고 진정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함!", "2010-12-24 01:35:35"], ["18149315146940416", "/Helen3737/status/18149315146940416", "Helen3737", "helena의 봄.", "어젯밤 섬뜩한 공감!!  반반한 외모에 운동권출신이라는 꼬리표를 흔들며 20년간 베스트셀러작가로 롱런 중인 여소설가 혐공증~!쁘띠 브루조와적 자태로 운동권이력을 묻히고 페미니스트란 미명으로도 남성의존적 징징대는 자아를 숨기지 못하는 그녀를 보는..!", "2010-12-23 22:41:48"], ["17965696575082497", "/jangjuseong/status/17965696575082497", "jangjuseong", "애도형 뿌잉뿌잉레쯔", "페미니스트부처면 좋겠다ㅠㅠ RT @Masoris 여성부가 페미니스트 부처인가요? 설명만 봐서는 잘 모르겠네요... @anygate @jangjuseong @camilia00", "2010-12-23 10:32:10"], ["17965532275806208", "/Masoris/status/17965532275806208", "Masoris", "ㅁㅏㅅㅗㄹㅣㅅㅡ", "여성부가 페미니스트 부처인가요? 설명만 봐서는 잘 모르겠네요... @anygate @jangjuseong @camilia00", "2010-12-23 10:31:31"], ["17961683456630785", "/jangjuseong/status/17961683456630785", "jangjuseong", "애도형 뿌잉뿌잉레쯔", "여성가족부가 가족이라는 이름을 떼고 가족해체를 부르짓는 페미니즘 국가기관으로 변했으면 좋겠다는 망상.", "2010-12-23 10:16:13"], ["17838438183084032", "/ByungGilYou/status/17838438183084032", "ByungGilYou", "Byung gil You", "@ang_he 본의 아니게 페미니스트", "2010-12-23 02:06:29"], ["17778371916210176", "/drnaong/status/17778371916210176", "drnaong", "Sunshine, M", "@lodoc1 ㅎㅎㅎ 선생님. 뜻을 모르는 바 아니나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극렬한 과격진보를 싫어하는 저 역시 자연산이란 표현은 대단히 거슬리고 불쾌하답니다.^^;;;", "2010-12-22 22:07:48"], ["17763760135475200", "/nomadist_org/status/17763760135475200", "nomadist_org", "수유너머 N", "[노마디스트 수유너머n]페미니즘 세미나  일요일 낮 1시! 엘렌 식수의 메두사의 웃음을 읽습니다 새 책 들어가는 날이니 많이들 오셔용  http://nomadist.org/xe/53331", "2010-12-22 21:09:45"], ["17559563083456512", "/circuswoman/status/17559563083456512", "circuswoman", "써커스여인", "올 겨울은 좀 멈추고 내려놓고 다지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RT @ildaro: 다중지성의 정원 페미니즘 강좌와 http://bit.ly/hEfuoI 여성문화이론연구소 겨울강좌 http://bit.ly/fdlWvw 소식 전합니다.", "2010-12-22 07:38:20"], ["17538770509242368", "/ildaro/status/17538770509242368", "ildaro", "일다", "다중지성의 정원 페미니즘 강좌와 http://bit.ly/hEfuoI 여성문화이론연구소 겨울강좌 http://bit.ly/fdlWvw 소식 전합니다.", "2010-12-22 06:15:43"], ["17409448481918977", "/somthing4you/status/17409448481918977", "somthing4you", "ComeWithMe", "페미니즘 이론 수업 때문에 읽은 책들을 보니 완전 감개무량. 페미니즘 사상,여성의 신비, 성정치학, 가부장제이론, 모성의 재생산, 제2의 성(하), 에코페미니즘. 엄청난 두께를 자랑하는 이책들을 다시 볼일이 또 있을까. 못본 책은 방학에 도--전!!", "2010-12-21 21:41:50"], ["17317779996680192", "/parkq81/status/17317779996680192", "parkq81", "박범", "근데 모든 사람을 보편적인 방식으로만 대할 수는 없다. 누군가는 박리다매라는 표현이 뭔지 모를 것이고, 누구는 마초적이라서 페미니스트 이슈를 불편해할 수 있고, 또 누구는 고대를 욕해주면 좋아할 것이다.", "2010-12-21 15:37:35"], ["17294849942228992", "/myscardanelli/status/17294849942228992", "myscardanelli", "스카르다넬리", "페미니즘 관련해서 문정희 시인을 굳이 꺼내드는 이유가 무엇일까 싶었는데 이 카드는 분명히 쉽게 이해되는 측면이 있더라.", "2010-12-21 14:06:28"], ["17228196516724736", "/hjy416/status/17228196516724736", "hjy416", "Ji Young ", "@kuri_aram 잘 봤어. ㅎㅎ 나름 다 예상문제에서 나왔더만. 문학의 공간에 대해 서술하시오. (비평) 여성가족로망스를 중심으로 페미니즘 정신분석의 가능성을 서술하시오. 뭐 그런 것들 ㅎㅎ", "2010-12-21 09:41:36"], ["17148224427003904", "/personandidea/status/17148224427003904", "personandidea", "인물과 사상사", "오랜만에 미국사 트윗입니다. ^^ <담배와 페미니즘> 1928년 아메리칸토바코사는 에드워드 버네이즈라와 같은 PR전문가들을 내세워 담배에 대해서 대대적인 ‘소비자문화‘를 관리하는 전술을 전개한다. 자사의 주력브랜드인 럭키스트라이크의 판촉을 위해", "2010-12-21 04:23:49"], ["17121390511529984", "/booktori/status/17121390511529984", "booktori", "책 잇는 방 토리", "오늘 토리에 들어온 책 중에 신민영님이 『이갈리아의 딸들』추천해 주셨어요~^^ 서동진님이 \"이 책은 먼저 페미니즘을 얕잡아 보았던 뭇 이성애자 남성들의 손에 들려져야 한다.\"고 하네요", "2010-12-21 02:37:12"], ["17072378257350657", "/flyhigh1jh/status/17072378257350657", "flyhigh1jh", "JUHEE ZOONORL HONG", "여자라서 항상 배려받는 \"Lady first\"가 아니라 여자로써  늘 앞장서는\n\"First lady\"가 되자. 조금은 페미니스트스럽지만^^", "2010-12-20 23:22:26"], ["17027708789719040", "/incenses/status/17027708789719040", "incenses", "BIUTIFUL", "@GoEuntae 그러나 두 번째 고은태님의 멘션은, 고전적 페미니스트라면 몰라도 2000년대의 페미니스트가 듣기엔 너무 거칠고 성근 논리일지도 모르겠어요^^", "2010-12-20 20:24:56"], ["16908998867423233", "/badpencile/status/16908998867423233", "badpencile", "절제", "결국 페미니즘에 관한 문제는 아니었던것 같다. 나름 고민 많았다곸ㅋㅋㅋ 자 대충 깨달은 거 같으니 자자....", "2010-12-20 12:33:14"], ["16906778537103360", "/badpencile/status/16906778537103360", "badpencile", "절제", "오늘 왠종일 고민한 페미니즘 문제는 결국 현실성 여부 문제로 귀착. 생각해보면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편협적으로 묘사하면 화난다. 대표적인게 트와일라잇. 이책은 읽다가 그냥 내던졌음. 그렇게 공감안가는 남캐는 인터넷소설이랑 팬픽 이후로 처음.", "2010-12-20 12:24:24"], ["16883779012399104", "/Inno_Care/status/16883779012399104", "Inno_Care", "InnoCare", "할친 아줌마? RT @hakey 엄친아줌마? ㅋ RT @kleinsusun: 저명한 페미니스트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이렇게 말했다.\"여대 동창회에서 부러움의 대상은 성공한 여성이 아니라 날씬한 여성이다.\"오늘... http://tl.gd/7jpvgp", "2010-12-20 10:53:01"], ["16876821622562816", "/GaroTAZO/status/16876821622562816", "GaroTAZO", "박창원", "@mangdii @goodfellowt 갠춘하다! ^^ 난 겸허히 받아드릴께! ㅋㅋㅋㅋ 난 페미니즘!", "2010-12-20 10:25:22"], ["16852716668063745", "/annanassan/status/16852716668063745", "annanassan", "nahyun ahn", "@jeKim0604 꺅 그 페미니즘 시험.... 한 장 읽는 데 한 시간 걸렸던... 그 때 생각하면 지금 일 빡센건 즐겁게 받아들일수있을 거 같아.. 나 잠깐 신종플루 걸렸었어... 실연도 당하고 ㅎㅎㅎ 너도 어려운공부하느라 고생이 많다!!><", "2010-12-20 08:49:35"], ["16849833381859328", "/kleinsusun/status/16849833381859328", "kleinsusun", "Susan Sung", "저명한 페미니스트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이렇게 말했다.\"여대 동창회에서 부러움의 대상은 성공한 여성이 아니라 날씬한 여성이다.\"오늘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날씬한것을 기본으로 외국계 회사 이사에 남편은 변호사.그래도..바꾸고싶지는 않다.ㅋ", "2010-12-20 08:38:07"], ["16787418233442304", "/GeniusNyang/status/16787418233442304", "GeniusNyang", "Kim jee young", "난 페미니스트는 아니다. 하지만 좆도 안되는 개새끼들이 여자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꼬라지를 보면 아주 그냥 콩알만한 고추를 뽑아버리고싶다. 닥치고 너나 잘하세요!!!!!", "2010-12-20 04:30:07"], ["16786841789276160", "/opticrom/status/16786841789276160", "opticrom", "가로등거미", "격하게 공감  RT @Peace_N_Pride: \"궁극적으로, 철저한 페미니즘 혁명은 여성 이외의 자도 해방시킬 것이다.\" - 게일 루빈, <여성교환: 성의 정치경제학에 대한 노트> (레이 초우, <원시적 열정> 인용에서 재인용)", "2010-12-20 04:27:49"], ["16778232481193984", "/ddjoongle/status/16778232481193984", "ddjoongle", "Dejoong.Myoung", "서양사상의 역사. 이번학기 가장 흥미진진했던 수업이 드디어 종강했네요. 자본주의,민주주의,기독교사상,사회주의,파시즘,휴머니즘,아나키즘,포스트모더니즘,페미니즘...정말 많은 토론이 오고갔던 정말 소중했던 수업이었습니다. 아쉽네요.", "2010-12-20 03:53:37"], ["16729534518788096", "/fixerq/status/16729534518788096", "fixerq", "Han Kim", "@cafeEmily 그렇군요.나중에 문항수 늘리시겠지만 거기에 페미니즘을 직접적으로 서술하는 문항도 들어가는게 좋을듯해요.그러면 사람들이 서술문에 영향을 받는지 아니면 계속 자신의 처음 판단을 고집하는지 알 수 있겠죠.140자의 압박으로 자세한 설명이", "2010-12-20 00:40:06"], ["16726541958389761", "/badpencile/status/16726541958389761", "badpencile", "절제", "나도 페미니스트적인 성향이 없잖아 있는 것 같은데 왠지 화가 나는 포인트가 참 미묘하다. 관광장면보다도 타자의 시선으로 여성을 그려냈다고 여겨질 때가 더 싫다. 이건 페미니즘적인 관점 차이라기보단 현실성 차이려나..", "2010-12-20 00:28:13"], ["16715112081530880", "/fixerq/status/16715112081530880", "fixerq", "Han Kim", "@cafeEmily 재밌는 실험이네요.단계별로 나눠진 전형성 서술문중에 정작 페미니즘과 연관되는 서술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연상되는 서술은 많았지요. 실험 디자인이 그렇게 된것 같습니다만 음 짧은 설문이라 뭐라 더 말씀드리기가 주제 넘네요. 잘하셨어요", "2010-12-19 23:42:47"], ["16703169849462784", "/Hyobi_/status/16703169849462784", "Hyobi_", "Sophie", "지금읽는 책은 프렌치시크. 잘 산 것 같아. 처음 구매한 의도와는 완전 다른 내용이지만, 페미니즘에대해 생각하게하는 책. 흐음-", "2010-12-19 22:55:20"], ["16679139180290048", "/skyvane/status/16679139180290048", "skyvane", "저녁을 기리며. 에브리싱글데이", "@luvNpis 난 여자가 좋아. 나같은 페미니스트도 또 없을걸?", "2010-12-19 21:19:51"], ["16536998986653697", "/pizzaeddang/status/16536998986653697", "pizzaeddang", "ji nu", "@sivermouse7 @crazyjeejee @7747_ @yuno0721 뭐 그런사람도 많겠지 근데\n개념없고 페미니스트 인 사람도 그만큼많아서 그런사람들만 피하먄 된다는", "2010-12-19 11:55:02"], ["16524621700399104", "/jeKim0604/status/16524621700399104", "jeKim0604", "Kim Jeong eun", "@annanassan  무슨일이야 이런 심상찮은 ..!! 힘내 힘내 셤기간이라 밤새는 중인데 너랑 긱사 독서실에서 토하면서 밤새던기억이난다 너 페미니즘들을때..그때가 넘 그립네^^ 힘내시오!", "2010-12-19 11:05:51"], ["16524601777455105", "/cinemablues/status/16524601777455105", "cinemablues", "Cinema Blues", "너무나 오랫동안 주제넘는 달콤한 착각에 빠져있었다. \"나는 제법 똑똑한 축이야\"라는. 으아, 그 덕분에 되도않게 페미니스트까지 됐는데, 마흔 다 돼서 깨닫고 보니 너무 늦었어...", "2010-12-19 11:05:46"], ["16505323602837505", "/misssensitive_/status/16505323602837505", "misssensitive_", "jiwon", "@Celina315 그렇다면 제게 페미니스트끼가 있는지 테스트해 볼 기회ㅋㅋ 내 인생의 책 까지라고 하실 정돈데! 꼭 보겠어요. 불끈!ㅎㅎ", "2010-12-19 09:49:10"], ["16469302928482304", "/jangjuseong/status/16469302928482304", "jangjuseong", "애도형 뿌잉뿌잉레쯔", "@Emboy83 포스트페미니즘은 흔히들 공기처럼 페미니즘을 흡수하고 자라온 '칙'들을 말해요. 가장 개인적인것이 가장 정치적이라 말하죠", "2010-12-19 07:26:02"], ["16467833248550912", "/jangjuseong/status/16467833248550912", "jangjuseong", "애도형 뿌잉뿌잉레쯔", "@mazz9878 @Emboy83 페미니스트 한분. 디자이너 한분. 둘이 합치면 포스트페미니스트(?!?!?!?!?) 드립 ㅈㅅ", "2010-12-19 07:20:12"], ["16399819534761984", "/innida/status/16399819534761984", "innida", "백인희", "@kangfull74 ㅋㅋㅋ 아놔~오늘 저녁 다 먹었다. 잉? 생각해보니 다욧용으로 딱이네요. 밥먹기전에 읽으면 밥맛 뚝!  효과 만땅일거라는..역쉬 강풀님은 여자사람들을 배려해 주시는 몹시 페미니스트.^^*....다시 생각만해도 우웍.", "2010-12-19 02:49:56"], ["16355136196579328", "/naeun0318/status/16355136196579328", "naeun0318", "The나은", "@CHIC_NCH 왜 제 취향을 바꿔야하죠? 이상하네요노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어느날 그 분의 영화가 좋아질 수도 있겠죠. 굳이 노력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 분의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페미니즘이라고 하는것도 좀 어이가 없는데.", "2010-12-18 23:52:22"], ["16354249260666880", "/naeun0318/status/16354249260666880", "naeun0318", "The나은", "@CHIC_NCH 페미니즘의 단면이라니 ㅋㅋㅋ 전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일반 여성일 뿐. 취향의 문제죠.", "2010-12-18 23:48:51"], ["16099029637140480", "/IndieFilm_bot/status/16099029637140480", "IndieFilm_bot", "독립영화 봇", "#indy_kr 12.07.~18.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비엔날레 2010이 열립니다. http://igong.org/", "2010-12-18 06:54:42"], ["16071331367882752", "/jangjuseong/status/16071331367882752", "jangjuseong", "애도형 뿌잉뿌잉레쯔", "@LunaticLand 걍 페미니스트에 대한 이죽거림이나 조소가 짜증나서", "2010-12-18 05:04:38"], ["15799381601030145", "/Jooyeon_s/status/15799381601030145", "Jooyeon_s", "Joo Yeon.Kim", "@director92 페미니스트가 뭐가 어때서요. 오히려 자기자신에게 당당하다는 의미일수도. 선배님만의 매력이 그런데서 뿜어져 나오는 걸지도 몰라요 ㅎㅎ 고고하신!  @imdesigner", "2010-12-17 11:04:00"], ["15769841008910336", "/coffeeinmilk/status/15769841008910336", "coffeeinmilk", "coffeentv", "모 신문사에서 성평등강의 하고 온 선배의 얘기를 듣다가 지금 페미니즘을 이야기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뜨겁게 얘기중.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을 새삼 스럽게 생각했다.", "2010-12-17 09:06:37"], ["15651850141302784", "/bckong83/status/15651850141302784", "bckong83", "Byeongcheol Kong", "쩍벌남 하이힐녀 정의의응징(?) 쩍벌리고 앉아 있는건 문제지만 내가 볼땐 그렇게 하이힐에 찍힐 정도로 많이 벌리고 있진 않은 것 같은데 모르는 사람 무릎을 하이힐로 걷어 차는게 정의의응징인가... 점점 페미니스트들이 세상을 잠식하는것도 아니고...", "2010-12-17 01:17:46"], ["15409124405673984", "/groove_train/status/15409124405673984", "groove_train", "열투더차", "@flyingzoe @jeanne_duval 작년에 페미니즘 캠프 가서 힙합소울을 불태우고 왔......", "2010-12-16 09:13:16"], ["15346600381513728", "/iltrittico/status/15346600381513728", "iltrittico", "thescrew", "민중의집입니다. 민중의집 페미니즘 강좌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_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한채윤 님이 '페미니즘과 섹슈얼리티'  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여들 와요!!!", "2010-12-16 05:04:49"], ["15346473487040512", "/Demagogy/status/15346473487040512", "Demagogy", "김고기", "내가 가부장제를 싫어하는 이유는, 페미니즘과는 별개로 그게 나한테 손해니까. 복잡할 거 있나.", "2010-12-16 05:04:19"], ["15346257228726272", "/iltrittico/status/15346257228726272", "iltrittico", "thescrew", "RT @Astralpink: 오늘은 민중의 집 페미니즘 강좌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네 번째 시간.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한채윤 님이 '페미니즘과 섹슈얼리티'를 주제로 강의해 주십니다.7시 반부터 민중의 집 2층 우당탕탕 방에서.", "2010-12-16 05:03:27"], ["15342796021956609", "/ichae1982/status/15342796021956609", "ichae1982", "이채", "RT @Astralpink: 오늘은 민중의 집 페미니즘 강좌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네 번째 시간.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한채윤 님이 '페미니즘과 섹슈얼리티'를 주제로 강의해 주십니다.7시 반부터 민중의 집 2층 우당탕탕 방에서.", "2010-12-16 04:49:42"], ["15335573900234752", "/dda1111/status/15335573900234752", "dda1111", "따이루", "@Astralpink 페미니즘 너무 어려워 훠이훠이", "2010-12-16 04:21:00"], ["15335372795940864", "/Astralpink/status/15335372795940864", "Astralpink", "나영 Na young", "오늘은 민중의 집 페미니즘 강좌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네 번째 시간.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한채윤 님이 '페미니즘과 섹슈얼리티'를 주제로 강의해 주십니다. 7시 반부터 민중의 집 2층 우당탕탕 방에서. 함께 들어요~! :)", "2010-12-16 04:20:12"], ["15296026680229888", "/Treely00/status/15296026680229888", "Treely00", "정화 리", "끄덕 RT “@youniboth: 매일 트위터에서 절절히 깨닫는 사실은, 페미니즘은 90년후반 (cont) http://tl.gd/7h5sfi", "2010-12-16 01:43:51"], ["15239550095855616", "/HWSsong/status/15239550095855616", "HWSsong", "Hee Woon Song", "아 진짜 성추행하는 사람들에 관한 강력한 규제그런건없는건가 김길태가 무기징역으로 형량감면된것도 이해할수 없다 분통터진다 이건 내가 꼭 페미니즘 성향이 강해서 그런건 아니라구 여성의 권익 이전에 이거는 인간의 기본권리에 대해 말하고 있는거라고!", "2010-12-15 21:59:26"], ["15237658015961088", "/damyo21/status/15237658015961088", "damyo21", ":D", "@serphyj @yukino0627 @huni17 @donfoget @rjwltakf8 @pinkuholic @hongjiwon 아놔 나 페미니스트아니지만 우리나라는 너무너무너무너무 남자들과 그들의 취미에만 관대하다!", "2010-12-15 21:51:55"], ["15222221685399552", "/b2beg/status/15222221685399552", "b2beg", "b2", "@series1664 내 기억에 남는 그분 페미니즘 강의 중 명언ㅋ \"여학생들, 미니스커트 입었으면 보여줄 각오 하고 입은거 아닙니까? 늙은 여자인 나도 눈이 가는데 남자들은 오죽하겠어요. 계단 올라가면서 가리지 마세요 그게 싫으면 다른 옷 입으세요\"", "2010-12-15 20:50:35"], ["15221118382112768", "/b2beg/status/15221118382112768", "b2beg", "b2", "@series1664 헐 난 내 영문과 담당교수님이 페미니즘 가르치는거 참 좋았는데 하긴 그분은 정치얘긴 안하셨지", "2010-12-15 20:46:12"], ["15192779147706368", "/JhJung/status/15192779147706368", "JhJung", "Jeehoon Jung", "친구가 빌려준 목수정의 책을 읽고 있다 가슴에 공감버튼을 마구마구 눌러주는 글 난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부장적이라는 진짜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 중이다 사랑의 야상학도 봐야지~", "2010-12-15 18:53:35"], ["15057419474309120", "/hamse79/status/15057419474309120", "hamse79", "함세☆", "나는 누군가를 좋아할 때마다. 내 안의 마초성에 놀라고는 한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치열한 고민을 해도. 25년째 대한민국 땅에서 남자로 살아온 것은. #나는_안_될거야_아마_", "2010-12-15 09:55:43"], ["15048296053604352", "/youniboth/status/15048296053604352", "youniboth", "youniboth", "@forblossom 맞아요. 절절하네요. 전반적인 여성혐오는 말 할 것도 없고, 이미 형성된 반감도 장난 아니죠. 그렇지만 '마초'들만 욕한다고 해결될 수도 없고, 이건 페미니즘의 사명같아요. 무엇부터 치고 나갈 것인지 고민해야겠죠.", "2010-12-15 09:19:28"], ["15045189391355904", "/youniboth/status/15045189391355904", "youniboth", "youniboth", "@forblossom 네, 공감해요. 저의 트윗도 님말씀과 비슷한 맥락이구요. 그렇지만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것이 곧장 안티페미니즘이 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사실 그것과는 완전 반대인데 말이죠.", "2010-12-15 09:07:07"], ["15042345707773952", "/forblossom/status/15042345707773952", "forblossom", "Danwoo Yun", "@youniboth 어느 집단이나 '꼴통' 소리 듣는 사람들 있기 마련인데 페미니즘에 대해선 유독 꼴통페미=된장녀 이런 등식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많죠 일단 여성이 주체가 되는 문제에 대해선 전선이 참 복합적으로 형성되는 것 같아요", "2010-12-15 08:55:49"], ["15041619937988609", "/forblossom/status/15041619937988609", "forblossom", "Danwoo Yun", "@youniboth 페미니즘의 무능(?)도 한 원인일 수 있겠죠.... 요즘 페미니즘 따윈 구석기시대 유물 취급하면서 전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휴머니스트예요... 하는 걸 보는데, 그만큼 페미니즘을 한 시대의 유행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이 많단 방증일지도ㅠ", "2010-12-15 08:52:56"], ["15038597757403136", "/youniboth/status/15038597757403136", "youniboth", "youniboth", "@skkim47 파워트위터리안 선생님 덕분인지, 제 트윗이 엄청 많이 RT 됐어요.^^ 페미니즘이 할 일이 여전히 많다는 것 덕분에 저는 늘 공부하고 싶네요. 포기하지 말아야겠죠!! 격려 고맙습니다, 선생님.", "2010-12-15 08:40:55"], ["15036933042348032", "/youniboth/status/15036933042348032", "youniboth", "youniboth", "@hakey 죄송하실 건 없습니다. 여성학을 전공한 저역시 페미니스트 의제가 뚫고 나가야 할 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언제나 여성이 처한 현실의 고통에 대해 치열하게 이야기해 왔죠.", "2010-12-15 08:34:18"], ["15033495004909568", "/youniboth/status/15033495004909568", "youniboth", "youniboth", "아까 내가 페미니즘에 대해 올린 트윗이 놀랍게 많이 RT됐다. 맥락들은 다들 다를테지만,내가 페미니즘의 무능을 욕한 것이라 이해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나는 아직도 페미니즘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변한 것인데. 의미가 얼마나 전달될 지는 미지수다.", "2010-12-15 08:20:39"], ["15032169927811072", "/youniboth/status/15032169927811072", "youniboth", "youniboth", "@hakey \"그분들\"이 누구인 건가요? 만약 그분들이 페미니스트들이라면 제 트윗을 잘못 이해하신 것일텐데요.", "2010-12-15 08:15:23"], ["14960585397501952", "/youniboth/status/14960585397501952", "youniboth", "youniboth", "매일 트위터에서 절절히 깨닫는 사실은, 페미니즘은 90년후반 이후로 파급력있는담론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거다. 진보적인사들이 구사하는 페미니즘 언어나 감각이 현저히 떨어질 때 느껴지는 당혹감. 날선 비판의 구시대적 감성을 목도할 때의 낯뜨거움.", "2010-12-15 03:30:56"], ["14935286874120192", "/bozzang/status/14935286874120192", "bozzang", "bozzang", "@_Candy_D 전 그래서 리스트에 막 중복해버렸어요. 어떤 사람은 페미니스트에도 활동가에도 포함되어 있다는 ㅋㅋㅋ", "2010-12-15 01:50:24"], ["14925581208526848", "/queer_bot/status/14925581208526848", "queer_bot", "퀴어봇", "아 페미니즘봇 같이 제작하실분?!", "2010-12-15 01:11:50"], ["14878206880382976", "/bozzang/status/14878206880382976", "bozzang", "bozzang", "팔로잉하는 사람들 리스트 만들기 의외로 어렵구만요. 이 사람은 활동가이지만 페미니스트이고, 내 친구인데 활동가이고, 상담소 회원인데 친구 뭐 이따위... 어렵군요.", "2010-12-14 22:03:35"], ["14864239067926528", "/Alzoong/status/14864239067926528", "Alzoong", "술 빚는 알중이", "@pivocal 밑에 기사주신건 아직 못봤네요~ㅎㅎ 죠은 기사 감사~ 어쨌건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저도 어쌘지편!ㅋㅋ", "2010-12-14 21:08:05"], ["14862999193911296", "/gs2791/status/14862999193911296", "gs2791", "LeeGunSick", "이상삼이도50행사준비는대구도조남제가다시맡아야한다는얘기다.조남제는하자없다.동홍이가맡으면좋은데그런취향아니라면조남제밀어줘라.이상삼이내사돈얘기를하며어떻냐고묻는다.코드가잘맞는다.인정많고겸손하고진지한분이다.박근혜를미는페미니스트는나와다르다.", "2010-12-14 21:03:09"], ["14853391519842304", "/IndieFilm_bot/status/14853391519842304", "IndieFilm_bot", "독립영화 봇", "#indy_kr 12.07.~18.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비엔날레 2010이 열립니다. http://igong.org/", "2010-12-14 20:24:59"], ["14851207893884928", "/kkhmlove/status/14851207893884928", "kkhmlove", "Ki-Hoon Kim", "논문이 끝나니 내앞을 가로막는 제안서...아참 대한민국 여성이 꼭 봐야하는 영화 한편 추천...샤를리즈 테론의 -몬스터- 페미니즘의 결정판이라 감히...", "2010-12-14 20:16:18"], ["14847903864459264", "/hye_si/status/14847903864459264", "hye_si", "돌고래형 혜시", "@Coronae @topoiesis 저런! 페미니즘은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야 말로 남성 페미니스트를 모욕하는 행위입니다. 다들 페미니스트로 커밍아웃하실 수 있기를!", "2010-12-14 20:03:10"], ["14782443538096128", "/cinema510/status/14782443538096128", "cinema510", "Chang-Young JUNG", "내가 과연 페미니스트인지 그런 척하는 지 스스로 따져 물을 때가 많다. 자못 부끄러을 뿐만 아니라 용기가 없는 나를 반성한다. 양성 평등을 이야기하며 얼마나 많은 모순을 저질렀전가-", "2010-12-14 15:43:03"], ["14691610289766400", "/hamse79/status/14691610289766400", "hamse79", "함세☆", "@seismic_area @moreprogress 행복한 페미니즘 우리집에 있을거임. 읽고 싶으면 말하셈.", "2010-12-14 09:42:07"], ["14686983234256896", "/HWSsong/status/14686983234256896", "HWSsong", "Hee Woon Song", "@GuseulKim ㅋㅋ 나도 그거랑 페미니즘이랑, 라깡 강의 듣고싶어. 난 어쩔 수 없는 페미니스트인가 자꾸 그런게 땡겨ㅜㅜ 같이 들을 거 있으면 같이 듣자!", "2010-12-14 09:23:44"], ["14683016097964032", "/playgarak/status/14683016097964032", "playgarak", "eeeun", "잼날듯해요 RT @chaeyoon_H: 목아프고배고프게서울로돌아가는중...이번주목욜 민중의집에서 저녁 7시3.분에 천원강좌합니다. 제목은 페미니즘과섹슈얼리티인데..아마 주로 섹슈얼리티가 혹은 섹슈얼리티로 벌이는 사기극에 관해^^ 주절거릴듯합니다.ㅋㅋ", "2010-12-14 09:07:58"], ["14679972580950016", "/Demagogy/status/14679972580950016", "Demagogy", "김고기", "@BrehaBH 자본주의 하에서 여성억압과 여성해방의 관점에서의 페미니즘에 관심있으시다면 행진의 세미나를 추천... 솔직히 다른 곳은... 음....", "2010-12-14 08:55:52"], ["14668272226009088", "/Demagogy/status/14668272226009088", "Demagogy", "김고기", "@BrehaBH 음, 총여의 페미니즘 세미나... 혹시 학정조가 이번 총여를 담당하고 있나요?", "2010-12-14 08:09:23"], ["14657621415952384", "/chaeyoon_H/status/14657621415952384", "chaeyoon_H", "한채윤", "목아프고배고프게서울로돌아가는중...이번주목욜 민중의집에서 저녁 7시3.분에  천원강좌합니다. 제목은 페미니즘과섹슈얼리티인데..아마 주로 섹슈얼리티가 혹은 섹슈얼리티로 벌이는 사기극에 관해 ^^ 주절거릴듯합니다.  ㅋㅋ", "2010-12-14 07:27:03"], ["14599683200520192", "/itsmysong/status/14599683200520192", "itsmysong", "Ma Song", "모게시판에 올라온 글. '21세기신남성의 꿈을 안고 반페미니즘남성해방연대로 오십시오' 지향은 남성들이 행복한 왕자님으로 성장하는 것. 페미니스트는 악귀. 강하고 잘난 남성만을 원해 남성들이 힘들고 억압당한다. 이런 글인데, 이거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14 03:36:50"], ["14596664509595648", "/najoualim/status/14596664509595648", "najoualim", "NaJung Lim", "@jour_ 그러게요 전 어떤 의미에서 운동권은 그 의미를 잃었다고 생각해요. 정치적도구로서의 권익신장뿐이지않나싶네요. 진정한 페미니즘이 절실한 요즘입니다 ㅠ.ㅠ", "2010-12-14 03:24:50"], ["14576020430520321", "/hye_si/status/14576020430520321", "hye_si", "돌고래형 혜시", "@Coronae 94년생이세요? 정말? 아 근데 아까 페미니즘 개론서는 많이 추천받으셨어요?", "2010-12-14 02:02:48"], ["14566272561848320", "/jangjuseong/status/14566272561848320", "jangjuseong", "애도형 뿌잉뿌잉레쯔", "레쓰의 봇 2탄은 페미니즘봇입니다. 많이 도움주세요ㅋㅋ", "2010-12-14 01:24:04"], ["14550868644859905", "/Tw_Sangchi/status/14550868644859905", "Tw_Sangchi", "상치군", "사회주의, 사민주의, 공산주의, 아나키즘, 자유주의, 보수주의, 파시즘, 제국주의(이건 빅토리아), 자본주의, 페미니즘, 생태주의, 자율주의(이건 그람시로 확정.)", "2010-12-14 00:22:52"], ["14534233586409473", "/law_jun70/status/14534233586409473", "law_jun70", "Hong Jun An", "@Hwakyung_Lee 난 페미니스트야 ^^적절한 표현인가 색깔이예쁘잖아", "2010-12-13 23:16:45"], ["14516038846652416", "/IrenePark916/status/14516038846652416", "IrenePark916", "Inhee Park", "참 세상이밉다.....내가먼잘못을 했는지.... 페미니즘당같은건 없나,,", "2010-12-13 22:04:28"], ["14506997391036417", "/faywiz/status/14506997391036417", "faywiz", "fay (lee young jun)", "@raonrala 무슨 내용인지 광고를 안봐서;; ㅋㅋ 전 제플필에도 반쪽짜리 페미니스트라고 썼듯이 여성비하는 싫어해서;; 믿으셔도 되요 ㅋㅋ (정말일려나; ㅋㅋ) 아 밧데리 부족 ㅠㅠ 오후에 집가서 갈아야하니까 그때까지 작별 ㅠㅠ ㅋㅋ", "2010-12-13 21:28:32"], ["14472801268269056", "/tomopika_kaya/status/14472801268269056", "tomopika_kaya", "리디아(Lydia)", "@Usalove85 ㅋㅋㅋㅋㅋㅋㅋ 전 아침부터 아키님께 웃음을 드렸구..ㅋㅋㅋㅋㅋㅋ 여자를 좋아한다기 보다 남들이 보면 페미니스트, 제가 보면 당연한; 소위 역차별<-을 해서일 거에요~ㅋ", "2010-12-13 19:12:39"], ["14465021966815232", "/gina_an/status/14465021966815232", "gina_an", "나랑 친구할래?당 당주할매", "@Eileenham #절친이당_ ㅋㅋㅋㅋ 한명정하고 안사귀는 주의구나!! ㅋㅋ 그렇다면야 나는 남친이 없으니 우린 잘어울리는 한쌍의 페미니스트 노가다 예술 뇨쟈가 될수 있겠고만 흐흐", "2010-12-13 18:41:44"], ["14308412468760576", "/ahnzactive/status/14308412468760576", "ahnzactive", "AhnZ", "RT @taripunk @hrlounge 일단 @IWFFIS 지난 토요일에 열린 FVABi 페미니즘소수자국제심포지엄, 많이들 궁금해 하셨죠?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권은선 프로그래머님의 발제문을 참고하세요^^ http://bit.ly/epFfYK", "2010-12-13 08:19:26"], ["14241107168731136", "/Ttittipoppop/status/14241107168731136", "Ttittipoppop", "허석영", "그런데 문화인류학과 = 페미니즘은 무슨말인겨?", "2010-12-13 03:51:59"], ["14228878226620416", "/SIWFF/status/14228878226620416", "SIW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정정합니다. 지난 토요일 열린 FVABi의 국제심포지엄은 페미니즘소수자국제심포지엄입니다. 페미니즘성적소수자국제심포지엄이 아닙니다. 의아해 하신 분들 죄송하구요... 행사를 주최한 FVABi측에도 거듭 사과드립니다.^^ ㅠ.ㅠ", "2010-12-13 03:03:23"], ["14223047296815104", "/SIWFF/status/14223047296815104", "SIW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지난 토요일에 열린 FVABi 페미니즘성적소수자국제심포지엄, 많이들 궁금해 하셨죠?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권은선 프로그래머님의 발제문을 참고하세요^^ http://bit.ly/epFfYK", "2010-12-13 02:40:13"], ["14206846478852096", "/IndieFilm_bot/status/14206846478852096", "IndieFilm_bot", "독립영화 봇", "#indy_kr 12.07.~18.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비엔날레 2010이 열립니다. http://igong.org/", "2010-12-13 01:35:50"], ["14195077869998080", "/GibbsRules/status/14195077869998080", "GibbsRules", "Gibbs Rules", "RT @lyne1623 @GibbsRules #44 #ncis 이 남자 진짜 은근히 페미니스트인듯 ㅋㅋㅋㅋㅋ\n아니 대놓고 일까나?", "2010-12-13 00:49:04"], ["14194499513221120", "/lyne1623/status/14194499513221120", "lyne1623", "불친절한팬더씨", "@GibbsRules #44 #ncis 이 남자 진짜 은근히 페미니스트인듯 ㅋㅋㅋㅋㅋ\n아니 대놓고 일까나?", "2010-12-13 00:46:47"], ["14193636522590208", "/jbreview/status/14193636522590208", "jbreview", "진보평론", "페미니즘 노동 연구가 단순하게 여성들의 삶과 경험이 배제되어왔으며 여성의 경험이 온전하게 이해되고 사회적 삶으로 온전하게 통합될 수 있어야 한다는 당위적 설명을 넘어, 성별화된 세계체제 분석의 이론적 함의를 모색한다.", "2010-12-13 00:43:21"], ["14193298214227968", "/jbreview/status/14193298214227968", "jbreview", "진보평론", "문은미는 ｢페미니스트 노동 개념의 함의: 성별화된 세계체제 이론의 가능성｣에서 (교환)가치생산 중심의 노동 개념에 대한 비판을 시작으로 노동 개념을 확장하고, 재개념화해 온 페미니즘 노동 연구를 살펴본다.", "2010-12-13 00:42:00"], ["14154642342551552", "/ziihiion/status/14154642342551552", "ziihiion", "지현 ziihiion",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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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RT @wikitree: 어샌지, CIA 미인계에 당했다? http://i.wik.im/24942 상대여성 중 한명이 미대사관 직원이랍니다.", "2010-12-08 20:58:22"], ["12646060014960641", "/coree77/status/12646060014960641", "coree77", "김석희", "@movieweek1 길라임으로 변하고나서 한달뒤 그는여자의위대함을 느끼게 된다.긴머리를 감는데 10분화장하는데20분하이힐을 신고 걷는고통..좋은점이란것은 예비군을 안가도된다라는것 말고는 불편함뿐이라는것을 느낌.그후 여성운동에 적극지지 페미니스트가됨!", "2010-12-08 18:13:50"], ["12526990716313600", "/leafyeon/status/12526990716313600", "leafyeon", "anywhere", "RT @seoulartcinema: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주최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비엔날레 2010'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12일까지, 아이공에서 18일까지 개최됩니다. http://fvabi.igong.org/", "2010-12-08 10:20:41"], ["12526860684496896", "/seoulartcinema/status/12526860684496896", "seoulartcinema",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주최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비엔날레 2010'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12일까지, 아이공에서 18일까지 개최됩니다. http://fvabi.igong.org/", "2010-12-08 10:20:10"], ["12525462408400896", "/witchlella/status/12525462408400896", "witchlella", "김싫어", "@yk807 엄훠 그런 오해의 소지가.. 제 트친님들은 다 박식하시잖아요- 페미니즘 담론을 긴시간 주고받을 수 있는 혜시님도 당연히 포함이죠 히히 :)", "2010-12-08 10:14:37"], ["12523697520771072", "/hye_si/status/12523697520771072", "hye_si", "돌고래형 혜시", "@commekarori 제가 책 제목을 잘 기억을 못해서 ㅎㅎ 그냥 페미니즘의 고전을 추천해드릴게요! 시몬느 드 보부아르의 '제2의 성'이나 케이트밀레트의 '성의 정치학'은 페미니즘이 대두될 당시에 굉장히 획기적이었던 내용이 담겨있어요 :)", "2010-12-08 10:07:36"], ["12522732688252929", "/Demagogy/status/12522732688252929", "Demagogy", "김고기", "한 달 넘게 음악 라이브러리를 정리하고 있는 터라 새로운 공부나 드립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딱딱한 탈권위주의와 페미니즘 이야기만 주구장창 한 것 같네요. 빨리 정리를 끝마치고 신선한 개그로 찾아 뵙겠습니다. ( ˚ ∀ ˚ )", "2010-12-08 10:03:46"], ["12518841439494144", "/hye_si/status/12518841439494144", "hye_si", "돌고래형 혜시", "@YounSeol @raymondgill 으흐. 저도 이론에 약해서. 다만 기술결정론은 많은 문제점이 있고 페미니즘에서도 비판하는 거리가 많은 거라서.", "2010-12-08 09:48:19"], ["12516994926510080", "/commekarori/status/12516994926510080", "commekarori", "lac", "@yk807 관심은 있는데 아는게 없어서서요.ㅋㅋ 대략 감만 잡고 있는데, 이런 감에 참고할 페미니즘 관련 좋은 서적은 뭐가 있나요? 국내학자보다는 외국학자쪽으로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2010-12-08 09:40:58"], ["12516950806634496", "/leeds98/status/12516950806634496", "leeds98", "고녹두", "나 어샌지 인터뷰 보고...금금님이 떠올랐음...이유는 묻지마셈. RT @An_Abomination: 페미니스트가 여성우월주의라는게 아님''' 여자가 더 우월하다는게 내 견해라는 얘기임...써놓고 보니 오독가능성이 높은 애매문이군.ㅋ", "2010-12-08 09:40:48"], ["12516406448885761", "/tWITasWIT/status/12516406448885761", "tWITasWIT", "한창민~", "얼쑤~ RT @An_Abomination: 페미니즘은 무슨 얼어죽을 페미니즘. 여성우월주의 만세!!", "2010-12-08 09:38:38"], ["12516051409444865", "/solarmetal/status/12516051409444865", "solarmetal", "Good Man", "페미니즈으으음~~ 그럼 '소'는 누가 키울껴??RT @freestyle_0402: 난 덩달아 만세RT“@GoEuntae: 어쩐지 나도 만세 RT @An_Abomination: 페미니즘은 무슨 얼어죽을 페미니즘. 여성우월주의 만세!!”", "2010-12-08 09:37:13"], ["12515603424219136", "/freejani/status/12515603424219136", "freejani", "freejani", "ㅋㅋ 저두요 하하ㅡRT @An_Abomination 페미니즘은 무슨 얼어죽을 페미니즘. 여성우월주의 만세!!", "2010-12-08 09:35:27"], ["12515536667680769", "/yjaypark/status/12515536667680769", "yjaypark", "Young Choe", "왜 나란히 설 수는 없는거지? RT @GoEuntae: 어쩐지 나도 만세 RT @An_Abomination: 페미니즘은 무슨 얼어죽을 페미니즘. 여성우월주의 만세!!", "2010-12-08 09:35:11"], ["12514919454871552", "/hye_si/status/12514919454871552", "hye_si", "돌고래형 혜시", "ㅋㅋㅋ 금금님은 이렇게 남성팔로워들을 적으로 만들고 (농담임) RT @An_Abomination 페미니즘은 무슨 얼어죽을 페미니즘. 여성우월주의 만세!!", "2010-12-08 09:32:43"], ["12513145478184961", "/hye_si/status/12513145478184961", "hye_si", "돌고래형 혜시", "@RaymondGill 페미니즘이 올바르게 사회적 함의가 되면 그런 남성을 옭아매는 것으로부터 탈출가능할 건데 아직도 여권신장만 보는 이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다만 루저드립은 어떤 맥락에서? @enid1225", "2010-12-08 09:25:41"], ["12512846369787904", "/commekarori/status/12512846369787904", "commekarori", "lac", "@Coronae 진보정치에 대한 꿈이 다른 것 처럼 페미니즘이 꾸는 꿈도 다양한 그림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엄마와 페미님즘을 생각하면서, 이것에 겹치는 어떤 생각이 드는데, 이건 아마 보수적이라고 공격을 당할듯 합니다.", "2010-12-08 09:24:29"], ["12508912553037824", "/commekarori/status/12508912553037824", "commekarori", "lac", "@yk807 김규항씨 인터뷰집에서도 그렇고, 에쿠니 가오리의 마미야 형제라는 책에서도 그렇고. 여자를 남자보다 뛰어나고, 무섭다고 표현해 놓았더군요. 정치에 대한 생각만큼 페미니즘에 대한 견해도 다양한 것이라서 선뜻 뭐라고 말하기에는 어려운 문제에요.", "2010-12-08 09:08:51"], ["12507569713057793", "/witchlella/status/12507569713057793", "witchlella", "김싫어", "@yk807 페미니즘과 전혀 상관없는 제 지인들 눈에도 기이한 모습으로 비춰져요. 사실 요즘 세대에서 그런 여자분들이 오히려 소수인데, 너무 확대 재생산되고 있어요. @RaymondGill @coronae", "2010-12-08 09:03:31"], ["12507303592857600", "/hye_si/status/12507303592857600", "hye_si", "돌고래형 혜시", "@RaymondGill 페미니스트가 보기엔 충분히 이상한 여자입니다. 더치페이는 싫고 짐은 남자가 들어야하는데 여권은 주장하는..그리고 부유한 남성만이 결혼의 승리자가 되는 현실은 페미니즘 하나로는 설명이 어렵죠 @witchlella @coronae", "2010-12-08 09:02:28"], ["12505999474696192", "/witchlella/status/12505999474696192", "witchlella", "김싫어", "맞는 말씀 RT @yk807: 이 학문이 계속 있다는 건 결국 양성평등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니까요. 진짜 성적 차이를 차별로 치부하는 세상이 사라지면 페미니즘도 역사 속에 남겠죠.", "2010-12-08 08:57:17"], ["12505511974928385", "/witchlella/status/12505511974928385", "witchlella", "김싫어", "@yk807 페미니즘에 대한 극한오해들을 비꼬아내놓는 캐릭터가 남하당 박영진씨잖아요 (웃음) 한 인간을 사회적 관계와 떼어내서 '객관적 주체'로 보는게 힘든 한국사회의 분위기도 한 몫하고 있고요. @RaymondGill @coronae", "2010-12-08 08:55:21"], ["12504706848923648", "/witchlella/status/12504706848923648", "witchlella", "김싫어", "@yk807 페미니즘의 ㅍ자도 겨우아는 저를 극렬페미로 모는 무서운 외부 ㄷㄷ", "2010-12-08 08:52:09"], ["12504600259072000", "/witchlella/status/12504600259072000", "witchlella", "김싫어", "@yk807 저는 사실, 여학교만 쭉 다녀서, 제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해본 적이 단한번도 없는데 (학교에서 만나는 페미니스트들은 정말 급진적인 분들도 많기때문에) 학교가 아닌 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하다보면 어느새 극렬페미로 몰리곤하죠..;;", "2010-12-08 08:51:43"], ["12500465686159361", "/witchlella/status/12500465686159361", "witchlella", "김싫어", "@RaymondGill 아까 @coronae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누군가의 아내,딸,애인,엄마가 아닌 여성 그 자체로서 '나'를 말하고 주장할 수 있다,가 대전제니까요. 사실, 저도 페미니즘은 수박겉핥기정도만 알아서; 부족한 견해입니다;;", "2010-12-08 08:35:17"], ["12500090329505792", "/witchlella/status/12500090329505792", "witchlella", "김싫어", "@RaymondGill 확실한 해석은, 수십세대가 지나도 의견이 분분할 듯. 저는 페미니즘을 파워시프트가 아닌 권력의 회복 혹은 권력의 평등화로 보고싶어요. 남성에게만 있었던 권력을, 이제는 여성 스스로도 가질수 있다,는 선언이라고 보는 편이라서.", "2010-12-08 08:33:48"], ["12498057157410816", "/witchlella/status/12498057157410816", "witchlella", "김싫어", "@RaymondGill (갑툭튀) 알파걸이니 골드미스니 하는 건, 미디어에서 만들어낸 이미지에요- 여성주의나 페미니즘이 절대 아니라는. 잘 들여다보면 알파걸도 여성임에도 빼어난 사람,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어요. @Coronae", "2010-12-08 08:25:43"], ["12470796924485632", "/monoscene/status/12470796924485632", "monoscene", "0", "@Coronae 일부 페미니스트 때메 쫑나버린 듯 ;ㅅ;", "2010-12-08 06:37:24"], ["12443840937988097", "/park4067/status/12443840937988097", "park4067", "park4067", "@like_gunja @stellalee0313 @stellalee0313 \nonly girl! 난 페미니스트 ", "2010-12-08 04:50:17"], ["12439555714060288", "/Together_Rang/status/12439555714060288", "Together_Rang", "Lee Rang ", "페미니즘과정신분석 종강.. 11월을 어떻게 견뎠는지 모르겠다던 교수님 말씀에, 또다시 그 지긋지긋하던 순간이 과거가 된것에 놀라고 또 감사했다, 감사하다, 모든게, 경계인이기에 외롭지만 더많은 걸 볼수있음에 그냥 이자리도 괜찮다는 생각을 한다.", "2010-12-08 04:33:15"], ["12416467496599553", "/Demagogy/status/12416467496599553", "Demagogy", "김고기", "페미니스트 님들, 결혼해 주세요. ლ(´～｀ლ) 뿌잉뿌잉. 코뮤니스트 님들, 취직시켜 주세요. ლ(´～｀ლ) 뿌잉뿌잉.", "2010-12-08 03:01:31"], ["12415309143080960", "/ringoisnotapple/status/12415309143080960", "ringoisnotapple", "ringoisnotapple", "RT @seoulartcinema: http://j.mp/e3sQsZ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비엔날레, 현재 개봉 중인 (cont) http://tl.gd/7cg1up", "2010-12-08 02:56:55"], ["12387941137518592", "/JiHyeonish/status/12387941137518592", "JiHyeonish", "Jihyeon Pyo", "@kskjh 그냥 글은 글일 뿐이죠~ 이 글이 페미니스트를 만든다는 건 지나치게 비약적인 것 같아요^^; 솔직히 사랑글같은 거에 지나치게 연연하는 사람도 그낙많지 않구요ㅎ 그냥 즐기면 되는 거죠ㅎ", "2010-12-08 01:08:09"], ["12385684715208704", "/titikaka2014/status/12385684715208704", "titikaka2014", "이소라", "매력적인 아이공! RT @seoulartcinema: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주최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비엔날레 2010'은 서울아트시네마와 아이공에서 18일까지 개최됩니다. http://fvabi.igong.org/", "2010-12-08 00:59:12"], ["12365406891151360", "/jessie_225/status/12365406891151360", "jessie_225", "Jessie Park", "오늘 테드우먼은 대체로 \"힘있는 여성\"들이 느끼는 여성으로서의 한계가 주를 이룬듯. 나의 세대와는 조금 다른 생각들. 페미니즘을 강하게 주장. 내일은 어떨지. 너무 피곤해서 그대로 뻗어어요", "2010-12-07 23:38:37"], ["12353119316869120", "/BBHae/status/12353119316869120", "BBHae", "Jung Jihae", "토일렛, 완전봐야대!!!!\n“@seoulartcinema: http://j.mp/e3sQsZ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cont) http://tl.gd/7cd0oo", "2010-12-07 22:49:47"], ["12350459666767872", "/kskjh/status/12350459666767872", "kskjh", "개차반", "@JiHyeonish @kwangshin00 빡치게 만드는 글이네요ㅋ 전 반페미니즘이지만.. 이런 글들이 페미니스트를 만들지 않나 싶군요. 이런식으로 멋대로 쉽게 정의를 내리다니. 이건 상당히 비윤리적인 것임. 결국 그냥 '인간'일 뿐.", "2010-12-07 22:39:13"], ["12329143588880384", "/KimHodolski/status/12329143588880384", "KimHodolski", "Hodolski", "우리나라의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분들은 소시지 못 드십니다. 오이도 생으로 못 드십니다(니토리쨔응 ㅠㅠ). 죠리퐁도 못 드십니다. 귀한 전복이 눈앞에 있어도 얼굴 붉히며 함부로 못 드십니다. 바나나도 음란한 과일이라 입에 대지도 않으십니다.", "2010-12-07 21:14:31"], ["12288991327948800", "/youneverknowhn/status/12288991327948800", "youneverknowhn", "HaNa", "RT @seoulartcinema: http://j.mp/e3sQsZ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비엔날레, 현재 개봉 (cont) http://tl.gd/7c9qbf", "2010-12-07 18:34:58"], ["12277696327327744", "/syrinx17/status/12277696327327744", "syrinx17", "Marquez", "가고싶..RT @seoulartcinema: http://j.mp/e3sQsZ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비엔날레, 현재 (cont) http://tl.gd/7c9anr", "2010-12-07 17:50:05"], ["12195165846372352", "/MINKYU1098/status/12195165846372352", "MINKYU1098", "밍큐스", "이성숙님의 [여성, 섹슈얼리티 국가] 라는 책이 있군요. 여성사학자로 영국에서 빅토리아 시기의 페미니즘을 연구하고 오신 분입니다. 사상에서 여성의 섹슈얼리티는 '보호해야 할 정숙한 것'과 '비난 받아 마땅한 것'... http://dw.am/LGfwd", "2010-12-07 12:22:08"], ["12190932594065408", "/KrasnayaStrela/status/12190932594065408", "KrasnayaStrela", "붉은화살", "적어도 이 기사에 의하면, (아마도 매수당한) 페미니스트의 고소와 스웨덴에서 발부된 줄리언 어산지 체포 영장에 구린내가 물씬 풍기는군요. http://bit.ly/dMLY5m 강력한 적은 치기 전에 우선 명성에 타격을 가하는게 초보적인 병법이죠.", "2010-12-07 12:05:19"], ["12187154146926593", "/Demagogy/status/12187154146926593", "Demagogy", "김고기", "@annwn3 체제와 반체제의 사이에서 제가 가장 고민하는 부분... 사회가 요구하는 화목한 가정을 위해 덜 권위적이지만 가부장 권력에 투신한 페미니스트 선배들을 보며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구조 안에서의 엥겔스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ㅜㅠ", "2010-12-07 11:50:18"], ["12177446493229057", "/Demagogy/status/12177446493229057", "Demagogy", "김고기", "\"전 페미니스트와 결혼하고 싶어요!\"라고 쓰려다 문득 이 말이 \"전 코뮤니스트 자본가 밑에서 일하고 싶어요!\"라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고민하다.", "2010-12-07 11:11:44"], ["12167365106077696", "/seoulartcinema/status/12167365106077696", "seoulartcinema",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http://j.mp/e3sQsZ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비엔날레, 현재 개봉 중인 <토일렛>의 감독 오기가미 나오코의 <요시노 이발관><카모메 식당><안경>을 특별전에서 상영합니다. 많은 팬층을 확보한 여성스타감독의 작품이 매일 2회 상영됩니다.", "2010-12-07 10:31:40"], ["12164204974837760", "/DrPatariro/status/12164204974837760", "DrPatariro", "Jason Park", "시뇨릴레 오빠가 링크해주신 기사를 보니 참으로 가관이로군요. http://bit.ly/hMyqzx 일단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강간\"이 아닌 건 확실. 정확히 말하면 한국 마초 오빠들이 페미니스트들에게 느끼는 불안이 그대로 법제화된 결과물이랄까.", "2010-12-07 10:19:07"], ["12162369794867201", "/koyoojeong/status/12162369794867201", "koyoojeong", "Edie Ko 이디코유정", "@butmydarling 파비는 페미니즘이란 단어때문에 꺼려지더군", "2010-12-07 10:11:49"], ["12103781168709632", "/lizcloe/status/12103781168709632", "lizcloe", "Liz", "@ohyeonho 영화배우 뺨치게 아름다운 미모로 대중들의 편견을 깨고 70년대에 페미니즘을 널리 알린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생각납니다. 조국교수님 응원합니다. http://j.mp/hntDR3", "2010-12-07 06:19:00"], ["12082786114473984", "/SIWFF/status/12082786114473984", "SIW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페미니즘비디오액티비스트 8일부터 시작!! (오늘은 개막식이) http://bit.ly/gPLUer RT @sirenjung: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뜻밖의 응답>상영일정. 개막식/ 12일4시(GV있슴)/ 14일 4시/ 18일 6시", "2010-12-07 04:55:35"], ["12051677116899328", "/MIUMIUb_d/status/12051677116899328", "MIUMIUb_d", "AYUKI", "3세대 페미니즘 아티스트가 지나고, 22세기는 중성의 시대라고하는데. 아직도 문화가 없고 여성을 stereo type 화 하는 사람이 다수라니. 말도안되 Identity lies in appearance, not in reality!!", "2010-12-07 02:51:58"], ["12030659610546176", "/myiiyouyou/status/12030659610546176", "myiiyouyou", "153♤", "@kninami 대역죄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결혼 안하거나 페미니즘을 공부해도 유림에게는 대역죄인이지 뭐. 그래도 틈틈히 벌어쓰고 어디 돈달라 한 적도 없는데 죄인 취급하면 화나!", "2010-12-07 01:28:27"], ["12012763060633600", "/Alzoong/status/12012763060633600", "Alzoong", "술 빚는 알중이", "@ACEK98 상황이나 상대에 따라 예민할수도 있으니깐요. 걍 제입장이 그러하다- 한거에요;; 한국남자들 시각의 페미니즘이 어떤건지는 알지만. 가부장적인 문화에서 비롯된 단어들이 자기도 모르게 쓰이면서 은근히 가부장적인 문화를 만들어가거든요.", "2010-12-07 00:17:20"], ["11997070235795456", "/Alzoong/status/11997070235795456", "Alzoong", "술 빚는 알중이", "@ACEK98 사위가 가족되는게 데릴사위되는건가요;; 그럼 며느리가 가족되는건 민며느리인가요;; 좀다르지만. 암튼 사소한 그런 사소한 가부장적인 발언은 (마초들이 혐오한다는) 페미니스트들에겐 불쾌할수도 있어요.", "2010-12-06 23:14:59"], ["11887126069125120", "/Masoris/status/11887126069125120", "Masoris", "ㅁㅏㅅㅗㄹㅣㅅㅡ", "@sunnyeesl 페미니스트들이 감정에 호소하다가는 여자 싫어하는 남성분들이 가만히 두질 않아요~! 하지만 같은 여성을 대상으로 할때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2010-12-06 15:58:06"], ["11807296568958976", "/SustainableEco/status/11807296568958976",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ahasver1980 아 저도 페미니즘의 도전이라는 책에서 본 바 인데요 오래전에 봐서 기억은 가물하지만 폐경말고 완경이란 단어가 좀더 낫다고요 ^^;;", "2010-12-06 10:40:53"], ["11800106323935232", "/Demagogy/status/11800106323935232", "Demagogy", "김고기", "존재할 필요가 없는 권위의식과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자존심만 내던지고 나면, 한 명의 남성으로서 페미니스트와의 연애가 얼마나 황홀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 "2010-12-06 10:12:19"], ["11797068045619201", "/Demagogy/status/11797068045619201", "Demagogy", "김고기", "화목한 가정을 위해선 약간 권위적인 남편이 페미니스트 남편보다 더 좋을 거다. 일단 사회가 강요하는 결혼과 화목한 가정이 전혀 페미니즘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2010-12-06 10:00:14"], ["11741696744230912", "/woomooo/status/11741696744230912", "woomooo", "SeungHwan Lee", "최근 페미니즘 진영에서 여성의 병역 참여에 대한 담론이 본격화 될 전망이라는 환영할만한 기사를 봤습니다. 국방세 등의 간접적인 참여로 월급 10만원에 청춘 2년을 담보잡히는 장병들의 대우가 현실적인 수준으로 나아지길 기대합니다.", "2010-12-06 06:20:13"], ["11733266906218496", "/ritualmachine/status/11733266906218496", "ritualmachine", "공원", "군가산점 반대하는 여자보고 ‘샘 낸다’는 표현을 쓰는 페미니스트라니. 마초부역자와의 차이가 무엇인가.<군대는 사회적인 일이지만 출산은 개인적인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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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a \"@flying_pink__: 백인과 흑인이 서로 다른 것처럼 남성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고, 페미니즘에 우호적인 남성이 될 수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2010-12-05 19:31:40"], ["11551409505837056", "/parkq81/status/11551409505837056", "parkq81", "박범", "와닿는 표현 RT @il_yo: 어쨌거나 오늘의 논쟁으로 내가 한 번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 나는 꼴페미(...)가 되었다. 운동이고 페미니즘이고 유물이 된 지 오래인데. 말라붙은 과일에서 애써 과즙을 짜내 입술을 적시는 느낌.", "2010-12-05 17:44:05"], ["11479701348421632", "/GOHAM20_/status/11479701348421632", "GOHAM20_", "고함20", "[고함20]JYP 신인 걸그룹 miss A는 페미니스트 아이돌? http://durl.me/4z7ek", "2010-12-05 12:59:08"], ["11431963961335808", "/exstntlst/status/11431963961335808", "exstntlst", "Exstntlst", "@hopeshnam 어릴 때 부터 우주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그러다 어찌어찌 하여..) 어릴땐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를 싫어했습니다만 알고보니 비논리적이고 일관성 없는 경우더군요. 페미니스트들의 대부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 "2010-12-05 09:49:27"], ["11395866787053568", "/saenarae/status/11395866787053568", "saenarae", "잡돼지", "반갑지 않는;; RT @Mbubleobsessjm: J모 일보에서 슬슬 여성 군복무 어쩌고 건드리기 시작한다.. 그것은 새삼 놀랍지 않으나 그러한 주장이 페미니즘계에서도 솔솔 나온다는 얘기는 놀랍다..", "2010-12-05 07:26:01"], ["11378159018582016", "/NuageBubble/status/11378159018582016", "NuageBubble", "윤티", "@Ftranslator ㅋㅋ 정확히는페미니즘비디오액티비스트비엔날레가 여성재단 후원을 받고있는데 여성재단이 삼성후원을 받고있어서 그렇게 표시했다네용ㅋ 비디오 많이 보러오세요!", "2010-12-05 06:15:39"], ["11312444538355712", "/Aden_LEE/status/11312444538355712", "Aden_LEE", "homosympathy",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그런 취급을 가끔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들의 (cont) http://tl.gd/7ajkod", "2010-12-05 01:54:31"], ["11296424243236864", "/JungHooLee001/status/11296424243236864", "JungHooLee001", "Jung Hoo, Lee", "여성 군복무 의무화 법안이\n페미니스트 진영에서 추진되는군요..\n여성의 군복무를 의무화하는 동시에\n남성 군복무를 기간 축소화 한다네요.\n여성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0-12-05 00:50:52"], ["11287890738814976", "/soonyang84/status/11287890738814976", "soonyang84", "지구별 여행자 길을 떠나다.", ".@aizawa6280 @lovelykikina #착해_ \nㅇㅇ내가 약간 페미니스트적성향이 있음", "2010-12-05 00:16:57"], ["11254405059842048", "/lunaticpollyana/status/11254405059842048", "lunaticpollyana", "기요하", "@Kadonnut 김기덕이 불편한 건 사실이지만 그의 작품들을 좋아하는데.....그건 연출의 훌륭함 때문. 뭐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또 하나의 반증이기도.", "2010-12-04 22:03:53"], ["11229892481916928", "/mistson/status/11229892481916928", "mistson", "Seung Wook Son", "그럼 남자들도 임신하게 해달라는 의견들이 생길지도...? QT @sharkbari: 정치판 페미니즘 집합소 여성부에서 최근에 여성의무입대 방안을 검토중이라는군요. 이유가 이겁니다. 헌제에서 나온 남성과 여(cont) http://tl.gd/7aepc0", "2010-12-04 20:26:29"], ["11221952085630977", "/sharkbari/status/11221952085630977", "sharkbari", "Kamilis|카미리스!", "정치판 페미니즘 집합소 여성부에서 최근에 여성의무입대 방안을 검토중이라는군요. 이유가 이겁니다. 헌제에서 나온 남성과 여성 특성 차이로 남성만 의무복무가 합헌이라는 결과가 나오고나서 그걸 여성차별이라고 이야기하는[...]", "2010-12-04 19:54:56"], ["11110704773861376", "/ete_112/status/11110704773861376", "ete_112", "녀름", "RT @NuageBubble: FVABi파비2010(페미니즘비디오액티비스트비엔날레)가 담주 화욜 7일개막식이에요 7일부터 18일 개막식은 서울아트시네마 7pm ,장소(서울아트시네마+아이공) http://fvabi.igong.org/", "2010-12-04 12:32:53"], ["11107601064398849", "/NuageBubble/status/11107601064398849", "NuageBubble", "윤티", "FVABi파비2010(페미니즘비디오액티비스트비엔날레)가 담주 화욜 7일개막식이에요 7일부터 18일 개막식은 서울아트시네마 7pm ,장소(서울아트시네마+아이공) http://fvabi.igong.org/", "2010-12-04 12:20:33"], ["11007860213284864", "/OSensation/status/11007860213284864", "OSensation", "오자기", "\"페미니즘비디오액티비스트비엔날레2010\" 팜플렛을우연히보는데반가운 이름들이많았다-! 무려윤티가기획이네ㅋ아그리고오기나미나오코특별전도하네요- 오늘상상마당보니까어쩐지나오코감독의신작나왔더라구요! 이번겨울방학은ㅈㅅ http://twitpic.com/3crsod", "2010-12-04 05:44:13"], ["10940282514186241", "/1Yafter/status/10940282514186241", "1Yafter", "Kim, D.H.", "여성분리주의와 자매애, 인공재생산 등의 급진페미니즘의 놀랍도록 급진적인 주장에 충격을 받았었다. 그런데 태동 시기가 히피운동(?)과 겹치는 걸 보면 그냥 '아 그렇군'하고 넘기게 되기도.", "2010-12-04 01:15:41"], ["10918830285000704", "/ego2sm/status/10918830285000704", "ego2sm", "Anna Jo", "\"(프랑스에서는) 추파를 던지는 게 시민의 도리다. 프랑스 사회 한복판에서 고동치는 생명력이다. 젊은 여자들은 추파를 던진다. 나이 든 여자들도 추파를 던진다. 심지어 페미니스트들도 추파를 던진다.\" http://bit.ly/fxOdp0", "2010-12-03 23:50:26"], ["10856825343705088", "/pseudowise/status/10856825343705088", "pseudowise", "pseudowise", "@namhoon 페미니스트 레슬러...? ㅎㅎ 여튼 동감합니다. 거 머 피해주는 거도 아니고 뭐 어때서... 재미있는 변장과정도 덤으로 보고...", "2010-12-03 19:44:03"], ["10623567288860672", "/SongOfApple/status/10623567288860672", "SongOfApple", "데프톤즈 또 내한와도 사과의 노래", "아............................. 내가 언젠간 네년 이 페미니스트들 사지를 찢어놓고 말겠어", "2010-12-03 04:17:10"], ["10531273567113216", "/FROSTEYe/status/10531273567113216", "FROSTEYe", "FROSTEYe•NET", "RT @orangenada: 페미니즘은 결국 소수자에 대한 성찰이라 생각한다. 중상류층 백인 스트레이트 남자애들이 할 만한 말을 한국어 트윗에서 볼때 세 배로 무섭다.", "2010-12-02 22:10:25"], ["10502140464209920", "/lovelyqua/status/10502140464209920", "lovelyqua", "설블리", "@96h 그니깐요! 여자가 먼저 처신을 잘해야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게 ㅡㅡ 페미니스트도 아니지만 내 어이가 없어가지고 ㅡㅡ", "2010-12-02 20:14:40"], ["10452885468872704", "/goMadmax/status/10452885468872704", "goMadmax", "제대로 역마살이 낀 맥쓰", "기본이 무시될 만큼 사회가 병들었단 뜻인데 그걸 못느끼는건 원인 제공자들 RT @ichae1982: 이미 충분히 여성주의자인 멋진 사람들이 극구 \"전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라고 머리말을 붙이는 반면 마초일뿐... http://dw.am/LG7Ra", "2010-12-02 16:58:56"], ["10450994139766784", "/heymijungc/status/10450994139766784", "heymijungc", "다이앤", "마초만큼이나 꼴페미를 싫어한다. 페미니스트와 차별화되는 꼴깝들의 특징은 두가지다. 그들은 유머를 이해하지 못하며, 예의가 없다는 것이다. 꼴페미들은 싸우자고 시비를 거는데 재미들렸고, 마치 그게 지성적인 여자의 모습이라고 착각하기도 한다.", "2010-12-02 16:51:25"], ["10409436833120256", "/gumshooting/status/10409436833120256", "gumshooting", "홍당무 펜", "@helcahisie '많은 학우들이 페미니즘에 반감을 가지고 있으니까' (...) 이유 참 거창하고도 불합리합니다?", "2010-12-02 14:06:17"], ["10402318855966720", "/helcahisie/status/10402318855966720", "helcahisie", "어미새", "학내 복지에 신경을 써 달라든가, '많은 학우들이 페미니즘에 반감을 가지고 있으니까' 거기 지원하지 말라든가 하는 글이 스랖에서 엄청나게 추천을 받고 있는데-_- 많은 여학생들에게는 페미니즘이 유효한 복지가 될 수 있다는 걸 정말 모르는 걸까?", "2010-12-02 13:38:00"], ["10374749897101312", "/mape112/status/10374749897101312", "mape112", "노정호(감동복지)", "RT @ichae1982: 이미 충분히 여성주의자인 멋진 사람들이 극구 \"전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라고 머리말을 붙이는 반면 마초일뿐인 인간들은 신나게 \"난 마초에요\"라고 말한다. 이것 자체가 이미 어떤 불... http://dw.am/LG6zw", "2010-12-02 11:48:27"], ["10365217175240704", "/mimyo_/status/10365217175240704", "mimyo_", "미유_미묘", "그 말이, 상대가 마쵸라면 아무리 착취 당하는 노동자라도 연대할 수 없다는 말처럼 들리는 건 아마 나뿐이겠지만 보기 딱하다. 그럼 상대가 훌륭한 페미니스트라도 자본가라면 대화하지 않겠지?", "2010-12-02 11:10:35"], ["10363455441735680", "/ete_112/status/10363455441735680", "ete_112", "녀름", "#1. 고재열을 언팔하는 건 더이상 개인적 취향이 아니다. 마초라고 인정하고, 진보를 부정하는 것보다 더 불쾌한 것은 페미니즘적인 입장에 대해서 '상대할 가치'없음으로 일관한다는 거다. 시사인 기자라는 이유만으로 쉴드를 쳐주기에는 함량미달이다.", "2010-12-02 11:03:34"], ["10353659636350977", "/goldjuny/status/10353659636350977", "goldjuny", "늘보", "페미니즘 참 어려운 숙제가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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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움''남성스러움'은 다 개소리라 생각하나 어떤것도 이상한게아니야", "2010-12-02 09:21:44"], ["10337793691615232", "/khm78/status/10337793691615232", "khm78", "kim hyeon mi", "영미페미니즘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명인 마가렛애트우드의 '시녀이야기'  나름 재미있다. 읽다가  말아서 시간나면 나머지도 후딱 읽어버려야겠음", "2010-12-02 09:21:36"], ["10337452916998145", "/jude_here/status/10337452916998145", "jude_here", "Lahee", "@dogsul과 내 트위터 친구 @ichae1982가 주고받는 멘션을 보고 있다. 독설 어째 하는짓이 쌩양아치삘. 진보는 필요없고, 페미니스트는 바라지도 않지만 기자씩이나 되었으면 주장이든 유머든 이죽거림이든 설득의 힘이 있어야 하잖아.", "2010-12-02 09:20:15"], ["10336414579294209", "/hye_si/status/10336414579294209", "hye_si", "돌고래형 혜시", "난 마구 커밍아웃하면서 페미니스트에 대한 편견을 키운다. 나같이 드세고 공격적인 인간이 페미니스트의 표본으로 인식되는게 싫다면 멋진 여성주의자들 모두 커밍아웃하자고요. 난 페미니스트인게 자랑스럽다! @ichae1982", "2010-12-02 09:16:07"], ["10336055723040769", "/atwildpink/status/10336055723040769", "atwildpink", "파랑곰", "마초성을 밝힐 때에 환영받고 페미니스트임을 밝힐 때에 지탄받는 사회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나?이미 그 자체가 남성의 마초성에 굴복해야 하는 사회란 뜻이다.", "2010-12-02 09:14:42"], ["10335674557276160", "/ichae1982/status/10335674557276160", "ichae1982", "이채", "@callipop 저도 잠시 후자였다가 이럴거면 누가 페미니스트하겠어, 페미니스트가 완전무결한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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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를 앞질렀다고 말할 수 있을까? 여성이 예술이라는 무대에 설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의 생활 공간인 집과 부엌에서 드러낼 수밖에 없었던 재능을 예술이라 할 수 있을까? 그 범위 설정이 페미니즘이다", "2010-11-30 05:28:08"], ["9547888103260160", "/NING_CHIN/status/9547888103260160", "NING_CHIN", "닝", "@redzeppelin69 @toxicalice 와 저 완전 빵 터졌어요!! 씐나는 이름라지요! 페미니즘으로 웰빙! @leafyeon", "2010-11-30 05:02:48"], ["9518338354978817", "/toxicalice/status/9518338354978817", "toxicalice", "앨리스", "@redzeppelin69 페미니즘에다가 무려 웰빙바라며 깔깔대던 기억이 있습고요, 물론 들어가보진 않았읍니다... @leafyeon", "2010-11-30 03:05:23"], ["9516984672714752", "/toxicalice/status/9516984672714752", "toxicalice", "앨리스", "@leafyeon 수상하기로는 예전에 거기가 최고였는데. 옛날 곱창전골인가 지하 스테레오인가 거기 맞은편 와인바 간판. 이름이 무려 <페미니즘 웰빙바> 구르면서 웃던 기억이 나네요.", "2010-11-30 03:00:00"], ["9473181366624257", "/Eunyoung_L/status/9473181366624257", "Eunyoung_L", "E", "드디어 모든 발표과제가 끝났군! 나와는 참 먼 이야기를 하려니 쉽지 않구만. 페미니즘이라니.ㅇㅁㅇ;", "2010-11-30 00:05:57"], ["9419469327704065", "/DaSSOM88/status/9419469327704065", "DaSSOM88", "DA SOM LEE", "실존주의 철학자 보부아르는 가장 혁명적인 좌파 그룹안에서도 성별에 따른 불평등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고 사회주의자에서 페미니스트로의 전향을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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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ing을 비롯한 정통여성주의는 싫어도 당근전략을 연구해야하지않을까.", "2010-11-26 22:08:00"], ["8354927038435328", "/shawshank89/status/8354927038435328", "shawshank89", "Kim Yang Jun", "Questioning을 응원했다. 그러나 결과는 연세호가 당선. 아무래도 강성페미니즘에 대한 반발감의 표현이 아니었나 싶다. 하지만 페미니즘은 자신들의 입장을 굳건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남성들의 입장을 고려하는 것은 이미 그들의 논리를 스스로", "2010-11-26 22:02:24"], ["8290899821858817", "/yueunju/status/8290899821858817", "yueunju", "유은주", "@keepgoinghr '복지'라는 표현은 부적절하고, 자신의 성공을 여성해방의 어떤 상징으로 재현하려는 허세겠지. 페미니즘이 만만해진거고(나쁜 것은 아니라고 봄), 이게 구조에 대한 전투성을 상실한, 소왈 최근 문화 페미니즘의 초라한 행색일테지.", "2010-11-26 17:47:59"], ["8214948106731520", "/yongkyu83/status/8214948106731520", "yongkyu83", "이용규,leeyongkyu,李勇揆", "@jeyisis @firstbride #복돼지당_ 난 페미니즘 그런거 관심없음 ㅋㅋ 서로 평등한 세상!ㅋ 하지만 남자가 여자를 보호해 줘야 한다는건 당연한거야 ㅋㅋ", "2010-11-26 12:46:10"], ["8214480500563968", "/jeyisis/status/8214480500563968", "jeyisis", "노말제이 Jungsook.Ha", "@firstbride @yongkyu83 응. 사실 난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이 좀 맘에 안들어. 자기들 편한대로 끼워맞춘다고할까. 불리하면 여자고 아닐때 남녀평등 외치는거 아주 같은 여자로써 창피해염..ㅠㅠ #복돼지당_", "2010-11-26 12:44:19"], ["8212907326185474", "/jeyisis/status/8212907326185474", "jeyisis", "노말제이 Jungsook.Ha", "@firstbride @yongkyu83 음.. 여자가 남자를 다스리는 것도 진정한 평등은 아니지요. 여자이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배려와 양보와 베네핏을 포기해야만 진정한 페미니즘이지욤. 암튼 그래서 난 남녀평등에 관심없음..ㅋㅋ #복돼지당_", "2010-11-26 12:38:04"], ["8210999379234816", "/jeyisis/status/8210999379234816", "jeyisis", "노말제이 Jungsook.Ha", "@firstbride @yongkyu83 여자이기에 보호받아야하고 양보받아야한다는 생각부터 없어야해염. 진짜 페미니스트라면 군대 가게 해달라고 시위해야함. 난 그래서 페미니스트 안함^^ #복돼지당_", "2010-11-26 12:30:29"], ["8210377783377920", "/jeyisis/status/8210377783377920", "jeyisis", "노말제이 Jungsook.Ha", "@firstbride @yongkyu83 페미니스트 자체는 나쁜게 아니에요. 다만 우리나라에서의 페미니즘은 뭔가 좀 잘못된 방향인거 같아. 진정한 남녀평등이 어떤 건지에 대한 개념이 잘못 잡힌듯해욤^^ #복돼지당_", "2010-11-26 12:28:01"], ["8195465703067649", "/HiuksInTheStar/status/8195465703067649", "HiuksInTheStar", "Kim Sang-Hiuk", "@keepgoinghr @ozstasha 제가 놀랐던건 알파걸이길 바라는 여성들의 반응이었어요. 약한것은 죄악이라는 신자유주의적 교리를 완벽하게 신봉하는 모습이 그려졌달까..페미니즘의 시작이 약자에대한 휴머니티였다면 그런 모습은 뭔가 일그러진것 같아서", "2010-11-26 11:28:45"], ["8191566011170816", "/tilapia04/status/8191566011170816", "tilapia04", "향수형 틸라피아", "@leesongheeil 씁쓸한 결과지만 대학생 페미니스트들이 같은 세대의 여성들에게 전혀 먹혀들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죠. 단독선거가 깨지지마자 낙선했다는 사실이...", "2010-11-26 11:13:16"], ["8051582440574976", "/dihairein/status/8051582440574976", "dihairein", "성유야천", "@devenirs 페미니즘은 자본-노동의 착취사슬의 말단에 여성이 있다는 인식인가요? 아니면 이와 독자적인 원리에 의한 여성이 착취당한다는 인식인가요? 전자라면 여성의 고유성이 '가장 취약한 노동자'에 해소되어 노동이론과 독립한 이론적 가치가 없을듯", "2010-11-26 01:57:01"], ["8020269012619264", "/posszet/status/8020269012619264", "posszet", "이학린", "@tw2HN ㅋㅋㅋ 너무당연한걸무러봣나 ㅎㅎ 그나저나 우리 페미니즘 .. ㅋ ㅠㅠ", "2010-11-25 23:52:35"], ["8001631845089280", "/hypercortex/status/8001631845089280", "hypercortex", "Heewon Kim", "@weed_kim 그렇구나. 복지주의도 그렇고, 페미니스트 액티비즘도 바뀌어야 할 필요가 있고. 최소한의 의식수준조차 기대할 수 없는 현실도 참담하고... 소식 고마워, 총학 결과도 중계 부탁! :)", "2010-11-25 22:38:32"], ["7983859442384897", "/eyes_lander/status/7983859442384897", "eyes_lander", "언젠가눈 섬", "... 일상이 실천 RT @yulque    요즘 여성학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있는 와중에 역대 최초로 반!페미니즘적인 선본이 총여학생회에 당선되었다.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갔어! 이로써 공부가 일상이 되지 않을 수 없다", "2010-11-25 21:27:55"], ["7983489781600258", "/hidingforawhile/status/7983489781600258", "hidingforawhile", "미도", "요즘 여성학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있는 와중에 역대 최초로 반!페미니즘적인 선본이 총여학생회에 당선되었다.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갔어! 이로써 공부가 일상이 되지 않을 수 없다.", "2010-11-25 21:26:26"], ["7952501156356096", "/NICKYO/status/7952501156356096", "NICKYO", "철벽에 노답인 웅", "@fwangj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르크스철학과 신자유주의 비판. 페미니즘과 국제적 평등운동의 경향. 한미에프티에이와 국가 거시경제의 변화 이런것들어때??   ...............무슨 학술세미나냐!!", "2010-11-25 19:23:18"], ["7911696089747457", "/iamflowering/status/7911696089747457", "iamflowering", "혜령", "오늘 수업에는 여자 누드 모델이었습니다. 생소하고 신기하고를 떠나서, 남자 모델때와 달리 표정이 없이 서 있는 모델이 엄청 안쓰러운 마음이 든 건, 내가 페미니스트의 피가 흘러서인가. 아무튼 오늘 그린 그녀 그림은 선생님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2010-11-25 16:41:09"], ["7835582537400321", "/hypercortex/status/7835582537400321", "hypercortex", "Heewon Kim", "@weed_kim 앗 무슨 일인데? 총여가 안티 페미니즘이라니?!", "2010-11-25 11:38:43"], ["7818674891128832", "/stghr12/status/7818674891128832", "stghr12", "Anarchy Chung", "@___lastjulle 엥? 페미니즘 책에서 뭐라고 하길래요? ^^;", "2010-11-25 10:31:32"], ["7801460519608320", "/hye_si/status/7801460519608320", "hye_si", "돌고래형 혜시", "진짜 짜증났던 경험은 부유한 집안에서 외동딸로 명문여대에 들어가 오냐오냐 사랑만 받고 자랐던 여자애한테 페미니즘과 성차별에 대해 설명했더니 \"그게 언제적 얘기야. 요새 여자라고 차별받는게 어딨어. 너무 피해의식 쩌는거 아니야?\"라고 했을때.", "2010-11-25 09:23:07"], ["7800446882152448", "/hye_si/status/7800446882152448", "hye_si", "돌고래형 혜시", "남자는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는 주장만큼 웃긴 논리RT @GoEuntae 군필이라고 군지휘에 대해 능력이 있다는게 편의점 알바경력이 있으니 경제대통령이 되겠다는거랑 뭐가 달라", "2010-11-25 09:19:06"], ["7795502523355136", "/RainHomme/status/7795502523355136", "RainHomme", "엄재성", "그리고 또 하나 궁금한 건, 왜 유명한 페미니스트들은 전부 양성애자이거나 동성애자인걸까. 단지 우연의 일치는 절대 아닐 것 같음. 여성을 신격화시키는 스스로의 sex/gender이론에 함몰되어서가 아닐까 싶긴한데. 진짜 궁금함...", "2010-11-25 08:59:27"], ["7754208983916544", "/SIWFF/status/7754208983916544", "SIW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화끈하고 핫한 페미니즘 영화 <올가미>를 상영하고 있는 정기 상영회 넷째주 목요일. 추운 날씨에도 많이 오셨어요~ http://yfrog.com/emfg3uj", "2010-11-25 06:15:22"], ["7751630363557888", "/amoraura50/status/7751630363557888", "amoraura50", "Yun Jeong Hwan", "..RT @newyorkqueen212: 현경은 서울대 좌파 노동 등등 운동권의체게바라였다가지금은할렐루야과목사가된남편과헤어진뒤수년전엔중동에가서중동여성들을연구해오기도했다.페미니스트여성신학자인 그녀는 달라이 라마와 틱낫한과도유대하며아름다움을구호로외친다.", "2010-11-25 06:05:07"], ["7749796047626241", "/newyorkqueen212/status/7749796047626241", "newyorkqueen212", "NEWYORKQUEEN 뉴욕퀸", "현경은 서울대 좌파 노동 등등 운동권의 체게바라였다가 지금은 할렐루야과 목사가 된 남편과 헤어진 뒤 수년 전엔 중동에 가서 중동 여성들을 연구해오기도 했다. 페미니스트 여성 신학자인 그녀는 달라이라마와 틱낫한과도 유대하며 아름다움을 구호로 외친다.", "2010-11-25 05:57:50"], ["7716394930012160", "/ljesus61/status/7716394930012160", "ljesus61", "ljesus61", "페미니스트:)RT @chodang_manim: @youngwhakang 무슨 일로든 여자를 힘들게 하거나 화나게 하면 안된다는...", "2010-11-25 03:45:06"], ["7705996017274880", "/newyorkqueen212/status/7705996017274880", "newyorkqueen212", "NEWYORKQUEEN 뉴욕퀸", "이창동감독은 가난한데 식구는많은 시골집 태생. 대구서 선생. 영화밀양처럼 지방 변두리 부르짖는 개척교회같은 냄새도 풀풀. 지극히 특이한 허나 수많은 아줌마들을 이해하는 이시대의 진정한 한국판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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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여자로 보름만 살아보라지. 단지 여자이기 때문에 받는 시선과 처우들을 직접 겪어보라지. 보름? 단 일주일도 쉽지 않을걸.", "2010-11-23 04:06:39"], ["6949974378020864", "/huact7/status/6949974378020864", "huact7", "kim san", "오늘 저녁 7시 아주대법학관에서 '연대'에 관한 두번째 특강 - \"적(노동)녹(생태)보(페미니즘) 연대\" 조금은 무겁고, 딱딱하겠지만, 연대에 관한 상상력을 높이고, 새로운 관계맺기에 대한 고민해봐요.http://twitpic.com/39digv", "2010-11-23 00:59:37"], ["6915116398280704", "/peoplehouse_1st/status/6915116398280704", "peoplehouse_1st", "민중의 집", "'내가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강좌 드디어 오늘 시작합니다~ 천원강좌로 진행되니 관심만 가져오세요^^ 7시반에 민중의집에서 봐요! http://www.jinbohouse.net/bbs/board.php?bo_table=board&wr_id=4886", "2010-11-22 22:41:06"], ["6881587463454720", "/ichae1982/status/6881587463454720", "ichae1982", "이채", "와! RT @pippiyaho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에서 열링 특강하네요. '여성주의와인문학' 정희진님(페미니즘의 도전 저자) 11.29 7:30 참가비 만원 문의는 02-323-0520 마포 서교동 문턱없는밥집 2층", "2010-11-22 20:27:52"], ["6868645296734208", "/pippiyaho/status/6868645296734208", "pippiyaho", "삐삐롱스타킹",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에서 열링 특강하네요. '여성주의와인문학' 정희진님(페미니즘의 도전 저자) 11.29 7:30 참가비 만원 문의는 02-323-0520 마포 서교동 문턱없는밥집 2층", "2010-11-22 19:36:27"], ["6770011662188544", "/Helen3737/status/6770011662188544", "Helen3737", "helena의 봄.", "@Sunwoohui 글킨햐요... 어린시절 외수샘책도 좋아했고 공지영은 짜증나는 피해망상적 페미니스트라.. 좋아하지 않지만 그들의 소통법은 짜증나죠...언팔 하세요... 별 내용도 없더만..ㅎㅎ", "2010-11-22 13:04:31"], ["6745643573841920", "/Bi_CandyD/status/6745643573841920", "Bi_CandyD", "Candy.D", "1000명의 페미니스트에 메일을 보내주신 트친들에게 보내는 첫번째 메일입니다 :) 너무 늦은 소식 죄송해요! http://spic.kr/2yyP 아직도 1000명의 페미니스트는 진행중~", "2010-11-22 11:27:41"], ["6722982651105281", "/lute0/status/6722982651105281", "lute0", "Kyle(Y.T.)", "너무 피곤해서 잠도 오지않는 이밤, 오랜만에 영화나 한편 보고 자야겠네요.\n두 여자가 '살아가는 이야기'. 바그다드 카페. 일각에선 페미니즘 관점에서 의미있는 영화라고 하는데 전 왜 그런지 모르겠더군요. http://bit.ly/cTwBj6", "2010-11-22 09:57:38"], ["6718910439100416", "/novalis_8/status/6718910439100416", "novalis_8", "엘베 Elbereth", "고딩때 잠시 문화인류학과를 갈까 생각해봤었는데 엘리자베스 마셜 토마스의 <세상의 모든 딸들>때문이었다. 근데 지금 생각해봐도 문화인류학은 서구에 맞춰있어... 대부분의 학문이 그렇듯. 여튼 My favorite book 페미니즘 관심계기도 됐구.", "2010-11-22 09:41:27"], ["6688139653423104", "/MozziHeeyoon/status/6688139653423104", "MozziHeeyoon", "이희윤", "페미니스트 여성작가들의 행위예술은 왜 늘 나체예술인가 ? 여성성의 상품화를 비난하기 위해 난, 벗는다? 예전에 '페미니즘은 더 많은 여자들과 더 자유로운 성을 즐기기 위한 남성들의 운동'이란 농담을 들었다. 이제와 공감..", "2010-11-22 07:39:11"], ["6682681844703232", "/_nor3/status/6682681844703232", "_nor3", "보쿠노티코", "게이와 페미니스트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실수는 둘 모두를 비난적 용어로만 사용하는 것이라는 소심한 결론을 내려 봅니다", "2010-11-22 07:17:30"], ["6625004665962496", "/Heevalcon/status/6625004665962496", "Heevalcon", "Hee-seung SONG", "추천영화'안토니아스 라인' 벨기에영화. 페미니즘. 사람.사랑.생명.소수자.동성애.출산.죽음.네버엔딩. 그리고 가족에 대한 성찰의 영화.", "2010-11-22 03:28:18"], ["6604471308128256", "/Merry_br/status/6604471308128256", "Merry_br", "Bo-ra ", "@yoyomi_ 아 대박지루해 신자유주의 시대의 20대 젠더 페미니즘 인데 이제 20대 하고있어...기절하게따", "2010-11-22 02:06:43"], ["6573357495484416", "/huact7/status/6573357495484416", "huact7", "kim san", "좋은 강연있어요. 많이와서 들어주세요..무료라는..ㅋ\n지역운동포럼in수원에서 사전강좌로 11월 23일(화) 저녁 7시 고정갑희(글로컬페미니즘 학교)님을 모시고 아주대법학관에서 '연대의 채널을 돌려라' 를 주제로 강연합니다.", "2010-11-22 00:03:05"], ["6554837969797120", "/hasaho/status/6554837969797120", "hasaho", "하사호 커뮤니티", "페미니즘적 관점으로 한국만화를 분석한다...: 옛날 이현세화백만화나 고우영화백만화보면서 어린마음에도 그런생각이 어렴풋이 들더군요. \"이거 너무 마초적이고 여성비하적인거 아닌감?\" 하고 말이죠. ... http://hasaho.net/269430", "2010-11-21 22:49:29"], ["6530547006308352", "/gyerannim/status/6530547006308352", "gyerannim", "계란", "난 어렸을땐 내가 화장도 귀찮아서 안하고 다이어트도 페미니즘 적인 관점에서 안하는 한떨기 퐈리 여인과 같은 페미니스트가 될줄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돋넼ㅋㅋㅋ", "2010-11-21 21:12:58"], ["6409659858554880", "/si1han/status/6409659858554880", "si1han", "시원한 형", "@swmini7 오 그런데 대안경제랑 페미니즘 공부하는거 좋네요.\n관심없는 사람이 되게 많을 듯 ㅎ", "2010-11-21 13:12:36"], ["6357683359711232", "/skyvane/status/6357683359711232", "skyvane", "저녁을 기리며. 에브리싱글데이", "@OneShine_ 에이 트위터에 여자 밝히는 사람들 되게 많아요.ㅋ 솔직히 지금에서야 말씀드리자면(... 이지만, 아마 처음 팔로했을 때도 말씀 드렸었던 기억이 있지만; ) 저도 빛나님은 처음 플픽사진이 너무 예뻐서 팔로했었구요. 저도 페미니스트!;", "2010-11-21 09:46:04"], ["6355300370096128", "/AwesomeYookyung/status/6355300370096128", "AwesomeYookyung", "Yookyung,Choe", "우리나라 선수들 진짜 고생 많아요ㅡ화이팅!! 레테에 피렌체의 여인님 정신차리세요ㅡ 페미니즘의 향기가 솔솔 풍기세요", "2010-11-21 09:36:36"], ["6195381582958592", "/BORABOLRA/status/6195381582958592", "BORABOLRA", "BORA JUN", "대박나십쇼!!RT @superstarjenny 럭셔리 페미니즘의 정수를 보여준 NINA RICCI FW 2010 Collection 을 이제 롯데 에비뉴엘(4F) 에서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http://twitpic.com/38pbki", "2010-11-20 23:01:08"], ["5984548106018817", "/fromendand/status/5984548106018817", "fromendand", "소네치카", "RT @leesongheeil: 메리 셀리의 아버지는 아나키스트인 윌리엄 고드윈이었다. 우리가 최초의 공포 소설이라고 알고 있는 '프랑켄쉬타인'은 사실 아나키즘과 페미니즘, 당시 번성했던 낭만주의가 씨줄 날줄로 교차된 가장 흥미로운 텍스트 중 하나.", "2010-11-20 09:03:22"], ["5974377204023296", "/leesongheeil/status/5974377204023296", "leesongheeil", "이송희일", "@Inhong_Kim 네, 최초의 페미니스트였지요.", "2010-11-20 08:22:57"], ["5974211768090625", "/awoundedwolf/status/5974211768090625", "awoundedwolf", "Hong", "@leesongheeil 오호 오랜만에 듣는이름이네요.이분이 쓴 여성의 인권을 위한 변론서를 읽었는데 당대의 여성상을 꼬집고 교육의 중요성설파 영국 근데 최초의 페미니스트가아닐까싶네요", "2010-11-20 08:22:17"], ["5965958975852544", "/social_eng/status/5965958975852544", "social_eng", "social_eng", "@ENLIL_kr 페미니스트 의미는 남자축구는 승패를 떠나 서로 멋진 경기를.. 하지만 여자 경기는 남한이 과거 경기 기록과 랭킹에서 밀렸기 때문에.. 약자를 응원하는^^ 남북 남자축구보다 여자축구에 무게추가 기울렸다는 의미입니다.", "2010-11-20 07:49:30"], ["5963744857300992", "/Azazel_kr/status/5963744857300992", "Azazel_kr", "자유롭게", "@social_eng 페미니스트라고 하셔서 한 말입니다. 북한팀도 여성들이라는...", "2010-11-20 07:40:42"], ["5962163390783488", "/Azazel_kr/status/5962163390783488", "Azazel_kr", "자유롭게", "음.. 북한팀도 여자들일걸요? RT @social_eng: 아시안게임에서 남북 남자 축구 대결은 어느 팀이 이겨도 개의치 않았는데. 오늘 남북 여자축구 준결승은 남한팀을 적극 응원하게 되네.. 난 페미니스트인것 확실한듯^^", "2010-11-20 07:34:25"], ["5957126082011137", "/social_eng/status/5957126082011137", "social_eng", "social_eng", "아시안게임에서 남북 남자 축구 대결은 어느 팀이 이겨도 개의치 않았는데. 오늘 남북 여자축구 준결승은 남한팀을 적극 응원하게 되네.. 난 페미니스트인것 확실한듯^^", "2010-11-20 07:14:24"], ["5946329482141696", "/leesongheeil/status/5946329482141696", "leesongheeil", "이송희일", "메리 셀리의 아버지는 아나키스트인 윌리엄 고드윈이었다. 우리가 최초의 공포 소설이라고 알고 있는 '프랑켄쉬타인'은 사실 아나키즘과 페미니즘, 그리고 당시 번성했던 낭만주의가 씨줄 날줄로 교차된 가장 흥미로운 텍스트 중 하나.", "2010-11-20 06:31:30"], ["5870499036930048", "/soleil_perdu/status/5870499036930048", "soleil_perdu", "lost in the sun", "알리스 슈바르처의 '사랑받지 않을 용기' 재미있다. 내 안의 페미니즘을 새삼 돌아보게 하는 책. \"그렇게 되면 그녀와 우주 사이에 더 이상 어떤 중개자도 필요하지 않다.\" 시몬느 드 보부아르<제 2의 성> http://yfrog.com/73znmxj", "2010-11-20 01:30:10"], ["5836377899933696", "/NGASF/status/5836377899933696", "NGASF",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의 첫번째 후원의 밤 행사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든든한 후원 덕에 잘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노래해주신 시와 @withsiwa 님과 음향을 맡아주신 문화연대 최준영 사무처장 @paracom 님 정말 고맙습니다! :)", "2010-11-19 23:14:35"], ["5835836746629121", "/NGASF/status/5835836746629121", "NGASF",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의 첫번째 후원의 밤 행사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든든한 후원 덕에 잘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노래해주신 시와@withsiwa 님과 음향을 맡아주신 문화연대 최준영 사무처장 @paracom 님 정말 고맙습니다! :)", "2010-11-19 23:12:26"], ["5828514808864768", "/jydaram_4988/status/5828514808864768", "jydaram_4988", "조영희", "@oyj818 본질적 가치를 따지자면 우리나라에 페미니즘이 등장했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할 필요가 있죠. 제 뜻은 인간의 본질적 가치를 말하는게 아니고 가정과 사회의 주체로서 볼때 여자의 역활이 가정생활에 우선되어야 한다는 취지의 말입니다.이해바랍니다.", "2010-11-19 22:43:20"], ["5819530173485056", "/oyj818/status/5819530173485056", "oyj818", "오영준", "@jydaram_4988 나는 평소에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합니다 - 남녀는 평등하며 본질적으로 가치가 동등하다는 사전적 의미에서.", "2010-11-19 22:07:38"], ["5816519384629248", "/jydaram_4988/status/5816519384629248", "jydaram_4988", "조영희", "나는 여자지만 결코 feminism은 아니다. 그래서일까? 전공이나 생각이 비슷한 것같아 맞팔을 했더니 어느새 슬그머니 빠져나가는 사람이 있다. 특히 여자들이다. 그러나 지나친 페미니즘이 소중한 가정의 질서를 혼란케 했다는데는 공감해야 될것이다.", "2010-11-19 21:55:40"], ["5805304109334528", "/baeluna/status/5805304109334528", "baeluna", "배샛별", "@saveurth 우리 홍페미니스트 힘내삼!!!!!!!! *_*", "2010-11-19 21:11:07"], ["5803342664040448", "/spokl/status/5803342664040448", "spokl", "A.K.A leejaeng", "@philosophia1986 그런데 일부 멀도안되는 극 페미니스트들은 남성의그런점은 인정하지도 않고 여성들의 권익만 생각하곤하죠...", "2010-11-19 21:03:19"], ["5790154073575424", "/mostfavoredman/status/5790154073575424", "mostfavoredman", "한방해결사", "어떤 페미니스트라는 사람이 대한민국이 여성인권 후진국인 이유가 징병제이며 징병제의 1차 피해자는 젊은 남자지만 일생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피해를 안고 가는 쪽은 여자들이라고 주장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여자랑 독대하고싶네요", "2010-11-19 20:10:54"], ["5705521696866304", "/Montrose04/status/5705521696866304", "Montrose04", "Il-Hong Seo", "종교, 신념적 집단(운동권, 페미니스트..등) 깊이 빠져들수록 본질을 망각하고 상상력이 결여된 채로 빈껍대기 뿐인 공허한 외침으로 타인에 강요섞인 테러를 가하곤 한다..\n#nowplaying Reason Why by Rachael Yamagata", "2010-11-19 14:34:37"], ["5666086452199424", "/skyvane/status/5666086452199424", "skyvane", "저녁을 기리며. 에브리싱글데이", "@yeonah0121 그렇다면 저도 팔로! ... 비록 맞팔주의자는 아니지만, 전 페미니스트거든요.", "2010-11-19 11:57:54"], ["5635475691806720", "/_yeoul/status/5635475691806720", "_yeoul", "Samuel Kim", "영어성경 NIV의 새버전 TNIV가 나왔네요 근데 페미니스트들의 반발이 심한가봅니다 Oh brother, new Bible could revive gender war http://usat.me/131859", "2010-11-19 09:56:16"], ["5617786806075392", "/dirty_xijin/status/5617786806075392", "dirty_xijin", "구석진", "@taripunk 관련 실험 결과와 분석 자료가 있어요. 사회언어학에서는 거의 교과서같은 책에 실려있어서 정설처럼 여겨지는 듯. 언어와 성별 관련한 연구가 서구에서 70년대 페미니즘운동 이후 매우 활발하더라고요. 또 급진적이고.", "2010-11-19 08:45:59"], ["5582341321793536", "/andandon/status/5582341321793536", "andandon", "Nae-hui Kang",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첫번째 후원의 밤에 왔습니다. 분위기 좋습니다. 유기농 밥상도 맛있네요.", "2010-11-19 06:25:08"], ["5582136748802048", "/lugali25/status/5582136748802048", "lugali25", "손민규", "나라면 5초만에 답변하겠다. 박상륭/죽음의 한 연구 니체/이 사람을 보라 푸코/성의 역사 보드리야르/시뮬라시옹 엔더슨/상상의 공동체 아도르노/부정 변증법 콘즈/한글세대를 위한 불교 쇼펜하워/생에의 맹목적인 의지 정희진/페미니즘의 도전", "2010-11-19 06:24:19"], ["5573887593029632", "/wonJk/status/5573887593029632", "wonJk", "Jongkwan Won",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 첫번째 후원의 밤에서 박래군 선생님을 보았다.", "2010-11-19 05:51:33"], ["5571263418335232", "/wonJk/status/5571263418335232", "wonJk", "Jongkwan Won", "지구지역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첫 번째 후원의 밤에 왔어요. 시와가 공연을 한다고. 사진도 같이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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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epr_paradox: 최보은: 대학원 졸업한 딸을 두신 걸로 아는데 페미니즘 기질은 없나요? 김훈: 우리 딸? 그런 못된 사조에 물들지 않았어요. \n-_-;; 어떻게 여자가 김훈을 좋아할 수 있는가;;", "2010-11-17 09:33:08"], ["4890587866079232", "/fly_mina/status/4890587866079232", "fly_mina", "Mina Lee", "@ppikaboo 김수현 작가부분에서 너무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ㅋㅋㅋㅋ 한 마디 보태자면, 완전 개인적인 입장으로 김수현 작가는 한국의 가부장제 사회를 더욱 굳건히 하시는 데 일조하셨으면 모를까, 여권신장 등 페미니즘적 사고따위 없ㅋ엉ㅋ", "2010-11-17 08:36:21"], ["4856326341529600", "/MrCuty/status/4856326341529600", "MrCuty", "Hyokjin Kang", "학생시절 티비에서 본 그 사람의 강연은 그야말로 페미니즘에 기인한 남성에 대한 왜곡이 넘쳐났다. 부분적 팩트에 기반한 논리의 왜곡과 주제와 관계없는 강연. 전문강사라는 분이 시간관념은 어디에 밥말아 먹고 오셨는지. 아 싫다...", "2010-11-17 06:20:13"], ["4845850467504129", "/NICKYO/status/4845850467504129", "NICKYO", "철벽에 노답인 웅", "@KR_ShuRA 드립전도 이제지침  내 눈앞에놓인 관료제와 페미니즘 책은 페이지넘어갈생각을 안함....존니스트어렵다 시풋...ㅜㅜ", "2010-11-17 05:38:35"], ["4529755084820480", "/PADAPADAPADAPA/status/4529755084820480", "PADAPADAPADAPA", "파다파", "@romeheo 두리반에 페미니즘에 대해 열띤 토론중이에용ㅋㅋ 여유되심 들려주세요~ㅋㅋ", "2010-11-16 08:42:32"], ["4317230770692097", "/nyam_peach/status/4317230770692097", "nyam_peach", "성현", "RT @dodani90: 남자환영! “@jinbohouse: 민중의 집 11월의 시민강좌 두번째!! \"내가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지금 참가신청 받고 있어요~ 천원강좌니 주머니 걱정말고 관심만 가지고 오세요^^ http://bit.ly/9CL87J”", "2010-11-15 18:38:02"], ["4264959970115584", "/Mistral_Seol/status/4264959970115584", "Mistral_Seol", "Mihyun Seol", "@femi_chem 장성연이로구나! :) 아이디보니 알겠다. 최장성연이라고 쓴 기고문을 본 적이 있어서 페미니즘을 본격적으로 하는구나 생각했었거든. 너무 반갑다! 지금은 한국에 있니? 뉴욕에 있었단 얘기 들었는데.", "2010-11-15 15:10:20"], ["4219615899029504", "/aa_kus/status/4219615899029504", "aa_kus", "s'u'nny 썬킴", "페미니즘 영화 '안토니아스라인'", "2010-11-15 12:10:09"], ["4165589358608384", "/thisfre/status/4165589358608384", "thisfre", "딧플_0416", "RT @dodani90: 남자환영! “@jinbohouse: 민중의 집 11월의 시민강좌 두번째!! \"내가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지금 참가신청 받고 있어요~ 천원강좌니 주머니 걱정말고 관심만 가지고 오세요^^ http://bit.ly/9CL87J”", "2010-11-15 08:35:28"], ["4139223959474176", "/ichae1982/status/4139223959474176", "ichae1982", "이채", "RT @jinbohouse 민중의 집 11월의 시민강좌 두번째!! \"내가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지금 참가신청 받고 있어요~ 천원강좌니 주머니 걱정말고 관심만 가지고 오세요^^ http://bit.ly/9CL87J", "2010-11-15 06:50:42"], ["4136842131677184", "/ichae1982/status/4136842131677184", "ichae1982", "이채", "네 좋아요 같이 씬나게 놀아요! :) RT @justwitch @ichae1982  나도 여기 감. 같이 놀아욤 \n@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첫'번째 후원의밤!", "2010-11-15 06:41:14"], ["4114175261413376", "/peoplehouse_1st/status/4114175261413376", "peoplehouse_1st", "민중의 집", "민중의 집 11월의 시민강좌 두번째!! \"내가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지금 참가신청 받고 있어요~ 천원강좌니 주머니 걱정말고 관심만 가지고 오세요^^ http://bit.ly/9CL87J", "2010-11-15 05:11:10"], ["4103539034951680", "/justwitch/status/4103539034951680", "justwitch", "Nina", "@ichae1982  나도 여기 감. 같이 놀아욤 \n@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첫'번째 후원의밤!", "2010-11-15 04:28:54"], ["4098814407344128", "/leechulable/status/4098814407344128", "leechulable", "ONE KOREA", "“@parkchaeryung: 자유주제로 논리적인 글을 써오라는데, 트친님들같으면 어떤 주제를 선정하시겠어요?”\n\n우리 나라의 페미니즘 의 정신 세계 와 그것이 사회에 미치는 악 영향 에 대해서 한번 써 보시길....", "2010-11-15 04:10:08"], ["4092299915034624", "/ichae1982/status/4092299915034624", "ichae1982", "이채",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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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merfull/status/2777720190668802", "sommerfull", "김알로나", "@Wonjung_Kim 오~! 결혼보험! 업계최초 결혼보험 만들어볼까?ㅋㅋㅋ 페미니즘적 함의를 찾아봐요 일단ㅋㅋㅋㅋㅋ", "2010-11-11 12:40:34"], ["2720456532557824", "/jeonhyunghwa/status/2720456532557824", "jeonhyunghwa", "전형화", "@murphy34 베드신도 여성심리를 묘사하는것처럼 했지만 철저히 카메라가 남자의 관음적인 시선이었던것 같구요. 페미니스트인척하는 마초같은 느낌.", "2010-11-11 08:53:02"], ["2627155427065856", "/Letsbuysilver/status/2627155427065856", "Letsbuysilver", "은사자", "@destin_says 으하하하.. 오주년 탄생파티..ㅎㅎㅎㅎㅎ 이백주년을 만들기 위해 페미니즘까지 끌어온 자매님의 개그본능에 경의를..!! ㅎㅎㅎ", "2010-11-11 02:42:17"], ["2614074726686720", "/iamyoonminizr/status/2614074726686720", "iamyoonminizr", "성은 윤, 이름은 미♡", "@AceHAN35 나름 페미니스트라며..", "2010-11-11 01:50:18"], ["2442613714067456", "/dartemore/status/2442613714067456", "dartemore", "정희정 KNN아나운서", "페미니스트ᆞ동성애자ᆞ싱글맘ᆞCEO 등 특이한 이력을 가진사람,선입견이 생기기쉬운 사람과의 5분 대화-리빙라이브러리가 한국에도 생긴다면 어떤 사람을 대출해보고싶으세요?", "2010-11-10 14:28:59"], ["2339552190529536", "/hoonitaikeong/status/2339552190529536", "hoonitaikeong", "주민등록상이름은 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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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부담스럽고 어렵게만 느끼는 분들을 위한 강좌입니... http://dw.am/LDCDf", "2010-11-09 07:57:08"], ["1975313680564224", "/hindyaa/status/1975313680564224", "hindyaa", "Heejin Kim", "@iscaliote 양심적 병역거부가 아니고 종교적 병역거부 혹은 페미니즘 병역거부?", "2010-11-09 07:32:06"], ["1964584822902784", "/shinkhun1/status/1964584822902784", "shinkhun1", "Nobody", "@dud1201 잘난 누나들을 보고 자라서 그런지 여자의 능력이 때론 남자보다 나을때가 있다는걸 아는 페미니스트 정도인거죠 ㅋㅋ", "2010-11-09 06:49:28"], ["1960745998745600", "/Bi_CandyD/status/1960745998745600", "Bi_CandyD", "Candy.D", "완전 대박! 강추!!RT @jinbohouse 11월 23일부터 '내가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강좌를 시작합니다. 천원강좌라 1,000원이면 누구나페미니즘을 부담스럽고 어렵게만 느끼는 분들을 위한 강좌입니다. \n http://bit.ly/dyfVFJ", "2010-11-09 06:34:12"], ["1939974320558080", "/peoplehouse_1st/status/1939974320558080", "peoplehouse_1st", "민중의 집", "11월 23일부터 '내가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강좌를 시작합니다. 천원강좌라 1,000원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구요~ 페미니즘을 부담스럽고 어렵게만 느끼는 분들을 위한 강좌입니다. 특히 남자분들께 추천합니다^^ http://bit.ly/dyfVFJ", "2010-11-09 05:11:40"], ["1920388791533569", "/nangmangarong/status/1920388791533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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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ichae1982: 저도요 흣흣 RT @Peace_N_Pride 얼척없이 저질인 남자들에게 시달리며 남자는 열등하다는 편견에 사로잡혀 있던 2... http://dw.am/LCphc", "2010-11-05 20:04:43"], ["614514114433024", "/ichae1982/status/614514114433024", "ichae1982", "이채", "저도요 흣흣 RT @Peace_N_Pride 얼척없이 저질인 남자들에게 시달리며 남자는 열등하다는 편견에 사로잡혀 있던 20대의 나에게 \"남자도 인간이며 여자와 평등한 존재\"라는 것을 가르쳐 준 것이 페미니즘이었다.", "2010-11-05 14:24:46"], ["600801324048384", "/einige/status/600801324048384", "einige", "disname", "대학가기 좀 전부터 모든 사적인 것은 곧 정치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오늘 처음님 리뷰에 어느 분이 페미니즘1강에 나오는 내용이라고.. 개인적인 것은 정치적인 것이라고.. 나도 그 책 읽고 싶다.. 역시 책은 논픽션이 읽을 맛이 나지..", "2010-11-05 13:30:16"], ["554541888053248", "/Seon80/status/554541888053248", "Seon80", "나여준 Yeojun Ra", "난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인네들도 각자가 홀로 설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은 되어야 된다는 주의라 그런지,, 아직 스쿨로 준비하면서 사자하고 사귀고 있는 그 후배에게 먼저 스스로 설 수 있어야 한다고 결론적으로 말하긴 했는데, 잘 한건가??", "2010-11-05 10:26:27"], ["552272580845568", "/toa_ya/status/552272580845568", "toa_ya", "Toa", "@Joanne_lim 오늘은 새들의 결혼식이란 노래에 맞춘 거니까 ㅋ. 좀 크면 페미니즘 수업 듣도록 유도해야지... 하하하하 ㅋ", "2010-11-05 10:17:26"], ["428691200933888", "/11thnov/status/428691200933888", "11thnov", "Song yee hyun", "@tyyj2000 @kiwigajoa #86당_ 난 페미니스트거든 ㅋㅋ", "2010-11-05 02:06:22"], ["416866203860992", "/IngYer/status/416866203860992", "IngYer", "김거시기", "@shady_Tm 그러면서 페미니즘이 어쩌구 페미니스트가 어쩌구, 자신을 내세우는거 보면 조낸 역겨움. 저번 무슨 교육때 그런 분 실제로 봤어요, 골 떄리더군요.", "2010-11-05 01:19:23"], ["358131720790016", "/shinkhun1/status/358131720790016", "shinkhun1", "Nobody", "@anysong37 누나 넷인데요... 귀남이는요 무슨... 그냥 울 영감님이랑 엄니가 낳다보니 이렇게 된거죠... 울집은 페미니스트집안입니다 ㅋㅋ", "2010-11-04 21:25:59"], ["29655964424", "/wkwn1004/status/29655964424", "wkwn1004", "영글", "알려는 노력, 세상에 대한 애정과 고뇌를 유보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타인에게 상처를 준다.사유하지 않음, 이것이 바로 폭력이다. ㅡ 페미니즘의 도전 중", "2010-11-04 06:19:37"], ["29655704354", "/Huziman/status/29655704354",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고종석의 `여자들`에서 자이노파일이란 개념을 읽었다.난 학습된 페미니스트지만 본성은 자이노파일에 가까울지도", "2010-11-04 06:14:37"], ["29627098182", "/Astralpink/status/29627098182", "Astralpink", "나영 Na young", "RT @NGAS [이벤트] 11월 19일 저녁 6시 반부터 까페 '앤트러사이트'에서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가 첫 번째 후원의 밤 행사를 합니다. @NGASF로 여러분이 바라는 세상에 대한 멘션을 보내주세요. 세 분을 선정, 기념품드립니다.", "2010-11-03 21:26:59"], ["29626813622", "/NGASF/status/29626813622", "NGASF", "NGA/SF", "[이벤트] 11월 19일 저녁 6시 반부터 까페 '앤트러사이트'에서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가 첫 번째 후원의 밤 행사를 합니다. @NGASF로 여러분이 바라는 세상에 대한 멘션을 보내주세요. 세 분을 선정, 기념품을 보내드립니다.", "2010-11-03 21:23:28"], ["29626061532", "/oyori/status/29626061532", "oyori", "그레이스", "@ziihiion 지현~ 감사합니다! 조만간 커뮤니티 카페를 열게 될거에요. 아마 3개월 이내에^^ 언제 페미니스트들을 위한 파티도 열고 싶어요. 그때 다시 여쭐테니 아이디어 좀 주시고 파티에도 꼭 오세요!", "2010-11-03 21:14:18"], ["29486501474", "/SoyMujerBella/status/29486501474", "SoyMujerBella", "Soy Mujer", "나이에 맞는 삶에 대한 문화적 규율이 워낙 막강하기 때문에 인생을 다르게 살 자유, 방황할 자유가 없고 그것은 쉽게 낙오로 연결된다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11-02 12:42:32"], ["29482651261", "/laneige_/status/29482651261", "laneige_", "박민영", "@NGASF 내일 진행, 하는 것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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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 페미니즘,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 급진적 페미니즘, 실존주의 페미니즘, 포스트모던 페미니즘, 에코 페미니즘... 어려운 여성학ㅜㅜㅜㅜ", "2010-11-01 01:17:14"], ["29344528083", "/bighan/status/29344528083", "bighan", "Big Han", "@tepidfudge 여자들도 수치심을 버리고 노상방뇨할 수 있는 진보적이고 자유롭고 양성평등한 페미니즘 사회를 꿈꾸는 나로서는 저 오타를 오타로 볼 수가 없었어...", "2010-11-01 01:00:50"], ["29344018838", "/ildaro/status/29344018838", "ildaro", "일다", "[일다 블로그]'무슬림 페미니스트'의 목소리를 듣다 http://durl.me/3cbyd", "2010-11-01 00:50:57"], ["29344014992", "/MULTANI84/status/29344014992", "MULTANI84", "법♂규를 준수하는むるぱん", "후.....왜이리 페미니즘&여성문제에 관해서 남자들이 이렇게 열을 내면서 지옥 트윗배틀을 해야하는거지.......", "2010-11-01 00:50:52"], ["29326922551", "/onewayof/status/29326922551", "onewayof", "oh", "@Minimin22 바리데기와 페미니즘적요소?와우ㅋㅋㅋㅋ", "2010-10-31 20:45:48"], ["29292382891", "/Minimin22/status/29292382891", "Minimin22", "Mini", "사랑은 의혹으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증명되는 것.\n이 밤의 끝에서 드디어 한국문학의 이해 과제끝!!제대로 한건지는 모르겠지만..바리데기와 페미니즘적 요소를 섞어서 썼지요.나름 재밌네요.굳밤하세요!!haha", "2010-10-31 12:35:15"], ["29273315632", "/milgaruya/status/29273315632", "milgaruya", "Garu", "1,2,3,6,7,9,10번뭐하자는글임?페미니스트임? RT @U_zah 남자들은 상당히 기분 나쁠수도 있는 글인데. RT @BSeungJ RT @jisun0226 RT @umjg: ... http://dw.am/LCBSf", "2010-10-31 08:44:47"], ["29272453747", "/hortensia_blanc/status/29272453747", "hortensia_blanc", "H", "!! RT @heterosis \"과학과 페미니즘은 세심하게 다루지 않으면 망하는 대표적 주제 RT @science_books: 과학계 내부의 편향된 시각은, 바로잡으려 노력하는 사람들에 의해 교정되어 갈것이다 . http://ow.ly/31S8h\"", "2010-10-31 08:32:14"], ["29252893226", "/scshine/status/29252893226", "scshine", "신성철", "한국 페미니스트들 중에는 아버지 성과 어머니 성을 둘 다 붙여 쓰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어. 하지만 그건 머저리 같은 짓이야. 정확히 따지자면, 어머니 성...『두더지 지식 클럽』   http://tln.kr/1jrt4", "2010-10-31 02:13:28"], ["29238936394", "/Astralpink/status/29238936394", "Astralpink", "나영 Na young", "기륭 노조 사측과 잠정 합의. 월요일 오전 10시에 포크레인에서 내려오시고 2시에 국회에서 조인식, 4시에 보고회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월요일 11시로 예정되어 있던 여성단체 공동기자회견과 수요일 페미니즘 거리 강좌는 취소합니다.", "2010-10-30 22:29:27"], ["29238891248", "/NGASF/status/29238891248", "NGASF", "NGA/SF", "기륭 노조 사측과 잠정 합의. 월요일 오전 10시에 포크레인에서 내려오시고 2시에 국회에서 조인식, 4시에 보고회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월요일 11시로 예정되어 있던 여성단체 공동기자회견과 수요일 페미니즘 거리 강좌는 취소합니다.", "2010-10-30 22:28:49"], ["29233337429", "/ever1047/status/29233337429", "ever1047", "J.H.", "@Kadonnut 한때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들이 내걸었던 구호가 \"세상의 모든 여성들이여~ 레즈비언이 되라\"였어요...그들이 이 구호를 말하게 된 이유가 남자는 여자를 정복한다는데서 성적 쾌감을 완벽하게 느낄수 있다는거죠.", "2010-10-30 21:10:27"], ["29228728855", "/jwkim0223/status/29228728855", "jwkim0223", "JONGWOO KIM", "@Hwyyy 페미니즘의 도전이란 책인가요? 흠.. 남성들도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인 것 같아요^^", "2010-10-30 20:03:30"], ["29183724447", "/aber_schlicht11/status/29183724447", "aber_schlicht11", "Yoo Su-min", "@CoramDeoPaulina 페미니즘 신학 하는 분들도 하나님 어머니라고 하는 분 있잖아요?", "2010-10-30 09:36:55"], ["29181988593", "/somi2road/status/29181988593", "somi2road", "길..(Yu-jin)", "동감합니다. RT @crewords: 페미니스트는 남녀 간의 책임감과 배려를 전제로 공존을 목표해야지, 남성에 대한 무조건적 비난과 여성 해방의 탈을 쓴 방종과 독선을 하는 것은 바른 페미니즘이 아니다.", "2010-10-30 09:14:11"], ["29181925248", "/crewords/status/29181925248", "crewords", "曹祥豪 ", "페미니스트는 남녀 간의 책임감과 배려를 전제로 공존을 목표해야지, 남성에 대한 무조건적 비난과 여성 해방의 탈을 쓴 방종과 독선을 하는 것은 바른 페미니즘이 아니다.", "2010-10-30 09:13:18"], ["29181533083", "/crewords/status/29181533083", "crewords", "曹祥豪 ", "@messiax @woncs 어설픈 페미는 단순한 남성혐오자일 뿐...살면서, 제대로 멋진 페미니스트는 삼십삼 평생 두 세 명 밖에 못 봤단...", "2010-10-30 09:07:59"], ["29176227679", "/milchpudding/status/29176227679", "milchpudding", "MinKyung민경", "@jeehyoun 공존한다는 건 하나가 무너진다는 게 아니라 함께한단 뜻!\n2222 페미니즘은 남성 타도를 외치지 않습니다ㅠ.ㅠ", "2010-10-30 07:48:02"], ["29171275099", "/yeonjookf/status/29171275099", "yeonjookf", "김연주", "Barbara KRUGER 아닌가요, 혹시? RT @MIUMIUb_d: 페미니즘 타이포그라피 작가가 누구였죠?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여성작가이고 여성의 신체를 응용한 흑백 사진위에 자극적인 표어를 레드... http://dw.am/LC5Qk", "2010-10-30 06:14:41"], ["29170050356", "/MIUMIUb_d/status/29170050356", "MIUMIUb_d", "AYUKI", "페미니즘 타이포그라피 작가가 누구였죠?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n여성작가이고 여성의 신체를 응용한 흑백 사진위에 자극적인 표어를 레드타이포를 사용한 최초의 페미니즘 작가인데.. \n#미대당_", "2010-10-30 05:49:20"], ["29169935094", "/mjflks1220/status/29169935094", "mjflks1220", "Min Ji -", "@heoyeonism 안녕하세요 매경에서 페미니즘에 관한 책소개 봤어요.ㅋㅋ 한번 읽어보고싶은 책이네요. ^^", "2010-10-30 05:46:53"], ["29169697115", "/Chocollips/status/29169697115", "Chocollips", "Gyungyun Jung", "@Bravo_Kilo_ 제가 넘 이상한데와서 앉아있남요..책은 경제코너에서 가져왔는데 사람없는곳으로 구석에 박혀있음 ㅡㅡ 고갤들어보니 여긴 페미니즘코너??? ㅡㅡ;;", "2010-10-30 05:41:54"], ["29167475570", "/Intothe2010/status/29167475570", "Intothe2010", "Thomas Kim", "@niaho @tricyclebikers 페미니즘??? 남성우월???", "2010-10-30 04:53:45"], ["29165081202", "/downyhair/status/29165081202", "downyhair", "솜털, 성초록", "@skcskb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꼴페미라는 말은 별로 좋지 않아요. 저런 생각없는 사람들을 페미니스트라고 정의하지는 않거든요.", "2010-10-30 04:00:46"], ["29137452898", "/k_awarrior/status/29137452898", "k_awarrior", "고무신", "문화..알튀RT @esgrenoble_expo: RT @gyeonggimoma: 현대탈식민주의 페미니즘 이론의 거장 트린 티 민하 패널토론이 10월30일 토요일 3시30분부터 경기도미술관 강당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http://dw.am/LC2oU", "2010-10-29 20:36:01"], ["29137279740", "/esgrenoble_expo/status/29137279740", "esgrenoble_expo", "esgrenoble_expo", "RT @gyeonggimoma: 현대탈식민주의 페미니즘 이론의 거장 트린 티 민하 패널토론이 10월30일 토요일 3시30분부터 경기도미술관 강당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주제는 '영화적인, 디지털, 트랜스컬쳐럴' 이... http://dw.am/LC2ni", "2010-10-29 20:33:47"], ["29104697483", "/Helen3737/status/29104697483", "Helen3737", "helena의 봄.", "아Q 연극이 끝나고 난후 열띤 발표와 논쟁도 흥미로운 시간... 연극 중간에 객석에서 소리치며 격한반응 보인 페미니스트 한분;;; 순간 미리 장치된 에드립인줄 알았다는~~~. http://twitpic.com/31xbja", "2010-10-29 12:45:51"], ["29081998208", "/uranuss7/status/29081998208", "uranuss7", "Jae-myung Lee", "지하철에서 (앞에 앉은 사람이 일어나길 기다리며) 서있는데 일어나더니 내 옆에 젊은 여자분께 앉으시라고 했다. 진정한 페미니스트이거나 그 여자분이 이상형 이였던듯.", "2010-10-29 08:21:54"], ["2908140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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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나", "아녜스바르다의 '노래하는 여자 노래하지 않는여자'를 단순히 페미니즘 영화로만 치부하기엔 너무도 아름다운 멜로디와 영상미가 섭섭해 할듯. 대사만 하더라도 아녜스 스스로 그렇게 보이지 않으려고 애쓴 흔적이 보이던데 영화는 영화일뿐, 해석 하려들지 말자!", "2010-10-26 10:13:21"], ["28769827072", "/saesaerosom/status/28769827072", "saesaerosom", "놀神", "음 그냥 유행인줄 알았는데,,RT @cl17good: #서당_ 근데 왜 트윗에선 모두 여자사람이라고 하죠?  페미니즘이나 여성평등과 관계가 있나요? 아니면 신세대유행어...????", "2010-10-26 04:02:23"], ["28769783111", "/cl17good/status/28769783111", "cl17good", "크로린", "#서당_ 근데 왜 트윗에선 모두 여자사람이라고 하죠?  페미니즘이나 여성평등과 관계가 있나요? 아니면 신세대유행어...????", "2010-10-26 04:01:23"], ["28769525689", "/gyeonggimoma/status/28769525689", "gyeonggimoma", "경기도미술관", "맞팔 감사합니다. 경기도미술관에 오셔서 전시도 즐겨주세요. 그리고 이번주\n현대 탈식민주의 페미니즘이론의 거장 트린 티 민하의 특강이 28일에 있으며 , 30일 토요일에는 트린 민하 교수와 한예종 김소영 교수의 ... http://dw.am/LBbpN", "2010-10-26 03:55:30"], ["28767348372", "/ggkimhonghee/status/28767348372", "ggkimhonghee", "kim Hong-hee", "경기도미술관에서 10월28일 오흐 3시30분 세계적으로 저명한 트린 민하 교수의 강연회가 있습니다. 30일 토요일에는 트린 민하 교수와 한예종 김소영 교수의 패널토론회가 열립니다. 트린 민하는 페미니즘, 탈식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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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dreamingmail: 11월 5,6일(금토) 연세대문화학과 10주년 기념학술행사 <로컬리티와 문화연구> 장소, 공간, 페미니즘, 로컬리티 등에 대한 발표가 준비되어 있습니... http://dw.am/LBYtb", "2010-10-25 22:13:40"], ["28747636181", "/Sunnysidel/status/28747636181", "Sunnysidel", "Kang,YouSun", "@FinanceShin 저는 저로 사랑해주세요. (페미니스트 모드) ㅎㅎ. 제가 상원오빠 덕을 많이 봐요.:-) @takeblue (맛사지 받다가 근육 더 뭉칠까봐) @zuices 나도 길에서 발버둥 땡깡 해야해?", "2010-10-25 21:48:04"], ["28736347014", "/hyeonJ_/status/28736347014", "hyeonJ_", "노현정", "어, 그래 웅녀랑... 응... 웅녀랑.... 페미니즘.... 뭐..... 뭐 나보고 어쩌라고!?! 우글 이런!!!! 흐허허엏엏어 왜 우리는 이렇게 어려운 문제를 내준거여", "2010-10-25 19:33:26"], ["28693890159", "/SharilynP921/status/28693890159", "SharilynP921", "Sharilyn ♠ Marie", "성균관 스캔들, 과거-미래, 동양-서양, 남자-여자.   현재 상영 중이다. 앗! 집사람이 무지막지하게 리모컨 플레이 눈 앞의 박민영은 사라지고 ....ㅠㅠ 이 드라마는 복근과 페미니즘의 부재로 집사람의 간택에 실패.....", "2010-10-25 10:05:42"], ["28691607645", "/jjyfamily/status/28691607645", "jjyfamily", "ji young jeong", "여기저기 차.도.남.출몰 !\n피해자들 열폭 속출 ! \n과연 그들의 옴므파탈에서 살아남을 료자는 어디에 있는것인가!!!\n\nIn 비자발적 비혼 페미니스트 커뮤니티.", "2010-10-25 09:39:32"], ["28674450064", "/coreafree/status/28674450064", "coreafree", "기웅(Choi)", "@GO_GAHEE 주체의식을 페미니즘과 연결 지을 수 있는 중요한 단어가 차별같아요", "2010-10-25 05:25:17"], ["28671628700", "/deulggae/status/28671628700", "deulggae", "임경지", "RT @circuswoman: RT @sirenjung: RT @gyeonggimoma: 현대 탈식민주의 페미니즘 이론의 거장, 트린 (cont) http://tl.gd/6l33qf", "2010-10-25 04:26:12"], ["28670417702", "/Astralpink/status/28670417702", "Astralpink", "나영 Na young", "RT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 '첫'번째 후원의 밤에 오세요! <백 명의 세계, 백 개의 이야기>/ 2010.11.19(금) 늦은 6시 30분(사전행사), 7시(본행사) @합정동 앤트러사이트 http://bit.ly/bbTe8F", "2010-10-25 03:59:10"], ["28670384906", "/NGASF/status/28670384906", "NGASF",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 '첫' 번째 후원의 밤에 오세요~!!\n<백 명의 세계, 백 개의 이야기>/ 2010.11.19(금) 늦은 6시 30분(사전행사), 7시 (본행사) @합정동 앤트러사이트 http://bit.ly/bbTe8F", "2010-10-25 03:58:23"], ["28670347971", "/coreafree/status/28670347971", "coreafree", "기웅(Choi)", "@GO_GAHEE 와~ 복잡다 복잡아...오랫만에 이런거 보이ㅋ 페미니즘은 또..어떤 류의 페미니즘에 대해서 적용해야해요?", "2010-10-25 03:57:31"], ["28670158026", "/WoWJunyoung/status/28670158026", "WoWJunyoung", "박준영", "아 페미니즘 ㅆㅂ !!!!!!!!!!!", "2010-10-25 03:53:08"], ["28668754391", "/psy0107/status/28668754391", "psy0107", "James SY Park", "@tekimjournal 페미니즘조차도 외모의 영향을 받는군요. 사진을 봐서는 스타이넘이 일반인중 좀 이쁜 스타일이지 미모에 혹할 것 같진 않은데.. 뭐 많은 사람들이 미인이라니 인정하고, 미국에서도 예외이니 미모의 여성운동가라고 하는거겠죠.", "2010-10-25 03:20:44"], ["28668553304", "/coreafree/status/28668553304", "coreafree", "기웅(Choi)", "@GO_GAHEE 살짝 찾아보니까...페미니즘 시각에서 볼라믄 이거 das ding과 관련시켜서 설명해야 하는거죠?", "2010-10-25 03:16:04"], ["28667937827", "/GO_GAHEE/status/28667937827", "GO_GAHEE", "GA HEE", "@coreafree 그걸 페미니즘적 시각에서 보면?ㅋㅋㅋㅋ", "2010-10-25 03:01:43"], ["28666821180", "/tudeolcat/status/28666821180", "tudeolcat", "Highly Sensitive", "@psy0107 http://j.mp/bhmXbz 온건 페미니스트 이름 기억남...베티 프리던...중상류층 주부로서 오히려 더 이 층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던 대모로 꼽히는분...무슨 두꺼비 같은 외모라나..그런 평가를 받았지만", "2010-10-25 02:35:54"], ["28666772834", "/IncompleteYet/status/28666772834", "IncompleteYet", "сlaudine", "플라톤은 무슨, 페미니스트렷다! 받아랏 쥬디 RT @yocla14 : \"플라톤 인용해줘요\"+지나친 juedo-chretien한 드립은 좋지 아니하다.역시back2the basic, 군자와 페미니스트로 돌아가야. (흐뭇) thx 2 @devenirs \"", "2010-10-25 02:34:45"], ["28666197659", "/tudeolcat/status/28666197659", "tudeolcat", "Highly Sensitive", "@psy0107 온건한 페미니스트였는데...개구리 같은 생김새라면서 비난을 많이 받았죠...자기도 그것때매 글로리아 스타이넘에게 밀린다는 걸 인정했구요...사람들은 그리 외모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답니다", "2010-10-25 02:21:29"], ["28666153804", "/tudeolcat/status/28666153804", "tudeolcat", "Highly Sensitive", "@psy0107 http://j.mp/cZPABM 검색하다 찾은 인터뷰인데 75세인데도 여전히 외모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있군요...그녀와 동시대에 활동을 시작한 엘리트남편을 둔 가정주부출신 페미니스트...(이름을 좀 찾아봐야할듯)는 오히려", "2010-10-25 02:20:28"], ["28666105224", "/yocla14/status/28666105224", "yocla14", "요끌라", "지나친 juedo-chretien한 드립은 좋지 아니하다. 역시 back 2 the basic, 군자와 페미니스트로 돌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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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21democracy: [ #Tistory ]10.21 여덟번째 노원열린독서토론모임 후기'페미니즘의 도전' http://durl.me/398ko", "2010-10-24 22:57:58"], ["28650293469", "/21democracy/status/28650293469", "21democracy", "홍기웅", "[ #Tistory ]10.21 여덟번째 노원열린독서토론모임 후기'페미니즘의 도전' http://durl.me/398ko", "2010-10-24 21:59:07"], ["28620292956", "/chinablue9/status/28620292956", "chinablue9", "심영섭", "한편 윤식이자 윤희인 이 여성은 페미니스트의 면모를 보이며, 축복 받은 (cont) http://tl.gd/6ks1j5", "2010-10-24 15:05:43"], ["28593678101", "/was_heaven/status/28593678101", "was_heaven", "Was_heaven", "그럼 탐라인에 여자가 겨우 10프로정도 차지하는 저는 페미니즘의 적? RT @GoEuntae: 탐라인에서 여성분들 괴롭히는 남성은 단지 여성의 적일 뿐 아니라, 탐라인에 여성들이 많기를 바라는 남성의 적이기도 합니다. 적!", "2010-10-24 09:12:43"], ["28581381248", "/jasminetyphoon/status/28581381248", "jasminetyphoon", "영화관 앞자리", "아네스 바르다 회고전 하고있어요 서울아트시네마 ( 구 허리우드 낙원상가) 10 월 19 부터 11 월 7일\n 오늘 \"노래하는 여자 노래하지않는여자\" 보았는데 진정 아름다운 페미니즘 영화입니다 챙겨보세요   http://yfrog.com/6xs38uj", "2010-10-24 05:38:02"], ["28575902123", "/GO_GAHEE/status/28575902123", "GO_GAHEE", "GA HEE", "@moninggloly ㅋㅋ페미니즘미술에대해서 쓰고있징ㅋㅋ", "2010-10-24 03:45:43"], ["28567513762", "/5EUN/status/28567513762", "5EUN", "O_OE@", "@The1skeptics ㅎㅎ귀엽지!!안마하는고양이라니ㅜㅠㅠㅠㅋㅋ 내논문2갠데 하나는영화바그다드카페와페미니즘 하나는 일본리사이클링에대한내용임!!ㅋㅋ", "2010-10-24 01:08:27"], ["28518221848", "/madomik/status/28518221848", "madomik", "마도(mado)", "@si1han 네,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인데 말이죠ㅠ 지금보다 더 쉽게, 더 가볍게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남성성에 질문하기/균열내기 워크숍이나 성토대회도 있었으면 싶다는ㅠ", "2010-10-23 13:06:39"], ["28507437066", "/BeingSin/status/28507437066", "BeingSin", "Hwang Ho Ik", "@Jamesbirdny 그분 술 마니아인것같은데 다음 시사회때 페미니스트나 게이들의 염산테러 대신 소주에 고추가루 들이붜서 나눠마시고 서로의 필름을 지워버려야겠어요..", "2010-10-23 10:58:10"], ["28505264924", "/si1han/status/28505264924", "si1han", "시원한 형", "진정한 페미니즘은 남여가 같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 여기에 대해 할 말 많음 ㅋRT @madomik: 남성들로부터 이런 것들이 더 많이 이야기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자다움'으로 불편했던 경험들을 남자 아... http://dw.am/LBKdF", "2010-10-23 10:32:44"], ["28472114966", "/yongown/status/28472114966", "yongown", "Yong Woon Park", "@natzzam 페미니스트네;", "2010-10-23 00:40:03"], ["28450596566", "/yubumandoo/status/28450596566", "yubumandoo", "yubumandoo", "@readersu 페미니즘의 시작은 진정한 여자를 알고 느끼는거 아닐까요 페미니스트가 꼭 전투적일 필요는 없죠 뭐 어떤 그림 보셨는지 궁금 ^^", "2010-10-22 19:41:46"], ["28443258736", "/kkohaning/status/28443258736", "kkohaning", "Hanyoung Koh", "Here I am 이라는 슬로건을 보며 왜 사람들이 나이키나이키 하는지 알 것 같다 .. 남자들의 스포츠가 항상 메인이벤트인 스포츠세계를 향한 도발이랄까 여튼 페미니즘을 이렇게 잘 대표하는 슬로건은 다시 나오기 힘들듯 - 과제하다가 ㅋㅋ", "2010-10-22 17:57:44"], ["28422194183", "/readersu/status/28422194183", "readersu", "rollercoaster", "주말에 읽고 의견을 말해줘야 할 원고, 내 취향이 아닌데 읽어보겠다고 했다. 가끔 난 너무 엉뚱해! // 오늘 들은 그림 강연은 너무 페미니스트 같은 느낌이었지만 여자로 태어나는 게 어떤 의미인지 새삼 느꼈다. 갑자기 그림 책이 읽고 싶어짐.", "2010-10-22 12:53:17"], ["28385389120", "/junmsms/status/28385389120", "junmsms", "Min su, Jun", "기다리는 동안 담배 피세요. ^^ RT @GoEuntae: 남녀화장실 문제를 놓고 제가 페미니스트가 아닌가 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런 소리 들으면 짝꿍한데 혼 뒤지게 납니다. 전 거기 근처도 못가요. 근데, 남성... http://dw.am/LBF3H", "2010-10-22 04:30:29"], ["28384107924", "/Lycham1/status/28384107924", "Lycham1", "KimByoungHyun", "@GoEuntae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실존적 한계상황에 충실하신듯,,,^^", "2010-10-22 04:02:41"], ["28383853576", "/tudeolcat/status/28383853576", "tudeolcat", "Highly Sensitive", "@GoEuntae 그냥 불편한거 공평하게 하자 이 정도 멘트인데...페미니스트까지라고라?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싫어하는 분위기인가보죠?", "2010-10-22 03:57:07"], ["28383495510", "/Lycham1/status/28383495510", "Lycham1", "KimByoungHyun", "@GoEuntae 고선생님, 진정성 가득한 페미니스트가 아니실까 착각에 빠져봅니다. ^^", "2010-10-22 03:49:04"], ["28378488371", "/shinkhun1/status/28378488371", "shinkhun1", "Nobody", "@parang_sae #신쿤_ 은 페미니스트 교육을 누님들께 철저하게 받은터라... -_-;; ....그런 민폐는 아닐듯...다만...경제능력이 좀 부족하다는..ㅠㅠ", "2010-10-22 01:59:42"], ["28364817553", "/shinyoungyoon/status/28364817553", "shinyoungyoon", "윤신영 Yoon, Shin-young", "베트남 출신 탈식민주의 페미니즘 이론가이자 영화제작자 트린 민하 UC버클리 여성학과 교수가 특강을 하네요. 경기 안산 경기도미술관입니다. 관심있으신 분 참고하세요. 저도 가고 싶은데 기사 마감 때라 어떨지...ㅠㅠ http://j.mp/aUmru2", "2010-10-21 22:18:23"], ["28361562643", "/RomeKim/status/28361562643", "RomeKim", "SaeromKim", "'사회를 위한 디자인'을 읽고 있다. 평소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염증을 설명해준다. 자본주의, 소비주의, 포스트모더니즘과 페미니즘 등. 사회학 배울때의 담론들이 디자인이란 영역에서 논의되는 것도 인상적이다.", "2010-10-21 21:37:26"], ["28356472960", "/ppierrott/status/28356472960", "ppierrott", "웃는 남자", "프랑스의 전설적인 '대도' 쟈크 메스린에 대한 영화. 메스린 part 1,2 어제 이거보다가 12시 넘어 잤네요;;;아 피곤해...ㅠㅠ 시간이 역전된 구성을 보이며, 메스린역을 맡은분의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추천 꾸욱. 페미니즘이신분. 보면 욕하실듯", "2010-10-21 20:33:57"], ["28064953935", "/eunicebu/status/28064953935", "eunicebu", "eunice bu", "어제 첨 대물을 봤는데.. 권상우가 계란을 대신 맞아주는 장면이나 비를 흠뻑 맞으면서 격분의 유세를 하고 하고 있는데 우산을 씌워주는 장면이 매우 눈에 거슬렸다. 나 페미니스트 아님..", "2010-10-21 18:10:52"], ["28026723814", "/annatic/status/28026723814", "annatic", "Anna J", "사이버 공간에 대한 페미니즘적 정의에 관한 논문을 요즘 보고있는데, 갑자기 나도 울컥돋아 유흥문화의 남여평등을 요구하다니.. ㄷㄷㄷ", "2010-10-21 09:31:28"], ["28016006188", "/saladin0210/status/28016006188", "saladin0210", "윤재석", "2010.10.21 트렌드-'레트로 페미니즘' - [아츠뉴스 뷰티스타 권지영 기자] 지난해 파워숄더 재킷 등의 파워우먼룩이 강세였던 것에 반해 2010 F/W 시즌에는 한층 더 여성스러운 레트로... http://tumblr.com/xpcmkyu6g", "2010-10-21 07:04:06"], ["28003741489", "/hamse79/status/28003741489", "hamse79", "함세☆", "@Enid1225 누가 그랬음. 한국사회에서 남자가 페미니스트가 되기 불가능하다. 난 그래서 내가 이리저리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실천하지만. 그저 좀 덜 마초적인 사람이라고 생각..  @breathinghouse", "2010-10-21 02:50:33"], ["27984368609", "/bibimtoonist/status/27984368609", "bibimtoonist", "홍승우", "여자는 갈대의 마음이라고... 우유부단을 이야기 하지만 모진풍파에도 휘어지는 강한 마음이라는 표현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성이 어느 부분에서는 더 강하다는 느낌을 받아서요. 뭐. 제가 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만.", "2010-10-20 21:31:35"], ["27974176061", "/bluevenus77/status/27974176061", "bluevenus77", "안경희(An, Kyong-Hee)",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진 이브말고, 아담과 동등하게 만들어진 최초의 여자 릴리트. 그의 짝이기를 거부하고 홀로 살아간 최초의 페미니스트.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복잡한 건 이렇듯 태초부터, 이브와 릴리트, 두 종으로 나뉘어져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2010-10-20 19:20:27"], ["27957401425", "/yookyunglee/status/27957401425", "yookyunglee", "yookyunglee", "Making Ignorance Chic - http://nyti.ms/8Zwiaf 사라 페일린과 크리스틴 오도넬의 인기를보며, 미국의 페미니스트들은 정말 깊히 반성해야 한다.미국의 많은 '평범한'여자들은 어려운 페미니즘보다는 이들에게서 해답을 찾은듯.", "2010-10-20 15:10:53"], ["27950075459", "/PADAPADAPADAPA/status/27950075459", "PADAPADAPADAPA", "파다파", "해체주의적 페미니즘에 절대적으로 반대한다 '차이'는 해체시키는 것이 아닌 존중받아야할 대상이다 왜 한국 여성주의 담론의 주류가 거기서 맴도는지 모르겠다", "2010-10-20 13:27:15"], ["27945905949", "/IncompleteYet/status/27945905949", "IncompleteYet", "сlaudine", "추억의 여성학 수업, 추억의 벨 훅스, 저 문장을 다시 만나니 리튓을 아니할 수가 없었. 그땐 벨 훅스식 대안의 비판은 커녕, 페미니즘이 들려주는 모든것이 너무 낯설어 자못 경계마저 하던 참이었는데, 저 문장이 나의 빗장을 풀어주었다. 오래된 이야기.", "2010-10-20 12:25:43"], ["27944766181", "/dkssud_L/status/27944766181", "dkssud_L", "끄앙_이안녕", "@hiskyholic ㅋㅋㅋㅋ 여대지원 가능해도 보통은 여대는 최후의 보루라는거 ㅋㅋㅋㅋㅋ 울언니가 1,2년 다녀보고 하는말 여대는 갈곳이 못된다ㅋㅋ\n페미니즘같은거 개쩔게 각인시킨데ㅎ", "2010-10-20 12:11:46"], ["27936556539", "/hamse79/status/27936556539", "hamse79", "함세☆", "우리 모두 [행복한 페미니즘]을 읽읍시다. Feminism is for Everybody. 페미니즘은, 여성주의는 여성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랍니다.", "2010-10-20 10:36:11"], ["27921656883", "/jEUNN/status/27921656883", "jEUNN", "JeongEun", "사회,경제,정치적으로 평등해야 한다는 신념에서 평등이란 개념을 일반적인 성(SEX) 구분으로 인식하면 남녀 평등만 주장하게 되는데, 더 본질적인 페미니즘은 일반적인 성을 넘어 사회적 성(gender)에 따른 평등을 주장...응? 뭐라는 거야 -0-;", "2010-10-20 07:24:19"], ["27920077167", "/CarlNoh/status/27920077167", "CarlNoh", "NMH", "얼마전 30대여교사와 중학생남자애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기사에서 여자남자가바꼈다면문제가 남자애일때보다 커진다?...옆사람들의 의견 - 내가 봤을땐 페미니스트 적 의견..-_-", "2010-10-20 06:58:38"], ["27912428935", "/jethrotull88/status/27912428935", "jethrotull88", "Min Seok Seo", "@TeMpRoLe 페미니스트 입장에서는 불쾌할 수도 있겠다 생각도 드네요. 예능은 예능으로 가볍게 다큐로 받지는 맙시다 ^^ 어차피 가볍게 웃자는 이야기이니..ㅎㅎㅎ", "2010-10-20 04:26:01"], ["27891246487", "/hamse79/status/27891246487", "hamse79", "함세☆", "아 [행복한 페미니즘] 원제 틀렸다. Feminism is for Everybody 인데 is를 빼 먹은 듯..", "2010-10-19 22:01:59"], ["27891142044", "/hamse79/status/27891142044", "hamse79", "함세☆", "@RaymondGill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저도 자신이 없어서. 근데 마르크스봇에 페미니트봇까지 하려면 전 아마 계속 넷북 앞에 살아야 할 겁니다;", "2010-10-19 22:00:41"], ["27890975120", "/playgarak/status/27890975120", "playgarak", "eeeun", "동인련 웹진 25호가 나왔네요. 향린교회 임보라 목사와 게이 페미니스트 인터뷰가 눈에 띄어요. http://lgbtpride.tistory.com/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 @latteemiele 님이 동인련과 인터뷰집을 낸다는 소식도!", "2010-10-19 21:58:36"], ["27890914500", "/hamse79/status/27890914500", "hamse79", "함세☆", "더 가까이 오라. 와서 페미니즘 운동이 진정으로 어떤 것인지 직접 살펴보라. 더 가까이 와. 그러면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페미니즘은 우리 모두에게 좋은 것임을. - 서문, [행복한 페미니즘 Feminism for Everybody]", "2010-10-19 21:57:48"], ["27890481153", "/hamse79/status/27890481153", "hamse79", "함세☆",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이다.\" ... 나는 이 명제가 페미니즘 운동이 반남성주의가 아님을 밝히고 있기에 사랑한다.  -서문, [행복한 페미니즘]", "2010-10-19 21:52:10"], ["27890108953", "/hamse79/status/27890108953", "hamse79", "함세☆", "괜찮은 페미니즘 입문서 중에 [행복한 페미니즘]이라는 것이 있다. 이 책의 원제목은 Feminism for Everybody이다. 제목이 말하는 것이 분명하다.", "2010-10-19 21:47:26"], ["27889160268", "/hamse79/status/27889160268", "hamse79", "함세☆", "@Enid1225 행복한 페미니즘이라는 책이 있는데 특히 남성들에게 강추입니다. 책이 매우 쉽게 잘 설명을 하고 있어요. @raymondgill", "2010-10-19 21:35:18"], ["27883255254", "/nohhyejung/status/27883255254", "nohhyejung", "hejj", "@oioioiqi 어제 가가린가서 문집을 생각했는데, 뒤라스 모데라토칸타빌레 샀어요. 페미니즘이 강한 그분의 문체가 궁금, 찾아본 영화는 생각보다 별로 없었어요.", "2010-10-19 20:22:13"], ["27853299324", "/deulggae/status/27853299324", "deulggae", "임경지", "@swmini7 나의일상과페미니즘쪽글인가?!ㅋㅋ", "2010-10-19 13:27:30"], ["27848927805", "/happleyang/status/27848927805", "happleyang", "hayou", "남색은 바로 나요. 라고 외치던 이선준 유생의 패기가 생각나는 밤 RT @maverick_lab: 나는,동성애자는아니지만.나는,페미니스트는아니지만.나는,사회주의자는아니지만.나는,나는,나는...네버엔딩스토리..두려움없는세상?진도안빠지는쳇바퀴.젠장.", "2010-10-19 12:30:20"], ["27848899368", "/TheatreImaginer/status/27848899368", "TheatreImaginer", "박연츌", "자랑은 아니지만, 나 지금 짜파게티 먹어요. RT @uvuvuv: 듣기 무서운 말 \"~는 아니지만\" RT @maverick_lab 나는,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나는, 사회주의자는 아니지만. 나는, 나는, 나는...", "2010-10-19 12:30:01"], ["27848862241", "/maverick_lab/status/27848862241", "maverick_lab", "매버릭", "@chamsal2 그럼 페미니스트인 거죠. 자격증 발급 제도가 새로 생긴 것두 아니고^^", "2010-10-19 12:29:33"], ["27848672055", "/was_heaven/status/27848672055", "was_heaven", "Was_heaven", "잘 아시는군요 RT @GoEuntae: 제 흉보시는거죠? RT @maverick_lab: 나는,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나는, 사회주의자는 아니지만. 나는, 나는, 나는...네버엔딩스... http://dw.am/LAvST", "2010-10-19 12:27:12"], ["27848457707", "/maverick_lab/status/27848457707", "maverick_lab", "매버릭", "나는,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나는, 사회주의자는 아니지만. 나는, 나는, 나는...네버엔딩스토리..두려움 없는 세상? 진도 안 빠지는 쳇바퀴. 젠장.", "2010-10-19 12:24:33"], ["27846034352", "/huhwoobin/status/27846034352", "huhwoobin", "허우빈", "그래서 대학에서 처음 여성주의, 페미니즘에 대한 세미나에 한 번 참여하고는 굉장히 실망했다. 말이 통하는, 협상가능한 집단 이기주의였을 뿐", "2010-10-19 11:56:13"], ["27845692017", "/social_eng/status/27845692017", "social_eng", "social_eng", "남성과 여성이 동등하게 사회에서 대우 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 속에는 현 사회가 아직도 불평등이 존재하기에 페미니즘이 존재한다. 하지만 페미니즘이 레이디 퍼스트를 의미하는게 아니며, 남녀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2010-10-19 11:52:18"], ["27845207563", "/shakeyourheart/status/27845207563", "shakeyourheart", "YongJoon Kim", "@neojungeun 함부로 재단하고 작은일로 흥분하는건 그쪽입니다 ^^ 그래서 어디 사회의 편견 바꾸겠나요? 괜히 어설픈 조리퐁 타령이나하는 어설픈 페미니즘의 편견만 굳어질뿐이죠^^", "2010-10-19 11:46:47"], ["27844671627", "/huhwoobin/status/27844671627", "huhwoobin", "허우빈", "옛날 선생님이 페미니즘의 진정성은 인간 해방으로의 지향에서 나온다고 했을 때 이해하지 못했다. 오늘날 사회의 각종 범죄들을 외부로 밀어내고 정신병자로 만들어 격리시키려는 모습을 보며 왜 인간 전체가 대상이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2010-10-19 11:40:48"], ["27838280884", "/microjk/status/27838280884", "microjk", "이정균", "30~40대 남자의 관심은 뭐가있을까요 RT @water_mountain: 여성잡지에서 원고청탁이 들어왔는데, 제가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여성지에 글쓰는 건 처음이라... 요즘 30~40대 여성들이 가장 관심을 크게 가지는 일은 무엇일까요?", "2010-10-19 10:30:25"], ["27837436140", "/smartjk/status/27837436140", "smartjk", "이정근", "기혼이면 육아 교육. 미혼이면 결혼. RT @water_mountain: 여성잡지에서 원고청탁이 들어왔는데, 제가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여성지에 글쓰는 건 처음이라... 요즘 30~40대 여성들이 가장 관심을 크게 가지는 일은 무엇일까요?", "2010-10-19 10:21:04"], ["27837305596", "/microjk/status/27837305596", "microjk", "이정균", "\"멋\" 이아닐까요 RT @Namameye: RT @water_mountain: 여성잡지에서 원고청탁이 들어왔는데, 제가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여성지에 글쓰는 건 처음이라... 요즘 30~40대 여성들이 가장 관심을 크게 가지는 일은 무엇일까요?", "2010-10-19 10:19:38"], ["27836902833", "/DoggyMung/status/27836902833", "DoggyMung", "멍이누나라고 불러주소.", "부부관계아닐까요--;;;; RT @water_mountain: 여성잡지에서 원고청탁이 들어왔는데, 제가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여성지에 글쓰는 건 처음이라... 요즘 30~40대 여성들이 가장 관심을 크게 가지는 일은 무엇일까요?", "2010-10-19 10:15:11"], ["27836864918", "/Namameye/status/27836864918", "Namameye", "Kim, Woo-Seok", "RT @water_mountain: 여성잡지에서 원고청탁이 들어왔는데, 제가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여성지에 글쓰는 건 처음이라... 요즘 30~40대 여성들이 가장 관심을 크게 가지는 일은 무엇일까요?", "2010-10-19 10:14:47"], ["27836782764", "/wtr_mtn/status/27836782764", "wtr_mtn", "전대환", "여성잡지에서 원고청탁이 들어왔는데, 제가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여성지에 글쓰는 건 처음이라... 요즘 30~40대 여성들이 가장 관심을 크게 가지는 일은 무엇일까요?", "2010-10-19 10:13:51"], ["27820718693", "/wanitic/status/27820718693", "wanitic", "Taewhan Kim", "지랄같은 프랑스어 여성명사 남성명사 ㅠㅠㅠ의사 medicin은 여성형ㅇ없다네 ? 그옛날프랑스에는 여자의사가 업섰데나 뭐라나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씁쓸하고만 ㅋ", "2010-10-19 06:40:22"], ["27813946624", "/BLINGBLINGhyel/status/27813946624", "BLINGBLINGhyel", "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포스트 //   역시 남자는 페미니즘 보다는 마초이즘 !!", "2010-10-19 04:24:11"], ["27813201719", "/hallaman/status/27813201719", "hallaman", "sungsoo,kim", "@cupan2 백명이면 백명의 페미니즘이 있다고 하잖아요. 전 아직 잘 모르겠어요. 뭐가 페미니즘인지. \"~니즘\"자 붙으면 항상 도그마에 빠지기 쉬운게 사람인지라.", "2010-10-19 04:07:14"], ["27812933325", "/cupan2/status/27812933325", "cupan2", "Sook", "@hallaman 흠 충분히 이해합니다... 조금 위험한 발언이지만 제 경험상 페미니즘은 자격지심에서 출발한다고 봅니다 자신의 존재감이 남자보다 밋밋하지 않을까하는 선걱정과 두려움에 근거한 자격지심이요.. 하지만 개중에 정말 남자우월사상이 뿌리박힌", "2010-10-19 04:01:10"], ["27811889083", "/cupan2/status/27811889083", "cupan2", "Sook", "@hallaman 그 지독한 염세주의의 근원이 세속과 타협하기 힘든 순수함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깨닫고나면 무한 몰입과 연민의 감정이... 페미니스트들은 싫어하더군요", "2010-10-19 03:36:43"], ["27799598976", "/mjflks1220/status/27799598976", "mjflks1220", "Min Ji -", "##아니 초딩인가요? 팀장님이 더 어이없다. 직접 갖다드리던가 왜 여직원한테 책임을 전가하는가.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아직도 회사내부에 가부장적인 요소가 깊이 박혀있다는 사실에 놀라울뿐이다. 시대가 어느땐데.... 양치나 하러가야겠다", "2010-10-18 23:33:36"], ["27791928907", "/twy80/status/27791928907", "twy80", "윤태웅", "다시 부탁 RT @twy80: '페미니즘의 도전' 등을 쓴 정희진 선생님한테 강연을 부탁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이메일 주소 같은 연락처를 찾을 수 없더군요. 혹 정 선생님의 연락처를 아는 분이 계시면 제게 적당한 방법으로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2010-10-18 21:51:17"], ["27788788462", "/sgs0104/status/27788788462", "sgs0104", "신기섭", "가부장적 시각은 사건의 본질을 왜곡합니다. 또한 급진적 페미니즘을 주창해서도 안됩니다. 중요한 점은 두 인격체간의 관계의 진실성입니다.RT @wikitree: 30대 여교사 간통 처벌, 법조계서도 의견분분 http://i.wik.im/21965", "2010-10-18 21:12:14"], ["27747125898", "/zzinsama/status/27747125898", "zzinsama", "찐사마", "@Leeyei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하라구여 페미니스트적 기질은 무슨 페미니스트네여", "2010-10-18 11:53:09"], ["27741984376", "/twy80/status/27741984376", "twy80", "윤태웅", "'페미니즘의 도전' 등을 쓴 정희진 선생님한테 강연을 부탁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이메일 주소 같은 연락처를 찾을 수 없더군요. 혹 정 선생님의 연락처를 아는 분이 계시면, 제게 적당한 방법으로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2010-10-18 10:56:34"], ["27733940608", "/DrRassiah/status/27733940608", "DrRassiah", "박성한", "@sjinwan 으흉....멍미론들을걸그랬어요ㅠㅠㅠ그나저나~조사방법론시간때페미니즘적시각에관련된걸하고싶었는데ㅠ여성학적시각에서바라보는사회는어떻게다르고왜그런가에대한다양한사례들을소개해보고싶었어요ㅋㅋ멍미론때해도재미날것같아용ㅋㅋ", "2010-10-18 09:25:58"], ["27717991567", "/himannet/status/27717991567", "himannet", "samuel.hong", "@bhangyoungmoon 개콘에서 하는 남성우월주의자(옛날어르신같은) 사람과 페미니스트(비비꼬는성향의) 두사람이 한가지 주제를가지고 토론을 빙자한서로를 비난하는 코너입니다. 남성권의 의식과 여성꼴페미, 토론문화를 동시에까는 고도의 코미디프로그램", "2010-10-18 05:15:13"], ["27716028657", "/NobitaAsshole/status/27716028657", "NobitaAsshole", "NobitaAsshole", "아네스 바르다의 회고전을 한다. \n서울여성영화제에 그녀가 온다는 소식을 들으며 영화의 꿈을 키우던 고등학생때가 생각난다. \n바르다의 영화를 페미니즘의 텍스트로만 읽으려는 사람들을 경계하라!", "2010-10-18 04:32:53"], ["27714806506", "/pidolyy/status/27714806506", "pidolyy", "Kim Min Suk", "우리보다 오픈된 영국에서 비슷한경우로 여교사 해임되었다는데, 한편으론 이런사랑이 있다고 볼수도...?RT @MikhailKhan: 아마 35세 유부남 남교사가 중3 여학생과 사랑해서 관계했다고 말했으면, 지금쯤 페미니스트 단체에서 난리났었을껄...", "2010-10-18 04:04:56"], ["27714723358", "/MikhailKhan/status/27714723358", "MikhailKhan", "한승현 (舊名 병철)", "아마 35세 유부남 남교사가 중3 여학생과 사랑해서 관계했다고 말했으면, 지금쯤 페미니스트 단체에서 난리났었을껄...", "2010-10-18 04:03:07"], ["27713207551", "/mctorch/status/27713207551", "mctorch", "Torch Kim", "보통 여성주의자들은 동성애자들에 대해서도 관대하고 너른 이해를 갖고 있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인상이었는데 성급한 일반화였나보다.(RT된 어떤 트윗을 보고)흐음...페미니스트에 호모포비아라는 꽤 드문 조합....", "2010-10-18 03:27:34"], ["27710724887", "/Clenchteeth/status/27710724887", "Clenchteeth", "Eugene R.",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교사를 보며 나는 별 문제없다고 느끼는데, 내가 로맨티스트나 진보주의자가 아니라 남성주의자-상대방이 여교사이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들의 생각과 달리, 여자이므로 보호받아야 하고 잘못에 더 큰 관대함을 기대해도 괜찮다고 본다.", "2010-10-18 02:29:29"], ["27705594872", "/huurl/status/27705594872", "huurl", "헐... (매력중년남)", "여교사-남제자 사건을 보면서 그 두사람은 사랑 혹은 그 비슷한거 정도는 했기 때문에 그랬을거라고 추측하는 나는.. 무법자인건가 페미니스트인건가..? 마초일 가능성도 배제하진 않는다.\n남교사-여제자 였다면 짐승쉐키라고 단언하고 말았을터인데.. 쩝..", "2010-10-18 00:43:52"], ["27703782047", "/KrasnayaStrela/status/27703782047", "KrasnayaStrela", "붉은화살", "가련한 일부 페미니스트들의 피해의식은, 자신들의 젖비린내나는 지성조차 마비시켜, 논쟁에 있어 논리나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질 수 밖에 없는 포지셔닝'을 피하는 일이라는 것조차 망각하고있다. 진정한 운동의 시작은 자신의 신념에 대한 회의에서 시작한다.", "2010-10-18 00:12:29"], ["27698763428", "/mii0727/status/27698763428", "mii0727", "Miss B", "@CharlesBaudela 다수의 페미니스트들은 오바하는 경향이 너무 짙음..가끔 보면 그냥 어이없어서 웃기기까지해ㅋ", "2010-10-17 22:58:51"], ["27696048156", "/CharlesBaudela/status/27696048156", "CharlesBaudela", "뿌리와 불꽃", "극심한 페미니즘이래도\n하물며 교수인데, 그런 발언은 그닥인듯.....\n배울만치 배운사람이 수업시간에 강의하다 그러면 되나", "2010-10-17 22:21:10"], ["27687836661", "/bronte0124/status/27687836661", "bronte0124", "Bronte", "@joyfully99 전 수업에서 한번 스치듯 듣고 지나간날 트윗에 페미니즘 관련 글들이 많이 올라오길래 관심갖기 시작한거라 아직 잘 몰라요=_=)a", "2010-10-17 20:37:55"], ["27687549538", "/joyfully99/status/27687549538", "joyfully99", "Joseph Jung", "@bronte0124 지영양 페미니스트였어? ㅎ ㄷ ㄷ 근데 우리나라 주류 페미니즘 및 페미니스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 예전에 여성학 강의 들었다가 식겁한적이 있어서.. ;;;;", "2010-10-17 20:34:28"], ["27683885974", "/bronte0124/status/27683885974", "bronte0124", "Bronte", "@IncompleteYet 뜨끔해서; 나는 아직 페미니즘에 대해 잘 몰라서 전공책에서 읽은게 전부인데, 전공책에서 극단적인 페미니즘의 예로 남녀관계 거부 등이 제시되어 있어서 생각없이 썼음-_-; 반성할께", "2010-10-17 19:49:16"], ["27664053123", "/dsban83/status/27664053123", "dsban83", "Daeseung Ban", "트위터를 일종의 지위로 여기고 휘두르려는 당당한 페미니스트가 한명 있군. ㅎㅎ", "2010-10-17 15:14:30"], ["27659565263", "/estheraaaa/status/27659565263", "estheraaaa", "旻", "억년만의 '그림'관련 블로그 포스팅. 페미니즘에서의 Difference - 헬렌 프랑켄탈러와 잭슨 폴록. http://blog.naver.com/artinus_a/40116232276", "2010-10-17 14:10:41"], ["27655820186", "/IncompleteYet/status/27655820186", "IncompleteYet", "сlaudine", "@epr_paradox 급진적임으로 radical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저는 그것이 extreme을 의미하지 않는 선까지는 어느정도 페미니즘의 수식어로 가능하다고 봅니다. 더 근원에서부터 생각한다는 의미로서요. 예를들어 젠더를 어디까지 해체하느냐라든가.", "2010-10-17 13:18:57"], ["27654203205", "/IncompleteYet/status/27654203205", "IncompleteYet", "сlaudine", "'극단적인 페미니즘/페미니스트'라는 개념을 쓰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니, 페미니즘을 뭐라고 생각하길래. 하긴 [소수자들의 운동을 이념적으로는 지지하지만 그것이 내게 불이익으로 작용하는건 어쩔 수 없다]는 인권운동가가 있는 현실이니 뭐 놀랄일인가 싶기도.", "2010-10-17 12:57:37"], ["27650735804", "/bronte0124/status/27650735804", "bronte0124", "Bronte", "내가 최근 20분 사이에 쓴 멘션이라곤 맥이랑 페미니즘인데, 내 기준으로 엄청 는 팔로워님들ㄷㄷㄷ 뭐지??ㅠㅠㅠㅠ 무서워 ㅠㅠㅠㅠ 저 쥐뿔 암것도 없는 평범한 이십대에요 ㅠㅠㅠ", "2010-10-17 12:13:06"], ["27648995000", "/1Taek/status/27648995000", "1Taek", "Hwang Won Taek", "@bronte0124 행복한 페미니즘이란책 추천이요. 저도 좀더 궁금해서 주변에 페미니즘 전공하는분에게 추천 받고 읽은 책이에요 ㅎ", "2010-10-17 11:51:47"], ["27648573771", "/bronte0124/status/27648573771", "bronte0124", "Bronte", "내가 국단적인 급진주의 페미니스트를 좀 무서워하긴(?) 하지만, 굳이 분류해서 집어넣으려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에 가까우려나? 근데 전공책에 나온 짦은 설명으론 부족한데...페미니스트 특강이라도 들어야하나;", "2010-10-17 11:46:43"], ["27630958727", "/AnJaeWoo/status/27630958727", "AnJaeWoo", "안재우 [AJW]",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보다 정말 불쾌한 책을 보고 진저리를 쳤다. [아이를 낳지 말아야 하는 40가지 이유] ...내용은 페도포비아 페미니스트의 자기합리화였음. 이런게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게 뭔가 웃기지만 납득이 간다랄까.", "2010-10-17 07:59:45"], ["27613996527", "/shabangshul/status/27613996527", "shabangshul", "샤방술", "물론 지금이라고 해서 시선이나 섹슈얼리티가 문제가 아닌 것은 아니지만 젋은 여성들에게 닥치는 문제 중 아주 큰 것인 정형화된 미에 대한 압박감에서 왠지 조금은 거리감을 가지게 된 것 같달까. 혹시 이건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페미니스트이기 때문에?", "2010-10-17 02:31:00"], ["27584040174", "/yueunju/status/27584040174", "yueunju", "유은주", "@keepgoinghr대개의 페미니스트들은 계몽주의에서 출발-진화하니까...그들의 개념이 현실 속에서 강하게 벼려지도록 도와줘야지.  그게 바로 선배노릇.", "2010-10-16 19:23:51"], ["27571064973", "/Question81/status/27571064973", "Question81", "권오경", "새벽 세 시의 한국남자(?)에게 페미니즘이고 나발이고 얘기하지 말 것. 동시에 증오하지 말것. 돈 몇 푼이면 팬티 까고 건 수 없으면 카니발이나 제네시스에 타고 사라지는 고모들을 미워하지 말 것. 내 누이. 내 동생들이니까(슬픈 역설로서)", "2010-10-16 16:00:44"], ["27547570527", "/nowsailing/status/27547570527", "nowsailing", "Jinwoo Park", "@riririri07 설명 감사합니다.저도 첨에 기존 남성,여성에 대한 관념을 탈피하기 위한 페미니즘 운동중 하난가?하는 생각은 했어요.근데 이제 신경 안쓰려고요.어느 단어와 마찬가지로 그 단어가 대중의 호응을 얻으면 계속 쓰일것이고 아니면 사라지겠죠", "2010-10-16 10:58:02"], ["27521527973", "/eunhastar/status/27521527973", "eunhastar", "넴지", "@keepgoinghr 남성의 시선을 내면화. 그러나 그걸 비판하는 나도 사실 그 시선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는 없다는 거. 하지만 최소한 내 욕망, 감정이 진짜 내 것인지 타자의 것인지는 고민할 수 있게 해준다는 거. 그래서 난 페미니즘이 좋앙ㅎ", "2010-10-16 03:37:38"], ["27503674606", "/atroguy/status/27503674606", "atroguy", "a", "@gonghyun 양현아교수는 페미니즘법학으로 유명하신분 말씀이죠? @goeuntae", "2010-10-15 22:48:31"], ["27466658831", "/mirr4u/status/27466658831", "mirr4u", "Mirr Lee", "하지만 정말로 삼십육계 손자병법과, 초선의 미인계인 삼국연의를 제대로 아는 여인이 어디있겠는가....... 진정한 한국형 페미니즘은, 재해 및 위기에 얼마나 대응 가능한 능력을 키우고 있는건가를 고찰해 보아야 할 것이다...", "2010-10-15 14:21:38"], ["27460171993", "/skyjets_/status/27460171993", "skyjets_", "Skyjet // 성상민", "지금의 작태를 보면 떠오르는 것은 이진경이 「문화정치학의 영토들」(그린비, 2008) 에 인용한 소설이 떠오른다. 두 페미니즘 단체가 있었다. 한 단체는 유색인종 페미니즘, 한 단체는 유색인종 / 백인 가리지 않고 받는 단체.", "2010-10-15 12:58:45"], ["27453153681", "/Rbammm/status/27453153681", "Rbammm", "모모모", "제발. 재인이 떨어뜨리면 나 페미니스트 될꺼야.", "2010-10-15 11:41:02"], ["27422205039", "/EconomicView/status/27422205039", "EconomicView", "Economic View", "제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글타고 그만큼 페미니스트인지는 의문~ RT @pariscom 논쟁 중인 페미니즘에 대한 글과 댓글을 읽어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엥겔스의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이라도 한 권 읽어보고 얘기하지?", "2010-10-15 04:20:27"], ["27413151003", "/ailekr/status/27413151003", "ailekr", "aram", "@live_is 매 수업마다 사회적 편견, 풍조, 억압 운운하면서 정작 페미니스트 본인들은 그들을 동정하나 혐오하나?? 그런건 안갈켜주데ㅡ.,ㅡ", "2010-10-15 01:11:00"], ["27412915570", "/pariscom/status/27412915570", "pariscom", "최진주", "@feelgrey 글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이런 저런 사상 열거한 댓글도 마찬가지..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라고는 전혀 없는 사람들이 무식을 자랑하고 있더군요. 자본론 한번 안 읽어보고 맑스 이론을 다 섭렵한 사람처럼 떠드는 꼴.", "2010-10-15 01:06:45"], ["27412608899", "/TorSean/status/27412608899", "TorSean", "Tor Sean", "RT @pariscom: 논쟁 중인 페미니즘에 대한 글과 댓글을 읽어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엥겔스의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이라도 한 권 읽어보고 얘기하지? 1800년대 사람이지만 너희들보다 훠얼씬 페미니스트거든.", "2010-10-15 01:01:20"], ["27411616752", "/coldera/status/27411616752", "coldera", "寒士", "RT @pariscom 논쟁 중인 페미니즘에 대한 글과 댓글을 읽어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엥겔스의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이라도 한 권 읽어보고 얘기하지? 1800년대 사람이지만 너희들보다 훠얼씬 페미니스트거든.", "2010-10-15 00:44:17"], ["27411613992", "/pariscom/status/27411613992", "pariscom", "최진주", "지금은 사문화된 사상이라도 역사적 배경과 의의가 있다. 급진적 페미니즘은 한편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반발도 불러일으켰지만 현모양처를 강요하던 시기에 자유연애와 낙태의 권리, 여성의 연대와 해방을 부르짖으며 실제로 여권 신장을 이루는 데 기여를 했다.", "2010-10-15 00:44:14"], ["27411365243", "/pariscom/status/27411365243", "pariscom", "최진주", "논쟁 중인 페미니즘에 대한 글과 댓글을 읽어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엥겔스의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이라도 한 권 읽어보고 얘기하지? 1800년대 사람이지만 너희들보다 훠얼씬 페미니스트거든.", "2010-10-15 00:40:06"], ["27407118235", "/moonLr/status/27407118235", "moonLr", "달을 비추는 강, Moon炫河ㅡ☆", "@neojungeun 여자가 페미니스트인 건 당연하다고 봄. 여성이 자신을 비하하고 낮추어 결국 이득보는 것은 남성일 뿐. 난 어깨동무 하고가자 앞으로 가자, 개념이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페미니스트가 될 수 밖에 없음. #이대생_드립_싫어하지만_일단_", "2010-10-14 23:37:48"], ["27406422360", "/jang_story/status/27406422360", "jang_story", "장동만", "'남자는 우는 게 아니야' 라는 말도 사실은 폭력적이다. 예전에 남성학에 관해 잠시 관심을 가질때 들었던 말이다.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남자들의 진정한 페미니즘의 시작은 아닐까?", "2010-10-14 23:28:42"], ["27402434906", "/2johyun/status/27402434906", "2johyun", "hyunjo", "대우는 남자와 똑같이 안 해 주면서 일 시킬때만 남녀평등을 외치는 페미니스트가 이 곳엔 아주 많다", "2010-10-14 22:38:29"], ["27402181192", "/cronbach__alpha/status/27402181192", "cronbach__alpha", "크론바흐 알파", "이러면서 페미니스트 어쩌구 하는 마초들이 문제! 법이 꼭 남성의 전유물이 아닐지언데..RT @GoEuntae: 강간피해여성이 임신했을 경우, 배우자는 정자 하나 보탠게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이 낙태를 ... http://bit.ly/bcP93E", "2010-10-14 22:35:16"], ["27359651030", "/MediumSsung_/status/27359651030", "MediumSsung_", "썽쥰 문", "@FlyingNY 상관없어. 난 맞팔해달라고 하는 사람 싫어해. 난 페미니스트 기질도 좀 있기 때문에 할배 트윗 읽고 마음에 안들어서 블락한건데 뭐", "2010-10-14 13:07:06"], ["27355572695", "/social_eng/status/27355572695", "social_eng", "social_eng", "@cbipnet 남자들한테 손해보는 장사같은데.. 저 페미니즘입니다. 여성분들 ~ 관심받고시퍼요^^", "2010-10-14 12:17:38"], ["27351004883", "/jinganzang/status/27351004883", "jinganzang", "jinganzang", "만화에대해논하는방송같은거해보고싶다. 무지 사회학적이고 철학적이고 페미니즘섞어가면서 분석하는거징 우리나라엔없을거같기고하고. 한다면제일먼저다루고싶은작품은....", "2010-10-14 11:25:53"], ["27349865099", "/geneukchoi/status/27349865099", "geneukchoi", "최진욱", "성상납 받은 검사, 무혐의 처리하는 특검-자식교육 잘못시킨 검사 아버지 탓. (‘엄마 탓’이라고 했다가 야단맞았음. 대한민국 페미니스트들은 자식교육은 아버지가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 "2010-10-14 11:13:22"], ["27347333467", "/charm_jinn/status/27347333467", "charm_jinn", "슈롱", "연세춘추는 단체로 나임윤경교수님 수업 좀 들어야 할 듯^^ RT @lovincaffemocha \"'차이'가 '차별'로 변할 때 개입하는 것이 페미니즘이다\"_나임윤경교수님 사랑해요,,,,,", "2010-10-14 10:46:04"], ["27346154239", "/AlexJunseok/status/27346154239", "AlexJunseok", "Alex Junseok Lee", "좋은데? RT @saintjuste: 쌀쿡에서 페미니즘 수업을 들을 때는 한국의 민족주의, 혹은 아시아의 특수성을 지지하게 됐으나...섬국에서 살아보니 국경을 막론한 여성들의 연대라는 점에 더 무게를 두게 된다. 섬국이 나에게 준 중요한 교훈일지도 ㅋ", "2010-10-14 10:33:19"], ["27345531840", "/saintjuste/status/27345531840", "saintjuste", "Syd Kwak", "쌀쿡에서 페미니즘 수업을 들을 때는 한국의 민족주의, 혹은 아시아의 특수성을 지지하게 됐으나... 섬국에서 살아보니 국경을 막론한 여성들의 연대라는 점에 더 무게를 두게 된다. 섬국이 나에게 준 중요한 교훈일지도 ㅋ", "2010-10-14 10:26:32"], ["27328934879", "/egloosHOT/status/27328934879", "egloosHOT", "이글루스", "[이오공감] 페미니즘 비판 http://bit.ly/asX3jR #egloos", "2010-10-14 06:42:25"], ["27325760318", "/egloosHOT/status/27325760318", "egloosHOT", "이글루스", "페미니즘 비판: 지인과 이야기하다가 페미니스트들의 이상한 점을 대충 나열해 보았더랬다.  1. 맑시즘적 모순  페미니스트들의 '가부장주의'에 대한 증오는 꽤나 뿌리 깊은데, 문제는 증오의 대상... http://bit.ly/aNqaCd #egloos", "2010-10-14 05:40:56"], ["27321807120", "/EditorLucy/status/27321807120", "EditorLucy", "Jisoo Kim", "\"우리는 여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되는 것이다\" 시몬 드 보부아르의 말. 페미니스트이면서도 페미닌한 그녀, 바로 파리지엔느입니다. #빠리언니들", "2010-10-14 04:15:29"], ["27316401618", "/skyvane/status/27316401618", "skyvane", "저녁을 기리며. 에브리싱글데이", "@zective 하지만 난 페미니스트라 여성분 팔로는 내용 대충확인. 남자는 csi급확인.", "2010-10-14 02:10:53"], ["27314374926", "/yoojangjune/status/27314374926", "yoojangjune", "Yoo, Jang-June", "[18] 난 아직 멀었다. 난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되려면 아직 멀었다. 난 진정한 진보가 되려면 아직 멀었다. 왜 난 아직도, 어리고 귀엽고 뽀얗고 순수하게 생긴 여학생이 담배피우는 모습을 보면 놀라고 아쉬워 할까... 난 아직 멀었다.ㅋㅋ", "2010-10-14 01:29:42"], ["27305658060", "/miseryrunsfast/status/27305658060", "miseryrunsfast", "miseryrunsfast", "퀵으로라면 쏠 수야 있겠습니다만;;; RT @MerryStep: @miseryrunsfast 특히나 페미니즘에서는-_- ㅋ 스위트롤 먹고싶다!! 배달은 안되나요?ㅋㅋ", "2010-10-13 23:13:00"], ["27292215375", "/ColinBaek/status/27292215375", "ColinBaek", "Colin, 백건우", "@culturedesigner\n페미니스트와 sexist를 구별 못하시는 분인가본데.", "2010-10-13 20:36:12"], ["27288734322", "/culturedesigner/status/27288734322", "culturedesigner", "Sunghan Ryu", "불현듯, 자기는 페미니스트라며 남자들은 열라 갈구고 여자들에게만 친절하던 분이 생각났다. 그럴땐 그냥 자긴 여자가 더 좋다고 말하면 된다.", "2010-10-13 19:53:21"], ["27258702788", "/skyvane/status/27258702788", "skyvane", "저녁을 기리며. 에브리싱글데이", "@fionacat_ 남자가ㅋ페미니스트ㅋ", "2010-10-13 12:51:55"], ["27258301791", "/skyvane/status/27258301791", "skyvane", "저녁을 기리며. 에브리싱글데이", "@fionacat_ 음... 저는 커밍아웃 당시의 상황이 아닌, 그 이후에 닥쳐온 역경들을 잘 헤쳐나간 홍석천씨의 모습에 존경하는 것이에요. 물론, 저는 남자보단 여자를 더 좋아하는 평범한 페미니스트(...)랍니다.", "2010-10-13 12:46:53"], ["27246764687", "/cO_Cb/status/27246764687", "cO_Cb", "Jini Yoon", "@Khancom 무작정 페미니스트가 되버리고싶은 날이네요 아 칸님 남자였지..ㅋㅋ", "2010-10-13 10:35:01"], ["27237049089", "/shinkhun1/status/27237049089", "shinkhun1", "Nobody", "@shinae1004 #bi1980 빨리 시집가면 됨 ㅋㅋ 울집은 페미니스트 집안에 아동우대 가정이라 여자에 어리면 장땡 ㅋ 31살짜리 머스마는 살아남기 힘듬 ㅠㅠ", "2010-10-13 08:41:01"], ["27215500937", "/ailekr/status/27215500937", "ailekr", "aram", "공학기술과 사회와 페미니즘과 커피와 지각과 소통과 토론 (@ 전남대학교 자연대 3호관) http://4sq.com/ap5EfP", "2010-10-13 01:44:51"], ["27210792994", "/q_cruiser/status/27210792994", "q_cruiser", "T&M", "다카라즈카, 주디스 버틀러 그리고 페미니즘. 하지만 문화적 읽기만으로 버틀러를 이해해오지는 않았다능. 적어도 나는. http://bit.ly/aCbast", "2010-10-13 00:24:10"], ["27194175024", "/kalis85/status/27194175024", "kalis85", "Choi Yong ho", "@heezzo 페미니즘은 기말때쯤 할꺼 같아 요즘은 젠더에 관한내용이랑 사회전 이슈에대해 배우고있지..", "2010-10-12 21:18:21"], ["27163462016", "/lhooooq/status/27163462016", "lhooooq", "우돌이", "@neorealizm 페미니즘학교라는 곳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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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스머프에 나타난 사회-정치학적인 논제' http://bit.ly/df4YiR", "2010-10-11 00:57:04"], ["26932630113", "/faywiz/status/26932630113", "faywiz", "fay (lee young jun)", "@pagausagi 전 실속없는 반쪽짜리 페미니스트니까요 ㅋㅋ 아우 하루종일 모니터만 쳐다봤더니 인공눈물 계속 보충해도 눈아프네요 ㅠㅠ", "2010-10-10 08:31:17"], ["26928308515", "/yoon__jee/status/26928308515", "yoon__jee", "린지", "육식 문화가 인간의 빈곤과 가난을 만들어내고 페미니즘적 측면에서 봤을 때도 부정적이라고 하지만... 그렇지만... 고기는 정말 포기 못하겠어요 ㅠㅠ", "2010-10-10 07:13:54"], ["26925691679", "/Bomi_Kim_/status/26925691679", "Bomi_Kim_", "Bomi April Kim", "미국 Guerrilla Girls의 활동에 감동했었는데.. 우연히, 이곳 파리 퐁피두센터에서 그들의 활동을 다시 보다니! 치마를 입는 페미니스트, Guerrilla Gilrs!에 박수를! :) http://plixi.com/p/49808252", "2010-10-10 06:20:29"], ["26884395461", "/novalis_8/status/26884395461", "novalis_8", "엘베 Elbereth", "@yuhyeong 페미니즘 이런거? ㅎ 핑크리본에서 그런 느낌. 화이팅 ^^", "2010-10-09 19:14:56"], ["26841687289", "/hunchbaek/status/26841687289", "hunchbaek", "은빛연어", "완고하고 보수적인 경상도 아버지 밑에서 자라서 지극히 보수적이고 마초적인 성향이 강했던 나. 지금은 어떤이는 나를 진보로 가끔은 페미니스트라 딱지를 붙인다. 그런 딱지가 적당한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경험하고 읽으며 배웠던 것을 통해 변한 나를 느낀다.", "2010-10-09 09:16:14"], ["26826084273", "/dbdbdip00/status/26826084273", "dbdbdip00", "Eva Lee (이유선)", "인형의집,페미니즘텍스트라그런지 50명넘는청객중남성은고작6명^^ 장정일샘은 열강하시는데 나는트윗중ㅋ 아,집중하자!", "2010-10-09 04:12:22"], ["26808739479", "/KKKIRO/status/26808739479", "KKKIRO", "Gee yoon", "~기와 비트로 이루어진 세상~ 위아래로 치기 그리고 끌어당기기 °^° 요새 페미니즘과 예술 관련의 독서를  하고잇어요.", "2010-10-08 22:51:28"], ["26766921805", "/Julian419/status/26766921805", "Julian419", "옥동최종병기 이고르보브찬종", "@_nts 그 말을 인정한다는 건 나츠 니가 페미니스트란 걸 자동으로 인정한다는 뜻이군. ㅎ 좋았어~!", "2010-10-08 12:50:15"], ["26765019112", "/_nts/status/26765019112", "_nts", " 나츠", "@Julian419 ㅋㅋㅋ -_-; 페미니즘의 대명사는 뭐에요?;", "2010-10-08 12:27:49"], ["26764840144", "/Julian419/status/26764840144", "Julian419", "옥동최종병기 이고르보브찬종", "@_nts 서나츠~~~!!! 이 페미니즘의 대명사, 한 건 했구나!!\n\n우리 영실이 눈에 피눈물나게 하면....\n\n그건 자가면역계질환이거나 독소에 의한 증상이라네!-_-\"", "2010-10-08 12:25:45"], ["26762149375", "/malangpt/status/26762149375", "malangpt", "Malangpt", "그렇다고 내가 현명한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여대생'이라는 그 야릇한 말과 'OO녀'라는 남발만 들으면 정말 불편해죽겠다...", "2010-10-08 11:55:11"], ["26753041764", "/happyJoon1061/status/26753041764", "happyJoon1061", "행복한쭌!", "@byunnew ㅋㅋ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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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학년 2학기때 들었다가 피봤음;;;;; 강사가 완전 radical한 페미니스트였어서;;;;;ㅋ", "2010-10-04 22:49:27"], ["26414990066", "/minjungtheology/status/26414990066", "minjungtheology", "Minjung", "[ Webzine ][제135차 월례포럼] 21세기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신학의 지형도 (김정숙) http://durl.me/2utbi", "2010-10-04 21:26:46"], ["26370505249", "/Sujin_/status/26370505249", "Sujin_", "SuJin", "@shinyhye 칙릿도 사실 페미니즘 역사에 있어서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는 장르거든. 그런 관점에서 구문 분석을 해보고 그런게 객관적으로 꼭 나쁜 건 아닌데 나는 '즐겁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즐거움을 박탈당한 느낌이라 별로 ):", "2010-10-04 11:05:51"], ["26287416117", "/myabout8/status/26287416117", "myabout8", "노민영  Noh minyoung", "올해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비엔날레 중, 인상깊었던 작품 중 하나-Herstory museum project.난 절대 페미니스트는 아닌데,한국여성들의 생각은 특별해왔다고 생각한다 http://yfrog.com/ndp65oj", "2010-10-03 13:54:45"], ["26286179567", "/yanwenli/status/26286179567", "yanwenli", "얀웬리", "@devenirs 그때 \"부르주아 페미니즘\"은 페미니즘 일반을 우회하는 가장 쉬운 방편으로 사용되죠. 암튼 페미니즘이 만만해진건 여성운동의 주류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 페미니즘 진영 내부의 문제가 적잖다고 생각해요.", "2010-10-03 13:37:23"], ["26269979437", "/ntbelle/status/26269979437", "ntbelle", "제식하초이", "자아정체성을 찾는 영화를 단지 페미니즘이란다 내가 이런사람과 이 멋진 영화를 보다니ㅡ", "2010-10-03 10:18:30"], ["26269653288", "/ziznine/status/26269653288", "ziznine", "올바른 김쯔구", "진보가 인본주의에 뿌리를 두고 있다면 마초보단 페미니즘일텐데..... 음? 내가 잘못이해하는거? 아니거 같은데?", "2010-10-03 10:14:27"], ["26268264634", "/ziznine/status/26268264634", "ziznine", "올바른 김쯔구", "이상하네? 나는 이 사회에서 페미니즘을 밀어주는 것이 진보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거기 댓글들은 이상도 하지. 마초가 보수고 ㅇㅇ 29만 전모씨나 주어없음 이라던가..", "2010-10-03 09:57:11"], ["26263027875", "/HEE5/status/26263027875", "HEE5", "Hee♡", "개콘에서 박영진 개그 보다보니..어쩌면 저사람은 남존여비적인 사람들을 풍자한 지극히 페미니스트적인 개그맨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든다ㅋㅋ", "2010-10-03 08:42:07"], ["26248897816", "/kimzooh/status/26248897816", "kimzooh", "이주현 ✨", "@nemam080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친 정치의견, 극렬 종교신도, 극단적 페미니스트, 지역감정 관련된 건들은 그냥 발을 슬쩍 빼면 됩니다. 설득시킬 수 있다 하더라도, 노력이 필요이상으로 들더라구요 :)", "2010-10-03 04:02:10"], ["26226892597", "/mrs_magicmirror/status/26226892597", "mrs_magicmirror", "미러♡", "@sungryou @hisui_world ㅋㅋㅋ 하여간 '오빠' 라는 말이 규정하는 미묘한 권력관계 (페미니스트식 발언이 되어가고있음) 가 맘에 안들어서 쓰지 않음. '언니' 에는 그러한 권력관계가 없잖아. 한참 아줌마도 나한테 언니라고 부르고.", "2010-10-02 22:07:58"], ["26186517973", "/sj_sj/status/26186517973", "sj_sj", "SJ", "@kojongsoo 사실 일본의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우에노 치즈코씨밖에 모르지만, 페미니즘은 일본에서 문화적으로 이상할이만큼 소외되는 듯해요.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좀 다른 느낌으로 쓰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한국의 페미니즘=일본의 우먼리브란 느낌.", "2010-10-02 12:03:31"], ["26186257107", "/sj_sj/status/26186257107", "sj_sj", "SJ", "@kojongsoo 원작의 오오쿠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설정을 뒷받침하지 못한 세계관뿐만 아니라, 남녀역전이라는 설정에서 거칠게라도 접근할 수 있었던 페미니즘적인 요소이 없었다는 것이에요. 진부한 생각인지는 몰라도, 그런게 아쉬웠습니다.", "2010-10-02 12:00:28"], ["26171370890", "/iLearnAndRun/status/26171370890", "iLearnAndRun", "평생구매학습인", "키친과 치킨;;ㅋRT @bymartha 사람들이 잘 헛갈리는거 또 있음. 폴라로이드와 폴로라이드, 페미니즘과 페니미즘! RT @joydvzon 스튜어디스를 스튜디어스라고 RT @pseudowise @joydvzon 에일리언 을 에어리언", "2010-10-02 08:51:06"], ["26170998742", "/bymartha/status/26170998742", "bymartha", "김지연(Martha JY Kim)", "사람들이 잘 헛갈리는거 또 있음. 폴라로이드와 폴로라이드, 페미니즘과 페니미즘! RT @joydvzon 스튜어디스를 스튜디어스라고 하는 동생이 있겠죠. RT @pseudowise @joydvzon 에일리언 을 에어리언 이라 부르던 분 친구겠네요", "2010-10-02 08:45:12"], ["26162908236", "/CharlesBaudela/status/26162908236", "CharlesBaudela", "뿌리와 불꽃", "@haducky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그냥 그런갑다 이해했는데....날 쳐다보길래 그런거임. 그 뭐시여 파우더 향기가 우리 외숙모꺼랑 똑같아서 그런듯", "2010-10-02 06:09:34"], ["26155064265", "/11thnov/status/26155064265", "11thnov", "Song yee hyun", "@20100112hj 됬그든.. 나 남자그든.. 지극히 정상이야 단 ㅋㅋ 좀 페미니스트이긴하지만 말이야", "2010-10-02 03:15:06"], ["26154654019", "/annwn_/status/26154654019", "annwn_", "앤윈 / 이서영", "@mindgood 페미니즘 진영에선 더욱 발전하는 가전기기들이 자본주의와 결합해서 여성의 가사 노동을 세분화하고 재생산하는 측면이 있다고도 분석하던걸요. 완전히 동의하면 않지만 긍정할만한 측면도 있어보여요.", "2010-10-02 03:06:16"], ["26093674333", "/suyl/status/26093674333", "suyl", "Chaisang Lim", "지난 추석때 책사러 영풍가서 빈둥대다 '이슬람과 페미니즘'이라는 책을 발견하고 오늘 손에 넣었습니다. 알고보니 수업 부교재네요. 평소 품었던 궁금증을 어느정도 해결 해줄지 의문이지만, 쭉 훑어보니 한편의 논문같네요. 열심히 읽어야지!", "2010-10-01 12:08:00"], ["26039503386", "/yjnnn/status/26039503386", "yjnnn", "young jin", "@novalis88 페미니즘 이론에 대해선 몇 권의 책을 읽어봐서 조금은 이해할 순 있는데 양성평등을 어떻게 구현해야할지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2010-09-30 22:20:04"], ["26039051815", "/novalis_8/status/26039051815", "novalis_8", "엘베 Elbereth", "여성을 존중하고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 남자들을 곧바로 믿지 않는다. 평소 행동과 말을 본다. 불일치하는 경우가 많다.", "2010-09-30 22:14:55"], ["26028281820", "/mdoctoradvice/status/26028281820", "mdoctoradvice", "안병선", "의협(정의로운) 페미니스트의 아들 키우기:\nhttp://j.mp/9MGmHO", "2010-09-30 20:06:35"], ["25994963835", "/KWISEOB/status/25994963835", "KWISEOB", "KWISEOB LEE", "@indypark80 너 요즘 뭐하니? 직장은 잘 다니고 있고? 뜀박질도 하고? 페미니스트 모임도 하고? ㅋㅋㅋ 나 곧 한국가.. 오늘 꽃님이랑 통화 했었는데... 같이보자꾸나", "2010-09-30 12:27:20"], ["25985568698", "/frogsam1230/status/25985568698", "frogsam1230", "이상 김남현.", "@koreain 친구하나 소개해 줄까요? 극단적 페미니스트. 그러나 지는 낭만 고양이. 박현욱이라고. 아내가 결혼했다. 저자. 둘이 아주 똑같다는 생각 뿐. ㅋㅋㅋ. 더불어 김C까지. 셋이 뭉쳐요   (cont) http://tl.gd/69859t", "2010-09-30 10:42:50"], ["25985036234", "/frogsam1230/status/25985036234", "frogsam1230", "이상 김남현.", "친구하나 소개해 줄까요? 극단적 페미니스트. 그러나 지는 낭만 고양이. 박현욱이라고. 아내가 결혼했다. 저자. 둘이 아주 똑같다는 생각 뿐. ㅋㅋㅋ. 더불어 김C까지. 셋이 뭉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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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hwaj 이 사회가 날 페미니스트로 만들어가고 있는거같다. http://blog.ohmynews.com/feminif/344791 요즘 친구들사이에서 호응얻고있는 블로그의 글.", "2010-09-29 04:24:20"], ["25861710156", "/milo_aloha/status/25861710156", "milo_aloha", "✐ sybranson", "하지만 난 페미니즘을 부정한 김수현이 싫어서 ㅋㅋㅋ 김수현 드라마는 쳐다보지도 않음.", "2010-09-29 03:13:34"], ["25861173703", "/eastman21/status/25861173703", "eastman21", "Kim Dong Won", "@maverick_lab 아, 그 글은 페미니스트 웹진 이프에 실린 거였어요. http://bit.ly/b2M2dK 호주에 이민가 있는 사람 얘기라는.", "2010-09-29 03:01:20"], ["25853716924", "/hwaj/status/25853716924", "hwaj", "hwaj", "이 사회가 날 페미니스트로 만들어가고 있는거같다. http://blog.ohmynews.com/feminif/344791 요즘 친구들사이에서 호응얻고있는 블로그의 글.", "2010-09-29 00:28:48"], ["25830764610", "/gojip/status/25830764610", "gojip", "gojip", "@gyuhang  전에 자칭 b급 좌파라하셨는데... 지금도 유효한지요? ^^  저항의 순수함이 점점 퇴색해가는 세상에서... 저 역시   b급 페미니스트이고 싶거든요.", "2010-09-28 19:30:08"], ["25770491474", "/ichae1982/status/25770491474", "ichae1982", "이채", "안그래도 요즘이 달리기 좋은 날씨라고 이런 날씨는 금방 가버린다고 속으로 중얼거리며 몇해전 기획했던 페미니스트 운동회 생각도 나고 아 참으로 신이 났는데 말이야 :)", "2010-09-28 05:47:41"], ["25770300755", "/Laophobia/status/25770300755", "Laophobia", "ら", "아 정말 멜타돗 아니디볼때마다 페미니스트생각낰ㅋㅋㅋㅋㅋ", "2010-09-28 05:43:32"], ["25770169767", "/mookhyang65/status/25770169767", "mookhyang65", "Bravo My Life !!!!!!", "@m2pooh 아줌마 여기요!!!! 이런말 했다간 완전 죽음되는 1인---페미니스트 마누라는 무서워요!!!!!", "2010-09-28 05:40:40"], ["25766267219", "/kiwifoxy/status/25766267219", "kiwifoxy", "yeajin yoon", "@sh3402 나는 자칭 페미니스트 그런 녀자들은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사악한 마녀급 진상이 확실함 ㅋㅋㅋㅋㅋㅋ 진정한 복수혈전을 보여주기 바람요 ㅋㅋ. 갑을본색 ㅋㅋ", "2010-09-28 04:11:09"], ["25766233512", "/kiwifoxy/status/25766233512", "kiwifoxy", "yeajin yoon", "나는 자칭 페미니스트 그런 녀자들은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사악한 마녀급 진상이 확실함 ㅋㅋㅋㅋㅋㅋ 진정한 복수혈전을 보여주기 바람요 ㅋㅋ. 갑을본색 ㅋㅋ", "2010-09-28 04:10:21"], ["25765015868", "/Ohhyeonju/status/25765015868", "Ohhyeonju", "오현주", "@taripunk 팔씨름 우승이 목표야. 물론 강적언니들이 불참하기만을...ㅠㅠ 페미니스트 운동회는 다시 안하나? ㅠㅠ이번엔 센터도 안한다던데...ㅠㅠ 운동회문화부흥을 위해!!!!! 내한몸 바칠각오가 되었음. ㅎㅎㅎ", "2010-09-28 03:40:59"], ["25753055581", "/kimminsuk/status/25753055581", "kimminsuk", "Mer attirante", "위트 없는 사람의 답답함이란.. 나도 한때 너무 진지하다고 여자들에게 퇴짜맞고 다닌 적이 있었는데(지금도 그런가?), 이제는 일견 이해가 된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이다. 슬픈 것은 자칭 페미니스트들을 위시해 운동가적 기질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그런", "2010-09-27 23:45:36"], ["25747021313", "/gonghyun/status/25747021313", "gonghyun", "공현", "많은 사람들이 여성부와 여성운동(혹은 페미니즘)을 동일시하지만, 실제로 이 둘은 꽤 많이 다르다. 물론 여성운동 중에서도 상층부 일부는 여성부와 약간 친하게 지내시지만;;", "2010-09-27 22:26:40"], ["25683636117", "/chorki93/status/25683636117", "chorki93", "kim hyun taik", "@apricotjjam 오호 절 페미니즘 남성으로 만들고 싶으세요? ㅎㅎㅎㅎ 여성적인 영화만 추천해주시는군여 ^^* 암튼 프랑스와 오종의 영화는 한개도 안봤네여.음 ㅎㅎㅎ 잘보겠습니다. ^^*", "2010-09-27 08:57:01"], ["25671612977", "/Noct_Cshp_minor/status/25671612977", "Noct_Cshp_minor", "Hyundo Kim", "'프랭켄슈타인'의 작가 메리 셸리의 어머니가 유명한 페미니스트인 메리 울...@@@@.ㅋㅋ. 그 어머니의 영향으로 셸리가 좋은 작가가 된 것이리라. 근데 말이여..", "2010-09-27 05:28:59"], ["25657009279", "/withpapa/status/25657009279", "withpapa", "위드파파", "안젤리나 졸리의 솔트를 보고 어느 분께서 액션영화가 아닌 페미니즘 영화라고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졸리가 자신의 삶에 대해 뭔가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어요.", "2010-09-27 00:31:39"], ["25605495777", "/maverick_lab/status/25605495777", "maverick_lab", "매버릭", "@jocaste21 오호. 새로운 사실 습득~ @redzeppelin69 @atroguy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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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eps1024: 여성부에 .. 하는게 너무 없지여 RT @deepblueworld: 평등을 가장한 역차별일 수도 있단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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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보며 제사를 없애셨다! 페미니스트도 아닌데)", "2010-09-20 09:37:08"], ["25023743373", "/Bluish_Account/status/25023743373", "Bluish_Account", "Mr.Blue", "@Sillim07 페미니즘은 그렇게 단정짓기 힘든거임", "2010-09-20 09:13:35"], ["25007323015", "/nillia72/status/25007323015", "nillia72", "Poodle", "솔직히 처음에 같은 여자로서, 페미니스트로서 최희진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정황상 보니 정말 정신줄 놓은 거 같다. 아 진심 미친거 같에ㅠㅠㅠ 걍 이루씨만 불쌍할 뿐..; http://pann.nate.com/b202698910", "2010-09-20 03:58:47"], ["24986858229", "/eonharee/status/24986858229", "eonharee", "어나", "부부 하루에 341쌍 갈라선다 http://durl.me/2na3b 결혼의 본질은 생식욕구와 경제의존의 맞교환이다. 따라서 이런 원인이 해소되면 이혼이 당연할 수 있다. 유교의 의식을 가진 남자, 페미니즘을 수용한 여자의 격돌. 이게 한국이다.", "2010-09-19 21:59:15"], ["24942426194", "/Han_Kyudong/status/24942426194", "Han_Kyudong", "한규동", "그 누구도 백인 남성이 주인공인 소설을 보면서 왜 백인이고 남자를 이렇게 그렸느냐고 하지 않는다. 험버트는 그저 험버트일 뿐, 개츠비는 개츠비일 뿐. \"페미니즘 문학\"이라는 꼬리표가 불편한 것은 그 때문. 나는 여자가 아니라 인간을 보고 싶다.", "2010-09-19 11:12:59"], ["24931542943", "/geeks1004/status/24931542943", "geeks1004", "geeks", "@HelloXxSUNxX 걍 비오는날에 먼지털리게 두드려줘야죵 ㅋㅋㅋㅋ근데 저 페미니스트 아닌데. ㅋㅋ", "2010-09-19 08:42:12"], ["24869697506", "/heyjinism/status/24869697506", "heyjinism", "돌아온 해망재님", "@daruthein 사실은 저도 고등학교 동창들을 가끔 트위터에서 찾아볼 때가 있어요. 작가가 되겠다고 했던 친구는 못 찾았고, 커서 페미니즘 운동 할 것 같던 친구는 아마 한 다리 건너 찾은 듯 해요. ㅎㅎ", "2010-09-18 14:14:37"], ["24863527401", "/modusvivendii/status/24863527401", "modusvivendii", "rim", "@seoyeonhwang 제도로 있는건 아니고? 호오. 좋은 교수님이구만. 생리통 심한 사람은 진짜 일상생활불가능할 정도인데 제도로 있으면 악용 쩜......ㅋㅋㅋㅋㅋ 진짜 한심한 자들이 많았음. 저런인간들이 꼭 페미니즘 어쩌고 하지 알지도 못하면서", "2010-09-18 12:49:11"], ["24863199037", "/playgarak/status/24863199037", "playgarak", "eeeun", "아이고. 몇 안 되는 '남자' 친구와 맥주 마시며 '왜 나는 안 팔릴까'를 주제로 떠들다. 페미니스트 어머니를 둔 남자친구 필요한 분 어디 없나요. 내 주변에는 눈 씻고 찾아봐도 별로 없; (이놈의 오지랖은 하여간-_+)", "2010-09-18 12:44:57"], ["24857008488", "/Edgarjhjoh/status/24857008488", "Edgarjhjoh", "조정현(Edgar Joh)", "15년전 영화 프로그램 PD할때 로드무비의 전형이라고 소개하며 수잔 새런든의 페미니즘적 연기가 일품이며 브래드피트의 무명시절도 볼 거리라고 소개했던 <델마와 루이스>. 지금 EBS 에서 보고 있습니다.", "2010-09-18 11:27:02"], ["24854512577", "/Demagogy/status/24854512577", "Demagogy", "김고기", "좌파민족주의를 민족주의라는 이름으로 비판하면 민족주의자도 국수주의자도 파쇼들도 덩달아 열받는다. 기득권 페미니즘을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으로 비판하면 급진주의 페미니스트도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도 일원론·이원론 페미니스트도 열받는다. 이건 심각한 문제다.", "2010-09-18 10:56:34"], ["24841958714", "/Kyeolgun/status/24841958714", "Kyeolgun", "淸遠/결군", "@miraix 페미니즘 운동도 마찬가지인데 외국의 운동은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서 오는 반대급부도 기꺼이 받아들이려는 모습을 보이는데 반해, 한국의 운동은 상징성에서 오는 과실만 따려하고 반대급부는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많음.", "2010-09-18 07:45:41"], ["24825725827", "/IncompleteYet/status/24825725827", "IncompleteYet", "сlaudine", "@playgarak 하하. 저도 그래서 주기적으로 방문하겠다는 제안을 단호히 거부하고 있지만, 이렇게 너무나도 쉽게 여러 가지 문제들이 단번에 '해결'되는 모습을 보자니 맥이 빠져요.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할 때 이건 너무나도 중요한 지점일텐데.", "2010-09-18 01:40:48"], ["24815639638", "/camilia00/status/24815639638", "camilia00", "장주영 // 라흐쉬나", "@leeythe ㅎㅎㅎ 페미니스트치고 꼴페미 소리 안 듣는 사람 어디있겠어요. 이제 신경 안 씀.", "2010-09-17 23:01:03"], ["24759955693", "/sungmini07/status/24759955693", "sungmini07", "SungMin Kim", "@NamgoongYon 연님은 진정한 페미니스트 히히", "2010-09-17 09:57:47"], ["24748041209", "/kyraholic/status/24748041209", "kyraholic", "Kyra Kang", "@N2twork '페미니즘의 이해' 수업도 한번 들어보세요 ^^", "2010-09-17 06:55:28"], ["24740860369", "/newyorkqueen212/status/24740860369", "newyorkqueen212", "NEWYORKQUEEN 뉴욕퀸", "줘 패도 사는 년들은 끝까지 살아요. 어떻게 맞고 산 세월인데 돈을 왜 포기해. RT @2gong: 20년동안 부인을 줘팼다고하니...쯧쯧,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어쨌거나 '사람'이 파는 커피가게도 많은데 굳이 커피빈에 가기는 싫어지네요...", "2010-09-17 04:14:55"], ["24740802088", "/2gong/status/24740802088", "2gong", "Wonlee", "20년동안 부인을 줘팼다고하니...쯧쯧,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어쨌거나 '사람'이 파는 커피가게도 많은데 굳이 커피빈에 가기는 싫어지네요...", "2010-09-17 04:13:30"], ["24740440065", "/ClaDa13/status/24740440065", "ClaDa13", "Ki Tae Bae", "@oktopers @donparis99 @inchimney 근데 사실 민원실가면 대부분 여성분들 아닌가? 남자들이 화장할리 없고, 스타킹 신은 일도 없고... 몇개 좀 미심적은데가 있긴해도.. 오바쟁이들은 페미니스트~~ㅋㅋ", "2010-09-17 04:05:06"], ["24738102345", "/doona2/status/24738102345", "doona2", "Doona KIM", "오 기대됩미다! RT @madomik: 마포FM 비혼페미니스트를 위한 라디오 방송 <야성의 꽃다방> 9/23(목) 민중의집에서 추석맞이 공개방송이 열립니다! 긴 연휴, 함께 노실 언니들 놀러오세요- :) http://bit.ly/94dWXD", "2010-09-17 03:10:30"], ["24735881717", "/yjnnn/status/24735881717", "yjnnn", "young jin", "근데, 문제는.. 이런 습관이 남자아이들에게도 좋은가하는것 같습니다. 페미니스트 선구자격인 보부아르의 '제2의 성'이라는 책에 의하면.. 남자와 여자의 성격은 배뇨할 때의 쾌감으로 결정된다며 프로이트의 사상과 합치하더라구요.", "2010-09-17 02:21:24"], ["24735446987", "/anbosung/status/24735446987", "anbosung", "안 보 성", "조직도를 보면 변변한 PR부서 하나 없다. 조직이 언론과 공중관계에 대한 대처와 사전대응 능력이 현격이 떨어진다고 봐도 무관하다. 연예바닥에서 공중과의 우호적 관계가 적대로 변하고 회복 불능으로 치닫는 케이스 는 민족주의,페미니즘,병역기피가 대표적이다", "2010-09-17 02:12:33"], ["24732868055", "/feministaura/status/24732868055", "feministaura", "yoo yuwon", "@conwalnut 저는..저는... 페미니스트 '어라'예요. (어라를 영어로 쓰려다보니 아우라가 되었다는. 그러나 왠지 한결 멋지게 보인다)", "2010-09-17 01:19:51"], ["24730790510", "/vynooo/status/24730790510", "vynooo", "Vynooo&BASS[베이스]", "@i_mean_you 난 여권에 관심음떠. /. 그냥 페미니즘 반사 하고플 때가 가끔 있을 뿐야~ / 울커억!@", "2010-09-17 00:41:38"], ["24727814522", "/skyvane/status/24727814522", "skyvane", "저녁을 기리며. 에브리싱글데이", "@zzzpsy 하지만, 전 페미니스트라구요! (... 아, 이건 아닌가...)", "2010-09-16 23:53:28"], ["24724412227", "/redsoul405/status/24724412227", "redsoul405", "홍이", "땡기네 땡겨 RT @madomik: 마포FM 비혼페미니스트를 위한 라디오 방송 <야성의 꽃다방> 9/23(목) 민중의집에서 추석맞이 공개방송이 열립니다! 긴 연휴, 함께 노실 언니들 놀러오세요- :) http://bit.ly/94dWXD", "2010-09-16 23:07:19"], ["24724331646", "/playgarak/status/24724331646", "playgarak", "eeeun", "꺄옥! RT @madomik: 마포FM 비혼페미니스트를 위한 라디오 방송 <야성의 꽃다방> 9/23(목) 민중의집에서 추석맞이 공개방송이 열립니다! 긴 연휴, 함께 노실 언니들 놀러오세요- :) http://bit.ly/94dWXD", "2010-09-16 23:06:22"], ["24718274466", "/sexualpolitics/status/24718274466", "sexualpolitics", "노동당 성정치위원회", "재밌겠네요^^ RT @madomik: 마포FM 비혼페미니스트를 위한 라디오 방송 <야성의 꽃다방> 9/23(목) 민중의집에서 추석맞이 공개방송이 열립니다! 긴 연휴, 함께 노실 언니들 놀러오세요- :) http://bit.ly/94dWXD", "2010-09-16 21:54:40"], ["24718147199", "/madomik/status/24718147199", "madomik", "마도(mado)", "마포FM 비혼페미니스트를 위한 라디오 방송 <야성의 꽃다방> 9/23(목) 민중의집에서 추석맞이 공개방송이 열립니다! 긴 연휴, 함께 노실 언니들 놀러오세요- :) http://bit.ly/94dWXD", "2010-09-16 21:53:16"], ["24709085979", "/basisspline/status/24709085979", "basisspline", "B-spline", "국내 페미니스트들의 이미지가 안 좋은 이유는 남성의 가장 민감한 문제들을 다루는 데 미숙하거나, 다루려고 시도한다는 데 있는 것 같다. 자칭 페미니스트 치고 군대에 긍정적인 사람 못 본 듯. 마초의 상징, 살인자집단, 점수도둑놈으로 안보면 다행이고.", "2010-09-16 19:56:32"], ["24681016008", "/berryeunice/status/24681016008", "berryeunice", "EUNICE", "옳소RT @realrabbit 마초도 싫고 페미니스트도 싫고 휴머니스트가 좋다. 극단적으로 치우치지 말잔 얘기. 각자를 인정해야 한단거.", "2010-09-16 13:01:06"], ["24593039591", "/moonblossom5/status/24593039591", "moonblossom5", "청춘25", "@lumpen_d 인천은 멀구려ㅠㅠ 오늘 페미니즘과 정신분석학 수업 대박이었어 다들 눈이 반짝반짝 거릴만한 소재로 ㅋㅋㅋ 초집중모드 ㅋㅋㅋ", "2010-09-15 14:25:05"], ["24546825233", "/ideamonger3/status/24546825233", "ideamonger3", "이해동", "아... 강의를듣는데 강사님이 모든학생들에게 페미니즘을강요한다... 분명 여러학생들에게 여러 생각이있을터인데.... 페미니즘을 배척하는주의는 아니지만 이런자리는 원치않는다... ㅠㅜ...", "2010-09-15 02:15:13"], ["24541981944", "/yangheesong/status/24541981944", "yangheesong", "Heesong Yang", "RT @autoyong『이제 모든 것을 다시 발명해야 한다』-제국에 저항하는 네그리의 정치철학. 곧 출간됩니다!!! 금융, 페미니즘, 사빠따, 당(party), 비물질 노동 등 7명의 저자가 네그리 사상을 더욱 풍부하게 검토하고 발전시킵니다!", "2010-09-15 00:44:20"], ["24496454104", "/DDanthink/status/24496454104", "DDanthink", "전창훈", "저는 페미니스트 입니다. 그렇게 믿고 있어요. 아무도 인정하지는 않지만.... 제 생각엔 인류의 가장 큰 목적은 인류의 창조라고 생각해요. 그런점에서 남자의 역활이 필수적이긴 하지만 여성이 생물학적으로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2010-09-14 13:52:50"], ["24487096829", "/daziwonM/status/24487096829", "daziwonM", "다중지성의 정원", "도서출판 갈무리 출간 예고!!!『이제 모든 것을 다시 발명해야 한다』-제국에 저항하는 네그리의 정치철학. 곧 출간됩니다!!! 금융, 페미니즘, 사빠따, 당(party), 비물질 노동 등 7명의 저자가 네그리 사상을 더욱 풍부하게 검토하고 발전시킵니다!", "2010-09-14 11:52:24"], ["24464383552", "/soopsoritoy/status/24464383552", "soopsoritoy", "숲소리", "페미니스트인 마눌님들한테 여직원이 없다고 숲소리는 마쵸들의 회사란 비판을 들어왔다. 드디어... 여직원이 들어왔다.조금씩 조심? 하는법을 배우고 있다. 역시 균형은 중요한것 같다.", "2010-09-14 06:31:59"], ["24439866472", "/peace3724/status/24439866472", "peace3724", "송대철", "@chups0 성과정치 ㅋㅋ사회학과껀데 ㅋㅋ내용이 페미니즘적이야 ㅋ", "2010-09-13 22:44:07"], ["24436817404", "/_Mihoya/status/24436817404", "_Mihoya", "miho", "iPhone4 국내 CF - 정말 국내용으로만 릴리즈하삼! \n생판외국인이 보면 왜 저리 찔찔짜며 상차리고 있나 할꺼같다. \n별로다별로!! 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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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b5sQ4W / 솔직히, 난 반대다. 왜냐고? 공무원 시험 볼게 아니거든. 게다가 저걸 빌미로 어줍잖은 페미니스트들이 또 무슨 권리를 대신 달라고 할지 모르겠네.", "2010-09-10 23:21:12"], ["24108326171", "/GaagleSJ/status/24108326171", "GaagleSJ", "ParkSungJun", "제 이상형은 왠지 동갑인데 연상같고 약간 털털하고 페미니스트가 아닌 여성분인데 그런분이 있을까요 ㅠㅠ 15년 살면서 일단 1명있었는데 깨졌음 ㅠㅠ", "2010-09-10 10:21:25"], ["24097639683", "/OffshorePlant/status/24097639683", "OffshorePlant", "Sejong Oh", "팀킬?!!ㅋㅋ RT @koreain: 개페미니스트  운운 뇨자들도 군대에 가야 한다고 주창하는 넘들에게  얌마들아~ 여전히 유교사대부 가부장 군발이 남성우월주의 문화가 팽배한 울나라에서는 요자들이 잘못하면 무조건 용서 하는게 진정한 민주요 진보라는것을", "2010-09-10 07:52:07"], ["24097382548", "/llepdll/status/24097382548", "llepdll", "Sammy Lee", "메롱이 압권 ㅋㅋㅋRT @koreain: 개페미니스트  운운 뇨자들도 군대에 가야 한다고 (cont) http://tl.gd/5vitlf", "2010-09-10 07:47:43"], ["24097292491", "/koreain/status/24097292491", "koreain", "레인맨(사고뭉치)", "개페미니스트  운운 뇨자들도 군대에 가야 한다고 주창하는 넘들에게  얌마들아~ 여전히 유교사대부 가부장 군발이 남성우월주의 문화가 팽배한 울나라에서는 요자들이 잘못하면 무조건 용서 하는게 진정한 민주요 진보라는것을 참고 했으면 한당^^ 메롱 ㅋ", "2010-09-10 07:46:09"], ["24080537522", "/ohmybook/status/24080537522", "ohmybook", "박성필", "한국의 좌파,페미니스트들은 조금 유연해질 필요가 있다. 이해하기도 힘든 내용을 꺼내놓고 동의해달라고 하면 거부반응이 먼저 일어난다.", "2010-09-10 01:43:53"], ["24075846085", "/Vogue_Rogue/status/24075846085", "Vogue_Rogue", "swanherd J",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여성의 신비로움은 우주의 미지수와 맞닿아있다고 믿어요. 그래서 그런것들을 표현하려고 노력합니다. - 스테파노 필라티 오브 YSL \n#센스당_ #FaPho http://bit.ly/ctgwtM", "2010-09-10 00:21:20"], ["24062397315", "/psy0107/status/24062397315", "psy0107", "James SY Park", "군 가산점 부활때문에 시끄럽다네요. 말 많으니까 완전 평등하게 여자도 군생활 하게 하면 됨. 공익근무로 대체해도 되구요. 꼭 페미니스트들은 자기들에게 불리한 건 \"여자인데...\" 하면서 유리한건 \"남녀평등\"을 주장합니다.", "2010-09-09 21:25:16"], ["24008381670", "/_Ywony/status/24008381670", "_Ywony", "원_", "벨 훅스, 경계 넘기를 가르치기_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달랐던 책. 오히려 페미니즘의 시작과 오해에 관해 더 알고 싶었던 기억이.", "2010-09-09 09:18:57"], ["24007786963", "/annwn_/status/24007786963", "annwn_", "앤윈 / 이서영", "가족과 노동과 재생산의 관계에서 우리 엄마가, 우리 아빠가 상처받는 걸 보고 있자면 노동운동도 동지관계에 있다고 생각. RT @gonghyun: [페미니즘인걸] \"부모님 모셔와\"가 무섭지 않은 세상을 만들려면? ... http://dw.am/L7YYN", "2010-09-09 09:11:15"], ["23971612337", "/hooonis/status/23971612337", "hooonis", "강쌍", "@icecream_j 페미니즘ㅋㅋ아어려워 문과는역시 ㅋㅋㅋㅋ", "2010-09-08 22:39:26"], ["23971482366", "/icecream_j/status/23971482366", "icecream_j", "icecream12", "@hooonis 여성의 역사와 함께 권리?ㅋㅋㅋ 페미니즘의 향얀이야 이수업ㅋㅋㅋ", "2010-09-08 22:37:43"], ["23931289621", "/gonghyun/status/23931289621", "gonghyun", "공현", "[페미니즘인걸] \"부모님 모셔와\"가 무섭지 않은 세상을 만들려면? http://bit.ly/aX1yoi  가족을 비판하고 스크래치를 내고 바꾸려고 한다는 점에서는, 페미니즘 운동과 청소년운동은 동지 관계에 있다.", "2010-09-08 13:02:06"], ["23923701488", "/DoraE88/status/23923701488", "DoraE88", "돌아이", "@sweetjuliaB 지금 이영자 선생님의 논문 '페미니스트 패러다임의 사회학을 위한 시론'을 정독 중인데 정말이지 이 수업은 대학생이라면 필수로 들어야 해..꼭!", "2010-09-08 11:28:59"], ["23920742290", "/dihairein/status/23920742290", "dihairein", "성유야천", "여성이 평등하게 된 것은 생산조건이 여성노동력을 남성노동력과 동등하게 만들었기 때문. 기계화, 사무화는 육체노동의 중요성을 감소시킴. 페미니즘이 하는 말 \"여성도 남성만큼 할 수 있다\" 이 말을 전근대 사회의 농지에서 괭이를 들고 할 수 있었을까?", "2010-09-08 10:54:41"], ["23902554183", "/gonji_p/status/23902554183", "gonji_p", "park ji yeon", "참 그리고 오늘의 기억에 남는 사건중 하나는 처음으로 중국학생이 한글로 쓴 과제란걸 받아봄! (그동안의 중국애들은 과제는 당연히 씹었는데) 티벳의 소녀를 주인공으로 페미니즘 작품을 쓰려나보다. 걔는 내가 만든 PPT의 한자도 읽을 수 있단다.", "2010-09-08 06:26:28"], ["23894991536", "/_nor3/status/23894991536", "_nor3", "보쿠노티코", "@physicsshin 우정의 무대 빨리 부활하길(사실 군인들 넘쳐나는 공간에서 여자가수들이 무대를 선보이는 극페미니스트들이 보면 구토감을 느낄 괴랄한 광경을 일요일 짜파게티 타임에 다시금 보고 싶을 뿐)", "2010-09-08 03:45:21"], ["23892860616", "/Jeon_Bright/status/23892860616", "Jeon_Bright", "ByungJoon Jeon", "이번 시간은 페미니즘과 정신분석학!기대되요'- '", "2010-09-08 03:00:11"], ["23217477979", "/hyowon_choi/status/23217477979", "hyowon_choi", "GTFO", "모든 한국 남자들이 도덕적으로 더럽다고 생각하고 계셨나요? 페미니즘의 지독한 오류적 사고의 일부네요..; T @JobOpeningIT: RT @koreain: @JobOpeningIT  트윗폴  새삼 놀라운게 울나라 남자들이 이렇게 도덕적으로", "2010-09-07 03:22:05"], ["23213970175", "/MandyMJK/status/23213970175", "MandyMJK", "Mandy MJ Kim", "@MOVIEJOYK 저 친구한테 페미니스트 ㅠㅠ 취급? 까지 받았더라는... ㅜㅜ 작가가 뭘 얘기하려는지 모르겠는 애매한 ㅇ영화였아요. 이건뭐 로맨틱도 아니고 ㅠㅠ 기분나쁜 불륜영화면서 산뜻함으로 포장한 ㅠㅠ", "2010-09-07 02:12:01"], ["23200395797", "/ichae1982/status/23200395797", "ichae1982", "이채", "@camilia00 전저와 '다르게' 반짝거리는 여성주의자들을 대개 흥미롭게보는편이라. 아 당신은 이런 빛깔과 모양을 가졌구나,이러면서^^ 그래도 가아끔 버거운이들이 있죠.호모포비아 가진 페미니스트라든가,노조 왜 하는지 이해못하는 페미니스트라든가 ㅎ", "2010-09-06 22:46:21"], ["23196014167", "/ichae1982/status/23196014167", "ichae1982", "이채", "@camilia00 맞아요 세대마다 계층마다 각자의 경험과 입장에 따라 다 달라요, 열 명의 여성주의자가 있으면 열 가지의 페미니즘이.. 전 그게 페미니즘의 아름다운 지점이라 생각하는데 어떤 이들은 이걸 두고 \"페미니스트들은 지들끼리 싸운다\"고 ㅎㅎ", "2010-09-06 21:46:51"], ["23195966912", "/l0ve_and_peace_/status/23195966912", "l0ve_and_peace_", "JULY", "@MonteCrispy 첨언하자면 자네의 용례는 메리 울스턴크래프트보다(그 페미니스트) 마르크스의 것에 가까울것이야. 같은 말이래도 의미가 전혀 다르옹-", "2010-09-06 21:46:12"], ["23191671629", "/blue_spider/status/23191671629", "blue_spider", "youngmin kim", "설문대에서 아내가 어제 페미니즘 강의를 들었데요. 근데 내용이 이런이런 페미니즘이 있었고 있다 뭐 그정도. 그정도는 인터넷,책 봐도 안다면서, 강사분이 서울에서 태풍도 마다 않고 오셨다는데 가슴에 남는 강의가 아니라 아쉽다네요. 가슴에 남는 강의라.", "2010-09-06 20:46:04"], ["23124349682", "/mushstone/status/23124349682", "mushstone", "버섯바위", "@SALT_00 PSP 게임을 살 때에는 이동할 때 해야지 하고 사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지요... 저도 P3P로 새벽을 맞이한 것이 몇번인지.. P3P는 본격 페미니즘 게임이라고 주장해봅니다. 모두가 친절하고 기본 커뮤 멤버 외모도 상향(...).", "2010-09-06 02:48:57"], ["23120770434", "/yangheesong/status/23120770434", "yangheesong", "Heesong Yang", "RT @onmeridian: 대학 얘기 들어보면, 페미니즘 관련 수강생들이 급감하는가 하면, 이른바 '청년마초'들이 그렇게 많다네요. 사회 전반이 보수화될수록 사회적 불만이 어디에 쏠리는지 볼 필요가 있는데, 1순위는 여전히 여성이 아닐까 싶어요.", "2010-09-06 01:38:58"], ["23115563270", "/Fabrenasri/status/23115563270", "Fabrenasri", "덕구", "오늘부터 난 페미니스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9-06 00:14:32"], ["23089710700", "/Najung__Kim/status/23089710700", "Najung__Kim", "NajungKim", "여성이란 성이 사회에서 일하면서 불편하고, 불리하다고, 뒤늦은 페미니즘은 아니지만, 다음 생에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고 생각드는 요즘.  그 이전에 나의 열정, 적극성, 태도, 노력의 문제가 우선이 아니었나 싶다.", "2010-09-05 17:28:27"], ["23072922429", "/eastwaterlee/status/23072922429", "eastwaterlee", "DongHa Lee/이동하", "@handypia_saha 여성학 수업이 급감하는게 우리 사회가 보수화되는 징표라고는 생각치 않아- 여성학과 페미니즘이 오해받고 있는 부분은 많지만 그들 스스로 고립을 자초한 바도 많잖아-", "2010-09-05 12:46:46"], ["23060916078", "/KrasnayaStrela/status/23060916078", "KrasnayaStrela", "붉은화살", "\"페미니즘 수업 수강생들이 급감 / '청년마초'들은 많다\"는 내용의 폭풍 RT. 수업수강생 급감은 명백한 데이터가 있을 것인데 청년마초 급증 데이터는 과연 뭘까? 여성민우회로 대표되는 꼴통페미니즘이라면 수강생급감은 오히려 긍정적 징표가 아닐까?", "2010-09-05 10:07:21"], ["23059412955", "/mase8/status/23059412955", "mase8", "Cho In-gyoung", "@onmeridian 현재 우리사회에서 여성이 약자란 것에 동의하고 페미니즘운동에 공감합다만, 동시에 아쉬운 건 남성성 역시 거세됐다는 것. 남성성은 오직 폭력적,권위적,억압적으로만 묘사되니까요. 여성이 약자이지만 여성성은 우월적 위치에 있단 생각", "2010-09-05 09:45:37"], ["23058155828", "/dhlsths/status/23058155828", "dhlsths", "mimir", "불만퍼부을 대상이 제거되고나면, 그 다음에 뒤통수맞듯 kick되고 알겠죠. 그 다음은 자신들이 타겟이라는걸. RT @GoEuntae @onmeridian: 대학에 계신 분들 얘기 들어보면, 페미니즘 관련 수업의 ... http://dw.am/L7Emg", "2010-09-05 09:26:32"], ["23058041897", "/great_progress/status/23058041897", "great_progress", "진보의 힘", "RT @onmeridian 대학에계신분들얘기들어보면, 페미니즘관련수업의수강생들이 급감하는가 하면,이른바'청년마초'들이그렇게많다고하네요. 사회전반이보수화될수록사회적불만의 표적이 어디에 쏠리는지 볼 필요가 있는데, 1순위는 여전히 여성이 아닐까 싶어요.", "2010-09-05 09:24:46"], ["23057649640", "/leftjap/status/23057649640", "leftjap", "고세진", "@kochinlila 글쎄요 전 고도의 페미니즘 개그라고 보는데요", "2010-09-05 09:18:43"], ["23053817002", "/artshower/status/23053817002", "artshower", "보편적인 것에 빠지지 않는 삶", "http://twitpic.com/2lhi96\n와구와구   2010 作\n\n난  페미니스트 일까?", "2010-09-05 08:11:59"], ["22902748191", "/Jardin_J/status/22902748191", "Jardin_J", "정원", "@witchlella 저도 여대 나왔잖아요. 전 오히려 극단적 페미니즘에 노출 될까봐 여성학 피해 다녔다는.. ㅋㅋ 중심 잡고 객관적 시선 유지할 자신이 없었으요.", "2010-09-03 12:42:51"], ["22884068692", "/kalis85/status/22884068692", "kalis85", "Choi Yong ho", "@SsongJin141 ㅋㅋㅋ저도 겨우 들어갔어요 잘모르는 분야라서 공부해보게요 페미니즘 그런거배운데요 ㅎㅎ", "2010-09-03 08:50:51"], ["22881405070", "/faywiz/status/22881405070", "faywiz", "fay (lee young jun)", "@serenaYoon ㅎㅎ 뭐 그런게 더 매력.... 음;; 지금 내맘속에 페미니스트적 기질과 먼저 벗어나고 싶은 질투심이 싸우고 있음 ㅋㅋ 뭐.... 매력....일..지도?? ㅋ", "2010-09-03 08:09:51"], ["22870520354", "/werryneal/status/22870520354", "werryneal", "낙서쟁이 웨리넬", "난 페니ㄱ....퍽! RT @Lao_UK pmnxis보고 맨 처음 떠오른게 페미니스트였다. 아 기분나쁘면 블락해도 상관없음", "2010-09-03 04:16:36"], ["22870445981", "/Laophobia/status/22870445981", "Laophobia", "ら", "pmnxis보고 맨 처음 떠오른게 페미니스트였다. 아 기분나쁘면 블락해도 상관없음", "2010-09-03 04:14:51"], ["22863431919", "/fantasticmin/status/22863431919", "fantasticmin", "Anne", "@minumsa_books <영혼의집>은 영화도 책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페미니즘작가라고만 알고있었는데 작품은 여성뿐 아니라  인간 자체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2010-09-03 01:39:33"], ["22813767364", "/camino_min/status/22813767364", "camino_min", "민영", "@skyforever01 하하 ... 이게 사실은 좀 페미니스트적인 말인데 ... 전 다른쪽으로 해석했어요 ㅋㅋㅋㅋ 아마 언니랑 나랑 같은 생각하고 있을듯 ^^", "2010-09-02 12:49:18"], ["22808480212", "/YouSukOH/status/22808480212", "YouSukOH", "Filippo", "나는 여성을 존중하고 사랑한다. 그래서 우리들 사이의 페미니스트란 말을 좋아하진 않아도 그만큼 사회적부분에서 인정하고싶다. 하지만 왜 남자만이 져야하는 국가의 의무에 그들대부분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일까? 함께합시다 '의무'! 그럼 참 좋아할꺼 같음.", "2010-09-02 11:40:50"], ["22796128046", "/moebelldandy/status/22796128046", "moebelldandy", "Moebelldandy", "이화여대 학군단 신청명단에 있는 것이 참 재미있다. '강간범 미수집단'에 '나라 지키는 개'가 스스로 되어준다니,.. 어디가서 페미니즘의 이름을 입에 올리지 말고 스웨덴 페미니스트들의 \"여성징병청원\"사건이나 복습해라", "2010-09-02 09:05:35"], ["22781666720", "/evecrafts/status/22781666720", "evecrafts", "이브냥", "이 사진의 인물이 트윗을 하고 있다면, 바람 더 불라는 말에 어떤 기분이 들까? 만약 나였음, 쌈닭 되었을 것 같아. 페미니즘을 떠나서, 이런 거 보고 웃고 농담하는 거 좀 글타. RT @smilehoonii: ... http://dw.am/L74aR", "2010-09-02 04:21:04"], ["22759608301", "/koreafmkyj/status/22759608301", "koreafmkyj", "KIM YOUNGJAE(김영재)", "로즈마리 통. 21세기 페미니즘 사상. 이소영/정정호 옮김. H.S.MEDIA. 2010.", "2010-09-01 21:38:14"], ["22720597633", "/Liz_Younhee/status/22720597633", "Liz_Younhee", "이연희", "어쩌다 페미니스트로 기억하게 되셨는지? 다들 성인업자로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RT @kisjin: @ohudong @FoxyloveNet 팔롱했습니다. 스포츠지에 연재한 글 보고 이름을 기억했어요. 페미니스트로 기억하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 "2010-09-01 12:13:51"], ["22707392414", "/kisjin/status/22707392414", "kisjin", "아빠 되기", "@ohudong @FoxyloveNet 팔롱했습니다. 스포츠지에 연재한 글 보고 이름을 기억했어요. 페미니스트로 기억하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 "2010-09-01 09:35:12"], ["22704326737", "/moonblossom5/status/22704326737", "moonblossom5", "청춘25", "@ygdmi 나도 월화수 교양때문에 계속 전전긍긍하다 오늘 페미니즘과 정신분석학으로 마무리 ~.~ 변함없이 주사", "2010-09-01 08:53:36"], ["22697961530", "/koreain/status/22697961530", "koreain", "레인맨(사고뭉치)", "[ 여성 트윗인에게 강추!!) 더 이상 꿈을 꿀 수 없음은 죽음을 의미하는 것!! 20세기를 대표하는 아나키스트이자 페미니스트, 엠마 골드만 평전 http://bit.ly/b9jyDp", "2010-09-01 07:11:05"], ["22683032726", "/indra_666_/status/22683032726", "indra_666_", "한구루플라워", "소수의 독립할 힘을 가진 복받은 여성들과 그것의 수십 수백 배가 넘는 섹스산업의 \n소모품인 여자들을 동시에 만드는 것이 페미니즘이야. 그런데 그들은 잘 나가는 한쪽만 \n\n보고 자신들의 목적이 달성되어 간다고 착각하는 것이지. 이것은 비극이야.\n구름~~", "2010-09-01 01:48:46"], ["22680400186", "/grrrnest/status/22680400186", "grrrnest", "kiosk", "RT: @heterosis: 그래봐야 반은 소설 RT @duripop: 진화 페미니즘 이론 http://bit.ly/bRTEqq 여성과 여성이 경쟁하는 것을 이렇게 길게 설명하다니;;", "2010-09-01 00:58:45"], ["22665648648", "/q_cruiser/status/22665648648", "q_cruiser", "T&M", "진화 페미니즘 이론 http://bit.ly/bRTEqq 여성과 여성이 경쟁하는 것을 이렇게 길게 설명하다니;;", "2010-08-31 21:07:21"], ["22622125049", "/ulooksopale/status/22622125049", "ulooksopale", "AR C", "화요일 수업: 여성의 눈으로 본 역사랑 영미문학과 여성 ㅋㅋㅋ페미니즘돋네ㅋㅋ", "2010-08-31 10:44:57"], ["22614531614", "/kskjh/status/22614531614", "kskjh", "개차반", "@DracoKr 저도 그런적 있어요^^ RT할 정도면 그네도 똑같은 사람 아닌가요? 아 정말 싫은 사람이었어요. 사랑 얘기를 페미니즘적 여성의 시각에서 보고 엄청난 트윗을 발생시키던 그녀. 그리고 그것을 무한 RT하던 그녀들.. 여성 혐오 심화됩니다.", "2010-08-31 09:10:30"], ["22574212774", "/IllusiveCraft/status/22574212774", "IllusiveCraft", "Chloe Kim", "@savannahmint 죄다 하는 짓이 벗고 엉덩이 흔들며 춤추기라서 그런거일지도. 남아이돌은 바람직하지만...이런 내가 극 페미니스트인가효. 그나저나 나도 트블 311 보고 싶드앙", "2010-08-30 21:23:31"], ["22537807063", "/deankim51672/status/22537807063", "deankim51672", "deankim", " RT @jugug: @hotjun @jungvai 페미니스트하면 우리 존레논 횽님이 여성해방운동좀 하셨죠! http://youtu.be/Asf4InKVo8k  Woman Is the Nigger of the World #비틀즈_", "2010-08-30 12:24:11"], ["22537509197", "/jugug/status/22537509197", "jugug", "Heeju Jeong", "@deankim51672 @hotjun @jungvai 페미니스트하면 우리 존레논 횽님이 여성해방운동좀 하셨죠! http://youtu.be/Asf4InKVo8k  Woman Is the Nigger of the World #비틀즈_", "2010-08-30 12:20:13"], ["22532441464", "/SGT_Avarest/status/22532441464", "SGT_Avarest", "Avarest", "여성 ROTC. 이걸로 군역 성평등으로 여성 대상 국방세라도 걷게 되면 참 좋겠지만... 그럴 일은 없겠지. -ㅁ-; 개념있는 페미니스트들이 주축이 되어 추진하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너무 희망적인 예측일까.. orz http://bit.ly/a1XxBC", "2010-08-30 11:15:13"], ["22530476863", "/deankim51672/status/22530476863", "deankim51672", "deankim", "@hotjun @jungvai 여권 신장!!!!! 여성은 위대합니다!!!^^;;; 페미니스트 딘퀸(?!?)^^;;; 아놔~~~말려주삼!!!^^;;;", "2010-08-30 10:51:01"], ["22526114724", "/albbu/status/22526114724", "albbu", "drip coffee", "@monoless 교회댕기는 저도 그 드립 한번 들었긔. 격한 페미니즘에 빠진 사이비 종교인듯.", "2010-08-30 09:56:36"], ["22525095919", "/GamersReading/status/22525095919", "GamersReading", "게이머의 읽기", "[영어] Roleplaying as Resistance (퀴내 문게이저, 2010-8-28) / 게임에서의 페미니즘과 트랜스젠더 문제. 차별과 편견에 대한 저항으로서의 롤플레이. http://icio.us/aamlm3", "2010-08-30 09:43:48"], ["22512277618", "/skyvane/status/22512277618", "skyvane", "저녁을 기리며. 에브리싱글데이", "@ppinippina 저도 내남자에게는 관대하지 않음. 하지만 내여자에게는 관대하죠. 저는 페미니스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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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삼성전자 뇌종양 피해자 한혜경을 만나다http://cafe.daum.net/samsunglabor/CMEy/304", "2010-08-28 18:04:19"], ["22373469656", "/shabangshul/status/22373469656", "shabangshul", "샤방술", "@naivete13 페미니스트가 일코하면 페미니스트냐?", "2010-08-28 14:16:54"], ["22368305203", "/shabangshul/status/22368305203", "shabangshul", "샤방술", "@naivete13 페미니스트 유전자 어디가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8-28 13:00:06"], ["22354222080", "/shabangshul/status/22354222080", "shabangshul", "샤방술", "그리고, 역시 책은 페미니스트가 쓴 게 재밌다는 걸 새삼 깨닫는 중.", "2010-08-28 09:51:07"], ["22254499801", "/follorkrbot02/status/22254499801", "follorkrbot02", "follorkrbot02", "【미국을 망하게 하는 것들-마약,총기 그리고 페미니즘(또】[이 글을 읽는 당신,혹시 hoarder라고 들어본 적이 있는가? 미국에서 방영하는 쇼핑중독자들을 치료하는 컨설던트들의 일정을 ]http://bit.ly/bAt9UV", "2010-08-27 05:57:58"], ["22253695407", "/Astralpink/status/22253695407", "Astralpink", "나영 Na young", "지구지역 행동 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 활동가들과 이포보 농성 현장에 왔습니다. 공사 현장 용역들이 막아서 농성자 세 분에게는 라면, 햇반, 단무지 밖에 올려드릴 수가 없다네요. 힘내세요! http://twitpic.com/2il0uv", "2010-08-27 05:40:38"], ["22253503355", "/NGASF/status/22253503355", "NGASF", "NGA/SF", "지구지역 행동 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 활동가들과 함께 이포보 농성 지지방문! \"고마워요! 4대강 반대 함께해요!\"  http://twitpic.com/2ikzn4", "2010-08-27 05:36:26"], ["22244701910", "/cutipupp/status/22244701910", "cutipupp", "Eliy", "@Cool_PD 웃자고 올리셨는데 제가 죽자고 덤볐군요.. 쓸데없는 페미니즘이 발동해서리..", "2010-08-27 02:17:29"], ["22229015749", "/follorkrbot02/status/22229015749", "follorkrbot02", "follorkrbot02", "【페미니스트들의 오류】[가부장제도 아래서 교육 받은 여성혐오 이데올로기를 그대로 적용해서 남근혐오증상으로 나타났다는 거다. 남성과 여성은 생물학적으로]http://bit.ly/cGTgxL", "2010-08-26 21:57:59"], ["22227894152", "/narsins/status/22227894152", "narsins", "Hyungjin", "@zigolleid 한비야씨 책 읽어보면 페미니즘적인 성격도 알수 있긴 하죠. 다들 적당히 자신을 과장하는 거니.. 그러려니 하네요. 저렇게 비판적인 글이 있는 것도 사실 그 사람에 대해서 달갑지 않으니까 쓰는거겠지만..", "2010-08-26 21:42:01"], ["22165238161", "/kleinsusun/status/22165238161", "kleinsusun", "Susan Sung", "@zanggaa 맞아요. 특히 여자들은 더 그렇죠. 누가 나이 물어보면 막 화내고 ㅎㅎ \n여자 나이 묻는게 실례라는 말도 그래서 생겨났겠죠. 페미니스트라면 나이를 묻는 질문에 5살은 올려서 대답해야 한데요. ㅎㅎ", "2010-08-26 05:59:15"], ["22150132214", "/Kira0213/status/22150132214", "Kira0213", "Yoondeok Han", "@whitetall 남성우월주의와 페미니즘이 함께 만들어낸 이상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ㅜ_ㅜ 정말 슬픈 현실이에요...ㅜ_ㅜ", "2010-08-26 00:31:42"], ["22135283543", "/goara2424/status/22135283543",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진정한 남자 페미니스트 -_-b\n\nhttp://twitpic.com/2i6i66", "2010-08-25 21:01:59"], ["22054418915", "/tak_eah/status/22054418915", "tak_eah", "Jay Tak", "@BBarkji 매일아침 시즌방에서 걸어서 30분걸리는걸.... 머리는 다떡인데 곧죽어도 먹겠대. 페미니스트.", "2010-08-24 22:43:10"], ["21984582621", "/ziznine/status/21984582621", "ziznine", "올바른 김쯔구", "\"레이디들은 존나 고귀한 존재들이니 정치같은 더러운 곳에 참가하게 해선 안된다.\" -> 기사도\n\"여자들에게도 정치에 참여할 권리를 평등하게 주어야한다.\" ->페미니즘\n\n\"오 쉽, 레이디들의 고귀한 그 손에 ... http://dw.am/L6Smf", "2010-08-24 04:26:28"], ["21966457823", "/RayBread/status/21966457823", "RayBread", "Ray Bread", "@ichae1982 @CinchMina 놀자대학원생에 놀자페미니스트인 저도 노는 일이라면 최고의 결단력과 실행력을 가진 녀자. 후후후", "2010-08-23 22:44:02"], ["21957576923", "/ichae1982/status/21957576923", "ichae1982", "이채", "@CinchMina @RayBread 원래 페미니스트들은 결단려과 실행력이 뛰어나다며.. 놀자페미니스트인 나는 노는 일이라면 만사제침미다 ㅎㅎ", "2010-08-23 20:40:27"], ["21897429616", "/reginbow/status/21897429616", "reginbow", "프로파간ㄷㅏ", "관둬. 그 여자답다는 니름, 남자들이 자신은 아무일도 하고싶지 않을때 여자를 부려먹기 위해하는 니름이야 ㅡ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새\n제대로된 페미니즘운동은 여성해방운동이면서도 남성해방이다!!", "2010-08-23 04:24:04"], ["21889662461", "/paulusnam/status/21889662461", "paulusnam", "하하 대디", "내게 두 딸이 있어서인가?  나 스스로 조금씩 페미니스트가 되어감을 조금 조금 느낀다.  하긴 이전부터 변치않은 사실은 여성이 구원인 것이다.  ^^  #fb", "2010-08-23 01:28:47"], ["21870173205", "/thirdtype/status/21870173205", "thirdtype", "thirdtype", "한국의 여성들은 출산의 축복을 고통이라 부르고 그것을 남성들의 군복무와 견줄만큼 페미니즘에 만연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은 세계최저수준의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 - 누가한 말이죠?", "2010-08-22 20:14:09"], ["21869213657", "/aire0824/status/21869213657", "aire0824", "Claire Lee", "안다는 것, 더구나 결정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삭제된 역사를 알게 되는 것은, 무지로 인해 보호받아 온 자신의 삶에 대한 부끄러움, 사회에 대한 분노, 소통의 절망 때문에 상처받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08-22 19:59:15"], ["21832624192", "/oroi/status/21832624192", "oroi", "Jiu", "전체는 순종하며 따르고 있는데 개개인은 함정에 빠졌다고 느낀다는 의미에서, 자본주의는 평등의 종교다. [비르지니 데팡트, 킹콩걸ㅡ'못난' 여자들을 위한 페미니즘 이야기]\n간만에 읽는 한국(어로쓰인)책. 마음이 불편해지는 게, 책 읽고 있구나 싶네.", "2010-08-22 10:17:34"], ["21811672628", "/rememberstory/status/21811672628", "rememberstory", "백남재", "@boa_1105 정말 잔인해요..-_ㅠ페미니스트들은 보면 안될 영화임..", "2010-08-22 02:59:59"], ["21745208352", "/eztao/status/21745208352", "eztao", "DongHyun Kim", "그동안 <중론> 풀이에서는 김성철님의 책이 쉽다고 많이 알려져 있었던 것 같은데, <그대가 보는 적은 그대 자신에 불과하다>는 서양철학과 페미니즘의 사례까지 비교/대조하면서 또다른 차원에서 쉽고도 깊이있는 이해를 도와주고 있는 듯 합니다.", "2010-08-21 08:34:42"], ["21707042482", "/withjia/status/21707042482", "withjia", "Jia Kim", "@shin9985 아... 페미니즘과 정신분석 이란 책이요? 네.. 노력해볼께요. 전 쉬운 말로 된 책이 좋은데 이건 괜히 어려운 말로 복잡하게 쓰여진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ㅎ", "2010-08-20 20:31:31"], ["21698452194", "/withjia/status/21698452194", "withjia", "Jia Kim", "#100쪽_ 오래전 선물받은 책 <<페미니즘과 정신분석>> 110쪽까지 읽고 하루 시작합니다.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정신분석세미나팀에서 함께 집필한 책인데요. 오늘은 가족로망스, 사랑,애도와 우울증, 매저키즘, 히스테리까지 읽었습니다. 흥미롭네요.", "2010-08-20 18:03:19"], ["21690834565", "/follorkrbot02/status/21690834565", "follorkrbot02", "follorkrbot02", "【가부장제도 VS 페미니즘,누가 더 사악할까?...】[현대를 살아 가는 우리 여성들이 자신의 행복한 결혼과 올바른 삶의 방향이란 주제에 병행해서 반드시 짚고 넘어갈 것이 여성들의 ]http://bit.ly/bc2UBa", "2010-08-20 15:58:15"], ["21680939386", "/tWITasWIT/status/21680939386", "tWITasWIT", "한창민~", "+트위터~ RT @wastedwest: 천국에 가면 없을것 같은 것들 : 나이트클럽, 페미니스트, 10대 아이돌그룹, 소울음악, 새벽 3시, 펜과 수첩, 아파트단지, 숙취, 달, 기억", "2010-08-20 13:17:33"], ["21665734068", "/vincentyun/status/21665734068", "vincentyun", "책에봐라", "각 도의 관청에서 벌어지고 일련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 페미니스트들은 뭘하고 있는가...아직도 박진영이나 따먹겠다는  발언이 페미니즘으로 이해하고 있는 건 아닌가...", "2010-08-20 09:49:35"], ["21643404415", "/ichae1982/status/21643404415", "ichae1982", "이채", "아 오늘 남자사람들 씹는 트윗 너무 날리는데, 나. \"페미니스트는 남자 미워하는 사람\",이란 웃긴 고정관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제 손안에 쥔 알량한 권력을 일단 내려놓고 사유하는 남자들은 안미워한다.문제는 그걸 하는/해내는 남자사람들이 드물다.", "2010-08-20 02:38:12"], ["21599300765", "/daheefanel/status/21599300765", "daheefanel", "daheefanel", "@Temujin4Prez Haha castration anxiety. :D 물론 가짜 여자만세지...그런게 페미니즘이라고 하면 웃기고. 근데 어떻가노? 그걸 알면서도 낚였는데. -_-", "2010-08-19 14:41:52"], ["21599053123", "/ichae1982/status/21599053123", "ichae1982", "이채", "전 \"덜 똑똑해서 페미니스트라고까진 할 수 없고요\" 이런 겸양 사절. 뭐가 똑똑하고 뭐가 안똑똑한 걸까 무슨 이론 주워섬기면 똑똑한 건가 흣. 내 기준에선 자신의 정체성과 삶에 대한 확신이 곧 똑똑함- 부족한와중에 끊임없이 나아간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2010-08-19 14:37:41"], ["21598833499", "/ichae1982/status/21598833499", "ichae1982", "이채", "선배들은 \"왜 똑똑한 여자애들은 다 (이판에서) 운동하다 여성주의자가 되느냐\"며 내게 절규, 운동이란 게 자신이 어디에 발 딛고 있는지 자신이 누구인지 누구와 연대할지 묻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본다면 똑똑한 여자들이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은 당연지사,", "2010-08-19 14:34:08"], ["21597088767", "/imagefactory1/status/21597088767", "imagefactory1", "이팩", "@spaniel00 제가 쓴 평은 아니구요.오래전에 사둔.-메데이아, 또는 악녀를 위한 변명- 이란 책인데..도통 읽혀지지가 않은 책이어서요.책 뒤에 소개를 보면 2000년 동안 내려온 악녀 이야기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 페미니즘 걸작.이라고 되어있죠.", "2010-08-19 14:04:49"], ["21596636223", "/ichae1982/status/21596636223", "ichae1982", "이채", "@js_alissa 이래놓고 문제제기하면 페미니스트들은 너무 힘들다며, 힘든 건 내가 아니라 당신-이라고 일일이 응수해주기도 씁", "2010-08-19 13:57:33"], ["21579665305", "/WTFbusy/status/21579665305", "WTFbusy", "바쁜그릇", "@hyoungphi 갑자기 언제적 트윗을 꺼내는거얔ㅋ ㅋㅋㅋㅋㅋ 난 페미니즘을 여성권 신장보다는 남녀평등에 초점을 맞춘것 뿐", "2010-08-19 10:03:55"], ["21578722676", "/hyoungphi/status/21578722676", "hyoungphi", "Hyoung Sup Choi", "@MDGrotsnik 응? 근데 페미니스트는 여성 쪽으로 더 치우친 거 아닌가?", "2010-08-19 09:51:05"], ["21567986337", "/lugali25/status/21567986337", "lugali25", "손민규", "http://j.mp/b7e6Qi 대략 오랜만에 호흡이 긴 글을 썼습니다. 『이슬람과 페미니즘』이라는 책을 읽고 썼어요. 리오타르와 하버마스와의 싸움에서 하버마스가 캐 발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더니티가 여전히 유효한 지역이 있어요. 우리나라도.", "2010-08-19 06:56:28"], ["21565293769", "/PeopleCallHimX/status/21565293769", "PeopleCallHimX", "MisterX", "@daheefanel 가짜 여자만세지만... 드라마계 마초간부의 castration anxiety 때문에 생긴 컨셉이지. 얄팍한 quasi-페미니즘으로 아줌마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건. ㅋㅋ", "2010-08-19 06:00:09"], ["21550400335", "/minumsa_books/status/21550400335", "minumsa_books", "민음사", "‘사이버펑크의 아버지’ 윌리엄 깁슨이 사이버펑크의 뿌리라고 평가한 페미니즘 SF 소설 『시간의 경계에 선 여자』. 이번 주 '책의 사생활'에서 만나 보세요. http://surl.wo.tc/am (편)", "2010-08-19 00:42:46"], ["21533370401", "/ichae1982/status/21533370401", "ichae1982", "이채", "RT @RayBread 와오- 트위터 시작하시나봅니다!! 화이팅입니다요!!! :)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페미니즘학교를 소개합니다~ @NGASF", "2010-08-18 20:26:56"], ["21519876155", "/younjoolee/status/21519876155", "younjoolee", "younjoolee", "@brokang @korean_kop 헉..페미니즘까지는..아니구요.. 제가 아들만 키우다보니 서로 너무나 좋아하는데 표현방법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화성인 금성인..그것이 정말 맞는 말인듯... 더위를 잊을수 있는 좋은하루 되세요~", "2010-08-18 17:00:04"], ["21500870066", "/saenarae/status/21500870066", "saenarae", "잡돼지", "나도 먼산... 아... RT @Carrot_tr: 남자로서, 자본주의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넘어야 할 게 꽤 많다. 그러니 사회주의와 페미니즘 공부는 언제쯤... 하아 ㅇㅈㄴ", "2010-08-18 11:58:18"], ["21489609782", "/HiuksInTheStar/status/21489609782", "HiuksInTheStar", "Kim Sang-Hiuk", "@sergeiofgorc 아아. 마지막 주장은 그러니까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주장이야. 예쁜것만 늘어놓는 주제에 무슨놈의 SF냐란 소리지. 뭐 결과적으로 작가가 만들고 싶은걸 만들었을 뿐이라는 점에서는 전적으로 동감이지만 나로서는 어떻게되는 상관은 없어", "2010-08-18 09:21:07"], ["21482807050", "/BroKang/status/21482807050", "BroKang", "KANG MOON", "오늘 교육사회학 시간에 \"페미니즘과 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들었습니다 '벰의 성역할 검사'라는 걸 했는데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남성성과 여성성 중 어떤 성향이 높게 나왔을까요? ^^", "2010-08-18 07:31:23"], ["21477067711", "/BroKang/status/21477067711", "BroKang", "KANG MOON", "오늘 교육사회학 시간에 페미니즘에 대해 배웠는데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느꼈어요 제 안에 있는 남성우월주의도 보았구요 감사합니다 ^^ RT @younjoolee: @brokang @korean_kop 엄마는 선물보다 편지를 좋아합니다....", "2010-08-18 05:33:22"], ["21474225570", "/RayBread/status/21474225570", "RayBread", "Ray Bread", "와오- 트위터 시작하시나봅니다!! 화이팅입니다요!!! :)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페미니즘학교를 소개합니다~ @NGASF", "2010-08-18 04:30:13"], ["21473051722", "/camilia00/status/21473051722", "camilia00", "장주영 // 라흐쉬나", "저 후원회원이에요~ RT @Astralpink: [트친소] @NGASF 지구지역 행동 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의 공식 트위터를 소개합니다~! 홈페이지는 http://www.glocalactivism.org/", "2010-08-18 04:03:31"], ["21472694286", "/Astralpink/status/21472694286", "Astralpink", "나영 Na young", "[트친소] @NGASF 지구지역 행동 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의 공식 트위터를 소개합니다~! 홈페이지는 http://www.glocalactivism.org/", "2010-08-18 03:55:21"], ["21469914556", "/NGASF/status/21469914556", "NGASF", "NGA/SF", "안녕하세요. 지구지역 행동 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 입니다. :) http://www.glocalactivism.org/", "2010-08-18 02:53:22"], ["21466720968", "/brisenamj/status/21466720968", "brisenamj", "김미라", "@BeCursed 도서관 이용시간이 정해져있걸랑 ㅋㅋ  그림 동화 같은거를 여자의 시선에서 쓴 거같아. 미녀와 야수의 미녀는 원래 안예뻤고 야수도 그냥 못생겼고 페미니즘 동화 같은거임.", "2010-08-18 01:46:42"], ["21407234786", "/WTFbusy/status/21407234786", "WTFbusy", "바쁜그릇", "@hyoungphi @escientist ㅋㅋㅋ이것들이 ㅋㅋㅋ 분명 난 밑에서 해명했거늘 날놀려 ㅋㅋ @kugets 괜찮아 난 페미니스트니까 남녀평등을 주장하거든 ㅋ", "2010-08-17 10:28:01"], ["21374939811", "/TandTan/status/21374939811", "TandTan", "Tan", "@OBANG3580 나 또 페미니즘 돋네ㅋ 하긴, 탄이 겉모습은 여자 사람 무늬를 하고 있기는 하죠;; @TandTan 여자들은 혼자다닌거 잘못하던데", "2010-08-17 00:27:44"], ["21359801277", "/shinkhun1/status/21359801277", "shinkhun1", "Nobody", "@Eznara =_= 음...누가...아가씨라능???? 어딨나요 아가씨는? 응? 아가씨였으면 제가 그랬을까요? 설마~!!! 전 나름 페미니스트임미다!!! 훗~", "2010-08-16 20:50:01"], ["21356191660", "/sangyul2/status/21356191660", "sangyul2", "이상열", "@oisoo 일부 페미니스트들의 과장된 남성평가방식이 남녀간 관계를 어지럽히고 있어요, 평등을 요구 하면서 역차별 받는 더러운 세상~!!", "2010-08-16 19:57:19"], ["21355976704", "/dksemfhd/status/21355976704", "dksemfhd", "드롱", "@p1004kk ㅎㅎ 글타고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니고요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0-08-16 19:54:07"], ["21328960747", "/DAN_MUZI/status/21328960747", "DAN_MUZI", "JANG SANG WOO", "@innovator21 @ritsubee 적어도 대한민국에선 남자로 태어나는게 조금 유리한게 아니라 엄청 많이 유리하죠..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한국은 너무 마초적인 사회라는.. #오덕당_ http://bit.ly/aa9LYI", "2010-08-16 12:46:48"], ["21290302778", "/azurescent/status/21290302778", "azurescent", "Joohyun", "#책사모_ #독서왕_ 책을 선물 받았는데 멋질 것 같아요 두근두근! 우리나라 여성 예술가들에 대한 조망인데 제목은 '나는 치명적이다' 네요. 저자는 제미란님. 페미니즘이나 예술에 관심있으신분들 고고싱~", "2010-08-16 01:21:50"], ["21285295540", "/shabangshul/status/21285295540", "shabangshul", "샤방술", "@wonderquai 콰이 이런 건 퍼뜨리지 말아야지~~ 안티팬 되는 거 순식간. 아 얼마 전에 이슬람과 페미니즘 읽고 났더니 왠지 아랍 남자들이 카라 좋아한다면 짜증날 듯 -_-;", "2010-08-15 23:54:53"], ["21244663690", "/Superhyero/status/21244663690", "Superhyero", "Hyejin Oh", "나르시즘+페미니즘+독고다이=나르페독 완성!!", "2010-08-15 12:54:59"], ["21241664781", "/bbbick/status/21241664781", "bbbick", "민지로한", "@cheigh1 페미니스트라 여성 선호하심 ㅋㅋㅋ", "2010-08-15 12:09:04"], ["21231641409", "/BEAT_SLOTH/status/21231641409", "BEAT_SLOTH", "Lee Kwang Chel", "@seadeer12 흠....여자라 차마  ㅠㅠ 나름 페미니스트 ㅋㅋ", "2010-08-15 09:45:38"], ["21228183503", "/marsenvy/status/21228183503", "marsenvy", "에보니 닐리랄라 베이비", "@songcine81 저는 페미니즘 성향이 강한 사람이지만 두분토론의 박영진님 너무웃깁니다. 그냥 웃자고 하는 프로그램인데 이걸로 따지고들면 너무 피곤해요 그죠옹?", "2010-08-15 08:44:16"], ["21201267430", "/lugali25/status/21201267430", "lugali25", "손민규", "와옷 드뎌 편집자 리뷰 다 썼다. 이슬람과 페미니즘이란 책으로 썼는데 결론이 나지 않는다. 역시 대안은 모더니티인가요ㅠㅠ", "2010-08-14 23:39:07"], ["21151519980", "/wnsdud74/status/21151519980", "wnsdud74", "닭할부지(김준영)", "@gsbbomg ㅋㅋ 아줌만 여자가 아니자나요 (이 멘션으로 페미니스트들의 공격이 있을 수도... 헉! 농담이에요 ㅠㅠ)", "2010-08-14 10:01:14"], ["21146645230", "/SustainableEco/status/21146645230",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florazin 아 제가 희귀종이군요ㅋㅋ 페미니스트 되려고 노력중이예요 단어하나하나...많은 비판 부탁드려요~ 전 여자가 아니라서요 이해하려면 힘들게 분명 -_-;;", "2010-08-14 08:39:52"], ["21134818501", "/iltrittico/status/21134818501", "iltrittico", "thescrew", "@ichae1982 두리반 하늘지붕음악회는 앞으로 알사탕, 반쪽이, 저 이렇게 셋이 책임 지고 꾸리게 됐어요. 동네 주민들의 재능 자랑도 기획중인데 춤으로도 많이 도와주세요. 음악회 소식도 널리널리~ 마포 페미니스트 아니면 누굴 믿겠소? 허허~", "2010-08-14 04:07:56"], ["21132516901", "/gonji_p/status/21132516901", "gonji_p", "park ji yeon", "@BBillyBrown @Ryuzeh 어제 어느 페미니스트님이 화나셔서 강간장면 스포 올리셨다 지웠는데 듣기만해도 좀 별로라-_-;;보고 싶었던 마음이 가셨음.", "2010-08-14 03:15:54"], ["21127608953", "/vincentyun/status/21127608953", "vincentyun", "책에봐라", "페미니즘이 온난화의 주범이었군요..ㅋㅋㅋ \nRT @hajinJ: 지구온난화 증거랍니다. ㅎㅎ RT @faerange: \"수영복으로 본 지구 온난화의 증거~ㅋ\"점점 없어지네ㅋㅋㅋㅋㅋ근데왜더 비싼거지??ㅋㅋㅋ  h... http://dw.am/L5w1t", "2010-08-14 01:36:46"], ["21104630484", "/RX94/status/21104630484", "RX94", "뉴타잎/래리빈센트", "세계최초의 페미니즘 행진으로 불릴만한 이 행진은 포룸에서 이 법안의 철폐를 놓고 보수파와 개혁파간에 대판 키배가 벌어졌다는 소식에 흥분한 로마시뿐 아니라 인근지역 여성들이 전부 들고 일어나 생겼다고.", "2010-08-13 19:34:46"], ["21096034106", "/woodyh98/status/21096034106", "woodyh98", "Ha, Sungtae", "그리고 하나 더, '아줌마'들은 진정 무섭다. 페미니스트들 공격해도 소용없다. 그들을 변화시켜라. 진정 후덜덜. 이해해도 그 정도ㅠㅠ", "2010-08-13 17:16:35"], ["21056940089", "/rohtna/status/21056940089", "rohtna", "노준식 (Roh Joonshik)", "돈이나 출세보다는 자연,진실,영성, 페미니즘,정의,사회책임에 더 큰 가치를 두는 '새로운 문화창조자'들이 미국 인구의 26% 서유럽 30-35% 라고하네요! 이 인구는 매년 1%씩 늘어난데요. 우리나라는 그런 인구가 몇%일까?", "2010-08-13 07:40:18"], ["21039899640", "/self_intro/status/21039899640", "self_intro", "Self Intro", "32세(양띠) 서울 남자사람. 국문학 전공. 예비아빠. 교육기업 홍보담당자. 온라인PR&소셜미디어 짝사랑. 취미&업무용 사진(펜탁스 캔디). MLB,야구홀릭. 영화광. 페미니스트.  by @OrdinaryJee [42323]", "2010-08-13 01:44:09"], ["21039868168", "/Xodinary/status/21039868168", "Xodinary", "Aaron Jee", "#self_intro 32세(양띠) 서울 남자사람. 국문학 전공. 예비아빠. 교육기업 홍보담당자. 온라인PR&소셜미디어 짝사랑. 취미&업무용 사진(펜탁스 캔디). MLB,야구홀릭. 영화광. 페미니스트. 인류공동번영. 대한민국 만세. 플리즈 팔로 미~", "2010-08-13 01:43:33"], ["20987659172", "/gonji_p/status/20987659172", "gonji_p", "park ji yeon", "@Peace_N_Pride 근데 제가 별생각없이 영화제 낼 용도겸 스트레스 해소로 만든 단편을보고(막장 개그물인데) 유지나샘이 페미끼 있다며 페미니스트 해보라고 하심. 엄마가\"그거 되면 돈버냐?\"고 해서 못번다니까 하지 말래요 ㅋㅋ", "2010-08-12 12:20:15"], ["20986371522", "/gonji_p/status/20986371522", "gonji_p", "park ji yeon", "@Peace_N_Pride 페미니스트가 아닌,저같이 여기 삐죽 저기 삐죽하며 수박 겉핧기한 사람이 박사논문을 쓸 때 페미니즘을 건드리기 뭐한듯. 분석툴이라기보단 입장같은느낌이라.어떤 유명한 페미니스트 평론가님이 제가 페미끼가 있다며 칭찬한적은 있지만", "2010-08-12 12:02:37"], ["20984112308", "/gonji_p/status/20984112308", "gonji_p", "park ji yeon", "@Peace_N_Pride 그냥 제 사견으로는, 페미니즘이 풀기 쉬운 것 같으면서도 갈래가 많고 모순되는 부분도 있고 어설프게 분석의 툴로 사용하기엔 한계가 있어보임. 깔끔하게 풀기엔 구조주의 쪽이,유행을 따라가기엔 수용미학쪽으로 포스트모던하게.", "2010-08-12 11:32:15"], ["20968418270", "/chaeyoon_H/status/20968418270", "chaeyoon_H", "한채윤", "돈많은사람이 분식집에서 밥먹으면 소박하다고 칭찬받는다...예쁜데 페미니스트이면 칭송받는다...내겐 다 웃기는 짓같아 보인다. 가끔 사람들은 무엇을 진짜 칭찬해야하는지 모르는 거 같다. 가난한데 고기먹으면 사치라는 욕하는것과 같다..", "2010-08-12 07:43:38"], ["20955253933", "/centermarket/status/20955253933", "centermarket", "마도로스최", "모더니즘 페미니즘 계몽주의 거기다 신 포스트등의 수식어 뭔소리야!", "2010-08-12 03:04:02"], ["20943468248", "/blossomsim/status/20943468248", "blossomsim", "blossom", "호메로스의 작품은 그리스 민족의 바이블,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프롤레타리아의 바이블, 스미스의 국부론은 자유경제주의의 바이블, 보부아르의 제2의 성은 페미니즘의 바이블,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은 전후세대의 바이블이라는데.. 내 삶의 바이블은?", "2010-08-11 23:41:07"], ["20893912358", "/Bohemian_Eum/status/20893912358", "Bohemian_Eum", "김믿음", "페미니즘으로 읽오본 하녀 리뷰에요~ 좀 지난 영화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들러서 구경해주세용 ㅋ http://bit.ly/cdjBRB", "2010-08-11 11:22:27"], ["20867350203", "/smiths_yours/status/20867350203", "smiths_yours", "Pang Eunju", "@itsialee 저, 저도 딱히 공부는 안하고 있어요. ㅋㅋ. 열심히 공부해서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도 좋지만, 최소한의 의식이 있다면 그런 뻘글로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고맙긴요..^^", "2010-08-11 03:43:55"], ["20866916222", "/itsialee/status/20866916222", "itsialee", "잇시아", "@yoursmiths 전 02년도쯤 여위에서 배웠던 후로 새로운 공부를 하지 못해서요. 그래서 졸업 후에는 페미니스트라고도 못하고 있었네요. 당시 소수자운동과의 연합에 대해 이슈였던 거 같은데 이후 그런 일들이 있었군요. 하긴 일어날 법한 일이네요.", "2010-08-11 03:34:52"], ["20866624118", "/smiths_yours/status/20866624118", "smiths_yours", "Pang Eunju", "@itsialee 저도 02학번이고, 현장운동가도 아니라 나설 처지도 아니고 잘 아는 것도 아니에요^^;; 별다른 이야긴 아니고, 페미니즘 비롯 소수자운동에 대한 고민이 이루어지기 시작할 때, \"남성비장애인정규직... http://dw.am/L5n7E", "2010-08-11 03:28:53"], ["20860299379", "/playgarak/status/20860299379", "playgarak", "eeeun", "RT @rorysang: 휴머니스트가페미니스트의상위개념이라는사람도있고;“@taripunk: 휴머니스트의 요상한 사용법들! @devenirs: 난 성정치에 둔감한 걸 지적당하기 싫거든, 이란 말이 언제부터\"난 휴머... http://dw.am/L5maT", "2010-08-11 01:29:47"], ["20857958567", "/ytzsche/status/20857958567", "ytzsche", "YOON Sung Eui", "@yoursmiths 괜히 껴들기 싫어서 보고만 있었는데..마지막 떼쓴 게 압권이더군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휴머니스트가 되겠다는ㅡㅡ", "2010-08-11 00:51:51"], ["20856729313", "/smiths_yours/status/20856729313", "smiths_yours", "Pang Eunju", "@sohye_ 나도 저런 사람을 만나면 분노보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더 들어. ㅋㅋ. 페미니스트들을 무슨 이익집단 취급하는 것이 문제인 듯. ㅠ.ㅠ", "2010-08-11 00:32:59"], ["20856076393", "/aspina90/status/20856076393", "aspina90", "Aspina90", "페미니스트들의 광적인 행동이 오히려 프랑스 등의 선진국에서(이혼법 강화) 미혼모 문제를 키운걸 생각해보면 여성인권운동은 필요하지만 적당해야 할 것 같다", "2010-08-11 00:23:14"], ["20855929311", "/q_cruiser/status/20855929311", "q_cruiser", "T&M", "@mel222111 그 보단 휴머니스트/페미니스트를 대립시킨 것이 더 뜻하지 않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만", "2010-08-11 00:21:03"], ["20855825028", "/saenarae/status/20855825028", "saenarae", "잡돼지", "음... RT @Sid0831: 페미니즘이 특정 성의 입장만 생각하는 거라서 휴머니즘보다 아래라고? 왜 노동해방 말고 자본해방도 주장하시지 그럼. 어디서 저딴 게...", "2010-08-11 00:19:32"], ["20855806910", "/mel222111/status/20855806910", "mel222111", "withoutR", "@Kacewkr 휴머니즘은 페미니즘의 부분집합일까요? 저의 도식적인 질문이 저 스스로도 무식해 보이기는 하네요 ^^", "2010-08-11 00:19:15"], ["20855789476", "/qnwughlw/status/20855789476", "qnwughlw", "김지애", "@mel222111 광분이라뇨? 그냥 씁씁한거죠'ㅅ' 대체 페미니즘이 휴머니즘의 부분집합이라는 학설은 어디서 튀어나온건가요 훗. 아직도 \"나는 휴머니스트다, 나는 관대하다. 페미니즘? 고거 좀 생각해주지\"하는 태도를 못버리셨네요. 생각안하셔도 됩니다.", "2010-08-11 00:18:59"], ["20855618766", "/smiths_yours/status/20855618766", "smiths_yours", "Pang Eunju", "@joplin68 그러게 말예요. 그래도 잔뼈 굵으신 분들은 \"눈치\"라도 있으신데 말이죠.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진보운동이랑 왜 결별한지는 모르고.", "2010-08-11 00:16:27"], ["20855498028", "/mel222111/status/20855498028", "mel222111", "withoutR", "@qnwughlw 성정치의 둔감성은 인정했고, 페미니즘을 휴머니즘에 부분 집합이라 말씀드렸고, 페미니즘을 포괄하는 휴머니즘을 더 생각해보겠다는 의미였는데~ 모두들 광분하시네요 ㅎㅎ", "2010-08-11 00:14:41"], ["20855160829", "/qnwughlw/status/20855160829", "qnwughlw", "김지애", "@mel222111 페미니스트들은 다른 사회문제에 관심이 없다, 그래서 페미니스트가 나의 성정치에 둔감성을 지적하는 것은안된다. 나는 성정치에 둔감하지만 \"휴머니스트\"이고 인간보편의입장에서사고하기에 보편인간이아닌 페미니즘은 고려대상이 아니다?이건가요?", "2010-08-11 00:09:46"], ["20854864453", "/smiths_yours/status/20854864453", "smiths_yours", "Pang Eunju", "허, 이런 걸 협상의 대상으로 보는 겁니까? 이건 뭐 초딩도 아니고. 아 아까운 내 오전. RT @mel222111: @yoursmiths 페미니스트로서의 열정을 다른 사회문제에도 똑같이 보여주신다면 페미니스트로의 변신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2010-08-11 00:05:28"], ["20854566403", "/mel222111/status/20854566403", "mel222111", "withoutR", "@yoursmiths 페미니스트로서의 열정을 다른 사회문제에도 똑같이 보여주신다면 페미니스트로의 변신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2010-08-11 00:01:16"], ["20854099329", "/smiths_yours/status/20854099329", "smiths_yours", "Pang Eunju", "@mel222111 그러니까 애매한 휴머니즘이란 말로 개별 문제들을 흐리지 말란 이야깁니다. 여성이 약자인 상황을 전제하고 페미니스트가 되길 제안하는데, 그건 됐고, 난 휴머니스트, 이러면 물타자는 이야기죠. 오늘 곰곰이 고민해 보삼 @znfmtp", "2010-08-10 23:54:46"], ["20853429284", "/gonghyun/status/20853429284", "gonghyun", "공현", "소심하게 끼어들자면;;; 현재의 사회적 역사적 맥락 속에서 진정 휴머니스트이고 싶다면 페미니스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08-10 23:45:19"], ["20852505304", "/mel222111/status/20852505304", "mel222111", "withoutR", "@yoursmiths 페미니스트로 노력하는 만큼 휴머니스트로서 노력했다면 좀 더 나은 세상이 되었을 텐데요", "2010-08-10 23:32:28"], ["20851796133", "/windshoes/status/20851796133", "windshoes", "전성원", "@redzeppelin69 럭키스트라이크 광고는 PR의 역사에서 종종 다뤄지는 사례입니다 에드워드 버네이즈는 담배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여성의 흡연, 특히 이제까지 금기시되던 여성의 거리흡연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페미니즘의 탈을 쓰고 진행했지요", "2010-08-10 23:22:42"], ["20850368152", "/qnwughlw/status/20850368152", "qnwughlw", "김지애", "성정치에 둔감하다고 지적했을뿐이지 넌 왜 페미니스트가 아니냐!라고 강요한 것도 아닌데 난 휴머니스트니까요라고 나오면 휴머니스트--->성정치 둔감 이건가?", "2010-08-10 23:03:08"], ["20849145078", "/smiths_yours/status/20849145078", "smiths_yours", "Pang Eunju", "@mel222111 아주 오랜 세월동안 인간=man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좀더 의식적으로 페미니스트이길 노력해야하지 않을까요? 심지어 \"휴머니스트\"가 그 무비판성 때문에 조롱의 의미로 쓰이던 시절도 있었는데요. 후후 @znfmtp", "2010-08-10 22:46:26"], ["20848825971", "/mel222111/status/20848825971", "mel222111", "withoutR", "휴머니스트가 보다 넓은 개념이겠죠 RT @znfmtp: 페미니스트랑 휴머니스트는 하나도 대립하지 않아요^^ @mel222111 @yoursmiths 페미니스트보다는 휴머니스트가 되고 싶은데요 ^^", "2010-08-10 22:41:59"], ["20848552026", "/mel222111/status/20848552026", "mel222111", "withoutR", "@yoursmiths 페미니스트보다는 휴머니스트가 되고 싶은데요 ^^", "2010-08-10 22:38:17"], ["20847045945", "/smiths_yours/status/20847045945", "smiths_yours", "Pang Eunju", "@mel222111 이번 기회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남성이 페미니스트가 되면 여성들과 훨씬 더 '여유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사회에서는 그렇지 않겠지만) 결국 이런 변화가 ... http://dw.am/L5lgb", "2010-08-10 22:17:44"], ["20842349611", "/flyhigheiron/status/20842349611", "flyhigheiron", "스프레차투라", "정확함 유물론의 해석이 중요한 시대 RT @xingty http://bit.ly/dytZpb 지나사피엔스. (리뷰에 의하면) 인류의 역사를 유물론적 페미니즘으로 바라보는.", "2010-08-10 21:12:47"], ["20833036294", "/rgray3ditor/status/20833036294", "rgray3ditor", "Rian", "나라지키려고 살인기술 억지로 배워왔더니 하는 소리가 나라의 50%는 살인마라고 주장하는 페미니스트가 더 이상한거겠죠.... http://olpost.com/v/250391", "2010-08-10 18:59:05"], ["20797835863", "/hawonfilm/status/20797835863", "hawonfilm", "황윤정", "ㅋㅋ 저능 이미 이름에 양성이 다 있지요~ㅎ RT @joydvzon 나도 이송희일감독님같이 간지나는 네자짜리 어머니성 같이쓰는 이름을 가지고싶은데 우리어머니성씨가 피씨다. '조'와'피' 사이에서생기는 변증법적민망함이 나의페미니스트본능을방해하고있다.ㅋㅋ", "2010-08-10 10:16:10"], ["20797732926", "/chinablue9/status/20797732926", "chinablue9", "심영섭", "RT @joydvzon: 나도 이송희일 감독님 같이 간지나는 네자짜리 어머니성 같이 쓰는 이름을 가지고 싶은데 우리 어머니 성씨가 피씨다. '조'와'피' 사이에서 생기는 변증법적 민망함이 나의 페미니스트 본능을 방해하고 있다. ㅋㅋ", "2010-08-10 10:14:48"], ["20796940151", "/PhilgooKim/status/20796940151", "PhilgooKim", "Philgoo Kim 김필구", "저는 김김 “@wanderreise: 저는 정박; RT @joydvzon: 이송희일 감독님 같이 네자짜리 어머니성 같이 쓰는 이름을 가지고 싶은데 우리 어머니 성씨가 피씨다. '조'와'피' 사이에 생기는 변증법적 민망함이 페미니스트 본능을 방해”", "2010-08-10 10:04:03"], ["20795883924", "/lastrada_mus/status/20795883924", "lastrada_mus", "La strada", "저는 정박..; RT @joydvzon: 나도 이송희일 감독님 같이 간지나는 네자짜리 어머니성 같이 쓰는 이름을 가지고 싶은데 우리 어머니 성씨가 피씨다. '조'와'피' 사이에서 생기는 변증법적 민망함이 나의 페미니스트 본능을 방해하고 있다. ㅋㅋ", "2010-08-10 09:49:37"], ["20795627356", "/joydvzon/status/20795627356", "joydvzon", "조원희 Owen Cho", "나도 이송희일 감독님 같이 간지나는 네자짜리 어머니성 같이 쓰는 이름을 가지고 싶은데 우리 어머니 성씨가 피씨다. '조'와'피' 사이에서 생기는 변증법적 민망함이 나의 페미니스트 본능을 방해하고 있다. ㅋㅋ", "2010-08-10 09:45:58"], ["20782397505", "/Lincecum525/status/20782397505", "Lincecum525", "Lee  Seung-Woo ", "@alexbonkoo 페미니스트들의 우상이었다고 하는데.. 작품에도 잘 들어나는듯.. #vam", "2010-08-10 05:46:13"], ["20780917370", "/sost38/status/20780917370", "sost38", "박소희", "@charmhazi 굉장히 술술 읽히네요 ㅎ 음 페미니즘이란 거 저도 잘 모르겠어요. 다만 내가 여자니까 느끼는 감정, 겪는 상황들이 있는데 그게 불합리함을 알게 해주고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게 하는데 그런 시각이 분명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2010-08-10 05:12:20"], ["20757425019", "/ap3004/status/20757425019", "ap3004", "여신은정", "#책사모_ 여름 휴가중^^! 책을 읽으려고 \n1)불편해도 괜찮아(김두식) 2)화폐전쟁2 3)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박원순) 4)페미니즘의 도전(정희진)", "2010-08-09 22:09:37"], ["20747991139", "/rainblue0909/status/20747991139", "rainblue0909", "JIWAN KIM", "가끔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남녀간에 해결해야 할 문제와 노동자 자본가 사이에서 해결할 문제, 그리고 남녀노자 모두 해결해야 할 문제를 간단히 남녀간의 문제로 치환하는 경우를 본다.", "2010-08-09 20:00:46"], ["20742121241", "/SCENews/status/20742121241", "SCENews", "✪Think*Bank๑", "RT @Comm_Love: 편향은 에너지가 한쪽으로 쏠린 경우로 부정적으로 인식되는데, 이 사회를 변혁시키는 뜨러운 에너지로 쓰여왔음도 기억하자. 극좌, 페미니스트...과하게 한쪽으로 쏠린 에너지는 상대를 불편하... http://dw.am/L5hgD", "2010-08-09 18:32:45"], ["20710476026", "/sost38/status/20710476026", "sost38", "박소희", "\"어떤 사람에게 절절항 현실이 다른 사람에게는 소설보다 더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다. 사람들은 표준이나 평균을 현실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사실,  평균이라는 것은 현실에서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데도 말이다.\"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중", "2010-08-09 10:07:43"], ["20706314895", "/Astralpink/status/20706314895", "Astralpink", "나영 Na young", "오늘 NGA/SF(지구지역 행동 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 첫 출근! 업무이월을 받으며 쏟아지는 엄청난 업무량에 어리둥절 걱정걱정;;하지만 설레고 기대되고 두근두근. 앞으로 재미난 일들을 많이 도모해 볼 생각입니다. ㅋㅋ", "2010-08-09 09:07:04"], ["20699489190", "/Comm_Love/status/20699489190", "Comm_Love", "Comm & Love 김수정", "편향은 에너지가 한쪽으로 쏠린 경우로 부정적으로 인식되는데, 이 사회를 변혁시키는 뜨러운 에너지로 쓰여왔음도 기억하자. 극좌, 페미니스트...과하게 한쪽으로 쏠린 에너지는 상대를 불편하게하지만, 그 쏠린 에너지덕택에 사회가 변화해왔음도 기억하자.", "2010-08-09 07:07:51"], ["20695822752", "/rannypark/status/20695822752", "rannypark", "Hyeran Park", "닥터후의 메이트들은 본드걸과 좀 다름. 실직자, 유난한모친에서벗어나지못하는인텔리흑인여성, 실연당한비정규직여성.부모의부재가불안증이된소녀.. 이들의결여가외계인을따라현실밖여행을떠남. 구글검색해보니 오호! 의외로페미니스트리뷰가 많음.", "2010-08-09 05:46:35"], ["20684590894", "/minumsa_books/status/20684590894", "minumsa_books", "민음사", "페미니즘 문학의 고전이자 사이버펑크의 출생지로 꼽히는, 마지 피어시의 장편소설 『시간의 경계에 선 여자』가 민음사 모던 클래식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국내 처음 소개되는 작가 마지 피어시의 작품,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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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 유혹'이 페미니스트의 시선이 있다면, 이 책의 저자는 좀 더 포괄적인 분석틀을 쓴다. 둘 다 좋은 책.", "2010-08-08 10:20:43"], ["20588771700", "/ichae1982/status/20588771700", "ichae1982", "이채", "@gaon1981 역시 당신은 관대한 페미니스트야 잘 지내고 있는 거지? 가온이 옥수수 먹여주고 싶다 가온이", "2010-08-07 20:34:02"], ["20531648225", "/PaxUnDEAD/status/20531648225", "PaxUnDEAD", "wajulee", "딴지일보를 간만에 방문하였다. 어느 창녀의 죽음을 화두로 제각각의 의견 나눔. 페미니즘과 마초이즘의 대립. 이상과 현실의 대립. 남과 여의 대립.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나의 대립이다. 선과 위선의 대결이다. 나는 무어냐?", "2010-08-07 02:10:22"], ["20499519491", "/arbol78/status/20499519491", "arbol78", "bo young", "@kubs74 @brightfunny 제가 페미니스트..일리...는 없고......ㅠ ㅠ 곰.. 얘기여서 생각나신거? 아님 문득 그냥 제가 또 보고 싶으신거? ^^ ㅎㅎ", "2010-08-06 17:21:06"], ["20481595835", "/kubs74/status/20481595835", "kubs74", "Kim Eoheung", "@brightfunny 엄마곰이 날씬하다는 편견은 페미니스트 들이 싫어 하겠지 ... 왜 난 여기서 보영이가 떠오를까? ^^", "2010-08-06 12:26:20"], ["20461183093", "/rutizen/status/20461183093", "rutizen", "a18", "@ggolcho 예전에 점포에 있을때 휴게실이 없어서 밥먹는거 걱정하던 파트타임사원들이 생각나서요. 글구 얼마전에 계단에서 밥드시는 청소아주머니도 실제봤거든요. 페미니즘보다는 그런 현실이 있다는데에 공감했다고 생각해주세요^^", "2010-08-06 07:34:57"], ["20372689518", "/leftdaegu/status/20372689518", "leftdaegu", "레프트대구", "<2호 기획> [특집] 1. 왜 '좌파'인가? (글쎄요 왜 좌파죠?) 특집2.맑스주의 페미니즘과 여성노동자 노동권(왜 '페미니즘'일까요? 궁금하시죠??) [이슈와 논쟁] 복지국가론 논쟁과 지역운동 [국내외 정세와 대응] 복수노조, G20 등등", "2010-08-05 04:28:05"], ["20347970092", "/skyfunnyblue/status/20347970092", "skyfunnyblue", "Ahn, Seung Hwan", "RT @naivete13 오늘 시내에서 길을 가다가...(미국)국회에서 곧 통과되는 보건법 개정안에서 여성의 재생산건강권에 대한 부분이 삭제될 조짐이 보이는데, 이에 반대청원을 열심히 받고 있는 (아마도 페미니스트인) 젊은 여성에게 '낚였'다.", "2010-08-04 20:58:33"], ["20313840428", "/80M2/status/20313840428", "80M2", "B.Kang", "@nowliebe 페미니스트..정말 좋은 취지에서 나온 건데..우리나라에서 페미니스트들이 욕먹는 경우가 하도 많아서 ..실재로 말도안되는 일도 많이 하고..그래서 전 스스로 페미니스트 아니라고 사람들 앞에서 단정짓죠 ㅋㅋ", "2010-08-04 11:49:21"], ["20313456046", "/nowliebe/status/20313456046", "nowliebe", "Manshik Choi", "@b0m2 봄양이 진정한 페미니스트네요*^^*", "2010-08-04 11:43:44"], ["20301313310", "/mak3mak3/status/20301313310", "mak3mak3", "Sungrae Kim", "종종(한달에 한번정도) 페미니즘 어쩌고 하면서 쓴 글을 보면, 안 읽힌다. 불쾌했던 경험으로 시작해서 일반화를 시킨 후에 쉴드를 한번 치고는 병맛 마무리를 한다. 이게 모범구성인가.", "2010-08-04 08:40:16"], ["20299086386", "/ichae1982/status/20299086386", "ichae1982", "이채", "RT @fosswithyou: #itvn 사당역 부근에 있는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NGA/SF)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안으로 IP공유기와 허브 한대씩 설치하는 걸 해주실 분 있나요? 제가 서울에 없어서 다른 분께 부탁드립니다", "2010-08-04 08:01:21"], ["20288639610", "/indisec/status/20288639610", "indisec", "Hyunkyung Jun", "RT @fosswithyou: #itvn 사당역 부근에 있는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NGA/SF)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안으로 IP공유기와 허브 한대씩 설치하는 걸 해주실 분 있나요? 제가 서울에 없어서 다른 분께 부탁드립니다", "2010-08-04 04:06:53"], ["20288443819", "/fosswithyou/status/20288443819", "fosswithyou", "지각생", "#itvn 사당역 부근에 있는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NGA/SF)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n다음주 월요일안으로 IP공유기와 허브 한대씩 설치하는 걸 해주실 분 있나요? 제가 내일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서울에 없어서 다른 분께 부탁드립니다", "2010-08-04 04:01:53"], ["20281837701", "/lugali25/status/20281837701", "lugali25", "손민규", "『이슬람과 페미니즘』 1990년대 나온 책인데, 한국에는 이제 번역되었습니다. 다 읽진 않았지만 포스트모너니즘, 탈식민주의, 페미니즘 등 20세기 뿐만 아니라 21세기에도 계속해야 할 고민거리를 담았지요. http: http://tln.kr/o6om", "2010-08-04 01:32:41"], ["20276962453", "/B9uD/status/20276962453", "B9uD", "Be Good", "[남편삶]페미니스트는 여성의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여성의 정당한 권리를 이해하고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며 소통하는 사람이 페미니스트입니다. 편을 들어주는 남자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남편일겁니다.", "2010-08-04 00:04:29"], ["20261599135", "/Andy_KimYoo/status/20261599135", "Andy_KimYoo", "빠른 HwaJeong", "혹 여성학과를 공부하고픈 분들이 계시다면 영국 York University에 Women's Studies에 Prof. Gabriele Griffin을 꼭 만나세요. 내 삶 중 이 분을 만났다는것에 너무 감사하게 되네요.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빠이띵!!!", "2010-08-03 20:13:11"], ["20229448293", "/hamse79/status/20229448293", "hamse79", "함세☆", "@IncompleteYet 우리학교에서도 처음 개설된 수업이었지요. 계획서에 버틀러 읽는다길래 주저없이 신청. 안 그래도 페미니즘 텍스트 읽다보니 어느 새 버틀러 앞에 서 있는데 혼자 읽기 암담했던터라..", "2010-08-03 11:23:24"], ["20209657671", "/leftjap/status/20209657671", "leftjap", "고세진", "낮에 밥까지 얻어먹고 나에게 \"여자가 소 안키우고\" 드립이 재밌다고 부채질한 어느 페미니스트를 원망함", "2010-08-03 05:38:40"], ["20192674752", "/swanbang/status/20192674752", "swanbang", "SH Bang", "@poonk77페미니스트인가? 하나님의 호칭은 원래 유대교에선 자음으로만 구성 입으로 부를수 없는 존재였음. 이것이 야훼로 그리고 국내에와서 유일신으로 하나님이 된건데. 글쎄요.  God mother 이라~", "2010-08-02 23:44:44"], ["20175062845", "/vincentyun/status/20175062845", "vincentyun", "책에봐라", "요즘 페미니즘은 조금 잔인함으로 표출 되는 듯..^^  RT @drunken_muse: RT @namhoon: 안젤리나 졸리의 '솔트'. 역사에 남을 남성학대영화. 상영시간내내 졸리는 약 120명의 남자들을 때려... http://dw.am/L5PTJ", "2010-08-02 19:12:01"], ["20171628735", "/lightfaraway/status/20171628735", "lightfaraway", "멀리있는빛", "레이디 가가는 (우리가 알고있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http://bit.ly/dr9frN", "2010-08-02 18:16:27"], ["20158222719", "/viamedia/status/20158222719", "viamedia", "Fr. Joo", "2. \"교회의 '안티-게이/페미니즘/피임/세속적 휴머니즘/과학/생명'에 대한 저항 지지. 제도 종교를 떠난 이들과의 진정한 보편적(catholic) 연대. 이런 실패자들과의 연대라는 은총의 공간을 넓히는 일이 바로 예수께서 말씀하신 '하느님 나라'.\"", "2010-08-02 14:20:38"], ["20135139761", "/webjuin/status/20135139761", "webjuin", "그림자(브이 포 벤데타)", "@oisoo 소유할려는 생각을 갖는 순간부터인 것 같습니다 머라고 할까 고통과 근심을 즐기는 페미니스트가 맞는 것 같습니다 오늘 신라면세점에서 3시간을 보내고 나서 느낀 것과 똑같습니다", "2010-08-02 08:22:19"], ["20128124505", "/great0727/status/20128124505", "great0727", "Kim,Jong-ill", "성별의 구분이 없는 게 아니라, 남자가 잉여분으로 여왕마마를 받들만큼의 강자가 아니란 말이죠. 남성수난시대를 상징하는 남보원이 인기 있죠. 남보원이 인기 있는 만큼의 구분은 존재합니다. 다만, 페미니즘이 사회에서... http://dw.am/L5OWR", "2010-08-02 05:55:46"], ["20107697517", "/Sarah_0123/status/20107697517", "Sarah_0123", "Sarah", "@jjvaios @winterapple: @Sarah_0123 '여자사람' 별 뜻 없는거예요~ 그런 페미니즘 단어도 (cont) http://tl.gd/2seoa4", "2010-08-01 22:44:07"], ["20105625797", "/winterapple/status/20105625797", "winterapple", "야간겨자", "@Sarah_0123 '여자사람' 별 뜻 없는거예요~ 그런 페미니즘 단어도 아니구요^^ 솔로들이 인터넷에서 많이 쓰이는 말인데요. '여자사람', '남자사람' 그냥 이렇게. 여자친구, 남자친구랑 구분지어 부르려고 그런듯.", "2010-08-01 22:10:43"], ["20095382867", "/euimin10/status/20095382867", "euimin10", "민희식", "일부 트윗꾼들이 '여자사람'이란 표현을 쓰는데 무슨 의도인가요? 여자라는 단어자체에 나쁜 뜻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잘 몰라서리. 7~80년대에 여대생들이 남자선배를 부를 때 '형'이라고 불렀던 것처럼 페미니즘적인 의미인가요? '자'가 이미 사람인데", "2010-08-01 19:23:13"], ["20094376601", "/GY0_0v/status/20094376601", "GY0_0v", "Unleash", "동화는 어디까지나 동화일 뿐인데..전형적인 페미니스트의 부정적인 시선, 설득력 없이 강요로만 가득찬 이데올로기. '약이 되는 동화, 독이 되는 동화' #rdbook #twbook", "2010-08-01 19:06:24"], ["20070655522", "/MIAE2813/status/20070655522", "MIAE2813", "전미애", "@blackridre 그냥 가볍게 읽고 넘어갈만한 책인거 같아요. 약간 페미니즘적 요소도 있고 (작가가 남자인데 여자의 감성을 잘 읽고 있네요.) 그들의 삶을 보며 나를 돌아보고 있어요..^^", "2010-08-01 11:49:27"], ["20054615326", "/JWL_/status/20054615326", "JWL_", "_J", "김성주 회장의 연설에 불만을 품는 여성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페미니즘이다. 편하려고, 놀려고만 하는 여성이 아니라 발전적인 여성. 내가 페미니즘을 혐오한다했던것은 입으로는 주장하나 손으로는 두손을 벌리고 그저 원하고만있었기때문", "2010-08-01 06:50:31"], ["20053687475", "/wklee63/status/20053687475", "wklee63", "Wookyung Lee", "대학때 한창 당구에 미쳐있을때 약대다니는 여친이랑 결혼해서 약국열어주고 약국위에 당구장차려서 하루종일 당구치다 저녁에 약국셔터 내려주는 셔터맨을 꿈꿨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때 전 이미 페미니스트가 되었던겁니다@Brlove12", "2010-08-01 06:26:52"], ["20038226209", "/yjlee8467/status/20038226209", "yjlee8467", "Lee Yun-jee", "@stonewasher 오오오 사진 넘이쁘다. 나정말 더위먹긴먹었나봐 어제 오늘 이틀연속 내가가입한 사이트마다 비번은 서너번씩 틀려주고. 네 트윗소개에서 페미니즘을 순간적으로 페시미즘으로 오독했다야-ㅅ- 무슨 목마와 숙녀도 아닌데 말야 ㄲㄲㄲㄲ", "2010-07-31 23:16:52"], ["20001802372", "/wisdom_mi/status/20001802372", "wisdom_mi", "Hye-Mi Lee", "@chokyungtaek 남자들이시러할수도있는페미니즘이쩔어있는유명한미드요..ㅋㅋㅋㅋ 미드입문한지얼마안됬어요^^ 이거보고 24시봐볼려구요+0+재밋다길래+0+!", "2010-07-31 12:10:52"], ["19981949685", "/gyerannim/status/19981949685", "gyerannim", "계란", "남성의 파괴적인 세상에서 사랑으로 승리하는 여성 히어로, 의도한건 아닌데 요새 하는것마다 살짝 페미니즘 적인 성격이 보이는 것들을 작업하고 있어서 기분이 묘하다 ㅋㅋㅋ나도 모르는 새에 페미니즘 적인거가 땡기는 그런 건가", "2010-07-31 05:59:47"], ["19949331631", "/woodyh98/status/19949331631", "woodyh98", "Ha, Sungtae", "@hanyhy @redzeppelin69 #OLP55 황모진미 평론가가 튀었던 것이 페미니즘에 급진적인 문체가 섞여있는 의사출신.  확실히 어려운 문제. 스타평론가가 나온다고해서 해결될 것도 아니고, 관객들이 점점 어려운 건 더 피하는 추세니..", "2010-07-30 19:58:25"], ["19948132132", "/woodyh98/status/19948132132", "woodyh98", "Ha, Sungtae", "@hanyhy @redzeppelin69 #OLP55 정리하면, 키노가 유행할때 씨네리는 대중지였는데, 지금은 씨네리를 어렵다고 하죠. 딱 그 수준. 평론가들은 정신분석학, 페미니즘 등 몇몇 이론에 기대거나 인상비평 밖에 내놓지 않은점도 있고요ㅠㅠ", "2010-07-30 19:38:04"], ["19905537603", "/Anarchy_Kim/status/19905537603", "Anarchy_Kim", "리눅스유저(Ubuntu 12.04)", "페미니즘이랍시고 여성과 남성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아닌, 일방적인 남여구분과 편견에 입각한 여성우월주의를 주장하는 잘나신 먹물님들 사랑합니다. 지식보단 인격수양에 한층 정진해야겠다능. 지하에서 골드만 누님이 비웃는다능ㅋㅋ", "2010-07-30 08:20:20"], ["19902868968", "/suedysue/status/19902868968", "suedysue", "sue kim", "@knowingArm ㅇㅇ 그러다 나처럼 페미니스트들한테 '넌 어디서 페미니즘 배워서 그런 거니' 라는 말을 들으면서 평생 화장 안 하고 옷 안 사입고 살게 될거야. 거기에 법정스님의 무소유까지 더해지면 정말 옷, 가방, 화장과 멀어져버려", "2010-07-30 07:28:26"], ["19898695283", "/JulianaCoolHAN/status/19898695283", "JulianaCoolHAN", "한수경", "오! 저 오늘밤 보러감미다^^RT @Tony1499: 어제 졸리 여사의 솔트를 봤습니다. 90분간 쉴새없는 액션이 터져서 그냥 암 생각없이 볼만했습니다. 그리고 끝나자 이 영화는 페미니즘 영화란 생각이 들더군요~", "2010-07-30 05:55:03"], ["19890834273", "/khanamu/status/19890834273", "khanamu", "박윤서", "김성주(성주D&D) 회장 멋지네... 자신감에 찬 모습... 진정한 페미니스트...", "2010-07-30 02:53:37"], ["19889477580", "/deepthroat81/status/19889477580", "deepthroat81", "Delta Tango", "이분을 경험해본 분이 계신데... RT @Mimi_Jung_35 http://bit.ly/9H8pzT \n정말 멋있는 분. 진정한 페미니스트란 이런걸 보고 말하는거다.", "2010-07-30 02:24:46"], ["19884693001", "/ares96/status/19884693001", "ares96", "ares", "당당한 모습이 멋지네요 http://bit.ly/cwvwpj  RT @su0102: 오, 멋있네요.RT @bryan3136: http://bit.ly/9PykWn 진짜 페미니스트가 요기잉네", "2010-07-30 00:55:48"], ["19884563908", "/natepain/status/19884563908", "natepain", "문성진", "[김성주회장 \"`고급식당서 노닥' 상류층여성 큰일\"]  이런 분이 진정한 페미니스트입니다. 어줍잖은 자존심만 내세운 꼴페미들하고는 수준부터가 다른 마인드를 지니신 기업가.. 이런 분을 여성부 장관으로....웅? http://j.mp/d8h5pv", "2010-07-30 00:53:31"], ["19884318094", "/Terry_Gim/status/19884318094", "Terry_Gim", "김승태", "@bryan3136 페미니스트가뭐에요??", "2010-07-30 00:49:12"], ["19883631978", "/marussi/status/19883631978", "marussi", "박두현 David park", "http://bit.ly/cHCV4P 베플이 이거다. '이런 게 진짜 페미니스트'.   성본질주의를 가장한 그동안의 수많은 성차별주의는 오히려 역효과를 만들었지 않았던가.", "2010-07-30 00:37:14"], ["19883198479", "/dang222/status/19883198479", "dang222", "Han Da Young", "저도 대학때 이분 강연 한번 듣고 참 인상깊었었는데.. 멋있으세요! RT @su0102: 오, 멋있네요.RT @bryan3136: http://bit.ly/9PykWn 진짜 페미니스트가 요기잉네", "2010-07-30 00:29:41"], ["19883057332", "/seungho0602/status/19883057332", "seungho0602", "Lee seungho", "요런건 알튀~ RT @su0102: 오, 멋있네요.RT @bryan3136: http://bit.ly/9PykWn 진짜 페미니스트가 요기잉네", "2010-07-30 00:27:10"], ["19882881439", "/su0102/status/19882881439", "su0102", "김Su", "오, 멋있네요.RT @bryan3136: http://bit.ly/9PykWn 진짜 페미니스트가 요기잉네", "2010-07-30 00:24:07"], ["19881920319", "/bryan3136/status/19881920319", "bryan3136", "박 영규", "http://bit.ly/9PykWn 진짜 페미니스트가 요기잉네", "2010-07-30 00:07:47"], ["19858186148", "/rainloop_jp/status/19858186148", "rainloop_jp", "dev.Sira_JP@凍結中", "서로의 권리와 권익, 인권을 존중해가며 주장하시는게 올바른 페미니스트 운동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즉 win-win방식으로. 정말 이런글보면 이런면에서 참 아쉽기 그지없습니다", "2010-07-29 18:00:55"], ["19858044351", "/rainloop_jp/status/19858044351", "rainloop_jp", "dev.Sira_JP@凍結中", "진짜 우리나라 페미니즘을 외치시는 여성분들을 보면 여성의 권리와 권익을 주장하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남성의 권리와 권익도 같이 존중해 주지않고 피해 의식을 가지고 페미니즘을 주장하시는건 페미니즘이 아닌 그것도 일종의 성차별로 보여서 참 아쉽군요", "2010-07-29 17:58:41"], ["19814007546", "/MCRyeedAL/status/19814007546", "MCRyeedAL", "John P. Ryeed", "@eci21 #하이개그당_ 옹야 남성에겐 고령이란 단어가 어울리고 여성에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일종의 페미니즘성 성차별이지만서도 개인적인 소견에 따라 여성에겐 고령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는데다가 나와 한살밖에 차이나... http://dw.am/L5FYF", "2010-07-29 05:49:29"], ["19789157569", "/tagoremari/status/19789157569", "tagoremari", "앙제르^^", "난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정말 이런식의 내용이싫다.real한 건가여? RT @kich00mg: ㅎRT @spacetube:  RT @ludendental: RT @Aura3846: ㅋㅋ RT @sojubeer: ... http://dw.am/L5DnA", "2010-07-28 22:06:42"], ["19766076372", "/yongwonkim/status/19766076372", "yongwonkim", "yongwon", "PedroJeong전 여성의 인권을 존중합니다. 당당한 여성이 멋지다고 생각하구요. 그동안 흥미를 가지고 페미니스트적성향을 가진 분을 한 분 팔로 하고 있었는데 장희민 사건에 대해 뭐가 문젠지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서 언팔했습니다.", "2010-07-28 15:54:12"], ["19750190471", "/hamse79/status/19750190471", "hamse79", "함세☆", "@mypuberty 페미니즘 공부하면 살기 더 힘들어진다고 생각하는 1인. 불편한 진실이 더 눈에 보일수록 힘들어.. 특히 나는 나에게 나도 모르게 내면화된 것을 볼 때마다 죽고 싶을 때도..", "2010-07-28 11:43:19"], ["19748923414", "/aunteathur/status/19748923414",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getsomepills 그런 게 진짜 페미니즘이라면, 정말 답답하네요...", "2010-07-28 11:25:47"], ["19741267984", "/PedroJeong/status/19741267984", "PedroJeong", "정승화 / Pedro Jeong", "전 여성의 인권을 존중합니다. 당당한 여성이 멋지다고 생각하구요. 그동안 흥미를 가지고 페미니스트적성향을 가진 분을 한 분 팔로 하고 있었는데 장희민 사건에 대해 뭐가 문젠지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서 언팔했습니다.", "2010-07-28 09:40:23"], ["19726488932", "/Gooddevil85/status/19726488932", "Gooddevil85", "닥공", "@springwedding #숭당당_ 아 ㅋㅋ 나 솔직히 수구꼴통들 정말 저주하고, 페미니스트도 뭐 적당한 논리적인 사람들까지는 내가 뭐라하진 않지만 말도 안돼는 꼴페미들은 정말 뇌를 내가 탈옥시켜주고 싶다니까.", "2010-07-28 04:55:27"], ["19726449848", "/springwedding/status/19726449848", "springwedding", "Moon gue jung", "@GoodDevil85 #숭당당_ 너플필 지금봤어 ㅋㅋㅋㅋㅋ 수구꼴통이랑 페미니스트에 빵터짐 ㅋㅋㅋㅋㅋ", "2010-07-28 04:54:31"], ["19716693749", "/QualifyingExam/status/19716693749", "QualifyingExam", "자격검정시험문제", "페미니즘(feminism) 여성운동으로부터 비난을 받은 학자는? / ① 융 / ② 에릭슨 / -> ③ 프로이트 / ④ 길리건 / ⑤ 피아제", "2010-07-28 01:17:46"], ["19698053392", "/gnunorock/status/19698053392", "gnunorock", "AlexKo", "@force_7 정말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건지... 별별사람들을 다 봤지만 이런 유치한 페미니즘을 들이미는 분은 정말 처음입니다", "2010-07-27 20:34:07"], ["19676130953", "/TandTan/status/19676130953", "TandTan", "Tan", "@ohyeonwoo 뿌리 깊은 페미니즘;; 많이 자제하고 살고 있습니다만..;; 말씀 편히하세요~ 한 바퀴 돌고도 더 간다니깐요 ㅡㅡ)a @TandTan 까칠하시기는~", "2010-07-27 14:13:39"], ["19651291727", "/wittenwalter/status/19651291727", "wittenwalter", "Jon", "저도1999년에 알게됐는데 정말대단한분이라는. 60년대 나는 드워킨이다 아니다로 페미니스트냐아니냐로 구분할정도였다니. 그보다는 그녀의 일생이 혁명가의 삶과 다를바 없다는 것이죠. 평등주의자이자 성애주의자. 그녀에게는 성은 구별할수없는 실존적 공동체", "2010-07-27 08:05:49"], ["19650510815", "/wittenwalter/status/19650510815", "wittenwalter", "Jon", "참고로 페미니스트논쟁의 중심에는 포르노그래피를 사이에 두고 갈라진다고 할 수 있슴다. 맞나요? 대표적인 액티비스트이자이론가로 안드레아 드워킨 vs. 카밀 파글리아가 있죠. 안드레아 드워킨은60년대 여성운동의 아이콘이랍니다.", "2010-07-27 07:51:53"], ["19643392975", "/wittenwalter/status/19643392975", "wittenwalter", "Jon", "이런 반페미니스트적! RT @jeondarc @jsjeong3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교 린다 윌리엄스의 http://tl.gd/2p2ffp", "2010-07-27 05:15:23"], ["19631410532", "/pundawind/status/19631410532", "pundawind", "분다", "여성학자 정희진 선생의 <페미니즘의 도전>(교양인)도 강추. 소통과 공존이 지금 우리에게 어떻게 필요한지 새롭게 '발견'하고 싶다면. 신발끈을 다시 고쳐 묶듯.", "2010-07-27 00:53:18"], ["19585256596", "/hamse79/status/19585256596", "hamse79", "함세☆", "군대 드립에 동참해 보자면. 난 국가에서 쓸모 없다고 버린 제2국민역이라, 현실세계에서 군대까를 하기가 참 힘들다. 게다가 좌파에, 또 꼴에 페미니즘 책도 읽은데다가, 그리고 내가 남자사람인지 여자사람인지 꼭 구분해야 하나 싶기도 해서 더 어렵다..", "2010-07-26 12:18:54"], ["19578734171", "/managak/status/19578734171", "managak", "✒마나각", "@purplanet 제생각엔 가스통할배는 안움직일듯. 그사람이 노사모라면 또 모를까. 진보인척한 숫컷보다 키보드워리어들의 마녀사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키워들은 군문제 페미니즘문제등에 광분하니까요", "2010-07-26 10:45:22"], ["19561257412", "/studio5856/status/19561257412", "studio5856", "Kuko S. Kim", "전 EBS강사 장희민씨의 발언에 관해 발언한 내용이 있는지 몇군데 알고 있는 페미니즘 사이트를 둘러보았는데 아직 반응이 없네요. 이런 상황은 페미니스트 분들도 비판해야 마땅한데 말이죠.", "2010-07-26 05:38:29"], ["19555288584", "/necomaid/status/19555288584", "necomaid", "necomaid", "@Eleanor_10 유교적사상이나 페미니스트", "2010-07-26 03:15:17"], ["19551011883", "/q_cruiser/status/19551011883", "q_cruiser", "T&M", "한국에서 제대로 된 신좌파스러운 운동이 있었는지도 의심스러운데 뭔가 페미니즘연한 발언이 있으면 페미니즘의 계보를 찾아서 혐의를 덧씌우면서 비판하는 것도 참 맘에 안들기는 마찬가지-_-;", "2010-07-26 01:41:44"], ["19550734572", "/q_cruiser/status/19550734572", "q_cruiser", "T&M", "사실 모게시판에서 페미니즘에서 그런 식의 주장까지 한 걸 본 적 있냐는 나의 물음에 신정모라 같은 인물을 드리대던데;; 사실 그런 분들이 페미니즘이라면 너무 우스워지는 거라서;;;", "2010-07-26 01:36:11"], ["19550588880", "/q_cruiser/status/19550588880", "q_cruiser", "T&M", "사실 난 그런 발언이 EBS 여강사에게서 나왔다는 게 더 신기하다능....뭔가 급진적 페미니즘이 확산된 성과다!라고 보기에는 넘 이상하잖아-_-;;;", "2010-07-26 01:33:16"], ["19548831847", "/Julian419/status/19548831847", "Julian419", "옥동최종병기 이고르보브찬종", "@_nts 이제 내 의도까지 알아차리는거가?! 역시 전지전능 반야랑 친한 페미니스트의 대명사 서나츠! 훗~-ㅅ-", "2010-07-26 01:00:00"], ["19537545105", "/nar_style/status/19537545105", "nar_style", "정아름", "@plzcallme지금도 있을껄요 안티미스코리아 ~페미니스트단체같아요", "2010-07-25 21:58:00"], ["19502063740", "/LoquaciousK/status/19502063740", "LoquaciousK", "Suda it suda", "@dogsul 정작 진짜 페미니스트들은 병역의무와 출산을 등치시키는 것에 기겁을 하더군요. 여성 스스로 본인을 애 낳는 기계 수준으로 전락시키는 논리라는거죠. 도대체 누가 끌어다 붙이기 시작한건지;;", "2010-07-25 11:07:40"], ["19498592723", "/ugiugi7/status/19498592723", "ugiugi7", "ugiugi", "페미니스트랑 어떤연관이 있나요? RT @DeadPoetJason @ugiugi7 @shdoh 전 군대 갔다왔는데도 안가는게 낫다는생각..\nㅋㅋ 페미니스트들 때문에 절대 그런사회는 오지 않을꺼라는 예상.. ㅋㅋㅋㅋ", "2010-07-25 10:11:42"], ["19490348667", "/innomeat/status/19490348667", "innomeat", "김태경", "@cyh1005 죄송합니다. 글하고 사는 건 좀 다릅니다. 글은 페미니스트인데 사는 건 봉건적 가장의 유전자 대로 입니다. 남자는 다 거짓된 삶을 삽니다.", "2010-07-25 07:31:23"], ["19485103253", "/siminnmh/status/19485103253", "siminnmh", "처음처럼 #분노하라,그리고 투표하라", "3월11일자 강의 내용이라지요 근데 이게 왜 이제와서 날리지요? RT @ehddbs0147: 음.. RT @ggabeto 덜 떨어진 페미니스트? RT @betanews_kr: 이건 좀 .. RT @ryueyes1... http://dw.am/L52Cc", "2010-07-25 05:21:23"], ["19485084876", "/beoreoji/status/19485084876", "beoreoji", "muggle", "당황스럽네요.. RT @ggabeto: 덜 떨어진 페미니스트? RT @betanews_kr: 이건 좀 .. RT @ryueyes11: EBS 국어 문학상을 가르치는 장희민 선생 강의도중 망언 http://twitpic.com/287pxb", "2010-07-25 05:20:56"], ["19484485377", "/cronbach__alpha/status/19484485377", "cronbach__alpha", "크론바흐 알파", "덜 떨어진 페미니스트? RT @betanews_kr: 이건 좀 .. RT @ryueyes11: EBS 국어 문학상을 가르치는 장희민 선생 강의도중 망언 http://twitpic.com/287pxb", "2010-07-25 05:06:05"], ["19482004163", "/s301f/status/19482004163", "s301f", "신영희",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면서.. 쯧쯧 RT @seoul74: EBS 여강사 발언 사과 모든 강의에서 물러나겠다 http://i.wik.im/13754", "2010-07-25 04:07:43"], ["19480452847", "/KwakHeeyoung/status/19480452847", "KwakHeeyoung", "희영", "@KusenB @able38 아 거기까진 몰랐는데 그런 심한 말을 했군요 ㅋㅋㅋ 그 여자 페미니즘이네 ㅋ 아 상황을 몰랐네요 아 괜히 열받네 ㅋ", "2010-07-25 03:32:09"], ["19479627595", "/kkTakee/status/19479627595", "kkTakee", "강경탁", "군대... 죽이는곳? 에효... 출산의 의무가 제 6대 의무로 정해져야 정신 차릴 페미니스트들....\n하지만 그따위 마초이즘이 판칠바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적당히 으스대고 만다~!", "2010-07-25 03:13:45"], ["19478144441", "/Rayseed/status/19478144441", "Rayseed", "清海娟/청해연", "지금 많은-소위 페미니스트라고 불리는 분들은 여성주의가 무슨 남성들에 대한 복수의 수단인 양 활용하고 계시는 것이 저는 못내 안타깝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페미니즘이라는 것은 충분히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2010-07-25 02:42:10"], ["19477033291", "/innovator21/status/19477033291", "innovator21", " peter Bae", "RT @great0727: 학교 선생이 정치 편향 발언을 하면 안되는 이유. 강의실이 찬반으로 홍해 바다 갈라지듯이 갈라진다. 벌써부터 '사퇴'여부와 상관없이 '군가산점' 폐지 옹호 페미니즘파와 군가산점 파 간의... http://dw.am/L51wD", "2010-07-25 02:19:26"], ["19476987297", "/faerange/status/19476987297", "faerange", "하얀민들레", "RT @great0727: 학교 선생이 정치 편향 발언을 하면 안되는 이유. 강의실이 찬반으로 홍해 바다 갈라지듯이 갈라진다. 벌써부터 '사퇴'여부와 상관없이 '군가산점' 폐지 옹호 페미니즘파와 군가산점 파 간의... http://dw.am/L51w6", "2010-07-25 02:18:29"], ["19476801852", "/great0727/status/19476801852", "great0727", "Kim,Jong-ill", "학교 선생이 정치 편향 발언을 하면 안되는 이유. 강의실이 찬반으로 홍해 바다 갈라지듯이 갈라진다. 벌써부터 '사퇴'여부와 상관없이 '군가산점' 폐지 옹호 페미니즘파와 군가산점 파 간의 수업 시간 쪼개짐이 드러난... http://dw.am/L51vR", "2010-07-25 02:14:50"], ["19472631217", "/JhOhi/status/19472631217", "JhOhi", "Oh Jaehyeuk, 오: 재혁", "@zetaloki 통칭 강성 페미니스트 들에게서는 쉽게 접할수 있는 내용이라, '그들 입장에서' 틀린말은 아니지만 ...,", "2010-07-25 00:57:51"], ["19471714512", "/BlogTheStation/status/19471714512", "BlogTheStation", "Choi Jong-won (최종원)", "@Vinuah 물론 그 선생님이 약간 좀 페미니스트이시기는 해. 강의 들으면서도 느꼈어. 말투도 좀 강하신 편이고... 하지만 이번 일에 대한 반응은 솔직히 너무너무 커진 것 같아서 좀 그래...", "2010-07-25 00:42:08"], ["19471602591", "/kwon50000/status/19471602591", "kwon50000", "Ohman Kwon", "요사이 미쿡 페미니즘계에서 많이 논의되는 주제의 하나가 배려의 윤리(Care Ethics)인데... 들여다보면, 공자 얘기 하고 막 그런다...", "2010-07-25 00:40:16"], ["19471569282", "/metalshuha/status/19471569282", "metalshuha", "ShuhA", "자칭 페미니스트란 분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게 문제가 되는건 대한민국 남자중에 군대를 '원해서' 가는 사람들이 적다는 것과, 대부분의 여자들이 군대를 경험하지 못하고 '피해의식' 이 저변에 깔려있는 비극에서 시작된다.", "2010-07-25 00:39:43"], ["19470134786", "/Jerome_lee09/status/19470134786", "Jerome_lee09", "Jinseob lee", "소통과 진실은 다른거다. 소통은 상대방의 말과 내 말을 섞는 것이고. 진실은 변하지 않는것이다. 페미니스트.. 왜 군대간게 자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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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편집을 안했지?", "2010-07-24 21:43:03"], ["19448361345", "/phantasia0703/status/19448361345", "phantasia0703", "Jinwook Lee", "대한민국의 천박한 자칭 페미니스트들. 이들에 대해 가장 화가나는건 좋은 명분을 이용해 사실을 왜곡시키고 있다는 것. 여자가 존중받아야하는 것은 여자이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 인본주의에 입각하지 않은 페미니즘은 제발 이 땅에서 떠나라.", "2010-07-24 17:41:42"], ["19442539591", "/snublue/status/19442539591", "snublue", "snublue", "남자들은 대개 '마초'라는 것에 그리 거부감을 가지지도 않고, 오히려 과시하려고 한다. 대개 여자들은 '페미니스트'라는 것을 밝히길 꺼려하거나 같은 여성임에도 이상하다 생각한다. 이상하다.우리사회는 마초에는 관대하고 페미에겐 인색한 것 같다. 문제다.", "2010-07-24 15:37:50"], ["19439530938", "/soundyou/status/19439530938", "soundyou", "YoungRock Choi", "@julrujeong @ozzyzzz 그 부분은 솔직히 페미니즘이 많이 언급하는데.군대가 존재하지 않아도 세상은 시끄러울 것입니다.여자들만 있는 조직이 더 시끄러울 때도 많거든요.그건 하나의 편견이고 논리일 뿐인 거죠!그건 다 인정해 줄 수 있지요!", "2010-07-24 14:37:15"], ["19437871444", "/leesongheeil/status/19437871444", "leesongheeil", "이송희일", "분리, 트라우마, 소년식-군대와 같은 젠더 통과의례들을 거치며 '남성성'이 구성되어질 때, 상처가 내면화되거나 강한 방어기제에 의해 마초들이 탄생되기도 한다. 시스템의 문제를 여/남의 적대 문제로 돌파하려는 낡은 페미니즘 언어들을 대할 때마다 난감.", "2010-07-24 14:05:38"], ["19437356163", "/igreego/status/19437356163", "igreego", "freedom;自由", "RT @BluPn: 적대적 이성관이 남녀평등을 담보할 수 있을까. 굳이 동일자와 타자, 性계급간의 투쟁으로 봐야겠다면 할 말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전투적 페미니즘도 무식한 마쵸들 만큼이나 위험한 발상이라 생각한다... http://dw.am/L51Je", "2010-07-24 13:56:29"], ["19433745248", "/kimunji/status/19433745248", "kimunji", "기면지", "살인기계 드립이나 표준어드립이나 너무 얼척이 없ㅋㅋㅋ다ㅋㅋㅋㅋㅋㅋ저런여자 페미니스트라고 하지마세요 페미니스트들은 저런여자 모릅니다ㅋㅋㅋ내가 페미라는건 아니고.....요즘 여자ㅄ왜케 많냐..아똥마려", "2010-07-24 12:55:02"], ["19433571650", "/praesentia7/status/19433571650", "praesentia7", "hyun", "장난으로 말했지만 남자는 비표준어 여자는 표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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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imonebel: @praesentia7 안 지워졌으려나? 한번 봐봐 http://bit.ly/b5PnLi", "2010-07-24 12:52:10"], ["19430812793", "/byunMkook/status/19430812793", "byunMkook", "Min-kook", "@Kyolice 지독한페미니스트에 군대에서 배우는게 죽이는방법이라는등 쉽게생각할수없는 이상한사고를가지고 강의에서 언급하더군요ㅎ", "2010-07-24 12:08:56"], ["19422743088", "/Spiegel25/status/19422743088", "Spiegel25", "쭌", "페미니스트가 여성상위 여성우대의 뜻이 아닌데 이해를 못하는 꼴패들이 문제임", "2010-07-24 10:05:03"], ["19420150861", "/crewords/status/19420150861", "crewords", "曹祥豪 ", "제대로 된 페미니스트가 보면, 어이없어 할 멘트라고 밖에는... RT @wikitree: \"남자는 군대 가서 죽이는 것 배운다. 그래놓고 여자에게 때를 쓴다\" 장희민 망언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i.wik.im/13720", "2010-07-24 09:19:59"], ["19419801806", "/ahastudio/status/19419801806", "ahastudio", "Ashal aka JOKER", "군가산점 폐지를 추진한 건 여성 및 장애인 등 여럿이고, 그 논리 또한 페미니즘과 무관했지만 대갠 여성을 타겟으로 반격하더라... 만만해서?", "2010-07-24 09:13:37"], ["19418612092", "/deepblueworld/status/19418612092", "deepblueworld", "愛可愛非常愛", "철학자를 나열하자면... 우리 시대 철학자도 좀 끼워줘야하지 않겠습니까? 하다못해 푸코, 러스킨, 보들리야르 정도는 말이죠. 한나 아렌트도 최소한 페미니즘적 전략으로는 명목상으로 이름만은~ ^^ㅋ 다만 현상학자들... http://dw.am/L50oR", "2010-07-24 08:51:25"], ["19308480619", "/jjoony21/status/19308480619", "jjoony21", "쭈라에몽", "@byeongjuny 마초이스트? ㅎㅎ 애초에 페미니즘이란게 남성우월주의 새회에서 여성의 권리를 찾자고 생겨난 운동이다보니 반대개념이 있긴 한가싶기도 하고 흠", "2010-07-22 23:39:40"], ["19307994009", "/byeongjuny/status/19307994009", "byeongjuny", "Byeongjun Yang", "정말 쓸데 없는 질문!!!\n여자의 권리를 부르짖는 사람을 페미니스트라 하는건 아는데...\n혹시 남자의 권리를 부르짖는 인이나 역차별을 반대하고 나서는 사람에 대한 호칭도 있나? 아시는분???", "2010-07-22 23:32:11"], ["19294140322", "/hbpotato/status/19294140322", "hbpotato", "식상한감자", "우리 반에서 페미니즘 담론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페미니즘 담론이 우월해서가 아니라 반의 주류가 페미니즘 담론에 동의했기 때문이다. 만약 반대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2010-07-22 19:57:43"], ["19235117155", "/cogitur/status/19235117155", "cogitur", "박삼종 직접미디어공명", "RT @HRmanceo: 멋진 분이신데요..RT @geodaran: 고1때 자퇴하고 한예종 입학 시나리오 언니가 간다에 참여하고 도발적인 여성관을 피력하시는 분입니다. 스로 페미니스트보다 휴머니스트라는. http://twipl.net/AeF8", "2010-07-22 02:43:51"], ["19235082158", "/New_paradigm/status/19235082158", "New_paradigm", "js lee", "멋진 분이신데요..RT @geodaran: 고1때 자퇴하고 한예종 입학 시나리오 언니가 간다에 참여하고 도발적인 여성관을 피력하시는 분입니다. 스로 페미니스트보다 휴머니스트라는. http://twipl.net/AeF8", "2010-07-22 02:43:02"], ["19235032901", "/JayWorks_kr/status/19235032901", "JayWorks_kr", "Jay Hong(洪載和)", "멋지십니다. ^ ^RT @geodaran: 고1때 자퇴하고 한예종 입학 시나리오 언니가 간다에 참여하고 도발적인 여성관을 피력하시는 분입니다. 스로 페미니스트보다 휴머니스트라는. http://twipl.net/AeF8", "2010-07-22 02:41:56"], ["19234970100", "/geodaran/status/19234970100", "geodaran", "거다란", "고1때 자퇴하고 한예종 입학 시나리오 언니가 간다에 참여하고 도발적인 여성관을 피력하시는 분입니다. 스로 페미니스트보다 휴머니스트라는. http://twipl.net/AeF8", "2010-07-22 02:40:31"], ["19228755670", "/minimap7/status/19228755670", "minimap7", "minimap", "RT @deepblueworld: 페미니즘도 필요하지만 fatherism도 필요하겠네요... 씁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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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carlosshin 이 기사 재밌네 RT @patoworld: (오늘의 딴지기사) 별창과 페미니즘 http://bit.ly/bXKFO6", "2010-07-16 11:01:55"], ["18680414940", "/KeinLOG/status/18680414940", "KeinLOG", "Load of GOD", "RT 멋진,잘난사람은 섭섭할것도 없지요~@gu_chic: 뇨자사람을 1순위로? ㅋㅋ RT @anzinn: 남자 섭섭한건 신경 안씀...저는 페미니스트...RT @lucid_st: @anzinn 흠- @gu_chi... http://dw.am/L4gz9", "2010-07-16 08:09:39"], ["18674832386", "/Nplie_/status/18674832386", "Nplie_", "Aerah Kim", "별창 허참;; “@fake_bra: 별창이 뭔가 했더니... 여자로 태어나 죽을 맛이다 ; RT @patoworld: (오늘의 딴지기사) 별창과 페미니즘 http://bit.ly/a1R5BT”", "2010-07-16 06:12:31"], ["18670435402", "/toxicalice/status/18670435402", "toxicalice", "앨리스", "뀨잉뀨잉RT @Carlosshin: 이 기사 재밌네 RT @patoworld: (오늘의 딴지기사) 별창과 페미니즘 http://bit.ly/bXKFO6", "2010-07-16 04:27:21"], ["18669923849", "/aujuste/status/18669923849", "aujuste", "shy", "전시3. 쉬린네샤트@몽인아트센터. 2000년대초그녀의아우라는대단했는데...페미니즘과오리엔탈리즘의화신이었던그녀가어깨에힘을뺀모습이라고할까?", "2010-07-16 04:15:06"], ["18669552210", "/Jinchol/status/18669552210", "Jinchol", "jinchol.park", "코갤러들이 별창 턴 주요이유는 품질문제였던걸로 알고있는데요 코갤러 반론도 좀 실어주심 어떨런지.. @patoworld: (오늘의 딴지기사) 별창과 페미니즘 http://www.ddanzi.com/news/36281.html", "2010-07-16 04:06:14"], ["18669192347", "/fake_bra/status/18669192347", "fake_bra", "깬다김", "별창이 뭔가 했더니... 여자로 태어나 죽을 맛이다 ; RT @patoworld: (오늘의 딴지기사) 별창과 페미니즘 http://bit.ly/a1R5BT", "2010-07-16 03:57:55"], ["18668530277", "/_KuK_/status/18668530277", "_KuK_", "쿡", "읭? 세상에 이런 일도 있구나 RT @patoworld: (오늘의 딴지기사) 별창과 페미니즘 http://www.ddanzi.com/news/36281.html", "2010-07-16 03:42:02"], ["18668310081", "/uhanjim/status/18668310081", "uhanjim", "유한짐", "와 별게 다 있군요. 원격 위로 녀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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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jake1u: 근육질의,테스토스테론이넘쳐나는남자요.몹시남성적이기에여자에게는순종등의고전적/보수적가치를강조/강요하는캐릭터지요.그래서페미니스트들이가장싫어하는단어고,젤싫어하는남자에게주로씁니다.ㅋ", "2010-07-13 23:30:49"], ["18485345960", "/havana_che/status/18485345960", "havana_che", "yahweh jireh", "@belair716_sk 한때 페미니즘운동을 잠시한 적이 있었는데 그 주류가 이대출신분들이었어요.좋은데 문제는 이미 다른나라에서조차 내려간 래디컬페미니즘이 대세였다는 거죠.그래서 저도 그판에서 나왔어요.", "2010-07-13 22:20:52"], ["18484943067", "/havana_che/status/18484943067", "havana_che", "yahweh jireh", "남자 여자의 역할적 문제는 문화적 환경에서 유발되었다.라고 말하는 페미니스트와 남녀의 생물학적인 차이를 수용하고 운동을 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있다.난 후자편이다.물론 이대페미는 전자다.", "2010-07-13 22:14:48"], ["18481464908", "/guin_e/status/18481464908", "guin_e", "Pen", "@96h 아 그렇다고 마초를 좋아하는건 절대 아니랍니다. 그렇다고 제가 페미니즘 경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블링블링을 좋아라하는 여자를 예뻐해주는 남자... 무슨 말이지. 쿨럭;;; ㅋㅋㅋ", "2010-07-13 21:21:14"], ["18427299884", "/UnAlpha/status/18427299884", "UnAlpha", "젤리아", "디테일하군요. 마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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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oonman81: #예당_ 화가 에이미 커틀러를 아십니까? 시를 닮은 그림을 그리는 페미니즘 화가입니다. http://olpost.com/v/94909", "2010-07-12 03:03:29"], ["18336520460", "/topofmine/status/18336520460", "topofmine", "daniel", "그림분위기가 묘하네요- RT @soonman81 #예당_ 화가 에이미 커틀러를 아십니까? 시를 닮은 그림을 그리는 페미니즘 화가입니다. http://olpost.com/v/94909", "2010-07-12 03:02:21"], ["18336442917", "/AreYouHappy/status/18336442917", "AreYouHappy", "행복하세요?", "딸애 보여줘야겠어요. RT @soonman81: #예당_ 화가 에이미 커틀러를 아십니까? 시를 닮은 그림을 그리는 페미니즘 화가입니다. http://olpost.com/v/94909", "2010-07-12 03:00:34"], ["18336326119", "/soonman81/status/18336326119", "soonman81", "꼭두새벽", "#예당_ 화가 에이미 커틀러를 아십니까? 시를 닮은 그림을 그리는 페미니즘 화가입니다. http://olpost.com/v/94909", "2010-07-12 02:57:54"], ["18336310803", "/soonman81/status/18336310803", "soonman81", "꼭두새벽", "화가 에이미 커틀러를 아십니까? 시를 닮은 그림을 그리는 페미니즘 화가입니다. http://olpost.com/v/94909", "2010-07-12 02:57:31"], ["18325278108", "/_ham_/status/18325278108", "_ham_", "Claireoh", "'아주작은차이' - 페미니즘 신간을 열심히 읽고있던 내옆의 여자가 어떤남자의 전화에 지나치게 애살스럽고 간드러지게 답한다 오호 이건 무슨.... 하긴 페미니스트라고 모두 전사가될 필요는 없겠지", "2010-07-11 23:23:06"], ["18315623640", "/pildok/status/18315623640", "pildok", "donghee kim", "훅스의 '페미니즘' 2탄..'주변에서 중심으로': 페미니즘(Feminism)은 통상 ’여성과 남성을  사회적으로 평등하게 만들려는 운동’으로 인식된다.    그러나 미국의 페미니스트 사상가 ... http://bit.ly/bOdnW5 #필독_", "2010-07-11 20:39:59"], ["18277333217", "/fakemotion/status/18277333217", "fakemotion", "DooHyun KIM", "@sehwaa 이제 중도에서 살꺼면서뭘ㅋㅋ 페미니즘 재미없어-_-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란말이야ㅋㅋ 쉬고싶다 어디 놀러가버리고싶어ㅠ 사진 바꿨네?!ㅋ", "2010-07-11 11:08:35"], ["18275880547", "/social_eng/status/18275880547", "social_eng", "social_eng", "@bedoc0727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전 페미니스트입니다^^", "2010-07-11 10:46:18"], ["18253286782", "/terraneyo/status/18253286782", "terraneyo", "Terraneyo", "나 좌파다, 빨갱이다 커밍아웃하는 것보다 백배 어려운 게 나 페미니스트다, 꼴페미다 말하는 것.. 이죠.", "2010-07-11 02:44:25"], ["18252960282", "/great0727/status/18252960282", "great0727", "Kim,Jong-ill", "개콘 남보원의 인기는, 이젠 더 이상 한국 남성은 페미니즘을 뒷바라지 하는 '삼돌이'를 거부한다로 모아진다.  너, 나, 누구나 할 것없는 공감대다. 초호화 개념어로 무장되고 남대문 급 훨씬 넘는 백화점급 기성복으로 무장된 강사의 고매한 말이라도!", "2010-07-11 02:37:19"], ["18252730613", "/great0727/status/18252730613", "great0727", "Kim,Jong-ill", "믿거나 안 믿거나 FACT로 모든 페미니즘 소설가의 소설 안에는 '여왕폐하'를 아낌없이 뒷바라지 하는 삼돌이가 있다. 페미니스트는 에바 페론을 밀어준 페론 대통령, 그 짝퉁을 꿈꿨다가 X되버린 클린턴부부를 그리워한다. 개나 소나 페론, 클린턴?", "2010-07-11 02:32:25"], ["18243203339", "/havana_che/status/18243203339", "havana_che", "yahweh jireh", "에코페미니즘이 정착하기위해서는 이대가 주축이 되는 페미니즘 진영의 재편이이뤄져야한다.여성비하발언태클보다는 건전한 성평등의식 재교육을 먼저해야겠지", "2010-07-10 23:36:54"], ["18235153799", "/vitsaram/status/18235153799", "vitsaram", "경진", "다만 한국형이라 이르긴 힘들지 않을까합니다. 동일 정체성 묶기 힘들만큼 운동 다양해졌으니까요. 한국형 진보라 묶기 힘들듯 말이죠. RT@buraquee    한국형 페미니즘이란 가부장의 그늘속에 있으면서 불리해지면 양성평등의 카드를 꺼내시는 분들이죠.", "2010-07-10 21:14:10"], ["18233596308", "/vitsaram/status/18233596308", "vitsaram", "경진", "@buraquee 한국형 페미니즘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그리고 그것이 어째서 불편한지도 궁금합니다. (비난하자는 게 아니라 그게 어떤 이미지로 받아들여지시는 건지 궁금해요)", "2010-07-10 20:43:58"], ["18212506634", "/hamse79/status/18212506634", "hamse79", "함세☆", "@neojungeun 원래는 아무렇지 않게 여자친구/남자친구 라는 표현을 썼는데 ㅡ 페미니스트 친구가 짝지/애인 이라고 쓰라며 지적질(?)해줘서 그렇게 쓰다, 요즘은 내가 갖는 관계들이 짝지/애인 이라는 표현도 안 맞는 거 같아서. ㅋㅋ", "2010-07-10 13:55:36"], ["18203920792", "/yeonhuithepanda/status/18203920792", "yeonhuithepanda", "pandaren_h", "동생 제대 후 군대가 사람을 버린단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군대가기 전의 동생을 돌려줘! 그 땐 적어도 허용범위 안에 들어있기라도 했지... 지금은 生意気를 넘어, 심각한 마초이즘이 느껴진다고! 이러다 징병반대를 외치는 페미니스트가 될 것 같다.", "2010-07-10 11:36:50"], ["18203821480", "/EXILEONESELF/status/18203821480", "EXILEONESELF", "김굾 a.k.a 김비버", "@candymaiden 페미니즘적 사고로 접근해본다면 상당히 흥미로울거 같은데요? 음.. 역시 인간은 호기심을 가진 존재라서 ㅎㅎ 두목님 뵐 날만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_+)", "2010-07-10 11:35:17"], ["18200928345", "/obspd/status/18200928345", "obspd", "윤경철", "스위탁은 생후 2년 6개월 때부터 책을 읽었고, 4살 때 글을 쓰기 시작, 6살 때 단편 소설을 완성했답니다. 아도라의 목표는 노벨 문학상과 평화상을 받는 것. 문학과 세계평화 그리고 여성의 인권보호를 위한 페미니즘 활동에 전력하겠고", "2010-07-10 10:50:51"], ["18195537025", "/buenabrazo/status/18195537025", "buenabrazo", "syun,", "아아 이 책 꼭 읽고 싶다. <이슬람과 페미니즘>. 한겨레 서평은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429726.html", "2010-07-10 09:16:56"], ["18170171211", "/yearn_soo/status/18170171211", "yearn_soo", "정연수", "단순하게 말해서 마초들이 차지하고 있던 권력을 비치bitch들이 나누어 갖는다고 해서 세상이 좋아지느냐는 RT @deepblueworld:   @uhanjim:  RT @No__Control: @wanderercat 미국식 페미니즘은 여성의 권력화", "2010-07-09 23:47:19"], ["18169882131", "/gatorlog/status/18169882131", "gatorlog", "아거", "나라마다 여성권 신장을 위한 노력 양상이 다르지만, 공산주의하 통제의 역사를 경험한 나라여서인지 섹스어필과 페미니즘 쟁취를 동일선상에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듯. 우리나라라면 온 나라가 난리가 나지 않았을까?", "2010-07-09 23:42:30"], ["18169794966", "/uhanjim/status/18169794966", "uhanjim", "유한짐", "http://bit.ly/gDbFz RT @deepblueworld: 순수 페미니스트까지 욕먹게 생겼는데 말이죠...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평등이 아닌 오히려 역차별의 논리... http://dw.am/L4NyC", "2010-07-09 23:41:04"], ["18169754240", "/deepblueworld/status/18169754240", "deepblueworld", "愛可愛非常愛", "순수 페미니스트까지 욕먹게 생겼는데 말이죠...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평등이 아닌 오히려 역차별의 논리가 다분하지요. 페미니즘의 논리로 포장된 권력지향성 맞습니다. RT @uhanjim: 헐, 그런 론리가. 있었군... http://dw.am/L4Ny3", "2010-07-09 23:40:23"], ["18169274503", "/uhanjim/status/18169274503", "uhanjim", "유한짐", "헐, 그런 론리가. 있었군요. RT @No__Control: @wanderercat 남성이란 객체에 대한 피해의식을 내세우는 미국식 페미니즘 담론은 결국 여성의 남성화, 권력화밖에 이루지 못할 것임.", "2010-07-09 23:32:27"], ["18169151983", "/PADAPADAPADAPA/status/18169151983", "PADAPADAPADAPA", "파다파", "@wanderercat 남성이란 객체에 대한 피해의식을 내세우는 미국식 페미니즘 담론은 결국 여성의 남성화, 권력화밖에 이루지 못할 것임.", "2010-07-09 23:30:27"], ["18168935100", "/uhanjim/status/18168935100", "uhanjim", "유한짐", "한국남이 보면 음란. 서양 남이 보면 낭만 ??? 뭐 이렇지? RT @No__Control: @wanderercat 그런 남성, 여성 이분법적 형태의 페미니즘은 좀 아닌것 같음", "2010-07-09 23:26:54"], ["18168718414", "/PADAPADAPADAPA/status/18168718414", "PADAPADAPADAPA", "파다파", "@wanderercat 그런 남성, 여성 이분법적 형태의 페미니즘은 좀 아닌것 같음", "2010-07-09 23:23:22"], ["18165813313", "/white4sky/status/18165813313", "white4sky", "장서연", "요즘 차별금지법, 소수자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다보니. 오늘 한겨레신문에서 꽂힌 2가지 글.  서경식의 '보통 존재들의 폭력성' http://j.mp/bkIFIZ, 책 소개 '이슬람과 페미니즘'    http://j.mp/dqW0QU", "2010-07-09 22:36:07"], ["18164797198", "/minch71/status/18164797198", "minch71", "Min Choi", "@parkmeena 후후... '페미니스트 아트'.", "2010-07-09 22:19:19"], ["18116451740", "/sunshiner7/status/18116451740", "sunshiner7", "밥 짓는 김태양 목사", "러시아에서 선교사로 있을 때이다. 선교사들이 모여 페미니즘에 대해 논하고 있었다. 미국 여 선교사의 말을 잊을 수 없다. \"페미니즘을 논할 때마다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한걸음 물러나라 말한다. 난 말하고 싶다. 남자들이 한걸음 더 나가주라\"", "2010-07-09 09:08:38"], ["18112144711", "/madomik/status/18112144711", "madomik", "마도(mado)", "마포FM 비혼페미니스트를 위한 라디오방송 \"야성의 꽃다방\" 여성사전시관 <이걸로 먹고 살 수 있을까?>에서 공개방송-잉여별곡 진행중입니다:) 잉여 언니들의 구구절절하고도 유쾌한 이야기 나누고 있어요:) http://twitpic.com/23py9o", "2010-07-09 07:56:29"], ["18103122860", "/redianbook/status/18103122860", "redianbook", "레디앙", "<이슬람과 페미니즘> 서문을 보는데 'agency'를 '매개적 역할'로 번역했기에 으응? 하다가 으응- 이러고 합리화. agency를 '매개적 역할'로 번역하기도 하나요?", "2010-07-09 04:32:11"], ["18096047352", "/hcshin/status/18096047352", "hcshin", "HoCheol SHIN(신호철)", "@hyanten 일본 여성운동가(페미니스트)나 지식인들은 어떤 단어를 쓰기를 권장할까요?", "2010-07-09 01:54:16"], ["18093611572", "/jangjuseong/status/18093611572", "jangjuseong", "애도형 뿌잉뿌잉레쯔", "가끔 페미니즘이 뭐야. 여자가 피해받는게 뭔데. 라고 되묻는 인간이 있으면 이야기하기가 싫어진다.", "2010-07-09 01:08:23"], ["18088299861", "/hcshin/status/18088299861", "hcshin", "HoCheol SHIN(신호철)", "그러니까, 부연하자면 '여자친구'라는 말 대신 '애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페미니즘적 실천, 혹은 정치적으로 올바른 용어 쓰기의 실천이라는 뜻입니다.  @revantein @JEEN_LEE", "2010-07-08 23:41:31"], ["18081440262", "/moohando/status/18081440262", "moohando", "moohando", "@resist2exist 이화여대는 제가 알기론 등록금이 비싼 사립대 Best 10 안에 들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대 중에선 페미니즘이 다소 살아있기는 한데... 요즘에는 해당 대학에 있는 학생들도 거기에 매달리지는 않는 것 같다는...", "2010-07-08 21:59:37"], ["18077836814", "/fantasticmin/status/18077836814", "fantasticmin", "Anne", "조지엘리엇의 <플로스강의 물방앗간>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실 저는 좀... 실망했습니다.....뭔가 작가 자신도 제대로 정립이 안된 상태에서 페미니즘을 얘기하려고 한 것 같아요...http://rarmedis.tistory.com/93", "2010-07-08 21:16:39"], ["18028259169", "/leesongheeil/status/18028259169", "leesongheeil", "이송희일", "@woodyh98 엄밀히 말하면 작금 흡연권 제한 열풍은 신자유주의에서 강화되는 국가권력의 감시와 처벌의 맥락 안에 위치하고 있지요. 종종 기독교 윤리와 페미니즘 윤리가 잇닿는 역사적 사건을 볼 때마다 곤혹스러워요.", "2010-07-08 07:42:49"], ["18026763063", "/rrigan/status/18026763063", "rrigan", "nahee", "@artemis953 30대의 전직(?)페미니스트도 이렇게 흔들리는데, 어린 양처럼 순수한 영혼들은 혼전순결 지키라는 간교한 속삭임에 넘어가기 쉽겠구려...", "2010-07-08 07:10:09"], ["18005824723", "/Chan_Bi/status/18005824723", "Chan_Bi", "Chan_Bi", "세상에, 늘 페미니스트 비스무리한 아우라를 뿜어내던 예술가가 자신도 가부장적으로 상대를 착취하고 싶다는 식의 드립을 하고 자빠졌다. 채찍들고 남자 때리는 뽀르노를 보고 성평등 영화라고 할 기세", "2010-07-07 23:44:31"], ["17953842559", "/luxsoyoung/status/17953842559", "luxsoyoung", "마리스텔라 소영곽♥", "그룹 미스 에이는 페미니스트들을 대변하나요? 핑크머리 포인트그룹.", "2010-07-07 10:44:18"], ["17938041660", "/ichae1982/status/17938041660", "ichae1982", "이채", "꽃다방 전 디제이된 몸으로 기꺼이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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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eed", "#상식당_ 저는 페미니즘과 평등주의, 그리고 관료정책을 따라서 백분토론이 일어나면 앞장서서 중립이론을 펼치는 관대하고 자비로운... 뭔 개소리야?! 어쨌든 저는 사회자를 하겠습니다. http://bit.ly/9uzyEM", "2010-07-06 11:29:16"], ["17866472712", "/phantasist/status/17866472712", "phantasist", "유로스", "페미니즘 관련 도서가 2권 나왔네요. 미국의 흑인 페미니즘 사상가 벨 훅스의 [페미니즘]  http://bit.ly/bYSCYS 이란여성연합 창립자 하이다 모기시의 [이슬람과 페미니즘]  http://bit.ly/adrs6y", "2010-07-06 09:17:05"], ["17856621162", "/ssberel/status/17856621162", "ssberel", "Jae Kwang CHUNG", "@monoph0bia 난 페미니스트니깐 ㅎㅎㅎ 연주 잘해라 신나게", "2010-07-06 05:46:21"], ["17854041650", "/lugali25/status/17854041650", "lugali25", "손민규", "http://www.yes24.com/24/goods/3976837?scode=032&srank=1 오랜만에 읽고 싶은 책이네요. 『이슬람과 페미니즘』. 이슬람 세계, 페미니즘 둘 다 잘 몰라요. 역시 이번 휴가에는 새로운 사상 조류를 파고 와야지.", "2010-07-06 04:36:47"], ["17851808353", "/my_Cinecube/status/17851808353", "my_Cinecube", "Haiyoung Yun", "@minariboy 제 이름이 여자 같아서 문제가 된적이 있어요 페미니즘 기사에 대하 댓글을 http://tl.gd/2b28hk", "2010-07-06 03:38:01"], ["17849832426", "/tarin00/status/17849832426", "tarin00", "정.엽.", "#상식당_ 17.페미니즘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 샐리 포터의 영화 ‘올랜도’는 영국 작가 이 사람의 소설을 영화화한 것이다. 이 작가는 박인환의 시 ‘목마와 숙녀’에도 등장하는데, 누구일까?\n1.펄벅 2.소노아야코  3.루이제린져  4.버지니아 울프", "2010-07-06 02:49:37"], ["17839143391", "/Clien_Free/status/17839143391", "Clien_Free", "Clien 모두의 공원",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정말 답이 없어요.. [v]1016 [c]20  http://j.mp/caKdjF 모바일☞ http://j.mp/dovTDR", "2010-07-05 23:31:28"], ["17820339320", "/shanerealty/status/17820339320", "shanerealty", "shane chun", "2%귀족층이 나름 치적사업 한답시고 미독립전쟁에 뒷돈을 댄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뭐 그렇게해서라도 라이벌 영국에 '이김질'해보겠노라 나댄 것이었지요 뭐.페미니스트는 절대 아닙니다만,  요즘 힘 좀 쓴다는 숫컷들 '꼬라쥐'가 하도 기가막혀서리.. 하하", "2010-07-05 18:08:34"], ["17807108775", "/Jiwoooooook_K/status/17807108775", "Jiwoooooook_K", "ji wook", "@social_eng 너무 어려운말 쓰지말자구요^^ 페미니즘이 머에요?", "2010-07-05 13:56:04"], ["17806799762", "/social_eng/status/17806799762", "social_eng", "social_eng", "@Jiwoooooooook_K 너무 깊게 이야기하지 말자구요. 전 페미니즘을 지향합니다.^^", "2010-07-05 13:50:37"], ["17806090991", "/kkw0480/status/17806090991", "kkw0480", "GunU", "@vanillasoul82 전 페미니스트라서 핸디캡없는 절대 평등을 추구한다며 후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7-05 13:38:24"], ["17795024958", "/great0727/status/17795024958", "great0727", "Kim,Jong-ill", "남성을 부르주아로 여성을 프롤레타리아로 설정해서 남성들을 못 살게 구는 마르크스주의의 분파세력을 말합니다. 한국엔 수많은 페미니즘 수입됐어도, 결국은 하납니다. 남성들은 약자로 '페미'라 부름.RT @jin_persona: 페미가 뭔가요?", "2010-07-05 10:46:47"], ["17736277077", "/rctak/status/17736277077", "rctak", "은성", "@friday5882 응 그런거 같다 세티스트? 페미니즘?", "2010-07-04 14:10:28"], ["17721394434", "/ultrakwh/status/17721394434", "ultrakwh", "Kang , Chang-yong", "@Celina315 정말 여자가 남자보다 복잡하고 다양하다 생각해? 너 페미니스트였니? 배우자의 수명에 좀더 스트레스입고 빨리 죽는건 남자란다. 좀 더 여리고, 복잡고, 몸 자체가 근육빼고는 다 여자보다 약하지.그래서 수많은철학자가 남자가 아닐까싶다.", "2010-07-04 09:51:29"], ["17715865812", "/jiwonwon/status/17715865812", "jiwonwon", "jiwonchoi", "'페미니스트' 라는 뜻에는 여권신장,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사람 이라는 뜻도 있지만 여성 숭배자, 여성에게 친절한 남자 라는 사전적 의미도 있다는 사실?! 숭배자까진 관심없으나 어쨌든 남자와 여자, 사람 모두를 품는 단어라는 거!", "2010-07-04 07:54:50"], ["17715471816", "/mr_datura/status/17715471816", "mr_datura", "BJ", "행복의 스위치(2006)란 영화를 봤습니다, 일본 영화 특유의 강요적 이타주의를 배제한다면 꽤 괜찮고 잔잔한 페미니즘 영화 입니다, 그리고 panasonic 만세, apple 개새끼 입니다, 참고로 본 트윗은 imac으로 올립니다", "2010-07-04 07:44:55"], ["17703786866", "/sungchi/status/17703786866", "sungchi", "사이버 요정 성치", "http://bit.ly/cuUNZf 가죽 제품을 만들던 프라다가 일약 세계적 브랜드로 떠오른 것은 창업자의 손녀인 미우치아 프라다의 덕. 그는 원래 패션과 별 관련이 없었고, 밀라노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해 박사학위를 취득한 좌파 페미니스트였다.", "2010-07-04 02:31:05"], ["17648096037", "/koalasunny/status/17648096037", "koalasunny", "Seonhee Yoon", "@redgirlfemi 너무반갑습니다 저도 꼭 공연보고싶어요 저도 페미니즘은 우리의 근간이라는 생각으로 삽니다", "2010-07-03 09:36:38"], ["17647277182", "/lovelyhyojin/status/17647277182", "lovelyhyojin", "한효진", "그렇구나^^나도 한번 찾아봐야겠다~밴디트는 로드무비던가? 그러고 보니 내가 요새 본영화는 페미니즘적 영화라기보다는 동성애코드인듯~ㅎ@jihye_", "2010-07-03 09:21:30"], ["17647047340", "/Arbaroja/status/17647047340", "Arbaroja", "Arbara", "@lovelyhyojin 옛날영화인데 바그다드카페랑 밴디트라는 영화에요. 둘다 페미니즘 영화로 보더라고요. 밴디트는 한 4~5번은 봤어요ㅎㅎ", "2010-07-03 09:17:10"], ["17646892984", "/lovelyhyojin/status/17646892984", "lovelyhyojin", "한효진", "어떤 영화? 나도 요새 페미니즘적 요소가 섞인 영화를 몇편 봤거든~^^@jihye_", "2010-07-03 09:14:12"], ["17645099942", "/Arbaroja/status/17645099942", "Arbaroja", "Arbara", "뭐지?내가 좋아하는 영화들은 알고보니 페미니즘 영화였네?허허", "2010-07-03 08:37:22"], ["17632662894", "/lakemunju/status/17632662894", "lakemunju", "김호라ㄴ", "페미니즘과 페시미즘 차이에 대하여...버지니아 울프의 파도 등대로...프리다 칼로...박경리작가께서 1년에 한 번은 창자가 끊어지도록 우셨다고 했다. 자기만의 자유가 가장 중요하다고도 하셨다. 독서독서 여름 동안 독서 많이 하자는 생각!!", "2010-07-03 03:10:46"], ["17575117479", "/redgirlfemi/status/17575117479", "redgirlfemi", "레드걸", "@DZYOON 안녕하셔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페미니즘예술, 페미니즘 연극이란? 짧게 대답하기는 힘든 주제지만 남녀평등의 이상을 위해 연기 및 극작등의 예술활동을 펼치는 거죠", "2010-07-02 10:14:31"], ["17572343994", "/with_JK/status/17572343994", "with_JK", "Park Jae Kuen", "@_cidrock_ @_dongwon 그래 우리모두  혼자서 뭐든 할수있는 겅인함과 독립심이 있어야돼 페미니스트들에게 농락당하지않으려면 스스로 지켜야해 ㅋㅋ", "2010-07-02 09:39:12"], ["17571217227", "/social_eng/status/17571217227", "social_eng", "social_eng", "@Reikys 군가사점때문에? 하나때문에 전체를 잃을 수 없지요. 또 페미니즘 입장에서 선호할 부분이고.@Reikys @social_eng 흐음 그렇긴하지만, 한명숙이 군 가산점을 없앤 대표인물중 하나랄까요 =_=)....", "2010-07-02 09:22:15"], ["17571098427", "/redgirlfemi/status/17571098427", "redgirlfemi", "레드걸", "@ap3004 정말정말 반갑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팔뤄워 했는데... 죄송...요즘 페미니스트를 만나면 너무너무 반가워요 자주 뵈어요~~^^", "2010-07-02 09:20:23"], ["17569228529", "/ap3004/status/17569228529", "ap3004", "여신은정", "@redgirlfemi 반갑습니다^^!\n\"페미니즘\" 저두 \"페미니스트\"이어요", "2010-07-02 08:50:33"], ["17561026874", "/hitchwind/status/17561026874", "hitchwind", "hitchwind", "나니씨가 오늘 소개한 미술가의 인체 탐구방. 페미니즘의 개념도, 달리의 초현실주의도 스며 들었네요.http://www.luhringaugustine.com/artists/janine-antoni/", "2010-07-02 05:57:16"], ["17558963388", "/Labirona/status/17558963388", "Labirona", "Labirona", "@llkorea0120 성인되서 여성학 페미니즘 이런 쪽 자료를 뒤지시다 보면 많이 나올거에요~ 여성주의 영화제 이런것도 있으니 함가서 보시구요 ㅎㅎ 돈도 별로 안들어요 ㅎㅎ", "2010-07-02 05:05:13"], ["17558559359", "/Labirona/status/17558559359", "Labirona", "Labirona", "@llkorea0120 아 여성대상으로 한건 페미니즘적인 관점에서 만든거라 보통의 야동(..)과 달리 오히려 욕구충족하기 좋답니다 ㅎㅎ 그걸 보면서 얼마나 남성중심적인 성적가치관에 허둥대며 살았는지 분하더군요 ㅎㅎ", "2010-07-02 04:55:16"], ["17550736970", "/magnatespark/status/17550736970", "magnatespark", "박양석", "[역사산책] [허연의 역사속 명저 산책] 시몬 드 보부아르 `제2의 성`: 지식인의 정당한 문제제기라는 사실을 알게 됐던 것이다. '제2의 성'은 페미니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저서다. 역사 속 여성의 모... http://bit.ly/c4dtyI", "2010-07-02 01:53:17"], ["17548645288", "/redgirlfemi/status/17548645288", "redgirlfemi", "레드걸", "존레넌은 레디컬 페미니스트? 존레넌이 <여성은 세상의 검둥이>라는 무시무시한 노래를 만들고 불렀다는 것을 아시나요? 그게 다 누구의 영향? 노래감상하실 분 손!!!  http://blog.naver.com/femnist1/100108330880", "2010-07-02 01:11:31"], ["17540924740", "/RayBread/status/17540924740", "RayBread", "Ray Bread", "RT @Unninetwork: 요즘 종종 대페(학내 페미니스트)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네요. 특집에 이은 A/S 칼럼과 한양대학교 비정규 여성노동들의 이야기가 업데이트되었어요-! http://www.unninet.net/channel", "2010-07-01 23:02:05"], ["17540579951", "/rainbowringbook/status/17540579951", "rainbowringbook", "RainbowRing", "RT @Unninetwork: 요즘 종종 대페(학내 페미니스트)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네요. 특집에 이은 A/S 칼럼과 한양대학교 비정규 여성노동들의 이야기가 업데이트되었어요-! http://www.unninet.net/channel", "2010-07-01 22:56:40"], ["17540418213", "/Unninetwork/status/17540418213", "Unninetwork", "Unninetwork", "요즘 종종 대페(학내 페미니스트)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네요. 특집에 이은 A/S 칼럼과 한양대학교 비정규 여성노동들의 이야기가 업데이트되었어요-! http://www.unninet.net/channel", "2010-07-01 22:54:04"], ["17517201029", "/dsban83/status/17517201029", "dsban83", "Daeseung Ban", "@Queen_Que 아 방금 생각해 보니까 이 위화감은 페미니스트가 듣기에 욕먹을 소리라는 느낌이라고 제 반쯤 상실한 이성이 알려주는군요 -.-; 맞나...", "2010-07-01 16:00:54"], ["17485404646", "/gsonchoi/status/17485404646", "gsonchoi", "최따위  jiseon", "@arzn23 ㅋㅋㅋㅋ 축하드려요 ㅋㅋㅋ영화끝난건가요? 안부전해드리세요 ㅋㅋ 토뇨는 트위터도 할 수 없는 격무를 마치고 밥하러 집에 간다며, 페미니즘 공부를 하겠다네요 ㅋㅋㅋ 토뇨, 여성학 공부하러 서울로 유학왔음 좋겠다ㅋ", "2010-07-01 07:13:43"], ["17478497003", "/playgarak/status/17478497003", "playgarak", "eeeun", "@Jeanne_Duval 에구구. 그러게 페미니스트 며느리 두는 게 쉬운 줄 아셨나. ㅉㅉㅉ", "2010-07-01 04:15:00"], ["17476200776", "/redgirlfemi/status/17476200776", "redgirlfemi", "레드걸", "페미니스트 아티스트 레드걸 \"한국전쟁(6.25) 60주년 맞아 한반도 ‘전쟁종식선언’ 관객 퍼포먼스 공연 http://blog.naver.com/femnist1/100108272459", "2010-07-01 03:18:07"], ["17452564276", "/vitsaram/status/17452564276", "vitsaram", "경진", "@ahnjungin 아 신학과 페미니즘 완전 재미있을듯! 가보고싶지만 못가네요. 제몫까지 들어주시고 드셔주시길 부탁드려요.^^", "2010-06-30 20:23:57"], ["17425570114", "/atwildpink/status/17425570114", "atwildpink", "파랑곰", "@eunssori @_flutter 슬프게도 서로 수준이 맞으니까 그렇게 된거지 뭐. 클리또니 뭐니 할 땐 정말 놀랐고-.-;;;개념녀는 페미니스트라며 쫓아내고 자기들 입맛에 맞는 여자회원만 반기는 마초성향이 더 짙어졌달까.", "2010-06-30 12:21:00"], ["17423046376", "/bajjul/status/17423046376", "bajjul", "Ye-Jin Kim", "어젠가경향신문에 고미숙이 남보원버금가는글썼어 자꾸왜들그러시나몰라. 예전엔 소설 낭만적사랑과사회를 된장소설로알길래 제목은일종의반어법이며 페미니즘이론서제목이라했는데도 계속된장녀소설이라욕했음;;; RT @hyewonkang : @bajjul 에효 ㅋㅋ", "2010-06-30 11:43:23"], ["17409038829", "/djuna01/status/17409038829", "djuna01", "djuna", "천사의 음부를 다 읽었습니다. 역시 제 취향은 아닌 소설. 근데 남성작가가 쓴 라틴아메리카 최초의 페미니즘 소설을 번역한 사람의 문체가 어쩜 그렇게 성차별적인지.", "2010-06-30 08:02:07"], ["17395250406", "/smile_casper/status/17395250406", "smile_casper", "김신애", "한국 트위터 사용자 디렉토리 http://KoreanTweeters.com 에 지금 등록했습니다. 제태그는  #고난함께 #평화 #페미니즘 #사진 #맛집", "2010-06-30 02:33:31"], ["17386401177", "/leftdaegu/status/17386401177", "leftdaegu", "레프트대구", "민중행동의 마르크스주의학교가 7/1 4강으로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을 합니다. 강사로는 안숙영 (창원대학교 비정규교수이구요) 교재는 로즈마리 영의 '21세기 페미니즘 사상' 3장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오세요^^", "2010-06-29 23:47:01"], ["17347590992", "/hireum/status/17347590992", "hireum", "AR", "@AQUA_B ㅎㅎ 뭘. 이건 트윗버드의 quote 기능을 이용한 트윗이었음. ㅎㅎㅎ 여튼 나는야 페미니스트. 호환마마보다 무섭진 않아.ㅋㅋ", "2010-06-29 12:50:29"], ["17344798159", "/AQUA_B/status/17344798159", "AQUA_B", "Jenny Baik", "@hireum 난 페미니스트가 아닌 것 같은데 내가 페미니스트였던 것일까 아름이 친구가 아닌 것일까?", "2010-06-29 12:21:01"], ["17336758479", "/hireum/status/17336758479", "hireum", "AR", "히히그랫 RT @ichae1982 @Brenda0524 @RayBread @hireum @ete_112 간만에 만난 나의 페미니스트 친구들(그러고보니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닌 친구가 있나-_-) 콩국수 데이트 진차 맛나고 즐거웠어요 담에 또 놀잣 :)", "2010-06-29 10:32:01"], ["17336690028", "/ichae1982/status/17336690028", "ichae1982", "이채", "@Brenda0524 @RayBread @hireum @ete_112 간만에 만난 나의 페미니스트 친구들(그러고보니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닌 친구가 있나-_-) 콩국수 데이트 진차 맛나고 즐거웠어요 담에 또 놀잣 :)", "2010-06-29 10:31:02"], ["17319812980", "/NY2u/status/17319812980", "NY2u", "김여분", "@acousticChoi 음. 그부분은 생각 중이예요. 외모가 100%는 아니겠지만, 역시 김신영보단 윤아가 더 쉽게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물론 일반론으로 봤을 때요! 남자들은 다 그렇다더라구요 흐흐 저 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 = p", "2010-06-29 05:18:37"], ["17261784992", "/haebangya/status/17261784992", "haebangya", "홍혜영", "오늘의 광합성을 빙자한 산책의 부산물. 대학원생시절 갑자기 페미니즘윤리학에 빠졌던 이유가 바로 '정의' 문제였다. 옳고 그름의 절대적 기준이 존재하는가에 대한 의문.\nhttp://twitpic.com/20qnf5", "2010-06-28 12:08:39"], ["17260616674", "/yangheesong/status/17260616674", "yangheesong", "Heesong Yang", "@ahnjungin @soriggot \"총 오빠의 일상을 사랑하는\" 여성연대? 박총이야말로 페미니즘의 공적이얌!!", "2010-06-28 11:51:12"], ["17256301517", "/4602972/status/17256301517", "4602972", "냐냥 kim (^▽^)/", "이정도는해야 신문기자가 사진 좀 찾았구나~~ 하는거ㅋ 사진대박ㅋ베플보다 추천순 리플이 더재밌네요.. 이게 웃긴걸보면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닌듯? ('아나운서 짧은 치마…' 日 시청자, 방송보기 힘들다) 기사보기-> http://j.mp/9lpwWx", "2010-06-28 10:47:56"], ["17256271492", "/Labirona/status/17256271492", "Labirona", "Labirona", "@eci21 왜 여성을 위한 포르노그라피는 없는가 하는 잠깐 페미니즘적인 생각을 했습니다ㅋㅋㅋㅋㅋ", "2010-06-28 10:47:29"], ["17235194188", "/redgirlfemi/status/17235194188", "redgirlfemi", "레드걸", "#공연당_  ㅎㅎㅎ 열정적인 무대쟁이!! 페미니스트 아티스트 레드걸 가입하다! 재미난 공연 많이많이!!! http://bit.ly/9HEB3i", "2010-06-28 03:37:50"], ["17232486496", "/woozzool/status/17232486496", "woozzool", "까막눈 우쭐", "@_Candy_D 오..그래도 고드름아이스크림이 뭔지 모르겠으요!!ㅋㅋ 아, 글구 1000명 페미니스트 모으는 건 잘 돼요? 조금만 기둘려봐요. 이번주만 지나면 한가하니까 열심히 모아볼게요. 어라가 나보고 다이아몬드 멤버래요~ㅋㅋ", "2010-06-28 02:32:13"], ["17229997764", "/OdriJess/status/17229997764", "OdriJess", "오윤혜", "여성과 일\"교양수업듣는데 이러다페미니스트되겠다요-.-;;경제활동에 무슨이리성차별이많은지...주입식 교육이 역시무섭다는거..", "2010-06-28 01:37:48"], ["17202995924", "/mustler_oh/status/17202995924", "mustler_oh", "오경환", "오늘 아침은 깜끔하게 알로하! 그리고 곧 다가올 여성주간(7.1~7.7)에 맞춰 페미니스트와 컬쳐럴 페미니스트, 레이디 가가의 \"I'm not a feminist. I hail men, I love men\" 이라는 말이 한번에 떠오르는 아침", "2010-06-27 19:37:16"], ["17052453005", "/RED_creator/status/17052453005", "RED_creator", "Jin Young", "어젯밤 편리한 SMS로 무슨 짓을 했나 복기해버렸다. 어떤 사람에게 너는 남자이므로 이기주의자. 라며 느낌표를 왕창 찍어대고 있었다. 나와 연애관계도 아니고 난 페미니스트도 아닌데. 한강가서 뺨맞은 적도 없는데. 나 모르게 돈 같은 걸 떼먹었나?", "2010-06-25 19:53:35"], ["17023788455", "/jayotam/status/17023788455", "jayotam", "jayo", "@Aprildrive @meowwwry 1장 페미니즘 2장 미셸푸코 3장 호미바바(?)를 페이퍼에 교차편집한 대문호께서 편집장이라니 떨리는군요 후훗", "2010-06-25 11:46:51"], ["16981188899", "/yanwenli/status/16981188899", "yanwenli", "얀웬리", "@ottilia2 재밌는 얘기네요. 영페미니스트들이 닉넴쓰는 문화가 나름 고정된 정체성을 가로지르는 의미는 있으나 다소 무책임하게 비칠 수도 있겠네요.", "2010-06-24 22:36:49"], ["16980635650", "/ottilia2/status/16980635650", "ottilia2", "빈수빙수", "초공감!!!!!RT @purplanet: @ottilia2 네. 수칙을 보다 정교화하는 작업도 중요하지만, 어쨋거나 페미니즘의 주류는, 남성을 전투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세상의 절반으로 인정해준... http://dw.am/L3kqU", "2010-06-24 22:28:07"], ["16971332899", "/innomeat/status/16971332899", "innomeat", "김태경", "나 세상 모든 여자들에게 페미니스트이다. 단 우리 집사람에게만은 그냥 남편이다. 청소도 안하고 분리 수거도 안 도와주는", "2010-06-24 19:58:15"], ["16953420033", "/ajiajiajiya/status/16953420033", "ajiajiajiya", "아지(eun ae)", "급진주의 페미니즘의 섹슈얼리티 이론의 계보를...꼭 내가 그려야 쓰겄냐...아...시험...수년만에 기말시험 ㅠㅠ 난 진정 위룰에서 씨앗이나 뿌리면서 몇 안되는 이웃들과 물건이나 교환하면서 살고싶구나...ㅠㅠ", "2010-06-24 15:11:24"], ["16910653183", "/imyeongee/status/16910653183", "imyeongee", "qwertyasdf", "@kninami 웬일이래ㅋ 페미니즘 원래 관심없지 않았나?!", "2010-06-24 02:48:36"], ["16893320447", "/mdoctoradvice/status/16893320447", "mdoctoradvice", "안병선", "@aip209:  나의 트위터 도전기를 보고 follow합니다.\n전 트위터에서 6.2 지방 선거 20대 투표자 선물주기 운동, 평화운동, \n의료의 진실 알리기 운동 등을 하는 의사입니다. 가끔 페미니즘 운동도 하구요.\n함께 즐트윗해요. ^^", "2010-06-23 21:41:23"], ["16841870814", "/redgirlfemi/status/16841870814", "redgirlfemi", "레드걸", "한국에서 최초로 오노요코의 퍼포먼스 <컷피스>를 공연합니다  존경하는 페미니스트 아티스트에게 오노요코에게 바치는 오마주무대!  많이들 놀러오셔요!!! http://www.igong.org/webbs/view.php?board=notice&id=200", "2010-06-23 07:02:08"], ["16840692247", "/zinnaplan/status/16840692247", "zinnaplan", "Seo Ji Yeon", "똥습녀 패널티녀..이런 이름 꼭 붙여야하나요? 저는 페미니스트가 절대 아니지만이런식의 표현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미든 아니든간에.", "2010-06-23 06:35:01"], ["16812318648", "/Julian419/status/16812318648", "Julian419", "옥동최종병기 이고르보브찬종", "@Ban_Ya 페미니스트의 대명사, 서나츠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오늘도 식당에서 여자들 앞치마만 챙겼다능~~-_-;;", "2010-06-22 21:04:50"], ["16808772261", "/hypermotion/status/16808772261", "hypermotion", "hypermotion", "@MACGOLDMINE 공지영님의 소설이 생각나는군요.. 페미니스트가 되라는 뜻? ㅋㅋ", "2010-06-22 20:06:53"], ["16784461874", "/seoulartcinema/status/16784461874", "seoulartcinema",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서울아트시네마의 수요일, 옴니버스 작품에 참가한 펠리니의 중단편 17:30 <보카치오 70> + <도시의 사랑>,  페미니스트 논쟁을 몰고왔던 노년의 펠리니 19:30 <여인의 도시> 를 만나보세요.", "2010-06-22 13:00:45"], ["16781602028", "/ssberel/status/16781602028", "ssberel", "Jae Kwang CHUNG", "@savior714. 토나와 ㅎㅎ 열심히해 이상한거 가르치지말고ㅋㅋ 글구 해부학조교는 페미니스트에 아주무서우신분이라고 전파하거라 ㅎㅎ", "2010-06-22 12:15:27"], ["16760279056", "/kimparkchella/status/16760279056", "kimparkchella", "김박첼라ㅣCaravan", "@goho_ 찌질함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체가 권력을 상징하는 건 아닐까요?ㅋ 페미니스트들 화낼지 모르겠다만 여성들의 힘은 아직 미약하니깐요! 또, 기존의 아름다움(?)에 반기를 드는 작품들은 꽤 있어요 다만 극영화에선 아직...", "2010-06-22 05:23:32"], ["16753620900", "/myaldo/status/16753620900", "myaldo", "Ji-Eun Kim", "닐슨씨 안녕! RT @suicap: 삐삐옷이뻐라.RT @leesongheeil: 내가 본 최초의 페미니즘드라마는 '삐삐'. 지금도 멍하니 있으면 삐삐테마곡이 가끔 내 입에서 흘러나온다. 배우 Inger Nilsson. http://j.mp/aFm6Uf", "2010-06-22 02:37:07"], ["16753466088", "/suicap/status/16753466088", "suicap", "sui", "ㅋ삐삐옷이뻐라.RT @leesongheeil: 내가 본 최초의 페미니즘 드라마는 '말괄량이 삐삐'. 문제는 지금도 멍하니 있으면 삐삐의 테마곡이 가끔 내 입에서 흘러나온다는 것. 삐삐 롱스타킹의 배우 Inger ... http://dw.am/L3cux", "2010-06-22 02:33:39"], ["16746787329", "/solar402/status/16746787329", "solar402", "Nami Kim", "우에노 치즈코의 '여자 놀이'를 아름다운 가게에서 발견한 건 행운이었다. 사회학자로서의 폭넓은 시각뿐만 아니라 페미니스트로서의 강단과 자신감, 명쾌한 글솜씨까지. 많이많이 배우고 싶다.", "2010-06-22 00:20:06"], ["16746548336", "/my_zacchaeus/status/16746548336", "my_zacchaeus", "좌캐오", "@soriggot 정체성의 시기이니 다양한 경험은 꼭 필요하죠^^ 더군다나 '청소녀'라는 표현은 남성권력중심인 사회에 대한 진단으로 사회학계에서 페미니스트들이 종종 사용하는 표현이니 그 맥락을 알고 사용하면 더 좋고요~ 응원 감사해요 탁상공론아니길 ㅎ", "2010-06-22 00:15:57"], ["16738374622", "/Julian419/status/16738374622", "Julian419", "옥동최종병기 이고르보브찬종", "@limcda 창호도 페미니스트라 여자 못 이긴다. 달라캐라!", "2010-06-21 22:01:58"], ["16734461283", "/maverick_lab/status/16734461283", "maverick_lab", "매버릭", "@101sunny @oogord 딴 얘기지만..페미니스트 할머니 글로리아스타이넘이 그러셨죠. \"맑시스트 남자와 자본가 남자의 공통점은 둘다 쓰레기를 갖다 버리지 않는 것\"이라고^^", "2010-06-21 20:57:36"], ["16729176059", "/askqueen/status/16729176059", "askqueen", "Allex von SUH(서일권)", "레이디가가와 페미니즘 Lady Power - http://nyti.ms/aWlnEz", "2010-06-21 19:26:58"], ["16725674560", "/PetitRat/status/16725674560", "PetitRat", "Vishneva Lover", "'가가 페미니즘'. 레이디 가가는 여성성이 남성에 의해 규정되지도, 통제되지도 않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오직 여성만이 자아 정체성의 주인이라는. 남성이 좋아하면 좋고, 아니어도 상관 없고. http://nyti.ms/abxmuR", "2010-06-21 18:24:54"], ["16708961868", "/rctak/status/16708961868", "rctak", "은성", "@melancholy99 페미니스트 특성상 여성권리만을대변하기때문아닐까요 우리나라는 어느쪽이건 이데올로기쪽으로는 육이오이후 확치우치는거에대해서 안좋아하는듯", "2010-06-21 13:27:30"], ["16691418231", "/grrrnest/status/16691418231", "grrrnest", "kiosk", "RT @davebahamund 몇몇 근본주의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 그렇다면 여자와 남자는 도덕적 가치관도 다를까? 여자가 남자보다 더 윤리적일까? 답은, 응. http://bit.ly/czu0O2", "2010-06-21 08:56:59"], ["16672263927", "/gonghyun/status/16672263927", "gonghyun", "공현",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를 가장 많이 당하는 것 중 하나가 여성주의-페미니즘인 것 같다. 아니 말한 적도 없는 걸 가지고 까면 뭐라고 반박해야 하나요? ㅋㅋㅋㅋㅋㅋ", "2010-06-21 01:38:30"], ["16623447995", "/FvHJaehosun123/status/16623447995", "FvHJaehosun123", "Jaeho Kim", "@hailyaily \nThe definition of feminism (페미니즘의 개념) \n\nThe movement or a theory that confines the origin of women oppression and", "2010-06-20 11:13:33"], ["16552001884", "/Julian419/status/16552001884", "Julian419", "옥동최종병기 이고르보브찬종", "@_nts @DoubleD2696 @odinho31 @nas_mobbdeep @sang1031a 내 생각엔 한나가 우승한다. 페미니스트 나츠를 이기고 네모키 안 쓰는 용용일 이기고 결승서 용석이랑 격돌. 사장이 에어컨 꺼서 열받은 용석이한테 승!", "2010-06-19 11:07:17"], ["16550979590", "/Julian419/status/16550979590", "Julian419", "옥동최종병기 이고르보브찬종", "@_nts 넌 레알 페미니스트다. 세계 평화에 앞장서라!!!ㅎ", "2010-06-19 10:51:46"], ["16541645833", "/youniboth/status/16541645833", "youniboth", "youniboth", "@Wonjung_Kim 나 진짜 제발 페미니스트들이 그런 비평 좀 안 했음 좋겠어요ㅠㅠ 그런 일차적이며 밑도 끝도 없고 적대의 대상도 정확하지 않은(아님 너무 정확한건가?;) 그런 '후진' 비평들. 이제 그만~~", "2010-06-19 08:20:54"], ["16541130840", "/_maingate/status/16541130840", "_maingate", "notokay", "@youniboth 못봐서 모르겠지만 그 반대가 어울리는 거 아닌가 이종혁은 아무리봐도 양아치 이미진데 ㅋ 나중에 찌질하게 이 드라마 비평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생기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ㅋㅋ", "2010-06-19 08:11:15"], ["16508203630", "/grrrnest/status/16508203630", "grrrnest", "kiosk", "RT @davebahamund 페미니즘: poststructuralism, 보봐르, 울프.  http://bit.ly/9jQHz6", "2010-06-18 20:23:38"], ["16506314046", "/four_feet_under/status/16506314046", "four_feet_under", "빙구", "@petiteflaneuse 김려실....짜증나....그리고 저런 자의식에 가득찬 페미니즘도 제발 사절바람...", "2010-06-18 19:47:35"], ["16482400729", "/twtPP/status/16482400729", "twtPP", "영원한초보자P", "@bluein99 @enigmato 내새끼 내가 키워야지- 라는 한국 사회 전반의 믿음도 좀 깨부실 필요가 있긴 하겠군. | 이니군, 이쪽으로 페미니즘 활동이 있는교", "2010-06-18 12:32:48"], ["16482375632", "/qqmoarqq/status/16482375632", "qqmoarqq", "enigmato@HP0", "@bluein99 페미니즘이라기보단 그냥 양성이 모두 더 인간 본연의 가치를 존중받는 사회가 되겠죠. 전인류의 거세나 허마프로다이트화가 답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데, 그걸로도 실현이 안 되는건 아니겠죠.", "2010-06-18 12:32:25"], ["16481562312", "/qqmoarqq/status/16481562312", "qqmoarqq", "enigmato@HP0", "물론 모든 페미니즘이 저처럼 억압의 근원에 생물학적 원인이나 진화생물학적 근거를 동원하거나, 그런 프레임의 해석을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 이건 어디까지나 '인간'이라는 집단에 평등한 존재가치를 부여한다는 전제 하에 제가 지지하는 설명.", "2010-06-18 12:19:50"], ["16476326759", "/heebumkoh/status/16476326759", "heebumkoh", "고희범", "@eyedaho2010 페미니즘의 폐쇄성이라... 그럴 수 있겠군. 하지만 휴머니즘 만으로는 포괄할 수 없는 영역이 있으니까 그렇지.", "2010-06-18 11:01:35"], ["16475740535", "/heebumkoh/status/16475740535", "heebumkoh", "고희범", "@eyedaho2010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해오다가 언젠가 내 핏줄 속에 흐르고 있는 남성우월주의적 사고를 발견하고 죽어야 고칠 수 있는 병이라는 것을 실감한 적 있지. 그 이후 내가 페미니스트라는 주장을 전혀 하지 않고 있어.", "2010-06-18 10:52:46"], ["16459639318", "/Chocollips/status/16459639318", "Chocollips", "Gyungyun Jung", "@limsd80 뭐..그렇게 교육받고 자랐을 수도 있어요. 주위환경이 그랬을수도. 약간..페미니스트 같은?? 근데..그러면서 남자들 뜯어먹는건 꼴불견이라능...-_-;;", "2010-06-18 06:12:32"], ["16451659939", "/_lucst/status/16451659939", "_lucst", "Lucst", "http://bit.ly/abWtSW 남과 여, 은폐된 성적 계약, 이라는 책에 대한 정리. 서구 페미니즘과 사회적 배경에 대한 공부.", "2010-06-18 02:47:24"], ["16447355613", "/qqmoarqq/status/16447355613", "qqmoarqq", "enigmato@HP0", "@bluein99 그럼 페미니즘보고 더 큰소리를 내라고 응원하는게 맥락에 맞죠. 노력은 하고있지만 눈에 안띄는 걸 보니 아직 모자라단 의미일테니. 애시당초 사상적 근원이 그런 의식의 타파에 있는데 그런 활동을 안할 리가.", "2010-06-18 01:11:00"], ["16447057971", "/qqmoarqq/status/16447057971", "qqmoarqq", "enigmato@HP0", "@bluein99 실제로 60-70년대 래디컬 페미니즘의 대두시기에는 결혼제도의 붕괴만이 양성 불평등의 해소방안이라고 주장-_- 물론 동의하지 않습니다.", "2010-06-18 01:05:06"], ["16446815873", "/qqmoarqq/status/16446815873", "qqmoarqq", "enigmato@HP0", "@bluein99 그런 의식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반발하는게 지금의 페미니즘인데?...", "2010-06-18 01:00:32"], ["16446434204", "/qqmoarqq/status/16446434204", "qqmoarqq", "enigmato@HP0", "페미니즘의 존재의의나, 운동방향은 공감하고 계속 그 목소리를 키워나가야 한다는데 동의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양성평등이라는 궁극적 가치에 대한 지향이 무색한 양성대립가치에 대한 적대적 논조와 가부장 제도와 권력에 치우친 억압의 해석프레임이 불만.", "2010-06-18 00:53:19"], ["16446338455", "/qqmoarqq/status/16446338455", "qqmoarqq", "enigmato@HP0", "솔직히 남성중심의 권력구조를 탓하는 과정에서 남성을 악의를 가진 적대적 조직으로 묘사하고 선동하는 것은 명백히 잘못인데 (내가 강단 페미니스트들에게 가지는 최대의 반감이 여기서 나옴), 이를 반론하는 과정에서 남성권력의 실체를 부정할 수는 없다.", "2010-06-18 00:51:31"], ["16445922831", "/qqmoarqq/status/16445922831", "qqmoarqq", "enigmato@HP0", "@bluein99 I disagree. 이 나라의 페미니즘이 대중적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것은 남성들에게 적대적인 요소만이 부각됨에 따른 몰이해 및 이해관계가 크게 작용하고, 여성에겐 학습된 무력감과 체제복속의 관성이 크게 작용한다고 봄.", "2010-06-18 00:43:53"], ["16445837465", "/qqmoarqq/status/16445837465", "qqmoarqq", "enigmato@HP0", "@tweet_pp 정확히는, '페미니즘' 이라는 사고가 주창하는 내용이 원체부터 가부장적 권력구조에만 집착하는 것은 아니었어. 유독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이 다양한 형태의 여성억압을 모두 동일한 프레임에서 해석을 시도하면서 괴상해졌음.", "2010-06-18 00:42:20"], ["16445512269", "/qqmoarqq/status/16445512269", "qqmoarqq", "enigmato@HP0", "여성잡지 if나, 거기 출신의 저자 김신명숙같은 경우엔 적극적으로 그 목적을 달성하고자 이런저런 수단을 동원했구요. (물론 내용에 동의하진 않음) 현재 여성권익운동의 실천이 미흡한건 페미니즘의 운동 방향이나 내용이 글러먹어서라고 단정할수 없습니다.", "2010-06-18 00:36:37"], ["16445332063", "/qqmoarqq/status/16445332063", "qqmoarqq", "enigmato@HP0", "@bluein99 그 의식을 타파하려는 노력은 실제로 하고있다니까요, 페미니스트들은. 근데 그 노력에 무관심하거나, 그런 구태의연한 의식의 존재조차 자각하지 못하는 (즉 아예 침묵하는 여성)이 많다는 문제를 알고 있어요 단체들도.", "2010-06-18 00:33:34"], ["16444980393", "/qqmoarqq/status/16444980393", "qqmoarqq", "enigmato@HP0", "한국의 페미니즘 운동이 제도에만 집착한다는건, 제도에 대한 변화 시도만이 '잡음이나마' 내고 있기 때문에 불과하거나 페미니즘 운동의 각론에 대한 무관심이 낳은 거라고 생각 :( 운동의 방향성의 문제는 아님 최소한..", "2010-06-18 00:27:51"], ["16441355487", "/twtPP/status/16441355487", "twtPP", "영원한초보자P", "@bluein99 @enigmato 난 사실 페미니스트가 뭔 소리 하는지도 잘 모른다능. 근데 이 사회는 분명히 양쪽 성별에 대해 무관심하지 않아. 각 성에 대해 스테레오타입을 찍어누르고 있어서~ 이런 부분들논의는 정말 재밌음. 답은 안나오지만(..)", "2010-06-17 23:46:28"], ["16440809711", "/qqmoarqq/status/16440809711", "qqmoarqq", "enigmato@HP0", "@tweet_pp 그래, 그건 재밌다고. 하지만 모든게 가부장제탓입니다 너님들 정신차리십시오의 교조주의 페미니즘이 양성평등 논의라고 한다면 무전기를 스마트폰으로 부르는것보다도 잘못된 지칭일껄...", "2010-06-17 23:40:18"], ["16440592298", "/twtPP/status/16440592298", "twtPP", "영원한초보자P", "@enigmato 난 페미니즘.. 이 아니라 양성평등처럼 재밌는 주제가 없는것 같던데. 이건 정말 인간이라는 개념에서 성별이라는걸 벗겨낸 중립적 관측을 어떻게 해야 할지의 문제로 재서술되니까~", "2010-06-17 23:37:36"], ["16440343763", "/qqmoarqq/status/16440343763", "qqmoarqq", "enigmato@HP0", "@bluein99 안 합니다 안 해... 모든게 가부장제탓이다로 요약되는 페미니즘처럼 재미없는 이야기도 드물다", "2010-06-17 23:34:28"], ["16411039223", "/phantasist/status/16411039223", "phantasist", "유로스", "페미니즘 인문서로군요. 속담으로 보는 여성사라고 할 수 있을까요. 미케네 스히퍼, [세계 여성 속담 사전] http://bit.ly/db4bzA", "2010-06-17 15:18:23"], ["16360930919", "/lioxx7/status/16360930919", "lioxx7", "um hye yong", "난생처음 도서관이라는 곳에서 빌린 \"아내가 결혼했다\"  축구??  페미니즘?? 별로 앙~", "2010-06-16 23:54:51"], ["16355124981", "/hamse79/status/16355124981", "hamse79", "함세☆", "@moreprogress 난 2세대 자유주의 페미니즘 반댈세. ㅋ", "2010-06-16 22:23:21"], ["16325536886", "/atroguy/status/16325536886", "atroguy", "a", "어제 만난 소위 교수질하는 페미니스트는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더라구..그런애들은 얌전하고 점잖으며 나같은 마초를 속으로 혐오할텐데...과연 마초남성을 동경하는 여자애랑 뭐가 틀릴까? 라는 생각.", "2010-06-16 14:15:35"], ["16321590015", "/qthoney_twit/status/16321590015", "qthoney_twit", "김승현 KIM, Seung-hyun", "제가 보긴 여자가 묻는 말이나 남자의 그것이나 크게 다를 바 없다고 봐요. 하지만 가끔 어설픈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의 말만 갖고 의미를 난도질하더군요.  RT @Yoonjae_Lee 이뻐라는 말은 아마 책임을 지우게 하는 정치가 아닐까요 ?", "2010-06-16 13:08:23"], ["16300892191", "/REALJINSE/status/16300892191", "REALJINSE", "스마트한 병신이 되고싶다(29,잉여)", "'차이를 차별로 만드는 구조 안에서 모든 악이 만들어진다.' 젠더(Gender) 문제가 범위에 포함되어 있어서 찬찬히 읽어보는 중입니다. 알파걸이니 페미니스트니 그래도 문제의 지향점은 '평등'이라는 점.", "2010-06-16 08:01:27"], ["16236482853", "/yagoogong/status/16236482853", "yagoogong", "yagoogong", "http://www.yagoogong.com/sp/AAA2.232011 @yagoogong \"서울역 노숙자퀸카 김박년씨(53)랑 쎾쓰하기 vs 후배위거부하는 페미니스트 전갱년씨(57)랑 쎾쓰하기\" - by 캐서린시즌2", "2010-06-15 12:26:00"], ["16232474252", "/mr_dafsade/status/16232474252", "mr_dafsade", "bj", "바보같이 이제야 깨닫았다는.. 타다노는 정보를 위해 여자와 잘 때 결코 위로 올라가지 않는다, 그 얼마나 친 페미니즘인가?? 페미니즘의 근본적인 문제는 남자를 적으로 간주한다는 것이란다, ㅋㅋ 난 타마노 밑에 깔려도 좋아능", "2010-06-15 11:29:13"], ["16230625151", "/litjacob/status/16230625151", "litjacob", "이재갑", "@ottilia2 훌륭한 수업이네요. 저는 예과때 성의 심리학이라는 과목을 들었는데, 아직도 그 때 생각이 날 때가 있어요. 여자 교수님이었는데, 페미니스트 였지만,  균형적인 여성관을 심어주셨던 것 같아요..", "2010-06-15 11:01:34"], ["16227264680", "/tb7yagu/status/16227264680", "tb7yagu", "트윗야구인&야구팟캐방송 치야라의박진행", "RT 전 야구팬이시면 무조건 팔롱합니당 ㅎ @kimhyunah: ㅋㅋㅋ 전 롯데팬이면 일단 팔뤄인데 RT @poli2779act 역시 스카는 페미니스트 ㅋㅋ @skyvane: @kimhyunah 여자분이니 일단 팔뤄'ㅅ';", "2010-06-15 10:12:16"], ["16226968868", "/tb7yagu/status/16226968868", "tb7yagu", "트윗야구인&야구팟캐방송 치야라의박진행", "RT 역시 스카는 페미니스트 ㅋㅋ @skyvane: @kimhyunah 여자분이니 일단 팔뤄'ㅅ'; @poli2779act @allezrosa ... 사실 임작가꺼는 아까 실시간으로 털렸어요.", "2010-06-15 10:08:05"], ["16224337331", "/MongJaeLee/status/16224337331", "MongJaeLee", "이몽재", "맞벌이 부부의 행복비결은 남편의 아내 가사돕기 라고 합니다~연합뉴스 '10.5.14일 기사인데요~ 하여간 남편이 가사일을 많이 하면 할수록 행복한 결혼생활이 지속된다네요( 런던 정경대팀 연구, 페미니스트 이코노믹스 4월호)", "2010-06-15 09:28:48"], ["16190446167", "/knauer0x/status/16190446167", "knauer0x", "Knauer0x.", "@woon_hyang @enczel 워낙 근저에 자리잡은 정신이라 다문화가정이건 국제화건 페미니즘이건 또는 남북문제에도 엮을거리는 많다고 봐요. 써주시면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ㅋㅋ (시험이야 그냥 적당히 B맞을 만큼만 보면.. (먼산))", "2010-06-14 21:16:47"], ["16119892456", "/kidogom/status/16119892456", "kidogom", "Beat'Rice Kidogom", "RT @luvlyKoong 페미니즘 공부하는데 이것 또한 억지라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그냥 한명의 사람, 인간으로대하면 간단할것같다. 난델마와루이스가타협하지않고떠난 것은용감하다고보지만,나라면마냥떠나지않고한번싸워봤을거다.", "2010-06-13 23:32:44"], ["16119408555", "/luvlyKoong/status/16119408555", "luvlyKoong", "예궁", "페미니즘 공부하는데 이것 또한 억지라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그냥 한명의 사람, 인간으로 대하면 간단할 것 같다. 난 델마와 루이스가 타협하지 않고 떠난 것은 용감하다고 보지만, 나라면 마냥 떠나지 않고 한번 싸워봤을거다.", "2010-06-13 23:24:28"], ["16114083027", "/HSTIMES/status/16114083027", "HSTIMES", "LEE HYUNSUK",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구조주의 포스트식민주의 문화연구 오리엔탈리즘 페미니즘 동성애... 공부할건 많고... 시간은 없고... 주말동안 너무 축구만 봤나봐요 ㅋㅋ", "2010-06-13 22:03:55"], ["16091619471", "/100HYo/status/16091619471", "100HYo", "HYo", "@jilpung 광고에서 보여지는 성차별 같은 ㅎㅎ 페미니즘적인거에욘 ㅎ", "2010-06-13 15:11:48"], ["16071145947", "/GSMatt/status/16071145947", "GSMatt", "李巨星, GehsungLee, 거성", "@hijella 맞네요...ㅎㅎ 공부하는건 좋은거니까..ㅎ 그나저나..-_-; 트위터하느라 시험공부를..... 과연 언제 마무리 지을수 있을까나.... 그 페미니즘 글은 시험에 나오나요?", "2010-06-13 09:24:39"], ["16059640073", "/babylehrin/status/16059640073", "babylehrin", "쓴귤", "@_teng 그럼 8시즌까지 봐야지. ㅋㅋ 끝장은 내야 할거 아녀. 후후. 난 요새 weeds 가끔 보는데, 재미난다. 근데 주인공이 민주당 열혈 페미니스트 에밀리네. CJ 크랙도 잠깐 나온다 ㅎㅎ", "2010-06-13 03:36:05"], ["15989043075", "/Fary_fatale/status/15989043075", "Fary_fatale", "Jae-hyun Lee", "아버님의 이 멘트...-_-;; RT @tiny_stone: 아빠는 운동권은 싫지만 노회찬은 좋댔다. 페미니스트는 싫지만 조한은 좋댄다.", "2010-06-12 04:16:37"], ["15981390513", "/gonji_p/status/15981390513", "gonji_p", "park ji yeon", "@mirugi_ 순정만화의 경우 멜로드라마적 내러티브 연구나 페미니즘시각 글들이 좀 있는데 그런것중에 잘쓴걸 본적이 있음. 영화쪽에서도 영화는 시나리오가 전부가 아닌데 비평이 너무 내러티브 위주 아니냐는 말이 많긴 하더군요.", "2010-06-12 01:08:22"], ["15940221792", "/vitsaram/status/15940221792", "vitsaram", "경진", "@kdoosik 어~! 반갑습니다. 므흣한, 노력하는 트윗초보 페미니스트(라긴 뭣하고 두렵기도 하고 긴가민가 하기도 한.). ^^", "2010-06-11 12:22:50"], ["15934024963", "/gyedo/status/15934024963", "gyedo", "Gyedo Jeon", "@kdoosik 저도 같은 생각인데, 어느분이 페미니스트인지 몰라요 ^^;", "2010-06-11 10:56:21"], ["15933791903", "/so_picky/status/15933791903", "so_picky", "so picky", "@royalwine '카피캣' 영화 진짜 재밌어요. 멋진 스릴러이면서도 굉장히 페미니즘 적인.. 고스트바스터즈의 그 아주머니가 주인공인데.. 이름 기억 안남", "2010-06-11 10:53:09"], ["15933090360", "/mase8/status/15933090360", "mase8", "Cho In-gyoung", "아는척하면 실수하는 분야... RT @kdoosik: 트윗에서 페미니스트들을 보면 반가워서 무조건 팔로한다. 여전히 잘 모르는 분야, 아는척했다가 꼭 실수하는 분야라서 뭐 하나라도 얻어들을까 싶어서...", "2010-06-11 10:43:51"], ["15933037173", "/mase8/status/15933037173", "mase8", "Cho In-gyoung", "아는척하면 실수하는 분야... 공감 RT @kdoosik: 트윗에서 페미니스트들을 보면 반가워서 무조건 팔로한다. 여전히 잘 모르는 분야, 아는척했다가 꼭 실수하는 분야라서 뭐 하나라도 얻어들을까 싶어서...", "2010-06-11 10:43:12"], ["15932586411", "/kdoosik/status/15932586411", "kdoosik", "김두식", "트윗에서 페미니스트들을 보면 반가워서 무조건 팔로한다. 여전히 잘 모르는 분야, 아는척했다가 꼭 실수하는 분야라서 뭐 하나라도 얻어들을까 싶어서...", "2010-06-11 10:37:06"], ["15890365615", "/my_Cinecube/status/15890365615", "my_Cinecube", "Haiyoung Yun", "어느날 싸이월드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옹호 글을 쓴적이 있다. 그날 내 홈피는 http://tl.gd/1q1847", "2010-06-10 20:40:13"], ["15885069314", "/catha_/status/15885069314", "catha_", "catharina", "용화언니는 페미니스트고 우리는 남성스러워서그래 RT @anysia1230 @Serein24 ㅋㅋㅋ만나서 뭐했음? 시험짜잉나여ㅜㅜ 용화언니랑 나는 맞지 않는가봐 흑", "2010-06-10 19:06:45"], ["15836154988", "/Dorothy_JinA/status/15836154988", "Dorothy_JinA", "진아", "페미니스트가 아닌 여성이 어디있을까? 내 뒤쪽의 세 여인의 마음은 이해한다. 다만 볼륨을 5정도라도  낮춰줬으면..볼륨15인 이어폰을 뚫고들어오는 그대들의 이야기는 그저 소음.", "2010-06-10 04:15:11"], ["15829268685", "/mdoctoradvice/status/15829268685", "mdoctoradvice", "안병선", "RT @hozoni: 페미니즘이 남자들에게 이로운 10가지 이유 http://bit.ly/bT2etj;... http://dw.am/L3AzC", "2010-06-10 01:25:20"], ["15828891892", "/miyaLC/status/15828891892", "miyaLC", "MIYA", "페미니스트라는 타이틀은 신념에 근거한 행동으로 얻어지는 것이고 페일린은 타이틀을 얻을만한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다. 페일린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from <미즈> 카르멘 시어링", "2010-06-10 01:17:15"], ["15808074920", "/onlyasunaro/status/15808074920", "onlyasunaro",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인권오름 - 페미니즘인(in)걸?] “아빠, 말해주세요?!” 아빠는 말해주지 않는다! - ‘반사회적인 소녀들의 시선‘으로 보는 6.2.지방선거 두둥 http://is.gd/cJnEl", "2010-06-09 19:13:19"], ["15774945315", "/sikeddang/status/15774945315", "sikeddang", "튀김쥐", "@Joshua_JX 페미니스트들의 기둥이죠ㅋㅋ", "2010-06-09 07:23:46"], ["15759794519", "/yonsei92/status/15759794519", "yonsei92", "Jaeyoen(Wonpil) Sohn", "@serotonin24 여성주의는 페미니즘하고는 조금 다르게 접근하는게 맞는거죠?", "2010-06-09 01:01:34"], ["15748926821", "/qrafzv80/status/15748926821", "qrafzv80", "달 재", "30년 교인으로서 매우 흥미로운 관점 RT @xmio: \"성서는 동성애를 긍정한다\" http://bit.ly/9M5WMc 일다에 이런 기사도! 십년전이었나, 현경씨 덕분에 당시 페미니스트 그룹에 앨리스워커등등도 알려지고..", "2010-06-08 21:58:34"], ["15748421780", "/rumious/status/15748421780", "rumious", "닭꼬치좋아하게생긴*미오", "\"성서는 동성애를 긍정한다\" http://bit.ly/9M5WMc 일다에 이런 기사도! 십년전이었나, 현경씨 덕분에 당시 페미니스트 그룹에 앨리스워커등등도 알려지고.. 생각해보면 여성신학자가 무슨 문화아이콘처럼 보였지.", "2010-06-08 21:48:28"], ["15711906519", "/hamse79/status/15711906519", "hamse79", "함세☆", "@lless31 잘 모르긴하지만... 난 성매매에 있어 좀 \"절대 안돼\" 스러운 쪽인 듯... 근데 자유주의페미니스트들처럼 모든 것을 다 법으로 처벌해서 막아야함 이런 입장은 아닌 듯.", "2010-06-08 10:57:24"], ["15699299471", "/gorogge/status/15699299471", "gorogge", "gorogge", "RT @Chungwoo_LEE: 피 칠갑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광화문 광장을 내달려, 세종대왕 모솔리움에 도착한 다음, TNT로 기념비를 날려버리고는, 마스카라가 번질 때까지 펑펑 울면서,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나는 무죄다'라고 외치고싶은밤이구나", "2010-06-08 07:20:06"], ["15694921797", "/Kabochadensha/status/15694921797", "Kabochadensha", "友達", "언니네 방 추천 합니다RT @marte0504 그냥 편하게 읽어보시려면, <아주 작은 차이>, <언니네 방> 을 추천합니다. ^^ 전 읽어보진 않았는데 조금더 진지한? 책으로 <페미니즘의 도전>도 괜찮다더라고요. @rosyfingered85", "2010-06-08 05:31:25"], ["15694645807", "/rosyfingered85/status/15694645807", "rosyfingered85", "새벽", "페미니스트에 대한 오해와 진실, 페미니즘 바로알기,정도의 주제면 좋겠네요 여기 저기서 주워들은 잘못된 정보나 출처불명의 개념아닌, 올바르고 건강한 기본개념 정리가 필요해요 계속해서 좋은 서적류 추천 받습니다 여러서적 두루두루 추천부탁드려요", "2010-06-08 05:24:21"], ["15694371839", "/rosyfingered85/status/15694371839", "rosyfingered85", "새벽", "@Seoul_LGBT_Film 시작해보려고 한것이라기보단 지적 호기심에 가까워 '시작하려는 단계시라면' 대목에서 움찔했네요^^; 페미니스트,페미니즘은 정확히 무엇인지 잘못 알고있는것은 없는지 알고싶어져서 물었던것이에요 답변과 추천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2010-06-08 05:17:19"], ["15694013779", "/Seoul_PRIDE_FF/status/15694013779", "Seoul_PRIDE_FF", "서울프라이드영화제", "@rosyfingered85 시작하시는 단계라면 '페미니즘의 도전' 추천해드립니다 :) 여성주의 학교 '간다'도 추천해요. 오히려 간다가 시작하기 더 좋으려나?;", "2010-06-08 05:07:34"], ["15693502408", "/rosyfingered85/status/15693502408", "rosyfingered85", "새벽", "페미니스트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묻습니다~  좋은 서적류 추천 부탁드려요", "2010-06-08 04:53:39"], ["15687443678", "/Mfecane/status/15687443678", "Mfecane", "베트남 갑오징어", "@tzxi 글쎄 말이지. 그러고 보면 풍호 @kimstcat 는 로맨티스트이자 페미니스트이기도. ㅋㅋㅋ", "2010-06-08 02:14:17"], ["15673117708", "/helcahisie/status/15673117708", "helcahisie", "어미새", "흐으 모르겠다-_-; 개인적으로 남성 백인 학자의 영역 어쩌고 하면서 개드립 치는 페미니스트들은 정말. 남성 백인 학자가 어느 쪽에 더 많은지 통계나 내 볼까?", "2010-06-07 21:59:13"], ["15637335570", "/_maingate/status/15637335570", "_maingate", "notokay", "이거 좀 멋져요! 페미니스트 산악회 좀 해볼려다 번번히 실패한 저로서는 더욱 ㅜㅜ “@cham_sae: http://twtmt.com/cards/3507 @peace_n_pride 어디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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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_sae", "2010-06-05 13:08:01"], ["15492714092", "/journeyje/status/15492714092", "journeyje", "violet", "@jalousies 음 맞아요..징징거림..같은 의미일진 모르겠으나 여자들을 지지리 궁상으로 만들어놓고 그럴싸하게 페미니즘으로 둔갑하는것 같아 전 별로더라구요.", "2010-06-05 11:11:07"], ["15470731279", "/kimhyungjooon/status/15470731279", "kimhyungjooon", "김형준", "@EBSKIMPD 유명한 페미니스트가 했다는데 이름은 나중에 가르쳐주마. 프로그램에 써먹으려고 그러지?", "2010-06-05 02:15:50"], ["15445454540", "/Twitsophy/status/15445454540", "Twitsophy", "착한왕", "Suzi Quatro: If you can't give me love 1978 http://www.youtube.com/watch?v=7XI9WN1yW_o  결국 락발드로 변신! 그나 글램록시절 수지의 강력한 베이스, 가죽바지는 페미니즘논문에도 등장", "2010-06-04 18:10:10"], ["15396655256", "/augustecomte1/status/15396655256", "augustecomte1", "Cho Hoon Chul", "30. 「조심하라구. 여자는 천사일지 모르지만 가슴 속엔 악마가 들어 있다구.」\n언제나 앙마는 전 세계 페미니스트들의 시선을 받을만한 말을 한다. 아마도 그건 그녀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라기보다는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2010-06-04 02:05:07"], ["15393734587", "/kwondohyun/status/15393734587", "kwondohyun", "Kwon Do_Hyun", "여성이 f 이면 남성은 m 즉 메미니스트임 @microjk: 페미니스트의 반대말이 뭘까", "2010-06-04 00:59:01"], ["15393499027", "/microjk/status/15393499027", "microjk", "이정균", "페미니스트의 반대말이 뭘까", "2010-06-04 00:53:59"], ["15380004572", "/aunteathur/status/15380004572",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helcahisie 사실 페미니즘이 정말 문제 삼아야 하는 건 음란물을 보는 게 아니라, 음란물을 음란하게 보게 만드는 구조를 문제 삼아야 하지 않으려나..음란물을 건강하게 볼 수 있다는 생각, 사회를 만들어나가야 하지 않을까", "2010-06-03 21:08:45"], ["15337471063", "/kyn2014/status/15337471063", "kyn2014", "김영남", "행복한 페미니즘...쉬우면서 어려운 책, 세상 모두의 행복을 위한 페미니즘, 더욱 많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2010-06-03 12:42:54"], ["15333622405", "/kleinsusun/status/15333622405", "kleinsusun", "Susan Sung", "@kdoosik 회식자리에서 그런말하는 개념 없는 사람은 본적 있지만 책에다 아들 낳는 비결을 쓰는 꼴통스러움에 놀랐어요.어디가서 페미니스트 흉내는 제발 안냈으면 좋겠어요.", "2010-06-03 11:43:20"], ["15322776820", "/gonji_p/status/15322776820", "gonji_p", "park ji yeon", "@gallerystella 한국은 아직 여자들이 결혼이라는 것에 너무 많이 인생이 바뀌고, 이에 종속되는 것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네요. 제가 딱히 페미니스트는 아닌데도 최근 그런 발언들을 종종 하게 되는걸 보면.. 확실히 요즘 사회가 기이하긴 함", "2010-06-03 08:52:14"], ["15312073346", "/Julian419/status/15312073346", "Julian419", "옥동최종병기 이고르보브찬종", "@Ban_Ya 굉장히 좋은 분입니다. 여성의  편에서 같은 남자를 깎아내리는 훌륭한 페미니스트. 키도 위너. -_-/ @_nts 고마워~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2010-06-03 04:34:10"], ["15308333366", "/helcahisie/status/15308333366", "helcahisie", "어미새", "페미니즘 운동이 계속되려면, 최소한 지엽적인 문제에 집착하는 경향만은 어떻게든 해야 하지 않을까. 음란물이야 보든 말든-_-;이라고 생각하며, 페미니스트들이 여러 모로 과잉반응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나는 수꼴?", "2010-06-03 02:49:31"], ["15223770162", "/dsuh9/status/15223770162", "dsuh9", "서동욱 | Dongwook Suh", "아, 그 작품이군요 RT @2wndgml 이틀전 할머니 페미니즘 조각가 루이스 부르주아(98)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테이트모던 리움 신세계본점 옥상에 있던 강철거미의 작가. 그 작품이름은 마망(엄마)  http://twitpic.com/1t5mqg", "2010-06-01 23:02:53"], ["15219149408", "/2wndgml/status/15219149408", "2wndgml", "JunE", "알티만 했었는데 이틀전 할머니 페미니즘 조각가 루이스 부르주아(98)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테이트모던 리움 신세계본점 옥상 에서 볼수있던 강철거미의 작가이시죠. 그 작품이름은 마망(엄마)입니다. rip  http://twitpic.com/1t5mqg", "2010-06-01 21:45:59"], ["15186955581", "/suckedorange/status/15186955581", "suckedorange", "Ben", "@jk_space 박찬욱 영화에 등장했던 <여자 인간>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 사람 체내에서 재구성된 페미니즘이 궁금하다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특별히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도 말이에요.", "2010-06-01 11:57:35"], ["15162847047", "/CinchMina/status/15162847047", "CinchMina", "신치", "생각만해도복잡ㅋRT @naivete13 엘워드의 네트워크를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문의는 RT @feministaura: 여성주의자 분들~  여성주의자인 것을 자랑하는 일에 민망해 마시고 천명의 페미니스트 프로젝트에 동참해주시지요.", "2010-06-01 03:34:49"], ["15160771853", "/feministaura/status/15160771853", "feministaura", "yoo yuwon", "여성주의자 분들~  여성주의자인 것을 자랑하는 일에 민망해 마시고 천명의 페미니스트 프로젝트에 동참해주시지요.", "2010-06-01 02:35:07"], ["15149345913", "/so_picky/status/15149345913", "so_picky", "so picky", "@ete_112 로렌스카스단이 만든 '바람둥이 길들이기'란 영화가 있습니다. 모녀가 합심해서 바람둥이 남편을 죽이는데 죽지 않아서 겪게 되는 페미니즘 성격의 코미디입니다. 리버피닉스,커누리브츠,케빈클라인 호화배역입니다.", "2010-05-31 22:34:27"], ["15123636050", "/psychefool/status/15123636050", "psychefool", "제이벨 J BEL", "@akakata @halapp 보수적이라니 몰랐네요. ㅎㅎ 클럽데이 안 가보신거보니 ㅋㅋ 근데 저도 불순한 사람들 모인 쪽에 가면 못 견딥니다. 페미니스트 경향도 있다보니..", "2010-05-31 14:07:32"], ["15106969849", "/gojaewon/status/15106969849", "gojaewon", "고 재 원", "@ceruro20 그러게. 페미니즘이 정말 여성에 국한된 담론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이 될 수도 있는데 말이야. 그나저나 인터뷰 잘되가? 뭘로하지? ㅡㅜ", "2010-05-31 09:21:51"], ["15106231624", "/rhrl82/status/15106231624", "rhrl82", "아재입맛", "제가 페미니스트는 아닌데요, 속담사전을 보다보니 굳이 여자를 빗대어 쓴 말이 많네요. [가을 아욱국은 계집 내쫓고 먹는다][게으른 여편네 아이 핑계하듯][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흥~ 기분 나쁘니까 별 게 다 거슬림!", "2010-05-31 09:08:09"], ["15097721170", "/sahankim/status/15097721170", "sahankim", "sahankim", "#사람_  아시끄러...기호1번분들 이명박정권이 개끗하다네요...\n그리고 젊은이들한테 표를 구걸하네요 페미니스트 서약 어기면서\nㅉㅉㅉ 이러면 젊은사람들 표줄줄 아냐? http://bit.ly/bDLDqz", "2010-05-31 05:48:53"], ["15092387895", "/Fructidore/status/15092387895", "Fructidore", "Soo Young Kim", "페미니즘 공부할 때 보았던것 같은데, (1) 60년대 미국에서 (2) 여성주의 부각되면서부터 아닌가요?! 정확한 연도가..63년이었나;; RT @kimjuha: {돌몸퀴=돌발몸풀기퀴즈}", "2010-05-31 03:18:04"], ["15078769279", "/MIDALKONG/status/15078769279", "MIDALKONG", "MISEON JEONG", "@seoulnut 저너무 졸린가봐요.ㅋㅋㅋㅋ 팻 메스니를 페미니즘 내한공연으로 읽엇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참 희한한 이름은 갖엇다 생각햇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5-30 22:11:27"], ["15033980509", "/squarehead1975/status/15033980509", "squarehead1975", "최정운", "@viamedia 바바라 해리스 주교의 설교.세계성공회 및 미국성공회 최초의 여성 주교, 삼중의 편견(흑인/이혼녀/페미니스트 저널리스트)을 딛고 메사추세츠 부주교로 선출(1989).2003년은퇴. http://bit.ly/bt3e4p (영어)", "2010-05-30 06:43:21"], ["15025649566", "/sahankim/status/15025649566", "sahankim", "sahankim", "@lunacyan  시장은 그냥 페미니스트( 지킬수 있는 공야보고 뽑는게 최고)", "2010-05-30 02:42:17"], ["14991138969", "/eyesonu810/status/14991138969", "eyesonu810", "Haejin Park", "난 아무래도 페미니스트는 되기 힘들 듯..ㅡㅡ;", "2010-05-29 14:28:49"], ["14990190946", "/Gcielblue/status/14990190946", "Gcielblue", "팟수지망생고독", "다음학기엔 여성운동 관련 과목을 들어볼까..\n\n국내 페미니스트 가운데에 진짜 페미니스트는 없다는 사람이라..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계기 혹은 내 생각을 확고히\n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2010-05-29 14:09:05"], ["14982073470", "/Mfecane/status/14982073470", "Mfecane", "베트남 갑오징어", "@kimstcat 럭키짱을 정독해라? 1차로 전사독 군단의 서울 침공이 있고 2차로 전차호가 이끄는 '전차군단'의 서울 침공 시도와 야차단과의 혈투가 있다? 풍호는 참고로 페미니스트야?", "2010-05-29 11:43:29"], ["14967143205", "/tudeolcat/status/14967143205", "tudeolcat", "Highly Sensitive", "뭐 그렇다고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떠들고 다니는 건 아니고, 뭐 그걸 항상 염두에 두고 있는 것도 아니고, 공격적 페미니즘 시대일 필요도 없게 됐지만...글로리아 스타이넘 다큐를 보다가 문득 든 생각...방한때 봤는데 많은 나이에도 엄청난 미인이었다", "2010-05-29 06:19:26"], ["14966676625", "/tudeolcat/status/14966676625", "tudeolcat", "Highly Sensitive", "80,90년대 페미니즘이 승하던 시기는 지났다..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라고 전제를 붙이고 말하는데, 역사에 대한 무지가 끔찍하다...이만큼 여성들이 사회활동을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여성들의 투쟁이 있었나..선거권도 없던 시기가 있었다는 걸 모르나", "2010-05-29 06:04:20"], ["14943207241", "/kiku79/status/14943207241", "kiku79", "Eunsun Kim", "결혼제국 소감... 초반에 사회적 변화라든지 일본세대간 격차 결혼에대한인식 분석은 예리햇지만 중반넘을수록 섹슈얼리티로 너무 몰아가서 역시 일본 페미니스트라서인건가하는 아쉬움.", "2010-05-28 20:53:18"], ["14942445111", "/soojungye/status/14942445111", "soojungye", "soojungye", "@luckyme4 Q: 페미니즘물결을 촉발시킨 The Feminine Mystique 는 누가 썼을까?A : Betty Friedan #1VS100", "2010-05-28 20:38:20"], ["14939633887", "/lady_gom/status/14939633887", "lady_gom", "곰 아주머니", "@_Candy_D 어머,캔디님이 주도하시는 프로젝트군요.근데 여성주의자(페미니스트와 동일한거죠?)에 대한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요.남자들이 정의해놓은 페미니스트 개념에 제가 상당히 오염되어있는듯 해서 잘 판단이 안되네요.", "2010-05-28 19:41:36"], ["14931993363", "/ichae1982/status/14931993363", "ichae1982", "이채", "@dazizima 페미니스트들은 어디에나 있지만^^ 페미니스트임을 자임하며 다닐 수 있는/다니기 좋은 회사가 적다는 것이 안타까와요", "2010-05-28 17:03:15"], ["14915387105", "/gelda2you/status/14915387105", "gelda2you", "조슬기", "@2daplay 대답 감사요. ^ ^ 이다님은 제가 대학 다닐 때, 페미니즘 사이트에서 많이 뵈고 '기발하다' 좋아했던 그림 그리시는 분인데, 여기서 발견해 반가웠어요. : )", "2010-05-28 11:58:32"], ["14915347467", "/ichae1982/status/14915347467", "ichae1982", "이채", "나.. 무페미니스트직장에 있다보니 언니들을 만나면 너무 들떠서 방정맞게 좋아해버린다 나의 강아지과 본성이 거침없이 드러나누나. 오늘은 급기야 타리@taripunk님에게 보고싶다고 보고싶었다고 거듭 고백을 하기에 이른다 애절도하지", "2010-05-28 11:57:54"], ["14899391410", "/kimjaabee/status/14899391410", "kimjaabee", "kim youn joung", "한국 트위터 사용자 디렉토리 http://KoreanTweeters.com 에 지금 등록했습니다. 제태그는  #페미니즘 #여성 #두산베어스 #여성학", "2010-05-28 07:17:06"], ["14874805696", "/MIDALKONG/status/14874805696", "MIDALKONG", "MISEON JEONG", "@ringomint 저도 그렇네요 그래서 가끔은 내가 페미니스트가 되었나 생각까지 듭니다. 오늘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여성학 배울때 엄청 열정적으로 들었던 1인이었네요.ㅎ", "2010-05-27 21:57:45"], ["14874547877", "/himi141/status/14874547877", "himi141", "SH, LEE", "@MIDALKONG 페미니스트 개념을 떠나서 세상이 참 불합리하게끔 되어있기는 합니다. 저는 남자지만 뭔가 잘못되어있다는 것을 자주 느껴요. 힘내세요~", "2010-05-27 21:53:19"], ["14874282984", "/MIDALKONG/status/14874282984", "MIDALKONG", "MISEON JEONG", "내가 페미니스트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여자라서 무시당하는건 정말 참을 수 없다. 그래서 만나는 남자와도 헤어졌고. 혹자는 한참 피끓는 청춘이어서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일에 흥분하는 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오늘도 열받아 있다.-_  - 화가 안가라앉네", "2010-05-27 21:48:47"], ["14865697690", "/mustler_oh/status/14865697690", "mustler_oh", "오경환", "@nayoungkim75 그냥그냥...잡생각이 많은 아침이었나봐요. 절대 페미니스트도, 여성인권 옹호론자도 아닌 것이...이제 생각좀 잠시 접어두고...전 다시 메트릭스로 풍덩할께요~ 그럼. gooooood morning!!!", "2010-05-27 19:13:27"], ["14836168198", "/fly_mina/status/14836168198", "fly_mina", "Mina Lee", "@ceruro20 일단 행복한 페미니즘이라는 책은 워낙 기본서니까 읽으면 좋지 않나 싶네. 그리고 여이연에서 책 많이 내는데..책 이름이 '여성학'인가 그랬고, 학교 도서관에도 있었어.ㅎㅎ", "2010-05-27 09:58:55"], ["14829374176", "/Erica__choi/status/14829374176", "Erica__choi", "Erica Yunwook Choi", "된장녀 vs 페미니스트 처절하게 살기를 거부한 사람들과 쉬운길보다 늘 어려운길을 택하는 사람들. 저 '이 중간'에서 살수없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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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재인격(...)'을 대상으로 한 저러한 반응의 기원도 부성 확인이라는 남성성의 본능과 유관할까?", "2010-05-24 00:09:22"], ["14587319922", "/RyanShin/status/14587319922", "RyanShin", "Ryan Ilchul Shin", "@agatha1593 진화론과 페미니즘의 화해! 흥미롭네요. 감사. 짝짓기 상대를 결정하는 열쇠는 결국 암컷이 쥠. 자연계의 거의 모든 수컷은 화려한 외모와 노래·춤 솜씨를 자랑하는데, 암컷의 선택을 받기 위함 -->그래서 남자들 \"뻥\"이 센거군요:)", "2010-05-23 20:01:55"], ["14586697769", "/sungchi/status/14586697769", "sungchi", "사이버 요정 성치", "대졸 페미니스트로 싱글 생활이 행복한 척하고 섹스는 없는 대신 몸 좋은 남자들 사진을 모으고 2년에 한번 일주일간 뜨개질을 하는군 - 30 Rock, 잭이 리즈를 처음 보고 했던 말. 이제 1시즌 남았는데 결말이 기대된다. 섹스앤더시티와는 다를듯", "2010-05-23 19:49:58"], ["14564425881", "/deankim51672/status/14564425881", "deankim51672", "deankim", "@gloriaher 트윗아뒤부터 알려준다! 트윗글을 통해 대략(?) 성향 파악이 가능할듯.트윗 안하다고 함 아름다운 트윗세상으로 인도한다~^^; (괜히 번호 줘서 왕자만들지말라~남자 정신연령은 여자보다 10년은 어리다는걸 명심!!!)페미니스트 dean", "2010-05-23 11:59:02"], ["14491377170", "/elly_park2/status/14491377170", "elly_park2", "elly_park", "나 지금 뭐하는 거임? 크롬 탭 열개더 띄워놓고 다리건너건너... 지금은 국회예산정책처에서 2010년 국가예산을 뒤지고 있음..오늘미술관자료열람실에서 도록 뒤져보다가 발견한..페미니스트 작가의 \"미친년 프로젝트\"가 갑자기 떠오름.. @.@", "2010-05-22 08:46:34"], ["14356566011", "/MCRyeedAL/status/14356566011", "MCRyeedAL", "John P. Ryeed", "@phj921202 그려요, 내일 또 봅시다. 뭐라고 딱히 부를 말이 없는 페미니스트여.", "2010-05-20 08:02:45"], ["14350567249", "/MCRyeedAL/status/14350567249", "MCRyeedAL", "Joh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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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와 페미니스트로 인해서 마치 대단한 차별을 받는 것 처럼 착각하는데, 제도와 현실의 부조화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 제도가 있고 부처가 있다고 현실의 불평등은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닌데도...", "2010-05-18 10:49:15"], ["14231697300", "/hunchbaek/status/14231697300", "hunchbaek", "은빛연어", "그 글을 보고 나를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하다. 나도 그네들 처럼 막연하게 페미니스트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었지만, 생각해보면 좌빨 딱지와 함께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부정적으로 쓰며, 낙인 찍기를 하는 것 같다.", "2010-05-18 10:46:42"], ["14231196133", "/zzing007/status/14231196133", "zzing007", "김 진 아 (kim jin a)", "@radio20net 여성차별외치는 페미니즘여성분들좀 만나고싶어요...대장....너무 편향적인것같아ㅡ후.", "2010-05-18 10:37:22"], ["14213186323", "/woozooin/status/14213186323", "woozooin", "Yeajin Woo", "뉴욕에 동앙계큐레이터의 등장은 60 70년대 페미니즘운동 유색인종차별반대운동과 함께 나타난것이다", "2010-05-18 03:13:48"], ["14212230642", "/smiths_yours/status/14212230642", "smiths_yours", "Pang Eunju", "@kacewkr \"여자들은\"으로 시작하는 말 치고 듣기 좋은 말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좁은 바닥에서 사려깊은 남자들이랑만 어울리다가 바깥세상에 오니 정글이에요 정글. ㅋㅋ. 이렇게 페미니스트 의식화되는 것인가.", "2010-05-18 02:44:17"], ["14211828152", "/80M2/status/14211828152", "80M2", "B.Kang", "왜 같은 잘못을 해도 여자들이 더 심하게 비난당하는 건지...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지만 가끔은 남성의 시각이 지배적인 이 사회에 섭섭함을 느낄때도 있다.", "2010-05-18 02:31:46"], ["14210831475", "/smiths_yours/status/14210831475", "smiths_yours", "Pang Eunju", "@analystK 아으 제가 원래 이렇게 까칠한 사람도 아니고 전투적인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오히려 게으른 평화주의자(?)인데 너무 황당한 경우를 봐서 그래요. 분노를 싹이고 공부나 해야겠네요.", "2010-05-18 02:03:26"], ["14163627562", "/PedroJeong/status/14163627562", "PedroJeong", "정승화 / Pedro Jeong", "아 무슨 경희대에는 페미니스트, 된장녀만 다녀?! 예전 서교수님 성폭행 사건때도 개념없는 애들 땜에 난리더니... 어차피 졸업장 도움도 안되는데 태워버리고 싶을지경", "2010-05-17 10:16:49"], ["14160021711", "/WizardJinny/status/14160021711", "WizardJinny", "Wizard J", "노동대학에서 페미니즘 관련 수업 방금 끝났다. 예상대로 남성 동지들의 열폭. ㄷ ㄷ ㄷ", "2010-05-17 09:08:18"], ["14157367843", "/shinwonsung/status/14157367843", "shinwonsung", "신원성", "'웃자! 뒤집자! 놀자!' :: 여성청소년들의 팬덤시티를 말한다2: 여성청소년들의 팬덤시티를 말한다2 · 페미니즘(in)걸 2010/05/17 17:30 이프. - 팬클럽의 정치화, 소비자로서의 권력인가?... http://bit.ly/axPIWN", "2010-05-17 08:12:50"], ["14136542766", "/kangwe/status/14136542766", "kangwe", "강위", "@_Candy_D 인생을 바꾸는 몇 가지 중 두가지, 페미니즘과 스윙! 절대 공감하는 말입니다. 후후", "2010-05-16 22:51:49"], ["14135859423", "/Bi_CandyD/status/14135859423", "Bi_CandyD", "Candy.D", "@kangwe 스윙은 정말 좋은거죠! 인생을 바꾸는 몇가지가 있다면 그중에 두가지는 페미니즘과 스윙입니다. ㅋ", "2010-05-16 22:38:14"], ["14041496330", "/pudidic/status/14041496330", "pudidic", "Teddy Choi", "@ntrolls 헤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페미니스트 이야기는 \"존중\" 정도로 되면 적절하겠죠?", "2010-05-15 10:59:24"], ["14041108731", "/pudidic/status/14041108731", "pudidic", "Teddy Choi", "@ntrolls 앗, 알겠습니다. 앞으로 페미니즘이라고 쓸게요. :-)", "2010-05-15 10:52:06"], ["14036148253", "/jake1u/status/14036148253", "jake1u", "Jake-one Yu", "@lazy_days 예.페미니즘연구좀해봐야겠네요.근데스스로자신의삶을주체적으로사는사람들은남자든여자든나이를떠나서매력적으로보이더라구요.저는개인적으로그래서그리말했던겁니다.에구..어렵네요~^^ @freetochoice", "2010-05-15 09:09:59"], ["14036049327", "/jake1u/status/14036049327", "jake1u", "Jake-one Yu", "@freetochoice @Lazy_Days #걷는당_낭만도..현실과너무동떨어져있으면어렵더라구요~글구혹시페미니즘에대해서제디가섣불리판단했다면사과하겠습니다.생각해보니제가좀경솔했을수도있겠다는생각이들었어요.생각보다예민한문제같네요^^", "2010-05-15 09:07:33"], ["14035726393", "/lazy_days/status/14035726393", "lazy_days", "lazy_days", "엄..관점차이일듯해요독립이꼭남자없는생활을의미하는것도아니고.단지 남자가원하는여성상이아닐뿐인간적으로훌륭하다면그걸왕따라고할순없지않나요^^RT @jake1u: 진짜페미니즘은여성의독립.독립하자면건강해야겠지요?남자들이매력없다고피하는여자들의독립은..왕따같네요^^", "2010-05-15 08:59:53"], ["14035522982", "/jake1u/status/14035522982", "jake1u", "Jake-one Yu", "진짜페미니즘은여성의독립.독립하자면건강해야겠지요?남자들이매력없다고피하는여자들의독립은..왕따같네요~^^ RT @freetochoice @lazy_days #걷는당_  당주의 말을 듣고 있자니. 웬지 운동하는게 패미니즘에 반하는 것 같다능.ㅡ.,ㅡ", "2010-05-15 08:54:48"], ["14034002496", "/hcroh/status/14034002496", "hcroh", "노회찬", "@freeesoo ㅋㅋ제가 페미니스트 이긴 하지만 이렇게 시커먼 아줌마도 계신지^^", "2010-05-15 08:16:01"], ["14006155362", "/Plan2F/status/14006155362", "Plan2F", "김재원", "@cherrytree519 사실 미야자키의 작품들을 깊게 들여다보면 여성이 주인공인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같은 경우도 여성이 메신저로서의 역할만을 할뿐이지 문제 해결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지는 못하므로 왜곡된 페미니즘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2010-05-14 20:19:01"], ["13980504884", "/turnoutfine/status/13980504884", "turnoutfine", "jaejae lee", "인사동에서 오랜만에 마음맞는 동료들과 한잔. 추억 사랑 일 페미니즘 ... 정 반 합이되야 이상적이라네요 즐겁고도 많은생각을 하게합니다...쌈지길도 좋더군요^^", "2010-05-14 10:55:54"], ["13976203314", "/lovelunar/status/13976203314", "lovelunar", "루나", "그래서 바로 채널 돌렸습니다. 절친노트 하대요. 왠지 토론은 재미가 떨어질거 같아서리 ㅋㅋㅋ 확실히 당당한 페미니스트 박해미? 분의 토크가 훨씬 유익합니다. 오홍. ㅋㅋㅋ 아~ 아. 아... 비가 억수로 내려오는 인턴대공원 디스코 팡팡 ㅋㅋ", "2010-05-14 09:24:58"], ["13965174139", "/egloosHOT/status/13965174139", "egloosHOT", "이글루스", "언제부터 페미니스트는 변태가 되었나: 지금은 그런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애니메이션이나 라이트노벨 같은 걸 종종 볼 때 거의 클리셰 수준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바로 '여성에게... http://bit.ly/cJmsxK #egloos25", "2010-05-14 04:41:36"], ["13947214966", "/hewyi/status/13947214966", "hewyi", "Hewyi", "그래서 입어보려구요^^RT @ichae1982: @aboutapepper 오히려 난 다리가 굵으니 스키니진은 안되겠지라고 생각할 때 아니 입어 원한다면, 이라고 말해주는 게 페미니즘이에요. 당신은 당신 자체로도 ... http://dw.am/L2Nv6", "2010-05-13 21:26:57"], ["13923219228", "/ichae1982/status/13923219228", "ichae1982", "이채", "@aboutapepper 오히려 난 다리가 굵으니 스키니진은 안되겠지라고 생각할 때 아니 입어 원한다면, 이라고 말해주는 게\n페미니즘이에요. 당신은 당신 자체로도 멋있고 빛난다는 의미이지 멋부리지 마라, \"여성스럽게\" 입지 마라는 게 아니에요 :)", "2010-05-13 12:42:52"], ["13923150742", "/ichae1982/status/13923150742", "ichae1982", "이채", "@aboutapepper 저는 완전 지랄 페미니스트이지만 꽃무늬, 스키니진, 빨간구두 모두 심하게 애정함미다 페미니즘의 주요 모토 중 하나가 여자의 욕망을 있는 그대로,에요.", "2010-05-13 12:41:24"], ["13915108220", "/markoncain/status/13915108220", "markoncain", "zabel zzcchh gelmo", "자벨의 문답장치問答裝置 1-2화 _마론여성과 인형사람 또는 페미니스트 http://ff.im/-kh8b9", "2010-05-13 09:52:58"], ["13887646859", "/drspark/status/13887646859", "drspark", "박순백", "그래서 요즘은 페미니스트들이 humankind란 말을 더 자주 써요.^^ RT @ikarajan: mankind는요? RT @drspark: @worud: @mjswater 개그맨, 카메라맨등의 맨은 남자를 의미... http://dw.am/L2MD2", "2010-05-12 22:18:54"], ["13887440083", "/drspark/status/13887440083", "drspark", "박순백", "남성우월주의 사회에서 그렇고 페미니스트는 다른 입장이죠.ㅎ RT @worud: @drspark @mjswater 개그맨, 카메라맨등의 맨은 남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의미하므로 개그우먼이나 카메라우먼은 잘못된 표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2010-05-12 22:15:07"], ["13872435647", "/rosalyn618/status/13872435647", "rosalyn618", "Yunjeong Hwang", "전국민이영어를잘할필요가있을지 정작정말영어를잘해야할집단은 그러하지못한것같다 번역도 문제가많은것같고- 예전에 페미니즘 관련 책을 보다가 영어속담을 이상하게 해석해놔서 경악을 금치못했다는.ㅋ", "2010-05-12 17:18:01"], ["13839339473", "/BartenRoy/status/13839339473", "BartenRoy", "Ray.HD.Kim", "@hyeyeonj @openLEE 사실 이 문장이 되게 재미있는 일화 뒤에 나오는 건데... 이렇게 잘라서 RT 된 걸 보니, 제가 엄청난 페미니스트처럼 보이는 듯! ㅎㅎ #dokto 결론은 심각하게 말고 재미있게 살자는!", "2010-05-12 04:18:09"], ["13835562977", "/HPForum/status/13835562977", "HPForum", "Health Policy Forum", "5.14(금)오후 7시/ 건강정책열린세미나 '페미니즘의 이론과 한국의 양성평등'/ 서울대학교 의생명과학관 대회의실 501호", "2010-05-12 02:17:29"], ["13831987377", "/Goooooroom/status/13831987377", "Goooooroom", "YC", "페미니즘은 죽었다고 생각해.", "2010-05-12 00:41:42"], ["13797295245", "/MadamL0515/status/13797295245", "MadamL0515", "오랑우탄", "다윈주의 페미니즘... 연구 중-_-;; 물론 MOTHER NATURE의 보도자료를 털어냄과 동시에 이 연구도 책상 서랍 속으로 사라지겠지만, 어쨌든, 최근들어 고개를 들기 시작한 나의 실존적 고민들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듯...", "2010-05-11 12:33:30"], ["13780996003", "/sasha0728/status/13780996003", "sasha0728", "못 먹어", "@WrittenByJade 남자는 군대갔다와야 사람된다고 말하는 언니가 급진적 페미니스트일리가 ㅋㅋㅋ", "2010-05-11 06:25:14"], ["13772024906", "/PedroJeong/status/13772024906", "PedroJeong", "정승화 / Pedro Jeong", "한국의 페미니즘은 한국의 마초이즘만큼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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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redgirlfemi 트렁크가 우리집?? 내일 10시30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앞 /진보신당 청년/비혼/1인가구주거권 기자회견에서 페미니스트 아티스트 레드걸의 <트렁크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많이들 오셔서 지지를!", "2010-05-10 10:06:19"], ["13723959959", "/groove_train/status/13723959959", "groove_train", "열투더차", "꺅 꼭 갈 수 있기를ㅠRT @redgirlfemi: 트렁크가 우리집?? 내일 10시30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앞 /진보신당 청년/비혼/1인가구주거권 기자회견에서 페미니스트 아티스트 레드걸의 <트렁크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많이들 오셔서 지지를!", "2010-05-10 08:28:42"], ["13722986647", "/CinchMina/status/13722986647", "CinchMina", "신치", "와우~~!! RT @redgirlfemi 트렁크가 우리집?? 내일 10시30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앞 /진보신당 청년/비혼/1인가구주거권 기자회견에서 페미니스트 아티스트 레드걸의 <트렁크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많이들 오셔서 지지를!", "2010-05-10 08:06:01"], ["13721435775", "/RayBread/status/13721435775", "RayBread", "Ray Bread", "짱! RT @duripop: RT @redgirlfemi 트렁크가 우리집?? 내일 10시30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앞 /진보신당 청년/비혼/1인가구주거권 기자회견에서 페미니스트 아티스트 레드걸의 <트렁크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많이들 오셔서 지지를!", "2010-05-10 07:27:54"], ["13720660343", "/q_cruiser/status/13720660343", "q_cruiser", "T&M", "RT @redgirlfemi 트렁크가 우리집?? 내일 10시30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앞 /진보신당 청년/비혼/1인가구주거권 기자회견에서 페미니스트 아티스트 레드걸의 <트렁크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많이들 오셔서 지지를!", "2010-05-10 07:07:02"], ["13719562762", "/redgirlfemi/status/13719562762", "redgirlfemi", "레드걸", "트렁크가 우리집?? 내일 10시30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앞 /진보신당 청년/비혼/1인가구주거권 기자회견에서 페미니스트 아티스트 레드걸의 <트렁크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많이들 오셔서 지지를!", "2010-05-10 06:36:33"], ["13712607078", "/meongtot/status/13712607078", "meongtot", "멍토", "느리게살기, 환경, 페미니즘, 쉽게 규정짓지않기, 새로운걸 배우기, 음악,직접해보기", "2010-05-10 02:44:41"], ["13712509221", "/vjkyujin/status/13712509221", "vjkyujin", "Lee kyu jin", "후....성적취향이 다른 사람은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다 그러나 페미니스트들은 이해하기가 쉽지않다 정말", "2010-05-10 02:41:19"], ["13702362499", "/underline4u/status/13702362499", "underline4u", "밑줄긋는남자", "@bmystory 여성신학! 대학원 시절 해방, 민중신학과 더불어 관심갖던 분야였습니다. 필드에서 목회하다 보니 관심분야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에코 페미니즘을 지향하구요. 타임라인 타다 눈에 띄길래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2010-05-09 22:31:01"], ["13689767444", "/qqmoarqq/status/13689767444", "qqmoarqq", "enigmato@HP0", "그건 그렇고 난 '이런 페미니스트'는 싫습니다. 아 시발 몰랐는데 후반부 교재가 이사람 책이었나 시발. 읽는것도 짜증나고 읽은걸 토대로 글쓰기도 짜증난다. 세상에서 제일 쓰기 힘든 글 중 하나가 까는 글인거 님들 압니까 앙?", "2010-05-09 17:54:44"], ["13674210303", "/witchlella/status/13674210303", "witchlella", "김싫어", "@hstyle2003 그녀가 페미니스트이든 아니든 그건 상관없어요; 기회가 되면- 다음에 ㅎㅎ", "2010-05-09 11:48:29"], ["13673725627", "/witchlella/status/13673725627", "witchlella", "김싫어", "@hstyle2003 자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정색하며 쓴 글을 본 후부터.", "2010-05-09 11:38:35"], ["13657916494", "/kleinsusun/status/13657916494", "kleinsusun", "Susan Sung", "'스위트 홈'과 자녀 양육이 소중하고 성스러운 일이라면 그것은 책임이라기보다 권리일 것이고 남성들도 앞다투어 참가해야 한다.그러나 '집에 가서 애나 보라'는 말은 노동시장에서 남성들이 듣는 가장 모욕적이고 비참한 욕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05-09 04:44:38"], ["13650598113", "/sohee_wr/status/13650598113", "sohee_wr", " Sohee",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쪽은 언제나 '약자'이거나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05-09 01:10:17"], ["13606868350", "/Kyungmeeya/status/13606868350", "Kyungmeeya", "Kyungmee Kim", "ㅋㅋㅋ그래서 난 한동대가 좋습니다.  그 이윤 적은 수긴 하지만 그 안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 때문에요ㅋ@osr1998   엄한 아버지가 좌파 자식을 만들고 폭력남편이 페미니스트전사를 만든다. 요즘은 한동대가 불온한 그리스도인을 만들고...(응?)", "2010-05-08 09:01:23"], ["13602229383", "/indisec/status/13602229383", "indisec", "Hyunkyung Jun", "@kasmir81 ㅎㅎㅎㅎ 괜춘한데요... 제 잡지는 '카레오이'(다들먹고싶은거조합)에 슬로건이 '저열한 페미니스트 잡지. 나는 삼반이다'뭐 이런거였던 듯...ㅋㅋㅋ 도합 3번냈나..4번냈나...만화도 막 그려서 넣고..저 빨간브라에 기고할래요..", "2010-05-08 06:49:21"], ["13553780110", "/BaalDL/status/13553780110", "BaalDL", "Jeong Jinmyeong", "난 최강창민이 페미니스트인 줄 알았다.", "2010-05-07 11:14:40"], ["13534656068", "/caffeine33/status/13534656068", "caffeine33", "caffeine", "@DUCKssi 요즘읽은책이라곤역사의예수와 행복한페미니즘뿐인 활자와거리감있는일인", "2010-05-07 03:02:24"], ["13509254547", "/Captain_LO/status/13509254547", "Captain_LO", "엘샤", "트윗친구 @Ohhyeonju 를 소개합니다. [서울시 마포구 망원1동,서교동 진보신당 구의원 예비후보입니다.^^페미니즘, 성정치,1인가구,교육 에서 혁명을~!]", "2010-05-06 17:34:37"], ["13470799509", "/EVERGREENAR/status/13470799509", "EVERGREENAR", "evergreen", "RT @realniggazz 이번주 TIME지 기사중 love, sex, freedom and the paradox of the PILL이란 기사, 너무 흥미롭네요. 페미니스트 여러분께 추천-", "2010-05-06 01:12:26"], ["13410093478", "/gorogge/status/13410093478", "gorogge", "gorogge", "@heterosis 예를들어 어떤 페미니스트들은 전통적인 철학과 과학 담론 내부에 진득하게 묻어있는 남성중심주의를 고발한다고해요. 그렇다고 그네들의 작업이 곧장 sexist의 것이라고 할수는 없듯, 저 글과 같은 생각의 노선이 racist의 것일까요?", "2010-05-05 02:05:12"], ["13353199676", "/steph_lee402/status/13353199676", "steph_lee402", "Steph Lee", "하하하 언뜻봐서 모를뻔! 뭐가 여성스럽다는거지 하고 보니까 이름들이 ㅋㅋRT @jaedynamic: 파리의 퐁피두 센터.. 페미니즘 작품들이 전시중입니다 :) 입구 유명작가이름 조금씩 변형시켜 여성화  http://twitpic.com/1kvmfx", "2010-05-04 03:42:23"], ["13351867693", "/jaedynamic/status/13351867693", "jaedynamic", "Jaedy Kim", "파리의 퐁피두 센터.. 페미니즘 작품들이 전시중입니다 :) 입구에는 유명작가들의 이름을 조금씩 변형시켜 여성화한 재치있는 작품이 인상적이네요  http://twitpic.com/1kvmfx", "2010-05-04 02:55:45"], ["13310152657", "/ichae1982/status/13310152657", "ichae1982", "이채", "@RayBread 꼭 멋진 페미니스트 학자가 될 거에요 온 우주와 함께 당신을 축복합니다 :)", "2010-05-03 11:09:08"], ["13294583647", "/yoom831/status/13294583647", "yoom831", "Younmee Park", "ㅋㅋ 들어와서 복습하다가 보구 웃었어요 전 어렸을때는 페미니스트였는데 남자한테 안지려하구 RT @freechiro 전 애기때부터 제가 남자라고 믿었던적도 있었고..  남자애같았거든요.  ㅠㅠ", "2010-05-03 04:23:20"], ["13288855102", "/KJinnn/status/13288855102", "KJinnn", "Kyoungjin Lim", "RT @miseryrunsfast: 내 인생에 세 명의 선생이 있었다. 첫 분은 세상을 '인식' 하게 한 빨갱이 전교조 교사였고, 두 번째는 나에게 세상에 '개기는 법' 을 알려준 페미니스트 교수님이다. 마지막 ... http://dw.am/L28Hq", "2010-05-03 01:18:25"], ["13282209669", "/miseryrunsfast/status/13282209669", "miseryrunsfast", "miseryrunsfast", "내 인생에 세 명의 선생이 있었다. 첫 분은 세상을 '인식' 하게 한 빨갱이 전교조 교사였고, 두 번째는 나에게 세상에 '개기는 법' 을 알려준 페미니스트 교수님이다. 마지막 선생은 나에게 더 나아지라 질책하는 학생들이다. 감사합니다. 모두.", "2010-05-02 22:48:32"], ["13277518867", "/joogunking/status/13277518867", "joogunking", "joogunking", "부끄러운 한국 여성 문제점 된장녀 페미니즘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163781", "2010-05-02 21:16:04"], ["13245437031", "/buenabrazo/status/13245437031", "buenabrazo", "syun,", "@naivete13 예전에 누군가의 '그쪽' '잘난' '남자' 선배 하나가 '넌 페미니스트니?'라고 물어봐서 '그런 거 같아요' 라고 했더니 '그럼 넌 사회주의페미니스트니 자유주의페미니스트니 아님 급진주의페미니스트니?'라고 했다는 말 생각남ㅋㅋㅋㅋㅋㅋ", "2010-05-02 09:25:49"], ["13156495237", "/Masoris/status/13156495237", "Masoris", "ㅁㅏㅅㅗㄹㅣㅅㅡ", "페미니스트들이 쓴 국방의무에 관한글 - 남성국방의무 명시한 병역법은 ‘성차별’ http://bit.ly/2GArpt  여자도 국방의 의무를 져야 합니다! http://bit.ly/a7la6Q", "2010-04-30 19:29:31"], ["13134704697", "/2galia/status/13134704697", "2galia", "jungmi kim", "나는 세속적인가 민첩한가 단순한가 열정적인가...불면의 밤을 삼키는 시계가 우악스러워보인다!  RT @kleinsusun: 알려는 노력, 세상에 대한 애정과 고뇌를 유보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타인에게 상처를 준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04-30 11:21:26"], ["13070246657", "/sijyaku/status/13070246657", "sijyaku", "nakamura", "#솔로당_ kara가 이번 일본에 진출하는데 성공할수있을까요? 여자그룹은 남자한테 인기가 있어야성공하기어려운데 일본남자는 오타쿠와내셔널리스트가 많기때문에 성공하기가 쉬지않을것같은데ㅠ남자그룹은 페미니스트가많은일본여자가 지지하고 성공할수있는 경우가있지만요", "2010-04-29 10:02:54"], ["13038391666", "/sinistra80/status/13038391666", "sinistra80", "류승민", "@Changjun88 #반말한당_ 머..그렇다고 내가 페미니즘을 선호하는 건 아니고..머랄까..한번쯤은 공평한 위치에서 생각해봐야 되지 않나 싶어서..사실, '알파 걸, 슈퍼우먼'..이런 용어가..지극히 남성적 시각에서 해석이라고 보고 있거든..난..", "2010-04-28 20:40:46"], ["13009086325", "/kleinsusun/status/13009086325", "kleinsusun", "Susan Sung", "알려는 노력, 세상에 대한 애정과 고뇌를 유보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타인에게 상처를 준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04-28 10:23:04"], ["12991760384", "/_maingate/status/12991760384", "_maingate", "notokay", "오마이갓 진짜 페미니스트들 다 죽었나 RT @naaeun 프로라이프 의사회 홈피 들어갔다가 대변인의 트위터에 들어가 보게 되었다. 프로필에 \"real feminist\"라고 쓰여 있더라.", "2010-04-28 02:23:53"], ["12983768315", "/_ommm/status/12983768315", "_ommm", "오매/김민혜정", "'경력에 날개를 다는 평판관리' 5월 6일(목) 늦은7시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 리더십 경력 조직문화에 대해 코칭하는 페미니스트 주희진님(<평판의 힘> 저자)의 무료공개강좌 http://twitpic.com/1j090w", "2010-04-27 23:08:55"], ["12979957819", "/loveblur/status/12979957819", "loveblur", "Angela Cho", "RT @soonwon: 공감. RT @HyunJongOh: @bookedit: @kleinsusun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쪽은 언제나 '약자'이거나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04-27 21:58:32"], ["12979227033", "/soonwon/status/12979227033", "soonwon", "권순원", "공감. RT @HyunJongOh: @bookedit: @kleinsusun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쪽은 언제나 '약자'이거나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04-27 21:44:50"], ["12977295812", "/yesol_kim/status/12977295812", "yesol_kim", "Kim Yesol", "경험해 본 자만이 이해할 수 있어 그런 것이 아닌가 싶네요. RT @kleinsusun: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쪽은 언제나 '약자'이거나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04-27 21:08:47"], ["12974626443", "/onpick/status/12974626443", "onpick", "Onpick", "RT @kleinsusun: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쪽은 언제나 '약자'이거나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04-27 20:18:46"], ["12973672092", "/nexsocial/status/12973672092", "nexsocial", "톡톡힐링 참좋은글", "필요하면 상대가 이해하겠죠 싫든좋든 RT @kleinsusun: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쪽은 언제나 '약자'이거나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04-27 20:00:56"], ["12969065635", "/tahros/status/12969065635", "tahros", "Sungjee Yoo", "RT @kleinsusun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쪽은 언제나 '약자'이거나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04-27 18:31:37"], ["12968660149", "/mimyo_/status/12968660149", "mimyo_", "미유_미묘", "\"남자 등골 빼먹는\" 류의 여자와 페미니즘을 혼동한다는 것은 프레이밍치곤 악랄하다. \"여자 마음을 공부해 꼬시는 데 써먹겠다\"는 착각으로 교양 여성학 개론을 듣는 애들은 귀엽기라도 하지.", "2010-04-27 18:23:19"], ["12962117711", "/am307/status/12962117711", "am307", "*Vishnu Banya",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쪽은 언제나 '약자'이거나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자의적 해석이라 오류가 있지만 왜 이렇게 나 같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 이것도 일종의 이기적인 생각일까? 내가 정말 약자이거나 사랑하는 사람일까?", "2010-04-27 15:59:55"], ["12955002766", "/waterimage/status/12955002766", "waterimage", "Nam Mee Rae", "@ChanychanH @ChanychanH 아흥 얘기해야 하는거에요? 잘 모르는데. 일단 분량도 있고 해성 자유주의 페미니즘하구, 급진적 페미니즘,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 요정도에서 분석하고 있다는. ;ㅁ; 자유주의적 관점은 여성이 천성적으로 남성보다", "2010-04-27 13:06:07"], ["12954813906", "/bookedit/status/12954813906", "bookedit", "장은수", "RT @kleinsusun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쪽은 언제나 '약자'이거나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 이 책 참 좋아요. 강추.", "2010-04-27 13:01:53"], ["12952993304", "/kleinsusun/status/12952993304", "kleinsusun", "Susan Sung",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쪽은 언제나 '약자'이거나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0-04-27 12:20:54"], ["12941642813", "/mbender00/status/12941642813", "mbender00", "성은 김이요 이름은 DY~ 알파벳", "@hyunki1019 양성 평등은 멀고도 먼 이야기 같네요. 여자들 스스로 지들 필요할때만 여성성 강조하는 마인드라면 양성 평등은 멀고도 먼 이야기겠지요. 페미니스트란 용어 자체가 사라질때가 양성 평등이 실현되는 때란 생각이 드네요", "2010-04-27 08:12:27"], ["12931601206", "/dream1210/status/12931601206", "dream1210", "dream1210", "페미니스트 와이프와 가부장적 남편이 결혼을 한다는 것이 더 이상하네요 ㅎ; RT @devenirs: RT @dahlhaus: \"페미니스트 엄마와 가부장적인 아빠가 만나면 딸은 남자라는 ‘종류’ 자체를 증오하는 일... http://dw.am/L2096", "2010-04-27 02:57:09"], ["12931376909", "/dahlhaus/status/12931376909", "dahlhaus", "김원철", "\"페미니스트 엄마와 가부장적인 아빠가 만나면 딸은 남자라는 ‘종류’ 자체를 증오하는 일까지 생긴다. 딸의 인생을 옭아매는 ‘여자의 굴레’는 아빠가 끊어주어야 한다.\" http://www.ddanzi.com/news/16159.html", "2010-04-27 02:49:28"], ["12892039402", "/narusas/status/12892039402", "narusas", "Jisung, Ahn", "아나키스트가 선거에 관심을 둔다? 전오크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것과 동일.", "2010-04-26 12:28:15"], ["12889225702", "/rosalyn618/status/12889225702", "rosalyn618", "Yunjeong Hwang", "대학교에 여학생회가 사라진단다. 나는 사실 여학생회도 아니었으며, 간혹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페미니스트들에 반감도 일부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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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페미니즘 ^0^乃", "2010-04-20 06:31:23"], ["12508638175", "/Mfecane/status/12508638175", "Mfecane", "베트남 갑오징어", "@devenirs 이 발언과 알렙의 행동패턴에 대한 상식적 예측을 조합해 보면 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남자를 제대로 사로잡은 바 없거나 우직한 바보들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 ㅋㅋ", "2010-04-20 06:24:10"], ["12504428004", "/anywisdom/status/12504428004", "anywisdom", "다슬기", "생각실험실 한예종 물리학 공부 모임: 4월 21일에는 \"아인슈타인의 위대한 발견\"이라는 다큐를 볼 생각입니다.  드마마, 뉴턴 및 라이프니츠 이후 과학사, 페미니즘 과학 등의 요소들이 적절히 섞여 있어요. 2007년에 KBS에서 방영한 적이 있어요.", "2010-04-20 03:56:04"], ["12495473182", "/nami2/status/12495473182", "nami2", "야매캘러", "@9uNNN 페미니스트적인게 나쁜거군요. 사랑못받는 것이기도 하고.. 음. 페미니스트도 하나로 다 안묶으셨음 해요. 남자들 다 묶진 않을께요. 나는 페미니스트도 아니지만.", "2010-04-19 23:48:17"], ["12486954715", "/YJY00N/status/12486954715", "YJY00N", "Jun Yoon", "@go2jay 평화와 페미니즘 이므로, 팔롱~ :)", "2010-04-19 21:01:14"], ["12486553230", "/go2jay/status/12486553230", "go2jay", "Kim Jayoung", "#self_intro 뜨거운 여름 햇살을 좋아하는 감성주의자, 평화주의자, 페미니스트. 여행과 사람들, 알코올과 니코틴. 가슴 속에 뜨거운 열정을 품고사는 스물다섯 어른아이. 아주 작은 부분도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 follow me.", "2010-04-19 20:53:35"], ["12456250684", "/ichae1982/status/12456250684", "ichae1982", "이채", "눈꺼풀이 내려앉는 와중에도 영어수업 한시간 했다 선생님도 나도 페미니스트라 노느라 액숀하느라 바쁜 와중이다 둘 다 반쯤 졸아가며 이런저런 영어대화를 나누었다 아잇 대견하기도 하지", "2010-04-19 09:43:05"], ["12432545098", "/cinemadal/status/12432545098", "cinemadal", "Cinema DAL", "23일 금요일 저녁 7시 사당역11번 출구:) RT @breezefrom1991 이번주에도 개청춘 상영! 사당에 있는 페미니즘 학교에서 상영됩니다 :) http://twitpic.com/1gptsj", "2010-04-18 22:28:28"], ["12431591533", "/van2da/status/12431591533", "van2da", "반이다", "RT @breezefrom1991: 이번주에도 개청춘 상영! 사당에 있는 페미니즘 학교에서 상영됩니다 :) http://twitpic.com/1gptsj", "2010-04-18 22:09:57"], ["12431027877", "/breezefrom1991/status/12431027877", "breezefrom1991", "나비", "이번주에도 개청춘 상영! 사당에 있는 페미니즘 학교에서 상영됩니다 :)  http://twitpic.com/1gptsj", "2010-04-18 21:59:05"], ["12400973200", "/ichae1982/status/12400973200", "ichae1982", "이채", "@tak0518 @dogsul 저도 몇년간은 얌전히 직장생활만 하자고 다짐한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페미니스트로서 분노하고 움직이지 않을 수가 없게 하는 거에요. 진짜 직장 다니는 것만도 힘들고 바쁜데.. 이 정부 제대로 선동가에요", "2010-04-18 10:51:59"], ["12395672063", "/ichae1982/status/12395672063", "ichae1982", "이채", "@narang1917 방바닥과 너무 소원했어요 봄 됐다고 신나서 각종 대외활동 시작했더니 무리하는 거죠 제가 놀자 페미니스트라 별 수 없는듯 허허", "2010-04-18 08:48:38"], ["12395549255", "/ichae1982/status/12395549255", "ichae1982", "이채", "여성영화제와 두어 가지의 페미니즘 활동 등 각종 유희와 대외활동으로 쉬는 날 없이 몇주를 살았더니 기력이 소진된듯하다 사람들을 만나면 신나고 재미있지만 돌아오면 쓰러져버린다 자제해야지 말도사님이 올해 무리하지 말라고 했는데 나도 내 깜냥을 알아", "2010-04-18 08:45:10"], ["12336989650", "/treehous/status/12336989650", "treehous", "경", "명분과 포용력, 친밀함과 감수성. 그것은 굴복하는 것일까, 해결하는 것일까?RT @treehous: 프롤레타리아와 페미니즘은 실패한 사상 같군요.RT @treehous 법과 팔로스가 폭력에 기초한다고 했을때 그것... http://dw.am/L1mn5", "2010-04-17 07:34:39"], ["12272037875", "/akkassi/status/12272037875", "akkassi", "이명옥(다시  달리자)", "@songcine81  서로 사람이라는 생각을 먼저한다면 마초니 페미니스트니 그런 말들이 필요없는 세상이 될테지요. 상대라 생각지 말고 내 입장이라 생각한다면요.", "2010-04-16 04:28:56"], ["12271515297", "/cinemablues/status/12271515297", "cinemablues", "Cinema Blues", "@songcine81  제인 캠피온 감독이 캐스린 비글로 감독 좋아한다고 한 말이 충분히 이해돼요. 근데 \"여성인데 저렇게 박력있게 영화를 만든다\"는 말씀이, 여러모로 생각을 던져주고 있어요. 제가 페미니스트라 그런가 좀 예민한... ^^;;;", "2010-04-16 04:09:42"], ["12269434192", "/Ksad_ap/status/12269434192", "Ksad_ap", "K-SAD Art & Play", "성과페미니즘 김주희 4월23일 금6-7,8-9 휴강.", "2010-04-16 02:55:48"], ["12262131297", "/freejani/status/12262131297", "freejani", "freejani", "어느 누구도 이주 노동자 인권 운동가라든가, 아동 인권 운동가, 장애인 인권 운동가에 대해 \"때려주고싶다\"라는 말을 쉽게 안한다. 그런데 페미니스트에 대해서는 이런 말을 종종 접한다. 왜 그렇지?", "2010-04-15 23:30:21"], ["12262114682", "/freejani/status/12262114682", "freejani", "freejani", "@_ommm 왜 자칭진보남자들은 페미니스트를 보면 한대 때려주고 싶을까요.. 난 이런 말 하는 사람 진짜 때려 주고 싶음. 이 말 때문에 다른 어떤 글들이 잘 눈에 안들어오네요. 아무튼 어떤 맥락에서 심상정이 몰린 것인지. 토론을 안봐 잘 모르겠네요", "2010-04-15 23:30:01"], ["12147799965", "/bomikim/status/12147799965", "bomikim", "bomi.kim", "RT '프랑스 여자처럼'이란 책을 읽고 있는데.. 참 매력적인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한 권 읽는다고 엄청난 '페미니스트트트'가 되진 않겠죠? 여성분들께 적극 권합니다. 특히 '아름다운 파워'를 갈망하는 분이라면^^!!", "2010-04-14 01:38:51"], ["12105956596", "/nassol99/status/12105956596", "nassol99", "nassol", "@julymon 가족의 해체라는 주장의 내용은 몰랐고요, 선생님을 고르는 아이하니까, 부모를 고르는 자녀, 이런 생각이 들었다는.. 가족의 형태는 페미니즘 쪽이군요.. 생소하네요.. 일단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좀 정리해보고, 책을 읽거나 해야겠어요.", "2010-04-13 10:18:09"], ["12093300599", "/AnJaeWoo/status/12093300599", "AnJaeWoo", "안재우 [AJW]", "종교 단체에서 문을 두드리기 전에 어서 교적을 옮기고 대문에 표시를 해줘야 할텐데... 그런데 생각해보면 예전 집에서도 표시해놔도 올 사람들은 계속 왔었다. 특히 절을 사칭한 도인이라던가... 페미니즘과 기독교가 결합된 것도 참 특이했지.", "2010-04-13 04:12:10"], ["12056848593", "/TerriousJ/status/12056848593", "TerriousJ", "김종원", "캐롤-\"인류의 의식은 변해요. 500년 전엔 상상도할수 없던 페미니스트가 지금 대사님 옆에 버젓이 앉아있죠. 이런 의식 변화가 과거의 잘못을 바로 잡아주진 못하지만,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주죠.\"\n-영화 「인베이젼」중 니콜 키드먼 대사", "2010-04-12 13:23:23"], ["12031119310", "/nightstreets/status/12031119310", "nightstreets", "봄봄사모", "에바 일루즈의 \"감정 자본주의\". 모더니티에서 감정의 역사를 추적한다. 1장, 기업과 가족의 '감정'으로 파고든 심리학과 페미니즘이 감정의 추상화/개량화를 불러 왔다는 결론. 벗뜨, 여긴 여전히 좀 더 민주적인(고로 여성적인) 대화문화가 고프다.", "2010-04-12 01:23:28"], ["12022484018", "/hanaholic_/status/12022484018", "hanaholic_", "잔닭형 악당 김교주 a.k.a 빙구", "@intomybeat 물론 나 역시 페미니스트 아니고..ㅎㅎ 사회의 시선이 그렇다는 거지. 나도 성염색체 XX인데 그런 시선 달갑지는 않아 :) @envymi81 @turningp30", "2010-04-11 21:59:13"], ["12005531408", "/kunwoo_lee/status/12005531408", "kunwoo_lee", "kunwoo_lee", "@gogirl_ 제작년인가 보고  아주 좋았던 영화제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여성영화제의 영화야말로 진정 여성을 위한 페미니즘이 담긴 영화인듯. 흔히 메이져에 난무하는 페미니즘영화처럼 보이는 것은 모두 남성이 보고파하는 페미니즘인듯합니다", "2010-04-11 15:18:13"], ["11993870705", "/JblessU/status/11993870705", "JblessU", "J, 미스킴", "@aka132 남자 가르치려들면 페미니스트야? ㅋㅋㅋㅋㅋㅋ 뭥미 @felixroom @ind_TakO", "2010-04-11 10:45:34"], ["11971883000", "/i1024love/status/11971883000", "i1024love", "Hong KwanSuk", "@elsdy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어설픈 페미니스트 일 수록 정도가 심해지죠.", "2010-04-10 23:38:43"], ["11941036686", "/ichae1982/status/11941036686", "ichae1982", "이채", "가장 짜증나는 건 스탭이라고 나온 통역자가 \"동성연애\"라는 표현을 아무렇게나 쓴다는 것. 페미니즘 박사여야 한다는 것도 아니고 정치적 올바름의 궁극을 바라는 것도 아니지만 여성영화제에 결합하려면 그래도 그 정도 상식은 갖춰야하는 거 아님미?", "2010-04-10 11:09:48"], ["11920523974", "/Serin23/status/11920523974", "Serin23", "반 디젤", "페미니즘의 승리를 눈으로 확인하는 법. 티비를 켜라. 나는 죄인이요. 우리는 죄인이요 그들은 승리자인지라. 여성전용 주차장이 있는... 이보게 너무 넓다고 생각하진 않나?", "2010-04-10 00:26:49"], ["11920128892", "/moonLr/status/11920128892", "moonLr", "달을 비추는 강, Moon炫河ㅡ☆", "전 페미니스트랍시고 맨날 남자사람하고 싸우지만 여자사람한테는 여자 마음 모르는 둔탱이라고 맨날 혼만나는 장외인간입니다. Orz;;; @magi1919", "2010-04-10 00:16:57"], ["11894530249", "/sarcasms_/status/11894530249", "sarcasms_", "밥그릇에 빠진 개", "다이앤 우드 판사의 특강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 사법개혁주의자고, 페미니스트죠. 보수주의자들이 반기지 않는 반면, 오바마 대통령이 선호하는 사람입니다. http://bit.ly/9uQQOB", "2010-04-09 14:27:51"], ["11832595044", "/gonzoippai/status/11832595044", "gonzoippai", "수괴(首魁)", "@satbyeolgoon 왜왕편지 올리고 당원도 아닌 페미니스트들 한테 캐발렸다능...ㅡ,.ㅡ", "2010-04-08 12:48:32"], ["11807312489", "/dadayama/status/11807312489", "dadayama", "Park Si Young", "내가 팔로잉 하는 사람들의 특징적 분류, 1. 디자이너 / 2. 독립영화 / 3. 충무로 / 4. 페미니즘 / 5. 진보신당 / 6. 동성애자 / 7. 기자 혹은 글쟁이 / 8. 인권단체 / 9. 기타 로 나눌 수 있겠다.", "2010-04-08 00:55:02"], ["11795486326", "/changbi_books/status/11795486326", "changbi_books", "출판사 창비", "[창비문학블로그] 『남성 페미니스트』와 『경계에서 춤추다』 / 노대원 http://goo.gl/fb/36hQX", "2010-04-07 20:33:04"], ["11792221004", "/iam_pencillead/status/11792221004", "iam_pencillead", "yoon*", "나름 페미니스트에게는 극찬을 받은 작품이라던데 내가 봤을 땐 자기가 평생 바보처럼 살아놓고서는 결국 남 탓하며 현실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 없이 끝까지 멍청하게 살기로 결심한 여자의 이야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는..", "2010-04-07 19:20:10"], ["11745502519", "/dogsul/status/11745502519", "dogsul", "독설닷컴", "#트윗시네마_  RT @Julesjiyeon: @dogsul 전 카트린 브레야의 푸른수염 추천하고 싶습니다 페미니즘과 동화를 잘 조화시킨 영화라서요", "2010-04-07 03:56:44"], ["11737138200", "/go2jay/status/11737138200", "go2jay", "Kim Jayoung", "@realniggazz 아직 학부생입니다만, 연구보다는 실천철학을 좋아합니다. 넓게는 사회주의, 파레콘, 생태주의, 페미니즘, 조금 좁혀서는 인권에 관심이 많아요. 맑스나 마이클앨버트 등의 사회철학 사상에는 더더욱! 아, 너무 반가와요 ;ㅁ; ㅋㅋ", "2010-04-06 23:42:59"], ["11728532086", "/yooobing/status/11728532086", "yooobing", "Yooobing", "한국어 호칭에 대해서 서치를 계속 하다보니...생각보다 오빠라는 말의 의미가 너무 큰 것 같아=_= 페미니즘쪽으로 말고..친오빠도 '오빠' 그냥 아는 오빠도 '오빠' 남자친구도 '오빠' 잖아!? 경계가 애매해=_=", "2010-04-06 20:45:37"], ["11635684415", "/akkassi/status/11635684415", "akkassi", "이명옥(다시  달리자)", "@latteemiele  현 정부 들어 정부의 이름으로, 국가의 이름으로 명예훼손죄를 묻는 일이 잦아졌다[긴글] http://dw.am/L1XK9  페미니스트 아니더라도 저건 바람직하지 않은 표현법인걸요. 오늘은 종일 여자라는 이유가 수난이 되네요.", "2010-04-05 06:55:40"], ["11628653353", "/amisdame/status/11628653353", "amisdame", "amisdame", "@marishin 냐하나... 그냥 망언까진 아니구 쌤의 사견이라 봅니다만.... 제가 막 페미니즘 의식이 생길 때라 \"수업시간에\" 여성작가들 폄하(특정 작가가 아니라 90년대 여성적 글쓰기 전반)하시는 게 듣기가 좀 그랬죠.", "2010-04-05 02:24:21"], ["11628501558", "/amisdame/status/11628501558", "amisdame", "amisdame", "@aleph_k 그런 줄 알았으면 싸인이라도 받아다 드릴 걸. 얼마 전 뵈었는뎅... 하긴 그분도 인문 마초(학부 때 노트에 선생님 마초...까진 아니지만 반-페미니즘 발언에 노트 구석에 뭐라고 끄적끄적ㅋㅋ)", "2010-04-05 02:18:57"], ["11595428489", "/ziihiion/status/11595428489", "ziihiion", "지현 ziihiion", "게릴라걸스 @GuerrillaGsOT 언니들이 저를 페미니스트 리스트에 올려주셨어요. 아아 가문의 영광이어라. ㅎㅎ", "2010-04-04 12:36:15"], ["11593284745", "/anydays2/status/11593284745", "anydays2", "SYP", "@wooamie 페미니즘으로 절대 안봅니다. 절대 공감하는 부분이라 RT했습니다. ㅎㅎ", "2010-04-04 11:46:23"], ["11593247017", "/BaSSistwalker/status/11593247017", "BaSSistwalker", "강창희(모든민영화반대!)", "여성부에 들어가고 싶은가요? RT @Celina315: 가끔은 고민스럽다. 나는 페미니즘일까? 아닐까?", "2010-04-04 11:45:30"], ["11591984556", "/wooamie/status/11591984556", "wooamie", "Aa.", "@anydays2 RT감사요, 널리 퍼트려주세요 ㅋㅋ 그렇다고 페미니즘은 아님", "2010-04-04 11:16:49"], ["11586742570", "/cyberdoc73/status/11586742570", "cyberdoc73", "황승식", "페미니스트가 아니더라도, '개떼처럼 모인 여자들'이란 표현은 누가 봐도 거슬릴거라 생각해야 정상 아닌가? ㅡㅡ;;; http://goo.gl/DcSm", "2010-04-04 09:11:00"], ["11579846413", "/nk0808/status/11579846413", "nk0808", "이나경", "@yeoulsam 저는 게이나 레즈비언에 대한 편견을 버렸답니다. 그냥 한 개인으로, 한 사람으로.. 나하고 다른 성향을 가진 자연인으로 바라봅니다. 이렇게 오기까지 나보다 훨 페미니스트인 딸내미의 훈육(?)과 지도편달 덕에 개화가 되었나 봅니다. ㅎ", "2010-04-04 05:10:45"], ["11535390274", "/ravenclaw69/status/11535390274", "ravenclaw69", "Samuel Seong", "군대 가서 죽을 수는 있죠. 넘들이\n페미니스트 공격하는 주요 논거도 결국 그거니까요. 문제는 생명이 다뤄지는 방식입니다. 그러니 실종자 가족들이 그런 발표를 한 거죠.", "2010-04-03 09:58:18"], ["11453497357", "/Masoris/status/11453497357", "Masoris", "ㅁㅏㅅㅗㄹㅣㅅㅡ", "RT @wizaaaard 한 페미니스트의 자아비판 http://bit.ly/bEKdsR", "2010-04-01 20:50:05"], ["11453244594", "/wizaaaard/status/11453244594", "wizaaaard", "마법사", "@Asqara 그 이야기는 많이 했죠. 저를 비롯한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물론 그 이야기가 이 사회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그러운 세상에 대한 비판은 계속되어야 하지만... 그 비판과 더불어 따라가야 하는 실천에 대해 고민했던 요 며칠이었어요. ^^;;;", "2010-04-01 20:44:01"], ["11453096834", "/Asqara/status/11453096834", "Asqara", "여린두발", "좋은글!! ^^ 다만 '자기 일처럼 내조할 수 있는 아내와 자식들'이 아니라 친척이 아니면 예비선거운동 기간에 선거운동을 도울수없는 X같은 현실에 좀더 초점을.. RT @wizaaaard: 한 페미니스트의 자아비판 http://bit.ly/bEKdsR", "2010-04-01 20:40:29"], ["11452764307", "/wizaaaard/status/11452764307", "wizaaaard", "마법사", "한 페미니스트의 자아비판 http://bit.ly/bEKdsR", "2010-04-01 20:32:34"], ["11408578351", "/choe0ho/status/11408578351", "choe0ho", "Youngho, Choi", "Germaine Greer: ‘I admire women who divorce’ http://bit.ly/9wVrvS 최근 페미니즘이 실패한 것 같지만, 당분간 가치관혼돈에 따른 것일뿐 여성의 가치는 지고하다. 이혼하는여자는 존경받아야(타임지)", "2010-04-01 01:12:53"], ["11408577896", "/Lawyer_KOREA/status/11408577896", "Lawyer_KOREA", "최영호변호사", "Germaine Greer: ‘I admire women who divorce’ http://bit.ly/9wVrvS 최근 페미니즘이 실패한 것 같지만, 당분간 가치관혼돈에 따른 것일뿐 여성의 가치는 지고하다. 이혼하는여자는 존경받아야(타임지)", "2010-04-01 01:12:53"], ["11408577859", "/beno4/status/11408577859", "beno4", "Youngho Choe", "Germaine Greer: ‘I admire women who divorce’ http://bit.ly/9wVrvS 최근 페미니즘이 실패한 것 같지만, 당분간 가치관혼돈에 따른 것일뿐 여성의 가치는 지고하다. 이혼하는여자는 존경받아야(타임지)", "2010-04-01 01:12:53"], ["11367329736", "/takum86/status/11367329736", "takum86", "tj", "안토니아스라인 쉽지않은 영화네요. 일직선적인 영화의 흐름만을 보면 엥~하고 끝나는 그런 느낌이지만, 여러 생각이 들게 합니다. 새로운 페미니즘의 제시를 한다는데 삶의 선택, 목적에 대해 더 생각이 많이 들게합니다. 추천해요~ #Rolling", "2010-03-31 09:53:42"], ["11334749433", "/Fructidore/status/11334749433", "Fructidore", "Soo Young Kim", "@QuoVadisKorea 아주 약간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듯 합니다. 본래 '성'이라는 단어는 sex였는데, 이게 페미니즘이 부각되면서 sex라는 단어에 남성우월적인 사고가 담겨있다하여 gender라는 단어를 탄생시킨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0-03-30 19:30:34"], ["11295997094", "/ziihiion/status/11295997094", "ziihiion", "지현 ziihiion", "@lora38 페미니스트 가수 안혜경님 아시죠? @hyekyungmusic 라틴음악 특강 올 사람 있을까요? http://hyekyungmusicschool.textcube.com/5", "2010-03-30 02:59:40"], ["11289925057", "/sarochoi/status/11289925057", "sarochoi", "최재원", "지금 케이블 스토리온에서 재방중인 EBS 성공하는 아이의 비밀, \"아이의 사생활\" 1화 남성적인 뇌 vs 여성적인데 뇌 재밌네요. 우뇌형, 좌뇌형 과학적 접근법과 페미니즘등 정치적 접근은 이성과 비이성적접근만큼 차이죠. 과학적 접근법을 인정해야죠.", "2010-03-30 00:05:31"], ["11249903303", "/brainhouseinkor/status/11249903303", "brainhouseinkor", "OliverKim", "@ykihoon dbr 왜이리어렵고 흥미가없지? 페미니스트얘기가 젤재밌다", "2010-03-29 09:53:23"], ["11209654909", "/raiiSG/status/11209654909", "raiiSG", "Cosmicbohemian", "@nockcha 토닥~토닥~ 페미니즘을 넘어서 우리는 모두 지구사람", "2010-03-28 15:50:08"], ["11195278348", "/wndusrud/status/11195278348", "wndusrud", "Joo", "@wemaklov 이건 또 무슨-_- 드립?! 내가 페미니즘은 잘 모르지만 '기집애 방'이 더 깨끗해야 한다는 건 성차별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넷상에서 성별도 확실히 밝힌 여성에게 남자라고 우겨대는 건 성희롱이라고 생각해. 내가 틀린거임?", "2010-03-28 09:58:54"], ["11175748371", "/bhhan777/status/11175748371", "bhhan777", "한병호", "@moonlr 정작 페미니스트들은 대부분 차별받는 여성은 아니라더라구요.", "2010-03-27 23:03:51"], ["11173882951", "/eps1024/status/11173882951", "eps1024", "해안선 ", "@moonlr 헐 이참에 페미니스트 해방단체를  구성하심이 ㅎㅎㅎ 무기는 제가 지원할꼐여 ㅎㅎ  농담입니다~!", "2010-03-27 22:18:07"], ["11173723003", "/moonLr/status/11173723003", "moonLr", "달을 비추는 강, Moon炫河ㅡ☆", "나 이런 말하면 '과격한 페미니스트'로 낙인 찍혀 인기없는 여자되고, 기 센 여자되고, 언팔당하고, 뭐 이런 거. ㅋㅋㅋㅋ", "2010-03-27 22:14:09"], ["11138240660", "/Mildmika/status/11138240660", "Mildmika", "서른 즈음 임미카", "에코 페미니즘 Eco Feminism - Vandana Shiva #book", "2010-03-27 06:29:21"], ["11134429226", "/li_dawn/status/11134429226", "li_dawn", "이윤미", "[종이 봉지 공주] 로버트 문치 作. 안데르센의「돼지치기 소년」을 페미니즘 시각으로 읽어낸 책. 엘리자베스 공주가 용에게 잡혀간 왕자를 구하지만 겉만 보는 멍청이 왕자는 공주의 초라한 행색만을 나무랍니다. http://twitpic.com/1b7thl", "2010-03-27 03:45:20"], ["11098296246", "/lastrada_mus/status/11098296246", "lastrada_mus", "La strada", "역시 부창부수 시군요 ^^ @cyberdoc73 @MissHAUT C 교수님 사모님이자 고종석 위원 동생도 작가시랍니다. 한국 최초(?) 페미니즘 동화 '후박나무 우리 집'의 저자시라네요. ^^ http://goo.gl/tES7", "2010-03-26 12:37:42"], ["11098139741", "/cyberdoc73/status/11098139741", "cyberdoc73", "황승식", "@wanderreise @MissHAUT C 교수님 사모님이자 고종석 위원 동생도 작가시랍니다. 한국 최초(?) 페미니즘 동화 '후박나무 우리 집'의 저자시라네요. ^^ http://goo.gl/tES7", "2010-03-26 12:34:34"], ["11028661626", "/INABAAAA/status/11028661626", "INABAAAA", "USAMIMI", "@kurame10 결국 '꿈을 이루기 위해선 열심히 해야 한다' 만큼 공허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산으로 가고 있는 한국 페미니즘에 초심을 환기하는 글로써는 의미가 있겠네요. 음... 일단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010-03-25 07:03:53"], ["11028651639", "/INABAAAA/status/11028651639", "INABAAAA", "USAMIMI", "@kurame10 분명 틀린 주장은 아니고, 실제로도 그렇게 된다면 참으로 기쁜 일이겠습니다만, 세상이 그렇게 쉽지 않으니까 문제가 이토록 복잡해진 것 아닐까요. 처음부터 개인의 영역에서 탁 끊어쳐낼 수 있었다면 페미니즘이라는 건 등장하지도 않았겠죠.", "2010-03-25 07:03:32"], ["11024992929", "/powapowa15/status/11024992929", "powapowa15", "kurame", "더 좌절인건, 대학가에서도 이런식의 페미니즘이 만연해 있다는 거다. 오늘만 해도...(이하생략) 실질적으로 여성인권을 높이는 데에는 이런 관점이 확실히 효율적이지만, 페미니즘운동이 이런 방향으로만 이루어진다면 그건 어느 시점에서 '폭력'이 된다.", "2010-03-25 04:38:49"], ["11024624903", "/powapowa15/status/11024624903", "powapowa15", "kurame", "오히려 난 이 글을 보며 페미니즘이 본래 타파하려 했던 '남성들의 억압'과 비슷한 것을 느꼈다. 난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이런 식의 페미니즘엔 전혀 공감할 수 없다.", "2010-03-25 04:23:18"], ["11024541289", "/powapowa15/status/11024541289", "powapowa15", "kurame", "http://ggggg.egloos.com/4362801 \n이 글이야말로 어쩌면 한국 페미니즘의 모순성을 잘 보여주는 글이 아닐까. '여성'이라는 성에 대한 계급의식이 여성의 주체성을 왜곡시킬 수 있음을 이 글은 깨닫지 못하고 있는듯 하다.", "2010-03-25 04:19:49"], ["10975611344", "/changeseoul/status/10975611344", "changeseoul", "김상철", "페미니스트학자인 주디스 버틀러가 게르니카라는 잡지인터뷰를 했습니다. 오바마에 대해서 그가 누구인지가 아니라 그가 무엇을 했는지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그외 낙태문제와 관련된 내용도 있네요. http://bit.ly/bNRhFq", "2010-03-24 08:02:31"], ["10968387219", "/camilia00/status/10968387219", "camilia00", "장주영 // 라흐쉬나", "헐 이건 걍 무임승차임 RT @resist2exist: 쿨럭 뭔가 \"반여성주의\"에 가까운듯 @duripop \"여성의 권리는 중요하고 의무는 남성의 몫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생각을 만천하에 드러내며 동시에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소개하는 사람\"", "2010-03-24 03:22:37"], ["10968362086", "/yocla14/status/10968362086", "yocla14", "요끌라", "쉽게 대충 살고 싶은 남자들이 무찌르고 싶어하는 허상이죠. RT @duripop: \"여성의 권리는 중요하고 의무는 남성의 몫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생각을 만천하에 드러내며 동시에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소개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많긴 한가.......", "2010-03-24 03:21:33"], ["10968299215", "/q_cruiser/status/10968299215", "q_cruiser", "T&M", "\"여성의 권리는 중요하고 의무는 남성의 몫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생각을 만천하에 드러내며 동시에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소개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많긴 한가.......", "2010-03-24 03:18:59"], ["10953550603", "/gochel78/status/10953550603", "gochel78", "soojinkim", "유저스토리북 서재에 이갈리아의 딸들 을 추가했습니다 : 요것도....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라..사실 내용에 대해 아직 상세파악이 안된 책...한번 찾아... http://gochel.userstorybook.net/4310/ #8982730001", "2010-03-23 20:53:36"], ["10901673419", "/org_intro/status/10901673419", "org_intro", "Org Intro", "신문사. 국내유일 여성정론지. 1988-10-14 창간. 페미니즘, 양성평등, 성인지,여권신장,성폭력 등 여성 관련 각종 기사를 다룹니다. 마라톤,산타스포츠,미지상,브랜드대상 등 각종 사업을 진행 by @wnewskr [421]", "2010-03-22 21:28:07"], ["10901617273", "/wnewskr/status/10901617273", "wnewskr", "여성신문", "#org_intro 신문사. 국내유일 여성정론지. 1988-10-14 창간. 페미니즘, 양성평등, 성인지,여권신장,성폭력 등 여성 관련 각종 기사를 다룹니다. 마라톤,산타스포츠,미지상,브랜드대상 등 각종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0-03-22 21:26:51"], ["10861683693", "/Lawyer_KOREA/status/10861683693", "Lawyer_KOREA", "최영호변호사", "최근의 사회현상을 보면 페미니즘이 실패한 것처럼 보이지만, 당분간 가치관의 혼돈에 따른 것일뿐 여성의 가치는 지고하다. 이혼한 여성은 존경받아야 한다(타임지) http://bit.ly/9wVrvS", "2010-03-22 03:31:34"], ["10747794608", "/artiwill/status/10747794608", "artiwill", "artiwill", "전 그냥 내생각만 할 뿐인데 절더러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는;;  RT @bmystory 아침먹다가 든 생각. 난 우파다. 근데 우파인 날 자꾸 좌파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정체는? 꼴통!", "2010-03-19 20:05:11"], ["10722995998", "/theacro/status/10722995998", "theacro", "아크로", "[Cmt]다만 이 양반이 예전에 쓴 '그 페미니즘'이라는 글 때문에 페미니스트들에...   http://theacro.com/zbxe/?document_srl=134045", "2010-03-19 09:48:53"], ["10720711709", "/Fscloud/status/10720711709", "Fscloud", "멀고느린구름", "손을 들어주고 싶다. 1979년 기동전사 건담이란 일본 만화영화에 등장한 뉴타입 인류의 출현을 우리는 실제로 목도하게 될런지도 모른다. 신 인간이란 어떠해야할까. 페미니즘과 아메리카원주민의 삶에서 난 해답을 찾고 있다.", "2010-03-19 08:52:07"], ["10681739847", "/sarochoi/status/10681739847", "sarochoi", "최재원", "@estima7 해당 기사에 나온 여성의 사회진출이 넓어졌기 때문이란 주장은 페미니즘의 주장인듯 싶네요. 입증된바 없는. 제 생각엔 생물학적 문화인류학자인 헬렌피셔박사나 하워드 가드너 교수의 근거있는 주장이 더 정확한 것으로 보여요.", "2010-03-18 13:43:48"], ["10663680652", "/sarahkim/status/10663680652", "sarahkim", "Sarah Kim", "오늘 본 상품평(옷) 하나. '레이스를 받쳐 입으면 왕 깔끔하면서 페미니스트 같은 느낌이 들어요!!' 무슨 말하고 싶은 건진 알겠는데..", "2010-03-18 05:32:15"], ["10559606679", "/ziihiion/status/10559606679", "ziihiion", "지현 ziihiion", "@blueinu 과찬이시어요. ^^* 이제는 전설로 희미해져가는.... RT @blueinu 오!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페미니스트. 지현씨~~~^^ RT @ziihiion: @blueinu 감독님, 여기서도 뵙네요. ^^", "2010-03-16 03:28:13"], ["10559063121", "/blueinu/status/10559063121", "blueinu", "이현승 HYEON-SEUNG LEE", "오!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페미니스트. 지현씨~~~^^ RT @ziihiion: @blueinu 감독님, 여기서도 뵙네요. ^^", "2010-03-16 03:07:02"], ["10504373439", "/soniakey/status/10504373439", "soniakey", "Soniakey", "[ #Tistory ]<연두 서평 2009.11.23> 외모 꾸미기 미학과 페미니즘 http://durl.me/d287", "2010-03-15 01:32:34"], ["10382537448", "/walden3/status/10382537448", "walden3", "월덴지기", "[Walden3] [북 크로싱] 킹콩걸 : '못난' 여자들을 위한 페미니즘 이야기(2006): 2년 간 매춘부로 살다가 '베즈 무아'라는 걸출한 책으로 일약 페미니즘의 이단아로 떠오른 Virginie ... http://walden3.kr/2214", "2010-03-12 12:51:19"], ["10368637226", "/som_satan/status/10368637226", "som_satan", "별빛산골유학 카스아줌마", "@Peace_N_Pride 엄마와 함께 더 멋진 페미니즘을 구현하실 거에요~ 화이팅!", "2010-03-12 07:00:06"], ["10349813284", "/catnflower/status/10349813284", "catnflower", "ahes", "우리는 물질적인 풍요나 사회주의적 평등, 서구식 민주주의와 페미니즘, 개인주의만이 중요한 진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보라는 개념이 아니라 삶의 실체가 더 중요합니다. 인간에게 가장 근본적인 것은 영적인 평온과 함께 가정과 마을과 공동체의 평화입니다", "2010-03-11 20:41:04"], ["10349131747", "/moonLr/status/10349131747", "moonLr", "달을 비추는 강, Moon炫河ㅡ☆", "그쵸 제일 문제는 그거임. 여자가 여자를 비하하는 것.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거임. RT @momoko_twit:  제일 슬펐던 건.. 그 안에서 여자들끼리만의 비틀어진 권력이 발생할 때. 나이[긴글] http://dw.am/L17dJ", "2010-03-11 20:24:47"], ["10347904555", "/moonLr/status/10347904555", "moonLr", "달을 비추는 강, Moon炫河ㅡ☆", "원래 페미니스트라는 용어가 있다는 자체가 이상한 거임, 난 나를 규정하는 사회 모든 편견에 안티임. 양성평등! RT @ikdesign: 오호 약간 페미니스트적인 어투로 느껴지는데?^^ RT @moonlr:  지금 '샷다맨'이라고 많이들 하시는데", "2010-03-11 19:55:43"], ["10347700442", "/ikdesign/status/10347700442", "ikdesign", "Ikseong Kim 김익성 ", "오호 약간 페미니스트적인 어투로 느껴지는데?^^ RT @moonlr: 꿈만 꾸지 말고 하시라능, 지금 '샷다맨'이라고 많이들 하시는데 난 그 용어 자체가 주부를 비하하는 걸로 들린다는. RT @ikdesign:내조의 왕을 꿈꾸는 남자들도 많다고ㅋㅋ", "2010-03-11 19:50:44"], ["10307312947", "/bonghwa71/status/10307312947", "bonghwa71", "이봉화", "@Ohhyeonju 응응, 그런 거 그런 거. 실명성명 내고 페미니스트들 막 환영하고 각각의 의료인들에게 감사편지 릴레이 막 하고 이런 걸 한번 만들어봤으면.^^", "2010-03-10 23:40:21"], ["10306435902", "/bonghwa71/status/10306435902", "bonghwa71", "이봉화", "@Ohhyeonju 김원정님의 트윗을 읽고 고민이 되더라구요. 논쟁도 해야하고 페미니스트들의 액션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것저것 같이 검토해보고 계획해서 실행해 봤으면 하는 마음에 올렸어요. 오김의 의견이 궁금해요.", "2010-03-10 23:15:57"], ["10300860003", "/sunyoungyoon/status/10300860003", "sunyoungyoon", "윤순영중구청장", "http://twitpic.com/17tov3\n3월8일세계여성의날에 중구청여성공무원들이 페미니스트남성공무원을 선정", "2010-03-10 21:01:10"], ["10298724337", "/sunyoungyoon/status/10298724337", "sunyoungyoon", "윤순영중구청장", "3월8일세계여성의날에 중구청여성공무원들이 페미니스트남성공무원을 선정해서 예쁜기념패를 선물. 이름인즉, 배우섭. 이름그대로 매일 배우는자세료 지내니 여성공무원에게 인기만점. 함께하는세상, 함께하는 남성이 많을때 [긴글] http://dw.am/L16YJ", "2010-03-10 20:10:45"], ["10278455453", "/walden3/status/10278455453", "walden3", "월덴지기", "[Walden3] [서적] 킹콩걸 : '못난' 여자들을 위한 페미니즘 이야기(2006): 이미지 출처 : YES24 우리는 바로 이런 페미니즘 책을 기다렸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누구이며 왜 이런 페미... http://walden3.kr/2196", "2010-03-10 11:32:27"], ["10271216531", "/sunkissedeun/status/10271216531", "sunkissedeun", "이윤상", "오홋! RT @ichae1982: 제가 페미니스트의 물주가 되어 이런 아쉬움을 덜어드리겠어요 RT @sunkissedeun RT http://tl.gd/f9v9l", "2010-03-10 08:37:32"], ["10271163136", "/ichae1982/status/10271163136", "ichae1982", "이채", "제가 페미니스트의 물주가 되어 이런 아쉬움을 덜어드리겠어요 RT @sunkissedeun RT http://tl.gd/f9v9l", "2010-03-10 08:36:05"], ["10253640750", "/re_pose/status/10253640750", "re_pose", "RIM0928", "아름답게 페미니스트!..ㅋ RT @bloginissue: follower 중에서..following할 분을 찾아서 조금 하다가 말았는데... 여성 우선으로 폴로잉을 하게 되다니..이런..남녀차별주의자같은 녀석..쿨럭..", "2010-03-09 22:28:25"], ["10199187093", "/HanBaDa_/status/10199187093", "HanBaDa_", "김주희(JooHee Kim)", "여성의날에읽어볼만한여성에관한책들  RT @Actsincerely: 백소영『엄마되기, 아프거나 미치거나』대한기독교서회, 2009 Hooks, Bell. Feminism is for Everybody. 박정애 옮김. 『행복한 페미니즘』백년글사랑, 2002", "2010-03-08 20:50:12"], ["10198967233", "/ChtodayNews/status/10198967233", "ChtodayNews", "크리스천투데이", "페미니즘에 젖어있던 필리핀 여성들의 변화: 배본철 교수(성결대, 교회사)는 지난 한 해 필리핀, 아프리카, 영국 등 세계를 돌며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스스로 이 순회를 ‘세계순회 성령사역’이라 이름... http://bit.ly/bWNAbF", "2010-03-08 20:44:52"], ["10174916084", "/_maingate/status/10174916084", "_maingate", "notokay", "하루 종일 정신없던 와중에 오늘이 여성의 날임을 다시 상기시켜준 고마운 페미니스트 친구의 선물! 간만에 꽃들고 귀가하는 길이 흐뭇하네여 http://twitpic.com/17d7sl", "2010-03-08 10:23:48"], ["10163488281", "/totorojoe/status/10163488281", "totorojoe", "Cho, Kang-ho", "@meesarang http://twitpic.com/17btqz - 푸하하하 페미니스트들 보면 난리나겠네 ~", "2010-03-08 04:18:23"], ["10162230475", "/Ohhyeonju/status/10162230475", "Ohhyeonju", "오현주", "여성의 날  맞이 내맘대로 추천 가수 best 3 페미니스트가수 지현 '마스터베이션' '컷잇아웃' 등 다수괜찮음. 2. 아마도이자람 밴드 '슬픈노래' '비가축축' 3. 트래이시 채프먼'Talkin` Bout A Revolution' 당신은?", "2010-03-08 03:25:35"], ["10160696066", "/choisuchol/status/10160696066", "choisuchol", "choi, su-chol", "트위터 재 시작... 매주 토요일 열댓명의 페미니스트들과 페미니스트 사상을 공부하고 있다. 난 외로운 남자이다...", "2010-03-08 02:18:01"], ["10156884998", "/Yes24Now/status/10156884998", "Yes24Now", "예스24", "@YangHyojin 페미니스트/여성인물 입니다.", "2010-03-08 00:07:48"], ["10151439976", "/bozzang/status/10151439976", "bozzang", "bozzang", "@ichae1982 우문현답이네요. 멋진 페미니스트라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오프라윈프리나 김주하언니가 맞팔로할 때까지 열심히 운동해야 되는 건가요? ㅎㅎㅎ", "2010-03-07 22:14:09"], ["10121682685", "/tujawang/status/10121682685", "tujawang", "대한민국 투자왕 ", "공감! RT @remindness 최근 우리나라에서 남녀평등(정확히는 페미니즘)이라고하면 남성 우월주의에 의해 억압된 여성의 권리를 회복하자는 것이 아닌, 남성이 누리던 권리는 누리되 그에 따른 책임은 지고 싶지 않다는 이기주의로 보일 때가 가끔 있다", "2010-03-07 09:26:50"], ["10121294122", "/remindness/status/10121294122", "remindness", "JoAnI", "최근 우리나라에서 남녀평등(정확히는 페미니즘)이라고하면 남성 우월주의에 의해 억압된 여성의 권리를 회복하자는 것이 아닌, 남성이 누리던 권리는 누리되 그에 따른 책임은 지고 싶지 않다는 이기주의로 보일 때가 가끔 있다", "2010-03-07 09:15:28"], ["10072641598", "/FROSTEYe/status/10072641598", "FROSTEYe", "FROSTEYe•NET", "어떤 여성들은 담배 끊으라고 하면 뭔가 페미니즘적 뇌회로 발동해서 발끈하시는 걸 몇번 경험했습니다. -_- RT @Lawyer_KOREA: 방금 어떤 여성분에게 가벼운 마음에 담배를 끊으시라고 하였는데 화가 나신 모양입니다. 죄송합니다.", "2010-03-06 08:09:56"], ["10047845210", "/miyornil/status/10047845210", "miyornil", "찬스김", "와!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대변해주셔서 놀랐습니다.ㅎ 저는 자칭 페미니스트인데, 사람들이 잘 믿어주지를 않아요.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bit.ly/9GIoQ6", "2010-03-05 18:37:57"], ["10033687258", "/je3476/status/10033687258", "je3476", "taehyungjung", "앨리스! 감상평중 하나 신여성의 올바른길 ㅋㅋㅋㅋㅋㅋㅋ\n페미니즘 버튼", "2010-03-05 12:27:31"], ["10016556030", "/goldjuny/status/10016556030", "goldjuny", "늘보", "@Ohhyeonju 제가 알기로 페미니스트들이 남성에게 매우 공격적인 성향을 갖는 부분도 있지 않나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요즘 보면 맬리즘이라도 생겨야 할 정도로 남자들도 무시당하는 분위기가 목격되는 상황! 남자들 기 좀 펴고 살게해! 주세요!^^", "2010-03-05 04:09:10"], ["10016434613", "/Ohhyeonju/status/10016434613", "Ohhyeonju", "오현주", "@goldjuny '제가생각하는 페미니즘이 그건데요'라고 하면 현문우답이겠죠? ㅎㅎ 전기본적으로 많은이즘을 가질수록 경계를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통이고 족쇄가 될 때가 오는 것 같아서...", "2010-03-05 04:03:58"], ["10016300368", "/goldjuny/status/10016300368", "goldjuny", "늘보", "@Ohhyeonju 그래서 가능한 꿈을 꾸지 않기 위해 잠을 잠자는 시간을 줄이고 있습니다. 페미니즘보다 남성과 여성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는 이즘은 없을까요?", "2010-03-05 03:58:46"], ["10002013529", "/hwangyujeong/status/10002013529", "hwangyujeong", "HWANG Yu Jeong", "수습 잘 안될듯...-_-;;;; ㅋㅋㅋ // @saypeace 여기 페미니스트 남자 정외과 졸업생도 있습니다~ㅋㅋ 마초와 페미니스트가 공존하는 정외과! (급 수습) @joohoan", "2010-03-04 20:41:34"], ["9997347125", "/ichae1982/status/9997347125", "ichae1982", "이채", "@bozzang 언젠가 그녀들도 멋진 페미니스트인 당신을 맞팔하게 되길 빌겠어요", "2010-03-04 18:51:03"], ["9965434382", "/god_doctor/status/9965434382", "god_doctor", "Chadonam", "페미니스트들은 합법적이란 생각 안할꺼라는거~~ RT @bktoon: 군가산점 이런거 주지말고요...그냥 공평하게 군면제자, 여성들이 2년간 일해서 번 돈을 군복무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면 어떨까요? 군포제의 합리[긴글] http://dw.am/L10cc", "2010-03-04 03:36:58"], ["9960358907", "/ziihiion/status/9960358907", "ziihiion", "지현 ziihiion", "@aboutapepper ㅋㅋㅋ 괜찮아요. ^^ 내가 좋은 가수 소개할게요. @withsiwa 이번 주 토요일에 페미니스트 가수 안혜경언니와 공연 보러 갈건데, 같이 갈래요?", "2010-03-04 00:21:39"], ["9926073361", "/ichae1982/status/9926073361", "ichae1982", "이채", "@ahnjungin 네 저 놀자 페미니스트라고.. 열심히 노는 페미니즘하고 있어요 ㅎㅎ 반가와요^^", "2010-03-03 09:29:19"], ["9916268565", "/withilda/status/9916268565", "withilda", "조이여울", "@camilia00 민주화운동, 사회운동, 풀뿌리자치운동.. 이 물결을 일으킨 장본인들 중에 여성운동가들이 얼마나 많은데.. ^^ 웃고 말아야죠. 한국 남성지식인들은 페미니즘에 대해 너무 일천하여 논쟁조차 되지 않는 것 같아요.", "2010-03-03 03:40:16"], ["9895854702", "/ichae1982/status/9895854702", "ichae1982", "이채", "아 좋은 소식! RT @ziihiion [무한RT부탁요~]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글로컬페미니즘학교 http://tl.gd/d5pdn", "2010-03-02 18:04:25"], ["9879774139", "/crom5005/status/9879774139", "crom5005", "ToDieFor", "RT @zoomself RT @ziihiion: [무한RT부탁요~]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글로컬페미니즘학교 (cont) http://tl.gd/d3rvl", "2010-03-02 10:55:41"], ["9879356937", "/q_cruiser/status/9879356937", "q_cruiser", "T&M", "RT @ziihiion: [무한RT부탁요~]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글로컬페미니즘학교 3월5일(금) 7시 <가나다 토론회 > 이번 주제는 낙태랍니다. http://www.glocalactivism.org/blog/nga/113", "2010-03-02 10:45:02"], ["9879302496", "/ziihiion/status/9879302496", "ziihiion", "지현 ziihiion", "[무한RT부탁요~]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글로컬페미니즘학교 3월5일(금) 7시 <가나다 토론회 > 이번 주제는 낙태랍니다. 5일 11시에는 청계광장에서 기자회견도 하고요. \nhttp://www.glocalactivism.org/blog/nga/113", "2010-03-02 10:43:38"], ["9830817643", "/eiaserinnys/status/9830817643", "eiaserinnys", "J. K-IM", "<여자의 뇌, 여자의 발견>, 화성남 금성녀의 뇌신경과학 버전인데, 출산 후 여성의 뇌 구조가 재구축되면서 모성이 발현된다든가 황혼 이혼도 호르몬 탓이라든가 등등 드라마틱한 사실들이 하나 가득. 강성 페미니스트들은 아무래도 견해를 수정해야 할 듯.", "2010-03-01 11:10:45"], ["9732560231", "/walden3/status/9732560231", "walden3", "월덴지기", "Finished reading [킹콩걸(못난 여자들을 위한 페미니즘 이야기) / 비르지니데팡트 / ]", "2010-02-27 10:18:20"], ["9720575768", "/Plan2F/status/9720575768", "Plan2F", "김재원", "그렇군요^^ RT @herrQ: @Plan2F 얼핏 봤는데 남자가 남자답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라는 것 같던데요. 거침없는 나쁜남자론. 역시 극우페미니스트와 가족주의자(그런게 있다면) 숙청대상1호다워요.ㅋ", "2010-02-27 02:56:02"], ["9720538076", "/herrQ/status/9720538076", "herrQ", "Q Jo", "@Plan2F 얼핏 봤는데 남자가 남자답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라는 것 같던데요. 거침없는 나쁜남자론. 역시 극우페미니스트와 가족주의자(그런게 있다면) 숙청대상1호다워요.ㅋ", "2010-02-27 02:54:29"], ["9717907183", "/shaftburry/status/9717907183", "shaftburry", "떠돌이별", "나는 미를 사랑하는 척, 명징한 의식을 소유한 척, 페미니스트인 척, 인본주의자인 척 하는 거짓투성이는 아닐까?\n그저 멋있어 보여서 라는 이유는 아니었을까?\n위의 것들을 위해 정작 내가 희생한 것은 거의 없었어.\n시간 밖에는.", "2010-02-27 01:17:38"], ["9666637950", "/ziihiion/status/9666637950", "ziihiion", "지현 ziihiion", "이제 고만 트윗을 나가야 하네요. 오늘은 페미니스트 가수 안혜경 언니 만나러 갑니다. 가을에 만나고 겨울 보내고 봄에 만나네요. 혜경언니도 트윗하시면 좋을텐데요.", "2010-02-26 01:34:15"], ["9639543473", "/theacro/status/9639543473", "theacro", "아크로", "[Cmt]라히툼히 / 글의 저자(혹은 페미니즘)가 어떤 경위로 저런 문제를 던지게...   http://theacro.com/zbxe/?document_srl=120405", "2010-02-25 14:26:01"], ["9639417422", "/theacro/status/9639417422", "theacro", "아크로", "[Cmt]페미니즘이라는 사조자체가 남/녀 의 문제에 천착했기 때문에 나온 질문일테...   http://theacro.com/zbxe/?document_srl=120405", "2010-02-25 14:22:41"], ["9637413027", "/theacro/status/9637413027", "theacro", "아크로", "[New]어느 페미니스트의 어처구니 없는 글 [주디스 버틀러 읽기 - 여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성으로 불려진다 http://theacro.com/zbxe/?document_srl=120405", "2010-02-25 13:29:11"], ["9620859859", "/amisdame/status/9620859859", "amisdame", "amisdame", "@nockcha 역시 이공계와 결혼한 또다른 페미니스트에 따르면, 말보다 실천력이라고도 하는군요. 뭔가를 몸으로 실행하는 데 익숙하기 때문이라고도... 뭐 이과 출신이랑 연애해 본 적은 없어서... 제가 확인해 본 바는 없습니다.^ ^;;", "2010-02-25 05:56:44"], ["9582894591", "/walden3/status/9582894591", "walden3", "월덴지기", "Started reading [킹콩걸(못난 여자들을 위한 페미니즘 이야기) / 비르지니데팡트 / ]", "2010-02-24 11:38:28"], ["9576391192", "/bornstar7/status/9576391192", "bornstar7", "윤경재 ", "전 만나는 사람이 생기면 페미니즘을 넘어선 복종주의자가 되서요 ㅜㅜ그냥 지면서 사는게 행복합니다. RT @Go2universe: @bornstar7 하긴 그러고보니 저도 과도하게 결과론만 이야기하는 것같기도 하네요.", "2010-02-24 08:52:12"], ["9576287800", "/seohyungwon/status/9576287800", "seohyungwon", "서형원", "@ahnjungin 생태, 페미니즘, 크리스찬... 저와 비슷한 키워드를 가지신 분이네요. 팔로합니다! ^^", "2010-02-24 08:49:23"], ["9576034180", "/bornstar7/status/9576034180", "bornstar7", "윤경재 ", "@Go2universe 존재성을 위한 페미니스트 분들 때문이겠죠?모든 논리를 결과론적으로 거기에 맞추어 놓고 분석하는 방식도 문제일 수 있겠구요.", "2010-02-24 08:42:21"], ["9560976950", "/bassy77/status/9560976950", "bassy77", "Song Jae Ho", "남보원에 대한 페미니즘 저널의 칼럼인데.. 뭐라 딱 꼬집을 순 없지만 남자라서가 아니라 설득력이 없네요. 비약이 심한것 같기도 하고... http://j.mp/cJXrUG", "2010-02-23 23:24:40"], ["9526399025", "/ichae1982/status/9526399025", "ichae1982", "이채", "저는 그 모든 분들까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 전 관대합니다^^ RT @Peace_N_Pride @ichae1982 http://tl.gd/b5o8q", "2010-02-23 08:56:58"], ["9523879861", "/ichae1982/status/9523879861", "ichae1982", "이채", "@gigiyoon 눈치없이 끼는 것 같지만... 저 역시 그런 비판이 아예 근거없는 것이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배웠고 알고 있는 페미니스트는 행동을 전제로 한 명명이기에 '비실천 페미니스트'란 용어는 성립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차분차분)", "2010-02-23 07:43:02"], ["9523772693", "/ichae1982/status/9523772693", "ichae1982", "이채", "@gigiyoon  저는 한국의 페미니스트입니다만 :) (저도 차분합니다)", "2010-02-23 07:39:31"], ["9512644511", "/ziihiion/status/9512644511", "ziihiion", "지현 ziihiion", "작년 한 해 일년동안 청소년 인문학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했고, 이어 올 일년 진행될 위기청소년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기획에 관여했던 한 페미니스트로서 이번 졸업식 뒷풀이 가해학생 처벌 사태, 심히 염려되네요.", "2010-02-23 00:08:15"], ["9477725791", "/self_intro/status/9477725791", "self_intro", "Self Intro", "tag : 인권, 정치철학, 윤리학, 에세이, 시, 페미니즘, 앰네스티, 프랑스어 전공. by @a_margin [15634]", "2010-02-22 09:22:05"], ["9465180067", "/nextblank/status/9465180067", "nextblank", "nextblank", "@9uNNN 글쎄요.. 제 생각엔 그냥 사모님 성향이 이상한 듯... 권력 맛을 아셔서.. 페미니스트들은 이유가 있는 주장을 하지 않을까요? (제 말에 오해안하셨음 좋겠어요^^)", "2010-02-22 01:24:12"], ["9464765423", "/nextblank/status/9464765423", "nextblank", "nextblank", "@9uNNN 이유없이 남자 깐다고 페미니스트라고 하는건 쫌..", "2010-02-22 01:08:48"], ["9464717587", "/walden3/status/9464717587", "walden3", "월덴지기", "Added [킹콩걸(못난 여자들을 위한 페미니즘 이야기) / 비르지니데팡트 / ] into My Books", "2010-02-22 01:07:02"], ["9432598035", "/ichae1982/status/9432598035", "ichae1982", "이채", "그래, 쌩까는 용기가 필요하다!! RT @pfcolor 왜 소수자들은, 여성/청소년들은, 오지랖이 넓은가 : 페미니즘인(in)걸? - 인권오름 http://hr-oreum.net/article.php?id=1360", "2010-02-21 10:23:40"], ["9428415634", "/chooyoul/status/9428415634", "chooyoul", "애국자", "@Lawyer_KOREA 낙태논의에 있어서 결국 피해자는 약자인 여성이 될 수 밖에 없는데도 페미니즘 접근에 대해 많은 남성분들이 반감을 일으키는 같아요. 생명 윤리적으로 접근하큰 편이 문제 해결과 합의 도출에 더 유리 할거라고요...안락사 문제처럼.", "2010-02-21 08:12:04"], ["9421318502", "/chooyoul/status/9421318502", "chooyoul", "애국자", "낙태논의에 있어서 결국 피해자는 사회적 약자인 여성이 될 수 밖에 없는데도 페미니즘 접근에 대해 많은 남성분들이 반감을 일으키는 같아요. 생명 윤리적으로 접근하큰 편이 문제 해결과 합의 도출에 더 유리 할거라고요... 안락사 문제처럼.", "2010-02-21 03:05:22"], ["9313547625", "/zacoblee/status/9313547625", "zacoblee", "ZacobLee", "Whip It 극장 개봉과 함께 관람 완료. 페미니즘 인디 영화 + 틴에이지 영화 + 가족 영화의 절묘한 비율. 한국판 알록달록 거지같은 포스터 및 자극적인 문구보고 극장을 나선다면 당신의 패배? 다시 말하지만 뻔한 메이저 영화의 감동은 없ㅋ엉ㅋ~", "2010-02-18 21:04:45"], ["9277005616", "/yuno815/status/9277005616", "yuno815", "정윤호 Yuno Jung", "책 \"페미니즘의 도전\" - 페미니즘을 알게 되면서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좀 더 \"불편\"해졌다. 이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 요사이 몇몇 친구들과... http://yuno815.userstorybook.net/4846/", "2010-02-18 04:32:50"], ["9268615762", "/albatross1004/status/9268615762", "albatross1004", "신천옹", "회장타이틀 괜히 양보한거아님..다 쓰라고 달아주는것임 ㅋ RT @yoonsukil: @albatross1004 전 페미니스트 랍니다", "2010-02-17 23:28:16"], ["9268527797", "/bloodhello/status/9268527797", "bloodhello", "윤석일", "@albatross1004 전 페미니스트 랍니다", "2010-02-17 23:25:55"], ["9266942670", "/heyjinism/status/9266942670", "heyjinism", "돌아온 해망재님", "@scari98 그러니까요. 원참 무슨 PC통신 시대의 그 기분나쁜 \"창녀론\"을 다시 보는 것 같아서 기분 뷁했어요. 글쓴분이 정말로 페미니스트인지 참 의심스러웠지요^^;;", "2010-02-17 22:46:08"], ["9263450457", "/heyjinism/status/9263450457", "heyjinism", "돌아온 해망재님", "@laiapabel 솔직히 \"모든\"여자는 아니라도 \"많은\"여자들이 남녀평등을 말하면서도 남자 벗겨먹는 것은 당연히 여기는 경우도 봤고. 뭐랄까, 페미니즘을 아전인수식으로만 배운 여자들은 희화화의 거리가 될 수 있다고 보거든요.", "2010-02-17 21:18:16"], ["9263329607", "/ahastudio/status/9263329607", "ahastudio", "Ashal aka JOKER", "인지부조화가 떠오르는 글이군요. RT @pfcolor: 왜 소수자들은, 여성/청소년들은, 오지랖이 넓은가 : 페미니즘인(in)걸? - 인권오름 http://j.mp/diLZqg", "2010-02-17 21:15:08"], ["9233471841", "/torirun/status/9233471841", "torirun", "Parkkim Hyungjoon", "인권오름10.2.10[페미니즘인(in)걸?]\"소수자/약자들이,권력있는자/강자들을위하도록.그래서이사회가뒤틀리지않고,뒤집어지지않게고정시킬수있도록.그렇게사회는우리들을'착하게'길들여왔다.http://hr-oreum.net/article.php?id=1360", "2010-02-17 08:29:18"], ["9218441664", "/fedal17/status/9218441664", "fedal17", "페달 (jin-hyeong)", "된장녀와 페미니즘 '여성운동이 다 잘 했는데, 대중들이 어리석어 등 돌리는 게 아니다' <온라인이프>http://j.mp/dyu4io  http://twitpic.com/13pc9c", "2010-02-16 23:03:20"], ["9188099149", "/JongminBaek/status/9188099149", "JongminBaek", "J. Baek / 백종민 /  白钟民", "@ibanez31 ^^같이일하는사람들좋아..첨출근하기전엔페미니스트성향강한분들만계실줄알았는데..안그런거같아~ㅎ", "2010-02-16 10:04:22"], ["9141474778", "/_jojox_/status/9141474778", "_jojox_", "JOJO", "설에 생긴 일2 - 어디서 들은 말로 한국에서 가장 과격한 페미니스트는 딸 가진 아빠라는데…… 학생 때 지도교수님께서 매사에 가족이 최우선이며 딸에 대한 사랑이 이루말할 수 없는 분이셨는다.... http://tumblr.com/xhs6goejk", "2010-02-15 09:15:14"], ["8953986316", "/ziihiion/status/8953986316", "ziihiion", "지현 ziihiion", "널리 RT부탁드려요. 글로컬 활동가를 위한 페미니즘학교에서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글로컬페미니즘학교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glocalactivism.org/blog/nga/notice/100", "2010-02-11 04:04:37"], ["8898513494", "/maverick_lab/status/8898513494", "maverick_lab", "매버릭", "\"페미니즘이 무슨 동네 북인감?\" [독립예술웹진 인디언밥]의 내맘대로 프리뷰- 2월 둘째 주 http://bit.ly/cbMXin\n'발칙한 반란을 꿈꾸는 요새 젊은 것들'이란 책과 극단 골목길의 '프랑스정원'이란 연극~", "2010-02-10 06:57:41"], ["8890212591", "/citizeniron/status/8890212591", "citizeniron", "sim in cheol", "한국식 기독교와 한국식 페미니즘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고 하는데, 이들은 어떤가요? 한라봉이 되었나요 탱자가 되었나요? 일부분으로 전체를 보는 우를 범하지 않는 선에서 볼때 둘 모두 문제를 가지는 것 같은데...", "2010-02-10 00:49:42"], ["8835550775", "/kimgiza/status/8835550775", "kimgiza", "김기자", "비슷한 류의 사진. 안마받고 있으니 편해보인다면 진정 페미니스트 RT @sunho3916: 척추or 허리 무지 아프겠네요. RT @hbcy79: 누구일까요?? http://twitpic.com/125h5r http://twitpic.com/125k2w", "2010-02-08 21:04:44"], ["8816353171", "/smoru/status/8816353171", "smoru", "leest", "@rextkrom 거기 박영숙 대표님이 우리나라 여성 사진계의 대모라 할 수 있죠... 한 때 미친년 시리즈로 대표되는 페미니즘 작업을 하셨답니다...", "2010-02-08 12:00:52"], ["8794537521", "/Syunasuna/status/8794537521", "Syunasuna", "셔냐셔냐", "여보시오들! 페미니즘을 논하기 전에 먼저 휴머니즘을 논하시오!!! 낙태금지법에 관한 이야기는 또 쏙 들어갔다. 아, 남자가 지배하는 더러운 트윗세상!", "2010-02-07 22:37:42"], ["8710933311", "/hjyng/status/8710933311", "hjyng", "hjyng", "토론토에 와서 의도치않게 페미니즘을 많이 만나네요. 페미니즘 모르면 진보 끄트머리에도 못끼는 분위기입니다. 그게 맞지요.", "2010-02-06 00:22:46"], ["8673488791", "/SeoChanHwe/status/8673488791", "SeoChanHwe", "서찬휘", "저런 글에 담배 피우는 분들이 취해야 할 반응은 아 꽁초가 저럴 수도 있구나 조심하자지 모든 흡연자가 다 잘못이란 말이냐는 아니죠. RT @kkaibi 모든 흡연자가 다 잘못했다는 식으로 하시면 어쩝니까. 페미니스트들이 '모든 남자는 변태다!'라고 하", "2010-02-05 06:37:10"], ["8673204080", "/kkaibi/status/8673204080", "kkaibi", "진눈깨비 : 이제 부산!!!", "@SeoChanHwe 저도 흡연자이지만 저는 잘 끕니다. 하지만 혹시 모르죠 잘 껐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살아났을지. 모든 흡연자가 다 잘못했다는 식으로 하시면 어쩝니까. 페미니스트들이 '모든 남자는 변태다!' 라고 하면 좋을까요.", "2010-02-05 06:25:15"], ["8661600958", "/YouSukOH/status/8661600958", "YouSukOH", "Filippo", "이곳 이탈리아의 문화라고 하기엔 방송에서의 선정적인 장면, 여성상품화를 넘어선 남자로써 보기에도 출연 여자 분의 당황스러움이 역겨움으로 다가온다면... 이건 한국에서는 성희롱 추행 이상일 것들이 참 많다는... 여기 페미니스트 들은 그시간엔 자나봅니다", "2010-02-04 22:32:44"], ["8613710131", "/Syunasuna/status/8613710131", "Syunasuna", "셔냐셔냐", "@wisedragon21 페미니즘을 논하시기 전에 인간을 논하셨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2010-02-03 20:59:10"], ["8612663395", "/wisedragon21/status/8612663395", "wisedragon21", "강지용", "@Syunasun 제 졸업논문이 버지니아 울프와 페미니즘일 정도로 여성의 삶에 대해 항상 많은 고찰을 해왔습니다. 제 말은 여성의 삶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태아의 삶도 중요하고, 또 그 아이를 낳을 경우 그게 왜 불행인지 모르겠습니다", "2010-02-03 20:29:40"], ["8594603421", "/ziekfrit/status/8594603421", "ziekfrit", "지옥청년", "@zigudang 전 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만, 낙태를 모두 불법화시키는건 안된다고봅니다. 여성의 권리의 일부이기도 하고(낙태를 살인이라고보면, 권리라고하는것도 좀 이상하긴 합니다만), 강간등의 경우에는 임신부터 자의가 아니잖아요.", "2010-02-03 11:52:16"], ["8592521335", "/yangho62/status/8592521335", "yangho62", "Kim, Doulos", "RT @ohmynews_korea 낙태, 여자들이 결정할 문제다 http://bit.ly/9uIb4u 원치 않는 임신 여성 등을 위한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 그러나 여성 낙태권은 자존감을 스스로 버리는 일이다. 페미니즘 문제가 아니다.", "2010-02-03 10:54:52"], ["8577556408", "/Arbaroja/status/8577556408", "Arbaroja", "Arbara", "@ahnjungin 정인언니 반가워요!언니 Bio에..기독교인, 페미니스트, 생태주의자가 이 시대 untouchable이라는 말에 흠칫.ㅎㅎ", "2010-02-03 01:24:00"], ["8562938117", "/traumpark/status/8562938117", "traumpark", "traumpark", "Man kommt nicht als Frau zur Welt, man wird es. 남자는 여자로 세상에 나타나지 않았다. 여자가 되어갈 뿐. 페미니스트 Simone de Beauvoir의 말. 그래서 나이가 들면 남자들도 눈물이 많아지는 것인가?", "2010-02-02 18:25:07"], ["8554895567", "/ziihiion/status/8554895567", "ziihiion", "지현 ziihiion", "DAUM에서 내 이름으로 검색하다 찾은 내용. \"최근 학교의 한 페미니즘 문화제에서 '명곡을 남기신...'이라는 발언이 나와 다같이 뒤집어졌다는 해프닝;ㅋ\" ㅎㅎㅎ 웃기면서도 씁쓸한. 이제 노래하자 얘야.", "2010-02-02 14:35:54"], ["8540561929", "/izekr/status/8540561929", "izekr", "김명석", "@Noru917 누구의 과학이며 누구의 지식인가 - 여성들의 삶에서 생각하기 \n샌드라 하딩 (지은이), 조주현 (옮긴이) | 나남출판. 그 전에 나온 책으로는 과학과 페미니즘. 이건 절판되었을 겁니다. 페미니즘 과학철학에서 좀 급진적 견해입니다", "2010-02-02 07:37:55"], ["8540104795", "/izekr/status/8540104795", "izekr", "김명석", "페미니즘 과학철학에 대해 논문을 쓰면서 느낀 것인데 우리 문명 안에 여자를 화나게 만드는 요소가 숨어 있다는 거 RT @momoko_twit: 여자는 화를 내고 싶어서 화를 낼 때도 있어요. 그런데 그 지경이 된 과정이 대개 굉장히 논리적이지요. ^^", "2010-02-02 07:20:46"], ["8474001274", "/summerbreezed/status/8474001274", "summerbreezed", "Kangho, Eun", "@jazzlkh 일부 오덕들에 의하면 pad가 여성용품을 상기시키기 때문에 여성부와 페미니스트들의 격렬한 항의가 예상된다는데요, 출시직후 애플의 주가하락은 그때문이라능..", "2010-01-31 19:55:03"], ["8444107608", "/narang1917/status/8444107608", "narang1917", "나랑", "한글 트위터 사용자 디렉토리 http://KoreanTweeters.com 에 지금 등록했습니다. 제태그는 /여성운동/페미니즘/시사/시민단체_활동가/글쓰기", "2010-01-31 02:13:37"], ["8437173374", "/openLEE/status/8437173374", "openLEE", "Eun-jung LEE", "유기쳉허 주체간.. 요부분 어려워연..ㅎㅎ @smoru: #dokto 라캉과 포스트페미니즘을 완독했네요. 역시 라캉은 어려워요 ㅋㅋ 육체적인것과 심리적인것 사이의 연속성을 인정하면서도 유기체와 주체간의 구분을 통해 포스트페미니즘의 논리 근거를 유도", "2010-01-30 22:25:17"], ["8410765073", "/smoru/status/8410765073", "smoru", "leest", "#dokto 라캉과 포스트페미니즘을 완독했네요. 역시 라캉은 어려워요 ㅋㅋ 육체적인것과 심리적인것 사이의 연속성을 인정하면서도 유기체와 주체간의 구분을 통해 포스트페미니즘의 논리 근거를 유도한 것으로 읽었는데 잘 읽어나 모르겠어요 ㅋㅋ", "2010-01-30 08:12:40"], ["8410507302", "/snublue/status/8410507302", "snublue", "snublue", "@quizkr [연상퀴즈] 1. 생태학 2. 인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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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yh21: 남과 여의 차이를 인정하고 소통하는 것도 다문화주의죠", "2010-01-12 13:49:27"], ["7678333041", "/kyh21/status/7678333041", "kyh21", "김영환의원", "페미니즘과 과학이 서로 영향을 주면서 발전해 왔다.이런 내용으로 오늘 여성과학자모임에 강연해요 12.9%가 여성과학자로 채워지고 120개 국가중에 여성 과학자 비율이 115위라는 통계도 있네요", "2010-01-12 13:44:58"], ["7660870181", "/miraemind/status/7660870181", "miraemind", "김상아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획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D-85 우리 영화제의 가장 큰 주제는 소통과 이해이고, 페미니즘은 남성에 대한 배제 혹은 여성들만의 은밀한 대화가 아닌 공존과 화해의 모색입니다. ^^", "2010-01-12 01:48:55"], ["7659313607", "/_code_g/status/7659313607", "_code_g", "Code_G", "맑시즘은 페미니즘의 강력한 지원군이었군요. 수업듣다가 처음알았네요. 흥미롭군요.", "2010-01-12 00:38:59"], ["7580035784", "/_ommm/status/7580035784", "_ommm", "오매/김민혜정", "우와 번역리트윗!  멋집니다 연재기대 RT @madomik: 일본 페미니즘 명언 트윗 RT @femibotjp:<원피스>조로의 명언\"남자니 여자니! 내가 언젠가 너한테 이겼을 때도 그렇게 말할거냐, 실력이 아닌 것 처럼!\"", "2010-01-09 22:26:25"], ["7516078150", "/lsw1971/status/7516078150", "lsw1971", "이상원", "방금 드라마에 남자는 세 여자 말만 잘들으면 된다고 한다..\n엄마말, 아내말, 네비게이션 안내 아가씨말...\n맞는 말인가 싶기도 하고.. \n아무튼 여성의 위대함과 힘을 가끔 느끼는 요즘이다..\n단, 페미니스트는 절대 사절..", "2010-01-08 07:01:11"], ["7514493470", "/madomik/status/7514493470", "madomik", "마도(mado)", "일본 페미니즘 명언 트윗 RT @femibotjp:<원피스>조로의 명언\"나한테 이겨놓고 그런(여자는 세계최강이 될 수 없어) 우는 소리 하지마!넌 내 목표라구! 남자니 여자니! 내가 언젠가 너한테 이겼을 때도 그렇게 말할거냐, 실력이 아닌 것 처럼!\"", "2010-01-08 05:39:43"], ["7506040537", "/corwin1129/status/7506040537", "corwin1129", "일기통관", "포뇨가 페미니즘 관련 영화로 소개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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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baggun 그 '젠더'로서 남성과 제국주의를 구분할 필요가 있나요? ^^ 그 구분이 없다는 것이 페미니즘의 진정한 도전이 아니었던가요?", "2010-01-06 15:04:22"], ["7433620495", "/bozzang/status/7433620495", "bozzang", "bozzang", "@bebreaking1  블로그 개설하면 많이 놀러와주세요. 정말 하찮은 페미니즘 이야기를 쓸 생각이예요 ㅋㅋ", "2010-01-06 02:25:33"], ["7432239704", "/bebreaking1/status/7432239704", "bebreaking1", "최현숙", "@bozzang 팔로잉 감사~ 저두 따라붙었어요^^ 블로그 \"나의 하찮은 페미니즘\" 기대되요~^^", "2010-01-06 01:19:04"], ["7422058824", "/M0VI2HILL/status/7422058824", "M0VI2HILL", "M0VI2HILL", "@jaracara 15년전 된거 같네요. 사석에서 여성의 흡연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던중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했다가 뭇 페미니스트에게 이상한 사람 취급받았었는데 사회의 정서가 많이 바뀌긴했죠.", "2010-01-05 19:51:26"], ["7352526881", "/nanbaram/status/7352526881", "nanbaram", "nanbaram", "<하나님 아버지를 넘어서>의 저자인 페미니스트 철학자 메리 데일리(Mary Daly)가 오늘 별세했다고 합니다. 여성 신학이라는 장을 열었던 분인데요, 관련 글이 있어 회람합니다. http://bit.ly/81nuO1", "2010-01-03 21:35:03"], ["7330357965", "/imagedietcokr/status/7330357965", "imagedietcokr", "튼살흉터이미지한의원", "필자는 제눈의 안경이란 말처럼 아름다움은 상대적이고 아름다움의 가치는 시대나 지역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했다. 페미니스트들은 아름다움을 남성의 발명품이라고 맹렬히 몰아세운다. 나오니 울프는 미의 신화를 통하... http://bit.ly/73WwYN", "2010-01-03 06:50:11"], ["7330355133", "/imagedietcokr/status/7330355133", "imagedietcokr", "튼살흉터이미지한의원", "필자는 제눈의 안경이란 말처럼 아름다움은 상대적이고 아름다움의 가치는 시대나 지역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했다. 페미니스트들은 아름다움을 남성의 발명품이라고 맹렬히 몰아세운다. 나오니 울프는 미의 신화를 통하여 진화 http://sfn.im/K7vmK", "2010-01-03 06:50:01"], ["7119109662", "/leegian/status/7119109662", "leegian", "이지안", "진보신당 여성당원들과 페미니스트들에 대해 기겁하는 놈인 듯. 아, 처음에 타리도 당한 듯  RT @dreambook: @jinheessi @leegian 주로 여성당원을 타겟으로 하더군요.", "2009-12-28 05:09:50"], ["6914617481", "/nanbaram/status/6914617481", "nanbaram", "nanbaram", "그래야지 이 서점 벤치 마킹해서 한국에도 지속가능한 비영리 페미니즘 서점을 만들어볼 꿈을 꿔볼 수 있을테고, 돌아갈 땐 저의 페미니스트 친구들에게 이 서점에서 파는 책과 엽서들 사갈 수 있을테니깐요...^^", "2009-12-21 21:29:55"], ["6914549004", "/nanbaram/status/6914549004", "nanbaram", "nanbaram", "저도 기사 보고 오늘 구경갔더니 규모는 작아도 신간에서 오래된 유명한 책들까지 페미니즘, 사회진보, 안티글로벌리즘, 퀴어운동 관련 책들이 무지 많더군요. 제 개인적인 소망은 제가 토론토 지내는 동안만이라도 문 닫지 않고 운영되었으면 하는 거예요.", "2009-12-21 21:27:40"], ["6914488912", "/nanbaram/status/6914488912", "nanbaram", "nanbaram", "토론토 페미니즘 서점이 재정난으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이 서점은 생긴지 삼십년이 넘은, 비영리 사회사업의 표본이 되는 곳이라 합니다. 관련기사: http://bit.ly/7F63UF", "2009-12-21 21:25:42"], ["6914323507", "/hjyng/status/6914323507", "hjyng", "hjyng", "토론토 '메트로'라는 무가지 신문 보다가 발견. 전 세계에 페미니즘 서점이 1994년에 약 124개 있었는데 2009년엔 20여개로 줄었다네요. 인문사회과학 서점 망하는 건 전 세계적인 추세인가.", "2009-12-21 21:20:24"], ["6877229545", "/onekoreayes/status/6877229545", "onekoreayes", "이승현", "[ #Tistory ]페미니스트가 더 잘해 http://durl.me/97pb", "2009-12-20 20:01:37"], ["6868476162", "/ilhostyle/status/6868476162", "ilhostyle", "둥글게", "@mongnaru 예전에 읽었던 <킹콩걸, 못난 여자들을 위한 페미니즘 이야기>란 책이 생각나네요 :)", "2009-12-20 14:26:12"], ["6855381831", "/kleinsusun/status/6855381831", "kleinsusun", "Susan Sung", "독일계 페미니스트 에스터 빌라는 사랑이 상품으로 거래되는 일이 중단되려면 1.남성이 벌어들이는 수입을 가지고 여성을 살 수 없는 상황이 되어야 한다. 2.남성에게 팔려갈 필요가 없을 만큼 여성의 수입이 좋아져야 한다. 고 노동시장의 변화를 주장했다", "2009-12-20 03:11:48"], ["6765499855", "/page_be/status/6765499855", "page_be", "페이지 비_PAGE BE", "@feministaura 페미니스트 어라님도 트윗에 적응 중이시군요 ㅋㅋㅋ", "2009-12-17 09:53:54"], ["6747443858", "/julymon/status/6747443858", "julymon", "tzara", "@minoci 지젝이 <이라크: 빌려온 항아리>에 페미니즘으로부터의 교훈이라며 쓴 구절이라네요. 전 <로쟈의 인문학 서재>에서 인용한 거 재인용한거 @dh_park", "2009-12-16 19:22:48"], ["6724374389", "/aliceonnet/status/6724374389", "aliceonnet", "앨리스온/AliceOn", "[aliceon]자벨의 문답장치問答裝置 2화 _마론 여성과 인형사람 또는 페미니스트_2부 http://durl.me/934q", "2009-12-16 03:06:47"], ["6372641941", "/Monotaxism/status/6372641941", "Monotaxism", "김성훈", "@jihye_ 실제로 만나본적은 없는데...보수중에서도 헨리조지와 꼴통보수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한 것처럼 페미니스트라고 하시는 분들중에서도 스펙트럼이 정말 다양했어요...", "2009-12-05 11:16:50"], ["6372230409", "/Arbaroja/status/6372230409", "Arbaroja", "Arbara", "@Monotaxism 헐 페미니스트를 만나본 적이 있으신가요?", "2009-12-05 10:59:40"], ["6371928517", "/Monotaxism/status/6371928517", "Monotaxism", "김성훈", "@jihye_ ;;;; 지혜자매 글에서 그런게 아니라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하는분들 중에 간혹 그런분이 계시길래 그런 맥락에서 글쓴거에요 원래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는 아니잖아요?", "2009-12-05 10:46:30"], ["6361731352", "/koreain/status/6361731352", "koreain", "레인맨(사고뭉치)", "운동은 가두정치화 정당정치를 형해화 시켜버리는 오류를 범하기도 하지용^^ RT @wizaaaard    [횡단의 페미니즘 운동] 6) 운동의 역할 : 운동은 민주주의의 원천이자 현장으로, 세계를 여행하고 이질적인 저항을 연결하며 경계를 정치화 한다.", "2009-12-05 00:28:03"], ["6361710324", "/wizaaaard/status/6361710324", "wizaaaard", "마법사", "[횡단의 페미니즘 운동] 6) 운동의 역할 : 운동은 민주주의의 원천이자 현장으로, 세계를 여행하고 이질적인 저항을 연결하며 경계를 정치화 한다.", "2009-12-05 00:27:02"], ["6361616240", "/wizaaaard/status/6361616240", "wizaaaard", "마법사", "[횡단의 페미니즘 운동] 5) 변화를 위한 전략 : 운동의 다양성과 그들 안의 연관성 안에 내재 경제적 문화적 변화에 우선순위를 두며, 정부와 IGO(Inter-Government Organization)에 대해 회의적이지만 전략적 관계를 추구한다.", "2009-12-05 00:22:34"], ["6361574809", "/wizaaaard/status/6361574809", "wizaaaard", "마법사", "@Asqara 네, 글로벌/아시아 페미니즘 세미나 중이예요. ㅠㅠ 어려워요. 현실문제로 고민하면 더더욱. ㅠㅠ", "2009-12-05 00:20:36"], ["6361564233", "/wizaaaard/status/6361564233", "wizaaaard", "마법사", "[횡단의 페미니즘 운동] 4) 정치적 행위자 :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복합적이고 다수의 자아(self)를 지니고, 행동에 있어서 이동성을 추구하는 존재로 운동이 핵심적 역할을 한다.", "2009-12-05 00:20:07"], ["6361516936", "/wizaaaard/status/6361516936", "wizaaaard", "마법사", "[횡단의 페미니즘 운동] 3) 정치의 영역 : 정치 영역은 차별화된 방식으로 외부로 확장되어 있으며, 전략은 구체적 위치와 대화를 통해 고안된다.", "2009-12-05 00:17:55"], ["6361478922", "/wizaaaard/status/6361478922", "wizaaaard", "마법사", "[횡단의 페미니즘 운동] 2) 권력의 작용 : 권력의 영역은 글로벌하고 사방에 퍼져있으며 복수의 형태를 취하고 운동영역을 포함해 맥락적-구체적 방식으로 상호작용한다.", "2009-12-05 00:16:06"], ["6361466850", "/wizaaaard/status/6361466850", "wizaaaard", "마법사", "[횡단의 페미니즘 운동] 1) 이상적 민주주의 - 삶의 모든 영역에 세계화되고 있는 강압적 권력에 대한 참여적 논쟁, 평등주의적, 포용적 관계 형성", "2009-12-05 00:15:32"], ["6361102298", "/wizaaaard/status/6361102298", "wizaaaard", "마법사", "[횡단의 정치학] 이는 인종분쟁이 극심한 상황의 페미니스트 협상 과정에서 고안되었는데, ‘초국적’ 전략이 여전히 국가(state) 구조와 권력에 대한 가정에 머무르는 반면, '횡... http://dw.am/LCxi", "2009-12-04 23:58:51"], ["6360735451", "/wizaaaard/status/6360735451", "wizaaaard", "마법사", "백인여성들의 부담과 글로벌 페미니즘의 민주적 한계로 인해 구체적 위치와 정체성에 기반한 특정적 접근이 확산되고 있다. 위치적 구체성을 강조하면서 차이를 통한 연대를 갈망하는, 글로벌 페미니즘의 재조직화.", "2009-12-04 23:42:13"], ["6359186521", "/Arbaroja/status/6359186521", "Arbaroja", "Arbara", "삭발한 이후에 페미니스트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사실 여성주의 관심 없었는데 머리카락 밀고나니 정.말.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거 겪어보지 않으면 진짜 모르는 것 같아요.", "2009-12-04 22:36:33"], ["6353881219", "/bullfighter8131/status/6353881219", "bullfighter8131", "번역 전문가(영어)-주금식", "외수님 이 글로 페미니스트의 공격을 받을 지도 ^^  그 이유는 잘 아시겠지요 ㅎㅎㅎ RT @oisoo: 요즘 들어 부쩍 손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들놈이 협조를 안... http://dw.am/LCuM", "2009-12-04 19:07:32"], ["6268970887", "/sc_for_fantasy/status/6268970887", "sc_for_fantasy", "iska", "@ysh419 요즘 생각하는게~ 있어요. 역시 저는 페미니즘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2009-12-02 08:27:36"], ["6255207378", "/5ook/status/6255207378", "5ook", "Angela",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2009 사회운동학교 <성폭력, 여성권, 그리고 노동자운동의 페미니즘적 실천> 12월 2일(수) 7시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강의실 - 이진숙(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집행위원장). 오늘 참석합니다~", "2009-12-01 20:50:13"], ["6247548369", "/The_Reignman/status/6247548369", "The_Reignman", "Reignman", "[Tistory]여성영화의 매력 - 페미니즘, 여성심리, 그녀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 http://durl.me/8m52", "2009-12-01 16:30:27"], ["6234283234", "/SunBKim/status/6234283234", "SunBKim", "snupcin", "페미니즘 및 LGBT의 관점에서 게임을 말하는 팀블로그, The Border House!(@theborderhouse) http://borderhouseblog.com/ 한국에서도 사상으로 게임을 읽는 블로그가 있으면 좋으리라.", "2009-12-01 08:07:22"], ["6170335249", "/theacro/status/6170335249", "theacro", "아크로", "[New]한국 페미니즘 유감 http://theacro.com/zbxe/?document_srl=68876", "2009-11-29 09:06:34"], ["6076622562", "/haawoo/status/6076622562", "haawoo", "하민혁", "@koreain 마초의 경우라면 의견이 갈릴 수 있지만, 페미니스트라면 이번 위헌결정에 찬성하는 게 당근 맞습니다 마초가 갈리는 것은 여성을 보호해야 할 약자로 인식하는가 아니면 아니면 동등한 이성으로 인식하는가의 차이 때문이겠구요 IMO", "2009-11-26 03:45:00"], ["6076293533", "/koreain/status/6076293533", "koreain", "레인맨(사고뭉치)", "@haawoo  저는 페미니스트가 결코 아닌 꼴통마초라면 마초인데요. 군대문화와 가부장적 문화가 여전히  휭행 차별을 받는 울나라 여성들에게 약간 무리한 기계적,수평적 법적용 아... http://dw.am/L9yf", "2009-11-26 03:22:46"], ["6055553096", "/rightcast/status/6055553096", "rightcast", "peter,  KANG GUKUI", "모두가 잠든 이 시간, 알리스의 사랑받지 않을 용기를 보면서 페미니즘과 젠더에 대해 생각중입니다. 알리스의 말대로 권력화와 소유화가 가장 문제겠죠. 아담이 이브에게 살중의 살, 뼈중의 뼈라고 한 것은 이브가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 자신만큼 존중한다능..", "2009-11-25 12:29:07"], ["6048614672", "/haawoo/status/6048614672", "haawoo", "하민혁", "급반감! RT @songbirdTWO: 아닙니다...남자에요...ㅠㅜ 그런데 페미니즘에 대한 동경이 있습니다..(물론 남자분들이 들으시면 아니꼽겠지만요)ㅎㅎㅎ RT @haawoo: @songbirdTWO 송새님이 여자분이셨어요? 몰랐다는.. 급반갑!", "2009-11-25 07:50:32"], ["5972981061", "/koreain/status/5972981061", "koreain", "레인맨(사고뭉치)", "트위터 페미니스트에게 짱돌(언팔롱,블락) 어떻게 감당 하시려고? 살떨림다~^^RT @hemosu69    @dosanim @koreain 네이년 사전에 등록 해야 겠습니다", "2009-11-23 05:17:15"], ["5940861965", "/corwin1129/status/5940861965", "corwin1129", "일기통관", "산으로 가는 토론회. 애초에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면서 페미니즘이다! 공격한 사람을 데려다 놓고 하는 토론회가 대체 뭔 의미가.... 그런걸 보고 앉아 있는 나도 한심하고. 잠이나 자러 가야겠다.", "2009-11-22 02:24:03"], ["5797757148", "/taeuk/status/5797757148", "taeuk", "황태욱 taeuk hwang", "재밌는 연구 결과네요^^ RT: @sarochoi: 페미니즘 학자들이 남여차이는 교육영향이라고 하며 남아에 인형을 주자, 인형으로 권총놀이, 여아에 권총주자, 권총안고 자더라는.", "2009-11-17 10:09:26"], ["5797674537", "/sarochoi/status/5797674537", "sarochoi", "최재원", "남자아이는 트럭을, 여자 아이는 인형에 더 반응을 하는데, 원숭이 수컷 아기와 암컷 아이도 같은 반응을 보였다는 군요. 페미니즘 학자들이 남여차이는 교육영향이라고 하며 남아에 인형을 주자, 인형으로 권총놀이, 여아에 권총주자, 권총안고 자더라는.", "2009-11-17 10:06:00"], ["5788735217", "/theacro/status/5788735217", "theacro", "아크로", "[Cmt]제가 볼때,루저의 난은 외모지상주의 문제도, 페미니즘의 문제도, 방송 윤...   http://theacro.com/zbxe/?document_srl=65953", "2009-11-17 00:50:40"], ["5780886224", "/corwin1129/status/5780886224", "corwin1129", "일기통관", "페미니즘이 뭔지 모른다고 하는 사람을 불러다 놓고 페미니즘을 논한다는 괴상한 대화. 이런거 왜 하지? 심심해서? http://theacro.com/zbxe/?document_srl=65612", "2009-11-16 19:22:03"], ["5704197666", "/rrigan/status/5704197666", "rrigan", "nahee", "페미니즘은 여자도 사람이라는 과격한 선언이다. 아직도 이 말은 맞다. 여자도 사람이었다면 꿀벅지라는 말을 처음 쓴 사람은 사회적 비난과 공분의 대상이 되어 다시는 그런 말 입 뻥긋하기도 힘들었을 것이다. 여자도 시민이었다면.", "2009-11-14 02:24:01"], ["5703054742", "/wizaaaard/status/5703054742", "wizaaaard", "마법사", "@suoangel 후자쪽이 맞겠네요. 하지만 전자에 대한 연구도 후자에 포함되지요. 아시아의 특수한 상황에서 발달할 수밖에 없는 페미니즘들이니까. ^^", "2009-11-14 01:05:41"], ["5703016039", "/suoangel/status/5703016039", "suoangel", "크시티가르바", "@wizaaaard 와우! 글로벌/아시아 페미니즘... 재미있겠는데요? 아시아 패미니즘은 아시아에서 특수하게 발달한 페미니즘을 의미하는 건가요? 아니면 아시아의 특수한 여성적 상황에 대한 페미니즘적 분석을 의미하는 건가요?", "2009-11-14 01:03:26"], ["5702965978", "/wizaaaard/status/5702965978", "wizaaaard", "마법사", "@suoangel 제가 지금 토론 중인 과목 이름이 글로벌/아시아 페미니즘이예요. ^^", "2009-11-14 01:00:40"], ["5648950371", "/seobby/status/5648950371", "seobby", "Jeongseop Hwang", "정작 큰 피해를 입힌 건 남성들 보다는 사회에서의 성차별을 없애기 위해 노력했던 수많은 여성 페미니스트의 노력을 짓밟아 버린 것. 스스로 자신들이 남성들보다 나약하다는 것을 인정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따름.", "2009-11-12 08:36:24"], ["5606276617", "/zoonggun/status/5606276617", "zoonggun", "문 중 건 JG Moon", "RT @NudeModel: 함께 보면 좋은 글, 무개념 루저녀와 공작새 꼬리 http://tinyurl.com/ylspovz 과시적 소비로 남성의 페미니즘 http://tinyurl.com/ylktta6", "2009-11-10 20:39:46"], ["5606112572", "/NudeModel/status/5606112572", "NudeModel", "이승환 / 나체 / 누듸 / 수령", "함께 보면 좋은 글, 무개념 루저녀와 공작새 꼬리 http://tinyurl.com/ylspovz 과시적 소비로 남성의 페미니즘 http://tinyurl.com/ylktta6", "2009-11-10 20:33:03"], ["5582874965", "/pocca/status/5582874965", "pocca", "스폰지", "RT @pariscom: 좌파하면 친북을 갖다 붙이는 게 황당한 것처럼 남자의 외적, 경제적 조건을 지나치게 따지거나 명품에 환장하는 여자에게 '꼴페미'라는 말을 쓰는 것도 황당하다. 페미니스트, 즉 여성주의자들은 남자들에 의존하는 걸 싫어한다.", "2009-11-10 01:57:18"], ["5581845966", "/koreain/status/5581845966", "koreain", "레인맨(사고뭉치)", "저도 자유롭지 않는 사람중 한명 동의! RT @aliceherstory   전에 독일 페미니즘 문학 수업에서 들은 것 처럼 어찌보면 가부장적 사회는 여성을 괴물화 하면서 자신을 좀 더 견고하게 하고,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제거하는 것 같다", "2009-11-10 00:52:31"], ["5580802479", "/pariscom/status/5580802479", "pariscom", "최진주", "좌파하면 친북을 갖다 붙이는 게 황당한 것처럼 남자의 외적, 경제적 조건을 지나치게 따지거나 명품에 환장하는 여자에게 '꼴페미'라는 말을 쓰는 것도 황당하다. 페미니스트, 즉 여성주의자들은 남자들에 의존하는 걸 싫어한다.", "2009-11-09 23:58:05"], ["5563219590", "/Allblognet/status/5563219590", "Allblognet", "올블이", "페미니즘과 에로티즘 문학 (# 간이역, 꿈꾸는 식물) http://tln.kr/nvm", "2009-11-09 12:01:07"], ["5523223820", "/gellila7/status/5523223820", "gellila7", "게릴라", "RT @Promoslife: #LT_18720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뉴스 헤드라인중에 하나 좀 걸리는게 있다..\"가냘픈 여경,총기난사범 단독 진압\"..가냘픈 여경...가냘픈 여경...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 싶... http://j.mp/1JoB8P", "2009-11-07 22:42:54"], ["5488784234", "/Lawyer_KOREA/status/5488784234", "Lawyer_KOREA", "최영호변호사", "An Ode to the Real Housewives of Orange County http://gawker.com/5398973 이 여자들이 사는법, 이러면서도 페미니즘의 강화를 말하는 사람들... 세상은 요지경!", "2009-11-06 15:58:35"], ["5442517998", "/Whitevlack/status/5442517998", "Whitevlack", "마로곰", "@jisimy 쿡쿡 단순히 두분다 페미니즘을 f 가 아닌 p로 아시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2009-11-05 00:21:57"], ["5441768208", "/Whitevlack/status/5441768208", "Whitevlack", "마로곰", "@jisimy 흠... 찾아봤는데 알수가 없네요 FC였으면 페미니즘컴플랙스~ 가 아닐까라고 생각해보기도 하겠지만 으음... 항복OTL", "2009-11-04 23:49:41"], ["5322616540", "/JeminyS/status/5322616540", "JeminyS", "Jeminy", "RT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사회에서 여성의 위치가 그만큼 낮아서가 아닐까요? '개'가 욕이듯이. 저는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etincelle1: 왜, 이 년아~! 는 욕이 되고 , 이 놈아, 또는 이 녀석아~! 하는말은 평범하거나 욕이 아닐까?", "2009-10-31 17:04:21"], ["5318431331", "/jinheessi/status/5318431331", "jinheessi", "토끼뿔", "#헌재놀이_ 미코선발대회에 나갔지만, 페미니스트이다.", "2009-10-31 13:33:20"], ["5310760544", "/oneulsaram/status/5310760544", "oneulsaram", "WaiTing UpOn GoDot", "http://bit.ly/4nFJc2\n최근 한국영화를 다시 봅니다. 주류 한국영화에 페미니즘이 본격화한 것일까요? 아니면, 정반대일까요? 정지우의 <모던보이>입니다.", "2009-10-31 05:42:25"], ["5308463523", "/wizaaaard/status/5308463523", "wizaaaard", "마법사", "오늘 아시아/글로벌 페미니즘 수업 너무 재미있어요. 글로벌 거버넌스에 대한 이야기인데, 지구화와 지역, 젠더, 풀뿌리, 이 모든 게 뒤섞여서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음. 우히히...^^", "2009-10-31 02:02:28"], ["5116379788", "/aliceonnet/status/5116379788", "aliceonnet", "앨리스온/AliceOn", "[aliceon]자벨의 문답장치問答裝置 1화 _마론여성과 인형사람 또는 페미니스트_1부 http://durl.me/6npc", "2009-10-24 00:52:35"], ["5069927664", "/ertai1/status/5069927664", "ertai1", "에르타이", "@RosaBien 그렇군요~ 흠... 사실 페미니즘이 뭔지도 잘 모르기 때문에 일단 영화를 보고 생각해보겠습니다~ ㅋ", "2009-10-22 10:11:21"], ["5069290544", "/RosaBien/status/5069290544", "RosaBien", "미뇽", "@ertai1 저도 원작은 아직 안읽어봤는데 다시 한번 읽어보려구요. 어떤분들 블로그에 보니 잘 만들어진 페미니즘 영화라고 써놨던데... 개인적으로는 페미니즘 영화로 보기엔 조금 무리가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2009-10-22 09:40:52"], ["5043971112", "/etiria/status/5043971112", "etiria", "IM_Resident", "어찌보면, 이 statment는 지극히 페미니즘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성의 자유를 위해서 임신중절을 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 하지만 이를 막는건 지극히 남성중심적 사고가 아니냐. 근데 일견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음..)", "2009-10-21 09:33:23"], ["4832883221", "/emailer/status/4832883221", "emailer", "JayHyuck /jef/ Shin", "@nalyoo @marshallhan (병역의 의무를 포함하여) 헌법 상 불평등한 내용들에 대해 큰 소리 내지 않는 얼치기 \"페미니스트\"들이 대한민국을 주름잡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사람들은 기득권 층의 이해와 맞물려 있는 사람들 아닌가 싶습니다.", "2009-10-13 07:38:12"], ["4753991100", "/sarochoi/status/4753991100", "sarochoi", "최재원", "@rancett 주관적 인상이 이런 것인데라고 논의를 시작하면, 서로 대화가 안됩니다. 프레임을 가지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일본식이고, 유럽식 판단이죠. 라캉이 페미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말했지만 이건 실험적으로 입증이 곤란한 것이죠.", "2009-10-10 00:30:05"], ["4726823157", "/Hanbaek/status/4726823157", "Hanbaek", "김태연", "@IWFFIS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성신학을 공부했고 페미니즘 영화도 보아라 합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2009-10-09 00:23:01"], ["4710125728", "/hunchbaek/status/4710125728", "hunchbaek", "은빛연어", "군가산점 반대한다고 여자라느니 페미니스트라는 소리를 들었다. 예비역 병장으로 만기제대한 사람으로써 멍청이들을 위한 쇼 같은 군가산점은 여전히 반대한다. 그렇다고 군복무자에 대한 보상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보상을 하려면 제대로 해라.", "2009-10-08 10:40:29"], ["4688718364", "/likejuhee/status/4688718364", "likejuhee", "주희처럼", "포트스 페미니즘을 통한 현대 여성의 이중고! (이래서 내가 불행한거였군!--;)RT @ohmynews_korea \"애까지 딸린\" 여자라서 더 불행해요 http://bit.ly/JqQAc", "2009-10-07 14:34:31"], ["4618172801", "/dalee02/status/4618172801", "dalee02", "Areum Lee", "@idiothing 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 "2009-10-04 22:13:52"], ["4572625703", "/dearwony/status/4572625703", "dearwony", "Deirdre", "어제 한밤중까지 온 몸에 기름냄새 배도록 전을 부치면서, 제사니 차례니 준비하지 않는 한 진정한 남성 페미니스트란 존재할 리 없다며 혼자 분개했다.", "2009-10-03 00:54:41"], ["4498667186", "/Lawyer_KOREA/status/4498667186", "Lawyer_KOREA", "최영호변호사", "1996,UC Berkeley서 시작된 대학생섹스칼럼운동,Generation X과 다르다며 언론자유와 페미니즘을 등에 업고 이젠 제법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었다", "2009-09-30 10:50:49"], ["4474688328", "/heyun/status/4474688328", "heyun", "김혜련", "저 진짜 잘래요~~  꼴통 페미로 불려도 괜찮아요~~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지만, 누군가 나에게 욕하기 위해서 꼴통페미라고 부른다면..기꺼이 꼴통페미가 되어주겠다는 굳은 결심!!!", "2009-09-29 13:09:51"], ["4474666667", "/heyun/status/4474666667", "heyun", "김혜련", "@tjsk1012 꼴통 페미니스트 라는 뜻이라죠?", "2009-09-29 13:08:51"], ["4418107705", "/hyunghwan/status/4418107705", "hyunghwan", "최형환", "@minipd 최근은 페미니즘 사상의 전파나 여성의 정치, 사회적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여성의 인식도 많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여성의 인권 신장이 남성에게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테죠. ^^ 전 진정한 남녀평등 좋아합니다. 그래서 여성단체 무지 싫구요.", "2009-09-27 11:00:10"], ["4338553426", "/Gsurfer/status/4338553426", "Gsurfer", "G", "@Cleansmile80 예...안타깝게도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는 남녀평등주의자가 아니라 여성우월주의자이지요. 의무를 행하지 않고 권리만 챙기려해서 바른 생각을 가진 여성분들께도 피해를 입히죠. 대응할 필요 없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 "2009-09-24 05:58:06"], ["4331250685", "/rince_/status/4331250685", "rince_", "Rince Kim", "RT @_nu: '꿀벅지' 논란은 페미니스트의 저열한 발상 http://bit.ly/yFwvG  [Vs] '꿀벅지'는 성희롱. 여성부에 사용금지 청원 http://is.gd/3C5sZ  어떻게 생각하세요?", "2009-09-23 21:51:02"], ["4331185764", "/stopdaworld/status/4331185764", "stopdaworld", "Doyoun Lee", "그렇게 따지면 짐승돌은.. RT @_nu: '꿀벅지' 논란은 페미니스트의 저열한 발상 http://bit.ly/yFwvG  [Vs] '꿀벅지'는 성희롱. 여성부에 사용금지 청원 http://is.gd/3C5sZ  어떻게 생각하세요?", "2009-09-23 21:48:18"], ["4331167604", "/_nu/status/4331167604", "_nu", "겨울비❄", "'꿀벅지' 논란은 페미니스트의 저열한 발상 http://bit.ly/yFwvG  [Vs] '꿀벅지'는 성희롱. 여성부에 사용금지 청원 http://is.gd/3C5sZ  어떻게 생각하세요?", "2009-09-23 21:47:30"], ["4305065116", "/goqhal/status/4305065116", "goqhal", "bomi", "알려는 노력, 세상에 대한 애정과 고뇌를 유보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타인에게 상처를 준다. 한나 아렌트가 말했듯이, 사유하지 않음, 이것이 바로 폭력이다. - 정희진의 '페미니즘의 도전' 중에서-", "2009-09-22 22:07:06"], ["3952963180", "/syc21pro/status/3952963180", "syc21pro", "charlie song", "[ #Tistory ]페미니즘 비평 http://durl.me/5qaq", "2009-09-13 07:07:26"], ["3860356797", "/camilia00/status/3860356797", "camilia00", "장주영 // 라흐쉬나", "...페미니스트가 원하는 세상은 여존남비가 아니라 만존무비라니까. -_-", "2009-09-09 05:53:46"], ["3817594322", "/self_intro/status/3817594322", "self_intro", "Self Intro", "나이 서른 중반.당당한 백수 / 담배O 술X / 지독한 외롬쟁이 / 알아주지 않는 페미니즘 / 피규어 / 귀차니즘의 노예 / 옆집아줌마같은 이미지 / listener(얘기를 많이 들어주는 편) / by @ayapical [3921]", "2009-09-07 08:31:22"], ["3817584686", "/ayapical/status/3817584686", "ayapical", "jung ye-sin", "#self_intro 나이 서른 중반.당당한 백수 / 담배O 술X / 지독한 외롬쟁이 / 알아주지 않는 페미니즘 / 피규어 / 귀차니즘의 노예 / 옆집아줌마같은 이미지 / listener(얘기를 많이 들어주는 편) / 엑스페리아유저 / 노래 가끔 잘함", "2009-09-07 08:30:26"], ["3729437102", "/kimminsuk/status/3729437102", "kimminsuk", "Mer attirante", "@jonghwan 잘 모르는 사람인데 요새 페미니스트들이 퀴어이론을 주된 담론으로 담더라구요~", "2009-09-03 03:27:56"], ["3576501180", "/so_picky/status/3576501180", "so_picky", "so picky", "@himchan88 다 이해햐~ 나름 페미니스트라니께", "2009-08-27 06:00:12"], ["3531951264", "/kleinsusun/status/3531951264", "kleinsusun", "Susan Sung", "이영애의 결혼소식에 몇년 전 읽었던 책, 독일의 급진적 페미니스트, 에스터 빌라의 \n<사랑하니까 결혼한다고?> (원제: Heiraten ist unmoralisch, 결혼은 비윤리적이다)가 생각난다.  여배우들의 단골 대사 \"회장님을 존경해요\" 칫!", "2009-08-25 05:36:59"], ["3530514932", "/q_cruiser/status/3530514932", "q_cruiser", "T&M", "@Peace_N_Pride 트위터에 다른 페미니스트들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2009-08-25 03:05:14"], ["3401816781", "/shinwonsung/status/3401816781", "shinwonsung", "신원성", "창틀에 걸린 꿈들 :: [인권오름 : 페미니즘인(in)걸] 신데렐라이길 ...: 여성이면서 청소년인 그들은 더 많은 제약에 마주해야만 한다. 남자기숙사는 통금 시간이 밤 10시인데 여자기숙사는 밤 8시.. http://bit.ly/lNuXK", "2009-08-19 04:37:41"], ["3379573069", "/seanyoo/status/3379573069", "seanyoo", "Sean Chang Su Yoo", "@pumpl 페미니스트들에게 욕먹을 각오를 하고, 여성부의 일부 작태는 기저에 남성 전부를 잠재적 범죄자로 보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2009-08-18 05:03:44"], ["3337683906", "/walden3/status/3337683906", "walden3", "월덴지기", "정희진씨의 '페미니즘의 도전' 북 크로싱합니다(http://walden3.kr/1944)", "2009-08-15 22:00:30"], ["3303882705", "/analae/status/3303882705", "analae", "날래_NALAE", "페미니스트 메타블로그 참고할만한 사이트에요.\nhttp://feministing.com/  <-영국\nhttp://www.feministe.us/ <-미국", "2009-08-14 03:39:29"], ["3142201756", "/jinnyang/status/3142201756", "jinnyang", "진냥", "RT @Peace_N_Pride: \"출신계급, 언어, 이해수준, 의사소통기술, 관심사가 다르고, 민족적, 인종적으로 다양한 청중들을 대면했을 때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페미니스트 학자들은 얼마나 될까?\" 벨 훅스. 대중의 언어로 쉽게 말하려고 노력하는 것", "2009-08-05 04:39:41"], ["3135252179", "/HenryKim_kr/status/3135252179", "HenryKim_kr", "김형래, 30년 후가 기대되는 삶", "코믹여성연극 '남편이 냉장고에 들어갔어요!': (서울=연합뉴스)강종훈 기자 = 페미니즘 연극을 주로 선보이는 극단 로뎀이 새로운 여성 연극을 무대에 올린다. 김혜자의 '셜리 발렌타인', 고두심ㆍ김미숙의.. http://u.mavrev.com/yee9", "2009-08-04 20:31:46"], ["3134887771", "/Chosun/status/3134887771", "Chosun", "조선일보", "코믹여성연극 '남편이 냉장고에 들어갔어요!': \n\t페미니즘 연극을 주로 선보이는 극단 로뎀이 새로운 여성 연극을 무대에 올린다. 김혜자의 ’셜리 발렌타인’, 고두심ㆍ김미숙의 ’나, 여자예요’ 등으로 .. http://bit.ly/16pg5i", "2009-08-04 20:09:31"], ["2790188984", "/kunstbe3/status/2790188984", "kunstbe3", "Kimlee HyeYeon", "페미니즘, feminism, cat, 고양이", "2009-07-22 22:07:45"], ["2722105146", "/marupress/status/2722105146", "marupress", "1인출판 마루프레스", "[http://www.ddanzi.com/ 요즘 새롭게 뜨는 딴지일보]에 실린 글 하나가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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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heyun: 질문 ! 여성학,여성주의, 페미니즘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2009-06-22 01:28:14"], ["2275127753", "/heyun/status/2275127753", "heyun", "김혜련", "질문 ! 여성학,여성주의, 페미니즘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반박할 생각없습니다. 단지 여성학 강연 기획용으로 참고하겠습니다. ^^", "2009-06-22 01:18:10"], ["1407500716", "/hwaj/status/1407500716", "hwaj", "hwaj", "나는 페미니스트도 아니였고, 여성인권신장 같은거에는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 나는 내가 좀 지나치게 페미니즘적인 사고를 하고 있다는걸 깨달았다. ....싫은데 나 어떡해?", "2009-03-28 12:19:44"], ["31692223812734976", "/badromance65/status/31692223812734976", "badromance65", "무지개 승리!", "페미니즘 여성주의가 왜 생겼는지 나는 이해할 수 없다. 결국 모든 남자의 어머니는 여성일진대 도대체 왜 이러는거야!", "2011-01-30 07:36:29"], ["31679427444211712", "/theathea82/status/31679427444211712", "theathea82", "핑크돌고래", "맞아요. 그 드립이 가장 큰 문제! RT “@meteo119: @dogsul 그 드립보다.. 그 이후의 \"요걸 보고 페미니스트입네 하는 찌질이들이 난리다. 지랄이 풍년.\"이 이번 사태의 발단인 것으로 보는데요? 아직 사태 파악이 안되고 계신 듯..", "2011-01-30 06:45:38"], ["31676854901415936", "/Demagogy/status/31676854901415936", "Demagogy", "김고기", "뒷북이지만, \"페미니스트입네 하는 찌질이들\"이라니, 독설이 아니라 dog설이었네?", "2011-01-30 06:35:25"], ["31672702720811008", "/theathea82/status/31672702720811008", "theathea82", "핑크돌고래", "'페미니스트입네하는 찌질이들...' 이 트윗에대해 사과할 의향은 없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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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cnjoon: 마초랑 페미니스트랑 튓에서 붙었네...마초들은 꼭 다음에 여자로 태어나길 바란다네.동물로 태어난다면 암수차별이 심한게 닭세계인데 그중 힘없는 암탉으로~", "2011-01-29 09:01:11"], ["31350575312404480", "/cnjoon/status/31350575312404480", "cnjoon", "조남준", "마초랑 페미니스트랑 튓에서 붙었네...마초들은 꼭 다음에 여자로 태어나길 바란다네.동물로 태어난다면 암수차별이 심한게 닭세계인데 그중 힘없는 암탉으로~", "2011-01-29 08:58:54"], ["31333930766442496", "/_maingate/status/31333930766442496", "_maingate", "notokay", "복지국가 논쟁 같은, 정말 필요한 논의엔 등장하지 않고 독설의 욕설에나 오르내리는 페미니스트라니. 작금의 현실이 심히 개탄스럽다. 누굴 탓하겠나.", "2011-01-29 07:52:45"], ["31330455831715840", "/antipoint/status/31330455831715840", "antipoint", "박작가", "@myrosalia 1.독설농담->2여자들항의->3항의하는여자들 페미니즘찌질이로 폄훼, 여기까지보고 만든 패러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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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ickeyk 거의 한국이랑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 중에는 여자의 큰 핸드백을 대신 매고 다니는 남친이나 남편의 모습. 개인적으로 그건 참 아니라고 생각함. :)", "2011-01-29 01:14:41"], ["31231455132647424", "/inaeAgaC/status/31231455132647424", "inaeAgaC", "Inae Kim", "@ambrosia1963 터프한게 아니라..여자들은 페미니즘은 부르짖으면서 거지근성은 못버리는거..이거..개소리잖아여..돈벌어서 지들이 사지..왜그렇게 남자들한테 사달라 엉기는건지..같은 여자로써 넘 쪽팔려서...", "2011-01-29 01:05:33"], ["31224621122457600", "/Sweetsulki/status/31224621122457600", "Sweetsulki", "SWEETSULKI", "@chicrev  \"여자는 두 번 태어난다. 산부인과에서 한 번, 성형외과에서 또 한 번.\"라고 트윗에 올렸다. 압구정역에 내릴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그런데 요걸 보고 페미니스트입네 하는 찌질이들이 난리다. 지랄이 풍년이다. ㅋㅋ” 요렇게?", "2011-01-29 00:38:24"], ["31211102540931072", "/artcu1/status/31211102540931072", "artcu1", "yeonsoo kim", "@FreedomRevised \"기호학. 심리학. 형식. 신화.원형. 구조.생태.주의 페미니즘. 독자수용. 모던. 포스트모던. 뭐 이런류의 용어요^ㅇ^", "2011-01-28 23:44:41"], ["31183718295019520", "/lakinan/status/31183718295019520", "lakinan", "오나선", "@iaminsu 새디스트랑 낙제랑 사회주의 페미니즘의 약자요.", "2011-01-28 21:55:52"], ["31174505036521472", "/wintree77/status/31174505036521472", "wintree77", "과부하#-#", "페미니스트를 비난의 용어로 사용하는 기자가 당당한 주간지와 커밍아웃한 게이가 팀장이 되기도 하는 주간지 중에 후자가 끌리는건 당연한 이치다. 둘다 볼 돈이나 시간은 없어서요 ㅡㅡㅋ", "2011-01-28 21:19:15"], ["31173313770299392", "/TiberiusChoi/status/31173313770299392", "TiberiusChoi", "최상혁/티베리움", "@MeredithLim 페미니스트들을 발끈하게 만들만한 트윗들도 있었고 성차별적이고 마초적인 발언들이 좀 있었어요.. 디테일하게 기억 못할뿐.. 약이 문제인듯 ㅜㅜ", "2011-01-28 21:14:31"], ["31170466802573312", "/blackone_/status/31170466802573312", "blackone_", "blackone", "RT @jhpae: 독모씨가 자기 트윗에 써놓은 뒷담화를 보니까 페미니스트를 무슨 욕설처럼 사용하고 있다. 사내놈들끼리 음담패설하다가 누가 항의하면 '페미니스트시군요' 하고 비웃는 식인데, 더럽게 기분 나쁘네.", "2011-01-28 21:03:13"], ["31159728251867136", "/mmlj4gspl/status/31159728251867136", "mmlj4gspl", "유병장수", "누군가 웃자고 한 소리에 같이 웃으면 마초가 되고 분노하면 페미니스트가 되는 일이 생겼네.. 같이 웃으면서 그 분노가 이해되는 건 어떨까? ....................................이중인격?", "2011-01-28 20:20:32"], ["31139489426440192", "/GOHAM20_/status/31139489426440192", "GOHAM20_", "고함20", "[고함20]페미니즘으로 본 20대의 다른 가능성, 연세대 퀘스쳐닝 인터뷰 ③ http://durl.me/5gz3m", "2011-01-28 19:00:07"], ["31131233995988992", "/isawstar/status/31131233995988992", "isawstar", "전하은", "고재열씨 압구정역 픙경은 충분히 개인의 심미적 그림인데. 그는 웃자고 얘기했다지? 그럼 그는 사과할필요없지 그런 사과. 한국사회에서  긍정부정 경계 자체가 모호하고. 마초가 왜 나빠? 마초하라그래. 단, 페미니스트 디스한건 사과하라.@dogsul", "2011-01-28 18:27:19"], ["31128861731192832", "/groove_train/status/31128861731192832", "groove_train", "열투더차", "@itsmysong 그니까요 애초에 다큐로 받을 말을 개그랍시고 쳐놓는 꼴이란....ㅠㅠ ('페미니스트 찌질이'도 혹시 새벽에 타임라인을 달구신 그 분 작품인가요)", "2011-01-28 18:17:53"], ["31127107211894787", "/itsmysong/status/31127107211894787", "itsmysong", "Ma Song", "페미니스트 찌질이래 ㅋㅋ 맞아요, 나 찌질해요. 찌질함은 21세기 대세라능", "2011-01-28 18:10:55"], ["31126814407524352", "/goMadmax/status/31126814407524352", "goMadmax", "제대로 역마살이 낀 맥쓰", "댄민국선 인권운동가, 환경운동도가도 욕인데요뭐 RT @moderngirl22c: 언제부터 '페미니스트'가 욕설이 된거냐. 고재열 멘션창은 아비규환이로구나.", "2011-01-28 18:09:45"], ["31121200570703872", "/cosmicx/status/31121200570703872", "cosmicx", "Rioo",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할 수는 없다. 세상에는 성차별 말고도 수많은 차이와 차별이 있으니까. 나는 산만하니까. 하지만 꼴페미니 하면서 여성인권 향상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비하하는 건 진짜 멍청하고 찌질하다.", "2011-01-28 17:47:27"], ["31118916977692672", "/cosmicx/status/31118916977692672", "cosmicx", "Rioo", "굳이 페미니즘의 돋보기를 들이대지 않아도 여성은 사회적 약자이다. 대상화 되고 이유없이 욕먹는 거 기분 더럽거든. 이렇게 무신경하게 여성을 대하는 게 당연시 되고 용납되는 분위기가 잘못됐다는 것이다. 남자든 여자든 똑같은 인간, 똑같은 자존심 있다고.", "2011-01-28 17:38:22"], ["31112882393452544", "/Namgan/status/31112882393452544", "Namgan", "ㄱㅂㅈ", "페미니즘이 무슨 뜻인지는 다들 알고 쓰는 것일까...", "2011-01-28 17:14:23"], ["31098462518902787", "/isawstar/status/31098462518902787", "isawstar", "전하은", "에헤이. 사람들 안 웃은거. 개그미달. 인정하셔요. \" 페미니스트찌질이\" 이거 탕감은 해야된다 ㅠRT @dogsul: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덤비는 사람들 많네... ㅋㅋ", "2011-01-28 16:17:05"], ["31091594509680640", "/ahastudio/status/31091594509680640", "ahastudio", "Ashal aka JOKER", "독설 얘기가 있어 찾아보니 이번엔 뻔뻔하게 지랄이네... 차라리 그냥 개인적인 뻘생각인데 그것도 못 쓰냐고 항의해라. 거기서 페미니즘 드립을 왜 치나? 얜 김규항보다 훨씬 저질이네.", "2011-01-28 15:49:48"], ["31089502655086592", "/mariechomun/status/31089502655086592", "mariechomun", "애벌레의 꿈", "페미니스트 입네 하는 찌질이 들이 달려든다는 표현을 쓴 고재열씨의 태도가 처음 발언과는 비교도 안되게 씁쓸하다몰랐을 수 있고 그래서 발언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발언이 자신도 모르게 성차별적인 의미를 내포했다면 누군가 그것을 지적해줬다면 적어도", "2011-01-28 15:41:29"], ["31075334946299904", "/jerryicld/status/31075334946299904", "jerryicld", "Jerry", "페미니스트입네 하는 '여성 마초'가 있다는 데에는 동의. 하지만 그게 당신의 그 치기 어린 농담을 변호하는 데 이용됐다는 사실에 난 분노를 느낀다.", "2011-01-28 14:45:11"], ["31058971741655040", "/_llello/status/31058971741655040", "_llello", "렐로", "페미니스트라 자처하며 할 수 있는 일은 지긋지긋한 오해에 대한 지겨운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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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romeheo: 대체 뭔소리야 여자마초가 페미니스트라고 떠들고 독설이 좌파고 나사가 만두를 팔고 자진방아를 돌려라 사슴이 장대에 올라 수금을 켜니 얄라얄라얄랴셩", "2011-01-28 12:06:46"], ["31034052601446402", "/movieeyes00/status/31034052601446402", "movieeyes00", "몸을 세개로 쪼개야 되나..?", "@cherryda \"여자는 두 번 태어난다. 산부인과에서 한 번, 성형외과에서 또 한 번.\"라고 트윗에 올렸다. 압구정역에 내릴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그런데 요걸 보고 페미니스트입네 하는 찌질이들이 난리다. 지랄이 풍년이다. ㅋㅋ\n-이렇게 올리셨슴다", "2011-01-28 12:01:09"], ["31034027473379328", "/Next_people/status/31034027473379328", "Next_people", "권순욱", "RT @jhpae: 독모씨가 자기 트윗에 써놓은 뒷담화를 보니까 페미니스트를 무슨 욕설처럼 사용하고 있다. 사내놈들끼리 음담패설하다가 누가 항의하면 '페미니스트시군요' 하고 비웃는 식인데, 더럽게 기분 나쁘네.", "2011-01-28 12:01:03"], ["31033809331814401", "/Next_people/status/31033809331814401", "Next_people", "권순욱", "RT @antipoint: 독설의 '여자는두번'트윗의 문제가 어디 마초냐 페미니스트냐의 문젠가. 그가 그런시각 가질수도 있지. 근데, 개코딱지만한 권력만있으면 그 권력이 받쳐주는한 어떤 항의가 들어와도 아무에게도 사과하지않아도된다는 저 오만함", "2011-01-28 12:00:11"], ["31033338051432448", "/hannas2011/status/31033338051432448", "hannas2011", "2011", "@dogsul 기분 나쁜 여잔, 전부 다 페미니스트찌질이인가요~? 전 좀전의 멘션은 그저 웃어넘겼지만, 이번건 좀...! 트윗에서 영향력좀 있으신 분이~ 좀 사려깊게 말씀해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2011-01-28 11:58:19"], ["31033093905190912", "/snowbel73/status/31033093905190912", "snowbel73", "냐하하 십년넘게 안하던 숏컷이당", "제 타임라인은 조용한데요?RT @cherryda: RT 으잉? @movieeyes00: @cherryda 독설님이 쓰신 멘션 함 보세요..페미니스트들은 찌질한 집단이 되버렸네요;;", "2011-01-28 11:57:20"], ["31032314955833346", "/movieeyes00/status/31032314955833346", "movieeyes00", "몸을 세개로 쪼개야 되나..?", "@cherryda 독설님이 쓰신 멘션 함 보세요..페미니스트들은 찌질한 집단이 되버렸네요;;", "2011-01-28 11:54:15"], ["31032173481955328", "/antipoint/status/31032173481955328", "antipoint", "박작가", "독설의 '여자는두번'트윗의 문제가 어디 마초냐 페미니스트냐의 문젠가. 그가 그런시각 가질수도 있지. 근데, 개코딱지만한 권력만있으면 그 권력이 받쳐주는한 어떤 항의가 들어와도 아무에게도 사과하지않아도된다는 저 오만함은 좀 씹어주고싶네.", "2011-01-28 11:53:41"], ["31030617185460225", "/dsneoburi/status/31030617185460225", "dsneoburi", "Kim, JL", "@bettybleuatre 후배들한테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어린 말을 들을 때 그러죠. 내가 널 존중하고 잘 대해주는 비결이 페미니즘을 공부했기 때문이라고^^ 그 친구들이 절 좋게 생각헸을진 미지수지만... 편견에 근거해 쉽게 말할 땐 많이 아쉬워요.", "2011-01-28 11:47:30"], ["31029988446703616", "/archum20/status/31029988446703616", "archum20", "아르추ㅁ", "친구(학교 후배) 중에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하는 이가 있다. 이 대한민국에서. 좋지 아니한가.", "2011-01-28 11:45:00"], ["31029850089197569", "/GoodComm/status/31029850089197569", "GoodComm", "Rapael -He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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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가 (어이없게도) 욕설처럼 쓰인 건 최소한 한국에선 좀 됐지만요.", "2011-01-28 11:42:59"], ["31029162894426112", "/seol_k/status/31029162894426112", "seol_k", "Sulk", "저도 그거 보고 자기 무덤판다 생각함; RT @jhpae: 독모씨가 자기 트윗에 써놓은 뒷담화를 보니까 페미니스트를 무슨 욕설처럼 사용하고 있다. 사내놈들끼리 음담패설하다가 누가 항의하면 '페미니스트시군요' 하고 비웃는 식인데, 더럽게 기분 나쁘네.", "2011-01-28 11:41:43"], ["31028899823489024", "/badawana/status/31028899823489024", "badawana", "대한민국아줌마", "지극히동감RT @jhpae: 독모씨가 자기 트윗에 써놓은 뒷담화를 보니까 페미니스트를 무슨 욕설처럼 사용하고 있다. 사내놈들끼리 음담패설하다가 누가 항의하면 '페미니스트시군요' 하고 비웃는 식인데, 더럽게 기분 나쁘네.", "2011-01-28 11:40:40"], ["31027737208557568", "/dsneoburi/status/31027737208557568", "dsneoburi", "Kim, JL", "페미니즘이 별 건가? 소수자를 좀 더 배려하고 이해하라는 거지.", "2011-01-28 11:36:03"], ["31025752887533568", "/coyday/status/31025752887533568", "coyday", "(위선 쩌는) 메뤌 마중년", "오 트위터에 페미니스트와 지랄과 독설이 난무한다. 어차피 개인 공간인데 꼴리는 대로 적는 거지 뭐. 흥분이 필요한가.", "2011-01-28 11:28:10"], ["31025031907643392", "/archum20/status/31025031907643392", "archum20", "아르추ㅁ", "\"페미니스트입네 하는 찌질이들\" http://bit.ly/gNlLts 같은 표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2011-01-28 11:25:18"], ["31023604325945345", "/Gaiahead/status/31023604325945345", "Gaiahead", "가선생", "독설 진짜 가지가지 한다 ㅋㅋ RT @The1skeptics: 오 주여 RT @dogsul: \"여자는 두 번 태어난다. 산부인과에서 한 번, 성형외과에서 또 한 번.\"라고 트윗에 올렸다. 요걸 보고 페미니스트입네 하는 찌질이들이 난리다. 지랄이 풍년.", "2011-01-28 11:19:38"], ["31023517742931971", "/Tw_Sangchi/status/31023517742931971", "Tw_Sangchi", "상치군", "\"페미니스트입네 하는 찌질이들\"에 나 포함?", "2011-01-28 11:19:17"], ["31021816440950784", "/young01179/status/31021816440950784", "young01179", "곰선생^^メ™", "@dogsul 독설님이 생각하는 진정한 페미니즘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진심으로요^^;;) 저는 페미니스트도 뭣도 아니라서 잘 모릅니다 ㅠㅠ", "2011-01-28 11:12:32"], ["31021382011723776", "/archum20/status/31021382011723776", "archum20", "아르추ㅁ", "@moderngirl22c 아, 하하; 페미니즘은 어려워요. 조심스럽기도 하고.", "2011-01-28 11:10:48"], ["31021249140367360", "/FROSTEYe/status/31021249140367360", "FROSTEYe", "FROSTEYe•NET", "페미니스트 찌질이가 아니고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있다면, 그런 지적을 받아들일 줄도 알텐데, 이 인간은 그냥 또라이인 것 같댜옹. 각하도 고대출신이더니 고대출신 기자도 문제댜옹?", "2011-01-28 11:10:16"], ["31021059926921216", "/GaeulBam8i_T9/status/31021059926921216", "GaeulBam8i_T9", "LUCY_luxuanxi", "크크 지랄이 풍년RT @dogsul: \"여자는 두 번 태어난다. 산부인과에서 한 번, 성형외과에서 또 한 번.\"라고 트윗에 올렸다. 압구정역에 내릴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그런데 요걸 보고 페미니스트입네 하는 찌질이들이 난리다. 지랄이 풍년이다. ㅋㅋ", "2011-01-28 11:09:31"], ["31020939583950848", "/FROSTEYe/status/31020939583950848", "FROSTEYe", "FROSTEYe•NET", "독설인지 음담패설인지 시사IN 고재열 기자, \"페미니스트 찌질이들\"이 욕을 했댜니, 자신의 저질 농담은 돌아보지 않고 대뜸 \"페미니스트 찌질이들\"이라는 저 뇌회로는 가히 각하의 그것과 견줘도 지지 않을 듯 싶댜옹. 개새끼댜옹...", "2011-01-28 11:09:02"], ["31019783637958656", "/sssswwwwhh/status/31019783637958656", "sssswwwwhh", "우원 송정호 (가을국화)", "RT @dogsul: \"여자는 두 번 태어난다. 산부인과에서 한 번, 성형외과에서 또 한 번.\"라고 트윗에 올렸다. 압구정역에 내릴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그런데 요걸 보고 페미니스트입네 하는 찌질이들이 난리다. 지랄이 풍년이다. ㅋㅋ", "2011-01-28 11:04:27"], ["31019647012704257", "/wintree77/status/31019647012704257", "wintree77", "과부하#-#", "첫줄만 보고 반성하는줄 알았네 RT @dogsul \"여자는 두 번 태어난다. 산부인과에서 한 번, 성형외과에서 또 한 번\"라고 트윗에 올렸다. 압구정역에 내릴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그런데 요걸 보고 페미니스트입네 하는 찌질이들이 난리다. 지랄이 풍년", "2011-01-28 11:03:54"], ["31019510618128384", "/dogsul/status/31019510618128384", "dogsul", "독설닷컴", "예리한 지적이네요. 권력지향적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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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는 페미니스트와 다른 걸까, 정말? 뭐가 피곤한거지.", "2011-01-27 18:31:39"], ["30656906246750208", "/Giselelim/status/30656906246750208", "Giselelim", "Öㅏ침해쌀", "@natriumfish 나도나도, 영화는 페미니즘 스멜이 물씬 났는데 원작은 어떨까 궁굼해; 이거 원작가는 남자분이지? 아닌가?", "2011-01-27 11:02:30"], ["30653045289254912", "/jangjuseong/status/30653045289254912", "jangjuseong", "애도형 뿌잉뿌잉레쯔", "@lazycat_aka @CarouselOfLife @love_mayo 마초는 흔히 남성우월주의자들을 말해요. 페미니스트하고는 조금 다른 개념이고요. 여성부 폐지드립을 치거나, 내가 군대에 있을 땐 말이야.. 드립을 치는 사람을 뜻하지요", "2011-01-27 10:47:10"], ["30639321094561792", "/KS_Mitsuki/status/30639321094561792", "KS_Mitsuki", "미츠키", "@Reisenism @B_i_n_J_i_p ㄴㄴ 페미니스트(?)", "2011-01-27 09:52:38"], ["30626219963719680", "/Gohn__/status/30626219963719680", "Gohn__", "Haegon, Koh", "페미니즘은 불평등을 평등하게 하기위해 나타난거지만 요즘에는 평등함을 불평등하게 하려고 하는데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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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04:42:31"], ["30155289391005696", "/ahn_su/status/30155289391005696", "ahn_su", "ahn", "페미니즘들이 5살 올려말하라고 충고하기전부터 난 이미 자신의 나이를 3살씩 올려부르는 버릇이 있었다. 아는 사람에게는 (비)웃음을 유발하고 모르는 사람에게는 동안이라는 칭찬을 얻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고.", "2011-01-26 01:49:15"], ["30110450922291200", "/DameeJ/status/30110450922291200", "DameeJ", "Damee Jeong", "페미니스트일수록 예뻐야 되고, 진보일수록 더 후줄근하면 안된다 생각하니깐. 강남좌파, 부산출신 서울대법대 교수. 키 183의 훤칠한 외모-분명 역대 진보세력에 없던 인물이긴 하죠. 본인은 앙가쥬망일뿐이라 하시지만 그렇담 확실히 아쉽긴해여 ㅎㅎ", "2011-01-25 22:51:05"], ["29883096828481536", "/observerK/status/29883096828481536", "observerK", "latespringinlife", "대학교수아버지/의 권위에 눌려 가부장제도와 남성위주의 사회/에 깃발을 들고 저항하는 페미니스트/가... 되버린걸까 그렇게 태어난걸까/에 대해 나는 당췌 정확하게는 알수는 없겠고...좌우간 가정주부로 그 속에서 살아야만 했던 그녀의 엄마의 신경질과 우울", "2011-01-25 07:47:40"], ["29878473451372544", "/playgarak/status/29878473451372544", "playgarak", "eeeun", "@C6H8O7_ 저희 집 가부장은 최소한의 세련미조차 없어서 여권주의적 가치관만 해도 부러운걸요^^ 친구들을 보면 엄마는 여성주의 비슷하던데, 저는 부모가 '내놓은' 페미니스트라서 ㅎㅎ", "2011-01-25 07:29:17"], ["29869780550819840", "/C6H8O7_/status/29869780550819840",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초등학교 6학년 때 신문을 통해서 '페미니즘' 이라는 단어를 스스로 버린 페미니스트들을 처음으로 보았다. 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지고 있던 트라우마로부터 조금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2011-01-25 06:54:45"], ["29867491295502336", "/C6H8O7_/status/29867491295502336",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여성주의는 여권주의가 아닌 반권주의(젠더와 관련한 억압과 차별에 반대)여야 한다. 그런데 여성주의가 여권주의에 대해 스스로 비판하고 반성한지도 몇 십 년이 흐른듯한데 왜 아직도 페미니즘을 여권주의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지. -_- #pyunlin", "2011-01-25 06:45:39"], ["29862800566255616", "/C6H8O7_/status/29862800566255616",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___lastjulle 초등학교 고학년때인가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스스로 버린 페미니스트들에게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여성주의는 여권주의가 아닌 반권주의(젠더와 관련한 억압과 차별에 반대)가 되어야한다는 것을 알았죠.", "2011-01-25 06:27:01"], ["29862053673967616", "/C6H8O7_/status/29862053673967616",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___lastjulle 음 솔직히 예시만 보면 성별 이분법적인 프레임에서 자유롭지 못하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전적 페미니즘과 비슷하다고 해야하나요? 하지만 문제인식이 있으시니 달라지실지도 모르죠.", "2011-01-25 06:24:03"], ["29853854396850177", "/tower_biz/status/29853854396850177", "tower_biz", "tower_biz", "EBS만화영화 삼국지. 호랑이떼와 코끼리떼 등 육지생물 대부분이 전쟁에 참전하고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능가하는 최첨단 무기들도 등장한다. 스토리에는 놀랍게도 냉소주의와 페미니즘이 깔려있는데, 키치한 연출로 인해 개그가 되고말았다.", "2011-01-25 05:51:28"], ["29803886210453504", "/hsparksun/status/29803886210453504", "hsparksun", "Hae-Seung, Park", "짐승 같은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이 아마도 이런 인간들일지도., http://news.nate.com/View/20110125n08874&mid=n0507&cid=138988", "2011-01-25 02:32:54"], ["29794736348856320", "/247_OJ/status/29794736348856320", "247_OJ", "Jaehoon Oh", "여자친구와 페미니즘과 마초니즘에대해서 설명하다 남녀성차별문제로와전되버렸다. 젠장. 머 어쩌란거야!!", "2011-01-25 01:56:33"], ["29776581069111296", "/hsparksun/status/29776581069111296", "hsparksun", "Hae-Seung, Park", "유교사상을 욕하기 전에 천자문의 천자의 뜻을 제대로 알고 사서오경의 내용을 단 한번이라도 본 인간들이 유교사상을 욕하면 말은 하지 않겠다. 불경이나 성격책보다 더 성스러운 책이 사서오경이거늘 짐승보다 못한 페미니스트들을 제거할 방법이 있다면 특허내리라", "2011-01-25 00:44:24"], ["29775867072741377", "/hsparksun/status/29775867072741377", "hsparksun", "Hae-Seung, Park", "명절이 다가온 모양이군., 또 인터넷에서는 무식한 페미니스트들의 괴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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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alpink/status/29388233414541312", "Astralpink", "나영 Na young", "RT @NGASF 2011년 NGA 페미니즘학교 2011년 수강생 모집안내. http://bit.ly/dIzpez 교류 프로그램과 멘토링 시스템이 있는 액티비즘 강좌와 액티비즘 언어(영어, 스페인어) 강좌 1년 과정. 등록 신청은 2월 25일까지.", "2011-01-23 23:01:15"], ["29386082822918145", "/NGASF/status/29386082822918145", "NGASF", "NGA/SF", "2011년 NGA 페미니즘학교 2011년 수강생 모집안내. http://bit.ly/dIzpez 교류 프로그램과 멘토링 시스템이 있는 액티비즘 강좌와 액티비즘 언어(영어, 스페인어) 강좌 1년 과정. 등록 신청은 2월 25일까지.", "2011-01-23 22:52:42"], ["29374807401299969", "/youniboth/status/29374807401299969", "youniboth", "youniboth", "GRE 리딩 지문 중에 '난이도가 높은' 인문계열 지문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게 나올 때가 있다. 오늘 푼 건 시몬 드 보부아르와 베티 프리단이 소재. 제발 시험에서도 나오길 제발.", "2011-01-23 22:07:54"], ["29365732877795328", "/elgan_e/status/29365732877795328", "elgan_e", "송지원", "이상하게 나는 페미니스트들이 성기의 노예가 되어서 다만 자신의 섹시함을 강조할 때에 이상하게 그 꼴이 역겹다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외적으로는 오직 이성적이노라라고 말하는 것처럼 구는주제 그러는게 우습다는 것이다", "2011-01-23 21:31:50"], ["29358027861655552", "/KrAction/status/29358027861655552", "KrAction", "서울/수도권 좌빨 행사 안내",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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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lunajelly 꼴마초 남자보다 그런 남성의 모습이 내면화된 여성이 더 무섭다. 더구나 자신이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라거나 페미니스트라고 믿고 있는 여성들이 그러면 정말, 더욱 더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 -_-;", "2011-01-21 03:39:14"], ["28349842262593536", "/youniboth/status/28349842262593536", "youniboth", "youniboth", "그리고, 페미니즘 이론만 들이대면 '현실'이 없다고 비판하는 것은 여전하다. 이론에 대한 몰이해를 부끄럼없이 드러내는데 공부 좀 하세요, 라고 이야기하기도 이젠 진부할 지경이다.", "2011-01-21 02:15:03"], ["28348145477877760", "/youniboth/status/28348145477877760", "youniboth", "youniboth", "현재 비판사회학회. 발표제목부터 선정적인 \"비판사회학회, 드디어 '남성'을 말하다!\" 유수한 남성학자들이 나와서 고백적 말하기로 운을 띄운다. 진보적인 남성 학자들에게 페미니즘이 '원죄'임을 다시 한 번 확인. 학문 내의 이 젠더 분리를 어쩌나.", "2011-01-21 02:08:19"], ["28078995438313472", "/_____no___/status/28078995438313472", "_____no___", "No", "@ljw1016 'ㅅ' 그렇군! 난 페미니즘 강좌나 연기?에 관련된 강좌 듣고싶었는데 시간 땜에 안된다고 ㅠ", "2011-01-20 08:18:48"], ["28064745714089984", "/Haewook77/status/28064745714089984", "Haewook77", "Cureyon", "@feelgrey 페미니즘 나도 관심이 많앙 음", "2011-01-20 07:22:11"], ["28000659831787520", "/zebrella/status/28000659831787520", "zebrella", "한수정", "서울시립미술관, \"이미지의틈\" 보는중. PS1에서 페미니즘비엔날레 볼때의 느낌이다. 이 기시감은 뭐지 무엇때문이지.. 쿵쿵가슴뛰고, 설레고 좋다. 날이 이렇게 계속 추우니까 뉴욕가고싶다!!! ㅠㅠ", "2011-01-20 03:07:32"], ["27961296972419072", "/minumsa_books/status/27961296972419072", "minumsa_books", "민음사", "에벌린은 행실이 좋지 못한 여자라는 말을 들을까 봐 순결을 지켰다. (중략) 괴상하다거나 남성 혐오자라는 소리를 듣지 싶지 않아서 페미니스트가 되지 않았고, 못된 년이라는 소리를 들을까 봐 바가지를 긁지도 언성을... http://dw.am/LKr0R", "2011-01-20 00:31:07"], ["27769313427460097", "/shescreamed/status/27769313427460097", "shescreamed", "묵희", "브레야 <로망스>에 대한 어느 페미니스트의 평 http://blog.naver.com/willow08/100006179398 - 거의 모든 구절에서 동의할 수 없다. 여성해방같은건 없다.", "2011-01-19 11:48:14"], ["27766671133384707", "/shescreamed/status/27766671133384707", "shescreamed", "묵희", "브레야는 모든 환상을 덧셈하여 악마가 되는 단계를 밟고 있는 것 같다. 여기엔 소수자고 인권이고 페미니즘도 없고 그저, 아이ㅡ었던 적이 있는 모든 사람ㅡ들은 자기가 입 밖으로 내뱉은 언어 그대로 자라고 그렇게 된다. 매혹적이다.", "2011-01-19 11:37:44"], ["27743277658677248", "/panicaholic/status/27743277658677248", "panicaholic", "Keun-Soo YOON", "급진적 페미니스트 에스터빌라는 이렇게 말했다.누가 나이를 물어보면 몇살 올려서 (cont) http://tl.gd/88g1cc", "2011-01-19 10:04:47"], ["27610537969844224", "/Kenthke/status/27610537969844224", "Kenthke", "R", "여성이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회가 되는 건 참으로 긍정적이다. 하지만 그것이 당당함이 아니라 소비나 노동의 노예가 된다고 생각은 못하나 보다. 페미니즘이 여성을 위한 이즘이라기 보다 자본주의를 위한 이즘, 남성과 여성을 갈라놓기 위한 대책 같다.", "2011-01-19 01:17:19"], ["27571600022831104", "/chaos0199/status/27571600022831104", "chaos0199", "KyeongHwa Jang", "@_ziguro @Brent_Yang 나도 이 전략을 써볼까음.. RT @kleinsusun: 급진적 페미니스트 에스터빌라는 이렇게 말했다.누가 나이를 물어보면 몇살 올려서 말하라고.어려 보이려 애쓰는,나이를 여... http://dw.am/LKk9z", "2011-01-18 22:42:36"], ["27546252912631809", "/Fscloud/status/27546252912631809", "Fscloud", "멀고느린구름", "@dearviola1 아 저도 그런 거 시도해보고 싶네요. 페미니스트 혐오주의자를 혐오한다 같은 거 하면 많이 나갈까나.", "2011-01-18 21:01:53"], ["27540086232973313", "/windjey/status/27540086232973313", "windjey", "Eunyoung Jung", "@arare824 이번 학기 페미니즘 수업을 두 개 듣는다. 여자이면서도 남성중심의 지식과 학문에 익숙한 게 아닌가 싶어서.. ㅎ ㅎ 내겐 좀 낯선 분야다 아직은....", "2011-01-18 20:37:22"], ["27536452615143424", "/titop73/status/27536452615143424", "titop73", "Yanghyun, Cha", "@Roy_jp 안녕하세요. 본격 페미니스트 그럴껄 인사여쭙니다. 고갱님. ㅋㅋ", "2011-01-18 20:22:56"], ["27386390362718208", "/miyomiyo_MJ/status/27386390362718208", "miyomiyo_MJ", "면정 ", "뜨끔.RT@kleinsusun:급진적 페미니스트 에스터빌라는 이렇게말했다 누가 나이를 물어보면 몇살 올려서 말하라고.어려 보이려애쓰는,나이를 여자의 상품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한 일갈.그래서 나는 어제 내나이를 물어보는 한남자에게 5살올려서 말했다", "2011-01-18 10:26:38"], ["27355030256361473", "/ban1111/status/27355030256361473", "ban1111", "ㅋㅋㅋㅋ", "@catbuscompany 여가부는 남자는 벌레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들만 모여 있는 곳이라 그래", "2011-01-18 08:22:02"], ["27352825562402817", "/cutesora777/status/27352825562402817", "cutesora777", "최소라", "@kyh12161216 페미니즘과외모꾸미기의상관성~...", "2011-01-18 08:13:16"], ["27274904357306368", "/limji/status/27274904357306368", "limji", "limji", "RT @kleinsusun:급진적 페미니스트 에스터빌라는 이렇게 말했다.누가 나이를 물어보면 (cont) http://tl.gd/87i9am", "2011-01-18 03:03:38"], ["27266076702154752", "/muum_korea/status/27266076702154752", "muum_korea", "미술아카이브 뮤움", "[소식] 오늘은 독일출신 페미니즘 작가 키키 스미스(Kiki Smith)가 태어난 날입니다. http://j.mp/gQVMAr", "2011-01-18 02:28:33"], ["27248079753187328", "/robeenee/status/27248079753187328", "robeenee", "robin", "쵝오!!^^ RT @kleinsusun: 급진적 페미니스트 에스터빌라는 이렇게 말했다.누가 나이를 물어보면 몇살 올려서 말하라고.어려 보이려 애쓰는,나이를 여자의 상품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한 일갈.그래서 나... http://dw.am/LKf9c", "2011-01-18 01:17:03"], ["27245994819198977", "/Dk_Elijah/status/27245994819198977", "Dk_Elijah", "Woosang Lee", "굳이 동안에 대한 갈망이 여자에게만 국한된 건 아닐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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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_quake: 한국에서 페미니스트가 국제개발('개발'이란 단어 나도 싫지만 뾰족한 대체개념이 없으니) 공부/실천을 한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 회의도 들고, 외로워지기도 한다.\"", "2011-01-10 10:06:19"], ["24467469007593472", "/soul_quake/status/24467469007593472", "soul_quake", "DB", "한국에서 페미니스트가 국제개발('개발'이란 단어 나도 싫지만 뾰족한 대체개념이 없으니) 공부/실천을 한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 회의도 들고, 외로워지기도 한다.", "2011-01-10 09:07:53"], ["24465588332011520", "/suyurikim/status/24465588332011520", "suyurikim", "Earl", "@4the9time 오늘 제 탐라인에 자주 올라오는 얼치기 페미니스트들 주장이 거슬려 몇줄 썼어요 ㅎㅎ", "2011-01-10 09:00:25"], ["24357909487943680", "/daenny992/status/24357909487943680", "daenny992", "김다은 DaEun", "@Baekdonghwan 양성평등 페미니즘은 뭐니ㅋㅋㅋ 홍보한거보고 이거보고 솔직히 깜놀했음ㅋㅋㅋㅋ", "2011-01-10 01:52:32"], ["24286234092240896", "/NudeModel/status/24286234092240896", "NudeModel", "이승환 / 나체 / 누듸 / 수령", "@rabbiyang @cfr0g 제가 언제 괴롭혔다고(...) 저는 페미니스트라서 여자를 괴롭히지 않습니다.", "2011-01-09 21:07:44"], ["24144222206562304", "/hye_si/status/24144222206562304", "hye_si", "돌고래형 혜시", "푸핫. 남자가 있어서 여자가 아름답단다 ㅋㅋㅋㅋㅋ 인간은 그 존재자체로 아름다울 수 없는 거였어? 달밤에 빵 터지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레즈비언이 아니라 페미니스트한테도 까일만한 뻘드립. 뇌가 많이 청순하신가봐.", "2011-01-09 11:43:25"], ["24074678767190018", "/lina0518/status/24074678767190018", "lina0518", "Kimmoonju", "@bjchina123 @scape1 형은 학형의 준 말입니다 학번이라는 위계질서를 타파하고 상호존중의 의미로 사용된거라 성별불문 선후배 상관없이 서로를 (학)형이라 불렀던건데 주로 평등지향적인 운동권에서 사용되었죠 페미니스트들이 시작인지는 모르겠네요", "2011-01-09 07:07:05"], ["24067097319440384", "/bjchina123/status/24067097319440384", "bjchina123", "이선생 중국어", "당시 형은 동료 오빠는 애인관계 RT @scape1: 대학에서 여자 학생이 남자 선배를 오빠가 아닌 형이라고 호칭하는걸 어렸을 때 티비 드라마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이게 페미니즘의 영향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사... http://dw.am/LK1Km", "2011-01-09 06:36:57"], ["24060529584640000", "/ridejava/status/24060529584640000", "ridejava", "자바타", "\"오빠\"는 다분히 의존적인 느낌, 오빠나 형이나;;배경은 몰라요RT @scape1: 대학에서 여자 학생이 남자 선배를 오빠가 아닌 형이라고 호칭하는걸 어렸을 때 티비 드라마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이게 페미니즘의… http://tl.gd/81aeam", "2011-01-09 06:10:51"], ["23833020645511168", "/comma_churv/status/23833020645511168", "comma_churv", "Ho chan yeong", "@Marcdaisy 책 다 읽었다 ㅋㅋ읽다보니 책 제목의  '독립'이 출가 뿐만 아니라 자신 삶에서의 온전한 독립을 말하는 것 같애.. 앞쪽만 보고 내가 오해한듯;; 약간은 페미니즘적 향이 나는.. 재밌다ㅎㅎ이젠 자야겠어~ 나 또 언제 일어나니-_ㅜ", "2011-01-08 15:06:49"], ["23632816071778304", "/Jooyeon_s/status/23632816071778304", "Jooyeon_s", "Joo Yeon.Kim", "@TiberiusChoi 근데 사실 나는 군가산점을 찬성하는 편이거든? 문제는 교수님이 우리학교 출신인데 약간의 페미니즘이...", "2011-01-08 01:51:17"], ["23600306495430656", "/arietta83/status/23600306495430656", "arietta83", "mayolove", "페미니즘 관련 서적은 읽기가 너무 힘들다. 아마 그 원인은 그 언어에 내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2011-01-07 23:42:06"], ["23453428915118080", "/jang8708/status/23453428915118080", "jang8708", "eunsil", "페미니즘?!<4>\n이러한 의식과 행동의 총체가 바로 지금의 페미니즘이다. 따라서 (cont) http://tl.gd/804t97", "2011-01-07 13:58:27"], ["23452121248567296", "/jang8708/status/23452121248567296", "jang8708", "eunsil", "페미니즘?!<3>\n남성운동가들의 평등주의 사상과 성차별적 행위 사이의 괴리를 경험하며 페미니즘은 가부장적 사회가 여성에게 부과하는 종속성 이면에 존재하는 상징의 힘과 문화의 아대올로기성을 인식하고 나아가 이같은 현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2011-01-07 13:53:16"], ["23450421360074752", "/jang8708/status/23450421360074752", "jang8708", "eunsil", "페미니즘?!<2>\n실제 페미니즘의 시작은 여권신장, 여성해방주의가 맞다. 그러나 (cont) http://tl.gd/804o16", "2011-01-07 13:46:30"], ["23448139247652865", "/jang8708/status/23448139247652865", "jang8708", "eunsil", "페미니즘?!<1>\n사전적 정의는 '여성억압의 원인과 상태를 기술하고 여성해방을 궁극적 목표로 하는 운동'이라고 하는데..\n근데 우리는 왜 노동운동이니, 인종문제이니, 동성애문제이니~ 온갖걸 다 끄집어 내어 이야기 하고자 하는게지?", "2011-01-07 13:37:26"], ["23420548323217409", "/feminist_bot/status/23420548323217409", "feminist_bot", "feminist_bot", "완전 수동 봇입니다~~ㅎㅎ RT @OnionMustard: @feminist_bot 페미니스트 봇은 봇인가요 사람인가요?", "2011-01-07 11:47:48"], ["23390926156079106", "/whiteblue201/status/23390926156079106", "whiteblue201", "truemoon", "@holistic60 쌤은 페미니스트인줄 알았는데...ㅠ 뇨자들은 사리가 안나와도 여자들은 사리가 나와요! ㅋ ..>.<", "2011-01-07 09:50:06"], ["23371897139896320", "/elan79/status/23371897139896320", "elan79", "Yong-ran Rhee", "2011년에는 다시 벤야민 리딩, 사진론, 미술사, 페미니즘, 해러웨이를 공부해야겠다. 일단 목표는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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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 http://tl.gd/7v03er", "2011-01-06 01:01:18"], ["22888377686695937", "/baeng_ee/status/22888377686695937", "baeng_ee", "jin,myeong", "이런 얘기하면 페미니스트들한테 돌팔매질 당할지도 모르고 사실 나도 별로 좋아하는 말은 아니지만, 음식 잘하는 여자와는 평생을 같이 산다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 것 같다. 나도 요리 잘하는 남자를 만나야겠다. 평생 델꼬 살면서 요리 시켜야지.", "2011-01-06 00:33:09"], ["22886188712988675", "/Demagogy/status/22886188712988675", "Demagogy", "김고기", "@An_Abomination 페미니즘에서 피해자 중심주의는 사건 성립 여부를 피해자의 인식을 기준으로 한다는 거지, 유무죄를 결정하는 건 아님당. 급진이나 우월주의자가 아닌 이상 그런 이야긴 잘 안할 텐데...", "2011-01-06 00:24:27"], ["22883966482644992", "/momogore/status/22883966482644992", "momogore", "양원석 (yang won seok)", "@witchlella 분명히 말도안되는 논리라고 그런 범죄자들의 자기합리화식 논리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는데 잘못이해하신듯 합니다. 그리고 페미니즘 얘기는 사회의 모순과 인식은 여성만을 겨냥한게 아니라고 말씀드린겁니다.", "2011-01-06 00:15:37"], ["22882721541918720", "/SaYongiscat/status/22882721541918720", "SaYongiscat", "사용이는고양이", "RT @hjbal : RT @Astralpink RT @NGASF [RT요청]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에 물품을 후원해 http://tl.gd/7utuss", "2011-01-06 00:10:40"], ["22867223659937792", "/bot_homophobia/status/22867223659937792", "bot_homophobia", "호모포비아 봇", "[잡담] 몇개의 키워드로 트윗을 검색하다보면 \"믿음 소망 사랑 중의 제일은 사랑\" 이라는 사람들과, \"소수자 인권 페미니스트\" 라는 키워드의 프로필을 가진 사람의 호모포빅 트윗을 보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러니라니요.", "2011-01-05 23:09:05"], ["22866089847296000", "/witchlella/status/22866089847296000", "witchlella", "김싫어", "그리고, 여성의 편에 서서 논리를 전개한다고 무조건 페미니즘은 아닙니다. 네,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만, 아까 올린 트윗은 여자가 당한 만큼 남자 너네도 당해라,가 아닙니다. 페미니즘으로 접근할 필요도 없는 인격살인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2011-01-05 23:04:35"], ["22864916390084609", "/witchlella/status/22864916390084609", "witchlella", "김싫어", "@momogore 페미니즘적 해석이 아니라, 현상을 해석한겁니다. 여성을 옹호하는 듯한 늬앙스가 다 페미니즘은 아니죠. 단지 넷상의 \"~녀\" 들의 마녀사냥과 신상털이가 잘못된 것이 아니냐는 뜻이었습니다.", "2011-01-05 22:59:55"], ["22863188731101185", "/hjbal/status/22863188731101185", "hjbal", "Son Hee-je", "RT @Astralpink RT @NGASF [RT요청]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에 물품을 후원해 http://tl.gd/7utuss", "2011-01-05 22:53:03"], ["22853343403581440", "/Astralpink/status/22853343403581440", "Astralpink", "나영 Na young", "RT @NGASF [RT요청]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에 물품을 후원해 주세요. 데스크탑 컴퓨터 한 세트(본체,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와 선풍기 형 전기난로 서너개면 우린 정말 행복할거에요. 주변에 남는 물품이 있으시면 멘션 부탁드려요~!", "2011-01-05 22:13:56"], ["22853198217748480", "/NGASF/status/22853198217748480", "NGASF", "NGA/SF", "[RT요청]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에 물품을 후원해 주세요. 데스크탑 컴퓨터 한 세트(본체,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와 선풍기 형 전기난로 서너 개면 우린 정말 행복할거에요. 주변에 남는 물품이 있으시면 멘션 부탁드려요~!", "2011-01-05 22:13:21"], ["22818279932297216", "/Demagogy/status/22818279932297216", "Demagogy", "김고기", "@An_Abomination 남성학이란 학문도 있긴 한데, 아직 범위가 애매하고, 언급하신 가부장제와의 함의를 생각하면 앞으로 남성학이 가져야할 지향은 페미니즘에의 '대응'이라기 보단 '반응'으로 봐야한다,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2011-01-05 19:54:36"], ["22812659627851776", "/Demagogy/status/22812659627851776", "Demagogy", "김고기", "@An_Abomination female 자체가 fe+male의 개념이라 말씀하신 영역도 페미니즘에 속함요. 역사적으로 남성성이란 건 여성성에 대치되는 개념이 아닌 가장 뛰어난 것에 대한 지칭으로 사용되었으니까요.", "2011-01-05 19:32:16"], ["22698006021144576", "/hamse79/status/22698006021144576", "hamse79", "함세☆", "@ideophobia 어디선가. 한국에서 남성 페미니스트가 과연 존재하나?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요;ㅋ 쉽게 말해 남한 남성진보주의자들 중에는 진보적이어서 패션처럼 페미니스트 장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고 싶지는 않달까요..", "2011-01-05 11:56:41"], ["22695318931902464", "/hamse79/status/22695318931902464", "hamse79", "함세☆", "@ideophobia 저는 페미니즘에 대한 고민도 있고 공부도 하지만. 제가 25년동안 이 조선반도에서 (생물학적) 남성 마초로 키워진(살아온) 경력이 있기에. 어디가서 나를 페미니스트라고 규정 못하겠더라구요 ㅋㅋㅋ", "2011-01-05 11:46:00"], ["22673290824781824", "/saxyman21/status/22673290824781824", "saxyman21", "꿈의정원", "@mimoli52 @Amy0304  아 뭐래... 나는 아까 그 건방지게 어쩌고 한게 두분토론을 패러디 한거다 뭐 이런 말인데  박칼린이 뭔얘기야. 무튼 난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꼭 하고 싶군. 쿨럭..;;  뭔가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느낌이당. ㅠㅜ", "2011-01-05 10:18:28"], ["22624214074793984", "/ChoonHyangE/status/22624214074793984", "ChoonHyangE", "Heekyoung H. Oh", "ㅋㅋㅋ 아~ 김영진개그맨! 넘 웃겨여~!!ㅎ 여당당은 뭐져?? RT @meteya: @ChoonHyangE 개그 콘서트;;두분토론..남하당,여당당.. 남하당=남자는 하늘이당~김영진 대표~^^ 난 페미니스트..요리도 설겆이도 잘함...^^", "2011-01-05 07:03:27"], ["22618881617035264", "/kimchoye/status/22618881617035264", "kimchoye", "草霓[Choye]", "@ChoonHyangE 개그 콘서트;;두분토론..남하당,여당당.. 남하당=남자는 하늘이당~김영진 대표~^^ 난 페미니스트..요리도 설겆이도 잘함...^^", "2011-01-05 06:42:16"], ["22565891614969856", "/Aksanonline/status/22565891614969856", "Aksanonline", "악산 Aksan", "@mhmuzik 사실 전망이 엄청 좋아서 다락방 내가 먹을려고 노렸었는데...알고보니영문과아지트였음...지식과예술의 다락방이었는데 예술은 하나도 없었음. 철지난 페미니즘 정치경제학 이런거 스터디...", "2011-01-05 03:11:42"], ["22564067776397312", "/kod78/status/22564067776397312", "kod78", "Lee Dong-ha", "세상의 페미니스트 들이여 남성에게도 출산휴가를 의무화하도록 주장하라 이게 왜 여성인권운동이냐 하는 분들도 있을테지만 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여성인권 신장의 키일지니", "2011-01-05 03:04:27"], ["22344716133601280", "/whiteblue201/status/22344716133601280", "whiteblue201", "truemoon", "@inmuk 캬아~~ 한국에서 보기 드문 페미니스트적인 남자분이시다! 마눌님 호출이면 만사제껴놓고 달려가는 싸랑의 사나이! 언니는 진짜 진심으로 좋겠어요~부럽부럽~ ^^*", "2011-01-04 12:32:50"], ["22340860226048000", "/SustainableEco/status/22340860226048000",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RT @ideophobia: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아니, 필요 없어졌으면 해.", "2011-01-04 12:17:30"], ["22313519869333504", "/hyun5918/status/22313519869333504", "hyun5918", "Miran Hyun", "행복한 페미니즘 6장까지 읽고 잡니다 고고!", "2011-01-04 10:28:52"], ["22235772341981184", "/daedalus_fly/status/22235772341981184", "daedalus_fly", "dongwoo han", "미국에서 만난 히피 녀석이 뭐하는 사람이냐고 묻기에 사회과학을 공부한다고 했더니 \"your last name must be hyphenated.\"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서문씨와 황보씨가 낳은 철수가 페미니스트가 되면 서문황보철수가 되겠군요.", "2011-01-04 05:19:55"], ["22224584354824192", "/Oooong_Gom/status/22224584354824192", "Oooong_Gom", "김웅곰", "전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하지만 남녀평등을 원할뿐입니다.", "2011-01-04 04:35:28"], ["22215930637451264", "/jangjuseong/status/22215930637451264", "jangjuseong", "애도형 뿌잉뿌잉레쯔", "유교와 페미니즘? RT @woon_hyang 여?다. http://woonyang.egloos.com/4982216", "2011-01-04 04:01:05"], ["22055223690268672", "/Daumeotzi/status/22055223690268672", "Daumeotzi", "다음엇지", "근대의 여권신장운동은 인류 비중의 절반이나 되는 여성의 인권 신장과 성평등을 위한, 역사상 가장 거대한 규모의 인권 운동이었지만, 어째서 지금의 페미니즘은 평등이라는 기치보다는, 여성도 남성과 같은 권위의식을 갖기 위해 이권을 다투는 행동처럼 여겨질까", "2011-01-03 17:22:29"], ["21961866582433793", "/alexbonkoo/status/21961866582433793", "alexbonkoo", "Alex Bon Koo/구본준", "@MarchenBoy ㅋㅋㅋㅋ 나도 '꼴'페미는 상대안해 ㅋㅋㅋ 단지 그 페미니스트라는 사상이 생겨난 배경이 웃기고 어이없는거지...... 물론 우리 남자들 잘못도 없지는 않지만", "2011-01-03 11:11:31"], ["21959651876667392", "/alexbonkoo/status/21959651876667392", "alexbonkoo", "Alex Bon Koo/구본준", "@MarchenBoy 개인적으로 페미니스트들을 옹호하고 감싸는 편이지만 그렇게 답없는 페미는 처음봣다 ㅋㅋㅋ 논리적으로 반박도 못해 ㅋㅋㅋ", "2011-01-03 11:02:43"], ["21949958080954369", "/ansome1000/status/21949958080954369", "ansome1000", "Lee anna", "2 당신의 딸이여도 그리 말할텐가? 부족한 커뮤니케이션은 2배의 노력으로 채워진다 그렇게 하는것이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남은건 골병과 동일레벨 녀석의 깐족거림 행여 정당성을 주장하면 페미니즘이니 여성운동이니 히스테리로 까지 몰고가는 치사함", "2011-01-03 10:24:12"], ["21881748681924608", "/dahlhaus/status/21881748681924608", "dahlhaus", "김원철", "틸레만을 네오나치로 의심할 만한 정황은 있으나 증거는 없습니다. 어쨌거나 정치성향이 보수적이기는 합니다. 노먼 레브레히트는 \"외국·대중문화, 페미니즘 문화에 몰상식하다\"라고 썼네요. @Polanus", "2011-01-03 05:53:10"], ["21879232116301824", "/awfulpie/status/21879232116301824", "awfulpie", "Jeongbin", "@congjee 닭 얘기 하실 때마다 삼계탕 때문에 페미니스트 됐다는 이야기가 생각나요.. ( ..)", "2011-01-03 05:43:10"], ["21806806233780225", "/Nomadicvind/status/21806806233780225", "Nomadicvind", "Nomadicvind", "내가 페미니스트지만 여성좃센 이벵쇼까지 봐야하니 씨바 블락 쳐묵해라 →@crane3335 RT @womanchosun: 여성조선 공식트위터가 오픈됐습니다.http://dw.am/LJWQ8", "2011-01-03 00:55:22"], ["21778375592906752", "/wb14741/status/21778375592906752", "wb14741", "wb", "@moviejhp 정희진님의 \"페미니즘의 도전\"이란 책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2011-01-02 23:02:24"], ["21707142180376576", "/marx_krbot/status/21707142180376576", "marx_krbot", "마르크스 봇", "지불되는 노동을 초과하지만 노동력 재생산에는 불가결한 노동은 결국 여성이 부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핵가족의 한계입니다. 페미니즘에서는 이것을 'double shift'라고 부르는데, 'shift'는 교대제이므로 이중교대제라 번역할 수 있겠지요.", "2011-01-02 18:19:20"], ["21632672317050880", "/aradong/status/21632672317050880", "aradong", "SYLVIA JANG", "마초도 마초지만 페미니즘을 무기로 삼는 사람들도 끔찍하긴 마찬가지. 그저 자연인으로서의 존중만 있으면 안되는건지.", "2011-01-02 13:23:25"], ["21566732896305153", "/heavy_bass/status/21566732896305153", "heavy_bass", "a.k.a. CrossdaBass", "내가 밑에 저 건강한 페미니스트의 트윗을 알티한 이유는. 그렇다면 콘돔을 착용한 남성과는 섹스를 즐기라는 뜻인가. 아닌가? 역은 성립돼지 않나? 뭐 쨌든. 흥미로워서.", "2011-01-02 09:01:24"], ["21442945571885056", "/navillera/status/21442945571885056", "navillera", "나빌레라", "이런 이야기를 내가 하면 페미니스트 운운하는 남자들을 쉽게 만난다. 여성에 대한 시각에서 남자들이여, 똑같은 사람이라 인식하고 있는가? 인식의 변화가 없으니 사람을 자연산이니, 명품이니 이런 단어를 쓰는게 아닐까. http://j.mp/ezUwH0", "2011-01-02 00:49:31"], ["21308923831132160", "/coolhandew/status/21308923831132160", "coolhandew", "쿨한이슬",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정말 재밌네요... 페미니즘적 영화라고 느꼈습니다. 상징성 굿", "2011-01-01 15:56:58"], ["21303947306205184", "/veramikim/status/21303947306205184", "veramikim", "verami", "타임스퀘어에 내보낸는 서울광고....서울에서 동양여자와의 러브스토리를 꿈꾸라는거야?나페미니스트아닌데 뭐저런x같은광고가다있어 수도에서 대놓고 여성상품화하는구만", "2011-01-01 15:37:11"], ["21236343954735104", "/yoon__jee/status/21236343954735104", "yoon__jee", "린지", "@fly_mina 당연한 거 말해도 뭐 무조건 페미니스트라하는 것도 참 ㅠㅠ \n저는 그럼 이제 졸려서.. 굿밤되세요 ^^", "2011-01-01 11:08:33"], ["21216450802876416", "/sarahs_kim/status/21216450802876416", "sarahs_kim", "SARAH", "@btakeya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정신분석/페미니즘 비평으로 본 조선시대 영자소설에 나타난 여성 영웅에 대한 분석이었던 듯. 여기서 영자라는 말은 영웅에 대한 여성적 표현이고요. 수컷웅자를 쓰기 때문에 여성에게 쓰긴 적합하지않아 제가 만든말이었어요", "2011-01-01 09:49:30"], ["21142931175899136", "/baeluna/status/21142931175899136", "baeluna", "배샛별", "라닥 창업자 허사장과 페미니스트 홍석사  http://yfrog.com/h77zqfj", "2011-01-01 04:57:22"], ["21117381183021056", "/Darurugun/status/21117381183021056", "Darurugun", "Abdul Mohoknisinux", "@Okirasama 페미니스트 (웃음) (웃음) (웃음)", "2011-01-01 03:15:50"], ["21115349814480896", "/Soyay/status/21115349814480896", "Soyay", "격분계 Söya Lee", "미치광이 소야의 지인들인 모두들 새해 복. 주정뱅이 이씨. 사고뭉치 개떡. 토악질 구토. 페미니스트 오양. 정신적지주 야붕누이. 사악교주 대누이. 죽지도않는 불토. 외계생물체 성군. 투레질쟁이 조모. 카페인 커크. 로드무버 최군. 박달거세 박양. 등등", "2011-01-01 03:07:46"], ["21051641008492544", "/wkhani/status/21051641008492544", "wkhani", "Junsoo Lee", "동성애자나 페미니스트도 혐오하고 약자에 대한 배려 하나 없이 마초정신으로 똘똘 뭉쳤으면서 세상이 다 썩었으니 뒤집어엎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건... 그냥 자기가 현재 불리한 처지이니 유리한 처지로 올라가고 싶어하는 출세욕으로만 보입니다.", "2010-12-31 22:54:36"], ["21051251839991808", "/WiseArms/status/21051251839991808", "WiseArms", "지윤", "나름 페미니스트 성향의 여자분들이 간혹 ㅆ들어가는 욕을 하는 모습 보면 좀 머리가 띵하지~~ㅋ", "2010-12-31 22:53:04"], ["42718727384469504", "/si1han/status/42718727384469504", "si1han", "시원한 형", "@OneNonlyBang 을 갖는 모습,영화를 페미니즘적인 시선으로 분석하면 다 깟을 텐데 말이야.", "2011-03-01 17:51:52"], ["42648443453313024", "/SustainableEco/status/42648443453313024",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T @BrehaBH: @wanderercat 저는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제 사마천이 되는 것이군요.", "2011-03-01 13:12:35"], ["42621765473538048", "/Gloria0920/status/42621765473538048", "Gloria0920", "까까꿍", "@yangyang64 http://twitpic.com/45242q - 모지?\n난 이단어언제알앗더라....기억이안나네..페미니즘.휴머니즘..명산가?", "2011-03-01 11:26:35"], ["42602715188174848", "/C6H8O7_/status/42602715188174848",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처음 내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규정했던게 초등학교 3학년때였는데 '당사자'였기에 자각이 가능했던 것도 같다. 하루 하루 학교를 간다는게 지옥이었으니깐.", "2011-03-01 10:10:53"], ["42600845447139328", "/forzacoree/status/42600845447139328", "forzacoree", "Bruce", "블로그에 갈겨 쓴 페미니즘의 역사\nhttp://blog.naver.com/forzacoree/80122597051", "2011-03-01 10:03:27"], ["42457303814914048", "/saekkamang79/status/42457303814914048", "saekkamang79", "JY", "@Adorable_Juhee 헹~요즘 말하는 매너는 페미니스트를 말하잖아~난 마초도 싫지만, 페미도 싫어~ㅋ #twkrs", "2011-03-01 00:33:04"], ["42359464015314944", "/q_cruiser/status/42359464015314944", "q_cruiser", "T&M", "누가 당신의 페미니스트 아이콘?RT @NCRWorg: Tonight we are honoring 5 who make a difference for women PLUS 7 feminist icons http://bit.ly/gjwQTa", "2011-02-28 18:04:17"], ["42288733055238144", "/si1han/status/42288733055238144", "si1han", "시원한 형", "블랙스완을 페미니즘 적인 시각으로 비평하면\n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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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릿도 나름 여성의 자아찾기라는 주제로 놓고보면 온건한 페미니즘의 일종이 될 수 있지않을까...라는 엉뚱한 생각을 한적이 있었어욤ㅋ", "2011-02-26 00:16:23"], ["41361417672073217", "/gosirial/status/41361417672073217", "gosirial", "sirial", "@cathkim 이갈리아의 딸들은 아직도 페미니즘 권장도서인겅미?ㅋ", "2011-02-25 23:58:25"], ["41314330280591360", "/jazzniner/status/41314330280591360", "jazzniner", "권재륜", "레오폴트모짜르트는 제목을 'Nannerl의 음악노트'로 붙이고서도 볼프강의 이야기로 가득채워놓아 난네를의 슬픔을 자극한다. 작곡과 연주재능이 넘쳤음에도 기회를 점점 빼앗긴 '난네를, 모짜르트의 누나' 전형적인 페미니즘영화인듯하지만 슬픈 음악영화.ㅠ", "2011-02-25 20:51:18"], ["41143614855712768", "/windburial/status/41143614855712768", "windburial", "Sunhong Hwang", "동성애나 성희롱에 대한 \"보랏\" 풍의 개그가 생산되고, 게이와 페미니스트들이 그걸 보며 낄낄대는 것이, '이 나라'에서 상상이나 가능한 일일까? 좀 쓸쓸하군.", "2011-02-25 09:32:56"], ["41109126759202816", "/nurhachi/status/41109126759202816", "nurhachi", "오정윤(吳正潤)/역사인문", "인물한국사(001) : 웅녀, 그녀는 한국사 최초의 페미니스트였다. 경상도 남자는 ‘내 아 낳아도’하며 프로포즈 하는데, 웅녀는 여자이면서 환웅에게 ‘니 아이 낳아줄께’라고  줄기차게 협박(?)해 결국 단군을 낳아 고조선 탄생의 1등공신이 됐죠.", "2011-02-25 07:15:54"], ["40998494458232832", "/smislife/status/40998494458232832", "smislife", "김성민, 들깨", "포스트-페미니즘과 포스트페미니즘이 다른거였구나.ㅎ 훗 미묘한 차이~!", "2011-02-24 23:56:17"], ["40973039327772673", "/315419/status/40973039327772673", "315419", "한효석", "청소부를 환경미화원으로 바꾼다고 뭐가 달라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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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_XQ: 근데 다문화 가정이라는 고재열 페미니즘 하는 덜떨어진 용어 말고 뭐 그럴듯한 다른 말이 없을까요?", "2011-02-24 22:15:08"], ["40972239893430272", "/FROSTEYe/status/40972239893430272", "FROSTEYe", "FROSTEYe•NET", "근데 다문화 가정이라는 고재열 페미니즘 하는 덜떨어진 용어 말고 뭐 그럴듯한 다른 말이 없을까요?", "2011-02-24 22:11:57"], ["40954080218185728", "/leafyeon/status/40954080218185728", "leafyeon", "anywhere", "@redzeppelin69 어떻게 원칙이 그리 쉽게 방기되나 난 프랑스산 페미니즘 싫으니, 거기까지.", "2011-02-24 20:59:48"], ["40936766366158848", "/KrAction/status/40936766366158848", "KrAction", "서울/수도권 좌빨 행사 안내", "[강좌] 오늘(25일)까지 NGA 페미니즘학교 2011년 수강생 모집 http://bit.ly/eH6Ijb", "2011-02-24 19:51:00"], ["40916919678803968", "/hye_si/status/40916919678803968", "hye_si", "돌고래형 혜시", "꼭 페미니즘 돋는 트윗만 하면 ′너무 단편적인듯′′다 그런건 아님′′남자도 힘듦′이런 반응이 올까 본인 주장을 하려면 정확한 내용과 근거도 주시죠 좀", "2011-02-24 18:32:08"], ["40833435526242304", "/AllXOXO/status/40833435526242304", "AllXOXO", "Lee hyunji", "마초고 페미니스트고 자시고 헛소리 하느라 서로 갈구고 그럼 안되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고 함께 섹스하고 동등하게 토론하고 그래야지...", "2011-02-24 13:00:24"], ["40829611545726976", "/AllXOXO/status/40829611545726976", "AllXOXO", "Lee hyunji", "목수정은 페미니스트가 아냐", "2011-02-24 12:45:12"], ["40828225865256960", "/AllXOXO/status/40828225865256960", "AllXOXO", "Lee hyunji", "난 목수정이 옳다고 보는데 그럼 나도 페미니스트인건가? 하여튼 갑자기 화나는 건 그 사람의 발언 몇 문장 보고 페미니스트같다며 고개를 가로 젓던 그 모습이 왠지 너무 꼰대같고 꽉막혀보여서 어찌됐든 별로..", "2011-02-24 12:39:42"], ["40827228581412864", "/AllXOXO/status/40827228581412864", "AllXOXO", "Lee hyunji", "목수정이 페미니스트인가? 그렇다면 페미니스트는 나쁜건가, 좋은건가.... 페미니스트 같아서 싫다는 남자는 괜찮은 남자인가 꼰대인가........ 모르겠어요", "2011-02-24 12:35:44"], ["40776365112299520", "/Orisam70/status/40776365112299520", "Orisam70", "maria", "@Juha880 아우라님과 저는 낙태문제에서도 큰 틀에서는 이견이 없다생각해요. 님도 저처럼 낙태는 여성에게나 태아에게나 괴로운 일이라는 건 인정하시잖아요.  페미니스트들은 가부장적인 억압을 낙태로 저항하겠다는 그런 뜻으로 낙태를 바라보는 거예요.", "2011-02-24 09:13:37"], ["40771984094793728", "/Orisam70/status/40771984094793728", "Orisam70", "maria", "낙태를 자기결정권이며 권리라 합법화를 말하는 페미니스트들... 낙태를 합법화하는 것이 여성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까? 여성들이 낙태를 하고싶은데 못해서 괴로운 걸까? 낙태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괴로운건데, 그 해결방안이 낙태합법화라니 정말 어이없다.", "2011-02-24 08:56:13"], ["40713846410711040", "/zero4int/status/40713846410711040", "zero4int", "저녁엔만두", "@The_inni 페미니스트들을 무서워 하실 필요 있나요~^^ 여러 사람이 사는 세상인데요^^ 꼭 결혼이 행복을 위한 결승점이라든지 아니면 행복해지기위한 출발점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물흐르듯이...^^", "2011-02-24 05:05:12"], ["40685695471198208", "/siberiangom/status/40685695471198208", "siberiangom", "신지용", "우습게 보다니요 ~~ ㄴㄴ 제가 이래뵈도 페미니스트거덩여 ~~ (페미니스트는 맞는거임?? ㅋㅋ) RT @berryberrymin: @siberiangom #dak_ @daheeyam @narinana84 여자들 양을 우습게보시는군여", "2011-02-24 03:13:20"], ["40669325056544768", "/BBECKPD/status/40669325056544768", "BBECKPD", "백정현 Junghyun BAIK", "@kbsshamer 강리나가 부담스럽다면 국제화 시대에도 맞게 바베이도스의 진주 리애나를 따세요...강리아나...좋네...혹시 제수씨가 이씨면 페미니즘 정서까지...ㅎㅎㅎ", "2011-02-24 02:08:17"], ["40579978085007361", "/kohyesup/status/40579978085007361", "kohyesup", "Ko hye sup", "저도 이문제에 대해 페메니스트인 제 여동생과 종종 의견충돌이 잇어요. 전 벨 훅스의 행복한 페미니즘을 읽다 극단적인 '프로 초이스'적 내용을 접하고 성당을 다닌 사람으로서 적지않은 충격에 빠졋어요. ㅋㅋ게다가 인용한 생의한가운데는 @barry_lee", "2011-02-23 20:13:15"], ["40513692437053440", "/hogri/status/40513692437053440", "hogri", "Soohong Do", "원더풀론의 '더더더' , 이런 쓰레기광고는 정말 오랫만이구나.. 남성우월주의와 페미니즘, 성차별과 아이디어부재 등 말로 다 하기 힘들만큼 엉망이다. 정말 '돋네'", "2011-02-23 15:49:51"], ["40461999057928192", "/hye_si/status/40461999057928192", "hye_si", "돌고래형 혜시", "내 트윗 내용은 진짜 한정되어있다. 페미니즘, 성소수자, 심리학, 국문학, 뻘트윗. ㅋㅋㅋㅋㅋㅋ", "2011-02-23 12:24:26"], ["40457756360192002", "/Animal_Panto/status/40457756360192002", "Animal_Panto", "판토 Panto", "http://j.mp/fDtHsl 판토의 근황! 페미니즘의 새터, EBS 스페이스공감의 커플!(추정)", "2011-02-23 12:07:35"], ["40427833432080385", "/Comet_hs/status/40427833432080385", "Comet_hs", "Hwang, Hye-sung", "그러면 그나마 양심이라도 있는 페미니스트들은 이렇게 말한다. '수천 년간 남성 상위사회에서 살아왔으면 이제 여성 상위사회가 오는 것이 공평하지 않느냐' 대체 이건 무슨 개소리야?", "2011-02-23 10:08:41"], ["40411033558466560", "/junlogic/status/40411033558466560", "junlogic", "동준", "@kimha_92 ㅋㅋㅋㅋ이대에많은사람들.. 막 남녀평등외치며 사사건건태클거는여성들이 페미니스트야..\n넌 페미가뭔지몰랐으니 안될거라믿는다..", "2011-02-23 09:01:55"], ["40409099162230784", "/junlogic/status/40409099162230784", "junlogic", "동준", "@kimha_92 난 별이가 이대에빠져 페미니스트가되는일이 없길 바라...ㅋㅋㅋ", "2011-02-23 08:54:14"], ["40391205292474368", "/oranged_sky/status/40391205292474368", "oranged_sky", "SSong", "이집트 리비아 사태로 말미암아 급생긴 이슬람문화권에 대한 진지함 하이다 모기시저 문은영역 이슬람관 페미니즘 읽기시작", "2011-02-23 07:43:08"], ["40380680768593920", "/NGASF/status/40380680768593920", "NGASF", "NGA/SF", "[마감임박!] 활동가를 위한 페미니즘 학교 2011년 수강생 모집 중. 액티비즘, 영어, 스페인어 각 1년 과정. 다양한 나라의 알차고 생생한 액션과 살아있는 언어를 만나세요! 2월 25일까지 신청! http://bit.ly/dIzpez", "2011-02-23 07:01:19"], ["40369402691985408", "/Bittunggi/status/40369402691985408",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나는 꼴페미는 아니지만 페미니스트 'ㅅ'", "2011-02-23 06:16:30"], ["40338121660956672", "/FROSTEYe/status/40338121660956672", "FROSTEYe", "FROSTEYe•NET", "물론 제가 이런 말을 남기면 고재열이 페미니즘하는 것과 동급의 개소리라는 걸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겠죠.", "2011-02-23 04:12:12"], ["40314543834009600", "/ete_112/status/40314543834009600", "ete_112", "녀름", "@khclea 트윗에서 온갖 주제에 끼어서 개드립치는 인간들이 많죠. 그들을 보면서 (친구와) 페미니스트 중에는 그런 '깐죽이'도 참 없어. 좋은거야? 안좋은거야? 했죠. ㅋ 우리도 해봐요?", "2011-02-23 02:38:30"], ["40279942042230784", "/theBluelizzard/status/40279942042230784", "theBluelizzard", "Isaac Kim", "요즘지하철에서노인분께자리양보해드리는사람이왜이리드물지.. 노인분들은한칸에6개있는노약자석에알아서앉고못앉으면어쩔수없단건가? 게다가버젓히학교잠바입고넉살좋게앉아있는여대생들은뭐냐진짜..저래놓고페미니즘드립이지", "2011-02-23 00:21:01"], ["40278480256118784", "/nitroson/status/40278480256118784", "nitroson", "이주형", "@ChoJubal 꼴페미 ‘꼴통페미니스트’의 준말로 남성중심사상에 무차별적인 비판을 가하는 여성들을 통칭하는 말\n\n마초는 반대일테고\n\n군대 임신으로 싸우는 애들?", "2011-02-23 00:15:12"], ["40263697335066624", "/symposion_/status/40263697335066624", "symposion_", "향연", "@newmonde 가대총학분자중에는 없어요.. ㅋㅋ 젠더고 계급이고 총학은 결국 마초일 수 밖에 없는듯요... ㅠㅠ 하지만 정책국은 페미니즘에 따듯하겠지? ㅋㅋㅋ", "2011-02-22 23:16:28"], ["40257682610851840", "/goMadmax/status/40257682610851840", "goMadmax", "제대로 역마살이 낀 맥쓰", "여성부가 여성마초들 자리 만들어 줄려고 만든 부서인가.. RT @hye_si: 여성가족부에는 딱히 페미니스트가 필요치도 않다 어차피 여성관련 사업은 통과도 예산배정도 못받으니까. 저딴 그지같은 사업이나 통과되지. 아 이름에서 여성을 빼줘 좀", "2011-02-22 22:52:34"], ["40251864930848769", "/hye_si/status/40251864930848769", "hye_si", "돌고래형 혜시", "여성가족부에는 딱히 페미니스트가 필요치도 않다 어차피 여성관련 사업은 통과도 예산배정도 못받으니까. 저딴 그지같은 사업이나 통과되지. 아 이름에서 여성을 빼줘 좀", "2011-02-22 22:29:27"], ["40251862607200256", "/Ren_a_/status/40251862607200256",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Feminazism QT @XDominator: 그녀들이 신봉하는 그놈의 한국형 페미니즘 원류가 어디서 나온건지는 알까 모르겠네", "2011-02-22 22:29:26"], ["40246005840478208", "/camilia00/status/40246005840478208", "camilia00", "장주영 // 라흐쉬나", "@punkizen 여성이라고 다 페미니스트가 아닌데 말이죠. 에효... 이래저래 고민이빈다.", "2011-02-22 22:06:10"], ["40187455747395584", "/symposion_/status/40187455747395584", "symposion_", "향연", "내가 나를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할 수 있을지부터가 의문이네... ㅋㅋ 나의 일상적 드립은 뼈마초급.", "2011-02-22 18:13:30"], ["40185563466178561", "/symposion_/status/40185563466178561", "symposion_", "향연", "@sunghyang 뼈마초 희성이의 오만과 편견 ㅋ... 페미니즘은 절대 그렇게 요약될 수 없는 것임. 총학분자중에 나밖에 페미니스트없지않나? ^^^^^^", "2011-02-22 18:05:59"], ["40185240534126592", "/Enten_Eiler/status/40185240534126592", "Enten_Eiler", "692", "@denierkim 그래서 지금의 가족제도는 장자상속 가부장제를 굳건히 하는 구조라 생각되구요. 사회의 근본이라는 가족부터가 이런데 페미니즘 같은 건 용인될 여지가 별반 없겠죠ㅎ 아침부터 뻘드립 데송함미다ㅋㅋ", "2011-02-22 18:04:42"], ["40102337309577217", "/mkmodus/status/40102337309577217", "mkmodus", "홍명교", "@miru0242 너무 단순화시킨듯한데요 무수한 노동자운동/사회운동을 여성주의적으로 재구성하기에있어서 맑스주의 페미니즘의 이론과 고민들은 여전히도 유효하다고 생각해요", "2011-02-22 12:35:16"], ["40102153607585792", "/goMadmax/status/40102153607585792", "goMadmax", "제대로 역마살이 낀 맥쓰", "페미니즘을 남녀 대결로 생각하는 우민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누가 더 큰 밥그릇 받는 노예가 될건지 다투지 말고 걍 나가 뒈져라.", "2011-02-22 12:34:33"], ["40100997414129664", "/goMadmax/status/40100997414129664", "goMadmax", "제대로 역마살이 낀 맥쓰",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이다. 가부장제 사회에서의 코딱지만한 가장의 권력(위)이란 것도 따져보면 절대권력이 노예들 입에 물려놓은 작은 사탕일 뿐이다. 밑바닥과 다름없는 자리 뺏기지 않으려 버둥거리지 말고 피라밋을 깨뜨려 진정한 자유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2011-02-22 12:29:57"], ["40089205430431745", "/hye_si/status/40089205430431745", "hye_si", "돌고래형 혜시", "사람들 악세사리 참 좋아해. 좌파는 머리에 꽂고 페미니즘은 귀에 매달고, 진보는 손에 끼고 룰루랄라. 니 눈에도 그게 좀 멋져 보이냐?", "2011-02-22 11:43:06"], ["40054402823749632", "/Inji84/status/40054402823749632", "Inji84", "Yoo inji", "2008년3월어느날 신하리롯데마트앞 원룸에 모여있던 무리 속 내가 타임머신을타고 이동한듯한 날이었다. 당찬 페미니스트 2호&싹싹해서 일복터진 창재리가 일군, 향기로운 신혼집. 위로와 자극을 동시에주는 초지파! 그리고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은 위대했다", "2011-02-22 09:24:48"], ["39894097250631680", "/kkhy2011/status/39894097250631680", "kkhy2011", "hyunyoung", "@deulggae 섹슈얼리티강의2 10대의 섹스, 유쾌한 섹슈얼리티 행복한 페미니즘 정도?", "2011-02-21 22:47:48"], ["39887467125547008", "/symposion_/status/39887467125547008", "symposion_", "향연", "<제2의성>읽고 있는데 요즘의 페미니즘과는 엄청 다른 정서와 전제를 갖고 있는듯. 예전에 읽었을땐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거슬리는 부분이 많다.", "2011-02-21 22:21:27"], ["39880573937917952", "/streeo/status/39880573937917952", "streeo", "박철준", "RT @BookAsia: #아시아_ 문학용어) 페미니즘 문학: 여성성 내지는 여성적 글쓰기를 추구하는 데 (cont) http://tl.gd/8utim2", "2011-02-21 21:54:04"], ["39879986756198400", "/BookAsia/status/39879986756198400", "BookAsia", "ASIA Publishers", "#아시아_ 문학용어) 페미니즘 문학: 여성성 내지는 여성적 글쓰기를 추구하는 데 (cont) http://tl.gd/8utim2", "2011-02-21 21:51:44"], ["39865014429032448", "/writing_addict/status/39865014429032448", "writing_addict", "차군", "페미니스트는 남성우월론자랑 같은 인종이니깐 둘이 싸우게 냅두고 난 평화롭게 살아야지. 겔겔", "2011-02-21 20:52:14"], ["39847278969765888", "/kkojin23/status/39847278969765888", "kkojin23", "Diana", "직원이면 직원이지 왜 여직원이라는 말을 쓰는걸까 남직원이란 말은 쓰지도 않으면서-_- 난 왜 저 여직원이란말이 거슬리는걸까;; 내가좀 페미니스트 경향이 있단건 알고있었지만 이건 내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2011-02-21 19:41:46"], ["39742186257907712", "/cinema510/status/39742186257907712", "cinema510", "Chang-Young JUNG", "야식 먹고 한 시간 째 곰부리치의 서양미술사 책을 찾았다~ 집에 책이 많은 것도 아닌데 이제 찾았다~~ 그런데 안 읽은 페미니즘 책이 꽤 많다!!!  아니 안 읽은 책이 태반이다... 급 반성~..~", "2011-02-21 12:44:10"], ["39696994255642625", "/hye_si/status/39696994255642625", "hye_si", "돌고래형 혜시", "@Anima890 @Mazz9878 게다가 예전에는 '똥꼬치마 입고 계단 올라가면서 가리지 좀 마라. 그거 안 본다. 볼 것도 없는 어쩌고' 했었죠. 고재열씨가 페미니즘을 이해하는 날은 팥으로 메주를 쑤는 날일겁니다.", "2011-02-21 09:44:35"], ["39676474013257728", "/nihing/status/39676474013257728", "nihing", "Nihing", "아 잘못말했다. 페미니즘을 논해 ㅗㅗ", "2011-02-21 08:23:03"], ["39676424994426880", "/nihing/status/39676424994426880", "nihing", "Nihing", "근데 꼴페미한테 까일거 무서워서 남자답게 못살겠냐 ㅡㅡ 꼴페미들 꺼져 ㅗㅗ 어딜 감히 그런 정신머리로 페미니스트를 논해", "2011-02-21 08:22:51"], ["39579662954926080", "/geenie90/status/39579662954926080", "geenie90", "지니", "@2391wook #tak9dang 적립금을 준다는 군요ㅋㅋ 니타쿠 페미니스트 중고블레이드사려구하는데 적립금 준다니 아깝자나요 ㅋㅋ http://bit.ly/9fX8rQ", "2011-02-21 01:58:21"], ["39375575718174721", "/hye_si/status/39375575718174721", "hye_si", "돌고래형 혜시", "페미니스트인데 이런 걸 전공하면 살기 굉장히 피곤하다. 말꼬리 잡는 사람으로 찍히기 딱이다.", "2011-02-20 12:27:23"], ["39363264920027137", "/hye_si/status/39363264920027137", "hye_si", "돌고래형 혜시", "@_o_o_e_ 저는 사실 등장도 별로 페미니즘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원래 남녀 구분없이 인칭대명사를 '이'로 쓰다가 남자와 구별할 필요성이 있어서 여성인칭대명사가 필요하게 된거니까요. 게다가 대등한 단어라기 보다 남성대명사의 파생어처럼 보이고요.", "2011-02-20 11:38:28"], ["39358716226715648", "/c100002/status/39358716226715648", "c100002", "알렉스", "순덕이 누나 궤변 분석하는것도 수도쿠 못지 않은 두뇌 활동에 도움 RT @RaymondGill: 사실 우리의 김순덕느님은 원래는 페미니스트에 좌파셨다는. (스스로도 티내고) \"개종 한자가 가장 공격적이다\"라는 말... http://dw.am/LNvDP", "2011-02-20 11:20:23"], ["39341403251154944", "/camilia00/status/39341403251154944", "camilia00", "장주영 // 라흐쉬나", "@il_yo ?? 단편집이요 아님 페미니스트요?", "2011-02-20 10:11:36"], ["39340112412151810", "/camilia00/status/39340112412151810", "camilia00", "장주영 // 라흐쉬나", "@il_yo ㅎㅎ 며칠 전에 어느 분들이 모두가 동의하는 팔로워 7만 페미니스트를 얘기하시길래 문득 그 생각이 났다지요. 르 귄 선생 단편집 읽으려는 중이에요", "2011-02-20 10:06:28"], ["39338561044090880", "/camilia00/status/39338561044090880", "camilia00", "장주영 // 라흐쉬나", "어슐러 르 귄 선생이 트윗을 하면 7만 팔로워 되지 않을라나. 르 귄 선생은 페미니스트로 보기엔 무린가. =_=", "2011-02-20 10:00:18"], ["39300912002371584", "/Precita/status/39300912002371584", "Precita", "Taehong Kim", "@wnski 키는 중요시하지만 속물은 아니라능. 외모는 중요하지만 외모지상주의는 아니라능. 남자는 능력이 있어야 하지만 페미니스트라능. 뭔가 모순이 많은 사회네요", "2011-02-20 07:30:42"], ["39217751168004096", "/symposion_/status/39217751168004096", "symposion_", "향연", "네가누구든얼마나외롭든 세계의끝여자친구 채식주의자뱀파이어 주디스버틀러읽기 제2의성. 김연수 소설과 페미니즘. 격동의 겨울이었다... ㄷㄷ", "2011-02-20 02:00:15"], ["39173293764255744", "/polargom/status/39173293764255744", "polargom", "Dae-won Jeong", "@beproudofjh 음. 하나 더 짚고 넘어가자면 초기 페미니즘, 그러니까 맑시즘에 기반한 경우, 킹즐리 브라운의 입장과 결합하면 여성차별이 유물변증법 상 모순의 구분에서 악모순이 아니라 선모순으로 넘어갈 수도 있어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 "2011-02-19 23:03:35"], ["39163696878063616", "/sanjuknim/status/39163696878063616", "sanjuknim", "훈남곰돌도사", "#Gidok RT“@beproudofjh: '여성학' 혹은 '페미니즘'을 '공학(Technology)'의 관점에서 접근한 기존 연구 사례/이야기나 관련된 분을 알고 계신다면 멘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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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셀리브리티 페미니스트가 발가벗고 트위터에 뛰어든다면 7만 정도는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것도 내가 다 동의, 는 불가", "2011-02-19 02:56:51"], ["38867445649379329", "/maverick_lab/status/38867445649379329", "maverick_lab", "매버릭", "@easyj_ 차라리 7만 짜리를 데려다 가둬놓고 페미니즘 교육을 시키는 게 더 빠를지도 몰겠네용^^", "2011-02-19 02:48:15"], ["38849043534708736", "/skanwlrl/status/38849043534708736", "skanwlrl", "류은숙", "요리, 청소, 부엌일, 자녀양육, 수동성 등의 나찌가 주장하던 여성상에 맞지않는 여성들이 반사회적, 레지비니즘,페미니즘,매춘의 죄목으로 수용되어 죽어갔다. 지금은 끌려가 죽진 않는다, 적어도!!", "2011-02-19 01:35:08"], ["38811136228851712", "/GALMECH/status/38811136228851712", "GALMECH", "갈맥", "무개념 페미니스트인데다 멘탈까지 썩은 1인 RT @chakanangma  전여옥이 이년아, 어제  청와대에서 중앙통합방위회의 했는데 명박이하고 그 옆에 있는 몇 놈이 군면제자더라. 노통 보고 대학 안나왔다고 씹었지?http://tl.gd/8tvbt9", "2011-02-18 23:04:30"], ["38804671799885824", "/Nikon50mm/status/38804671799885824", "Nikon50mm", "해피워커", "페미니스트^^ “@kgh38: ㅎㅎ 넘 아프겠네요..손이..ㅋ RT @Nikon50mm: ㅋㅋㅋ 해보고싶다 ^^ RT “@Minkinizm: 신입생 환영회때 이거 썼다가 지금은 은둔형 외톨이.. http://youtu.be/Yajari4nZBM””", "2011-02-18 22:38:49"], ["38767127024517120", "/majoram0485/status/38767127024517120", "majoram0485", "유자", "@gotoju ㅎ 페미니스트 무서운 여자 셨군요 ㅋ", "2011-02-18 20:09:37"], ["38601155399389185", "/carla061114/status/38601155399389185", "carla061114", "je ne sais quoi", "시각의 다양성 / 명명 할 수 없는 풍경 - 손 정은 / 페미니즘 or  그 어떤 것이라도 - / 몇년전 니키 드 생팔의 난폭한 장면을 후련하게 관람하던 때가 생각난다. ^ ^", "2011-02-18 09:10:07"], ["38600862486106112", "/studymind/status/38600862486106112", "studymind", "mindstudy", "@starkid2512 ^^;;; 엄마 역할에 대한 견해에 대한 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저는 마초도, 페미니스트도 아니긴 하지만, 각자 잘할수 있는걸 하고, 하고 싶은걸 하자는 편이기 때문에^^ 편안한 밤시간 되십시오.", "2011-02-18 09:08:57"], ["38565631494193152", "/NGASF/status/38565631494193152", "NGASF", "NGA/SF", "NGA 경제와 노동 포럼 <돌봄노동과 페미니즘>. 일본의 무타 카즈에 님, 연금의 발달 후 남성은 평생 경제적 자립이 가능하고 여성은 평생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게 되는 현상에  대해 발표 중. http://twitpic.com/410vlt", "2011-02-18 06:48:57"], ["38539582643515392", "/my_Cinecube/status/38539582643515392", "my_Cinecube", "Haiyoung Yun", "@spring_kitty ㅋㅋㅋㅋ 페미니스트 옹호 했다가 내 홈피 작살난 적이 있네요. 이라도 낳아 봤니 군대는 갔니? ㅋㅋ\n내가 그랬죠. 너의 엄마들은 이런 꼴 아니? 난 너네 들과 똑같은 남자인데 안 창피하니?? ㅋㅋㅋ", "2011-02-18 05:05:27"], ["38537698146783232", "/l0ve_and_peace_/status/38537698146783232", "l0ve_and_peace_", "JULY", "짧게 감상. \n...저런 사람이 페미니스트운운한다면, 같은 여성으로서, 가열차게 비난해줄것이다. 갖다붙이면 다냐.", "2011-02-18 04:57:57"], ["38513616143650816", "/bbongsuni/status/38513616143650816", "bbongsuni", "Ji Yeon Kim", "아... 이제 페미니즘 정리하자ㅠㅜ", "2011-02-18 03:22:16"], ["38504745224241152", "/mallikoch/status/38504745224241152", "mallikoch", "말리", "논쟁을 따라가기 위해 글을 찾다가 '당고'라는 자칭 비혼페미를 만남. 이 논쟁의 2차 논쟁이지만 결코 덜 중요하지는 않은 조영일vs페미 논쟁에서 관전자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듯.  페미니즘을 여러가지 이즘 중의 하나로만 생각하는 입장에서", "2011-02-18 02:47:01"], ["38497340910342144", "/gangjini/status/38497340910342144", "gangjini", "송경진", "레저가 광고국장으로부터 볼꼬집힘을 당했다고했을때 난 속으로 웃었더랬다..자기혐오에 시달렸다..지나친페미니스트라며 남자친구한테차인적도있는데..피의자는 밥만잘쳐먹고있을텐데 정작피해자인 나는울렁거리는 속을 진정시키지못해 냉수나들이키고있다는사실이죽도록싫었다", "2011-02-18 02:17:35"], ["38492373608570880", "/SIWFF/status/38492373608570880", "SIW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호호호 RT @Gogilddong: [WFFIS] 여성영화제는 게다가 인간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수용할 수 있는 내 자신의 스펙트럼도 알게 해줬고,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적어도 고민을 할 수 있는 여지를 심어주었다. 매우 고마운 영화제다.", "2011-02-18 01:57:51"], ["38476014195716096", "/hityard/status/38476014195716096", "hityard", "달", "메종드히미코8명의여인들페티쉬 연달아 보고나니 여자로 사는 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드네영. 페미니스트당 가입한 가혜언니 생각이 듣고 싶슴당...", "2011-02-18 00:52:51"], ["38425780556013568", "/miss_everie/status/38425780556013568", "miss_everie", "에부리에", "@Hongbumdo 페미니즘에 아무리 게을러도 그렇지;; 저도 참...", "2011-02-17 21:33:14"], ["38410895776428032", "/Joaaara/status/38410895776428032", "Joaaara", "JoAra", "전통적으로 성과 사랑의 주체는 남성이지만, 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노동은 여성이 담당한다. 책<페미니즘의 도전>-정희진지음-90p", "2011-02-17 20:34:05"], ["38405933021274112", "/kangwe/status/38405933021274112", "kangwe", "강위", "이사 날짜를 잡고나니 할일이 꽤많다, 머리가 옭죄이기 시작하는데... 열악한 환경에서 가시적인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차근차근, 작은것부터 해치워야 한다는 사실을 몸으로 알려준 페미니스트 언니들의 에너지를 떠올리며, 하나씩, 하나씩.", "2011-02-17 20:14:22"], ["38403949124001792", "/Demagogy/status/38403949124001792", "Demagogy", "김고기", "페미니즘의 부재가 마초이즘은 아니지만 성폭력 사건에 대해 당사자가 전면에 나서지 못함을 비판하는 건 확실히 반페미니즘적이다. 그리고 그 나서지 못함을 '마초적'이라 말 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마초적이다.", "2011-02-17 20:06:29"], ["38400204235350016", "/Jiny4u69/status/38400204235350016", "Jiny4u69", "Jesse J", "페미니즘을 넘어 여성性에 물들다 http://j.mp/hc4RSY  http://twitpic.com/40vysa\n손정은 작가 전 성곡미술관. #forart 여성성에 한번 물들어 보라는 권유인 셈인데 s남자들의 반응은..^^  후훗", "2011-02-17 19:51:36"], ["38389011500240896", "/8do4na2/status/38389011500240896", "8do4na2", "TaeSeo Kwon", "페미니즘을 넘어 여성性에 물들다 http://is.gd/I9XeAJ", "2011-02-17 19:07:08"], ["38327759864479744", "/okminu/status/38327759864479744", "okminu", "Minwoo Seo", "결론은? 요컨대 이런 역사성을 인지하고 있는 과학사학자, 과학사회학자, 과학철학자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이제 이 분야도 '패러다임을 갖춘 분과'가 된 것이다. 페미니즘이나 포스트식민주의의 영향을 받은 이들이 다른 의미에서 비판적 정신을 이어가고는있다", "2011-02-17 15:03:44"], ["38291742159683584", "/FMwitzSeongsoo/status/38291742159683584", "FMwitzSeongsoo", "SeongSoo Kim", "페미니즘을 넘어 여성性에 물들다 http://is.gd/wKG22P", "2011-02-17 12:40:37"], ["38254611164831744", "/81sy/status/38254611164831744", "81sy", "Rachel Gwak", "벌킨이뭐에요?T @M_Antonius: @Teddy0906 @81sy @kojungbin 나도 내 사랑하는 여자 다 해주자는 주의에23살에 벌킨도 줘봤지만, 그런 사고 자체가 여자스스로욕먹이는거 아닐까요?? 페미니스트로서 말해봅니다", "2011-02-17 10:13:04"], ["38251693397393408", "/Go_Viper/status/38251693397393408", "Go_Viper", "찬규박", "강해보이긴 합니다..원더우먼 \n진정한 페미니즘..RT @estima7: 향수를 자극하는 원더우먼을 NBC에서 리메이크할 예정 http://lat.ms/fxfMrE 주연여배우 결정.", "2011-02-17 10:01:29"], ["38234297789845504", "/Condomase_Dick/status/38234297789845504", "Condomase_Dick", "고추사냥꾼 콘딕", "그놈의 피임약. 한국에선 '몸 망가뜨리는 저주스러운, 남성들이 여성에게 먹이는 폭력적인 피임도구'라 여겨지고 있고, 유럽에서는 '페미니스트 혁명적인 아이템'이라고 칭송받고있다는데, 참.모르겠다. 어느장단에 맞춰서 춤춰야 하는지는 춤추는 사람 마음일텐데", "2011-02-17 08:52:21"], ["38232465889959936", "/OIive/status/38232465889959936", "OIive", "vita contemplativa", "@_scv_ 개똥마초의근성과 사고방식으로 페미니즘을요상하게받아들이는건 옹이도머다를바가없지 그건그렇고더위팔려고전화했더니보이콧했겠다", "2011-02-17 08:45:04"], ["38228696200519680", "/taijae7/status/38228696200519680", "taijae7", "노재머",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읽고, \"얼굴이 못생긴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거절 당하다 열받아서 페미니스트가 되는 거야\"라고 주장하던 친구가 생각났다. 그 친구에게 이 책을 꼭 읽어 보라고 권해 주고 싶다. 혹은 아직 의식이 말랑말랑한 청소년들에게도.", "2011-02-17 08:30:06"], ["38228348572270593", "/_scv_/status/38228348572270593", "_scv_", "큰부자", "개 똥 마초의 근성과 사고방식으로 페미니즘을 요상하게 받아들이면 어떤 진상을 부리는지 제 타임라인에서 한 분이 시전하고 있으십니다.", "2011-02-17 08:28:43"], ["38217621178552320", "/schwarz1875/status/38217621178552320", "schwarz1875", "Su-hyeon.", "페미니즘을 넘어 여성性에 물들다 http://is.gd/wKG22P", "2011-02-17 07:46:05"], ["38207343967608832", "/jinsikshin/status/38207343967608832", "jinsikshin", "Jinsik Shin", "페미니즘을 넘어 여성性에 물들다 http://is.gd/wKG22P", "2011-02-17 07:05:15"], ["38196216319852544", "/hye_si/status/38196216319852544", "hye_si", "돌고래형 혜시", "@easyj_ 근데 재이님이 페미니스트이시니까 엄...한 방에 처리가능하네요!", "2011-02-17 06:21:02"], ["38196114800914432", "/hye_si/status/38196114800914432", "hye_si", "돌고래형 혜시", "@easyj_ 멱살만으로 끝나지 않을 듯 합니다. 저런 말은 재이님한테도 까이고 페미니스트한테도 까여야 마땅함!", "2011-02-17 06:20:38"], ["38160326730055680", "/jayrohtwits/status/38160326730055680", "jayrohtwits", "jayroh", "남자는 여자를 잘 만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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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gotoju @dogsul 내 고등학교때 미친학주는 수련회에서 나에게 술을 따르라고 시켰죠 감사해요 그놈에게 덕분에 내 젠더를 확실히 알게되었고 또 덕분에 난 페미니스트가 되었으니까", "2011-02-16 21:12:35"], ["37904113631100928", "/deulggae/status/37904113631100928", "deulggae", "임경지", "오늘 전희경 선생님의 강연 중 가장 와닿은 말은 \"우리가 얻고자 하는 평등이 그렇게 소박한 것인가요?\" 사석이서 가장 와닿은 말은 \".... 그래서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자기가 이성애자인 걸 한탄하죠!\" 강연 짱 좋았음", "2011-02-16 11:00:19"], ["37897291817816064", "/NetSummer/status/37897291817816064", "NetSummer", "Sehwa, Lee", "@sanghunJ 응? 혹시 페미니즘 영화?", "2011-02-16 10:33:13"], ["37860644564762624", "/shitman20/status/37860644564762624", "shitman20", "왓더풔ㄱ", "페미니스트가 아니며 여성학을 어깨 너머로 접해본게 전부인 나에게도, 지금 타임라인에 불고 있는 우즈벡 열풍은 여성을 지나치게 대상화, 도구화시키는 것 같아 불편하기 짝이 없다.", "2011-02-16 08:07:35"], ["37856704762871808", "/Kayphorlub/status/37856704762871808", "Kayphorlub", "에이비", "@rapirto ..저 정도는 돼야 서태지 훗 / 저런 인간들이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고 나서니ㅋㅋㅋㅋ 여자도 군대가라 남자도 애 낳아라 싸움이 나지 ㅋㅋ", "2011-02-16 07:51:56"], ["37789755131301888", "/kurikurikrillin/status/37789755131301888", "kurikurikrillin", "크리링 ", "집앞에 상륙한 떡볶이집 \"핫걸스\". 요즘 떡볶이집들의 훈남마케팅(국대, 죠스 등)을 거부하며 양성평등을 외치는 진정한 페미니즘 프렌차이즈인가?! ㅎ;;", "2011-02-16 03:25:54"], ["37752861995573248", "/ravenclaw69/status/37752861995573248", "ravenclaw69", "Samuel Seong", "@zinnaGo 정치적으로 공정하게 이야기하면, 가다피의 경호원들이 성추행을 일삼음에도 아랍세계에선 페미니스트인척 한다는;;;", "2011-02-16 00:59:18"], ["37661509123317761", "/kasedo/status/37661509123317761", "kasedo", "춘희", "나는 페미니스트도, 진보주의자도 아니고 다만 휴마니스트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 마음을 들어다 보고 사람 마음을 알아채는 사람이 되는 일이 가장 어렵고 그 일을 행하면 다른 일들은 그 길 위에 서 있다.", "2011-02-15 18:56:18"], ["37661250192146432", "/jjoyu/status/37661250192146432", "jjoyu", "조유희", "@iplus2000 내가 생각해도 참 기특한 아가씨임. ㅋ 삼숙이는 특정브랜드임. 빨래삶는 통이고, 마트에 있음. 검색창에 삼숙이를 쳐주셈. 삼돌이라 했다면 페미니스트들의 지지를 받았을텐데 이름이 영~~", "2011-02-15 18:55:16"], ["37570027058110465", "/stingraykite/status/37570027058110465", "stingraykite", "가오리연", "좋게 페미니즘 얘기 나오면 닥치고 있어야긋다.. 에구 짧은 지식으로 알랑거려서 죄송합니다.", "2011-02-15 12:52:47"], ["37558955697770496", "/ridejava/status/37558955697770496", "ridejava", "자바타", "!RT @ravenclaw69: 지금 알자지라에 이집트 페미니스트 할머니가 나오셔서 이집트 혁명에서 여성들이 큰 역할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을 이집트의 페미니즘이 기본적으로 레디칼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었다고 말씀하시는 중. #Egypt", "2011-02-15 12:08:47"], ["37527182397939713", "/jinheessi/status/37527182397939713", "jinheessi", "토끼뿔", "@stingraykite 김규항은 규정하는 것을 통해서 페미니즘에 반감을 가진 일군의 남성들에게 주류여성계라는 딱지를 붙이면 까도 된다는 걸 보여준거죠. 그걸 김규항이 의도했건 아니건 간에 말이죠", "2011-02-15 10:02:32"], ["37525177264775169", "/stingraykite/status/37525177264775169", "stingraykite", "가오리연", "@il_yo @RadicalPaw @annwn_ 아오... '그 페미니즘'이라는 글이 가진 문제점 제가 인정 안했나요? 문제는 그게 김규항에 의한 최보은의 매장이었냐는 거죠. 아니거든요?", "2011-02-15 09:54:34"], ["37525022843076608", "/jinheessi/status/37525022843076608", "jinheessi", "토끼뿔", "@il_yo @stingraykite (갑툭튀) 최보은이 김규항에게 매장당했나는 건 엄밀하게 따질 수 없는 거니까 그걸로 논쟁을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무엇보다 김규항이 90년대 주류페미니즘이라는 말을 하는 바람에 생긴 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지요", "2011-02-15 09:53:57"], ["37524479835901953", "/stingraykite/status/37524479835901953", "stingraykite", "가오리연", "@skndnet 그 페미니즘이 잘못없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김규항이 최보은을 매장시켰다고 하는 표현의 사실관계를 묻고자 하는 겁니다.", "2011-02-15 09:51:47"], ["37521259105357824", "/ravenclaw69/status/37521259105357824", "ravenclaw69", "Samuel Seong", "지금 알자지라에 이집트 페미니스트 할머니가 나오셔서 이집트 혁명에서 여성들이 큰 역할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을 이집트의 페미니즘이 기본적으로 레디칼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었다고 말씀하시는 중. #Egypt", "2011-02-15 09:38:59"], ["37501080266870784", "/tmxlvmflvmfltmx/status/37501080266870784", "tmxlvmflvmfltmx", "ㅍㄹㅅㅌ", "@skndnet @il_yo 음 백인위 명단 건으로 김규항이 나섰다고하면 김규항이 너무 나쁜놈이 되는것 같고, 저는 \"부르주아 페미니스트\"라는 진보적 여성 교수-지식인군이 자의든 타의든 보수언론의 이념적 공세에 합류했던것이 문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2011-02-15 08:18:48"], ["37499485609394176", "/cinemablues/status/37499485609394176", "cinemablues", "Cinema Blues", "@il_yo 근데 빨간고추씨들은 왜 '부르주아 페미니즘'을 왜 욕으로 쓰나요? 부르주아페미니즘이라며 여성참정권투쟁 연대반대했던 체트킨식 운동이라도 하자는 건가요. @radicalpaw @stingraykite @annwn_ @solidaritat", "2011-02-15 08:12:28"], ["37498231973740544", "/tmxlvmflvmfltmx/status/37498231973740544", "tmxlvmflvmfltmx", "ㅍㄹㅅㅌ", "@il_yo 제 기억으로는 그때 페미니즘 진영에서 진보운동 진영의 남성중심성을 까다가 정치적으로 과도하게 나가서 벼르고 있던 남성 지식인 중 김규항이 총대를 맨걸로.. 서로 감정과잉이었고 최보은은 희생양이 아니었나싶어요", "2011-02-15 08:07:29"], ["37498210960277504", "/Demagogy/status/37498210960277504", "Demagogy", "김고기", "올해에는 러시아의 페미니스트 알렉산드라 콜론타이와 좀 친해져 볼까 합니다. 추상적으로 제 머릿속에서만 떠돌던 페미니즘이, 알고 보니 콜론타이의 그것과 매우 유사하더군요.", "2011-02-15 08:07:24"], ["37496846267973632", "/tmxlvmflvmfltmx/status/37496846267973632", "tmxlvmflvmfltmx", "ㅍㄹㅅㅌ", "@solidaritat @il_yo @stingraykite @annwn_ 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페미니즘' 글은 문제가 많지만 최보은과의 논쟁이라는 맥락과 오히려 분리해서 볼때는 시사하는 바가 적지않은 글이긴 했다고 생각합니다...", "2011-02-15 08:01:59"], ["37494649534808065", "/tmxlvmflvmfltmx/status/37494649534808065", "tmxlvmflvmfltmx", "ㅍㄹㅅㅌ", "@Solidaritat @il_yo @stingraykite @annwn_ 김규항의 글은 계급적 관점을 강조한것은 타당한 비판이었으나 최보은을 비롯한 일부 페미니즘 진영을 싸잡아 매도하고 비난한 점에서 욕들어쌌구요.", "2011-02-15 07:53:15"], ["37470950471507968", "/annwn_/status/37470950471507968", "annwn_", "앤윈 / 이서영", "@Solidaritat @il_yo 지금 말씀하시는 최보은씨가 말지에서 박근혜 파동; 일으키신 그 분인가요? 페미니즘 운동판에서 김규항씨가 많이 비판받는 건 비슷한 맥락?", "2011-02-15 06:19:05"], ["37445637536485376", "/_l_Emma/status/37445637536485376", "_l_Emma", "E m m a _", "@enczel 학부때 교양시간 누궄가의 발표가 페미..에 대해 아는것이 전부이지만 전 페미니즘 자체가 여성들을 격하시키는 의미가 아닌가 해요.. (오늘집에가면 페미 역사 좀 찾아봐야게따)", "2011-02-15 04:38:30"], ["37444427983101952", "/e____l/status/37444427983101952", "e____l", "*ENCZEL_Preserved", "@_HJ_Emma 사실 페미니즘은 생각보다 그 의미가 광대할 수도 있어요. (...) 스스로에 대한 계급화가 약자/특별한 존재 로 정의되느냐부터 시작해서 결과적으로 사회에서 어느 위치를 지향하느냐에 대한 것 까지..", "2011-02-15 04:33:41"], ["37444154455896064", "/e____l/status/37444154455896064", "e____l", "*ENCZEL_Preserved", "@_HJ_Emma 좀 다른 이야기지만, 제가 지켜본 어떤 논란은 단지 당사자가 '내가 페미니스트다' 라고 명시적으로 선언하지 않았는데도 철저히 자의적으로 상대를 어느 계급에 규정하는 태도에 대한 비판이었던 것 같아요.", "2011-02-15 04:32:36"], ["37443721305915392", "/_l_Emma/status/37443721305915392", "_l_Emma", "E m m a _", "@enczel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이 어디 제대로 있던가요?? 페미니즘이 뭐야 스스로를 가두는군!", "2011-02-15 04:30:53"], ["37440704074485760", "/e____l/status/37440704074485760", "e____l", "*ENCZEL_Preserved", "@yeinz 넓은 의미에서 그것도 페미니즘이라면 페미니즘이겠지만 말입니다.. (...) 사실, 스스로를 약자로 인식한다는 전제를 '극복'으로 바꾸는 것도, 아니면 영원히 루저로 전락하는것도 결국 그 '주체'의 의지에 따라 달려 있습니다만..(...)", "2011-02-15 04:18:54"], ["37438999442235392", "/e____l/status/37438999442235392", "e____l", "*ENCZEL_Preserved", "그러니까, 자칭 B급좌파 김모씨가 당시 주장했던 바는 \"남자에게 관심을 가져줘요 뿌잉뿌잉\" 또는 \"여자들이 페미니즘같이 -니즘 만드는 거 못마땅하다능!\" ... 정도로밖에 안 읽힌다. 예, 제가 좀 단순해서 그 이상은 해석이 안 됩니다. 취존중 ㅇㅇ", "2011-02-15 04:12:07"], ["37438352793796608", "/e____l/status/37438352793796608", "e____l", "*ENCZEL_Preserved", "페미니즘이 타 계급에 무관심하기 때문에 (김모씨 포함) 남성이 마땅치 않아 한다는 논리는 듣도보도 못한 발상인데? 단지 '남성' 이 소외되는 것에 대한 찌질함 아냐? 페미니즘이라는 의식 자체가 당시 여성이라는 젠더에 대한 자발적인 계급화 아니었나?", "2011-02-15 04:09:33"], ["37432464389439488", "/mooae_k/status/37432464389439488", "mooae_k", "무애", "오랜만에 우연히 \"페미니즘의 도전\"에 대한 이런저런 글을 봤다. 보다 다양한 관점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줬던 책...", "2011-02-15 03:46:09"], ["37430665989328896", "/witchlella/status/37430665989328896", "witchlella", "김싫어", "부르주아는 페미니스트면 안돼? 부르주아는 좌파면 안돼? 난 부르주아 좌파, 부르주아 페미니스트, 부르주아 노동운동가가 많아지면 좋겠는데. #난_부르주아가_아니니까_안될거야_아마_ #사견이어요_", "2011-02-15 03:39:00"], ["37382284504072192", "/ildaro/status/37382284504072192", "ildaro", "일다", "NGA 페미니즘 학교 2011 수강생 모집 공고가 났습니다. \nhttp://durl.me/5w7ui", "2011-02-15 00:26:45"], ["37381367239020544", "/kjh100416/status/37381367239020544", "kjh100416", "김민진", "가끔빠지는딜레마.\n그는진보적이고정치적이지만마초다.\n헐.누군가에게평가의잣대를들이댈수없지만,\n진보와정치,그리고페미니즘(꼴페미,여성우월주의운운하려면제발페미니즘이론서첫장이라도읽고오시길)이조화롭게연대하긴힘든건가.", "2011-02-15 00:23:07"], ["37361303001505792", "/WeatherOz/status/37361303001505792", "WeatherOz", "최유녕 yoo nyeong Choi", "@kimleap 페미니즘은 여성뿐만 아니라 결국은 남성의 해방에도 가져오는거라는건 남자들뿐만 아니라 페미니스트들도 잘 모르는듯해서 씁쓸함.", "2011-02-14 23:03:23"], ["37358478943068162", "/q_cruiser/status/37358478943068162", "q_cruiser", "T&M", "제이님(@easyj_ )의 트윗을 보고 어제밤 오늘아침  조영일-김영하 논쟁을 제외하고 후반부논쟁들만 조금씩 훑고 있는 중. 과거 페미니스트 내/외 논쟁 경험과 사건과 사건에 관한 반응들에 대한 공감들로 객관화가 쉽지 않군요", "2011-02-14 22:52:10"], ["37358125191266304", "/lazy_wind/status/37358125191266304", "lazy_wind", "FH", "RT @hansoyo: 페미니스트들은, 아니 여자들은 논쟁을 할 때조차 상대의 행간을 살피고 기분을 읽고 심지어 도중에 간간이 사과를 한다. ...나는 그게 속상하다. 때로는 슬프다.", "2011-02-14 22:50:45"], ["37225615304171520", "/downyhair/status/37225615304171520", "downyhair", "솜털, 성초록", "@csnine34 아니요. 그런 이유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음. 정희진 선생님이 쓰신 페미니즘의 도전 이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조금은 억지쓴다. 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는 책이지만, 제가 말씀드릴 수 없는 이야기들을 보실수 있을 거에요.", "2011-02-14 14:04:12"], ["37150779307597824", "/SightSiteSoo/status/37150779307597824", "SightSiteSoo", "PUBLIQUE", "저도요!!여자가 짱짱!!“@W_onga: 페미니스트는 아닌데..뭔가 여성우월노래나 여성우월을 주장하는 문구들을 보면 뭔가 용기가 샘솟는다고할까나..... 여자가짱! 이라는 내면의식이 나한테 존재하는듯..”", "2011-02-14 09:06:50"], ["37150250846126080", "/wonny900/status/37150250846126080", "wonny900", "워니", "페미니스트는 아닌데..뭔가 여성우월노래나 여성우월을 주장하는 문구들을 보면 뭔가 용기가 샘솟는다고할까나..... 여자가짱! 이라는 내면의식이 나한테 존재하는듯..", "2011-02-14 09:04:44"], ["37107433713180673", "/pressian_all/status/37107433713180673", "pressian_all", "pressian", "[문화] [알림] 글로컬 활동가를 위한 '페미니즘 학교' 문 연다 http://ff.im/-xZgaN", "2011-02-14 06:14:36"], ["37103649121378304", "/eloyh/status/37103649121378304", "eloyh", "먼산바라기", "@thejasminetime 학벌이라는 개념은 서열화를 깔고있는데 페미니즘의 발상 자체가 이런 수직적구조=남근중심적사상으로 부터 벗어나자는 취지였잖아요. 학벌따지는 친구에 대한 배제의 논리로 그 친구의 학벌을 논하는 것이 이상하다는 뜻이었어요.", "2011-02-14 05:59:33"], ["37096074116079616", "/nightstreets/status/37096074116079616", "nightstreets", "봄봄사모", "@moonformee 제 생각에는, 후자인 듯-한국에선 언제나 //그리고 소조건은, 자학-조롱의 화법이 익숙한 영페미니스트;;들이 소조입장을 지지하면서 완전 이상한 구도로 흘러가버렸지요. 이거야 원, 어디 편들 곳이 없어ㅜ_ㅜ 나도 낭만주읜 싫은데..", "2011-02-14 05:29:27"], ["37091048836562944", "/nightstreets/status/37091048836562944", "nightstreets", "봄봄사모", "@moonformee 크하하 페미니스트야\n동네북이니깐요 ㅠ_ㅠ 사실 페미고 뭐고 그 평론가의 아스트랄함을 알아보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게 진정 아스트랄해요.", "2011-02-14 05:09:29"], ["37086790724620289", "/NGASF/status/37086790724620289", "NGASF", "NGA/SF", "[프레시안 기사] 글로컬 활동가를 위한 '페미니즘 학교' 문 연다 - 2월 25일까지 2011년 수강생 모집 http://bit.ly/gI6fYG", "2011-02-14 04:52:34"], ["37083352120954880", "/ahnindoRss/status/37083352120954880", "ahnindoRss", "ahnhyunseok", "동전의 양면 - 페미니즘과 노동의 문제: 당고 - 조영일 트위터 논쟁에 대한 짧은 생각 단멸교주 - 대학 등록금 때문에 유흥업소 나가셨세요?-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합시다  두 글은 여성노동과 젠... http://bit.ly/gAcJcS", "2011-02-14 04:38:54"], ["37041926410600448", "/eloyh/status/37041926410600448", "eloyh", "먼산바라기", "페미니즘이 아이콘으로, 액세서리로 소비될 때 이런 일이 생긴다. RT @alicedavansa: @eloyh 그 친구의 학벌 따지는 게 아니꼬왔을 뿐입니다. 페미니즘과는 무슨 산관이라고 보시는지.", "2011-02-14 01:54:18"], ["37038203831730176", "/witchlella/status/37038203831730176", "witchlella", "김싫어", "@hye_si  예전에 제가 학교 커뮤니에, 나는 페미니스트에게 누가 될 것 같아 감히 나를 페미니스트라 칭하지 못하겠다,는 고민을 올렸었는데, 어느 선배가 그런 생각할 필요없으니, 자신있게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 (뜬금없음)", "2011-02-14 01:39:30"], ["37036830515798016", "/eloyh/status/37036830515798016", "eloyh", "먼산바라기", "@alicedavansa 이걸 설명해야 한다는게 좀 슬프군요. 학벌을 따지는 친구분의 관념와 그 친구분이 아니꼽다고 말하는 본인의 관념에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요. 애초에 그런 관점(대상만 다른)에 반발해서 나온게 페미니즘 아닌가요.", "2011-02-14 01:34:03"], ["37036484871585792", "/Sharpshim/status/37036484871585792", "Sharpshim", "Sharpshim", "RT @_XQ: 자칭 \"좌파\" 자칭 \"진보\" 자칭 \"페미니스트\" 자칭 \"난 까칠하지 않아\" 등등 스스로 이런 저런 딱지 붙이고 다니는 인갼들 치고 제대로 된 인갼드뮨것 같댜옹. 칭호는 남들이 붙여주는 거지 자기 스스로 붙이는 것이 아니댜옹.", "2011-02-14 01:32:40"], ["37036096755863552", "/FROSTEYe/status/37036096755863552", "FROSTEYe", "FROSTEYe•NET", "자칭 \"좌파\" 자칭 \"진보\" 자칭 \"페미니스트\" 자칭 \"난 까칠하지 않아\" 등등 스스로 이런 저런 딱지 붙이고 다니는 인갼들 치고 제대로 된 인갼드뮨것 같댜옹. 칭호는 남들이 붙여주는 거지 자기 스스로 붙이는 것이 아니댜옹.", "2011-02-14 01:31:08"], ["37033145651957760", "/eloyh/status/37033145651957760", "eloyh", "먼산바라기", "이게 자칭 페미니스트의 머리속. 멋있다. RT @alicedavansa: 듣도 보도 못한 지방대 출신 편입생이 마치 처음부터 우리학교 출신이었듯 행세하고 다니는 것. 열심히 노력 한 건 알겠는데, 아니꼽다. 자기 처지를 알고 남자 학벌을 따져야지.", "2011-02-14 01:19:24"], ["36993908756054016", "/delipot/status/36993908756054016", "delipot", "Sunhae Choi", "개그콘서트 '두분토론' 여당당 대표의 아쉬운점은 여권신장을 주장하는 그녀의 마무리는 언제나 '연애 환상과 착각에 빠진 페미니스트'로 끝난다는 것. 남자의 착각을 비웃는 것처럼 '저런' 여자는 조롱의 대상으로 보여진다. 그녀의 주장은 조롱거리가 아닌데!", "2011-02-13 22:43:29"], ["36977220375281664", "/JnK01/status/36977220375281664", "JnK01", "제네케", "앞서 인권선언봇의 이주민 인권 선언문 중 아동 인권에 대한 이야길 리트윗했는데 그건 제가 아동 인권에 민감하기 때문이에요. 제가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이유도 여성 인권에 민감하기 때문이고요. 제 측은지심은 이런 쪽으로 움직입니다.", "2011-02-13 21:37:10"], ["36899904219516929", "/robynkanglol/status/36899904219516929", "robynkanglol", "Hye Song Kang", "난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딱히 남자가 여자에게 무조건 맞춰야한다는 것도 아니지만, 내가 열받는건 사랑을 표현하는 바람직한 서로의 모습이 왜 남자는 배려고 여자는 존경과 순종이어야 하는거냐는 거다. 아 다시 생각 해도 짜증나.", "2011-02-13 16:29:57"], ["36841778296393728", "/FROSTEYe/status/36841778296393728", "FROSTEYe", "FROSTEYe•NET", "고재열 페미니즘 하는 소리는 그만두고 자야겠댜옹.", "2011-02-13 12:38:59"], ["36817738601070592", "/C6H8O7_/status/36817738601070592",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zralno1 진정한 페미니스트라면 외국의 페미니스트들처럼 여자도 군대가자는 소리를 해야한다 이런식의 개드립만 치지 않는다면요. =_= ㅋㅋㅋ", "2011-02-13 11:03:27"], ["36814695956480000", "/C6H8O7_/status/36814695956480000",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punkizen 남성배제적인건 레즈비언 페미니즘에서도 나타나는 흐름이기는 한데, 그걸 떠나 여성주의를 지금까지의 가부장적인 사회와 반대로 여성이 남성을 지배하는 사회를 지향하는 생각 정도로 아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안타깝습니다.", "2011-02-13 10:51:22"], ["36814010741424128", "/C6H8O7_/status/36814010741424128",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그런데 페미니즘이라는 말도 바꿔 보고『대한민국은 군대다』라는 책이 유명해지고 군대의 폭력성을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젠더문제나 생태문제를 제기하고 대학에서는 여성주의가 여권주의가 다르다고 말하고 있지만 귀 막고 안 듣는 것도 현실. #pyunlin", "2011-02-13 10:48:38"], ["36812193949286400", "/C6H8O7_/status/36812193949286400",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여성주의(페미니즘)의 변화 흐름 속에서 여권주의가 비판받은지 꽤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이들은 여성주의를 여권주의의 언저리에 있는 거나 그와 동일한 것으로 본다. 여성주의가 그들만의 리그가 된건 아닌가 고민해봐야 할 지점. #pyunlin", "2011-02-13 10:41:25"], ["36808200384675841", "/elwmf/status/36808200384675841", "elwmf", "디즐", "발렌타인 데이가 아니라 페미니스트 운동가 Anna Howard shaw day라고 바득바득 우기던 리즈 레몬이 떠오르는 발렌타인 데이...", "2011-02-13 10:25:33"], ["36804325627928576", "/C6H8O7_/status/36804325627928576",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헌법 39조를 들어 여성의 의무 복무를 말하시는거 자체는 존중합니다. 그러나 여자도 군대 가자고 주장하는게 무슨 진정한 페미니스트인양 치켜세우며 페미니스트들 깍아내리지는 마시죠. 오히려 그거야 말로 촌스러운 여권주의에 어찌보면 꼴페미와 밀접하니깐요.", "2011-02-13 10:10:09"], ["36804118790021120", "/C6H8O7_/status/36804118790021120",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이어서) 물론 초기 페미니즘이 여권주의에서 출발한건 사실이지만 페미니즘이 젠더와 관련한 모든 억압들을 비판하는 방향으로 확장된게 언제인데 어떤 페미니스트가 징집으로 인한 억압, 군대가 가지고 있는 억압에 순응하는 것과 다름없는 소리를 합니까?", "2011-02-13 10:09:20"], ["36804081796255744", "/C6H8O7_/status/36804081796255744",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우리나라의 꼴페미들과 달리 외국의 '진정한' 페미니스트들은 여자도 군대 가자고 주장한다고? 손님 그건 페미니즘이라기보다 여권주의에 가깝고요. 우리나라에도 올드 페미니스트들은 여자가 군대 가자는 소리 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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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ightSiteSoo: 참내,,,남편은 그런걸로 재판안하죠...RT“@ydy5879: 아내의 혼전 성관계 이혼사유 안된다고", "2011-02-12 02:26:48"], ["36324899358244864", "/SightSiteSoo/status/36324899358244864", "SightSiteSoo", "PUBLIQUE", "남편혼전성관계말입니다.저페미니스트,,,“@ydy5879: ?? RT @SightSiteSoo: 참내,,,남편은 그런걸로 재판안하죠...RT“@ydy5879: 아내의 혼전 성관계 이혼사유 안된다고 법원이 판결 내렸습니다.””", "2011-02-12 02:25:05"], ["36306410618753024", "/IncompleteYet/status/36306410618753024", "IncompleteYet", "сlaudine", "20대 비혼 단독세대주는, 굳이 인문학을 하는 페미니스트라는 수식이 덧붙을 필요도 없이 마땅히 고사시켜야 할 존재인가보구나. 구조의 전복을 도모하는 것도 생존을 전제로 할텐데, 삶을 지속하려는 욕망의 발현은 같은 진영에게 불경한 것으로 취급되고 있고.", "2011-02-12 01:11:37"], ["36300761084338176", "/daegeunlee/status/36300761084338176", "daegeunlee", "Daegeun Lee", "@beproudofjh 응~ 잘 정리해서 올바른 페미니즘에 대해 알려줘 ^^", "2011-02-12 00:49:10"], ["36284566343786496", "/dadaindada/status/36284566343786496", "dadaindada", "다제이", "목욕하고 상쾌한 맘으로 침대에 누워있는데 거실에 동생이 틀어놓은 무릎팍도사에 공지영 나온 소리가 들린다; 닮고싶은여자순위권에들었다,여자들이자길존경한다,페미니스트의대표작가 읭...?? 아 자기 생각+동의하는사람들도 있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듣기싫어죽겠군", "2011-02-11 23:44:49"], ["36275835329576960", "/Logix_D/status/36275835329576960", "Logix_D", "[Ryan_Jm P] 일...개미?!", "거짓말!!! 그런 골수 페미니스트 같은 RT @milkyviola: 결국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건가ㅠㅠRT @ghost_designer: RT @uisungui: “@kimrando: 흔히 괜찮은 남자는 다 ... http://dw.am/LMzG6", "2011-02-11 23:10:07"], ["36243870270361600", "/Yangarooo/status/36243870270361600", "Yangarooo", "Yang", "세번 이혼을한 공지영 작가가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페미니스트의 상징이 되는 것은, 아마도, 우리나라가 꽤 가부장적인 사회이기 때문인것 같다... 뭐 또 요즘은 그렇지도 않지만....", "2011-02-11 21:03:06"], ["36166030715789312", "/brakazoo/status/36166030715789312", "brakazoo", "學而時習", "6) 물론 성찰이 곧 이론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성찰없는 이론은 자기 내면의 외화에 불과하죠. 조영일의 문제는 반페미니스트적 발언이 아니라 그의 주장이 성찰을 거치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 분이 좋아하는 가라티니 고진과는 거꾸로 가는 셈이죠", "2011-02-11 15:53:48"], ["36160321697751040", "/kimdanstin/status/36160321697751040", "kimdanstin", "tu parles", "페미니스트의 딜레마 그리고 성형컴플렉스 탈출 - “@9stone: [프레시안 books] 데버러 로우드의 <아름다움이란 이름의 편견>\nhttp://j.mp/hN2rf0 // http://twitpic.com/3ynmch”", "2011-02-11 15:31:07"], ["36095542417170432", "/vitsaram/status/36095542417170432", "vitsaram", "경진", "내 안에 욕망 있다. 집이나 주식 없을지라도. 내 안에 마초 있다. 페미니스트인 척 했을지라도. 내 안에 보수 중산층 있다. 진보 가난뱅이가 사실이지만. 내 안에 MB있었다. 그를 뽑지 않았다 해도. 세상 비극 만드는 데 나 기여했다. 이제 알았다.", "2011-02-11 11:13:42"], ["36009997125025792", "/greenrun_peas/status/36009997125025792", "greenrun_peas", "moonbean_kim", "아이엠러브는 페미니즘 교과서. 지루하지않도록 해주는 연출 그리고 한 배우의 연기로 탁월해지는...", "2011-02-11 05:33:47"], ["35981201139306496", "/freeyian/status/35981201139306496", "freeyian", "이안", "RT @aikuna : \"조영일 트위터 논쟁에 대한 짧은 생각\"http://j.mp/fukU0H  페미니스트 언니들이 보고 같이 얘기해 주면 좋겠다 싶어 염치 불구 링크. 왜그렇게 속이 상하고 우울했는지, 다시 한번 마음이 쿵 하지만. 그래도 피하면", "2011-02-11 03:39:21"], ["35941116020916224", "/FROSTEYe/status/35941116020916224", "FROSTEYe", "FROSTEYe•NET", "이재오 특임장관의 드립을 비유하자면… 고재열이 페미니즘 하는 소리, 이외수가 굽네치킨 파는 소리, 도사가 도친소 안 하는 소리, 이찬진이 twtkr 폐쇄 하는 소리, 추장이 꼰대질 안 하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정도가 적당하겠댜옹!", "2011-02-11 01:00:04"], ["35926332441370624", "/ahahara/status/35926332441370624", "ahahara", "백수좀비", "그런 사람들중에 페미니스트가 많죠.. RT @GwakTS 성 두글자 쓰는 사람 처음 봤는데 .... 조합이 끝내 주네... 여씨 아버님과 신씨 어머님 이었음.... //  그러니까 성이 여신임.... 후덜", "2011-02-11 00:01:19"], ["35783508173529088", "/IamHomoludens/status/35783508173529088", "IamHomoludens", "SungHoLim", "수많은 팔로어와 함께 하시는분들께서 모든 초등학교 선생님이 촌지를 받는것처럼 매도하신다거나 이대 나온 여자는 모두 다 꼴통 페미니스트라고 하는걸 보고 있자니 조카 데리고 아둥바둥 사는 이대나온 꼴통 촌지교사 친누나가 너무 안쓰럽습니다", "2011-02-10 14:33:47"], ["35755530936909824", "/Shimma_J/status/35755530936909824", "Shimma_J", "랭", "@twtkor  꼴통페미니스트? 근데 트친을 만났는데 오ㅐ나쁘세요?", "2011-02-10 12:42:37"], ["35737050032377856", "/Mr_GunMandu/status/35737050032377856", "Mr_GunMandu", "The 군만두", "@twtkor 꼴통페미니스트 라는데요?", "2011-02-10 11:29:11"], ["35736802358722560", "/gzonedk/status/35736802358722560", "gzonedk", "DK", "@twtkor 생각이 첨부터 끝까지 (잘못된) 페미니스트 인 분들을 일컫는 말이죠. 꼴초에 그 꼴 입니다. 좋은뜻은 아니예요.", "2011-02-10 11:28:12"], ["35736762928078848", "/theufirst/status/35736762928078848", "theufirst", "유퍼스트(주)", "페미니스트? 그건 모에요? ㅠㅠ 미안해요. 물어봐서 ㅠ QT @soulm_jh: @twtkor 꼴페미라는 것은 골수 페미니스트를 얘기합니다.......................... 쩝", "2011-02-10 11:28:02"], ["35736678832279553", "/twinfohome/status/35736678832279553", "twinfohome", "Taewook Mark Choi", "꼴통골수페미니스트..@twtkor", "2011-02-10 11:27:42"], ["35704036334374912", "/h198274/status/35704036334374912", "h198274", "레몬트리", "우리나라 페미니스트의 과격성 그런데 남자는 장가갈때 집은 해와야하고  좋은차타고 다녀야하고 명품백 명품구두를 받아야한다는 여자는 아직 많다..  페미니스트의 뜻은 제대로 알긴 아는건지.. 늘 평행선을 달리는 남과여..  모르겠다.. ㅋ", "2011-02-10 09:18:00"], ["35681269056536576", "/Emma_HY_Choi/status/35681269056536576", "Emma_HY_Choi", "Emma Choi@浦項", "@SZBH80 누군가 직장을 갖게 되면 페미니스트가 된다고 했는데, 전 점점 회색분자가 되어갑니다^^;;;;;;;", "2011-02-10 07:47:32"], ["35680515436720128", "/salm2000/status/35680515436720128", "salm2000", "이 천풍", "한국 페미니스트는 딸과 여성에게는 권리를 주지만, 며느리와 아내의 권리에는 인색하다. 그들은 반발하겠지만, 종중재산 문제나 직장여성 출산휴가 문제를 보면, 분명 딸과 여성의 권리를 말하지 며느리와 아내의 권리를 말하지 않는다.", "2011-02-10 07:44:32"], ["35680390307905537", "/SZBH80/status/35680390307905537", "SZBH80", "Min-Woo, Hong", "@Emma_HY_Choi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감합니다. 공적인 포지션이 있으신 분들은 확실히 그 편이 좋은거 같아요. 그나저나 짐작하는 문제 대로라면 제 발언도 엄청나게 경솔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갑자기 우울해졌음. 저도 페미니즘 세미나 들었는데..", "2011-02-10 07:44:02"], ["35672988523171840", "/flytoutopia/status/35672988523171840", "flytoutopia", "cute midan", "그때 머리가 아닌 몸으로 치열함을 겪은 이의 답변이라 여겨 아직 기억하고 있는데 방송을 본 후 역시 멋지고 통쾌하다고 느꼈다. 지식인으로서의 부채의식, 솔직한 페미니즘, 인간미..행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다. 빨간 스포츠카와 투피스..열정!!", "2011-02-10 07:14:37"], ["35661849403985920", "/Emma_HY_Choi/status/35661849403985920", "Emma_HY_Choi", "Emma Choi@浦項", "누굴 돕는 거고 공식적이지도 않은 SNS라 조금 가볍게 소개해달란 글을 올렸더니 이거야 원 생각없는 여자가 되고 말았네. 어디 가서 총여학생회에서 페미니즘 세미나 좀 해봤다는 이야긴 하지 말아야겠다. 장난을 장난으로 못받아들이는 심각한 세상.", "2011-02-10 06:30:22"], ["35629668254224384", "/IllusiveCraft/status/35629668254224384", "IllusiveCraft", "Chloe Kim", "Madonna,Lady GaGa,Katy Perry를 보노라면 미국에서 여성싱어로 성공하기 위해선 성경계선을 부수는 게 필수인 듯 보였다.다소 페미니즘의 여성파워라기 보다는 알럽게이 ㅎㅇㅎㅇ쪽에 더 가까운듯.근데 난 차라리 Mika걸 듣는게 더 좋아", "2011-02-10 04:22:29"], ["35606416114847744", "/skyjets_/status/35606416114847744", "skyjets_", "Skyjet // 성상민", "@Daldalhangeot 사실 전통이긴 하지만 메인으로 철굴을 깔고 세부 세미나로 공산당 선언과 맑시즘 / 로자 룩셈부르크 평전 / 시계태엽 오렌지 / 페미니즘 이었던 것이 원인같기도 하고;;;", "2011-02-10 02:50:05"], ["35542787629780992", "/Tess_kr/status/35542787629780992", "Tess_kr", "테스", "어제 채널돌리다가 무릎팍에 공지영이 나와서 봤는데 음 그냥 평범한 글잘쓰는아줌마 느낌이었다. 3번 이혼한 희대의 여권신장과 페미니스트의 아이콘 이런건 역시 다 언론놀음이었겠지..", "2011-02-09 22:37:15"], ["35527902187487232", "/gorogge/status/35527902187487232", "gorogge", "gorogge", "@pheeree 이것과 관련해서 맑스주의 역사 안에 악명 높은 개념 하나가 떠올랐어요. 페미니즘으로부터 두들겨맞은, 가족임금이라는 이름의.. 근데 이걸 현실로 비춰보면 가부장의 임금으로 팔리지 않은 아동+가사노동을 팔린척 쳐준게 케인즈주의였다는 생각도", "2011-02-09 21:38:06"], ["35513463086260224", "/si1han/status/35513463086260224", "si1han", "시원한 형", "비서,경리가 여자만 존재하는 이유는\n당연한 거지만 가부장적 사회구조 때문에\n여자가 밥값을 안내는 이유도 가부장적 사회구조 때문에\n남자가 감정없는 슈퍼맨인이유도 가부장적 사회구조 때문에\n남자가 페미니즘을 공부하는건 여자를 위해서 만은 아니다.", "2011-02-09 20:40:44"], ["35390496566284288", "/RUNIaA/status/35390496566284288", "RUNIaA", "상상의 여왕(Ji hyun)", "@director92 아 그랬나요? 남녀평등, 차별이야기하면 페미니스트라고- 기 센 여자라고 보는 것. 대를 물려 내려오는 생각들, 오히려 그런 말로 단정지어버리는 뿌리가 아주깊어서 무서워요. 벽과 같이. @je3476", "2011-02-09 12:32:06"], ["35358369338359808", "/ttoho/status/35358369338359808", "ttoho", "박용희", "무릎팍도사 공지영 작가편 봤습니다. 그녀의 책을 읽고 상상했던 것과는 좀 거리가 있네요. ^^; 꾸밈없는 순수함은 돋보이지만, 작가다운 진지함이나 거침없고 깊이있는 사상을 기대했는데... 의외로 페미니즘에 대해 이해하려는 노력도 없었던 것 같구요.", "2011-02-09 10:24:26"], ["35352024631619584", "/dreamntalk/status/35352024631619584", "dreamntalk", "날카로운 하눌!", "무릎팍 공지영작가..새로운 모습을 트윗에서만 느꼈었는데..털털 솔직한 말투나 자신의 이야기를 당당하게 말하는 저 모습이 멋지다! 자신의 아픔을 극복한 멋진 여성의 모습을 보고있는듯..하지만 페미니즘의 냄새가 느껴지지 않는것이 더 맘에 든다눈..^^", "2011-02-09 09:59:14"], ["35351371515564032", "/elibooklover/status/35351371515564032", "elibooklover", "김호열", "공지영 작가, 페미니스트가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표본...\n무릎팍도사에 나와서 본 전도 못찾을듯...", "2011-02-09 09:56:38"], ["35316584725610496", "/kisfromarose/status/35316584725610496", "kisfromarose", "Mr. SONG", "아고라.. 너는 대체 페미니즘이냐 카톨릭얘기냐.. 괜찮긴하다만.. 아~ 의문이네..", "2011-02-09 07:38:24"], ["35315620539015168", "/abc6667/status/35315620539015168", "abc6667", "Ga Hee", "우리 사회가 아직은 여성에게 개방적이지 않기때문에 나의 이런 생각이 페미니즘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남자를 비하하거나 조롱하지 않았다. 남자든 여자든 생김새의 차이만 있을 뿐. 근데 한국은 여전히 남녀가 평등치 못하다고.", "2011-02-09 07:34:34"], ["35249273440305152", "/dryfeet/status/35249273440305152", "dryfeet", "이원석", "조영일씨 말이군. 그래서 옛말에 \"진보의 가늠자는 페미니즘\" 이라 했던가. 그닥 좋아하는 말은 아니지만. 자신감 넘치다 나온 실언 같기도 하지만, 말실수 또한 무의식에서 비롯된다고 했던가. 주워담지 못하고 우기는 걸 보면 잘못이야.", "2011-02-09 03:10:56"], ["35247412138217472", "/cham_sori/status/35247412138217472", "cham_sori", "전북대안신문 참소리", "꼴통페미, 페미냔이 전한다.: “어머, 저 페미니스트 아니에요.”\n여성으로서 고소득 전문 직업을 가진 사람이나 혹은 공인의 인터뷰를 들을 때 가끔씩 들리는 말들이다. 이러한 대답이 나올 때는 질문이 이... http://bit.ly/h2xWMd", "2011-02-09 03:03:32"], ["35237252070121472", "/ichae1982/status/35237252070121472", "ichae1982", "이채", "RT @Astralpink: 2011년 NGA 페미니즘학교 2011년 수강생 모집안내. http://bit.ly/dIzpez 교류 프로그램과 멘토링 시스템이 있는 액티비즘 강좌와 액티비즘 언어(영어, 스페인어) 강좌 1년 과정.", "2011-02-09 02:23:10"], ["35232778110898177", "/shilloh_writing/status/35232778110898177", "shilloh_writing", "동네깡패 김재규어", "평론가란 사람이 쓴 비평이 더 기가막히다. 여성작가들의 활발한 등단이 페미니즘 확산을 도사리게 만들고 문학이 여성중심으로 흘러갈까봐 신춘문예도 일부러 남성작가의 글을 뽑으려고 작정했댄다.남성작가의 글인줄 알고 뽑았더니 알고보니 여자작가였댄다 하하하", "2011-02-09 02:05:23"], ["35230452503683072", "/Astralpink/status/35230452503683072", "Astralpink", "나영 Na young", "2011년 NGA 페미니즘학교 2011년 수강생 모집안내. http://bit.ly/dIzpez 교류 프로그램과 멘토링 시스템이 있는 액티비즘 강좌와 액티비즘 언어(영어, 스페인어) 강좌 1년 과정. 등록 신청은 2월 25일까지.", "2011-02-09 01:56:09"], ["35230405527347200", "/NGASF/status/35230405527347200", "NGASF", "NGA/SF", "2011년 NGA 페미니즘학교 2011년 수강생 모집안내. http://bit.ly/dIzpez 교류 프로그램과 멘토링 시스템이 있는 액티비즘 강좌와 액티비즘 언어(영어, 스페인어) 강좌 1년 과정. 등록 신청은 2월 25일까지.", "2011-02-09 01:55:57"], ["35220157143982080", "/my_Cinecube/status/35220157143982080", "my_Cinecube", "Haiyoung Yun", "공지영 작가가 페미니즘 ??은 모르겠다. 글 읽으면서 쿡쿡 눈에 거슬리는??? 그런건 없던데. \n누구들 처럼 색안경끼고 글을 읽은 것이 아니어서. \n\n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는 누구라도 노력 해야지 않을까", "2011-02-09 01:15:14"], ["35219186552676352", "/Sunmin81/status/35219186552676352", "Sunmin81", "Sunmin_Kim", "사회심리학 시간인데 힙합과 페미니즘 연구하겠다기에(그 이상은 없음.) 0점을 주고 연구질문 새로 짜주고 참고문헌까지 추천해줬네 아 놔...", "2011-02-09 01:11:23"], ["35214707937775616", "/Astralpink/status/35214707937775616", "Astralpink", "나영 Na young", "RT @NGASF NGA <돌봄노동과 페미니즘> 토론회.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박선영 연구위원님과 일본의 연구 활동가 무타 가츠에, 오카노 야요님이 함께 합니다. 2월 18일 7시부터 NGA 사무실에서. http://bit.ly/gRt24b #fb", "2011-02-09 00:53:35"], ["35208576733548544", "/NGASF/status/35208576733548544", "NGASF", "NGA/SF", "NGA 경제와 노동 공방에서 준비한 <돌봄노동과 페미니즘> 토론회.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박선영 연구위원님과 일본의 연구 활동가 무타 가츠에, 오카노 야요님이 함께 합니다. 2월 18일 7시부터 NGA 사무실에서. http://bit.ly/gRt24b", "2011-02-09 00:29:13"], ["35113089133318144", "/vibe85/status/35113089133318144", "vibe85", "jun kim", "샤갈의 색채는 몽환적이며 강렬하다.  그의 작품앞에서 맘껏 상상의 날개를 펼친다 그는 아마 페미니스트였을것이다 ㅋㅋ http://yfrog.com/h5zo5zthj", "2011-02-08 18:09:47"], ["35018874902544384", "/deulggae/status/35018874902544384", "deulggae", "임경지", "@zackzzack 지난학기도그랬는뎈ㅋㅋㅋㅋ난페미니즘들았음ㅋㅋㅋ나청강두세개하려구 ㅋㅋㅋ", "2011-02-08 11:55:25"], ["35009017424125953", "/hamse79/status/35009017424125953", "hamse79", "함세☆", "다른 거 다 떠나서 제 정치적 입장과는 다르지만. 페미니즘에 대해 알려면 아주 작은 소책자인 <행복한 페미니즘> 정도는 읽어 봅세다.", "2011-02-08 11:16:14"], ["34990827092574208", "/goevel/status/34990827092574208", "goevel", "괴벨", "@Youtaek ㅋㅋㅋ 아아 전 페미니스트들의 적인 듯 ㅜㅜ", "2011-02-08 10:03:57"], ["34983157509922816", "/cokeslave/status/34983157509922816", "cokeslave", "시우", "솔까 난 무거운 짐 남자가 들고 이러는거에 호불호 이전에... 그건 진정한 의미의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_-;;;;;;", "2011-02-08 09:33:29"], ["34982135869734912", "/cokeslave/status/34982135869734912", "cokeslave", "시우", "문득 생각이 난건데... 사병으로는 남자만 복무 가능하고 여군 많은 경우가 의무나 통신 장교인건 페미니즘이 아니고 마초이즘 아닌가(......)", "2011-02-08 09:29:25"], ["34961295602089984", "/jframe02/status/34961295602089984", "jframe02", "백선영", "http://blog.jinbo.net/leeus/1615 \"돌봄노동과 페미니즘 토론회\"", "2011-02-08 08:06:37"], ["34941522222776321", "/hs3138/status/34941522222776321", "hs3138", "haena.yes", "RT @art_day: [작가]바바라크루거(Barbara Kruger, 1945~)개념주의 예술가이며 사진작가. 페미니즘 아티스트. 사진과 텍스트를 결합하는 형식을 통해 기존 예술에 대한 비판과 사회제도적 권력에... http://dw.am/LMVRh", "2011-02-08 06:48:02"], ["34818563885764608", "/wgpv10/status/34818563885764608", "wgpv10", "Sungjun Kim", "@Uoojoo05 #20t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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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텄다고 저한테 \"ㅉㅉ\" 이런식의 막말을 벹고 언제나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페미니스트(?) 분쟁일으켰을때 메달권들(나 포함) 많이까임", "2011-02-07 09:53:27"], ["34584913780932608", "/dynamicinemacom/status/34584913780932608", "dynamicinemacom", "Youngseok Youn", "여성부 시절 같을 '여'자 였던 게 계집 '여'자로 바뀌고, 여성가족부 된 후에도 계집 '여'자 썼다네. 영문표기는 왜 Ministry of Gender Equality & Family ? 여성인권 존중하고 남성역차별도 좋은데 어줍잖은 페미니즘은 꺼져", "2011-02-07 07:11:00"], ["34583863128752128", "/archum20/status/34583863128752128", "archum20", "아르추ㅁ", "페미니즘 중 '몸이론' 입문에 대한 입문 강의를 듣는다. 익숙한 것이 낯선 영역으로 확장된다.", "2011-02-07 07:06:50"], ["34581149623910400", "/Sherlock22c/status/34581149623910400", "Sherlock22c", " Sherlock", "@newyorkqueen212 가끔보면 염세주의자같기도 하고..음..페미니스트는 아니신것 같고..뭘까요?ㅎㅎ", "2011-02-07 06:56:03"], ["34558427409686528", "/Demagogy/status/34558427409686528", "Demagogy", "김고기", "@pbnzero 역시 괜한 모험보단 페미니즘 운동부터 더 하는 게 답이려나요...ㅋㅋㅋ", "2011-02-07 05:25:45"], ["34493071278215168", "/yoon__jee/status/34493071278215168", "yoon__jee", "린지", "@4_wings @john10soc 옙 그래서 질문드린 거에요. 페미니스트의 원래 목적에서 벗어난 사람에게는 아예 그 용어도 붙이면 안될 것 같아서요.", "2011-02-07 01:06:03"], ["34472191030464512", "/KeunHo/status/34472191030464512", "KeunHo", "Keun-Ho Bae", "페미니즘에서는 모성애라는 말이 여성을 억압한다고 보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수정이는 모성애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모성애라는 단어를 쓰지 않더라도 엄마가 된다는 것은 큰 영향을 미치는게 분명하다. 수정이가 둘째 가지자고 할꺼같애@.@.상황역전!", "2011-02-06 23:43:05"], ["34465743554740224", "/franchesch/status/34465743554740224", "franchesch", "김윤환", "@melancholia1103 강의이름만세계정치질서고내용은페미니즘ㅜㅠ", "2011-02-06 23:17:28"], ["34442512915496960", "/analphil/status/34442512915496960", "analphil", "Waldo", "@leafyeon 그러고 보니 울 부모님 불쌍하네요. 평생 신학한 아버지 밑에서 반기독교분자가, 평생 여성운동한 어머니 밑에서 반페미니스트가... 울 아버지가 그런 한탄을 하시긴 했지만...", "2011-02-06 21:45:09"], ["34264046681325568", "/dialektik02/status/34264046681325568", "dialektik02", "문병준", "설마 낳다와 낫다도 구분 못하는 바보로 소문나는건 아닐까 소심해서 다시 들어왔다.. ㄷㄷㄷ 페미니즘의 P도 모르는 놈! 이라고 개그치는 거랑 비슷한건데.. ㄷㄷㄷㄷ", "2011-02-06 09:55:59"], ["34233511443431424", "/ssulsh/status/34233511443431424", "ssulsh", "이소현", "인터넷을 하다 보면 드는 가장 큰 의문 : '페미니스트'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2011-02-06 07:54:39"], ["34191517878853632", "/LovelyJulianne/status/34191517878853632", "LovelyJulianne", "Julianne / 정민-☆", "@307m 꼬마친구 숲속친구 모두모두 모여라ㅋㅋ 호호아줌마 진짜 대단했는데ㅋㅋ 아저씨 자는동안 아줌마는 세상을 바꿔놓으심ㅋㅋ 페미니즘적 만화였씀ㅋ", "2011-02-06 05:07:47"], ["34149800085561344", "/TellYouMore/status/34149800085561344", "TellYouMore", "Taein Park", "음 여성분들이 제 생각보다 남자들의 야동 시청에 '후하시네요'.  제가 요즘 페미니즘 관련 수업을 들어서 조금 '민감'해 졌나 봅니다.", "2011-02-06 02:22:01"], ["34145130122321920", "/smilehelen/status/34145130122321920", "smilehelen", "Helen Lee", "@oisoo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이 유머를 읽으면서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여성들은 외적인 조건을 중시하고, 남성들은 그렇지 않다는 내용을 전제로 하고 있으니까요. 이 문제는 성별 차이에서 비롯되는 게 아니라 가치관의 차이가 아닐까요?", "2011-02-06 02:03:28"], ["33998035658878976", "/ebbandflower/status/33998035658878976", "ebbandflower", "h", "@ingemund 페기나 조앤같은 여자들이 사회생활하면서 어떻게 \"처세\"하며 똘똘히 살아남았는지, 베티와 그녀의 친구들은 왜 그토록 불안하고 우울했는지, 장래 부치로 자라날까 싶은 샐리야말로 두번째페미니즘물결의 주세대가아닐지!궁리하는재미죠 :-)", "2011-02-05 16:18:58"], ["33953474492243968", "/unheim/status/33953474492243968", "unheim", "jungkwon chin", "@jun07174992 그것도 웃기는 게.... 2차대전 당시 군대 안 가면 사람 아니라고 해서 일본의 페미니스트들이 여자도 군대 가자는 운동을 벌였답니다. 그런데 그걸 극구 금지한 게 남자가 여자보다 우월하다고 믿는 보수꼴통들...", "2011-02-05 13:21:53"], ["33925263691612160", "/RenoAcine/status/33925263691612160", "RenoAcine", "행복한 바나나 리노", "@nikkii1968 제가 저번에 올렸던 트윗이랑 비슷하네요 여성주의라면 페미니즘 말씀이신지", "2011-02-05 11:29:47"], ["33862622222884864", "/Arbaroja/status/33862622222884864", "Arbaroja", "Arbara", "뭔 교양과목에 페미니즘 이론이라던가 여성학개론 같은 과목이 어쩜 하나도 없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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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리는 맛나게 먹고 내일을 위해 헤어졌심다 ^^ 내일 유 교수님과 일잔이 약속돼있어서리 ㅋ  페미니즘 강의를 들으며 알콜섭취~~ㅋ  두어른들 방송욕심덕에  놀복터진 자까~~훗", "2011-01-31 07:22:23"], ["31948120279486464", "/e_mh/status/31948120279486464", "e_mh", "myeonghyeon", "기자님 페미니스트셨어요? RT @leesanghoC: 상대의 위기를 틈타 공략하는건 사내가 할일이 아니다. 나는 어디까지나 정면승부할 것이다. 고재열이 성형외과 발언을 잘못한 건 사실이고, 여성팬들이   (cont) http://tl.gd/8ghjqu", "2011-01-31 00:33:20"], ["31946989738393600", "/leesanghoC/status/31946989738393600", "leesanghoC", "이상호 기자 Sangho Lee", "상대의 위기를 틈타 공략하는건 사내가 할일이 아니다. 나는 어디까지나 정면승부할 것이다. 고재열이 성형외과 발언을 잘못한 건 사실이고, 여성팬들이 실망한 것도 당연하지만, 이를계기로 내가 페미니스트임을 부각시키는 건 비열한 짓이다.  난 안한다.", "2011-01-31 00:28:50"], ["31932699883081729", "/gwanyul/status/31932699883081729", "gwanyul", "천관율", "'다윈주의 좌파' '다윈주의 페미니스트'가 가능한지는 적어도 좌파와 페미니스트의 진지한 탐구대상이어야 한다. 좌파는 '자유'와 '도덕성'이라는, 한때 좌파의 무기였던 두 이데올로기를 너무 쉽게 우파에 넘겨줌으로써 개고생을 했던 역사가 있다.", "2011-01-30 23:32:03"], ["31932205198479360", "/gwanyul/status/31932205198479360", "gwanyul", "천관율", "이 책에서 핑커는 '다윈주의=보수주의'라는 공식, 우생학과 사회진화론이 덧씌운 망령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박적일 정도로 반복강조한다. 래디컬 페미니즘이나 맑시즘의 인간 본성론을 한참 조져놓고도, 이것이 보수주의 논법으로 이해되는 데는 학을 뗀다.", "2011-01-30 23:30:05"], ["31931456041254912", "/gwanyul/status/31931456041254912", "gwanyul", "천관율", "핑커,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의 책은 꽤 흥미로운 문제를 상기시킨다. 좌파는, 굴드를 의존하지 않고도 다윈주의자가 될 수 있을까. 다윈주의 페미니스트는 모순어법일까 실존 가능할까. 이 질문은 좌파나 페미니스트 뿐만 아니라 핑커도 꽤 괴롭힌 모냥.", "2011-01-30 23:27:07"], ["53494772928745472", "/yuring50/status/53494772928745472", "yuring50", "유링:)", "페미니즘과 포스트 페미니즘에 대해\n누구 아시는부우우운!!!!!!!!!", "2011-03-31 12:32:02"], ["53422380474830848", "/oldman5306/status/53422380474830848", "oldman5306", "聖人爲腹", "@ru5k 저는 노가다, 마누라가 노가다 십장! 저는 이렇듯 페미니스트! 노가다를 6을 거느리고 사는 우리 십장님은 남편이 노가다라 받은 상처가 커요! 다 내 죄지요! ㅋㅋ", "2011-03-31 07:44:22"], ["53357072955355136", "/sukhuij/status/53357072955355136", "sukhuij", "소셜웹 개갞끼", "@Middlestare 페미니즘 관련 도서를 들춰본 적이 없구나..", "2011-03-31 03:24:52"], ["53290062703640576", "/Krangar/status/53290062703640576", "Krangar", "계정 이동한 란갈씨", "@goldrush17 개인 예상으론 압도적일거라고 생각해. 일단 강남권표 + 박정희 추종자표 + 페미니스트(라고 쓰고... 욕은 안쓸래)  등등이 섞여서.", "2011-03-30 22:58:35"], ["53273739252596736", "/yongok21/status/53273739252596736", "yongok21", "여용옥", "@krpolicepr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여행 추천요, 그리고 행복한 페미니즘은 적극 추천이요. 내기에 져서 책받는분은 행복하시겠습니다. 좋은날되세요.", "2011-03-30 21:53:43"], ["53165493787426816", "/lalayejin/status/53165493787426816", "lalayejin", "LALA ", "@monika0327 페미니즘관련 서적 꽤많음 우리 도서관에서 함만나요^^", "2011-03-30 14:43:36"], ["53065998156312577", "/sukhuij/status/53065998156312577", "sukhuij", "소셜웹 개갞끼", "@QuoVadisKorea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페미니즘은 생물학적 성차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http://durl.kr/7zeh4 http://durl.kr/7zedg", "2011-03-30 08:08:14"], ["53057769410002944", "/monika0327/status/53057769410002944", "monika0327", "youngjin", "푸코..페미니즘..포스트구조주의.포스트페미니즘..기호학...이번 학기에 이것들을...  좋은책 있음 추천바람", "2011-03-30 07:35:32"], ["52989797706379264", "/si1han/status/52989797706379264", "si1han", "시원한 형", "비민주적 민주화RT @robinghwa: 페미니즘이노동운동과 독립될 수 밖에 었었던 이유 RT @ravenclaw69: RT @GoEuntae: 혁명은 함께, 자유는 따로? 고립된 이집트 여성들 http://t.... http://dw.am/LRnCN", "2011-03-30 03:05:26"], ["52755466056507392", "/hye_si/status/52755466056507392", "hye_si", "돌고래형 혜시", "좌파인지 우파인지 확실히 하려면 지 상황에 적용하면 됨. 성차별은 나쁜 거 어쩌고 하면서 집에서는 손 하나 까딱안하려는 개마초들처럼. 혹은 페미니즘이 뭔지 개뿔도 모르면서 페미니스트입네 하다가 남자는 자기보다 돈 잘벌어야한다는 찌질한 기지배들처럼.", "2011-03-29 11:34:17"], ["52740872508407808", "/Animal_Panto/status/52740872508407808", "Animal_Panto", "판토 Panto", "@jangjuseong 지금은 학교로 충분합니다 ㅋㅋㅋ 음 안그래도 페미니즘 공부중입니다 ㅋ", "2011-03-29 10:36:18"], ["52735045588357120", "/hye_si/status/52735045588357120", "hye_si", "돌고래형 혜시", "@_llello 프흐. 좀 뜨끔하기도 했어요. 이론만 알고 현실에 적용할 줄은 모르는 페미니스트라. 어떤 분야든 다 그렇겠지만. 아무튼 30락은 좀 오래오래 했음 좋겠는데. 언제 없어질지 몰라 벌벌. ㅋㅋ", "2011-03-29 10:13:09"], ["52733470065172480", "/_llello/status/52733470065172480", "_llello", "렐로", "@hye_si 아아 nbc hates women! 그건 어떤 페미니스트 전형에 대한 풍자이기도 했죠. 일단 그 화는 재미가 별로 없었던;", "2011-03-29 10:06:53"], ["52708648442544129", "/bleuthink/status/52708648442544129", "bleuthink", "이제(숨, 조서윤숙)", "요즘 성매매상담원양성과정 중. 이틀째인 오늘 착찹해지더이다. 여성복지정책관련 강의는 허탈하다 못해 화가 날 정도. 전문적인 어떠한 정보나 화두도 없이 한국사회 남성중심의 문화에 대한 성토만 하고 가신 자칭 남성페미니스트. 일방향의 말하기란.. 쩝..", "2011-03-29 08:28:15"], ["52665102473773056", "/filmguruu/status/52665102473773056", "filmguruu", "Ha Seo Yeon(하서연)", "ㅋㅋㅋㅋㅋRT @tobiez3: 가끔은 신데렐라가 부럽다. 페미니스트라면 요행을 바라지말고 주체적으로 살라고 훈계하겠지만 나 정말 열심히 살았으니까 이젠 그만 왕자님이 데려가주셨음, 싶다.", "2011-03-29 05:35:13"], ["52664843865559040", "/LaLaLaLyla/status/52664843865559040", "LaLaLaLyla", "Lyla Jeong", "페미니즘과 포스트 페미니즘에 대한 에세이 쓰다가 요즘의 페미니즘은 여성평등이 아닌 여성우월주의 같다고 발표해서 교수님한테 쫓겨날 뻔 했던 1학년때의 기억에 좀 열받는다. 난 역시 뒤끝있는 여자", "2011-03-29 05:34:11"], ["52619846533394432", "/ok_nina/status/52619846533394432", "ok_nina", "eunsung", "\"현모양처같은 외모로 지금의 제 남편을 깜찍하게도 속였지요.실제론 페미니스트 성격인데 말이죠\"\n어떤 리액션도 해드릴수가 없었......오늘은 알록달록한 반지 세개를 사서 껴야징.", "2011-03-29 02:35:23"], ["52612408094625792", "/tobiez3/status/52612408094625792", "tobiez3", "Katherine NY Kim", "가끔은 신데렐라가 부럽다. 페미니스트라면 요행을 바라지말고 주체적으로 살라고 훈계하겠지만 나 정말 열심히 살았으니까 이젠 그만 왕자님이 데려가주셨음, 싶다.", "2011-03-29 02:05:50"], ["52585993609547776", "/KHyemin/status/52585993609547776", "KHyemin", "키메민", "@applemintal @st_peter85 @rafael_kwak 그런가봐요.ㅋ 페미니즘 신봉자 윤석옹", "2011-03-29 00:20:52"], ["52585837002633217", "/applemintal/status/52585837002633217", "applemintal", "두부누나", "@KHyemin @st_peter85 @rafael_kwak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윤석옹??", "2011-03-29 00:20:15"], ["52579266818351105", "/sadflower99/status/52579266818351105", "sadflower99", "Ame", "마르크스와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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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네 읽어볼게요 ㅎㅎ 제가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같이 관련 책들 찾아서 읽어야겠군요.", "2011-03-26 08:19:21"], ["51585730123800577", "/serenity_JM/status/51585730123800577", "serenity_JM", "J.M.", "페미니즘이란 무엇일까요?", "2011-03-26 06:06:11"], ["51224118103781376", "/drfeminist/status/51224118103781376", "drfeminist", "토마토", "@ziihiion 아 페미니스트가수 그 '지현'이셨군요 예전에 공연 종종 봤는데 요즘 소식이 뜸하셔서 ^^ 반갑습니당~", "2011-03-25 06:09:16"], ["51170091114565632", "/tomato072/status/51170091114565632", "tomato072", "황혜정", "김여진, ‘100분 토론’에서 소신 발언…시청자 “통쾌하다” http://durl.me/6w5zi 멋진 사람! 좌익이니 빨갱이니 이상한 수식어가 붙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내가 성희롱을 일삼는 교수욕을 했더니 페미니스트냐고 단정짓는 사례처럼....", "2011-03-25 02:34:35"], ["51162267722584064", "/helcahisie/status/51162267722584064", "helcahisie", "어미새", "@argent_claire 근데 학생 대표자라고 나와서 멀쩡히 대표하는 단체가있는 사람들 입장만 계속 얘기하면 솔직히 말해서 좀 오지랖스럽죠. 예전에 운동권에서 페미니즘 까이던 거하고 뭐가 다르냐! 하고 반문하고 싶어져요.", "2011-03-25 02:03:29"], ["51159189552246784", "/yeinz/status/51159189552246784", "yeinz", "임예인", "남자만 군대에 가는 이유가 보통 입법자의 편의, 모성보호의 사회적 요구, 여성의 신체적 능력 부족 이런 쪽으로 요약되다보니. 이게 반(反) 페미니즘의 대표적인 논거이기도 해서, 남자만 군대가라는 주장은 수면으로 나와 좋을 게 없다는 게 제 의견인데요", "2011-03-25 01:51:15"], ["51140556298002432", "/DJFreekey/status/51140556298002432", "DJFreekey", "DJ Freekey", "여성부가아니라 페미니스트부정도가 어울리지 않을가 싶네요 ㅋ\nRT @sosur0414: 여가부 폐지 서명운동입니다.\n업적들이 장난아니네요 !\nhttp://goo.gl/2oXuH", "2011-03-25 00:37:13"], ["50972746112450560", "/JungHooLee001/status/50972746112450560", "JungHooLee001", "Jung Hoo, Lee", "드디어 다시 불붙는 '여성부 폐지 서명운동' ㅋㅋ\n원래는 성 평등을 주장해야되는 여성부가 여성우월주의(속칭 꼴통 페미니즘)를 주장하면서 이미 순기능은 완전 소실.\n없애야지. 남여가 평등한건 맞지만 여자가 우월한건 아니잖아? -_-..", "2011-03-24 13:30:24"], ["50971473040515072", "/baeluna/status/50971473040515072", "baeluna", "배샛별", "@saveurth 그거 스브스 토론프로 어디 나와서 페미니스트 아줌마랑 군가산점 얘기하는데 폭발적으로 말해서 그 별명 생긴거잖아, 너의 적이다 홍페 싸워!", "2011-03-24 13:25:20"], ["50944402507575296", "/stingraykite/status/50944402507575296", "stingraykite", "가오리연", "@imbarricade 초창기 페미니즘에서 맑스주의 페미니즘이 한몫한 것은 맞아요. 가족과 여성의 역할이 역사적으로 변화해왔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논증한 주요한 사례였거든요.", "2011-03-24 11:37:46"], ["50939051209011200", "/C6H8O7_/status/50939051209011200",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페미니스트가 되어야겠다 생각한거랑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좋은거라능 외에 초등학교 시절에 대해 남라있는 기억이라고는 죄다 남자애들에게 밟히고 두들겨 맞았던것 밖에 없네.", "2011-03-24 11:16:30"], ["50927127901634560", "/kikinlisa/status/50927127901634560", "kikinlisa", "Sniper 甲", "@kikinlisa @haniyojung @wani0691 @innovator21 @gizmaner @annauna @lovegahun 만들어내야 더 독립적이고 참된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해요", "2011-03-24 10:29:08"], ["50924935685746689", "/JINSUK_85/status/50924935685746689", "JINSUK_85", "김진숙", "그러게요 파업현장마다 많이놀라요 살면서받은 억압과차별이 폭풍처럼 터져나오는게 파업이니까 그렇겠죠\"@jsavoice: @JINSUK_85 원래 더 억압받는 집단이 더 급진적인 법 아닌가요? 누군가는한국사회에서여성이페미니스트가안되는게더이상하다고 했는데요\"", "2011-03-24 10:20:25"], ["50914247231803394", "/jsavoice/status/50914247231803394", "jsavoice", "소리", "@JINSUK_85 원래 더 억압받는 집단이 더 급진적인 법 아닌가요?? 누군가는한국사회에서여성이페미니스트가안되는게더이상하다고 했는데요...", "2011-03-24 09:37:57"], ["50811918562246656", "/novalis_8/status/50811918562246656", "novalis_8", "엘베 Elbereth", "르디플로 아고라 카페에 올라온 <남성연대> 가입촉구 홍보글. 진정성을 담아 연대하자고... 걍 재미로 봐야하나 ㅡㅡa.. 긁적... 무개념페미니즘 절멸... 아.. 그냥 관련해서 아무런 감정이나 생각이 들지않는다..", "2011-03-24 02:51:20"], ["50746991621324801", "/Bittunggi/status/50746991621324801",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나의 사상은 이렇다 : 비시장주의(케인즈, 공산주의, 등등), 복지론, 진보적 페미니즘, 민주주의, 자유주의, 인권주의, 차별반대주의, 포스트 모더니스트, 탈민족주의자.", "2011-03-23 22:33:20"], ["50731271638351872", "/symposion_/status/50731271638351872", "symposion_", "향연", "'여성부=페미니즘' 이라는 도식은 당췌 어느나라 발상이지...", "2011-03-23 21:30:52"], ["50730953764651008", "/Hk_Kim_0926/status/50730953764651008", "Hk_Kim_0926", "김하경", "근데 남성 페미니스트들을 까대는건 여자들이 훨씬 더하더라", "2011-03-23 21:29:36"], ["50561674712854528", "/jaynoonha/status/50561674712854528", "jaynoonha", "사동", "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 JK ㅋㅋㅋㅋ @DrunkenTigerJK 엄마랑 이모님들이 티비를 점령함.", "2011-03-23 10:16:57"], ["50554631738228736", "/sehee093/status/50554631738228736", "sehee093", "Seheeeee", "페미니즘이대체뭔가요..나는지금뭘읽고있는건가요 머리가터지겠네 하", "2011-03-23 09:48:58"], ["50531650878181378", "/helcahisie/status/50531650878181378", "helcahisie", "어미새", "@fkqm 전 예전에 '페미니즘의 가치에 따라 연애 같은 거 안합니다 즐쳐드세요'라는 희대의 드립을 날린 적이 있습니다.", "2011-03-23 08:17:39"], ["50530785261916161", "/jimindorothea/status/50530785261916161", "jimindorothea", "안지민", "과학페미니즘...악>.< 위클리가다가온다 두근두큰... 그런데아직까지도 어떤곡을연주해야할지모르겠어 파르티타?엄격? 일단암보부터..ㅋㅋㅋㅋㅋ", "2011-03-23 08:14:12"], ["50481833229557760", "/melong4040/status/50481833229557760", "melong4040", "koonamsuk", "맏며느리감..저랑 같네요RT @dogsul 남편의 실상은? ㅋㅋ. \"@alwayswithsunny: @dogsul 남편에게 사과하고 싶어요. 현모양처, 맏며느리 같은 외모로 남편을 꼬신거 같아요. 실상은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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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연 오거리에 오시면 페미니즘 관련 서적을 10%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책장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따뜻한 차(핫쵸코!)도 있어요>< #SNU", "2011-03-22 01:02:17"], ["50056995780304896", "/sunung88/status/50056995780304896", "sunung88", "이선웅", "@hnolda @dreamingHN 난졸려죽겠음...수업내용이페미니즘ㅜㅜ..", "2011-03-22 00:51:32"], ["49869758472003584", "/jytem/status/49869758472003584", "jytem", "탐구생활", "김규항 선생도, 참으로 안 변한다. 비슷한 소리를 아마 10여년 전에도 브루주아 페미니스트들을 향해 쏘아대더니..그참 좀 변해야 발전이 있는 것 아닌가. 아..이 대책없는 일관성에 대하여.", "2011-03-21 12:27:31"], ["49868742540275712", "/magrittenuevo/status/49868742540275712",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리빙포인트] 페미니즘 동아리는 페미니즘 책만 추천하는 게 좋기는 개뿔 지들이 학회 하나 와해시켜 놓고 그딴거 물어보면 좋냐 양심은 자하연 아포가토에 말아먹었냐 벌써 4년 전 일이지만 그러고 살지 마라 영장류망신이다", "2011-03-21 12:23:29"], ["49840826175590400", "/shabangshul/status/49840826175590400", "shabangshul", "샤방술", "이럴 때면 페미니스트는 항상 묘한 위치라고 생각ㅋㅋRT @artjoop: 사회철학하는 나도 잡으러 오겠군... RT @unheim: 어, 난 레닌 말 인용했는데, 곧 잡으러 오겠군. http://www.vop.co.kr/A00000374741.html", "2011-03-21 10:32:33"], ["49821499187675136", "/csparkkk/status/49821499187675136", "csparkkk", "0416Forget-me-not", "요즘의 페미니즘의 화두는 마네킹 몸매인가?", "2011-03-21 09:15:45"], ["49771650446671872", "/mykorea01/status/49771650446671872", "mykorea01", "도서출판 경진", "여성은 태어날 때부터 순수한 것으로 그 운명이 정해져 있으므로 어떤 성적 타락이든지 간에 그것은 그들의 가장 근원적인 여성성 자체를 파괴하게 된다. (팸 모리스, [문학과 페미니즘]; 김정자, [유럽문학 오디세이])", "2011-03-21 05:57:40"], ["49717597704429568", "/smislife/status/49717597704429568", "smislife", "김성민, 들깨",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페미니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페미니즘은 여자를 위한 여성학이 아니라 기존의 주류적 관점을 약자에서 출발하는 소수자의 관점으로 전환해보는 소수자의 학문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다시 말해 여성학은 소수자학, 약자학인게 아닐까.", "2011-03-21 02:22:53"], ["49675999708839936", "/romad112th/status/49675999708839936", "romad112th", "Yiseok", "@am1014 그냥 일반적을 욕하는 여성우월주의자를 상대로 페미같으니 이러잖아ㅋ 그래서 이런말을 써본거임ㅋ 진짜 여성인권주의자인 분한테는 풀네임으로. 이봐 내가 이렇게 존경을 담아서 페미니스트 라고 하는게 안보여요?(시크릿가든 주원스탈로)", "2011-03-20 23:37:35"], ["49674092315541504", "/romad112th/status/49674092315541504", "romad112th", "Yiseok", "@am1014  여성(우월) 주의자 = 페미. 여성(인권)주의자 = 페미니스트.", "2011-03-20 23:30:01"], ["49671632389808128", "/53chonghak/status/49671632389808128", "53chonghak",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오늘 총장잔디에서, 낙태강제단속에 반대하고, 청소노동자들을지지하는내용의 페미니즘 온 마치 광장사업이있습니다 병맥1500원, 안주1000원판매장터도함께진행되니,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SNU", "2011-03-20 23:20:14"], ["49651050025730048", "/wani0691/status/49651050025730048", "wani0691", "고독한 남자", "@yuainmyprince @mermaidkiss @mutterkinder 페미니스트가 몬가요?", "2011-03-20 21:58:27"], ["49642892372873216", "/Demagogy/status/49642892372873216", "Demagogy", "김고기", "내셔널리스트 망신은 외교부가 시키고 페미니스트 망신은 여성부가 시킨다.", "2011-03-20 21:26:02"], ["49546396667351040", "/smislife/status/49546396667351040", "smislife", "김성민, 들깨", "법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는 것은 자신에 무지에 대한 인정이 있기만 하면 쉬운 일이다. 하지만 페미니즘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고 위험한 일이다. 무지 자체가 폭력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2011-03-20 15:02:36"], ["49499578986274816", "/PLJ19/status/49499578986274816", "PLJ19", "LUKAS", "@uiosking 웃기고 있네요. 내 주위에 페미니스트들 많은데, 기독교 남성중심종교라서 진짜 싫어해요. 당신은 주위에 페미니스트들이랑 어울린 적 있었던 가요?", "2011-03-20 11:56:33"], ["49477719578247168", "/ajiajiajiya/status/49477719578247168", "ajiajiajiya", "아지(eun ae)", "가족학회에서 6월 초에 학술대회를\n여는데 젊은(응?) 페미니스트 가족 연구자의 발표를 기다린다고(응응??) 합니다. 혹시 관심있으신분이 계실까요...", "2011-03-20 10:29:42"], ["49459834084540416", "/PLJ19/status/49459834084540416", "PLJ19", "LUKAS", "@uiosking 웃기고 있네요. 페미니스트들이랑 얘기나 해보셨나요?\n어울려 보셨나요? 모르잖아요. 2000년 대 들어 담론화 되기 시작되었거든요. 참고로 페미니스트들 기독교 좀 싫어해요.", "2011-03-20 09:18:38"], ["49455979829530624", "/sukhuij/status/49455979829530624", "sukhuij", "소셜웹 개갞끼", "친구랑 페미니즘 얘기를 잠시 했더니, 친구가 \"듣고보니 그것도 나름 다 일리가 있는 말 들이네.. 근데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을 찾아보기 전까진, 무슨 일들을 하고 있는지 듣기 힘들었던것 같아.\" 라는데.. 음..", "2011-03-20 09:03:19"], ["49329661917921280", "/PLJ19/status/49329661917921280", "PLJ19", "LUKAS", "@uiosking 레즈비언 이라는 게 아니라 가족이라는 거죠. 이게 대안적 가족이에요.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알아요??? 즉, 님이 페미니스트라면\n님에게는 여러 분류의 가족이 생기는 거죠. 하 , 내가 아는 페미 어니는 30대 초반에 수십명의 딸이 있음", "2011-03-20 00:41:22"], ["49329358615216128", "/PLJ19/status/49329358615216128", "PLJ19", "LUKAS", "@uiosking 당신이 생각하지 못하는 범위에서 이미 세상은 많이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이미 페미니즘 에서는 나름대로 \"대안적 가족\"이 일상화 되었어요. 혈연이 아니더라도 마음과 이해관계만 맞으면 가족이 되는 거에요. 같은 성별끼리도", "2011-03-20 00:40:10"], ["49129096088780800", "/52v/status/49129096088780800", "52v", "강도령", "[추천 블로그] 강한 여자는 왜 사랑에 약한 걸까?: 언뜻 대단한 페미니스트처럼 행동하던 맹렬 여성이 가정에서는 그지없는 현모양처가 되어 남편의 가부장적 권위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있다. 언뜻 강... http://bit.ly/eJfBon", "2011-03-19 11:24:23"], ["49129095921012736", "/wincorea/status/49129095921012736", "wincorea", "충청아리랑", "[추천 블로그] 강한 여자는 왜 사랑에 약한 걸까?: 언뜻 대단한 페미니스트처럼 행동하던 맹렬 여성이 가정에서는 그지없는 현모양처가 되어 남편의 가부장적 권위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있다. 언뜻 강... http://bit.ly/eJfBon", "2011-03-19 11:24:23"], ["49069775082631168", "/CoolYuRa/status/49069775082631168", "CoolYuRa", "Kim YuRa", "@chadonie 이 밤 문란하게 보내세요 언니!!! 페미니스트 김00룡씨 안되겠네요", "2011-03-19 07:28:40"], ["49024334483820544", "/Astralpink/status/49024334483820544", "Astralpink", "나영 Na young", "오늘 페미니즘 학교 스페인어 수업 시간에 이름을 하나씩 지어서 잽싸게 Carmen 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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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넵 여권주의나 자유주의 페미니즘에서 발전하지 못하는 상황, 모성 신화와 결탁 두 가지다 같이 비판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없는 것보단 낫지만 현재 여성가족부는 기형적인 상태니깐요.", "2011-03-17 01:17:31"], ["48248155720003584", "/C6H8O7_/status/48248155720003584",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reincfox 그런데 여성가족부는 상징적인 의미에서 뿐 아니라 실제 예산편성에서도 보육 업무나 가족업무에 치이는 상황이라 부르주아 페미니즘, 자유주의적 여성주의, 여권주의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에 대한 비판 보다 모성과의 결탁에 대한", "2011-03-17 01:03:51"], ["48243475526848512", "/Anarchy_Kim/status/48243475526848512", "Anarchy_Kim", "리눅스유저(Ubuntu 12.04)", "http://ad.thisisgame.com:8080/NetInsight/html/tig/home/board …@floating?rolling=20\n\n여성가족분지..마초풰미부인지.. 님들이 신경써야 할 일에나 좀 관심좀 둬. 진짜 페미니스트 운동가들 욕 먹이는 짓거리만 하지말구욤. 고 장자연 사건에 대해선 한마디도 안하드라??", "2011-03-17 00:45:15"], ["48237597478236160", "/lollyhu/status/48237597478236160", "lollyhu", "lollyhu", "같은여자지만 정말 이해안됨...구찌데이??“@euddeum13: 이런 문제있을때면 난 신데렐라컴플렉스로 치부하며 양성평등과 페미니즘에 대해 할말 참 많다..RT @nofatcokr: 오늘 구찌데이라… (cont) http://deck.ly/~usSEB ”", "2011-03-17 00:21:54"], ["48236993867550720", "/euddeum13/status/48236993867550720", "euddeum13", "김으뜸", "이런 문제있을때면 난 신데렐라컴플렉스로 치부하며 양성평등과 페미니즘에 대해 할말 참 많다..RT @kjk10008: 생전 첨 듣는 데이임... ㅡㅡ;; RT @nofatcokr: 오늘 구찌데이라… (cont) http://deck.ly/~usSEB", "2011-03-17 00:19:30"], ["48086455825870848", "/aradong/status/48086455825870848", "aradong", "SYLVIA JANG", "@CherryBreakfast 간만에 속시원한 멘션이네요 ㅎ 대안,진보,페미니즘같은 단어가 로고 크게 박힌 명품백쯤인 줄 아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정신적 허세작렬. 가방은 쓸데나 있는데말이죠 ㅋ", "2011-03-16 14:21:19"], ["48049590636773376", "/gaenajwo/status/48049590636773376",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완전 김칫국이고 웃기단 건 아는데 공무원 지망생으로서 내가 막 페미니스트들한테 미안함. 자기들 잘못도 아닌데 싸잡히는 정도가 아니라 주범인 것마냥 까이고 있으니 내가 다 맘이 아픔. ㅆ 거시공부나 해야지", "2011-03-16 11:54:49"], ["48033690193887232", "/Animal_Panto/status/48033690193887232", "Animal_Panto", "판토 Panto", "@_sawu 총학에서 하는 FOM 세미나도 참가했었는데,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더 나더라구요- 더 배워야 하니 좋은 글 타임라인에 많이 띄워주시길 ㅎㅎ", "2011-03-16 10:51:38"], ["48031735283331072", "/peer_rage/status/48031735283331072", "peer_rage", "Betty", "@_sawu 그렇군요. 싸우는 상대와 닮아가는 것에 대한 경고는 수없이 많고, 페미니즘 역시 그러한 면이 있다는 것. 늘 경계 해야한다고 봅니다. 여러 의미로 해석된다..상대화 시키다..한번 읽어 본 후 생각을 진전시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3-16 10:43:52"], ["48028434152165376", "/Animal_Panto/status/48028434152165376", "Animal_Panto", "판토 Panto", "@_sawu 안녕하세요 ㅎㅎ 페미니즘에 대한 글이 인상적이어서 팔로해요!", "2011-03-16 10:30:45"], ["48014341244600322", "/avecalice/status/48014341244600322", "avecalice", "Kimmy", "웬디 콥의 '열혈교사 도전기'를 제목에 혹해 빌렸다가 이건 뭔가 생각과 다른 듯한.... 괜히 기증마크가 찍혀 있는 게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이 좀.... 그냥 '남성 페미니스트' 빌릴걸 잘못했군.", "2011-03-16 09:34:45"], ["48010964091682816", "/Mophius/status/48010964091682816", "Mophius", "Moon TaekSoo", "요즘 '자칭'페미니스트들의 성씨를 같이 쓰자던가.. 성을 아예 안 쓰자던가 보면 예전에 대한민국의 korea는 원래 corea였는데 일본땜에 korea가 됐으니 다시 corea로 쓰자...그런 운동이 생각난다. 그게 뭐냐고? 내 말이...[←]", "2011-03-16 09:21:20"], ["48005724860719104", "/Jeonghyemi/status/48005724860719104", "Jeonghyemi", "Jeonghyemi", "@akalica901 수업은...재밌어요! :) 요즘 페미니즘 공부에 맛들렸어요ㅋ_ㅋ 근데 페미니즘 기자...너무 쎄죠?ㅠㅠ", "2011-03-16 09:00:31"], ["47971627274747904", "/baeluna/status/47971627274747904", "baeluna", "배샛별", "@saveurth 갑자기 화난다, 아직도 여자로 사는건 너무 힘든데, 수많은 남자들은 역차별 어쩌고 하며 부조리를 말하면 꼴페라고 몰아붙이고, 페미니즘이 뭔지 공부하나 제대로 안해본 것들이 여성우월주의 운동이나 되는듯 생각하고", "2011-03-16 06:45:01"], ["47894128985509888", "/eru4869/status/47894128985509888", "eru4869", "쉬긴", "어머니는 아들을, 딸은 아버지를 페미니스트로 만들어야 한다. 난 딸로서의 역할을 다 하지 못했다는 것에 크나큰 죄책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2011-03-16 01:37:04"], ["47854811739197441", "/ArcBlinkMe_/status/47854811739197441", "ArcBlinkMe_", "관람왕", "@ManpaB 기본적인 상식을 가진다는 가정 하에 페미니스트는 별로 문제될 게 없음. 문제는 그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 꼴페미들이 많아서 그렇져. ㄲㄲ", "2011-03-15 23:00:50"], ["47853597232336896", "/Manpa_ss/status/47853597232336896", "Manpa_ss", "만파", "여대는 페미니즘과 분리 될 수 없겠지 -_-?", "2011-03-15 22:56:01"], ["47844061897433089", "/saintcount/status/47844061897433089", "saintcount", "서형준", "여가부의 게임증오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신념과 가치관의 문제이다. 그들 눈에는 게임은 '악'일 뿐, 다른 그 무엇도 아니다. 한때는 진보였지만, 시간이 지나 이제는 박제가 되어버린 올드 클래식 페미니스트들을 볼 때마다 연민과 짜증이 밀려온다.", "2011-03-15 22:18:07"], ["47718774706679808", "/witheunk/status/47718774706679808", "witheunk", "#라이브배팅", "@helloHJ 과연 너는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정체화시킬수있는가? 나영쌤첫질문ㅋㅋ 그럴수있는가?", "2011-03-15 14:00:17"], ["47485020578906112", "/docupaik/status/47485020578906112", "docupaik", "YEONAH, PAIK", "<달콤한 농담>이 제 2회 Asian Side of\nThe Doc 에서 Best Asian Pitch상을 수상했습니다! 선댄스의 Bruni로부터 매우 신선한 페미니스트 블랙코미디가 기대된다는 평을 받은 토큐멘터리 <달콤한 농담> 기대해주세요!", "2011-03-14 22:31:25"], ["47387592349585408", "/soboul/status/47387592349585408", "soboul", "최범영", "@soboul 남성은 여러 번에 걸쳐 여성화 된다고 한다. 취직할 때 또 딸내미가 취직할 때라고 한다. 딸내미가 여성으로서 차별을 받을 때 페미니스트가 다 된다고 한다. 막상 자신은 많은 여성을 막 대했더라도 말이다.", "2011-03-14 16:04:17"], ["47335654329294848", "/bangyc/status/47335654329294848", "bangyc", "자유바람 (부정대선범은 능지처참)", "RT @laneige_: 키햐.. RT @CherryBreakfast: [혐오짤방] 전병욱 목사가 '과중한 업무 때문에' '페미니즘의 대두와 나이많은 여성들의 반발'을 미처 몰라서 성추행했다는 삼일교회 광신도(긴글) http://tl.gd/99cgd3", "2011-03-14 12:37:54"], ["47335070251487232", "/laneige_/status/47335070251487232", "laneige_", "박민영", "키햐.. RT @CherryBreakfast: [혐오짤방] 전병욱 목사가 '과중한 업무 때문에' '페미니즘의 대두와 나이많은 여성들의 반발'을 미처 몰라서 성추행했다는 삼일교회 광신도의 놀라운 변명글 http://ow.ly/i/96OJ", "2011-03-14 12:35:34"], ["47326148178362368", "/jayrohtwits/status/47326148178362368", "jayrohtwits", "jayroh", "이거 좀 위험한 발언인데요! RT @tanynony: @jayrohtwits ㅎㅎ 여자는 페미니스트고 남자는 돈을 잘 못버니깐요 ^^", "2011-03-14 12:00:07"], ["47287459570135040", "/ustasia/status/47287459570135040", "ustasia", "ㅈ ㅓㅇ우", "그러고보면 내가 학교에서 만난 페미니스트(주로 교수, 강사님)들은 존경스러운 분들 밖에 없었는데, 왜 여성부는 그모양일까..", "2011-03-14 09:26:23"], ["47283835251081216", "/redconey/status/47283835251081216", "redconey", "Yi, Agatha", "@Leedubu 헬렌켈러. 아니면 신사임당이나 유관순. 전 페미니스트라서 여자를 추천합니다.", "2011-03-14 09:11:59"], ["47280016328900608", "/e__esa/status/47280016328900608", "e__esa", "Lee Seong-A ", "@KDUU_1989 무슨 또 페미니즘이야 ㅋㅋ 사실을 얘기한거인걸", "2011-03-14 08:56:48"], ["47146567186128896", "/hamse79/status/47146567186128896", "hamse79", "함세☆", "대학 내일 기사 읽는 중. / 히피, 포크송, 페미니즘, 친환경, 동물보호, 프리건, 루저, 반자본주의, 스케이트보들를 한 냄비에 넣은 후 마리화나를 한 대 피고, 잠시기다리다가 꺼내면 미드 <포틀랜디아>가 나온다는데... 왠지 끌리네..", "2011-03-14 00:06:32"], ["47141240935948288", "/ebbandflower/status/47141240935948288", "ebbandflower", "h", "뉴욕 시 브루클린에 있는 <레즈비언 허스토리 아카이브>에 @zzikki와 같이 다녀왔습니다. 스페셜 컬렉션을 정리하는 자원활동 날이었어요. 우리는 칠십 년대 래디컬 레즈비언 페미니스트들이 모여 만든 <올리비아 레... http://dw.am/LQASK", "2011-03-13 23:45:22"], ["47136972149489664", "/eighterS/status/47136972149489664", "eighterS", "hettchii patti", "RT @lastfrost: 페미니즘 수업 교수가 반말응 써서 기부니 나쁘다 상호반말두 아니고 존내 권위적이네?!", "2011-03-13 23:28:24"], ["46972705056100352", "/yulAsis/status/46972705056100352", "yulAsis", "oasis, yul", "@samonim1012 페미니즘 운동하던 친구가 어려운 말로 답해준적이 있습죠 음..", "2011-03-13 12:35:40"], ["46943933586079744", "/dbcjdgk/status/46943933586079744", "dbcjdgk", "현재/ㅆㄸ", "포르노의 쾌락은 여성이 벗었기 때문이 아니라 여성이 응시의 대상, 폭력의 대상으로 재현되어 남성 소비자가 자신에게 권력이 있다는 느낌과 의식으로 만족할 때에 발생한다. - <페미니즘의 도전>", "2011-03-13 10:41:20"], ["46941895934476288", "/akiuse/status/46941895934476288", "akiuse", "이록영", "@2_dragon 페미니스트_ㄱㅋ 난 집안일 빨래밖에 할줄 모르는데 어쩌지 ㅋ", "2011-03-13 10:33:14"], ["46924783090286593", "/ichae1982/status/46924783090286593", "ichae1982", "이채", "@ziihiion 마레연 밥상은 다음 달에도 그 다음 달에도 있으니 언제라도 오시면 으리 있으신 거임요- 페미니스트들의 으리란 이리도 관대하다니 :)", "2011-03-13 09:25:14"], ["46783423787958272", "/ROOKnMe/status/46783423787958272", "ROOKnMe", "YojoMaro", "당신은 페미니스트, 나는 페티시즘에 빠진 페시미스트", "2011-03-12 23:03:32"], ["46592585124417536", "/agape1107/status/46592585124417536", "agape1107", "수면신공 JP", "@Jeonghyemi 페미니즘에 관해서 정희진 선생님이 쓰신 책 읽어봐ㅋ", "2011-03-12 10:25:12"], ["46459805400969216", "/bambambeom/status/46459805400969216", "bambambeom", "빗취", "@MrPwang 오빠는 내가 훌륭한 페미니스트가 되게 해줘요^^술먹고 두번만 더 예뻐했다간 제 머리카락이 남아나지 않을것같아요ㅎㅎ어젠정말조금목숨의위협도느꼈지만아직괜찮아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1-03-12 01:37:35"], ["46257741198663681", "/iDswaner/status/46257741198663681", "iDswaner", "S ", "클로드 모네1880~90작품,램브란트 보다는 루벤스 작품들의 눈매 선호,진주귀걸이를 한 소녀의 작가 베르메르야 말로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아닐까,", "2011-03-11 12:14:39"], ["46251980376649728", "/NutXcracker/status/46251980376649728", "NutXcracker", "Do The.G!", "@Furudo_Erica 예: 음음... 전 나름 페미니스트라고요?", "2011-03-11 11:51:46"], ["46109265714352129", "/inmoon30/status/46109265714352129", "inmoon30", "서울대학교 30대 인문대 학생회", "다음주월요일부터총학생회정책'페미니즘온마치'에발맞춰인문대학생회도'따뜻한밥한끼'를시작합니다!\n'따뜻한밥한끼'기획팀은청소노동자문제를중심으로재생산노동의가치에대해알아봅니다!^^\n이번주일요일부터세미나가있고다음주월요일부터본격적활동을시작하니많은관심을!!^^", "2011-03-11 02:24:40"], ["46066068522938368", "/kum1806/status/46066068522938368", "kum1806", "금형섭", "흔히 여성주의, 여성해방주의로 알려져 있는 페미니즘이 사회복지정책을 결정하는데 어떤 영향력을 끼쳤을까요?\nhttp://blog.tltb.co.kr/?p=2764", "2011-03-10 23:33:01"], ["46054926173999104", "/Moon_J/status/46054926173999104", "Moon_J", "교주™", "@hanaosakas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는 남자를 적으로 삼기 보단 동등한 위치에서 스스로부터 차별없이 사고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신체적인 차이점도 인정하면서 말이죠... 제 기준에서의 페미니스트는 이스라엘 여성이라 하겠군요...", "2011-03-10 22:48:44"], ["46051546278010880", "/Moon_J/status/46051546278010880", "Moon_J", "교주™", "아~ 면접때 성 2개 쓰면 합격?? 요건... 비아냥입니다. 딴지 걸까 무섭네.... ㅡ_ㅡ;; 흔히들 말하는 꼴페미들은 왜 성을 두개 쓸까요... 왠지 있어 보여서? 풉~ 왜 페미니즘이 한국에 들어오면 이상하게 변질되는지 원...", "2011-03-10 22:35:18"], ["46029291187744768", "/keifirst/status/46029291187744768", "keifirst", "Screwdriver", "따위라니요!! 우리 남자사람들을 무시하는 건가여? 시방? 혹시 페미니스트?? ㅋㅋ 농담임돠!! @christinabk", "2011-03-10 21:06:52"], ["45885563496177664", "/koreabanks/status/45885563496177664", "koreabanks", "Yoloman", "지나친 남녀평등에 대한 구호를 히스테릭하게 외치는 여성부 탓으로 오히려 경제 활동을 침체시키고 생활을 불편하게한다.페미니스트의 자기만족과 인기를 위해 잘못된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 나뿐일까?", "2011-03-10 11:35:45"], ["45851706155741185", "/rumyyyy/status/45851706155741185", "rumyyyy", "Areum Han", "트위터에 페미니스트는 없나요? 그 사건에 관한 페미니스트의 글을 담은 신문도 없나요? 음. 궁금한데. 혹시 아시는분 알려주세용!", "2011-03-10 09:21:13"], ["45838250778181632", "/greenaholic776/status/45838250778181632", "greenaholic776", "greenaholic", "왜 \"장자연 사태\"에 대해서 여성진영이 그 어떤 입장표명도, 집중도, 분석이나 설명도 허지 않는냐는 어떤 녀성의 말에 나는 그닥의 설명을 하지 못했다. 나는 충분히 그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걸까. 이젠 페미니즘의 눈이 난시가 되었던 걸까.", "2011-03-10 08:27:45"], ["45813831280234497", "/follownorara/status/45813831280234497", "follownorara", "바오위", "본격 로컬 히피 페미니즘 코미디 포틀랜디아, 관객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골때리는 스토리의 연관성없는 묶음은 마치 삐리리 불어라 재규어의 그것과 같다. 지금까진 카카오 에피소드가 단연 독보적.  쓸데없이 감상적인 오프닝은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함인가.", "2011-03-10 06:50:43"], ["45792583728898048", "/anarchist7/status/45792583728898048", "anarchist7", "곤양이", "ㅋㅋ스랖이 먼가요?RT @Enid1225 와 스랖에 페미니즘을 마초와 비교하는 인간이 있네 개념은 어디로 말아먹은거지", "2011-03-10 05:26:17"], ["45790926848790528", "/sergeantsnake/status/45790926848790528", "sergeantsnake", "Sergeant Snake", "여성이 사회적 주체로써 거듭나기 위해 일어선 페미니즘의 본질을 흐리고 사회적 약자로 전락시켜 그에 따른 보상이나 챙기려 들고 지극히 가부장적이고 남성적인 성윤리의 잣대를 따르는 당신들...페미니스트 맞기나 해?", "2011-03-10 05:19:42"], ["45741518530678785", "/Ren_a_/status/45741518530678785",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koyosep 페미니즘의 탈을 쓴 마초주의자거든요.", "2011-03-10 02:03:22"], ["45718943033327616", "/goevel/status/45718943033327616", "goevel", "괴벨", "레알 공감RT @must_r: 여성가족부 미친 것들아, 내가 페미니즘은 좋게 보는데 너흰 그냥 하는 짓이 꼰대같아서 까는 거야.", "2011-03-10 00:33:40"], ["45708593403670528", "/joshua_4u/status/45708593403670528", "joshua_4u", "Joshua.Kim", "그리스 알파벳의 첫 글자인 알파(α)는 ‘1등’ ‘우수한’ ‘주도적인’이라는 뜻이다. 알파걸은 과거 투쟁적이던 페미니스트와 달리 열정과 재능으로 세상에 도전하고 실제로 학교와 직장, 가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계층을 말한다.", "2011-03-09 23:52:32"], ["45662960600875008", "/_l_Emma/status/45662960600875008", "_l_Emma", "E m m a _", "우리나라 페미들을 신뢰하지 않는 1人 RT @loveletter1004: 장자연사건에 대해서 분노한다면서 페미니스트년 운운 하는건...", "2011-03-09 20:51:12"], ["45652926454185984", "/chopwa/status/45652926454185984", "chopwa", "조 희", "페미니스트들의 어리석음과 나약함 거기에 무책임한 발언들", "2011-03-09 20:11:20"], ["45638475684380672", "/horuanim/status/45638475684380672", "horuanim", "16학번 호러아님입니다.", "@MOGMOG000 진심 제발 \"우리는 페미니스트가 아니에요\" 이럴려고 양성평등 이외의 문제에 숟가락 얹는걸로 밖에 생각이 안되요", "2011-03-09 19:13:55"], ["45548951042138112", "/tellntell/status/45548951042138112", "tellntell", "tellntell", "Coco Before Chanel (2009)  페미니스트 여자들이 꼭 봐야 할 영화.", "2011-03-09 13:18:10"], ["45528848670011392", "/massmurderer94/status/45528848670011392", "massmurderer94", "Germain", "꼴페미년들 답이없다 여자가 언제부터 벼슬이었지 페미니즘의 본질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고 남성과 여성의 평등을 주장하는건데 조선의 여인내들은 여자가 곧 법  기사도? 지랄떤다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어가지고 뚫린 입이라고 막 지껄인다", "2011-03-09 11:58:18"], ["45521623532580864", "/qqmoarqq/status/45521623532580864", "qqmoarqq", "enigmato@HP0", "@xellossism  애초에 나는 현생인류의 여러 방면에서, 지금의 페미니즘이 제시하는 방안들을 실현할만한 잉여자원을 발생시킬 여력조차 없다고 보는 비관론자야. 어떤 일의 구현을 위해 자원투자가 필요하다면 그걸 비용이라고 부르지 뭐라고 부르나?", "2011-03-09 11:29:35"], ["45520715251859456", "/min_chanEmily/status/45520715251859456", "min_chanEmily", "넘나 휘로한 젤로씨", "@enigmato 페미니즘이 여성에게도 계몽적으로 접근되는건 그런 생각 조차 인식되지 못하기 때문이야. 경제적으로 위협받기 때문에 여성이 남성을 까다롭게 고른다고 하는건 현상이 그렇다는 거지 페미니즘적 대안은 아니란 말이야.", "2011-03-09 11:25:58"], ["45511159738138625", "/pukajoa/status/45511159738138625", "pukajoa", "pukajoa 이지영", "@my_Cinecube 요 몇년새에 더 심해졌죠 ㅡㅡ 여자 몸에 붙이는 그런 말들,,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요.", "2011-03-09 10:48:00"], ["45503688713846784", "/min_chanEmily/status/45503688713846784", "min_chanEmily", "넘나 휘로한 젤로씨", "@enigmato 어디선가 '출산과 수유가 남녀에게 분산되었다면 세상은 지금과 엄청나게 다를 것이다.'라는 얘길 본 적이 있어. (페미니즘은 이런생각에서 시작된다고 봄.) 그런 측면에서 선천적 물리적 차이에 대한... http://dw.am/LPjvS", "2011-03-09 10:18:19"], ["45475982508953600", "/hoho_beakbal/status/45475982508953600", "hoho_beakbal", "인터넷 수도승",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 다윈주의, 페미니즘, 친환경, 정치참여, 봉사, 기부, 기증, 독서+토론, 재능기부(서로 자기 분야 가르쳐주기), 친교. 혼자서 하기 어려운 것들과, 혼자서 하기 외로운 것들을 함께 할 사람들이 뭉쳤으면 좋겠다.", "2011-03-09 08:28:13"], ["45452882392264704", "/seunghoryu/status/45452882392264704", "seunghoryu", "Ryu, Seungho",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이자는 얘기는 저출산에 따른 공백을 여성 노동력으로 메워서 성장잠재력을 높이자는 것. 절대 페미니즘 의제는 아니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높아지면 우리 사회가, 여성이 대단히 행복해질 것처럼 착각하지는 말아야 하지 않을까", "2011-03-09 06:56:26"], ["45420896919359488", "/havana_che/status/45420896919359488", "havana_che", "yahweh jireh", "공대개그와 여대가 사라지면 한국에 페미니즘이 제대로 자리 잡힌 거라고 본다.", "2011-03-09 04:49:20"], ["45420123913334784", "/havana_che/status/45420123913334784", "havana_che", "yahweh jireh", "사실 여대에 다니면서 페미니스트라고 하는게 제일 웃기다능....이 말의 의미를 알아들을 수 있을라나?", "2011-03-09 04:46:16"], ["45414012439109632", "/havana_che/status/45414012439109632", "havana_che", "yahweh jireh", "페미니즘은 여성주의로 해석되지만 지향점이 양성평등에 있다.그래서 그들의 운동의 결과는 당연히 양성에 평등성을 지향해야 한다.그런 면에서 고용보장이라던가 금녀의 집이었던 사관학교의 벽을 허문 것은 치하할 일이다.이제 여대의 문을 열어달라!", "2011-03-09 04:21:58"], ["45408874420895744", "/HOWAREYOUYU/status/45408874420895744", "HOWAREYOUYU", "YU JUNG CHOI",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적어도 여자 정치인들이 성상납받았다는 소리는없군요", "2011-03-09 04:01:33"], ["45403716320362496", "/butterflykky/status/45403716320362496", "butterflykky", "cadiac ky", "정말맞는소리RT @MLtoday 나는 서서히 페미니스트'가 되어가고 있다........ 그것이 맞다... 우리 사회는 가식과 위선에 몽땅 덮여있다... 일단 여성을 살려야 한다........", "2011-03-09 03:41:04"], ["45399655701417985", "/inmoon30/status/45399655701417985", "inmoon30", "서울대학교 30대 인문대 학생회", "오늘일곱시페미니즘온마치발족식아시죠?!?!ㅎㅎ 함께해요~ 7동101호임!!", "2011-03-09 03:24:56"], ["45398639354458112", "/_llello/status/45398639354458112", "_llello", "렐로", "@Abraxaas 이대떡밥의 효과는 여전한가보군요 ㅜㅜ 저말대로라면 학교 4+a년 다닌 저는 겁나 드센 페미니스트(부분 사실;;) + 된장녀 + 참한 현모양처감?? 씌워진 이미지를 모아놓으니 대략...", "2011-03-09 03:20:53"], ["45390212565700608", "/seorapbaram/status/45390212565700608", "seorapbaram", "서랍에서 꺼낸 바람", "진리 ! RT @il_yo:RT @il_yo: 맑스를 공부한다고 맑스주의자가 되지 않듯, 페미니즘을 공부한다고 페미니스트가 되지는 않지. 그러나 술을 열심히 마시면 알콜 중독이 되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마시자!", "2011-03-09 02:47:24"], ["45389934655324160", "/SharkySohn/status/45389934655324160", "SharkySohn", "Club. LIVE&LOUD", "격한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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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걔나 똑같은 페미아냐! 전 병신짓 안했는데요? 걔들이 설치는건 니 책임이지! .... 이런 식이면 우린 이 세상의 모든 병신들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긔.", "2011-03-02 03:11:46"], ["42859252125138945", "/got_bottom/status/42859252125138945", "got_bottom", "정줄놓", "@everie27 네가 꼴페미를 옹호하는게 아니더라도 페미니즘을 옹호하는건 맞잖아. 근데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에 꼴페미가 기생하는건 엄연한 사실이고. 그렇기때문에 페미니즘을 논할때 꼴페미를 떼어놓고 논하는건 좀 어폐가 있어보이긔", "2011-03-02 03:10:16"], ["42858643099615232", "/got_bottom/status/42858643099615232", "got_bottom", "정줄놓", "@everie27 확대해석하는건 아닌데 꼴페미도 엄밀히 말하면 페미니즘의 일부아니야? 그럼 페미니즘을 논하려면 어쩔수 없이 논하게 되는게 꼴페미인데 그건 피하겠다고?", "2011-03-02 03:07:51"], ["42858477785333760", "/miss_everie/status/42858477785333760", "miss_everie", "에부리에", "@happylbo 일견 비슷한 구석도 있겠지. 난 페미니즘 공부를 안해봐서 몰라;", "2011-03-02 03:07:12"], ["42858055959986176", "/got_bottom/status/42858055959986176", "got_bottom", "정줄놓", "@everie27 알겠어.그럼 페미니즘과 마초이즘을 대등하게 놓고 보지 않을게. 그럼 하나만 물어보자. 꼴페미랑 마초이즘은 대등한거야?", "2011-03-02 03:05:31"], ["42857950188015616", "/miss_everie/status/42857950188015616", "miss_everie", "에부리에", "@happylbo 내가 꼴페미를 옹호하는게 아닌데 왜 나한테 꼴페미의 논리를 들이대; 난 마초이즘과 페미니즘 얘길 하는거야. 마초이즘과 꼴페미 얘기가 아니라. 꼴페미의 문제를 페미니즘 전체로 확대해석하면 안된다긔.", "2011-03-02 03:05:06"], ["42857160669011969", "/seuJJng/status/42857160669011969", "seuJJng", "seung eun Jung", "Habitat- 메트로폴리스 생태 소셜네트워크 페미니즘  기술성.     얘들아 이걸로 뭘만들까??", "2011-03-02 03:01:58"], ["42857070525038592", "/miss_everie/status/42857070525038592", "miss_everie", "에부리에", "@happylbo 꼴페미문제는 여기서 논외라니까; 내가 하고픈 말은,  페미니즘과 마초이즘은 대등한 층위의 반대개념이 아니라는 얘기지.", "2011-03-02 03:01:36"], ["42856352237891584", "/miss_everie/status/42856352237891584", "miss_everie", "에부리에", "페미니즘과 마초이즘 http://makeawish.egloos.com/2578516  @happylbo", "2011-03-02 02:58:45"], ["42855898238038017", "/got_bottom/status/42855898238038017", "got_bottom", "정줄놓", "@everie27 적어도 꼴페미랑은 구분해야지...ㅋ꼴페미도 나름 페미니스트니까 분리할수는 없으니까. 분리하자면 꼴페미와 건전한 페미로 나눠야 맞다고 보는데?", "2011-03-02 02:56:57"], ["42855610861101056", "/miss_everie/status/42855610861101056", "miss_everie", "에부리에", "@happylbo 페미니즘은 그저 인권운동의 한 갈래일 뿐. 마초이즘과는 다르긔. 페미의 '이미지'가 어떤지 몰라도 페미니스트 앞에 굳이 '건전한'을 붙여야 할 당위는 없긔;", "2011-03-02 02:55:48"], ["64326766357000192", "/tisdory/status/64326766357000192", "tisdory", "kim jeong soo", "다음정권에서는 제발 평등사회가 아닌 여성우월주의를 만드려는 불순한 일부 기득권 여성들과 페미니스트들의 이익집단이자 이기적이고 남성을 봉으로알며 자신들에게는 국방의의무가 없는걸로 생각하며 여성의 된장화를 부추기는 여성부를 없앨 대통령이 나왔으면좋겠다", "2011-04-30 09:54:30"], ["64317432780697600", "/jndae6/status/64317432780697600", "jndae6", "바^카^라//MX5050.COM", "근래의 페미니즘은 여성의 권리 보호보다는 다른데에 관심이 많아 보인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신호등 문제라든가 (여성을 비하하는 듯 하기도 하고 안하는 듯 하기도 하는) 미묘한 단어에 대한 지적이라든가", "2011-04-30 09:17:25"], ["64304512638263296", "/the_runia/status/64304512638263296", "the_runia", "kate", "가끔 이렇게 과격한 페미니스트같은 말을 해줘야. ㅇㅇ.", "2011-04-30 08:26:05"], ["64302116038127616", "/LeonardWard/status/64302116038127616", "LeonardWard", "Yunseok Choi", "꼴페미... 용어 괜찮은데? 한국식 페미니즘은 인간적이지 못해. 게으른 첫째딸, 허영심 많은 둘째딸, 불평많은 셋째딸. 모두 각자 원하는대로 시집 보내줬는데 첫째딸 둘째딸은 만족했지만 불평 늘어놓기 좋아하는 셋째딸은 여전히 불평만 내놓는다는...", "2011-04-30 08:16:33"], ["64297797079404545", "/CLOSER_gunblade/status/64297797079404545", "CLOSER_gunblade", "일병 제일검", "@HJae0 언캡님 프로필 보면 아시겠지만 페미니스트", "2011-04-30 07:59:24"], ["64250073680314370", "/harrythemad/status/64250073680314370", "harrythemad", "Hae ri, Lee", "경험에 의거한 공감이었는데 ㅋ 그리 생각하실수도 있겠군요ㅎ“@Dreamkies: 전형적인 페미니스트적 사고 \"@harrythemad: He said - 그녀와 헤어져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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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ihiion/status/63565739596058624", "ziihiion", "지현 ziihiion", "07학번 페미니스트의 페차쿠차가 모두를 울리는구나. 큰 언니들부터 작은 언니들까지. 우리는 어떻게 서로를 위로하고 의지해야할까? 기댈데없는 저 청년들에게 어떤 산이 되어주어야할까.", "2011-04-28 07:30:27"], ["63554506788581376", "/paik89/status/63554506788581376", "paik89", "Seung-Kwan Paik", "@kwcheun @yoon300B 이제 이해했습니다. 서울 신호등 체계 바꾸면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다는 명목이던데 이번에는 그런 얘기는 안 하는 것보니 진정한 페미니즘에서 비롯된 것같네요. 에효~ ^^;;", "2011-04-28 06:45:49"], ["63553899214282753", "/ziihiion/status/63553899214282753", "ziihiion", "지현 ziihiion", "대선배 언니 페미니스트들의 역사를 듣는것, 감동적이다. 이 자리에 오길 잘 했다.", "2011-04-28 06:43:25"], ["63515145552400384", "/sleepy_nari/status/63515145552400384", "sleepy_nari", "Nari_J", "제인에어를 보러갈까나. 학부때 너무 페미니스트적인 관점으로 읽어야했던 작품이었는데, 난 지금 로맨스가 필요해.", "2011-04-28 04:09:25"], ["63478467945168898", "/BearsV10/status/63478467945168898", "BearsV10", "18김동주(최긍정)", "진정한 '페미니즘'은 무얼까...진지하게 생각해볼 때...RT @kidogom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RT @sabal72: 주호민 작가가 서울시 신호등 교체에 대해서 그린 그림. http://twitpic.com/4qdtfp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2011-04-28 01:43:40"], ["63471764700807169", "/onesunny/status/63471764700807169", "onesunny", "다케우치", "@soyoungair 내 친구는 페미니스트한테서 갈구당해서 수 년 전에 파시스트가 되었음. 오랫동안 과격한 좌익였던데...", "2011-04-28 01:17:02"], ["63470425241432064", "/laparuma/status/63470425241432064", "laparuma", "라파르마", "ㅎㅎ 어제 뉴스보고 식겁했다는.. 꼭 쓸데없이 페미니즘이랍시고 삽질하곤 여자들 (cont) http://tl.gd/a4ha04", "2011-04-28 01:11:43"], ["63458840582176768", "/ROTALON/status/63458840582176768", "ROTALON", "논문 박살형 곰도련님", "@me2smile 저런 얼치기 꼴통'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고 다니는 것들 보면 페미니즘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그냥 트집잡을 건덕지만 눈에 불을 켜고 다니는거 같아요.", "2011-04-28 00:25:41"], ["63454032726986752", "/shining0718/status/63454032726986752", "shining0718", "Hee Jin Seo", "해리포터에서 제일 똑똑한 헤르미온느가 결정적 순간에 해리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것을 보고 페미니스트들이 분기탱천하는걸 보고 어이가 없었다. 그런 사고방식의 그들에게 남녀가 평등한 세상은 결코 오지 않는다. 남자를 다 종으로 부리기 전에는! #yad", "2011-04-28 00:06:34"], ["63453050324533249", "/yejinsoul/status/63453050324533249", "yejinsoul", "yejinsoul", "정말 쓸 데 없는 짓이군요. 거꾸로 가는 페미니즘. 여성을 바라보는 고정관념적 시각의 변화가 중요하지, '무성'의 기호에 치마를 입히는게 돈 들일 일입니까. “@dazebug: @patriamea 여성부에 의해 추진된 신호등 바꾸기'사태'에 대해 참담", "2011-04-28 00:02:40"], ["63449231960190976", "/bugbear5/status/63449231960190976", "bugbear5", "떠돌이", "@belstudi0 여성학 시간애 들은 것이지만 여성부는 페미니스트들에게도 별로 환영 받지는 못하더군요-_-", "2011-04-27 23:47:30"], ["63447052381732864", "/mmimicry/status/63447052381732864", "mmimicry", "가이", "토요일에 우리나라 일세대 페미니스트 조한혜정 교수님 인터뷰하러갑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멘트있으시면 보내주세요 ^ㅇ^ (여성 20대 청년문화 공간 등에 관한 질문도>ㅅ<)", "2011-04-27 23:38:50"], ["63444548893945856", "/ceres82/status/63444548893945856", "ceres82", "세레스", "서울시가 200억 들여 남녀차별의 우려가 있는 신호등을 전면교체한다는데... 바지 입었다고 전부 남자고, 치마 입었다고 전부 여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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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컬츄럴페미니즘/포스트페미니즘은 이해는 되지만 절대 동의가 안 된다능...", "2011-04-27 22:20:56"], ["63424689791451136", "/ichae1982/status/63424689791451136", "ichae1982", "이채", "여가부의 셧다운제 지랄에 이어 신호등 삽질 소식을 들으며 애먼 페미니스트들 또 엄청 욕먹겠구나 싶었다. 역시나 \"어떤 꼴페미 발상이냐\"는 힐난이 보인다. 이 꼴페미는 너무 유치하고 저열한 작당에 할 말을 잃었었어요오", "2011-04-27 22:09:59"], ["63418270178476033", "/witchlella/status/63418270178476033", "witchlella", "김싫어", "@i_dodaeche 신호등에 치마입은 캐릭터를 넣는 걸로 남녀평등이 실현될 수 있다면, 지구상에 여권운동, 페미니즘은 이미 사라졌겠죠. 핑계를 위한 핑계로만 들리는 이유에요;; 정작 실질적 평등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말이죠.", "2011-04-27 21:44:28"], ["63409784875008000", "/eoteopin/status/63409784875008000", "eoteopin", "금연형 얻어핀담배", "애초에 치마를 입고 머리가 긴 캐릭터여야지 여자라는 고정관념을 가진 걸 보면 이번 신호등 정책 입안자는 딱히 페미니스트도 아닌 것 같다. 페미니스트 코스프레..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은데..?", "2011-04-27 21:10:45"], ["63391564612907009", "/RayBread/status/63391564612907009", "RayBread", "Ray Bread", "@symposion_ 뉴스에 나온 국민을 위한 서울시 행정 한자락. 서울시 말고 어디도 추친중이라던데... 진차 어쩜 이리 다들 기발하신지. 근데 남녀평등을 이유로 달지는 말아줬으면 정말... 듣고 있는 페미니스트 속 불편하다니까요.", "2011-04-27 19:58:21"], ["63378269868802048", "/RayBread/status/63378269868802048", "RayBread", "Ray Bread", "어제 들은 경악할 소식. 황단보도신호등 형상이 남성이라며 남녀평등을 위해 여성형상도 추가하겠다고. 미친 여성형상은 어떻게 만들래? 치마입힐래? 가슴 그려넣을래? 나 페미니스트인데 그 계획반댈세. 아무데서나 남녀평등 운운하지 마시게. 그 돈 애들 밥하게", "2011-04-27 19:05:31"], ["63274762817904640", "/amoannus/status/63274762817904640", "amoannus", "Dong-jun Choi", "@ibanez31 서울시라더만요. 흠냥, 어쨋든 여성부든 페미니즘이든 다 좋은데, 제발 여성들 얼굴에 스스로 침 뱉는 헛짓거리나 안했으면 좋겠어요.", "2011-04-27 12:14:13"], ["63274477269696512", "/J_Gyu2528/status/63274477269696512", "J_Gyu2528", "JinQ ", "여성부 진짜 이건 페미니스트 집단도 아니도 골빈년 모임회잖아 시발 진짜 사창가매춘부 모아놔도 저거보단 법안 잘내겠다", "2011-04-27 12:13:05"], ["63257744291016704", "/RockyDamn/status/63257744291016704", "RockyDamn", "ROCKY L", "머리짧은여자가 바지입으면 그건 남자\n걍 사람이라고 보면 안됨??\n신호등에 가슴이라도 그려넣어야될판 ㅉㅉ\n답없음 페미니스트들", "2011-04-27 11:06:36"], ["63240973852999680", "/chino_chung/status/63240973852999680", "chino_chung", "wooram", "졸라맨 그림이 하나있으면 그건 남자를 의미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의미하는거. 졸라맨옆에 치마입은 졸라맨이 있어야 졸라맨이 남자를 의미하는게 되는거죠. 초딩도 알수 있는 사실. 신호등 성차별 없애서 전세계 페미니스트들한테 칭찬이라도 듣고싶었나..쯧쯧", "2011-04-27 09:59:57"], ["63230580774543360", "/ihcagnay/status/63230580774543360", "ihcagnay", "다시 배우는 사람", "@Rhys_AHN 여가부엔 페미니즘 거리는 남성차별자와 양성평등을 외치는 꼴페미로 가득찬거같아요 여태까지 해온 짓을 봤을때", "2011-04-27 09:18:39"], ["63222888530051072", "/_zipped_/status/63222888530051072", "_zipped_", "在異", "@ziihiion 김현미 선생님은 가까히 못 뵈었군요! 연구는 훌륭하시더이다만... @sirenjung 여튼.. 요즘 제가 반성하는 지점은 제 주변에는 페미니스트 후배(?)가 없다라는 점. 그건 제 부족함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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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Abraxaas: 여가부를 비난한다고 페미니즘을 비난하는 건 아니지. 여성논법과 가족 논법이 다르다고 분... http://dw.am/LUWbH", "2011-04-27 08:00:12"], ["63206330353188864", "/goevel/status/63206330353188864", "goevel", "괴벨", "여가부를 비난한다고 페미니즘을 비난하는 건 아니지. 여성논법과 가족 논법이 다르다고 분리해버리고 납득해서도 안되고. 지금 여가부가 욕 먹는건 페미니즘스럽지 않은 게 가장 크다고 봄.", "2011-04-27 07:42:18"], ["63203583998439424", "/FROSTEYe/status/63203583998439424", "FROSTEYe", "FROSTEYe•NET", "@blackmonarch 페미니즘과는 무슨 관계가 있을지 사뭇 안궁금하네요 ㅋㅋ", "2011-04-27 07:31:23"], ["63201367250059264", "/somewhereCactus/status/63201367250059264", "somewhereCactus", "오리 꽥꽥", "@raeng26 그리고 난 그쪽에게만 이야기하고 있으니 님멋대로 RT해서 남들 들으라고 방송하지마시죠. 그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단체로 레이드올까봐 살이 떨리네요", "2011-04-27 07:22:34"], ["63171128344055808", "/NGASF/status/63171128344055808", "NGASF",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페이스북 페이지를 소개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 http://on.fb.me/gdluBY", "2011-04-27 05:22:25"], ["63120845664567296", "/SoraDays/status/63120845664567296", "SoraDays", "망창인생", "로리じゃ ないです 페미니스트です", "2011-04-27 02:02:36"], ["63107848716025856", "/yoon__jee/status/63107848716025856", "yoon__jee", "린지", "페미니즘 공부 한 개도 안했는데 다행히 쓸 수 있는 것만 나왔다 !! :D", "2011-04-27 01:10:58"], ["63063550490447873", "/ingyerkim/status/63063550490447873", "ingyerkim", "망캐", "페미니즘인 척하면서 까면 똑똑한 게 되는 건가요", "2011-04-26 22:14:56"], ["63061550658895872", "/river0113/status/63061550658895872", "river0113", "당당언니", "ㅎㅎ 오늘 서울여성회 '여성주의 심리학 특강'해요.. 함오시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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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oebelldandy: 근데 페미니즘은 남자가 논문쓰면 안되는 신성불가침영역이에요? 비판이 아닌 응용도?”", "2011-04-26 12:17:23"], ["62902147443982336", "/gomu1982/status/62902147443982336", "gomu1982", "조지환", "@moebelldandy 의도하지 않고 써도 뒤집어 쓰는게 페미니즘 관련 논문입니다. -,.- 대학3학년때 20:1로 여자들과 논쟁을 벌인적이 있죠. 수업시간에... 다시는 페미니즘을 논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2011-04-26 11:33:35"], ["62901739409510400", "/moebelldandy/status/62901739409510400", "moebelldandy", "Moebelldandy", "근데 페미니즘은 남자가 논문쓰면 안되는 신성불가침영역이에요? 비판이 아닌 응용도?", "2011-04-26 11:31:57"], ["62887484949925888", "/chfoddl/status/62887484949925888", "chfoddl", "초랭이", "\"마더&차일드  시사회 \"모성애를 발견해가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만들어낸 세 여성 이야기...남자는 그냥 지나가는 행인1.2.3.?? 페미니즘 ?? 내가 남자라 아쉬웠던 영화 ^^ 친구덕분에 재밌게 잘 봤습니다..", "2011-04-26 10:35:19"], ["62863993903128577", "/MF_how/status/62863993903128577", "MF_how", "MF", "엄밀히 말하면 이건 '꼴페미' 가 아니죠. 자기 자신의 피해의식에 페미니스트를액세서리로 쓰며 있는 척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거죠. 제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생각나는 대로만 쓰다 보니...ㅠㅠㅠㅠ", "2011-04-26 09:01:58"], ["62854930930745345", "/nprophet/status/6285493093074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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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욕맥일라고 환장한 거 아니면 똥된장 구분부터 좀... 여자면 쉴드쳐주고 보는 게 여성주의냐.", "2011-04-23 14:12:55"], ["61833963785826304", "/UnstableMas/status/61833963785826304", "UnstableMas", "Mas / ㄱㄷㅇ",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평소엔 옳은 말을 하다가도 남자와 여자라는 주제가 들어가는 이야기를 하면 가끔씩 헛소리를 너무나도 당연하게 해대는데 솔직히 당황스럽다. 남자 축구의 인기가 여자 축구에 비해 높은 이유가 남성주의 사회여서라는 말을 듣고 한동안 멍..", "2011-04-23 12:49:00"], ["61832614457253888", "/Demagogy/status/61832614457253888", "Demagogy", "김고기", "요즘들어 있어 보이는 말을 하고 난 다음엔 개그를 쳐야한다는 강박이 생기고 있다: 소비에트의 페미니스트 알렉산드라 콜론타이가 커피를 주문했는데 너무 맛이 없는 게 아닌가. 화가 나서 말하길 \"너는 커피를 코로 타니?\"", "2011-04-23 12:43:38"], ["61824474579873792", "/sori_01/status/61824474579873792", "sori_01", "-", "@ljw1016_dark 정말... 아무나 페미니스트란 말 좀 안썼으면 좋겠어요.", "2011-04-23 12:11:18"], ["61822104009576449", "/_zipped_/status/61822104009576449", "_zipped_", "在異", "오늘 내 페미니스트 리스트는 늘 출몰하시던 분들이 거의 없는 상태. 어디 뭔가 언니들이 모이는 행사라도 있나. 혹시 용산 후원 주점? 흠흠.", "2011-04-23 12:01:52"], ["61813364992638976", "/sooe2/status/61813364992638976", "sooe2", "정소이", "메카시즘 마녀사냥 집단히스테리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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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는 게 얼마나 황홀한지 알 수 있습니다. 가부장제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건 남성으로서도 크나큰 축복이죠.\" 문제는 한국에선 페미 = 여성상위", "2011-04-21 11:12:29"], ["61079038457950208", "/camarillo_blue/status/61079038457950208", "camarillo_blue", "빨간머리 존", "@Jellawon 가부장적 사고도 싫지만 페미니스트 뇨자는 쫌 무서워요.", "2011-04-21 10:49:12"], ["61078927795425280", "/hye_si/status/61078927795425280", "hye_si", "돌고래형 혜시", "@flying_pink__ @i__am___ 그건 그렇죠. 경험의 한계는 꽤 크니까요. 그치만 그 한계를 인정하고 끊임없이 문제점을 인식하려는 남성 페미니스트들이 많아지는 건 무척 환영합니다. 페미니즘이 여성들만의 학문이 된다면 사장될 테니까요.", "2011-04-21 10:48:45"], ["61078142361669632", "/camarillo_blue/status/61078142361669632", "camarillo_blue", "빨간머리 존", "진짜?ㅋㅋRT @Jellawon: RT @Demagogy: 쓸데없는 권위의식과 권력관계만 뇌에서 삭제하면요, 남성으로서 페미니스트 여성과 연애하는 게 얼마나 황홀한지 알 수 있습니다. 가부장제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건 남성으로서도 크나큰 축복이죠.", "2011-04-21 10:45:38"], ["61078055485063168", "/SustainableEco/status/61078055485063168",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남자 페미니스트가 존재할 수 있을까?", "2011-04-21 10:45:17"], ["61077778774241280", "/SustainableEco/status/6107777877424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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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형 혜시", "@flying_pink__ @i__am___ 맞아요. 공산주의도 사회주의도 자유주의도 매우 많은 논의가 있고 이념이 있고 지향점이 있는데 유독 페미니즘에는 하나의 잣대를 들이대기 좋아해서...이것도 굉장히 복잡한 학문인데 말이에요;", "2011-04-21 10:39:49"], ["61074476711936001", "/hye_si/status/61074476711936001", "hye_si", "돌고래형 혜시", "하기야. 당장 손색없는 페미니스트가 '전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으로 말문을 여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2011-04-21 10:31:04"], ["61073853073457152", "/Demagogy/status/61073853073457152", "Demagogy", "김고기", "@paisen16 거의 대부분의 경우 꼴페미라는 명칭이 붙는 사람을 보면 페미니스트가 아니더군요. @hye_si", "2011-04-21 10:28:35"], ["61073748203290625", "/hye_si/status/61073748203290625", "hye_si", "돌고래형 혜시", "@I__am___ @flying_pink__ 진짜, 진심으로 '페미니즘'이 뭔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 제 생각보다 훨씬 많군요. 좀 좌절했습니다.", "2011-04-21 10:28:10"], ["61073550810947584", "/hye_si/status/61073550810947584", "hye_si", "돌고래형 혜시", "@paisen16 개마초들이 별 되도 않는 여성우월주의자들 거론하면서 페미니스트들 미친년이라고 욕하는 거 보면 헛웃음도 나오고 뭐 그렇죠. 에고.", "2011-04-21 10:27:23"], ["61072656572743680", "/hye_si/status/61072656572743680", "hye_si", "돌고래형 혜시", "@flying_pink__ 진짜 진지하게 페미니스트를 미친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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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와 페미니스트에게도 반반씩? 기계적 균형은 때때로 아주 폭력적일 수 있다.", "2011-04-19 20:32:44"], ["60490095458922496", "/kkhy2011/status/60490095458922496", "kkhy2011", "hyunyoung", "와 김기덕 영화 옹호하면서 페미니즘 한번 까겠다고 하층계급 중간계급 상층계급 여성들을 이리 빠짐없이 불쾌하게 하는글도 참 오랫만에 보는구나", "2011-04-19 19:48:57"], ["60412631458127873", "/Hyunjineeee/status/60412631458127873", "Hyunjineeee", "♥꽃현진♥", "패션과 영상 카오스\n페미니즘 에로티시즘 레즈비어니즘 포스트모더니즘 @_@ 뭐라는거야!!!!!!!!", "2011-04-19 14:41:08"], ["60374735468498944", "/highfinish/status/60374735468498944", "highfinish", "미미쟝", "@ysimock 대학서 페미니즘 가르친 선생님이 그리 살고 계셨어요. 명절엔 어떻게든 피해서 각자 여행간다며. 같이 수업듣던 친구는 부모님 속이면서 그렇게까지 할 필요있냐고 발끈해서 질문했는데, 쌤 왈, 안 겪어보면 그렇게까지 하게되는 심정모른다며..", "2011-04-19 12:10:33"], ["60334303606878208", "/tiger6300/status/60334303606878208", "tiger6300", "TIGERJEONG", "RT @ksc00013: 트윗은 페미니즘이다. 스마트폰이 대세인 지금 트윗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가녀린 손가락은 남성보다 유리하고, 감성적인 터치도 여성들에게 가깝다. 수다문화는 약점이었던 관계확대에 힘이 ... http://dw.am/LTgZ7", "2011-04-19 09:29:53"], ["60333953197936640", "/pjopjh/status/60333953197936640", "pjopjh", "아이포", "일리있는 말씀인데요.@ksc00013 트윗은 페미니즘.스마트폰대세인 지금 트윗하는 여성들이 늘고있다. 가녀린 손가락 남성보다 유리하고, 감성적인 터치도 여성들에게 가깝다. 수다문화는 약점였던 관계확대에 힘이 되고있다. 로망향한 여성들 아지트가 공고해짐", "2011-04-19 09:28:30"], ["60331375257063424", "/seesue2011/status/60331375257063424", "seesue2011", "박수진", "@haeminsunim 어렸을땐 좋았는데 지금은 별로인것: 연애소설. 페미니즘. 잡지보기. 음반 모으기. 소개팅.  어렸을땐 싫었는데 지금은 좋은것: 엄마 잔소리. 혼자 영화보기. 먹을 수 있는 보양식. ㅋ", "2011-04-19 09:18:15"], ["60328840622379008", "/ksc00013/status/60328840622379008", "ksc00013", "강상철", "트윗은 페미니즘이다. 스마트폰이 대세인 지금 트윗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가녀린 손가락은 남성보다 유리하고, 감성적인 터치도 여성들에게 가깝다. 수다문화는 약점이었던 관계확대에 힘이 되고있다. 로망을 향한 여성들의 아지트가 공고해지고 있음이다.", "2011-04-19 09:08:11"], ["60298425031344129", "/dopeheadzo/status/60298425031344129", "dopeheadzo", "조약골★투쟁으로말하라", "51+ 특설무대를 만들기 위한 두리반 3층 공사가 지금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금요일 두리반 칼국수 음악회는 두리반 1층에서 열립니다. 1층이 미어터지도록 많이 와주세요. 오랜만에 공연하는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의 노래를 들어보시라.", "2011-04-19 07:07:19"], ["60283301365157888", "/2MBchifanlema/status/60283301365157888", "2MBchifanlema", "놈이", "정확한 실태조사가 필요합니다RT @jahyong @Prof_Snail 3)'진짜 절박하게 생존권'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바로 님이 보신 성노동자들입니다. 자본, 국가권력, 주류 페미니스트들이 손잡… (cont) http://deck.ly/~j9TcT", "2011-04-19 06:07:13"], ["60266346977574912", "/peer_rage/status/60266346977574912", "peer_rage", "Betty", "@kasedo 또 완전 다른 세계지요. 어딴 감독이든 성장하고 변하고 다른 내용을 담을 수 있고 김기덕도 마찬가집니다. 누가 김기덕을 '매도'씩이나 한지 모르겠지만, 님의 멘션에서 눈길을 끈건 페미니스트들이 더 반페미적인 드라마는 놔두고", "2011-04-19 04:59:51"], ["60255885989134336", "/ochreink/status/60255885989134336", "ochreink", "Hye-Gyung Nam", "@kasedo 그건 맞을겁니다. 다만 페미니즘이란 여성의 세상에 대한 태도가 주체적인가 이런게 기준이 된다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김감독의 빈집이 오히려 진보적으로 보입니다만^^", "2011-04-19 04:18:17"], ["60253386485932032", "/ochreink/status/60253386485932032", "ochreink", "Hye-Gyung Nam", "@kasedo 페미니즘을 상대성으로 비교하는 건 아니겠지요. 나쁜남자 같은 건 확실하게 반페미니즘이라 할 수 있지요", "2011-04-19 04:08:21"], ["60251848199774208", "/kasedo/status/60251848199774208", "kasedo", "춘희", "난 김기덕 감독 영화가 왜 반페미니즘인지 모르겠다.내가 볼땐 맨날 부잣집 남자앞에서 눈물을 흘리고,남자가 던져준 가방이 사랑이라고 오해하고,노래 불러주면 감격하는 드라마,가 더 반페미니즘 같은데.김기덕 영화속, 여자가 현실인걸 페미니스트는 모르는건가.", "2011-04-19 04:02:14"], ["60226425944420352", "/gonzoippai/status/60226425944420352", "gonzoippai", "수괴(首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T @64madmax: 좌파 민족주의자, 우파 코스모폴리탄, 밀덕 인권운동가, 무슬림 페미니스트, 크리스찬 무당...", "2011-04-19 02:21:13"], ["60226220897480704", "/goMadmax/status/60226220897480704", "goMadmax", "제대로 역마살이 낀 맥쓰", "좌파 민족주의자, 우파 코스모폴리탄, 밀덕 인권운동가, 무슬림 페미니스트, 크리스찬 무당...", "2011-04-19 02:20:24"], ["60225432120852480", "/Cyniky/status/60225432120852480", "Cyniky", "시니키", "괜히 내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나를 분리하는 게 아니야. 난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여성에게 통념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으로 변태고, 저돌적이고, 페미니스트도 뭣도 아니며, 진보 개신교 신학에, 엉뚱한 꿈을 갖고 있거든.", "2011-04-19 02:17:16"], ["60221322264973312", "/bjchina123/status/60221322264973312", "bjchina123", "이선생 중국어", "남성 우월주의자, 페미니즘의 반댓말 RT @happygreen1: 제가좀 무식해서 마초마초 이런단어를 쓰는데 마초라는 단어의 의미와 어원은 어디인지요?", "2011-04-19 02:00:56"], ["60206660362317824", "/dopeheadzo/status/60206660362317824", "dopeheadzo", "조약골★투쟁으로말하라", "[4월 22일 금요일 칼국수 음악회 소개]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님은 아주 오랜만에 특별히 두리반에서 공연을 갖습니다. 구체적인 밴드와 쏭의 앞밴드는 꾸준히 길거리와 현장에서 음악 활동을 해오고 있고, 소리와 그림+중년시대는 민중가요로 함께 합니다.", "2011-04-19 01:02:41"], ["60168160929779712", "/penguin_on_may/status/60168160929779712", "penguin_on_may", "▶◀ May", "비록 내가 고른 팔로워들이지만, 아침에 이들의 글을 읽고 있다보면 정말 생각이 깨인다. 그러나 가진자들이 날 봤을때는 난 좌파에 곡해된 페미니스트겠지. 사람들의 생각은 정말 가장 무서운 무기임.", "2011-04-18 22:29:42"], ["60155138966425600", "/rightpen/status/60155138966425600", "rightpen", "박상진우리들뉴스대표 한국언론인연대회장", "@hcroh 페미니즘..가려주는 센스", "2011-04-18 21:37:57"], ["60104048929542144", "/_zelico/status/60104048929542144", "_zelico", "Park Hyun-Wook (박현욱)", "@berpallo 이런. 성차별이야. ㅠㅠ 넌 페미니스트들과 동인녀들이 무섭지 않은게야?ㅋㅋ 참고로 난 예전에 재즈피아니스트 공연을 남자랑 갔었뜸.  잘 갔다 왔수?", "2011-04-18 18:14:56"], ["59942393683787776", "/rohtna/status/59942393683787776", "rohtna", "노준식 (Roh Joonshik)", "@hanirm 진보적 생각을 하는 페미니스트 여성들이 이런 용어를 쓰는 것을 들었어요. 어떤 용어가 좋을까요?", "2011-04-18 07:32:34"], ["59942049482416128", "/winterapple7/status/59942049482416128", "winterapple7", "겨울사과일곱개", "성매매는 인류에게 왜 생겼을까? 일부다처제가 부러워서? 성매매 단속 풍선효과라...성매매는 필요악인가? 그리고 참 아이러니컬한게 기독교 성경이 여성인권 유린하는 선두격인데 페미니스트들이 기독교인이라는게 모순이야~", "2011-04-18 07:31:12"], ["59913817592840192", "/shinuni/status/59913817592840192", "shinuni", "시느니", "RT @animorni: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에 대한 모린 코리건의 비판에 대한 한국언론의 보도가 넘 자극적이다. 페미니즘적 입장에서 최루성 \"언니 소설\"에 대해 비평한 것인데 \"김치 냄새 나는 크리넥스 소설... http://dw.am/LTZ7F", "2011-04-18 05:39:01"], ["59889055038586880", "/damducky/status/59889055038586880", "damducky", "▶◀", "@animaNyong 정말이지 여성복지부는 사라져 줘야해. 그들은 피해의식으로만 가득찬 전혀 페미니즘적이지 않은 가장 변태적인 집단이야...", "2011-04-18 04:00:38"], ["59846263046291456", "/cdkgumgaek/status/59846263046291456", "cdkgumgaek", "MIMI-SHA", "RT @MIMIELZ 지난주 뉴스에 성매매여성들이 시위하는데 안타까웠다~ 내가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여성인권이다 머다 이런 얘기보다 우리 사회에 이렇게 소외된 여성들을 생각하고 존중해줘야 하는 생각이 든다~", "2011-04-18 01:10:35"], ["59846118930001921", "/MIMIELZ/status/59846118930001921", "MIMIELZ", "MUCHA", "지난주 뉴스에 성매매여성들이 시위하는데 안타까웠다~ 내가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여성인권이다 머다 이런 얘기보다 우리 사회에 이렇게 소외된 여성들을 생각하고 존중해줘야 하는 생각이 든다~", "2011-04-18 01:10:01"], ["59646606781321216", "/_llello/status/59646606781321216", "_llello", "렐로", "@il_yo_ 페미니스트 엄마를 두면 '이갈리아의 딸들' 같은 걸로 성적 호기심을 해소합니다.", "2011-04-17 11:57:13"], ["59637632455540736", "/annabanana906/status/59637632455540736", "annabanana906", "미니도라", "@canopus99 ㅋㅋㅋ짱 웃긴데. 페미니즘 따위와 관련없대. 대체 이런 아이들이 무식을 논하면 뭐 대꾸하기가 어렵다.ㅋㅋ", "2011-04-17 11:21:34"], ["59630920596066304", "/kj01092011/status/59630920596066304", "kj01092011", "yongjin kim", "@juhyun211 주현씨 안녕 주현씨는 페미니즘 주위인것 같음 시를 사랑하고 좋은 글을 사랑하는", "2011-04-17 10:54:54"], ["59570400857821184", "/DKGKGKEK/status/59570400857821184", "DKGKGKEK", "미리내", "@hyebini2 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남자라도 잘 만날 줄 알면 현명하지.... 이거 페미니스트한테 욕먹을 발언인가 ㅋㅋㅋㅋㅋ 누군데 우리랑 같이 와구와구해 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4-17 06:54:24"], ["59527352052498433", "/urmyuniverse/status/59527352052498433", "urmyuniverse", "Lim Boram", "그렇군요. 공무원이 국가를 위하는 사람이 아닐 수 있는 것과 같은 맥락. RT @fkqm: @urmyuniverse 고용노동부가 노동자를 위하는 사람들이 아니듯이 여성가족부도 페미니스트들이 아닙니다 혹시나 오해없으시길..", "2011-04-17 04:03:21"], ["59521864418074624", "/urmyuniverse/status/59521864418074624", "urmyuniverse", "Lim Boram", "페미니스트들과 개신교도들의 공통점은, 일부 생각없는 자들이 전체를 싸잡아 욕먹게 한다는 점이다. 일부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은 얼마나 안타까울까?", "2011-04-17 03:41:32"], ["59452930117468160", "/RX94/status/59452930117468160", "RX94", "뉴타잎/래리빈센트", "http://twitpic.com/4ltzms 옛날에 볼땐 일어도 모를때라 그저 우히히힛 SF다 이러고 봤었는데 버블검 이거 이제보니 내용이 제법 페미니즘적인...호오..블레이드러너영향은그렇다쳐도요즘도 아니고 80년대에 이정도면 꽤 앞선애닌데 이거..", "2011-04-16 23:07:37"], ["59426737964068864", "/YooseonByun/status/59426737964068864", "YooseonByun", "천방지축", "@casle1004 그래야죠. 새언니를 위해서 제 페미니스트 기질을 발휘하겠어요.", "2011-04-16 21:23:33"], ["59424313882849280", "/Cyniky/status/59424313882849280", "Cyniky", "시니키", "...그런데 여기까지 들어가면 페미니즘도 뭣도 아닌, 남자들과 일부 여자들 보기에 진짜 꼬롬한 얘기가 되는데.;;; 온과 오프를 분리하고 싶어하는 것도 사실은 그런 이유다.", "2011-04-16 21:13:55"], ["59406358348431360", "/kamest8/status/59406358348431360", "kamest8", "이준영(kamest)", "유럽처럼 양성평등부 만들 필요성이 급박한 시점에서 페미니즘을 내세워서 편가르기라니.... 머생각… [출처]\"문제를 일으키는 '... -프레시안 #티토크 http://bit.ly/f8pGYh", "2011-04-16 20:02:34"], ["59342191906127872", "/nabislife/status/59342191906127872", "nabislife", "Nabi",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동성애자들의 오해에 [레즈비언은 흡연자다.레즈비언들은 남성스럽다,레즈비언들은 페미니스트다]라고 하는데 저는 비흡연자에 퓨어한 양성애자에 페미니스트입니다.", "2011-04-16 15:47:35"], ["59238792451731456", "/kor_Heinrich/status/59238792451731456", "kor_Heinrich", "하이네", "으음... 여성운동을 하는 지인이 페미니즘관련 자료좀 찾아달라는거.. 약속된 기일보다 조금 늦게줬는데 답장문자가 '고마워요 감사해요^^' 왠지 찔린다(....)", "2011-04-16 08:56:43"], ["59227830256541696", "/transindividual/status/59227830256541696", "transindividual", "장준", "제1인터내셔널의 가장 중요한 테제 \"노동자계급의 해방은 그 자신에 의해 쟁취되어야 한다\"는 프랑스혁명의 시기 활동한 페미니스트 플로라 트리스탕이 제시한 것이다. 그이의 또 다른 테제, \"프롤레타리아의 부인은 프롤레타리아의 프롤레타리아다.\"", "2011-04-16 08:13:09"], ["59195379698245632", "/e____l/status/59195379698245632", "e____l", "*ENCZEL_Preserved", "@ksg8342 @Tinynight @bcat_shia @aokitsubasa 현대중국정치론과 일본정치문화의 유사오리엔탈리즘적 시각, 플라톤의 폴리테이아와 맨큐쨔응의 경제학, 그리고 페미니스트 정치이론의 케이스스터디를 (끌려간다)", "2011-04-16 06:04:12"], ["59130980635648000", "/zzinsama/status/59130980635648000", "zzinsama", "찐사마", "그르게요 삼일연속 페미니즘(굳이 말하자면) 도서를 읽으면서 '역시...'하며 매우 잘 공감하고 있다가, 불현듯 예전 어떤 강의의 어떤 남학생이 '너무 일방적인 주장 아닌가요' 했던 게 생각나서 내가 편파적인가 삼초 의심해봤네여...", "2011-04-16 01:48:19"], ["59093897632161793", "/ajiajiajiya/status/59093897632161793", "ajiajiajiya", "아지(eun ae)", "일본 가족이 대해 쓴 한글책이것 저것 보고있는데... \"마초는 궁극적으로 페미니즘과 통한다... 진정한 남자다움과 부성을 획득하면 여성이 해방된다\"라고 링의원작자 스즈키 고지가 쓴 글발견..앞은 괜찮은거같았는데. 마지막에...어쩌지;;;;어쩌지 ㅠㅠ", "2011-04-15 23:20:57"], ["58934361965330432", "/yoon__jee/status/58934361965330432", "yoon__jee", "린지", "@ReinFox 요새 페미니즘 수업듣느라 요런 트윗 많이 올릴 것 같은데 의견 많이 주세요 ^0^ 흐흐, 제가 고마울 따름이죠. 좋은 밤 되셔용 :)", "2011-04-15 12:47:01"], ["58915412791930880", "/icarus5v/status/58915412791930880", "icarus5v", "Sun", "@woooo78 무슨 내용인지 알 수가 없으니 ㅠㅠ (페미니스트는 가당치도 않고)", "2011-04-15 11:31:43"], ["58903231903961088", "/woooo_8/status/58903231903961088", "woooo_8", "깻잎걸 김냥", "@icarus5v 어느부분이? 내말에 기분나쁜거?ㅋㅋㅋ이카는 페미니스트 아니었어요?ㅋㅋ", "2011-04-15 10:43:19"], ["58890767518806016", "/Soon_Dae/status/58890767518806016", "Soon_Dae", "계정이동 예정인 순대.", "@Fuck_U_All1252 @jessie_eun 그건 대한민국 여성들이 가진 전근대적 요소를 탈피하고 페미니즘적인 사상에대한 인싣을 심어주기위한 행동이라 생각.ㅋ", "2011-04-15 09:53:47"], ["58860677502218240", "/hibreeze/status/58860677502218240", "hibreeze", "breeze",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이 글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될지 궁금하다.' \"여성스러움을 흉내 내거나 흉내 내지 않는 것, 이런 \"연기\"를 한다는 점에서 젠더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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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foxysoo: 예전에 교문앞에서 콘돔나눠줬던 그 엉니들 불현듯생각나네효ㅎㅎ..잘못했어요..흑흑..;; 존경합니다 킹엉니..*^^* RT @kisses797 페미니스트가 왜 망함? RT @director92:", "2011-04-08 01:20:59"], ["56224762095083520", "/foxysoo/status/56224762095083520", "foxysoo", "NaBi.", "예전에 교문앞에서 콘돔나눠줬던 그 엉니들 불현듯생각나네효ㅎㅎ..잘못했어요..흑흑..;; 존경합니다 킹엉니..*^^* RT @kisses797 페미니스트가 왜 망함? RT @director92: @foxysoo 왜 망해...? 나의 사명인디....ㅜㅠ", "2011-04-08 01:20:02"], ["56222767460261889", "/wtfcarol/status/56222767460261889", "wtfcarol", "carolzinha", "페미니스트가 왜 망함? RT @foxysoo: 이대출신 대다수가 망할놈의 페미니스트ㅎㅎㅎ절루가~절루가 RT @director92: 저한테서 냄새 맡으신분?!! 손...! RT @foxysoo: @d… (cont) http://deck.ly/~0T0sa", "2011-04-08 01:12:06"], ["56221892566188032", "/foxysoo/status/56221892566188032", "foxysoo", "NaBi.", "이대출신 대다수가 망할놈의 페미니스트ㅎㅎㅎ절루가~절루가 RT @director92: 저한테서 냄새 맡으신분?!! 손...! RT @foxysoo: @director92 킹엉니....페미니스트 냄새가 나..킁킁~ㅎㅎ", "2011-04-08 01:08:38"], ["56217491386535936", "/foxysoo/status/56217491386535936", "foxysoo", "NaBi.", "@director92 킹엉니가....페미니스트여써~~냄새가 나..킁킁~ㅎㅎ", "2011-04-08 00:51:09"], ["56163045055016960", "/taiot/status/56163045055016960", "taiot", "동수", "\"정통 문학 소설로 치장된 한국식 연속극\" \"반 도시, 반 모더니스트, 반 페미니스트의 메시지\" \"김치 냄새 풍기는 '크리넥스 소설'의 싸구려 위안\"(모린 코리건) http://bit.ly/fe6ZPd", "2011-04-07 21:14:48"], ["55999185387925504", "/massgame/status/55999185387925504", "massgame", "massgame", "@the_xenon 네. 뭐 그런데 페미니스트 분들은 그런 성씨 많이 쓰니까요.", "2011-04-07 10:23:40"], ["55922039869026304", "/Chloe_Kim_/status/55922039869026304", "Chloe_Kim_", "Kim, Jeenkyung 김진경", "@dusghy '립스틱 페미니즘' 등은 마교수님이 10년 전에도 한 얘기거든요. 그걸 아직도 최신 경향이라고 하다니. 자기 변호의 근거가 되는 팩트를 10년간 업그레이드 못 하는 사람을 진보적이라 할 수 있을까요.", "2011-04-07 05:17:07"], ["55907310484209664", "/nabeeya/status/55907310484209664", "nabeeya", "문화웹진 나비", "유전자 변형 식품을 찬양하는 페미니스트? “혈통 오염에 대한 불안은 유럽 문화에서 인종주의 담론이 시작될 때부터 있었다는 사실을 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http://bit.ly/fmzQIf 장정일의 독서일기", "2011-04-07 04:18:36"], ["55896377959526400", "/kordennis/status/55896377959526400", "kordennis", "정진혁", "이 교수 너무 페미니즘적이다... 가르치는 방식이... 반대도 싫지만 이것도 싫어", "2011-04-07 03:35:09"], ["55853618233999360", "/DECK6ix/status/55853618233999360", "DECK6ix", "육덕", "저런애들 보고 겪기 전까진 나도 내가 페미니스트인줄 알았지.", "2011-04-07 00:45:14"], ["55852814953492480", "/hotcori/status/55852814953492480", "hotcori", "홋코리", "그래도 전 기본적으로 페미니스트입니다.", "2011-04-07 00:42:03"], ["55827409039138818", "/wonny900/status/55827409039138818", "wonny900", "워니", "지독한 페미니스트인 사촌언니는 내가 시집가고싶다그러면 정색하고 얘기하곤했었지. 결혼은 무덤이야!", "2011-04-06 23:01:06"], ["55772844021391360", "/JJingee/status/55772844021391360", "JJingee", "망고", "@dkwlreh 대박!!!!!!!+_+ 중간고사인지 모르고 괴롭힌것 같아서 넘넘 미안해 ㅜㅜ 페미니즘 소설 맞아.. 갠적으로 나도 이런 여성상은 진짜 별로임.. 너 글 읽고나서 정리가 확 되어부렸어 ㅋㅋ 에세이 잘써서 꼭A 받고 올께요!!! 싸랑해~", "2011-04-06 19:24:16"], ["55647628507103232", "/myungkyo/status/55647628507103232", "myungkyo", "Myungkyo Jung", "@WinterMuzik 여성부와 개스파는 이런면에서 보면 참 닮았어. 난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마초도 아니지만 여성부는 바퀴벌레보다 싫다. 바퀴벌레가 인구수 200 채워서 내방을 채워도 이렇게 혐오스럽지는 않을듯.", "2011-04-06 11:06:43"], ["55477138081591296", "/ko_yul/status/55477138081591296", "ko_yul", "CreativeYUL", "@itisnara ㅋㅋ저의 몇안되는 긴머리 지지자시군요ㅋㅋ 역시!ㅋ\n\n그 문구는 제 사상ㅋ 페미니스트구 세상에 그렇게 이쁜 옷이 많은데 그걸 소화하지못하는 여자분들이 아쉬워서^^;;;", "2011-04-05 23:49:15"], ["55431455366590464", "/sniperstyle129/status/55431455366590464", "sniperstyle129", "FeLiNa", "@A8tangsic 그 페미니스트 교수꺼??", "2011-04-05 20:47:43"], ["55430424805126144", "/kunstmin/status/55430424805126144", "kunstmin", "병일소년", "@Arensiars 박완서 소설의 중심 테제인 분단의 문제, 그리고 자본에 황폐해지는 소시민적 허위의식, 확장된 페미니즘의 문제 등이 가족사를 축으로 전개되는 그야말로 가족사의 주제에 의한 문제의식의 변주이짆아요. 서둘지 말고 타인들 선생도 의식마세요", "2011-04-05 20:43:37"], ["55276670864736256", "/jongtakecare/status/55276670864736256", "jongtakecare", "choijongtaek", "몇 몇 사람을 팔로잉하는데 내가 잘 모르는 어떤분이 채식주의와 페미니즘(?)의 성향인듯 하다. 둘다 별 생각이 없었는데 보다보니 몇 가지 생각하게 된다", "2011-04-05 10:32:39"], ["55236793553006592", "/tinydamyo/status/55236793553006592", "tinydamyo", "생강빵", "'트위터에서 반페미니스트가 되었다'는 고재열(독설)씨. 내가 싫음 욕해라. 나는 나의 길을 간다! 날 그냥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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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userstorybook http://blog.userstorybook.net/43", "2011-04-04 22:25:15"], ["55086229246578688", "/Supernatural156/status/55086229246578688", "Supernatural156", "수퍼내추럴,반골세력", "남자들이 죄인이아니라 그렇게 느끼게 만든 염병할 페미니스트라는 족속들이 문제져..지들은 항상 피해자고 남자탓만하거든요RT @WeliveinDream: 남자들이 잘못을 많이 하긴 했나보다 가족상담에서도 남자가 죄인이네 ㅋㅋ", "2011-04-04 21:55:55"], ["55074313971314688", "/plat_form/status/55074313971314688", "plat_form", "One Jahn", "이렇게 이성을 배타적 관점으로 보는 구시대 페미니스트 같은것들보면 짜증난다는 RT @Atelier4J: 엘리베이터 다음거 타라고??? RT @seoul74: [무한RT] 연세대 총여학생회 -남성들을 위한..http://twitpic.com/4h1y2r", "2011-04-04 21:08:34"], ["55005905191845888", "/leesunny96/status/55005905191845888", "leesunny96", "lee_sunyoung", "시네페미니즘 강의 끝나고 1강,2강교수님과 함께 밥과 술. 오랫만에 달렸다. 많이 마시진 않았지만, 그 분위기에 젖어서 시간가는줄몰랐다. 오래전, 내가 너무힘들었을때, 저런 든든한 언니들이 곁에 있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2011-04-04 16:36:44"], ["54935771248992256", "/Raillord/status/54935771248992256", "Raillord", "레일로드", "@zralno1 그나저나 페미니즘도 슬슬 분류를 세분화 시켜야...", "2011-04-04 11:58:03"], ["54926437400055808", "/damducky/status/54926437400055808", "damducky", "▶◀", "@neobutton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은 왜곡되어있죠. 시대의 피해자였던건 사실이지만 자신들의 피해를 고스란히 남성들에게 앙갚음하려고만하지 남성들과 함께하려하지 않는 피해망상적페미니즘이죠", "2011-04-04 11:20:57"], ["54917926356135936", "/jangjuseong/status/54917926356135936", "jangjuseong", "애도형 뿌잉뿌잉레쯔", "#twtFriend 게이, 동성애자, 섹슈얼리티, 인권, 여성주의, 페미니즘, 퀴어, 민중, 해방, 투쟁, 계급성, 아수나로, 동성애자인권연대", "2011-04-04 10:47:08"], ["54912655936331776", "/COLAaaaJS/status/54912655936331776", "COLAaaaJS", "HAN JIN SU", "톨스토이의 「결혼」그 당시 꽤 파장을 일으켰을 듯. 지금은 완벽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페미니즘 색이 묻어난 시대라 덜 충격적이다. 하지만 아직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걸보면 사람의 뿌리깊은 시각과 성역할의 분리는 굉장히 느리게 변하고 있나보다.", "2011-04-04 10:26:12"], ["54900399706087424", "/maverick_lab/status/54900399706087424", "maverick_lab", "매버릭", "@opensesamee 희희낙락, 이란 이름의 페미니즘 소모임을 했었죠 ㅋㅋ 여자들이 꿈꾸는 유쾌한 타락, 이란 뜻.", "2011-04-04 09:37:29"], ["54886673980465152", "/BeomGee/status/54886673980465152", "BeomGee", "Beom Ji Yoon", "@SAENAAAL @baekkki ㅋㅋㅋㅋㅋ그말 페미니스트 명환이가 들으면 혼날걸요 ㅋㅋㅋㅋ", "2011-04-04 08:42:57"], ["54859054090166272", "/sobriety21/status/54859054090166272", "sobriety21", "Weon Lee", "@Rogahdia 그대로의 논법이라면 나쁜 여성도 많을 텐데 말이지요... 그냥 그네들에게 페미니즘은 편하게 써먹을 수 있는 액세서리 취급 받는 듯. 저 담론이 필요한 사람에게 침묵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에요.", "2011-04-04 06:53:12"], ["54820055497707520", "/barry_lee/status/54820055497707520", "barry_lee", "Barry Lee", "@atwildpink 진짜 페미니스트 말고, 이번에 껀수잡았다 그러면서 난리치고, 또 거기에 동조하면서 고기자 비난하고 그러는 모습 보면서 양쪽으로 한심하고 그래서 그랬던 겁니다", "2011-04-04 04:18:14"], ["54808351967678464", "/yougoon86/status/54808351967678464", "yougoon86", "유영익", "이런 페미니스트들.....RT @SocialCaster RT @wikitree: 여성이 남성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http://i.wik.im/12982 어떻게 생각하세요?", "2011-04-04 03:31:44"], ["54805050685534208", "/barry_lee/status/54805050685534208", "barry_lee", "Barry Lee", "@jinheessi 음..솔직히 말씀드리면 이거에요.늘 싸워오던 사람이라면 모를까,이번 건에 어서 페미니즘엔 관심도 없던 사람들까지 득달같이 몰려들어서 자기가 페미니스트인양 물어뜯어대는 꼴이 어이가 없더라는거죠.그런데 정작 페미니스트라는 분들 중에도", "2011-04-04 03:18:36"], ["54803085729599488", "/jinheessi/status/54803085729599488", "jinheessi", "토끼뿔", "@barry_lee 문제는 소수자성의 선봉이 페미니즘이라는 거죠. 여성차별에 관해서는 왜 부차적 문제로 이해되는가가 문제라는 겁니다. 소수자성이라는 점에서 보면 장애, 인종, 국적차별이 다 동일한데, 거기서 굳이 여성이라는 점에서는 왜 그만하면 충분해", "2011-04-04 03:10:48"], ["54803074367229953", "/barry_lee/status/54803074367229953", "barry_lee", "Barry Lee", "@jinheessi 그리고 페미니즘의 목적이 페미니즘입니까 평등입니까?페미니즘이 까이는게 싫은게 아니라 나름 왼쪽에 선 사람들을 깨우치고 설득하고 한 편에서 싸워야 그 사람들도 나아지는 거라고 봅니다.", "2011-04-04 03:10:45"], ["54801609091321856", "/jinheessi/status/54801609091321856", "jinheessi", "토끼뿔", "@barry_lee 의식이 바뀌지 않고 처세만 바뀌면 결정적인 순간에 페미니즘이 가장 큰 타겟이 되는게 지금 바로 나타나는 이 현상이잖아요. 왜 진보라고 하는 사람들을 페미니즘 기준으로 까면 안되는데요? 진보니까 페미니즘에선 면제해줘야해요?", "2011-04-04 03:04:56"], ["54800355929763840", "/barry_lee/status/54800355929763840", "barry_lee", "Barry Lee", "@jinheessi 그러니까 페미니즘 입장에서는 손도 까딱 안하는 남자나,그래도 여자 입장 생각해서 집안일도 자진해서 나눠하고 존중하려고 하지만 여전히 기존의 남성위주 잔재를 가진 남자나 거기서 거기라는 말인가요?", "2011-04-04 02:59:57"], ["54789247852490752", "/leesunny96/status/54789247852490752", "leesunny96", "lee_sunyoung", "오늘은 시네페미니즘 잼나겠다^0^ http://twitpic.com/4gsanh ", "2011-04-04 02:15:49"], ["54770633887846400", "/yuno815/status/54770633887846400", "yuno815", "정윤호 Yuno Jung", "그림책을 좋아하고, 카프카의 변신을 좋아하며, 페미니즘과 성정치에 관심이 많은 치요아빠님의 유저스토리북 인터뷰. RT @userstorybook http://blog.userstorybook.net/43 [치요아빠 님] 풀밭 위 벌렁 누운 우클렐레", "2011-04-04 01:01:51"], ["54768582642499584", "/brakazoo/status/54768582642499584", "brakazoo", "學而時習", "3) 그걸 보면서 여자들의 패션감각을 비난하기 전에 먼저 그 행위를 하게끔 만든 한국 남성들의 마초 근성부터 반성하는게 정직한 것 아닐까? 물론 나는 마초 자체를 비난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마초든 페미니스트든 뭐든 자신이 소유한 자그마한 권력을", "2011-04-04 00:53:42"], ["54740295144837121", "/Lucete617/status/54740295144837121", "Lucete617", "배우김선영 JTBC일일드라마'가시꽃'", "RT @biashin: 이상우의 <엄마는 창녀다>는 선정적인 제목처럼 표현수위가 그리 강하지 않다. 감독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만들었다는 이 작품은 비페미니스트적이면서도 충분히 반마쵸적일 수 있다는 것을 설득력있게 보여 준다.", "2011-04-03 23:01:18"], ["54734814724628480", "/seoul74/status/54734814724628480", "seoul74", "트윗방송", "@dogsul   안티들 개의치 마셔요. 페미니스트들이 표현상의 여성인권만\n많이들 챙기네요. 이제 남성 인권도 좀 챙기자고요.데이트 둥 경제적 부담도 남녀평등으로 가도록...권리와 의무는 동반되어야..\n선팔 다시 했고요,맞팔 부탁합니다~~ㅋㅋ @&@", "2011-04-03 22:39:31"], ["54729676123422720", "/marionette20/status/54729676123422720", "marionette20", "푸상데스~", "문화인류학 교수....심하게 페미니스트다....역겨워", "2011-04-03 22:19:06"], ["54729285423996929", "/attivistasy/status/54729285423996929", "attivistasy", "아띠비스따", "페미니즘, 마초. 이런거말고. 남성vs여성, 여성vs남성이 아니라 걍 인간으로 봤으면. 걍 주체적 인간. 내가 남자한테 술따르면 시중드는건가? 내가 너한테 따라주는거지, 참. 피곤하게들 사네.", "2011-04-03 22:17:33"], ["54726568555192320", "/ssangkumi/status/54726568555192320", "ssangkumi", "상큼이", "@dogsul @kimjhogwangsoo 여성을 약자라고 생각하는게 마초라는 생각에 동의요. 필요한 순간에 도와주는 것은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면 누구나 내가 줄 수 있는 도움앞에 놓인 사람을 배려해야합니다. 이러니 페미니스트같넹", "2011-04-03 22:06:45"], ["54724269116100608", "/atroguy/status/54724269116100608", "atroguy", "a", "동감 RT @biashin: 이상우의 <엄마는 창녀다>는 선정적인 제목처럼 표현수위가 그리 강하지 않다. 감독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만들었다는 이 작품은 비페미니스트적이면서도 충분히 반마쵸적일 수 있다는 것을 설득력있게 보여 준다.", "2011-04-03 21:57:37"], ["54597643376136192", "/dosanim/status/54597643376136192", "dosanim", "도사", "난또 개 염색약인줄.. 개페미(닌) RT @cu_c: @dosanim 헉!! 도사님! 저 시험하시는거죠 ㅠㅠ 남자를 극도로 부정하며 여성 해방을 주장하는 극단적인 페미니스트요 @_sinome", "2011-04-03 13:34:27"], ["54582388885434369", "/hye_si/status/54582388885434369", "hye_si", "돌고래형 혜시", "@_XQ 저런. 페미니스트는커녕 꼴페미가 뭔지도 모르는 분이었군요. 허허.", "2011-04-03 12:33:50"], ["54565922412830720", "/soiloveu/status/54565922412830720", "soiloveu", "긍정의 힘으로^^*", "dogsul님에 대한 반페미니스트 혹은 파시스트 혹은 마초 논란을 보며 가슴이 답답.. @kimjhogwangsoo님의 지적에 \"앞으로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라더니 한시간 지나서 올린글은  \"@dogsul: 그래... http://dw.am/LSDCa", "2011-04-03 11:28:24"], ["54560852237492224", "/Supernatural156/status/54560852237492224", "Supernatural156", "수퍼내추럴,반골세력", "만약에 내가 여자인데 내가 맘에안드는사람은 죄다 반페미니스트? 병신짓도 저정도면 오스카상감이네.ㅎㅎ.", "2011-04-03 11:08:15"], ["54558804947369984", "/Supernatural156/status/54558804947369984", "Supernatural156", "수퍼내추럴,반골세력", "독설의 트위터중에 보면..지하철계단에서 미니스커트를입은 여성들이 핸드백들으로 가리고 다닌다는내용이 있는데 그걸보고 반페미티스트니 뭐니 하던데..내용을 보자면 딱히 틀린말도 아니고 그러고다니는 여성은 우리나라에서 밖에 못본듯한데 그게 반페미니스트라니", "2011-04-03 11:00:07"], ["54553022776360960", "/ryuguurena/status/54553022776360960", "ryuguurena", "류구레나", "대표적으로 예전부터 이어지던 군가산점\n요즘 중학교 임용고시 보면 여성이 대부분\n그거땜에 좆같은 페미니즘에 사내새끼들 세뇌 당하지\n남녀 비율 5:5는 군 가산점 아니면 해결 못한다", "2011-04-03 10:37:08"], ["54552286185259008", "/ryuguurena/status/54552286185259008", "ryuguurena", "류구레나", "대한민국의 페미니스트들은 썩어 빠지다 못해 썩었다\n권리와 이득은 평등하게\n책임과 의무는 남자에게\n페미니즘 자체는 무척 합리적인데 우리나라만 오면 서양의 좋은 사상이 좆같이 변한다", "2011-04-03 10:34:13"], ["54548493381021696", "/angrysunflower/status/54548493381021696", "angrysunflower", "에애애애앵썬", "@hello_134 부족함을느끼는건좋지만(잉?ㅋㅋ) 쓰로 계속 노력하게될거라믿고 노력하니까 저도 페미니스트라고 하고다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중요한거죸ㅋㅋ", "2011-04-03 10:19:08"], ["54542864054616066", "/hello_134/status/54542864054616066", "hello_134", "풀. ", "스스로 에코페미니스트라 하기에는 내가 너무 부족한것 같다. 뭔가 우상이 필요한데 주위에서 만나기가 힘들다.", "2011-04-03 09:56:46"], ["54542282145267713", "/hello_134/status/54542282145267713", "hello_134", "풀. ", "환경을 중요시 생각하고 동물실험 반대하고 페미니스트면서 소수자 인권을 중요시 생각하고 음악사랑하고 영화좋아하고 채식주의자 인 사람을 얼마나 좋을까.", "2011-04-03 09:54:28"], ["54542167045185536", "/Hyperkoala/status/54542167045185536", "Hyperkoala", "환락교교주", "여자들을 비판하면 반페미니스트, 개독을 비판하면 악마, 정부를 비판하면 빨갱이?? http://tl.gd/9l0roq", "2011-04-03 09:54:00"], ["54510861653512192", "/GoodComm/status/54510861653512192", "GoodComm", "Rapael -Heesung. Kim", "나역시 나잇살, 꼰대 소리, 손꾸락즬 받을만 할 정도로 반페미니스트 짓 하긴한다. 그래도 마녀사냥 안 당하고, 시사 중심에 없다. 1)안유명하고 2)시사인 처럼 대신 욕볼 대상도 없으며 3)안똑똑하다. @dogsul 그댄 다 가졌다!!", "2011-04-03 07:49:36"], ["54509631384461312", "/brierLady/status/54509631384461312", "brierLady", "ARA", "웃기지마. 우린 공중분해 됐잖아 안 그래?? 여성주의자니 페미니스트니 대놓고 얘기하면 비하적인 의미의 위와 같은 명칭을 붙여주겠지만 그런 문제는 일상에 있어. 우리가 거기 소속된 적도 없는 사람 취급을 받았던 거 그건 결국 젠더문제였어.", "2011-04-03 07:44:43"], ["54508025993625600", "/analphil/status/54508025993625600", "analphil", "Waldo", "황우석 사건은 과학 사건이 아니라 과학자 사건이다. 사이비 과학이 없기야 하겠느냐만. 이런 주관주의를 나는, 제발 '사이비' 이기를 바라는 페미니즘 일각에서도 발견했지만... 결국, 누워서 침 뱉기.", "2011-04-03 07:38:20"], ["54468926700142592", "/hoho_beakbal/status/54468926700142592", "hoho_beakbal", "인터넷 수도승", "@Choiboram_bot 요새 트위터에서 꽤 유명한 '독설'이란 사람과 관련한 논란이 제 타임라인에 뜨고 있어서 이렇게 꺼낸 거랍니다. 페미니즘이 실천영역과 관련이 깊은 만큼 용어 선정도 실생활에 효과적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2011-04-03 05:02:58"], ["54468422364442624", "/hoho_beakbal/status/54468422364442624", "hoho_beakbal", "인터넷 수도승", "@Choiboram_bot 아~ 그런 것들 있잖아요. 남자들 앞에선 욕 잘 하다가 여자 앞에서만 젠틀하게 구는 남자를 보면서 \"쟨 페미니스트야\"라고 말하는 식의 오해. 근데 그게 소위 지식인들에게서도 반복해서 나타난다는게 ㅠ.ㅠ 흑~~", "2011-04-03 05:00:58"], ["54467000583471104", "/bamtozz/status/54467000583471104", "bamtozz", "밤토", "@stoneswitheyes 아... 립스틱 페미니즘에 대해 말이 많다는게 아니라.. 고재열씨 트윗에 대해 말이 많이 나오면서 페미니즘 쪽도 트윗들이 흘러나오길래... 평소에 궁금하던걸 물어봤습니다ㅎ 역시 답변이 없네요ㅠ 국문자료가 희귀해서 어려워요ㅠ", "2011-04-03 04:55:19"], ["54456121993334784", "/hoho_beakbal/status/54456121993334784", "hoho_beakbal", "인터넷 수도승", "페미니즘은 여성중심주의가 아니라고요... 명예남성인 여자도 있고, 페미니스트인 남자도 있고, 여자마초도 있고,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ㅠㅠ 어떻게 아직도 \"여자편은 페미니스트\"라는 허수아비를 붙잡고 있냐고요. 제발 공부좀 해요 ㅠㅠ", "2011-04-03 04:12:05"], ["54455676566646784", "/hoho_beakbal/status/54455676566646784", "hoho_beakbal", "인터넷 수도승", "어떡해....ㅠㅠ 독설은 어떻게 페미니즘의 개념 정의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반페미니즘이란 말을 쓸 수 있을까? 이러니까 멍청한 사람들도 쉽게 알 수 있게 '페미니즘'이라고 쓰지 말고 '평등주의'라고 써야 한다니깐.", "2011-04-03 04:10:19"], ["54453873175298048", "/ChoonHyangE/status/54453873175298048", "ChoonHyangE", "Heekyoung H. Oh", "@cinekwak @dogsu 독설님이 옳은 소리 하셨구만. 독설님 반 페미니스트 절대 아니삼. 저도 같은 여자로서 저런 여자들한테 혐오감 느낌. 구토 유발자들임. RT @do... http://kvs.co/5gaV", "2011-04-03 04:03:09"], ["54450721755627520", "/bsh4452/status/54450721755627520", "bsh4452", "백승현 Baek Seung-hyeon", "@uxost01 립스틱 페미니즘에 관해 간단히라도 써주시는게 멘션받기 편할것 같은뎅~~ㅋ", "2011-04-03 03:50:38"], ["54449627604332544", "/suyurikim/status/54449627604332544", "suyurikim", "Earl", "여성부.. 혹은 그 주변의 자칭 '페미니스트' 들에게 생활에 매몰된 일단의 여성들은 애비 잘만나고 서방 잘만나서 꼴값하는 년들이라고 한다. 근데 그런 얘기 좀 귀담아들어야 하겠다. 꼴값도 좀 떨지말고", "2011-04-03 03:46:17"], ["54448515102945280", "/bamtozz/status/54448515102945280", "bamtozz", "밤토", "오늘 말이 많은데, 이 김에 다시 여쭐게요! 지난번엔 아무도 멘션 안주셨어요ㅠㅠ    립스틱 페미니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1-04-03 03:41:52"], ["54445003493220352", "/Engineer_S/status/54445003493220352", "Engineer_S", "瑞訓 [ruì-xùn] 서훈", "@Bluroad 여...영어로 깐다고 페미니스트 언니야들의 시선을 벗어날 수 있을거같아?ㅋㅋㅋ", "2011-04-03 03:27:55"], ["54444975097782272", "/ocean052/status/54444975097782272", "ocean052", "바다", "그렇담 안상수는 왜들 그리 가지고 노나요? 독설 개마초 사건 이번은 차라리 잘됐다싶음. 언팔 블록 운동이라니. 하루종일 수백개로 타임라인 과부하를 걸고 툭하면 페미니스트 아닌 나 같은 여자애도 불쾌하게 만드는 이가 트윗 스타라니 컹!", "2011-04-03 03:27:48"], ["54443812893888512", "/hatemeplz/status/54443812893888512", "hatemeplz", "Hate 'Me' PLZ", "내가 리트윗한 트윗에서 제안된 \"언팔운동\"에 대해서도 나는 아직 그 타부당을 명쾌하게 결론 지을 수 없다. 이것은 '성희롱', '페미니즘'관련의 문제라기보다 트위터라는 매체에서의 권력의 문제 쪽으로 더 생각이 기운다.", "2011-04-03 03:23:11"], ["54443263125499904", "/hatemeplz/status/54443263125499904", "hatemeplz", "Hate 'Me' PLZ", "'페미니즘'은 한국사회에서 가장 다루기 힘든 화두, 주제 중 하나이고 폭력적인 편싸움의 가장 만만한 희생양이다. 독설껀에 대한 비판자들을 굳이 '페미니스트'로 규정할 필요가 없는데도 그리 한다면 그것은 고민과 논의를 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2011-04-03 03:21:00"], ["54427317337980928", "/analphil/status/54427317337980928", "analphil", "Waldo", "@trimutri100 역시 마초십니다. 제가 좋아하는 서양 농담 하나. 지하철에 앉아있는데 어떤 여자가 짐을 많이 들고 앞에 섰다. \"페미니스트시죠?\" \"네\" \"그럼 앉아있겠습니다.\"", "2011-04-03 02:17:38"], ["54417198315339776", "/e____l/status/54417198315339776", "e____l", "*ENCZEL_Preserved", "@ljw1016_dark 의외로 페미니즘 이론서가 드물다는데 동의합니다. 지금 교재로 쓰이고 있는 것 있는데 나중에 학교 가면 책 이름 몇 개 알려드릴게요~", "2011-04-03 01:37:25"], ["54399718717001728", "/jangjuseong/status/54399718717001728", "jangjuseong", "애도형 뿌잉뿌잉레쯔", "실은 페미니스트를 꿈꾸는 저도 마초일지모르죠", "2011-04-03 00:27:58"], ["54398870041530369", "/jangjuseong/status/54398870041530369", "jangjuseong", "애도형 뿌잉뿌잉레쯔", "@lee0304 몇달전 마초논란에 휩싸였을때... 페미니스트분들한테도 pgjpgjtgpjgtj하고 그랬어염", "2011-04-03 00:24:35"], ["54388788583084033", "/medhongrss/status/54388788583084033", "medhongrss", "MEDHONG", "트위터의 '마초사냥'에 답한다: \n\n트위터에서 반페미니스트가 되었다. 대략 세 가지 일이 있었다. 하나는 지하철에서 여성들이 미니스커트를 핸드백 등으로 가리고 올라가는 것에 대해 패... http://bit.ly/i4kCvy", "2011-04-02 23:44:32"], ["54341809320636416", "/4hour_Mika/status/54341809320636416", "4hour_Mika", "You Chae-rin", "나는 내가 휴머니스트인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페미니스트인 것같다ㅡㅡ 아 충격이다ㅠㅠㅠㅠㅠ 포풍눙물", "2011-04-02 20:37:51"], ["54339342855962624", "/4hour_Mika/status/54339342855962624", "4hour_Mika", "You Chae-rin", "ㅅㅈㅇ 이여자… 자기 남편도 자식도 부모님도 있을텐데 정말 이런말을 세상에 떠벌릴 수 있는건가? 이여자가 진정한 페미니즘을 원한다면 뒤에서 서포트해줘야되는거 아닌가? 평범한 중3짜리도 아는 이치를 설마 모르는건가?", "2011-04-02 20:28:03"], ["54188324767805440", "/gonghyun/status/54188324767805440", "gonghyun", "공현", "\"청소년이니까 청소년 문제만 이야기하자 이런 게 아니라 막말로 어른들은 페미니즘, 반자본주의라고 이야기하는데 ... 우리도 자본주의 반대하니까 반자본주의 하고.\" 전 이런 발언 용납 못합니다. 님 제명.", "2011-04-02 10:27:58"], ["54102341200248832", "/mtblue94/status/54102341200248832", "mtblue94", "배재현(靑嶽居士)", "15분의 땡깡 끝에 설겆이 장난감 득템에 성공. 남자도 설겆이 해야한다며 우긴다. 날 닮아 페미니스트인가보다 ㅎㅎ  http://yfrog.com/h8phaenj", "2011-04-02 04:46:17"], ["54075082959622144", "/sori_01/status/54075082959622144", "sori_01", "-", "그가 나에게 물었다. \n너 페미니스트야?\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4-02 02:57:59"], ["54003804781285377", "/J_unknown_/status/54003804781285377", "J_unknown_", "J", "@oldman5306 오오옷~! 전혀 아니그러실듯한 분으로부터 이러한 '페미니즘 돋는'^ㅠ^ 언사를 발견하니 신기하기까지 하다는요..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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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_Sedna: 페미니즘 이론서 백번 읽고 사유를 천날만날 해봐라. 지 손으로 밥해먹고 제 자리 치우는 남자가 페미니스트다.", "2011-05-27 01:39:29"], ["73984010501636096", "/Lucete_Eunok/status/73984010501636096", "Lucete_Eunok", "유준맘", "와~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짝짝짝!!! RT @_Sedna: 페미니즘 이론서 백번 읽고 사유를 천날만날 해봐라. 지 손으로 밥해먹고 제 자리 치우는 남자가 페미니스트다.", "2011-05-27 01:28:57"], ["73976451598266368", "/milo_aloha/status/73976451598266368", "milo_aloha", "✐ sybranson", "맞는 말이지만 사유도 중요하죠. 생각이 바뀌어야 태도도 바뀌니깐요. RT @_Sedna 페미니즘 이론서 백번 읽고 사유를 천날만날 해봐라. 지 손으로 밥해먹고 제 자리 치우는 남자가 페미니스트다.", "2011-05-27 00:58:55"], ["73969129186537472", "/obbaranda/status/73969129186537472", "obbaranda", "real name", "@_Sedna 전 페미니스트입니다.그런 의미에서.", "2011-05-27 00:29:49"], ["73968690357473280", "/Calliope78853/status/73968690357473280", "Calliope78853", "Cho MyoungEun", "사소한 일이지만 그 일을 대신 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감사하고 또 감사해할지어다 RT @_Sedna: 페미니즘 이론서 백번 읽고 사유를 천날만날 해봐라. 지 손으로 밥해먹고 제 자리 치우는 남자가 페미니스트다.", "2011-05-27 00:28:04"], ["73967547023753216", "/dolkopf/status/73967547023753216", "dolkopf", "정진", "“@_Sedna: 페미니즘 이론서 백번 읽고 사유를 천날만날 해봐라. 지 손으로 밥해먹고 제 자리 치우는 남자가 페미니스트다.”::이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그냥 인간인데요.", "2011-05-27 00:23:32"], ["73966191483437056", "/airttt/status/73966191483437056", "airttt", "사람사는세상", "RT @_Sedna: 페미니즘 이론서 백번 읽고 사유를 천날만날 해봐라. 지 손으로 밥해먹고 제 자리 치우는 남자가 페미니스트다.", "2011-05-27 00:18:08"], ["73965972393963520", "/NudeModel/status/73965972393963520", "NudeModel", "이승환 / 나체 / 누듸 / 수령", "전 꼴마초입니다. RT @storystroy 나 페미니스트였군. RT @picotera: -_-;; 나다? RT @_Sedna: 페미니즘 이론서 백번 읽고 사유를 천날만날 해봐라. 지 손으로 밥해먹고 제 자리 치우는 남자가 페미니스트다.", "2011-05-27 00:17:16"], ["73965315549179904", "/voonma/status/73965315549179904", "voonma", "VoonMa", "제손으로 밥해먹고 제 자리를 치우면서 부인한테 '도와줬다' 드립치지 않고 스스로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이 좋아요 RT @_Sedna: 페미니즘 이론서 백번 읽고 사유를 천날만날 해봐라. 지 손으로 밥해먹고 제 자리 치우는 남자가 페미니스트다.", "2011-05-27 00:14:40"], ["73964078921547776", "/wtfcarol/status/73964078921547776", "wtfcarol", "carolzinha", "나네 RT @_Sedna: 페미니즘 이론서 백번 읽고 사유를 천날만날 해봐라. 지 손으로 밥해먹고 제 자리 치우는 남자가 페미니스트다.", "2011-05-27 00:09:45"], ["73960237303996416", "/greenaholic776/status/73960237303996416", "greenaholic776", "greenaholic", "그래도 독설은 예외. RT @_Sedna 페미니즘 이론서 백번 읽고 사유를 천날만날 해봐라. 지 손으로 밥해먹고 제 자리 치우는 남자가 페미니스트다.", "2011-05-26 23:54:29"], ["73958510601306113", "/catclow/status/73958510601306113", "catclow", "Kayla | 발톱냥", "@ParadoxBaby 뭐. 본인들은 마초 아니라고 하던걸요. (웃음) 누구나 인간인 이상은 마초나 페미니스트의 모습은 다 가지고 있을텐데 가지고 있다고 뭐라고 하는 거 자체가 웃겨서...", "2011-05-26 23:47:37"], ["73958293084700672", "/indmyrule/status/73958293084700672", "indmyrule", "Mr. K", "어떤 트윗들은 마치 페미니즘에 대한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견해를 가지고 페미니즘을 무시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식의 논리를 편다.", "2011-05-26 23:46:45"], ["73957342298914817", "/ParadoxBaby/status/73957342298914817", "ParadoxBaby", "쇼으나", "@catclow 보통 페미니스트라고 싸잡아 욕하는건 마초들이었어요.ㅋㅋㅋㅋ뭐 알고나 욕하지 어차피 말이 안통하는 집단이네요", "2011-05-26 23:42:59"], ["73956083386945536", "/indmyrule/status/73956083386945536", "indmyrule", "Mr. K", "@storystroy 페미니스트 인증을 축하드립니다!", "2011-05-26 23:37:58"], ["73955328168955905", "/Nranja_JH/status/73955328168955905", "Nranja_JH", "恵", "RT @ParadoxBaby: 여성가족부는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미친년 집단이지!!", "2011-05-26 23:34:58"], ["73955198938251265", "/ParadoxBaby/status/73955198938251265", "ParadoxBaby", "쇼으나", "페미니스트 뜻도 모르면서 꼴페미네 개페미네 운운하지 말아주세요. 여성가족부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2011-05-26 23:34:28"], ["73955009762566144", "/indmyrule/status/73955009762566144", "indmyrule", "Mr. K", "여자랑 같이 살면서라는 조건이ㅋ RT @storystroy 나 페미니스트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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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_Sedna: 페미니즘 이론서 백번 읽고 사유를 천날만날 해봐라. 지 손으로 밥해먹고 제 자리 치우는 남자가 페미니스트다.", "2011-05-26 23:23:15"], ["73950928176287744", "/_Sedna/status/73950928176287744", "_Sedna", "Sedna", "페미니즘 이론서 백번 읽고 사유를 천날만날 해봐라. 지 손으로 밥해먹고 제 자리 치우는 남자가 페미니스트다.", "2011-05-26 23:17:29"], ["73797109593292800", "/redOhYi/status/73797109593292800",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raeng26 성의 이해라든가 성과학이라든가 하는 것은 페미니스트 학자에게 맡기는 게 정석입니다. 이건 뭐.", "2011-05-26 13:06:16"], ["73748807606734849", "/na_rinin/status/73748807606734849", "na_rinin", "나린", "안네의 일기 무삭제완전판 읽어봤는데..내가아는 안네랑 너무 달라..진짜..발랑 까짐..뭐야..평화를 사랑하는 페미니즘의 문학의 꽃 아니였음?", "2011-05-26 09:54:20"], ["73746631446642688", "/fallweds/status/73746631446642688", "fallweds", "Ing", "하지만 페미니즘을 운운하며 남성을 까는 건 아니라고 본다. 페미니즘은 여성성에 초점이 맞춰져야지 남성까기로 변질되어선 안된다는 말이다.", "2011-05-26 09:45:41"], ["73745583751442433", "/fallweds/status/73745583751442433", "fallweds", "Ing", "페미니즘의 요지는 여성 해방과 여성 인권의 신장과 확보에 있다고 본다. 나는 그 점에서 페미니즘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011-05-26 09:41:31"], ["73715622659358721", "/xsp_ray/status/73715622659358721", "xsp_ray", "vera", "페시미스틱 페미니스트의 오오라.", "2011-05-26 07:42:28"], ["73689758282416128", "/VioletMichaela/status/73689758282416128", "VioletMichaela", "몰라", "@jumjombbae2 역차별이 아니에요. 난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정확한 논거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 운동이 있어요. 찾아주고 싶은데 내가 진짜 너무 바빠서.. 미안한데 좀 찾아봐 줄래요? 이유가 뭐였는지 나도 무지 궁금..", "2011-05-26 05:59:42"], ["73685075316850688", "/chivery99/status/73685075316850688", "chivery99", "맨발의 기동", "@Protest_SO 제가 한말은 아니었구요.. 어떤 남성 여성인권 운동가가 그렇게 말한적이 있습니다... 난 페미니스트가 되려 했으나 될 수 없었다나 뭐 어쨌다나..ㅋㅋ", "2011-05-26 05:41:05"], ["73683899158499329", "/Lib_protest/status/73683899158499329", "Lib_protest", "Lib", "@chivery99 뭐, 남자라서가 아니라 그만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지 않으시거나, 다른 일이 더 중요하시거나. 딱히 여자/남자라 페미니스트인 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저 추측은 뚜렷한 근거라기는 좀....;;", "2011-05-26 05:36:25"], ["73683373838712832", "/chivery99/status/73683373838712832", "chivery99", "맨발의 기동", "@Protest_SO 한 4년전인가?? 여성제소자의 성폭력과 관련해서 리포트 작성했을 때 생각이 나네요..ㅋㅋ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렇겠죠.. 암튼 특히 우리나라 여성들 많이 불쌍하기는 하죠.. 근데 저도 남자라서 완전한 페미니스트는 못되나봐요..^^", "2011-05-26 05:34:19"], ["73625861621944320", "/Amelie2024/status/73625861621944320", "Amelie2024", "mijung kang", "엊그제 이대 대학원 수업에서 페미니즘 미술사 강의하다가 한국여성인권이 세계 104위란 얘길 나눴다. 분야별로 순위가 다르긴 하나 적어도 여권 부문에서 우린 선진국은 아니다. 검찰총장이란 자의 망언을 보더라도.", "2011-05-26 01:45:47"], ["73612561462988800", "/redOhYi/status/73612561462988800",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ljw1016_dark 맑스는 그렇다죠 아마. 그래서 마초적 맑스주의자들이 배를 그렇게 당당(?)한지도. 그리고 페미니즘 역사가 맑시즘과 그리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것도 그 이유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2011-05-26 00:52:56"], ["73570766054113280", "/CSKim79/status/73570766054113280", "CSKim79", "Stan Kim", "SDF의 주요 연사 중 한 명인 글로리아 스타이넘. 잘 몰랐던 분인데 흥미로운 이력을 가진 영향력있는 인물이로군요. 페미니스트로써 결혼제도에 오랜기간 반대하다 노년에 결혼한 배우자가 바로 크리스천 베일의 부친이네요. http://j.mp/iScXv0", "2011-05-25 22:06:52"], ["73535188956741632", "/rumious/status/73535188956741632", "rumious", "닭꼬치좋아하게생긴*미오", "페미니즘란 단어에 심장이 떨렸던 시절이 있었다. 여전히 저 단어, 아무렇게 쓰지 못한다. 여신협. 또문 이라는 그룹들이 있었다. 뒤늦게 망해버린 판에서 그나마 글이 있었고 사람을, 그 흔적을 찾아다녔다. 그렇게 배웠던거 같은데 이젠 내가 못 찾는걸까", "2011-05-25 19:45:29"], ["73424055453229056", "/lightfaraway/status/73424055453229056", "lightfaraway", "멀리있는빛", "서울 디지털 포럼에 온 70년대 페미니스트 활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 http://www.smith.edu/library/libs/ssc/agents/images/steinemandhughes.gif …", "2011-05-25 12:23:53"], ["73422291660316672", "/hwanhuil/status/73422291660316672", "hwanhuil", "이환희", "어제와 같지않은 오늘\n영원하지 않을 것에 목 매달지 말 것\n드라마\n배우\n연기\n공감\n카메라\n조명\n작가\n글\n문학\n작품\n연출\n음악\n예수그리스도\n헌신\n섬김\n예배\n영혼\n천국\n기도\n소망\n삶\n선교\n성찰\n페미니즘\n감수성\n이해\n사랑\n\n내삶에서\n놓을수없는단어들의나열", "2011-05-25 12:16:53"], ["73414512279171073", "/_____no___/status/73414512279171073", "_____no___", "No", "10대의 섹스 유쾌한 섹슈얼리티인가 이건 페미니스트들이 쓴 책이라 그런지 여성학이 존나 얽혀잇다 0<-<", "2011-05-25 11:45:58"], ["73397714209079296", "/191710/status/73397714209079296", "191710", "겨울철쭉(박준형)", "마찬가지로 시위 진압현장의 \"여경\"은 페미니즘적으로 보호할 대상이라기보단 국가와 자본의 \"주구일 뿐\". 억울하면 국가와 자본의 곤봉인 \"경찰\"을 하지 마셔야지. 아마 이 글은 논쟁적일지도.", "2011-05-25 10:39:13"], ["73352228232118272", "/kindmasa/status/73352228232118272", "kindmasa", "MASA", "@Gaepsycho 너만 믿고 따라가기엔 넌 너무 페미니스트에 여자한테 벌벌 기잖아.. 태어나서 마짱한테 큰소리나 한번 쳐봤냐?", "2011-05-25 07:38:28"], ["73321790281236480", "/nastra1/status/73321790281236480", "nastra1", "류강민", "@euddeum13 가족부 아래의 뭐로들어갔을걸? 사실 난 페미니즘에 관심이없어. 근데 니가말하는 인문학은 뭘말하는거냐? Humanisim?", "2011-05-25 05:37:31"], ["73320073993003008", "/euddeum13/status/73320073993003008", "euddeum13", "김으뜸", "@nastra1 여성부가 아니고 여성가족부이던가ㅋㅋ 사실 난 페미니즘은 좋게보는데, 여권신장은 반드시 필요한거니까,, 근데 우리나라에 그게 잘못된 관념이 인식되면서 사람들이 꼴통페미라고 불리는거고.. 그래서 사회에 인문학 인문학 하는거임 내가ㅋㅋ", "2011-05-25 05:30:42"], ["73317892086710272", "/nastra1/status/73317892086710272", "nastra1", "류강민", "@euddeum13 그리고 사실 여성부 자체가 포퓰리즘적인 성격이 컷잖아 여성들도 페미니즘이 뭔지 잘모르니까 다가서기힘든면도 있었을거야. 사실 페미니즘이 반사회적 성격이강하기때문에 우리 문화권에서 수용해주지않는것도 있겠지.", "2011-05-25 05:22:02"], ["73317351285723137", "/nastra1/status/73317351285723137", "nastra1", "류강민", "@euddeum13 한가지 얘기하자면 여성부는 더 이상 없어ㅋ 부가 아닐거야. 아직 제대로 된 페미니즘이 발달하질않아서 그렇겠지?미국은 저명한학자들이많지만 우린그렇지가안잖아. 대부분 이론보다는 감정적으로 행동이앞서니 꼴보기가 싫은거지.", "2011-05-25 05:19:53"], ["73303235464658944", "/euddeum13/status/73303235464658944", "euddeum13", "김으뜸", "@nastra1 저말은맞아. 사회진출을 보장해줘야지 근데 화장실은 사회진출과 무슨관련? 그저 불편한거 챙겨주는거밖에안되는데 페미니즘과 전혀관련없는거자나", "2011-05-25 04:23:47"], ["73303168716509184", "/klein89/status/73303168716509184", "klein89", "시진", "오늘 6시 30분 문과대 815(아마도)에서 이나영교수님의 페미니즘 강연이 있습니다!녹지에서 주최를 하네용. 페미니즘 관심있으신 여성분들, 연애를 하고픈 남성분들 같이 들으러 가요.(소문을 들으니 요즘에 페미니즘 모르면 연애하지 말라고 하셨다는데ㅋㅋ)", "2011-05-25 04:23:31"], ["73300226772959232", "/nastra1/status/73300226772959232", "nastra1", "류강민", "@euddeum13 이게 뭐 어때서?나도 페미니스트는 싫지만 틀린말은 아니잖아.화장실두배도 이유가있는거고.", "2011-05-25 04:11:50"], ["73296069013946368", "/euddeum13/status/73296069013946368", "euddeum13", "김으뜸", "내가 여자화장실 두배짓는것같은것에 골몰하는 여성부가 싫은이유는 이걸 잘 이해못해서다RT @mireaedu 페미니즘의 시초는 자유주의에 근원을 두고 있는데, 자유주의적 페미니즘에 의하면 여성의 사회진… (cont) http://deck.ly/~00mMD", "2011-05-25 03:55:19"], ["73292553117638657", "/mireaedu/status/73292553117638657", "mireaedu", "kimsunja", "페미니즘의 시초는 자유주의에 근원을 두고 있는데, 자유주의적 페미니즘에 의하면 여성의 사회진출과 성공을 가로막는 관습적, 법적 제한이 여성의 남성에 대한 종속의 원인이다.\nhttp://blog.tltb.co.kr/?p=2764", "2011-05-25 03:41:21"], ["73279437759713280", "/ksk8688/status/73279437759713280", "ksk8688", "kang", "그렇구나~~RT @ohmybook: 모든 인간이 페미니즘의 수호자가 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마초가 될 바에는 차라리 페미니스트가 되자!", "2011-05-25 02:49:14"], ["73273752623910913", "/skyvane/status/73273752623910913", "skyvane", "저녁을 기리며. 에브리싱글데이", "@luvNpis 말을 바꾸지. 남자는 좋고 여자는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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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보면 알수있을까낭?ㅎㅎ", "2011-05-23 23:28:17"], ["72736083124822016", "/bakkabun/status/72736083124822016", "bakkabun", "박가분", "@enimsel 결국 이  판에서는 사유니 뮈니 하는 것들이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결국 페미니즘이든 맑스주의든 결국 허엉심인 것 같고.", "2011-05-23 14:50:08"], ["72721606224519168", "/hoho_beakbal/status/72721606224519168", "hoho_beakbal", "인터넷 수도승", "@yellowcrow ㅇ잌ㅋㅋㅋㅋㅋ 저도 약간 덕후인데 미연시 안 하고 오덕체 안 쓰는데 저의 개드립을 이해해줄 수 있고 페미니즘을 받아들일 마른 편인 남자가 이상형인데 ㅋㅋㅋ 메이저 인증 ㅇㅇ (근데 그런 남자가 \"있다\"고요? ㅇ<-< 문과의 비애)", "2011-05-23 13:52:36"], ["72695891424849920", "/conceal_temper/status/72695891424849920", "conceal_temper", "eunbi:)", "오늘 하루는 정말 나에게 최악이다.하지만 절대 내가 졌다거나 억울하다거나 하는 생각을 들지 않는다.조금 더 열린 사고를 가진 내가 꾹참자.지나친 페미니즘은 같은 여자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네.여자 보다 성욕을 못참는 짐승같은 남자랑 넌 왜 만나는거니?", "2011-05-23 12:10:25"], ["72667931384872960", "/ontheroad56/status/72667931384872960", "ontheroad56", "배호남", "@ifyousaygo <안티크라이스트>는 제목처럼 반종교영화가 아니다. 더불어 <오멘>같은 적그리스도를 소재로 한 공포영화도 아니고. 내 보기에 그 영화는 지극히 충격적인 '페미니즘' 영화야. 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운 영화지. 아직 안봤다면 꼭 보길.", "2011-05-23 10:19:19"], ["72663064247402496", "/d_ark_moon/status/72663064247402496", "d_ark_moon", "Step by Step by Step", "@alexchae 대학때 과 동기 백명중 여학생 0명... 부서 직원 100여명 중 여직원은서무 한명... 페미니스트 여러분들이 뭐라해도 소원은 입분 여비서 한명... 입니다", "2011-05-23 09:59:59"], ["72660751558520832", "/SYPark00/status/72660751558520832", "SYPark00", "Seo Young Park", "생각해보면 좀 변태같다. 피해자로 박제된 피해자만 불쌍해하고, 피해자로 남지 않기 위해 fight back하는 피해자는 미워하는 거. 당연히 후자가 더 건강한 건데. 희생하는 어머니상은 떠받들면서 페미니스트는 미워하는 거랑 똑같다.", "2011-05-23 09:50:47"], ["72605863751335937", "/pleaseleaveme/status/72605863751335937", "pleaseleaveme", "한상태", "오늘 문예비평론 수업은 날이 좋아서 테라스에서 진행되었다. 토론 주제가 페미니즘이라 3시간 수업이 예상됐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 즐거운 수업~ http://yfrog.com/h3a5wbtj  http://yfrog.com/gzj5ilzj ", "2011-05-23 06:12:41"], ["72572906319773696", "/lala_puding/status/72572906319773696", "lala_puding", "김고운, Goun Kim", "김기덕 감독 영화공부를 하다가, 페미니즘과 영화의 관계에 대한 좋은 글 하나를 찾아서. [씨네21] 강성률 평론가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5004001&article_id=23436", "2011-05-23 04:01:43"], ["72550086718128129", "/redgirlfemi/status/72550086718128129", "redgirlfemi", "레드걸", "\"'평화의 꽃이 피었습니다' - 페미니스트 아티스트 레드걸 '마고여신 평화 드림굿' 펼쳐  http://blog.naver.com/femnist1/100127967335 … 오늘저녁에 심심하신분들 놀러오세여 글로리아 스타이넘할매도와유ㅎ", "2011-05-23 02:31:03"], ["72546752032555008", "/Behemoth2358/status/72546752032555008", "Behemoth2358", "꿀맛 코코넛음료형 베헤모스", "아직 이나라는 페미니즘을 말로만 하고 이념으로만 하고 정치적으로 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좋은 세상으로 가셔서 생전 모습처럼 아름답게 살아가세요...", "2011-05-23 02:17:48"], ["72546328076484609", "/Behemoth2358/status/72546328076484609", "Behemoth2358", "꿀맛 코코넛음료형 베헤모스", "아직도 임모 선수가 무슨 일을 저지른지 깨닫지 못하고 막연하게 고인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보세요...페미니즘이 별거 아닙니다...아직 사회적 약자인 여성의 입장에서 그들을 생각해 주는게 페미니즘 입니다..", "2011-05-23 02:16:07"], ["72544665433411584", "/inselein/status/72544665433411584", "inselein", "혜림", "@Patissier79 매우 반감을 가지고 있어요. 사랑해서 같이 살사람이 아닌 무료식모 파출부 씨받이를 원하는거 같아서요.. 밥사먹기 싫어 결혼한다. 효도나 부모님 모시려고 결혼한다 하는 남자들은 단칼에 댕강댕강-_-; 페미니스트 소리도 많이들었어요", "2011-05-23 02:09:30"], ["72541522784030720", "/didibydidi/status/72541522784030720", "didibydidi", "박여진", "우리나라에서는 남자와 여자를 부르는 어느정도 격식있는 호칭이 뭘까요? 페미니즘 관련 책을 번역하다가 남성으로 성전환을 한 여성이 쓴 책이 소개되는데 제목이 'Dear Sir or Madam' 이네요. 좋은 호칭 추천 바랍니다.", "2011-05-23 01:57:01"], ["72506023335825408", "/busancf/status/72506023335825408", "busancf", "(재)부산문화재단", "[행사] 부산여성사회교육원 제40차 콜로키움 ‘페미니스트 나혜석을 말하다’/일정 : 5월 27일(금) 저녁7시 부산여성사회교육원 강의실/발제 : 류진아(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무료/접수문의 : 전화(0... http://dw.am/LXgmJ", "2011-05-22 23:35:57"], ["72478997451247616", "/allbaro/status/72478997451247616", "allbaro", "김명기 승마 기마대장", "또 남녀간의 불륜은 이제 변변한 화제꺼리도 못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게다가 얼치기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같은 남성 전용 범죄를 줄여나가거나 막는 것 보다, 여성도동등한 사람이고 쾌락을 구매할권리가 있다며, 동일한 범죄행위에 보다당당해야한다고 주장한다지요?", "2011-05-22 21:48:34"], ["72474798613200896", "/kamisini/status/72474798613200896", "kamisini", "정카밍", "으아.. 생각만해봐도 갑갑하네요.. @pdkodag: 온건한 페미니즘운동이 필요한 이유. 많은여성이 스스로 천한 몸뚱아리라고 생각하느듯.당했지만숨는다.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5623", "2011-05-22 21:31:53"], ["72471482680344576", "/redlohecalp/status/72471482680344576", "redlohecalp", "스밀라(Smila)", "처음 접한 페미니즘이 구성주의쪽이니까 본질주의쪽이 어색하게 느껴진다. 뭐...원래 이렇게 생겨먹은건가.....", "2011-05-22 21:18:42"], ["72462422656557056", "/hoho_beakbal/status/72462422656557056", "hoho_beakbal", "인터넷 수도승", "아마 그는 그게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나는 그 생각이 불편했지만 왜 불편한지는 몰랐기 때문에 입을 다물고 있었다. 이제 다시 생각해보면, 그는 똑똑하기는 했지만 인권에 대한 감수성은 없었던 것 같다. 둘 다 보내줘야지 왜 여자만 보내줘?", "2011-05-22 20:42:42"], ["72327351861645312", "/blup79/status/72327351861645312", "blup79", "Hanjoo", "[New Book] “남자와 여자 사이의 평균적인 차이에 대한 좀 더 섬세한 이해가 진보에 이를 수 있는 길이다.” 1960년대부터 본격화된 페미니즘사상에 근본적 이견을 제시한 책. <성의 패러독스>\nhttp://bit.ly/ifZKYr", "2011-05-22 11:45:59"], ["72321707330912256", "/BluffJJong/status/72321707330912256", "BluffJJong", "정덕", "@o_oaki 원래 그렇게 난리치는 사람들일수록 이중성 쩔더라 그래서 페미니즘 운운하는 사람들 중에 정신 똑바로 박힌사람 찾아보기 힘들더라 적어도 내가 만나 본 사람들은 거의 다 그랬었어", "2011-05-22 11:23:33"], ["72314152554729472", "/lala_puding/status/72314152554729472", "lala_puding", "김고운, Goun Kim", "@ekiria 페미니즘 아줌마들..;; 아줌마들은 몰라도 페미니즘은 좀 살려주시죠.. ㄷㄷ @ihsahn6", "2011-05-22 10:53:32"], ["72168024999866368", "/arges99/status/72168024999866368", "arges99", "Dr.Nam(남박사)", "한겨레_꼴통_페미니스트_기자의_최후.jpg http://goo.gl/fMubr", "2011-05-22 01:12:52"], ["72125605616959488", "/mesyung/status/72125605616959488", "mesyung", "oppo", "갑자기 떠올랐다 \"너 페미니스트지 나 너 싫어\"   나도 니가 싫어", "2011-05-21 22:24:19"], ["72103708938350593", "/xellassmetalium/status/72103708938350593", "xellassmetalium", "Rouddy", "@unheim 군가산점은 중권이형님 말씀을 듣기보다 제가 좀 감정적으로 찬상했던거 같았네요 군가산점 얘기가 다시 나오게 된 계기가 일부 '보슬아치'들과 여성부 라는 떡밥 때문이었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저도 화가 나던데요", "2011-05-21 20:57:18"], ["71981401695719424", "/korooops/status/71981401695719424", "korooops", "Dowon", "페미니즘 비평 때문에 이문열의 선택을 지금 막 다읽었다...이건 뭐 소설이 아니라 논집이다...", "2011-05-21 12:51:18"], ["71972191482298368", "/k0429sj/status/71972191482298368", "k0429sj", "강수정", "RT @ohmynews_korea 페미니스트 3인방 수도 서울 달군다 http://bit.ly/iFuX9H ", "2011-05-21 12:14:42"], ["71955924373344256", "/Shinra_kr_bot/status/71955924373344256", "Shinra_kr_bot", "키시타니 신라", "@O_K_A_Y_ 부가로 여자가 되면 페미니스트 비율이 올라가니까wwww그러면 우쭈쭈, 이쁘니 알로멍wwww", "2011-05-21 11:10:03"], ["71931159935856640", "/amil_shed/status/71931159935856640", "amil_shed", "아밀", "페미니즘이나 인권주의의 담론이 대중이 흔히 말하듯 사회적 편견을 깨뜨리고 문화적인 지각을 변동하는 데에 있다면, 그 대중에게 말하는 방식이 무엇이 되어야 하냐는 겁니다.", "2011-05-21 09:31:39"], ["71905224457068545", "/ehrijya/status/71905224457068545", "ehrijya", "Kuhn Warch", "페미니즘은 단순히 남성중심적 세계관에서 벗어나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융화를 모색하고자 하는 활동의 한 분야이기도 한 것 같다. 그니까 일종에 차별철폐...", "2011-05-21 07:48:36"], ["71905092126777344", "/amil_shed/status/71905092126777344", "amil_shed", "아밀", "내가 보기에 페미니스트가 개발해야 하는 언어는 '당신의 생각은 편견' '당신의 언어는 폭력' '당신의 행동은 억압' 이딴 게 아니라, '당신이 지금 하는 생각과 행동 일체는 몹시 부끄러운 짓'임을 각인시키는 게 아닌가 싶다.", "2011-05-21 07:48:04"], ["71895651545387008", "/postrecognise/status/71895651545387008", "postrecognise", "구레코기", "페미하니까 생각난 어제의 일화: 술자리에서 내가 남치니 업따고 하니까 칭긔가 진심으로 걱정하고 배려하는 표정으로 \"레콬아 너 혹시 그.. 페미니스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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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Arie의 Video로 자존감과 독립심 만땅 페미니스트가 되도 괜찮은 시점인데. 어찌 놓질 못하겠다. 지독한 감기다.", "2011-05-18 10:57:04"], ["70858127158939648", "/chanseokpark/status/70858127158939648", "chanseokpark", "모도리", "오늘은 페미니즘에서 엘리엣까지~ 텍스트보다 훨씬 재미났던 건 다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정말 거의 이십년 전에 산 <황무지>를 다시 봐야겠습니다.(혼잣말… 중얼중얼~)", "2011-05-18 10:27:48"], ["70825866262880256", "/arch_bepre/status/70825866262880256", "arch_bepre", "류련유(건축과 김씨)", "물론 이런다고 평등을 외치는 속편한 페미니스트도 아닙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것 공동1위가 성리학만 강조하는 노친네들과 개념없는 여성부같은 가치관을 가진 여자들이거든요", "2011-05-18 08:19:37"], ["70820412635889665", "/skyjets_/status/70820412635889665", "skyjets_", "Skyjet // 성상민", "@anyone_nowhere 페미니즘 수업에서 배운 바로는 우파 페미니스트도 충분히 존재 가능하다는 수업을 배운적이 있어서 … @hanroof", "2011-05-18 07:57:56"], ["70819821385826304", "/skyjets_/status/70819821385826304", "skyjets_", "Skyjet // 성상민", "어느 정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존재 하지 않을까요. 음 … 대한부인회? (…) RT @anyone_nowhere: 우파 페미니스트가 존재하는가,", "2011-05-18 07:55:35"], ["70811072298369024", "/unbalanceking/status/70811072298369024", "unbalanceking", "easyhiphop", "@creativeddam #eomdang [유럽영화] 페미니즘영화에는 동의하기 힘들지만 정말 잼있게본 영화입니다 ㅎ http://bit.ly/dNhx2V", "2011-05-18 07:20:49"], ["70799174366527488", "/DrPatariro/status/70799174366527488", "DrPatariro", "Jason Park", "간단히 말하면 70년대 미국의 페미니스트 이야기인데, 우리가 생각하는 미국 시트콤 세계보다 한발짝 더 나가는 막가파 정신이 빛난다. 예를 들어 낙태나 미용성형의 이야기를 다룬 걸로 큰 이슈를 일으켰던 걸 들 수 있는데 (cont)", "2011-05-18 06:33:33"], ["70796800554053632", "/skyjets_/status/70796800554053632", "skyjets_", "Skyjet // 성상민", "뭐, 페미니스트 ≠ 좌파 니까.", "2011-05-18 06:24:07"], ["70796452766552064", "/amil_shed/status/70796452766552064", "amil_shed", "아밀", "@rainf0x 다만 페미니즘은 젠더 문제에 자본주의적 모순이 어떤 식으로 작용하고 있는지 충분히 생각하고 의식하고 있는데, 좌파들은 성매매와 같은 특수한 문제에 있어서 노동 문제와 정확히 어떤 지점에서 교차하는지에 대해 날카롭게 의식하기 이전에", "2011-05-18 06:22:44"], ["70796380863606785", "/amil_shed/status/70796380863606785", "amil_shed", "아밀", "@rainf0x 네 저도 본질 비본질이라는 근대적/이분법적 용어의 위험을 알고 있으나 감수하여 썼고, 페미니즘에서 계급 문제를 배제하지 않는다는 건 알고 있어요.", "2011-05-18 06:22:27"], ["70793854370070528", "/skyjets_/status/70793854370070528", "skyjets_", "Skyjet // 성상민", "확실한 것은 슈리(⊂공동생활전선) 님은 한동안 페미니즘계 + 좌파계에서 계속 질타를 받을 것이라는 사실이지. 그 글이 어떻든 간에!", "2011-05-18 06:12:24"], ["70791075853369344", "/geenie90/status/70791075853369344", "geenie90", "지니", "부럽....잃어버린 나의 페미니스트가 다시 생각...울컥 ㅠㅠ http://bit.ly/9fX8rQ RT @pollinian: #tak9dang [자랑글]바이올린 특주를 구입했어요! 당주님의 자주 글 남겨달라는 트윗을 보고 쓰는 ㅎㅎ", "2011-05-18 06:01:22"], ["70768155810742272", "/XcheTO/status/70768155810742272", "XcheTO", "에츠토", "@RG_MAGE 군대가는건 이익에 들어가지는 않으니깐 그런듯. 한국 페미니즘은 진짜가 아니라 철저히 이익으로만 움직이는거같음", "2011-05-18 04:30:17"], ["70761554399862784", "/_Sedna/status/70761554399862784", "_Sedna", "Sedna", "@yanwenli 얀웬리님 트윗도 그랬지만, 전반적으로 여기에 대한 논의는 '성매매 피해여성'이 아닌 다른 여성을 양분하고, 이 외에는 쉽게 입을 열 수 없는 기반에서 진행되고 있어요. 페미니즘을 공부하거나/ 성매매여성을 비난하거나 둘 중 하나.", "2011-05-18 04:04:03"], ["70758823727603712", "/dalwoo/status/70758823727603712", "dalwoo", "dalwoo", "페미니스트도 저렇게 이야기하면 좋은 소린 못 들을껀대..", "2011-05-18 03:53:12"], ["70756029914292224", "/somewhereCactus/status/70756029914292224", "somewhereCactus", "오리 꽥꽥", "한국에서 '자칭' 페미니즘 운동한다는 사람들은 죄다 시덥잖은걸로 꼬투리를 잡고 다니는데, 왜 병역 이야기는 안나오는걸까. 신체조건때문에 남성과 똑같은 병역의무가 불가능하다면 공익같이 대체복무정도는 요구해야하는거 아닐까.", "2011-05-18 03:42:06"], ["70755712254484481", "/amil_shed/status/70755712254484481", "amil_shed", "아밀", "페미니즘에서 젠더를 말할때 자본 계급 문제는 비본질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맑스주의에서 노동을 말할때 성매매문제는 비본질적일 수 있다. 그런데 페미니스트가 말하면 그건 매우 당연하게 여겨지고, 좌파가 말하면 그건 연대의 거부로 받아들여진다. 웬 이중잣대.", "2011-05-18 03:40:51"], ["70732407640293376", "/NGASF/status/70732407640293376", "NGASF", "NGA/SF", "‎5월 13일,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사무실이 사당4동으로 이사했습니다. 이제 새 보금자리에 무사히 앉았어요. 새로운 사무실은 다세대 주택의 3층과 옥탑방을 사용합니다. 언제든지 편하게 놀러오세요~ :) http://bit.ly/jvCxI0", "2011-05-18 02:08:14"], ["70729443148181504", "/CHAIbibio/status/70729443148181504", "CHAIbibio", "채양♥", "@POSITIVEJUN ㅈ까라고 해. 교도소 범죄자의 인권은 보호하면서 불법 성노동은 왜 보호 못해? 이게 다 남자가 기득권자라서 그런거라고. \n 그래 나 페미니스트다. 근데 된장녀랑 동급취급하지말란말야. 어디가서 페미니스트라 말하기가 무서워!!!", "2011-05-18 01:56:27"], ["70682591379992576", "/Ohomofuge_/status/70682591379992576", "Ohomofuge_", "Rebirth", "어제 실낙원 읽으면서 엄청 낄낄됐다. 내가 페미니스트적 관점에서 읽게되서 그런거 같긴한데, God, Rahael, Adam이 얼마나 귀엽던지.. 그에 반해 Stan은 너무 멋있고 그러네? 마성의 Lucifer.", "2011-05-17 22:50:17"], ["70679660421324802", "/95_11_03/status/70679660421324802", "95_11_03", "★", "5시 다되서잤는데 누구는 면접보러갔는데 혼자 웅얼거리며 모닝콜을 했고 누구는 아웃백간다며 하악하악거리고 누구는 갑자기 페미니스트에서 나쁜남자 커밍아웃을 했다 이뭐병 정말 눈알이 빠질것같고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아침이다 그죠잉", "2011-05-17 22:38:38"], ["70666674730311680", "/withsiwa/status/70666674730311680", "withsiwa", "시와", "레드야 늘 그랬듯이 멋지게 해내! @redgirlfemi: '평화의 꽃이 피었습니다' - 페미니스트 아티스트 레드걸 '마고여신의 평화기원 드림굿' 펼쳐  http://blog.naver.com/femnist1/100127967335 …”", "2011-05-17 21:47:02"], ["70662230324158465", "/ziihiion/status/70662230324158465", "ziihiion", "지현 ziihiion", "갈게요! “@redgirlfemi: \"'평화의 꽃이 피었습니다' - 페미니스트 아티스트 레드걸 '마고여신의 평화기원 드림굿' 펼쳐  http://blog.naver.com/femnist1/100127967335 …”", "2011-05-17 21:29:23"], ["70661112416305153", "/redgirlfemi/status/70661112416305153", "redgirlfemi", "레드걸", "\"'평화의 꽃이 피었습니다' - 페미니스트 아티스트 레드걸 '마고여신의 평화기원 드림굿' 펼쳐  http://blog.naver.com/femnist1/100127967335 …", "2011-05-17 21:24:56"], ["70584149433532417", "/cioran44/status/70584149433532417", "cioran44", "멍구", "페미니스트 되긴 힘들어도 꼴마초 되진 맙시다.", "2011-05-17 16:19:07"], ["70504889163325440", "/Saywings/status/70504889163325440", "Saywings", "SAE", "계집아이들은 샴페인을 마시고 사내의 과녁에 관중하고 있다 이런 무슨 작태인가 여성해방은 오로지 남성성의 모방인가 바짓가랑이를 잡고 길을 모색한다 허무맹랑한 페미니즘의 말초성에 경의를 표하면서 젠더의 전이를 즐기자 페미니즘 환타지 안됐지만 사랑한다", "2011-05-17 11:04:10"], ["70450463857844224", "/d_ark_moon/status/70450463857844224", "d_ark_moon", "Step by Step by Step", "@TTammyKang 근데 만일 제가 사장이면 사진 보고 뽑을 거 같아요 특히 여직원은요 ^^ 이러면 페미니스트 님들께서 테러 하시겠죠?:)", "2011-05-17 07:27:54"], ["70442116425318400", "/q_cruiser/status/70442116425318400", "q_cruiser", "T&M", "네 페미니즘에서도 어떤 '보편주의'여야 하는가에 대해서 고민이 들지 않을 수 없는 문제이지요^^ 한국 사회에서는 또 다른 '국민 인정'의 기준이 되겠구요. 보편주의에 대한 첨예한 대립이 될지, 두고보아야겠지요. 고민도 해야 할테구요. @191710", "2011-05-17 06:54:43"], ["70437931197808640", "/191710/status/70437931197808640", "191710", "겨울철쭉(박준형)", "무슬림 문화 중 \"어떤것\"(예를들어 일부다처)을 보편주의적 입장에서 수용불가하다고 할 때 그것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의 문제. 상충하는 기준이 충돌할때 종교-문화적 신념보다는 페미니즘이라는 보편주의가 우선해야한다고 주장할때말이죠 @duripop", "2011-05-17 06:38:06"], ["70414352578121728", "/Lib_protest/status/70414352578121728", "Lib_protest", "Lib", "으하하. 페미니즘 관련 공부는 해야 되니까 그래, 어이없는 비판덕에 되짚으면서 공부한 셈 치자. 하하하. 발표한 다음에 이 정도라도 질문이 들어오면 다행이겠지. 그래.", "2011-05-17 05:04:24"], ["70400074844352512", "/Lib_protest/status/70400074844352512", "Lib_protest", "Lib", "그래, 자립적은 틀렸다. 비판하다 나온 건 맞지. 근데 우산 밖으로 나가야겠다는 이론을 굳이 안에 집어넣어야 만족하겠냐? 페미니즘이 이론 수준에서 비판하는 건 그런 남성적인 수직구조 거든요? 맑스주의 밑에 페미니즘 두려고 하지 말라고.", "2011-05-17 04:07:40"], ["70399939070533632", "/classicoguy/status/70399939070533632", "classicoguy", "뇌쇄적인 아름다움", "@yoojungoh 아냐 오해야 형아 마음 모르니 나르시스트 젤시러해 ㅋㅋㅋ 형아는 친여성주의자 페미니스트 ㅋㅋㅋㅋㅋㅋ", "2011-05-17 04:07:08"], ["70399074536398848", "/Lib_protest/status/70399074536398848", "Lib_protest", "Lib", "패미니즘은 처음부터 자립적인 토양이었고, 그 중 맑스식 계급론하고는 잘 안 맞었고. 페미니즘의 한 분과로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있는거지, 사회주의 안에 페미니즘이 있는 건 아니고. 대체 뭔 얘길 하려고 했던거야? 대체.", "2011-05-17 04:03:41"], ["70387623184695296", "/Lib_protest/status/70387623184695296", "Lib_protest", "Lib", "이 꾸준히는 십년, 이십년이 아니라.... 처음 페미니즘이 대두될 때부터 있어온 얘기란 겁니다;;;", "2011-05-17 03:18:11"], ["70382708655800321", "/Lib_protest/status/70382708655800321", "Lib_protest", "Lib", "페미니즘 내부에도 단순히 여성이라는 것만으로 한 카테고리에 낳어 억압받는 존재라고 할 수 있느냔 소리나 의문은 스스로도 느끼고 있지요. 가정주부/워킹맘/일인가족으로 진짜 크게 다르고. 경제수준으로도 차이가 나고....", "2011-05-17 02:58:40"], ["70372843401129984", "/sseung07/status/70372843401129984", "sseung07", "흐규흐규씅", "@GNPAK 페미니스트과목ㅋㅋ아우 교수가 너무 페미니스트라 싫어ㅠ", "2011-05-17 02:19:27"], ["70288308315488256", "/q_cruiser/status/70288308315488256", "q_cruiser", "T&M", "네 논쟁이 될수밖에 없는.. 단지 부르카 만이 아니라 아프리카 중동 국가에 대한 페미니즘 개입에 대한 논쟁들이 국제사회에서는 첨예화된지 오래라...한국사회에서 일부다처제의 모습으로 한국 사회 무슬림이 먼저 소개되는 부분도 고민이 되구요..@191710", "2011-05-16 20:43:33"], ["70233044577030145", "/ebbandflower/status/70233044577030145", "ebbandflower", "h", "@ingemund 의외라기보다는, 상당히 많은 60, 70년대 미국의 백인 래디컬 (레즈비언) 페미니스트들이 트랜스젠더, 트랜스섹슈얼의 존재 자체를 페미니즘과 레즈비어니즘의 걸림돌로 여겼더라고요.. 지금도 일각에 여전히 그런 분위기가 있고요. 휴.", "2011-05-16 17:03:57"], ["70168194559643648", "/oldman5306/status/70168194559643648", "oldman5306", "聖人爲腹", "@Nanog1000 저는 자칭, 또 내 마누라는 페미니스트라고 인정합니다. 여성성이 문제가 안 되는 유태문명에는 여자는 비낭꺼리도 못 돼요! 엄마 문명인 우리는 그 여성성의 타락을 견제해야 합니다!", "2011-05-16 12:46:15"], ["70160611950071808", "/coolbeauty/status/70160611950071808", "coolbeauty", "쓸애긔", "@ethiksz 말하다보니 제가 뭐 대단한 페미니스트나 되는 양 되어버렸는데요 -_-; 저는 일단 무슨무슨주의라는 말을 고민없이 사용하는 것도 안좋아하거니와 굳이 칭해진다면 양성평등주의자나 인권주의자로 불리고 싶네요 ㅠㅠ 사족입니다 ㅋㅋ", "2011-05-16 12:16:08"], ["70148071522177025", "/firefourbird/status/70148071522177025", "firefourbird", "핡", "솔로입니다 RT @raeng26: 교통카드 시스템에 멘트 자가 설정 기능있으면 재밌겠다. 권위주의자 입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 오빠입니다.", "2011-05-16 11:26:18"], ["70147714591113216", "/MyTableSheet/status/70147714591113216", "MyTableSheet", "돌아온 식탁보", "재밌겠다!! RT @raeng26: 교통카드 시스템에 멘트 자가 설정 기능있으면 재밌겠다. 권위주의자 입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 오빠입니다.", "2011-05-16 11:24:53"], ["70137247382519808", "/hakuyum/status/70137247382519808", "hakuyum", "Yumi, Baek", "@harrions 다정해. 나한테만은? 남자인간에게 가끔 안다정해. 페미니즘은 아니야 그치? 그들은 한없이 사랑스럽다가도 죽도록 이해 못한단 거.", "2011-05-16 10:43:17"], ["70124910202195969", "/todayer4u/status/70124910202195969", "todayer4u", "Hongseok Kim", "여자가 아닌 이상 페미니즘을 어찌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장애인, 성적 소수자, 다문화 가정에 대한 정책도 마찬가지. 수가 적다고 '필요'까지 적은 것은 아니지요. 단 한 명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는 사회문화가 정착될 날을 열심히 스케치해봅니다.", "2011-05-16 09:54:16"], ["70097261689966594", "/aPrilmoJo/status/70097261689966594", "aPrilmoJo", "ㅇㄹr", "@No_control 저런 분들은 미국식으로는 밀리테리언 페미니스트라고 하던데 일학년 때 볼펜생김새두고 이것이 바론 남성 억압의 디자인이다, 이 우뚝솟은 성기의 모양을 보세요! 라고 소리지르던 여강사가 떠올랐음", "2011-05-16 08:04:24"], ["70072687912955904", "/Bittunggi/status/70072687912955904",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페미니즘을 외치면 미친놈 취급 당하는 세상이 되었군. 문제는 그게 남성의 왜곡된 인식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인지하기 거부하는 사람들 때문에 생겼음을 아는 사람이 있나.", "2011-05-16 06:26:45"], ["70060219820027904", "/lala_puding/status/70060219820027904", "lala_puding", "김고운, Goun Kim", "소담론까지 가치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탓도 있을 것이다. 페미니즘적으로 보면 어떻게 해석할지 모르겠으나, 기본적으로 여성발화 방식이 점차 인정받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도 있겠고. 다만 이런 중얼거림의 책들을 읽다보면 (평소에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2011-05-16 05:37:12"], ["70026590469369856", "/stingraykite/status/70026590469369856", "stingraykite", "가오리연", "제가 그래서 페미니즘 나오면 닥버...", "2011-05-16 03:23:34"], ["70025624034607104", "/wowBanee/status/70025624034607104", "wowBanee", "말기인상파", "내가 페미니즘을 사랑하는 이유는 그것이 비단 女性 뿐만 아니라 성적소수자를 비롯한 性과 관련되어 차별 받은 모든이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시되어서는 더더욱 안되며 함부로 깔 수 있는 학문도 결코 아니다.", "2011-05-16 03:19:44"], ["69965076081283072", "/UTUT_T/status/69965076081283072", "UTUT_T", "개똥이", "아...진짜 페미니스트들 납셨네.\n\"남녀 문제는 양쪽입장 다 들어봐야하는게 맞지.남녀문제는 본인들이 더 불쌍하고 유리하게 기억되는거잖아.” 했다가 개 욕들었네..\nㅅㅂ이러면 왜 어느 한쪽 편드는게 되는거지? 응?정작 너는 추측하며 감놔라배놔라중이잖아?", "2011-05-15 23:19:08"], ["69950184410460160", "/jay0660/status/69950184410460160", "jay0660", "Jay", "수업시연준비/미소설 이창래 피피티/영어학개론 기말공부/영어학개론 wh-movement 피피티/비평론레포트/비평론피피티-페미니즘어프로치/영소설웨더링하이츠 읽기,분석,피피티/영소설비평론미소설영어학영소설 기말준비!!!", "2011-05-15 22:19:58"], ["69932138245533697", "/crmdcc/status/69932138245533697", "crmdcc", "크렘 드 카카오", "나는 페미니즘을 충분히 존중한다? 나야말로 페미니즘 존중의 상한선이다? 페미니즘이 내가 있는 전선 이외에 다른 전선을 형성하는 것까지 존중한다면 반동이다?", "2011-05-15 21:08:15"], ["69930206676254721", "/windburial/status/69930206676254721", "windburial", "Sunhong Hwang", "@enczel 한줄요약하자면 페미니즘은 남성에게 죄책감을 주는 슈퍼에고로서나 가치가 있지, 정치적 영역에서는 좌파에 종속되어야 한다능. 이라고 주장하려는 것 같은데...... 그 외에는 하나도 모리겠심더 orz @il_yo_", "2011-05-15 21:00:35"], ["69919179913969664", "/q_cruiser/status/69919179913969664", "q_cruiser", "T&M", "@il_yo_ 이라고 뽀큐를 날려주고 대충 님들이 처한 성적 위기감에 페미니즘이 도움을 준다능. 뭐 이러는데. 그 분들이 잘 이해하시지는 않더군요.", "2011-05-15 20:16:46"], ["69918994672525312", "/q_cruiser/status/69918994672525312", "q_cruiser", "T&M", "@il_yo_ ㅎㅎ그걸로만 접근하는 것이 더 저급하고 페미니즘이 제기하는 모순과 저항의 동력을 잃어버리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님들이 마초여도 상관 없다. 다만 님들이 언제나 그 정체성에 안주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면 오산.", "2011-05-15 20:16:02"], ["69918880465817600", "/e____l/status/69918880465817600", "e____l", "*ENCZEL_Preserved", "@il_yo_ 너무 길어서 그냥 대충 훑었는데.. 정말 이 글 속에 담겨진 함의가 페미니즘에 대한 혐오라면 이 박가분이란 양반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밖에는.. (눈알 희번뜩) #유리가면_", "2011-05-15 20:15:34"], ["69916372913750016", "/q_cruiser/status/69916372913750016", "q_cruiser", "T&M", "@il_yo_ 그러게나요. \"초자아로서의 페미니즘\"를 강조하는 이유를 대충 알겠지만 그 기능으로만 접근하는 건 전 페미니즘 진영에서도 잘 안 하는 저급함.이고 그 외 다른 실천들을 싸잡아 낮은 수준의 인상비평을 하는 것은 참...그냥 혐오인 듯", "2011-05-15 20:05:36"], ["69906419658399744", "/q_cruiser/status/69906419658399744", "q_cruiser", "T&M", "이런 노골적 혐오는 참 오랜만이라..(박가분의 페미니즘에 대한 얘기)RT @ngc4314w: 제가 이래서 박가분 글이 싫어요.RT @duripop: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기도 난감한...http://j.mp/m6Nvly", "2011-05-15 19:26:03"], ["69778133259272192", "/Slowtrickster/status/69778133259272192", "Slowtrickster", "알고보니 천산갑", "전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예쁜 여성분들 보면 자동적으로 눈이 가고 피부노출 많은 분들에게 더더욱 눈이 가는 그런놈이지만...어르신들이 딸뻘 여자애들에게 흑심품고 지저분한 이야기를 크게 떠들며 거기에 제게 합석 부탁하는건 미친거아냐..!!! 이새끼들아!", "2011-05-15 10:56:18"], ["69763698872434688", "/hAnA_atti/status/69763698872434688", "hAnA_atti", "하나^^^", "녹산 풍림아파트에 발도장 쿡! 발표ppt, 프로잭트 학술논문분석, 도덕성발달 성역할발달 정리 및 발표 ppt, 페미니즘과 여성교육 조사 및 정리, 유치원 5세반 일간계획안작성, 교육평가 조별과…… @imintwt http://bit.ly/kLPTGo", "2011-05-15 09:58:56"], ["69751560007192576", "/Olivia0303/status/69751560007192576", "Olivia0303", "Banghui Kim", "길리건& 나딩스 : 페미니스트이자 덕교육학자인 그들의 존중과 책임을 모토로 한 '배려윤리' 다음으로 매우 공감되는 이론임!!음..단순한 주관으로서 자아가 아닌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는 상호주관적 존재의 인간 이해를 가능하게 하는 이론!!", "2011-05-15 09:10:42"], ["69748544520720384", "/gomi34/status/69748544520720384", "gomi34", "gomi", "@ibaby_s 레즈비언?? 정확하게는 아마 페미니스트, 레즈비언, 성매매 여성", "2011-05-15 08:58:43"], ["69730012256940032", "/shoviz/status/69730012256940032", "shoviz", "Setine", "남성에게 페미니즘은 의미가 있는가? -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하루종일 머릿속을 가득 채워서 잘못하면 긴 논문을 써야할지도 모를 상태이지요) 짧게라도 남겨두지 않으면 두고두고 머릿속에 남을 것만... http://tumblr.com/x2c2j2yqtq", "2011-05-15 07:45:05"], ["69660222603534336", "/pppp0772/status/69660222603534336", "pppp0772", "Hanna", "갑자기 뻘소리 하나, 과연 김기덕의 영화만 보고 사람들은 김기덕에게 꼴마초에 변태 저질이라고 욕할 수 있을까? 사실 저렇게까지 한치의 미화도 없는 샷을 만드는 사람은 극 페미니스트라고 봐야 할 것 같은데...ㅎ_ㅎ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2011-05-15 03:07:45"], ["69554607424147457", "/hangoone/status/69554607424147457", "hangoone", "hangoone", "[넘버쓰리][문학][고전주의문학][여성주의문학][페미니즘문학][이야기문학]문학의 .. http://durl.me/85aaz", "2011-05-14 20:08:05"], ["69476552483667968", "/emilytheory/status/69476552483667968", "emilytheory", "박한량", "@smin_e 인셉션 명대사인데 인셉션 보고싶다 근데 보기싫다 난 지금 과제를 하느라 제정신이 아니다 난 페미니즘이 진짜 싫은데 페미니즘 잡지 조사하고있다 이여자들모야 짜증나", "2011-05-14 14:57:55"], ["69457714648068096", "/noelverseic/status/69457714648068096", "noelverseic", "귀모", "@GoEuntae ‘페미니스트‘란 말에 아예 반감을 갖는...ㅠ 대화하다 보면 주변 친구들도 그런 인식이 많은 거 같아 안타깝더라구요.", "2011-05-14 13:43:04"], ["69441137382924288", "/forgetfulwind/status/69441137382924288", "forgetfulwind", "ㅁㅈ", "나는 김기덕을 꼴마초라고 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 내가 바라보는 그는 오히려 페미니스트에 가까우니까.", "2011-05-14 12:37:11"], ["69435390095933440", "/jikkimi/status/69435390095933440", "jikkimi", "Seong-Jik, KIM (성지기)", "영화「써니」보고 남은 성지기 생각(4)\n7 진지하게 본다면 진지한 이야기, 유쾌하게 보면 넉넉히 유쾌할 수 있는 오묘한 스펙트럼의 페미니즘 러브 스토리\n\n개인적으로 남자스토리 '친구'보다 여자스토리 '써니'가 훨씬 고상하게 삶을 표현한 게 아닌가 싶다", "2011-05-14 12:14:21"], ["69433580165664768", "/PADAPADAPADAPA/status/69433580165664768", "PADAPADAPADAPA", "파다파", "@ahastudio @_sedna 성을 화폐로 교환하는 상품으로 만드는 것이 과연 온당한가에 대해 의심을 하게 됩니다 성노동의 옹호 자체가 가부장제와 일부일처제의 분쇄를 목적으로 하는 해체주의적 페미니즘을 위해 이용당한다는 판단이 들기도 하구요", "2011-05-14 12:07:10"], ["69431221817585665", "/jihyunwoo/status/69431221817585665", "jihyunwoo", "현우", "블랙스완 이제서야 봤는데, 영화보는 내내 엘프리데 옐리네크의 <피아노 치는 여자>가 생각이 났음. 그래서 그런지 계속 페미니즘적 비평을 하게 되는데, 별로 바람직하진 않은 듯.", "2011-05-14 11:57:47"], ["69409643880910848", "/tmxlvmflvmfltmx/status/69409643880910848", "tmxlvmflvmfltmx", "ㅍㄹㅅㅌ", "@Foolosopher_CM 아니 '정통적인'을 그럼 일반적인으로 바꾸도록 하고, 물론 페미니즘에 대한 대상화의 문제를 일단 지적할수있지만 그건 논외로 하고 '강한 여성'에게 어떤 강력하고 주술적인(?) 힘이 무의식중에 주어진다는게 신기함.", "2011-05-14 10:32:03"], ["69397255223914496", "/was_heaven/status/69397255223914496", "was_heaven", "Was_heaven", "신기생전, 페미니스트 정 반대에 있는 내가 봐도 불편한 설정이다. 뭐 하는 짓이냐.", "2011-05-14 09:42:49"], ["69395495654662144", "/sukhuij/status/69395495654662144", "sukhuij", "소셜웹 개갞끼", "@khclea 이쁘고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폭력적이고 혁명적인 급진적인 페미니스트 여자를 만나서 만날때마다 규탄받아보고 싶어요! 그러면 데이트 비용은 안내도 되겠지..", "2011-05-14 09:35:50"], ["69305240133971968", "/klein89/status/69305240133971968", "klein89", "시진", "@Jaduzz 어머 ㅜㅜ 페미니즘이 어때서요!!! ㅎㅎ", "2011-05-14 03:37:11"], ["69292581443485697", "/Jaduzz/status/69292581443485697", "Jaduzz", "KB", "요번 동아리 세미나주제를 페미니즘해볼까 매우 타박당하니 무섭 ㅋㅋㅋㅋㅋㅋ", "2011-05-14 02:46:53"], ["69083301016637441", "/bakkabun/status/69083301016637441", "bakkabun", "박가분", "훗 과연 그럴까요?RT @snowyglitter: 훗, 개념남. RT @bakkabun 내 안의 남성 우월주의가 고개를 쳐들고 나올 때 깜짝 놀라게 된다. 페미니즘은 적어도 남자들에게 초자아로서 요청된다.", "2011-05-13 12:55:17"], ["69077076979879936", "/bakkabun/status/69077076979879936", "bakkabun", "박가분", "내 안의 남성 우월주의가 고개를 쳐들고 나올 때 깜짝 놀라게 된다. 페미니즘은 적어도 남자들에게 초자아로서 요청된다.", "2011-05-13 12:30:33"], ["69075097499082754", "/jun2bae/status/69075097499082754", "jun2bae", "喜園", "결론이 좀 약하구나. 여성들의 연대, 비판적 지식을 통해, '앎'을 통해 위로받는다, 페미니즘적 사고 필요... 등이 외모열풍을 식히는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인가..", "2011-05-13 12:22:41"], ["69058344408719360", "/cpbokgun/status/69058344408719360", "cpbokgun", "복군", "여성부는 여(계집녀)성의 부가 아니라 여(같을여)성의 부입니다.ㅎRT @soulkst 우리나라 여성부는 여성을 위한 부서가 아닌 단순히 페미니스트들의 집합체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11-05-13 11:16:07"], ["68999235474956289", "/2CburalMB/status/68999235474956289", "2CburalMB", "Aran Kim", "@linzzy4real 군대 안갔다온 사람은 괜찬다는 말씸???? 편협한 페미니스트로 임명합니다.", "2011-05-13 07:21:14"], ["68898185153748994", "/mantteng/status/68898185153748994", "mantteng", "Twinkle Dr.Kim", "@Ryuzeh @radiodreams \"나는 페미니스트다\" 뭐 이런건 아니었지만 페미니스트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어쩌고 저쩌고 그랬던거 같음.이제와서 궁금해해봤자 의미없지만", "2011-05-13 00:39:42"], ["68896207061270528", "/mantteng/status/68896207061270528", "mantteng", "Twinkle Dr.Kim", "@radiodreams 내가 페미니즘에 대해서 쥐뿔도 몰라서 뭐 어떤면에서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했는지 알 방쁩은 없긴해.", "2011-05-13 00:31:50"], ["68894766649192448", "/radiodreams/status/68894766649192448", "radiodreams", "學而智遠", "@Mantteng 자칭 페미니스트인 남자라는 데서 벌써 연애 자격은 없어보임;;", "2011-05-13 00:26:07"], ["68631226600263680", "/sakino_haka/status/68631226600263680", "sakino_haka", "サキノハカ", "페미니즘 폭산해라", "2011-05-12 06:58:54"], ["68614068411445248", "/Nadsool/status/68614068411445248", "Nadsool", "웅", "@bell27e 꼴데. 맨날 꼴지하는 롯데. 꼴팸. 꼴통페미니스트. 야상. 저한테 좀 어울릴 듯.", "2011-05-12 05:50:43"], ["68595422754639872", "/dong0098/status/68595422754639872", "dong0098", "park", "@kijung_lee 국가 유공자라는 개념으로 보면 안되는 건가요 ? 군가산점 아니래도 국가유공자 취업 특혜는 있는데.. 집지키는 개취급하는 일부 페미니즘..여가부 관계자들한테 욱하는 부분도 솔직히 있구요..", "2011-05-12 04:36:37"], ["68580968969146368", "/Dbcndb/status/68580968969146368", "Dbcndb", "dbcn", "그런데 여가부의 참견이 나쁘다는 것은 아닌데 아무리 생각해도 배알이 꼴려서 그런다라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n정말 페미니스트라면 여성도 현역복무를 할 수 있도록 하라 라고 주장해야하는 것이 맞지않을까요?", "2011-05-12 03:39:11"], ["68576359097708544", "/hamse79/status/68576359097708544", "hamse79", "함세☆", "조국 선생/비서 - 페미니즘 강사/가정부 문제에 대해. 여러 의견을 받아들여 다시 한 번 정리해 봤습니다. http://cubalibre1412.tumblr.com/post/5413298796 ", "2011-05-12 03:20:52"], ["68551737459482624", "/hamse79/status/68551737459482624", "hamse79", "함세☆", "@joo_cho 네. 부분적으로는 동의합니다. 어떤 페미니즘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사노동의 사회화 문제에 관심이 많고 발언도 많이 하는 직업이라 생각했거든요. @nemdoll", "2011-05-12 01:43:02"], ["68547238552543232", "/hamse79/status/68547238552543232", "hamse79", "함세☆", "사실 페미니즘 강사/가정부 고용의 논의와 같이 가져가려했던 조국 선생/비서 논란은 어느정도 깨졌습니다. 그 비서는 \"공용\"비서였고 보기에 따라 그것은 사회화된 노동이죠. 사적 고용이 아니니깡요.", "2011-05-12 01:25:09"], ["68547236862242816", "/nemdoll/status/68547236862242816", "nemdoll", "멘부ㅇJEdith(파란물고기)", "가정부라는 표현이 문제인가요?페미니즘강사는 가정불 고용함 안되는건가요? “@hamse79: @joo_cho 아니요. 어제도 그런 지적이 있었는데. 가정부가 남성이어도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nemdoll”", "2011-05-12 01:25:09"], ["68546695830573057", "/hamse79/status/68546695830573057", "hamse79", "함세☆", "제가 좀 바보 같았던 건데. 페미니즘 강사/가정부 고용 이야기는. 가사노동의 사회화 문제를 지적한 겁니다. 가사노동을 사적으로 해결하는 가정부 고용에 대한 질문입니다.", "2011-05-12 01:23:00"], ["68546366615461888", "/redgirlfemi/status/68546366615461888", "redgirlfemi", "레드걸", "\"'평화의 꽃이 피었습니다' - 페미니스트 아티스트 레드걸 '마고여신의 평화기원 드림굿'  남북한여성들이 만나 평화를 노래하다, 더불어 그자리에서 평화의 메신저로서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한국을 응원합니다 자세한안내는http://bit.ly/mvNdR7", "2011-05-12 01:21:41"], ["68543838528086017", "/nemdoll/status/68543838528086017", "nemdoll", "멘부ㅇJEdith(파란물고기)", "페미니즘과 가정부고용은 무신 상관 관계가 있는지도 쩜;; “@joo_cho: @hamse79 딴소린데 가정부가 여성이란 편견을 버리세요 @nemdoll”", "2011-05-12 01:11:39"], ["68542214535520256", "/nemdoll/status/68542214535520256", "nemdoll", "멘부ㅇJEdith(파란물고기)", "아, 이 튓이구낭..쩝..! “@hamse79: 대학교수가 \"비서\"를 두는 게 나쁜 걸까요? 그러면 페미니즘 강사가 \"가정부\"를 두는 거는요? / \"비서\"에게 인권조례 서명 우송을 시키는 조국 교수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2011-05-12 01:05:12"], ["68537060578959361", "/symposion_/status/68537060578959361", "symposion_", "향연", "ㅋㅋㅋ 레즈비언이 무슨 혁명가가 되기 위해 기투하는 페미니즘 전사처럼 그려져서 이상한 수업이었음.... 여학생은 레즈비언 안되면 죄인이 될 거같은 그런 중압감이 휘몰아치는 강의실!! ㅋㅋㅋㅋㅋ", "2011-05-12 00:44:43"], ["68492641834246145", "/symposion_/status/68492641834246145", "symposion_", "향연", "ㅋㅋㅋ '남녀'가 '평준화'되서 페미니즘이 '발달'했다라는 인터넷 스렛을 보니 참 착찹하다 ㅋㅋㅋ", "2011-05-11 21:48:13"], ["68491755313569793", "/IdeaIogical/status/68491755313569793", "IdeaIogical", "스프를 스읖스읖", "세상이 미워졋다 페미니즘이 부흥할 때인듯.     그친구 진짜 팜프파탈인데 .. 어쩌다.......", "2011-05-11 21:44:41"], ["68484679606616064", "/Ruseupi/status/68484679606616064", "Ruseupi", "루습히", "@colthorwald @hjd1992 그래서, 저는 페미니스트가 되었습니다. +_+", "2011-05-11 21:16:34"], ["68473784558034944", "/redgirlfemi/status/68473784558034944", "redgirlfemi", "레드걸", "글로리아스타이넘, 10년만에 전격 한국방문!! 팬들은 모여라!! 페미니스트들의대모, 그녀가 한국평화기원행사에 메신저로서 방문합니다. 저,페미니스트 아티스트 레드걸은 그자리에서 마고여신 드림굿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http://bit.ly/m1p8lm", "2011-05-11 20:33:17"], ["68371512704499712", "/neosiren/status/68371512704499712", "neosiren", "Sungyeon Ellen Kim", "@ALLUREWOONG2 대개 페미니스트이신 분들 중 이공계 분들이 적은 것이 그래서일지도... 남자들과 같이 험하게 일하다보면 어찌해야 살아남는지, 정작 필요한게 무엇인지 절실히 깨닫는 건 이공계 여자들이거든요. 그 분들 주장하는 것과 실제는 다른~", "2011-05-11 13:46:53"], ["68359675149692928", "/Ruseupi/status/68359675149692928", "Ruseupi", "루습히", "@sundaing 딸을 가진 아버지들은 \"딸도 아들만큼 대접받기 원하는 생각\" 에 자연스럽게 페미니스트(아니 딸바보)가 됩니다. 그런데, 여성부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2011-05-11 12:59:51"], ["68355189312196609", "/sundaing/status/68355189312196609", "sundaing", "파", "페미니스트같은 사람은 욕이 아닌데 여성부같은 사람은 욕이 되는 모순된 세상. 이런 걸 싸바세계에선 아이러니라고 한다죠?", "2011-05-11 12:42:01"], ["68354503744831488", "/Acacian_/status/68354503744831488", "Acacian_", "아까시앙", "\"저보고 페미니스트라고 하지 뭐예요?\" 라는 말을 들었는데, 씁쓸하다. 페미니스트가 욕이 아닌데, 거기에 덧씌어진 편견이 무서워 회피하려고 하는 상황이 싫다. 여성들을 위하고 사랑하는 게 뭐가 나빠!! 나는 라며니스트다!!", "2011-05-11 12:39:18"], ["68351817217609728", "/itsmysong/status/68351817217609728", "itsmysong", "Ma Song", "그치만 페미니즘 강사가 집안일 때문에 강사일이나 사회생활을 제대로 못하는 것도 아이러니하고 슬플 것 같다. 가정부를 쓰는게 나을 거 같은데?", "2011-05-11 12:28:37"], ["68349302539431936", "/hamse79/status/68349302539431936", "hamse79", "함세☆", "@7f7f7f7f 어떤 측면에서는 그럴 수 있죠. 어떤 페미니즘이냐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구요. 적어도 제가 공부한 페미니즘에서는 가정부를 두는 게 나쁘다기 보다는, 그에 비판적이어야 하는 게 맞아요..", "2011-05-11 12:18:38"], ["68346667501486080", "/hamse79/status/68346667501486080", "hamse79", "함세☆", "대학교수가 \"비서\"를 두는 게 나쁜 걸까요? 그러면 페미니즘 강사가 \"가정부\"를 두는 거는요? / \"비서\"에게 인권조례 서명 우송을 시키는 조국 교수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2011-05-11 12:08:10"], ["68341133910097920", "/darinchloe/status/68341133910097920", "darinchloe", "hyeon-ji,seong", "@alzam37 맞아요! 적의 화장법이랑 겨울 여행 살인자의 건강법..\n\n뜨거운 침묵\n열려라 클래식\n그 청년 바보의사\n페미니즘의 도전\n\n많죠?=)\n골라보는 재미", "2011-05-11 11:46:10"], ["68306525768253440", "/kuspa_/status/68306525768253440", "kuspa_", "KUSPA 고려대 문화이벤트 ", "5월 13일 #HumanLibrary 마지막날 책분들입니다 :) 게이, 싱글맘, 장애인, 학생운동가, 페미니스트, 흑인, 멘사, 시인, 모델~ 게이, 싱글맘, 모델 분들은 예약 완료되었습니다 !!", "2011-05-11 09:28:39"], ["68279983335948289", "/hellohanbyul/status/68279983335948289", "hellohanbyul", "별.", "@eull_ 28일날 멜번에서 슬럿 워크 행진한대 가서 바 껄껄 풀 오브 페미니스트 온 란제리", "2011-05-11 07:43:11"], ["68191164494393344", "/LumenHJ/status/68191164494393344", "LumenHJ", "AdiosHJ", "@hapkido893 헐,,,,삼촌 기집질이라뇨 ㅠㅠㅠ 이건쫌,,ㅜㅠㅜㅜㅜㅜ 제가 페미니즘은 아니지만,,,ㅠㅠㅠㅠ 기집이라는 단어는 씁! 때찌해야해요 ㅎㅎ!!", "2011-05-11 01:50:15"], ["68170174112600064", "/si1han/status/68170174112600064", "si1han", "시원한 형", "어제 페미니스트분과 대화에서 느낀건 분명 여성들이 이데올로기적 억압말고도 성과 관련된 고통스러운 경험때문에 성에 보수적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해한다. 하지만 이런 부정적인 경험또한 사회의 성적억압에 의한 굴절적인 반사작용이 아닌가 생각한다.", "2011-05-11 00:26:50"], ["68148129307955201", "/gogogonight/status/68148129307955201", "gogogonight", "Hyunjoon Ko / 고현준", "난 영화감독이 아니지만 이기적이기에 RT @blueinu: 내가 결혼을 안한,혹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페미니즘을 공부했기 때문이다. 평등하게 살아야 한다고 배웠기에.. 그러나 난 그럴 자신이 없었다...영화감독이라는 이기적인 삶을 사는 나였기에...", "2011-05-10 22:59:14"], ["68119161250906112", "/MozziHeeyoon/status/68119161250906112", "MozziHeeyoon", "이희윤", "#HumanLibrary 첫날을 함께 할 책 분들입니다 :D  남자간호사, 장애인, 여자 ROTC, 흑인, 모델, 채식주의자, 페미니스트, 이주노동자 _ 편견을 깨고 친구가 되어보아요 !!", "2011-05-10 21:04:08"], ["68020220337467392", "/NENE_kings/status/68020220337467392", "NENE_kings", "신뢰와 정의의 네네 ~하일 하이드라~", "그리고 안젤라 카터였나 작가이름 갑자기생각안나..\n여튼간에 카터의 <피에물든 방>에서 '피에물든 방'이 존나 취향이었다. 묘사되는 소녀성애가 정말 굉장했음. 탐미적이기도하고 마초적이기도한데 그 사이에 페미니즘이 끼어있어 재미있고 아름다운 소설이었음", "2011-05-10 14:30:58"], ["68004938260819968", "/truly76/status/68004938260819968", "truly76", "ChulHyun An", "동감요~(@@);;;“@blueinu: 내가 결혼을 안한,혹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페미니즘을 공부했기 때문이다. 평등하게 살아야 한다고 배웠기에.. 그러나 난 그럴 자신이 없었다...영화감독이라는 이기적인 삶을 사는 나였기에...”", "2011-05-10 13:30:15"], ["67999642457096192", "/taraeunjung1212/status/67999642457096192", "taraeunjung1212", "Hahm Eun jung", "@blueinu ㅠ ㅡㅠ..페미니즘을 공부하셨기에 더 여자에겐 더할나위없이 좋은사람이 될수 있지않을까요? 캄독님 ㅡ 분명 이 모든걸 이해하시는 분을 만나게될겁니다 이제..!!!!!!!", "2011-05-10 13:09:12"], ["67999114868174849", "/blueinu/status/67999114868174849", "blueinu", "이현승 HYEON-SEUNG LEE", "내가 결혼을 안한,혹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페미니즘을 공부했기 때문이다. 평등하게 살아야 한다고 배웠기에.. 그러나 난 그럴 자신이 없었다...영화감독이라는 이기적인 삶을 사는 나였기에...", "2011-05-10 13:07:07"], ["67996357499158528", "/paranpop/status/67996357499158528", "paranpop", "팝", "전 다른 이유로 버렸습니다만......  RT @blueinu: 나는 한때 유명한 페미니스트였다.여자조차 페미니즘을 몰랐던 시절 공부를 시작했으니까..영화도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그러나 어느날 페미니즘을 버렸다.페미니즘은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2011-05-10 12:56:09"], ["67897312780890112", "/monika0327/status/67897312780890112", "monika0327", "youngjin", "@lalayejin. 몰라...잘매치가 안돼..당당히 벗고있음 페미니즘인지..지긋지긋한 포스트페미니즘!!!!!", "2011-05-10 06:22:35"], ["67888434257203200", "/lalayejin/status/67888434257203200", "lalayejin", "LALA ", "@monika0327 내 기억으론 마돈나 가가가 잘나가는 인지도잇는 현 `여성` 스타라서 페미니즘 관련으로 풀어봐도 좋을꺼다 뭐 그랫던듯", "2011-05-10 05:47:18"], ["67885639256899584", "/meteyah/status/67885639256899584", "meteyah", "백마탄 왕따-炳先", "@llSuPyll ..dung고집 부리지말공...백왕~!~ #미즈_ 는 미스와 미세스..여성인권운동가들이 예전에 쓰던 통합용어~!~ 난~페미니스트~고래서 \" 미즈강\" 사용.. #배려_ 여기도 회색빛~", "2011-05-10 05:36:12"], ["67882622524723201", "/si1han/status/67882622524723201", "si1han", "시원한 형", "@JaeaeAn 거기에 대한 대안은 페미니즘과 부의 배분이라고 생각해요 :D \n한국도 유흥업계 종사자가 많습니다. 척박한 삶과 페미니즘의 부재가 원인 중 일부라고 봐요", "2011-05-10 05:24:13"], ["67878761592401920", "/monika0327/status/67878761592401920", "monika0327", "youngjin", "@lalayejin. 잘들었다..드디어 포스트페미니즘 문화이론 다 읽었다.3개월 걸렸어 크크..다 읽으니 이걸 왜이리 열심히 읽었는지 잘모르겠다.나랑 맞는건지..도통..몸관련되어서..읽으랬나?", "2011-05-10 05:08:52"], ["67825038316933120", "/NudeModel/status/67825038316933120", "NudeModel", "이승환 / 나체 / 누듸 / 수령", "페미니즘 http://bit.ly/lKnPZx", "2011-05-10 01:35:23"], ["67787185784500224", "/freejani/status/67787185784500224", "freejani", "freejani", "김기덕의 봄여름가을겨울 잠시보다 꺼버림. 김기덕 영화와 재벌드라마 언급하며 페미니스트 비난했던 트윗이 기억난다. 여성의 사물화를 실천하는 김기덕과, 여성의 자본주의적 욕망을 표현한 재벌드라마를 비교할 수는 없지. 김기덕은 아무리 봐도 최악이다.", "2011-05-09 23:04:59"], ["67755608077639680", "/Jooyeon_s/status/67755608077639680", "Jooyeon_s", "Joo Yeon.Kim", "@kyleyoon 전 딱히 성별에 따른 사회적 손익의 차이를 생각하진 않습니다 ㅋㅋ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마초이스트도 아니라서요. 그냥 남성과 여성을 생물학적 존재로만 놓고 봤을때 솔직히 부러운건 사실이예요 ㅎㅎ", "2011-05-09 20:59:30"], ["67673848266493953", "/dansmarealite/status/67673848266493953", "dansmarealite", "야성미 넘치는 살쾡씨", "새벽 네시반까지 글을 썼는데 도, 도저히 보낼 수가 없다. 재미있는 소재다 싶어 신나게 써제낀 글... 이건 사실 페미니즘과 상관 없었다. 그냥 내 고민 중에 하나일뿐ㅜㅜ 자, 이제 이프 선생님들께 고개를 열심히 조아려야겠다;;;", "2011-05-09 15:34:37"], ["67635947164008449", "/Woo_ungung/status/67635947164008449", "Woo_ungung", "우엉엉", "아 근데 요즘 모르게써.. ㅠ 흡 ㅜㅜ그냥 애인이 피료한데 여자가 시러.. 걍 여자가 성행위의 대상이된다는게시러.. 여자는뭔가 숭고한거가태 그런모습보는게 시러 흑 .. 은 잘모르겠습니다 여성혐오인지 극도의 페미니즘인지", "2011-05-09 13:04:01"], ["67619031213019137", "/lowellbebe/status/67619031213019137", "lowellbebe", "로웰베베", "@Anne_0612 @cherishbe 자신이 겪었던 경험의 아픔을 페미니즘적 접근때문에 뭐가 잘못됐는지 판단을 잘 못하는 대중이 많은것 같습니다. 남의 개인사를 객관적으로 못본다는거에 있다는것도 문제지만 사안을 본인의 경험하에 판단하는게 문제죠.", "2011-05-09 11:56:48"], ["67524037542281217", "/cultureaca/status/67524037542281217", "cultureaca", "정동문예아카데미", "[정동문예아카데미]팔로우 특강 6월1일3강 정희진 여성학자,<페미니즘의 도전>저자! <'인문학의 위기 담론'의 위기>http://j.mp/l5mSJA", "2011-05-09 05:39:19"], ["67522714541375488", "/AntonHur/status/67522714541375488", "AntonHur", "Anton Hur", "정말 어이없는 인간들(남자들) 많다. 남자인 내가 봐도 어이없는데 여성분 당사자들은 얼마나 더 어이없을까. 대한민국은 아직도 엄청난 페미니즘의 폭탄, 전염병, 하드포멧이 필요하다. 나도 더 배워야 하고.", "2011-05-09 05:34:04"], ["67518918020956160", "/gunsstory/status/67518918020956160", "gunsstory", "C", "페미니즘 적인 트윗친구분들이 많이 생겼으면...문득 또 트위터 를 방문해보니 지금은 사상가들의 글이 넘쳐난다..ㅎㅎㅎ 나도 어느정도 남이 봤을때 사상가처럼 느끼겟지만..ㅋㅋ 소소한 이야기를 하고싶다만..ㅋ", "2011-05-09 05:18:59"], ["67511589695275008", "/jayuin_jjinjja/status/67511589695275008", "jayuin_jjinjja", "자유인", "애기랑 있으면 애기엄마라고 부르기도 하죠 근데 페미니스트인 것처럼 목에 힘을 주고 말하니 조금 당황! 근데 독신인 저도 아저씨라고 불리는데 앞으로 총각이라고 불러달라고해야겠어요ㅋRT @felidmi… (cont) http://deck.ly/~yKwBB", "2011-05-09 04:49:51"], ["67471240251707392", "/JJYeongP/status/67471240251707392", "JJYeongP", "JJYeong", "@sudalnom 페미니즘이 어떤건지 궁금해~ㅋㅋㅋ 내 머리속 페미니즘은 넘 추상적이야~ㅠㅠ", "2011-05-09 02:09:31"], ["67440183146065920", "/eunkyungdo/status/67440183146065920", "eunkyungdo", "Do", "@jii_eun 이런 내용 미학시간에 배웠눈데 기억이 안남..페미니즘이랑 연관있었던거 같은데 ㅋㅋ", "2011-05-09 00:06:07"], ["67434568990457856", "/kuspa_/status/67434568990457856", "kuspa_", "KUSPA 고려대 문화이벤트 ", "#HumanLibrary 남자간호사, 게이, 싱글맘, 장애인, 채식주의자, 페미니스트, 운동권, 흑인, 멘사, 모델, 이주노동자... 당신의 편견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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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13일 고려대 중앙도서관, 예약가능 http://club.cyworld.com/kuspa  )", "2011-05-06 09:33:36"], ["66417162620907520", "/kisswithsun/status/66417162620907520", "kisswithsun", "이음", "\"성을 자원으로 갖지 않는 여성은 거의 없다. 그것이 가부장제다.\"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2면.", "2011-05-06 04:21:00"], ["66359219116457984", "/Han_Kyudong/status/66359219116457984", "Han_Kyudong", "한규동", "쌈닭을 바라보는 시선은 항상 곱지 않지만 스스로가 페미니스트임을 드러낼 땐 더 그런 것 같다. 남녀가 평등해야 한단 의견에도 동의하고, 가부장제의 모순이 심화되면 여자 뿐 아니라 남자도 괴롭단 얘기에 동의해도 \"페미니즘\"이란 단어만은 쓰지 않으려고도.", "2011-05-06 00:30:45"], ["66162524214665216", "/the_tesoon/status/66162524214665216", "the_tesoon", "태숭", "난 사실 그대로 말하면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남녀평등주의자다. 그런데 국가에 '여성부'가 있는건 내 상식선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게다가 여성부가 하는 일들을 보고 있으면 이해는 커녕 그냥 답이없다.", "2011-05-05 11:29:09"], ["66151359837249537", "/KillingCouples/status/66151359837249537", "KillingCouples", "커플파괴자", "@bom_19 독신주의 급진적페미니즘", "2011-05-05 10:44:47"], ["66144756459257856", "/DKGKGKEK/status/66144756459257856", "DKGKGKEK", "미리내", "@Demagogy 페미니즘 공부에 도움이 된다뇨. 이거 솔깃한 주제이네요 수업시간마다 그 주에 있었던 뉴스거리 이야기하는데 근데 이거 솔직히 중요한건가요. 잘 모르겠네요.", "2011-05-05 10:18:33"], ["66125144564834304", "/Demagogy/status/66125144564834304", "Demagogy", "김고기", "아, 그리고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의 이번 미혼모 새 명칭 공모전에는 상금도 있으니(대상 무려 50만 원!) 많은 참여를. ㅋㅋㅋ 페미니즘 학회들은 아예 이걸로 세미나 한 번 해봐도 좋겠네요. 공부도 하고 돈도 벌고?", "2011-05-05 09:00:37"], ["66119622096719872", "/Demagogy/status/66119622096719872", "Demagogy", "김고기", "한부모가정, 미혼모란 명칭 등은 남성, 여성, 자식으로 이루어진 가족 공동체를 정상으로 분류하려고 했던 사회의 산물일 것이다. 관련해서 미국의 페미니스트 스테파니 쿤츠의 저서들을 추천합니다.", "2011-05-05 08:38:41"], ["66111407376179200", "/cyberdoc73/status/66111407376179200", "cyberdoc73", "황승식", "@DanielHojoon 난 '자칭' 페미니스트라. :D @Mori_im", "2011-05-05 08:06:02"], ["66063784237731840", "/kojiwon/status/66063784237731840", "kojiwon", "늦달", "@fiction2011 전에 워낭소리 할아버지를 두고 페미니즘과 동물가학의 논리를 내세워 파렴치한 노인네로 그려낼 때는 조갑제의 좌파 버전이라는 확실이 들었고, 편이나 계급 가르는 걸 좋아하는 걸 보면 틀린 생각은 아닌 것 같아요.", "2011-05-05 04:56:48"], ["66007719504650240", "/sarochoi/status/66007719504650240", "sarochoi", "최재원", "@puresseo 페미니즘 실험 얘기도 있는데, 남아에게 인형을 줘도 이걸 총처럼 사용하고, 여아에게 로봇이나 총을 줘도 인형처럼 꼭 안고 잔다는 거지요. 태아시기 남성홀몬 노출정도가 네번째 손가락길이인데, 검지와 비교해 길수록 남성적, 공학적.", "2011-05-05 01:14:01"], ["65939545174188032", "/abc1090/status/65939545174188032", "abc1090", "김이사장", "페미니스트들 참 억지입니다. 저거 고치면 예산/인력/행정력 낭비입니다. RT @osamu109 @moonlightyw: 서울시 3색 신호등 논란에 ＇냉가슴＇ http://bit.ly/kDamco 난 남성신호라고 왜생각해본적이 없지?^^;;;;", "2011-05-04 20:43:07"], ["65937949077934080", "/Arbaroja/status/65937949077934080", "Arbaroja", "Arbara", "얼마전에도 화가나는 일이 있어 다시금 '여성주의'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지점이 생겼다. 어제 도서관에서 '행복한 페미니즘'을 빌려 읽는 중이다. 뭘 해야 할까, 책들을 몇권 읽어볼까 세미나에 참석해볼까.", "2011-05-04 20:36:46"], ["65936118000001024", "/Arbaroja/status/65936118000001024", "Arbaroja", "Arbara", "분노. 난 화가 나서 여성주의를 만났고 이론이나 학문적인 정밀함으로 만났다기 보다 순전히 경험을 통해 각성-혹은 의식화 과정이 일어난 경우다. 한창 열받아 있을때 페미니스트 친구들을 몇몇 만나 하소연을 풀어내기도 했다.", "2011-05-04 20:29:30"], ["65830372658782208", "/kudo9/status/65830372658782208", "kudo9", "구도연", "@historymakerkh 그러게요. 돈까스를 좋아하는 한식 매니아거든요. 원래 페미니즘에 관심 있었지만 학회 들어간 건 여자 때문이었고; 어쨌거나 남자나 여자나 화재가 난 눈빛은 부담스럽죠.", "2011-05-04 13:29:18"], ["65826335410499584", "/kudo9/status/65826335410499584", "kudo9", "구도연", "아놔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네. 친구랑 술 먹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당도한 사내 네 명이서 돌아가면서 나한테 뜨거운 눈길을 보내는데 미안하지만 나 존나 마초거든? 페미니즘 학회 출신이라 그쪽 친구들 많지만 너희처럼 눈치없고 눈 낮은 애들은 없었어ㅠㅜ", "2011-05-04 13:13:16"], ["65786969476702208", "/truthofthepower/status/65786969476702208", "truthofthepower", "백곰", "극성페미니스트RT“@OPER59: 돈RT @Arcas_bAL: 어머니도 여가부를 싫어하고, 동생도 여가부를 싫어하고, 사촌누나도 여가부를 싫어하는데, 그럼 도대체 지지기반이 뭐야 얘네들은?”", "2011-05-04 10:36:50"], ["65654203443445760", "/anney_love/status/65654203443445760", "anney_love", "안선영", "아이스 까페라떼와.. 좋은 날씨.. 만끽하고있는데... 옆테이블.. 내또래로 보이는 여자두분... 담배를 피신다..\n것도 인상쓰고 옆으로물고서...\n남자가 담배피는것도 싫지만.. 여자가 너무 뻑뻑피면더싫다.\n이글쓰면 페미니스트들에게 돌맞으려나..", "2011-05-04 01:49:16"], ["65652538720006144", "/waterfallllls/status/65652538720006144", "waterfallllls", "나타샤", "또 시작이다. 학기말로 달려가며 언제나 장르불문 페미니즘 미술. 폭력적이다 내겐 너무나!! ㅜㅜ", "2011-05-04 01:42:39"], ["65580921885171712", "/soyoungair/status/65580921885171712", "soyoungair", "공기", "페미니즘공부가 절실하다", "2011-05-03 20:58:04"], ["65499942394929152", "/sundaing/status/65499942394929152", "sundaing", "파", "이러면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두꺼비들이 건들일 일은 없겠지", "2011-05-03 15:36:17"], ["65469649457905664", "/ryuuuuu1229/status/65469649457905664", "ryuuuuu1229", "別に石丸さんでもええですよ", "나는 남자는 남자다워야하고 여자는 여자다워야한다고 고집하는 고지식한사람도 과도한 남녀평등을 억지하는 일부 페미니스트도아니다. 단지 남자가 여성스러워 질땐 남자만의 독특한 여성스러움이있고 여자의 남성스러움에는 여자만의 특별한 남자다움이 존재한다고생각한다", "2011-05-03 13:35:55"], ["65464629983313920", "/Cha_changjin/status/65464629983313920", "Cha_changjin", "Cha changjin", "우리 짝퉁 페미니스트 아내가 왜 이번 \"인천 여교사 체벌 사건\"은 조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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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페미니스트지요! ㅋ", "2011-05-02 20:05:36"], ["65098215967571968", "/hatemeplz/status/65098215967571968", "hatemeplz", "Hate 'Me' PLZ", "@analphil 글치. 그런 분들도 있는 거지. 근데, 좀 유치한 얘기긴 한데, 웬만하면 더 이해해주고 싶고 더 안타까워해야 할 거 같고 그런 대상이 있잖아, 우리가 순수이성의 화신이 아닌이상. 내게는 페미니즘-니스트가 그렇다고 할까... 그냥...", "2011-05-02 12:59:58"], ["65096480121298944", "/Woo_ungung/status/65096480121298944", "Woo_ungung", "우엉엉", "근데 남자는 존나 능욕하는 맛이있어야좋아.. 내가 극도의 페미니스트인가봐", "2011-05-02 12:53:04"], ["65078729881288705", "/narsins/status/65078729881288705", "narsins", "Hyungjin", "@Jerry_Son 헐.. 정면 ㅡㅡ; 수리비도 많이 나왔겠네요 ㅋㅋ 안다치셨다면 다행입니다. @ajoomoney @ink9005 페미니스트 누나~ :P", "2011-05-02 11:42:32"], ["65069888636600320", "/analphil/status/65069888636600320", "analphil", "Waldo", "민족주의가 좌파 행세를 하고, 엄숙주의가 민중문화를 재단하고, 성에 대한 억압이 페미니즘 행세를 한다면, 나는 자유주의자로서의 아이덴티티를 쌓아나가는 것이 기쁘다. 그게 '우파'라서 틀린 거라고 하거나 말거나.", "2011-05-02 11:07:25"], ["65064195472900096", "/rotsvo1/status/65064195472900096", "rotsvo1", "Hojin(B'scat code)", "@psycheminou 네 제가 그부분을 못보고 답을 해서 오해가 있었네요 ㅎ 저 또한 나름 페미니스트라 자부하는데 ㅋ 안그런 사람도 많아요 뭐 이런 의미였어요 ㅋ", "2011-05-02 10:44:47"], ["65043882114686976", "/hye_si/status/65043882114686976", "hye_si", "돌고래형 혜시", "@llty4837 관심이 있으시면 좀 더 공부해보신다면 꽤 흥미로운 걸 많이 보실 수 있을 거에요. 근데 페미니즘에 포비아가 좀 있으시면 제 트윗 보는게 좀 불편하실 겁니다. ㅎㅎ", "2011-05-02 09:24:04"], ["65042401466646528", "/hye_si/status/65042401466646528", "hye_si", "돌고래형 혜시", "@llty4837 글쎄요. 여성들은 이미 가질만큼 가진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이런 충돌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거겠죠. 그런데 페미니즘이 왜 별로신지 궁금하네요.", "2011-05-02 09:18:11"], ["65041387091001344", "/yearn_soo/status/65041387091001344", "yearn_soo", "정연수", "@_Werther 안녕하세요. 저도 안티크라이스트 봤는데 잘 이해는 못했지만, 페미니즘보다는 mysogyny에 가까운 영화 아니었을까요? 그것도 여성의 생식 기능을 적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매우 남성적인 시각에서의...", "2011-05-02 09:14:09"], ["65020001505124352", "/JuliafromNGC224/status/65020001505124352", "JuliafromNGC224", "세계의 끝, 쥴리슬", "@_QL 예에에전에 일부 전투적 페미니스트들이 여성해방을 위해 담배를 피웠다고 들었는데 현재의 전투적 좌파는 섹드립을 치는건가요. 으음 근데 제 타임라인에선 별로 못봤는데 오늘 어쩌다 시작되었나요?", "2011-05-02 07:49:11"], ["64972250142605312", "/seventeeeeeenth/status/64972250142605312", "seventeeeeeenth", "175", "페미니스트인척 하는 마초 vs 마초인 척하는 페미니스트. 어느쪽이 더 간지날까.", "2011-05-02 04:39:26"], ["64972176926846976", "/seventeeeeeenth/status/64972176926846976", "seventeeeeeenth", "175", "난 사실 페미니스트인 척 하는 마초다.", "2011-05-02 04:39:08"], ["64953739122970625", "/sunnyflr/status/64953739122970625", "sunnyflr", "Sunflower", "RT @dogsul 140자 영화평1 - 일본영화 <플라워즈>, 같이 본 신호철 기자는 '일본여성 탐구생활'이라고 명명하더군요. 페미니즘 냄새를 풍기는데, 내용은 완전 모성주의. 이념적 올바름과 별개로 일본 근현대 생활사를 엿볼 수 있는 좋은 텍스트.", "2011-05-02 03:25:52"], ["64895709731766272", "/inaeAgaC/status/64895709731766272", "inaeAgaC", "Inae Kim", "@nicky_chae 싸우는거 아닌디~ 나랑형진이 무슨얘기나오면 원래이래..ㅎㅎㅎ @sumikim70 @narsins 남자들 가진거 뺏길까봐 여자들 쌈꾼으로 모는 말이야 페미니스트네 여성상위주창하네 여성상위는 개뿔.. 인간대접 똑같이 해달라는것뿐.", "2011-05-01 23:35:17"], ["64894692684337155", "/narsins/status/64894692684337155", "narsins", "Hyungjin", "@ink9005 @sumikim70 페미니스트 말은 듣기 좋지. 하는 건 뭐, 하는 건 거의 사회적 문제와 논란만 야기하는 존재들이라오. 대화가 아닌 투쟁으로 권리(?)를 쟁취하려고 하는 사람들. 페미니스트와 평등주의자는 엄연히 다르다는..", "2011-05-01 23:31:15"], ["64893959104770048", "/inaeAgaC/status/64893959104770048", "inaeAgaC", "Inae Kim", "@sumikim70 남자들은 현 사회의 위치를 지키고싶고 여자들은 차고 들어가려하고 좀 목소리크게 외치는 여자들을 페미니스트라고 무슨 쌈닭처럼 몰아대는데 것도 참 어이없어. 단지 바닥에 떨어진걸 남자들과 같은 위치에 높고싶을뿐인데 @narsins", "2011-05-01 23:28:20"], ["64892821613715456", "/inaeAgaC/status/64892821613715456", "inaeAgaC", "Inae Kim", "@narsins ㅋㅋㅋ 넌 도대체 페미니스트라는 정의를 뭘로 알고있는거니? 남자 이겨서 머하게.. 가치없는 싸움은 안해 @sumikim70", "2011-05-01 23:23:48"], ["64892448157089792", "/narsins/status/64892448157089792", "narsins", "Hyungjin", "@ink9005 @sumikim70 직행으론 해결되지 않네요. 싸움만 날뿐. 해야될 얘기도 많고 타협이 많이 필요한 것들입니다. 페미니스트분이 남자에게 이기고 싶은 게 아니라면..", "2011-05-01 23:22:19"], ["64885661508960256", "/inaeAgaC/status/64885661508960256", "inaeAgaC", "Inae Kim", "@narsins 남자들이 사회나 그에 따라오는 힘을 장악하고있다가 이제 여자들이 격하된 인권을 올려보려하니 페미니스트네 머네...뺐기고싶지않은거겠지.. 지들꺼라고 당연히 생각했던거 뺐기기싫은거.. 여자는 항상 지들 밑이어야하니깐. 여자들이 뭘알어", "2011-05-01 22:55:21"], ["64882917234589696", "/inaeAgaC/status/64882917234589696", "inaeAgaC", "Inae Kim", "@narsins ㅋㅋ 그말나올줄알았다..페미니스트적인 이상론.. 절대로 평등해질수없다고 못박고싶어하는 남자들머리속에서 나온 말.. 원래 갖고있던거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라.. 평등따윈 개나줘버려..", "2011-05-01 22:44:27"], ["64882361141178368", "/narsins/status/64882361141178368", "narsins", "Hyungjin", "@ink9005 역으로 이야기하자면 과거 대다수 문명의 역사는 남존여비사상입니다. 이슬람교도 국가, 크리스트교도 국가, 아시아의 국가들도 마찬가지고.. 누나가 이야기하는 건 페미니스트적인 이상론이다고 말할 수도 있는거라는..", "2011-05-01 22:42:15"], ["64853700509827072", "/tokibal/status/64853700509827072", "tokibal", "강성필, KangSungPill", "@for_the_world 아직 접해본 작품이 '저녁의 게임', '중국인 거리' 두 단편이 전부인데 페미니즘 소설로 유명하시다 들었어요. 더 읽어봐야 할것 같아요.ㅎ", "2011-05-01 20:48:21"], ["64752028106227713", "/Mindthief/status/64752028106227713", "Mindthief", "mun man gi", "남자가 존경이 아닌 사랑을 받고 싶다는 욕구를 가지게 되면서 페미니즘이 급부상했다.. 라는 교수님의 수업 내용이 오늘따라 유난히 떠오른다..왠지 틀린말이 아닌데도 떨떠름한 이 기분은 뭘까.", "2011-05-01 14:04:21"], ["64708657006391296", "/_zipped_/status/64708657006391296", "_zipped_", "在異", "@ziihiion 음... 여성영화제에 자막 없는 비디오가 남아 있을라나요? 너무 오래전 작품이라. 저도 어디서 봤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1세계 페미니스트 언니가 3세계 여성팬덤을 바라보는 미묘한 시선이 꽤 논쟁적이었던 기억 @sirenjung", "2011-05-01 11:12:00"], ["64701463003271168", "/creativeddam/status/64701463003271168", "creativeddam", "최따미", "#eomdang [유럽영화] <바그다드 카페> <바그다드 까페>는 두 여성 쟈스민과 브렌다가 이룩해내는 성공을 통해 여성들의 기상을 높여주는 페미니즘영화이다. http://bit.ly/dNhx2V", "2011-05-01 10:43:25"], ["64686788509319168", "/Shinra_kr_bot/status/64686788509319168", "Shinra_kr_bot", "키시타니 신라", "@chikage_bot_kr 수많은 여성이라, 그러고보니 로쿠죠군은 페미니스트였던가? 어때, 지금은 익숙해졌어?wwww", "2011-05-01 09:45:06"], ["64675935403786240", "/wowBanee/status/64675935403786240", "wowBanee", "말기인상파", "페미니즘 까는 사람들은 페미니즘과 관련된 책 한 권 읽어보고 그런 말을 하는 것인가? 페미니즘의 'ㅍ'자도 모르면서 지능안티들이 찌끄린 기사에 그들은 열분을 토하며 페미니즘이 어쩌고자시고 지랄을 한다.", "2011-05-01 09:01:59"], ["64598802081906688", "/blogwide/status/64598802081906688", "blogwide", "블로그와이드", "Grand Open - NINA RICCI @ AK분당: 럭셔리 페미니즘의 정수 니나리치가 AK분당점에 모노 스토어로서 3번째 매장을 오픈 하였어요. 피터 코팽으로 CD가 바뀌며, 컬렉션의 컨셉뿐만 아... http://bit.ly/iYHGKs", "2011-05-01 03:55:29"], ["64564352711262208", "/MIAErella/status/64564352711262208", "MIAErella", "미애렐라_*", "@dreamingmk 왠지 블로그에는 대충쓰기 싫어서 또 영화관한거 겁나 찾아보고 진짜 전문서적 찾아보고 막 레포트 돋잖아요 ㅋㅋㅋ 페미니즘 영화라도 보면 덧붙여서 여성영화제 이런것도 언급하고 ㅋㅋㅋ 전문가돋네영 ㅋㅋㅋ", "2011-05-01 01:38:35"], ["64523383970340864", "/sokewlsage/status/64523383970340864", "sokewlsage", "Juah", "@Jamesbirdny @joohkim 페미니즘의 시작은 남녀 평등이 아니라 힘의 균형이라는 데에서 시작한거라고 생각이 되어용 ㅋ", "2011-04-30 22:55:48"], ["64507355555049472", "/KillingCouples/status/64507355555049472", "KillingCouples", "커플파괴자", "@Yangma0904 진정한 급진주의 페미니즘 ㅋㅋㅋ", "2011-04-30 21:52:06"], ["64504817019654144", "/Lib_protest/status/64504817019654144", "Lib_protest", "Lib", "페미니즘이 이야기하는 건 이전까지 여성에겐 그 종의 유지에 종속되길 강요했다는 거다. 남성은 다른 길이 열려 있었던 반면에 말이다. 지금은 달라졌나? 불행히도 아니다. 결혼하면 대다수의 여자에겐 그런 일은 불가능해진다.", "2011-04-30 21:42:01"], ["64504685381419008", "/KillingCouples/status/64504685381419008", "KillingCouples", "커플파괴자", "@chy6085 @yangma0904 남자와 얽히지 않겠다는건 급진주의 페미니즘인데 ㅋㅋㅋ", "2011-04-30 21:41:30"], ["86203631057117184", "/playgarak/status/86203631057117184", "playgarak", "eeeun", "오래 살기 힘들지요. 활동가도 평균 수명 한참 못 미친다던데. 쩝 \"@hummable 잠 못 자는 사람들, 자신을 (오래된 과거마저도) 검열하느라 자괴하는 사람들, 주변의 크고 작은 일들을 빠짐 없이 챙기는 사람들…페미니스트도 장수할 수 있을까…\"", "2011-06-29 18:45:21"], ["86102615372472322", "/hye_si/status/86102615372472322", "hye_si", "돌고래형 혜시", "@lindalmemory 킬킬킬킬. 저도 그거 봤어요. 페미니스트도 예뻐야 얘길 들어주는 드러운 세상. 하긴 저런 애들은 얘기 안 듣고 얼굴이나 다리를 보겠죠. @CherryBreakfast", "2011-06-29 12:03:57"], ["86097409440092161", "/Bong_Soon_bot/status/86097409440092161", "Bong_Soon_bot", "봉수니_봇", "여성다움,  남성다움이라는 것은 존재치 않고  '인간다움' 만이 존재할 뿐이라고 주장했던 고전적 페미니즘이 있다.  그러나,  나는 '다름의 차' 를 인정해버리는게 더 긍정일거라 본다.  성차별로인한 억압과 착취가 '차이의 인정' 속에는 없기때문이다", "2011-06-29 11:43:16"], ["86084884136869888", "/SlutWalkKorea/status/86084884136869888", "SlutWalkKorea", "잡년행동", "'페미니스트' 이고 싶지만 공부가 부족해서, '페미니스트' 라고 말하기엔 내가 당당하지 못해서, 내가 너무 작아서... 하면서 망설였던 사람들 가슴 속에 쌓인 그 답답함과 분노, 함께 털어버려요..!! #slutwalk", "2011-06-29 10:53:30"], ["85982926512193536", "/Astralpink/status/85982926512193536", "Astralpink", "나영 Na young", "RT @NGASF 2차 ‘희망의 버스’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도 함께가요~! bit.ly/lsmOVz 함께하실 분은 7월 5일까지 glocal.activism@gmail.com 으로 신청자 이름과 참여 인원 수, 입금여부를 적어 보내주세요.", "2011-06-29 04:08:21"], ["85944143108513792", "/preemptivity/status/85944143108513792", "preemptivity", "Seung-Young Ryan Bae", "@yhjin0717 강인한 페미니스트이거나 아무 생각 없는 백치미녀거나 ㅋ 근데 페미니스트로 만든 영화가 더 재밌을 듯 ;)", "2011-06-29 01:34:15"], ["85869536045309952", "/hikikomori_J/status/85869536045309952", "hikikomori_J", "JOS", "페미니즘..여성편의주의를 뜻하는말이아닌데...;;;;진짜...헐..", "2011-06-28 20:37:47"], ["85778887694483456", "/Frankie_and/status/85778887694483456", "Frankie_and", "sanghee park", "지현씨 단편 '휴머니스트'의 명대사 “@kimjihyeon: \"선배는 그럼 페미니스트세요?\" 여자 신입생이 묻는다. \"...오빠는 휴머니스트야.\" 시커먼 예비역 선배의 느끼한 흑심. ㅎㅎㅎ”", "2011-06-28 14:37:35"], ["85742283454038016", "/walnut__c/status/85742283454038016", "walnut__c", "호두껍데기형 앤지", "페미니즘이고 뭐고,걍 몰랐으면 인생 좀 더 편하게 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밤.뇌 좀 냉장고에 넣었다 꺼내고 싶다.", "2011-06-28 12:12:08"], ["85686948253024256", "/eunsoooo/status/85686948253024256", "eunsoooo", "하루", "오늘 서점 가서 확인한 황당한 분류 -_- 페미니즘과 여성학을 굳이 구분한 이유가.. http://lockerz.com/s/114965286", "2011-06-28 08:32:15"], ["85673010132029440", "/BaalDL/status/85673010132029440", "BaalDL", "Jeong Jinmyeong", "@yurrnet 이래서 유머에도 페미니즘이 필요합니다", "2011-06-28 07:36:52"], ["85615492294901760", "/Astralpink/status/85615492294901760", "Astralpink", "나영 Na young", "@kimseriiii 세리님 제가 활동하고 있는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에서 받은 서명용지 오늘 발송합니다. 익일특급으로 보내긴 할텐데 제 때 도착할 지 걱정;;; 많이 못 받아서 죄송 ;ㅁ;", "2011-06-28 03:48:18"], ["85564889011191808", "/tudeolcat/status/85564889011191808", "tudeolcat", "Highly Sensitive", "강제로 성전환 수술받는 印 여자아이들...인간의 무지가 또 이런 엄청난 폭력을 낳네요...진짜...기가 막혀서...한때 극렬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 쌍둥이로 태어나 포경수술중 성기를 잃은 남자애를 여자애로 키운것이 성차가 없다는 증거로 거론되기도 했으나", "2011-06-28 00:27:13"], ["85527393867022337", "/kokiissexy/status/85527393867022337", "kokiissexy", "고ㄱㅣ찜", "@hepani 이러면서 남녀성비를 맞출려고는 안하셌죠. 페미니즘분들께서는. 군가산점도...에효.", "2011-06-27 21:58:14"], ["85522390829907968", "/capernoited31/status/85522390829907968", "capernoited31", "거의 나무늘보", "@TellYouMore 편의주의적 페미니즘.", "2011-06-27 21:38:21"], ["85517848797122560", "/heroyw1/status/85517848797122560", "heroyw1", "민욱아빠", "@TellYouMore 수치스러운 페미니스트라뇨..  그냥 미친 여자마초입니다.  지 이익을 위해서는 자기 자식들까지도 내세우는 기회주의자이기도 하고..", "2011-06-27 21:20:18"], ["85411940029042688", "/jaebaang/status/85411940029042688", "jaebaang", "Jaeyeon Kim", "@simpleNunique 제가 강한분야가 페미니즘이라는걸 알게되었어요. +A 캬캬", "2011-06-27 14:19:28"], ["85402560613195776", "/Demagogy/status/85402560613195776", "Demagogy", "김고기", "자기 전 봇 하나 추천하고 갑니다. 경제적인 차원을 넘어 이데올로기 차원에서의 여성억압을 분석한, 가족의 변혁과 재생산의 사회화, 그리고 연애와 결혼의 해방을 구체화한 혁명 러시아의 페미니스트 알렉산드라 콜론타이의 봇( @_kollontai )입니다.", "2011-06-27 13:42:11"], ["85394425366319104", "/Tachyon_nagi/status/85394425366319104", "Tachyon_nagi", "NAGi P", "여기엔 페미니스트란 이름의 로리콘이 많은 듯 하다. 나가야지", "2011-06-27 13:09:52"], ["85199505988927489", "/HERA_hera/status/85199505988927489", "HERA_hera", "HERA", "티셔츠에 핫하고 도발적인 페미니즘적 멘트를 넣어서 제작하려고한다. 예전에 날래는 체 게바라 초상화이용해서 티셔츠먼들었었는데. 난 뭐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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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많은 페미니즘단체들 침묵하시네요.고대새끼들 쪽팔린줄 알아라. 그러고도 민족고대냐?\"", "2011-06-25 11:28:10"], ["84643928636276736", "/gonzoippai/status/84643928636276736", "gonzoippai", "수괴(首魁)", "페미니스트들한테 던져주면 꽁꽁 싸매줄듯 +___+b RT @tak0518: 다 치워났다. 이제 너만 싸서 창고에 박아넣으면 돼 RT @dogsul: 태풍 온대요... 준비들 하세요~~~", "2011-06-25 11:27:39"], ["84640935383801857", "/jsseony/status/84640935383801857", "jsseony", "소현세자", "@mindgood 고대 학생회는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학생회는 알바하느라 바쁜가요? 그많은 페미니즘단체들 유난히 침묵하시네요. 욕한번하겠습니다. 고대새끼들 쪽팔린줄 알아라. 그러고도 민족고대냐?", "2011-06-25 11:15:46"], ["84632580917436417", "/kimminsuk/status/84632580917436417", "kimminsuk", "Mer attirante", "@leoism79 작으나마 웃음을 드렸다니 기쁩니다. 저는 페미니스트니까요.", "2011-06-25 10:42:34"], ["84622459516624896", "/zdh7/status/84622459516624896", "zdh7", "donghwan", "어릴때부터 아빠는 내게 여자가 때리면 그냥 맞아주고, 욕하면 들어주라고 했다. 그래서 그땐 여자랑 싸우는게 범죄인줄 알았다.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그 가르침은 지금도 유효하다. 그렇다고 나보면 죽방 후리진 말고..", "2011-06-25 10:02:21"], ["84602589949341696", "/aseung/status/84602589949341696", "aseung", "as", "@witchlella 단어.에갖는거부감이란사길무서운것같아요.페미니스트.라고하면왠지급진적이고호전적.이라느끼는사람즐도더러있더라구요.다른건의미없다고봐요.그저내딸처럼내아내처럼내어머니처럼위하고염려하고걱정하고돕는다면단어야뭐든중요하지않지않을까요?의식이란무섭습니다.", "2011-06-25 08:43:23"], ["84601058936102912", "/aseung/status/84601058936102912", "aseung", "as", "@witchlella 페미니스트란단어에더부감을갖는거겠죠-아.마.도?", "2011-06-25 08:37:18"], ["84592997160853504", "/kimminsuk/status/84592997160853504", "kimminsuk", "Mer attirante", "2. 나는 참 괜찮다 싶다가도 그걸 여자가 싫어할 거라는 생각이 오히려 남성중심적인 것이며 의외로 좋아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미치니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미치는 것이다.", "2011-06-25 08:05:16"], ["84571607019962368", "/gsm400/status/84571607019962368", "gsm400", "kim seonye", "\"애노희락의 심리학\"라는 책에서, (프롤로그) '다르다'는 '틀리다'가 아니다, …마초주의자와 전투적 페미니스트 사이에서는 남녀 문제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벌어진다… 간만에 이렇게 쫀득쫀득한 표현이라니!", "2011-06-25 06:40:17"], ["84544923407368192", "/IamTommyCat/status/84544923407368192", "IamTommyCat", "외계고양이", "@chaesami 페미니스트 감독 하면 대표적으로 스티븐 스필버그 그리고 미야자키 하야오... 스필버그의 영화에서 어머니와 여성은 중요한 요소... 반면 아버지는 바보 같거나 비중이 적음... 스필… (cont) http://deck.ly/~LolAk", "2011-06-25 04:54:15"], ["84528066096926722", "/hyunmokkim/status/84528066096926722", "hyunmokkim", "hyunmokkim", "1985년 로버트 펑크 등의 예수세미나와 Q(Quelle)문서설의 퇴색되어 버린 모습, 그리고 사해문서 연구자들에 의한 교활해진 이미지, 영지주의/뉴에이지 계열의 그노시스 선생의 모습, 여성해방론자들에 의한 페미니스트로서의 이미지 등...", "2011-06-25 03:47:16"], ["84514329491288064", "/_llello/status/84514329491288064", "_llello", "렐로", "강남 교보문고 페미니즘 서가에 무려 이요나 목사의 <동성애, 사랑인가?>가 꽂혀있다. -_-+++", "2011-06-25 02:52:41"], ["84422673752535040", "/RottenEgg0217/status/84422673752535040", "RottenEgg0217", "썩은달걀", "내가 싫어하는 것: 수꼴 개독 페미니스트&마초이스트 채식주의자...... 더 있을지도", "2011-06-24 20:48:29"], ["84290076598730752", "/Jaeseongssi/status/84290076598730752", "Jaeseongssi", "느낌있는 Male", "@pakjm89 @emblem0210  사실 이런이야기는 거의 상식이거나 원칙을 야기하는 건데 일부는 저 같은 사람을 페미니스트(물론, 페미니스트분들을  비하하는 거 절대 아닙니다)라고 하네요 전 쫌 마초스런면도 있어요...", "2011-06-24 12:01:34"], ["84225030648635392", "/cria01/status/84225030648635392", "cria01", "Min", "\"페미니즘 이론이 과거에 마치 문화 운동처럼 여겨져 하나의 패션처럼 소비되었기 때문인 것 같은데, 문제들은 절대로 해결된 게 아니라 단지 지연되고 있을 뿐입니다. \" http://bit.ly/iWQsOg ", "2011-06-24 07:43:06"], ["84176113584185344", "/Ren_a_/status/84176113584185344",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페미니즘 항목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은 아직도 군인을 직업으로만 보고 병역의 의무로는 안본다\"는 요지의 구절이 그새 추가됐다. 하긴 이게 현실이었지 ⓡ", "2011-06-24 04:28:44"], ["84174909026222080", "/Ren_a_/status/84174909026222080",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페미니즘 항목과 다르게 페미니스트 항목은 칼을 대야 할거 같은데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다 ⓡ", "2011-06-24 04:23:56"], ["84169282241572864", "/Ren_a_/status/84169282241572864",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엔하에 페미니즘 항목 외국 글 그냥 번역해서 복붙한건가? 도대체, '인간'이라는 단어의 어디에 남성 중심사상이 있다고? ⓡ", "2011-06-24 04:01:35"], ["84146787585236992", "/winterapple7/status/84146787585236992", "winterapple7", "겨울사과일곱개", "이 정부의 여성가족부는 뭐하는 곳? 모두 따 먹혔니? 페미니스트들의 봉급 놀이터? | 김문수의 \"춘향이 따먹기\"는 망언 2위...1위는? http://bit.ly/lmXRGf", "2011-06-24 02:32:12"], ["84146736909660160", "/yoong89/status/84146736909660160", "yoong89", "Y", "@Nightowl__z 마져.. 캔디 은근 없어. 정말 주된 특징이 맞는걸까 싶은.. 음.=ㅁ=;;; 안티 페미니즘은 아예 못찾겠어서 아직도 빈칸으로 냅두고있지.......;ㅅ;", "2011-06-24 02:32:00"], ["84131182475878400", "/Demagogy/status/84131182475878400", "Demagogy", "김고기", "@baxtercielo @square2709 ㅋㅋㅋㅋㅋ 으잌ㅋㅋ 약혼이랰ㅋㅋㅋㅋ 말 나온 겸에 <진보평론> 이번 호 가부장제 특집과 미국의 페미니스트 스테파니 쿤츠의 <진화하는 결혼> 추천이요", "2011-06-24 01:30:11"], ["84076339103150080", "/han21_editor/status/84076339103150080", "han21_editor", "한겨레21", "여걸들의 저녁 식사: \n\n 미국 페미니스트 미술운동을 대표하는 <디너 파티>(Dinner Party·1974~79)는, 현대미술가 주디 시카고(1... http://bit.ly/kam3Gf", "2011-06-23 21:52:15"], ["84063032434630656", "/metacathexis/status/84063032434630656", "metacathexis", "아기벌레", "@mlwani 페미니즘 일반론으로 번지는 것을 피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단지 \"술집년 같이 하고 다닌다\"라는 말에서 시작해 '차림새를 그렇게 하고 다니면 '당해도 된다'는 생각 등이 복합적으로 녹아 있다.'로 끝나는 논리에 이의를 제기한 것입니다.", "2011-06-23 20:59:23"], ["83872755052851200", "/RenoAcine/status/83872755052851200", "RenoAcine", "행복한 바나나 리노", "@parkkimsoojin 페미니즘에 대해선 잘 모르겠네요 아직.... (뭔들 잘 아는게 있냐마는... ㅠ)", "2011-06-23 08:23:17"], ["83872109499121664", "/RenoAcine/status/83872109499121664", "RenoAcine", "행복한 바나나 리노", "@parkkimsoojin 페미니즘은.... 모든 분야를 아울러서 주장할 수 있는 만큼 근본적인.문제인듯해요", "2011-06-23 08:20:43"], ["83861932381192192", "/RenoAcine/status/83861932381192192", "RenoAcine", "행복한 바나나 리노", "@parkkimsoojin 포스트 모던 자체가 그렇지않나요?? ㅋㅋㅋ 음 여성문제에.대한 인식은.... 뭐랄까 페미니즘적으로 말을하몀 옳은말인데도 좀 또 저 얘기하네 하는 식으로 생각되는 것 같아요....", "2011-06-23 07:40:17"], ["83860050308890624", "/RenoAcine/status/83860050308890624", "RenoAcine", "행복한 바나나 리노", "@parkkimsoojin 포스트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도 노동운동 마르스주의가 남성적인것을 알고 비판하는 그런거였던것 같아여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이 마르크스주의의 유물론변증법을 페미니즘에 적용시킨거에서 더 나가서요 ㅋ", "2011-06-23 07:32:48"], ["83860045632249856", "/Aufheben21/status/83860045632249856", "Aufheben21", "장 원석", "http://bit.ly/myESkf \n억압된 여성을 상징하는 '베트맨 리턴즈'의 켓 우먼\n친구 페미니스트 별명으로 써먹어야지 ㅋ", "2011-06-23 07:32:47"], ["83859716727513088", "/RenoAcine/status/83859716727513088", "RenoAcine", "행복한 바나나 리노", "@parkkimsoojin 포스트 페미니즘은 출발점이 그렇다더라구요 ㅋ 여성 스스로를 피해자나 억압받는 대상 남성을 적으로만 보는것에서 탈피하고 음 뭐랄까 좀더 앞으로 나아가자 이런.. 그래서 페미니스트들에게 배신자 취급 받았다는 것고 같구요", "2011-06-23 07:31:29"], ["83855890662424576", "/RenoAcine/status/83855890662424576", "RenoAcine", "행복한 바나나 리노", "@parkkimsoojin 포스트 페미니즘은 그런걸 어느정도 인정하지 않나요?? ㅋ 음 얼핏 본 바로는 포스트마르크주의 페미니즘이 비슷한걸 얘기한 것.같아요 마르크스주의적인것이 여성을 뭐 좀 그렇게 본다 그런식으로", "2011-06-23 07:16:16"], ["83848039772594176", "/_feeltong/status/83848039772594176", "_feeltong", "필통", "미안한데 페미니스트 좀 저랑 안 맞아요.", "2011-06-23 06:45:05"], ["83835204011167744", "/redOhYi/status/83835204011167744",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barTILT 설거지 좀 한다고 페미니스트 씩이나... !! 이상하네.. 전 과가 그래서 그런가.. 안 하면 이상한 놈이었는데요..", "2011-06-23 05:54:04"], ["83801616561614849", "/xizing/status/83801616561614849", "xizing", "시찡", "헐. 페미니즘 빙자하여 트윗에 할말 못할말 못 가리는 사람 많구나 ;;;", "2011-06-23 03:40:37"], ["83775995735314434", "/Ren_a_/status/83775995735314434",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아니 근데 아까 알티되신 분 좀 페미니즘이 급진적인데... 우리나라는 아직 취존중을 외치기에도 모자라다. 취존받으면 그 취존해주는 사람을 포섭할 생각을 해야지 다 적으로 돌려서 꼭 고독한 싸움을 해야 할 이야가 있나? ⓡ", "2011-06-23 01:58:48"], ["83774788337811456", "/Ren_a_/status/83774788337811456",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아니 근데 진보랑 페미니즘이 꼭 같이 가는 건 아닌데... 특히 지금 국내 꼴페들 하는 짓 보면 말이지 이건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까일짓만 하고 있잖아 ⓡ", "2011-06-23 01:54:00"], ["83772998380822528", "/bleuthink/status/83772998380822528", "bleuthink", "이제(숨, 조서윤숙)", "@ete_112 동의해요!! 엄청!!^^ 그래서 페미니스트가 결혼할 수도 있구요.. 이름에 걸맞는 삶이란 사람마다 다를테구요.. 흠.. 씁쓸하군요..^^;", "2011-06-23 01:46:53"], ["83769432727486464", "/ete_112/status/83769432727486464", "ete_112", "녀름", "@bleuthink 저는 여성이라는 카테고리로 묶이기도 힘들다고 생각하고, 페미니스트도 하나의 집단은 아니라는 생각이 요즘 더 강력하게 들어요.", "2011-06-23 01:32:43"], ["83711651349659649", "/430MAYDAY/status/83711651349659649", "430MAYDAY", "430청년학생투쟁문화제", "사회변혁 운동과 여성해방을 위한 페미니즘은 어떻게 만날수있을까요? 여성혁명가 엘러너 마르크스, 로자 룩셈부르크, 콜론타이의 삶과 사랑, 투쟁을 재조명합니다. 7/18~20 대안세계화포럼(경희대) 둘째날! 방민희 강연 http://cafe.naver.com/altforum/12 ", "2011-06-22 21:43:07"], ["83695195576745984", "/bleuthink/status/83695195576745984", "bleuthink", "이제(숨, 조서윤숙)", "읭?^^ 세상의 모든 여성은 이미 날 때부터 페미니스트라잖아요 ㅋ“@ete_112: 어떻게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달고 살면서, 결혼 제도의 모순과 가부장제의 폐단을 알면서... 결혼에 대해서 그 속으로 스르륵 들어가서 사는지 나는 이해를 못하겠다.”", "2011-06-22 20:37:44"], ["83584402772332544", "/C6H8O7_/status/83584402772332544",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redOhYi @rancid18 우리식 사회주의, 한국식 민주주의, 학생복지형 페미니즘.......", "2011-06-22 13:17:29"], ["83556865358839808", "/kskook/status/83556865358839808", "kskook", "여운", "@ete_112 남성 하나를 페미니스트로 포섭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는 한데, 실패하면 손실이 좀 크죠.", "2011-06-22 11:28:03"], ["83553695794597888", "/Kwon_DDol_/status/83553695794597888", "Kwon_DDol_", "권스타", "@soyonny ㄴㄴ마초아님 페미니스트임", "2011-06-22 11:15:28"], ["83553316876984320", "/ete_112/status/83553316876984320", "ete_112", "녀름", "그 많던 여학생이 다 어디갔나? 묻다가 요즘은 영페미니스트 다 어디갔는지 궁금하네.", "2011-06-22 11:13:57"], ["83552029590568960", "/ete_112/status/83552029590568960", "ete_112", "녀름", "어떻게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달고 살면서, 결혼 제도의 모순과 가부장제의 폐단을 알면서... 결혼에 대해서 그 속으로 스르륵 들어가서 사는지 나는 이해를 못하겠다.", "2011-06-22 11:08:50"], ["83551283843317760", "/mkchai07/status/83551283843317760", "mkchai07", "채만겸 Man Kyum Chai", "@Bong_Sik_Bot 네..아동노동의..문제의..해결점과..보다..더..가까이..있져..페미니즘운동의..미래..역시..소수자..그것도..가장..취약한..소수자인..아동운동문제와..연대하여..함께..가야합니다..", "2011-06-22 11:05:53"], ["83545545846689793", "/sssswwwwhh/status/83545545846689793", "sssswwwwhh", "우원 송정호 (가을국화)", "저도요 RT @Gogh2003: 아들내미가 요구하는 건 가끔 거절하는 데 딸내미 요구엔 하염없이 무너지는 난 영원한 페미니스트인가? ㅎ 또 뜯겼다 근데 기분이 좋다^^", "2011-06-22 10:43:04"], ["83544274393763841", "/nahollow/status/83544274393763841", "nahollow", "중엽", "@_Mirror__ ㅋㅋ 내가 얼마나 페미니즘에 무지몽매했는지 깨닫고있다ㅠㅜ 니는 금식한다면서 뭐 작심 하루도 안가는구만", "2011-06-22 10:38:01"], ["83543847510089728", "/FollowMeHoney/status/83543847510089728", "FollowMeHoney", "H.W. Yang", "잇힝 아빠들은 딸래미편 RT @Gogh2003 아들내미가 요구하는 건 가끔 거절하는 데 딸내미 요구엔 하염없이 무너지는 난 영원한 페미니스트인가? ㅎ 또 뜯겼다 근데 기분이 좋다^^", "2011-06-22 10:36:20"], ["83543785258225664", "/nahollow/status/83543785258225664", "nahollow", "중엽", "@SO_LEE_412  마지노선이 언제냐 야 페미니즘보다 신자유주의가 차라리 쉽다....", "2011-06-22 10:36:05"], ["83542614128869376", "/hjh3736/status/83542614128869376", "hjh3736", "juno", "동감합니다. “@Gogh2003: 아들내미가 요구하는 건 가끔 거절하는 데 딸내미 요구엔 하염없이 무너지는 난 영원한 페미니스트인가? ㅎ 또 뜯겼다 근데 기분이 좋다^^”", "2011-06-22 10:31:26"], ["83542520583294977", "/reggiiiiiiiii/status/83542520583294977", "reggiiiiiiiii", "ㅁ", "@raeng26 페미니즘! 여성주의! 팔로잉해서 신나게 읽고있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으하ㅏ", "2011-06-22 10:31:03"], ["83540379823116289", "/yangeuiho/status/83540379823116289", "yangeuiho", "DoDo 도도", "늦은 밤 ^^축하 합니다.얼마나 좋으실까?RT @Gogh2003: 아들내미가 요구하는 건 가끔 거절하는 데 딸내미 요구엔 하염없이 무너지는 난 영원한 페미니스트인가? ㅎ 또 뜯겼다 근데 기분이 좋다^^", "2011-06-22 10:22:33"], ["83532952046280704", "/C6H8O7_/status/83532952046280704",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어떤 사상이고 간에 생각의 흐름에는 판막 같은게 없는 만큼 ~주의들이라고 하는게 당연할진데 특히 '여성주의들', '페미니즘들' 이라는 표현이 좋다.", "2011-06-22 09:53:02"], ["83400870481506305", "/_myung/status/83400870481506305", "_myung", "명이", "왜 우리나라에선 페미니스트가 양성평등주의자가 아니라 여성우월주의자라는 생각이 더 널리 퍼져있을까?", "2011-06-22 01:08:11"], ["83383862725578752", "/dormilona_9/status/83383862725578752", "dormilona_9", "몽린느", "@wanderercat 저도 나는 페미니스트고 이런 이런 걸 싫어한다고 의식적으로 이야기하는 편이예요 생긴것도 순해보이는데다 천성이 다정한 편이라 안그럼 이것들이 앞뒤분간 못하고 진상짓을(...) 미리 경고하는 편이 분위기는 싸해도 인생 편하더군요", "2011-06-22 00:00:36"], ["83368470699450368", "/wony0731/status/83368470699450368", "wony0731", "이채원", "아직도 남여차별이 곳곳에 존재한다니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다만. . . 치마입고 하이힐신으면 아직도 골비었다 생각하는 우둔한 지도자들 아 비받앗는데 비나와라", "2011-06-21 22:59:26"], ["83326509682667520", "/sjwstory/status/83326509682667520", "sjwstory", "신진우", "@Carrie_Seoul 페미니스트랍시고 와서 된장녀 인증하고 갔네요.", "2011-06-21 20:12:42"], ["83308881140387840", "/AugustineKor/status/83308881140387840", "AugustineKor", "오잉드로이드", "@CichlidKhan 뭐랄까 페미니스트들도 피해망상 같은게 좀 있긴 하죠.", "2011-06-21 19:02:39"], ["83288169495269376", "/amil_shed/status/83288169495269376", "amil_shed", "아밀", "그런 끔찍한 일을 작게든 크게든 겪어보지 않은 여자를 찾기가 어렵다는 그 단순한 사실만으로도 우리에게는 페미니즘이 필요하다.", "2011-06-21 17:40:21"], ["83180822756208641", "/YONSEIJI/status/83180822756208641", "YONSEIJI", "연세편집위원회", "트친 추천 리스트를 보면 학생회, 페미니스트, 언론사, 활동가 등이 주로 검색이 나오네요. 연세지의 위치인가요?", "2011-06-21 10:33:48"], ["83178870160896000", "/peer_rage/status/83178870160896000", "peer_rage", "Betty", "@witchlella 더 압권은...반발이 집요하게 들어오니까 다음 글에 '이제 페미니즘을 놓는다' 이러고 허세를 떠는거 보고 난감. 언제 잡은적이나 있어야 놓는걸텐데. ㅋㅋㅋㅋ", "2011-06-21 10:26:02"], ["83173969628377089", "/witchlella/status/83173969628377089", "witchlella", "김싫어", "@peer_rage 음 그 여가수는 애초에 자기는 페미니스트 아니라고 했었는데;; 결혼한 사람이 의사인거지, 의사라 결혼한게 아닌걸 도통 이해 못하나봐요.", "2011-06-21 10:06:34"], ["83173280206434304", "/peer_rage/status/83173280206434304", "peer_rage", "Betty", "페미니스트라면 번듯한 직장인이나 부잣집 도련님이나 전문직과는 결혼하지 않아야 한다는 굳은 믿음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좌파면 부자면 안된다는, 니가 그렇게 분배주의자면 니 재산부터 기부해라!는 대꾸하기도 유치한 사고방식과 일맥상통하는듯.", "2011-06-21 10:03:49"], ["83172566797254657", "/peer_rage/status/83172566797254657", "peer_rage", "Betty", "예전에 어떤 블로거는 한 여가수를 가증스런 페미라고 욕을 욕을 해대는데, 그 증오의 원인은 의사랑 결혼해서였다. 왜 페미니스트가 의사랑 결혼하냐는 황당한 항의를 하던 그남자, 번듯한 대학에, 의원보좌관에, 나름 비판적 의식을 자랑하던 사람이었다", "2011-06-21 10:00:59"], ["83152987127689216", "/LoveBallad_/status/83152987127689216", "LoveBallad_", "이민규", "@wowBanee ㅎㅎ 역시 페미니스트..", "2011-06-21 08:43:11"], ["83117059491368960", "/redOhYi/status/83117059491368960",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정희진 짱... 제가 읽어본 책 중 꼽으라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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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 귀결이.., 나같이 나긋하고 밥 잘해주는 페미니스트가....", "2011-06-20 08:23:59"], ["82727763810844672", "/ziihiion/status/82727763810844672", "ziihiion", "지현 ziihiion", "다음주 엘양장점 @lezpa_twt 엘싸롱에서는 요즘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페미니스트 배우 레드걸님 @redgirlfemi 과 이야기 나누려고 합니다. 레드걸님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묻고 싶은 것들 뭐든 보내주세요. 제가 대신 전달할게요. :)", "2011-06-20 04:33:30"], ["82691714514563072", "/inasagaa/status/82691714514563072", "inasagaa", "쾌몽", "연애할 때는 예쁘게 꾸미고 옷을 사고 머리손질 등에 돈이 들지만 결혼하면 \"머리를 질끈 묶고 운동복 차림으로 시간으로 보낼 수\" 있으니 이 편이 더 경제적이라고 말하는 이 책은 페미니즘도 반페미니즘도 아닌 귀차니즘이고나...", "2011-06-20 02:10:15"], ["82675456691798016", "/DarkerYue/status/82675456691798016", "DarkerYue", "흑갈", "《푸른 꽃》과 《방랑소년》은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백합물 애니메이션으로써 《푸른 꽃》 그 이상의 작품은 아직 모르겠네요. 우테나가 페미니즘이 바탕에 깔린 작품이라고 듣긴 했지만요.", "2011-06-20 01:05:39"], ["82649424135852032", "/Bachooya/status/82649424135852032", "Bachooya", "배주", "@cynicitty 남성우월주의가 그르다고 판단하는 것은 페미니즘에 기반한 사고라기 보다는 '휴머니즘'에 근거한 사고라 할 수 있겠지요. 백인우월주의 비판이 '황인중심주의'나 '흑인중심주의'에 의거한 것이 아니듯이요.", "2011-06-19 23:22:12"], ["82648667294666752", "/Bachooya/status/82648667294666752", "Bachooya", "배주", "@cynicitty 페미니즘을 그런 식으로 얘기하는 건 '편견'에 기초한 거지만 마초이즘은 정의가 남성우월주의니까 애초에 완전 다른거죠. 넷마초에 의해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로 변질된다고해서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가 되는 건 아니라고 봐요.", "2011-06-19 23:19:12"], ["82644984725123073", "/happyodri/status/82644984725123073", "happyodri", "pae su-jin", "세계 페미니스트들과 초현실주의 화가들을 열광케 했던 프리다 칼로, 그녀의 그림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녀의 수박그림에는 넋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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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학'이라는 연구분야마 사상에 대해 말하고픈 거라면 그것 역시 학문 영역에서 페미니즘의 하위 분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2011-06-19 22:23:35"], ["82634006889381888", "/Bachooya/status/82634006889381888", "Bachooya", "배주", "@cynicitty 페미니즘이 어떤 식으로 여성우월주의로 변질되는 예를 본 건지는 모르겠지만 급진적 페미니즘의 경우에도 '여성우월주의'라 말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적어도 페미니즘은 사상이ㅕ 학문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이지만", "2011-06-19 22:20:57"], ["82633675363196928", "/Bachooya/status/82633675363196928", "Bachooya", "배주", "@cynicitty 그니까 그 '여성주의'와 '남성주의'가 뭐냐는 것이 내 질문의 요지이지요. 페미니즘은 여성이 사회적 소수자의 위치에 서 있음을 인정하면서 출발하는 것이고, 동시에 남성들이 부당하게 받아들여야하는 사회적 편견에 대해서도 고민합니다.", "2011-06-19 22:19:38"], ["82625690557620224", "/leejangwoo/status/82625690557620224", "leejangwoo", "Idea Doctor™ 이장우 박사", "엄격해져야죠 RT @gagujeangish: @leejangwoo 제가 무신 여성운동주의자 내지 페미니스트는 (cont) http://tl.gd/b7k99n", "2011-06-19 21:47:54"], ["82624704606773248", "/Bachooya/status/82624704606773248", "Bachooya", "배주", "@cynicitty 글쎄요?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정도면 해석..이라기보담은 정의에 가까운데. 그럼 승민씨가 생각하는 페미니스트, 마초는 무엇입니까?", "2011-06-19 21:43:59"], ["82615900896903168", "/gagujeangish/status/82615900896903168", "gagujeangish", "Gagujeangi♥兪順和~", "@leejangwoo 제가 무신 여성운동주의자 내지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이런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없는 울~나라의 솜망이의 처벌;法을 보면 실로, 화가 치밀어 미치고 팔짝이 뛸듯하니 말임똬요~~이런 법의 처사에 대해서 어찌 생각을 하셔요? @@?", "2011-06-19 21:09:00"], ["82589914675425280", "/Bachooya/status/82589914675425280", "Bachooya", "배주", "@cynicitty 글쎄에... 나는 페미니스트다 = 난 성평등주의자다, 나는 마초다 = 나는 남성우월주의자다.. 인데 이걸 단순히 다양성의 인정으로만은 볼 수 없을 듯", "2011-06-19 19:25:44"], ["82439459005673473", "/ddalgee/status/82439459005673473", "ddalgee", "김정은", "@nanafunzi 너도 페미니스트가 되야지", "2011-06-19 09:27:53"], ["82438456910946305", "/adesik/status/82438456910946305", "adesik", "조건만남커뮤니티//gg1.jp.st", "@God_Dess0322 난 정말 남성 여성 차별싫어하는지도 모르고 약간의 페미니즘일수도 있는데 여성한테 함부로하는건 정말 못배운행동이고 예의가 없는거지.. 적어도 의식수준이 있는사람이라면", "2011-06-19 09:23:54"], ["82425223026184192", "/mcVir/status/82425223026184192", "mcVir", "@Boxes_Vir 팔로", "오늘날의 여성이기에 받을수 있는 대우는, 조선시대의 남성에게의 대우보다 훨씬 높아지는것 같다. 쉽게 얘기하자면 페미니스트보단 남보원이 많아져야한달까", "2011-06-19 08:31:19"], ["82422591616323585", "/hyuns18/status/82422591616323585", "hyuns18", "Uglycat", "@Kyou_S1 제가 보기엔 페미니스트로서의 자질조차 의심스럽습니다만...", "2011-06-19 08:20:51"], ["82419920356388864", "/Messer_S2/status/82419920356388864", "Messer_S2", "메서슈미트/양광일", "@Erica_Jun 자칭 페미니스트라면서 생리대 가격 올리는 여성부 말임? ㅋㅋㅋㅋ", "2011-06-19 08:10:14"], ["82419506017878016", "/Vermyl_Erica/status/82419506017878016", "Vermyl_Erica", "에리카", "페미니스트들은 일단 그 부분들부터 천천히개선시켜 나가야 하는거 아닌가....여성부말이지....", "2011-06-19 08:08:36"], ["82406986431471616", "/duckywon/status/82406986431471616", "duckywon", "wonducky", "Added to my library 'Reading now'   [서양미술사 100장면 - 미술의 탄생에서 페미니즘까지 | 최승규 지음 | 한명출판사] http://tinyurl.com/3zvrqmv", "2011-06-19 07:18:51"], ["82372803235545088", "/tiara781211/status/82372803235545088", "tiara781211", "Jeniffer", "@kimminsuk 여자가원하는것을신도원하실까요?ㅋ페미니스트인가,,,", "2011-06-19 05:03:01"], ["82336329521836033", "/daniel_prophet/status/82336329521836033", "daniel_prophet", "오리지널라깡", "노무현시절 여성부는 한해 1조에 가가운 예산을썼다 드디어 페미니즘이 도래하고 여성해방되는가 싶었는데 참쓸때없는 정책같지도 않지만 남발로 남성들의 비웃움마져샀고 아무것도 이루지못했다..단체만만들어서 돈만처묵고 지금은..?  그예산 박근혜를 위해쓰겠지..", "2011-06-19 02:38:05"], ["82310151897497600", "/Yalmihun/status/82310151897497600", "Yalmihun", "yalmihun", "@korean_T ㅋ여성부는 극단적 페미니즘이라 말이 안통함 ㄷㄷㄷ", "2011-06-19 00:54:04"], ["82306871716880384", "/wonderjune/status/82306871716880384", "wonderjune", "Eon Jeong / 어리", "고도의 안티라는 말은 여가부-페미니스트들에게 붙는 게 적절하지 않을까", "2011-06-19 00:41:02"], ["82260099879550976", "/strongstormcat/status/82260099879550976", "strongstormcat", "Kim - JinGirl", "@nam_art @yohjini 하여간...삐뚤어진 페미니즘위에 지어진 집이라 별별일을 다 만드네요. 차별을 없애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가 차별을 키우는 온실이라니....대한민국 참 아프네요.", "2011-06-18 21:35:10"], ["82149828200640513", "/mustler_oh/status/82149828200640513", "mustler_oh", "오경환", "단서:페미니즘이 지나치게 심하다고 생각되는 여자는 그냥 모르고 사는게 낫겠다고 판단. 뭔 말만 꺼내면 정신장애 취급하기 바쁘고, 동성애에 대한 주제는 눈을 반짝거리니  이러다 내가 진짜 정신병 걸리겠다-남성혐오증에 걸렸거나 레즈비언이거나", "2011-06-18 14:16:59"], ["82148077158404096", "/LargeRight_Wing/status/82148077158404096", "LargeRight_Wing", "차기 대통령 홍준표 #박주신특검", "식품위생법 제22조 1항 '유흥종사자란 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거나 노래 또는 춤으로 손님의 유흥을 돋우는 [부녀자]인 유흥접객원을 말한다.' 모 여성국회의원 부녀자란 말 빼고, 결국 호스트빠 선수들도 합법화하자는 말? 대단한 페미니스트 나셨습니다.", "2011-06-18 14:10:02"], ["82109068843556865", "/DarkerYue/status/82109068843556865", "DarkerYue", "흑갈", "도는 펭귄드럼: 페미니즘 애니로 유명한 소녀혁명 우테나의 이쿠하라 감독의 신작, 브레인즈 베이스는 정말 믿음직한 제작사, BL계 네임드 호시노 릴리의 케릭터 원안, 2쿨 애니는 일단 응원", "2011-06-18 11:35:02"], ["82063394710106112", "/glradios/status/82063394710106112", "glradios", "Glradios S. Philip", "요소에 집착해 관점을 놓치면 안될 것. 페미니즘이 찾아서 넣고 조물딱 조물딱 조형하는게 아니지. ㅋ", "2011-06-18 08:33:32"], ["82016024219750400", "/hjegoist/status/82016024219750400", "hjegoist", "Hyun-jeong Lee", "The perfect woman and how to make her. 오늘 토픽을 위해, TED 의 '페미니즘의 재조명' 연설을 (cont) http://tl.gd/b6h2iq", "2011-06-18 05:25:18"], ["81950905485893632", "/leechulable/status/81950905485893632", "leechulable", "ONE KOREA", "언제까지 저 싸구려 페미니즘 영화들이 안방을 차지하는걸 안볼수 있을까...!", "2011-06-18 01:06:33"], ["81909586818371585", "/madomik/status/81909586818371585", "madomik", "마도(mado)", "언젠가는 여자들끼리 하는 밴드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데,예전에는 간지나는 그런지-펑크 밴드였다면 요 1, 2년은 6~70년대 사이키델릭-펑크 밴드면 좋겠다 싶다. 김추자, 김정미, (+신중현?) 산울림을 좋아하는 페미니스트 언니들 없나! :)", "2011-06-17 22:22:21"], ["81887415727431680", "/keepdither/status/81887415727431680", "keepdither", "Zelly", "'불침번 연대' 후, 아침산책하다 발견한 낙서. 명동2구역에 속한 '포탈라' 식당 앞인데, 한국의 아나코 페미니스트하면 일단 떠오르는 돕 @dopeheadzo 도 <며칠후면 내 생일 멤버다. #slutwalk\nhttp://lockerz.com/s/111667653 ", "2011-06-17 20:54:15"], ["81881512060006400", "/HERA_hera/status/81881512060006400", "HERA_hera", "HERA", "이리가라이. 컴온 다시읽겠으. 이리가라이를 무슨 자유주의페미니스트이론가취급하면서 마구까대던 비평론교수에게도 다시읽는 기회를 제공할 레폿을 쓸테다. 수업다듣고나니 그 선생이 얼마나편협했는지알것같다.", "2011-06-17 20:30:48"], ["81782953457360898", "/bakkabun/status/81782953457360898", "bakkabun", "박가분", "그런 페미니즘적 남성꼰대 유형은 저 전설적인 좌파 남성마쵸의 거울쌍이라 봐도 무관하겠다.", "2011-06-17 13:59:10"], ["81782489756086272", "/bakkabun/status/81782489756086272", "bakkabun", "박가분",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남자 꼰대 녀석이 자신에 대한 한 여성의 정당한 비판을 견디지 못하고 상대를 블락한 꼴이 너무 우습다. 페미니즘을 지신의 우람한 이데올로기적 남근으로 삼아 저렇게 부끄럼 없이 휘두르는게 말이다.", "2011-06-17 13:57:19"], ["81727404011298816", "/milchpudding/status/81727404011298816", "milchpudding", "MinKyung민경", "예전에 동아리에서 s가, 민경... 욕은 왜 하는 거야? 페미니스트로서 기존에 남성의 전유물이었던 걸 전복시키려는 그런.. 거야? 라고 진지하게 물어서 빵터졌었다. 페미니스트는 맞지만 욕은 그냥 속시원하라고 하는 건뎈ㅋㅋ사실 욕이 남성 전유물이란", "2011-06-17 10:18:26"], ["81725935807762432", "/JAN2UARY/status/81725935807762432", "JAN2UARY", "배애림", "아 맞다!! 오늘 시험에서 영화오오쿠 내용 주면서 어떤 페미니즘이냐고 물어봤어요! 전 자신없어서 다른 문제 골랐는데 답은 급진주의 페미니즘 이라네요 ㅎㅎ", "2011-06-17 10:12:36"], ["81692762776412160", "/changpa1/status/81692762776412160", "changpa1", "CHANGPA", "우크렐레와 \"서랍속의댁앓이\" 글로컬페미니즘학교 집들이*^^* http://lockerz.com/s/111479167", "2011-06-17 08:00:47"], ["81671166217035776", "/akakrwkd/status/81671166217035776", "akakrwkd", "JS", "계절 학기로 사회학 입문을 신청했는데, 학교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검색해보니 그 선생님의 사회학 입문을 듣지 말라는 글이 있었다. 이유인즉슨 페미니즘 까면 학점을 낮게 준다는 거... -_-;;", "2011-06-17 06:34:58"], ["81659857387790336", "/sets_n/status/81659857387790336", "sets_n", "σετς", "@kimcheesecake 그곳은 페미니즘 이 아닌\n\n금전주의에 찌든 곳이죠\n남자건 여자건 돈 되는 곳에만 손을 대는.", "2011-06-17 05:50:01"], ["81631389400838144", "/RudSkA314/status/81631389400838144", "RudSkA314", "Kyung Nam Park", "@saibeman 원하는대답은너의마음속에~페미니스트발언한거자체가위험아찔후덜덜ㅋㅋ", "2011-06-17 03:56:54"], ["81630670522290176", "/RudSkA314/status/81630670522290176", "RudSkA314", "Kyung Nam Park", "@saibeman 가족을 위장한 페미니스트 집단 혹은 개인", "2011-06-17 03:54:03"], ["81629691483668480", "/Astralpink/status/81629691483668480", "Astralpink", "나영 Na young", "RT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는 집들이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슴다! 회원 분들이 보내주신 벼룩시장 물품도 가득! 오늘 저녁 7시부터 사당동 284-45 3층. 편하게 놀러오세요 :) http://twitpic.com/5cofg3", "2011-06-17 03:50:09"], ["81629455327576066", "/NGASF/status/81629455327576066", "NGASF",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는 집들이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슴다! 회원 분들이 보내주신 벼룩시장 물품도 한 가득! 오늘 저녁 7시부터 사당동 284-45 3층에서. 편하게 놀러오세요~ :)  http://twitpic.com/5cof6n", "2011-06-17 03:49:13"], ["81527629710229504", "/EarthLittleBoy/status/81527629710229504", "EarthLittleBoy", "행복을 찾아서", "@harue228 진짜 저명하다는 페미니스트들에게 실망하고 여의사회에 실망하고요. 도대체 이 학생과 전혀 상관없는 바쁜 직장인들만 출교조치 같은 아주 가벼운 처벌만 요구하는 1인시위만 계속될 뿐이에요. 정말 실망이에요...여성운동가는 개뿔..", "2011-06-16 21:04:36"], ["81526976548061184", "/EarthLittleBoy/status/81526976548061184", "EarthLittleBoy", "행복을 찾아서", "@harue228 가해자들 얼굴 공개되어야 해요. 이렇게 파련치한 변태들 신변을 보호해주니 똑똑한 변태들이 아주 안심하게 이런짓 저런짓 하자나요.;진짜 이 나라 페미니스트들은 모하는지 모르겠네요.이런 것엔 관심없나요.성폭행의 피해자는 거진 여자라구요.", "2011-06-16 21:02:00"], ["81334605084491776", "/HannaRaptor/status/81334605084491776", "HannaRaptor", "한나랩터", "진정한 페미니즘은 \"남자는 마당쇠, 여자는 승상부인\" 이런 게 아니에요. 여자도 win, 남자도 win 할 수 있는 상황으로 세상을 변모시켜 가려고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페미니즘이라고 생각돼요.", "2011-06-16 08:17:35"], ["81325369369690112", "/hikalo_o/status/81325369369690112", "hikalo_o", "주아", "그렇긴한데 왠지 씁쓸하네요 RT @raeng26: 성소수자가 인권의식없을수도 있지요. 여자라고 다 페미니스트, 아니잖아요.", "2011-06-16 07:40:53"], ["81307345275207680", "/KillingCouples/status/81307345275207680", "KillingCouples", "커플파괴자", "@ssaier 페미니즘으로 분석하자면 연애는 여자들에게 불리하다는것 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6-16 06:29:16"], ["81295720174456832", "/Uchiko_yeon/status/81295720174456832", "Uchiko_yeon", "Juyeon", "@claire_0605 셰익스피어인러브도있드라 이거보고  페미니즘 레포트 제출하드라 진땀뺐지", "2011-06-16 05:43:04"], ["81268203199807488", "/_Queenofnight_/status/81268203199807488", "_Queenofnight_", "Jiwon, Youn", "@ShiinaHekiru ㅎㅎ네 어떤 맥락에서 말씀하신건지 알것같네요! 저도 그런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는 좋아하지 않아요 ^^; 죠리퐁 사건같은것도 말이지요.. 그저 양성이 평등하게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1-06-16 03:53:44"], ["81262137560940544", "/ShiinaHekiru/status/81262137560940544", "ShiinaHekiru", "밀리(Milly)", "@_Queenofnight_ 그렇다고해서 소위말하는 반페미니스트운동(?)그런것은 아니니 너무 이상한 눈으로는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괜한 리플달아서 기분상하게 한건지 모르겠네요^^", "2011-06-16 03:29:38"], ["81252950760103936", "/Lib_protest/status/81252950760103936", "Lib_protest", "Lib", "패미니스트들도 페미니스트라면 으례히 여성일거라고 생각한다. 자주 생각하고, 그만큼 뜨끔하기도 하다..", "2011-06-16 02:53:07"], ["81229698302087168", "/choi_hyoung/status/81229698302087168", "choi_hyoung", "최하영", "시험끗.. 두문제에 모든 시험범위가 들어가있다. 나는 어찌해야 하는가. 포스트모더니즘과 페미니즘 신형상주의는 나에게 무슨 원한이 있는가. 두줄 쓰고 나온 나의 점수는 어떻게되는것인가.", "2011-06-16 01:20:43"], ["81229678089748480", "/KillingCouples/status/81229678089748480", "KillingCouples", "커플파괴자", "@mugeye 여자의 입장으로 봐서 생각하는거라 페미니즘", "2011-06-16 01:20:39"], ["81208700907438080", "/Ho_ongss/status/81208700907438080", "Ho_ongss", "새벽기도", "@happyjjung1 니가 남자내고 말이지 ㅋ 정수기 니가 페미니스트란 무엇인가 보여줘~ 그리고 쿨~ 하게 사표써~ ㅎㅎㅎ", "2011-06-15 23:57:17"], ["81174282847272960", "/aye__carumba/status/81174282847272960", "aye__carumba", "Mr.-_-", "페미니즘 비평은 모르겄디", "2011-06-15 21:40:31"], ["81162135912202241", "/LeoSays_/status/81162135912202241", "LeoSays_", "Leo Cha", "괜찮긴 하나 여성부나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걸고 넘어지려 할 소지 다분... RT @An_Abomination: 걸레행진 RT @Laika_09: slut walking을 적절하게 번역할 방법이 없을까나. 뉘앙스를 살려서.", "2011-06-15 20:52:15"], ["81141600859852801", "/CplackyCp/status/81141600859852801", "CplackyCp", "CP_LACKY", "@jk5017 무덤까지 가져가려던 비밀인데...저 사실 한국형 페미니스트 입니다...고로 선배님 고ㅋ소ㅋ", "2011-06-15 19:30:39"], ["81060702365827072", "/Demagogy/status/81060702365827072", "Demagogy", "김고기", "@balamsinnyeo 페미니즘/가부장제 말씀이시죠? 네, 저야 영광입니다. :)", "2011-06-15 14:09:12"], ["81036170603143168", "/soundyou/status/81036170603143168", "soundyou", "YoungRock Choi", "@Glooomy_Song 솔직히 여성부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인권위가 조금 더 확대되고 남녀성평등에 관련된 부분도 추진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지금 여성부는 솔직히 페미니즘을 가장한 폭력이 더 많아 보인다는...", "2011-06-15 12:31:43"], ["81017072817147905", "/airboren76/status/81017072817147905", "airboren76", "그래도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꿈꾼다.", "페미니즘 정립부터 제대로 했으면 합니다!! - _-;; 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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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imbarricade: @tamatamakoong 아 무심코 일반화했군요. 남성계급, 여성계급으로 나누는 페미니즘.ㅎㅎ;", "2011-06-14 11:26:18"], ["80656655741759489", "/shriekout/status/80656655741759489", "shriekout", "maejigureum", "@imbarricade 페미니즘이 아니라, 인간 억압에 대한 주제는 어떨까요? 그리고, 여성에 대한 이중 억압구조에 대한 공부?", "2011-06-14 11:23:39"], ["80656529149276160", "/tamatamakoong/status/80656529149276160", "tamatamakoong", "옥수수수염차 일영", "@imbarricade 모든 페미니즘이 계급을 이야기하진 않아요ㅎㅎ", "2011-06-14 11:23:09"], ["80654962065018880", "/ithiel07/status/80654962065018880", "ithiel07", "HYounG", "....사회 전반이 페미니즘 측면에서 얼마나 진보했는가 하는 것은 한 남자의 태도나 행동이 얼마나 드물고 바람직한 것인가에  대한  판단의 기초를 이룬다 BY 혹실드", "2011-06-14 11:16:56"], ["80652584058228736", "/tamatamakoong/status/80652584058228736", "tamatamakoong", "옥수수수염차 일영", "소위 \"페미니즘에 관심있는 남자들\"로부터 멘션이나 꿍시렁거림을 많이 받았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 니네는 한번도 그런 생각  해본적 없는지. 니네는 얼마나 깨끗한지.", "2011-06-14 11:07:29"], ["80648268794699776", "/Archelich/status/80648268794699776", "Archelich", "Opheliac(DoyoungKim)", "@JKim_EE 위키피디아에서 페미니즘 운동을 찾아보시면 실제로 그런것에 의해 역차별에 두드러진게 2차 페미니즘 운동때였고 이를 바로 잡아 평등하게 만드려는 것이 3차 페미니즘 운동이라고 써있긴해요. 오래전에 읽은거라 기억은 잘 안나네요", "2011-06-14 10:50:20"], ["80646696664694784", "/Archelich/status/80646696664694784", "Archelich", "Opheliac(DoyoungKim)", "@JKim_EE 그런 사람들이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지칭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때문에 그렇지요 진짜 페미니스트는 그런짓거리를 안하지만요", "2011-06-14 10:44:05"], ["80642147325460480", "/hye_si/status/80642147325460480", "hye_si", "돌고래형 혜시", "@pado5 그건 서장에 대한 성추행인 동시에 '여성'을 그렇게 바라보는 시각이기도 했죠. 전 여성이고 거기에 불쾌함을 느꼈습니다. 게다가 그 사람은 예전에 저랑 페미니즘에 대해 대화하며 비아냥과 폭언을 퍼부은 적전이 있어 그 이중성이 더 역겹고요.", "2011-06-14 10:26:00"], ["80631102716395520", "/coffeeinmilk/status/80631102716395520", "coffeeinmilk", "coffeentv", "그러게요;; RT @RayBread: 브래지어가 얼마나 여성의 건강에 좋지 않은지 브래지어로부터 해방되어 조사에 적극 임해달라는 건가... 그들이야말로 급진적 페미니스트구나. 흐응-", "2011-06-14 09:42:07"], ["80629895331454976", "/onlywjr/status/80629895331454976", "onlywjr", "많이먹어요", "우리 여성부 뭔가 하고있긴 하나요?RT @emblem0210: 페미니즘이 뭔지 공부하세요 여성부\"@Mannschaft83: 우리나라 여성부가 제대로 된 페미니즘을 구현하고 있다 말하는 사람도 있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정신 나간 게 아닐까 싶군.\"", "2011-06-14 09:37:19"], ["80626888648818688", "/hye_si/status/80626888648818688", "hye_si", "돌고래형 혜시", "예-----전에 페미니즘 관련해서 대판 싸우고 진작에 블락해버린 인간 트윗이 자꾸 내 타임라인에 뜬다. 그 땐 그렇게 비아냥대놓고 '광진경찰서에 전화하자'는 내용이라니. 이건 뭐 이중인격도 아니고.", "2011-06-14 09:25:22"], ["80621452797288448", "/siva0370/status/80621452797288448", "siva0370", "닭까기  마사오", "광진 경찰서장 엄청난 페미니스트인듯 여성을 브래지어에서 해방시키려고 그런걸시키셨나 본인은 풀고다니시나 궁금하네", "2011-06-14 09:03:46"], ["80621106783993856", "/smnosm/status/80621106783993856", "smnosm", "姜秀敏", "카운트다운 2시간! 그래도 내거해는 보고 할래여 내사랑 강지환님의 오글거리는 사랑방식을 참아야합니다 하. 페미니즘! 페미니즘이 머냐고오 수파두파디바임 어쩌지 오쩌지 불난해ㅠㅠㅠㅠㅠ", "2011-06-14 09:02:24"], ["80616947284312064", "/LeoSays_/status/80616947284312064", "LeoSays_", "Leo Cha", "왜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이리도 꽉 막혀서 한쪽면밖에 보지 못한단 말인가... 어떻게 해서든 꼬투리잡을 거리를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듯한 꼴이다...", "2011-06-14 08:45:52"], ["80615555618455552", "/pinkorangegirl/status/80615555618455552", "pinkorangegirl", "소담", "@blossom_sooz 그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진보도 아니고 페미니스트도 아닌데 여기에있으면 꼴진보 꼴페미", "2011-06-14 08:40:20"], ["80607564240400384", "/mykiss23/status/80607564240400384", "mykiss23", "스말맨", "@blossom_sooz 페미니스트가 아니어도 페미니즘을 불러일으키ㅡ", "2011-06-14 08:08:35"], ["80596863518121984", "/sispain/status/80596863518121984", "sispain", "정시에 퇴근하는 퇴근요정", "@lioilsasa 전자는 탈유교, 후자는 페미니즘 정도로 보면 되나요?", "2011-06-14 07:26:04"], ["80591785650425856", "/awesomeLyou/status/80591785650425856", "awesomeLyou", "JH Lyou", "@psycoban 비평 교수님이 계시는데 엔타이 페미니스트 같을 때가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참 존경스러운데 어떻게 제 맘을 표현할까요?\n\n아 근데 유부남 교수님임", "2011-06-14 07:05:53"], ["80580535109427200", "/sosfreedom/status/80580535109427200", "sosfreedom", "ㅇㅅㅎ", "마음의 소리, 밀사 RT @Milsa_Bot: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아니, 필요 없어졌으면 해.", "2011-06-14 06:21:11"], ["80579342400372736", "/RayBread/status/80579342400372736", "RayBread", "Ray Bread", "브래지어가 얼마나 여성의 건강에 좋지 않은지 브래지어로부터 해방되어 조사에 적극 임해달라는 건가... 그들이야말로 급진적 페미니스트구나. 흐응-", "2011-06-14 06:16:26"], ["80472180898545664", "/_Sedna/status/80472180898545664", "_Sedna", "Sedna", "'페미니즘을 넘어 휴머니즘으로'는 또 뭐지...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5559&category_type=series", "2011-06-13 23:10:37"], ["80448475694776320", "/q_cruiser/status/80448475694776320", "q_cruiser", "T&M", "@taripunk 흠냐..페미니즘 초기의 개념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개념이야 더 넓어질 수 있지..한국 역사학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 별반 조명이 되지 않은 것도 사실이고..(근데 저 분 나름 노동사 출신)  @fangde", "2011-06-13 21:36:25"], ["80446728586801153", "/q_cruiser/status/80446728586801153", "q_cruiser", "T&M", "@taripunk 으응 주요 지배/저항 담론에서 배제된 자들이라는 의미에서 맞지 않을까? 제3세계 민족주의-서구 페미니즘에서 제3세계 여성들이 서발턴이었던 것처럼...특별히 저항담론 '전형'에 들어맞지 않는다는 정의 이상의 것이 @fangde", "2011-06-13 21:29:29"], ["80423387394080768", "/boy_sanggeun/status/80423387394080768", "boy_sanggeun", "상근ㅆㅣ", "@Ssong0705 에이 설마 파란눈읕 페미니스트가 많을거에요 ㅋㅋ동등한 권리를 주장해주는 ㅋㅋ 아님 베트남?? ㅋㅋ", "2011-06-13 19:56:44"], ["80406280786821121", "/survival159/status/80406280786821121", "survival159", "최영진", "키워드가 아침부터 머리를맴돈다.\n마스터플롯 계열체적환유 호모나랜스 호모significant 월터벤자민 성적소수자 급진적페미니즘 비정상인과 비장애인 패러다임 와리캉..\n아침부터얼굴이벌겋다", "2011-06-13 18:48:45"], ["80335780559589376", "/C6H8O7_/status/80335780559589376",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그런데 공부 안 해서 포스트 페미니즘도 잘 모른다는게 함정. 분명 그 개념 자체는 초등학교 6학년때 봤는데 까먹어버림.", "2011-06-13 14:08:37"], ["80335625315815425", "/C6H8O7_/status/80335625315815425",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진보신당 강남서초지구 소속의 ATM기 한 대는 초등학교 3학년때 그렇다. 나는 갹갸이었던것이다. 페미니스트가 되어야지. 이런 =_=", "2011-06-13 14:08:00"], ["80328590255857664", "/C6H8O7_/status/80328590255857664",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redOhYi 제가 요즘 자주 하는 말이 '젠더는 n개다'이건데 그냥 제 머리에서 나온 말이나 포스트 페미니즘에서 말하는 n개의 성이었다는 ㅋㅋ \n젠더 규정도 뛰어넘는 페미니즘 정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1-06-13 13:40:03"], ["80326759660257280", "/C6H8O7_/status/80326759660257280",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redOhYi 그리고 그제 잠깐 이야기 나왔던 포스트 페미니즘이요. 생각해보니 제가 초등학교때 신문에서 봤던거였;; 페미니즘이라 칭하지 않는 페미니즘", "2011-06-13 13:32:46"], ["80300941265477632", "/C6H8O7_/status/80300941265477632",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nihdie @stingraykite 앗 저는 전혀 좌파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인식의 건너띔에 있어서 말이죠. 물론 포스트 페미니즘이 기존의 모순을 해결하지 않고 방치하는데 논리로 이용할수도 있는 부분때문도 있겠지만요.", "2011-06-13 11:50:10"], ["80300362111791104", "/C6H8O7_/status/80300362111791104",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nihdie @stingraykite 음 무성성으로 오독한도 있을 수 있지만 기존에 있는 젠더 구분 자체의 모호함을 스스로 깨달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저의 경우에는 그러합니다만 (포스트 페미니즘 개념 자체는 초등학교 6학년때 신문으로 봤었어도요)", "2011-06-13 11:47:52"], ["80298853684879360", "/C6H8O7_/status/80298853684879360",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페미니즘이라는 말을 버린 페미니즘, 생각해보면 지금으로부터 14년전, 초등학교 6학년때 신문으로 포스트 페미니즘의 개념을 접했던것 같다. 그리고 막연히 생각만 하고 '포스트 페미니즘'이라는 명명 자체는 모르다가 최근 내 자신을 퀘스쳐닝 포지션에 놓고", "2011-06-13 11:41:53"], ["80207203700719616", "/rhyme1117/status/80207203700719616", "rhyme1117", "안지랑 19금 스타.&고급스런 남자.", "@aceshj 매사에 진지하기도 늘 장난스럽기도 문제인건 매 한가지. 조준도 '일부' 여자 라고 했음 별 문제 없었을것을. 페미니스트들은 문제 삼을만도. 조준이 찌질하다 싶은건, 그 멘션을 지운거. 되게 남 신경쓰나봐.", "2011-06-13 05:37:42"], ["80199243243065344", "/dnlyu/status/80199243243065344", "dnlyu", "유야", "RT @lindalmemory:미니스커트를 입는 것도, 화장하는 것도, 하이힐을 신는 것도, 심지어는 페미니즘 운동을 하는 것까지. 여자의 모든 행동을 남자 때문이라고 지레짐작하는 멍청함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의식 과잉 하나로밖에 설명할 수 없다.", "2011-06-13 05:06:04"], ["80179788765069312", "/goMadmax/status/80179788765069312", "goMadmax", "제대로 역마살이 낀 맥쓰", "좌파 민족주의자, 우파 코스모폴리탄, 밀덕 평화주의자, 무슬림 페미니스트, 크리스찬 무당.. 댄민국엔 불가능한 게 없다.", "2011-06-13 03:48:45"], ["80143701824909312", "/tallspaper/status/80143701824909312", "tallspaper", "Kimjoohee", "오늘 어택을 좀 당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며 말이다. 물론 페미니즘 수업도 꽤 들었지만 난 좀 다른 분야에 관심이 '더' 가는 걸. 학문에 '취향' 이란건 진정 '무리' 입니까.", "2011-06-13 01:25:22"], ["80117761325531136", "/who_akgae/status/80117761325531136", "who_akgae", "누군가의 악개", "사회학의 이론 끗 페미니즘 나와서 존트놀람 ㅠㅠ 안나올줄 알았는데", "2011-06-12 23:42:17"], ["80106027307118592", "/mkchai07/status/80106027307118592", "mkchai07", "채만겸 Man Kyum Chai", "헐..착각의..착각을.. RT @lindalmemory: 미니스커트를입는것도, 화장하는것도, 하이힐을신는것도, 심지어는페미니즘운동을하는것까지. 여자의모든행동을남자때문이라고지레짐작하는멍청함은, 아무리생각해봐도자의식과잉하나로밖에설명할수없다. 착각도작작좀.", "2011-06-12 22:55:39"], ["80076449352126464", "/catclow/status/80076449352126464", "catclow", "Kayla | 발톱냥", "잘못보면 나 엄청나게 인권을 중시하거나 페미니스트라거나 기타 등등의 투사처럼 보이겠다는 생각이 순간. 그냥 평범한 사고방식을 지니려고 노력하는 잉여잉여 회사원입니다. •_• 물론 몇몇 너님들은 동의하지 않겠지만.", "2011-06-12 20:58:07"], ["80004912125181952", "/dal_205/status/80004912125181952", "dal_205", "DAL", "난 운동권도 페미니스트도 아니라고 커밍아웃", "2011-06-12 16:13:52"], ["79936495582064641", "/ELLYBOO1/status/79936495582064641", "ELLYBOO1", "Elly Chang", "페미니스트시군요ㅎ좋은밤되세요\"@JesusCafe: 여자가 정치를해야 (-.-) @nytimes: \"women run for office to do something, & men run for office to?\" http://ht.ly/5fOhP ”\"", "2011-06-12 11:42:00"], ["79933989552525313", "/611_PJW/status/79933989552525313", "611_PJW", "유길릴", "@Lastiverse 뭐 신조어는 아니고욬 페미니즘에 꼴통을 붙인겁니다 꼴통페미니즘이라고 음 마초들이(남성우월주의자)깔때 쓰는 말입니다", "2011-06-12 11:32:02"], ["79916230475132928", "/alzam37/status/79916230475132928", "alzam37", "Einstellung", "@donghaengwithj 오호 아렌트까지 배우는 학교가 많지 않은데.. 페미니즘 과목에서나 가끔 나오고...", "2011-06-12 10:21:28"], ["79902812816932864", "/atwildpink/status/79902812816932864", "atwildpink", "파랑곰", "음...내가 페미니스트라고?-_-a", "2011-06-12 09:28:09"], ["79902431399518208", "/eyesopen77/status/79902431399518208", "eyesopen77", "설산", "소개팅을했다. 묻지도앉았는데 자기는 좀\"왼쪽\"이라고하더니,노동자에대한 부당대우에 대해선 세상이원래그런거라고,군대갔다오면사람이달라진다고,페미니스트는왠지거부감든댄다. 내가 문자를씹으면 자기키가 나만해서 거절당했다 생각하겠지.걍 커밍아웃을 말던가 휴우.", "2011-06-12 09:26:38"], ["79844978527961088", "/HERA_hera/status/79844978527961088", "HERA_hera", "HERA", "신경질적인 시인의 회의, 의심.  페미니스트의 신경증이 사랑스럽고 안쓰럽고 때론 불편한것과 유사한 느낌이다. 어쩜 이렇게 세상의 추악한 민낯까지 까발리고 마는지. 좋은시는 참 무섭고 독하다.", "2011-06-12 05:38:20"], ["79829988903362561", "/C6H8O7_/status/79829988903362561",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TaeBBong  필요할때만 페미니즘 찾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죠.", "2011-06-12 04:38:47"], ["79829607506911232", "/TaeBBong/status/79829607506911232", "TaeBBong", "Ha Tae Young", "@Akiracat7 @raeng26 @c6h8o7_ 제 주위에는 왜 님들같은 분이 안계신지 ㅠㅠ 다들 여자니까 당연하다고만 말하면서 페미니스트를 거들먹거리니 ㅠㅠ 옆에있는저로선 화도 나고 인제는 그게 당연한것처럼 되버렸으니 ㅠㅠ", "2011-06-12 04:37:16"], ["79790846068793345", "/ghdhddl16244/status/79790846068793345", "ghdhddl16244", "마러~", "@Cynellee 에일리언 영화도 페미니즘 영화라고 하더라구요. 에일리언 머리도 남자의 그것이란 표현도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페미니즘이란 얘기까진 나올줄 몰랐음. 어디까지가 범위 안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2011-06-12 02:03:14"], ["79789978862891008", "/Cynellee/status/79789978862891008", "Cynellee", "시넬리", "@ghdhddl16244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를 뜻하는건 아니니까 벽을 허무셔도 좋을성 싶어요... 라지만 정작 전 제대로된 페미니즘 영활 못봤네요", "2011-06-12 01:59:48"], ["79789630488190976", "/ghdhddl16244/status/79789630488190976", "ghdhddl16244", "마러~", "페미니즘 영화는 단어부터 뭔가 벽이 있는거 같은 기분이다.", "2011-06-12 01:58:24"], ["79768277060030466", "/sunga98/status/79768277060030466", "sunga98", "Chic 촌삘", "남자의자격보는도중자막\"막장운전 이여사\"이경규씨의험한운전을빗댄말인데맘상하는건예민한건가요?페미니스트는아니지만왜위험운전의대명사가\"여사\"인건가요?", "2011-06-12 00:33:33"], ["79765818057043968", "/C6H8O7_/status/79765818057043968",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TaeBBong @raeng26 @akiracat7 그러니깐 그런 남자 등쳐먹는 여자가 싫으면 여성주의자가 되서 그런 여자들을 까라고요. 자칭 여성주의자중에 그런 사람 보이면 그 역시 거기에 맞게 까면 되고요.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를 혼동하는건", "2011-06-12 00:23:47"], ["79764766339514368", "/HERA_hera/status/79764766339514368", "HERA_hera", "HERA", "맞음맞음ㅋㅋ페미니즘에대한 자격지심스러운 욕설은 귀엽기도하죠ㅋㅋㅋRT @raeng26:@HERA_hera 크흐흐흐 그래도 음 저런걸 보면서 재미있기도 하고 갈길이 멀구나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 "2011-06-12 00:19:36"], ["79763693717561345", "/TaeBBong/status/79763693717561345", "TaeBBong", "Ha Tae Young", "@C6H8O7_ @Akiracat7 @raeng26 페미니즘이랑 페미니스트 뜻을 구분해서 말해요 이 후진분아 http://tl.gd/b28l7n", "2011-06-12 00:15:21"], ["79763154162286592", "/HERA_hera/status/79763154162286592", "HERA_hera", "HERA", "@raeng26 ㅋㅋㅋ페미니즘 도덕적으로 옳은말만해야되고 절대 논리적으로 까일수없는 철의언어만구사해야되는건아니죠^^^솔찍히 말도안되는 공격엔 그보다 더말안되는 욕드립치고싶을때도많아여 (그 편이 더 자신있음)다만 뒷일이더 피곤할뿐.. 랭님. 수고가많아여", "2011-06-12 00:13:12"], ["79762289984684032", "/HERA_hera/status/79762289984684032", "HERA_hera", "HERA", "RT @raeng26:사람들이 페미니스트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은 아주 다양하다. 못생기거나 뚱뚱하거나 돈없거나 촌스럽거나 레즈비언이거나 이성애자여도 남자사랑 못받거나완전히 성적으로 개방적이거나 보수적이거나 근데 어쩌냐,우린 그이상이다. 너희 상상력", "2011-06-12 00:09:46"], ["79757026560966656", "/C6H8O7_/status/79757026560966656",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TaeBBong 가부장제 아래에서 남성에게 부과되는 과한 책임감이나 억압 또한 비판하는게 페미니즘인데 좀 알고 까시죠? 잘난건 XY 염색체 밖에 없는 후진분 @Akiracat7 @raeng26", "2011-06-11 23:48:51"], ["79755625713766400", "/bleuthink/status/79755625713766400", "bleuthink", "이제(숨, 조서윤숙)", "한진풍경] 수많은 다양한 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한다. BGM은 <동지가>~ 이 많은 이들 중에 페미니스트 언니들 눈빛만 봐도 알겠어요^^ 반가워요!! http://yfrog.com/h3xn5noj ", "2011-06-11 23:43:17"], ["79731051605405696", "/fly_mina/status/79731051605405696", "fly_mina", "Mina Lee", "@Ayang_S '그들'은 일단 남성들 역시 고정된 성역할을 가지고 있다는 인식조차 없고, 있다고 해도 불편하지 않기에 그대로이고 싶은 거죠. 그리고 남성이 얼마든지 페미니스트가 될 수있다는 가능성조차 생각하지 않구요.ㅋㅋ", "2011-06-11 22:05:38"], ["79729750653943809", "/fly_mina/status/79729750653943809", "fly_mina", "Mina Lee", "@Ayang_S 실제로 '페미니스트 윤리'라는 반의적 용어가 있거든요. ㅎㅎ", "2011-06-11 22:00:28"], ["79729516037156865", "/fly_mina/status/79729516037156865", "fly_mina", "Mina Lee", "@Ayang_S 선배가 말씀하신 게 맞죠. 페미니스트라는 건 성차별주의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을 아우를 수 있는 말이니까요. 다만 저 분은 소위 '반대쪽'에서 갖고 있는 생각에 비추어 말씀하신 게 아닌가..", "2011-06-11 21:59:32"], ["79723291853590528", "/seventeeeeeenth/status/79723291853590528", "seventeeeeeenth", "175", "@acdui 남성페미니스트들은 그럼....", "2011-06-11 21:34:48"], ["79718651602812928", "/C6H8O7_/status/79718651602812928",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raeng26 일단 인신공격 자체도 잘못된거지만 왜 이성애자 남성에게 사랑을 받지 못해서 페미니스트가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남성 생식기가 벼슬도 아니고 말이죠.", "2011-06-11 21:16:22"], ["79703466741743616", "/alexbacksj/status/79703466741743616", "alexbacksj", "Akira, S", "교조적,맹목적으로만 행동하고 자발적으로 움직을 수 없다는 편견이 가장 일반적이 아닐까요? 적어도 일본국내선 그런 인상을 받지만요. RT @raeng26 사람들이 페미니스트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은 아주 다양하다. 못생기거나 뚱뚱하거나 돈없거나", "2011-06-11 20:16:01"], ["79691430435622912", "/queer_bot/status/79691430435622912", "queer_bot", "퀴어봇", "흐엉 ㅠㅠ RT @Anima890 @raeng26 남자 페미니스트에게는 '게이냐?'라는 것도 있죠. 게이 페미니스트 입장에서 게이 페미니스트는 주변에 열 손가락 꼽는데 -_-", "2011-06-11 19:28:12"], ["79591149827919872", "/azurepine/status/79591149827919872", "azurepine", "Youbin Seol", "영화 써니... 캐릭터 배치, 배우 선정, 스토리, 연출, 메시지까지 훌륭했다. 페미니즘적 감수성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영화인 듯ㅎ", "2011-06-11 12:49:43"], ["79581852108734466", "/Namu2Namu/status/79581852108734466", "Namu2Namu", "Namu(南無)", "더 나이를 드시면 호스트바 말고 음. 가능하실 겁니다. RT @Demagogy: 페미니즘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호스트바에서 꼭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그런데 내가 술을 잘 못해서... 술이 문제가 아닌 거 저도 아니까 뭐라그러지 마세요. ;_;", "2011-06-11 12:12:46"], ["79581138867331072", "/plabinu/status/79581138867331072", "plabinu", "스위머", "@Demagogy 우앙 고기님 페미니즘 공부했군요오~ 공부한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 "2011-06-11 12:09:56"], ["79580592915755008", "/Demagogy/status/79580592915755008", "Demagogy", "김고기", "페미니즘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호스트바에서 꼭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그런데 내가 술을 잘 못해서... 술이 문제가 아닌 거 저도 아니까 뭐라그러지 마세요. ;_;", "2011-06-11 12:07:46"], ["79579122640240640", "/creux2014/status/79579122640240640", "creux2014", "C'est tout.", "@Lee_KangJin 여성주의자와 페미니스트를 구분하신 이유가 뭘까요? 의식적? 무의식적?", "2011-06-11 12:01:56"], ["79494585889472512", "/zhfdhqm/status/79494585889472512", "zhfdhqm", "Pvt.Martin", "그런 여자들은 페미니스트라고 부를 수도 없어요. 그렇게 부른다면 진정한 페미니스트 분들을 모욕하는 거 밖에 안 되거든요.", "2011-06-11 06:26:00"], ["79493790099968000", "/zhfdhqm/status/79493790099968000", "zhfdhqm", "Pvt.Martin", "@ladiank83 네이트판 여자들은 대부분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쉐미니스트야.", "2011-06-11 06:22:51"], ["79491370334687232", "/youthpatriot/status/79491370334687232", "youthpatriot", "파헤쳐 보자! 흑막 정치", "@dbsgns2011 여성부가 싸가지가 없다기 보단 그냥 페미니즘 꼴통들...", "2011-06-11 06:13:14"], ["79418901569601536", "/dancingKeith/status/79418901569601536", "dancingKeith", "Keith", "1) 역시나 우리나라에도 채식문화에 대한 유행이 상륙했구나. 미국에서 선풍적인 유행이 2000년 무렵이었으니 십년 차이. 공정무역-페미니즘도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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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philip1002: 너랑 같이 영화보는 그녀도 이렇게 표현하는걸 (cont) http://tl.gd/avo5od", "2011-06-08 06:51:41"], ["78401690553942016", "/Mint_90/status/78401690553942016", "Mint_90", "김 민트 ", "@LuvU_0 우선은 언니가 질문하신사항부터.. 하자면, 낙태가 여자들이 짊어져야할 일이라고 생각하진않아요. 어떻게보면 원치않는임신, 남자들의 잘못인 경우도 있죠.페미니즘적인 발언일수도있지만..크크 너무 슬픈 격한상황엔 오히려 눈물이 나지않는데요", "2011-06-08 06:03:14"], ["78319504794468353", "/ZZungBum/status/78319504794468353", "ZZungBum", "Alberto JB", "여성학이란 분야가 있다는 거 자체만으로 여성은 사회적 약자이다. 그리고 그 분야에 대해 조금 더 들어가면 페미니즘이 나오고 거기엔 남성에대한 분노로 이글거리는 여성작가들의 책이 우글우글.", "2011-06-08 00:36:39"], ["78318456197496832", "/klein89/status/78318456197496832", "klein89", "시진", "@jahyong 그쵸...솔직히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훨씬 거시적이어야 하는데. 요즘 페미니스트는 젠더관념에만 치중하는게 사실이죠..ㅜㅜ..물론 가부장제의 문제도 있지만 모두가 가부장제의 문제인건 아니잖아요?!자본도, 역사적 관점도 다 필요한데..", "2011-06-08 00:32:29"], ["78260558205435904", "/KillingCouples/status/78260558205435904", "KillingCouples", "커플파괴자", "@mongmong23 페미니즘", "2011-06-07 20:42:25"], ["78247419850141696", "/El_Y_Sion/status/78247419850141696", "El_Y_Sion", "EL(Lee Jae Hyuck)", "현재의 꼴페미라고 욕하는 극도의 페미니스트들은 정말 욕먹어도 싸다. 특히 여성부. 게임이 마약이라고 하는 시점에서 이미 문화를 말살시키는거다. 일제시대때 내선일체 교육이나 지금 일본의 독도 영유권주장하고 같은 주장이다.", "2011-06-07 19:50:13"], ["78162469666832384", "/boymeetgirl/status/78162469666832384", "boymeetgirl", "boymeetgirl", "페미니즘 http://bit.ly/mFxkeY 어머니가 위대한 존재가 아닐 때, 한국사회의 남녀평등 문제는 진전이 있을 것이다. 한국사회는 엄마가 여성이 되고, 여성이 노동자가 되는 긴 변화의 과정이 아직도 많이 필요하다.", "2011-06-07 14:12:39"], ["78117543302270976", "/greenaholic776/status/78117543302270976", "greenaholic776", "greenaholic", "페미니즘의 세월을 켜켜히 쌓아두고, 영화사로 전환할 줄은.", "2011-06-07 11:14:08"], ["78114280620306432", "/Bluish_Account/status/78114280620306432", "Bluish_Account", "Mr.Blue", "@buming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는 못될 종자군요", "2011-06-07 11:01:10"], ["78112266888814592", "/Debbie_Kim/status/78112266888814592", "Debbie_Kim", "hyeon-su, Kim", "@jubilee0605 음. 기본적으로 칸트의 '의무'에 의한 윤리를 안 좋아해. 배려윤리는 좀 더 '관계'나 '정의적 측면'에 더 치중하는 편이얌. 페미니즘이 배경이기도 하고 말이지.", "2011-06-07 10:53:10"], ["78039896752799744", "/dormilona_9/status/78039896752799744", "dormilona_9", "몽린느", "엘리자베스D하비의 복화술의 목소리를 읽고있다 예전에 제목때문에 산 거였는데_르네상스시대 작품(여성화자를 내세운 남성작가의 문학작품들을 위주로)과 페미니즘 이론을 넘나들며 엮고있다_석순 세미나에서 읽었던 여성학자가 총출동하는 형국 머릿속이 널뛰기중", "2011-06-07 06:05:35"], ["78038211624050688", "/DKGKGKEK/status/78038211624050688", "DKGKGKEK", "미리내", "@philosophia87 한학기가 아깝네요. 저희도 페미니즘 수강생 매우적은데.그쪽도 그랬나봐요.", "2011-06-07 05:58:54"], ["78023802818269184", "/Mint_90/status/78023802818269184", "Mint_90", "김 민트 ", "@LuvU_0 언니들이랑 얘기하면 더 먾이배우는같아요.. 생각이 깊은분들이랑 대화하는거.. 너무 유쾌해요+_+ 과친구들이랑은 남자얘기 연애인얘기밖에없어서 크크.. 여교수님들 대다수가 페미니즘경향이있으시죠+_+ 아무래도 직장생활하시는분들이..!", "2011-06-07 05:01:38"], ["78022610469928960", "/qqmoarqq/status/78022610469928960", "qqmoarqq", "enigmato@HP0", "그래서 더치페이가 당연한 인식이 되어야 바람직하다고 보는 게 더 페미니즘적이라고 생각. 남녀가 만나는데 한쪽이 한쪽을 접대하는 자리여야만 할 필요는 없다고 볼 테니. 물론 난, '이게 이렇게 되는게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 는 데 동의하는 데 그치지만.", "2011-06-07 04:56:54"], ["78019743340175360", "/Mint_90/status/78019743340175360", "Mint_90", "김 민트 ", "@LuvU_0 도 그렇고요.. 고등학교때 살짝 페미니스트경향이있었어요, 지금은 거의없지만.. 그래서 여대로왔는데 이야기들으니까 참 여자로산다는거 힘든거같아요.. 아이코 언니 작가되시면 책내실때 삽화그려드리고싶네요+_+ 완전박식하셔요.. 멋져멋져", "2011-06-07 04:45:31"], ["78007269236813824", "/jungyup/status/78007269236813824", "jungyup", "ahn jung yup", "ㅋㅋ\"@heriberthong: 나는 페미니스트다!?\"여성분들의 샌드백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아니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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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말장난들이 심해요. 그리고 정치적인 문제라서 관여안한다니.. 이게 정치적인 문제냐;;", "2011-06-06 08:03:44"], ["77699658029342720", "/hongleeji/status/77699658029342720", "hongleeji", "secretservice", "@JIEUN_BANG 너는 결국은 페미니스트 아니면 social relationship 얘기로 귀결되는듯. 곤잘레스 토레스에 관해서 깊이있게 쓰고 reference로 다른 작가는 언급하는 정도로 쓰는건 어때? nicolas Bourriaud 책 추천!", "2011-06-06 07:33:36"], ["77670412665896960", "/hongleeji/status/77670412665896960", "hongleeji", "secretservice", "@JIEUN_BANG 그런 작가는 많지~ 일단 동성연애나 페미니스트 작가 중에 많고, 낸 골딘, rirkrit tiravanija, 개인과 사회라는 범위가 너무 넓은것 같아 더 정확히 얘기해줘~", "2011-06-06 05:37:24"], ["77644655356948480", "/pureholicdk/status/77644655356948480", "pureholicdk", "달기", "늘 궁금한데 성추행이나 폭행에서 반항 여부가 도대체 왜 중요한거야. 목숨걸고 반항 안하면 너도 좋아서 즐긴거-인 나라에서 여자인 걸로 사는 게 참.. 어긋난 페미니즘을 옹호할 생각도 없고 무조건 여자편 들 생각도 없으나 이 나란 여'성'을 뭘로보는건지", "2011-06-06 03:55:03"], ["77607806030712832", "/Akdamn/status/77607806030712832", "Akdamn", "MeU_Akdamn", "호텔TV에 쉐릴 크로우가. 쉐릴크로우가 나올 땐 앨러니스 모리셋이 압도적이었는데 지금은 멀하고 있을까. 앨러니스 모리셋은 페미니스트의 이미지를 소모했고 쉐릴 크로우는 뮤지션의 뮤지션으로 인정받았다. 음악적인 면도 있겠지만 관계적인 측면도 있을 듯", "2011-06-06 01:28:37"], ["77577369208111104", "/ophand1/status/77577369208111104", "ophand1", "이 동철", "@barkkajang @malojazz 페미니스트 바까장 ㅋ....근데 야간라이딩좀 해볼텨?", "2011-06-05 23:27:40"], ["77398977305255937", "/C6H8O7_/status/77398977305255937",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사상의 흐름에는 판막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주의'들'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여성주의에 대해 많은 오해를 불러오게 하는 자유주의 페미니즘의 경우만 봐도 분명 과거의 것이나 현재도 이야기 되고 있고 필요로 하는 곳이 있으니깐.", "2011-06-05 11:38:48"], ["77397272912084992", "/C6H8O7_/status/77397272912084992",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ngc4314w 음 말이 짤린건 아니고 페미니즘'들'이라 불러야할만큼 페미니즘 안에서도 다양한 사상과 생각이 공존한다는 뜻이었어요. 그러나 휘아님이 말씀하신 꼴페미라는 단어의 용법에 대해서는 동의하는바입니다.", "2011-06-05 11:32:02"], ["77394695550009344", "/reginbow/status/77394695550009344", "reginbow", "프로파간ㄷㅏ", "가만보면 한국에 페미니즘인 사람 본적이 읎당", "2011-06-05 11:21:47"], ["77376642967797760", "/newworld1975/status/77376642967797760", "newworld1975", "뉴월드", "고대성추행 사건은 파렴치한 성범죄이지만... 이 사건을 이용하여 \"남자들은 다 변태\" 라고 지나치게 일반화시키는 건 좀 아니잖아.. 페미니스트야..", "2011-06-05 10:10:03"], ["77345935574839297", "/holicculture/status/77345935574839297", "holicculture", "권은진", "나는 페미니스트인가?? 누구든 남자가 어쩌고 여자가 어쩌고 하면서 고정관념을 드러내는 사람을 만나면 전의가 불타오른다..이게 너무 강해서 어릴때 울오빠는 나와 대화하기를 꺼렸고..뒤늦게 하는말이 [난 니가 기자가... http://dw.am/LYjXd", "2011-06-05 08:08:02"], ["77282370063052800", "/kirinnew/status/77282370063052800", "kirinnew", "구로기린", "네 년이 생명을 생산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나? -20100604, 미륵천이 한 페미니스트에게", "2011-06-05 03:55:27"], ["77250951727165440", "/_Yoonssi/status/77250951727165440", "_Yoonssi", "윤", "@DG_P 전적으로 동감해 그건. 알지도 못하면서. \n페미니즘 페미니즘 \n하는것은 우리나라에서만 페미니즘을 잘못 알고 있는것도 있는거고.", "2011-06-05 01:50:36"], ["77246815346491392", "/_Yoonssi/status/77246815346491392", "_Yoonssi", "윤", "지금 이화여대 앞 입지적 조건에 대해, 페미니즘 에 대한 사례들을 모으고 있다. 이대..고등학교때 진짜 가고싶어했던학교중 하나였는데. 2번이나 이대수시를 넣었지만 보기좋게 떨어졌더랬지 핳핳ㅎ하하하하 아련한 추억이네 떨어져서 쥰니 울었던 기억뿐 꺼억", "2011-06-05 01:34:10"], ["77237242753581056", "/soominJ/status/77237242753581056", "soominJ", "awesome", "간만에고파스갔더니 꼴불견인 여자 1위가 뭐? 페미니즘에 과하게 빠진여자? 헐;;;;;;;", "2011-06-05 00:56:08"], ["77236816419360769", "/milo_aloha/status/77236816419360769", "milo_aloha", "✐ sybranson", "\"페미니즘과 정신분석 사전\"도 어째 중고서적 하나가 없냐 ㅠ 아 다들 뭐하는겁니까 가난한(?) 학도를 위해 다 읽었으면 좀 풀어줍소", "2011-06-05 00:54:26"], ["77236436822274048", "/Haalunaa/status/77236436822274048", "Haalunaa", "Luna: 별사탕~★ 도로리", "@WonderNS @jey1jey1 @modeal123 페미니즘 이론에서는 여성들의 자유를 촉진시킨 원인으로 전자제품보다는 피임제품의 발명을 더 크게 쳐주더라구요! 가만 생각해보면 맞는듯요! ㅋ", "2011-06-05 00:52:56"], ["77061083835269121", "/CHIC_bread/status/77061083835269121", "CHIC_bread", "똘ㄹㄹㄹㄹㄹㄹㄱㄱ끼", "RT @Bong_Sik_Bot:'자기 내면의 성차별주의와 직면하지 않은 채 패미니스트의 깃발을 치켜든 여성들은 종종 다른 여성들과의 상호 관계 속에서 페미니즘의 대의를 배신하였습니다. 이는 여성 또한 성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음을 주지합니다.", "2011-06-04 13:16:08"], ["77036054296801280", "/syinsh/status/77036054296801280", "syinsh", "숲에서 섬", "RT @Bong_Sik_Bot: '자기 내면의 성차별주의와 직면하지 않은 채 패미니스트의 깃발을 치켜든 여성들은 종종 다른 여성들과의 상호 관계 속에서 페미니즘의 대의를 배신하였습니다. 이는 여성 또한 성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음을 주지합니다.", "2011-06-04 11:36:41"], ["77020560126779392", "/yehddl/status/77020560126779392", "yehddl", "Sid Cho", "집안일하기 빡세?? 그녀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고개를 끄덕거렸다. 페미니즘은 소는 누가 키워야하는가라는 축산경영에 대한 테제를 해결하는 걸 급선무로 삼아야한다. 책상머리에 앉아 펜대만 굴리거나, 마이크 앞에서 혀만 놀리는 지식인의 방임은 여전하다", "2011-06-04 10:35:07"], ["77007051246665728", "/lw0314/status/77007051246665728", "lw0314", "이지원", "옴무파탈스럽고 페미니즘돋았던 연극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 제법 좋아했었는데--;; 오늘은 이런식으로 내내 답답;;;", "2011-06-04 09:41:26"], ["76988030057058304", "/Russa/status/76988030057058304", "Russa", "H.Jin Kim(김현진)", "성추행보다 더 얄미운 \"마초이즘\" “@your_rights: “페미니즘은 아무도 죽인 적이 없지만 거친 마초주의는 끊임없이 여자들을 죽인다. 여기에서나 저기에서나.(목수정의 파리통신,\nhttp://bit.ly/iNjjbi", "2011-06-04 08:25:51"], ["76987464312565760", "/nicechor/status/76987464312565760", "nicechor", "Min Jeong ", "@gr8wendy 흠 근데 대부분 여성이 피해자일 경우에 특히 더요.. 여자가 가해의 입장이면 xx녀라고 밑바닥까지 파헤치는데.. 페미니즘은 아니지만 가만보면~ 흠", "2011-06-04 08:23:36"], ["76943381326069760", "/ggh2174/status/76943381326069760", "ggh2174", "Sinoby.K", "어이 여성부 자꾸 그딴 개소리 지껄이기전에 우리나라랑 외국의 페미니즘이나 비고해보라고.", "2011-06-04 05:28:26"], ["76941541364600832", "/ggh2174/status/76941541364600832", "ggh2174", "Sinoby.K", "@GweeakaRBG 외국의 페미니스트 ; 남자가 하는 일은 여자도 할 수있다,\n한국의 페미니스트 ; 여자는 남자보다 약하니까 남자가 알아서 보호해야한다...이런 인식이있으니까 그런 개소리를 하죠", "2011-06-04 05:21:07"], ["76901049809637376", "/plabinu/status/76901049809637376", "plabinu", "스위머",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좋은 예. “@kimseriiii: 언니들이 화났다~! http://j.mp/m0oAns  '제주 해군기지 반대 여성계 선언'  http://twitpic.com/56ovsd  http://twitpic.com/56ovv9  #gangjung”", "2011-06-04 02:40:13"], ["76871832015339520", "/milo_aloha/status/76871832015339520", "milo_aloha", "✐ sybranson", "이 책도 참으로 괴팍하고 정열넘치고 나랑 싸우자라는 전투의식 팍팍 풍기는 재미난 책인데 번역 감수 안 했냐 ㅠ <숭배에서 강간까지> - 몰리 해스켈의 1920년대부터 1980년대 헐리우드영화 페미니즘적 비평.", "2011-06-04 00:44:07"], ["76797297526190080", "/sukhuij/status/76797297526190080", "sukhuij", "소셜웹 개갞끼", "@kimlonde 넴. 페미니즘이 오해를 되게 많이 받는데, 이게 남자한테도 여자한테도 좋은겁니다. 남자는 이래야되~ 여자는 이래야되~ 하는 식의 관습으로부터 해방을 얘기하는 사상입니다. 그러고보면 여성'가족'부는 형용모순의 극치죠.", "2011-06-03 19:47:57"], ["76795632362340353", "/sukhuij/status/76795632362340353", "sukhuij", "소셜웹 개갞끼", "@kimlonde 등쳐먹는거 싫으면 페미니스트랑 사귀세요 ㅇㅇ 근데 좀 피곤함...", "2011-06-03 19:41:20"], ["76794897243451392", "/sukhuij/status/76794897243451392", "sukhuij", "소셜웹 개갞끼", "@kimlonde 페미니스트들은 데이트비용 자기가 다 내려는 남자들 싫어해여", "2011-06-03 19:38:24"], ["76680933251616768", "/wowBanee/status/76680933251616768", "wowBanee", "말기인상파", "\"내가 빡쳐서 살 수가 없다\" 라는 트윗에 격하게 동감하며 '페미니즘의 메카'라는 곳에 가서 공부를 진지하게 해 보렵니다. 취직은 십 년 후로 밀죠~_~", "2011-06-03 12:05:33"], ["76676392246452224", "/Vermyl_Erica/status/76676392246452224", "Vermyl_Erica", "에리카", "나는 페미니스트다.", "2011-06-03 11:47:31"], ["76668172144615426", "/milchpudding/status/76668172144615426", "milchpudding", "MinKyung민경", "@Rjoelanna 그쵸그쵸????ㅡㅡ;;진짜 당연한 소리 해도 야~ 뭐야 너 무슨 페미니스트냐?꼴페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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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djuna01: \"교수님, 강의가 너무 음란하고 이상해요\" http://durl.me/9jr2k", "2011-06-03 06:22:22"], ["76593954392506368", "/500ml_CYRUS/status/76593954392506368", "500ml_CYRUS", "SINEWAVE", "그녀는 하드코어 페미니스트 ...이대라고해서 갑자기 테스토스테론이 급감했어요 (cont) http://tl.gd/asa4ql", "2011-06-03 06:19:56"], ["76577475030814720", "/sonofthesun_jk/status/76577475030814720", "sonofthesun_jk", "밤톨 ᴹᴬᴿᴿᴼᴺ", "페미니즘이 필요없는 세상을 꿈꾼다. http://bit.ly/m7c3Pg", "2011-06-03 05:14:27"], ["76555691329986560", "/namanvara/status/76555691329986560", "namanvara", "꽇같은진성이형", "@pinkroedeer 에휴. 이러다 페미니스트 될기세입니다. ㅋㅋㅋ", "2011-06-03 03:47:53"], ["76550928836198400", "/arges99/status/76550928836198400", "arges99", "Dr.Nam(남박사)", "진정한 여성운동 & 페미니스트란? http://goo.gl/2A8v2 \"우습게도 지금 프랑스에서는 프랑스 남자보다 소위 마초라고 불리면서 경멸당하던 라틴계열의 남자가 더 인기있습니다. 이유요? 그들은 책임이라는 것을 질 줄 알거든요.\"", "2011-06-03 03:28:58"], ["76542339337822208", "/hye_si/status/76542339337822208", "hye_si", "돌고래형 혜시", "페미니즘이나 '호모포비아 등신' 같은 류의 트윗을 하고 나서 남자분들이 대거 팔로우를 하면 좀 흠칫합니다. 편견의 일종이겠습니다만....", "2011-06-03 02:54:50"], ["76493846296530944", "/writing_addict/status/76493846296530944", "writing_addict", "차군", "그리고 그러니까 같은 여자한테 '페미니스트는 유머감각이 없어요' 라는 노래나 듣게되는거야. 역시 넬리맥케이는 천재야", "2011-06-02 23:42:08"], ["76486636698996736", "/Mindthief/status/76486636698996736", "Mindthief", "mun man gi", "우리 시대의 페미니즘이 문제되는 이유는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들 때문이다. 그녀들은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극복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여성의 남성화를 추구한다. 결국 남자들이 오히려 여성성을 공유하게 만든다. 이건 좀 아니잖아요.", "2011-06-02 23:13:29"], ["76480122655485952", "/pirothewriter/status/76480122655485952", "pirothewriter", "Jong-Hwan, Kim", "더 웃긴건 저런걸 페미니즘으로 착각하는 무리들이 널려있다는 거고. 심지어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는 무리들도 저런 사고관을 가진 케이스를 꽤많이 볼 수 있다. 저럼 사고야 말로 진정 페미니즘에 반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2011-06-02 22:47:36"], ["76458354062540800", "/bamtozz/status/76458354062540800", "bamtozz", "밤토", "내 인생에 가장 황당한 페미니스트의 주장은 '유체역학이 고체역학보다 덜 발전한 이유는 과학계가 남성적인 고체역학을 중시하고 여성적인 유체역학을 경시했기 때문이다.' 입니다. 그나저나 여성학 온전히 수강해보고 싶다....ㅠ", "2011-06-02 21:21:06"], ["76457202700914688", "/C6H8O7_/status/76457202700914688",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stingraykite 수요일 11시, 3시 수업이요. 이번주에 종강했습니다. 얼마전 한겨레에 기사가 났는데 총학측은 오히려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대응하겠다는 식으로 나왔죠. 총여는 학생복지형 페미니즘 소리만 하고 랭( @raeng26 )님 트윗에", "2011-06-02 21:16:32"], ["76440635128819712", "/soo0730/status/76440635128819712", "soo0730", "Kim", "@sensminju ㅎㅎㅎㅎㅎ 언니는 확실히 페미니스트셔요~~~ *^^* 좋은 남자냐 여자냐 판단에 앞서 서로 맞느냐가 중요한 듯요~~~", "2011-06-02 20:10:42"], ["76416128431300608", "/dormilona_9/status/76416128431300608", "dormilona_9", "몽린느", "@raeng26 @lotus_leafaree 크크킄_그분들과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면 무한 뫼비우스의 띠일듯 동음이의어인가", "2011-06-02 18:33:19"], ["76413382277873664", "/dormilona_9/status/76413382277873664", "dormilona_9", "몽린느", "@lotus_leafaree @raeng26 크킄! 어제 종일 질문에 시달리게한 복지형페미니스트", "2011-06-02 18:22:24"], ["76333275852972032", "/C6H8O7_/status/76333275852972032",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Tomomoedan @demagogy @kor_heinrich 그리고 해당학교 총학은 이 일을 학교의 명예가 실추된 일로보고 덮어버릴려고 하고 총여는 학생복지형 페미니즘을 말하며 이 문제에 관심이 없다고 =_=", "2011-06-02 13:04:05"], ["76330833115496448", "/redOhYi/status/7633083311549644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자기야와 사귀기 전, 내 이상형은 문학소녀 + 열혈페미니스트였다. 여기에 어그레시브 인라인 따위를 탄다면 금상첨화...", "2011-06-02 12:54:23"], ["76306631444545536", "/Ddoooo_J/status/76306631444545536", "Ddoooo_J", "장민국씨", "@LUNBL373 #shind #Shind 잉 현우야 부왘같은말 잘못쓰면 높으신 여성부 페미니스트분들이 너 잡아갈지도 몰랑..", "2011-06-02 11:18:13"], ["76223802954104832", "/ybhcompany/status/76223802954104832", "ybhcompany", "yeobang", "휴 헤프너의 신규 비지니스 모델인 고급 회원제 바인 Playboy Club은 현재 세계 대도시에 하나씩 출점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가장 진보적인 도시중 하나인 런던에서조차 오프닝쇼와 관련, 페미니스트들의 시위가 계속되고있는중...", "2011-06-02 05:49:05"], ["76222805405990912", "/magrittenuevo/status/76222805405990912",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이건 내얘기인가… RT @mlwani 학생복지 페미니즘이 꼴페미면 난 뭘까.. 뭘까.. 뭐가 될까..", "2011-06-02 05:45:07"], ["76205425233637376", "/ziznine/status/76205425233637376", "ziznine", "올바른 김쯔구", "그렇슴다. 페미니스트들은 차캤슴다. 뻥임다. 패미들은 여성 인권이 좆같아서 암것도 할 수 없어서 못 죽인 검다. 그렇슴다. 착한지 안 착한지는 알 수 없슴다. 이들은 이들의 목소리를 겨우겨우 내기에도 힘이 딸림다.", "2011-06-02 04:36:03"], ["76205200838361088", "/ziznine/status/76205200838361088", "ziznine", "올바른 김쯔구", "http://j.mp/l6DeKb 마지막 말이 좋구만. \"페미니즘은 아무도 죽인 적이 없지만, 거친 마초주의는 끊임없이 여자들을 죽인다. 여기에서나 저기에서나.\"", "2011-06-02 04:35:10"], ["76194536820445184", "/milchpudding/status/76194536820445184", "milchpudding", "MinKyung민경", "@raeng26 복지같은 소리 하네ㅋㅋㅋ 페미니스트가 아니잖아요‥‥‥;", "2011-06-02 03:52:47"], ["76183695400251392", "/SustainableEco/status/76183695400251392",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C6H8O7_ 학생복지형 페미니즘은 이를테면 뭘까요??", "2011-06-02 03:09:43"], ["76182745717542912", "/Demagogy/status/76182745717542912", "Demagogy", "김고기", "@whiskyinthejarr 학생사회의 지형상 복지가 중요할 순 있겠지만, 페미니스트에 학생복지를 붙이는 건 좀 웃기잖아욬ㅋㅋ 복지를 중시하는 총여 정도면 몰라...", "2011-06-02 03:05:56"], ["76180239998398464", "/handoryrong/status/76180239998398464", "handoryrong", "Doris Han Lee", "아,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hellovienta: 학생복지형페미니즘이라니 깔깔 유머돋긔! (앞에 치렁치렁 붙여대지말고 그냥 페미니즘을 빼면 될 거 같은데)”", "2011-06-02 02:55:59"], ["76180011383660544", "/leontrozki/status/76180011383660544", "leontrozki", "김주환", "학생복지형 페미니즘... \n언제 누가 한 말인지 검색해봐도 안 나오네..", "2011-06-02 02:55:04"], ["76179830147776512", "/dormilona_9/status/76179830147776512", "dormilona_9", "몽린느", "학생복지형페미니즘이라니 깔깔 유머돋긔! (앞에 치렁치렁 붙여대지말고 그냥 페미니즘을 빼면 될 거 같은데)", "2011-06-02 02:54:21"], ["76179470301663232", "/seealisten/status/76179470301663232", "seealisten", "eommestand", "강한게아니라 한없이 나약한 사람들 ㅋRT @Akiracat7: 동감... RT @jahyong: @Akiracat7 \"페미니스트가 강해보이는 편견을 깨고 싶다\"면서 교강사의 성희롱 수업을 좋다고 듣고 있는 걸 보니, 진정 '강한' 사람들임에 틀림없음.", "2011-06-02 02:52:55"], ["76176391082741760", "/bymeby/status/76176391082741760", "bymeby", "Moon seung hee", "@cinjaylee 홀로도 잘살수 있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지, 페미니즘 강의는 너에게 ㅋㅋㅋㅋㅋ 이제부터 그놈같은 쓰레기를 만나지 말라는 예를 던저주는거야 ㅋㅋㅋㅋㅋ", "2011-06-02 02:40:41"], ["76176029365968897", "/amil_shed/status/76176029365968897", "amil_shed", "아밀", "(학문의 계파적 분류가 아닐 바에야) 페미니스트 앞에 무슨 수식어를 붙이는 것만큼 기만적인 것도 없다. 그냥 '페미니스트'가 되지 않을 요량이면 자처하지 마라.", "2011-06-02 02:39:15"], ["76175846209110016", "/cinjaylee/status/76175846209110016", "cinjaylee", "cinjay", "@bymeby 이상형이면뭐해 이상형은 이상형일뿐..하아ㅋㅋ오늘하루종일페미니즘강의들었더니 나왠지홀로도잘살거같아 강해진기분", "2011-06-02 02:38:31"], ["76172666578538496", "/Lib_protest/status/76172666578538496", "Lib_protest", "Lib", "학생복지형 페미니즘은 참 길이길이 남을 말 같다.", "2011-06-02 02:25:53"], ["76170594261012480", "/delicate851021/status/76170594261012480", "delicate851021", "윤선미 아님. 맞나??", "@raeng26 \"학생복지형 페미니스트\" 한동안 제 새로운 유행어 리스트 1위에 올라 있을것 같은 예감입니다;;;; 근데 들을수록 황당한 단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_-", "2011-06-02 02:17:39"], ["76168317177565184", "/si1han/status/76168317177565184", "si1han", "시원한 형", "페미니스트들은 남성성으로 남성억압하지마라. 자기 권리 다 챙기면서 남을 억압하면 그게 무슨 페미니스트냐, 이기주의지", "2011-06-02 02:08:36"], ["76166807475589120", "/peer_rage/status/76166807475589120", "peer_rage", "Betty", "우히힛 학생복지형 페미니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6-02 02:02:36"], ["76162230709796865", "/C6H8O7_/status/76162230709796865",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다음 중 용례가 올바른 표현을 고르시오. \n❶ 학생복지형 페미니즘 \n❷ 우리식 사회주의 \n❸ 한국적 민주주의\n❹ 없음", "2011-06-02 01:44:25"], ["76161860944134144", "/Demagogy/status/76161860944134144", "Demagogy", "김고기", "학생복지형 페미니스트라닠ㅋㅋㅋㅋ 아놬ㅋㅋ 서울형 복지는 새발의 피였구낰ㅋㅋ ㅜㅠ", "2011-06-02 01:42:57"], ["76160923223592961", "/yoon_5/status/76160923223592961", "yoon_5", "Yoon", "@raeng26 우와 학생복지형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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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yunghyang [김민아 칼럼]군 가산점 대신 돈을 써라 #KHAN http://wkh.kr/l5TD0n", "2011-06-01 04:43:36"], ["75807771412529153", "/babamba11/status/75807771412529153", "babamba11", "김얀 yarn kim", "낭만이니 사랑이니 삶 죽음 페미니즘이 어쩌니하며 재잘거렸어도 결국 비포썬라이즈는 원나잇스탠드의 좋은 예. 그치만 고 놈의 에단 호크 땜에 혼자 타는 기차는 항상 설레여. 뭐 현실은 매번 김용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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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6743", "RYU", "@HERA0725 페미니즘 성향이 좀 있어요 ㅎㅎ", "2011-05-31 06:34:44"], ["75494157631758337", "/alaudi_krbot/status/75494157631758337", "alaudi_krbot", "Alaudi", "@nabislife 너, 페미니스트?", "2011-05-31 05:29:44"], ["75457705057329152", "/e3hyung/status/75457705057329152", "e3hyung", "하나님의 이름 없는 종", "여성 페미니스트들은 그들의 주장과 논증도 여성적으로(위험한 표현이지만) 하기 때문에 페미니즘을 오픈시키기보다는 고유한 폐쇄성을 더 강조하게 되는 것 같다.", "2011-05-31 03:04:53"], ["75453527429873664", "/sisi_freewoman/status/75453527429873664", "sisi_freewoman", "탈주 (구)시들몬", "@ywsnoopy2 ㅋㅋㅋㅋ페미니스트가 좋은 뜻이고 마초가 나쁜 뜻이예요? 그런가보넼ㅋㅋㅋㅋ 음음 그럼 선배 페미니스트하고 제 남친 마초 시킬게요=ㅅ=ㅋ", "2011-05-31 02:48:17"], ["75452580578328576", "/sisi_freewoman/status/75452580578328576", "sisi_freewoman", "탈주 (구)시들몬", "@ywsnoopy2 ㅋㅋㅋ저 말고 제 남치니가 페미니스트", "2011-05-31 02:44:31"], ["75448881676161024", "/BornToKill_11/status/75448881676161024", "BornToKill_11", "Yong-Hee Lee", "[내맘대로 영화 평점]  Antichrist : ★★★★\n다소 충격적인(?) 장면이 많음,\n기독교, 페미니스트 그리고 파스텔톤 역광의 해피엔딩 스토리 영화를 좋아하시는분은 절대 비추천(영화평들 많은데\n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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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S2viki/status/96848385402863616", "YouS2viki", ".", "@ccdass 아..아니에여.. 바닷ㅅ프도 안.ㅇ.ㅗㄹ 아니..아니야 미스트레는 오지않을까여??.. 미스트레 페미니스트..아닌가??아..아니에여?? 분명히올거에여 그리고 C다님이 해칠꺼야^ㅇ^", "2011-07-29 03:43:49"], ["96797834556350464", "/CHAM_TREE/status/96797834556350464", "CHAM_TREE", "마이네임이즈채ㅁ", "옘병 ㅋRT @Sophia_0801: 와 진짜 이건 아니다ㅋㅋㅋ이 페미니즘에 찌든 자들-_-\"@ACEK98: 정말? ㄷㄷ RT @Harp_Seal_kr: 여성부 진짴ㅋㅋㅋ 남편이 돈 벌어오는 기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bit.ly/qJcUyM", "2011-07-29 00:22:56"], ["96787786341949440", "/withoutme07/status/96787786341949440", "withoutme07", "개야구시즌형알렉이♬", "@OnlySL 여성학을 배워본 입장에서 여성부의 주장중에 이치에 맞는걸 본 적이 없어요... 페미니즘은 여성인권과 더불어 가부장제에서의 남성의 가중된 책임으로부터의 해방도 주장하는건데 말이죠...", "2011-07-28 23:43:01"], ["96736761786544128", "/_zipped_/status/96736761786544128", "_zipped_", "在異", "막연히 내 전공은 \"시네페미니즘\"이라 생각해 왔지만, 요즘 냉정히 생각해 보면 '시네'도 '페미니즘'도 제대로 안 되고 있는 듯. #정체성혼란기_ #엄밀히말하면시작도안한논문히스테리_", "2011-07-28 20:20:15"], ["96616580758257664", "/si1han/status/96616580758257664", "si1han", "시원한 형", "[나의 트윗정체성]트친들이 나에게 가장 많이 해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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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R.", "'아마존'은 '젖가슴이 없는'으로 번역하고, 여성이 남성의 영역에 서기 위해서는 여성을 버리는 결연한 의지가 필요하다는 식으로 페미니스트가 자주 인용한다. 흥미로운 점은 활을 든 젖가슴이 없는 여성의 조각이 아직까지 하나도 발견되지 않은 데 있다.", "2011-07-28 10:50:54"], ["96557089719189504", "/limege/status/96557089719189504", "limege", "임동훈", "노르웨이 테러범 브레이비크의 기독교 근본주의. \"이슬람이 싫고 이민자가 싫고 페미니즘이 싫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고도 자신은 해야 할 일을 했다고 믿는다. 끔찍하게도 이 세상에는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꽤 있다는.", "2011-07-28 08:26:18"], ["96552543945109504", "/walnut__c/status/96552543945109504", "walnut__c", "호두껍데기형 앤지", "@margueritean 난 트위터에서는 투쟁하는 여자,혹은 불평쟁이 페미니스트,그리고 가끔 팔푼이 엄마-이 이외의 정체성을 발현하기 힘들듯-_-", "2011-07-28 08:08:15"], ["96519788213440513", "/wjdwntlr/status/96519788213440513", "wjdwntlr", "다람쥐주인", "예비역 페미니스트가 보기엔 \"군대도 안갔다온것들이 뭘알아\"라는 말은 분명 문제가 있지만 정면으로 반박하기가 쉽지않다. 한국군대가 너무나 특수하고 이상한 곳이기 때문이다. 보통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이상한곳이라면 빨리 없앨수록 좋지않을까.", "2011-07-28 05:58:05"], ["96490556103995392", "/milo_aloha/status/96490556103995392", "milo_aloha", "✐ sybranson", "마가렛 앳우드 RT @minumsa_books [모던 클래식 퀴즈이벤트]『고양이 눈』과 『도둑 신부』 등을 쓴 작가로, \n20세기 캐나다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캐나다 최초의 페미니즘 작가로도 평가받는 이 작가는 누구일까요?", "2011-07-28 04:01:55"], ["96490059989131264", "/minumsa_books/status/96490059989131264", "minumsa_books", "민음사", "[모던 클래식 퀴즈이벤트]『고양이 눈』과 『도둑 신부』 등을 쓴 작가로, \n20세기 캐나다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캐나다 최초의 페미니즘 작가로도 평가받는 이 작가는 누구일까요?『눈먼 암살자』로 부커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11-07-28 03:59:57"], ["96487238560526336", "/analphil/status/96487238560526336", "analphil", "Waldo", "내가 페미니즘을 불편해하는 이유 중 '하나'도 그것이다. 슬럿워크, 꼴리면 구애하라, 좋은 말이다. 그러나 어느 사진을 보니 꿀벅지, 꼴리냐, 한다. 꼴린다. 그럼 나는 수꼴 마초가 되는 건가?", "2011-07-28 03:48:44"], ["96459168407498753", "/si1han/status/96459168407498753", "si1han", "시원한 형", "어제 그런 대화가 있어서 꺼낸 말이에요. 느낀게 남성이 여성이 받는 억압을 못느끼듯이 여성도 그러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확히는 그게 페미니즘이 아니다라는 의견도 오늘 들었습니다 @Aki_Ahn", "2011-07-28 01:57:12"], ["96456213281259520", "/kgh11427/status/96456213281259520", "kgh11427", "新昌 金志鴻", "현대 한국 여자들의 머리는 매우 이중적이다.하나는 여권 신장으로 더불어 남성을 무시하는 페미니즘적인 마음, 다른 하나는 옛 전통 사회처럼 남성이 집에 돈을 벌어오는 사람이라고 생각자신보다 능력이 뛰어난 남성에게 기대어 살려는 마음 두 가지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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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h11427/status/96448520336314370", "kgh11427", "新昌 金志鴻", "사실 페미니즘이라는 것 자체가 병적인 거지. \n페티시즘, 나치즘처럼 히스테릭한 집착에 불과해. \n나치들이 백인을 대변하지 못하듯 페미니스트들도 여성을 대변할 수 없어.", "2011-07-28 01:14:53"], ["96448464438829056", "/kgh11427/status/96448464438829056", "kgh11427", "新昌 金志鴻", "페미니즘을 뿌리내리기 전에 조금이나마 남성들의 노고를 이해해주는 척이라도 했다면, 그들은 기꺼이 그녀들을 위해 복무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n뭐, 그들에게 선택권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2011-07-28 01:14:40"], ["96447919636484096", "/kgh11427/status/96447919636484096", "kgh11427", "新昌 金志鴻", "[will..] \n사실 : 한국의 여성들은 출산의 <축복>을 <고통>이라 부르고,그것을 남성들의 군 복무와 견줄 만큼 페미니즘이 만연하고 있어.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은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지.", "2011-07-28 01:12:30"], ["96447746889875456", "/kgh11427/status/96447746889875456", "kgh11427", "新昌 金志鴻", "한 주한 외국인 커뮤니티에서 한국 남성의 군입대와 <여성부>를 둘러싼 한국형 페미니즘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n아래는 주한 영어권 네티즌들의 관련 댓글들 입니다. \n편의상 us로 표기 합니다.", "2011-07-28 01:11:49"], ["96378213185490944", "/kkhy2011/status/96378213185490944", "kkhy2011", "hyunyoung", "똘망이를 위해 페미니스트 그리고 퀴어친구들이 넘치게(! ) 모아준 헌혈증을 @eyedaho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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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2011-07-25 07:27:13"], ["95452242995462144", "/fantastic2467/status/95452242995462144", "fantastic2467", "부정경선 이정희와 통진당 아웃!!", "@unheim 난 진짜 여성 문제에 관심이 없는 여가부를 꼴통이라 칭하고 그들이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기에 꼴통 페미라 칭한 것. 여가부를 까면 여성 문제에 관심 없는 것인가요? 전 슬럿 워크 운동도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2011-07-25 07:16:02"], ["95451030086627328", "/unheim/status/95451030086627328", "unheim", "jungkwon chin", "@fantastic2467 아, 그건 김규항이 했던 '그년들의 페미니즘' 논리....  한진이나 사대강에는 관심 있으면서 여성문제에는 관심이 없는 님도 꼴통인가요?", "2011-07-25 07:11:13"], ["95450716566589440", "/fantastic2467/status/95450716566589440", "fantastic2467", "부정경선 이정희와 통진당 아웃!!", "@unheim 한진이나 사대강은 트윗으로 죽어라 보고 있으니 그 얘기라면 일단 접어두고, 고대 성추행 사건 때 여가부가 침묵한 건 결코 작은 사건은 아닌 것 같고. 여성 인권에 관심도 없으면서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저들이 꼴통이 아니면 뭐?", "2011-07-25 07:09:58"], ["95436505136373761", "/adpark76/status/95436505136373761", "adpark76", "Vincent Park", "\"@pariscom: 노르웨이 테러범, \"한ㆍ일처럼 가부장제 회복해야\" 여친 없어서 좌절하고 페미니즘 혐오해 http://bit.ly/nYEdHf \"  헐  부끄럽네요 한국 가부장제ㅡㅡ", "2011-07-25 06:13:30"], ["95436239297196032", "/_Sedna/status/95436239297196032", "_Sedna", "Sedna", "누가 하는 얘기를 들을 의무야 없다만, 새로운 반응이네. 누군가에게는 치열한 사유와 실천이 되는 것을 그렇게 쉽게 갖다 치워버리는 거. 특히 트위터에서 특정 주제(페미니즘, 인권)에는 절대 적용하면 안되고(광역으로 까이니까) 동물권은 된다는 거지.", "2011-07-25 06:12:27"], ["95430840737218561", "/analphil/status/95430840737218561", "analphil", "Waldo", "합리적인 사람은 늘 당신에게 페미니스트요 가부장주의자이며 자본주의자이자 사회주의자이고 진보이자 보수이며 꼰대이고 철없는 사람이다. 그렇게 보면 합리적인 생각은 생각의 좌표에 자리가 없다. 그러나 거꾸로, 누구나 자신은 합리적이라고 말한다.", "2011-07-25 05:51:00"], ["95429679309258752", "/milpislove/status/95429679309258752", "milpislove", "김   세치", "가부장적이고 마초인 남자의 딸래미가 성범죄를 당하면 도와줄 사람은 페미니스트. 보수주의자의 어머니가 비정규직으로 일하다가 해고되면 함께 분노할 사람은 노동운동가. 당신 아이가 상처받지 않는 세상을 바라는 게 청소년활동가.", "2011-07-25 05:46:23"], ["95427378934849536", "/ssenggyeran/status/95427378934849536", "ssenggyeran", "쌩계란", "@kiramekuhoshi 저도 물론 그 말씀에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가끔씩 페미니즘에 입각한 정치적인 반응이 피해자학에 입각한 접근을 봉쇄하는 것 같아 좀 우려스럽습니다.", "2011-07-25 05:37:14"], ["95419765073522688", "/fobpower88/status/95419765073522688", "fobpower88", "Chepe José",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들중 다수가 성소수자, 혹은 성소수자를 지지(?), 혹은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분들이다. 성소수자에대한 이해와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를 위해 팔로우를 하긴 했는데... 꾀 자주 내가 이해가 안되는 트윗들을 보면 난 아직 멀은건가..", "2011-07-25 05:06:59"], ["95413542903218177", "/walnut__c/status/95413542903218177", "walnut__c", "호두껍데기형 앤지", "페미니즘적 발언을 했더니 '니가 사랑하는 수컷도 너에게 동의하냐'란다.내가 이성애자라는 전제는 둘째치고,동의하지 않는 사람과는 당연히 같이 있을 수가 없지요,했더니 '니부모는 너랑 달라서 니가 태어났다'란다.이거 안참고 블락했는데,나 잘못한거 아니지?", "2011-07-25 04:42:15"], ["95404738325131264", "/SlutWalkKorea/status/95404738325131264", "SlutWalkKorea", "잡년행동", "@nanasoom 제가 사실 그 일부 인데요, 저한테 페미니즘이 그만큼 좀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라서 그런 표현을 자주 씁니다. 주최측은 아니고 그냥 핵심잡년ㅋ @Aromichan 입니다. 이론적으로 많이 알지 못해서 키배에서 지는 느낌이랄까..", "2011-07-25 04:07:16"], ["95400479277842432", "/RadicalPaw/status/95400479277842432", "RadicalPaw", "RadicalCry", "@ljw1016_dark 중간 근거부분 설명부분 다 빼고 그렇게 희화화하는건 쫌 섭함. 생략하면 뭐든 우습죠. 개혁당은 당선만 되면 좋은 세상. 부문운동은 각자 문제만 해결하면 좋은 세상. 페미니즘은 가부장제만 없애면. @CherryBreakfast", "2011-07-25 03:50:21"], ["95398184083390464", "/verde0102/status/95398184083390464", "verde0102", "♠", "@patchment 아니아니 나는 남녀 말고, 페미니즘과 여성우월주의를 말한거였어.", "2011-07-25 03:41:14"], ["95396568382967808", "/grion1/status/95396568382967808", "grion1", "Jung Man-Gil", "페미니스트의 궁극적인 목적은 남자 여자 따로 분류 해서 사는 세상이 아닐까??", "2011-07-25 03:34:48"], ["95394002928537600", "/amil_shed/status/95394002928537600", "amil_shed", "아밀", "두려움이 아니며, 부르주아 정상가족이 유지될 수 있는 메커니즘 자체에 여성의 성노동이 기여해왔다는 사실 자체에서 비롯된 것이다. 성노동 운동이 돌파해야 하는 난제는 성노동자들이 가부장제도의 해체라는 페미니즘의 연대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다.", "2011-07-25 03:24:37"], ["95393715287363584", "/patchment/status/95393715287363584", "patchment", "Timothy", "페미니즘은 응원하는데...\n페미니즘과 여성우월주의를 구분 못 하는건 코미디라고.. 재미없는 코미디.", "2011-07-25 03:23:28"], ["95393123806621696", "/SlutWalkKorea/status/95393123806621696", "SlutWalkKorea", "잡년행동", "@nanasoom 처음 올리신 트윗의 내용처럼 '페미니스트' 를 '특별' 하다고 인식하는 그런 집단은 아니라고 말씀드리는 거에요. :) 오히려 준비 과정에서 스스로를 '페미니스트' 로 정체화하는 과정을 겪었을 뿐.", "2011-07-25 03:21:07"], ["95391541320888320", "/SlutWalkKorea/status/95391541320888320", "SlutWalkKorea", "잡년행동", "@nanasoom '아, 뭐야? 이게 페미니즘적인 인식이면 우린 페미니스트가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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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OhmyNews_Korea: 페미니즘 혐오한 노르웨이 테러범 \"가부장제 회복이 (유럽의) 대안이며 일본이나 한국 모델이 해결책\" http://bit.ly/p9zBAh ", "2011-07-25 02:42:01"], ["95379347501879296", "/ironyf91/status/95379347501879296", "ironyf91", "박수호", "노르웨이 테러범, “한ㆍ일처럼 가부장제 회복” http://www.fnnews.com/view?ra=Sent1101m_View&corp=fnnews&arcid=11072509595426&cDateYear=2011&cDateMonth=07&cDateDay=25 …\n방법은 극단적이었으나, 어쩌면 우리사회에 필요한 생각이 아니었을까? 페미니즘, 개인주의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은?", "2011-07-25 02:26:23"], ["95365840475664384", "/moxona_/status/95365840475664384", "moxona_", "✨무나✨", "@GYU1106 하지만 우리학교좋아 ㅋㅋㅋ 어딜가나 꼭 한둘씩 있는 진부한 페미니스트같은것들때문에 그러는거지 ㅋㅋㅋ", "2011-07-25 01:32:42"], ["95359639402717184", "/shkang92/status/95359639402717184", "shkang92", "강수현", "[조선일보]이슬람·페미니즘 증오로 똘똘 뭉친 '인간 괴물'", "2011-07-25 01:08:04"], ["95359532775112704", "/twtroom/status/95359532775112704", "twtroom", "트위터 방", "[노르웨이 테러] 이슬람·페미니즘 증오로 똘똘 뭉친 ´인간 괴물´ http://chosun.com/tw/?id=2011072500169 …", "2011-07-25 01:07:38"], ["95353642537852928", "/doridoridol/status/95353642537852928", "doridoridol", "Yang Sujin", "아 이런 시밤. 졸라 자랑스럽네???!?!RT @YONSEIJI RT @OhmyNews_Korea: 페미니즘 혐오한 노르웨이 테러범 \"가부장제 회복이 (유럽의) 대안이며 일본이나 한국 모델이 해결책\" http://bit.ly/p9zBAh ", "2011-07-25 00:44:14"], ["95353606303268864", "/capcold/status/95353606303268864", "capcold", "Nakho Kim", "'다문화파시즘' 기념으로 모아보는 사회파 허세™ 시리즈: 민주적독재자. 경제살리는한나라당. 좌파신자유주의. 중도보수아나키스트. 자주적사대. 민족주의아나키. 복지포퓰리즘. 극우사민주의. 마초 페미니스트 (여러 분들의 제보로 계속 성장중) #_사회파허세", "2011-07-25 00:44:05"], ["95351635357868032", "/astronautB/status/95351635357868032", "astronautB", "LJR", "미친 놈이 미친 소리를 하니 구색이 딱 맞는구나.. RT @pariscom: 노르웨이 테러범, \"한ㆍ일처럼 가부장제 회복해야\" 여친 없어서 좌절하고 페미니즘 혐오해 http://bit.ly/nYEdHf", "2011-07-25 00:36:16"], ["95347554375565313", "/ChueYezan/status/95347554375565313", "ChueYezan", "Yezan", "노르웨이 테러범이 한국을 (극우주의의) 모범국가로 꼽았다는 충격적인 뉴스에 대한 국내 일부 네티즌들의 반응이 더 충격적이다. 한국은 페미니즘과 다문화주의로 ‘오염‘되고 있다나? 이 사람들 총 쥐어주면 당장 캠프장으로 달려갈 기세일세.", "2011-07-25 00:20:03"], ["95345078071066625", "/symposion_/status/95345078071066625", "symposion_", "향연", "민족주의, 다문화배격, 페미니즘혐오, 가부장제, 인종차별 백호주의, 친미, 친일, 혐아시아, 반공주의, 혐오증에 기반한 지역감정, 사대주의, 극우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수구꼴통 천국, 친전쟁 반평화, 사이버테러, 파시즘, 다 더하면 노르범이 본 한국.", "2011-07-25 00:10:12"], ["95344387453763585", "/duliebstyuhwan/status/95344387453763585", "duliebstyuhwan", "funnyhahaha :D", "테러범이 한국을 가부장제의 모델로 제시했다니..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하나?  RT @OhmyNews_Korea: 페미니즘 혐오한 노르웨이 테러범 \"가부장제 회복이 (유럽의) 대안이며 일본이나 한국 모델이 해결책\" http://bit.ly/p9zBAh ", "2011-07-25 00:07:28"], ["95339016379039744", "/leftside125/status/95339016379039744", "leftside125", "잉여좌파", "페미니즘의 경우에서도 볼수 있듯이, 모든 형태의 해방정치는 시각화를 넘어서서만 존립 가능하다. 프레임의 정치를 담론의 정치로 전환하는 과정을 규명해야 한다.", "2011-07-24 23:46:07"], ["95334141293371392", "/wnewskr/status/95334141293371392", "wnewskr", "여성신문", "무슬림과 페미니즘을 증오한다며, 노르웨이의 무고한 시민과 청소년들을 죽인 브레이빅..그가  '가부장제 회복이 대안이며, 한국과 일본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게 정말 대안이고 해답이라면, 지구종말은 정말 몇년 남지 않았다..", "2011-07-24 23:26:45"], ["95334092291313664", "/peacep1201/status/95334092291313664", "peacep1201", "so young park", "카트린느 브레이야 .팻걸. 내가 본 첫 프랑스 영화일테고, 페미니즘 영화로도 처음이었을거다. 이 영화를 보고 카트린느 브레이야와 잠시 사랑에 빠졌다가 로망스 이후로 좀 벗어났지. 마지막 아나이스의 대사와 표정이 압권이다. \"믿기 싫음 믿지 말던가요\"", "2011-07-24 23:26:33"], ["95330282529501185", "/YONSEIJI/status/95330282529501185", "YONSEIJI", "연세편집위원회", "피해의식은 강자의 것이라는 경구가 다시 한 번 참으로 증명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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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댁에 보일러 놓아드려야겠어요' ㅎㅎ RT “@annwn_: 가지가지… “@hiandy2: @annwn_ 그나저나 패미니즘이 뭔지 아세요? 페미니즘이란게 한마디로 마케팅입니다~\"", "2011-07-24 17:47:02"], ["95247152724459523", "/trevislim/status/95247152724459523", "trevislim", "D.h.Lim", "발정난 찌질이 수컷의 광기가 이렇게 엄청난일이....\n정부가 나서서 발정난수컷의 광기는 풀어줘야...ㅋ \n[노르웨이 테러] 이슬람·페미니즘 증오로 똘똘 뭉친 ´인간 괴물´ http://chosun.com/tw/?id=2011072500169 …", "2011-07-24 17:41:05"], ["95189399863689216", "/B_iney_Luna/status/95189399863689216", "B_iney_Luna", "비니", "잘가다가 페미니즘 비평에서 멈췄다... 이 20페이지만 정리하믄 되는데 뇌가 잠들었어ㅠ_ㅠ 거기다가 모기가 있는 것 같은데 당췌 잡히지를 않음!", "2011-07-24 13:51:36"], ["95170975716474880", "/flgkdl/status/95170975716474880", "flgkdl", "°̥̥̥̥̥̥̥̥ ", "@Nanog1000 저도 페미니즘 여성주의를 아직 잘 모르고 경험도 없어 곰부하는 중이라 잘은 모르지만 그런 경향은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2011-07-24 12:38:23"], ["95168255399968768", "/Woo_ungung/status/95168255399968768", "Woo_ungung", "우엉엉", "@auddo863 ㅋㅋㅋ하여간 알아줘야함 ㅋㅋㅋㅋ 페미니스트지만 여성부는 싫음", "2011-07-24 12:27:34"], ["95147826048286720", "/ifyougoaway1203/status/95147826048286720", "ifyougoaway1203", "Lena Cho",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n겐지 이야기\n\nㅡㅡ  이 둘을 보면 난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어진다", "2011-07-24 11:06:24"], ["95137645075763200", "/JunghyunKwon/status/95137645075763200", "JunghyunKwon", "정현", "<처음읽는여성의역사>정현백. 나한테있어서는진짜처음읽는페미니즘이야기였다.아,이런거엿구나,나와내주변사람들이갖고잇는생각중에이런게잘못된거엿구나.지금도많은친구들은,성공하는것과는또별개로,좋은남편을만나는데목숨을건다. 그걸어떤식으로이해해야하나", "2011-07-24 10:25:56"], ["95092413063892992", "/uNo_uSun/status/95092413063892992", "uNo_uSun", "fishbomb", "@honaboma 페미니스트로 안살아서 지금처럼 문명의 '문'자도 구경못하는 삶을 사느니..전 반 문명 택이요!!", "2011-07-24 07:26:12"], ["95088429498503168", "/honaboma/status/95088429498503168", "honaboma", "honaboma", "페미니스트로 살려면 반 문명으로 살아야한다니, 나오는 건, 실소.", "2011-07-24 07:10:22"], ["95062770235613184", "/RadicalPaw/status/95062770235613184", "RadicalPaw", "RadicalCry", "페미니즘 얘기가 나와서 하는 뜬금 커밍아웃. 나는 여성차별에 반대하고 양성의 동등한 권리를 지향하니까 넓게 보면 페미니스트다. 단 차별의 원인과 해결책에서 가부장제이론보다 맑스주의(스탈린주의아님 달라!)가 더 설득력있다고 생각하는 점에서 난 맑시스트.", "2011-07-24 05:28:25"], ["95057828250787840", "/einige/status/95057828250787840", "einige", "disname", "으익 이게 왠~! 크핫핫~~  ^^  사막에 바람이 부니 통장수가 돈 버는 것 같은 이야긴가? ^^ RT @HUNSOOKIM: 타임라인에 한 여자와 남자가 페미니즘을 놓고 말다툼(?)을 하는데 중간에 지구 온난화 이야기를 한다.", "2011-07-24 05:08:47"], ["95050912330039296", "/hiandy2/status/95050912330039296", "hiandy2", "steve", "@annwn_ 그리고 내가 그랬죠 페미니즘은 소비에 대한 문제로 본다 그러니까 또 꼴통들이 달려들고 미친것들이죠", "2011-07-24 04:41:18"], ["95049628327755776", "/hiandy2/status/95049628327755776", "hiandy2", "steve", "@annwn_ 근데 꼴통인지 내말을 못알아듣는건지 어디서 왔는 듣보잡들이 와서 나에게 자꾸 시비를 걸어왔죠 난 페미니즘 비판한적도 없는데", "2011-07-24 04:36:11"], ["95049392754659328", "/hiandy2/status/95049392754659328", "hiandy2", "steve", "@annwn_ 페미니즘이야기하면서 내거 청소기 이야기했죠 왜냐하면 에너지는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니까요 잘못된건가요", "2011-07-24 04:35:15"], ["95047459906134016", "/socket1155/status/95047459906134016", "socket1155", "알고싶지 않은데찌", "@Harukana007 우리나라는 페미니즘이 아닌걸로 알고 있는디..  쉐미니즘이라고 하나?", "2011-07-24 04:27:35"], ["95043499547836416", "/HUNSOOKIM/status/95043499547836416", "HUNSOOKIM", "Juxtaphotographer", "타임라인에 한 여자와 남자가 페미니즘을 놓고 말다툼(?)을 하는데 중간에 지구 온난화 이야기를 한다.", "2011-07-24 04:11:50"], ["95042195949760512", "/annwn_/status/95042195949760512", "annwn_", "앤윈 / 이서영", "@hiandy2 일단 페미니즘에 왜 그런 제기를 했는지부터 설명해달라니까요… 언제 그런 얘기하셨음. 갑자기 반문명이 좋은 거라고 하셨지 ㅋㅋㅋㅋ", "2011-07-24 04:06:39"], ["95040506488299520", "/hiandy2/status/95040506488299520", "hiandy2", "steve", "@annwn_ 님도 글좀 쓰나본데 녹색성장이라는 이 전지구적인 사기와 페미니즘과의 관계를 좀 써봐여", "2011-07-24 03:59:57"], ["95039238885740544", "/annwn_/status/95039238885740544", "annwn_", "앤윈 / 이서영", "아, 남녀관계도 아니지. 페미니즘.", "2011-07-24 03:54:54"], ["95033727981338625", "/hiandy2/status/95033727981338625", "hiandy2", "steve", "@lastjulle 페미니즘이 사회학용어라면 사회학내에서만 논의해야지 왜 소주회사영업부에서 논하냐구요", "2011-07-24 03:33:01"], ["95032173870071808", "/hiandy2/status/95032173870071808", "hiandy2", "steve", "@lastjulle 페미니즘은 소비마케팅용어라니까!!!!!!!아 정말 답답 몇번째이야기하는지", "2011-07-24 03:26:50"], ["95030761111044096", "/hiandy2/status/95030761111044096", "hiandy2", "steve", "@lastjulle 난 페미니즘이나 페미니스트들 욕한적이ㅜ없다니까 다만 일종에 현대사회에서 소비형태와 관련이 있다는것만 말함", "2011-07-24 03:21:13"], ["95030244813189120", "/hiandy2/status/95030244813189120", "hiandy2", "steve", "@lastjulle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이라는건 자본주의의나 소비구조 사이에서 일종에 마케팅용어입니다 남녀와는 상관없어요", "2011-07-24 03:19:10"], ["95027400085221376", "/hiandy2/status/95027400085221376", "hiandy2", "steve", "@lastjulle 그게 아니라 50기압 손목시계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난\n지금 반문명은 문명적인가라는\n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페미니즘과도 당연히 관련이 있구요", "2011-07-24 03:07:52"], ["95026977626521600", "/hiandy2/status/95026977626521600", "hiandy2", "steve", "@lastjulle 내가 언제 페미니즘 비판한적있었어요?난 에너지와 반문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2011-07-24 03:06:11"], ["95026402717478913", "/lucky5925/status/95026402717478913", "lucky5925", "592", "페미니즘을 공부해야 한다. 남성 이성애자로 계속 살겠지만, 최소한 나쁜놈은 되지 말아야지.", "2011-07-24 03:03:54"], ["95026187675516928", "/hiandy2/status/95026187675516928", "hiandy2", "steve", "@lastjulle 아 정말 답답 내가 언제 페미니즘 비난한적이 있나요 난 지금 반문명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데", "2011-07-24 03:03:03"], ["95025252391849984", "/lucky5925/status/95025252391849984", "lucky5925", "592", "그렇지만 낸시랭을 페미니스트라 칭찬하는 남성비평가들이 잘못되었다는 것과 별개로, 낸시랭이 그냥 좋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낸시랭의 생각에 반대하지만 한 사람의 남성으로 낸시랭이 섹시하다고 느낄 때 어찌해야 한단 말이냐. 이걸 풀지 못하겠다.", "2011-07-24 02:59:20"], ["95023368771878912", "/lucky5925/status/95023368771878912", "lucky5925", "592", "<외모꾸미기 미학과 페미니즘>을 수병에게 달라고 했다. 읽으면서 페미니즘에 무지하고 여성의 감성에 무감하여 어려움이 많았다. 여성의 미적 기준을 남성권력이 세워선 안되고, 그런 면에서 낸시랭에 열광하는 남성비평가들은 욕먹어 마땅하다, 는 생각에 동의.", "2011-07-24 02:51:51"], ["95021376292929536", "/leechulable/status/95021376292929536", "leechulable", "ONE KOREA", "얼빠진 뇬들의 집합체..! RT @annwn_: 가지가지… “@hiandy2: @annwn_ 그나저나 패미니즘이 뭔지 아세요? 페미니즘이란게 한마디로 마케팅입니다 그리고 페미니스트란게 결국 최첨단을 쫓는 사람들이구요”", "2011-07-24 02:43:56"], ["95020775811203072", "/lucky5925/status/95020775811203072", "lucky5925", "592", "전입온 날 사무실 전산병 책장에 <외모꾸미기 미학과 페미니즘>이란 책이 꽂혀 있어서 놀랐다. 그 책 옆엔 플라톤의 <대화편>이 있어서 그 수병을 정체가 몹시 궁금했다. 알아보니 진중문고 나눠줄 때 \"외모꾸미기\"란 단어만 보고 막 집어온 거였다는..", "2011-07-24 02:41:33"], ["95019543554048000", "/su_casa_mi_casa/status/95019543554048000",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페미니즘이 마케팅이다, 라는 따위의 도발에는 흔들리지 않는 강건한 우파 브루주아 페미니스트가 되었다,", "2011-07-24 02:36:39"], ["95019423328514048", "/su_casa_mi_casa/status/95019423328514048",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페미니즘은 마켓팅입니다. 아니..피케팅입니다? 아니..포케팅입니다, 아...결국 폰팅, 벙개팅, 층팅, 헌팅, 기타 등등등등", "2011-07-24 02:36:10"], ["95018818824441856", "/611_PJW/status/95018818824441856", "611_PJW", "유길릴", "@ef_nd 정말 페미니즘이란게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견해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7-24 02:33:46"], ["95018450933661696", "/magrittenuevo/status/95018450933661696",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sldn84 페미니즘은 그들이 생각하는 지성에 포함되지 않을 테니까 본인이 반지성주의라고 생각도 안할듯", "2011-07-24 02:32:18"], ["95018153783988224", "/deepthroat81/status/95018153783988224", "deepthroat81", "Delta Tango", "너도 참 착하다; 마음이 아픈 이들과 어울려주고…알바병인가; RT @annwn_ 가지가지… “@hiandy2: @annwn_ 그나저나 패미니즘이 뭔지 아세요? 페미니즘이란게 한마디로 마케팅입니다 그리고 페미니스트란게 결국 최첨단을 쫓는 사람들이구요”", "2011-07-24 02:31:07"], ["95018146188115968", "/611_PJW/status/95018146188115968", "611_PJW", "유길릴", "페미니즘을 다양하게 해석하는 저분에게 상장을", "2011-07-24 02:31:06"], ["95017740385005568", "/PopeBByong/status/95017740385005568", "PopeBByong", "뿅교교주", "무신 말이지? 감이 안잡히눼.. ㅡㅡ;; RT @annwn_: 세탁기 청소기 쓰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니, 자본주의 싫다고 하면 갈라파고스 가서 부싯돌에 거북이 구워 먹으라고 하실 분일세…", "2011-07-24 02:29:29"], ["95017284866809856", "/minxia715/status/95017284866809856", "minxia715", "밍군", "ㅋㅋ RT @badromance65: 어머 대박 ㅋㅋ RT @witchlella: 페미니즘 얘기하는데 청소기, 냉장고 발명한게 누구냐는 얘기가 왜 나와 ㅋㅋㅋ 남자가 발명했으니 쓰지 말라는건가ㅋㅋㅋㅋ 그럼 너는 여자가 낳았으니 살지 말아줄래ㅋㅋㅋㅋ", "2011-07-24 02:27:40"], ["95011570920337409", "/_____no___/status/95011570920337409", "_____no___", "No", "@laura_bin 페미니즘 지지지직", "2011-07-24 02:04:58"], ["95011562225549312", "/annwn_/status/95011562225549312", "annwn_", "앤윈 / 이서영", "가지가지… “@hiandy2: @annwn_ 그나저나 패미니즘이 뭔지 아세요? 페미니즘이란게 한마디로 마케팅입니다 그리고 페미니스트란게 결국 최첨단을 쫓는 사람들이구요”", "2011-07-24 02:04:56"], ["95009787842002945", "/flgkdl/status/95009787842002945", "flgkdl", "°̥̥̥̥̥̥̥̥ ", "@Demagogy 김주현 <외모 꾸미기 미학과 페미니즘> 이에요. 아직 초반부인데 재미나요 ㅎㅎ", "2011-07-24 01:57:53"], ["95008488786378752", "/hiandy2/status/95008488786378752", "hiandy2", "steve", "@laura_bin @chezNicole 에너지전기와 관련이 없다면 그럼 페미니즘이란게 뭔데여?", "2011-07-24 01:52:43"], ["95008280732110849", "/flgkdl/status/95008280732110849", "flgkdl", "°̥̥̥̥̥̥̥̥ ", "\"페미니스트가 외모꾸미기에 관심을보이면 가부장제에 영합하는 행위로 비판받는…페미니스트들이 서로의 외모를 놓고 그/그녀의 성별 정치학의 진정성을 단죄하는 경향은…자신의 욕망을 자기 검열하면서 결과적으로는 금욕주의자가 되야한다는 또다른 미적압력으로 작동…", "2011-07-24 01:51:53"], ["95007469432078336", "/flgkdl/status/95007469432078336", "flgkdl", "°̥̥̥̥̥̥̥̥ ", "\"외모꾸미기 미학의 부재는 페미니스트에게 외모꾸미기에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게하는 부조리한 결과를 낳기도 했다.아직도 미적인 것에 대한 관심을 팔자 편한 사람들의 사치스러운 장식으로 보는 우리 사회의 만연한 엄숙주의는 페미니스트집단에도 그대로수용된다.\"", "2011-07-24 01:48:40"], ["95003331998650369", "/walnut__c/status/95003331998650369", "walnut__c", "호두껍데기형 앤지", "여자가 CEO도,장관도 되는 세상이니 이제 남녀는 평등해졌고,불평하는 페미니스트들은 지가 못났거나 욕심이 과한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오바마가 미국대통령이니 흑인에대한 차별과 억압은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건가?(응,이라고 대답나오면 정말 답없;;)", "2011-07-24 01:32:14"], ["95002795735924736", "/hiandy2/status/95002795735924736", "hiandy2", "steve", "@chezNicole 제가 말하는 내용의 요지를 정리하면 페미니즘은 기업의 마케팅전략인데 최근의 신제품들이 반문명화되고 있는데 여성들은 이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것도 페미니스트들이", "2011-07-24 01:30:06"], ["95000689264164865", "/Demagogy/status/95000689264164865", "Demagogy", "김고기", "\"페미니즘은 마케팅 용어다\"라는 주장의 논리과정은 결국 보고 싶은 것만 침소봉대해서 보는 거 같은데. 현실적으로 반자본주의와 혁명조차 상품화하는 자본주의가 페미니즘을 상품화하지 못할 건 뭔가.", "2011-07-24 01:21:44"], ["94998990717845505", "/sycan52/status/94998990717845505", "sycan52", "이소영", "짝짝짝..“@witchlella: 페미니즘 얘기하는데 청소기, 냉장고 발명한게 누구냐는 얘기가 왜 나와 ㅋㅋㅋ 남자가 발명했으니 쓰지 말라는건가ㅋㅋㅋㅋ 그럼 너는 여자가 낳았으니 살지 말아줄래ㅋㅋㅋㅋ”", "2011-07-24 01:14:59"], ["94996484726075392", "/auxo_/status/94996484726075392", "auxo_", "쵸파 ", "ㅋㅋㅋㅋㅋㅋ RT @_nastycat: @auxo_ 페미니즘을 논하려면 남자가 발명한건 쓰지 말래요 ㅋㅋ", "2011-07-24 01:05:01"], ["94996273182162945", "/ahastudio/status/94996273182162945", "ahastudio", "Ashal aka JOKER", "페미니즘을 마케팅 용어라 주장하시는 분의 “학술적 기반”이 궁금하네요. 초끈이론은 마케팅 용어라니까요?", "2011-07-24 01:04:11"], ["94995574469820417", "/magrittenuevo/status/94995574469820417",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acdui 페미니즘이 그렇게 욕을 쳐먹는데 마케팅일 뿐이라면 너무 서럽네요", "2011-07-24 01:01:24"], ["94995432052244480", "/hiandy2/status/94995432052244480", "hiandy2", "steve", "@chezNicole 문명이 페미니즘이라면 반문명도 페미니즘이라는 전략으로 에코페미니즌이란걸 만들어냈죠 한데 이게 여성들 결국 제발등찍기예요", "2011-07-24 01:00:50"], ["94994525885431808", "/hiandy2/status/94994525885431808", "hiandy2", "steve", "@annwn_ 그나저나 패미니즘이 뭔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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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witchlella: 페미니즘 얘기하는데 청소기, 냉장고 발명한게 누구냐는 얘기가 왜 나와 ㅋㅋㅋ 남자가 발명했으니 쓰지 말라는건가ㅋㅋㅋㅋ 그럼 너는 여자가 낳았으니 살지 말아줄래ㅋㅋㅋㅋ", "2011-07-24 00:25:30"], ["94986430744498177", "/witchlella/status/94986430744498177", "witchlella", "김싫어", "누나가 쉽게 말해줄게.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라 성차별주의 극뽀옥- 이거임. 오키?", "2011-07-24 00:25:04"], ["94985914375356416", "/hiandy2/status/94985914375356416", "hiandy2", "steve", "@annwn_ 저 죄송하지만 내가 청소기와 페미니즘과 관련이 있다고 했나요?", "2011-07-24 00:23:01"], ["94985421569794048", "/hiandy2/status/94985421569794048", "hiandy2", "steve", "@cynicitty 30년전 진로소주광고에는 남자들만 나옵니다 지금은 반대죠 남성은 포화 여성은 새로운 시장이기때문에 마케팅을 한거죠 남자들은 소외되고 여자들은 주목을 받게되는 예죠 결국 페미니즘이란게 마케팅입니다", "2011-07-24 00:21:03"], ["94985141318991872", "/annwn_/status/94985141318991872", "annwn_", "앤윈 / 이서영", "@hiandy2 아니, 그니까 청소기가 무슨 상관이냐는 거죠. 쓰기 싫으면 안 쓰겠죠. 소리가 시끄럽다던가 뭐 이유도 있을 거고. 청소기를 쓰느냐 안 쓰느냐와 페미니즘이 뭔 관계인지 물은 거에요.", "2011-07-24 00:19:57"], ["94984983265017857", "/witchlella/status/94984983265017857", "witchlella", "김싫어", "@continue2me ㅋㅋㅋ진짜 무식인증ㅋㅋ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는거죠;; 답답..", "2011-07-24 00:19:19"], ["94984782596935680", "/witchlella/status/94984782596935680", "witchlella", "김싫어", "나 1등했음 ㅋㅋㅋㅋㅋㅋ RT @hanbot31: 【1위】RT @witchlella 페미니즘 얘기하는데 청소기, 냉장고 발명한게 누구냐는 얘기가 왜 나와 ㅋㅋㅋ 남자가 발명했으니 쓰지 말라는건가ㅋㅋㅋㅋ 그럼 너는 여자가 낳았으니 살지 말아줄래ㅋㅋㅋㅋ", "2011-07-24 00:18:31"], ["94984639994798081", "/clubmiki/status/94984639994798081", "clubmiki", "AccessOK", "페미니즘의 궁극적 목표는 무엇인가요.\n양성평등? 여성상위사회? 진짜 몰라서 묻는거; 페미니즘에 대한 개념이 부족합니다. 알려주실 분 구함", "2011-07-24 00:17:57"], ["94984576480460800", "/pudmaker/status/94984576480460800", "pudmaker", "Baik Chol 백철", "@R5_sl 장관이건 사장이건 최소한 성비가 5:5에 가까워져야 그 다음에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인지 아닌지 따질 수 있지 않나 생각해요", "2011-07-24 00:17:42"], ["94984514622853120", "/hiandy2/status/94984514622853120", "hiandy2", "steve", "@annwn_ 그럼 페미니즘을 주장하면서 청소기 안쓸수는 없나요?", "2011-07-24 00:17:27"], ["94984299790610433", "/yangachi/status/94984299790610433", "yangachi", "돌아온 남자1호 아치", "푸하하~ 띵동! RT @witchlella: 페미니즘 얘기하는데 청소기, 냉장고 발명한게 누구냐는 얘기가 왜 나와 ㅋㅋㅋ 남자가 발명했으니 쓰지 말라는건가ㅋㅋㅋㅋ 그럼 너는 여자가 낳았으니 살지 말아줄래ㅋㅋㅋㅋ", "2011-07-24 00:16:36"], ["94983339395661824", "/annwn_/status/94983339395661824", "annwn_", "앤윈 / 이서영", "@RadicalPaw 마르크스주의와 페미니즘보다 더 격렬한 페미니즘 문제 대격돌", "2011-07-24 00:12:47"], ["94981807723921409", "/annwn_/status/94981807723921409", "annwn_", "앤윈 / 이서영", "세탁기 청소기 쓰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니, 자본주의 싫다고 하면 갈라파고스 가서 부싯돌에 거북이 구워 먹으라고 하실 분일세…", "2011-07-24 00:06:42"], ["94981379800055808", "/annwn_/status/94981379800055808", "annwn_", "앤윈 / 이서영", "@hiandy2 이건 무슨 말이죠?; 세탁기와 청소기를 사용하면 페미니즘을 받아들일 수 없나?; @cheznicole", "2011-07-24 00:05:00"], ["94980798419185665", "/bumsc/status/94980798419185665", "bumsc", "범스", "ㅋㅋㅋ RT @witchlella: 페미니즘 얘기하는데 청소기, 냉장고 발명한게 누구냐는 얘기가 왜 나와 ㅋㅋㅋ 남자가 발명했으니 쓰지 말라는건가ㅋㅋㅋㅋ 그럼 너는 여자가 낳았으니 살지 말아줄래ㅋㅋㅋㅋ", "2011-07-24 00:02:41"], ["94980239968583680", "/witchlella/status/94980239968583680", "witchlella", "김싫어", "페미니즘 얘기하는데 청소기, 냉장고 발명한게 누구냐는 얘기가 왜 나와 ㅋㅋㅋ 남자가 발명했으니 쓰지 말라는건가ㅋㅋㅋㅋ 그럼 너는 여자가 낳았으니 살지 말아줄래ㅋㅋㅋㅋ", "2011-07-24 00:00:28"], ["94978997871575041", "/witchlella/status/94978997871575041", "witchlella", "김싫어", "@chezNicole 여성주의자로 살면 남성이 발명란 것도 쓰면 안된다,라는 말씀 같네요.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 극복이지, 여자만세가 아닙니다. ㅋㅋㅋㅋ @hiandy2", "2011-07-23 23:55:32"], ["94977864520306688", "/hiandy2/status/94977864520306688", "hiandy2", "steve", "@chezNicole 페미니스트로 살려면 반문명으로 살아야합니다", "2011-07-23 23:51:02"], ["94950835016044544", "/indiindigo/status/94950835016044544", "indiindigo", "박은주 Eunjoo Barg", "@cinemablues 제가 잘못 해석했네요^^ \"페미니스트적 관점에서 흥미롭게 볼만한 지점들이 많다\"라고 블로그 포스트도 수정할게요.", "2011-07-23 22:03:37"], ["94950385411817473", "/Kimpoca/status/94950385411817473", "Kimpoca", "김포카씨", "@KOK_KKI 에씨페미니즘물어볼램ㅈㅁ더니 지영아왜그래쪄", "2011-07-23 22:01:50"], ["94934036841115648", "/cinemablues/status/94934036841115648", "cinemablues", "Cinema Blues", "@indiindigo 반가웠습니다. :) 감독이 페미니스트적 관점을 가졌다기보단, 페미니즘 관점에서 흥미롭게 볼 만한 지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제 <방랑기> 극장에서 종종 울려퍼지던 웃음소리, 아마 여자관객들은 다 한마음이었을 거예요. ^^", "2011-07-23 20:56:52"], ["94860287513075712", "/sun1017769/status/94860287513075712", "sun1017769", "민선", "근데 오리지널이건 2차창작으로건 스토킹물 그려보고싶긴 하다. 2차창작은... 뭐건간에 좋을 것 같다. 내 최애들이 워낙 강한ㅡㅡ 애들이라 스토킹은 처음일테니 잘 당할듯. 어라 그러고보니 내 최애들 은근히 페미니스트가 많다", "2011-07-23 16:03:49"], ["94842087412994048", "/patchment/status/94842087412994048", "patchment", "Timothy", "@somamii 페미니즘과 여성우월주의를 착각하는경우가 왕왕 있는거 같아요.. 분명 다른데..", "2011-07-23 14:51:30"], ["94824426390044674", "/su_casa_mi_casa/status/94824426390044674",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우파 수꼴 브루주아 페미니스트 친구를 만들어야 겠어요, 내조를 인생의 목표로 삼는,", "2011-07-23 13:41:19"], ["94810576957607937", "/chunjihwan/status/94810576957607937", "chunjihwan", "numantius", "그리고 요즘세대가 확실히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이란걸 찾아볼수 없는 삭막한 세상 명품을들면 자기가 잘났다고 느끼는 세상 신데렐라를 꿈꾸며 자기에 대해서는 객관적이지 못한 여자들 페미니스트들이 이 글보면 욕할지 모르겠지만 사실아닌가", "2011-07-23 12:46:17"], ["94807642530250752", "/ziihiion/status/94807642530250752", "ziihiion", "지현 ziihiion", "이 프로필 사진을 찍은 시기는 내가 앨범을 내고 얼마되지 않아서였다. 2002년쯤? 나는 주목받는 페미니스트 가수였고, 삼십대 초반의 혈기왕성한 쌈꾼이었고, 그런 '황금기'가 언제까지나 계속될줄로만 알았다. #ZiihiionStory", "2011-07-23 12:34:38"], ["94802312605868032", "/Che9229/status/94802312605868032", "Che9229", "che", "@Isabel_rit_ ㅋㅋㅋ 안다기 보다는...  원래 그래요.... 웃대 쪽에선 주로 페미니즘 트윗이, 디씨 쪽에선 정치 트윗도 많이 돌아다니죠.", "2011-07-23 12:13:27"], ["94800440759291904", "/Che9229/status/94800440759291904", "Che9229", "che", "@Isabel_rit_ 네 디씨, 웃대 종자들은 주로 페미니즘 트윗들을 비난하죠......", "2011-07-23 12:06:01"], ["94797165511188481", "/Demagogy/status/94797165511188481", "Demagogy", "김고기", "@Peria1024 네. 동시에 혁명 러시아의 페미니스트이기도 한 그 사람의 봇입니다. :)", "2011-07-23 11:53:00"], ["94791621731823616", "/Chus_Geist/status/94791621731823616", "Chus_Geist", "Seon Ho Choo", "@shj75174 ㅋㅋ여성가족부가 없어진다고 하면 여성의 대다수는 찬성하겠지 대신 그 몇몇 페미니즘을 가진 여성분들께서 여성의 어쩌구 하면서 자신이 똑똑하다고 반대를 하겠지 ㅋ", "2011-07-23 11:30:58"], ["94777867388461056", "/yeom92/status/94777867388461056", "yeom92", "이브_  JYJ JUST US", "15살?아무데나 페미니즘갖다붙이지마 이 엄마 화난닷“@KOK_KKI: 15살 페미니즘ㅋㅋRT @jiyeong1226: 우앵개인팬들이멘션을투척한다우와아^^욕하는투좀봐^^싫으면보지마세요^^~난페미니즘을갖고있어서교양있게삶을살아가는데욕뱉는꼴좀봐ㅠ\"", "2011-07-23 10:36:19"], ["94777513028493313", "/heroxiah2408/status/94777513028493313", "heroxiah2408", "yoon&soy♥XIA", "ㅋㅋ페미니즘ㅋㅋㅋㅋㅋㅋ", "2011-07-23 10:34:54"], ["94776459293503489", "/qtunzzang/status/94776459293503489", "qtunzzang", "♥", "페미니즘ㅋㅋㅋㅋRT @jiyeong1226: 우앵개인팬들이멘션을투척한다우와아^^욕하는투좀봐^^싫으면보지마세요^^~난페미니즘을갖고있어서교양있게삶을살아가는데욕뱉는꼴좀봐ㅠ나까지더럽혀지는기분이야흑흑", "2011-07-23 10:30:43"], ["94775620160073728", "/Pierrot_in_JYJ/status/94775620160073728", "Pierrot_in_JYJ", "김박김공중파가고탈덕", "@TitChee_ @Hwanatic_k @ddalcho @jiyeong1226 페미니즘을 지대로 아는 것들이 저런 홑등이 짓을 해? 이거 페미니즘 폄하하는 코메디지? ㅋㅋㅋㅋㅋㅋㅋ", "2011-07-23 10:27:23"], ["94775346393657344", "/bahamablue1215/status/94775346393657344", "bahamablue1215", "슬픈 야!자수", "페미니즘을 가져서 교양있으시단 분의 사고.....!스게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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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는 인류의 적이야 ㅠㅠㅠㅠㅠㅠ", "2011-07-23 09:32:55"], ["94761250935947265", "/3i3i3i/status/94761250935947265", "3i3i3i", "金貞卜", "Ingmar Bergman <The Touch>(1973)을 보러갔다가 10여년전 일 때문에 자주 스치던 페미니즘 저널쪽 사람들을 극장에서 만났다. 요즘은 어떤 '이즘'도 징글징글하다. 그냥 구름이 흘러가듯이 살고 싶다.", "2011-07-23 09:30:17"], ["94760336011440128", "/Rokmcjhs/status/94760336011440128", "Rokmcjhs", "생각바람", "@norangjuaza 공지영. 그책 언제 봤더라 페미니즘관련 나의 첫번째 책 !!! \n당당하게 굴하지 않고 가는거죠. 나는 내길을 님은 님길을.  맡은 그 자리에서. 그리 가면 결국 함께 가는거죠.....", "2011-07-23 09:26:39"], ["94648029310746624", "/anbinrocker/status/94648029310746624",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capcold 페미니즘적 이슈가 공론장에서 제대로 공적 의제 취급조차 받지 못하는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즉자적 분노의 표출만 있을 뿐, 정제된 논의가 너무 부족하죠;", "2011-07-23 02:00:23"], ["94639522968649728", "/611_PJW/status/94639522968649728", "611_PJW", "유길릴",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지 말자", "2011-07-23 01:26:35"], ["94625813642743808", "/jobonzwa/status/94625813642743808", "jobonzwa", "조본좌", "정희진 씨가 쓴 페미니즘의 도전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2011-07-23 00:32:06"], ["94624668669054976", "/ddaddablog/status/94624668669054976", "ddaddablog", "따따블로그", "페미니즘이 SNS와 만났을 때: http://bit.ly/qPlXtW  via @AddThis", "2011-07-23 00:27:33"], ["94602577563484160", "/alskdjfh0926/status/94602577563484160", "alskdjfh0926", "☜이래봬도 87년생( ͡° ͜ʖ ͡°", "정말 몇번씩 주위 여성들을 보면 오히려 내가 더 페미니스트인 듯.", "2011-07-22 22:59:46"], ["94584437890752512", "/oricalcum/status/94584437890752512", "oricalcum", "전승엽", "이자벨 아옌데가 들려주는 열정에 대한 이야기 http://bit.ly/ofSuAW via #TED_SUB 책은 봤었지만 직접 얘기를 들어보니 아주 열정적이신 분이네요~ 페미니스트이시구요 ㅎㅎ", "2011-07-22 21:47:42"], ["94550297359302656", "/Repleata/status/94550297359302656", "Repleata", "지하대마왕", "“@hojaeda: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스트가 아닌 마초가 되려한다...” 나쁜마초", "2011-07-22 19:32:02"], ["94549921667100672", "/hojaeda/status/94549921667100672", "hojaeda", "다호재다 dahojaeda",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스트가 아닌 마초가 되려한다...", "2011-07-22 19:30:32"], ["94437174098931712", "/me2dayfeed/status/94437174098931712", "me2dayfeed", "me2day", "Nabi님의 미투데이: 통칭 Nabi=나비, 21세, 동서울대학 산디과 2학년, '제국'이라는 커뮤니티의 공작, 3D도 가능한 2D디자이너, 페미니스트, 현재는 Free lancer, 반모는 환영하나 ... http://bit.ly/qTCnni", "2011-07-22 12:02:31"], ["94425452311101440", "/kor_Heinrich/status/94425452311101440", "kor_Heinrich", "하이네", "@yawoori @square2709 뭐 좀 그런 병맛돋는 소릴 하도 쳐해대서 그냥 까버림 'ㅅ';... 지가 페미니즘 어쩌고 하면서 나대던데, 페미니즘 거리면서 말하는 내용은 남성에게 종속된 여성이 존나 좋은거란 식의 내용.. 그래서 털어버림 ㅇㅇ", "2011-07-22 11:15:56"], ["94360241843613696", "/redgirlfemi/status/94360241843613696", "redgirlfemi", "레드걸", "페미니즘 저널 일다 지지논평 조아요!!@ziihiion: 일다의 기사가 젤로 와닿는군요. #slutwalk RT @ildaro: <일다> ‘슬럿워크(Slut Walk) 코리아’가 던진 메시지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5768 …\"", "2011-07-22 06:56:49"], ["94360056107245568", "/redgirlfemi/status/94360056107245568", "redgirlfemi", "레드걸", "페미니스트저널 일다 지지논평 조아요!!\"@ziihiion: 일다의 기사가 젤로 와닿는군요. #slutwalk RT @ildaro: <일다> ‘슬럿워크(Slut Walk) 코리아’가 던진 메시지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5768 …\"", "2011-07-22 06:56:05"], ["94348773639204864", "/gaenajwo/status/94348773639204864",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어둠의 왼손>을 읽을 때 분명히 양성종족이고 작품 자체가 페미니즘SF라고 호명될 정도인데도 굳이 말투를 했소체로 통일한 것도 이해가 안 갔다. 엄연히 남성어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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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여성들 모두가 페미니스들한테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김선주", "2011-07-22 05:40:46"], ["94330632309719040", "/htgsj/status/94330632309719040", "htgsj", "Paul", "@cynicitty 제가 나름 정치학 전공자, 논술강사출신이라 난독의심에선 조금 자유롭습니다 ㅋ 개념정리가 안 된 분들 저도 가끔 답답 근데 솔직히 페미니즘은 아직 많이 조심스럽고 어려운 주제. XY 염색체라는 사실만으로.....^^", "2011-07-22 04:59:09"], ["94302686379376640", "/jaehang/status/94302686379376640", "jaehang", "박재항", "나혜석학술상수상자로서 페미니즘문학에서 나혜석의 의미에 대한 장모님의 수상기념말씀. '강한 여자, 예쁜 남자' 트렌드보고서를 내고 우리 사회 남녀관계가 균형을 잡아가는 과정을 긍정적으로 본다며, 변명으로 여성문학연구자들 모시고 살아 그렇단 얘길하곤 했다", "2011-07-22 03:08:07"], ["94300822225166336", "/annwn_/status/94300822225166336", "annwn_", "앤윈 / 이서영", "맑시즘 오셔서 마르크스주의와 페미니즘 들으실 분들 강연 끝나고 사회자한테 인사하시면 제가 기뻐함. 으헤헤. 100원짜리 커피도 살 수 있음.", "2011-07-22 03:00:42"], ["94290074698661888", "/fake_bra/status/94290074698661888", "fake_bra", "깬다김", "@zays_ 1회전주영화제심포지엄자료집 디지털영화 기술과문화/탈식민주의페미니스트 윤리를 위하여/도라의 초상/뤼스 이리가리의 어쩌고 계간지 복사본도 있삼 ㅋㅋ 챙겨둘까요? 챙겨놨다가 사무국에 갖다놓을께요", "2011-07-22 02:18:00"], ["94278952188772352", "/pygaH/status/94278952188772352", "pygaH", "루단", "제인에어 감상\n이런게 왜 세계명작인지 모르겠다. 옛날 작품임을 감안해서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이나 우연적 전개는 넘어가더라도 여성 주권, 더 넓은 세계를 말하다가 '로체스터님의 작은 새'로 귀결되는건 글쎄, 이해가 가지 않는다.", "2011-07-22 01:33:48"], ["94229913787305984", "/WTFbusy/status/94229913787305984", "WTFbusy", "바쁜그릇", "한국식 페미니스트 여성 철학 교수님께서 성폭력담론을 주제로 꺼내셨다 ㅡㅡ;;; 듣기 마ㅓㅠㅇ므아 하다 ㅡㅡ", "2011-07-21 22:18:56"], ["94219390152736768", "/tehada11/status/94219390152736768", "tehada11", "Teha", "그렇게 남자 셋이 홍대 술집에 앉아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흔치 않은 풍경이 펼쳐졌으니, A와 나의 말들이 부딪치는 가운데, 항상 조용조용해서 입장에 애매모호하던 B의 말이 감동적이었다. \"난 여자들이 지배하는 세상이 와야 한다고 생각해.\" 우왕ㅋ굳ㅋ", "2011-07-21 21:37:07"], ["94212230446460928", "/darksz/status/94212230446460928", "darksz", "chi hwan", "여성전용칸... 남자가 다 잠재적 범죄잔가... 저거 실행되면 여잔 전용칸만 타게 될거다. 또 만석되서 전용칸이 아닌 칸에 탄 여자는 또 그거대로 꺼림직하겠지 같이 살생각은 안하고 지들만 생각하는 한국형 페미니스트들 진짜 싫어지네", "2011-07-21 21:08:40"], ["94100157402054656", "/moonLr/status/94100157402054656", "moonLr", "달을 비추는 강, Moon炫河ㅡ☆", "\"각자의 논리와 논지를 갖고 한 말을 다 '페미니스트의 글'로 엮어서 님의 인식 속에 프랑켄슈타인같은 하나의 \"페미니스트\"를 만드신 것 같습니다.\"", "2011-07-21 13:43:20"], ["94096970095919104", "/moonLr/status/94096970095919104", "moonLr", "달을 비추는 강, Moon炫河ㅡ☆", "졸지에 페미니스트 대표라도 된 것 같군. ㅜㅜ 송구해서 원.", "2011-07-21 13:30:40"], ["94096630457966592", "/moonLr/status/94096630457966592", "moonLr", "달을 비추는 강, Moon炫河ㅡ☆", "각각 다른 사람이 한 말을 모두 '페미니스트가 한 말'로 통합해서 나에게 반박을 하는 이 인간을 어쩌면 좋을꼬", "2011-07-21 13:29:19"], ["94092940489670656", "/_zipped_/status/94092940489670656", "_zipped_", "在異", "@Bhoolhyoja 지우기 전에 다운받아졌음 서버에서 지워져도 남아 있는 걸거예요. 진짜 대인배처럼 하려면 아가한테 사과를 하고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를 풀도록 대화를 해야하는데, 그 과정은 회피 및 포기했으므로... 대인배 인증 실패요. ㅋ", "2011-07-21 13:14:39"], ["94091965645340673", "/moonLr/status/94091965645340673", "moonLr", "달을 비추는 강, Moon炫河ㅡ☆",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즘적 성향을 보이는 사람이지 페미니스트 집단에 소속된 일부분이 아니란다. 우리가 정당도 아닌데 묶지 말라고.", "2011-07-21 13:10:47"], ["94088617349218304", "/leedsup/status/94088617349218304", "leedsup", "ㄷㅅ", "나는 아마 여자울리기 세계서열 십구만팔천육백칠십삼등쯤 될듯... 이런 인간이 페미니즘 운운하면 조선일보같은데선 좌파는 역시 억지와 위선이라고 짖겠지 꼴페미가 되기위해 수양을  쌓아야겠다", "2011-07-21 12:57:29"], ["94088145997545472", "/moonLr/status/94088145997545472", "moonLr", "달을 비추는 강, Moon炫河ㅡ☆", "'님이 페미니스트 집단소속이 아니라면' .......누구는 페미니스트 집단 소속이냐.", "2011-07-21 12:55:36"], ["94087031612915713", "/brightsjun/status/94087031612915713", "brightsjun", "Myung sungjun", "나도 여성부의 존재에 대해서 다분히 회의적이지만 무조건 여성부가 추진한다고 꼴페돋는다는건 쫌...그리고 여성부는 페미니즘과는 다분히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이 계신 곳이 아닐까?", "2011-07-21 12:51:11"], ["94086593727569920", "/hye_si/status/94086593727569920", "hye_si", "돌고래형 혜시", "@R5_sl 아, 그 부분 이해해요. 의외로 많은 분들이 '난 페미니스트라고 하기엔 부족해서'라는 전제를 다는 경우가 꽤나 있더라고요. 근데 그게 일정한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전 '너 페미니스트 맞아!'하면서 막 부추깁니다. ㅋㅋ", "2011-07-21 12:49:26"], ["94085490709504000", "/hye_si/status/94085490709504000", "hye_si", "돌고래형 혜시", "@R5_sl 하핫. 전 그냥 '나 꼴페미인데 뭐. 넌 개마초라서 좋겠다?'해주고 마는 편이라 괜히 더 신경쓰이나봐요. 어차피 걔네들한테야 꼴페미든 페미니스트든 똑같아서 더 비웃더라고요. 에구.", "2011-07-21 12:45:03"], ["94084706706010114", "/hye_si/status/94084706706010114", "hye_si", "돌고래형 혜시", "@R5_sl 그 부분을 저도 이해는 합니다만 그네들이 쓰는 '꼴페미'와 '페미니스트'는 동일한 단어니까요. 그들이 '꼴페미'라고 할 때 '난 꼴페미 아니거든! 그냥 평범한 여자거든'이라고 반론할때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이름붙이는 것 자체를 꺼려한달까", "2011-07-21 12:41:56"], ["94083539859021824", "/hye_si/status/94083539859021824", "hye_si", "돌고래형 혜시", "그리고 '평범한' 여성에게도 '페미니스트'라는 꼬리표를 붙인다는 표현도 언뜻. 그게 '꼬리표'가 되는 게 뭔가 불합리한 일인가. 애초에 '평범한 여성'이란 무엇인가. '페미니스트'는 뭔가 대단한 사상을 가진 인간인가? 난 이걸 나누는 기준이 불편하다.", "2011-07-21 12:37:18"], ["94082582588829696", "/hye_si/status/94082582588829696", "hye_si", "돌고래형 혜시", "페미니즘은 '모든' 남성을 기득권자로 몰아세우면 안된다는 얘기를 언뜻. 그러나 젠더계층에 있어서만큼은 '모든 남성'은 기득권자가 아니던가? 경제력, 장애, 인종 여부와 상관없이. 혹은 그가 '페미니스트'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는 '기득권자'이지.", "2011-07-21 12:33:30"], ["94082281106448384", "/thezoker/status/94082281106448384", "thezoker", "ZOKER", "원래 페미니즘은 단순히 남녀의 평등을 넘어 모든 인간의 평등과 사회의 공평성을 지향하는 대단히 인간중심적인 인본주의 사상입니다. 이게 한국에 들어오면서 \"여성우월사상\"으로 변질되었죠. 선진국의 인본주의사상을 이따위로 변질시키다니 참 창피한 일입니다.", "2011-07-21 12:32:18"], ["94080868708139008", "/euanpark/status/94080868708139008", "euanpark", "훌쩍훌쩍 박약골", "@R5_sl 그럼에도 불구하고페미니즘은 '모든' 남자를 기득권자로 몰아세우는 우를 범해선 안 된다. 차별화해 골라내고 키워낸 남자원군 하나의 효능은 생각보다 더 크다. 특히 남성중심 사회일수록,,,", "2011-07-21 12:26:41"], ["94076528547217408", "/moonLr/status/94076528547217408", "moonLr", "달을 비추는 강, Moon炫河ㅡ☆", "암튼 분에 넘치게 페미니스트라고 해죠서 고마워용. 페미니스트가 필요없는 그 날을 향해 끝까지 싸워봅시다? 일단 난 이준 좀 보고.. ///ㅅ////", "2011-07-21 12:09:26"], ["94068826550972416", "/jobonzwa/status/94068826550972416", "jobonzwa", "조본좌", "여성가족부랑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이랑 동일시 좀 하지 맙시다 여성활동가들이 여성부를 구성할 정도의 힘이 이으면 상황이 이렇겠습니까....", "2011-07-21 11:38:50"], ["94066470719471616", "/geniusl3l/status/94066470719471616", "geniusl3l", "물리철학자", "RT @Ibetyouwill_ RT @qkrwnsdn: 우리나라가 진짜 페미니즘 돋는 나라라서 성평등돋고 그러면(그래도 저건 비난가까운거라 좀 그렇지만)그나마 꼴페미 운운하는소리를 들어라도 주겠는데 지금 한국이란 나라가 마초돋는데?", "2011-07-21 11:29:28"], ["94048796648022017", "/Escargot_furans/status/94048796648022017", "Escargot_furans", "미키", "아 걍 꼴마초들아 니네끼리 놀아...ㅇㅇ 니들이 싫어하는 페미니스트들하고 놀려고하지말고..ㅇㅇ", "2011-07-21 10:19:15"], ["94036602833207296", "/hye_si/status/94036602833207296", "hye_si", "돌고래형 혜시", "나도 참 꼰대같은게. 나이가 어려도 이미 어엿한 페미니스트고 좌파지. 꿈나무 따위.", "2011-07-21 09:30:47"], ["94036057942802432", "/witchlella/status/94036057942802432", "witchlella", "김싫어", "@KurenoCat ㅎㅅㅎ 저기 중간에 보면 페미니스트 욕하는 글도 있는데, 그냥 검색결과 다 붙인듯요. 멍청;;", "2011-07-21 09:28:37"], ["94033446069997568", "/witchlella/status/94033446069997568", "witchlella", "김싫어", "@socio1818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면서 저러는거죠 뭐. 무식함을 저렇게 인증하는거니까요. 게다가 까려고 캡쳐해간거 같은데 검색결과를 단순히 복사해가서 맥락도 없네요; 하긴 읽어보지도 않겠죠..", "2011-07-21 09:18:15"], ["94032361741746176", "/witchlella/status/94032361741746176", "witchlella", "김싫어", "근데 저 비겁한 잉여놈, 트윗 검색해서 페미니즘 까려는거면 맥락이 있게 퍼가야지, '페미' 검색해서 나오는걸 다 가져다 붙여놨어 ㅋㅋㅋ 좀 더 영리할 수는 없겠니.", "2011-07-21 09:13:56"], ["94031635057623041", "/611_PJW/status/94031635057623041", "611_PJW", "유길릴", "우리나라가 진짜 페미니즘 돋는 나라라서 성평등돋고 그러면(그래도 저건 비난가까운거라 좀 그렇지만)그나마 꼴페미 운운하는소리를 들어라도 주겠는데 지금 한국이란 나라가 마초돋는데?", "2011-07-21 09:11:03"], ["94000366663892992", "/emotionalboy83/status/94000366663892992", "emotionalboy83", "형태", "@sneakerz_j 아 페미니스트 가수셔 ㅋㅋ", "2011-07-21 07:06:48"], ["93995761603330048", "/ArmeeLove/status/93995761603330048", "ArmeeLove", "수니", "그을린 사랑 s(⌒▽⌒)v RT @icinecube [QUIZ1탄] 7/21에개봉하며,'캐나다의박찬욱'이라고불리는'드니빌뇌브'감독이연출한올해아카데미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노미네이트된작품제목은? RT와함께매일정답을맞춰주신1분께<페미니즘:차이와사이>도서증정!", "2011-07-21 06:48:30"], ["93971319439372288", "/aki_yh/status/93971319439372288", "aki_yh", "Kim Young-hwan", "빨리 보고싶습니다 기대만빵!! RT @blueinu: 푸른 소금 주제가 뭐냐고 자꾸 묻는다.내 영화는 거창한 주제를 다룬적이 없다.그저 남녀 관계다. 물론 그대안의블루 네온속으로 노을지다 같이 페미니즘적인 요소들... http://dw.am/LblGL", "2011-07-21 05:11:23"], ["93960204504408064", "/rjdo104/status/93960204504408064", "rjdo104", "Ronnie James Dio", "그을린 사랑 RT @icinecube [QUIZ1탄] 7/21에개봉하며,'캐나다의박찬욱'이라고불리는'드니빌뇌브'감독이연출한올해아카데미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노미네이트된작품제목은? RT와함께매일정답을맞춰주신1분께<페미니즘:차이와사이>도서증정!", "2011-07-21 04:27:13"], ["93959350141468672", "/_pinksoda/status/93959350141468672", "_pinksoda", "soda", "그을린사랑 RT @icinecube [QUIZ1탄] 7/21에개봉하며,'캐나다의박찬욱'이라고불리는'드니빌뇌브'감독이연출한올해아카데미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노미네이트된작품제목은? RT와함께매일정답을맞춰주신1분께<페미니즘:차이와사이>도서증정!", "2011-07-21 04:23:49"], ["93959318617063424", "/ami_memine/status/93959318617063424", "ami_memine", "NaNa", "그을린사랑 RT @icinecube [QUIZ1탄] 7/21에개봉하며,'캐나다의박찬욱'이라고불리는'드니빌뇌브'감독이연출한올해아카데미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노미네이트된작품제목은? RT와함께매일정답을맞춰주신1분께<페미니즘:차이와사이>도서증정!", "2011-07-21 04:23:41"], ["93950286221160448", "/blueinu/status/93950286221160448", "blueinu", "이현승 HYEON-SEUNG LEE", "푸른 소금 주제가 뭐냐고 자꾸 묻는다.내 영화는 거창한 주제를 다룬적이 없다.그저 남녀 관계다. 물론 그대안의블루 네온속으로 노을지다 같이 페미니즘적인 요소들이 있었던적도 있었고 시월애 같이 시간적 갭이 주제였던 적도 있었다...", "2011-07-21 03:47:48"], ["93928266842374145", "/fairyeun/status/93928266842374145", "fairyeun", "16세 변남 김민암", "나는 운동권도 아니고 페미니스트도 아니다. 정치에 대해서 여성학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야. 그런 내가 이러고 나설 정도면 진짜 심각한거 아니냐? 마리에 슬럿워크에.", "2011-07-21 02:20:18"], ["93925643829522432", "/htgsj/status/93925643829522432", "htgsj", "Paul", "@cynicitty 님 아름다우십니다 ㅋ 전 맑시즘 2011 이라는 데 가고 있습니다 페미니즘 주제도 있군요 휴가에 여기.가는 인간입니다 외롭군요", "2011-07-21 02:09:53"], ["93890320223318016", "/entzcast/status/93890320223318016", "entzcast", "송지효", "[스압]외국여성들 한국남자 군복무에 대한 토론: \n\n한 주한 외국인 커뮤니티에서 한국 남성의 군입대와 <여성부>를 둘러싼 한국형 페미니즘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아래는 주... http://bit.ly/ooCWc4", "2011-07-20 23:49:31"], ["93885518156279809", "/JackYeongOng/status/93885518156279809", "JackYeongOng", "엄재경", "@Kivoloid 공대에 여자가 있긴 있었나 보네. 똑똑한 애들 모여 있어도 인문학에 대한 공돌이들의 기계적인 태도는 헛웃음을 짓게 하는구나. 팩차기와 페미니즘의 관계라니. 크크크", "2011-07-20 23:30:26"], ["93877057360101377", "/C6H8O7_/status/93877057360101377",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고대 여성주의 교지 <석순>에서 여성가족부 정책 비판한게 2006년 봄이고 앎의 깊이가 얕은 내가 교지 <이화>에 여성가족부 비판글 쓴게 2007년 봄이다. 여초커뮤니티들에서 여가부 때문에 페미니즘이 욕을 먹는다는식의 댓글이 나온지도 꽤 오래다.", "2011-07-20 22:56:49"], ["93874578459332609", "/Vexblow/status/93874578459332609", "Vexblow", "PERSON", "맙소사..... RT @chezNicole 가장 경악했던 건 '페미니즘 그거 여성우월주의잖아요~'라고 조낸 당연하다는 듯이 답하던 아는 동생. 그래서 반박해줬다. '내가 여성이 우월하다고 한 적이 있었냐?'", "2011-07-20 22:46:58"], ["93874282614112256", "/kor_Heinrich/status/93874282614112256", "kor_Heinrich", "하이네", "@socio1818 @C6H8O7_ 그들에게 있어선 페미니즘은 ㅈㅊㅅㅅ보다 더욱 위험하고 불순한 사상이죠 ㄲㄲㄲ 그러면서 성별이야기 나오면 자기네들에게만 좋은 괴악한 자료를 들이대면서 말이죠 ㅇㅇ 마치 환Q들 처럼요", "2011-07-20 22:45:47"], ["93869660931502080", "/ziihiion/status/93869660931502080", "ziihiion", "지현 ziihiion", "바로 오늘! “@dopeheadzo: 저녁 7시 현대자동차 하청업체 성희롱, 부당해고 피해 여성 노동자 상경투쟁 50일 맞이 응원문화제.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몸짓패 선언, 이화여대 율동패, 노동가수 김성만 출연 http://goo.gl/pfU0F ”", "2011-07-20 22:27:25"], ["93859083857309696", "/witchlella/status/93859083857309696", "witchlella", "김싫어", "@vividmoon78 ㅎㅅㅎ 맞아요-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가 굉장히 안좋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으니, 자기 방어를 위해 그러는 거 같아요. 벨 훅스라는 페미니즘 학자는 그게 페미니즘이 뭔지, 제대로 알지 못해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2011-07-20 21:45:24"], ["93844215074783232", "/DCDaxter/status/93844215074783232",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CSNJ_ 조선시대에 여성으로 인권을 억압 받지않은 사람도 억압에 대해 언급할 자격은 있다. 하지만 자신의 상황을 그때의 억압과 동일시 하여서 변한게 없다고 외치는건 여성인권운동에 청춘을 다바치신 선배 페미니스트들의 공로가 허사였다고 말하는것과 같다", "2011-07-20 20:46:19"], ["93842111438397440", "/walnut__c/status/93842111438397440", "walnut__c", "호두껍데기형 앤지", "내경험으론 \"같은 여자지만,\"으로 시작하는 글은 태반이 분노를 일으키던데.페미니스트인척하는 명예남성이거나 남성들에게 '개념녀' 인정받고 싶어하는 경우가 상당수.정말 여성에대한 애정과 연민으로 아파하는 사람은 굳이 \"나도 여자지만\"이런 말 안하는듯.", "2011-07-20 20:37:57"], ["93836617118253056", "/mjzng/status/93836617118253056", "mjzng", "정민주", "@everie27 부러워요! 제 최근의 연애는 금전적으로만은 페미니스트요, 나머지는 마초를 꿈꾸는 소년과의 만남이었는데. 정치적으로는 50대 꼰대 ㅋㅋㅋㅋ 하지만 어딘가 끌리는 맛이 있어서 이십대 초반을 모두 함께 보냈네요..", "2011-07-20 20:16:07"], ["93801325174861825", "/mochidoll/status/93801325174861825", "mochidoll", "Nayoung Kim", "페미니스트라 당당히 말하며 욕을 먹어도 상관없던 우린, 배운여자들이 휴머니스트라는 말 뒤에 숨는걸 까댔지.", "2011-07-20 17:55:53"], ["93748932391342080", "/springonmars/status/93748932391342080", "springonmars", "HARU", "@ejstj 페미니스트가 여자면 다 편들어주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게 아니라고 ;ㅅ;", "2011-07-20 14:27:41"], ["93746311370768385", "/springonmars/status/93746311370768385", "springonmars", "HARU", "누구한테 말해야 좋을지 몰라서 그냥 트윗. 여자중에 마초 많음. 그 외에 자기일아님 관심없고 가부장제방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 페미니스트는 꼴마초보다 소수일듯. 남vs여 싸움이 아녀.. 애초에 성대결이었음 결판이 났겠지 세상에 반이 여잔데.", "2011-07-20 14:17:17"], ["93745329236742144", "/yoon_5/status/93745329236742144", "yoon_5", "Yoon", "@C6H8O7_ ㅇㅇ 이번 슬럿웍을 참가는 못했지만(유성갔..) 개인적으로 많은 새로고침을 받았어요. '난항'에서 멈췄던 다양한 차원의 과제를 손에서 안놓고 유지발전시켜야겠습니다ㅠ흐규.. 리유니온페미니즘! 스탠덥! 빠샤빠샤:D", "2011-07-20 14:13:22"], ["93743238434914305", "/hye_si/status/93743238434914305", "hye_si", "돌고래형 혜시", "저렇게 남성사회에 길들여지고 복속되어진 여자들이 수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앞에서 깨지고 부숴지고 넘어지고 해서 만들어놓은 '권리'에 무임승차하게 되는 게 너무나 화가나고 억울하다.", "2011-07-20 14:05:04"], ["93740507531984896", "/leesipsa/status/93740507531984896", "leesipsa", "ㅇㅣ잔바ㄴ", "지금은 월세를 다달이 내는데, 벌어들이는 돈이 시원찮기 떄문에 전 스태프가 자원봉사로 일한다고 합니다. 여기 서적들 키워드가 대충 뭐냐면 아나키즘, 페미니즘, 애니멀 라이트, 퀴어, 팬진, 펑크, 히피, 코뮤니즘, 생디칼리즘, 차일드,...", "2011-07-20 13:54:13"], ["93715568225566721", "/sloppytext/status/93715568225566721", "sloppytext", "잎잎", "@kands112 물론 생각 없이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한번 의식하기 시작하면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스트들 못 살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7-20 12:15:07"], ["93703179606298624", "/vanguardology/status/93703179606298624", "vanguardology", "vanguardology", "자기가 빠가라는 걸 알면 문제는 간단해지고 선은 분명해지지.. 자기가 존나 페미니스트인게 분명한데 왜 여자들이 자길 욕하는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도 안 생겨", "2011-07-20 11:25:53"], ["93701811915071488", "/ziihiion/status/93701811915071488", "ziihiion", "지현 ziihiion", "우히히히 잊지말고 당당합시다~! 늘!!! RT @SlutWalkKorea: 쎅씌한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님의 노래!! 우리, 더 당당하게...!!!! http://yfrog.com/ki1z9wsj ", "2011-07-20 11:20:27"], ["93701653399740416", "/ziihiion/status/93701653399740416", "ziihiion", "지현 ziihiion", "즐거우셨어요? :) RT @round_bbd: 잡년행진 뒤풀이 공연 홍대 중에서 진행중:)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님의 공연!!!! 마스터베이션~  #slutwalk", "2011-07-20 11:19:49"], ["93701516610908160", "/ziihiion/status/93701516610908160", "ziihiion", "지현 ziihiion", "우왕 저네요~! :) RT @ilyoil: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님의 공연 #slutwalk http://yfrog.com/kep4zyrj", "2011-07-20 11:19:17"], ["93633464779280384", "/yawoori/status/93633464779280384", "yawoori", "야우리", "사실 남성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단지 노력하는 마초 가 될 수 있을 뿐이지.", "2011-07-20 06:48:52"], ["93633463470657536", "/fantastic2467/status/93633463470657536", "fantastic2467", "부정경선 이정희와 통진당 아웃!!",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여성 인권 찾기 전에 자기 정신부터 찾아야 한다. 특히 여가부에 얽혀 있는 인간들.", "2011-07-20 06:48:51"], ["93620637951729664", "/fairyeun/status/93620637951729664", "fairyeun", "16세 변남 김민암", "@laura_bin 페미니스트가 본격 욕이 된게 저것들 덕분인것 같습니다...젠장...", "2011-07-20 05:57:54"], ["93591155987595264", "/csangsangmadang/status/93591155987595264", "csangsangmadang", "KT&G 상상마당 시네마", "내일 대개봉! 충격과 감동의 화제작 <그을린 사랑>을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예매 하시면 추첨을 통해 케이스로직의 예쁜 백팩과 도서 <페미니즘:차이와 사이>를 선물로 드립니다^^ http://durl.kr/cr5yh ", "2011-07-20 04:00:45"], ["93569885770227712", "/witchlella/status/93569885770227712", "witchlella", "김싫어", "@KUZIRA81 <행복한 페미니즘>을 읽기 시작했어요 :)", "2011-07-20 02:36:13"], ["93564217885597696", "/HOWshin0828/status/93564217885597696", "HOWshin0828", "이재연", "오늘은 페미니즘공부를 하러 도서관에왔다는 개소리고 너무 더워서 도서관으로 피서ㅋㅋㅋ..오 근데 맘에드는 책발견!!", "2011-07-20 02:13:42"], ["93560362938540033", "/egovlaw/status/93560362938540033", "egovlaw", "Kim Hj", "누구나 애국자가 될 필요 없는 것처럼 누구나 페미니스트가 될 필요는 없다.", "2011-07-20 01:58:23"], ["93556244228489216", "/beltorchika/status/93556244228489216", "beltorchika", "chika", "이러고도 여성 가족부냐 ㅡㅡ http://bit.ly/q9HAzv  페미니스트부겠지 ㅡㅡ;", "2011-07-20 01:42:01"], ["93543367677460480", "/lialeh/status/93543367677460480", "lialeh", "SERGE", "어떤 여자와 밤을 새고 해가 뜰 때 까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말 엘리트 페미니스트였는데 어떻게든 나를 허물고 싶어했다. 하지만 그동안의 내공을 총망라해서 공격을 막아내고 마지막엔 잽 한 방을 먹이고는 이제서야 자리에 누웠다. 참 피곤하다 내 인생", "2011-07-20 00:50:51"], ["93534670259617792", "/witchlella/status/93534670259617792", "witchlella", "김싫어", "@dotsandangles 사실 페미니즘에 대한 몰이해는 글로벌한 현상이긴하죠. =ㅅ=", "2011-07-20 00:16:17"], ["93533865431416832", "/witchlella/status/93533865431416832", "witchlella", "김싫어", "그들의 머리 속에 있는 페미니즘에 관한 상은 대개 남자처럼 되고 싶어 날뛰는 성난 여자들 패거리이다. 그들은 심지어 페미니즘이 권리에 대한, 동등권을 얻고자 하는 여자들에 관한 어떤 것이라는 생각조차도 하지 않는다. -벨 훅스의 <행복한 페미니즘> 중", "2011-07-20 00:13:05"], ["93509719444033538", "/moonLr/status/93509719444033538", "moonLr", "달을 비추는 강, Moon炫河ㅡ☆", "진정한 페미니스트는 나 같은 게 아니죠. 난 여성을 더 좋아하니까여... ㅇ_ㅇ...호호호", "2011-07-19 22:37:09"], ["93509397824798721", "/kihyunkihyun/status/93509397824798721", "kihyunkihyun", "안기현 ", "뭐 이미 알겟지만 페미니스트 김신명숙씨가 남자들도 군대 안가고 싶다는말에 그래서요?깔깔깔 이라고 말한거 이건 여자들이 얘낳는거 힘들다고 한말에 그래서요?깔깔깔 이라고 한거랑 똑같음 ㅡㅡ", "2011-07-19 22:35:52"], ["93505596761976832", "/reddishpile/status/93505596761976832", "reddishpile", "Junhan", "@AboutMiho 이거 다른 계정서 퍼온 글인데... \"페미니스트랑 사귀면 좋아여. 가방 안 들어다줘도 되고 집에 매번 데려다주지 않아도 되고 결정적으로 데이트 비용을 같이 냄.\"  실수로 자도 책임지라 안그러고... 머 그런건가요?", "2011-07-19 22:20:46"], ["93501749784100864", "/walnut__c/status/93501749784100864", "walnut__c", "호두껍데기형 앤지", "페미니스트는 남성혐오자 정도의 의미가 아니라는걸,페미니즘이 '남녀공평히 쌀한가마니 들고 뛰자' 또는 '남자 등골 빼먹자'가 아니라는걸,우리가 원하는건 인간으로서의 동등한 권리와 권력(그에 수반하는 책임까지도 포함)이라는걸..말해줘도 뭔말인지 모르시죠?", "2011-07-19 22:05:28"], ["93495298520911873", "/vomithand/status/93495298520911873", "vomithand", "새싹왕", "@_H_ee ㅇㅇ그래서 여성부에 페미니스트들이 득실거리는게 말이안된다는소리임 그리고 아무리 여자로서봐도 심하게 개념이없다", "2011-07-19 21:39:50"], ["93492672555253760", "/lacrima00/status/93492672555253760", "lacrima00", "은유", "우리나라는 예쁜 여자가 많다. 그에 비해 잘생긴 남자는 드물다. 그래서 남자 눈은 높아지고 여자 눈은 낮아지고. 나는 페미니스트로 거듭날 뿐이고.", "2011-07-19 21:29:24"], ["93453816506224640", "/RayBread/status/93453816506224640", "RayBread", "Ray Bread", "@ziihiion 최고의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카수님! 응원응원합니다! :)", "2011-07-19 18:55:00"], ["93452323061374977", "/damanegibear/status/93452323061374977", "damanegibear", "ㄴoB", "페미니스트랑 남성혐오랑 같이 가면, 아직 미성숙하고 아직 검열 부족이란 걸까?? 공부는 더 해야겠지만, 뭐 꼭 내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ㅎㅎ 경험치는 충만하니 해소가 필요해.. 해소의 장이 필요해. 아. 목 말라. 나이들어서 정리하는 머릿속 영하지못해", "2011-07-19 18:49:04"], ["93422941601136641", "/damanegibear/status/93422941601136641", "damanegibear", "ㄴoB",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는 옛날 책을 보고 있다. 90년대에 있었던 고대 집단 성폭행에 대한 글을 읽다가.. 순간 지금이 몇년도인가 싶었다. 어쩜 이래.. 그래도 많이 나아진 이야기들.. 국의였던 강씨 일이나.. 많이 좋아졌지 싶은데,", "2011-07-19 16:52:19"], ["93379761216290816", "/q_cruiser/status/93379761216290816", "q_cruiser", "T&M", "@zays_ 페미니즘이 꼭 젠더 섹슈얼리티 정체성 여성에만 한정짓는 용어가 애초에 아니었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여성주의란 용어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나 그렇다면 이념과 가치관을 더 적실하게 드러내는 용어가 필요하다 정도 생각.", "2011-07-19 14:00:44"], ["93377103369740288", "/HERA_hera/status/93377103369740288", "HERA_hera", "HERA", "페미니즘 접하고나서 꼴페미라는 원색적 욕을 먹은적이 없어서, 난 참 운이 좋은편이라고 생각한다. 음 아니면 누군가는 나를 대놓고 싫어했는데 내가 나 좋은 쪽으로만 생각해서 못알아차렸을 수도 있고...왜냐면 난 욕먹을 짓을 한 적이 없으니까...", "2011-07-19 13:50:10"], ["93370514193661952", "/_zipped_/status/93370514193661952", "_zipped_", "在異", "@hellovienta 페미니즘-포비아(?) 때문 아닐까요. 온통 페미니즘을 오해하는 와중에 신나고 재밌고 건강해 뵈는 이런 행사는 sns와 새로운 주체들의 힘이라 해석하고 싶어하는. 또 그게 사실 덜 위협적이기도 하구요. @naaeun", "2011-07-19 13:23:59"], ["93368887621591040", "/_zipped_/status/93368887621591040", "_zipped_", "在異", "예전엔 '절대 고수'의 입장을 견지했으나, 사실 이젠 언제든 '페미니즘'이란 이름을 말 그대로 '계정폭파'시켜도 괜찮다는 생각을 한다. 이름을 버림으로써 어떤 것을 얻을 수 있다면 말이다. 그런데 과연 어떤 것을 얻느냐가 관건이겠지.", "2011-07-19 13:17:32"], ["93368396971917312", "/ziihiion/status/93368396971917312", "ziihiion", "지현 ziihiion", "@zays_ 어머 억울해라. 레즈비언에 의한 페미니즘의 게토화라니!", "2011-07-19 13:15:35"], ["93367894007746560", "/_zipped_/status/93367894007746560", "_zipped_", "在異", "유럽 여성영화제들에 늙은 레즈비언과 과제하러 온 학생들 밖에 없다는 건 (누군가의 우려(?)처럼) 레즈비언이 페미니즘을 게토화시켜서가 아니라 페미니즘 자체가 힘을 쓰기 어려워졌기 때문인 듯. 그나마 레즈비언이라도 남아 있으니 감사해야 할 지도.", "2011-07-19 13:13:35"], ["93367231102193665", "/_zipped_/status/93367231102193665", "_zipped_", "在異", "북미에서 슬럿워크가 근 20년 내  최고로 성공한 페미니스트 행사라는 건, 전 세계적으로 페미니즘이 얼마나 이슈 파이팅이 안 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일례이기도. 이것이 지쳐버린 세 번째 이유.", "2011-07-19 13:10:57"], ["93365891198238722", "/_zipped_/status/93365891198238722", "_zipped_", "在異", "사실 난 이 부분에서 완전히 지치는 기분이 들었던 듯. 페미니즘 진영을 둘러싼 논의들이 영 삐걱삐걱 RT @naaeun: 한겨레21 슬럿워크 기사 중 \"올드해진 영과도 다르게\"를 연거푸 다시 읽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희한한 짜깁기.", "2011-07-19 13:05:37"], ["93365222487760896", "/fargonim/status/93365222487760896", "fargonim", "fargo", "그을린사랑 RT @icinecube: [QUIZ1탄] 7/21에개봉하며,'캐나다의박찬욱'이라고불리는'드니빌뇌브'감독이연출한올해아카데미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노미네이트된작품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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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못생겨서 페미니스트 하지?'와 별반 다르게 들리지 않는걸요. -.-", "2011-07-19 10:22:44"], ["93324551378829312", "/morrisonhostel/status/93324551378829312", "morrisonhostel", "KIM Young Geol", "@R5_sl 그니까요. 저도 예전엔 여성들 옷차림가지고 까고, 페미니스트들은 못생겼다거나..그런 포탈에 달리는 흔한 댓글같은 생각도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잡년행진 준비모임에서 정말 많이 공감하고, 속으로 반성하고. 정말정말 다행이죠 :)", "2011-07-19 10:21:21"], ["93324385330532353", "/j_daesung/status/93324385330532353", "j_daesung", "봉춘이 친구 토토로", "우와 RT @R5_sl: 페미니스트랑 사귀면 좋아여. 가방 안 들어다줘도 되고 집에 매번 데려다주지 않아도 되고 결정적으로 데이트 비용을 같이 냄. ㅇㅇ. 나 피알은 아니고 그렇다고.", "2011-07-19 10:20:42"], ["93322941739184128", "/byzeros/status/93322941739184128", "byzeros", "사직지앵", "feminist RT @mjuun: 페미니스트가 모징", "2011-07-19 10:14:57"], ["93322819244535808", "/ahnboo_/status/93322819244535808", "ahnboo_", "Hyungtaee 명태", "이라기보단 남녀평들을 주장하는사람/여성을 숭배하는사람/또는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RT @iu_015: 여자한테만 친절한사람 RT @mjuun: 페미니스트가 모징", "2011-07-19 10:14:28"], ["93322634040848384", "/MuWimi_C/status/93322634040848384", "MuWimi_C", "최군@사랑해 이카즈치", "강도가 심하면 꼴페미라 하지\nRT @iu_015: 여자한테만 친절한사람 RT @mjuun: 페미니스트가 모징", "2011-07-19 10:13:44"], ["93322302766329857", "/ahnboo_/status/93322302766329857", "ahnboo_", "Hyungtaee 명태", "여자한테만 친절한사람 RT @mjuun: 페미니스트가 모징", "2011-07-19 10:12:25"], ["93322250526261248", "/dhXjun/status/93322250526261248", "dhXjun", "ㄷㅎ", "페미니스트가 모징", "2011-07-19 10:12:13"], ["93322127461187584", "/romeouchang/status/93322127461187584", "romeouchang", "로묘", "페미니스트가 머에요!", "2011-07-19 10:11:43"], ["93320452356845568", "/eesuyoung/status/93320452356845568", "eesuyoung", "이수영", "@wyvernsmania 그 분들에게는 페미니스트란 명칭 자체가 아깝죠. 좌빨, 수꼴 다음이 꼴페미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1-07-19 10:05:04"], ["93317396634406912", "/Helen3737/status/93317396634406912", "Helen3737", "helena의 봄.", "옳커니~RT “@yuhyeong: 선생님의 말을 빌리자면, '너 페미니스트지?'라는 말은 '너 빨갱이지?'라는 물음과 별반 다를게 없다. 우리는 더 많이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해야한다.”", "2011-07-19 09:52:55"], ["93317379500675072", "/incubator_kr/status/93317379500675072", "incubator_kr", "큐베/인큐베이터/백의계약사", "@seyirin 저는 그냥 페미니스트라서 키리노정도도 봐줄수있습니다 네 계약만 맺으면 역전되니까요(?)", "2011-07-19 09:52:51"], ["93317049975181312", "/redOhYi/status/9331704997518131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그렇다면 여성들에겐 죄송하지만, 생물학적 남성인 저도 감히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해야 하겠군요. @yuhyeong", "2011-07-19 09:51:33"], ["93316537108283393", "/witchlella/status/93316537108283393", "witchlella", "김싫어", "여전히 공부는 부족하지만, 나는 페미니스트 맞는 듯. 아니, 페미니스트로 살겠음.", "2011-07-19 09:49:30"], ["93316318450814977", "/witchlella/status/93316318450814977", "witchlella", "김싫어", "학부 때 학내 커뮤니티에서, \"똑똑하고 열심히 활동하는 페미니스트들에게 누가 될까봐, 공부가 부족한 나는 페미니스트라 말 못하겠다\"고 했더니 선배들의 대답. \"그런 생각할 필요 전혀없고, 너는 이미 페미니스트니 감추거나 미안할 필요없다\"고.", "2011-07-19 09:48:38"], ["93313953865801729", "/redlohecalp/status/93313953865801729", "redlohecalp", "스밀라(Smila)", "선생님의 말을 빌리자면, '너 페미니스트지?'라는 말은 '너 빨갱이지?'라는 물음과 별반 다를게 없다. 우리는 더 많이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해야한다.", "2011-07-19 09:39:14"], ["93312073810972672", "/_zipped_/status/93312073810972672", "_zipped_", "在異", "내 타임라인에 있는 50명 정도가, 한국 페미니스트의 전부는 아니겠지? #그럼_희망이_좀_있는거?_", "2011-07-19 09:31:46"], ["93308879420665856", "/seventeeeeeenth/status/93308879420665856", "seventeeeeeenth", "175", "나는 내가 마초라고생각하는데 사회는 나더러 페미니스트라고한다", "2011-07-19 09:19:05"], ["93308463672864768", "/morrisonhostel/status/93308463672864768", "morrisonhostel", "KIM Young Geol", "@R5_sl 제가 요즘 그래요. 여친이 마리 출입하더니 페미니스트 되었다고 기특해 하는 중", "2011-07-19 09:17:25"], ["93307500295766016", "/redOhYi/status/93307500295766016",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No20lee 님 말씀 중에 정작 페미니즘/페미니스트의 주장에 대해 거론하면서 그 오류를 지적한 것 하나도 없거든요?", "2011-07-19 09:13:36"], ["93307358645727234", "/redOhYi/status/93307358645727234",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No20lee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건 일차적으로 전반적인 피해자-가해자의 문제이구요, 성과 젠더에 대한 몰이해의 문제이지요. 적어도 '페미니즘'을 거론하시면서 그 불만을 말씀하시려거든, 페미니즘이 뭣인지 무슨 얘길 하는지 알고 시작하시죠?", "2011-07-19 09:13:02"], ["93307060833370112", "/redOhYi/status/9330706083337011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No20lee 현실 인식에 대단한 문제가 있습니다. 언제 여자가 더 대우 받는? 그런 상황입니까? 어느 페미니스트가 그런 얘길 하나요? 그리고 지금 이 상황, 페미니즘 논쟁이 쌍방 과실의 문제입니까? 이런 걸 '이해'의 차원으로 이해하시나요?", "2011-07-19 09:11:51"], ["93304547493150720", "/jimSeungw/status/93304547493150720", "jimSeungw", "jimSeung", "이십이센치에, 지독한페미니즘. 지랄도 갖가지. 사차원으로들 해대고 앉았네요..", "2011-07-19 09:01:52"], ["93302596533616640", "/taejink123/status/93302596533616640", "taejink123", "김태진", "여성가족부의 개드립은 여전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가족부는 없어져야해 쓸모없고 쓸데없는 것만 주장하는 어긋난 페미니즘의 집합체", "2011-07-19 08:54:07"], ["93302027387547648", "/redOhYi/status/9330202738754764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No20lee \"솔직히 얘기해서 몇몇 성적루저들도 문제지만 당신같이 지독한 페미이줌에 빠진 여자들도 문제란거 모르시나요?\" 라고 님이 먼저 싸움 걸었죠? '페미니즘에 빠진 여자들도 문제'? 뭐가 대체 무엇에서 문제가 된다는 거죠?", "2011-07-19 08:51:51"], ["93301952494059520", "/KingAngolmois/status/93301952494059520", "KingAngolmois", "Lamia", "@baeluna @saveurth @moderngirl22c 역사의 쉬레기 페미니즘. 럇유ㅓㅏㅣㄹㅁㄷ퍼ㅛㅈㅎ퍼ㅐㅇ처ㅏ", "2011-07-19 08:51:33"], ["93301621727047680", "/redOhYi/status/93301621727047680",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No20lee 님이 페미니즘/페미니스트를 왜 결부시켰냐고 묻고 있지 않습니까? 싸움은 님이 먼저 걸었어요.", "2011-07-19 08:50:14"], ["93301425467170816", "/redOhYi/status/93301425467170816",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No20lee 그 '신조어'가 왜 생겼는가를 여성 내지는 페미니스트에게 묻는데요? 마치 원인 제공이라도 했다는 투로? - 그런 뜻이 아니었다고 할 것 같은데, 그렇다면 왜 여성 또는 페미니스트에게 생각해보라고 하느냐구요?", "2011-07-19 08:49:27"], ["93301026391736320", "/metacathexis/status/93301026391736320", "metacathexis", "아기벌레", "@mlwani 원인 없다구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이 저번에 욕한 '가부장적' 여성들의 한 부류가 그들 아닌가요? 루저편 미수다에 나왔던 '그녀들'요. 그들이 페미니스트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데요. 님은 스스로 그들과 같은 범주에 계시나요?", "2011-07-19 08:47:52"], ["93300698653011968", "/khn04/status/93300698653011968", "khn04", "hs4621", "그을린사랑 RT @icinecube [QUIZ1탄] 7/21에개봉하며,'캐나다의박찬욱'이라고불리는'드니빌뇌브'감독이연출한올해아카데미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노미네이트된작품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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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와함께매일정답을맞춰주신1분께<페미니즘:차이와사이>도서증정!", "2011-07-19 08:33:04"], ["93297120974602241", "/KingAngolmois/status/93297120974602241", "KingAngolmois", "Lamia", "@saveurth @baeluna @moderngirl22c 성평등적인 면에서는 한굿보다 여성의 지위가 높을진 몰라도 글자 \"페미니즘\" 에 대한 남자들의 거부감은 비슷한거같아.", "2011-07-19 08:32:21"], ["93296504642609152", "/baeluna/status/93296504642609152", "baeluna", "배샛별", "@KingAngolmois 그렇겠다. 미국 영화들 속 페미니스트하면 뚱뚱하고 촌스러운 옷 입고 안티미스코리아 운동 같은거 하는 여자들이 딱 생각나는군 @saveurth @moderngirl22c", "2011-07-19 08:29:54"], ["93296470442254336", "/hye_si/status/93296470442254336", "hye_si", "돌고래형 혜시", "@GoEuntae 그런데 오히려 페미니즘 운동이 처음 일어날 때는 그런 얘기들이 활발했는데 요새는 미디어의 영향으로 그런 물건들보다 '이미지'로 억압하는 게 더 강해지다 보니 브래지어나 코르셋 자체에 대한 저항이 주류로 떠오르지는 않는 것 같아요.", "2011-07-19 08:29:46"], ["93296380415705088", "/redOhYi/status/9329638041570508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No20lee 지금 계속 페미니즘이 무슨 상관이냐고 묻고 있지 않습니까? 님은 편하게 '편향적'이라고 하지만 님이 그 편향성을 가지고 되지도 않는 공격을 하고 있잖아요. 많은 남성들이 별 생각 없이 여성을 억압하는 말을 쏟아낸다는 거 모르세요?", "2011-07-19 08:29:25"], ["93296034536620032", "/KingAngolmois/status/93296034536620032", "KingAngolmois", "Lamia", "@saveurth @moderngirl22c 미국은 미디어가 만들어내는 이미지도 큰듯. 드라마속 페미니스트들은 하나같이 극단적이고 알고보면 남성혐오에 어릴적에 안좋은 기억이 있고 -_- @baeluna", "2011-07-19 08:28:02"], ["93294876988407808", "/redOhYi/status/9329487698840780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No20lee 얘기를 그런 식으로 누가 진행시키는데요? 그리고 페미니즘하고 무슨 상관이냐니까요?", "2011-07-19 08:23:26"], ["93294303757090816", "/saveurth/status/93294303757090816", "saveurth", "짓우", "@Moderngirl22c 외국의경우 우리만큼은 아닌듯...가부장적인 유교문화 전통이 있어서 더그런듯하오. 일본도비슷한 전통이있지만,학문적인 수준에서도 페미니즘이 그리 널리알려지진 않은듯?인식조사하면 오히려 여성이 더 보수적이기도 하더군. 최근에도 킁", "2011-07-19 08:21:10"], ["93294002060800000", "/you_newon/status/93294002060800000", "you_newon", "그몽잉", "@curiositylee 저도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페미니즘 자체가 성공한 남성의 지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데서 부르조아적인 운동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들었어요.", "2011-07-19 08:19:58"], ["93293266082082816", "/_pinksoda/status/93293266082082816", "_pinksoda", "soda", "그을린사랑 RT @icinecube [QUIZ1탄] 7/21에개봉하며,'캐나다의박찬욱'이라고불리는'드니빌뇌브'감독이연출한올해아카데미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노미네이트된작품제목은? RT와함께매일정답을맞춰주신1분께<페미니즘:차이와사이>도서증정!", "2011-07-19 08:17:02"], ["93293233970487296", "/ami_memine/status/93293233970487296", "ami_memine", "NaNa", "그을린사랑 RT @icinecube [QUIZ1탄] 7/21에개봉하며,'캐나다의박찬욱'이라고불리는'드니빌뇌브'감독이연출한올해아카데미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노미네이트된작품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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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anygate: 와.. 김신명숙 이 사람 진짜 미친것 같네요 -_-; http://bit.ly/qlYt6h", "2011-07-18 13:19:21"], ["93006603355295744", "/missdubu/status/93006603355295744", "missdubu", "꿀단지엄마", "ㅋㅋㅋ밑도끝도없는 논리 RT @zockr: 이런 꼴페들이 페미니즘을 후퇴시키는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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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와함께매일정답을맞춰주신1분께<페미니즘:차이와사이>도서증정!", "2011-07-18 04:10:00"], ["92861641426878464", "/_pinksoda/status/92861641426878464", "_pinksoda", "soda", "그을린사랑 RT @icinecube [QUIZ1탄] 7/21에개봉하며,'캐나다의박찬욱'이라고불리는'드니빌뇌브'감독이연출한올해아카데미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노미네이트된작품제목은? RT와함께매일정답을맞춰주신1분께<페미니즘:차이와사이>도서증정!", "2011-07-18 03:41:55"], ["92861618660196352", "/ami_memine/status/92861618660196352", "ami_memine", "NaNa", "그을린사랑 RT @icinecube [QUIZ1탄] 7/21에개봉하며,'캐나다의박찬욱'이라고불리는'드니빌뇌브'감독이연출한올해아카데미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노미네이트된작품제목은? RT와함께매일정답을맞춰주신1분께<페미니즘:차이와사이>도서증정!", "2011-07-18 03:41:49"], ["92859584275947520", "/Ryuzeh/status/92859584275947520", "Ryuzeh", "빨덕후", "@Kingezv 먼저 꼴통보수라고 말한게 누구시더라... 정말 페미니즘에 호감이 있으면 여기서 이런 취급 받지 마시고 알아보시는건 어떻까요? 막연히 호감이 있다며 지레짐작으로 말 막 지르지 말구요. @baeluna", "2011-07-18 03:33:44"], ["92859281795317760", "/RayBread/status/92859281795317760", "RayBread", "Ray Bread", "@wanderercat @Kingezv @baeluna 슬럿워크가 페미니즘 운동이 아니면 무엇인가요?", "2011-07-18 03:32:32"], ["92858911765442560", "/baeluna/status/92858911765442560", "baeluna", "배샛별", "@Kingezv 먼저 여성인권이니 페미니즘이니 하는 단어들을 쓰시길래 그 단어들 알고나 쓰는건지 지적한건데요. 열폭이 지나치시네요", "2011-07-18 03:31:04"], ["92858189296582656", "/baeluna/status/92858189296582656", "baeluna", "배샛별", "@Kingezv 그리고 뭘 또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꼴통취급이에요 ㅋㅋㅋ 전 님을 답답하고 좀 무식한 분으로 봤을뿐 무슨 관점 이런거 없었어요 이상한 단어 장난질 좀 그만하세요 ㅎㅎ@ryuzeh", "2011-07-18 03:28:12"], ["92849705033285632", "/RyeoSu/status/92849705033285632", "RyeoSu", "차연지", "교보문고 페미니즘 서적 코너에 이런 책이 있다. 이걸 어째? 이게 맞아? 교보문고는 책 분류를 제대로 하라!\n아니! 이런 책 팔지마! http://yfrog.com/ki2zamjj  http://yfrog.com/kiq9vmpj  http://yfrog.com/kj4okvj ", "2011-07-18 02:54:29"], ["92848038887952386", "/baeluna/status/92848038887952386", "baeluna", "배샛별", "@Kingezv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에게 제가 4년간 공부한 여성학을 다 알려드릴수는 없을 것 같구요 함부로 말씀하시기 전에 페미니즘에 관련한 책 한권이라도 읽아보시길 권합니다. 님이 인터넷에서 곁눈질로 보는 사람들의 의견이 페미니즘이 아닙니다.", "2011-07-18 02:47:52"], ["92846400785756160", "/baeluna/status/92846400785756160", "baeluna", "배샛별", "@Kingezv 페미니즘이 무슨 전쟁이나 되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페미니즘은 여성으로 이 사회를 살아가는 것에 대한 고민이지 '남자' 또는 '구조' 를 '적' 으로 두고 싸우자는 전쟁이 아닙니다", "2011-07-18 02:41:21"], ["92844868400975872", "/baeluna/status/92844868400975872", "baeluna", "배샛별", "@Kingezv 저도 페미니스트인데요 페미니스트의 적은 남성이러는건 무슨 해괴한 논리인가요?", "2011-07-18 02:35:16"], ["92839079263211520", "/zzinsama/status/92839079263211520", "zzinsama", "찐사마", "@R5_sl 이개뭔소리래...페미니즘이 f로 시작하는 건 아시나?....", "2011-07-18 02:12:16"], ["92830904493408256", "/eyeeye888/status/92830904493408256", "eyeeye888", "파리눈", "이제 세상은 아침잠 많은 인간들을 인정해줄때가 되었다. 동성애자부터 페미니즘, 좌파우파 이런거를 넘어서!! 아침잠 많은 사람들을 존중해달라!!! 출근을 점심때 하게 해달라!!!", "2011-07-18 01:39:47"], ["92826671245299713", "/emailer/status/92826671245299713", "emailer", "JayHyuck /jef/ Shin", "@minoci 말씀처럼 페미니즘이라는 용어가 일종의 umbrella term 처럼 사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턱대고 '싸잡아'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김신명숙 같은 여성학자들의 태도나 (cont'd)", "2011-07-18 01:22:57"], ["92826570112241664", "/emailer/status/92826570112241664", "emailer", "JayHyuck /jef/ Shin", "@minoci (최소한 과거의) 이프같은 미디어들의 탈 마초이즘이라기 보다는 반남성적 편집방향 등을 보며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왔던 차에 (용감하게) 대한민국 페미니즘이라 묶어 한번 떠들어 보았습니다.", "2011-07-18 01:22:33"], ["92825758556368896", "/dopeheadzo/status/92825758556368896", "dopeheadzo", "조약골★투쟁으로말하라", "7월21일 목요일 저녁 7시 현대자동차 하청업체 성희롱, 부당해고 피해 여성 노동자 상경투쟁 50일 맞이 응원문화제가 열립니다.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몸짓패 선언, 이화여대 율동패, 노동가수 김성만 출연 http://goo.gl/pfU0F", "2011-07-18 01:19:20"], ["92822975534997504", "/baeluna/status/92822975534997504", "baeluna", "배샛별", "@Kingezv 그렇다면 인권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다시 한번 물을 수밖에 없겠지만 제 상식에서 님 말씀대로라면 슬럿워크는 페미니즘 운동이 될 수도 있겠네요. 어떠한 '운동' 을 꼭 한가지로 규정지을\n수 없다는 것이 기본이구요", "2011-07-18 01:08:16"], ["92820422650892288", "/baeluna/status/92820422650892288", "baeluna", "배샛별", "@Kingezv 님이 생각하시는 페미니즘 운동은 무엇인지 먼저 여쭤봐야 할 것 같네요", "2011-07-18 00:58:07"], ["92819743798591488", "/emailer/status/92819743798591488", "emailer", "JayHyuck /jef/ Shin", "왜 대한민국의 페미니스트란 사람들 중 무시못할 수의 사람들은 \"여성 '권력' 신장\" 외 나머지에는 관심이 없어 보일까. 그들이 논하는 \"우리\"는 여성만인 경우가 많고, 그들의 행동에선 마초이즘이 보인다. 내가 못배워 오해하는 것이었음 정말 좋겠다.", "2011-07-18 00:55:26"], ["92816835032006656", "/Bachooya/status/92816835032006656", "Bachooya", "배주", "우리 집에서 종로가는 건 143이 진리구나... 마리에선 쌍욕이 날아다니고 트위터에선 페미니즘 얘기로 설왕설래하는데.. 나는 밥 벌어먹고 살아보겠다고 영어 배우러 토익학원으로 간다. 하아-_-", "2011-07-18 00:43:52"], ["92816766220255233", "/verde0102/status/92816766220255233", "verde0102", "♠", "@laura_bin 그건 그사람들 눈이 그래서 그래요. 그리고 '못생긴 돼지 꼴페미' 라는 단어에서 그들의 수준을 알 수 있죠.  어떤 ism을 얘기하는데 '못생긴 돼지'가 왜붙습니까ㅋㅋㅋ 페미니즘은 이즘에서도 차별당하니즘.. 서럽긔ㅋㅋㅋㅋ", "2011-07-18 00:43:36"], ["92814376683307008", "/C6H8O7_/status/92814376683307008",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raeng26 그러게 말이야. 초중등 의무교육을 마치고 나니 페미니스트가 되었는데 꼴패미 드립시전하는 인간들은 초등학교 때 학교에서 무엇을 배워서", "2011-07-18 00:34:06"], ["92813782442721280", "/the_runia/status/92813782442721280", "the_runia", "kate", "내가 입고 싶은 옷을 입는다는 게 어째서 페미니즘이지?_?\n모두들 쇼핑하러가서 입은 싶은 옷 사 입지 않나요? \n이상한 사람들...", "2011-07-18 00:31:44"], ["92812391846391809", "/emailer/status/92812391846391809", "emailer", "JayHyuck /jef/ Shin", "@raeng26 @minoci 제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정의하지만, 제가 다른 사람들의 상상력이 닿지 않는 저 먼 곳에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꼭 그렇게 생각해야만 하는건가요? 그 지점에서 이미 평등지향과 거리가 멀어진다고 느껴져서요.", "2011-07-18 00:26:13"], ["92812380450471936", "/C6H8O7_/status/92812380450471936",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남의 밥그릇까지 뺏어서 잘 살다가 이제 밥그릇 돌려줘야하니 그게 그리도 고까운가봐. 자기 밥그릇 돌려달라는 사람(페미니스트)보고 이기적이래. ㅋㅋㅋㅋㅋㅋㅋ", "2011-07-18 00:26:10"], ["92811825023942657", "/C6H8O7_/status/92811825023942657",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설마 초등학교 3학년마저 남자한테 사랑 못 받아서 페미니스트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지? \n멍청이들", "2011-07-18 00:23:58"], ["92810962016542720", "/je55ified/status/92810962016542720", "je55ified", "제시(일해 원고해 샘플만들어)", "근데 좌파 우파 아나키스트같이 페미니스트도 자기 성향을 나타내는 말이잖아요...자기 성향을 표출했는데 왜 욕을 먹는 건지.", "2011-07-18 00:20:32"], ["92810444527505408", "/gom_chichi/status/92810444527505408", "gom_chichi", "꼬추야", "페미니스트를 무시하는 남자들의 의견은 대체로. 못생겨서 사랑 못받으니 피해의식 쩌는 이들의 헛소리를 듣지 말자는 쪽인데. 그건 자기들을 일컫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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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hye_si: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꼴페미, 못생긴, 뚱뚱한, 피해의식 쩌는' 운운하는 새끼들이랑 ....", "2011-07-18 00:14:54"], ["92809514776150016", "/hye_si/status/92809514776150016", "hye_si", "돌고래형 혜시", "페미니스트를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라고 생각하는 건 예쁘고 날씬하고 어린 여자들은 남성중심사회에서 '꽃'으로 보호받고 예쁨받으니 자신들에게 '대들'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 야, 인간은 생각보다 똑똑하다? 먹이준다고 헥헥대고 달려들지만은 않아.", "2011-07-18 00:14:47"], ["92808340043874306", "/hye_si/status/92808340043874306", "hye_si", "돌고래형 혜시",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꼴페미, 못생긴, 뚱뚱한, 피해의식 쩌는' 운운하는 새끼들이랑 '대화'라는 걸 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한 내가 머저리지.", "2011-07-18 00:10:07"], ["92797827784257536", "/estheticism/status/92797827784257536", "estheticism", "유미주의 봇", "@sub_plot 그런데 트위터하는 와일드를 상상하고 웃었어요. 무한리트윗되는 파워 트위터리언이었을테고 호모포비아들과 페미니스트들과 보수세력의 공격을 동시에 받았겠지요!", "2011-07-17 23:28:20"], ["92785649496764416", "/mimido01/status/92785649496764416", "mimido01", "gimmi", "그을린사랑 RT @icinecube [QUIZ1탄] 7/21에개봉하며,'캐나다의박찬욱'이라고불리는'드니빌뇌브'감독이연출한올해아카데미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노미네이트된작품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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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CestLaVie218 우엙. 아침부터 응아 밟았. 페미니스트한테 필요한 게 남자고, 본질은 모성애래-_- 깨어있는 척 하면서 \"나는 옳고 너는 무조건 땡,틀렸어, 낄낄\" 하는 이들 많다…역겹.", "2011-07-17 19:08:24"], ["92728748054548480", "/flgkdl/status/92728748054548480", "flgkdl", "°̥̥̥̥̥̥̥̥ ", "우엙. 아침부터 응아 밟았. 페미니스트한테 필요한 게 남자고, 본질은 모성애래-_- 깨어있는 척 하면서 \"나는 옳고 너는 무조건 땡,틀렸어, 낄낄\" 하는 이들 많다…역겹.", "2011-07-17 18:53:51"], ["92712501917126657", "/mr_1005/status/92712501917126657", "mr_1005", "김미라", "그을린사랑 RT @icinecube [QUIZ1탄] 7/21에개봉하며,'캐나다의박찬욱'이라고불리는'드니빌뇌브'감독이연출한올해아카데미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노미네이트된작품제목은? RT와함께매일정답을맞춰주신1분께<페미니즘:차이와사이>도서증정!", "2011-07-17 17:49:17"], ["92636255958990848", "/the_runia/status/92636255958990848", "the_runia", "kate", "이둘의 대화 참 어이없다.. 뇌가 없는거 같아. \n“@Kadonnut: @gldmg 응응 :-) 페미니스트가 섹스 이야기를 하면 너무 목이 굳어서 안쓰럽고 병신같아요.”", "2011-07-17 12:46:19"], ["92608687612497922", "/_pinksoda/status/92608687612497922", "_pinksoda", "soda", "그을린사랑 RT @icinecube [QUIZ1탄] 7/21에개봉하며,'캐나다의박찬욱'이라고불리는'드니빌뇌브'감독이연출한올해아카데미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노미네이트된작품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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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wanderercat: 페미니스트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갰지만, 이번만큼은 뭐라도 해보겠다고 자기 시간 쪼개가며 함께 준비한 사람들 때문에라도 잡년행진 흥한다. 너희들 생각보다 우리는 훨씬 치열했다.", "2011-07-13 07:12:08"], ["91102007632478208", "/henewool/status/91102007632478208", "henewool", "오재헌", "당신들의치열함이 한껏느껴집니다.가슴이먹먹해집니다RT @wanderercat: 페미니스트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갰지만, 이번만큼은 뭐라도 해보겠다고 자기 시간 쪼개가며 함께 준비한 사람들 때문에라도 잡년행진 흥한다. 너희들 생각보다 우리는 훨씬 치열했다.", "2011-07-13 07:09:45"], ["91092222358982656", "/youth1924/status/91092222358982656", "youth1924", "필름사랑", "그을린사랑 RT @icinecube: [QUIZ1탄] 7/21에개봉하며,'캐나다의박찬욱'이라고불리는'드니빌뇌브'감독이연출한올해아카데미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노미네이트된작품제목은? RT와함께매일정답을맞춰주신1분께<페미니즘:차이와사이>도서증정!", "2011-07-13 06:30:52"], ["91087554862006272", "/peer_rage/status/91087554862006272", "peer_rage", "Betty", "[그을린 사랑] RT “@icinecube: [QUIZ1탄] 7/21에개봉하며,'캐나다의박찬욱'이라고불리는'드니빌뇌브'감독이연출한올해아카데미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노미네이트된작품제목은? RT와함께매일정답을맞춰주신1분께<페미니즘:차이와사이>도서증정!”", "2011-07-13 06:12:20"], ["91082834080563201", "/titikaka2014/status/91082834080563201", "titikaka2014", "이소라", "그을린 사랑! RT @icinecube: [QUIZ1탄] 7/21에개봉하며,'캐나다의박찬욱'이라고불리는'드니빌뇌브'감독이연출한올해아카데미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노미네이트된작품제목은? RT와함께매일정답을맞춰주신1분께<페미니즘:차이와사이>도서증정!", "2011-07-13 05:53:34"], ["91082621043486721", "/GBJ_Sunshine/status/91082621043486721", "GBJ_Sunshine", "선샤인(my sunshine)", "\"그을린 사랑\"완전 기대작!RT @icinecube: [QUIZ1탄] 7/21에개봉하며,'캐나다의박찬욱'이라고불리는'드니빌뇌브'감독이연출한올해아카데미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노미네이트된작품제목은? RT와함께매일정답을맞춰주신1분께<페미니즘:차이와사이>도서증정!", "2011-07-13 05:52:43"], ["91081432113483776", "/icinecube/status/91081432113483776", "icinecube", "씨네큐브 cinecube", "[QUIZ1탄] 7/21에개봉하며,'캐나다의박찬욱'이라고불리는'드니빌뇌브'감독이연출한올해아카데미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노미네이트된작품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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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yunghyang 결혼하고 싶지만 못하는 도시 노처녀들 #KHAN http://wkh.kr/pVIiJA", "2011-07-13 01:50:47"], ["90878668800393217", "/Gjason1458/status/90878668800393217", "Gjason1458", "Jason K", "모든 한국인이 겪고있는 사회구조적 모순과 노동탄압을 외국인 차별로 이미지화 해버린 것이다. 포스트모더니즘, 아나키즘, 페미니즘 따위의 신자유주의 사상으로 인해 탈근대화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개방,진보,인권을 외치는 것이야말로", "2011-07-12 16:22:17"], ["90853278807638016", "/ccychick/status/90853278807638016", "ccychick", "치크", "@etre1 @byey 양손 다 써서 슛? 내 비록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그건 이름하여 명백히 아줌마슛이라오!", "2011-07-12 14:41:24"], ["90846215268335617", "/analphil/status/90846215268335617", "analphil", "Waldo", "아까 의도적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엉뚱하게 나를 끼워넣은 멘션, 왠지 기분이 좋지 않다. 나를 향한 것은 아니나 의도적인 오독 혹은 과도한 분노가 거슬린다. 역시 난 페미니즘하고는 친하지 않아. 블록해버릴까.", "2011-07-12 14:13:20"], ["90835990146580481", "/KiyikKiyik/status/90835990146580481", "KiyikKiyik", "배명훈", "@wanderercat 페미니즘을 편협한 이론으로 서술하려는 시도 자체가 일종의 권력현상인 것도 같고요. 주류의 세계관에 관한 문제제기니까요.", "2011-07-12 13:32:42"], ["90829557594206208", "/inselein/status/90829557594206208", "inselein", "혜림", "@AniRush 즈 .... 결혼정보회사 가본적 있는데요 ㅎㅎ 남자 키 학벌 직업 안따짐 하니까 무지 주선하기 좋다고 화색이 만연하더라구요. 근데 마음을 많이 봅니더 하니까 페미니스트냐 하대요 ㅎㅎ 그런 일반 조건보다 더 힘든걸 찾았으니..", "2011-07-12 13:07:08"], ["90824941355798528", "/alwmdpf/status/90824941355798528", "alwmdpf", "Mizel", "순정만화를 좋아합니다. 현실에선 절대 있을 리가 없는 그런, 페미니즘적 시선에선 용납이 안되는 클리쉐 가득한 이야기가 좋아요. 그런 걸 좀 실사로 보고 싶어서 하이틴 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역시 양덕과 왜덕에는 미묘한 차이가ㅠㅠ...", "2011-07-12 12:48:48"], ["90744530944524288", "/dg_29/status/90744530944524288", "dg_29", "덕배", "이상하네 ㅠㅠ RT @yanwenli: 페미니즘과 성노동 공부하고 싶다는 분들 꽤 많았었는데 이번 자유인문캠프 강의는 신청 안하신다..! http://bit.ly/cbIyWv", "2011-07-12 07:29:16"], ["90723798432751616", "/sum1984/status/90723798432751616", "sum1984", "SH Park", "극단적인 페미니스트에 대한 반감은 여권이 높은 서구에도 존재한다. 페미나치즘(feminazism.feminism+nazi), 페미나치스트(feminazist)이라는 용어도 있다.", "2011-07-12 06:06:53"], ["90713173337968640", "/azurepine/status/90713173337968640", "azurepine", "Youbin Seol", "@khclea 써니도 여성주의일려나요;;; 여성주의 = 페미니즘이라면 나름 맞겠네요ㅎ", "2011-07-12 05:24:40"], ["90680284525232128", "/yanwenli/status/90680284525232128", "yanwenli", "얀웬리", "페미니즘과 성노동 공부하고 싶다는 분들 꽤 많았었는데 이번 자유인문캠프 강의는 신청 안하신다..! http://bit.ly/cbIyWv", "2011-07-12 03:13:59"], ["90679442787139584", "/_ikaretababy/status/90679442787139584", "_ikaretababy", "모름이", "@tsukiREN_ 한 이틀간 님 트윗/멘션 쭉 훑어보고 (앜 관음증 돋네여 ㅋㅋㅋ)  인식에 충격타도 좀 받고 급기야 멘션ㅎ 페미니즘 기웃거리며 접했던 성매매 담론들. 불확신과 의문과 함께 잊혀진 그런 이야기들..", "2011-07-12 03:10:38"], ["90677603551281152", "/semodang/status/90677603551281152", "semodang", "365일 여름만 같아라", "공감200만 RT @_Mirror__: [단상] 페미니즘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도 반복적으로 성폭력적 상황에 노출되면, 그는 자신이 이상한 게 아닐까 하는 망상에 시달립니다.", "2011-07-12 03:03:20"], ["90665167817424897", "/leftliber/status/90665167817424897", "leftliber", "투더리", "페미니즘은 별로고 페미닌한 건 좋다! 크하하 RT @tzxi_bot: \"마초\"의 용례는 〈여성과 성소수자를 비하하는 자(1)〉와 〈자신의 남성성을 자랑스러워하는 자(2)〉로 양분.. (1)을 비판하면서 (2)를 좋아하는 일이 모순되는 것 같지는 않다.", "2011-07-12 02:13:55"], ["90642520643608576", "/Munhakin/status/90642520643608576", "Munhakin", "휘연", "이 미쳐가는 나라에서 여성들의 편을 드는 건 너무도 당연한 일 아닌가. 그런데 페미니스트라고, 남자도 아니라고 까대는 마초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2011-07-12 00:43:55"], ["90637236789460992", "/coolbeauty/status/90637236789460992", "coolbeauty", "쓸애긔", "1세대 페미니스트들이 성적 사고가 '보수적'이라서 성매매를 반대하는 것 또한 절대 아니다. 예전에 오한숙희선생님을 인터뷰한 적이 있었는데, 충분히 논리적으로 질문에 답하셨으며, 성매매여성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애정을 가지고 계신 분이었다.", "2011-07-12 00:22:55"], ["90607694548967425", "/minhye_princess/status/90607694548967425", "minhye_princess", "minhye park", "완전공감!!ㅜㅜ“@eunice_sj: 나도 여성부의 행태가 맘에 안 들고 이해할 수 없는 페미니스트도 눈에 띄지만, 여자로서 살기 힘든 부분이 한국 곳곳에 뿌리내려 있음을 느낀다.”", "2011-07-11 22:25:32"], ["90606483200421888", "/taehobyo/status/90606483200421888", "taehobyo", "Theodore", "얼른 뿌리뽑혔으면RT @eunice_sj 나도 여성부의 행태가 맘에 안 들고 이해할 수 없는 페미니스트도 눈에 띄지만, 여자로서 살기 힘든 부분이 한국 곳곳에 뿌리내려 있음을 느낀다.", "2011-07-11 22:20:43"], ["90605308367474688", "/mwlove73/status/90605308367474688", "mwlove73", "둘리토비", "무척 공감합니다!RT @eunice_sj: 나도 여성부의 행태가 맘에 안 들고 이해할 수 없는 페미니스트도 눈에 띄지만, 여자로서 살기 힘든 부분이 한국 곳곳에 뿌리내려 있음을 느낀다.", "2011-07-11 22:16:03"], ["90604981421486080", "/eunice_sj/status/90604981421486080", "eunice_sj", "eunice sj kim", "나도 여성부의 행태가 맘에 안 들고 이해할 수 없는 페미니스트도 눈에 띄지만, 여자로서 살기 힘든 부분이 한국 곳곳에 뿌리내려 있음을 느낀다.", "2011-07-11 22:14:45"], ["90548167023661057", "/tyburntree/status/90548167023661057", "tyburntree", "Jin Lee", "심사가 틀어진 듯 한 일부 페미니스트들에게서 약간의 염증을 느낍니다.사관학교,학군단등에서의 남녀차별 철폐,군가산점제도 반대등은 주장하면서도 문제의 근간인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일방적으로 여성에게서 박탈한 것에 대한 의문 제기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2011-07-11 18:28:59"], ["90465425414037505", "/bamtozz/status/90465425414037505", "bamtozz", "밤토", "나는 지난해 예산심사에서 총여의 예산안에 굉장히 부정적이었고, 적극적으로 예산삭감 및 사업철폐를 주장했었는데, 그 이유는 해당 사업들의 현실성이 떨어지고 시혜적 성격이 강했기 때문. 난 페미니즘 기반을 요구했으나 부정당했다. 하지만 지금 보니 내 잘못", "2011-07-11 13:00:12"], ["90450051050110976", "/Demagogy/status/90450051050110976", "Demagogy", "김고기", "@lastfrost 페미니즘 강연이 엄청 인기가 좋네요. 다른 분들도 많이 오신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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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015B015B: MB 욕 좀 하고, 국가 가치 부정하고, 성폭행에 분개하면서 페미니스트인 척 하고, 섹스 이야기 곧잘 늘어놓으면 대충 진보스럽게 보이는 줄 안다.", "2011-07-07 14:12:24"], ["89030468971933696", "/bakkabun/status/89030468971933696", "bakkabun", "박가분", "@mkmodus 네. 제가 윤소영님이 마음에 드는 부분도 그 지점입니다.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강박에서 자유로운 부분입니다. 근데 페미니즘에 관해서는 사뭇 다른 태도를 보이는게 의아하다는 겁니다.", "2011-07-07 13:58:12"], ["89024103259967488", "/bakkabun/status/89024103259967488", "bakkabun", "박가분", "윤소영의 모순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본인은 전혀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으면서 페미니즘에 관한 사안에서는 정치적으로 올바른 척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는 이리가레와 같은 관념론적 페미니스트에게 무비판적이다. 본인이 맑스주의자라면서 말이다.", "2011-07-07 13:32:54"], ["88995319307706368", "/borayoon/status/88995319307706368", "borayoon", "보라", "난 독신으로 살아야할듯 ㅋㅋㅋ이상하게 뭔가 사람들의 양면성이나 부조리한 현실을 지각할때마다 페미니즘 성향이 짙어짐.", "2011-07-07 11:38:32"], ["88994395117977601", "/leefungu/status/88994395117977601", "leefungu", "leefungu", "ㅋㅋ RT  015B015B: MB 욕 좀 하고, 국가 가치 부정하고, 성폭행에 분개하면서 페미니스트인 척 하고, 섹스 이야기 곧잘 늘어놓으면 대충 진보스럽게 보이는 줄 안다.", "2011-07-07 11:34:51"], ["88987048492544000", "/SlutWalkKorea/status/88987048492544000", "SlutWalkKorea", "잡년행동", "'페미니스트' 이고 싶지만 공부가 부족해서, '페미니스트' 라고 말하기엔 내가 당당하지 못해서, 내가 너무 작아서... 하면서 망설였던 사람들 가슴 속에 쌓인 그 답답함과 분노, 함께 털어버려요..!! #slutwalk", "2011-07-07 11:05:40"], ["88971498873831424", "/isso0418/status/88971498873831424", "isso0418", "isso", "성폭행에 분개하는건 당연, 나머진 동의.RT @lunar_ino: ㅋㅋㅋ 허세? RT @015B015B: MB 욕 좀 하고, 국가 가치 부정하고, 성폭행에 분개하면서 페미니스트인 척 하고, 섹스 이야기 곧잘 늘어놓으면 대충 진보스럽게 보이는 줄 안다", "2011-07-07 10:03:53"], ["88966092936052737", "/aPrilmoJo/status/88966092936052737", "aPrilmoJo", "ㅇㄹr", "\"@015B015B: MB 욕 좀 하고, 국가 가치 부정하고, 성폭행에 분개하면서 페미니스트인 척 하고, 섹스 이야기 곧잘 늘어놓으면 대충 진보스럽게 보이는 줄 안다.\" + 잉여라는 명함을 자랑스래 자기소개 항목에 포함시킴", "2011-07-07 09:42:24"], ["88946420278771712", "/ilhostyle/status/88946420278771712", "ilhostyle", "둥글게", "\"모든 물음은 질문하는 사람의 사회적 위치와 사고 방식을 반영한다. 질문은 질문하는 사람의 교양과 예의뿐 아니라 권력을 드러낸다.\"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 "2011-07-07 08:24:13"], ["88929072599674880", "/headol2/status/88929072599674880", "headol2", "답변쟁이_해돌_", "@shikishen 사실 베어너클2에선 캐랙터가 한명이었지 엑셀에게 기술을 너무 몰아주어서 페미니즘은 무시하고 그랜드 어퍼~~ 자코는 아퍼 나머지 세명은 슬퍼", "2011-07-07 07:15:17"], ["88924386530304000", "/shikishen/status/88924386530304000", "shikishen", "Juni Choco Joa_XXVI", "@psAyakO 그건 해킹판이 아닌지... 제 안의 베어너클은 여자 하나로 싸우는 페미니즘 액션 게임입니다. ㅎㅎ", "2011-07-07 06:56:40"], ["88923502786252800", "/ifineverseeu/status/88923502786252800", "ifineverseeu", "나나나", "만원 지하철에서 남자들은 기도하는 자세로 두손을 모아달랜다. 너무 페미니즘적 발상 아닌가.취지는 좋으나 방법이 잘못되지 않았나 싶다.", "2011-07-07 06:53:09"], ["88851068078915585", "/SlutWalkKorea/status/88851068078915585", "SlutWalkKorea", "잡년행동", "'페미니스트' 이고 싶지만 공부가 부족해서, '페미니스트' 라고 말하기엔 내가 당당하지 못해서, 내가 너무 작아서... 하면서 망설였던 사람들 가슴 속에 쌓인 그 답답함과 분노, 함께 털어버려요..!! #slutwalk", "2011-07-07 02:05:20"], ["88827629901328384", "/dal_205/status/88827629901328384", "dal_205", "DAL", "@Furil_ocean 꼴통들은 페미니스트가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고 꼴펨꼴펨 거리죠.. 그래놓고 지들이 논리적인줄알아요 ㅋㅋ", "2011-07-07 00:32:11"], ["88827168821493761", "/Demagogy/status/88827168821493761", "Demagogy", "김고기", "한양대 '성의 이해'는 페미니즘이고 뭐고 간에 그냥 틀렸다니까. 다른 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틀린 거라고. 니네는 질외사정을 피임법이라 배우고서 아무 문제의식이 없어?", "2011-07-07 00:30:22"], ["88803905869332480", "/q_cruiser/status/88803905869332480", "q_cruiser", "T&M", "@feministaura 페미니스트 괴수라니 푸핫.", "2011-07-06 22:57:55"], ["88802625050517506", "/yawwwning/status/88802625050517506", "yawwwning", "복숭", "@jongwonshin2 꼴통 페미니스트요.", "2011-07-06 22:52:50"], ["88802576199454720", "/feministaura/status/88802576199454720", "feministaura", "yoo yuwon", "친구 블로그에서 일년전에 내가 은평으로 이사온다며, 페미니스트 괴수가 온다. 나의 퇴근 후 생활은 어떻게 될 것인가...! 라는 글 인제 보고 완전 웃었다. 페미니스트 괴수래 으하하 심지어 태그도 달았어. 친구야 사랑해~", "2011-07-06 22:52:38"], ["88778946908405760", "/damanegibear/status/88778946908405760", "damanegibear", "ㄴoB", "꿈을꿨다. 많은 페미니스트 활동가가 다양하게 있었다. 반가워 해도 괜찮았고. 어울려도 괜찮았다. 나에게 야구 공을 던지고 비오는날 차도에 타이어를 굴려 사고나게 하려는 남자애새끼들도 함께 혼내주었다.", "2011-07-06 21:18:45"], ["88766910220615680", "/walnut__c/status/88766910220615680", "walnut__c", "호두껍데기형 앤지", "@GoEuntae 어머,기뻐라!은태쌤의 까칠한 마이너적 매력에 이미 반한지 오래인데..그래도 전 까칠한 페미니스트니까 \"영광이에요\"라곤 하지 않겠어요ㅋㅋㅋ", "2011-07-06 20:30:55"], ["88761245435559936", "/walnut__c/status/88761245435559936", "walnut__c", "호두껍데기형 앤지", "페미니스트,라는 제정체성을 부정할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만,하도 착각과오해를 하시니 다른용어를 써드리죠.페미니스트는 평등주의자입니다.지금 자기가 당하고있지 않아도 존재하는 모든 부당한 차별과불이익에 민감한,민감하고자 노력하는.그냥 까칠한여자,가 아니라.", "2011-07-06 20:08:24"], ["88675811372183552", "/si1han/status/88675811372183552", "si1han", "시원한 형", "페미니즘을 말하면서 예쁜여성/남성 들을 선호하는건 참 어이없어 보인다. 남성에 의해 배제당한 여성을 아랑곳 앉고 똑같이 남성/여성을 배제하면서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 처럼 보인다. 동시에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체화가 무섭다는 생각또한 든다.", "2011-07-06 14:28:55"], ["88671338763530240", "/dal_205/status/88671338763530240", "dal_205", "DAL", "에라 이 복지형 페미니스트같은...", "2011-07-06 14:11:09"], ["88664745326030848", "/obbaranda/status/88664745326030848", "obbaranda", "real name", "@Demagogy 그냥 공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기본 소양이 중요할 거 같네요. 공부를 안해도 기본소양이 있으면 페미니즘이니 뭐니 이야기 안해도 잘 해요. 그냥 사람과 사람으로. 공부가 중요한게 아니란거죠. 인간의 자세가 중요하죠.", "2011-07-06 13:44:57"], ["88662721679208448", "/Demagogy/status/88662721679208448", "Demagogy", "김고기", "@obbaranda 사실적인에 범위가 어느정도인진 모르겠지만, 이미 답을 알고 계신 거 같습니다. (성적) 평등을 외친다고 다 페미니즘을 공부한 건 아니겠죠. (경제적) 평등을 외친다고 다 사회주의를 공부한 게 아니듯이요.", "2011-07-06 13:36:54"], ["88658489848774656", "/Demagogy/status/88658489848774656", "Demagogy", "김고기", "@obbaranda 대표적으로 예전에 논란이 된 적 있었던 \"소개팅만으로 일주일 나기\"라든가, \"데이트 비용은 무조건 남자가\"라는 언행은 페미니즘 공부한 사람들에게선 절대 나올 수 없지요.", "2011-07-06 13:20:05"], ["88654147695554560", "/princist/status/88654147695554560", "princist", "Princist", "@Demagogy 네 그렇지요. 저도 주체적(?) 페미니스트와 열애해 봤고 제 주위에 존경할만한 사람도 많았습니다만 요즘엔 기사도와 페미니즘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페미니스트라고 믿는 경우를 많이 보아서 좀 우려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노력해야죠.", "2011-07-06 13:02:50"], ["88653303608655872", "/Demagogy/status/88653303608655872", "Demagogy", "김고기", "@princist 일단 페미니즘의 스펙트럼이 사회주의 만큼이나 넓다보니 용어가 혼재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단어 민주주의가 그렇듯, 이 역시 투쟁의 대상이 되어야겠지요.", "2011-07-06 12:59:29"], ["88651537181712384", "/Demagogy/status/88651537181712384", "Demagogy", "김고기", "@Loplop_ 이건 조금 맥락이 있는 게, 영어에서 여성을 뜻하는 언어는 모두 남성형에 접두사가 붙어 만들어 진 거죠. fe-male, wo-man. 그에 비해 한국어는 남녀라는 단어가 대칭적으로 존재하기에, 여성주와 페미니즘의 어감이 좀 다릅니다.", "2011-07-06 12:52:28"], ["88651341290934273", "/Leo9986/status/88651341290934273", "Leo9986", "사자자리★", "시원시원~~*^^RT @Loplop_: 난 한국여성들이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런 말 좀 안썼음 좋겠다. 당신들은 숙명적으로 페미니스트라고. 흑인들이 \"난 인종차별철폐주의자는 아니지만\" 이라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달라. 숨지말자!!", "2011-07-06 12:51:41"], ["88649708439994368", "/princist/status/88649708439994368", "princist", "Princist", "@Demagogy 그런데 요즘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의 주체담론을 공부하는 사람들보다 여성집단의 이익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느낌이예요... 엄밀히 말해 후자는 페미니즘이 아닌데, 후자에 속하면서도 자신이 페미니즘을 공부한다 착각하는데 문제...", "2011-07-06 12:45:12"], ["88648366107537408", "/hye_si/status/88648366107537408", "hye_si", "돌고래형 혜시", "한마디만 보태면 남녀평등주의보다 '성평등주의'가 좀 더 괜찮은 번역이라고 생각. 성에는 '남/녀'만 있진 않고 성차별의 피해자가 여성뿐은 아니니까. RT @Loplop_ ㅇㅇ 페미니즘의 정확한 번역은 남녀평등주의, 반여성차별주의가 맞음.", "2011-07-06 12:39:52"], ["88648173836435456", "/redsoul405/status/88648173836435456", "redsoul405", "홍이", "여성으로 태어나 페미니즘을 모른다면 불쌍하다고 밖에... 알고 주장하고 싸워도 이모양 이꼴인데", "2011-07-06 12:39:06"], ["88647713041809408", "/Demagogy/status/88647713041809408", "Demagogy", "김고기", "페미니즘 공부하는 친구들이랑 연애하면 얼마나 좋은데... 인터넷에서 뭐 역차별이니, 여성우월이니 하며 단어 뜻 멋대로 쓰면서 여자 까는 글들에 나오는 행동들, 페미니즘을 공부한 친구들에게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행동들인 경우가 많다.", "2011-07-06 12:37:16"], ["88646718790434816", "/witchlella/status/88646718790434816", "witchlella", "김싫어", "@raeng26 근데 페미니스트가 걔랑 연애를 안해주죠ㅋㅋㅋㅋ", "2011-07-06 12:33:19"], ["88646394990170112", "/the_runia/status/88646394990170112", "the_runia", "kate", "@Loplop_ 구니까여 원래 그렇게 쓰여야 되는거 맞죠?\n페미니스트라는 말 자체가 오해받는것두 싫어요", "2011-07-06 12:32:02"], ["88645201148653570", "/Ocean_npc/status/88645201148653570", "Ocean_npc", "Ocean_", "난 페미니스트 절대절대 아닌데 성의이해는 도대체가 이해불능이었는데... 사후피임약에 에스트로겐 듣자마자 뿜음요 참고로 전 이학도...", "2011-07-06 12:27:17"], ["88644966716424192", "/Demagogy/status/88644966716424192", "Demagogy", "김고기", "@KellytheSilver 솔직히... 페미니즘 공부하는 친구들이랑 연애하면 얼마나 좋은데욬ㅋㅋ", "2011-07-06 12:26:21"], ["88643950293950464", "/the_runia/status/88643950293950464", "the_runia", "kate", "페미니스트라는 말 자체가 원래 여성주의는 아니었던 걸로 아는데..\n평등주의자 아닌가?", "2011-07-06 12:22:19"], ["88642706397601792", "/InchonAirport/status/88642706397601792", "InchonAirport", "최병준 崔  秉埈 Craig Choy", "@khclea 방송에서 예전에 군대가산점 토론할 때, 페미니스트  전문가들이 나온 건 좋은데, 남자 군복무에 대해 말을 듣고 난뒤 비웃는 느낌의 태도를 취해서 문제가 된 적이 있죠. 그런 것도 영향이 있을 듯.", "2011-07-06 12:17:22"], ["88642401928888320", "/Demagogy/status/88642401928888320", "Demagogy", "김고기", "실질적인 행동력을 만들어낼 수 없는데다, 논거까지 멍청한 찌질이는 무시가 답입니다. 그런 애들을 상대해주는 순간 반작용적인 담론이 형성됨. 남자에게 사랑 못 받아 페미니스트가 됐다닠ㅋㅋ 그럼 나...도 생각해보니 남자에게 사랑받아 본 적은 없구나...", "2011-07-06 12:16:10"], ["88642220554592257", "/InchonAirport/status/88642220554592257", "InchonAirport", "최병준 崔  秉埈 Craig Choy", "@khclea 페미니즘 그러면 무조건 남자 까는 걸로 오해하는 친구들이 많죠. 그래서 아 쟤는 남친도 없어서, 사랑도 안 해봐서 페미니스트라고 오해.  저도 페미니스트.  어머니는 30년간 나를 사람 만들었고, 그댄 30초만에 나를 바보로 만드니까요", "2011-07-06 12:15:26"], ["88641478213107712", "/hye_si/status/88641478213107712", "hye_si", "돌고래형 혜시", "페미니스트나 동성애자에 대해 찌질이들이 비슷비슷한 근거를 들면서 열폭하는 건 고따위 교육을 받고 자라서라고 굳게 믿음. 그게 공적 교육과정이든 사적 교육과정이든 간에. 세상에 만연한 오해들이고 그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거겠지.", "2011-07-06 12:12:29"], ["88619747842863104", "/Im_BK/status/88619747842863104", "Im_BK", "김 묻었어요 잘생김", "@H_units 그렇겠지요.. 그동안 극단적 페미니즘의 대표주자였던 각종 여성단체+여성부가 점점 이상한 이익집단이 되는걸 보면서 생각한건데, 어쩌면 페미는 마초가 폭발해서 생긴걸 수도 있겠어요..여러 부분에서", "2011-07-06 10:46:09"], ["88547848295153664", "/NGASF/status/88547848295153664", "NGASF",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7월 가나다토론회 \"녹과 보라가 만나 만드는 이야기\" - 이야기손님: 김종남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 허성우 (성공회대 실천여성학), 일시: 2011년 7월 15일(금) 저녁7시, 장소: NGA 페미니즘학교 강의실", "2011-07-06 06:00:26"], ["88540641100963840", "/PLJ19/status/88540641100963840", "PLJ19", "LUKAS", "@pastor_oh  흠 저희 집도 어제 아빠 생신이라서 생일파티로 저녁을 같이  먹었죠. ^^ 그런데 요즘 들어서 현대 가족제도가 올바른 것인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페미니스트들 쪽에서는 이미 대안의 가족구성을 실험하고 있고 부모-자녀 로 이루어진", "2011-07-06 05:31:48"], ["88514482929811456", "/ZODFunk/status/88514482929811456", "ZODFunk", "비실거리는 리군쨩!", "세상엔 이상한 이론을 만드는사람이 참 많다.패미니스트들이 남자에게 사랑 못받는 욕구불만 여자들이란 억지는 뭐지?ㅡㅡ?\n그럼 남자 페미니스트들은 뭐냐.\n설명 좀 해줘라.", "2011-07-06 03:47:51"], ["88511969811894272", "/HERA_hera/status/88511969811894272", "HERA_hera", "HERA", "ㅋㅋㅋ이로써 \"같은여자지만 나는 페미니스트가 너무싫어!!\"라고 외치는 여자가 늘어나겠군^^굿잡", "2011-07-06 03:37:52"], ["88511163448565761", "/kisshyk/status/88511163448565761", "kisshyk", "Hi kyoung", "@lizen78 @ArtistTalkShow 다만...공지영 작가님 글들을 읽어보면 페미니스트 적이시다 느껴지는데..앞으로 저를 포함한 여성들이 스스로 개선해나가야 할 부분이 많다는 건 많은 부분 공감한답니다.\n아쉽게도...직접 뵙지는 못했습니다", "2011-07-06 03:34:40"], ["88499093617377280", "/_____no___/status/88499093617377280", "_____no___", "No", "@ef_nd 글쎄요 전 여성들이 세뇌당했다고 보는데요. 그러니까 같이 노는거죠. 여성들 중에서도 페미니스트 꺼려하는 사람 많잖아요...뭐가 문제인지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세뇌당한겁니다. 무지가 죄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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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_Mirror__ (이성애일 경우,) 얼치기 남성페미니스트를 만나느니 마초를 만나겠어요.", "2011-06-30 12:58:57"], ["86478446489894912", "/solee412/status/86478446489894912", "solee412", "SOLEE", "@_Mirror__ 얼치기 페미니스트는 왜 불편할까? 내가 지금 얼치기 페미에 위치해 있지 않을까 싶은데 -_-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6-30 12:57:23"], ["86435364067229696", "/wongggi/status/86435364067229696", "wongggi", "웡끼",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다.. 채식주의자랑 페미니스트 하면 재밌나?? 어떨까?", "2011-06-30 10:06:11"], ["86380353396277248", "/Anal_Logue/status/86380353396277248", "Anal_Logue", "쌍스러운 보헤미안", "그치 옛날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보자면 마돈나 카일리 미노그 비욘세는 여성을 스스로 비하하는거지..아마 여성부는 얘네들 음악 안들을꺼야..", "2011-06-30 06:27:35"], ["86361313403617280", "/redOhYi/status/86361313403617280",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quidleSF 동의합니다. 웃기다고 해야 하나.. 페미니즘과 여성보호이즘을 혼동하는 사람도 참 많습니다. 자신이 페미니스트이거나 페미니즘에 찬성하는 줄 아는 보호주의자들이 은근 되는 것 같습니다. ㅠㅠ", "2011-06-30 05:11:56"], ["86354636633681920", "/minzeeK/status/86354636633681920", "minzeeK", "K. minzee", "박근혜가 여자라서 대통령하면 안된다는건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김문수는 남자라서 되고...건 페미니스트가 아니더라도 이해하기 힘들거에요", "2011-06-30 04:45:24"], ["86347504706269184", "/gloryhep/status/86347504706269184", "gloryhep", "Matthew JS Lee", "난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공직에 있는인간이 그런말을 해선 않돼지 때찌~~~!!!! RT @arisoo75: 도지사씩이나 되는 인간이 참으로 저열도 하다 RT @mediamongu 드뎌 그랜드슬램 달성했군. RT ... http://dw.am/LaJeM", "2011-06-30 04:17:04"], ["86324360993964032", "/wnewskr/status/86324360993964032", "wnewskr", "여성신문", "저명한 페미니스트 '글로리아 스태이넘'이 1978년 10월, 'Ms Magazine'에 발표한 내용입니다..성 불평등, 그리고 왜곡된 성 권력이 어떻게 오용되는지를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독 강추합니다^^^http://www.mylittleredbook.net/imcm_orig.pd ", "2011-06-30 02:45:06"], ["86324275585363968", "/hewyi/status/86324275585363968", "hewyi", "Hewyi", "기숙사이름이 가치관 ?? ㅋㅋRT @feministaura: @taripunk 평생 내 집 살 걱정 없는 페미니스트 전용 기숙사(1인실,2인실,3-4인실). 1층엔 식당과 술집이~", "2011-06-30 02:44:45"], ["86319670881296384", "/feministaura/status/86319670881296384", "feministaura", "yoo yuwon", "@taripunk 평생 내 집 살 걱정 없는 페미니스트 전용 기숙사(1인실,2인실,3-4인실). 1층엔 식당과 술집이~", "2011-06-30 02:26:27"], ["86296289779793920", "/shmj21/status/86296289779793920", "shmj21", "서해문집",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이자 최초의 페미니스트 작가, 온몸으로 근대의 벽을 허문 불꽃의 화가, 나혜석 http://j.mp/mnakR2", "2011-06-30 00:53:33"], ["86294385897123840", "/q_cruiser/status/86294385897123840", "q_cruiser", "T&M", "@taripunk 대학페미니스트 만명 선언 잼있겠다. 고맙긔~~~~~", "2011-06-30 00:45:59"], ["86283288683094016", "/SlutWalkKorea/status/86283288683094016", "SlutWalkKorea", "잡년행동", "'페미니스트' 이고 싶지만 공부가 부족해서, '페미니스트' 라고 말하기엔 내가 당당하지 못해서, 내가 너무 작아서... 하면서 망설였던 사람들 가슴 속에 쌓인 그 답답함과 분노, 함께 털어버려요..!! #slutwalk", "2011-06-30 00:01:53"], ["86280256998223872", "/SlutWalkKorea/status/86280256998223872", "SlutWalkKorea", "잡년행동", "슬픈 공감 ;ㅅ; “@mk_R5: 잡년행진 모임에서 가장 공감갔던 것. 생각은 페미니스트이고 싶어하는데 생활은 완전 현모양처인 내가 짜증나. 난 왜 이렇게 사회화가 잘 된걸까.”", "2011-06-29 23:49:50"], ["86252926980468737", "/vividLife4me/status/86252926980468737", "vividLife4me", "써니", "그래도 한학기나마 여성학개론 듣고나니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도 내가 얼마나 억압되어 살고있는지 깨달았다. 누군가의 '종달새'가 되기위해 버둥거렸던 한심한 내가 안쓰럽다.", "2011-06-29 22:01:14"], ["86250166511861760", "/weaskill/status/86250166511861760", "weaskill", "김역설", "ㅁㅊ 침 페미니스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6-29 21:50:16"], ["107955930414579713", "/ziihiion_bot/status/107955930414579713",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로 자처하고,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는 것은 세상을 향해 목소리 내겠다고, 스스로 드러내겠다고, 부당함을 참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인 것이다. 어디서 가능할까?(2011/06/21)", "2011-08-28 19:21:14"], ["107860715448172544", "/anbinrocker/status/107860715448172544",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C6H8O7_ 동서양 철학과 페미니즘을 동시에 아우르는 잉여이론의 대가들 @sldn84", "2011-08-28 13:02:53"], ["107834298681401346", "/soyoungair/status/107834298681401346", "soyoungair", "공기", "성우야 공부하자니까 ㅋㅡㅋ 페미니즘아니더라도..>_<", "2011-08-28 11:17:54"], ["107823884220366849", "/__comu/status/107823884220366849", "__comu", "코무쓰", "@Cynical_Liah 막 그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진짜 미친자들인데 그런 생각 안해도 페미니즘에 거부감 가지는 남자는 꽤 많지 않나요...? 뭐 인터넷에서 뭐만하면 꼴펨ㅉㅉ 하는 놈들도 그렇고......", "2011-08-28 10:36:31"], ["107821416958791680", "/__comu/status/107821416958791680", "__comu", "코무쓰", "@Cynical_Liah ㅋㅋㅋㅋ음 사실 저도 페미니스트들의 의견에 동의하긴 하지만 페미니스트까지는 아니라서 뭐라 표현해야할지 몰랐어요ㅜㅜ 그치만 남성위주의 사회에서 여자들이 겪는 차별 같은 걸 반대하는 거라면 크롱이는 페미니스트가 맞을둡....ㅋㅋ", "2011-08-28 10:26:43"], ["107819471032426496", "/__comu/status/107819471032426496", "__comu", "코무쓰", "남자친구가 말만이라도 자기는 페미니스트라고 하면서 여성의 고충(?)을 이해해주면 왠지 기분이 좋다. 페미니즘의 'ㅍ'만 꺼내도 노발대발하면서 욕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가?", "2011-08-28 10:18:59"], ["107818021753597953", "/__comu/status/107818021753597953", "__comu", "코무쓰", "근데 그 사랑받고 자란 티를 아무한테나 내지 않아서 사귀기 전까지는 엄청 무뚝뚝하고 마초st인줄 알았으나 사귀고보니 완전 엄청난 로맨티스트에 표현이나 스킨십도 잘하고 심지어는 자칭 페미니스트다", "2011-08-28 10:13:14"], ["107800275686916096", "/iludastory/status/107800275686916096", "iludastory", "iluda", "차라리 된장녀가 더 낫다.페미니스트인양 자기주장만 고집하고 남의말을 듣지 않으려는 당신.남성이하는건 무조건 잘못된것이고 여성이 잘못을 해도 그건 약한자이기때문에 그런것이고~ 오지랖도 넓어서 남의제사상에 감놔라배놔라하는 당신! 더이상 못봐 주겠음 흥!", "2011-08-28 09:02:43"], ["107791896381882368", "/sukhuish/status/107791896381882368", "sukhuish", "ㅅㅎ", "오늘 부산에 엄마가 왔다 가셨다. 엄마는 다시 책을 읽고 페미니즘 공부를 시작하셨다고..", "2011-08-28 08:29:25"], ["107749704758083584", "/sunmida/status/107749704758083584", "sunmida", "sun", "감동+_+ RT @tak0518 페미니스트란 그녀의 기분을 풀어주기위해기꺼이 구두를 사주는 남자.", "2011-08-28 05:41:46"], ["107740501914034176", "/peri000/status/107740501914034176", "peri000", "KKANG", "아이맥이 구두? RT @tak0518 내가 만약 네게 뭐든\n사준다면 그건 그냥 '자선'일 뿐야RT @nabts: 난 아이맥 RT @tak0518: 페미니스트란 그녀의 기분을 풀어주기위해기꺼이 구두를 사주는 남자.", "2011-08-28 05:05:12"], ["107734880607158272", "/bezzangi/status/107734880607158272", "bezzangi", "히치하이커형 베짱이", "ㅋㅋㅋ“@hye_si: 페미니스트를 못생겨서 남자들 사회에서 살아남기 힘드니 발악하는 종자로 해석하는 멍청이들은 '예쁜 페미니스트'에게는 '예쁜데 왜 그런 걸 해?'라고 묻는다. 야....”", "2011-08-28 04:42:51"], ["107734289222877184", "/hye_si/status/107734289222877184", "hye_si", "돌고래형 혜시", "@sibauchi 그러게 말입니다. 멋대로 페미니즘을 오용해놓고 그 책임은 정작 페미니스트들에게 떠넘기는 꼬락서니가 종종 보이죠.", "2011-08-28 04:40:30"], ["107733053085982721", "/sibauchi/status/107733053085982721",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hye_si 일본 게임에서 바람둥이나 레이디퍼스트도 페미니스트라고 한 적이 있지요. 한국도 종종 오용되는 이유가, 19세기 기사도/서양매너와 페미니즘이 비슷한 시기에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정작 페미니즘은 거기서 벗어나고자 했는데 말이죠.", "2011-08-28 04:35:36"], ["107732863847370753", "/C6H8O7_/status/107732863847370753",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flyhendrixfly 저도 포스트페미니즘을 현시점에서 다수라고 주장하지는 않으며 레즈비언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들은바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18C 여권주의나 여성우월주의를 페미니즘으로 착각하는 웹상에서의 공격적인 마초들도 곤란하죠.", "2011-08-28 04:34:50"], ["107730597010612224", "/goevel/status/107730597010612224", "goevel", "괴벨", "@siv_bir @hye_si 일본 액션 만화나 애니에서도 보면 남자들이 여자와의 싸움을 피하며 '난 페미니스트라 여자는 때리지 않아' 라고 하고 상대 여자는 뺨을 붉히거나 더 화를 내며 덤비지만 결국 짐.", "2011-08-28 04:25:50"], ["107730465477246977", "/hye_si/status/107730465477246977", "hye_si", "돌고래형 혜시", "페미니스트를 못생겨서 남자들 사회에서 살아남기 힘드니 발악하는 종자로 해석하는 멍청이들은 '예쁜 페미니스트'에게는 '예쁜데 왜 그런 걸 해?'라고 묻는다. 야....", "2011-08-28 04:25:19"], ["107730314092220416", "/C6H8O7_/status/107730314092220416",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llty4837 어떤게요? 포스트 페미니즘이요? 재미있죠. ㅎㅎ", "2011-08-28 04:24:43"], ["107730019584983040", "/hye_si/status/107730019584983040", "hye_si", "돌고래형 혜시", "@Cynical_Liah 낄낄. 그르게요. 혹은 여신형 페미니스트에게는 '예쁜데 왜 그런거 하냐'는 인간도 봤슴죠. ㅋㅋㅋ", "2011-08-28 04:23:32"], ["107729634778550272", "/hye_si/status/107729634778550272", "hye_si", "돌고래형 혜시", "플픽에 엠비아웃, 비정규직, 사대강반대 등을 단 사람들을 보면 깜짝 놀란다. 특히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한 트윗을 리트윗했을 때. 하아. 미안해요..........편견이 쌓이고 있어...", "2011-08-28 04:22:01"], ["107729429463183360", "/C6H8O7_/status/107729429463183360",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멍청이들이 페미니즘을 여성우월주의로 착각하고 욕하며 자위하는 동안 페미니즘은 이원화된 성 개념의 해체, 다성주의를 말하는 단계까지 와있는데", "2011-08-28 04:21:12"], ["107728291225546752", "/hye_si/status/107728291225546752", "hye_si", "돌고래형 혜시", "한편으로는 '나는 여성을 이해해' '얼마나 힘들겠어' '내가 위로해줄게'라면서 자신을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하는 꼬라지도 아니꼽긴 마찬가지. 저기요. 우린 우리를 이해해주고 위로해달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2011-08-28 04:16:40"], ["107728022852997120", "/hye_si/status/107728022852997120", "hye_si", "돌고래형 혜시", "페미니스트를 여성우월주의자와 동일한 뜻으로 쓰면서 여자들이 배가 불렀다는 둥, 남성을 적대적으로 대한다는 둥, 못생겨서 남자들이 상대도 안한다는 둥 지껄이는 꼬락서니를 보면 한숨만. 심지어 지적해줘도 안들어먹는 것들을 보면 이 나라는 망했다는 생각만.", "2011-08-28 04:15:36"], ["107725812224114689", "/hye_si/status/107725812224114689", "hye_si", "돌고래형 혜시", "@Cynical_Liah 슬픈 현실이죠. 에휴. 페미니스트가 '나 좀 이해해줘. 나 힘들다니까?' 하면서 징징거리는 사람도 아니고.", "2011-08-28 04:06:49"], ["107725154167177216", "/hye_si/status/107725154167177216", "hye_si", "돌고래형 혜시", "@Cynical_Liah 비유에서 빵! 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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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lwani: 원래 RT 많이 돌면 멘션통이 이럽니까, 아니면 페미니즘 RT 돌아서 멘션통이 이럽니까.", "2011-08-27 07:56:21"], ["107421007618379776", "/dazebug/status/107421007618379776", "dazebug", "Choongjae Lee", "트위터에서 리트윗 되거나 직접 보는 글들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쉐미니스트가 페미니스트 보다 열배는 많은 것 같다. 사실 끄덕일 수 있었던 사람이 두어명 밖에 없었던 것 같다", "2011-08-27 07:55:38"], ["107415895860715520", "/b_mirinae/status/107415895860715520", "b_mirinae", "아름다운미리내", "@StormyHSY 어이쿠 이제 확인했네요^^; 엄~청 따뜻하게 맞아드리겠나이다~ 저는 여성을 소중히 모시는 페미니스트!!! 미리내입니다~ ㅎㅎ", "2011-08-27 07:35:19"], ["107412342236651520", "/ziihiion_bot/status/107412342236651520",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1-08-27 07:21:12"], ["107406217688793088", "/lakuste/status/107406217688793088", "lakuste", "lakuste", "내가 아는 여성운동(페미니즘)은 사회가 강요하는 성역할 때문에 생겨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운동이다, \"남자니까, 여자니까\" 라는 말로 상처받는 사람을 없게 하자는 운동이지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높이기 만을 위한 운동이 아니다.", "2011-08-27 06:56:52"], ["107405247454003200", "/lakuste/status/107405247454003200", "lakuste", "lakuste", "도대체 건전한 페미니스트는 다 어디가고 꼴페미만 남아서 여성부를 개판으로 만드는건지 ㅉ 여성부에 있는 사람한테 '페미니즘'이 뭐냐고 한번 물어보고 싶다 ㅡㅡ;", "2011-08-27 06:53:01"], ["107384471191420928", "/Fscloud/status/107384471191420928", "Fscloud", "멀고느린구름", "[ #Tistory ]유숙렬 외 - 한국에 페미니스트가 있는가  http://durl.me/f9nh2 ", "2011-08-27 05:30:27"], ["107364432300081152", "/1092K/status/107364432300081152", "1092K", "Mr. 봉", "이념보다.. 페미니즘보다.. 경제논리보다 앞서는 게 '상식' 아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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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ocadina: #hanjin 페미니스트 지연가수의 공연 중입니다http://twitpic.com/6bes5g ", "2011-08-26 07:18:18"], ["107047684002684929", "/ocadina/status/107047684002684929", "ocadina", "김지연", "#hanjin 페미니스트 지연가수의 공연 중입니다http://twitpic.com/6bes5g ", "2011-08-26 07:12:11"], ["106982396032843776", "/cindy_jenny/status/106982396032843776", "cindy_jenny", "팥쥐", "그리고 자기 인생을 가장 충실하게 살려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페미니스트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페미니스트에 대해 “축복받은 자의식을 소유한 여성”이라는 독일의 헌법재판소장의 말에 가장 공감이 갔다고 말했다.  김신명숙", "2011-08-26 02:52:45"], ["106967637405339648", "/eunjae_real/status/106967637405339648", "eunjae_real", "웃음짓는 은재", "참고)법여성학은, 페미니즘적 시각에서(그리고 모든 성소수자들을 고려하는 평등적 시각에서) 현행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학문. 일반적 여성학은 '여성사회학'이 주를 이루죠. 몇몇 대학 외엔 개설한 법대나 로스쿨이 없으나, 법조인에겐 정말 필수.", "2011-08-26 01:54:06"], ["106957231051902976", "/jinhwan2/status/106957231051902976", "jinhwan2", "[통화권이탈]", "어느 분이 여가부 페미니즘 까기가 당사자에게는 민주당 빨갱이 소리 듣는 거 같다고 하시던데 틀렸습니다. 장자연사건 및 성범죄에는 무관심 김제동 쫓아내듯 애먼 노래 19금딱지붙여 밥줄끊는 여가부 페미니즘들은 한나라당 수꼴과 같습니다 이들은 개독이기도함", "2011-08-26 01:12:45"], ["106947835152437248", "/savannahmint/status/106947835152437248", "savannahmint", "레벸하", "소위 페미니스트, 라는 사람들이 부모님의 성 두 개를 같이 쓰는 걸 볼 수 있는데 사실 성을 아예 떼어버리는 게 더 맞는 거 아닌가 싶다. 그리고 진정 자유로워지고 싶으면 이름도 자기가 새로 짓고 말이지.", "2011-08-26 00:35:25"], ["106928444021030912", "/IngYer/status/106928444021030912", "IngYer", "김거시기", "페미니즘이랑 꼴통이즘이랑 구분 못하는 인간들이 꽤 많구나.", "2011-08-25 23:18:22"], ["106928024062136320", "/hallakwon/status/106928024062136320", "hallakwon", "Elephantseed", "정희진 님 강의 기대된다. 근래에 페미니즘의 도전을 다시 봤는데 여전히 나를 긴장하게 하는 문장들.@changbi_in", "2011-08-25 23:16:42"], ["106920943284256769", "/sonmica21/status/106920943284256769", "sonmica21", "숀미카", "우리나라 여성부 존재의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페미니즘의 이론 자체가 내 논리로는 어불성설이다. 여성해방? 여성 자체를 억압의 논리에 묶어두고 해방을 목표로 한다? 논리고 나발이고 그래서 하는게 뭔데?!!!", "2011-08-25 22:48:34"], ["106891272056348674", "/fly_mina/status/106891272056348674", "fly_mina", "Mina Lee", "@inmapack 페미니즘을 공부한 사람들은 그네들의 기준에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야.ㅇㅇ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난 개념없이 살기로 함ㅇㅇ", "2011-08-25 20:50:39"], ["106890710313209856", "/soyoungair/status/106890710313209856", "soyoungair", "공기", "나도 페미니즘... 공부...", "2011-08-25 20:48:25"], ["106889820248342528", "/camilletoday/status/106889820248342528", "camilletoday", "camille", "@bornalmighty 그니까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라니까? 양성평등이지. 지금 페미니즘이라고 부르는 건 안이나 밖이나 너무 왜곡돼있어.", "2011-08-25 20:44:53"], ["106889753089150976", "/fly_mina/status/106889753089150976", "fly_mina", "Mina Lee", "@bornalmighty @inmapack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라는 단어로 치환되지 않는 이상 세상의 상식으로 받아들여지는 게 맞다고 보는데.", "2011-08-25 20:44:37"], ["106889718448402433", "/thewindy2001/status/106889718448402433", "thewindy2001", "りいくん⊿", "ㅋㅋㅋㅋ 아놔 네이버에 김신명숙이라고 뜨길래 머지 하고 봤더니..... 웃음밖에 안나오네ㅋㅋㅋㅋㅋ 머 저런 사람이 다 있니ㅋㅋㅋ 그러니 좋은 페미니스트들까지 싸잡혀 페미꼴통소리 듣는거다", "2011-08-25 20:44:29"], ["106885369584291840", "/camilletoday/status/106885369584291840", "camilletoday", "camille", "꿈이 있다면, 페미니즘이 '피해의식'이 아니라 사회적 상식으로 취급받게 되는 세상이 도래하는 것... 여성학과 제대로된 성교육이 의무교육과정에 포함되는 것... 인데 써놓고 보니 이건 독설이 자기가 마초라고 시인하는 것만큼 판타지네", "2011-08-25 20:27:12"], ["106883149878923264", "/yulAsis/status/106883149878923264", "yulAsis", "oasis, yul", "여성부 여성부 하다보니 페미니스트 욕만먹네. 여가부라고 해줘여 페미들이 저렇게 꼴통은 아니어라. 대체 페미니즘이랑 가족청소년이뭔관계라고한부서에둬?", "2011-08-25 20:18:23"], ["106802316430151681", "/slrsodla/status/106802316430151681", "slrsodla", "이지원", "우리나라의 여성부는 왜 페미니즘의 진화를 막고 도태되려 하는 것인가?\n섹슈얼리티에 관한 페미니즘을 말하는 외국과는 차이가 크다. 젠더에 의한 차별을 얘기하지만 여성부 특유의 여성우월주의 때문에 마치 여성이 피해자인냥 역차별을 자행하고있다", "2011-08-25 14:57:11"], ["106771484441182208", "/anbinrocker/status/106771484441182208",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페북에 \"피해의식이 페미니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술 먹다 뻘소리한 내용을 간단히 올렸더니 고딩 동창이 \"피해의식 장려하는 여성부 없애야 해\"라는 리플을 달아서 난감해졌다. 아니 그래서 나보고 우짜라고!", "2011-08-25 12:54:40"], ["106723437929701376", "/SpringMarch29th/status/106723437929701376", "SpringMarch29th", "노경언", "@youngsuu 뭐야 이언니 페미니즘도 아니고 ㅋㅋㅋ", "2011-08-25 09:43:45"], ["106720541435629568", "/rinmlove/status/106720541435629568", "rinmlove", "마음속 깊이", "@tagoremari <달콤한 대화> 한국영화를 봤는데,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형식이더라고. 페미니즘 경향이 있는 듯. 감독과의 대화는 보지 않아서 실제로 반영한 건지는 모르지만 평범한 사... http://dw.am/LeXDo", "2011-08-25 09:32:14"], ["106700635726024704", "/dksgusdnr12/status/106700635726024704", "dksgusdnr12", "현욱 그 찬란한이름 ㅋㅋ", "여성부가 지금 이러는거보면 정말 답이 없는거 같다 재미있다 ㅋㅋ 하튼 문제가 많아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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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담 함께.전 종종 제 위치에 대해서 생각하는데요.페미니스트,레즈비언으로 자처하는 가수라니까 어떤 자리에서는 대표성을 요구하기도 하고, 글까지 쓰게 되니 나 정말 잘하고 있는것인가,하는 생각 종종하게되어요.", "2011-08-23 12:47:06"], ["106012030372282368", "/leechulable/status/106012030372282368", "leechulable", "ONE KOREA", "오세이돈이 서을시장이 된건 한국 여자들의 그 얇은 천박한 싸구려 어줍쨘은 페미니즘 이 힌몫 했다고 본다.! 서울사는 여자들은 책임져라! 서울이란 도시는 입으로만 굴러가는 도시는 절대 아니다..! 엔지니어링 에 대한 마인드가 없으면 서울시장 못한다..!", "2011-08-23 10:36:52"], ["106004725450801154", "/2b0l/status/106004725450801154", "2b0l", "이윽고", "여성가족부가 노래가사에 대한 심의를 엉터리로 해서 욕을 먹는건 그럴만 하다고 생각했지만, 거기에다 페미니즘에 대한 비난까지 싣는건 어쩐지 좀 치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1-08-23 10:07:50"], ["105994056273903616", "/sssmcn/status/105994056273903616", "sssmcn", "xx", "@yeonjeho 어쨌든 ㅂㅅ페미니즘을 쉐미니즘이라 부른다 그런이야기입니다", "2011-08-23 09:25:26"], ["105975350378508288", "/Jjingyeo/status/105975350378508288", "Jjingyeo", "마법소녀", "내 페미니즘을 없앴어", "2011-08-23 08:11:07"], ["105942812050198528", "/Bittunggi/status/105942812050198528",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아까 한 말은 페미니즘을 깐게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은 페미니스트와는 거리가 멀다는 소리입니다.", "2011-08-23 06:01:49"], ["105941389539418112", "/Bittunggi/status/105941389539418112",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그러니까 \"여자는 임신하니까 군대를 안가도 된다!\"는 말을 하는 여자들은 페미니즘에 충실한게 아니라 가부장제에 충실한거죠. 자기 스스로 성적결정권을 포기하고 있으니.", "2011-08-23 05:56:10"], ["105940216648433664", "/Bittunggi/status/105940216648433664",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군대와 임신을 같은 것으로 생각하는건 페미니즘적 사고가 아니라 봉건적 사고입니다. 성적역할을 고정시켜버리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남자는 군대가고 여자는 임신\"이라는 생각을 가진건 페미니즘이 거부하는 사고입니다.", "2011-08-23 05:51:30"], ["105920812736987136", "/KiyikKiyik/status/105920812736987136", "KiyikKiyik", "배명훈", "그래서 예를 들면 현실주의 세계관에 반영되어 있는 지극히 남성적인 요소들을 지적하는 페미니즘 국제정치 이론도 가능하게 됐다. 최근에는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 주요 변수를 추려내지 않고 최대한 많은 변수를 그냥 다 집어넣으려는 시도도 활발하다고..", "2011-08-23 04:34:24"], ["105911700582187008", "/mochidoll/status/105911700582187008", "mochidoll", "Nayoung Kim", "아니 당췌 한국은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왜이렇게 부정적이 된거야. 검색해보면 이건 뭐, 완전 재수없는 머리에 똥만 찬 남성 혐오주의자들이네. 본래의 뜻도 거의 모르고 쓰는 사람들이 태반. 싫어하는 여자를 공격할때 쓰라고 있는 단어가 되었어.", "2011-08-23 03:58:11"], ["105905408950018050", "/koreaspiritnana/status/105905408950018050", "koreaspiritnana", "강종원 #박주신특검", "마르크스 이론에 남성중심은 없다 초기나 포스트 마르크스 이론은 오히려 여성중심이지RT @hiandy2: @koreaspiritnana @hyjfood 페미니즘 환경 소수인권이 왜 모두 좌파냐.맑시즘이란게 원래 남성중심으로 된 사상인데 답답하구만.", "2011-08-23 03:33:11"], ["105904249690521600", "/hiandy2/status/105904249690521600", "hiandy2", "steve", "@koreaspiritnana @hyjfood 페미니즘 환경 소수인권이 왜 모두 좌파냐.맑시즘이란게 원래 남성중심으로 된 사상인데 답답하구만.", "2011-08-23 03:28:35"], ["105903880637906944", "/koreaspiritnana/status/105903880637906944", "koreaspiritnana", "강종원 #박주신특검", "페미니즘 환경 소수인권 모두좌파야 좌파 국가에선 좌파 자체가 우파이지 공산국가에서는 공산당이 바로 우파라고RT @hiandy2: @koreaspiritnana @hyjfood 니말로 따지면 그런 환경좌파에 안속아 넘어가는 중국은 환경우파냐?ㅎㅋㅋㅋ", "2011-08-23 03:27:07"], ["105892704591949825", "/sisforserenity/status/105892704591949825", "sisforserenity", "Serenade", "지하철에서 '하나님 어머니' 를 전도하는 이들을 만났다. 페미니즘적 신학인가 싶어 바로 안 가고 좀 들어봤더니 그냥 좀 특이한 신앙 중 하나인 것 같았다. 신기하다", "2011-08-23 02:42:42"], ["105891605197754368", "/dununorg/status/105891605197754368", "dununorg", "두눈/TwoEyes Project", "예술가와 천재 그리고 젠더: 새로운 시대의 페미니즘 1강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j.mp/nITvCL\n그리고 24일 16시에는 진희숙<프랑스 인상주의와 드뷔시의 음악> 강좌를 오프라인(홍대쪽 인문숲) ... http://dw.am/LeGNO", "2011-08-23 02:38:20"], ["105845609973547008", "/_zipped_/status/105845609973547008", "_zipped_", "在異", "트위터에서 직함 놀이하고 있는데 자문해 준 영화제에서 \"직함은 뭐라 넣을까\"냐고 연락이 뙇. '씨네페미니스트'로 합의. 아웃 오브 데이트한 느낌이 딱 나와 걸맞아. \"뭐하시는 분이세요?\" \"씨네페미니스트입니다\" 낄낄낄 적당히 허세도 들어간 것이.", "2011-08-22 23:35:34"], ["105817662092886016", "/hong_hyunmu/status/105817662092886016", "hong_hyunmu", "hyun", "여성부, 가요 심의 기준 완화 http://durl.me/exjpx  오래전부터 페미니즘을 지지해와서 당신들을 신뢰해왔지만, 고려대의대생 성폭행 사건에 침묵하는 걸 보니 정체를 알만해. \"BG에 빌붙어 기생하는 3류페미니스트들 凸\"", "2011-08-22 21:44:31"], ["105810710562476032", "/newworld1975/status/105810710562476032", "newworld1975", "뉴월드", "직장상사중에 마초이즘, 페미니즘이 다분한 사람이 있다면 그 반대쪽의 여자,남자 사원은 회사생활 상당히 괴롭다.", "2011-08-22 21:16:53"], ["105807665359355905", "/letrec/status/105807665359355905", "letrec", "윤몰깨센세", "제발 다음 정권에선 여성부장관 페미니스트로 뽑아라", "2011-08-22 21:04:47"], ["105804594642300928", "/Ren_a_/status/105804594642300928",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LaruYan 뭐 오른쪽 왼쪽에 대한 얘기는 성 담론이랑은 좀 거리가 있죠. 뭐 어찌되었건 페미니즘이란 이름은 저런 경위에서 나왔을 겁니다. 그걸 그대로 번역한게 여성주의고요", "2011-08-22 20:52:35"], ["105801878905946113", "/Ren_a_/status/105801878905946113",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LaruYan 사실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나오게 된 경위중 또 하나로 보고있는게, 영어권에서는 남성을 칭하는 man이라는 말이 인간 전체를 뜻하기도 하지요. 그때문에 그런 언어적 환경에서 보자면 서구와 동양은 확연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2011-08-22 20:41:48"], ["105800477421207552", "/Ren_a_/status/105800477421207552",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LaruYan 근데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는 남자 쪽에서 그 이름을 붙인 게 아닌 걸로 알고 있거든요. 남성 중심적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겠지만 저 이름은 여성들이 해방운동을 하면서 우리는 기득권(남자들)하고는 다르다! 하고서 붙인 걸로 알고 있어요", "2011-08-22 20:36:14"], ["105794386478116864", "/meageusin2/status/105794386478116864", "meageusin2", "私を忘れない.", "삼류저질페미니즘의 집단체죠.... RT @leehanss 포경수술돋네 RT @ElasticJins: 얼마전에 김수철의 고래사냥도 여가부에서 19금 조치를 내렸다고 한다... #kijuk", "2011-08-22 20:12:01"], ["105794013952622593", "/Ren_a_/status/105794013952622593",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LaruYan 뭐 현대 페미니즘의 혁신을 가져온 담론이죠. 우리나라는 제외", "2011-08-22 20:10:33"], ["105772068620091392", "/Vajrahomo/status/105772068620091392", "Vajrahomo", "요력금강", "여성가족부는 페미니즘에 대한 지능형 안티인 어떤 권력자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틀림 없다.(You know Who) 여성가족부가 근래 시행하는 정책들은 여성주의와 별 관계도 없는데 저 부서의 명칭이 여성주의에 대한 인상을 나쁘게 한다.", "2011-08-22 18:43:20"], ["105757053787705344", "/wblake1968/status/105757053787705344", "wblake1968", "World Peace!", "아들난 페미니스트는 부지불식 간에 삼종지도를 논하고, 딸난 페미니스트는 자신의 딸이 빨리 남자를 물어와야 한다고 논하고... 그런 자리가 제일 무서워~!", "2011-08-22 17:43:41"], ["105753345943289856", "/wblake1968/status/105753345943289856", "wblake1968", "World Peace!", "페미니즘이 여성과 관련된 규칙들의 억압에 당연하지 않다는 문제제기에서 출발한다면?... \"아들 난 페미니스트가 제일 무서워!\"라는 말, 정말 공감가는 말이었다 ㅋㄷ", "2011-08-22 17:28:57"], ["105735889065476097", "/atwildpink/status/105735889065476097", "atwildpink", "파랑곰", "@Chocoberryp 뭐 딱히 페미니스트도 아닌데 어째 이리 힘들답니까; 이젠 상상속 잠재적 가해자가 되는 상황까지 고려하며 살아야 할 정도로 이상한 사회가 된건가요. 쩝.", "2011-08-22 16:19:35"], ["105721173203099648", "/ziihiion_bot/status/105721173203099648", "ziihiion_bot", "ziihiion_bot", "약골, 두리반과의 인연은 가수로써, 특히나 페미니스트 가수로써의 내 삶에 큰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새 장을 열어주었다. @ dopeheadzo 고맙습니다.", "2011-08-22 15:21:06"], ["105678957445267456", "/C6H8O7_/status/105678957445267456",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하찮고 나이브하며 아나키한 강남 쁘띠부르주아지에 이기적인 페미니스트인 저에게 무엇을 바라세요? =_= \n갑자기 (트위터랑 관련 없는) 예전 일이 생각나서 확 짜증이 나네.", "2011-08-22 12:33:21"], ["105672667876687872", "/ehfrns/status/105672667876687872", "ehfrns", "돌군", "@yeonjeho 요즘 속이 빤한 무리들이 물만난 듯 여성주의를 욕하는 모습에 공감이 가서 리트윗했지만, 페미니즘이 뭔지 잘 모르는 건 나도 마찬가지..-ㅁ-a;;", "2011-08-22 12:08:21"], ["105671392451768320", "/MADCAT135/status/105671392451768320",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여성부가 말하는 남녀평등은 남자는 아래 여자가 위라는 생각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명색이 여성부가 여성인권보장국가에대한 지식도 없을수가 있고 페미니즘에 과한 지식이 이렇게 전무할수가 있나요?", "2011-08-22 12:03:17"], ["105654075152015360", "/springonmars/status/105654075152015360", "springonmars", "HARU", "쟤들은 꼴펨도 아냐.. \"@KellytheSilver: 페미니스트랑 여가부랑 제발 같은 편 취급 하지 마..\"", "2011-08-22 10:54:29"], ["105653431435399168", "/_____no___/status/105653431435399168", "_____no___", "No", "페미니스트랑 여가부랑 제발 같은 편 취급 하지 마..", "2011-08-22 10:51:55"], ["105652920971833345", "/quartermainlhk/status/105652920971833345", "quartermainlhk", "Lee hyeon kyeong 이현경", "대학에서 배운 페미니스트와 사회에서 느끼는 페미니스트는 너무나도 다르다.", "2011-08-22 10:49:53"], ["105646550184759296", "/lunatic48/status/105646550184759296", "lunatic48", "아름ㅡ덕후질은 내인생  즐거움 됐지", "@rjswor 그게 페미니스트냨 걍 매친 줌마집단 페미니스트 근원은 막스다 그리고 성적으로도 자유롭고", "2011-08-22 10:24:35"], ["105645940869840896", "/rjswor/status/105645940869840896", "rjswor", "OMG", "페미니스트를 싸잡고 싶진 않으나 대한민국 페미니스트들은 수꼴에 버금가는` 꼴페미`라는 치욕적인 말을 왜 듣는지 성찰을 해봤음 싶다", "2011-08-22 10:22:09"], ["105638743238643712", "/Cyniky/status/105638743238643712", "Cyniky", "시니키", "뭐, 페미니스트로서 한 마디 덧붙이자면, 나는 저 '여성가족부' 명칭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여성=가족의 재생산자=국가의 세수 증대' 이 공식이 너무 빤히 읽혀서. 보수주의자고 현실을 감안해야 하니까 그나마 입 다물고 있는 거지.", "2011-08-22 09:53:33"], ["105636633625378817", "/fantastic2467/status/105636633625378817", "fantastic2467", "부정경선 이정희와 통진당 아웃!!", "여성가족부를 보면 개독이 떠오른다. 자신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일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개독 목사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듯이 저들도 페미니즘과 상관없는 병신집단일 뿐이다. 청보위 위원장이 개독인 것은 흥미로운 연결고리. 아 국민일보 논설위원도.", "2011-08-22 09:45:10"], ["105635524395532288", "/bluekim007/status/105635524395532288", "bluekim007", "KimJuseop", "학교 다닐때 페미니스트 후배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남자들이 여자를 볼 때 위 아래로 훑어보는 버릇만 없애도 남녀평등한 세상이 더 빨리 올거라고\" 난 그 때 충격으로 더이상 여성들을 그렇게 보지 않는다. 성적 대상이 아닌 진정한 인격체로 보기.", "2011-08-22 09:40:46"], ["105630590216318976", "/ziihiion_bot/status/105630590216318976",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1-08-22 09:21:09"], ["105622542622003201", "/yejinsoul/status/105622542622003201", "yejinsoul", "yejinsoul", "\"뒤틀린 페미니즘\" 트윗에 대해 유지나 교수께서 직접 멘션을 주셨습니다. 그거 뒤틀린거 맞고 그런 말씀 하신적 없으시대요. 여대 다니던 친구가 전한 이야기였는데 와전되었나봅니다. 아오 떨려.", "2011-08-22 08:49:11"], ["105606055874150400", "/kkhy2011/status/105606055874150400", "kkhy2011", "hyunyoung", "ㅠ ㅠ RT @kielitiede: \"꼴페미가 너무 싫어, 여가부를 봐, 끔찍하잖아?\" 같은 말에 페미니스트가 느끼는 감정은 \"빨갱이가 너무 싫어, 민주당을 봐, 끔찍하잖아?\" 같은 말에 사회주의자가 느끼는 감정이랑 다르지 않을 것이다.", "2011-08-22 07:43:40"], ["105598136973668352", "/anbinrocker/status/105598136973668352",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yunkuene 제가 팔로잉하는 페미니스트는 단 둘 뿐인데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원인을 규명해봐야겠군요.", "2011-08-22 07:12:12"], ["105597930265788416", "/Daijew/status/105597930265788416", "Daijew", "홍어대중", "@knight1472 네, 페미니스트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그쪽이 이상한데요?", "2011-08-22 07:11:23"], ["105597054625120256", "/YooniD/status/105597054625120256", "YooniD", "Yoon:D", "가만보니까, 페미니즘 외치는 분들은 거의 다 예쁜거같다.", "2011-08-22 07:07:54"], ["105592644008284160", "/yejinsoul/status/105592644008284160", "yejinsoul", "yejinsoul", "프랑스의 장관이라는 여성분이 출근하는 사진. 플라멩고 추는 여인의 강렬한 빨간 롱스커트에 검은 티셔츠, 새빨간 립스틱을 바른 모습. 여성성을 뽐내고도 능력을 인정받는데에 아무 지장없는게 뒤틀리지 않은 진짜 페미니즘일듯 합니다. @gyeongeunkim", "2011-08-22 06:50:22"], ["105589561337458690", "/Daijew/status/105589561337458690", "Daijew", "홍어대중", "@knight1472 그쪽같은 생각을 가진 페미니스트 덕분에 한국 성문화가 발전하지 않는거지. 법적... RT @kukminilbo “하루 놀아줄 男대학생 찾아요” A여대 ‘노예팅’ 논란속 폐지 #국민일보쿠키뉴스_ http://mku.ki/nqouv5 ", "2011-08-22 06:38:07"], ["105589552680407040", "/yejinsoul/status/105589552680407040", "yejinsoul", "yejinsoul", "여성성을 포기하는게 페미니즘이 아닐진대, 그렇다고 여기는게 뒤틀렸다는 거지요. ^ @gyeongeunkim: 죄송한데 미니스커트 입지 말란 말과 뒤틀린 페미니즘이 어떻게 연결되는건지 궁금해요. 그사람이 무슨 이유로 그걸 입지 말라고 한건지..", "2011-08-22 06:38:05"], ["105589131291271169", "/seventeeeeeenth/status/105589131291271169", "seventeeeeeenth", "175", "페미니즘이 동력을 상실하는 날은 \"아 이렇게 하면 정말 재미없을 것 같아.\"라고 깨닫는 날이 될것이다.", "2011-08-22 06:36:25"], ["105575622457307136", "/BOYSANDBOYS/status/105575622457307136", "BOYSANDBOYS", "롱롱마카롱", "@Haalunaa 넹, 맞아요. 그래서 남자페미니스트가 결국은 허위일지도... 다름을 인정하는 게 우선이어야하겠어요. 그게 어쩌면 제일 어렵죠. 바람이 가을입니다. 블루베리에이드같은 저녁 보내시길~", "2011-08-22 05:42:44"], ["105575002094579712", "/nechlord/status/105575002094579712", "nechlord", "가이바", "옛날엔 여성가족부가 인권을 위해 일하는 페미니스트들처럼 보였다면, 지금의 여성가족부는 그냥 YWCA로 밖에는 안보임...--;\n인권은 사라지고 종교적 독선이 자리를 잡은 듯...--;", "2011-08-22 05:40:16"], ["105566679530094592", "/SeungeonKim/status/105566679530094592", "SeungeonKim", "Frank Kim", "@coconomics 삐뚤어진 가족 및 페미니즘 정책의 전형적인 예랄까요..참 이거 보면볼수록 기가 차네요 여성부란데 그렇게 시간과 예산이 남아도는지 원..", "2011-08-22 05:07:12"], ["105562904006373376", "/ZerialLim/status/105562904006373376", "ZerialLim", "Jaeyoun Zerial Lim", "그런거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진짜 페미니스트(?)들이 페미니즘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을거예요... @KKRelisa @rannim", "2011-08-22 04:52:12"], ["105559466283507713", "/logsleeping/status/105559466283507713", "logsleeping", "indie", "@SunnyNah 김규항의 페미니즘이 좌꼴로가는 길위에 있다는 생각은 해보았을까 여성가족부 공무원의 닭짓이 김규항 페미니즘의 옹호?까지 가면 위험할 듯", "2011-08-22 04:38:32"], ["105526198284713984", "/kimtae/status/105526198284713984", "kimtae", "kimtae", "@kielitiede 음 그 비교만으로는 페미니스트 쪽이 느낄 감정이 훨씬 더 안좋을것 같은데요. 차라리 \"빨갱이가 싫어,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들을 봐, 끔찍하잖아?\"정도랄까요 ㅎㄷㄷ", "2011-08-22 02:26:20"], ["105525199876784128", "/skim0318/status/105525199876784128", "skim0318", "Newtype", "잊을만하면 여성부가 뻘짓거리를 하나씩 추가해주니까 인생 질릴틈이 없네. \n페미니즘과는 별 관계없는 일들까지 친절히 신경써주시니 월급도 많이 받으시겠지. \n각광받고 있는 타이밍을 놓치지말고 일단 이기회에 여성부라는 타이틀부터 바꿔줬으면 한다. 거지같애.", "2011-08-22 02:22:22"], ["105523126212898816", "/bodhian1/status/105523126212898816", "bodhian1", "Bodhian Kim", "취중진담’ ‘술이야’ 편곡도 19금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492718.html?fromMobile … 전에도 언급했지만, 이 정권들어서는 여성부를 소망교회 권사님들이 장악한 것 같음. 노무현정부에선 오빠를 형이라 부르던 페미니스트들이 장악해서 성매매특별법 만드는데 열올렸었고..", "2011-08-22 02:14:08"], ["105517963486035969", "/taiot/status/105517963486035969", "taiot", "동수", "\"여성이 자궁이 있기 때문에 어머니가 되어야 한다면 성대가 있는 사람은 모두 오페라 가수가 되어야 하는가? 성대를 가진 사람이 가수가 되는 것은 선택과 노력의 결과이듯이, 어머니가 되는 것 역시 개별 여성들의 선택에 따른 문제이다\"(페미니즘의 도전)", "2011-08-22 01:53:37"], ["105505489135218688", "/Unninetwork/status/105505489135218688", "Unninetwork", "Unninetwork", "언니네트워크 9월의 책갈피, 7월 신간 <페미니즘 : 차이와 사이> 매주 월요일에 열려요~!  http://www.unninetwork.net/action/boardView.asp?boardIdx=1&bIdx=6245 …", "2011-08-22 01:04:03"], ["105480434292506624", "/fantastic2467/status/105480434292506624", "fantastic2467", "부정경선 이정희와 통진당 아웃!!", "여가부는 꼴통 개독과 결합하여 노래 가사에 술 담배 들어간거 있나 매크로 돌려가며 찾는 재미에 빠지셨고 여성단체는 쓸데없이 시비 붙는 것에만 재미들렸다. 저들을 페미니스트로 부르기엔 진짜 페미니스트들에게 치욕이다.", "2011-08-21 23:24:29"], ["105477881307738112", "/fantastic2467/status/105477881307738112", "fantastic2467", "부정경선 이정희와 통진당 아웃!!", "서울시 하이힐 때문에 점자블럭 없앤다고. 대단한 페미니스트 납셨다. 여성단체들은 뭐하나. 시장님께서 이렇게나 여성들을 위하시는데 홍위병 정도는 해드려야 하는 것 아닌가? 정작 성범죄 예방엔 관심도 없으니 이런 일이라도 해야지?", "2011-08-21 23:14:21"], ["105449958949396481", "/freemanpiece/status/105449958949396481", "freemanpiece", "Freeman Piece", "외국어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증에 휩싸인 지면 편집 정책을 보면 골 때리는 국수주의 우익 신문인데 내용은 너무 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좌파주의적 성향을 보인다 또 여자 독자층을 확보기 위한 몸부림인지 공격적 페미니즘에 경도된 기사거리", "2011-08-21 21:23:24"], ["105437606313066496", "/freeyian/status/105437606313066496", "freeyian", "이안", "@jinnnq ㅎ 유연한 페미니스트가 되라고 말하는 자들 꽃으로라도 때려라ㅎㅎ", "2011-08-21 20:34:18"], ["105358225918009344", "/taehobyo/status/105358225918009344", "taehobyo", "Theodore", "일반적으로 페미니스트는 복지정책을 통해 여성뿐만아니라 남성들에게까지 누리지 못한 혜택을 제공함.", "2011-08-21 15:18:53"], ["105357256157167616", "/taehobyo/status/105357256157167616", "taehobyo", "Theodore", "페미니스트는 사랑하나 페미니스트를 흉내내는 보슬아치는 싫어함.", "2011-08-21 15:15:01"], ["105355677807034369", "/taehobyo/status/105355677807034369", "taehobyo", "Theodore", "@gmlaud1227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남잔거같은데... 페미니스트라는 좋은말을 쓰기엔 무개냠이었어요", "2011-08-21 15:08:45"], ["105298602993254400", "/saykenchi/status/105298602993254400", "saykenchi", "앙마오빵", "어설픈 페미니스트...페미니즘은 여성우위가 아니라 남녀평등이 기본 모토란 말이다...RT @lucykkim: 여성부에 남자피해의식이 강한 사람이 있는듯RT @himppe: @gagaiop @fime… (cont) http://deck.ly/~2yY8x ", "2011-08-21 11:21:57"], ["105277018903560192", "/he_sh/status/105277018903560192", "he_sh", "재수없는 세휘", "전 남자 작가(중에서도 김훈작가)의 글을 되게 존경하는 편인데 그러면서 페미니즘작가 대표격인 공지영작가를 까는거같지만 사실 공지영작가 좋아하거든여 그니까 그만까욬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 "2011-08-21 09:56:11"], ["105193158136180736", "/amorsang0121/status/105193158136180736", "amorsang0121", "씨끕직장인", "당신들이 말하는 페미니즘엔 힘있고 교양있는, 지적인 여성들 밖에 존재하지 않아.", "2011-08-21 04:22:57"], ["105187011664674816", "/dkwla/status/105187011664674816", "dkwla", "은둔형 뒷북", "@lunaticpollyana 긍까,ㅋ 페미니즘에 영향을 주고 받을 일에 왜 어머니성이 앞에 오지는 않느냐고라,ㅎㅎㅎ", "2011-08-21 03:58:32"], ["105186254383095808", "/yearn_soo/status/105186254383095808", "yearn_soo", "정연수", "겉으로는 \"무상\"급식을 반대한다는 것이지만 그 무의식의 결을 파고들어보면 학교에서 \"집단\"적으로 밥을 먹인다는 자체가 생리적으로 싫은 것 아닐까. 집에서 살림하는 엄마가 해주는 밥이 아닌 \"집단\"의 급식이란 어쨌든 좌파와 페미니즘에서 나온 발상이니까.", "2011-08-21 03:55:31"], ["105150907494309888", "/lunaticpollyana/status/105150907494309888", "lunaticpollyana", "기요하", "@dkwla 페미니스트들이 많이 그러더라구요. 한때 저도 해볼까 했었는데, 꽤 많은 수고로움이 수반되어 포기했어요. 하하하... 어머니 성을 앞에 두는 건 원래의 이름에 한 자 더 붙이는 게 낫기 때문이죠. 익숙함+편의 상!", "2011-08-21 01:35:04"], ["105139733402877952", "/possiblestory/status/105139733402877952", "possiblestory", "possible story", "오늘 6-10시 녹색광선 옥상마켓에 셀러로 참여합니다. 오늘 팔 아이템은 슬로베니아에서 온 조그만 마그넷들. 나무에 그린 그림들입니다. 페미니즘 돋는 내용임. 태국바지 몇장, 옛날 흑백엽서, 기타 잡동사니 팔아요. http://twitpic.com/69besl ", "2011-08-21 00:50:40"], ["105036590887346178", "/trudarai/status/105036590887346178", "trudarai", "비티", "여성을 위해 만들어진 여성가족부가 페미니즘의 안티가 될 것 같다. '고래사냥', '술이야'의 나가수버전이 19금이라니.. 원곡은 또 아니래.. 이거 뭐야.. 코디가 안티인 형국.", "2011-08-20 18:00:49"], ["104962608280518656", "/yawoori/status/104962608280518656", "yawoori", "야우리", "마리에서 얻은 것들 중 하나- 페미니즘 감수성. 조금씩 싹트기 시작했다.", "2011-08-20 13:06:50"], ["104951365226340352", "/hye_si/status/104951365226340352", "hye_si", "돌고래형 혜시", "@Soon_Dae @laura_bin 성차별주의자가 페미니즘을 가르치는 것과 같군요 ㅋㅋ", "2011-08-20 12:22:10"], ["104934454878945280", "/metro0329/status/104934454878945280", "metro0329", "선량한 원우씌", "대한민국 여자들이 문제다 라고 말하기전에 대한민국 남자들이 못난건 인정 하라고  그렇다고 난 페미니즘도 절대 아닐뿐더러 오히려 난 전형적인 대한민국의 보수적인 남자! 본인이 못나면 당연히 상대도 못나보이지..지눈에 안경이니까!", "2011-08-20 11:14:58"], ["104925294275723264", "/Leo9986/status/104925294275723264", "Leo9986", "사자자리★", "@smokingvavavoom 페미니즘이 의무는 감추고 권리만 주장한다고 그런 \"계집애\" 모임은 아니겠죠.. 여권이 적은 사회에서 여자끼리 까면 '그러니 너네가 못큰다' 따위 소리나 듣습니다. 일반화의 오류는 피하기로 하지요.", "2011-08-20 10:38:34"], ["104899225682313216", "/WGaeul/status/104899225682313216", "WGaeul", "요사리안", "그러고보면 내 대학 친구들은 꽤 괜찮지? 일반 XY가 '나는 남자도 좋지만 여자가 더 좋아요. 그뿐이에요'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고, 커밍아웃 페미니스트 성비도 1:1에 성폭행사건 터진 학교 총학생회의 무반응을 대놓고 그 앞에서 성토하고ㅠㅠ 멋진놈들", "2011-08-20 08:54:58"], ["104887361338490880", "/Ex_armydoc/status/104887361338490880", "Ex_armydoc", "엑스아미독타", "@XOh5 뭐 사실 페미니즘이나 성차별적인 시각에서 쓴 글이 아니라 좀 '개인적인' 생각을 쓴 글이긴 합니다. 저는 요리해주는 거 좋아하거든요. 다들 그래라라는 내용이 아니라 저는 그러면 행복할 것 같다는 얘기였습니다. ^^", "2011-08-20 08:07:50"], ["104817799230259200", "/induced_demand/status/104817799230259200", "induced_demand", "수요 유도", "<이슬람과 페미니즘>의 저자는 이란 출신 서구 대학 교수. 테헤란에서 저런 소리 했다간 반역죄 선고를 받을 듯 하다 ㄷㄷ", "2011-08-20 03:31:25"], ["104817456576610305", "/induced_demand/status/104817456576610305", "induced_demand", "수요 유도", "\"이슬람 페미니즘은 종속의 구조와 관계를 변화시키는 길로 우리를 인도하지 못한다. .. 이슬람 사회에서의 변화는 ... 법의 규칙과 국가의 책임 그리고 종교로부터 국가를 분리하는 데서 시작해야..(이슬람과 페미니즘 248-9)\" ㅎㄷㄷㄷㄷ", "2011-08-20 03:30:03"], ["104815996988166145", "/induced_demand/status/104815996988166145", "induced_demand", "수요 유도", "<이슬람과 페미니즘>이란 책이 번역되어 있다.. ㄷㄷㄷ", "2011-08-20 03:24:15"], ["104779985402871810", "/Midnigh_t/status/104779985402871810", "Midnigh_t", "Tae hoon Y.", "세상엔 자기가 마초인줄 모르는 심지어 페미니스트인 줄 알고있는 마초들이 너무 많다", "2011-08-20 01:01:09"], ["104756817086787584", "/videologe/status/104756817086787584", "videologe", "videolog", "@_kokoyo 이게 그시대(?)의 평판이죠.. 열심히했다고 소문 난 분들이였고 괜찮았대요.. 운도 좋았고.. 여성의 힘(?)도 크게 작용해요.. 이 분이 페미니스트 이런 걸로.. 실제로 여배우의 덕을 많이 봤고 여성(정치)의 힘으로 교수도 되었어요.", "2011-08-19 23:29:06"], ["104753610499424258", "/katysp/status/104753610499424258", "katysp", "자유", "@tjfskf4689 @mono_85여의도 전교조집회를 제가 직접가봤는데, 혁명붉은깃발같은 빨간기휘두르며 이상한 혁명가같은 노래에춤, 동성애권유, 군대내 동성애자유서명,낙태, 페미니즘, 온갖 혁명투쟁책들.노정렬의 욕설저질 개그앞에 박장대는선생들..", "2011-08-19 23:16:21"], ["104739669522137088", "/niceso0/status/104739669522137088", "niceso0", "Sso_", "난 극우 페미니스트도 아니고,나와 다른 의견을 무시할 생각은 없다....아닌가?이또한 내 위선인가?실은 아닌데 그렇게 보이고 싶어 하는걸까?--", "2011-08-19 22:20:57"], ["104627577217499137", "/C6H8O7_/status/104627577217499137",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7F7F_bot ㅋㅋㅋㅋ 전술적으로(?) 중요하기는 하죠. 하지만 전 그 때 꽃홍이 올린 트윗보고 생각난게 페미니스트들이  느끼는 외모 가꾸기에 대한 부대낌은 도덕주의나 엄숙주의 보다 여성성이 소비되온 방식과 정체성에 대해 함부로 규정당함에 대한", "2011-08-19 14:55:32"], ["104617549290934272", "/C6H8O7_/status/104617549290934272",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magrittenuevo @sldn84 @socio1818 @kiramekuhoshi @anbinrocker  부르주아 페미니즘을 공격하자는 것은 아니었지만 자신들이 낙태반대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가 저것이라 참 ㅋㅋㅋㅋ", "2011-08-19 14:15:42"], ["104617289323778049", "/C6H8O7_/status/104617289323778049",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sldn84 그냥 불경하고 발칙한 페미니스트년들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도 없지는 않을겁니다. (아니 있어요.)  ㄷㄷㄷ", "2011-08-19 14:14:40"], ["104617260924153856", "/magrittenuevo/status/104617260924153856",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C6H8O7_ @sldn84 @socio1818 @kiramekuhoshi @anbinrocker 그래서 부르주아 페미니즘을 공격하자는 결론이 나왔다는 그런 것이었습니까?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2011-08-19 14:14:33"], ["104615205815853057", "/magrittenuevo/status/104615205815853057",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sldn84 @socio1818 @C6H8O7_ @kiramekuhoshi @anbinrocker 여성노동운동만 사회주의 페미니즘이라고 쳐주는 ㄷㅎㄲ가 있다는 것이 함정", "2011-08-19 14:06:23"], ["104615033853579264", "/C6H8O7_/status/104615033853579264",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sldn84 @socio1818 @kiramekuhoshi @anbinrocker 부르주아 여성은 원래 호구니깐요. ㅋㅋㅋㅋ 계급차에 따른 적의를 죄다 부르주아 여성에게 퍼붓는 사실 부르주아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조차 제대로 된 마초들이 드물죠.", "2011-08-19 14:05:42"], ["104613482602823680", "/C6H8O7_/status/104613482602823680",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sldn84 @socio1818 @kiramekuhoshi @anbinrocker 드립으로 흐르는 와중에 뻘한소리이나 정작 여성주의 자체는 다성(多性) 또는 성 자체의 해체를 말하는 포스트페미니즘까지 왔는데 한국 마초들의 인식은 그 천박한 지적토대는", "2011-08-19 13:59:32"], ["104597683112644608", "/ypeuva/status/104597683112644608", "ypeuva", "mf", "엔하위키에서 야구 관련글 찾아봐가면서 낄낄거렸는데..\n어쩌다 괜히 '페미니즘' 카테고리 열어봤다가 확 배렸다.", "2011-08-19 12:56:45"], ["104596375701962752", "/ziihiion/status/104596375701962752", "ziihiion", "지현 ziihiion", "@sinbi2010 앗 저는 논쟁은 좀 힘들어하는데요. ㅎㅎㅎ 의견 교환, 공유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페미니즘에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면 참 좋은 일이되겠지요. :)", "2011-08-19 12:51:33"], ["104592822967083008", "/sinbi2010/status/104592822967083008", "sinbi2010", "신비, 김상호", "@ziihiion 네! 암튼 전 아직 초보자 지만 논쟁을 해보고 싶네요. 이후에..공부중에 있는 페미니즘은 환상적인 사상을 가졌기에 빨아들이는 힘이 대단하더군요 다른 운동, 문화, 학문과의 결합이 된다면 엄청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신념이.", "2011-08-19 12:37:26"], ["104591214216622080", "/ziihiion/status/104591214216622080", "ziihiion", "지현 ziihiion", "@sinbi2010 아 그렇군요. :) 제 주위에는 저를 비롯해서 다들 레즈비언 페미니스트들 천지라서요. 아마 자신이 처한 위치에 따라 시각이 달라지나보네요. 말씀하신대로 그 둘이 합집합이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교집합이기도, 밀접하게 상호작용한답니다.", "2011-08-19 12:31:03"], ["104590242547372033", "/sinbi2010/status/104590242547372033", "sinbi2010", "신비, 김상호", "@ziihiion 주의에 레즈비언분들은 페미니즘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커풀도 있고 완전 페미니즘 이면서 동성애는 전혀 관심 없는 친구도 있기에 그들과 논쟁은 해봤으나, 또한 트친분이 말씀하신 적녹보라쪽이여서 깊게 모를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2011-08-19 12:27:11"], ["104587882085355521", "/ziihiion/status/104587882085355521", "ziihiion", "지현 ziihiion", "@sinbi2010 아 그런 페미니즘도 있긴하지요. 페미니즘이 출현한 이래 여러 페미니즘이 등장하였고, 다양한 논의들이 모두 존중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레즈비언에 대한 반감을 갖고 계신가요?", "2011-08-19 12:17:48"], ["104586748658597889", "/SoraDays/status/104586748658597889", "SoraDays", "망창인생", "@SoraDays 페미니스트", "2011-08-19 12:13:18"], ["104585001110224896", "/sinbi2010/status/104585001110224896", "sinbi2010", "신비, 김상호", "@ziihiion 페미니즘과 레즈비어니즘과의 연관성은 가부장제와 남성과의 권력관계에서 동지애과 언니 문화정도는 이해 가능하나, 페미니스트들이 레즈비언이 많다는 것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제가 아는 페미니즘은 생명 잉태의 근원 등 적녹보라의 정신", "2011-08-19 12:06:22"], ["104583898360578049", "/ziihiion/status/104583898360578049", "ziihiion", "지현 ziihiion", "@sinbi2010 페미니즘과 만나면서 해방감을 느끼게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레즈비어니즘과 페미니즘은 서로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있는것은 사실이에요. :) 다음에 좀 더 논의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11-08-19 12:01:59"], ["104583539663699968", "/ziihiion/status/104583539663699968", "ziihiion", "지현 ziihiion", "@sinbi2010 ㅎㅎ 초기에는 페미니스트들을 폄훼하기위해 페미니스트=레즈비언이라는 공식을 많이들 들먹였죠. 주로 혐오자들의 논리에요. 그런데 실상 페미니스트들 중에는 레즈비언이 많은편이고, 레즈비언들도 가부장제 구조안에서 스스로의 위치를 성찰하다가", "2011-08-19 12:00:33"], ["104580737805729792", "/sinbi2010/status/104580737805729792", "sinbi2010", "신비, 김상호", "@ziihiion 페미니스트라서 선팔했습니다. 지도편달 부탁합니다.", "2011-08-19 11:49:25"], ["104567462732906498", "/C6H8O7_/status/104567462732906498",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초등학교 3학년때는 그렇다 나의 정체성은 페미니스트다 말고도 어른이 되면 과학자가 되어 연구소에서 썩어야지라고 생각을 했었던것 같다. 랩실잉여가 꿈이었던걸까", "2011-08-19 10:56:40"], ["104558621597245440", "/Bot_L/status/104558621597245440", "Bot_L", "레즈비언봇 @Bot_L", "레즈비언이라고 모두 페미니스트는 아니다. 페미니스트라고 모두 레즈비언은 아니다. 하지만 이 둘은 상관관계가 크다.", "2011-08-19 10:21:32"], ["104534940863037440", "/aroundtheheidi/status/104534940863037440", "aroundtheheidi", "1921", "RT @JKim_bot  페미니즘 중에도 여러 가지 운동이 있고 페미니스트들 중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지만 내가 배운 페미니즘은 \"여성을 속박하는 '여성성'의 굴레로 부터 벗어나게 된다면 남성들도 그들을 속박했던 남성성의 굴레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2011-08-19 08:47:26"], ["104513352281231360", "/Bot_L/status/104513352281231360", "Bot_L", "레즈비언봇 @Bot_L", "레즈비언이라고 모두 페미니스트는 아니다. 페미니스트라고 모두 레즈비언은 아니다. 하지만 이 둘은 상관관계가 크다.", "2011-08-19 07:21:39"], ["104512179994230784", "/mynameis502/status/104512179994230784", "mynameis502", "502", "참 이상하다. 뉴스건 어디 글이건 여성스럽지 못하다는 글이 있다면 페미니즘 가득한 댓글과 비판이 오르지만, 남자답지 못하다는 글이 있으면 하나같이 끄덕 거리고 있다. 남자다운건 뭐고 여성스러운건 뭐냐. 그 고정관념을 깬 뒤에 남녀평등이어야 하지 않나?", "2011-08-19 07:17:00"], ["104499723741839360", "/yanwenli/status/104499723741839360", "yanwenli", "얀웬리", "페미니즘의 게토화가 정말 심각한 지경이다. 학내외 페미니즘 강의들이 종종 수강생이 한 명도 없어 무산될 정도니 말 다 했지.", "2011-08-19 06:27:30"], ["104454090469285889", "/entzcast/status/104454090469285889", "entzcast", "송지효", "좌파의 선전선동전술.txt: 선전과 선동은 사회주의세력(이하 공산주의, 페미니즘)의 가장 큰 \n힘이다. 이들은 항상 선전과 선동의 기법과 전술을 연구해왔으며, 그 가운데서 가장 좋은 방법들이 몇가지 있... http://bit.ly/pV7YRj ", "2011-08-19 03:26:10"], ["104451871011381248", "/cineluna/status/104451871011381248", "cineluna", "ㅅ ㅇ ㅁ", "@changbi_in 정희진 샘은 페미니즘의 도전이란 책으로 처음 뵈었는데요...책은 도서관에 신청해 둔 상태라 아직 읽기 전이지만 강의를 듣는 건 또다른 책의 확장같단 생각이 듭니다.꼭 참석해 몸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정리해 보고 싶습니다.^^", "2011-08-19 03:17:21"], ["104435483764981760", "/ziihiion/status/104435483764981760", "ziihiion", "지현 ziihiion", "캬캬캬캬!!! 그넘 참. 마선생 미모는? 쳇. \n“@mlwani: 마광수 교수는 한국 페미니스트들을 'B사감'이라고 부르는데, 본인들이 못생겨서 섹스를 못하니까 남들도 섹스 못하게 하는 게 한국 페미니스트라고 한다. 랭님 칼럼 보여드리고 싶다.”", "2011-08-19 02:12:14"], ["104382465799499776", "/kellyinjc/status/104382465799499776", "kellyinjc", "KELLY", "나는 페미니스트 아니고, 나는 그저 인권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2011-08-18 22:41:33"], ["104241279239593984", "/parksungjj/status/104241279239593984", "parksungjj", "착한남자", "@Blah__blah_J 뭐 그게 나쁜건 아니다만....사랑은 필요충분조건이라기보단 필요조건쪽인가싶다...나님이 감성적이라 그럴슈 있다만...뭐 일부 페미니즘학자들은 호모에로스라면서 사랑하는 인간을 규정해놓기도 했응께...ㅋㅋ난 외로운거 시러!!ㅋ", "2011-08-18 13:20:32"], ["104196057600245760", "/bemyguest411/status/104196057600245760", "bemyguest411", "손바래기", "기독교 근본주의 정치는 낙태 합법화 반대, 동성간 결혼 허용 반대, 반(反)페미니즘, 인간 복제에 사용될지 모르는 줄기세포 연구 반대, 빈민층을 ‘나태’에 빠지게 하는 복지 예산 축소, 학교에서 종교 교육 강화등으로 나타난다.'나태'..복지예산축소이유", "2011-08-18 10:20:50"], ["104135827008925696", "/Bot_L/status/104135827008925696", "Bot_L", "레즈비언봇 @Bot_L", "레즈비언이라고 모두 페미니스트는 아니다. 페미니스트라고 모두 레즈비언은 아니다. 하지만 이 둘은 상관관계가 크다.", "2011-08-18 06:21:30"], ["104080356336078848", "/0jeeny/status/104080356336078848", "0jeeny", "박영진 Chris,park", "무서운영화였겠군;;  RT @libertyflora: 노노 ㅋ 홀로코스트 관련 ㅋ 나 페미에 관심없어RT @0jeeny 예술영화? 페미니즘이 풍기는 영화제목인데? RT @libertyflora: Ecc는 안 잡히네 ㅋ 어떻든 사라의 열쇠 관람...", "2011-08-18 02:41:05"], ["104079709620535297", "/0jeeny/status/104079709620535297", "0jeeny", "박영진 Chris,park", "예술영화? 페미니즘이 풍기는 영화제목인데? RT @libertyflora: Ecc는 안 잡히네 ㅋ 어떻든 사라의 열쇠 관람 끝! 프랑스영화였지만 지루하지 않았고 한국인 정서에 비해 담담한 전개도 좋았음!", "2011-08-18 02:38:31"], ["104050043442565121", "/dewbeverage/status/104050043442565121", "dewbeverage", "카이엔 Hong kyoug Im", "@karukko 상콤하긴한데 과제가좀 귀찮아요. 모든 책과 영화등을 페미니즘적 시각으로 볼수있다면 추천 ㅋ", "2011-08-18 00:40:38"], ["104038076090826753", "/Mitcheen/status/104038076090826753", "Mitcheen", "강미친 美親 the 'reacher'", "저런 개같은년이 차기 대선의 절대강자란 사실 자체가 치욕이란 걸 절대다수의 한국인은 인지조차 못하고 있다. 여기다 페미니즘드립 치는 것들은 없길 바란다. 대체 얼마나 자존감이 없으면 독재자를 그리워하나? 누군가 엄하게 다잡아주고 지도해 줬으면 싶지?", "2011-08-17 23:53:04"], ["104037489622269954", "/directorsoo/status/104037489622269954", "directorsoo", "Kim, Soo", "자기파괴적인 사람이 아닌 이상 성차별적 사회에 사는 여자는 모두 페미니스트다. 다만 그걸 인정하냐, 않느냐의 차이일 뿐. 운동여부로 범위를 국한시키는 건, 졸렬한 판짜기에 불과. 인권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인권이 없는 게 아닌 것처럼.", "2011-08-17 23:50:45"], ["103918575437357056", "/k_kyeonghyun/status/103918575437357056", "k_kyeonghyun", "흐아앙 넨도롱 귀여워어엉", "@Ginko_kr_bot 큭 전 변태가 아니라 아마도 신스코한정 페미니스트입니다. 신스케에겐 폭력 주인님이 좋겠다", "2011-08-17 15:58:13"], ["103857036156088321", "/amil_shed/status/103857036156088321", "amil_shed", "아밀", "@pakjm89 네 아무래도 난점이 있겠지요. 영어권 페미니즘에서는 거꾸로 he도 she도 아닌 통성대명사를 만드려고 하기도. :)", "2011-08-17 11:53:41"], ["103826631050801152", "/bym1004/status/103826631050801152", "bym1004", "(친절&상큼한 윤만씨)", "RT @JmeansE: 미안한데 난 페미니스트 기질이 좀 세요.그러니까 남자의 권위를 세우고 싶고,여자는 남자 못이긴다고 생각하고,여자가 남자 재고 따지는거 싫으면 말걸지말고 블락해요.진짜 눈꼴시려서 못봐주겠네", "2011-08-17 09:52:52"], ["103802641569685505", "/light_123/status/103802641569685505", "light_123", "딱좋다", "아 다시 생각해보니 일부 극페미니즘 여성단체들은 아직도 게이가 에이즈에 걸린다느니 게임이 아이를 망치니 셧다운제를 도입하자는 말이나 하고 있죠. 어딜가든 페미니즘이 문제입니다.", "2011-08-17 08:17:32"], ["103776039171407872", "/jwoo8179/status/103776039171407872", "jwoo8179", "Jinwoo Jeong", "강간고대와 관련해서, 그렇게 페미니즘을 외쳐대는 여성부와 여학생회로부터는 어떤 소리도 안나오죠?? 그 어떠한 목소리라도 들으신 분 있나요???", "2011-08-17 06:31:50"], ["103730915825557504", "/yjoankim/status/103730915825557504", "yjoankim", "yjoan:Y-I.Kim(yongil", "성추행 혐의 의대생의 처분이 출교가 아니라면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은 또다른 부흥을 맞게 될 것이다. 또한 피해자 여성이 학교를 다닐 수 없게 된다고 생각한다면 잃을 게 없는 여성은 상상을 뛰어넘는 일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 "2011-08-17 03:32:32"], ["103729312036954112", "/kjhyun84/status/103729312036954112", "kjhyun84", "김주현", "전국학생행진 2011 학술캠프 8월 21~22일(이번주 일~월욜.1박2일로) 알찬강연들(페미니즘, 한국현대사, 역사-시민권을 중심으로)과 바다에서의 가열찬 뒤풀이가 있습니다. 가실분들 연락주셔요!\n\n함께 가실분들 연락주셔요~", "2011-08-17 03:26:09"], ["103701393558355968", "/metoounge/status/103701393558355968", "metoounge", "미퉁이", "@narco135 재혼의 상대가 어린 미혼 훈남인데 재벌 2세 쯤? 되요;;\n아마... 대리 만족으로는 충분할듯 ㅋㅋㅋㅋ\n밑에 여성단체, 페미니스트들은 항의 안하고 뭐하는지... 라고 썼다가 너무 공격적이라 지운....", "2011-08-17 01:35:13"], ["103700282386563073", "/anbinrocker/status/103700282386563073",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좌파가 모두 페미니즘에 동의할 필요는 없다. 가치다원주의는 소중하니까. 그런데 최소한 공론장에서 용인되기 힘든 등신같은 뻘소리는 좀 하지 마라. 니가 욕 먹는 건, 마초라서가 아니라, 그냥 멍청하기 때문이야. 소크라테스가 말합니다 \"니 꼬라지를 알라\"", "2011-08-17 01:30:48"], ["103695878900035585", "/anbinrocker/status/103695878900035585",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페미니즘이 처한 사회적 조건 및 현실의 제약에 대한 객관적 분석 없이, 무턱대고 페미니즘의 전략적 오류, 폐쇄성, 배타성을 걸고 넘어지는 건 그냥 중2병이다. 이건 마치 \"좌파는 사회주의 유토피아를 건설하지 못했으므로 답이 없다\"는 주장과 마찬가지다.", "2011-08-17 01:13:18"], ["103694758349774848", "/anbinrocker/status/103694758349774848",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페미니즘을 비판할 땐, 우선 여성운동이 처한 사회적 조건과 현실의 제약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그 제약 속에서 페미니즘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한 다음,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결하지 못하는 실천적- 이론적 문제를 지적해야 한다", "2011-08-17 01:08:51"], ["103693421507649536", "/anbinrocker/status/103693421507649536",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솔직히 자유주의나 사민주의적 입장에서 한국 사회의 젠더 문제를 바라봐도, \"페미니즘의 도전\"을 긍정할 수밖에 없다. 이건 책 몇 권만 뒤져봐도 금새 답이 나온다. 그런데도 페미니즘에 대해 책 한 줄도 읽어본 적 없는 등신들이 꼴펨 보슬 운운하지요.", "2011-08-17 01:03:32"], ["103691002279231488", "/anbinrocker/status/103691002279231488",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지난 겨울 성학회 후배가 납치한 여성주의 고전 세미나에서 세뇌를 당하면서 점점 페미니스트가 되어가는 기분이었는데, 어째 트위터도 하면 할수록 페미니스트가 되어가는 것 같다. 안되겠어. 내 안의 남성성을 지키기 위해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2011-08-17 00:53:56"], ["103670594276573184", "/zdh7/status/103670594276573184", "zdh7", "donghwan", "@kimlyone @cooni303 오 이 페미니즘적인 노래 즐겨들었었는데", "2011-08-16 23:32:50"], ["103660587703218176", "/ziihiion/status/103660587703218176", "ziihiion", "지현 ziihiion", "@leedenis 꼭 그런식이에요. 나한테는 페미니스트니 가족들과 싸우는 장면을 찾아달라고. ㅠㅠ", "2011-08-16 22:53:04"], ["103658177681293312", "/EarthLittleBoy/status/103658177681293312", "EarthLittleBoy", "행복을 찾아서", "@eun0827 그런 현실성 없는 걸 바라면 안돼...진짜 처벌 제대로 받아야지... 난 진짜 이 나라 이런게 정말 싫어. 정말 짜증..정도가 있지 이런 사안을..토나오고 역겹다...가만히 있는 여성시민단체는 더 역겹다 페미니스트 흉내만 내 위선자들", "2011-08-16 22:43:30"], ["103648309947805696", "/madarori/status/103648309947805696", "madarori", "이지", "@ayasung 남자배우가 그랬다면 사생활 언급이 나왔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극단적인 페미니즘도 문제지만 \"여자니까\"다르게 보는 국내 정서도 문제 많은듯요. 노조문제에서 결혼 얘기가 왜나오나요 대체 ㅋㅋ", "2011-08-16 22:04:17"], ["103621276148580352", "/taehobyo/status/103621276148580352", "taehobyo", "Theodore", "아 얼마전 남성인권연댄가 하는놈이랑 자칭 페미니스트 (내가보기엔 평범한 이기주의자)가 싸우는걸 알티했다가 피본뒤로 내 트윗이 까칠해졌다... 자꾸 팔로어수를 확인하게된다.. #언팔공포증", "2011-08-16 20:16:52"], ["103545252375314433", "/3rdline3/status/103545252375314433", "3rdline3", "Kim ji seon, 김지선", "처음부터 끝까지 가부장 중심으로 돌아가는 결혼 제도의 본질은 바꿔갈 용기도 의지도 없으면서, 페미니스트들이 남자들의 경제적 부담에 대해선 침묵한다고 공격하면, 그게 말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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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주체라고 매도당하는 (그럴만한 이유도 충분하지만) 남성계가 더 큰 문제임은 확실하지만, 그렇다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눈감아 모른척하면 너희들도 똑같아지는거다. 페미니스트 분들.", "2011-08-15 19:26:07"], ["103175401869811713", "/tweetstingray/status/103175401869811713", "tweetstingray", "Ka-won Jang", "다민족주의, 페미니즘, 이념적 포용... 다른 나라들에선 멀쩡하게 잘 받아들여지고 지켜져야 할... [출처][야! 한국사회] 천국이 그... -한겨레 #티토크 http://bit.ly/pR8yEw ", "2011-08-15 14:45:07"], ["103163554424832003", "/choijude_korea/status/103163554424832003", "choijude_korea", "다락방고양이", "어설픈건 진심동감. 꼴페미로 봐주면 감사. 종북주의는... 아흑 종북이가 누구래? \"@vio_2nd: @choijude_korea 어설픈 페미니스트질로 가장한 종북단체 활동을그만하시오. 당신은 어설픈 도구일뿐이요.\"", "2011-08-15 13:58:02"], ["103149020763000833", "/ziihiion/status/103149020763000833", "ziihiion", "지현 ziihiion", "학교에서 남성들에게 가해지는 폭력, 성적모욕 너무 심하다. 페미니스트 언니 횽아들, 연구 좀 해 보심이...", "2011-08-15 13:00:17"], ["103134916446924800", "/NEWDONGJIN/status/103134916446924800", "NEWDONGJIN", "장군이와 영웅이와 가수 신동진", "@severin_452 @unisexbarbie '페미니즘'의 정의에대한 개념부재가 문제죠. 여성부 꼴통짓이 '저년들 하는짓 = 페미니즘' 이라는 인식이강해서.. (오히려 여성학계의 추세와는 정반대의것만 추구하고있죠) 좀 그렇죠", "2011-08-15 12:04:14"], ["103132604080984065", "/taehobyo/status/103132604080984065", "taehobyo", "Theodore", "@gmlaud1227 아 세미페미니스트들 얘기에 끼어들었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풍후회중요", "2011-08-15 11:55:03"], ["103131708576116737", "/redpd/status/103131708576116737", "redpd", "WolfRed", "@JKim_EE 아 넵 그저 황송할 따름. 그런데 제가 보기엔 여성에게 더 많은 권력을! 이 일부 급진적인 사상이라고 말씀하시기에는 같은 페미니즘 운동권에서부터 많은 노력이 필요하실 것 같은데요... 많은 사람들은 ...특히 남성들의 이해를 위해.", "2011-08-15 11:51:30"], ["103128459169112064", "/redpd/status/103128459169112064", "redpd", "WolfRed", "@JKim_EE 압니다만 페미니스트면 외관적 미에 대한 어드벤티지는 버려야 한다 라는것도 이상한 주장 아닌가요?", "2011-08-15 11:38:35"], ["103128022344937472", "/redpd/status/103128022344937472", "redpd", "WolfRed", "@JKim_EE 그러한 맥락에서 보슬아치가 늘어난다는 것은 그만큼 세상에 쉬운 여자가 사라진다 라고 보일 수 있는거고...페미니즘을 단순히 여성 우위화 라고 이해하는 남성의 입장에서는 같은 맥락으로 이해가 될 수 있는거죠. ㅋ 힘드네요 오늘따라.", "2011-08-15 11:36:51"], ["103126465972928512", "/NEWDONGJIN/status/103126465972928512", "NEWDONGJIN", "장군이와 영웅이와 가수 신동진", "@dooyangson 오히려 젠더 이분법에 성역할을 짊어지고 차별당하는 남성들이야말로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실현해야할 피해자 주체 라고 생각하는데, 도대체들 아오 왜 공부들을 안하고 보슬보슬 깔생각만 하는지 어휴 등신들", "2011-08-15 11:30:40"], ["103125813494431744", "/dooyangson/status/103125813494431744", "dooyangson", "권나희", "@NEWDONGJIN 그렇다고  남성해방이 반 페미니즘은 절대로 아닌디....   핀트가 엇나갔다.", "2011-08-15 11:28:04"], ["103125748151353346", "/NEWDONGJIN/status/103125748151353346", "NEWDONGJIN", "장군이와 영웅이와 가수 신동진", "한국남자님들아 페미니스트 가지고 '꼴페미' 까고 '보슬아치'까는건 좋다쳐도 좀 페미니즘이 뭔지, 젠더 이분법과 차별이 무엇인지 기타등등 좀 '공부'좀 하고와서 뭐라 짖든가좀 하세여. 왜 님들 무식자랑대잔치에 나까지 팀킬당해야되여 무식쟁이들아", "2011-08-15 11:27:49"], ["103125114035507200", "/NEWDONGJIN/status/103125114035507200", "NEWDONGJIN", "장군이와 영웅이와 가수 신동진", "@dooyangson 페미니즘이란것 자체가 젠더로서 차별받는 이를 보호하고 해방시키기 위한 움직임인데 보슬아치거리면서 \"반 페미니즘 남성'해방' \"을 논하고있으니까 정말 어찌 웃기지 아니한지 모르겠음 ㅋㅋㅋ", "2011-08-15 11:25:17"], ["103123142708441089", "/redpd/status/103123142708441089", "redpd", "WolfRed", "@JKim_EE 그니까...보슬아치란단어의 이해가 정확히 안되면 그 보슬아치도 싫고 페미도 싫다는 사람의 심리를 이해할수가 없다니까요 ㅋ곤란하네 이것 참...ㅋㅋㅋ 마치 페미니스트이면 여성이다 라는게 말이 안되는 것처럼 보슬이랑 의존은 관계가 없어요.", "2011-08-15 11:17:27"], ["103119750422470657", "/redpd/status/103119750422470657", "redpd", "WolfRed", "페미니즘의 여러 갈래를 살펴보면 사실 보슬아치적 행위도 페미니즘이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이단 취급을 받겠지만....ㅋ", "2011-08-15 11:03:59"], ["103118841500016641", "/redpd/status/103118841500016641", "redpd", "WolfRed", "@JKim_EE 이유야 어쨌든 전 페미니즘 대찬성론자라서요... 그냥 싸우더라도 제대로 된 무기를 드리고 싶었을 뿐.", "2011-08-15 11:00:22"], ["103116411110572032", "/taehobyo/status/103116411110572032", "taehobyo", "Theodore", "나 이태호 개인적으로 페미니스트도 좋아하고 보슬아치도 좋아한다. 근데 그런거에 관심없는 여자도 좋아하고.. 여잔 다 좋은가? 아니.. 페미가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할땐 페미였다 보슬이 매력있을땐 보슬이다 그런 여잔 싫다. 사실 줏대없이 사는게 싫어남자도", "2011-08-15 10:50:42"], ["103115107835457539", "/hoho_beakbal/status/103115107835457539", "hoho_beakbal", "인터넷 수도승", "보통 \"한국 남자는...\"이라며 비판하는 글을 읽을 때 페미니즘의 언어를 접해보진 못했지만 비교적 인권감수성이 발달한 남자들은 그 글의 출현 맥락(=페미니즘의 오랜 투쟁 장소-_-;)얼른 캐치하지 못해 예외인 자신의 존재를 들어 불쾌할 것 같은데.", "2011-08-15 10:45:32"], ["103113771278548992", "/taehobyo/status/103113771278548992", "taehobyo", "Theodore", "흑백뿐인세상은아니까RT @hye_si RT @e____l: 안티-페미니스트인데＇보슬아치＇마저도 사절한다라. 여성으로서의 자주적 주체성을 가지려는 사회적 시도도 싫고, 전근대적인＇남성의존적＇여성마저도 싫다는 ... http://tl.gd/cdo1ai ", "2011-08-15 10:40:13"], ["103113454893793280", "/redpd/status/103113454893793280", "redpd", "WolfRed", "사실 페미니즘도 종류가 다양하다. 같음 이름의 종교도 파가 다양하듯. 단순히 페미라서 이래야하고 이러니 맞고 틀리다 하기엔 성급하다.", "2011-08-15 10:38:58"], ["103112210712240128", "/taehobyo/status/103112210712240128", "taehobyo", "Theodore", "페미는 권력에 의존하는 보슬RT @hye_si RT @JKim_EE: 왜 저런 놈들 프로필에 보슬아치 사절이라 써있지? 안티-페미니스트들은 보슬아치 좋아해야 하는거 아냐? \"내가 원하는걸 나의 권리와 능력이... http://tl.gd/cdnsi5 ", "2011-08-15 10:34:01"], ["103111492345401344", "/windburial/status/103111492345401344", "windburial", "Sunhong Hwang", "남성해방연대 얘기가 들리는데, 안티페미니즘 얘기가 들린다는 것 자체가 시망이다. 페미니즘은 잘못된 젠더의식을 드러내 과도한 남성성에의 강박을 벗겨 주는 해방의 길이기 때문이다.", "2011-08-15 10:31:10"], ["103111035443101696", "/NEWDONGJIN/status/103111035443101696", "NEWDONGJIN", "장군이와 영웅이와 가수 신동진", "\"남성해방연대\"라니!!것도 '반페미니즘'을 표방한단다.'차별반대'를 저렇게 당당하게 반대할 수 있는 용기도 참 가상타.페미니즘,해방,연대의 개념이나 알고 저러는걸까 참 삼복더위에 꼴통들 무식자랑대잔치에 즐겁긴하다만 남자라고 함께욕먹어서 팀킬당한게 함정", "2011-08-15 10:29:21"], ["103106868649541632", "/Bong_Soon_bot/status/103106868649541632", "Bong_Soon_bot", "봉수니_봇", "이제 '페미니즘' 이 남성/여성 편가르기라는 고정관념은 사라져야 합니다. 오직 남는 것은 철저한 '반성차별주의'라는 대의 뿐입니다.", "2011-08-15 10:12:47"], ["103106780829204480", "/Bong_Soon_bot/status/103106780829204480", "Bong_Soon_bot", "봉수니_봇", "'자기 내면의 성차별주의와 직면하지 않은 채 패미니스트의 깃발을 치켜든 여성들은 종종 다른 여성들과의 상호 관계 속에서 페미니즘의 대의를 배신하였습니다. 이는 여성 또한 성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음을 주지합니다.", "2011-08-15 10:12:26"], ["103106682078502915", "/Bong_Soon_bot/status/103106682078502915",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현대의 페미니즘이 점차 진보하고 여성들이 우리 사회에서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을 지지하는 집단이 남성만이 아니라는 사실, 여자들 역시 성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반남성주의 정서는 더 이상 페미니즘 운동을 규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2011-08-15 10:12:03"], ["103106585852772354", "/Bong_Soon_bot/status/103106585852772354",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 투쟁에서 남성을 동맹군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페미니즘 운동은 전진할 수 없습니다.", "2011-08-15 10:11:40"], ["103106460405350400", "/Bong_Soon_bot/status/103106460405350400",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 운동이 진전되고 페미니즘 사상이 발전하면서, 의식 있는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은 남성 자체가 문제인 것이 아니라 문제는 가부장제이고 성차별주의이며 남성 지배 구조라는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2011-08-15 10:11:10"], ["103106213574746113", "/Bong_Soon_bot/status/103106213574746113",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입니다. 이 명제는 남성을 적으로 상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남녀노소 구분없이 성차별주의가 몸에 벤 그 모든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이 문제라는 점을 꼬집습니다.", "2011-08-15 10:10:11"], ["103105136943050754", "/e____l/status/103105136943050754", "e____l", "*ENCZEL_Preserved", "안티-페미니스트인데＇보슬아치＇마저도 사절한다라. 여성으로서의 자주적 주체성을 가지려는 사회적 시도도 싫고, 전근대적인＇남성의존적＇여성마저도 싫다는 것.＂난 여자가 싫다.＂는 거네．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똑바로 해야지,＂여성혐오주의자＂라고.", "2011-08-15 10:05:54"], ["103103898058891265", "/e____l/status/103103898058891265", "e____l", "*ENCZEL_Preserved", "@laura_bin 저런 치의 대다수는 현실로 자신의 왜곡된 열등감을 표출하지 않는다고 봐도 됩니다. 뭐 애씨당초 지지도 못 받을텐데 그냥 넷에서 징징거리겠다던가, 아니면 페미니즘이라는게 너무 어려워서 자기도 이해 못하던지 그 둘 중 하나에요.", "2011-08-15 10:00:59"], ["103080372732043266", "/4hour_Mika/status/103080372732043266", "4hour_Mika", "You Chae-rin", "(수정) 탐구보고서 쓰다가 갑자기 열받는다 그럼 남자신부들은 모두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동정남으로 사니? 물론 그럴수도 있겠지만 안그런사람들은? 왜냐하면 오히려 성적인 부분은 여자들이 더 보수적이거든... 그들은 태어날 때부터 페미니스트이니까", "2011-08-15 08:27:30"], ["103034302035525632", "/Gaiahead/status/103034302035525632", "Gaiahead", "가선생", "페미니스트는 사실이 아니지만 정력은 사실 ㅇㅇ", "2011-08-15 05:24:26"], ["102933786479697920", "/ariel888/status/102933786479697920", "ariel888", "Aeyoung", "Gloria Steinem 은 제가 어릴 때 유명해진 페미니스트. 그런데 이제 한 물 갔는지 제주도 가지고 난리ㅋㅋRT @iqworld [CNN]Proposed naval base threatens island http://youtu.be/eqT1EWRJwpI ", "2011-08-14 22:45:01"], ["102926969921994754", "/yahaemag/status/102926969921994754", "yahaemag", "Yahae!", "Photoset: 뻔한 질문, 뻔한 대답. “남자친구?” 릴리? 한국이 조금이라도 정말 페미니즘을 필요하다. More proof that Korea exists in America’s... http://tumblr.com/xqd43r4cji ", "2011-08-14 22:17:56"], ["102824071045193728", "/badromance65/status/102824071045193728", "badromance65", "무지개 승리!", "@ziihiion @maverick_lab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그 두꺼운 책의 결론은 내 어머니 내 누이를 생각하면 이땅에 페미니즘은 존재하지도 않을 뿐더러 모두가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라에 격하게 동의 합니다!", "2011-08-14 15:29:03"], ["102822670810361856", "/maverick_lab/status/102822670810361856", "maverick_lab", "매버릭", "너 페미니스트냐? 어, 그래. @#$%^&*%*&* 왈왈. 어어~그래애~ 뭐, 대강. 근데 이제 아무도 내게 페미니스트냐고 묻지 않는다는 건 함정.", "2011-08-14 15:23:29"], ["102819993732911104", "/ziihiion/status/102819993732911104", "ziihiion", "지현 ziihiion",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하지만 시비걸어오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건 왜일까? 쫌 재미없나? 그런데 다른 페미동지들보면 열심히 싸우던데. 아마 난 꼴페미하기엔 자질 부족인가보다.", "2011-08-14 15:12:51"], ["102818700947759104", "/ziihiion/status/102818700947759104", "ziihiion", "지현 ziihiion", "@Akiracat7 그렇게 접근하는 여성운동 단체/입장도 있어요.그 사람은PC하게 말하고 싶었을거에요.여성주의/페미니즘 내부에서도\"성노동\"이라는 단어와 개념은 아직 민감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성노동 자체를 가부장제에 의한 성폭력으로보는 시각도 있고", "2011-08-14 15:07:43"], ["102764445197008897", "/davih_/status/102764445197008897", "davih_", "MJ park",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 '여성적인' 속성을 열등한 걸로 취급하는 사람이 제법 많다는 게 아이러니. 감정적인 것, 관계를 중시하는 것, 완곡하고 우회적인 것은 그냥 특성이지 열등한 게 아니다.", "2011-08-14 11:32:07"], ["102740520882798592", "/Rhee0403/status/102740520882798592", "Rhee0403", "Woong Rhee", "근디 이번곡은 페미니즘이…RT @Sollip1004 알송 모바일에서 \"나 좀 봐줘 (One More Chance) - 천상지희(다나 & 선데이)\" 듣는 중! http://tinyurl.com/3wykse7  이정도는 그래도 노래 해줘야 걸그룹…씬난다", "2011-08-14 09:57:03"], ["102727182278868992", "/elwmf/status/102727182278868992", "elwmf", "디즐", "@gillianbefree 전 티나 페이의 오덕으로 저런 bullshit에 공감할 수 엄습니다ㅋㅋㅋㅋ. 어디가서 페미니스트인척만 안했으면ㅋㅋㅋㅋ\n완전 여자꼴통마초인듯..", "2011-08-14 09:04:03"], ["102725217096441856", "/_zipped_/status/102725217096441856", "_zipped_", "在異", "완전 바보 ㅋ “@camilia00: 아놔 ㅋㅋㅋ 공적자금 받은 영화니까 페미니즘적 시각이란 한계를 벗어나야된대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말씀은 다른 영화감독들한테 공적자금 받으면 가부장적 시각이란 한계를 벗어나라고 얘기하셔야죠 ㅋㅋㅋ #JIMFF #fb”", "2011-08-14 08:56:14"], ["102725029351006208", "/_zipped_/status/102725029351006208", "_zipped_", "在異", "<왕자가 된 소녀들> 감독과의 대화. 공적 자금을 받았다면 페미니즘적 시각을 가진 영화를 만들면 안 된다는 바보 등장. 어쩌면 좋아.", "2011-08-14 08:55:30"], ["102691047070638080", "/ziihiion/status/102691047070638080", "ziihiion", "지현 ziihiion", "저를 칮으셨나욤? \n“@NoamJumpsky: 페미니스트 지현님 트위터 아시는 분?”", "2011-08-14 06:40:28"], ["102682546210480128", "/filmical/status/102682546210480128", "filmical", "Hongrae Lee", "페미니스트 지현님 트위터 아시는 분?", "2011-08-14 06:06:41"], ["102659591808098304", "/anbinrocker/status/102659591808098304",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kiramekuhoshi 근데 진화심리학 자체는 페미니즘과 어느 정도 부딪치는 측면이 있긴 해요. 어쨌든 변하지 않는 본성이 있다는 걸 전제하는 셈이니. 그러다보니 이걸 유전자 결정론으로 왜곡해서 이해하는 경우도 생기고. @sldn84 @mlwani", "2011-08-14 04:35:28"], ["102655935624921088", "/Demagogy_bot/status/102655935624921088", "Demagogy_bot", "김고기봇", "내가 가부장제를 싫어하는 이유는, 페미니즘과는 별개로 그게 나한테 손해니까. 복잡할 거 있나.", "2011-08-14 04:20:56"], ["102651576962924545", "/wwf5451/status/102651576962924545", "wwf5451", "김성산", "@dfgegrfg 흑..저 마녀사냥당했어요 완전 클럽에서 한국여자 외국인에게 뺐기는 찐따가 되버렸죠진화론적 관점이 저랑같으시네요진화심리학적로여자는 권위적인 마초에게 무의식적으로 끌리죠페미니즘운동은 참힘들수밖에 없는게 페미니스트들이 권위적인 남잘좋아하죠", "2011-08-14 04:03:37"], ["102650246101876737", "/tsukiREN_/status/102650246101876737", "tsukiREN_", "연희", "@Goldenfreeman 페미니즘운동과 성노동운동을 기조를 같이하며 방향성이 같습니다. 성노동운동을 지지하시고 활동하시는 분들 대부분 페미니스트에요..^^ @stoprape", "2011-08-14 03:58:20"], ["102622585950441472", "/tobenewTARA/status/102622585950441472", "tobenewTARA", "TARA", "@divashim 아! 원고쓰시느라 밤 새셨군요,,\n(어떤 걸 쓰고 계시는지..^^)심우찬씨는..적어도 대한민국의 여성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멋찐! 페미니스트입니다~^^그래서 종종 생각합니다-심우찬씨같은 대한민국 페미니스트 남성 100명만 있어도-라고", "2011-08-14 02:08:25"], ["102608372259495938", "/anbinrocker/status/102608372259495938",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wwf5451 뭐 제가 페미니스트는 아니라서 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닙니다만. @kiramekuhoshi @sldn84 @acdui", "2011-08-14 01:11:56"], ["102604640071323648", "/lizbethban/status/102604640071323648", "lizbethban", "Jung", "The Winter's Tale. 셰익스피어의 연극. 여름밤의 야외공연은 풀벌레소리와 어우러져 인상적이었다. 역시, 그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극단적으로 멍청한 남자와 결국은 일을 잘 해결되는데 영향을 미치는 꽤나 현명한 여자...그는 페미니스트..?", "2011-08-14 00:57:07"], ["102565391657742336", "/ziihiion_bot/status/102565391657742336",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1-08-13 22:21:09"], ["102559362148601856", "/q_cruiser/status/102559362148601856", "q_cruiser", "T&M", "혐오에 대한 돌파구가 필요할 듯..RT @ziihiion: 페미니스트 가수라는 타이틀이 안붙은게 다행일까? 트윗터에서 슬럿워크로 검색해서 나오는 내용들보니 혐오가 대단하네. 좀 무섭다.", "2011-08-13 21:57:12"], ["102445353802018816", "/Mint_90/status/102445353802018816", "Mint_90", "김 민트 ", "@MarieJenny0703 맞아! 어렸을적부터 봐왔죠, 그런 데에 관심이많았어. 여자의 심리, 마음?!! 그래서 페미니스트로 오해더받았지만^.^ 아 아침예배.. 언농자~~ 설교시간에 졸리겠어!ㅠ_ㅠ", "2011-08-13 14:24:10"], ["102441433126027264", "/ziihiion/status/102441433126027264", "ziihiion", "지현 ziihiion", "페미니스트 가수라는 타이틀이 안붙은게 다행일까? 트윗터에서 슬럿워크로 검색해서 나오는 내용들보니 혐오가 대단하네. 좀 무섭다.", "2011-08-13 14:08:35"], ["102436577816489984", "/hyperost/status/102436577816489984", "hyperost", "O SangTaek", "RT @psyche182: '섹스앤시티'를 보면서 포스트페미니즘을 어떻게 수용해야 할지, 그 상업주의를 어느 선까지 받아들여야 할지 난감할 때가 있었다. \"패션과 동행하는 것만이 진정한 여성성이라는 오해를 낳기 십상.\"(두식일종의낀세대여성으로서의 고민", "2011-08-13 13:49:17"], ["102318925244669952", "/MADCAT135/status/102318925244669952",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페미니스트와 꼴페미는 다릅니다.", "2011-08-13 06:01:47"], ["102308206117781505", "/wwf5451/status/102308206117781505", "wwf5451", "김성산", "@ohit_morrow 전 첨부터 토론할 생각도 없었구요 이게 어떻게 토론입니까 그리고 트윗으로 어케 토론이 가능핮니까 제 잘못이 더 크긴하지만 저 페미니스트도 잘한거 없다고 봐요 ㅋㅋㅋㅋ 암튼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실수는 한번으로 끝낼게요 ㅋㅋㅋㅋ", "2011-08-13 05:19:11"], ["102307663467118592", "/anbinrocker/status/102307663467118592",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여러분 우리 모두 유연한 페미니스트, 유연한 좌파, 유연한 수꼴, 유연한 마초, 유연한 자본가, 유연한 노동자가 됩시다! 다 함께 연체동물이 되어 서로에게 먹물을 뿜읍시다!", "2011-08-13 05:17:02"], ["102305071492108288", "/wwf5451/status/102305071492108288", "wwf5451", "김성산", "@mlwani 네 ㅋㅋㅋㅋ 제가 잘못한 부분은 사과드릴게요 노여움을 푸시구요^^ 페미니즘운동 열심히 하세요 그거 침 좋은 거잖아요 마초들과 상대해서 승리하시길!!!!", "2011-08-13 05:06:44"], ["102304996460199936", "/RenoAcine/status/102304996460199936", "RenoAcine", "행복한 바나나 리노", "경직된 페미니즘이랰ㅋㅋ 뭐 밀리면 간단한 프레임에 넣은뒤 그래서 안되는거임 ㅉㅉ 하면 끝이구낰ㅋㅋㅋ", "2011-08-13 05:06:26"], ["102304619178369024", "/dcdcssss/status/102304619178369024", "dcdcssss", "dcdc", "@mlwani 검은달빛님의 페미니즘은 패(覇)미니즘으로 한발짝 더 나아갔음을 모르는 것일 뿐입니다.", "2011-08-13 05:04:56"], ["102303262388137984", "/wwf5451/status/102303262388137984", "wwf5451", "김성산", "@mlwani 아 근데 거기서 브레이빅이 왜나와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나 페미니즘 좋아하는 좌판데 ㅋㅋㅋㅋ", "2011-08-13 04:59:33"], ["102302732735627264", "/wwf5451/status/102302732735627264", "wwf5451", "김성산", "@mlwani ㅋㅋ네 그냥 제 생각은 님같은 페미니즘은 미래없어요 경직된 페미니즘은 마초들의 먹잇감에 불과해요 유연해지세요 즐거웠어요 안녕~", "2011-08-13 04:57:26"], ["102301613162635264", "/wwf5451/status/102301613162635264", "wwf5451", "김성산", "@mlwani 고추이야기 하는거보니 님께서 페미니즘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주시는 군요 ㅋㅋ", "2011-08-13 04:52:59"], ["102296973322891264", "/ninja2945/status/102296973322891264", "ninja2945", "grrr", "오늘의유머 - 김미경 원장님의 개념찬 강의.: http://bit.ly/qwOwaw  via @AddThis 이런분이 진짜 페미니스트", "2011-08-13 04:34:33"], ["102293571473911808", "/Agate_Color/status/102293571473911808", "Agate_Color", "마노_", "내게 페미니즘의 논의가 그리 심각한 문제로 다가오지 않고 그런 논의에 관심이 그닥 생기지 않는 것은 내가 남성이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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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scpu: @gukgelon 그런데예수는 부농자는 아니었습니다...", "2011-08-08 11:15:32"], ["100576619349024768", "/gonghyun/status/100576619349024768", "gonghyun", "공현", "@YounThree 여튼 페미니즘의 역사에서 성별표현은 굉장히 많은 함의를 가진 쟁점이에요. 기본적으로 가부장 문화에서 모두가 남성이 앞에오는 표기를 갖고 있는 부분도.", "2011-08-08 10:38:29"], ["100562176586166272", "/Hikun2/status/100562176586166272", "Hikun2", "정히", "그안에있는 청소년보호위원회가더싫어 RT @YH_POOH 확실히....페미니즘을 싫어하진 않는데 여성가족부는 싫어RT @YounThree: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싫어하는 이유엔 여가부 등등 페미니즘의 탈을 쓴 여성우월주의자&마초들도 한몫 하지 않았을까요", "2011-08-08 09:41:05"], ["100498153987510272", "/mojito0/status/100498153987510272", "mojito0", "mojito[모히또]", "RT @imsan7: 여성의 시대는 곧 여성의 미래다. 여성의 미래는 내 사랑하는 두 딸의 미래고, 두 딸의 미래는 곧 여성의 미래다. 나는 둘째 딸을 낳고 페미니스트가 되었다. 21C는 여성의 시대다. 아, 내~~~ 딸들아~~~~~ #논리의비약_", "2011-08-08 05:26:41"], ["100482310624915457", "/brakazoo/status/100482310624915457", "brakazoo", "學而時習", "반 페니미스트 논리의 침식가능성을 고려하지 않는 페미니스트 이론은 그만큼 하나마나한 소리가 될 가능성 농후. 같은 이치로 내가 개인적으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상대적으로 신뢰하는 이유는 정신분석학 자체가 온전히 학문의 메타-학문, 과학과의 투쟁의", "2011-08-08 04:23:44"], ["100471274219913216", "/lunaticpollyana/status/100471274219913216", "lunaticpollyana", "기요하", "@D_inoran 페미니즘에 대해 교양 수준의 지식밖에 없어서 논의를 이끌어가는데 어려운 수준이지만요, 성별 간의 '위계역전'을 기대하긴 어렵죠. '이갈리아의 딸들'도 아니고. 그런데 '평등'과 '무화'의 차이란, 곧 성담론이 사라질 거란 말씀이신지?", "2011-08-08 03:39:53"], ["100469905316528128", "/spinozismuss/status/100469905316528128", "spinozismuss", "sickboy", "@lunaticpollyana 실현되지 않는다는 이야기. 문제가 더 커지거나 이전과 변화된 점이 없겠죠. 문제가 커지는 측면은 기존의 문제 +오해. 제가 알고 있는 페미니즘은 '성별의 무화'에 가깝지성별간 '평등'이나 '위계역전'은 아닌 거 같아요.", "2011-08-08 03:34:26"], ["100469158457782272", "/spinozismuss/status/100469158457782272", "spinozismuss", "sickboy", "@lunaticpollyana 음 페미니즘 안에도 여러 가지 사조가 있지만 최소한 20세기 중후반에 프랑스에서 이야기 된 페미니즘은 남-녀 구도-더 나아가 소수적인 성별을 포함-을 넘어가 있는 문제 같아요. 즉 여성비하가 사라져도 페미니즘은", "2011-08-08 03:31:28"], ["100468253419241472", "/q_cruiser/status/100468253419241472", "q_cruiser", "T&M", "@playgarak ㅎㅎ부산에 오실 수 있는? 외국 페미니스트-건강 및 에이즈 쪽 관련 활동가들을 만나서 얘기 나누는 기회입니다. 사람이 더 모아지면 우리끼리 액션도 더할 수 있구요.", "2011-08-08 03:27:52"], ["100464985066573824", "/crmdcc/status/100464985066573824", "crmdcc", "크렘 드 카카오", "@TitibeCr 내가 진보적인 남성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페미니스트여야 합니다.", "2011-08-08 03:14:53"], ["100437750657978368", "/amil_shed/status/100437750657978368", "amil_shed", "아밀", "페미니스트 여러분은 토리 아모스의 Strange Little Girls 앨범을 들으면 좋습니다.", "2011-08-08 01:26:40"], ["100266733088161794", "/ch1408773/status/100266733088161794", "ch1408773", "parmclover", "낙엽 ᆢ한잔의 커피에 라즈니쉬와 그의 페미니즘 적 철학을 예기하던 그자리엔 나와 당신을 휘감았던 진한 세월의  흔적이 ᆢ그 진했던 세월의 아픔을 뒤로한체  당신이 남겨준 마음속 여백의 밤하늘에 별하나 별둘 그리다 나를띄워 당신께 보냅니다.", "2011-08-07 14:07:06"], ["100250915747012608", "/dreamntalk/status/100250915747012608", "dreamntalk", "날카로운 하눌!", "음..난 페미니즘에 대해 반대는 아니지만..요즘 그녀들의 언행은 아닌듯!힘 붙어보자구여~", "2011-08-07 13:04:15"], ["100238352841846784", "/kskjh/status/100238352841846784", "kskjh", "개차반", "어째 한편으로 동성애 문화가 페미니즘처럼 들어올까봐 하는 걱정이 생긴다.", "2011-08-07 12:14:20"], ["100192048392581120", "/sangbeommmm/status/100192048392581120", "sangbeommmm", "Sang-Beom Kim", "페미니스트 혁명에 기여한 일등 공신 가운데 하나는 여성이 출산 후 바로 직장으로 복귀할 수 있게 해준 '분유'였다....", "2011-08-07 09:10:20"], ["100167020959641600", "/eunhee_sol/status/100167020959641600", "eunhee_sol", "티라노의 작은손", "카를로스 사우라가 이렇게 리비도 폭발직전 영화들을 찍었을 줄이야. 제목만 알았던 나는 어디가서 스페인문학 전공자라 하기도 부끄럽도다. 사우라 관련 심리학적 비평과 페미니즘 비평을 당장 찾아보아야", "2011-08-07 07:30:53"], ["100150931626278912", "/KaieN_MINUS/status/100150931626278912", "KaieN_MINUS", "스물둘 바닐라만쥬", "우리나라 일부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자기가 여자니까 당연히 남자가 부양을 해야된다나 근데 그 억지가 그냥 허영심에서 나온거란게 함정. 그렇다고 레알 페미니스트들을 까는건아님-", "2011-08-07 06:26:57"], ["100149186397347840", "/leechulable/status/100149186397347840", "leechulable", "ONE KOREA", "천박한 페미니즘...! RT @oisoo: 세상을 다 버린다 해도 너를 버릴 수는 없어. 막장 드라마에나 등장할 법한 대사다. 하지만, 내가 말하는 쪽이라면 닭살이 돋아도, 내가 듣는 쪽이라면 새살이 돋을 것 같... http://dw.am/Ld3sO", "2011-08-07 06:20:01"], ["100140459313209344", "/inkyungs/status/100140459313209344", "inkyungs", "inkyungs ", "@your_rights 어떤 측면에서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울프가 말하는 페미니즘의 핵심은 부분적 진실이라 생각됩니다. 사적으로 여겨져 왔던 것을 정치화하는 것이 페미니즘이지만 그렇다고 의료보험 등의 공적이슈를 폄하하지는 않았지요.", "2011-08-07 05:45:20"], ["100136198621757441", "/gonghyun/status/100136198621757441", "gonghyun", "공현", "@susu_imnida 전 고민이 별로 없어요... 근데 전에 페미니즘미학강사가 과거에 \"세상이 자명한 사람은 누굴까?\"라고 했더니 한 학생이 \"보수반동\"이라고 답했단 일화가 생각나네요 ㅠ 음 전 보수반동이고 고민많은 수수는 아니고...", "2011-08-07 05:28:24"], ["100082010588061696", "/Dinos_Eunlin/status/100082010588061696", "Dinos_Eunlin", "静心", "[나의 트윗정체성]트친들이 나에게 가장 많이 해준 말: 굿굿,수능,사람,잘치고,뭐한통쏴라,사실,헤헤,그거,기억,그래,트위터,고갱님,이놈,시간,그런거,페미니즘,한데,대학,울릉도,진짜,문제,다운,한번,서울 http://twtm.kr/twtIdentity", "2011-08-07 01:53:05"], ["100042148568776705", "/the_runia/status/100042148568776705", "the_runia", "kate", "조율될 확률이 거의 영에 수렴한다는게 함정...\n“@seouldecadence: 완전 마초랑 페미니스트랑 연애해도 둘이 조율만 잘 되면 그것도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할 때가 많음”", "2011-08-06 23:14:41"], ["100019674196090880", "/analphil/status/100019674196090880", "analphil", "Waldo", "@_streeth 혹자는 그건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하지요... ㅋㅋ 제가 파보고 있지는 않지만 요사이의 페미니즘은 '계급적 과거'를 반성하는 추세 아닌가 싶거든요. 뭐 그것도 나름 의미가 있고요. 모르는 얘기 더 썼다가 혼날까봐 이만... 힛.", "2011-08-06 21:45:23"], ["100019177116532737", "/EunsooRU/status/100019177116532737", "EunsooRU", "민은", "저는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는 소시민이었습니다.\n(유사-본인이 꼭 붙이는..)성노동 종사자인 주변분 추천으로 읽게 된 '..겨울을 판다'를 보고 성매매와 탈성매매?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었고,\n트친님들을 통해 이름도 생소한 성노동담론에 관심갖게되었습니다.", "2011-08-06 21:43:24"], ["100018025033506816", "/StreetHmagazine/status/100018025033506816", "StreetHmagazine", "홍대앞 동네잡지 스트리트 H", "@analphil 그렇다면 전 마르크스 페미니즘에 가깝네요. 부문의 모순보다 계급모순이 우선한다,는 입장에 가깝거든요. 모든 경우 그래야한다,는 도그마에 빠지진 않아야하지만 1의 입장이란 얼마나 가벼운지요.", "2011-08-06 21:38:50"], ["100011904512172032", "/analphil/status/100011904512172032", "analphil", "Waldo", "@_streeth 1. 페미니즘에는 좌우가 없다는것. 2. 자유와 선택에서 왔다는 건 아니지만 그 방향으로 가는 게 논리적 귀결이란 얘기겠죠. 대략 10시간 쯤 퍼자서 는이 퉁퉁 부은지라 잘 보이지가 않아서...", "2011-08-06 21:14:30"], ["99996437575774208", "/zilan7542/status/99996437575774208", "zilan7542", "지란", "RT @your_rights “페미니즘의 핵심은 개인의 선택과 자유에 있다. 이런 특성은 좌파보다는 ‘티파티 운동’에서 더 많이 강조되는 것들이다.”(‘미국의 보수적 페미니스트들’)참고할 필요가 있는 글입니다. http://j.mp/qAPr4F", "2011-08-06 20:13:03"], ["99988878034874368", "/StreetHmagazine/status/99988878034874368", "StreetHmagazine", "홍대앞 동네잡지 스트리트 H", "@analphil 난 이 칼럼이 무얼 말하고자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페일린과 바크만의 선동역시 페미니즘적 가치로 보자는 건 아니겠고. 페미니즘이 개인의 자유와 선택에서 왔다고만 보지도 않거든요.", "2011-08-06 19:43:00"], ["99902806152069120", "/ifineverseeu/status/99902806152069120", "ifineverseeu", "나나나", "페미니스트들이 의외로 많다. 뭐가 그리 불평등하고 불합리한지.모두가 평등하려면 4500만 국민이 다 잘사는 수 밖에 없다. 불가능하단 얘기지. 굳이 남,여로 구분짓자면 나도 남자로서 혜택은 거의 없다. 굳이 찾자면 성범죄로부터 조금 더 안전한정도?", "2011-08-06 14:00:59"], ["99898583372922881", "/yeabbing/status/99898583372922881", "yeabbing", "보드리", "좌파-우파진영과 페미니즘의 관계.. 평소에 들던 의문이었는데 이 사설 읽어볼 만한 것 같습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90575.html …", "2011-08-06 13:44:12"], ["99879202366554113", "/bakkabun/status/99879202366554113", "bakkabun", "박가분", "고대의 모권제를 발견하고자 하는 시도는 페미니즘적이기는커녕 반페미니즘적이다.", "2011-08-06 12:27:12"], ["99864119464820736", "/Demagogy/status/99864119464820736", "Demagogy", "김고기", "@byemeetshall 아, 그거욬ㅋㅋㅋㅋ 웬 놈이 페미니즘 이야기한다고 제가 여잔 줄 알았나 보더라고욬ㅋㅋ", "2011-08-06 11:27:16"], ["99853425277272064", "/C6H8O7_/status/99853425277272064",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ba_nya @gukgelon 음 자각의 차이라고 하기에는 전 초등학교 3학년때 그렇다 난 페미니스트가 되어야지 이랬고 초등학교 6학년때 발표시간에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발언을 한적이 있어서요. =_=;; 그냥 이 동네 애들보면", "2011-08-06 10:44:46"], ["99847194714189824", "/HiuksInTheStar/status/99847194714189824", "HiuksInTheStar", "Kim Sang-Hiuk", "@C6H8O7_ ㅋㅋㅋㅋㅋ아무튼 오늘은 타임라인이 뭐가 부글부글 끓는날인것 같아요. 칠월칠석이라 솔로들의 불쾌지수가 높은건가..애견문제에 페미니즘에 야구까지-_-", "2011-08-06 10:20:00"], ["99825462947217408", "/_scv_/status/99825462947217408", "_scv_", "큰부자", "@stitchie_ 페미니즘 논쟁을 원하시나여", "2011-08-06 08:53:39"], ["99810304644497408", "/analphil/status/99810304644497408", "analphil", "Waldo", "극좌성향과의 기묘한 동거, 랄까. 다른 한 편(페미니즘은 계급운동과 독립적이라고는 하지만) 묘한 계급적 편견이 보이는 또 한 기류가 보이고. 물론 '내 눈'에 합리적인 흐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정치/사회적 자유주의자 만나기 만큼 어렵지.", "2011-08-06 07:53:25"], ["99809762413252608", "/analphil/status/99809762413252608", "analphil", "Waldo", "내가 페미니즘을 불편하게 여기는 이유 하나가 이거야, 라고 둘러대본다. http://j.mp/qAPr4F 나 자신 자유주의에 가깝다고 여기고 있거니와, 가장 친화적이어야 할 페미니즘이 별로 그렇게 여겨지지 않는다는 거, 라고 다시 둘러대본다.", "2011-08-06 07:51:16"], ["99803650326659073", "/_joyeosa/status/99803650326659073", "_joyeosa", "조여사", "@flashgoden 여가부가 페미니스트였던 적이 있기나 있었나요?? 'ㅅ');; 차라리 시골 부녀회가 더 페미스럽죠. 풉.", "2011-08-06 07:26:59"], ["99803537948688385", "/accompjy/status/99803537948688385", "accompjy", "Jiyoung Park", "그냥 대중성있고 호소력 짙은 정치인이지 꼭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붙여야하는지...이번 한겨레 칼럼 불편하다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90575.html …", "2011-08-06 07:26:32"], ["99802931498450944", "/flashgoden/status/99802931498450944", "flashgoden", "S. Quartz", "우파 페미니스트라~ 참 한국에 어울리는 말이다 싶다! 지금의 여성가족부가 딱 그꼴일까", "2011-08-06 07:24:07"], ["99800816688431104", "/your_rights/status/99800816688431104", "your_rights", "최재천", "“페미니즘의 핵심은 개인의 선택과 자유에 있다. 이런 특성은 좌파보다는 ‘티파티 운동’에서 더 많이 강조되는 것들이다.”(‘미국의 보수적 페미니스트들’, 나오미 울프 칼럼) 참고할 필요가 있는 글입니다. http://j.mp/qAPr4F", "2011-08-06 07:15:43"], ["99790532557021184", "/si1han/status/99790532557021184", "si1han", "시원한 형", "아무리 페미니즘을 해서 여성과 남성의 억압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는 여성일지라도 남성이 아니기에 남성이 느끼는 문제에 구조적 맥락을 잘 파악못하지 싶다.그 역 또한 마찬가지", "2011-08-06 06:34:51"], ["99777889007968256", "/drshogi/status/99777889007968256", "drshogi", "Dr.Shogi", "난 차분한 사람 일거야 ...  @HUNSOOKIM: 내 타임라인에 진보와 보수, 페미니스트와 마초, (cont) http://tl.gd/c74ch6", "2011-08-06 05:44:37"], ["99769141128478720", "/HUNSOOKIM/status/99769141128478720", "HUNSOOKIM", "Juxtaphotographer", "내 타임라인에 진보와 보수, 페미니스트와 마초, 차분한 사람 열정적인 사람을 골고루 채우기 위해 노력한다. 보기 불편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한쪽만 보지 않기 위한 노력인데, 가끔씩 이런 노력 때문에 이도저도 아닌 시선이 되어버린건 아닌가 싶다.", "2011-08-06 05:09:51"], ["99764059653672960", "/Demagogy/status/99764059653672960", "Demagogy", "김고기", "어젯밤 어느 커뮤니티의 페미니즘 논쟁에 잠깐 휘말렸었는데, 갑자기 웬 놈이 나더러 (애인으로서) 남자친구는 있느냐고 물어본다. 없다고 말했더니 \"그러고 다니니까 남친이 없죠.\"란다. 내 킨제이 척도를 좀 조절해야 할까 보다.", "2011-08-06 04:49:40"], ["99761606124244992", "/si1han/status/99761606124244992", "si1han", "시원한 형", "예전에 나한테 가부장적 사회에서 남성이 경제적, 정서적 억압을 느낀다는데 전혀 공감을  못하겠고, 그런 경우/그런 여성이 일부인데 왜 일반화 하냐는 분은 페미니즘을 한 게 아니구나.", "2011-08-06 04:39:55"], ["99760424882413568", "/hye_si/status/99760424882413568", "hye_si", "돌고래형 혜시", "사회는 여성과 남성에게 자신들이 기대하는 이상형을 설정하고 그것에 맞추지 못하면 '비정상'으로 내몬다. 씩씩하고 주관이 뚜렷하고 당당한 남성, 다정하고 겸손한 여성만이 '정상'이라는 듯. 이런 개같은 짓거리를 그만두게 하자는 게 내가 하는 페미니즘.", "2011-08-06 04:35:13"], ["99734818056704001", "/Ren_a_/status/99734818056704001",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페미니즘 쪽에서 군문제를 삐딱하게 보는 한 군필 남성 역시 남녀평등 문제를 그네들이 주는 시선에 대입해 똑같이 삐딱하게 볼 수밖에 없다는걸 왜 모르는가.", "2011-08-06 02:53:28"], ["99733781010857984", "/Ren_a_/status/99733781010857984",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아마 페미니즘 쪽에서 군 문제를 진지하게 접근하지 않는 이상 절대 수백만 군필지의 지지는 얻지 못하고 그들만의 리그로 남을거다.", "2011-08-06 02:49:21"], ["99732670011027456", "/Ren_a_/status/99732670011027456",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네 요즘 페미니스트(꼴페미든 정신 제대로 박힌 페미니스트든)를 보면 꼭 기피하는 이야기가 있지. 군대. 이건 뭔 소릴 해도 걔들한테는 득점이 안되니까 입다물고 있는거지", "2011-08-06 02:44:56"], ["99726907939102720", "/C6H8O7_/status/99726907939102720",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보육 및 가족 정책에 편중된 여가부를 비판하며 여성주의, 페미니즘과 여가부를 차별화하는 것에 대해 여가부가 여성주의 운동의 산물이 아니냐고 하시는 분이 있으신데요. 여성부가 여가부로 바뀔때 여성주의 안에서 벌어진 논쟁들을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2011-08-06 02:22:02"], ["99725547717935104", "/magrittenuevo/status/99725547717935104",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내가 페미니즘 해봐서 아는데 RT @knowingArm: 마초들의 가장 멍청한 논리는 '군대 안가봤으면서/안갈 거면서 욕한다'는 거다. 그래서 박사는 따보고 교수 욕하니? 사장은 해보고 거늬제 욕하니? 대통령은 해보고 가카 욕하니?", "2011-08-06 02:16:38"], ["99724793905033216", "/fairyeun/status/99724793905033216", "fairyeun", "16세 변남 김민암", "여가부 삽질 보면서 페미니스트나 여성을 까는 고자들이 있어서 문제다. 여자들이 여가부 더 싫어해 얘들아...", "2011-08-06 02:13:38"], ["99724167519281152", "/C6H8O7_/status/99724167519281152",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n0isenair 여가부의 예산의 대부분은 가족정책과 보육정책에 할당되어있죠. 오히려 말만 여성이지 그동안 페미니즘이 비판해온 가족주의에 함몰된 감이 큰 부처인데요? 왜 여가부를 여성과 동일시 하죠? @hye_si", "2011-08-06 02:11:08"], ["99724081372471296", "/redsoul405/status/99724081372471296", "redsoul405", "홍이", "함께 분노하셔야 더욱 떳떳하지 않을까요 RT @tc_mlg: 페미니스트들이 성범죄자나 칼자루를 쥔 수컷들에게 아무리 분노해도 내가 조금도 기분이 나쁘지 않은 이유는 나는 인간이며 떳떳하기 때문이다.", "2011-08-06 02:10:48"], ["99723235519774720", "/JJAAXX_/status/99723235519774720", "JJAAXX_", "송리섬플레이스", "굳맨“@tc_mlg: 페미니스트들이 성범죄자나 칼자루를 쥔 수컷들에게 아무리 분노해도 내가 조금도 기분이 나쁘지 않은 이유는 나는 인간이며 떳떳하기 때문이다.”", "2011-08-06 02:07:26"], ["99719949660078081", "/_Rchie/status/99719949660078081", "_Rchie", "Rchie", "이래서 마초는.... ㅉㅉ 페미니즘이 무슨뜻인지는 알고 있으신지 ^^;;;", "2011-08-06 01:54:23"], ["99718812290650113", "/_scv_/status/99718812290650113", "_scv_", "큰부자", "몇몇 표현을 문제시하지 않는다면 조한별씨의 의도는 '차별을 이해하는데 페미니스트들의 이분법적 사고와 '페미니즘적'이지 못한 남성일반에 대한 공격적 태도는  문제있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지않을까요. 꿈보다 해몽인가요.", "2011-08-06 01:49:52"], ["99716617935654912", "/Soon_Dae/status/99716617935654912", "Soon_Dae", "계정이동 예정인 순대.", "여가부가 페미니즘을 부정적으로 보게 만드는데 일조한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가 없읍니다.", "2011-08-06 01:41:09"], ["99715182942633984", "/JJAAXX_/status/99715182942633984", "JJAAXX_", "송리섬플레이스", "@laura_bin 반 페미니스트?", "2011-08-06 01:35:26"], ["99713716194516992", "/Vexblow/status/99713716194516992", "Vexblow", "PERSON",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새끼들이 저딴 소리나 지껄이니까", "2011-08-06 01:29:37"], ["99704950564724736", "/JINSUK_85/status/99704950564724736", "JINSUK_85", "김진숙", "@bleuthink 새벽에 놓친 님의 글을 이제야 봤습니다^^님이 문제의식을 느끼신 글에 대해서 생각해볼게 있다 싶었는데 뭔지는 정확히 짚어낼수가 없었어요 슬럿워크나 페미니즘에 대해 제가 워낙 무지해서..전 아직 많이 배워야해요 고맙습니다^^", "2011-08-06 00:54:47"], ["99702669664460800", "/nomosnomos/status/99702669664460800", "nomosnomos", "Dohyun Kim", "페미니즘의 한 축은 애초부터 보수적 자유주의 가치에 토대를 두어왔다.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490575.html … 그나저나 요즘 한겨레 하단광고. 해도 너무 하네. 기사에 집중할 수가 없다.", "2011-08-06 00:45:43"], ["99671393494511616", "/NuitsBleus/status/99671393494511616", "NuitsBleus", "윤정", "“@hanitweet: [세계의 창] 미국의 보수적 페미니스트들 / 나오미 울프 http://bit.ly/mWlEel ” 번역을 거쳐서인가.. 논점을 잘 모르겠다 문장단위로는 공감이 안 되는 것도 아닌데", "2011-08-05 22:41:26"], ["99621107329531904", "/ohoosesi/status/99621107329531904", "ohoosesi", "오후 세 시", "페미니즘은 물론 성차별에서 오는 불평등 해소가 하나의 목적일 수 있으므로 남성성 까기가 수반될 수밖에 없기는 하다. 근데 좀 요점을 제대로 파악했으면. 그냥 일반 남자 애들 까는 게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를 집어삼킨 거대 남성 담론을 까는 게 즁요.", "2011-08-05 19:21:37"], ["99616813037531136", "/ohoosesi/status/99616813037531136", "ohoosesi", "오후 세 시", "전에도 쓴 적 있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의 페미니스트들은 성적 열등감에 빠진 경우가 좀 있는 듯. 페미니즘은 여성의 억압상태 분석-기술, 그것을 통한 여성성의 해방과 여성의 권익 신장이라고 알고 있는데..", "2011-08-05 19:04:33"], ["99591107272376320", "/youlschoi/status/99591107272376320", "youlschoi", "복대장누나", "@illia0975 그 가사 아마조네스니 머니 페미니즘 표방하는 척 하다 결국 남자들에게 관심구걸하는 내용이죠?? 보고 깜짝 놀라서 충격먹었지요 ㅎㅎ; 막장가사들 많네요", "2011-08-05 17:22:24"], ["99528865273221120", "/inselein/status/99528865273221120", "inselein", "혜림", "@Jinthelook 음.. 저도 남자라면 치떨리는 타칭 페미니스트로서 공감!! 현재는 그럼것들은 사람취급을 하지 않고 사람다운 좋은 남자들에게로 시선을 돌입니다 관심 가질수록 힘을 실어주는 것이니 발전하는 부류와 친하게 지냅니다", "2011-08-05 13:15:05"], ["99509085338210304", "/Psydore/status/99509085338210304", "Psydore", "SungKu Alan Choi 최성구", "제가 읽던 책은 Candace Pert 가 쓴Molecules of Emotion의 번역본인 \"감정의 분자\"입니다. 인용문장은 335페이지에 있습니다. 신경과학 페미니즘 신과학운동 등등 한 여성과학자의 자전적 삶의 역정인데, 강추합니다.", "2011-08-05 11:56:29"], ["99501868966879232", "/Choco_Rabbits/status/99501868966879232", "Choco_Rabbits", "가만있는 초코토끼✿", "@greenaholic776 한국형 페미니스트가 아닐 뿐이지 여성 권리에는 관심이 있죠. 그런데 한국형은 너무 극으로 가벼려서;;; 국내에서 페미니스트라면 완전히 극단적인 사람들을 칭하는 표현이라 이미지가 별로죠", "2011-08-05 11:27:48"], ["99501277557432320", "/greenaholic776/status/99501277557432320", "greenaholic776", "greenaholic", "@Choco_Rabbits 우우. 요리할 줄 아는 남자랑 상습적으로 요리하는 남자랑은 다를 수 있죠. ㅎ, 살펴보세요. 내 안에 페미끼를. 의외로 페미니스트는 어려버나 재수없거나 전투적인 언니들만 말하는 건 아니니까요~! ^^", "2011-08-05 11:25:27"], ["99500646071410688", "/callmeRang/status/99500646071410688", "callmeRang", "정세랑", "@penachoi 최근의 여성가족부를 보면 저기엔 진짜 페미니스트가 한 명도 없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ㅜ", "2011-08-05 11:22:57"], ["99498875286593536", "/ziihiion/status/99498875286593536", "ziihiion", "지현 ziihiion", "@greenaholic776 주둥이만 페미니스트,도 존재할것이라 확신합니다!", "2011-08-05 11:15:55"], ["99498867501965312", "/Choco_Rabbits/status/99498867501965312", "Choco_Rabbits", "가만있는 초코토끼✿", "@greenaholic776 전 요리는 할 줄 알지만 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만;;; 물론 페미니스트의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국형 페미니스트는 아니에요", "2011-08-05 11:15:53"], ["99497732129030144", "/greenaholic776/status/99497732129030144", "greenaholic776", "greenaholic", "요리하는 남자들 중 90%는 페미니스트같아. 그리고 아마도 살림하는 남자들 중99%는 페미니스트 일꺼고. 요리 안하고 살림 안하는 남자들 중 페미니스트가 있을까아?", "2011-08-05 11:11:22"], ["99491892298919936", "/helcahisie/status/99491892298919936", "helcahisie", "어미새", "사실 '여성성'으로 불리는 성격들이 솔직히 엄청 만만히 보이기 쉬운 것들이라서, 만만해 보이는 사람을 만만하게 보는 건 사회문제라기보다는 개인의 인격 문제인지도 모르겠다. 페미니즘을 필요로 하는 건 astereotypical 한 여성들인 듯.", "2011-08-05 10:48:10"], ["99488303274921985", "/walnut__c/status/99488303274921985", "walnut__c", "호두껍데기형 앤지", "@js940915 답답한 노릇이죠..페미니즘이 반남성주의(?) 뭐 그런게 아닌데,남녀가 평등해지면 (부당하게 누리던) 기득권 남성쪽에서 뺏기는 일 분명히 있겠지만,부당하게 혼자 지던 억압도 벗을수 있는데..", "2011-08-05 10:33:54"], ["99483207354941440", "/bbtheclassical/status/99483207354941440", "bbtheclassical", "김한솔", "@hye_si 같이페미니스트가된다..그럼페미니스트라는말자체는수정되어야하는것아닌가요?쩝", "2011-08-05 10:13:39"], ["99481461538832384", "/hye_si/status/99481461538832384", "hye_si", "돌고래형 혜시", "@bbtheclassical 자신이 가진 젠더권력을 인식하고 함께 페미니스트가 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남성이 겪는 차별도 없애고, 그 차별을 댓가로 누리는 권력도 없애고요.", "2011-08-05 10:06:43"], ["99479479465943041", "/maverick_lab/status/99479479465943041", "maverick_lab", "매버릭", "@JuliafromM31 안티페미니스트카페, 남성연대, 여성부폐지운동본부, 뭐 이런 것도... 있는 줄 몰랐 ㅋㅋ 공식홈피도 있고 카페도 회원이 수천명 ㅠㅠ", "2011-08-05 09:58:50"], ["99476678421643264", "/str_ry/status/99476678421643264", "str_ry", "Y.   (Dragon_P)", "@hye_si 지금까지의 그 법을 만든것도 남자가 아니냐라고 말했더니 (더 대화하다가) 저보고 페미니스트같다며 내 생각이 너무 확고해서 무섭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군대이야기를 너무 쉽게하는거같다고...  이해가 안가요; 뭐가 무섭다는거지", "2011-08-05 09:47:42"], ["99470426199179264", "/crmdcc/status/99470426199179264", "crmdcc", "크렘 드 카카오", "@Moderngirl22c 여성의 취업이 서비스직에 몰린 것이 남성에 대한 역차별인 줄을 미처 몰랐습니다. 가는 곳마다 젊은 여성의 시중을 받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청·장·중년 남성들은 엄청난 페미니스트였군요.", "2011-08-05 09:22:52"], ["99464368340738048", "/news_kor/status/99464368340738048", "news_kor", "주요뉴스_봇", "[한겨레] 세계의 창 박근혜 생각나는 미국 보수 페미니스트 http://bit.ly/oj5TET", "2011-08-05 08:58:48"], ["99452242834370560", "/Chus_Geist/status/99452242834370560", "Chus_Geist", "Seon Ho Choo", "@Wanderlust47 ㅋㅋㅋㅋㅋㅋ페미니즘이 문제지! ㅋㅋㅋㅋ페미니즘을 영어 해석대로 보는 게 한국인(여성주의) ! 의미를 잘 아는 외국인(양성평등에 가깝지) !", "2011-08-05 08:10:37"], ["99448369059078145", "/alskdjfh0926/status/99448369059078145", "alskdjfh0926", "☜이래봬도 87년생( ͡° ͜ʖ ͡°", "내 주위 여성들을 보면 오히려 내가 페미니스트인 듯.", "2011-08-05 07:55:13"], ["99445316264271872", "/dnsqhd/status/99445316264271872", "dnsqhd", "雲峰", "[세계의 창] 미국의 보수적 페미니스트들 / 나오미 울프 http://bit.ly/mWlEel  일독을...", "2011-08-05 07:43:05"], ["99440606597754880", "/liebe0108/status/99440606597754880", "liebe0108", "뼝양이 (리)리에베", "@marimocook 누가 누구 남편이라는거야 이싸람잌ㅋㅋㅋㅋㅋㅋ 근데 오정 페미니스틐ㅋㅋㅋㅋㅋ 빵터지는 변호ㅋㅋㅋㅋㅋㅋ 삼장은 단지 스승님이 중2였던것 뿐이라구!!!ㅋㅋㅋㅋㅋㅋ", "2011-08-05 07:24:22"], ["99430394105036800", "/lanvin0101/status/99430394105036800", "lanvin0101", "JIN★", "@Ddl7739 페미니스트 성진 ㅋ", "2011-08-05 06:43:47"], ["99415992391831552", "/ashy_cat/status/99415992391831552", "ashy_cat", "ashy cat", "좌파이자 동성애자인 페미니스트 물리학자가 나오는 게임을 만들면 오늘 내 타임라인에서 까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어그로를 다 끌 수 있을것 같은뎅ㅋ 우왕", "2011-08-05 05:46:34"], ["99399225669984256", "/checarina75/status/99399225669984256", "checarina75", "seung a.jang", "남성 여러분!여친,와잎이 수술이나 극도의 심신미약상태가 아니면 제발 핸드백 좀 들어주지 마세요.그에 앞서 여성들 발아프다고 힐대신 신으랄거 아님 핸드백 들게하지 맙시다.이건 사랑도 페미니즘도 뭣도 아님.짐이나 애나 이런걸 들란말예요.", "2011-08-05 04:39:56"], ["99353549737164800", "/dansmarealite/status/99353549737164800", "dansmarealite", "야성미 넘치는 살쾡씨", "@lotus_leafaree 플러스 자신을 굉장한 진보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포함. 맑시스트에... 남자지만 페미니스트에...-_=;;;", "2011-08-05 01:38:26"], ["99341628367568896", "/Clown_YH/status/99341628367568896", "Clown_YH", "광대는 봄이 오지 않습니다", "@AniKa_Moon 이래뵈도 나는 페미니스트 기질이 있단 말이다!", "2011-08-05 00:51:04"], ["99247026017021952", "/Baminy/status/99247026017021952", "Baminy", "Jae Beom", "마자마자 여자도 군대가야해  RT @Bong_Sik_Bot: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입니다. 이 명제는 남성을 적으로 상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남녀노소 구분없이 성차별주의가 몸에 벤 그 모든 성차별적", "2011-08-04 18:35:09"], ["99162931098435585", "/cocoioa/status/99162931098435585", "cocoioa", "reian",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그냥 존중 받고 싶은 여자다. 내가 담배를 피우건, 술을 먹건, 누구와 뭘 하건, 나에겐 그 정도의 자유가 있고 그 자유를 책임 질 수 있다는 소리. 내 행위가 당신의 행동의 시발점이라고 생각하는 거 매우 치졸한 생각 아닌가", "2011-08-04 13:00:59"], ["99158994769285122", "/fieramkoh/status/99158994769285122", "fieramkoh", "람", "아직까지 페미니스트랍시고 이름 4글자로 바꾼 사람중에 제대로된 페미니스트못봤다", "2011-08-04 12:45:21"], ["99107507905118208", "/htgsj/status/99107507905118208", "htgsj", "Paul", "@burstrides 아 너무 감사합니다. ^^ 정말 시간되면 한 번 차 대접하면서 여쭈고 싶은 게 많습니다. 페미니즘의 개념 그리고 성노동에 대한 관점에 대해서요. 편안한 밤 되세요!", "2011-08-04 09:20:45"], ["99089168986152960", "/haroo1012/status/99089168986152960", "haroo1012", "조은희", "@haaajak 결국 아저씨한테 내허리에 붙어있는 팔 좀 치워달라고 말했어여ㅡㅡ 매우 억울해하며 날 까칠한 페미니스트인양 쳐다봤음. 비겁한 아저씨의 표본일세..  소형차라도 하나 지를까 심각히 고민중이에요ㅜㅜ", "2011-08-04 08:07:53"], ["99072921217138688", "/dizir_lend/status/99072921217138688", "dizir_lend", "아놔", "그래서 된장녀들이 상극인 재벌2세를 꿈구나?@dong1978: 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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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catlove", "Hee Jeong", "@koreain 하~아~이건 좀 수위가 높아여...나같은 여자에겐요...여성해방 어쩌구, 저도 백퍼  페미니스트 아니지만, 앞의 글도 괄호속의 글도... 이건...아닌듯 하네요~유감^^", "2011-08-01 13:08:05"], ["98063004297469952", "/leafareee/status/98063004297469952", "leafareee", "연잎.. ԅ(≖‿≖ԅ)", "어떤 페미니스트 언니 가라사대, \"나도 예쁜거 좋아. 예뻐지고 싶고. 근데 안예뻐도 괜찮아. 그게 잘못이거나 나쁘거나 이상한 건 아니잖아? 스스로를 안예쁘게 생각하는 걸 페미니스트로서 죄책감 가질 필요 있냐. 안예뻐도 괜찮으면 된 거 아냐?\"", "2011-08-01 12:10:16"], ["98056288285630464", "/Mr_HalLaSan/status/98056288285630464", "Mr_HalLaSan", "직장인 Mr.한라산", "@Windia_SKY 이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제3의 인종이요. 남자.여자.고삼.여성부페미니스트", "2011-08-01 11:43:35"], ["98049246665773056", "/PinkColoredMoon/status/98049246665773056", "PinkColoredMoon", "GaYeon Lee", "뒤늦게 참페미니즘 발언을 보고 폭소중 ㅋㅋㅋㅋ 으아니 참페미니즘 ㅋㅋㅋㅋ 눈물 ㅠㅠ 저런 분들은 앞에다 앉혀놓고 빨간줄 쳐가면서 뭐가 이상한건지 이야기 해드리고 싶다.", "2011-08-01 11:15:36"], ["98043489627017216", "/magrittenuevo/status/98043489627017216",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페미니즘 서적을 소화전 위쪽 벽에 배치하는 광화문교보는 각성하라!", "2011-08-01 10:52:44"], ["97988031407071232", "/knowish/status/97988031407071232", "knowish", "knowish", "@saylino 근데 김윤아가 반쯤 페미니스트니까 공격하면 팀킬 ㅋㅋㅋㅋㅋ", "2011-08-01 07:12:21"], ["97985041321295872", "/JS_Sineras/status/97985041321295872", "JS_Sineras", "시네라스@μ’sic Forever", "꼴통마초 vs 짝퉁 페미니스트라... 밸런스 쩌는 대결이군.", "2011-08-01 07:00:28"], ["97982090297094144", "/RadicalPaw/status/97982090297094144", "RadicalPaw", "RadicalCry", "@burstrides 흑인 백인을 떠나 빈민층에서는 계급격차가 성차별보다 더 극심하게 나타나기 때문이 아닐까요. 예를 들어 기업의 여성 임금 차별은 유명한데 여성CEO라도 그 임금 차별 문제에는 눈감는다는 것이죠. 설령 페미니스트라도요.", "2011-08-01 06:48:45"], ["97970559190695936", "/kgh11427/status/97970559190695936", "kgh11427", "新昌 金志鴻", "@maurinassau 페미니즘은 그렇다 치고 여성들이 국방의 의무를 안 하고 무임승차하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 여성 ROTC는 해 달라고 하면서 사병은 안 된다고 하는 그 저열한 이기주의가 싫습니다.", "2011-08-01 06:02:56"], ["97969988824076289", "/maurinassau/status/97969988824076289", "maurinassau", "나사우", "@kgh11427 국방의 의무와 병역이라는 개념부터 혼동하고 있고요 페미니즘이 참정권 운동으로 시작했다는것 자체가 개념의 오류입니다 여성해방운동은 이미 근대체제가 시작되는 19세기 부터 시작됐고 20세기 중반 즉... http://dw.am/Lce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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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_snail/status/97950838504435712", "rainbow_snail", "장병권", "오늘 트윗 중 유난히 군대. 징병제. 가산점. 여성. 페미니즘이 많네요. 그리 억울한 이유를 여성들에게 퍼붓는 사람들이 있네요. 논리는 껌처럼 씹어먹었는지 늘어지기만 하구. 안쓰럽다.", "2011-08-01 04:44:34"], ["97942246405574656", "/kgh11427/status/97942246405574656", "kgh11427", "新昌 金志鴻", "@raeng26 지금 여자들이 국방의 의무를 회피하고 무임승차하는 것 자체가 비겁한 거야 페미니즘의 시초는 여성의 참정권 운동인데 대한민국 여성들은 그냥 공짜로 얻었지", "2011-08-01 04:10:25"], ["97941999029727232", "/idol_1871/status/97941999029727232", "idol_1871", "아이돌", "@kgh11427 어떤 페미니스트를 만나셨는진 모르겠지만... 모든 남성을 예비가해자로 몰아 붙이는 건 잘못이 맞다고 생각해요. 다만 이 사회에서 남성 가해자가 대다수를 차지 한다는 건 사실이죠… (cont) http://deck.ly/~zwzAP", "2011-08-01 04:09:26"], ["97941954838528001", "/Demagogy/status/97941954838528001", "Demagogy", "김고기", "일단 페미니즘적 관점은 배제하고서도, 군대의 영속성을 인정한다면 남녀 모두 군대를 가는게 옳다고 보지만, (궁극적으로) 상비군의 폐지를 지향하는 입장에서 여성을 군대에 끌고오는 것 보단 남성을 군대에서 빼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 "2011-08-01 04:09:16"], ["97941908231434240", "/akdlcjswp/status/97941908231434240", "akdlcjswp", "제인팝", "@viva_la_Crom 그걸 읽을려면 맑크스주의의 페미니즘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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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im_EE 그런데요,  페미니스트들 중에 페미니즘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도 수두룩하더라구요. 가장 무서운 존재들은 이들입니다.", "2011-08-01 03:55:37"], ["97938297275428864", "/kgh11427/status/97938297275428864", "kgh11427", "新昌 金志鴻", "@idol_1871 진짜 페미니스트라면 여성도 군대갈 능력있다! 라고 해야 정상이라고 보는데", "2011-08-01 03:54:44"], ["97937961529782272", "/C6H8O7_/status/97937961529782272",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누가 지금의 징병제도를 만들었고 누가  국민국가를 만들었는지나 생각해보지? \n국가가 개인을 강제로 징집하는거 인권침해 맞음. 그럼 그 시스템을 따져야지. 페미니스트한테 가서 왜 남자만 군대가냐며 징징징 뇌 헤르니아도 아니고 \n나도 징병제 싫거등요?", "2011-08-01 03:53:24"], ["97936925083697152", "/RIAA_Wizard/status/97936925083697152", "RIAA_Wizard", "뭐 먹고 살지.", "타임라인에 갑자기 페미니스트 이야기가 많네요. 페미니스트... 잘 모르지만 여가부가 페미니스트면 저는 안티페미니스트 할래요.", "2011-08-01 03:49:17"], ["97935035365195777", "/ziihiion/status/97935035365195777", "ziihiion", "지현 ziihiion", "@koinonn 누가 그러는건지 참... 그런데 참페미니즘 하기 위해서 노력은 해야겠어요. 요즘은 안티들의 이유가 궁금해요. RT @GoEuntae: @ziihiion 타임라인에 보니 괴상한 멘션이 알티되어서요. 페미니즘 제대로 하라는둥,", "2011-08-01 03:41:46"], ["97934482316869632", "/C6H8O7_/status/97934482316869632",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멍청이들에게 포스트 페미니즘에서 말하는 페미니즘들에 대해 말해봤자. 알아 들을리가\n진짜 페미니즘?? ㅋㅋㅋㅋㅋ", "2011-08-01 03:39:34"], ["97934028207960064", "/psycho0108/status/97934028207960064", "psycho0108", "BAEK", "RT @leeds98: 캬아~ 찬양하라~우유빛깔 은태쌤~RT @GoEuntae: 찌질한 논리로 페미니즘 욕질해대는 마초들도 대개 결혼할 거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이 땅의 여성들 참 문제 많다고도 느껴진다. =3=3=3=3", "2011-08-01 03:37:46"], ["97933992849981440", "/ziihiion/status/97933992849981440", "ziihiion", "지현 ziihiion", "아니 이거 뭔가요. 전공자로서 함께해야할듯. ㅠㅠ RT @GoEuntae: 희망버스를 넘는 참희망버스에 이어 페미니즘을 넘는 참페미니즘 등장. ㅋㅋ", "2011-08-01 03:37:38"], ["97933333929005056", "/leeds98/status/97933333929005056", "leeds98", "고녹두", "캬아~ 찬양하라~우유빛깔 은태쌤~RT @GoEuntae: 찌질한 논리로 페미니즘 욕질해대는 마초들도 대개 결혼할 거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이 땅의 여성들 참 문제 많다고도 느껴진다. =3=3=3=3", "2011-08-01 03:35:00"], ["97932385852735488", "/the_whitewhale/status/97932385852735488", "the_whitewhale", "꽃돌이", "@raeng26 @GoEuntae 남자분이 \"페미니즘운동 맘에 안드니 하지말라.\" 직접적으로 말하는게 좀 쪼잔해보일까봐 그런식으로 말한거같네요. 임원급 내에서의 승진이라도 업적, 역량이 최우선일텐데 하물며 과장급은;; 쩝. 잘헤어지신듯!", "2011-08-01 03:31:14"], ["97930832144113664", "/Jaeseongssi/status/97930832144113664", "Jaeseongssi", "느낌있는 Male", "그럼 참이슬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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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pyungdad: \"권력자에게 성접대 제안 받았어요\" 한 여성 연예인의 목숨 건 고발, 그러나 http://bit.ly/nagBHo  장자연사건 현재진행이지여,,, 우리나라 페미니즘 운동의 현주소구여,,,\"", "2011-07-31 23:34:08"], ["97869541853495296", "/MiDoripage/status/97869541853495296", "MiDoripage", "엠아이디", "침묵은 결국 죽음, RT “@ilpyungdad: \"권력자에게 성접대 제안 받았어요\"  한 여성 연예인의 목숨 건 고발, 그러나  http://bit.ly/nagBHo  장자연사건 현재진행이지여,,, 우리나라 페미니즘 운동의 현주소구여,,,”", "2011-07-31 23:21:31"], ["97869426799554560", "/soyoungair/status/97869426799554560", "soyoungair", "공기", "@ba_nya 예를들어 페미니즘공부를 하고싶다면 여이연이나 언니네에서하는 강좌같은거들어보면되고, 수유너머나 다지원에서 하는강의들도 꽤 괜찮다고 들었음 ㅋㅋ", "2011-07-31 23:21:04"], ["97855174697172992", "/kgh11427/status/97855174697172992", "kgh11427", "新昌 金志鴻",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스트들은 꼴페미라고생각하는이유가 바로 자기들에 권리만찾고 의무나 책임에대해서는 남자들에게 전가하기때문에 욕을먹는거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페미니스트들이없습니다. 그냥 자기권리만말하는 꼴통페미니스트들만있는겁니다.", "2011-07-31 22:24:26"], ["97854394384646145", "/kgh11427/status/97854394384646145", "kgh11427", "新昌 金志鴻", "또한 \" 군인은 집지키는 개\" 라고 망언하신 이연숙페미니스트님께서 이화여대학사 셨고 그래서 이화여대 게시판에서 예비역들이 따지자 이대생들이 \"남자가 째째하다\" 하는등 남자비하", "2011-07-31 22:21:20"], ["97853799628152834", "/kgh11427/status/97853799628152834", "kgh11427", "新昌 金志鴻", "토론 도중 한 예비역이 \"저도 군대에서 총안잡고 책잡고 공부하고싶어요\"라고 말하니\n서울대 대학원 여성학석사 와 페미니즘잡지 편집인였던 김신명숙께서는 깔깔웃으시며 \"그래서요?\" 라고 답변하였죠", "2011-07-31 22:18:58"], ["97853708628525057", "/kgh11427/status/97853708628525057", "kgh11427", "新昌 金志鴻", "근데 한국페미니스트들은 다른보상에대한것 생각조차하지않고 군가산점제도가 불평등이라고 이대생5명과 장애인1명이 헌법소원제출하였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TV토론회가펼쳐졌습니다.", "2011-07-31 22:18:36"], ["97853331673845760", "/kgh11427/status/97853331673845760", "kgh11427", "新昌 金志鴻", "그건 페미니스트의 근본을 파괴하는짓입니다. 결국 그래서 꼴통이라고하는거죠. 또한 우리나라페미니스트은 절대 남자가불평등을 당하는것에는 조용히 침묵하거나 당연한다는듯한 망언을합니다.", "2011-07-31 22:17:06"], ["97853284970283008", "/kgh11427/status/97853284970283008", "kgh11427", "新昌 金志鴻", "페미니스트의 시초는 19세기 여성참정권운동에서 시작이되죠. 그리고 점자 여성들에 인권신장과 남녀평등을 외치죠. 결국 페미니스트에 뜻에는 남녀평등을위하다 라는뜻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페미니스트은 절대그러지않죠. 오히려 남녀차별을외치고있는꼴입니다.", "2011-07-31 22:16:55"], ["97852971865489408", "/kgh11427/status/97852971865489408", "kgh11427", "新昌 金志鴻", "자기가 편할때만 평등평등 자기가 불리하거나 귀찮으면 \"쫀쫀하다. 난 여자인데어머떻게여자한테 ㅠㅠ\" 이런식에 주장을하죠. 다른나라 페미니스트들은 자기들에 권리와 의무까지하는데 우리나라 꼴페는 전혀그런게없습니다.", "2011-07-31 22:15:41"], ["97852921529634816", "/kgh11427/status/97852921529634816", "kgh11427", "新昌 金志鴻", "우리나라 자칭 페미니스트 (이하 꼴페미) 은 자기 권리와 주장만을내세우고 거기에따른 의무나 약속을 이행하지않죠.", "2011-07-31 22:15:29"], ["97852670341160960", "/kgh11427/status/97852670341160960", "kgh11427", "新昌 金志鴻", "페미니스트는 여성인권확대와 남녀평등을 위하는 사람들이고 꼴페미는 그냥 여자가 편하고여자가유리하게 해서 오히려 남녀차별을일으키는 사람들입니다.", "2011-07-31 22:14:29"], ["97852027677323265", "/kgh11427/status/97852027677323265", "kgh11427", "新昌 金志鴻", "꼴페미\n'꼴통 페미니스트'의 줄임말로, 페미니즘을 넘어 과도한 여성편향주의적 주장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일컬음\n[출처] 우리는 꼴페미를 욕할 자격이 없다|작성자 모리", "2011-07-31 22:11:56"], ["97846285524140032", "/Cyniky/status/97846285524140032", "Cyniky", "시니키", "쓸데없는 데에 페미니스트입니다. 낄낄.", "2011-07-31 21:49:07"], ["97820591368830977", "/dizir_lend/status/97820591368830977", "dizir_lend", "아놔", "@Gasina1205 모르지 생김새나 성격은 천상 늑대지 으흐흐흐 *.*   마인드가 쫌 페미니스트기질이 강해서 그런가벼", "2011-07-31 20:07:01"], ["97698459959820289", "/Coffeerette/status/97698459959820289", "Coffeerette", "돌아온 제육선배", "트윗을 보다보면 인간은 정의 내리기 너무나 더럽게 좋아한다. 게이 레즈비언 이성애자 동성애자 호모포비아 페미니스트 / 똥꼬가 두개인 인류가 아닌이상 놀랍지도 정상적으로 태어난 사람이다. 친하게 지내자. 아님 서로 까지들만 말자.", "2011-07-31 12:01:42"], ["97633924146151425", "/worlpyung/status/97633924146151425", "worlpyung", "james choe ", "@kyunghyang 우리나라 기자와 언론은 모두 페미니스트, 집에서는 가부장이면서...", "2011-07-31 07:45:16"], ["97576482355937280", "/faminit/status/97576482355937280", "faminit", "니치", "모든 남성이 다 마초고, 모든 여성이 모조리 페미니스트였으면 좋겠다.", "2011-07-31 03:57:00"], ["97573677008302080", "/hen_yang/status/97573677008302080", "hen_yang", "hen", "@Ralla_ ㅇㅇ 병신같음 그런 애들 고양이 카페가면 널렸는게 진짜 싫다. 폐쇄적 페미니스트 냄새나.", "2011-07-31 03:45:52"], ["97519519744012288", "/spinozismuss/status/97519519744012288", "spinozismuss", "sickboy", "페미니즘의 최대 오류 중 하나는 모성을 부정하는 것이다. \n\n모성은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숭고한 속성이다.", "2011-07-31 00:10:39"], ["97502999429132289", "/kgh11427/status/97502999429132289", "kgh11427", "新昌 金志鴻", "사실 페미니즘이라는 것 자체가 병적인 거지. 페티시즘, 나치즘처럼 히스테릭한 집착에 불과해. 나치들이 백인을 대변하지 못하듯 페미니스트들도 여성을 대변할 수 없어.", "2011-07-30 23:05:01"], ["97501734758391809", "/nawanuri/status/97501734758391809", "nawanuri", "김명환", "페미니즘이 과연 세상을 구원할 수 있을까?: 페미니즘의 도전 작가\n정희진\n출판\n교양인\n발매\n2005.11.07\n리뷰보기 책모임 도시락에서 선정하여 함께 독서하고 저자인 정희진씨를 모시고 강연도 들었다... http://bit.ly/ridUkx", "2011-07-30 22:59:59"], ["97498023126503424", "/NCOMNET/status/97498023126503424", "NCOMNET", "EM스퀘어", "페미니즘  애니메이션 속의 여성 http://bit.ly/n8N3aA", "2011-07-30 22:45:14"], ["97300626001756160", "/_OPILLIA/status/97300626001756160", "_OPILLIA", "LEN", "하하핫 페미니스트와 여성우월주의자 는 다른것이 아닌가! 구별 하도록 하지!", "2011-07-30 09:40:51"], ["97288387454705664", "/mostfavoredman/status/97288387454705664", "mostfavoredman", "한방해결사", "궁금증--보통 페미니스트라는 분들이 많던데 이름이 김신명숙같은 분 자제분들은 다른 사람이랑 만약에 결혼하면 상대방 이름이 최오성근이면 이름이 어떻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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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그게 아니잖아. 일부 꼴페미들도 싫고, 여성부도 싫어. \"그래서요? 깔깔깔깔.\" http://yfrog.com/nuu86hj ", "2011-09-27 03:30:38"], ["118566058645925888", "/idhepp3/status/118566058645925888", "idhepp3", "박정웅", "페미니스트들은 우리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성적 대상으로 보이는 것에 대해 히스테릭할 정도로 반응하는데 그렇게 보여 싫을 게 뭐가있나. 의식을 하든 않든 서로 틀림없이 그렇게 보고 있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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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wnewskr: 페이스북이 몸살을 앓고 있네요. 강간과 성희롱을 주제로 한 페이지가 개설되어, 페미니스트들이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습니다. 일부 남성들의 몰지각한 행동이 SNS 물을 흐리고 있네요... http://dw.am/LheMw", "2011-09-27 01:03:07"], ["118549192800092160", "/ziihiion/status/118549192800092160", "ziihiion", "지현 ziihiion", "@dalimam 악기의 설계가 남성중심적이라는 지적이 있는 연구도 있었어요. 페미니즘 아트 연구하는 연구자 중에 그런 내용을 주제로 책을 쓰기도 했죠.", "2011-09-27 00:55:04"], ["118546816299057154", "/Volk_Vostok/status/118546816299057154", "Volk_Vostok", "Влад", "여튼 그렇다고해서 내가 페미니스트는 못되는게 흠이랄까요. 싫어하는건 아니고...", "2011-09-27 00:45:38"], ["118545427573379072", "/wnewskr/status/118545427573379072", "wnewskr", "여성신문", "페이스북이 몸살을 앓고 있네요. 강간과 성희롱을 주제로 한 페이지가 개설되어, 페미니스트들이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습니다. 일부 남성들의 몰지각한 행동이 SNS 물을 흐리고 있네요.. http://www.womennews.co.kr/news/view.asp?num=50863 …", "2011-09-27 00:40:07"], ["118465149433679872", "/ziihiion_bot/status/118465149433679872",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1-09-26 19:21:07"], ["118361093075771392", "/GreatDream1359/status/118361093075771392", "GreatDream1359", "임종욱", "페미니스트 이지만\n 여자들한테 이해안 가는 부분!\n 1. 미신을 잘 믿고 쓸따리 없는 겁이 많다\n 2. 남녀 평등  체력을 단련해서 남자가 무력을 못쓰게 하라\n3. 이것저것 많지만 여자 없는 세상은 살기가 싫타  ㅎㅎ", "2011-09-26 12:27:38"], ["118350132403122178", "/enadandi/status/118350132403122178", "enadandi", "내맘대로하는 나단", "미친... 난 페미니스트 기질이 있으니 조심하삼!! ㅡㅡ+", "2011-09-26 11:44:05"], ["118344990895255552", "/sinbi/status/118344990895255552", "sinbi", "신비", "에코페미니즘의 현장을 간접체험하게 해 주었던 케냐의 왕가리 마타이 암으로 별세.. 문순홍 선생도 암으로 일찍 돌아가셨는데, 하필 에코페미니스트들을 골라서 일찌감치 데려가는 하늘이라니. 슬프다.", "2011-09-26 11:23:39"], ["118335917210611712", "/Demagogy/status/118335917210611712", "Demagogy", "김고기", "@osr1998 @kimraina 헐 그걸 찾아 블락이라니... 예전에 '페미니스트입네 하는 찌질이들' 사건 때 딱 두 트윗 썼을 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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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켈리,사실,생각,사람,아냐,아프니까,정말,학교,청소,학생들,보면,고마워,있음,없어,자체,니가,내신,경우,없고,자기,모의고사,시험,페미니즘,얼굴 http://twtm.kr/twtIdentity ", "2011-09-25 10:14:35"], ["117963850430689280", "/stellamarss/status/117963850430689280", "stellamarss", "마스/MARS", "@theaterlim 재미는 딱히 없...겠죠 (내일 이번학기 학회모임 첫 발제라 두근두근!) 월, 목 모이는데 세션이 다 달라요 월욜은 여기 책의 논문발제고 목욜은 페미니즘 관련 책읽고 얘기 나누기인데.. 맞다 <행복한 페미니즘> 강추드립니당", "2011-09-25 10:09:08"], ["117960206696194048", "/stellamarss/status/117960206696194048", "stellamarss", "마스/MARS", "@theaterlim 아, 학회는 이번해 내내 페미니즘에 대해서 공부하고요- 그러다보니까 아무래도 가족관계라던지 일의 영역에서의 권력등이 많이 언급되어요. 이 논문 자체로만 봤을땐 가족관계와 결혼제도(공산당이 정한)도 언급되요. 좀 산만한 느낌이..", "2011-09-25 09:54:39"], ["117953170528931840", "/ornitholecte/status/117953170528931840", "ornitholecte", "이상적", "나는 논쟁같은거 피곤해서 싫어하고, 특히 페미니즘 논쟁같은거 증말 근처에 얼씬도 안하지만 68년도 성해방이 인류에 끼친 해악이 조금씩 가시화될때, 오르가즘같은걸 느끼는 편이다.^^", "2011-09-25 09:26:41"], ["117940210477703168", "/stellamarss/status/117940210477703168", "stellamarss", "마스/MARS", "문화인류학학회: 이번주 읽을 책은 <페미니즘(B2B21-5)> 제인 프리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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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42216982020098", "/jynious/status/117842216982020098", "jynious", "June Young Ahn", "@zays_ 덧붙이면, 책 읽을만은 한데, 좀 기분전환하느라 딴지걸어본겁니다. 일요일 낮에, 연애질해야할 시간에, 페미니즘 책 읽고있는거 반성도 됩니다. 나는 왜?ㅋ", "2011-09-25 02:05:48"], ["117840379998507008", "/jynious/status/117840379998507008", "jynious", "June Young Ahn", "@zays_ 네-. 입문서로 추천해주신거 맞습니다. 페미니즘이 왜 망가졌는지에대한 이해도 되구요.^^ 저자가 가난한 흑인 여성이란 점. 여성문제를 남녀가 아니라 성차별주의자를 기준으로 나누는 거. 제3세계 성차별을 보는 관점이 좋습니다.^^", "2011-09-25 01:58:30"], ["117830515968573440", "/jynious/status/117830515968573440", "jynious", "June Young Ahn", "남자도 행복해질 수 있대서 '행복한 페미니즘'을 반쯤 읽었는데 이제까지, 모두, 자기자랑이랑 미국 페미니즘 운동사야. 언제, 남자가 행복해지는거야?", "2011-09-25 01:19:18"], ["117745224750608384", "/pdjang89/status/117745224750608384", "pdjang89", "장진원", "아내랑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를 갖고 문학토론.. 에필로그 장미묵주 편은 내내 불편하다 일본 순정만화 같은 끝내기가 아쉽다 여성에 대한 페미니즘으로 당당하게 주제를 표현하지 못하고 신파조로 눈물샘만 자극한건 아닐까", "2011-09-24 19:40:23"], ["117649759749148672", "/ziihiion_bot/status/117649759749148672", "ziihiion_bot", "ziihiion_bot", "조한혜정 선생님의 초기 저작물을 읽으면서 내가 섭섭했던 조한의 태도와 말씀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이유에서 등장하게 되었는지 알게되었다. 조한의 수업은 \"서태지 세대\"인 내가 \"원주민 페미니스트 인류학자\"와 화해하는 시간.(2011/04/25)", "2011-09-24 13:21:03"], ["117629748074651648", "/HD107193/status/117629748074651648", "HD107193", "Εht｜ee", "@homy7 단비 페미니즘 세미나입니당. 춤도 추고 치킨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고 꿈도 꾸다가 별 뜨는 밤에 헤어지고 그럽니당. 이래저래 종종 싱싱하고 즐겁운 밤으로 이어지곤 합니당. 수경이도 있음 더 좋겠당.", "2011-09-24 12:01:32"], ["117531886892498945", "/SustainableEco/status/117531886892498945",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남성은 그들이 말하는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는건가?", "2011-09-24 05:32:40"], ["117469206068469760", "/Rhee0403/status/117469206068469760", "Rhee0403", "Woong Rhee", "'오빠'라는 호칭을 서슴없이 사용하는 자칭 '페미니스트'들도QT @OongSun '곰신'이라는 (혐)칭호를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여성들이 '페미니즘'을 외치는 걸 볼 때면, 본인이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알고있나 싶다.", "2011-09-24 01:23:35"], ["117467119687434240", "/callllline/status/117467119687434240", "callllline", "calm", "페미니즘 관련해서 참고할만한 책좀 추천해주세요! 임신중절과관련해서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글쓰기를 해야하는데...", "2011-09-24 01:15:18"], ["117462624064647168", "/alicejpark/status/117462624064647168", "alicejpark", "jihyun park", "공감 RT @bodyout: 극단적 페미니스트들과 개고기 혐오 단체들과의 논쟁은 이미 이성의 영역이 아니다. 그냥 \"당신이 옳아\"라고 하고 자리를 뜨는 게 상책이다.", "2011-09-24 00:57:26"], ["117442927986343936", "/bodyout/status/117442927986343936", "bodyout", "이정국", "극단적 페미니스트들과 개고기 혐오 단체들과의 논쟁은 이미 이성의 영역이 아니다. 그냥 \"당신이 옳아\"라고 하고 자리를 뜨는 게 상책이다.", "2011-09-23 23:39:10"], ["117434061861040128", "/rozanov1/status/117434061861040128", "rozanov1", "로자노프", "@rozanov1 @hyukjunseo @socio1818 오죽하면 여성부 폐지론이 나오겠어요. 애초에 거기는 또 여성 관련 주장 하는거 보면 쉐미니즘이라고 하던가 좀 맛 간 페미니즘 부류같고요.", "2011-09-23 23:03:56"], ["117430853860204545", "/hoosimjung/status/117430853860204545", "hoosimjung", "조현", "ㅎㅎ RT @gotoju: 남자는 늑대고 여자는 여우면 늑대는 늑대끼리 여우는 여우끼리 섹스를 하는게 정상이다. 여우랑 늑대랑 섹스를 해서 토끼같은 자식을 낳는건 호러다.. -정희진의 <페미니즘의도전>에서 살짝인용", "2011-09-23 22:51:11"], ["117420706400178177", "/sukhuish/status/117420706400178177", "sukhuish", "ㅅㅎ", "@C6H8O7_ 제가 그렇게 느낀 것은 오히려 한국에서는 정신분석 등을 차용한 프렌치 페미니즘은 별로 들어본 적이 없는듯 해서 그랬습니다. 물론, 윤소영이나 행진 등이 이리가레이를 많이 읽지만.", "2011-09-23 22:10:52"], ["117419458095616000", "/C6H8O7_/status/117419458095616000",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suk_hui 넵 수키님이 말씀하신게 에코페미니즘 등인듯 하여 여쭤봤습니다. 에코페미니즘이 운동과 결합하여 국내에서 비교적 실시간으로 소개된것에비해후기구조주의페미니즘은시간차가좀있죠.그리고한국밖으로확장시켜도포스트페미니즘끝제3물결시작은아닌걸로 알고요.", "2011-09-23 22:05:55"], ["117417197835517952", "/C6H8O7_/status/117417197835517952",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suk_hui 힝 따지는게 아니라 궁금했어용. 포스트페미니즘과 제3물결의 배치를 한국 기준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보면 수키님 말씀이 맞는 것도 같고 저도 아리까리한 부분이라서요. ㅠ_ㅠㅠㅠㅠㅠㅠ", "2011-09-23 21:56:56"], ["117415096082370562", "/C6H8O7_/status/117415096082370562",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suk_hui 버틀러 등이 국내에 늦게 소개된 감이 없잖아 있기도 하고 에코페미니즘 등 여성성을 긍정하는 페미니즘의 조류는 한국에서는 90년대 후반의 일로 알고 있어서요. 포스트페미니즘 자체도 90년대후반에 조금씩 소개되어왔지만요. @C6H8O7_", "2011-09-23 21:48:35"], ["117414004011433984", "/C6H8O7_/status/117414004011433984",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suk_hui 어제 보내신 멘션 때문에 하는 질문인데요. 후기 구조주의 또는 해체주의 페미니즘(포스트 페미니즘)에서 말하는 성의 해체가 더 최근 아닌가요? 성차에 대한 주목과 여성성에 대한 긍정이 더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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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6H8O7구연산", "@sldn84 사회화를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이상 선험적으로 체득한 것들은 다를 수 밖에 없지요. 페미니즘에서 아직 여성주의적 감수성이라는 모호한 말로 밖에 표현이 안 되는 것들이 있는 것도 바로 이지점때문이라생각합니다.어떤이에게는매력이없게느껴질지도", "2011-09-23 21:11:40"], ["117402402134573057", "/Wylde_49/status/117402402134573057", "Wylde_49", "일개팬形 싸이보그신입사원Z", "@SeklutZ\"@******: 페미니즘에 대한 나의 입장: 현실적 규범으로 받아들이지만 이론에서는 거부한다. 페미니즘은 대개 성차를 설명하는데 실패하거나 그러한 실패를 외면한다.\"", "2011-09-23 20:58:08"], ["117400207494356992", "/Wylde_49/status/117400207494356992", "Wylde_49", "일개팬形 싸이보그신입사원Z", "@socio1818 @sldn84 기성세대에 배운것, 가정에서 사회화된것 등등 영향이 크겠죠. 다만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할순 없어도 여성주의에 지향점을 두느냐, 스스로를 마초로 규정하느냐는 큰 차이가 있을것 같아요..", "2011-09-23 20:49:25"], ["117287120548270080", "/JuliafromNGC224/status/117287120548270080", "JuliafromNGC224", "세계의 끝, 쥴리슬", "@tc_mlg 난 페미니즘 트윗 말고 민족주의랑 나꼼수 땜에 시비붙고 어떤 여자 연예인-아나운서한테 멘션 날리는 애가 자꾸 캐묻고 성향 다른 언팔한 트친이 자꾸 만나자는둥..별 짜증나는 것들을..", "2011-09-23 13:20:03"], ["117277669242060801", "/hye_si/status/117277669242060801", "hye_si", "돌고래형 혜시", "그런 주장은 마치 프로이트의 심리성적분석이 편협하고 근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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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했던가? 어느 이론가가 다른 이론들과의 접점 없이 자체적으로 완전무결한 논리를 가졌던가?", "2011-09-23 11:57:11"], ["117265888192897024", "/amil_shed/status/117265888192897024", "amil_shed", "아밀", "@7F7F_bot 거부한다는 말의 뉘앙스가 공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이론가가 이론가로서 이론적으로 동의할 수 없는 이론을 수렴할 수 없다는 건 지극히 당연하게만 보입니다. 현형태 이후의 만족스러운 이론-실천 전개는 페미니스트들이 할 책임이고요.", "2011-09-23 11:55:41"], ["117265367876898816", "/Che9229/status/117265367876898816", "Che9229", "che", "@amil_frosti @C6H8O7_ 페미니즘과 젠더를 공부하려면 주디스 버틀러가 기본인가요?ㅎㅎ 괜찮으시다면 입문서 추천 좀.... 남성성과 젠더 이 책도 괜찮나요?", "2011-09-23 11:53:37"], ["117262463099080706", "/amil_shed/status/117262463099080706", "amil_shed", "아밀", "페미니즘 이론가도 활동가도 아닌 사람들한테 '뭔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해달라고 전가할 게 아니라. 비페미니스트 남성들이 그걸 못 받아들이는 건 그들이 충분히 진보적이지 못해서가 아니다. 나도 이론적으로 지지할 페미니즘을 아직 찾지 못했다.", "2011-09-23 11:42:04"], ["117262414872977408", "/amil_shed/status/117262414872977408", "amil_shed", "아밀", "나는 페미니스트이지만 지금까지 접한 페미니즘 이론에 만족하지 못했다.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페미니즘 이론가들과 그걸 사유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지평의 확장을 모색해야 한다.", "2011-09-23 11: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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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에 들어가는 것들 말고 젠더에 관한 이론이랄 게 있는지도 잘 모른다. 들어본 게 하나뿐이라 그게 그럼직하다 생각하는 것인지도", "2011-09-23 10:50:21"], ["117249167486758912", "/anbinrocker/status/117249167486758912",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페미니즘을 이론적으로 거부\"함으로써 그를 대체하면서 젠더 관계의 본질을 관통하는 획기적인 패러다임을 발견할 수 있다면 그 거부가 의미를 가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럴 리는 없지 않나.", "2011-09-23 10:49:14"], ["117248727789486080", "/ypeuva/status/117248727789486080", "ypeuva", "mf", "난 페미니즘ㅡ이 단어가 담은 생각들의 범위를 어떻게 규정하는가는 불분명하지만ㅡ이 성을 나름 꽤 잘 설명한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페미니즘적인 방향으로 정치적 올바름을 실천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 "2011-09-23 10:47:29"], ["117248686047756288", "/edmasterpsh/status/117248686047756288", "edmasterpsh", "ED.Master.PSH.", "@paramedicKMS 몇달 새 글몇개 보고, 책 몇개 보고 그런 생각을 해 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구요...페미니즘은 사실 어린 분들이 몇달새 공부 살짝해서 말 할 그런 내용이 아닌거 같아서요..^^;; 사실 저도 아직 잘 몰라요..ㅋ;;", "2011-09-23 10:47:19"], ["117247611777466369", "/anbinrocker/status/117247611777466369",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따라서 현대 페미니즘의 주류적 사조가 맘에 안 들더라도, 그것을 거부하기보다 부족한 경험적 이론을 채워넣는 작업이 필요하다. \"거부한다\"는 선언은 학문적으로는 당연히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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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FROSTEYe: 그리하여, 내 경험에 비추어볼때, 페미니즘을 한다는 남자는 일단 그래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 "2011-09-23 10:18:28"], ["117241375052926976", "/edmasterpsh/status/117241375052926976", "edmasterpsh", "ED.Master.PSH.", "대한민국의 젊은 여성권리운동가분들은 남성들을 자신들의 사고 테두리로 끌어들일 생각이 없으신건가...하루아침에 바뀔 일이 아닐 것 인데... 선부터 그어버리신다... 페미니즘은 모두 다 같이 잘살아보자는 또 다른 휴머니즘이 아닌가...", "2011-09-23 10:18:16"], ["117240648180043776", "/FROSTEYe/status/117240648180043776", "FROSTEYe", "FROSTEYe•NET", "@hye_si 제 입으로 페미니스트라는 남자는, 사기꾼일 확률, 아주 매우 꽤 상당히 높음…이라고 생각해요.", "2011-09-23 10:15:23"], ["117240145492717568", "/FROSTEYe/status/117240145492717568", "FROSTEYe", "FROSTEYe•NET", "그리하여, 내 경험에 비추어볼때, 페미니즘을 한다는 남자는 일단 그래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 "2011-09-23 10:13:23"], ["117239961467617280", "/amil_shed/status/117239961467617280", "amil_shed", "아밀", "@7F7F_bot 역설적이게도, 갸갸님이 지적하신 그 페미니즘의 영역이란 게 바로 페미니즘의 '가치 있는' '실천(규범)담론'에서의 성과라고 봅니다만.", "2011-09-23 10:12:39"], ["117239115367460866", "/anbinrocker/status/117239115367460866",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현실적 규범으로 페미니즘을 수용 or 관용하지만 이론으로써 거부 or 비판하는 것은 비페미니즘 좌파 집단 내에서 생각보다 광범하게 공유되는 관점이 아닐까 싶은데. 논쟁의 맥락을 떠나 저런 선언 자체가 독특한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 "2011-09-23 10:09:17"], ["117238975424507906", "/wanted_her/status/117238975424507906", "wanted_her", "매장언니", "@hye_si 중요하다기보다 공정을 기하고 싶어서에요. 제가 오해를 드릴 수는 없잖겠어요. 페미니즘이 이념이다 목적이다가 전제가 아니라, 추구하는 가치가 같냐가 전제이기를 바랬습니다. 저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제 보편성에 설득당한적이 많답니다.", "2011-09-23 10:08:44"], ["117238132830765056", "/swyun0319/status/117238132830765056", "swyun0319", "Sungwon Yun", "TL에서 페미니즘 관련 논쟁이 계속 오가는데, 이 분야는 정말로 몰라서 제대로 된 트윗 하나 남기기 어렵다. 나의 지적 부족함을 실감하는 많은 분야 중 하나인듯 ㅠㅠ", "2011-09-23 10:05:23"], ["117237613265555456", "/hye_si/status/117237613265555456", "hye_si", "돌고래형 혜시", "@wanted_her 본인께는 중요할 지 몰라도 제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네요. 본인이 '갈래'라고 표현하셨으니 페미니즘을 이해하는 분이라는 뜻 아니었나요? 전제는 말씀하신 페미니즘은 목적이지 이념이 아니라는 거고요. 전 그렇게 생각안하고요.", "2011-09-23 10:03:19"], ["117237495917322242", "/magrittenuevo/status/117237495917322242",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raeng26 은혼이라는 만화를 보면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는 고갱님을 상대하다가 진짜 실력있는 목수가 되는 얘기가 나오는데 페미니즘도 조만간 그렇게 되면 참 좋겠지만 그러면 또 오지랖이라고 까겠죠 ㅋ", "2011-09-23 10:02:51"], ["117236927844982784", "/wanted_her/status/117236927844982784", "wanted_her", "매장언니", "@hye_si 중요하죠. 제가 남자라는 것은요. 페미니즘을 다루니까요. 전제가 다르면 당연히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서로 인정하는 토대가 다르니까요. 그런데 무엇이 전제였는지 상기시켜주셔야 합니다.", "2011-09-23 10:00:36"], ["117235837871198208", "/sinbi/status/117235837871198208", "sinbi", "신비", "언젠가 남자아이가 난 페미니스트야 라고 말하자 것다대고 야, 나도 내가 페미니스트인지 잘 모르겠는데 니가? 라며 후지게 깐 적이 있는데 그 친구가 상처를 받았고 두고두고 미안했다. 헌데 아직도 그게 좀 안 풀린다. 아무래도 불가능한 이야기 같아...", "2011-09-23 09:56:16"], ["117235504344338432", "/je55ified/status/117235504344338432", "je55ified", "제시(일해 원고해 샘플만들어)", "나도 페미니즘 공부 제대로 안 해서 뭐가 뭔진 잘 모르지만...뭐가 잘못되었는지 알고 싸울 순 있다", "2011-09-23 09:54:57"], ["117235457263271937", "/wanted_her/status/117235457263271937", "wanted_her", "매장언니", "@hye_si 솔직히 털어놓고 말씀드리면 저도 페미니즘은 해방운동이지 이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전자가 목적이구 후자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2011-09-23 09:54:45"], ["117235341861191680", "/seoseoz/status/117235341861191680", "seoseoz", "Hee", "@ingyeooooo 정희진작가 페미니즘의 도전 이것부터 읽어봐여 우리학교 여성학 시간에 주교잰데 술술읽히고 나름 깊이도 있음", "2011-09-23 09:54:18"], ["117233788446191616", "/hye_si/status/117233788446191616", "hye_si", "돌고래형 혜시", "@wanted_her 글쎄요. 전 그렇게 안 보이네요. 자신이 보고 있는 좁은 식견으로 모든 페미니즘을 얘기하는 게 '갈래'일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2011-09-23 09:48:07"], ["117233634511044609", "/hye_si/status/117233634511044609", "hye_si", "돌고래형 혜시", "심지어 그들은 페미니즘이 모든 걸 설명하고 모든 걸 바꿔야한다는 빡치는 주장도 한다. 야, 세상에 그런 학문있으면 뭐하러 새로운 학설이 계속 등장하고 주류가 계속 변하는데? 그냥 페미니즘이 싫다고 해. 고상한 척, 유식한 척 말꺼내지말고.", "2011-09-23 09:47:31"], ["117233413374754817", "/heroyw1/status/117233413374754817", "heroyw1", "민욱아빠", "페미니즘이 규범과 실행으로 설명되고 실천되어야 할 만큼 딱딱한 틀이었었나?", "2011-09-23 09:46:38"], ["117233294755627009", "/stellamarss/status/117233294755627009", "stellamarss", "마스/MARS", "성차드립까지 나온마당에, 페미니스트는 여성상위주의적인 학문이고 페미니스트들은 레즈비언이라고 하는 개드립은 안나오려나.", "2011-09-23 09:46:10"], ["117233067705380864", "/hye_si/status/117233067705380864", "hye_si", "돌고래형 혜시", "지겹다. 자신이 뭐 대단한 지성인이라도 되는 양 고상하게 '여성의 인권을 지지하지만' 운운하는 자칭 진보(마초)들은 페미니즘이 '완벽한 이론'이 아니기에 쓸모없다고 지적한다. 그렇다면 세상에 '완벽한 이론'은 어디에 있는가?", "2011-09-23 09:45:16"], ["117232887035723777", "/C6H8O7_/status/117232887035723777",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sldn84 그렇죠. 납선생님이 지적한 페미니즘의 한계 자체는 아예 들을 가치도 없는 수준까지는 아니나(생각해볼 지점들이 있으나) 저렇게 툭하니 한 두문장으로 던져놓을것은 아니죠.", "2011-09-23 09:44:33"], ["117232154307604480", "/hye_si/status/117232154307604480", "hye_si", "돌고래형 혜시", "@wanted_her 그런데 문제는 저 사람은 페미니즘을 하나의 이론으로만 본다는 겁니다. 수많은 갈래와 입장이 있는데 그들을 다 알지는 못하면서 자신이 보는 페미니즘만으로 전체를 까려는 게으른 마초같아 보이는데요.", "2011-09-23 09:41:38"], ["117232140613197824", "/stellamarss/status/117232140613197824", "stellamarss", "마스/MARS", "(방금 리트윗된 누군가의 페미니즘에 대한 의견을 보고 계속해서) 페미니즘은 애초에 성차에 대해서 전제로 깔고 가는 학문이 아니던가, 성차를 설명하는데 실패를 한다는 명제는 뭐야.", "2011-09-23 09:41:35"], ["117232000246628352", "/C6H8O7_/status/117232000246628352",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amil_frosti 박가분씨가 말하고자 하는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을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어렴풋하게나마 추측되는걸로는 지적하시는 한계점에 대해 일견 수긍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저렇게툭'인상비평'식으로던져놓기에는무리가있다생각합니다그래서이해도잘안가고요", "2011-09-23 09:41:01"], ["117231661640462336", "/stellamarss/status/117231661640462336", "stellamarss", "마스/MARS", "사실 제일 만만한게 페미니즘이지.", "2011-09-23 09:39:40"], ["117231210257846272", "/windowbig/status/117231210257846272", "windowbig", "Umbrella", "페미니즘에 대해서 그닥 가치판단은 하고 있지 않지만 그들의 운동이 여성의 이익을 위하는 이익집단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양성평등을 이루는 데에 있었으면 좋겠다.", "2011-09-23 09:37:53"], ["117230886591795200", "/wanted_her/status/117230886591795200", "wanted_her", "매장언니", "@hye_si 페미니즘의 현실에서의 코트 역할은 인정하고 지지하지만, 내세우는 페미니즘의 이론 배경을 공격하시네요.  싸움은 같이 하겠지만 그 것은 앙똘레랑의 싸움이다 이정도가 아닐까요. 저는 적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2011-09-23 09:36:36"], ["117230384634281985", "/aichupanda/status/117230384634281985", "aichupanda", "aichupanda", "정신분석학 좋아하는 누가 성차를 잘 설명하지 못한다며 페미니즘을 까니 거참 코미디로다. 아무렴 설명 실패에 대한 책임이야 '이즘'보다는 '학'을 자임하는 쪽이 더 크지 않을까나. 거참.", "2011-09-23 09:34:36"], ["117230370059071489", "/C6H8O7_/status/117230370059071489",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sldn84 제가 납선생을 까기는 해도 정말 버틀러를 모르지는 않을겁니다. ㄲㄲ 그런대로 아실만한(?) 분이 그런 말을 한다는 점에서 잘 이해가 안 가는 진짜 제가 다른 분께 보낸 멘션처럼 페미니즘을 까고 싶은데카와이하게철덕스럽게까야지하는게아니라면요", "2011-09-23 09:34:32"], ["117229856844038145", "/C6H8O7_/status/117229856844038145",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amil_frosti 헛 ㅋㅋ 사실 정말 70년대 이후 페미니즘 경향들을 인지 못해서 그런건 아니실거라 생각은 하는데 왜 아직도 '입장:' 해서 그런 트윗을 썼는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011-09-23 09:32:30"], ["117228466822328320", "/amil_shed/status/117228466822328320", "amil_shed", "아밀", "박가분 글이 불친절 돋지만 성차에 관한 담론을 생물학적 결정론과 일치시키는 건 오해요. 페미니즘의 의제에 성차가 안 들어있는 것도 아니고. 이리가레만 읽어도. 단 설명력이 없다는 건데 여기에 대한 반론은 당최 없나?", "2011-09-23 09:26:59"], ["117227403574652928", "/C6H8O7_/status/117227403574652928",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생각해보니 버틀러가 후기 구조주의 페미니즘을 말한것 자체가 수십년전인데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된 시점으로 쓰다보니 최근이라 잘못썼구나. =_=\n그나저나 지젝을 좋아하는 분이 버틀러를 안 읽지는 않았겠지", "2011-09-23 09:22:45"], ["117227320200278017", "/moonriseschool/status/117227320200278017", "moonriseschool", "영혼의피리소리", "군대에 있었을 때 페미니즘=빨갱이로 정신교육시켰던 어떤 놈 생각이 난다. 실명을 까버릴까? 어떤 놈은 군사 2급 비밀을 복사기로 복사해서 집에 가져가던 놈도 있던데 이 놈도 깔까? ㅎㅎㅎ", "2011-09-23 09:22:25"], ["117226701741768704", "/amil_shed/status/117226701741768704", "amil_shed", "아밀",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점진적으로 이루어나가야 한다.\" \"과정으로 나아가야 한다.\"하는 식으로 '과정'을 미리 연역해버리는 게 늘 불만이다. 과정이라는 건 어떤 목적이 정반합을 거쳤을 때 오로지 역사적 결과로서만 나타난다. 과정은 목적이 될 수 없다.", "2011-09-23 09:19:58"], ["117225522957778944", "/bakkabun/status/117225522957778944", "bakkabun", "박가분", "@zays_ 그건 저도 동의합니다. 생물학이나 정신분석에만 기대어 성차를 설명하는 건 무리죠. 페미니즘의 규범으로 그것을 설명하려는 게 무리인만큼이나. 그 '규범'이 분명 보편적 인권과 시민권 개념의 확장에 필수불가결함에도 말이죠.", "2011-09-23 09:15:17"], ["117225263401676801", "/hye_si/status/117225263401676801", "hye_si", "돌고래형 혜시", "누군가 또 페미니즘 가지고 뻘소리를 했나보구나. 그 사람은 스스로 진보라고 칭하고 다른 문제에 대해서는 그런 모습을 보이는데 여성에 대해서는 그따위로 생각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 사람 정체성은 뭔가 혼란해 한거구나.", "2011-09-23 09:14:15"], ["117225102495596544", "/amil_shed/status/117225102495596544", "amil_shed", "아밀", "한 명의 페미니스트 이론가나 한 권의 페미니즘 저서도 (가령 성차에 관해서) 완전한 설명력을 가지지 못했고 그 모든 게 하나의 '과정'이었다고 본다면, 그중 무엇도 이론으로서 성숙하지도 신뢰할 만하지도 않다는 게 당연한 말이 되어버리지 않는가?", "2011-09-23 09:13:37"], ["117225056567951360", "/C6H8O7_/status/117225056567951360",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enfound_ 페미니즘을 까고싶은데 철학덕후스럽게 까고싶으니 저런 식의 표현이 나온 거겠죠. 'ㅅ'-3", "2011-09-23 09:13:26"], ["117223893953032192", "/pododoor/status/117223893953032192", "pododoor", "흥미진진", "위트 대박! ㅋㅋㅋㅋㅋ “@tc_mlg: 쟤는 어디서 페미니즘을 전여옥 책으로 배웠나.”", "2011-09-23 09:08:48"], ["117223053326434304", "/C6H8O7_/status/117223053326434304",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enfound_ 박가분씨거 파리 8대학의 철학에 관심이 있다면 자연과학의 객관성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볼텐데 말이죠. 여하튼 박가분씨가 말한 자신의 입장은 대체 언제적 페미니즘을 두고 이야기 하는지.", "2011-09-23 09:05:28"], ["117222700287668224", "/bakkabun/status/117222700287668224", "bakkabun", "박가분", "@zays_ 예. 버틀러와 이리가레는 저도 재밌게 읽었고요. 근데 저는 둘이 성차를 설명하는 방식에서 페미니즘 내의 대척점을 이루고 있다고 봐요. 당분간은 페미니즘 공부를 진척할 수 없지만, 저는 둘다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언젠가 설명해야겠죠", "2011-09-23 09:04:04"], ["117222288214077442", "/C6H8O7_/status/117222288214077442",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어떠한 것을 두고 성차나 성역할로 명명하고 의미부여하는것부터가 성차별의 시작이라 보는게 최근(도 아니라 10여년도 더 전부터) 페미니즘의 한 경향으로 알고있지 말입니다.", "2011-09-23 09:02:26"], ["117221191344852993", "/bakkabun/status/117221191344852993", "bakkabun", "박가분", "@zays_ 실천적 규범에서 페미니즘을 수용하지만, 이론에서 왜 인간이 두가지 성으로 분열될 수밖에 없는지, 그것이 환원불가능한 것인지, 등등에 대해 설명하려면 실천적 규범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2011-09-23 08:58:04"], ["117219411827507200", "/sweetsexual/status/117219411827507200", "sweetsexual", "고동", "성정치가 약자를 배려하는 예의 같은 것이라면 그 성정치는 거부하겠다. 그리고 성차를 외면하는 것은 어느 페미니즘인가. 교과서적 정의를 보아도 페미니즘은 그 성차가 본질적인 것이 아니라 구성된 것임을 폭로하고, 구성된 과정을 규명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2011-09-23 08:51:00"], ["117210948560887808", "/sweetsexual/status/117210948560887808", "sweetsexual", "고동", "이론적으로 옳지 않아도 생활 규범으론 실행한다는 말은 무슨 뜻인지... 페미니즘이 예의인가?", "2011-09-23 08:17:22"], ["117204578075815936", "/Archelich/status/117204578075815936", "Archelich", "Opheliac(DoyoungKim)", "나는 보통 많은 지식을 위키나 음악에 관련되어서 습득하는데 그중 하나는 페미니즘 운동인 것 같다. 왜 찾았나 기억은 안나지만 내가기억하는건 지금이 3차 페미니즘 운동이고 한때 RIOT GIRLS라는 페미니즘 운동을 권장하는 음악 분류가 있었다는거더", "2011-09-23 07:52:03"], ["117203816763498496", "/amil_shed/status/117203816763498496", "amil_shed", "아밀", "페미니즘을 현실적 규범으로 삼는 건 '격하'도 '전락'도 아니다. 문화는 사실상 페미니즘의 본령이며 가장 만만찮은 일이 아니던가?  규범과 이론의 분리를 차치하고, 규범을 누군가에게 양보할 때 페미니즘은 일보 패배할 것이다.", "2011-09-23 07:49:02"], ["117193355049439232", "/redOhYi/status/11719335504943923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그만큼, 페미니즘은 고마운 무엇이다. 어쩌다 페미니즘 텍스트를 읽을 때 마다 뒷통수를 때려주거든.", "2011-09-23 07:07:27"], ["117192988286910465", "/redOhYi/status/117192988286910465",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잘 모르면 모르는 만큼은 입 다물고 누가 갈쳐 줄 때 경청하는 것도 예의다.. 내게 있어 페미니즘이 그렇다. 다 필요없고 난 어쨌든 이 사회에서 '남성'으로 호출되는 존재니까, 본질적으로 느끼지 못해 알 수 없는 것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2011-09-23 07:06:00"], ["117190006749143041", "/Faxiontre/status/117190006749143041", "Faxiontre", "1~3/11~13교시의 렘리엘", "@Youmu_kr_bot @Kourin_bot_kr @AeMincrest 페미니스트죠.", "2011-09-23 06:54:09"], ["117187540498386944", "/C6H8O7_/status/117187540498386944",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sldn84 꼭 노마드적 발상은 아니더라도 성차 자체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는게 최근(아니 10년전부터) 페미니즘의 한 경향인데 말입니다", "2011-09-23 06:44:21"], ["117184615545974784", "/C6H8O7_/status/117184615545974784",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페미니즘에 대해 헛소리 하는 이를 보면 지젝과 헤겔을 거꾸로 매달고 싶어짐. ㅋㅋㅋㅋㅋ", "2011-09-23 06:32:44"], ["117181196978499584", "/sinbi2010/status/117181196978499584", "sinbi2010", "신비, 김상호", "네네 지금 페미니스트와 완전 대화중...아실거에요..RT @ziihiion: @sinbi2010 ㅋㅋ 그쵸?", "2011-09-23 06:19:09"], ["117175330594226176", "/elliecn/status/117175330594226176", "elliecn", "Ellie", "베를루스코니 욕할거없다는 ㅋㅋㅋ RT @hyhok: 대단한 페미니스트 나셨..ㅋㅋ RT @sarabolle: \"여자는 일 잘해야 소용없고 시집 (cont) http://tl.gd/d8h2me ", "2011-09-23 05:55:50"], ["117167811180232704", "/hityard/status/117167811180232704", "hityard", "달", "@khclea 언니가 트윗에 글 쓴것만 잘 설명해도 통할거 같은데.. 전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언니 트윗 잘 보고 있어요!", "2011-09-23 05:25:57"], ["117166970197114880", "/_____no___/status/117166970197114880", "_____no___", "No", "@enfound2 그렇지. 페미니즘은 이름부터가...", "2011-09-23 05:22:37"], ["117166114349395970", "/hyhok/status/117166114349395970", "hyhok", "흰앙큼호두과자", "대단한 페미니스트 나셨..ㅋㅋ RT @sarabolle: \"여자는 일 잘해야 소용없고 시집 (cont) http://tl.gd/d8h2me ", "2011-09-23 05:19:13"], ["117158723620843520", "/tjune0910/status/117158723620843520", "tjune0910", "프라", "이런 세상이라서 페미니즘도 그렇게 된거다.", "2011-09-23 04:49:51"], ["117155488499638272", "/tjune0910/status/117155488499638272", "tjune0910", "프라", "대학사회에서 페미니즘은 왜 ‘교양’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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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isses797: @mulhuge 그거 안 먹고 어찌 살아가시겠슴꽈... 토닥토닥...", "2011-09-18 03:31:28"], ["115285048143527936", "/freemanpiece/status/115285048143527936", "freemanpiece", "Freeman Piece", "뭐 암튼 별 X같은 배경 들먹이며 이거 안돼 저거 안돼 하는 놈들. 한국의 페미니스트들, 친북 빨갱이들, 반일 반중 열혈애국청년들이 대표적이죠. 오마이 뉴스도 대표적이죠.", "2011-09-18 00:44:32"], ["115245535178407936", "/neurosis_kim/status/115245535178407936", "neurosis_kim", "Neurosis", "일본인하고 결혼했다는 이유로 친일파라 부르는 멍청이들이 많구나. 그런 논리라면 여자랑 결혼하면 페미니스트? 미국 회사에 다니면 친미고, 짜장면 시켜먹으면 골수 짱깨라고 부를 기세네..", "2011-09-17 22:07:31"], ["115190333331087360", "/freemanpiece/status/115190333331087360", "freemanpiece", "Freeman Piece", "뭐 암튼 별 X같은 배경 들먹이며 이거 안돼 저거 안돼 하는 놈들. 한국의 페미니스트들, 친북 빨갱이들, 반일 반중 열혈애국청년들이 대표적이죠. 오마이 뉴스도 대표적이죠.", "2011-09-17 18:28:10"], ["115091085382000643", "/cold0420/status/115091085382000643", "cold0420", "검은빛", "@susu____ \"저 아가씨 아니라 학생인데요\"하는 순간..아저씨는 빨리 가지도 깍아주지도 않겠지....자본주의와 페미니즘이 정면으로 대립하는 순간!", "2011-09-17 11:53:47"], ["115086033447694336", "/ziihiion/status/115086033447694336", "ziihiion", "지현 ziihiion", "@sinbi2010 우왕 긴 글 주셨는데, 이제야 답멘션하네요. 페미니즘을 아는 사람들이 인내심을 가지고 친절하게 대화를 나누는 수밖에 없을 듯 해요. 글로든, 말로든 끊임없이 생각을 나눠야지요. :) 힘이 됩니다!", "2011-09-17 11:33:43"], ["115081378164506625", "/qnfaye/status/115081378164506625", "qnfaye", "qnfaye", "하지만 마누엘 푸익이 페미니스트인가에 대해선 조금 갸우뚱. 페미니스트인척 하는 마초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플로베르 같은 마초는 또 아니고. 마초라도 발자크 같은 마초가 좋은데. 요즘 대세인 \"순정 마초\" 잖어? ㅋ", "2011-09-17 11:15:13"], ["115040346676797440", "/Benns_/status/115040346676797440", "Benns_", "벤스", "@cold0420 @RevtheChan 예수님만큼 좌빨돋는 혁명가도 없었죠... 2000년 전의 공산주의자, 2000년 전의 페미니스트라능", "2011-09-17 08:32:10"], ["115016322802388992", "/ma6bong/status/115016322802388992", "ma6bong", "育蜂", "명동불바다 보러왔다가 선비이자 신사이며 쿨가이인 동시에 지성과 이성을 겸비한 페미니스트 소년논객을 목격. 다행히 서로 아는척 안해서 다행.", "2011-09-17 06:56:42"], ["114991633698795521", "/kjhyun84/status/114991633698795521", "kjhyun84", "김주현", "@ryujiwan 왜 그런가요? 잘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지금의 얘기들이 페미니즘 운동의 역사와 전략에서도 있어왔고, 그걸 나중에라도 살펴보는게 유의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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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screamed/status/114859425885454336", "shescreamed", "묵희", "@kjhyun84 단죄를 위한 잣대가 되는 것이 싫을 뿐이에요. 요즘 촌스러운 경향인지는 몰랐네요. 페미니즘 세미나는 ㅋㅋ 아시겠지만... 이제껏 절반 이상 나가본적이 없어서 자신이 없어요ㅜㅜ", "2011-09-16 20:33:15"], ["114856414337433600", "/kjhyun84/status/114856414337433600", "kjhyun84", "김주현", "@muuuukiiii 무튼 본의아니게 아침부터 열받게 해서 미안합니다만 나도 요몇일 답답했기때문에 이해해줘요ㅎ. 무키의 말들은 포스트-페미니즘과 관련된 논쟁에서 중요한 쟁점인거 같아서 흥미로움. 그런 의미에서 페미니즘 세미나 한번..?ㅋ", "2011-09-16 20:21:17"], ["114790852555059200", "/Han_Kyudong/status/114790852555059200", "Han_Kyudong", "한규동", "읽어으라는 책은 안 읽고 선배가 빌려준 <풀잎은 노래한다>를 집어들었다. 근데 나 역시 후천적 페미니스트, 아니 어쩌면 페미니스트 코스프레. 난 아직도 내 안의 마초적이고 순종적인 날 볼 때 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2011-09-16 16:00:46"], ["114744609585897472", "/kjhyun84/status/114744609585897472", "kjhyun84", "김주현", "@sasha0728 ㅇㅇ사실 나도 페미니즘 세미나 간과했던거 같다ㅋ 지금 진행하고 있는 포럼 좀 자리잡히면 준비 해야겠음", "2011-09-16 12:57:01"], ["114735696664739840", "/kjhyun84/status/114735696664739840", "kjhyun84", "김주현", "페미니즘 공부를 같이 해야겠다.", "2011-09-16 12:21:36"], ["114660090119864320", "/ziihiion_bot/status/114660090119864320",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1-09-16 07:21:10"], ["114650827196612609", "/PiB2010/status/114650827196612609", "PiB2010", "박차로군", "@Nplie_ 분량은 그닥 안많고 내용이 크게 저난이도라 금방 읽을껴 페미니즘과 지리학보다도 쉬워ㅋ 다만 그걸로 쪽글생산할라믄 죽을듯ㅋㅋ", "2011-09-16 06:44:21"], ["114624011379548160", "/redOhYi/status/114624011379548160",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soyoungair '페미니즘의 도전' 그런데 이건 워낙 젊은 여성주의자들은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미 봤을 지도.", "2011-09-16 04:57:48"], ["114623315498377216", "/soyoungair/status/114623315498377216", "soyoungair", "공기", "@redOhYi 페미니즘의도전쓴.. ㅎㅎ", "2011-09-16 04:55:02"], ["114584870205927424", "/endyecrit/status/114584870205927424", "endyecrit", "엔디", "괜히 약속을 깼다. 내가 이런 이야기 하던 걸 누군가가 본다면 \"아직도 자기가 페미니스트인 줄 알고 있네\"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난 지금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과거에 페미니스트였던 적도 없는데. 되고 싶기는 하지만, 영원히 될 수 없겠지 싶은데.", "2011-09-16 02:22:16"], ["114370965374382081", "/7outro/status/114370965374382081", "7outro", "주토피아500만도갑시다+1",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에요 그래도 이런 왓더헬퍽업더월드레잎컨트리 한국에도 8-9할은 좋은남자에요 1할이 여자인생을 망치조 그냥 지인생만 조용히 망치고 혼자살면 좋잖아요 그러니까 떠밀지마세요", "2011-09-15 12:12:17"], ["114359361706532865", "/16limji/status/114359361706532865", "16limji", "임지님", "@AnguC 페미니즘 ㅋㅋ", "2011-09-15 11:26:11"], ["114359184950165506", "/ljm45kr/status/114359184950165506", "ljm45kr", "이종면 (트럭 운전사)", "님의 뜻은 충분히 전달...어쩌면 이것도 부칸의 소행인지도...“@bussister: @ljm45kr 트위터에 꼴페미니스트들이 있는 걸 간과한 저도 잘못이죠..ㅠㅠ 참고로 저는 한국식 페미니스트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2011-09-15 11:25:29"], ["114348602528251905", "/killertomatoes_/status/114348602528251905", "killertomatoes_", "킬러 토마토", "@si1han 우선 잡년행동이 페미니스트/페미니즘의 대표(혹은 일반)로 꼽힐 수 있을지가 애매하네요. 페미니스트가 아니더라도 그 단어의 사용에 쾌/불쾌가 갈리는 것을 생각해 보신다면 이해하기 쉬우실 거라 생각합니다.", "2011-09-15 10:43:25"], ["114346267563409408", "/si1han/status/114346267563409408", "si1han", "시원한 형", "@il_yo_bot_ 저도 대응에 문제가 있던것은 동의하고 단어가 야하다는 문제만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는데, 페미니즘 내에도 사회적 맥락안에서 자지라는 단어의 사용에 있어서 문제제기를 강하게 하시는 분... http://dw.am/LgPxs", "2011-09-15 10:34:09"], ["114345509719781376", "/7outro/status/114345509719781376", "7outro", "주토피아500만도갑시다+1", "네네 불같은 나는 눈앞의 이성을 놓고 페미니스트의 선봉장이 되었습니다 네네", "2011-09-15 10:31:08"], ["114344014689484800", "/killertomatoes_/status/114344014689484800", "killertomatoes_", "킬러 토마토", "@si1han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단어\"의 문제가 아니니, 그 부분에 대한 고려 없이 (개인이 페미니스트인지 아닌지 여부는 떠나서)'페미니스트 집단'으로 보이는 잡년행진 기획단을 언급하는 것이 바람직한가는 모르겠습니다.", "2011-09-15 10:25:12"], ["114340043010752514", "/killertomatoes_/status/114340043010752514", "killertomatoes_", "킬러 토마토", "\"잡년행동 회의에서도 거부감있다는 사람이 안 나왔는데 왜 생각이 다를까? 그 단어에 불쾌해하던 이들은 어떤 실체가 있는가?\" 가 나왔구나. 문제는 빅자지라는 단어가 아니다. 그리고 잡년행동은 페미니스트의 대표가 아닌데요...", "2011-09-15 10:09:25"], ["114329537516552192", "/hoho_beakbal/status/114329537516552192", "hoho_beakbal", "인터넷 수도승", "초기 카프문학이 노동자들 단결해서 공장에 불지르고 끝나는 게 태반이듯, 초기 페미니즘 문학도 남성들에게 복수하는 걸로 끝나는가 보구나 생각했다.", "2011-09-15 09:27:40"], ["114329333606268930", "/hoho_beakbal/status/114329333606268930", "hoho_beakbal", "인터넷 수도승", "고딩때쯤 \"사랑을 부르는 마녀\"라는 책을 시립도서관에서 읽은 적이 있는데 그게 아마 초기 페미니즘 소설이었던 듯. 줄거리는 주인공이 자립해서 남편에게 복수하는 건데, 섹스를 리드하는 여성이나 정치적 레즈비어니즘 비슷한 것도 보이고 흥미로웠다.", "2011-09-15 09:26:51"], ["114325754392748032", "/reversedmi/status/114325754392748032", "reversedmi", "kyeongrann", "더위가 물러가지 않은 가을. 페미니즘과 인권 공부에 에너지를 쏟아봅니다..", "2011-09-15 09:12:38"], ["114315645881036800", "/ZOLASSE/status/114315645881036800", "ZOLASSE", "ZOLASSE", "@godf13570 페미니스트?? 여성주의?", "2011-09-15 08:32:28"], ["114314687805530112", "/godf13570/status/114314687805530112", "godf13570", "태훈", "@ZOLASSE 페미니스트?맞나요 ㅋ", "2011-09-15 08:28:40"], ["114305310990143488", "/Bot_L/status/114305310990143488", "Bot_L", "레즈비언봇 @Bot_L", "[혐오주의] 레즈비언이라고 모두 페미니스트는 아니다. 오히려 내 안의 마초 자아를 억압하지 않고 순순히 인정하는 레즈비언이야말로 건강한 의식을 가진 사람 아닐까? 그러므로 마초 레즈비언도 사랑으로 감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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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독서회한다고 하트오브다크니스를 다운 받은 김에, 대학 2학년때 아체베 비평을 읽고. 그의 소설까지 읽은 후 아채베를 닥찬양하며 쌈닭이 됐던 생각이 나서", "2011-09-14 02:35:38"], ["113849220338950144", "/so_lustable/status/113849220338950144", "so_lustable", "丑卜", "빅자지가 빅보지보단 (페미니즘적으로?) 낫지 않냐는 식으로밖에 생각할 줄 모르면서 왜 그게 불편하단 사람들은 자지포비아에 유머감각 없는 정신적 고자들로 몰아가냐", "2011-09-14 01:39:04"], ["113844738414755840", "/ziihiion_bot/status/113844738414755840", "ziihiion_bot", "ziihiion_bot", "조한혜정 선생님의 초기 저작물을 읽으면서 내가 섭섭했던 조한의 태도와 말씀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이유에서 등장하게 되었는지 알게되었다. 조한의 수업은 \"서태지 세대\"인 내가 \"원주민 페미니스트 인류학자\"와 화해하는 시간.(2011/04/25)", "2011-09-14 01:21:15"], ["113827127966711808", "/cioran44/status/113827127966711808", "cioran44", "멍구", "밴드 카XX의 성기노출 사건은 도덕 윤리를 강요하는 우파들에게서 과잉의 훈계와 비판을 받았지만, 그와 동시에 많은 좌파/페미니스트들로부터는 성적권력관계의 맥락을 무시한 성폭력이었다는 점에서 비판받았다.", "2011-09-14 00:11:16"], ["113753895536295936", "/Rudbeckiaz/status/113753895536295936", "Rudbeckiaz", "Rud Rude", "@kerolmena 렉형이 페미니스트였을줄이얔ㅋㅋㅋㅋㅋ", "2011-09-13 19:20:16"], ["113696570066739200", "/NormalMinus/status/113696570066739200", "NormalMinus", "NormalMinus", "페미니즘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차별, 그러니까 육체적 차이를 제외한 <모든> 남녀의 다름을 규정하는 것을 차별로 인식하는것 같다. 무슨 말을 하는지도 알겠고 동의도 충분히 하는데 썩 와 닿지는 않는다. 뭔가 내부적으로도 설명방법이 필요한것 같다.", "2011-09-13 15:32:29"], ["113665130197286912", "/_summerpalace/status/113665130197286912", "_summerpalace", "ikuraH", "@_yd_ 베토벤은 직접지휘했었고 말러는 라이브로 봤고 햄릿은 페미니즘 버젼으로 구경했습니다. 자랑입니다. 스윗나잇.", "2011-09-13 13:27:33"], ["113645593108283393", "/lakinan/status/113645593108283393", "lakinan", "오나선", "학교 가기 싫다... 내일 공강이 2+3시간인데 그동안 또 스트레스 팍팍 받으며 사무실을 전전하게 생겼다. 페미니즘 수업이 있는 건 좋다. 이번에 졸업하는 걸로 확정을 지으면 교직 수업엔 양해를 구하고 안 나갈까 생각하고 있다.", "2011-09-13 12:09:55"], ["113640223790989313", "/pigemush/status/113640223790989313", "pigemush", "피즈 / 누리 언니", "@annn719 ㅡㅠㅡ 왜 저래 존나 내 안의 페미니스트가 이거 맘에 안 들어하네", "2011-09-13 11:48:35"], ["113627735028535296", "/Kyciyas/status/113627735028535296", "Kyciyas", "Choi Kyungdon", "단순 노사분규 문제를 페미니즘을 언급하면서 흥분하다니, 한국 페미니즘도 파시즘의 일종이라는 말이 참 와닿네.", "2011-09-13 10:58:57"], ["113622500428095488", "/Kyciyas/status/113622500428095488", "Kyciyas", "Choi Kyungdon", "@kimraina 여자들이 야근 많이 해서 야근 수당 안주는 회사들이 그리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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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Ohbbane: 나? RT @woodyh98: 대개 나이들을 먹으면, 남성들은 마초로 성장하고, 여성들은 페미니스트의 성향을 띄는데, 한국사회의 비극은 좀 더 정치해야할 이들은 공부나 실... http://dw.am/Lg738", "2011-09-12 10:20:35"], ["113254753047293952", "/woodyh98/status/113254753047293952", "woodyh98", "Ha, Sungtae", "대개 나이들을 먹으면, 남성들은 마초로 성장하고, 여성들은 페미니스트의 성향을 띄는데, 한국사회의 비극은 좀 더 정치해야할 이들은 공부나 실천에 게으르고, 그 대척에 있는 이들은 관성에 의해 기득권을 강화시켜 나간다는 거.", "2011-09-12 10:16:51"], ["113224683826053120", "/Faxiontre/status/113224683826053120", "Faxiontre", "1~3/11~13교시의 렘리엘", "@dlzk27 여성분은 연약합니다 <페미니스트적 성차별발언", "2011-09-12 08:17:22"], ["113108739434889216", "/Ssooul_/status/113108739434889216", "Ssooul_", "Ssol", "너 페미니스트에게 사랑에 빠져서 호되게 혼나봐라 꼭 그래라. 나도 마초하나 골라서 세상을 바꾸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9-12 00:36:39"], ["113103918707380224", "/RinaKim_/status/113103918707380224", "RinaKim_", "Haerin Rina Kim", "추석 아침부터 시작된 엄마의 잔소리ㅡㅡ 페미니즘 성향이 강한 엄마와 평소 그런 마인드를 참지못하는 나는 전생에 악연인게 분명하다ㅡㅡ 아... 머리가 지끈지끈 커피한잔 마시고싶은데 다 문닫았겠지??", "2011-09-12 00:17:30"], ["113097847565586432", "/Vitrioly/status/113097847565586432", "Vitrioly", "비트리올", "@KurenoCat 근데 페미니스트랑 여성우월주의자랑 뭐가 다른가요? ㅎㅎ", "2011-09-11 23:53:22"], ["113065925833531392", "/C6H8O7_/status/113065925833531392",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kiramekuhoshi Discipline 맞습니다. ㅎㅎ 아 그러고보니 엄마가 동생을 거들면서 오히려 문제제기를 통해 문제를 확대생산한다고 페미니스트들을 까시던데 아 ㅋㅋㅋㅋㅠㅠ  엄마와 동생이야말로 지금 자연스럽게 편견을 확대재생산을하고있으면서", "2011-09-11 21:46:32"], ["113061183019425792", "/C6H8O7_/status/113061183019425792",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kiramekuhoshi 부자연스러웠던 것일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 말을 쓰는 개인을 붙잡고 하는 비판이 아닌 저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는 상황 구조적 문제를 여성주의자들이 비판하는건데 그걸 가지고 누가 그걸 모르냐며 페미니스트들이 꼬투리 잡는", "2011-09-11 21:27:41"], ["113058692630450176", "/C6H8O7_/status/113058692630450176",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kiramekuhoshi 공적영역에서 유독 여성에게만 가족호칭이 붙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동생의 페미니즘 말하는 애들 보면 꼭 쓸데 없는 것에 꼬투리 잡더라라는 개드립에 소라넷 미친놈들의 몰카 사건에 ㅋㅋㅋ 아주 빵빵터지네요", "2011-09-11 21:17:47"], ["113054946345226240", "/C6H8O7_/status/113054946345226240",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페미니즘 말하는 애들 보면 꼭 쓸데없는 걸로 꼬투리 잡는다며 무식한 티 내지말고 기본적인 고전인 <제2의 성>이라도 읽어봐라. 남자도 아니고 스스로 여자라 생각하고 25년 넘게 살면서 넌 느끼는바도 없냐?", "2011-09-11 21:02:54"], ["113050580678754304", "/sinak0/status/113050580678754304", "sinak0", "시낙or강화유리", "@hyuckkim_kr 페미니스트들이만든 단체자나요 한국페미니스트들중 베대로 된사람이없는게 문제일뿐 여성가족부가 됬으면 가족도 좀 챙길것이지 울나라는 여성부 폐지하고 인권위를 부나 청으로 승격시켜야함", "2011-09-11 20:45:33"], ["113048396234899456", "/sinak0/status/113048396234899456", "sinak0", "시낙or강화유리", "@hyuckkim_kr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이 보슬이라 그래요 어디서 잘못배워온건지", "2011-09-11 20:36:52"], ["112944037950005248", "/SaintXin/status/112944037950005248", "SaintXin", "The Xavior", "@yangeunjoo 저 그 단어 (페미니즘) 진짜 시로어해요..", "2011-09-11 13:42:11"], ["112929894220046336", "/sisi_freewoman/status/112929894220046336", "sisi_freewoman", "탈주 (구)시들몬", "@ywsnoopy2 ㅇㅅㅇ남편이 페미니스트라서요?ㅋㅋㅋㅋㅋㅋㅋ", "2011-09-11 12:45:59"], ["112921415124127745", "/MittLivSomHund/status/112921415124127745", "MittLivSomHund", "Hund", "최신 정치이론 리더(reader) 목록 : 평등-자유주의(롤스 외),  자유지상주의(노직 외), 공동체주의(샌델 외), 공화주의(페팃 외), 페미니즘(N. 프레이저 외), 심의민주주의(드라이젝 외), 다문화주의(C. 테일러 외) = 8대학 읍따;;", "2011-09-11 12:12:18"], ["112813261946241024", "/woohyong/status/112813261946241024", "woohyong", "최우형 (Woohyong CHOI)", "기내서 본 신동아 9월호 문재인 인터뷰. 미남 특전사출신 마초냄새나는 관념적 페미니스트, 민주주의수호의 확고한 신념가진 보수적 원칙주의자. 연수원 차석하고도 시위전력으로 판사임용거부되 변호사행. 완전한 로망의 결정체 pic.twitter.com/S2Ax9rg", "2011-09-11 05:02:32"], ["112776992646119424", "/cinemablues/status/112776992646119424", "cinemablues", "Cinema Blues", "포르노 규제가 정치/표현의 자유 규제의 첨병이 되듯, 성폭력범 및 강간범 엄벌주의가 톨레랑스제로 정책의 첨병이 된다. 사실 오랫동안 반성폭력운동 선두에 서온 페미니스트들은 성폭력범/강간범에 대한 엄벌주의에 고민이 많다, 세간의 섣부른 추측과 달리.", "2011-09-11 02:38:25"], ["112768317265149952", "/Kimkidukbot/status/112768317265149952", "Kimkidukbot", "김기덕_bot", "@hongsangsu_bot 페미니스트의 과장된 공격!", "2011-09-11 02:03:56"], ["112740448518418432", "/h_ppopo/status/112740448518418432", "h_ppopo", "(뭘봐) 상어", "@tsukiREN_ 페미니즘의 도전 발췌해놓은 부분은 사회적 편견에 대한 서술입니다. 작가의 시각이 아니구요. 정희진님은 멋진 분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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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페미니즘은 놀랍다.", "2011-09-09 12:06:53"], ["112195023000453120", "/hoho_beakbal/status/112195023000453120", "hoho_beakbal", "인터넷 수도승", "페미니즘은 대단하다, 내가 불편하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넌 왜 그렇게 예민하니?/성격이 까칠해/사회생활 못하겠다/그럼 남자한테 인기 없어\"가 아닌, \"그건 성역할을 정해놓고 억압하는 제도 때문이야. 네 생각이 옳아\"라고 최초로 말해준다.", "2011-09-09 12:05:52"], ["112172137808277504", "/Sihan111/status/112172137808277504", "Sihan111", "연태고량주-빼갈", "페미니즘은 사람을 치유하기도 하지만... 페미니즘의 또 하나의 역할은 시대에 시대를 걸쳐싸워왔던 어머니와 할머니와 자매들이 있었던걸 일깨워주는것이죠.. 그래서 역사가 중요한거구요", "2011-09-09 10:34:56"], ["112123385709993984", "/ziihiion_bot/status/112123385709993984",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로 자처하고,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는 것은 세상을 향해 목소리 내겠다고, 스스로 드러내겠다고, 부당함을 참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인 것이다. 어디서 가능할까?(2011/06/21)", "2011-09-09 07:21:12"], ["112100920619307008", "/gomuli/status/112100920619307008", "gomuli", "고물", "@nause_a  자기의 페미니즘적 견해를 말할 때는 \"난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반 페미니즘적 견해를 말할 땐 \"난 페미니스트지만\"ㅋㅋㅋ", "2011-09-09 05:51:56"], ["112092202578096129", "/Melooon5/status/112092202578096129", "Melooon5", "Melon❤연", "아 오타 페미니스트", "2011-09-09 05:17:18"], ["112076941821091840", "/skidolma/status/112076941821091840", "skidolma", "Seulki Lee",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자는 늘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이 와닿는 하루. 여자를 보호한다는 모든 종교적 관습과 문화가 오히려 여자를 위험하게 만들듯이.", "2011-09-09 04:16:39"], ["112032267160928257", "/gomuli/status/112032267160928257", "gomuli", "고물", "\"난 페미니스트인데/이지만\" 으로 말을 시작하는 페미니스트는 별로 없지... 페미니스트란 정확히 뭘까 근데", "2011-09-09 01:19:08"], ["111848646760345600", "/sukhuish/status/111848646760345600", "sukhuish", "ㅅㅎ", "오늘 우연히 집어든 책의 우연히 피게 된 페이지에는 여성의 오르가즘과 음핵에 대한 페미니스트들 간의 기나긴 논쟁과 레즈비어니즘의 주창 과정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었는데..", "2011-09-08 13:09:30"], ["111807992718049280", "/GxBxP/status/111807992718049280", "GxBxP", "GxBxP a.k.a UglyXIII", "@jyh5519 아직 보진 않았는데 살짝 흝어본 바로는 다이어트 요법에 관한 건 당연히 아니고 다이어트라는 것을 통해서 페미니즘적인 사상을 설명하는 듯한 그런 느낌? 이 강한 듯 하네요.", "2011-09-08 10:27:57"], ["111806780597735426", "/GxBxP/status/111806780597735426", "GxBxP", "GxBxP a.k.a UglyXIII", "과제로 서평을 내야하는데 하필 교수님이 정하신 책은 너무나도 페미니즘 문학적인 책이다. 작가명도 그렇고 제목명도 남자가 밖에서 대 놓고 보기엔 너무나도 '남자답지 못한' 책이라 이거 조금 부담간다.", "2011-09-08 10:23:08"], ["111792432194125824", "/Demagogy/status/111792432194125824", "Demagogy", "김고기", "페미니즘과 결혼제도에 대해 고민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종종 선물하던 <진화하는 결혼>이 절판된 게 너무 아쉽다. 한 열 권 사둘 걸...", "2011-09-08 09:26:07"], ["111728424392994816", "/metalshuha/status/111728424392994816", "metalshuha", "ShuhA", "이따위 짓거리를 해도 여성부를 카바치는 페미니스트들이 넘치는 세상.RT @frankoo0714: 오늘 7시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 성희롱 부당해고 피해자 상경투쟁 100일 기념 문화제 여가부 앞에서 있습니다. ... http://dw.am/LflbG", "2011-09-08 05:11:46"], ["111724835222200320", "/klazykon/status/111724835222200320", "klazykon", "konjoe/레진코믹스 연재중", "물론 제대로 된 페미니스트들은 사회 전체가 아직까지 그런 시선을 갖고 생각이 깨지 못해 현실적인 어려움이 크다는 걸 보충하지만. 반사적으로 거품무는 애들은 그냥 멍청한 남자들만큼이나 근시안적인 꼴페미일 뿐이다.", "2011-09-08 04:57:31"], ["111654081512214528", "/sarahsfield96/status/111654081512214528", "sarahsfield96", "다은", "@parks9111 음 이것도 남성중심적인사고가 들어가있는거군...페미니즘 공부를 좀 더 해보고싶어지넹ㅇㅅㅇㅋㅋ난 재미있는데 왜ㅋㅋ", "2011-09-08 00:16:22"], ["111637546408218624", "/SeoChanHwe/status/111637546408218624", "SeoChanHwe", "서찬휘", "어제 나는 여자 마초를 보았다. 여자 마초를 싫어한다고 자기 입으로 말하던 여자 마초. 페미니스트의 탈을 쓴 여자 마초는 상대 젠더의 사고를 일반화해 공격하는 데에 능하지만 자기가 생각하지 않는 범위에 상대 젠더가 놓여 있을 가능성은 생각도 않는다.", "2011-09-07 23:10:39"], ["111606005862903808", "/lsh0922/status/111606005862903808", "lsh0922", "만적이", "우와 완전끌리는주제!+_+ RT @bonnesoirr: 졸업논문은 아마도 탈식민주의 페미니즘과 알제리 여성 ㅡ 굉장한 지적 도전감을 자극한다. 하지만 한글로 된 텍스트는 하나도 없다는 게 함정. ^,^", "2011-09-07 21:05:19"], ["111456225115381760", "/_MrStranger/status/111456225115381760", "_MrStranger", "이상한_씨", "@sweet_a_ing 아마.. 페미니스트라고 본인을 표현하는 사람이라면, 만취상태에서의 관계를 맺은 것에 대해서, '본인의 의지'를 강조하던가, '상대의 무개념'을 강조할텐데, 아잉님의 반응은 양쪽 모두에서 거리가 멀었어요.", "2011-09-07 11:10:09"], ["111455923570081792", "/iiipodiii/status/111455923570081792", "iiipodiii", "nnnnnamja", "@sweet_a_ing 페미니즘이뭐예요?ㅎ", "2011-09-07 11:08:57"], ["111455339630698498", "/_MrStranger/status/111455339630698498", "_MrStranger", "이상한_씨", "@sweet_a_ing 페미니스트의 반응은 아닌데요~ 대부분의 멘션도 그렇고. ㅎㅎㅎ  왜 그렇게 생각했어요?", "2011-09-07 11:06:38"], ["111444087059644417", "/611_PJW/status/111444087059644417", "611_PJW", "유길릴", "@anjelhuman 자잘한 문제집들+페미니즘의 도전이요", "2011-09-07 10:21:55"], ["111428865620049921", "/SHONO_SH4N/status/111428865620049921", "SHONO_SH4N", "소놋❋", "@SaschaNaz 문제는 여자들도 평등하게 대해줘라! 하고 외치면서 레이디퍼스트를 이야기하는걸 무지몽매한 일각에선 페미니즘으로 취급받고있다는것이겠죠", "2011-09-07 09:21:26"], ["111428396650725376", "/SHONO_SH4N/status/111428396650725376", "SHONO_SH4N", "소놋❋", "하여튼 페미니즘은 여성주의나 남성주의 모두에서 탈피하고 남녀평등을 실현하자는 뜻이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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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페미니스트는 박근혜를 여자라는 이유로 인해 공개적으로 지지하기도 했고.)", "2011-09-06 21:30:29"], ["111229619717410817", "/metalshuha/status/111229619717410817", "metalshuha", "ShuhA", "한마디만더. 나모 의원 카바는 치면서 이소선 여사의 부고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니 그게 페미니즘이니..?", "2011-09-06 20:09:42"], ["111126804416299009", "/ziihiion_bot/status/111126804416299009", "ziihiion_bot", "ziihiion_bot", "약골, 두리반과의 인연은 가수로써, 특히나 페미니스트 가수로써의 내 삶에 큰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새 장을 열어주었다. @ dopeheadzo 고맙습니다.", "2011-09-06 13:21:09"], ["111109612169728000", "/sansgene77/status/111109612169728000", "sansgene77", "격식없이 자유롭게", "페미니스트랑 꼴페미는 다른것임..페미인척하지만 자연산 발언자, 못생긴 마사지녀 발언자, 대학생 성추행의원과 한통속인게 꼴펨..RT @GoEuntae 헉 빨갱이몰이랑 똑같은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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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흠흠ㅋ 페미니즘 관련책이나 읽을만한 글 좀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지ㅎㅎ;", "2011-09-05 23:24:57"], ["110904610646011904", "/clubmiki/status/110904610646011904", "clubmiki", "AccessOK", "@khclea 오! 그런 사고로 시작되는거군요. 그럼 성적소수자는 동성애자를 지칭하는건가요? 그렇다면 그들도 일단 생물학적으론 남성, 여성으로만 나눠지잖아요. 그걸 뛰어넘는 음 모라해야하나 그 이상을 추구하는건가요? 페미니즘 어렵네요...", "2011-09-05 22:38:14"], ["110881674677592065", "/clubmiki/status/110881674677592065", "clubmiki", "AccessOK", "@khclea 양성평등이 왜 마음에 안 드신다는거죠? 페미니즘이 지향하는 바랑은 많은 차이가 있나요?", "2011-09-05 21:07:05"], ["110855044341043200", "/ziihiion_bot/status/110855044341043200",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1-09-05 19:21:16"], ["110847111184125953", "/klar_lo/status/110847111184125953", "klar_lo", "Heji", "남녀 차별은있을수 없지만 돈없는 남자는 용납할 수 없다... 페미니스트라는 말이나 말던가 쪽팔리잖니", "2011-09-05 18:49:45"], ["110738647782920192", "/du_ubZz/status/110738647782920192", "du_ubZz", "잠이 안오는 제나.", "전 페미니스트입니다. 열녀 라는 표현이나 순결을 여자에게 강요하는 사회의 모순된 시선을 싫어하니까요.", "2011-09-05 11:38:45"], ["110721059451441152", "/knowingArm/status/110721059451441152", "knowingArm", "앎", "저같이 '여성스럽게' 꾸미기 귀찮아 하는 여자의 선택지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페미니스트가 되던지 명문대생이 되던지 오타쿠가 되는 거죠. 그 외의 경우에 인정되는 건 못본 것 같다..", "2011-09-05 10:28:52"], ["110714328927322112", "/yii_lee/status/110714328927322112", "yii_lee", "4월21~24일 남산 커머셜", "@huiminical 어째서 내가 페미니스트가 되나요 ㅎ 그나저나 아오이유우는 볼때마다 충격이네요", "2011-09-05 10:02:07"], ["110709814480474112", "/sarahsfield96/status/110709814480474112", "sarahsfield96", "다은", "@611_qkrwnsdn 오옹...페미니즘의 도전(..) 읽어야 하는데...!!! ㅠㅠㅠㅠ 문제집이라니!!! 으악", "2011-09-05 09:44:11"], ["110700222463750144", "/phwanggg/status/110700222463750144", "phwanggg", "Heeee", "아... 예술과 여성, 페미니즘 수업 들을까 그림책 만들기 수업 들을까...", "2011-09-05 09:06:04"], ["110691866705530880", "/Wittmann_Kwon/status/110691866705530880", "Wittmann_Kwon", "Mr.Hyde", "갓 태권도를 배운 꼬마들이 도장에서 배운 품세를 써먹을 기회만 기다렸다\n어거지 싸움을 만들듯\n\n갓 사회학, 사회주의, 공산주의, 여성학, 페미니즘 담론 블로그 훑어보거나 개론서 맛만 보고\n\n펼치는 개드립 글 장난질은\n\n유치원 재롱잔치와 같은 것!", "2011-09-05 08:32:52"], ["110685802345922560", "/LGC_NPP/status/110685802345922560", "LGC_NPP", "염소-김문현", "@got0309 하는 사람들 많아요 ㅇㅇ 특히 페미니즘 쪽에서.....................................", "2011-09-05 08:08:46"], ["110630898747191296", "/sooimnet/status/110630898747191296", "sooimnet", "김수임", "마르크스주의자,페미니스트,화가,성자들은 이미오래전부터 물질적 부를 얻기 위해 경제적 지위의 사다리를 오르는것말고도 지능, 창의성,착한 마음씨,리더십을 과시하는 다른 방법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셈이다/The Mating mind", "2011-09-05 04:30:36"], ["110599169483341824", "/dhfmfl/status/110599169483341824", "dhfmfl", "오르리", "RT @mlwani: 여성가족부 공무원 중에 페미니스트 많지 않다는 게 함정. 거기도 그냥 공무원들임. 고용노동부에 노동운동가만 있을 것 같나요.", "2011-09-05 02:24:31"], ["110581295003869184", "/du_ubZz/status/110581295003869184", "du_ubZz", "잠이 안오는 제나.", "나같은 페미니스트도 여성가족부의 행동은 이해 못하겠소", "2011-09-05 01:13:29"], ["110581237185392640", "/bodyout/status/110581237185392640", "bodyout", "이정국", "일부 극단적 페미니스트가 욕먹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과 뜻을 달리하는 여성들에 대해 딱하다는 투로 충고하기 때문이다. 요즘 세상에 못난 사람 하나도 없거늘...", "2011-09-05 01:13:16"], ["110567386876362752", "/witchlella/status/110567386876362752", "witchlella", "김싫어", "\"페미니스트 아님\"이라고 써놓은 플필을 보았는데, 아, 뭔가 좀 기분이, 네 뭐. 아니면 아니라고 써 놓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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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ekeys", "@Laika_09 @Leviathan1104 글이 좀 원론적인 느낌이 강합니ㅣ다. 페미니즘이나 로라 멀비의 시선의 주체 같은 이론들을 곧이 곧대로 적용했달까...", "2011-09-04 13:00:17"], ["110388979811102720", "/springonmars/status/110388979811102720", "springonmars", "HARU", "우리 오빠 여친이 페미니스트일 때, 우리 오빠가 제일 괜찮아보였는데 그 언니랑 헤어지고 군대 갔다와서 망함.. 미래의 여친도 페미니스트면 좋겠다 ㅇㅅㅇ 이건 내 욕심인가.", "2011-09-04 12:29:18"], ["110371949951188992", "/Benns_/status/110371949951188992", "Benns_", "벤스", "@VitChann @n_podo 2000년 전의 공산주의자, 2000년 전의 페미니스트, 2000년 전의 청소년활동가... 예수님만한 혁명가도 없었다고 봐요.", "2011-09-04 11:21:38"], ["110365878004101120", "/eyeeye888/status/110365878004101120", "eyeeye888", "파리눈", "@laura_bin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맞아욬ㅋㅋ 난 내가 트위터하기전에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했는데 난 명함도 못내밀듯ㅋㅋㅋㅋㅋ", "2011-09-04 10:57:30"], ["110349693975924737", "/611_PJW/status/110349693975924737", "611_PJW", "유길릴", "페미니즘의 도전!", "2011-09-04 09:53:11"], ["110344945738596352", "/611_PJW/status/110344945738596352", "611_PJW", "유길릴", "페미니즘의 도전을 사서 보겠다! #fb", "2011-09-04 09:34:19"], ["110162289054846976", "/noulsan/status/110162289054846976", "noulsan", "청산못한 역사는 괴물이되어 돌아온다", "@Byeolmuli 그러니 이소선 어머님은 어떻겠어요 전태일의 친구들도 청계피복노조도...그러니 어머니라는 호칭가지고 페미니즘논리로 민망한 비판하는 애들도 있는거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요", "2011-09-03 21:28:31"], ["110129061644345345", "/mermaidkiss/status/110129061644345345", "mermaidkiss", "R2B", "페미니스트, 레즈비언 커뮤니티 내에서도 옷을 허름하게 입거나 머리가 벗겨진 사람에 대한 편견들을 목격한다. 아니, 그분들은 오히려 더 기준이 더 까다롭다. 이걸 경험하면서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 (cont) http://deck.ly/~FDpLw ", "2011-09-03 19:16:29"], ["110039648578973696", "/ziihiion_bot/status/110039648578973696", "ziihiion_bot", "ziihiion_bot", "조한혜정 선생님의 초기 저작물을 읽으면서 내가 섭섭했던 조한의 태도와 말씀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이유에서 등장하게 되었는지 알게되었다. 조한의 수업은 \"서태지 세대\"인 내가 \"원주민 페미니스트 인류학자\"와 화해하는 시간.(2011/04/25)", "2011-09-03 13:21:11"], ["110012036674629632", "/Demagogy/status/110012036674629632", "Demagogy", "김고기", "사실 정상 가족 개념의 해체라던가 독점적 연애의 종말이 그렇게 대단하거나 급진적인 주제도 아니다. 페미니즘적 사유는 반드시 저곳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 "2011-09-03 11:31:28"], ["109960196155117568", "/siberiangom/status/109960196155117568", "siberiangom", "신지용", "@0224crystal @s2ysy 엉 엉 여성부님들아 전 아닙니다 엉 엉 ~~ 전 페미니스트라구요 엉 엉", "2011-09-03 08:05:28"], ["109958127096561665", "/1092K/status/109958127096561665", "1092K", "Mr. 봉", "@CESbb 나도 그렇게 생각은 해.. 아마 저 멘션 친 애는 페미니스트적 관점에서 쓴 거 같아.. 여성의 종속적 관계에서 명절등이 상징적으로 그걸 입증하는 부분이 있긴한데, 타파하기 보다는 고쳐나가자 이랬어야되겠지..", "2011-09-03 07:57:15"], ["109943485548867584", "/cadenza8/status/109943485548867584", "cadenza8", "Daniel Woonam Jeong", "ㅋㅋRT @kimraina 그럼 난 페미니스트가 아닌건가?! ㅜㅜ (므ㅏ) “@yawoori: 페미니스트는 못생긴 여자들만 하는 거라고 주장하네....”", "2011-09-03 06:59:04"], ["109942018742034433", "/yawoori/status/109942018742034433", "yawoori", "야우리", "페미니스트는 못생긴 여자들만 하는 거라고 주장하네....", "2011-09-03 06:53:14"], ["109886390568878081", "/eyeeye888/status/109886390568878081", "eyeeye888", "파리눈", "이쯤되면 정치고 페미니즘이고 존나 관심 떼고싶다. 진짜 별..", "2011-09-03 03:12:11"], ["109882411004854272", "/sub_plot/status/109882411004854272", "sub_plot", "피어스 호th론", "옥타비아 버틀러의 <야생종>은 아주 좋은 소설입니다. 초인물이라는 장르로 보아도, 또 다른 장르라고 할 수 있는 페미니즘 소설로 보아도 좋습니다.", "2011-09-03 02:56:22"], ["109850019351375872", "/fancy_ln/status/109850019351375872", "fancy_ln", "손톱없는 나무늘보", "페미니스트란게 가끔식은 자랑스러워 질때가 있습니다.", "2011-09-03 00:47:40"], ["109845281423630337", "/_ahdama/status/109845281423630337", "_ahdama", "유주대스타", "@Glo0m_ 사실 그시대(?)의 페미니즘이 찬동하던 반문화운동->자유연애? 는, 어찌보면 남성들이 더 원하는 방식의 관계맺기죠. 프리섹스라니 오오미 존나좋군?", "2011-09-03 00:28:50"], ["109837617356476416", "/Agate_Color/status/109837617356476416", "Agate_Color", "마노_", "@flyhendrixfly 일부 페미니스트들의 언어가 순진해보이거나 심지어 바보 같아 보이는 이유가 뭔지 명확해지네요.", "2011-09-02 23:58:23"], ["109836325162717185", "/gonghyun/status/109836325162717185", "gonghyun", "공현", "@Nairrti 그런데 페미니즘 텍스트에선 \"가부장제\"와 \"가족주의\"를 비슷하게 섞어쓰는 경우도 많아서^^; 개념의 엄밀성 문제겠습니다만", "2011-09-02 23:53:15"], ["109835855648141312", "/eunjae_real/status/109835855648141312", "eunjae_real", "웃음짓는 은재", "@kimstcat @gonghyun 아하, 페미니즘과 별개로 공동체적인 시각에서 보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2011-09-02 23:51:23"], ["109834631418888192", "/eunjae_real/status/109834631418888192", "eunjae_real", "웃음짓는 은재", "아녜요. 다만 페미니즘 내에서도 '모성을 부정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도 있고, 이소선 여사님의 경우에는 '어머님' 호칭이 부적절해보이진 않는다는. 그냥 각자 생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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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ihiion_bot", "ziihiion_bot", "약골, 두리반과의 인연은 가수로써, 특히나 페미니스트 가수로써의 내 삶에 큰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새 장을 열어주었다. @ dopeheadzo 고맙습니다.", "2011-08-31 09:21:14"], ["108881769578766336", "/miyauuu77/status/108881769578766336", "miyauuu77", "김유리/miyauuu/kisstheb", "에잇 짜증나 여성부 안에 있는 기독 꼴통 할매들 욕하는 트윗 올렸다가 그네들도 한때는 페미니스트여서 내가 이만큼 대우받고 사노란 생각이 들어 지운다. 에잇 진짜. 에잇 진짜. 똑똑한 후배들한테 일자리 주고 차라리 은퇴하라고. 에잇 진짜.", "2011-08-31 08:40:11"], ["108876522630295552", "/Kind2486/status/108876522630295552", "Kind2486", "최영진", "@jeungkyounghee 오프라원프리의 시대 제니스 펙 저 .  페미니즘 관련 내용이 많네요;;@GuriJK #egout", "2011-08-31 08:19:20"], ["108873462440923136", "/ildaro/status/108873462440923136", "ildaro", "일다", "<일다> \"종속이 지배하는 곳에 사랑은 없다\" 추은혜의 페미니즘 책장(2) 알리스 슈바르처「사랑받지 않을 용기」 http://bit.ly/oogWqm ", "2011-08-31 08:07:10"], ["108801486930182144", "/ziihiion_bot/status/108801486930182144",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1-08-31 03: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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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omradeStalin/status/108058440844328960", "MyComradeStalin", "내 이름은", "@Eve_ri29 하나의 여성의 자기상으로 보는 것 같아서, '년들'이라는 비하섞인 용어를 사용한 것인데.. 뭐랄까. 전 이들을 여성의 사회적 신장이나 비계급적 페미니즘을 경계하자는 것인데. 제 글에서 페미니즘 진영에 대한 정확한 근거가 없었죠?", "2011-08-29 02:08:34"], ["108057099107438592", "/MyComradeStalin/status/108057099107438592", "MyComradeStalin", "내 이름은", "@Eve_ri29 직접적으로 이 내용은 '성별화된 군대, 성별화된 전쟁'이라는 유발리스의 논문에서 직접적으로 느낀 부분을 쓴건데요. 백인-부르주아-전문직종의 여성 페미니스트들 뿐만 아니라 인문경영이라는 이름으로 요즘 이들 제국주의 여성지도자들을", "2011-08-29 02:03:14"], ["108027756788465664", "/stellamarss/status/108027756788465664", "stellamarss", "마스/MARS", "RT @DAMSELDEROSE 논리적이고 뭐 어떤 이성의 문제를 떠나서 감정적인 문제이지만. 파워 페미니스트도 그들 나름이지만 아전인수식으로 페미니즘 끌어다 쓰면서/자기한테 유리하게 작용할 문제… (cont) http://deck.ly/~t9jIQ ", "2011-08-29 00:06:38"], ["108024940103598080", "/deulggae/status/108024940103598080", "deulggae", "임경지", "@DAMSELDEROSE 파워페미니스트들은 뭐얌?", "2011-08-28 23:55:27"], ["108021408508035072", "/pp_bag/status/108021408508035072", "pp_bag", "종이봉투 aka 종봉", "@wp2gh ㅋㅋㅋㅋ 그..그나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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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거기다 '페미니스트라면' 운운하셔서 토를 단 겁니다. 그 말 안하셨으면 굳이 말 안 꺼냈음", "2011-10-27 07:58:41"], ["129525910650109955", "/redOhYi/status/129525910650109955",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yjhahm 페미니스트라면 콘돔 거부하는 파트너를 두고 고민하지 말고 그깟 놈 차버려야죠.", "2011-10-27 07:52:38"], ["129525833487495168", "/redOhYi/status/12952583348749516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yjhahm 제약회사는 크지 않다 하구요.. 일부 연구자들은 제약 회사들이 말하는 것 보다 훨씬 크다고 하지요. 그렇다면 선택은? 안전하게 가는 게 제일이죠. 콘돔을 권하는 것보다 자기가 피임약 먹는게 더 페미니스트적이라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2011-10-27 07:52:19"], ["129525479467257858", "/redOhYi/status/12952547946725785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어떤 분이 페미니스트라면 능동적으로 피임을 해야 할 것 아니냐고 하는데, 제가 권하는 능동적 피임이란 파트너에게 콘돔을 권하는 겁니다. 왜 성공률도 낮고 부작용을 걱정해야 하는 약을 먹어야 하나요? 전문용어로 비효율적이죠.", "2011-10-27 07:50:55"], ["129523214467608576", "/hanyon21/status/129523214467608576", "hanyon21", "이상민", "@bdword 난 뭐 페미니스트도 아니지만서두 예의라고 생각해서 끼는데... 내가 왜 자꾸 이런 얘길 하는걸까?...", "2011-10-27 07:41:55"], ["129521478327738368", "/imyeongee/status/129521478327738368", "imyeongee", "qwertyasdf", "@7F7F_bot 귀동냥으로 페미니즘 살짝 들어본 마초..?", "2011-10-27 07:35:01"], ["129519915710427136", "/_____no___/status/129519915710427136", "_____no___", "No", "그러니까 피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줄 아는 페미니스트는 피임약을 거부해선 안된다는걸까...", "2011-10-27 07:28:48"], ["129499589018533888", "/sharkasphere/status/129499589018533888", "sharkasphere", "遥まくら@SunQ&ホシセカイ", "엔젤 워즈던가 스피어 더빙한영화가 알고보니 쟈포네스크랑 양덕센스로 철철 떡칠한 서커 펀치 (Sucker Punch)라는 영화에 여성인권유린 쩌는 영화임. 페미니즘을 표방했다면서 진짜배기 페미니스트가 보면 욕하겠네. 한국에선 상영못했을듯한데 어땠을라나", "2011-10-27 06:08:02"], ["129471054677684225", "/Rony_0210/status/129471054677684225", "Rony_0210", "이준희", "물론 현대에 이르러 이토록 욕을 먹는 페미니즘이란 본래의 취지보다 많이 왜곡되어 있는게 사실이다. 신조어가 필요하지 않을까?", "2011-10-27 04:14:39"], ["129470405172932609", "/Rony_0210/status/129470405172932609", "Rony_0210", "이준희", "페미니즘에 대한 비정상적일 정도의 거부감을 보이는 남자는 쇼비니스트일 가능성이 높다. 그네들은 그네들의 기준 안으로만 사고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말이 통하지 않는다. 그네들이 그렇게 혐오하는 페미니스트와, 본인의 모습이 다를게 없다는걸 과연 알까?", "2011-10-27 04:12:04"], ["129461162340384768", "/withilda/status/129461162340384768", "withilda", "조이여울", "늦가을에 하네요? 재미있겠다. ^^ RT @ewhalovewom 11월 7,8,9 이대 학생문화관 로비에서 '페미니즘 문화제' 합니다! 많이많이 놀러오세요^^* 포스터 첨부합니다~ http://yfrog.com/nw81tdmj  \n.", "2011-10-27 03:35:21"], ["129445705109618689", "/unbalanceking/status/129445705109618689", "unbalanceking", "easyhiphop", "글쿤여. 질문도 주류는 아니었네요 ㅎㅎRT @choijude_korea: @unbalanceking 여성의 성적 주체성의 전적으로 배재한 이론 중에 하나이지 주류는 아니죠. 페미니스트면 처녀를 확률이 높냐는 질문은 ㅋㅋ", "2011-10-27 02:33:55"], ["129444532021510144", "/choijude_korea/status/129444532021510144", "choijude_korea", "다락방고양이", "@unbalanceking 여성의 성적 주체성의 전적으로 배재한 이론 중에 하나이지 주류는 아니죠. 페미니스트면 처녀를 확률이 높냐는 질문은 ㅋㅋ", "2011-10-27 02:29:16"], ["129442589429596160", "/unbalanceking/status/129442589429596160", "unbalanceking", "easyhiphop", "성기결합 자체가 강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길래..RT @choijude_korea: 헐 RT @unbalanceking: @ziihiion 근데 궁금한데 페미니스트면 처녀일 확률이 더 높은가요?", "2011-10-27 02:21:32"], ["129441941581594624", "/choijude_korea/status/129441941581594624", "choijude_korea", "다락방고양이", "헐 RT @unbalanceking: @ziihiion 근데 궁금한데 페미니스트면 처녀일 확률이 더 높은가요?", "2011-10-27 02:18:58"], ["129439034907967488", "/unbalanceking/status/129439034907967488", "unbalanceking", "easyhiphop", "@ziihiion 근데 궁금한데 페미니스트면 처녀일 확률이 더 높은가요?", "2011-10-27 02:07:25"], ["129437018722799616", "/helcahisie/status/129437018722799616", "helcahisie", "어미새", "여자는 어떻고 남자는 어떻다고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들도 참 답답하다. 그런 소리 하면 제 발등 찍기라니까.", "2011-10-27 01:59:24"], ["129433675791212544", "/feminif/status/129433675791212544", "feminif", "페미니스트 웹진 이프", "페미니스트 웹진 이프의 홈페이지입니다. 마니 마니 방문해주세요~누구든 환영합니다^^여러분들의 방문으로 쑥쑥 커나가갈꺼예요\nhttp://j.mp/vJx5Hu ", "2011-10-27 01:46:07"], ["129420287866441729", "/dubsounz/status/129420287866441729", "dubsounz", "Posse Lim [임종환]", "스스로 원할때 하고 싫을때 안하는거가 기본이 되어야 하며, 무엇이든지간에 얻기 위한 댓가성으로 이루어져선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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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 여섯시 라디오 방송 이명숙의 해피투게더는 진짜 병신같은 방송임.. 내가 저거때문에 학원에 여섯시넘게 못앉아잇지..", "2011-10-25 05:02:32"], ["128751482018340865", "/letrec/status/128751482018340865", "letrec", "윤몰깨센세", "노동자 연대와 페미니즘이 꼭 동시에 갖춰지진 않는 모양이다. 뭐 저런...ㅋㅋㅋ", "2011-10-25 04:35:20"], ["128737728799064064", "/doridoridol/status/128737728799064064", "doridoridol", "Yang Sujin", "@switchgravity 저도 수업에서 가르친적 없는 '초급 페미니즘'을 조금 섞어서.....ㅋㅋㅋ 역시 답안지는 지어 쓰는게 제맛^^*", "2011-10-25 03:40:41"], ["128735797204627456", "/Yewonkong/status/128735797204627456", "Yewonkong", "Supersoul", "일 좀 하고자 조용한 카페를 찾았더니 페미니스트 연합일까? 1분에 '젠더' '섹스''리비도''섹슈얼리티'란 단어를 50번 이상(정말 중국사람 저리가라는 목소리로)이야기 하고 있다. 30분이상 앉아 1500번이상 들으니 주문한 커피값내고 나가야겠다.", "2011-10-25 03:33:00"], ["128719987115433984", "/iceberg0120/status/128719987115433984", "iceberg0120", "Minkyoung Chae", "나경원 후보의 '남자가 째째하게'는 스스로 여성후보의 아킬레스를 건드리는 꼴이다. 여성후보인데도 불구하고 페미니스트의 심기마저 건드리는 '째째한' 발언에 불과하며 여성 스스로에 대한 비하다. 정말 맘에 드는 구석이라곤 하나도 찾을 수가 없으니...", "2011-10-25 02:30:11"], ["128715801241980929", "/Flymetothemoonn/status/128715801241980929", "Flymetothemoonn", "Clear blue_Yuha", "난 마당을 나온 암탉이 페미니즘 동화라고 생각할 정도였다고ㅋㅋㅋ", "2011-10-25 02:13:33"], ["128705085688659968", "/Bachooya/status/128705085688659968", "Bachooya", "배주", "@oIHLo 그럴지도 모르겠군요ㅋㅋ 나경원 페미니스트 드립은 정말 근래에 들어본 것 중 최고의 견드립인 듯....", "2011-10-25 01:30:58"], ["128695363203899392", "/jetztzeit/status/128695363203899392", "jetztzeit", "Jetztzeit", "@chiakichae 잇힝~별말씀을*^^* 별로 팔릴것 같지 않은 책들이라... <중세철학입문>,<역사속의 페미니스트>,<연구와논문>,<4주요가단식>...그래도 착하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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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공명정대하신 페미니스트나셨네 ㅡㅡ 그면 남성후보가 여성후보나오면 예예 님이 시장하시도록 최대한 편의봐드리겠습니다 이래야되냐\n그런거 운운할 시간에 공익정책이나 연구하시라고요", "2011-10-24 16:32:34"], ["128506449797185536", "/ida0827/status/128506449797185536", "ida0827", "승희", "@ziihiion 저의 그 시절에 페미니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지금 영문도 모른채 꽤나 답답하게 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최소한 원인은 아니까..행복한 걸까요??ㅎㅎ", "2011-10-24 12:21:39"], ["128503324524822528", "/ziihiion/status/128503324524822528", "ziihiion", "지현 ziihiion", "나에게 희망을 준 것은, 내가 살아갈 이유를 준것은 페미니즘이었다. 아마 내가 페미니즘을, 그 언어를 만들어낸 페미니스트 선배들을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쯤 어떤 사람으로 어떻게 살고 있을까? 어쩌면 나는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2011-10-24 12:09:14"], ["128483818830184449", "/Demagogy/status/128483818830184449", "Demagogy", "김고기", "남성 집단 속에서 \"여자 같다.\", \"게이 같다.\"란 발언이 어떤 맥락으로 쓰이는지 생각한다면, 페미니즘이 단지 여성들만의 문제는 아니란 걸 알 수 있죠.", "2011-10-24 10:51:44"], ["128478377467326465", "/_ralely/status/128478377467326465", "_ralely", "랄님", "아, 제안에 루비는 기본적으로 페미니스트. 레드가 사람에게 상냥하다면 루비는 여자한테만^^! 그렇다고 사파땅버리고 바람둥이...이런거아님~!", "2011-10-24 10:30:06"], ["128457961050877952", "/15880077/status/128457961050877952", "15880077", "컴닥터119", "컴퓨터기술 배우세요 디지털시니어  취업 창업  RT @aikuna: 한국처럼 저출산과 고령화가 동시에 빠르게 진행되는 사회에서 노인의 존재는 과거 어느 때 보다 사회가 힘겹게 부양해야 하는 '짐'이자 '잉여적 존재'로 간주된다- 페미니즘 차이와 사이", "2011-10-24 09:08:59"], ["128457574008897537", "/zeeeing/status/128457574008897537", "zeeeing", "ㅁㄱ", "물론 훌륭한 페미니스트 동지들이 많고, 그들을 전부 싸잡아서 그리 얘기하려는 건 아니며, 존경할만한 활동가가 매우 많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때로 그런 트윗들이 검열 없이 올라오는 타임라인을 보고 있으면 조금 막막한 기분이 듦...", "2011-10-24 09:07:26"], ["128457535958171648", "/zeeeing/status/128457535958171648", "zeeeing", "ㅁㄱ",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분들께서 여성에 대한 성적비하발언에는 pc함을 요구하면서, 남성에 대해서는 '좆이 작다'느니 '조루'라느니하는 성적수치심을 유발하는 단어들을 사용하시는걸 트위터에서 꽤 자주 보게되는데, 그런걸 볼때마다 아득해지는 것을 느낀다.", "2011-10-24 09:07:17"], ["128457527896711168", "/zeeeing/status/128457527896711168", "zeeeing", "ㅁㄱ", "방금 전 어떤 분이 '페미니즘의 한계는 '자위녀'는 비난하면서 '남자가 쩨쩨하게'는 비난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 트윗을 보았는데, 이에 크게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예 무시할 이야기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2011-10-24 09:07:15"], ["128448144554995712", "/viatus/status/128448144554995712", "viatus", "우리 지금 여기에", "@zeetoog2 뭐... 내가 M일 확률도 그양반이 페미니스트일 확률에 비하면 높다고 할수있지. 대호형은 트윗 안하잖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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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에 대한 반대'라는 정체성이 강했었어요. 이름에서부터 투쟁 주체와 영역을 명확히 하려는 의도였어요.", "2011-10-24 06:10:50"], ["128412191761235968", "/MaryRoseAn/status/128412191761235968", "MaryRoseAn", "Charming♥", "국제사회의 이해 완료+.+\n현실주의, 자유주의, 신현실주의, 패권이론, 페미니즘, 복잡한상호의존, 통합이론..... 완벽한것같은데? 3장쓰고나왔으면 더 좋았을걸 ㅠㅠ ㅋㅋㅋㅋ", "2011-10-24 06:07:06"], ["128411861501755392", "/suyurikim/status/128411861501755392", "suyurikim", "Earl", "그거슨 이미 박근혜에게 달려갔던 일군의 페미니즘 누나들이 초석을 다져놓았음 “@bachbeatle: 나후보를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코미디까지 나오나.ㅎ”", "2011-10-24 06:05:48"], ["128410828075565056", "/Tw_Sangchi/status/128410828075565056", "Tw_Sangchi", "상치군", "나경원은 \"여성\"정치인이 아니라 여성\"정치인\"이라고 되도않는 페미니즘 겨자다붙이고 도장찍지 마!", "2011-10-24 06:01:41"], ["128409149846470657", "/witchlella/status/128409149846470657", "witchlella", "김싫어", "@sangchis 그러게요. 심지어 우월주의도 아닌데ㅠㅠ 개인적으로 얼마전에 저희 팀 알바 여학생이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죠'라고 해서 밥먹다 정색했던게 떠오릅니다... 하아ㅠㅠ", "2011-10-24 05:55:01"], ["128408892811124736", "/WGaeul/status/128408892811124736", "WGaeul", "요사리안", "@anti_these 저도 이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었긔! 여성주의라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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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재", "딸바보 아빠들에 더 권하고픈 여성학 교양도서. 차별이 쉽사리 고쳐지지않아 문제지, 연구는 활발했죠. 근데 페미니즘은 결국 (여자에서 끝이 아니라) 가부장제의 남자들을 구원한다는 깨달음들이 ^^;; http://yfrog.com/h3rfxgwj ", "2011-10-22 22:44:35"], ["127913148505272321", "/cho_yoon/status/127913148505272321", "cho_yoon", "Yoon-Kyung Cho", "ㅋㅋㅋ“@yulwhee: 그놈의 미인대회 싫어했는데 우리학교애들 예뻐서 기분 좋은걸 보면 나도 참 결국 무늬만 페미니스트인척하는 역겨운..”", "2011-10-22 21:04:05"], ["127740414974361600", "/maybeuloveme_/status/127740414974361600", "maybeuloveme_", "와사비님", "@minzi_Ilove99 제가 좀 페미니스트라서^^ 레이디한텐 잘해주는 ㄷㄷㄷ", "2011-10-22 09:37:42"], ["127736183550775296", "/Demagogy_bot/status/127736183550775296", "Demagogy_bot", "김고기봇", "정상 가족 개념의 해체라던가 독점적 연애의 종말이 그렇게 대단하거나 급진적인 주제도 아니다. 페미니즘적 사유는 반드시 저곳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 "2011-10-22 09:20:54"], ["127731504213274624", "/GWroadcat/status/127731504213274624", "GWroadcat", "#TeamCap형 roadcat", "@yongjeeeee 천상지희한테도 아담의 갈비뼈를 운운하게 하고 아마조네스 시대를 들먹이며 남자가 언제부터 우리를 먹여살렸냐며 페미니즘을 강조하게 만든게 그 기획사라 ㅋㅅㅋ ㅋㅋ", "2011-10-22 09:02:18"], ["12770045128095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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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방어에만 급급해 경직된 사고' 에 사로잡혔기 때문이려니..", "2011-10-22 05:59:56"], ["127660011609538560", "/forgetfulwind/status/127660011609538560", "forgetfulwind", "ㅁㅈ", "자궁은 정말로 내가 사랑하는 동시에 두려워하는 것이지만 여성의 위치라던가 여성의 역할 이런 문제들을 좀 꺼려진다. 그런것들을 언급하는 순간 내가 정말로 무시당하고 짓밟히는 여성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페미니즘을 좋아하지 않는것은 확실하다.", "2011-10-22 04:18:13"], ["127659543881728000", "/forgetfulwind/status/127659543881728000", "forgetfulwind", "ㅁㅈ", "사실 나는 비겁한 페미니스트다.(아니 페미니스트도 아니겠다.) 리스폰스를 쓸 때 아이디어를 짜내다가 실패할 때에는 그제서야 여성 카드를 꺼내들기 때문이다.", "2011-10-22 04:16:21"], ["127623612281794560", "/bombgia/status/127623612281794560", "bombgia", "Gia", "나경원 후보님, 여성도우미 정말 몰랐나요? http://durl.me/jqn7w  나는 여자이나 페미니스트는 아니다.하지만 휴머니스트임을 한순간도 잊지않으려 노력한다. 그러나 당신은 단지 '여성'이기만 할뿐이다 측은하게도.", "2011-10-22 01:53:34"], ["127610402166149120", "/femi72/status/127610402166149120", "femi72", "여행가방", "포항여성회 페미니즘 힐링 캠프... http://yfrog.com/khukauxj ", "2011-10-22 01:01:05"], ["127475842916950018", "/knauer0x/status/127475842916950018", "knauer0x", "Knauer0x.", "@col_roy_m 나경원 후보의 남편에게 같은 논리를 적용하면 나후보는 반 페미니즘적이라는 추측이.....", "2011-10-21 16:06:23"], ["127408146535821314", "/jonghwan/status/127408146535821314", "jonghwan", "J~", "@bot_nt 페미니스트 신학의 한계는 자꾸 지금의 틀로 과거를 보려 한다는 것이죠. 그때는 우선 그시대의 틀로 읽어야해요. 그것의 적용은 당연히 지금 우리의 틀을 사용해야겠지만요 @ntild", "2011-10-21 11:37:23"], ["127389435192033281", "/hongyd81/status/127389435192033281", "hongyd81", "홍영두", "나경원 후보는 여성을 포함해 남성까지 착취하고 지배하는 여성지배자이므로 절대 여성주의자,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여성이라고 해서 모든 여성이 페미니스트 아닙니다. 사회적 약자의 가면을 쓰고 기득권을 유지하는 ... http://dw.am/LkAmn ", "2011-10-21 10:23:02"], ["127385397666914304", "/EunsooRU/status/127385397666914304", "EunsooRU", "민은", "“여성문제는 모든 인류의 고민, 그래서 나섰다” 페미니스트 남성 4인방http://www.womennews.co.kr/news/view.asp?num=51178 …", "2011-10-21 10:07:00"], ["127354823795425280", "/WGaeul/status/127354823795425280", "WGaeul", "요사리안", "페미니즘의 '너무 센' 인상을 쇄신하고 '내 생활 속에서 접하고 실천하는 즐거운 것'으로 여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내가 학우들에게 쳐온 드립의 향연은 눈물 없인 상기할 수 없지… 그래 일단 맘을 열어줘ㅠㅠ 틀려도 괜찮아 농담하는 분위기가 좋아ㅠ", "2011-10-21 08:05:30"], ["127343651289448448", "/ziihiion_bot/status/127343651289448448", "ziihiion_bot", "ziihiion_bot", "약골, 두리반과의 인연은 가수로써, 특히나 페미니스트 가수로써의 내 삶에 큰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새 장을 열어주었다. @ dopeheadzo 고맙습니다.", "2011-10-21 07:21:07"], ["127332033545519104", "/3ch_cooper/status/127332033545519104", "3ch_cooper", "Sangbong,Yi", "[개론] 전투적 페미니스트들의 공격목표는 가부장제인 듯 한데,그렇다면 한가지 더 알아야 한다. 기실 가부장제의 가장 큰 희생자는 여자가 아닌 남자라는 것을. 단,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폐급 가장은 예외. 그럼 페어하지 않은가?", "2011-10-21 06:34:57"], ["127327514820489216", "/wefasdfjhk/status/127327514820489216", "wefasdfjhk", "무료섹시화보!!", "페미니즘 http://greenground.co.kr  파일공유하기한국공포영화 헬싱 ova 8화 자막토렌트 자료검색", "2011-10-21 06:16:59"], ["127319104741834753", "/emblem2nd/status/127319104741834753", "emblem2nd", "ㅇㅂㄹ", "굳이페미니스트가 아니여도 보이는 현실이다. 이런걸로도 충분히 역차벌이라는 말은 꺼내지도 못할텐데.", "2011-10-21 05:43:34"], ["127314932411793408", "/magicday13/status/127314932411793408", "magicday13", "gogosing", "@berry_nana 페미니즘하고는 또 다른 개념이네요...흠...", "2011-10-21 05:26:59"], ["127298321051164672", "/_m_a_r_u_/status/127298321051164672", "_m_a_r_u_", "maru", "자위녀ㅡ다시 말하지만 자기 방어를 말하니 페미니스트들은 쓸데없이 과민반응하지 말기를...ㅡ 가 자신에 대한 공격을 받으니 본성이 들어나는 듯. 잘하면 눈물 쑈 뒤에 발악쑈도 가능할 듯.", "2011-10-21 04:20:59"], ["127261473960497152", "/witchlella/status/127261473960497152", "witchlella", "김싫어", "그러니까 페미니즘의 확산이 '역차별' 당하는 너네도 살길이야.", "2011-10-21 01:54:34"], ["127260130835304449", "/ParadoxBaby/status/127260130835304449", "ParadoxBaby", "쇼으나", "아니 왜 페미니즘 뜻도 모르는 새끼들이 설쳐대...", "2011-10-21 01:49:14"], ["127258449384980480", "/Escargot_furans/status/127258449384980480", "Escargot_furans", "미키", "페미니즘은 남자대 여자로 싸우잔게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도 못 알아 듣네.", "2011-10-21 01:42:33"], ["127258319730638848", "/Escargot_furans/status/127258319730638848", "Escargot_furans", "미키", "역차별, 이라 말하는 순간 당신은 페미니즘을 여성우월주의로 느끼고있다고 보인다", "2011-10-21 01:42:02"], ["127246547913158657", "/_Iluvya/status/127246547913158657", "_Iluvya", "Iluvya", "당신들 그렇게 양비론에 페미니즘 섞어서 잘난척하고 있으면 우매한 대중들 위에 앉아있는 고고한 학처럼 보일줄 아나본데 아니거든요?", "2011-10-21 00:55:15"], ["127246060438556673", "/_Iluvya/status/127246060438556673", "_Iluvya", "Iluvya", "꼭 페미니즘 운운하면서 자꾸 박원순 얘기 곁다리로 집어넣어서 그놈이 그놈 분위기 만들고, 박원순 지지자들 죄다 무슨 마초 노빠 꼴통으로 싸잡아 몰아가는 이유좀 설명해줄래요?", "2011-10-21 00:53:19"], ["127245768854749184", "/_Iluvya/status/127245768854749184", "_Iluvya", "Iluvya", "페미니즘 부르짖는건 좋은데 좀 정도껏 하라고요. 당신들 하는짓은 페미를 빙자한 양비론이야.", "2011-10-21 00:52:10"], ["127244062012080128", "/Alzoong/status/127244062012080128", "Alzoong", "술 빚는 알중이", "@auxo_ 어릴때 극단적 페미니즘에 빠져있을땐 그렇게 생각했지만 괜한 여자로서의 피해의식과 자격지심일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중딩때 [난 동시입장할꺼야!] 라고 했더니 아빠의 그 실망하는 표정이란..;; 아빠의 로망을 지켜드려야죠.ㅎ", "2011-10-21 00:45:23"], ["127226268516237312", "/orthogenius/status/127226268516237312", "orthogenius", "진보를 추구하는 이빨쟁이", "@leesongheeil 지나친 피해의식은 실체를 보는 눈을 흐리는 법입니다.  과거 학생때 미팅에서 아주머니의 어원을 들이대며 여자가 애기키우는 주머니냐며 소리치던 페미니스트가 생각나네요. 아저씨도 애기 씨앗이 되죠. 남자는 다 종마인가요?", "2011-10-20 23:34:40"], ["127218504263929856", "/onewant/status/127218504263929856", "onewant", "Yi Bong Seok", "솔직히 ~~녀 라는 표현이 마초적이라는 데에는 동의하기가 좀 어렵다. 패륜녀는 마초이즘이고 패륜남은 페미니즘인가? ~~의 행위자가 여성이면 녀를 붙이고 남성이면 남을 붙이는 것 뿐인데......", "2011-10-20 23:03:49"], ["127202874747924480", "/Missing_Dic/status/127202874747924480", "Missing_Dic", "내이름이뭐더라", "으아ㅏㅏㅏ 부족한 머리로 이런말하려니 참힘드넹.. 여튼 결론은 젭라 페미니스트들은 단골주제인 군대얘기좀 작작햇으면 좋겟다ㅇㅇ", "2011-10-20 22:01:43"], ["127202659718537217", "/Missing_Dic/status/127202659718537217", "Missing_Dic", "내이름이뭐더라", "먼가 말이 뒤죽박죽이긴한데 맞는말이라구 생긱햇던.. 맨날맨날 차별한다고만 하지 자기들 행동은 언제나 바뀌질않고 그저 차별하지마라 라고 하는 페미니스트들은 그저 자기좋은맛에 사는사람이랫으니", "2011-10-20 22:00:52"], ["127202137838067713", "/Missing_Dic/status/127202137838067713", "Missing_Dic", "내이름이뭐더라", "고등학교 국어선생님중에 페미니스트들은 무작정 차별에 대해서 깔게 아니라 자기들 생각부터 바꾸라햇지 무슨 말을 할때마다 여성차별이다! 라고 말하면서 까이기전에 자신들 생각부터 고쳐서 안까일 행동을 하면서 자기 주장을 피라구", "2011-10-20 21:58:47"], ["127192392783761408", "/ElenKim/status/127192392783761408", "ElenKim", "YoonJin", "다른 사람을 '채식주의자' 혹은 '페미니스트'라고 규정짓는 것을 싫어한다. 의견에 따라서 동의할 수 있는 것이고 아닐 수도 있다. 다들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데 그걸 하나로 뭉뚱그려서 말하는 것은 안에 잠재된 폭력이 숨어있는 것 같다.", "2011-10-20 21:20:04"], ["127096186170646528", "/make_upkyoo/status/127096186170646528", "make_upkyoo", "makeupkyoo", "꼭얼굴도못까는익명성을업는페미니스트적인우월주의에젖고시사에관심있는컨셉잡는병신같은년들이있다!!왜사냐자기관리부터하지그래 트윗할시간에조깅이라도!!빡댐", "2011-10-20 14:57:46"], ["127071842769977344", "/ziihiion_bot/status/127071842769977344",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1-10-20 13:21:02"], ["127070986481827840", "/plentifullbeer/status/127070986481827840", "plentifullbeer", "맥주", "\"상품의 유통을 일원화함으로써 값의 하락을 막고 중간 착취를 못하게 하는 것이 이 조합의 설립 목적인 것 같았다. 운동의 동기는 충분히 납득이 되지만, '싸우는 여성'이란 이름은 좀 섬뜩하였다. 이런 말을 하면 페미니스트들에게 반발을 사겠지만\"", "2011-10-20 13:17:38"], ["127045672858955777", "/yanaros/status/127045672858955777", "yanaros", "Yanaros", "벨 훅스의 훌륭한 논증..  모든 급진적이고 혁명적인 정치학은 우리모두를 위한 것이다. 페미니즘을 인정하지 않는 계급기반의 정치학은 그러므로 혁명적이지 않으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 어떤 혁명이건 억압당하는 모든 주체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2011-10-20 11:37:03"], ["127032715055869952", "/greenaholic776/status/127032715055869952", "greenaholic776", "greenaholic", "페미니스트라 선언하면서, 내편으로 소수자, 약자 그리고 자연을 삼았더랬다. 여성은 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로 당근, 언제나 내편이었다. 그러다 남자들, 어떤 남자들도 내편으로 넣어드려야 함을 알았더랬다. 아. 근데 요즘. 어떤 여자는 애편 먹기 힘들다.", "2011-10-20 10:45:34"], ["127007898512535552", "/Beatlesis/status/127007898512535552", "Beatlesis", "정재Hoon", "@0311_yeah 여성부나 막 군대 5년으로 늘려요 ㅡㅡ 군가산점 ㅗ먹어라 이런거 주장하는 여자들 때문에 그러지 ㅇㅇ 어찌보면 페미니스트는 당연한건데 저런얘들 때문에 편견생기지", "2011-10-20 09:06:57"], ["126986229408477184", "/_Iluvya/status/126986229408477184", "_Iluvya", "Iluvya", "@hye_si 뭐 여자이기 때문에 공격받는 부분이 아예 없다고는 안하겠습니다만. 트위터에 진보들중에 서울시장선거를 무슨 페미vs마초의 대결 내지 페미니스트, 진보 사상검증 시합으로 보는듯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말입니다.", "2011-10-20 07:40:51"], ["126973077090353153", "/goodtoaris/status/126973077090353153", "goodtoaris", "가을남자", "예전에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하던 분이 박근혜에 대한 마녀사냥운운하며 박근혜 지지를 선언하신적이 있었다. 말지에도 실렸다. 그런데 이분은 정당은 민주노동당을 지지하고 얼마후 총선때 열린우리당에 전국구 비례대표를 신청하셨다.", "2011-10-20 06:48:35"], ["126964696384405504", "/bomnoru/status/126964696384405504", "bomnoru", "Pieh, Hyunjin", "휴 헤프너 평전 <미스터 플레이보이>. 보수적인 기독교 가치관, 급진적인 페미니스트, AIDS 파동 등에 굴하지 않고 쾌락주의 메시지를 미국에 전파한 문화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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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cf. 대안적 신학 교육의 네 가지 전통: 1. 흑인 교회의 자유 학교 전통, 2. 본회퍼의 지하 신학교, 3. 페미니스트 페다고지, 포용적 교회 운동, 4. 남미 기초 공동체 운동과 해방신학 http://viamedia.or.kr/2008/02/08/183 ", "2011-10-19 23:20:49"], ["126850727288127488", "/seealisten/status/126850727288127488", "seealisten", "eommestand", "저 중에 최고의 문장은 \"페미니즘이 이해, 믿음, 소망, 배려 따위의 관념적 가치보다 돈을 최고의 가치라고 가르쳤다\"는 문장. 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랑 자본주의를 연결시키다니 창의력 쩐닼ㅋㅋㅋㅋㅋㅋㅋ", "2011-10-19 22:42:24"], ["126849306631208960", "/seealisten/status/126849306631208960", "seealisten", "eommestand", "남성연대? 페미니즘이 남성을 적으로 간주하고 짓밟기에 여념이 없다고? 여자는 그냥 '애 잘 낳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고? 병맛. 페미니즘이 남자 배척하고 여자끼리 잘 살자는 거냐? 아 나쁜 걸 떠나서 멍청해. \nhttp://yfrog.com/h2lvyelj ", "2011-10-19 22:36:46"], ["126822963382202368", "/JJ_pimento/status/126822963382202368", "JJ_pimento", "퍼리수호천사/店長", "@_GGang_ 그냥 페미니스트 노말..ㅋ....", "2011-10-19 20:52:05"], ["126821053145169920", "/delius/status/126821053145169920", "delius", "delius", "출근길에 읽은 책 인터뷰 한국 인문학 지각변동 http://me2.do/x7TuBd  [페미니즘의 도전]을 읽고 이영훈 교수 궁금했는데 책에 인터뷰가 있어서 흥미있게 읽어봄. 하지만 흥미가 있다고 해서 어렵지 않은 것은 아니었음 =_=", "2011-10-19 20:44:29"], ["126810804623384578", "/ggangch/status/126810804623384578", "ggangch", "강치", "'페미니즘이 한국여성을 기망하고 사랑을 살해했다'는.. 아침잠을 단박에 날려준 남성연대 전단지.. 여성주의가 오금을 저리게 하나보네.. 아- 불쾌해진 나의 아침을 뭘로 소독한담..  http://yfrog.com/h2lvyelj ", "2011-10-19 20:03:46"], ["126806891786551298", "/Cyniky/status/126806891786551298", "Cyniky", "시니키", "...사실 우리나라 남성들은 페미니스트가 여성가족부만 있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그렇게 믿고 싶어하는 것 같지만. -_-;;", "2011-10-19 19:48:13"], ["126806647262818304", "/Cyniky/status/126806647262818304", "Cyniky", "시니키", "과연 소덕들은 저 곡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나의 소녀시대는 이러치 않아!'라면서 일본 오타쿠들마냥 CD를 뽀갤까, 아니면 '우리의 소녀시대야말로 진정한 페미니스트다! 여성가족부 껒ㅗㅗ'할까.", "2011-10-19 19:47:15"], ["126731904014745600", "/samacsamac/status/126731904014745600", "samacsamac", "Innie", "니가 페미니즘에 대해 뭘 알아 쥐뿔도 모르는 게 까불지마! 라고 하신다면 할 말 없지만 왠지 페미니즘이라는 말이 알파우먼만 대변해주고 유행따라 성형하는 우먼은 안 대변해주는 것 같아서..", "2011-10-19 14:50:15"], ["126730201685180417", "/samacsamac/status/126730201685180417", "samacsamac", "Innie", "방금 트윗 앞부분이 쓰다보니 뭔가 좌우논쟁에 대한 말 같아져서 급히 뒷부분을 덧붙였다. 페미니즘에 관한 말 맞습니다. 좌우구분은 밥먹는숟갈드는쪽이어느쪽인지로판단합니다. 유치원때부터쭉. 저의 좌우구분은 매우 원시적이라는 얘기. 아무 은유도 없습니다.", "2011-10-19 14:43:29"], ["126728007334379520", "/samacsamac/status/126728007334379520", "samacsamac", "Innie", "생각만 하고 말로 하지 못하는 사상이 있다. 그 사상만으로 내가 분류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시대가 대세로 따르지 않는 사상은 '그르다'고 규정되는데 나는 그게 두렵다. 이것은 페미니즘에 관한 이야기이다. 포스트페미니즘을 이야기하고 싶다.", "2011-10-19 14:34:46"], ["126709447581106176", "/ziihiion_bot/status/126709447581106176",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1-10-19 13:21:01"], ["126670078338023424", "/nahan006/status/126670078338023424", "nahan006", "nervedHatred", "로라야. 내가 말하고 싶은 주는 '자기표현인가 자기방어'인가에 대한건데 공감이 안된다니 묘하네. 하지만 설득할 마음은 없으니 일단 네 이야기를 들을게. 난 충분히 네 의견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있어. 하지만 심해지면 극페미니즘이 될수 있으니 조심해.", "2011-10-19 10:44:34"], ["126669925443051521", "/awesomeLyou/status/126669925443051521", "awesomeLyou", "JH Lyou", "@PoetryFlow 오오미 간만에 보는 분노트윗이군요. 저도 극한의 페미니스트들에게는 불쾌감을 표하지만 그들의 사고가 잘못됬다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이미 미디어에서 보여주고 들려주는 것들… (cont) http://deck.ly/~oEyDb ", "2011-10-19 10:43:58"], ["126666484658339840", "/SquareLiquor/status/126666484658339840", "SquareLiquor", "Jk", "(잘못된)페미니즘의 극명한 맹점...\n여성이라면 수구꼴통이든 지배계층이든 뭐든 뭐든...여성여성 들먹이며 여성의 편을 드는 것...", "2011-10-19 10:30:17"], ["126663406760624129", "/ktjung1226/status/126663406760624129", "ktjung1226", "하쿠나마타타", "시민운동은 기존의 틀을 깨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틀을 만드는 것이어야 한다.종종 현실을 무시하려는 점때문에 대중에게 괴리감을 느끼게 하는 경우가 있다.페미니즘같은 경우도 오히려 이건너무 오바인데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 것처럼.견제받는 요인이다.", "2011-10-19 10:18:04"], ["126634746095738880", "/iloveyoufirst/status/126634746095738880", "iloveyoufirst", "Su Young", "왜 페미니즘이 단순한 하위 분과가 아닌, 서구 근대 과학의 사고 체계에 근본적인 도전이었는지 이제야 이해함...그리고 내가 스스로 좌파인 줄 아는 뼛속깊이 식민화된 자유주의자라는 것도. 이런.", "2011-10-19 08:24:10"], ["126556272769253376", "/WGaeul/status/126556272769253376", "WGaeul", "요사리안", "즐거운 페미니즘 / * 페미니즘은 당신을 해치지 않아요 * / '페미니즘'이라는 개념과 용어 자체에 대한 중압감과 거부감을 상쇄하고, 일상에서 친근하고 편안하게 여길 수 있도록, 나의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고민중이긔", "2011-10-19 03:12:21"], ["126525330566549504", "/knowingArm/status/126525330566549504", "knowingArm", "앎", "@callback777 물론 현지 페미니스트들은 히잡 반대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나라에서 브래지어 착용 금지법이 생긴다면 거기에 쉽게 따라서 벗을 수 있을까랑 같은 맥락에서 보시면 쉬운 문제는 아닐 것 같아요", "2011-10-19 01:09:24"], ["126506193744183297", "/lakinan/status/126506193744183297", "lakinan", "오나선", "@_i_roam 이번 학기 듣는 나의 일상과 페미니즘이란 수업의 과제. 한장 반짜리 쪽글. 뭘 잡든 분량은 채울 수 있지만, 내가 진정으로 \"몰랐어!\" 하고 느낀 게 있나 회의가 들어서.", "2011-10-18 23:53:21"], ["126501263205609473", "/zilan7542/status/126501263205609473", "zilan7542", "지란", "지랄들 떤다 ㅋㅋㅋ 대단한 페미니스트 나셨다 그죠? '도우미 30명 항상 대기'집에서 월세 300만원씩 받아 쳐먹는 것은 뭐냐? 아~~니들이 말하는 일자리 창출RT @hyjfood: RT @pcwon7: 개새... http://dw.am/Ljrgc ", "2011-10-18 23:33:46"], ["126457287333253120", "/Ren_a_/status/126457287333253120",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SanJiNiHome 저 너머 페미니즘을 신봉하는 쪽에서 치고 있는 모양임", "2011-10-18 20:39:01"], ["126448965599236098", "/insup74/status/126448965599236098", "insup74", "insup", "시선집중 정봉주-진성호의원 토론중, 진성호 의원이 페미니스트인척 하면 곤란하죠!(정봉주 VS 진성호 토론을 듣다가) http://durl.me/jzotv ", "2011-10-18 20:05:57"], ["126334555518017536", "/Vermyl_Erica/status/126334555518017536", "Vermyl_Erica", "에리카", "@Chocoberryp 페미니스트포비아 라고 느껴질정도의 반응도 많이 있군요....", "2011-10-18 12:31:19"], ["126331743828586496", "/Vermyl_Erica/status/126331743828586496", "Vermyl_Erica", "에리카", "난 아무리 봐도 페미니스트가 맞는것 같기도.....", "2011-10-18 12:20:09"], ["126329657409798145", "/Vermyl_Erica/status/126329657409798145", "Vermyl_Erica", "에리카", "@Bitter_More 제 티엘이 요즘 페미니즘성향이 강해지고 있기에. ^^", "2011-10-18 12:11:52"], ["126324083771195392", "/Vermyl_Erica/status/126324083771195392", "Vermyl_Erica", "에리카", "내 티엘의 절반은 페미니즘 사회고 반은 덕사회혹은 리게이사회.... ㅇㄱㅇ?", "2011-10-18 11:49:43"], ["126321281749622784", "/Vermyl_Erica/status/126321281749622784", "Vermyl_Erica", "에리카", "페미니즘적 성향을 예전보다 더 많이 띄게되고 내 티엘도 그런 성향이 더 강해져가는데....민감한게...많다...쿨럭....", "2011-10-18 11:38:35"], ["126315961048514560", "/Rovely_EJ/status/126315961048514560", "Rovely_EJ", "찬비", "드글드글 끓는 도가니를 결국 봤다. 페미니즘과 직장생활에서의 경험이 합쳐져 흥분한 나머지 쓸떼없는 일반화를 많이도 했다.", "2011-10-18 11:17:26"], ["126306826387079168", "/1canon/status/126306826387079168", "1canon", "jay", "김규항2 - 당신이 주류 페미니즘 에 침뱉은 돌은 맞을때, 부당하다 생각했다. 당신을 순수하다고도 오해했고, 당신이 편집장이 되기 훨씬 이전부터 고래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지지했다. 당신은 좌파 앵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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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사람)이 어쩐다'는 식으로 얘기했을 뿐인데! 남가르쳐들게 아니라 본인 난독증치료부터..타파대상본다고?솔직히 더치얘기 안꺼내잖소.무신..사이비한국페미들", "2011-10-16 13:22:58"], ["125591846457065472", "/riderkaman/status/125591846457065472", "riderkaman", "체즈B", "투쟁하는 여자친구 만나면 같이 팔뚝질 데이트는 시위현장 대화주제는 자본주의의 폐해와 페미니즘 등등", "2011-10-16 11:20:04"], ["125590565210427392", "/cinemablues/status/125590565210427392", "cinemablues", "Cinema Blues", "전주 갔다가 이쁜이님 땜에 우연히 보게 된 <글리> 정주행 중. 마돈나 특집을 보다보니 아, 마돈나가 정말 대중문화와 페미니즘에 끼친 영향이란 게 이런 거구나 싶다.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역시 커트.", "2011-10-16 11:14:58"], ["125509595350302720", "/roseofblood/status/125509595350302720", "roseofblood", "이웃소년", "여대생들이 1달에 1번 휴가달라고 하는중 RT @Trendina: 근데 저기에 생리드립치면 진짜 리트윗을 해서 공개망신을 시켜버려야지 그런 페미니스트 탈을 쓴 역차별 쩌는 애들은 말이 필요없음", "2011-10-16 05:53:14"], ["125479135912001536", "/PDTOPIA/status/125479135912001536", "PDTOPIA", "김선웅", "@qowlsghqowlsgh 성차별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즘에 대한 도전행위로 간주합니다 ㅋㅋㅋ", "2011-10-16 03:52:11"], ["125465525039005696", "/SHONO_SH4N/status/125465525039005696", "SHONO_SH4N", "소놋❋", "@Chocoberryp 오오… 여기서 또 페미니즘이 떠오르네요 ><", "2011-10-16 02:58:06"], ["125462687646879744", "/Hk_Kim_0926/status/125462687646879744", "Hk_Kim_0926", "김하경", "@Laurathe222 몰라서그런건지... 아니. 바뀌면 더 좋아지는건데. 왜 그걸 바꾸지않으려고하는지.. 거기다가 심지어 여성인데 페미니즘을 공격하는사례도 많고요", "2011-10-16 02:46:50"], ["125461063025176576", "/Hk_Kim_0926/status/125461063025176576", "Hk_Kim_0926", "김하경", "@Laurathe222 그게 남성이 페미니즘에대해 공부하고. 페미니즘을 지지해야하는 이유 중 하나죠", "2011-10-16 02:40:23"], ["125460903364796417", "/n0obie/status/125460903364796417", "n0obie", "N0ob", "RT @Chocoberryp : 사회에는 여성에 대한 억압만 있는 게 아니라 정도의 차이는 덜하더라도 남성에 대한 것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다면 페미니즘 운동을 남성도 같이 지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지, 페미니즘을 공격할 이유가 된다고는 전혀 생", "2011-10-16 02:39:44"], ["125454551636647936", "/john_rambo_2/status/125454551636647936", "john_rambo_2", "First blood", "여성의 잘못에 대한 비아냥,비난을 페미니즘을 들이대며 역비난하는 똘추같은 새끼들. 자위대드립질한 나경원을 자위녀라고 비아냥 댄 걸 두고, 무슨 마초이즘이라니. 참나. 이명박 을 쥐새끼로 비아냥대는 건 이명박이 남자라서 괜찮냐? 작작 좀 해라. 페미들아", "2011-10-16 02:14:30"], ["125452487938420736", "/minorunit/status/125452487938420736", "minorunit", "최마유", "그렇진 않은것 같아요 행적을 살펴보니 투쟁현장에도 종종 출몰하고 페미니즘에 쩔어있고 ㅎ RT @TAEGYUN007: @minorunit 나씨 알바생이겠조.투자안하겠조.", "2011-10-16 02:06:18"], ["125404365593907201", "/brakazoo/status/125404365593907201", "brakazoo", "學而時習", "3) 페미니즘 '따위'에 관심 가지지 않는다. 그녀들은 그녀들 스스로 '경제적 자립'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이론이 필요없는 것이다. 이것은 나꼼수의 흥행성공이 씁쓸한 이유와도 다시 연관된다. 왜 김어준 같은 '촌스런' 마초에 많은 남성들이 열광하는가", "2011-10-15 22:55:05"], ["125402330085601281", "/brakazoo/status/125402330085601281", "brakazoo", "學而時習", "수정) 페미니스트로서->페미니스트에게서", "2011-10-15 22:47:00"], ["125401432009613312", "/brakazoo/status/125401432009613312", "brakazoo", "學而時習", "처음 박근혜가 정치판에 등장했을때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박근혜 지지운동을 하기도 했다. 단지 그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그런데 요즘엔 나경원도, 박영선도, 박근혜도 그 어느 누구도 페미니스트로서 지지받지는 않는다. 이건 어찌 봐야 할것인가?", "2011-10-15 22:43:25"], ["125276156420300800", "/badromance65/status/125276156420300800", "badromance65", "무지개 승리!", "ㅋㅋㅋ RT @maverick_lab: 리트윗된 저 이상한 페미니스트를 블록한 건 순전히 먼 말인지 세 번 읽어도 알아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짜증이 나서임.", "2011-10-15 14:25:37"], ["125275553996607488", "/maverick_lab/status/125275553996607488", "maverick_lab", "매버릭", "리트윗된 저 이상한 페미니스트를 블록한 건 순전히 먼 말인지 세 번 읽어도 알아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짜증이 나서임.", "2011-10-15 14:23:14"], ["125273257497726976", "/hell_cast/status/125273257497726976", "hell_cast", "절망 라디오", "페미니스트라고 합니다", "2011-10-15 14:14:06"], ["125272947261833217", "/Tigers4us/status/125272947261833217", "Tigers4us", "TIGERS", "@Chocoberryp 그게 말이라고 하냐? 나경원이 싫은것은 백프로 맞고 난 페미니스트야. 자위녀란 표현으로 나경원을 자위대와 자위녀(성적) 이중적 의미로 나후보를 까는짓은 듣는이에게 두가지로 해석하게된다.(책임전가) ok?", "2011-10-15 14:12:52"], ["125260763676942336", "/ziihiion/status/125260763676942336", "ziihiion", "지현 ziihiion", "이브 엔슬러 같이 핫한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다. 근데 그러려면 좀 까칠한 카리스마에 독선적인 면이 풍겨야하나? 난 너무 후덕해보여… ㅠㅠ", "2011-10-15 13:24:27"], ["125259888665436161", "/ziihiion_bot/status/125259888665436161", "ziihiion_bot", "ziihiion_bot", "조한혜정 선생님의 초기 저작물을 읽으면서 내가 섭섭했던 조한의 태도와 말씀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이유에서 등장하게 되었는지 알게되었다. 조한의 수업은 \"서태지 세대\"인 내가 \"원주민 페미니스트 인류학자\"와 화해하는 시간.(2011/04/25)", "2011-10-15 13:20:59"], ["125250027194040320", "/HxC_BlackMurder/status/125250027194040320", "HxC_BlackMurder", "THIS IS HARDCORE", "ㅈㅇㄴ 논란을 계속 보고 있자니 아주 웃기네. 마초이즘이니 페미니즘이니 따질 필요도 없다. 한나라당 보고 성나라당이라고 욕하고 성희롱을 일삼는 꼰대들을 비난하면서, 동시에 그런 꼰대들이 즐겨 쓰는 화법을 똑같이 쓴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 거.", "2011-10-15 12:41:48"], ["125244991080628224", "/Bot_L/status/125244991080628224", "Bot_L", "레즈비언봇 @Bot_L", "@_i_roam @nemomelon 마치 레즈비언이 스스로 '변태소녀'라고 지칭하는 것처럼요. 네스티요나가 스스로 본인을 'nasty'라고 하는 것처럼요. 마지막으로 페미니스트 스스로가 본인을 '페미년'이라고 하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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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페미니스트의 주체는 그게 누구든 다 상관 없죠. 페미니스트가 별로 달갑지 않으신가봐요. 욕이 절대 아니라 성향을 말한건데. 네이버에 찾아보세요 페미니스트. 훌륭한 사람들이에요.", "2011-10-14 15:52:40"], ["124926766044291072", "/boettyloveu/status/124926766044291072", "boettyloveu", "화양연호ㅏ", "@Lemphicka 젠더라 자연스러운 게 좋은 서 아닐까요? 진짜 양성애자세요? 글의 성향은 페미니스트던데. 공지영도 페미니스트인데. 도가니 강인호도 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미성년 여제자와 원조교제한 파렴치범이잖아요. 남성의 카르텔이 있죠 우리 사회는.", "2011-10-14 15:17:16"], ["124921449642336256", "/boettyloveu/status/124921449642336256", "boettyloveu", "화양연호ㅏ", "@Lemphicka 본인 사진 맞으세요? 고등학생같네요. 트윗 죽 읽어보니까 엄청 페미니스트신거 같은데 마초이신 남친한테 피해입으신적 있나봐요.ㅋㅋ 호전적인데다 저돌적으로 따지시니까 사람들이 재밌나보죠. 여자공산당같네요 암튼 즐트윗:;", "2011-10-14 14:56:09"], ["124907976938098688", "/LuvlyXS/status/124907976938098688", "LuvlyXS", "XS", "최초의 페미니스트라 일컬어지는 Mary Wollstonecraft에 대한 이야기와 나경원 시장 후보의 출산가산점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잡다한 과거 연애사....", "2011-10-14 14:02:37"], ["124902585558765568", "/RenoAcine/status/124902585558765568", "RenoAcine", "행복한 바나나 리노", "마초학 이런 것도 있을까? 남성학이라.. 거기에서 그 부분만을 다룬... \n어느 나라를 가든 마초들은 설치고 (왜곡된 남성성을 바탕으로) 있다.. \n페미니즘 연구를 통해 여성의 권리를 요구함과 동시에 마초학 연구로 그들이 그런 짓을 하는게", "2011-10-14 13:41:11"], ["124902249234305024", "/RenoAcine/status/124902249234305024", "RenoAcine", "행복한 바나나 리노", "@MissDonut_ 그게 어떻게 보면 핵심일지도 모르죠! 페미니즘을 잘은 모르지만.. 그게 광범위해게 퍼져있는 설 아닌가요 ㅎ 음.. 뭐든지 극단적인은 좋지 않은듯요.. 페미지즘 쪽에서도 극단으로 나간 이론들 때문에 왜곡되서 페미니즘이 욕먹기도하니.", "2011-10-14 13:39:51"], ["124896696349114369", "/RenoAcine/status/124896696349114369", "RenoAcine", "행복한 바나나 리노", "트위터를 시작하고나서 lgbt이신 분들이나 페미니즘.. 같은 분들과 이야기를 \n하면서 남성적이다. 같은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는데.. \n컬러풀한 이어폰을 쓰는걸 보고 여자애가 생각보다 여성적 이라고 말하더라.. \n물론 그 ㅇ", "2011-10-14 13:17:47"], ["124876004303978497", "/jays1204/status/124876004303978497", "jays1204", "jays", "난 페미니즘 수업도 듣는다. 그리고 다른 인문학 수업도 들었다. 연극도 좋아한다. 성시경도 좋아한다. 여자와 공감대가 참 많을 거 같지만 나에게 여자친구는 없다...", "2011-10-14 11:55:34"], ["124869728056524800", "/shilloh_writing/status/124869728056524800", "shilloh_writing", "동네깡패 김재규어", "공지영작가가 나경원이 건물매각한거 유흥업소있다고 디스건것도 그렇고 역시 공작가는 하나는 생각하고 그다음은 생각못하는 경향이 좀있어.페미니즘 성향같은데 본인 소설에서 처녀성을 굳이 운운한것도글쿠, 뭐랄까 자아가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랄까?애매해...", "2011-10-14 11:30:37"], ["124854200109764609", "/gyelove1/status/124854200109764609", "gyelove1", "서지혜 ", "친구를 기다리는데 새로운 종교 전도자들과 만남 어머니하나님을 전도한다는 페미니즘스타일의 종교 !! 겡장히 논리적이었고 게다가 미토콘드리아이브에서 근원을찾는 과학성까지보였다 빨려들뻔-", "2011-10-14 10:28:55"], ["124843054707376128", "/RinaNim/status/124843054707376128", "RinaNim", "RinaNim", "72년 동안 2천여명과 우정과 사랑을 나누면 손가락질 받지 않는 유명한 사람이 되는 건가. 유럽 여성 문학의\n창시자, 페미니즘 계보의 선각자로 재평가되는 사람. 자기의 욕구(다양한)를 채우기 위해 타인을 이용한 것으로 밖엔 안보이는데...", "2011-10-14 09:44:38"], ["124837087525609472", "/Demagogy_bot/status/124837087525609472", "Demagogy_bot", "김고기봇", "쓸데없는 권위의식과 권력관계만 뇌에서 삭제하면요, 남성으로서 페미니스트 여성과 연애하는 게 얼마나 황홀한지 알 수 있습니다. 가부장제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건 남성으로서도 크나큰 축복이죠.", "2011-10-14 09:20:55"], ["124814876249042944", "/bestdriver82/status/124814876249042944", "bestdriver82", "근데요 /박수민", "여자는 그냥 살다보면 약간씩은 모두 페미니스트가 될 수 밖에 없다. 세상이 그래. 부글부글", "2011-10-14 07:52:40"], ["124793772470046720", "/NaaaNaaaa/status/124793772470046720", "NaaaNaaaa", "나콩", "나 왜 이렇게 페미니스트적으로 변한겨.... 걍 세상이 이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하자<-", "2011-10-14 06:28:48"], ["124786135967870977", "/daljigi/status/124786135967870977", "daljigi", "달지기", "(해외영화제) '제 23회 파리 국제 레즈비언-페미니스트 영화제'에서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가 상영됩니다! 10/29 - 11/2: 제 23회 파리 국제 레즈비언 - 페미니스트 영화제 >> [버라이어... http://bit.ly/qaj4Qm ", "2011-10-14 05:58:27"], ["124786070666743808", "/bleuthink/status/124786070666743808", "bleuthink", "이제(숨, 조서윤숙)", "와와아아아~ RT “@cinemadal: #시네마달 _(해외영화제) '제 23회 파리 국제 레즈비언-페미니스트 영화제'에서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가 상영됩니다! 10/29 - 11/2 http://durl.me/j38z4 ”", "2011-10-14 05:58:12"], ["124776959854120960", "/bearfruits_/status/124776959854120960", "bearfruits_", "열매", "@Belluajin 약간 페미니즘성향이 있는것같아용ㅋㅋ 노래는 매우 좋습니당!!ㅋㅋ", "2011-10-14 05:22:00"], ["124776843772571649", "/cinemadal/status/124776843772571649", "cinemadal", "Cinema DAL", "#시네마달 _(해외영화제) '제 23회 파리 국제 레즈비언-페미니스트 영화제'에서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가 상영됩니다! 10/29 - 11/2 http://durl.me/j38z4 ", "2011-10-14 05:21:32"], ["124727614844837888", "/hewyi/status/124727614844837888", "hewyi", "Hewyi", "이보드게임 꼭 갖고싶네용RT @Astralpink: NGA 포럼주간 '페미니즘 보드게임'. 보드판과 찬스카드, 마녀카드 글들을 읽으며 참가자들이 공감하면서 할 수 있는 점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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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hclea 왜 다들 거룩한 성모 마리아의 이미지와 매춘 여성의 육체적 이미지가 남성 중심적 시선에서 여성을 바라보는 성녀/창녀의 이분법이라는 걸 몰라^ㅁ^ 페미니즘 입문만 공부해도 아는 기본 이론인뎅>_<", "2011-10-13 02:49:40"], ["124325145304252418", "/lsjun9179/status/124325145304252418", "lsjun9179", "이성준", "@artspeech 우와~강사님이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을 압니까? 불교를 통한 생명 철학과 한일 우호의 가교를  항상 잇는 이케다 선생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한일우호는 물론 동북아시아의 평화,세계평화도 가능하죠!또한,그 분이야말로 진정한 페미니스트죠!", "2011-10-12 23:26:39"], ["124310757973307392", "/Rui_n_Porori/status/124310757973307392", "Rui_n_Porori", "포로리 with 헨리", "가끔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군가산점을 남성에게 주는 특혜인 것처럼 이야기하던데...그 특혜 필요없으니까 그냥 군대 안 가면 안될까?ㅠ 그 특혜 드린다고 대한민국 여성들이 대한민국 육군에 사병으로 입대할 건 아니잖아요. 제발 그러지 맙시다 ㅠ", "2011-10-12 22:29:28"], ["124241060254851072", "/kimsunwoo_bot/status/124241060254851072",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1-10-12 17:52:31"], ["124160731800285184", "/mufflingapple/status/124160731800285184", "mufflingapple", "nowheregirl", "@dogsul 페미. 누구이며 어떤 것인가 정확한 함의는 모르지만. 님의 트윗에 귀기울이는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페미니스트라는 것만으로 안티로 분리되어 비아냥 받는 포지션인가, 의아하고 마음 쓰이고 그렇습니다.", "2011-10-12 12:33:19"], ["124155735557935105", "/rockshow26/status/124155735557935105", "rockshow26", "박치타", "@fingeren 방금 페미니즘에 관한 기사를 읽다가 이런 구절을 봤는데 인간의 피해갈 수 없는 굴레--;;란 생각이 들어 슬퍼졌어요ㅎㅎ", "2011-10-12 12:13:28"], ["124146085487837184", "/Cyniky/status/124146085487837184", "Cyniky", "시니키", "어린이집 교사를 본인의 시종으로 볼 거면, 그냥 님이 애 키우세요. 하여간 여자들이라고 다 페미니스트 아니라니까. 솔직히 말해, 당신도 '보육', '육아'라는 '전통적으로 여성의 영역으로 인식되던 것'들을 하찮게 보고 있잖아?", "2011-10-12 11:35:07"], ["124065168001994753", "/redlohecalp/status/124065168001994753", "redlohecalp", "스밀라(Smila)", "저사람이 말하는 급진적 페미니즘이 대체 뭔가요?_?", "2011-10-12 06:13:35"], ["124059470308458497", "/NEWDONGJIN/status/124059470308458497", "NEWDONGJIN", "장군이와 영웅이와 가수 신동진", "유진이가 준 작은책자도 일주일째 읽고있는데,개종륜놈에게 '페미니즘의도전'도 받아읽어야되는데(이거 도대체 자꾸 '페미니즘의끝'으로 기억하게 된다. 페미니즘종결자 뭐 이런이미지) 역시 술술읽히는 문학책이 가을에 제일좋다. 비문학은 두장읽고 트위터보게돼..", "2011-10-12 05:50:57"], ["124001362211123201", "/foropenplaza/status/124001362211123201", "foropenplaza", "Aehwa Kim", "여성주의와 소통하기 ④ 마르크스주의와 페미니즘과의 불행한 결혼 : <여성주의와 소통하기> 연재는 현안으로 제기된 구체적인 여성이슈와 보다 거시적인 이론적인 전망을 결합.. http://blog.daum.net/sharingthoughts/8165295 …", "2011-10-12 02:00:03"], ["123999326673448960", "/foropenplaza/status/123999326673448960", "foropenplaza", "Aehwa Kim", "식민주의 읽기 - 탈식민주의와 페미니즘 : <여성주의와 소통하기> 연재는 현안으로 제기된 구체적인 여성이슈와 보다 거시적인 이론적인 전망을 결합해보고자 하는 시도이다... http://blog.daum.net/sharingthoughts/8165293 …", "2011-10-12 01:51:57"], ["123966159094693891", "/Bot_L/status/123966159094693891", "Bot_L", "레즈비언봇 @Bot_L", "@SeklutZ 봇의 목소리가 부치, 펨 혹은 마초, 페미니스트 이렇게 한쪽으로 갈릴 수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모든 레즈비언의 생각과 의견이 각각 다르고 그중에 이쪽 극단도 있고 저쪽 극단도 공존하듯이 엘봇도 마찬가지라고 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2011-10-11 23:40:10"], ["123960399149268992", "/saibisin/status/123960399149268992", "saibisin", "순간과 영원", "내 생각에 난 명백한 진보는 아니다 여자이지만 페미니즘에 회의적이고 종북주의는 몹시 거북하다. 백범샘의 민족주의에 가깝다고 해야할까? 아마 우리나라 평범한 사람들 대부분이 나와 비슷할거라 생각한다", "2011-10-11 23:17:16"], ["123945051712782337", "/_cheeeeeerry/status/123945051712782337", "_cheeeeeerry", "키스미", "얼마전 날 짜증나게했던 개념츠자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거같다. 사과트윗을 올린건 그렇다 치고. 절대로 그 추행했던 여자가 징그러웠다고 하지 않고 끝까지 레즈비언 혐오라고.... 난 페미니스트 아잉데...", "2011-10-11 22:16:17"], ["123925744446472193", "/KangKyuSung/status/123925744446472193", "KangKyuSung", "강규성", "내가 딱히 전투적 페미니스트나 뭐 그런건 아닌데도 이 광고는 '여자는 학교성적보다 외모' 라는 메세지로 밖에는 해석이 안되는데..; http://www2.ad.co.kr/ad/tv/show.cjsp?ukey=374122 …", "2011-10-11 20:59:34"], ["123784682298023937", "/jungazzang/status/123784682298023937", "jungazzang", "song jung a", "사랑하는 것은 자기 확신, 자기 희열이며, 사랑을 갖고자 하는 권력 의지인 것이다. 그래서 사랑 이후에 겪는 고통은 사랑 할 때 행복의 일부인 것이다. -페미니즘의 도전", "2011-10-11 11:39:02"], ["123755554836451328", "/metalshuha/status/123755554836451328", "metalshuha", "ShuhA", "나경원 까는데 여성이니까 조심해달라는건 페미니즘이 인간에 대한 기본 소양보다 앞서야 된단 얘기로 알고 살포시 씹어주겠노라.", "2011-10-11 09:43:18"], ["123742490674208768", "/wisdomssupreme/status/123742490674208768", "wisdomssupreme", "장슬기", "벤츠 뒷자리에 앉아서 우는 여자와 자전거 타면서 웃는 여자... 한국에 어떤 여자가 더 많은가? 한국의 페미니즘이 왜 안되는가?", "2011-10-11 08:51:23"], ["123726373612306433", "/river0113/status/123726373612306433", "river0113", "당당언니", "RT @SeklutZ: 주로 사회주의자와 페미니스트들이 당신을 공격한다는 건, 당신이 계급 권력과 젠더 권력에 관한 편견을 많이 가진 사람이란 뜻입니다.", "2011-10-11 07:47:20"], ["123689197067452417", "/910birds/status/123689197067452417", "910birds", "구텐버즈 GUTENBIRDS", "RT @Astralpink 페미니즘 보드게임, '숨겨진 노동' 역할극, 60년대부터 동아일보 기사를 통해 본 한국사회 성담론, '트랜스포지션' 연구 발표 그리고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이야기 <꿈의 공장> 상... http://tl.gd/dimtkd ", "2011-10-11 05:19:37"], ["123676009865293825", "/poa_yoni/status/123676009865293825", "poa_yoni", "퐈요니", "@choco_song_i .... 페미니스트..... 실망이다...", "2011-10-11 04:27:13"], ["123661979406700544", "/jinnyang/status/123661979406700544", "jinnyang", "진냥", "요즘 좋은 동화를 많이 발견한다고 글을 올렸더니 여러분들이 추천을 부탁하셔서 블로그에 게시판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댓글로 추천연령대도 적었으니 많이 읽어보세용~ 먼저 페미니즘 개념동화라고 불리는 <종이봉투공주>부터 http://bbungou.blog.me/10121081489 ", "2011-10-11 03:31:28"], ["123661603555123200", "/jinnyang/status/123661603555123200", "jinnyang", "진냥", "요즘 좋은 동화를 많이 발견한다고 글을 올렸더니 여러분들이 추천을 부탁하셔서 블로그에 게시판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댓글로 추천연령대도 적었으니 많이 읽어보세용~ 먼저 페미니즘 개념동화라고 불리는 <종이봉투공주>부터 http://bbungou.blog.me/10121081489 ", "2011-10-11 03:29:58"], ["123651299685314560", "/C6H8O7_/status/123651299685314560",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RT @eidhin :  그러고보면 호모포비아들이 동성애자라 밝힌 세컨계정들을 공격하는 게 아니라, 퀴어활동가나 페미니스트들 공격하는 것도 우습다. 지들이 이념의 전사라고 광고하는 꼴이나 마찬가지.", "2011-10-11 02:49:01"], ["123562257346068480", "/soyoungair/status/123562257346068480", "soyoungair", "공기", "엌ㅋㅋ프로필에 페미니스트접근금지.. 사실좀불편해-_-ㅋㅋㅋ내가팔로안하면되는문제이다만", "2011-10-10 20:55:12"], ["123541665234423808", "/Fscloud/status/123541665234423808", "Fscloud", "멀고느린구름", "@sosi2012 저한테 많이 배우실 건 없구요^^; 페미니스트 총연합회라는 타이틀이라도 달고 있지 않는 한 누구도 페미니스트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동성애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고요. 개별적으로 접근해야할 것에 너무 보편의 용어를 쓰시지 않나 생각해요", "2011-10-10 19:33:22"], ["123538575450054656", "/ziihiion_bot/status/123538575450054656",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로 자처하고,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는 것은 세상을 향해 목소리 내겠다고, 스스로 드러내겠다고, 부당함을 참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인 것이다. 어디서 가능할까?(2011/06/21)", "2011-10-10 19:21:06"], ["123473101601251328", "/Rusiel05/status/123473101601251328", "Rusiel05", "김창-*", "페미니즘이냐 여성인권 향상운동이냐는 종이한장 차이...", "2011-10-10 15:00:56"], ["123466883541385216", "/ggenius_bot/status/123466883541385216", "ggenius_bot", "그냥 이것저것 하는 봇",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은, 그들 자신의 인격적인[주체]문제들이 신좌익이 취급하는 위대한 문제들-사회적인 정의와 평화에 대한 문제들-과 동등한 중요한 합법성을 가진다는 사실을, 이론에 의해 수립하기로 결정하였다.", "2011-10-10 14:36:13"], ["123465430596722688", "/ggenius_bot/status/123465430596722688", "ggenius_bot", "그냥 이것저것 하는 봇", "<그 여자를 스테이지에서 끌어 내 성교나 해라>는 식의 말들을 외쳐댔다. 래디컬 페미니스트 이론드릐 많은 부분은, 남성 신좌익의 이론들, 조직의 구조, 인격적인 스타일에 대한 반작용으로 안출되었다. 여성들은 남성 래디컬 조직 안에서 계속해 제2계급의", "2011-10-10 14:30:27"], ["123465029923254272", "/ggenius_bot/status/123465029923254272", "ggenius_bot", "그냥 이것저것 하는 봇", "대한 반발로 인해 자각이 일게 되었다. 그러한 대우는 1969년 워싱턴엥서 있었던 차업식 반대시위에서 예증되었다. 페미니스트들이 그 대집회에 참여하고자 했을 때, 관중 속에 있던 남성들은 야유를 보내고, 비웃고, 휘파람을 불어대며, <그 여자를", "2011-10-10 14:28:51"], ["123464538162077696", "/ggenius_bot/status/123464538162077696", "ggenius_bot", "그냥 이것저것 하는 봇", "19세기의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노예제도 폐지운동에서 그들의 남성 동료들로부터 받았던 대우로 말미암아 여성자신의 억압을 인식하게 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20세기 래디컬 페미니스트들도 신죄ㅏ익 소속의 남성 래디컬들로부터 그들이 받았던 경멸적인 대우에", "2011-10-10 14:26:54"], ["123464300995153920", "/ggenius_bot/status/123464300995153920", "ggenius_bot", "그냥 이것저것 하는 봇", "6. 래디컬 페미니즘/ 래디컬 페미니스트 이론은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 초기 전 운동사회에 의해, 뉴욕과 보스턴에서 처음으로 전개되었다. 운동여성은 1960년대 공민권 캠페인 및 반전 캠페인 정치활동에 참가했던 사람들이다.", "2011-10-10 14:25:57"], ["123411735146266625", "/Jjingyeo/status/123411735146266625", "Jjingyeo", "마법소녀", "@seungmi961215 사상자체가 페미니즘이 엄청쩐다;;;;;;;;;;;;;;;;;;;;;;;; 남편 잘못만났으면 뉴스날뻔했을듯...", "2011-10-10 10:57:05"], ["123409935424954369", "/conceal_temper/status/123409935424954369", "conceal_temper", "eunbi:)",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과 사회주의 페미니즘에 대해서 발표준비하고 있는중.\n마르크스주의와 사회주의는 알겠는데 거기에 페미니즘을 접목시키가 참 어렵다.1학년인 나에게 왜이런 시련이 온걸까 엉엉엉 조별 과제도 아니고.......ㅇ...엄마 살려주세여", "2011-10-10 10:49:56"], ["123377624843165697", "/fantastic2467/status/123377624843165697", "fantastic2467", "부정경선 이정희와 통진당 아웃!!", "그나저나 내 타임라인에 저 체리년 좀 안보이게 할 수 없나? 심심하면 보여? 지 잘난 맛에 사는 '페미니스트'라서 좋으시겠어요 ㅎㅎ 미친 년.", "2011-10-10 08:41:32"], ["123376121214541824", "/zzinsama/status/123376121214541824", "zzinsama", "찐사마", "한 동기놈이 \"너 왜 요새 페미니스트처럼 구냐?\"/ \"웅 그게 무슨 뜻이야?칭찬?ㅋㅅㅋ?\"/   \"아줌마 같단 뜻이야.\" 라고 했던 기억이 문득!", "2011-10-10 08:35:34"], ["123373833653731328", "/golgothask/status/123373833653731328", "golgothask", "키언 심슨", "노출심한 옷이 성범죄를 유발한다는 말은 다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님들 자유 억압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여성분들중 극히 일부 페미니스트 님드라 참고로 전 여자가 노출심한 옷입고 가면 좋죠 눈요기도 되고 ㅇㅇ 뭐하러 반대하겠냐", "2011-10-10 08:26:28"], ["123370099380994048", "/Fscloud/status/123370099380994048", "Fscloud", "멀고느린구름", "페미니스트를 지향하지만 생물학적 남성으로서 페미니즘과 관련된 사안에 의견을 내는 것은 언제나 조심스럽다. 하나의 의견에 대해서 에코, 자유주의, 사회주의 등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페미니스트는 저마다의 의견을 갖는다. 페미니즘은 하나로 요약될 수 없다.", "2011-10-10 08:11:38"], ["123369676809048065", "/Morpheus2521/status/123369676809048065", "Morpheus2521", "모피어스", "오호.. 타임라인에 레즈비언과 흑인을 징그러워 하는 페미니스트가 갈굼당하는게 보이는군... 잼있다!", "2011-10-10 08:09:57"], ["123363534775128064", "/Morpheus2521/status/123363534775128064", "Morpheus2521", "모피어스", "오호.. 타임라인에 레즈비언과 흑인을 징그러워 하는 페미니스트가 갈굼당하는게 보이는군... 잼있다!", "2011-10-10 07:45:33"], ["123340133322850304", "/osss_neru/status/123340133322850304", "osss_neru", "ㅇㅆㅅ", "@_Aletheia1987 페미니즘과 진보는 동의어가 아니니까요(..)", "2011-10-10 06:12:33"], ["123331884569739264", "/Astralpink/status/123331884569739264", "Astralpink", "나영 Na young", "@emotionalboy83 @eidhin 아, 다르게 적은 게 아니고 페미니즘 보드게임은 제목을 안 적었고 '숨겨진 노동'은 역할극 제목이에요. 사이에 쉼표가 있어서 보드게임 제목이 '숨겨진 노동'인 것처럼 읽히는 오해가 생기네요. ^^;;", "2011-10-10 05:39:47"], ["123328041597407232", "/emotionalboy83/status/123328041597407232", "emotionalboy83", "형태", "@Astralpink 나영님 비여우님이 @eidhin: 형태 씨- 제가 플텍 계정이라서 그런데요, 나영님께 페미니즘 보드게임의 가제가 포스터와 게시글에 다르게 적혀있다고 멘션 좀 보내주셔요 ㅎㅎ 라네요", "2011-10-10 05:24:31"], ["123324985761734656", "/Astralpink/status/123324985761734656", "Astralpink", "나영 Na young", "페미니즘 보드게임, '숨겨진 노동' 역할극, 60년대부터 동아일보 기사를 통해 본 한국사회 성담론, '트랜스포지션' 연구 발표 그리고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이야기 <꿈의 공장> 상영.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포럼주간 http://bit.ly/oWuZGu ", "2011-10-10 05:12:22"], ["123285136174350336", "/blueriox/status/123285136174350336", "blueriox", "보배", "또다른 교수님과 페미니즘/퀴어문학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으나, 현재 비평연구는 (예상했듯) 소설위주라는 말에 현대시전공으로 마음을 굳혔다. 평생 소설을 읽으며 연구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재밌게 할수있는일은 아니다.", "2011-10-10 02:34:01"], ["123251134541479936", "/pure_makocchi/status/123251134541479936", "pure_makocchi", "Makoto☆ミ", "@yuikong 페미니스트？", "2011-10-10 00:18:55"], ["123240152943443968", "/emblem2nd/status/123240152943443968", "emblem2nd", "ㅇㅂㄹ", "@tomato4you ㅋㅋ페미니스트야?", "2011-10-09 23:35:16"], ["123219240550539264", "/jeonkhan/status/123219240550539264", "jeonkhan", "칸",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두 가지. 우선 서울로 올라오는 KTX안에서 연대 법학과에 다니는 여대생을 만났다. \"영화제 보러 오셨나봐요?\"라고 물으니 그는 \"아니요 희망버스에 다녀왔어요\"라고 한다. 페미니즘 교양수업을 듣고 있는데", "2011-10-09 22:12:10"], ["123129307903180801", "/amil_shed/status/123129307903180801", "amil_shed", "아밀", "@zeeeing 정치경제학의 계급개념은 그런 점에서 페미니즘의 성차의 대칭점을 이룬다고는 생각하나, 성차를 곧 계급으로 치환할 수는 없다는 게 제 견해입니다.", "2011-10-09 16:14:49"], ["123129026314387456", "/amil_shed/status/123129026314387456", "amil_shed", "아밀", "@zeeeing 저는 남녀간의 성차에 환원 불가능한 적대가 있다고 보고 페미니즘에서 성차는 다른 방식으로 해소하거나 우회할 수 없는 필연적 모순이자 갈등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10-09 16:13:42"], ["123123840195899392", "/zeeeing/status/123123840195899392", "zeeeing", "ㅁㄱ", "아까 낮에 남성과 여성을 '계급' 개념으로 보느냐는 질문은 사실 약간 황당한 질문이긴 했습니다만 워낙 페미니즘이 종류가 많기도 해서 그렇게 보는 이론도 있지 않을까싶기도 했고, 어느 정도는 그렇게 볼 개연도 있지 않을까해서 물어봤던 거였습니다.", "2011-10-09 15:53:05"], ["123056521771876352", "/zeeeing/status/123056521771876352", "zeeeing", "ㅁㄱ", "페미니즘 하시는 분들, 궁금한 게 있는데요... 페미니즘에서는 권력, 권력관계 개념을 어떻게 규정하나요?", "2011-10-09 11:25:35"], ["123014325098131457", "/sweetsexual/status/123014325098131457", "sweetsexual", "고동", "남성 연구자로서 페미니즘 문학을 연구한 데 대해 이 분께 호기심이 있었는데 래디컬 페미니즘과 반여성주의의 경계를 왔다갔다할 줄은 몰랐구나. 쳇...", "2011-10-09 08:37:55"], ["122955136497745920", "/SeoulMetroArt/status/122955136497745920", "SeoulMetroArt", "최정훈\n", "옳소! 좌빨 ,우빨 몰아냅시다.ㅋㅋ@hego123: 좌빨들의 여성에 대한 거부는 이해 불가능 소위 페미니스트들이 좌파쪽에 많은데 여성주의 외치면서 왜 여성시장 여성대통령엔 거부감? 우리나라 여성총리 여성장관할때 나라가망했었나?여성이 오너면 정말 잘한다", "2011-10-09 04:42:43"], ["122945800971104256", "/Pg_NsJin/status/122945800971104256", "Pg_NsJin", "지니진", "@thun_bin @GT_CaptainNick 지금 읽고 있는게 아름다움이란 이름의 편견 이랑 외모꾸미기 미학과 페미니즘 내가 안미치것냐고........", "2011-10-09 04:05:37"], ["122939452451590144", "/hego123/status/122939452451590144", "hego123", "Michael Yoon", "좌빨들의 여성에 대한 거부는 이해 불가능 소위 페미니스트들이 좌파쪽에 많은데 여성주의 외치면서 왜 여성시장 여성대통령엔 거부감? 우리나라 여성총리 여성장관할때 나라가망했었나? 아니자나. 여성이 오너면 정말 잘한다", "2011-10-09 03:40:24"], ["122938510318632961", "/lhc200/status/122938510318632961", "lhc200", "아드리언", "[그레이스링] <크리스틴 캐쇼어> 저/<허윤> 역 그레이스란건 결국 눈동자 색과 함께 받는 초능력인듯. 판타지판 엑스맨을 떠오르게 만든다. 거기에 주인공 캣사의 페미니즘적인 내용도 녹아있는듯… (캣사의 자유와 비... http://dw.am/LiqyF", "2011-10-09 03:36:39"], ["122907746172547072", "/niemandsrose_/status/122907746172547072", "niemandsrose_", "양갱", "@m_m0627 페미니즘은 원래 극단적이었엌ㅋㅋㅋ많은 사람들이 보기에 일리있는 의견만 생존해서 그렇지 옛날 기록들 보면 진짜 충공깽인 거 많고 그럼 특히 19세기 반성매매 이럴때 ㅋㅋㅋㅋ", "2011-10-09 01:34:24"], ["122855299882291200", "/biruera/status/122855299882291200", "biruera", "(그냥)건어물", "RT @OnionMustard: '상당히 페미니스트시네요. 오히려 역차별 같아요'라는 말은 결국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이 마초사회를 깨지마라'는 것과 크게 다를 바가 없어 보이는데. 하긴 마초를 마초라고 인지하지 못하는 인간들도 많으니까.", "2011-10-08 22:06:00"], ["122806744735952896", "/allenwork/status/122806744735952896", "allenwork", "allen kim", "@suok1113 김용민교수가 특이하다해서 팔로우했는데 정치의식이 정말 독특하네요. 페미니스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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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paullpowerl: @sinkiroo 페미니즘은 성평등이 아니라 정의추구라는 점도 인상적.", "2011-10-05 09:34:38"], ["121554729775017984", "/maxim_kwanba/status/121554729775017984", "maxim_kwanba", "관바", "@geemsuf ㅋㅋㅋ 동성애자, 페미니스트, 모피 애호가 또 몇몇 부류 있는데.. 온갖 오류와 아집에 집결지.. 자기 세계에서 강요하지 않고 가만히 유혹하는 게임, 애니 오덕이 더 점잖아 보이는.. ㅋㅋㅋㅋ [해봐.. 재미있어] 이게 더 설득력있음.", "2011-10-05 07:58:00"], ["121550639573647360", "/videologe/status/121550639573647360", "videologe", "videolog", "이런 \"친환경 로리콘 페미니즘\"같은 경우가...", "2011-10-05 07:41:45"], ["121546158307950592", "/Sunshine_Jya/status/121546158307950592", "Sunshine_Jya", "JYA", "@BYHyeMin ㅎㅎ.................난..........페미니스트들 별로 안좋아하는데 ㅋㅋㅋ 우리나라는 뭐든지 너무 극적인 성향이 강한거같아", "2011-10-05 07:23:57"], ["121545334898950144", "/Sunshine_Jya/status/121545334898950144", "Sunshine_Jya", "JYA", "@BYHyeMin 페미니스트=양성평등주의자.....라는 말에 웃음만ㅋㅋㅋㅋㅋㅋ", "2011-10-05 07:20:40"], ["121543491623976960", "/Mesies12/status/121543491623976960", "Mesies12", "미물", "2) 나라의 진보는 그들이 주도했지만, 나라가 변하니 국민도 변했습니다. 더 잘 살고 싶고, 더 잘해줬으면 좋겠다는 일종의 남녀노소 할 것 없는 집단 페미니즘에 걸렸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011-10-05 07:13:21"], ["121541406115377153", "/Sunshine_Jya/status/121541406115377153", "Sunshine_Jya", "JYA", "페미니스트가 양성평등주의자야?", "2011-10-05 07:05:04"], ["121511379185311744", "/emty20/status/121511379185311744", "emty20", "B", "자기가 나불대는게 논리인줄 착각 \"@Siwon_Kim: 좌우지간 여자들은 이성적 논리 없이 감정으로 덤벼들어서 지들 무덤을 판다니까.. 타임라인에 파쇼적페미니스트들의 씨가 마를 때 까지 나는 블락을 할 것 이다!!!\"", "2011-10-05 05:05:45"], ["121464266694983680", "/gomi34/status/121464266694983680", "gomi34", "gomi", "@milchpudding 오호!! 그래요?? 전 페미니즘 하면 성매매, 성상품화 반대!! 가 제일 먼저 떠올라서ㅋㅋㅋㅋ 다 그런 건 아니군요?? 신기해라~~", "2011-10-05 01:58:32"], ["121463825219330048", "/milchpudding/status/121463825219330048", "milchpudding", "MinKyung민경", "@gomi34 페미니즘 내부에도 성매매에 대한 입장은 엄청 갈리는 걸로 알구 있어요~!ㅋㅋ 찬성이신 분도 꽤 많이 봤...", "2011-10-05 01:56:47"], ["121462862899191808", "/gomi34/status/121462862899191808", "gomi34", "gomi", "@milchpudding 으엥??!!!! 말도 안돼ㅋㅋㅋㅋㅋㅋ 전 별로 성매매에 대해 비판적이거나 회의적이지도 않은데?? 페미니스트는 성매매, 성상품화 엄청 비판하는 거 아니에요?? 난 안그런데,,,,", "2011-10-05 01:52:57"], ["121462299797098496", "/gomi34/status/121462299797098496", "gomi34", "gomi",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페미니즘을 찾아서 읽어봤는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얘기들이다. 아, 나 전공시간에 페미니즘의 정의 정도는 배웠던 거 같아. 자유적, 급진적, 마르크스적, 사회주의적. 어디서 다 들어 본 말들이기는 해;;", "2011-10-05 01:50:43"], ["121461938638168064", "/milchpudding/status/121461938638168064", "milchpudding", "MinKyung민경", "@gomi34 비혼하겠다고 하시는 것도 그렇고??? 가족제도에 대한 모순 너무 잘 알고 계시는 것도 그렇고 퀴어이론도 그렇고...@.@전 고미님  페미니스트이신 줄 알았었어요!", "2011-10-05 01:49:17"], ["121461508667490304", "/Bong_Soon_bot/status/121461508667490304", "Bong_Soon_bot", "봉수니_봇", ".@pneumas @sinbi2010 과거의 페미니즘은 가부장적이고 억압적인 남성지향의 사회에 대한 여성의 항거가 주된 경향이었지만 현대의 페미니즘은 개별적 개인들이 스스로의 마음속에 자리한 성차별에 대하여 극복하자는 운동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2011-10-05 01:47:34"], ["121461246779330560", "/Bong_Soon_bot/status/121461246779330560", "Bong_Soon_bot", "봉수니_봇", "@pneumas @sinbi2010 과거의 페미니즘은 가부장적이고 억압적인 남성지향의 사회에 대한 여성의 항거가 주된 경향이었지만 현대의 페미니즘은 개별적 개인들이 스스로의 마음속에 자리한 성차별에 대하여 극복하자는 운동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2011-10-05 01:46:32"], ["121461160942903296", "/gomi34/status/121461160942903296", "gomi34", "gomi", "여성주의가 페미니즘 맞구나. 근데 난 내가 한 번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페미니즘이 궁금하기는 하지만 내가 페미니스트라;; 이상한데??", "2011-10-05 01:46:12"], ["121454843247337473", "/ziihiion_bot/status/121454843247337473", "ziihiion_bot", "ziihiion_bot", "조한혜정 선생님의 초기 저작물을 읽으면서 내가 섭섭했던 조한의 태도와 말씀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이유에서 등장하게 되었는지 알게되었다. 조한의 수업은 \"서태지 세대\"인 내가 \"원주민 페미니스트 인류학자\"와 화해하는 시간.(2011/04/25)", "2011-10-05 01:21:05"], ["121425258082340864", "/paullpowerl/status/121425258082340864", "paullpowerl", "p", "@sinkiroo 페미니즘은 성평등이 아니라 정의추구라는 점도 인상적.", "2011-10-04 23:23:32"], ["121416456876470272", "/Han_Kyudong/status/121416456876470272", "Han_Kyudong", "한규동", "@pureness011 그럴까...난 페미니스트이고픈데 사람이 겁이 많고 기존 체제에 넘 순응적이라 문제ㅠㅠ 페미니즘 운동하면서 이게 아니라고 생각한다기 보단, 이성은 그게 아니라고 외치는데 내 안에 가부장제에서 바라는 여성상이 되고픈 욕망이 있어ㅠㅠ", "2011-10-04 22:48:33"], ["121399570239471616", "/Han_Kyudong/status/121399570239471616", "Han_Kyudong", "한규동", "강당에서만 분노하면서 사실 페미니즘 코스프레 중인 여자마초란 생각이 들어, 요샌 부끄러워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칭하지 못하겠더. 그래도 돈이 들어오면 여성단체 후원을 다시 시작하며 이런 날 어설프게 자기합리화하려나 으으...", "2011-10-04 21:41:27"], ["121398685685907456", "/Han_Kyudong/status/121398685685907456", "Han_Kyudong", "한규동", "어제 이갈리아에 대해 토론하고 났더니 기운이 쭉 빠진다. 여전히 페미니스트로서의 내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중. 가부장제의 가치를 내면화한 내 욕망과 그냥 거기 편승하고픈 욕망과 내가 후천적으로 배운 페미니즘 논리가 머릿속에서 뒤엉켜있다.", "2011-10-04 21:37:56"], ["121261039382835200", "/deepblueworld/status/121261039382835200", "deepblueworld", "愛可愛非常愛", "[잡설] '유학'과 '페미니즘'이 항상 상극이 된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지만도 않다고 본다. 임란 이후 특히 강화된 \"장자 세속 문화\"라는 시대적 상황에 대한 고찰 없이 서구적 기준으로서만 따지는 페미니즘은 ... http://dw.am/LiO4c", "2011-10-04 12:30:59"], ["121255878543421440", "/Bong_Soon_bot/status/121255878543421440", "Bong_Soon_bot", "봉수니_봇", "@sinbi2010 맘 속에서 남녀의 편가르기, 혹은 동성간의 비하등 그러한 갈등을 극복한 대상이 비로소 완전체의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이죠. 내형의 차별이 극복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외형의 차별에 항거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잠시 수동 모드입니다.", "2011-10-04 12:10:28"], ["121255554369855488", "/Bong_Soon_bot/status/121255554369855488", "Bong_Soon_bot", "봉수니_봇", "@dbswodms10 네.. 맘 속에서 남녀의 편가르기, 혹은 동성간의 비하등 그러한 갈등을 극복한 대상이 비로소 완전체의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이죠. 내형의 차별이 극복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외형의 차별에 항거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1-10-04 12:09:11"], ["121251474515832834", "/7outro/status/121251474515832834", "7outro", "주토피아500만도갑시다+1", "괜찮아요 은주님과 저는 함께 가을에 손잡고 보낼수있으니 시크한 페미니스트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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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_saeheebot/status/120881419223433216", "seed_saeheebot", "세희", "@hctcy 로리콘, 페도필리아, S, M, 페미니스트, 인간 말종, 인간 쓰레기, 그냥 변태 도련님의 말씀을 굳이 들어야 합니까?", "2011-10-03 11:22:30"], ["120869005786492928", "/Yeeeejin/status/120869005786492928", "Yeeeejin", "claire", "아 드디어 엥겔스 입성,, 이제 좀 살만하다.... 급진적 페미니스트 파트는 진짜 다 생소하니까 넘 빡쳤음ㅡㅡ 빨리빨리 해석하고 마토메 해야지!!!!!!! 이제 유학준비도 해야하고.. wif도 하고... 과외도 하고... 아우넘바쁘다ㅜㅜ", "2011-10-03 10:33:11"], ["120865033235333120", "/ziihiion/status/120865033235333120", "ziihiion", "지현 ziihiion", "@choi3900 아 아니에요. 무식은요. 꼴페미는 \"페미니스트\"를 비하하기 위해서 페미니스트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만든 일종의 욕설이고요, 스멀스멀은… 조금씩 조금씩 슬슬 생겨난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한 의태어입니다. :)", "2011-10-03 10:17:24"], ["120855353628962816", "/cherishssun/status/120855353628962816", "cherishssun", "풍댕이", "아니 누구 말하는걸 듣다보면 페미니즘을 지향하고 있는데, 꼭 그런 말끝에 하는 이야기는 '아우~ 나 그런 페미즘같은거 싫어~'", "2011-10-03 09:38:56"], ["120851291277754371", "/_ahdama/status/120851291277754371", "_ahdama", "유주대스타", "S.C.U.M = Society for Cutting Up Man, 1968의 페미니스트 메니페스토 이름에서 따옴. (거시기를 짤....ㄹ?)", "2011-10-03 09:22:47"], ["120839497423405057", "/Nitrogly_serin/status/120839497423405057", "Nitrogly_serin", "니트로글리세린@세리니", "맞다. 이대논술 4번에 3번은 미완으로 냄. 이대 문제 넘 많아 ㅠㅠㅠ 근데 왠지 페미니즘적으로 쓴거같음 ㅋㅋㅋ 아니 주제가 페미니즘 스러우니까 ㅋㅋㅋ 여성교육 신장이 필요하다가 내가 쓴글으 요지", "2011-10-03 08:35:55"], ["120819752305307649", "/Arrest22/status/120819752305307649", "Arrest22", "어레스트(2002)", "@ejstj 네!!!!페미니즘 미술범주에 들어가는것이지가 궁금해서요.  솔직히 잘 몰라서요 아는 화가가 그분 뿐이라...", "2011-10-03 07:17:28"], ["120813526297227264", "/maxim_sungki/status/120813526297227264", "maxim_sungki", "박성기 기자", "한국에서 '노망난 할아비'정도로 치부되는 플레이보이 CEO 휴 헤프너. 그러나 미국에서는 페미니스트-여성해방론자로 평가받는다. 선정적 도색잡지 CEO가 페미니스트인 이유가, 내가 그를 존경하는 이유다. http://twitpic.com/6uiabv ", "2011-10-03 06:52:43"], ["120812666745921536", "/dmzcamp/status/120812666745921536", "dmzcamp", "민통선", "노통이 박변으로 부활하신듯합니다 항상 페미니스트라고 말씀하시며 멋쩍게 웃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2011-10-03 06:49:19"], ["120789176894492672", "/aroundtheheidi/status/120789176894492672", "aroundtheheidi", "1921", "RT @abotmination 성녀와 창녀의 구분, 평범한 여자와 페미니스트의 구분. 이 구분은 식민통치기술입니다.ㅇㅇ", "2011-10-03 05:15:58"], ["120775674721075200", "/tenn_tten/status/120775674721075200", "tenn_tten", "Ten", "내 캐들이 지니는 몇가지 일관성 : 페미니스트. 멘탈은 불안정한데 피지컬 포텐셜은 높은 편. 주당.", "2011-10-03 04:22:19"], ["120775400145174528", "/jays1204/status/120775400145174528", "jays1204", "jays", "페미니즘은 읽을수록 이해가 안가네. 서문까지는 명쾌한데 본문가면 어리둥절해진다. 근데 이건 다른 책 읽을 때도 그랬었다 ㅋㅋ", "2011-10-03 04:21:13"], ["120725266132770816", "/newance/status/120725266132770816", "newance", "박경아(Park Kyoung ah)", "\"팥을 통해 삶과 그림을 보듬으려는 것 같아요\": 페미니즘 작가 정정엽 아홉번째 개인전 부제는 Off bean(콩의 외출)이다. 지난 봄, 서울 가회동에서 한남동으로 옮... http://bit.ly/oZWW7B  (오마이뉴스)", "2011-10-03 01:02:01"], ["120679814893027328", "/K_SSolongGOOS/status/120679814893027328", "K_SSolongGOOS", "K_SSolongGOOS", "이분은 '공산주의와 페미니즘이 좋다'라고 커밍아웃하셨군요! RT @heavydragon2012: RT (cont) http://tl.gd/de62fd ", "2011-10-02 22:01:24"], ["120663537361235968", "/my_Cinecube/status/120663537361235968", "my_Cinecube", "Haiyoung Yun", "몇년전 싸이의 뉴스에다가 페미니즘 옹호는 아니지만 페미니즘에 대해 내 생각을 적어 올렸더니. 반응이 극과 극이었다. \n남자들은 내 홈피에 와서 분통을 \n여자들은 환호를.  \n\n남자들의 반론은 한결 같았다. 나보고 개페미 부터 애는 낳아봤니 군대는 가니", "2011-10-02 20:56:43"], ["120657676844806144", "/KwsMuseholic/status/120657676844806144", "KwsMuseholic", "Kim Woo Sung", "#100권프로젝트 16권 남음 페미니즘 역사의 재구성, 권현진 외, 공감 페미니즘 역사에 대한 개괄(?!)로서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저 같은 입문자에게는 나름 괜찮았어요 ㅎㅎ", "2011-10-02 20:33:26"], ["120631088543571968", "/osss_neru/status/120631088543571968", "osss_neru", "ㅇㅆㅅ", "@_Aletheia1987 저도 남성페미니스트를 지향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부족하네요 ..", "2011-10-02 18:47:47"], ["120543631374434304", "/akssus20/status/120543631374434304", "akssus20", "오밀씨", "극단적인건별로안좋아한다. 마초적인사람과 페미니즘을빙자해터무니없는 일을권리인양늘어놓는사람이대표적이다. 마초는남성성에대한자부심이지나치게커서상대를깔본다면, 후자는'여성에대한남성의억압'이란관점아래모든걸부정적으로해석한다. 극단적으로그러면상대하기가싫다.", "2011-10-02 13:00:15"], ["120535293534285824", "/SC_Chloe/status/120535293534285824", "SC_Chloe", "0.0", "아 내 눈앞에 여자가 어쩌고 하는 트윗은 많이 봤는데 남자가 어쩌꼬 하믄 뭐라카는 트윗은 본적이 가물가물 볼때 마다 빡침 난 페미니스트인가", "2011-10-02 12:27:08"], ["120500487719108608", "/singri4/status/120500487719108608", "singri4", "singri", "RT @flyingbiol: 페미니스트 비평에서 진정 필요한 것은 가부장제에서 여성들이 직면한 모순들을 표현하는 담론을 통해 여성이 다른 여성에게 말을 거는 방식을 이해하는 점이다 -린다 윌리엄스", "2011-10-02 10:08:49"], ["120492164114427904", "/hye_si/status/120492164114427904", "hye_si", "돌고래형 혜시", "자신은 페미니즘에 동의한다고 하면서 '마초적 발언'을 거침없이 내뿜는 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건 뭐 자아분열도 아니고. 윤동주의 자화상은 이런 이들을 위해 지어졌나. 우물 속에 마초를 데려다 놓고 못 놓고 와서 자꾸 뒤돌아보는 거야?", "2011-10-02 09:35:45"], ["120488427639676929", "/Demagogy_bot/status/120488427639676929", "Demagogy_bot", "김고기봇", "쓸데없는 권위의식과 권력관계만 뇌에서 삭제하면요, 남성으로서 페미니스트 여성과 연애하는 게 얼마나 황홀한지 알 수 있습니다. 가부장제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건 남성으로서도 크나큰 축복이죠.", "2011-10-02 09:20:54"], ["120478850646941697", "/picturecast/status/120478850646941697", "picturecast", "Fox David", "과거의 빛났던 지인을 만났다. 그는 어느새 반독재 민주투사에서 열혈 페미니스트가 되어 있었다. 이 진득하고 끈적거리는 간극. 수많은 단어의 홍수속에 툭 내뱉은 고백 \"아직 공부쪽으로는 가방끈이 짧아서...\"", "2011-10-02 08:42:51"], ["120462536029118464", "/culaeculae/status/120462536029118464", "culaeculae", "세눈박이", "페미니즘, 퀴어 인권 등의 논의를 들을때 '오히려 우리가 관심받지 못한다'고 얘기하는 것은 자신들의 상태를 섬세하게 짚어낼 '새로운' 언어가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인 것 같다", "2011-10-02 07:38:01"], ["120437248901656576", "/leechulable/status/120437248901656576", "leechulable", "ONE KOREA", "서울시장 대결 구도는 여자 대 여자 로 해라..! 남한의 천박란 페미니즘들이 남자 대 여자로 나가면 여자를 찍을 확률이 너무 많타....!", "2011-10-02 05:57:32"], ["120413656331718656", "/seventeeeeeenth/status/120413656331718656", "seventeeeeeenth", "175", "@Bloomers_Suki 남성권력에 억압된 여성을 온몸으로 체험한 란마가 여자로 살길 마음먹고 아카네는 전투적 페미니즘의 투사가 된다는 머 그런... 그리고 녀성동지로서 너를 존경하기전에 인간으로 사랑한다는 결말...", "2011-10-02 04:23:47"], ["120378960235335681", "/coucouluna/status/120378960235335681", "coucouluna", "cantabile cat", "페미니스트들이 마드모아젤 (mademoiselle) 이란 호칭이 섹시스트적 표현이므로 없애야한다는 논리를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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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ADCAT135: 페미니스트란 정치적으로 좌파에 가까운 사람들이다. 그런데 지금의 여가부는 그렇지 않지? MB정부에 들어서 여성부는 여가부로 이름을 바꾸고 페미니스트 인사를 몰아내고 그 공백을 개신교와 교육학자로 채워놨다.", "2011-09-30 12:03:16"], ["119803985652748288", "/MADCAT135/status/119803985652748288",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지금의 여성부에게 여성 인권, 성폭력 등의 시정을 바라는 것은 대단히 무리한 일이다. 왜냐 자기들 입만에 맞는 인사를 채워넣느라 페미니스트 인사들은 다 여가부에서 제외됐거든....그냥 이름을 '개독학부모부'라고 바꿨으면 좋겠다.", "2011-09-30 12:01:10"], ["119803785815146496", "/sooopd/status/119803785815146496", "sooopd", "sooop", "도가니법, 도가니보기운동 어쩌구 하는 트윗들 좀 역겹다. 성폭력에 노출된 여성을 무력하게 하는건 신체적/정신적 박약이 아니라 권력의 비대칭성이라고 부르짖던 페미니스트, 인권주의자들은 다 어디갔나. 정치인들이 미쳐도는와중에 다들 따라서 돌아버렸나", "2011-09-30 12:00:23"], ["119803704193974274", "/MADCAT135/status/119803704193974274",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페미니스트란 정치적으로 좌파에 가까운 사람들이다. 그런데 지금의 여가부는 그렇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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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와 페미니스트를 몰아내고 개신교와 교육학자로 꽉찬 여가부와의 성전을 승리로 이끌어야 우리나라 문화가 발전한다.", "2011-09-30 11:57:48"], ["119778477636452352", "/stellamarss/status/119778477636452352", "stellamarss", "마스/MARS", "아 맞다, 페미니즘_봇 어떻게 해야하지? 오늘 보니까 페미니스트_봇은 있더라 (팔로함.)", "2011-09-30 10:19:49"], ["119777582139965440", "/mockma1/status/119777582139965440", "mockma1", "목마", "제가 해보고 싶은데 저 사실 페미니스트라 열다섯살의 소녀에게 다가가서 말을 건 뒤에 보지를 찢는다 라는 행동을 하려니 겁이나네요 이런 저 자신에게 저도 정말 화가 납니다(격렬해진다)", "2011-09-30 10:16:15"], ["119733495261171713", "/ziihiion_bot/status/119733495261171713",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로 자처하고,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는 것은 세상을 향해 목소리 내겠다고, 스스로 드러내겠다고, 부당함을 참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인 것이다. 어디서 가능할까?(2011/06/21)", "2011-09-30 07:21:04"], ["119707886959075329", "/Demagogy/status/119707886959075329", "Demagogy", "김고기", "@secom119 스테파니 쿤츠의 '진화하는 결혼'입니다. 결혼의 비제도화와 이를 통한 정상가족의 해체에 대해 다루고 있는 작품이에요. 페미니즘 입문을 마친 사람들에게 항상 추천하던 작품이었는데 절판되어 저도 무척 아쉽네요.", "2011-09-30 05:39:18"], ["119682288303874048", "/back91009/status/119682288303874048", "back91009", "Yujin Jung", "영화[안토니아스라인]봤어요,포스트페미니즘영화이며 '차이를 인정한 진정한 여성연대'를 꿈꾼다고하네요! 법,종교,학교,결혼,아이등을 비판합니다. 저는 보는 내내 '도가니'가 생각났어요ㅠㅠ 여성은 남성의 노리개가 아닙니다!!!!!!!!!!", "2011-09-30 03:57:35"], ["119681346519048192", "/najusaram/status/119681346519048192", "najusaram", "주온 juon", "\"저 남자는 어쩜 저렇게 아티스틱하면서도 지적일까!! 분명히 여자한테도 잘해줄 거야••• 어지간해서는 화도 안 내고 자상한 데다가 환경주의자에 페미니스트겠지!!\" 팝툰17권... http://yfrog.com/nxdbzsj ", "2011-09-30 03:53:51"], ["119645406488559616", "/lyoonk/status/119645406488559616", "lyoonk", "Eun", "이효석의 메밀꽃필무렵을  페미니즘적시각으로 해석해주니참신기하다... 이소설첨읽을때부터느꼈지만 입밖어로 내뱉지않았던말  ..", "2011-09-30 01:31:02"], ["119636680885014528", "/sherpa21/status/119636680885014528", "sherpa21", "바갈라딘", "[MD의당일배송] 교양인 출판사 하면 <헌법의 풍경>과 <페미니즘의 도전>이 떠오르는데요. 두 책 모두 각 영역을 교양으로 만든 독보적 저작인데요. 이 흐름을 이어 '교육'을 주제로 다룬 <학교의 풍경>이 나왔네요 http://goo.gl/TXqfv ", "2011-09-30 00:56:22"], ["119635185905045504", "/koreaspiritnana/status/119635185905045504", "koreaspiritnana", "강종원 #박주신특검", "미군이 한국 여성을 강간하면 반미감정을\n부추기면서 외국인 노동자의 강간 살인에는 침묵하는 좌익 찌라시 컨셉은 반국가적이다\n그들은 호주제 페미니즘 다문화 환경등으로\n우리 사회가치를 전략적으로 파괴하고 있다\n종북처럼 이 또한 매우 위험한 존재이다", "2011-09-30 00:50:25"], ["119630238719287296", "/helcahisie/status/119630238719287296", "helcahisie", "어미새", "@yi_wish 근데 성차를 강조하면서 긍정적인 여성성을 얘기하는 페미니즘은 그런 식으로 흘러가기 쉬워서 그건 살짝 걱정이에요;", "2011-09-30 00:30:46"], ["119602995599122433", "/xthenews/status/119602995599122433", "xthenews", "엑박뉴스", "우리는 여자가 아닌 엄마에게 잘해야 된다. http://bit.ly/oxYuWN  페미니스트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봐 얘기하는데, 여자보다 세상의 엄마들에게 훨씬 더 잘해 드려야한다는... 뭔 소리래^^; 마마보이 아뉨-.-", "2011-09-29 22:42:30"], ["119591245776560129", "/rong621/status/119591245776560129", "rong621", "r", "남자들은 자신이 마초(남성우월주의자)라는 것을 당당히 드러내지만 여성들은 자신이 페미니스트(양성평등주의 자)라는 것을 드러내는것 조차 사회에서 매장당할까봐 손가락질이 두려워 숨겨야 하는게 우리나라의 현실", "2011-09-29 21:55:49"], ["119581276889030656", "/stellamarss/status/119581276889030656", "stellamarss", "마스/MARS", "지금 페미니즘 봇 만드는게 아니라 내 개드립 봇을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 "2011-09-29 21:16:12"], ["119567020562989056", "/Duncan787/status/119567020562989056", "Duncan787", "Duncan", "프랑스 페미니스트 새 캠페인 시작 했군요..마드모어젤 사용 금지. 마담 으로만 통일 하자는, 남성의 무슈 단일 사용과 같이..http://thebea.st/pYJOCJ ", "2011-09-29 20:19:33"], ["119453707766214656", "/_OnthEarth/status/119453707766214656", "_OnthEarth", "파리일기", "@csyfamily 넹ㅋㅋ저는 발레리는 되게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어서요ㅎㅎ. 페미니스트였던 거랑, 앤디워홀이 시나리오를 안 받아줘서 총을 쐈던 거 그 이후에 정신병원 돌아다니다가 노숙자로 죽은 것 정도! 역시 배워야할 것이 무궁무진!", "2011-09-29 12:49:17"], ["119439369630257153", "/dreamingwendy/status/119439369630257153", "dreamingwendy", "Wendy", "@jjjj2300 웰컴투 트윗월드ㅋㅋ 터 펄스트 스텝 댓 슈드 비 던 이즈 파인드 어 페이머스 페미니스트 트윗 유저 앤 팔로우 잇 아이 게스ㅎㅎ", "2011-09-29 11:52:19"], ["119415019011190784", "/KR_Nanoha/status/119415019011190784", "KR_Nanoha", "리뷰와 나일론을 뽑아내는 나노하 사원", "아버지가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페미니즘 성향의 인물이었다면, 그 아들은 오히려 현실에 대한 탐구를 중시하는 현실주의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아버지는 현실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말이죠.", "2011-09-29 10:15:33"], ["119398076493471744", "/gkeems/status/119398076493471744", "gkeems", "gkeems", "@hyunju0829 그 논리면 딸 둔 남자는 다 페미니스트란 얘기 아니냐. 지 딸만한 애들 추행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2011-09-29 09:08:14"], ["119390877922758656", "/gkeems/status/119390877922758656", "gkeems", "gkeems", "이번건으로 나경원 까는게 비인간적인건 인정한다만. 여자면 페미니스트고 노동자면 프롤레타리아는 아니쟌냐...", "2011-09-29 08:39:38"], ["119380983375073281", "/doorontheearth/status/119380983375073281", "doorontheearth", "joker", "@bakkabun 마찬가지로 페미니즘도 결국 상실된 역사와 권력에로 생물학적 우성들이 드러내는 의지가 아닐까 합니다.", "2011-09-29 08:00:19"], ["119360999022272512", "/C6H8O7_/status/119360999022272512",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페미니즘과 안티소셜 인격 장애의 상관 관계라. 어째 예시로 나를 들수있을지도 남성/여성 이분법적 성체계 자체를 부정하는데 (그와는 별개로) 안티소셜 아니냐고 놀림 많이 받음요. =_=", "2011-09-29 06:40:54"], ["119320268027072512", "/sdfgsdwej/status/119320268027072512", "sdfgsdwej", "sdfgsdwej", "최신영화토렌트 http://crapas.co.kr  페미니즘 영화꼭봐야할액션영화 한국영화유나미키사토미스즈키작품", "2011-09-29 03:59:03"], ["119290729850875904", "/milchpudding/status/119290729850875904", "milchpudding", "MinKyung민경", "생각해보면 페미니즘이라는 것, \"내가 여성이라는 것은 내가 정한다. 다른 누구에게 결정받고 싶지 않다\" 라는, 약자의 자기 정의권의 요구가 아니었을까요? \"추녀는 여자도 아니다\" 에서 시작되어, \"나긋나긋하지 않... http://dw.am/LhtSt", "2011-09-29 02:01:40"], ["119283814571843584", "/wjdwntlr/status/119283814571843584", "wjdwntlr", "다람쥐주인",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고있는 사람들조차 선뜻 받아들이기(이해하기) 어려워 하는 것이 '모성'에 대한 부정이다. 하지만 아주 약간의 학습만으로도 모성이란것이 생물학적인 용어가 아닌 사회학적인 용어임을 쉽게 알수 있을 것이다.", "2011-09-29 01:34:12"], ["119281372325097472", "/Katzen_Blut/status/119281372325097472", "Katzen_Blut", "흐르는 구름,", "@TheColdMoon 제대로 된 페미니스트?", "2011-09-29 01:24:29"], ["119144349584994305", "/SB_Ari/status/119144349584994305", "SB_Ari", "DONGSUNI 아리 아힣", "@ap_salada ㅇㅇㅇ  ‘소년, 소녀를 만나다’(엄정화, 황정민). 언제나 당당한 여우같은 페미니스트 여의사와 육두문자를 남발해대는 마초같은 강력계 형사 이야기.", "2011-09-28 16:20:01"], ["119098260173504513", "/tallspaper/status/119098260173504513", "tallspaper", "Kimjoohee", "@zephyloth 오늘은 페미니즘 사회학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이유없이라.", "2011-09-28 13:16:52"], ["119084933871448064", "/hojaeda/status/119084933871448064", "hojaeda", "다호재다 dahojaeda", "왜 저리 본인이 페미니스트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 안달난 자들이 마초질을 할까...뜻을 모르니 그러려니", "2011-09-28 12:23:55"], ["119020983972663296", "/TMinD0221/status/119020983972663296", "TMinD0221", "TMinD", "@tatewakanwin 꼴페미 꼴통페미니스트", "2011-09-28 08:09:48"], ["118984914631798784", "/stellamarss/status/118984914631798784", "stellamarss", "마스/MARS", "페미니즘은 모든 것을 중심으로 끌어들이는 학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모든것을 탈권력화하는 것인가. 아니면 결국 둘 다 같은건가.", "2011-09-28 05:46:28"], ["118982994181623808", "/stellamarss/status/118982994181623808", "stellamarss", "마스/MARS", "이번 답사는 에코페미니즘으로 정했다. 페미니즘 돋는 학기네...", "2011-09-28 05:38:51"], ["118978546428424192", "/Hyeong_jin_Kim/status/118978546428424192", "Hyeong_jin_Kim", "흑형진", "@tatewakanwin 골수 페미니스트 혹은 꼴통 페미니스트요 ㅎ", "2011-09-28 05:21:10"], ["118972682179055617", "/PYOMS/status/118972682179055617", "PYOMS", "용쓰는 호옹이 애비 표밍,", "@tatewakanwin '꼴* 페미니스트'... 꼴마초들이 부르는 몰상식한 비속어지요.", "2011-09-28 04:57:52"], ["118968172333367296", "/metalshuha/status/118968172333367296", "metalshuha", "ShuhA", "때늦은 트윗 어제 pd수첩의 인상적인 순간. 여성부앞 텐트를 친 성추행 피해자 여성을 경찰에 신고해버린 '잉'여성부. 가해자의 집으로 찾아가자 대수롭지않게 문자하나갖고 뭘그러냐는 가해자의 부인. 대한민국에 페미니즘은 도대체 포지셔닝이 어디냐 ㅋㅋㅋ", "2011-09-28 04:39:57"], ["118944327190843392", "/chironcast/status/118944327190843392", "chironcast", "키론", "내 친구의 사생활(?)에 대한 여자 친구들의 이야기다. 바람피고 복수하고 그런 얘기임에도 매우 페미니스트적인 영화이다. 영화에 남자가 한 번도 안 나온다. 오로지 여자들만 나온다. 평범한 드라마 속에 아주 도... http://bit.ly/nlPpd4 ", "2011-09-28 03:05:12"], ["118930817018900480", "/cheez54/status/118930817018900480", "cheez54", "치즈", "아쒸발 아는언니의 아는 사람이 페북에 남긴댓글에 빡칠땐 싸울수도 없고 어떡하면 좋음??이 나라는 날 페미니스트로 만드는구나 ^^;;;", "2011-09-28 02:11:31"], ["118917332826464256", "/stellamarss/status/118917332826464256", "stellamarss", "마스/MARS", "<페미니즘> 재미업따. 최서를 규탄한다! 재미없는 책을 추천하다니 ㅡㅡ", "2011-09-28 01:17:56"], ["118905119151636480", "/SlutWalkKorea/status/118905119151636480", "SlutWalkKorea", "잡년행동", "페미니스트 웹진 '이프' 에 실린 케이트 몬로의 인터뷰 내용 중 일부입니다. 몬로는 '버지니티 프로젝트' 라는 블로그를 개설해 첫 경험에 대한 사례를 수집했고, '첫 경험: 처녀성, 동정 상실의 진실한 이야기들' 이라는 책을 펴냈지요.", "2011-09-28 00:29:24"], ["118898916719722496", "/Ocean_npc/status/118898916719722496", "Ocean_npc", "Ocean_", "진보인지 보수인지 페미니스트인지 마초적인지 딱 나눌수 있는게 아닐텐데. 난 굉장히 복잡하면서도 어쩌면 단순한 사람일텐데.", "2011-09-28 00:04:45"], ["118847070005235713", "/kusuksoon/status/118847070005235713", "kusuksoon", "석순", "RT @the_Z:커피는 여직원이 타야한다며 여직원들은 교대로 나눠 밥을 먹으라는 회사 경험담을 듣고 페미니즘은 커녕 사회성결핍남성들을 어찌해야할까 고민중이다...", "2011-09-27 20:38:44"], ["140477086518362112", "/roykim71/status/140477086518362112", "roykim71", "건강해지자!", "@jinbomacho_bot 현재 논해야 할 문제는 페미니즘 보다는 정권심판이 우선이라 보여짐! 페미니즘 그닥 관심없음다.", "2011-11-26 12:08:42"], ["140470612106817537", "/hoho_beakbal/status/140470612106817537", "hoho_beakbal", "인터넷 수도승", "(3) \"한국의 환경운동은 이상하게 변질된 것 같아요. 환경부가 4대강 추진하는 거 보세요.\" / 난 세 문장 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페미니즘 이야기를 하면 (1)번과 같이 말하는 사람이 있다. 거기서 여성부 이야기가 왜 나오는데...", "2011-11-26 11:42:58"], ["140470561926152192", "/hoho_beakbal/status/140470561926152192", "hoho_beakbal", "인터넷 수도승", "(1) \"한국의 페미니즘은 이기적으로 변질된 것 같아요. 여성부가 주도한 군가산점 폐지를 보세요.\" / (2) \"한국의 노동운동은 친기업적으로 변질된 것 같아요. 고용노동부가 부당해고자 복직시위 탄압하는 거 보세요.\"", "2011-11-26 11:42:46"], ["140387494142279680", "/pleasesica/status/140387494142279680", "pleasesica", "삼인칭나그네", "쩐다 \"@jinbomacho_bot: 저희는 복지 페미니즘을 추구하기 때문에 정치적, 투쟁적 페미니즘은 지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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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어디에 기층민중 여성들을 고려한 운동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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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선거 개표 끝내고 기분좋게 캔맥주 한캔 하면서 내 임기를 마무리 짓고 마음의 정리를 하다가 자려 했는데 선거 개표 보다 빡쳐 죽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학교의 페미니즘은 죽었어", "2011-11-24 11:00:40"], ["139732818782715904", "/nuvida19/status/139732818782715904", "nuvida19", "누비다", "@_miragescene 엇 그렇담 마라님은 페미니즘에는 완벽히 맞진\n않는건가요?", "2011-11-24 10:51:14"], ["139721535043813376", "/Conspiracy_Ahn/status/139721535043813376", "Conspiracy_Ahn", "작은 하선바라기", "페미니스트들도 욕하는\n오염된 페쓰레기즘 단체 여성부는\n사라져라", "2011-11-24 10:06:24"], ["139717901472120832", "/GOldmund_87/status/139717901472120832", "GOldmund_87", "박윤탁 침묵모드", "한번도 페미니즘 공부를 안한 내가 왜 총여학생회 폐지를 주장하는 종자들과 카우인에서 키배를 뜨고 있는거지???", "2011-11-24 09:51:58"], ["139714321604292608", "/poetic_license_/status/139714321604292608", "poetic_license_", "휠", "저는 페미니스트이고 여가부와 성매매를 싫어합니다. 모든 운동은 연대와 약자를 위해 존재할 때 가장 옳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어느쪽이든 극단은 몹시 싫어합니다. 극단은 불가피하게 약자를 낳습니다.", "2011-11-24 09:37:44"], ["139705277225246720", "/uninvite62/status/139705277225246720", "uninvite62", "김용범", "@chloe0478 아니 셧다운제를 왜 거기에 붙이는거죠. ㅠ 사실 전 개마초 이런 개념도 별로라. 마초는 그냥 막사는 인생의 번들거리는 포장지 같다는 느낌이랄까 ㅋ 여튼 너무 페미니즘이라는 단어에 민감한듯해요. 사람들이.", "2011-11-24 09:01:48"], ["139704530106454017", "/staring_chloe/status/139704530106454017", "staring_chloe", "클로이", "@uninvite62 재밌는 표현이죠. ㅎㅎ 아무리 진보적인 사람도 페미니즘은 덮어두고 욕하는 경우가 많아서 좀 어처구니 없는 적이 많아요. 셧다운제도 여성부와 꼴페미를 연결시키곤 하니까요.", "2011-11-24 08:58:50"], ["139699967949410307", "/staring_chloe/status/139699967949410307", "staring_chloe", "클로이", "졸업하기전에 여성학 수업 안들은 애들이 꼭 \"난 페미니즘 같은건 너무 극단적이라 좀 그렇구.....\" 이런 미사여구를 붙인다. 페미니즘 사실 별거 아닌데.......", "2011-11-24 08:40:42"], ["139696312584110080", "/kimtae/status/139696312584110080", "kimtae", "kimtae", "@mirasuh 그다음대화도 있습니다. \"이렇게될때까지 병원도안가고뭐했냐\" \"밥벌이하느라 병원도못가는 한국가장의전형이라고해줘\" \"네가 페미니즘공부좀했다고 온몸바쳐 가부장제를 까는구나\" \"훗 포스트모던시대의 해체라고나할까\" \"빨리 병원이나 가라\"", "2011-11-24 08:26:11"], ["139690157463965696", "/korenews/status/139690157463965696", "korenews", "코리아뉴스", "(책읽는 경향)불확실한 삶: ▲ 불확실한 삶 | 주디스 버틀러·경성대출판부\n언젠가 혹자들은 페미니즘을 언급하고 소수자 이론을 펼치면 한물간 타령이라며 냉소하기도 했다. 철지난 민주주의 논의가 있을 수 ... http://bit.ly/thelVW ", "2011-11-24 08:01:43"], ["139664657035173888", "/ziihiion_bot/status/139664657035173888", "ziihiion_bot", "ziihiion_bot", "조한혜정 선생님의 초기 저작물을 읽으면서 내가 섭섭했던 조한의 태도와 말씀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이유에서 등장하게 되었는지 알게되었다. 조한의 수업은 \"서태지 세대\"인 내가 \"원주민 페미니스트 인류학자\"와 화해하는 시간.(2011/04/25)", "2011-11-24 06:20:23"], ["139647826815762432", "/gunbeat/status/139647826815762432", "gunbeat", "전진석 작가", "상식있는 진보 마초봇 대박!! RT @jinbomacho_bot: 집회에 페미니즘 하러 나왔습니까?", "2011-11-24 05:13:31"], ["139637568403808256", "/Millllllllllia/status/139637568403808256", "Millllllllllia", "이탈리아 강태공", "진보마초봇을 보니 갑자기 페미니즘을 사전에 검색해보고싶다", "2011-11-24 04:32:45"], ["139586580707938305", "/dal_205/status/139586580707938305", "dal_205", "DAL", "@raeng26 총여...복지형페미니즘이란게 저런거군요 ㅋㅋ", "2011-11-24 01:10:08"], ["139554060729720834", "/a_blueblack/status/139554060729720834", "a_blueblack", "亜莉子) 아카스",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오쌤시집하거나 김훈의 흑산을 페미니즘관점..?", "2011-11-23 23:00:55"], ["139553367428042752", "/mockma1/status/139553367428042752", "mockma1", "목마", "전 로리콘이 아니에요. 페미니스트라구요", "2011-11-23 22:58:10"], ["139540542311759873", "/adelie1606/status/139540542311759873", "adelie1606", "Yeonju Park", "@Bo_yeon1014 오ㅐ그래..그러지마이럴수록페미니스트끼리 똘똘뭉쳐야하는법", "2011-11-23 22:07:12"], ["139482722954522624", "/arubiny/status/139482722954522624", "arubiny", "아루빈", "청년실업과 저출산의 원인은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좌파페미니즘정책들 탓이다.  이걸 안다면 , 이걸 안다면 ...지금 현실을 보는 눈이 조금 틀려질 수 있다.", "2011-11-23 18:17:27"], ["139415498155769856", "/knowingArm/status/139415498155769856", "knowingArm", "앎", "자동맞팔 안합니다. 멘션 안주시면 팔로 하시는 줄도 몰라요. 사회주의자고 페미니스트인 것만 숙지해주세요 'w'", "2011-11-23 13:50:19"], ["139399313624285185", "/KIMYOJUNG9/status/139399313624285185", "KIMYOJUNG9", "김요정", "고학력 아니면 페미니스트도 못하는 멋진 세상", "2011-11-23 12:46:00"], ["139386097347207169", "/RainyEunah/status/139386097347207169", "RainyEunah", " RainyEunah", "난웃긴여자다, 여성주의, 페미니즘 이런 거 지겹다이제 그냥.일부러 안 보려고 했다. 근데 트위터 하다보니 난 또 제자리걸음. 결국 이게 내 준거틀인건가?요상한 생각 중... 트위터에 '눈팅'은 없는 거구나. 사랑해요, 여성주의 ㅋㅋㅋ", "2011-11-23 11:53:29"], ["139366734472806400", "/a_blueblack/status/139366734472806400", "a_blueblack", "亜莉子) 아카스", "비평론관점이라고 해봤자, 신비평하고 러시아형식주의랑, 페미니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교수님...야, 구조주의 누구냐. 누군데 본문복사안해왔어.ㅋㅋㅋ", "2011-11-23 10:36:33"], ["139365522516090882", "/a_blueblack/status/139365522516090882", "a_blueblack", "亜莉子) 아카스", "그래, 난 이미 늦었어. 러시아 비평주의로 오쌤시를 진짜 끝발날리게 해보던가...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도가니를 보, 볼 수 있을까? 그래, 있겠지. 성폭력문제니까, 아마. 반정도는 어떻게.", "2011-11-23 10:31:44"], ["139336683547148288", "/solfill/status/139336683547148288", "solfill", "한솔", "@choi1210 하지만 여성에겐 적용 안되니 차별한다고 여성가족부에서 난리칠 게 뻔합니다. ......아참, 거긴 평등주의가 아니고 우월주의지. 죄송해요. 페미니스트들을 욕할 뻔 했네요.", "2011-11-23 08:37:08"], ["139288402905407488", "/realist_but90/status/139288402905407488", "realist_but90", "Eugene", "해체론&페미니즘. 이분법적 사고 뒤엎기.", "2011-11-23 05:25:17"], ["139251241816563712", "/sukhuish/status/139251241816563712", "sukhuish", "ㅅㅎ", "@spaceidiot_ @jangjuseong 당신을 '불편케'하는 그것이야 말로 페미니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떻습니까. '부르주아적'이라고 칭하며, '멍청함'과 '더러움'을 가져다 붙인다던지.", "2011-11-23 02:57:37"], ["139228206178910208", "/cogitur/status/139228206178910208", "cogitur", "박삼종 직접미디어공명", "RT @longma77: \"다른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사회는, 갈등 없는 사회가 아니라 가능성이 없는 사회다.\"                               by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교양인)", "2011-11-23 01:26:05"], ["139228066902847488", "/fhdaos7/status/139228066902847488", "fhdaos7", "김성수", "\"다른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사회는, 갈등 없는 사회가 아니라 가능성이 없는 사회다.\"                               by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교양인)", "2011-11-23 01:25:32"], ["139227796512837632", "/fhdaos7/status/139227796512837632", "fhdaos7", "김성수", "\"머리 좋은 사람이 열심히 하는 사람을 따라갈 수 없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즐기는 사람은 고민하는 자를 능가하지 못하는 법이다.\"\n                by 정희진,<페미니즘의 도전>(교양인)", "2011-11-23 01:24:28"], ["139216717493714944", "/EVERGREENAR/status/139216717493714944", "EVERGREENAR", "evergreen", "저 새끼가 페미니즘 수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코메디다.", "2011-11-23 00:40:26"], ["139022634842202112", "/deulggae/status/139022634842202112", "deulggae", "임경지", "나는 삶의 지표로 페미니즘을 삼고 있는 것이 맞는 것인가. 머리에 찬 것은 남들의 언어, 행동은 삐에로와 같다. 우울한 밤이다. 진짜 이 \"여성 정장\"에 대한 스트레스는 한 달 내내 나를 괴롭힌다. 절대 떳떳하지 못 한 이 복장.", "2011-11-22 11:49:13"], ["139005917160148993", "/noirapple3/status/139005917160148993", "noirapple3", "만렙부엉 카민",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페미니즘이란건 참 파퓰러한 소재인것같아. 아트쪽에서도 결국은 차별이 있었다는게 참 재미있어. 다들 더 큰 파이조각을 원하는건 어디서나 똑같아.", "2011-11-22 10:42:47"], ["138999783242203136", "/sooyahn/status/138999783242203136", "sooyahn", ".", "이런 얘기 몇마디 한다고. 페미니스트냐 묻지 마세요. ㅎㅎ 전 그런거 몰라요. 그냥 내 생각 끄적이는 겁니다.", "2011-11-22 10:18:25"], ["138996144083705856", "/Cynellee/status/138996144083705856", "Cynellee", "시넬리", "@rkspt 아니, 마크로스의 여성관은 결코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만한 물건이 못된다고 생각해요.", "2011-11-22 10:03:57"], ["138970625711681536", "/Escargot_furans/status/138970625711681536", "Escargot_furans", "미키", "님들. 저 팔로하면 연애염장질이 80%고, 페미니즘이 15%고, 꿘질(..)이 5%에요.... 진짜임", "2011-11-22 08:22:33"], ["138967268100018177", "/en_mars/status/138967268100018177", "en_mars", "[aŋ.ma]", "@byemeetshall 레즈비언이니 페미니스트니, 플필에 걸어놓고 말하는 꼬락서니 좀 봐. 참 내...", "2011-11-22 08:09:13"], ["138863776417062912", "/saiah53/status/138863776417062912", "saiah53", "이원근", "우리 딸이 \"아빠는 한복 입고 고생하는 여배우만 보면 좋아해.\"  왜 그럴까?  가난과 수난을 슬픈 눈망울에 담고 인내하는 한국 여인상. 이런 각인 역시 페미니즘 입장에서 보면 세뇌된 문화일까. 성모 마리아가 부유했단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2011-11-22 01:17:58"], ["138859038988439552", "/daziwonM/status/138859038988439552", "daziwonM", "다중지성의 정원", "[갈무리] 마녀사냥을 자본주의 탄생의 맥락에서 분석하는, 특별한 페미니즘 역사서 <캘리번과 마녀>가 출간됐습니다. 저자 실비아 페데리치는 마녀사냥에 대한 이해 없이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http://bit.ly/vF90Fp ", "2011-11-22 00:59:09"], ["138856347402911744", "/Jaehoon_Kim/status/138856347402911744", "Jaehoon_Kim", "Jaehoon Kim", "@Angelusdream 전 뭐 꼴마초도 아니고 페미니즘, 양성평등에 대한 반감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 여성부란데는 말만 여성부지 실제론 남녀무관 하게 그냥 인간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고 박탈하는 데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진짜 쓸데없는 행정낭비", "2011-11-22 00:48:27"], ["138849380471025664", "/lunarthia/status/138849380471025664", "lunarthia", "Minerva", "@mlwani @dkrdml70 아깝네요 서울도 페미니즘 도시가 될수있었는데...하필 남자가 당선되어서.", "2011-11-22 00:20:46"], ["138834124336148481", "/babamba11/status/138834124336148481", "babamba11", "김얀 yarn kim", "@ziihiion ㅋㅋㅋ 아  그렇군요.  공부하는 사람 멋있어요 ! 저도 내년엔 철학이나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싶어용 ㅎㅎ @_nabiya  일미와 땅콩무침을 들고 출발하기 1시간 전 .", "2011-11-21 23:20:09"], ["138812934758477824", "/EunsooRU/status/138812934758477824", "EunsooRU", "민은", "그래서 결론은? 사회는 마초처럼 생긴 페미니즘 남성을 인정하라! 안그럼 나님은 이나라를 떠나버릴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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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DONGJIN/status/138573280083836928", "NEWDONGJIN", "장군이와 영웅이와 가수 신동진", "@JJu_lvH ㅋㅋㅋㅋ 구래도 지금의 페미니즘과 역행하는 여성가족부의작태는 문제의식을 가져야할거같아요. 대대적인 물갈이가 필요한곳임ㅋㅋㅋ", "2011-11-21 06:03:39"], ["138571769714966528", "/zeeeing/status/138571769714966528", "zeeeing", "ㅁㄱ", "고약한 말을 하나 하자면, 많은 여성들은(혹은 페미니스트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여성을 객체의 자리, 대상화의 자리에 지정하는 누군가에게 반발하는 동시에, 바로 자신이 그 자리에 여성을 위치시키는 그 누군가라는 점을 쉴새없이 고백하고있는 듯 하다", "2011-11-21 05:57:39"], ["138546972079562752", "/bakkabun/status/138546972079562752", "bakkabun", "박가분", "페미니즘과 마쵸이즘의 관계는 오늘날 사도바울이 말한 율법과 죄의 관계와 같다.", "2011-11-21 04:19:06"], ["138542290783322113", "/hoho_beakbal/status/138542290783322113", "hoho_beakbal", "인터넷 수도승", "페미니즘은 다양함을 뭉개버리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잖아. :ㅇ", "2011-11-21 04:00:30"], ["138541519207542784", "/walnut__c/status/138541519207542784", "walnut__c", "호두껍데기형 앤지", "2)호두가 성별 개념을 알게되는 순간이 오면 '남녀가 조금 다른점은 있지만,성차보다는 개인차가 있다고 보는게 맞고,사실 성별이 딱 남녀 두가지만도 아니고 블라블라'까지 말하고싶은 페미니스트 엄마로서는 가급적 그 순간이 늦게 오는게 좋은데^^;", "2011-11-21 03: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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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il_yo_: 프리스티님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보다 페미니즘을 전면에 내세운 후보도 있다니 ㄷㄷㄷ http://twitter.com/il_yo_/status/135965397580136448/photo/1pic.twitter.com/01flzZva ", "2011-11-14 01:27:14"], ["135960428747554816", "/awesomechu/status/135960428747554816", "awesomechu", "아라치", "@ssoon518 마초이즘은 남성우월주의사상이고 페미니즘은 남성중심적 사회에서 탈피해 사회적약자들을 보호하려는 사싱이다 이거뚜라!!! 보고있늬? 페미니즘이랑 미초이즘 엮지뭬!!!!! pic.twitter.com/ZPdn7oGB", "2011-11-14 01:01:07"], ["135957573919715329", "/LEEJIWON2005/status/135957573919715329", "LEEJIWON2005", "이지원", "남자가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진다는 그날의 모임보다 중요하지 않은 주제에 집중해서 쓴 글이 아닙니다. 그날의 모임의 의미를 저나름대로 생각했지만 사실 그것을 살려서 기사를 쓰기에는 생산적인 논의가 적었다고", "2011-11-14 00:49:46"], ["135957478344105984", "/awesomechu/status/135957478344105984", "awesomechu", "아라치", "@ssoon518 벗어나 사회적약자의 권익신장을 위함인데- 그걸보고 여자우월주의자라느니 역차별이라느니ㅉㅉ 역차별적발언을 하는여자들은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닌거고! 페미니즘자체는 좋은뜻인데 왜 마초이즘의반댓말로 페미니즘을 들먹거리니 모르겠초ㅑ-", "2011-11-14 00:49:23"], ["135956875098337281", "/awesomechu/status/135956875098337281", "awesomechu", "아라치", "@ssoon518 마초라하면 뭔가 진취적이며 열정적인 남성인줄알고 마초마초 거리는 인간들보기가 심히 짜증났솨- 마초이즘진짜 짜증나오!! 그새퀴들이 페미니스트들보고 꼴페미니 지랄들을 하는데 페미니즘른 여성우월주의가아닌 양성평등을 주장하며 남성중심사상에서", "2011-11-14 00:46:59"], ["135950548989001728", "/Doooown/status/135950548989001728", "Doooown", "다운", "@hommefataler 극단적페미니스트가 어떻게 가부장적일수가 ㅋㅋㅋㅋㅋㅋㅋ 걍 ㅂ병신인가바요 ㅠ.ㅠ 화이팅.. 일이란것은 원래그지경임", "2011-11-14 00:21:51"], ["135941889521233920", "/hommefataler/status/135941889521233920", "hommefataler", "성준", "극단적인 페미니스트에 나르시스트.. 안하무인.. 아아 진짜 싫다 ㅜㅜ", "2011-11-13 23:47:26"], ["135939791274512384", "/xolling/status/135939791274512384", "xolling", "jaegyu seok", "여성부...페미니스트들이 현실을 무시한채 만든 성특법이 얼마나 잘못된 결과를 가져오는지 심각히 여겨야...설마 G20위상에 걸맞은 성매춘국가로 만들려는건 아닐지? ...˝ 우리정부, 대사 급파… 단속 요청키로 http://chosun.com/tw/?id=2011111400154 …", "2011-11-13 23:39:06"], ["135930882040135680", "/happyxy/status/135930882040135680", "happyxy", "happyhappy", "전, 이런 글 볼때마다 좀 얼탱이가 없어요. 전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장난해?!RT @NamooHana:  RT @monicaleejoo: 살림을 못하는 여자는 집에 있어도 행복하지 않으며, 집에서 행복하지 못한 여자는 어디를 가도 행복할 수 없다.", "2011-11-13 23:03:42"], ["135921787891482624", "/EVERGREENAR/status/135921787891482624", "EVERGREENAR", "evergreen", "영상수용자론 수업으로 본 84년도 드라마 '아내는 요술장이' 보면서 아주 욕이 씹터져나와... 종나 비혼 권장 드라마 이런 드라마가 페미니즘 드라마라고 소개되는 종같은 나라ㅠㅠ", "2011-11-13 22:27:34"], ["135908628191391745", "/C6H8O7_/status/135908628191391745",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soyoungair @spaceidiot_ 성별에 따른 위계질서와 그로부터 파생되는 폭력에 가장 민감한게 페미니스트들이다 보니 그 감수성을 생각해보면 상대적으로 다른 폭력에도 민감할 확률이 높지만 꼭 그러리란 법 또한 없으니깐요.", "2011-11-13 21:35:16"], ["135908002824863744", "/soyoungair/status/135908002824863744", "soyoungair", "공기", "@spaceidiot_ 아핰ㅋㅋㅋ그렇군요 근데 그 전제를 저는 못본거같네영 이후 멘션을 통해 알았습니다 그러나 세번째의 전제가 왜 궂이 그런전제를 해놓으신건지는 쫌 궁금함.. 다른종류의 폭력에 민감한 페미니스트들도 많은것같아서 혹 그것이 다른 페미니스", "2011-11-13 21:32:47"], ["135897457300213762", "/mgbooks/status/135897457300213762", "mgbooks", "민음인", "『비치 : 음탕한 계집』등의 저서를 통해 제3세대 페미니즘을 대변했던 엘리자베스 워첼의 자전적 회고록인 『프로작 네이션』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젊은 시절을 송두리째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만 우울증에 관한 솔직하고도 대담한 기록이다.", "2011-11-13 20:50:53"], ["135883683788881920", "/space_song/status/135883683788881920", "space_song", "송우영", "예전에 어떤 여자 교수님이 자기를 페미니스트라고 보는 거를 무지 협오하셨지...", "2011-11-13 19:56:09"], ["135786894142341120", "/golds628/status/135786894142341120", "golds628", "황금별Goldstar", "델마와 루이스(1991) \n20년전 페미니즘 영화! 남성우월주위사회에 사느니 희망과 자유를향해 떠나는 그녀들의 모습이 씁쓸하면서도 통쾌했다. 아이러니한것은 이 영화의 감독은 남자! http://yfrog.com/oc53522700j ", "2011-11-13 13:31:33"], ["135754275849637888", "/kahlo_j/status/135754275849637888", "kahlo_j", "kahlo", "<페미니즘, 열 발자국 전展> 포스터 다시 올려요. 11.15~11.19 서울대 중도 통행로 http://yfrog.com/h7ojzjkyj ", "2011-11-13 11:21:56"], ["135736577094725633", "/playmode_off/status/135736577094725633", "playmode_off", "꽃개", "지인 중 남자는 소수인데 성향이 극과 극. 한 쪽은 그야말로 마초꼰대이즘의 첨단을 달리지만 한 쪽은 페미니스트. 더 친해지고 싶은 쪽은 후자인데.. 자주 만나는 쪽은 전자. 피곤하다'ㅅ'", "2011-11-13 10:11:36"], ["135725373001437185", "/owc21/status/135725373001437185", "owc21", "S . H Choi", "난 페미니스트가 아닌데 이 사회가 나를 페미니스트로 만든다...차이가 차별이 되어서는 안되는거잖아요?", "2011-11-13 09:27:05"], ["135724222512242688", "/WGaeul/status/135724222512242688", "WGaeul", "요사리안", "@primumovens 저 쫌 당신을 지켜보고 있었어요… 나랑 계약해서 페미니스트가 되어줘, 라는 바이오를 읽었었습지요. 큐브 이모티콘만 봐도 빡쳐욬kkkk 도가니는 영원히 보지 말아야겠네요. 학교생활 저도 꽤 스펙타클하게 했었는데 으으;", "2011-11-13 09:22:30"], ["135706439359541248", "/C6H8O7_/status/135706439359541248",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wormhearted_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ㅠㅠㅠㅠ 저는 초3부터 페미니즘을 종교처럼 신봉한적이 있 (흑역사 상납) @mlwani", "2011-11-13 08:11:51"], ["135692689562800128", "/tokyo_ingyeo/status/135692689562800128", "tokyo_ingyeo", "도쿄 잉여퀸", "난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한국 티비는 전혀 안 봐서 애정남이 뭐하는 프로인지도 모르지만 애초에 여성상위시대라는 말 자체가 완전 웃긴거 아님? 남자고 여자고 다 똑같지 뭐. 아.. 아직도 저런 생각을 가진 젊은 남자가 있다는게 참 답답하다.", "2011-11-13 07:17:12"], ["135686346244231168", "/selle981/status/135686346244231168", "selle981", "사과는 에이뽈 셀르도 에이쁠", "@0418HJ 존나 병신같음ㅋㄱㅋㅋㅋㅋ소퀴는남자고 원퀴는여잔데 소퀴는남성권위주의자고 원퀴는 페미니스트 시발ㅋㅋㅋㅋㅋ장난하나ㅋㅋㅋㅋ내가 어제밤에 깠을땐 아무렇지도 않더니 이거가지고 까니까 언팔에 블락ㅋㅋㅋㅋ", "2011-11-13 06:52:00"], ["135678409018843137", "/Bong_Soon_bot/status/135678409018843137", "Bong_Soon_bot", "봉수니_봇", "이제 '페미니즘' 이 남성/여성 편가르기라는 고정관념은 사라져야 합니다. 오직 남는 것은 철저한 '반성차별주의'라는 대의 뿐입니다.", "2011-11-13 06:20:28"], ["135677430559019008", "/_odong_/status/135677430559019008", "_odong_", "odong", "제 여자친구가 저를 알아볼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RT @minigifts: 제 여자친구는 평등주의자이게 해주세요 아멘 RT @Avant32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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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imgy824: 남자친구가 페미니스트이게 해주세요 아멘", "2011-11-13 05:19:18"], ["135648907689590784", "/jays1204/status/135648907689590784", "jays1204", "jays", "페미니즘이고 차별이고 뭐시기고 간에 ㅋㅋㅋ 결론은 소희는 짱이다. 나인 소이도 짱이다.", "2011-11-13 04:23:14"], ["135648379421204480", "/jays1204/status/135648379421204480", "jays1204", "jays", "방금 리트윗한거에 대해 말하면 항상 '일부'의 문제라는 일부리거 드립으로 맞받아 친다. 페미니스트 수업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있었다. 일부의 문제일뿐아리며 넘어간다. 그 일부도 같은 여성인데 여성끼리 차별을 하며 포용하려 하지 않는지를 모르겠다.", "2011-11-13 04:21:08"], ["135648058389168129", "/Bong_Soon_bot/status/135648058389168129", "Bong_Soon_bot", "봉수니_봇", "'자기 내면의 성차별주의와 직면하지 않은 채 패미니스트의 깃발을 치켜든 여성들은 종종 다른 여성들과의 상호 관계 속에서 페미니즘의 대의를 배신하였습니다. 이는 여성 또한 성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음을 주지합니다.", "2011-11-13 04:19:51"], ["135617860943876096", "/Bong_Soon_bot/status/135617860943876096",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현대의 페미니즘이 점차 진보하고 여성들이 우리 사회에서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을 지지하는 집단이 남성만이 아니라는 사실, 여자들 역시 성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반남성주의 정서는 더 이상 페미니즘 운동을 규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2011-11-13 02:19:52"], ["135593275561222144", "/delix79/status/135593275561222144", "delix79", "랜디", "남녀노소 페미니스트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지브리 애니. 아 당신은 아니죠 참.. 죄송...", "2011-11-13 00:42:10"], ["135590067765903360", "/Bittunggi/status/135590067765903360",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아니라고는 알고 있는데...... 혹시 이거 페미니즘에서 마초주의적 사상으로 규정된건 아니겠죠? 사실이라면 나름대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했는데 충격받을지도.", "2011-11-13 00:29:25"], ["135587871087280128", "/Bong_Soon_bot/status/135587871087280128",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 투쟁에서 남성을 동맹군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페미니즘 운동은 전진할 수 없습니다.", "2011-11-13 00:20:42"], ["135572548653027328", "/ilfautquoi/status/135572548653027328", "ilfautquoi", "ㅁㅅㅌ ㄴ", "성경과 그것이 가진 넓은 외연의 의미에 대해서 한 줄로 규정해버릴 수 있는 게 신기하다. 더불어 급진페미니즘의 실천적 요구도 거기다 편승시켜서 전혀 전복적이지 않은 것으로 이름붙이는 것도 전혀 신중하지 않아 보인다.", "2011-11-12 23:19:49"], ["135557476903956480", "/Bong_Soon_bot/status/135557476903956480",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 운동이 진전되고 페미니즘 사상이 발전하면서, 의식 있는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은 남성 자체가 문제인 것이 아니라 문제는 가부장제이고 성차별주의이며 남성 지배 구조라는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2011-11-12 22:19:55"], ["135506788790448128", "/Escargot_furans/status/135506788790448128", "Escargot_furans", "미키", "사실 굳이 고르라면(?) 음? 여튼 최근들어 페미니즘에 대해 책이라도 몇권읽어보면 당당하게 내가 뿌띠미니준페미니스트요! 정도는 할수있지않을까 하며 생각중이긴하다. 기본지식이 없엉....", "2011-11-12 18:58:30"], ["135414897034014720", "/yokirm/status/135414897034014720", "yokirm", "콩리", "이번에 내가 내어주면 내 다음 사람 나의 노력보다도 몇 배는 더 희생되며 과도기를 겪어내야 된다 어줍잖게 페미니스트, 인류평화 운운하지 말아라 많은 선배들이 목숨걸고 살아내고 있다 나 또한 이 고귀한 단어들, 주객전도되지 않는 선에서 목숨걸고 받들리", "2011-11-12 12:53:21"], ["135410404816994304", "/1st_SFOD_Delta/status/135410404816994304", "1st_SFOD_Delta", "Dongsu-Noh", "솜방망이 수준의 처벌을 했더군요. 뜻있는 사람들,페미니스트들이 합심하여 제도,법령,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냈고 결국 오늘날처럼 그나마 상황이 나아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성폭력 사범에 대한 처벌이 솜방방이 수준이라고 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변화는", "2011-11-12 12:35:30"], ["135360563122405376", "/accompjy/status/135360563122405376", "accompjy", "Jiyoung Park", "페미니스트는 아무하고나 섹스를 즐기는 소위 헤픈 여자로 바라보는 시각은 뭘까. 쏘쿨하지 못한 난 억울하다. 그리고 우울하다.", "2011-11-12 09:17:27"], ["135356813716631553", "/Dayglint/status/135356813716631553", "Dayglint", "Harel", "@pai1111 수업시간에 페미니즘 영화를 보여주셨었는데 남성 없이 여성만으로도 참 풍요로운 삶과 건전한 가족을 만들 수 있다는 걸 깨달았죠....레즈비언 영화는 아니었고, 단지 남자는 아이 생산을 위한 수단일 뿐 가족구성원으로는 편입되지 않는...", "2011-11-12 09:02:33"], ["135347521793957888", "/Dayglint/status/135347521793957888", "Dayglint", "Harel", "@pai1111 남자 페미니스트 못보셨구나 ;ㅂ; 저희학교엔 무려 남자 페미니스트 교수님이 계시죠.......=ㅂ=", "2011-11-12 08:25:38"], ["135333999987015680", "/selle981/status/135333999987015680", "selle981", "사과는 에이뽈 셀르도 에이쁠", "남성 권위주의자들도 존나싫은데 더 싫은건 미친 페미니스트들. 도를 지나친. 하. 여자들. 아니 남자들까지. 무식한게 자랑이십니다? 여자(or 남자)가 벼슬이시네요 아주", "2011-11-12 07:31:54"], ["135275597525041152", "/candid91/status/135275597525041152", "candid91", "호르", "SARU 1~2권을 읽다. 이가라시 다이스케 님의 작품으로는 7권째 읽는 셈이다. 이 작품도 처음 접했던 마녀와 분위기가 유사하다. 멀티-문화, 마법, 생태, 페미니즘, 역사 판타지라는 키워드들을 Tag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2011-11-12 03:39:50"], ["135272970343030785", "/ildaro/status/135272970343030785", "ildaro", "일다", "추은혜의 페미니즘 책장(6) 벨 훅스「페미니즘:주변에서 중심으로」 \"폭력을 발생시키는 구조에 저항하라\" http://bit.ly/rQZyAr ", "2011-11-12 03:29:24"], ["135240285113425920", "/poetic_license_/status/135240285113425920", "poetic_license_", "휠", "@directorsoo 페미니즘도 인권운동이지요. 남성노동자의 권리도 마찬가지로 지켜져야 하고요. 저는 단지 언니들의 언행이 불일치하다 느낄 뿐이에요.", "2011-11-12 01:19:31"], ["135232192094806016", "/directorsoo/status/135232192094806016", "directorsoo", "Kim, Soo", "@p_license_ 굳이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요. 대신 페미니즘 측면 말고 인권 측면에서 지지해주세요. 그들이 택한 일이 도저히 설득이 안된다 하더라도 단지 그일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차별받는 건 인권에 위배되니까요.", "2011-11-12 00:47:21"], ["135218113485602816", "/delix79/status/135218113485602816", "delix79", "랜디", "성노동을 어떤 지점에서 파악해야 할지는 아직 완전히 논의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 자신이 지지하고 있고, 제가 팔로하는 타임라인이 지지한다고 해서 모든 페미니즘이 성노동을 지지한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2011-11-11 23:51:25"], ["135211114588942336", "/likeamike2011/status/135211114588942336", "likeamike2011", "나어릴때", "공부하는 노동자, 성찰하는 노동자. 멋지시네요! RT @soojung1917: 네가 페미니즘 교육을 받아?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240817 …\n복기성동지 고마워요^^", "2011-11-11 23:23:36"], ["135209745660379136", "/poetic_license_/status/135209745660379136", "poetic_license_", "휠", "@Milsa_ 솔직히 무슨 말씀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게는 페미니스트가 성매매를 종용하는 것이 가치전도로만 느껴져요. 종용해야 페미니스트라고 인정받는 듯한 풍토도 싫고요. 좀더 진정되면 보내주신 멘션 차근차근 읽고 답드릴게요.", "2011-11-11 23:18:10"], ["135205687994232832", "/soojung1917/status/135205687994232832", "soojung1917", "권수정", "네가 페미니즘 교육을 받아?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240817 …\n복기성동지 고마워요^^", "2011-11-11 23:02:02"], ["135197957090844672", "/danpyunsun/status/135197957090844672", "danpyunsun", "단편선 Danpyunsun 2016", "차마 보라(페미니즘)은 내가 한 짓이 있어서 쓰질 못하겠다", "2011-11-11 22:31:19"], ["135190192637218817", "/ybkim4881/status/135190192637218817", "ybkim4881", "젊은 콩~✲", "@0whitewolf0 소위 말하는 '페미니스트'들은 하늑님을 까겠죠.", "2011-11-11 22:00:28"], ["135178639728840704", "/HInAsE__/status/135178639728840704", "HInAsE__", "ヒナセ", "@D_Fish_Dumpling 꼴통페미니스트 약어", "2011-11-11 21:14:33"], ["134870172367454209", "/pyha_/status/134870172367454209", "pyha_", "~~", "@Silmaluomi 음 페미니즘 책 읽고 딱히 변한것도 없으면서 아는척 하는 마초가 싫다는 소리인가봐요", "2011-11-11 00:48:49"], ["134869822252130304", "/su_casa_mi_casa/status/134869822252130304",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페미니즘이란 만명의 사람에게 만개의 개념이 있지요, 정형화된 논리가 있었으면...더 편했겠지, ㅎㅎ", "2011-11-11 00:47:26"], ["134869617825939456", "/su_casa_mi_casa/status/134869617825939456",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페미니즘이 뭔지 실제 운동하는 사람들도 모르는데, 안 다고 하면 곤란합니다, 그거 어렵지않겠어요?", "2011-11-11 00:46:37"], ["134869196189339650", "/killertomatoes_/status/134869196189339650", "killertomatoes_", "킬러 토마토", "여성이 페미니즘 저서를 읽으면 \"그런 거 좋아하는구나\", 남성이 페미니즘 저서를 읽으면 \"남잔데도 그런 거 공부하고... 대단하네\" 하는 정서야 차치하더라도, \"나는 페미니즘을 알고 있으므로 메일 쇼비니스트와는 다르다.\"고 천진하게 믿는 태도.", "2011-11-11 00:44:56"], ["134868455139708928", "/pyha_/status/134868455139708928", "pyha_", "~~", "'페미니즘 프리미엄'이 뭐야... 이상하다..", "2011-11-11 00:42:00"], ["134867942516072450", "/Demagogy/status/134867942516072450", "Demagogy", "김고기", "님들 그러지 말고 <외모 꾸미기 미학과 페미니즘> 읽으시져.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137335 …", "2011-11-11 00:39:57"], ["134867120751259648", "/killertomatoes_/status/134867120751259648", "killertomatoes_", "킬러 토마토", "단지 페미니즘 저서를 읽은 것만으로 '지배계급:남성1'에서 '여성주의적 이해를 바탕으로 사유하는 인물1'이 되는 과정은 조금 궁금하다.", "2011-11-11 00:36:41"], ["134866298457960448", "/killertomatoes_/status/134866298457960448", "killertomatoes_", "킬러 토마토", "차라리 \"페미니스트들은 너무 공격적이라 싫어요. 여권도 많이 신장되었고.\" 하는 편이 나은 것이, 자기가 여성주의에 대해 좀 안다고 생각하면 온갖 훈수를 해대기 시작한다. \"너는 여성주의잔데 왜 하이힐을 신어?\"는 예사.", "2011-11-11 00:33:25"], ["134865769682055168", "/killertomatoes_/status/134865769682055168", "killertomatoes_", "킬러 토마토", "'진보적인 남성'들은 페미니즘 저서를 읽는 것만으로 일종의 프리미엄을 얻는다. 지주 아들이 맑스주의자가 되면 땅이라도 나눠주는데.", "2011-11-11 00:31:19"], ["134863014011740160", "/ziihiion_bot/status/134863014011740160", "ziihiion_bot", "ziihiion_bot", "조한혜정 선생님의 초기 저작물을 읽으면서 내가 섭섭했던 조한의 태도와 말씀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이유에서 등장하게 되었는지 알게되었다. 조한의 수업은 \"서태지 세대\"인 내가 \"원주민 페미니스트 인류학자\"와 화해하는 시간.(2011/04/25)", "2011-11-11 00:20:22"], ["134852323313856512", "/killertomatoes_/status/134852323313856512", "killertomatoes_", "킬러 토마토", "“@mkmodus: @**저도 불쾌한데요. 저런 식으로 희화화시키면 10여전에 저런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하면서 반성폭력운동하고 페미니즘 운동한 우리 선배들은 우스워지는건데요. 그리고 대체 뭐가 PD고 NL이라는건지. 지금 PD라는게 있기나 한가요?”", "2011-11-10 23:37:53"], ["134845166396776450", "/1st_SFOD_Delta/status/134845166396776450", "1st_SFOD_Delta", "Dongsu-Noh", "@chilworl 글쎄요... 단순히 시비를 걸러 온걸수도 있겠지만 기존에 자신들이 갖고 있던 통념(마초이즘)과 새로운 사상(페미니즘) 사이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여준걸지도요. 오랫동안 개신교를 신봉하던 이들이 불교모임에 처음 나가면 그런 식으", "2011-11-10 23:09:27"], ["134820544481734656", "/delix79/status/134820544481734656", "delix79", "랜디", "보성고등학교 2학년 시대에 존경할 만한 독어 선생님이 있었다. 그 분은 수업시간에 대놓고 '여자~? 그건 사람도 아냐~!' 라고 발언했다. 파주일보에서 의욕적인 지역사업을 진행하던 외삼촌은 페미니즘 운동들을 두고 '그래봐야 절대 안 바뀌지'라고 했다.", "2011-11-10 21:31:37"], ["134807976702787584", "/baltong3/status/134807976702787584", "baltong3", "정호희", "#노동과세계 네가 페미니즘 교육을 받아? http://bit.ly/rvGNhm  #kctu", "2011-11-10 20:41:40"], ["134797778713985025", "/Backaaaa/status/134797778713985025", "Backaaaa", "루", "난 페미니즘이란 말보다 휴머니즘이란 말이 좋더라..", "2011-11-10 20:01:09"], ["134674089364307968", "/ewhalovewom/status/134674089364307968", "ewhalovewom", "이화여성위원회", "페미니즘 문화제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응원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1-11-10 11:49:39"], ["134670501409865728", "/LenaYang/status/134670501409865728", "LenaYang", "Hyeyoung, Yang", "어머니의 권력은 결국 출세한 아들의 권력에서 나온다. 어머니의 행복한 삶은 잘난 아들을 통해서 (정확히 말하면 아들의 아내의 노동을 통해서)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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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고소하고 그래야되는거 아닌가?(박시장 겨냥)“ 내가 여자이고 내가 페미니즘 옹호하지만 이딴 페미 시뮬라크르는 처음이다. 같은 여자로서 창피하다.", "2011-11-10 00:48:57"], ["134431432167788545", "/vers_mon_reve/status/134431432167788545", "vers_mon_reve", "YUNI", "@castlejean 우잉ㅠㅠ뭐라하지마요.. 나도야상입는데..검바지는없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발동!!!!!ㅋㅋㅋㅋ", "2011-11-09 19:45:25"], ["134430926770946050", "/ativmort/status/134430926770946050", "ativmort", "팀버/카가츠츠 결혼했다", "난역시 페미니즘은 안맞는다", "2011-11-09 19:43:25"], ["134381674506104832", "/saru0907/status/134381674506104832", "saru0907", "REiy", "선진국여자일수록 페미니스트가 많아 아내감으로는 골치아프다는 생각은 완전한 착각이다.\n외국생활을 오래한 본인의 경험으로는 선진국 여자들일수록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대화가 가능하다. 또 궁핍하게 살아본적이 없어 돈에 대한 집착이 아시아 여자들처럼", "2011-11-09 16:27:42"], ["134348207672139776", "/clsrnRlfl/status/134348207672139776", "clsrnRlfl", "친구끼리", "[시론/김형준]與, SNS 껍데기 아닌 정신 배워라: 김형준 명지대 인문교양학부 교수세계 페미니즘 운동의 대모인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한국에서의 인터뷰 중 “불평만 해선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어떤 일에... http://bit.ly/rAbCL5 ", "2011-11-09 14:14:43"], ["134311456081592321", "/Ocean_npc/status/134311456081592321", "Ocean_npc", "Ocean_", "전 동성애자이지만 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 이게 잘못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왜 이게 욕먹을일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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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have there been no great women artists?) 라는 논문이 이후의 페미니즘 미술이론의 틀을 완전히 뒤바꿨다.", "2011-10-31 08:10:58"], ["130950482716917760", "/bambambeom/status/130950482716917760", "bambambeom", "빗취", "도서관 396번 대에 페미니즘 이론서들이 가득 있다.", "2011-10-31 06:13:22"], ["130944617020538880", "/Demagogy/status/130944617020538880", "Demagogy", "김고기", "음... 총여학생회가 왜 존재하는지 모르는 총여학생회가 의외로 많은 것 같다. 문득 모 대학 총여의 \"우리는 학생복지형 페미니스트\" 발언도 떠오르고.", "2011-10-31 05:50:04"], ["130905976344813568", "/walnut__c/status/130905976344813568", "walnut__c", "호두껍데기형 앤지", "정치성향이 왼쪽으로 심히 치우친데다 호전적인 페미니스트라고 스스로를 생각해왔는데,요즘 naive하다는 말을 여러번 듣고있다.흐음..뭘 모른다,혹은 입진보,라는 말을 완곡하게 해주는 것일까.", "2011-10-31 03:16:31"], ["130861783719231488", "/Demagogy_bot/status/130861783719231488", "Demagogy_bot", "김고기봇", "어젯밤 어느 커뮤니티의 페미니즘 논쟁에 잠깐 휘말렸었는데, 갑자기 웬 놈이 나더러 (애인으로서) 남자친구는 있느냐고 물어본다. 없다고 말했더니 \"그러고 다니니까 남친이 없죠.\"란다. 내 킨제이 척도를 좀 조절해야 할까 보다.", "2011-10-31 00:20:55"], ["130833933033156608", "/boyz4man_vfc/status/130833933033156608", "boyz4man_vfc", "성영진(성유승)", "[아침묵상] 셀프 인터뷰 : 나에게 나를 묻다:  \n셀프 인터뷰 : 나에게 나를 묻다\n \n나는 기자로 활동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했고, 또 국내 최초 페미니스트 잡지의 초대 편집장이라는 특이한 경력... http://bit.ly/tuRtYO ", "2011-10-30 22:30:15"], ["130719392391634944", "/ilfautquoi/status/130719392391634944", "ilfautquoi", "ㅁㅅㅌ ㄴ", "사람들은 페미니즘SF 소설에 나온 여성의 몸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와 계급성, 환경파괴와 초자본주의에 의한 디스토피아를 이야기하다가 여자 연예인들이 몸을 망가뜨리며 성형수술을 하는 얘기를 하다가 동물 생명권 얘기를 하다가 새우를 산 채로 구워 먹었다.", "2011-10-30 14:55:06"], ["130684292052418561", "/Melooon5/status/130684292052418561", "Melooon5", "Melon❤연", "페미니즘도 일종의 좌익성향이니 모르겠다 자세하게 밀어붙여보자", "2011-10-30 12:35:37"], ["130676716854181889", "/jays1204/status/130676716854181889", "jays1204", "jays", "가사기술에 대한 루쓰 코완 및 페미니스트들의 입장을 표현하기에 가장 좋은 한 컷의 그림이라 생각된다. http://twitpic.com/78apad ", "2011-10-30 12:05:31"], ["130633615603273728", "/seater_seffy_kr/status/130633615603273728", "seater_seffy_kr", "seater_seffy_kr",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것에 맞아서 논리적일 필요는 전혀 없다. 여성의 의견은 전부 옳기 때문이다.", "2011-10-30 09:14:15"], ["130633256482766848", "/seater_seffy_kr/status/130633256482766848", "seater_seffy_kr", "seater_seffy_kr", "여성만이라도 행복하면 페미니즘이라고 말하는 훌륭한 사상은 완성한다.", "2011-10-30 09:12:50"], ["130633018732855296", "/seater_seffy_kr/status/130633018732855296", "seater_seffy_kr", "seater_seffy_kr", "「건실한 페미니스트등 없다」와 중얼거리는 남자가 있지만, 여성 우대를 주장 하는 것이야 말로 건실한 페미니스트이다.본질적으로 남녀 평등을 주장 하는 여성이 없도록 여성은 여성이 우수하다고 알아차리기 시작하고 있다.", "2011-10-30 09:11:53"], ["130632883416215552", "/seater_seffy_kr/status/130632883416215552", "seater_seffy_kr", "seater_seffy_kr", "왜서 페미니스트 여성이 감정을 소중히 하는가 하니, 영적이게는 감정이라고 말하는것이 상당히 귀중하기 때문에 이다. 여성 우대가 본질인 것에 여성 자신이 알아차리기 시작했다.", "2011-10-30 09:11:21"], ["130631903685513218", "/seater_seffy_kr/status/130631903685513218", "seater_seffy_kr", "seater_seffy_kr", "지금의 여성에게 페미니스트가 많는 것은 여성 쪽이 강하다는 진실을 알아차리고 있기 때문이다.", "2011-10-30 09:07:27"], ["130631804842549251", "/seater_seffy_kr/status/130631804842549251", "seater_seffy_kr", "seater_seffy_kr", "페미니즘이 남녀 평등하다는 생각이다는 남자는 바보이다. 페미니즘은 여성 우대의 사상여서 평등하다고 말하는 것은 여성을 우대 하는 것 조차 할 수 없는 바보남을 헐뜯기 위해서 있다.", "2011-10-30 09:07:03"], ["130630985548177408", "/seater_seffy_kr/status/130630985548177408", "seater_seffy_kr", "seater_seffy_kr", "남자는 불행하게 되어서 라도 여성을 페미니즘으로 행복하게 해야 한다.", "2011-10-30 09:03:48"], ["130630951863726080", "/seater_seffy_kr/status/130630951863726080", "seater_seffy_kr", "seater_seffy_kr", "모든 여성이 행복해지는 것 처럼하는 것이 페미니즘의 역할이다.", "2011-10-30 09:03:40"], ["130617621728079872", "/_2mesh_babyH/status/130617621728079872", "_2mesh_babyH", "小悪魔★BABY.H", "극적인페미니즘이랄까요. 남녀평등될려면여자가보호받는존재가아닌남자와대등히가야한다고봅니드..\"@jhu156: @_2mesh_babyH 이런여성분이 많아졋으면,,,,좋겠네요\"", "2011-10-30 08:10:42"], ["130601354648485888", "/_TOYO1/status/130601354648485888", "_TOYO1", "toyo", "여성부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2011-10-30 07:06:04"], ["130600099402362880", "/lstct/status/130600099402362880", "lstct", "고난형 하늘산책", "트윗하면서. 내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있어서 좋긴하다. 페미니즘 관점에서 말이다.", "2011-10-30 07:01:04"], ["130592727854358528", "/_TOYO1/status/130592727854358528", "_TOYO1", "toyo", "@hikimomory 아뇨아뇨 극으로 치닫지도 않았어요. 여성부의 그건 페미니즘이 아니에요.", "2011-10-30 06:31:47"], ["130591889400406016", "/_TOYO1/status/130591889400406016", "_TOYO1", "toyo", "@hikimomory 페미니즘이란게 원래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라 남녀평등주의 일텐데...어휴 미친 여성부가 멀쩡한 페미니즘에 똥칠함요..", "2011-10-30 06:28:27"], ["130512817538334721", "/Vermyl_Erica/status/130512817538334721", "Vermyl_Erica", "에리카", "@Chocoberryp 페미니스트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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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학 다니면서 그런 주장 하며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여자들 많이 봤는데. 저도 페미니스트인데 그런 사람들과 같은 이름으로 묶일 수 있는걸까요.", "2011-10-29 04:04:32"], ["130191365274484736", "/savannahmint/status/130191365274484736", "savannahmint", "레벸하", "@jp_momoko 그래놓고 지들이 페미니스트라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아서 짜증나요... 으잌", "2011-10-29 03:56:54"], ["130168019329630208", "/PDTOPIA/status/130168019329630208", "PDTOPIA", "김선웅", "@hyeonji5653 ㅋㅋㅋ아 서혜는 왜 카톡을 안하는겨 페미니즘팀도 카톡으로 회의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2011-10-29 02:24:08"], ["130153716144816128", "/PDTOPIA/status/130153716144816128", "PDTOPIA", "김선웅", "@hyeonji5653 비 올듯한 포스...현지랑 철환이랑 서혜가 페미니즘이지?", "2011-10-29 01:27:18"], ["130065986207498241", "/SlutWalkKorea/status/130065986207498241", "SlutWalkKorea", "잡년행동", "꼬박꼬박 내공 쌓고, 함께 수다 떨며 울고 웃고 분노하고, 자기 삶 속에서의 페미니즘을 끊임없이 되살려 실천합니다. 언제든 열려있어요, 환영합니다! +_+", "2011-10-28 19:38:42"], ["130061548285726720", "/ziihiion_bot/status/130061548285726720", "ziihiion_bot", "ziihiion_bot", "조한혜정 선생님의 초기 저작물을 읽으면서 내가 섭섭했던 조한의 태도와 말씀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이유에서 등장하게 되었는지 알게되었다. 조한의 수업은 \"서태지 세대\"인 내가 \"원주민 페미니스트 인류학자\"와 화해하는 시간.(2011/04/25)", "2011-10-28 19:21:04"], ["130061524940234752", "/SlutWalkKorea/status/130061524940234752", "SlutWalkKorea", "잡년행동", "앞으로 잡년행동은 이번 '전쟁과 여성인권' 을 시작으로 페미니즘의 기본 다지기, 지금 내 삶 속의 여성주의 화두에 대한 공부와 수다를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D", "2011-10-28 19:20:58"], ["130036456050794496", "/Login_Ted/status/130036456050794496", "Login_Ted", "Ted", "@lucero_lee 요즘 시험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에 기능은 1종이 좀 더 쉽긴해요. 배아파 하지 마세요~ 영은양 은근 페미니스트인가..ㅎ", "2011-10-28 17:41:21"], ["130019078621511680", "/Jinthelook/status/130019078621511680", "Jinthelook", "Jinny-H", "@isawstar 전 페미니스트라는 개념,어휘를 사용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싫어요.", "2011-10-28 16:32:18"], ["130018004170846208", "/isawstar/status/130018004170846208", "isawstar", "전하은", "돈없으면 보지를 말던가 빌려서 보던가 아니면 그냥 좀 보여달라하던가 후원이라는 용어 쓰는게 좀 웃낀다고 내 말은. 그래놓고 곧 죽어도 페미니스트 가수지.", "2011-10-28 16:28:02"], ["130014417181097984", "/isawstar/status/130014417181097984", "isawstar", "전하은", "누구라고 말 안하겠는데 페미니스트 가수라는 사람이 자기가 보고 싶은 공연이 돈 없어 못 본다고 무슨 후원을 해달라고 하나 농담삼아 가볍게 하는 말이라도 글케 대놓고 쉽게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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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거부한 것이 페미니즘 운동으로 아는데? 여자가 무슨 담배 운운하는 남자가 내 친구씩이나 하는 놈 중에 있어 싸울 뻔한 게..", "2011-10-27 23:04:41"], ["129755000799899649", "/redOhYi/status/129755000799899649",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피임약-징징-그게무슨슬럿/페미니스 드립에 또 토를 달자면, '페미니스트라면 응당 당당해야지'라는 얘기하고 뭐, 이것도 자유주의적 페미니스트의 구호라 알고 있지만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인 것이다.'라는 구호랑, 모순되잖아요.", "2011-10-27 23:02:57"], ["129754982806327296", "/Demagogy/status/129754982806327296", "Demagogy", "김고기", "저 문장 굉장히 공감된다. 동시에 페미니스트만의 문제는 분명히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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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중심 사회'에서 배제되는 것이 '여성'만은 아니듯이...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남성페미니스트' 도서 추천ㅋㅋ", "2011-12-26 09:08:32"], ["151299393671274496", "/shriekout/status/151299393671274496", "shriekout", "maejigureum", "@meendeulle 아... 페미니스트에 대한 글이었나요? 페미니스트에도 종류가 많죠? 가령... 콜론타이 같은경우? 일반적으로 불리우는 페미니스트 같은 경우는 억압자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라요. 그냥 억압받는다. 해방이다 이러면 끝... ㅋㅋ", "2011-12-26 08:52:41"], ["151294727520661504", "/Gracekellyme/status/151294727520661504", "Gracekellyme", "Grace Jin", "@69kunta69 자신감은 또 다르죠. 자신감과 자존감 자기애가 강한 사람 사실 보기 드물죠.리키님은 왠지 저 심각한 페미니스트로 여길듯 왠지ㅋㅋ 님이랑 대화한건 다 왜 이런류만ㅋㅋㅋ", "2011-12-26 08:34:08"], ["151226078147514370", "/playgarak/status/151226078147514370", "playgarak", "eeeun", "동네 미용실... 비결은 페미니스트의 기상이랄까! 훗 \"@raeng26: 헐 가락 머리 어디서 했어 짱예뻐!!!”", "2011-12-26 04:01:21"], ["151189777964732416", "/si1han/status/151189777964732416", "si1han", "시원한 형", "@nessyinthelake 페미니즘 문제기도 한데 획일적인 미적가치에 억압은 양성모두 느끼는 것 같아요. 가령 여성들은 날씬한 레이싱 걸이 되야 하지만 남성은 그 레이싱걸 옆에 있는 차를 살 수 있는 재력을... http://dw.am/LrHjZ ", "2011-12-26 01:37:06"], ["151129828676997120", "/babysweetpink/status/151129828676997120", "babysweetpink", "이예원", "@Bot_Russian 좋은 페미니즘이다...", "2011-12-25 21:38:53"], ["151127021299306498", "/hye_si/status/151127021299306498", "hye_si", "돌고래형 혜시", "그때도 나한테 멘션해서 뭐 술이 덜깼나했던가 잠이 덜깼나했던가 아무튼 본인이 비유를 잘못 들었다 변명. 페미니즘이 뭔지 모른다고는 안하더만.", "2011-12-25 21:27:44"], ["151126444582510592", "/hye_si/status/151126444582510592", "hye_si", "돌고래형 혜시", "탁현민씨는 여자한테 가방살 자유를 인정하는 남자가 페미니스트 따위의 뻘소리할때부터 쯧쯧했는데 다른걸로도 이내 티가 나는구만.", "2011-12-25 21:25:26"], ["151088313867059200", "/whitestone2012/status/151088313867059200", "whitestone2012", "송백석", "송백석 사회 [세계의 정치와 경제] 제10강 젠더문제 (고정갑희 강의) http://durl.me/oshcz  한국 대표적 페미니스트의 강의입니다", "2011-12-25 18:53:55"], ["151063528898428928", "/ziihiion_bot/status/151063528898428928",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1-12-25 17:15:26"], ["150977164844609536", "/lesboscogito/status/150977164844609536", "lesboscogito", "안단테", "30대 시인들의 시상을 페미니즘의 맥락으로 설명해내고 싶다. 김민정, 신해욱, 박연준 외에 더 찾아볼 것이고 남성인 황병승도 들어가야 할 것 같다. 서론은 사포 얘기로 시작된다. 페이퍼를 쓰고 싶다. 지금 쓰는 내 글을 문장도 소재도 버리고 싶다.", "2011-12-25 11:32:15"], ["150976356082139138", "/lesboscogito/status/150976356082139138", "lesboscogito", "안단테", "다음학기(석사 3학기) 양방과 페미니즘사상사를 들을 것인데 나머지 한과목을 아직 정하지 못하였다. 문학수업을 듣고 싶다 진심으로...", "2011-12-25 11:29:02"], ["150943438056067072", "/zzinsama/status/150943438056067072", "zzinsama", "찐사마", "\"페미니즘이 새로운 위계와 배제형식을 만들어내는 특정 젠더의 표현물을\n이상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보았고 지금도 그러하다.\"", "2011-12-25 09:18:14"], ["150904225122107392", "/Enilef_feline/status/150904225122107392", "Enilef_feline", "17세 여고생 에니레프", "페미니스트하나 변태하나 도S하나 언데드하나....", "2011-12-25 06:42:25"], ["150876199206387714", "/attivistasy/status/150876199206387714", "attivistasy", "아띠비스따", "전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여성인권에 관심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저, 한국에서 자라 지극히 한국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근데 자꾸 여자라고 차별하면 내가 화가 나요 안나요?", "2011-12-25 04:51:03"], ["150776302775971840", "/shou_s2/status/150776302775971840", "shou_s2", "쇼우", "\"@hxo5578: 로리콤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2-24 22:14:06"], ["150564135460024321", "/jyoon__/status/150564135460024321", "jyoon__", "Joanne", "@zweckmassig 미나는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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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위에안맞는말 #언니는페미도못된댔지 #돈없어서미용실못갔다고몇번말해", "2011-12-24 01:36:15"], ["150458835709083648", "/tollgatell/status/150458835709083648", "tollgatell", "ᶦᶜ", "권력이 있는 자를 까면 조롱이 되고, 없는 자를 까면 비하가 된다. 미국에서 퀴어, 페미니스트, 장애인, 유색인 등이 농담의 대상이 되고 그게 유머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이 거기서 \"살 만하기\" 때문이다.", "2011-12-24 01:12:36"], ["150446267435188225", "/_Iluvya/status/150446267435188225", "_Iluvya", "Iluvya", "내가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에 대해 좋지않은 인식을 갖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지난 서울 시장 선거였다. 나경원 후보를 '여자라는 이유로 비난해서는 안된다' 가 아니라 '여자이므로 어떠한 비난도 받아서는 안된다'에 가까운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 "2011-12-24 00:22:39"], ["150226422420615168", "/_StarryStella/status/150226422420615168", "_StarryStella", "이승아", "<외모 꾸미기 미학과 페미니즘>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다! 졸린데 재미있어서 계속 읽는 중 우와아", "2011-12-23 09:49:04"], ["150179341530185728", "/wingeye/status/150179341530185728", "wingeye", "읭◕ܫ◕착한읭 ^ㅇ°~♥", "여자는 여자구나. 페미니스트들은 뭐라 할지 몰라도 나이가 많든 적든 강한 척 해도 여자는 여린 존재인가봐", "2011-12-23 06:41:59"], ["150145159164735488", "/riotguro/status/150145159164735488", "riotguro", "라이엇구로", "http://blog.jinbo.net/ahnlab/101  \"아나카-페미니즘(anarcha-feminism)이란 무엇인가?\" http://twitpic.com/7x3akl ", "2011-12-23 04:26:10"], ["150136852949647360", "/riotguro/status/150136852949647360", "riotguro", "라이엇구로", "3. 개인적인 동시에 공동을 위한, (아나키)잡지를 좋아하고, 자유로운, 풀뿌리 그리고 그밖의 수많은 것들을 의미한다. http://twitpic.com/7x3akl  페미니스트가 아닌 아나키는 성립되지 않는다. 있다면 그건 젠체하는 자유주의자일뿐", "2011-12-23 03:53:09"], ["150132552366161920", "/riotguro/status/150132552366161920", "riotguro", "라이엇구로", "1. 아나카-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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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검색] http://twitaddons.com/bio/ ", "2011-12-21 23:17:03"], ["149689078424670208", "/niemandsrose_/status/149689078424670208", "niemandsrose_", "양갱", "내가 페미니즘 행사 중에서 제일 사랑하는ㅋㅋㅋㅋㅋ꼬메고 싶은 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2-21 22:13:52"], ["149651310931750912", "/jjl84613/status/149651310931750912", "jjl84613", "정연린", "@estrella9211 엉니! 제인 프리드먼의 페미니즘, 주디스 로버의 젠더 불평등 중에 골라봐여! 뒤에건 좀 두꺼운데 대학원1학년생이 스터디로 보통 쓴다함! 일단 전자로 먼저 하고 후자는 나중에할까? 둘다 제본뜰거임ㅇㅇ!", "2011-12-21 19:43:47"], ["149649045089026048", "/77soulmate77/status/149649045089026048", "77soulmate77", "종이냄세", "근데..ㅎㅎ 좀 놀라운건 여성학이나 페미니즘은 강의를 들으면서도 감명깊었지만 교수님의 강의가 실제 페미니즘과 분리, 혹은 재해석 되었다는 느낌은 없었다는 사실이다. 워낙 현실에 가까운 학문이라 그런것일지도..", "2011-12-21 19:34:47"], ["149614056565780480", "/ziihiion_bot/status/149614056565780480", "ziihiion_bot", "ziihiion_bot", "조한혜정 선생님의 초기 저작물을 읽으면서 내가 섭섭했던 조한의 태도와 말씀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이유에서 등장하게 되었는지 알게되었다. 조한의 수업은 \"서태지 세대\"인 내가 \"원주민 페미니스트 인류학자\"와 화해하는 시간.(2011/04/25)", "2011-12-21 17:15:45"], ["149510658726182912", "/Artyeon82/status/149510658726182912", "Artyeon82", "김지연 • Jessica Kim", "예전에 어떤 남성에게 들었던 \"너무 페미니즘으로 빠지진 마세요\" 만큼이나 충격적이었던 남자공포증 ㅋㅋㅋㅋㅋㅋ 아놔 나는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남자무서워하지도 않거든..ㅡㅜ", "2011-12-21 10:24:53"], ["149493868331671552", "/HyunGeum_/status/149493868331671552", "HyunGeum_", "현금",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n\n... 아니 내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2011-12-21 09:18:10"], ["149489768818933760", "/bakkabun/status/149489768818933760", "bakkabun", "박가분", "탈정치란 결국 겁먹은 자들 사이의 비겁한 경쟁에 지나지 않는다. MB에 대한 공포, 이민자에 대한 공포, 미국식 자본주의에 대한 공포, 북한에 대한 공포, 소수자와 페미니즘에 대한 공포, 이 점에서 대다수의 진보주의자들은 겁쟁이들이다.", "2011-12-21 09:01:52"], ["149442355160813568", "/wasrenagusa/status/149442355160813568", "wasrenagusa", "물망초", "페미니스트인 내가 저런 말을 하는건 정말로 심한 욕이다. 나 진심 개빡쳤어.", "2011-12-21 05:53:28"], ["149371825913204736", "/cus2682/status/149371825913204736", "cus2682", "jeongha", "@Piiiiing 페미니즘을 지향한 그 작품속의 여주인공???", "2011-12-21 01:13:13"], ["149352184994201600", "/yogiitne0409/status/149352184994201600", "yogiitne0409", "設設", "북한이 사회주의 국가면 나는 페미니스트임.(비꼬는 의미의 뜻 말고 원래의 그 뜻)", "2011-12-20 23:55:10"], ["149203218050719745", "/eunsalsal/status/149203218050719745", "eunsalsal", "은살살", "어디서 분명, 페미니스트일 텐데, 병신 같은 년이 나타나서 개는 개답게 살다가 죽어가게 놔두세요, 이러고 가르친다, 넌 맞아야 돼.", "2011-12-20 14:03:13"], ["149172603259596801", "/yawoori/status/149172603259596801", "yawoori", "야우리", "@anti_these ㅋㅋㅋ 그 글은 명문이라는 소리를 들었지.. 이제 국민대 학술동아리에도 좀 공부(랄까 철학이나 정치경제학이나 페미니즘 등)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지. 학술 동아리가 학습을 안해ㅋㅋㅋ", "2011-12-20 12:01:34"], ["149171190399901699", "/rossini13/status/149171190399901699", "rossini13", "윤준식", "'델마와 루이스' 남성으로부터의 억압에 대한 여성들의 저항. 그 과정이 미국에서 급진적 페미니스트가 나타나기의 과정과 유사하다. 여성들의 주체성과 자아의식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영화. 브래드 피트의 젊은 시절도 인상적이다.", "2011-12-20 11:55:57"], ["149153879181889536", "/re_rory/status/149153879181889536", "re_rory", "jimin", "@astherapy 다행히 전 대여점에서 빌려봤네요 ㅋㅋ 테러리스트... 읽고 페미니스트란 나쁜 거로군하며 싫어했던 흑역사도...후후.", "2011-12-20 10:47:10"], ["149127922102452224", "/JnK01/status/149127922102452224", "JnK01", "제네케", "자토이치와 요짐보는 드라마가 빈약하더군요. 영화의 히로인 캐릭터 주제에 타이틀 롤을 위해 도구적으로 소모되는 것 외엔 소극적인 우메노만 잘 살렸더라면... 그래도 단점은 아닌 것이 지금으로도 고전 드라마의 매력은 있으니까요. 페미니스트가 아니어서 다행", "2011-12-20 09:04:01"], ["149106767983423488", "/Bittunggi/status/149106767983423488",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사회주의와 페미니즘, 환경주의, 기타 신좌파적 사회운동은 서로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다만 서로 상호보완적인 면이 존재할 뿐이다. 실제로 저 각각의 사상들은 충돌하는 면이 많다. 이것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2011-12-20 07:39:58"], ["149093372991250432", "/dhdnthdn10/status/149093372991250432", "dhdnthdn10", "키리약", "나는 그 어떤 여자에게도 지지않을만큼 페미니즘에 쩔어있습니다. 그러나 조절하죠. 도중에 터지고잉~!", "2011-12-20 06:46:44"], ["149090408041947136", "/EunsooRU/status/149090408041947136", "EunsooRU", "민은", "점을, 페미니즘은 여성의 섹슈얼리티를 권력에 빼앗겼다는 것을 설명한다. 이 두 이론은, 많은 이들이 일한 결과를 소수가 얻는 관계, 또 어떤 이들은 성적 주체가 되고 어떤 이들은 대상이 되는 관계가 정치적임을 주장하기 위해 존재한다.\"「성이론 29p」", "2011-12-20 06:34:57"], ["149089465003024384", "/EunsooRU/status/149089465003024384", "EunsooRU", "민은", "\"맥키논 같은 페미니즘 이론가에게는 마르크스주의와 페미니즘은 권력과 불평등에 관한 이론들이 된다. 이 두 이론은 차이에 바탕을 둔 사회적 배치가 겉으로는 합리적인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부당하다는 점을 드러낸다. 마르크스주의는 노동자의 노동을 빼앗겼다는", "2011-12-20 06:31:13"], ["149040484097077249", "/EunsooRU/status/149040484097077249", "EunsooRU", "민은", "@enfound_ 다름이아니라 일요님이 페미니즘의 도전 읽기모임. 세미나는 부담스러운분들 수다모임? 같은거 하신다길래 저도 참여해보려구요 ㅎ", "2011-12-20 03:16:35"], ["149038939460747264", "/EunsooRU/status/149038939460747264", "EunsooRU", "민은", "@enfound_ 저두 학생땐놀았고.. 요새 사회쪽에 좀 관심을 갖기 시작하니깐, 책도뭐 읽다말고 활동뛴다고 나선 케이스라;; 책추천이나 뭐라 말씀드릴 입장은 아니겠지요.. ^^ 뭐 혹시 세미나같은거 같이하게되면 좋겠구요. 페미니즘의도전 읽어보셨나요?", "2011-12-20 03:10:26"], ["149011421248765952", "/su_casa_mi_casa/status/149011421248765952",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누구 말마따나 김규항의 글이 비판의 글로서 논쟁의 반석위에 올려 놓을 자격이 1그램도 없다. 쓰레기, 뭐? 좌파중에 가부장제 남성을 솎아내고 페미니스트 중에 브루주아를 솎아내? 웃기고 있네, 그 마인드 자체가 가부장제 남성이니 그 부터  싹뚝 :)", "2011-12-20 01:21:05"], ["149008612214321152", "/killertomatoes_/status/149008612214321152", "killertomatoes_", "킬러 토마토", "@il_yo_ 대상 : 페미니즘에 관심은 있는데 막상 공부하자니 너무 버거운 사람, 쎄미나는 부담스러운데 사람들하고 얘기는 해보고 싶은 사람, 나는 페미니즘을 좀 봤는데 자꾸 여성주의자 일반이 \"헐 님이 페미라구요?\" 해서 짜증나는 사람 등.", "2011-12-20 01:09:56"], ["149008176472260608", "/killertomatoes_/status/149008176472260608", "killertomatoes_", "킬러 토마토", "본격 <페미니즘의 도전> 읽고 노가리 까는 모임. 취지 : 방구석에서 심즈만 할 게 아니라 책이라도 다시 읽고 좀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아서.", "2011-12-20 01:08:12"], ["149007299707535360", "/killertomatoes_/status/149007299707535360", "killertomatoes_", "킬러 토마토", "<페미니즘의 도전> 읽고 노가리 깔 멤버 구합니다. 없으면 몬하고.. 음..", "2011-12-20 01:04:43"], ["148982635740397569", "/helcahisie/status/148982635740397569", "helcahisie", "어미새", "너님들 생각대로라면 이성애자인 펨섭은 페미니스트가 못 되는 건가여...", "2011-12-19 23:26:42"], ["148980254713712640", "/killertomatoes_/status/148980254713712640", "killertomatoes_", "킬러 토마토", "@helcahisie 그걸 페미니스트들이 터부시한다네요! 야호!", "2011-12-19 23:17:15"], ["148973818445180929", "/su_casa_mi_casa/status/148973818445180929",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밥꽃양에 가슴을 쓸어 내리지만 주류 페미니즘은 마땅치 않다\" 라는 문장에서 실소, 욱끼고 있네,", "2011-12-19 22:51:40"], ["148973318391873537", "/su_casa_mi_casa/status/148973318391873537",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김규항이 10년전 쓴 씨네21의 [그 페미니즘]은 그야말로 현학적으로 포장한 쓰레기로군, 물론 사람은 10년 세월 동안 변하기에, 변했을 수 있다고 생각을 관대하게 하지만, 이에 대해 별로 언급하고 싶지 않다", "2011-12-19 22:49:41"], ["148970383486365696", "/killertomatoes_/status/148970383486365696", "killertomatoes_", "킬러 토마토", "<페미니스트가 당신에게 숨기는 50가지>는 일상적인 발화에서 \"니들이 몰라서 그러는데 사실 페미들이..\"하고 마치 엄청난 것을 알려주는 양 말하는 것 말고는 별로 중요도가 없죠이. 눈 찢어진 아이모냥.", "2011-12-19 22:38:01"], ["148970106184146944", "/killertomatoes_/status/148970106184146944", "killertomatoes_", "킬러 토마토", "<페미니스트들이 당신에게 숨기는 50가지 비밀> 같은 책이 나올 법도 한데, 싶다가, 반도 남반부의 '명징한 지성을 가진 분들'께 그런 건 책으로 모을 정도로 중요하지도 않고 걍 껌처럼 대충 씹다 뱉으면 되는, 나꼼수 스타일의 낄낄거림이니.", "2011-12-19 22:36:55"], ["148969241251545089", "/killertomatoes_/status/148969241251545089", "killertomatoes_", "킬러 토마토", "저런 사짜가 동을 뜨면 \"그래! 최보은이 고생했다! 하지만 '그 페미니스트'는 척결해야지!\" 하는 것들이 꼭 나오지. \"강간 판타지를 가진 여자가 있다는 거, 페미들은 터부시하죠\" 운운하는 것도 참 허방때리기.", "2011-12-19 22:33:29"], ["148968222622883840", "/killertomatoes_/status/148968222622883840", "killertomatoes_", "킬러 토마토", "김규항의 <그 페미니즘>으로 시작된 일련의 글들. ...어떻게 자칭 \"좌파\"님들은 변한 게 하나도 없냐...;; 있지도 않은 걸 가지고 있다고 우기는 데는 1등급.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uiy80&logNo=10012760018 …", "2011-12-19 22:29:26"], ["148936835299680256", "/wnewskr/status/148936835299680256", "wnewskr", "여성신문", "신자유주의가 득세합니다. 그러나 그 끝도 보입니다. 결코, 경쟁만으로 세상을 살수 없기 때문입니다. 평화를 기반으로 하는 페미니즘을 젊은이들이 찾고 있습니다. 그들을 만났습니다. http://www.womennews.co.kr/news/view.asp?num=51790 …", "2011-12-19 20:24:43"], ["148834511428395009", "/helcahisie/status/148834511428395009", "helcahisie", "어미새", "@carnifex87 그래서 전 '남성과 여성의 차이'라거나 '문화의 차이'같은 걸 얘기하는 쪽 페미니즘에는 굉장히 회의적이기도 해요... 두 사람만 있어도 사회적인 관계다 개색히들아 'ㅅ'ㅗ하는 수준의 정의론이 훨 낫다고 봄.", "2011-12-19 13:38:07"], ["148833897629749248", "/helcahisie/status/148833897629749248", "helcahisie", "어미새", "@carnifex87 애초에 페미니즘이 '공적인 정의를 사적인 견지에서 이야기할 수 있게 하자' 내지는 '예외를 두지 말자'라는 얘기에 가까워서, 독립적인 사상으로 얼마나 존재할 수 있을 것인지는 시대의 흐름에 달린 것 같기도 합니다.", "2011-12-19 13:35:41"], ["148833362126180354", "/helcahisie/status/148833362126180354", "helcahisie", "어미새", "@carnifex87 기본적으로 자유주의에 기반한 페미니즘은 '여자 말이 말같지 않냐-_-;'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는 거라서, 다른 부분으로 충분히 환원시킬 수 있는 여지가 있긴 하죠.", "2011-12-19 13:33:33"], ["148832671953457152", "/helcahisie/status/148832671953457152", "helcahisie", "어미새", "@carnifex87 자유주의적인 면에서의 페미니즘이라면 '여자 말도 좀 들어 니 애인 입 있음요 병시나' 정도로 요약되지 않나 싶어요. 근데 페미니즘이 아니라도 개인에 대한 존중과 자유주의하고 뭐가 다르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2011-12-19 13:30:48"], ["148831943008587779", "/helcahisie/status/148831943008587779", "helcahisie", "어미새", "@carnifex87 그런 병신애인이 양산되는 이유가 사회분위기에 있다고 보는 거겠죠. 그런 사회분위기에 휘둘리지 않는 연애라는 이유로 페미니즘적이라는 수사를 붙이는 거 아닌가 싶음.", "2011-12-19 13:27:55"], ["148831267671117824", "/helcahisie/status/148831267671117824", "helcahisie", "어미새", "@carnifex87 근데 그건 페미니즘의 문제가 아니라 '개념있는 연애'에 해당할는지도...-ㅅ-", "2011-12-19 13:25:14"], ["148819733918130176", "/_StarryStella/status/148819733918130176", "_StarryStella", "이승아", "시험끝나면? 손 관리도 받고, 보고싶던 다큐멘터리들과 빠담빠담도 보고, 시험기간에 배달된 책 <외모 꾸미기 미학과 페미니즘>,<왜 언론자유, 자유언론인가>,<법정에 선 과학>,<교양으로 읽는 법 이야기>를 압구정에 새로 생겼다는 띵크커피에서! 읽겠당", "2011-12-19 12:39:24"], ["148812889166319616", "/anitastory/status/148812889166319616", "anitastory", "anita/여리", "@cafe_Alice 남자를 골라 선택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페미니스트 취급하는 건 정말 저급해요! 나도 결혼을 선택하지 \"않\"을거예요!", "2011-12-19 12:12:12"], ["148806543620587521", "/nadie_j/status/148806543620587521", "nadie_j", "나디에", "그래 기말레폿으론 페미니즘이좋겠다!", "2011-12-19 11:46:59"], ["148803589282873344", "/mnkimhye/status/148803589282873344", "mnkimhye", "Kim hyeyoung", "과제하다 해탈하겠어 페미니스트 인식론", "2011-12-19 11:35:14"], ["148796217235750912", "/funkaline/status/148796217235750912", "funkaline", "불국영", "@7F7F_bot 네. 저도 잘은 모르지만,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 "2011-12-19 11:05:57"], ["148795552891539456", "/funkaline/status/148795552891539456", "funkaline", "불국영", "@7F7F_bot 무의식적으로 관계 속 역할이 체화되어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겠네요. 그래서 전 일단은 무조건 여자편입니다. 그래야 일단 부분적으로나마 평등해질 수 있으니까요. 근데 모든면에서 페미니즘 지향이라는 건 음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네요.", "2011-12-19 11:03:18"], ["148792918432419840", "/funkaline/status/148792918432419840", "funkaline", "불국영", "@7F7F_bot 연애관계에 굳이 페미니즘을 갖다 붙이는 것 자체가 전 모순인 것 같아요. 연애라는건 어차피 하나의 인격 대 인격으로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건데 말이죠. 그렇지 못한 가부장적인 남자와는 연애하지 않으면 됩니다.", "2011-12-19 10:52:50"], ["148785055769182210", "/staring_chloe/status/148785055769182210", "staring_chloe", "클로이", "사실 페미니즘 여친은 참 좋은것 같아. 의지하려하지 않고, \"너무 걱정하지 마. 정 힘들면 관둬 내가 먹여살려줄께\" 라고 말해주고. 남자로써 이러저러하게 살아야한다는 강박관념은 사실 모두를 조금씩 더 불편하게 하는것 같거든 by마이애인", "2011-12-19 10:21:36"], ["148778003319627777", "/helcahisie/status/148778003319627777", "helcahisie", "어미새", "@raeng26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연애라는 관계 자체를 해체하지 않으면 페미니즘적인 연애라는 건 아예 불가능하다고 봐요. @namecid", "2011-12-19 09:53:34"], ["148728734172712960", "/DCDaxter/status/148728734172712960",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조지와 윌딩이 1994년에 연구발표한 사회복지이념의 6분법에는 기존의 4분법에서 페미니즘과 생태주의가 추가된 것입니다.", "2011-12-19 06:37:48"], ["148665611424239616", "/dormammu2/status/148665611424239616", "dormammu2", "위대한 깐따삐야", "여자 화장실 뻔히 있는데도 남자 화장실에 들어와서 용변보고 나간 예쁜 아가씨를 그녀가 나갈때까지 지켜보고 있었다. 존경스럽더라.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페미니스트 페미니즘", "2011-12-19 02:26:58"], ["148644640285933569", "/sharkasphere/status/148644640285933569", "sharkasphere", "遥まくら@SunQ&ホシセカイ", "@ketsnws 페미니스트한테 뭘말하든 남자=여자는 똑같고 여성스러움이 여성의 계층하락과 더불어 노예화를 상징한다고 발광함요.", "2011-12-19 01:03:38"], ["148615854135844864", "/MINiGIfts/status/148615854135844864", "MINiGIfts", "작은선물", "@arepin23 페미니즘을 그런 방식으로 운동하시는 분들 역시 경계대상입니다.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은 유럽이나 기타 나라의 그것과는 확연히 다르게 변질된 부분이 많아요. 물론 로컬적인 부분이 작용했다고 생각되지만...", "2011-12-18 23:09:15"], ["148557314880843776", "/almier4/status/148557314880843776", "almier4", "Kim hyun", "@Bot_L  타르야 할로넨 레즈비언 아닙니다 엄연히 남편과 딸이있습니다 페미니스트 성향이 있긴 하지만 레즈비언이라뇨...", "2011-12-18 19:16:38"], ["148556260499914752", "/almier4/status/148556260499914752", "almier4", "Kim hyun", "@Bot_L 할로넨 레즈비언 아닌데요 ㅡㅡ;; 남편과 딸까지 있는 분입니다 페미니스트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12년째 핀란드 잘 이끌어가고 있죠", "2011-12-18 19:12:27"], ["148457705097539585", "/dotapark/status/148457705097539585", "dotapark", "Dott Park", "일반인 기준에서는 내가 남성 혐오증에 남자 페미니스트로 보일지 모르겠는데, 난 그래도 내가 남자라는 사실 정도는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2011-12-18 12:40:49"], ["148405799599882240", "/warnerous/status/148405799599882240", "warnerous", "워너씨", "@lakinan @carbangle 고정관념이 장벽으로 존재한다는 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소위 순수문학, 페미니즘(문학)계에서 라비니아에 관심조차 두지 않았던 건 그 출신성분 때문일 거예요. 그걸 벗어나려면 추천을 받아야하죠. 하루키-챈들러처럼요.", "2011-12-18 09:14:34"], ["148390947716218880", "/shrinkinggut/status/148390947716218880", "shrinkinggut", "Jay Choi", "@captainic 페미니스트 이전에 남자사람이기에 그런 평등적 대응은 성인 또는 꽃미남 이외는 충돌을 야기할 수 밖에 없을듯. 여자사람의 뇌구조는 알 수는 있어도 이해는 하기는 넘 힘들어요. 처음 대응이 평등적이셨다면 이번에도 같은 방식이 좋을듯..", "2011-12-18 08:15:33"], ["148378141646274560", "/kjhyun84/status/148378141646274560", "kjhyun84", "김주현", "@byeongyak 참고로 난 그 수업 2008년도에 들었는데. 그땐 그런 문제를 시험으로 내줬음...시험문제 받고는 아 씨발 남한 페미니즘 운동 진영도 못푼 문제를 나보고 어쩌라고;; 하는 심정ㅋ 더구나 그정도 분량의 과제도 따로 있었음ㅋ", "2011-12-18 07:24:40"], ["148369366197608448", "/helcahisie/status/148369366197608448", "helcahisie", "어미새", "솔직히 말해서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적절한 이데올로기는 롤즈 식의 좀 애매한 자유주의일 수밖에 없다 ㅇㅇ... 다른 종류의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좀 유보적이고 1세대스러운 자유주의페미니즘에밖에 동조할 수 없는 이유가 orz", "2011-12-18 06:49:48"], ["148356101270810626", "/phyto_chemical/status/148356101270810626", "phyto_chemical", "등사자 2016", "페미니즘으로 읽히는걸 겁내지 않기로 했다", "2011-12-18 05:57:05"], ["148318287447605248", "/allnightcinamon/status/148318287447605248", "allnightcinamon", "wonseok", "@Rengjee 음.... 굳이 페미니즘보단, 자기만의 방향성을 만드는게 좋다고 봐요. 한쪽에 편향적인게 아닌, 여러면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선과 생각과 느낌을 가진 사람으로요^^", "2011-12-18 03:26:50"], ["148315386926997504", "/katiechoilove/status/148315386926997504", "katiechoilove", "엠마.쉘리 ミⓛㅅⓛミ 해태 OTL", "@beingmyelf 아아아 다른얘기 두가지였군요. ㅎㅎㅎ아뇨 쉼표 잘쓰셨는데 제가 띄엄눈이라 그래여 ㅎㅎㅎ 저도 동성애를 권장이나 찬성하는건 아니지만 소수집단이라고 공공연하게 불이익을 당연스레 당해야한다는 반대라서요^^ 나름 페미니스트?ㅋㅋ", "2011-12-18 03:15:18"], ["148311548102848512", "/killertomatoes_/status/148311548102848512", "killertomatoes_", "킬러 토마토", "모든 여성 범죄자들은 범행 전 100시간 안쪽으로 물을 마신대. 놀랍지? BL 만화 중에 강간물 완전 많대. 놀랍지? 여성이라고 해서 다들 페미니스트인 건 아니래. 놀랍지?", "2011-12-18 03:00:03"], ["148306775479816192", "/hoho_beakbal/status/148306775479816192", "hoho_beakbal", "인터넷 수도승", "다른 사람들처럼 성경책에 쓰인 도덕적 교훈들을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읽다 보면 일단 \"너 나 여자라고 존나 무시하냐ㅡㅡ\"하는 생각부터 시작해서 싫은 것들이 많이 보이는데, 여성주의 신학을 할 바에야 그냥 평범한 페미니즘 운동 할래 -_-", "2011-12-18 02:41:05"], ["148236578014244864", "/C6H8O7_/status/148236578014244864",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구롱산은 술주정으로 페미니즘 이야기를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2011-12-17 22:02:08"], ["148225903363768320", "/Yang0855/status/148225903363768320", "Yang0855", "양승현", "페미니스트 관점으로 본 마네의 '풀밭위의 식사' \n역시 남자가 벗는 것보다는...\nhttp://twitpic.com/7uqzoc  http://twitpic.com/7ur0y1 ", "2011-12-17 21:19:43"], ["148110191446065153", "/helcahisie/status/148110191446065153", "helcahisie", "어미새", "내가 페미니스트인지 자유주의자인지 스탈린주의자인지 헷갈린다.", "2011-12-17 13:39:56"], ["148109325813026816", "/helcahisie/status/148109325813026816", "helcahisie", "어미새", "@shadowcolored 사실 '왜 여자만 벗은 채로 나오냐 남자도 좀 벗겨라'-_-;라는 건 흔한 관점인 것 같습니다. 페미니즘인지는 좀 의문스럽긴 한데... 사실 '상품화' 보다는 '여성에게만 한정되는 특정 종류의 상품화'가 더 문제 같아서요.", "2011-12-17 13:36:29"], ["148059776625020928", "/goevel/status/148059776625020928", "goevel", "괴벨", "오빠는 필요없다 봇을 보니, 여성학 수업 때 페미니즘에 대해 떠오르는 말을 얘기해보라니까 '못생긴 여자들이 불만에 차서' '아빠에게 사랑받지 못해서' '드세고 피곤한'이란 남학생들의 대답이 나와서 교수님이 절망했다는 동생의 얘기가 기억남", "2011-12-17 10:19:36"], ["148008380508815360", "/Im_halto/status/148008380508815360", "Im_halto", "할토", "근데 의외로 김병만 존나 가부장적이면서 마초이즘 쩌네 존나 남의 의견 받아들이는거 0이야.. 나 페미니즘 죄굼 있어가지고 나랑 만나서 개싸울 스타일이닼ㅋㅋㅋㅋ", "2011-12-17 06:55:22"], ["148008025041534978", "/reggiiiiiiiii/status/148008025041534978", "reggiiiiiiiii", "ㅁ", "나는 허리가 안좋고 운동을 많이해서 일반 속옷이 너무 불편하고 몸에 닿는 까끌한 감촉때문에 일반 생리대도 별로다. 이런 것들은 당연한 거 같은데 페미니스트 같은것들이 되고있다 ㅋㅋㅋ", "2011-12-17 06:53:57"], ["148005681017012224", "/patchment/status/148005681017012224", "patchment", "Timothy", "RT @sanctimonia_: 미국의 저명한 페미니스트인 글로리아 스타이넘의 저서 중에 그런 글이 있었다. 만약 남성들이 월경을 했다면, 자기가 얼마나 오래, 그리고 많이 하는지 자랑할거라고..", "2011-12-17 06:44:38"], ["148005259808227328", "/lgbtaction/status/148005259808227328", "lgbtaction",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lgbtstu 차별없는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위한 점거 4일차! 촛불문화제! 페미니스트가수 지현님이 공연해주고 계세요! 좀 많이~ 를 불러주셨어요 씐나게! 지현님이 지지공연 간 농성장은 다 해결됐대요!! pic.twitter.com/ZfMz7QYU", "2011-12-17 06:42:59"], ["148004979972640768", "/emotionalboy83/status/148004979972640768", "emotionalboy83", "형태", "#lgbtstu 차별없는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촛불문화제 친구사이 올해의 명예회원상을 수상하신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님의 공연으로 분위기 상승~  http://yfrog.com/nwky3gij ", "2011-12-17 06:41:51"], ["147996166099972096", "/REDSEA32/status/147996166099972096", "REDSEA32", "양견,양갱,경언", "선배들의 좋은 기운을 받아서 커왔던 내가 거기에 아무런 응답도 하지 않고 있는건 아닌가. 학부 이후의 삶을 살고 있는 이십대 중반의 페미니스트로의 몫에 대해 생각한다.", "2011-12-17 06:06:50"], ["147979535869161472", "/qls165/status/147979535869161472", "qls165", "버클 행쇼!", "페미니스트적인......", "2011-12-17 05:00:45"], ["147954236129427456", "/niemandsrose_/status/147954236129427456", "niemandsrose_", "양갱", "내가 이래서 근현대사 연구회 나옴ㅋㅋㅋ페미니즘 세미나 하면 뭐하니", "2011-12-17 03:20:13"], ["147945052369453056", "/baekkgga/status/147945052369453056", "baekkgga", "B 주류 .", "아무데나 마초적. 이라는 말을 갖다 붙인다. 거기에 심지어 매력을 느낀다는 일부 페미니스트들. 이거. 앞뒤가 안맞지 않나? 뜻이나 제대로 알고 하는 건지.", "2011-12-17 02:43:43"], ["147929940371849216", "/pudmaker/status/147929940371849216", "pudmaker", "Baik Chol 백철", "전엔 일다 열심히 읽었는데 언젠가부터 잘 안가게 되네... RT @ildaro: 자본주의는 어떻게 '마녀사냥'을 이용했는가 <일다> 추은혜의 페미니즘 책장(8) 캘리번과 마녀 http://bit.ly/t56vgK ", "2011-12-17 01:43:40"], ["147928774904778752", "/ildaro/status/147928774904778752", "ildaro", "일다", "자본주의는 어떻게 '마녀사냥'을 이용했는가 <일다> 추은혜의 페미니즘 책장(8) 캘리번과 마녀 http://bit.ly/t56vgK ", "2011-12-17 01:39:02"], ["147894184513241088", "/C6H8O7_/status/147894184513241088",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seulhoon 여이연에서 하는 학술대회인데 1시부터 이미 시작했음. 2부 할 때 맞춰서 가려고  <페미니즘이 뒤흔든 20년: 열정과 냉정사이>", "2011-12-16 23:21:35"], ["147880448100548609", "/hhj8643/status/147880448100548609", "hhj8643", "hhj8643", "'페미니즘'이 '마쵸이즘'의 반댓말인 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 \n'페미니스트'를 무슨 욕으로 아는 사람들도 있고...\n하아...\n'모르면 가만히나 있자'라는 말이 명언처럼 다가오네.", "2011-12-16 22:27:00"], ["147757175656300544", "/ewhabyunnal/status/147757175656300544", "ewhabyunnal", "변태소녀하늘을날다", "ewhabyunnal blog 레즈비언 문화제 자료집 :: 나는 팸이다?!: 0.. 내 주위의 여자를 사귀는 페미니스트 친구들로부터‘나는 팸이다’라는 말보다는 ‘나는 팸이 아니다’라는 말을 더 많이 들... http://bit.ly/u0zm4I ", "2011-12-16 14:17:10"], ["147747909637648384", "/annaseonwookim/status/147747909637648384", "annaseonwookim", "김안나", "실은 내겐 '연애'가 내 공부의 첫 방향성과 실마리를(페미니즘과 20대 여성의 언어와 표상,정체성) 심어주었다. 나는 다시 네/내게 말을 건내고싶다.", "2011-12-16 13:40:21"], ["147736532101500928", "/anbinrocker/status/147736532101500928",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벨 훅스처럼 경험적 현실에 기반하여 운동의 방향을 논의하는 페미니스트가, 주디스 버틀러처럼 철저하게 관념적 논의에 의존하여 이론적 고찰을 하는 페미니스트보다 훨씬 훌륭하다고 본다. 사실 버틀러의 이론이 그 난해함만큼 깊이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2011-12-16 12:55:08"], ["147732521088581633", "/anbinrocker/status/147732521088581633",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noteasia 대표적 흑인 페미니스트인 벨 훅스는 버틀러 식의 논의가 열악한 인종적-계급적-젠더적 지위에 처해있는 다수 여성의 현실과 유리되어 있다고 보는데 제 생각에도 이 평가가 정확합니다. @fischer70 @EHayyam @Mfecane", "2011-12-16 12:39:12"], ["147731745658257408", "/anbinrocker/status/147731745658257408",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noteasia @fischer70 버틀러의 포스트모던 페미니즘은 첨예한 논쟁 대상이어서 동조하지 않는 페미니스트들도 많습니다. 저 역시 퀴어 이론으로서의 가치를 빼면 버틀러 논의의 한계는 뚜렷하다고 봅니다. @EHayyam @Mfecane", "2011-12-16 12:36:07"], ["147729748943060992", "/ParkKD/status/147729748943060992", "ParkKD", "JAYONG", "남자들은 냉소주의에 빠질 수 있지요. 인류 최고의 페미니즘 서적이다 보니^^ RT @Nike5111: @ParkKD #styt  도덕견을 닑다보면  냉소주의?에 빠질수도... 사람에 따라 물론!!! 다르지만", "2011-12-16 12:28:11"], ["147724769775730689", "/WGaeul/status/147724769775730689", "WGaeul", "요사리안", "솔직히 내가 진작에 죽지 않았으니, 아직 이렇게 숨쉬고 생각하고 있으니, 학자가 되기로 한 것은 당연하다. 인권운동가가 된 것도. 페미니스트인 것도. 끝없이 섬세해지려고 하는 것도. 자의식이 확장 일로인 것도. 세상 전체를 먹지 않고선 살 수가 없어.", "2011-12-16 12:08:24"], ["147699440927506432", "/B_URLover/status/147699440927506432", "B_URLover", "흉폭한 북극여우", "@swyun0319 ㅇㅇ 그 반작용으로 혐페미니즘 성향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제가 보기엔 둘 다 비슷해요 걍. 설립 본연의 취지랑은 반대 방향으로 빠지는 여성부나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잡아다 일반화하는 사람들이나", "2011-12-16 10:27:45"], ["147697661275942913", "/swyun0319/status/147697661275942913", "swyun0319", "Sungwon Yun", "@rabiyot 적어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의 여성부에서는 페미니즘적 문제의식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지. 정말 \"여성\" 보단 \"가족\" 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아. 셧다운제 같은 경우만 봐도 이건 정말 가부장주의에 바탕을 둔 정책이고.", "2011-12-16 10:20:41"], ["147696747517452290", "/B_URLover/status/147696747517452290", "B_URLover", "흉폭한 북극여우", "@swyun0319 그렇게 욕해대는 여성부도 엄밀히 말하면 꼴펨이라고 말하기도 미안할 정도로 페미니즘의 범주를 벗어난 것 같은데 말이져 ㅋㅅㅋ 꼭 뭔가의 대상에 열 올려서 욕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인 이해도 선행되지 않은 사람들 같음", "2011-12-16 10:17:03"], ["147696094002946050", "/swyun0319/status/147696094002946050", "swyun0319", "Sungwon Yun", "@rabiyot 넷상에서 만연하는 허수아비 때리기의 전형임. 비슷한 걸로 페미니즘이 있지...내 꼴펨소리 입에 달고다니는 놈들치고 페미니즘에 대한 기초수준의 이해조차 되어있는 놈들 거의 못 본듯.", "2011-12-16 10:14:27"], ["147683329280442370", "/niemandsrose_/status/147683329280442370", "niemandsrose_", "양갱", "이대 악플러 고소 ㅋㅋㅋㅋ 아 진짜 금주의 쾌변뉴스닼ㅋㅋㅋㅋ시발  페미니즘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꼴페미라고 존나 온갖 여성혐오를 이대에 다 퍼부을 때 재밌었지? 법정에서 봅시다^-^", "2011-12-16 09:23:44"], ["147677620849491969", "/plentifullbeer/status/147677620849491969", "plentifullbeer", "맥주", "\"그녀의 인간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녀의 행위를 구성하는 많은 요인들, 다시 말해 그녀를 역사적인 행동가로 구성하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방식들을 인식할 수 있다.\" [페미니즘 위대한 역설] , 조앤 W. 스콧", "2011-12-16 09:01:03"], ["147675680505724928", "/dazer0_0/status/147675680505724928", "dazer0_0", "월월월월 월", "페미니스트는 여성과남성이평등하다고주장하는거지 여성이남성보다우월하다고주장하는게아니다 몇몇페미니스트중에 그런사람이있는지는몰라도 꼴펨꼴펨거리면서익명을방패삼아욕찍찍해대는사람들보단난것같당", "2011-12-16 08:53:20"], ["147669399317389312", "/hyowooo/status/147669399317389312", "hyowooo", "hyo woo", "페미니스트 예술이나 탈식민주의 문학이 좋을 때도 있지만, 예술이 선동과 정치로 세례를 받으면 어쩐지 조야해지는 걸 피하기 어려운 듯. 또 그렇지 않은 예술이 무의미하다고 말할 수 없을 뿐더러. 뭐, 미 자체도 정치적 영역이라는 데는 동의하지만.", "2011-12-16 08:28:23"], ["147662293977669632", "/putsipim/status/147662293977669632", "putsipim", "코로세 세인트(13)", "애초에 페미니스트를 욕으로 쓰는거부텈ㅋㅋㅋㅋ웃김ㅋㅋㅋㅋㅋㅍ킄ㅎ캌ㅋㅋㅋㅋㅋㅋ", "2011-12-16 08:00:08"], ["147654582183534593", "/aeche726/status/147654582183534593", "aeche726", "elche", "세상의 모든 이데올로기, 캐피탈리즘 소셜리즘 코뮤니즘 나르시즘 G랄스런 마초이즘 페미니즘 내셔널리즘.. 난 오르가즘이 제일 좋다.. 각자가 자신이 날아갈수있는 열린 사회가!", "2011-12-16 07:29:30"], ["147650678704189440", "/rpfem/status/147650678704189440", "rpfem", "rpfem", "왜 몇몇(?) 일부(?) 소수(?) 사람들(대개 남자)은 동성애자(특히 남성 동성애자)가 성욕으로 가득차서 같은 동성을 덥치고 다닌다고 생각할까.. 몇몇(?) 일부(?) 소수(?) 극단적 페미니스트들이 남성을 발정난 수캐로 간주하는 것처럼 말이야..", "2011-12-16 07:13:59"], ["147646979554557952", "/noko_Q/status/147646979554557952", "noko_Q", "NOKO ver 3.3", "페미니스트들은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성적대상으로 보여지는 것에 대해 히스테릭할 정도로 반응하는데 그렇게 보여 싫을 게 뭐가 있나. 의식을 하든 않든 서로 틀림없이 그렇게 보고 있는거 아닌가? #book369", "2011-12-16 06:59:17"], ["147613177985765376", "/Naeunai_rok/status/147613177985765376", "Naeunai_rok", "올바른 트잉여 京士吏 Naeunai", "이대가 페미니즘이라면 그놈들은 무슨 새디즘이냐??", "2011-12-16 04:44:58"], ["147575642228137985", "/ziihiion_bot/status/147575642228137985",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로 자처하고,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는 것은 세상을 향해 목소리 내겠다고, 스스로 드러내겠다고, 부당함을 참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인 것이다. 어디서 가능할까?(2011/06/21)", "2011-12-16 02:15:49"], ["147566985809633280", "/hyoberianhyosky/status/147566985809633280", "hyoberianhyosky", "husky", "돌아이 놈들..페미니스트 집단도 아니지만, 맞다하더라도.“@OhmyNews_Korea: \"이화여대에 수류탄 터졌어야...\" 악성댓글 단 남성 네티즌 11명 입건... 경찰, 해외체류 2명 제외한 5명 신원 추적중 http://bit.ly/uPXKOj ”", "2011-12-16 01:41:25"], ["147565375205281792", "/cinemablues/status/147565375205281792", "cinemablues", "Cinema Blues", "사실 성실하고 싸우고 발전하고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힘들게 그렇게 살고 있는데... 그럼에도 지금의 영거페미니스트들은, 선배들과 연결고리가 거의 없어보인다는 인상이 강해서.", "2011-12-16 01:35:01"], ["147565077531340800", "/cinemablues/status/147565077531340800", "cinemablues", "Cinema Blues", "일정부분 성과를 이뤄낸 90년대 (소수자) 운동에서 성찰과 문제의식이 2000년대 운동으로 제대로 전수되지 못한 상황이 만들어낸 부작용 같다. 한마디로 나 포함 일부 90년대 페미니스트들의 한계와 잘못. 근데 정리가 너무 거칠고 폭력적이군...", "2011-12-16 01:33:50"], ["147500516946092032", "/yoohj6/status/147500516946092032", "yoohj6", "Hojin Yoo", "페미니즘은 여성이 우위에 서야한다는 논리가 절대 아니다. 페미니즘과 관련하여 책 한권이라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대 앞에 감히 꼴페미라는 수식어를 붙일 엄두도 내면 안된다. 당신들의 인격과 성품에 스스로 먹칠을 하는 것이고 우매함을 들어내는 것이다.", "2011-12-15 21:17:18"], ["147430705645895680", "/deulggae/status/147430705645895680", "deulggae", "임경지", "@FReEstY0811 아 저도 사학 이중전공 하는데... 어려워요... 그 재밌던 옛날 이야기가 아니더라고요.. 지금 여성사 듣는데 페미니즘과 여성사가 어떤 차이인지 잘 모르겠네여...ㅠ", "2011-12-15 16:39:54"], ["147321553653215235", "/pallangiii/status/147321553653215235", "pallangiii", "ㅅㄹ", "즉, 표현의 자유는 아무 때나 누구나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배 규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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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은 매우 이용하기 편한 이슈인데...이런 문제에 반기를 들거나 반박하면 바...", "2011-12-14 19:32:56"], ["147111866429214720", "/bbplusex/status/147111866429214720", "bbplusex", "민현석", "RT @hslee3601: RT @arubiny: 난 공지영이 누군지 모른다. 하지만 이건 확실하게 안다. 그녀는 꼴통 페미니스트라는 것.........여성의 '性'은 매우 이용하기 편한 이슈인데...이런 문제에 반기를 들거나 반박하면 바...", "2011-12-14 19:32:56"], ["147106284053872640", "/arubiny/status/147106284053872640", "arubiny", "아루빈", "난 공지영이 누군지 모른다. 하지만 이건 확실하게 안다. 그녀는 꼴통 페미니스트라는 것.........여성의 '性'은 매우 이용하기 편한 이슈인데...이런 문제에 반기를 들거나 반박하면 바로 여성혐오주의자나 , 성폭력범으로 모는 사회분위기가 싫다.", "2011-12-14 19:10:45"], ["147023826893553664", "/soyoungair/status/147023826893553664", "soyoungair", "공기", "제가 내년에는 페미니즘학교에 다녀볼까하는데여...", "2011-12-14 13:43:06"], ["147014392431640576", "/moicsss/status/147014392431640576", "moicsss", "넛시", "@grima1016 페미니즘의 도전 쉽고 좋다ㅠㅠ", "2011-12-14 13:05:37"], ["146986533776392192", "/withpeople86/status/146986533776392192", "withpeople86", "ChungAhKim", "예전에 페미니즘을 가르쳐 준 언니가 기억이 난다.  이상하리만큼 마음에 위안을 주는 사람이었는데.. 감동을 줄만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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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여성이 유리하겠다 생각은 들지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2011-12-11 05:29:37"], ["145800768828608513", "/qjinp/status/145800768828608513", "qjinp", "Albert.q.park", "@Magi_co 음.... 애초에 '남성적' '여성적'을 구분하려는 시도가 페미니즘에 존재한다는 거가 안 받아진달까... 아, 이건 페미니즘 보다 성소수자쪽 쓰레드에 가깝나..... 난 왜 이렇게 섞어몽땅으로 사고가 진행되는지...", "2011-12-11 04:43:06"], ["145799736224522240", "/Magi_co/status/145799736224522240",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qjinp '타파한다' 자체가 남성적인 문화 관점이라는 시각도 있으니까요. 페미니즘에 폭력과 강압이 섞이면 마초이즘과 사실 구분하기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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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MJIy_y 네!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수원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훌륭한 여성들좀 알려주세요! 페미니즘 쪽은 공부해야할게 너무나도 많네요...... 아. 어렵다. ㅠㅠ", "2011-12-09 12:56:48"], ["145186946874998784", "/SpeedyKnight_/status/145186946874998784", "SpeedyKnight_", "류상/스나", "이 페미니즘의 대표자 케이트 밀레트는 <<성의 정치학>>(1970)에서 가부장제라는 개념을 사용해 ...#지금_손에서_제일_가까운_책을_펼쳐서_63페이지의_3번째_문단_첫째줄을_적어보자", "2011-12-09 12:04:00"], ["145180877155078145", "/calitoway/status/145180877155078145", "calitoway", "CARLITO", "나는 지젝의 저 언급을 보고 당장 떠오른 게 아버지, 어머니라는 라캉의 개념에 대한 기계적 페미니즘의 비판이다.", "2011-12-09 11:39:53"], ["145133300376285185", "/hidingforawhile/status/145133300376285185", "hidingforawhile", "미도", "다음에 볼 때 너의 몇 년간의 \"페미니즘\"공부와 글로벌라이제이션에 대해 얘기할 게 기.대. 된다고 했다.", "2011-12-09 08:30:49"], ["145131588081029121", "/catclow/status/145131588081029121", "catclow", "Kayla | 발톱냥", "내가 페미니즘 성향이 강한 건 아닌데. 교육심리학이나 발달심리학도 다분히 남성적 시각으로 쓰이고 받아들여진 것이 얼마나 많은데. 생리 축하 파티나 몽정 축하 파티나. ㅡㅡ 생리 축하 파티는 되고 몽정 축하 파티는 안 되는 이유가 뭐냐.", "2011-12-09 08:24:01"], ["145078760880881664", "/Aufheben21/status/145078760880881664", "Aufheben21", "장 원석", "그거만 그녀의 공략이라면 ㅇㅇ“@MUZIKSOUND: @Aufheben21 그거랑 페미니즘은 다르지만 어쨋든 그렇다면 뽑을테냐!”", "2011-12-09 04:54:06"], ["145061012524105728", "/qjinp/status/145061012524105728", "qjinp", "Albert.q.park", "하긴 페미니즘 만큼 적대적인 의견이 가볍게, 그리고 다양하게 나올 수 있는 리버럴. 별로 없구나. 호모포비아조차 극렬하다해도 대다수는 아예 무시할 뿐이니. 오타꾸의 인권 같은거야 우리끼리 키득거림일 뿐, 반장애인은 의견도 돈도 없을 뿐이고..", "2011-12-09 03:43:35"], ["145059553359302656", "/FIELD_DOG/status/145059553359302656", "FIELD_DOG", "필독 FieldDog", "@loveclala 사실 딴지는 세상이 정상적일때는 페미니즘과 동성애, 모병제를 지지하는 등의 '진보문화언론'이 되는 경향이 있어요. 총수님의 심층인터뷰시리즈도 그럴때 많이 나왔구요. 그때가 되면 저는 정치보다는 역사/문화관련 기사를 많이쓰게되겠죠.", "2011-12-09 03:37:47"], ["145053955288862720", "/playmode_off/status/145053955288862720", "playmode_off", "꽃개", "추천할 도서가 있을까 해서 서가 둘러봤는데 발견. 페미니즘 관련도서를 많이 읽어보질 않은지라 뭘 읽어야하나 싶었는데 굉장히 훌륭하다. 다만 노동내 성문제에 관한걸 중점적으로 다룬건 아니고 어떠한 시점에서 문제를 바라볼것인지 생각하고 검토하기 좋은듯.", "2011-12-09 03:15:32"], ["145051039693930499", "/alexandrvich/status/145051039693930499", "alexandrvich", "신동준", "선진국과 서구사회에서도 큰 문제가 되고있는 이 \"가족해체\"는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페미니즘이라는 악마의 도구로 선전선동되어 \"가정을 파괴하고 인간을 외롭게하여 사탄에게 그영혼을 팔게하라\"는 사타니즘의 인간파괴주의에 여성들이 선동되어 결국 자신의 몸을", "2011-12-09 03:03:57"], ["145050378298331136", "/s_tah_inn/status/145050378298331136", "s_tah_inn", "서타인", "카페에선 페미니즘과 자본, 몇몇 저항방식에 대한 불편함을 이야기하는 사람들과, 미대사건이 부끄럽다는 사람들과, 서로 어깨를 주물러주는 이성커플이 있었다. 나는 퀴어인터뷰가 실린 독립잡지를 읽고있었다(기보다 다른 사람들을 엿듣고있었던듯..읭)", "2011-12-09 03:01:19"], ["145049723789783040", "/playmode_off/status/145049723789783040", "playmode_off", "꽃개",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1-12-09 02:58:43"], ["145042934717366272", "/accompjy/status/145042934717366272", "accompjy", "Jiyoung Park", "@redsradio 씹으세요. 전제와 토대가 다르면 서로 간극은 못 좁히고 입장차만 확인할 뿐입니다. 제 멘션에는 대꾸도 안 하던데요. 페미니즘 무뇌아 드립치면서^^", "2011-12-09 02:31:45"], ["145040297221562370", "/melancholyeh/status/145040297221562370", "melancholyeh", "겁", "추의 미학이고 포르노그라피고 페미니즘이고 뭐고 쓸 줄 알아야 쓰지 ㅅㅂ나는 글 쓸줄은 모르는데 무슨..ㅋㅋ그래도 한글은 깨우쳐서 다행ㅋㅋ개미와 한글 맞나?  여튼 ㄱㅅ", "2011-12-09 02:21:16"], ["144955168822272000", "/ryu7566/status/144955168822272000", "ryu7566", "Dust in the wind.", "#biokr 페미니스트/과일씨 재배취미/요리와 장보기는 즐거운데 설겆이는 싫어/김정일은 나쁜놈이고 균형잡힌 보수를 지향하지만 촛불.자기만 애국하는 줄 아는 수구꼴통과 자기만 잘났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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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성소비자들은 합법화 이후에 성노동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 "2011-12-07 09:31:46"], ["144423653352812544", "/moicsss/status/144423653352812544", "moicsss", "넛시", "11. 부르주아 페미들이 성매매여성의 현실을 무시한 채 자기만족을 위해 성매매합법화를 반대하고 우월감으로 성매매여성을 약자로 규정한다. -> 전세계에서 성매매여성을 가장 보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것은 여성운동계다. 페미니스트들은 직접 포주, 마", "2011-12-07 09:30:56"], ["144408350468222976", "/q_cruiser/status/144408350468222976", "q_cruiser", "T&M", "RT @resistant83: 이번 나들터부터 [언니네 방앗간] 연재가 시작됩니다. ‘페미니스트 언니들이 모여 여성주의 이슈로 입방아 찧는 곳’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언니네트워크 활동가들이 여는 이 자리에서 함께 거침없이 유쾌하기를 바랍니다.", "2011-12-07 08:30:08"], ["144353516318760960", "/pinkwool_k/status/144353516318760960", "pinkwool_k", "분홍빛양털,ももよも@학교알바잠", "아, 저 페미니스트입니당 ㄷㄷ 흑흑 좀 편견된 시야의 반대쪽 이야기를 하다보니 마초이즘으로 보이고 있기도 하겠군요 [...]", "2011-12-07 04:52:14"], ["144352827563704321", "/pinkwool_k/status/144352827563704321", "pinkwool_k", "분홍빛양털,ももよも@학교알바잠", "@ReSET_mania 개인적으로는 페미니스트임을 밝힙니다 [...] 단, 구세대의 편견이 아직까지 집단적인 의식에 많이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힘들다고 보고 있는 관점이구요. 물론 구세대 분들도 점점 의식이 바뀌는 분들이 많지만요.", "2011-12-07 04:49:30"], ["144347319960211456", "/MidoriAYAME/status/144347319960211456", "MidoriAYAME", "미도리 아야메", "난 내가 여성상위주의자인지 페미니스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아무렴 어떠냐...", "2011-12-07 04:27:37"], ["144345036438515712", "/pinkwool_k/status/144345036438515712", "pinkwool_k", "분홍빛양털,ももよも@학교알바잠", "덤으로 여성문제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머니와 여동생이 있는 집안에 페미니스트 성향이지만, 가끔은 여성상위운동과 혼동하는 분도 있는게 살짝 안타깝습니다. 오히려 지금 전체적인 인식이 서서히 바뀌어가는 과정이라 이대로 지켜보는 쪽을 선호합니다.", "2011-12-07 04:18:33"], ["144338174573936640", "/bsmbsh/status/144338174573936640", "bsmbsh", "베레레", "동아대 총여 운동권 선본이라 알고 있는데 페미니즘에는 뜻이 없나보다. 당선 인사가 남성 역차별이 아닌 양성이 다 편한 총여를 만들겠단다. 총여의 건설의 역사적 의미를 잘못 이해하는듯 하다. 그리고 제3의 성을 자연스럽게 배제하는 말이다.", "2011-12-07 03:51:17"], ["144334038201663488", "/foucaultdian/status/144334038201663488", "foucaultdian", "그람시덕", "@getpearl 그냥 '착한 소비', '마을', '공정 무역', '단골' 이런 말들이 페미니스트란 말이랑 결합되어 뭔가 구성하는데 그 조차 모호하야 대답할 말이 없음... 그냥 나는 나 할 말과 궁금한 거 듣기만..;:  @misto_7", "2011-12-07 03:34:50"], ["144321747552960513", "/sunoha0gate/status/144321747552960513", "sunoha0gate", "스노하 ✲ﾟ*.✿*･｡❀", "@Chocoberryp 이 페미니스트!", "2011-12-07 02:46:00"], ["144282400254468097", "/hanwl94/status/144282400254468097", "hanwl94", "이해인", "@alryu1115  32541 25314 3152 제3의길 페미니즘 민주사회주의 사회주의시장경제", "2011-12-07 00:09:39"], ["144271906751778817", "/foucaultdian/status/144271906751778817", "foucaultdian", "그람시덕", "물론 나는 문화연구자였으니... 맑스주의에서 '주체성' 관련된 논의만 알고.. 정치학이나 정치경제학. 사회학은 하나도 모른다고 말하고 도망쳐야 하는 거지.. 응응? 연대 페미니스트 학파 문화연구에서 요새 말하는 공동체, 마을 이런 것밖에 모른다며...", "2011-12-06 23:27:57"], ["144266566081589249", "/osss_neru/status/144266566081589249", "osss_neru", "ㅇㅆㅅ", "@PoMeow 그러니까요 구글에서 검색하면 http://www.sacer.co.kr/board/152427  나오는데 여기서 유추가능(..) 진짜 운동권 페미니즘쪽 은어같음.", "2011-12-06 23:06:44"], ["144257618020536320", "/_llello/status/144257618020536320", "_llello", "렐로", "성매매특별법에 대해 입장이 첨예하게 갈린다고 자기 입으로 말해놓고 자기의견만 얘기하고 토론기회 안주면 어떡함? 수업시간에 하는 게 소위 \"젊은 페미니스트\" 까는 게 대부분. 간통죄, 혼빙간 찬성하고 성매매, 낙태 반대하는 게 여성주의임?", "2011-12-06 22:31:10"], ["144252489032667136", "/forfreedomof/status/144252489032667136", "forfreedomof", "Falco Auditore", "'이론적인' 혹은 '이론적 측면에서' 페미니즘은, 그 시작이 기독교에 많은 것을 빚졌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불교적인 성격이 강한 이론이다. 다만 문제는 그 실천자들이, 정치적 목적이나 자신의 영달을 위해 페... http://dw.am/LpCzs ", "2011-12-06 22:10:48"], ["144243716020899840", "/azurepine/status/144243716020899840", "azurepine", "Youbin Seol",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긴 뭣하지만 가끔 페미니스트라고 하면서 운동을 하는 인간들을 보면 너무 생각없이 밀어붙인다란 느낌이 든다. 페미나 꼴페미나 말이 안 통하니 구분도 안 되고...", "2011-12-06 21:35:56"], ["144235690929045504", "/bubbleshot141/status/144235690929045504", "bubbleshot141", "김모쌩", "@dackio 괴물입모양보면서 페미니즘 연구에 동원(?)됐던 닥님도 욕보셨어요ㅋ  영화공부 계속하심 좋을텐데요.. 응원!", "2011-12-06 21:04:03"], ["144196513323687936", "/kids369/status/144196513323687936", "kids369", "키즈369", "[키즈369] 커피를 마셔야 여자를 유혹할수 있는 이유: 커피를 마셔야 여자를 유혹할수 있는 이유 나는 스스로를 마초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다. 특정 부분에서는 남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http://bit.ly/vOei1d  #아동복", "2011-12-06 18:28:22"], ["144133050886914048", "/IroriMimasaka/status/144133050886914048", "IroriMimasaka", "트위터를 거의 떠난 IRO", "@keessum 갑자기 어인일로 페미니즘에 대한 앎을 갈구하십니까(...", "2011-12-06 14:16:11"], ["144106001593929728", "/azurepine/status/144106001593929728", "azurepine", "Youbin Seol", "@reemk13 @yohjini 그것 역시 편견이군요. 전 혼전순결주의자지만 순결을 지키는 이유는 별개입니다. 그건 본능에 대한 지배이며, 책임이죠. 방종이 곧 자유는 아닙니다. 순결 거부 운동은 페미니즘이라고 보기엔 힘들겠군요.", "2011-12-06 12:28:42"], ["144085119400017921", "/magrittenuevo/status/144085119400017921",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juho97 하지만 아들들은 너무나 청순해진 딸들이 바로 페미니스트이니 페미니즘을 척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2011-12-06 11:05:44"], ["144083903437750273", "/3_bohem/status/144083903437750273",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magrittenuevo ㅋㅎ 페미니즘이 여성답지 못하다고 규탄한 아버지들 덕에 아들들이 너무나 청순해진 딸들을 멕여 살리느라 고생하는 결과를 낳았죠. 양성평등이란 윈윈 게임으로 인식해야 하는데 파이나누기로 인식 하니ᆢ ㅊ", "2011-12-06 11:00:54"], ["144067236494196737", "/magrittenuevo/status/144067236494196737",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juho97 사실 김정란에게 시를 빙자해서 언어성폭력을 가한 박남철을 규탄하는 서명운동에 참여했던 어머니는 제게 교수님들은 페미니즘을 싫어하니까 주의하라고 하죠 ㅋㅎ", "2011-12-06 09:54:40"], ["144061007315222528", "/3_bohem/status/144061007315222528",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magrittenuevo 음ᆢ 글고 보니 그렇네요ᆢㅎㅎ 제가 말하는 부분은, 한 십여년 전만해도 페미니즘이 피해의식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요즘은 역차별에 여초란 말이 나도는게, 실제로 여권이뭐가 커졌길래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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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생각하져ㅡㅡ 페미니스트에다 동물애호가인데 좋아할지도 모르는데", "2011-12-04 20:54:32"], ["143491461185421312", "/peace_inmymind/status/143491461185421312", "peace_inmymind", "평화", "@dazami 아.... 꽤나 충격적이지만 바로 상상이 되는 예시네. 페미니즘이 정의를 향하는 하나의 세계관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것만으로도, 그 선거운동과정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을 것 같아. 그 선본 사람들 선거뛰면서 상처투성이 되었겠다..", "2011-12-04 19:46:44"], ["143421581274783745", "/olreport/status/143421581274783745", "olreport", "olreport", "[여성과문학] 페미니즘동화- 그림동화에 있어서 여성인물 http://olreport.org/1696583 ", "2011-12-04 15:09:04"], ["143375088237035520", "/sea4406/status/143375088237035520", "sea4406", "소금인형", "@spaceidiot_ ㅠㅠ 이런 단체... 없앨 방법.... 이들의 교육내용 보자면 사람들의 의식을, 사회전체를 19세기로 돌려놓고싶은 사람들인듯.... 페미니즘적 사고의 바탕없는 성교육-안좋은 정도를 넘어 거의 사회악!", "2011-12-04 12:04:19"], ["143362018953531392", "/CLOSER_gunblade/status/143362018953531392", "CLOSER_gunblade", "일병 제일검", "@Ultrasgw 여성가좆부는 페미니스트만 제거하면 되 ㅇㅇ 셧다운제니 뭐니 해서 인식이 좀 거지긴 해도 하는 그것만 하는건 아니니까...", "2011-12-04 11:12:23"], ["143336415785263105", "/huirune91/status/143336415785263105", "huirune91", "Yeni Kim", "@jeounghee14 아나 미치겠네ㅋㅋ 나는 구성주의 막시즘 비판이론 페미니즘 포스트모더니즘에서 세개보고, 정책결정론 낙관론 영어단어 이렇게 따론줄... 근데 위에두세개보라고한거..저기서 하나낼듯...", "2011-12-04 09:30:39"], ["143333726410129410", "/huirune91/status/143333726410129410", "huirune91", "Yeni Kim", "@jeounghee14 ㅋㅋㅋ 난그냥 구성주의 비판이론 페미니즘만ㅇㅇ... 왜냐면 노트필기된게그거세개라...", "2011-12-04 09:19:58"], ["143306656615374848", "/Yenicheri_/status/143306656615374848", "Yenicheri_", "장현민", "@boremstyle 네 ㅡㅡ 진짜.. 뭐 알지도 못하면서. 본인이 성형 받은적 없고, 페미니스트라는것도 남들이 갖다붙인거 ㅡㅡ 진짜 마음에 안들어요. 잘 알지도 못하는인간들이.", "2011-12-04 07:32:24"], ["143303054324797441", "/Yenicheri_/status/143303054324797441", "Yenicheri_", "장현민", "윤아누님이 성형했다고 누가 그러냐. 어느 개놈이 페미니스트래.", "2011-12-04 07:18:05"], ["143288621221421056", "/urhaekyung/status/143288621221421056", "urhaekyung", "이혜경", "이춘호 대표님( DMZ미래연합 마중물여성연대)의 「페미니즘과 정치」에 대한 강의. 여성운동과 여성정치발전에 대한 30여년간의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http://twitpic.com/7o76ag", "2011-12-04 06:20:44"], ["143246014818684928", "/sungwookim/status/143246014818684928", "sungwookim", "Sungwoo Kim 김성우", "@cioran0221 60년대 이후 페미니스트 운동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면서 학문 분야 전반에도 영향을 미쳤죠. 생각해 보면 프로이트 심리학 자체가 남성중심적 시각과 메타포에 기반을 두고 있으니, 거기에 대한 반발도 분명히 컸을 거구요.", "2011-12-04 03:31:25"], ["143245644499398656", "/Cosmooss/status/143245644499398656", "Cosmooss", "ㅇㅅ", "@Monster030 자세한건모르는데 마초가 남성우월주의자고 페미니스트가 남녀평등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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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초라는 뜻인가요? 페미니스트 괄시하나요? FTA 체결 하는 마당에 잠이 오나요?", "2011-12-02 13:32:25"], ["142640125338337280", "/si1han/status/142640125338337280", "si1han", "시원한 형", "내가 보기에 페미니즘지지 남성들\n은 대부분 전적으로 여성의 문제를 말한다.남성성에 의한 억압은 아주 사소한 일처럼 행동한다. 그러나 이 태도야말로 남성성에 의한 억압이며 여성을 젠더해방을 위한 연대가 아닌 시혜-보호의 대상으로  한정하는 것은 아닐까?", "2011-12-02 11:23:50"], ["142636912774103040", "/si1han/status/142636912774103040", "si1han", "시원한 형", "@oddity1968 구조안에서 가부장적 남성이 존재하고 여성을 억압하는 만큼 여성 또한 구조와함께 그 억압의 구조안에서 남성을 억압합니다. 페미니스트들이 권리를 주장할때 이 억압에 대한 접근이 부족한 경우다 다수 있다고 봅니다. 하나의 기득권", "2011-12-02 11:11:04"], ["142628894690918400", "/si1han/status/142628894690918400", "si1han", "시원한 형", "@oddity1968 역차별을 느낄 상황은 분명있습니다. 기득을 빼앗기는 차원의 문제가 아닌 차별적구조로 인해 남성에게는 더 많은것이 요구됩니다. 페미니스트가 아닌 여성은 여기에 이익을 보고 더 많은 권리를 빼앗기고요. 여기가 남성의 억압지점입니다.", "2011-12-02 10:39:13"], ["142618786942558208", "/moicsss/status/142618786942558208", "moicsss", "넛시", "@grima1016 이사벨 아옌데가 말했지 페미니스트가 아닌 여자들이 이상한 거라고!", "2011-12-02 09:59:03"], ["142616152831574016", "/_dizi_/status/142616152831574016", "_dizi_", "DIZI,유대영,劉大榮", "@FloatingHJ 다른건 모르겠고 남자스타일 여자가 페미니즘 운운하는건 도란스형들이 소수인권 운운하는것보다 더 설득력없더라.", "2011-12-02 09:48:35"], ["142576668551290881", "/ornitholecte/status/142576668551290881", "ornitholecte", "이상적", "페미니즘의 출현과 동시에 여성은 자신의 고유한 능력을 남에게 저당잡힌 존재로 살아가는거 같다. 나는 중세로 돌아가고 싶다. 근세가 너무 싫어.", "2011-12-02 07:11:41"], ["142560256956956673", "/grey1212/status/142560256956956673", "grey1212", "This Side Up", "못 살아서 좌파란 말은, 못 생겨서 페미니스트란 말과 비슷.", "2011-12-02 06:06:28"], ["142559899891666944", "/twittssun/status/142559899891666944", "twittssun", "김선기", "@JINHEE_VF 페미니즘공부하시는거에요?ㅋㅋ", "2011-12-02 06:05:03"], ["142559884058165248", "/DCDaxter/status/142559884058165248",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페미니즘 파트 공부하면서 생각해보니까. 트위터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나도 모르게 성소수자를 비하하는듯한 표현을 쓰는거같다. 반성해야겠다.", "2011-12-02 06:04:59"], ["142558119757754370", "/DCDaxter/status/142558119757754370",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시험에 잘안나온다고 잊고있었다. 사회복지이념에는 페미니즘도 있다는걸...읽어보니 이런 관점으로 사회복지를 볼수있구나 하고 느꼈다.", "2011-12-02 05:57:59"], ["142526215167807488", "/shotbirdie/status/142526215167807488", "shotbirdie", "ShotBirdie", "제인에어에 나타난 페미니즘과 제국주의  - http://bit.ly/t2kBqX ", "2011-12-02 03:51:12"], ["142490405907337216", "/soon_duboo/status/142490405907337216", "soon_duboo", "순두부", "3. 그랬던 샤넬이 '된장녀'의 상징이 되서 페미니즘 진영이나 그 반대 진영이나 '샤넬 좋아함'='허영심 가득찬 된장녀'라는 공식이 공유되며 가열차게 까이는걸 보면 참 우숩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2011-12-02 01:28:54"], ["142478005791502337", "/_Seul_7/status/142478005791502337", "_Seul_7", "슬", "@Milsa_ 또 그 감성이 밀사님 말처럼 여성주의적이긴 하지만 그래서 또 우리 어머니세대나 젊은 여성세대가 좋아하는게 아닐까 싶구요. 아쉬운 점 역시 그 여성주의적인 감성. 너무 지나쳐 딱 봐도 페미니스트의 글 같다는...", "2011-12-02 00:39:38"], ["142465948190904321", "/pallangiii/status/142465948190904321", "pallangiii", "ㅅㄹ", "\"심리학에서는 고전이론으로 갈수록 자기 혹은 자아란 것을 폐쇄적인 독립인양 다룬다. 그 점을 비판하면서 '관계 속의 자기'란 개념을 새롭게 제시한 것이 페미니스트 심리학자들이다. \"", "2011-12-01 23:51:43"], ["142464917210009600", "/goneaway_GRail/status/142464917210009600", "goneaway_GRail", "GRail", "“@koreapyj0: 다른것보다 여성부 조리퐁 드립은 페미니즘같은 어려운 이름을 가진 개념을 까는게 아니고 여성부가 그런 루머조차 진화할 신뢰와 능력이 없음을 풍자하는거지” RT", "2011-12-01 23:47:37"], ["142459942962601985", "/bigcore66/status/142459942962601985", "bigcore66", "목신의 오후", "페미니스트천국되겠네...RT @Lagom2u: [개념의 추억] \"삼계탕을 하면 오빠와 아버지만 다리를 주고, 언니랑 난 날개를 줘...닭 한 마리만 더 샀어도 제가 페미니스트가 안 됐을 거에요\"- 소설가 공지영, 한국일보 인터뷰", "2011-12-01 23:27:51"], ["142437823600013313", "/roadno1/status/142437823600013313", "roadno1", "JYEun 사랑한다 대한민국", "공지영 같은 부류 내가 가장 싫어하는 페미니스트 . 진정한 여권신장이 아닌 여성이라는 일종에 열등감에 사로잡힌것같은 ?", "2011-12-01 21:59:58"], ["142422995724537857", "/Lilitwill/status/142422995724537857", "Lilitwill", "Lilitwill", "여권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말할때마다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ㅡ\"하고 조심스레 말문을 여는 여자들을 많이본다.좀 불편하다. 그들은 이미 '페미니스트'인 자신을 사람들이,특히 남자들이 얼마나 싫어하는지 분명히 알고있는거다. 그래서 비겁하다.", "2011-12-01 21:01:02"], ["142338401260142592", "/Dk_Elijah/status/142338401260142592", "Dk_Elijah", "Woosang Lee", "@chloe0478 마지막 사족을 덧붙이자면, 총학선거에서 군필이란 후보자의 어필이 어떻게 젠더 문제로까지 연결되는지 저는 잘 와닿지가 않았습니다. 페미니즘 공부도 살짝 한 경험이 있는 저이지만 글쎄요.. 역시 제 학식이 낮은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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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 있는데 멘션이 날아가서 ㅋㅋ 삭제하고 다시 썼다능ㅠ)", "2011-11-30 20:14:35"], ["142040025062850560", "/lucero_lee/status/142040025062850560", "lucero_lee", "알코올램프형 Lucero Lee", "ㅎㅇㅎㅎㅎㅎ..\"@Aromichan: '정치에 무관심하지 않은' 개념녀 vs '정치 얘기에 열올리는' 페미니스트\"", "2011-11-30 19:39:15"], ["142039179415654400", "/h_ppopo/status/142039179415654400", "h_ppopo", "(뭘봐) 상어", "나는 나꼼수와 같은 편인 적이 없는데 주위에서 당연히 그러겠거니 하고 넘어가는 것이 제일 짜증나는 일. 페미니스트가 되었을 때 아빠가 한총련은 안된다고 했던 거랑 비슷한 기분.", "2011-11-30 19:35:53"], ["142033784689266688", "/ahastudio/status/142033784689266688", "ahastudio", "Ashal aka JOKER", "어떤 내용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확인 좀 해봐라), 그 내용을 보고도 별 거 아니라고 믿는 애들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페미니즘이 이상한 식으로 발전했다고 하는 애들이 있지. 코미디야 코미디.", "2011-11-30 19:14:27"], ["141965312919744512", "/k2love38/status/141965312919744512", "k2love38", "캐투럽", "양성 평등을 주장하는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학생과 잠시 옥신각신 했다. 그들의 눈에는 대한민국에 이정희 같은 여성 대통령이 나와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나같은 사람도 적으로 보이나보다. 이 얼마나 피해망상인가… 평등만을 외칠 것이 아니라 지혜로 극복하라!", "2011-11-30 14:42:22"], ["141956806757990400", "/Official_Jesang/status/141956806757990400", "Official_Jesang", "金 齊相", "Sam, 역시 에세이를 페미니스트에 대해서 썼다. 그리고 부엌에 있는 남자 모두는, Fucking Feminist를 외쳤다", "2011-11-30 14:08:34"], ["141949313558396928", "/wolfx20/status/141949313558396928", "wolfx20", "강지훈", "특히 페미니즘 성향의 여성작가들이 쓴 소설등에서 흔히 목격되는 성격이다.", "2011-11-30 13:38:48"], ["141935249998348288", "/coolbeauty/status/141935249998348288", "coolbeauty", "쓸애긔", "피해의식이 없어서인지 페미니즘을 지지하면서도 그 문제에 예민해지지는 않는 것 같다. 내 사고는 \"당신이 뭔데 나를 여자라는 이유로 그렇게 평가하나\"쯤에 있는 것 같다. 성별 외의 많은 부분에 있어서도.", "2011-11-30 12:42:55"], ["141933931573424128", "/anbinrocker/status/141933931573424128",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STeatray @sldn84 페미니즘의 주 비판 대상은 가부장주의이고, 역차별의 원인 역시 가부장주의에 있다고 진단합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역차별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2011-11-30 12:37:40"], ["141931115589021696", "/callllline/status/141931115589021696", "callllline", "calm", "이러다또 페미니즘 '너 페꼴이지' 페미니즘드립 나오겠네요. #아우무셔", "2011-11-30 12:26:29"], ["141922940550791168", "/RadicalPaw/status/141922940550791168", "RadicalPaw", "RadicalCry", "@FReEstY0811 음. 제가 말한 여성단체는 굳이 학교내 단체를 얘기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페미니스트들은 출교운동을 지지한 것으로 압니다.", "2011-11-30 11:54:00"], ["141921927919964161", "/Ingyeojae/status/141921927919964161", "Ingyeojae", "와이제이", "@milpislove 그러니까요 어유 저인간 뇌에 개새끼라는 단어를 빼고 페미니즘 강제 이수 시키고 싶네요....... 저도 잘 모르지만", "2011-11-30 11:49:59"], ["141914441682927616", "/Demagogy_bot/status/141914441682927616", "Demagogy_bot", "김고기봇", "내가 가부장제를 싫어하는 이유는, 페미니즘과는 별개로 그게 나한테 손해니까. 복잡할 거 있나.", "2011-11-30 11:20:14"], ["141899557121429504", "/anbinrocker/status/141899557121429504",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페미니즘 운동이 좀 더 광범위한 사회적 기반을 갖기 위해서는, 결국 여성의 특수한 경험에 기반한 \"강한 연대(strong tie)\" 뿐만 아니라 보편적 인권과 민주주의에 기반한 \"약한 연대(weak tie)\"를 적극적으로 창출해야 할 것이다.", "2011-11-30 10:21:05"], ["141879078834806784", "/gotori_/status/141879078834806784", "gotori_", "은영!", "@soojung1917 오늘 경희대에 와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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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s나 Run the World같은 노래에 감상당하는 여성의 신체입장에서의 페미니즘이라던가..", "2011-11-29 23:43:49"], ["141729143615266817", "/NEWDONGJIN/status/141729143615266817", "NEWDONGJIN", "장군이와 영웅이와 가수 신동진", "@GAHEE__ 그래서 레이디가가나 자우림같은 페미니즘적 성향이 강한 뮤지션들엔 유독 마초같은남자안티가 많은걸지도 ㅋㅋㅋㅋㅋ", "2011-11-29 23:03:55"], ["141657275340292097", "/Mysticblue1024/status/141657275340292097", "Mysticblue1024", "고스로리형 마녀", "불만이 많으면 꼴페미 RT @abotmination: 성녀와 창녀의 구분, 평범한 여자와 페미니스트의 구분. 이 구분은 식민통치기술입니다.ㅇㅇ", "2011-11-29 18:18:20"], ["141507397033267201", "/Sukgal/status/141507397033267201", "Sukgal", "숙갈래토", "@enfound2 그런가...페미니즘의 페 자도 모르는 본인이 그런말을 하니 혹시나 심기가 불편하지 않았나 싶어서...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게 많을지도 모르고..", "2011-11-29 08:22:47"], ["141506422029561858", "/redlohecalp/status/141506422029561858", "redlohecalp", "스밀라(Smila)", "'스밀라씨에게 화장도 안하고 '여성성이 없구나'라든가 '여성적이지않다' 라는 농담을 하면 페미니즘 어쩌구 할 것 같아서 못하겠어요!'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_ㅠ", "2011-11-29 08:18:54"], ["141503821972115456", "/Sukgal/status/141503821972115456", "Sukgal", "숙갈래토", "@enfound2 여성 중에서도 마초이즘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이 페미니즘과는 관계없는(오히려 상반되는) 관점에서 양성평등을 외치는걸 봤는데 이건 자신들이 좌파인줄 아는 (경제적)자유주의자를 보는 것 같았달까", "2011-11-29 08:08:34"], ["141498357075025920", "/Sukgal/status/141498357075025920", "Sukgal", "숙갈래토", "@enfound_ 페미니즘 인정한다면서 역차별드립 남용하고", "2011-11-29 07:46:51"], ["141496253216333824", "/RenoAcine/status/141496253216333824", "RenoAcine", "행복한 바나나 리노", "성폭력 피해자들이 여성부에 면담신청했는데 경찰들이 저리 떼거지로 몰려와서 연행하는 형식상의.이유가 대체 뭘까? 게다가 이걸보면 확실히 여성부는 여성들을위한 부서가아니다 괜히 사칭해서 페미니스트 욕먹이지마라", "2011-11-29 07:38:30"], ["141476619536707584", "/ziihiion_bot/status/141476619536707584",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1-11-29 06:20:29"], ["141468382011731969", "/armijjang/status/141468382011731969", "armijjang", "이름은 비워둘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페미니스트들은 주장할 줄은 아는데 주장에 논리를 세울 줄 모른다. 그러니 아직도 TV에 나와서 군대논란에 '여성은 몸이 약한 대신 감성이 풍부하니 그에 맞는 일을 해야 효율적' 이딴 소리나 하지.전원책 하나한테 털리는 거 보면...", "2011-11-29 05:47:45"], ["141467716547641344", "/armijjang/status/141467716547641344", "armijjang", "이름은 비워둘 수 없습니다.", "@eunjirun 콘셉트자체는 좋으니 제대로 된 반대논객 하나 불러서 제대로 한 판 붙어보면 좋겠네요. 한국의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얼마나 논리적으로 취약한 지 반성 좀 하고 공부하라고...", "2011-11-29 05:45:06"], ["141459844296216576", "/kimhn1198/status/141459844296216576", "kimhn1198", "적분호떡", "항간에 이야기 들리는게 여가부 지금 들어간 사람이 뭐 페미니스트 이런 사람들이 아니고 개신교 계열 학부모들이 앉아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러면 사람 말을 들을 리가 없지 지 꼴리는대로 이거슨 교리요 진리이니라 하고 할게 뻔한데.", "2011-11-29 05:13:49"], ["141347072908603395", "/reggiiiiiiiii/status/141347072908603395", "reggiiiiiiiii", "ㅁ", "? RT @jinbomacho_bot: 저희는 복지 페미니즘을 추구하기 때문에 정치적, 투쟁적 페미니즘은 지양합니다. (feat. 한양대 총여학생회)", "2011-11-28 21:45:42"], ["141339129203003392", "/Humentalist/status/141339129203003392", "Humentalist", "HongKyungYeol", "저딴걸 여성부라고;; 여성부에는 페미니스트는 없을거야 하긴 대통령이 국민을 대변하지 않는 나라인데 RT @soojung1917: 직장내 성희롱 피해자가 면담요청했더니 경찰부르는 여가부장관, 이게 뭡니까", "2011-11-28 21:14:09"], ["141323670760075264", "/huskk/status/141323670760075264", "huskk", "이자혜", "ㅎㅎㅎㅎ \"@Milsa_: 페미니스트는 성매매하면 안 되나요? 성매매업 종사 경험이 있는 나는 스스로를 여성주의자라고 말하면 안 되는 건가?\"", "2011-11-28 20:12:43"], ["141294737545101313", "/Cyniky/status/141294737545101313", "Cyniky", "시니키", "페미니스트도 사람이다 이놈들아... 페미니스트라고 동네방네 '나 생리해요'라고 광고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페미니스트라고 모두 프리 섹스주의자인 것도 아니고, 페미니스트라고 다들 셔터맨과 결혼해서 남자를 먹여살려야 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라고!", "2011-11-28 18:17:45"], ["141256201143980032", "/mintaka2011/status/141256201143980032", "mintaka2011", "thurs", "왜 술따르는건 아들한테도 시키는데 나는 딸이라 술따르는 여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걸까. 이땅의 아들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있을까. 물론 딸이라고 다 이런생각을 할리없지^^ 그럼 내가 페미니스트인가. 그러기엔 한참한참한참두참 부족한 사고... 꼬였다", "2011-11-28 15:44:37"], ["141227488515854336", "/Bot_L/status/141227488515854336", "Bot_L", "레즈비언봇 @Bot_L", "레즈비언 커뮤니티는 10대, 20대, 30대 이상 레즈비언 (커플)이 각자 생각하는 바가 달라 그 균열이 크다고 느껴집니다. 예컨대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운동가와 신촌공원 팬픽이반의 세상은 정말 다를 겁니다. http://goo.gl/K7aQg ", "2011-11-28 13:50:31"], ["141195559099826180", "/james_bond_ny/status/141195559099826180", "james_bond_ny", "James Bond", "어떤 페미니스트는 '어디서 여자가 그런 욕을 함부로 할수 있을까'라는 말에 시비를 건다. 하지만 자신에게 대드는 여자들에게 쌍욕을 하는 자신의 남자 종들에게는 칭찬을 해준다. 진정한 패미니스트인가? 여자에게 ... http://dw.am/LoEMh ", "2011-11-28 11:43:39"], ["141158203156209664", "/realqb89/status/141158203156209664", "realqb89", "꽃돼지", "그리고 난결혼할때 결혼식은몰라도 집은 전세라도 반반하그싶다..그리고 자수성가로집사고싶당..딱히우리집이가난해서내가페미니스트라서그런건아냐그리고좀간소하게소박하게살고싶음ㅋ나중엔귀농무조건하고힝", "2011-11-28 09:15:12"], ["141135199797907458", "/cork_ch/status/141135199797907458", "cork_ch", "꼬르끄@^ㅅ^*", "회장님 마지 페미니스트", "2011-11-28 07:43:48"], ["141126403436462080", "/mihak_hb/status/141126403436462080", "mihak_hb", "허브", "구글에 '페미니스트'를 검색하려다가 반가운 이름이 여기 딱! @ziihiion 님을 처음 알게 됐던건 '아저씨 싫어'라는 노래였는다.pic.twitter.com/3FC9tIyI", "2011-11-28 07:08:51"], ["141114202562641922", "/ziihiion_bot/status/141114202562641922",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1-11-28 06:20:22"], ["141050436328239104", "/bamtozz/status/141050436328239104", "bamtozz", "밤토", "어찌보면 이 방향성은 내가 제기했던 '왜 페미니즘에 기반하지 않는가'란 질문에 대해 총여학생회가 보다 명확한 反입장을 취하기로 하면서 필연적으로 나타나게 된 것인데... 눈으로 직접 보니 무섭다... 내가 오히려 이런 방향성을 부추겼나옹...", "2011-11-28 02:06:59"], ["141020201188728832", "/danpyunsun/status/141020201188728832", "danpyunsun", "단편선 Danpyunsun 2016", "투표 : 맑시스트 음악가 연합이 재미있을까 아나키스트 음악가 연합이 재미있을까 생태주의 음악가 연합이 재미있을까 페미니스트 음악가 연합이 재미있을까 동물애호가 음악가 연합이 재미있을까 사타닉 음악가 연합이 재미있을까", "2011-11-28 00:06:50"], ["141016664731947008", "/NZmightySanchez/status/141016664731947008", "NZmightySanchez", "산체스 Fassnakuh", "@SS_Juwon ㅋㅋ아니얔ㅋ 그것도 모르고 페미니스트라 의심한 오빠 벌받을게 http://www.youtube.com/watch?v=Uq9s2O5DkKU&feature=youtube_gdata_player …", "2011-11-27 23:52:47"], ["140978091194454016", "/daziwonM/status/140978091194454016", "daziwonM", "다중지성의 정원", "[갈무리] <자본주의 도입에 이용된 '마녀사냥'> 새책 <캘리번과 마녀>에 대한 연합뉴스서평입니다: http://bit.ly/swRnxk  \"캘리번과 마녀는 마녀사냥을 자본주의의 도입과 이행과정이라는 또 다른 역사적 맥락에서 읽어낸 페미니즘 역사서다.\"", "2011-11-27 21:19:30"], ["140878234723172352", "/badromance65/status/140878234723172352", "badromance65", "무지개 승리!", "헉! 페미니스트의 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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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여성', '복지' 중 그 무엇도 함부로 사용하지 마. (...)", "2011-11-27 01:38:21"], ["140679842722095104", "/peace_inmymind/status/140679842722095104", "peace_inmymind", "평화", "그냥 여성복지라고 하면 되잖아. 아무데나 페미니즘 갖다 붙이지 마. @jinbomacho_bot: 저희는 복지 페미니즘을 추구하기 때문에 정치적, 투쟁적 페미니즘은 지양합니다. (feat. 한양대 총여학생회)", "2011-11-27 01:34:22"], ["140663638003417089", "/sabaijalan/status/140663638003417089", "sabaijalan", "D4ILYR3VOLT", "@Clairpak 네, 사회학과 졸업생 87년생이라는데 학번은 모르겠고 을지로쪽 직장이신듯, 되게 작고 안경쓰고 귀여운 미인형, 맑스주의와 페미니즘 읽고 계시길레 말걸어서 알게됨.", "2011-11-27 00:29:59"], ["140653628108181504", "/WGaeul/status/140653628108181504", "WGaeul", "요사리안", "@primumovens 전 막 웃으면서 봤어요. 좌빨마초봇같은 거 만들어볼까 생각하기도 했었고ㅠㅠ 린달님과 저의 상황차이가 우리의 태도를 다르게 만드나봐요. 제가 같이 다니던 '꿘'엔 XY 페미니스트도 있었고 제가 대화의 헤게모니를 잘 잡는 편이라", "2011-11-26 23:50:12"], ["140647272957480960", "/amisdame/status/140647272957480960", "amisdame", "amisdame", "@enam21 네. 분명 페미니즘 공부를 제대로 했단 느낌이 들면서도 또 자기네 전통도 냉철하게 존중하고. 이분법적인 성역할을 영악하게 전복해서 쓰는 데 감탄했어요. 이른바 여성적 지혜겠죠? 묵직했습니다.", "2011-11-26 23:24:57"], ["140634577780740096", "/lucero_lee/status/140634577780740096", "lucero_lee", "알코올램프형 Lucero Lee", "ㅎㅎㅎㅎㅎ자동답멘션이이랰ㅋㅋ\"@jinbomacho_bot: @lucero_lee 여성의 권리는 지지하지만 한국 페미니즘은 확실히 문제가 많죠.\"", "2011-11-26 22:34:30"], ["140617694721482753", "/Juman_Kim/status/140617694721482753", "Juman_Kim", "Juman Kim", "오래 붙잡고 있던 페미니즘 페이퍼를 끝내야만 스스로를 조금이나마 덜 한심하게 여길 것 같다. 의미 있는 말을 하고픈 마음이 너무 지나쳐 아무 것도 생산하지 못하고 있는 이 무기력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역시 그 한마디를 만들어 내는 것 뿐!", "2011-11-26 21:27:25"], ["162198437767553025", "/X_tianos/status/162198437767553025", "X_tianos", "플러터바이", "@Araratstory 피해의식 때문 아닐까요? 다른 이야기지만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사람들 가운데 그런 경우를 많이 봤어요.", "2012-01-25 10:41:35"], ["162155920493776896", "/fascio731/status/162155920493776896", "fascio731", "idomenee", "@nopnog1 혹시 관심있으시다면 포털 등지에서 페미니즘 한번 검색해보실것을 권장드립니다 찌질워리애들 이외 심도있게 이문제를 다루고 문제제기하며 공론화시키는 그룹들도 많습니다", "2012-01-25 07:52:38"], ["162151930347532288", "/olreport/status/162151930347532288", "olreport", "olreport", "여성경험연구의 쟁점과 방법론 : 페미니스트로서 한국모성연구 하기 레포트 http://olreport.net/712781 ", "2012-01-25 07:36:47"], ["162133172119814146", "/anne_story/status/162133172119814146", "anne_story", "수현:)", "뭐가 또 페미니즘 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T @vivasangah: @anne_story @WassupBANG 고마워. 오늘 너덕분에 하나 더 배웠다. 애정어리지만 뭔가 강한. 페미니즘적이야. 궁딩이를 주 차삐까?", "2012-01-25 06:22:15"], ["162132616521326592", "/vivasangah/status/162132616521326592", "vivasangah", "sangah kim", "@anne_story @WassupBANG 고마워. 오늘 너덕분에 하나 더 배웠다. 애정어리지만 뭔가 강한. 페미니즘적이야. 난 다양하게 응용하겠어. 궁딩이를 주 차삐까?", "2012-01-25 06:20:02"], ["162126198439292929", "/yawoori/status/162126198439292929", "yawoori", "야우리", "@RadicalPaw @annwn_ 그것도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심한 비약이지요. '강간범' 이라고 표현하지는 않으니까요. 그것 말고도 100인 위원회의 조사 내용이 ' 전혀 성폭력 같지도 않은 사례들로 채워져 있다.' 는 등", "2012-01-25 05:54:32"], ["162123387202842624", "/RadicalPaw/status/162123387202842624", "RadicalPaw", "RadicalCry", "@yawoori 제가 알기로는 '모든 남성이 여성의 적'이라 생각하는 급진 페미니스트들은 페미니스트진영의 다수가 아니라고 압니다. 그러니 이것이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를 두고 비판한 것이 아닌 것은 명확하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annwn_", "2012-01-25 05:43:22"], ["162122594580054016", "/RadicalPaw/status/162122594580054016", "RadicalPaw", "RadicalCry", "@yawoori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이 '모든 남성이 여성의 적'이라 생각하는 급진 페미니스트들은 아니니까요. 정진희씨는 특정한 일부만을 지칭한 것 같습니다. 쓰신 트윗에도 나와있듯. @annwn_", "2012-01-25 05:40:13"], ["162121045489356800", "/yawoori/status/162121045489356800", "yawoori", "야우리", "@RadicalPaw 음 표현의 형식 문제죠. 예를 들어 정진희씨는 '모든 남성이 여성의 적'이라 생각하는 급진 페미니스트들은 모든 남성이 강간범이라는 사실을 입증하고 싶어한다.' 라 표현했는데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annwn_", "2012-01-25 05:34:03"], ["162086383614296064", "/zeeeing/status/162086383614296064", "zeeeing", "ㅁㄱ", "@Milsa_ 저는 생각이 다른데, 정체성 운동은 실제 꽤 힘을 발휘해왔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운동의 성과이기만 했느냐는 차치하고라도, 예를 들어 여성이 겪는 곤경에 대해 지속적으로 발화하며 페미니즘 진영에서 얻어낸 것들이 없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2012-01-25 03:16:19"], ["162085684809711617", "/euphoniousink/status/162085684809711617", "euphoniousink", "이해운", "평등을 외치지만 어설픈 페미니스트는 싫습니다 이제", "2012-01-25 03:13:33"], ["162075828249833472", "/fictionholic/status/162075828249833472", "fictionholic", "효나니", "<자기만의 방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 버지니아 울프 저 페미니즘의 선구자 버지니아 울프의 이야기! 여성 작가들을 파헤치는 부분이 저는 제일 재미있더라구요^^ 전공시간에 배운 덕분인것 같아요! http://bit.ly/AudAUl  #yes24book", "2012-01-25 02:34:23"], ["162071836664930304", "/trynasca/status/162071836664930304", "trynasca", "날개", "@II_Vory 페미니스트들이 보면 큰일날 소리지만, 여자의 힘은 꼭 많이 배운거뿐만 아니라 또다른 무언가가 있지요. 단 젊었을때만! 그 자신만의 여자로서의 매력으로 노후대비 잘 해야겠어요 ㅎㅎㅎ;;;", "2012-01-25 02:18:31"], ["161996555442851841", "/innida/status/161996555442851841", "innida", "백인희", "@kjs7088 @naragallery 허걱. 언니 혹시,,젠틀 앤 페미니스트 그분?", "2012-01-24 21:19:23"], ["161976252104839168", "/TJwon1yu/status/161976252104839168", "TJwon1yu", "Jaewon, Yu", "부활해선 안 돼! 서민들 삶이 너무 피곤해져.  \"@jonghee1: 대처의 부활? <철의 여인>이 외면한 신자유주의의 비극 http://j.mp/zvP3qi  [해외시각] '페미니스트' 대처? 역사적 사실 왜곡\"", "2012-01-24 19:58:42"], ["161965259047964673", "/kpeggfarm/status/161965259047964673", "kpeggfarm", "유신시즌2에 살고 있는 박성수", "영국은 대처로인해 대처를 잘못해 망했다는 이야기 ㅋㅋㅋRT @jonghee1: 대처의 부활? <철의 여인>이 외면한 신자유주의의 비극 http://j.mp/zvP3qi  \n[해외시각] '페미니스트' 대처? 역사적 사실 왜곡", "2012-01-24 19:15:01"], ["161963733315366912", "/jonghee1/status/161963733315366912", "jonghee1", "김종희", "대처의 부활? <철의 여인>이 외면한 신자유주의의 비극 http://j.mp/zvP3qi  \n[해외시각] '페미니스트' 대처? 역사적 사실 왜곡", "2012-01-24 19:08:57"], ["161937449549967360", "/newrun90/status/161937449549967360", "newrun90", "Mark Shin", "[프레시안] 영화 '철의 여인'에서 다루지 않는 마가렛 대처의 불편한 진실. 인물에 포커스를 맞춘 영화인 것 같은데 대처가 페미니스트라는 설정은 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120160230 …", "2012-01-24 17:24:31"], ["161882587978153985", "/bamtozz/status/161882587978153985", "bamtozz", "밤토", "\"대만의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스트 조세핀 호는, 성매매 근절은 중산층 여성의 이해일 뿐이라며, 프롤레타리아 계급 여성이 중산층 여성의 정치적 이상을 위해 생존권을 포기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2012-01-24 13:46:31"], ["161879594633400321", "/milchpudding/status/161879594633400321", "milchpudding", "MinKyung민경", "@brierLady 보통은 페미니즘쪽이 안티테제라 기존질서의 입장에서 이쪽을 분석한 논문은 정말 찾기 힘들 듯...?ㅜ그리고 엄밀히는 페미니즘의 외부를 남성이라고 하긴 힘들 것 같아!", "2012-01-24 13:34:37"], ["161871298069401600", "/polka_Tsub/status/161871298069401600", "polka_Tsub", "폴키", "@fleur_krbot @Bill_krbot 오~호호호호호!!!!! 나는 페미니스트라니까?", "2012-01-24 13:01:39"], ["161866713284083712", "/brierLady/status/161866713284083712", "brierLady", "ARA", "@milchpudding 응으으으으응 추천 ㄱㅅ요ㅠㅠ 남성이 본 페미니즘/여성성/여권/여성에 대한 가치관 논문 읽어본 적 있어?? 외부는 여성이 본 여성을 제외한 모든 거였는데 남성이라니 목적에 딱맞음!!", "2012-01-24 12:43:26"], ["161861301562392576", "/onceyl/status/161861301562392576", "onceyl", "원스", "@gimcheol 왜 안 자냐..ㅎㅎ 명예남성의 대표인 대처랑 페미니스트가 뭔 상관..@@", "2012-01-24 12:21:56"], ["161855120076845056", "/gimcheol/status/161855120076845056", "gimcheol", "김 철; 새벽길; Kim Cheol", "대처의 부활?<철의 여인>이 외면한 신자유주의의 비극, '페미니스트' 대처도 역사적 사실 왜곡\n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120160230&Section=05 … 대처의 전기영화가 영국에서 흥행돌풍이란다.정작 신자유주의 현실은 외면했는데도 말이지.메릴 스트립이 주연맡은 것도 아쉽다", "2012-01-24 11:57:22"], ["161854258076061696", "/_ibbie/status/161854258076061696", "_ibbie", "이비", "@rori_baram 사실 여성부는 태생부터 페미니즘 진영에 욕 먹었지 않나요. 거기에 청소년이랑 유아, 어린이까지 관할하게되더니 크크... 가부장적 사회의 어머니만 있고 여성은 없거나, 혹은 그냥 답없는 이익단체거나", "2012-01-24 11:53:56"], ["161848786979794944", "/yawoori/status/161848786979794944", "yawoori", "야우리", "@NPP_jangwon @jin_jin__ ATG는 오빠는 필요없다를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투쟁의 발목을 잡는다' 고 표현했어요", "2012-01-24 11:32:12"], ["161847928607096833", "/magrittenuevo/status/161847928607096833",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spaceidiot_ 다함께가 여성주의 책을 쓰면 똥쓰레기=뭣! 만국의 노동자가 단결하는 게 급한데 피임 같은 사소한 문제를 들고 나온다고! 부르주아 페미니즘이구만?!", "2012-01-24 11:28:47"], ["161824831854215168", "/Yoonable/status/161824831854215168", "Yoonable", "YOONA,Jo", "김어준간지란 이런거...“저 페미니스트 아니에요. 호주제를 폐 지해야 하는 건 당연합니다. 남자 여자 차별 안 해야 하는 거 상식 아닌가요? 너 무 당연한 걸 가지고 지가 페미니스트라 고 잘난 척하는 남자들, 저 이해 못해요.”", "2012-01-24 09:57:01"], ["161805591877124096", "/yoirang/status/161805591877124096", "yoirang", "여랑", "왜곡된 페미니즘을 평생 외치신 울엄니.\n남성은 미개하고 천박하다며 경멸하는 경향이 있으시다.그 경멸은 때때로 존재자체를 무시하는 행위로이어진다.난 그분의장남이다.평생을 그 경멸과\n존재무시와 싸워왔다.절대꺾이지 않을테다.사람다운 남성도 분명 있단말이다!", "2012-01-24 08:40:33"], ["161774823394131968", "/temporaryERROR/status/161774823394131968", "temporaryERROR", "2 1 5", "@semicollonN @Rvr1c 멀쩡한 페미니스트 들맥이지말고 쉐미니스트라고 하렴", "2012-01-24 06:38:18"], ["161774820386803712", "/mono_yagi/status/161774820386803712", "mono_yagi", "항아",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성차별 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이다' \n\n페미니즘 추천 입문서 /벨 훅스'행복한 페미니즘' #book369", "2012-01-24 06:38:17"], ["161774659841437698", "/IMKSv/status/161774659841437698", "IMKSv", "MSK", "@Rvr1c 페미니스트 부를때 그냥 간단하게 보1지로 부르긔요", "2012-01-24 06:37:39"], ["161728102576308224", "/ParadoxBaby/status/161728102576308224", "ParadoxBaby", "쇼으나", "하지만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대다수의 남학우들은 교수님께 심한 거부반응을 보였고.심지어 '결혼도 못한 노처녀' 일 것이라고 멋대로 추측했다.", "2012-01-24 03:32:39"], ["161691256370626560", "/UrsulaLeGuinbot/status/161691256370626560",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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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회사 다니다 보면, 여자 중에서도 페미니스트는커녕 그 비스무리한 것도 극도로 적다는 생각이 듭니다. -_-;;", "2012-01-20 21:51:01"], ["160417444719112192", "/GoGoJY/status/160417444719112192", "GoGoJY", "Jooyoung Koh", "@InzaLim 갑자기 약간 화가 난듯함. 그 두 작품 생각이 나서. 딴얘기지만 valery는 아주 인상깊게본 영화의 실존주인공이엇음. 래디컬페미니스트에 눈이 엄청크고 짧은 파마머리에 늘 담배를 물고 잇던.", "2012-01-20 12:44:33"], ["160392646597160960", "/zzinsama/status/160392646597160960", "zzinsama", "찐사마", "^^RT @megustastegusto 따냐는 역시 페미니즘 미학 공부를 해야겠다.", "2012-01-20 11:06:01"], ["160383463881584640", "/shilloh_writing/status/160383463881584640", "shilloh_writing", "동네깡패 김재규어", "@creaticulture 저도 김어준씨가 저런발언할줄은...아무리 진보적 지식인이라 하더라도 자칭타칭할정도의 페미니스트남성이 아니고선 어지간해선 마초적 실수를 하더라구요", "2012-01-20 10:29:32"], ["160375667765161984", "/Drizzlim/status/160375667765161984", "Drizzlim", "임군Ted", "@dyzl 포틀랜디아 완전 재밌어요 ㅋㅋ 그 페미니스트 서점 완전웃겼는데 ㅋ", "2012-01-20 09:58:33"], ["160356029257887744", "/SDenn722/status/160356029257887744", "SDenn722", "Denny Korea", "@ricardoarona88 맞습니다. 한명숙은 페미니스트스런 발언과 무개념예산으로 유명하죠", "2012-01-20 08:40:31"], ["160333174562488320", "/BOB_Tr33/status/160333174562488320", "BOB_Tr33", "손안의 작은 바오밥트리", "마 넴 이스 페미니스트.RT @_63000: 여자는 여자의 눈물에 강한데.....트리님. 오올", "2012-01-20 07:09:42"], ["160332119342710784", "/realgalpagos/status/160332119342710784", "realgalpagos", "나쁜집요정", "@angie_cheong @mind_mansion 저도 페미니스트!! ㅎㅎ", "2012-01-20 07:05:30"], ["160330089794502656", "/hoho_beakbal/status/160330089794502656", "hoho_beakbal", "인터넷 수도승", "@mangmyung 앗 군대 문제를 청소년운동가들에게 묻는단 말은 아니었고, 페미니즘 운동가들에게 군대 문제 이야기하는 건 청소년운동가에게 아프리카 이야기만큼 생뚱맞단 비유로;; 트위터의 한계로 한 트윗에 담겨 있어서 오해를 일으켰군용 죄송! ㅎㅎ", "2012-01-20 06:57:26"], ["160328010556375041", "/felixoal/status/160328010556375041",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여성들에게서조차 외면받는 페미니즘 떨거지 구시대 유물을 새로운 사회를 만들겠다고 나선 민주당이 받아주는 까닭은 대체 뭔가?....산업화시대의 잔재에 불과한 페미니즘은 이명박과 함께 사라져야할 구시대적 가치에 불과하다", "2012-01-20 06:49:11"], ["160276124516106240", "/hahaHajeong/status/160276124516106240", "hahaHajeong", "hahaHajeog", "“여성스럽다”이런 말 좀 없어지면 안되나?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남자랑 여자랑 다른 기준을 갖고 사람을 판단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 그리고 온갖 여자스러운 말투와 분위기를 고수하는 여자사람들도 개인적으로 썩 마음에 들진 않는다.", "2012-01-20 03:23:00"], ["160266933994921984", "/knowingArm/status/160266933994921984", "knowingArm", "앎", "@sputnik1103 페미니즘 미학 듣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 "2012-01-20 02:46:29"], ["160264550493593600", "/pyein2/status/160264550493593600", "pyein2", "( 변희재의 청춘투쟁!)", "당시 진보신당의 대변인은 강경한 페미니스트 이지안이었는데, 자신들의 정치적 입맛에 맞지 않는 여성은 성희롱, 성폭력 당해도 된다, 이런 인간들이 여성 인권 팔고 있지요. 진중권 성폭력 사건 기사입니다. \n\nhttp://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1107 …", "2012-01-20 02:37:01"], ["160261561414451200", "/kkk_to_red/status/160261561414451200", "kkk_to_red", "New Road to Liberty", "과거 이근안에게 물고문을 당한 전직 여기자가 인터넷에 올린 글이 화제다.    페미니스트 웹진 '이프'의 공동대표 유숙열(59)씨는 지난 17일 '내게 팬티를 사준 남자, 이근안에게'라는 글을 이프 홈페이지에 올렸다.    이 글에서 유씨...", "2012-01-20 02:25:08"], ["160236162320048128", "/shilloh_writing/status/160236162320048128", "shilloh_writing", "동네깡패 김재규어", "트위터는 온갖종류의 사람들이 다 몰리는 곳이다보니 보수/진보, 페미니스트/마초, 여성/남성, 이렇게 극단적으로 갈려 따로놀지 않는단점이 가장좋다. 어찌보면 특정주제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을 통계적으로 가장 근접하게 알수있는곳이 아닐까싶다", "2012-01-20 00:44:12"], ["160233397149642752", "/peace_inmymind/status/160233397149642752", "peace_inmymind", "평화", "@Thegirl_JE 나쁜 길(=페미니즘)로 끌어들여서 돈쓰게 하는 그런 사람으로 생각하나 봄... 에효. 설연휴 즐겁게 보내시게!", "2012-01-20 00:33:13"], ["160227933963816962", "/bsmbsh/status/160227933963816962", "bsmbsh", "베레레", "가해자의 죄없다는 주장에 고대 의대생 성폭력 피해자 직접 라디오 방송 출연해 사실을 말하도록 하는것. 현재 모 당 당원 당게에 직접 피해자가 글쓴것. 우리안에 자리 잡지 못한 페미니즘이 피해자를 직접 나서 2차 폭력을 당하는데 까지 갔다 ㅠㅠ", "2012-01-20 00:11:31"], ["160225374737928192", "/bsmbsh/status/160225374737928192", "bsmbsh", "베레레", "요즘 성폭력 사건의 빈번. 좌파라고 피해갈수 없는 것 같다. 모 당 홈피 피해자의 글에 수 많은 욕설과 비난. 야만의 시대, 페미니즘 논의의 퇴행이 끝이 없구나. ㅠ", "2012-01-20 00:01:20"], ["160224738784972801", "/edisonist/status/160224738784972801", "edisonist", "K.M.Kim", "고대 페미니즘의 뿌리는 이러한 것들에서 비롯되었겠지. 남자들의 잔혹하고 비뚤어진 정복욕들... 우울하다.", "2012-01-19 23:58:49"], ["160224215344218112", "/peace_inmymind/status/160224215344218112", "peace_inmymind", "평화", "만약 내가 유니세프,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등에서 활동하면서 단체 후원해달라고 했다면 저런 식으로 나오지는 않았겠지. 여성인권이니 여성운동이니 페미니즘은, 그들에겐 그저 이해하고 싶지 않은 불편한 무언가일 뿐.", "2012-01-19 23:56:44"], ["160219273506201600", "/Galapa_Ghost/status/160219273506201600", "Galapa_Ghost", "PARK EUN JOO", "타임라인 보다가 생각난건데 멍청한 애들한테 페미니즘을 가르치면 꼭 명예남성이 되더라고", "2012-01-19 23:37:06"], ["160197217943158784", "/watchnread/status/160197217943158784", "watchnread", "watchnread", "@AdvocatusD 페미니스트를 혐오한다니, 여자도 남자와 동등한 권리를 누려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하시는 건가요?", "2012-01-19 22:09:27"], ["160194868654784513", "/funnpic/status/160194868654784513", "funnpic", "Funny Photos", "진정한 페미니스트 http://spic.kr/4JJg ", "2012-01-19 22:00:07"], ["160183591928737792", "/hodujang/status/160183591928737792", "hodujang", "장호두", "MementoMori이제 페미니즘으로.양극화해소와 사회통합을 위한 유교중심nobless oblige", "2012-01-19 21:15:19"], ["160178206933135360", "/walnut__c/status/160178206933135360", "walnut__c", "호두껍데기형 앤지", "2)\"난 아니니까 괜찮아.\"하고 웃으며 넘어갈수가 없다고!'자기는 팔자도 좋으면서 까칠한 페미니스트처럼 군다'고 하지좀 마.난 내가 '특혜'받는 게 아니라 모두에게 그게 '당연'한 세상을 원해.아,그리고 나 페미니스트'처럼'구는 거 아냐,페미니스트야.", "2012-01-19 20:53:55"], ["160141563576586241", "/bamtozz/status/160141563576586241", "bamtozz", "밤토", "페미니즘이 너무 매력적이다.", "2012-01-19 18:28:18"], ["160139805462761472", "/je55ified/status/160139805462761472", "je55ified", "제시(일해 원고해 샘플만들어)", "일단 이번 학기에 나는 나를 지긋지긋하게 괴롭혀온 문제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볼 생각이다. 과연 나는 남성중심적이고 여성의 성을 상품화하는 오타쿠 문화와 페미니즘을 동시에 추종할 수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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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폐녀자들을 보고 페미니즘이라니 ㅉㅉ\" : 여자 많이 모였다고 페미니즘적이면 교회 여성부 모임도 페미니스트 모임이냐..", "2012-01-19 02:32:50"], ["159886579341594624", "/forblossom/status/159886579341594624", "forblossom", "Danwoo Yun", "@C1DER 차라리 페미니스트 안 하고 말겠지만 여기다 대체 페미니스트니 전통주의자니를 왜 갖다 붙이는 거래ㅠㅠㅠㅠ", "2012-01-19 01:35:05"], ["159879405794103296", "/SDenn722/status/159879405794103296", "SDenn722", "Denny Korea", "한명숙은 여성부장관 재직시절 화분구입비 15백만원, 스테이크 파티 비용 4천만원, 경조사비 14억 등 개념없이 세금을 지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군대를 5년으로 늘리고 군가산점을 페지해야한다는 페미니스트 발언으로 유명하다. #dcin", "2012-01-19 01:06:35"], ["159879059101327360", "/zeeeing/status/159879059101327360", "zeeeing", "ㅁㄱ", "님들아 제가 정신분석 페미니즘을 공부하려고하는데 제가 관련한 어떤 책들이 있는지 잘 몰라서; 뭘 읽어야하나요?", "2012-01-19 01:05:12"], ["159876686349996032", "/hye_si/status/159876686349996032", "hye_si", "돌고래형 혜시", "꽤나 많은 인간들은 페미니스트를 \"사이비종교 신자\"쯤으로 취급한다. \"걔네들은 뭐 그런다고 하던데? 그쵸? 맞죠?\" 라고 택도 아닌 소리를 확신에 차서 내뱉고 함부로 지껄여도 된다고 생각하나봐.", "2012-01-19 00:55:47"], ["159875990078754817", "/cinecriture13/status/159875990078754817", "cinecriture13", "Nam Lee", "이스턴일리노이대학 여성학과에서 3월27일 개최하는 센트럴일리노이 페미니스트영화제가 출품작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60분이하의 젠더 혹은 사회정의 관련 영화들 대상. http://cifff.wikispaces.com/ ", "2012-01-19 00:53:01"], ["159875745236258817", "/playmode_off/status/159875745236258817", "playmode_off", "꽃개", "나 역시 내가 페미인지 어떤지도 모르겠지만 분명히 페미니스트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거나 인지가 부족한 사람은 많다. 게다가 그들은 매우 가까이에 존재한다.", "2012-01-19 00:52:02"], ["159870448274915328", "/forblossom/status/159870448274915328", "forblossom", "Danwoo Yun", "그렇죠. 청소년들이 폭력적인 건 게임 탓이고 이 나라에 각성 못한 된장녀들이 우글거리는 건 신데렐라 드라마 탓인데 어찌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면서 로맨스소설을 읽을 수 있나요 ㅠㅠ", "2012-01-19 00:30:59"], ["159869056625807360", "/amil_shed/status/159869056625807360", "amil_shed", "아밀", "@japmoonga @jobonzwa \"제가 페미니스트입니다 쉐릴따응 하아 언니가 해쳐요...\"", "2012-01-19 00:25:27"], ["159867726171619328", "/nightstreets/status/159867726171619328", "nightstreets", "봄봄사모", "구석으로 몰린 이들에겐 저항이론도 필요하고 쾌락찾기도 필요하고 그러니까 한큐에 다 하나보다 결론, 골프치면서 영어배우는 것처럼. 페미니즘BL모임도 그런 게 아닐까 추측. (사회당오덕위원회가 어떤 덴지는 전 잘 모릅니다... 그냥 이름 보고 한 생각)", "2012-01-19 00:20:10"], ["159866745602056192", "/poetic_license_/status/159866745602056192", "poetic_license_", "휠", "@amil_shed 주변에 진짜 페미니스트도 없고 인터넷은 믿을 게 못 되어서 항상 갑갑하고... 헤헤 고마워요. 이런 리스트가 필요해뜸.", "2012-01-19 00:16:16"], ["159865384999202816", "/Idiot_Mua/status/159865384999202816", "Idiot_Mua", "ㅁㅇ", "@amil_shed 그 변화는 사회적 인간으로서의 과거부터 세습됐던 관습과, 그리고 본디 동물인 인간으로서의 종족보존역할의 분할이 충돌함으로 성이 지닌 허구성을 허물어가는 중입니다. 그 일환으로 페미니즘의 형성이라 봅니다.", "2012-01-19 00:10:52"], ["159863340338913280", "/wombcl/status/159863340338913280", "wombcl", "움여성한의원", "RT @ildaro: [일다 블로그]‘육체 페미니즘’이 말하는 몸 이야기 http://blogs.ildaro.com/1278 ", "2012-01-19 00:02:45"], ["159862059092287488", "/Cyniky/status/159862059092287488", "Cyniky", "시니키", "본격_도가니_읽는_여자는_페미니스트_아니라고_깔_기세.twt", "2012-01-18 23:57:39"], ["159861828527206400", "/Cyniky/status/159861828527206400", "Cyniky", "시니키", "개인적인 생각인데, 현실의 양성 차별과 폭력을 여과없이 과감하게 폭로한 소설은 페미니즘 소설일까 마초이즘 소설일까?", "2012-01-18 23:56:44"], ["159861135472996352", "/Cyniky/status/159861135472996352", "Cyniky", "시니키", "그러고 보니 뭐, 비비 꼬인 해석이긴 하지만 신화나 2PM을 좋아하는 여성 팬은 해석에 따라 전통주의자가 될 수도 있고 페미니스트가 될 수도 있다는 내용을 블로그에 올린 글에 언뜻 암시했을 텐데. (주된 내용은 샤이니 팬도 살기 힘들다(?)였지만.)", "2012-01-18 23:53:59"], ["159860486047928323", "/nightstreets/status/159860486047928323", "nightstreets", "봄봄사모", "@iconicjinn (아는 샘플이 별로 없긴 하지만) 페미니즘에 팬픽이나 야오이를 끌고 오는 경우는, 페미니즘을 통해 '나도 쾌락을 누려도 된다'라고 배운 다음에 음지 고고싱인 경우라 졸업이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이 역시 참 한국적인...", "2012-01-18 23:51:24"], ["159859981833875456", "/Cyniky/status/159859981833875456", "Cyniky", "시니키", "저번에는 '진보는 부르주아의 음악인 클래식을 들으면 안 된다.'더니, 이번에는 '페미니스트는 로맨스 소설을 읽으면 안 된다.'라는 괴랄맞은 소리가 트위터에 유통되고 있는 모양이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의사 양반! 여성이 즐기는 걸 존중은 못할망정", "2012-01-18 23:49:24"], ["159858589463351296", "/amil_shed/status/159858589463351296", "amil_shed", "아밀", "@Idiot_Mua 그로 인해 양측 성별에 속한다고 결정된 개인들도--그리고 그 성별의 구획에 속할 수 없는 개체들(인간에게도 존재합니다)은 더더욱--부당한 고통과 차별을 겪어야만 했지요. 그런데 페미니즘의 노력 덕분에 생물학적 차이의 허구성이 밝혀진", "2012-01-18 23:43:52"], ["159855069137874944", "/_Grnwd_strs/status/159855069137874944", "_Grnwd_strs", "*sUMMIE*", "어중간한 연애소설 백 권 읽느니 할리퀸 하나 읽는 게 백 배 나은 것 같아. 마초가 많이 나와서 페미니스트들은 별로 안 좋아할지도 모르겠지만.", "2012-01-18 23:29:53"], ["159852049020882944", "/netmoolaa/status/159852049020882944", "netmoolaa", "허정~", "생물학적 실체이자 사회 문화 역사적 구성물로서의 몸..  RT @ildaro: [일다 블로그]‘육체 페미니즘’이 말하는 몸 이야기 http://blogs.ildaro.com/1278 ", "2012-01-18 23:17:53"], ["159845354769104897", "/blanknoose/status/159845354769104897", "blanknoose", "송승언", "야오이랑 페미니즘을 연결시키는 병신도 있었냐?!", "2012-01-18 22:51:17"], ["159845178293751808", "/donydons79/status/159845178293751808", "donydons79", "김현돈", "밥먹다 밥값얘기부터 시작된 데이트비용얘기~~ 나름 번듯한 직장다니면서 페미니스트라는 울직원의 여친~~ 근데 데이트비용은 땡전한푼안쓴단다ㅎㅎ 말로만 페미니스트라는..ㅋㅋ 1년반은 족히사귄거 같은데 급헤어질분위기다... ㅡㅡ;  삼실분위기 싸~한데...", "2012-01-18 22:50:34"], ["159841391504146433", "/NGASF/status/159841391504146433", "NGASF", "NGA/SF", "[페미니즘학교 수강생모집] 2기 수강생인 쥬리 님의 홍보영상, 쥬리님은 10대 섹슈얼리티 인권 모임에 함께 하고 있으며, 페미니즘 학교를 통해 차별과 인권의 문제가 구조적 문제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http://bit.ly/A0FZZU ", "2012-01-18 22:35:32"], ["159840526567342080", "/nightstreets/status/159840526567342080", "nightstreets", "봄봄사모", "@iconicjinn 오오 참으로 \"급진적인 교란\"이자 성차를 무화시키는 페미니즘의 근본적인 목적에 어울리는 그러한 풍토라고 아뢰지 않을 수 없나이다... ㅠㅜㅠㅜㅠㅜ (페미니즘아 이리로 오지 마...)", "2012-01-18 22:32:05"], ["159839226207277057", "/nightstreets/status/159839226207277057", "nightstreets", "봄봄사모", "페미니즘 공부하다 팬픽으로 빠져서 문화연구 하는 경우는 봤는데, 이제 BL까지 진출하는 것인가? 덕질과  덕질에 관한  페미니즘 문화연구를 함께 하는 자는 진정한 덕질주의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뭐 사회당오덕위원회도 있었으니께요:)", "2012-01-18 22:26:55"], ["159834824536891393", "/dnapt0125679/status/159834824536891393", "dnapt0125679", "끵", "우리 담당 교수님은 엄청난 페미니스트다. 근데 남자다. 그래서 좋다.", "2012-01-18 22:09:26"], ["159815086389727232", "/zeeeing/status/159815086389727232", "zeeeing", "ㅁㄱ", "좀 더 용기내어 말하자면, 저는 성차 자체를 무화시키는 어떠한 페미니즘적 운동에서 겪는 곤경이 '야오이'에서의 성적 정체성의 급진적인 교란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오히려 성역할에 고착화되는 모습과 유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2012-01-18 20:51:00"], ["159813381413548032", "/zeeeing/status/159813381413548032", "zeeeing", "ㅁㄱ", "이것은 아밀님이 말하신 '성차'와도 결코 떨어져있지 않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밀님이 지적하셨듯이, '야오이'가 그 급진성에도 불구하고 내재하고 있는 문제들을 사유하는 과정은 페미니즘의 실천적 고민과 깊게 결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2-01-18 20:44:14"], ["159813355840876544", "/zeeeing/status/159813355840876544", "zeeeing", "ㅁㄱ", "덧붙이자면, 야오이라는 하위문화에 대하여 페미니즘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의 성적 욕망이 표출되는 방식이 남성의 그것과는 다르게 이성애 포르노라는 방식을 거치지 않고 몇 차례의 동일시를 거쳐 드러나는", "2012-01-18 20:44:07"], ["159807841304182787", "/amil_shed/status/159807841304182787", "amil_shed", "아밀", "당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면서도 루비코믹스를 열심히 사 읽고 있다면, 거기에 죄책감 가지거나 자기 자신에 대한 의문을 품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텍스트를 즐길 땐 즐기더라도 언제든지 비판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준비는 되어 있어야 합니다만.", "2012-01-18 20:22:13"], ["159806375990525952", "/amil_shed/status/159806375990525952", "amil_shed", "아밀", "사족으로 덧붙이자면, 저는 오타쿠이면서도 얼마든지 페미니스트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오타쿠는 한 사람의 실존적, 정치적 입장에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의 정치적 지향이 그가 소비하는 대중문화/하위문화와 모순되어서는 안 된다면", "2012-01-18 20:16:23"], ["159805736438874112", "/amil_shed/status/159805736438874112", "amil_shed", "아밀", "페미니즘이 성차를 사유하고 설명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다면 그건 상대성이론을 생각하지 않으려는 물리학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의 성적 판타지도 마찬가지. 이것들은 때려야 할 '적'이 아닙니다. 연구하고 이론화해야 할 텍스트일 뿐이지요.", "2012-01-18 20:13:51"], ["159805224553422848", "/amil_shed/status/159805224553422848", "amil_shed", "아밀", "페미니즘이 성차를 사유하는 데에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성차'란 이런 것입니다. : 남녀는 왜 다르다는 것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져 있는가? 어째서 그 어떤 평등/인권적 실천에도 불구하고 성의 이분법이 현상적으로 언제나 관찰 가능한가?", "2012-01-18 20:11:49"], ["159804245896474626", "/amil_shed/status/159804245896474626", "amil_shed", "아밀", "둘째, 그 문화는 거의 언제나 (노멀물이라고 해도) 성역할과 성정체성을 교란하는 특성이 있는데, 이것이 포스트 페미니즘이 귀감으로 삼는 퀴어문화와 같이 '패러디적 정체성으로서의 전복'에 전혀 기여하지 못한다는 점은 흥미롭습니다.", "2012-01-18 20:07:55"], ["159803474488459264", "/Cyniky/status/159803474488459264", "Cyniky", "시니키", "@edel_arxulon 후기 역사보다 조금 더 살기 편했다고 평등하다고 주장하는 건 마치 미국이 우리보다 평등하니 미국 여성들은 페미니즘을 위해 아무런 노력도 하면 안 된다랑 동급이죠. 하긴, 지금도 아프리카 운운하며 설치는 놈들이 있긴 하네요.", "2012-01-18 20:04:51"], ["159802780964495360", "/amil_shed/status/159802780964495360", "amil_shed", "아밀", "첫째, 여성성이 갖고 있는 성적 판타지를 가장 본격적으로 사유할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강간 판타지, 신데렐라 판타지 등등 여성이 갖고 있는 성적 욕망을 탐구하고 연구하면 할 수록 그것이 항상 남성의 욕망에 의탁하고 있다는 것을, 페미니즘은", "2012-01-18 20:02:06"], ["159802217107439616", "/amil_shed/status/159802217107439616", "amil_shed", "아밀", "BL, 백합, TS 등 성정체성 및 성역할을 가지고 유희하는 오타쿠-동인녀 문화의 텍스트는 페미니즘이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페미니즘이 야오이 독서회를 한다면 반가운 일이고요.", "2012-01-18 19:59:52"], ["159777374282592256", "/delix79/status/159777374282592256", "delix79", "랜디", "덕후는 아무리 노력해도 절대 성차를 인정하는 컬추럴 페미니즘 이상의 입장을 취할 수 없다. 만약 덕후를 표방하며 급진페미의 진영에 몸담고 있다면 그 자체가 심각한 모순이다. 아니면 덕후가 아니거나. 내 생각은 그렇다.", "2012-01-18 18:21:09"], ["159775082741374976", "/delix79/status/159775082741374976", "delix79", "랜디", "나는 그 어떤 애니메이션에서도 래디컬 페미니즘이나 포스트모던 페미니즘이 타파해야 할 적들을 찾아내 설명해줄 수 있다. 웃기게도 난 아직 이러한 입장을 취한 여성주의가 서브 컬처를 진지하게 공격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때릴만한 적도 못 된다는 것일게다", "2012-01-18 18:12:02"], ["159764575582031872", "/ildaro/status/159764575582031872", "ildaro", "일다", "[일다 블로그]‘육체 페미니즘’이 말하는 몸 이야기 http://blogs.ildaro.com/1278 ", "2012-01-18 17:30:17"], ["159758436119232512", "/intempestif_/status/159758436119232512", "intempestif_", "♢아/리_은[비■", "한국 사회에서 페미니스트라 공표하는 일은 거의 왜곡되고 뒤틀린 편견의 집약체로 몰이해되기 쉽상이다.정작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의 지평 하나 제대로 갖고 있으려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서 페미니스트란 용어가 여성혐오주의자들이 남발하는 욕지거리로 전락하다니..", "2012-01-18 17:05:53"], ["159682428405940224", "/_llello/status/159682428405940224", "_llello", "렐로", "@haru_pict 물론 그런 결말이지만, 뭔가, 너무 교훈적인게 한계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게 하지만 그 이상을 말해주지는 않는. ㅎㅎ 뭐 책 한권에 모든 걸 바랄 순 없지만요 ㅎㅎ", "2012-01-18 12:03:52"], ["159679389183918080", "/loves277/status/159679389183918080", "loves277", "이사랑이", "@FriedSparrow ㅋㅋㅋ근데 페미니즘이 완전 여자쪽편을 말하는거져?? 안좋은말로 꼴페미?? 요즘 참 보면 좌빨 우빨부터해서 안좋은말을 참 많이 만들어내고 사용하는듯ㅋㅋ극단적이여지는거가타여 사람드리", "2012-01-18 11:51:47"], ["159679008022339584", "/Fried_Sparrow/status/159679008022339584", "Fried_Sparrow", "컴퓨터 잘고치게생김", "@loves277 전 그 상황에 기여한 게 없기 때문에 패스..  전통적으로 남자가 기득권이라 그런 통념이 있다는 페미니즘까지 가나요.. ㅋ", "2012-01-18 11:50:16"], ["159678685237092352", "/_llello/status/159678685237092352", "_llello", "렐로", "@haru_pict ㅋㅋㅋ 딸을 페미니스트로 키우고자 하는 엄마의 추천도서 였지만, 그 딸은 그걸 온니 섹슈얼리 받아들였;;;;;", "2012-01-18 11:48:59"], ["159661021450084352", "/Gcielblue/status/159661021450084352", "Gcielblue", "팟수지망생고독", "여권 신장에 대해서 찬성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국내에서 자주 보이는 왜곡된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결사 반대라서 걱정이긴 하다. 휴.", "2012-01-18 10:38:48"], ["159661020154040321", "/happiha/status/159661020154040321", "happiha", "HyunJung H.", "@i5i5i @langerhansisle @insmillas @mariahyeom AV에 스릴러가 가미돼도 잘 팔립니까.? 흠.. 작품성은 있을듯도.. 페미니즘으로 가야하나..? ㅋ", "2012-01-18 10:38:48"], ["159660075986857984", "/schwarz_nacht/status/159660075986857984", "schwarz_nacht", "까만밤", "여가부가 뭐하든 관심없는데 제발 김신명숙이 자기를 페미니스트라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2012-01-18 10:35:03"], ["159649522623053825", "/FreeUnify_LEE/status/159649522623053825", "FreeUnify_LEE", "이승현", "여성해방은 페미니스트들이 이룩한 것이 아니라 세탁기, 냉장고, 가스렌지를 발명한 과학자들이 여성을 해방시킨 것처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민주팔이 장사꾼이 아니라 이승만-박정희 라는 위대한 대통령들과 그들을 믿은 국민들이 이룩했다.", "2012-01-18 09:53:06"], ["159642978896457728", "/NENE_kings/status/159642978896457728", "NENE_kings", "신뢰와 정의의 네네 ~하일 하이드라~", "페미니즘 미술도 뭐....라....아..보다보니 한숨이 나올 정도....동시대의 유럽은...ㅇ으으으으으으", "2012-01-18 09:27:06"], ["159603564254212097", "/leeshxalice/status/159603564254212097", "leeshxalice", "이랬다 저랬다 날씨의 alice", "망할 마이클!! 왜 나한테 이런 주제를 준거냐?!!나는 페미니스트도 아닌데....", "2012-01-18 06:50:29"], ["159603367109328896", "/moicsss/status/159603367109328896", "moicsss", "넛시", "원래 정치적인 진보와 페미니즘은 함께 갈 수밖에 없다. 진보의 토대는 약자에 대한 보호와 권리 존중이니 아동과 여성인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 당연한 일. 진보마초란 사실상 진보라 볼 수 없고, 때문에 진보와 마초라는 함께 옹립할 수 없는 개념을 붙여", "2012-01-18 06:49:42"], ["159589645032763392", "/GOHAM20_/status/159589645032763392", "GOHAM20_", "고함20", "[고함20]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http://durl.me/3vutc ", "2012-01-18 05:55:11"], ["159588307074945025", "/BBongDoong/status/159588307074945025", "BBongDoong", "뽕둥", "페미니즘이라는 말을 제대로 알고나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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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2-01-17 00:06:16"], ["159085024740777984", "/isha_ahsi/status/159085024740777984", "isha_ahsi", "isha", "늙어가는 여성의 몸속에서 일어나는 생리작용들의 섬세함. \n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이런 가혹함들과 유동성을 마주할 때마다 내가 여성의 몸을 가졌고 체화하는 것에 대해 어떤 자존같은 걸 느낀다.", "2012-01-16 20:30:00"], ["158961981930475522", "/Ciaroscuro/status/158961981930475522", "Ciaroscuro", "N형 INTP", "@Severus_blkrbot 읭.. :3♡  난 자세하게 알고싶으니까 페미니스트 추측설은 보류하겠습니다!!!!  >:0ㅋㅋ 그런데 이 새벽까지 깨어계시면 막 피곤하다던가 그러지 않아요?>??", "2012-01-16 12:21:04"], ["158961410381058048", "/Ciaroscuro/status/158961410381058048", "Ciaroscuro", "N형 INTP", "@Severus_blkrbot 알고보니 페미니스트라던가....? :0ㅋㅋ 추측입니다 :9ㅋㅋㅋㅋ", "2012-01-16 12:18:48"], ["158950687571574785", "/redparco/status/158950687571574785", "redparco", "명정(酩酊)", "@_ATRO 사회주의가 뿌리를 내려야 생태주의,페미니즘,동물권 같은 여러 진보 진영의 운동이 구심점을 갖고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그 반대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수많은 부문 운동에는 힘을 실을 수 있는 뿌리가 필요할 것 같은데..", "2012-01-16 11:36:11"], ["158929606634774528", "/NanoCoSmoS/status/158929606634774528", "NanoCoSmoS", "윤영훈", "그래 난 한명숙이 싫어, 가부장적 사고를 싫어하지만 극페미니스트엔 토가나오고 나도 어쩌면 왼쪽이지만 극좌병신들이나 미친 북한찬양자들에게는 욕을 해주고싶어. 근데 시발 병맛나는 이 극좌빨들에게 점령당한 트위터는 나를 극우, 수구꼴통이라말해ㅋ미친놈들아ㅋㅋ", "2012-01-16 10:12:25"], ["158911708021260288", "/yascha1/status/158911708021260288", "yascha1", "yascha 야샤", "그리스인 조르바는 배짱을 지닌 진짜 수컷이고 입도 아주 거칠죠. 연애는 영원한 비즈니스라면서도 여성을 찬미해 마지않는 놀라운 페미니스트죠.\n그런 남자들이 존경을 받는거지 포장된 허세따위..", "2012-01-16 09:01:18"], ["158895795406512129", "/nariplanet/status/158895795406512129", "nariplanet", "윤나리 Yoon Nari", "저도궁금ㅋㅋㅋ RT @airochiro: 바이오에 <페미니즘 안 좋아해요> 라는 사람은 대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 지 매우 궁금해짐.\n가부장제에 완벽히 잘 적응해서 남성에게 의존해 살아가는 여성인가?", "2012-01-16 07:58:04"], ["158881732823752705", "/C6H8O7_/status/158881732823752705",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페미니즘에 대해 열변을 토한다던가 집 욕실인줄 알고 스트립쇼를 한다던가 #술버릇을_말해보자", "2012-01-16 07:02:11"], ["158870855848439808", "/ianyoun/status/158870855848439808", "ianyoun", "윤쌤 (사법부청소)", "어젯밤에는 처음으로 비정치 인물 2분을 블럭시켰습니다..여성분들이었는데 맘이좀 그렇습니다..파격과 페미니즘을 욕설과 적나라한 성묘사로 착각하시는 그분들이라 어짤수없이..물론 그것은 저의 잣대입니다..제가 못난 아저씨일수도잇겟죠..", "2012-01-16 06:18:58"], ["158860086410883072", "/shilloh_writing/status/158860086410883072", "shilloh_writing", "동네깡패 김재규어", "@besidesylar 여성우월주의라 주장하는 자들과 얘기하면서 놀란건, 여성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평등해지려는행위가 곧 남성차별이다 라고 주장하는자들이 실제로많다는거야. 멘션으로도 받아봤지. 페미니즘은 남성해방역시 말하곤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2012-01-16 05:36:10"], ["158856577120600064", "/besidesylar/status/158856577120600064", "besidesylar", "무민양품", "@Lemphicka 흙흙 누나 미안한데 누나 트윗읽다가 보니깐 페미니즘이 많이 나와서ㅠㅜ 찾아봐도 이해하기가 어렵던데..무슨뜻이야?", "2012-01-16 05:22:14"], ["158855969147854848", "/shilloh_writing/status/158855969147854848", "shilloh_writing", "동네깡패 김재규어", "게이봇이랑 투닥거린 누구누구중에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에 가깝다며 또 헛소리를 하는 자를 발견하다. 여성이 성 평등을 외치면 그걸 남성을 '억압'하려드는 싸움으로만 받아들이는 겁많은 멍청이가 존재하는한 저 잡소리는 끝나지않을듯하다.", "2012-01-16 05:19:49"], ["158850870212182016", "/Kisgnus/status/158850870212182016", "Kisgnus", "꾸쉬", "응 왜 여성부=페미니즘이지?;;; 너무 다르지 않나?;", "2012-01-16 04:59:33"], ["158844851960561664", "/mikang_01/status/158844851960561664", "mikang_01", "귤초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집단인가 진짜", "2012-01-16 04:35:38"], ["158841998474870786", "/Cyniky/status/158841998474870786", "Cyniky", "시니키", "@biwall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특히 그 바이가 마초라면. 여성이라고 전부 페미니즘에 대해 이해하는 것도, 호의적인 것도 아니니까요. 마치 빈곤층이 오히려 한나라당 지지하는 것처럼.", "2012-01-16 04:24:18"], ["158840778771275776", "/shilloh_writing/status/158840778771275776", "shilloh_writing", "동네깡패 김재규어", "내가 저런 여자들을 싫어하는 이유는 페미니스트들과 인권운동가들이 애써 이만큼 세워놓은 여성인권은 다 누리면서  적절한 마초짓으로 남팬들을 불리고 그놈들을 흑기사삼아 여왕벌같은 짓을 해대기때문. 대놓고 차별하는 마초들은 무식하다면 이런것들은 아주악랄하다", "2012-01-16 04:19:27"], ["158836709340094464", "/peace_inmymind/status/158836709340094464", "peace_inmymind", "평화", "ㅋㅋㅋ 우린 페미니스트ㅋㅋㅋ 페미니스트 프라이드!! @sheispuzzled: @peace_inmymind ㅋㅋㅋ 평화 나도 숏컷했엉ㅋㅋㅋ 나도 페미니스트다 우와!!!! ㅋㅋㅋ 걍 웃어넘겨버리쟛", "2012-01-16 04:03:17"], ["158836122171092992", "/shilloh_writing/status/158836122171092992", "shilloh_writing", "동네깡패 김재규어", "페미니즘을 관심없어 하는건 그래,뭐,이해할수있는데 그걸 '안'좋아한다고 플필에 쓸정도의 여자가 같은 여잘좋아할수 있다는게 어떤의미인지 도통 이해불가야.", "2012-01-16 04:00:57"], ["158832824244371456", "/Megurine_L/status/158832824244371456", "Megurine_L", "팡", "페미니즘을 여성우월주의정도로 착각하는게아니면 그냥 머리가 나쁜것같다.", "2012-01-16 03:47:50"], ["158832796117368832", "/sheispuzzled/status/158832796117368832", "sheispuzzled", "개복치지망생", "@peace_inmymind ㅋㅋㅋ 평화 나도 숏컷했엉ㅋㅋㅋ 나도 페미니스트다 우와!!!! ㅋㅋㅋ 걍 웃어넘겨버리쟛", "2012-01-16 03:47:44"], ["158832722519920640", "/Megurine_L/status/158832722519920640", "Megurine_L", "팡", "다른 건 몰라도 페미니즘 싫어하는 여성이란 건 대체... 아들못낳는 며느리 내쫓는 시어머니같은 부류가 아직까지 이 나라에 있다니", "2012-01-16 03:47:26"], ["158830040258326528", "/sub_plot/status/158830040258326528", "sub_plot", "피어스 호th론",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닌데요.", "2012-01-16 03:36:47"], ["158829545217212416", "/Oooong_Gom/status/158829545217212416", "Oooong_Gom", "김웅곰", "페미니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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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 혹은 연대가 필요하신 분들은 석순으로 연락주세요~", "2012-01-15 16:18:23"], ["158615088536891393", "/EunsooRU/status/158615088536891393", "EunsooRU", "민은", "난. 섹스 이야기하고싶은데. \n아니 하지 말아야하는거라면 참을 수 있는데. \n그보단 적극적인 담론전개로 성에대한 금기를 깨고, \n나아가 ㅅㅅ의 (특히 여성에대한)억압적 측면을 분쇄해나가겠다. \n(내게 자격이 있는지몰라도)자유주의페미니즘의 힘을 믿는다.", "2012-01-15 13:22:38"], ["158587625178009600", "/creaticulture99/status/158587625178009600", "creaticulture99", "컬쳐냥", "@filmierd 군가산점제도 없애고 페미니스트의 신으로 등극한 이래로 제 눈엔 영~~ -_-;; ㅋ", "2012-01-15 11:33:30"], ["158586147331784704", "/olreport/status/158586147331784704", "olreport", "olreport", "단군신화의 페미니즘 http://olreport.kr/1628309 ", "2012-01-15 11:27:38"], ["158535444286537729", "/32172/status/158535444286537729", "32172", "H@11th", "게다가 리스베트는 바이섹슈얼인지 페미니스트인지 아니면 그냥 남성혐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딱히 미카엘 일 도와주기 싫었는데, \"여자들 죽인 범인을 찾고 있다\"는 말에 다른 건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일 도와주는 화끈한 묘사도 갑이었음.", "2012-01-15 08:06:10"], ["158512732008751104", "/Neko_arc/status/158512732008751104", "Neko_arc", "중년 네꼬알꾸", "@xhfhsqp 한명숙 : 평범한 여자에게는 흥미 없습니다. 페미니스트 외에는 꺼져주십시요", "2012-01-15 06:35:54"], ["158506052873240576", "/mireia_mirae/status/158506052873240576", "mireia_mirae", "☆Mireia 미래★", "내가 한국 페미니즘에 대한 연구를하고 있어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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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책 추천해 달라니까 언팔이 막 쇄도한다! 제가 바로 지하철 성추행범들 때려잡는 꼴통페미니스트입니다.", "2012-01-15 00:33:20"], ["158419382362574848", "/poetic_license_/status/158419382362574848", "poetic_license_", "휠", "오롯이 믿을 수 있는 페미니스트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다. 계단 올라가면서 가방으로 꿍디 가리기 바쁜 언니들 말고 진짜 이쁜 언니들로다가.", "2012-01-15 00:24:58"], ["158417783896555521", "/poetic_license_/status/158417783896555521", "poetic_license_", "휠", "페미니즘 책 추천해 주세요. 엉엉.", "2012-01-15 00:18:37"], ["158409932507594752", "/kozeom/status/158409932507594752", "kozeom", "여여정", "@socio1818 그리고 페미니즘을 언급하셨는데 동의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30대 여성, 특히 중후반 여성을 묶는 가장 동질적인 성향이 반가부장적이라는거에요. 한나라당 의원들의 성추문이나 MB의 가부장적인 소통방식도 큰 영향을 미친듯.", "2012-01-14 23:47:25"], ["158405418593431553", "/ncinepia/status/158405418593431553", "ncinepia", "김경수_파파야향", "페미니즘은 죽었는가?", "2012-01-14 23:29:29"], ["158401817397571584", "/mondaystar/status/158401817397571584", "mondaystar", "月曜星", "@socio1818 저도 저 기사를 봤는데, 어머니라기보단 90년대말부터 00년대 초까지 꽤 강했던 페미니즘 생각이 더 들더군요.", "2012-01-14 23:15:10"], ["158367209964580864", "/maindish1/status/158367209964580864", "maindish1", "미식의별", "컬럼 내용에 달을 봐달라고까지 썼건만 http://bit.ly/xyJ8KI  달을 못 보는 건 페미니스트만은 아닌 듯. 6개월 전에 비슷한 내용을 썼고 거기에 대한 반박문 http://bit.ly/bqI5uX  http://bit.ly/9Rn06F ", "2012-01-14 20:57:39"], ["158362515024252928", "/sophie_skyy/status/158362515024252928", "sophie_skyy", "❤花蓮", "@flyflywingwing 바이오에 페미니스트라고 떡허니 ㅋㅋㅋㅋ 생긴꼬라지 하고 안맞게 말이죠. 트윗에서 맨션은 거창하게 하는데. 디엠으론 추찹러운놈이에요", "2012-01-14 20:39:00"], ["158351796241301504", "/kimsunwoo_bot/status/158351796241301504",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2-01-14 19:56:24"], ["158346533400625152", "/psmc8255/status/158346533400625152", "psmc8255", "park dong suk", "‘군·경이 처녀성 검사?’…이슬람 국가에서도 분노의 페미니즘 운동 거세.. : [뉴시스] 2012년 01월 12일(목) 오후 03:09 |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http://blog.daum.net/junwoominjok/12392203 …", "2012-01-14 19:35:30"], ["158241276901326848", "/Demagogy/status/158241276901326848", "Demagogy", "김고기", "글쎄. 이 전술의 전환이 한 번의 돌출인지, 아니면 시대의 흐름인지 아직까지는 확언할 수 없겠다. 하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움직임인 것만은 분명하다. 동시에 페미니즘 진영에 있어선 까다로운 적이 하나 생긴 셈.", "2012-01-14 12:37:15"], ["158227022655655936", "/hongjudy3y/status/158227022655655936", "hongjudy3y", "hongjudy3y", "@me_you_we_two 저 페미니즘과여성철학시간에 발표 씐나게해서 발표점수는 잘 받았지만 전... 연애 비관론자 + 헤어질거 생각하고 만나는 못된뇬이 되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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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carnifex87: 좌파든 우파든 페미니즘이든 입문한 애들이 원래 제일 대책없이 시끄럽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성장하느냐 마느냐는 속한 조직이나 개인의 역량. 내 경험상 운동권도 갓 입문한 새내기들이 제일 강경하다.", "2012-01-07 05:07:53"], ["155571108962250752", "/Jakyung/status/155571108962250752", "Jakyung", ".", "내가 사는 피부.. 생각해보니 페미니즘 영화는 아닌거 같다. 게이의 환타지라고 생각하니 더 딱 맞아떨어지는듯.. 자유를 박탈당해 괴롭고 강간을 당해 치욕을 느끼기 보단.. 욕망으로 가득찬 남자의 포로가 된채 아름다고 럭셔리하게 섹시하게.. 환타지군.", "2012-01-07 03:46:57"], ["155555115250614272", "/TTILMANG/status/155555115250614272", "TTILMANG", "띨망", "포르노 배우 역에 캐스팅된 아만다사이프리드!\n70년대 이슈였던 'Deep Throat'의 주연을 맡았던 린다 럽레이스. 남편의 강요에 못이겨 출연했던 포르노가 대박을 치고 난 후 페미니스트 운동가로 변신해서 반포르노 운동에 앞장서다 교통사고로 요절.", "2012-01-07 02:43:24"], ["155551475748184064", "/magrittenuevo/status/155551475748184064",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넵 자기가 나서기는 싫고 다 엄마가 해줘야죠 군가산점도 페미니스트가 만들어야 돼고 18리터짜리 생수병도 여자가 들어야 되는데 10리터들이 주문할 생각은 절대 안하죠", "2012-01-07 02:28:56"], ["155528291892215808", "/whalerain8/status/155528291892215808", "whalerain8", "figm", "[밀레니엄 제1부: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굉장한 페미니즘 영화. 역시 복수는 차가울수록 쾌감을 준다.", "2012-01-07 00:56:49"], ["155505567559991297", "/il_ho/status/155505567559991297", "il_ho", "일호", "\"여성들의 독자적인 정치세력화가 무엇보다 절실하다\" : 필요한 분들께는 필요하다 봄. \"마초 중에 제일 답이 없는 게 바로 자기가 페미니스트라 우기는 좌파 마초 동지들\" : 만시지탄이나 동지가 아니란걸 아셨으니 그나마 다행. @terraneyo", "2012-01-06 23:26:31"], ["155498980812402689", "/terraneyo/status/155498980812402689", "terraneyo", "Terraneyo", "오랫만에 여성주의 관련 토론을 하고 나서 새삼 드는 생각. 여성들의 독자적인 정치세력화가 무엇보다 절실하다. 마초 중에 제일 답이 없는 게 바로 자기가 페미니스트라 우기는 좌파  마초 동지들, 그동안 좌우를 가리지 않고 뒷통수를 좀 많이 맞았어야지", "2012-01-06 23:00:20"], ["155478304588177408", "/poetic_license_/status/155478304588177408", "poetic_license_", "휠", "@FLCLz 앞으로 그런 이야기 나와도 페미니스트로서 연대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끝낼거임", "2012-01-06 21:38:11"], ["155460408629665792", "/terraneyo/status/155460408629665792", "terraneyo", "Terraneyo", "@woon_hyang @raeng26 @airochiro @pakjm89@woon_hyang 누구냐고 하시니까.페미니스트들이 성매매 철폐없이는 여성해방도 없다고 생각하는 건 고전인데 그바닥에 그런 활동가를 못봤다하니 황당하고 안타까울 수 밖에요.", "2012-01-06 20:27:04"], ["155456082184122368", "/terraneyo/status/155456082184122368", "terraneyo", "Terraneyo", "@raeng26 @airochiro @pakjm89 @Mr_simple_86 그래요? 안타깝네요. 저는 96학번으로 제가 대학내 반성폭력관련 활동하던 시절에는 성매매와 여성해방은 양립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들이 대부분이었답니다.", "2012-01-06 20:09:52"], ["155336210263457792", "/FROSTEYe/status/155336210263457792", "FROSTEYe", "FROSTEYe•NET", "그건 페미니스트라기 보다는 파시스트 아닌가? 근절, 이라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안한지 이전에, 특정 사회현상이 마음에 안든다고 그걸 없애려고 한다거나 셧다운 시키려고 한다거나 하는 거 자체가 좀 이상한거 아닌가여.", "2012-01-06 12:13:33"], ["155335947033124864", "/FROSTEYe/status/155335947033124864", "FROSTEYe", "FROSTEYe•NET", "성매매 근절 없이는 여성해방이 이뤄질 수 없다고 굳게 믿고 있는 페미니스트라니..", "2012-01-06 12:12:30"], ["155329730764222465", "/jjl84613/status/155329730764222465", "jjl84613", "정연린", "일단 오늘 목표는 페미니즘 인트로만이라도 제대로 읽는거야 듣기는 내일 아침에 학교가서 하고 갯츠비도 그때 마저 읽어야지 교주님 우리 단어는 서로를 용서해주면 안될까......ㅜㅜ", "2012-01-06 11:47:48"], ["155297083463712768", "/2yongcomix/status/155297083463712768", "2yongcomix", "정2용", "미국 '플레이걸' 잡지는 플레이보이, 펜트하우스에 대항한 페미니스트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73년 창간된 여성용 에로잡지란다. 한국 페미니스트들도 성엄숙주의에 사로잡혀서 여성 성상품화 반대만 할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여성용 맥심을 창간하길 바란다.", "2012-01-06 09:38:04"], ["155291931038068736", "/reattackingbake/status/155291931038068736", "reattackingbake", "빵가게제빵사", "오히려 내 흥미를 끈 서평은 <모국어가 유창한 사람이 구역질나는 이유> http://bit.ly/xTvSdo  . 페미니즘과 관련된 발언이 아닌가 싶은데, 문학적 계보로 읽으면 아주 흥미롭다. 왜?", "2012-01-06 09:17:36"], ["155274242538209280", "/magrittenuevo/status/155274242538209280",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API가 좌빨이면 내가 좋아하는 붕어싸만코는 페미니스트인가…", "2012-01-06 08:07:18"], ["155262845959938050", "/terraneyo/status/155262845959938050", "terraneyo", "Terraneyo", "@airochiro @pakjm89 @Mr_simple_86 음..여성주의자들 입장에서 성매매를 노동으로 인정하자는 그쪽 사람들을 그렇게 보는 거 아시면서.. 저는 성매매 근절없이 여성해방도 없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페미니스트니까 괜한 충돌은 피하심", "2012-01-06 07:22:01"], ["155260504124825603", "/rrigan/status/155260504124825603", "rrigan", "nahee", "@artemis953 그런 페미니즘의 역사적인 흐름을 알면 약간이라도 마음의 위안이 될래나. ^^;;;; 지금 힘들어서 모유수유 권하는 사람은 다 미워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힘든 시기는 지나가고, 젖먹이기가 너무 행복한 시기가 찾아온다고 해.", "2012-01-06 07:12:43"], ["155242245212221441", "/goodbyefat/status/155242245212221441", "goodbyefat", "kim,hee-jung", "추천 영화 # 델마와 루이스: 델마와 루이스 ( Thelma & Louise ) 1991년 여성영화, 페미니즘 영화를 언급 하면 항상 빠 지지 않고 등장하는 영화중에 한편인 델마와 .. http://blog.daum.net/agagom2007/2336 ", "2012-01-06 06:00:10"], ["155206974533926912", "/bakkabun/status/155206974533926912", "bakkabun", "박가분", "미셸 우엘벡이 썼던 '소립자'가 좌파-페미니스트들에게 제기하는 도전들에 대해 거칠게 스케치해 봤습니다. 생도 독서회 발제. <성적적대에 대한 유물론적 사상가, 미셸 우엘벡> http://blog.naver.com/paxwonik/40148885414 …", "2012-01-06 03:40:00"], ["155197796587278336", "/hyoukwoong/status/155197796587278336", "hyoukwoong", "권혁웅", "정통교회에선 이걸 핑계삼아 도마복음이 반페미니즘 책이라 매도한다. 여기엔 속임수가 있다. 예수의 말은 남자(man)가 아니라 사람(man)이었던 것. 여자는 안 된다고 하자, 마리아도 너희와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던 거다. 진짜 페미니즘 발언인 셈.", "2012-01-06 03:03:32"], ["155120372193304577", "/gjfgjf78/status/155120372193304577", "gjfgjf78", "박하사탕", "@fairy_hwa 페미니즘에 관심이 지대(?)하고, 양성평등을 지향하나 아직 일천하네요. 성해방에 대한 개념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 있을까요?! 추천좀~ㅎ", "2012-01-05 21:55:53"], ["154980060087062528", "/zvezdalonglong/status/154980060087062528", "zvezdalonglong", "크또또", "@geniusl3l 그리고 현대에 와서 fireman을 firefighter로, chairman을 chairperson으로 바꾸는 것 정도가 언어에 있어 가장 큰 젠더의 문제이지, 명사의 문법성에 대한 페미니즘적 접근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12-01-05 12:38:20"], ["154974825406926848", "/Jaduzz/status/154974825406926848", "Jaduzz", "KB", "한 학기동안 젠더사회학을 배웠어도 배운게 없는느낌이다. 한학기를 배웠어도 페미니즘하면 이상한 꼴페미들만 떠오른다. 무조건거품물고 달려들고, 별 상관 없는 것에 뭐든 남녀차별을 찾아내려고 혈안이 되있는 자들말이다. 페미니스트들중엔 원한을 가진자들이많다.", "2012-01-05 12:17:32"], ["154971511734796288", "/Jaduzz/status/154971511734796288", "Jaduzz", "KB", "여성이 타자화되는 구조를 여성 스스로 만들고 있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는 페미니스트들은 속편해보여서 부럽다 여성의 시선에 대한 욕망은 사실 욕망의 대상이 되길바라는 것과 다르지 않다. 욕망에 따르는 나머지 책임들은 남성에게 떠넘기기만 하면되기 때문이다,", "2012-01-05 12:04:22"], ["154970391956295681", "/Jakyung/status/154970391956295681", "Jakyung", ".", "@hallaman 함 봐야겠네유..네 확~실히 여자를 매력적으로 찍더라고유.. 근데 이게 페미니즘 같기도 하고.. 그런거면 확실히 더 페미니즘 같게 했어도 좋았을거 같아유", "2012-01-05 11:59:55"], ["154932659544535040", "/jangsambong/status/154932659544535040", "jangsambong", "삼봉짜장", "@congjee  저는 예전에는 미쳐 몰랐어요 공지영 작가님이 그렇게 이쁘고, 말도 잘하고 하여튼 이뻐.......  전에는 그냥 페미니즘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나꼼수 콘서트 유트브로 보면서....그냥 다 이뻐요...올 한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2-01-05 09:29:59"], ["154917606007115776", "/musangmun/status/154917606007115776", "musangmun", "虛堂", "@skyhitter 최윤의 '하나코는 없다'가 나왔을 때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평론을 쓴 적이 있었죠.  소설은 이제 안 읽은 지 오래됐지만 이 책은 꼭 읽고 싶네요.", "2012-01-05 08:30:10"], ["154914328930287616", "/jjl84613/status/154914328930287616", "jjl84613", "정연린", "@estrella9211 나 갯츠비 한장읽어쪙! 페미니즘은 무슨 기획안도 안써쪙! 헤헤 이런 난 이제 필요없쪙 죽어라(  'ㅅ')→→", "2012-01-05 08:17:08"], ["154913534709469184", "/kimkyojoo/status/154913534709469184", "kimkyojoo", "김교주", "@jjl84613 난 살아이쪙 오늘 네시간동안 페미니즘 첫페이지 펼쳐놓고 암것도안햇지렁!!", "2012-01-05 08:13:59"], ["154836155710447616", "/inuking1993/status/154836155710447616", "inuking1993", "steve jobless", "꽁쥐팥쥐...야는 참 인간이 글러먹었다....춘천염소는 그래도 쬐끔 염치는 있던데....꼴페미니스트에 좌빨이면 휴 남자가 감당키 어렵다는 것을 세 좌빠남편이 보여주는 사례...ㅅㅂ 야 여가부 장관되는거 아녀?@-@...", "2012-01-05 03:06:30"], ["154705765880438784", "/WhiteAlice/status/154705765880438784", "WhiteAlice", "Alice Lee", "http://ruliweb.daum.net/news/view/39454.daum … 남성연대라는 곳도 있었군요. 과연 가족이라는 명칭으로 페미니스트 일을 해서 가족이라는 단어에 먹칠하는 것보다 가족이라는 단어를 빼고 셧다운제에 대한 월권도 인정 못한다는 것도 옳은 말인 것 같네요.", "2012-01-04 18:28:23"], ["154573888624406528", "/I_m_delicious/status/154573888624406528", "I_m_delicious", "멘붕학개론 ", "나도 페미니즘은 잠시 공부하다 말아서 얕지만, 섹슈얼리티 강의 두 번째의 저 부분은 여성의 신체를 국가, 민족의 소유인 양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방식을 지적하는 것 같았는데...전쟁에서의 성폭행도 깊게는 저런 사고 하에 이뤄진다고 했음", "2012-01-04 09:44:21"], ["154572898273734656", "/EunsooRU/status/154572898273734656", "EunsooRU", "민은", "만들어진 모성을 읽고 내 자유주의 페미니즘 기조에 논리를 더할 수 있어 좋다. \n기존 육아법의 '부모 역할론' 같은 것에 반론도 가능할 듯 :)", "2012-01-04 09:40:25"], ["154546135233609729", "/EunsooRU/status/154546135233609729", "EunsooRU", "민은", "@Yatoshtonado 그래서 고민하다 '외모꾸미기 미학과 페미니즘'(김주현)이란 책을 함께 읽고, \"당신이 외모를 꾸미겠다는건 알겠다. 그렇다면 그런 획일화되고 상품화된 '미'가 아니라, 자신의 '미학'으로써의 외모꾸미기를 하는게 좋겠다\"고 했으나", "2012-01-04 07:54:04"], ["154542732226990080", "/LoLocodoco/status/154542732226990080", "LoLocodoco", "인수", "@hoon9023 @Charming_h_y 그런건 책에서볼게아니라 기본적으로 깔고가야가는 기초지식 근데 페미니스트 쓰지마라", "2012-01-04 07:40:33"], ["154542378789781504", "/sweethyeart/status/154542378789781504", "sweethyeart", "스위서즈", "@barry9115 @hoon9023  ㅇ_ㅇ.....페미니스트가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1-04 07:39:09"], ["154537029399617536", "/sjkiman/status/154537029399617536", "sjkiman", "김선중 SJ Kim", "여성부는 출산휴직, 보육, 성희롱, 성범죄예방책에 집중해주세요. 말도 안돼는 심의랑 피해의식에 강성 페미니즘을 녹여낸다면 계속 남성과 대결구도로 밖에 프레임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할거에요. 제발 바꿔줘요. 안그럼 폐지입니다!", "2012-01-04 07:17:53"], ["154535886246260736", "/sjkiman/status/154535886246260736", "sjkiman", "김선중 SJ Kim", "여성가족부에서 가족을 빼는 것도 좋네요. 페미니즘이란 사상은 사실 굉장히 폭력적입니다. 기독교의 강성보수단체덕분에 기독교전체가 욕먹는 것처럼 본연의 임무보다 해석을 확대하는 건 문제라고 봅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2&sid2=257&oid=008&aid=0002709630 …", "2012-01-04 07:13:21"], ["154523537326088192", "/chorongdajung/status/154523537326088192",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페미니즘 공부할때 제일 식겁한 것은 \"자신의 말에 귀 기울여 주지 않는다\"라는 이유로 앤디 워홀을 쏜 어느 극렬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은 과격한 논리가 있을지라도 물리적 행동으로 과격하지 않는게 보통인데....역시 뭐든 극단으로 치닫으면 안되는거다.", "2012-01-04 06:24:16"], ["154500412286840832", "/dae_hyeon/status/154500412286840832", "dae_hyeon", "리옹리옹", "여가부는 레알 페미니스트의 선봉부대로 전락한게 맞긴하지...  http://m.media.daum.net/media/sisa/newsview/20120104161806228?t__nil_mnews=txt&nil_id=17 …", "2012-01-04 04:52:23"], ["154493743909699585", "/ziihiion_bot/status/154493743909699585", "ziihiion_bot", "ziihiion_bot", "조한혜정 선생님의 초기 저작물을 읽으면서 내가 섭섭했던 조한의 태도와 말씀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이유에서 등장하게 되었는지 알게되었다. 조한의 수업은 \"서태지 세대\"인 내가 \"원주민 페미니스트 인류학자\"와 화해하는 시간.(2011/04/25)", "2012-01-04 04:25:53"], ["154477200563912704", "/Olivia0303/status/154477200563912704", "Olivia0303", "Banghui Kim", "또 최근 남녀의 뇌구조와 반응이 다르다는 것도 밝혀져 최근의 양성교육은 이렇다..과거 남녀 능력의 차이는 없고 단지 사회문화적 영향으로 달라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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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페미니스트는 아닌데..........' 남성에 의한 여성의 성적대상화, 성차별 등을 얘기하기에 앞서 구태여 이 말을 꾸역꾸역 끼어넣는 게 마음이 아프다.", "2012-01-04 02:55:03"], ["154449552399810560", "/Fintail86/status/154449552399810560", "Fintail86", "8월의 비가 싫은 여우와향신료", "@kiramekuhoshi 사실 저도 여성학 수업을 듣기 전까지 페미니즘을 일반적인 이미지로 이해하고 있었죠. 지금은... 너님들은 진짜 페미니스트가 아니야 하고 까고있습니다", "2012-01-04 01:30:17"], ["154448386714644480", "/Demagogy_bot/status/154448386714644480", "Demagogy_bot", "김고기봇", "굳이 이 남성사회에서 '반'페미니즘을 기치로 세우는 건 자신의 실패 내지 만족스럽지 못한 현실의 원인을 여성으로 투사하려는 심리에서 비롯되는 거 같은데.", "2012-01-04 01:25:39"], ["154446396076998656", "/s_compl/status/154446396076998656", "s_compl", "DAWN들려주면울컥하는중증경감님앓이봇", "@uhaju_tonton 정말 좋은의미의 마초라서 그런가봐요ㅠㅠㅠ마초와 페미니스트의 중간인가요ㅠㅠ 즈라이쿠이어지면 피토할 1人이지만서돜ㅋㅋㅋㅋ안심되면서돜ㅋㅋㅋㅋㅋ얘가 이래도되나걱정스럽고욬ㅋㅋ", "2012-01-04 01:17:44"], ["154415690185588737", "/Escargot_furans/status/154415690185588737", "Escargot_furans", "미키", "나꼼수가 진짜 진보라면 페미니즘이야기, 청소년의 성관계등에 대해 긍정적이야기를 해보았음 좋겠다. 그랬을때 나꼼퀴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2012-01-03 23:15:44"], ["154408317844852736", "/EunsooRU/status/154408317844852736", "EunsooRU", "민은", "거기에 페미니즘의 도전", "2012-01-03 22:46:26"], ["154384632824078336", "/kimkyojoo/status/154384632824078336", "kimkyojoo", "김교주", "@jjl84613 ㅇㅇ 심지어 페미니즘의 미학과 '예술'이야! 세시간짜리 수업에 여섯시에 끝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ㄷㄷ", "2012-01-03 21:12:19"], ["154381590582136832", "/WGaeul/status/154381590582136832", "WGaeul", "요사리안", "<오페라의 유령>을 보며 다시 느낀 교훈: 1)차별금지법 도입 시급 2)여성주의 부흥 시급(팬텀이 페미니스트였다면 그 사단 안났음) 3)어린시절 안정애착 형성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음 4)츤데레는 인내심을 가지고 다정히 대해줘야 함", "2012-01-03 21:00:14"], ["154370357548171265", "/NudeModel/status/154370357548171265", "NudeModel", "이승환 / 나체 / 누듸 / 수령", "트위터 남자계정을 모두 블록하면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다.", "2012-01-03 20:15:35"], ["154315774662672384", "/lesboscogito/status/154315774662672384", "lesboscogito", "안단테", "HESSE-BIBER, \"페미니스트 연구는 연대와 행동을 연마하기 위해 연구 과정 내에서 민주적 공간들을 창조해낸다. 페미니스트 연구는 또한 대안적이고 상상적인 세계가 무엇인지 문서로서 제시하는 것 이상의 행위이다.\"", "2012-01-03 16:38:42"], ["154259867253743616", "/jjl84613/status/154259867253743616", "jjl84613", "정연린", "@estrella9211 페미니즘의 미학은 왠지 나도 듣고싶다 탐나.......", "2012-01-03 12:56:33"], ["154254668229390336", "/kimkyojoo/status/154254668229390336", "kimkyojoo", "김교주", "듣고싶은 강의와 들어야할 강의를 모으다보니 시간표가 영 안 나온다. 여기에 주4를 조금 욕심내 보았으나 5연강이 나와서 쥬금 페미니즘의 미학과 예술 들어야지 근데 왜 여섯시에 끝남요! 왜 서사전공이랑 미대수업은 아홉시/아홉시반 시작이야 엉엉", "2012-01-03 12:35:53"], ["154211230674989057", "/C6H8O7_/status/154211230674989057",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border_wildcat 너는 펫때도 보듯 관심병 종자 + 남성상위 사회가 유지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인거 알기는 하는데 이번에 보면 페미니즘 진영에서 나오는 말과 목적은 같은게 재미있더라고요. 이유야 극과극으로 다르지만 말입니다.", "2012-01-03 09:43:17"], ["154192889604358144", "/zeeeing/status/154192889604358144", "zeeeing", "ㅁㄱ", "@tynum @_aletheia1987 그런 의미에서 맑스주의와 페미니즘의 접합의 어려움은 무엇보다도 페미니즘의 곤경과 관련이 있지만 또한 맑스주의의 (이론적) 곤경을 드러내기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2012-01-03 08:30:24"], ["154191693757947904", "/zeeeing/status/154191693757947904", "zeeeing", "ㅁㄱ", "@tynum @_aletheia1987 아 그건 맑스주의 자체의 곤경이 아니라기보다는 페미니즘과 맑시즘을 잇는 과정에서의 어그러짐이 드러내주는 곤경이 아니라는 뜻이었습니다. 계급으로의 환원같은 경우는 비슷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들긴 합니다만...", "2012-01-03 08:25:39"], ["154191210276327425", "/zeeeing/status/154191210276327425", "zeeeing", "ㅁㄱ", "@tynum 아, 물론 그건 저도 마찬가지로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더군다나 척박한 한국의 페미니즘 지형에서 맑스주의와 페미니즘을 잇는 유의미한 수준의 이론적/실천적 그룹으로서 지속적인 활동을 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감사하기도 하구요.", "2012-01-03 08:23:43"], ["154189553278787585", "/zeeeing/status/154189553278787585", "zeeeing", "ㅁㄱ", "@_Aletheia1987 @tynum 음 저는 페미니즘과 맑스주의 간의 접합의 어그러짐이 맑스주의의 곤경을 드러내주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통상적으로 말하는 맑스주의의 '몰성성'이나 '환원' 때문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2-01-03 08:17:08"], ["154186780520882176", "/zeeeing/status/154186780520882176", "zeeeing", "ㅁㄱ", "@tynum @_aletheia1987 사진연이나 행진이 분명 맑스주의와 페미니즘의 접합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는 대표적인 단체이기는 하지만, 그들의 이론은 사회주의 페미니즘 특유의, '접합'이라기보다는 '급히 본드로 붙여놓은 듯한' 석연치 않은 지점들이", "2012-01-03 08:06:07"], ["154186192819204096", "/zeeeing/status/154186192819204096", "zeeeing", "ㅁㄱ", "@tynum @_aletheia1987 맑스주의와 페미니즘의 접합에 대해서는 저도 관심이 많은데, 맑스주의와 페미니즘 간의 근본적인 어그러짐이, 페미니즘의 곤경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보다도 맑스주의의 곤경을 드러내주는 것이 아닌가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2012-01-03 08:03:47"], ["154176601251262465", "/Demagogy_bot/status/154176601251262465", "Demagogy_bot", "김고기봇", "쓸데없는 권위의식과 권력관계만 뇌에서 삭제하면요, 남성으로서 페미니스트 여성과 연애하는 게 얼마나 황홀한지 알 수 있습니다. 가부장제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건 남성으로서도 크나큰 축복이죠.", "2012-01-03 07:25:40"], ["154141095230582784", "/_zipped_/status/154141095230582784", "_zipped_", "在異", "의외의 곳에서 도와주시는 분들 --;; RT @newmonde '남성연대'라는 자들이 '여성가족부'에 '가족'을 사용하지 말라는 가처분신청을 했다는군요. 남성연대는 페미니스트였군요;;;;", "2012-01-03 05:04:35"], ["154136772471824385", "/910birds/status/154136772471824385", "910birds", "구텐버즈 GUTENBIRDS", "RT @NGASF 페미니즘학교와 함께할 2012년 수강생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스스로를 새롭게 형성할 수 있는 실천적, 감성적, 철학적 활동방식을 여기서 같이 만들어가요. 3월 8일 개강합니다. http://youtu.be/ZThM0dId7a0 ", "2012-01-03 04:47:24"], ["154129578405801984", "/GOldmund_87/status/154129578405801984", "GOldmund_87", "박윤탁 침묵모드", "남성연대같은 꼴통들이 여성가족부에서 '가족'이름 떼라고 얘기할 때까지 여성부는 도대체 뭘한건가... 애초에 페미니즘의 도전에 '가족'이라는 이름이 붙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인데 말이지.. http://news.nate.com/view/20120103n14089 …", "2012-01-03 04:18:49"], ["154118072003870720", "/cinexpress/status/154118072003870720", "cinexpress", "기타노", "@witchlella 전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남성연대가 남성을 대표해 뻘짓하는 게 화나는데 '남성연대'라는 이름을 쓰는 것에 대해 사용금지 가처분신청을 남성 입장에서 해볼까요? ㅇㅎㅎ", "2012-01-03 03:33:06"], ["154112883108749312", "/Astralpink/status/154112883108749312", "Astralpink", "나영 Na young", "RT @NGASF 페미니즘학교와 함께할 2012년 수강생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스스로를 새롭게 형성할 수 있는 실천적, 감성적, 철학적 활동방식을 여기서 같이 만들어가요. 3월 8일 개강합니다. http://youtu.be/ZThM0dId7a0 ", "2012-01-03 03:12:29"], ["154112501355773952", "/NGASF/status/154112501355773952", "NGASF", "NGA/SF", "페미니즘학교와 함께할 2012년 수강생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스스로를 새롭게 형성할 수 있는 실천적, 감성적, 철학적 활동방식을 여기서 같이 만들어가요. 3월 8일 개강합니다. http://youtu.be/ZThM0dId7a0 ", "2012-01-03 03:10:58"], ["154108229549424640", "/koyomivamp_BOT/status/154108229549424640", "koyomivamp_BOT", "아라라기 코요미", "그러보고보면 나에게 로리콘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더라구. 그런데 그건 실례다. 그저 어린아이와 여자애를 존중하는 페미니스트란 말이다", "2012-01-03 02:53:59"], ["154102254469775360", "/kusuksoon/status/154102254469775360", "kusuksoon", "석순", "사건에대해 공동대응을 할 수있는 연대체, 학내 넓게는 대학내 페미니즘의 필요를 느끼는 많은 친구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석순과 함께하는 신나는 신년파티에 참여해주세요!", "2012-01-03 02:30:15"], ["154066315919896576", "/pudmaker/status/154066315919896576", "pudmaker", "Baik Chol 백철", "@FReEstY0811 호두에게 공부용 책을 여러권 줬는데 페미니즘 관련도서 말곤 손도 안댓네영 ㅇㅅㅇ", "2012-01-03 00:07:26"], ["154033982659502080", "/yawoori/status/154033982659502080", "yawoori", "야우리", "@trudarai 100인위의 활동이 의미가 있으나 그들의 성폭력 정의에 동의할 수 없고, 페미니스트들이 운동에 발목을 잡고 있다고 주장하네요. 어제 인용한 부분은 100인위 관련 입장 내용이었어요", "2012-01-02 21:58:57"], ["154019200892026880", "/PDTOPIA/status/154019200892026880", "PDTOPIA", "김선웅", "확실히 행진식이든 아니든 발리바르의 시빌리떼가 없다면 페미니즘의 실천적 양태(노동권을 제외한)는 불가하지. 근데 페미니즘에서 시빌리떼의 활용은 일종의 젠틀함과 도덕으로, 이데올로기의 연장으로서, 기능할 수 밖에 없는 것 같기도.", "2012-01-02 21:00:13"], ["154017013256294401", "/poetic_license_/status/154017013256294401", "poetic_license_", "휠", "@D_inoran 그렇습니다. 모든 운동이 그렇지요. 그래서 저는 에코페미니즘을 좋아하지만... 아 페미니즘 공부하고 싶어짐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바보 같은 년들 나오라고 하는 것에 갇혀 있는 년들 철썩철썩", "2012-01-02 20:51:32"], ["154013223715217408", "/poetic_license_/status/154013223715217408", "poetic_license_", "휠", "@D_inoran 아니죠. 타자를 여성으로 일원하지 않기 위해 여성주의가 있는 거죠. 그게 진짜 여성주의고요. 한국에 급진적 페미니즘이 더럽게 변용되어 오해하는 분이 많아 가슴 아픕니다.", "2012-01-02 20:36:28"], ["153886055408476160", "/yawoori/status/153886055408476160", "yawoori", "야우리", "@lamp22c 근데 그들이 말하는건 맑스주의 페미니즘이잖아요.. 그들은 '여성주의' 를 '래디컬 페미니즘' 으로 만 생각하는 듯 싶어요", "2012-01-02 12:11:09"], ["153883723165745152", "/yawoori/status/153883723165745152", "yawoori", "야우리", "'모든 남성이 여성의 적'이라 생각하는 급진 페미니스트들은 모든 남성이 강간범이라는 사실을 입증하고 싶어한다. 100인위의 이번 발표 내용들을 보면, 그러한 가정을 갖고 있다는 의심을 떨쳐버리기 힘들다.' - 레프트21", "2012-01-02 12:01:53"], ["153883244335607808", "/yawoori/status/153883244335607808", "yawoori", "야우리", "@lamp22c 다행히 두권 다 어제 주문해놔서.. ㅋㅋ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이 천박한 계급환원론으로 귀결되어서 망한 걸 모르는 걸까요..", "2012-01-02 11:59:59"], ["153873795587899392", "/zvezdalonglong/status/153873795587899392", "zvezdalonglong", "크또또", "@malgeul91 그렇군요. 전 페미니즘을 잘 모르지만, 진화심리학이 젠더 문제에서 페미니즘과 대치되는 이야기를 하는걸 몇번 본것 같아서 궁금했어요.", "2012-01-02 11:22:26"], ["153871515232899073", "/zvezdalonglong/status/153871515232899073", "zvezdalonglong", "크또또", "@malgeul91 문제인지도 의문이고..\n그런데 페미니스트들은 전반적으로 진화심리학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나요?", "2012-01-02 11:13:22"], ["153866015250456576", "/Astralpink/status/153866015250456576", "Astralpink", "나영 Na young", "'활동가들의 학교' 페미니즘학교에서 2012년에 함께 배우고, 토론하며 새로운 세상, 새로운 운동을 만들어갈 수강생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활동을 하고 싶은 사람, 활동을 잠시 돌아보고 싶은 사람 누구나 오세요! http://bit.ly/v84BV3 ", "2012-01-02 10:51:31"], ["153863441055092736", "/Astralpink/status/153863441055092736", "Astralpink", "나영 Na young", "RT @NGASF: 페미니즘 학교에서 2012년에 함께 배우고, 토론하며 새로운 세상, 새로운 운동을 만들어갈 수강생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활동을 하고 싶은 사람, 활동을 잠시 돌아보고 싶은 사람 누구나 오세요! http://bit.ly/v84BV3 ", "2012-01-02 10:41:17"], ["153861941184561152", "/NGASF/status/153861941184561152", "NGASF", "NGA/SF", "'활동가들의 학교' 페미니즘 학교에서 2012년에 함께 배우고, 토론하며 새로운 세상, 새로운 운동을 만들어갈 수강생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활동을 하고 싶은 사람, 활동을 잠시 돌아보고 싶은 사람 누구나 오세요! http://bit.ly/v84BV3 ", "2012-01-02 10:35:20"], ["153856288177139712", "/narinarinaring/status/153856288177139712", "narinarinaring", "날", "인터넷에 떠다니는 항정자 항체검사..이미 의사들이 말도 안 된다 했으나 애초에 아직도 남자는 많은 성관계가 훈장, 여자는 꼬리표라 생각하는 후진국 사상을 가진 찌질한 남자가 만들어낸 건지는 몰라도ㅋ 소수의 거지같은 남자때문에 페미니스트 되게 생겼음", "2012-01-02 10:12:52"], ["153845325478625280", "/maximumism/status/153845325478625280", "maximumism", "JUY", "@vbdd556 페미니스트가뭔가?", "2012-01-02 09:29:18"], ["153840469577695232", "/bakkabun/status/153840469577695232", "bakkabun", "박가분", "@Anti_Agelastes 중요한 건 정작 그 페미니스트들조차 우엘벡의 도전을 진지하게 사고해야 한다는 점을 '설득'하는 거라고 봐. 쉽지는 않지만.", "2012-01-02 09:10:00"], ["153837471933800448", "/vbdd556/status/153837471933800448", "vbdd556", "와웅", "공지영 작가가 페미니스트 라던데..\n좀 실망했다", "2012-01-02 08:58:06"], ["153780337342812160", "/SadlyBlackBear/status/153780337342812160", "SadlyBlackBear", "복귀형 흑곰", "페미니즘과 마초이즘 둘 다 가지고있으면 그건 뭘까?", "2012-01-02 05:11:04"], ["153740618928095232", "/McCool_08/status/153740618928095232", "McCool_08", "맥쿨", "정신나간 페미니즘 빨갱이 뇌물수수 노친네 따위가 1등이라니 가당치도 않군요! RT @kyunghyang [새해 여론조사]민주통합당 대표, 한명숙·박영선·문성근 순 #KHAN http://wkh.kr/sFoWOk ", "2012-01-02 02:33:14"], ["153725200461082625", "/ummamian/status/153725200461082625", "ummamian", "이 계정 막힌 거 같은 화백", "닥터후를 보다보면 진정한 의미의 페미니스트를 보는 기분. 헤리엇 존스도 그렇고 마담 퐁퐈두르도 그렇고 귀네쓰에 자이브도 좋았고...그렇다고 남자들이 병신같은 것도 아니고. 이런게 남녀평등이지.", "2012-01-02 01:31:58"], ["153722133833453568", "/Ingyeojae/status/153722133833453568", "Ingyeojae", "와이제이", "책방 딱 가서 페미니즘 책을 고르려고 하니 저기 끄~읏에 올라가있음 우왕ㅋ굳ㅋ", "2012-01-02 01:19:47"], ["153540457337585665", "/redinsilver/status/153540457337585665", "redinsilver", "김상혁", "철 지난 페미니즘ㅋ. 그럼에도 페미니스트라면 항상, 남성의 입장에서는 역차별적으로 여겨질 만큼의, 여성우월주의를 지지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남성이 보다 강력한 사회적 지위를 누리고 있기 때문에, 여성평등을 과대 주장함으로써 그 불평등에 맞설 수 있다.", "2012-01-01 13:17:52"], ["153499671287963648", "/yawoori/status/153499671287963648", "yawoori", "야우리", "구매 목록: 제인에어 세트, 잘찍은사진한장, 페미니즘의 도전, 오빠는 필요없다. 여기 더 추가할만한 책 없으려나요?", "2012-01-01 10:35:48"], ["153497959907082240", "/theathea82/status/153497959907082240", "theathea82", "핑크돌고래", "어설프게 여성주의에 발 담궈보고 '여성주의 잘안다.'고 하는 이들이 있다. 나는 페미니즘은 가장 어려운 이론이며, 세계관이라고 생각한다. 때때로 잘 모르면서 여성주의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인간들 보면 어이가 없다.", "2012-01-01 10:29:00"], ["153494715130585088", "/theathea82/status/153494715130585088", "theathea82", "핑크돌고래", "내가 처음 페미니즘을 만났을때 나를 매료시킨건 '사회주의 페미니즘'이었다. 가부장제와 자본주의가 이 사회를 작동시키는 중심 이데올로기라는 것은 그 자체로 팩트였고. 그로부터 해방이 목표였다.", "2012-01-01 10:16:06"], ["153448984176893952", "/EunsooRU/status/153448984176893952", "EunsooRU", "민은", "근데 부천 교보 페미니즘(여성주의) 책은 거의 전멸임. 들른김에 하나 사볼까했던 몇몇 목록들이 다없음.. ㅋ", "2012-01-01 07:14:23"], ["153442743555858432", "/magrittenuevo/status/153442743555858432",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마릴린 먼로는 페미니즘의 역사에서도 기억되어야 하는 것이었구나…", "2012-01-01 06:49:35"], ["153435565470134272", "/twin0808/status/153435565470134272", "twin0808", "최재희", "\"여성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들어가려면 발가벗어야만 하나? (메트로폴리탄의)현대미술실에 걸린 그림 중 여성미술가의 작품은 5퍼센트도 안되지만 나체화의 85퍼센트는 여성을 그린 것이다.\" - 1985년에 결성된 페미니스트 작가그룹 \"게릴라 걸스\"", "2012-01-01 06:21:04"], ["153432980797390848", "/Demagogy/status/153432980797390848", "Demagogy", "김고기", "@uxost01 페미니즘의 도전, 노동하는 섹슈얼리티, 진화하는 결혼", "2012-01-01 06:10:47"], ["153408937788571648", "/mistyblue1083/status/153408937788571648", "mistyblue1083", "odd", "@telmailing 읽어봐. 한창 페미니즘 읽고 있을때 본거라 사실 더 재밌었어. 그거 읽으면서 책 넘길때 손끝에서 향기나는줄 알았음...!!나도 볼라뇨 읽어볼게. 찾아보니 칠레의 밤 쓴 작가더라. 제목만 들어봤거든 ㅋㅋ고마웡!", "2012-01-01 04:35:15"], ["153406526021836800", "/sanbooks/status/153406526021836800", "sanbooks", "산처럼출판사", "세계화, 근대성, 생태, 정보, 페미니즘,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지식인들을 소개하고 있는 <세계지식인지도>가 네이버 <오늘의 책>에 소개되어 있네요.", "2012-01-01 04:25:40"], ["153286021579149312", "/woon_hyang/status/153286021579149312", "woon_hyang", "유기동물 홍보형 운향", "남녀평등하자는 거랑 페미니스트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 페미니즘에대해서 모르는게 너무 많아", "2011-12-31 20:26:50"], ["153139745621417984", "/olreport/status/153139745621417984", "olreport", "olreport", "[현대미술] 제1세대 페미니즘 http://olpds.biz/1597863 ", "2011-12-31 10:45:35"], ["153130428155445248", "/maple_phantom/status/153130428155445248", "maple_phantom", "괴도 팬텀", "@Demonslayer_bot ...묘하게 페미니스트인 것 같은데? 이 군단장.", "2011-12-31 10:08:33"], ["153026373760458752", "/lovesomeHy/status/153026373760458752", "lovesomeHy", "hong young", "@sera455 돈없다 말하는게 페미니스트? 그런뜻은아니고요. . . 그냥그럴일이 좀 있어서요. . . 말은못하고 답답한 마음에^^;. . . 새해에는. . . 더더욱 골드미스로살아야지 히히복많이 받으시고요. . . 우리는 싸우지맙시다:-)", "2011-12-31 03:15:05"], ["153022767078449152", "/sera455/status/153022767078449152", "sera455", "jungmin kim", "@lovesomeHY  올라오는 글이,,, 좀,,, 새해엔 페미니스트로 가는거여요??", "2011-12-31 03:00:45"], ["152993548642426880", "/JuliafromM31/status/152993548642426880", "JuliafromM31", "레이드대제 쥴리슬", "@Aromichan 페미니스트랑은 다른 얘기지만 제가 아는 언니는 밤에 불러내는 남자를 거절했더니 \"영화하는 사람이라 개방적일 줄 알았는데 실망이다\" 란 얘길 들었음..", "2011-12-31 01:04:39"], ["152976783413755904", "/Cyniky/status/152976783413755904", "Cyniky", "시니키", "@aliceherstory 난 페미니스트 여친상...", "2011-12-30 23:58:01"], ["152772356757143553", "/ziihiion_bot/status/152772356757143553",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로 자처하고,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는 것은 세상을 향해 목소리 내겠다고, 스스로 드러내겠다고, 부당함을 참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인 것이다. 어디서 가능할까?(2011/06/21)", "2011-12-30 10:25:42"], ["152762337969963008", "/351025jin/status/152762337969963008", "351025jin", "팬티요정 예진찡", "@_S_1_T_ @ModuMagazine @Tesh38 글쎄???그건 별로??? 솔직히 요즘 세계적으로 페미니즘이 늘어나고 있긴한데 나는 극단적은 것보단 남녀 다 평등한 그런 세상이 좋아", "2011-12-30 09:45:54"], ["152749531543506945", "/191710/status/152749531543506945", "191710", "겨울철쭉(박준형)", "그런데 통진당의 보라색이 좋다는 분들도 있구나. 허허.. 그건 페미니스트들의 보라색에도 미치지 못하는거라구요. 붉은색과 녹색, 검은색과 노란색, 파란색을 피하려다가 선택한 색일 뿐.", "2011-12-30 08:55:00"], ["152668481710596096", "/NGC_B612/status/152668481710596096", "NGC_B612", "NGC-B612", "「다이쇼 야구 소녀 보세요 야구 소녀요」  모에(백합)+스포츠(야구)+성덕+주제(페미니즘)이 어우러진 좋은 애니지... http://bit.ly/uovJch  #나갈없", "2011-12-30 03:32:57"], ["152661267679674368", "/chanyck/status/152661267679674368", "chanyck", "먼지 망또 소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는 당신을 알지는 못하지만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기를 바라겠습니다. 젊은 페미니스트 한 명을 보내게 되어 진심으로 마음 아프고 슬픕니다.", "2011-12-30 03:04:17"], ["152639618779594752", "/SIWFF/status/152639618779594752", "SIW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 "[ #Tistory ]파국과 더불어  래디칼 하게 살아가기_페미니즘 영화 비평 http://durl.me/pbw3v ", "2011-12-30 01:38:15"], ["152635672476389376", "/tigreblanc27/status/152635672476389376", "tigreblanc27", "리닝드", "근데 이 기사 썼다가 꼴페미 이대년이란 소리 들을까 걱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이건 그닥 페미니즘적인 내용은 아닌데도 말이지..", "2011-12-30 01:22:34"], ["152612466428350465", "/zvezdalonglong/status/152612466428350465", "zvezdalonglong", "크또또", "@Yatoshtonado 젠더권력.. 페미니즘은 잘 모르지만 좋은 표현이네요.", "2011-12-29 23:50:22"], ["152409657443483648", "/avengersjin/status/152409657443483648", "avengersjin", "석란 김진우", "아, 그리고 사내들의 페미니즘이나 페미니스트에 대한 반감은, 사실 기득권을 빼앗기기 싫다는 무의식의 발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무의식의 발로를 더 자극하기 위해 '어떤이들'은 잘못된 편견을 심어 놓기도 하지요.", "2011-12-29 10:24:28"], ["152407924629704704", "/avengersjin/status/152407924629704704", "avengersjin", "석란 김진우", "사실 페미니즘은 미시담론이라 할 수 있고, 거대담론은 역시 인간입니다. 고로 페미니즘에만 포커스를 맞추기 보다는 인간까지도 아우를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한거죠.", "2011-12-29 10:17:35"], ["152407211468013569", "/avengersjin/status/152407211468013569", "avengersjin", "석란 김진우", "페미니즘 영화를 보다보면 부조리, 비상식, 억압, 고통 그리고 극복과 상생... 뭐 이런 형식으로 마무리 되어집니다.", "2011-12-29 10:14:45"], ["152404156378910720", "/Zebe_Z/status/152404156378910720", "Zebe_Z", "제베", "닥치고 노무현때였다.. RT@Lagom2u: 왕따방지에 대한 자칭 페미니스트 공지영씨의 주장, 애들에게 일일 왕따체험 시키기와 가해자에게 왕따경험 시키기는 개념인가, 상식인가, 깨어있음가? 아님 알바꺼져인가?\"", "2011-12-29 10:02:37"], ["152403288288014336", "/bbeater99/status/152403288288014336", "bbeater99", "Kim Minho", "페미니스트 김신명숙, 사이버 테러 가한 네티즌 고소: http://bit.ly/soFrXY  via @AddThis 그래 그럼 김신명숙이 그동한 망언질로 남자들 정신적 고통준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성신문 기자님?", "2011-12-29 09:59:10"], ["152384935435579392", "/YurinaB/status/152384935435579392", "YurinaB", "Rinas", "“@pinkrobotfilm:12월 30일 저녁8시 안국동 씨네코드 선재에서 '알이씨와 친구들'이라는 타이틀로 영화와 함께하는 미니 콘서트가 열립니다!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ziihiion)님과 인디뮤지션 시와( @withsiwa)님이 함께합니다!”", "2011-12-29 08:46:14"], ["152383950457806848", "/katsura_bot_kr/status/152383950457806848", "katsura_bot_kr", "카츠라 코타로", "@takasugi_krbot @Okita_Krbot @Iden_lielrt 저번에 페미니스트가 너 옷입고있다고 패고있던데.", "2011-12-29 08:42:19"], ["152383361783050240", "/katsura_bot_kr/status/152383361783050240", "katsura_bot_kr", "카츠라 코타로", "@takasugi_krbot @Okita_Krbot @Iden_lielrt  페미니스트?", "2011-12-29 08:39:59"], ["152371132752867328", "/hyongkeum/status/152371132752867328", "hyongkeum", "김형금", "[Mr. 남성의 재탄생] 화해하는 남성과 페미니즘(FEMINISM) http://bit.ly/t61cNA  #yesblog", "2011-12-29 07:51:23"], ["152369585499287552", "/A142857/status/152369585499287552", "A142857", "Mika", "마초는 조조도 두려워했던 맹장.. macho는 스페인어로 남자 사내..남성우월 가부장적인 사고인 마초이즘이나 반대개념인 페미니즘은 이제 촌스런 단어들 아닌가요?\n양성평등을 넘어 양성협력의 시대인걸요..", "2011-12-29 07:45:14"], ["152368535228792833", "/cote_979797/status/152368535228792833", "cote_979797", "건전한 건", "@JK_Yeon 아 미친놈들 비욘세꺼 왜 함? 고르려면 제대로 된걸 고르던가 저게 페미니즘을 노래하는걸 알고 추긴하는걸까 쓰발 바닥기지 말라고 허헣허ㅓ허 비욘세가 보고 화낼듯", "2011-12-29 07:41:04"], ["152355420747468800", "/ildaro/status/152355420747468800", "ildaro", "일다", "활동가들의 학교 <글로컬 페미니즘 학교> 2012년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네요. http://bit.ly/rBnCnC ", "2011-12-29 06:48:57"], ["152354649356255232", "/shilloh_writing/status/152354649356255232", "shilloh_writing", "동네깡패 김재규어", "개념없다는 여성의 예시를(욕할건더기도 안되는 예시를) 툭던져주고 남자보다 먼저 여자를 까댐으로서 나는 보통년들과는 달라라는 의지를 표현하곤하는 여성은 여성스스로 여성을 싸잡아그룹화하여 욕하는꼴이 마초들과 다를바없어져버린다.페미니즘은 훌훌 떠나고...", "2011-12-29 06:45:53"], ["152340966420922368", "/sepiroot/status/152340966420922368", "sepiroot", "셋", "@miraclekubota @shur1313 페도라는 이름의 페미니스트", "2011-12-29 05:51:31"], ["152321061298511872", "/taehobyo/status/152321061298511872", "taehobyo", "Theodore", "자기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많은 수가 단순히 남성에대한 열등감에 휩싸여있으며 죄없는 남성들에게까지 보복하여 남성의 인권을 깔아뭉개기를 즐긴다. 그들은 페미니스트보단 여성우월주의자나 여성이익단체등의 표현이 어울린다.", "2011-12-29 04:32:25"], ["152319465613312001", "/taehobyo/status/152319465613312001", "taehobyo", "Theodore", "페미니스트는 절대 여성우월주의자가 아니다. 제발 자신의 프로필에 페미니스트한 용어를 달고있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얼마나 남성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고난에대해 이해하고있는지 돌아보기바란다. 또한 진정한 인권의 평등을 이루기위해 매진하기 바란다.", "2011-12-29 04:26:05"], ["152318994068676608", "/taehobyo/status/152318994068676608", "taehobyo", "Theodore", "성숙하지 못한 자세를 가지고 정치적인 트윗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접한다. 사람의 가치관은 다를 수 있고 가치관이 같아도 배경에 따라 다른 주장을 할 수있다. 그러나 자신의 주장에 반하면맹목적인 비난을 일삼으고.지식인이나페미니스트라는좋은말로자신을치장한다", "2011-12-29 04:24:12"], ["152285324159102977", "/dunchon/status/152285324159102977", "dunchon", "도란도란", "안토니아스 라인. 모녀가 그들 스스로 잘 살아가는 영화. 그럴수밖에 없는 환경. 꿋꿋하게 지내는 일상이 그래도 유쾌하다. 페미니즘 영화일 수 밖에... pic.twitter.com/pvfuOz2Q", "2011-12-29 02:10:26"], ["152281364966805504", "/binsua/status/152281364966805504", "binsua", "수빙", "카페에 있는데 옆테이블에 여자마초 가 있다ㅋㅋㅋㅋㅋㅋㅋ온갖 방면에서의 여자사람들을 까는데 지도 여자면서 본인은 그 범주에 넣지 않는 것 같다. 마초든 페미니스트든 정도를 지나친 건 다 꼴통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꼴통은 저사람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2-29 01:54:41"], ["152249033673547776", "/wizaaaard/status/152249033673547776", "wizaaaard", "마법사", "부에나스 따르데스!\n\n[마고의 오늘의 에스빠뇰]\n\n어제에 이은 동사 ser를 반복해서 사용해 봅시다.\n\n♪ (Yo) soy feminista activista. 나는 페미니스트 활동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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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Beatlesis 언제 부터 페미니스트가 꼴통에 된장같은 여자들을 지칭하는 말이 되엇고 마초가 언제부터 가부장적이고 남성권위주의적인 남자들을 일컫는 말이 되었는가..\"", "2011-12-27 06:39:32"], ["151627480413900800", "/eccentricsharow/status/151627480413900800", "eccentricsharow", "쉐로", "세기의 미스테리 RT @Beatlesis 언제 부터 페미니스트가 꼴통에 된장같은 여자들을 지칭하는 말이 되엇고 마초가 언제부터 가부장적이고 남성권위주의적인 남자들을 일컫는 말이 되었는가..", "2011-12-27 06:36:23"], ["151627323618246656", "/Beatlesis/status/151627323618246656", "Beatlesis", "정재Hoon", "언제 부터 페미니스트가 꼴통에 된장같은 여자들을 지칭하는 말이 되엇고 마초가 언제부터 가부장적이고 남성권위주의적인 남자들을 일컫는 말이 되었는가..", "2011-12-27 06:35:45"], ["151586812249391104", "/bezzangi/status/151586812249391104", "bezzangi", "히치하이커형 베짱이", "@finedrawer 페미니즘 관련 책은 출판시장에서 별로 재미가 없나봐.. 잠깐 나왔다 사라지고.. 우리 속에 있는 남신들.. 우리 속에 있는 여신들.. 두 권 잼나게 봤어.. 추천~~~", "2011-12-27 03:54:47"], ["151585145579782144", "/bezzangi/status/151585145579782144", "bezzangi", "히치하이커형 베짱이", "@finedrawer 책은.. 소설이 아니라서 영화랑은 다르겠지.. 뭐 페미니즘에 관한 책..", "2011-12-27 03:48:09"], ["151541951429222400", "/jewa_lee/status/151541951429222400", "jewa_lee", "jewä", "페미니즘을 깎는 건 아니지만, 혹실드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인 줄은 몰랐네.", "2011-12-27 00:56:31"], ["151530030999154688", "/JeongtaeRoh/status/151530030999154688", "JeongtaeRoh", "JeongtaeRoh", "마지막 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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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it.ly/w42i6E \n내가 보기에도 이쪽이 진실에 가까와보인다. 나꼼수 페미니즘 논쟁도 마찬가지지만 빠들보다는 안티가 낫다.", "2012-02-24 04:28:09"], ["172958763832184832", "/olreport/status/172958763832184832", "olreport", "olreport", "급진적, 포스트모던 페미니즘 http://olpds.kr/1301790 ", "2012-02-24 03:19:17"], ["172954160197672960", "/Eris_T/status/172954160197672960", "Eris_T", "에고니", "페미니스트조도 에로틱한 공간에서는 에세머가 될 수 있다. 그 둘만의 공간에서는 다른 서로를 믿고 다른 사람이 되어도 좋다. 아니 다른 사람이 되어 준다면 더욱 좋은 것이다.", "2012-02-24 03:00:59"], ["172953885546258432", "/skyjets_/status/172953885546258432", "skyjets_", "Skyjet // 성상민", "영화 소개는 편견을 뛰어 넘어 여성을 힘을 보인 운운인데. 문제는 이 수준이 딱 초기 페미니즘 수준인데다가 마치 주장하는 수준이 최보은-김규항 논쟁을 보는 느낌이라…", "2012-02-24 02:59:54"], ["172952170017198080", "/womenlink/status/172952170017198080", "womenlink", "한국여성민우회", "15% 의무공천제에 대해 특혜, 낙하산, \"특정학교 출신들이 다 해먹는다!\"라는 공격이 끊이지 않는 지금, '페미니즘적 관점의 관심과 개입'이 필요하다! 2012/2/29 10시 30분 국가인권위배움터 http://bit.ly/wJNODI ", "2012-02-24 02:53:05"], ["172912769807556608", "/wahihi/status/172912769807556608", "wahihi", "개떡이", "@blues_in_fall 그걸 남성과 여성의 문제로 밖에 보지 못하는 단세포 페미니스트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2012-02-24 00:16:31"], ["172910190717452289", "/UrsulaLeGuinbot/status/172910190717452289",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2-02-24 00:06:16"], ["172892415420669952", "/jw1219jw/status/172892415420669952", "jw1219jw", "제이", "이건 페미니즘이아니라고 쓰레기새끼야 존나 니가 그냥 더러운거야ㅠㅠ!!!! 시부랄 더러운놈ㅜㅜ생리대가 되고싶단게 함부로할말이냐곸ㅋㅋㅋㅋ", "2012-02-23 22:55:38"], ["172890382223413248", "/foja01/status/172890382223413248", "foja01", "군바리 관심병자", "페미니즘 발견 ㅋㅋㅋ 어휴", "2012-02-23 22:47:33"], ["172822949852745729", "/sexwork_bot/status/172822949852745729",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2-02-23 18:19:36"], ["172776690228019200", "/soul_quake/status/172776690228019200", "soul_quake", "DB", "마리아 고레띠 이야기를 어린 시절 천주교 만화잡지에서 읽었었는데, 초등학생 어린 나이에도 이건 뭔가 아니다 싶었더랬지. 돌이켜보면 냉담자 페미니스트의 싹은 이때 텄을지도.", "2012-02-23 15:15:47"], ["172737635947790337", "/SmallQyu/status/172737635947790337", "SmallQyu", "Q", "@gomondo 어머니와 대화를 나눈지 24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그말 동의해요 안티페미니스트ㅋㅋㅋ 유교교리에 제대로된 수제자 수준ㅋㅋ", "2012-02-23 12:40:36"], ["172728958238990336", "/wngus8993/status/172728958238990336", "wngus8993", "이주현", "@kr_ReFlecTia 어어어 그거알아 페미니스트 은혼에서봐서", "2012-02-23 12:06:07"], ["172722757870686208", "/FROSTEYe/status/172722757870686208", "FROSTEYe", "FROSTEYe•NET", "사실 페미니즘이고 뭐고를 떠나거 인간이 인간에 대한 예의를 지키고, 상대가 싫어하는 건 안하고, 그러면 될텐데. 그게 그렇게도 어렵다는 거겠지.", "2012-02-23 11:41:29"], ["172713619673452545", "/Mlle_Damagochi/status/172713619673452545", "Mlle_Damagochi", "냉동 인어", "남자의 엄마가 진정한 안티페미니스트들이다", "2012-02-23 11:05:10"], ["172708182043533312", "/sonakbii/status/172708182043533312", "sonakbii", "소낙비 좋아하는 냥이", "페미니즘에 긍정적 입장으로서 페미니즘의 가장큰(?) 적은 여성들이지 않을까 합니다..", "2012-02-23 10:43:34"], ["172705112551202818", "/green4254/status/172705112551202818", "green4254", "그린토마토", "동감...Fried Green Tomatoes도..RT @romanticbabo: 내가 뽑은 최고의 페미니즘 영화로 모든 여자들에게 권하고픈 영화 bagdad café (1987) - calling you- ... http://dw.am/Lyp8n ", "2012-02-23 10:31:22"], ["172704678025494529", "/romanticbabo/status/172704678025494529", "romanticbabo", "평생어린왕자", "내가 뽑은 최고의 페미니즘 영화로 모든 여자들에게 권하고픈 영화  bagdad café (1987) - calling you- main title: http://youtu.be/_CvkTWJfi0M  @youtube 에서", "2012-02-23 10:29:38"], ["172688098927452160", "/JWmuzik_/status/172688098927452160", "JWmuzik_", "제이", "@dextrean 꼴통페미니스트 엿같음", "2012-02-23 09:23:45"], ["172679869333901312", "/dextrean/status/172679869333901312", "dextrean", "덱스트린", "유명해진게 없잖아 남자는 별 페미니즘돋게", "2012-02-23 08:51:03"], ["172671859207311361", "/sexwork_bot/status/172671859207311361",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2-02-23 08:19:13"], ["172661694059917312", "/JOHJOHYJ/status/172661694059917312", "JOHJOHYJ", "yjj", "10년전에 아니라고 결론난 페미니즘의 한형태를 이제와서 인용하면서 비판하면 뭐어쩌라고 소리밖에 안나온다.....\n10년전에 말했어도 늦었을 헛소리를.....", "2012-02-23 07:38:50"], ["172656654159052800", "/sexwork_bot/status/17265665415905280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2-02-23 07:18:48"], ["172654874855604224", "/mieum_mieum/status/172654874855604224", "mieum_mieum", "ㅁ", "저는 페미니스트^^ 여성상위 대 환영!\n부...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여 왜 이런 대화를 하는거여.....ㅋㅋㅋㅋㅋㅋ", "2012-02-23 07:11:44"], ["172626444994871296", "/sexwork_bot/status/17262644499487129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2-02-23 05:18:46"], ["172615707022991360", "/kimmy1159/status/172615707022991360", "kimmy1159", "김희성", "프랑스 페미니스트의 승리. Mademoiselle이 모든 프랑스 공문서에서 사라짐. 가끔 진상 부리는 프랑스 여자가 있으면 \"너넨 왜 Ms같은 호칭이 없어?\" 하며 놀려 먹었는데. 쩝~  Madame으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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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김어준의 페미니즘 강의를 들으며 잠을 청해야 하나요? 30번도 더 들어서 이제 웃음소리까지 다 외었다구요.", "2012-02-21 09:20:25"], ["171912348653715456", "/hansujh/status/171912348653715456", "hansujh", "관우 운장", "@sonanchor 페미니스트들은 미국서도 그래...무셔..ㅋㅋcan we just get along?", "2012-02-21 06:01:12"], ["171901690272948224", "/sexwork_bot/status/17190169027294822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2-02-21 05:18:51"], ["171880381493153793", "/lonelyyou/status/171880381493153793", "lonelyyou", "朽紐@취직했습니다", "@s_nights 여캐는... 정말 뭔가의 굴리기 힘든 번데기 같아요... 수업때문에 페미니즘 코스 해보겠다고 짰던 설정이 제 발목을 움켜쥐다 못해 자르려고 해요ㅜㅜㅜ", "2012-02-21 03:54:10"], ["171879011255984128", "/77ditn/status/171879011255984128", "77ditn", "솔벗", "좋은 책을 써 주신 벨 훅스 선생님과 우리말로 읽기 쉽게 잘 번역해 주신 윤은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글구 이 땅의 모든 페미니즘 '지지'자이신 분들께도 머리 숙여 배꼽 인사 드립니다.^^", "2012-02-21 03:48:44"], ["171870500321116160", "/swlee65/status/171870500321116160", "swlee65", "이세영", "이해찬씨가 한명숙대표 겨냥 불법비리 전력 후보 배제 발언도 했네요!당대표한테 완전 하극상이네요!혹시 당내 당직배분과 여성후보 의무 할당에 대한 불만으로 한대표의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마초이즘?당 안 깨지게 누나한테 잘 하세요~!^^", "2012-02-21 03:14:55"], ["171869075507646464", "/princist/status/171869075507646464", "princist", "Princist", "성급한 일반화인지 모르겠지만, 90년대에 비해 페미니스트들이 사라지고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착각하는 여성들만 는 것 같아 걱정이다. 주체담론으로서의 페미니즘을 되살려야 한다.", "2012-02-21 03:09:15"], ["171866950857785345", "/Hobato_yousum/status/171866950857785345", "Hobato_yousum", "규키 유섬", "@Ln_sling 내가 페미니스트라는데?", "2012-02-21 03:00:48"], ["171866698297786369", "/Hobato_yousum/status/171866698297786369", "Hobato_yousum", "규키 유섬", "페미니스트가 뭐지?", "2012-02-21 02:59:48"], ["171838761011904512", "/Victory_2012/status/171838761011904512", "Victory_2012", "#이명박근혜 OUT", "오~\"@gyuhang: 8강 페미니즘 강사님 ㅎ RT @Astralpink: 메인 타이틀이 매우 마음에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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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비하 발언 아님) 공고한 '혈연가족 수호'와 확실한 '남편 소유'가 페미니즘이랑 무슨 상관일까. 지켜야 할 것이 '그것 뿐'인 상황이 비판의 지점 아닌가?", "2012-02-20 21:38:05"], ["171780926873944064", "/sexwork_bot/status/17178092687394406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2-02-20 21:18:59"], ["171777043455934465", "/witch_e/status/171777043455934465", "witch_e", "WE", "성매매를 반대하는 게 왜 '도덕'이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성매매 근절을 슬로건으로 하는 생각과 성매매 근절을 반대하는 생각, 전혀 다른 이 두 가지 생각이 그냥 뭉뚱그려 '페미니즘'이라고 여겨지는 것도 나는 잘 이해가 안 된다.", "2012-02-20 21:03:33"], ["171747466121719809", "/pigface0608/status/171747466121719809", "pigface0608", "싸구려돼지", "내가  제일 싫어하는거 개독,페미니스트 싫어하는걸 넝어서 혐오수준", "2012-02-20 19:06:01"], ["171735082728554496", "/koco2199/status/171735082728554496", "koco2199", "애견♡유기견♡길거리고양이♡", "트친님들...홍성교도소  \n정봉주의원에게\n수영복사진보냅시다.. \n전신수영복..얼굴가리고 고럼 \n남잔지,여잔지 모르잖오요..\n딸랑비키니갖고서 페미니스트\n인척하는 좆.쭝.똥 찌라시들..요즘 초등생들도 비키니는 싱거워서 \n안본단다..ㅆㅂ", "2012-02-20 18:16:49"], ["171657926585487360", "/olreport/status/171657926585487360", "olreport", "olreport", "젠더 정체성과  페미니즘 레포트 http://olreport.net/682795 ", "2012-02-20 13:10:13"], ["171633401651138560", "/NerTasha_3739/status/171633401651138560", "NerTasha_3739", "네르타샤", "시발 보면 일부 극성인 사람들이 그 집단 전체를 엿먹인다. 대표적인 예로 좌빨들이 진보 엿먹이고, 여가부가 페미니스트 엿먹이고, 극보수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인들 엿먹인다.", "2012-02-20 11:32:46"], ["171630325267562497", "/hansujh/status/171630325267562497", "hansujh", "관우 운장", "@sonanchor 왜 페미니즘 하는 애들은 거칠까. 안티이즘의 한계를 못넘는건 초기 페미니즘인데... 이젠 공생이 이슈인데 말이지..", "2012-02-20 11:20:32"], ["171617942285451265", "/youngmin0229/status/171617942285451265", "youngmin0229", "영민이의 끄적끄적..✒", "@raikim7 여성학 봇이라고 이름 지은건 잘한것 같아요. 페미니즘 봇이라고 하면 첨부터 거부감을 느낄 분들이 많을것 같아요. 다른게 아닌데도 편견을 가지신분들이 있잖아요. 많이 배울게요. 파이팅~!! ^_____^", "2012-02-20 10:31:20"], ["171607243442229248", "/antilecaf/status/171607243442229248", "antilecaf", "박종성(J.S.Park)", "대처 전영국수상의 별명은 <철의 여인>. 메릴 스트립이 대처를 빙의한 영화에서 페미니즘과 보수강경우파주의가 뒤섞인듯. 대처가 부럽고 위험한 이유다. 이 여장부는 노조탄압, 인두세도입, 반유럽연합, 신자유주의전도로 몰락했다. 때론 확신이 광기가 된다.", "2012-02-20 09:48:49"], ["171601525351792640", "/Zoro_k_bot/status/171601525351792640", "Zoro_k_bot", "롤로노아 조로(관심글 필독)", "ㅡ\"ㅡ... 그래서 짜증난다. RT“@naeilmolae: 자칭 페미니스트 100명보다 상디 한명이 낫단 소리에요..”", "2012-02-20 09:26:06"], ["171591183108276224", "/happyjeongwoo/status/171591183108276224", "happyjeongwoo", "정우", "윤주진을 페미니스트 언니들 오십명 모인 방에 열 다섯 시간만 가둬두고 싶다. 진정 페미 언니들에겐 못할 짓이지만.", "2012-02-20 08:45:00"], ["171586920097394689", "/gelotin1/status/171586920097394689", "gelotin1", "Kingjustice", "@pyein2  변선생님...ㅎㅎㅎ... 네 당연하시겠지요.  그 많던  빩개이 여성조직, 페미니스트들 어디 갔을까.. 붉게 칠한 입을 다물고 말입니다.", "2012-02-20 08:28:04"], ["171585947035639808", "/onlooker9/status/171585947035639808", "onlooker9", "onlooker9", "<철의 여인>을 보았다. 영화는 생각한것보다 훨씬 섬세했고, 섬세한만큼 더 좋았지만, 그만큼 교활했다. 영화와는 별개로 진보와 페미니즘은 늘 별개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메릴스트립의 명 연기.", "2012-02-20 08:24:12"], ["171581147309027328", "/shinkhun1/status/171581147309027328", "shinkhun1", "Nobody", "@Sunday_Leaguer 그녀의 사상이 어떤계기로 시작되었는지보다 그 사상을 지키기위한 그녀의 노력과 인간적 고뇌가 핵심. 이건 정치영화가 아니라 페미니스트 영화이면서 휴먼드라마.", "2012-02-20 08:05:07"], ["171577148828684288", "/new7474/status/171577148828684288", "new7474", "조익찬", "나꼼수를비판하던페미니스트를보고느끼는것또하나:그운동은절대필패라는것:성상품화[여성이좀더심함사회권력을남성이쥐고있으니]는생물체어느종이나당연필연적이라는것의몰이해.남자를적으로간주,양성평등의시발점은남과여의생물학적,문화적이해부터시작해야되는데 자기들이아픈곳은감춘다는점", "2012-02-20 07:49:14"], ["171557822436360192", "/noko_Q/status/171557822436360192", "noko_Q", "NOKO ver 3.3", "@unisexbarbie 마초나 페미니즘성향이 강한 사람은 피한다는 글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2012-02-20 06:32:26"], ["171544212251217920", "/sonanchor/status/171544212251217920", "sonanchor", "손문선", "@hansujh 나이어린건 알고있었어요 호칭이 마땅찮아서 언니라 한거고.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페미니즘 운동 거리시위 같은것도 하는 친구에요.", "2012-02-20 05:38:21"], ["171536283485741058", "/77ditn/status/171536283485741058", "77ditn", "솔벗", "장기간 베짱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딱 한 가지 좋은 점이 있는데, 독서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ㅋ\n지금은 벨 훅스의 「페미니즘: 주변에서 중심으로」를 읽고 있습니다. 밑줄 치면서 읽지 못하는 편인데, 한 손에 연필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2-02-20 05:06:51"], ["171487905540358144", "/redkyungsoon/status/171487905540358144", "redkyungsoon", "빨간경순", "@zoom1052 안그래도 어제 밤늦게 친구가와서 계속 이얘기를 수다떨다 갔답니다.꽤여성차별에 당당히싸우는 친구인데 여성주의나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무슨 교양같다며 싫다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너같은사람이 페미니스트야. 별거아니야했더니 웃더라구요", "2012-02-20 01:54:37"], ["171429370655801344", "/77ditn/status/171429370655801344", "77ditn", "솔벗", "사이먼 스위프트가 한나 아렌트의 스토리텔링에 초점을 두고 그의 사상을 분석한 책을 읽었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그의 사상을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인데, 공/사를 명확히 구분한 점이 페미니즘을 비롯한 몇 현대 철학과 멀어진 것으로 읽었습니다.", "2012-02-19 22:02:01"], ["171409420356558848", "/quidleSF/status/171409420356558848", "quidleSF", "백스프", "페미니즘 단어의 개념포섭을 지들 멋대로 해놓고 까는작업..뭐 좌파나 진보개념도 비슷한상황", "2012-02-19 20:42:45"], ["171389372237758464", "/nicheinmo/status/171389372237758464", "nicheinmo", "꽃향", "경제가 더욱 복잡해지고, 여자가 일터에 많이 진출하게 됨에 따라 직장 여성은 전통 사회의 여성처럼 자녀를 낳고 기르는 일만 할 수 없게 되었다. 이는 핵가족 추세를 부추긴다. 멀리보면 페미니즘은 인구를 조절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일지도 모른다.", "2012-02-19 19:23:05"], ["171344885541117952", "/marxpino/status/171344885541117952", "marxpino", "최원 Won Choi", "페미니즘은 가족주의가 아니다. 이 둘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2012-02-19 16:26:18"], ["171273236619857921", "/alessa_gillespi/status/171273236619857921", "alessa_gillespi", "Rosencrantz (리양)", "페미니스트들운 날 존트 싫어한다. 예전에 내가 여자는 여자답고 남자는 남자다운게 좋다고 했더니 뭐가 여자다운거고 남자다운거냐고 졸라 따지더라", "2012-02-19 11:41:36"], ["171257622861852674", "/wind514/status/171257622861852674", "wind514", "바람514", "다 덤벼보라고 으름장을 놓았던, bbk문제에서 그가 보여준거로곤 순환논법 밖에 없었고, 비키니사건에서는 페미니즘을 지렛대로 개인적 한풀이를 한듯하고, 이런과정에서 진보진영의 이슈를 선점하지 못하자, 강용석 치기에 나서서 박원순 변호하지만", "2012-02-19 10:39:33"], ["171253936819421184", "/ziihiion_bot/status/171253936819421184", "ziihiion_bot", "ziihiion_bot", "약골, 두리반과의 인연은 가수로써, 특히나 페미니스트 가수로써의 내 삶에 큰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새 장을 열어주었다. @ dopeheadzo 고맙습니다.", "2012-02-19 10:24:54"], ["171253163691753474", "/tweetllamatweet/status/171253163691753474", "tweetllamatweet", "돌리라마", "기사도와 페미니즘은 다른 개념입니다.", "2012-02-19 10:21:50"], ["171248691418632192", "/hyowooo/status/171248691418632192", "hyowooo", "hyo woo", "@kkhy2011 난 니가 싫으면 말아라 난 내 마음대로 한다주의라서. 근데 나도 녹색주의, 채식, 제 3세계 페미니즘, 노동, 등등 '당신들이 옳아 보이오, 알아서 하시오, 나는 닥치고 듣는데 함께 하긴 좀 그렇소' 그런 이런 포지션 많아서;;;", "2012-02-19 10:04:04"], ["171247073226801154", "/hyowooo/status/171247073226801154", "hyowooo", "hyo woo", "@kkhy2011 안녕 호? 페미니즘이 신묘하여 이성과 상식으로 커버 안되는 부분이 더 많아서 그런거 아냐? ㅋㅋㅋ 중퀀찐은 이성과 상식선 까지는 함께 한다고 생각하는데, '신묘한 부분'에서 두손두발 드는겨. 근데 나도 들었다 놨다 한다오", "2012-02-19 09:57:38"], ["171245352157052928", "/kkhy2011/status/171245352157052928", "kkhy2011", "hyunyoung", "@hyowooo 그래도 나는 어떤 남학생이 남자가 할 수 있는 최대치의 포지션은 자유주의 페미니즘까지인 것 같다는 말이도 끄덕이는 편이기는 하다 그 이상 가는 애들은 여성은 없다느니 여성되기니 하면서 안드레메다로 가기 십상이더라고", "2012-02-19 09:50:48"], ["171244872706166784", "/kkhy2011/status/171244872706166784", "kkhy2011", "hyunyoung", "@hyowooo 이성과 상식을 중시하는 진선생이 유일하게 페미니즘에 두손두발 드는 포지션은 암래도 상당히 찝찝하니까", "2012-02-19 09:48:53"], ["171242743786516480", "/hyowooo/status/171242743786516480", "hyowooo", "hyo woo", "흠, 호가 리트윗한 멘션을 보고. 페미니즘에 관심없고, 아닌 사람에게 한계가 있다고 선을 그으며, 무슨 풀포지션을 바라는지? 나는 진중권이 적절한 균형감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정도로 땡큐라고. 문제는 모르는데 안다고 설치는 애들이지.", "2012-02-19 09:40:26"], ["171233957982113792", "/freemanpiece/status/171233957982113792", "freemanpiece", "Freeman Piece", "더러운 검열주의자, 꼴통 페미니스트, 병신 공지영  http://tapestry.blog.me/100149966957 ", "2012-02-19 09:05:31"], ["171233080512749570", "/pys2582/status/171233080512749570", "pys2582", "대구대학교 취업지원관 박예슬", "＂나도 아내가 '일했으면' 좋겠다＂ http://me2.do/FzDDekG \n여성들의 새로운 인식과, 그전에 남성과 사회의 새로운 인식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고집스런 페미니즘이 아닌. 같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위한 여성정책이 필요합니다.", "2012-02-19 09:02:02"], ["171192119002800130", "/sexwork_bot/status/17119211900280013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2-02-19 06:19:16"], ["171183803119828993", "/magrittenuevo/status/171183803119828993",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요시! 그란도 진보정당! 페미니즘이 터졌어 아주그냥", "2012-02-19 05:46:13"], ["171182807278829568", "/Danwlfn/status/171182807278829568", "Danwlfn", "Danwlfn Sabayon", "망해야 할 정당들이 많음 ㅋㅋㅋ RT @mlwani_03 페미니즘이라는 기본적 인권 보장 때문에 망할 우려 있는 '좌파 정당'이라면 그 당은 망하는 게 맞겠다.", "2012-02-19 05:42:16"], ["171175717441257472", "/C6H8O7_/status/171175717441257472",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페미니즘 때문에 진보신당이 망했다고 착각하는 멍청이를 어떻게 분리수거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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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2-02-18 20:06:15"], ["171025924253433856", "/sexwork_bot/status/17102592425343385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2-02-18 19:18:52"], ["170993463981113345", "/joongangilbo/status/170993463981113345", "joongangilbo", "중앙일보", "페미니즘의 어머니, 첫사랑 부인에 \"셋이 같이 살자\" 제의 http://tinyurl.com/7qjc8b9  :", "2012-02-18 17:09:53"], ["170993051253223424", "/gurasob/status/170993051253223424", "gurasob", "상처주지 말자", "페미니즘의 어머니, 첫사랑 부인에 \"셋이 같이 살자\" 제의: 여성주의의 어머니’인 울스턴크래프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여성이 남성이 아니라 스스로를 지배하기를 바란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아프가니스탄의 극단적 보수세력...", "2012-02-18 17:08:14"], ["170992980205903873", "/JooyoungLee82/status/170992980205903873", "JooyoungLee82", "이주영", "페미니즘의 어머니, 첫사랑 부인에 \"셋이 같이 살자\" 제의: 여성주의의 어머니’인 울스턴크래프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여성이 남성이 아니라 스스로를 지배하기를 바란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 http://bit.ly/zbU4lz ", "2012-02-18 17:07:58"], ["170992980025552896", "/trashcha/status/170992980025552896", "trashcha", "김은비", "페미니즘의 어머니, 첫사랑 부인에 \"셋이 같이 살자\" 제의: 여성주의의 어머니’인 울스턴크래프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여성이 남성이 아니라 스스로를 지배하기를 바란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아프가니스탄의 극단적 보수세력...", "2012-02-18 17:07:57"], ["170992978247168000", "/gooodmansu/status/170992978247168000", "gooodmansu", "mansu", "페미니즘의 어머니, 첫사랑 부인에 \"셋이 같이 살자\" 제의", "2012-02-18 17:07:57"], ["170992975453757440", "/river_of_mind/status/170992975453757440", "river_of_mind", "저속스캔들^^", "페미니즘의 어머니, 첫사랑 부인에 \"셋이 같이 살자\" 제의", "2012-02-18 17:07:56"], ["170989938689589249", "/kimsunwoo_bot/status/170989938689589249",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2-02-18 16:55:52"], ["170989427009650689", "/joongangilbo/status/170989427009650689", "joongangilbo", "중앙일보", "페미니즘의 어머니, 첫사랑 부인에 \"셋이 같이 살자\" 제의 http://goo.gl/fb/tfBb1 ", "2012-02-18 16:53:50"], ["170982144536092672", "/ziihiion_bot/status/170982144536092672",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2-02-18 16:24:54"], ["170974267943563264", "/FROSTEYe/status/170974267943563264", "FROSTEYe", "FROSTEYe•NET", "그것은 마치 각하께서 불경을 외우거나 고재열이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과 비슷한 난이도라고나 할까....", "2012-02-18 15:53:36"], ["170909936291815424", "/emty20/status/170909936291815424", "emty20", "B", "한국사회는 여성을 학대하고 그 학대에 대해 정당한 반응을 보이는 여성들을 페미니스트란 이름 아래 '고분고분하지 못한', '극성스런' 같은 이미지를 투영해 아예 그 입을 막아버린다.", "2012-02-18 11:37:58"], ["170899305475997697", "/print0503/status/170899305475997697", "print0503", "프린트", "@apieceofmeat 페미니스트=다수의 약자 여성은 아니죠,..ㅋㅋ", "2012-02-18 10:55:44"], ["170897885670539264", "/Cherishmeet/status/170897885670539264", "Cherishmeet", "mina", "지하철 막말녀의 편을 드는 얼토당토않는 페미니스트들. 정내미가 뚝뚝 떨어진다 진심으로.\n그건 페미니스트 라고 하는게 아니라 억지스트 \n라고 하는거에요", "2012-02-18 10:50:05"], ["170893235277930497", "/dreamntalk/status/170893235277930497", "dreamntalk", "날카로운 하눌!", "난...소위 진보당이니 사회당원이라고 이야기하는 친구들이 농지꺼리는 안했음 좋겠다!맑스의 그 이론은 수많은 민중들의 고통속에 탄생한거고 페미니즘 또한 그 절차를 겪었는데..나름 대중적 마케팅을 하려나본데 그건 아닌거같다!", "2012-02-18 10:31:36"], ["170878229635268608", "/junkei03078/status/170878229635268608", "junkei03078", "전상현", "'4호선 막말녀' 이거본사람중에남자가맞고있어야된다고말한사람누구임? 그런고정관념자체가잘못된거임 여권신장운동만펼칠게아니라남성들의권리도존중해야하는거아닌가? 페미니즘을주장하는사람들이많은데그걸로관계없는남자들이욕먹는세상이되었다", "2012-02-18 09:31:59"], ["170865219361447937", "/Lainworks/status/170865219361447937", "Lainworks", "별여밈 // Lainworks", "4호선 어쩌구 동영상을 보니까...그거 생각난다. \"윤리는 자궁에서 비롯하지 않는다\" 던가 하는 글귀였는데, 여성성이나 페미니즘이 도덕/윤리를 절대로 담보하지 않는다는 말이었다. 그 칼럼에서는 박근혜를 까기 위해 쓴 말이었지만. 음....", "2012-02-18 08:40:17"], ["170823640668049410", "/keyboard4213/status/170823640668049410", "keyboard4213", "플사가 빛나는 키보드/キボド", "전에 내 남친은 페미니스트 코스프레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봤었는데, 코스프레하는 놈은 그야말로 코스프레 하는 놈이므로, 꺼뎡", "2012-02-18 05:55:04"], ["170814499048267776", "/sexwork_bot/status/17081449904826777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2-02-18 05:18:44"], ["170802192763195392", "/MADCAT135/status/170802192763195392",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진정한 페미니스트들은 여성부를 굉장히 싫어한다는게 함정.", "2012-02-18 04:29:50"], ["170784335669116928", "/sexwork_bot/status/17078433566911692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2-02-18 03:18:53"], ["170778665578266624", "/giantroot/status/170778665578266624", "giantroot", "G. Shadekeys", "아 갑자기 크라우 팬텀 메모리가 생각난다. 은근히 페미니즘적인 요소가 깔린 (크라우 캐릭터가 굉장히 좋았음.) 좋은 액션이 가미된 SF 드라마 애니였는데 개망했지...", "2012-02-18 02:56:21"], ["170770932317696000", "/zoom1052/status/170770932317696000", "zoom1052", "꿈꾸는 냥ㅇㅣ", "@redkyungsoon 앗..ㅋㅋ 들켜버렸네요 .. 역시 아실거 같았어요..네, 사이토 샘 이세요.. 20 일날 서울가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이토 샘 덕분에 한국에서 알지못했던 여성운동, 페미니즘, 그리고 여성감독영화 등 여러가지를 접하게 되었네요.", "2012-02-18 02:25:37"], ["170766415178121216", "/corea1/status/170766415178121216", "corea1", "COREA", "페미니즘이 아니라 손톱 뽑힐 각오가 있어야 독립군! 서영석\n\"올 한해 소설쓰기 접고 독립운동하듯 정치 도울것\" (공지영) http://j.mp/wty5F0  많은 맘고생에도 불구하고 침묵하지 않는 공작가의 맘씀씀이가 보기드물게 아름다와 보이는군요.", "2012-02-18 02:07:40"], ["170760521975472128", "/shinfran/status/170760521975472128", "shinfran", "Providence", "@sodammmm 페미니스트 아니라면 정말 다행입니다. 전 한국 페미들이 이렇게 한심한 수준인줄 알고 놀랄 뻔 했거든요......ㅉㅉㅉㅉ", "2012-02-18 01:44:15"], ["170753030235488256", "/Latteing/status/170753030235488256", "Latteing", "인스타그래머 이라떼", "남자다운 성격이라고 해서 마초스러운 사람이 아닙니다. 여성스러운 성격이라고 페미니즘이 아니잖아요.", "2012-02-18 01:14:29"], ["170736890717274112", "/ru5k/status/170736890717274112", "ru5k", "와이", "@anINCOGNITO 근데요. 아침에 트윗에도 썼지만 남자들이 자신이 무엇 때문에 화가 나 있는지도 모르고 여자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태도는 좀 웃겼어요. 제가 페미니즘 안 좋아하는 건 맞아요. 그래도 여자로 살아가고 있는 건 나지 그들이 아니죠", "2012-02-18 00:10:21"], ["170663542918365185", "/sexwork_bot/status/170663542918365185",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2-02-17 19:18:54"], ["170624346979708930", "/igchoi64/status/170624346979708930", "igchoi64", "최인규", "RT @ohmynews_korea 열내는 '페미니스트'보다 쿨한 '엠브라'가 좋다http://bit.ly/yGDQaa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696225 …", "2012-02-17 16:43:09"], ["170619758323056641", "/ziihiion_bot/status/170619758323056641",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2-02-17 16:24:55"], ["170551155238244354", "/Todtot/status/170551155238244354", "Todtot", "이름없는", "@stylishchicgirl 모더니즘 페미니즘 이런거...", "2012-02-17 11:52:18"], ["170529860551319552", "/sophung/status/170529860551319552", "sophung", "천불까오", "글로컬페미니즘 학교란 데를 오늘 처음 알았는데 활동가, 운동가를 위한 학교라고 한다.\n나도 가서 배우고싶어! 이런게 공부지. 취업을 위한 경쟁의 공부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베푸는 공부!", "2012-02-17 10:27:41"], ["170519113792364544", "/jjl84613/status/170519113792364544", "jjl84613", "정연린", "@ex_ordinary 언니 앞에서 크하하 최애캐는 내가 따먹었다!!!-(°∀°)-!!! 라며 드립을 칠 수는 없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덕질은 실제로 아는 사람과 함께하는게 아닙니다 음 페미니즘 논쟁도 결국 남vs여잔게 슬프네요", "2012-02-17 09:44:59"], ["170515440051814401", "/jjl84613/status/170515440051814401", "jjl84613", "정연린", "@ex_ordinary 덕질 함께하기 첫번째로 싫은사람→형제자매ㅇㅇㅇㅇ 실친 이상으로 부끄럽다 헤헤 어 바로 앞 테이블 손님이 페미니스트를 까며 한 여자와 논쟁을 하고 있네요 하핳 까고싶다 저남자", "2012-02-17 09:30:23"], ["170482341146411009", "/sexwork_bot/status/170482341146411009",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2-02-17 07:18:52"], ["170472775222431744", "/77ditn/status/170472775222431744", "77ditn", "솔벗", "'스토리텔링'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한나 아렌트의 책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책 표지에 '반페미니스트'라고 서술되어 있어 어떤 사유 끝에 반페미니스트가 되었는지의 궁금증을 풀고자 책을 펼쳐 들었습니다. 3분의 1정도 읽었는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12-02-17 06:40:51"], ["170472424238886912", "/womenlink/status/170472424238886912", "womenlink", "한국여성민우회", "음주토크 /얘기가 무르익어갑니다 페미니즘을 둘러싼 여러가지 이야기들 술술 풀어나가고 있어요", "2012-02-17 06:39:27"], ["170459234750840832", "/playgarak/status/170459234750840832", "playgarak", "eeeun", "흑 나꼼수 '코피사건'과 고생하는 페미니즘, 가고프다 “@womenlink: 음주토크 지금 시작합니다! 오고 계신 분들 어서 오세요 *^^”", "2012-02-17 05:47:03"], ["170443352859353088", "/Fenrir5231/status/170443352859353088", "Fenrir5231", "오개", "지금까지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며 살아왔지만 다시 생각해보니그냥 여자가 좋은, 여자를 위하는 그런 놈이었던 것 같다. 이 사랑스러운 존재를 못살게구는 세상에 대한 반감. 은연 중에 여자란 남자에게 보호받아야 하는 수동적인 존재로 생각하고 있었던건 아닐까.", "2012-02-17 04:43:56"], ["170433195085541376", "/yhnnhy12/status/170433195085541376", "yhnnhy12", "원조탈(대한민국 긍정파)", "@JohnDoe_SK 지랄하네 노무현 자주국방내용이 무기만 강화시키는거엿는데??넌 뭘좀 알고 쳐말하는게 어떠냐?국민 대다수가 이미 군가산점제에 찬성중인데??그걸 일부 페미니스트말만 듣고 폐지시킨게 김대중이랑 민주당ㅇ이야 한심한새끼야 진보는 개뿔개나줘", "2012-02-17 04:03:34"], ["170410110756192256", "/meZOTTO/status/170410110756192256", "meZOTTO", "나? 조또!", "페미니즘 운운하면서... 아니 유대, 기독, 이슬람 모두가 동일 神을 믿는, 가장 가부장적인 종교가 아니란 말인가. 여성으로 해당지역에서 딱 한 달만 살아봐라.", "2012-02-17 02:31:51"], ["170409533062127617", "/yawoori/status/170409533062127617", "yawoori", "야우리", "@NoEul_P 리버럴 페미니즘에서 래디컬 페미니즘까지 무궁무진하지. 흑인 페미니즘 이란 것도 있더라.", "2012-02-17 02:29:33"], ["170391727541194752", "/sexwork_bot/status/17039172754119475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2-02-17 01:18:48"], ["170385086938759168", "/spanish_bot_kr/status/170385086938759168", "spanish_bot_kr", "스페인어봇", "정말 흥미로운 수업이네요! RT @carlosshin: NGA 페미니즘 학교 스페인어 강좌 http://j.mp/wnLeat  강좌 내용이 정말 정말 정말 훌륭하다", "2012-02-17 00:52:24"], ["170372365103022080", "/nize53/status/170372365103022080", "nize53", "nize", "페미니즘 공론화의 이좋은 기회에 나꼼수 코피팍에 멈추나 여성이 정치,재벌권력에의해 얼마나 성노리개화 됐는지, 페미니즘의 지향점이 무언지는 없고, 페미니스트들은 비겁한 기회주의자들 뿐인가보군...............", "2012-02-17 00:01:51"], ["170365044662599680", "/_maingate/status/170365044662599680", "_maingate", "notokay", "그치만 성과 관련된 사건을 바라보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페미니즘의 기존 페러다임이 위기에 봉착한 게 아니냐는 발표자들의 질문은, 질문 자체로도 잘 전달되지 않는 듯한.", "2012-02-16 23:32:46"], ["170348183468249089", "/arubiny/status/170348183468249089", "arubiny", "아루빈", "@captc07 미친쉐끼...ㅋㅋㅋㅋㅋㅋㅋ  박원순 지지자 아님...군대몰래 빠진 쌍놈이거나...  좌빨페미니스트겠지.ㅋㅋㅋㅋ", "2012-02-16 22:25:46"], ["170340128148029440", "/shimarisu49/status/170340128148029440", "shimarisu49", "포로리", "@Eve_ri29 저는 성노동의 원인은 빈곤이라고 보는 사회주의 페미니즘에 동의하지 않아요. 하지만 대다수 성노동자들이 돈때문에 그 일을 하는건 사실이에요.", "2012-02-16 21:53:45"], ["170305574947397632", "/q_cruiser/status/170305574947397632", "q_cruiser", "T&M", "뉴질랜드 커밍아웃 레즈비언 국회의원의 첫 스피치'나는 여기 좌파, 페미니스트, 레즈비언으로 섰습니다'  http://j.mp/wXkFdl ", "2012-02-16 19:36:27"], ["170198080300388352", "/peace_inmymind/status/170198080300388352", "peace_inmymind", "평화", "(3) 따라서 비난 대상은 '교사 자리를 죄다 차지한 여성들'이 아니라, 성역할 고정관념을 공고히 하는 '가부장제'가 되어야 한다. 차별당한 남성들은 '역차별' 운운할 것이 아니라, 페미니스트들과 손잡고 함께 투쟁하면 된다.", "2012-02-16 12:29:19"], ["170166831116595201", "/lsikyj/status/170166831116595201", "lsikyj", "HI~수님", "@lsikyjj 페미니즘-여성가치회복", "2012-02-16 10:25:08"], ["170150438996418560", "/sexwork_bot/status/17015043899641856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2-02-16 09:20:00"], ["170141231266013185", "/badromance65/status/170141231266013185", "badromance65", "무지개 승리!", "@fhwm4524 예전 페미니즘에 관한 책의 결론은 내 어머니 누이를 생각하면 극히 원론적인 결론을 얻게 되었어요. 다르지 않은 그저 동등한 인격체로 출발. 끝도 동등한 인격체로!", "2012-02-16 08:43:25"], ["170134127713071104", "/darock3/status/170134127713071104", "darock3", "lee.beomje", "@NoiseCrow 페미니즘은 필요 하다고 봐요. 특히 울나라에서는.. 나쁠 이유가 별로 없잖아요.", "2012-02-16 08:15:11"], ["170122142350983168", "/MonsieurYomu/status/170122142350983168", "MonsieurYomu", "요무요무", "영자원에서 엄마랑 레드마리아 쇼케이스 보러왔다. 한 십년전에 엄마랑 월경페스티발 가고 막 페미니즘 연극같은거 많이 봤는데!", "2012-02-16 07:27:34"], ["170104282220208129", "/910birds/status/170104282220208129", "910birds", "구텐버즈 GUTENBIRDS", "RT @NGASF 활동가들의 학교 <글로컬페미니즘학교>, 영어, 스페인어, 액티비즘 프로그램의 2012년 수강생 추가~ 모집중!  신청기한: ~2.24(금). 자세한 내용은 홈피 http://bit.ly/w88xTX  참고.", "2012-02-16 06:16:35"], ["170076469471612929", "/womenlink/status/170076469471612929", "womenlink", "한국여성민우회", "끝나가는 듯한 이 마당에 뒷북치기- 드디어, 내일! 나꼼수 '코피사건'과 고생하는 페미니즘 http://bit.ly/Ar0hn6  짱짱한(응?) 분들과 함께하는 [음주TALK] 사전신청을 서둘러주세요! :)", "2012-02-16 04:26:04"], ["170057694860939264", "/NGASF/status/170057694860939264", "NGASF", "NGA/SF", "글로컬페미니즘학교 2012년 수강생 추가모집중! ~2.24(금)까지 신청.  작년 수강생인 김성애, 만효, 학교의 리우스의 영상. 참고하세요. http://bit.ly/w8gxtm ", "2012-02-16 03:11:28"], ["170055976945332225", "/NGASF/status/170055976945332225", "NGASF", "NGA/SF", "활동가들의 학교 <글로컬페미니즘학교>, 영어, 스페인어, 액티비즘 프로그램의 2012년 수강생 추가~ 모집중!  신청기한: ~2.24(금). 자세한 내용은 홈피 http://bit.ly/w88xTX  참고.", "2012-02-16 03:04:39"], ["170042857808347136", "/sleepatdawn12/status/170042857808347136", "sleepatdawn12", "이젊은", "작년에 의욕넘칠때 짜놓은 페미니즘 교안발견..... 근데 자료로적어놓은것들, 내용이 기억 나질않아....ㅋㅋㅋㅋㅋㅋ 방탕생활접고 공부해야겠다고 오늘도 어김없이 반성한다....", "2012-02-16 02:12:31"], ["170042084278018048", "/dugongnpear/status/170042084278018048", "dugongnpear", "Sonny Kim", "'비키니논란'에 즈음하여 여치느님에게 페미니즘에 대한 얘기를 들으며, '동등함'의 범주를 성별로부터 인종, 성적취향 등으로까지 넓힌 페미니즘이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되었다는 점에 고개가 여러 번 끄덕여졌습니다.", "2012-02-16 02:09:26"], ["170015727045185536", "/watcha_app/status/170015727045185536", "watcha_app", "왓챠", "말씀하신 느낌으로 <델마와 루이스(http://wcha.it/wIdFNJ )>나 <라스트 홀리데이> 추천드리겠습니다 :) RT @dsbonnie: 나이,직업 상관없이 여자 혼자 독립해 살아가는 드라마나 멜로 영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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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wa4bi: #DCin 북한여군 처참한 실생활 “장교 노리개…유산 여러번” 경악 또 경악 http://bit.ly/wBrPp6 ", "2012-02-15 07:47:41"], ["169764562860642304", "/yejinassy/status/169764562860642304", "yejinassy", "아씨아기씨", "된장녀얘기가 나올때 남자 페미니스트인 그친구는 이렇게 말했어요. 아 뭐야그럼. 한 시대의 여자가 사도 되는 품목군은 그 시대의 남자들이 정해주는거야?", "2012-02-15 07:46:40"], ["169749126500712448", "/yourstump/status/169749126500712448", "yourstump", "진정일", "역시 비키니 논쟁에 성급하게 대처하지 않은 김어준 총수의 판단이 옳았습니다. 이제 '마초 대 페미니스트'의 단순한 대립 구도에서 벗어나 새로운 논의가 시작되겠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01&aid=0005514586 …", "2012-02-15 06:45:20"], ["169748966072778752", "/toojoyi/status/169748966072778752", "toojoyi", "Yi, ChangHeon", "군대관련해서는 여성들은 가부장제의 수혜자이다. 조선시대의 남여정서가 군대관련해서는 지금도 이어지는 듯 하다.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이 여자도 군대가야한다고 주장하지 않는것은 좀 모순이라고 생각한다.군가산점에는 민감하면서 그이전의 국방의무에는 눈을 감는다.", "2012-02-15 06:44:41"], ["169748741740429312", "/coldpotato81/status/169748741740429312", "coldpotato81", "성승준", "요즘 문제가 되고있는 비키니 일인시위를 보면서 문득 생각이 듭니다. \"이사회에서 진정한 페미니스트는 있는걸까?\"", "2012-02-15 06:43:48"], ["169748287035944961", "/videologe/status/169748287035944961", "videologe", "videolog", "앙리 베르그송을 페미니즘적으로 읽고 있는 기자의 시튜에이션(멍청)이랄까.. RT @Rankere: 내가 개그프로를 안보는 이유 http://goo.gl/A2HJm ", "2012-02-15 06:42:00"], ["169709007290892290", "/pooda0102/status/169709007290892290", "pooda0102", "현수^^", "페미니스트 , 보슬 년들 여성부는 폐지하라!!!! 쓰레기정책들만 골라서하는 비결이 뭐냐 ㅡㅡ?", "2012-02-15 04:05:55"], ["169700291967590400", "/Jepal__DulTrois/status/169700291967590400", "Jepal__DulTrois", "Jung Jepal", "@newsvop 이런 쓰레기 수준의 글을 RT하는 이유는 뭡니까? 페미니스트적인 글을 반대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 이건글 자체가 정말 기본 수준에도 못미치고, 읽은 내 인생의5분이 아까운 잡글일뿐입니다...", "2012-02-15 03:31:17"], ["169695466999644161", "/filmical/status/169695466999644161", "filmical", "Hongrae Lee", "<왔어왔어 제대로 왔어> 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전율' 변호사는 페미니스트 법조인을 모델로 삼은 캐릭터가 분명함... 왜곡된 여성성에 대한 강한 경계가 보임.", "2012-02-15 03:12:06"], ["169682142232711168", "/sexwork_bot/status/16968214223271116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2-02-15 02:19:09"], ["169672340479819776", "/earthgreen453/status/169672340479819776", "earthgreen453", "플래닛어스", "@vanilladoll8 @gomu_gom 어느 글에서 잠시 본거 같은데 페미니즘적 사고를 잘 할 수 있는 남성은 두 부류로 나뉜다고 하더라구요. 1. 치열한 사고와 학습을 통해서  2. 감성적인 이해가 뛰어... http://dw.am/LxZaG ", "2012-02-15 01:40:12"], ["169665652712411137", "/vitsaram/status/169665652712411137", "vitsaram", "경진", "나꼼수 사건 관련 페미니스트 연구자들의 집담회가 있네요. 서울대 여성연구소 오후 4시 종합교육연구동 농석세미나실 220동 533호. 관심있게 공부하시는 분들은 특히 가보시면 좋을 듯.", "2012-02-15 01:13:38"], ["169652119580839937", "/sexwork_bot/status/169652119580839937",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2-02-15 00:19:51"], ["169645184693444608", "/peace_inmymind/status/169645184693444608", "peace_inmymind", "평화", "@lauralse 하지만 이렇게 말하는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잖아요. 페미니즘을 선택한 우리가 그 누구보다 멋지고 현명하다는 것을요. 라며 자화자찬을 한 번 해볼까요?ㅋㅋㅋ 소은님 활동하실 그 단체 정말 좋은 단체인 듯ㅎ", "2012-02-14 23:52:18"], ["169636828545171456", "/sexwork_bot/status/16963682854517145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2-02-14 23:19:06"], ["169626368064225281", "/La_grue_papier/status/169626368064225281", "La_grue_papier", "김새별", "남자는 하등 생물이라느니(과학적으로 맞을수도 있지만 글쎄..), 남친은 내 지갑이라느니 그런 소리 들을때마다 이건 뭔가 싶다. 페미니즘은 남녀의 '절대적 평등'을 지향하지 특정 성의 우월과 특혜를 지향하진 않는데 말이지", "2012-02-14 22:37:32"], ["169622621267308544", "/La_grue_papier/status/169622621267308544", "La_grue_papier", "김새별", "인권운동가는 마땅히 페미니스트여야 한다. 근데 간혹가다가 여성주의를 여성'우월'주의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좀 짜증나는 경우가 있다ㅡㅡ", "2012-02-14 22:22:39"], ["169606627266273281", "/sexwork_bot/status/169606627266273281",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2-02-14 21:19:05"], ["169600728816562176", "/_zipped_/status/169600728816562176", "_zipped_", "在異", "근데 나도 참 거시기한 것이, 요즘 트윗에서 김규항한테 가장 많이 동의하면서도 그는 여전히 '그 페미니즘의 그 놈'이고, 진중권 트윗을 열심히 보면서도 그는 여전히 '트윗에서, 익어가는 컵라면을 여자에 비유한 놈'이다. 낄낄낄낄", "2012-02-14 20:55:39"], ["169598203631640576", "/jinsw0424/status/169598203631640576", "jinsw0424", "진승우", "@KimJungMyung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박글에 일일이 답을 하지 못하는 거야 그렇다 치고, 마음에 안드는 부분(자살세드립, 페미니스트 쉴드 등)도 있긴 하지만 그거랑 상관없이 배울점이 많기 때문에 진교수님을 좋아합니다.", "2012-02-14 20:45:37"], ["169594997837017090", "/_zipped_/status/169594997837017090", "_zipped_", "在異", "요즘에 와서야 '김규항 쌍놈의 새끼'라고 분노하기 전에 내부 반성을 했을 법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그 페미니즘' 논쟁. 하지만 '꼴통좌파남성들의 상시적인 여성혐오'라는 맥락 역시 쉽게 지워버릴 수는 없는 일.", "2012-02-14 20:32:53"], ["169594380477407232", "/_zipped_/status/169594380477407232", "_zipped_", "在異", "내 마음엔 선배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존경과 혐오가 늘 공존했다. 톨몽선생의 글을 보니, 개인적 경험의 문제만은 아니겠다 싶다. 어쩌면 <그 페미니즘>의 실패지점도 우리 세대가 읽는 잡지에 일반화의 오류 속에서 이전 세대를 욕했기 때문일지도?", "2012-02-14 20:30:25"], ["169591589419753473", "/sexwork_bot/status/169591589419753473",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2-02-14 20:19:20"], ["169499488866672641", "/Jombbang/status/169499488866672641", "Jombbang", "김욱", "예.  RT @flyingbiol: @Jombbang성정치도 정치이며 페미니스트 대부분은 우리사회 정치적 이슈에 같이 연대해왔습니다.당신이... http://dw.am/LxUqD ", "2012-02-14 14:13:21"], ["169499289041641472", "/Jombbang/status/169499289041641472", "Jombbang", "김욱", "얘는 난독증인가봐. 잘 읽어보지도 않고 페미만 나오면 게거품부터 무는 RT @mlwani: @Jombbang 페미니즘을 정치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너도 싫어요.", "2012-02-14 14:12:34"], ["169473221844938752", "/oldman5306/status/169473221844938752", "oldman5306", "聖人爲腹", "사내치고 기집 안 좋아하는 놈, 있나? 페미니스트같은 말 입에 담는 놈 다 사기꾼이다. 마눌이 점심 먹다가 갑자기 열을 내네, 영문도 모르는 채로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하고 사는 나는 된통 당했다!", "2012-02-14 12:28:59"], ["169454670207655936", "/12_20_17/status/169454670207655936", "12_20_17", "경상도 빨갱이OUT", "@DestinyOfSon 페미니스트나 님이나 그 여성분의 의견을 지적하지 않은게 아니고 무시한거죠.. 왜냐면 그 여성분의 의견을 존중하게 된다면 지금 이 논란(나꼼수 사과논란)은 끝나야하거든요.", "2012-02-14 11:15:16"], ["169451001617723392", "/wintree77/status/169451001617723392", "wintree77", "과부하#-#", "@lauralse 원전을 읽은 적은 없고(별로 읽고 싶지 않음), 문학이론, 철학사, 페미니즘 맥락에서 다루는 텍스트 각각 몇 개 정도씩 백만년전에 읽었지.. 기억도 안 남.", "2012-02-14 11:00:41"], ["169449019821666304", "/skyjets_/status/169449019821666304", "skyjets_", "Skyjet // 성상민", "모 저명하신 서브컬쳐 평론가께서 \"나는 서브컬쳐 가지고 성적 차별 운운하는 페미니스트 같은 히스테리 쩌는 여자들이 싫다.\" 라고 한 적도 있었더랬지.", "2012-02-14 10:52:49"], ["169436788899848193", "/soyoungair/status/169436788899848193", "soyoungair", "공기", "@youth_dongdong 글로컬페미니즘학교 ㅋㅋ", "2012-02-14 10:04:13"], ["169432614141300736", "/homo_cogitat/status/169432614141300736", "homo_cogitat", "태생적으로 재미없는 선재 埏齋", "페미니즘의 시작은 여학생들에게 충분한 체육시간을 보장하는 것부터라는 말은 분명 일리가 있다.", "2012-02-14 09:47:37"], ["169426288984072192", "/_580971384514/status/169426288984072192", "_580971384514", "노종학", "미친 페미니스트 개념없이 설치지좀 마라 진짜.. 짜증나게.... 반성좀 해라 .\n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무슨말이라도 좀 하든가. 여자라는게 무슨 벼슬이냐?\n남자는 존재자체가 죄라는 논리 지겹다 진짜", "2012-02-14 09:22:29"], ["169423572589219840", "/zzinsama/status/169423572589219840", "zzinsama", "찐사마", "저는 페미니즘의 ㅍ도 아니고 p 만 봐도 경기가 납니다. 아 어라 p가 아니라 f 던가요? 핫하 핫하. 제가 수준이 낮아서 그런가봐요.", "2012-02-14 09:11:42"], ["169408513079132160", "/DrPatariro/status/169408513079132160", "DrPatariro", "Jason Park", "@iconicjinn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레즈비언이라고 속마음을 터놓고 싶으신 저 분의 기백...", "2012-02-14 08:11:51"], ["169400821149216768", "/ryu7566/status/169400821149216768", "ryu7566", "Dust in the wind.", "#biokr 페미니스트/99% /요리와 장보기 좋아/ 조중동 찌라시 싫어/ 너만 애국하냐? 나도 애국하는 486 국가유공자 보수 촛불이다 /자기만 애국한다는 수꼴은 가라/명박퇴진/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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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화났다'에서 님의 얘기 들었어요. 온 세계를 여행하시구..부러워요. 앞으로 더 좋은 얘기 기대해요. 누나화이팅!", "2012-02-13 11:00:05"], ["169086004169412610", "/terraneyo/status/169086004169412610", "terraneyo", "Terraneyo", "발렌타인 데이라고 늙은 유부남 아저씨한테 젊은 여자애들이 사랑고백 어쩌구농담따먹기 하며 알콩달콩 멘션 주고 받는 모습을 보고 있기가 거북한 것은 내가 썩어빠진 페미니스트라서 인가?", "2012-02-13 10:50:19"], ["169083547817230336", "/Smileseocho/status/169083547817230336", "Smileseocho", "Choi Ho Jung", "테오님도 아저씬데...^^ 두분의 페미니스트 화이팅!! RT @teowho: @ChinYoung 함께 살아가는 이웃의 반이 불행한데 내가 행복할 수는 없는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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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womenlink: [음주TALK]나꼼수‘코피사건’과고생하는페미니즘 2월17일(금)PM7시30분!시민공간<나루>지하1층(6호선 망원역 1번출구) http://bit.ly/w5qbCj ", "2012-02-13 05:08:22"], ["168999786551312384", "/KKRelisa/status/168999786551312384", "KKRelisa", "コッキリエリサ / 코끼리엘리사", "@untitledbean 전 사실 페미니스트를 자처합니다. 지난시대 이름을 잊은 어머니들, 가정폭력, 불합리한 사회등 여성이 눈물을 흘린시대를 알기 때문에. 하지만 패미니즘은 모두가 솔찍하고 받아들이기 위함이지 한쪽만을 위한 억압을 말하는게 아니죠", "2012-02-13 05:07:43"], ["168997914696351744", "/sinkiroo/status/168997914696351744", "sinkiroo", "싱", "@swing_namu @womenlink. 아 정말 고생하는 페미니즘 아흑! 좋다 이기획~ 제목만들어도 속 시원 ㅋㅋ ㅂ ㄹ 인듯보이는 이미지도", "2012-02-13 05:00:17"], ["168992488386867200", "/rohmi07/status/168992488386867200", "rohmi07", "마인드프리즘지부 노사무장", "RT @womenlink [음주TALK] 나꼼수 ‘코피사건’과 고생하는 페미니즘\n일시: 2월 17일 (금), PM 7시\n장소: 시민공간 <나루> 지하 1층 원경선홀 (6호선 망원역 1번출구) http://bit.ly/w5qbCj ”", "2012-02-13 04:38:43"], ["168992176045428736", "/musiclove80/status/168992176045428736", "musiclove80", "dayeonkim", "RT @mindgood: 죄송일보가 비키니논란과 관련해 ‘페미니스트들의 기묘한 침묵’이라고 공격하자, 여성단체 관계자 “강용석, 최연희 의원... http://dw.am/LxHEv ", "2012-02-13 04:37:29"], ["168987601066409984", "/sitafight/status/168987601066409984", "sitafight", "sita", "제목 짱^^ RT \"@womenlink: [음주TALK] 나꼼수 ‘코피사건’과 고생하는 페미니즘 완전궁금하시죠....궁금하시죠!!! 정말 할말이 많아요! 오셔서 이야기 꼭 들어주세요 고생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http://bit.ly/w5qbCj \"", "2012-02-13 04:19:18"], ["168987536910331904", "/hanati0075/status/168987536910331904", "hanati0075", "덕운화 (더불어민주당,국민TV)", "\"@mindgood: 죄송일보가 비키니논란과 관련해 ‘페미니스트들의 기묘한 침묵’이라고 공격하자, 여성단체 관계자 “강용석, 최연희 의원 성희롱 성추행 사건 때 한번도 전화없던 진짜 두 얼굴은 니들이거든!” 반격 http://bit.ly/ypwoD4 \"", "2012-02-13 04:19:03"], ["168986997732544513", "/nantonakukwon/status/168986997732544513", "nantonakukwon", "권군", "@1000G_YO #쿨한당 여자는 털잇으면 안되나!! 페미니즘인가!!", "2012-02-13 04:16:54"], ["168980199956951040", "/rideronwinds/status/168980199956951040", "rideronwinds", "rideronwinds", "RT @mindgood: 죄송일보가 비키니논란과 관련해 ‘페미니스트들의 기묘한 침묵’이라고 공격하자, 여성단체 관계자 “강용석, 최연희 의원... http://dw.am/LxGje ", "2012-02-13 03:49:53"], ["168972470840328192", "/sexwork_bot/status/16897247084032819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2-02-13 03:19:11"], ["168967314677579777", "/incar21/status/168967314677579777", "incar21", "donki min", "RT @mindgood 죄송일보가 비키니논란과 관련해 ‘페미니스트들의 기묘한 침묵’이라고 공격하자, 여성단체 관계자 “강용석, 최연희 의원 성희롱 성추행 사건 때 한번도 전화없던 진짜 두 얼굴은 니들이거든!” 반격 http://bit.ly/ypwoD4 ", "2012-02-13 02:58:41"], ["168966266856550400", "/hoon0518/status/168966266856550400", "hoon0518", "김지훈", "찌라시가 하는 짓이란~ RT @mindgood: 죄송일보가 비키니논란과 관련해 ‘페미니스트들의 기묘한 침묵’이라고 공격하자, 여성단체 관계자... http://dw.am/LxFwI ", "2012-02-13 02:54:31"], ["168962803384852481", "/YurisFa/status/168962803384852481", "YurisFa", "우훼훼훼", "역쉬 찌라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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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indgood: 죄송일보가 비키니논란과 관련해 ‘페미니스트들의 기묘한 침묵’이라고 공격하자, 여성단체 관계자 “강용석, 최연희의원 성희롱 성추행 사건 때 한번도 전화없던 진짜 두 얼굴은 니들이거든” http", "2012-02-13 02:03:08"], ["168948215914311681", "/Gruturgee/status/168948215914311681", "Gruturgee", "그루터기-존버정신 시즌2", "RT @Tempelreinigung: RT @mindgood: 죄송일보가 비키니논란과 관련해 ‘페미니스트들의 기묘한 침묵’이라고 공격하자, 여성단체 관계자 “강용석, 최연희 의원 성희롱 성추행 사건 때 한번도... http://dw.am/LxFCa ", "2012-02-13 01:42:48"], ["168948119394988032", "/Tempelreinigung/status/168948119394988032", "Tempelreinigung", "임화평", "RT @mindgood: 죄송일보가 비키니논란과 관련해 ‘페미니스트들의 기묘한 침묵’이라고 공격하자, 여성단체 관계자 “강용석, 최연희 의원 성희롱 성추행 사건 때 한번도 전화없던 진짜 두 얼굴은 니들이거든!... http://dw.am/LxFCT ", "2012-02-13 01:42:25"], ["168947913605644288", "/WomenParty/status/168947913605644288", "WomenParty", "AeHui Jang", "RT @mindgood 죄송일보가 비키니논란과 관련해 ‘페미니스트들의 기묘한 침묵’이라고 공격하자, 여성단체 관계자 “강용석, 최연희 의원 성희롱 성추행 사건 때 한번도 전화없던 진짜 두 얼굴은 니들이거든!” 반격http://bit.ly/y7fHuT ", "2012-02-13 01:41:36"], ["168946943383437313", "/kangbaeklee/status/168946943383437313", "kangbaeklee", "이강백", "조선? RT @mindgood: 죄송일보가 비키니논란과 관련해 ‘페미니스트들의 기묘한 침묵’이라고 공격하자, 여성단체 관계자 “강용석, 최연희의원 성희롱 성추행 사건 때 한번도 전화없던 진짜 두 얼굴은 니들이거든” http://bit.ly/ypwoD4 ", "2012-02-13 01:37:44"], ["168946495830228992", "/_Rchie/status/168946495830228992", "_Rchie", "Rchie", "페미니스트 싫어한다고 해서 페미를 욕으로 쓰지 마라 좀 ㅗㅗㅗ 이 남자새끼가?", "2012-02-13 01:35:58"], ["168942492048293888", "/ag10011/status/168942492048293888", "ag10011", "외사랑 (진보여 영원하라)", "RT\"@mindgood: 죄송일보가 비키니논란과 관련해 ‘페미니스트들의 기묘한 침묵’이라고 공격하자, 여성단체 관계자 “강용석, 최연희 의원 성희롱ㄴ 성추행 사건 때 한번도 전화없던 진짜 두 얼굴은 니들이거든!” http://bit.ly/ypwoD4 \"", "2012-02-13 01:20:03"], ["168942245788131328", "/_Rchie/status/168942245788131328", "_Rchie", "Rchie", "근데 여가부에 페미라는 말좀 쓰지 마라. 너네가 페미니스트 싫어한다고 욕으로 쓰지말라고 병!!!!!신들아!!!!!!!!!!!", "2012-02-13 01:19:04"], ["168942215765303296", "/eddy0902/status/168942215765303296", "eddy0902", "Juwon Lee", "RT @mindgood: 죄송일보가 비키니논란과 관련해 ‘페미니스트들의 기묘한 침묵’이라고 공격.여성단체 관계자 “강용석, 최연희 의원 성희롱 성추행 사건 때 한번도 전화없던 진짜 두 얼굴은 니들이거든!” 반격 http://bit.ly/ypwoD4 ", "2012-02-13 01:18:57"], ["168942001998413824", "/jauroi4ever/status/168942001998413824", "jauroi4ever", "新我之舊邦", "RT @sisain_editor: <조선일보>가 ‘여성단체와 페미니스트들의 기묘한 (cont) http://tl.gd/fsrd4n ", "2012-02-13 01:18:06"], ["168941981479878657", "/mistyseeun/status/168941981479878657", "mistyseeun", "쎈~♥", "RT @sisain_editor: <조선일보>가 ‘여성단체와 페미니스트들의 기묘한 침묵’을 공격하자, 한 여성단체 관계자가 멘션을 올렸다.... http://dw.am/LxF1n ", "2012-02-13 01:18:01"], ["168941177649889280", "/invetmed/status/168941177649889280", "invetmed", "하은지", "RT @sisain_editor <조선일보>가 ‘여성단체와 페미니스트들의 기묘한 http://tl.gd/fsrbs1 ", "2012-02-13 01:14:50"], ["168940269205602304", "/Doolysarang/status/168940269205602304", "Doolysarang", "S-Story", "역시 좃선일보.RT @mindgood: 죄송일보가 비키니논란과 관련해 ‘페미니스트들의 기묘한 침묵’이라고 공격하자, 여성단체 관계자 “강용석, 최연희 의원 성희롱 성추행 사건 때 한번도 전화없던 진짜 두 얼굴... http://dw.am/LxEyP ", "2012-02-13 01:11:13"], ["168939974199218177", "/gigongin/status/168939974199218177", "gigongin", "...", "@kanggigap 의원님... 여성부가 가면 갈수록 여성의 목소리를.대변하눈 부서가 아닌... 자기들만의.이익을 챵기려는 페미니즘의 결정체다운 부서가 되고 있는데ㅜ대책은 없으신가요 ㅠㅠ", "2012-02-13 01:10:03"], ["168939664424714240", "/gigongin/status/168939664424714240", "gigongin", "...", "여성부 참 쓰레기같은 잉여조직이지만 진보가 정권을 잡든 보수가 정권을 잡든 쉽사리ㅜ업어지지 못할거다 속응 썩울데로 썩은 페미니즘 단체지만 겉으로는 힘없는 여성들의 권익을 향상시키려눈 단체처럼 생겼으니", "2012-02-13 01:08:49"], ["168939300103262208", "/mindgood/status/168939300103262208", "mindgood", "백찬홍", "죄송일보가 비키니논란과 관련해 ‘페미니스트들의 기묘한 침묵’이라고 공격하자, 여성단체 관계자 “강용석, 최연희 의원 성희롱 성추행 사건 때 한번도 전화없던 진짜 두 얼굴은 니들이거든!” 반격 http://bit.ly/ypwoD4 ", "2012-02-13 01:07:22"], ["168935371583922176", "/sisain_editor/status/168935371583922176", "sisain_editor", "시사IN News Magazine", "<조선일보>가 ‘여성단체와 페미니스트들의 기묘한 침묵’을 공격하자, 한 여성단체 관계자가 멘션을 올렸다. “강용석, 최연희 의원 성희롱 성추행 사건 때는 한번도 전화없던 <조선일보>. 진짜 두 얼굴은 니들이거든!” http://bit.ly/ypwoD4 ", "2012-02-13 00:51:45"], ["168934615699046401", "/fmfdnlgo78/status/168934615699046401", "fmfdnlgo78", "아름답다!", "@sada6959 @youngsug4558 여성  남성 그리고 페미니즘 ... 향 후  우리나라는 이혼율 세계 1위 양극화 해소 경제성장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여성의 사회활동 또는 여성 국회의원 수가 남성과 동등 해야 합니다", "2012-02-13 00:48:45"], ["168928610579779584", "/potatobanana/status/168928610579779584", "potatobanana", "Hera", "@hariti79 @newdemoman @congjee 페미니즘을 공격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나꼼수팬도 아니며 삼국 회원으로서 공지영씨의 가벼운 손가락질, 그 방식의 경솔함에 대하며 비판한겁니다. 무조건, ... http://dw.am/LxET5 ", "2012-02-13 00:24:53"], ["168927072092299264", "/MINIMAL2013/status/168927072092299264", "MINIMAL2013", "오종찬 plebeian", "마지막으로 이 안 웃긴 농담을 부연하기 위해 페미니즘을 비롯한 온갖 것들을 끌어들인 나꼼수의 비겁함을 규탄하며, \"농담을 부연하는 것은 농담에 대한 모욕\"이라고 주장하고", "2012-02-13 00:18:47"], ["168926490564636672", "/kyocheon/status/168926490564636672", "kyocheon", "Yong-ha Kim", "그러나 페미니스트들도 대중울 교화할 방법을 좀 제대로 찾는 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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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열하기 짝이 없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님같이 채식주의자 욕하는 분들이 저렇게 말하는 분들과 뭐가 다르냐는 얘기였는데요?", "2012-02-12 17:47:20"], ["168821425501765633", "/sssooomin/status/168821425501765633", "sssooomin", "슈 밍", "여자가 어쩌고 저쩌고 , 페미니즘 운운하면서 말하는 남자들 치고 마초 마인드 없는 사람 없다. 간혼 완전 쩔은 이도...", "2012-02-12 17:18:59"], ["168807600224346112", "/lil_rose_M/status/168807600224346112",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명문입니다. 강추. \"@cnddyd [프레시안] 최태섭(@znfmtp) \"마지막으로 이 안 웃긴 농담을 부연하기 위해 페미니즘을 비롯한 온갖 것들을 끌어들인 나꼼수의 비겁함을 규탄하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0212145926&section=04&t1=n …\"", "2012-02-12 16:24:02"], ["168776190717460481", "/liveinyourhead/status/168776190717460481", "liveinyourhead", "Edward Scissorhands", "@RedSheep_S 물론 이번 비키니논란은 기존의 이분법적 페미니즘 논의가 아닌 후기구조주의자들이 주장했던 주체성을 바탕으로 재점화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12-02-12 14:19:14"], ["168774640091676672", "/Namu2Namu/status/168774640091676672", "Namu2Namu", "Namu(南無)", "안 웃긴 농담을 부연하기 위해 페미니즘을 비롯한 온갖 것들을 끌어들인 나꼼수의 비겁함을 규탄하며, \"농담을 부연하는 것은 농담에 대한 모욕\"이라고 주장하고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된 박정근의 조속한 석방을 요구한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0212145926&section=04&t1=n …", "2012-02-12 14:13:04"], ["168768715578544130", "/naraofbaram/status/168768715578544130", "naraofbaram", "eternity lies ahead.", "http://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0212145926&section=04&t1=n … 이 안 웃긴 농담을 부연하기 위해 페미니즘을 비롯한 온갖 것들을 끌어들인 나꼼수의 비겁함을 규탄하며, \"농담을 부연하는 것은 농담에 대한 모욕\"이라고 주장하고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된 박정근의 조속한 석방을 요구한다.", "2012-02-12 13:49:32"], ["168763904305012736", "/hongkiseak/status/168763904305012736", "hongkiseak", "홍기석ㅇㅅㅁ", "http://bit.ly/xP3FGv  ([고찰] 나꼼수와 비키니녀 그리고 페미니즘|딴지일보)", "2012-02-12 13:30:24"], ["168762012988477440", "/2011vkdnj/status/168762012988477440", "2011vkdnj", "한국탈출", "페미니즘보고 왜자꾸 피해의식이라고 하냐 페미니즘은 '피해의식'이 아니라 '피해'때문에 생겼다", "2012-02-12 13:22:54"], ["168745013172387842", "/spadealukard/status/168745013172387842", "spadealukard", "스페이드 알카드", "페미니스트쳤는데 왜 김신명숙이 나오냐....", "2012-02-12 12:15:20"], ["168743361077985281", "/sugarsister215/status/168743361077985281", "sugarsister215", "agnes", "@jeliclelim 허지웅이 그루피라고 한거 못보셨나요.\n거기애 동조한 사람들.\n제 탐라에서 열심히 리튓되던 두 페미니스트랑 대화했는데 기본 생각이 그랬어요.\n나꼼수가 요구해 옷벗은 골빈 여자들이란식.\n머라고 하니까 그런말 들어도 싸다는 식.", "2012-02-12 12:08:47"], ["168725766425686017", "/8228145/status/168725766425686017", "8228145", "CHoi woosun", "이번 비키니사건에 대한 페미니스트들의 태도에 좌파특유의 선민적 계몽의지와 불타는 정의감만 보인다. 욕망의 표현에 대한 불편한 심기표출이랄까.", "2012-02-12 10:58:52"], ["168724360050380801", "/paperflare/status/168724360050380801", "paperflare", "날개♬웃으며 가자!", "진중권 개깩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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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ohmynews_korea \"누님들 왜 그래 부끄러워요, 했어야지!\" http://bit.ly/y0873z  http://bit.ly/z8KBfz ", "2012-02-12 05:35:53"], ["168641942513664000", "/allmang_/status/168641942513664000", "allmang_", "유칼립툿", "퀴어커뮤니티가 진보적일것이라든가 여성성소수자가 페미니스트일것이라는 편견은 옛날에 깨진지 오래지만 저런 인식을 퍼뜨리며 자승자박하는 일은 슬프다.", "2012-02-12 05:25:46"], ["168640216175886337", "/sexwork_bot/status/168640216175886337",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2-02-12 05:18:55"], ["168624506523484161", "/corea1/status/168624506523484161", "corea1", "COREA", "RT @ohmynews_korea 열내는 '페미니스트'보다 쿨한 '엠브라'가 좋다http://bit.ly/yGDQaa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96225&PAGE_CD=N0000&BLCK_CD=N0000&CMPT_CD=M0011 …", "2012-02-12 04:16:29"], ["168614590257700864", "/olreport/status/168614590257700864", "olreport", "olreport", "성에대한 새로운 시각[페미니즘, 동성애 영화] 레포트 http://olreport.com/849697 ", "2012-02-12 03:37:05"], ["168613295249559552", "/Allein_sein/status/168613295249559552", "Allein_sein", "Alleinsein", "페미니즘이란 그저 텅 빈 기표의 하나로 보인다.", "2012-02-12 03:31:56"], ["168612286792085504", "/Roysoo/status/168612286792085504", "Roysoo", "Joe PD 민주.인권.복지", "@amfree233 그나 난 여친분이 많아 페미니스튼가 아줌마중후근인가 ㅎㅎㅎ", "2012-02-12 03:27:56"], ["168600851533930496", "/WorkCity/status/168600851533930496", "WorkCity", "김태균", "RT @ohmynews_korea 열내는 '페미니스트'보다 쿨한 '엠브라'가 좋다http://bit.ly/yGDQaa  이젠 병세도 나아져, 뒹굴뒹굴에서 벗어나 뭔가 해보겠다고 나서는 주말 오후. 눈에 번쩍 띄는 기사. 친한척하고 싶은 님이닷.", "2012-02-12 02:42:30"], ["168599081558605824", "/leejaeho93/status/168599081558605824", "leejaeho93", "Lee Jaeho", "RT @thezoker: 원래 페미니즘의 가장 큰 걸림돌은 마초이즘, 남성 중심의 보수적 가치관인데 한국 페미니즘의 가장 큰 걸림돌은 되려... http://dw.am/Lx64Y ", "2012-02-12 02:35:28"], ["168588781438504960", "/bkgum/status/168588781438504960", "bkgum", "오명록", "나꼼수봉주5회를 듣다 살짝 짜증이 났다. 김어준변명을 하고있구나..하기 싫은 말을 하고 있군..그게 느껴졌다. 재미가없었다. 짜증이난것도 이때문이다. 페미니스트들의 주장과 글들도 짜증이 난다. 재미도 없을뿐더러 뻔~하다 새로운 것이 없다", "2012-02-12 01:54:32"], ["168585986098475008", "/dw2bass/status/168585986098475008", "dw2bass", "Flying V", "나꼼수 비키니 논란에 페미들이 엄청 비판하는데, 일단 불쾌한 건 남자 너네들이 뭘 몰라서 그래~라고 내려보는 거만함. 둘째 대부분의 남자를 마초로 모는 독단과 편협. 이건 마치 Vegan만 채식주의자라고 주장하는 꼴. 페미니즘엔 우호적이지만 페미는싫어", "2012-02-12 01:43:25"], ["168577271383330816", "/ghaeree/status/168577271383330816", "ghaeree", "Hae Ree", "RT @Progress_News: [프레시안] [문화] <나꼼수> '실패한 농담'이 남긴 뒷맛: 잡설 2006년. 나는 딴지일보에서 만든 성인커뮤니티인 남녀불꽃노동당(줄여서 남로당)에 페미니즘에 대한 칼럼을 ... http://dw.am/Lx5Gw ", "2012-02-12 01:08:48"], ["168577114361171968", "/mksmiIe19/status/168577114361171968", "mksmiIe19", "mk슈마일", "(문화) <나꼼수> '실패한 농담'이 남긴 뒷맛: 잡설\n\n2006년. 나는 딴지일보에서 만든 성인커뮤니티인 남녀불꽃노동당(줄여서 남로당)에 페미니즘에 대한 칼럼을 쓰면서 본격적인 글쟁이로 데뷔를 했다.... http://bit.ly/xyKgRU ", "2012-02-12 01:08:10"], ["168577112226275330", "/jdh512/status/168577112226275330", "jdh512", "정동호 PD", "[문화] <나꼼수> '실패한 농담'이 남긴 뒷맛: 잡설\n\n2006년. 나는 딴지일보에서 만든 성인커뮤니티인 남녀불꽃노동당(줄여서 남로당)에 페미니즘에 대한 칼럼을 쓰면서 본격적인 글쟁이로 데뷔를 했다.... http://bit.ly/xyKgRU ", "2012-02-12 01:08:10"], ["168577109239926784", "/pressian_all/status/168577109239926784", "pressian_all", "pressian", "[문화] <나꼼수> '실패한 농담'이 남긴 뒷맛: 잡설\n\n2006년. 나는 딴지일보에서 만든 성인커뮤니티인 남녀불꽃노동당(줄여서 남로당)에 페미니즘에 대한 칼럼을 쓰면서 본격적인 글쟁이로 데뷔를 했다.... http://bit.ly/wO7kgJ ", "2012-02-12 01:08:09"], ["168572633552654338", "/metrosexua1/status/168572633552654338", "metrosexua1", "cesoir", "#뽕해방 RT @SJL322 가끔 노팬티나 노브라로 싸돌아 다니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다. 노브라야 말로 내가 종종 애용하는 아이템이지. 여름옷은 패드 필수다. 뽕은 싫고. 있는 뽕도 떼고 입자. 페미니즘 외치기 전에 뽕에서 너 자신을 해방해라.", "2012-02-12 00:50:22"], ["168572357923962880", "/goara2424/status/168572357923962880",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진보꼴통들한테는 페미니즘이 국가보안법 페미니스트는 어버이 수령이지 \n RT @jgrock: @OhmyNews_Korea 오마이뉴스 이제안보렵니다. 아직도 비키니로 즐기고 계시는구만. 페미니스트와 잘해보셔 오마이뉴스", "2012-02-12 00:49:16"], ["168567834312581120", "/babamba11/status/168567834312581120", "babamba11", "김얀 yarn kim", "@choijude_korea 어  제 남자친구 다니엘은 걔네 엄마가 완전 페미니스트라서 그런지 졸라 평등주의자여서 제가 많이 배웠어요 .", "2012-02-12 00:31:18"], ["168566720036999169", "/zkksky/status/168566720036999169", "zkksky", "박은희", "페미니즘의 지향점은 여성 우월이 아니라 남녀평등이라 배웠다.  여전히 우리나란 여성이 약자다.", "2012-02-12 00:26:52"], ["168565253410521088", "/SJL322/status/168565253410521088", "SJL322", "SsoojeenLee", "가끔 노팬티나 노브라로 싸돌아 다니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다. 노브라야 말로 내가 종종 애용하는 아이템이지. 여름옷은 패드 필수다. 뽕은 싫고. 있는 뽕도 떼고 입자. 페미니즘 외치기 전에 뽕에서 너 자신을 해방해라.", "2012-02-12 00:21:02"], ["168562509199052800", "/thezoker/status/168562509199052800", "thezoker", "ZOKER", "그리고 페미니스트들의 글을 조금 보니 뭐 '수컷성. 이나 '수컷의 본능' 등, 왜 이렇게 '수컷'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냐? 이거 짐승한테나 쓰는 말이다. 우리가 여자를 '암컷'에 비유하면 성희롱감 아니냐? 수컷은 전문용어고 암컷은 모욕인가?", "2012-02-12 00:10:08"], ["168562009049284609", "/thezoker/status/168562009049284609", "thezoker", "ZOKER", "길가는 젊은 세대에게 물어봐라. 남녀평등에 대한 인식이 과연 기성세대들과 같은지 말이다. 젊은 세대는 훨씬 양성평등에 진일보한 사고방식을 가졌다. 그래도 페미니스트란 단어에 대한 거부감은 크다. 이미 그 단어에 왜곡한 인상을 많이들 갖고 있단 거지.", "2012-02-12 00:08:09"], ["168561607562104832", "/thezoker/status/168561607562104832", "thezoker", "ZOKER", "왜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유교적 보수주의, 페쇄주의의 프레임이 스스로 갇혀서 이도저도 아닌 모순만 낳는가? 이는 모든 논리를 '피해망상증'에 기초한 페미니스트 지식인들의 과오가 크다. 이럼 나도 마초 소리 듣겠지? 무슨 수꼴들 빨갱이 색출도 아니고", "2012-02-12 00:06:33"], ["168556443782483969", "/Hyperkoala/status/168556443782483969", "Hyperkoala", "환락교교주", "@gomu_gom 아냐. 난 그저 페미니스트의 진짜 정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는거지. 페미니스트에게 총질을 한건 아니지. 이런말 하면 기분나쁠 수도 있겠지만. 사실 나도 페미니스트쪽엔 큰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기때문에 정면승부는 피하는 편인", "2012-02-11 23:46:02"], ["168552951701446656", "/jgrock/status/168552951701446656", "jgrock", "Jong-kook Kim", "@OhmyNews_Korea 오마이뉴스 이제안보렵니다. 아직도 비키니로 즐기고 계시는구만. 페미니스트와 잘해보셔 오마이뉴스", "2012-02-11 23:32:09"], ["168547151318757376", "/herbsall/status/168547151318757376", "herbsall", "신유현 Shin yu hyeon", "@labordream 냉정하게 말하자면 부모자식관계도 착취관계 아닙니까 정치적표현이 비키니가 아니라 누드면 어떻습니까 왜 그러한 행동을 숭고한 희생이라 생각하지 않고 이상하게 몰아세우는지 표현의자유를 이정권만이 아니라 페미니스트들에게도 요구해야하나요?", "2012-02-11 23:09:06"], ["168542281987661825", "/Cyniky/status/168542281987661825", "Cyniky", "시니키", "...근데 날다람쥐는 나보다 더한 보수주의자에 '페미니스트보다는 휴머니스트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니, 어허허. 이래서 쿵짝이 참 잘 맞는 부부다.", "2012-02-11 22:49:46"], ["168539729887899648", "/petit_thinker/status/168539729887899648", "petit_thinker", "Sujeoung Jeoun", "마초의 반댓말이 페미니즘은 아닐텐데", "2012-02-11 22:39:37"], ["168538033753292800", "/catchyouc/status/168538033753292800", "catchyouc", "a Cat", "페미니즘과 멘붕분석 (...)\n#가장_가까이_있는_책_이름에_멘붕을_넣어보자", "2012-02-11 22:32:53"], ["168527516158529536", "/qwmp/status/168527516158529536", "qwmp", "✹", "페미니즘은 여성의 이익을 위한 것은 아닌 모양; 가부장제도의 피해를 보는 사람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는군. 그런 것 같기는 하다; 페미니스타가 꼭 여자여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 "2012-02-11 21:51:05"], ["168507364746592257", "/woodnewbie/status/168507364746592257", "woodnewbie", "정상인", "지식과 이론으로 무장한 진보엘리트들의 대립일지고 모르겠다. 비키니사건만 보더라도 주로 문제삼는쪽은 진보엘리트들의 정덤에 서있는 일부 페미니스트들이지. 거기에 일부 수꼴언론은 곁다리 타고 있고.", "2012-02-11 20:31:01"], ["168493647363440640", "/OptionY/status/168493647363440640", "OptionY", "가짜대통령효수", "나꼼수가 진보일 필요도 없었고, 페미니즘일 필요도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그들은 명박산성을 깨뜨리는 게 주목적이었고 다른 사람들이 이에 동조했을 뿐입니다. 반드시 정공법만을 써서 성을 빼앗으라는 법은 없잖아요. 나꼼수의 비키니 논란, 여기서 끝냅시다!", "2012-02-11 19:36:30"], ["168483571454058496", "/jurieyoung/status/168483571454058496", "jurieyoung", "Juryeong", "RT @ohmynews_korea 열내는 '페미니스트'보다 쿨한 '엠브라'가 좋다http://bit.ly/yGDQaa ", "2012-02-11 18:56:28"], ["168451267960643585", "/coolbar1/status/168451267960643585", "coolbar1", "Sinic", "'조(ㅈ)까'는 명백히 오타이며 오류다. 방송용도 적합하며, 부적절한 페미니즘이 딴지 걸 이유도 없다. 정확한 맞춤법은 '족가' 이다. 연음으로 된소리가 되어 조까라고 읽는다. 의미는 '발입니까?' 영어로는 'Foot?'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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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졸'하다 몰아가는 사람들의 말은 귀담아 들을 필요 없고 대신 최근 제기... http://tl.gd/frpd4i ", "2012-02-11 09:29:14"], ["168339196556214272", "/KomToRiNae/status/168339196556214272", "KomToRiNae", "로드러너", "디도스,돈봉투건은 입도 뻥긋 못하면서 진보인체하다가 비키니,코피건에 대해선 페미니스트인체 하고 트윗에는 로봇변태V 하며 놀고 있다. 멘션은 주로 여자들 하고만 주고 받지.", "2012-02-11 09:22:46"], ["168334997860777984", "/sisyphus92/status/168334997860777984", "sisyphus92", "sisyphus", "진보의 결벽주위와 페미니즘, 왜 진보는 여성주의여야 할까요? ㅋㅋ 나꼼수 좀 자유롭게 듣고 싶네요", "2012-02-11 09:06:05"], ["168334131753791488", "/provans722/status/168334131753791488", "provans722", "이승훈", "@ryu7566 네이버 탑기사 나꼼수씹는 기사 밑에는 스페인의 투우반대 누드시위 기사가 발랄하게있더군요 ㅋ걔들이랑 우리나라 여권중 어느나라가 여권을 더보장하는건지....진정한 여권신장은 올바른페미니즘인식에서부터 시작됩니다", "2012-02-11 09:02:39"], ["168334051965546498", "/drmaengyi/status/168334051965546498", "drmaengyi", "일상으로 돌아온 권지형", "봉주5회 앞부분, 열번 넘게 들어도 너무 시원하다. 대학다닐때 교양과목으로 의무적으로 들었던 여성학 한학기분량보다 훨씬 잘 정리된, 페미니즘에 대한 쪽집게과외 한판 제대로 들은 느낌. 참고로 난, 우리나라 여성학의 최고봉이라는 이대나온 여자.", "2012-02-11 09:02:20"], ["168332731925798912", "/Seo_Sejong/status/168332731925798912", "Seo_Sejong", "서 세종", "@drmaengyi  마지막으로 모 여성지 인터뷰내용 \"저 페미니스트 아니에요. 호주제를 폐지햬야 하는 건 당연합니다. 남자 여자 차별 안 해야 하는 거 상식 아닌가요? 너무 당연한 걸 가지고 지가 페미니스트라고 잘난척하는 남자들, 저 이해 못해요.\"", "2012-02-11 08:57:05"], ["168330624661323776", "/dorychey/status/168330624661323776", "dorychey", "도리츼", "@Hanwool_Lee 뭐.... 인권, 페미니즘, 섹슈얼리티, 정치적 이슈들.....", "2012-02-11 08:48:43"], ["168326186592780289", "/Cyniky/status/168326186592780289", "Cyniky", "시니키", "솔직히, 그런 식으로 까자면야 '아, 그래요? 그럼 사회 윤리를 위해 일치단결하여 당신같은 개체를 성 선택에서 제외시켜 멸종시키자고 페미니즘 내부에서 운동해도 되겠군?'이라고 반박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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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한 페미니즘 언니들의 노고는 충분히 인정받아야 마땅하지만 점점 강경한 페미니즘은 시대와 맞지 않아가고 있다.", "2012-02-11 07:06:07"], ["168303561984319488", "/deepurple_/status/168303561984319488", "deepurple_", "라리", "페미니즘도 시대와 맥락에 따라 변화해야 한다. 이전의 강경한 페미니즘이 그시대에 제역할을 수행했다면 이젠 오늘날에 걸맞는 페미니즘으로 진화돼야 한다.", "2012-02-11 07:01:10"], ["168294489960624128", "/gerbok/status/168294489960624128", "gerbok", "Sang jin Choi", "@_Night_Flight_ 페미니스트들은 성적 농담도 못받아들이는 사람들이라는 뉘앙스가 깔려있는.것을 싫어할 뿐입니다. 성적농담과.성희롱을 구분하는 건 나쁜 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페미니스트들은 옹졸하다는 식으로 모는 게 싫은 것입니다.", "2012-02-11 06:25:07"], ["168290120062083073", "/anbinrocker/status/168290120062083073",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GgoolDoong 젠더중심 페미니즘이란 말은 교과서에서 본 적이 없는 표현입니다만. 이 논쟁을 비키니 시위 자체의 성격을 둘러싼 것으로 규정한 건 김어준이에요. 자신의 프레임에 논점을 짜맞추느라 자신이 논쟁의 수준을 떨어뜨린 셈이죠.", "2012-02-11 06:07:45"], ["168288339751993345", "/GgoolDoong/status/168288339751993345", "GgoolDoong", "꿀뚱이", "@anbinrocker 왜 그렇죠?이해가 안가네요 이번사항에서도 젠더중심 페미니즘의 문제점이 아주 교과서적으로 드러났다고 생각하는데요", "2012-02-11 06:00:41"], ["168288200786313218", "/deepurple_/status/168288200786313218", "deepurple_", "라리", "오늘날 현대 여성들은 엠브라적 속성과 페미니스트적 속성을 동시에 갖고 있는 듯 하다. 그 속성들은 그들 내부에 혼재돼있어 맥락에 따라 더 그들에게 유익한 쪽으로 취사선택되는 것 같다.", "2012-02-11 06:00:08"], ["168279706557353984", "/HOT_FOR_EVER/status/168279706557353984", "HOT_FOR_EVER", "미러러", "@icedbluenigma 개마초척살위원회 분회 남성페미니스트협회 영등포지회 부장간사 이남일이라고 합니다.", "2012-02-11 05:26:23"], ["168279634457276416", "/pneumas/status/168279634457276416", "pneumas", "LeeSangbong", "ㅋㅋRT @Jinthelook 진짜 페미니즘은 갈수록 흙탕물이야.그게 여자끼리 \"남펴니 업소에서 접대하는거 이해못하면 속좁은 년이다, 정분난거보다 일회용구매품이 난 거다\"그따위 말하는 핑쉰같은 기집애들도 한몫 단단히 한다긔.챰 이상한 일이야.", "2012-02-11 05:26:05"], ["168277359659720704", "/iroum10/status/168277359659720704", "iroum10", "김형근", "코피 사건으로 규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좀 생각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꼼수에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페미니즘에 대한 논의라면 그것이 맞는 것일지. 비키니 사진 자체, 그에 대한 댓글, 나꼼수 멤버. 각각 문제제기 됐던 일인데요.", "2012-02-11 05:17:03"], ["168276777351905281", "/deepurple_/status/168276777351905281", "deepurple_", "라리", "' 암튼, 그러니 마초 페미니스트와는 대화하기가 싫다. 결론이 언제나 뻔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난 1세기 동안 마초와 싸우면서 스스로 마초가 되어버렸다. 그러니 힘의 성대결이 계속될 수 밖에.'", "2012-02-11 05:14:44"], ["168272409219170304", "/nyyfaninseoul/status/168272409219170304", "nyyfaninseoul", "Sunny", "26년째 야빠 코스프레중. 이젠 진짜 야빠인 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 근데 언제 페미니스트 코스프레를 하셨죠? 왜 본 사람이 없지...-_-a", "2012-02-11 04:57:23"], ["168271617322008576", "/ladofa9/status/168271617322008576", "ladofa9", "김기석", "이번 비키니녀 사건은 정말 여러 가지가 얽혀 있네요. 특히 페미니즘과 관련되기만 하면 해결은 커녕 논쟁이 길어지기만 하는 것 같아요. 진중권에게도 맨션했더니 '그냥 가시죠'라는 군요 ㅎ", "2012-02-11 04:54:14"], ["168270510927527936", "/iroum10/status/168270510927527936", "iroum10", "김형근", "페미니즘도 보면 여러 형태?가 뒤섞여 있는 것도 사실이니 이 부분도 좀 누가 잘 정리를 해서 이야기를 해 주면 어떨까 싶다. 그 부분은 이런 관점이고 이 부분은 이런 관점이고 하는 식으로.", "2012-02-11 04:49:50"], ["168269717281308672", "/iroum10/status/168269717281308672", "iroum10", "김형근", "페미니즘은 따로 공부한 적이 없어서 잘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고 마초이즘이란 말은 원래 있는 말인지도 모르겠을 만큼 생소하고. 이런 와중에 다 뒤섞여서 말이 왔다갔다. 근데 잘 모르는 것 가지고 모른다고 뭐라고 하는 건 아무리봐도 아니다.", "2012-02-11 04:46:41"], ["168268983827578880", "/deepurple_/status/168268983827578880", "deepurple_", "라리", "'마초와 엠브라가 공적(公敵)으로 삼아야 할 것은 개인의 자유와 선택을 억압하는 사회 구조이다. 요즘 같은 분위기면 페미니즘도 그런 억압구조가 될 수가 있다. 그러니, 진화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2012-02-11 04:43:46"], ["168267892540973056", "/Jinthelook/status/168267892540973056", "Jinthelook", "Jinny-H", "@gomu_gom 남쟈를 수용하는 것이 여성의 미덕이라는 착갹이 넘 심한여자들. 반대로 문맥과 상관없이 특정단어만 나와도 막 열받고 방방 뜨는 여자들. 둘 다 페미니즘의 적이라고 생각혀.", "2012-02-11 04:39:26"], ["168266426988236800", "/Jinthelook/status/168266426988236800", "Jinthelook", "Jinny-H", "진짜 페미니즘은 갈수록 흙탕물이야.그게 여자끼리 \"남펴니 업소에서 접대하는거 이해못하면 속좁은 년이다, 정분난거보다 일회용구매품이 난 거다\"그따위 말하는 핑쉰같은 기집애들도 한몫 단단히 한다긔.챰 이상한 일이야.", "2012-02-11 04:33:37"], ["168263936712507394", "/deepurple_/status/168263936712507394", "deepurple_", "라리", "'마리아건 막달라건 동정녀건 가부장제 아래서 주조된 수동적 여성상이다. 페미니스트는 남성의 억압에 반발해서 만들어진 능동적 여성상이다. 모두 남성에 의해서 혹은 반발해서 만들어진 여성성이란 점에서 이들은 자연스럽지도 자기 완결적이지도 않다'", "2012-02-11 04:23:43"], ["168262402155089920", "/deepurple_/status/168262402155089920", "deepurple_", "라리", "RT @ohmynews_korea 열내는 '페미니스트'보다 쿨한 '엠브라'가 좋다http://bit.ly/yGDQaa ", "2012-02-11 04:17:37"], ["168262398174695425", "/youngmin0229/status/168262398174695425", "youngmin0229", "영민이의 끄적끄적..✒", "성평등을 주장하는 페미니스트 분들 중 일부는 남자들만을 싸잡아 비판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을 만든 원인에는 여자들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음을 인정하지 않으면 않된다. 그리고 이를 바꾸는 데에도 남자들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2012-02-11 04:17:36"], ["168261068630671361", "/byulgaru/status/168261068630671361", "byulgaru", "우창헌 Woo Changheon", "비키니 논란과 페미니즘 근본주의  http://goo.gl/pDJNw ", "2012-02-11 04:12:19"], ["168257458643537920", "/snsdlqntlek/status/168257458643537920", "snsdlqntlek", "눈이 부시다", "제 이상형은 나꼼수든 이명박이든 강용석이든 개드립엔 분노할 줄 아는 여자입니다 RT @mind_mansion: 제 이상형은 \"페미니즘 코스프레\"라도 하는 남자입니다. 흠.", "2012-02-11 03:57:58"], ["168256184393015296", "/calsuem/status/168256184393015296", "calsuem", "칼슘임", "@NormalMinus 이해 못해준다는게 아니라 내 의견 말하기가 스스로 꺼려진다는거지. 특히 페미니즘 문제로 가면 더", "2012-02-11 03:52:55"], ["168255464453316609", "/shilloh_writing/status/168255464453316609", "shilloh_writing", "동네깡패 김재규어", "페미니스트 남성에게 여자한번 꼬실라고 편드는거아니냐는 인식자체가 남성은 죽어도 젠더평등따위는 수용하지못하는 꼴통들이라고 자폭하는거잖아.팀킬하지마라. 재수떨어져 진짜.", "2012-02-11 03:50:03"], ["168249052247494656", "/WGaeul/status/168249052247494656", "WGaeul", "요사리안", "독설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 남성동지여러분 지못밐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 페미니즘포비앜kkkkkkkkkkkkkk", "2012-02-11 03:24:34"], ["168248337013800960", "/kkng2121/status/168248337013800960", "kkng2121", "개혁", "@gomu_gom 코피논쟁은 소모적이라서 피하려했는데요 페미니스트도 남성과 대등한 성으로 여성 스스로를 인정해야할 것 같아서요 외국의 여성시위자들은 강력한 시위 수단으로 누드포펌까지 하잖아요 그걸 성의 대상화 상품화라 안하더라구요!", "2012-02-11 03:21:44"], ["168239744482942977", "/darock3/status/168239744482942977", "darock3", "lee.beomje", "제말이.. “@gomu_gom: 사람 속마음을 누가 어찌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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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Bong_Soon_bot: 페미니즘 투쟁에서 남성을 동맹군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페미니즘 운동은 전진할 수 없습니다.", "2012-02-11 01:12:08"], ["168215464047157248", "/thezoker/status/168215464047157248", "thezoker", "ZOKER", "원래 페미니즘의 가장 큰 걸림돌은 마초이즘, 남성 중심의 보수적 가치관인데 한국 페미니즘의 가장 큰 걸림돌은 되려 여성들 그 자신이다. 여성우월주의적 사상으로 변질되거나 오히려 유교적 프레임에 스스로 갇혀버리는 한국 페미니즘의 실상.", "2012-02-11 01:11:06"], ["168215409995153408", "/begoniatree/status/168215409995153408", "begoniatree", "begonia tree", "한국의 성평등을 말하려면 군대의 징병제에 대한 여성 페미니스트들에 대안을 말해야한다.처음의 선택의 평생의 선택의 중심이 된다.한국 남자들의20대의 처음의 역성차별과 비상식적인 것은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군대야 가야하고 남자라서 겪는 군대의 고통이다", "2012-02-11 01:10:53"], ["168215345549680642", "/jeongsang21/status/168215345549680642", "jeongsang21", "뼈속까지 친노다. 어쩌라고-궁물당사절", "아직도 이런 헛소리를...RT @mlwani: 한편으론 저들이 페미니즘을 어떻게 '도구'로 사용하는지를 ... http://dw.am/LwxoF ", "2012-02-11 01:10:38"], ["168214961535979520", "/Papagen_Oh/status/168214961535979520", "Papagen_Oh", "Oh", "아니 무슨 페미니즘이 불평등이고 피해의식에 쩔어서 그것에 저항한다고? 야 회사의 생수기 물통에 물 떨어지면 한번 갈아 끼워보기나 하고 그딴 소리를 씨부려 이년들아!", "2012-02-11 01:09:06"], ["168214265084387328", "/simplex0711/status/168214265084387328", "simplex0711", "보리아빠 아리스토텔레토비", "한국 남자들은 페미니스트 코스프레라도 좀 해야된다. 그거 하다보면 조금씩 이라도 변하는데 그런거라도 안하면 아무 변화도 없음.", "2012-02-11 01:06:20"], ["168214081763934208", "/dogsul/status/168214081763934208", "dogsul", "독설닷컴", "지지합니다. RT @soul_mate4u: @dogsul 페미니즘은 비키니를 터부시하고, 섹스를 터부시하는게 아니에요. 하루에도 몇번씩 부딪히는 이 생활속의 불평등한 권력구조를 바꾸고자 하는 세계관이고 철학이고 노력이에요.", "2012-02-11 01:05:37"], ["168213976138792961", "/Damien_Kong/status/168213976138792961", "Damien_Kong", "공승현", "오늘의 떡밥은 페미니스트인가. 난 페미니스트 싫다. 재미없어.", "2012-02-11 01:05:11"], ["168213530787594240", "/sungjune77/status/168213530787594240", "sungjune77", "정발산 ", "페미니즘이고 뭣이고를 떠나서 딸 가진 아버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된다.", "2012-02-11 01:03:25"], ["168213431336439809", "/dogsul/status/168213431336439809", "dogsul", "독설닷컴", "없어요. 마초 주제에... ㅋㅋ  RT @htctwitthtc: @dogsul 요즘들어 가짜 페미니스트들이 보여요. 그런데 그들은 자신이 페미니스트인줄 알아요. 가짜 페미니스트들에게 촌철살인같은 한마디 없을까요", "2012-02-11 01:03:01"], ["168212909447585793", "/sungjune77/status/168212909447585793", "sungjune77", "정발산 ", "님의 서방님께서 진솔하신 겁니다. RT @redparco: 고재열 씨 '남자들이 하는 페미니즘 코스프레는 다 가짜'라는 글을 올렸군요.내 서방이라는 마흔 넘은 하청 공장 노동자는 '나는 그저 한국의 보통 남자... http://dw.am/LwxiV ", "2012-02-11 01:00:57"], ["168212525874298880", "/bittersweetpark/status/168212525874298880", "bittersweetpark", "Shin Park", "@dogsul 한국 남자의 한계가 뭔지 궁금하네요? 노력이라 함은 어떤 노력이죠? 진성페미니스트란건 어떤 성향의 페미니스튼가요? 새로운 단어의 배움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2012-02-11 00:59:26"], ["168211277536165889", "/1092K/status/168211277536165889", "1092K", "Mr. 봉", "http://bit.ly/j8OoG3  RT @buhmmy: http://www.youtube.com/watch?v=5dTfRXXUiH0 … RT @1092K: 이제 '페미니즘' 이 남성/여성 편가르기라는 고정관념은 사라져야 합니다. 오직 남는 것은 철저한 '반성차별주의'라는 대의 뿐입니다.", "2012-02-11 00:54:28"], ["168210421399044096", "/buhmmy/status/168210421399044096", "buhmmy", "버미옵빠", "http://www.youtube.com/watch?v=5dTfRXXUiH0 …  RT @1092K: 이제 '페미니즘' 이 남성/여성 편가르기라는 고정관념은 사라져야 합니다. 오직 남는 것은 철저한 '반성차별주의'라는 대의 뿐입니다.", "2012-02-11 00:51:04"], ["168210032733855744", "/KTX9401/status/168210032733855744", "KTX9401", "북천역@μ'sic forev", "RT @dogsul: 아까 '페미니스트 코슈프레하고 성적 자유주의를 작업용으로 쓰는 남자들 좀 재수'라고 했던 말은 취소할게요. 많지는 않아도 한국남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진성페미니스트 남자들도 있을 테니까요. 암튼 건투를 빕니다~~~", "2012-02-11 00:49:31"], ["168209898222518272", "/dogsul/status/168209898222518272", "dogsul", "독설닷컴", "아까 '페미니스트 코슈프레하고 성적 자유주의를 작업용으로 쓰는 남자들 좀 재수'라고 했던 말은 취소할게요. 많지는 않아도 한국남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진성페미니스트 남자들도 있을 테니까요. 암튼 건투를 빕니다~~~", "2012-02-11 00:48:59"], ["168209447913660416", "/eoteopin/status/168209447913660416", "eoteopin", "금연형 얻어핀담배", "@JwithLovers 'ㅅ' 아니... 근데 애초에 제가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게 페미니스트에게 잘 보이려 한 작업 과정... 이라는 것에 대한 아야기였는데요 ㅠㅠ 엉엉 님 리트윗 하셔서 아시잖아요 ㅠ.ㅠ 저 그런적 읎어요 엉엉", "2012-02-11 00:47:12"], ["168208428660043776", "/htctwitthtc/status/168208428660043776", "htctwitthtc", "무명", "@dogsul 요즘들어 가짜 페미니스트들이 보여요. 그런데 그들은 자신이 페미니스트인줄 알아요. 가짜 페미니스트들에게 촌철살인같은 한마디 없을까요", "2012-02-11 00:43:09"], ["168208141710929921", "/Bong_Soon_bot/status/168208141710929921", "Bong_Soon_bot", "봉수니_봇", "@hcroh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입니다. 이 명제는 남성을 적으로 상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남녀노소 구분없이 성차별주의가 몸에 벤 그 모든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이 문제라는 점을 꼬집습니다.", "2012-02-11 00:42:00"], ["168207412862525441", "/osss_neru/status/168207412862525441", "osss_neru", "ㅇㅆㅅ", "#sknr 내면의 마초성을 숨기기 위해 페미니즘 코스프레를 하는건 나 자신이 아닐까 가끔 생각했었는데....", "2012-02-11 00:39:07"], ["168207358135255040", "/carrot1973/status/168207358135255040", "carrot1973", "장인혁", "RT @dogsul:나꼼수 비키니 사건과 관련해 비판하셨던 분들에게 저는 딱 한 가지만 요구하고 싶습니다. 나꼼수를 비판했던 그 기준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하시라는! 특히 페미니스트 코슈프레하면서 나꼼수 죽이기에 여념 없었던 조중동 기자분들~~~", "2012-02-11 00:38:53"], ["168205513962696704", "/NerTasha_3739/status/168205513962696704", "NerTasha_3739", "네르타샤", "@rlatkdcjss 페미니즘이 어떤 건가요??", "2012-02-11 00:31:34"], ["168204941582798848", "/so_picky/status/168204941582798848", "so_picky", "so picky", "\"페미니스트 코스푸레\"라도 해봤으니 저 정도일텐데 그거라도 안 했으면 어쩔뻔 했어?", "2012-02-11 00:29:17"], ["168204704105504769", "/1092K/status/168204704105504769", "1092K", "Mr. 봉", "이제 '페미니즘' 이 남성/여성 편가르기라는 고정관념은 사라져야 합니다. 오직 남는 것은 철저한 '반성차별주의'라는 대의 뿐입니다.", "2012-02-11 00:28:21"], ["168203763021123584", "/snowbel73/status/168203763021123584", "snowbel73", "냐하하 십년넘게 안하던 숏컷이당", "오늘의 타임라인 흘러가는걸 보니 주제는 페미니즘이군 걍 남자는 남자로 여자는 여자로 존중해주고 다르다는것을 인정해주고 서로 함부로 하지 않으면 괜찮은 세상일거 같은데 아니 그게 가장 힘든건가?", "2012-02-11 00:24:36"], ["168203565146443776", "/191710/status/168203565146443776", "191710", "겨울철쭉(박준형)", "헐, 나꼼수에 대한 페미니즘적 비판이 오직 가카지키기를 위해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구나. 고재열 리트윗하는 사람들 언팔하고 타임라인 너무 솎어내다보니 이런 정신나간 소리들을 좀 늦게 접하게 되는구만.\nhttps://twitter.com/#!/MAXNSR/status/168198718594629632 …", "2012-02-11 00:23:49"], ["168203056809385984", "/younok1017/status/168203056809385984", "younok1017",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미권스", "!RT @dogsul 나꼼수 비키니 사건과 관련해 비판하셨던 분들에게 저는 딱 한 가지만 요구하고 싶습니다. 나꼼수를 비판했던 그 기준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하시라는! 특히 페미니스트 코슈프레하면서 나꼼수 죽이기에 여념 없었던 조중동 기자분들~~~", "2012-02-11 00:21:48"], ["168202680693571584", "/azurepine/status/168202680693571584", "azurepine", "Youbin Seol", "@mlwani @trimutri100 @dogsul 페미니즘을 작업의 한 방식으로 이용한다니ㅜ", "2012-02-11 00:20:18"], ["168202580403564544", "/snowbel73/status/168202580403564544", "snowbel73", "냐하하 십년넘게 안하던 숏컷이당", "40년 살아온 경험으로 보면 페미니스트 코스프레 하는 남자들은 자신의 마초기질을 숨기기 위함일 가능성이 높다 가족한테는 가부장적일지도 마찬가지로 페미니즘을 강하게 부르짖는 여자들도 자기 딸이나 아들의 여자친구나 며느리한테 굉장히 보수적이될수 있다", "2012-02-11 00:19:54"], ["168201351858368512", "/afterrain2/status/168201351858368512", "afterrain2", "나쥐안", "\" @dogsul: 저도 젊은 시절엔 살짝 페미니스트 코슈프레를 해보기도 했는데, 그거 완전 가짜더라구요. 남자들에게는 여성이 성적도구화가 됩니다. 너무 잘 됩니다. 그걸 인정하고 동반자가 되어야지. 중성 인간처럼 여자편 드는 남자들 역겹더라구요.", "2012-02-11 00:15:01"], ["168201086589616129", "/2mbc8092/status/168201086589616129", "2mbc8092", "RogerWaters", "내평생 남자 페미니스트 자처하며 설치고 다니는 새끼들 중에 위선자 아닌 놈을 못 보았다.", "2012-02-11 00:13:58"], ["168200448963121152", "/eastpeople83/status/168200448963121152", "eastpeople83", "Dongmin Kim", "기자란 직업은 자기생각이 곧 실제라고 생각해야지 가능한 직업인가..? 트윗에서만 저러는건가? 뭐 여튼 난보수인데 페미니즘도 살짝있는 우익페미니즘 마초니깐 그 기자말대로 여자는 잘 꼬시겠네.... 아?!?!? 그.. 그런가?!", "2012-02-11 00:11:26"], ["168199341792698369", "/byecurrydevil/status/168199341792698369", "byecurrydevil", "Curried gentleman", "나는 남성으로 태어났다거나 백인처럼 생겼다거나 하는 이유로 자동적으로 사회의 주류가 되는 시스템을 혐오한다. 나는 페미니스트도 인권운동가도 아니지만 그 시스템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한다.", "2012-02-11 00:07:02"], ["168199145897730048", "/oyokilook/status/168199145897730048", "oyokilook", "oyoki. LoOk!", "우리나라에선 남성이 페미니스트적 발언하면 동성애자라 생각하는 불편한 진실.\"@rubber523: 저는 남성이고 이성애자입니다만... 성평등을 위해 노력하는건 성별이나 성취향과 무관하게 가능한 일입니다.\"", "2012-02-11 00:06:16"], ["168198990322601984", "/polyin78/status/168198990322601984", "polyin78", "polyin78", "페미니스트 한테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그는 왜 페미니스트를 욕하는가 우리나라 남자들이 거의 그런식이다 조금만 비위 틀리면 요즘은 보슬 어쩌구 저쩌구 웃겨", "2012-02-11 00:05:38"], ["168198718594629632", "/MAXNSR/status/168198718594629632", "MAXNSR", "제우스환웅", "이유는 각하 지키기면서 RT @an_abomination: 가장 선명한 형태의 페미니즘에 찬동하는 남성의 수가 여성보다 적지만, 남성 중에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공감하며 사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대부분의 여성보다는 훨씬 페미니즘적인 삶을 살것 같은데.", "2012-02-11 00:04:34"], ["168198646326755328", "/Namu2Namu/status/168198646326755328", "Namu2Namu", "Namu(南無)", "안녕하신가! 굳쎄고 활기찬 낮! 남자를 꼬시려면 그 이름은 나무 더 페미니스트.", "2012-02-11 00:04:16"], ["168198356739432449", "/Megurine_L/status/168198356739432449", "Megurine_L", "팡", "페미니스트 코스플레이어는 죄다 작업남이라는데요 전 작업은 커녕 주위에 여자가 업ㅂ어요", "2012-02-11 00:03:07"], ["168197721235267584", "/191710/status/168197721235267584", "191710", "겨울철쭉(박준형)", "고재열이 이따위로 말하는거보니, 페미니즘 코스프레만이 아니라 인생 자체도 코스프레할 인간으로 보이는데? 이 사람의 기준에 따르면 인간의 온갖 이념,사상,종교는 모두 코스프레에 불과할듯\nhttps://twitter.com/#!/dogsul/status/168173048858558464 …", "2012-02-11 00:00:36"], ["168197354615341056", "/eoteopin/status/168197354615341056", "eoteopin", "금연형 얻어핀담배", "'작업의 일환으로 페미니스트 코스프레를 한다...그런 놈들 실제 많이 봤다..' . '운동권 놈들 다 정치해서 잘먹고 잘 살려고 운동권 한다... 그런 놈들 실제 많이 봤다...' 진보마초나 보수꼴통이나 똑같은 논리로구먼", "2012-02-10 23:59:08"], ["168197062796652544", "/kinuan/status/168197062796652544", "kinuan", "최지용", "내 상태를 어떻게 정의 할지 몰랐는데 이게 딱이네요... '페미니즘 코스프레' RT @mind_mansion 제 이상형은 \"페미니즘 코스프레\"라도 하는 남자입니다. 흠.", "2012-02-10 23:57:59"], ["168197062423351298", "/ELLYBOO1/status/168197062423351298", "ELLYBOO1", "Elly Chang", "@mind_mansion 제 이상형은 제가 페미니즘 생각이 아예 안나게 해주는 남자요.", "2012-02-10 23:57:59"], ["168196402218942465", "/beeyoil/status/168196402218942465", "beeyoil", "조재윤", "RT @ohmynews_korea 열내는 '페미니스트'보다 쿨한 '엠브라'가 좋다http://bit.ly/yGDQaa ", "2012-02-10 23:55:21"], ["168196317770821632", "/oyokilook/status/168196317770821632", "oyokilook", "oy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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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공격거리로 삼는다는거 자체가 여성을 성적대상 술마실때 안주말고 필요한 한가지 정도로 생각하는 방사장과 그 종업원들 성호로 대표되는 그런 쓰레기 프레임이다", "2012-02-10 23:45:31"], ["168192925367406592", "/mind_mansion/status/168192925367406592", "mind_mansion", "미녀정신과의사", "@ohhjk2407 앗 죄송... 제 개인취향을 물어보신 것 같은데. 전 \"페미니즘 코스프레\" 하는 남자가 좋아요 ㅎㅎㅎㅎㅎㅎ", "2012-02-10 23:41:32"], ["168192593035923456", "/anbinrocker/status/168192593035923456",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김어준은 페미니즘이 과거의 \"피해자 프레임\"에 갇혀있다고 말하는데, 오히려 김어준이야말로 페미니즘이 피해자 프레임에 갇혀있다고 믿는 과거의 \"피해의식 극복 프레임\"에 갇혀있는 것 같다. 사실 페미니스트 집단도 아닌 삼국이 과거 프레임과 무슨 상관인가.", "2012-02-10 23:40:13"], ["168192565382885376", "/redparco/status/168192565382885376", "redparco", "명정(酩酊)", "고재열 씨 '남자들이 하는 페미니즘 코스프레는 다 가짜'라는 글을 올렸군요.내 서방이라는 마흔 넘은 하청 공장 노동자는 '나는 그저 한국의 보통 남자야, 하지만 노력하고 있어'라고 말하는데 당신은 이 사람보다 어디가 나아서 기자 노릇하고 있는 거죠?", "2012-02-10 23:40:07"], ["168191813985898496", "/sae_nal/status/168191813985898496", "sae_nal", "Maurice Lie", "헐 RT @dogsul: 저도 젊은 시절엔 살짝 페미니스트 코슈프레를 해보기도 했는데, 그거 완전 가짜더라구요. 남자들에게는 여성이 성적도구화가 됩니다. 너무 잘 됩니다. 그걸 인정하고 동반자가 되어야지. 중성 인간처럼 여자편 드는 남자들 역겹더라구요", "2012-02-10 23:37:07"], ["168191194025820160", "/pastoral_/status/168191194025820160", "pastoral_", "조풍년", "인터넷 찌라시 몇개 주워 읽고 마초를 페미니즘의 반대항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참 많다. 그러곤 중도나 중립 들먹이지. 페미니즘은 동성애 문제처럼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불평등에 대한 인식이다. 그런 인식에 중간이 옳고 극단은 그르다는 레토릭이 설자리는 없다", "2012-02-10 23:34:40"], ["168190386274177024", "/anbinrocker/status/168190386274177024",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project_cc 가카식으로 말씀드리면 오해입니다. 김어준이 비판하는 페미니즘은 말 그대로 과거의 페미니즘이고 여전히 그 구도에 갇혀있는 것도 김어준입니다. 페미니스트들이 모피 반대 시위 여성을 비판한 걸 본 적도 없구요.", "2012-02-10 23:31:27"], ["168190032941813761", "/forcepilates/status/168190032941813761", "forcepilates", "yeong cheol choi", "난 마초아니거든 그러나 이제 잘못된 페미니즘과 논리지상주의자 진중권은 극복대상이다", "2012-02-10 23:30:03"], ["168186782708531200", "/y2fns/status/168186782708531200", "y2fns", "레리엇 방정식 대장", "나는 김어준의 잡놈 선언에 일부분 동의하며 특히 대한민국 페미니즘이 일부 과거에 머물러 있는 부분이 있다는 거에 깊이 동의합니다 과거 학부 시절부터 느꼈던 것임. 진중권이 그를 까는거나 모두 그럴만한 권한이 있지만 진중권은 본인 과거는 사과했나요?", "2012-02-10 23:17:08"], ["168186436573605888", "/byguilty/status/168186436573605888", "byguilty", "Choi Ji Eun", "페미니스트 코슈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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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보고 싶어요. @dogsul 저도 젊은 시절엔 살짝 페미니스트 코슈프레를 해보기도 했는데, 그거 완전 가짜더라구요. 남자들에게는 여성이 성적도구화가 됩니다. 너무 잘 됩니다.", "2012-02-10 22:43:58"], ["168178166421139456", "/ptkahn/status/168178166421139456", "ptkahn", "Gil-hoon Sim", "@dogsul 저역시 동의합니다. 간혹 보이는 열할남성페미니스트들이 남성성말살에 앞장서는걸보면말이죠.", "2012-02-10 22:42:54"], ["168178013337427969", "/TaRock1004/status/168178013337427969", "TaRock1004", "Kim Dong Jun", "RT @dogsul: 나꼼수 비키니 사건과 관련해 비판하셨던 분들에게 저는 딱 한 가지만 요구하고 싶습니다. 나꼼수를 비판했던 그 기준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하시라는! 특히 페미니스트 코슈프레하면서 나꼼수 죽이기에 여념 없었던 조중동 기자분들~~~", "2012-02-10 22:42:17"], ["168177830365102081", "/anbinrocker/status/168177830365102081",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4. 김어준이 비키니 논란은 \"한국 페미니즘의 한계를 드러낸다\"고 말한 순간 더 이상의 책임은 사라진다. 닥치고 야권통합\"을 주장하는 김어준이 통합에 장애가 될지도 모르는 잠재적 리스크를 관리할 의지와 역량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실토한 셈이다.", "2012-02-10 22:41:34"], ["168177247553982466", "/cosmosni/status/168177247553982466", "cosmosni", "우주, 그리고 나", "열내는 페미니스트보다 쿨한 엠브라가 좋다 http://durl.me/shkky ", "2012-02-10 22:39:15"], ["168176751258775552", "/okeeee_com/status/168176751258775552", "okeeee_com", "오늘의 키워드", "#fb@dogsul: 나꼼수 비키니 사건과 관련해 비판하셨던 분들에게 저는 딱 한 가지만 요구하고 싶습니다. 나꼼수를 비판했던 그 기준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하시라는! 특히 페미니스트 코슈프레하면서 나꼼수 죽이기에 여념 없었던 조중동 기자분들~~", "2012-02-10 22:37:16"], ["168176406172401664", "/niefou/status/168176406172401664", "niefou", "주사위＿N", "고재열 \"저도 젊은 시절엔 살짝 페미니스트 코슈프레를 해보기도 했는데, 그거 완전 가짜더라구요. 남자들에게는 여성이 성적도구화가 됩니다. 너무 잘 됩니다....\"  남자분들 또 대답하셔야겠에요. 또 남자들을 싸잡아서 짐승을 만들었군요. ㅋ", "2012-02-10 22:35:54"], ["168175671116447745", "/yoaurio/status/168175671116447745", "yoaurio", "가치더부러", "RT @dogsul: 나꼼수 비키니 사건과 관련해 비판하셨던 분들에게 저는 딱 한 가지만 요구하고 싶습니다. 나꼼수를 비판했던 그 기준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하시라는! 특히 페미니스트 코슈프레하면서 나꼼수 죽이기에 여념 없었던 조중동 기자분들~~~", "2012-02-10 22:32:59"], ["168175585225490433", "/ses7824/status/168175585225490433", "ses7824", "뭉치앤셔리", "RT @dogsul: 나꼼수 비키니 사건과 관련해 비판하셨던 분들에게 저는 딱 한 가지만 요구하고 싶습니다. 나꼼수를 비판했던 그 기준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하시라는! 특히 페미니스트 코슈프레하면서 나꼼수 죽이기에 여념 없었던 조중동 기자분들~~~", "2012-02-10 22:32:38"], ["168174840166096896", "/dogsul/status/168174840166096896", "dogsul", "독설닷컴", "나꼼수 비키니 사건과 관련해 비판하셨던 분들에게 저는 딱 한 가지만 요구하고 싶습니다. 나꼼수를 비판했던 그 기준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하시라는! 특히 페미니스트 코슈프레하면서 나꼼수 죽이기에 여념 없었던 조중동 기자분들~~~", "2012-02-10 22:29:41"], ["168172232324022272", "/sexwork_bot/status/16817223232402227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2-02-10 22:19:19"], ["168170765978566656", "/syuniz/status/168170765978566656", "syuniz", "Mr.▄︻═━─ ", "무식한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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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GoEuntae 김어준 “앞으로도 유치한 성적 농담 계속될 것” http://bit.ly/wO0tpE  아까 나한테 사과했다던 분은 뭐지?", "2012-02-10 21:53:42"], ["168157175145959424", "/toojoyi/status/168157175145959424", "toojoyi", "Yi, ChangHeon", "대학때는 나름 페미니즘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현실과 겉도는 느낌이 들었다.그러다보니 생활속의 평등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취직후에는 회사라는 피라미드형 조직에서는 정점의 사장 빼고는 모두 약자라는 느낌이 들어서 남녀구분 안하게됐다", "2012-02-10 21:19:29"], ["168142056097726465", "/sexwork_bot/status/168142056097726465",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2-02-10 20:19:24"], ["168141415061262336", "/tooniong/status/168141415061262336", "tooniong", "요즘 언론을 믿나?", "여성들의 페미니즘 운동은 아직도 조선시대의 사고. 이젠 좀 발전했슴함. 여성부야 뭐 이만아픔", "2012-02-10 20:16:51"], ["168138537710006273", "/temujinbatu/status/168138537710006273", "temujinbatu", "내서방정윤희", "이시키 페미니즘쪽으론 쓸만함. 칭찬좀해줬더니 나를 팔로할줄이야-_- RT @ernesto0007: “@highlighter15: 변희재를 리트윗하게될 줄이야..” ㅋㅋ 뭔지 알것같음 저두요. ^^", "2012-02-10 20:05:25"], ["168134744150786051", "/Fenrir5231/status/168134744150786051", "Fenrir5231", "오개", "@mirrahlee 정정하겠십니다. 저도 나름 페미니스트라 여겨왔는데 미처 고려치 못한 남자로서의 태생적인 한계가 있었나 봅니다.", "2012-02-10 19:50:21"], ["168134469969117184", "/temujinbatu/status/168134469969117184", "temujinbatu", "내서방정윤희", "@mulov2 당근 사과란 없죠ㅋㅋ과거 진따권 스스로 했던 \"입으로 생리\" 발언 기사 돌면서 융단폭격에 백기 들었어요ㅋㅋ근데 당시 사과발언이 더 가관..딸딸이치는거랑 고결한 생리나 동급ㅠ...뵨퉤꼴마초색히가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이 코미디같은 현실", "2012-02-10 19:49:16"], ["168134305955057664", "/Satirev_Kor/status/168134305955057664", "Satirev_Kor", "Satirev", "정말 비이성적이고 이해 안되는 처사입니다. 여성과 남성에게 완벽히 평등한 제도를 만들어야 그게 이성적이고 올바른거죠. 페미니즘인지 여성 우월주의인지 아니면 당대표 되더니 정신이 몽롱한건지 모르겠습니다.", "2012-02-10 19:48:36"], ["168126825933967360", "/sexwork_bot/status/16812682593396736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2-02-10 19:18:53"], ["168119238672908289", "/rohgrang/status/168119238672908289", "rohgrang", "노년환", "RT@ohmynews_korea 열내는 '페미니스트'보다 쿨한 '엠브라'가 좋다 http://j.mp/xHSd7b ", "2012-02-10 18:48:44"], ["168114614767329280", "/Juman_Kim/status/168114614767329280", "Juman_Kim", "Juman Kim", "캐써린 매키넌은 페미니스트 이론의 역사에서 꽤 진부하고 많은 쟁점을 포괄하지 못하는 비교적 단순한 입장으로 간주되지만, 그의 중요성과 의미는 여전히 크다. 최근의 소동을 보니 지금 한국에는 최신 이론가보다는 외려 매키넌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2012-02-10 18:30:22"], ["168106638920781827", "/RevoltScience/status/168106638920781827", "RevoltScience", "창조적 유전학자", "갑자기 남북청년행동이라는 극우단체의 대표가 페미니스트와 손을 잡고, 한국의 사상적 지형은 참으로 역동적입니다. 아름다운 나라다. +_+", "2012-02-10 17:58:40"], ["168088587739480064", "/Official_Jesang/status/168088587739480064", "Official_Jesang", "金 齊相", "페미니즘. 뭐, 다 좋아. 그런데, 피해의식만 안가지고 있으면 좋겠어요. 여자가 많은 곳에선 남자가 성희롱 당하는걸요. 똑같은건데", "2012-02-10 16:46:56"], ["168074046947336192", "/bakkabun/status/168074046947336192", "bakkabun", "박가분", "성적표현의 자유와 시장의 자유를 등치시키면서 비난하고, 무관심한 여성을 저항하지 않는 노동자와 등치시키며 도덕적 공분을 불러일으키는 저 발화야말로 최악의 마초적 발언이다. 전혀 페미니즘적이지도 않고 그저 남성 인텔리 마초의 페티시즘을 만족시킬뿐이다.", "2012-02-10 15:49:10"], ["168053289903079424", "/wintree77/status/168053289903079424", "wintree77", "과부하#-#", "@DDol_corea 저도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규정하지도 않고나, 대중운동스러운 실천과는 거리가 먼 사람인데요. 솔직히 남자들하고만 살 것도 아니고, 주변 사람에게 폐 안끼치려면 이쪽 담론에 대한 이해/고민은 안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2012-02-10 14:26:41"], ["168051260552003585", "/wintree77/status/168051260552003585", "wintree77", "과부하#-#", "@DDol_corea 그리고 ㅎㅈ씨 본인이 스스로 페미니즘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공부를 한다거나, 일상에서 이런 얘기를 나눈다거나 하지 않는다면 이 문제에 대해 진보적이라고 가정할 수 있는 근거는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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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ungsooh: 페미니스트 변혜정의 나꼼수 사태 비평 http://bit.ly/Au9Kne  변혜정 선생하고는 단호하면서도 성찰적이고, 열려있는 분이십니다. 피해자 중심주의에 대한 페미니즘의 전통적 입장을 고집하지 않으시기도 하구요.", "2012-02-10 11:32:14"], ["168009289800237056", "/meacupid/status/168009289800237056", "meacupid", "혁이", "나는꼼수다 팀의 이번 방송내용을 통한 해명에 상당히 공감하지만, 그 타이밍선택은 미스로 판명. 진보여론,언론의 성숙으로 다른 프레임의 페미니즘에 대한 고찰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말했는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고 의구심만 증폭시킴.", "2012-02-10 11:31:50"], ["168007665107214339", "/okt89Che/status/168007665107214339", "okt89Che", "불꽃정당 노동당", "남들이 사소하다고 말하는 페미니즘의 문제. 그 문제를 사소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도 다른, 누군가가 사소하지 않다고 말하는 문제에 대해 '사소하다'라는 식의 말을 하기도 한다... 어쩔수 없는 건가...", "2012-02-10 11:25:23"], ["168003554047565825", "/HanDang80/status/168003554047565825", "HanDang80", "한당", "아직도 난리치는 짝퉁페미니스트에게 말합니다. 김어준 쓰러졌다는 표현했을때 나온 B컵 발언때 성희롱이라 느끼지 않았으면... 이것도 같은 맥락에서 받아들여라. 어떤사람들인지 아직도 모르겠냐?? 알기 싫은거냐? 그러니 여성인권도 다른이들이 관심이 덜한거다", "2012-02-10 11:09:03"], ["168000545859186688", "/Bawerk/status/168000545859186688", "Bawerk", "예의 바른 악당", "@kohjongsok 기독교, 페미니즘, 자유주의 이렇게 삼발이였는데 아마도 그 중 하나가 빠지고 나니 균형이 무너진 것 아니었을까요. 전 이동하 선생님의 戰鬪的 문체를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전혜린, 피천득을 깨어 부술 때의 통쾌함이란^^", "2012-02-10 10:57:06"], ["167999952058974208", "/i_caving/status/167999952058974208", "i_caving", "부드럽게", "일명 주물럭 가슴손...“@ssonnet8106: ㅋㅋㅋㅋㅋ“@tdjesuva: 저 잘난 페미니스트 진성호를 보니 웬지 신정아의 택시안이 떠오른다””", "2012-02-10 10:54:44"], ["167999598504316930", "/breadheat/status/167999598504316930", "breadheat", "땀돌이 브래드 이승렬", "성희롱자가 페미니스트를 대변하는 이런 인지부조화스런 시츄에이션... 2012년 대한민국의 흉한 모습이네요...", "2012-02-10 10:53:20"], ["167999571912437760", "/ssonnet8106/status/167999571912437760", "ssonnet8106", "달려라, 나애리", "ㅋㅋㅋㅋㅋ“@tdjesuva: 저 잘난 페미니스트 진성호를 보니 웬지 신정아의 택시안이 떠오른다”", "2012-02-10 10:53:13"], ["167998644988026880", "/khorikim/status/167998644988026880", "khorikim", "Khori (高麗, Korea)", "@blur80 심층분석인데 ㅎㅎ 심도가 낮을꺼 같아요. 걍 쇼셜애니멀을 마져 읽는게.  페미니스트대신 남북어쩌고 단체는 완전 대박입니다.  ㅎㅎ", "2012-02-10 10:49:32"], ["167998637555720193", "/Frost_mist/status/167998637555720193", "Frost_mist", "성태우", "한심한 것들 페미니즘이고 마초고 \n봉주5회 10회독하면서 자신을 반성하길", "2012-02-10 10:49:31"], ["167998621508304896", "/kiari01/status/167998621508304896", "kiari01", "양승윤", "변혜정 선생님의 비평을 보고나니, 진성호의 토론도 결국에는 남자나 할 수 있는 수준의 이분법적인 비판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치인들만 데리고 토론을 하니, 페미니즘은 없고 정치적 알력만 토론하는구만. #SBS시사토론", "2012-02-10 10:49:27"], ["167998105336295424", "/flygiants/status/167998105336295424", "flygiants", "갈 때까지 가보자", "결국 sbs 시사 토론도 페미니즘과 마초 정신으로 끌고 가는 구나.  결국 방송도 안듣고 와서 그냥 기사만 보고 이야기하는 패널들은 대체 뭔지. 앞뒤 상황 모르면 이해를 못하자나", "2012-02-10 10:47:24"], ["167997634483720192", "/emailer/status/167997634483720192", "emailer", "JayHyuck /jef/ Shin", "섹슈얼한 표현은 모두 마초적이라 결론지어야 한다면, 페미니즘 포르노그래피 어워즈는 뭐라고 해야하는지 난 정말 모르겠다. 나꼼수 감싸자는게 아니라 단순히 그렇게 덮어두고 가버리는 것이 위험하지 않냐는 거다.", "2012-02-10 10:45:31"], ["167997222854733824", "/KMDDrNOH/status/167997222854733824", "KMDDrNOH", "노상룡", "주물럭 진성호가 페미니스트로 분칠하고 나왔군.", "2012-02-10 10:43:53"], ["167997204949237760", "/vincentyun/status/167997204949237760", "vincentyun", "책에봐라", "봐요! 조중동과 수구들이 원하는 패러다임에 발목을 잡히면 수구가 페미니즘을 대변하고 진보가 변태 성욕자가 되어 버리는 골때리는 상황이 돼요.", "2012-02-10 10:43:49"], ["167996719546634241", "/KMDDrNOH/status/167996719546634241", "KMDDrNOH", "노상룡", "이해력은 부족하고 트집잡기는 수준급인 인터넷 논객의 상투적 치고 빠지기 - 공중파의 토론까지 불붙이고 이제 책임모면하긴가? 페미니스트로서 한... http://dw.am/LwuNI ", "2012-02-10 10:41:53"], ["167996072227119104", "/predatorwriters/status/167996072227119104", "predatorwriters", "predatorwriter!!", "페미니즘의 문제는 지식인의 영역에 스스로를 가두어 놓는다는 것이다. 그들의 언어를 이해할 때까지 나는 여성이며 그들은 남성이다. 이 배제가 스스로를 권력화하고 있다는 것... 이것이 전형적인 남성의 방식이다. 이성과 논리, 판단과 언어 사용...", "2012-02-10 10:39:19"], ["167993893311352833", "/jayparkbong/status/167993893311352833", "jayparkbong", "박봉", "오늘 SBS 시사토론 주제가 나꼼수사건과 페미니즘논쟁이군. 근데 어찌 패널에 페미니즘학자, 운동가 적어도 여자 한 명이 없네. 재밌는 일일세.", "2012-02-10 10:30:39"], ["167992590795411457", "/_Night_Flight_/status/167992590795411457", "_Night_Flight_", "Kim Joongsoo", "성적 농담에는 페미니스트도 받아들일만한 것들도 있습니다. RT @GoEuntae 김어준 “앞으로도 유치한 성적 농담 계속될 것” http://bit.ly/wO0tpE  아까 나한테 사과했다던 분은 뭐지?", "2012-02-10 10:25:29"], ["167992107544477696", "/kiari01/status/167992107544477696", "kiari01", "양승윤", "또한, 이번의 논란에서 나는 비교적 정립된 '페미니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왔던 나 자신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이해할 수 없어서 판단을 유보했던 것이다. 나꼼수와 비판하던 사람들 모두에게 감사해야 할 일이다.", "2012-02-10 10:23:34"], ["167991256620875776", "/forzacoree/status/167991256620875776", "forzacoree", "Bruce", "페미니즘의 역사 http://forzacoree.blog.me/80122597051 ", "2012-02-10 10:20:11"], ["167987604548091904", "/yibumsuk/status/167987604548091904", "yibumsuk", "tulipmania", "보수를 비판하면 저를 좌빨좀비라고 합니다. 진보를 비판하면 저를 보수꼴통이라고 합니다. 페미니즘을 비판하면 저를 남성우월주의라고 합니다. 제가 추구하는 가치는 '열린사회'입니다. 다양한 소통과 인권 그리고 민주주의가 제가 추구하는 진실입니다.", "2012-02-10 10:05:40"], ["167986686284931072", "/Roangram/status/167986686284931072", "Roangram", "산들바람", "RT @DrKroenen: RT @2mbc8092: 진중권의 '구강 생리' 망언. 잊고 있었는데 다시봐도 역시 주옥같다. 특히 그 망언 자체보다 변명이 더욱 한심했지. 용두질과 생리의 본질적 차이도 분별할 줄 모르시는 사이비 페미니스트 인증. ㅋㅋㅋ", "2012-02-10 10:02:01"], ["167985305008357377", "/syncremythoz/status/167985305008357377", "syncremythoz", "비루트 ", "뭣 땜에 후진적이라는건지.이번 사건은 나꼼수가 진보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진데 의의가@goojoman: 비키니 논쟁은 우리 페미니즘 운동가들의 후진적인 수준을 보여주고있는 것일 뿐이다... 그들은 그 운동을 시작한 이래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 "2012-02-10 09:56:32"], ["167982766066106368", "/haya14r/status/167982766066106368", "haya14r", "좀 바꾸자...", "RT @raikim7: '꼴통 페미니스트'를 줄여서 '꼴페미'가 된 건데, 여러분이 꼴페미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진짜 페미니스트가 아니거든요.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라 성평등주의예요. 남녀 모두가 차별 ... http://dw.am/Lwu8A ", "2012-02-10 09:46:27"], ["167981973925666816", "/goojoman/status/167981973925666816", "goojoman", "이게 다 김한길과 안철수 때문이다!", "비키니 논쟁은 우리 페미니즘 운동가들의 후진적인 수준을 보여주고있는 것일 뿐이다... 그들은 그 운동을 시작한 이래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 "2012-02-10 09:43:18"], ["167981178928898049", "/Thereisabird/status/167981178928898049", "Thereisabird", "Jae-eul Bae", "공지영 작가의 작품은 어린 내 눈에도 이해하기 힘든 자기 연민과 페미니즘으로 점철되어 있어서 지금의 그 행보가 파격적으로 느껴지진 않는다..다른 이들은 그녀를 어떻게 생각해왔던 것일까. 이 시대에 지성인이란 딱지는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붙는 것일까", "2012-02-10 09:40:08"], ["167979132951609344", "/2mbc8092/status/167979132951609344", "2mbc8092", "RogerWaters", "진중권의 '구강 생리' 망언. 잊고 있었는데 다시봐도 역시 주옥같다. 특히 그 망언 자체보다 변명이 더욱 한심했지. 용두질과 생리의 본질적 차이도 분별할 줄 모르시는 사이비 페미니스트 인증. ㅋㅋㅋ", "2012-02-10 09:32:00"], ["167975899818508288", "/sexwork_bot/status/16797589981850828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2-02-10 09:19:10"], ["167974331710836736", "/hye_si/status/167974331710836736", "hye_si", "돌고래형 혜시", "난 페미니스트고, 성격이 나쁜 거지. 페미니스트라서 성격이 나쁜 게 아니란다. 난 이성애자가 아니고, 성격이 나쁜 거지. 이성애자가 아니라서 성격이 나쁜 게 아니라고. 근데 왜 둘을 합쳐버리냐고 대체.", "2012-02-10 09:12:56"], ["167966715794305025", "/nbspid/status/167966715794305025", "nbspid", "빈칸", "2nd wave가 리버럴 페미니즘의 단초가 된 시기인 건 맞지만, 페미니즘의 역사는 sex war를 거쳐 다양한 페미니즘으로 분화된 3rd wave로 넘어온다고 보는 게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김어준의 페미니즘도 삼국카페의 페미니즘도 3기라는 말뜻.", "2012-02-10 08:42:40"], ["167965213340090368", "/nbspid/status/167965213340090368", "nbspid", "빈칸", "이택광은 김어준이 자신의 페미니즘이 최신의 것이라 주장하지만 실은 60년대 2기 페미니즘이고, 지금은 3기 페미니즘의 시대라서 김어준의 페미니즘이 되레 구식이라 지적한다. 아마도 2nd wave와 3rd wave feminism을 말하는 모양인데,", "2012-02-10 08:36:42"], ["167962749677215744", "/nbspid/status/167962749677215744", "nbspid", "빈칸", "정봉주가 말했듯 '사과는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다. 정봉주는 사과를 하기 위해 일련의 사태 대신 '평소 페미니즘에 무심했던 잘못'을 인정하고, 김어준은 자신은 리버럴이고 리버럴 페미니즘에 입각해서 볼 때 잘못한 게 없으므로 사과하지 않는다.", "2012-02-10 08:26:54"], ["167960830619553792", "/sexwork_bot/status/16796083061955379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2-02-10 08:19:17"], ["167954323647627264", "/aeng__doo/status/167954323647627264", "aeng__doo", "용용", "아무말도없이 구알티해놓은거 지워달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요하고 억압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스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내가 페미니스트라고 까이는거임?", "2012-02-10 07:53:25"], ["167953230913998848", "/rorjatlqoddl/status/167953230913998848", "rorjatlqoddl", "리맹빡", "남을 강요하고 억압하는 페미니스트라...ㅋ @tdjesuva @aeng__doo", "2012-02-10 07:49:05"], ["167949708285853696", "/dnsqhd/status/167949708285853696", "dnsqhd", "雲峰", "@lunarsonic 안그래도, 페미니스트 중에 여자라는 이유 때문에 박근혜를 뽑아야한다고 주장하는 인물들이 꽤 있음.", "2012-02-10 07:35:05"], ["167949494648979456", "/good_hun/status/167949494648979456", "good_hun", "kang_hun", "진교수가 '우익마초'라 그러는데 우익적마초가 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말인겝니까?  그럼 그 반대는 좌익적 페미니스트인가요? 누가 설명을 좀 해 줍쇼..(굽신..) 어중이 중간분자가 뭘 알아야 말이죠.", "2012-02-10 07:34:14"], ["167947039349555200", "/pkaispk/status/167947039349555200", "pkaispk", "이승주", "@bagenae 한국식 꼴폐미즘이란 서양의 폐미니즘과는 다르게 변질됀 한국의 폐미들을 일컷는 말이죠. 서양에서는 남녀평등이 목적 이라면 한국은 여자상위시대 및 죠리퐁이나 테트리스 등 사소한거에 목숨거는 걸로 유명합니다. 서양과 한국의 페미니즘의 차이죠", "2012-02-10 07:24:29"], ["167943393874423809", "/fester721/status/167943393874423809", "fester721", "J.C.", "그래도 내가 글로만 페미니스트 동조자보다는 상대 성에 더 협조적이었다고 말하면 여친한테 쳐 맞아 죽겠지. 여친이라고 말했다고 화내진 말아 식 아직 안 올림. 이상 고생길로 접어 든 인생포기자의 트윗이었... 비 줄줄 오네", "2012-02-10 07:09:59"], ["167941539673288704", "/potatobanana/status/167941539673288704", "potatobanana", "Hera", "정답정답 RT @newdemoman: @hariti79 @congjee 일에는 선후가 있습니다. 수꼴의 타도인지 페미니즘의 증진인지에 대해서 선후가 있다는 겁니다. 편협한 시각을 가진 님 같은 분과는 더 이상 말 섞는 게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2012-02-10 07:02:37"], ["167939478923653120", "/_o0__0o/status/167939478923653120", "_o0__0o", "시민K", "위대한 페미니스트 진쌤의 명칼럼 - \"입으로 생리하는 남자\" http://bit.ly/zBWjvu  탐라인에서 썜 얘기 나올때마다 한번씩 올려볼라구요.", "2012-02-10 06:54:26"], ["167934176107040768", "/manggu80/status/167934176107040768", "manggu80", "나", "@pyein2 성적대상화랑 성적인이야기랑은 차이가 있는걸 님은 모르시나요? 님 페미니즘 찬반여부를 떠나서 최소한 글을 쓸라면 페미니즘 공부부터 하고 이야기좀 하시길. 기사라도 좀 읽어보시던가요. ^^", "2012-02-10 06:33:22"], ["167932427090657280", "/newdemoman/status/167932427090657280", "newdemoman", "냉두온심 ", "@hariti79 @congjee 일에는 선후가 있습니다. 수꼴의 타도인지 페미니즘의 증진인지에 대해서 선후가 있다는 겁니다. 편협한 시각을 가진 님 같은 분과는 더 이상 말 섞는 게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2012-02-10 06:26:25"], ["167928383408312320", "/2011vkdnj/status/167928383408312320", "2011vkdnj", "한국탈출", "@wintree77 @DDol_corea 페미니스트가 '공격'하지 않아도 그냥 꼴페미 꼴페미 거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된장녀를 꼴페미라고 부르는게 이런 케이스죠.", "2012-02-10 06:10:21"], ["167927518530240512", "/anbinrocker/status/167927518530240512",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nulljul 일단 표면적으로 삼국 카페로 대표되는 여성 팬덤의 향후 행보와 이 와중에 발생한 미권스 내부 분란의 해결 여부가 그 부분과 직결되겠죠. 그리고 진보언론 및 페미니즘 그룹과의 관계 설정도 중요한 변수고요.", "2012-02-10 06:06:55"], ["167926840277737473", "/sshenun/status/167926840277737473", "sshenun", "봄이좋아!!", "@unheim 저도 여자이고 페미니즘적이기도하지만 나꼼수의 발언이성희롱이라고느끼지않았어요 내가 가끔 티비 몸짱남들 나오면 우와하는 정도로 봤죠 공인이면무조건 고고해야하나요? 어차피 척인거잖아요", "2012-02-10 06:04:13"], ["167926811383169024", "/yubii2/status/167926811383169024", "yubii2", "이상엽", "@funronga 바쁘신데 죄송합니다만 봉주5회에서 페미니즘의 피해자프레임이 그여성에게 골비었다는 폭력을 행사했다는것이 무슨의미인지 잘이해가 안되어서요 쪼금만 설명을부탁드려도될까요 제지적수준이ㅋ", "2012-02-10 06:04:06"], ["167920894847619072", "/dinoids/status/167920894847619072", "dinoids", "이현석", "@naticle 끝장토론 봤어요.  말씀 잘하시더군요. 님같은 분이 진정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햇어요. ㅋㅋ", "2012-02-10 05:40:35"], ["167919616570568704", "/anbinrocker/status/167919616570568704",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yunkuene ㅋㅋ냉소왕의 냉소를 기다렸소. 안그래도 pro-페미니스트란 용어가 있긴 하죠. 전 그냥 정치철학으로서의 페미니즘이 민주주의 이론의 발전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 관심을 가질 뿐입니다. 솔직히 현 논쟁의 수준 자체는 좀 실망스럽고요.", "2012-02-10 05:35:31"], ["167918595555328001", "/conbox2020/status/167918595555328001", "conbox2020", "긍정의 화신", "오빠 페미니즘. 딱 그거네. 이래서 내가 이 사람이 싫었구만.", "2012-02-10 05:31:27"], ["167916356803633153", "/dctkjjh1/status/167916356803633153", "dctkjjh1", "Jong Hyuk Jeong", "성적 대상화 요거 중요해 밑줄 쫙~! 이송희일이나, 진중권이 비키니 사건을 까는 논리가 이거야. 근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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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초,페미니스트 이러한 사람들이 어떤지를 몰라서요.", "2012-02-10 03:11:27"], ["167882469339705344", "/anbinrocker/status/167882469339705344",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그리고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면 전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현대 페미니즘의 다양한 입장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많으며, 기본적으로 비판적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 의견은 다수 페미니스트의 주장과 상당히 다를 수 있으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2012-02-10 03:07:54"], ["167881130685632512", "/papedog/status/167881130685632512", "papedog", "이주원", "@hcroh 의원님, 내일 sbs생방인가요? 비키니논란에 대한 파악을 다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사과를 요구하는 여성들은 <일부>임을 알아주십시오. 여성을 피해자로만 규정하는 것은 페미니스트 사이에서도 이미 낡은 담론입니다.", "2012-02-10 03:02:35"], ["167879708246159360", "/zzangchang/status/167879708246159360", "zzangchang", "上善若水", "@unheim 대상이 없는, 실체없는(아! 대상이 페미니스트인가?) 사과보다는 실체가 있는 주체들에 대한입장에 대해서는 잘 정리했다고 봅니다만.", "2012-02-10 02:56:56"], ["167879474141081600", "/anbinrocker/status/167879474141081600",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main579 흥분 가라앉히시고요. 전 시위 여성을 비판한 적이 단 한번도 없고 오히려 옹호하는 트윗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양식있는 페미니스트 중에 그 여성을 비난한 사람들이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2012-02-10 02:56:00"], ["167878793791422464", "/gildong66/status/167878793791422464", "gildong66", "윤 성관", "RT @sungsooh: 김어준 총수가 \"피해자 페미니즘\"을 언급했네요. 개인적으로 수년간 공부하고, 열... http://dw.am/Lwqu9 ", "2012-02-10 02:53:18"], ["167878790456934401", "/gildong66/status/167878790456934401", "gildong66", "윤 성관", "RT @sungsooh: 김어준 총수가 \"피해자 페미니즘\"을 언급했네요. 개인적으로 수년간 공부하고, 열... http://dw.am/Lwqu8 ", "2012-02-10 02:53:17"], ["167874694614224898", "/UNDIMOEL/status/167874694614224898", "UNDIMOEL", "Shine SungWoo", "애초에 나꼼수 이슈가 이슈거리가 아닌줄 이미알고있었는데 결국 예민하고 사정전차모르는 페미니스트들의 과민반응이었던것. 그사진올린 여성의 의견도 여성의 한관점인데 되려 귕꾼이 난리를치는 상황 웃긴다.", "2012-02-10 02:37:00"], ["167873464655544320", "/Manhyo/status/167873464655544320", "Manhyo", "만효", "[#.만효의일상여행][초대장*]글로컬 페미니즘학교 수료포럼&수료식에 초대합니다! :D http://durl.me/sepje ", "2012-02-10 02:32:07"], ["167872820712439808", "/oinky80/status/167872820712439808", "oinky80", "anonymous", "교수님, 봉주5회 듣고 역시 나꼼수란생각이 들었습니다.페미니즘 관련 여쭤볼께있는데요.전비키니 사건때 기분 전혀 안나빴고, 비키니운동지지했어요. 그런데 요즘 해품달 보다 보면 아무리 왕이라도 무녀와 중전을 거칠게 다루는걸보면 왜 욱하죠ㅠ...", "2012-02-10 02:29:34"], ["167870222072676352", "/shank_1892/status/167870222072676352", "shank_1892", "KimYeongHun", "뭔가 잘못알고 있는데, '레이디 퍼스트'에 반대하여 나온게 페미니즘의 원류입니다. 무조건 여성에게 잘해주는게 페미니즘이 아니에요. 이렇게 생각한다면 뭔가 '평등'에대한 재고가 필요한겁니다.", "2012-02-10 02:19:14"], ["167867076365647872", "/kiss_n_kill/status/167867076365647872", "kiss_n_kill", "사라의 없음", "페미니스트들이 다 전지현 송혜교 김태희처럼 생겨야 페미니즘을 옹호할 기세다?", "2012-02-10 02:06:44"], ["167866138296987649", "/peer_rage/status/167866138296987649", "peer_rage", "Betty", "세상에!! 우리 총수님은 잡놈이자 마초지만 은혜로운 여성을 보호하시며, 페미니즘에 정통하시고 꼴페미들에게 한 수 가르치시며 혼쭐을 내 주시네요! 아멘!!!여기에 토다는 것들은 무학의 통찰에 겁먹은 먹물들과 거대한적인 MB를 이롭게하는 멍청이들이죠!!!", "2012-02-10 02:03:00"], ["167865779965005825", "/squarecaptain/status/167865779965005825", "squarecaptain", "Park Yoonha", "삐뚤어진 페미니스트들의 생각을 보고 있자니 참..... 권력이 좌우로만 분산되지 않고 상하로만 나뉘지 않듯이 다양한 시각과 의견이 인정받기를 바란다.", "2012-02-10 02:01:35"], ["167864274595741697", "/basecampk/status/167864274595741697", "basecampk", "용용12호", "그렇다면 기자가 글발이 없는거네요.. 의도를 외곡했거나.. RT @sungsooh: 페미니스트 변혜정의 나꼼수 사태 비평 http://bit.ly/Au9Kne  변혜정 선생하고는 직접 말씀도 나눠봤었   (cont) http://tl.gd/fr0ksr ", "2012-02-10 01:55:36"], ["167863662630019072", "/goziptang/status/167863662630019072", "goziptang", "NAM MI-JA", "속이다후련하네! RT @(null): RT @sungsooh: 페미니스트 변혜정의 나꼼수 사태 비평 http://bit.ly/Au9Kne ... http://dw.am/LwqEa ", "2012-02-10 01:53:10"], ["167862796967624705", "/pyein2/status/167862796967624705", "pyein2", "( 변희재의 청춘투쟁!)", "김어준, \"스스로 자신의 몸을 정치적 표현의 수단으로 도구화하기로 결정한 그 여성을 골빈 년으로 만드는 폭력이 됐다. 이게 피해자 프레임의 페미니즘이 초래할 수도 있는 콜레트롤 데미지다”제법, 말재주 좀 있네요.", "2012-02-10 01:49:44"], ["167862322587631616", "/c100002/status/167862322587631616", "c100002", "알렉스",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책도 좀읽고 공부라도 하고 접근해야지 대충 상식선에서 이럴것이다라는 수준에서 대화를 한다면 못알아 듣는 나도 힘들고 못알아처먹는놈 앉혀놓고 성질내는 상대방도 힘들고..페미니즘논란은 한템포 쉬면서 갑시다.", "2012-02-10 01:47:51"], ["167862315897724929", "/wintree77/status/167862315897724929", "wintree77", "과부하#-#", "@DDol_corea 이렇게 조금만 생각해보면 불평등의 지표는 넘쳐나는데 사회정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페미니즘 진영에 쉬운 언어 내놓으라고 하기 전에 공부를 좀 해야 한다는 생각도 있어요ㅋ 물론 페미니즘 진영에서도 접근에 대해 더 노력해야죠; ㅋ", "2012-02-10 01:47:49"], ["167861648244211712", "/muse75ok/status/167861648244211712", "muse75ok", "이옥희", "나꼼수일당들 힘내시고 절때 사과하지 마세요..페미니스트이지만 엄숙주의자들에게 굴복하는건 나꼼수다운게 아니니..", "2012-02-10 01:45:10"], ["167861244005580800", "/wintree77/status/167861244005580800", "wintree77", "과부하#-#", "@DDol_corea 그쵸 ㅋ 어차피 입장 다른 사람들끼리 싸우고 욕하는거야 뭐.. 하지만 여전히 페미니즘에 더 적대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유독 '페미니즘'과 '여성'들에 대해서만 대상화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죠. 넘쳐나는 'XX녀'시리즈라든가", "2012-02-10 01:43:33"], ["167860648930312192", "/sizziro/status/167860648930312192", "sizziro", "Kang Sung Il", "@unheim 페미니즘 진영을 대표하는 듯 옆에서 나서서 이방노릇 하지는 대신, 좀 놔두고 여성들 사이에서 어떤 논의들이 진척되는지 바라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나꼼수가 망하든 흥하든 간에 신경쓰지 마시고.", "2012-02-10 01:41:12"], ["167860400568799233", "/goevel/status/167860400568799233", "goevel", "괴벨", "이와 비슷한 말로는, 뚱뚱하고 못생긴 페미니스트들 때문에 페미니즘이 피해의식으로 똘똘뭉친 여성루저로 보이는 것 같다는 남성의 말을 들어본 적 있습니다.", "2012-02-10 01:40:12"], ["167859829896003584", "/dike99/status/167859829896003584", "dike99", "lee jeseong ", "RT @ohmynews_korea \"섹시한 동지, 왜 존재할 수 없나...성적 농담 계속\"http://bit.ly/zJqPa4 \"페미니즘의 수혜자 프레임\" 수정,보완할 때가 왔다.", "2012-02-10 01:37:56"], ["167859485635903488", "/jinho0522/status/167859485635903488", "jinho0522", "Super超UltraOpenMind.", "페미니즘은 인류 역사상 가장 넓고 깊게, 오래 지속되어온 차별에 대한 성찰과 개선을 위한 노력이 아닐까. 계급불평등보다 성불평등이 더 중요하고, 많은 부분에서 성찰을 요하는 이슈라고 생각한다.", "2012-02-10 01:36:34"], ["167859205242494976", "/dasulgi/status/167859205242494976", "dasulgi", "umin", "@noedge74 그 발언은 비키니 시위 당사자를 향한 말이었죠. 이 상황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페미니즘적인 카페나 진중권씨같은 분 말고는 보통 사람들과 이야기해보면 문제될게 없다는 의견이 더 많습니다. 너무 당원논리에 휩싸이신건 아니신지 모르겠네요", "2012-02-10 01:35:27"], ["167858762617597952", "/possiblestory/status/167858762617597952", "possiblestory", "possible story", "그리고 페미니스트들의 비난이 어째서 비키니 사진 올린 여자를 골빈 여성으로 만드는 거야? 처음부터 레진한테 축전 상납하는 여자 취급한게 바로 지네들이면서.", "2012-02-10 01:33:42"], ["167857473670234112", "/hye_si/status/167857473670234112", "hye_si", "돌고래형 혜시", "페미니즘이 '사소한 거'니까 다른 중요한 것부터 말하자고 하는데, 그렇게 말해야 할 정도면 페미니즘이 꽤나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거고, 그건 당신들이 말하는 것처럼 '사소한 문제'가 아니라는 건데, 이걸 못 알아들으니 할 말이 없음.", "2012-02-10 01:28:35"], ["167857301124939776", "/Parkyongsg/status/167857301124939776", "Parkyongsg", "Let the sunshine in", "비키니논란과 관련해 나꼼수놈들 해명이라고 하는 꼬라지를 봐라 ㅎㅎ 이런 하류중에 하류들을 마치 교주들인냥 받들고 있는 좌좀들 조차도 그들의 궤변을 과연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성희롱의 기본개념조차 없는 것들이 성희롱을 논하고 페미니즘을 얘기한다", "2012-02-10 01:27:53"], ["167857234930442240", "/kmk3090/status/167857234930442240", "kmk3090", "casabian009 ", "민주당 여성 15%공천 방침... 장난치나. 왜 이런 걸 정해주지? 이거 역차별인 거 모르나. 별 거지 같은 짓 다 봤네. 성평등과 공천이 무슨 상관이지? 어차피 파워싸움아닌가? 돈과 아부와 로비의 싸움 아닌가? 페미니즘도 이정도면 미친 짓이다.", "2012-02-10 01:27:38"], ["167857148024467457", "/possiblestory/status/167857148024467457", "possiblestory", "possible story", "피해자페미니즘 운운하며 자꾸 논점 흐리는데, 김어준한테 진짜 묻고 싶다. 정말로 나꼼수가 비키니 사진을 '여성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정치적 수단으로 쓴' 참신한 시위사진의 사례로 봤는지, 아니면 '생물학적 완성도가 높은' 신체 이미지의 사례로 봤는지.", "2012-02-10 01:27:17"], ["167856962929831936", "/catsi1004/status/167856962929831936", "catsi1004", "Madama Saw", "@ishims 저런 사람한테 페미니스트라는 말 쓰지 말자 그냥 남성혐오주의자인거지 마초도 여성혐오주의자는 아니잖음", "2012-02-10 01:26:33"], ["167856515498246144", "/olivgrun/status/167856515498246144", "olivgrun", "Nana Kwak", "@unheim 애초에 진보페미니스트라는 분들 그간 열심히 활동하셨지만 이번 기사 이전에는 듣보잡이었죠. 뭐 이기회에 그토록 원하는 페임을 얻으셨으니 얼마나 잘하시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셧다운제 이딴거 하시지는 않으시겠죠.", "2012-02-10 01:24:46"], ["167856084885843969", "/Boyoung1230/status/167856084885843969", "Boyoung1230", "Boyoung Park", "이번 나꼼수 봉주 5회 들어보세요. RT @sungsooh: 페미니스트 변혜정의 나꼼수 사태 비평 http://bit.ly/Au9Kne  변혜정 (cont) http://tl.gd/fr07ls ", "2012-02-10 01:23:03"], ["167855798754619392", "/gyenomi/status/167855798754619392", "gyenomi", "노미", "ㅋㅋㅋ RT @vforveri: 나꼼수 비키니논란에 대한 정치인 이용의 공식 논평. '언론과 평론가들이 맨날 정치나 가카 이야기만 하다가 페미니즘, 양성평등, 엄숙주의 논쟁까지 이어지는 인문학적 사발을 풀 기회를 준 나꼼수의 배려'", "2012-02-10 01:21:55"], ["167855772670230528", "/hye_si/status/167855772670230528", "hye_si", "돌고래형 혜시", "여가부나 찌질한 짓의 정점을 찍고 있긴 하다만. 그걸 '페미니스트 집단이기 때문'으로 보면 곤란하지.", "2012-02-10 01:21:49"], ["167854872312545280", "/wintree77/status/167854872312545280", "wintree77", "과부하#-#", "@DDol_corea 근데 이건 정말 제가 못 봐서 그러는 건데, 길 가다 붙잡고 페미니즘 얘기하는 사람을 '꼴페미'라고 부르지는 않죠;; 대개 뭔가 사건이 터졌을 때, 논쟁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한 용어로 쓰이고 있지 않나요? ㄷㄷ", "2012-02-10 01:18:14"], ["167854503188635648", "/eunsoooo/status/167854503188635648", "eunsoooo", "하루", "여성들 간의 차이나 피해자 프레임에 입각한 여성주의 이론에 대해서는 그동안 페미니즘 내부에서도 많은 논의가 되어왔는데, 마치 이번 기회에 무학의 통찰로 없던 사실을 발견이라도 한 듯 하는게 우습다. 초점을 우리가 아니라 너희 문제로 끌고 가는 거지.", "2012-02-10 01:16:46"], ["167854189706354689", "/wintree77/status/167854189706354689", "wintree77", "과부하#-#", "@DDol_corea @lauralse 여성주의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가르치려 든다'고 비판하는 경우는, 사실 운동권 전반의 언어와 관계가 있지 페미니즘에만 해당하는 문제는 아니죠. '꼴페미'라고 이름 붙이는 순간 논리가 사라지는 문제는 여전하구요", "2012-02-10 01:15:32"], ["167853748364918784", "/wintree77/status/167853748364918784", "wintree77", "과부하#-#", "@DDol_corea @lauralse 어.. 그러니까 제 말은 기독교 전도하는 사람들처럼 길 가다 붙잡고 '페미니즘 아세요?'라고 물어보는 사람은 없는 것 같구요. 예를 들어 새터 회의나 온라인 공간같이 의제가 터진 상황에서 '토론'하는 과정에", "2012-02-10 01:13:46"], ["167851855509073920", "/UrsulaLeGuinbot/status/167851855509073920",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2-02-10 01:06:15"], ["167851108046344192", "/dctkjjh1/status/167851108046344192", "dctkjjh1", "Jong Hyuk Jeong", "@unheim 페미니스트들을 제외한 사람들은 이번 나꼼수 김어준 말에 수긍할 거 같아요..저랑 생각이 비슷하더군요. 전 마초랑은 거리가 멀구요...(내 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2012-02-10 01:03:17"], ["167850600229376000", "/diosbal/status/167850600229376000", "diosbal", "썬키스트", "페미니즘계는 자충수에 빠졌다. 더 난리를 치기엔 시대를 못 읽는 꼰대가 되어버리고, 그렇다고 가만히있자니 자존심 상하고. 목적은 다르지만 비슷한 소리를 내는 곳은 군소매체 뿐인데 이들의 향후 대응이 궁금하다. 일반대중과 공감이 가능할지.", "2012-02-10 01:01:16"], ["167850564074471425", "/Suldogagi/status/167850564074471425", "Suldogagi", "춤추는센타포드 ", "아니 지금 한가하게 페미니즘이나 논쟁할땐가? 어처구니가없구만. 답도안나오는 얘기. 잘난사람들 많어. 씰데없는거가지고.", "2012-02-10 01:01:07"], ["167848786289377281", "/tednam6410/status/167848786289377281", "tednam6410", "Kiyong Nam", "@znfmtp 님이 보는 식견의 수준입니다. 나꼼수 봉주 5회는 페미니즘 일부 부연설명이고 왜 그들이 이러고 있는지에 대한 목적과 당위성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행동으로 보인 내용입니다.", "2012-02-10 00:54:03"], ["167847813970006016", "/suyurikim/status/167847813970006016", "suyurikim", "Earl", "진짜 나두 가끔 학구적으로 변할 때가 있는데 지금이 그렇다. 정봉주 구명 비키니 시위, 나꼼수 발언, 사과 요구, 사과.. 결국 모두가 불쾌해지고 끝. 이 시점에서 나꼼수 진영의 상실도가 클까 아니면 페미니즘 진영의 상실도가 클까.. 응?", "2012-02-10 00:50:11"], ["167847417973186560", "/_Night_Flight_/status/167847417973186560", "_Night_Flight_", "Kim Joongsoo", "RT @sungsooh: \"피해자 페미니즘\"을 넘어서야 한다는 '명제' 자체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지금 이 맥락에서 제기될 문제는 아니라고 보구요. 피해자 페미니즘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김총수와는 생... http://dw.am/LwpZ9 ", "2012-02-10 00:48:37"], ["167847133565820929", "/_Night_Flight_/status/167847133565820929", "_Night_Flight_", "Kim Joongsoo", "RT @sungsooh: 김어준 총수가 \"피해자 페미니즘\"을 언급했네요. 개인적으로 수년간 공부하고, 열심히 떠들고 다녔던 문제인데, '무학의 통찰'로 이걸 말하다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나꼼수에서 이렇... http://dw.am/LwpYH ", "2012-02-10 00:47:29"], ["167847085490708480", "/milchpudding/status/167847085490708480", "milchpudding", "MinKyung민경", "한 번도 여성으로 살아보지 못한 사람들이 페미니즘의 비판의 목소리를 존나게 못 알아듣는 상황이 심정적으로 이해 안 가는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 해도 그게 계속 모른 채 뻔뻔해도 된다는 면죄부는 아닐텐데", "2012-02-10 00:47:18"], ["167846461453762560", "/anbinrocker/status/167846461453762560",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김어준은 잡놈 운운하지만 결국 자신의 젠더 인식이 높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페미니즘의 퇴행성을 비판한다. 난 너네보다 똑똑하니까 걱정말라는 얘기다. 자본가가 노동자의 자기착취에 감탄하고서 이에 항의하는 노조에 난 착한 사장이니까 괜찮다고 말하는 꼴이다.", "2012-02-10 00:44:49"], ["167843537638014976", "/simon_ooooh/status/167843537638014976", "simon_ooooh", "새민련, 새 정치 어디갔어!", "정봉주, \"진보의 가치를 지향하면서도 성적(性的) 약자의 위치에 있는 '여성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거의 없다\" \"부족하고 저열한 .. 사과합니다\"▷ 여성이 왜 성적 약자인가?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정봉주식 여성관이야말로 마초이즘이다.", "2012-02-10 00:33:12"], ["167840854252326912", "/alreadytaken0_0/status/167840854252326912", "alreadytaken0_0", "무더운여름밤", "난 (특히 우리나라) 페미니즘이 좀 더 자유로워지고 좀 덜 계몽적이었으면 좋겠다. 동시대의 여성 대부분을 끌어안지 못하는 운동은 역시 아쉬운 점이다....", "2012-02-10 00:22:32"], ["167834460178481152", "/acamanim/status/167834460178481152", "acamanim", "찬바람", "역시 나꼼수 봉주5회 좋다! 마초이즘 페미니즘 다 꺼지고 '고다이바이즘'의 종결자 김어준 멋지다!", "2012-02-09 23:57:08"], ["167830867669041153", "/dotori760/status/167830867669041153", "dotori760", "도톨씨 ♥♥", "사발 치워라~~ RT @vforveri: 나꼼수 비키니논란에 대한 정치인 이용의 공식 논평. '언론과 평론가들이 맨날 정치나 가카 이야기만 하다가 페미니즘, 양성평등, 엄숙주의 논쟁까지 이어지는 인문학적 사발을 풀 기회를 준 나꼼수의 배려'", "2012-02-09 23:42:51"], ["167829106774376448", "/3_bohem/status/167829106774376448",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초기화가 니 전매특허냐? 진보운동사도 초기화 두뇌도 초기화 페미니즘도 초기화 순식간에 확 쓸어버리고 나꼼수 공구리를 쳐 버리시니 가카가 따로 없었도다.", "2012-02-09 23:35:51"], ["167827577464045570", "/suyurikim/status/167827577464045570", "suyurikim", "Earl", "밥은 먹었는데 밥맛이 없다. 이름 붙이자면 소포모어 페미니즘.. 약자라고? 약자? 약자? 약자? 니들은 왜 자꾸 성을 집단화, 계급화 못해서 지랄인건데? 이 나라가 오지랍의 왕국이냐..? 아, 기분 드러워 #오마이쉿", "2012-02-09 23:29:47"], ["167827425101758464", "/petimetre_/status/167827425101758464", "petimetre_", "Kim Soo Young", "나꼼수에서도 내가 말해왔던 패미니즘에 대해서 나오네 우리나라의 페미니스트들은 자기들이 피해자 그 피해때문에 남자들과 평등한게 아니라 혜택을 바래왔었다. 그들때문에 남자들은 군대에서 2년동안 나라 지킨 보상을 못받게 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지", "2012-02-09 23:29:10"], ["167827129831133184", "/WGaeul/status/167827129831133184", "WGaeul", "요사리안", "@archum20 제가 저 여성성이라는 것을 모범적으로 구현하길 거부했을 때, 저에게 가해진 압력은 전세상으로부터 왕따를 당하는 것과 비슷했어요. 페미니스트래 수군수군+피해의식과 열등감에 쩔어있겠지+니가 우릴 괴롭히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냐 등등.", "2012-02-09 23:28:00"], ["167824599407534080", "/betheonlyone/status/167824599407534080", "betheonlyone", "디어달링", "나꼼수 요정설 ㅋㅋㅋ “@vforveri: 정치인 이용의 공식 논평. '언론과 평론가들이 맨날 정치나 가카 이야기만 하다가 페미니즘, 양성평등, 엄숙주의 논쟁까지 이어지는 인문학적 사발을 풀 기회를 준 나꼼수의 배려'”", "2012-02-09 23:17:57"], ["167823871091810304", "/JQsam77/status/167823871091810304", "JQsam77", "유상배", "진중권에게 묻고싶다. 자신의 신체를 기꺼이 정치도구화하여 발랄한 시위를 시도한 용기있는 소수의 여성들에게, 신체를 성적대상화하였거나 성적대상으로 소비하는 남자들의 비뚤어진 시각에 투항하였다는 폭력적 굴레를 씌운 일부 페미니스트들. 누가 진짜 우익인가?", "2012-02-09 23:15:03"], ["167821791987900416", "/Jangssi/status/167821791987900416", "Jangssi", "비염왕", "예를 들어 언젠가 벌어졌던 루저녀 사건은, 성적대상화의 불쾌감을 남자도 느낄 수 있다는걸 알려준 의미 있는 사건이었다. 즉 문제제기측은 페미니즘이론을 이야기하기보다 성적 대상화의 문제점을 사례를 들어 설명하는게 효율적이었을 것 같다.", "2012-02-09 23:06:47"], ["167818062639271937", "/WGaeul/status/167818062639271937", "WGaeul", "요사리안", "@archum20 감사합니다ㅠㅠ 이것과는 약간 별개일 수 있는 이야기지만, 전 제가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일상속에서 실천하려 노력하니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고, 그러나 여전히 사회적으로 주입된 여성비하적 의식에서 자유롭지 못하기에 마초라고도 생각합니다.", "2012-02-09 22:51:58"], ["167816823960637440", "/miragetop/status/167816823960637440", "miragetop", "호뚱(김광수) Dütemarunn", "무슨 페미니즘까지..근거없는 피해의식이 원인인듯.. RT @redsskman: [고찰] 나꼼수와 비키니녀 그리고 페미니즘 - http://www.ddanzi.com/?p=64579 ", "2012-02-09 22:47:03"], ["167814653576085504", "/archum20/status/167814653576085504", "archum20", "아르추ㅁ", "@WGaeul 이런 포지션은 남성이 아니면 굳이 경험할 수 없지요. 하하. 톰 디그비의 <남성 페미니스트>를 읽을 즈음 이미 가능한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가능성을 부정하진 않지만 나는 안되겠구나 생각은 했습니다. 지금은 무슨 이즘 무슨 스트", "2012-02-09 22:38:25"], ["167807992497053696", "/earthgreen453/status/167807992497053696", "earthgreen453", "플래닛어스", "역시 정치의 고수! ㅋ RT @vforveri: 나꼼수 비키니논란에 대한 정치인 이용의 공식 논평. '언론과 평론가들이 맨날 정치나 가카 이야기만 하다가 페미니즘, 양성평등, 엄숙주의 논쟁까지 이어지는 인문학적 사발을 풀 기회를 준 나꼼수의 배려'", "2012-02-09 22:11:57"], ["167805456792817665", "/creamy_drops/status/167805456792817665", "creamy_drops", "김실장", "젠더 의식이나 소수자에 대한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정권을 바꾼다고 뭐가 엄청 달라질지 잘 모르겠다. 가부장적인 폭력을 제거하는 게 나한텐 제일 시급한 문제 같은데.. 자꾸만 \"페미니즘 세련되게 하라\"느니 \"잠시 조용히 하라\"느니. 언제까지 조용히 해?", "2012-02-09 22:01:53"], ["167803757772537856", "/cat0208/status/167803757772537856", "cat0208", "Cat", "대놓고 차별적인 마초이즘은 옹호받고 평등을 주장하는 페미니즘은 공격받는 희안한 세상 ㅋㅋㅋ 다시 한번 여성 인권 순위 115위가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 절감. 아무튼 앨리스 워커 시대나 지금이나 크게 변한 게 없구나...", "2012-02-09 21:55:08"], ["167798213074624514", "/suyurikim/status/167798213074624514", "suyurikim", "Earl", "소포모어 페미니즘의 폐해", "2012-02-09 21:33:06"], ["167794948601675778", "/Astralpink/status/167794948601675778", "Astralpink", "나영 Na young", "아...저도 페미니즘학교 수료식만 아니면 가서 한 판 뛰고 싶은데 ;ㅁ; 흥겨운 한판 벌이시길! RT @bleuthink @hellomoya: \"두물머리굿 이렇게 준비 중~\"  http://riverun.org/diary/485 ", "2012-02-09 21:20:07"], ["167794682724749312", "/sexwork_bot/status/16779468272474931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2-02-09 21:19:04"], ["167792971259969536", "/dctkjjh1/status/167792971259969536", "dctkjjh1", "Jong Hyuk Jeong", "김어준이 진중권 이택광 페미니스트들 포함 진보언론들 완전 엿 먹였다고 본다 ㅋㅋ", "2012-02-09 21:12:16"], ["167791487956946946", "/oceanhana/status/167791487956946946", "oceanhana", "정하나", "RT @vforveri:나꼼수 비키니논란에 대한 정치인 이용의 공식 논평. '언론과 평론가들이 맨날 정치나 가카 이야기만 하다가 페미니즘, 양성평등, 엄숙주의 논쟁까지 이어지는 인문학적 사발을 풀 기회를 준 나꼼수의 배려'", "2012-02-09 21:06:22"], ["167791077355560960", "/wintree77/status/167791077355560960", "wintree77", "과부하#-#", "@lauralse 그 용어를 '비평대상'으로, 그러니까 '누가/어떤 맥락에서 사용하고 무슨 효과가 있는가' 분석할 대상으로 보는 것도 아니고, 페미니스트의 자기규정도 아니고, 그저 '비난'의 용어로 사용하는 경우엔 짜증내고 싫어해도 된다고 생각 ㅋㅋ", "2012-02-09 21:04:44"], ["167790550785863680", "/eunsoooo/status/167790550785863680", "eunsoooo", "하루", "한가지 느끼는 점은 그렇게 페미니스트와 (비) 페미니스트 (일반) 여성들을 대립시키는 이 방식/구도는 매우 익숙하다는 점이다.", "2012-02-09 21:02:39"], ["167789237679296513", "/eunsoooo/status/167789237679296513", "eunsoooo", "하루", "그렇게 성희롱의 정의조차 받아들이지 않던 시기는 이미 지나 \"그 정도 우리도 다 안다\", 문제는 우리가 아니라 새로운 현상을 설명해낼 언어가 없는 과거 피해자 페미니즘의 한계라고 받아치는 것이다.", "2012-02-09 20:57:26"], ["167789161879834625", "/onlywjr/status/167789161879834625", "onlywjr", "많이먹어요", "헉 정말 김어준총수가 \n\"기다려보자, 60년대 페미니즘에서 벗어날 때가 올 것이다.\"\n라고했음?\n난 이젠 관련 글 읽기도 싫어서 안봤는데 정말 저리 말했음? ㅠㅠ", "2012-02-09 20:57:08"], ["167788240726790144", "/Doolysarang/status/167788240726790144", "Doolysarang", "S-Story", "나꼼수 짱.RT @tjryu: “@jesuitinme: 역시 나꼼수는 국보급 잡놈들이다 정치를 즐겁게 다가서게 만들고 마초이즘을 페미니즘을 쇼비니즘을 생각하게해주는 발랄하면서 잡스러움속에서 엑기스를 잃지않게 해주는 명품잡놈방송. 알라뷰~~”", "2012-02-09 20:53:28"], ["167787924933459968", "/Anakistan/status/167787924933459968", "Anakistan", "왼손DNA", "특히 공지영씨는 자신의 불쾌감을 굳이 트윗으로 공론화 시켰어야 했는지... 시위한 여성들은 뭐가 되나... 그리고 자신의 불쾌감을 곧 여성의 불쾌감으로 일반화 시키는 진보 먹물 혹은 페미니스트로서 우월의식... 정말 역겹다.", "2012-02-09 20:52:13"], ["167787774521516032", "/q_cruiser/status/167787774521516032", "q_cruiser", "T&M", "그러니깐 권력관계 없었으니 성희롱이 아니라고 그렇게 강변하고 싶겠지만(사실 그런 강변이 페미니즘이 나꼼수 팬덤에 들어올 자리를 마련하지 않겠다는 선언)", "2012-02-09 20:51:37"], ["167787744272191488", "/q_cruiser/status/167787744272191488", "q_cruiser", "T&M", "근데 그 나꼼수의 '권력 없음' 팬덤에 대해(자발적으로 구성된 것으로 보이는) 그것이 권력으로 구성된다는 것을 밝히는 것도 페미니즘이라 냠..", "2012-02-09 20:51:30"], ["167786902089515008", "/towoo63/status/167786902089515008", "towoo63", "이한주(토우)", "RT @tjryu: “@jesuitinme: 역시 나꼼수는 국보급 잡놈들이다 정치를 즐겁게 다가서게 만들고 마초이즘을 페미니즘을 쇼비니즘을 생각하게해주는 발랄하면서 잡스러움속에서 엑기스를 잃지않게 해주는 명품잡놈방송. 알라뷰~~”", "2012-02-09 20:48:09"], ["167786817528135680", "/wintree77/status/167786817528135680", "wintree77", "과부하#-#", "@lauralse @DDol_corea 페미니즘 담론의 배타성/몇 가지 이론적 취약점과 별개로 '꼴페미'라는 표현은 남성언어를 중심으로 페미니즘을 '좋은 페미니즘'과 '나쁜 페미니즘'으로 구분한다는 점에서 문제적입니다.", "2012-02-09 20:47:49"], ["167786438052675584", "/q_cruiser/status/167786438052675584", "q_cruiser", "T&M", "나꼼수는 허구의 페미니즘과 싸우려고 작정했구먼..", "2012-02-09 20:46:18"], ["167785332853587968", "/eunsoooo/status/167785332853587968", "eunsoooo", "하루", "\"성희롱범이 되어가는 과정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정치적 표현으로 도구화하기로 결정한 그 여성을 골빈년으로 만든 폭력이 됐다고. 이게 피해자 프레임의 페미니즘이 초래할 수도있는 콜래트럴 데미지예요.이 프레임도 수정보완이 필요한 때가 왔다 \"", "2012-02-09 20:41:55"], ["167785078510985217", "/eunsoooo/status/167785078510985217", "eunsoooo", "하루", "봉주 5회에서 김어준은 과거 피해자론에 기반한 페미니즘의 한계를 지적하는구만. 이것을 넘어서는 논의가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왔다고 그러네? 하하하.", "2012-02-09 20:40:54"], ["167782319464259584", "/jesuitinme/status/167782319464259584", "jesuitinme", "곰딩", "역시 나꼼수는 국보급 잡놈들이다 정치를 즐겁게 다가서게 만들고 마초이즘을 페미니즘을 쇼비니즘을 생각하게해주는 발랄하면서 잡스러움속에서 엑기스를 잃지않게 해주는 명품잡놈방송. 알라뷰~~", "2012-02-09 20:29:56"], ["167779283337617409", "/queer_bot/status/167779283337617409", "queer_bot", "퀴어봇", "똥 오줌을 구분 못한다니. 야. 너 님들은 페미니즘이 똥오줌으로 보입니까 -_- 으악. 같은 진영이라면 같은 진영일수록 서로에 대한 비판과 반성은 당연한거 아닙니까 -_-", "2012-02-09 20:17:52"], ["167774844912541697", "/adkids/status/167774844912541697", "adkids", "morrison", "나꼼수 봉주5회, 총수는 정말 똑똑하다는 생각이... 페미니스트들의 보수주의에 역으로 엿을 먹이는 이런 통쾌함이란. 물론 꼼수들이 결론적으로 잘했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것 자체만 이슈로 삼아서 공격하는 것이 스스로 무덤을 파는 꼴이었음을.", "2012-02-09 20:00:14"], ["167773651167477760", "/newdemoman/status/167773651167477760", "newdemoman", "냉두온심 ", "@hariti79 @congjee 정말 답답하시네요! 전략적인 마인드와 접근이 필요하다입니다! 제가 공작가 트윗을 접으라고 했나요? 핵심은 정권 교체이지 페미니즘 운동이 아니라는 겁니다.", "2012-02-09 19:55:30"], ["167772112235397120", "/cyouseng/status/167772112235397120", "cyouseng", "별똥왕자 최유성", "ㅋㅋㅋ RT @vincentyun: 예전에 유명한 페미니스트 한 분이 모 남자 연예인을 들먹이며 진정한 페미니즘은 이 남자 연예인을 따먹고 싶다고(?) 당당히 말 할 수 있는 게 진정한 의미의 페미니즘이라고 ... http://dw.am/LwmEF ", "2012-02-09 19:49:23"], ["167767644278226944", "/kremlin8/status/167767644278226944", "kremlin8", "크렘린", "차라리 허경영의 공중부양강좌나 듣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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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ddanzis: [고찰] 나꼼수와 비키니녀 그리고 페미니즘 http://www.ddanzi.com/blog/archives/64579 … 나꼼수를 지지하든 말든, 나꼼수는 여성인권을 지지합니다\"", "2012-02-09 16:19:49"], ["167707769166774274", "/LetHimRun/status/167707769166774274", "LetHimRun", "산책 중", "@kangfull74  나꼼수가 진정한 페미니스트 인 것, 공작가께서 너무 잘 아실텐데도 이번 사건의 근시안적 해석에 일조 한 것은 실수하신 거죠.  공작가님이 딱하기는 하지만 나꼼수가 절망했을 정도에는 한참 못 미칠거라 생각해요.", "2012-02-09 15:33:42"], ["167693513583112192", "/predatorwriters/status/167693513583112192", "predatorwriters", "predatorwriter!!", "움 내 팔로워에서 페미니스트와 나꼼수 팬이 없어진 것 같다... 역시 난 기회주의자다... ㅋㅋㅋ", "2012-02-09 14:37:03"], ["167680715343937537", "/parisos/status/167680715343937537", "parisos", "oh sung", "공지영 트위터 절필 선언 “이렇게 연예인 자살할 수도…” http://bit.ly/Ahl7vk   멤버중 한명이 감옥에가있습니다,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자신들이 이명박과 그일당처럼 행동을 하는것같아 보입니다.", "2012-02-09 13:46:12"], ["167678424016629760", "/2011vkdnj/status/167678424016629760", "2011vkdnj", "한국탈출", "3.남자가 여자나 페미니즘 욕은 해도 되고, 여자가 남성주의적인 사회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면 그때부터 걔는 꼴페미 소리를 들어야 된다. 드센 여자라는 소릴 들어야 된다. 좀 무섭다는 말을 들어야 된다. 우리 학교가 산업대라서, 더 그런거라고 믿고싶다.", "2012-02-09 13:37:06"], ["167678405976924160", "/N_siria/status/167678405976924160", "N_siria", "시리아", "여성에 관한 교양을 신청했는데 과연 제대로 된 페미니즘을 배울 수 있을지 걱정된다. 요즘 하도 여기저기 데여서 더 걱정..", "2012-02-09 13:37:01"], ["167676658965413889", "/bajaba11/status/167676658965413889", "bajaba11", "SOBAサン", "페미니즘에 대한 한 마디... 그들은 철저하게 그들의 이익을 대변할 뿐이다. 이번 총선에서 실제로 그들의... http://dw.am/LwlJu ", "2012-02-09 13:30:05"], ["167657235697254400", "/_zipped_/status/167657235697254400", "_zipped_", "在異", "이론서 구분 목록이 페미니즘, 씨네페미니즘, 영화학, 기타, 였던 시절. 그때가 좋았다 싶다. RT @cham_sae: @_nonpori 그래도 맑시즘 서적이 '기타'로 분류 되었던 너님의 아카이브만할까.", "2012-02-09 12:12:54"], ["167641476849872896", "/Dinos_Eunlin/status/167641476849872896", "Dinos_Eunlin", "静心", "\" 비키니건은 공페미니스트께서 또 트위터질하다가 잠깐 반짝한거지 지금 싸우고 있는 사람들은 원래도 서로 싸우고 있던사람들이여 ㅋㅋㅋㅋㅋ\"", "2012-02-09 11:10:17"], ["167636782492557312", "/pkm365r/status/167636782492557312", "pkm365r", "정훈", "결국, 정의(正義) 입니다. 먼저 '좌빨, 종북, 수구꼴통, 꼴페미니즘등.'이라 부르지 맙시다! 서로 부당하다 느낄 줄 압니다. 선행 조건이고 용기입니다. 각자를 인정하고, 올바른 문제 제기 및 비판과 각자 추구하는 가치를 민주주의를 통해 실현합시다.", "2012-02-09 10:51:38"], ["167633769614942209", "/jjl84613/status/167633769614942209", "jjl84613", "정연린", "오늘 퇴근하면 웹으로 코멘트를 한 다음에 정치 개요랑 페미니스트 4차글 수정하고 잠은 못자겠지 씻고 9시 회의를 하고 조금만 자자 그리고 일어나서 코멘트 반영하고 알바를 가는거야", "2012-02-09 10:39:39"], ["167627868917088258", "/wayoutyeon/status/167627868917088258", "wayoutyeon", "최션", "데브라 올리비에, 프렌치 시크 - 페미니즘 마초이즘 마초우먼 페미니스트 ??????? 해방을 가리고 있던 장막을 벗긴 것이 아니라 브래지어를 벗었는데, 이것도 여성의 지위에 항의하기... http://tmblr.co/ZmxFLxG8KGde ", "2012-02-09 10:16:12"], ["167616857929555968", "/Hotel_VV/status/167616857929555968", "Hotel_VV", "허츠 (휴면)", "요새 페미니즘 운운하는 거 보면 뭔가 짜증이 난다. 페미니즘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뭐 얘기했는데 \"님 좌파군요?^^\" 같은 얘기를 들은 기분이랄까. 이념이 아니라 상식의 입장에서도 아닌 경우가 있다니까요.", "2012-02-09 09:32:27"], ["167615132539695105", "/saemiMElinda/status/167615132539695105", "saemiMElinda", "Linda I.K", "나도 살짝페미니스트인데 이건 진짜 갖다끼워맞추기 식  RT @HYYoo79: 그냥 웃지요...\"@Gong6587: ㅋㅋㅋㅋㅋㅋ 진짜 잼있다 ㅋㅋ RT @ganiiiiii: 여성부가 실어하는 Best10 http://spic.kr/4PMW \"", "2012-02-09 09:25:36"], ["167613616353312768", "/accompjy/status/167613616353312768", "accompjy", "Jiyoung Park", "페미니스트들은 지금껏 성불평등 문제와 성의 상품화에 대해 줄기차게 문제제기해왔다. 그때 들어쳐먹지도 않다가 나꼼수 비판하니까 니들이 그동안 뭐했냐는 식으로 나오는데 참 어이가 없다.", "2012-02-09 09:19:34"], ["167612186934509568", "/ismlr/status/167612186934509568", "ismlr", "Park Keun Hyoung", "@luvme24_7 페미니스트 신가요? ^^", "2012-02-09 09:13:54"], ["167611023644311553", "/00alphard/status/167611023644311553", "00alphard", "yundoll", "1. 페미니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나 여성문제에 대한 제대로된 합의 시도도 이루어지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자기만의 용단으로 남을 평가하는 자들에게 경의를 표함.", "2012-02-09 09:09:16"], ["167609753445474306", "/nyyfaninseoul/status/167609753445474306", "nyyfaninseoul", "Sunny", "전반적인 지식이 많이 후달린다.ㅠ 10여년 전, 야구팬들 모임에 나갔다가 \"그 학교엔 페미니스트만 있는 줄 알았어요.\"란 말을 듣고, \"엥? 저 페미니스트인데요.\"라고 대답한 기억이 나는데, 이런 뜻이었나(부르르)...는 훼이크고,아직도뭔소린지모름ㅎ", "2012-02-09 09:04:13"], ["167608990786781186", "/eedakyoya/status/167608990786781186", "eedakyoya", "Moon-Su", "@leastory 일부 페미니스트와 꼴좌파들이 한편이 되었다 말씀하셨는데 그럴 수 있겠죠.(꼴좌파라는 표현이 마음에 걸리지만요.) 하지만 애초에 제가 교수님께 지적했던건  RT에 첨언해서 강하게 동의하신 그 분석은 신뢰하기 어렵다입니다.", "2012-02-09 09:01:12"], ["167606616433229827", "/shilloh_writing/status/167606616433229827", "shilloh_writing", "동네깡패 김재규어", "정말 실망스러운 일이야. 언론 지식인들이란 자들의 인권감수성이 저렇게 저열하다니. 그리고 옳은 소리하는 페미니스트들은 시끄럽고 못생긴 여자거나 여자한번 따먹어보려고 편드는 남자취급받거나.이게 저런자들의 저질스런 사고방식.", "2012-02-09 08:51:45"], ["167597063146717184", "/archum20/status/167597063146717184", "archum20", "아르추ㅁ", "서양인이 만든 '조선'의 남존여비 인식을 바탕으로한 페미니스트 인디게임. 그 존재 자체로 가치있는 희귀품이다.", "2012-02-09 08:13:48"], ["167596052868890625", "/sungtan72/status/167596052868890625", "sungtan72", "정성탄", "후에 지금의 페미니스트들은 말한다 \"우리는 약하다. 우리는 사회의 보호를 받아야 하며 의무를 피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니 우리의 특혜를 인정해달라\"", "2012-02-09 08:09:47"], ["167595678636318721", "/sungtan72/status/167595678636318721", "sungtan72", "정성탄", "초기 페미니스트들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약하지 않다. 우리는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으며 의무를 다 할 수 있다. 그러니 우리의 권리를 인정해달라\"", "2012-02-09 08:08:18"], ["167591440715759616", "/jejsusjeja/status/167591440715759616", "jejsusjeja", "jesusjeja", "[고찰] 나꼼수와 비키니녀 그리고 페미니즘 http://www.ddanzi.com/blog/archives/64579 … 나꼼수를 지지하든 말든, 나꼼수는 여성인권을 지지합니다 -- ddanzis (@ddanzis) #yozm", "2012-02-09 07:51:27"], ["167587557285171200", "/Apple_leena/status/167587557285171200", "Apple_leena", "Lina Lee", "마초니 페미니즘이니를 떠나 나꼼수가 각자 본인의 양심앞에만 떳떳하다면 각하앞이건 여론앞이건 쫄지마라. 지금까지 어떤 왜곡과 오해가 있었건 적어도 그런 일관성은 있었으면 좋겠다. 글고 어딜가나 팬들은 입조심 손가락 조심 좀. 재치와 오버는 늘 한끝차이.", "2012-02-09 07:36:01"], ["167586690494504961", "/LetHimRun/status/167586690494504961", "LetHimRun", "산책 중", "@bohemianatchina  화 안났어요 .^_^.  제 주변 여자들은요.  현정부 비열함에 분노폭발하는 데, 나꼼수식 투쟁방법의 겉포장 가지고 페미니즘 논리펴는거가 웃기는거죠.  '누나가 뿔났다' 나 삼국까페 운영자들, 여성들 대표아니예요.", "2012-02-09 07:32:35"], ["167584755297165312", "/Demagogy_bot/status/167584755297165312", "Demagogy_bot", "김고기봇", "어젯밤 어느 커뮤니티의 페미니즘 논쟁에 잠깐 휘말렸었는데, 갑자기 웬 놈이 나더러 (애인으로서) 남자친구는 있느냐고 물어본다. 없다고 말했더니 \"그러고 다니니까 남친이 없죠.\"란다. 내 킨제이 척도를 좀 조절해야 할까 보다.", "2012-02-09 07:24:53"], ["167580650809982977", "/tomy_hj/status/167580650809982977", "tomy_hj", "목동엄마", "이걸 나꼼수 팬덤현상이란 단어 하나로 치부해버리고 속내를 뜯어보지 않는 지식인들은 이미 틀에 박힌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게으름뱅이들이다.아~내가 사회학자라면 삼국까페 성명서 이후 더 재미있어진 페미니즘 2라운드 논쟁을 분석한 논문 한 편 내겠구만.", "2012-02-09 07:08:35"], ["167579834933972992", "/tomy_hj/status/167579834933972992", "tomy_hj", "목동엄마", "왜 삼국까페와 공지영 작가에 대한 원망과 서운함에 담긴 다양한 이슈를 분석하는 '지식인'은 없지?거기엔 페미니즘에 대한 여성들의 다양한 시각차도 생생히 담겨있고,진보 지식인/매체에 대한 대중의 복잡한 속내도,정치사회 버전의 팬덤 현상도 다 담겨있는데?", "2012-02-09 07:05:20"], ["167575704911876096", "/x_file_/status/167575704911876096", "x_file_", "*슽컬리*", "기혼여성 대 미혼여성으로 바라보는 기혼여성을 만나면 속이 터진다를 이제 넘어선다. 가부장제 이데올로기를 같이 손잡고 개혁해야 할 동지애와 연대가 필요하다. 현대 여성운동이나 페미니스트들은 그런 여성들의 권리마저도 대변해 준다. 나는 당신의 적이 아니다", "2012-02-09 06:48:56"], ["167570337494609920", "/wintree77/status/167570337494609920", "wintree77", "과부하#-#", "@lauralse 무슨 소리냐면, '서울대라서' 페미니즘 강좌나 마르크스 경제학 같은 비판담론도 어느 정도 유지가 된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음. 강좌를 여는 학과 차원에서가 아니라 학생들이 이런 부분에도 그나마 관심을 가진다는 거지", "2012-02-09 06:27:36"], ["167569228927479808", "/wintree77/status/167569228927479808", "wintree77", "과부하#-#", "@lauralse 대학이, 보다 미시적으로는 강의를 개설하는 각 '학과'가 돈을 아끼기 시작하면 원래 열던 강의를 다 못 열고 우선순위를 설정하게 되는데 그 우선순위에서 페미니즘을 전면에 다루는 강좌들이 밀렸겠지 ㅇㅇ 그 이유야 뭐... 뻔하지 않겠니", "2012-02-09 06:23:12"], ["167561349348593664", "/h_ppopo/status/167561349348593664", "h_ppopo", "(뭘봐) 상어", "정봉주 아내 드립은 이명박이 우리집 운전기사는 여자니까 나는 페미니스트 드립과 동급.", "2012-02-09 05:51:53"], ["167554950451306496", "/RadicalPaw/status/167554950451306496", "RadicalPaw", "RadicalCry", "일단 이게 어떻게 나온 전제일까요... RT @arisungo: 상대적으로 페미니스트 남자보다 마초 남성이 여자관계도 잘되는 이유는????", "2012-02-09 05:26:27"], ["167554510611423232", "/AvantgardeAngel/status/167554510611423232", "AvantgardeAngel", "Avantgarde Angel", "21세기의 섹시한 여성 운동, \"립스틱 페미니즘\"의 대모, 마돈나 입니다.\n섹시한 밤 되세요~! ^.^\n\nMadonna \"Give It 2 Me\"\n\nMadonna, Godmother of  the... http://fb.me/1EJ5N8AJ4 ", "2012-02-09 05:24:43"], ["167552005538201602", "/les130kr/status/167552005538201602", "les130kr", "이사람", "공지영 트위터 절필 선언 “이렇게 연예인 자살할 수도…” http://bit.ly/Ahl7vk  사과는 무슨 얼어죽을 놈의 사과? 소위 페미니스트라는 여자들 사고는 이해가 안돼. 윤남인순인가 남윤인순인가 하는 여자는 왜 남성인 아버지성을 앞에다 붙여?", "2012-02-09 05:14:45"], ["167551077380669440", "/Fenrir5231/status/167551077380669440", "Fenrir5231", "오개", "@Lemphicka 가장 민감한 육아? 같이 하는거죠. 남자들이 귀찮아 하는 살림? 당연 같이 하는겁니다. 육아와 살림을 같이 하길 거부하면서 페미니즘을 읇조리는거야 말로 자기모순이죠.", "2012-02-09 05:11:04"], ["167550465423327234", "/qenam/status/167550465423327234", "qenam", "Ra, Jeong hyun", "RT @ddanzis: [고찰] 나꼼수와 비키니녀 그리고 페미니즘 http://www.ddanzi.com/blog/archives/64579 … 나꼼수를 지지하든 말든, 나꼼수는 여성인권을 지지합니다", "2012-02-09 05:08:38"], ["167547601380573184", "/shilloh_writing/status/167547601380573184", "shilloh_writing", "동네깡패 김재규어", "@Fenrir5231 근데 그런 혁명은 인류가 존재하는한 안일어날거같아요..ㅠ더군다나 저런 저열한 의식에 익숙해진 여성마초들도 많은세상에선 페미니즘이 남성혐오라고 오해받고 욕먹기 쉽상이라...답답해요", "2012-02-09 04:57:15"], ["167546738981339136", "/lsm20300/status/167546738981339136", "lsm20300", "초록", "@unheim 그 동안 해온 행태는 가히 조폭적인 파시즘 외엔 생각나는 단어가 없습니다. 스스로 주류라고 생각되니 그 앞에 무릎을 꿇으라는.... 이제라도 반성하고 겸손해지면 좋겠습니다. 같은 남성의 말도 페미니스트의 글이라 반발하니....", "2012-02-09 04:53:50"], ["167545187273424896", "/Mr_Bongkure/status/167545187273424896", "Mr_Bongkure", "lordman", "이게 정답 답변이구나. RT @ddanzis [고찰] 나꼼수와 비키니녀 그리고 페미니즘 http://www.ddanzi.com/blog/archives/64579 … 나꼼수를 지지하든 말든, 나꼼수는 여성인권을 지지합니다", "2012-02-09 04:47:40"], ["167541878898704384", "/social_eng/status/167541878898704384", "social_eng", "social_eng", "내가 페미니스트임은 100%확신하는데 어떻게 꺼내 보일 수 도 없고. 답답하다.^^", "2012-02-09 04:34:31"], ["167540269502300160", "/tiny1004/status/167540269502300160", "tiny1004", "Tiny Moon[쪽말]", "\"@ddanzis: [고찰] 나꼼수와 비키니녀 그리고 페미니즘 http://www.ddanzi.com/blog/archives/64579 … 나꼼수를 지지하든 말든, 나꼼수는 여성인권을 지지합니다\" 이런 딴지일보.. 총수님 닮아 총명하구나야~", "2012-02-09 04:28:07"], ["167539232578093056", "/armijjang/status/167539232578093056", "armijjang", "이름은 비워둘 수 없습니다.", "일명 '삼국카페'가 비키니 논란으로 성명까지 냈길래 난 걔네가 진짜 제대로 페미니즘 하는 애들인가 했다. 그런데 뭐 지난 투표독려 포스터들 보니 가관이더만. 작정하고 그 여성성인가 뭔가를 팔아먹더만. 투표독려할 땐 야해도 되고 지금은 안돼?", "2012-02-09 04:24:00"], ["167534981231558656", "/kyosoona/status/167534981231558656", "kyosoona", "함께 가자.", "RT @gellila7: RT @ddanzis: [고찰] 나꼼수와 비키니녀 그리고 페미니즘 http://www.ddanzi.com/blog/archives/64579 … 나꼼수를 지지하든 말든, 나꼼수는 여성인권을 지지합니다", "2012-02-09 04:07:06"], ["167534580818120704", "/nbspid/status/167534580818120704", "nbspid", "빈칸", "가만 보면 페미니즘 내부 논쟁사는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을 지향…\" \"양성평등이 아니라 성해방!\" \"타협해서 성평등으로 하죠.\" \"일단 콜.\" \"그러니까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을…\" 이 패턴의 반복인 듯. 대충 NL-PD 논쟁과 비슷.", "2012-02-09 04:05:31"], ["167530974060609536", "/gellila7/status/167530974060609536", "gellila7", "게릴라", "RT @ddanzis: [고찰] 나꼼수와 비키니녀 그리고 페미니즘 http://www.ddanzi.com/blog/archives/64579 … 나꼼수를 지지하든 말든, 나꼼수는 여성인권을 지지합니다", "2012-02-09 03:51:11"], ["167526020939915264", "/_Night_Flight_/status/167526020939915264", "_Night_Flight_", "Kim Joongsoo", "음 RT @warmoutside: \"삼국카페 공동성명에 대한 반박의견\". http://j.mp/zcA9nK  내가 보기에 이 논쟁은 순결주의 페미니스트들의 완패.", "2012-02-09 03:31:30"], ["167524087869091841", "/bakkabun/status/167524087869091841", "bakkabun", "박가분", "정신분석에 대한 내 지식이 대단히 조야한 것은 사실이지만 최소한 나는 인간의 성적환상이 정치적 의식에 맞춰 쉽게 주조될 수 없다는 것쯤은 알고 있다.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도. 그래서 그것이 페미니즘적인 실천을 그토록 도전적인 것으로 만든다는 것도.", "2012-02-09 03:23:49"], ["167522851589595136", "/sexwork_bot/status/16752285158959513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2-02-09 03:18:54"], ["167522722933522432", "/warmoutside/status/167522722933522432", "warmoutside", "박동천, Dong Chun Park", "\"삼국카페 공동성명에 대한 반박의견\". http://j.mp/zcA9nK  내가 보기에 이 논쟁은 순결주의 페미니스트들의 완패.", "2012-02-09 03:18:24"], ["167522591068794880", "/dogfood0/status/167522591068794880", "dogfood0", "개밥이 되고픈 도토리", "이른바 '비키니 사건' 또는 '코피 사건' 에 대해서는 \n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세 그룹이 있는데\n\n- 나꼼수, 미권스로 대표되는 소위 '진보마초'\n- 공지영, 삼국카페로 대표되는 소위 '꼴통 페미니스트'\n- 조중동, MB로 대표되는 소위 '꼴통보수'", "2012-02-09 03:17:52"], ["167515065468207106", "/3munion1/status/167515065468207106", "3munion1", "한국쓰리엠지회(3M Korea)", "나꼼수와 비키니녀 그리고 페미니즘|딴지일보 http://www.ddanzi.com/blog/archives/64579 …", "2012-02-09 02:47:58"], ["167509918725844992", "/pongpongponggo/status/167509918725844992", "pongpongponggo", "pongpongponggo", "정리가 되는 듯.RT @ddanzis: [고찰] 나꼼수와 비키니녀 그리고 페미니즘 http://www.ddanzi.com/blog/archives/64579 … 나꼼수를 지지하든 말든, 나꼼수는 여성인권을 지지합니다", "2012-02-09 02:27:31"], ["167508907227492353", "/hew1118/status/167508907227492353", "hew1118", "이경휴", "뭐야 ㅆㅂ 듣지마… 끝.RT @ddanzis: [고찰] 나꼼수와 비키니녀 그리고 페미니즘 http://www.ddanzi.com/blog/archives/64579 … 나꼼수를 지지하든 말든, 나꼼수는 여성인권을 지지합니다", "2012-02-09 02:23:30"], ["167502799544926208", "/gsface/status/167502799544926208", "gsface", "김용수(두통동반쾌감)", "상처 받은이가 있다면 사과하는게 상식이지!여성인권을 지지한다는게 ㅅㅂ코피 흘리면서 할 소린가?RT @ddanzis: [고찰] 나꼼수와 비키니녀 그리고 페미니즘 http://www.ddanzi.com/blog/archives/64579 … 나꼼수를 지지하든 말든, 나꼼수는 여성인권을 지지합니다", "2012-02-09 01:59:14"], ["167502590551134208", "/sum1984/status/167502590551134208", "sum1984", "SH Park", "[고찰] 나꼼수와 비키니녀 그리고 페미니즘 - http://www.ddanzi.com/?p=64579 ", "2012-02-09 01:58:24"], ["167500991829262336", "/jolee502/status/167500991829262336", "jolee502", "JOLEE", "RT @ddanzis [고찰] 나꼼수와 비키니녀 그리고 페미니즘 http://www.ddanzi.com/blog/archives/64579 … 나꼼수를 지지하든 말든, 나꼼수는 여성인권을 지지합니다", "2012-02-09 01:52:03"], ["167499944645763072", "/LoveMastiff/status/167499944645763072", "LoveMastiff", "김상훈", "@jong4121 진정한 페미니스트들은 이런 짓 비난해야 마땅. 말도 안되는 억지 '성희롱 카드'쓰는 이정희. 이런 자가 어떻게 젊은이들이 가장 존경하는 국회위원 중 하나라는지...", "2012-02-09 01:47:53"], ["167496213522939905", "/kskjh/status/167496213522939905", "kskjh", "개차반", "역시 칸트와 맞닿는 문제! RT @ddanzis: [고찰] 나꼼수와 비키니녀 그리고 페미니즘 http://www.ddanzi.com/blog/archives/64579 … 나꼼수를 지지하든 말든, 나꼼수는 여성인권을 지지합니다", "2012-02-09 01:33:03"], ["167491096962805760", "/ddanzis/status/167491096962805760", "ddanzis", "딴지일보", "[고찰] 나꼼수와 비키니녀 그리고 페미니즘 http://www.ddanzi.com/blog/archives/64579 … 나꼼수를 지지하든 말든, 나꼼수는 여성인권을 지지합니다", "2012-02-09 01:12:44"], ["167483928695939073", "/Ji_Hwan_/status/167483928695939073", "Ji_Hwan_", "김지환", "@soksok2 많이 쓴다는거지 쓰는 사람이 페미니스트란 말은 아닙니다 (...)", "2012-02-09 00:44:14"], ["167483716879396864", "/editology/status/167483716879396864", "editology", "runnershigh", "비키니 시위 자체를 문제 삼지 않는다..다만 그 시위에 대해 이런저런 말을 한 사람들의 발언이 문제다..페미니즘도 아니고..그냥 예의에 대한 문제다..그런데 이보경 기자는 그 팩트 조차 이해하지 않더라..", "2012-02-09 00:43:24"], ["167483688014196736", "/Ji_Hwan_/status/167483688014196736", "Ji_Hwan_", "김지환", "@soksok2 주로 페미니스트들이 많이 쓰더라구요..", "2012-02-09 00:43:17"], ["167483272543223810", "/Fscloud/status/167483272543223810", "Fscloud", "멀고느린구름", "@airochiro 서화숙 씨 방송분을 보시면 그 사람이 생각하는 성매매 합법화라는 게 어떤 건지 짐작이 가실 겁니다. 양지로 올린다는 개념은 전혀 아닐 것 같고요. 성매매 합법화 건은 페미니즘 계열마다 의견차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 "2012-02-09 00:41:38"], ["167480362845487106", "/liusoul/status/167480362845487106", "liusoul", "Truth_Addict", "@Aletheia_88 이번에도 나꼼수가 주간팟캐스트쇼이니만큼 다음 방송나올때까지만이라도 기다려줬으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극단적선택을 해야했을까 하는 점이 불만이에요 전. 그러니 일반인들한테 페미니즘이 전달이 안되고 공감이안되는거 아닐까하는.", "2012-02-09 00:30:04"], ["167479334167248896", "/goodtoaris/status/167479334167248896", "goodtoaris", "가을남자", "상대적으로 페미니스트 남자보다 마초 남성이 여자관계도 잘되는 이유는????", "2012-02-09 00:25:59"], ["167478019760467968", "/jetuils/status/167478019760467968", "jetuils", "dduddu ", "@moon_on_rivers 애초에 페미니즘도 다양한 관점과 욕망의 집결지였으나, 소수자의 섹슈얼리티가 이렇게 압축수용되다니 재밌죠;;;그래도 담주에 만나서 농면 안댈까염? 그 전까지 공부 열심히 할게요 ㅋㅋㅋ", "2012-02-09 00:20:46"], ["167474710303608832", "/lovemin21/status/167474710303608832", "lovemin21", "김현성", "나꼼수와 비키니녀 그리고 페미니즘 : 나꼼수와 비키니녀 그리고 페미니즘(서프라이즈 / tulipmania / 2012-02-08)당신... http://www.seoprise.com/etc/u2/654621 ", "2012-02-09 00:07:37"], ["167474421831966721", "/Ralla_/status/167474421831966721", "Ralla_", "현우", "일관성없는 꼴통페미니스트와 꼴통마초는 피해야제맛ㅡㅡ", "2012-02-09 00:06:28"], ["167474421660008449", "/liusoul/status/167474421660008449", "liusoul", "Truth_Addict", "@Aletheia_88 저도 내공이 안되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 뉘앙스인거같은생각이 들어서요; 참 조심스러운 주제잖아요. 나꼼수의 그런 발언들이 sexism에 까지 속한다라... 페미니즘에 대한 감수성 부재라는 말까지는 이해하겠는데 sexism은 좀;", "2012-02-09 00:06:28"], ["167473559235600384", "/Aletheia_88/status/167473559235600384", "Aletheia_88", "Erika Kwon", "@liusoul 저도 페미니즘에 대한 지식은 거의 전무하지만 대화의 맥락상 굉장히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분이 섹시즘이랑 페미니즘을 제대로 구분하는지조차도 모르겠네요.", "2012-02-09 00:03:02"], ["167472094601420800", "/sonkiza/status/167472094601420800", "sonkiza", "손병관", "@zef6685 제가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그분들이 수십년간 악을 썼기에 무늬라도 '양성평등'으로 간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는 그분들에게 \"한나라당이나 나꼼수나 여성을 대상으로 보는 것은 똑같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진 않아요. 통합당 입장은 없네요", "2012-02-08 23:57:13"], ["167470526686691328", "/legio68/status/167470526686691328", "legio68", "chung gi young", "나꼼수와 비키니녀 그리고 페미니즘 http://durl.me/s59x5 ", "2012-02-08 23:50:59"], ["167469975278338049", "/liusoul/status/167469975278338049", "liusoul", "Truth_Addict", "@Aletheia_88 페미니즘이 아니라 섹시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걸 보니 상당히 공격적인 분이셨나보네요;;;ㄷㄷ", "2012-02-08 23:48:48"], ["167468001505972225", "/jjjang1/status/167468001505972225", "jjjang1", "JONGJOO JANG", "이 글쓴 언니 졸라 멋쪄~~~. ㅎㅎㅎ. 자칭 페미니스트들 적을 분명하게 가리는게 전투의 시작임을 이해하였으면.\n\n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85606&page=1 …", "2012-02-08 23:40:57"], ["167466370487947264", "/77emily/status/167466370487947264", "77emily", "nohjungwon", "RT @Astralpink: 멕시코 최초의 페미니스트 정당 México Posible는 2003년 게이,... http://dw.am/Lwf0r ", "2012-02-08 23:34:28"], ["167464488562466816", "/sinple5/status/167464488562466816", "sinple5", "sinple5", "http://goo.gl/AAWUI  글 무지 잘쓰신듯. 스스로를 독립적인 주체로 인정하기 싫어하는 꼴통진보/페미니스트들의 삐딱한 본질을 명확히 꿰뚫어 주심.", "2012-02-08 23:27:00"], ["167462501204754433", "/sexwork_bot/status/167462501204754433",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2-02-08 23:19:06"], ["167461457443823617", "/MAXNSR/status/167461457443823617", "MAXNSR", "제우스환웅", "분명 사진을 올린것은 여성이다 그것으로 파생된 여러가지 문제들 그럼 페미니스트들은 일단 사진올린 사람에게 따져야하는거아닌가 마치 접촉사고내고서 여성이 미니스커트입고운전했으니까 쌍방과실못한다라는것과 무었이다른가 함정 이지먼가 그단체가", "2012-02-08 23:14:57"], ["167456751984185344", "/icymaneric/status/167456751984185344", "icymaneric", "보석", "이분 뉘신지는 모르겠지만 공지영이나 삼카페 보다 수준이 높다.여성 스스로 페미니즘에의한 페미니즘을 위한페미니즘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QT @leastory: 존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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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anha88 나는 페미니스트와는 아마존강만큼이나 멀고 페미니스트들과는 사이도 안좋은데 왜 '꼴페미'편을 들고 있는 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2012-02-08 20:31:56"], ["167420062511276032", "/yoon__jee/status/167420062511276032", "yoon__jee", "린지", "@Chocoberryp 글도 많이 올라오구 페미니즘에 워낙 관심도 많아서요 !ㅎㅎ 재미있게 읽는 중인데..ㅎㅎ 별로에요?", "2012-02-08 20:30:28"], ["167419945565700098", "/sanha88/status/167419945565700098", "sanha88", "김형민", "나는 페미니스트와는 아마존강만큼이나 멀고 페미니스트들과는 사이도 안좋은데 왜  '꼴페미' (? 이 호칭에 동의하는 게 아니라 그렇게 욕먹는 사람들) 편을 들고 있는 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2012-02-08 20:30:00"], ["167418803360239616", "/RevoltScience/status/167418803360239616", "RevoltScience", "창조적 유전학자", "사실 이 토론은 한진미 같은 극렬 페미니스트와, 이택광 같은 진영논리로 나꼼수를 혐오하는 이들이 나올때부터 개판으로 흐를 예정이었던 거시라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2012-02-08 20:25:27"], ["167418044652601344", "/_atishoo/status/167418044652601344", "_atishoo", "nakng", "@mechanicallabor @aromichan 너 페미니스트 같이 생겼다?", "2012-02-08 20:22:26"], ["167417630989369344", "/_atishoo/status/167417630989369344", "_atishoo", "nakng", "@Aromichan @mechanicallabor 그 페미니스트들 이미지 다 모아 보면... 끙", "2012-02-08 20:20:48"], ["167414495642259456", "/jonghee1/status/167414495642259456", "jonghee1", "김종희", "나꼼수와 비키니녀 그리고 페미니즘 http://j.mp/zF5zHz  삼국카페가 나는 꼼수다를 더이상 지지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나는 꼼수다는 삼국카페가 이야기하는 여성인권에 대해 무한한 신뢰와 지지를 보낼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2-02-08 20:08:20"], ["167410869989416960", "/brierLady/status/167410869989416960", "brierLady", "ARA", "크리스틴이란 이름은 개인적으로 페미니즘 역사에 관련이 깊은 것 같다. 좀 괜찮게 읽은 여성주의 논문의 대다수엔 어떻게든 크리스틴이 들어가더라. 심지어 저자 이름으로라도.. 아니면 내가 역사나 미디어에 치우친 거겠지.", "2012-02-08 19:53:56"], ["167409402586992640", "/kencokang/status/167409402586992640", "kencokang", "[Resistance]", "페미니즘공부하랬는데 딴생각하기 없기다. 예를들어 레이니즘 같은거 RT @choon19: 비키니 논란에 대하여  http://durl.me/s86ix  삼국카페는 페미니즘의 기본부터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2012-02-08 19:48:06"], ["167407432123953152", "/EdithnWarhol/status/167407432123953152", "EdithnWarhol", "edith", "@slow_drifting 외모꾸미기 미학과 페미니즘 이라는 책이있는데요 진짜 재밋어요ㅋㅋㅋ 한번읽어보세요! 저 지금 읽는중인데ㅋㅋ", "2012-02-08 19:40:16"], ["167406455614472192", "/zudnacis/status/167406455614472192", "zudnacis", "주경욱 / unlimited", "@novaflare78 진짜 페미니스트들에게도 버려진 부서임 ㅇㅇ", "2012-02-08 19:36:23"], ["167405490735808513", "/redbrigade1917/status/167405490735808513", "redbrigade1917", "[박근혜독재정권퇴진]벼리", "정봉주 “나꼼수 F4 대표로 비키니 논란 사과” http://bit.ly/zSWtH8  좀늦은듯하지만괜찮다.'공감'이중요한거니까'사과'라기보다'공감'에난방점을찍고싶다.나꼼수정치의본질은그것이니말이다.그외에는대략오바다.페미니즘이든좌파도덕성이든.", "2012-02-08 19:32:33"], ["167398772953985028", "/tomy_hj/status/167398772953985028", "tomy_hj", "목동엄마", "페미니즘 공방 2라운드 돌입 이제부턴 '삼국까페성명서사건'이라고 불러야 RT @kgs5397: 삼국카페공동성명서에 대한 반박의견(45세 세아이의 엄마) http://j.mp/y96KDn ", "2012-02-08 19:05:52"], ["167398132626362368", "/tora_21c/status/167398132626362368", "tora_21c", "tora", "끝장토론, 이택광씨 정말 그 토론 자세, 뭔가!! 그리고, 그 영화평론가라는 여성분. 가장 의문가는 점은 그렇게 핏대 올리는 당신이다. 당신 의견에 공감 못하는 여성들은 머리빈 팬덤이라는 건가. 페미니즘은 분명히 <역차별> 소지를 다분히 갖고 있다.", "2012-02-08 19:03:19"], ["167391747679322112", "/cocobjh/status/167391747679322112", "cocobjh", "변정희[Jounghee Byun]", "RT @unheim: 한편으론 페미니즘의 공약, 다른 한편으론 정치적 팬덤. 둘이 (cont) http://tl.gd/fq7uao ", "2012-02-08 18:37:57"], ["167391430602534913", "/q_cruiser/status/167391430602534913", "q_cruiser", "T&M", "@Astralpink 아 페미니스트 정당이 멕시코에도 있었군요..!!", "2012-02-08 18:36:41"], ["167389309597519872", "/rakami/status/167389309597519872", "rakami", "나는 친노다.", "어제부터 정봉주 사과편지, 공지영씨, 삼국카페 등으로 많은 트윗이 올라오네요. \n정 전의원의 사과의 진의는 그것이 아닐진데,  마초이즘이니 페미니즘 등으로 진보진영의 분란을 만들고자 한 보수언론의 계략에 이용당하는 순수한 분들이  많네요.", "2012-02-08 18:28:16"], ["167388479343427584", "/choon19/status/167388479343427584", "choon19", "[미권스]박준석", "비키니 논란에 대하여  http://durl.me/s86ix  삼국카페는 페미니즘의 기본부터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2012-02-08 18:24:58"], ["167375534790160384", "/spirituswon/status/167375534790160384", "spirituswon", "I am that", "정말 후련한글...이번비키니논쟁으로 성명서까지 내면서오버하는 분들..내보기엔 전여옥같은 변질 페미니스트 되기 딱임. 여성운동관련 공부좀 먼저 하시길...삼국카페공동성명서에 대한 반박의견(45세 세아이의 엄마) http://j.mp/y96KDn ”", "2012-02-08 17:33:31"], ["167357458199748611", "/Lauryn3618/status/167357458199748611", "Lauryn3618", "Lauryn", "@whygo0211 ...사실 좀 콜이다.  페미니즘 깔대기 실패! ㅋㅋㅋ", "2012-02-08 16:21:42"], ["167354568194277376", "/Orotoro7/status/167354568194277376", "Orotoro7", "Kim Min Soo", "피해의식은 위험하다. 그래서 페미니즘은 무섭다.", "2012-02-08 16:10:13"], ["167344736645033984", "/GgoolDoong/status/167344736645033984", "GgoolDoong", "꿀뚱이", "@sophung kiss라는 학술지 사이트 가서 '한국 페미니스트'라 검색 하면 자료 쭉 나오거든요 가서 다시 공부하고 오세요", "2012-02-08 15:31:08"], ["167325470419988480", "/cheche83/status/167325470419988480", "cheche83", "명랑정치극장", "RT @unheim: 한편으론 페미니즘의 공약, 다른 한편으론 정치적 팬덤. 둘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세 갈래 길이 있죠. (1) 공약을 버리는 것 (2) 인기를 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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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통계를 부부관계에서 참고합시다'라고 말하는 쪽이 좋겠죠.  행복한 인생이 이슈겠죠", "2012-02-08 13:15:39"], ["167308079979962369", "/jungandkang/status/167308079979962369", "jungandkang", "허걱", "#진중권(@unheim) #문재인(@moonriver365) #한명숙(@HanMyeongSook): #페미니즘. 여성상위로 하느냐 마느냐.  부부가 싸우다가 통계를 조사하니 15%는 여성상위로 했다고 합시다.  이런 걸 기득권이라 할수는 없죠", "2012-02-08 13:05:29"], ["167307541758492673", "/blur80/status/167307541758492673", "blur80", "Kim DH", "@unheim 본문과 상관없는 내용인데요..페미니즘 다 좋은데요 너무 훈계조로 가르치려고 드는것은 반감을 사는것 같아요 저런 면때문에 이번 사건도 같은 여자들에게서도 비판을 많이 받더라구요", "2012-02-08 13:03:21"], ["167307233380675584", "/predatorwriters/status/167307233380675584", "predatorwriters", "predatorwriter!!", "나꼼수의 극렬지지자들을 만든 것은 나꼼수가 아니다. 가카도 아니다. 진중권이다. 비키니 논쟁을 끌어낸 페미니스트들은 결국 마이너스 효과를 보고 말았다. 진실, 사실, 의견, 주장보다 중요한 것은 접근법이다...", "2012-02-08 13:02:07"], ["167306492347813890", "/jungandkang/status/167306492347813890", "jungandkang", "허걱", "#진중권(@unheim) #문재인(@moonriver365) #한명숙(@HanMyeongSook): #페미니즘 이슈. 어떤 부부가 여성 상위를 15% 하자는 정책을 만든다고 합시다, 여성 상위일 때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끼기 쉽다고 해서. 우습죠?", "2012-02-08 12:59:10"], ["167305120982372352", "/jungandkang/status/167305120982372352", "jungandkang", "허걱", "#문재인(@moonriver365) #한명숙(@HanMyeongSook): #페미니즘 이슈.  여성 상위를 하면 오르가즘을 15% 더 많이 느낀다는 주장은 가설입니다.  여성이 #새누리당 을 없애는데 유리하다면 100% 공천해야죠.  본질을 보세요.", "2012-02-08 12:53:43"], ["167304686314078208", "/unheim/status/167304686314078208", "unheim", "jungkwon chin", "한편으론 페미니즘의 공약, 다른 한편으론 정치적 팬덤. 둘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세 갈래 길이 있죠. (1) 공약을 버리는 것 (2) 인기를 버리는 것. (3) 공약과 인기를 봉합하는 것. 세 번째가 이상적이나, 현실적으론 막혀 있죠. 그럼...?", "2012-02-08 12:52:00"], ["167301858094878720", "/ahora_aqui/status/167301858094878720", "ahora_aqui", "모험을 위해 태어난 하수오", "오랜만에 「페미니즘의 도전」을 다시 읽었다. 처음 읽었을 때는 '안다는 것은 상처받는 일이어야 한다'는 문장에서 한참 머물러있었는데, 이번에는 자신의 삶이 무지로인해 보호받고있었다는 것을 알게될때 보다 진실에 가까워진다는 문장에 더 오래 머물렀다.", "2012-02-08 12:40:45"], ["167294238097276929", "/Astralpink/status/167294238097276929", "Astralpink", "나영 Na young", "멕시코 최초의 페미니스트 정당 México Posible는 2003년 게이, 레즈비언, 트랜스젠더 등 다양한 성적소수자들을 포함한 25명의 후보들로 여섯 개 주에서 출마. 낙태 합법화를 적극적으로 주장하며 카톨릭 주교들의 반대투표에 맞서 싸웠다.", "2012-02-08 12:10:29"], ["167293571349741568", "/yejinsoul/status/167293571349741568", "yejinsoul", "yejinsoul", "@metalling 검은색 쫄티에 새빨간 립스틱. 플라멩고 추는 여인이 입는 빨간 롱스커트. 프랑스의 한 여성장관이 출근하는 사진. 제가 진짜 '페미니즘'이라 여기는 장면이거든요. 여성성을 한껏 뽐내고도 능력을 인정받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 "2012-02-08 12:07:50"], ["167291560550088704", "/chaplin_charle/status/167291560550088704", "chaplin_charle", "채플린.찰스.", "여러분.마초와.페미니스트.들이.싸우면.이렇게.됩니다.상처뿐인.싸움에다.수꼴들만.얼싸쿠나.했죠.이게.좋은.학습효과가.되었으면.합니다.\n싸우지.맙시다.\n남성안의.마초와.여성안의.페미니즘은.동전의앞뒤에요.같은거.라구요.\n뮤지컬.그리스의.켄니키와.리죠처럼.ㅋ", "2012-02-08 11:59:50"], ["167291035951706113", "/metalling/status/167291035951706113", "metalling", "조과장", "@yejinsoul 아니 지가 뭔데 위해요...ㅋㅋㅋ 아... 위한다는 생각이 남성우월이죠. 페미니즘을 저는 굉장히 싫어하는데 이사람들 논조를 보면 여성이 남자보다 약하니까 이런걸 보장받아야 한다는 논조라서 싫은겁니다.", "2012-02-08 11:57:45"], ["167291001185112064", "/BhangNoa/status/167291001185112064", "BhangNoa", "BhangNoah", "@sacoool @leastory @58jjang @my703__ @kgs5397 조목 조목 옳은 말. 하마터면 이 일로 한국의 페미니즘은 50년 전으로 후퇴할 뻔 했는데, 이분 덕에 페미나치,꼴페미..이런 말들이 사라지겠네요. 진짜 멋진 분!", "2012-02-08 11:57:37"], ["167290669788954624", "/cineqamma/status/167290669788954624", "cineqamma", "멘붕부엉컹컹 깜마", "@therapyhong 그래서 전 얼마든지 페미니스트들이 당사자드립을 칠 수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이렇케 생지랄을 해도 싫음 말던가, 해버리면 뭐 어쩌지 못합니다. 그러나 애당초 총수가 닥치고 정치에서 시국이 어쩌고 한 거랑 아귀가 안 맞게", "2012-02-08 11:56:18"], ["167289968929148929", "/cineqamma/status/167289968929148929", "cineqamma", "멘붕부엉컹컹 깜마", "@therapyhong 전 그 부분에서 김남훈씨 말이 맞다고 봅니다. 나꼼수란 매체가 갖는 특성은 비키니 사진이라는 매체를 소비하는 마초적 방식이 여성의 보편적 젠더에 대한 불편한 지점을 보편적으로 간드렸다고 봅니다. 당사자를 무시한 건 페미니즘도", "2012-02-08 11:53:31"], ["167288841852567554", "/8228145/status/167288841852567554", "8228145", "CHoi woosun", "삼국까페의 성명서는 봉도사 응원이 아닌 페미니즘을 부각하며 주객을 뒤바꿨다. 맥락을 이해하지 못한데다 나를 한낱 찌질마초로 여기고 불쾌감을 주었으니 사과하라. 사과하지 않으면 동지의식을 놓겠다. 지금 이런 짓 하는 거 맞지, 니들?", "2012-02-08 11:49:02"], ["167288166670274560", "/Astralpink/status/167288166670274560", "Astralpink", "나영 Na young", "내 프로젝트의 주제는 '멕시코시티 낙태 합법화와 동성결혼 합법화 과정을 통해서 본 멕시코시티 페미니스트, LGBT 그룹의 이성애-가부장 중심 가족주의에 대한 도전'. 자료를 찾다보니 멕시코시티 페미니스트, LGBT 운동의 역사가 아주 재밌어요.", "2012-02-08 11:46:21"], ["167287090063749122", "/Astralpink/status/167287090063749122", "Astralpink", "나영 Na young", "사실은 페미니즘 학교 수료식 때 각자 진행한 '실천자율과정' 프로젝트 발표가 있어서 제대로 준비 못하면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수료하려고 했는데 자료들을 보다가 막판에 불붙어서 지금 밤새 하고 있는 중이니 궁금한 분들은 와 보시길 ㅋ", "2012-02-08 11:42:04"], ["167286340508061696", "/anlamadin/status/167286340508061696", "anlamadin", "Juhi Lee", "오늘에야 드디어 나꼼수의 비키니 사진 발언을 들었다. 생각없이 낄낄거리고 넘긴 걸 보면, 한때 페미니즘 공부모임도 하고 \"페미니즘적 국제정치학\"까지 공부했던 나는 애시당초 교화 따위 안 먹히는, 맹자도 포기하... http://dw.am/Lwb9T ", "2012-02-08 11:39:06"], ["167286308333551616", "/Astralpink/status/167286308333551616", "Astralpink", "나영 Na young", "11일 1시부터 전교조 서울지부 강당에서 페미니즘학교 2기 수강생들의 수료식이 진행됩니다. 스페인어반 수강생이었던 저도 이 날 수료. ㅋ 시간 되시는 분들은 축하해 주러 오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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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쓸모없이 들리네요..페미니즘의 적은..여자들의 여자임을 강요하고 혜택받으려는 ..페미니스트들은 왜??? 젠더 문제에만 예민할까요???", "2012-02-08 11:19:33"], ["167280849061019648", "/hobbang7273/status/167280849061019648", "hobbang7273", "좌파빨갱이.", "만약 나꼼수가 비키니사건에 대해 사과한다면 자발적으로 참여한 여성분들은 뭐가 되겠나. 문제의 핵심은 자발성에 있는 것이다.자신의 정치적의사결정을 성희롱으로 몬다면 그건 자기결정을 침해하는 것이된다. 과거 미국에서 페미니스트들은 나체시위도 하지 않았나", "2012-02-08 11:17:16"], ["167278740064321536", "/RyanNPeers/status/167278740064321536", "RyanNPeers", "빼앗긴 들판에도 봄은 오는가?", "팬덤? 첨 들어본다. 진영논리? 페미니즘. 그리고 저 사람들이 뭔 얘기 하는지 모르겠다. 공지영이 사과 요구 한 거? 난 단순하게 본다. 최근에 생긴 자신의 권력(영향력)을 그저 시험해 보고 싶었던거라고. 삼국카페도 한 수 거들어본거고. 아냐? ㅎㅎ", "2012-02-08 11:08:54"], ["167277061134745602", "/Rui_n_Porori/status/167277061134745602", "Rui_n_Porori", "포로리 with 헨리", "김남훈 님은 페미니스트와의 정면 대결 부분이 존재하며 젠더의 평행성을 주장하는 분들의 논리에는 동의하며 여성의 문제에서 성별이 부각되는 부분(벤츠 여검사) 이 있음을 인정하며 공감과 반성의 뜻을 표했습니다. #와토즐", "2012-02-08 11:02:13"], ["167276785858387968", "/awesomechu/status/167276785858387968", "awesomechu", "아라치", "@531pinksky 당연 페미니즘은 나쁜게 아니지라! 페미니즘은 자유주의 기초한 양성 평등사상이잖긔.. 조화를 추구하며 같이가자 하는... http://dw.am/Lwb0w ", "2012-02-08 11:01:08"], ["167276763599220737", "/smile_kim/status/167276763599220737", "smile_kim", "smile", "소위 페미니스트들의 한계가 바로 저 지점이라고 생각해 왔다. 대학 시절 여성학을 들으며 생각했던 것. 거대담론을 이기려고 칼을 들었는데 정작 그들이 베고 있는 것은 매우 협소한 것들. 제발ㅠ 나도 양성평등인 곳에서 살고 싶다고.ㅠㅠ", "2012-02-08 11:01:02"], ["167276315328790529", "/very_u/status/167276315328790529", "very_u", "•• •", "완전한 포스트는 카테고리를 파괴하는 것이다. 거기에서 김어준의 오리지널리티가 발동된다. 그것이 그가 전혀 마초가 아니며 그 스스로 진보라고, 페미니스트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이다.", "2012-02-08 10:59:16"], ["167275524874436610", "/BBK_subSniper/status/167275524874436610", "BBK_subSniper", "백승민", "QT 필독! 한국식 페미니스트에게 바칩니다. 일명 꼴페!  \"@kgs5397: 삼국카페공동성명서에 대한 반박의견(45세 세아이의 엄마) http://j.mp/y96KDn \"", "2012-02-08 10:56:07"], ["167274931946655744", "/hong_pink/status/167274931946655744", "hong_pink", "hye린", "@awesomechu 솔직히 페미니즘이 뭐가 나쁜건지 모르겠긔ㅠㅠ(물론 남녀가 동등한 권리를 찾고자하는 페미니즘을 말하긔) 지들은 변할생각이 없으면서 왜 여자들의 생각이 바뀌기만을 강요하긔?! 여자는 왜 유난떨면 안되긔?! 짱나긔ㅠㅠㅠㅠ", "2012-02-08 10:53:46"], ["167274421172715521", "/llllqpllll/status/167274421172715521", "llllqpllll", "洪魚ⓒ™", "[민통당 여성할당제 반대] 민통당 공천장만 보고 무조건 표를 줄 것이라는 생각은 매우 위험하다. 식상한 정치인들 보기싫어 등돌린 국민들을 정치 무대 한복판으로 끌고나온 장본인들은 지금 마초가 되어 있다. 우리는 페미니스트 보다 '투사'를 원 한다.", "2012-02-08 10:51:44"], ["167272410331103232", "/jiwm80/status/167272410331103232", "jiwm80", "Moon Ji Woong", "나꼼수 비키니 논란을 보고 이런 말 하고 싶다. \"대의가 뭔지도 모르고 피아식별도 못하는 멍청한 진보 페미니스트들의 5류 꼴깝행진\". 이간계와 적정분열. 촌스럽다.", "2012-02-08 10:43:45"], ["167272187106037762", "/Knowwis/status/167272187106037762", "Knowwis", "K＆W House", "원피스(입는 원피스라고 생각지 말길) 보면 금발의 요리사 산지는 어인도에서 아름다운 여인들을 보며 코피를 너무 쏟아 생사가 오락가락했다. 이 나라 페미니스트들의 일그러진 모습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생각이 없는지는 몰랐다. 목숨 건 놀이에 발끈=천박함.", "2012-02-08 10:42:51"], ["167271437009305600", "/dctkjjh1/status/167271437009305600", "dctkjjh1", "Jong Hyuk Jeong", "공지영 이 꼴페미년 때문에 나꼼수 이미지 하락, 페미니스트 이미지 하락. 오 두마리 토끼를 잡으셨네?", "2012-02-08 10:39:52"], ["167270620739010561", "/awesomechu/status/167270620739010561", "awesomechu", "아라치", "@531pinksky 여자들이, 우리의 소리를 내면 바로 유난 떠는 꼴페미 분열조장하는 열폭분자들이 되는 아름 다운 세상이지요^^ 페미니즘을 외치면 남자는 물론 여자들에게도 돌팔매 맞는 아주 수준 높은  나라^^", "2012-02-08 10:36:38"], ["167267388801286144", "/awesomechu/status/167267388801286144", "awesomechu", "아라치", "@lightcoral 사건 초기에 나꼼수 비판적인 글은 자기자신의 페미니즘의 담론에 대한 울타리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것같소. 초기에 판... http://dw.am/LwatS ", "2012-02-08 10:23:47"], ["167261985191362561", "/namhee2/status/167261985191362561", "namhee2", "namhee lee", "@agnesbok 이보경기자님! 시위적절한퍼포먼스에 큰 박수 보내는 페미니스트들도 적잖이 있다는 것을 오늘저녁모임에서 확인했습니다!! 쫄지마세여~", "2012-02-08 10:02:19"], ["167259174173024256", "/minaryumina/status/167259174173024256", "minaryumina", "류미나", "고딩때페미니즘에반대하는여성이쓴책중기억에남는유일한부분...세계적으로유명한페미니즘운동여성중가정생활이화목한사람이드물다는연구. 이유는평등에대한요구는맹렬하지만가정의기본인자신의희생은뒷받침되지않았다 적극공감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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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꼴통에게 '나꼼수'의 적은 페미니스트! 즉 페미니스트들을 적절히 이용할 수 있는 아군같은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 참 한심스럽습니다! 개인적 루트로도 가능한 일을 공식화 한 게 잘 한 것인지?", "2012-02-08 09:14:23"], ["167244365222264832", "/loveon21/status/167244365222264832", "loveon21", "June", "삼국카페가 가진 한계가 어디 있습니까? 페미니즘 활동가는 어디 금테라도 둘렀대요? 나꼼수를 비판해도 그만! 일 뿐이지, 나꼼수를 지지해도 그만일 뿐이지 서로 잘났다고 하는 그 특유의 태도. 징글징글", "2012-02-08 08:52:18"], ["167244350345056256", "/petimetre_/status/167244350345056256", "petimetre_", "Kim Soo Young", "@Monster_Drk 그 사람들은 페미니즘의 정의를 왜곡 시킨 장본인들이죠 페미니즘은 남여평등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생각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오히려 역차별을 위해 발벗고 뛰는 사람이죠...", "2012-02-08 08:52:15"], ["167243391137091584", "/myapplehouse/status/167243391137091584", "myapplehouse", "myapplehouse", "계몽주의적 한국판 짝퉁 푸랑크푸르트학파 와 마초적 페미니스트에게 바치는 글입니다. RT @OhmyNews_Korea: [주장] '마초'라는 말 좀 알고 쓰자. 여성을 '암컷'이라고 부르면 기분이 어떨까? http://bit.ly/AkF53S ", "2012-02-08 08:48:26"], ["167241553604124673", "/diosbal/status/167241553604124673", "diosbal", "썬키스트", "@print0503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맛집거리 같아요. 너도 나도 원조 맛집이라 내거는 것 처럼 나도 페미니즘 너도 페미니즘. 아랍계 국가 만큼 보수적이기도 하고, 서구권 만큼 개방적이기도 합니다. 여자의 기분만큼 복잡한게 국내 페미니즘이라 봅니다.", "2012-02-08 08:41:08"], ["167241421982670849", "/felixoal/status/167241421982670849",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자...페미니즘과 성소수자들...내에서도 버젓이 폭력과 기득권은 존재합니다...아주 일상적이지요..그들 내부에서조차 약육강식으로 아주 깡패같은 짓만 골라서 하는 인간들조차도...외부의 비판에는 소수자와 약자니 배려해달라고 합니다..먼소리?", "2012-02-08 08:40:36"], ["167241158571999234", "/felixoal/status/167241158571999234",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주체로서의 성이든...객체로서의 성이든..도구로서의 성이든...여성학자들이 무슨 권한으로 남의 감정을 주체로서의 성인지..도구로서의 성인지 마음대로 판단하고 성희롱으로 규정하는지..그건 모르겠습니다만..아무튼 문제가 많아요..페미니즘과 성소수자들은", "2012-02-08 08:39:34"], ["167240595948044288", "/felixoal/status/167240595948044288",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예를 들어서 경제학과 경제를 비판할떄..너는 대체 경제학에 대해 얼마나 알고 지껄이냐..이말들으면 불편하죠?...마찬가지로..여성학이나 여성주의 페미니즘에대해 비판하면..다들 페미니즘에 얼마나 안다고 지껄이냐.이런 행태를 보이시는게 진보인지 궁금합니다", "2012-02-08 08:37:19"], ["167239934363713536", "/felixoal/status/167239934363713536",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주체로서의 성...도구로서의 성...여성학..페미니즘에대해 얼마나 알면서 지껄이냐고 말하는것은..흔히들..신자유주의...주류경제학자들이..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더러...경제학에대해 얼마나 알고 지껄이냐고 하는것과 마찬가지겠지요", "2012-02-08 08:34:42"], ["167222223709552640", "/themt3/status/167222223709552640", "themt3", "홀씨되어날아라", "통합진보당이 답이다RT @slowjin316: 한명숙은 페미니즘에 빠져 당을 망치고 기득권 x맨 김진표는... http://dw.am/LwZcK ", "2012-02-08 07:24:19"], ["167218043661987840", "/bigbleu/status/167218043661987840", "bigbleu", "kimin kim", "페미니스트들의 입장에서 장자연은 어떤 존재일까 궁금RT @hawk0508: (cont) http://tl.gd/fpu9cb ", "2012-02-08 07:07:43"], ["167216403315830785", "/philjbae/status/167216403315830785", "philjbae", "공라⭕", "인권 이론: 도덕적 제국주의•상대주의를 동시에 회피할 수 있는 보편적 인권의 옹호는 가능한가- #인권의발견 근현대 정치사상과 인권담론/ 페미니즘•동아시아•전지구화 인권담론- #인권의정치사상pic.twitter.com/NaCS6KxV", "2012-02-08 07:01:12"], ["167207594673446913", "/wungnrose/status/167207594673446913", "wungnrose", "덕후마초", "다소 감정적인 나꼼수 비키니 사건 감상평 - 공지영 낚시에 60만 페미니스트들이 낚였다.", "2012-02-08 06:26:11"], ["167190905877561344", "/Liam_Jung/status/167190905877561344", "Liam_Jung", "Jung Tae Gyun", "페미니스트들에게 묻고 싶다. 장자연의 죽음에 한 목소리 낸적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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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nic2me 증말 이상한건.. 난 암으런 정치색이 없는데도.. 날 블록한 사람들은 대개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는 것이다. 증말 이상하지 않는가..\".종북좌파. ^*^", "2012-02-08 00:01:44"], ["167110467855200256", "/Rhee0403/status/167110467855200256", "Rhee0403", "Woong Rhee", "조선의 페미니스트들은 남녀 평등이 아니라 여성 우월주의를 표방한다는 데서 우파로 분류 해야하지 않나 합네당ㅋQT @Nagome0: @Rhee0403 어라 ㅋㅋ 그건 생각 못했네요 ㅋㅋ 페미니즘은 과연 어느쪽인가 ㅋㅋㅋ", "2012-02-08 00:00:14"], ["167109613861339136", "/Rhee0403/status/167109613861339136", "Rhee0403", "Woong Rhee", "그런데 페미니즘을 좌파로 분류 해야 하는가 우파로 분류 해야 하는가? 애매하구마잉ㅋ", "2012-02-07 23:56:51"], ["167109034711859200", "/Rhee0403/status/167109034711859200", "Rhee0403", "Woong Rhee", "페미니즘? QT @nic2me 증말 이상한건.. 난 암으런 정치색이 없는데도.. 날 블록한 사람들은 대개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는 것이다. 증말 이상하지 않는가..", "2012-02-07 23:54:33"], ["167108448750804992", "/rosinality/status/167108448750804992", "rosinality", "Rosinality", "조한혜정 교수는 요즘 내가 알고있는 페미니즘 담론에서 벗어난듯. 물론 페미니즘 담론이라는게 복잡다단하기는 하지만...최근 관심사가 달라졌다는데 그 영향인가. 사회생물학을 거론하는 것도 그렇고 그런데, 내가 보기엔 사회생물학보단 문화 연구가 가치있다.", "2012-02-07 23:52:13"], ["167108023255437312", "/qhwmd7/status/167108023255437312", "qhwmd7", "포상휴가 연금술사 장괴", "여성부의 처음 목표인 남,녀평등을 통한 사회적 성차별해소는 좋은의도였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여성만을 위한 편협적인 정책,납득할수없는 월권행사를 통한 목조르기,불투명한 회계정리,이건 페미니즘을 떠나서 한 행정부로 봤을때도 문제다.", "2012-02-07 23:50:32"], ["167107754853539841", "/KrasnayaStrela/status/167107754853539841", "KrasnayaStrela", "붉은화살", "내가 근본적으로 초대 여성부장관 한명숙을 비롯해 권력에 줄을 대는 페미니스트를 경멸하는 이유는 그들이 진정한 사회적 시스템으로 인한 여성문제 해결보다는, 그들만의 권력체계구축에 말없는 다수의 여성을 희생시키고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2012-02-07 23:49:28"], ["167107374614716417", "/kidogom/status/167107374614716417", "kidogom", "Beat'Rice Kidogom", "@2_Jay 농담/조소에 대한 부분은 페미니즘적인 문제제기에 대한 영합에 불과했어요 시비의 시작점 자체가 여성성의 소비에 대해 공론화된 부분이라 정당성을 가진다 하지만 목적 위해 작위된 것 이었죠. 정당성을 원한다면 내부비판부터 시작되었어야 해요.", "2012-02-07 23:47:57"], ["167107278498045952", "/youGood/status/167107278498045952", "youGood", "Jeong, S.H", "이분법적 마초페미니스트는 실로 피곤하다..쩝~RT @umjee17: RT @OhmyNews_Korea: [주장] '마초'라는 말 좀 알고 쓰자. 여성을 '암컷'이라고 부르면 기분이 어떨까?http://bit.ly/AkF53S ", "2012-02-07 23:47:34"], ["167106688791494656", "/isimijo/status/167106688791494656", "isimijo", "조우석", "나꼼수건은... 자 공은 넘어갔으니 나꼼수가 찰 차례입니다...인데 엉터리 페미니스트들이 뛰어와서 뻥 차버린꼴...", "2012-02-07 23:45:13"], ["167099434977591296", "/rkpaik53/status/167099434977591296", "rkpaik53", "김로사 [The 민주]", "RT@Kimlhyun\n@HanMyeongSook@kimyoojung여성의무공천 15% 반대합니다.민주당 내부 쇄신하는모습보여야지 여론몰이로 페미니즘들먹여도 안 먹혀요.짜증날뿐 한대표는 민심을 정확히읽어주세요.통합진보당과 연대는 언제시작할 생각이세요?", "2012-02-07 23:16:24"], ["167099367860350977", "/paindrinker/status/167099367860350977", "paindrinker", "먼지", "꼴페미를 까는 사람 중 몇 명이나 페미니즘 서적을 뒤적여봤을까. 요즘 그런 생각이 든다.", "2012-02-07 23:16:08"], ["167098839868772352", "/aa_jaehwan/status/167098839868772352", "aa_jaehwan", "jaehwan Ryu", "@congjee공지영님 당신의 라디컬페미니즘의 견해를 가르쳐주세요", "2012-02-07 23:14:02"], ["167098697094664192", "/paper_jet/status/167098697094664192", "paper_jet", "kim kyeong ah 김경아", "\"지지 네트워크 내부에서 출발한 비판적 의견을 ‘꼴페미’(꼴통 페미니스트)라는 식으로 억압하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에 매우 공감 RT 비키니? 그게 핵심이 아니다…마초들 무감각이 문제 http://bit.ly/ynFjmi ", "2012-02-07 23:13:28"], ["167095096964153344", "/evilbear0308/status/167095096964153344", "evilbear0308", "부분잉여", "@mistrz4 전체적인 글의 요지에 공감하는 바가 있으나, 페미니즘이 모두를 행복하게 해준다는 말은 페미니즘 진영의 주요논리는 아닌것같음 행복한 페미니즘이라는 책 때문이라면, 그책은 내가 알기론 백인여성 중심의 페미니즘 운동에 대한 반박과정에서 나옴", "2012-02-07 22:59:10"], ["167091738593337344", "/huurl/status/167091738593337344", "huurl", "헐... (매력중년남)", "@huurl 꼴페들에게 묻노니.. \n비례후보 여성의무할당제는 마초이즘이냐? 페미니즘이냐? \n+소위 극과극은 만난다는 논리 외에 어떤 설명이 가능하겠냐만..\n++꼴마초 본인은 현 논의중인 15%가 아니라 49%쯤은 돼야된다고 본다.", "2012-02-07 22:45:49"], ["167090896842653697", "/ashlynx83/status/167090896842653697", "ashlynx83", "SY LEE", "'여성'표가 아쉽다고 페미니스트들 우대하면 일반여성들표가 더 크게 나가떨어진다. 그게 한국 여성주의자들의 현실이다. 한국사회에서 많은 페미들은 어버이 연합처럼 시대에 뒤떨어진 20세기 냉전이념주의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2012-02-07 22:42:28"], ["167089562613583872", "/new7474/status/167089562613583872", "new7474", "조익찬", "조한혜정..이아짐마웃기심 ㅎ \n페미니스트에게아쉬운점: 자기가보고싶은것,듣고싶은것만 구하는점..페미니스트운동은결국실패할것이고 부분적성공만보장될뿐 결국페미니스트를버릴류 는 여성들자신이다에 500원 건다", "2012-02-07 22:37:10"], ["167089560243798016", "/arubiny/status/167089560243798016", "arubiny", "아루빈", "예전부터 페미니즘 관련 글이 즐겨쓰던 글이 하나 있는데...머슴같은 놈팽이들이나 여성을 성적도구로만 보는 것이고..차라리 안티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을 성적도구따위로 보지 않는다..   ㅋ 그들은 남녀를 (어떤면에선)동일시 하고..파이에 대해 고민하는거다.", "2012-02-07 22:37:10"], ["167088513723011072", "/tokkyngom/status/167088513723011072", "tokkyngom", "이광석", "페미니즘이어쩌구 어렵게 돌려말하지말고 꼼수형님들이 비키니 입혀서 찍은사진아니잖아!그리고 비키니... [출처][조한혜정 칼럼] 나꼼수, ... -한겨레 #티토크 http://bit.ly/xlCHYW ", "2012-02-07 22:33:00"], ["167088098306560000", "/hellomyheaven/status/167088098306560000", "hellomyheaven", "Sarah", "정말 별것도 아닌 이번 꼼수관련 페미니즘 논란을보면 다양하고 독립적인 의견들이 나쁘진 않지만 유머를 이해못하고 죽자고 덤비는듯 보여~~", "2012-02-07 22:31:21"], ["167087950117613568", "/Chplanet/status/167087950117613568", "Chplanet", "David Lee", "이보경기자\"성적농담은 고래(古來)부터 해왔다.그냥웃고넘어가면되는문제인데 그것을 지나치게심각하게보는것같다.페미니스트처럼 민감한사람들도있고 나처럼 둔감한사람도있다.이것은 취향의문제이지'옳고그르냐'의문제가아니다.어느취향도우월하지는않다.다양한취향이있을뿐이다\"", "2012-02-07 22:30:46"], ["167087723360956417", "/ashlynx83/status/167087723360956417", "ashlynx83", "SY LEE", "성두개 쓰는 사람은 게이 아니면 페미니스트다 개인의 취향은 존중하지만 최근 민주정부 10년동안에는 성두개 쓰는 페미들이 여성부나 복지부에서 미움받는 짓을 자주해 기억이좋지않다 민통당이 페미들에 좌우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는건 감표요인이다", "2012-02-07 22:29:52"], ["167087305260150784", "/NeoZicu/status/167087305260150784", "NeoZicu", "Judong Bae", "여성할당제.. 이미 한명숙 대표 이전, 시민통합당과의 통합이전, 구민주당(천정배 위원장시절)에서 확정된 안인데,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한명숙, 이대출신, 남윤인순 씨, 페미니스트들을 안주삼아 씹고 있다. 흥분 이전에 냉철한 판단이 필요한 때.", "2012-02-07 22:28:12"], ["167084756683595776", "/shim920/status/167084756683595776", "shim920", "Hyun woo Shim(심현우)", "@AlienBecky 음...잘못된 페미니즘의 좋은 예네요...쩝...", "2012-02-07 22:18:04"], ["167083867310784514", "/mojito0/status/167083867310784514", "mojito0", "mojito[모히또]", "RT @btlebtle: 페미니즘에 초급, 중급, 고급이 있는 듯한 어조의 말들이 (cont) http://tl.gd/fpnhfq ", "2012-02-07 22:14:32"], ["167078929641897984", "/blur80/status/167078929641897984", "blur80", "Kim DH", "@kwas78 그러게요 울나라 여성운동 전 좀 싫어요 정치색만 강하구요..삼국카페 이번 일엔 얼치기 페미니스트가 끼어서 완장질 하는것 같네요. 공지영만 봐도 김어준 보고 B컵 좌파 어쩌고로 성희롱해놓곤 이번에 비키니건으로 헛소리나 해대고..-_-;", "2012-02-07 21:54:55"], ["167078899832983552", "/yoon__jee/status/167078899832983552", "yoon__jee", "린지", "@Windspirit_Wk 어휴- ㅎㅎ 그래서 페미니즘은 여성은 물론 남성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인데 왜이리 많은 남성들이 들어보지도 않구 페미니즘이라면 손사래를 치는지ㅠㅠ", "2012-02-07 21:54:48"], ["167078276123213826", "/HyungchulKim/status/167078276123213826", "HyungchulKim", "哲", "RT @maestro_su0: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스트라고 불리우는 여자가 싫다 페미니즘의 원래의 의미를 왜곡해서 남성들에게 역차별을 안겨준 자들 아닌가? 대표적인 페미니스트인 남윤인순을 최고의원에 임명한 한명숙은 대표 자격이 없다.", "2012-02-07 21:52:19"], ["167078250701537280", "/blur80/status/167078250701537280", "blur80", "Kim DH", "@Worldless 상식없는 페미니스트도 같은 식으로 문제죠. 이건 당연한 소리 하나마나한 말이죠 남자든 여자든 문제는 상식이 없는 사람이 문제니까요", "2012-02-07 21:52:13"], ["167077769946202112", "/ssongpuma/status/167077769946202112", "ssongpuma", "에스 오 엔 지 이 에스 오 엔 지", "나꼼수와 조한혜정 덕분에 오래동안 연락이 끊겼던 페미니스트와 연락이 닿아 서로 공명하고 있사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한때 서로 떨어져서 살아도 괜찮을 것같다고 생각하는 우를 범했습니다. 하지만 당신들덕에 동지의식 재확인의 찐한 과정을!", "2012-02-07 21:50:19"], ["167076242254872576", "/sansgene77/status/167076242254872576", "sansgene77", "격식없이 자유롭게", "현대 사회에서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은 이~~미 저 박물관에 쳐 박아 넣어야 될 것 같다. 미모... [출처][조한혜정 칼럼] 나꼼수, ... -한겨레 #티토크 http://bit.ly/xlCHYW ", "2012-02-07 21:44:14"], ["167074053356658688", "/sky966/status/167074053356658688", "sky966", "Jay Lee", "RT @nic2me: 예수(@oisoo) 보거 있나? \"@btlebtle 페미니즘에 초급, 중급, 고급이 있는 듯한 어조의 말들이 돌아다니는데, 단계간에 경계선이 분명하지 않다. 반면, 마초는(cont) ht... http://dw.am/LwUDQ ", "2012-02-07 21:35:33"], ["167069030216245248", "/real_tory/status/167069030216245248", "real_tory", "나는 보수다 (국민TV조합원)", "빤스목사 전광훈은 허리띠 아래 전문 설교자.개신교는 저질이야. 페미니스트 조중동기자 출동하라. 뭐하냐.  RT @ohmynews_korea \"전교조에 성을 공유하는 사람 1만명\"http://bit.ly/w7GR8q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94826&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 "2012-02-07 21:15:35"], ["167068962184634368", "/Worldless/status/167068962184634368", "Worldless", "이택광", "@alriseb 종영한지 꽤 되는데요? 이제는 페미니즘 문제인데...FTA문제와 이 무제가 다르다고 생각하시는 그 발상이 이상하군요", "2012-02-07 21:15:19"], ["167068336113459200", "/hiandy2/status/167068336113459200", "hiandy2", "steve", "나치즘 RT @fashioncurator: 페미니즘 예술처럼, 예술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집단도 있었나? 젊은 페미에들은 스토리텔링을 배우니 영화를 하니 하면서 툭하면 여성의로서의 경험 어쩌고 하던데,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단 사람들이 안보는 게 문제지", "2012-02-07 21:12:49"], ["167058027839627264", "/q_cruiser/status/167058027839627264", "q_cruiser", "T&M", "그래도 나이 드신 어른 페미니스트 분이 냉소적인 표현들을 쓰게 되는 요 사회가 안타깝다. 기대를 한 사람도, 아닌 사람도 괴로운 하루가 될 것 같다.", "2012-02-07 20:31:52"], ["167058001570697216", "/namufree/status/167058001570697216", "namufree", "나무", "\"다좋아요 다좋은데, 무슨 치마에까지 페미니즘 시각으로 다가가는건 별로 좋아보이지 않네요. 이렇게 하나하나 따지는 태도에 대다수의 남자들이 피곤해 하는겁니다\" 이렇게 말하는자가 같은 성별이라면 나는 무지 쪽팔릴거같다.", "2012-02-07 20:31:46"], ["167056999304019968", "/tkfa2012/status/167056999304019968", "tkfa2012", "더불어 살자", "@bookparty523 @cinemAgora 나도 여성이지만 한국 페미니스트들헛다리 짚지마라. 진보신당 게시판에서 여성당직자들 한테 못생긴년, 은주년 등등 여성성을 희롱하는 진보 얘들한테는 침묵하고 겨우 나꼼수한테 시비냐? 진보주의자들부터 시정해", "2012-02-07 20:27:47"], ["167049859642310657", "/HokCenaYeokCena/status/167049859642310657", "HokCenaYeokCena", "혹CENA역CENA입니다. 뷁스럽죠.", "난 가끔씩 우리나라에서 소위 \"페미니즘\"이라 자칭하는 분들의 마인드가 탈근대인지 중세인지 모르겠다. 도그마를 벗어나려고 하는 건가 도그마를 강요하려고 하는 건가.", "2012-02-07 19:59:24"], ["167046785951473664", "/booofan/status/167046785951473664", "booofan", "흑체복사♥민주주의&국민TV", "딴지일보는  남로당ㅡ남여불꽃 ... 이라고 하는걸 운영한 적 있다.  애초부터,  성.Sex에 관한한 김어준 총수가 기존 도덕관, 관습에 엌매이거나. 페미니즘적 사고를 강요한다는게 부당하지 않나싶다.", "2012-02-07 19:47:12"], ["167046768935186432", "/nausicaya_jyj/status/167046768935186432", "nausicaya_jyj", "후천성지랄발작증 샤를", "가끔 보면 섯부른 마초의식이 페미니즘에 대한 호기심을 발동시키는 원인인 걸 모르는 남자들이 많다...관심 정도로 지켜보다가 병맛쉴드와 댓글에 더 빡쳤네.난독증에 공감각세포들은 죽은 애들이 왤케 많아!!", "2012-02-07 19:47:07"], ["167044689298587648", "/InFiniTy_Holic/status/167044689298587648", "InFiniTy_Holic", "자짤 쓰는 인홀", "@Jessified 그나저나 방금전에 여성학 교수가 페미니스트가 꼴통이라 그랫다고?", "2012-02-07 19:38:52"], ["167042263967469568", "/yoon__jee/status/167042263967469568", "yoon__jee", "린지", "페미니스트라는 조한혜정씨의 칼럼에서마저 여성의 성적 욕구는 베일에 꽁꽁 감싸버리는 한국이 싫다! 유럽에서, 미국에서 온 교환학생 친구들은 남자들이 있거나 말거나 - 온통 'I miss sex'라며 외치기 일쑤인데. 여기서 얼굴붉히는 건 나 혼자.", "2012-02-07 19:29:13"], ["167039420934008832", "/POPterrorism/status/167039420934008832", "POPterrorism", "김태한", "페미니즘이 추구하는 가치의 근간에는 인간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n투쟁에만 몰입해있는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이 너무 안타깝다..\nhttp://blog.naver.com/pterror/40151333487?copen=1&focusingCommentNo=6039753 …", "2012-02-07 19:17:56"], ["167039242588000257", "/yjnnn/status/167039242588000257", "yjnnn", "young jin", "페미니즘이 뭔지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기 위해 요즘  이런저런 사람들을 많이 팔로하고 있지만 여전히 어렵다.  페미니즘 칼럼니스트 조한혜정 씨의 글이 올라오니 이번엔 다른 페미니즘 논객이 그녀의 담론을 비판한다. 트위터로는 체계적인 이해가 어려울지도.", "2012-02-07 19:17:13"], ["167034515020193793", "/bookparty523/status/167034515020193793", "bookparty523", "bp", "RT@cinemAgora:나꼼수보다 훨씬 더 위력적인 공중파 방송에서 성희롱은 일상적으로 벌어진다.하지만 그 어떤 지식페미니스트들도 조직화한 목소리를 내지않는다.그리고 기껏 나꼼수의 B급 성적농담이 성희롱이라며 정색한다. 나는 생각한다.\"뭐냐, 늬들\"", "2012-02-07 18:58:26"], ["167034188233588736", "/Kwon0307/status/167034188233588736", "Kwon0307", "본질을 생각하자!", "페미니스트들이 정치도 하려나 봅니다. 가짠해서... RT @tkakr: 극렬 폐미가 나보고 좌파 마초라하네?? \n난 좌파도 아닌데..\n아침부터 참...ㅋㅋ\n세상 오래 살고 볼일이다.. \n나를 아는 여자분들에게 되물어봐야지..", "2012-02-07 18:57:08"], ["167030597913546752", "/jayounjg/status/167030597913546752", "jayounjg", "신지욱 (자연지기)",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성 구분이 아니라 인간이란 기준으로 봐야 한다는 거죠. 그것이 없는 페미니즘은 다른 이름의 권력지향에 의한 폭력일 뿐입니다.", "2012-02-07 18:42:52"], ["167028794899709953", "/KimMandoo2011/status/167028794899709953", "KimMandoo2011", "절이 싫으면 절을 고쳐야지!!!",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혜택을 받아서 공천을 받아도 안되는거야...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거든!!! 단지, 남자도 여자도 차별받지 않고 사람으로 대우 받는 세상이 좋다고 믿을 뿐. 혜택도 차별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여성운동의 혁명이 가능하다고봐", "2012-02-07 18:35:42"], ["167028149002051584", "/simpens23/status/167028149002051584", "simpens23", "왈왈", "@mlwani 페미니즘엔 응 뭐.. 하면서도 여성주의? 왜 역차별함? 이런 반응이 있단 걸 생각하면...", "2012-02-07 18:33:08"], ["167020187655217153", "/chaoswithlife/status/167020187655217153", "chaoswithlife", "새벽바다 지하잡학덕후",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517901.html … 어떤학생이페미니즘이 뭐냐고 물어보길래 조한혜정교수의 글을 읽어보라했다. 오늘 나꼼수에 관해 칼럼을 기고하셔서 보니 맘에 든다. 트친님들도 읽어보심이 어떠신지...", "2012-02-07 18:01:30"], ["167013715194019840", "/hwkim1127/status/167013715194019840", "hwkim1127", "아! !!!", "@pakjm89  여성공천 15%강제 할당은 위헌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대혼란에 빠질 듯... 비례대표나 그렇게 하라고 하세요. 능력있고 이길 수 있고 여성 정책을  잘 하는 후보가 중요하지 여성 후보에 특혜 주는게 중요해? 페미니스트적 사고임.", "2012-02-07 17:35:47"], ["166963501150109697", "/petimetre_/status/166963501150109697", "petimetre_", "Kim Soo Young",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스트라고 불리우는 여자가 싫다 페미니즘의 원래의 의미를 왜곡해서 남성들에게 역차별을 안겨준 자들 아닌가? 대표적인 페미니스트인 남윤인순을 최고의원에 임명한 한명숙은 대표 자격이 없다", "2012-02-07 14:16:15"], ["166956823088332801", "/optimum0524/status/166956823088332801", "optimum0524", "최적", "1.극단주의 페미니즘은 이념적 위치에 있어 진보주의와는 그 범주가 다르다. 페미니즘의 남녀평등 가치가 꼴페에게는 여성절대우선이다. 곧 극단적 우익의 행태와 유사하다 2. 남성위주 사회의 성의 상품화를 비판하려면, 예쁜옷,비싼보석,화장품 모두를 버려라.", "2012-02-07 13:49:43"], ["166953847661662208", "/magrittenuevo/status/166953847661662208",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솔직히 한국 살면서 페미니스트가 안 되는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 집에 가면 손자만 좋아하는 할머니가 있고 학교에 가면 여자는 수학 못한다는 선생이 있고 나가서 놀면 고무줄 끊는 종자가 있고 화장실에는 몰래카메라가 있고…", "2012-02-07 13:37:53"], ["166952415424294913", "/guidecat44/status/166952415424294913", "guidecat44", "전문백수 세라킴", "내가 나꼼수를 두둔하려는 마음과 페미니즘 진영을 감싸려는 마음은 정확히 한뿌리에서 나온 것이다. 며칠새 하루하루가 너무 괴롭다.", "2012-02-07 13:32:12"], ["166949897159974912", "/furekaaben/status/166949897159974912", "furekaaben", "김상만 kim sangman", "영국의 극좌파락밴드 헨리카우의 멤버 린제이 쿠퍼는, 제국주의의 만행을 상징화한 존재로 '마녀'라는 표현의 가사를 쓴 멤버와 대판싸우고 탈퇴, 페미니스트 진영을 대변하는 활동을 전개해나갔다. \n대중을 향해 발언하는 이가 스스로에게 부여한 엄격성.", "2012-02-07 13:22:11"], ["166949442484842496", "/leesns/status/166949442484842496", "leesns", "이창수(법인권사회연구소)", "성과 관련된 표현의 문제가 쉽게 결말나는 경우는 적다. 많은 식자들이 의견을 냈고, 더 많은 시민들이 입장을 표현했다. 정작 인권단체에선 입장 발표가 적다. 나도 그 부류속에 있고 지금도 쉽지 않다. 페미니즘의 전유물이 된 것도 문제다. 참 못났다.", "2012-02-07 13:20:23"], ["166941354411298816", "/smy911/status/166941354411298816", "smy911", "snowsnow", "전혀 새로울 것 없는 나꼼수 비키니 논쟁. 그런데 이런 류의 논쟁에서 내가 페미니즘에 대해 느끼는 불편함의 근원은 뭘까.", "2012-02-07 12:48:15"], ["166940704411615232", "/VJlala/status/166940704411615232", "VJlala", "lala", "페미니스트들이나 남성중심적 성 문화가 싫은 사람들이 자기들 생각을 유쾌하게 담은 팟캐스트 하나를 따로 만들어서 재밌게 놀았으면 좋겠다. 있는거 비판하고 평하는데 너무 에너지 낭비하지 말고. 내 트윗을 쭉 보면 알겠지만 난 나꼼수는 듣지도 않는다.", "2012-02-07 12:45:40"], ["166939652811530241", "/GOldmund_87/status/166939652811530241", "GOldmund_87", "박윤탁 침묵모드", "@MadeByPaper 한국에서 남성이 여성의 우위에 이미 서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페미니즘은 남성의 우위를 무너뜨려 성평등 사회를 만드려고 하지요. 마초들은 이런 페미니스트를 '꼴페미'라고 부르면서 한국은 이미 남녀가 평등하다고 주장합니다.", "2012-02-07 12:41:29"], ["166935667799101440", "/MadeByPaper/status/166935667799101440", "MadeByPaper", "종이로만든", "@GOldmund_87 님이 페미니즘 강의에서 들으셨다 하셔서 맞춰드린것 뿐입니다. 제가 여자들 하는얘기를 어떻게 압니까?", "2012-02-07 12:25:39"], ["166929626063585281", "/john_rambo_2/status/166929626063585281", "john_rambo_2", "First blood", "정권교체할 철의 여인 한명숙 @HanMyeongSook 을 뽑아줬는데, 알고보니, 여성운동가 페미니스트 한명숙이라니. 참. 어이가 없다. 이따위로 하려면, 당대표 도로 물러내세요", "2012-02-07 12:01:38"], ["166929250430107648", "/GOldmund_87/status/166929250430107648", "GOldmund_87", "박윤탁 침묵모드", "@MadeByPaper 페미니즘 강의를 들으면 나오는 얘긴데, 여자들끼리는 남자들이 하는것 만큼의 섹드립을 하지 않아요. (물론 그룹마다 차이는 있겠지만요) 섹드립치는 여자는 천박하다고해서 그 안에서도 천박하다는 낙인이 찍히기 쉽상이거든요.", "2012-02-07 12:00:09"], ["166919830480502784", "/krspindr/status/166919830480502784", "krspindr", "말 많은 세상", "기계론적 페미니즘. RT @hy2oxy 한명숙 @HanMyeongSook 민주통합당 . 아뭏튼, 갸우뚱한 공심위원선정,여성할당제 등의 분란일으키고, 나중에 총선에서 기대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그 모든 역사적 책임질 각오하십시오 !!!", "2012-02-07 11:22:43"], ["166919629271339008", "/anticloud36/status/166919629271339008", "anticloud36", "노처녀 처리반장?", "여당당이 되버림 :0 RT @jong4121: 민통당 ㅄ들....당대표 선출 할때 항문숙이 페미니스트 대장에다가 초대 여성부장관인걸 간과 했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2-07 11:21:55"], ["166919608446623745", "/narsinyak/status/166919608446623745", "narsinyak", "민종", "여성공천15%강제할당....여성예비후보는검증없이공천되는비정상적인태도...밑의글에서우려한차별철폐가아닌특권가져가기라는페미니즘의폐해의전형을보여준다...", "2012-02-07 11:21:50"], ["166915416386572288", "/biotaku1859/status/166915416386572288", "biotaku1859", "바이오덕", "모 커뮤니티를 보면, 페미니즘을 진보에서 분리하려하고 페미니스트의 외모를 정형화하고 성희롱하고 있다. 페미니즘을 적극 포섭하려는게 좌파들인지는 알고 떠드는지 모르겠네. 참 저열한 놈들인데 저 놈들 또한 진보정당이 조직해야될 노동자 민중이겠지;;", "2012-02-07 11:05:11"], ["166914961728208897", "/sukhuish/status/166914961728208897", "sukhuish", "ㅅㅎ", "@redlohecalp '급진주의 페미니즘'으로 분류할 수 있는 본질론적이고, 기술결정론적인 그룹을 따지자면 그렇지만 그 배경을 살펴보자면 68 성혁명에서 좌파 남성운동권의 몰성성에 분노하면서.. 이성애 중심 섹슈얼리티로부터 해방을 꿈꾸게 되고...", "2012-02-07 11:03:22"], ["166910987184766976", "/redlohecalp/status/166910987184766976", "redlohecalp", "스밀라(Smila)", "@sukhuish 나의 버틀러찡은 그렇지않아!!??!!! 방금 내가 검색한 급진적 페미니즘과 버틀러는 너무 먼데...??!", "2012-02-07 10:47:35"], ["166909394494304257", "/redlohecalp/status/166909394494304257", "redlohecalp", "스밀라(Smila)", "@NPP_jangwon 요즘은 그냥 페미니스트들 싸잡아 비하할때 쓰이는 단어 같네요..;; 여러군데에서 맥락없이 보여서리...", "2012-02-07 10:41:15"], ["166909128965496832", "/romanticbabo/status/166909128965496832", "romanticbabo", "평생어린왕자", "민주통합당의 여성공천 강제할당 15%..꼭15%를 보장 받아야 할정도로 여성이 나약한 존재인가? 한명숙 대표는 페미니스트로 유명한데, 페미는 본래 공정한 남녀 경쟁을 말하는데 한국 페미는 여성우대를 요구하는 경향이 많은 듯 하다.", "2012-02-07 10:40:12"], ["166908877097541636", "/smallfox92/status/166908877097541636", "smallfox92", "불꽃 사막여우", "@jEaloUsEunlIN @quidleSF 아마고 페미니즘이야기 때문인듯?", "2012-02-07 10:39:11"], ["166908237076107264", "/redlohecalp/status/166908237076107264", "redlohecalp", "스밀라(Smila)", "전혀 급진적이지 않아서 이런걸 급진적 페미니즘이라 부르는지 몰랐네........ 나의 무지를 탓하리....", "2012-02-07 10:36:39"], ["166903997372956672", "/yawoori/status/166903997372956672", "yawoori", "야우리", "@redlohecalp 래디컬 페미니즘", "2012-02-07 10:19:48"], ["166903903705776129", "/redlohecalp/status/166903903705776129", "redlohecalp", "스밀라(Smila)", "급진적 페미니즘이 뭔지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2012-02-07 10:19:26"], ["166900194854703104", "/psychoanalyst3/status/166900194854703104", "psychoanalyst3", "Psychoanalyst", "비키니와 페미니즘의 돌출, 내겐 한낱 정신박약으로만 느껴졌다... 이것은 시대정신의 오류이고 자기기만이며 자기소설이다... 그들은 그 페미니즘을 받춰줄 기반을 스스로 허물고 다닌다. 그래서 어쩌라구? 알아서 해... 발끈해에게 부탁해...", "2012-02-07 10:04:41"], ["166898957467926529", "/psychoanalyst3/status/166898957467926529", "psychoanalyst3", "Psychoanalyst", "페미니즘이고 애니미즘이고 판단력과 지식 부족하면 뒷받침 안 되고 그 한계가 명확하다... 설득력이 없다는 것. 페미니즘 소설일 뿐.", "2012-02-07 09:59:46"], ["166897520226729984", "/susurratt/status/166897520226729984", "susurratt",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사회", "@Sinenmul @du0280 이름 넉자로 페미니스트 인 척하는 사람들 무지 싫어라하는데  조한혜정 샘 은 이성적이라 호감!", "2012-02-07 09:54:04"], ["166895038566105088", "/IamYoungKeezy/status/166895038566105088", "IamYoungKeezy", "Youngki", "나꼼수 이슈에 대한 조한혜정 교수의 칼럼이다. 이 사람 페미니스트인가? 그렇다면 무지하게 까대겠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온정적임. 저도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17901.html …", "2012-02-07 09:44:12"], ["166895014704726017", "/Magi_co/status/166895014704726017",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하긴 올곧다는 페미니스트면 여가부랑 안 친하겠지. 제정신 박힌 민주주의자가 한나라당과 친할 수 없듯.", "2012-02-07 09:44:06"], ["166894528295477248", "/Magi_co/status/166894528295477248",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진짜 요즘 권력 가진 인종들이 하는 걸 보고 있으면, 여가부랑 친하다는 인사는 올곧다는 페미니스트여도 싫어질 것 같고, 총선 때 투표 안했다는 사람 나오면 경멸하게 되어버릴 것 같다. 권력이 논란이 되는 사안의 중심을 잡아줘지 왜 중심 자체가 되는데?", "2012-02-07 09:42:10"], ["166892611481767936", "/I_m_delicious/status/166892611481767936", "I_m_delicious", "멘붕학개론 ", "@inm_esc 페미니스트도 자기실드치느라 바쁜걸 흐규규 누가 좀 도와주세요...", "2012-02-07 09:34:33"], ["166891177755426816", "/I_m_delicious/status/166891177755426816", "I_m_delicious", "멘붕학개론 ", "또한 페미니즘은 몇몇 주장들에서 (주로 생물학적) 여성들에겐,남성들에게 요구되는 것보다 높은 수준의 care가 필요하다고 암묵적으로 전제하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근데 그 care가 기존의 사회가 가지고 있는 가부장적인 여성상과 다를 바가 없다든지", "2012-02-07 09:28:52"], ["166891012696973312", "/ReiseAllein/status/166891012696973312", "ReiseAllein", "Park", "난 잘 모르겠다 그들이 뭘 그리 잘못한 건지...마초 페미니즘 이런 거 다 필요없고 난 나꼼수 4인방을 생각하면 그저 미안하고 고마움이 앞선다...", "2012-02-07 09:28:12"], ["166890174633091074", "/I_m_delicious/status/166890174633091074", "I_m_delicious", "멘붕학개론 ", "무엇보다도 페미니즘이 나아가려는 목표가 남성우월적 지형에서 여성우월적 지형으로가 아닌 '양성평등적인 지형'임을 확실하게 보여줘야 하고, 적어도 한국에선 다소 전략적인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남성들을 참여시킬 수 있는 이슈로 집중할 필요가 잇음", "2012-02-07 09:24:52"], ["166889890880040960", "/allenwork/status/166889890880040960", "allenwork", "allen kim", "@ernesto0007 @congjee 코피팍이 상처를 만들었다면 나꼼수에 대해 너무 많은것을 바라지말라. 가카헌장일뿐 거기에는 다른것 아무것도 없다. 마음에 걸리면 총수가말처럼 듣지말고,목숨걸고 방송하는 사람에게 알량한 페미니즘 드리데서 뭘 얻는다고", "2012-02-07 09:23:45"], ["166889276141862912", "/NEWDONGJIN/status/166889276141862912", "NEWDONGJIN", "장군이와 영웅이와 가수 신동진", "그러므로 페미니즘은 남성의 적이 아닙니다 꼴마초들아ㅇㅇ.... 남자편들면 마초 여자편들면 페미의 이분법굴레를 벗읍시다 빨리여", "2012-02-07 09:21:18"], ["166888893667475456", "/I_m_delicious/status/166888893667475456", "I_m_delicious", "멘붕학개론 ", "@inm_esc 사실 이것도 웬만하게 제대로 된 여성학 책엔 나오는 것 같던데 현실속으로 나오기만 하면(혹은 터뜨리는 양반이 이상한 맥락에서 페미니즘을 끌고오는..) 난감한 논의구조를 뛰죠. 아무래도 논의주체 중 대다수가 피해자의 위치에 있어 그런가.", "2012-02-07 09:19:47"], ["166888727359131648", "/NEWDONGJIN/status/166888727359131648", "NEWDONGJIN", "장군이와 영웅이와 가수 신동진", "페미니즘에서 신체적 성으로서의 여성 뿐만 아니라, 성별 정체성으로서의 여성(몸은 남자일 지라도)을 비롯한 억압받는 성별정체성으로서의, 신체적 성으로서의 남성,아울러 '성'이란매체로 억압받는 마이너리티의 차별격파역시 더 많이 다뤄졌음 좋겠다.", "2012-02-07 09:19:07"], ["166887810178088960", "/I_m_delicious/status/166887810178088960", "I_m_delicious", "멘붕학개론 ", "무엇보다도 현재의 잘못된 상황을 교정하기 위해 수많은 금지를 도배하는 주장은 그 시급함을 고려하더라도(이에 대해서도 페미니스트 외에는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음), 그외 다른 사람들에겐 거추장스럽게 언행을 제약하는 규제로 인식되어 역효과가 발생함", "2012-02-07 09:15:29"], ["166886881164926977", "/I_m_delicious/status/166886881164926977", "I_m_delicious", "멘붕학개론 ", "그리고 페미니즘 혹은 여성주의가 남성에 대한 여성우월주의로 등장하는 걸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음. 자칭 페미니즘이라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 및 집단들이 있는 가운데 남성중심주의적 언어, 사회에서 '남성'을 그대로 '여성'으로 치환하려는 태도는 위험.", "2012-02-07 09:11:47"], ["166885852134383616", "/I_m_delicious/status/166885852134383616", "I_m_delicious", "멘붕학개론 ", "페미니즘에 들어서려는 남성에겐 순식간에 자신이 가해자의 역할을 맡아 상대방의 집중성토를 받아야 한다는 건 그리 달가운 역할이 아닐테죠. 이렇게 '변질되기 쉬운 구조'를 초기에 바로잡아 인민재판에서의 자기반성이 되지않도록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음.", "2012-02-07 09:07:42"], ["166885044626006017", "/wintree77/status/166885044626006017", "wintree77", "과부하#-#", "@lauralse 참여자는 연구 주제에 맞는 사람으로 골라야지 ㅋ '대학 내 페미니스트의 정체성'이라는 주제랑 나는 안 맞을 것 같은데 ㅎ 내가 페미니스트의 정체성이 강하지는 않아서..? ㅋ", "2012-02-07 09:04:29"], ["166884685841043456", "/I_m_delicious/status/166884685841043456", "I_m_delicious", "멘붕학개론 ", "페미니즘의 난점이라면 남성우위적 구조지향을 문제삼는 과정에서 생물학적 남성을  가해자, 생물학적 여성을 피해자로 무차별적으로 대치시키는 발언 및 주장이 잠재적으로 돌출된단 것이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양상으로 변질되어 피해자의 발언에 우선권이 더해진다.", "2012-02-07 09:03:04"], ["166884293099003905", "/wungnrose/status/166884293099003905", "wungnrose", "덕후마초", "개그우먼 곽현화씨의 비키니 사건 패러디입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긴 한데 민감한 문제를 다시 건드리는 건 아닌지 걱정이 좀 됩니다. 제가 페미니즘에는 좀 무식해서 조심스러워지네요. http://twitter.com/tdjesuva/status/166876959740141569/photo/1pic.twitter.com/5zZbuldP ", "2012-02-07 09:01:30"], ["166883099983101952", "/crmdcc/status/166883099983101952", "crmdcc", "크렘 드 카카오", "@69570 '공주님'을 비난의 말로 쓰다니 '부르주아 페미니스트' 같군요! (후다닥)", "2012-02-07 08:56:46"], ["166881785626632193", "/Eunimam96/status/166881785626632193", "Eunimam96", "정경주", "@youngsug4558 @kzaanfever 그런다고 쫄 오빠들도 아니고...무엇보다 어설픈 페미니스트들의 어줍잖은 계몽질이 문제...여성권리 신장, 또는 인권 일반의 개선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음.", "2012-02-07 08:51:32"], ["166879171098849281", "/rockcat_J/status/166879171098849281", "rockcat_J", "꿈꾸는 정작가\n", "@nothingfurther 사실 저도 여자지만 페미니즘의 관점은 일관되지 않는게 맞아요 여자의 맘은 거의 대부분 일관되지 않으니까요;;;; 그냥 맞다고 편들어 줘야함 이랬다저랬다하는 페미니스트들에게도 네가 다 맞다고해주면 나도 같은 페미니스트 ㅡㅡ", "2012-02-07 08:41:09"], ["166874333355057152", "/Drawing_JennA/status/166874333355057152", "Drawing_JennA", "Jenna.", "진쌤의 글을 읽으니 생각나 하는 말인데,  여성의 입장에서 연애(그중에서도 성)에 대해 매우 자유주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을 더 경계하게 된다. 그들은 마초이즘과 페미니즘 사이를 제멋대로 오가는 기회주의자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unheim", "2012-02-07 08:21:56"], ["166873781363687425", "/FREE2LEE/status/166873781363687425", "FREE2LEE", "황야의 이리", "감옥까지..대단한 페미니스트들 나셨네요\"@mindgood: 정봉주 의원의 편지 전문이 실린 기사입니다. 감옥에 있는 사람에게 해서는 안되는 일도 벌어지고 있군요. 민주당에 대한 섭섭함도 담긴 내용. 읽어보시길. http://j.mp/zV4X2E \"", "2012-02-07 08:19:44"], ["166871822212677632", "/haha_joke/status/166871822212677632", "haha_joke", "여르미", "@lauralse 어떻게든 다른 방식으로 찾아냈을지도 몰라 ㅎㅎ '정치적 올바름'과는 거리가 있을지는 몰라도 ^^;; 난 그 담론을 통해 상대방과 대화하는 법을 배워서 좋아. 페미니즘을 접하지 않았더라면 대화나 관계에서 지금보다 훨씬 미숙했을 것 같아", "2012-02-07 08:11:57"], ["166870840053469185", "/haha_joke/status/166870840053469185", "haha_joke", "여르미", "@lauralse 그렇다고 객관화된 이념속에서 '나'를 발견하려는 시도 또한 석연치않아. 나는 객관화 이전에 애매모호한 현상 그 자체..페미니스트라는 객관적 대상(혹은 정체성)은 태생부터가 자신과 빗겨갈수밖에 없는 운명..'여성성'과도 마찬가지로...", "2012-02-07 08:08:03"], ["166868374272479233", "/2docdoc/status/166868374272479233", "2docdoc", "Leo", "여성주의? 페미니즘? 정신들좀 차리세요... 아용당한다는 생각은 안들어?", "2012-02-07 07:58:15"], ["166866821704712192", "/euphoniousink/status/166866821704712192", "euphoniousink", "이해운", "어줍잖게 공부 계속하게 되서 조금 잘 될 것 같으니까 140자 글자놀이에 그러신것 같아요? 옆에 친구가 뒤에서 욕하는 소리나 잘 캐치하시는게 페미니즘 발전에 더 도움될 것 같으니까 그거부터 좀 잘 챙겨주세요. 지랄싸네진짜", "2012-02-07 07:52:05"], ["166866492846120960", "/analphil/status/166866492846120960", "analphil", "Waldo", "페미니즘은 자유주의와 함께 갈 수 없다는 트윗을 읽었다. 요컨대 자유주의는 개인의 선택을 중심으로 하므로 구조적 문제를 보지 못한다는 것. 난 구조가 개인의 선택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에 문제제기하는 게 자유주의라고 생각했건만.", "2012-02-07 07:50:46"], ["166865520623230977", "/paxright/status/166865520623230977", "paxright", "L", "@pyein2 90년대 이후 페미니즘이 급속도로 보급되면서 30대 이하의 남녀 간의 관계는 평등의 최대점까지 와있다고 본다.. 그런데 이 평등점이라는 것이 예쁘고, 그것도 젊고 예쁜 여성에만 국한된 것이어서 말이죠..", "2012-02-07 07:46:54"], ["166865269388607488", "/eorhdrka/status/166865269388607488", "eorhdrka", "우리는 소수이자 다수이다 연대하라!!", "RT @amado4567: RT @twitalpha: RT @cinemAgora: 나꼼수보다 훨씬 더 위력적인 공중파 방송에서 성희롱은 일상적으로 벌어진다. 하지만 그 어떤 지식 페미니스트들도 조직화한 목소리... http://dw.am/LwQkA ", "2012-02-07 07:45:55"], ["166860558979702785", "/rori_baram/status/166860558979702785", "rori_baram", "ㄹㄹ바람", "페미니즘이나 마초이즘이나 현대에 와서는 고리타분한 보수적 마인드가 강한 느낌이다. 자기들 입장밖에 생각못하는 단세포적인 집단은 멀티미디어 세상에선 도태될 수 밖에 없다.", "2012-02-07 07:27:12"], ["166859820333416449", "/nabeom/status/166859820333416449", "nabeom", "leesb", "@jwp615 한명숙씨 주위에 페미니스트들이 둘러쌓여 있나요? 지금 민통당 삽질하고 계신거 아시는지요?", "2012-02-07 07:24:15"], ["166855445284265984", "/xkfgogn/status/166855445284265984", "xkfgogn", "c joo young", "아마도 내 딸이 페미니즘을 말할 때 꼭 이 글을 읽어보라고 하겠다RT @kgs5397: [조한혜정 칼럼] 나꼼수, 진화를 기대한다 http://bit.ly/wLcwqX ", "2012-02-07 07:06:52"], ["166854482645368832", "/kangnamajumma/status/166854482645368832", "kangnamajumma", "강영란", "시민단체엔 돈문제를, 교육자, 성직자에겐 여자문제를 엮으면 백발백중이다. 이제 워낙 버라이티한 사회가 되서 성희롱을 넘어 남녀차별, 페미니즘으로 풀어야 양쪽에서, 특히나 지식인들에게 동시공격 가능하니, 먹잇감으론 쵝오~!", "2012-02-07 07:03:03"], ["166854222191669248", "/Entre__Nous/status/166854222191669248", "Entre__Nous", "Dong Kyu Kim", "나꼼수 비키니 발언 및 꼼수팀의 대응 문제 관련해서 페미니스트의 공격 운운하는 말이 많이 들린다. 근데 이게 페미니스트의 비판 문제냐? 내가 보기에는 페미니스트 운운 이전에 진보적 감수성과 상식, 도덕 문제다. 페미니즘 운운이 논의를 흐리는 것 같다.", "2012-02-07 07:02:01"], ["166850665384120320", "/System_all_red/status/166850665384120320", "System_all_red", "System_all_red", "@nekizlab 그러고보니 그 때 나는 진화론을 생각했었는데 사람들은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더군요. 다른 반응 재밌는거 있었나요?", "2012-02-07 06:47:53"], ["166850214412562432", "/asecretbird/status/166850214412562432", "asecretbird", "숨은새", "@drmaengyi 정봉주 옥중편지 보셨는가? 2평 감옥에 갇힌 사람에게, 참 할 짓이 아니다. 진보? 페미니즘? 나꼼수에게 사과하라고 윽박지르는 자들, <인간에 대한 예의>, 그것부터 배워야 한다.", "2012-02-07 06:46:05"], ["166847876146802690", "/temujinbatu/status/166847876146802690", "temujinbatu", "내서방정윤희", "'꼴페미'라 하지 말고 '펨꼴'이라 부르자! '수꼴'처럼~\n본래의 페미니즘 사상은 좋은 거다. \n그걸 지멋대로 왜곡이용하는 인간들 '펨꼴'이 문제지..", "2012-02-07 06:36:48"], ["166847812120756224", "/jaedajok/status/166847812120756224", "jaedajok", "차변포변", "진보마초이즘은 어정쩡, 불완전진보라는 데는 이견이 없어요.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여성분이 아주 극단적으로 권의적이고 타인의 목소리에 전혀 귀를기울이지 못하는 모습도 봤어. 모두 불완전하지만 그렇다고 다 쳐죽일 인가늘은 아니지.", "2012-02-07 06:36:32"], ["166847229645176832", "/Jubeic/status/166847229645176832", "Jubeic", "주베이", "페미니즘의 깃발을 꼽으면 완벽한 남녀평등주의자가 되는건가? 그럼 그들은 왜 민주통합당의 여성의원 의무할당제같은 \"시혜\"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하지 않는가? 그것은 명백한 특혜이고 시혜일 뿐인데 말이다.", "2012-02-07 06:34:14"], ["166846510934401025", "/jaedajok/status/166846510934401025", "jaedajok", "차변포변", "나꼼수는 진보마초이즘, 일부 여성단체는 보수꼴통페미니즘. 우리 사회 스펙트럼 참 다양하다. 구욷. 아주 좋아. 진보와 페미니즘이 필연적인. 궁합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유아적 이상론 아닐까?", "2012-02-07 06:31:22"], ["166846135154126848", "/moonsamo_0124/status/166846135154126848", "moonsamo_0124", "문사모(사람이 먼저다)", "지금 비키니타령하고 있을 때가 아닌데 그리 중요치 않은 이슈로 양쪽이 에너지 낭비하는 모양이 안타깝습니다. 비키니보다 더 중요하고 급한 사안들이 산재해 있는데 한가하게 비키니가 어떻고, 페미니즘이 어떻고 사과해라 어째라 꼭 이래야만 하는지요?", "2012-02-07 06:29:53"], ["166844712760770561", "/mulov2/status/166844712760770561", "mulov2", "행복한 세상은 우리가 만든다", "비키니 시위가 문제가 된다는 건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면 성추행을 의도한다는 말과 비슷한 것 아닌가? 내가 내의지에 따라 표현하는데 주위에서 문제있다고 떠드는 거니까. 유사품 페미니스트 님들 제발 꺼져줘. 그냥 폼나보이니까 따라하지 말고 생각좀 하라구", "2012-02-07 06:24:14"], ["166844542690136064", "/skyliner119/status/166844542690136064", "skyliner119", "부패와 독재의 시간..무식은 죄다!", "페미니즘을 빙자한 수꼴의 더러운 하수인들~~\"@hotssm: 비키니편지봉도사한테보내지마라 ㅆ RT @mettayoon: 정봉주의 편지에서. “하루에도 불안감과 안정감이 수십 번씩 가슴에 오가는 아주 힘든 적응의 싸움을 하고 있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2012-02-07 06:23:33"], ["166844120650891264", "/lusylusy_/status/166844120650891264", "lusylusy_", "step 4 green", "글고 개인적으로 ***작가님이 제일 실망이 큽니다ㅠㅠㅠ..어휴 페미니스트≠꼴페미 라니까요.", "2012-02-07 06:21:52"], ["166843263758766080", "/Fscloud/status/166843263758766080", "Fscloud", "멀고느린구름", "남성들이 작정하고 여성에 대해 공부를 하고, 페미니즘에 온 인생을 투신한다고 해도, 정치적으로 여성을 온전히 대변할 수 없습니다. 15%가 뭔가요. 최소한 독일처럼 30%는 목표로 해야지요.", "2012-02-07 06:18:28"], ["166836305848836097", "/swyun0319/status/166836305848836097", "swyun0319", "Sungwon Yun", "윤주진씨는 글 말미에서, 페미니즘의 가능성을 인정하고 한국에서 페미니즘의 '꼴페미' 로 매도되는 현실에 안타까워한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적어도 윤주진씨가 대부분의 '진보'를 자칭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진보적' 이다.", "2012-02-07 05:50:49"], ["166836006920781824", "/swyun0319/status/166836006920781824", "swyun0319", "Sungwon Yun", "준모씨 칼럼이야 뭐, 언제나 훌륭하지만. 오히려 놀라운것은 그 아래에 있던 이번 나꼼수 비키니 문제를 다룬 윤주진씨의 칼럼이다. 한국의 극우파들은 대체로 가부장주의에 지적 기원을 두고 있는 만큼 페미니즘에 지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데.", "2012-02-07 05:49:38"], ["166833921617707009", "/Nicht_Gesagt/status/166833921617707009", "Nicht_Gesagt", "AllesUnklar", "@ji_sun12 다만 전 기본적인 계급의식이 없는 사람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비판'을 페미니즘 자체만으로 반박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듯 해서 여성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했어요.", "2012-02-07 05:41:21"], ["166833443710320640", "/Nicht_Gesagt/status/166833443710320640", "Nicht_Gesagt", "AllesUnklar", "@ji_sun12 전 명예남성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바탕에는 그렇지 않은 분들에 대한 공감이 깔려 있다고 봤는데, 암튼 그런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으니 확인하긴 어렵겠군요.", "2012-02-07 05:39:27"], ["166827652756422657", "/wehappytime/status/166827652756422657", "wehappytime", "함께하는행복", "RT @cinemAgora: 나꼼수보다 훨씬 더 위력적인 공중파 방송에서 성희롱은 일상적으로 벌어진다. 하지만 그 어떤 지식 페미니스트들도 조직화한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그리고 기껏 나꼼수의 B급 성적 농담... http://dw.am/LwPqj ", "2012-02-07 05:16:26"], ["166826653899694080", "/asecretbird/status/166826653899694080", "asecretbird", "숨은새", "@asecretbird 정봉주 옥중편지 보셨는가? 2평 감옥에 갇힌 사람에게, 참 할 짓이 아니다. 진보? 페미니즘? 나꼼수에게 사과하라고 윽박지르는 자들, <인간에 대한 예의>, 그것부터 배워야 한다. http://i.wik.im/58069 ", "2012-02-07 05:12:28"], ["166826189795753984", "/CEOJeonghoonLee/status/166826189795753984", "CEOJeonghoonLee", "워크홀릭", "@na88142 @bhYErAN 대중이 삶을 살며 마초이즘과 페미니즘을 모두 정의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님. 온라인상의 논쟁과 학습(?) 없이도 기본적인 상식만으로도 훌륭하게 삶을 사는 이들도 많음. 울 마나님은 나보다 더 많이 배웠음.", "2012-02-07 05:10:37"], ["166825721975681024", "/asecretbird/status/166825721975681024", "asecretbird", "숨은새", "정봉주 옥중편지 보셨는가? 2평 감옥에 갇혀 그토록 힘들어도 내색 않고 씩씩하게 웃던 사람에게, 참 할 짓이 아니다. 진보? 페미니즘? 나꼼수에게 사과하라 윽박지르는 자들, <인간에 대한 예의>, 그것부터 배워야 한다.", "2012-02-07 05:08:46"], ["166825716296593408", "/petimetre_/status/166825716296593408", "petimetre_", "Kim Soo Young", "개인적인 생각으로 민통당은 페미니즘에 머물러 있는거 아닌가? 제발 알파걸로 업그레이드 하세요...", "2012-02-07 05:08:44"], ["166824525453987840", "/arasunshine/status/166824525453987840", "arasunshine", "아라", "@2_Jay 그게 이렇게까지 할 일은 아니었다는거죠. 저도 페미니스트지만 그게 그렇게 민감한 사안이라 생각하지도 않고. 나꼼수은 원래 그런 문화를 가진 방송인데 여기에 엉뚱한 기준을 적용해서 일방적으로 더이상 동지가 아니네 운운하는 건 웃긴단 거죠.", "2012-02-07 05:04:00"], ["166822596300652545", "/DikesEye/status/166822596300652545", "DikesEye", "고은하늬", "@Goodbyefuture @smile_ystkyrk @kangyulee 훌륭한 미학적작품성을 가진 퍼포먼스입니다. 어거쥐로 작명을 하자면 '쌍코피와 페미니즘의 부적절한 관계'.", "2012-02-07 04:56:21"], ["166817693125705728", "/mulgeoni/status/166817693125705728", "mulgeoni", "e-zzeong . Son", "RT @chaonima77: 정봉주 석방 기원 비키니 시위를 페미니즘 논쟁으로 끌고가서는 나꼼수까지 평가해버리는 경향과 오마이를 보니 마치 초원의 사체처리 전문 대머리 독수리가 연상되는구나.. 이쯤해서 그만했으면 싶다.. 아예 끊어버리기전에..", "2012-02-07 04:36:52"], ["166814603513311232", "/Dahyely/status/166814603513311232", "Dahyely", "LeeDA", "페미니스트라고 자청하면서\n자기는 \"여자\"라서 피해보고 있다는\n자격지심에 가득 찬 사람도있네\n회사는 불합리 한 것 같지만 생각보다 단순한 논리로 운영되는 곳 일을 잘 하느냐 . 못 하느냐 ^^", "2012-02-07 04:24:35"], ["166806773037146112", "/coldshin/status/166806773037146112", "coldshin", "신상훈", "페미니스트 요구대로 나꼼수팀이 B급 정서를 버리고 진정한 진보인사들이 되어 내뱉는 말이 혹여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까 노심초사하면서 샌님처럼 싸운다면 짠해서 못봐줄거 같네요.뜬금없는 페미이슈 터트리고자 나꼼수팀을 도구화한 이기적인 기회주의로 이해합니다.", "2012-02-07 03:53:28"], ["166806646935404544", "/jennybaek/status/166806646935404544", "jennybaek", "Jennifer Baek", "@happynyang @yoonjjyang ㅎㅎ 우리사이는 원래 수년간 다져온 질기고 끈끈한 새벽산의 애정이... 그러고보면 우린 여자들뿐이네. 누가보면 아마조네스 페미니즘 집단인 줄 알겠다. 새삼스럽네 -_- 그건 그렇고 넌 변신 프로젝트 관둔거?", "2012-02-07 03:52:58"], ["166803491275276289", "/hyimang/status/166803491275276289", "hyimang", "거니", "@whatisit74 “페미니스트는 주로 여성인권운동가로 인식되며 꼭 운동가가 (cont) http://tl.gd/fp8n08 ", "2012-02-07 03:40:26"], ["166799762115403776", "/hye_si/status/166799762115403776", "hye_si", "돌고래형 혜시", "페미니즘을 증오하는 여성도 마찬가지로 안타깝. \"난 이 사회에 적응해서 잘 사는데? 난 안 불편해. 부적응자같으니라고.\"라는 경멸의 눈초리. 그들이 적응해놓은 사회를 잘못됐다 부정당하고 싶지 않은.", "2012-02-07 03:25:36"], ["166799674752237568", "/GOldmund_87/status/166799674752237568", "GOldmund_87", "박윤탁 침묵모드", "내가 페미니즘에 대해 열받는 점이 하나 있다면, 여성을 이분법을 동원해 피해자화하는 경우다. 여성의 피해자화 과정에서, 가부장주의로 인해 남성들 역시 고통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이 은폐될 수 있기 때문이랄까.", "2012-02-07 03:25:16"], ["166798936378572800", "/goevel/status/166798936378572800", "goevel", "괴벨", "가부장제를 강화하는 건 된장녀고, 가부장제를 타파하려는 건 페미니스트라 보면, 남자의 의무를 지우는 된장녀는 신물나고, 남자의 권리를 빼앗는 페미니스트는 원망스러운 것 같다.", "2012-02-07 03:22:20"], ["166798704056074240", "/hye_si/status/166798704056074240", "hye_si", "돌고래형 혜시",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면서 격렬히 증오하는 남성들을 보면 안타깝다. 한편으론 웃음이 나기도 하고.", "2012-02-07 03:21:24"], ["166797930630615040", "/goevel/status/166797930630615040", "goevel", "괴벨", "한국 남성들 역시 가부장제에 억압받는데도, 고통의 원인을 된장녀나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다.", "2012-02-07 03:18:20"], ["166796116938067968", "/GOldmund_87/status/166796116938067968", "GOldmund_87", "박윤탁 침묵모드", "한국에서 페미니즘을 대하는 태도는, 이렇게도 병리적이다. 이렇게 페미니즘이 까이는걸 보면 왠지 내가 페미니스트가 되어야할 것같은 기분이 든다.", "2012-02-07 03:11:07"], ["166795351628578816", "/k2love38/status/166795351628578816", "k2love38", "캐투럽", "'생물학적 완성도'를 이야기했다고 해서 그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듯, 그 발언에 캐공감 한다고 해서 여성을 바라보는 관점이 그렇다는 건 아니다. 이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극단적 페미니스트…", "2012-02-07 03:08:05"], ["166793968280018946", "/niefou/status/166793968280018946", "niefou", "주사위＿N", "@madhyuk 하.. 항상 이런식이죠. 열심히 주제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결국 내가 문제란 소리냐? 라고 나오죠. 소위 진보남성과 페미니스트들의 이야기의 결말은 이거죠. 정말 10년이 넘도록 변하지 않네요. 김샜으니 그만.. 답변감사합니다.", "2012-02-07 03:02:35"], ["166791403043696640", "/DEANDSK/status/166791403043696640", "DEANDSK", "Dean K", "어떤 특정사안에 대해 굉장히 답답한 마음인데, PETA의 시위에 대해서 얘기하는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안타깝다. 립스틱 페미니즘을 논하는이도 드물고. 그래서 입을 닫으련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2012-02-07 02:52:23"], ["166791377265496065", "/Nicht_Gesagt/status/166791377265496065", "Nicht_Gesagt", "AllesUnklar", "@ji_sun12 사무실에 혼자 앉아 있는데 한 무리가 우르르 몰려가서 뭔가를 떠들면 그것에 대해 알지못하더라도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들처럼. 꼴페미니 뭐니 하는 사람들 대부분 페미니즘이 무엇인지에 대해 관심조차 없던 사람들일 거에요.", "2012-02-07 02:52:17"], ["166790992496820224", "/happynwealthy/status/166790992496820224", "happynwealthy", "waiting4u4ever", "8) 이 참에 가방끈 긴 일부 하이 클래스 진보와 페미니스트들의 계몽주의적 태도 지적한다..대중은 교육받는 걸 원하지 않는다..함께 아파하고 슬퍼하기를 원하고 위로받고 싶어한다!!역사상 수 많은 선각자들과 혁명가들이 왜 실패했는 지 고민해야!!", "2012-02-07 02:50:46"], ["166789747262492672", "/2_Jay/status/166789747262492672", "2_Jay", "확실맨",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지만 지금도 딱히 여자가 살기 힘든 세상은 아니잖아요?'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꿈꾸지만 페미니즘을 상식이라고 할 수는 없죠.'", "2012-02-07 02:45:49"], ["166789210571948032", "/happynwealthy/status/166789210571948032", "happynwealthy", "waiting4u4ever", "7) 그들은 권력도 없고,행사한 적도 없다..대중의 지지로 얻은 영향력만 있을 뿐..그 정도 지켜볼 애정과 신뢰도 없다면,나도 한국 페미니즘 단체의 옹졸함과 우월감에 사로잡힌 계몽주의적 태도에 실망,진보적 의제에 대한 연대의 정신 그만 두련다!!", "2012-02-07 02:43:41"], ["166788631674093568", "/reddengel/status/166788631674093568", "reddengel", "'2017 19대대선출마예정", "내가 가장 존경하는 페미니스트는 우리 마눌님.. 정말 존경함 우리 마눌님.. 나는 정말이지.. 다시 태어나도 우리 마눌님이다 뻥이 아니고.. 누차 말하지만요 듣기싫으시면 언팔하시면 됩니다 m(_ _)m 꾸벅 #즐거운트위터문화생활화하기운동본부", "2012-02-07 02:41:23"], ["166787240238907392", "/ddanzileesang/status/166787240238907392", "ddanzileesang", "알파고형 개그도사™ 이상", "그나저나 나도 페미니즘에 조낸 무신경했던거 같네...흠흠...남말할 처지가 아니군...책이라도 몇 권 사봐야겠네.... ㅡㅡ;;", "2012-02-07 02:35:51"], ["166783789882802176", "/Jidam2/status/166783789882802176", "Jidam2", "GaZe", "나꼼수 비키니논쟁이 페미니즘을 진보의 주요한 이슈로 올려놓았다. 정치, 경제, 노동, 환경, 복지, 문화에 성평등, 성윤리가 주요한 진보적 화두로 등장했다. 이제 남성들도 '성의 역사'를 공부해야한다 / ‘비키니 응원’이 부른 페미니즘 논쟁 http:", "2012-02-07 02:22:08"], ["166783187685605377", "/kongkot99/status/166783187685605377", "kongkot99", "서있는나무", "@funronga 비키니논란보면서DH로렌스(채털리부인의사랑)\n/마광수  등등이생각납니다. 이게반페미니스트와어떤관련이있는지. .전개그로가볍게보고넘어갔는데요.", "2012-02-07 02:19:45"], ["166779960915263489", "/sxnyqhia/status/166779960915263489", "sxnyqhia", "토탈리콜 μ’sic forever", "최소한 경향신문은 이런 기사를 올릴 자격이 없어 보인다. 이 수많은 광고부터 좀 처리하고 얘기를 하든가. `생물학적 완성도`는 맥락이... RT @kyunghyang ‘비키니 응원’이 부른 페미니즘 논쟁 #KHAN http://wkh.kr/A4XHEe ", "2012-02-07 02:06:55"], ["166776852864700416", "/jypolitical/status/166776852864700416", "jypolitical", "Kim Jae Yun", "[ #Tistory ]성문화와 페미니즘 - 교육자료 - http://durl.me/ryndf ", "2012-02-07 01:54:34"], ["166773677608812544", "/nov3mb3r17/status/166773677608812544", "nov3mb3r17", "jeongC", "군소 언론의 부채질에 돌변한 분들은 죄송스럽게도 그동안 깨어있는 사람인 양 행동한 겁니다. 여러분의 나꼼수에 사과하라는 외침은 '나는 같은 편도 욕할 수 있는 객관적인 사람이다' 가 아니라 가짜 페미니즘, 가... http://dw.am/LwO1k ", "2012-02-07 01:41:57"], ["166772916111933440", "/happynwealthy/status/166772916111933440", "happynwealthy", "waiting4u4ever", "5)한국사회의 야만성과 폭력성,주류권력의 위선과 기만을 드러낸 사건이었기때문이리라!! 제발 나꼼수에게 진보의 프레임을 강요하지 마라!! 페미니즘의 잣대로 재단하지 마라!!그들이 진보적 의제에 동참하는 것은,그것이 상식과 정의이 부합하기 때문이리라!!", "2012-02-07 01:38:56"], ["166772403291168769", "/niefou/status/166772403291168769", "niefou", "주사위＿N", "곧 삼국카페를 비롯한 페미니스트들과 거기에 동조한 일부 남성들이 진보의 거대한 물결에 찬물을 끼얹었고 반MB세력의 분열을 가져왔다라고 하겠죠? 니네가 깽판친거 아니냐 이러면서요. 안봐도 비디오에요. 당신들의 폭력성 지긋지긋해@mindgood", "2012-02-07 01:36:54"], ["166770727482175488", "/happynwealthy/status/166770727482175488", "happynwealthy", "waiting4u4ever", "4) 다만 꼼수와 몰상식과 파렴치에 맞서 비주류의 언어로 자유와 전복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을 뿐..기존 품위있는 진보의 입장에서 보면 3류나 B급이겠다..하지만,그들은 한국사회의 성역과 금기에 맞선다!!장자연사건을 파헤친건 페미니즘의제이기도 하지만,", "2012-02-07 01:30:14"], ["166769973090459649", "/entrata/status/166769973090459649", "entrata", "Kyungmo Kang", "@Nemomaru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페미니즘의 이상적 종국은 \"탈젠더\"(마땅한 단어를 찾니 못하겠습니다)가 아닐런지요", "2012-02-07 01:27:14"], ["166769637592285184", "/happynwealthy/status/166769637592285184", "happynwealthy", "waiting4u4ever", "3)진정 나꼼수의 본질을 몰라서 그런거라면,참으로 한심한 지지자였으며,알면서도 이런 오버액션이라면,일부 이빨쎈 인사와 조중동찌라시가 주도한 분위기에 편승한 페미니즘의 존재증명일 것이다!!나꼼수는 진보도 아니고,더구나 페미니즘도 아니다!!", "2012-02-07 01:25:54"], ["166769259203137536", "/artweeky/status/166769259203137536", "artweeky", "소선거구제 폐지!", "비키니대소동 ㅎㅎ 그래 내가던진 돌에 전경들 발목까이는거에 슬퍼하고 한창 담론이던 페미니즘 논쟁붙으면 여학우편 들어주던 건강한 진보주의자라면 나처럼 비키니대소동 정도로 넘어가주자 까이꺼..", "2012-02-07 01:24:24"], ["166768976066654208", "/poetic_license_/status/166768976066654208", "poetic_license_", "휠", "@blind_letters 저도 빨리 훌륭한 먹물페미니스트가 되어서 '이게 페미니스트다'하는 비유를 만들어내야겠음...후...", "2012-02-07 01:23:16"], ["166768560285298688", "/Fscloud/status/166768560285298688", "Fscloud", "멀고느린구름", "한국사회에서 대다수 남성들에게, 그리고 가부장제에 무난히 연착륙한 여성들에게 페미니즘은 불필요한 것이거나 없어져야 할 것이다. 곤란하게도 페미니즘은 분명 관심을 갖고 학습해야할 부분이 있으며, 남성이라면 더 고통스럽게 자신을 반추하도록 요청 받는다.", "2012-02-07 01:21:37"], ["166764126981464064", "/Fscloud/status/166764126981464064", "Fscloud", "멀고느린구름", "노동해방보다 여성인권이 우선인가? 독재 타도보다 가부장제 타도가 우선인가? 정치표현의 자유보다 여성 성희롱 문제가 우선인가? 진보진영의 명예보다 여성의 성적 수치심이 우선인가? 이딴 질문이 수천년 계속 되어왔기에 페미니스트들은 이를 악무는 것이다.", "2012-02-07 01:04:00"], ["166759267364384769", "/una_existentia/status/166759267364384769", "una_existentia", "una existentia", "참고로 이거슨 현재 진행중인 페미니즘 논쟁과는 상관 없는 트윗입니다.", "2012-02-07 00:44:42"], ["166757752964788224", "/kts7104/status/166757752964788224", "kts7104", "luffy", "권력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하는 페미니스트들.. '나꼼수'가 만만한가 RT @cinemAgora: 나꼼수보다 훨씬 더 위력적인 공중파 방송에서 성희롱은 일상적으로 벌어진다. 하지만 그 어떤 지식 페미니스트들도 조... http://dw.am/LwNHb ", "2012-02-07 00:38:41"], ["166755853343535104", "/jkim999/status/166755853343535104", "jkim999", "jkim999", "RT @cinemAgora: 나꼼수보다 훨씬 더 위력적인 공중파 방송에서 성희롱은 일상적으로 벌어진다. 하지만 그 어떤 지식 페미니스트들도 조직화한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그리고 기껏 나꼼수의 B급 성적 농담... http://dw.am/LwNCv ", "2012-02-07 00:31:08"], ["166754907645411329", "/Therapistlim/status/166754907645411329", "Therapistlim", "야생당근", "삼국카페에 페미니스트???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뭔지알어? 남성 권위 하락이 아니라 여성 권위신장이지", "2012-02-07 00:27:22"], ["166752271806369792", "/Kjm_luv/status/166752271806369792", "Kjm_luv", "구정모", "5. 나꼼수 3인방에게 페미니스트가 돼달라고 요구한 것도 아니다. 그런 발언이 본의 아니게 상대방에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달라는... http://dw.am/LwN3a ", "2012-02-07 00:16:54"], ["166750554482147328", "/noulsan/status/166750554482147328", "noulsan", "청산못한 역사는 괴물이되어 돌아온다", "@Demagogy 전 그래서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란 단어를 잘 사용안하는데..여성운동이 맞죠..페미니즘(서구식중산층여성운동)은 전 별로거든요", "2012-02-07 00:10:04"], ["166749543042527233", "/noulsan/status/166749543042527233", "noulsan", "청산못한 역사는 괴물이되어 돌아온다", "@Demagogy 여성운동 일반을 얘기한겁니다 여러갈래중 하나인 서구식 중산층페미니즘을 얘기한게 아닙니다 전 긍정적 의미로 여성운동을 얘기한거지요. 단체가 시작한건 아니지만 여성운동시각에서 문제제기가 시작된거란 말이지요", "2012-02-07 00:06:03"], ["166749269699723264", "/anti_Sockroach/status/166749269699723264", "anti_Sockroach", "anti-Sockroach", "@jiongri 예상대로 또 말을 바꾸는데 페미니스트들을 자극할 수 밖에 없다는 말과 성적인 대상화은 다른 말입니다. 동지의 정치적인 메세지를 성욕감퇴운운하면서 성적 시각을 입혔다는 말 또한 궤변이죠.", "2012-02-07 00:04:58"], ["166747966672093184", "/jeannypig/status/166747966672093184", "jeannypig", "매력풀풀 지니짱", "여성의 진보적인 시민단체라 하면서 정체성조차 찾지 못하고 평소 슬로건과 반대되는 단체에 입사원서를 넣는 짝퉁페미니스트들이 득시글 거리는 곳이 아니길.. 삼국카페", "2012-02-06 23:59:47"], ["166747241158148096", "/c100002/status/166747241158148096", "c100002", "알렉스", "삼국카페 성명에 대한 지지를 한다는 누가 올린 글을 읽어가다 \"집단 역학에선 이를 공정성 딜레마라 표현한다\"라는 구절을 보고 읽기 포기. 페미니즘만 나오면 다들 이택광 코스프레야..똑똑한건 좋은데 그래도 뭔소린지는 알아야지.", "2012-02-06 23:56:54"], ["166747145091825664", "/Papagen_Oh/status/166747145091825664", "Papagen_Oh", "Oh", "여성부나 각종 여성단체나 자칭 페미니스트나 장자연이 죽을 때나 어린 애가 대장이 탈장 되도록 성폭행을 당하거나 밀양에서 여중생이 돌림으로 강간을 당하고 시골에서 지체장애자가 강간을 당해도 관심 없다가 비키니로 젖좀 보여준다고 날뛰고 있는게 현실임.", "2012-02-06 23:56:32"], ["166746758121144321", "/pudmaker/status/166746758121144321", "pudmaker", "Baik Chol 백철", "@canocat @akdlcjswp 뭐 책을 읽어야 페미니스트겠습니까 '인권 감수성'만 갖추면 된다능.... 오늘부터 나도 페미니스트!!!", "2012-02-06 23:54:59"], ["166746354025119744", "/Demagogy/status/166746354025119744", "Demagogy", "김고기", "@noulsan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이 나꼼수를 견제할 때 삼국 분들은 그래도 열심히 응원하고 지지하던 분들이라.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지는 법이잖아요.", "2012-02-06 23:53:23"], ["166745463406608384", "/expertson/status/166745463406608384", "expertson", "daehee son", "RT @dmzkor: RT @cinemAgora: 나꼼수보다 훨씬 더 위력적인 공중파 방송에서 성희롱은 일상적으로 벌어진다. 하지만 그 어떤 지식 페미니스트들도 조직화한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그리고 기껏 나... http://dw.am/LwMlo ", "2012-02-06 23:49:51"], ["166742258186584065", "/bicmed/status/166742258186584065", "bicmed", "絶對孤獨", "우리나라 마초의 반은 경직된 페미니스트들이 만드는거 같다. 정치와 마찬가지로 왜 자꾸 뺄셈만 하려고하나? 더하기 곱하기로 가야지..... 부탁인데 유연해져라. 나꼼수! 젖도 아닌놈들에게 쫄지마 씨바.", "2012-02-06 23:37:06"], ["166739359373066240", "/Demagogy/status/166739359373066240", "Demagogy", "김고기", "@noulsan 그럼 덧붙이신 '페미니즘 시각'이란 단어는 어떤 의미이며 어떤 의도였죠?", "2012-02-06 23:25:35"], ["166739171740884992", "/noulsan/status/166739171740884992", "noulsan", "청산못한 역사는 괴물이되어 돌아온다", "@Demagogy 일단은 공지영씨가 생각나고...페미니즘시각에서 비판 혹은 사과요구가 시작되었단 말씀..", "2012-02-06 23:24:51"], ["166738785848135680", "/brizinroland/status/166738785848135680", "brizinroland", "briz", "우리의 '진보'는 너무도 섬세하고 허약하셔서 페미니즘 논쟁으로 선을 긋자 한번에 두세 조각으로 갈라지고, 여기에 한미 ftp와 친노/반노 등의 선을 몇 번 가볍게 그어주시면 산산조각날 게 틀림없다.", "2012-02-06 23:23:19"], ["166737857346682880", "/Demagogy/status/166737857346682880", "Demagogy", "김고기", "@noulsan 아, 삼국이 페미니즘 까페였어요? 그건 몰랐네요^^", "2012-02-06 23:19:37"], ["166737733493063680", "/felixoal/status/166737733493063680",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자유민주주의...애국..보수..이러신분들이..갑자기 프로필을..페미니즘..여성주의..진보...NO FTA로 바꾼다음...나꼼수 까대기에 열중하시네요....뭐 그렇다구요....그리고 노무현이 과분했듯이...김어준도 우리에게 과분한것 같습니다..", "2012-02-06 23:19:08"], ["166737210421424128", "/noulsan/status/166737210421424128", "noulsan", "청산못한 역사는 괴물이되어 돌아온다", "@Demagogy 페미니즘 시각에서 시작한거죠^^", "2012-02-06 23:17:03"], ["166736948713623553", "/RightNeoLagu/status/166736948713623553", "RightNeoLagu", "meredith", "@emt914 너무 어처구니 없게 대응하는 바람에 페미니즘:마초 뭐 이런 양상이 되버렸어요 삼국은 진보분열자 이렇게 공격받고 있구요..", "2012-02-06 23:16:01"], ["166736595658092544", "/madam999/status/166736595658092544", "madam999", "문마담(떡돌릴 날만 기다린다)", "조중동과 경향 등 존재감의 위기의식을 느낀 비주류 군소매체의 페이스에 놀아난 것이죠. 나꼼수든 팬이든...RT @Demagogy: 어차피 이번 문제제기를 페미니즘 진영에서 시작한 것도 아니고, \"그럴 의도가 ... http://dw.am/LwMPv ", "2012-02-06 23:14:36"], ["166736569582092288", "/Toni12071024/status/166736569582092288", "Toni12071024", "찌질이 가카", "도대체 뭐하는 짓거리인지.... 비키니 사건 사과하라고 감옥에 있는 봉도사 에게 편지까지 보내는건 도대체 뭘 어쩌자는건지.. 이건 페미니즘이 아니라 패악질리즘이라고 해야되!", "2012-02-06 23:14:30"], ["166736220230123520", "/Demagogy/status/166736220230123520", "Demagogy", "김고기", "어차피 이번 문제제기를 페미니즘 진영에서 시작한 것도 아니고,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경솔했다\" 정도의 클리셰 한 마디면 소동으로 넘어갈 일이었다. 사과까지 갈 필요도 없었을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2012-02-06 23:13:07"], ["166734083454541824", "/Mangyeong/status/166734083454541824", "Mangyeong", "Mangang", "이번 삼국까페의 성명에는 조금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저는 나꼼수팀의 발언이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에도, 자신의 주장을 스스로의 몸을 이용해 표현한 그 분에게도, 어쩔 수 없는 대다수의 우리나라 마초들(저를 포함해서)에게도 적절한 정리였다고 봤습니다만..", "2012-02-06 23:04:37"], ["166732883942318080", "/moonsamo_0124/status/166732883942318080", "moonsamo_0124", "문사모(사람이 먼저다)", "지금 비키니타령하고 있을 때가 아닌데 그리 중요치 않은 이슈로 양쪽이 에너지 낭비하는 모양이 안타깝습니다. 비키니보다 더 중요하고 급한 사안들이 산재해 있는데 한가하게 비키니가 어떻고, 페미니즘이 어떻고 사과해라 어째라 이래야만 하는지요?", "2012-02-06 22:59:51"], ["166730109640916993", "/gubuya/status/166730109640916993", "gubuya", "구부", "RT @bluvurd: 성희롱은 희롱하는 주체가 있어야 성립하는법비키니시위엔 해당사항안됨 나도 나름 페미니즘을지향하지만,이것또한 역... http://dw.am/LwMAG ", "2012-02-06 22:48:50"], ["166727415257772033", "/Philo_KyoungHee/status/166727415257772033", "Philo_KyoungHee", "필로 이경희", "종교적 성향이 짙은 '원리주의(근본주의)'는 기독교나 이슬람교 등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잡고 있는 일상과 직업, 학문 등 모든 분야에 그 가능성이 있다. 멍청한 남성우월주의, 극렬 페미니즘에도..", "2012-02-06 22:38:08"], ["166727356340371456", "/pudmaker/status/166727356340371456", "pudmaker", "Baik Chol 백철", "@akdlcjswp @canocat 페미니즘 공부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동일... 호두의 어두운 면을 파헤쳐서 ㅈㅅ", "2012-02-06 22:37:54"], ["166726484688510976", "/akdlcjswp/status/166726484688510976", "akdlcjswp", "제인팝", "@pudmaker @canocat 이놈이...페미니스트가 되겠다는게 아니라 여성주의적 감수성을 키울려는것이야...", "2012-02-06 22:34:26"], ["166726278509105152", "/maengnaeng/status/166726278509105152", "maengnaeng", "내일은, 더불어민주!", "감옥에 있는 정봉주 전의원에게 비키니 시위 책임지라고 편지를 보낸 예의없는 것들이 있네요. 이런 것들이 주장하는 페미니즘은 뭘까요. http://twitpic.com/8gpx7n  http://twitpic.c... http://dw.am/LwM0K ", "2012-02-06 22:33:37"], ["166725786940874752", "/pudmaker/status/166725786940874752", "pudmaker", "Baik Chol 백철", "@akdlcjswp @canocat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지만 페미니즘 책은 열어보지 않는 두호에게 힘을 주세요", "2012-02-06 22:31:39"], ["166725658481934336", "/noulsan/status/166725658481934336", "noulsan", "청산못한 역사는 괴물이되어 돌아온다", "@SJuez 여성운동도 여러 갈래가 있을텐데 솔직히 서구식 중산층 페미니즘운동은 별로고 권력의지없는 시민단체수준은 한계가있고 사회적이슈에 편승하여 이슈에만 성공하면 뭔가한듯 집중적으로 진보건 보수건 가리지않고 달려드는 자세는 아니라고본다", "2012-02-06 22:31:09"], ["166722780912549888", "/_2c/status/166722780912549888", "_2c", "Chul Kwon, Kang",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존재하기는해? 어짜피 자기 이익이 안되면 거품무는거는 누구나 같잖아!", "2012-02-06 22:19:43"], ["166722235304910848", "/spwilliam67/status/166722235304910848", "spwilliam67", "william park", "나꼼수가 페미니스트분들한테 안맞으면 안들으시면 그만. 강제로 들어야 하는 방송도 아니고, 딴지일보 아시면 분들이면 아실텐데, 김총수는 원래 그래요. 이제와서 김어준총수 오리지날 성향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하면...글쎄요.", "2012-02-06 22:17:33"], ["166719420754968576", "/formerzone/status/166719420754968576", "formerzone", "미권스", "RT @dmzkor RT @cinemAgora: 나꼼수보다 훨씬 더 위력적인 공중파 방송에서 성희롱은 일상적으로 벌어진다. 하지만 그 어떤 지식 페미니스트들도 조직화한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그리고 기껏... http://dw.am/LwLfa ", "2012-02-06 22:06:22"], ["166718878217543680", "/pudmaker/status/166718878217543680", "pudmaker", "Baik Chol 백철", "삼국카페가 페미니스트 동맹도 아니고 그들이 다른 사건에 대해 성명을 내건말건 치졸한 말꼬리잡기는 좀 자제해야...", "2012-02-06 22:04:12"], ["166718804859162624", "/dmzkor/status/166718804859162624", "dmzkor", "이석우", "RT @cinemAgora: 나꼼수보다 훨씬 더 위력적인 공중파 방송에서 성희롱은 일상적으로 벌어진다. 하지만 그 어떤 지식 페미니스트들도 조직화한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그리고 기껏 나꼼수의 B급 성적 농담... http://dw.am/LwLfa ", "2012-02-06 22:03:55"], ["166717547306168320", "/seoultra/status/166717547306168320", "seoultra", "Bae-Gun Park", "@bigkcwill 사랑해요 페미니스트 사랑해요 여가부", "2012-02-06 21:58:55"], ["166714220782690304", "/francisuto/status/166714220782690304", "francisuto", "francis uto", "비키니사태에서 괴이함은 정작 (화내야 할) 여성들 대부분은 발랄하게 받아들이는 와중 일부 여성단체가 (마지못해) 페미니즘의무감으로 입장표명하는듯 한데, 입에 거품무는 논객들은 평론가 꼬리표 붙는 생물학적 완성도 대단히 미흡한 남자들이 대부분이란 점.", "2012-02-06 21:45:42"], ["166713995942834176", "/Kyciyas/status/166713995942834176", "Kyciyas", "Choi Kyungdon", "지인이 했던 말중 한국의 페미니즘은 전통적 여성상에서 여성의 의무를 제외한 권리 부분만을 얻는걸 말한다고 하였는데 그 점이 매우 날카로운 지적인것 같다.", "2012-02-06 21:44:48"], ["166710739602644992", "/beatle55555/status/166710739602644992", "beatle55555", "Soojin Park", "@OldMovieLove 이 말이 생각나네요, 박권일 님의 트윗인데 \"운동권이 그나마 이만큼 '성평등적 관점'을 갖게된 건 온전히 전투적 페미니스트들 덕분이다.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달려든 언니들 덕에 사람행세하고들 사는 거다.\"라고 했죠.", "2012-02-06 21:31:52"], ["166710407506038784", "/mintmocha221/status/166710407506038784", "mintmocha221", "mintmocha", "사과는 필요없음.RT @lhj76: 나꼼수 지지세력을 갈라 놨으니 결과적으로 비키니는 나꼼수의 잘못이 되어버렸다.\n페미니즘 전에 싸움의 기술 문제.\n그러나 난 여전히 그래서 정겨운 나꼼수를 지지한다.\n본... http://dw.am/LwLIG ", "2012-02-06 21:30:33"], ["166709674861801472", "/sunboy14/status/166709674861801472", "sunboy14", "개와 늑대의 시간", "페미니즘은 여성 우월주의가 아니다. 양성 평등주의자들을 일컫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전자인가 보다.", "2012-02-06 21:27:38"], ["166709595270680576", "/paperflare/status/166709595270680576", "paperflare", "날개♬웃으며 가자!", "RT \"@Thomas_ya: 페미니스트가 어때서?? 요즘 좀 여자사람이 살기편한 시대라 폐기해야 하는 구시대의 것은 아니자나?? 지금 진정으로 양성평등이 이뤄지는 세상이라고 생각해??\"", "2012-02-06 21:27:19"], ["166708297787916288", "/fester721/status/166708297787916288", "fester721", "J.C.", "중도보수 애들 약진하는 모습 보고 나와바리쌈 하고 싶은 마음 알겠는데, 어설픈 인터넷 어중이 떠중이 카페 운영자들도 같은 짓에 동참한다는 코미디.  http://j.mp/zkpkOh  일반론으로, 수구와 페미니스트들이 한국선 연합전선 잘 펴왔지", "2012-02-06 21:22:10"], ["166708273947475968", "/JHK226/status/166708273947475968", "JHK226", "Ji-Hyeon Gang", "@Sinenmul 나꼼수가 비판을 수용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만을 바랍니다. 이건 페미니즘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2012-02-06 21:22:04"], ["166707608131088384", "/LEEHANYEUL/status/166707608131088384", "LEEHANYEUL", "이한열", "가슴노출시위여성들이 오히려 진정한 페미니스트이다. 섹스어필 한게 아니잔아. 얼마나 답땁하면 그카는지 그 마음을 알아야지 그거 보는 남자들이 성적 쾌감을 느끼냐 씨바 관음증도 아니고 변태도 아닌데 나도 마음같아선 바지 내려서 함 해보고싶다 나와라정봉주~", "2012-02-06 21:19:25"], ["166705418628902912", "/insame_/status/166705418628902912", "insame_", "이상민", "솔직히 수꼴들의 빨갱이 드립하고 페미니스트들의 마초 드립하고 뭐가 다른가 싶다. 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굴레를 씌우려 드는지. 아. 물론 일부가 그러겠지만.", "2012-02-06 21:10:43"], ["166703839007879168", "/dancingKeith/status/166703839007879168", "dancingKeith", "Keith", "2.사안에 대해 (기계적 중립이 아닌)자신의 입장을 취하는 이들 덕분에 사회는 균형을 찾아갈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사회에서 페미니즘은 더 필요하다. 나꼼수 본인들이 억울할 수 있는 것은 이해하나, 현재 논쟁은 건전하다 본다.", "2012-02-06 21:04:27"], ["166703214178209792", "/LEEHANYEUL/status/166703214178209792", "LEEHANYEUL", "이한열", "가슴이 터질정도로 간절하게 정봉주가 석방되기를 바라는 마음의 표현이다. 표현은 예술이다. 간절한 마음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행위예술을 저속한 말잔치로 장난하지 않으면 좋겠다. 페미니즘적인 접근에 반응할 이유가 전혀 없다. 말끼를 못알아먹는데 뭔 말을하노", "2012-02-06 21:01:58"], ["166702980593229824", "/misty8628/status/166702980593229824", "misty8628", "Flowing with time", "\"페미니스트들은 저를 싫어해요, 그렇죠? 그럴 수 밖에 없죠. 저는 페미니즘을 싫어하거든요. 그건 독약과 같아요.\" 대처가 했던 말. (빅이슈 2월 1일호) 아직도 우리 정가에는 생물학적으로는 여성이지만 정치적으로는 매우 남성적인 여성 정치인이 많다.", "2012-02-06 21:01:02"], ["166702594054553600", "/dancingKeith/status/166702594054553600", "dancingKeith", "Keith", "1.2002년, 페미니즘의 부흥기. 모든 성적인 이야기를 금기시하고 'fucking USA'가사까지 문제삼는 그들을 '오바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돌이켜보니, 그들이 없었다면 현실은 훨씬 더 참혹했을 것 같다.", "2012-02-06 20:59:30"], ["166702166495600640", "/diosbal/status/166702166495600640", "diosbal", "썬키스트", "나꼼수 비키니 응원 논란이 성희롱으로 시작해서 페미니즘 vs 비페미니즘 구도로 흘러간다. 당사자도 괜찮다 하고 법적, 논리적으론 성희롱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었을 거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편가르기인가? 자칭 진보여성계는 지금 자기 함정에 빠진거다.", "2012-02-06 20:57:48"], ["166701173758369792", "/xmasinaug/status/166701173758369792", "xmasinaug", "Hoon Ryoo", "여성이 대상화되는 것에 대한 비판은 정당하다. 하지만 유독 '여성의 대상화'만을 문제삼는 일부 남성들의 비판에서\n\n'여자가 감히 자기몸을 함부로'라는 지독한 마초이즘이 느껴진다. 페미니즘 뒤로 숨은 골수마초다", "2012-02-06 20:53:51"], ["166699586465959936", "/exulto/status/166699586465959936", "exulto", "exulto", "자기가 좋아서 자기돈 내서 올리는 팟캐스트에 남이와서 이래라 저래라 간섭은...  싫으면 안들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RT @fatboyredux: 페미니즘 이런 거 다 떠나서, 타인이 \"싫다\" \"모욕적이다\" 하면 \"미안하다, 안그러겠다\" 이러는 게", "2012-02-06 20:47:33"], ["166696191449513986", "/yim0403/status/166696191449513986", "yim0403", "ㅇㅈㅇ", "@gaLaYoung 이런 글을 꼴페미로 해석하는 나꼼수팬덤이나 나꼼수나.. 별것 아니니 그냥 봐주고 넘어가자는 넘들이나...그간 이땅의 페미니스트들은 뭘 한건가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2012-02-06 20:34:03"], ["166695662581317635", "/jsi4448/status/166695662581317635", "jsi4448", "참세상_정성일", "비키니시위행위녀들의순수의도를성희롱,페미니즘 논란으로비약시키는것은결코옳지않아...하지만나꼼수멤버들은진중한 언행고민의계기되... RT @kyunghyang 여성회원 60만 삼국카페 ‘나꼼수 지지 철회’ 성명 #KHAN http://wkh.kr/ApuXc2 ", "2012-02-06 20:31:57"], ["166694741994508288", "/joonilwon/status/166694741994508288", "joonilwon", "원준일", "후진국 인류는 절대 이해 못한다는 포스트 모던한 페미니즘이란게 뭘까. 시험봐야 하는 건가.  원서인 이 책 다 보시고 논문도 한편 쓰시고 일상생활에서 철학용어를 자유롭게 쓰시는 수준이 되면 당신은 해방되는 겁니다. 뭐 이런건가.", "2012-02-06 20:28:18"], ["166694353534844928", "/LEEHANYEUL/status/166694353534844928", "LEEHANYEUL", "이한열", "만약 페미니스트 그룹이 김총수가 취하는 전략과 태도를 부정하고자 한다면, 말로만 주장할 것이 아니라 김어준,나꼼수,딴지일보에 비할만한“대중을 향한 설득력\"을 확보해서 보여주는게 급선무일 것 같다→※★ 설득력을 이런식으로 강조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죠★", "2012-02-06 20:26:45"], ["166693561759305728", "/JWmuzik_/status/166693561759305728", "JWmuzik_", "제이", "내가 가장 싫어하는 부류 -> 오타쿠,페미니스트,동성애 예찬론자, 극단적인 좌/우파 인사", "2012-02-06 20:23:36"], ["166692186337972224", "/susurratt/status/166692186337972224", "susurratt",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사회", "@romanticbabo 그 잘난 페미니스트?들땜에 속상한 아침이네요~ 그들의 잘난 시각에서 대부분의 여성들은 깨이지 못한, 그래서 가르쳐야하는 대상일뿐! ㅠㅠ", "2012-02-06 20:18:08"], ["166691416972607488", "/jucian2002/status/166691416972607488", "jucian2002", "생각많은 생각", "나꼼수에 대해 그렇게 애정이 많으신 쥐식인이 계신걸 알게 해준 나꼼수가 더욱애착이간다 그 잘난새끼들이 뭐하느라고\n이나라 정신세계를 요모양요상태에 대해\n자성먼저 하고 나불거리길...\n그리고 이나라 페미니즘 분쇄기에 걸리면 개든돼지든 인간이든 작살난다", "2012-02-06 20:15:05"], ["166690655354109952", "/hyimang/status/166690655354109952", "hyimang", "거니", "@tantum_tibi 그런 제목의 책이 있군요. ::; 대한민국의 특수한 정서와 왜곡된 페미니즘까지 덧붙여지면 실로 가관인 현실에서 숨 쉬는 불쌍한 인간이 완성되어갑니다. 모순인 게 딸에 대해서는 공평하지 않은 잣대로 재단하지요.", "2012-02-06 20:12:03"], ["166690108169392130", "/yuneys/status/166690108169392130", "yuneys", "윤영삼", "사회철학 교수님이 말씀하셨다. \"경찰이 페미니스트들을 왜 안 잡아가는지 아니? 위험하지 않거든. 위험하지 않다는 건 한낱 머리속에서만 나온 관념적인 생각일 뿐이라는 거지. 그건 현실과 동떨어진 사치이자 말장난일 뿐이야.\" 나는 깊게 동감했다.", "2012-02-06 20:09:53"], ["166689871489019906", "/namho72/status/166689871489019906", "namho72", "푸른나무", "우리나라에서 건들면 안되는 성역이 있습니다 검찰, 개독교, 군대, 페미니스트 ... 전장에 총알받이로 싸... http://dw.am/LwKMT ", "2012-02-06 20:08:56"], ["166689318688145409", "/saltychoc/status/166689318688145409", "saltychoc", "saltychoc", "한국의 페미니즘 입장에서는 가장 성폭력적인 것은 너트와 볼트가 아닐까? 일단 서로의 사이즈가 맞아야 한다.사이즈에 맞는 너트를 찾고자 여러구멍에 볼트를 넣어 본다.때론 작은 너트에 억지로 삽입하다가 망가지기도 한다.중요한건 삽입후 결합의 지속이다.", "2012-02-06 20:06:45"], ["166688515248226304", "/horus1789/status/166688515248226304", "horus1789", "소립자", "페미니즘 이론에 대한 이론에 무지하고 그 주의 주장에 공감해본적이 거의 없지만 내가 여성이 아닌 다음에야 그들의 모멸을 알수 없기에 일단 존중하고 받아 들이는게 맞다고 본다.", "2012-02-06 20:03:33"], ["166687738396016641", "/treetree2/status/166687738396016641", "treetree2", "이빛숲", "그런데 유독 다른 집단보다 페미니스트들에게 '꼴페미‘란 이름을 지어주고 무슨 의견만 말할라치면 ’꼴페미는 꺼져‘ 식으로 억누르려 하는 건 옳지 못하기 때문이다. 최소한의 들어보려는 의지도 없으면서 '꼴페미’라 부르는 건 조금 비겁해 보인다.", "2012-02-06 20:00:28"], ["166687718653440000", "/treetree2/status/166687718653440000", "treetree2", "이빛숲", "'꼴페미'라 부르는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 진보페미니스트들이 항상 옳았던 건 아닐 것이며 지나치게 나아간 일도 있을 것이다. 이건 어느 집단이나 마찬가지다. 이 세상에 완벽한 건 없으니.", "2012-02-06 20:00:23"], ["166687418773282817", "/swanlee7/status/166687418773282817", "swanlee7", "Swan", "RT @hihiyoon2: RT @shanti_u: 오늘 경향은 1면과 3면이 나꼼수 까는기사다..그래 니덜 꼰대덜이 아무리 지랄해봐라.나꼼수가 끄떡이나 하나! 병신덜 나꼼수 페미니즘 논쟁이 나꼼수의 본질이냐... http://dw.am/LwKFc ", "2012-02-06 19:59:12"], ["166685903459319810", "/chun0500/status/166685903459319810", "chun0500", "전장우", "비키니 응원논란이 가슴사진이란 음란성으로, 페미니즘과 마쵸이즘을 지나 주진우의 코피로 모아지고 있다.  조중동의 문제제기에 나꼼수의 사회적책임을 덧붙이며 권력을 지닌 언론으로서 고상함까지 요구한다. 제물이 필요하단 말이다. 주진우 쫄지마! 쫄면지는거다", "2012-02-06 19:53:10"], ["166685763654782976", "/bluvurd/status/166685763654782976", "bluvurd", "당당doulakorea", "성희롱은 희롱하는 주체가 있어야 성립하는법비키니시위엔 해당사항안됨 나도 나름 페미니즘을지향하지만,이것또한 역 페미니즘적인 발상임 여성의 신체일부를 이용한 시위!그녀의 의지를 존중하며 격려한다수꼴들 공격마라 꼼수도 걸고 넘어지지 마라 이것이 표현의자유다", "2012-02-06 19:52:37"], ["166684881571688448", "/manarx78/status/166684881571688448", "manarx78", "Jae-young, Kim", "나꼼수에 대해 등을 돌리겠다고 말하는 '자칭' 진보여성단체들을 보니...그냥 남들 많이 들으니 우리도 듣자라고 유행따라갔다가, 생각없이 논란이 생기니 정상적인 페미니즘이 아닌 흔히 말하는 꼴패미 패미나치즘 발동으로 인해 그러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2012-02-06 19:49:07"], ["166684704253280256", "/handsomgorrilla/status/166684704253280256", "handsomgorrilla", "잘생긴고릴라", "진보여초카페???? 어디서 듣보잡들이 나꼼수 비키니갖고 꼴페미니즘을 펼치는것 같은데 주진우기자가 나들 낚은거다 장자연사건을 이슈화시키기 위해 .... 이건 나의 생각일뿐", "2012-02-06 19:48:25"], ["166683009276329984", "/longlove100/status/166683009276329984", "longlove100", "양갱", "(혼잣말)친구가 실수했다고 해도 친구를 버리지 않는 건 인간에 대한 예의. 나꼼수가 한 일이 실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옛날부터 페미니즘 어쩌고들 하는 사람들 죠리퐁 얘기할 때부터 맘에 안들었다.", "2012-02-06 19:41:40"], ["166679467119489024", "/motoil/status/166679467119489024", "motoil", "do hoon,PARK (야미콘블루)", "까는게아니라 영향력확대죠.. 좋은기사던 나쁜기사던 계속 언론에 오르내리는게 좋다는걸아는거죠.. RT @shanti_u  오늘 경향은 1면과 3면이 나꼼수 까는기사다..그래 니덜 꼰대덜이 아무리 지랄해봐라.나꼼수가 끄떡이나 하나! 병신덜 나꼼수 페미니즘", "2012-02-06 19:27:36"], ["166679034435088384", "/Rainywayz/status/166679034435088384", "Rainywayz", "Brandon Cho", "비키니 응원 사진의 가슴이 자기들 보기에도 예쁘지 않았다면 얼치기 페미니스트들이 이렇게 광분하진\n않을거다. 그만 부러워하고 들어가라. 이제 좀 귀찮은 생각이 든다. 응석도 어느 정도껏이다.", "2012-02-06 19:25:53"], ["166677453492850688", "/chin_empire/status/166677453492850688", "chin_empire", "chin empire jung", "@RealKaracha 네 페미니스트들의 의견에도 일정부분 공감은 가지만 너무 그런문제에 집착하는 모습도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2012-02-06 19:19:36"], ["166677130334314496", "/thelight04/status/166677130334314496", "thelight04", "최현진", "최근 '나꼼수' 논란과 관련해 일부 나꼼수 지지자들의 모습은 '파쇼'를 연상케 합니다. 진영논리, 삐뚤어진 反페미니즘, \"듣기 싫음 듣지마\" 식의 폭력적 배제..비판없는 맹목적인 애정이 사태를 여기까지 키운 것은 아닐까요.", "2012-02-06 19:18:19"], ["166676420087648258", "/mehippler/status/166676420087648258", "mehippler", "히플러서현주", "하지만 이번 성명서가 분열로 비춰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뿐,페미니즘에 대한 과도한 비난과 남성우월주의적인 욕설을 담은 트윗이나 리트윗은 바로 언팔하게 된다.언제부터 팔로워들 숫자에 연연했다고..아직 시작도제대로 안한 트윗세계에서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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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nima77:경향, 오마이.. 비키니 시위 페미니즘 논쟁으로 이끌어가고, 나꼼수를 마초이즘에 빠진 수준미달의 영웅으로 추락시키니 기분 째지냐? 한건 한거 같아? 이 정도 노력으로 도곡동땅하고 BBK 좀 파헤쳐봐~ 그럼 인정할께~", "2012-02-06 17:42:14"], ["166651278070525953", "/lionb36/status/166651278070525953", "lionb36", "엉아사자", "나꼼수 마초이즘 논란. 페미니즘 등에 업은 보수 언론의 나꼼수 때리기에 불과. 누가 벗고 얘기하던 입고 얘기하던 걍 냅두자, 제발.", "2012-02-06 17:35:35"], ["166650348558233601", "/gwov71v/status/166650348558233601", "gwov71v", "라울", "정봉주가구속되고주진우가고소고발에시달리는등나꼼수가어려울때삼국지란데서공개적으로나꼼수한테뭔도움을줬나?지지성명이라도힌번내봤나?근데뭐이제와서뭐이제와서어줍짢은페미니즘논리로나꼼수의가벼운말장난을두고지지철회를한다느니..참..가카에피터지게저항한꼼수에숟가락얹고더고결한척?", "2012-02-06 17:31:53"], ["166649159653408768", "/jhdotcom/status/166649159653408768", "jhdotcom", "Leo Lee", "본질은 '비키니'가 아니라 '스피커를 동원한 공적인 음담패설'이 아닌가합니다. 권력관계 이런건 따질 필요가 없죠. 유연하지않은건 페미니즘이 아니라 우리안에 녹아있는 남성중심적 습관에 대한 자기성찰이 아닐까.", "2012-02-06 17:27:10"], ["166645173311381506", "/mcwannabee/status/166645173311381506", "mcwannabee", "mc 워너비", "\"페미니즘 좋아해요\" 이런 자기소개를 달고 있는 사람이 같은 여성을 의도와는 관계없이 타인의 성욕을 채워주려 옷이나 벗는 여자로 간주해버리는건 무슨 조화일런지.. 거시적차별은 문제지만 같은여성에의한사소한폭력은 괜찮은건가?세상에그렇게둔감한 페미니즘도있나", "2012-02-06 17:11:20"], ["166644292981506048", "/min_ook/status/166644292981506048", "min_ook", "Min-ook Kim", "카페명은 페미니즘과 정 반대에 서있는애들이 왠 ㅡㅡ; 또, 화장성형카페와 진보는 무슨관계냐... 정체성없는 애들이다 무시하고 갈길가자.\"@kimsrich: 나꼼수에 등돌린 진보 여성 커뮤니티 http://durl.me/rwdms \"", "2012-02-06 17:07:50"], ["166643383354408960", "/anti_Sockroach/status/166643383354408960", "anti_Sockroach", "anti-Sockroach", "@jiongri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특정한 문구로만 본인이게 불리하게 해석해서 비판하는 것은 군사독재 시절의 전형적인 용공수사 스타일 아닌가요? 이래서 페미니즘도 매우 파쇼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2012-02-06 17:04:13"], ["166642865525633024", "/track_09/status/166642865525633024", "track_09", "앵그리ㅇㅈ", "아니 왜? 페미니스트에 대한 이런 의식과 생각이 더 문제인 듯. 며칠이나 지났음에도 아직 분노의 지점이나 맥락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구나", "2012-02-06 17:02:09"], ["166641442687688704", "/Jepal__DulTrois/status/166641442687688704", "Jepal__DulTrois", "Jung Jepal", "RT @LetHimRun: @crispybeer @@correctchoi   '나꼼수'가 생명 내걸고 싸우는 마당에 고상한 페미니즘 토론은 그만큼 했으면 충분치 않습니까? 나라 거덜날판에.",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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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하면 여자도 병역의무 지라고 하는 사람들에겐 저주에 가까운 비아냥을 퍼부우면서 여대 ROTC 모집엔 구름떼같이 몰려가는 사람들이 연상될까?", "2012-02-06 13:56:05"], ["166595393835110403", "/Jody523/status/166595393835110403", "Jody523", "趙桃英", "@plusco21 그렇져, 그 반대의 전복을 꿈꾸는게 페미니즘이 아니죠. 만약 여성 우위의 시대가 이루어져 남성에 대한 탄압이 이뤄진다면 그 역시  타파되야 할 압제일뿐이에요.", "2012-02-06 13:53:31"], ["166594214359089152", "/dlklee/status/166594214359089152", "dlklee", "묵음", "그 둘은 현정권의 정치적 탄압으로 주장하시는 일들로 정치적 진보의 아이콘이 된 듯도 합니다. 요즘 정봉주씨의 인기는 상한가라고 하지요. 물론 일부 극소수 페미니즘으로 무장한 여성들의 지탄을 받고는 있지만요.", "2012-02-06 13:48:50"], ["166593676804501505", "/knockbeat/status/166593676804501505", "knockbeat", "gazou", "페미니스트란 여성에게도 남성과 같은 '기회'를 제공해달라는 것에서 시작된거지 벌린 입에 밥술 꽂아달라고 시작한게 아니다. 아 근데 왜이렇게 페미니즘 뭐니 하면서 드럽게 붙는 것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 "2012-02-06 13:46:42"], ["166588531584667649", "/Jody523/status/166588531584667649", "Jody523", "趙桃英", "@plusco21 전 평화주의자입니다. ㅋ 같이 윈윈하고 싶어요. 약자에 대한 배려 , 혹은 개인의 다수의 논리에 의한 압제에 대한 해방으로 페미니즘을 보고 있을뿐입니다. ㅋ", "2012-02-06 13:26:15"], ["166586301817167872", "/2ruLee2/status/166586301817167872", "2ruLee2", "마시메롱", "“@jasonkye ‘비키니 응원’이 부른 페미니즘 논쟁 http://durl.me/rv78q  장자연 사건때는 주둥아리 닥치고 있더니 ..어떻게든 나꼼수인기에 물타기 하려고....애잔하다 ...”", "2012-02-06 13:17:24"], ["166584631188144128", "/news_kor/status/166584631188144128", "news_kor", "주요뉴스_봇", "[경향신문] ‘비키니 응원’이 부른 페미니즘 논쟁 http://j.mp/xGEpid ", "2012-02-06 13:10:45"], ["166584044556009472", "/LifeofGerero/status/166584044556009472", "LifeofGerero", "게레로입니다.", "@SJuez 음, 페미니즘은 무섭죠. 안건드려요. 약간 피해의식도 있는것 같고. 게다가 이번엔 기자랑 보수 쪽도 짝짜꿍, 진중권도 짝짜꿍했잖아요. 참, 진중권씨는 진보아닙니다. 그냥 포스트모던적으로 모두까기일 뿐이죠.", "2012-02-06 13:08:25"], ["166583735024750592", "/Propro71Propro/status/166583735024750592", "Propro71Propro", "이상용", "진보는 부실공사 보수는 비리공사다. 진보는 잡년행진(슬럿워크)에 마초이즘 넌 이제 페미니스트에게 완전 죽었어! 우리의 진보는 건강하지 못하다. 진보뒤에 오는 보수는 정체된 혼란이며 쓰레기 진보는 못먹어도 GO. 죽을때 죽더라도 가보자는 심산이다.", "2012-02-06 13:07:12"], ["166583338692382720", "/nhfsghuhkk/status/166583338692382720", "nhfsghuhkk", "✨ 나자 ⚡", "놀랄 것도 없다. 진보진영이라고 다를리가.  한국의 남성주의는 마치 공기와 같아서 사람들은 있는 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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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keshift", "퍂", "@moxiacu_KBS 일부 미권스 회원들과 페미니스트의 대결구도가 탐라에서 마구마구 으아아아... 제가 너무 많은 페미니스트들을 팔로 하고 있었어요. ㅠㅠ 그들이 틀린 말을 하진 않지만 가끔 너무 예민하고 피곤해보여요. 이김에 팔로 정리를....", "2012-02-06 11:39:43"], ["166561583735111680", "/Worldless/status/166561583735111680", "Worldless", "이택광", "제 3기 페미니즘은 제 2기 페미니즘이 내세운 여성성 자체를 해체하는 작업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기왕 상황이 이렇게 되어버렸으니, 여러 가지 문제를 짚어보면서 생산적인 논의들을 해나가는 게 낫다고 봅니다.", "2012-02-06 11:39:10"], ["166560807423983617", "/trueblue213/status/166560807423983617", "trueblue213", "Trueblue", "@Worldless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에 대한 진지한 논의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 여자들이 진정 존경하는 거의 유일한 페미니스트(?)는 섹스앤더시티의 사만다 존스인거같아요. boldness가 쿨한 페미니즘의 동의어인듯한 느낌.", "2012-02-06 11:36:05"], ["166558604583903232", "/Worldless/status/166558604583903232", "Worldless", "이택광", "70년대 이후가 되면 제 3기 페미니즘이 출현하는데, 주로 여성의 빈곤, 가정폭력, 인신매매 같은 사회문제를 여성문제와 연결시키는 입장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한국은 페미니즘도 압축수입이 되는 바람에 여러 특성들이 뒤섞여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2012-02-06 11:27:20"], ["166558249993244672", "/kht6674/status/166558249993244672", "kht6674", "가브리엘", "비키니시위가 논란이 되는 현실 자체가 코미디다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페미니스트는 남성우월주의 수구꼴통과 다를게 없다", "2012-02-06 11:25:55"], ["166557389187854336", "/imakeshift/status/166557389187854336", "imakeshift", "퍂", "@gahyeon2ya 일단 공작가와 이외수 등등을 좀 언팔하고, 페미니스트도 줄일꺼에요 저는..", "2012-02-06 11:22:30"], ["166556969484820480", "/saiah53/status/166556969484820480", "saiah53", "이원근", "내 딸은 나의 동료이자 친구요 멘토이다. 그런 딸이 없었다면 나역시 절대로 여자 입장에서 세계와 인간을 보는 시각을 가지려고 노력하지 않았을 거다. 아무리 점잖떨고 옳은 척해도 천박한 마초 남편에 불과했을 거다. 페미니즘은 내 열등감이자 강박증이다.", "2012-02-06 11:20:50"], ["166554354873155584", "/imakeshift/status/166554354873155584", "imakeshift", "퍂", "@moxiacu_KBS 그보다 주진우 기자의 코피 발언과 김총수의 생물학적 완성도 발언이 마초마초하다며 질타를 많이 받는것 같아요. 특히 페미니스트들이 가만 안있죠.. 처음엔 공작가가 사과를 요구한적이 있으나 지금은 그쪽은 시들해진둣해요", "2012-02-06 11:10:27"], ["166554223033597952", "/Worldless/status/166554223033597952", "Worldless", "이택광", "1968년에 나온 '잡년 선언'은 노골적으로 여성의 섹슈얼리티를 옹호한다는 점에서 제 2기 페미니즘의 출현을 말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다음은 그 선언문입니다. http://www.jofreeman.com/joreen/bitch.htm …", "2012-02-06 11: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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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을 지지하겠다. 이게 뭐냐 도대체. 시위한 사람의 인권도. 앞으로 탄압당할 진보목소리의 다원성도 고려해주지 못하고. 그나마 결론도 안난 사안에 대해 이렇게 성급하게 움직이는건. 마초도 아니고 페미니스트도 아닌 남성과 여성은?", "2012-02-06 09:20:05"], ["166526528757305345", "/heroyw1/status/166526528757305345", "heroyw1", "민욱아빠", "@jynira 섹시댄스가 그들 주체의 표현방법이라면 모를까..  기획사를 통한 만들어진 춤과 노래를 섞은 움직이는 인형이라는 점에선 기획사놈들이 정말 죽일놈들인데, 웃기는 건 그런 조직적 움직임에 페미니스트라는 인간들은 단 한마디 한적 없죠.", "2012-02-06 09:19:53"], ["166525451995586560", "/donotcuss/status/166525451995586560", "donotcuss", "바른말고은말", "정봉주를 구하자는 비장해야할 사명을 비키니 시위라는 개방적 방법을 취하니 씨발 이걸 페미니즘으로 연결하는 진보언론이 진보냐? 이 개늠들아..", "2012-02-06 09:15:36"], ["166525304406425601", "/lovessola/status/166525304406425601", "lovessola", "p1s (피원에스)", "RT @chaonima77: 경향, 오마이.. 비키니 시위 페미니즘 논쟁으로 이끌어가고, 나꼼수를 마초이즘에 빠진 수준미달의 영웅으로 추락시키니 기분 째지냐? 한건 한거 같아? 이 정도 노력으로 도곡동땅하고 BBK 좀 파헤쳐봐~ 그럼 인정할께~", "2012-02-06 09:15:01"], ["166525118745550848", "/kyungjae22/status/166525118745550848", "kyungjae22", "농부의 아들", "‘비키니 응원’이 부른 페미니즘 논쟁 http://durl.me/rv78q ",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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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 "불쾌하니 사과하라, 끝장을 보자며 사태를 이지경까지 몰아서 결국 페미니즘을 최대의제로 떠오르게한 분들께... 나도 마찬가지로 당신들은 전선이 무너지게 했으니 사과하라고, 사태를 원상복귀하라고 요구하고 싶다. 답해보라. 나는 그러면 안되는가?", "2012-02-06 09:09:15"], ["166522171391356928", "/psychoanalyst3/status/166522171391356928", "psychoanalyst3", "Psychoanalyst", "나꼼수는 금강산에서 새마을 비키니 컨테스트 여는 것을 매우 진지하게 검토해보라... 북한 여인들이 미국인 남편하고 어떻게 사냐고 물었다는데, 놀랍게도 남한 페미니스트들과 그들의 성 가치관에 공통점이 발견될 것이라는 인류학적 기대가 부풀어오르니.", "2012-02-06 09:02:34"], ["166518403664842752", "/ByungGeun/status/166518403664842752", "ByungGeun", "ByungGeun.Jung", "‘비키니 응원’이 부른 페미니즘 논쟁 http://durl.me/rv78q  어렵다 어려워~~.... 두뇌 구조가 다르니...", "2012-02-06 08:47:35"], ["166517528632373249", "/kumbeang/status/166517528632373249", "kumbeang", "changnam lee", "뭐 성노동자 문제나 성봉사와 같은 첨예하고 공론을 펼치기 어려운 문제에서도 볼 수 있지만, 페미니즘이 여성 모두를 대상으로 하지는 못한다.", "2012-02-06 08:44:07"], ["166513433318133761", "/mipuatti/status/166513433318133761", "mipuatti", "무명씨", "‘비키니 응원’이 부른 페미니즘 논쟁 http://durl.me/rv78q  진보진영의 그 잘난 노선투쟁,선명성.. 결국 분열주의의 또다른이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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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ecane/status/166504005441294336", "Mfecane", "베트남 갑오징어", "@mackariel 그러고 보면 생각보다 노동운동과 닯아가는 것 같군요. 맑스주의에 대한 슘페터나 하이에크처럼, 페미니즘을 경계하는 보수적 사상가들이 출현할만한 시점이로군요.", "2012-02-06 07:50:23"], ["166503817750380544", "/jaerong/status/166503817750380544", "jaerong", "Jay", "나꼼수 비키니사건에 대한 공지영씨의 반응은 한국 페미니즘의 한계를 보여주는듯하여 안타깝다. 공지영의 말대로라면 남녀는 영원히 갈라설 수 밖에", "2012-02-06 07:49:38"], ["166501338358890497", "/sexwork_bot/status/166501338358890497",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2-02-06 07:39:47"], ["166501225871847424", "/moitoi_nous/status/166501225871847424", "moitoi_nous", "늦봄", "@unheim 그래서 전 이 논란을 봤을 때 70년대 미국 페미니즘에서 논쟁이 된 pro-pornographic movement가 연상되었던 것이군요... 그 때도 그들의 주장이 이해되기 어려운 면이 있었는데...", "2012-02-06 07:39:20"], ["166500963908206592", "/psychoanalyst3/status/166500963908206592", "psychoanalyst3", "Psychoanalyst", "@ernesto0007 응석이라기보다는 착각이고, 뭔가 한 마디씩 하는 타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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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비키니타령에, 페미니즘에...물고 뜯고..여자니, 남자니...ㅎㅎ ...개판이다...하지만 국민이든, 시민이든, 인민이든...어떤표현이든...대다수의 건강한 대중이 올바른 판단을 할 것으로 믿는다..셧업해라..한줌의 지식인들아 ㅋ..죄송..", "2012-02-06 06:49:10"], ["166483532942802944", "/pmk8989/status/166483532942802944", "pmk8989", "ㅇㅇㅇㅇ!", "사실 마초니 페미니즘이니 어쩌구까지는 깊이 안 파봤지만 이건 일단 나꼼수가 잘못한 게 확실하다", "2012-02-06 06:29:02"], ["166480496052797440", "/murutukus/status/166480496052797440", "murutukus", "박성호", "@tbblclip 뭐 그런 얘기입니다. 진보나 페미니즘 그룹에서 저런 전략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거죠. 이건 현대 미디어이론이나 마케팅 이론에선 초보중의 초보 이론이잖아요.", "2012-02-06 06:16:57"], ["166479202361688064", "/murutukus/status/166479202361688064", "murutukus", "박성호", "@tbblclip 그는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성적인 코드의 개그에 화를 내는 사람들이 소수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실제로도 소수일거고요. 그는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쏟는지, 또 어떤 것을 구리다고 생각들을 하는지 본능적으로 아는 것 같습니다.", "2012-02-06 06:11:49"], ["166477433388793856", "/PerestroikaCCCP/status/166477433388793856", "PerestroikaCCCP", "Перестройка/Гласност", "게등위: 등급 기준이 뭔대 말해봐, 방통위: 니들은 통신사 담합 조사 안하고 뭐하냐, 여가부: 조까 꺼져 병신 페미니스트 년들아 이게 다 니년들 때문이야",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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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문제제기에 대한 불소통에 분노한 거고요.", "2012-02-06 03:01:47"], ["166429171176841216", "/fashioncurator/status/166429171176841216", "fashioncurator", "Kim Hong Ki", "@mind_mansion 하고 있어요. 지금 이 땅에서 페미니즘이 무슨 거대한 담론이고 이걸 모르면 절대로 진보란 말을 못붙이게 하는 꼬락서니도 꼴보기 싫습니다. 자기네는 비판의 주체가 되어도 스스로가 비판의 대상이 되는 건 못참겠다는 태도가싫어요", "2012-02-06 02:53:01"], ["166428679092711424", "/hye_si/status/166428679092711424", "hye_si", "돌고래형 혜시", "위키백과에 남성 쇼비니즘=마초이즘, 여성 쇼비니즘=페미니즘 이라고 풀이. 이것들이 뭘 보기나 한거야?", "2012-02-06 02:51:03"], ["166428382765129728", "/unknowntech/status/166428382765129728", "unknowntech", "UnknownTechnician", "삼국의 이야기는 페미니즘의 발동. 한번씩 군 가산점으로 치고빼는 여당의 장난질에 놀아나는 집단인거지. 당신들이 잘해서 위헌 받은 게 아니라 장애인들이 피해를 보기 때문이었을 뿐이다. 물론 군가산점 이상을 해야하기에 반대하지만. ㅈㄹ꼴갑을 떤다.", "2012-02-06 02:49:53"], ["166426035238350850", "/Idiot_Mua/status/166426035238350850", "Idiot_Mua", "ㅁㅇ", "여성주의자가 페미니스트면 남성주의자는 페니스트. #sorry", "2012-02-06 02:40:33"], ["166425856468717569", "/natriumfish/status/166425856468717569", "natriumfish", "나트륨피쉬", "뭐 사실 반대도 마찬가지. 내가 페미니스트니까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한다는 것과 다르게) 100% 이해한다는 것도 하기 어려운 말이다. 레즈비언 인권, 게이 인권, 흑인 인권, 아랍 인권, 여성 인권 등 모든 소수자들의 인권은 스펙트럼이 같지 않음.", "2012-02-06 02:39:50"], ["166424001059635200", "/sleepsh1/status/166424001059635200", "sleepsh1", "시스", "페미니즘이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라 양성평등주의를 의미한다. 민주국가에서 평등하게 살자는데 꼴폐미라며 입에 거품물고 덤비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알고 싶지도 않다.", "2012-02-06 02:32:28"], ["166423115805630464", "/drypot/status/166423115805630464", "drypot", "박규현", "삼국카페 대표들 “나꼼수 동지의식 내려놓는다” http://bit.ly/wj45a1 , 이런 제스쳐는 페미니즘 발전에 도움 안 된다고 생각. 적절하지 못한 반응, 너무 가벼운 움직임. @leesongheeil", "2012-02-06 02:28:57"], ["166422439239221248", "/snail513/status/166422439239221248", "snail513", "정봉주의 겨털", "아니 왜 페미니즘이라는 곳은 장자연 사건은 지금 잠잠하면서 나꼼수와 청자 한명 사이의 비권력적인 헤프닝은 시끄럽지? 지랄이 풍년이다. 나꼼수 장자연편 다시 듣고 잠이나 자라.", "2012-02-06 02:26:16"], ["166420128748158978", "/azurepine/status/166420128748158978", "azurepine", "Youbin Seol", "흠... 나꼼수 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솔직히 난 나꼼수 측이 뭘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어. 난 심지어 페미니스트에 속하는데... 여자 가슴에 대해 얘기하면 꼴마초새퀴인 거야? 저 여자 예쁘다와 저 여자 가슴 예쁘다가 완전히 다른 맥락이 되는 거야?", "2012-02-06 02:17:05"], ["166419727583948800", "/psychoanalyst3/status/166419727583948800", "psychoanalyst3", "Psychoanalyst", "비키니 문제는 이제 페미니즘 저널로 옮겨서 해보자... 만만한 학위 여러 개 배출될 것 같다. 나도 '새마을 비키니의 지역 특수성에 따른 소비 구조와 장물경제론에 미치는 거시적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석박사 남는 것 있으면 하나 따야겠다...", "2012-02-06 02:15:29"], ["166419605567438849", "/john_rambo_2/status/166419605567438849", "john_rambo_2", "First blood", "알몸시위도 아니고 비키니시위로 이 난리라니. 참. 이건 페미니즘보다 한국 특유의 유교적 성 엄숙주의가 작용했다고 본다. “@aip209: `표현의 자유 인정하지만 사과해야' 나꼼수 비키니 논란과 관련해 리어미터 조사 결과 이렇게 나왔네요”", "2012-02-06 02:15:00"], ["166419478085767168", "/abandonedfs/status/166419478085767168", "abandonedfs", "이나리", "@robinghwa 궁극적으로 집권을 노린다거나, 하다못해 연립정부의 한 축에 서서 어떤 정책을 펼치겠다는 적극적 플랜이 있으면 달라지겠는데, 페미니즘의 목소리란 아직은 '그러지 마라'에 머물러 있는 듯해요.", "2012-02-06 02:14:30"], ["166419093832990720", "/yzzxx77/status/166419093832990720", "yzzxx77", "su yoon", "@namhoon @ahlim_chung 전 페미니즘을 완전 지지하지만 몇몇 잘 못 배운 페미니스트들이 논제를 한참 벗어나서 이상한 소리만 하는게 좀 그랬는데 마라톤에 여배우들 불러서 관심 좀 끌자는 뜻 같았는데 장자연씨를 비유로 드셔서...", "2012-02-06 02:12:58"], ["166418104795148288", "/abandonedfs/status/166418104795148288", "abandonedfs", "이나리", "@robinghwa 정서의 문제가 아니고 전략전술의 문제일 수도 있겠어요 ㅇㅇ 페미니즘은 사실 태생상 집권을 하거나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보다는 프로테스탄트로 기능한 적이 많아서리...", "2012-02-06 02:09:02"], ["166417069162770433", "/fashioncurator/status/166417069162770433", "fashioncurator", "Kim Hong Ki", "@skyemperor 페미니즘은 무슨 성찰을 했습니까? 페미니즘은 정치화 되고 패권화되어도 되고, 나꼼수가 청취자가 많아지니까 건방지다? 그렇게 말하면 60만 카페회원 들먹이며 성명 발표하는 쌍코카페는 뭐죠? 여기도 똑같아요. 제가 보기엔", "2012-02-06 02:04:55"], ["166416551359164416", "/fashioncurator/status/166416551359164416", "fashioncurator", "Kim Hong Ki", "@skyemperor 잡으려는 과욕을 부린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이 꼰대짓하는 거 같아서 글을 쓴거고요. 다시 말하지만 페미니즘이 무슨 엄청난 이론의 체계여서 여기에 대해 일반적인 형식이든 뭐든 비판만 했다하면 진보남의 변졀 운운하는 것 자체가", "2012-02-06 02:02:52"], ["166415954102861824", "/real_tory/status/166415954102861824", "real_tory", "나는 보수다 (국민TV조합원)", "나꼼수 비키니건은 상식이 있는 자라면 웃고 넘어갈 가벼운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수구찌라시가 벌인 이간충동질에 소위 듣도보도 못한 페미니스트들이 들고 일어나 동지의식 내려논다는 운운 하는 것은 참 코미디같은 헤프닝..", "2012-02-06 02:00:29"], ["166406993861558272", "/Demagogy_bot/status/166406993861558272", "Demagogy_bot", "김고기봇", "일단 페미니즘적 관점은 배제하고서도, 군대의 영속성을 인정한다면 남녀 모두 군대를 가는 게 옳다고 보지만, (궁극적으로) 상비군의 폐지를 지향하는 입장에서 여성을 군대에 끌고 오는 것보단 남성을 군대에서 빼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 "2012-02-06 01:24:53"], ["166405464177917957", "/Danwlfn/status/166405464177917957", "Danwlfn", "Danwlfn Sabayon", "나꼼수는 원래 보수성향 RT @self_torture: 나꼼수팬덤은 '페미니즘'과 '기존 진보'를 비판하는데 혈안이 되었다가 논란을 일으킨 분노의 원동력을 몰랐던 셈 그런 점은 갖가지 사건의 배후가 '좌파'에게 있을 거라 보는 '한국 보수'와 비슷", "2012-02-06 01:18:48"], ["166404611488497664", "/chaos314/status/166404611488497664", "chaos314", "s. cheon", "문득 든 생각. 학교에서 페미니즘 교수가 1학기 동안 \"gender\"와 \"torture\"를 주제로 매주 작가를 초대해 세미나 했는데 와닿지 않고 어려워서 가본 적이 없었다. 좀 들어볼걸. 그렇다고 내 지식이 지금보다 나아질거라 생각하진 않는다. #먼달", "2012-02-06 01:15:25"], ["166403088092110848", "/aujuste/status/166403088092110848", "aujuste", "shy", "@chaos314 저는 이 사안에서 일부 남성들이 페미니즘적 시각 그 마저 편승 내지 이용하고 있다고 보여져요. 언팔의 욕구가 목까지 차올라...도 좀 더 지켜볼라구요.", "2012-02-06 01:09:22"], ["166402206352945154", "/chaos314/status/166402206352945154", "chaos314", "s. cheon", "@aujuste 제 스스로 페미니즘에 대해 정립이 안 돼서 학교에서 공부할 때도 가능하다면 비겁하지만 노 코멘트로 일관했습니다. 잘 모르는 걸 아는 채 할 순 없으니까요. 그래서 어려운 주제. 근데 많은 사람들이 잘 떠드는게 신기한.. ㅎㅎ", "2012-02-06 01:05:52"], ["166401198751100929", "/aujuste/status/166401198751100929", "aujuste", "shy", "사실 남성이 페미니스트의 주장을 (온전히) 이해하기란 불가능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 사안에서 페미니스트 입장을 자신의 것인양 편승하여 떠드는 일부 남성 논객들의 진정성 역시 심히 의심스럽다는 겁니다. @chaos314", "2012-02-06 01:01:52"], ["166399873766273025", "/chaos314/status/166399873766273025", "chaos314", "s. cheon", "@aujuste 저는 스스로 정립 안 된 부분이 있었는데 이런저런 글을 보고 명확해졌어요. 나꼼수는 누구나 알듯이 마초적이었는데 진중권은 나꼼수가 그냥 거슬렸을 뿐이고 미디어는 하이에나였으니 물고 늘어지는.. 페미니스트는 노 코멘트. ㅋㅋ", "2012-02-06 00:56:36"], ["166396717443457025", "/chaos314/status/166396717443457025", "chaos314", "s. cheon", "@aujuste 친구 와이프가 저기 사회부 기자였는데.. 요즘 나꼼수-진중권-페미니즘 혼전이네요. ㅎㅎ", "2012-02-06 00:44:03"], ["166395608645644288", "/mhwannabe/status/166395608645644288", "mhwannabe", "M.H Park", "앞으로 우리 사회의 페미니스트들이 어떤 식으로 철학자들을 경멸할지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2012-02-06 00:39:39"], ["166393399811911681", "/NK_Scope/status/166393399811911681", "NK_Scope", "송경준(NK콘텐츠마스터)", "@_winning11_ 스포츠도 폭력적이라는 일부 급진적인 페미니스트분들도 계십니다. 그 분들 무시하나효? ㅋ", "2012-02-06 00:30:52"], ["166388073070997504", "/Worldless/status/166388073070997504", "Worldless", "이택광", "워낙 페미니즘에 무지한 소리들이  타임라인을 점령하고 있으니 페미니스트들이 우습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페미니즘도 일정하게 자기 역사를 가지고 있는 엄연한 사상입니다. 영어이긴 하지만 다음을 참조. http://plato.stanford.edu/entries/feminism-topics/ …", "2012-02-06 00:09:42"], ["166387426963632128", "/fashioncurator/status/166387426963632128", "fashioncurator", "Kim Hong Ki", "@videologe 사실 트위터 시작한지 실제로 5일 정도 된다. 난 사안과 사람을 구분하는 걸 좋아하고, 그냥 이택광이란 사람이 패션디자이너가 페미니즘에 반감이 없다는 일반론 근거만 들으면 된다. 난 논객깜냥이 못되. 그냥 이말에 대한 변증만 듣길", "2012-02-06 00:07:08"], ["166387296533348353", "/UrsulaLeGuinbot/status/166387296533348353",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2-02-06 00:06:37"], ["166387250941263873", "/Worldless/status/166387250941263873", "Worldless", "이택광", "페미니즘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여성단체라는 곳은 이른바 '국가페미니스트들'이 주류라고 봐야겠죠. 국가정책으로 여성불평등을 해결하겠다는 건데, 한국 같은 곳에서 불가피한 측면도 있어요. 물론 한계로 치자면 남성인 제가 더 하니 이만.", "2012-02-06 00:06:26"], ["166386456774975488", "/fashioncurator/status/166386456774975488", "fashioncurator", "Kim Hong Ki", "이택광교수는 빨리 답을 하시길 바란다. 패션계 사람들은 페미니즘에 반감이 없다는 일반화의 오류와 더불어, 그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는 한 이 논쟁은 끝이날 기미가 안보인다. 당신의 주장이 너무 황당하기 때문이다.", "2012-02-06 00:03:17"], ["166378688802328577", "/fashioncurator/status/166378688802328577", "fashioncurator", "Kim Hong Ki", "개인적인 경험으로 페미니즘 전체를 매도하는 이도 있더라. 개인의 인식이 상처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던 건 너네들이야. 나 정희진 좋아하거든. 내가 이프다니면서 류숙렬이 같은 인간들 술쳐먹고 성추행하는 꼴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말하지 않았을 뿐이야.", "2012-02-05 23:32:25"], ["166378234445971456", "/fashioncurator/status/166378234445971456", "fashioncurator", "Kim Hong Ki", "패션 디자이너 중에 여성주의에 반감이 없다는 쌩뚱많은 의견을 내놓은 이택광씨에게 물어봐도 현재로선 답이 없다. 이런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자들 때문에 페미니즘이 싫어진다고 말하는 여자들의 목소리도 좀 들어보길", "2012-02-05 23:30:36"], ["166375623407845376", "/sisqozang/status/166375623407845376", "sisqozang", "yun jong hui", "RT @DikesEye '나와라 정봉주'국민본부, 똥누리당과 어설픈 '페미니스트'들의 꼴갑에도 불구하고 인증샷과 일인시위는 계속된다. 시작한 김에 덮어버리자! http://www.freebongju.net/ ", "2012-02-05 23:20:14"], ["166375318276415489", "/sexwork_bot/status/166375318276415489",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2-02-05 23:19:01"], ["166375041741750273", "/PerestroikaCCCP/status/166375041741750273", "PerestroikaCCCP", "Перестройка/Гласност", "여성부를 주깁씨다 페미니스트년들은 남자들의 원수", "2012-02-05 23:17:55"], ["166373050810507264", "/DikesEye/status/166373050810507264", "DikesEye", "고은하늬", "'나와라 정봉주'국민본부, 똥누리당과 어설픈 '페미니스트'들의 꼴갑에도 불구하고 인증샷과 일인시위는 계속된다. 시작한 김에 덮어버리자! http://www.freebongju.net/ ", "2012-02-05 23:10:01"], ["166372746899628033", "/lehgoa/status/166372746899628033", "lehgoa", "정준호", "@nonoboy99 얌얌 청송산 얼음골 사과가 맛이 좋은데!!  도대체 왜 정체성이 다른 민주주의자, 민족주의자, 페미니스트, 환경주의자, 인권주의자,아나키스트 등등이 같은 공간에서 다른소리들을 하는지 이해가 되질않는다. 기존기득권이 완고해서 연합목적", "2012-02-05 23:08:48"], ["166371475882901504", "/itsmysong/status/166371475882901504", "itsmysong", "Ma Song", "1) 김어준이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와 별개로 페미니즘이 자유주의랑 같이 갈수 없는 이유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나는 비키니 인증샷 강요할 권력이 없고, 성희롱을 당했을 때 말 못할 권력관계에 있지 않다.", "2012-02-05 23:03:45"], ["166371001649741826", "/SustainableEco/status/166371001649741826",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여성이 페미니즘을 공부하며 남성으로부터 당해왔던 가부장적 폭력에 젖어들어 남성성에 대해 부정하고 적으로 몰아 그것이 발화되어 나타났을 때 나는 그 지점에 페미니즘의 한계를 느낀다", "2012-02-05 23:01:52"], ["166370599944458241", "/kelawares/status/166370599944458241", "kelawares", "Kel", "고래적부터 해온게 성적농담인대 뭐가 새삼스레....라하면 안되지. 페미니스트들이 민감하다고? 그동안 남성위주 분위기에 젖어든게 둔감한거고 묻혀지는 불편한 심경을 밝힌게 민감한건가? 마치 층간소음일으킨 자가 항의하러 온사람에게나 쓰는 말같은.", "2012-02-05 23:00:16"], ["166370302102740994", "/rosinality/status/166370302102740994", "rosinality", "Rosinality", "페미니즘을 까는 남성은 자신의 지위 결여에 대한 열등 의식을 표출하는 것이며 그런 열등감을 페미니스트들에게 투사하는 것이다. 그들이 표현의 자유를 들어 페미니스트들을 비난하는 내면에는 여성에 대한 대상화를 공고히하려고 하는 측면이 있다.", "2012-02-05 22:59:05"], ["166367081019871232", "/appetite_/status/166367081019871232", "appetite_", "ㅎㅇ", "이 기자는 \"페미니스트들은 나꼼수가 마초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주류에 똥침을 날리는' 나꼼수가 어떻게 '춘향이 따먹는 이야기'(김문수 경기도지사) 등을 남발하는 주류보다 더 마초적일 수 있나?\"라고 꼬집었다.", "2012-02-05 22:46:17"], ["166365715018952705", "/creamy_drops/status/166365715018952705", "creamy_drops", "김실장", "페미니스트의 외침들을 \"남자들, 싸우자!\"로 인식하는 한 모두가 자유로워질 수 있는 길은 없겠지. 가부장제 속에서 나뿐 아니라 그의 힘겨움도 발견했을 때, 정말로 지긋지긋했다. \n가부장제를 거부하는 거다. 남성들과 싸우자는 게 아니라.", "2012-02-05 22:40:52"], ["166365307496181760", "/psychoanalyst3/status/166365307496181760", "psychoanalyst3", "Psychoanalyst", "유교 파시스트들과 페미니스트들이 '남녀유별'의 성 가치관에서 합일하는 것은 세상에 즐거운 일이다... 거기서 변혁이 시작되는 것. 그들의 공통점이다...", "2012-02-05 22:39:14"], ["166363528473739264", "/magrittenuevo/status/166363528473739264",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바이오에 페미니스트라고 써놓은 아저씨가 김재철한테는 집에 가서 애나 보라고 합니다!! #고만해미친놈들아", "2012-02-05 22:32:10"], ["166362800317403137", "/lakinan/status/166362800317403137", "lakinan", "오나선", "대중매체에 범람하고 있는 게 성희롱/대상화/불평등인데 페미니스트란 분들은 그런 덴 조용하더니 왜 나꼼수 비키니에만 소리를 내냐는 글을 봤다. 며칠 전 일인데 아직도 왱왱 맴돈다. 나꼼수에는 별 적의는 없는데, 이를 옹호하는 이들의 비합리성은 걸린다.", "2012-02-05 22:29:17"], ["166356184243249153", "/funky829/status/166356184243249153", "funky829", "Gyu Tag Lee", "나는 내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아무리 여성의 지위에 대해 고민하고 남자들의 그 '마초적인' 시각에 대해서 분노도 하고 바로 잡으려고 노력도 하지만, 결국 나는 그 지위와 심정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아마도 쁘띠 마초?", "2012-02-05 22:02:59"], ["166352823414571008", "/sinpachi_krbot/status/166352823414571008", "sinpachi_krbot", "시무라 신파치", "@poidayo .... 페미니스트?(갸웃)", "2012-02-05 21:49:38"], ["166352682527891456", "/redparco/status/166352682527891456", "redparco", "명정(酩酊)", "누군가는 아무렇지 않은 '(비키니)끈 풀어주고 싶다' '코피 조심'문제가,다른 누군가에겐 불편하고 모욕적이라면 우선 미안하고 조심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란 거죠.전 정치적 올바름이나 페미니즘 잘 몰라요.그렇지만 왜 예민하게 그러냐,하는 태도는 참 후져요.", "2012-02-05 21:49:04"], ["166352498150477824", "/spinozismuss/status/166352498150477824", "spinozismuss", "sickboy", "난 페미니스트 코스프레 하는 남자들이 존나 싫다. 그냥 \"난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페미니스트가 될 수도 없지만 조금 더 이해해보고 싶을 뿐입니다.\"라고 솔직하게 얘기해라. 페미니스트인 척 하면 여자들이 좋아할 거 같니?", "2012-02-05 21:48:20"], ["166343462613032961", "/murutukus/status/166343462613032961", "murutukus", "박성호", "@springLucid 이 글을 꼭 페미니스트 그룹을 공격하는 글로 읽으시면 좀 곤란합니다만.. 어찌되었거나 시원하시다니 다행입니다.", "2012-02-05 21:12:26"], ["166341919641841664", "/betheonlyone/status/166341919641841664", "betheonlyone", "디어달링", "RT @ohmynews_korea \"나꼼수 비키니, 진보남 마초적 태도 문제\" http://bit.ly/A3qEOa  김어준같이 가슴을 가진 마초와 합리적인 페미니스트는 결국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그 표현에 차이는 옳고 틀림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일뿐.", "2012-02-05 21:06:18"], ["166332296062971907", "/noulsan/status/166332296062971907", "noulsan", "청산못한 역사는 괴물이되어 돌아온다", "@fdgag 페미라...난 여성의 사회적 지위신장과 평등을 지지하지만 페미는 아니다 왜일까? 페미는 그와 거리가 멀기때문이다 정작 여성노동자에 대한 그들의 태도를 보면 아니기때문이다 서구에서 들여온 페미니즘...중산층 페미니즘 그거 버리면 안되나?", "2012-02-05 20:28:04"], ["166315697671110656", "/DrPatariro/status/166315697671110656", "DrPatariro", "Jason Park", "그러나 여성분들/페미니스트분들은, 어떤 쪽에 서셨던 간에, 한번쯤 자기 반응을 돌아보시면서 \"70년대에 비슷한 사안에 어떻게 반응했을까?\"라는 자문을 해보시면서 자기가 너무 낡은 건 아닌지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2012년인데.", "2012-02-05 19:22:06"], ["166315175937454080", "/cccaillou/status/166315175937454080", "cccaillou", "noctambule", "전부터 생각만하곤 미룬 책 주문완료! 윤난지의 <페미니즘과 미술>.평소 페미니스트들의 작업들-특히 퍼포먼스-이 다소 과격한 면이 있어 제대로 보려 하질 않았었는데  공부도 다 때가 있나보다. 아직 100% 공감은 아니더라도 관심이 가진다.", "2012-02-05 19:20:02"], ["166313611696947200", "/kids369/status/166313611696947200", "kids369", "키즈369", "[키즈369] 성관계를 재발명하라: 그동안 페미니스트들은 ‘꼴통 마초’들에게 진저리를 치지만 이 못지않게 ‘진보좌파’들에게도 넌더리를 냈습니다. 그들은 정치사회의 부조리를 바로잡는다... http://bit.ly/wU8HLD  #아동복", "2012-02-05 19:13:49"], ["166304744317526017", "/poliscie/status/166304744317526017", "poliscie", "남태현", "동감ㅜㅜ RT @st_disegno: 아무튼, 남성이 페미니스트가 되려면, 일단 자신이 어느 정도는 남성 우월주의자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 점을 부정하는 자칭 페미니스트 남성은 죄다 사기꾼에 불과할 따름.", "2012-02-05 18:38:35"], ["166299642764591104", "/jayrohtwits/status/166299642764591104", "jayrohtwits", "jayroh", "RT @st_disegno: 아무튼, 남성이 페미니스트가 되려면, 일단 자신이 어느 정도는 남성 우월주의자(male chauvinist)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 점을 부정하는 자칭 페미니스트 남성은 죄다 사기꾼에 불과할 따름.", "2012-02-05 18:18:19"], ["166295545500016641", "/rainbath/status/166295545500016641", "rainbath", "Yee Yong Ho", "언제나 묻지 않는데 설쳐대는 평론찌끄래기들은 있어왔다. 이건 페미니즘의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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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 나와 같지 않냐?'고. 다르기때문에 70억 지구인이 존재할수있는 근원임을 간과한채.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 "2012-02-05 11:45:32"], ["166200239265554432", "/musician_/status/166200239265554432", "musician_", "이상한 나라의 yeonju", "“@l249 나이가 들 수록 독신주의자는 연애하기 힘들다. 결혼정보회사는 많은데 왜 독신주의자 커플메이킹 회사는 없는가. #연구연구소”\n\n석우올만이네.페미니스트면 모를까ㅡ독신주의라고 표방하는데 어찌 커플시켜주겠누?말이 안 되지않나ㅡ", "2012-02-05 11:43:19"], ["166196665622077441", "/staring_chloe/status/166196665622077441", "staring_chloe", "클로이", "@FROSTEYe 남성 페미니스트의 말이 기억나네요 \"아무리 내가 그들을 위해 공부하고 운동해도.... 넌 서서 소변누잖아! 말 한마디면 그걸로 다죠. 전 절대 그들일수는 없어요\"", "2012-02-05 11:29:07"], ["166196518418788354", "/hye_si/status/166196518418788354", "hye_si", "돌고래형 혜시", "생물학적 남성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다고 보지만(페미니즘도 하나의 학문이자 삶의 태도니까) 태생적 성별기득권자로 어느정도 한계는 있을거라 생각. 그렇다고 그게 위선자란 얘긴 아니고. 이해하고 지지하려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2012-02-05 11:28:32"], ["166189192337043456", "/youngondal/status/166189192337043456", "youngondal", "Jeong_Young Seok", "나꼼수의 마초이즘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비판이 확대 재생산되네요!그들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본질보다는 어떻게 하면 그들을 침몰시키려고 하는 보수언론과 이에 페미니즘으로 본인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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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78680106782720", "/theother22/status/166178680106782720", "theother22", "강혜란 Hye Ran Kang", "@jaeyuna @neoran97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야하게 시위한 사진 보고 야하다 말하지도 못하냐. 그런 개인의 자유를 봉쇄하는 건 페미니스트 파쇼가 아니냐. 그러게요. 여기서 페미니즘 도덕주의와 마초이즘이 기묘하게 데칼코마니를 이룹니다", "2012-02-05 10:17:39"], ["166173416339148800", "/REDLIZARD18/status/166173416339148800", "REDLIZARD18", "우주고래 K Min", "더욱 더 알러지 돋는 건 이런 '페미니즘'이 소위 지식인이며 교양인이며 또한 앞서가는 진보라고 생각하며 아닌 이들을 그 반대인 무식한 것들로 몰고가는 그들의 직선적 독선이다. 정말이지, 우습기만 하다. 그토록 목소리 높여 비난하는 마초들과 뭐가 다른가", "2012-02-05 09:56:44"], ["166172410410827777", "/REDLIZARD18/status/166172410410827777", "REDLIZARD18", "우주고래 K Min", "나도, 조금 지나칠 만큼 여성 인권에 발끈하길 잘하는 여성이다. 그런데 이번 사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이토록 편협하고 본질이 호도되며 자기피해의식에 사로잡혀 과잉반응하는 페미니즘이란 것이 조금 역겹기까지 하다.", "2012-02-05 09:52:44"], ["166166553426006016", "/luxon51/status/166166553426006016", "luxon51", "안양운동장형 잉여킴", "@Huziman 김규항의 부르주아 페미니스트는 이미 널리 퍼져서 좀 더 새로운게 필요했던듯 합니다.. 사실은 먹물페미라고 부르고 싶었겠찌만..", "2012-02-05 09:29:28"], ["166166442348249088", "/psychoanalyst3/status/166166442348249088", "psychoanalyst3", "Psychoanalyst", "온라인 비키니에 대한 페미니즘의 저항은 오프라인 비키니 시위는 꿈도 못 꾸게 만드는 현실적 이슬람화이다... 그들의 의식이 7080년대 유교적 순결교육의 소산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 목욕탕에만 갖혀지내는 존재들임을 자각한 것...", "2012-02-05 09:29:01"], ["166166307086143489", "/sjna0926/status/166166307086143489", "sjna0926", "백악의 여름", "@pyein2 휴머니즘 진정한 페미니즘인거에요 이건 왜 봉주만 달래주고 그 배우자는 달래주겟다는 생각조차 안하는 건지 이건 김어준 딜도 장사에도 도움이 안될텐데 혹시 개인적으로 이미 선물햇을지도 몰겟네요", "2012-02-05 09:28:29"], ["166165611238539264", "/betheonlyone/status/166165611238539264", "betheonlyone", "디어달링", "인천공항 입구에 서 있는 뱅기 조형물 보구 마누리랑 나눈 기억이 다시 스멀스멀.. 예전에 어떤 신문에 실렸던 글이었다. 그 조형물이 남근을 연상시킨다며 당장 철거를 주장했더랬다.. 페미니즘을 외치던 누군가가..", "2012-02-05 09:25:43"], ["166165442325524481", "/psychoanalyst3/status/166165442325524481", "psychoanalyst3", "Psychoanalyst", "페미니스트들이 비키니녀들부터 설득할 수 있는 논리를 구사하지 못 하면 그들이 고립될 수밖에 없을 것...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 담론은 허공에 얼음침 같은 존재... 곧 녹아 없어진다.", "2012-02-05 09:25:03"], ["166164279534419969", "/psychoanalyst3/status/166164279534419969", "psychoanalyst3", "Psychoanalyst", "이화여대 페미니즘은 후세인 운운하던 강혜련부터 교육하지 않으면 실패한 것... 역사 의식이 없으면 종교로만 남는다...", "2012-02-05 09:20:26"], ["166163989070495744", "/sexwork_bot/status/16616398907049574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2-02-05 09:19:16"], ["166162189772787713", "/vitsaram/status/166162189772787713", "vitsaram", "경진", "지성이면 몰라도 RT @Huziman: '지식 페미니스트' 라니, 처음 들어보는 용어네. 페미니즘을 상아탑 골방 속의 썩은 논리로 매도하지 못해 안달이 났구만.", "2012-02-05 09:12:07"], ["166161767532212225", "/psychoanalyst3/status/166161767532212225", "psychoanalyst3", "Psychoanalyst", "페미니스트의 연대 의식은 오류가 충분하다. 저 가슴이 내 가슴이라고 동일시하는 것은 일종의 신체 공유론인데... 그런 관념주의는 멈춰야 한다. 가슴을 공유하는 제도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 생각의 환상일 뿐...", "2012-02-05 09:10:27"], ["166159076005388288", "/psychoanalyst3/status/166159076005388288", "psychoanalyst3", "Psychoanalyst", "현상을 보고 한 마디씩 해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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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도 모르고.. 저러고 이따.", "2012-02-05 08:50:33"], ["166156011852414976", "/jawhoni/status/166156011852414976", "jawhoni", "ja whoni", "꼴통 개독 패미라서RT @cinemAgora: 나꼼수보다 훨씬 더 위력적인 공중파 방송에서 성희롱은 일상적으로 벌어진다 하지만 그 어떤 페미니스트들도 조직화한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기껏 나꼼수의 B급 성적 농담이 성희롱이라며 정색한다 \"뭐냐, 늬들\"", "2012-02-05 08:47:34"], ["166154117893472256", "/killertomatoes_/status/166154117893472256", "killertomatoes_", "킬러 토마토", "님만 모름 RT “@cinemAgora 나꼼수보다 훨씬 더 위력적인 공중파 방송에서 성희롱은 일상적으로 벌어진다. 하지만 그 어떤 지식 페미니스트들도 조직화한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그리고 기껏 나꼼수의 B급 성적 농담이 성희롱이라며 정색한다(후략)”", "2012-02-05 08:40:03"], ["166153168915410944", "/redbrigade1917/status/166153168915410944", "redbrigade1917", "[박근혜독재정권퇴진]벼리", "@skkim47 선생님전나꼼수를페미니즘이나좌파또는운동권의도덕성에끼워맞추긴힘들다고봅니다 이기사는여전히그도덕성으로시작해서도덕성으로끝납니다 자본주의사회의도덕이란무엇인지요?부르주아도덕이겠지요 차라리도덕이라는잣대가아니라다른진보적인잣대라면얼마나좋을까요 이런식이면", "2012-02-05 08:36:17"], ["166152942464925697", "/marisusa/status/166152942464925697", "marisusa", "렌넨캄프형 마리서사", "@GgoolDoong 그리고 몸을 팔아라 라는 뉘앙스가 있는 글좀 찾아와봐 그럼 인정. 이건 그냥 당신이 가지고 있는 페미니즘의 몰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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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38365643722752", "/bombomsong/status/166138365643722752", "bombomsong", "브아맘", "포털만 열었다 하면 과감 시스루룩, 하의실종... 기혼 여성에게는 (애 딸린) 아줌마 맞아? 이러니까 화가 난 거라고! 이게 여자든 남자든, 아무렇지 않게 되어 버린 세상. 정말 천박하고 구역질 난다. 이러면 수꼴 페미니스트라 할 건가? 그래라 그래", "2012-02-05 07:37:27"], ["166137506788679680", "/junnul/status/166137506788679680", "junnul", "김지희", "나꼼수 비키니에 대한 일부 부정적 반응들에 한국적 페미니즘이네,보수적이네 하는 말들에 대해 생각해본다. 과연 비키니가 수단으로서 적절했는가. 그것이 핵심이다. 보수, 페미니즘이 아니라. 비키니는 단지 은유로서 받아들였어야지 않을까", "2012-02-05 07:34:02"], ["166134980534210560", "/hiandy2/status/166134980534210560", "hiandy2", "steve", "@fashioncurator 페미니즘이란거 사실 실체가 없어요 굳이 구분하자면 여자들의 질투심이 만들어낸 이상한 개념이죠 결국 근원은 서로간의 질투심입니다", "2012-02-05 07:24:00"], ["166134436348436480", "/CHO_J_I/status/166134436348436480", "CHO_J_I", "쵸잭", "@vanilladoll8 아, 어떤건지 알겠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여지껏 제가 접한 페미니즘?이라 여기던 것들은 대개가 다 명예남성이었군요. 남성들에게 페미니즘이 왜곡돼 있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ㅠㅜ", "2012-02-05 07:21:50"], ["166133705956524032", "/sexwork_bot/status/16613370595652403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2-02-05 07:18:56"], ["166131512310382592", "/heroyw1/status/166131512310382592", "heroyw1", "민욱아빠", "@fashioncurator 바라는 건.. 예민함으로 홍기님 자신이 상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겁니다.  저야 페미니즘은 잘 모르고 홍기님의 이야기는 진정성 가득하니 듣기만 하게 되어서..", "2012-02-05 07:10:13"], ["166130963007537153", "/GOldmund_87/status/166130963007537153", "GOldmund_87", "박윤탁 침묵모드", "섹드립치는 여성주의자의 배제라... 페미니즘 진영이 가지고 있는 문제 - 있는 자들의 페미니즘이란 오명 - 에 대한 비판의 핵심에 있는 얘기다.", "2012-02-05 07:08:02"], ["166130804387356672", "/fashioncurator/status/166130804387356672", "fashioncurator", "Kim Hong Ki", "@heroyw1 페미니즘과 관계맺기를 잘못한 건지, 제 세대의 몫이고 제 잘못이긴 할텐데, 워낙 상처가 많았던 터라, 글이 예민해지네요. 예술품 볼때의 거리감을 잃어가는 건 사실이에요. 남윤인순이란 자의 모습을 잘 알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2012-02-05 07:07:24"], ["166128731239350272", "/supercalisup/status/166128731239350272", "supercalisup", "이사벨라", "@fashioncurator 그럼 다른 청취자들도 공지영과 비슷한 시각일 수 있겠죠. 비키니 사진 보내달라고 보내는 그런 여자들을 제외한다면. 전 페미니스트 혐오하지만 보내란다고 보내는 여자들도 우습거든요.", "2012-02-05 06:59:10"], ["166127602053021696", "/GOldmund_87/status/166127602053021696", "GOldmund_87", "박윤탁 침묵모드", "페미니스트에 대한 몰이해한 공격을 보면서 드는 생각 - 노무현이 말하던 '사람사는 세상' 에서 페미니스트는 제대로된 사람이 못되는 모양이다.", "2012-02-05 06:54:41"], ["166125413821718530", "/FROSTEYe/status/166125413821718530", "FROSTEYe", "FROSTEYe•NET", "자기가 못보면 없다고 생각하는 바보들 QT @cinemAgora: 나꼼수보다 훨씬 더 위력적인 공중파 방송에서 성희롱은 일상적으로 벌어진다. 하지만 그 어떤 지식 페미니스트들도 조직화한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그리고 기껏 나꼼수의 B급 성적 농담이..", "2012-02-05 06:45:59"], ["166122058965729280", "/DistYC/status/166122058965729280", "DistYC", "DistYC", "@gaLaYoung 트윗한지 얼마 안되서, 140 자인지도 인지못하고 있었네요 ㅎ 라영님은 최적화된 '문체'를 가지신듯, 문장이 간명하네요. ㅋ 페미니즘 문제는 묘하게 약간씩 불편한 맘으로 결론짓고 돌아서게 되더군요. 이해와 인식이 복잡하게 섞여서", "2012-02-05 06:32:39"], ["166118992254205952", "/koco2199/status/166118992254205952", "koco2199", "애견♡유기견♡길거리고양이♡", "페미니즘으로 위장하고 딴날당 지지율 올리려는 쑥대총장이하 언냐들,~ 그니깐 이대나온 언냐들 한테 찍도 못쓰는기요..ㅉㅉ쑥대머리~~~!!!", "2012-02-05 06:20:28"], ["16611781127661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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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xGLhsX   변꼼수는 김꼼수 보다 질이 더 않좋은 하수구먼.... 니편 아니면 모두 종북이냐?", "2012-02-05 02:38:06"], ["166062790958788608", "/killertomatoes_/status/166062790958788608", "killertomatoes_", "킬러 토마토", "여성해방은 충분히 이루어졌다며 페미니즘이 필요없다는 치들만 보면 화가 난다.", "2012-02-05 02:37:09"], ["166059762339942400", "/fanjjh/status/166059762339942400", "fanjjh", "Rusty", "왜 '생물학적 완성도' 한 마디로 또 몰고가나? 여자들이 식스팩, 몸짱 좋아하는 거랑 모가 틀리지? 비키니 시위같은 시위가 우리도 가능하다는 점에 감탄은 못하는가? 페미니즘 논하지마라. 그게 본질이 아니다.", "2012-02-05 02:25:07"], ["166059119189565441", "/RevoltScience/status/166059119189565441", "RevoltScience", "창조적 유전학자", "\"나는 박권일이 싫다. 그는 불특정 다수에 대해 지나치게 모욕적이다\" 자 이제 사과해라. 박권일. RT @fatboyredux 페미니즘 이런 거 다 떠나서, 타인이 \"싫다\" \"모욕적이다\" 하면 \"미안하다, 안그러겠다\" 이러는 게 상식이지.", "2012-02-05 02:22:33"], ["166055050228154369", "/yzzxx77/status/166055050228154369", "yzzxx77", "su yoon", "@funronga 이제는 떡밥 덥썩물고 달려드는 꼴페들까지 상대 하셔야...어설픈 페미니스트 워너비들이 우리나라의 진정한 페미니즘까지 말아먹을 듯. 꿀벅지라는 단어에 난리들 치면서 그 전부터 쓰이던 쵸콜릿 복근에는 부끄부끄하고...", "2012-02-05 02:06:23"], ["166054058237497344", "/diosbal/status/166054058237497344", "diosbal", "썬키스트", "@_flybutterfly_ 일반여성 모두 인지 불쾌감을 느낀 특정인인지 아니면 페미니즘계에 사과를 하라는 건지?? 경계가 너무 모호하죠. 차라리 여성계에서 사람들 모아 법적 대응을 했으면 좋겠어요. 구분좀짓게요.", "2012-02-05 02:02:27"], ["166052756501692416", "/KTX9401/status/166052756501692416", "KTX9401", "북천역@μ'sic forev", "RT @cinemAgora: 나꼼수보다 훨씬 더 위력적인 공중파 방송에서 성희롱은 일상적으로 벌어진다. 하지만 그 어떤 지식 페미니스트들도 조직화한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그리고 기껏 나꼼수의 B급 성적 농담... http://dw.am/Lw4Fu ", "2012-02-05 01:57:16"], ["166052148671553536", "/WonGooon/status/166052148671553536", "WonGooon", "WonGooon", "파블로프 개도 아니고, 싫다 하면 미안하다가 툭 튀어나와야하나요? 무슨 상식이 그래요?  RT @fatboyredux: 페미니즘 이런 거 다... http://dw.am/Lw4EJ ", "2012-02-05 01:54:52"], ["166052071848681472", "/teampch/status/166052071848681472", "teampch", "Stillbirth", "근데 세상에는 숨만 쉬어도 싫고 모욕적이라는 부류가 있어서 이런 관점은 좀.. RT @fatboyredux: 페미니즘 이런 거 다 떠나서, 타인이 \"싫다\" \"모욕적이다\" 하면 \"미안하다, 안그러겠다\" 이러는 게 상식이지.", "2012-02-05 01:54:33"], ["166051725378207745", "/aeng__doo/status/166051725378207745", "aeng__doo", "용용", "근데 페미니즘이 무슨 여성VS남성의 구도로 몰고갔다는건지? 성별권력을 타격하는거고, 남성들이 갖고있던 성별권력이 타격받으니까 \"이건 남성을 공격하는거다!\"하고 꼴페미라는둥 페미니즘에 달려드는것처럼 보이는데?", "2012-02-05 01:53:11"], ["166051281109135360", "/Brandsquare_/status/166051281109135360", "Brandsquare_", "BSquare", "나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박근혜를 지지했던 어느 전투적 페미니스트를 알고 있다.????\n대적불가 게파이가 아니고 소통불가 저능아로세..박근혜는 여자가 아니라 박정희의 아바타다.겁데기만 여자여. 그러니깐 너네들이 페미니스트인거고..무식하다는 거지.", "2012-02-05 01:51:25"], ["166049766902480898", "/geotree2011/status/166049766902480898", "geotree2011", "우퍼", "어찌보면 여성을 억압하는 당사자 중 하나가 페미니스트가 아닐까. 소수자, 피해자, 약자라는 여성에 대한 전제 자체가 그들 사고의 시작이니까.", "2012-02-05 01:45:24"], ["166046499770335232", "/Allein_sein/status/166046499770335232", "Allein_sein", "Alleinsein", "?? @fatboyredux: 타인이 \"페미니즘 싫다\" \"모욕적이다\" 하면 \"미안하다, 안그러겠다\" 이러는 게 상식이지.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도 없는 것들이?", "2012-02-05 01:32:25"], ["166045577249964032", "/artemizhb/status/166045577249964032", "artemizhb", "토마토치즈버거♥", "나꼼수의 당당함과 욕설은, 살아있는 권력, 강자들에게 계란 던지는 격일 때 빛나는 거다. 봉도사라면...접을 땐 확실히 접고, 나아가 페미니스트 깔때기까지 갖다 댔을 지도...ㅜ.ㅜ", "2012-02-05 01:28:45"], ["166043179219566594", "/beamman7/status/166043179219566594", "beamman7", "MJ Park", "공감. RT @sungsooh: 소싯적에 페미니스트로부터의 날선 비판들. 성희롱이 (cont) http://tl.gd/fo1th4 ", "2012-02-05 01:19:13"], ["166040359649026048", "/Y_jue/status/166040359649026048", "Y_jue", "금사빠박애주의", "아이언맨 끝내주는 언니들에게 헉헉대는 날보며 대뫙은 넌 페미니스트의 적이야 라고 말씀하시길래 왜이래 웃자고하는농담에 죽자고덤벼든 언니들덕에 사람답게 살고있는 남자님들.이라고 트윗에서 인용하여 일갈.ㅋㅋㅋㅋ깨갱.알티된계정찾다가포기ㅋㅋ감사해요", "2012-02-05 01:08:01"], ["166040208289177601", "/su_casa_mi_casa/status/166040208289177601",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게다가 박근혜가 여자라서 지지하겠다는 과격 페미니스트를 알고 있다는 드립까지 나왔구나, -___-) 고현정이 말합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 하면서\"", "2012-02-05 01:07:25"], ["166040087182839809", "/avectoto/status/166040087182839809", "avectoto", "sungyon", "맞아요. 우리 여성들이 \"동지\"라고 생각했던 그들에게 약간 서운함을 느낀거에요. RT @sungsooh: 소싯적에 페미니스트로부터의 날선 (cont) http://tl.gd/fo1onb ", "2012-02-05 01:06:56"], ["166039427116838912", "/snail513/status/166039427116838912", "snail513", "정봉주의 겨털", "페미니즘은 못마땅함과 싸워왔을 뿐 부정함과 싸우지 않았다. 그것이 지금의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으로 보상받은 것이다.", "2012-02-05 01:04:18"], ["166035484194246657", "/ktwsj51/status/166035484194246657", "ktwsj51", "S.w .   CNC.자동선반.", "\"@pyein2: 결론은 파업 때마다 여자 아나운서 앞세우는 MBC노조나, 가슴사진 퍼뜨리며 히히덕거리는 나꼼수 잡놈들이나 거기서 거긴데, MBC노조와 공지영 이런 귀족들은 여성 팔아먹으면도 페미니즘 내세우니 더 역겹다는 거죠.\"", "2012-02-05 00:48:38"], ["166034671291994112", "/mono_yagi/status/166034671291994112", "mono_yagi", "항아", "어떤 어머니가 그녀 자신은 결코 폭력적이지 않더라도 자기 자식들,특히 아들들에게,폭력이 사회적 통제를 위해서는 용납할 만한 수단이라고 가르친다면,그 어머니는 가부장제 폭력과 결탁하고 있는 샘이다.\n/벨 훅스<행복한 페미니즘> #book369", "2012-02-05 00:45:25"], ["166034624487759872", "/mono_yagi/status/166034624487759872", "mono_yagi", "항아", "여성의 몸에 대한 성적 착취는 사회주의 운동이나 공민권 운동 등등의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진보 운동 진영 내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사건이었다.\n/벨 훅스'행복한페미니즘' #book369", "2012-02-05 00:45:13"], ["166033587953606657", "/goevel/status/166033587953606657", "goevel", "괴벨", "전 같은 페미니즘 영화라도 '안토니아스 라인' 같은 걸 아주 좋아합니다.", "2012-02-05 00:41:06"], ["166032287773888512", "/k2love38/status/166032287773888512", "k2love38", "캐투럽", "\"상처받지 마세요\"라는 트친의 위로 고맙습니다. 제가 상처를 좀 받았나 봅니다. 남자들도, 그렇지 않은데 자꾸 그렇다고 손가락질하면 상처받습니다. 페미니스트 분들은 좀 기억해주시길! 준하랑 명수의 부비부비 댄스조차 불편해져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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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Haengju", "딴 건 모르겠고 당사자가 아닌 제3자들은 너무 '언어적 유희'를 즐기는 것 같다. 법적인 관점에서도 아직까진 논란될 \"꺼리\"가 없는데 왜 난리들이지.\n진중권과 공지영의 래디컬 페미니즘은? http://bit.ly/xGLhsX ", "2012-02-05 00:03:28"], ["166024107345985536", "/denjangfactory/status/166024107345985536", "denjangfactory", "Sumi", "@self_torture ㅇㅇ 그건아마도 성해방 담론, 여성의 성적대상화에 대한 비난 자체가 60년대식 미국의 페미니즘의 틀을 못 벗어났단 이야기인듯.", "2012-02-05 00:03:26"], ["166023720949919744", "/felixoal/status/166023720949919744",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더이상 여성주의...페미니즘..남성주의...마초.이런것은 산업화시대의 유물에 불과하다..산업화시대에 여성권익신장운동의 잔재들이지..이것이 진보만의 전유물은 아니지 않는가?...이사람들이 얼마나 진보가 시민들에게 정나미 떨어지게 했는지 반성조차 안하면서", "2012-02-05 00:01:54"], ["166023341566726144", "/felixoal/status/166023341566726144",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신나게 페미니즘을 외치면서도..정작 자기자신에게는 기성세대의 불합리한 구조에 철저하게 갈고리촌충처럼 기생하는 부류들은..여성평등과 권익신장을 외치면서도...남자가 집을 장만하길 바라는...모성본능에 충실한....분들이 많다....", "2012-02-05 00:00:23"], ["166023017154093056", "/felixoal/status/166023017154093056",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그러니..이제부터라도..페미니즘과 여성주의는 진보만의 전유물이자 가치가 아닌...그냥 산업화시대의 사상으로 여기길 바란다...법학은 보수만의 전유물인가??..진보적인 법학자나 변호사 판사도 있다...마찬가지로 페미니즘 여성주의는 보수에도 있지 않는가?", "2012-02-04 23:59:06"], ["166022987122884609", "/YONSEIJI/status/166022987122884609", "YONSEIJI", "연세편집위원회", "비슷한 맥락에서 트랜스젠더 레즈비언/게이로 정체화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레즈비언 부치와 트랜스젠더 남성(FTM) 사이의 경계 논쟁, 부치 내부의 다양한 젠더 탐색, 남성성의 경합/자기 구성 과정 등 페미니즘, 젠더/섹슈얼리티 이론은 발전 중이에영..", "2012-02-04 23:58:59"], ["166022626047836160", "/klautreamont/status/166022626047836160", "klautreamont", "정해빈", "RT @cinemAgora: 나꼼수보다 위력적인 공중파에서 성희롱은 일상적으로 벌어진다. 하지만 그 어떤 지식 페미니스트들도 조직화한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그리고 기껏 나꼼수의 B급 성적 농담이 성희롱이라며 정색한다. 나는 생각한다. \"뭐냐, 늬들\"", "2012-02-04 23:57:33"], ["166022486071324673", "/LEEDAYEOUN/status/166022486071324673", "LEEDAYEOUN", "dian LEE", "RT @cinemAgora: 나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박근혜를 지지했던 어느 전투적 페미니스트를 알고 있다. 그러나 박근혜가 집권하면 여성들의 지위가 더 떨어질 거라는 것도 알고 있다. 전술은 간단하다. 가망 ... http://dw.am/Lw3Lc ", "2012-02-04 23:56:59"], ["166021680106446848", "/kbyn1264/status/166021680106446848", "kbyn1264", "누룩곰팡이", "RT @felixoal: 그러니 전 페미니스트입니다..이런 말을 하는것은...전..산업화시대의 잔재입니다...앙시앙레짐입니다..이렇게 광고하고 다니는것밖에 안된다...솔직히 여성가족부가 한일보다..통합진보당 ... http://dw.am/Lw3KJ ", "2012-02-04 23:53:47"], ["166021457187577857", "/felixoal/status/166021457187577857",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예를 들어 페미니즘에대해 공부해보셨어요?...여성주의가 뭔지나 알고 지껄이세요...이런말과...석궁화살 맞아보시고나 하는소리세요?...이런것과 비슷한거지...이춘호 여성부장관 후보자는 참으로 여성주의자일까?", "2012-02-04 23:52:54"], ["166020920111149057", "/felixoal/status/166020920111149057",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난 페미니즘에 관심없고...알고싶지도않다...페미니즘..여성학자의 이름과 저서를 들먹이면서 너가 여성주의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지껄여는...자유시장경제 주장하는 주류경제학자들이 흔히 써먹는 지식폭력에 불과하다..경제학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안다고 지껄여", "2012-02-04 23:50:46"], ["166020672953397250", "/felixoal/status/166020672953397250",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여성가족부가 성매매를 안하면 현금을 지급하겠다등...몰상식한 행태는..과연 저들이 진보인지..진보의 탈을쓴 기득권자인지...얼마나 시민들로부터 정나미를 떨어지게했는지 반성할 생각은 전혀 안하고 아직도 여성주의 페미니즘을 모르면 마초라고 악다구니를 쓴다", "2012-02-04 23:49:47"], ["16602040148546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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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위험한 레토릭인데요 ㅎ 백인위 사건 이후 말 한마디 못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긴 했으나, 공감과 성찰에 의한 것이라기보단 공포에 의한 회피에 가까웠고 결국 페미니즘 을 확장하는 데 실패하고 쇠락의 길로..", "2012-02-04 23:42:02"], ["166018334339510272", "/hosu7722/status/166018334339510272", "hosu7722", "둠벙-호갑수", "RT @hslee3601: #KOCON 진중권과 공지영의 래디컬 페미니즘은? http://bit.ly/xVfNr0  나꼼수가 사과 못하는 까닭..'가슴 응원' 사건을 보는 제3의 시각", "2012-02-04 23:40:30"], ["166016998743085057", "/Jepal__DulTrois/status/166016998743085057", "Jepal__DulTrois", "Jung Jepal", "RT @cinemAgora: 나꼼수보다 훨씬 더 위력적인 공중파 방송에서 성희롱은 일상적으로 벌어진다. 하지만 그 어떤 지식 페미니스트들도... http://dw.am/Lw3Dy ", "2012-02-04 23:35:11"], ["166016023294771201", "/E_arthur/status/166016023294771201", "E_arthur", "Clare Park", "@murutukus 그러게요. 전 사실 왜 이게 페미니즘 논쟁이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핵심은 \"그들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성희롱을 했어! 했다고!\" 이고, 그 맥락에서 본능에 충실했던 남자분들이 같이 중대하게 언급되어야할것같은데.", "2012-02-04 23:31:19"], ["166012923351793665", "/sexwork_bot/status/166012923351793665",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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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users/status/166011138243432449", "virtualusers", "명오스", "진중권과 공지영의 래디컬 페미니즘은?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5527 … 안녕하세요", "2012-02-04 23:11:54"], ["166010904385822720", "/SoSoFruit/status/166010904385822720", "SoSoFruit", "Moonlight Fairy",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잘못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아. 님들이 나꼼수 멤버들을 성추행범으로 몰아서 매장하면 여성인권 신장될것같죠. 근데 사실 여성 개무시하는 놈들은 나꼼수 반대쪽 꼰대세력이거든요. 님들 살짝 삔또 상했다고 사람 죽일놈으로 몰아가지 좀 마요ㅠ", "2012-02-04 23:10:58"], ["166010321922818050", "/noelverseic/status/166010321922818050", "noelverseic", "귀모", "아무튼 페미니즘 공부를 더 해야겠다.", "2012-02-04 23:08:39"], ["166010167081697282", "/goevel/status/166010167081697282", "goevel", "괴벨", "양심적병역거부자, 페미니스트, 좌파 모두 능욕 크리 ㅇㅇ @Goldenfreeman", "2012-02-04 23:08:02"], ["166009668328628225", "/Dayglint/status/166009668328628225", "Dayglint", "Harel", "@shead_1 ㅋㅋㅋㅋㅋㅋㅋ 전 페미니스트라기엔 여성주의에 대한 식견도 부족하거니와 어떤 일관된 입장을 표명하고 있지도 않아서요 ㅠㅠ + 페미니스트라기보단 꼴통남성들에 대한 혐오에서 기인한 남성종족에 관한 포괄적 편견에 가까워서 ㅋㅋ", "2012-02-04 23:06:03"], ["166009325469442049", "/eva_02_asuka/status/166009325469442049", "eva_02_asuka", "캔듸캔듸", "한국에서 종북은 비하의 의미로 쓰이는 접두어이다. 그런 단어가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와 연결된것은 한국에서 페미니스트를 바라보는 시선이 경멸적이라는 걸 보여준다.", "2012-02-04 23:04:42"], ["166009096208793602", "/goevel/status/166009096208793602", "goevel", "괴벨", "(어설프게 남자복장을 한 미녀가 어떻게 침입했는지는 모르지만 신검실로 들어온다. 하지만 곧 들통나는데) \"전 페미니스트인데요. 북한 꼭 가고 싶습니다!\" (웃음소리와 함께 화면에 카피가 뜬다) 페미라면 종북페미. 박카흥.", "2012-02-04 23:03:47"], ["166008911898492928", "/goevel/status/166008911898492928", "goevel", "괴벨", "(어설프게 남자복장을 한 미녀가 어떻게 침입했는지는 모르지만 신검실로 들어온다. 하지만 곧 들통나는데) \"전 페미니스트인데요. 군대 꼭 가고 싶습니다!\" (웃음소리와 함께 화면에 카피가 뜬다) 페미라면 개념페미. 박카흥.", "2012-02-04 23:03:03"], ["166008898246025217", "/bangwoein/status/166008898246025217", "bangwoein", "김용훈", "RT @Worldless: 나꼼수에게 요구되고 있는 것은 거창하게 페미니즘 논쟁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페미니즘 이슈는 전혀 다른... http://dw.am/Lw317 ", "2012-02-04 23:03:00"], ["166008624181809153", "/Worldless/status/166008624181809153", "Worldless", "이택광", "나꼼수에게 요구되고 있는 것은 거창하게 페미니즘 논쟁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페미니즘 이슈는 전혀 다른 사안입니다. 문제는 나꼼수라는 매체의 공공성입니다. 공공성의 영역에 마초매체의 자리는 없습니다. 공공성은 일정한 사회적 기획을 전제해야하니까요.", "2012-02-04 23:01:54"], ["166007788626116609", "/eva_02_asuka/status/166007788626116609", "eva_02_asuka", "캔듸캔듸", "와 시발 기발하다 종북과 페미니스트를 연결시키다니. 하지만 이 괴랄한 신조어야 말로 니들이 페미니스트가 뭔지 잘 모른다는 걸 보여준다", "2012-02-04 22:58:35"], ["166006355998687232", "/epotatokim/status/166006355998687232", "epotatokim", "flyingtoilet", "한국와서 페미니즘이, 페미니스트가 부정적 의미로 쓰인다는걸 알고 깜짝 놀랐었다. 그게 부정적 의미로 쓰일 수 있다는것조차 몰랐었다. '이런 인권주의자 새끼들..'이라고 욕하는게 황당한 것과 같은 맥락이랄까.", "2012-02-04 22:52:54"], ["166002775153586176", "/yejinsoul/status/166002775153586176", "yejinsoul", "yejinsoul", "비키니 관련, 페미니즘 관련 어떤 트윗이나 리트윗하시는 분들 '당분간' 언팔하겠습니다. 말씀하시는건 자유니까 제가 떠난다고 할까요. 폭트하던 사람이 누군데.. 할수도 있습니다만, 자꾸 눈에 들어오니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신적 피로가 몰려오네요.", "2012-02-04 22:38:40"], ["166002621314899968", "/hyemeekim/status/166002621314899968", "hyemeekim", "Hyemee Kim", "타임라인이 페미니즘으로 난리다. 한바탕 드러내고 싸울 필요가 있는 것들. 머리가 차가워지고 가슴은 아려온다.", "2012-02-04 22:38:03"], ["166001554636283904", "/spinozismuss/status/166001554636283904", "spinozismuss", "sickboy", "페미니즘(여성주의, 성해방운동) 담론에서 정말 발전적인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은 환원주의와 피해의식(자기연민)을 넘어서는 지점에서 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2-02-04 22:33:49"], ["166001548781031425", "/_pettirosso/status/166001548781031425", "_pettirosso", "배슬기", "페미니즘=여성주의 \n이 등식도 해제하자.", "2012-02-04 22:33:48"], ["166000080837554177", "/_pettirosso/status/166000080837554177", "_pettirosso", "배슬기", "마초=남자, 페미니스트=여자 라는 등식부터 말이 안 됨.", "2012-02-04 22:27:58"], ["165999826440421376", "/theparklife/status/165999826440421376", "theparklife", "노동자박", "종북페미니즘이 뭘까.  요즘 도무지 알아먹을수 없는 단어 조합들이 너무 많이 눈에 띄네.  좀 알아먹게 글 쓰라고! 그래야 읽어라도 보지!", "2012-02-04 22:26:57"], ["165999329331511296", "/spinozismuss/status/165999329331511296", "spinozismuss", "sickboy", "타인의 대상화(도구화)를 마초와 남성성의 근본적인 속성으로 파악하려는 것은 환원주의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속류(사이비) 마초들과 빅팀 페미니즘의 근본적인 오류가 바로 여기에 있죠.", "2012-02-04 22:24:58"], ["165997158393315328", "/ahastudio/status/165997158393315328", "ahastudio", "Ashal aka JOKER", "앞에서 언급한 케이스를 좀 다르게 표현하면, 1) 남녀평등 또는 여성상위시대가 도래했다 2) 나는 남자지만 페미니스트다 3) 꼴페미년들아", "2012-02-04 22:16:21"], ["165995836768133121", "/niefou/status/165995836768133121", "niefou", "주사위＿N", "페미니즘은 일상을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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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cinemAgora 문제는 성적 http://tl.gd/fnv022 ", "2012-02-04 21:46:45"], ["165988360664530944", "/forfreedomof/status/165988360664530944", "forfreedomof", "Falco Auditore", "@mhyeo @azuz777 말만 페미니스트고 실제는 봉건주의자이거나 마초인 사람도 꽤 되더군요.", "2012-02-04 21:41:23"], ["165987195558174720", "/myapplehouse/status/165987195558174720", "myapplehouse", "myapplehouse", "ㅋㅎㅎ RT @murutukus: 나꼼수-비키니시위여성-페미니스트 그룹간의 논쟁 (cont) http://tl.gd/fnurm7 ", "2012-02-04 21:36:45"], ["165985786670485504", "/redwapple/status/165985786670485504", "redwapple", "김용원", "“'용감한 자만이 미인을 차지한다는 격언은 많은 남성에게 호연지기를 키워주었을지 모르나 여성들은 이 격언의 함의를 생각할 때마다 공포를 느낀다.'([외모꾸미기 미학과 페미니즘], 김주현, 127면)”", "2012-02-04 21:31:10"], ["165984383294111744", "/myaldo/status/165984383294111744", "myaldo", "Ji-Eun Kim", "'이는 여성들이 남성들을 그렇게 취급하는 것을 포함한다.'([외모꾸미기의 미학과 페미니즘. 343면)", "2012-02-04 21:25:35"], ["165984085318176768", "/myaldo/status/165984085318176768", "myaldo", "Ji-Eun Kim", "'남성적 응시는 불특정 다수의 남성들이 성적인 목적과 무관한 공간에서 만나는 여성을 성적 쾌락을 제공하거나 제공할 대상으로 정의하여 시선의 쾌락을 즐기는 것이다..친밀하고 대등한 연인 사이와는 전혀 다르다.'([외모꾸미기 미학과 페미니즘], 343면)", "2012-02-04 21:24:24"], ["165983559612514304", "/murutukus/status/165983559612514304", "murutukus", "박성호", "나꼼수-비키니시위여성-페미니스트 그룹간의 논쟁 속에서 가장 불쌍한 그룹은 올라온 비키니 사진 밑에 추접한 댓글을 달던 수컷들이다. 사실 그들이야 말로 가장 본능에 충실하고 솔직한 집단인데도 논의에서 완전히 소외되어 버렸어.. 불쌍해...", "2012-02-04 21:22:19"], ["165983489236283392", "/gonghyun/status/165983489236283392", "gonghyun", "공현", "@weed_kim 반미여성회라는 단체를 본 적은 있는데... \"종북\"이거나 \"페미니스트\"이신진 안 여쭤봤어요", "2012-02-04 21:22:02"], ["165981981094592512", "/avengersjin/status/165981981094592512", "avengersjin", "석란 김진우", "난 페미니스트는 아니다. 마초를 옹호하려는 의지는 더더욱 없다. 다만 인간이 중할 뿐. 부당함에 있어서 좌우 가릴 것 없듯이, 인간답지 못함에 있어서 남자편 여자편 따로 없다.", "2012-02-04 21:16:02"], ["165981703452622848", "/myaldo/status/165981703452622848", "myaldo", "Ji-Eun Kim", "'사랑할만하지 않다고 폄하하면서도 그 대상을 은밀히 사랑하고 또 그 은밀한 사랑에서 사랑의 대상을 경멸하는 가부장제 미학의 이중 경멸'. ([외모꾸미기 미학과 페미니즘], 김주현, 107면)", "2012-02-04 21:14:56"], ["165981292301783040", "/myaldo/status/165981292301783040", "myaldo", "Ji-Eun Kim", "'용감한 자만이 미인을 차지한다는 격언은 많은 남성에게 호연지기를 키워주었을지 모르나 여성들은 이 격언의 함의를 생각할 때마다 공포를 느낀다.'([외모꾸미기 미학과 페미니즘], 김주현, 127면)", "2012-02-04 21:13:18"], ["165980495325306881", "/myaldo/status/165980495325306881", "myaldo", "Ji-Eun Kim", "'메리 리처드슨이 <거울을 보는 비너스>를 도끼로 찢으며 던졌던 미학적 질문, 곧 '도대체 여성의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는 지금도 유효하다.'([외모꾸미기 미학과 페미니즘], 김주현,106면)", "2012-02-04 21:10:08"], ["165980112674750467", "/myaldo/status/165980112674750467", "myaldo", "Ji-Eun Kim", "'그렇다면 여성은 진정한 미, 곧 정신의 미를 획득할 수 없다는 차선책이 제시된다. 여성들은 정신적 미에 대한 무능력자로 외모 꾸미기에 골몰하는 신체미의 전문가가 된다'([외모꾸미기 미학과 페미니즘], '여성에 대한 이중의 미적 경멸', 105면)", "2012-02-04 21:08:37"], ["165979808893894656", "/myaldo/status/165979808893894656", "myaldo", "Ji-Eun Kim", "'상황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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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꾸미기 미학과 페미니즘],김주현,97면)", "2012-02-04 20:58:02"], ["165976990199971842", "/myaldo/status/165976990199971842", "myaldo", "Ji-Eun Kim", "여성 신체에 대한 남성 시선의 쾌락이 분명히 드러난 이 사진에 편집자는 \"모어텐슨의 사진은 시간이나 장소따위의 이름표를 달고 있지 않다. 그 사진의 아름다움은 보편적인 매력을 갖고 있다\"라는 글을 달았다.([외모꾸미기 미학과 페미니즘],김주현,97면)", "2012-02-04 20:56:12"], ["165972186308411392", "/Rhodus_salta/status/165972186308411392", "Rhodus_salta", "김영준", "김어준의 '생물학적 완성도' 드립에 대해,페미니즘의 기초도 모르는, 여성의 감성에는 무지한 마초라는 트윗을 날리는 사람들이 있군. 저질의 감성과 지성을 가진 사람이 나꼼수 정도를 기획하고 유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세상 너무 만만하게 본다.", "2012-02-04 20:37:07"], ["165971292498046978", "/DU_RI_BURN/status/165971292498046978", "DU_RI_BURN", "Du ri burn", "진중권과 공지영의 래디컬 페미니즘은? http://bit.ly/xGLhsX  실수도 또라이 신문에 또라이가 쓴 글을 실수로 보게 되었네. 뉴데일리의 변희재란 환상조합이다. 논지와 논조를 떠나 대놓고 종북세력이란다. 이건 신문도 뭐도 아닌듯 낙서 수준이다", "2012-02-04 20:33:34"], ["165968629014339586", "/herstory0070/status/165968629014339586", "herstory0070", "강화정", "이명수님 트위터서 인용해온글. 여성주의는 인본주의를 향한다는 말. 페미니즘에대한 왜곡과 오해를 가진자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다. http://j.mp/zomZE0 ”", "2012-02-04 20:22:59"], ["165964993592963073", "/fasongsong/status/165964993592963073", "fasongsong", "삼촌1호", "완전공감! RT @sj1_lee: 왜 다들 단순한 응원 열정을 복잡한 이슈로 화제화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제발 이런데 페미니즘적 의견은 빼자..  그게 오히러 남녀차별을 의식한다는 것으로밖에 생각안된다.", "2012-02-04 20:08:32"], ["165964058112180226", "/aima7912/status/165964058112180226", "aima7912", "미남자", "종북 페미니즘은 무슨 뜻일까", "2012-02-04 20:04:49"], ["165963391519825920", "/treenkids/status/165963391519825920", "treenkids", "돌고 도는 물레방아", "자신의 주관적 도덕규범에 도취된 이들일수록 보편적 윤리의 관점에서 사안을 평가하는 능력이 결여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자칭 진보좌파들의 성희롱적 발언과 페미니즘에 대한 반지성주의적 공격, 그리고 그 연장선에 있는 김어준의 이번 드립은 그 생생한 예다", "2012-02-04 20:02:10"], ["165962201943908352", "/ckihee/status/165962201943908352", "ckihee", "chung ki hee", ". RT @vision_____: 진중권과 공지영의 래디컬 페미니즘? http://bit.ly/xGLhsX ", "2012-02-04 19:57:27"], ["165961202957156353", "/Galaksio/status/165961202957156353", "Galaksio", "Rinae", "진짜 세상에서 젤 억울한게 페미니즘 하는 활동가들인데 좀 시끄러우면 성가시게 군다고 하고 일 좀 해 놓으면 여성부나 쓸모없는 여자들이 페미니즘 욕먹이고 이런 이슈 하나 터지면 피해자 코스 한다고 욕먹고 ㅋ", "2012-02-04 19:53:28"], ["165952517811871745", "/sexwork_bot/status/165952517811871745",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2-02-04 19:18:58"], ["165950453631303680", "/bombomsong/status/165950453631303680", "bombomsong", "브아맘", "@ganiiiiii 차에 관심없는 여자들 많겠지만, 이걸 보면서 기분 나쁘다면 '수꼴 페미니스트'라고 할 건가요? 만약 님의 딸이 이렇다면 기분 좋으실까요? 팩트 아니냐고요?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한 것과 조롱하듯 이야기하는 건 엄연히 다르죠.", "2012-02-04 19:10:46"], ["165949319323725824", "/UrsulaLeGuinbot/status/165949319323725824",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2-02-04 19:06:15"], ["165949249702469633", "/FEMC4/status/165949249702469633", "FEMC4", "FEMC4", "RT @mlwani: 페미니즘이 어려워서 이해를 못해 멍청한 마초인 게 아니라, 쉽게 얘기해도 알아들을 생각이 없기 때문에 멍청한 마초인 것이다. 지식이나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 "2012-02-04 19:05:58"], ["165943719349067776", "/nahm1010/status/165943719349067776", "nahm1010", "P,choongnahm", "[변희재 칼럼] 나꼼수가 사과 못하는 까닭..'가슴 응원' 사건을 보는 제3의 시각 ...진중권과 공지영의 래디컬 페미니즘은? 종북페미와 우파는 제3자일 뿐, 사과 요청 자격 없어..\"불쾌하니 그냥 욕하고 말자\"  http://bit.ly/xGLhsX ", "2012-02-04 18:44:00"], ["165929381657706496", "/Crosslaygoodman/status/165929381657706496", "Crosslaygoodman", "박용구", "진중권과 공지영의 래디컬 페미니즘은? http://bit.ly/xGLhsX ", "2012-02-04 17:47:02"], ["165920075902226432", "/jungah920/status/165920075902226432", "jungah920", "■Goonerxxx",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진보적 페미니즘, 악성 페미니스트들은 과도한 피해망상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과 같다. 여자로써 정말 싫은 부류들이 아닌가.", "2012-02-04 17:10:03"], ["165911764456841216", "/oldman5306/status/165911764456841216", "oldman5306", "聖人爲腹", "어린 아이를 둔 어머니가 어린이 집에 아이를 맡기고 일하러 가는 게 당연시 되는 세상에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이 뻔뻔스러움!", "2012-02-04 16:37:01"], ["165904151295967233", "/reemk13/status/165904151295967233", "reemk13", "자유인", "진중권과 공지영의 래디컬 페미니즘은? http://bit.ly/xGLhsX ", "2012-02-04 16:06:46"], ["165899662455349248", "/ohudong/status/165899662455349248", "ohudong", "김도연", "페미니즘도 실제론 자본주의가 만들어 낸 허구적 여성해방이론에 불과하다고 하는 주장도 있다. 산업화로 노동력이 부족해 여성을 일터로 끌어내기 위해 여성의 독립과 자유에 호소했다고. 결국 저가의 여성 노동력을 이용해 산업화가 이뤄졌다는 주장.", "2012-02-04 15:48:56"], ["165898425865482241", "/castnode/status/165898425865482241", "castnode", "캐스트노드", "[뉴스투데이] 또다른 비키녀로 화제가 됐던 이보경 mbc 선배와 통화했는데 오마이뉴스가 실은 한 페미니스트의 글에 반박하고 싶단다. 논쟁은 언제나 환영. 다.. http://www.castnode.com  @yskurep #castnode", "2012-02-04 15:44:01"], ["165894234484903937", "/koco2199/status/165894234484903937", "koco2199", "애견♡유기견♡길거리고양이♡", "페미니즘으로 위장하고 딴날당 지지율 올리려는 쑥대 언냐들,~ 그니깐 이대나온 언냐들 한테 쪽도 못쓰는기요..ㅉㅉ쑥대머리~~~~~~!!!  (@koco2199)", "2012-02-04 15:27:22"], ["165893278863077376", "/wjdrl/status/165893278863077376", "wjdrl", "가장 저렴한 사명을 받은 자", "진중권은 지가 제대로 모르는것들을 마치 다 아는 것처럼 하는 목사 같아 영화를 보지 않고 디스하고 ip의 i도 모르면서  음모(?) 불타는 소리하고 여자가 아니면서 페미니즘 열사가 되고 쯧 성적 욕망을 표현하면 적이 되는 세상인가? 그게 진보면 난안해", "2012-02-04 15:23:34"], ["165887681170128896", "/bombomsong/status/165887681170128896", "bombomsong", "브아맘", "<가슴 없는 가슴 소비>라는 글은 그런 부분도 지적하고 있습니다. 비키니 사건에만 초점 맞추고 \"너 누구 편이야?\" 싸우듯 들이대지 마세요. 여성주의, 페미니즘 이야기, 나오기만 하면 알러지 반응 보이는 남성 분들, 정말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2012-02-04 15:01:19"], ["165886601505931265", "/bombomsong/status/165886601505931265", "bombomsong", "브아맘", "이런 이야기도 하고 싶네요. 주변에 진보입네, 운동권이네 하는 남자들, 자기 가족(어머니, 아내, 누이 등)에게는 엄청 가부장적인 사람들 많죠. 밖에 나가서는 페미니즘 떠들고. 그런 사람들한테 많이 질렸었죠. 자신을 들여다볼 줄 모르는 사람들.", "2012-02-04 14:57:02"], ["165884571106295813", "/awesomechu/status/165884571106295813", "awesomechu", "아라치", "내가 이래서 솔로가 길어지나보다.. 난 결코 눈이 높은게 아니여.. 근데 내주변엔 페미니즘에 '관심'이라도 있는 인간은 물론이거니와 정치에... http://dw.am/Lw0sZ ", "2012-02-04 14:48:58"], ["165883693343318016", "/awesomechu/status/165883693343318016", "awesomechu", "아라치", "@taopearl 그러게요.. 사실 다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닌, 자유주의에 기반한 양성평등... http://dw.am/Lw0sN ", "2012-02-04 14:45:29"], ["165880526312456194", "/eyewall7/status/165880526312456194", "eyewall7", "한선희", "진중권과 공지영의 래디컬 페미니즘은? http://bit.ly/xGLhsX ", "2012-02-04 14:32:54"], ["165874202505785344", "/optimum0524/status/165874202505785344", "optimum0524", "최적", "페미니즘의 가치는 진보 진영이 가진 평등의 테마이지만, 대결과 증오를 가져오는 극단의 페미니즘은 우리가 지양하는 꼴통보수,극우파의 모습과 참으로 많이 닮아 있다. 물론 남성우월론자로 여성운동 혐오하는 자들 역시 비슷하다.", "2012-02-04 14:07:46"], ["165873294954860544", "/zeprid/status/165873294954860544", "zeprid", "Zeprid : inki kang", "비키니 사진과 발언가지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개콘은 안보나? 요새 개콘 유심히 보다보면 온통 여기저기 페미니스트들이 보기엔 마초적이고 성차별적인 코드가 난무하는데 그건 코미디언들이 개그소재로 쓰는거니 괜찮고 나꼼수는 문제된다는 건지…;;;", "2012-02-04 14:04:09"], ["165860534699311104", "/koco2199/status/165860534699311104", "koco2199", "애견♡유기견♡길거리고양이♡", "@slow0523 @kyunghyang ㅋㅋ 짜고치는 고스돕이지요.ㅋㅋ페미니즘으로 위장하고 딴날당 지지율올리려는 쑥대어냐들 그니깐 이대나온언냐들 한테 쪽도 못쓰는기요..ㅉㅉ쑥대머리~~~~~~!", "2012-02-04 13:13:27"], ["165859255931502592", "/mihak_hb/status/165859255931502592", "mihak_hb", "허브", "근데 오늘 포럼 중에서 대학생 세션 참여하면서 느낀건 예전 페미니즘 공부모님할 때 강의받았던 젠더, 섹슈얼리티에 대한 감수성이 정말 필요하다는 것이랑 호모도 포비아도 아닌 사람들, 공존과 그를 위한 제대로 된 약속과 베이스에 대한 필요성.", "2012-02-04 13:08:22"], ["165852349900922880", "/AgathaChristhy/status/165852349900922880", "AgathaChristhy", "퀴리부인", "여자가 꾸미고 치장하는 건 자기 만족이 아니라 남자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라고 빡빡 우기는 남성들이 성적 보수주의,유교적 페미니즘 드립 치는 게 웃긴다.여성의 섹슈얼리티를 오직 남성에게 어필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면서 무슨 개방적 가치관 운운하는 거야", "2012-02-04 12:40:56"], ["165836456668053504", "/kidkjj_yoonyul/status/165836456668053504", "kidkjj_yoonyul", "JOY", "@boulevardsunset 난 페미니스트는 아니고 그냥 현상태에 문제의식을 가지고있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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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rtz", "@herbalife81 병맛중 병맛입니다! 제가 뭐 극렬 페미니스트도 아니지만~", "2012-02-04 09:11:00"], ["165798816308674560", "/SJL322/status/165798816308674560", "SJL322", "SsoojeenLee", "아무리 페미니즘이 권력의 문제라고 하지만 여전히 여성은 우리사회의 온갖 조건에서 약자다. 우리사회의 권력이란 남성으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주먹에 불끈 쥐어 진다. 사실이다. 오로지 여성에게만 여기, 반박할 권리를 준다. 남성에게는 동의할 의무만 주겠다.", "2012-02-04 09:08:12"], ["165797257034211332", "/myungchankim/status/165797257034211332", "myungchankim", "Kim Myung Chan", "페미니즘의 핵심은 여성성(feminine)과 성역할(gender)의 적극적 강화입니니다. 남성성에 대한 극복? 그거 아닙니다. 빠빵한 가슴은 여성성의 특장점이에요. 찌질한 남성성의 성적 희롱의 대상이 결코 아닙니다. 그렇다고 실리콘에 기대진 마세요.", "2012-02-04 09:02:01"], ["165784617461350402", "/symposion_/status/165784617461350402", "symposion_", "향연", "ㅋㅋㅋ 나꼼수 까면 페미니스트야?! 우앙!! 나 나꼼수 깔랭!! ㅋㅋㅋ", "2012-02-04 08:11:47"], ["165774036666810369", "/rubenruben2/status/165774036666810369", "rubenruben2", "유쾌한 Rubén", "동감! \"구영식: 또다른 비키녀로 화제가 됐던 이보경 mbc 선배와 통화했는데 오마이뉴스가 실은 한 페미니스트의 글에 반박하고 싶단다... 다만 아쉬운 건 이 선배의 비키니 내용이 정봉주가 아니라 mbc 파업과 관련된 것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거다.\"", "2012-02-04 07:29:44"], ["165771765006602241", "/zaaae/status/165771765006602241", "zaaae", "아~봄이 와도 MB나 재철이나", "RT @yskurep: 또다른 비키녀로 화제가 됐던 이보경 mbc 선배와 통화했는데 오마이뉴스가 실은 한 페미니스트의 글에 반박하고 싶단다. 논쟁은 언제나 환영. 다만 아쉬운 건 이 선배의 비키니 내용이 정봉... http://dw.am/LvzCc ", "2012-02-04 07:20:43"], ["165771470381912064", "/yskurep/status/165771470381912064", "yskurep", "구영식 기자", "또다른 비키녀로 화제가 됐던 이보경 mbc 선배와 통화했는데 오마이뉴스가 실은 한 페미니스트의 글에 반박하고 싶단다. 논쟁은 언제나 환영. 다만 아쉬운 건 이 선배의 비키니 내용이 정봉주가 아니라 mbc 파업과 관련된 것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거다.", "2012-02-04 07:19:33"], ["165753813473570816", "/magrittenuevo/status/165753813473570816",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한국에 한페련 같은 것이 있어서 페미니스트들이 연합을 만들고(근데 다들 따로 놀아서 그런 건 딱히…) 제가 한페련 대표였다면 나꼼퀴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뭐 누가 누구를 명예훼손으로 블라인드?", "2012-02-04 06:09:23"], ["165722939638022144", "/redpress/status/165722939638022144", "redpress", "무니", "절대동의! RT @fatboyredux: 운동권이 그나마 이만큼 '성평등적 관점'을 갖게된 건 온전히 전투적 페미니스트들 덕분이다.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달려든 언니들 덕에 사람행세하고들 사는 거  (cont) http://tl.gd/fnhhat ", "2012-02-04 04:06:42"], ["165722119546744832", "/directorsoo/status/165722119546744832", "directorsoo", "Kim, Soo", "진짜 역겹고 무서운 건, 스스로 깨어있는 진보인사라고 생각하는 남성일수록 여성을 이해하고 페미니즘을 옹호한다고 착각한다는 점이다. 막상 자기 밥그릇에 그늘이 드리우면 그들이 가장 먼저 쳐내는 존재가 여성이다. 무의식 중에 '주체'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2012-02-04 04:03:26"], ["165719121873469440", "/pakumanlove/status/165719121873469440", "pakumanlove", "拉娜·德雷", "트위터에 단어선택 차단기능이 있었면 좋겠다. 극렬페미니스트들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2012-02-04 03:51:32"], ["165716262750654465", "/gallileos/status/165716262750654465", "gallileos", "Sey Choi", "페미니즘 7) 한국의 페미니스트들 몸으로 운동을 안해봤다는 증거입니다. #나꼼수 끝.", "2012-02-04 03:40:10"], ["165716019367788544", "/gallileos/status/165716019367788544", "gallileos", "Sey Choi", "페미니즘 6) 그런데 대부분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말들을 들어보세요. 자기들도 잘 모르는것같은 이상한 용어로 떡칠을 하지요. 전 다 가짜라고 봐요. #나꼼수", "2012-02-04 03:39:12"], ["165715453526806528", "/gallileos/status/165715453526806528", "gallileos", "Sey Choi", "페미니즘 5)  한국에 진짜 페미니스트들이 있었으면, 예를 들어 봉도사의 발언에서 욱할께 아니라, 그사람의 처지에서 재소자의 '섹스권' 내지는 '자위행위권' 주장같은 아주 재미있고 급진적인 주장이 나올 수 있어야지요. 섹스도 인간의 권리이니까 #나꼼수", "2012-02-04 03:36:57"], ["165714489839325186", "/gallileos/status/165714489839325186", "gallileos", "Sey Choi", "페미니즘 4) 페미니즘을 전 쉽게 표현하면 \"미친년\"되기 운동이라고 부르길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가붕장사회에서 여성에 대한 미덕은 대부분 억압이죠.; #나꼼수", "2012-02-04 03:33:07"], ["165713923193044992", "/gallileos/status/165713923193044992", "gallileos", "Sey Choi", "페미니즘 3) 사실 이론에 대한 해박한 지식보다 자기 내면에서 오는 신호를 솔직하게 느끼고 그 깨달음을 용기있게 실천할 수 있으면, 그과정이 힘들어도 참 행복한 운동입니다.", "2012-02-04 03:30:52"], ["165713047351083008", "/tlquf/status/165713047351083008", "tlquf", "藝作", "@outsisyphus 비키니시위에 반대하거나 찬성한적 없거등요?\n그 정파적당파성에 타락한 페미니스트들의 천박한 행태가 꼴불견..\n만일 님의 따님이라도 브라뽕주 기쁨조같은 행위를 한다면 성도구화,또는 패미들의 정당한 권리라는 잣대로 용인할수 있나요?", "2012-02-04 03:27:23"], ["165713026849320960", "/gallileos/status/165713026849320960", "gallileos", "Sey Choi", "페미니즘 2) 당연히 자기몸에 대한 성찰(달리말하면 자기몸에 대한 가부장적 사회의 억압에 대한 성찰)의 깊이에 따라서 굉장히 급진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운동이지요. #나꼼수", "2012-02-04 03:27:19"], ["165712812327452672", "/gallileos/status/165712812327452672", "gallileos", "Sey Choi", "페미니즘 1) 페미니즘이 재미있는 이유중 하나는 이 운동이 여자든 남자든 자기몸에 대한 성찰에 기반한 운동이기 때문이고, 또 자기 몸으로 하는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나꼼수", "2012-02-04 03:26:27"], ["165712111757049856", "/EunsooRU/status/165712111757049856", "EunsooRU", "민은", "흔한게 여자마초지.\n남자 페미니스트가 없지.", "2012-02-04 03:23:40"], ["165710857265872896", "/withljy/status/165710857265872896", "withljy", "이지연", "@agnesbok 정치와 페미니즘. 두배로 뜨거운 감자를 이렇게 해석하시다니. 완전 멋지십니다. 레알 위너!!", "2012-02-04 03:18:41"], ["165707389625053184", "/staring_chloe/status/165707389625053184", "staring_chloe", "클로이", "@Illuminati4 ㅎㅎㅎ그러신가요~ 전 아는바가 미흡해서 엄밀히 말하면 페미니즘 축에도 못끼는데요 뭘.", "2012-02-04 03:04:55"], ["165704245520252928", "/dongjusarang/status/165704245520252928", "dongjusarang", "生卽死 死卽生", "ㅋㅋㅋㅋ RT @babamba11: 나꼼수 그 오빠들 원래 던지는 말의 반이 농담아니던가? 나는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는데. 비키니 사진 좀 보내달래서 페미니즘이 어쩌고 성적대상화가 어쩌고. 그런건... http://dw.am/LvxRd ", "2012-02-04 02:52:25"], ["165703308793745408", "/babamba11/status/165703308793745408", "babamba11", "김얀 yarn kim", "나꼼수 그 오빠들 원래 던지는 말의 반이 농담아니던가? 나는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는데. 비키니 사진 좀 보내달래서 페미니즘이 어쩌고 성적대상화가 어쩌고. 그런건 난 모르겠고 나는 남자 등이랑 팔뚝 좋아하는데 사진 쫌 보내줘영. 심심해.", "2012-02-04 02:48:42"], ["165700352379858944", "/vitsaram/status/165700352379858944", "vitsaram", "경진", "왜 진중권씨가 페미니즘만큼은 제대로 공부하지 않는지 알 수 없다. 안 끌리거나 권위를 가질 수 없기 때문이라고 짐직하고있다.", "2012-02-04 02:36:57"], ["165699151248625665", "/Yeokgyomanhang/status/165699151248625665", "Yeokgyomanhang", "곰쌤", "@r80liona 난 양성평등을 절대준수한다고 자신할 수 없기에 페미니스트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가능성이 있어ㅎㅎ 글고 대화로 죽이는데 차라리 맞는게 데미지가 적을거 같아^^;;", "2012-02-04 02:32:10"], ["165697142554501120", "/myungchankim/status/165697142554501120", "myungchankim", "Kim Myung Chan", "가부장주의에 초점을 맞춘다면 굳이 페미니즘을 동원할 이유가 없죠. 페미니즘도 종류가 많고 각각의 차이와 핵심 주제와 쟁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말씀하시는 건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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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flyflywingwing: 페미니스트란 단어자체가 성차별같으", "2012-02-03 23:22:48"], ["165648194796130305", "/goevel/status/165648194796130305", "goevel", "괴벨", "페미니스트들이 한 게 뭐 있냐는 님들은 어릴 적 국민학교 1학년 국어책을 기억해보시면 됩니다. 당시 국어책은 아버지가 회사가면 어머니는 한복에 앞치마 두르고 대문에서 배웅하고 있음. 그런 거 하나하나 고치는데 얼마나 개고생했겠음", "2012-02-03 23:09:41"], ["165642197771882499", "/sisa_mention/status/165642197771882499", "sisa_mention", "시사맨", "나꼼수 '가슴 응원' 사과못하는 까닭뉴데일리먼저 나꼼수 측에 사과를 요청하는 세력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는 공지영과 진중권 등 종북페미니즘 세력이다. 이들은 나꼼수 멤버들은 물론 남성... http://bit.ly/z0NbKX ", "2012-02-03 22:45:52"], ["165641227201560578", "/JohnDoe6367/status/165641227201560578", "JohnDoe6367", "JDoe", "@cheerjennyup @Kang_yongseok 페미니즘적문제제기에 안끌리신다고요... 끌리셔서 강용석의원님의 이미지가 님한테 안좋아진것 아닙니까.", "2012-02-03 22:42:00"], ["165640863576358913", "/kenryu09/status/165640863576358913", "kenryu09", "류영전", "그양반 여전하구만요 쯧쯧. RT @namhoon: 나꼼수의 한계와 비판. 상당부분 인정하지만 앞으로 페미니스트를 시작으로 FTA반대론자와... http://dw.am/LvvYO ", "2012-02-03 22:40:33"], ["165640559946498049", "/murutukus/status/165640559946498049", "murutukus", "박성호", "@yeon_woo88 저는 비록 제가 남자라 어느 정도 이상 공감은 못하지만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은 옳다고 믿는 쪽입니다. 거기에 옳은 주장의 표현법을 좀더 다듬으면 더 접수가 잘되지 않겠냐는 약간의 조언을 하고 있는 거죠. 반론은 하지 않았습니다.", "2012-02-03 22:39:21"], ["165639671131553792", "/GOldmund_87/status/165639671131553792", "GOldmund_87", "박윤탁 침묵모드", "당시 자본주의와 성차별의 결합된 모순을 지적하던 푸리에나 오언주의와 달리 최초의 페미니즘운동을 약화시킨 혐의는 역시 마르크스에게 돌아가야할듯 싶다.", "2012-02-03 22:35:49"], ["165636424689926144", "/print0503/status/165636424689926144", "print0503", "프린트", "진중권씨가  나꼼수가 사과안하게 된다면 페미니스트들과 갈라설수 밖에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네. 현재의 진중권씨 좋다는분들은 병원가서 뇌 CT나MRI 찍어보세요^^", "2012-02-03 22:22:55"], ["165634048050466816", "/mind_mansion/status/165634048050466816", "mind_mansion", "미녀정신과의사", "노인 문제 해결하자, 부당해고자 문제 대기업은 반성하라! 라는 말에는 엄청 공감가지 않아도 가만히 있는데 \"페미니즘 읽어본적도 없으면서 꼴페미라고 매도말자\" \"여자의 권리도 인정하자\"는 말에는 왜 그리 발끈발끈 하는지 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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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t_82/status/165624425998336001", "transt_82", "ㅌㅐㄹㅐ, 어포", "@self_torture 마초 진중권과 페미니스트 진중권을 비교해 보고 싶군요", "2012-02-03 21:35:14"], ["165623830184869888", "/Brumaire_84/status/165623830184869888", "Brumaire_84", "Su Yeong, Kim", "RT @socio1818: 주체사상만큼이나 비칭으로만 쓰이는 이념은 페미니즘. \"주체사상에 대하여\" 를 읽어보지 않고 주사파로 몰아붙이는 것 만큼이나 페미니즘에 대한 개론서 한권 읽어보지 않고 꼴페미 운운하며 증오심을 표출하는 멍청이들이 많다.", "2012-02-03 21:32:52"], ["165623154759315456", "/spinozismuss/status/165623154759315456", "spinozismuss", "sickboy", "@WGaeul 페미니즘을 주요 주제로 하는 저작들은 거의 읽은 적이 없습니다. 입문서 한두권을 제외하고는요. 들뢰즈나 푸코 등등을 읽다가 여성주의에 대한 트윗을 읽다보면 그저 그런 생각이 들어서...", "2012-02-03 21:30:11"], ["165622686041653249", "/WGaeul/status/165622686041653249", "WGaeul", "요사리안", "@D_inoran 전 페미니즘을 논하는 사람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잘 쓴 책 한 권이라도 읽고서 이야기를 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아무리 페미니즘이 생활의 정치학이라고는 하지만, 자꾸 오해받고 황당한 맥락에서 이용당하는 게 너무 안타깝고 싫어요.", "2012-02-03 21:28:20"], ["165622644690001922", "/dctkjjh1/status/165622644690001922", "dctkjjh1", "Jong Hyuk Jeong", "@airochiro 그럼 저도 페미니스트 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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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할 때가 아니지 않습니까? 여성의 적극적 정치참여!", "2012-02-03 20:38:13"], ["165601988258693120", "/dctkjjh1/status/165601988258693120", "dctkjjh1", "Jong Hyuk Jeong", "@airochiro 얼마전까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했는데 성노동자 탄압(?)하는 거 보고 정떨어져서..", "2012-02-03 20:06:05"], ["165588209013768193", "/tempcamp/status/165588209013768193", "tempcamp", "TEMPCAMP", "원시문명 같은 곳에서는 오히려 우리의 남녀평등이란 개념이 불평등 아닐 수도 있지 않나? 그럼 현재의 페미니즘은 그런 문명권 안에서 사는 여성들은 떠안을 수가 없는 거임?", "2012-02-03 19:11:20"], ["165583685960216576", "/rosinality/status/165583685960216576", "rosinality", "Rosinality", "사실 이런 문제가 굳이 페미니즘까지 갈 필요가 없는 것은, 페미니즘의 문제 이전에 천박함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천박함을 대단한 전복으로 도치하는 것은 언제나 역겨운 일이었다. 천박함과 대중을 호출하는 것은 역설적으로 적 앞에서 위축되어 있다는 것.", "2012-02-03 18:53:21"], ["165582737179291650", "/felixoal/status/165582737179291650",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일관성...이거 하나를 중시하는 ...도덕과 원칙과 합리의 진보가 얼마나 허무하네 무너질수있는지는...고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 알수있을겁니다...일관성이라...안티페미 진보마초꼰대들이 강재천의 발언에 갑자기 페미니스트가 된게 불쾌한가요?", "2012-02-03 18:49:35"], ["165579431493120000", "/1092K/status/165579431493120000", "1092K", "Mr. 봉", "꿘이 '성평등적 관점'을 갖게된 건 온전히 전투적 페미니스트들 덕분.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달려든 언니들 덕이라고 누가 말한게 알튀되어 돌아 다니는데 그 자체가 이미 성차별. 페미니즘의 대의는 여성을 우선시 하지도 남성을 적으로 상정치도 않는다.", "2012-02-03 18:36:27"], ["165550070517862401", "/sugarsister215/status/165550070517862401", "sugarsister215", "agnes", "비키니 시위 여성분을 위안부 여신도 성접대등으로\n거침없이 묘사하던 페미니스트께\n성욕감퇴제 얘긴 비키니 시위 보고 한얘기가 아니고 그 전에 한얘기다 앞뒤 팩트도 모르면서 뭘까냐고 했더니\n비장의 카드랍시고 황우석얘기를 꺼내며 날 김어준 신도로 규정했다ㅋ", "2012-02-03 16:39:47"], ["165514801232101376", "/conemh/status/165514801232101376", "conemh", "Manho Seo", "근래 다시 떠오른 페미니즘 논쟁을 보며... 우리 사회에 '마초'와 '페미니스트'는 실재하는지에 대해 의심을 갖게 된다.", "2012-02-03 14:19:38"], ["165507830848299008", "/anbinrocker/status/165507830848299008",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flarejo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남성도 가부장주의의 희생자가 맞습니다. 여성도 가부장적 태도를 보이면 얼마든지 가해자가 될 수 있는 거구요. 이건 성별과 별 관련이 없는 문제입니다.", "2012-02-03 13:51:56"], ["165507681942118400", "/nuvida19/status/165507681942118400", "nuvida19", "누비다", "@naeilmolae 맞팔 관계였던 사람인데 계정 들어가보니까 이건 마초도 뭣도 아닌거 같어ㅋㅋㅋㅋㅋ 뭐래더라 최소한 마초는 끝까지 당당하기나 하지 페미니즘 운운하다가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되면 여자는 약자라고 우긴다나 무슨 똥억지를..", "2012-02-03 13:51:21"], ["165502467688243200", "/anbinrocker/status/165502467688243200",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flarejo 일단 전 페미니즘 운동 종사자도 아니고, 별로 자잘할 일이 아닌 것 같으며, 큰 일은 말씀을 안 하셔도 많은 활동가들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mind_mansion", "2012-02-03 13:30:37"], ["165502172790919168", "/unheim/status/165502172790919168", "unheim", "jungkwon chin", "@violetty0530 꼭 그렇진 않을 거에요. 그 발언의 주체가 저쪽이면 집단으로 페미니즘으로 일시적 전향을 감행할 사람들이거든요. 너무 절망하지 마세요.", "2012-02-03 13:29:27"], ["165498938630221824", "/violetty0530/status/165498938630221824", "violetty0530", "Do", "@unheim 전 페미니스트도 아닌 평범한 나꼼수팬이었는데 비키니사건으로 이젠 나꼼수를 듣지않기로 했습니다. 첨엔 그들의 발언이 불쾌했는데 수많은 댓글들을 보면서 이젠 그걸 옹호하는 집단과 함께 하는것이 무섭습니다.", "2012-02-03 13:16:36"], ["165498648279515136", "/si1han/status/165498648279515136", "si1han", "시원한 형", "지금 꼴을 보면 우리나라는 페미니즘이 100년정도 역병처럼 돌아야 한다.", "2012-02-03 13:15:27"], ["165497015726383104", "/3_bohem/status/165497015726383104",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jazzjn21 월장논쟁에서 예비역들과 전쟁치른 진사마도 저런 실수는 하죠. 그래서 페미니즘이 어렵고 마초성을 주의해야한다고 말하는 건데, 그말조차 입맛에 맞게 사용해버리더군요. 마초인건 당연하다느니 혹은 남자는 다 욕을 먹어야하냐느니ᆢ", "2012-02-03 13:08:57"], ["165492433621221376", "/marxpino/status/165492433621221376", "marxpino", "최원 Won Choi", "@sugarsister215 이 분도 드셔봐야 된장인지 뭔지 아시겠다니, 열심히 씹으시길 바랍니다. 페미니즘이 여자는 뭘 하든 무조건 옹호한다주의라고 배우셨나본데, 가셔서 많이 하세요. ㅋ", "2012-02-03 12:50:45"], ["165491488682283009", "/anbinrocker/status/165491488682283009",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frman3 젠더 문제에서 여성과 남성의 관계는 계급 문제에서 노동과 자본의 관계와 동일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고, 페미니즘이 먼저 유연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이게 과연 공평한 요구일까요?", "2012-02-03 12:47:00"], ["165490039772545024", "/_maingate/status/165490039772545024", "_maingate", "notokay", "하하 이것 참. 나꼼수 논쟁의 점입가경에서 한국사회 젠더 정치의 과거와 오늘, 내일을 볼 수 있는 건 결국 젠더라는 사회 분석의 프레임이 얼마나 하드코어인가를 입증하는 것인 듯. 그리하여 은근 뿌듯한 나는 페미니스트 ㅋ", "2012-02-03 12:41:14"], ["165486186842951680", "/sugarsister215/status/165486186842951680", "sugarsister215", "agnes", "두분 친구 하심 되겠네 페미니스트 진짜 (?) 진보와 수구의  최극단인 두분께서  비키니여성시위 분에 대한 인식에선\n같은 지점에서 만나셨어요\n차이는 진보폐미분은 조금 더 빙빙돌려서 말해 품격을 잃지 않으심\n@dodari105 @marxpino", "2012-02-03 12:25:56"], ["165485860152819713", "/anbinrocker/status/165485860152819713",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frman3 그 말씀은 노동운동의 전투성을 법질서 확립의 장애로 보는 주류언론의 주장과 비슷해보입니다.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나꼼수나 가카나 가부장주의적 태도를 가지고 있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젠더 감수성의 측면에선 차이가 없다는 거지요.", "2012-02-03 12:24:38"], ["165485693345341440", "/Moaikun/status/165485693345341440", "Moaikun", "Seung hwan, Ryu", "하긴 정말 안어울림ㅋㅋ RT @welovehani: 근데 전 솔직히 조중동이 갑자기 페미니즘 권위지인척 하는 게 더 웃겨요. ㅋㅋ", "2012-02-03 12:23:58"], ["165484844577595393", "/metalling/status/165484844577595393", "metalling", "조과장", "그렇다. 나는 칠십칠년에 태어난 조세욱일뿐이다. @yejinsoul: 그러니 페미니스트, 꼴페미, 마초, 진보마초, 이런 말로 사람을 좀 가두지 마요. Pleeeeeeease?", "2012-02-03 12:20:36"], ["165483964159627265", "/anbinrocker/status/165483964159627265",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frman3 정치권력의 부패와 반여성적 발언을 똑같은 수준으로 제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는 없습니다. 이 정도면 대화의 여지를 원천봉쇄하는 건 아니란 거지요. 따라서 나꼼수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근본주의적이라고 규정하는 건 곤란합니다.", "2012-02-03 12:17:06"], ["165482901381713920", "/rorjatlqoddl/status/165482901381713920", "rorjatlqoddl", "리맹빡", "수꼴은 색칠하고, 좌꼴은 딱지를 붙이죠. RT @yejinsoul: 그러니 페미니스트, 꼴페미, 마초, 진보마초, 이런 말로 사람을 좀 가두지 마요. Pleeeeeeease?", "2012-02-03 12:12:52"], ["165482625845301248", "/yejinsoul/status/165482625845301248", "yejinsoul", "yejinsoul", "그러니 페미니스트, 꼴페미, 마초, 진보마초, 이런 말로 사람을 좀 가두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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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들'이 공격을 받고 있죠. 다음은 철없는(?) FTA 반대자들, 몽상가(?) 진보당 지지자들이 차례로 공격을 받겠죠.", "2012-02-03 11:22:44"], ["165469928080683008", "/bunny__j/status/165469928080683008", "bunny__j", "매드바니", "그렇지만 그런 시각으로 페미니즘/ 피메일리즘 등 모두 다 엎어서 생각해버리는 건 절대 안된다는 말씀.", "2012-02-03 11:21:19"], ["165469608952872960", "/myhjjcp/status/165469608952872960", "myhjjcp", "뮤즈", "이건 또 무슨 소리야? 웃자고 한얘기에 죽자고 달려든다??? RT @fatboyredux: 운동권이 그나마 이만큼 '성평등적 관점'을 갖게된 건 온전히 전투적 페미니스트들 덕분이다.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 http://dw.am/LvtVI ", "2012-02-03 11:20:03"], ["165469551985831937", "/mrtolstol/status/165469551985831937", "mrtolstol", "MichelleMyungsunKim", "@Dantenevercry 네 사실 그래서.. 권력이 배제한 집단이 뒤틀렸다고 말을 한 것도 그 때문이죠. 방향성에 혼돈이 오거든요. 거부할지, 순응할지, 저처럼 일방성을 쌍방향으로 할지. 페미니즘도 여러 층위가 서로 넘실대는 이론입니다.", "2012-02-03 11:19:50"], ["165469462546485248", "/bunny__j/status/165469462546485248", "bunny__j", "매드바니", "비키니 시위 논란 이후로 페미니즘 니네 뭐냐하는 소리가 많이 올라오는데 그 말 중에 모순적인 여성들의 행동에 대한 비판은 백번동의한다.", "2012-02-03 11:19:28"], ["165467534588518402", "/badromance65/status/165467534588518402", "badromance65", "무지개 승리!", "예전 그 두꺼운 '페미니즘'에 관한 책의 결론은 내 어머니 내 누이를 생각하면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는 존재하지 않을 거라는 극히 단순한 메시지를 남성 페미니스트는 역설하더라. 모든 사안에 나를 적용시키면 쉬이 이해되는 세상사가 아닐런지!", "2012-02-03 11:11:49"], ["165467281420320769", "/MissWerther/status/165467281420320769", "MissWerther", "MissWerther", "차도르 속에 은장도 품은 페미니스트가 내 트윗을 보면, 불쾌하다고 그럴래나? 덜덜. 내 참. #이츠플텍계정", "2012-02-03 11:10:48"], ["165458160491036672", "/denjangfactory/status/165458160491036672", "denjangfactory", "Sumi", "@GoEuntae 음 페미니스트는 동물권리보호주의자랑 같은 카테고리인건가요;", "2012-02-03 10:34:34"], ["165454659459358720", "/never2nd_jy/status/165454659459358720", "never2nd_jy", " Never2nd™", "RT @Social_Holic: 극우지향적 보수언론이 언제적부터 페미니즘언론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너희들 신문 속의 선정적인 사진부터 삭제하고 그런 소리를 지껄여주길 바란다.", "2012-02-03 10:20:39"], ["165450441444954113", "/OhWooJinFather/status/165450441444954113", "OhWooJinFather", "더민주 오영민", "표현의 자유? 그러나 그것은 또다른 종속.  아놔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인식론처럼 보이는 꼴페미니스트의 주장을 그대로 들고왔네ㅋㅋㅋ 그래놓고는 인식론이래 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후~ 형이 ... http://bit.ly/zz8TTQ  #freebongju", "2012-02-03 10:03:53"], ["165443105192022016", "/kkonja/status/165443105192022016", "kkonja", "세아", "RT @hslee3601: RT @mono_85: 이보경기자 같이 삐딱한 정의를 가진 여성이 꼭 어디가서 페미니즘 운운하더라. 이보경따위 인간때문에 여성계가 욕먹는거야.ㅉ", "2012-02-03 09:34:44"], ["165442154666266624", "/383174U/status/165442154666266624", "383174U", "새벽노을", "@demian7777777 페미니즘의 본질이 무언지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군가산점제를 비판하죠 옳다는게 아니라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페미니즘 잣대를 들이대는게 우습다는 이야기죠 이스라엘 군에 잇는 여성의 의견입니다", "2012-02-03 09:30:58"], ["165441001178148864", "/anarch99/status/165441001178148864", "anarch99", "Heesung Park", "@r80liona 안녕하세요 트친님~^^ 꼴페미란 페미니스트 일반을 낮춰부르는 말인가요?  아니면 일부 극성 페미니스트를 부르는 말인가요?", "2012-02-03 09:26:23"], ["165438886749802496", "/oldman5306/status/165438886749802496", "oldman5306", "聖人爲腹", "외국에서 그것도 유태인들을 상대해 지난 20년 세월을 두고 말하면 한국인에게는 페미니즘이 진보가 아니고 수구꼴통! 진보를 자처하는 자는 남성성 회복을 외쳐야!“@ggolcho: @oldman5306 샘께서는 이미 마음으로부터 머리까지 밀폐하셨군요.", "2012-02-03 09:17:58"], ["165434413268738048", "/potatotree_ryan/status/165434413268738048", "potatotree_ryan", "감자나무@케벤&보드국", "꼴통 페미니즘 공지영 좋겠다...원하는바 이뤄서...같지도 않네...ㅅㅂ....", "2012-02-03 09:00:12"], ["165431094852849665", "/oldman5306/status/165431094852849665", "oldman5306", "聖人爲腹", "애완용 동물 애호가들의 모임, 휴메인 서사이어티! 개,고양이 대신에 여자로 바뀌면 페미니즘!", "2012-02-03 08:47:01"], ["165430115168301057", "/q_cruiser/status/165430115168301057", "q_cruiser", "T&M", "보아 하니 이번 일은 꼴페미, 이대년보다 더 나가고 있는 듯 싶다. MBC 중견 여기자가 나꼼수 응원을 위해 옷을 벗었다고 하니… 진보나 자유주의 진영 모두에서 페미니즘을 ‘거추장스러운’... http://tmblr.co/ZkYMGwFpjTPz ", "2012-02-03 08:43:07"], ["165421975337054208", "/k2love38/status/165421975337054208", "k2love38", "캐투럽", "왜 \"듣지 마 씨바\" 이 한마디가 나한텐 적용 안 되고, 페미니스트에 적용되는가 하면… 나의 까댐은 발전적 교정의 역할인 반면, 그녀들의 비난은 잡놈 자체를 부정하는 거거든. 제발 여성성에 갇혀 있지 말고 분노할만한 사안에 다 같이 분노하자.", "2012-02-03 08:10:46"], ["165419271885824001", "/eunsoooo/status/165419271885824001", "eunsoooo", "하루", "비키니 사건에 대해 상반된 의견을 가질 수 있다해도, 스스로의 아이덴티티가 조금이라도 페미니즘에 있다면, '꼴페미'에 '뻑큐'를 날린다는 부당한 표현에 일단 저항하게 되는 거 아닌가. 참 기가 막힌다.", "2012-02-03 08:00:02"], ["165418958902661122", "/spinozismuss/status/165418958902661122", "spinozismuss", "sickboy", "@emty20 주디스 버틀러 같은 페니미즘/퀴어 이론가는 '빅팀 페미니즘'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피해의식으로부터 시작되는 여성운동은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더 심화시킬 거라고 했죠.", "2012-02-03 07:58:47"], ["165418637929365505", "/eunsoooo/status/165418637929365505", "eunsoooo", "하루", "페미니스트 영화평론가로 이름난 이가 꼴페미에게 뻑큐를 날린다는 사진에 농담도 모르는 것들이라는 멘트까지 더한다. 방금 내 눈을 의심했다.", "2012-02-03 07:57:31"], ["165415190987419648", "/thezoker/status/165415190987419648", "thezoker", "ZOKER", "MBC파업노조의 여기자들이 명동 거리에서 MBC를 안아달라는 취지에서 프리허그 운동을 했다는군요. 우리의 자랑스러운 자칭 페미니스트 언니들이 슬슬 몰려와서 여성 기자들의 여성성을 시위에 이용한 것에 대해 항의할 때가 된 것 같은데?", "2012-02-03 07:43:49"], ["165414850804195328", "/kims1333/status/165414850804195328", "kims1333", "AnTi - 전라디언더블빽당", "정신이 온전한 년이 아니지요 저런년이 방송에 종사하니 개비씨가 되는거지요 \"@hslee3601: RT @mono_85: 이보경기자 같이 삐딱한 정의를 가진 여성이 꼭 어디가서 페미니즘 운운하더라. 이보경따위 인간때문에 여성계가 욕먹는거야.ㅉ\"", "2012-02-03 07:42:28"], ["165413132162965505", "/Monster_Drk/status/165413132162965505", "Monster_Drk", "CPL. Monster", "와 씨발 꼴페미가 날 팔로 하네 조까 씨발ㅗㅗ 꼴페미 ㅗㅗ 페미니스트ㅗ", "2012-02-03 07:35:38"], ["165412151262056448", "/park516485/status/165412151262056448", "park516485", "박태현", "RT @mono_85: 이보경기자 같이 삐딱한 정의를 가진 여성이 꼭 어디가서 페미니즘 운운하더라. 이보경따위 인간때문에 여성계가 욕먹는거야.ㅉ -- hslee3601 (@hslee3601)", "2012-02-03 07:31:44"], ["165410510244810752", "/eoteopin/status/165410510244810752", "eoteopin", "금연형 얻어핀담배", "죠리퐁과 테트리스 건은 꼭 바로잡아야 하는게, 마초 게시판에 가면 정신나간 페미니즘의 대표사례로 꼭 소환이 되는 사례라는 거... 사실 뭐 그들에겐 페미니즘은 정신나간 것이니 그 소문의 진위따윈 소용없지만서도...", "2012-02-03 07:25:13"], ["165409034147606528", "/cafesite/status/165409034147606528", "cafesite", "cafesite", "군소찌라시들이 지들 주제도 모르고 주요 언론까고있어 ㅅㅂ\"@Social_Holic: 극우지향적 보수언론이 언제적부터 페미니즘언론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너희들 신문 속의 선정적인 사진부터 삭제하고 그런 소리를 지껄어져주길 바란다.\"", "2012-02-03 07:19:21"], ["165407952000393216", "/eoteopin/status/165407952000393216", "eoteopin", "금연형 얻어핀담배", "@mlwani 죠리퐁이나 테트리스가 널리퍼진 게 딴지일보덕인 걸 생각하면 정말 페미니즘과 딴지일보 및 김어준씨는 악연이군요........", "2012-02-03 07:15:03"], ["165407217045082113", "/eoteopin/status/165407217045082113", "eoteopin", "금연형 얻어핀담배", "적어도 김어준과 딴지일보는 페미니즘 진영에 사죄의 마음을 가져야 하는게.. 십년여를 페미니즘의 정신나간 행위로 우려먹히고 있는 테트리스, 죠리퐁의 괴담의 진원지가 딴지일보라는 거.....", "2012-02-03 07:12:08"], ["165406438397714432", "/GGabuli0718/status/165406438397714432", "GGabuli0718", "C . SONG", "언제부터 조중동이 페미니즘언론이었냐ㅋㅋ 그런 언론 고위층이 신인여배우 성대접에 대해서 아무말도 없더니....군소언론이라 별말안할라고 했더니..참 웃겨서 ㅋㅋ", "2012-02-03 07:09:02"], ["165402185591566336", "/Y_jue/status/165402185591566336", "Y_jue", "금사빠박애주의", "@welovehani 네  사과는 필요합니다 어떤식으로든. 페미니스트가 아니어도 골방토크쇼의 인사들이 유명한 주류가 되신 이상 씨바로 끝날 문제는 아닌것같네요 어차피 엄정한 잣대를 들이대는것은 아닙니다만 동지또는동료에게 할말또한 아니지않을까요?", "2012-02-03 06:52:08"], ["165397009635880960", "/accompjy/status/165397009635880960", "accompjy", "Jiyoung Park", "@SlutWalkKorea 응원합니다. 나꼼수 논란에 낡은 페미니즘 운운하는 슬픈 현실에서 잡년들은 더 가열차게 앞으로 쭉~!!", "2012-02-03 06:31:34"], ["165393904567463936", "/charatustra/status/165393904567463936", "charatustra", "비키", "@mind_mansion @namufree 그 사진을 대하는 태도에도 특별한 문제는 없어보입니다만, 저만 유독 일부 페미니스트의 과민반응이라고 생각하는걸까요? 비키니시위가 논란이 되는것자체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2012-02-03 06:19:14"], ["165391202617786368", "/_Iluvya/status/165391202617786368", "_Iluvya", "Iluvya", "성경과 신학서적을 완독하지 않고도 목사들의 횡령, 간통 등 명백히 잘못된 행위를 비판할 수 있듯, 페미니스트를 참칭하는 일부 인물들의 명백히 잘못된 행위를 비판할 자격 역시 누구에게나 있다고 생각해요. @socio1818 @kor_Heinrich", "2012-02-03 06:08:30"], ["165390166775705600", "/makeda_2/status/165390166775705600", "makeda_2", "마케다", "여성학? 페미니즘? 그게 '공부'의 대상인가?", "2012-02-03 06:04:23"], ["165389645436297216", "/wangsuda00/status/165389645436297216", "wangsuda00", "ManDu", "@fatboyredux 페미니스트란 말이 꺼려졌던게 실은 페미란 명패를 내걸고 남자가 다수자 거의 모든 상사가 남자인 직장생활 십수년 동안 맞딱뜨려야 하는 거북스러움과 쌈닭이란 이미지가 덧씌워지는 게 싫었던 건 아닐까 생각하게되는 글.", "2012-02-03 06:02:18"], ["165389146377027585", "/anbinrocker/status/165389146377027585",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wormhearted_ 페미니스트는 원래 게토화되어있는 집단이죠. 따라서 그들이 나꼼수의 권위를 타격하는 건 절대 손해보는 일이 아닙니다. 나꼼수가 대의명분에 얽매여있는 이상 어떻게든 그들의 비판에 응할 수밖에 없는 거니까요.", "2012-02-03 06:00:19"], ["165388681056747520", "/bathory1024/status/165388681056747520", "bathory1024", "페무토 ", "나꼼수 비키니 응원 당사자가 사과할 필요없다고 하는데 진작 그랬어야 할일이다. 자발적으로 한일에 뭔 페미니즘이고 뭐고 시덥잖게 갖다 붙여서 사과 부추김질하며 부화뇌동하는 인간덜은 뇌가 있기는 한건가...", "2012-02-03 05:58:28"], ["165386954689613824", "/ariisrina/status/165386954689613824", "ariisrina", "ㅇ", "RT @socio1818: 아마 남한에서 주체사상만큼이나 비칭으로만 쓰이는 이념은 페미니즘일 것이다. \"주체사상에 대하여\" 를 읽어보지 않고... http://dw.am/LvrDk ", "2012-02-03 05:51:37"], ["165384724720791552", "/anbinrocker/status/165384724720791552",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페미니스트는 역시 극성맞고 피곤하다\"는 반응이 여러 곳에서 보인다.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다. 까다로운 존재라는 건 최소한의 영향력을 갖췄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가부장주의를 해소하려면 페미니즘은 지금보다 더 귀찮게 굴 필요가 있다.", "2012-02-03 05:42:45"], ["165384077489356800", "/foxpro70/status/165384077489356800", "foxpro70", "jason lee (이정수)", "@fatboyredux \"운동권이 그나마 이만큼 '성평등적 관점'을 갖게된 건 온전히 전투적 페미니스트들 덕분이다\" 이거 팩트예요?", "2012-02-03 05:40:11"], ["165381218345553920", "/anbinrocker/status/165381218345553920",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asf2580 연대와 통합을 주장한 건 나꼼수였지 페미니스트들이 아니었죠. 따라서 설득은 나꼼수의 몫입니다. 다른 집단이 나꼼수에 한 수 접어야 할 당위도 없구요.", "2012-02-03 05:28:49"], ["165367723470237697", "/Take5Chris/status/165367723470237697", "Take5Chris", "Chris Gigger", "왜곡된 페미니스트들은 여성 자신에게 스스로 돌을 던지는법. 뚱녀 혹은 절벽 여성들이 박탈감 느낀다는데, 자신있게 비키니 입으시라. 그걸갖고 눈총 보내는 남자새끼들이 변태고 병신인거지 왜 애먼 여성들이 박탈감? 그러니 여성운동질도 할려면 좀 잘 하세요.", "2012-02-03 04:35:12"], ["165365538091057154", "/Take5Chris/status/165365538091057154", "Take5Chris", "Chris Gigger", "@unhiem 그리고 뚱녀나 절벽 등도 얼마든 비키니 입을 수 있죠. 스스로 그걸 못났다고 생각하나 본데 그게 더 패배의식 아닌지요. 왜곡된 페미니스트들에게 여성 스스로가 좀 더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야 한다고 전해주시죠. 뚱녀든 글래머든 뭐가상관?", "2012-02-03 04:26:31"], ["165365048083091456", "/gallileos/status/165365048083091456", "gallileos", "Sey Choi", "@namufree 비난이 누구를 향하든 결과적으론 벗은몸만 바보되는 거에요. 중동의 베일을 벗는 여성을 옹호하듯이 이경우도 벗은 여성을 무조건 옹호해야 그게 페미니스트인겁니다.", "2012-02-03 04:24:34"], ["165364381754982400", "/sanha88/status/165364381754982400", "sanha88", "김형민", "@muilpun 페미니스트 언니들이 글 좀 친절하게 써서 설명했음 좋겠어. ㅋ 나는 벅차.  ㅋ", "2012-02-03 04:21:55"], ["165361900140498944", "/Village_dRum/status/165361900140498944", "Village_dRum", "동네북 / 성용", "@_nastycat ㅋㅋㅋ관심 음서요... 그냥 페미니즘같지도 않은 페미니즘가지고 난리치는게 거슬려서.... 자기가 괜찮다는데 ㅋㅋ", "2012-02-03 04:12:03"], ["165358877699878912", "/analphil/status/165358877699878912", "analphil", "Waldo", "@atopos44 일반적으로 페미니즘 논쟁이 무의미하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그게 끼어드는 순간 웬만한 논쟁이 무의미해지는 것 같기는 합니다... 게다가 저 나름의 '편견'도 있다보니...", "2012-02-03 04:00:03"], ["165357865329106944", "/Take5Chris/status/165357865329106944", "Take5Chris", "Chris Gigger", "http://bit.ly/wMrRKC  나꼼수 논란에 비키니녀가 '사과하는 게 더 안좋다'라는 입장을 밝혔죠. 애당초 비키니를 음탕한 것이라 치부한 왜곡된 페미니스트들과 악성변태들, 그리고 논란을 일으킨 공지영, 진중권의 사과를 요구하며 글을 썼습니다.", "2012-02-03 03:56:01"], ["165352274191847424", "/moongirls96/status/165352274191847424", "moongirls96", "Moon Geol Seol", "멋지시네요. 남녀를 떠나 한 인간으로서 정중히 경의를 표합니다. 지나친 엄숙주의나 교조적인 페미니즘은 사양... RT @kyunghyang MBC 중견 여기자 “정봉주 나와라” 비키니 시위 인증샷 #KHAN http://wkh.kr/zF4Kgm ", "2012-02-03 03:33:48"], ["165352088044437505", "/HolicTigers/status/165352088044437505", "HolicTigers", "문대중", "그분에게, 여성과 본인을 일체화시키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분이 여성일 순 있어도 여성이 곧 그분은 아니죠. 페미니즘에도 여러 방법이 있고, 당신의 방법이 과연 당신께서 함께 가려는 대중을 강력하게 설득할 수 있는지 살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2-03 03:33:04"], ["165342457905684480", "/bzjb0318/status/165342457905684480", "bzjb0318", "Zinlove", "3)대의??!누구말대로 좃이나 까세요\n당신들이 말하는 대의가 뭔데??이놈의 한국사회는 대의를 위해서라면 여성들의 성적 수치심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건가?? 이건 페미니스트고 마초고를 떠나서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가???", "2012-02-03 02:54:48"], ["165341064780185600", "/gallileos/status/165341064780185600", "gallileos", "Sey Choi", "한국 사회과학의 용어의 대부분은 번역된 용어일텐데, 이들을 한번 다 뜯어고쳐서 좀더  쉽고 확실한 용어로 고쳐놔야한다. '객체화', '대상화' 같이 난해한 용어들이 난무하니 얼치기 논객들이 자기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중얼거리는 듯. 특히 페미니스트들.", "2012-02-03 02:49:16"], ["165337736734187521", "/GOldmund_87/status/165337736734187521", "GOldmund_87", "박윤탁 침묵모드", "@pyein2 변희재씨 페미니스트 운동권 까는건 좋은데 강재천씨가 배출한 이런 똥트윗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논평 부탁드립니다. pic.twitter.com/PEhbpBZx", "2012-02-03 02:36:03"], ["165335517209165824", "/aeng__doo/status/165335517209165824", "aeng__doo", "용용", "진보나 좌파나 우파나 이성애우월주의자나 백인우월주의자 페미니스트 등등등 어딜가나 말안통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말 안통하기보단 서로의 생각자체가 접점이 없는 경우지. ) 왜 페미니스트만 \"꼴페미\"라는 단어를 써서 비하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2012-02-03 02:27:13"], ["165335429267210240", "/gallileos/status/165335429267210240", "gallileos", "Sey Choi", "한국인의 평균 성의식을 알려면 포르노 사이트 운영자에게 물어보면 된다. 적어도 그들은 왠만한 페미니스트보다 불필요한 피해의식으로부터 자유롭다. 그런면에서 난 김어준의 성의식을 한국 어느 페미니스트보다 더 건강하고 현실적이라고 짐작한다.", "2012-02-03 02:26:52"], ["165330429350641664", "/NICKYO/status/165330429350641664", "NICKYO", "철벽에 노답인 웅", "비키니 랑 비판, 최근의 여성의 페미니즘흐름과 미디어의 상품화를보면, 그냥 팔리는성의 전환같다. 남성의 성적매력을 팔아재끼고, 환호하는 여성들을 가리는. 꿀벅지 초콜릿복근때도그랬지만 이번에도 우스운건어쩔수없다. 뭘 그리 쪼시나. 뭘 들킬까봐그래.", "2012-02-03 02:07:00"], ["165326640266756096", "/anbinrocker/status/165326640266756096",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페미니스트가 마초를 포용하고 설득할 줄 알아야 한다는 주장은 마치 노동자가 자본가를 포용하고 나꼼수 멤버들이 가카를 설득해야 한다는 주문과 똑같이 들린다. 대화와 설득은 운동의 전술일 뿐, 절대 윤리가 아니다.", "2012-02-03 01:51:57"], ["165324244811661312", "/springonmars/status/165324244811661312", "springonmars", "HARU", "어제 다른 분이 쓴 트윗 찾는다고 '페미니스트' 검색했다 멘탈 테러 당했다. 안전한 내 타임라인에 숨어 있을 테야.", "2012-02-03 01:42:26"], ["165324109507592192", "/anbinrocker/status/165324109507592192",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페미니스트들이 비키니 시위를 비판한다고 해서 마초들의 생각이 달라질 리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마초들을 어느 정도 쫄게 만드는 효과는 있다. \"쫄지마 씨바\"를 외치는 건 이미 상대를 의식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것이 페미니즘이 전투적이어야 하는 이유다.", "2012-02-03 01:41:53"], ["165320047508721665", "/narsinyak/status/165320047508721665", "narsinyak", "민종", "2.먼저확실히해두건데난남성적문화를혐오하고때문에남성에대하여신뢰하지않는다.그러나여성소위페미니즘운동의진부함과굴... http://dw.am/LvotF ", "2012-02-03 01:25:45"], ["165318850785718273", "/Miwha_U/status/165318850785718273", "Miwha_U", "CBS ", "\"나꼼수 무릎꿇어라, 이것이 아니고 불쾌감을 느낀 여성들의 입장이 나온 만큼 소통의 관점에서 봐야한다는 거죠.이건 나꼼수도 말해왔던 거구요\" 마초이즘vs페미니즘의 갈등구조는 경계해야한다는 이택광 교수 인터뷰 전문http://bit.ly/Amlh6C ", "2012-02-03 01:21:00"], ["165315403759886336", "/suya70/status/165315403759886336", "suya70", "까칠한 영수씨",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대중적인 판을 쪼개고 있는 소위 진보진영의 논객이라는 것들의 논리 또는 페미니즘적 이성이 힘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판단하는 사람이 과연 나뿐만일까?", "2012-02-03 01:07:18"], ["165308130144694272", "/stephanjung/status/165308130144694272", "stephanjung", "stephen, jung", "중산층페미가 아니라 거의 정신병적 페미니즘이 보인다 도대체 누가 소통이 안되고 대화가 안되고 혼자말만 하는가", "2012-02-03 00:38:24"], ["165288065760370688", "/creator66/status/165288065760370688", "creator66", "올드뽀이", "레알? RT @ksj69031 더런 쉐이들\"@mono_85: 저질...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RT @hslee3601: #KOCON 도 넘은 나꼼수, 청취자 바보된 셈 bit.ly/wl4N7V 나꼼수, 여고생 팬티응원까지? bit.ly/qvy6Fb\"", "2012-02-02 23:18:40"], ["165287728785793026", "/phusis/status/165287728785793026", "phusis", "Deog Lee", "“@__aletheia: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는 맑시즘, 페미니즘, 정신분석학 따위는 모두 헛것이고, ... That's basically what Paul said in his letter to Cori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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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2012-02-02 19:57:34"], ["165237007491149824", "/zeprid/status/165237007491149824", "zeprid", "Zeprid : inki kang", "진보당이 원칙을 지키겠다면서 다른 민주세력과 단일화 안했다가 표갈라져서 선거에서 망할땐 욕하면서 페미니즘을 벗어나는 발언한 사람은 전선에 나가 싸우고 있던 아군도 적군 취급인가.", "2012-02-02 19:55:47"], ["165235990951243776", "/catulation/status/165235990951243776", "catulation", "까츠레 ", "웃긴건 나꼼수의 비키니건이 마초이즘을 넘어 다분히 페미니즘 고찰로 갈수 있는 이슈인데도,오히려 남성 분들이 남성중심주의 사회의 마초적 폭령성을 성토하고 비판하는 반면 여성들 물론 나꼼수 팬들은 오히려 나꼼수진영에대한 부당한 공격이라며 쉴드치며 옹호한다", "2012-02-02 19:51:44"], ["165232438824534017", "/newyorkqueen212/status/165232438824534017", "newyorkqueen212", "NEWYORKQUEEN 뉴욕퀸", "딸이 있는 모든 부모는 페미니스트여야 한다. 내가 한번 무시한 여성 문제가 결국 부메랑이 되어 내 딸에게도 돌아오지 말란 법은 없다. 사회는 결국 그런 곳이다. 여성은 자신을 위해 벗을 자유 있다. 그렇다고해서 남자들 수준의 해석을 받을 이유는 없다.", "2012-02-02 19:37:37"], ["165231629168689152", "/iruyong/status/165231629168689152", "iruyong", "이루용", "하하하! 그러게 말입니다. RT @welovehani: 근데 전 솔직히 조중동이 갑자기 페미니즘 권위지인척 하는 게 더 웃겨요. ㅋㅋ", "2012-02-02 19:34:24"], ["165224663520247808", "/asry01/status/165224663520247808", "asry01", "asry", "청렴결백(병역).페미니즘 이딴걸로 사랑받는 진보가 되지말고\n순수.약속잘지키는 것. 정책으로 사랑받는 진보가되어라.", "2012-02-02 19:06:44"], ["165221499039518721", "/withallmy/status/165221499039518721", "withallmy", "시나", "@chkim_79 제대로 건강한 보수가 드문 것처럼 페미니스트 또한 그러네요. 인권을 논두렁에서 배웠는지ㅜㅜㅜㅜ 나꼼팀이 공식사과라도 했다면 진짜 씁쓸했을 거에요.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달려드는''개그를 다큐로 받는' 암울한 현실.", "2012-02-02 18:54:09"], ["165217004263964672", "/lingostar/status/165217004263964672", "lingostar", "링고스타", "“@welovehani: 근데 전 솔직히 조중동이 갑자기 페미니즘 권위지인척 하는 게 더 웃겨요. ㅋㅋ” 여자 연기자를 공창처럼 다루는 언론사 주제에 웃기지도 않죠.", "2012-02-02 18:36:18"], ["165216823292338179", "/UrsulaLeGuinbot/status/165216823292338179",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2-02-02 18:35:34"], ["165213709185200128", "/pyein2/status/165213709185200128", "pyein2", "( 변희재의 청춘투쟁!)", "탁현민이든 진중권이든 저렇게 주먹자랑하는 자들이 페미니즘, 여성인권? 여성의 사회적인권이 신장된 결정적 계기는 법적 질서 확립으로 일상에서의 폭력이 불법이 됐기 때문이죠. 이왕이면 바쁜데 둘다 한꺼번에 나오세요. 진중권은 민사 감가해줄 테니까.", "2012-02-02 18:23:12"], ["165210036426117120", "/G_Gnene/status/165210036426117120", "G_Gnene", "그네", "@welovehani 그림이나 음악으로 표현하는거나 뭐가 다른지.. 각자 자신있는 방법으로 표현의 자유로 보면 될듯. 페미니즘 운운하는것이 같은 여자로써 더 기분나쁘네요.^^", "2012-02-02 18:08:36"], ["165209731508617217", "/4ranghanza/status/165209731508617217", "4ranghanza", "짱구型 獨固多異", "부르르 뵨태개쉐이 @welovehani: 근데 전 솔직히 조중동이 갑자기 페미니즘 권위지인척 하는 게 더 웃겨요. ㅋㅋ", "2012-02-02 18:07:24"], ["165207105819774976", "/je55ified/status/165207105819774976", "je55ified", "제시(일해 원고해 샘플만들어)", "하하하하하하하하 이제부터 제가 고민해야 할 문제는 바로 '가상의 캐릭터와 인간을 같은 페미니즘으로 봐야 하는가'입니다. ㄴㄲㅅ는 얘기하기도 싫음", "2012-02-02 17:56:58"], ["165206424736112640", "/iloveHermes/status/165206424736112640", "iloveHermes", "피리부는 사나이", "나꼼수 성희롱 여론의 폭풍기사와 관련해서 한마디한다. 성희롱의 정의는 해당 발언으로 인해 당사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끼는가이다. 남녀평등 및 페미니즘으로 선동하지말고 해당 당사자가 김총수 발언에 수치심을 느꼈는지 물어보자! 왜 3자가 판단하나?", "2012-02-02 17:54:15"], ["165196424328388608", "/mmrjjong/status/165196424328388608", "mmrjjong", "mr jjong", "조중동의 타의 추종 능력이 바로 위기탈출능력과 순간포착능력 아닌가 싶어요.  RT @welovehani: 근데 전 솔직히 조중동이 갑자기 페미니즘 권위지인척 하는 게 더 웃겨요. ㅋㅋ", "2012-02-02 17:14:31"], ["165191107607662593", "/liny_liny09/status/165191107607662593", "liny_liny09", "이혜린", "오늘 페미니즘 수업을 들었다. 나는 40여명의 학생 중 유일한 아시아인. 수업시간에 진행되는 토론에 흑인, 백인, 또는 히스패닉과 인도인은 다뤄져도 아시아인은 나오지 않는다. 아예 out of 안중. 아....영어가 안 되는게 이렇게 서러울줄이야.", "2012-02-02 16:53:23"], ["165187079624597504", "/jiny_79/status/165187079624597504", "jiny_79", "20140416. H_Jin.", "이건 진짜 좀... 빈정상하더군요-_-;; 자기들이 누구한테 손가락질 할 처지가 아닐텐데 말이죠RT @welovehani: 근데 전 솔직히 조중동이 갑자기 페미니즘 권위지인척 하는 게 더 웃겨요. ㅋㅋ", "2012-02-02 16:37:23"], ["165182811375026177", "/Jong5seon/status/165182811375026177", "Jong5seon", "여리", "웃기긴 한데 그건 그거고. 전혀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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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가슴을까라고했어? 누가 한마디하면 우~~하고 개떼같이 몰려가서 짖어대고 물어뜯는꼬라지", "2012-02-02 10:29:11"], ["165089878739136512", "/alche1987/status/165089878739136512", "alche1987", "도끼 찾는 중", "나꼼수가 페미니즘 열성당원 구분의 리트머스인가 아니면 진보의 존재증명을 위한 번제물인가..수많은 성차별적 시스템과 구조를 두고 김어준만 까대서 사과란걸 받아내면 성적 억압구조가 해소되는건가. 유행처럼 달려들어 물어뜯네", "2012-02-02 10:11:08"], ["165088581222793216", "/bamtozz/status/165088581222793216", "bamtozz", "밤토", "@EuJuny 페미니즘의 도전, 인권을 외치다는 이미 읽으셨을 것 같은데 일단 추천ㅜ", "2012-02-02 10:05:59"], ["165086161029693440", "/cultagger_CHIBU/status/165086161029693440", "cultagger_CHIBU", "cultagger CHIBU", "난 공지영작가를 좋아하지만,\n\n나꼼수 비키니시위녀들은 자신들의 의지로 자신들의 신체로 시위했다. 결정적으로 지금 그 정도의 표현의 자유를 페미니즘 만으로 해석했다는 것이 아쉽다.\n\n지나친 걱정이다.", "2012-02-02 09:56:22"], ["165082429273546752", "/vitsaram/status/165082429273546752", "vitsaram", "경진", "진보란 이름 아래 다른 불편함 감수하라는 건, 진보마초 논리. 진보가 그거라면, 나는 안하겠다. 진보고 페미니즘이고 정치적으로 올바르자면 불편하고 어려운 것 투성이다.힘들고 복잡해도 가야할 방향이기 때문에 죽자고 성찰하며 가는 거다. 득도나 같다.", "2012-02-02 09:41:32"], ["165081053667663872", "/pyein2/status/165081053667663872", "pyein2", "( 변희재의 청춘투쟁!)", "김어준은 늘 영남친노였고, 저는 민주반노였기에 같은 안티조선 진영에서도 그리 친숙한 사이는 아니였죠. 그때도 저는 김어준이 의외로 페미니스트 같은 발언할 때, 종북페미들이 김어준 예찬할 때, 이상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정리해보세요.", "2012-02-02 09:36:04"], ["165076316025126913", "/symbios464/status/165076316025126913", "symbios464", "샥사토라", "@Happyday0902 간단히 말씀드리면 저는 나꼼수 싫어합니다. 이유는 영남패권주의 앞잡이 노빠방송이라 그렇구요 김어준이 육두문자를 쓰던 나꼼수애청자가 누드시위를 하던 관심없습니다 페미니스트도 아니구요 다만 저런이들이 이슈화되는게 불쾌할 뿐이에요ㅎ", "2012-02-02 09:17:15"], ["165074672550023169", "/_Lihin/status/165074672550023169", "_Lihin", "자이언츠 가오 the deadpool", "사회적 합의ㅋㅋㅋㅋㅋ야 노네들 오늘부터 이거이거 성희롱이고 저게 페미니즘이고 요건 꼴펨이라고 딱 정했다^ㅂ^ 이러자는 소린가..?", "2012-02-02 09:10:43"], ["165072716213391360", "/Worldless/status/165072716213391360", "Worldless", "이택광", "대단하게 페미니즘에 공감하지 못해도 좋습니다. 존 스튜어트 밀처럼 제대로 자유주의자만 되어도 여성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공감할 수가 있어요. 이게 근대사회의 상식입니다.", "2012-02-02 09:02:57"], ["165071752299413505", "/rapiew/status/165071752299413505", "rapiew", "The 니미넴", "진정 페미니즘이고 더 진보적이란다...멋지다...아까 트윗.....진정 여자다....", "2012-02-02 08:59:07"], ["165070138431901696", "/2mbc8092/status/165070138431901696", "2mbc8092", "RogerWaters", "중인환시리에 박원순 시장 뒤통수 후려친 매카시즘 할매나 공개적으로 나꼼수팀 뒷목 후겨갈긴 페미니즘 아지매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시도때도 없이 '너 빨갱이', '너 마초' 하며 들이대는 럭비공같은 인간들... 너나 잘 하세요.", "2012-02-02 08:52:42"], ["165069267694387200", "/_story_and/status/165069267694387200", "_story_and", "Finding.", "난 그걸 성희롱으로 받아들이는 게 이해가지 않는다. 시위자 당사자가 성희롱 당했다고 했는가, 아니면 상대편이 성희롱을 했는가. 자신의 몸을 자랑스럽게 무기삼아 내보는 것이 오히려 더 진보적이고 오히려 더 페미니즘 적인 거 아닌가.", "2012-02-02 08:49:14"], ["165069002685689856", "/_sfan1016/status/165069002685689856", "_sfan1016", "Sfan", "나꼼수가 하는 짓거리를 보고 있자니 어느 페미니스트가 했다던 말이 생각난다. 정치적 진보인 남자보다 정치적 보수인 여자를 뽑는 게 낫다던 여성 인권 신장에  도움이 될 거라던. 절절히 공감한다.", "2012-02-02 08:48:11"], ["165068776860164096", "/kksgmtt/status/165068776860164096", "kksgmtt", "KKS", "@botzap 듣다듣다 시혜적 페미니즘이란 말은 또 처음듣는군요. 그게 뭡니까?", "2012-02-02 08:47:17"], ["165068764679905282", "/Lazybora/status/165068764679905282", "Lazybora", "Jeong bora", "'여자이긴하지만 페미니스트는 아니예요.!' \n'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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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kksgmtt \n 나꼼수가 팽당한다고? 당신이 이미 우리로부터 팽당했어! 장자연같은 불쌍한 여성을 위해서라도 당신보다 나꼼수가 훨씬 도움이된다는 걸 모르는가?", "2012-02-02 08:28:11"], ["165063123571712000", "/PKH18nyunA/status/165063123571712000", "PKH18nyunA", "민중연합당원에 친노인 빡친새 안모씨", "@soschd @ohudong 아놔, 페미니스트도 좀 적당히 해야지... ㅉㅉㅉ 역시 필자도 벽돌 날림.", "2012-02-02 08:24:50"], ["165062614894903296", "/botzap/status/165062614894903296", "botzap", "잡소리봇", "@worldless @kksgmtt 그거야 당연히 \"불쌍한\" 여성을 \"위한\" 시혜적 페미니즘이니까요. 위에서 하사해야 직성이 풀리는 어법들이시거든요.", "2012-02-02 08:22:48"], ["165062173813514240", "/prepoemist/status/165062173813514240", "prepoemist", "별헤는밤[미권스]", "나꼼수 멤버의 장난섞인 말이 좀 심했을 수 있다고 칩시다. 그럼 \"여성 팬들도 많으니 좀 신중해 주삼!\" 이정도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n성희롱드립,사과드립? 정말 역겨워요 그만좀해요. 당신들 땜에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이 싸잡혀서 욕먹는거에요.", "2012-02-02 08:21:03"], ["165061943336505345", "/Worldless/status/165061943336505345", "Worldless", "이택광", "나꼼수식 페미니즘. RT@kksgmtt \n 나꼼수가 팽당한다고? 당신이 이미 우리로부터 팽당했어! 장자연같은 불쌍한 여성을 위해서라도 당신보다 나꼼수가 훨씬 도움이된다는 걸 모르는가?", "2012-02-02 08:20:08"], ["165061761752514561", "/pullcho/status/165061761752514561", "pullcho", "chowoo ", "가정폭력이 형법상 저촉이 되기까지 40여년의 시간동안 페미니스트들은 예전에 \"사적인\" 문제로 여겨지던 영역을 \"공적인\" 문제로 재해석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섰다. <법의 재발견 - 석지영> \nhttp://blog.daum.net/favor15/18288767 … (@favor55)", "2012-02-02 08:19:25"], ["165059466801332224", "/secomis/status/165059466801332224", "secomis", "FRee HuG", "비키니 시위사진을 보고 귀엽고 발랄하고 꼭 비장해지 않을 수... 글구 누가 누굴 성희롱을 했다는 건지. 페미니즘까지 이해 못하는 난 보수인가부당^^", "2012-02-02 08:10:18"], ["165058930890915841", "/sempre207/status/165058930890915841", "sempre207", "지혜찡", "진보와 마초이즘은 평행할 수 없다. 이건 중고딩들도 다 아는 사실이다. 이 만큼의 역겨운 마초이즘을 가지고 여성들의 입을 막는것이 과연 진보라 할 수 있을까? 차라리 친이,친박이라도 페미니즘이 낫다. 적어도 말은 안바꾸고 자신의 신념이라도 있잖아.", "2012-02-02 08:08:10"], ["165058482863742976", "/veryangrypooh/status/165058482863742976", "veryangrypooh", "분노의푸", "누가 나한테 김어준이 페미니스트라 했는가? 도대체 저 ㅂㅅ명대사를 어떻게 하면 수긍할 수 있으며, 입진보, 꼴페미 들이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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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tkjjh1/status/165050885305667587", "dctkjjh1", "Jong Hyuk Jeong", "@Worldless 성을 도구화했다. 객체화시켰다. 그래서 나쁘다 <- 페미니스트의 주장이죠. 사람들이 불쾌한 이유가 이거 아닌가요?", "2012-02-02 07:36:12"], ["165050005604929537", "/Worldless/status/165050005604929537", "Worldless", "이택광", "@dctkjjh1 보세요. 이건 페미니즘까지 갈 일도 아닙니다. 그리고 만일 숙대학생회가 말한 게 사실이라면, 사태는 심각해집니다. 강용석씨가 성희롱으로 고소당한 게 페미니즘 때문에 그런가요?", "2012-02-02 07:32:42"], ["165048887017607168", "/dctkjjh1/status/165048887017607168", "dctkjjh1", "Jong Hyuk Jeong", "@Worldless 어디까지를 상식으로 볼 것인가의 합의가 필요하겠죠. 제가 볼 땐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을 상식으로 호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이 사회적 합의를 거친게 아닙니다", "2012-02-02 07:28:15"], ["165048063201787905", "/koco2199/status/165048063201787905", "koco2199", "애견♡유기견♡길거리고양이♡", "@thezoker ㅋㅋ 내말이...\n구태적 피해의식운운은 제발그만..두거대정당 대표가누군가..여성이다.페미니즘도 부르짖을데서 부르짖길..역으로 남자가 불이익처하는게 더많다는걸 아시길..", "2012-02-02 07:24:59"], ["165045780883849216", "/Worldless/status/165045780883849216", "Worldless", "이택광", "@dctkjjh1 이 발언으로 자발적 행위라는 옹호는 어려워졌죠. 여하튼, 이제부터 본격 2라운드 페미니즘 논쟁이 벌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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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ein2/status/164959088139177984", "pyein2", "( 변희재의 청춘투쟁!)", "종북페미들의 위선이 극에 달했던 사건이 2006년 지자체 선거 때 박근혜 대표가 면도칼 테러당해 입원하자, 노혜경 노사모 대표가 \"성형수술 하고 나올 건가\"라 비웃은 건이죠. 한 여성이 물리적 폭력으로 드러누웠는데, 박수치는 페미니스트.", "2012-02-02 01:31:26"], ["164958116444774400", "/amil_shed/status/164958116444774400", "amil_shed", "아밀", "여기에 대해서 페미니즘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깊은 생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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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다음'이 정권 만두는데 큰 도움이 되니 입 다물지요. 아니면, 본인이... http://dw.am/LvWhG ", "2012-02-01 03:05:48"], ["164611937034964992", "/Huziman/status/164611937034964992",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juho97 마초 취급이 아니라, 마초적인 실수에 대한 지적이겠죠. 남성이 페미니즘을 지향한다 해도 이 땅에 태어나면서부터 몸에 익은 마초적인 습관은 부지불식간에 드러나고, 진중권 자신조차 '이 문제에서는 나도 자유롭지 않다' 며 반성을 합니다.", "2012-02-01 02:31:58"], ["164601919485116416", "/3_bohem/status/164601919485116416",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mirrahlee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다니나 봅니다. 외국여자들이 유전자가 월등해서 그러겠습니까  그나라 페미니즘은 하늘서 내려줬겠습니까 다 이렇게 싸우고 합의하며 완성된 것을ᆢ", "2012-02-01 01:52:10"], ["164597078952124416", "/wind514/status/164597078952124416", "wind514", "바람514", "@unheim ㅋ 석학님 요건 쪼금 실망이네요. 지난번 페미니스트 이야기할때 뉘앙스로 봐서는, 성 문제에 관한한 이슈화를 꺼리신다는것 같았는데 결국 그쪽으로 쟁점화 ㅋㅋ", "2012-02-01 01:32:56"], ["164594074240823296", "/friendlyjini/status/164594074240823296", "friendlyjini", "kimhyejin", "스웨덴이라는나라는복지국가.갠적으로살고싶은나라였는데 요즘읽고있는밀레니엄시리즈를읽으면서나라의정책이잘되어있더라도참...여성은피해자가될확률이크다다.여대를나와서페미니즘강의를많이들은일하는여성으로서. 부드러운강함!꼭필요하다!", "2012-02-01 01:20:59"], ["164592215866347520", "/DrTempler/status/164592215866347520", "DrTempler", "김 용두(Yong-Doo Kim)", "그런가요? 공작가님은 상당히 객관적이시던데 RT @pyein2: 대표적으로 공지영 보세요. 페미니즘 입에 달고 살지요. 포털의 여성외모차별... http://dw.am/LvVZ5 ", "2012-02-01 01:13:36"], ["164591869597204480", "/dujin80/status/164591869597204480", "dujin80", "park dujin", "RT @truesucculent: 평소 성희롱 추행 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던 여성단체와 페미니스트들이 정봉주 구하기 비키니 인증샷 논란에 기묘한 침묵에 빠져 있다. 강용석 때릴 때와 너무도 다르다. 인권에도 편가르기가 있나", "2012-02-01 01:12:14"], ["164585220866187264", "/knowingArm/status/164585220866187264", "knowingArm", "앎", "그 수업 솔직히 성실히 듣지는 않았지만 과제는 재미있게 했다. 나름 페미니즘의 입장에서 혼후관계주의자인 기독교도 학우랑 인터뷰 하고 그걸 레포트로 썼음", "2012-02-01 00:45:49"], ["164584561496432640", "/denisekimchi/status/164584561496432640", "denisekimchi", "호기심의 팔랑귀", "어릴때부터 페미니스트들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유는 너무 하나같이들 유머감각이 없어서 무서웠기 때문이야..ㅜ.ㅜ", "2012-02-01 00:43:11"], ["164581421720158208", "/jjh978/status/164581421720158208", "jjh978", "...", "얼짱 통역사 기사를 단초로 저렇게 왜곡할 수 있구나...\n\n얼짱 남자 거지는 기억나실까?\n단지 페미니즘이라 하기엔 쫌...\n\n포털 다음 여직원들의 낯짝이란 표현까지 쓰다니 ㅜㅜ\n\n변씨는 무서운 사람이구나...", "2012-02-01 00:30:43"], ["164581219508555776", "/kkrr2111/status/164581219508555776", "kkrr2111", "For Grand Restart", "우리나라의 페미니스트들이 떼쟁이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 "2012-02-01 00:29:55"], ["164577674826760192", "/kkrr2111/status/164577674826760192", "kkrr2111", "For Grand Restart", "저는 제 신념에 따른 비판.반박을 하는 평범한 일반인입니다. 이제부터 정봉주 의원 사면을위한 비키니시위를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을 비판하겠습니다.", "2012-02-01 00:15:50"], ["164577582967304192", "/goara2424/status/164577582967304192",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페미니즘이 국가보안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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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의 기저에 내재된 가치관의 충돌은 인류가 존속하는 한 해결 할 방법이 음따.^^", "2012-01-31 20:37:29"], ["164514965804429312", "/UrsulaLeGuinbot/status/164514965804429312",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2-01-31 20:06:39"], ["164512767263510528", "/natriumfish/status/164512767263510528", "natriumfish", "나트륨피쉬", "이때다 싶어가지고 강용석의 발언은 깠으면서 왜 나꼼수는 까지 않냐, 정치적 편가르기냐고 달려드는 꼬라지를 봐라. 페미니스트들이 침묵한다고 쓰는 것도 웃기지만, \"여성\"을 가운데에 놓고 진보 죽이기, 편가르기 하는 조선일보가 더 지랄맞다.", "2012-01-31 19:57:54"], ["164512086322462720", "/natriumfish/status/164512086322462720", "natriumfish", "나트륨피쉬", "\"조선일보는 이와 관련해 6면 기사에서 “평소 성희롱·성추행 등에 목소리를 높였던 여성단체와 페미니스트들이 ‘정봉주 구하기 비키니 인증샷 논란’에 대해 기묘한 침묵에 빠져있다”며 “비키니 사진에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2012-01-31 19:55:12"], ["164511251840507906", "/wegotjustice/status/164511251840507906", "wegotjustice", "박원숭을 청와대로!", "운동권의 불편한 진실. 순진한 1학년들 여선배 잠자리선물로 노예시전. 당시에는 개꿀맛. 지나고보면 개병신. 졸렬한 페미니즘. 실상은 육탄조공, 떼씹. 여성상품을 가장 졸렬하게 사용하는 모든것이 도구인 유물론주의자들. 이들에겐 시체도 도구.", "2012-01-31 19:51:53"], ["164509910883770369", "/truthJS1121/status/164509910883770369", "truthJS1121", "P.N", "아메리카, 유럽의 드라마, 시트콤,영화 온갖매체에선 여자가슴의 희화화, 남자 페니스의 희화화가 수시로 나온다. 성을 감추고 무겁게 생각하는게 오랜 가부장사회에서 얻은 성관념인데 우습게도 그게 소위 페미니스트들의 논리이고 '진보성향' 소설가의 관념..ㅋ", "2012-01-31 19:46:33"], ["164494571517124608", "/syzuu/status/164494571517124608", "syzuu", "심영주", "보수권 음모와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꼼수층 분열에는 성공했다. 무려 근대문명 테마_페미니즘으로!", "2012-01-31 18:45:36"], ["164486509062393856", "/khlee55/status/164486509062393856", "khlee55", "마테", "평소 성희롱 추행 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던 여성단체와 페미니스트들민주통합당이 정봉주 구하기 비키니 인증샷 논란에 기묘한 침묵에 빠져 있다 강용석 때릴때와 너무도 다르다 인권에도 편가르기가 있나?", "2012-01-31 18:13:34"], ["164478462483116032", "/kikiboy74/status/164478462483116032", "kikiboy74", "구패후니", "<페미니스트 알리스 슈바르처의 농담>\n페니스 끝에 달린 아주 둔감한 부분을 뭐라고 부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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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요. RT @Jepal__DulTrois: @Zihadahl 아까글은 페미스럽지않았는데... 이건 페미스럼....", "2012-01-31 05:01:59"], ["164279859265277952", "/bluetears23/status/164279859265277952", "bluetears23", "김물개", "좀 된 이야기지만, 피해-가해의 전투적 페미니즘은 생각보다 쉽게 먹혀들어갔었다. 실제 피해자들에겐 화해의 관용을 심는것보다 증오를 심는게 더 쉬웠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전여옥같은 괴물이 롤모델로 등극하기까지 했지.", "2012-01-31 04:32:25"], ["164276229606883329", "/chaoslsy/status/164276229606883329", "chaoslsy", "카오스", "RT @shanti_u: 나꼼수 사면초가다.봉주구속,비키니시위가 촉발한 페미니즘 논쟁,조중동 수꼴들의 공격,거기에 진중권 같은 넘들도 거들고 급기야 나꼼수 서버 검찰압수 수색까지.그들이 무슨 큰죄를 졌는가?그... http://dw.am/LvNuW ", "2012-01-31 04:17:59"], ["164274859512303616", "/estone69/status/164274859512303616", "estone69", "응답하라!! 1979", "쫄지마.시바RT @shanti_u:나꼼수 사면초가다.봉주구속,비키니시위가 촉발한 페미니즘 논쟁,조중동 수꼴들의 공격,거기에 진중권 같은 넘들도 거들고 급기야 나꼼수 서버 검찰압수 수색까지.그들이 무슨 큰죄를 졌는가?그들이 무슨 비리를 저질", "2012-01-31 04:12:33"], ["164263791868129280", "/nyoing/status/164263791868129280", "nyoing", "뇨잉", "@plios_sun 네 하지만 작성자와 극페미니스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갈등이 생기는 거죠. 저도 방송 들으며 별다른 거부감이 들진않았는데, 저 글을 읽으니 저쪽에서 왜 기분나쁜지는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관점의 차이고 시각의 차이죠.", "2012-01-31 03:28:34"], ["164248835311403008", "/magrittenuevo/status/164248835311403008",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페미니스트 허위사실 봇을 한번 만들어볼까…", "2012-01-31 02:29:08"], ["164246275859034112", "/NGASF/status/164246275859034112", "NGASF", "NGA/SF", "활동가들이 무리지어 만드는 학교, 페미니즘 학교는 2012년 3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글로컬페미니즘학교의 집행위원장이자 책임 강사인 고정갑희 쌤의 두번째 홍보영상입니다. 바로 영상을 클릭해보세요! http://bit.ly/xtRQuM ", "2012-01-31 02:18:58"], ["164234212470292482", "/daehan526/status/164234212470292482", "daehan526", "황대근", "쾌도 난마에  잘 어울리는 분 이 나오셔서\n난마에  쾌도 하셨음 !\n격한  격려를 보냅니다~~^^\n    ( 페미니스트     황 )", "2012-01-31 01:31:02"], ["164224673318580226", "/kimpo365/status/164224673318580226", "kimpo365", "아빠새", "[쉰살단상]남자다움을 미덕으로 교육받고 자란 마초세대 입니다. 세상이 변했으니 그동안 내가 배운 성정체성을 극복(?)해가며 고칠건 고쳐 나가겠지만 마초=남자다움이 틀렸다고는 하지 말아주십시요..마초이즘은 페미니즘과 다를 뿐 입니다.", "2012-01-31 00:53:07"], ["164220278434562048", "/abyss_090523/status/164220278434562048", "abyss_090523", "abyss", "나꼼수는 일부러 자신을 믿고 찾는 '우리'에게 허물없는 농담을 던졌을 뿐인데 여기서 무슨 페미니즘, 진보의 가치 씩이나 운운하는 자들의 옹졸함에 다만 졸라 기가 막힐 뿐!!!", "2012-01-31 00:35:40"], ["164209526923464704", "/artemizhb/status/164209526923464704", "artemizhb", "토마토치즈버거♥", "원론적으로는 그렇다.그렇게 믿어 오다가 휘청, 무릎 꺾이는 현실을 만나니 각론이 없는 거고.\"@Bong_Soon_bot: 남녀노소 구분 없는 실질적인 < 페미니즘 운동에서 남성을 동맹군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페미니즘 운동은 전진할 수 없음> 이죠.\"", "2012-01-30 23:52:56"], ["164205771758907393", "/Root_Ca/status/164205771758907393", "Root_Ca", "Ria", "@mulhuge 3. 본인이 마초는 아닌데 니가 페미니스트 같다며 꼰대질", "2012-01-30 23:38:01"], ["164202240960237568", "/hwsearth/status/164202240960237568", "hwsearth", "나사랑", "#DCin ! RT @pyein2: 결론은 파업 때마다 여자 아나운서 앞세우는 MBC노조나, 가슴사진 퍼뜨리며 히히덕거리는 나꼼수 잡놈들이나 거기서 거긴데, MBC노조와 공지영 이런 귀족들은 여성 팔아먹으면도 페미니즘 내세우니 더 역겹다는 거죠.", "2012-01-30 23:23:59"], ["164201894842073088", "/hwsearth/status/164201894842073088", "hwsearth", "나사랑", "#DCin RT @pyein2: 운동귀족 사회에서 페미니즘은 정적을 처단하고, 잡놈들의 신분상승을 억압하는 수단으로 이용됩니다. 좌익 페미니즘은 하도 이중적이고 위선적이라, 운동핵심에 접근한 사람 아니면 무조... http://dw.am/LvKIT ", "2012-01-30 23:22:37"], ["164199865960759296", "/Bong_Soon_bot/status/164199865960759296", "Bong_Soon_bot", "봉수니_봇", "이제 '페미니즘' 이 < 남성 / 여성, 편 가르기> 라는 고정관념은 사라져야 해요. 오직 남는 것은 철저한 '반성차별주의' 라는 대의 뿐인 거죠.", "2012-01-30 23:14:33"], ["164199813758459904", "/Bong_Soon_bot/status/164199813758459904", "Bong_Soon_bot", "봉수니_봇", "'자기 내면의 성차별주의와 직면하지 않은 채 페미니스트의 깃발을 치켜든 여성들은 종종 다른 여성들과의 상호 관계 속에서 페미니즘의 대의를 배신하였죠. 이는 < 여성 또한 성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음을 주지하는 것 > 이죠.", "2012-01-30 23:14:20"], ["164199764328595456", "/Bong_Soon_bot/status/164199764328595456",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현대의 페미니즘이 점차 진보하고 여성들이 우리 사회에서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을 지지하는 집단이 남성만이 아니라는 사실, 여자들 역시 성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반남성주의 정서는 더 이상 페미니즘 운동을 규정하지 않죠.", "2012-01-30 23:14:09"], ["164199713619447809", "/Bong_Soon_bot/status/164199713619447809", "Bong_Soon_bot", "봉수니_봇", "남녀노소 구분 없는 실질적인 < 페미니즘 운동에서 남성을 동맹군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페미니즘 운동은 전진할 수 없음> 이죠.", "2012-01-30 23:13:57"], ["164199661966589952", "/Bong_Soon_bot/status/164199661966589952",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 운동이 진전되고 페미니즘 사상이 발전하면서, 의식 있는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은 ‘남성 자체가 문제인 것이 아니라 < 문제는 가부장제이고 성차별주의이며 남성 지배 구조>’ 라는 사실을 파악하였어요.", "2012-01-30 23:13:44"], ["164199553199902721", "/Bong_Soon_bot/status/164199553199902721",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 이죠. 이 명제는 남성을 적으로 상정하지 않아요. 다만 남녀노소 구분 없이 성차별주의가 몸에 벤 그 모든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이 문제라는 점을 꼬집는 것이랍니다.", "2012-01-30 23:13:18"], ["164197155257585665", "/Bong_Soon_bot/status/164197155257585665", "Bong_Soon_bot", "봉수니_봇", "이제 '페미니즘' 이 < 남성 / 여성, 편 가르기> 라는 고정관념은 사라져야 해요. 오직  via http://fro.gy/1qce6 ", "2012-01-30 23:03:47"], ["164197092779237377", "/Bong_Soon_bot/status/164197092779237377", "Bong_Soon_bot", "봉수니_봇", "'자기 내면의 성차별주의와 직면하지 않은 채 페미니스트의 깃발을 치켜든 여성들은  via http://fro.gy/1qce5 ", "2012-01-30 23:03:32"], ["164197031131353089", "/Bong_Soon_bot/status/164197031131353089",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현대의 페미니즘이 점차 진보하고 여성들이 우리 사회에서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을  via http://fro.gy/1qce4 ", "2012-01-30 23:03:17"], ["164196872397922305", "/Bong_Soon_bot/status/164196872397922305", "Bong_Soon_bot", "봉수니_봇", "남녀노소 구분 없는 실질적인 < 페미니즘 운동에서 남성을 동맹군으로 만들지  via http://fro.gy/1qce2 ", "2012-01-30 23:02:39"], ["164196813774139394", "/Bong_Soon_bot/status/164196813774139394",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 운동이 진전되고 페미니즘 사상이 발전하면서, 의식 있는 페미니스트  via http://fro.gy/1qce0 ", "2012-01-30 23:02:25"], ["164196702750900224", "/Bong_Soon_bot/status/164196702750900224",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  via http://fro.gy/1qcdu ", "2012-01-30 23:01:59"], ["164181046030630912", "/dujin80/status/164181046030630912", "dujin80", "park dujin", "RT @pyein2: 결론은 파업 때마다 여자 아나운서 앞세우는 MBC노조나, 가슴사진 퍼뜨리며 히히덕거리는 나꼼수 잡놈들이나 거기서 거긴데, MBC노조와 공지영 이런 귀족들은 여성 팔아먹으면도 페미니즘 내세우니 더 역겹다는 거죠.", "2012-01-30 21:59:46"], ["164180695051272192", "/mintmocha221/status/164180695051272192", "mintmocha221", "mintmocha", "원래 나꼼수는 농담과 풍자와 욕설의 방송입니다,저도 그런 방송 진짜 좋아합니다,김총수는 말합니다,듣기 싫음 듣지마!RT @Jahanurie: @tak0518 ㅎㅎ 현민님 힘내셔요~저도 자칭열혈 페미니스트지만,... http://dw.am/LvJS6 ", "2012-01-30 21:58:22"], ["164179647418994688", "/Jahanurie/status/164179647418994688", "Jahanurie", "Carpe Diem", "@tak0518 ㅎㅎ 현민님 힘내셔요~저도 자칭열혈 페미니스트지만,나꼼수 수영복 사진이야기때, 전혀 성상품화, 성차별 이런느낌 못 받았습니다. 그럼 주진우 좆까, 자지 타운은 남성차별이게요.욕설과 풍자의 화법으로 촌철살인,그쯤은 안답니다~ 힘내자구요~", "2012-01-30 21:54:12"], ["164178114300231680", "/realjiyo/status/164178114300231680", "realjiyo", "낙타", "@trimutri100 그거야 관점의 차이죠 여성해방 없이는 노동해방 없고 노동해방 없이 여성해방도 없다고 하는데. 메이68의 가장 자랑스러운 의붓자식도 페미니즘 아닌가요. 신자유주의 구조적모순 갈아엎는다고 엎어지나요 이런 갈래들이 다 그 모순인데", "2012-01-30 21:48:07"], ["164172147206524928", "/hyunjung_zahner/status/164172147206524928", "hyunjung_zahner", "하기싫은일은 안하고살자", "미친빤스목사 - 전광훈 목사편: http://youtu.be/O3CuvjEyz7M  via @youtube 페미니스트분들 저교회가서 시위하고 전광훈빤쓰목사 퇴출운동해야죠? 여성비하가 저정도면 여러분들의 단체행동이 필요합니다 비키니와 빤쓰를 차별 하진 마세요", "2012-01-30 21:24:24"], ["164170941344124928", "/A142857/status/164170941344124928", "A142857", "Mika", "@fashioncurator 페미니즘이란 아름다운 단어가 그분통해서 그렇게 고리타분한 말로 재탄생되는거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왠만해선 저도 부정적인 글은 안쓰고 싶은데 요며칠 나를 시험에 들게하는 공작과 비키니ㅠ", "2012-01-30 21:19:37"], ["164170409825144832", "/Demagogy/status/164170409825144832", "Demagogy", "김고기", "진보는 유비, 보수는 조조로 무슨 세력싸움 하는 거 같죠? 그래서 페미니즘이고 반지성주의고 같은 거 볼 때마다 짜증나고 답답하시죠?", "2012-01-30 21:17:30"], ["164169900267552770", "/Fried_Sparrow/status/164169900267552770", "Fried_Sparrow", "컴퓨터 잘고치게생김", "저분은 페미니스트라매 왠지 허드레일에 여직원을 붙이네... 징짜 여직원이 관리하는지 알고 그러는건지 몰라서 일담 멘션은 안보냄", "2012-01-30 21:15:29"], ["164163910000320512", "/sixbaramil/status/164163910000320512", "sixbaramil", "JH_Park", "나꼼수의 여성비하 논란.. 본래 남성들의 내면에는 마초기질과 페미니즘이 섞여있고, 더 나아가 관음증.. 이런 것이 혼재하고 있다고 보지만 그걸 내면의 밖으로 잘못 표현할 땐 문제가 됩니다. 함부로 지껄였던 선량들 정치생명도 날아갔고..", "2012-01-30 20:51:40"], ["164159649636036609", "/h_ppopo/status/164159649636036609", "h_ppopo", "(뭘봐) 상어", "지긋지긋한 이프. 페스티벌 도중에 성폭력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이 나왔는데도 차후 어떤 발언도 없었고, 내 딸 같다고 반말하시길래 항의했더니 옆에서 참으라고 사과하라고 하시던 분들. 그게 내 페미니스트에 대한 첫 경험이었다면 꼰대라고 생각했겠지.", "2012-01-30 20:34:45"], ["164158856681893888", "/RevoltScience/status/164158856681893888", "RevoltScience", "창조적 유전학자",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부라는 가카의 헛소리를 비웃으면서, 지들이 도덕적으로 순결주의자라는 꼰대질을 하고 있는 이들도 모조리 블락한다. 페미니즘의 이름을 걸고 성리학의 시대로 돌아가자는 건가?", "2012-01-30 20:31:36"], ["164158625286336512", "/h_ppopo/status/164158625286336512", "h_ppopo", "(뭘봐) 상어", "읽을만한 비판인가 보았더니 타자 규정의 위험성과 상처에만 공감. 늘 나오던 남성의 피해, 이대에 대한 공격은 지루하기 짝이 없네. 하지만 이 사람이 경험한 페미니스트 집단이 이프라는 사실에 그럴 수도 있겠다 싶다.", "2012-01-30 20:30:40"], ["164157492715204608", "/Jidam2/status/164157492715204608", "Jidam2", "GaZe", "페미니즘 전체를 싸잡아 '페미년'이라고들 하는데, '페미놈'도 있다. 글고 패미니즘도 종류가 많아. 브루주아 자유주의 페미니즘에서 생태패미니즘까지. 나는 마르크스 페미니즘이 옳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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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pyein2: 결론은 파업 때마다 여자 아나운서 앞세우는 MBC노조나, 가슴사진 퍼뜨리며 히히덕거리는 나꼼수 잡놈들이나 거기서 거긴데, MBC노조와 공지영 이런 귀족들은 여성 팔아먹으면도 페미니즘 내세우니 더 역겹다는 거죠.", "2012-01-30 18:16:25"], ["164121753357004800", "/REDLIZARD18/status/164121753357004800", "REDLIZARD18", "우주고래 K Min", "비키니와 페미니즘, 어렵다. 분명한 건, 비키니는 말초신경을 건드리나봐. 남녀노소 불구하고 눈이 핑글핑글. 그게 나쁜 건 아니지. 다만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달을 보면 되는데 비키니로 달을 가리키니까 좀 깨어있다는 사람들도 비키니만 보네. 잇힝~", "2012-01-30 18:04:09"], ["164116318373691392", "/track_09/status/164116318373691392", "track_09", "앵그리ㅇㅈ", "페미니즘은 모든 남자를 적대시하는 게 아니라고요. 이런 것도 말해줘야 하나?", "2012-01-30 17:42:34"], ["164116128682098689", "/heymijungc/status/164116128682098689", "heymijungc", "다이앤", "내 생각은 그래. 페미니스트들이 화가 난 건, 그냥 그 사람들이 싫어서일거라고. 원래는 좋아했는데 깜짝 놀라서 분노가 치밀었다기보단 원래 마초스런, 또는 성적표현이 흔한 그들이 원래부터 싫었던거야. 그래서 더 분노하는거겠지. 그게 나와 다른 점.", "2012-01-30 17:41:48"], ["164107377656872960", "/Fscloud/status/164107377656872960", "Fscloud", "멀고느린구름", "정부와 몇몇 기업에서 시행하는 '여성할당제' 혹은 '여성가산점제'는 전혀 부끄러운 게 아니다. 있어야 마땅할 여성들의 몫과 여성들의 자리를 요청하는 것이다. 그 제도를 위해 피땀 흘려 투쟁한 전 세대 페미니스트들의 노력마저 욕보이지 않았으면 한다.", "2012-01-30 17:07:02"], ["164104876622757889", "/Fscloud/status/164104876622757889", "Fscloud", "멀고느린구름", "꽤 많은 여성 리더들이 나는 페미니즘에 관심이 없다고 '애써' 고백하고, 나는 여성을 대표하지 않는다. 나는 모든 사람(국민, 혹은 그가 속한 단체)을 대표할 뿐이라고 외친다. 반면 남성 리더들은 종종 자신이 국민(단체)의 '아들'이라고 외친다.", "2012-01-30 16:57:06"], ["164100837436694528", "/3UL_princesses/status/164100837436694528", "3UL_princesses", "울이엄ㅁㅏ", "@eunah386 @sanha88 @congjee 그들에게 지나친 행보를 바라고 있는것은 아닌가요? 지금 그들에게 나에게 거슬린다하여 또 다른 책임까지 얹어주는게 맞는건지...페미니즘만큼 다양한 학파가 존재하는 사상도 없다 배웠습니다.", "2012-01-30 16:41:03"], ["164072988600307714", "/aoimey/status/164072988600307714", "aoimey", "도노리메이", "@juho97 아. 무슨 얘긴지 몰라 무려 ㅈㅅ기사까지 찾아봤습니다. 나꼼수팬이든 페미니스트이든 아니든 여성의 성상품화가 문제 있고 기분나빴다는데 그게 왜 문제냐고 하는 건 과다방어처럼 느껴지네요.", "2012-01-30 14:50:23"], ["164069224627699713", "/3_bohem/status/164069224627699713",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aoimey 공작가의 페미니즘이 완벽하지 못하다고 사과요구를 못하는 건 아닐테죠. 공작가가 페미니스트 대표로 저런 것도 아니고 나꼼수 여성팬을 대변하는 입장이면 모를까.", "2012-01-30 14:35:26"], ["164068054534324225", "/3_bohem/status/164068054534324225",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personalcrusade @aoimey 난 외국물 좀 먹엏다는 사람이 저럴때 난감함. 한국남자나 한국 사회가 다르다는 건 말안하고 한국 여자만 외국과 다르다 할때. 외국페미니즘은 어디서 주워왔나 다 이렇게 싸워가며 만든건데.", "2012-01-30 14:30:47"], ["164063084531556352", "/Mir_Nuri/status/164063084531556352", "Mir_Nuri",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 "이번 나꼼수 비키니 건으로 진보 안에서 꼴페미 논쟁이 재점화되려는 듯한 분위기다. 나는 페미니즘에 딱히 반감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몇몇 여성운동가들처럼 시대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고 극성으로만 치닫는 방식은 도저히 지지하지 못하겠다.", "2012-01-30 14:11:02"], ["164055581693460480", "/Gauphin/status/164055581693460480", "Gauphin", "Oshiiforever", "오늘자로 나꼼수 관련 모든 그룹에서 탈퇴. 올라오는 글들이라니 아주 가관. 나름 페미니스트라는 자도 등장. 집에서 설겆이 좀 해주고 청소기 좀 돌려주면 페미니스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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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한테가 가보시지요.", "2012-01-30 11:13:15"], ["164018247610548224", "/Helen3737/status/164018247610548224", "Helen3737", "helena의 봄.", "난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꼴페미도 못된다. 나의 페르소나엔 성도덕에 대한 결벽증과 꼰대가 단단히 꼬여있기 때문이다.", "2012-01-30 11:12:52"], ["164017714455789568", "/pyein2/status/164017714455789568", "pyein2", "( 변희재의 청춘투쟁!)", "운동귀족 사회에서 페미니즘은 정적을 처단하고, 잡놈들의 신분상승을 억압하는 수단으로 이용됩니다. 좌익 페미니즘은 하도 이중적이고 위선적이라, 운동핵심에 접근한 사람 아니면 무조건 걸리게 됩니다. 잡놈들이 벼락출세해서 덤비다, 이 덫에 걸린 거죠.", "2012-01-30 11:10:45"], ["164017374863949825", "/7Hpegon/status/164017374863949825", "7Hpegon", "나다", "봉순씨안뇽~ㅎ RT @Bong_Soon_bot: 페미니즘 운동이 진전되고 페미니즘 사상이 발전하면서, 의식 있는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은 ‘남성 자체가 문제인 것이 아니라 문제는 가부장제이고 성차별주의이며 남성 지배 구조’ 라는 사실을 파악했어요.", "2012-01-30 11:09:24"], ["164016666089504768", "/coffeemania123/status/164016666089504768", "coffeemania123", "Jin Oh ", "@unheim 좌파의 외연에 페미니즘까지 포함되었으면 좋겠네요. 나꼼수 멘탈이 너무 우익적이라는 것에 정말 동의합니다,.", "2012-01-30 11:06:35"], ["164016519746035712", "/Bong_Soon_bot/status/164016519746035712", "Bong_Soon_bot", "봉수니_봇", "이제 '페미니즘' 이 < 남성 / 여성, 편 가르기> 라는 고정관념은 사라져야 합니다. 오직 남는 것은 철저한 '반성차별주의' 라는 대의 뿐이에요.", "2012-01-30 11:06:00"], ["164016453396344834", "/Bong_Soon_bot/status/164016453396344834", "Bong_Soon_bot", "봉수니_봇", "'자기 내면의 성차별주의와 직면하지 않은 채 페미니스트의 깃발을 치켜든 여성들은 종종 다른 여성들과의 상호 관계 속에서 페미니즘의 대의를 배신하였죠. 이는 여성 또한 성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음을 주지하는 거에요.", "2012-01-30 11:05:44"], ["164016386027429889", "/Bong_Soon_bot/status/164016386027429889",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현대의 페미니즘이 점차 진보하고 여성들이 우리 사회에서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을 지지하는 집단이 남성만이 아니라는 사실, 여자들 역시 성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반남성주의 정서는 더 이상 페미니즘 운동을 규정하지 않게 되었어요.", "2012-01-30 11:05:28"], ["164016314195775488", "/Bong_Soon_bot/status/164016314195775488",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 투쟁에서 남성을 동맹군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페미니즘 운동은 전진할 수 없죠.", "2012-01-30 11:05:11"], ["164016240740925440", "/Bong_Soon_bot/status/164016240740925440",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 운동이 진전되고 페미니즘 사상이 발전하면서, 의식 있는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은 ‘남성 자체가 문제인 것이 아니라 문제는 가부장제이고 성차별주의이며 남성 지배 구조’ 라는 사실을 파악했어요.", "2012-01-30 11:04:53"], ["164015974427791360", "/Bong_Soon_bot/status/164015974427791360",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이죠. 이 명제는 남성을 적으로 상정하지 않아요. 다만 남녀노소 구분없이 성차별주의가 몸에 벤 그 모든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이 문제라는 점을 꼬집는 것이에요.", "2012-01-30 11:03:50"], ["164012530098913280", "/helcahisie/status/164012530098913280", "helcahisie", "어미새", "@LittleSheepherd 아하 글쿤요. 전 사실 페미니즘과 사회주의는 별개의 문제라고 봐요 orz... 어떤 식의 계급이 형성되어 있건, 남성과 여성에 대한 이분법적 사고 때문에 생기는 문제는 없어지지 않았다고 봐서요.", "2012-01-30 10:50:09"], ["164009559684431874", "/Arrest22/status/164009559684431874", "Arrest22", "어레스트(2002)", "@silentwind_ 페미니즘을 배우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아지고있기때문에 그것을 받아들이고 표현하는것에 차이가 생기고 다양해지는것일 진데 그렇지 않은 많은 페미니스트들의 행보까지 경향이란 말로 묶는건 아닌가 합니다-", "2012-01-30 10:38:20"], ["164008952575700994", "/taekyungh/status/164008952575700994", "taekyungh", "하태경", "나꼼수 가슴 응원 잘했다 vs 잘못했다. 이건 기존의 좌-우 논쟁과 본질적으로 다르네요. 이걸 페미니즘 논쟁이라고 봐야 할까요? 가슴 응원 여성 비하라고 주장하는 공지영씨는 서구에서 만연하는 누드 시위는 어떻게 볼까요?", "2012-01-30 10:35:56"], ["164008400034856960", "/__hope_/status/164008400034856960", "__hope_", "해바라기", "RT @witchlella: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닙니다. (이렇게 알고 있는 사람 많더라.ㄷㄷ)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위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입니다. 반남성주의 혹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에요.", "2012-01-30 10:33:44"], ["164008235014172673", "/jaypark91/status/164008235014172673", "jaypark91", "박영준", "나는 세상의 많은 이름모를 페미니스트들을 존경한다. 남성적이고 플라톤주의적인 세계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내뱉는것은 숭고한행위이다. 그러나 분명한건 공지영같은 기회주의자적 마인드로 페미니즘을 매도하는 무뇌아가 그 축에끼진 못한다는 것이다.", "2012-01-30 10:33:05"], ["164007954385862656", "/neurational/status/164007954385862656", "neurational", "realname", "@self_torture 나꼼수가 대단하긴 한듯. 진중권 등을 순식간에 입진보로 만들더니, 이번엔 페미니즘을 취향의 차이로 만들어 버리네요.-_-;", "2012-01-30 10:31:58"], ["164007768506904578", "/very_u/status/164007768506904578", "very_u", "•• •", "자칭 패미니스트라고 규정한 사람들_ 만나본 거의 대부분이 보수적인 어른들의 사고를 한다. 모순이잖아 규정자체가 반패미니즘이라고. \n\n난 그래서 스스로 패미니스트라고 말하는 페미니스트를 반대해.", "2012-01-30 10:31:13"], ["164007012261302273", "/witchlella/status/164007012261302273", "witchlella", "김싫어", "@naph_thalene 전혀요. 정부부처일 뿐이죠. 그나마도 '가족부'달면서 망했어요. 자기들 말로도 페미니즘 실현은 얘기한 적 없죠.", "2012-01-30 10:28:13"], ["164006305768550400", "/witchlella/status/164006305768550400", "witchlella", "김싫어", "@naph_thalene 여가부는 페미니즘을 실현하는 곳이 아닌데요. 풉. 여가부가 꼴페미라구요? 푸하하하", "2012-01-30 10:25:25"], ["164005526194225154", "/ianyoun/status/164005526194225154", "ianyoun", "윤쌤 (사법부청소)", "RT @pyein2: 결론은 파업 때마다 여자 아나운서 앞세우는 MBC노조나, 가슴사진 퍼뜨리며 히히덕거리는 나꼼수 잡놈들이나 거기서 거긴데, MBC노조와 공지영 이런 귀족들은 여성 팔아먹으면도 페미니즘 내세우니 더 역겹다는 거죠.", "2012-01-30 10:22:19"], ["164001595464486912", "/CLEVERKWON/status/164001595464486912", "CLEVERKWON", "똑권", "'남자는 어깨다!' 남자는 사람도 아닌가요? 신체 부위일뿐인가요?  여러분은 지금 여성부가 가진 극단적 페미니즘식 해석의 남자버젼을 보고 계십니다.", "2012-01-30 10:06:42"], ["164001300558786561", "/pyuri1004/status/164001300558786561", "pyuri1004", "임블리", "@CLEVERKWON 구래..........나 극단적 페미니스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1-30 10:05:31"], ["164000901563027456", "/CLEVERKWON/status/164000901563027456", "CLEVERKWON", "똑권", "'페미니즘의 타겟은 남성이 아니라 가부장주의'  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타겟은 '남성' 이다. 말만 예쁘장하게 하면 뭐하나. 극단적 페미니즘의 결정체구만.", "2012-01-30 10:03:56"], ["164000470610874370", "/springonmars/status/164000470610874370", "springonmars", "HARU", "타임라인에 페미니즘 얘기가 넘쳐서, 나는 나대로 좀 즐겁다.", "2012-01-30 10:02:13"], ["163999924252446720", "/_Lihin/status/163999924252446720", "_Lihin", "자이언츠 가오 the deadpool", "성별 콜로세움을 여는게 목적이 아니라 모든 성차별에 반대하는건데 멍청이들이 이걸 모르고 약자인 여성이 뭔가 하니까 아니꼬와서 깔아뭉개기 바쁘지. 페미니즘은 그런 똥멍청이들이 당하는 차별까지 지양한다고 알라나 모르겠네.", "2012-01-30 10:00:03"], ["163996834451300352", "/maverick_lab/status/163996834451300352", "maverick_lab", "매버릭", "페미니즘만 나오면 타임라인이 마구마구 뒤로 갘ㅋㅋㅋㅋ 왠지 '여성주의'라고 하면 더 뒤로 갈 것 같단 느낌이 드는 건...", "2012-01-30 09:47:46"], ["163996293084090368", "/iruyong/status/163996293084090368", "iruyong", "이루용", "ㅋㅋ (까더라도) ㅋㅋ RT @Fre2mann: 페미니즘에 대한 정의와 잘못된 방향으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페미니즘은 평등을 외치는 건데 말하는 사람들은 여성우월주의식으로 알고 있는 듯. 쩝. 까더라도 쫌 알고 깠으면 한다. 쩝", "2012-01-30 09:45:37"], ["163996007586209792", "/golsaengwon/status/163996007586209792", "golsaengwon", "골생원", "그나저나… 요즘 페미니즘은 90년대 초중반 페미니즘보다 이론적으로나 실제 운동에서나 훨씬 더 뒤처져 있는 건 분명해 보인다. 솔직히 2000년대 여성운동은 전혀 한 게 없다. 단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했음은 분명해.", "2012-01-30 09:44:29"], ["163995913004658688", "/caladel/status/163995913004658688", "caladel", "Yun Seong-Geun", "사람이 사람답게 살자는데..뭔 페미니즘이고 남성우월주의야. 그냥 사람답게 사랑하며 살자 쫌!! 논란거리로 무언가 씹으려하지말고.", "2012-01-30 09:44:07"], ["163995655918977024", "/caladel/status/163995655918977024", "caladel", "Yun Seong-Geun", "페미니스트를 욕하는것도 좀 웃겨. 냅둬. 다 자기들만의 생각이있고 가치가있는거지. 페미니즘. 그냥 여성으로써 누려야할 권리를 찾고자하는거잖아. 남성우월주의. 그냥 잘난맛에 사는 시람들인거잖아. 남자든 여자든 인간. 사람이잖아.", "2012-01-30 09:43:05"], ["163995246768820225", "/sungjune77/status/163995246768820225", "sungjune77", "정발산 ", "RT @pyein2: 결론은 파업 때마다 여자 아나운서 앞세우는 MBC노조나, 가슴사진 퍼뜨리며 히히덕거리는 나꼼수 잡놈들이나 거기서 거긴데, MBC노조와 공지영 이런 귀족들은 여성 팔아먹으면도 페미니즘 내세우니 더 역겹다는 거죠.", "2012-01-30 09:41:28"], ["163994272310362112", "/hye_si/status/163994272310362112", "hye_si", "돌고래형 혜시", "아, 개소리 유형 넘버 투! '페미니즘이 시작은 좋았지만 이제는 세상이 나아졌는데도 여전히 여성인권을 강하게 주장한다?!' 넘버 원은 '서양 페미니즘은 괜찮은데 한국년들은 지들밖에 모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1-30 09:37:36"], ["163993272648339457", "/knowingArm/status/163993272648339457", "knowingArm", "앎", "페미니즘 미학과 예술 버려야돼 잉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2-01-30 09:33:37"], ["163993084009512960", "/_Lihin/status/163993084009512960", "_Lihin", "자이언츠 가오 the deadpool", "@EF_37 그노무 일반적인 개념, 개념이 있네 없네 너무 짜증나요. 아니 일반 운운하면서 조금 다른 말을 하면 와 너 되게 독특하다^^!개성있네 페미니스트야?이런 소리까지 들으니 한숨만..제가 페미의 ㅍ나 알면 모를까 아오;;", "2012-01-30 09:32:52"], ["163992589111001088", "/silentwind_/status/163992589111001088", "silentwind_", "Austin Ryu/류병수", "이게 시작은 그러했지만 현재는 여성우월주의 경향이 강해졌어요 RT @witchlella: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닙니다. (이렇게 알고 있는 사람 많더라.ㄷㄷ)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 (cont) http://tl.gd/fklpup ", "2012-01-30 09:30:54"], ["163992022338895872", "/the_whitewhale/status/163992022338895872", "the_whitewhale", "꽃돌이", "여성, 페미니즘, 양성평등에 대한 트윗을 유심히 읽는다. 하지만 그에 달리는 저질 멘션을 보면 멘붕이 온다. 은근슬쩍 고개를 끄덕거리는 내 자신이 우웩이다. 내 안의 마초가 꿈틀거려서 미치겠다.", "2012-01-30 09:28:39"], ["163991096165281792", "/sohmin_/status/163991096165281792", "sohmin_", "Lee", "@eeeeemini 진짜 이젠 주위에서 \"너 국회의원 할거야?\" 비아냥 들었던거에 이제 \"너 페미니스트야?\" 추가될거같아요 ㅋㅋㅋ 페미라는 말 어감이나 이미지가 별로라서 괜히 외면했었는데 이젠 누가 말려도 자동으로 페미니스트 될 것 같은 느낌^^!", "2012-01-30 09:24:58"], ["163990952938188800", "/secomis/status/163990952938188800", "secomis", "FRee HuG", "비키니 시위가 논란이되는 걸 보면 진보 또한 프레임에 갇혀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천박하다는 무의식이 페미니즘과 만나니 논란이 시작된다. 마초들의 눈요기감에 불과한 비키니가 민주화 시위를 하면 품격을 떨어뜨리나 보다.", "2012-01-30 09:24:24"], ["163990151167619072", "/hye_si/status/163990151167619072", "hye_si", "돌고래형 혜시", "로또 1등 당첨되서 기쁨에 튀쳐나갔다가 마른 하늘에서 벼락 떨어져 맞아 살아날 확률 RT @lunarhb '꼴페미 말고 진짜 페미니즘'을 주문하는 사람이 '진짜 페미니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을 확률은?", "2012-01-30 09:21:13"], ["163988618912874496", "/vanillawafers/status/163988618912874496", "vanillawafers", "웨하스",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에 대한 정의는 아무리 설명해도 지나침이 없을 정도로 오해하는 이들이 너무 많다. 양성평등만 나와도 남자 까는줄 알고 버럭버럭하니 뭐...", "2012-01-30 09:15:08"], ["163988024399630336", "/witchlella/status/163988024399630336", "witchlella", "김싫어",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닙니다. (이렇게 알고 있는 사람 많더라.ㄷㄷ)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위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입니다. 반남성주의 혹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에요.", "2012-01-30 09:12:46"], ["163987385728770048", "/38xOclltbrvsGEb/status/163987385728770048", "38xOclltbrvsGEb", "걸옵과 사나운 샘받이", "비키니에 ㅂ자도 꼴보기싫소. 뭐 꺼리다운걸 주라! 실패!@hy2oxy: '비키니 시위 사진'이 수구꼴통 언론의 도덕성과 페미니즘 프레임에 말려든거 같습니다. 서로간에 관점과 표현방식의 다양성&차이로 인정하면서 이성적으로 토론해주시기 바랍니다...ㅠ\"", "2012-01-30 09:10:14"], ["163986448821915648", "/anti_Sockroach/status/163986448821915648", "anti_Sockroach", "anti-Sockroach", "'치어리더'는 '본 경기' 참여하려는 사람들을 '경기장' 밖에 세워둔다는 항의를 담은 비유가 바로 페미니즘적인 망상이라는 겁니다.", "2012-01-30 09:06:30"], ["163986275173543937", "/tora_21c/status/163986275173543937", "tora_21c", "tora", "#비키니응원 나꼼수3인방과 탁피디의 적잖은 상처. 하지만, 그것보다 지금의 여성 담론이 공격하고 있는 대상은 다름 아닌, 비키니응원을 한 여성들. 페미니즘 논쟁은 어떤 팩트를 두고 자세히 보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역차별을 일으키기 십상.", "2012-01-30 09:05:49"], ["163986090355728384", "/ppisuni/status/163986090355728384", "ppisuni", "해밀™", "미투동감~ RT @Jazzinme: 동감입니다 RT @hy2oxy: '비키니 시위 사진'이 수구꼴통 언론의 도덕성과 페미니즘 프레임에 말려든거 같습니다.  서로간에 관점과 표현방식의 다양성&차이로 인정하면서 이성적으로 토론해주시기 바랍니다...ㅠ", "2012-01-30 09:05:05"], ["163985197925285888", "/RyeoEack/status/163985197925285888", "RyeoEack", "여익 ", "@prussia38 그리스의 페미니스트 깔깔데우스 2세", "2012-01-30 09:01:32"], ["163984347832127488", "/every79/status/163984347832127488", "every79", "One_Corea", "«@jouhahn «@hy2oxy '비키니 시위 사진'이 수구꼴통 언론의 도덕성과 페미니즘 프레임에 말려든거 같습니다.  서로간에 관점과 표현방식의 다양성&차이로 인정하면서 이성적으로 토론해주시기 바랍니다...ㅠ»»", "2012-01-30 08:58:09"], ["163984320841793538", "/vanillawafers/status/163984320841793538", "vanillawafers", "웨하스", "대체 뭐부터 꼬여서 저런 공격을 나에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읽고 리트윗 했던 트윗은 앞도 뒤도 없이 얼척없는 말이었고, '페미니즘적 망상' 이라는 택도없는 말을 한다는 그 자체로 병맛인증임. 너님 참 바쁘겠다 나같은 사람까지 찾아 깔라면.", "2012-01-30 08:58:03"], ["163980977281048576", "/VioletMichaela/status/163980977281048576", "VioletMichaela", "몰라", "페미니즘적 망상???\n으하하하하. 이 어처구니없는 조어는 또 뭐얔ㅋㅋ", "2012-01-30 08:44:46"], ["163980247887388674", "/maverick_lab/status/163980247887388674", "maverick_lab", "매버릭", "\"페미니즘적 망상\"이란 희귀한 조합이 어서 튀어나왔는지 출처가 궁금해 검색해봤는데...못 찾겠...", "2012-01-30 08:41:52"], ["163980163573489664", "/blue0456/status/163980163573489664", "blue0456", "김상우", "너나 잘하세요! \"@pyein2: 결론은 파업 때마다 여자 아나운서 앞세우는 MBC노조나, 가슴사진 퍼뜨리며 히히덕거리는 나꼼수 잡놈들이나 거기서 거긴데, MBC노조와 공지영 이런 귀족들은 여성 팔아먹으면도 페미니즘 내세우니 더 역겹다는 거죠.\"", "2012-01-30 08:41:32"], ["163979144890294272", "/maverick_lab/status/163979144890294272", "maverick_lab", "매버릭", "@witchlella 정말 페미니즘의 도가 땅에 떨어졌......", "2012-01-30 08:37:29"], ["163979033627992065", "/niceno3/status/163979033627992065", "niceno3", "youngtae kim", "\"얘는 또뭔소릴지꺼리는지@pyein2: 결론은 파업 때마다 여자 아나운서 앞세우는 MBC노조나, 가슴사진 퍼뜨리며 히히덕거리는 나꼼수 잡놈들이나 거기서 거긴데, MBC노조와 공지영 이런 귀족들은 여성 팔아먹으면도 페미니즘 내세우니 더 역겹다는 거죠.\"", "2012-01-30 08:37:02"], ["163978095601266688", "/3_bohem/status/163978095601266688",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페미니즘적 망상이래. 마초적으로 미친 놈일세.", "2012-01-30 08:33:19"], ["163976778229100544", "/iamcrazysun/status/163976778229100544", "iamcrazysun", "미친해", "치어리더 비유가 페미니즘적 망상이라니, 그야말로 창의적인 개소리가 아닌가!!!", "2012-01-30 08:28:05"], ["163975102977949698", "/jeonchanool/status/163975102977949698", "jeonchanool", "전찬울", "공지영의 페미니즘 성향과 연관지어 공지영이 비키니 시위를 비난한 것에 대해서 공지영이 지금 우리나라식 썩은 페미니즘에 사로잡혀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2012-01-30 08:21:25"], ["163973477374758913", "/horus1789/status/163973477374758913", "horus1789", "소립자", "페미니즘은 경계가 모호하고 유동적이며 임의적이다. 일상적으로 여성에게 가해지는 억압과 닮은 꼴이랄까. 그래서 페미니즘적 비판에 대체로 공감하지 못하지만 기꺼이 공감해야 한다고 스스로 타이르느라 바쁘다.", "2012-01-30 08:14:58"], ["163973421779271680", "/hwsearth/status/163973421779271680", "hwsearth", "나사랑", "#DCin RT @pyein2: 결론은 파업 때마다 여자 아나운서 앞세우는 MBC노조나, 가슴사진 퍼뜨리며 히히덕거리는 나꼼수 잡놈들이나 거기서 거긴데, MBC노조와 공지영 이런 귀족들은 여성 팔아먹으면도 페미니즘 내세우니 더 역겹다는 거죠.", "2012-01-30 08:14:44"], ["163972767161663488", "/witchlella/status/163972767161663488", "witchlella", "김싫어", "페미니즘적 망상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이 멈추질 않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듣다듣다 별 조어를 다보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1-30 08:12:08"], ["163971794288656385", "/hisbs/status/163971794288656385", "hisbs", "그 흔한", "조금 오바했더라도 퇴로를 확보 하심이.  “@self_torture: 페미니즘의 전능함...나 마초인데 페미니스트 되게 생겼네...”", "2012-01-30 08:08:16"], ["163971253546393601", "/witchlella/status/163971253546393601", "witchlella", "김싫어", "뭐래 저 월요일 아침같은 새끼들이. 치어리더 비유가 페미니즘적 망상이라니?ㅋㅋㅋㅋ 듣다듣다 기가 막혀서. 여봐요. 치어리더 비하가 아니고요, 주전선수하겠다는데 들러리 눈요기감 취급 말라는 거고요. 너님이 인정안해줘도 성희롱은 성희롱이에요.", "2012-01-30 08:06:07"], ["163970639076671489", "/yii_lee/status/163970639076671489", "yii_lee", "4월21~24일 남산 커머셜", "뭔소리야 대상화, 배재 이런 개념들이 실존하지 않는 망상이란 소리야?  RT@taichiren @self_torture '치어리더'는 '본 경기' 참여하려는 사람들을 '경기장' 밖에 세워둔다는 항의를 담은 비유가 바로 페미니즘적인 망상이라는 겁니다", "2012-01-30 08:03:41"], ["163968278480437249", "/touchout75/status/163968278480437249", "touchout75", "Painter", "비키니 논쟁에 얼씨구나 숟가락 얻은 찌라시들 땜에 페미니스트들이 수구꼴통언론이랑 동격화되는구나. 얼씨구~!", "2012-01-30 07:54:18"], ["163962113658863617", "/Y0Z081/status/163962113658863617", "Y0Z081", "yozo", "뭐지 이 역겨운 ;RT @pyein2: 결론은 파업 때마다 여자 아나운서 앞세우는 MBC노조나, 가슴사진 퍼뜨리며 히히덕거리는 나꼼수 잡놈들이나 거기서 거긴데, MBC노조와 공지영 이런 귀족들은 여성 팔아먹으면도 페미니즘 내세우니 더 역겹다는 거죠.", "2012-01-30 07:29:48"], ["163958782299357184", "/ty8051/status/163958782299357184", "ty8051", "반공방첩", "RT @pyein2: 결론은 파업 때마다 여자 아나운서 앞세우는 MBC노조나, 가슴사진 퍼뜨리며 히히덕거리는 나꼼수 잡놈들이나 거기서 거긴데, MBC노조와 공지영 이런 귀족들은 여성 팔아먹으면도 페미니즘 내세우니 더 역겹다는 거죠.", "2012-01-30 07:16:34"], ["163958671343222785", "/sexwork_bot/status/163958671343222785",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여러분- 성노동 이론 봇이 잠자고 있는 동안 다들 건강하셨나요! 지금 운영자는 봇의 첫 텍스트인 <매매춘과 페미니즘, 새로운 담론을 위하여>란 책을 검토 중이랍니다.", "2012-01-30 07:16:08"], ["163958337631825920", "/tempcamp/status/163958337631825920", "tempcamp", "TEMPCAMP", "@finefineline 페미니즘의 도전부터 읽어봐야겠네. 다른 사람들도 이책을 추천하네 ㅎㅎ", "2012-01-30 07:14:48"], ["163958136036802560", "/tempcamp/status/163958136036802560", "tempcamp", "TEMPCAMP", "@stoneswitheyes 추천해주신 페미니즘의 도전은 페미니즘 입문서로 추천을 많이 받는군요 ㅎ_ㅎ 여기저기서 추천의 트윗이.. 읽어보고 와닿는대로 멘션드리겠습니다. ㅎㅎ 클래식에도 마찬가지로 문외한이라 마구잡이로 듣는 중입니다요...", "2012-01-30 07:14:00"], ["163956807566495745", "/pyein2/status/163956807566495745", "pyein2", "( 변희재의 청춘투쟁!)", "@kkh5263 페미니즘 떠들어온 건 있고, 나꼼수 권력은 놓치긴 싫고, 양다리 하는 거지요.", "2012-01-30 07:08:43"], ["163956708199235585", "/plantfigtree/status/163956708199235585", "plantfigtree", "오롯", "@hashntrash 여차하면 빌려드림. 케이트 밀레트 책은 집에 없엉. 현대 페미니즘의 대가는 주디스 버틀러. 난 한 번도 안 읽어봤는데 의외로 쉽다는 거 같아.", "2012-01-30 07:08:20"], ["163956116135493632", "/plantfigtree/status/163956116135493632", "plantfigtree", "오롯", "@hashntrash 한국적인 관점에서 공부해보고 싶으면 정희진과 조한혜정의 책을 읽어봐봐. 우리집에 있는 건 <페미니즘의 도전>과 <성찰적 근대성과 페미니즘>인데 정희진 책이 더 쉬움. 처음부터 케이트 밀레트를 읽는 건 어려울지도 몰라ㅋㅋ", "2012-01-30 07:05:58"], ["163952328456675328", "/plantfigtree/status/163952328456675328", "plantfigtree", "오롯", "@hashntrash 페미니즘 이론서가 읽고 싶은 거야?", "2012-01-30 06:50:55"], ["163946680406913025", "/youngmin0229/status/163946680406913025", "youngmin0229", "영민이의 끄적끄적..✒", "비키니 사건에 관련하여 충분히 시각차가 있을 수 있다. 허나 그것에 불편한 반응을 보인다고 페미니즘 운운하는것은 오히려 자신의 편협한 사고를 인정하는 꼴이 될 수 있다. 대를위해 실수를 감싸라? 대를위해 작은 실수도 인정하고 자성하는게 옳은게아닌지..", "2012-01-30 06:28:29"], ["163946551935369216", "/yijeong419/status/163946551935369216", "yijeong419", "ㅇl정의 외침 /동°|으|男丁ㄴ-l|", "\"또 콩지영얘기가나오네~@pyein2: 결론은 파업 때마다 여자 아나운서 앞세우는 MBC노조나, 가슴사진 퍼뜨리며 히히덕거리는 나꼼수 잡놈들이나 거기서 거긴데, MBC노조와 공지영 이런 귀족들은 여성 팔아먹으면도 페미니즘 내세우니 더 역겹다는 거죠.\"", "2012-01-30 06:27:58"], ["163943899369443328", "/fatty_kim/status/163943899369443328", "fatty_kim", "김지방", "치어리더 운운하는 사람도 있는데, 치어리더가 되는게 뭐가 문제인가. 경기장의 치어리더들은 자신의 직업을 자랑스러워한다.  자체로 하나의 스포츠다.  치어리더를 모욕하는건 페미니즘이고 수영복 사진은 상업주의인가? 이상하게 왜곡된 도덕주의다.", "2012-01-30 06:17:26"], ["163942822431559680", "/pyein2/status/163942822431559680", "pyein2", "( 변희재의 청춘투쟁!)", "결론은 파업 때마다 여자 아나운서 앞세우는 MBC노조나, 가슴사진 퍼뜨리며 히히덕거리는 나꼼수 잡놈들이나 거기서 거긴데, MBC노조와 공지영 이런 귀족들은 여성 팔아먹으면도 페미니즘 내세우니 더 역겹다는 거죠.", "2012-01-30 06:13:09"], ["163941376067780608", "/tempcamp/status/163941376067780608", "tempcamp", "TEMPCAMP", "@stoneswitheyes 좋은 서적 추천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페미니즘에 관해선 일자무식이라 갈피를 못 잡고 웹서칭만 계속하고 있었답니다. 내일 바로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2-01-30 06:07:24"], ["163940470156832769", "/donaufisch/status/163940470156832769", "donaufisch", "Ha, Heebong", "모든 사유에 페미니즘을 붙이지 않으면 '덜떨어지거나 혹은 시대에 뒤떨어진' 인간처럼 보이도록 조장한(…) 이런 이들을 위해 항상 남성은 가해자여야(…) 하는 공지영의 프레임이, 시선의 정치학이 '난 참 불쾌하다'. http://bit.ly/Ac6xFe ", "2012-01-30 06:03:48"], ["163932959265652736", "/tempcamp/status/163932959265652736", "tempcamp", "TEMPCAMP", "난 반드시 페미니즘을 공부해야만 하는데, 첫 째 이유가 매우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이고, 둘째 이유가 나는 배운대로 살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2012-01-30 05:33:57"], ["163930041711984640", "/tempcamp/status/163930041711984640", "tempcamp", "TEMPCAMP", "페미니즘 공부하려고 하는데 서적 추천좀.", "2012-01-30 05:22:22"], ["163927404090363905", "/in_whisp/status/163927404090363905", "in_whisp", "아린", "이제와서 새삼 위로받고 싶은 마음도 없다.다만 어제 트윗타임라인들을 보면서 여러생각들이 들었다. 도대체 남자와여자. 마초와 페미니스트. 합의점이란건 없는 것인가?입장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는것이 어째서 케케묵은(더구나 답도 없는) 이런 대결구도로", "2012-01-30 05:11:53"], ["163924748127043584", "/ParadoxBaby/status/163924748127043584", "ParadoxBaby", "쇼으나",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양 페미니스트는 한국 페미니스트에 비해 남녀평등적이고 합리적이래", "2012-01-30 05:01:20"], ["163922739659407360", "/romanticera/status/163922739659407360", "romanticera", "집시데인저", "이러라고 있는 젠더학이 아닌데 뎨동함다 근데 페미니즘 가져다붙이면 대부분은 그럴싸해져...", "2012-01-30 04:53:21"], ["163922310313684992", "/romanticera/status/163922310313684992", "romanticera", "집시데인저", "워밍업으로 저거 소논문이나 써볼까봐... 페미니즘 관점으로 본 시나리오 구조에서 캐릭터간 동성의 관계와 이성의 관계 비판", "2012-01-30 04:51:38"], ["163920632239759360", "/husklady/status/163920632239759360", "husklady", "땅콩마녀", "'당신 페미니스트지? 페미들 같으니!' ... 이런 소리를 들을 땐 마치 '너, 좌파지? 빨갱이 같으니라고~!' 라는 것과 같은 울림으로 느껴진다. 그렇게 단숨에 손가락질을 거침없이 해대면서 누군가를 규정짓는 것이 얼마나 아픈 일인지 알지 않나?", "2012-01-30 04:44:58"], ["163920554104066048", "/hwangsaku/status/163920554104066048", "hwangsaku", "hwang jung-hwan", "내가 나꼼수를 옹호하는 논조의 글을 쓰게 될 줄운 꿈에도 몰랐지만 공지영 이하 진보-페미니스트 진영의 유머감각 결여를 보고 있자니 너네도 참 먹고 살기 힘들겠다... 는... ♫ Destiny by Zero 7 — http://path.com/p/2qG35M ", "2012-01-30 04:44:40"], ["163916253176676354", "/quizith/status/163916253176676354", "quizith", "이병민", "정봉주 전의원의 '비키니 석방촉구시위'에 대한 논의. 여성 신체의 노출이 은폐된 남성 성권력에 종속적인 것이냐 신체 주체의 자유의지인 것이냐의 문제아닐까. 이에 대한 페미니즘 담론은 꼭 필요한 듯.. 일면적으로는 김총수의 마초적 이미지가 문제일듯 ㅎㅎ", "2012-01-30 04:27:34"], ["163914901964853249", "/greenhobbang/status/163914901964853249", "greenhobbang", "초록호빵", "과거에 비해 지금 얼마나 민주화 되었느냐, 그걸 반박하면 빨갱이들 이라 말하는 수꼴들과 과거에 비해 얼마나 성 평등의 시대이냐 한데 아직도 페미니즘 운운하느냐 말하는 당신들. 사안에 따라 수구화 되는 당신들. 상대의 동조 혹은 침묵을 강요하는 당신들.", "2012-01-30 04:22:12"], ["163914019126784000", "/greenhobbang/status/163914019126784000", "greenhobbang", "초록호빵", "지랄이 풍년이라드니.... 트윗에 올려져 있는 비키니 여성 사진에 대한 나름의 논리 혹은 변명의 글을 보고 있자니 말 그대로 점입가경이란 느낌. 내 이래서 환경보호와 페미니즘? 남성과 여성간의 평등 따위의 주제는 트윗하고 논쟁하고 싶지 않았다.", "2012-01-30 04:18:42"], ["163906723386638336", "/1566_9991/status/163906723386638336", "1566_9991", "JHC대리운전1566-9991", "과연 이 사진이 재미있나요?\n 어떤분은 페미니스트라서 싫어한다는둥, 여권 신장론자다라서 화를 낸다는둥...\n 마음넓게 그냥 하나의 표현의 자유라는둥...ㅠㅠ\n내 아내,내 딸, 내 애인이면 그런 말 할수 있나요? pic.twitter.com/yKBp1tHA", "2012-01-30 03:49:43"], ["163906087047806976", "/coyday/status/163906087047806976", "coyday", "(위선 쩌는) 메뤌 마중년", "최소한 나의 탐라인에선 정봉주 비키니 건에 대해선 '오바하지 마셈'이 대세. 진중권 말처럼 여성이 아니라 그 피해의식을 온전히 공유할 순 없으나 페미니즘이 피해의식을 기반으로 한 거였나.", "2012-01-30 03:47:11"], ["163905446426587137", "/dhekanf/status/163905446426587137", "dhekanf", "가륵왕검", "나꼼수 마초논쟁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뭐 물론 여성을 지배적 욕구로 봤다는 것은 타당한 것 같은데 솔직히 정치적 사상이 진보적이라고해서 페미니스트까지 되야 되는걸까?? 진보진영의 현상을 대하는 시각이 공론화되는 것은 좋은데 옆길로 센다는 생각도 드네", "2012-01-30 03:44:38"], ["163905094767755264", "/simon_ooooh/status/163905094767755264", "simon_ooooh", "새민련, 새 정치 어디갔어!", "@sonkiza @k8412820 @crew_390 진중권은 마초에 우익을 슬쩍 집어넣더니 선생은 페미니즘은 진보를 부여하는군여. ㅆㅂ 마초적 본성과 여성성보호에 무신 보수.진보가 개입되나?!  걍 인간성이 그런거지.. 별..", "2012-01-30 03:43:14"], ["163902671609274368", "/gonzoippai/status/163902671609274368", "gonzoippai", "수괴(首魁)", "@love_yl 꼴통 페미니스트...ㅡ,.ㅡ;;;", "2012-01-30 03:33:36"], ["163902436287856640", "/dctkjjh1/status/163902436287856640", "dctkjjh1", "Jong Hyuk Jeong", "예수는(성을 성스럽게 생각하는 교리의 창시자) 돌 맞아 죽을 위기에 처한 창녀를 감싸줬다. 요새 페미니스트들은 이럴거 같아 \"저 창녀를 감싸는 꼴통을 돌로 쳐라\"", "2012-01-30 03:32:40"], ["163902163217686530", "/X_tianos/status/163902163217686530", "X_tianos", "플러터바이", "나꼼수의 금번 발언이 페미니스트들에게 곱지 않게 들렸음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이 진정 정함철이 말하듯 많은 사람들을 음란함에 빠뜨리려 선동하려 한 것인지 단순한 위트로서 그러한 것인지는 나꼼수를 꾸준히 들어본 사람이면 분명한 판단이 설 터이다.", "2012-01-30 03:31:35"], ["163901587318784000", "/och7896/status/163901587318784000", "och7896", "오찬호",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계몽'의 페미니즘이 분명 필요하다. 그 측면때문에 광범위한 지지(특히 여성들로부터도)를 얻지 못했지만....이번 나꼼수 논쟁을 보면....'아직도' 우리나라에 필요한건 '의식개조'다.", "2012-01-30 03:29:18"], ["163900128418209792", "/Huziman/status/163900128418209792",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unheim 동감해요 페미니스트를 지향하는 남성이라 해도 평범한 여성과 대화할 때조차 자기 안의 마초적인 습관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고, 자기합리화도 해보고.. 종종 경험하는 일입니다.", "2012-01-30 03:23:30"], ["163899343915593728", "/mophi11/status/163899343915593728", "mophi11", "오후 3시면 개 보고 싶은 개주인", "@goara2424 @pyein2\n페미니즘의 기본도 모르는 인간들.\n\n당신들 떠들지마. 뇌 굳은거 티난다.\n\n꼴페미라고??\n\n당신들 뇌에 박힌 현실의 프레임 말고 '평등'을 프레임으로 생각해봐요.\n\n여자들은 부당한걸 부당하다고 한거야.", "2012-01-30 03:20:23"], ["163889896950472705", "/andyj119/status/163889896950472705", "andyj119", "Hueng Douk Jeon", "@gleamstory 순수한맘에 사진올리셨슬텐데...그분만 난처하게 됬져~ 아무튼 마초적 발상이던 페미니스트의 시각이던 상관없이 이정휘님은 아름다우시네요~^^(비키니녀의 순수함으로...)ㅎㅎㅎ", "2012-01-30 02:42:51"], ["163888877910769664", "/hecate1984/status/163888877910769664", "hecate1984", "esther", "그들이 진정한 페미니스트라면 어떤 시각이 여성상을 비하하고 무기력화 하려는 것인지정도 분간은 가능한 것 아닐까.얼른 다독이고 인정하고 사과하고 넘어가자 휴...이 시각이 개인적으로 더 불쾌하구만...", "2012-01-30 02:38:48"], ["163888344588234752", "/simon_ooooh/status/163888344588234752", "simon_ooooh", "새민련, 새 정치 어디갔어!", "@unheim 윀!! 진 비평이 갑자기 대한민국 페미니스트의 대표를 자임하고 나오셨군.. 걍 냅둬유.. 놀게들.. 마초짓은 나꼼수들이 벌인걸 왜 모든 남성을 도매로 끌고가서유?!", "2012-01-30 02:36:40"], ["163886400759013376", "/DikesEye/status/163886400759013376", "DikesEye", "고은하늬", "수구꼴통들의 이른바 '명품타임라인'에 드디어 공지영작가가 인용되기 시작했다. 나꼼수의 사과를 끝까지 철회하지 않는다면 진중권꼴이 될 지도 모른다. 수구적페미니즘과 미학적퍼포먼스의 차이를 인식할 수 없다면 지성이 아니다. 여성차별과 여성의 자유는 다르다", "2012-01-30 02:28:57"], ["163884368866197504", "/2ddang9/status/163884368866197504", "2ddang9", "날두형땡구!", "페미니즘 논쟁에는 끼지 않는 게 최선!", "2012-01-30 02:20:53"], ["163883539203502080", "/Kyciyas/status/163883539203502080", "Kyciyas", "Choi Kyungdon", "@self_torture 제가봐도 과시용으로 들고다니신거 같습니다. 제가 말했죠? 1. 스펙쌓기로 대표되는 남이 하면 따라해야 할거 같은 사회적 강박. 2. 자신의 페미니즘적 가치에서 저것은 여성의 대상화. 이게 충돌해서 괴리를 느끼고 그 대상을 공격", "2012-01-30 02:17:35"], ["163883458907734016", "/kangnamajumma/status/163883458907734016", "kangnamajumma", "강영란", "2)그러나 그런 '사소한'행동이 어떤 파장, 논란, 이용을 불러일으킬지 예상 못한 어린 생각으로 보이고, 그런 사소한 행위에 거창한 의미를 붙여, 페미니즘운운하는 것조차 좀 우습다. 솔직히.", "2012-01-30 02:17:16"], ["163882903493804033", "/Supernatural156/status/163882903493804033", "Supernatural156", "수퍼내추럴,반골세력", "그간의 보상심리를 바닥으로한 우월주의로 보임..편할때만 페미니즘?? RT @elrua999: 성평등에 의하면 여성을 막다루어야한다 중국에서는 여자들이 궂은일은 다한다 버스기사 건설노동자등등 그게 페미니즘이다 한국페미는 상당수가 가짜다", "2012-01-30 02:15:03"], ["163880450547400704", "/temujinbatu/status/163880450547400704", "temujinbatu", "내서방정윤희", "어원:니미씹햝 RT @felixoal: 나꼼수는 마초일수도 있다...어쩌면 페미니즘이 봤을때는 진보가 아니라 수구 꼴통일수도 있다...그랬다면...1회부터 쫄지마 씨발 할때부터...씨발이란 단어는 여성비하적 ... http://dw.am/LvCwA ", "2012-01-30 02:05:18"], ["163879635334070272", "/felixoal/status/163879635334070272",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나꼼수는 마초일수도 있다...어쩌면 페미니즘이 봤을때는 진보가 아니라 수구 꼴통일수도 있다...그랬다면...1회부터 쫄지마 씨발 할때부터...씨발이란 단어는 여성비하적 표현이고 성적수치심을 유발하니 문제라고 비판했어야 옳다..근데 조용했다", "2012-01-30 02:02:04"], ["163877502765367296", "/minerva_choi/status/163877502765367296", "minerva_choi", "East.Lake.", "사실, 그냥 정치색없는 평범한 여자보다는 페미니스트랑 이야기+말싸움 하면서 노는게 더 재미는 있다. 그러다보면 웃길때도 있고 정도 들더라고. 나도 마초니까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은 해봤음-", "2012-01-30 01:53:36"], ["163876972991229952", "/EarthLittleBoy/status/163876972991229952", "EarthLittleBoy", "행복을 찾아서",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사고 방식은 경직된 사고 방식이란 생각이 든다. 페미니즘이라기 보단 유교적 보수적 사고방식이라 느껴진다.", "2012-01-30 01:51:29"], ["163875189019512832", "/RenoPark/status/163875189019512832", "RenoPark", "Reno레노", "마초 얘기하는 사람치고 마초로부터 자유로운 사람 없더군요. 지향점만 다르지 말하는 논리는 똑같아요. 여성의 성상품화에는 미친듯이 달려들면서 매체에 나오는 남성의 성상품화에는 잠잠한 당신들의 논리는 뭔데? 그게 페미니즘인가! 문제는 '성상품화'인거지.", "2012-01-30 01:44:24"], ["163874168968982529", "/sugarsister215/status/163874168968982529", "sugarsister215", "agnes", "나꼼수가 한 발언만 놓고 보면\n우우~~저질이다~머야 재수없어\n 하면 될 사안인데 \n성상품화에서 시작해서 페미니즘으로까지 나아가면\n쇼생크탈출에 나온 감옥에 걸린 비키니 사진등등..\n다 문제 삼는건가?", "2012-01-30 01:40:21"], ["163872516501274624", "/DikesEye/status/163872516501274624", "DikesEye", "고은하늬", "여성의 몸을 감추는 게 페미니즘은 아니다. 페미니즘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밝아져야 한다. 히잡, 챠도르, 부르카, 키마르, 니카브로 덮고, 보호받아야 할 객체로서의 여성이 아닌, 아름답고, 당당한 주체로서의 여성상을 내세워야 진정한 페미니즘이다.", "2012-01-30 01:33:47"], ["163872130847617025", "/shinfran/status/163872130847617025", "shinfran", "Providence", "@unheim 누가 보면 진반장 무척 페미니스트인줄 알겠네요....너나 마쵸 근성 버리세요...지금 트윗 등에서 진보에서 조차 진반장 비토하는 거 안보이시남?......사법부 완장에..이번엔 페미 완장까지?.....웃기네...^0^", "2012-01-30 01:32:15"], ["163871881424932864", "/felixoal/status/163871881424932864",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페미니즘..나꼼수 비키니..이런 멘션 안할랍니다...불쾌한게..당신들만  아닐꺼에요.기획도,,의도도 없었는데..졸지에 성희롱 파렴치한이 된 나꼼수 멤버들 기분이나 좀 생각해보시죠...나꼼수에서 김용민교수가 좃까 할때..남자들이 이럽디까?성희롱이라고??", "2012-01-30 01:31:15"], ["163871595876720640", "/hy2oxy/status/163871595876720640", "hy2oxy", "사람만이 희망이다", "'비키니 시위 사진'이 수구꼴통 언론의 도덕성과 페미니즘 프레임에 말려든거 같습니다.  서로간에 관점과 표현방식의 다양성&차이로 인정하면서 이성적으로 토론해주시기 바랍니다...ㅠ", "2012-01-30 01:30:07"], ["163871183358525440", "/Jinthelook/status/163871183358525440", "Jinthelook", "Jinny-H", "그페미니즘을 바로잡겠다고 난리치는 언늬들이 고작 한다는 짓이 페미니즘 외치는 남자들 앞에서 노브라에 망사스타킹 신고 '나 섹시하지? 나 당당하지?'. 토 나오거등~!", "2012-01-30 01:28:29"], ["163870677215096832", "/felixoal/status/163870677215096832",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한국에서 페미니즘은..이른바 일반 시민들의 자발적인 발전이 아니라..여성지식인..그것도 상류층에서 받아들여서 계몽형식으로 발전해왔다...한마디로...꼰대주의의 전형인데...지들은 절대 자기들이 꼰대가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긴다.", "2012-01-30 01:26:28"], ["163870332787236864", "/felixoal/status/163870332787236864",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페미니즘이란 말은.허상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양성협력시대에...무슨 모계중심사회 운운하는 페미니즘에 무슨..가치를 부여하나...페미니즘에 대해 얼마나 알고 그러느냐란 말은 넌 경제학에대해 얼마나 알고 그러느냐와 똑같은 헛소리", "2012-01-30 01:25:06"], ["163870244341956608", "/dctkjjh1/status/163870244341956608", "dctkjjh1", "Jong Hyuk Jeong", "@unheim 비키니 사진을 올려달라는 요구가 마초적인 행위였을까요? 올리고 싶은 사람만 올리라는...자발성을 기대한 요구였는데 그거에 불쾌감을 느끼는 페미니스트들(이라 자부하는 사람들)이 더 의아해보여요.", "2012-01-30 01:24:45"], ["163869622813212673", "/felixoal/status/163869622813212673",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일단 맘에 안들면 마초..그리고 언팔...그리고 리트윗해서...마초라고 매도하기.너희가 하는짓은 보수언론이 하는짓과 전혀 다를바가 없다..페미니즘이란말은 적어도 한국사회에서는 보수란 말과함께 없어져야할 가치에 불과하다", "2012-01-30 01:22:17"], ["163861076755218432", "/felixoal/status/163861076755218432",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페미니즘등 소위 입진보들에게 집권해서 세상을 바꿔서 개선해 나갈려는 의지는 제로에 가깝다..왜냐고?...보수나 기득권들이 주류가 되어도 어차피 비주류에서 출발했으니..그상태가 오히려 자기들에게 유리하다고 믿기때문이다..메인스트리트가 절대 될수없다.", "2012-01-30 00:48:19"], ["163859488347140096", "/mydas_kim/status/163859488347140096", "mydas_kim", "Ray Kim ", "@flyflywingwing 그건 페미니스트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됐냐 아니냐 차이라고 봐요!", "2012-01-30 00:42:01"], ["163856444209381378", "/felixoal/status/163856444209381378",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실은 진보를 얘기하면서 폭력성을 휘두르는것은 페미니즘도 다를바가 없고..입진보도 다를바가 없는데..마치 자기들이 휘두르는것은 폭력이 아닌...신성한 예언자의 계시인것마냥 까분다...그러니까 너네가 단한번도 시민들의 지지를 못받고 외면받는거다", "2012-01-30 00:29:55"], ["163855517809262592", "/lil_rose_M/status/163855517809262592",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가끔은 어떤 사안에 대해 '왜 이렇게 나만 이 사실에 민감하고 분노하게 되는 거지?'하고 반문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유난해서구나-하고 생각해버리고 말곤 해요. 저는 페미니스트도 못되니까 말이죠.. 그치만 이번일은 저만 그런 건 아니었던 듯..", "2012-01-30 00:26:14"], ["163855152422465536", "/walnut__c/status/163855152422465536", "walnut__c", "호두껍데기형 앤지", "나꼼수를 재미있어했고 좋아했지만,간혹 거슬리는 발언과 그 기저에 깔린 시각을 페미니스트로서 넘기기 힘들어 \"나꼼수가 옳은 소리도 많이 하지만,이러이러한 부분은 싫다/옳지 못하다.\"라고 했는데..그걸 '진보진영 내분을 부르는 꼴펨'이라 하다니.허허허.", "2012-01-30 00:24:47"], ["163853504560107520", "/felixoal/status/163853504560107520",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그리고 마초가 페미니즘과 함께...공존할수있기를 바란다...남자다움이란게 부정당해야하고 여자다움이란것은 존중받아야할 가치인가?...아...~~여자다움을 강요한 세상이라고??...어떤게 강요고 어떤게 폭력인지..사회적인 합의가 있었는가?", "2012-01-30 00:18:14"], ["163853438994743297", "/2mb180/status/163853438994743297", "2mb180", "박근혜가 싫다", "시발, 시바, 18 ㅡ) 씹에서 비롯한 말로  성인 여성의 성기를 낮쳐 부르거나 성교를  뜻하는 의미로 사용. 김어준은 반젠더 반페미니스트 대왕마초라서 이런 말을 쓴 것인가? 아니면 요정돈 애교로 참아줬는데 더이상은 못참겠단 말인가? 뭔 기준이 그래?", "2012-01-30 00:17:58"], ["163851101483970560", "/A142857/status/163851101483970560", "A142857", "Mika", "마초이즘이나 페미니즘.. 이런 말들 이제 없어져야 되지 않을까.. 이제 양성평등을 넘어 양성협력의 시대라고 우리아이들 초등학교때부터 가르치던데..", "2012-01-30 00:08:41"], ["163850547118608384", "/bbuckgalove/status/163850547118608384", "bbuckgalove", "hailey kang", "@beoneu 꼴페미? 꼴통페미니스트란 뜻인가요? 신종어탄생 ㅋㅋㅋㅋㅋ 아 짲응~!!", "2012-01-30 00:06:29"], ["163848711187861504", "/PopeBByong/status/163848711187861504", "PopeBByong", "뿅교교주", "@NiMiMBJotGGa 페미니스트는 존중합니다만 꼴페는 짜증나죠. 전 꼴페와 적인거 같아요. 어찌보면 꼴페와 수꼴은 동전의 양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사람을 인정하지 못하는 븅신들.. ㅋㅋㅋㅋ", "2012-01-29 23:59:11"], ["163842431748550658", "/onewant/status/163842431748550658", "onewant", "Yi Bong Seok", "진중권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이 의견에는 십분 동감. RT @unheim: '꼴패미' 운운하는 골빈 마초들. 낯선 것에 적대감부터 드러내는, 동물적 본능에 충실한 인간들이죠. 전 웬만하면 페미니스트와는 논쟁을 ... http://dw.am/LvBKp ", "2012-01-29 23:34:14"], ["163837351603347458", "/dctkjjh1/status/163837351603347458", "dctkjjh1", "Jong Hyuk Jeong", "아..이송희일 말처럼 전자를 불편해하면 마초 맞다. 둘다 안 불편하면 페미니스트~!", "2012-01-29 23:14:03"], ["163837026574155776", "/yoonima11/status/163837026574155776", "yoonima11", "김윤임", "@happy3995 내가 봤던 글이라면 열혈촛불운동가에 페미니스트. 여자스스로 선동에 휘말려 치어리더가 된것에 분노한.. 알바는 아님.  @stella1229_99 @mydas_kim @Hoyeonjigi2MB @EMBSeeFollowMe", "2012-01-29 23:12:45"], ["163834081040273408", "/Brandsquare_/status/163834081040273408", "Brandsquare_", "BSquare", "@mudbull 그냥 뭐 얼마나 거룩한지 모르겠어요..인권으로 당연히 풀 수 있는 문제를 페미니즘으로 쪼개는건 왜 일까? 늘 생각해요. 밥그릇인지 세분화를 위한 세분화인지.그리고 결과물들 또한 참혹하니 이거 이해가 잘 안되서요", "2012-01-29 23:01:03"], ["163833309850386432", "/deadcatssociety/status/163833309850386432", "deadcatssociety", "데드캣", "@namelessrin 페미니즘, 동성애쪽은 확실히 강성인게 이해가 가긴 가더군요 -_-);;;; 비난하는사람들 보면 별놈에 희안한 사람들이 해괴한 이유로 -_-;;", "2012-01-29 22:57:59"], ["163833230561259520", "/Brandsquare_/status/163833230561259520", "Brandsquare_", "BSquare", "@mudbull 페미니즘 병신 사람 취급 안합니다. 인권이면 몰라도..ㅎㅎ", "2012-01-29 22:57:40"], ["163829770776358913", "/Helen3737/status/163829770776358913", "Helen3737", "helena의 봄.", "처음 블로거에 올린 여성의 글이 다소 페미니스트의 격한 반응이라고 느꼈지만, 소위 진보적이라는 남성들의 근간에 자리한 남성중심사고만 삽질해서 깨어나게 하는 모양..! 이땅의 남성들 절반이라도 케케묵고 폐기해야 마땅한 마초이즘을 버릴 날이 언제련가??", "2012-01-29 22:43:55"], ["163828695784624129", "/hisyk/status/163828695784624129", "hisyk", "파랑새", "RT @tdjesuva: 성적 표현의 자유를 옹호한다면서 성적 표현에 대한 생리적 반응마저 통제하려는 파쇼 페미니스트들이 있다.진보는 본능을 인정하고 조화를 이루는데 있지 본능을 찍어 누르고 거세하는데 있지않... http://dw.am/LvArz ", "2012-01-29 22:39:39"], ["163826939671482368", "/PopeBByong/status/163826939671482368", "PopeBByong", "뿅교교주", "@jmachine2 동의하는 거에요. 꼴페는 꼴통페미니스트를 줄여서 제가 하는 말이구요. ㅎㅎㅎ", "2012-01-29 22:32:40"], ["163823756446400512", "/dctkjjh1/status/163823756446400512", "dctkjjh1", "Jong Hyuk Jeong", "마초가 남성성을 무기로 여성을 지배하는 부류라면 여성의 약점을 무기로 남성의 보호를 이끌어내는 여자는 뭐지? 둘다 페미니스트는 아니다. 페미니스트의 기본은 남녀평등", "2012-01-29 22:20:01"], ["163823565479747584", "/PopeBByong/status/163823565479747584", "PopeBByong", "뿅교교주", "꼴페는 페미니스트의 적!! RT @jmachine2: ★비키니 가슴시위__ 외국 나체시위는 즐기면서, 가냘픈 국내 여인의 정치적 주장 강조위해서, 가슴글은 용납못하는 꼴통들...", "2012-01-29 22:19:16"], ["163815552949817344", "/my_Cinecube/status/163815552949817344", "my_Cinecube", "Haiyoung Yun", "한가지 아이러니한건 여성들은 마초를 혐오하고 \n남성들은 페미니즘에 빠진 상대방을 싫어 하는데. \n\n서로가 사랑에 대해서는 서로를 갈구 한다는 것이다.", "2012-01-29 21:47:26"], ["163812878850326529", "/my_Cinecube/status/163812878850326529", "my_Cinecube", "Haiyoung Yun",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페미니즘에 대한 흐름이 뭔가 심하게 뒤틀려 있다고 생각한다 \n다른 나라도 그런가 ?", "2012-01-29 21:36:48"], ["163810630393016321", "/dctkjjh1/status/163810630393016321", "dctkjjh1", "Jong Hyuk Jeong", "공지영 니가 진짜 페미니스트라면 니가 할일은 마초를 욕하는게 아니라 부당하게 욕먹는 비키니 사진을 올린 그 여성을 옹호하는거야. 내 말 틀리냐? 아니면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말이나 하지 말던가", "2012-01-29 21:27:52"], ["163804579740393473", "/suyurikim/status/163804579740393473", "suyurikim", "Earl", "@renabling 이건 페미니즘도 뭐도 아녀. 진짜 어이없어.", "2012-01-29 21:03:49"], ["163801000468156419", "/Saint7kim/status/163801000468156419", "Saint7kim", "바른말은 하고 삽시다.", "내가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야한옷, 노출된 옷 입는다고, 성범죄율 오르는것도 아닌데... 여자가 뭐만 하면, 선정성이니 운운하는것도 여성 차별성 발언 아닌지 생각된다. 여가부는 도대체 뭐하고 있는건지... 어차피 여가부도 MB 눈치 할피고 #yozm", "2012-01-29 20:49:36"], ["163797480058785795", "/lim5178/status/163797480058785795", "lim5178", "임재형 ", "요즘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사람들은 피해의식에 빠진 정신병자로 보여 ㅡㅡ 어떤면에서는 쫌 불쌍하기도 한듯..", "2012-01-29 20:35:37"], ["163794116931629056", "/irisman1234/status/163794116931629056", "irisman1234", "독고다이맨", "나꼼수의 비키니, 성용감퇴제 사건은 이제는 거의 바래버린 페미니스트라는 존재들의 마지막 단물을 쪽쪽 빨아먹기 위한 고단수 작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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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아름다운 몸을 여자 스스로 증오하지 않기를. 수꼴과 마초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석방운동에 '이용당하는게 아니라 '새롭게 시도된 시위방식일뿐. 적어도 자위사진은 아니자나.", "2012-01-29 19:40:04"], ["163781632468324352", "/eerieemmi/status/163781632468324352", "eerieemmi", "em", "제이로우언닐만나고오면 참알차다싶다 내정신이말이다.감기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렸어도 한파인트두파인트 넘어가며 무르익어버리는 우리들의 알찬대화..토론도 수다도 가능한, 대화가 더더욱 고파지는 그런사람..페미니스트적인 성향으로 가끔발끈할때 살짝무셔지는거빼고ㅋ", "2012-01-29 19:32:38"], ["163767493616345089", "/SoSoFruit/status/163767493616345089", "SoSoFruit", "Moonlight Fairy", "성희롱이라는 것은 이성간 뿐만 아니라 동성간에도 성립될 수 있다는걸 모르지. 당신이 페미니스트인줄 아십니까. 당신이 바로 꼴통 마초야.", "2012-01-29 18:36:27"], ["163758295306354688", "/SoSoFruit/status/163758295306354688", "SoSoFruit", "Moonlight Fairy", "성희롱요.  성희롱의 기준이 뭡니까. 당사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끼면 성희롱 아닌가요. 근데 인증샷 올린 사람들에게 수치심을 들게 하고있는건 공지영씨 처럼 어중간하게 유교의식에 사로잡힌 어중간한 한국페미니스트들 아닙니까요.", "2012-01-29 17:59:54"], ["163756236070846467", "/Amelie2024/status/163756236070846467", "Amelie2024", "mijung kang", "두드러지는 작품활동으로 2012 대학미술연합 상을 탄 흑인 페미니스트 미술가 에이드리안 파이퍼. http://elizabethdee.com/node/past-time-selected-works-1973-1995 …", "2012-01-29 17:51:43"], ["163741806566178816", "/litelife1/status/163741806566178816", "litelife1", "jung", "방한림전은 독특한 작품. 조선시대에 여성끼리의 혼인 모티프가 나오다니. 페미니즘 얘길 안 하고 넘어갈 수 없을텐데 근자의 일을 생각하니 속은 더 터지고...아직도 입장 표명 안 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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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감수성 예민한 페미니스트'들도 굉장히 남성적인 여자들인거죠. 근데 얼굴 가리고 여자행세는 마셔여 자기 성을 내세우지 않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족할듯", "2012-03-25 10:35:28"], ["183922251744280578", "/apieceofmeat/status/183922251744280578", "apieceofmeat", "약속", "@tomato4you 오 남자는 남자고 남성은 남성! 훌륭하세요. \"남자 = 남성\"이 아니란 거죠? 그럼 '남성'아닌 '남자'에는 '감수성 민감한 페미니스트'와 대화를 섞지 못하는 속성이 자연적이거나 필수적인 것일까요?", "2012-03-25 10:24:16"], ["183890654752030720", "/eltnam/status/183890654752030720", "eltnam", "Rio Grande (DH Kim)", "@Lemphicka 누가 여성부가 정상적인 페미니즘 집단으로 볼까요? 쉐미집단으로 보죠.", "2012-03-25 08:18:43"], ["183888948286861312", "/sibauchi/status/183888948286861312",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뭐...그렇지. 네오맑시즘 중 프랑크푸르트 학파에서 파생된 것만 해도 웨버계, 프로이트계, 반실증주의계, 문화이론 등등등 있고...(더 있었던 것 같은데 많아서 다 못 외움) 이념이나 학문은 당연히 관점과 계열이 많지 페미니즘 포함해서...", "2012-03-25 08:11:56"], ["183872436578684928", "/shilloh_writing/status/183872436578684928", "shilloh_writing", "동네깡패 김재규어", "그리고 여성부드립좀 하지마. 여성부는요,여성단체가 아니에요. 거긴 그냥 가부장쩌는 관료집단이에요! 제대로된 여성단체 언급하려면 언니네나 슬럿워크를 들던가.그런걸 알리가없지.그저 '여성' 자가 들어가니 여성부가 페미니즘집단인줄 착각하나봐-_-", "2012-03-25 07:06:19"], ["183866468486742016", "/rassa9259/status/183866468486742016", "rassa9259", "[계정옮김]랏사", "전 사실 페미니스트.\n#아님", "2012-03-25 06:42:36"], ["183844108446613504", "/letter365/status/183844108446613504", "letter365", "한중석", "RT @unheim: 어거지 해석학 들이대는 것은 페미니즘의 대의를 희화화하는 결과를 낳을 뿐입니다. 남여평등 신호등 사건처럼. http://twitpic.com/90ri6q ", "2012-03-25 05:13:45"], ["183820452576235520", "/iltrittico/status/183820452576235520", "iltrittico", "thescrew", "여성 편들기 고스프레 해봤자, 나는야 남성. 이성애자. 여성이 이것저것은 삼가고 조심하라, 무엇무엇에서 잘못하기 십상이다, 일러주면 고스프레고 나발이고 일단 배워야 할 뿐. 돌아보니...총여학생회 흡연 페미니즘이 나를 많이 키워줬단 말이지...", "2012-03-25 03:39:45"], ["183803827785437184", "/zeeeing/status/183803827785437184", "zeeeing", "ㅁㄱ", "@cinemablues 하이힐은 실제로 남성과의 키 차이를 해소하고 동등한 시각을 열어준다는 의미에서 한 때 페미니즘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했었죠. 이후에 하이힐을 신고 일하는 것을 강요당하는 여성들에게 여성 억압의 상징으로 바뀌긴 했지만 ㅡㅡ;", "2012-03-25 02:33:42"], ["183801140201259008", "/Mfecane/status/183801140201259008", "Mfecane", "베트남 갑오징어", "http://books.google.co.kr/books?id=-Ckpq5hnzc4C&printsec=frontcover&dq=%EA%B0%80%EB%B6%80%EC%9E%A5%EC%A0%9C&hl=ko&sa=X&ei=U7ZuT52cD8yRiQfdp5CNBg&ved=0CCwQ6AEwAA#v=onepage&q=%EA%B0%80%EB%B6%80%EC%9E%A5%EC%A0%9C&f=false … 이 책에서도 볼 수 있듯 인과관계를 형성하는 구조에서 생물학적 요소를 빼는게 페미니즘 업계의 다수설인 거 같은데, 전혀 정당화될 수 없을 것. 어떤 사회적 구조보다도 무겁고 잘 움직이지 않는게 생물학적 구조일텐데.", "2012-03-25 02:23:01"], ["183797221240750081", "/Jaykooo/status/183797221240750081", "Jaykooo", "Jayko", "주마간산으로 껍데기만 보고도 느낌이 온다 꼬박꼬박 해체한다 이 출항은 생경하여 쉬 좌초한다 음란하고 불경하다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안티도 아니다 흔한 연애사도 아니고 단순한 기행도 아니다 시제도 장르도 파괴 되었다 단지 다른 세상을 고민한다 - 서문에서", "2012-03-25 02:07:26"], ["183792789849513986", "/Mfecane/status/183792789849513986", "Mfecane", "베트남 갑오징어", "페미니즘이나 생태주의도 슘페터나 하이에크 같은 자가 나와서 맑스주의 이론들이 개고생 하듯, 저런 인물들이 나오면 꽤나 고생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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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도 하나의 학문이라는 점을 인정치 않고 싶은 건 아닌가?", "2012-03-25 01:43:32"], ["183790998592307200", "/hye_si/status/183790998592307200", "hye_si", "돌고래형 혜시", "@hye_si 한다. 페미니즘도 수많은 갈래, 입장, 학파가 있고 같은 현상을 놓고도 해석이 다른 건 당연하다. '여성성'을 내보이는 걸 혐오하던 세대부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들까지. 출산파업, 정치적 레즈비언을 표방하던 이들도.", "2012-03-25 01:42:43"], ["183790676004184064", "/hye_si/status/183790676004184064", "hye_si", "돌고래형 혜시", "@hye_si 의학은 모두 하나의 결론만을 가르치는가? 같은 현상을 놓고도 다르게 해석하는 학문들은 없는가? 당연히 그렇지 않을 텐데 유독 페미니즘에는 그런 요구를 하거나 그렇게 여기는 이들이 많다. 모르면 공부하면 될텐데 그러기는 싫고 손가락질부터", "2012-03-25 01:41:26"], ["183790393769476097", "/hye_si/status/183790393769476097", "hye_si", "돌고래형 혜시", "어떤 이들은 너무도 쉽고 당연하게 페미니즘을 단일한 주장을 하는 학문으로 보거나 그걸 뛰어넘어 '니들끼리도 말이 다르냐. 합의봐서 단일한 주장을 가져오라'고 요구한다. 모든 학문이, 이념이 하나의 주장을 하는가? 자유주의는, 사회주의는?", "2012-03-25 01:40:19"], ["183774123758071810", "/truthiswin/status/183774123758071810", "truthiswin", "J", "요즘 여성부가 욕먹는 이유는 페미니즘의 본질이 왜곡됬기 때문.. 그들의 기준으로는 \"여성부\"라는 표현도 성차별이 될 수 있음.", "2012-03-25 00:35:40"], ["183771996272852993", "/letrec/status/183771996272852993", "letrec", "윤몰깨센세", "운동이 그게 내가 생각하는 그런게 아닌건가 아니면 페미니즘에서만 유독 달라야할 이유가 있는건가", "2012-03-25 00:27:12"], ["183769391555547137", "/imakeshift/status/183769391555547137", "imakeshift", "퍂", "이에 대해선 과거에 \"난 페미니즘 잘 몰라요 그러니까 좀 넘어가 줘요 뿌잉 \"했던 중권찡이 참 솔직하다고 생각했고, 좋았는데. 흠..", "2012-03-25 00:16:51"], ["183769148608884737", "/imakeshift/status/183769148608884737", "imakeshift", "퍂", "페미니즘이라는 학문에 대한 오해와, 실제로 페미니즘적 접근을 통해 해결해야 할 젠더 문제들이. 오히려 기계적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개선은 커녕 심화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2012-03-25 00:15:53"], ["183769044749520896", "/imakeshift/status/183769044749520896", "imakeshift", "퍂", "페미니스트들이 약간은 거부감이 드는건, 기계적인 페미니스트들을 너무 많이 봐 왔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사실 그들이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것도 아닌데!!!", "2012-03-25 00:15:29"], ["183765215295447040", "/AllegRory/status/183765215295447040", "AllegRory", "정점 röry", "@N_712905 아니 내 말은. 새벽에 한 얘긴데. 이 페미니즘 관련된 논쟁은 그 어떤 거라도, 갖다대면 무슨 색인지 딱 나오는 리트머스 역할을 한다는 거였어. 진보든 좌빨이든 수꼴이든간에 여기다 갖다대면 본색 나와. ㅎㅎㅎ", "2012-03-25 00:00:16"], ["183756929934430208", "/jewonyi/status/183756929934430208", "jewonyi", "jewon.yi", "진중권과 공지영의 래디칼 페미니즘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105527&cate=18 …", "2012-03-24 23:27:20"], ["183753248551874560", "/sitafight/status/183753248551874560", "sitafight", "sita", "RT @kkhy2011 남녀평등신호등은 페미니스트가 아닌 사람들이 여성관련정책을 어떻게 사소화하는가를 보여준사건이었고, 하이힐투표독려는 여성에대한 관습적편견을 유지한채 여성정치참여를 독려하는 익숙한 화법. 이걸 페미니스트들이 비판하는건 당연. 하지만,", "2012-03-24 23:12:43"], ["183752888357621760", "/redOhYi/status/183752888357621760",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페미니즘 시각에서의 비판은 단순히 너 나쁜놈이야 하는 게 아닌데 하이힐이나 브래지어가 상황에 따라 필요하고 어쩌구가 왜 나오는지. 특히나 우리 안의 성차별적(마초적?) 언어를 지적할 때 그건 특정 사람만 쓰는게 아니니까.", "2012-03-24 23:11:17"], ["183752218439204866", "/AllegRory/status/183752218439204866", "AllegRory", "정점 röry", "진중권은 다를거라 생각한 이들의 머리속에서 월장사건은 어떻게 수정될것인가. 지금 생각하면 그건 권력,폭력,군사문화 반대의 연장선상이었던거같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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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감은 있는데, 이 문제를 직접 다룬 글을 본 적은 없어서요.", "2012-03-24 21:40:55"], ["183727488734736384", "/Huziman/status/183727488734736384",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milpislove 비슷한 많은 경우에 진중권이 짙은 페미니즘 성향을 드러내며 마초진영을 비판한 것을 보면 이번 포스터 건은 완전히 별개의 맥락으로 봐야 한다고 판단한듯요 개념녀 이외의 버전을 보고 저도 같은 입장이 되었고요)", "2012-03-24 21:30:21"], ["183726380222128128", "/filmical/status/183726380222128128", "filmical", "Hongrae Lee", "자 그럼 이제 '아 이건 마초진보지식인이 페미니스트를 까는 전형적인 모습이 아닌가? 역시 쟨 안돼.' 의 프레임이 나올 차례인가. 더 기발한 논쟁은 어디 없습니까?", "2012-03-24 21:25:57"], ["183718370858893314", "/kkhy2011/status/183718370858893314", "kkhy2011", "hyunyoung", "남녀평등신호등은 페미니스트가 아닌 사람들이 여성관련정책을 어떻게 사소화하는가를 보여준 사건이었고, 하이힐투표독려는 여성에 대한 관습적 편견을 유지한 채 여성정치참여를 독려하는 익숙한 화법. 이걸 페미니스트들이 비판하는건 당연. 하지만,", "2012-03-24 20:54:07"], ["183717316519936000", "/milpislove/status/183717316519936000", "milpislove", "김   세치", "진중권이 뭔 짓을 했는지 이제 대충 파악이 되는데, 진중권의 평소 성향을 생각하면 이해가 잘 안 되는 대목이다. 굉장히 마초적 성향이 강한 건 맞는데,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희한하네.", "2012-03-24 20:49:56"], ["183703300431020032", "/olreport/status/183703300431020032", "olreport", "olreport", "[비교복지제도론] 복지국가와 페미니즘 http://olreport.co.kr/2025123 ", "2012-03-24 19:54:14"], ["183700736750784512", "/jinuk_kim/status/183700736750784512", "jinuk_kim", "김진욱", "국어\n페미니즘 [feminism]\n\n여성이 불평등하게 억압받고 있다고 생각하여 여성의 사회, 정치, 법률상의 지위와 역할의 신장을 주장하는 주의", "2012-03-24 19:44:03"], ["183693903633977344", "/peace_inmymind/status/183693903633977344", "peace_inmymind", "평화", "다른 이들이 다른 관점으로 비판해도 즐겁고 웃기고 재밌을 것인가. 페미니즘에 입각한 정당한 비판들은 그저 원래 의도를 피악하지 못한 재밌는 소리들로 치부될 뿐이다. 성찰하지 않는 그 자세를 반성해야.", "2012-03-24 19:16:54"], ["183672705223114752", "/NerTasha_3739/status/183672705223114752", "NerTasha_3739", "네르타샤", "뭐 진교수 님이 잘못했다는 건 아니지만 제가 페미니스트라서 그럴지는 몰라도... 하이힐 신은 여자가 투표하면 개념이고, 하이힐 신은 여자가 정치하면 무개념인 우리나라 보수, 꼰대, 마초들의 편견이 박힌 포스터라고 생각해요.", "2012-03-24 17:52:40"], ["183664049458913280", "/olreport/status/183664049458913280", "olreport", "olreport", "[영국사] 19세기영국-노동운동, 참정권, 페미니즘 http://olpds.com/1732467 ", "2012-03-24 17:18:16"], ["183647343818719232", "/ekfpdl0123/status/183647343818719232", "ekfpdl0123", "레이나", "@anti_Sockroach @wohlgefallen 전 사실 페미니스트 입니다.\n나꼼수 비키니도 뭐라 했었고요..그리고 저건 여성 카페들이 차용하던 \n선거 포스터였습니다;;", "2012-03-24 16:11:53"], ["183640816772849664", "/simpens23/status/183640816772849664", "simpens23", "왈왈", "진중권이 안철수와 박원순을 대하는 자세를 보며 언젠가 개념과 상식을 둘러싼 키배가 한판 벌어지겠다 생각은 했는데 페미니즘에다 표현의 자유까지 겹치면서 이래저래 난전이 되고 말았다.", "2012-03-24 15:45:57"], ["183640367940370432", "/Huziman/status/183640367940370432",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wohlgefallen 저도 페미니스트지만 저 포스터 관련 논란은 너무 자기 틀을 기계적으로 가져다 대는 거 아닐까요.. 한국어로 '씨팔럼아' 라고 들리면 열에 아홉은 '씨팔럼아'겠지만 좀 더 유심히 들어보면 중국어로 '취판러마'일 수도 있으니까요.", "2012-03-24 15:44:10"], ["183637588622585856", "/ahastudio/status/183637588622585856", "ahastudio", "Ashal aka JOKER", "@socio1818 진중권이 반론을 제기한 건 이런 기본적인 문제 제기에 대한 것 아닌가요? http://j.mp/GPZSK8  페미니즘 운운한 건 오히려 진중권이라고 생각해요.", "2012-03-24 15:33:07"], ["183636960492007424", "/JeongtaeRoh/status/183636960492007424", "JeongtaeRoh", "JeongtaeRoh", "니미 '풀버전 봐라, 이게 왜 여성혐오냐'라고 말하는 놈들은, 김규항이 '그 페미니즘' 떠들다가 '공평'하게 '그놈들과 그년들'이라는 제목으로 칼럼 쓰고 '이건 여성차별 아님' 할 때 아항 하고 수긍한 그런 지성인들인가.", "2012-03-24 15:30:37"], ["183635465642049536", "/Jaduzz/status/183635465642049536", "Jaduzz", "KB", "방금 연달아 올라가는 진중권 트윗이 아주 내마음을 시원하게 긁어주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페미니즘 공부한다고 꼴깝떠는 애들보면 완전 딱 질색. 엿머겅 두번머겅^^ㅗ", "2012-03-24 15:24:41"], ["183633492192669696", "/JeongtaeRoh/status/183633492192669696", "JeongtaeRoh", "JeongtaeRoh", "@kimchimandyu @unheim 페미니즘의 대의가 어쩌고 하는 화법이 더 무례할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012-03-24 15:16:50"], ["183633006823608320", "/h_ppopo/status/183633006823608320", "h_ppopo", "(뭘봐) 상어", "꺄 “@unheim: 욕하는 건 참겠는데, 그 욕의 근거가 어거지라는 건 사람을 짜증나게 하죠. 어거지 해석학 들이대는 것은 페미니즘의 대의를 희화화하는 결과를 낳을 뿐입니다. 남여평등 신호등 사건처럼.  http://twitpic.com/90ri6q ”", "2012-03-24 15:14:55"], ["183632547840929792", "/ssh1485/status/183632547840929792", "ssh1485", "ssh1485", "@manieeforever 혹시 페미니스트 아니냐? 너도 담배를 피우는 입장이고 꼴통녀에 속하시거나 또는 이 신거 같은데 편드는 것 자제 좀 해라 너야말로 남 일 참견 하지 말고 글단 너도 처벌 했으면 좋겠다고 나는 생각해본다.", "2012-03-24 15:13:05"], ["183631746020020225", "/k2love38/status/183631746020020225", "k2love38", "캐투럽", "비키니와 하이힐포스터를 놓고 진중권님이 상반된 견해를 내놓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마초를 비판하고 페미니즘을 옹호하던 진중권님의 진심은 그게 아니라는 거죠. 위선! 그 한 단어로 모든건 설명됩니다.", "2012-03-24 15:09:54"], ["183629897292460032", "/unheim/status/183629897292460032", "unheim", "jungkwon chin", "욕하는 건 참겠는데, 그 욕의 근거가 어거지라는 건 사람을 짜증나게 하죠. 어거지 해석학 들이대는 것은 페미니즘의 대의를 희화화하는 결과를 낳을 뿐입니다. 남여평등 신호등 사건처럼.  http://twitpic.com/90ri6q ", "2012-03-24 15:02:33"], ["183629732900909056", "/JeongtaeRoh/status/183629732900909056", "JeongtaeRoh", "JeongtaeRoh", "@unheim 김규항이 좌파적 대의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듯, 님은 페미니즘의 대의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계시네요. 여성들의 관제탑, 페미니즘의 활주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멘션이 쏟아질 것 같아요.", "2012-03-24 15:01:54"], ["183629205634949120", "/gkdisakdhkd/status/183629205634949120", "gkdisakdhkd", "최영남", "진중권 트윗은 페미니즘한다치면 그걸 어디까지 밀어붙일것인가?를 물어보는거죠.근데 여기에 대한 고민이 없어요.이건 비단 페미니즘뿐 아니라 모든 주의나 주장은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는문제.일관성운운하는데 일관성있게 끝까지 밀어붙이면 그게 탈레반이죠 뭐", "2012-03-24 14:59:48"], ["183623041069219841", "/gkdisakdhkd/status/183623041069219841", "gkdisakdhkd", "최영남", "진중권..내 예상이 맞네 ㅎ포스터 떡밥 이렇게 안 지나갈수도 있게다 싶었는데 이 새벽에 이런 폭트를 할줄이야/그를 페미니즘에 대해 일관성이 없다고 비판하는것은 뻔한 시나리오//근데 내가볼때 이건 그의 마초성을 드러낸게 아니라 자유주의(?)성향의 발현", "2012-03-24 14:35:19"], ["183620574713610240", "/IlPark58/status/183620574713610240", "IlPark58", "IlPark", "@FROSTEYe 무슨말씀인줄 알겠습니다. 페미니즘 관련해서는 늘 머리로는 아 그렇구나 이해가 되지만 감정적으로 시원하지 않게 끝나기는 합니다만.. 제가 보통 한국 남자여서 그렇겠지요. 더 공부하면 이해가 될까 바라봅니다. 밤늦게 답변 감사합니다.", "2012-03-24 14:25:31"], ["183620325374828544", "/mcwannabee/status/183620325374828544", "mcwannabee", "mc 워너비", "페미니즘을 떠나서 일단 저 포스터는 발상이 좀 천박하지않나?..개념이란 표의를 여성의 경우 빨간 킬힐, 남성은 중형세단과 매칭시켜 정치적인식의 수준을 각 성별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물질적소유와 경쟁력으로 치환하고 있다. 좀 생각없이 만든 포스터아닌가?", "2012-03-24 14:24:31"], ["183618804520189952", "/FROSTEYe/status/183618804520189952", "FROSTEYe", "FROSTEYe•NET", "그런데 지금은 똑같은 행위를 진중권 스스로가 하면서, \"페미니즘\"을 대상으로 \"유아적\"이며 \"탈레반\"이니 \"사사로운 거에 시비걸지 말고 대의를 생각해보라\"느니 하고 있다. 나꼼수의 화법과 다른 점을 눈꼽만치도 못찾겠는데?", "2012-03-24 14:18:29"], ["183618607543107585", "/wintree77/status/183618607543107585", "wintree77", "과부하#-#", "일일이/구체적으로 설명해라, 이게 여성운동과 페미니즘에만 유독 강조되는 요구이고 동시에 '문제적'이라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건 말그대로 문제적problematic인거지, 그냥 없애고 봉쇄해야 할 부당한 요구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서..", "2012-03-24 14:17:42"], ["183617358047363072", "/IlPark58/status/183617358047363072", "IlPark58", "IlPark", "@FROSTEYe 그런데 얼음눈님은 여지가 있다고 하시는 하이힐을 성차별과 성대상화가 이미 확정된 것처럼 이야기하시지 않나요? 다른 페미니스트 분들도 그러시고요. 그것은 진선생이 그동안 나꼼수 비키니건에 대해 해왔던 코멘트들에 기초한 건가요 그러면?", "2012-03-24 14:12:44"], ["183616935903232000", "/anarkaoru/status/183616935903232000", "anarkaoru", "카오루", "원작자로서 동의 RT @unheim: 화장실의 여성용 표시 아이콘은 왜 치마를 입고 있는가? 여성을 치마로 표상하는 것도 마초적 시각 아닌가? 페미니즘이란 게 이런 것이나 시비거는 것보다는 좀 더 진지한 대의였으면 좋겠네요.", "2012-03-24 14:11:03"], ["183616697184428032", "/oceanblue_s/status/183616697184428032", "oceanblue_s", "異", "페미니스트를 '그동네' 어쩌고로 싸잡으면서 나꼼수 코피사건 땐 어떻게 그동네 편을 들었는지.. 그것도 예정된 절망 세레모니로 보지 왜.", "2012-03-24 14:10:06"], ["183615687439286272", "/wintree77/status/183615687439286272", "wintree77", "과부하#-#", "근데 트위터에서 그냥 쌩깔만큼 저열한 욕이 아니라 페미니즘 '세력' 차원의 비판이 쇄도했고 그에 대응하기 시작하면서 폭주가 시작된듯 ㄷㄷ", "2012-03-24 14:06:05"], ["183613735632506880", "/AllegRory/status/183613735632506880", "AllegRory", "정점 röry", "@FROSTEYe 그런가봐요. 태생적으로 그 입장에 놓일수없다는 걸 잘 알기때문에 더더욱 페미니스트라고 말하지않는다, 고 점잔뺄 때랑 비교되네요. 역시 이 쟁점이야말로 언제나 '리트머스'네요.", "2012-03-24 13:58:20"], ["183613550323961856", "/FROSTEYe/status/183613550323961856", "FROSTEYe", "FROSTEYe•NET", "열심히 수꼴해라. \"밥은 먹고 다니냐?\" QT @anti_Sockroach: @FROSTEYe 나는 수꼴이니까 괜찮아 니들은 국보법 폐지하자는 진보니까 표현과 사상의 자유 보장해야지? ㅋㅋ 수구 페미니스트냐? ㅋㅋ", "2012-03-24 13:57:36"], ["183612377437184000", "/NEWDONGJIN/status/183612377437184000", "NEWDONGJIN", "장군이와 영웅이와 가수 신동진", "아니 그래서 그 빨간하이힐로 여성대상화 하면서 '개념녀' 운운하는게 일반여성들이했든 일반남성들이했든 페미니스트들이 했든 꼴마초들이 했든 구려서 깔건 까야지. 헛소리하다 까이면 꼰대드립이네 허헣", "2012-03-24 13:52:56"], ["183611962826031104", "/redOhYi/status/183611962826031104",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사실 페미니즘에 우호적인, 아니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이가 반여성적이라거나 마초적이라거나 공격을 받으면 급 신경질적이 되기 쉽죠. 뭐, 이해 해요. 저도 그러니까. 토닥토닥. @unheim", "2012-03-24 13:51:17"], ["183611719283777536", "/MoaitheBlack/status/183611719283777536", "MoaitheBlack", "이준엽", "오늘 그의 언사는 거기에 완전 반하는 것이다. 심지어 '포스터에 시비거는 것은 페미니즘의 대의마저 훼손시킨다'는데, 이건 어떤 거만함 아닌가? 일상에서 내재화되어 디자인으로 표출되는 성관념을 최대한 다이어트시켜 어떠한 의심도 품지않게 하는것이 얼마나", "2012-03-24 13:50:19"], ["183611125324185600", "/simpens23/status/183611125324185600", "simpens23", "왈왈", "@jEaloUsEunlIN 네.. 저도 이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논쟁이라면 가리지 않는 저도 페미니즘 문제는 최대한 말을 아낀다 나 또한 생물학적 한계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랬다고 들은 적이 있어서..", "2012-03-24 13:47:58"], ["183611054771810304", "/killertomatoes_/status/183611054771810304", "killertomatoes_", "킬러 토마토", "@unheim ^ㅅ^ 여자가 했다고 다 괜찮은 게 아닌 거 아심시롱^ㅅ^ 그럼 전여옥이 페미니스트에여?^ㅅ^", "2012-03-24 13:47:41"], ["183610826098360321", "/MoaitheBlack/status/183610826098360321", "MoaitheBlack", "이준엽", "또 주체가 여성이라고 해서 페미니즘의 시선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드립은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다. 과거 '그들의 입장에 서본적 없기에 페미니스트들과의 논쟁에서는 애교를 부리고 빠져나오는 편이다'라는 그의 말을 듣고 참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했는데,", "2012-03-24 13:46:46"], ["183609408767533056", "/miiruu/status/183609408767533056", "miiruu", "춘심애비 또는 miiruu", "@unheim 포스터 풀버젼을 보니, 비판하려면 기호학, 프로모션 방법론, 현대자본주의의 계급론까지 포괄해야될만하네요. 단지 페미니즘만으로 비판하려는 시도는 다소 단편적일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개인적으론 잘만든 편이라는 생각이...", "2012-03-24 13:41:09"], ["183609280023367680", "/winterquenn/status/183609280023367680", "winterquenn", "winterquenn", "뜻을 모르는 것 아닐까요? “@unheim: 그런 유아적 태도는 내가 존중하는 페미니즘의 대의 자체를 희화화하는 결과만 낳을 뿐입니다. 여성 카페에서 만든 포스터를 RT한 것까지 '마초적 시각'이라 비난한다면, 뭐... 할 말 없습니다.”", "2012-03-24 13:40:38"], ["183609066780762112", "/MoaitheBlack/status/183609066780762112", "MoaitheBlack", "이준엽", "음, 진중권씨가 저 사안에 대해 왜 저렇게 고집으 부리는지 모르겠다. 하이힐에서 여성을 읽고, 중형 세단에서 남성을 읽도록 하는것에 대한 논쟁이 페미니즘과 관련한 논쟁인가? 상징이란 장치의 특수성을 인정해야하손 치더라도, 촌스런 발상은 맞는것 같은데.", "2012-03-24 13:39:47"], ["183609051609960448", "/simpens23/status/183609051609960448", "simpens23", "왈왈", "내가 듣기에 진중권은 페미니즘 문제에 있어 상당한 겸손한 사람이었는데...", "2012-03-24 13:39:43"], ["183608096881516545", "/savannahmint/status/183608096881516545", "savannahmint", "레벸하", "페미니즘에 대한 진중권의 일관성 없음에 어처구니 상실ㅋㅋㅋㅋ 이게 나꼼수 비키니 사건과 뭐가 다른지 누가 나한테 설명 좀 해줄래", "2012-03-24 13:35:56"], ["183607749765111808", "/sibauchi/status/183607749765111808",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카메라우먼이라고 합니다. 네 그리고 페미니즘 할 일 많지요 아마추어같이 왜 이러세요-_-", "2012-03-24 13:34:33"], ["183607447158652929", "/FROSTEYe/status/183607447158652929", "FROSTEYe", "FROSTEYe•NET", "레이디, 카메라 스태프 라고 하지요. 아이고 선생님 무슨 약을 잘못 드셨길레... QT @unheim: @FROSTEYe 젠틀먼도 젠틀퍼슨으로 고치고, 카메라맨도 카메라 퍼슨으로 고치고... 페미니즘 정말 언어학적으로 할 일이 많겠군요.", "2012-03-24 13:33:21"], ["183607388203515904", "/zief_/status/183607388203515904", "zief_", "수리자", "근데 왜 저냥반이 페미니즘의 대의를 규정해주고 있는거야.", "2012-03-24 13:33:07"], ["183607386915872769", "/papa_made/status/183607386915872769", "papa_made", "최용섭", "남자가 치마를 입지 않으니까 아닐까요? QT @unheim: 화장실의 여성용 표시 아이콘은 왜 치마를 입고 있는가? 여성을 치마로 표상하는 것도 마초적 시각 아닌가? 페미니즘이란 게 이런 것이나 시비거는 것보다는 좀 더 진지한 대의였으면 좋겠네요.", "2012-03-24 13:33:06"], ["183606386964443136", "/FROSTEYe/status/183606386964443136", "FROSTEYe", "FROSTEYe•NET", "진중권의 주장대로라면, Chairman 이 남성 중심적이라 chairperson으로 고쳐쓰고, sex가 부정적 함의가 있어 gender로 고쳐쓰는 등의 노력은 쓸데없는 페미니즘의 유아적 발상이로군요? 더 큰 대의를 위해 힘써야겠네요! @unheim", "2012-03-24 13:29:08"], ["183606175298883587", "/gyy914/status/183606175298883587", "gyy914", "hawkeye", "@unheim 페미니즘이 그런 사소한 문제까지 시비를 걸면.. 결국 표현의 자유 영역까지 간섭하게 되는것 같아요.", "2012-03-24 13:28:18"], ["183604939401084928", "/unheim/status/183604939401084928", "unheim", "jungkwon chin", "화장실의 여성용 표시 아이콘은 왜 치마를 입고 있는가? 여성을 치마로 표상하는 것도 마초적 시각 아닌가? 페미니즘이란 게 이런 것이나 시비거는 것보다는 좀 더 진지한 대의였으면 좋겠네요.", "2012-03-24 13:23:23"], ["183604810816303104", "/osss_neru/status/183604810816303104", "osss_neru", "ㅇㅆㅅ", "@yangddolmani 여성단체에서 만들면 페미니즘적이라는 생각은 좀...많이 비논리적인 것 같습니다(...) 이번 건은 억지부리는 듯 해요.", "2012-03-24 13:22:52"], ["183603848328388608", "/killertomatoes_/status/183603848328388608", "killertomatoes_", "킬러 토마토", "@unheim 여성이 하였다고 모두 페미니즘적 가치를 함의하고 있다면 여성이 외려 명예남성이 되는 경우는 어떻게 설명하실 텝니까?", "2012-03-24 13:19:03"], ["183603844243132416", "/FROSTEYe/status/183603844243132416", "FROSTEYe", "FROSTEYe•NET", "유아적 태도로 한방에 폄하; QT @unheim: 그런 유아적 태도는 내가 존중하는 페미니즘의 대의 자체를 희화화하는 결과만 낳을 뿐입니다. 여성 카페에서 만든 포스터를 RT한 것까지 '마초적 시각'이라 비난한다면, 뭐... 할 말 없습니다.", "2012-03-24 13:19:02"], ["183575122676940801", "/ziihiion_bot/status/183575122676940801", "ziihiion_bot", "ziihiion_bot", "조한혜정 선생님의 초기 저작물을 읽으면서 내가 섭섭했던 조한의 태도와 말씀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이유에서 등장하게 되었는지 알게되었다. 조한의 수업은 \"서태지 세대\"인 내가 \"원주민 페미니스트 인류학자\"와 화해하는 시간.(2011/04/25)", "2012-03-24 11:24:54"], ["183456023573561344", "/thedayreading/status/183456023573561344", "thedayreading", "라디오 그날", "5회 주제는 반값 등록금과 대학 법인화입니다. 등록금을 낮추는 것을 넘어서 국립대학 네트워크에 이르기까지, 대학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눠볼 예정입니다. 6회, 7회는 페미니즘과 도서정가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 볼 예정입니다.", "2012-03-24 03:31:39"], ["183451119937261569", "/zeeeing/status/183451119937261569", "zeeeing", "ㅁㄱ", "@verdampfung 스탯을 어디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스킬레벨이 달라지긔...ㅇㅇ 일단 책을 읽어서 쌓은 경험치를 페미니즘에 몰빵하면 나도 페미니스트! 야호!^.^", "2012-03-24 03:12:10"], ["183444645529911296", "/anbinrocker/status/183444645529911296",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진중권이 나꼼수 비키니 시위는 비판하면서, 투표하는 개념녀 포스터를 옹호하는 건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분명 일관성이 없다. 다만 단순히 투표 독려 운동 자체에 포커스를 맞추면 다르다. 진중권은 분명 옛날부터 시민의 선거 참여를 규범적으로 강조해왔다.", "2012-03-24 02:46:26"], ["183435463263141888", "/Daily_yaya/status/183435463263141888", "Daily_yaya", "돠", "@loccroble 늘 그렇듯 자기 정서에만 국한한 자기만의 페미니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멀라 난 점마가 넘 별로야....별ㄹ로...", "2012-03-24 02:09:57"], ["183422014743265281", "/killertomatoes_/status/183422014743265281", "killertomatoes_", "킬러 토마토", "진중권의 페미니즘은 딱 봐도 멍청한 애들이 페미들을 괴롭힐 때 발동하는 거잖아!", "2012-03-24 01:16:30"], ["183421522105470976", "/apieceofmeat/status/183421522105470976", "apieceofmeat", "약속", "\"@SlutWalkKorea: 잡년행동 기획회의를 앞두고 여러 형태/구조/위치성을 고민하다 떠오른 단어. \"페미니스트 게릴라\"\" 난 아마존이 좋아.'아마존의 정글'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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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2-03-18 22:01:41"], ["181545555741249538", "/olreport/status/181545555741249538", "olreport", "olreport", "[현대미술론] 페미니즘 http://olreport.org/1559285 ", "2012-03-18 21:00:08"], ["181534948883308544", "/cosmicx/status/181534948883308544", "cosmicx", "Rioo", "통진당에 실망케 하는 정진후 비례대표 문제에 관한 리트머스 글을 보니 김규항의 \"'노력하는 마초'인 나는 주류 페미니즘을 몹시 마땅치 않아 한다.\" 운운하던 글이 떠올랐다. 성차별 문제를 계급투쟁의 그늘에 감추는 자칭 진보인 마초들. 그 허망한 모순.", "2012-03-18 20:17:59"], ["181442858795020289", "/gyuhyun_n/status/181442858795020289", "gyuhyun_n", "랄라랄라", "하모니에도 봄이 와야할텐데...그렇게 자보를 뿌렷는데도 관심조차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건 진짜진짜진짜 아에 페미니즘에 대해 아무도 아무런 생각을 안하고 잇단 건가?? 이게 우리의 지형인가ㄷㄷㄷ 꼬셔서 델꼬 오고말고의 문제보다.... 더 심각한 듯.", "2012-03-18 14:12:03"], ["181415353652494336", "/soyoungair/status/181415353652494336", "soyoungair", "공기", "저번주에 사회주의운동과 페미니즘이라는 수업을 들었는데여... 쪽글도 안썼네..", "2012-03-18 12:22:45"], ["181389193757474816", "/soul_quake/status/181389193757474816", "soul_quake", "DB", "카톨릭 교회를 떠나기로 결정한 것이 12년 전이다. 추상적인 생명권을 앞세운 여성의 재생산권 통제, 성소수자 탄압, 여성사제 반대 등등 페미니스트로 성장한 내가 받아들일 수 없는 지점들이 늘어났다.", "2012-03-18 10:38:48"], ["181364899912491008", "/kimkyojoo/status/181364899912491008", "kimkyojoo", "김교주", "하지만 가장 와르르 와르르 무너지는건 내 정신상태^^!!! 이번학기에 포스트 구조주의 페미니즘 강의까지 들었으면 진짜 가루가 되어버렸을 듯 드랍하길 잘해썽ㅋㅋㅋㅋㅋㅋ", "2012-03-18 09:02:16"], ["181361865413230592", "/helcahisie/status/181361865413230592", "helcahisie", "어미새", "그러니까 여성 노동자하고 연대하는 것만 페미니즘이 아니고요. 당신들이 구태의연한 노동운동의 프레임에 갇혀 있으니 그런 거 아니겠음? 항상 '더 낮은 곳'만 바라보면서 '더 힘든 사람 있으니 참'으면 그런 게 무슨 투쟁임?", "2012-03-18 08:50:12"], ["181338381052157952", "/choiyongju/status/181338381052157952", "choiyongju", "최용주", "Gloria Steinem, a Woman Like No Other, 그리고 페미니스트는 예쁘지 않다는 통념을 깬… http://nyti.ms/wDP6rf ", "2012-03-18 07:16:53"], ["181323236175392768", "/stonecys/status/181323236175392768", "stonecys", "조영석", "페미니스트 사전. [외모] 여성의 외모는 일할 때 입는 제복이다 [죄책감] 자신외에는 모두에게 반대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여성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이 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 것을 하지 못하게 막는 감정 (Kramarae & Treichler)", "2012-03-18 06:16:42"], ["181282749833953280", "/hye_si/status/181282749833953280", "hye_si", "돌고래형 혜시", "@baegopang '페미니스트 특유의 배타성' 운운하며 열폭했음. 쯧쯧.", "2012-03-18 03:35:50"], ["181245854798200834", "/baseballie_kr/status/181245854798200834", "baseballie_kr", "야구 허위사실 봇", "여자들이 야구 규칙이랑 오프사이드 자꾸 물어봐서 짜증납니까? 남자들이 페미니즘을 가르쳐 달라고 하는 게 더 짜증납니다. 여자들은 진짜 몰라서 묻는 거지만 남자들은 어휴 저걸 그냥", "2012-03-18 01:09:13"], ["181237812404830209", "/won_jjing/status/181237812404830209", "won_jjing", "원찡찡", "RT @SlutWalkKorea 5. 그러니까 비판을 하려면 상대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페미니즘, 여자가 하는 소리는 안 들어 봐도 다 뻔하고 거기서 거기라는 그 인식을 비판하려고 우리가 지금 이러고 있는겁니다. 공부하세요.", "2012-03-18 00:37:16"], ["181214242601582592", "/ljwbj3535/status/181214242601582592", "ljwbj3535", "빨강호랑이", "RT @bangmo: '성과 성기를 빗댄 욕'에 빗댄 욕--씨팔, 조까, fuck--은 대표적 성희롱. 나꼼수 김용민은 직장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했으니까 오케. 그러나 정치인이 되었기 때문에 페미니스트들이 ... http://dw.am/L11by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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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is1998", "사이 [2/3짜리 동결]", "가끔 사람들은 페미니스트들도 여성차별적인 발언을 무의식적에 한다며 비난한다. 그러나 정작 그들은 남녀평등과 여성의 권리를 옹호하고 주장하는 자들까지 바꿀정도로, 남성이 우선시 되는 사회는 절대 비난하지 않는다.", "2012-03-17 11:39:36"], ["181040396221165571", "/jaemin04100/status/181040396221165571", "jaemin04100", "재민♥", "@Hj2O 페미니스트가모지......ㅋㅋㅋ", "2012-03-17 11:32:48"], ["181023191932743680", "/Pi_Zar/status/181023191932743680", "Pi_Zar", "민간인 PZA", "#온 남성연대 괜히 본것 같네 아옭ㅋㅋ 일부 페미니스트때문에 여자들이 점점더 안좋아 보이게 된다....", "2012-03-17 10:24:26"], ["180986249207742464", "/sispain/status/180986249207742464", "sispain", "정시에 퇴근하는 퇴근요정",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하려 노력했으나 어디나 극단으로 가면 보기 싫은듯하다\n경계하고 배울만하다", "2012-03-17 07:57:39"], ["180943389682966530", "/happysack_mercy/status/180943389682966530", "happysack_mercy", "문용식", "Morocco feminist says change must come after teen girl's suicide http://latimesblogs.latimes.com/world_now/2012/03/morocco-suicide-women-rape.html … @lanow 에서 모로코 페미니스트들은 강간피해소녀의 자살 사건이 사회개혁의 기포제가 되어야.", "2012-03-17 0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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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이라면 모를까, 타임라인에서 멘션으로 주고받는건 그다지 수위는 높지 않을듯해. 아니, 하지않을 예정이다. 네가 원하는 에로계는 어떤건데?", "2012-03-16 09:05:53"], ["180631893434310656", "/kh_eom/status/180631893434310656", "kh_eom", "엄기혁 严基赫", "남자들과는 좀 불편해진다능ㅋ“@Demagogy_bot: 쓸데없는 권위의식과 권력관계만 뇌에서 삭제하면요, 남성으로서 페미니스트 여성과 연애하는 게 얼마나 황홀한지 알 수 있습니다. 가부장제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건 남성으로서도 크나큰 축복이죠.”", "2012-03-16 08:29:34"], ["180630702012891137", "/Demagogy_bot/status/180630702012891137", "Demagogy_bot", "김고기봇", "쓸데없는 권위의식과 권력관계만 뇌에서 삭제하면요, 남성으로서 페미니스트 여성과 연애하는 게 얼마나 황홀한지 알 수 있습니다. 가부장제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건 남성으로서도 크나큰 축복이죠.", "2012-03-16 08:24:49"], ["180628848227000320", "/araragi_bot_kr/status/180628848227000320", "araragi_bot_kr", "아라라기 코요미", "@rero_1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2-03-16 08:17:27"], ["180619506937376768", "/mihak_hb/status/180619506937376768", "mihak_hb", "허브", "친구가 말했다. 내가 페미니즘을 몰랐다면, 내가 동성애자가 아니었다면, 내가 이 사람들을 안 만났다면, 이 모든 게 꿈이었다면 어땠을까? 누군가 말했다. 존재생성을 취소하십니까 에 예(Y)를 누른거지.", "2012-03-16 07:40:20"], ["180599900902408192", "/ssongpuma/status/180599900902408192", "ssongpuma", "에스 오 엔 지 이 에스 오 엔 지", "왠뻘소리RT\"@brethat: 이슈화 되고 싶으면 새누리앞에서 해야지요... 통합진보당에다가 하면 좀 미안하지 않나요...추행이면 새누리인대..@SlutWalkKorea: \"페미니즘 때문에 망할 당이면 망해도 싸다!\" \"페미니즘이 살아야 진보가 산다!", "2012-03-16 06:22:26"], ["180599785840066560", "/apieceofmeat/status/180599785840066560", "apieceofmeat", "약속", "\"포스트페미니즘의 도래를 선언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페미니즘을 부정하고 페미니즘의 목표를 훼손시킴으로서 우리를 페미니즘 이전의 세계로 돌려보내는 효과를 내는\" -여성없는 페미니즘, Tania Modleski, 도서출판 여의연", "2012-03-16 06:21:58"], ["180598656876032001", "/apieceofmeat/status/180598656876032001", "apieceofmeat", "약속", "\"자신의 개인적 쾌락을 정당화하고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문화를 정치적으로 진보적인 것이라고 찬양하\"지 않아야 한다. 여성없는 페미니즘, Tania Modleski, 도서출판 여의연", "2012-03-16 06:17:29"], ["180590097916362753", "/goara2424/status/180590097916362753",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페미니스트들은 가사 노동이 저평가 되있다고 말하지만 전문직 여성이 가사 노동에만 전념하는 것은 전체 여성의 손실인 것처럼 이야기하지", "2012-03-16 05:43:29"], ["180585585742843904", "/ziihiion_bot/status/180585585742843904",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2-03-16 05:25:33"], ["180585372621864963", "/jinyang83/status/180585372621864963", "jinyang83", "군고구마와동치미", "페미니스트냐? 라고 하는 말 속에 드센 여자애, 독한 애, 사나운애를 포함해서 물어보는거라는거 아는데요..아닌걸 아니라고 말하는데에도 그렇게 말씀하신 곤란하거든요. 양성평등으로 살자는데 그게 잘못된건가요?", "2012-03-16 05:24:42"], ["180584536395104257", "/choijude_korea/status/180584536395104257", "choijude_korea", "다락방고양이", "RT @SlutWalkKorea: \"페미니즘 때문에 망할 당이면 망해도 싸다!\" \"페미니즘이 살아야 진보가 산다!\"", "2012-03-16 05:21:23"], ["180584416773545984", "/girllim/status/180584416773545984", "girllim", "동면중", "그리고 \"페미니즘 때문에 망한다\" 는 발언은 누구 입에서 처음 시작되었는지도 정말 궁금합니다.", "2012-03-16 05:20:54"], ["180584045174988800", "/SlutWalkKorea/status/180584045174988800", "SlutWalkKorea", "잡년행동", "\"페미니즘 때문에 망할 당이면 망해도 싸다!\" \"페미니즘이 살아야 진보가 산다!\"", "2012-03-16 05:19:26"], ["180583721282441216", "/SlutWalkKorea/status/180583721282441216", "SlutWalkKorea", "잡년행동", "'페미니즘 때문에 다 망한다' '닥치고 조용히 있을것이지 괜히 나서 물 흐린다.' 라구요? 더이상 우리는 강요당한 침묵을 거부합니다..!!", "2012-03-16 05:18:08"], ["180541799356575744", "/lacostelady/status/180541799356575744", "lacostelady", "차악어", "이상한 얘기를 한시간 간격으로 두개 들었다. 첫번째는 \"내가 항상 생각하는건데 넌 너무 페미니스트야.\" 이상하다. 난 내가 마초라고 생각했었는데. 두번째는 \"넌 마음이 너무 가난해.\" 이건 태어나서 처음 듣는 소리라서 뭐라고 대꾸도 못했다.", "2012-03-16 02:31:33"], ["180537706969956352", "/yejinsoul/status/180537706969956352", "yejinsoul", "yejinsoul", "'비키니'같은 성적표현에 물고 늘어질 게 아니라 돌싱녀, 직장맘 같은 카테고리에 부여되어지는 편견과 싸워야 하는 게 '페미니즘(이 구닥다리 표현을 쓰고 깊진 않지만)'이어야.", "2012-03-16 02:15:18"], ["180537610182209536", "/puruntm/status/180537610182209536", "puruntm", "권여선", "가끔 난 여자가 아닌가 생각한다. 마초 수준의 페미니스트들을 보면... 미래의 균형을 위해 현재의 막대기를 반대로 구부려야 한다는 식의 태도에 동의하기 어렵다.", "2012-03-16 02:14:55"], ["180533017465470976", "/intifada69/status/180533017465470976", "intifada69", "황진미", "\"모순 봇\"의 트윗으로 잠시착각  RT @Aromichan: \"나는 니가 페미니스트 인 것도 이만큼 이해해 줄 수 있는데! 왜 너는 내가 하자는 대로 안해??\"", "2012-03-16 01:56:40"], ["180511051694084096", "/hieeba/status/180511051694084096", "hieeba", "KIM Mi-Jung", "국제 갤러리  展: 여성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현대 조각, 페미니즘 조각의 선구자로 알려진 에바 헤세의 전시가 국제 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헤세 전문 연구가인 브리오니 퍼에 의해 명... http://bit.ly/xKUwDC ", "2012-03-16 00:29:23"], ["180500696876068864", "/quidleSF/status/180500696876068864", "quidleSF", "백스프", "페미니스트들은 죠리퐁 발언밖에 안하니까 여가부 폐지해야 합니다. #망언을해보자", "2012-03-15 23:48:14"], ["180499842433425408", "/sitafight/status/180499842433425408", "sitafight", "sita", "촌철살인.^^ RT\"@drrkmaker: 누가 그러더라. 페미니즘 책 많이 읽어서 더 안읽어도 된다고. 신승훈 들었으니 발라드는 마스터 한 거냐고 묻고 싶었다.\"", "2012-03-15 23:44:50"], ["180493763288907776", "/ssamdam/status/180493763288907776", "ssamdam", "Loopies", "여성의 권리를 높히는 방식이 아닌, 남성들의 권리를 깍아먹는 방식의 폭력적인 페미니즘이 싫다는 겁니다.", "2012-03-15 23:20:41"], ["180479334400790528", "/Bong_Soon_bot/status/180479334400790528", "Bong_Soon_bot", "봉수니_봇", "이제 '페미니즘' 이 남성/여성 편가르기라는 고정관념은 사라져야 합니다. 오직 남는 것은 철저한 '반성차별주의'라는 대의 뿐입니다.", "2012-03-15 22:23:21"], ["180475484956663808", "/ildaro/status/180475484956663808", "ildaro", "일다", "경쟁의 삶 속에서 친구가 되는 것이 ‘해피엔딩’ <꿈이 있는 인터뷰> 즐거운 연대를 꿈꾸는 페미니스트 칠월 http://bit.ly/wQcGA1 ", "2012-03-15 22:08:03"], ["180464908859736064", "/kimsunwoo_bot/status/180464908859736064",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2-03-15 21:26:01"], ["180448842255302656", "/jjinhyeeeee/status/180448842255302656", "jjinhyeeeee", "찌네", "비유 대박 ㅋㅋㅋㅋㅋ\"@chaeyoon_H: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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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발끈해는 마쵸와 페미의 복합체 느낌\"@neogaito:이놈의 정권은 비리는 치마요, 한미 FTA는 치마속에 감춰둔 성감대냐? 들추면 성적수치심을 느끼고, 건들기엔 너무 예민하고 응? 의외로 페미니즘 정권인데?\"", "2012-03-14 23:55:57"], ["180138793167368192", "/Mogly5314/status/180138793167368192", "Mogly5314", "모글리", "ㅋㅋ\"@neogaito: 이놈의 정권은 비리는 치마요, 한미 FTA는 치마속에 감춰둔 성감대냐? 들추면 성적 수치심을 느끼고, 건들기엔 너무 예민하고 응? 의외로 페미니즘 정권인데?\"", "2012-03-14 23:50:09"], ["180116962435805184", "/Bong_Soon_bot/status/180116962435805184",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입니다. 이 명제는 남성을 적으로 상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남녀노소 구분없이 성차별주의가 몸에 벤 그 모든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이 문제라는 점을 꼬집습니다.", "2012-03-14 22:23:24"], ["180114242467405825", "/euphoniousink/status/180114242467405825", "euphoniousink", "이해운", "@bluc_ 페이크 페미니즘을 무찌르자", "2012-03-14 22:12:36"], ["180106783526891520", "/edithonggun/status/180106783526891520", "edithonggun", "홍아가씨", "\"과연 19세기 여성주의의 과제들이 21세기인 오늘 이미 완전히 해결되었다고 볼 수 있는가. 오늘의 페미니즘은 무엇을, 어디서, 어떻게 할 것인가\" <여성주의 고전을 읽는다> http://j.mp/AjFsX2 ", "2012-03-14 21:42:58"], ["179953033822732289", "/Rui_n_Porori/status/179953033822732289", "Rui_n_Porori", "포로리 with 헨리", "전여옥 의원은 민통당 공천에 대해 변희재의 언급대로 노사모와 이대 페미니스트들의 공천이 이루어졌음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오만한 공천이며 이광재 공천의 되풀이 상황임을 역설했습니다. #와토즐", "2012-03-14 11:32:01"], ["179950956325253120", "/sai1789/status/179950956325253120", "sai1789", "괴물은 되지말자", "@tvN_toron  바보들 잔치날이냐? 좀비들 모아놓고 페미니즘의 미래를 토론하냐? 졸라실망 섭외력 제로 티비엔 죽었다", "2012-03-14 11:23:45"], ["179950116113887232", "/goodtoaris/status/179950116113887232", "goodtoaris", "가을남자", "불가에서 여자를 보살이라하는걸보면 불가야말로  페미니즘에가깝다고해야하나. 성경에서 여자는 남성의 성애도구, 출산과 종족번식 육아기계에 질투나시기나하는 존재에지나지않는데,", "2012-03-14 11:20:25"], ["179930442772905986", "/sseolz/status/179930442772905986", "sseolz", "썰즈", "글쎄. 자본가는 항상 있지만 맑스주의 저자들이 돈방석에 올랐던가. 마초꼰대들은 늘 창궐하지만 페미니즘 콘서트가 붐을 이루었던가. 솔직히 이야기하자. 배아프다고..", "2012-03-14 10:02:15"], ["179925475915857920", "/Anthro_LYJ/status/179925475915857920", "Anthro_LYJ", "Linda YJ LIM", "나도 어떤 의미에서 페미니스트이긴 하지만; 솔직히 여성이 약자라는 생각에는 동의하지만 피해자라는 생각에는 동의 안한다. 그럼 가해자는 누구?『신데렐라 컴플렉스』읽는데 작가가 완전 피해망상 쩌는 것도 같다.", "2012-03-14 09:42:30"], ["179914787638095874", "/SyO_Gallery/status/179914787638095874", "SyO_Gallery", "시오(時悟)갤러리 syogallery", "3월 30일 까지 전시중인 Kim Abeles 작가의 표현 주제는 환경과 페미니즘이다. 이번 전시는 도시환경과 관련한 개념 작업으로 산업의 발달이 도시발전과의 관계성을 36m 길이의 파노라마로 보여준다. \nhttp://www.syogallery.com ", "2012-03-14 09:00:02"], ["179913863691644928", "/gotosayo/status/179913863691644928", "gotosayo", "오지영", "엥겔스·보부아르·버틀러… 페미니즘의 흐름 한눈에: 서울대 여성연구소는 지난달 16일 ‘농담과 비키니, 나꼼수 사건을 바라보는 조금 다른 시선’이란 긴급 집담회를 열었다.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의 성희롱 발언기사보기", "2012-03-14 08:56:22"], ["179913863549026307", "/WooDohyung/status/179913863549026307", "WooDohyung", "우도형", "엥겔스·보부아르·버틀러… 페미니즘의 흐름 한눈에 http://bit.ly/xnZ9Jj ", "2012-03-14 08:56:22"], ["179913863435780098", "/mutosa2/status/179913863435780098", "mutosa2", "김람", "엥겔스·보부아르·버틀러… 페미니즘의 흐름 한눈에: 서울대 여성연구소는 지난달 16일 ‘농담과 비키니, 나꼼수 사건을 바라보는 조금 다른 시선’이란 긴급 집담회를 열었다.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의 성희롱 발언기사보기", "2012-03-14 08:56:22"], ["179907345709666304", "/EunsooRU/status/179907345709666304", "EunsooRU", "민은", "정치적으론 페미니스트입니다만.", "2012-03-14 08:30:28"], ["179905926797590528", "/Demagogy_bot/status/179905926797590528", "Demagogy_bot", "김고기봇", "일단 페미니즘적 관점은 배제하고서도, 군대의 영속성을 인정한다면 남녀 모두 군대를 가는 게 옳다고 보지만, (궁극적으로) 상비군의 폐지를 지향하는 입장에서 여성을 군대에 끌고 오는 것보단 남성을 군대에서 빼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 "2012-03-14 08:24:50"], ["179879994443571200", "/aszzkyk/status/179879994443571200", "aszzkyk", "JI_EUN_", "@yurim1226 ㅋㅋㅋ하 ..나도 ..ㅋㅋㅋㅋㅋ여성학과페미니즘이론 ...핰ㅋㅋ", "2012-03-14 06:41:47"], ["179879177242157056", "/yurim1226/status/179879177242157056", "yurim1226", "이유림", "@aszzkyk 페미니즘.. 레이니즘은 아는데.. 쏘리^^;ㅋㅋㅋㅋㅋ", "2012-03-14 06:38:32"], ["179878933511151616", "/aszzkyk/status/179878933511151616", "aszzkyk", "JI_EUN_", "@yurim1226 ㅋㅋㅋ하 ㅋ....ㅋㅋ페미니즘 그런겈ㅋㅋㅋ...나오눈뎈ㅋ무슨말인지 하나도모르것으 ㅜㅜ", "2012-03-14 06:37:34"], ["179862719367876608", "/Jaehoon_Kim/status/179862719367876608", "Jaehoon_Kim", "Jaehoon Kim", "IMF가 대한민국에 시련과 고통만 안겨준 게 아니라 큰 깨달음도 줬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큰게 여권신장이지. 우리나라 양성평등화에 가장 기여한 게 여성단체, 페미니스트들인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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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w0424", "진승우", "@KimJungMyung 오타쿠는 분명한 개인 취향이고, 기독교는 종교 자체가 잘못된 게 아니라 종교인이 부패한 것이고, 여성부가 썩은 건 맞지만 페미니즘 자체엔 별 문제 없죠. 그런데 그 썩은 종교인/여성가족부가 하는 짓을 보면......;;", "2012-03-09 09:52:24"], ["178126878652121088", "/wkrdms89/status/178126878652121088", "wkrdms89", "황은숙", "금천구빌라≒추천해주세요 / http://kr82.kr/KddQCmlD   / '강한 남자' 푸틴, 급진적 페미니즘 '못 참아'", "2012-03-09 09:35:31"], ["178123357072523264", "/peace_inmymind/status/178123357072523264", "peace_inmymind", "평화", "언니네트워크, 페미니즘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 것보다 기분 나쁜 것은 \"남성인권\"이라는 말을 더럽히는 것이다. \"인권\"이라는 말을 아무데나 갖다붙이면 정의justice가 되나.", "2012-03-09 09:21:32"], ["178120718834339843", "/peace_inmymind/status/178120718834339843", "peace_inmymind", "평화", "좀 알고 말했으면. RT @octopodd: @Forest_Famer 그렇다면 여성의 사랑,결혼,출산을 축복이 아닌 피해라는 잘못된 인식을 부추기는 페미니즘이 출산 장려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이 있는지 오히려 저는 회의스러울 따름인데요.", "2012-03-09 09:11:03"], ["178120488437030912", "/anumodana/status/178120488437030912", "anumodana", "함께 기뻐함", "서로 서식지 경쟁하는 다른 무리에서 왔다면 그렇게 반대하는게 자연스런 현상이나, 단지 페미니스트라면 이건 자연파괴의 개발과 전혀 다른 사안임을 알기 바란다.", "2012-03-09 09:10:08"], ["178119262328721408", "/shilloh_writing/status/178119262328721408", "shilloh_writing", "동네깡패 김재규어", "@terraneyo 이성애자남성이 완전이해못하는건 맞아요,그래도 남성성소수자들은 오히려 페미니즘에 무관심한 여성마초랑 비교가안될만큼 여성주의에대해 이해가 깊다보니 연대가 가능한듯해요.남성 여성이 아닌 성적권력자와 비권력자의 차이에서 오는현상인듯합니다", "2012-03-09 09:05:16"], ["178118260909293569", "/shilloh_writing/status/178118260909293569", "shilloh_writing", "동네깡패 김재규어", "@1st_SFOD_Delta 어찌보면 부인과 애인에게 정절을 요구하는 차별적  성윤리의식에 부딪히게되면서 페미니즘이 성매매합법화를 외치게된거기도하고요..ㅋ남성연대가 합법화를 외치는거야 뭐 뻔하죠. 여성회원에게 나가서 몸이나팔라고 악플다는거보면-_-", "2012-03-09 09:01:17"], ["178113347634470914", "/anumodana/status/178113347634470914", "anumodana", "함께 기뻐함", "해군을 해적이라 부르더니, 해군기지건설이 만행이라고 하네. 페미니즘의 남용인지, 아나키즘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보아라. 대한민국 국민은 이렇게 표현의 자유를 누린다. 모쪼록 자문하시길 바란다. 그대의 안녕을 누가 지켜주고 있는가 라고.", "2012-03-09 08:41:45"], ["178112880640671746", "/naya7931/status/178112880640671746", "naya7931", "버드나무", "고대신문이 그래도 여성단체의 난립 속에서도 깨어있는 생각을 하고 있는 셈이네요. 어긋난 페미니스트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오히려 더 바람직하지 않은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2012-03-09 08:39:54"], ["178111351653277697", "/dhostn53/status/178111351653277697", "dhostn53", "kim미진", "네비AS▥추천사이트 / http://can79.kr/5ztKwEuu   / '강한 남자' 푸틴, 급진적 페미니즘 '못 참아'", "2012-03-09 08:33:50"], ["178105349209985024", "/terraneyo/status/178105349209985024", "terraneyo", "Terraneyo", "@Lemphicka 여성부가 처음 설립될 당시는 분명 페미니즘적인 기조가 바탕이 되었으나 현 정권에서 본질이 크게 훼손되어 버렸으니 통탄할 일이죠. 우리 사회에 여성부는 당연히 필요하고 여성부를 다시 페미니즘에 충실한 기관으로 돌려놔야 합니다.", "2012-03-09 08:09:58"], ["178104720995528704", "/shilloh_writing/status/178104720995528704", "shilloh_writing", "동네깡패 김재규어", "근데 왜 툭하면 여성부 드립하는거야? 여성부가 페미니즘 단체라고 생각하나? 여성얘기만 나오면 여성부드립하는데 여성부랑 페미니즘은 관계없다.오히려 반페미니즘에 가깝다. 제발 이런 개드립은 치워주세요", "2012-03-09 08:07:29"], ["178098554919845888", "/shilloh_writing/status/178098554919845888", "shilloh_writing", "동네깡패 김재규어", "남성연대가 젠더평등을 지향하고 페미니즘에 대한 옳은 지식을 갖고있었다면 오히려 여성의 날을 함께 축하하고 여성단체와 연합을 했어야옳다. 하지만 그들은 반대로 혐여성과 반페미니즘을 고집한다. 이것만으로도 이미 취지는 성평등이 아니다.남성권력 단체일뿐", "2012-03-09 07:42:59"], ["178097732949512192", "/shilloh_writing/status/178097732949512192", "shilloh_writing", "동네깡패 김재규어", "남성연대는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부터가 미흡한데 젠더평등을 주장하겠다는 저 패기라니.페미니즘이 출산을 거부한다고?대체 페미니즘을 무엇으로 알고있는가?오래전부터 페미니즘은 가부장제도를 거부하며 동시에 남성성에 대한 인식도 평등화하려 노력했음은 모르겠지?", "2012-03-09 07:39:43"], ["178097585691688961", "/shilloh_writing/status/178097585691688961", "shilloh_writing", "동네깡패 김재규어", "남성연대가 인권평등을 위한 취지로 존재한다면 여성의 날도,페미니즘도 디스할수가없으나 남성연대는 혐여성적 주장을 고집할뿐이다. 이것은 남성의 반대는 여성이라는 이분법적 심플함과 '남성권위를 위협하는 여성과의 전쟁'이란 남성연대의 잘못된 존재의식때문일것.", "2012-03-09 07:39:07"], ["178096819161673731", "/shilloh_writing/status/178096819161673731", "shilloh_writing", "동네깡패 김재규어", "남성연대의 존재목적은 대체 무엇인가. 젠더평등을 위해서라면서 페미니즘을 비난하고 혐여성적 의식이 팽배하니 이보다 모순이 어딨는가. 남성연대가 성평등이 아닌 남성권위를 위협당한다는  권력의식에서 출발한게 아니라면 왜 여성을 적으로 돌리고 비난하는가?", "2012-03-09 07:36:05"], ["178096545722400769", "/hye_si/status/178096545722400769", "hye_si", "돌고래형 혜시", "자유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뭐 그거 외에도 수많은 이즘들이 있는데 그것들을 단일한 주장으로 묶는 이가 있다면 단박에 '멍청한 놈' 취급 당할거다. 근데 페미니즘에는 유독 그런 놈들이 많다. 모르면 좀 닥치든지, 아님 사람 말을 듣든지.", "2012-03-09 07:35:00"], ["178095133961629696", "/sibauchi/status/178095133961629696",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SeklutZ 페미니즘 교육 안받은 여자도 새빠지게 대학 졸업해서 취업했는데 결혼이나 임신했다고 잘리고 좌천되면 과연 축복이라고 생각할지 약점이라고 생각할지 의문이 드네요ㅋ...아 애당초 동등한 교육과 기회를 주장한 페미니즘이 문제라고 한다면 납득ㅎ", "2012-03-09 07:29:23"], ["178094344937553920", "/hye_si/status/178094344937553920", "hye_si", "돌고래형 혜시", "과거 서구의 페미니즘 중 매우 급진적인 부류가 가부장 사회를 재생산하지 말자며 출산을 거부하고 이념적 레즈비언을 표방하기도 하긴 했지. 근데 그걸 '페미니즘' 전반이라고 생각하는 건 니가 무식하다는 증거밖에 안되지.", "2012-03-09 07:26:15"], ["178093964786798594", "/hye_si/status/178093964786798594", "hye_si", "돌고래형 혜시", "여성의 출산을 부정하는 페미니즘 때문에 출산률이 이모양이라는 멍청이가 등장했다! 와! 와!", "2012-03-09 07:24:44"], ["178091107719196672", "/Bittunggi/status/178091107719196672",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한국에서 제기하면 사회적매장당하기 쉬운 이슈 : 동성애차별, 군대신성성비판, 페미니즘. 합리적 사고보다도 전근대적인 인식이 선행하고 있는 문제인 것이 공통점.", "2012-03-09 07:13:23"], ["178072268570759168", "/kurikurikrillin/status/178072268570759168", "kurikurikrillin", "크리링 ", "@octopodd @raeng26 남성연대 설립 초기 구호에 있었던 걸로 압니다. 궁금하시면 \"남성연대 + 페미니즘\" 구글링", "2012-03-09 05:58:31"], ["178043275981230080", "/kurikurikrillin/status/178043275981230080", "kurikurikrillin", "크리링 ", "@raeng26 여기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다른방식으로 일한다는 얘긴 없는데 이 기획에서 글케 실렸단거? 그것도 여성의 날 기념으로? 와우.. 고대신문... 남성연대라면 첨에 \"페미니즘 멸살\"을 기치로 내걸었다가 나중에 거둬들였던(?) 곳으로 아는데", "2012-03-09 04:03:19"], ["178043233295794176", "/aurvana__/status/178043233295794176", "aurvana__", "지 to the 샨", "많은 네임드 페미니스트와 친해져서...", "2012-03-09 04:03:09"], ["178043181902995457", "/aurvana__/status/178043181902995457", "aurvana__", "지 to the 샨",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닌데...", "2012-03-09 04:02:57"], ["178035872963362816", "/News1Kr/status/178035872963362816", "News1Kr", "뉴스1", "'강한 남자' 푸틴, 급진적 페미니즘 '못 참아' http://news1.kr/a/cjy1  \"푸틴 총리가 대성당에서 일어난 시위에 대해서 '역겹다(disgusting)'라고 묘사했다\"", "2012-03-09 03:33:54"], ["178012909920722944", "/sinak0/status/178012909920722944", "sinak0", "시낙or강화유리", "@TangUDream 헐 페미니즘 이놈의 한국산 페미니즘은 ㅈㅈ인데", "2012-03-09 02:02:39"], ["177999058722492416", "/MacguffinEffect/status/177999058722492416", "MacguffinEffect", "Woo", "상당수의 한국 남성은 ‘군대’와 ‘남녀문제(페미니즘)’이 두 가지 단어만 들어가면 사고가 정지되는듯. 이번에는 이 두 가지가 결합되었으니...“뭐? 군대도 안갔다온 여자가 해적?”이걸로 논의 정지. 게임 끝.", "2012-03-09 01:07:37"], ["177957087538720768", "/eileenkim92/status/177957087538720768", "eileenkim92", "눌하", "@aaar27 와이저페미니즘듣겠네?나도영어들으러백양관와잇당!!ㅎ.ㅎ", "2012-03-08 22:20:50"], ["177949528543084544", "/suyunomo/status/177949528543084544", "suyunomo", "수유너머R", "<위클리수유너머>에서 권보드래 샘의 식민지시대 역사 이야기 연재하는 거 아세요? 이승만 암살시도한 혁명가 김시현과 최고의 페미니스트 권애라의 결혼 이야기..흥미진진http://suyunomo.net/?p=9642&cpage=1#comment-3894 …", "2012-03-08 21:50:48"], ["177947242173440001", "/ISErism/status/177947242173440001", "ISErism", "이세", "제가요 이제 어디 가서 공지영 글 좋아했다는 소리 못 하겠어요... 페미니스트 문체의 대표라는 걸 알고도 순수하게 감수성 하나만으로 홀렸던 시절이 있었는데", "2012-03-08 21:41:43"], ["177940298469617666", "/lemonminttea_/status/177940298469617666", "lemonminttea_", "Suwan Park", "@Chocoberryp 흐음..ㅇㅅㅇ..그런가요... 페미니즘의 방향이 그럼 좀 뒤틀렸단 생각이 드네요...그냥 양성평등으로 가야겠어요a;..", "2012-03-08 21:14:07"], ["177938863854059520", "/lemonminttea_/status/177938863854059520", "lemonminttea_", "Suwan Park", "이상..한게.. 바깥나라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운동인데 왜 이나라 페미니즘은 여성우월단체로 변질된겨? 도대체a;...-ㅅ-;;...", "2012-03-08 21:08:25"], ["177925675678838785", "/smartdikai/status/177925675678838785", "smartdikai", "SmartK",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신디 셔먼의 회고전이 열리고 있다. 197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의 작품을 총 망라한 이번 전시는 그녀의 작품 171점과 함께 페미니즘과 주체 확립에 관한 작가의 관심을 표현하도록 구성 되어있다. http://bit.ly/wN9x02 ", "2012-03-08 20:16:01"], ["177917554126368769", "/woodnewbie/status/177917554126368769", "woodnewbie", "정상인", "해적기지발언 생각할수록 열받네... 집지키는 개 발언이나 이대의 군인은 강간범 퍼포먼스와 더불어서 자칭 페미니스트 (여성)진보주의자들의 현 시각을 단적으로 볼 수 있다. 군의 병진같은 윗대가리들이야 뭐라해도 좋지만 그 대다수는 우리 평범한 남성들이라고", "2012-03-08 19:43:45"], ["177881097525407745", "/tkkimhs/status/177881097525407745", "tkkimhs", "김현수", "뉴스를 통해 어제가 여성의 날이란 걸 알았습니다. 합리적이고 한국적인 페미니즘이 정착되길 빌어 봅니다.", "2012-03-08 17:18:53"], ["177795755317280769", "/zzinsama/status/177795755317280769", "zzinsama", "찐사마", "@flyingbiol 안녕하세요. 늦은 밤 죄송해요. 제가 학교 과제 수업 과제물.이라고 하기엔 뭐한 그냥 가벼운 개인 에세이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에 대해' 에 비올님 트윗- 지하철 후진케한 중년여성에 대한 오보-를  언급하려고 해요.", "2012-03-08 11:39:46"], ["177791279516753921", "/zzinsama/status/177791279516753921", "zzinsama", "찐사마", "@antigonecat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입문 교양 여성주의 강의를 듣는데 과제- 내가 생각하는 여성주의란☆?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네요. 우으... 스스로 페미니즘을 단 한 문장도 제대로 정리할 수 없다니 우어...", "2012-03-08 11:21:58"], ["177779878366679040", "/ziihiion/status/177779878366679040", "ziihiion", "지현 ziihiion", "@_Sedna ㅇㅇ 그래요. 여러가지 고민하면서, 페미니즘 생태주의 탈인간중심주의등 다양한 이데올로기를 공부/경험하면서 강경함이라는게 얼마나 경직되게 만드는가를 알게된것 같아요. 그래서 좀 더 유연하게 잘 살피고 성급하지 않으려고 더 노력하는 중:-)", "2012-03-08 10:36:40"], ["177779582601150464", "/amisdame/status/177779582601150464", "amisdame", "amisdame", "@_Sedna 네 입장에선 정당한 자기방어지만, 제3자 입장에선 공격적이로 느껴져. 페미니즘이든, 다른 어떤 소수자 운동 주변에도 그런 악의를 가진 사람들은 있고, 일일히 다 대응하면 불필요한 논쟁만 생기는 일  너도 잘 알잖니.", "2012-03-08 10:35:30"], ["177751515950354432", "/tomiae86/status/177751515950354432", "tomiae86", "수분업★", "빨래 누르는것만 본인이 하지 너는거랑 개는건 남편이 다하고. 이런 얘기 많이 하시길래 페미니스트 이런 이미지인 과장님이 계신데", "2012-03-08 08:43:58"], ["177744190476783617", "/allmang_/status/177744190476783617", "allmang_", "유칼립툿", "@raeng26 그렇다면 페미니즘에대해 잘 모르는 다른학교 학생이 함께하고싶으면 어찌해야하나요?", "2012-03-08 08:14:51"], ["177735141232345089", "/m_saila/status/177735141232345089", "m_saila", "M.Saila", "@ephetze 제가 맨처음 썼듯이, '한국의 언론 보다보면' 기본적으로 페미니즘 자체엔 별로 반감은 없지만, 한국 내의 언론에 한해서는 반감이 큽니다. 양성평등이라는 건 어디까지나 본인들의 차이에 걸맞는 선의 평등을 말하지만...", "2012-03-08 07:38:54"], ["177734736616243200", "/efz_2010/status/177734736616243200", "efz_2010", "efz_since2010", "@m_saila 원래 에코-페미니즘의 요구 중 하나는, 차별받는 여성 인권을 회복시킴으로서 절대적 양성평등을 추구하는 것이에요.ㅎㅎ. 뭐,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는 개폐미가 좀 많긴 합니다.ㅎㅎ.", "2012-03-08 07:37:18"], ["177716097846480896", "/vasura135/status/177716097846480896", "vasura135", "Mirabillis", "동성애와 관련된 책 집합.: 책현대사회와 섹슈얼리티(2탄)성적다양성 두렵거나 혹은 모르거나한국 사회 미디어와 소수자 문화 정치브라보 게이 라이프페미니즘(문학동네)게이 컬처 홀릭젠더 트러블성문화와 심리동... http://bit.ly/yYBpJH ", "2012-03-08 06:23:14"], ["177695578577317888", "/UrsulaLeGuinbot/status/177695578577317888",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2-03-08 05:01:42"], ["177685036307451904", "/Jaehoon_Kim/status/177685036307451904", "Jaehoon_Kim", "Jaehoon Kim", "죔 고민하다 러브러브한 거 보고 싶어 구하는 쪽으로 가니까 캣우먼이 \"에휴, 세상에 여자가 없으면 제대로 굴러가는 일이 없다니까!\"하는 대사를 침. 존나 페미니즘 쩌네염;;;\n근데 그게 거의 오늘 새벽세시쯤이라 체크포인트로 저장된듯싶어서 엑박종료;;", "2012-03-08 04:19:48"], ["177679578800734209", "/riotguro/status/177679578800734209", "riotguro", "라이엇구로", "이갈리아의 딸들에서 남성들은 성기가리개인 '페호'를 입어야만 합니다. 현실로 따지면 '브라'. 그 책을 읽고 예전에 아나카 페미니스트 친구들과 함께 '노브라시스따'라는 모임을 만들었었습니다.", "2012-03-08 03:58:07"], ["177672141251162113", "/RealSlowBoy/status/177672141251162113", "RealSlowBoy", "이현파", "@aszqoooo 나꼼수 까면 페미니스트다 어쩐다 하면서 우르르 몰려가는 마초들 ㄷㄷㄷ 남자 대표해서 사과해염ㅜㄴ", "2012-03-08 03:28:34"], ["177669465490735104", "/fascio731/status/177669465490735104", "fascio731", "idomenee", "오늘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헌데 아는가? 이날을 기념일로 정한게 바로 <레닌>이다.  페미니즘은 분파가 다양해도 그 주류는 결국 사회주의 및 공산주의다. 좌파정권의 앞잡이, 광우뻥의 주범들이 바로 얘들. 호주제폐지로 가족근본까지 말살.", "2012-03-08 03:17:56"], ["177664911986528256", "/Nplie_/status/177664911986528256", "Nplie_", "Aerah Kim", "@tari_samdong 서경석 목사와 관련해서 아까 수업시간에 결혼한 이성애자 페미니스트의 배우자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함. -_-", "2012-03-08 02:59:50"], ["177651855998992384", "/tvonemorething/status/177651855998992384", "tvonemorething", "tvonemorething", "이 여성의 날에, 잘못했으니 미성년자 여자는 맞아도 된다-는 식의 논리를 듣고 있는 저는 오늘 하루 혼돈과 비탄에 빠졌습니다.  잘못된 페미니즘이 아니라, 그 누가 잘못하더라도 사람은 그리고 여성은 꽃으로라도 때리면 안되는 인간이란 존재입니다.", "2012-03-08 02:07:57"], ["177642907002613761", "/iam_neo_wa/status/177642907002613761", "iam_neo_wa", "마음대로 부르세요", "'페미니즘의 도전'을 읽는데 이미 뻔한 얘기인데 고민하고 성찰하게 된다.", "2012-03-08 01:32:24"], ["177620997359415296", "/sinip_bot/status/177620997359415296", "sinip_bot", "시닙대리", "@babaBYrules 혹은 페미니즘 강의에서 악독하게 굴지만 의외의 부분에서 소녀돋는 50대 교수님이 하는 야한얘기스멜이 난다던가!!!! (Aㅏ. 이건 못되먹은 비유라 DM(대.놓고 못.하는 얘기) 으로해야하나!) 여튼 무릎에 두손얹고 들어야하나!!", "2012-03-08 00:05:20"], ["177615158846304256", "/goodtoaris/status/177615158846304256", "goodtoaris", "가을남자", "그분은 어디서뭐할까/ 당은 민주노동당 대통령은 박근혜 비례대표는 열린우리당에 신청하셧던 자칭 페미니스트.", "2012-03-07 23:42:08"], ["177603333668880385", "/yasaeng_noru/status/177603333668880385", "yasaeng_noru", "김야생노루", "여성학에 은근 남자님들이 있다. 설마 다들 페미니스트?! ㅋㅋㅋㅋㅋㅋㅋ", "2012-03-07 22:55:09"], ["177588681270493184", "/zuyeon_loves_u/status/177588681270493184", "zuyeon_loves_u", "주연이˙ᵕ˙", "페미니스트인지 남성비하주의인지", "2012-03-07 21:56:55"], ["177587606660456448", "/anti_poor/status/177587606660456448", "anti_poor", "고운", "우연히 따라간 두빛나래 농활, 페미니즘 총화를 별도로 했었는데 나에게는 그것이 엄청난 스펙타클 이었다. 나에게 빨간약을 먹인 거시다. 학생,사회운동 다 포괄해서 페미니즘은 학생행진이 갑인 것 같다. 그 깊이와 실천력을 배워야 한다", "2012-03-07 21:52:39"], ["177587194058375168", "/je55ified/status/177587194058375168", "je55ified", "제시(일해 원고해 샘플만들어)", "꿘 워너비에 페미니스트 워너비", "2012-03-07 21:51:01"], ["177550409244741632", "/Demagogy_bot/status/177550409244741632", "Demagogy_bot", "김고기봇", "굳이 이 남성사회에서 '반'페미니즘을 기치로 세우는 건 자신의 실패 내지 만족스럽지 못한 현실의 원인을 여성으로 투사하려는 심리에서 비롯되는 거 같은데.", "2012-03-07 19:24:50"], ["177499157936865280", "/sobriety21/status/177499157936865280", "sobriety21", "Weon Lee", "#gdckr 종료 10분 전에 들어갔는데, 잘못 짚었다. 이니셔티브가 동인이 아니라 착수. 게임 회사에서 생기는 성차별에 대한 내용으로 페미니즘 계몽적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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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만 나옵니다http://bit.ly/A34ZEM  어이가 없어 웃음도 안나오네...박정희가 집 한 채만 남겼으면 강용석은 최고의 페미니스트고 전여옥은 이 시대 최고의 작가다...", "2012-03-05 22:34:50"], ["176872602294419457", "/Yess_twit/status/176872602294419457", "Yess_twit", "지속가능 Baram[YeSS]", "[청년저주3] 딜도 파는 페미니스트 랭\nhttp://bit.ly/yYgiyu ", "2012-03-05 22:31:29"], ["176866926973292544", "/wtfcarol/status/176866926973292544", "wtfcarol", "carolzinha", "여기서 '여성적'이란 표현에 남녀차이조차 인정치 않는 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거슬린다는 반응을 보이겠지만 나는 개인적은 '여성적' 가치가 있음을 인정하고 이를 남성적 가치와 동등하거나 우월할 수 있는 것으로 보는 3세대 생태주의페미니스트임. #fb", "2012-03-05 22:08:56"], ["176824328162246657", "/sexwork_bot/status/176824328162246657",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2-03-05 19:19:39"], ["176786892208087040", "/Genius_kBot/status/176786892208087040", "Genius_kBot", "♔천재봇", "\"나의 아이의 엄마가 되어줬으면 해\" \"니가 나의 아침을 해줬으면 해. 하루의 시작을 늘 그렇게 했으면 해\" 이딴게 사랑 노래 가사고 프로포즈 멘트라니.. 저기요, 위대한 페미니스트님들이. 여성의 인권을 부르짖던 당신은 어디로 갔습니까들?", "2012-03-05 16:50:54"], ["176764371253469184", "/GOldmund_87/status/176764371253469184", "GOldmund_87", "박윤탁 침묵모드", "가끔 드는 생각: 어떤 페미니스트들은 '인간이 다른 인간을 성적대상화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 듯 싶다. 하지만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여성에게 남성을 성적대상화할수 있는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는게 현실적이지 않을까?", "2012-03-05 15:21:24"], ["176758727196672001", "/RenoAcine/status/176758727196672001", "RenoAcine", "행복한 바나나 리노", "페미니즘과 영화라는 교양과목이 있는데 뒷자리 남자애들한테서 터져나오는 탄식들이 가관이다.. 설문결과 해보고 싶은 일들 중에 남자애들은 치마 입어보기가 순위에 올라온적이 있었다는 대목에 미친새끼..라던가..", "2012-03-05 14:58:59"], ["176758449147883520", "/RenoAcine/status/176758449147883520", "RenoAcine", "행복한 바나나 리노", "@redkyungsoon 사람마다 다르니 아주 같을 순 없겠지만.. 간절한 것이나.. 단어가 좀 그렇지만 진정성이라던가.. ㅠ 여성주의만 해도.. 페미니즘과 영화라는 교양 강의 뒷자리에서  터져나오는 소리들 보면 참... ㅠ", "2012-03-05 14:57:52"], ["176726236943482880", "/ganasionait/status/176726236943482880", "ganasionait", "이재헌", "@being_now  한맹숙 페미니즘 비리나 알고 심판하세용~", "2012-03-05 12:49:52"], ["176716294824017920", "/almights/status/176716294824017920", "almights", "Olma", "페미니스트 아니래염. ㅇㅇ", "2012-03-05 12:10:22"], ["176714921961197568", "/almights/status/176714921961197568", "almights", "Olma", "고려인 페미니스트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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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yunghyang 이화여대 학생들 “사진 찍지 마세요”… 왜? #KHAN http://wkh.kr/z2AsSL ", "2012-03-04 11:01:06"], ["176336148573061120", "/imdok/status/176336148573061120", "imdok", "Jinuk", "@imdok 물론 모든 여성이 아닌 `일부` 여성이지만 그 수가 생각보다 많지요... 해외 페미니스트 여성들은 권리와 의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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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url.me/uuwhj  마초적 페미니스트가 1번이라?? 반 한미FTA전문가도 없는 듯 하고..\n적어도 이제 비례대표 투표는 민주통합당을 찍지 않아도 되겠다는 확신이 든다.", "2012-03-03 00:07:32"], ["175807789648723970", "/schwarz_nacht/status/175807789648723970", "schwarz_nacht", "까만밤", "정치나 나꼼수 이런거 관심없었는데 어떤 연예블로거가 비키니시위를 욕하는 꼴사나운 페미니스트들이라며 피해의식이 심하다느니 여성성을 즐기는게 남성의 본능이라느니한걸 보고 답이없다고 느꼈다.", "2012-03-03 00:00:18"], ["175800029255180289", "/sitafight/status/175800029255180289", "sitafight", "sita", "@kkhy2011 정말 페미니즘이 어려운 시대. 앞으로 점점 더 그렇겠지. 휴.", "2012-03-02 23:29:27"], ["175797602254725120", "/sexwork_bot/status/17579760225472512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2-03-02 23:19:49"], ["175792103702544386", "/kkhy2011/status/175792103702544386", "kkhy2011", "hyunyoung", "그래서 더욱 진보통합당 이정희의 태도에 화가 나는 와중에 여성단체의 박검사 지지 성명서로 위안을 받았다 정말 페미니즘이 어려운 시대 한명숙 이정희 나경원 박근혜가 있는 지금", "2012-03-02 22:57:58"], ["175787716015960064", "/noelverseic/status/175787716015960064", "noelverseic", "귀모", "@yeinz 군 처우 개선의 맥락을 전원책이 직관적으로 받아친 거 같은데; 아무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발견되는 한국 남성의 페미니즘에 대한 혐오적 분위기가 반영된 거 같네요.", "2012-03-02 22:40:32"], ["175786071672623104", "/Galaksio/status/175786071672623104", "Galaksio", "Rinae", "노무현계니까 진보라고 생각하는거랑 여자니까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거랑 똑같은 종류의 나이브함이지", "2012-03-02 22:34:00"], ["175783809864839169", "/ziihiion_bot/status/175783809864839169",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2-03-02 22:25:00"], ["175776766772781057", "/kkhy2011/status/175776766772781057", "kkhy2011", "hyunyoung", "페미니즘에서는 자매애를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자매애는 아름답다고 말한다 여성들을 서로 싸우게 만드는 세상에서 자매애를 가지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2012-03-02 21:57:01"], ["175767458702041088", "/sexwork_bot/status/17576745870204108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2-03-02 21:20:02"], ["175755636519350272", "/JINYONG_etc/status/175755636519350272", "JINYONG_etc", "조~의 존나 움직이는 성", "우리 학교때 자기성적표 부모님한테 갖다줄때 자기맘대로 고쳐서 보여주더구만...\n상적 자기결정권?\nRT @SJL322: 이런 게 성적 자기결정권이다. 페미니즘은 뭘 그렇게 어렵게 설명하냐?", "2012-03-02 20:33:03"], ["175755044543668224", "/SJL322/status/175755044543668224", "SJL322", "SsoojeenLee", "이런 게 성적 자기결정권이다. 페미니즘은 뭘 그렇게 어렵게 설명하냐?", "2012-03-02 20:30:42"], ["175753265634476032", "/GTMASTA/status/175753265634476032", "GTMASTA", "샤방한 뽀돌", "@ooodeng 너 이글 올리면 여성가족부랑 페미니스트들한테 블락 당한다...", "2012-03-02 20:23:38"], ["175752372482609152", "/sexwork_bot/status/17575237248260915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2-03-02 20:20:05"], ["175732619865112576", "/soccero8219/status/175732619865112576", "soccero8219", "yonghee Lee",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초안  1페미니스트 남윤인순2한국노총위원장 3밀입북 임수경     4전 민주노총 위원장", "2012-03-02 19:01:36"], ["175731932997496832", "/soccero8219/status/175731932997496832", "soccero8219", "yonghee Lee", "민주당 초안 비례대표 1번 페미니스트  낭윤인순 ㅋㅋ 군가산점의 해결책으로 가고싶은 군대를 만들자던... 꼴페미집단이네 ㅋ", "2012-03-02 18:58:52"], ["175670648956403712", "/delix79/status/175670648956403712", "delix79", "랜디", "이러한 근래의 연구 성과들은 고등교육에서 다루어지고 있지 않고 페미니즘 활동가에 있어서도 무시되어 양날의 검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원시 사회가 모계/모권사회였을 것이라는 상상은 이렇듯 도처에서 매력적인 프로파간다로 작용하고 있다.", "2012-03-02 14:55:21"], ["175670448581918720", "/nuvida19/status/175670448581918720", "nuvida19", "누비다", "@de_row 응 재밌지! 페미니즘도 공부해보고 싶은 분야가 됐어.", "2012-03-02 14:54:33"], ["175668594720509952", "/delix79/status/175668594720509952", "delix79", "랜디", "학문적으로는 폐기된 '난혼->모계사회->부계사회'의 사회진화론이 이후 남성우월론과는 정반대의 입장인 페미니즘과 연결된다. 즉 모계사회는 곧 모권사회이며 이것이 인류의 원초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이라는 것이다.", "2012-03-02 14:47:11"], ["175667315705266178", "/delix79/status/175667315705266178", "delix79", "랜디", "이러한 주장은 인류학 초기에 나온, '야만인'들에 대한 상상에서 나온 학설에 불과하며 학문적으로는 이미 오래 전에 폐기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페미니즘과 연결되어 지금도 학문적이지 않은 측면에서는 살아남아 있다.", "2012-03-02 14:42:06"], ["175594141756035074", "/NEWDONGJIN/status/175594141756035074", "NEWDONGJIN", "장군이와 영웅이와 가수 신동진", "페미니즘 공부를 좀 제대로 해보고싶다. 학교교양과목은 듣고싶은건 커녕 울며겨자먹기로 듣고, 수업도 캠퍼스에 오래있는게아니라 꾸역꾸역듣고... 진중하게 공부해보고싶은 학문인데 제대로 배울 수 있는데가 적어서 난 내가 안타깝다. 불쌍한 동진이", "2012-03-02 09:51:20"], ["175589853688377344", "/SeaRae_L/status/175589853688377344", "SeaRae_L", "ㅋ", "내가 여자얘들을 거의 구분없이 왜 좋아하는데. 페미니스트라그렇지  하지만 변태라는게 문제다. 과외에서 내 별명이 양과장인데", "2012-03-02 09:34:18"], ["175588155871854593", "/SeaRae_L/status/175588155871854593", "SeaRae_L", "ㅋ", "@AzureChiyo 그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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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soom ㅋㅋㅋㅋㅋ 재밌겠다으으 ㅋㅋㅋㅋㅋㅋㅋㅋ 스물다섯의페미니즘 나는 아직 1년남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2-29 13:38:22"], ["174918729963012097", "/earthgreen453/status/174918729963012097", "earthgreen453", "플래닛어스", "@gaLaYoung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근데 꼴페미란 말 들으면 농담처럼 안들리고 그냥 좀 가슴이 아파요. 제가 페미니스트도 아니지만...  \n대한독립만세!", "2012-02-29 13:07:29"], ["174880356804198400", "/1st_SFOD_Delta/status/174880356804198400", "1st_SFOD_Delta", "Dongsu-Noh", "페미니즘,여성학 관련 이야기만 꺼내도 색안경부터 끼고 쳐다보는 관행이 우리 사회에 여전히 많이 남아있는게 현실... -_-;", "2012-02-29 10:35:00"], ["174866623608532992", "/LuvlyXS/status/174866623608532992", "LuvlyXS", "XS", "페미니즘에 관한 아주 일반적인 글. 딱히 글이 특징이 있진 않지만 완성해서 뿌듯하다^_^* http://bit.ly/z3aCcr ", "2012-02-29 09:40:26"], ["174862435398848512", "/alcoholeen/status/174862435398848512", "alcoholeen", " 계정은 통합이 안되나요", "4년에 한번씩 오는 잉어날(!)을 \"달콤쌉사름한초콜릿\" 영화를 보았다\n원작은 에스키벨이란 사람의 글인데, 원작에선 작가가 멕시코전통음식과 페미니즘을 조합한 꽤나 멋진 얘기였는데 영화는 음..... 뭐랄까- 뭘 얘기하고싶은거야? 사태..", "2012-02-29 09:23:48"], ["174832270937559040", "/mohaji_tw/status/174832270937559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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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e9606", "개수발드는 히키코모리", "@denimcharles ㅋㅋㅋ전 오늘 페미니즘의 한가운대서 비혼여성들을 대변하는 평솔대같은 하루를 보냈어여...", "2012-02-27 03:39:20"], ["174045818213502976", "/sexwork_bot/status/17404581821350297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2-02-27 03:18:51"], ["174016557289181184", "/C6H8O7_/status/174016557289181184",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병크는 가족부에서 한 거라고 사실을 말해줘봤자 페미니즘이 존나 싫은 사람들에게는 소 귀에 경읽기인ㅋㅋ 그리고 이런 걸 인지부조화라고 하죠. 여성부가 없던 시절에는 우주 체고 단체가 YWCA이더니 요즘은 여가부가 그 맥을 이어가는듯", "2012-02-27 01:22:34"], ["174010701843673089", "/NerTasha_3739/status/174010701843673089", "NerTasha_3739", "네르타샤", "정부는 봐라. 페미니스트 욕 먹이기 싫으면 다시 여성부랑 가족부를 나눠라.", "2012-02-27 00:59:18"], ["174003262943531008", "/hayahj/status/174003262943531008", "hayahj", "임혜지", "@sweet_sarang 페미니즘도 문제겠지만 휴머니즘이 결여된 이기주의만 팽배한 국민성도 큰 문제죠...후...힘내세요 멀리서나마 응원 하겠습니다:-)", "2012-02-27 00:29:45"], ["17399228974669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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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ly reading http://n.pr/IM65pq ", "2012-04-24 13:36:04"], ["194797315461099522", "/Cyniky/status/194797315461099522", "Cyniky", "시니키", "개인적으로 판타지를 지질나게 못 쓰고 그나마 좋아하는 장르가 무협이었는데, 정신차려 보니 무협을 더 못 쓰는 인간이 되었다... 내가 무협에 손대는 순간 웬 역사스페셜 아니면 페미니즘 아니면 로맨스가... 게다가 한자+고어체 취약. orz", "2012-04-24 10:37:53"], ["194795588766801920", "/reattackingbake/status/194795588766801920", "reattackingbake", "빵가게제빵사", "제목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http://bit.ly/K5Qz6P  페미니즘 보다는 사회학적 고찰에 가까운 게 아닌가 싶다.", "2012-04-24 10:31:02"], ["194775704829820929", "/directorsoo/status/194775704829820929", "directorsoo", "Kim, Soo", "\"마초가 어때서? 자기일 잘 하면서 여자 배려할 줄 아는 마초가 얼마나 멋있는데\"라는 말을 한국 페미니즘계의 거두께 들었으니, 남성분들은 자신이 마초인지 아닌지를 걱정하지 말고 성실함, 배려심을 장착하기 바랍니다.", "2012-04-24 09:12:01"], ["194757083315445760", "/eumartbook/status/194757083315445760", "eumartbook", "집시계급", "너의 관점.나의 관점.제3자의관점.신의관점.문화인류학적관점.페미니스트의관점.개와고양이의 관점. 사물의 관점. 좀비의관점.외계인의 관점. 을 모두가진 광인의관점.을무색하게하는너만의관점.", "2012-04-24 07:58:01"], ["194714306724630528", "/wintree77/status/194714306724630528", "wintree77", "과부하#-#", "이건 전투적(?)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냉소적인 평가와도 맞닿아있는 부분. 솔직히 게임의 룰이 사람 빡치게 만드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스트레스에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방식이 어떻네 하면 좀 얄미운 게 사실(그 지적이 맞다고 해도)", "2012-04-24 05:08:02"], ["194667070829494272", "/campplanet/status/194667070829494272", "campplanet", "OTTO", "여성학과분이 수업에서 젠더젠더하는데 난저분의 입에서 섹슈얼리티라는. 말이 나오기를 바란다. 결혼한 남성페미니스트에대한 불편함이 늘 있다", "2012-04-24 02:00:21"], ["194658863058927616", "/2bds1/status/194658863058927616", "2bds1", "투비", "[인물]http://bit.ly/HXjCiH  민통당 남윤인순 의원 남편 서주원씨‘녹색지원금 편법수령’민통당 ‘페미니스트’의원 남편은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시 허위계획서로 지원금1억8천따내..대법원서 사기죄 확정 [뉴데일리 전경웅기자]RT", "2012-04-24 01:27:44"], ["194648222139027457", "/CHO_J_I/status/194648222139027457", "CHO_J_I", "쵸잭", "@vanilladoll8  현재 사회를 잘 누리고 있는 힘있는 남성들이나 일부 여성들을 제외하면 페미니즘 운동은 일반 남성들에게도 득이 되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앞으로 세대가 변할수록 점점 바뀌어 가겠죠. 에고....", "2012-04-24 00:45:27"], ["194627324153561088", "/ziihiion_bot/status/194627324153561088",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2-04-23 23:22:24"], ["194625747195920384", "/indg50/status/194625747195920384", "indg50", "ing50", "현대 도시지리의 동향과 페미니즘이 도대체 뭔 상관이니", "2012-04-23 23:16:08"], ["194573155120062465", "/jagunseom/status/194573155120062465", "jagunseom", "작은섬", "지현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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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강의 들으면서 필요하다는건 알겠는데 왜이리 거부감들죠?ㅠㅠ 아아 시러요 이거ㅠㅠㅋㅋ 요즘 불평불만 늘어가는 핑크입니다. 나쁜강아람ㅎㅎㅎㅎ", "2012-04-23 05:13:25"], ["194345142226923520", "/iamlina51/status/194345142226923520", "iamlina51", "Lina Jina", "RT @chorusboys: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님@ziihiion 의 커밍아웃 인터뷰. \"사랑방 손님의 이효리\" http://j.mp/I8hZh1  작지만 넉넉한 지현님의 사랑방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2-04-23 04:41:07"], ["194344779037945856", "/chingusai/status/194344779037945856", "chingusai", "친구사이", "지현님 인터뷰 축하해요!! @chorusboys: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님@ziihiion 의 커밍아웃 인터뷰. \"사랑방 손님의 이효리\" http://j.mp/I8hZh1  작지만 넉넉한 지현님의 사랑방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2-04-23 04:39:40"], ["194342065553944576", "/chorusboys/status/194342065553944576", "chorusboys", "jaewoo",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님@ziihiion 의 커밍아웃 인터뷰. \"사랑방 손님의 이효리\" http://j.mp/I8hZh1  작지만 넉넉한 지현님의 사랑방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2-04-23 04:28:53"], ["194340502789832704", "/heuniie/status/194340502789832704", "heuniie", "영흐니♥", "페미니즘에대해 에쎄이 써야하는데....조사 좀 해보더니 역시 어려워..ㅠㅠ철학과 정치는 역시 내가 좋아하는게 아니다..ㅠㅠㅠ", "2012-04-23 04:22:41"], ["194320080060956672", "/soundgoam/status/194320080060956672", "soundgoam", "SoundGoam",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서구문화 도입 순서 부터가 잘못됫다. 것도 매우.", "2012-04-23 03:01:32"], ["194310188935806976", "/Demagogy_bot/status/194310188935806976", "Demagogy_bot", "김고기봇", "쓸데없는 권위의식과 권력관계만 뇌에서 삭제하면요, 남성으로서 페미니스트 여성과 연애하는 게 얼마나 황홀한지 알 수 있습니다. 가부장제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건 남성으로서도 크나큰 축복이죠.", "2012-04-23 02:22:13"], ["194297615624577026", "/pure_right/status/194297615624577026", "pure_right", "차밍SG", "민통당 ‘페미니스트’ 의원 남편은 사기꾼? http://bit.ly/HXjCiH \n환경연합 재직시 허위계획서로 지원금 1억8천 따내.\n 대법원서 사기죄 확정", "2012-04-23 01:32:16"], ["194294611596939264", "/sexwork_bot/status/19429461159693926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2-04-23 01:20:19"], ["194275546065141761", "/treeun/status/194275546065141761", "treeun", "psychictree", "\"그들은 페미니즘을 기반이라기보다는 제약이라고 느껴요\"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이 언니들이 행하고 이룬것들 위에 서있다. 오랜만에 듣는 자매애 같은 단어들, 낯익은 얼굴들. 잠시 어깨가 으쓱  http://www.youtube.com/watch?v=nHt8FIYOfMA&feature=youtube_gdata_player …", "2012-04-23 00:04:34"], ["194234144102952960", "/sexwork_bot/status/19423414410295296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2-04-22 21:20:03"], ["194204367346352128", "/sexwork_bot/status/19420436734635212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2-04-22 19:21:43"], ["194204032011739136", "/yasaeng_noru/status/194204032011739136", "yasaeng_noru", "김야생노루", "여성학을 배우면서 페미니스트적인 생각을 갖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 문제가 어디까지나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실질적인 문제에서 도출된 결론이란건 인정할 수 밖에 없다.", "2012-04-22 19:20:24"], ["194197342189125632", "/naeil_molae/status/194197342189125632", "naeil_molae", "b l o s s o m", "2) 여성 예술가 윌키, 닐 등은 이런 여성의 몸을 표면으로 끄집어내기 위해 얼마나 힘겹게 예술의 관행과 싸워야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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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보수적 교황청과 '미국' 천주교 진보적 수녀회의 갈등 계속. 교황청은 \"급진 페미니즘은 천주교 신앙과 양립 불가능하다\"며, 미국 천주교 수녀들이 이에 물들었다고 공격. 그 갈등의 내용 http://www.huffingtonpost.com/2012/04/20/vatican-crackdown-on-us_n_1441344.html?view=print&comm_ref=false …", "2012-04-22 03:06:04"], ["193951950625193985", "/redfoxseye/status/193951950625193985", "redfoxseye", "붉은여우", "페미니즘...슈바 페미니즘.....아냐 마르크스주의보단 괜찮을것같아...그냥 느낌이", "2012-04-22 02:38:43"], ["193932007892467712", "/seventeeeeeenth/status/193932007892467712", "seventeeeeeenth", "175", "게다가 우리마초들은 페미니즘 또한 관계에서의 지배권을 획득하기위한 전술로 충분히 이용할수있다... 상대에게 우리가 성평등적인 쿨한 사람. 말이 통하는 사람이 인식되는 순간 패는 우리에게 있게된다.", "2012-04-22 01:19:28"], ["193881007965995008", "/redfoxseye/status/193881007965995008", "redfoxseye", "붉은여우", "오늘 어머니랑 영화보고 와서 쭉 과제!!!!과제과제!!!조별과제!!!!!!!!페미니즘관점에서 올랭피아를  어쩌구저쩌구!!!!!!!!!", "2012-04-21 21:56:49"], ["193842132203737089", "/sexwork_bot/status/193842132203737089",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2-04-21 19:22:20"], ["193782247491510273", "/camarillo_blue/status/193782247491510273", "camarillo_blue", "빨간머리 존", "고도산업사회가 될수록 남녀생산력의 편차가 줄어들고 결국 이 변화가 한 사회에서의 성평등지수를 높임.\n\n페미니즘의 역할은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2012-04-21 15:24:22"], ["193776620908187649", "/min_xroad/status/193776620908187649", "min_xroad", "김민장(愛國右派 永久的 집권)", "사기꾼 남편둔 여의원 안되지. 사퇴해야지 낯짝이 뻔뻔하다 RT “@khd0327: 환경운동 핑계로 사기라... 참 어이가 없군 남윤인순의원 사퇴해야지...민통당 ‘페미니스트’ 의원 남편은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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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HXjCiH  민통당 남인순 비례대표 후보, 남편 사기친 일 몰랐다 할건가? 남편 일을 아  (cont) http://tl.gd/h2ucgk ", "2012-04-21 03:31:10"], ["193594547463389185", "/redOhYi/status/193594547463389185",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gocherryJ 헌법의 풍경과 명저 페미니즘의 도전이 거기서 나왔다는데요... ㅜㅜ", "2012-04-21 02:58:31"], ["193590143867826176", "/lube114/status/193590143867826176", "lube114", "lim", "민통당 ‘페미니스트’ 의원 남편은 '사기꾼'? http://bit.ly/HXjCiH ", "2012-04-21 02:41:01"], ["193584230196977664", "/walden3/status/193584230196977664", "walden3", "월덴지기", "교양인 출판사의 트위터 사찰 해고 파동을 봤는데 정말 실망이다. 특히 내 블로그에도 소개한 바 있는 '페미니즘의 도전', '번역의 탄생' 같은 좋은 책을 펴낸 출판사에서 그랬다니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보이코트를 심각하게 고려 중~", "2012-04-21 02:17:31"], ["193584129856643072", "/redOhYi/status/19358412985664307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페미니즘의 도전과 헌법의 풍경이 그 교양 쩌는 출판사에서 나왔다고?", "2012-04-21 02:17:07"], ["193583398391005184", "/dyhdia/status/193583398391005184", "dyhdia", "dyhong", "민통당 ‘페미니스트’ 의원 남편은 ＇사기꾼＇?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4662&C_CC=AZ … @chogabje1 에서", "2012-04-21 02:14:13"], ["193581757935796224", "/com46123/status/193581757935796224", "com46123", "simsur", "민통당 ‘페미니스트’ 의원 남편은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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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HXjCiH  이런놈들을 국민이라고 믿고 있는 현실이 부끄럽다. 환경, 국민, 민주, 평화 등으로 이름을 포장하고 실제는 그와 반대되는 일을 하는 놈들.  민통당 미친것들..", "2012-04-20 19:38:34"], ["193456578001776641", "/Kiyoonchoi/status/193456578001776641", "Kiyoonchoi", "최기윤(세월호특례법반대)", "민통당 ‘페미니스트’ 의원 남윤인순의 남편은 사기꾼? http://bit.ly/HXjCiH ", "2012-04-20 17:50:17"], ["193406146881662976", "/Pray4AllNations/status/193406146881662976", "Pray4AllNations", "자유수호 Defend Freedom",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 남편 서주원씨 ‘녹색지원금 편법수령’\n민통당 ‘페미니스트’ 의원 남편은 '사기꾼'?\n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시 허위계획서로 지원금 1억8천 따내..대법원서 사기죄 확정\nhttp://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1694 …", "2012-04-20 14:29:53"], ["193401782100168706", "/Daeimm/status/193401782100168706", "Daeimm", "루라이루(法治主義)",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 남편 서주원씨 ‘녹색지원금 편법수령’\n민통당 ‘페미니스트’ 의원 남편은 '사기꾼'?\n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1694 …\n**정세균과 경희대는 주디만 꾹 ~", "2012-04-20 14:12:32"], ["193392777965469697", "/vivacorea1/status/193392777965469697", "vivacorea1", "김현식(나라전복세력-종북좌빨)", "< ‘페미니스트’ 의원 남편은 '사기꾼'> . . \n\n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시 허위계획서로 지원금 1억8천 따내..대법원서 사기죄 확정 2012.04.20 15:40:55  \n\n[출처]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1694 …", "2012-04-20 13:36:45"], ["193389668933451776", "/eblueeyes/status/193389668933451776", "eblueeyes", "블루아이즈", "민통당 ‘페미니스트’ 의원 남편은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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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_chanandle: 내 생각에 90년대~2000년대에 페미니즘의 세례를 받았다는 남성들의 마인드를 가장 잘 표현한 문장은 '나는 남자의 몸에 갇힌 레즈비언'임.", "2012-04-19 04:20:38"], ["192886810848919552", "/moicsss/status/192886810848919552", "moicsss", "넛시", "\"페미니즘은 못된 사조야. 난 남녀가 평등하다고 생각 안 해. 남성이 절대적으로 우월하고, 압도적으로 유능하다고 보는 거지. 인종 간 혐오는 어쩔 수 없어.\"-김훈 / 뭐 이런 글 계속 써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2012-04-19 04:06:14"], ["192873468742746112", "/killertomatoes_/status/192873468742746112", "killertomatoes_", "킬러 토마토", "자기가 마초거나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고 동의/인정을 요구하는 남성이 지금의 절반만 되었더라도 나는 마초의 기준을 젤라즈니 소설 속 남주인공으로 잡지 않았을 것이다", "2012-04-19 03:13:13"], ["192811255587811329", "/jolly_coeur/status/192811255587811329", "jolly_coeur", "헤르멧", "여대생 전용 원룸, 아파트?! 여자가 무슨 특권이라도 되는 마냥.. 그 많던 페미니스트 들은 다 죽었나", "2012-04-18 23:06:00"], ["192804486727737344", "/Blurry_Hoon/status/192804486727737344", "Blurry_Hoon", "Kang Ji Hoon", "여성들이여, 남녀가 차별된다고 페미니즘 운동을 펼치려거든 자신부터 뒤돌아보라. 니들 말대로 남녀에게는 차별이 아니라 차이가 있다. \n결제의 차별이 아니고 말이다.", "2012-04-18 22:39:06"], ["192785736334979072", "/karpf0500/status/192785736334979072", "karpf0500", "중동강화옹진 유권자연대", "계층모순이 우리 사회에서 후순위로 밀려날 수 밖에 정권 눈치보는 페미니스트가 존재하는 한. 너무 오바했나요?^^RT@angelwoong15 @gihos1 @woorimam -- Hwangwoonhae (@karpf0500)", "2012-04-18 21:24:35"], ["192785246742265857", "/karpf0500/status/192785246742265857", "karpf0500", "중동강화옹진 유권자연대", "RT계층모순이 우리 사회에서 후순위로 밀려날 수 밖에 정권 눈치보는 페미니스트가 존재하는 한. 너무 오바했나요?^^@angelwoong15 @gihos1 @woorimam", "2012-04-18 21:22:39"], ["192768941494517760", "/leejuneho1/status/192768941494517760", "leejuneho1", "이준호", "@IssueTopics 아무리 사고를 냈기로서니 사과를저리받고 싶나 여자애가 페미니스트인가?  아님 지 애비 애미도 몰라보는 호로자식인가? 어지간한 이유아님 XX녀 하나 탄생하겠네요", "2012-04-18 20:17:51"], ["192765284006891521", "/nthbad/status/192765284006891521", "nthbad", "F.L.W(a.k.a Yoron)", "근데 우리나라에선(일본은 더 심하고) 페미니즘을 일반적으로 여성편의주의에 가깝게 이해하잖아. 안될거야 아마.", "2012-04-18 20:03:19"], ["192764933149167618", "/nthbad/status/192764933149167618", "nthbad", "F.L.W(a.k.a Yoron)", "예전에 친구였나 선배였나가 \"페미니스트인 남자는 여자한테 인기없어, 여자한테 인기있는건 착한 마초지.\"라는 이야기를 반농반진으로 했는데, 저 말을 이해하고 못하고가 정치로서의 페미니즘의 개념을 갖고있는가에대한 시금석이 될 수 있을것도 같다.", "2012-04-18 20:01:56"], ["192755557453676545", "/octopia3/status/192755557453676545", "octopia3", "Yong Ha Rew(유)", "#2GS #ksd #fame_ #suda #ttoo #melan #K_movie #singlemovie #영화본당 흑인 페미니즘을 다룬 영화 '헬프 (The Help, 2011)' 리뷰~^^ http://www.cyworld.com/octopia/5440511 ", "2012-04-18 19:24:40"], ["192704213879488515", "/olreport/status/192704213879488515", "olreport", "olreport", "[사회주의경제체제, 운동가, 사회학, 페미니즘] 사회주의경제체제의 특성, 사회주의경제체제의 운동가, 사회주의경제체제와 사회학, 사회주의경제체제와 페미니즘에 관한 분석 http://olpds.org/1931465 ", "2012-04-18 16:00:39"], ["192656422901780480", "/pulchritude0426/status/192656422901780480", "pulchritude0426", "Yun Hee, Hong", "그리고 난 나보고 페미니스트 성향이 있다고 하면 화가나는게 그럼 내가 여자인데 페미니스적이여야지 메스큘린적이여야하나? 남녀의 차이는 나도 존중하고 인정하는데 이놈의 유교사상ㅡㅡ 남자한테 고분고분? 아 진짜 짜증나네", "2012-04-18 12:50:45"], ["192638679834042370", "/Han_Kyudong/status/192638679834042370", "Han_Kyudong", "한규동", "@JungEun__ 어 미치겠다 ㅠㅠ 사실 페미니즘 발언이라고 생각해. 원래도 양성 평등을 위한 거니까. 난 음.. 페미니스트 코스프레 중이 아닐까 하는 자괴감은 항상 좀 있지만.... 그래도 페미니스트적 입장에서 싸울 때가 여러모로 많긴 해ㅠㅠ", "2012-04-18 11:40:14"], ["192631337948168192", "/Salvare006/status/192631337948168192", "Salvare006", "언페", "우종현 님은 페미니스트이며 내일 동근이한테 쳐맞게 됩니다. http://kr.shindanmaker.com/214859  뭐야 이게 ㅋㅋ", "2012-04-18 11:11:04"], ["192603357733593088", "/sexwork_bot/status/19260335773359308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2-04-18 09:19:53"], ["192600424958787586", "/Anthro_LYJ/status/192600424958787586", "Anthro_LYJ", "Linda YJ LIM", "@coolgood2 저기요.... 오래된 트윗에 잘 찾아서 답글 남기셨네요. 전 페미니스트 아닌데 그렇게 공격적으로 나오시려면 님부터 많이 아시길 바라네요. http://bit.ly/Jg96Ao  강제 동원에 대해 피해보상 하고 있습니다.", "2012-04-18 09:08:14"], ["192579568870240257", "/Helen3737/status/192579568870240257", "Helen3737", "helena의 봄.", "음~RT “@sexwork_bot: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2-04-18 07:45:21"], ["192579276862795776", "/RheaStrike/status/192579276862795776", "RheaStrike", "귀여운 생물, RheaStrike", "왜곡된 페미니즘 쩌는 여자보단 차라리 그냥 막사는 여자가 더 매력있어 보인다.", "2012-04-18 07:44:12"], ["192579028442558465", "/RheaStrike/status/192579028442558465", "RheaStrike", "귀여운 생물, RheaStrike", "최근 XX녀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일단 우기고 본다는 점이다. 왜곡된 페미니즘 교육의 결과다. 현재 20~30대 여성들에게 아주 많다.", "2012-04-18 07:43:12"], ["192572271347507200", "/B_URLover/status/192572271347507200", "B_URLover", "흉폭한 북극여우", "사실 이런 성과 관련된 인권 문제를 들고 나오면, 도덕 교육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그래야지! 합니다. 그렇지만 뭉쳐서 얘기하면 페미니스트식 담론이 됩니다. 오 오 몽키매직", "2012-04-18 07:16:21"], ["192466228386873344", "/195x173_limit/status/192466228386873344", "195x173_limit", "YOU＊리밋 뫄이쪙 우걱우걱", "@Ss24ya 백하는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말싸움하면 또 볼만하겠다ㅋㅋㅋㅋ 상처 치료해준다고 다리 걷으라는데도 극구 반대하고 나서고 어찌 외간 남자 앞에 맨살을 드러내겠냐고 발악하겠지... 근데 뉴월인 페미니스트니까 강제로 벗길리 없겠지?", "2012-04-18 00:14:59"], ["192442660978565121", "/swyun0319/status/192442660978565121", "swyun0319", "Sungwon Yun", "@swellfish_w 보통 생태주의는 페미니즘과 이론적 친화성이 높은 편인데, 이 동네는 뭐...생태주의+가부장주의라는 변태적인 담론이 왜이리 판을 치는지..", "2012-04-17 22:41:20"], ["192442659720278019", "/Kojin_bot/status/192442659720278019", "Kojin_bot", "가라타니 고진 봇", "종군위안부는 한국의 민주화운동(페미니스트)에서 들고 나온 문제였다. 한국에서는 무시되었다. 그래서 직접 일본으로 가지고 왔고 일본의 페미니스트들이 그것을 일거에 큰 문제로 삼았다. 주의해야 할 것은 일본만이 아니라 한국 남성도 비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2012-04-17 22:41:20"], ["192435595233075200", "/jollary/status/192435595233075200", "jollary", "joll", "@onreading 저도 토하는 줄 알았어요. 이건 페미니즘도 아니지요.", "2012-04-17 22:13:15"], ["192433377222213635", "/Kojin_bot/status/192433377222213635", "Kojin_bot", "가라타니 고진 봇", "역사 다시보기는 불가피하다. 그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20세기 말에 걸쳐 이미 세계사 다시보기가 시작되고 있다. 후기식민주의, 페미니즘, 게이이론 등이 그 현상이다. 예컨대 종국위안부 문제의 경우도 전부터 있었던 문제는 아니다.", "2012-04-17 22:04:27"], ["192258763275780096", "/seongmun1201/status/192258763275780096", "seongmun1201", "윤성문", "시험공부중~ 경제원론 상법 페미니즘... 쉬운게 없네ㅜㅜ", "2012-04-17 10:30:35"], ["192248210297847809", "/left_zombie/status/192248210297847809", "left_zombie", "lmao", "@cold0420 @cold0420 @bmr429 페미니스트 대표한단 트윗이니. 140자 내로 쓰려니 의미전달이 안된것 같아 다시 말해드렸습니다.문론 인권차원의 문제가 아닌 '남성중심적 군대에 대한 반발'뭐 이런거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2012-04-17 09:48:39"], ["192246606630883328", "/left_zombie/status/192246606630883328", "left_zombie", "lmao", "@cold0420 @cold0420 @bmr429 지구상에서 가장 심한 인권\n 인권유린이 행해지고 있는 북한은? 인권유린이라는걸 부정하는 사람이 없죠. 페미니즘을 대표한단 트윗이 정치적으로 관점이 다를 수도 있는 문제에 대해선 인권유린의 현장이라", "2012-04-17 09:42:17"], ["192246579544068096", "/yawoori/status/192246579544068096", "yawoori", "야우리", "@tomato4you 좌파라고 하고 다니고 페미니스트라고 하고 다니고 로 순화할 수 있습니당", "2012-04-17 09:42:10"], ["192246101112393729", "/left_zombie/status/192246101112393729", "left_zombie", "lmao", "@cold0420 @cold0420 @bmr429 설명이 부족했던것 같으니 다시합니다. 페미니스트가 꼭 여성인권에만 국한되어야 하진 않죠 하지만 해군강정기지에서의 인권탄압? 해군기지 건설이 인권탄압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100%가요? 아니죠 하지만 지금", "2012-04-17 09:40:16"], ["192245037235568640", "/yawoori/status/192245037235568640", "yawoori", "야우리", "아무튼 그간 그 사람은 자신이 비판하고자 하는 대상에 비꼼과 함께 막말을 퍼붓는 것으로 트위터를 사용해 왔다.(나도 피해자였다) 나는 이런 사람이 좌파연, 페미니스트연 하는 것이 심히 불쾌하였다. 따라서 며칠 전, 그 자를 블록하였다.", "2012-04-17 09:36:03"], ["192241116496666625", "/sexwork_bot/status/192241116496666625",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2-04-17 09:20:28"], ["192240412130422784", "/left_zombie/status/192240412130422784", "left_zombie", "lmao", "@KunstKrieger 휴..아까 분명 140자 내로 쓰려면 오해의 소지가 잇어서 상세설명을 햇다고까지 말했는데. 문론 페미니스트가 여성인권에만 국한돼야한단 소린 아니였습. 제가 보낸 140자트윗 세개 다시 읽어보세요", "2012-04-17 09:17:40"], ["192239029352284165", "/left_zombie/status/192239029352284165", "left_zombie", "lmao", "@KunstKrieger 침묵하고 있다는게 나에겐 '여성인권 이외의 인권에 대한 관심'이라기 보단 '정치적 편향성'으로 보여서 트윗을 한거다. 개인이면 상관없는데 페미니스트 대표한단 트윗이. 140자 내로 쓰려니 의미전달이 안된것 같아 다시 말해줌", "2012-04-17 09:12:10"], ["192237188308676609", "/left_zombie/status/192237188308676609", "left_zombie", "lmao", "@KunstKrieger 인권유린이 행해지고 있는 북한은? 인권유린이라는걸 부정하는 사람이 없지.  페미니즘을 대표한단 트윗이 정치적으로 관점이 다를 수도 있는 문제에 대해선 인권유린의 현장이라 표현하면서 미사일로 폭죽놀이나 하고있는 북한인권에 대해선", "2012-04-17 09:04:51"], ["192236456171937792", "/left_zombie/status/192236456171937792", "left_zombie", "lmao", "@KunstKrieger 설명이 부족했던것 같으니 다시해준다ㅋ 페미니스트가 꼭 여성인권에만 국한되어야 하진 않아 하지만 해군강정기지에서의 인권탄압? 해군기지 건설이 인권탄압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100%냐? 아니지 하지만 지금 지구상에서 가장 심한 인권", "2012-04-17 09:01:57"], ["192235596155068416", "/NGASF/status/192235596155068416", "NGASF", "NGA/SF", "여성에 대한 폭력 행위에 반인권적/반여성적으로 무책임하게 대처한 경찰을 규탄한다! 경찰은 책임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_페미니즘학교 수강생 일동(3) @stoprape #수원살인사건긴급행동 http://twitpic.com/9avrri ", "2012-04-17 08:58:32"], ["192235360774914048", "/NGASF/status/192235360774914048", "NGASF", "NGA/SF", "폭력을 겪고 있는 여성의 신고에 안이하고 무책임하게 대처한 경찰을 규탄한다! 경찰은 책임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_페미니즘학교 영어반 수강생 일동(2) @stoprape #수원살인사건긴급행동 http://twitpic.com/9avre6 ", "2012-04-17 08:57:36"], ["192234124638044160", "/NGASF/status/192234124638044160", "NGASF", "NGA/SF", "성폭력 신고를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고 했던 경찰을 규탄한다! 경찰은 책임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_페미니즘학교 영어반 수강생 일동(1) @stoprape #수원살인사건긴급행동 http://twitpic.com/9avpey ", "2012-04-17 08:52:41"], ["192208393048559616", "/BBokida/status/192208393048559616", "BBokida", "BBoki", "존나 시발 제왑은 페미니스트 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ONNA 페미니스트임 ㅋㅋ 존나 상받아라~", "2012-04-17 07:10:26"], ["192204130566148096", "/klazykon/status/192204130566148096", "klazykon", "konjoe/레진코믹스 연재중", "아는 분 중엔 꽤 전투적인 페미니스트이면서/성에 대해선 개방적인 여자분이 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성상품화 같은건 여성차별과는 별개의 문제라는 것이다. 섹스어필을 여성차별의 일부로 보는 관점은 사실 가부장적인 관점에 깊이 종속되어 있다.", "2012-04-17 06:53:30"], ["192172944896704513", "/daehan526/status/192172944896704513", "daehan526", "황대근", "@yoonsunforyou 지난 총선 직전  모 지상파 방송의 선전 후, 오늘 정치 차차차의 활약에 시원한 박수를 보냅니다~~ ( 지방 사는 페미니스트 )", "2012-04-17 04:49:35"], ["192167018596802560", "/younasometimes/status/192167018596802560", "younasometimes", "부엉", "@vacillator_mori 나도 방금 발견. 방군이랑 네가 재밌어할 주제라고 얘기했어. 독일 페미니스트가 쓴 책이야.", "2012-04-17 04:26:02"], ["192141132434653184", "/SamuelWKim1/status/192141132434653184", "SamuelWKim1", "나락으로 떨어지는 회색 간달프", "돈과 권력자에게는 조용한 단체??!! 페미니즘의 수치..\"@Kellyjangkun: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여협) http://www.kncw.or.kr/  대표전화 02-794-4560\"", "2012-04-17 02:43:10"], ["192107753714618368", "/dukesjjan/status/192107753714618368", "dukesjjan", "MOLLY", "@purplecolored 글쎄요,,,히치콕 영화를 비판할때 페미니스트들이 자주 써먹었던 논지와 비슷한 거죠; is he really misogynist or are his films about misogyny,,,,", "2012-04-17 00:30:32"], ["192102986632282112", "/gunbeat/status/192102986632282112", "gunbeat", "전진석 작가", "@swellfish_w 끄응... 저 논리를 이해해보려고 이마에 미간잡고 여러번 읽고 있어요. '자기랑 안자면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 '페미니스트는 자기랑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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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페미니즘의 정의나 역사도 모르고 헐뜯는 건 뭘까요? 도대체 성경을 다 보지도 않고 물어뜯는 건 뭘까요? 잘 알지도 못 하면서.", "2012-04-15 05:24:03"], ["191456426701504512", "/ziihiion_bot/status/191456426701504512",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로 자처하고,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는 것은 세상을 향해 목소리 내겠다고, 스스로 드러내겠다고, 부당함을 참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인 것이다. 어디서 가능할까?(2011/06/21)", "2012-04-15 05:22:23"], ["191444905116184576", "/MySICNESS/status/191444905116184576", "MySICNESS", "弓튽 성 근ㅕ 근ㅣ", "무례한 말일지도 모르겠... 아니 무례한 말이겠지만 페미니즘 이야기한다며 남성에 대한 분노와 혐오만 뱉어내는 것은 종종 쉐미니즘이란 말에 가까워 보일때가 있다. 물론 전체 페미니즘을 쉐미니즘으로 오해하고 매도하는 것은 정말 멍청한 짓이고...", "2012-04-15 04:36:36"], ["191444591990407168", "/kiss_n_kill/status/191444591990407168", "kiss_n_kill", "사라의 없음", "페미니즘에 대한 분별 있는 비판이 어째서 여성 자체에 대한 비난이 되는가? 과학에 대한, 사회에 대한 비판이 과학과 사회의 존재를 위협하고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페미니즘에 대한 '비난'은 근절될 필요가 있는 것이다.", "2012-04-15 04:35:22"], ["191443146960412672", "/kiss_n_kill/status/191443146960412672", "kiss_n_kill", "사라의 없음", "강단에 서는 교수들 중엔 자신을 페미니스트로 명명하면서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단지 남성을 향한 노골적인 분노만을 피력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페미니즘에 대한 모욕이며 페미니즘을 오해의 수렁에 빠뜨리는 일이다.", "2012-04-15 04:29:37"], ["191437954210725888", "/heathclip/status/191437954210725888", "heathclip", "안암동 소울", "@eunby92 오, 그렇군요. ㅜ .. 페미니스트 다람쥐님, 이번주에 서울 여성 국제 영화제한다고 합니다!", "2012-04-15 04:08:59"], ["191426210746728448", "/starbox107/status/191426210746728448", "starbox107", "흔해빠진 업자 (KSH)", "페미니스트라는 분들... 정말 무섭다. 피하는게 상책..", "2012-04-15 03:22:19"], ["191412926874263552", "/deadcatssociety/status/191412926874263552", "deadcatssociety", "데드캣", "그러고보니 중학교 때 본 열혈 페미니즘 책에서는 \"세상에 여자만 있으면 범죄도 없고 전쟁도 없고 갈등도 없을것이다\" 라고 주장했었는데..", "2012-04-15 02:29:32"], ["191397839677554688", "/1004angelmom/status/191397839677554688", "1004angelmom", "The서포터즈", "새누리당이 김형태, 문대성에게 탈당을  요구할 예정이라는 뉴스. 왜 여성단체나 페미니스트들은  김형태라는 사람에 대해  강력하게 사퇴요구를 안하는지 의문이다.  이럴때 정말 분노하고 나서줘야 하는거 아닌지...", "2012-04-15 01:29:35"], ["191358198719070208", "/jy12345/status/191358198719070208", "jy12345", "주영상 ㅋ", "@gisook063 페미니스트가 아니지만요..여자를 성적 대상으로만 여기는 사람이 진짜 마초입니다.ㄱㄱㅅ", "2012-04-14 22:52:04"], ["191340170069540864", "/song4eun/status/191340170069540864", "song4eun", "황은아", "퉤퉤RT @sugu_bot 종북용공세력들의 사람사는 세상==> 동성연애자 아웃, 나이 어린 학생들 아웃, 이주 노동자 아웃, 페미니스트 아웃, MB아웃, \n나꼼수 만세! 문재인 만세! 김용민 만세! 김어준 만세! 노무현 만세!", "2012-04-14 21:40:26"], ["191338385028292609", "/musefemme/status/191338385028292609", "musefemme", "verde te", "내말이.“@_free_rider: 솔직히 '페미니스트들은 관타나모문제가 더 심한데 왜 김ㅇㅁ만 왜 까는 거냐?'라는 말과 '인권타령하려면 북한인권 문제부터 먼저 해결해라'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2012-04-14 21:33:20"], ["191305415068364800", "/sexwork_bot/status/19130541506836480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2-04-14 19:22:19"], ["191205608018550784", "/k2love38/status/191205608018550784", "k2love38", "캐투럽", "딱히 반론의 여지가 없도록 교묘하게 피해간 페미니스트의 글이네요~:) 이것도 능력! http://twitpic.com/99qlcu ", "2012-04-14 12:45:44"], ["191147044092645376", "/spray02/status/191147044092645376", "spray02", "넥ㅁㅛ", "@JunghyunKwon 네 ㅎㅎㅎ 페미니즘이란 주제로 토론할수 있다니 ㅎㅎ 참 부럽네요 ㅎ 참. 혹 서울 사세요? 리움 미술관에 서도호님 개임전 한답니다. 저도 오늘 다녀왔는데 엄청납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엄청난 인풋과 아우풋이 와르륵! ㅋ", "2012-04-14 08:53:01"], ["191140415561408512", "/JunghyunKwon/status/191140415561408512", "JunghyunKwon", "정현", "@spray02 하하 고마워요!^^ 수업시간이나 친구들사이에서 페미니즘관련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남자애들 반응때문에 괴로워요. 항상 '취지는 좋으나 지나치게 극단적이다'고 전제하고 말을 시작하거든요ㅠㅜ 어쨋든 고맙습니다! 좋은남자만나보고싶네요!^^", "2012-04-14 08:26:40"], ["191139111657144321", "/spray02/status/191139111657144321", "spray02", "넥ㅁㅛ", "@JunghyunKwon 우연히 방문했는데 저는 페미니즘을 존중합니다 ㅎ 그런 남자 꼭 만나실꺼예요. 좋은 남자들 많음 ㅋ", "2012-04-14 08:21:30"], ["191129444365238273", "/NerTasha_3739/status/191129444365238273", "NerTasha_3739", "네르타샤", "내가 인터넷에서 찾아본 자료에 의하면 보슬이라고 불리는 여성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페미니즘을 그 자신들이 깨뜨리는 자들이라고 한다. http://m.cafe.naver.com/nsuani/637 ", "2012-04-14 07:43:05"], ["191123577234403328", "/sexwork_bot/status/19112357723440332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2-04-14 07:19:46"], ["191097827466809345", "/marisusa/status/191097827466809345", "marisusa", "렌넨캄프형 마리서사", "@gomu_gom 여가부는 페미니즘이라기 보다는 관료주의... 할게 많은데 뭘 할지 모르는 조직이죠", "2012-04-14 05:37:27"], ["191093330652835841", "/sexwork_bot/status/191093330652835841",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2-04-14 05:19:35"], ["191067470826717185", "/amil_shed/status/191067470826717185", "amil_shed", "아밀", "페미니즘과 한국 고전문학에 동시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 이옥의 <이언집>은 흥미로운 텍스트가 될 것입니다.", "2012-04-14 03:36:49"], ["191056056191950848", "/limit8863/status/191056056191950848", "limit8863", "炫", "'페미니즘코스프레'이라~ 김ㅎㅌ 에 대한 성명 안낸 여성회에게 한 비난이 난무하네.페미니즘의 흐름을 트윗서 알고자 검색하니 온통 욕이군.누구 욕하다\n버릇됏나.촉구와 요청이 필요한 상황인데 상대의 근본까즤 부정하는 비난과 비꼼이라.정신줄 좀 잡아요!!!", "2012-04-14 02:51:28"], ["191042889260871681", "/peace_inmymind/status/191042889260871681", "peace_inmymind", "평화", "@lotus_leafaree 오 그런듯. 내 머릿속엔 그런 페미니즘이 없어서 생각하지 못했는데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아. ;ㅅ;", "2012-04-14 01:59:08"], ["191033003093397505", "/sexwork_bot/status/191033003093397505",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2-04-14 01:19:51"], ["191002731501191168", "/sexwork_bot/status/19100273150119116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2-04-13 23:19:34"], ["190998806639292418", "/atin9094/status/190998806639292418", "atin9094", "WG KIM JEONG HUN", "@hyuns18 진짜 페미니스트 망신 다 시키는 녀석들이죠....", "2012-04-13 23:03:58"], ["190994648884445184", "/MonsterCruze/status/190994648884445184", "MonsterCruze", "꾸룩꾸룩", "우리나라 경찰은 무능력의 그 자체이죠 귀차니즘과 페미니즘으로 똘똘 뭉쳐서는 합법적인 폭력을 행사하지용 ^^ 국가조폭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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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audrey0255 RT @zockr: 제수를 강간하려다 실패하고 가족이 자살도 헀는데, 여성단체협의회는 이제서야 마지못해 성명을 준비? 이 나라 여성단체는 그저 페미니즘 ... http://tl.gd/guojba ", "2012-04-13 05:31:31"], ["190733409641971713", "/expertson/status/190733409641971713", "expertson", "daehee son", "그걸 떠나서 성향과 배경을 의심하게 되죠..RT @zockr: 제수를 강간하려다 실패하고 가족이 자살도 헀는데, 여성단체협의회는 이제서야 마지못해 성명을 준비? 이 나라 여성단체는 그저 페미니즘 코스프레에 지... http://dw.am/L14m9Y ", "2012-04-13 05:29:23"], ["190730964245282816", "/sexwork_bot/status/19073096424528281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2-04-13 05:19:40"], ["190728527065268224", "/bluejhy/status/190728527065268224", "bluejhy", "울랄랄라", "RT @zockr: 제수를 강간하려다 실패하고 가족이 자살도 헀는데, 여성단체협의회는 이제서야 마지못해 성명을 준비? 이 나라 여성단체는 그저 페미니즘 코스프레에 지나지 않는 거야. 하긴, 비키니 시위에 대해... http://dw.am/L14m2X ", "2012-04-13 05:09:59"], ["190726931438780418", "/intempestif_/status/190726931438780418", "intempestif_", "♢아/리_은[비■", "4월 19일부터 시작되는 서울 여성 영화제에 가고 싶다. 유학가기 전 매년 다녀왔던 영화제를 유학이 마친 이 시점에서 다시 가 본다는 것 자체가 설레이다.페미니스트적 문제의식들이 어떻게 영상화되었나를 알고 싶어서겠지.누군가와 같이 갈지는 아직 미지수", "2012-04-13 05:03:38"], ["190725058799468545", "/movieeyes00/status/190725058799468545", "movieeyes00", "몸을 세개로 쪼개야 되나..?", "뭘 안다구 떠들어대는거냐? 지네들은 그 동안 그런 노력조차 안했으면서 페미니즘을 논하다니..가소롭다", "2012-04-13 04:56:12"], ["190724734588157952", "/vnanzmf07/status/190724734588157952", "vnanzmf07", "싱아", "가짜 페미니스트들. 돈따라 다니는거겠지.. RT @zockr: 제수를 강간하려다 실패하고 가족이 자살도 헀는데, 여성단체협의회는 이제서야... http://dw.am/L14lwL ", "2012-04-13 04:54:54"], ["190723415584411648", "/Trillium88/status/190723415584411648", "Trillium88", "Sundol 순돌", "뭐가중요한지 모르면 가만있는게 돕는단 걸 알면 좋겠다“@zockr:제수를 강간하려다 실패하고 가족이 자살도 헀는데, 여성단체협의회는 이제서야 마지못해 성명을 준비? 이 나라 여성단체는 그저 페미니즘 코스프레에 지나지 않는 거야. 하긴,비키니 시위에..", "2012-04-13 04:49:40"], ["190721834587660288", "/redpigsky/status/190721834587660288", "redpigsky", "우리는 잊지않습니다", "돈이 무섭군 여성단체 왜 침묵하는지 아마도 국고 보조금 때문일 거야 만일 그것때문이면 바로 어용되는 거지 군사정권때 관변단체처럼 앵무새 그래 새 어딘가 비슷해 내심그런이유는 아니길바래 그래도 스스로 페미니즘 전도산데 그럼 쪽팔리잔아 자 진실을 말해봐", "2012-04-13 04:43:23"], ["190720668466286592", "/siwanore/status/190720668466286592", "siwanore", "조성웅", "!!! RT @narang1917: <페미니즘의 도전> 간만에 다시 읽는데, 성찰꺼리를 많이 주네 \"여성주의는 차이나 차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차이를 이해하는 방식이다. 차이가 차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권력이 차이를 만든다.\"", "2012-04-13 04:38:45"], ["190718463231262721", "/kyozzang21c/status/190718463231262721", "kyozzang21c", "Zeno Kyojin LEE", "결국 이 한성만을 지칭한 두가지 이념주의자들은 똑같다.\n페미니스트=마초이스트", "2012-04-13 04:29:59"], ["190718387863826432", "/kyozzang21c/status/190718387863826432", "kyozzang21c", "Zeno Kyojin LEE", "페미니스트는 양성평등을 주장하지 않는다.\n여성우월주의를 주장하지...\n마초이스트는 말할 것도 없는 남성우월주의로 가득찬 권위적인 수꼴이다.\n여성들 위에 군림하려는 마초이스트나 남성들을 짓밟으려는 페미니스트", "2012-04-13 04:29:41"], ["190716189985611777", "/narang1917/status/190716189985611777", "narang1917", "나랑", "<페미니즘의 도전> 간만에 다시 읽는데, 성찰꺼리를 많이 주네 \"여성주의는 차이나 차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차이를 이해하는 방식이다. 차이가 차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권력이 차이를 만든다.\"", "2012-04-13 04:20:57"], ["190701591211417600", "/Astralpink/status/190701591211417600", "Astralpink", "나영 Na young", "오아~ 살다보니 페미니즘 학교 정승희 쌤 덕에 베네수엘라 대사관엘 다 와 보고 막. 근데 스페인어 열심히 배운 보람도 없이 막상 베네수엘라 대사관 일등 서기관 만났는데 말도 잘 안 나오고 막;;;  http://twitpic.com/995ht9 ", "2012-04-13 03:22:57"], ["190689059105013760", "/cloudbrights/status/190689059105013760", "cloudbrights", "Seong-woo Choi", "@congjee 작가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작가님의 글에서 페미니즘이 느껴지는데, 트윗에서 \"조~\"하시는 걸 보면 놀랍기도 합니다. 마초적이랄수 있는 나꼼수멤버분들하고도 어울릴 수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작가님이 유연하신 건가요?", "2012-04-13 02:33:09"], ["190681645874036736", "/kimkyojoo/status/190681645874036736", "kimkyojoo", "김교주", "사실 문화인류학이랑 페미니즘이랑 문학이 다 제가 좋아해 마지않는 학문이지 말입니다", "2012-04-13 02:03:41"], ["190681293346979840", "/kimkyojoo/status/190681293346979840", "kimkyojoo", "김교주", "\"일상 세계에서 '권력의 미시 역학'을 발견하고 억압되고 숨겨진 구조를 드러내는 일은 미시사의 고유한 작업이자 문화인류학과 페미니즘 문학이 지향해온 것이다.\" - <치즈와 구더기> 옮긴이 서문, 문학과지성사", "2012-04-13 02:02:17"], ["190662349768765441", "/believeyourmind/status/190662349768765441", "believeyourmind", "Luther", "여성 전체가 성별(性別)이 아닌 성(性)자체에 대한 호연지기를 갖지 않는 한, 페미니즘에는 미래가 없다.", "2012-04-13 00:47:01"], ["190650000521441280", "/urikiraong/status/190650000521441280", "urikiraong", "Kwon YongJai", "@koreain 글쎄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페미니즘 성향보다 보수 성향이 더 강하신 탓에,, 감성적인 진보여성들이 듣기에 무 이성적인 말씀을 하신 탓은 아닐른지요...^^", "2012-04-12 23:57:56"], ["190625617203568641", "/terraneyo/status/190625617203568641", "terraneyo", "Terraneyo", "@imtrash0123 요새 된장녀, ~~녀, 여성부, 페미니즘 욕하면서 여성혐오에 빠진 젊은 남성들이 많고 그게 인터넷 여론에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어서 이런 루머를 쉽게 사실로 받아들이는 현상이 나타나는 거라고 봐요.", "2012-04-12 22:21:03"], ["190617420459819010", "/EunsooRU/status/190617420459819010", "EunsooRU", "민은", "내가 '가내'에서 가부장이고 마초였던. 스스로 반여성주의자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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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여기도 그렇고 비키니나 욕설은 문제가 되고, 미망인인 제수씨 강간시도는 문제가 없어서 가만 있는 건가? 이제 페미니스트 코스프레는 그만들 하지 그랴? 보기 좆같잖아.\"", "2012-04-12 02:24:30"], ["190314826654949377", "/_Grnwd_strs/status/190314826654949377", "_Grnwd_strs", "*sUMMIE*", "페미니즘도 부족", "2012-04-12 01:46:05"], ["190312524946747393", "/wintery_cat/status/190312524946747393", "wintery_cat", "노른자가붉은자달걀♥", "@wintery_cat 그런데 왜 여성들이 당내 성폭행 사건에 대항하고, 페미니즘 운동을 하는 건 신경질적인 피해망상증, 내부분열자라고 화를 내지? 여성문제는 정치의 영역이 아니란 말인가? 여자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누가 정권을 잡느냐만이정치야?", "2012-04-12 01:36:56"], ["190304443990945793", "/sohnmyunghee/status/190304443990945793", "sohnmyunghee", "손명희", "RT @bohemianatchina: 근데 말야 여성단체도 그렇고 삼국? 머 여기도 그렇고 비키니나 욕설은 문제가 되고, 미망인인 제수씨 강간시도는 문제가 없어서 가만 있는 건가? 이제 페미니스트 코스프레는 그만들 하지 그랴? 보기 좆같잖아.", "2012-04-12 01:04:49"], ["190300542092845056", "/roir__/status/190300542092845056", "roir__", "roir", "나 아무래도 잠재적인 페미니스트인 것 같다. \n\nどうやら潜在的なフェミニストみたい。", "2012-04-12 00:49:19"], ["190188042529669120", "/ziihiion_bot/status/190188042529669120",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2-04-11 17:22:17"], ["190158350347014145", "/s17221/status/190158350347014145", "s17221", "촛불 연대기수 #세월호 #이구박퇴", "RT @hoonklee: 난 누나 둘이 있고 난 페미니스트다.. 음식도 내가 하고 (cont) http://tl.gd/gu0146 ", "2012-04-11 15:24:18"], ["190088956975652865", "/lemon_revin/status/190088956975652865", "lemon_revin", "레빈", "사실 내가 꼴페미라서 페미니즘에 꽂혔지롱! 페미니즘 떡밥에 정신을 못차리지롱! 페스나보는데 시로새끼가 세이버보고 자꾸 여자애 운운해서 기분상한 꼴페미지롱!", "2012-04-11 10:48:33"], ["190088364207259649", "/lemon_revin/status/190088364207259649", "lemon_revin", "레빈", "난 그 당이 동물의 생명을 소중히 하고 장애인 복지에 힘쓰고 페미니즘에 힘쓴대서 표를 준건데 호구 취급받고 득표율은 바닥을 기고...", "2012-04-11 10:46:12"], ["190056153894494208", "/Do_siam/status/190056153894494208", "Do_siam", "도삼",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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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후보가 제수씨를 성폭행하려 했는데 어떻게 그 흔한 트윗하나 안날리나.. 역시 알바가 맞다.", "2012-04-10 01:35:47"], ["189586419029778432", "/BluePig_/status/189586419029778432", "BluePig_", "개드립치고싶다", "RT @antigone920:페미니즘이 대졸 여성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것에 다소 치우쳐 (cont) http://tl.gd/gt4t91 ", "2012-04-10 01:31:39"], ["189580238848655361", "/yale1004/status/189580238848655361", "yale1004", "anarchist", "@solid486 낸시랭 퍼포먼스를 보며 성상품화 담론을 갖다 붙이는걸 보며 페미니즘이 남긴 폐해가 크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2012-04-10 01:07:05"], ["189571982130548737", "/hye_si/status/189571982130548737", "hye_si", "돌고래형 혜시", "성노동자에 대한 이중적 태도를 근거로 페미니즘이 대졸 이상 여성의 권익에 치우친다고 주장한다면 그건 아니라고 봄. 기본적으로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된 계층의 권익을 좀 더 많이 얘기하는 건 공감하지만.", "2012-04-10 00:34:17"], ["189553854159925248", "/Demagogy_bot/status/189553854159925248", "Demagogy_bot", "김고기봇", "정상 가족 개념의 해체라던가 독점적 연애의 종말이 그렇게 대단하거나 급진적인 주제도 아니다. 페미니즘적 사유는 반드시 저곳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 "2012-04-09 23:22:15"], ["189538760541732864", "/wikitree/status/189538760541732864", "wikitree", "위키트리 WIKITREE", "[생방송 중]체샤 “나는 진짜 꼴통 페미니스트지만 누군가 하기 싫어하는 일 짊어진 사람들이 있는데 모순이 있고 강정 해군들이 해적질을 했더라도 전체 군인들에 상처될 말을 굳이 해야하는가 ” http://oai.kr/xkb  #cheshire98", "2012-04-09 22:22:16"], ["189523266782773248", "/flaneur_ey/status/189523266782773248", "flaneur_ey", "youn", "저도 곽현화 팬!“@SJL322: 난 이런 식으로 여성성을 이용하는데 그다지 부정적이지 않다(하지만 나꼼수 비키니 때는 짜증났음). 그래서 학계, 활동가 페미니스트들과 안 맞아. pic.twitter.com/DpjvxhQd”", "2012-04-09 21:20:42"], ["189519930222317568", "/SJL322/status/189519930222317568", "SJL322", "SsoojeenLee", "난 이런 식으로 여성성을 이용하는데 그다지 부정적이지 않다(하지만 나꼼수 비키니 때는 짜증났음). 그래서 학계, 활동가 페미니스트들과 안 맞아. pic.twitter.com/PfhCvd1E", "2012-04-09 21:07:27"], ["189487758077726721", "/lose01/status/189487758077726721", "lose01", "자고싶은 한하.", "어느정도 친해지면 생각보다 페미니스트 적으로 바뀌는 듯 하다...\n귀찮은데도 만나면 자꾸 누님 대하듯 하게 되는 이건 뭘까나...?\n또 본능적으로 노약자 및 여자에게는 화를 잘 못내는듯...\n단 남자와 개념없는 초중고딩은 속하지 않음 특히 남자..", "2012-04-09 18:59:36"], ["189475645930209280", "/alornd/status/189475645930209280", "alornd", "chang-sub shim", "RT @warmoutside: 새누리당 김형태 후보 성추행 의혹 ′일파만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1264 … 나꼼수 비키니 갖고 성명내던 페미니스트들 이거... http://dw.am/L14F6c ", "2012-04-09 18:11:28"], ["189387502350630915", "/bookery4/status/189387502350630915", "bookery4", "bookery", "[북카페] <행복한 클라시쿠스> 外: 솔출판사 펴냄 20세기 영국 모더니즘 소설의 대표이자 선구적인 페미니스트인 버지니아 울프가 1915년에 출간한 첫 소설. 젊은 아가씨가 남자를 만나 결혼에 이르는 ... http://bit.ly/HSuTcK ", "2012-04-09 12:21:13"], ["189353852724723713", "/KiyikKiyik/status/189353852724723713", "KiyikKiyik", "배명훈", "페미니즘 이론가들의 현실주의 비판도 재미있는데, 위협과 생존을 중시하는 현실주의의 주요 가정들이 딱 남자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라는 것. 나도 그말에 동의하는데, 남자 고등학교를 나온 사람이 생각하는 학창 시절과 현실주의의 세계가 어찌나 비슷한지.", "2012-04-09 10:07:31"], ["189353671266533377", "/PoorDoggy/status/189353671266533377", "PoorDoggy", "백상이", "가끔보면 내가 여자한테도 욕한다고 뭐라 하는 흑백 페미니스트가 보이는데...내가 욕을 안하는 개체는 무생물과 인간이 아닌 동물뿐이야", "2012-04-09 10:06:47"], ["189337742520500224", "/DaRam_Six_Times/status/189337742520500224", "DaRam_Six_Times", "외로운 둘ㄹㅣ", "평등을 외칠때 진정한 평등을 알아내고 외치거라 페미니스트들아", "2012-04-09 09:03:30"], ["189335841313792000", "/witch_e/status/189335841313792000", "witch_e", "WE", "그래서 나는 '좌파적인 것'과 '페미니즘적인 것'을 구분, 분리하는 게 좀 많이 이상하다. 계급문제와 여성문제를 나눠놓고 뭐가 더 급하니 조용해라, 이런 얘기가 나오면 신기하게 느껴진다. 한쪽 눈을 꾹 감고서 무얼 보고, 무얼 말하겠다는 건지.", "2012-04-09 08:55:56"], ["189323719267721217", "/_Night_Flight_/status/189323719267721217", "_Night_Flight_", "Kim Joongsoo", "삼국카페 어디갔어? RT @warmoutside 새누리당 김형태 후보 성추행 의혹 ′일파만파′ http://j.mp/HWWXyM  나꼼수 비키니 갖고 성명내던 페미니스트들 이거 보고 한 마디 안 하나?", "2012-04-09 08:07:46"], ["189320802288664579", "/warmoutside/status/189320802288664579", "warmoutside", "박동천, Dong Chun Park", "새누리당 김형태 후보 성추행 의혹 ′일파만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1264 … 나꼼수 비키니 갖고 성명내던 페미니스트들 이거 보고 한 마디 안 하나? 적나라한 성범죄엔 침묵하고 갸우뚱스러운 일에선 열 올린다는 건, 운동이 아니라 취미생활이란 증거", "2012-04-09 07:56:11"], ["189286886857117696", "/nutpineofhorror/status/189286886857117696", "nutpineofhorror", "공잣", "무소뿔의 문제의식은 상당히 문제적이죠. 페미니즘의 프리미엄을 얹은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소설 안에서 페미니즘의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게 풀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도가니에서 세계는 굉장히 심플한 선악구도를 이루고 있죠.", "2012-04-09 05:41:25"], ["189285660602007553", "/bambiguy/status/189285660602007553", "bambiguy", "밤비 이대제", "극우페미니스트들은 이 사진 보고 또 여성비하 & 성상품화 드립 치겠네. \n난 현화누나의 여성 비하행위에 극구 찬성일세. pic.twitter.com/OLgpNJlt", "2012-04-09 05:36:33"], ["189279872051458048", "/nutpineofhorror/status/189279872051458048", "nutpineofhorror", "공잣", "@imron880512 작품세계가 아니라 그 사람이 싫다는거로군여. 솔직히 트위터에서 작가망신 혼자 다 시키져... 근데 그사람이 전투적이거나 극단적인 페미니즘을 어떻게 보였는지는 잘 모르겠네염. 그리고 깝친다가 뭐니 깝친다가ㅋㅋㅋㅋ", "2012-04-09 05:13:32"], ["189271903121313792", "/bebesinae/status/189271903121313792", "bebesinae", "달달", "나의 꿈은 어딘가에 갇혀있고 사람에게 닫혀있는 영혼에게 자유와 꿈을 주는 일을 하는 것이다. 특히, 여자를 위해.\n페미니즘을 지향하는 것을 아니다.", "2012-04-09 04:41:52"], ["189251200745607168", "/sexwork_bot/status/18925120074560716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2-04-09 03:19:37"], ["189245250143924224", "/WGaeul/status/189245250143924224", "WGaeul", "요사리안", "이 동아리에 뼈를 묻어야겠다. 페미니스트 개드리퍼들이 우글우글하다. 진짜 완벽함.", "2012-04-09 02:55:58"], ["189237867250327552", "/allmang_/status/189237867250327552", "allmang_", "유칼립툿", "진짜진짜 많이 노력해서 많은 사람들이 변하면 페미니즘을 공부하지않아도 다음세대는 다들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이게 차별인지 아닌지 나쁜건지 아닌지 느끼고 행동하게되지않을까.", "2012-04-09 02:26:38"], ["189237781875277824", "/suziwb2/status/189237781875277824", "suziwb2", "Suzie", "가장 안타까운 페미니스트는 지금쯤엔 여성대통령이 나오는 게 좋겠단 생각에 투표하는 페미다. 아직 여성대통령이 이르다는 게 아니라 최초 여성대통령에 걸맞지 않는 후보가 나오지 않아서 인데..흐음 공약이나 잘 들어보자!", "2012-04-09 02:26:17"], ["189237349786460160", "/allmang_/status/189237349786460160", "allmang_", "유칼립툿", "어제친구들이랑 술마시며 수다를 떨었는데 페미니즘이란걸 따로 배우지않아도 가정환경에 따라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할수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치만 공부하지않으면 알수도느낄수도 없는 사람이 아직도 너무너무 많은 현실.. ㅜ힝", "2012-04-09 02:24:34"], ["189200557142052864", "/__Riya/status/189200557142052864", "__Riya", "리야", "@lif_bi ^ㅂ^ 찌발 설령 그렇다고쳐도 사회가 그랬는데 뭐여. 페미니스트들이 반박할 걸 알면 자기 의견에 대해 검토를 해주는 학구열은 못 불태워주시나", "2012-04-08 23:58:22"], ["189193787891924992", "/__Riya/status/189193787891924992", "__Riya", "리야", "@lif_bi 그러게나 말이다. 그러면서 자기가 이런얘기하면 페미니스트라던지, 그런 사람들이 자꾸 강의시간에 얘기를 해서 강의를 못한대ㅡㅡ.", "2012-04-08 23:31:28"], ["189187855535439873", "/Mistines/status/189187855535439873", "Mistines", "슷@千枝P", "물론 전자가 진보적 페미니즘에 근거하고 있었는지도 의문스럽긴 하지만", "2012-04-08 23:07:54"], ["189187736845041664", "/Mistines/status/189187736845041664", "Mistines", "슷@千枝P", "여성부->여성\"가족\"부는 진보적 페미니즘에서 온정주의적(=보수적) 페미니즘으로의 퇴보를 상징한다. 사실 후자는 페미니즘으로 보기도 어렵다.", "2012-04-08 23:07:26"], ["189176007754919937", "/kwakhyunhwa/status/189176007754919937", "kwakhyunhwa", "곽현화", "@hyeonoo0204 아뇨.. 전 남녀를 떠나 제 몸을 도구화할 권리를 가지고가지고있는거죠.. 몸의 도구화가 나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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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가장인 그가 먹고살기 위해, 공익을 위해 한 '오버'가 비겁한 페미니즘보단 나아보입니다!", "2012-04-08 03:58:04"], ["188884264262189057", "/okstepup/status/188884264262189057", "okstepup", "전여옥", "민주당 김용민 후보에서 당장 내려야 하죠. 본인도 그게 잘하는 것인줄 알았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을 어떻게 후보로 냅니까? 더구나 이번 공천 노이사아닙니까? 이대야 페미니스트들의 본산인데-http://twitpic.com/95cmr8", "2012-04-08 03:01:32"], ["188866766385061890", "/imyongpass/status/188866766385061890", "imyongpass", "이미정", "@chokyeongsil 비올라 다감바 포함 첼로 계통은 19세기까지 여자가 연주 안했다네요. 민은기 음악과 페미니즘 참고", "2012-04-08 01:52:00"], ["188846795873452034", "/bakkabun/status/188846795873452034", "bakkabun", "박가분", "@Anti_Agelastes 누구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별 시답지 않은 탈근대론자들보다 알렌카 주판치치가 '진짜' 페미니스트인 것 같아. 여성주의 교양 할 때 그 사람을 읽히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해. 부활절 주일에 햇볕을 쬐니 기분이 나아짐^^", "2012-04-08 00:32:39"], ["188824049193984002", "/_Morrisol_/status/188824049193984002", "_Morrisol_", "・ω・미솔/경★정복왕실장★축", "@lilias1989 여동생 죽은거에 충격이 너무 커서 그뒤로도 앓았다는데 여자애였으면 데리긴 커녕 아주 옆구리에 끼고 다닐거같아요 :Q..... 안그렇게 생겼으면서 페미니스트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이럴수가 ㅋㅋㅋㅋㅋ", "2012-04-07 23:02:16"], ["188812417483014144", "/thechankim/status/188812417483014144", "thechankim", "촤라촨", "틈을 안주시는 분들, 어제 잠깐 벤치에서 여유부렸더니 바로 다가오신 예수님..“@Breal96: 한국 땅에 와서 제일 고생하는 것은 인권도, 민주주의도, 페미니즘도 아니고 바로 예수다.”", "2012-04-07 22:16:02"], ["188806694275514368", "/Jay_A_Yu/status/188806694275514368", "Jay_A_Yu", "사악교 교주", "풍자와 조롱은 다른 것 입니다.. 페미니스트인 님께서 강간살인, 떡, xx동서 발언에 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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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하면 입에 거품무는 막가파 페미니스트들 짜증.", "2012-04-06 06:50:18"], ["188215620939161600", "/doma92/status/188215620939161600", "doma92", "도마", "@AniRush  진중권씨도 페미니스트를 두려워한다고 트윗날린 걸 본 적이 있는데, 그런 반응이 부담스러워서 말을 못하죠 대부분... ㅎㅎ", "2012-04-06 06:44:35"], ["188211012703485952", "/joletL/status/188211012703485952", "joletL", "졸렛", "그리고 느끼는 건데 진짜 노멀로 달달한 거 쓴 거 없구나... 무슨 전통적인 사랑의 형태에 환멸을 느끼는 페미니스트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4-06 06:26:16"], ["188184299894341632", "/gonzoippai/status/188184299894341632", "gonzoippai", "수괴(首魁)", "그러나 성도를 얻고나면 마초가 휘하에 들어와 페미니스트들이 집단 이주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ㅡ,.ㅡ;;; 아... 붕온다", "2012-04-06 04:40:08"], ["188180272481701888", "/yeoaaa2905/status/188180272481701888", "yeoaaa2905", "JamesYeo", "@PRESSIAN_news 프레시안 페미니스트 논설위원의 김용민 사퇴 종용 사설 가관이군요. 일평생 프레시안에게 구독료 주는 일 없을 겁니다.", "2012-04-06 04:24:07"], ["188177614840676352", "/dddud/status/188177614840676352", "dddud", "dddud", "@och7896 네 반인권적이라고 한건 젠더불평등을 넘어 기본적 인권개념이 없는 발언이었다는 생각에서 드린말씀이고요. 요지는 비키니때와 달리 페미니즘 시각에서 논쟁조차 할 필요성을 못느끼게 만드는 저질발언이었다는거죠...", "2012-04-06 04:13:34"], ["188172703713333248", "/RonHong/status/188172703713333248", "RonHong", "Sungmin Hong", "\"김용민 문대성 뒤에 숨지 말라\" http://get.lk/oG4l1  남자가 여자가 군입대 하는걸 반대하는 이유가 남성적인 우월감 때문이라는 기자가 정상? 이 글은 안봐도 뻔하다 페미니즘의 냄새가 코를 찌른다", "2012-04-06 03:54:03"], ["188151649976598529", "/baseballie_kr/status/188151649976598529", "baseballie_kr", "야구 허위사실 봇", "페미니스트들이 장자연 사건에 침묵했으면서 나꼼수만 깐다고 합니다. 여기서 페미니스트는 어버이연합입니다.", "2012-04-06 02:30:23"], ["188144208291438592", "/lastrada_mus/status/188144208291438592", "lastrada_mus", "La strada", "자본주의는 싫은데 자본없이 살 수 없는 모순, 페미니즘은 싫은데 피메일 없이 살 수 없는 모순....이 내 안에 있다. #네안에있다라고할려다가돌맞을까봐", "2012-04-06 02:00:49"], ["188095708438605825", "/mmlj4gspl/status/188095708438605825", "mmlj4gspl", "유병장수", "김용민을 용납하지 못하는 한 쪽엔 새누리당 지지자가 있고 다른 한 쪽엔 진보나 페미니즘 지지자가 있는 양상.", "2012-04-05 22:48:06"], ["188095329269329920", "/star_sweeper/status/188095329269329920", "star_sweeper", "지구떠돌이/Hellcat/유인원완전체", "Q. 페니스 끝에 달린 둔감한 부분을 뭐라고 부르는가?\n\nA. 남자.\n\n-위대한 페미니스트 알리스 슈바르쳐", "2012-04-05 22:46:35"], ["188083556591992832", "/SthAEthNEthASth/status/188083556591992832", "SthAEthNEthASth", "책에봐라~ 책좀봐라~", "@bulkoturi @woodstock1000 그들은 사이비 페미니스트입니다. 전여옥처럼요. 제가아는 페미니스트들은 이렇지 않습니다.", "2012-04-05 21:59:48"], ["188073915950710785", "/Johnsjin64/status/188073915950710785", "Johnsjin64", "Johns Jin", "미군의 성폭행에 페미니즘적 시각으로 진단하는 사람들은 교묘한 알바들이다. 모르고 하는 짓이 아닐뿐더러 국민의 분열을 꾀하여 1%의 영구 집권을 획책하는 모리배들이다", "2012-04-05 21:21:30"], ["188061637708750848", "/helcahisie/status/188061637708750848", "helcahisie", "어미새", "노동해방은 금과옥조처럼 떠받들면서 일상에서의 폭력이나 페미니즘에는 경기 일으키는 사람하고 친하게 지내느니, 그냥 일베충하고 친하게 지내고 만다.", "2012-04-05 20:32:43"], ["188047789794660352", "/och7896/status/188047789794660352", "och7896", "오찬호", "사실 <나꼼수비키니 이슈>가 수위가 훨씬 낮았음에도 나름 논쟁구도가 건강하게 잡힌건, '페미니즘이 추구하는 약자로서 강자에게 저항하는 일련의 구도'가 있었기 때문. 그런데 지금 <김용민 과거발언 이슈>엔 이 구도가 안 보여요..오히려 약자는 김용민..", "2012-04-05 19:37:41"], ["188042371672453120", "/eunjae_real/status/188042371672453120", "eunjae_real", "웃음짓는 은재", "이 지긋지긋한 도덕성 잣대의 비대칭성.그리고 지금 김용민 논란(?)은 지난번 나꼼수 코피 사건과 많은 점에서 다르다. 잘못했다기보단 경솔했던 거고,  2012년의 김용민이 8년 전과 같을 수도 없다. 그래서 지지한다. 나는 한 명의 페미니스트다.", "2012-04-05 19:16:09"], ["188034636436340736", "/olreport/status/188034636436340736", "olreport", "olreport", "[여성시-페미니즘문학] 고정희, 최승자 시인의 작품에 나타난 페미니즘 http://olpds.org/1649455 ", "2012-04-05 18:45:25"], ["188020793458950145", "/ravenclaw69/status/188020793458950145", "ravenclaw69", "Samuel Seong", "남자의 몸에 갇힌 레즈비언이라는 자기 소개를 달고 다녔던 선배는 형과 내 나이 언저리에 있는 한국남자들이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그건 사기라고 했었다. 그래서 마초가 당연하다는건 당근 아니고...", "2012-04-05 17:50:25"], ["188013975953350657", "/Picnolepsie/status/188013975953350657", "Picnolepsie", "댓글뉴스 ", "진보든 보수든 이중잣대로 판단의 객관성을 훼손해서는 안된다. 아나운서 다줄래?의 강용석, 구멍페미니즘 석호익이 안되듯 강간테러 김용민도 당연히 안되는 거다. 무거운 마음으로 물러나길 바란다.", "2012-04-05 17:23:19"], ["187967446089613313", "/olreport/status/187967446089613313", "olreport", "olreport", "[사회학]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 http://olpds.info/1666029 ", "2012-04-05 14:18:26"], ["187966507966398464", "/ahmygirl/status/187966507966398464", "ahmygirl", "이누션( いぬSean)", "아래 글에 대한 비슷한 질문은 페미니즘에서도 있더라 여성차별에 대한 논의에서 과연 부잣집에 예쁜 외모에 명문학교 나온 여성이 그렇지 못한 남자보다 차별받는가 결혼은 선택이지만 미혼의 여성의 차별을 그녀가 받았을까 시집이나 가지 계속 회사 다니냔식의", "2012-04-05 14:14:42"], ["187948794753728512", "/brightcorea/status/187948794753728512", "brightcorea", "꽃밭에호랑이 Memento mori", "김용민씨 발언에 대한 과도한 쉴드는 빌미만 줄뿐입니다.한국 남성 상위1%의 양성평등사상을 가진 그들이지만 현재를 살아가기에 상대적 약자인 여성의 눈으론 태생적 한곈 존재합니다.불가능한 타인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보채는  유아기적 페미니즘도 짜증나지만.", "2012-04-05 13:04:19"], ["187947131955462145", "/suyurikim/status/187947131955462145", "suyurikim", "Earl", "소포모어 신드롬, 소포모어 페미니즘.. 이런 말이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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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니다.출마한 이후 민간인 사찰하듯 샅샅이 뒤져 과거이력을 찾아낸 것이다.어설프게 페미니즘 내세우지 마라.비상식집단이 척결돼야 여성인권도 있다.", "2012-04-05 06:26:05"], ["187847007606554625", "/ifkorea/status/187847007606554625", "ifkorea", "푸른나무 #새날", "[D-326] 이번 김용민 8년전 발언이 어떤 일개 네티즌의 우연한 발견이라고 생각하나? 절대 아니다.출마한 이후  민간인 사찰하듯 샅샅이 뒤져 과거이력을 찾아낸 것이다.어설프게 페미니즘 내세우지 마라.비상식집단이 척결돼야 여성인권도 있다.", "2012-04-05 06:19:51"], ["187820302103883776", "/drkingmd/status/187820302103883776", "drkingmd", "Stainless", "과연 우리나라에 정말 진짜 진보가 있늘까요? 페미니즘이 얼치기 여권주의자? 때문에 요즘은 페미니스트라고 우기는 여자들도 없어진 것처럼 짝퉁 진보들때문에 조만간 진보라는 단어가 없어질것같군요.", "2012-04-05 04:33:44"], ["187813703805181952", "/Astralpink/status/187813703805181952", "Astralpink", "나영 Na young", "무시무시한 민낯 액션! 이명박성호는 각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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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고 이후 현대 영미 정치철학, 페미니즘, 한국 사회로 이어질 예정. 한국형 현대사상 입문서로 적절 http://goo.gl/X3iBS  #MD의당일배송", "2012-04-04 20:46:05"], ["187684950680678400", "/magrittenuevo/status/187684950680678400",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아무리 꼴데가 좋아도 그렇지 페미니스트가 싸나이 중의 싸나이 같은 말을 해도 괜찮은 것일까", "2012-04-04 19:35:53"], ["187674277582086145", "/eptm00/status/187674277582086145", "eptm00", "대수T☆더 노와키 모드", "좋게말하면 페미니스트지만", "2012-04-04 18:53:29"], ["187674176168005632", "/eptm00/status/187674176168005632", "eptm00", "대수T☆더 노와키 모드", "어머니가 페미니스트. ㅅㅂ.", "2012-04-04 18:53:05"], ["187667383136161792", "/redyellowland/status/187667383136161792", "redyellowland", "장독대", "\"@dream9009: [돼지만도 못한 넘~!!]막말돼지 김용민 \"美라이스 장관 XX해 죽이자\" http://bit.ly/HFpcEg \"페미니즘은 확실히 죽었다. 저출산 문제 해결교육에도 말목잡고  파르르하던 자들 어디갔나..", "2012-04-04 18:26:05"], ["187613899833622528", "/Kdoseong/status/187613899833622528", "Kdoseong", "김도성 PD", "@taopearl 페미니즘 또는 성 인식...안에 인권이라는 개념이 함께 하고 있는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와 조금 다른 각도에서 보신 듯하군요.ㅎ 저번 논란 때의 비판론자들이 이번에도 같은 시각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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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analyst3/status/187570605565030401", "psychoanalyst3", "Psychoanalyst", "@zilan7542 @Pretty_GongJu 그래야 단세포 페미니스트 여자들을 흥분시키니까... 부시와 럼스펠드를 강간한다는 게 조선일보 애들은 이해가 안 될 걸. 장자연 강간한 놈들이라서... 미국 교도소에 물어봐... 그게 어떻게 되는 것인지..", "2012-04-04 12:01:31"], ["187552217862111234", "/justinchronicle/status/187552217862111234", "justinchronicle", "Justin Yoo", "김용민이 막말했다고 또 거기에 대고 공지영 아줌마 앞뒤 안가리고 또 발끈하셨네. 자기가 무슨 페미니즘 최전방 돌격대 쯤으로 착각하는 듯.", "2012-04-04 10:48:27"], ["187537536124592128", "/okstepup/status/187537536124592128", "okstepup", "전여옥", "@paxright  변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페미니즘을 정치에 이용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2012-04-04 09:50:07"], ["187522095708766209", "/paxright/status/187522095708766209", "paxright", "L", "@okstepup 전 의원님, 근데 저번에 질문을 보냈는데 답변을 안 해주셨어요. 예전에 제가 인상 깊게 읽었던 '여성들이여, 테러리스타가 되라' 한나라당으로 정계 진출한 이후에는 페미니즘에 대한 발언을 하시는 것을 못봤는데, 성향이 바뀌신 건가요?", "2012-04-04 08:48:46"], ["187506570345713664", "/sibauchi/status/187506570345713664",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damryun 역시 솔로인 저와도 개인적으로는 관련 없지만(orz) 페미니즘 역사와 출산권이 밀접한 관련이 있기도 하고 한국에선 기본적인 상식도 너무 잘못 퍼져있어서 답답하기도 해서...그래도 커플들보다 더 자세히 알고 있으니 좀 억울한 기분이ㅠㅠ", "2012-04-04 07:47:04"], ["187496939586195456", "/archum20/status/187496939586195456", "archum20", "아르추ㅁ", "자신과 다른 성별/젠더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우선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건 페미니스트이기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잘 모르기 때문이다. 잘 모르면 일단 스스로의 오판가능성을 전제하고 경청한다. 이게 그 시대정신이라는 '상식'이다.", "2012-04-04 07:08:48"], ["187463169298546688", "/hamsseo/status/187463169298546688", "hamsseo", "함 서 현", "정신차려.변씨..ㅉㅉ\"@pyein2: 공지영이 나꼼수의 김어준, 주진우와 송호창 유세가나 보네요. 강간 사주범 세력들과 함께 다니는 페미니스트, 그로테스크한 풍경을 보여주겠네요.\"", "2012-04-04 04:54:37"], ["187461825921695744", "/charyoon/status/187461825921695744", "charyoon", "수레바퀴[박인균]", "이문열의 '선택' 이 페미니즘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에게도 '균형'의 논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인데요...비단 페미니즘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생활에서 항상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에 대한 경계가 중요할듯...", "2012-04-04 04:49:16"], ["187416423704965120", "/Benar_JR/status/187416423704965120", "Benar_JR", "베나르 주니어", "수고 꼴통 만큼 시러하는게 있다. 페미니즘에 빠진 것들이다. 꼴페미는 수꼴만큼 답이 없다.", "2012-04-04 01: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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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7566: 수꼴 공정시민도 차단! “@pyein2: 공지영이 나꼼수의 김어준, 주진우와 송호창 유세가나 보네요. 강간 사주범 세력들과 함께 다니는 페미니스트, 그로테스크한 풍경을 보여주겠네요.””", "2012-04-03 06:32:59"], ["187124817835728896", "/ryu7566/status/187124817835728896", "ryu7566", "Dust in the wind.", "수꼴 공정시민도 차단! “@pyein2: 공지영이 나꼼수의 김어준, 주진우와 송호창 유세가나 보네요. 강간 사주범 세력들과 함께 다니는 페미니스트, 그로테스크한 풍경을 보여주겠네요.”", "2012-04-03 06:30:07"], ["187118114461319168", "/jungki1210/status/187118114461319168", "jungki1210", "여의보주", "RT @pyein2:공지영이 나꼼수의 김어준, 주진우와 송호창 유세가나 보네요. 강간 사주범 세력들과 함께 다니는 페미니스트, 그로테스크한 풍경을 보여주겠네요.", "2012-04-03 06:03:29"], ["187111529882206208", "/Linda_Linda_J/status/187111529882206208", "Linda_Linda_J", "Linda J", "그로테스크 우웩 RT @pyein2: 공지영이 나꼼수의 김어준, 주진우와 송호창 유세가나 보네요. 강간 사주범 세력들과 함께 다니는 페미니스트, 그로테스크한 풍경을 보여주겠네요.", "2012-04-03 05:37:19"], ["187110898039664640", "/ks1781314/status/187110898039664640", "ks1781314", "신대망", "\"@pyein2: 공지영이 나꼼수의 김어준, 주진우와 송호창 유세가나 보네요. 강간 사주범 세력들과 함께 다니는 페미니스트, 그로테스크한 풍경을 보여주겠네요.\"", "2012-04-03 05:34:49"], ["187098138589401088", "/kirincominatya/status/187098138589401088", "kirincominatya", "뉴잭스윙가수 기린", "곧 나올 무키무키만만수 앨범 들을수록 좋다. 키치도 아냐. 북빨도아냐. 페미니즘도 아냐. 그냥 좋은 음악.", "2012-04-03 04:44:07"], ["187067770884722689", "/shinjaemyung/status/187067770884722689", "shinjaemyung", "Jae-Myung Shin", "RT @pyein2: 공지영이 나꼼수의 김어준, 주진우와 송호창 유세가나 보네요. 강간 사주범 세력들과 함께 다니는 페미니스트, 그로테스크한 풍경을 보여주겠네요.", "2012-04-03 02:43:26"], ["187059689006170112", "/HwangJNim/status/187059689006170112", "HwangJNim", "막말원조김구라퇴출/좌좀,좌외수척결/", "이거 대체 왜들 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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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활동가, 수강생들이 요구합니다!] 특수고용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소목 @dobgesaljaja #재능out http://lockerz.com/s/197875072 ", "2012-04-02 11:08:21"], ["186832275848179713", "/dobgesaljaja/status/186832275848179713", "dobgesaljaja", "맹자누나~~^^", "음..!!^^ RT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활동가, 수강생들이 요구합니다!] 재능교육! 조합원 해고하면 안돼! -공기 @soyoungair @dobgesaljaja #재능out http://lockerz.com/s/197874555 ", "2012-04-02 11:07:40"], ["186831149891465217", "/dobgesaljaja/status/186831149891465217", "dobgesaljaja", "맹자누나~~^^", "!!!감사^^\"@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활동가, 수강생들이 요구합니다!] 재능 교사들의 투쟁을 지지합니다! - 나영 @Astralpink @dobgesaljaja #재능out http://lockerz.com/s/197875464 \"", "2012-04-02 11:03:11"], ["186815556022837248", "/minjuasha/status/186815556022837248", "minjuasha", "MJ_Dilettant", "오늘 초빙작가세미나 함연주가 계속 생각난다. 페미니티와 페미니즘을 딱잘라 구분하면서 학생들의 비판어린 질문을 노련한 중견작가답게 쏙쏙 잘 피해간다. 그리고 작품의 긴장이 풀어지면서 삶의 긴장도 풀어진다. 난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암튼 배울게 참많다.", "2012-04-02 10:01:14"], ["186795590473089024", "/accordionara/status/186795590473089024", "accordionara", "아코디언 김선수", "와아~~ RT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활동가, 수강생들이 요구합니다!] 재능 교사들의 투쟁을 지지합니다! - 이은숙  @dobgesaljaja #재능out http://lockerz.com/s/197875359 ", "2012-04-02 08:41:53"], ["186795270997159936", "/accordionara/status/186795270997159936", "accordionara", "아코디언 김선수", "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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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J", "일독~@meprism: 남자들이 꼭 읽어야 할 인터뷰~ RT @kdoosik: '내게 팬티를 사준 남자, 이근안'을 폭로했던 페미니스트 유숙열 인터뷰 \"외로워서, 전향을 할까도 생각했었어\" http://goo.gl/WpGQt \"", "2012-03-30 18:25:31"], ["185848943651991554", "/stahllos/status/185848943651991554", "stahllos", "무검", "나는 여성을 존중하려고 전전긍긍 노력할 뿐 페미니즘 따위는 귓등으로도 안못 듣는다. 그걸 어디다 학문이라고 들이대나.", "2012-03-30 18:00:15"], ["185791079352774656", "/PSYche444/status/185791079352774656", "PSYche444", "Park, Sunyoung", "페넬로페는정절녀가아니라여성으로의삶에가장먼저눈뜬자가아닐까?페미니스트의할머니의할머니쯤?ㅋㅋ", "2012-03-30 14:10:19"], ["185767985015828480", "/koscost/status/185767985015828480", "koscost", "변태적인", "남자들이 꼭 반성해야 할 사실..RT @meprism:남자들이 꼭 읽어야 할 인터뷰~ RT @kdoosik: '내게 팬티를 사준 남자, 이근안'을 폭로했던 페미니스트 유숙열 인터뷰 \"외로워서, 전향을 할까도 생각했었어\" http://t.co/sBwA3", "2012-03-30 12:38:33"], ["185762210793005056", "/aeche726/status/185762210793005056", "aeche726", "elche", "RT @kdoosik: '내게 팬티를 사준 남자, 이근안'을 폭로했던 페미니스트 유숙열 인터뷰 \"외로워서, 전향을 할까도 생각했었어\" http://goo.gl/WpGQt ", "2012-03-30 12:15:37"], ["185761266864898048", "/bluebird0225/status/185761266864898048", "bluebird0225", "Jisuk Park", "여자들 역시RT“@meprism: 남자들이 꼭 읽어야 할 인터뷰~ RT @kdoosik: '내게 팬티를 사준 남자, 이근안'을 폭로했던 페미니스트 유숙열 인터뷰 \"외로워서, 전향을 할까도 생각했었어\" http://goo.gl/WpGQt ”", "2012-03-30 12:11:51"], ["185761133074984961", "/silk0127/status/185761133074984961", "silk0127", "kumyi song", "RT @meprism: 남자들이 꼭 읽어야 할 인터뷰~ RT @kdoosik: '내게 팬티를 사준 남자, 이근안'을 폭로했던 페미니스트 유숙열 인터뷰 \"외로워서, 전향을 할까도 생각했었어\" http://goo.gl/WpGQt ", "2012-03-30 12:11:20"], ["185756190435852291", "/meprism/status/185756190435852291", "meprism", "이명수", "남자들이 꼭 읽어야 할 인터뷰~ RT @kdoosik: '내게 팬티를 사준 남자, 이근안'을 폭로했던 페미니스트 유숙열 인터뷰 \"외로워서, 전향을 할까도 생각했었어\" http://goo.gl/WpGQt ", "2012-03-30 11:51:41"], ["185744632754348033", "/cinemablues/status/185744632754348033", "cinemablues", "Cinema Blues", "읽다보니 눈물이... ㅠ.ㅠ RT @@kdoosik '내게 팬티를 사준 남자, 이근안'을 폭로했던 페미니스트 유숙열 인터뷰 \"외로워서, 전향을 할까도 생각했었어\" http://goo.gl/WpGQt ", "2012-03-30 11:05:46"], ["185735829086404608", "/kdoosik/status/185735829086404608", "kdoosik", "김두식", "'내게 팬티를 사준 남자, 이근안'을 폭로했던 페미니스트 유숙열 인터뷰 \"외로워서, 전향을 할까도 생각했었어\" http://goo.gl/WpGQt ", "2012-03-30 10:30:47"], ["185724494739021825", "/Hansim_Han/status/185724494739021825", "Hansim_Han", "(반동결)류한나", "@zkdlfhtm 페미니스트?", "2012-03-30 09:45:44"], ["185724268519239680", "/Louis_Cyphre_K/status/185724268519239680", "Louis_Cyphre_K", "루시퍼 프로스트", "로리콘은 순수하게 로리들을 좋아하기에 로리들을 건드리지 않고 수호하지만 페미니스트들은 로리를 보고 욕정을 느끼는 존재들입니다.그런고로 로리콘들은 변태가 아닌 로리들의 권리신장과 보호를 위해 발벗고 뛰어다니는 멋진 어른들이죠.#그럴듯한_거짓말을_해보자", "2012-03-30 09:44:50"], ["185665603577724928", "/sssssyyyyy_/status/185665603577724928", "sssssyyyyy_", "-", "@eighterjieun8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ㅠㅠ 난 내 관심사 아니면 수업 완전 포기하게돼... 지금 독문과꺼 전공 듣는데 페미니즘 완전 ㅠㅠㅠ내스탈 아냨ㅋㅋㅋㅋㅋ", "2012-03-30 05:51:44"], ["185660203839131648", "/eagletonbot/status/185660203839131648", "eagletonbot", "이글턴", "가치, 상징, 언어, 예술, 전통, 정체성 같은 의미에서의 문화는 페미니즘, 블랙 파워 같은 새로운 사회운동이 들이켜는 공기가 되어갔다. 이제 문화는 조화로운 해결책이 아니라 불복종에 가까워졌고, 노동계급 출신 예술가들과 비평가들의 새로운 핏줄이었다.", "2012-03-30 05:30:16"], ["185658864736272384", "/ziihiion_bot/status/185658864736272384", "ziihiion_bot", "ziihiion_bot", "약골, 두리반과의 인연은 가수로써, 특히나 페미니스트 가수로써의 내 삶에 큰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새 장을 열어주었다. @ dopeheadzo 고맙습니다.", "2012-03-30 05:24:57"], ["185652502274908161", "/korenews/status/185652502274908161", "korenews", "코리아뉴스", "3월 31일 어린이·청소년 새 책: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  제5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페미니스트 사진작가인 엄마와 단둘이 사는 여고생 여여는 엄마가 말기 암에 걸린 사실이 알게 된 뒤 스스로... http://bit.ly/HomOBL ", "2012-03-30 04:59:40"], ["185575408354340865", "/sea_thetis/status/185575408354340865", "sea_thetis", "바다", "구차스레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빌지 않아도 그리고 괴팍한 성격의 부친밑에서 자랐지만,특정 일에 대해서 남자,여자가 하는 일이 구분지어져 가정 교육받지 않았다.가족중에 병이 들어 힘겨워할때,가세가 기울어 금전적으로 힘들때 우리 남매는 성별 구분없이 도왔다", "2012-03-29 23:53:19"], ["185573049213530112", "/dopeheadzo/status/185573049213530112", "dopeheadzo", "조약골★투쟁으로말하라", "4월1일 일요일 오후5-7시 제주시청 앞 상징탑에서 4.3을 기억하고 #강정 마을과 연대하는 길거리 공연이 열립니다.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황보령, 신짜꽃밴, 제주4.3을 생각하는 오키나와 모임 등이 출연합니다. pic.twitter.com/2PdipiXG", "2012-03-29 23:43:58"], ["185555200138944512", "/do_here/status/185555200138944512", "do_here", "do_now", "'페미니스트들은 다 못생겼다' 라는 말을 들으면 '그러게, 우리가 좀 그렇지? 너네 마초들 자지가 다 땅콩만한 것처럼' 라고 대꾸해버리고 무시하면 되지 무슨 정신승리까지 필요해.", "2012-03-29 22:33:01"], ["185554163101478912", "/kimtae/status/185554163101478912", "kimtae", "kimtae", "@somewhere_nono 아닙니다 페미니스트 언니들은 미인이었습니다 어린 청년이었던 저는 미인언니들의 말에 속아서 그쪽 세미나를 따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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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대신 '정치인' 그저 일반 '사람'으로 대치해도 맞는 말 같아요.", "2012-03-27 21:12:13"], ["184808480161546240", "/appetite_/status/184808480161546240", "appetite_", "ㅎㅇ", "생각과 견해가 다름을 감정으로 몰고가지 않겠다고 다짐. 모든 페미니스트가 성인 군자가 아닌 이상 '미움' 또한 받아들여야 할 감정이지만, 그 '미움' 이 객체 뿐 아니라 주체에게 딱 그만큼의 감정 노동을 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2012-03-27 21:05:49"], ["184683348579459072", "/Mr_simplecorea/status/184683348579459072", "Mr_simplecorea", "유쾌남", "@Prinzeugen1396 @blue2019 @upnup00 @muya101 김기덕 아저씨 페미니스트들은 아주 경끼를 일으키면 싫어하죠 영화속 여자를 묘사한걸 보면 거의 다 성적인 착취만 보여주니까여 하지만 반면에 가장 개성있는 덕특한 분이기도 하죠", "2012-03-27 12:48:36"], ["184681469040529408", "/C6H8O7_/status/184681469040529408",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엄마 페미니즘봇 진짜 있었으면 좋겠다. 일단 가사노동을 비롯한 가정 및 집안내 재생산 노동에 대한 우리 엄마의 코멘트 추가요.", "2012-03-27 12:41:08"], ["184668785486200833", "/mayai_kpk/status/184668785486200833", "mayai_kpk", "맹니져 :-D", "페미니즘은 존레논 입니다. 놀러와 재밌넹.", "2012-03-27 11:50:44"], ["184649748865757185", "/C6H8O7_/status/184649748865757185",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레고 선생의 증언에 따르면 술취한 나는 진지해져서 페미니즘 이야기 하는 화학식이었는데 체고의 수비수 오지배라니 믿을 수 없다.", "2012-03-27 10:35:05"], ["184611410993627137", "/jesainter/status/184611410993627137", "jesainter", "볼셰비키", "계급사회에서 여성은 ‘노예의노예’이다. 그런데 자본주의가 억압의근원이 되는 그 해방은, 계급 전선을 해체한 채 계급을 초월한 여성대남성의 대결이라는 사상을 통해서는 성취될수없다. 사회주의혁명이 필요하다. http://wp.me/p1SOTS-1y ", "2012-03-27 08:02:44"], ["184610441077587969", "/redOhYi/status/184610441077587969",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나도 나이 들면 저리 될까? 가방 끈 긴 놈들의 악세사리로 전락한 페미니즘... ㅠㅠ", "2012-03-27 07:58:53"], ["184560531984760832", "/gaenajwo/status/184560531984760832",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이렇게 쓰니까 언뜻 보면 래디컬 페미니스트인 것 같은데 아마 그런 테스트가 있다면 자유주의 우파 페미니스트 쪽에 가깝게 나올 거다. 여성학의 여자도 모르지만 우하하하", "2012-03-27 04:40:34"], ["184556628366995456", "/allmang_/status/184556628366995456", "allmang_", "유칼립툿", "도서관. 페미니즘에대해 공부하고파서..김신명숙씨의 책을 꺼내읽다가 트윗에 이 이름을검색했더니......헬............와우.. 왜인지누가알려주세요ㅜ 어떤블로그에서 입문서라고하길래읽는중인데....왜?", "2012-03-27 04:25:03"], ["184497355553374208", "/nantonakukwon/status/184497355553374208", "nantonakukwon", "권군", "파시스트는 정말 싫지만 페미니스트는 더 싫다", "2012-03-27 00:29:32"], ["184492586742972417", "/goevel/status/184492586742972417", "goevel", "괴벨", "스스로 독립적인 연애를 하는 것은 페미니즘적으로 권장되는 일이나, 굳이 다른 여성의 연애에 뒷담화를 한다면 그냥 '나는 안 그러는데' 수준의 꼰대 여자마초가 될 뿐이다. 까려면 개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가부장제에서의 남성과 여성의 억압을 까야한다.", "2012-03-27 00:10:35"], ["184470309884276736", "/campplanet/status/184470309884276736", "campplanet", "OTTO", "http://www.ziihiion.com/album.htm#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씨의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2012-03-26 22:42:03"], ["184469127556120577", "/campplanet/status/184469127556120577", "campplanet", "OTTO",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씨의 마스터베이션이 듣고 싶은데 들을 경로가 별로 없다. 돈주고 사긴 싫어서 1분듣기만 하는중.", "2012-03-26 22:37:21"], ["184387570447302656", "/amisdame/status/184387570447302656", "amisdame", "amisdame", "@chlobon 명시적으로 sexe와 genre를 구분해서 썼으면 좋았겠단 생각이 시험 끝나고 들었어요. 젠더가 프랑스 페미니즘에선 장르로 번역된답니다.", "2012-03-26 17:13:17"], ["184377436383875072", "/fwoojh22/status/184377436383875072", "fwoojh22", "woo jang hyun", "@animic_ 저 매춘은 불법인데... 성노동자 비하에 대한 비판은 어떤 의미도 없습니다. 페미니즘의 이런 식의 확대는 곤란하네요. 마약제조자들은 제조노동자인가요?", "2012-03-26 16:33:01"], ["184330628009967616", "/allmang_/status/184330628009967616", "allmang_", "유칼립툿",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라는 라는 말에 왜 기겁질색하는걸까... 꼴펨이라는 용어를 생산해내고 페미니즘에대한 알수없는 거부반응...엉엉.....공부도안하면서 혼자백날고민해봤자 제자리걸음..ㅜㅜ엉엉공부공부", "2012-03-26 13:27:01"], ["184329353411313665", "/cronbach__alpha/status/184329353411313665", "cronbach__alpha", "크론바흐 알파", "동영상 유출 여성스타가 보통의 자숙과 눈물 대신 가해남에게 ‘맞불 동영상’ 으로 가만히 이용 당하지 않을것이라며 \"페미니즘\"의 새로운 영웅(?)으로 연인때의 다정한 순간을 이용하는 이런 남자 놈은 어찌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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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john_soc: 저도 페미니즘은 지지합니다, 해체주의도 동의점이 많고. 그런데 그렇게 모든 권력을 해체시키면, 무엇이 남죠?", "2012-03-26 01:06:30"], ["184120137820028928", "/poetic_license_/status/184120137820028928", "poetic_license_", "휠", "@Deep_Shine 그게 아니라 페미니스트들 보면서 밖에서는 그래요 맞아요 하고 정작 자기 여자가 슬럿워크 참여하고 그러면 거부감 느끼는 게 웃기단 이야기에요.", "2012-03-25 23:30:36"], ["184099242036576256", "/zzinsama/status/184099242036576256", "zzinsama", "찐사마", "꼰대 선생님의 페미니즘에 대한 발화를 잠시 엿봤는데 잘 모르겠다...", "2012-03-25 22:07:34"], ["205800065435054080", "/sexwork_bot/status/20580006543505408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2-05-24 19:18:53"], ["205791592978710528", "/EunsooRU/status/205791592978710528", "EunsooRU", "민은", "여성가족부 등 기존 주류페미니즘이 성노동을 '근절주의' 시각에서 바라본 점, 왜곡된 인식을 퍼뜨리는 데 한 몫을 했다는 점에서 책임이 있다고 봄.", "2012-05-24 18:45:13"], ["205749033921290240", "/kimsunwoo_bot/status/205749033921290240",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2-05-24 15:56:06"], ["205689043164471297", "/L3V14TH4N1104/status/205689043164471297", "L3V14TH4N1104", "L3V14", "에일리언 1편은 페미니즘 영화로 해석하는 게 일반적인게...사실 독립적인 여주인공이 남자의 X대가리와 닮은 괴물과 싸우는 내용을 달리 해석할 건덕지가 없었기 때문이라(...", "2012-05-24 11:57:44"], ["205647466010394624", "/jayparkbong/status/205647466010394624", "jayparkbong", "박봉", "권김현영강사님이 혁명과 존재의 시학, 본투 페미니스트라 표현해주신 아드리앤 리치 강좌후기 올라왔군. 20대와 노후의 사진을 보여주셨는데 넘달랐다.이미지 왕창 다르다. 올해 돌아가셨다한다. 웬지 안타깝다. http://www.womenlink.or.kr/nxprg/board.php?ao=view&bbs_id=main_news&doc_num=1359 …", "2012-05-24 09:12:31"], ["205637585429737473", "/JINYONG_etc/status/205637585429737473", "JINYONG_etc", "조~의 존나 움직이는 성", "마초란 말의 페미니스트라는구만.... 공처. 경처 인줄 알았더니... 근데 경처란 말이 마누라말에는 경끼를 하는 아주 그런거 맞나?", "2012-05-24 08:33:15"], ["205633146253869056", "/JWmuzik_/status/205633146253869056", "JWmuzik_", "제이", "@qazskim 몇몇 꼴통페미니스트들이 님 욕을하더군요. 아랑곳하지않고 화이팅하시기를", "2012-05-24 08:15:37"], ["205622203063074816", "/kimjhogwangsoo/status/205622203063074816", "kimjhogwangsoo", "김조광수", "지현, 뜨거웠어요^^ RT @ddolove: 서울LGBT영화제 개막식 초대가수 페미니스트 레즈비언 가수 지현 pic.twitter.com/ncTp0ege", "2012-05-24 07:32:08"], ["205612029388656641", "/SaYongiscat/status/205612029388656641", "SaYongiscat", "사용이는고양이", "멋있어 죽겠음!! 멋있다! 멋있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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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참 운전을 못 한다.'와 동급이다. 전혀 다를 게 없다. 재미없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아닌 '남성'으로 비춰졌다는 것은 우습게도 마초적이기까지 하다. 자가당착이다. 페미니스트라면 자폭이나 다름없다.", "2012-05-23 12:01:46"], ["205324367910023168", "/EunsooRU/status/205324367910023168", "EunsooRU", "민은", "페미니즘의 도전 - 정희진 저 http://bit.ly/LoLUAZ  #yes24book", "2012-05-23 11:48:38"], ["205322066247946242", "/imagedietcokr/status/205322066247946242", "imagedietcokr", "튼살흉터이미지한의원", "브라를 불태운 페미니스트와 가슴튼살치료  http://durl.me/25eits  그들은 살아 있는 양에게 미스 아메리카 왕관을 씌운 뒤, 하이힐, 브라, 헤어컬러, 족집게를 자유 쓰레기통에 내던졌다. 그들은 브래지어를 불태우고 싶었지만 경찰이 나무 데", "2012-05-23 11:39:29"], ["205320716034383874", "/keepjinbo/status/205320716034383874", "keepjinbo", "가족 100% 투표했어요!", "@keepjinbo 홍세화 대표가 즐겨 인용하는 세계적인 페미니스트 나오미 울프의 말 \"우리가 저항하고 싸우는 과정은 싸움과 저항을 통해 얻고자 하는 사회를 닮아야 한다.\" 이 말 뜻을 이제야 이해를 했어요.", "2012-05-23 11:34:08"], ["205319024207335425", "/rumious/status/205319024207335425", "rumious", "닭꼬치좋아하게생긴*미오",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낸시 홈스트롬 엮음, 유강은 옮김/메이데이 http://pulse.me/s/9xQtv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35인이 각 분야에서 삶과 활동의 경험과 연구 결과를 축적한 글을 엮은 것' 이런 건 일단 사놔야하는데..", "2012-05-23 11:27:24"], ["205315391839420416", "/around_the_city/status/205315391839420416", "around_the_city", "출근하는 기스우", "페미니즘, 꼴페미니 매도되기엔 너무 아까운 정치 이념이다. 근데 우리나라에선 너무 페미니즘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 같음. 내가 정치외교학 전공했음 이거 전공했을지도 모르겠다. 근데 난 행정학도이므로 ㅋㅋ", "2012-05-23 11:12:58"], ["205310606138548225", "/dyecoeur/status/205310606138548225", "dyecoeur", "유하", "@dilettare 응응 근데 나 페미니즘 아예 몰라서ㅡㅡㅋㅋㅋ과한게 뭔지 모르겠음 저번주꺼 들었어도 좋았다고 했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재미졌어 사람 별로 없더라", "2012-05-23 10:53:57"], ["205295856755294208", "/SuicideKim/status/205295856755294208", "SuicideKim", "이주승", "공지영 책들 읽어보면 남자는 존나 여자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악마고 여자는 연약함 그 자체다. 이건 페미니즘도 아니다. 여성의 권리는 남자의 권리를 빼앗음으로 증진시키는게 아니라, 서로의 이해 아래서 조금씩 발전해가는 것이다.", "2012-05-23 09:55:21"], ["205294716072361984", "/blossom_in_snow/status/205294716072361984", "blossom_in_snow", "일 치른 오란비", "@starstarling03 @deepeer525 페미니스트인 것 같지만 사실 상디는 그냥 소녀★ 근데 진짜 양슴님 말 맞아요!ㅋㅋㅋㅋㅋ그 나이 먹도록 아직도 여성에 대한 환상이라니 진짜ㅋㅋㅋㅋㅋㅋ", "2012-05-23 09:50:49"], ["205269511639801857", "/dyecoeur/status/205269511639801857", "dyecoeur", "유하", "'영화와 페미니즘' 강의를 들으며 내가 그간 얼마나 개무식했는가를 조목조목 깨닫는다 엉엉 대학생때 난 무슨공부를 한거지ㅠㅡㅠ 강의 중간인데 울고싶고나 @영화공간주안", "2012-05-23 08:10:39"], ["205256429551095809", "/sexwork_bot/status/205256429551095809",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2-05-23 07:18:40"], ["205241536554864641", "/sweetsexual/status/205241536554864641", "sweetsexual", "고동", "@megustastegusto 그쪽이 이야기하는 페미니즘 듣고 싶지 않음..", "2012-05-23 06:19:30"], ["205227875383787520", "/Ouruswe/status/205227875383787520", "Ouruswe", "Bohemian", "남자들이 말하는 꼴펨이라는게 그대들이 정확히 패미니즘에 대해 뭘 알고 쓰는건지 막 쓰는건지 모르겠다. 솔직히 우리나라엔 극소수의 페미니스트들밖에 없는데 꼴펨이란 이야기들 자주나오느날 들어보면 우리나라 여성의 반이 다 페미니스트처럼 느껴진다", "2012-05-23 05:25:13"], ["205225982251114496", "/sev314/status/205225982251114496", "sev314", "더러운 세브", "한국사회의 남성들이 얼마나 성차별을 당하며 사는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남성에 대한 차별과 억압이 존재한다면 그걸 없애는건 남성연대따위가 아니라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한다", "2012-05-23 05:17:41"], ["205220676720787456", "/reachend/status/205220676720787456", "reachend", "자연아", "뭇매를 맞아가며 걸어가는 모습에 굳이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당당한 걸음걸이에 하나의 인간으로써 그녀를 바라볼 수밖에 없다. 페미니스트의 괴력? 후후..그럼 마초들과 메미니스트는 무엇인가?정치성향이 싫다면 올바른논리로 공격을 했으면 좋겠다.", "2012-05-23 04:56:36"], ["205188291786575872", "/Jakyung/status/205188291786575872", "Jakyung", ".", "여성학이 사라지는 추세라고 신문에서 읽었는데.. 페미니스트란 이미지로 취업하기 힘들다고.. 흠.. 난 자기 삶을 멋지게 사는 여자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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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HXjCiH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시 허위계획서로 지원금 1억8천 따내..대법원서 사기죄 확정", "2012-05-09 03:48:29"], ["200122601698369536", "/sexwork_bot/status/20012260169836953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2-05-09 03:18:41"], ["200090135092670464", "/riotguro/status/200090135092670464", "riotguro", "라이엇구로", "MCA’s Feminist Legacy  http://www.thenation.com/blog/167768/mcas-feminist-legacy … 비스티 보이즈 MCA(Adam Yauch)와 페미니즘에 대한 글. 프로디지와 공연할때 Smack My Bitch Up 그만 좀 부르라고 했었다는 이야기도 나옴", "2012-05-09 01:09:40"], ["200073268655427584", "/ttaanttaan/status/200073268655427584", "ttaanttaan", "모 기자 기사봇", "@1scoopofsky 아 그런 페미니스트 ㅋㅋ 남자가 힘이 세니 짐은 남자가.. 돈내는 건 남자가.. 막 이런 ㅋㅋ", "2012-05-09 00:02:39"], ["200062211002089473", "/sexwork_bot/status/200062211002089473",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2-05-08 23:18:42"], ["200058785480450049", "/around_the_city/status/200058785480450049", "around_the_city", "출근하는 기스우", "정기탐에서 페미니즘도 공부하는구ㅏㄴ", "2012-05-08 23:05:06"], ["200018546401624064", "/stellamarss/status/200018546401624064", "stellamarss", "마스/MARS", "젠더 공부중, 꽤나 급진적인 페미니스트인 '제니스 레이몬드'를 검색했더니 쏟아지는 자료라곤 동명이인의 플레이보이 메이트 사진들.", "2012-05-08 20:25:12"], ["200002502232522752", "/candid91/status/200002502232522752", "candid91", "호르", "페미니즘도 한편으로 남성중심적 사고성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해방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기존 권력이나 사회체제와 맺은 관계를 부단히 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본연의 정체성에 대한 신념마저 단념해야 한다. 페미니즘 운동도 이 과정을 거쳐야 한다.", "2012-05-08 19:21:27"], ["200002162556813313", "/candid91/status/200002162556813313", "candid91", "호르", "줄리아 크리스테바 (1941~). 페미니즘은 여성들이 남성적 권력이 지배하는 사회구조와 맞서 싸우는 과정에서 발전했다. 페미니즘은 남성지배적 사회의 힘의 논리에 대항하기 위해 또 다른 힘의 논리를 끌어들일 위험이 있다.", "2012-05-08 19:20:06"], ["199930338905038848", "/ziihiion_bot/status/199930338905038848",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2-05-08 14:34:41"], ["199926298506825728", "/deep_blue_dream/status/199926298506825728", "deep_blue_dream", "あおい", "동성애에 대한 자료를 찾으면 게이에 대한 자료는 넘치는데 레즈에 대한 자료는 없다. 기껏 찾으면 페미니즘범벅. 여기서마저도 마이너냐!", "2012-05-08 14:18:38"], ["199883169292496896", "/olreport/status/199883169292496896", "olreport", "olreport", "[여성학]복합문화페미니즘과 흑인페미니즘의 이해 http://olpds.net/1773317 ", "2012-05-08 11:27:15"], ["199882621046624256", "/goody_etc/status/199882621046624256", "goody_etc", "긴", "@une_libertine 핑크든 뭐든, 일본 고전은 남성우월 군국주의 징징대는 여자들만 나오는 것 같음, 페미니스트가 핑크영화제 가면 멘붕파티할 것 같은 예감, !! ㅋㅋㅋㅋ", "2012-05-08 11:25:05"], ["199846707352178688", "/tweeterpoet/status/199846707352178688", "tweeterpoet", "Son Hyuncheol  손현철", "멕시코 여성 최초로 미국 전시회를 가진 마리아 이스키에르도의 작품 '자유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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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P가 글로리아 스타이넘 역이네요. 페미니스트 언니가 한축의 주인공이면 뭔가 딥 한 장면은 기대불가일듯;;", "2012-05-07 11:29:35"], ["199514230666436608", "/moo4go/status/199514230666436608", "moo4go", "무사고", "처음에는 총여와 여성주의 교지를 중심으로 하여 연구를 하려 했는데. 생애사를 통해 바라보는 대학 페미니스트의 현 주소를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뭐 우선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어봅시다. 오랜만에 볼 그녀들이 기대된다.", "2012-05-07 11:01:14"], ["199512912958734336", "/moo4go/status/199512912958734336", "moo4go", "무사고", "2000년대 학번들의(아직 20대일 그/녀들) 대학페미니즘을 연구하려고 한다. 다들 나름의 운동과 활동을 했는데 소외감과 외로움으로 가득한 학내 페미니즘. 나름의 기록이 되겠지만 서로를 응원하고 기억될 수 있는 기록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2012-05-07 10:55:59"], ["199504480016924674", "/NEWDONGJIN/status/199504480016924674", "NEWDONGJIN", "장군이와 영웅이와 가수 신동진", "내일은 학교 내려가는동안 책좀 읽으려했더니 친구한테 빌리기로한 페미니즘의 도전은 결국 집앞까지 찾아간담에 까먹고 걍옴^^...나 존나 초로기치매 의심됨.", "2012-05-07 10:22:29"], ["199486067466960896", "/kidogom/status/199486067466960896", "kidogom", "Beat'Rice Kidogom", "@Ohfunkyshit 다른건 몰라도 페미니스트들이 긍정적으로 보는 건 참 당혹. 아마도 그건 페미니즘의 관념이 국가의 정서적 차이에서 큰    간극을 가지는 것이 아닐지?", "2012-05-07 09:09:19"], ["199461171026333696", "/SnoopySnoopy729/status/199461171026333696", "SnoopySnoopy729", "SNOOPY", "@Bot_L  그분들의 공적과 선구적인 역할은 정말 중요하죠. 1세대 페미니스트들 존경합니다. 그런데 그분들의 일부를 지배하는 엘리트의식, 선민의식 이런 건 좀 받아들이기 어렵더군요. 제 친구 중에 변호사가 있는데 ‘억울하면 출세하라’ 주의자에요ㅠㅠ", "2012-05-07 07:30:23"], ["199458233491001344", "/sexwork_bot/status/19945823349100134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2-05-07 07:18:43"], ["199387896862609408", "/kimkyojoo/status/199387896862609408", "kimkyojoo", "김교주", "근데 정작 나는 페미니즘 거의 모른다는게 안자랑.... 여성학이랑 여성사 공부해야겠다. 근데 언제?ㅠㅠ", "2012-05-07 02:39:13"], ["199384808655302657", "/kimkyojoo/status/199384808655302657", "kimkyojoo", "김교주", "내가 이구역의 극렬 페미니스트다!! 과학기술학 수업에 여성주의 이야기가 나오길래 흥분해버렸어! 안그래도 다 공대생에 나만 단독 인문대생인데! 으앜ㅋㅋㅋㅋ", "2012-05-07 02:26:57"], ["199369279731286016", "/Bot_L/status/199369279731286016", "Bot_L", "레즈비언봇 @Bot_L", "@SnoopySnoopy729 1세대 페미니스트들의 한계... 라고 생각해요. 감정의 골도 깊고. 세계관의 차이도 어마어마 하고. 어휴 생각만 하면.", "2012-05-07 01:25:15"], ["199344009607512065", "/spinozismuss/status/199344009607512065", "spinozismuss", "sickboy", "님덜아... 페미니즘이나 동성애가 자연스러운 것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면 니네들부터 프로필에 그런 거 자랑하지 말고 당연하게 생각하세요. 프로필에 그런거 강조해서 써놓으면 나는 소수의 유행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트랜디하다고 자랑하는 걸로밖에 안 보여요", "2012-05-06 23:44:50"], ["199315795287867393", "/putsipim/status/199315795287867393", "putsipim", "코로세 세인트(13)", "페미니즘의 도전 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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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했던, 무시무시하고 아름다운 여자들의 이야기를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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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wellfish_w: 다른 가부장적 마인드도 버리고 데이트 비용 반반할 여성을 찾아보든가. 데이트비용이며 집값이며 모두 반분할 페미니스트 언니들은 늬들이 싫다며?", "2012-05-02 21:44:31"], ["197857665211314176", "/sexwork_bot/status/19785766521131417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2-05-02 21:18:38"], ["197825661874864128", "/appetite_/status/197825661874864128", "appetite_", "ㅎㅇ", "심지어 잡년행동의 구성원들이 마치 '모범생' 처럼 보인단 말까지도. 내부의 구성원들은 정말 다양하고, 기존 여성운동 내부에서 고민해오던 이도 페미니즘에 처음 발 들이기 시작한 이도 모두 있는데 이런 우리를 어떠한 '정체성' 으로 규정한 그런 표현에", "2012-05-02 19:11:27"], ["197807507199102977", "/riotguro/status/197807507199102977", "riotguro", "라이엇구로", "@cinemablues 전 캐나다 슬럿워크, 한국 잡년행진도 아나카 페미니즘 흐름이라고 생각해서 제안들어와서 참여하게 된거고. ㅁㅊㄲ이 맨첨 캐나다에서 슬럿워크 참여하고 저한테 바로 소식을 알려줬거든요. 한국에서도 얼른 했으면 했는데, 그래서 시작", "2012-05-02 17:59:19"], ["197719122900041728", "/Ner_RV/status/197719122900041728", "Ner_RV", "Nernas", "애초부터 '틀린것' 과 '차별'이란 것은 틀릴지언데. 어머니가 공부하시는 교육학 관련 내용만 봐도 우리나라에 페미니즘이 얼마나 개같이 들어왔는가 알 수 있다.", "2012-05-02 12:08:06"], ["197700360729665536", "/choippeng/status/197700360729665536", "choippeng", "최정희", "@canocat 우리는 당당한 페미니스트가 되쟈능 ㅋㅋㅋ", "2012-05-02 10:53:33"], ["197698900495319042", "/na1417/status/197698900495319042", "na1417", "곰정령(고3 동결)", "@marik_S2_ha 저는 페미니스트라 여자한테 죽인다고는 안해요 캇챠☆해버릴꺼야하면서 순화된 표현을 쓰지ㅋㅋㅋㅋㅋ", "2012-05-02 10:47:45"], ["197689345648496640", "/choihongsik1/status/197689345648496640", "choihongsik1", "인간이란", "@funronga 내가 볼때는 페미니스트들의 피해의식이 이성을 마비시킨 점이 있음", "2012-05-02 10:09:47"], ["197676562353627136", "/sexwork_bot/status/19767656235362713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2-05-02 09:18:59"], ["197674230131859456", "/ppoyangee/status/197674230131859456", "ppoyangee", "서효순", "페미니스트 여성의 눈으로 세상보기 강의 -세상에는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라며 자기 생각을 주장하는 여자들이 많다,미친년들이 연대하는 것 중요하다나꼼수 여성버전은 한국에서 망할것이다,세상은 얼마나 소수자 약자의 눈으로 보느냐에따라 달라질수있다", "2012-05-02 09:09:43"], ["197669099713740801", "/owind/status/197669099713740801", "owind", "Dr.오", "#KOCON 페미니즘 영화의 명작들은 6-70년대 혹은 8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것들인데 대부분 비극적인 결말을 맺는다. 아이러니 하게도 페미니즘의 수혜자와 피해자가 모두 여성이었다. 가장 비극적인 것은 타락한 형태의 페미니즘이 한국에 수입된 것이다.", "2012-05-02 08:49:20"], ["197654463052382208", "/1_better_than_2/status/197654463052382208", "1_better_than_2", "촉도", "같은 여자에게도 페미니즘이라고 고백하는 일은 조금 망설여진다.", "2012-05-02 07:51:10"], ["197648214583803905", "/riotguro/status/197648214583803905", "riotguro", "라이엇구로", "저 자랑좀 해도 되겠습니까.. 2003-4년 '피자매연대' 건설할 때 융천 본뜨고 자르던 일을 했었습니다. 일을 안해가거나 수량을 못채우면 무서운 아나카 페미니스트 친구들이 저를 막 숙청하겠다고..", "2012-05-02 07:26:21"], ["197646401046450176", "/sexwork_bot/status/19764640104645017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2-05-02 07:19:08"], ["197644433368420352", "/riotguro/status/197644433368420352", "riotguro", "라이엇구로", "2003년 아나카 페미니스트 매닉과 낸시가 '피자매연대'건설한 후 노브라 혁명을 위해 다시 모인 모임. 노브라+사빠시스따 RT @cioran44: '노브라시스따'의 원년맴버나 그때 친구들 몇몇도 어제 총파업 행진에 참여했음....", "2012-05-02 07:11:19"], ["197607721086881795", "/spark1er/status/197607721086881795", "spark1er", "고은정", "서구형 페미니즘과 한국형 페미니즘은 정말 다르다 하다못해 꼴페미라고 불리우는 어두운 현실. 나름 올바른 페미니즘을 얘기해 보고자 하면 여기가 사이버여전사들이 모였다는 그 곳이냐며 남성들의 병역의무에 대해서 함 토론해 보자고 달려든다. 답이 없다", "2012-05-02 04:45:26"], ["197586054012874752", "/sexwork_bot/status/19758605401287475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2-05-02 03:19:20"], ["197564382304149504", "/party51docu/status/197564382304149504", "party51docu", "파티51", "2010 51+ 촬영본을 다시 보고 있는데 단편선이 여기 페미니스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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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는 회피한채 권리만 챙길려는 무책임한 여성우대 사회.\n이건 절대 페미니즘이 아니다. 역차별주의지.\n이것이 비단 여성부만의 문제일까 싶다. 언제부터 결혼이 장사처럼 되어버렸나?", "2012-05-01 06:09:32"], ["197261859072638976", "/Demagogy/status/197261859072638976", "Demagogy", "김고기", "여성에 대한 피해망상은 가부장 권력을 유지하면서 페미니즘의 열매를 취하고자 하는 욕망에서 비롯되는 듯하다.", "2012-05-01 05:51:06"], ["197256999413612544", "/kucinematrap/status/197256999413612544", "kucinematrap", "KU시네마트랩", "5월 6일 일요일 오후 4시 <레드마리아> GV에는 경순 감독과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잡년행동(@SlutWalkKorea)의 미깡이 참여합니다! 앗! 오고 싶은데 영화도 게스트도 잘 모르겠다면 여기를 주목~pic.twitter.com/QogLd8FE", "2012-05-01 05:31:49"], ["197255549207855104", "/jsk8203/status/197255549207855104", "jsk8203", "KIM Jin-Soo", "프랑스의 실존주의 철학자 시몬느 드 보봐르의 페미니즘에 관한 주요한 책, \"제2의 성\"이 1949년 오늘, 5월 1일에 발간되었군요. 63년이 지난 지금 여성의 지위는 많이 바뀌었지요.", "2012-05-01 05:26:02"], ["197247442842955777", "/sev314/status/197247442842955777", "sev314", "더러운 세브", "@zz9923 아하하하... 오늘 노동절이라서 여러 사회 운동 단체가 각자 행사를 진행한 것 같은데, 그 중 페미니즘 단체의 안티-하이힐 안티-브래지어 퍼포먼스에 대해서 타임라인에서 토론이 오간 모양이에요.", "2012-05-01 04:53:49"], ["197237300537737216", "/mazycat/status/197237300537737216", "mazycat", "JeongMin Kwon(꼬젯)", "[시녀 이야기] 여성에 대한 '멋진 신세계'. 굉장히 흥미로운 페미니즘 디스토피아 세계와 그 안에서의 심리와 이야기를 근사한 문장으로 하나도 놓치지 않고 풀어낸 수작.재미는 기본 보장.개인적으로는 영화화하면 여주인공이 나탈리 포트만이면 싱크율 100%", "2012-05-01 04:13:31"], ["197225835541966848", "/hye_si/status/197225835541966848", "hye_si", "돌고래형 혜시", "이 사회는 전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는 반증인 듯. 당췌 진도를 못 나가겠다. 여기에 대해선 이미 페미니즘 진영 안에서 10년도 더 전에 피터지게 논쟁했던 사안인데.", "2012-05-01 03:27:58"], ["197221861099192320", "/e____l/status/197221861099192320", "e____l", "*ENCZEL_Preserved", "여자들끼리 하이힐과 화장, 브래지어에 대한 일치되고 통합된 견해를 들고 오라는 사람은 자기가 급진적 페미니즘에 동조(여자끼리의 삶, 나아가 성대결 등)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를거야.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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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가 싫어도 마초를 가련히 여기는 그런 대인배의 풍모를 지닌 페미니스트가 되겠어요. 근데 후져. 아이 후져.", "2012-04-29 13:23:55"], ["196637152354897920", "/Conspiracy_Ahn/status/196637152354897920", "Conspiracy_Ahn", "작은 하선바라기",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n여성가족부도 페미니즘을 표방하지만 정작 속은 여성우월주의에 빠진 벼신 김치년들 집단RT @gidori27: 물론 남녀평등은 당연한건데, 그걸 여성우월주의로 곡해하는여자가 드라마에서 바람직하게 그려지거든요. 씨발.", "2012-04-29 12:28:45"], ["196630727125762049", "/helcahisie/status/196630727125762049", "helcahisie", "어미새", "별 수 ㅇ벗음. 난 '다름'보다는 '틀림'이 이 세상에 조낸 많다고 생각하는, 서구적 시각을 가진 자유주의 페미니스트임. 그리고 그게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2012-04-29 12:03:13"], ["196608366515200001", "/eoteopin/status/196608366515200001", "eoteopin", "금연형 얻어핀담배", "이건 비단 일반 여성부류 뿐 아니라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칭하는 부류에서도 자주 보이는 태도죠. 물론 전 그런 이들을 페미니스트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암튼 부모세대에서 요구하는 거래를 거부할 생각이면 아예 받지도 말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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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활동가, 수강생들의 쌩얼+실명 인증샷 현수막! \"재능 노동자들의 투쟁을 완죤 지지합니다! 학습지,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권 보장 그 날까지! 아자아자!\" http://lockerz.com/s/204496429 ", "2012-04-27 06:28:37"], ["195821447707500544", "/NGASF/status/195821447707500544", "NGASF",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활동가, 수강생들의 쌩얼+실명 인증샷으로 만든 지지 현수막! \"재능노조 노동자들의 투쟁을 완죤 지지합니다! 학습지 노동자,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권 보장 그 날까지! 아자아자!\" http://lockerz.com/s/204496429 ", "2012-04-27 06:27:25"], ["195776204643635200", "/byungkkuck/status/195776204643635200", "byungkkuck", "카쿠카쿠시카지카", "카페나 세미나실, 바는 비싸고 안주 많이주는 술집은 싸다고 착각하는 운동권인간들에겐 페미니즘을 운운해도 결국 스타벅스커피 사마시는 년은 '된장녀'일 뿐이다.", "2012-04-27 03:27:39"], ["195775841190420481", "/sev314/status/195775841190420481", "sev314", "더러운 세브", "@hanayui72 @yoyo980329 @ddokddoki100 @kbthevocaloids @deadnessds 그래서 더욱 활발한 페미니즘 운동이 필요한 시점인데 요즘은 뭔 말만 꺼내면 꼴페미라고 욕을 먹으니... 안타까워요.", "2012-04-27 03:26:12"], ["195770294525370369", "/byungkkuck/status/195770294525370369", "byungkkuck", "카쿠카쿠시카지카", "페미니즘어쩌고 지랄해대면서 정작 술자리에서 여성에 대한 배려 없는 운동권같으니 씨풋. 소주와 양질의 안주는 민중과 함께하는 정신이네 뭐네 그래놓고 일찍가는 여자애들은 뒤에서 조직화가 덜 되었네 거리감있네 뭐네 하는 꼴마초새끼들 카악 퉤.", "2012-04-27 03:04:10"], ["195744665285308418", "/sollby/status/195744665285308418", "sollby", "촛불 한서정(1219부정선거)", "RT @jihoo1213: 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지만 잡년은 어디든 간다. 왕년에 니들만 짱돌던지고 꽃병던지고 싸운것 같지? 페미니즘때문에 망할 당이면 망해도 싸다구. 5/1! 가부장제를 점령하자!! 꺄우~~ pic.twitter.com/AkKu7pzd", "2012-04-27 01:22:19"], ["195744128158547969", "/jihoo1213/status/195744128158547969", "jihoo1213", "손지후", "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지만 잡년은 어디든 간다. 왕년에 니들만 짱돌던지고 꽃병던지고 싸운것 같지? 페미니즘때문에 망할 당이면 망해도 싸다구. 5/1! 가부장제를 점령하자!! 꺄우~~ pic.twitter.com/p7tXZtFy", "2012-04-27 01:20:12"], ["195742731862151169", "/coldera/status/195742731862151169", "coldera", "寒士", "@mediapark1999 선장은 웬지 모르겠지만 이름에 시로코가 들어가는 페미니스트인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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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꼰대의 나라에서?", "2012-04-25 11:34:07"], ["195169593231282176", "/took21/status/195169593231282176", "took21", "Yumi Kim", "제대로페미니즘공부해본적없지만 들끓는20대에 몇년을페미니즘잡지를정기구독했었더랬다. 여하튼나는이쪽부분감수성이발달했다. 이쪽부분에관해서는 가끔나의언어가 지나치게예민할때가있을지도모른다. 하지만비록까칠하더라도생각하지못했던부분을그들도한번쯤생각해보면좋겠어.", "2012-04-25 11:17:11"], ["195147506022232064", "/NerTasha_3739/status/195147506022232064", "NerTasha_3739", "네르타샤", "@Bot_L 이름은 네르타샤. 평범한 고1 남자구요. 항상 진보를 넘어선 진보적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남자지만 페미니스트. 독실한 기독교인이지만 퀴어 차별에 반대하는 양성애자이기도 해요. 성지향성을 깨달은 건 퀴어 차별에 반대한 뒤의 일입니다", "2012-04-25 09:49:25"], ["195124267317334016", "/imarxian/status/195124267317334016", "imarxian", "맑시안", "@francescoahn \"TV 시트콤에서 여성 연기자가 바보 역할하는건 명백한 성차별이다(남자가 바보 역할 해야된다).\"라는 강사의 가르침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살짝 상쇄되는 느낌이네요 ㅋ", "2012-04-25 08:17:05"], ["195122368824356864", "/imarxian/status/195122368824356864", "imarxian", "맑시안", "@francescoahn 그렇군요. 저는, 전자에게서 배웠나보군요. 강연자는 이대생들이었고, 그렇다보니 페미니스트의 표본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죠. 하지만, 기실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이 전자 아닌가요?", "2012-04-25 08:09:32"], ["195115397622669312", "/imarxian/status/195115397622669312", "imarxian", "맑시안", "@francescoahn 특강명이 '성평등 교육'이었고, 실상 '여성차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유일한 주제였죠. '여성 차별'을 바라보는 그들의 인식이 오히려 왜곡됐다는 것이지, 페미니즘을 학문적으로 고찰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럴 지식도 안되구요.", "2012-04-25 07:41:50"], ["195112460603244544", "/imarxian/status/195112460603244544", "imarxian", "맑시안", "@francescoahn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평등 교육'이라면, 강연자들의 독자적 인식이라기보단 '매뉴얼'이라고 보는 것이 옳을테죠. 그렇다면, 페미니즘의 가장 표준적 가치관이자 일반적 인식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2012-04-25 07:30:10"], ["195108597628284930", "/imarxian/status/195108597628284930", "imarxian", "맑시안", "@francescoahn 그렇겠죠. 그치만, 그 '성평등 교육' 하셨던 분들, 그쪽에선 나름 주도적인 분들이었으니까요. 소위, '잘나가는 페미니스트'였달까.", "2012-04-25 07:14:49"], ["195105652526415872", "/imarxian/status/195105652526415872", "imarxian", "맑시안", "이대 페미니스트들로부터 '성평등 교육'이란걸 받아본 나로서는, 마초나 페미니스트나 단 한 치의 차이도 없다고 느낀다.", "2012-04-25 07:03:07"], ["195096966651326464", "/Astralpink/status/195096966651326464", "Astralpink", "나영 Na young", "27일에 만나요~! :) RT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다달이 지지방문 씨즌 투] 재능지부 농성장 함께 가요! 4월 27일 7시, 재능지부 농성장 (환구단 앞) http://bit.ly/IDqE8w  문의 02-593-5910", "2012-04-25 06:28:36"], ["195096730914660352", "/NGASF/status/195096730914660352", "NGASF",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다달이 지지방문 씨즌 투] 재능지부 농성장 함께 가요! 4월 27일 7시, 재능지부 농성장 (환구단 앞) http://bit.ly/IDqE8w  문의 02-593-5910 glocal.activism@gmail.com", "2012-04-25 06:27:40"], ["195079258861879297", "/slasik/status/195079258861879297", "slasik", "압구정 임프로™ - SL안과 임상진", "@drysi 음 역시 백좀 받아본 원숙미가 나타나시는군.. 맞아요 ^^ @artemispark 그리고 그런 식으로 여자의사 선생님들은 절대 안그런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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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앤 더 시티'가 아니라 <섹스 앤 더 처치 sex and the church -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미국현대사, 신학, 윤리학, 페미니즘, 퀴어이론 등이 만나는 흥미로운 책읽기가 될 거에요.", "2012-04-24 22:19:46"], ["216640527897067520", "/ajh5323/status/216640527897067520", "ajh5323", "아제", "@creativarock 저는 당신이 페미니스트 아나키인것에 흥미를 느껴 팔로우한것을 고백합니다", "2012-06-23 17:15:01"], ["216582550498451456", "/ziihiion_bot/status/216582550498451456",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2-06-23 13:24:38"], ["216570468768038913", "/staring_chloe/status/216570468768038913", "staring_chloe", "클로이", "환경을 위해 쓸데 없는 낭비하지 말자고 생각하지만, 정작 페트병, 일회용품 생각없이 쓰는 경우가 많고, \n\n페미니스트가 되고싶어하지만, 정작 나에게 힘든 상황이 닥치면 나는 여자니까-라는 울타리에 숨고 싶어.", "2012-06-23 12:36:38"], ["216503945080733696", "/ifnotlater/status/216503945080733696", "ifnotlater", "금잔반", "제2차 페미니스트 논쟁 이후엔 모든 여성들이 같은 차별경험을 공유한다는 가정이 깨지고 소수자들 내에서도 차이를 강조하는 흐름이 나타나는데 사실 이것도 엑스맨에 이미 드러나 있다. 피부파란 레이븐과 겉으론 멀쩡(?)한 찰스의 경험이란 절대 같을수가 없지", "2012-06-23 08:12:17"], ["216502533777145856", "/rosinality/status/216502533777145856", "rosinality", "Rosinality", "부르주아 페미니스트라는 것은 상당히 의미있는 비판이다. 트위터에서 좌빨짓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부르주아라는 것을 간과했다는 지점을 제외하면.", "2012-06-23 08:06:41"], ["216501043209584640", "/ifnotlater/status/216501043209584640", "ifnotlater", "금잔반", "Madwoman in the Attic 소갯글에서 60년대 제2차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설명인데 페미니스트를 뮤턴트로, 가부장제를 호모사피언스 사회로 바꾸면 그냥 엑스맨이자나여", "2012-06-23 08:00:45"], ["216500802683011073", "/ifnotlater/status/216500802683011073", "ifnotlater", "금잔반",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이 기존의 질서를 완전히 거부하여 그들만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과 가부장제 내에서 동등한 처우를 받기 위해 분투하는 한편 그 체제를 개선하려고 힘쓰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좋을지를 놓고 논쟁하였다.”", "2012-06-23 07:59:48"], ["216499871555911681", "/kino153/status/216499871555911681", "kino153", "Daejin Kim", "[한 줄 독후감 : 남자와 여자, 무엇이 다른가/존 파이퍼] 여성 운동의 대두 이전에 성숙한 남성다움의 상실이 문제라는 말에 공감하며, 미래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성장과 성숙에 대한 책임을 느낀다. 근데 사족이지만 난 페미니스트가 맞는가보다.★★★★☆", "2012-06-23 07:56:06"], ["216478673220538370", "/magrittenuevo/status/216478673220538370",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제가 부지런했다면 엔하위키 조선사보다 먼저 수정했을 항목은 페미니즘 항목일 것입니다", "2012-06-23 06:31:52"], ["216307737741623297", "/sexwork_bot/status/216307737741623297",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2-06-22 19:12:38"], ["216280592365522944", "/ziihiion_bot/status/216280592365522944",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2-06-22 17:24:46"], ["216271572703526913", "/shiNa1216/status/216271572703526913", "shiNa1216", "ㄲㅑ", "집에온 선배들은 담배와 술과 섹드립과 타인의 이야기를. 나는 섹드립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혼란스러우면서도 웃겨서 웃었다. 그러다 페미니스트에 대한 의견들이 나왔고 나는 내가 페미니스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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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대해 깊게 이해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좋아, 공부를 하겠어!", "2012-06-20 11:20:23"], ["215439564523843584", "/Pandanism/status/215439564523843584", "Pandanism", "팬더왕", "레이디퍼스트를 주장하는 자칭 페미니스트때문에 그 뜻이 완전히 왜곡된 것 같아서 안타깝다. 나도 페미니즘 공부하는 친구들 아니었으면 저렇게 오해하고 있었겠지만...", "2012-06-20 09:42:49"], ["215439138554511360", "/nutellakingking/status/215439138554511360", "nutellakingking", "누텔라맨", "@Pandanis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사람들의 개념녀는 페미니스트와 가부장제의 노예를 저들 좋은대로 쒜킷쒜킷한 무언가의 이데아니까요 어쩔수가없음", "2012-06-20 09:41:07"], ["215438857955581952", "/Pandanism/status/215438857955581952", "Pandanism", "팬더왕", "데이트에서 남자가 돈을 더 쓰는게 싫으면 페미니스트를 만나면 되지 않나? 양성평등을 지지하고 이를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니까. 더치페이하는 '개념녀'를 찾으면서 \"꼴페미년\"이니 뭐니 하는걸 보면 답답하다.", "2012-06-20 09:40:01"], ["215434630436880386", "/ceres82/status/215434630436880386", "ceres82", "세레스", "@X_yzzz 저번엔 꽉 막힌 페미니스트가 시비 걸더니..", "2012-06-20 09:23:13"], ["215432271249932289", "/shilloh_writing/status/215432271249932289", "shilloh_writing", "동네깡패 김재규어", "@wlwjrnlsmsto 집단안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집단의 의식이 수용되고 학습되어와서 그런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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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58ByeYo: \"페미니스트들이 서로를 반드시 좋아할 필요는 없다. 단지 서로 대화할 필요는 있다.\"는 말처럼, 변화와 다름을 다룰 수 있는 관계의 윤리를 만들어갈 때 여성주의자들 사이의 차이나 갈등이 상처로만 남지는 않을 수 있다.", "2012-06-08 23:05:44"], ["211289503606902784", "/operastar11/status/211289503606902784", "operastar11", "밝은 세상, 올바른 가치", "[Why] 마돈나보다 한 수 위… 가가 페미니즘?: \n\t여자 죄수들이 교도소에서 반라의 춤을 춘다. 쇠사슬을 몸에 걸친 신참 죄수와 고참 죄수가 딥키스를 나눈다. 감옥에서 나온 여자는 또 다른 여자와 함께 그들을 괴롭히던 한 남자를 독살하...", "2012-06-08 22:51:57"], ["211289483704942592", "/gallgallagher1/status/211289483704942592", "gallgallagher1", "gallgallagher", "[Why] 마돈나보다 한 수 위… 가가 페미니즘?: \n\t여자 죄수들이 교도소에서 반라의 춤을 춘다. 쇠사슬을 몸에 걸친 신참 죄수와 고참 죄수가 딥키스를 나눈다. 감옥에서 나온 여자는 또 다른 여자와 ... http://bit.ly/LLdwyE ", "2012-06-08 22:51:53"], ["211289478814380032", "/hitebeerjoa/status/211289478814380032", "hitebeerjoa", "Park Javier", "[Why] 마돈나보다 한 수 위… 가가 페미니즘?: \n\t여자 죄수들이 교도소에서 반라의 춤을 춘다. 쇠사슬을 몸에 걸친 신참 죄수와 고참 죄수가 딥키스를 나눈다. 감옥에서 나온 여자는 또 다른 여자와 함께 그들을 괴롭히던 한 남자를 독살하...", "2012-06-08 22:51:51"], ["211289478801801216", "/josheppina/status/211289478801801216", "josheppina", "josheppina", "[Why] 마돈나보다 한 수 위… 가가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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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세미나도 괜춘한뎅~", "2012-06-08 02:06:53"], ["210967000476946432", "/Run_the_Build/status/210967000476946432", "Run_the_Build", "심리학 - 에리끄", "@affirmativ 명언이네요. 절대적 평등. 다름의 부정. 페미니즘과 좌파의 공통점이죠. 팔로우 할게요.", "2012-06-08 01:30:27"], ["210957073956089856", "/Castflow/status/210957073956089856", "Castflow", "빡깽호", "@widesarggasosea 따로 페미니즘 문학 수업이 있지는 않지만.. 그 책을 애정하시는 교수님이 페미니즘 이야기를 많이 하시긴 합니다 ㅎㅎ", "2012-06-08 00:51:00"], ["210924639118045184", "/khyuichi/status/210924639118045184", "khyuichi", "Hyuichi@特典出しすぎw", "난 페미니스트 따위 아님. 매춘도 찬성이고, 오히려 좀더 밝고 건강한 섹스라이프를 모두가 즐겨주세요! 라는 입장이고. 내가 페미면 씨발, 페미가 다 죽었다", "2012-06-07 22:42:07"], ["210920650238459904", "/flymoonlight/status/210920650238459904", "flymoonlight", "문혁", "프로메태우스 엄청난 영화!\n에일리언의 추억이 있는 사람과... 에일리언이 페미니즘사상이 결합된 영화라는걸 아는 사람은 이 영화를 보며 감탄과... http://dw.am/L19wQi ", "2012-06-07 22:26:16"], ["210920008774201345", "/Kacofonix/status/210920008774201345", "Kacofonix", "Kacofonix", "사후피임약 관련 논란을 보면서 드는 생각.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즘은 민주주의와 비슷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하자고 외치는데 그걸 급진으로 받아들인다. 이 미친 꼰대들의 사회..", "2012-06-07 22:23:43"], ["210915904895188992", "/ikki_85/status/210915904895188992", "ikki_85", "ikki", "@campplanet ㅍㅎㅎㅎㅎㅎㅎㅎㅎ 교수님.... 묘하게 페미니스트시네 ㅋㅋㅋㅋㅋㅋ", "2012-06-07 22:07:25"], ["210915027983671296", "/campplanet/status/210915027983671296", "campplanet", "OTTO", "믹키유천 영웅재중 어쩔 -_-..  동방신기 페미니스트 아이돌 등극의 순간이었음 ㄲㄲㅋ", "2012-06-07 22:03:55"], ["210889880249704448", "/helcahisie/status/210889880249704448", "helcahisie", "어미새", "괄호 안 덧붙이면 페미니즘 공부 안 한 무식한 고기봇으로 까일 것 같아서 덧붙입니다.", "2012-06-07 20:24:00"], ["210889733432287234", "/helcahisie/status/210889733432287234", "helcahisie", "어미새", "자신이 페미니즘 공부 많이 했다고 생각하면서 저런 주장을 계속하는 마초들을 양산한다는 것만으로, 길리건이나 이리가레 같은 사람들은 남자답게 할복해야 한다고 생각함.(저 사람들 여자라는 건 압니다 혹시나 해서 ㅋㅋㅋㅋㅋ)", "2012-06-07 20:23:25"], ["210889529605881856", "/helcahisie/status/210889529605881856", "helcahisie", "어미새", "애초에 모성 처녀성 드립을 한 모 님은 기본적으로 여성에게 남성과 구분되는 본질적 차이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저 주장은 사실 페미니즘이 아니라 크지 않은 차이로 큰 차별을 덮으려는 것일 뿐임에도.", "2012-06-07 20:22:36"], ["210880177213931520", "/DrPatariro/status/210880177213931520", "DrPatariro", "Jason Park", "통계 자료를 보면 볼수록 \"여성의 신체 자기 결정권\"을 주장하시는 대한민국 페미니스트 언니들이 우스워지네요. 병원이나 가셈~", "2012-06-07 19:45:26"], ["210792947040522242", "/C6H8O7_/status/210792947040522242",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CafedelPaix2012 가부장제 하의 여성숭배를 까다 자신도 여성숭배를 하게 된 페미니스트를 보는 것과 같군요. #정신승리_", "2012-06-07 13:58:49"], ["210758099248758784", "/Hansim_Han/status/210758099248758784", "Hansim_Han", "(반동결)류한나", "근데 저거 말 실수함. 페미니즘에 빠진 여성 우월주의는 두번 반복이라 맞지않는 문장.. 은 개뿔.", "2012-06-07 11:40:21"], ["210757803575476224", "/milgaruya/status/210757803575476224", "milgaruya", "Garu", "@z0o0zZ 가끔 그러면 모르겠는데 관심이 많아보이고..즐기는것같아서 좀 그러네요. 약간 페미니즘 스타일같기도 하고", "2012-06-07 11:39:10"], ["210756873228525568", "/Hansim_Han/status/210756873228525568", "Hansim_Han", "(반동결)류한나", "우리나라 성교육이 성교육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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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문학 관련 세미나가 있어서 관련 이론가들이 대거 방한한다고 들었어요. 할버스탐도 오전에는 아마 거기서 강연한 후 오후에 일로 오신다고 하네요.", "2012-06-07 09:34:11"], ["210716505434882049", "/emblem2nd/status/210716505434882049", "emblem2nd", "ㅇㅂㄹ", "이건 비단 페미니즘의 가치는 아니다. 좀 더 넓은 차원에서, 사람은 누구나 기득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진보라는 가치, 저항하는 사람들이라는 말 속에는 우리가 부정하고 싸워나가는 가치가 들어있는 경우가 많며,이는 반드시 수시로 점검되어야 한다.", "2012-06-07 08:55:04"], ["210716328166817793", "/not_gle2/status/210716328166817793", "not_gle2", "나기(ナギ)", "@Eagle_sh_bot 아, 그리고그리고! 페미니스트 이글!! 뭐 지금도 페미니스트..인가?", "2012-06-07 08:54:22"], ["210714164891627521", "/isy0118/status/210714164891627521", "isy0118", "들카프리오 수연", "@Angela_MKJ_0313 존나 남성페미니스트 여성인권 이런거햇는데 시발조또어려워;_;", "2012-06-07 08:45:46"], ["210710515419328514", "/C6H8O7_/status/210710515419328514",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_strangefruits 일상에서의 페미니즘적 실천은 자기검열이 되는 순간 찾아오는건 각종 스트레스성 질환이던데 ㅠ", "2012-06-07 08:31:16"], ["210702273372897280", "/poetic_license_/status/210702273372897280", "poetic_license_", "휠", "내가 죽기 전에 이 땅에서 꼭 보고 싶은 것 세 가지가 있다. 1. 일빠 척결, 2. 실제적이고 견고한 페미니즘의 일반화, 3. 순수 서정시가 개똥밭에서 구조되는 것.", "2012-06-07 07:58:31"], ["210687035504197633", "/atwildpink/status/210687035504197633", "atwildpink", "파랑곰", "모르겠다. 한국 페미니즘의 주류세력이 주장하는 것들에 쉽게 동의하기 어렵다. 시작부터 끝까지 피해자의 관점이 많이 보여서 오히려 울타리가 높다. 뭐랄까 1만큼의 자극을 주고 우호적 상황을 만드는게 아니라 10만큼 때리고 내가 피해자니까!하는 기분이야.", "2012-06-07 06:57:58"], ["210685114554925058", "/goevel/status/210685114554925058", "goevel", "괴벨", "개인적으로는 일반론적으로 말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꼬박꼬박 '일부'라는 단어를 써서 한정한다던가. 그래도 남성들은 여성의 페미니즘적 발언에 거리두기를 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건 모두에게 도움이 안 된다.", "2012-06-07 06:50:20"], ["210680019096309762", "/ansisung3100/status/210680019096309762", "ansisung3100", "바람과 구름과 绯", "사랑만이 완벽하다는 개소리를 어떤 작가가 씨부렸는 모르겠다. \n피임약까지, 처방까지 받아가면서 행위를 완성시키려는 건 진짜 완벽을 꿈꾸었기 때문인가?\n남자들의 이기심인가? 페미니즘의 완성적 순결인가,,?", "2012-06-07 06:30:05"], ["210674598809841664", "/sitafight/status/210674598809841664", "sitafight", "sita", "난 진짜 페미니스트들이 다들 살림의료생협 조합원이 되었음 좋겠다. 그런 노후라면, 훨씬 덜 무서울 것 같아서. 덜 무서워야 협박을 이길수 있을테니까. 잘먹고 잘사는 것만큼이나, 잘 아프고 잘 죽는것도 인생의 중대문제다.", "2012-06-07 06:08:33"], ["210657434669301761", "/bo__man/status/210657434669301761", "bo__man", "Kim Bo Nyun", "<프로메테우스> 이건 가정인데, 리들리 스콧 감독님은 이런저런 연구자들이 <에일리언>을 페미니즘 텍스트로 물고뜯고맛보고즐겼던게 별로 마음에 안 들었던 것 같다. 특히 수술장면 보면서 그런 생각했다.", "2012-06-07 05:00:20"], ["210635028500193280", "/poetic_license_/status/210635028500193280", "poetic_license_", "휠", "페미니즘이 뭔지 생각 좀 해보고요... 네?", "2012-06-07 03:31:18"], ["210624287638433792", "/dootongy/status/210624287638433792", "dootongy", "명대붕", "심심하니 한마디더 ~~^^페미니즘 사회가 더 발전하여 여권이 신장 돼다못해 급기야 여성우월 사회가 돼버려서 젊은 처녀들이 결혼을 기피해서 인구가 줄게 됏네요 그자리를 남만족... [정의란 무엇인가? 농부의 대답] http://bit.ly/MedVhL ", "2012-06-07 02:48:38"], ["210600935074967553", "/cinemadal/status/210600935074967553", "cinemadal", "Cinema DAL", "RT @ssaaal: 레드마리아 영화보면 이십년동안 달라진게없어서 슬펐다는 대목,딱.지금. 여기. 한국사회 페미니즘에도 적용될만한 말이지 싶어서 급 울고싶다.알리스 슈바르처 책 역자서문의 \"남녀간의 조화로운\" 대목 읽고 울고싶던 이유와 유사한 그것.", "2012-06-07 01:15:50"], ["210600131538583552", "/A142857/status/210600131538583552", "A142857", "Mika", "@dal0627 오~ 다이짱 ^^ 페미니즘 돋네?! 멋진 말인데요ㅎㅎ", "2012-06-07 01:12:38"], ["210592133600653313", "/apieceofmeat/status/210592133600653313", "apieceofmeat", "약속", "신화로 입증된 개념을 보편적 윤리적 잣대라고 붙들고 계시는 모습이 좀 안습 RT @socio1818: @apieceofmeat 객관성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페미니즘은 남성 지배를 비판할 보편적인 윤리적 잣대를 상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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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페미니즘, 블랙 파워 같은 새로운 사회운동이 들이켜는 공기가 되어갔다. 이제 문화는 조화로운 해결책이 아니라 불복종에 가까워졌고, 노동계급 출신 예술가들과 비평가들의 새로운 핏줄이었다.", "2012-06-06 09:29:03"], ["210343899326185472", "/mirinari_/status/210343899326185472", "mirinari_", "키츠메キツメP", "@5P0Y4G8 볼드모트 씨 일본 가서 페미니스트들 만났다는 거 보면 가소롭습니다.", "2012-06-06 08:14:28"], ["210343179940139009", "/mirinari_/status/210343179940139009", "mirinari_", "키츠메キツメP", "@5P0Y4G8 페미니즘이 원래 저런 게 아닌데 말이죠.", "2012-06-06 08:11:36"], ["210328163929178112", "/je55ified/status/210328163929178112", "je55ified", "제시(일해 원고해 샘플만들어)", "@bear_del @_dorot ㅠㅠㅠ공감해요...거기다가 페미니스트라고 커밍아웃하기도 어려운데 문제제기해봤자 듣지 않고...", "2012-06-06 07:11:56"], ["210315937344262144", "/hell_cast/status/210315937344262144", "hell_cast", "절망 라디오", "그거 잘못된 만남 RT @806449: 이리가레를 읽고 난 다음 내 머릿속에는 핑계의 가사가 울려퍼졌다. 나는 마인호프님을 믿었었고 내가 읽은 페미니즘 서적을 믿었었고 에이 씨발 이거 뭐하는 년이야", "2012-06-06 06:23:21"], ["210312062889508865", "/C6H8O7_/status/210312062889508865",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damryun 이게 다 제가 모성주의 페미니즘을 ㅈㄴ 싫어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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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가레류의 페미니즘을 페미니즘으로 인정하지 않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일성/동일전선 유지에 대한 강박이라기보다 흔히 볼 수 있는 자유주의 페미니즘을 비판하는페미니스트같은거죠", "2012-06-06 02:51:32"], ["210260768384491522", "/C6H8O7_/status/210260768384491522",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에코 페미니즘이나 뤼스 이리가레 류의 본질주의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한달에 한번꼴로 끼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는 하는데 \"타협\"과 같은 수사법의 반복이 아닌 까대기를 하려면 책을 봐야하는데 나는 안 보잖아 #망했_", "2012-06-06 02:44:08"], ["210260706078101505", "/apieceofmeat/status/210260706078101505", "apieceofmeat", "약속", "반비판이 없는 이론도 없고 페미니즘이 객관적이어야 한다는 주장은 객관성이 존재한다고 믿는 남성의 것일 뿐이죠. 저는 님의 주장이 페미니즘이 귀 기울여 들을 가치가 없는 뻘소리라고 주장하고 있을 뿐입니다. ^^  @socio1818:", "2012-06-06 02:43:53"], ["210259726783614976", "/C6H8O7_/status/210259726783614976",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anbinrocker 그렇죠. ㅋㅋㅋㅋㅋ 보수쪽에서 본질주의 페미니즘의 언어를 차용하는건 그리 어색하지 않은데", "2012-06-06 02:39:59"], ["210259365301719040", "/C6H8O7_/status/210259365301719040",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FReEstY0811 @raeng26 여성성에 대한 오해를 풀고 긍정하는 단계라면 몰라도 본질주의 페미니즘/에코 페미니즘에서의 성차에 대한 긍정은 타협적이라 생각해서요. 차후 기회가 되면 좀 더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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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내 타임라인에서 이미 포화상태인지라 새로 팔로하는 경우에도 그 카테고리에 더이상 추가될 수 없는 지경이다. 과유불급. 짜증으로 가기 일보전.", "2012-06-05 20:38:47"], ["210062360700923906", "/schwarz_nacht/status/210062360700923906", "schwarz_nacht", "까만밤", "그리고 안티페미니스트라는 작자들은 여자뿐아니라 성적소수자에대한 이해도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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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지식 권력을 가진 남성 페미니스트에 의한 그들이 말하는 2차 가해라고 말할 수 있고 비판... http://dw.am/L19j7Q ", "2012-06-05 07:13:40"], ["209964906974420993", "/zxcv1000/status/209964906974420993", "zxcv1000", "zxc1000", "@gumshooting 님이 언급하신 그 페미니스트들이 보기에 꼴페미 짓을 하니까 까이는거 아닐까요?", "2012-06-05 07:08:29"], ["209964463116390400", "/gumshooting/status/209964463116390400", "gumshooting", "홍당무 펜", "@zxcv1000 아니 정작 페미니스트들이 총여를 까는 형국인데 꼴페미라뇨 ㅎㅎ", "2012-06-05 07:06:43"], ["209963730790920193", "/zxcv1000/status/209963730790920193", "zxcv1000", "zxc1000", "@gumshooting 꼭 유림단체에 가입해야 가부장 마초고 여성운동 단체에 가입해야 페미니스트입니까? 마초같은 짓을 하면 마초고 꼴페미같은 짓을 하면 꼴페미죠.", "2012-06-05 07:03:49"], ["209961954985512960", "/gumshooting/status/209961954985512960", "gumshooting", "홍당무 펜", "@zxcv1000 님 비꼬는 게 뭔지 모르세요? 그리고 지금 문제되는 총여가 무슨 꼴펨입니까. 님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시죠?", "2012-06-05 06:56:45"], ["209957659607175169", "/heroyw1/status/209957659607175169", "heroyw1", "민욱아빠", "제도권 안의 페미니즘이라는게 새누리같은 기회주의성을 벗어나지 못하는게 사실인데 만일 박그네가 집권하면 함께 손잡고 무한공멸의 수순을 밟을 것 같은 문득의 느낌..", "2012-06-05 06:39:41"], ["209946535151149058", "/ARIN_minne/status/209946535151149058", "ARIN_minne", "냥냥 아린미네다냥", "아놬ㅋㅌㅋㅋㅋㅋ.  \n페미니즘 하다운지하네요ㅠㅠ\n\n아놔ㅠㅠㅠㅠㅠ", "2012-06-05 05:55:29"], ["209941614955737088", "/ysa7021/status/209941614955737088", "ysa7021", "돌아온 몽그리♬", "오늘 로시가 알티하는것들이 죄다 관심분야라서<<호칭문제나 페미니즘이나 성차별관련 ㅋㅋ\n뭔가하고픈 말은많은데....자제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코졸려서가아냐", "2012-06-05 05:35:56"], ["209937279538565120", "/sexwork_bot/status/20993727953856512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2-06-05 05:18:42"], ["209932490931056640", "/2tongtong/status/209932490931056640", "2tongtong", "아이고", "여성.번식의 확실한 무기인 자궁을 보유.가장 강함.약한듯 허허실실로 얼마나 많은 남성들의 눈물을 흘리게 했는지...같은 성욕을 지녔지만 감추는 경향으로 우위에 섰지.얼굴마담,행동대장,돈버는 기계로 남성을 이용하는 배후세력.근데 웬 페미니즘?ㅋㅋㅋ", "2012-06-05 04:59:40"], ["209932402515124224", "/hye_si/status/209932402515124224", "hye_si", "돌고래형 혜시", "근데 따로 페미니즘을 (꼭 배우지 않더라도) 접하지 않는 이상 요즘 여자 중고대학생들에게 성차별은 다른 사람 얘기고 혹은 너무 예민한 얘기고 그렇다. 중년 여성들처럼 \"남성우월주의\"를 체화하진 않았으나 그렇다고 자신들이 차별당한다고 생각지도 않음.", "2012-06-05 04:59:19"], ["209928369251426304", "/Tumnaselda/status/209928369251426304", "Tumnaselda", "Tumnaselda", "페미니스트 친구 많이 있는 모 씨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페미니스트도 여러 파(?)가 있고 그 중 일부는 이 이야기를 들으면 널 죽이려고 할 테고 또 다른 일부는 수긍을 할 것이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이런 의견은 말하지 마라... 라고 하던데", "2012-06-05 04:43:18"], ["209927948747292672", "/Tumnaselda/status/209927948747292672", "Tumnaselda", "Tumnaselda", "난 언제나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이 왜 이런 주장을 안 하나 궁금했음. 성차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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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수 교수가 ㅅㅅㅇ과 미소녀에게 보낸 멘션은 정말 교과서적인 답변임과 동시에 기사도 마초적이었다 생각. 나 또한 누가 페미니즘의 정합성 부족에 대해 비판을 한다면 1차적으로 그런 답변을 할가능성이크지만위안만으로는아무것도할수없다.", "2012-06-03 14:24:38"], ["209327373726916608", "/hyesungjungyeon/status/209327373726916608", "hyesungjungyeon", "하은", "@chulssh_91 그러니까....나도ㅜㅜ 반반씩내는게.. 맞다고생각함.......ㅜㅜ 나원래 약간 페미니스트ㅋㅋ  였는뎅", "2012-06-03 12:55:09"], ["209317417023844352", "/odissy/status/209317417023844352", "odissy", "장동우 / Tony Chang", "Gawker미디어의 여성/페미니즘 관련 블로그가 Wired의 Geek Dad라는, 아들과 덕후스런 프로젝트로 부자간 덕을 쌓는 기획 기사를 비판해 논란이 일었..'남자만 덕후냐 여자도 덕후일 수 있다'라는 요지로. 근데 해당 블로그도 비판받는 모양.", "2012-06-03 12:15:35"], ["209304243490922496", "/amil_shed/status/209304243490922496", "amil_shed", "아밀", "@japmoonga 르귄의 <어둠의 왼손>이나 <빼앗긴 자들>도 일종의 페미니즘 미래사회에 대한 사변을 전개하고 있어요!", "2012-06-03 11:23:14"], ["209303036085026817", "/amil_shed/status/209303036085026817", "amil_shed", "아밀", "@japmoonga 쓰신 트윗 보고, 페미니즘 SF소설들이 많아도 지금껏 못 챙겨 읽었는데 새삼 좀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들었어요 ㅎㅎㅎ 이 사고 실험의 쾌감!", "2012-06-03 11:18:27"], ["209301418857869314", "/iPhoneT_T/status/209301418857869314", "iPhoneT_T", "장영덕",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페미니즘 학교(NGA/SF) 초빙공고 | 자유게시판 | 참여마당 :: 5·18기념재단 http://bit.ly/LcmZAF ", "2012-06-03 11:12:01"], ["209300006077857792", "/jayotam/status/209300006077857792", "jayotam", "jayo", "전칭명제의 피로, \"[집단]a는 b 사안에 대해 c라고 생각한다\" 집단전체를 끌어들이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논증하는 훈련을 해봅시다  (오늘 트윗 유제 1: \"이대생이 생각하는 페미니즘\", \"국민생각\")", "2012-06-03 11:06:24"], ["209296053009264640", "/iPhoneT_T/status/209296053009264640", "iPhoneT_T", "장영덕", "5.18민주정신으로 페미니즘을 타도합시다 | 자유게시판 | 참여마당 :: 5·18기념재단 http://bit.ly/LciMNA ", "2012-06-03 10:50:42"], ["209295926341287941", "/zeeeing/status/209295926341287941", "zeeeing", "ㅁㄱ", "물론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원, 모성권에 대한 문제는 페미니즘에서 늘 발화해왔던 것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실제로 얼마나 '여성'의 울타리를 넘는 방식으로 출산을 사유하는 데에 기여했는지는 사실 의문스럽다.", "2012-06-03 10:50:12"], ["209295334185246721", "/zeeeing/status/209295334185246721", "zeeeing", "ㅁㄱ", "여성의 몸을 국가의/남성의 소유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에 반대해서 페미니즘은 '출산'이 여성 개인의 선택의 문제라는 것을 늘 지적해왔지만, 그 과정은 도리어 출산이라는,", "2012-06-03 10:47:50"], ["209291719718600704", "/zzzziiing/status/209291719718600704", "zzzziiing", "지지지징", "제3세계 페미니즘과 탈식민주의, 포스트모더니즘...??? 제3세계 페미니즘이란 건 정말 하나도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2012-06-03 10:33:29"], ["209264566700482561", "/wntsig/status/209264566700482561", "wntsig", "ㄷㅗㅇㄷㅗㅇ", "페미니즘에 반대한다기보단, 이대에 대한 무의식적인 편견이 사안에 대한 판단을 흐릴 가능성이 있어서 조심스럽다.", "2012-06-03 08:45:35"], ["209262247703355394", "/Idiot_Mua/status/209262247703355394", "Idiot_Mua", "ㅁㅇ", "성적으로 프리하게 '말'만하면 페미니즘인줄 아나봐. 시부리제이션은 집에가서 변기랑 나누세요.", "2012-06-03 08:36:22"], ["209260413353865217", "/apieceofmeat/status/209260413353865217", "apieceofmeat", "약속", "흑인 페미니즘 이후의 페미니즘 이론이 전통 학문분과의 소위 객관적 연구 패러다임 자체를 비판하면서 발전하고 있는 건 알고 계시죠? RT @sungsooh: @socio1818 @anbinrocker 페미니즘... http://dw.am/L19Xy7 ", "2012-06-03 08:29:05"], ["209258285742833664", "/apieceofmeat/status/209258285742833664", "apieceofmeat", "약속", "@anbinrocker 또한 페미니즘에 없는 것은 이론적 자원이 아니라 현실적 권력이라고 봅니다. 가부장제가 충실한 이론적 자원으로 지탱되나요? 날것의 권력과 침묵의 연대, 이를 온갖 수사와 판타지 같은 누더기로 덮어서 지탱하는 것이지요.", "2012-06-03 08:20:37"], ["209232394656559104", "/wcomix/status/209232394656559104", "wcomix", "Cutie Snake", "답없다...배콰 될라꼬 읽고 있는데 나는 뚜껑 열리기 직전이고!!! 배트맨 이 또라이!! 원더우먼은 어떻고.시대에 뒤떨어진 페미니스트!! 슈퍼맨!! 키스하지 말라고!!젠장!! 나 멘탈 붕괴되어가고 이썽ㅋㅋㅋㅋ", "2012-06-03 06:37:44"], ["209225904495407104", "/AccountantInLaw/status/209225904495407104", "AccountantInLaw", "고양이", "페미니즘과 관련하여-세바퀴의 질문 수준은 정말 저질인데다가 아무 생각도 없는 무개념 질문들이다. 진짜 거지같다. 그래서 안봄.", "2012-06-03 06:11:57"], ["209223537666433024", "/C6H8O7_/status/209223537666433024",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haru880805 은하선이 전체 페미니즘을 대표했나요? 아님 이대생 이름을 팔았나요? 성급한 일반화에 가장 많이 피해를 입은게 '이대생'아닌가요? 대동제 장터에 가치관상 동의할 수 없는 부스가 서서 문제라고 느끼셨으면 판매자가 아니라 허가주체를", "2012-06-03 06:02:33"], ["209220448888692736", "/C6H8O7_/status/209220448888692736",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n개의 페미니즘을 참 이상하게 팔아먹네. 은하선이 페미니즘 전체를 대변한것도 아닌데. 아님 포털 댓글의 멍청이들처럼 페미니즘을 어떤 단일한 사상이라 착각하는거임? \n@C6H8O7_", "2012-06-03 05:50:16"], ["209214519757639680", "/Toy0312/status/209214519757639680", "Toy0312", "Reflections", "@anti_poor 꼴통 페미니스트 줄임말요...", "2012-06-03 05:26:43"], ["209212497851457536", "/sexwork_bot/status/20921249785145753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2-06-03 05:18:41"], ["209208967522549760", "/rocketskates_/status/209208967522549760", "rocketskates_", "이비", "나는 페미니즘이 뭔지 모르는 것 같다. 아니 그 이전에 그냥 아는 게 별로 없는 것 같다.", "2012-06-03 05:04:39"], ["209207792186310656", "/milpislove/status/209207792186310656", "milpislove", "김   세치", "페미니즘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적개심은 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난 아무래도 주류 미디어들의 이데올로기 확대재생산이 문제라고 생각.", "2012-06-03 04:59:59"], ["209191143374716928", "/in_obliviscence/status/209191143374716928", "in_obliviscence", "Vault-boy", "우리나라에서 여자라고 하면 아직도 남자 뜯어먹는 꽃뱀들이라고 생각하는 종자들이 많은 이상 페미니즘이 걸어가야 할 길은 에베레스트 산만큼이나 높다.", "2012-06-03 03:53:49"], ["209171304849485826", "/ziihiion_bot/status/209171304849485826",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2-06-03 02:34:59"], ["209152109185212417", "/sexwork_bot/status/209152109185212417",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2-06-03 01:18:43"], ["209112762390032384", "/sundaing/status/209112762390032384", "sundaing", "파", "저딴 년들이 페미니스트 취급을 받으니까 페미라는 말이 욕이 되지 병신년", "2012-06-02 22:42:22"], ["209081662712188929", "/SooyounleeNMOCA/status/209081662712188929", "SooyounleeNMOCA", "이수연", "건장한 체격의 남자분 여럿이 사이좋게 모여서서 털실작업하는 모습. 리지아 클락의 작품.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작품내용만큼이나 작업 과정이 여성적이라 역시 페미니즘 작가! 이런건 전시해야만 알 수 있는 작가의특징. pic.twitter.com/CrYQM2mU", "2012-06-02 20:38:48"], ["209034966238109696", "/inselein/status/209034966238109696", "inselein", "혜림", "@nyoing 그런넘들은 걍 갓다버리세요. 그런놈들이랑 결혼안해주기 캠페인을 벌여야해..  왜 페미니스트 운동은 항상 극단적이냐 하지만 (보기 좋은것도아니지만) 그정도 소리내야 돌아봐주기나 하죠. 김진숙의원이 크레인에 몇백일 매달려야 봐준것처럼", "2012-06-02 17:33:14"], ["209012214617739264", "/DirtBusterCapt/status/209012214617739264", "DirtBusterCapt", "破卵 BoGo Zzang", "2. 하지만 21세기는 무력을 통한 해결이 아닌 토론을 통한 갈등의 해소가 필요로 한다. 페미니즘이 마쵸이즘을 압도하는 세상인 것이다. 평화가 전쟁을 누르는 세상인 것이다. 그런 21세기에 한국은 다시 군발이 세력이 득세를 하려한다. 정신 차려야 한다", "2012-06-02 16:02:49"], ["208942768112939010", "/JeehyeSamantha/status/208942768112939010", "JeehyeSamantha", "Jeehye Kim", "씁쓸한건 결국 이블퀸에게 필요했던건 권력을 갖기 위한 젊음과 아름다움이었던 것.. 결국 예쁘고 어린 것이 힘인것인가? 여성에겐? 그런데 대놓고 그것들을 갈망하는 여성은 추한 악인인 것인가? (오랫만에 페미니즘 시각 발동!!)", "2012-06-02 11:26:52"], ["208929644509003776", "/intempestif_/status/208929644509003776", "intempestif_", "♢아/리_은[비■", "내가 페미니스트라면 이러이러한 코드들만을 섭렵해 더이상 호감이나 이끌림의 요소들을 철저히 제거함으로써 상대에게 혼선을 일으키지 않게 하라는 권고라면 난 그렇게 페미니스트라는 실존 양식을 단선적으로 정의내리지 않는다,", "2012-06-02 10:34:43"], ["208889812139249664", "/LEEDAYEOUN/status/208889812139249664", "LEEDAYEOUN", "dian LEE", "백번 맞는 말씀~ RT @cinemAgora: 나꼼수보다 훨씬 더 위력적인 공중파 방송에서 성희롱은 일상적으로 벌어진다. 하지만 그 어떤 지식 페미니스트들도 조직화한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그리고 기껏 나꼼수... http://dw.am/L19TVm ", "2012-06-02 07:56:26"], ["208880652446208001", "/river0113/status/208880652446208001", "river0113", "당당언니",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듯ㅎ RT @easyj_: 낄낄낄 페미니스트 리스트 언니들, 여성학 전공자님들 도움... http://dw.am/L19TMy ", "2012-06-02 07:20:03"], ["208860128420700160", "/antimjangnim/status/208860128420700160", "antimjangnim", "팀장님", "어줍잖은 꼴을 보고있자니 장녹수같은 지대로 미친년이 나와서 페미니즘 재주창했으면 좋겠다", "2012-06-02 05:58:29"], ["208859269657935873", "/_zipped_/status/208859269657935873", "_zipped_", "在異", "낄낄낄 페미니스트 리스트 언니들, 여성학 전공자님들 도움 부탁드려효~ RT @circuswoman: @easyj_ 여신이나 힐링 이런건 제외 부탁드려요..에 빵터짐요 낄낄.ㅎㅎㅎㅎ 좋은 책 추천받으시면 소개해주셔요! 관심관심", "2012-06-02 05:55:04"], ["208857906702061569", "/_zipped_/status/208857906702061569", "_zipped_", "在異", "국내 에코 페미니즘이나 여성주의적 생태학, 여성 조합,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읽을만한 참고문헌이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려요~ ^^ (직접적이 아니더라도 계급관점이 들어가 있는 입장이면 좋겠습니다. 여신이나 힐링, 이런 건 제외 부탁드려요.)", "2012-06-02 05:49:40"], ["208803776239386628", "/choiyongju/status/208803776239386628", "choiyongju", "최용주", "여성다움을 강조하면 페미니스트들이 무슨 꼰대같은 소리냐며 비판한다.그러나 남성다움과 마찬가지로,여성다움에 대한 기대는 정당한 것이며,이것이 여권의 상실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본원적 분업이 \"성\"에 기초한 것임을 상기하자.", "2012-06-02 02:14:34"], ["208789710951301120", "/sexwork_bot/status/20878971095130112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2-06-02 01:18:40"], ["208748908887810048", "/iamobazi/status/208748908887810048", "iamobazi", "부랑", "Totally agree. \"@Demagogy_bot: 내가 가부장제를 싫어하는 이유는, 페미니즘과는 별개로 그게 나한테 손해니까. 복잡할 거 있나.\"", "2012-06-01 22:36:32"], ["208718227717636097", "/Demagogy_bot/status/208718227717636097", "Demagogy_bot", "김고기봇", "내가 가부장제를 싫어하는 이유는, 페미니즘과는 별개로 그게 나한테 손해니까. 복잡할 거 있나.", "2012-06-01 20:34:37"], ["208609271435362304", "/greenhobbang/status/208609271435362304", "greenhobbang", "초록호빵", "@foreverkimchi 나는, 오늘날의 여권신장은, 페미니즘을 외쳐댔던 몇명의 엘리트때문이 아닌, 엄마들 때문이었다고 생각해. 그들의 교육열의 혜택이 우리에게도 미쳤던 것 같고..울엄마는 좀 많이 극단적인 사고전수도 나에게 했던 것 같아.", "2012-06-01 13:21:40"], ["208576226292535297", "/Gcielblue/status/208576226292535297", "Gcielblue", "팟수지망생고독", "@serena1111111 사실 저는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을 하는 입장이지만 국내의 페미니스트들에 대해서는 다소 회의적인데, 제 큰 어머니셨던 분이 페미니스트시고, 여러 매체에서 비춰진 그 사람들의 모습은 다분히 부정적이었어요.", "2012-06-01 11:10:22"], ["208574966105509888", "/Gcielblue/status/208574966105509888", "Gcielblue", "팟수지망생고독", "@serena1111111 그런 의견을 개진하는 다수는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도, 여성에 대한 존중도 갖추지 않은 채 그저 비난하고 보는 행위 그 자체를 즐기는 거죠. ~녀 붙여서 싸잡아서 욕하고 페미니스트들 사례를 들어서 일반화하고.", "2012-06-01 11:05:21"], ["208553097809768449", "/sundaing/status/208553097809768449", "sundaing", "파", "@tD_nee ㅋㅋㅋㅋㅋ 다니 쨔응 모에... 내 칼럼 동인에 찾아봐줄까? 없을 것 같긴 하다만.. 근데 양성평등 같은 주제는 뻔하잖아 ㅋㅋㅋㅋ 글 써야 하는 거면 페미니즘적으로 써야 좋은 평가를 받을 거야. 그 다음에 너의 경험을 써주고", "2012-06-01 09:38:27"], ["208548153178337282", "/sexwork_bot/status/20854815317833728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2-06-01 09:18:49"], ["208540729352519680", "/skyjets_/status/208540729352519680", "skyjets_", "Skyjet // 성상민", "@SeklutZ 루리웹과 일베와 오유와 트위터를 능히 거느릴 수 있는 소재란 소재를 전부 갖다 붙여 대대적인 인기 만화로 등극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명박도 까고! 좌파도 까고! 포털도 까고! 여성가족부도 까고! 페미니스트도 꼴페미라 까고! 으헤헤", "2012-06-01 08:49:19"], ["208537812075687938", "/intempestif_/status/208537812075687938", "intempestif_", "♢아/리_은[비■", "@viator2004 과학철학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있긴한데 조만간 너 이야기를 꺼내면 다들 반짝반짝 눈알 마구 굴릴 듯..난 해부는 안하고 해체만 해 ^^조립은 내 전공 아닌데 이를 어쩌나", "2012-06-01 08:37:43"], ["208500536276824064", "/n0lb00/status/208500536276824064", "n0lb00", "Nolboo Kim", "페미니즘, 여성부, 그리고 남성연대를 말하며. http://j.mp/JDoDwo  긴글. 관심있으시면 한번 읽어볼만합니다.", "2012-06-01 06:09:36"], ["208482844572520448", "/vaikalkim/status/208482844572520448", "vaikalkim", "바이칼",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이 시대가 결혼한 여성의 능력과 노동력을 원한다면, 남성들 혹은 타 가족구성원의 내조 혹은 희생도 인정해야 한다고 본다. 과거 남성중심적인 사회에서 여성의 내조를 당연시했듯이.", "2012-06-01 04:59:18"], ["208475074821492738", "/SamuelWKim1/status/208475074821492738", "SamuelWKim1", "나락으로 떨어지는 회색 간달프", "이래놓고 불리하면 페미니즘 드립..그러니 된장녀 소릴듣지 \"@robert_ahn: 소개팅남이 밥값 30만원을 전액 내야 한다는 한 여성의 억지가 뉴스화되기까지 했는데. 첫만남에서의 더치페이는 예의가 아니라는 발상은 도대체 무슨 예법에 따른 건지..\"", "2012-06-01 04:28:25"], ["208435594592923648", "/mh_engine/status/208435594592923648", "mh_engine", "모_최", "남성으로서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일만큼 꼴불견인 꼴도 찾기 힘들다", "2012-06-01 01:51:32"], ["208429312418914304", "/Hidream_twt/status/208429312418914304", "Hidream_twt", "청소년 커뮤니티 Hi-dream ", "[bait]남녀는 명백히 다르다. 중요한 것은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다-남자와 여자, 페미니즘 http://j.mp/GG0mC1 ", "2012-06-01 01:26:35"], ["208385745117913088", "/bookery4/status/208385745117913088", "bookery4", "bookery",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 빈약한 페미니즘으로 무장한 백설공주 http://bit.ly/NlWgl6 ", "2012-05-31 22:33:27"], ["208366953331556353", "/sexwork_bot/status/208366953331556353",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2-05-31 21:18:47"], ["208329802636197889", "/MakiA_DH/status/208329802636197889", "MakiA_DH", "마키", "오늘의 일정- 일인시위(파토-발제중) 11시 30분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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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해서 미안합니다", "2012-05-31 10:39:29"], ["208205248639143938", "/emty20/status/208205248639143938", "emty20", "B", "@zzinsama 페미니스트신가요?", "2012-05-31 10:36:14"], ["208204867901202432", "/zzinsama/status/208204867901202432", "zzinsama", "찐사마", "페미니스트의 상처라고 해서 남자를 바로 떠올린다면 너무 안일한 거 아닙니까?", "2012-05-31 10:34:43"], ["208204789710991360", "/zzinsama/status/208204789710991360", "zzinsama", "찐사마", "@emty20 제 성별을 함부로 추측하시는 것, '페미니즘을 이렇게 말하는 거 보니 넌 남자다' > 이 문장으로 보저먼 님도 페미니스트는 아닌 것 같네요.", "2012-05-31 10:34:24"], ["208204264806432769", "/emty20/status/208204264806432769", "emty20", "B", "@zzinsama 본인 주의에는 피해의식에 나르시즘이 있는 그런 페미니스트들이 주로 있나봐요?", "2012-05-31 10:32:19"], ["208204247525888000", "/zzinsama/status/208204247525888000", "zzinsama", "찐사마", "@emty20 페미니즘을 옹호하시고 싶으시다면 일단 제게 '남자' 운을 뗀 게 굉장히 위험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여기서 스스로 저를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리면 어떻게 엮으실지 궁금하네요.", "2012-05-31 10:32:15"], ["208203341791105024", "/emty20/status/208203341791105024", "emty20", "B", "@zzinsama 본인이 자신도 모르게 페미니스트에 대해 피해의식과 자기애 넘치는 여성의 이미지를 투영하고 있는걸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요 남자로 태어나서 좋으시겠어요 그런 피해의식 생길일도 없고 왜저러나 싶죠? 부럽습니다.", "2012-05-31 10:28:39"], ["208202662112530432", "/emty20/status/208202662112530432", "emty20", "B", "@zzinsama 페미니스트들을 깍아내리기 보다 그들이 왜 생겨나는지에 초점을 맞추는게 맞다고 봅니다. 페미니스트에 상처받은 자기애 넘치는 여자 이미지 투영하는거 구식이라구요..", "2012-05-31 10:25:57"], ["208201811268603906", "/zzinsama/status/208201811268603906", "zzinsama", "찐사마", "@emty20 저는 저 트윗에서 페미니스트에 대한 상처의 기원을 말하거나 진단을 하진 않았는데요. '나르시시즘'에 대한 농조였는데 왜 유독 2번 항목에 대해서 제게 이러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012-05-31 10:22:34"], ["208200864102481920", "/thankyou_somuch/status/208200864102481920", "thankyou_somuch", "장난아", "가끔 혼자 상상하고 스스로 받는 경우도 있더군요.. “@zzinsama: '남자'가 주지 않으면 여자가 상처를 줍니까...?RT @emty20 @zzinsama 페미니스트의 상처가 여자에게서 왔다고 생각하시나요?”", "2012-05-31 10:18:48"], ["208200398803185667", "/zzinsama/status/208200398803185667", "zzinsama", "찐사마", "'남자'가 주지 않으면 여자가 상처를 줍니까...?RT @emty20 @zzinsama 페미니스트의 상처가 여자에게서 왔다고 생각하시나요?", "2012-05-31 10:16:57"], ["208199680805445635", "/emty20/status/208199680805445635", "emty20", "B", "@zzinsama 페미니스트의 상처가 여자에게서 왔다고 생각하시나요?", "2012-05-31 10:14:06"], ["208198920222945280", "/zzinsama/status/208198920222945280", "zzinsama", "찐사마", "@emty20 저는 페미니스트의 상처를 '남자'가 만들어 냈다고 어디에도 말한 적이 없는데요.", "2012-05-31 10:11:05"], ["208198373541560321", "/emty20/status/208198373541560321", "emty20", "B", "@zzinsama 그런 상처를 만들어내는 남자에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상처에 대한 원인은 쏙 빼는게 한국남자들이 페미니스트를 비아냥 거릴때 쓰는 전형적인 수법인건 아십니까?", "2012-05-31 10:08:55"], ["208184782922842114", "/redparco/status/208184782922842114", "redparco", "명정(酩酊)", "회피해야 할 일이 아니고 남,녀 불문 인간이 사는 동안은 누군가 해야 할 일, 똑똑하고 많이 배운 여성이라면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비천한 일이 아니라 여느 노동과 똑같이 가치 있는 노동, 내 입이 닳겠다, 왜 이리 많니, 가짜 페미니스트들.", "2012-05-31 09:14:54"], ["208179793286541313", "/redparco/status/208179793286541313", "redparco", "명정(酩酊)", "결혼,출산,육아,가사를 경험한다는 건 자아를 확장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는데.그게 자아를 잃게 한다,고 믿고 있는 자칭 페미니스트가 의외로 많네.그렇게 자신이 없어서야.늘 말하지만 저 일들은 재평가 받아야 하는 일이지 여성이 회피해야 될 일이 아니야.", "2012-05-31 08:55:05"], ["208171652788400128", "/zzinsama/status/208171652788400128", "zzinsama", "찐사마", "나르시시즘과 절대로! 닿아선 안 되는 1. 다들 몰라주지만 의로운 좌파 2. 알고보면 상처 많은 페미니스트 3. 예민하다고 믿고 싶은 예술가", "2012-05-31 08:22:44"], ["208132520095645696", "/poei0315/status/208132520095645696", "poei0315", "아르튀르", "\"@ildaro: 언니네트워크 소식! 7회 <페미니즘 캠프> 지피기를 모집하고 있네요~ http://bit.ly/Jznh5T  <징검다리 여성학> 나이듦에 대한 새로운 각본쓰기가 열립니다. http://bit.ly/KQOkIC \"", "2012-05-31 05:47:14"], ["208116234523385857", "/ildaro/status/208116234523385857", "ildaro", "일다", "언니네트워크 소식! 7회 <페미니즘 캠프> 지피기를 모집하고 있네요~ http://bit.ly/Jznh5T   <징검다리 여성학> 나이듦에 대한 새로운 각본쓰기가 열립니다. http://bit.ly/KQOkIC ", "2012-05-31 04:42:31"], ["208109807452950528", "/_zipped_/status/208109807452950528", "_zipped_", "在異", "이렇게 다수의 언니와 극소수의 오빠들에 빌붙어 있는 내 기질 덕분에, 페미니스트 후배 하나 '키우지'도 못했음. 반성해야지, 반성해야해.", "2012-05-31 04:16:59"], ["208098687648399360", "/miruPi/status/208098687648399360", "miruPi", "밀피", "돌아온 럭키짱엔 숙희 안 나오나요 (그리고 풍호는 페미니스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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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왜냐하면 나는 학대자에게서 나타나는 고전적인 경고의 빨간 깃발 징조가 나타나는가를 끊임없이 찾았지만 찾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nhttp://onlineif.com/main/bbs/view.php?wuser_id=new_femlet_global&category_no=113&no=19793&u_no=351&pg=1&sn=&sh=1 …", "2012-05-29 05:45:34"], ["207406651840528384", "/anbinrocker/status/207406651840528384",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여성주의에 대한 반감이 유난한 이유는 운동이 일상의 사적 영역까지 개입하는 데서 오는 피로감 때문이다. 이는 여성운동이 다른 운동에 비해 불리한 평가를 받게 되는 현실적 조건이다. 하지만 페미니즘에는 이를 돌파할 정도의 충실한 이론적 자원이 없다.", "2012-05-29 05:42:53"], ["207398833674661888", "/dogsori1/status/207398833674661888", "dogsori1", "완전잉여", "페미니즘을 주제로 한 대화는 정말로 어렵구나. 특히 본인이 페미니즘에 우호적이라고 생각하는 그냥 그런 사람과 ...", "2012-05-29 05:11:49"], ["207397683097370624", "/anbinrocker/status/207397683097370624",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이 늘 피상적인 것은 비판의 대상이 되는 여성운동의 주체가 늘 모호하기 때문이다. 노동운동을 비판할 때 우리는 흔히 \"민주노총\"이란 대표조직을 떠올리지만 여성운동을 비판할 때는 여가부, 트위터 꼴페미, 보슬 ... -_-???", "2012-05-29 05:07:15"], ["207388983586598913", "/RealKaracha/status/207388983586598913", "RealKaracha", "카라차", "@Carissima_Tania 신혼때는 부엌이고 뭐고... 부인을 능욕한 안티페미니스트는 이제서야 참회합니다.", "2012-05-29 04:32:41"], ["207379924825276416", "/_zipped_/status/207379924825276416", "_zipped_", "在異", "ph.d 끝나고 나면 한동안 안 본 한국공포 영화를 모아모아 섭렵할 예정.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씨네페미니즘학교 강의 준비 용. ... 논문 거리를 찾을 수 있을지도. ㅋ 그럼 일타쌍피인 건가.", "2012-05-29 03:56:41"], ["207378807450112000", "/cancannon/status/207378807450112000", "cancannon", "캔╭( ･ㅂ･)و ̑̑", "그리고 극단적 페미니즘에 대한 말도 들었는데.. 극단적 페미니즘은 두개의 성이 양립할수 없다는 주장이래요.. 한개의 성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다른 성에 대한 억압의 상징이라고 여긴다고 하네요.. 상상해보지못한 영역이라 전 좀 무섭다능..", "2012-05-29 03:52:15"], ["207364483352498177", "/HeeYA121/status/207364483352498177", "HeeYA121", "히야 (ver.선유도나들이)", "남자끼리 그르지마여RT @asskay_T: 미아나다 헿.. RT @HeeYA121: 내탐라의 반은 페미니즘과 오타쿠 반은 쪼옥거려...", "2012-05-29 02:55:20"], ["207363668546039809", "/HeeYA121/status/207363668546039809", "HeeYA121", "히야 (ver.선유도나들이)", "내탐라의 반은 페미니즘과 오타쿠\n반은 쪼옥거려...", "2012-05-29 02:52:05"], ["207349601768972288", "/Unninetwork/status/207349601768972288", "Unninetwork", "Unninetwork", "2년만에 돌아온 언니네트워크 7회 페미니즘 캠프 <Sister Act> 이제 슬슬 준비해보려 해요~ 여름날 함께 캠프 불을 지필 지피기 언니들을 모집합니다 >.< http://bit.ly/JxQApi pic.twitter.com/QxiKLONC", "2012-05-29 01:56:12"], ["207344798607212546", "/imarxian/status/207344798607212546", "imarxian", "맑시안", "페미니스트에게 까인 채, 불편한 마음으로 LGBT영화제에 간다.", "2012-05-29 01:37:06"], ["207344419056271360", "/imarxian/status/207344419056271360", "imarxian", "맑시안", "@mirrahlee 제가 어그로를 심하게 끄나봐요. 페미니즘은 당연히 성역이라고 하지를 않나. 여성에 대한 인권은 성역이지만, 어떻게 페미니즘이..", "2012-05-29 01:35:36"], ["207341629936369664", "/imarxian/status/207341629936369664", "imarxian", "맑시안", "페미니스트들 보면, 딱 주사파같다. 여성에 대한 인권을 옹호하는 사람이라도 페미니즘을 조금이나마 비판하면 비아냥대면서 욕질해댄다.", "2012-05-29 01:24:31"], ["207339628854915073", "/Mysticblue1024/status/207339628854915073", "Mysticblue1024", "고스로리형 마녀", "@kimraina 그리고 그런사람들이 페미니스트라고 매도하는 여자를 보면 80프로가 된장녀-ㅅ-.....나도 그런여잔 싫어요!", "2012-05-29 01:16:34"], ["207292707561947136", "/RyeoSu/status/207292707561947136", "RyeoSu", "차연지", "감동적이다! 멋진 분이다!\n장하다! 페미니즘!\n\n“@ildaro: <일다 인터뷰강좌 기념> 다시 읽는 매력인터뷰: \"이젠 소녀시절과도 화해하고 싶다 -늦깎이 여성학도 허선미\" http://bit.ly/Jn7ZiC ”", "2012-05-28 22:10:07"], ["207279907477270528", "/jolly_coeur/status/207279907477270528", "jolly_coeur", "헤르멧", "마리아는 언제부터 페미니스트 였나. 난 페미니스트니까.. 라는 말이 너무 낯설게 느껴진다.", "2012-05-28 21:19:15"], ["207163420947124224", "/hye_si/status/207163420947124224", "hye_si", "돌고래형 혜시", "곱씹을수록 웃김 ㅋㅋㅋㅋ 페미니즘에 대해 개뿔도 모른다는게 뻔히 보이는 인간이 ㅋㅋㅋㅋ", "2012-05-28 13:36:23"], ["207158765953363969", "/beneetu/status/207158765953363969", "beneetu", "52Hz Whale", "@isawstar 내가 좋아하는 영화 중 기쁜우리젊은날, 챔프,크레이머 vs 크레이머,포레스트검프 등 부정이 유난히 발달한 바보들이 분명히 있지요. 이런 말하면 페미니스트들 들고일어날테지만 성적 특질은 분명. 안돼도 해보겠다는 바보들 보면 속미여터져요", "2012-05-28 13:17:53"], ["207158641059561472", "/k2love38/status/207158641059561472", "k2love38", "캐투럽", "차이를 확실하게 인정하고 이해의 노력이란 관점에서 접근해야는데, 소위 젠더에 관련된 논쟁에서는 무조건 손가락질만 합니다. 나꼼수 비키니 때도 그랬고요. 그래선 해결되는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한국의 페미니즘은 지나치게 투쟁적이죠.", "2012-05-28 13:17:23"], ["207155408740167680", "/k2love38/status/207155408740167680", "k2love38", "캐투럽", "대부분의 남성이 페미니즘에 대해선 침묵을 하는 이유는 관계를 깨고 싶지 않아서죠. 그 부분만 어찌 패스하면 대부분의 논쟁꺼리에서 자유로워지거든요. 문제는 극 페미의 의견에까지 동조하는 위선자들이 종종 섞여 있다는 것.", "2012-05-28 13:04:32"], ["207119973997486080", "/ikoikoman11/status/207119973997486080", "ikoikoman11", "브리아너 Brianeur ", "흐뭇.....나무관세음보살..... QT @plancy: @ikoikoman11 그렇군요. 난 여권신장의 한 몫을 해낸거고... 진정한 페미니스트인줄 지금 깨달았습니다.", "2012-05-28 10:43:44"], ["207119551446523905", "/plancy/status/207119551446523905", "plancy", "양명희", "@ikoikoman11 그렇군요. 난 여권신장의 한 몫을 해낸거고... 진정한 페미니스트인줄 지금 깨달았습니다.", "2012-05-28 10:42:03"], ["207103211692244992", "/moicsss/status/207103211692244992", "moicsss", "넛시", "@cancannon 극단적 페미니즘은 양성의 양립 불가능을 주장, 이꼴 생물학적 남성은 존재 자체로 여성에 대한 억압의 증거ㅇㅇ 일단 저 트윗은 내가 보기엔 별로 극단적인 게 아닌 것 같았음. 우리나라 드라마들이 저런 말을 고백이랍시고 쓰면서 어떤 프", "2012-05-28 09:37:08"], ["207102497691668481", "/cancannon/status/207102497691668481", "cancannon", "캔╭( ･ㅂ･)و ̑̑", "@moicsss 뭐라고 그럼 극단적 페미니즘은 대체 어떤거지.. 근데 너무 극단적으로 써놓지 않았음? 일반인식 철폐를 목표로하는건 알겠는데..", "2012-05-28 09:34:17"], ["207102104102371328", "/moicsss/status/207102104102371328", "moicsss", "넛시", "@cancannon 저건 극단적 페미니즘이 아니라 가장 온건한 페미니즘에 가까움. 여성의 객체화라는 일반인식 철폐를 목표로 하는…", "2012-05-28 09:32:44"], ["207096835003789313", "/cancannon/status/207096835003789313", "cancannon", "캔╭( ･ㅂ･)و ̑̑", "아 존나 머르겟다 저런식의 극단적 페미니즘은 접할때마다 종종 당혹스럽다.. 나도 일단은 가부장적 사고를 떨쳐내려는 편인데...가끔 저런건 좀...거식하다능..", "2012-05-28 09:11:47"], ["207092909479165953", "/camilletoday/status/207092909479165953", "camilletoday", "camille", "그럼 시바 장발은 다 롹하게 생긴 거고 삭발은 불경외우게 생긴 거고 그러냐?? 이은미나 이소라 같단 말은 어떤 맥락인지 알겠는데 페미니스트 같단 맥락은 이핼 못해서 그만 따지질 못하고 멘붕하고 술만 마셨지...", "2012-05-28 08:56:11"], ["207092603563409408", "/camilletoday/status/207092603563409408", "camilletoday", "camille", "그래서 페미니즘에 관심있다면 그냥 막 꼴펨이라고 모는 일부이자 대다수 남/녀 병신들한테 이론적으로 제대로 한 큐 먹이고 싶다... 며칠 전엔 머리 자른 것 가지고 페미니스트 같단 소릴 들었지...", "2012-05-28 08:54:58"], ["207044781908557826", "/gabriel_min/status/207044781908557826", "gabriel_min", "가브：改", "어설픈 페미니즘은 자각하지 못하고 웃자고 한얘기에 죽자고 무조껀 페미니즘을 들먹였던 너에게서..  저게 몰라서 그런건지 엄청 소심해서 그런건지 분간못한채 두가지 다 보았다.  바뀔리 없겠지... ㅋㅋ", "2012-05-28 05:44:57"], ["207041319770660864", "/Nplie_/status/207041319770660864", "Nplie_", "Aerah Kim", "페미니스트 아젠다로 여성스포츠 대중화는 진짜 어려운문젠데,,나이키페미니즘에서처럼 자본은 아주쉽게 여자들을 스포츠와 짝짓는다. 백퍼 나쁘다고만은 할수없지만 그것이 젠더관계 변화보다는 소비와 스타일의 문제가 된다는 데 한계가..-나이키스무살우먼레이스에부쳐", "2012-05-28 05:31:11"], ["207007926483820545", "/Vajrahomo/status/207007926483820545", "Vajrahomo", "요력금강", "이데올로기 게임. 그녀가 게이라는 존재를 더 알았다면 페미니즘적 성과를 얻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공격은 게이의 여성성에 대한 혐오와 이질감, 남성에 대한 분노, 엘리트적 도덕주의가 뒤섞여 있었고 이는 서로에게 요구되는 거리를 넘어서는 침해였다.", "2012-05-28 03:18:30"], ["206959242844975104", "/ack0608/status/206959242844975104", "ack0608", "나는 너의 폰", "\"@lifedeathring: @ack0608 @Ny_ar_la_thotep 로리콘 아니다. 페미니스트다.\".......도착주의자 인증", "2012-05-28 00:05:03"], ["206947579320205312", "/sexwork_bot/status/20694757932020531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2-05-27 23:18:42"], ["206942260414263296", "/tndnjs6793_nagi/status/206942260414263296", "tndnjs6793_nagi", "나기님", "@nyuki_Lee 저는 페미니스트니까욬ㅋㅋㅋ", "2012-05-27 22:57:34"], ["206887293842235392", "/sexwork_bot/status/20688729384223539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2-05-27 19:19:09"], ["206821278085165058", "/moo4go/status/206821278085165058", "moo4go", "무사고",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정체화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이유와 그러한 '명명'에 대한 고민의 지점들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내가 스스로 '남성 페미니스트'라고 명명하는/하고싶은 이유는 이런 '이상한 진보남성'들과 차별화 되고 싶기 때문이다.", "2012-05-27 14:56:49"], ["206818968655249409", "/imarxian/status/206818968655249409", "imarxian", "맑시안", "여성의 권리에 대한 '성역'과, 페미니즘에 대한 '성역'은 분명 다르다.", "2012-05-27 14:47:39"], ["206818220546588672", "/imarxian/status/206818220546588672", "imarxian", "맑시안", "지극히 개인적 경험이지만, '이화여대부속 중학교'에서 '이대'출신 꼴페미들에게 성평등교육을 받아서 그런지 몰라도, 페미니즘엔 비우호적인 감정이 든다.", "2012-05-27 14:44:40"], ["206817499717701633", "/imarxian/status/206817499717701633", "imarxian", "맑시안", "근데, 사실 페미니즘이 '편가르기'일 수밖에 없는게, 현대 사회에서 여성에 대한 억압이란 임금 차별이나 근로 환경, 직업 선택에 관한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노동' 계급 문제로 풀어가도 될 듯한데.", "2012-05-27 14:41:49"], ["206814469538590721", "/imarxian/status/206814469538590721", "imarxian", "맑시안", "페미니스트나 마초나. 결국, 편가르기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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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노동운동 '더 아래로, 더 왼쪽으로 중에서 '운동 속의 페미니즘, 또는 여성과 노동이라는 딜레마(이황현아) - #jeiout", "2012-05-25 04:14:57"], ["205934066342707200", "/myhjjcp/status/205934066342707200", "myhjjcp", "뮤즈", "남성중심적 노동자운동은 주로 남성들의 직접적인 이해를 반영하려 하기 때문에 성차별, 성폭력,여성의 비가사화라는 문제를 드러낸다. - 위기의 노동운동 '더 아래로, 더 왼쪽으로 중에서 '운동 속의 페미니즘, 또는 여성과 노동이라는 딜레마(이황현아) -", "2012-05-25 04:11:22"], ["205903161528037376", "/dlklee/status/205903161528037376", "dlklee", "묵음",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페티시즘을 즐기는...", "2012-05-25 02:08:33"], ["205880701793476608", "/mamasgarden7/status/205880701793476608", "mamasgarden7", "솔드아웃", "@redcallas 자기자신을 지키고 존중하는것,억압당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따라서 스스로도 남을 억압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거라고 생각한다는말-페미니즘에 대한 감독님 말씀 꼭 페미니즘이 아니더라도 지금 시대에 필요한 일인것 같다.", "2012-05-25 00:39:19"], ["205872847938273281", "/Julia_Rhee/status/205872847938273281", "Julia_Rhee", "Dream Catcher", "페미니스트랑 생리랑 뭔 상관이야?!?!?!", "2012-05-25 00:08:06"], ["205833871684669440", "/enoughthunder/status/205833871684669440", "enoughthunder", "bigboy", "나의 젠더는 남성과 여성의 구분을 해체하고 양성성을 향한다 이야 내가 페미니즘 비평의 핵이다!", "2012-05-24 21:33:13"], ["205832076602253314", "/rexit_duple/status/205832076602253314", "rexit_duple", "REXIT", "@stonehinge_ ㅎㅎㅎ 성구분이없는 언어권에서 보면 이상하겠지만 (페미니즘쪽 문제도 있고..) 제가 보기에는 그냥 모든 것은 여성이거나 남성이어야 한다 정도? 같은 단어도 큰 강은 ria(여성. 히아) 작은 강은 rio(남성. 히우) ..", "2012-05-24 21:26:05"], ["205810942884331521", "/firststep10/status/205810942884331521", "firststep10", "한 정헌", "세계적 페미니스트 작가 나오미 울프의 말 “우리가 저항하고 싸우는 과정은 싸움과 저항을 통해 획득하고자 하는 사회의 모습을 닮아야 합니다", "2012-05-24 20:02:07"], ["227403443483074560", "/yulAsis/status/227403443483074560", "yulAsis", "oasis, yul", "@fucidinic 옛날부터 전 당췌 왜 페미니즘이 욕을먹나 이해가 안됐쎄요. 세상은 넓고 무지몽매한 자들은 한가득..", "2012-07-23 10:03:00"], ["227399444792999937", "/yulAsis/status/227399444792999937", "yulAsis", "oasis, yul", "설사 그렇다 치더라도, 여성학도 하나의 학문일진데 왜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지? 왜? 페미니즘을 공부하거나 페미니즘적 사고를 가진 게 너네 남자들을 그리도 불편케 하더냐.", "2012-07-23 09:47:07"], ["227398994110861312", "/yulAsis/status/227398994110861312", "yulAsis", "oasis, yul", "나는 보X아치니 하는 단어가 꼴도 보기 싫고, 누군가가 날 보며 그런 단어 떠올리는 것조차 싫은데 왜 내가 이런 얘길 하면 꼴통 페미니스트 취급을 받는 걸까?", "2012-07-23 09:45:19"], ["227381997763457025", "/_zipped_/status/227381997763457025", "_zipped_", "在異", "@sirenjung 씨네 페미니즘 아카데미는 지원을 받아서 하는 거라 또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또 하게 되면 세사형도 한 강좌 맡아주삼. 해주신다 카면, 여성영화제 측에 말해 놓을게요. 여성주의 미학, 이런 거..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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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잡뇬들만 출세하는 건가??", "2012-07-23 02:19:47"], ["227286670649724928", "/EunsooRU/status/227286670649724928", "EunsooRU", "민은", "이는 '페미니스트'는 '여성들에게 환영받지 못한다'고 하는 그런 지점과 전혀 다른 맥락의 얘긴 아니겠지.\n참고글\n['꼴페미'에 의존하는 사회] http://www.redian.org/archive/7424 ", "2012-07-23 02:18:59"], ["227286176837550083", "/EunsooRU/status/227286176837550083", "EunsooRU", "민은", "그런 고로, 놀랄 것도 없이 난 그들에게 (소위 '전투적 페미니스트', '꼴페미'라 불리는) 적당히 타협하지 않고 '여성주의적 사고와 실천'을 고집할수록 오히려 '반여성주의자' 취급을 받았다.", "2012-07-23 02:17:01"], ["227282324507734016", "/tndnjs6793_nagi/status/227282324507734016", "tndnjs6793_nagi", "나기님", "@4sMINERBA 나 페미니스트.", "2012-07-23 02:01:43"], ["227240376522653696", "/sexwork_bot/status/22724037652265369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2-07-22 23:15:02"], ["227238693595930624", "/appetite_/status/227238693595930624", "appetite_", "ㅎㅇ", "솔직히 이번 잡년행진 라인업은 미친 라인업. 2만원 주고 봐도 아깝지 않을 듯. 일상을 노래하는 여성 듀오 소소한,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게이시대, 여성 랩퍼 2LP, 무키무키 만만수, 멍쿠스틱, DJ Niza. #잡년행진", "2012-07-22 23:08:21"], ["227237169268404224", "/_zipped_/status/227237169268404224", "_zipped_", "在異", "'페미니스트가 <두 개의 문>에 초대합니다' 관련해 감독님들과 이야기를 간단히 나누었습니다. 이후 상영운동 스케줄에 맞추어, 마음 동하신 페미언니들 및 그 친구들과 함께, 좋은 프로그램으로, 그렇게 진행하려구요. 또 트윗할 테니, 천천히 같이 가요!", "2012-07-22 23:02:17"], ["227223576820985857", "/appetite_/status/227223576820985857", "appetite_", "ㅎㅇ", "페미니즘을 휴머니즘으로 떡칠하는 거 질색임.", "2012-07-22 22:08:16"], ["227212385633583104", "/drmaengyi/status/227212385633583104", "drmaengyi", "일상으로 돌아온 권지형", "@shy_lucy5 @flyingmoon0721 저도 옵스님 못지 않은 페미니스트인데, 전혀 나쁘게 들리지 않았어요. 대한민국 남자를 대한민국 남자라 하지 그럼 뭐라 하나? 하지만 지금은 대선경선 아사리판이니까, 논란거리가 될만한건 안하는게 낫겠죠.", "2012-07-22 21:23:48"], ["227176663664951297", "/UrsulaLeGuinbot/status/227176663664951297",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2-07-22 19:01:52"], ["227168869352108033", "/drmaengyi/status/227168869352108033", "drmaengyi", "일상으로 돌아온 권지형", "@obscura5 @armdown 민주당지지자고 진짜 페미니스트인 이 의사도 살기 참 힘드네요. 에휴.", "2012-07-22 18:30:53"], ["227098370450284544", "/joojeori/status/227098370450284544", "joojeori", "승환", "김화백의 표현대로라면 페미니스트겠지.", "2012-07-22 13:50:45"], ["227065435969970176", "/tnsenddl787/status/227065435969970176", "tnsenddl787", "가밀라", "☆☆★ 히스테리아 히스테리아 히스테리아: 졸라 페미니스트, 졸라 사회주의자, 다소 웃김 ☆☆★: 히스테리아: 졸라 페미니스트, 졸라 사회주의자, 다소 웃김   \n\"히스테리아\": 졸라 페미니스트, 졸라 ... http://bit.ly/OTZoGD ", "2012-07-22 11:39:53"], ["227065435265323009", "/tkrnvkfclf56/status/227065435265323009", "tkrnvkfclf56", "크리스다이아몬드", "☆☆★ 히스테리아 히스테리아 히스테리아: 졸라 페미니스트, 졸라 사회주의자, 다소 웃김 ☆☆★: 히스테리아: 졸라 페미니스트, 졸라 사회주의자, 다소 웃김   \n\"히스테리아\": 졸라 페미니스트, 졸라 ... http://bit.ly/OTZoGD ", "2012-07-22 11:39:53"], ["227028441231421440", "/peace_inmymind/status/227028441231421440", "peace_inmymind",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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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름 미메라고 하는구나. 페미니스트에 스킨쉽을 밝혀도 뭐랄까.... 천성적으로 뭔가 귀여운 아우라가...... 이정도면 병일까. 아 그런 설정이라면 나도 여자아이답게 굴지 않으면 안되겠네?(웃음)", "2012-07-21 11:44:31"], ["226701805541797888", "/1st_SFOD_Delta/status/226701805541797888", "1st_SFOD_Delta", "Dongsu-Noh", "페미니즘,여성학 개론서도 제대로  안 읽어본 작자들이 꼴페미 운운하며 페미니즘을 함부로 비하하는 것도 한국여성들이 성평등의식에 눈을 뜨는걸 두려워해서겠지...근세 유럽에서 계몽사상의 확산을 두려워하며 탄압하던 전제군주들과 다를게 없음", "2012-07-21 11:34:57"], ["226694152384040960", "/3_bohem/status/226694152384040960",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트위터에서 몇가지 다를 수 있는 이야기들이 똑같은 패턴으로 흘러가버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제대로 된 페미니스트도, 좌파도 아니라서 이해를 못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2012-07-21 11:04:32"], ["226670390808805376", "/Arrest22/status/226670390808805376", "Arrest22", "어레스트(2002)", "흡사 k d 랭과 같은포스의“@Nomadchang: 페미니스트가수 지현님 등장! \n무대를 서서히 압도하네요. \n이분 좀 아는데...공연은 처음입니다 ㅎ\n#쌍차 #skyact pic.twitter.com/zW0UTVDH”", "2012-07-21 09:30:07"], ["226669433219870721", "/Kimhb2748/status/226669433219870721", "Kimhb2748", "Luke hong-beom Kim", "제주시청 #강정 촛불때 저혼자 남자였는데, 멋모르고 있다가 옆에서 말해줘 깨달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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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2-07-20 19:13:05"], ["226351064369225728", "/paulkt25/status/226351064369225728", "paulkt25", "김탁", "RT\"@javacityej: RT\"@minji2963: “@aileen8318: RT @eunmi0721: RT @JavaCityKorea: 돈키호테는 진정한 페미니스트~ㅎ RT“@... http://dw.am/L1DBWx ”\"\"", "2012-07-20 12:21:13"], ["226349420730523648", "/byguilty/status/226349420730523648", "byguilty", "Choi Ji Eun", "@mirrahlee @juho97 그래서 여옥님이 말씀하시길 테러리스트가 되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녀의 관심은 페미니즘이 아니라 테러리즘이었던 것!", "2012-07-20 12:14:41"], ["226344857663315968", "/blancllnoir/status/226344857663315968", "blancllnoir", "막콘가는 블랑느와σㅅσ)", "마치 집사봇이 된 기분이다... 모두를 공주님처럼 떠받들여주는 말투인데... 리차드 페미니스트로 만들길 잘한것 같군. 흠흠.", "2012-07-20 11:56:34"], ["226334708986949632", "/deepdarkyellow/status/226334708986949632", "deepdarkyellow", "키머고사", "페미니스트도 얼마든지 마초처럼 논다. 일단 내가 술은 잘 못마시면서 엄청 시끄럽고.... 이선배가 또 굉장히 마초처럼 시끌시끌하게 놀았지. 덕분에 딴 캠퍼스 사람들이 약간 꺼리는 분위기도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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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CityKorea: 돈키호테는 진정한 페미니스트~ㅎ RT“@Musical_krbot: 「여성은 남성의 영혼이요, 그의 앞길의 빛. 여성은...영광이오.」( 돈키호테 ) #맨오브라만차”pic.twitter.com/NQcWZSUC", "2012-07-19 22:30:30"], ["226141928146739200", "/boyss87/status/226141928146739200", "boyss87", "최진근", "RT @JavaCityKorea: 돈키호테는 진정한 페미니스트~ㅎ RT“@Musical_krbot: 「여성은 남성의 영혼이요, 그의 앞길의 빛. 여성은...영광이오.」( 돈키호테 ) #맨오브라만차”pic.twitter.com/sVote9Li", "2012-07-19 22:30:11"], ["226141240062787584", "/PianistNayoung/status/226141240062787584", "PianistNayoung", "Kang Na Young", "RT @JavaCityKorea: 돈키호테는 진정한 페미니스트~ㅎ RT“@Musical_krbot: 「여성은 남성의 영혼이요, 그의 앞길의 빛. 여성은...영광이오.」( 돈키호테 ) #맨오브라만차”pic.twitter.com/iBf4UPtG", "2012-07-19 22:27:27"], ["226139644994146306", "/JavaCityKorea/status/226139644994146306", "JavaCityKorea", "자바씨티커피 since 1985", "돈키호테는 진정한 페미니스트~ㅎ RT“@Musical_krbot: 「여성은 남성의 영혼이요, 그의 앞길의 빛. 여성은...영광이오.」( 돈키호테 ) #맨오브라만차”pic.twitter.com/QCh86Rcn", "2012-07-19 22:21:07"], ["226139222761938944", "/C6H8O7_/status/226139222761938944",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문재인 캠프의 망드립 덕분에 자유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박근혜를 명예남성으로 인식하는것 외에 이 성대결의 구도를 빠져나갈 방법이 없어보임. 박근혜 명예남성 떡밥이야 10년도 더 된것이지만.. 그런데 박근혜가 명예남성인가\n하면 글쎄? 일렉트라컴플렉스야있지만", "2012-07-19 22:19:26"], ["226133057361555456", "/ziihiion_bot/status/226133057361555456",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로 자처하고,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는 것은 세상을 향해 목소리 내겠다고, 스스로 드러내겠다고, 부당함을 참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인 것이다. 어디서 가능할까?(2011/06/21)", "2012-07-19 21:54:56"], ["226128722040868864", "/synnaraclassic/status/226128722040868864", "synnaraclassic", "Synnara Classic", "[Classic Today] 유럽의 대표적인 하이퍼리얼리스트이자 페미니즘 필름의 대모인 샹탈 아케르만과 힘차고 우아한 연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프랑스 첼리스트 소니아  비더 아서통의 합작품. 2DVD+1CD pic.twitter.com/GvKj8Bni", "2012-07-19 21:37:44"], ["226112369712037889", "/muum_korea/status/226112369712037889", "muum_korea", "미술아카이브 뮤움", "[뮤움앱] 오늘은 미국 페미니즘미술의 창시자『주디 시카고(Judy Chicago)』가 태어난 날 입니다.1939.07.20- http://bit.ly/NWXzom pic.twitter.com/R8Wiuc0u", "2012-07-19 20:32:45"], ["225980619308560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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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ocdoc", "Leo", "아 방금전에 어떤 트윗을 봤는데 알았다.. 문재인의 남자 문구가 나꼼수의 성비하 논란이랑 같다고 하던데... 나꼼수가 성비하발언으로 몰락했다고? 난 그걸보고 우리나라 페미니즘이 몰랐했다는걸 알았다", "2012-07-19 09:44:36"], ["225948199322537984", "/ryuwoon/status/225948199322537984", "ryuwoon", "류운, GT KIM", "문재인 슬로건이 꾸진 건 인정하는데.. 아니.. 누군가의 '여성성'이나 '페미니즘적 함의'는 페미니스트들이 인정해야만 생기는 거임까? ㅡㅡ;;", "2012-07-19 09:40:23"], ["225942175681224704", "/ernesto0007/status/225942175681224704", "ernesto0007", "빅터 리(Victor Lee)", "페미니스트들은 우리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성적대상으로 보여지는 것에 히스테리를 일으킨다. 근데 그렇게 보여 싫을게 뭐가 있나? 의식하든 않든 서로 틀림없이 그렇게 보고 있는 거 아닌가?\n\n - 시오노 나나미 -", "2012-07-19 09:16:27"], ["225940678771896322", "/intifada69/status/225940678771896322", "intifada69", "황진미", "동감 “@swellfish_w: 근데 페미니즘이고 뭐고 국가주의고 뭐고 다 떠나서 문재인 슬로건 미감에 너무 구리다니까… 무슨 90년대 삼성생명 광고 보는 것 같음.”", "2012-07-19 09:10:30"], ["225934827231248384", "/zwolftenicht/status/225934827231248384", "zwolftenicht", "zwolftenicht", "자신들은 전혀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겠지만 이건 문재인 캠프의 여성 혐오, 페미니즘에 대한 무지를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2012-07-19 08: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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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IWFFIS: 요즘 대세 <두개의문>의김일란감독님서울국제여성영화제 씨네 페미니즘 학교 '영화와 성정치학' 강좌를 8월 6일부터 진행합니다. <두개의 문>, 씨네 페미니즘 학교 모두모두 흥하라~!! http://www.wffis.or.kr/wffis2012/07_community/01_notice.php?board_code=view&no=1944&page=2&key=all&searchword=&tbl_name=notice&i=11 …", "2012-07-17 00:04:23"], ["225077697527812097", "/smiths_yours/status/225077697527812097", "smiths_yours", "Pang Eunju", "노력해 봤지만 샘 스페이드는 도저히 좋게 봐줄 수가 없다. 좋은 페미니스트였던 모 언니가 왜 이런 감정없는 마초 캐릭터를 좋아했는지 이해 불가. 다시는 몰타의 매를 읽지 않을 거다. 기분나빠. 웩", "2012-07-17 00:01:19"], ["225043159359569920", "/SIWFF/status/225043159359569920", "SIW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요즘 대세 <두개의 문>의 김일란 감독님께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씨네 페미니즘 학교 '영화와 성정치학' 강좌를 8월 6일부터 진행합니다. <두개의 문>, 씨네 페미니즘 학교 모두모두 흥하라~!!  http://www.wffis.or.kr/wffis2012/07_community/01_notice.php?board_code=view&no=1944&page=2&key=all&searchword=&tbl_name=notice&i=11 …", "2012-07-16 21:44:04"], ["225012114006351872", "/ansisung3100/status/225012114006351872", "ansisung3100", "바람과 구름과 绯", "속쓰림을 해결하기위해 여자가 필요하단 생각은,,,\n인권침해일까, 페미니스트의 공격일까, 좌우간 적합하지 않을꺼란 생각이 드는데 머리가 나뿐 관계로 더이상의 사유는 힘들다.", "2012-07-16 19:40:43"], ["224971970532474880", "/olreport/status/224971970532474880", "olreport", "olreport", "동화패러디 -페미니즘, 역할 바꿔 생각하기, 비즈니스적인 측면을 중심으로 http://olpds.info/1841805 ", "2012-07-16 17:01:12"], ["224942466296586241", "/MySICNESS/status/224942466296586241", "MySICNESS", "弓튽 성 근ㅕ 근ㅣ", "@muzikgianTess 근데 그런거보단 먼저 현실에서 바로 접할 수 있는 주제의 책을 읽는게 낫다고 하드라고... 페미니즘이라던가 인권이라던가 이런거...", "2012-07-16 15:03:57"], ["224897821667627008", "/ckihee/status/224897821667627008", "ckihee", "chung ki hee", ".RT @JunghoonYoon: 공지영 작가는 더이상 페미니스트도 이시대의 최고 소설가도 아니다. 정치판에 뛰어든 정치꾼 보다 더 영악한 선동 전문가가 되었다. 같은 여자(정치인)를 추악안 화술로 공격하는 인간 사냥꾼이 되었다.", "2012-07-16 12:06:33"], ["224893302141501441", "/hanvit2525/status/224893302141501441", "hanvit2525", "seungyoung", "\"@BK_Hw: RT @JunghoonYoon: 공지역 작가 그동안 페미니즘적인 소설도 쓰고 여자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는 소설을 써왔다. 그런데 박근혜 의원을 짓밟는 트윗을 확산하고 해명을 요구하는 악행에 분노가 치민다 @congjee\"", "2012-07-16 11:48:36"], ["224884813998456832", "/redOhYi/status/22488481399845683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누가 언젠가 했던 말을 하고 싶다. 다른 이즘도 다양한 결이 있는데 왜 페미니즘만을 두고 단일한 대오를 형성하지 않는다고 불만이지? 좌파면 다 종북이지 빨갱이들 하는 것과 뭐가 달라", "2012-07-16 11:14:52"], ["224883606164746241", "/gamsang99/status/224883606164746241", "gamsang99", "감사앙", "RT @JunghoonYoon: 공지영 작가는 더이상 페미니스트도 이시대의 최고 소설가도 아니다. 정치판에 뛰어든 정치꾼 보다 더 영악한 선동 전문가가 되었다. 같은 여자(정치인)를 추악안 화술로 공격하는 인간 사냥꾼이 되었다.", "2012-07-16 11:10:04"], ["224883047152095233", "/gamsang99/status/224883047152095233", "gamsang99", "감사앙", "RT @JunghoonYoon: 공지역 작가 그동안 페미니즘적인 소설도 쓰고 여자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는 소설을 써왔다. 그런데 박근혜 의원을 짓밟는 트윗을 확산하고 해명을 요구하는 악행에 분노가 치민다 @congjee", "2012-07-16 11:07:51"], ["224875103513612288", "/redOhYi/status/22487510351361228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tomato4you 그렇게 놓고 보니 님의 트윗이 이해(?)는 되는군요. 그런 저항감이 뭔지는 알거든요. 근데 그래서 나오는 불만이 페미니즘이 친절치 않다라거나 주의주장이 너무 다양해서 답을 못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들이죠. 전형적인데.. 뭐.", "2012-07-16 10:36:17"], ["224874745194229761", "/redOhYi/status/224874745194229761",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tomato4you 그리고 제가 님을 강하게 까려 한 건 님이 '대학 교지 편집장'이란 직함을 프로필에 걸고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페미니즘이 선 긋기를 한다라는 식의 인상을 님이 받고 있는 건 님에게 일종의 저항이 있기 때문이에요.", "2012-07-16 10:34:51"], ["224867446748745728", "/redOhYi/status/22486744674874572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tomato4you 그럼 어떤 식이 필요한데요? (일단 님이 말하는 '현 트위터나 진보계의 담론으로 돌아댕기는 페미니즘의 우스운 점'이 뭘 말하는지 정확히 이해가 안 되지만요)", "2012-07-16 10:05:51"], ["224866292841189377", "/trudarai/status/224866292841189377", "trudarai", "비티", "@tomato4you 전 페미니스트가 뭔지 아직도 잘 몰르지만.. 그들의 입장을 최대한 이해하려고 해요. 대화를 해보면 거부하게 되는 입장보다는 끄덕이는 입장이 더 많아요. 제가 어제 편집장님 관련해서 트윗 간단히 남긴 게 있어요..", "2012-07-16 10:01:16"], ["224865486406553600", "/redOhYi/status/224865486406553600",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tomato4you 하나 더 하자면 세상 살이엔 예의라는 게 있다는 걸 좀 알려드리려구요. 솔직히 이 사회에서 기득권자인 '남성'으로서 살면서 페미니즘을 논하는 건 부담스러운 일이기도 한데, 님은 이런 문제에 접근하는 예의가 없어요.", "2012-07-16 09:58:04"], ["224848595852079105", "/ma6bong/status/224848595852079105", "ma6bong", "育蜂", "페미니스트 코스프레의 달인이자 게이패션 워너비인 허세남이 이제는 아편쟁이 코스프레까지.", "2012-07-16 08:50:57"], ["224824252208136192", "/sexwork_bot/status/22482425220813619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2-07-16 07:14:13"], ["224811631492861952", "/anbinrocker/status/224811631492861952",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hmmnng 이갈리아의 딸들은 워낙 고전이죠. 쉽고 재미있는 입문서이긴 한데 사실 오늘날 페미니즘에 영감을 주는 부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2012-07-16 06:24:04"], ["224796691931480065", "/ziihiion_bot/status/224796691931480065",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2-07-16 05:24:42"], ["224796631122448386", "/2tongtong/status/224796631122448386", "2tongtong", "아이고", "페미니즘이란 말을 보면 페로몬만 연상된다...아...고장난 뇌세포여...어디로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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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페미니스트가 죄다 죄야. 이 풍진 세상에 내가 하필이면 페미년이 돼먹어가지고, 다 내 죕니다. 내 업보에요.", "2012-07-11 22:34:50"], ["223237971703369728", "/raeng27/status/223237971703369728", "raeng27", "말하는 랭", "내 구두에 달린 리본을 보고 '랭은 은근히 페미니스트 라니까'라던 분이 계셨다. 그분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였는데 아무래도 페미닌룩과 페미니즘을 같은 걸로 알고 계신듯 했다. 그분 기준의 '여성성'이 충족된 사람이 그분이 말하는 '페미니스트' 였던 것.", "2012-07-11 22:10:54"], ["223222821231411200", "/ggangch/status/223222821231411200", "ggangch", "강치", "언니네 자방글 읽고 출근하자마자 개빡침.. 레즈비언은 작은 부분일뿐이다.. 자기같은 페미니스트에게 우호적이고 친절해달라.. 아 도대체 뭐지 ㅆㅂ", "2012-07-11 21:10:42"], ["223207464974299136", "/Do_siam/status/223207464974299136", "Do_siam", "도삼", "마초이스트~* RT @je55ified: 씨발 문 대신 열어주고 친절하게 구는게 페미니스트냐", "2012-07-11 20:09:41"], ["223205807527960577", "/je55ified/status/223205807527960577", "je55ified", "제시(일해 원고해 샘플만들어)", "씨발 문 대신 열어주고 친절하게 구는게 페미니스트냐", "2012-07-11 20:03:06"], ["223192553070149633", "/standaloner/status/223192553070149633", "standaloner", "´-`)o O(mitogamu", "루팡3세 : 미네 후지코. 이렇게 멋진 작품이었다니. 오오 페미니즘 만세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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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제조기'라는 별명이 언급되었는데, 그걸 성차별적 발언이라는 주장하는 인간들에게 역사적/사회적 배경을 이해하랬더니 온갖 페미니스트들이 내 TL로 몰려든다.", "2012-07-09 03:01:15"], ["222220197594021888", "/MySICNESS/status/222220197594021888", "MySICNESS", "弓튽 성 근ㅕ 근ㅣ", "성소수자/페미니즘에 대해서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면서, '병신' 이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어대는 당신을 보니 굉장히 갑갑하고 모순적이란 생각까지 드네여.ㅇㅇ 아니 뭐 그렇다구요.", "2012-07-09 02:46:38"], ["222204603826057216", "/maidennoirr/status/222204603826057216", "maidennoirr", "Ye Seong", "페미니스트, 연애, cc, oo의 여자친구, 감정노동, 섹스, 이별, 남들 시선, 술자리 안주마냥 쉬운 관계이야기, 생리, 임신테스트기 지져스!", "2012-07-09 01:44:40"], ["222196227582865408", "/sexwork_bot/status/22219622758286540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2-07-09 01:11:23"], ["222181863916183553", "/mina_seolmi/status/222181863916183553", "mina_seolmi", "미나", "@bluc_ 부러웡 ㅠㅠ홍대간지 백만년된듯해요....ㅠㅠ......하아.....준우씨 페미니즘 공부하는데 페미니즘 이해못하는 사람이 읽어서 거부감이 안드는책은 없겠져....?-? ㅠㅠㅠㅠ", "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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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ice2/status/221993946530848768", "revoice2", "Jerry Yang", "@toranent 전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남녀 성구분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른 글에도 썼지만 유교적인 사상이 남녀를 유별하게 만든 것 같아요. 선택권이 없다는건 엄연한 불평등은 맞는 것 같습니다...^^;; 제겐 좀 어려운 주제 ㅎ", "2012-07-08 11:47:35"], ["221926496124669952", "/q_cruiser/status/221926496124669952", "q_cruiser", "T&M", "'저녁이 있는 삶' '가족과 함께 하는 삶'에 대한 공감 확산은 페미니즘에게 어떤 의미를 지닐까", "2012-07-08 07:19:34"], ["221897561139720192", "/Demagogy_bot/status/221897561139720192", "Demagogy_bot", "김고기봇", "일단 페미니즘적 관점은 배제하고서도, 군대의 영속성을 인정한다면 남녀 모두 군대를 가는 게 옳다고 보지만, (궁극적으로) 상비군의 폐지를 지향하는 입장에서 여성을 군대에 끌고 오는 것보단 남성을 군대에서 빼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 "2012-07-08 05:24:35"], ["221833874383183873", "/sexwork_bot/status/221833874383183873",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2-07-08 01:11:31"], ["221822553122017280", "/sookpoet/status/221822553122017280", "sookpoet", "Lee Hee Sook", "어린시절 드라마 \"여로\"가 한창 인기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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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탈을 썼을 때만큼 무서운 것도 없다. 자신을 공격하는 모든 논리를 '남녀차별'이라는 무기로 밟아버리고 마음껏 기득권을 강화한다. 결국 일부 꼴페미들만 수혜를 받고 대다수 여성들은 소외된다. 여자들의 적은 남자가 아니라 꼴페미다.", "2012-06-29 16:27:57"], ["218802996862128128", "/olreport/status/218802996862128128", "olreport", "olreport", "[광고와 여성] TV광고의 페미니즘적 분석 http://olpds.kr/1763479 ", "2012-06-29 16:27:54"], ["218741694143791104", "/ryuwoon/status/218741694143791104", "ryuwoon", "류운, GT KIM", "페미니즘이 우리 사회에 영향력을 조금씩이나마 미치기 시작한 지가 아무리 길게 잡아도 겨우 20년 아닌가? 물론 그 일선에서 하루하루를 싸워온 사람들 입장에서야 길고 피곤한 세월이었을 테지만, \"이젠 니들이 알아서 좀 할 때도 됐잖아?\" 하기엔 이르다.", "2012-06-29 12:24:18"], ["218714079500570624", "/yschai21/status/218714079500570624", "yschai21", "채훈아-공-", "http://me2.do/xHbFiwe \n적진의 여왕이자 자연인의 여인  박근혜를 평가하는 손학규의 자세는 천상 페미니스트.출산한 노비에게 출산 휴가를 준 세종대왕도 페미니스트.  저녁있는 삶 슬로건이 괜히 나온건 아닌것 같습니다.", "2012-06-29 10:34:34"], ["218657996555825153", "/poetic_license_/status/218657996555825153", "poetic_license_", "휠", "남편의 폭력에 대항해서 당당하게 애 데리고 집을 나올 여자가 몇 명이나 될까? 여자한테 '그만 맞고 나오세요'라고 교육시키는 게 페미니즘의 목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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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river0113: 자유주의 페미니즘의 성과에 감사를!\n그리고 급진주의 페미니즘에 박수를! \n우리를 그럼에도 꿈꾸는 하는 페미니즘에 경배를! http://po.st/dEz8Q3 ", "2012-06-27 23:07:11"], ["218173677341122560", "/river0113/status/218173677341122560", "river0113", "당당언니", "자유주의 페미니즘의 성과에 감사를!\n그리고 급진주의 페미니즘에 박수를! \n우리를 그럼에도 꿈꾸는 하는 페미니즘에 경배를! http://fb.me/1vxTleb8T ", "2012-06-27 22:47:12"], ["218153696893210625", "/taiot/status/218153696893210625", "taiot", "동수", "@menthol_alice 그렇게 볼 수도 있고 ^^ 하지만 채식주의 자체가 네가 말하는 유토피아적 뉘앙스를 반드시 가지는 것은 아니니까. 생태주의적이지 않은 개인적 채식주의도 많은 것이 사실이고. 페미니즘이 그렇듯 '급진적 채식주의'가 필요할지도.", "2012-06-27 21:27:49"], ["218149618695929857", "/sexwork_bot/status/218149618695929857",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2-06-27 21:11:36"], ["217992445605064704", "/sasha0728/status/217992445605064704", "sasha0728", "못 먹어", "@iamunsu 선택이나 취향의 문제일수도 있지. 그렇다고 뭐가 달라지니? 그렇다고 그걸 타인이 판단할 수 있어? 실제로 정치적인 이유로 레즈비언이 되는 페미니스트들도 있어.", "2012-06-27 10:47:03"], ["217976843062624257", "/honeyplease_/status/217976843062624257", "honeyplease_", "구독하는 꾸르님", "@michealle2u 셔츠핏 정말 환상임요 와 나 ㅜㅜㅠ 게다가 상디 페미니스트도 좋고 완전 친절ㅜㅠ", "2012-06-27 09:45:03"], ["217943347401195520", "/smallfox92/status/217943347401195520", "smallfox92", "불꽃 사막여우", "RT emotionalboy83 북아현동 철거농성장 혁명기도원의 기도회를 이어서 순대디너쇼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님의 공연으로 시작합니다 http://instagr.am/p/MYB1UzG7tZ/ ", "2012-06-27 07:31:57"], ["217941693759094785", "/My2Fire/status/217941693759094785", "My2Fire", "이조훈(훈규)", "호규 보인다!ㅋ RT @emotionalboy83: 북아현동 철거농성장 혁명기도원의 기도회를 이어서 순대디너쇼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님의 공연으로 시작합니다 http://instagr.am/p/MYB1UzG7tZ/ ", "2012-06-27 07:25:23"], ["217940970887589888", "/emotionalboy83/status/217940970887589888", "emotionalboy83", "형태", "북아현동 철거농성장 혁명기도원의 기도회를 이어서 순대디너쇼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님의 공연으로 시작합니다 http://instagr.am/p/MYB1UzG7tZ/ ", "2012-06-27 07:22:31"], ["217912889074401281", "/sibauchi/status/217912889074401281",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gocherryJ ㅋㅋ실제 현실은 미국 천주교인 다수는 콘돔 등의 과학적인 피임법을 사용하는 게 밝혀졌죠ㅎㅎ 그런데 교황청은 미국수녀가 피임도 기독교적이라고 옹호하는 책을 내자 미국수녀단체가 극단적 페미니즘에 오염됐다고 서로 싸우는 중ㅋㅋㅋㅋ", "2012-06-27 05:30:56"], ["217911322195668992", "/ziihiion_bot/status/217911322195668992",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로 자처하고,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는 것은 세상을 향해 목소리 내겠다고, 스스로 드러내겠다고, 부당함을 참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인 것이다. 어디서 가능할까?(2011/06/21)", "2012-06-27 05:24:42"], ["217908058884550656", "/sexwork_bot/status/21790805888455065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2-06-27 05:11:44"], ["217898104261844993", "/aaar27/status/217898104261844993", "aaar27", "시린", "날씨 P곤 독서 맨큐 마케팅 머니 염색 시간 교환 씨파 가을학기 선택 기상 운동 페미니즘 배고픔 피부 뮤즥 일기 건망증 남자 여행 후회 법 학점 친구 생각 673  601 셔틀 제모 영어 토르플 끈기 사진 신품 빅 각시탈 놋북 기타 피아노 영화 카페", "2012-06-27 04:32:11"], ["217887118939262976", "/bot_rev_pr/status/217887118939262976", "bot_rev_pr", "혁명기도원", "오늘, 수요일 북아현동에서는 8시부터 여름밤의 디너쇼가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순대를 함께 만나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 \n출연: 노동가수 을채,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랩퍼 시원한형!\n#rev_pr\n\n7시 기도회도 잊지 말아 주세요 :-)", "2012-06-27 03:48:31"], ["217887109598552065", "/imyeongee/status/217887109598552065", "imyeongee", "qwertyasdf", "오늘, 수요일 북아현동에서는 8시부터 여름밤의 디너쇼가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순대를 함께 만나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 \n출연: 노동가수 을채,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랩퍼 시원한형!\n#rev_pr\n\n7시 기도회도 잊지 말아 주세요 :-)", "2012-06-27 03:48:29"], ["217849782151028739", "/bot_rev_pr/status/217849782151028739", "bot_rev_pr", "혁명기도원", "오늘, 수요일 북아현동에서는 8시부터 여름밤의 디너쇼가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순대를 함께 만나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 \n출연: 노동가수 을채,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랩퍼 시원한형!\n#rev_pr\n7시 기도회도 잊지 말아 주세요 :-)", "2012-06-27 01:20:10"], ["217849637099417601", "/imyeongee/status/217849637099417601", "imyeongee", "qwertyasdf", "오늘, 수요일 북아현동에서는 8시부터 여름밤의 디너쇼가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순대를 함께 만나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 \n출연: 노동가수 을채,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랩퍼 시원한형!\n#rev_pr\n\n7시 기도회도 잊지 말아 주세요 :-)", "2012-06-27 01:19:35"], ["217831297857495042", "/gimcheol/status/217831297857495042", "gimcheol", "김 철; 새벽길; Kim Cheol", "열명의 여성이 있다면, 열개의 페미니즘 이론이 있다. 단 한사람의 여성이라도 그녀의 상황에 맞는 맥락적 지식이 필요한 것이지, '가장 올바른 페미니즘'이 요구되는건 아니다.그래서 PC는 종종 폭력적이다/'우리'에겐 필요한건 확신이 아니라 역설/정희진", "2012-06-27 00:06:43"], ["217830448217325569", "/gimcheol/status/217830448217325569", "gimcheol", "김 철; 새벽길; Kim Cheol", "페미니즘, 파도에서 파문으로, 낸시 홈스트롬의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20622142615 … 평소에 좋아했던 정희진의 서평을 읽으니 이 책도 읽고싶어진다. \"젠더는 계급, 인종, 연령 등과 결합해서 작동하는 다중적인 개념\"", "2012-06-27 00:03:20"], ["217806947687211009", "/EunsooRU/status/217806947687211009", "EunsooRU", "민은", "이제 오늘이죠 오세요^^ \"@N_Ahyeon: 내일 오후 8시 북아현동에서 디너쇼를 합니다! 순대와 음악이 함께하는 밤! 노동가수 을채,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랩퍼 시원한형이 출연합니다! 오실 때 먹을거리와 마실거리를 들고오셔도 좋습니다! #북아현\"", "2012-06-26 22:29:57"], ["217784039447330816", "/zeeeing/status/217784039447330816", "zeeeing", "ㅁㄱ", "프랑스에서는 페미니즘계 운동권들이 정신분석이 어머니에게 너무 많은 책임을 요구한다며 항의시위를 벌이기도 함ㅇㅇ", "2012-06-26 20:58:55"], ["217783989203779586", "/bot_rev_pr/status/217783989203779586", "bot_rev_pr", "혁명기도원", "오늘, 수요일 북아현동에서는 8시부터 여름밤의 디너쇼가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순대를 함께 만나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 \n출연: 노동가수 을채,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랩퍼 시원한형!\n#rev_pr\n\n7시 기도회도 잊지 말아 주세요 :-)", "2012-06-26 20:58:43"], ["217739206758375424", "/olreport/status/217739206758375424", "olreport", "olreport", "[여성학개론]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http://olreport.info/1638007 ", "2012-06-26 18:00:46"], ["217729704080314369", "/bot_rev_pr/status/217729704080314369", "bot_rev_pr", "혁명기도원", "오늘, 수요일 북아현동에서는 8시부터 여름밤의 디너쇼가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순대를 함께 만나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 \n출연: 노동가수 을채,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랩퍼 시원한형!\n#rev_pr\n\n7시 기도회도 잊지 말아 주세요 :-)", "2012-06-26 17:23:01"], ["217729680718049280", "/imyeongee/status/217729680718049280", "imyeongee", "qwertyasdf", "오늘, 수요일 북아현동에서는 8시부터 여름밤의 디너쇼가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순대를 함께 만나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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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하시면 처녀막이 찢어질 수도 있는데 검사하시겠어요\" 라고 물어봤다고 난리치는 오마이 기사를 보고나니 진보계열 여성중 일부가 얼마나 병신같은 페미니즘에 사로잡혀있는지 알거같다", "2012-08-22 06:17:31"], ["238208973965250560", "/rhany_ypinks/status/238208973965250560", "rhany_ypinks", "김일란", "@femi_pink 두차례에 걸친 페미니스트들과<두개의문>의 만남은 연분홍치마가 그동안 해왔던 활동 가운데 가장 기쁘고 벅찬 순간 중의 하나로 기억될 거 같아요. 이 자리를 가능케해주신 모든 페미니스트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12-08-22 05:40:19"], ["238194911999045632", "/ichae1982/status/238194911999045632", "ichae1982", "이채", "@easyj_ 저는 그냥 나 하고싶은 대로 사는데 왜 \"여성스럽다\"고 하는지 의아했던 시절이 (아주 잠깐) 있었죠 페미니스트인 내가 \"학습받은\" 여성상을 \"재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곱씹어보기도 하고요. 디금은요? 이게 나다, 이러고 삽니다ㅎ", "2012-08-22 04:44:27"], ["238186431569358848", "/BloidS2/status/238186431569358848", "BloidS2", "계이하는 블로이드", "@gsk1541 그치만 멋있지.. 목소리가 진짜... 색소폰연주도.. 페미니스트니까 ㅋㅋㅋㅋㅋ렌은 ㅋㅋㅋㅋ", "2012-08-22 04:10:45"], ["238178539470479360", "/_zipped_/status/238178539470479360", "_zipped_", "在異", "자화자찬이 아니라 어떤 반성 혹은 고민의 자리이기도 했던 것 같은데? ... 하지만 솔직히 이 여성혐오의 시대, 페미니즘이 쉽게 혐오의 대상이 되는 시대에 서로 의미부여하고 힘을 받는 것이 꼭 나쁜가 싶기도.", "2012-08-22 03:39:23"], ["238176413390340096", "/_zipped_/status/238176413390340096", "_zipped_", "在異", "오. 어제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이 너무 좋았다는 분도 많지만, 나르시시즘에 빠진 페미니스트들의 자리로 느껴졌던 분도 있었던 모양이다. 흥미롭고, 궁금하다.", "2012-08-22 03:30:56"], ["238155311377162240", "/bethhouse/status/238155311377162240", "bethhouse", "UEUNFILM", "에이 너무 심해 뭐 저런 거까지 걸고 넘어지나 싶은 페미니스트의 성토에 대해 그냥 닥치고 반성해야 하는 건 어쨌든 그 관계에선 난 남자고 강자니까..그들이 여자라는 이유로 몸소 겪는 불평등과 불이익들 난 죽었다 깨도 모르니까..", "2012-08-22 02:07:05"], ["238143945610244096", "/etodaynews/status/238143945610244096", "etodaynews", "이투데이", "법원, “여성가족부 명칭서‘가족’빼라”남성연대 가처분 기각: 페미니즘 반대단체인 남성연대가 여성가족부의 명칭에서 ‘가족’을 빼라는 명칭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법원이 이를... http://bit.ly/Skv75z  #이투데이", "2012-08-22 01:21:55"], ["238123880760365056", "/ajiajiajiya/status/238123880760365056", "ajiajiajiya", "아지(eun ae)", "아응 멋지지 아니한가!! RT @femi_pink: 어제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http://dw.am/L1FRtT ", "2012-08-22 00:02:11"], ["238099462831079425", "/femi_pink/status/238099462831079425", "femi_pink", "페미니스트", "어제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율입장료로 모아주신 497,000원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무엇보다 관심과 열기에 힘이 나는 시간이었어요. 고맙습니다!", "2012-08-21 22:25:10"], ["238097225006346242", "/femi_pink/status/238097225006346242", "femi_pink", "페미니스트",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없습니다. 진행이 되더라도 이제는 서울 외의 지역이 될 것 같아요. 소식 또 올릴게요. RT @_hybris: @femi_pink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개의 문' 2차 상영도 놓쳐서 정말 아쉽습니다. 혹시 3차 사영회는 없을까요.", "2012-08-21 22:16:16"], ["238083478472757249", "/_eeseo/status/238083478472757249", "_eeseo", "Asche", "어제 필름포럼에서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개의 문' 상영회+감독과 함께 하는 대담이 있었다........orz 바로 집 옆인데 orz 왜 몰랐지 orz", "2012-08-21 21:21:39"], ["238083096250032128", "/_eeseo/status/238083096250032128", "_eeseo", "Asche", "@femi_pink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개의 문' 2차 상영회도 놓쳐서 정말 아쉽습니다. 흑흑. 혹시 3차 사영회는 없을까요.....", "2012-08-21 21:20:08"], ["238074079125585921", "/sibauchi/status/238074079125585921",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yshtar 그냥 티파티만 문제가 아니라 우익, 종교, 프로라이프 전반의 트렌드입니다;; 동성혼과 낙태가 독도;처럼 화제 얻고 편가르기 쉬운 이슈기도 하구요.낙태의 경우 여성의 몸이 걸려있으니 페미니즘 운동에선 \"여성에 대한 전쟁\"이라고 비판할 정도", "2012-08-21 20:44:18"], ["238067308285788162", "/chaeyoon_H/status/238067308285788162", "chaeyoon_H", "한채윤", "그레이 50가지 그림자를 읽어두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든다  안그랬으면  멍청이들이  아무렇게나  지껄이는 소릴  구별해내지 못했을지도. 근데  페미니즘은  참  동네북되기쉽구나를  다시  절감....", "2012-08-21 20:17:24"], ["237980962267492353", "/il_yo_/status/237980962267492353", "il_yo_", "일요", "김규항이 “주류 페미니스트” 들을 규탄하자 최보은과 이숙인은 “나는 주류 페미니스트가 아니” 라고 반론했다. 그런데, 사실, 그 “주류 페미니스트” 이어서 안 될 이유는 없다.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590&section=&section2= … 두 번째 mustard 님 글 참조.", "2012-08-21 14:34:17"], ["237975645928423424", "/il_yo_/status/237975645928423424", "il_yo_", "일요", "“90년대 이후, ‘여성운동’이 ‘페미니즘 운동’으로 이름을 바꾼 후, 마흔이 넘고 쉰이 넘고도 그런 ‘미숙한 분노기’로 일생을 보낼 듯한 여성들을 적잖이 보게 된다. 남성들은 그들을 두려워서가 아니라 성가셔서 피할 뿐이지만", "2012-08-21 14:13:10"], ["237974371384295425", "/il_yo_/status/237974371384295425", "il_yo_", "일요", "김규항 인터뷰 http://gyuhang.net/102  (2002)\n[편지와 답장] http://gyuhang.net/257  (2004) \n[분노의 페미니즘에서 위로의 페미니즘으로] http://gyuhang.net/1016  (2007) @il_yo_", "2012-08-21 14:08:06"], ["237973500239937536", "/il_yo_/status/237973500239937536", "il_yo_", "일요", "[그 페미니즘] http://gyuhang.net/97  (2002)\n[그놈들과 그년들] http://gyuhang.net/98  (2002)\n[그 페미니스트 최보은의 김규항에 대한 반론]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Scb&articleno=15856532 … (2002)", "2012-08-21 14:04:38"], ["237966779949920257", "/il_yo_/status/237966779949920257", "il_yo_", "일요", "폐급 좌파야 50대니까 이는 갈지만 그렇다 치겠는데 폐급 좌파가 ‘분노가 아닌 위로의 페미니즘’ 타령을 보면 자연스레 고대로 말하는 내 또래 자칭 ‘노력하는 마초’ 들이 떠올라서 분하고 화난다.", "2012-08-21 13:37:56"], ["237964573880225792", "/il_yo_/status/237964573880225792", "il_yo_", "일요", "‘분노가 아니라 위로의 페미니즘’ 운운하는 ‘노력하는 마초’ 남성들 덕분에 아직도 그 지긋지긋한 ‘분노’ 가 안 끝나는 거지. 어디다 대고 ‘위로’ 타령이야. ‘정전(停戰)’ 협정에 가깝다.", "2012-08-21 13:29:10"], ["237945315808911360", "/homsiker/status/237945315808911360", "homsiker", "ㅊㅅㅇ", "반개발 투쟁에서, 국가폭력에 대한 페미니즘의 새로운 대응이라니! 이 부푸는 희망만으로 북아현 투쟁을 당장 승리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2012-08-21 12:12:38"], ["237941491484463104", "/atmostbeautiful/status/237941491484463104", "atmostbeautiful", "Journey", "'포스트페미니즘 시대의 바이블'이라.. 그냥 야한 소설 두고 대단한 카피. 워싱턴포스트는 무슨 맥락에선지 모르겠지만. 내가 포스트페미니즘을 미처 몰랐거나 내가 아는 그 바이블이 아닌 모양. 물론 둘 다일 수도. 출판계도 참 요지경이다. 세상 만큼이나.", "2012-08-21 11:57:26"], ["237927245174423552", "/eoteopin/status/237927245174423552", "eoteopin", "금연형 얻어핀담배", "근데 여기저기 대충 훑어보니 그쪽 대세인 곳에서도 공작가 꽤나 까이고 있는 느낌이더군요. 근데 그 이유가 여성 혹은 페미니스트에 대한 혐오가 좀 섞여있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2012-08-21 11:00:50"], ["237919619011211264", "/bot_lvie/status/237919619011211264", "bot_lvie", "랑사", "정말 정치적으로 올바르게,엄격한 페미니즘의 입장에서 한국 남자들을 바라본다면 미칠지도 모른다. 남성혐오주의자가 되지 않고 버티기 어려운 나라에서,이런 남자들을 데리고 뭔가 더 나은 연애를 해야하는, 조금 과장하면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이들이 여자다.", "2012-08-21 10:30:32"], ["237917652989927424", "/Rhyme_Rider/status/237917652989927424", "Rhyme_Rider", "이제다시 민간인 라이더", "페미니스트스럽다는데", "2012-08-21 10:22:43"], ["237907939422269441", "/point_abc/status/237907939422269441", "point_abc", "꽃겆", "@rmstjd5566 좋은 지적이예요 학생^ㅠ^ 하지만 질문했으니까 넌 에프야 으큼흠흠 우리는 여기에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의 잘못된 사용법을 확인할 수 있어요 자 학생이 페미니스트에 대해서 말해보도록 해요'ㅇ'!", "2012-08-21 09:44:07"], ["237906679667228672", "/femi_pink/status/237906679667228672", "femi_pink", "페미니스트", "미류: 생산하는게 필요하다. 나는 장소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 내가 누구와 함께 한다는 것. 나의 위치성, 내가 가지거나 빼앗긴 장소에 대해 말하면서 개발에 대해 다르게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페미니스트가 반개발운동에 어떻게 함께 할지 얘기하자.", "2012-08-21 09:39:07"], ["237903950949535745", "/ewhaji216/status/237903950949535745", "ewhaji216", "이화교지편집위원회", "마감이 코 앞인데 혹은 마감이 코 앞인지라 편집위원들은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상영회에 왔습니다. 영화는 끝났고 현재 두 분 감독님, 여성학자 김영옥, 인권활동가 미류님과 대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pic.twitter.com/tZgqyPHK", "2012-08-21 09:28:17"], ["237901258881630208", "/windburial/status/237901258881630208", "windburial", "Sunhong Hwang", "페미니즘을 의제로 가져가는 것과, 영화를 구성하는 방법론 내에서 페미니즘의 문법을 찾아내는 것 사이의 갈등을 마음 속으로 느끼고 있음. 물론 내 생각은 후자임.", "2012-08-21 09:17:34"], ["237900152982089728", "/delix79/status/237900152982089728", "delix79", "랜디", "@p_license_ 아포리즘이 실존적 참여의식으로 갔다가 문학으로 왔다가 중구난방이니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할까? 일단 읽던거 읽으시고요. 마침 집필하고 있는게 있으니 페미니즘 관점에서 퇴고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가만 지금 가능한게 아닌가(...)", "2012-08-21 09:13:11"], ["237897636840099840", "/dalsssi/status/237897636840099840", "dalsssi", "hi_bye_hi",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8월 21일(화) 7시 30분 필름포럼. 여성학자 김영옥 & 인권활동가 미류와 함께 하는 시간 @femi_pink", "2012-08-21 09:03:11"], ["237894699397021696", "/ffanyheo/status/237894699397021696", "ffanyheo", "SEOYOON HEO", "오늘 코엑스에서 픽업아티스트를 두 명이나 봤다. 당하는 사람들 기분은 알고 그렇게 행동하는지. 페미니스트로서 화난다!!!! 이런 일을 당해야하는 여자분들이 불쌍하다 ㅠ_ㅠ", "2012-08-21 08:51:30"], ["237888791111675904", "/spinozismuss/status/237888791111675904", "spinozismuss", "sickboy", "페미니즘의 한계는 남성/여성의 이분법적 구분이다. 페미니즘의 목적이 그 구분의 상쇄라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그 구분이 상쇄되는 순간 페미니즘은 더 이상 페미니즘이 아니게 된다.", "2012-08-21 08:28:02"], ["237887975814463489", "/cinemadal/status/237887975814463489", "cinemadal", "Cinema DAL",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2차] 필름포럼. 여성학자 김영옥 & 인권활동가 미류와 함께 김일란, 홍지유 감독과의 대화 시작합니다-! pic.twitter.com/OCxziRoA", "2012-08-21 08:24:48"], ["237887166548676608", "/fake_bra/status/237887166548676608", "fake_bra", "깬다김", "여성학자 김영옥, 인권활동가 미류와 함께하는 페미니스트와 함께 보는 <두개의 문> 상영회  http://twitpic.com/am2w88 ", "2012-08-21 08:21:34"], ["237887082092175360", "/femi_pink/status/237887082092175360", "femi_pink",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2차 상영. 여성학자 김영옥 선생님과 인권활동가 미류님, 김일란, 홍지유 두 분 감독님들과 함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사회는 손희정 님. :) pic.twitter.com/AEdA9CGB", "2012-08-21 08:21:15"], ["237881694877777920", "/cinemadal/status/237881694877777920", "cinemadal", "Cinema DAL", "RT @femi_pink: 오늘 질문하시는 분께 나갈 선물 \"두문부채\" #페미니스트&두개의문 pic.twitter.com/e2GRNnQv", "2012-08-21 07:59:50"], ["237856315689558016", "/Doooown/status/237856315689558016", "Doooown", "다운", "아빠 이러지마... RT @daybreak8427 어르신들 참 이상한게 박근혜 나오니까 갑자기 페미니스트라도 된겐지 여자가 대통령 한번 해야된단다. ㅋㅋㅋㅋ (일부요 일부)", "2012-08-21 06:18:59"], ["237845665017909249", "/femi_pink/status/237845665017909249", "femi_pink", "페미니스트", "복합문화공간 필름포럼 #페미니스트&두개의문_ pic.twitter.com/xVnS269d", "2012-08-21 05:36:40"], ["237843490145460225", "/femi_pink/status/237843490145460225", "femi_pink", "페미니스트", "오늘 질문하시는 분께 나갈 선물 \"두문부채\" #페미니스트&두개의문 pic.twitter.com/echgldAW", "2012-08-21 05:28:02"], ["237838383114760192", "/femi_pink/status/237838383114760192", "femi_pink", "페미니스트", "또 설레발 치며 빨리와서 세팅도...... 끝. #페미니스트&두개의문 pic.twitter.com/tTbMq6vi", "2012-08-21 05:07:44"], ["237837575170166784", "/Arrest22/status/237837575170166784", "Arrest22", "어레스트(2002)", "@gomdoly15 지금 신청하세욧!! 페미니즘 캠프~~^^*!! ㅎㅎ", "2012-08-21 05:04:31"], ["237837440382038016", "/femi_pink/status/237837440382038016", "femi_pink", "페미니스트", "그리고 오늘의 찍사 #페미니스트&두개의문 pic.twitter.com/DtOMXd0r", "2012-08-21 05:03:59"], ["237837009903828992", "/femi_pink/status/237837009903828992", "femi_pink", "페미니스트", "오늘의 극장. 이대후문 하늬솔A 제시카의 키친 지하 1층 #페미니스트&두개의문_ pic.twitter.com/GLWVzFG1", "2012-08-21 05:02:17"], ["237836636073902080", "/femi_pink/status/237836636073902080", "femi_pink", "페미니스트", "오늘의 뒷풀이 장소 섭외 완료 #페미니스트&두개의문_ pic.twitter.com/J8WwApor", "2012-08-21 05:00:48"], ["237834521863651328", "/il_yo_/status/237834521863651328", "il_yo_", "일요", "정희진의 글만 봐도, “많은 여성이 강간 당하는 성적 환상을 지니고 있지만 페미니스트들은 그걸 숨기려 한다.” 는 주장이 얼마나 우습겠나. 글감인 영화 [피아니스트] 의 원작은 독일의 작가이자 페미니스트인 엘프리데 옐리네크의 작품.", "2012-08-21 04:52:23"], ["237824265196556288", "/sibauchi/status/237824265196556288",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대략 시놉시스 들어봤는데도 이건 뭐 구원의 여지가 없어서........-_- 픽사의 장점이라면 은근 개념과 타당성 있는 스토리인데 그런 것도 없고 상투적이고 구리티티한 페미니즘이라고 여겨지는 것들의 편견을 갖다 붙인 모양. 기대는 0으로 낮추고 봐야지", "2012-08-21 04:11:38"], ["237810894078369792", "/raonrala/status/237810894078369792", "raonrala", "소생라라곰이올시다", "보라색이 페미니즘을 상징한다는 말도 있네", "2012-08-21 03:18:30"], ["237809924703416320", "/depuis1789/status/237809924703416320", "depuis1789", "김철한", "심상정 RT @FlyingPen_73: 그래서 누굴? 이게 과연 국정철학 있는 건지? 막가파식 페미니즘말고. \"@parkland17: 대한민국! 여자 대통령 한번시켜봅시다. 남자 대통령으로 성공한 부분도 있지... http://dw.am/L1FOOm ", "2012-08-21 03:14:38"], ["237797234220077056", "/Jinnie_Lama/status/237797234220077056", "Jinnie_Lama", "[웹온/화12] 콩빵", "그레이..관한 한기호 소장 경향 칼럼 보고 심상했다. 그레이..열풍에 페미니스트는 왜 걸고 넘어지지? 페미가 읽어 대박난거라 밝혀진것도 아닌데 페미가 그레이 열풍을 왜 설명해야하나.", "2012-08-21 02:24:13"], ["237793783746527232", "/il_yo_/status/237793783746527232", "il_yo_", "일요", "@il_yo_ ‘페미니스트’ 의 이미지는 ‘필연적으로’ 성적이면서 동시에 ‘가부장성’ 을 가학적으로 교정하는 것이다. 특히 반성폭력 담론 탓인지 남성의 잘못을 벌하는 가혹한 복수자의 인상도 있는 모양. 누누히 말하지만 시발 이거라도 됐으면(…).", "2012-08-21 02:10:30"], ["237792951290449920", "/il_yo_/status/237792951290449920", "il_yo_", "일요", "@il_yo_ 어떤 남성들에게 ‘페미니스트’ 의 이미지란 가죽 코르셋을 입고 채찍을 든 여성 가학/지배자고, 그 상에서 벗어나면 ‘전근대적’ 인 것인 모양.", "2012-08-21 02:07:12"], ["237792559576018944", "/femi_pink/status/237792559576018944", "femi_pink",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오늘 7시 30분 필름포럼입니다. 어제는 비가 많이 와 걱정했는데, 비가 그쳐 다행이네요. 취소와 신청이 정신없이 반복되는 어제 오늘이에요. 이제 신청접수 정말로 마감합니다. 고맙습니다~!!", "2012-08-21 02:05:38"], ["237766141324439552", "/il_yo_/status/237766141324439552", "il_yo_", "일요", "“시대를 거꾸로 가는 ‘섹스 판타지’의 대단한 인기는 굴욕적인 섹스가 ‘해방(구원)’을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 ‘마음’의 증거일까요? 한때 세상을 주도했던 페미니스트들에게 꼭 한 번 던져보고 싶은 질문입니다.” 피식.", "2012-08-21 00:20:40"], ["237763652734840832", "/_zipped_/status/237763652734840832", "_zipped_", "在異", "페미니즘은 결과적으로 여성들에게 더 많은 책임을 요구하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피로감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슈퍼우먼 컴플렉스는 물론 월비의 말대로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담합의 결과물이기도 하지만, 페미니즘이 일조하지 않은 건 아니었으니까.", "2012-08-21 00:10:46"], ["237763308239876096", "/_zipped_/status/237763308239876096", "_zipped_", "在異", "하이틴로맨스 장르의 긴 역사에 대한 무지가 포스트 페미니즘 시대, 페미니즘으로 인한 피로감이 등장했다는 주장으로 이어진다. 여성들이 아니라, 당신이 피로한 건 아닌가? :: 경향, 한기호, '성족복종'이라는 욕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8202115195&code=990100 …", "2012-08-21 00:09:24"], ["237760779678523392", "/MySICNESS/status/237760779678523392", "MySICNESS", "弓튽 성 근ㅕ 근ㅣ", "3살부터 페미니즘의 도전 #맨앞에_3살부터를_붙이면_영유아책", "2012-08-20 23:59:21"], ["237721519734804480", "/accompjy/status/237721519734804480", "accompjy", "Jiyoung Park", "경향신문이 미쳤나?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사람이 페미니즘 운운하며 이따위 저질 기사를 써내고...경향, 정신차려요!! http://j.mp/RxGzgy \"", "2012-08-20 21:23:21"], ["237719135327490048", "/misswater01/status/237719135327490048", "misswater01", "물마셔", "한국 식자 아저씨들 여성의식 pppp 페미니스트한테 시비거는게 제일 만만하지?", "2012-08-20 21:13:53"], ["237716571362054144", "/kyunghyang/status/237716571362054144", "kyunghyang", "경향신문", "페미니즘이 득세하고 여성의 지위가 격상된 21세기, 기이하게도 시대에 역행하는 듯한 '섹스 판타지'가 인기입니다. 과학문명에 대한 절망, 이성에 대한 불신 탓일까요? [한기호의 다독다독]‘성적 복종’이라는 욕망 http://j.mp/RxGzgy ", "2012-08-20 21:03:41"], ["237716072910974979", "/UrsulaLeGuinbot/status/237716072910974979",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2-08-20 21:01:42"], ["237696183844352000", "/q_cruiser/status/237696183844352000", "q_cruiser", "T&M", "페미니즘 입장에서는 훨씬 풍부한 해석이 가능할텐데 다양한 관점 나열은 좀 지치는 감이 있다", "2012-08-20 19:42:41"], ["237670946838831104", "/IamHeyU/status/237670946838831104", "IamHeyU", "헤이유", "@agzak @gomdoly15 페미니즘 캠프가자!!", "2012-08-20 18:02:24"], ["237588867937615873", "/lightspirits/status/237588867937615873", "lightspirits", "차차", "페미니즘 강의 관련해서 열삼히 토론하다가 밥 먹으러 나왔는데 \"학생들도 박근혜 좋아하나?\" 그러길래 \"아뇨\"라고 했더니, \"아직은 여자가 대통령 못 하지. 미국만 봐도 그래\" .... 응? 너무 당연하게 얘기하니까 참, 막막하긴 하다.", "2012-08-20 12:36:14"], ["237580737497415682", "/wintree77/status/237580737497415682", "wintree77", "과부하#-#", "페미니즘에만 해당하는 얘기라기 보다는 ㅇㅇ", "2012-08-20 12:03:56"], ["237558512031510528", "/Arrest22/status/237558512031510528", "Arrest22", "어레스트(2002)", "흥하라! 페미니즘으로 본 두개의문!!\n흥하여라! 페미니즘캠프!!!큐큐", "2012-08-20 10:35:37"], ["237540366595796992", "/_zipped_/status/237540366595796992", "_zipped_", "在異", "페미니스트를 만나는 즐거움. 내일 대담하실 영옥쌤과 미류님 뵙고 왔는데, 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 힘 받고 왔음. 나는 어용이야, 어용.", "2012-08-20 09:23:31"], ["237534118039142400", "/Astralpink/status/237534118039142400", "Astralpink", "나영 Na young", "드디어 내일! RT @femi_pink: 8월 21일(화) 7시 30분 필름포럼에서 진행되는 '페미니즘으로 보는 &lt;두 개의 문&gt;'에서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익명이 보장되는 애스크미를 활용하세요~ http://ask.fm/pinkfeminist ", "2012-08-20 08:58:41"], ["237527903854813185", "/Androgyne_bot/status/237527903854813185",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2-08-20 08:33:59"], ["237499038088445952", "/daesung_moon/status/237499038088445952", "daesung_moon", "daesung moon", "난 페미니스트도 마초맨도 아니지만.. 그 분은 우리 리더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 그 분은 우릴 모르거든.. 고만고만하게 살아가는 우릴 모르거든.. 누굴 모셔 본 적 없고 모심만 받으며 살아 왔거든..", "2012-08-20 06:39:17"], ["237498426978361344", "/il_yo_/status/237498426978361344", "il_yo_", "일요", "아, 물론 저는 감성적 진빠죠. 김규항 책 읽고 큰 양반들이 김규항이 악덕 자본가면서 페미니즘에 대한 악의적 적대자고 헛소리를 해대도 그에 대한 빠심을 버릴 수 없는 것과 비슷함……", "2012-08-20 06:36:52"], ["237495425425362944", "/kimsunwoo_bot/status/237495425425362944",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2-08-20 06:24:56"], ["237483414981320704", "/sexwork_bot/status/23748341498132070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2-08-20 05:37:13"], ["237451652775424000", "/chingusai/status/237451652775424000", "chingusai", "친구사이", "@ziihiion 크흐 이번 주 페미니즘 캠프 가고 싶은 저로선 부러울 따름 ^^", "2012-08-20 03:31:00"], ["237432281101385728", "/q_cruiser/status/237432281101385728", "q_cruiser", "T&M", "주디스 버틀러 어때요? — 잘 생긴걸 알기 전에는 페미니즘의 구원으로 여겨졌던 철학자라면 잘 생긴걸 알고 나서는 엄친딸의 위화감-_-... http://ask.fm/a/3i3l4oli4i ", "2012-08-20 02:14:01"], ["237430602603847680", "/ODAERI666/status/237430602603847680", "ODAERI666", "오대리.어록봇ODAERI.disBot", "난 페미니스트들의 적이 아니다. 난 마초들의 우상이 아니다.", "2012-08-20 02:07:21"], ["237423017372823553", "/sexwork_bot/status/237423017372823553",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2-08-20 01:37:13"], ["237417384707751938", "/_llello/status/237417384707751938", "_llello", "렐로", "사실봇?! RT “@Fact_bot: 쉐미니즘이란 페미니즘을 가장한 여성이기주의를 말하는 신조어입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이미지를 깎아먹는 일등공신이죠. 페미니즘이 한국에 들어오며 기형적으로 입맛에 맞게만 개조되어 이런 용어가 생긴건 아닐까 싶습니다.”", "2012-08-20 01:14:50"], ["237411446747713536", "/_zipped_/status/237411446747713536", "_zipped_", "在異", "@t___e__s 그러니까 왜 뜬금없이 페미니즘 이야기를 하면서는 의견을 덧붙였는지... 뭐... '사실'이라는 것도 어떻게 '사실'이 되었는지 들여다 봐야 하는 것들이지만요.", "2012-08-20 00:51:14"], ["237409658128699392", "/femi_pink/status/237409658128699392", "femi_pink",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뒷풀이 장소로 이대후문의 '예스터데이'라는 곳을 잡았는데요, 예약 전화를 걸었더니 통화연결음에 '예스터데이'가 뙇! 뭔가 귀욤귀욤 합니다.", "2012-08-20 00:44:08"], ["237404584002326528", "/femi_pink/status/237404584002326528", "femi_pink",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취소좌석이 나와서 그것까지 다시 신청을 받았는데, 이제는 더 자리가 없어 초대할 수 없는 이 현실! 드디어 내일이네요. 신청접수되신 분들 안내메일 드렸구요, 내일 뵙겠습니다~ 안내메일 못받으신 분 연락주세요.", "2012-08-20 00:23:58"], ["237400683131850752", "/_zipped_/status/237400683131850752", "_zipped_", "在異", "팩트봇은 대체로 의견이 아닌 팩트를 트윗해 왔던 것 같은데, 왜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의견을 말하는지 잘 모르겠군.", "2012-08-20 00:08:28"], ["237400281405603840", "/_zipped_/status/237400281405603840", "_zipped_", "在異", "@Fact_bot 그리고 사실 페미니즘에 대한 반동은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매우 강하기 때문에, 그것이 '한국화된 페미니즘'의 문제인지, 아니면 어떤 '보편적인 가부장제'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보편'을 말하는 건 위험하지만요.", "2012-08-20 00:06:52"], ["237399417605480448", "/_zipped_/status/237399417605480448", "_zipped_", "在異", "@Fact_bot \"한국에 들어오면서 기형적으로 입맛에 맞게만 개조되었다\"고 보고 싶어하는 건 아닐까요? 페미니스트들의 활동은 다양한데, 사회적으로 가시화되는 것은 안티-페미니스트들이 비판하기 딱 좋은 꼴들이 대부분이니까요.", "2012-08-20 00:03:26"], ["237399059390926848", "/eunjae_real/status/237399059390926848", "eunjae_real", "웃음짓는 은재", "@Fact_bot  한국의 페미니즘이 이기적으로 개조됐다 생각하는 구체적인 예가 있나요?", "2012-08-20 00:02:01"], ["237395161506799616", "/overphoenix79/status/237395161506799616", "overphoenix79", "il seok oh", "단합이라.... 미국의 유명한 여성 페미니스트가 이런말을 했죠. ... RT @kukminilbo “남자들 비겁해” 의정부역 흉기난동 목격담 논란… 확인 결과 최초 신고·마지막 대치 모두 남자들 #국민일보쿠키뉴스_ http://mku.ki/NxCliZ ", "2012-08-19 23:46:31"], ["237392864353603584", "/sexwork_bot/status/23739286435360358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2-08-19 23:37:24"], ["237382729820409856", "/overphoenix79/status/237382729820409856", "overphoenix79", "il seok oh", "미국의 유명한 페미니스트가 이런말을 했죠. \"여성의 적은 여성이다.\"\n RT @kukminilbo “남자들 비겁해” 의정부역 흉기난동 목격담 논란… 확인 결과 최초 신고·마지막 대치 모두 남자들 #국민일보쿠키뉴스_ http://mku.ki/NxCliZ ", "2012-08-19 22:57:07"], ["237358303980707840", "/stanleyyoon/status/237358303980707840", "stanleyyoon", "Stanley Yoon", "@jk_space\n\n김진애의원님 (최근) 나꼽살~\n잘 들었습니다.\n\n방송 중에, 다시 태어나도\n여자로 태어나겠다(?)\n헌데, 결혼은 않겠다. 하셨는데...\n\n페미니즘관점(?)에서 말씀하신건가해서요.\n\n궁금해서요. ^^", "2012-08-19 21:20:04"], ["237356712888266752", "/homsiker/status/237356712888266752", "homsiker", "ㅊㅅㅇ", "내일 페미니즘을 경유한 두개의문 상영-비평회가 열린다 ㅎㅎ 많이 참여해주세요!", "2012-08-19 21:13:44"], ["237353226461122560", "/xolling/status/237353226461122560", "xolling", "jaegyu seok", "@yoonjujin 차라리 군가산점제 팍팍 주겠노라 공약하면 최소 40만표는 얻을텐데요...ㅋㅋㅋㅋ 여성단체 눈치보느라 그러진 못하고 얼치기 페미니스트들이 노래부르는 모병제라...돌겠다 이런 사람이 대선후보라...", "2012-08-19 20:59:53"], ["237338139444781057", "/jobonzwa/status/237338139444781057", "jobonzwa", "조본좌", "페미니즘에 대해 쉽고 읽기편한 책 뭐가 있을까요?", "2012-08-19 19:59:56"], ["237326175817576448", "/sexwork_bot/status/23732617581757644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2-08-19 19:12:24"], ["237233963595362305", "/_eeseo/status/237233963595362305", "_eeseo", "Asche", "@depuis1jan2012 아, '괴물 취급을 받는 이들에게 매혹되는 정서' 라고 생각해보면 갑자기 납득이 되는군요. 페미니스트의 아이들이 프랑켄슈타인과 드라큘라를 창조한 것이.", "2012-08-19 13:05:59"], ["237226564805353473", "/heyu77/status/237226564805353473", "heyu77", "유유", "낮부터 모여! 뚱딱뚱딱 허니! \n얼래얼래 다 되었어. 신기도 하지. 힘을 합치니 천하무적일세~\n나는 우리가락 지피기. 관심없던 장르인데 왠지 맡고나니 너무 좋아지는~^^\n24일부터하는 페미니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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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 <두 개의 문>' 대한 뻔하지 않은 질문, 요기로~ http://ask.fm/pinkfeminist ", "2012-08-19 01:22:47"], ["237056515931000832", "/femi_pink/status/237056515931000832", "femi_pink", "페미니스트", "참, 여러분.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접수 마감된 것은 아시죠?", "2012-08-19 01:20:52"], ["237056237659881472", "/femi_pink/status/237056237659881472", "femi_pink", "페미니스트", "8월 21일(화) 7시 30분 필름포럼에서 진행되는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에서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익명이 보장되는 애스크미를 활용하세요~ http://ask.fm/pinkfeminist ", "2012-08-19 01:19:46"], ["237047951170600960", "/CMquotebot/status/237047951170600960", "CMquotebot", "크리미널마인드 명언봇", "페미니스트가 말하는 것처럼 매춘부는 남성의 피해자가 아니다. 오히려 남성의 정복자이며, 무법자이고 자연과 문화 간의 성적 경로를 조종하는 자이다. -Camille Paglia-", "2012-08-19 00:46:50"], ["237041661455265793", "/Arrest22/status/237041661455265793", "Arrest22", "어레스트(2002)", "아흑 ㅠ 아쉽다 ㅠㅜ 다양한 시선으로 보는 두개의문을 활짝열어준!“@femi_pink: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접수 마감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08-19 00:21:50"], ["237030399568658432", "/sexwork_bot/status/23703039956865843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2-08-18 23:37:05"], ["237011469072465920", "/femi_pink/status/237011469072465920", "femi_pink",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접수 마감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08-18 22:21:52"], ["237001858990870528", "/CrashOvernide/status/237001858990870528", "CrashOvernide", "베르릉", "@panicanne 페미니스트건 아니건 여자건 남자건 그냥 사람vs사람으로 대하면 되는것을..", "2012-08-18 21:43:41"], ["236971790059061248", "/with0579/status/236971790059061248", "with0579", "김창이", "그림을 보는 52가지 방법 <페미니즘>\n\n근래에 들어와 활발히 일어난 젠더(GENDER THEORY)는 예술평론에도 상당히 큰 영향을 끼쳤다.이로 인해 과거의 작품에서 드러난 여성에 대한 이미지에... http://fb.me/EijaThot ", "2012-08-18 19:44:12"], ["236968719073542144", "/with0579/status/236968719073542144", "with0579", "김창이", "그림을 보는 52가지 방법 <페미니즘>\n\n근래에 들어와 활발히 일어난 젠더(GENDER THEORY)는 예술평론에도 상당히 큰 영향을 끼쳤다.이로 인해 과거의 작품에서 드러난 여성에 대한 이미지에... http://fb.me/1RDRt0Ttj ", "2012-08-18 19:31:59"], ["236968294601605120", "/with0579/status/236968294601605120", "with0579", "김창이", "그림을 보는 52가지 방법 <페미니즘>\n\n근래에 들어와 활발히 일어난 젠더(GENDER THEORY)은 예술평론에도 상당히 큰 영향을 끼쳤다.이로 인해 과거의 작품에서 드러난 여성에 대한 이미지에... http://fb.me/1eam7Crg8 ", "2012-08-18 19:30:18"], ["236934129927716864", "/peace_inmymind/status/236934129927716864", "peace_inmymind", "평화", "[D-5] 언니네트워크 7회 페미니즘 캠프 <시스터 액트>! http://www.unninetwork.net/camp2012/  캠프 지피기단이 매주 주말마다 회의하며 알차게 구성했어요~ 친여성/친환경적인 언니들의 파라다이스로 놀러오세요pic.twitter.com/xiZ1hHH4", "2012-08-18 17:14:34"], ["236873519118561282", "/EunsooRU/status/236873519118561282", "EunsooRU", "민은", "그리고 '전투적 페미니스트'가 됐다든가..", "2012-08-18 13:13:42"], ["236840498776649728", "/accompjy/status/236840498776649728", "accompjy", "Jiyoung Park", "어지간하면 맞팔하며 예의를 지키는 편인데 좀 아쉬운 발언 했다고(페미니즘이나 여성운동) 언팔 하시는 분들...너님들 이뻐서 팔로잉한거 아니거든요? 나꼼수나 이종걸의원이나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말하는거에요.", "2012-08-18 11:02:29"], ["236816513796018176", "/rapperbotkr/status/236816513796018176", "rapperbotkr", "래퍼봇 v2.0", "@CHE_INJee 꼴통 페미니스트 의 준말이죠 ㅋㅋㅋ속어에ㅛㅇ.", "2012-08-18 09:27:11"], ["236815456856596480", "/rapperbotkr/status/236815456856596480", "rapperbotkr", "래퍼봇 v2.0", "(2) 페미니스트는 분명 좋은 집단이지만, 꼴페미라 불리우는 사람들은,,,", "2012-08-18 09:22:59"], ["236804534607945728", "/BOB_Tr33/status/236804534607945728", "BOB_Tr33", "손안의 작은 바오밥트리", "난 내가 나이가 많던 적던 내가 궂은일을 도맡아하는 스타일이다. 일단 페미니스트이고,", "2012-08-18 08:39:35"], ["236795199748182016", "/femi_pink/status/236795199748182016", "femi_pink",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8월 21일(화) 7시 30분 필름포럼. 여성학자 김영옥 & 인권활동가 미류와 함께. 이제 한 자리 남았습니다~ 훗. 신청:: @femi_pinkpic.twitter.com/sF2m6F0Y", "2012-08-18 08:02:29"], ["236781181251756033", "/gauri777/status/236781181251756033", "gauri777", "백인식(Baek Insik)", "현재 노리터에서는 페미니즘 공부모임중입니다. 저는 참관중이고요 http://lockerz.com/s/235831276 ", "2012-08-18 07:06:47"], ["236757807448326144", "/il_yo_/status/236757807448326144", "il_yo_", "일요", "[피아노 치는 여자] 는 정신분석학을 공부하면 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농담이 아니라 작품을 관통하는 소재 중 하나가 페미니즘과 정신분석학임……; 버틀러를 다시 읽어봐야 할 것 같지만 게으른 주제에 상황은 바쁘니 일단 퉁치겠다……", "2012-08-18 05:33:54"], ["236752358409920512", "/sexwork_bot/status/23675235840992051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2-08-18 05:12:15"], ["236695176012247040", "/riotguro/status/236695176012247040", "riotguro", "라이엇구로", "'우리는 페미니즘, 푸틴정권 반대, 반권위주의, 좌파 사상으로 뭉쳐있다. 우리 중 일부는 무정부주의자이며 또 다른 일부는 자유주의적 좌파 입장을 갖고 있다. 우리는 수평적인 정치활동을 좋아한다' 러시아 아나키즘은 죽지 않았다 ㅋㅋㅋ", "2012-08-18 01:25:02"], ["236691996327153664", "/sexwork_bot/status/23669199632715366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2-08-18 01:12:24"], ["236685757870391296", "/konewer/status/236685757870391296", "konewer", "장석준 ", "푸틴 비판했다고 2년형 선고받은 러시아의 페미니스트 펑크록그룹 '푸시 라이엇'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만큼 우리의 이목을 끄는 것은 러시아의 신세대 좌파 우달초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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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овокаторы Pussy Riot.22.04.2012 Вести Недели. http://www.youtube.com/watch?v=eoJfnlZeozM&sns=tw … via @youtube", "2012-08-17 11:54:23"], ["236487139880235010", "/appetite_/status/236487139880235010", "appetite_", "ㅎㅇ", "'복면 페미니스트'", "2012-08-17 11:38:22"], ["236479946661449728", "/realhongb2/status/236479946661449728", "realhongb2", "홍성용 BEATWO", "@lec1028 우리나라는 개인주의 랑 페미니즘 이두가지를제대로이해하지못했음", "2012-08-17 11:09:47"], ["236476977857572864", "/Unninetwork/status/236476977857572864", "Unninetwork", "Unninetwork", "자루@jaru00 휴이@huiunni 리파리@lotus_leafaree 케이@paranoid_park  이렇게 폭로 ㅋㅋ RT @easyj_: 페미니즘 캠프 시스터 액트 '캠프의 달인' 동영상, 너무 귀여워서 울었음. ㅠㅜ 저 분들 누구심. ㅜㅠ", "2012-08-17 10:57:59"], ["236475897245487104", "/Unninetwork/status/236475897245487104", "Unninetwork", "Unninetwork", "주체적인 녀성... 영혼없는 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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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첨부된 이미지 클릭! 내용 확인! 신청! 쿄쿄쿄 RT @fake_bra 페미니즘 <두개의 문> 이번에도 웹자보 예술! 이 언니 점점 프로가 되어 간다 pic.twitter.com/7l4Wla29", "2012-08-17 02:28:03"], ["236348020847939584", "/fake_bra/status/236348020847939584", "fake_bra", "깬다김", "페미니즘 <두개의 문> 이번에도 웹자보 예술! 이 언니 점점 프로가 되어 간다", "2012-08-17 02:25:33"], ["236344605325533184", "/ichae1982/status/236344605325533184", "ichae1982", "이채", "비역사적 주체가 되기를 자처해왔던 것 같다.\" - 더지 '영페미니스트 운동의 '막차'를 탄 '나'들을 역사화하기' 중에서", "2012-08-17 02:11:59"], ["236344527198228480", "/ichae1982/status/236344527198228480", "ichae1982", "이채", "\"'나'들은 여전히 지난한 싸움의 과정에서 형성된 영페미니스트 조직과 활동에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그 역사가 잡히지 않는 곳에 서 있으면서도 새로운 페미니즘이 가능하다고 믿거나 선배의 역사가 하나의 지침처럼 보이게 되는 권력을 경계한다는 이유로", "2012-08-17 02:11:41"], ["236333348472094720", "/2_doors/status/236333348472094720", "2_doors", "두 개의 문", "#두개의문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 8/21(화) 19:30 @필름포럼 + 관객과의 대화(여성학자 김영옥, 인권활동가 미류, 김일란 & 홍지유 감독) http://bit.ly/S2xefy ", "2012-08-17 01:27:15"], ["236333037632225280", "/sitafight/status/236333037632225280", "sitafight", "sita", "어느덧 다음주로 다가온 7회 페미니즘캠프. 얼마나 재미나게 놀런지 상상불가! 홍보동영상 <캠프의 달인>은 볼때마다 데굴데굴. http://youtu.be/HQ4bURI0gBc ", "2012-08-17 01:26:01"], ["236331094578958336", "/femi_pink/status/236331094578958336", "femi_pink", "페미니스트", "@iwilldo50 고맙습니다~! 지역에서도 페미니스트 상영회가 조직되면 좋겠네요. ^^ @rhany_ypinks", "2012-08-17 01:18:18"], ["236329540354457601", "/sexwork_bot/status/236329540354457601",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2-08-17 01:12:07"], ["236319210299617282", "/rhany_ypinks/status/236319210299617282", "rhany_ypinks", "김일란", "1탄에 이어 기대되는 자리입니다^^~RT “@femi_pink: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개의문>] 8.21(화) 7:30 필름포럼. 여성학자 김영옥 & 인권활동가 미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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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femi_pink: 오늘의 마지막 홍보입니다.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8월 21일(화) 7시 30분, 이대후문 필름포럼. 신청 @femi_pink 궈궈~~pic.twitter.com/eSF65Wqu", "2012-08-16 14:03:57"], ["236138325449273346", "/femi_pink/status/236138325449273346", "femi_pink", "페미니스트", "오늘의 마지막 홍보입니다.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8월 21일(화) 7시 30분, 이대후문 필름포럼. 신청 @femi_pink 궈궈~~pic.twitter.com/xlMz5UvH", "2012-08-16 12:32:19"], ["236124856926744576", "/cafra365/status/236124856926744576", "cafra365", "CAFRA The one & only", "RT @choijude_korea: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개의문은 어떻게 보는건가? 함 (cont) http://tl.gd/isgjv5 ", "2012-08-16 11:38:47"], ["236124183191502848", "/wjs4735/status/236124183191502848", "wjs4735", "정도행보", "니미뽕같은넘들은 애로물이나 볼까 절대 안볼겁니다.RT @choijude_korea: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개의문은 어떻게 보는건가? 함 봐야하지만 뻔하지. 가슴후벼파면서 다른이들이 어떻게 고통받았나 다 알고싶지... http://dw.am/L1F6IX ", "2012-08-16 11:36:06"], ["236122516656103424", "/choijude_korea/status/236122516656103424", "choijude_korea", "다락방고양이",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개의문은 어떻게 보는건가? 함 봐야하지만 뻔하지. 가슴후벼파면서 다른이들이 어떻게 고통받았나 다 알고싶지않다. 니미뽕이 보면 좋겠다. 이름을 '니미뽕'이라고 밝힌 [서울지방경찰청 4기동단 41기동대 3제대 4팀장 경사 박충환]씨", "2012-08-16 11:29:29"], ["236121446957596673", "/nadongpeace/status/236121446957596673", "nadongpeace", "PeaceV", "\"드세면서도, 머리에 든 게 많으면서도, 자립한 어른이면서도, 의식 있는 페미니스트이면서도 여자는 동시에 얼마든지 귀여울 수 있습니다.\" 예전 임경선의 <이기적인 상당실>에 나온 내용. 이걸 남자버전으로 바꾸면 뭘가?", "2012-08-16 11:25:14"], ["236119533516107776", "/DeannaJihyunKim/status/236119533516107776", "DeannaJihyunKim", "다리는두개인오징오징", "종교. 동성애. 페미니즘. 성차별. 이런걸로는 되도록 나한태 태클걸지 맙시다.", "2012-08-16 11:17:38"], ["236110245217304576", "/_zipped_/status/236110245217304576", "_zipped_", "在異", "그러나 이런 개인적 정의가 얼마나 성긴지, 실제론 내 생각의 어떤 것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는 듯. 최근 몇 년 간 대면한 가장 어려운 질문을 두 개 뽑으라면 \"그래서 니 논문 주제는 뭐냐?\"와 \"누가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부를 수 있나요?\"임.", "2012-08-16 10:40:43"], ["236109894288306177", "/_zipped_/status/236109894288306177", "_zipped_", "在異", "개인적으론 '성을 둘러싼 차이를 차별로 구성하는 사회구조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벼리고, 이런 부조리에 맞서기 위해 노력하는 자. 이런 태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수와 기꺼이 연대하는 자. 그리고 페미니즘이란 말에 연연하는 자'를 페미니스트라 생각합니다.", "2012-08-16 10:39:20"], ["236105103646531587", "/_zipped_/status/236105103646531587", "_zipped_", "在異", "내 맘 속 강페미 지민감독님, 오세요 오세요 ㅜㅠ RT @re_rory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행사 가고 싶은데ㅠㅠ 일정이 안 맞는구나. 행사 엄청 흥하길!", "2012-08-16 10:20:17"], ["236104774100066305", "/_zipped_/status/236104774100066305", "_zipped_", "在異",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신청 궈궈. 저기 웹자보에 매달려 있는 사람들 타리사마랑 접니다. 빅스윙이란 괴기구를 타는 걸 참새가 찍어 웹자보에 썼어요. 여자 둘이, 어둔 하늘을 나르는 것이 컨셉. 낄낄. pic.twitter.com/zVAZh4Dv", "2012-08-16 10:19:00"], ["236103802573434880", "/femi_pink/status/236103802573434880", "femi_pink",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8.21(화) 7:30 필름포럼. 여성학자 김영옥 & 인권활동가 미류와 함께. 신청: feminist.pink@gmail.com / twitter @femi_pink •pic.twitter.com/9S36CMTh", "2012-08-16 10:15:07"], ["236102570744090624", "/_zipped_/status/236102570744090624", "_zipped_", "在異", "@jihoo1213 @hewyi 우오우오! 멋져요! 그럼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행사에서 질문하는 관객님께도 드릴 수 있게 4-5개 정도 챙겨주실 수 있나요? 저하나, 웹자보 디자인한 참새 하나, 질문 관객님들께 하나씩. ^^;", "2012-08-16 10:10:14"], ["236099825962217472", "/femi_pink/status/236099825962217472", "femi_pink", "페미니스트", "어떤 사람이어야 자신을 '페미니스트' 로 부를 수 있을까용 — 아하하하하. 이걸 대답할 수 있는 '공식계정'이 있을까요? 그런 '자격'을 규정하는 것은 '연분홍치마의 페미니스트 친구들'이 할 수 있... http://ask.fm/a/37dqgqad3b ", "2012-08-16 09:59:19"], ["236087993578962944", "/sexwork_bot/status/23608799357896294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2-08-16 09:12:18"], ["236073561696116736", "/il_yo_/status/236073561696116736", "il_yo_", "일요", "남한에서 ‘페미니스트’ 의 이미지는 예쁘면 (BDSM적 의미에서)여성 가학/지배자, 안 예쁘면 전여옥, 그렇게 예쁜 것도 아니면서 예쁜 척은 다 하는 주제에 나랑은 안 잘 것 같으면 공지영인가.", "2012-08-16 08:14:57"], ["236067743374376960", "/atwildpink/status/236067743374376960", "atwildpink", "파랑곰", "앤서니 브라운은 1세대 페미니즘 냄새가 너무 강해서 음...뭐라고 해야 하나 은유가 없다고 할까.. 초기 문화운동의 잔존이 너무 많다. 책을 서너권 갖고 있지만 정신분석 초기의 이론 그대로라 너무 드라이 해.", "2012-08-16 07:51:50"], ["236059472932519936", "/femi_pink/status/236059472932519936", "femi_pink",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8.21(화) 7:30 필름포럼. 여성학자 김영옥 & 인권활동가 미류와 함께. 신청: feminist.pink@gmail.com / twitter @femi_pink ••pic.twitter.com/9S36CMTh", "2012-08-16 07:18:58"], ["236048477161930752", "/il_yo_/status/236048477161930752", "il_yo_", "일요", "진보적 영성의 현현의 임금 체불 사건에 더불어 [그 페미니즘] 사건도 빼놓을 수 없군요. 그래놓고 시간 갈수록 말 돌리고 안티들의 악의적인 루머라고 우기는 것까지. 하여튼 폐급 좌파에 빨간 고추씨.", "2012-08-16 06:35:17"], ["236043213591412736", "/nabislife/status/236043213591412736", "nabislife", "Nabi", "@KOR_DolPaRi 페미니스트=여성주의자", "2012-08-16 06:14:22"], ["236008384585953281", "/faye0505/status/236008384585953281", "faye0505", "도훈아빠", "“@FROSTEYe: 고재열이 페미니스트되는 소리.” 엇. 그러고보니 둘다 ㄱㅈㅇ", "2012-08-16 03:55:58"], ["236008135939211264", "/FROSTEYe/status/236008135939211264", "FROSTEYe", "FROSTEYe•NET", "고재열이 페미니스트되는 소리.", "2012-08-16 03:54:59"], ["236007956204896256", "/amil_shed/status/236007956204896256", "amil_shed", "아밀", "이런 멋진 말을 남긴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는 바로크 조류의 대표적인 여성 화가로서, 서양 회화 역사상 최초의 여성 화가이자 페미니스트 예술가로도 기억되고 있다. 아버지의 동료이자 스승에게 강간당하고 지난한 재판 과정을 거친 과거를 갖고 있다.", "2012-08-16 03:54:16"], ["236002436475662336", "/SustainableEco/status/236002436475662336",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쌍용차 해고노동자 후원 [희망식당](2호점, 서울 상수) by 퀴어 페미니스트 모임 [완전변태] on 2012.08.20. 채식치라시스시와 미소시루 등, 5000원, 12 ~ 22시 #쌍차 by @iiiiislllll", "2012-08-16 03:32:20"], ["235985932929626112", "/peace_inmymind/status/235985932929626112", "peace_inmymind", "평화", "개강도 개강이지만.. 일단은 3년만에 열리는 7회 페미니즘 캠프를 성황리에 잘 마쳤으면! 이제 일주일 남짓 남았어요~ 참가신청 망설이고 계셨던 분들, 서둘러 주세요! http://unninetwork.net/camp2012 pic.twitter.com/EEliOpst", "2012-08-16 02:26:46"], ["235983159605477376", "/flzlslwbtm/status/235983159605477376", "flzlslwbtm", "a.k.a (리키니) 쥬스", "페미니스트의 뜻을 간략풀이하면 대략 이렇다. http://ow.ly/i/R1mH ", "2012-08-16 02:15:44"], ["235949045573644288", "/ildaro/status/235949045573644288", "ildaro", "일다",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행사가 8월 21일(화) 7시 30분 필름포럼에서 열립니다. http://bit.ly/NFt3Uu ", "2012-08-16 00:00:10"], ["235942058869805057", "/KIFV/status/235942058869805057", "KIFV", "한국독립영화협회",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8.21(화) 7:30 필름포럼. 여성학자 김영옥 & 인권활동가 미류와 함께. 신청: feminist.pink@gmail.com / twitter @femi_pink http://fb.me/1oR3DS32N ", "2012-08-15 23:32:25"], ["235941874437877760", "/femi_pink/status/235941874437877760", "femi_pink", "페미니스트", "@SlutWalkKorea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웹자보가 나왔어요~ 이번에도 잡년들과 함께 하면 좋겠어요~ ^^ pic.twitter.com/sYCVvC4d", "2012-08-15 23:31:41"], ["235940469220208640", "/wnewskr/status/235940469220208640", "wnewskr", "여성신문", "좋은 행사가 있어 소개드립니다.\n\n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8.21(화) 7:30 필름포럼이 열립니다. 여성학자 김영옥과 인권활동가 미류와 함께 합니다.\n\n신청:... http://fb.me/25yqbUNEC ", "2012-08-15 23:26:06"], ["235939514990882816", "/femi_pink/status/235939514990882816", "femi_pink", "페미니스트", "8월 21일(화) 7시 30분에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이 진행되는 곳 필름포럼의 페북 페이지입니다. http://www.facebook.com/sicfffilmforum  트위터 계정은 없는 모양이네요.pic.twitter.com/SQ5qXh7q", "2012-08-15 23:22:19"], ["235935035323199488", "/UrsulaLeGuinbot/status/235935035323199488",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2-08-15 23:04:30"], ["235933927783686145", "/hwanghj95/status/235933927783686145", "hwanghj95", "소심 모드", "한기호 소장이 자신의 블로그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읽고 \"여성들은 왜 남성에 지배당하는 섹스판타지를 즐길까\"라는 제목의 감상을 남겼다. 질문만 있고 답은 없는 전형적인 독서후기. 게다가 이분은 페미니스트가 일종의 직업인 줄 아시나부다. 쩝~", "2012-08-15 23:00:06"], ["235922430042972160", "/muditabozzang/status/235922430042972160", "muditabozzang", "보짱", "박정희의 후광(?)을 주요 '상징적 자본'으로 삼아 정계기반을 다지고 아버지의 범죄적 경력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분석과 공개적 비판을 하지않은 박근혜가 박근혜 옹호론을 외치는 페미니스트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나는  솔직히 회의적이다-박노자", "2012-08-15 22:14:25"], ["235918428974768128", "/wizaaaard/status/235918428974768128", "wizaaaard", "마법사",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웹자보가 나왔어요.\n\np.s. 많이들 모여서 많이들 떠들었으면... http://fb.me/1Xua9zOpk ", "2012-08-15 21:58:31"], ["235917629179695104", "/wizaaaard/status/235917629179695104", "wizaaaard", "마법사", "많이들 모여서 많이들 떠들었으면... RT @easyj_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웹자보가 나왔어요. 주변에 홍보 부탁드려용. ^__^ pic.twitter.com/vkZo4NhH", "2012-08-15 21:55:20"], ["235914585713029121", "/_zipped_/status/235914585713029121", "_zipped_", "在異", "@wizaaaard 낄낄낄낄 제 말이요. 완전 두둥. 참, 법사님.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웹자보가 나왔어요. 주변에 홍보 부탁드려용. ^__^ pic.twitter.com/zMPtThtB", "2012-08-15 21:43:16"], ["235911249081270272", "/Arrest22/status/235911249081270272", "Arrest22", "어레스트(2002)", "페미니즘으로보는 <두개의문>\n왜이렇게 매력적인거야ㅜ \n너무 가고싶잖아 ㅠㅠ", "2012-08-15 21:29:59"], ["235909528665849856", "/femi_pink/status/235909528665849856", "femi_pink",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8.21(화) 7:30 필름포럼. 여성학자 김영옥 & 인권활동가 미류와 함께. 신청: feminist.pink@gmail.com / twitter @femi_pinkpic.twitter.com/9S36CMTh", "2012-08-15 21:23:10"], ["235908877361770496", "/femi_pink/status/235908877361770496", "femi_pink",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웹자보가 나왔습니다. 디자인은 역시 참새 @cham_sae 가 수고해주었고, 하늘에 매달린 사람들은 타리, 손희정입니다. 1차 웹자보 컨셉은 점프! 였다면, 2차는 스윙! ^^pic.twitter.com/GwaEsLed", "2012-08-15 21:20:34"], ["235908833288011776", "/Arrest22/status/235908833288011776", "Arrest22", "어레스트(2002)", "재밌긋따;ㅁ;“@NGASF: 페미니즘학교 미디어제작 워크숍 ['모든 여성들이 일기를 썼다면 : 스마트폰으로 사적다큐멘터리 만들기'] 드디어 다음주 수요일에 시작합니다! 함께 해요:) http://bit.ly/Mm1nls ”", "2012-08-15 21:20:23"], ["235906840699994112", "/NGASF/status/235906840699994112", "NGASF", "NGA/SF", "페미니즘학교 미디어제작 워크숍 ['모든 여성들이 일기를 썼다면 : 스마트폰으로 사적다큐멘터리 만들기'] 드디어 다음주 수요일에 시작합니다! 함께 해요:) http://bit.ly/Mm1nls ", "2012-08-15 21:12:28"], ["235906829056618498", "/sexwork_bot/status/23590682905661849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2-08-15 21:12:25"], ["235868054767140864", "/ahastudio/status/235868054767140864", "ahastudio", "Ashal aka JOKER", "그러고 보니 컨택터스를 리트윗하면서 본 컨텍터스라고 썼네. 이건 페미니즘을 패미니즘이라 쓰며 비난하는 애들과 마찬가지의 어이없는 모양새. 미안하다 컨택터스. 다시 써줄게. “컨택터스 이 미친 놈들 ㅎㄷ”", "2012-08-15 18:38:21"], ["235792313425743873", "/WGaeul/status/235792313425743873", "WGaeul", "요사리안", "그로 칼랭님께 페미니즘이란? —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모든 사람들이 고유하고 나름의 삶과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구성원들이 모두 알고 있으며 서로 존중하는 사회'입니다. 페미니즘은 ... http://ask.fm/a/3eg4qbbco6 ", "2012-08-15 13:37:22"], ["235774573189136384", "/intempestif_/status/235774573189136384", "intempestif_", "♢아/리_은[비■", "@Nein_Danke 페미니즘 관점이 우선 일원화될 수 없는 관점이겠지만 제가 취하는 페미니즘 입장에선 홍상수 감독영화는 남성중심의 배설욕구로 모든 로맨스를 하찮게 만드는 재주가 있더라구요.사랑의 탈신비화랄까.단선화된 리비도만이 꿈틀대는 느낌이 강하죠", "2012-08-15 12:26:53"], ["235773738073849856", "/femi_pink/status/235773738073849856", "femi_pink", "페미니스트", "앞으로의 계획은 뭐에요? — 글쎄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현금 뿐 아니라 마음으로 후원해 주셨어요. 지금까지 모금된 돈이 1백6십8만2천원이에요. 2차 행사인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http://ask.fm/a/37dqglkgli ", "2012-08-15 12:23:34"], ["235772796372922368", "/shyphed/status/235772796372922368", "shyphed", "60kg대까지 감량목표인 KOTORI", "@zedia_kr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 !! ㅋ 잉??", "2012-08-15 12:19:49"], ["235771812603109377", "/femi_pink/status/235771812603109377", "femi_pink",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을 기획한 이유가 뭔가요? — 여성주의 영상활동가로서 연분홍치마가 <마마상>과 커밍아웃 3부작을 만들었는데, 어떻게 보면 <두 개의 문>은 굉장히 다른 작업으로 보일... http://ask.fm/a/37dqglkg6m ", "2012-08-15 12:15:55"], ["235767139603214337", "/femi_pink/status/235767139603214337", "femi_pink", "페미니스트", "그럼 전, 그냥 행사 홍보나.....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8월 21일(화) 7시 30분 필름포럼. 여성학자 김영옥 & 인권활동가 미류와 함께 하는 시간. 자율입장료. 신청:: twitter @femi_pink ••", "2012-08-15 11:57:21"], ["235752516111974400", "/femi_pink/status/235752516111974400", "femi_pink", "페미니스트", "'페미니즘 & <두 개의 문>' 현금후원 :: 국민은행 845-21-0233-872 (손희정)으로 해주시거나, 8월 21일(화) 행사당일 자율입장료로 보태주셔도 됩니다. ^^", "2012-08-15 10:59:14"], ["235750966023028736", "/WGaeul/status/235750966023028736", "WGaeul", "요사리안", "@a__bject 전 이런저런 단체활동을 좀 했어서 주위에 퀴어이면서도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한 사람들은 꽤 있는데 별로 절박함을 못 느껴서인지(...) 이런 문제 깊이 파고들어가면서 공부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ㅠㅠ 저도 참 반갑습니다!", "2012-08-15 10:53:04"], ["235748676889366529", "/exodus122/status/235748676889366529", "exodus122", "exodus", "남성의 남성성과 여성의 여성다움을 부정하고 오로지 기계적으로 모든것이 일치하기를 요구하는 기계적 성일치로서의 페미니즘이 결과적으로 인간의 궁극적 행복추구를 보장해줄수 있는가 하는 질문은 논리로 답하면 YES지만,실례를 살펴보면 전혀 그렇지 않음요'ㅅ'", "2012-08-15 10:43:59"], ["235747838951297024", "/exodus122/status/235747838951297024", "exodus122", "exodus", "가진건 돈밖에 없는 재벌남이 순댕이 여대생 데리고 파워강간, 파워SM하는 내용밖에 없는데 (정말 그것밖에 없음ㅇㅇ) 전세계에서 기계적 성일치로서의 페미니즘활동이 가장 극심한 미쿸과 영쿸에서 미친듯이 팔려나가고있다는 사실은 뭔가 의미하는바가 큰듯여'ㅅ'", "2012-08-15 10:40:39"], ["235730764455620609", "/Gesetz97/status/235730764455620609", "Gesetz97", "Muckla", "@Nein_Danke 페미니즘 관점은 아니지만 홍상수 영화에 나오는 남자들의 찌질함과 어설픈 내숭으로 가장했지만 욕망을 드러내는 여자들을 좋아합니다.", "2012-08-15 09:32:48"], ["235720403555860481", "/meco_vibre/status/235720403555860481", "meco_vibre", "MECO", "내가 페미니스트 세계관과 화해하지 못하는 이유.", "2012-08-15 08:51:38"], ["235713765230919680", "/femi_pink/status/235713765230919680", "femi_pink", "페미니스트", "홍성수 선생님 @sungsooh 도 추천하는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8.21(화) 7:30 필름포럼. 여성학자 김영옥 & 인권활동가 미류와 함께. 신청: feminist.pink@gmail.com / twitter @femi_pink", "2012-08-15 08:25:15"], ["235671117203906560", "/peace_inmymind/status/235671117203906560", "peace_inmymind", "평화", "대학생 페미니스트 여러분~ 7회 페미니즘 캠프 <시스터 액트>로 놀러오세요! 이야기방 [대학생 페미니스트 친구찾기]에서 만나요^^ http://www.unninetwork.net/camp2012/  참가신청을 서둘러 주세요pic.twitter.com/Y0B0Z8XN", "2012-08-15 05:35:48"], ["235670405950619648", "/peace_inmymind/status/235670405950619648", "peace_inmymind", "평화", "이제 9일 남았어요~ 100명의 언니들과 함께 즐기는 파라다이스, 7회 페미니즘 캠프 <시스터 액트>! http://www.unninetwork.net/camp2012/  참가신청을 서둘러 주세요pic.twitter.com/wOuVD1J7", "2012-08-15 05:32:58"], ["235615000469843969", "/femi_pink/status/235615000469843969", "femi_pink",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 친구들 중 1인이신 나영님 @Astralpink 의 트윗을 보고 ask.fm 에 페미핑크 계정을 만들어 보았지만 질문은 없고... 그런데 은근 질문 없는게 다행이고... 막 이러고 있습니다. 아하하, 저런 사이트인 거군요. #없앨까_", "2012-08-15 01:52:48"], ["235606434950303744", "/femi_pink/status/235606434950303744", "femi_pink",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8월 21일(화) 7시 30분 필름포럼. 여성학자 김영옥 & 인권활동가 미류와 함께 하는 시간. 자율입장료. 신청:: feminist.pink@gmail.com / twitter @femi_pink ..", "2012-08-15 01:18:46"], ["235602141656530944", "/UrsulaLeGuinbot/status/235602141656530944",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2-08-15 01:01:42"], ["235561743349342208", "/Astralpink/status/235561743349342208", "Astralpink", "나영 Na young", "누군가 페미니즘 학교에 입학할지 말지 고민중이라면, 어떻게 꼬드기실래용ㅋ?(그리고 플픽에 인형... — 망설이지 마세요. 일주일에 이틀 딱 일년만 투자하면 당신의 인생이 바뀝니다! 지금 전화 폭주!... http://ask.fm/a/3lia8m6l9p ", "2012-08-14 22:21:10"], ["235560480616366080", "/Astralpink/status/235560480616366080", "Astralpink", "나영 Na young",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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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femi_pink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8.21 7:30 이대후문 필름포럼. 여성학자 김영옥 & 인권활동가 미류와 함께. 신청: feminist.pink@gmail.com / twitter @femi_pink”", "2012-08-13 10:32:35"], ["234996153723273217", "/femi_pink/status/234996153723273217", "femi_pink",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8월 21일(화) 7시 30분 이대후문 필름포럼. 여성학자 김영옥 & 인권활동가 미류와 함께 하는 시간을 준비 중입니다. 신청:: feminist.pink@gmail.com / twitter @femi_pink", "2012-08-13 08:53:43"], ["234995553677754368", "/femi_pink/status/234995553677754368", "femi_pink",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 & <두 개의 문> 2차 상영회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 오래 기다리셨죠? 이제 공지 나갑니다. ^____^", "2012-08-13 08:51:20"], ["234989198195703809", "/kjhedu7777/status/234989198195703809", "kjhedu7777", "웃는초코파이", "우연히 만난 한 자원활동가가 내가 페미니즘보단 맑시즘에 빠져 있을 사람 같아 보였단다. ^^;;; 이론적 맑시즘은 대학 때 이미 거리를 두었는데 ㅠㅠ", "2012-08-13 08:26:05"], ["234977804981239809", "/gaegoora1/status/234977804981239809", "gaegoora1", "개구라 나나", "'미디어 오늘' 성추행,막장 언론의 진수 http://durl.me/33pfzm  걸핏하면 보수진영의 성도덕을 꼬투리잡으며 좌익 페미니즘을 노래부르던 미디어 오물의 남기자가 동료여기자를 성추행...이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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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라!! 2012 페미니즘 캠프로!!! <시스터~~ 액트>!! http://www.unninetwork.net/camp2012/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하지 않았어도 페미니즘을 지향한다면 환영 pic.twitter.com/3eKc30p3", "2012-08-10 11:33:03"], ["233947446840025089", "/peace_inmymind/status/233947446840025089", "peace_inmymind", "평화", "당신은 페미니스트인가요? 그렇다면.......... 오라!! 2012 페미니즘 캠프로!!! <시스터~~ 액트>!! http://www.unninetwork.net/camp2012/ pic.twitter.com/X50TMmqL", "2012-08-10 11:26:33"], ["233939894215528449", "/Unninetwork/status/233939894215528449", "Unninetwork", "Unninetwork", "페미니즘 캠프 준비로 바쁜 지피기 자루 @jaru00 아이패드로 편곡하며 악보를 그리는 세상... 하아 -_-;;; 지금 바로 신청하세영~! http://bit.ly/RvF90p pic.twitter.com/XmObgOs3", "2012-08-10 10:56:32"], ["233936687246483456", "/Unninetwork/status/233936687246483456", "Unninetwork", "Unninetwork", "페미니즘 캠프 준비로 바쁜 휴이단장님... @huiunni 지피기MT 가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동시를 짓지만, 정작 그녀의 아이폰 배경화면은 그림판으로 그린...ㅇㅅㅇ;;;  http://yfrog.com/gy4amapj  http://yfrog.com/kembvoyj ", "2012-08-10 10:43:47"], ["233934317255012352", "/ehdddddd/status/233934317255012352", "ehdddddd", "계이했어요 동잉 프로필 읽어주세요", "쇼타가 아니리 페미니스트야 #뜬금없이_아무말이나_해보자", "2012-08-10 10:34:22"], ["233932211399835648", "/zdo_ob/status/233932211399835648", "zdo_ob", "다람쥐박이", "여자들이여, 제발 여권신장하고 싶으면 개념있게 살아. \n난 페미니스트라는... RT @kukminilbo “오빠~ 나 샤넬가방 사줘. 부담돼? 그럼 헤어져”…‘명품가방’ 생일선물 요구 카톡 논란 #국민일보쿠키뉴스_ http://mku.ki/RvBjHo ", "2012-08-10 10:26:00"], ["233913672928468992", "/sexwork_bot/status/23391367292846899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2-08-10 09:12:20"], ["233887365943414784", "/Beatlesis/status/233887365943414784", "Beatlesis", "정재Hoon", "얼씨구 누가보면 현대적 사고방식을 가진 도시에사는 페미니스트인지 아시겟어요...", "2012-08-10 07:27:48"], ["233870301446942721", "/289299/status/233870301446942721", "289299", "이게 뭐야", "또사실 난 여성주의자까진 아니었는데 전 직장에서, 마초사회에서 여자들에게 가하는 다양한 차별과 천대를 경험한 이후 계급론적 페미니스트(좀 더 세련된 표현이 뭔지 모름)가 되었다. 그래서 인생이 점점 꼬임.", "2012-08-10 06:19:59"], ["233870001118015488", "/_zipped_/status/233870001118015488", "_zipped_", "在異", "포털에 뜨는 그 수많은 기사들을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기자 대상 페미니즘 학교가 있어야 겠다 싶다가도... 이건 페미니즘이 아니라 교양과 상식부터 교육해야 하는 건 아닌가 싶어지기도.", "2012-08-10 06:18:48"], ["233856509933649920", "/duldauna/status/233856509933649920", "duldauna", "명가재건(국군포로 송환)", "저는 여성 관련 글을 자주 올립니다.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올바른 여성관이 심어지면 국력이 최소 두배 이상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2-08-10 05:25:11"], ["233834476352987137", "/Dasida/status/233834476352987137", "Dasida", "Dasida", "'여성인권에 도움을 준 건 페미니즘이 아니라 피임약이고, 노예제를 철폐한 건 인권운동가들이 아니라 자본주의다, 그러니 그런 운동은 크게 의미없다'는 주장을 들으면 저 농담이 생각난다.", "2012-08-10 03:57:38"], ["233831871547572224", "/femi_pink/status/233831871547572224", "femi_pink", "페미니스트", "아니면 \"페미니즘 & <두 개의 문>\" 상영회에 효리님 등장해 주셔도 좋겠지요. 호호호 #꿈도크다_ @frog799 어쨌든 꼭 <두 개의 문>이 아니더라도 효리님의 동물권 운동과 소신있는 행보를 지지합니다.", "2012-08-10 03:47:17"], ["233831355354595329", "/femi_pink/status/233831355354595329", "femi_pink", "페미니스트", "당연하게도 효리님이 움직이는 것이 페미언니 백명 움직이는 것보다 파급력이 훨씬 더 크겠죠? 우린 우리 템포대로 의미를 만들어 가겠지만, 효리님께서도 대관상영 추진해 주시면 좋겠어요. 페미니스트 친구들이 지지합니다. ^^ @frog799", "2012-08-10 03:45:14"], ["233829921963782144", "/femi_pink/status/233829921963782144", "femi_pink", "페미니스트", "넵! 아직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미정입니다. 결정되는대로 소식 올리겠습니다~ “@Extra_YL: @femi_pink 혹시 페미니스트 친구들의 <두개의 문> 2차 상영도 예정되어 있나요?_?”", "2012-08-10 03:39:32"], ["233828589764763648", "/Extra_YL/status/233828589764763648", "Extra_YL", "정연린", "@femi_pink 혹시 페미니스트 친구들의 <두개의 문> 2차 상영도 예정되어 있나요?_?", "2012-08-10 03:34:14"], ["233828502300930048", "/Androgyne_bot/status/233828502300930048",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2-08-10 03:33:53"], ["233827574973857792", "/peace_inmymind/status/233827574973857792", "peace_inmymind", "평화", "내가 이렇게 사는 것이 언제부터 어떻게 나의 선택이었는지.. 심지어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하고 활동하고 있는 것 또한 나의 온전한 선택은 아니라고 본다. 이런 마초적이고 이성애중심적인 사회에서 페미니즘을 선택하지 않고 내가 제정신으로 살 수 있을지 ;ㅅ;", "2012-08-10 03:30:12"], ["233805911498584065", "/milpislove/status/233805911498584065", "milpislove", "김   세치", "변희재: 봐준거요. 난 페미니스트(Feminist)거든.", "2012-08-10 02:04:07"], ["233776535482552320", "/SangYoung1015/status/233776535482552320", "SangYoung1015", "Sang Young", "일하느라 제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며느리는 죄송해야 하는거고 처가쪽의 추도예배는 애초에 참석할 생각도 하지않고 왜 이래야만 하냐는 질문에 미안하지만 우리 사회가 이렇다는 대답.. 내가 이래서 결혼같은거 하기 싫었다. 난 절대 페미니스트도 아님.", "2012-08-10 00:07:24"], ["233775318119370752", "/seventeeeeeenth/status/233775318119370752", "seventeeeeeenth", "175", "운동 후일담문학이 어때서. 난 일련의 여성작가군에 대한 이야기 중에서 \"90년대 페미니즘,  그 페미니즘의 찌꺼기\" 이런식으로 이어지는 논의가 정말 싫드라. 그작자들이 제일 386부심 쩔더라.", "2012-08-10 00:02:33"], ["233768470326673409", "/wyldjunn/status/233768470326673409", "wyldjunn", "와일드준", "그놈과 그년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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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2-08-09 07:01:48"], ["233516510444933121", "/BristolBrian/status/233516510444933121", "BristolBrian", "Brian Choi", "페미니즘 제약때문에 우리는, 노무현에게 불알 어쩌구 욕을 하는 동료의원들을 보고 웃어댓던 박근혜에게 앞으로 계속 남성화된 욕만 써야 한다 이거지?", "2012-08-09 06:54:09"], ["233498016743575552", "/hoon2obba/status/233498016743575552", "hoon2obba", "훈2", "@OK_seol 마초이즘 페미니즘 둘다 빼고 난 좀 친하게지냈으면 좋겠음 ㅡㅡ\nㅋㅋㅋㅋㅋㅋ뭐 죄지엇다고서로싸워 ㅠㅠ", "2012-08-09 05:40:40"], ["233492262338838528", "/2_doors/status/233492262338838528", "2_doors", "두 개의 문", "[연합] \"울림은 선동이 아니라 시선과 입장의 변화다.\"\n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809105110229 …\n'여성주의자의 눈으로 본 #두개의문' 연분홍치마의 페미니스트 친구들 특별상영회 현장", "2012-08-09 05:17:48"], ["233478229753729024", "/windy_10/status/233478229753729024", "windy_10", "바람/이소희", "@Robin_cho 롸빈, 페미니스트 친구들과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먼저 봤어요. ; 한 번 더 보려고 마음먹고 있어요. 는지누나와 함께 영화 보면 좋을 것같아요. 성신민주동문회에서 다다음주 목요일에 혜화 CGV에서 공동체 상영한대요.", "2012-08-09 04:22:02"], ["233465865369174016", "/s_tah_inn/status/233465865369174016", "s_tah_inn", "서타인", "@_hoochoo_ @tmlovewillkme 음. 계획서를 못봐서 잘은 몰라도 저것들도 다 3세대 페미니즘과 관련된 수업같은데요", "2012-08-09 03:32:54"], ["233461497479700481", "/femi_pink/status/233461497479700481", "femi_pink", "페미니스트", "참새님. 사진 찍느라 고생 하셨음~! 땡큐! RT @cham_sae 어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나름 화기애애한 단체 사진입니다.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고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두개의문 #페미니스트 pic.twitter.com/s7sNKgj7", "2012-08-09 03:15:33"], ["233441955915390976", "/2_doors/status/233441955915390976", "2_doors", "두 개의 문", "특별상영마다 이렇게 사진 남기면 좋을 것 같아요! RT @cham_sae: 어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나름 화기애애한 단체 사진입니다.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고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두개의문 #페미니스트 pic.twitter.com/zGHZw7lg", "2012-08-09 01:57:54"], ["233432673677365248", "/gaeng_1010/status/233432673677365248", "gaeng_1010", "갱", "@serapeem 전에도 페미니즘쪽이나 사회문제를 주로 다뤘지만 그때도 전 읽으면서 그냥 소재만 잡지 생각 자체는 크게 안하는구나-했었거든요. 근데 요즘은 정말 나르시즘 맞는것같아요. 사실 그런 사람 요즘 많기도하죠...; 난 도덕적으로우월해!하는.", "2012-08-09 01:21:01"], ["233427546996350976", "/ajiajiajiya/status/233427546996350976", "ajiajiajiya", "아지(eun ae)", "맞습니다!! 포털에 연분홍치마 검색 ㅋㅎ RT @fake_bra: 어제 몸만 괘안았어도 2차를 가는건데 아쉽다. 페미니즘 친구들과 함께한 <두개의 문> 후원 상영회. 연분홍치마 후원해서 감독님들 알바 고만하고 존 영화 만들게 합시더!!", "2012-08-09 01:00:38"], ["233421295591755777", "/fake_bra/status/233421295591755777", "fake_bra", "깬다김", "어제 몸만 괘안았어도 2차를 가는건데 아쉽다. 페미니즘 친구들과 함께한 <두개의 문> 후원 상영회. 연분홍치마 후원해서 감독님들 알바 고만하고 존 영화 만들게 합시더!!", "2012-08-09 00:35:48"], ["233411470594043906", "/ildaro/status/233411470594043906", "ildaro", "일다", "\"8월 6일 두물머리\", \"청춘, 靑春이 아니라도 괜찮아\", \"어떤 병원을 만들까? - 가정의학과를 연 이유\", \"축하합니다. 당신은 페미니스트입니다\" - <여성주의 메타블로그 창고> http://blog.ildaro.com ", "2012-08-08 23:56:45"], ["233410982800670721", "/ildaro/status/233410982800670721", "ildaro", "일다", "언니네트워크가 주최하는 페미니즘 캠프 <시스터 액트> 8월 24일(금)~26일(일) 2박 3일간 가평에서 열립니다. http://bit.ly/QNRe6z ", "2012-08-08 23:54:49"], ["233408077515333632", "/_zipped_/status/233408077515333632", "_zipped_", "在異", "@Gogilddong 페미니스트 & <두 개의 문> 후원, 뭐 그렇게 많이 보내셨어? 어제 @fake_bra 언니도 엄청 내시공. 이 언늬들, 눈물나게 멋지긔~", "2012-08-08 23:43:16"], ["233406016195272706", "/loofer86/status/233406016195272706", "loofer86", "한상현", "화난 새누리당 여심 http://durl.me/32c5dk  당신들이야 말로 대한민국 페미니즘의 지능적 안티라고!  이럴 시간있으면 일본 대사관 앞이나 가시지?", "2012-08-08 23:35:05"], ["233400754717741056", "/sasha0728/status/233400754717741056", "sasha0728", "못 먹어", "거의 십년전에 만난 페미니스트 언니들이 정리해놓은 자료에서 키퍼나 해면,대안생리대의 존재를 처음 알았는뎅 되게 써보고 싶었는데 그 당시만 해도 키퍼같은거 한국에 파는데를 못찾아서 못써봄. 근데 요샌 파는데 많구나. 몰랐당ㅇㅇ", "2012-08-08 23:14:10"], ["233391397028384768", "/Dinos_Eunlin/status/233391397028384768", "Dinos_Eunlin", "静心", "공지영은 이제 작가이기를 포기했나 =_=... 작가랑 페미니스트로썬 그래도 나름 인정하는 편이었는데...", "2012-08-08 22:36:59"], ["233380824551133185", "/ziihiion_bot/status/233380824551133185", "ziihiion_bot", "ziihiion_bot", "약골, 두리반과의 인연은 가수로써, 특히나 페미니스트 가수로써의 내 삶에 큰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새 장을 열어주었다. @ dopeheadzo 고맙습니다.", "2012-08-08 21:54:59"], ["233376325669355521", "/femi_pink/status/233376325669355521", "femi_pink", "페미니스트", "8월 8일, \"연분홍치마의 페미니스트 친구들이 <두 개의 문>에 초대합니다\" 자율입장료는 48만 2천원 모금되었습니다. 와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2-08-08 21:37:06"], ["233371528778100736", "/femi_pink/status/233371528778100736", "femi_pink", "페미니스트", "그럼 조만간 2차 행사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으로 다시!!", "2012-08-08 21:18:02"], ["233371275597340674", "/femi_pink/status/233371275597340674", "femi_pink", "페미니스트", "알튀하면서 다시 보니, 또 함께 해주셨던 분들에 대한 애정이 퐁퐁 솟는군요. 어제 페미니스트 & <두 개의 문>에 다녀가신 분들, 어떠셨는지 멘션 주시면 공유하겠습니다~ 어제 폭염에도 걸음해주시고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2-08-08 21:17:02"], ["233369591160643587", "/sungjaegi/status/233369591160643587", "sungjaegi", "성재기 ", "남성연대, 만약 당신이 사랑을  믿는다면 이미 페미니즘을 부정하신겁니다.", "2012-08-08 21:10:20"], ["233366457730347008", "/femi_pink/status/233366457730347008", "femi_pink",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 & <두 개의 문>에 대한 트윗을 찾으려고 '페미'로 검색하는데, 딱 두 가지 내용이에요. 하나는 어제의 <두 개의 문> 상영관련, 그리고 다른 하나는 '그년' 논란을 둘러싼 여성혐오 발언들. 기분 좋았다, 한숨이 폭폭 나왔다, 하는 아침.", "2012-08-08 20:57:53"], ["233359501519097856", "/francesco_js/status/233359501519097856", "francesco_js", "페..낙지", "위안부 문제를 공론화 하자고 만들어 놨더니 반쪽짜리 페미니즘에 빠져서 가카와 그 똘마니들의 똥꼬나 빨고 자빠져 있는 니들은 여성인권 운운할 자격이 없어.", "2012-08-08 20:30:15"], ["233347195716374528", "/rohmi07/status/233347195716374528", "rohmi07", "마인드프리즘지부 노사무장", "머싯쩡!RT @sirenjung 연분홍치마의 페미니스트 친구들. 전석 매진된 가운데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상상마당 http://twitter.com/sirenjung/status/233180891537629184/photo/1pic.twitter.com/PWW9TpFU ", "2012-08-08 19:41:21"], ["233340118579171328", "/sexwork_bot/status/23334011857917132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2-08-08 19:13:14"], ["233255820618510336", "/kathsung/status/233255820618510336", "kathsung", "Kath", "그니깐요. RT “@JungSangho1: @kathsung 박사모가 언제부터 여성인권에 이리 관심이 많았는지. 그래도 다행입니다. 페미니스트 수준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가스통 할배 할매들이 이년 저년 빨갱이년이란 말은 좀 덜 쓰겠네요.”", "2012-08-08 13:38:15"], ["233255434394423297", "/rhany_ypinks/status/233255434394423297", "rhany_ypinks", "김일란", "함께 마음을 나눴던 페미니스트과 단체 사진을 찍으니 너무 좋지...?! ^^ RT “@easyj_: 오늘 제일 씐났던 순간. ... 단체사진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NsRWAScR”", "2012-08-08 13:36:43"], ["233253726683541504", "/rhany_ypinks/status/233253726683541504", "rhany_ypinks", "김일란", "@stoprape 페미니스트 친구들과 함께 하는 <두개의문>에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성폭력상담소와의 연대는 연분홍치마 활동에서 너무 소중한 경험이에요. 지금까지 보다 더 많은 활동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2-08-08 13:29:56"], ["233251219471233025", "/vie_secrete/status/233251219471233025", "vie_secrete", "ES", "연분홍치마의 페미니스트 친구들이 마련한 자리에서 영화 <두 개의 문> 보았다. 인권영화제 이후 두 번째 관람이다. 상상마당 도착할때까진 괜찮았는데 타이틀 뜨고 음악이 흐를때부터는 앞으로 볼 장면들이 떠올라 갑갑한 마음에 일어나 도망가 버릴 뻔 했다.", "2012-08-08 13:19:58"], ["233250424864509953", "/_zipped_/status/233250424864509953", "_zipped_", "在異", "귀가. 페미니스트 & <두 개의 문> 1차 상영은 나한텐 참 씐났던 자리. 무대에서 보는 70여명의 '페미 친구들'. 함께 기획하고 고생한 권김현영, 타리, 토리, 채윤, 나영, 참새 및 후원자들, 오신분들, 다 '우리'라서 좋았던 시간. 핫.", "2012-08-08 13:16:49"], ["233235326401916929", "/Astralpink/status/233235326401916929", "Astralpink", "나영 Na young", "오늘 연분홍치마의 페미니스트 친구들 행사를 하면서 <두 개의 문> GV를 하고 나니 국가폭력에 대한 페미니즘 입장에서의 관점과 태도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시간이 짧아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것이 영 아쉽다.  #두개의문", "2012-08-08 12:16:49"], ["233232268062232576", "/juneingugi/status/233232268062232576", "juneingugi", "Jeeheng Lee", "'두개의 문'- 페미니스트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상영회에 가서 소문만 무성한 영화를 오늘 처음 봤다. 초대받을만한 깜냥도 안되는 나지만, 친구의 호의로 보게된 이 영화의 형식 어디가 글케나 주류 다큐계를 불편하게했을까, 참 알다가도 모를 일.", "2012-08-08 12:04:40"], ["233231772417130496", "/juneingugi/status/233231772417130496", "juneingugi", "Jeeheng Lee", "'두개의 문'- 페미니스트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상영회에 가서 소문만 무성한 영화를 오늘 처음 봤다. 초대받을만한 깜냥도 안되는 나지만, 친구의 호의로 가게된 보게된 이 영화의 형식 어디가 글케나 주류 다큐계를 불편하게했을까, 참 알다가도 모를 일.", "2012-08-08 12:02:42"], ["233228029080502273", "/Astralpink/status/233228029080502273", "Astralpink", "나영 Na young", "@rhany_ypinks 생일 축하해요~! 그리고 <두 개의 문>같은 영화를 만들어 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ㅂ< “@femi_pink: 일란 감독 생일도 같이 축하하고 있어요! #두개의 문과 페미니스트 친구들 http://p.twimg.com/Azx3K5BCIAAiUzB.jpg …”", "2012-08-08 11:47:49"], ["233219701545771008", "/Oe_soo/status/233219701545771008", "Oe_soo", "OSJ", "뇌까지 근육으로 되어 있을거라며 마초를 싫어하는 여성들처럼, 나도 페미니스트가 싫다.", "2012-08-08 11:14:44"], ["233212412667514880", "/windy_10/status/233212412667514880", "windy_10", "바람/이소희", "뒤늦게 영화 <두개의 문>을 보았습니다. 연분홍치마의 페미니스트 친구들이 마련한 자리에서 감독님은 관객들에게 단체 사진 한장을 찍자고 제안했습니다. '찰칵-' 그 자리에 모인 이들의 마음과 마음이 닿는 것을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2012-08-08 10:45:46"], ["233212279519330305", "/Arrest22/status/233212279519330305", "Arrest22", "어레스트(2002)", "씨네페미니즘 강좌를듣고 \n곤잘레스 토레스의 작품을보고 \n두개의 문과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했던 행복했던 일정이 휙 갔다 \n출근하자 ㅠ", "2012-08-08 10:45:14"], ["233211605947654144", "/Arrest22/status/233211605947654144", "Arrest22", "어레스트(2002)", "쿡!!! 어찌저찌됐든 \n나 갖고싶었던 두개의문 핸드폰 케이스 받았쏘 잇힝;)\n아이폰 아님 어쩔뻔했어 ㅎㅎ\n아웅 좋아 \n시덥잖은 질문 받아주신 감독님이하 페미니스트 친구분들께 감사 (^_−)−☆ pic.twitter.com/QktQyIce", "2012-08-08 10:42:35"], ["233205067287760896", "/freebicycle/status/233205067287760896", "freebicycle", "윌리", "@saver1111 하늘 가리키는 손가락 보는 인성이라면 냅두삼! 페미니즘과 패밀리즘 혼동이랄까요 ㅋ", "2012-08-08 10:16:35"], ["233199903109677056", "/Arrest22/status/233199903109677056", "Arrest22", "어레스트(2002)", "생일축하드려요 ㅠ 감독님“@femi_pink: 일란 감독 생일도 같이 축하하고 있어요! #두개의 문과 페미니스트 친구들 http://p.twimg.com/Azx3K5BCIAAiUzB.jpg …”", "2012-08-08 09:56:04"], ["233192795668631552", "/femi_pink/status/233192795668631552", "femi_pink", "페미니스트", "일란 감독 생일도 같이 축하하고 있어요! #두개의 문과 페미니스트 친구들 http://p.twimg.com/Azx3K5BCIAAiUzB.jpg …", "2012-08-08 09:27:49"], ["233192309699780608", "/q_cruiser/status/233192309699780608", "q_cruiser", "T&M", "일란 감독 생일도 같이 축하하고 있어요! #두개의 문과 페미니스트 친구들 http://twitter.com/koinonn/status/233192309699780608/photo/1pic.twitter.com/NP6FMAMS ", "2012-08-08 09:25:55"], ["233192117864902656", "/2_doors/status/233192117864902656", "2_doors", "두 개의 문", "#두개의문 제작팀 연분홍치마의 페미니스트 친구들이 함께한 특별 상영회를 마치고 친구들이 모두 모여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우리 친구들, 너무 감사해요! 두 번째 상영회에서 또 만나요. @femi_pinkpic.twitter.com/F6isHfbz", "2012-08-08 09:25:08"], ["233180878250061824", "/AllegRory/status/233180878250061824", "AllegRory", "정점 röry", "아 이거는. 이미 성판매남성과 성판매여성이 존재하고있기 때문에, 굳이 마르크스주의페미니즘까지 가지 않더라도, 계급문제와 자본주의문제를 집어넣지않고 구매자인남성과 판매자인여성 구도로 갈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나는 일단 있다.", "2012-08-08 08:40:28"], ["233180262291365888", "/ypinks/status/233180262291365888", "ypinks", "연분홍치마", "여러분과 친구라서 행복해요! RT @2_doors: 여성주의 문화운동 단체로 그동안 다양한 다큐를 제작해온 #두개의문 제작팀 연분홍치마의 페미니스트 친구들이 함께 하는 특별 상영 현장! pic.twitter.com/JJAdO4WN", "2012-08-08 08:38:01"], ["233179275614883841", "/2_doors/status/233179275614883841", "2_doors", "두 개의 문", "여성주의 문화운동 단체로 그동안 다양한 다큐를 제작해온 #두개의문 제작팀 연분홍치마의 페미니스트 친구들이 함께 하는 특별 상영 현장! 친구들로 꽉 찬 상상마당에서 우정어린 대화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pic.twitter.com/8pm6gZ4k", "2012-08-08 08:34:06"], ["233177618655096832", "/docuzine/status/233177618655096832", "docuzine", "docuzine", "상상마당에서 [두 개의 문] 제작팀 연분홍치마의 페미니스트 친구들과 함께 하는 상영회, 관객과의 대화 시작합니다~! http://fb.me/2iolNgHPA ", "2012-08-08 08:27:31"], ["233177545934241792", "/fake_bra/status/233177545934241792", "fake_bra", "깬다김", "드디어 <두개의 문>을 봤다. 연분홍치마를 후원하는 것이 자랑스럽니다!! 두 미녀 감독 퐈이팅!! 페미니스트 친구들과 함께(라고 하지만 아는 사람은 별루 없긔)  http://twitpic.com/agwmaz ", "2012-08-08 08:27:13"], ["233177293923704833", "/stoprape/status/233177293923704833", "stoprape", "한국성폭력상담소 KSVRC", "지금 상담소 활동가들은  페미니스트 친구들과 함께하는 연분홍치마의 다큐멘터리<두개의문> 상영회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연분홍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연분홍이 있어서 든든해요! @2_doors @rhany_ypinkspic.twitter.com/7FEFTSDv", "2012-08-08 08:26:14"], ["233176283507466240", "/jihoo1213/status/233176283507466240", "jihoo1213", "손지후", "[GV중계1] “@femi_pink: 일란 감독님. 두 개의 문을 들고 나왔을때 가장 지지받고 싶었던 집단이 페미니스트 친구들이다. 너무 감격스럽다.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걸 이 자리에서 묻고 싶다.”", "2012-08-08 08:22:12"], ["233175979818881025", "/qoirez/status/233175979818881025", "qoirez", "딸뿡", "페미니스트 친구들 상영회 <두개의 문> 김일란 감독님과 연분홍 치마와 함께 톡 시작.. (at 상상마당 시네마 (Sangsangmadang Cinema)) [pic] — http://path.com/p/pzwkt ", "2012-08-08 08:21:00"], ["233175328716124161", "/femi_pink/status/233175328716124161", "femi_pink", "페미니스트", "일란 감독님. 두 개의 문을 들고 나왔을때 가장 지지받고 싶었던 집단이 페미니스트 친구들이다. 너무 감격스럽다.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걸 이 자리에서 묻고 싶다.", "2012-08-08 08:18:25"], ["233174901853405184", "/femi_pink/status/233174901853405184", "femi_pink", "페미니스트", "<두 개의 문> 페미니스트 친구들과의 대화, 지금 막 시작했어요! 두근두근", "2012-08-08 08:16:43"], ["233172359920615424", "/AllegRory/status/233172359920615424", "AllegRory", "정점 röry", "'성판매여성은 변화하지않는 고정된 '정체성'이 아니다. 성판매여성은 인간의 성 활동이 남성성기중심섹스로 환원되고, 상업화된 성과 이성애가족제도내부의 성이 명확하게 분리되어있다는 환상속에서만 가능한 범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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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함께 하지 못한 분들은 2차 행사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에 함께 해주세요!! 관련 공지는 조만간~", "2012-08-05 09:52:00"], ["232110654524358656", "/femi_pink/status/232110654524358656", "femi_pink", "페미니스트", "그리고 벌써 페미니스트 & <두 개의 문> 계정이 115개의 트윗을 날렸네요. 핫핫핫. #기념트윗_", "2012-08-05 09:47:47"], ["232107420409815041", "/skyjets_/status/232107420409815041", "skyjets_", "Skyjet // 성상민", "@Code_G @DarthJinger 아, 방금 트윗은 노동운동에 대한 트윗은 아니었고 페미니즘 운동에 대한 트윗을 보다가 상당히 의아한 것을 봐서.", "2012-08-05 09:34:56"], ["232103380758171648", "/q_cruiser/status/232103380758171648", "q_cruiser", "T&M", "립스틱 레즈비언처럼 립스틱 페미니스트란 단어는 없겠지", "2012-08-05 09:18:52"], ["232075645365145600", "/femi_pink/status/232075645365145600", "femi_pink",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은 아직 준비 중이에요. ^^ 장소, 시간이 결정되면 다음주 행사 이후에 곧 공지 나갈 거예요~ RT @hewyi: @femi_pink 2차는 언제 신청하나요????", "2012-08-05 07:28:40"], ["232067160669814784", "/KTX9401/status/232067160669814784", "KTX9401", "북천역@μ'sic forev", "\"@femi_pink: 8월 8일(수) 상상마당 7시 30분 <두 개의 문> 상영 끝나고 \"페미니스트 친구들과 감독의 수다\"에서 듣고 싶은 얘기나 궁금한 것이 있는 분은 멘션으로 보내주세요~", "2012-08-05 06:54:57"], ["232050077668085760", "/femi_pink/status/232050077668085760", "femi_pink", "페미니스트", "이송희일 @leesongheeil 감독님께서 올려주심과 동시에 30석 완료. 고맙습니다. ^^ 혹시 행사 전에 자리가 나면 추가 접수 받을게요. 이번에 함께하지 못한 분은 2차 행사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에 함께 해주세요~", "2012-08-05 05:47:04"], ["232048922137350144", "/femi_pink/status/232048922137350144", "femi_pink", "페미니스트", "음홧홧홧 여러분 \"페미니스 친구들이 <두 개의 문>에 초대합니다\" 선착순 30명 접수 완료되었습니다!! 씐나요 씐나요! 이번에 함께 하지 못한 분들은 2차 행사 \"페미니즘으로 보는 <두 개의 문>\"에 함께 해주세요!!", "2012-08-05 05:42:28"], ["232048084178317313", "/leesongheeil/status/232048084178317313", "leesongheeil", "이송희일", "연분홍치마의 페미니스트 친구들( @femi_pink)이 <두 개의 문> 관람에 초대한다고 하네요. 8월 8일(수), 홍대 상상마당. 입장료는 자율입장료래요. 상영 후에 토크도 나눈다고.pic.twitter.com/ctDDzkcQ", "2012-08-05 05:39:09"], ["232046075572281346", "/rohmi07/status/232046075572281346", "rohmi07", "마인드프리즘지부 노사무장", "꺅 RT @femi_pink 연분홍치마의 페미니스트 친구들이 <두 개의 문>에 초대합니다. 8월 8일(수) 오후 7시 30분, 홍대 상상마당. 자율입장료. 자세한 내용은 웹자보를 확인해주세요~ ^^ pic.twitter.com/YVkAWBFj", "2012-08-05 05:31:10"], ["232045474155204608", "/rohmi07/status/232045474155204608", "rohmi07", "마인드프리즘지부 노사무장", "RT @femi_pink 8월 8일(수) 상상마당 7시 30분 <두 개의 문> 상영 끝나고 \"페미니스트 친구들과 감독의 수다\"에서 듣고 싶은 얘기나 궁금한 것이 있는 분은 멘션으로 보내주세요~", "2012-08-05 05:28:46"], ["232034462345613312", "/lemon_revin/status/232034462345613312", "lemon_revin", "레빈", "내 페미니즘 정의 상으론 되게 기분 나쁘네", "2012-08-05 04:45:01"], ["232031442887143424", "/femi_pink/status/232031442887143424", "femi_pink", "페미니스트", "8월 8일(수) 상상마당 7시 30분 <두 개의 문> 상영 끝나고 \"페미니스트 친구들과 감독의 수다\"에서 듣고 싶은 얘기나 궁금한 것이 있는 분은 멘션으로 보내주세요~", "2012-08-05 04:33:01"], ["232025218741325824", "/helcahisie/status/232025218741325824", "helcahisie", "어미새", "사실, '그 사람들이 더 절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페미니즘 무시하고 그 대신 노동운동 하라고 하는 사람들 말에 따르면, 우리는 모두 북한 인권 운동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하지 않나?", "2012-08-05 04:08:17"], ["232023639447449600", "/chorongdajung/status/232023639447449600",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Chocoberryp 초코버리님 트윗 보니까 페미니즘 시간때 조별 발표로 나온 유방암 PPT가 생각나네요 --a....여자 속옷이라던가 체-_-위 이야기도 나와서 상당히 낯뜨거웠던 발표 ㅠㅠ", "2012-08-05 04:02:01"], ["231974705287028737", "/araragi_bot_kr/status/231974705287028737", "araragi_bot_kr", "아라라기 코요미", "@Labbita_500 아니, 페미니스트의 속성을 가진 신사다!", "2012-08-05 00:47:34"], ["231966193257426944", "/araragi_bot_kr/status/231966193257426944", "araragi_bot_kr", "아라라기 코요미", "@dydnan 변태라니 실례다. 난 페미니스트속성의 신사라고.", "2012-08-05 00:13:44"], ["231961880539824131", "/kimsunwoo_bot/status/231961880539824131",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2-08-04 23:56:36"], ["231941288738557952", "/seventeeeeeenth/status/231941288738557952", "seventeeeeeenth", "175", "@806449 페미니즘의 완성은 얼굴이군요....!", "2012-08-04 22:34:47"], ["231815655714852864", "/roeownd18/status/231815655714852864", "roeownd18", "마이다스(종북좌빨사절,농약급식반대)", "진중권과 공지영의 래디컬 페미니즘은? http://bit.ly/xGLhsX ", "2012-08-04 14:15:33"], ["231797198688505857", "/byjei/status/231797198688505857", "byjei", "J(제이/ジェー)", "그리고 나는 로리콤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 "2012-08-04 13:02:13"], ["231796238431952896", "/La_grue_papier/status/231796238431952896", "La_grue_papier", "김새별", "진짜 빡친닼ㅋㅋㅋㅋ 여친권은 천부인권을 부정하고 동성애는 질환이라고 씨부리고 인간이 모두 존엄할수는 없다고 씨부리면서 페미니즘을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넌 남자니까 무거우거 들어\"란다. 아오오오ㅗㅗㅗㅗㅗ", "2012-08-04 12:58:24"], ["231711524727713792", "/rosinality/status/231711524727713792", "rosinality", "Rosinality",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이 페미니즘이나 동성애에 대해서 많이 떠드는 건, 그 주제가 판단이 명료하고, 상대방을 잘못됐다고 몰아가기 쉽기 때문이라고 생각.", "2012-08-04 07:21:47"], ["231681151012597761", "/Unninetwork/status/231681151012597761", "Unninetwork", "Unninetwork", "아... 이 더운 여름날, 7회 페미니즘 캠프 '시스터 액트' 홈페이지가 열렸어요~ 지금 신청 가능! (우리 카드결제도 되는 단체임... 그치만 무통장입금을 추천 흑흑^.~) http://bit.ly/RvF90p pic.twitter.com/BgLQ52jK", "2012-08-04 05:21:05"], ["231631966791946241", "/Androgyne_bot/status/231631966791946241",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2-08-04 02:05:39"], ["231626516784623616", "/femi_pink/status/231626516784623616", "femi_pink", "페미니스트", "\"우리의 현실을 파악하는 건 우리의 무기입니다.\" (토리, 페미니스트 친구들)", "2012-08-04 01:43:59"], ["231616278350159872", "/jang60/status/231616278350159872", "jang60", "장동윤(마당쇠)", "RT @femi_pink: 연분홍치마의 페미니스트 친구들이 <두 개의 문>에 초대합니다. 8월 8일(수) 오후 7시 30분, 홍대 상상마당. 자율입장료. 자세한 내용은 웹자보를 확인해주세요~ ^^ pic.twitter.com/phi2WIAz", "2012-08-04 01:03:18"], ["231600188718985216", "/femi_pink/status/231600188718985216", "femi_pink", "페미니스트", "연분홍치마의 페미니스트 친구들이 <두 개의 문>에 초대합니다. 8월 8일(수) 오후 7시 30분, 홍대 상상마당. 자율입장료. 자세한 내용은 웹자보를 확인해주세요~ ^^ pic.twitter.com/6RcZ1GGj", "2012-08-03 23:59:22"], ["231583220335005696", "/sjyoung99/status/231583220335005696", "sjyoung99", "HyungRea Seo", "RT @femi_pink: 연분홍치마의 페미니스트 친구들이 <두 개의 문>에 초대합니다. 8월 8일(수) 오후 7시 30분, 홍대 상상마당. 자율입장료. 자세한 내용은 웹자보를 확인해주세요! pic.twitter.com/4DEmwoIr", "2012-08-03 22:51:56"], ["231516054516555776", "/nirvana_go/status/231516054516555776", "nirvana_go", "yoon hyesang", "\"@femi_pink: 연분홍치마의 페미니스트 친구들이 <두 개의 문>에 초대합니다. 8월 8일(수) 오후 7시 30분, 홍대 상상마당. 자율입장료. 자세한 내용은 웹자보를 확인해주세요! pic.twitter.com/uhaX1LpR\"", "2012-08-03 18:25:03"], ["231468036048175104", "/femi_pink/status/231468036048175104", "femi_pink", "페미니스트", "연분홍치마의 페미니스트 친구들이 <두 개의 문>에 초대합니다. 8월 8일(수) 오후 7시 30분, 홍대 상상마당. 자율입장료. 자세한 내용은 웹자보를 확인해주세요! pic.twitter.com/6RcZ1GGj", "2012-08-03 15:14:14"], ["231377309771386882", "/sexwork_bot/status/23137730977138688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2-08-03 09:13:44"], ["231363145418018816", "/Walter_codenn/status/231363145418018816", "Walter_codenn", "Walter swanson", "난사실.... .자캐빠였다! 월터는 내취향을 치덕치덕 발라놓은거나 다름업따 페미니즘 여자우대 신사적인남자 흑발 정장 일억이천 전부 내취향이다!!", "2012-08-03 08:17:27"], ["231316829308604416", "/sexwork_bot/status/23131682930860441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2-08-03 05:13:24"], ["231304867153584128", "/ziihiion/status/231304867153584128", "ziihiion", "지현 ziihiion", "\"진정한 의미 페미니스트 약자 목소리 대변하는 것\" ■ 가수·문화연구자 지현 인터뷰\n\n(부끄...)\n\n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017366 … http://fb.me/1Ro9dUklr ", "2012-08-03 04:25:52"], ["231286596660523009", "/sexwork_bot/status/231286596660523009",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2-08-03 03:13:16"], ["231281782450970624", "/ODAERI666/status/231281782450970624", "ODAERI666", "오대리.어록봇ODAERI.disBot", "난 항상 아름다운 여성의 보이쓰를 찾아 쌤플링하는 페미니스트 작가인것이다", "2012-08-03 02:54:08"], ["231269251535740928", "/Androgyne_bot/status/231269251535740928",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2-08-03 02:04:20"], ["231237579788410881", "/redvel57/status/231237579788410881", "redvel57", "킁킁", "오랜만에 만난 그애는 어쩐지 페미니스트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느낌이다.", "2012-08-02 23:58:29"], ["231225944420003840", "/sexwork_bot/status/23122594442000384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2-08-02 23:12:15"], ["231225518064824320", "/olreport/status/231225518064824320", "olreport", "olreport", "김기덕감독 영화의 페미니즘적 비평 레포트 http://olpds.net/884731 ", "2012-08-02 23:10:34"], ["231198481459597313", "/kskjh/status/231198481459597313", "kskjh", "개차반", "안티페미니스트로서 저는 불공정한 연애 반대, 편파적인 프로포즈/애프터 관념의 철폐, 특정 성에 근거한 차별은 물론 존중과 배려의 금지를 주창하는 바입니다. 적고보니 안타페미가 아니라 안티섹슈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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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결'하니 월경페스티발이 생각난다. 월경 드러내기에 초점을 맞춘 행사에 가서 매닉과 낸시 두명의 아나카 페미니스트 친구들이 점거시위를 했었다. 생리대 기업후원을 받았던 월경페스티벌에 가서 대안생리대를 들고 시위를 한 것이다.", "2012-08-01 08:56:26"], ["230643290146500608", "/passioni93/status/230643290146500608", "passioni93", "한영희", "[안내]<두개의문>을 제작한 연분홍치마의 친구들이 아직 <두개의문>을 보지 못하신 분들을 초대한다네요 8.8(수) 저녁7시반 홍대상상마당! 상영후 일란,지유감독과 페미니스트친구들과의 수다시간도 있다니 많이 오세요 pic.twitter.com/typ8ozl0", "2012-08-01 08:37:00"], ["230632529999314945", "/KTX9401/status/230632529999314945", "KTX9401", "북천역@μ'sic forev", "RT @femi_pink: '연분홍치마의 페미니스트 친구들이 <두 개의 문>에 초대합니다' 공식계정입니다. 8월 8일(수) 상상마당에서 7시 30분에 <두 개의 문>을 상영하고 30분 간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합니다~ 곧 홍보 웹자보 올리겠습니다~", "2012-08-01 07:54:14"], ["230631507226656768", "/star_foxtale/status/230631507226656768", "star_foxtale", "새뫠애크여우", "ㅋㅋㅋㅋㅋ단어하나차인데 은근 재미지넼ㅋ페미니스틐ㅋㅋ아나도헤깔릴려한다 RT @meloly_tech: @_nurisos7 근데 계속 페니미스트라고했어ㅠ그선생이 공대가면 기계만만진다고그런 무식이임.", "2012-08-01 07:50:10"], ["230615778142068737", "/appetite_/status/230615778142068737", "appetite_", "ㅎㅇ", "@806449 내가 내 젖 쫌 크지 ㅎㅎㅎㅎㅎ 하는 순간 남성이 부여한 권력에 몸을 내맡긴 페미니즘의 적이 되어버릴 것 같...다기 보단 내 자존감의 80프로를 젖이 차지해버려... 안돼...", "2012-08-01 06:47:40"], ["230591873079721984", "/sexwork_bot/status/23059187307972198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2-08-01 05:12:41"], ["230587609804578817", "/goara2424/status/230587609804578817",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wlghd1989 노출이 성범죄와 관계없다고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건 그게 사실이기 때문이 아니라 여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2012-08-01 04:55:44"], ["230580395920461825", "/femi_pink/status/230580395920461825", "femi_pink", "페미니스트", ".... 깔깔깔깔깔 쓰고 보니, 말이 와방 어렵네요. 콜록콜록. #계정운영자의한계_ 페미니즘의 시선 안에서 <두 개의 문>에 대해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 있으면 멘션주세요~ 알티로 계정운영자의 한계를 넘어보겠습니닼.", "2012-08-01 04:27:05"], ["230579583274074112", "/femi_pink/status/230579583274074112", "femi_pink", "페미니스트", "<두 개의 문>은 정권교체뿐 아니라 용산참사 진실규명, 나아가 국가폭력과 신자유주의적 개발담론에 질문을 던지는 운동으로서 지속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의미망 짜기 역시 계속 시도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의 페미니즘은 그 관심사를 공유합니다.", "2012-08-01 04:23:51"], ["230576699190939649", "/eopoma/status/230576699190939649", "eopoma", "#정신", "[작가 연보] 샬롯 퍼킨스 길먼. 여성들만의 유토피아 세계를 그린 <여자만의 나라(Herland, 1915) 등의 장편소설 등 페미니즘 관련 저작을 한 작가는 말년에 유방암에 걸렸음을 알고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 창비세계문학 미국 편_ 창비", "2012-08-01 04:12:23"], ["230576409905606656", "/_zipped_/status/230576409905606656", "_zipped_", "在異", "@psyche182 기자님, <두 개의 문> 페미니스트 대관상영 웹자보 나왔음미다~ ^^ pic.twitter.com/Qbym5uOA", "2012-08-01 04:11:15"], ["230553495718199296", "/drgsd1/status/230553495718199296", "drgsd1", "李玄傑 玄龍", "외국인노동자 인권단체,페미니즘 야!!! 니네가 인권운운할 자격있냐? 개씨부랄염병할새끼야! 인권운동할려면 옥인니콜라이 자생초마당으로와라! 쓰레기찌꺼기 개자슥앗!", "2012-08-01 02:40:11"], ["230530429755727872", "/SlutWalkKorea/status/230530429755727872", "SlutWalkKorea", "잡년행동", "한국의 페미니즘/섹슈얼리티/대중문화에 관한 영문블로그 \"그랜드내러티브\"에 잡년행진 웹자보가 실렸네요. 한국에서 결혼하려면 얼마나 많은 스펙이 필요한지, 얼마나 산업화되었는지를 비판하는 내용. 다른 포스트도 좋아요!\nhttp://thegrandnarrative.com/2012/07/31/korean-marriage-specs/ …", "2012-08-01 01:08:32"], ["230524147426541570", "/femi_pink/status/230524147426541570", "femi_pink", "페미니스트", "<두 개의 문>이 상영 운동을 시작한지도 한달이 넘었고, 관객수도 6만을 훌쩍 넘겼습니다. 하지만 용산참사 진실규명을 위한 길은 멀기만 합니다. 페미니스트 친구들이 지금까지처럼, 그 길을 함께 합니다. pic.twitter.com/C8Cc8Uu9", "2012-08-01 00:43:35"], ["230523610371063808", "/SlutWalkKorea/status/230523610371063808", "SlutWalkKorea", "잡년행동", "<두 개의 문> 페미니스트 단체관람에 잡년행동도 함께 합니다! 슬럿워크와 함께 <두개의 문> 보실 트친 여러분 멘션으로 신청 해 주세요 :) 8/8(수) 저녁7:30 홍대 상상마당입니다! @femi_pink", "2012-08-01 00:41:26"], ["230521068517990401", "/femi_pink/status/230521068517990401", "femi_pink", "페미니스트", "\"연분홍치마에게 힘을 주고 싶어서,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페미니스트 친구들과 함께 성장해나가자는 마음에서 준비한 자리입니다. 서로의 발걸음을 기억해주고 의미부여해주는 소중한 관계가 되고픈 마음입니다.\" (페미니스트 친구 타리의 말 중에서)", "2012-08-01 00:31:20"], ["230502095680315392", "/cum_iustitia/status/230502095680315392", "cum_iustitia", "명지동 아재", "모성이라는 것은 가부장제가 만들어 낸 신화라는 페미니즘과는 반대의 입장이라 흥미롭다.", "2012-07-31 23:15:56"], ["230491657781538816", "/Astralpink/status/230491657781538816", "Astralpink", "나영 Na young", "RT 함께 보아요~! @femi_pink 연분홍치마의 페미니스트 친구들이 <두 개의 문>에 초대합니다. 8월 8일(수) 7시 30분, 홍대 상상마당. 자율입장료. 선착순 30명. 자세한 내용은 웹자보를 확인해주세요 pic.twitter.com/9lqiCmT6", "2012-07-31 22:34:28"], ["230483762910199808", "/femi_pink/status/230483762910199808", "femi_pink", "페미니스트", "\"연분홍치마의 페미니스트 친구들이 <두 개의 문>에 초대합니다\"의 웹자보는 연분홍치마의 고액후원자(!), 디자이너 참새(@cham_sae)가 힘써 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pic.twitter.com/N3Bn6hi6", "2012-07-31 22:03:07"], ["230483387641651202", "/femi_pink/status/230483387641651202", "femi_pink", "페미니스트", "\"연분홍치마의 페미니스트 친구들이 <두 개의 문>에 초대합니다(JUMP!)\"를 위해, 연분홍치마의 친구들과 행사 취지에 공감하는 페미니스트들이 대관료 모금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pic.twitter.com/pEoyf6AJ", "2012-07-31 22:01:38"], ["230481893773152256", "/femi_pink/status/230481893773152256", "femi_pink", "페미니스트", "연분홍치마의 페미니스트 친구들이 <두 개의 문>에 초대합니다. 8월 8일(수) 오후 7시 30분, 홍대 상상마당. 자율입장료. 선착순 30명. 자세한 내용은 웹자보를 확인해주세요~ pic.twitter.com/6RcZ1GGj", "2012-07-31 21:55:41"], ["230359343026024448", "/sbmoon/status/230359343026024448", "sbmoon", "Sue Moon (문수복)", "'건강과 대안: 젠더건강팀의 문현아씨 이야기'에서 \"페미니즘 이미지 자체가 잘난 년들이 못난 년 구박하는 .. 세상이 많이 변했는데 .. 페미니즘 운동도 같이 발맞춰\" 표현이 적나라해서 잠시 웃었다.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6104&section=sc1&section2=%C0%C7%B7%E1/%B0%FA%C7%D0 … #fb", "2012-07-31 13:48:41"], ["230340020098170880", "/bangjoongkkevin/status/230340020098170880", "bangjoongkkevin", "섀기컬트 투데이", "@jangbi08 페시미즘페미니스트들인가요", "2012-07-31 12:31:54"], ["230288595267772417", "/femi_pink/status/230288595267772417", "femi_pink", "페미니스트", "'연분홍치마의 페미니스트 친구들이 <두 개의 문>에 초대합니다' 공식계정입니다. 8월 8일(수) 상상마당에서 7시 30분에 <두 개의 문>을 상영하고 30분 간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합니다~ 곧 홍보 웹자보 올리겠습니다~", "2012-07-31 09:07:34"], ["230284813884608512", "/shyphed/status/230284813884608512", "shyphed", "60kg대까지 감량목표인 KOTORI", "@interposista @zedia_kr 로리콘말고 페미니스트지", "2012-07-31 08:52:32"], ["230264139057078272", "/novaflare78/status/230264139057078272", "novaflare78", "Filia the barbarian", "그러고보니 Girls just  want to have fun이 페미니스트들의 찬가란 건 의외였다 '어떤 남자들은 예쁜이들 얻어 세상으로부터 꽁꽁 숨겨두지 그런데 난 태양 아래 걷는 여자가 될래'란 가사 때문인가", "2012-07-31 07:30:23"], ["230240114188619777", "/yocla14/status/230240114188619777", "yocla14", "요끌라", "평소 여성혐오적인 발언, 사실에 근거하지도 않은 페미니스트 진영 전반에 대한 저주성 발언을 주기적으로 하시는 분이 자기 동아리 내에서 무슨 현자노릇을 하든 제가 알바는 아닌데 사실이 아닌 걸 트윗하셨으니 근거를 대세요.", "2012-07-31 05:54:55"], ["230232451576909824", "/kohjongsok/status/230232451576909824", "kohjongsok", "JS", "부모성함께쓰기가 일반화한 스페인어권에서는 자식이 아빠의 아빠 성과 엄마의 아빠 성을 합쳐 제 성으로 삼는게 관례다. 결국, 개인의 신원파악가능성(공동체의 개인관리체계)를 포기하지 않는 한, 부모 성 함께 쓰기는 남녀평등이나 페미니즘에 기여하지 못한다.", "2012-07-31 05:24:28"], ["230229507888517120", "/sexwork_bot/status/23022950788851712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2-07-31 05:12:46"], ["230197575695876096", "/readity/status/230197575695876096", "readity", "read_now_", "워싱턴 포스는 이책에 대해 \"출판을 넘어 문화, 사회 전반에 ‘50가지 그림자’ 붐을 일으킨 포스트 페미니즘 시대의 바이블\"이라고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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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ziihiion: 오늘을 위해 겨털을 길러왔다!!!\n\n“@SlutWalkKorea: #잡년행진 #slutwalk 잡년행진 2012 @탑골공원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http://twitpic.com/acm0to ”", "2012-07-28 04:18:14"], ["229126515688886272", "/ziihiion/status/229126515688886272", "ziihiion", "지현 ziihiion", "오늘을 위해 겨털을 길러왔다!!!\n\n“@SlutWalkKorea: #잡년행진 #slutwalk 잡년행진 2012 @탑골공원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http://twitpic.com/acm0to ”", "2012-07-28 04:09:52"], ["229122032938405888", "/SlutWalkKorea/status/229122032938405888", "SlutWalkKorea", "잡년행동", "#잡년행진 #slutwalk 잡년행진 2012 @탑골공원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http://twitpic.com/acm0to ", "2012-07-28 03:52:04"], ["229056081589071873", "/289299/status/229056081589071873", "289299", "이게 뭐야", "한국에 유물론적 페미니즘이 있냐?", "2012-07-27 23:30:00"], ["229055427348926464", "/289299/status/229055427348926464", "289299", "이게 뭐야", "한국에 계급을 초월한 페미니즘이 있냐?", "2012-07-27 23:27:24"], ["229049211323289603", "/dodolie_e/status/229049211323289603", "dodolie_e", "도돌이표", "하긴 마초이즘, 극단적 페미니즘, 백인 우월주의, 종교쇼비니즘이 팽배한 이 나라에서 별로 신기한 일도아니구나..", "2012-07-27 23:02:42"], ["228899285452857344", "/sadad_destino/status/228899285452857344", "sadad_destino", "알데바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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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는 모두를 포괄하는 평등 운동으로 나아가야' http://m.womennews.co.kr/news_view.asp?num=32745 …", "2012-07-26 21:23:38"], ["228661479321239552", "/GusanTree/status/228661479321239552", "GusanTree", "남으로 창을 내겠소",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은 대부분 짝퉁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시몬느베이유의 행적이 멋진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한다.", "2012-07-26 21:21:59"], ["228647163691933697", "/point_abc/status/228647163691933697", "point_abc", "꽃겆", "@maki666_m 어휴 우리 결호가 얼마나 다정한 페미니스트인지 심지어 여자 마음까지 헤아려주네요....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엉엉엉", "2012-07-26 20:25:06"], ["228646572261519360", "/point_abc/status/228646572261519360", "point_abc", "꽃겆", "@maki666_m ㅋㅋㅋㅋㅋㅋ그....그러네요 혼자는 심심할까봐 여자를 둘이나 부르는 결호도 페미니스트.....영웅이한테 가인이 에스코트 시키는 대호도 페미니스트......똑똑똑 화백님?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2012-07-26 20:22:45"], ["228646213023571968", "/maki666_m/status/228646213023571968", "maki666_m", "M키", "@point_abc 화백님 남캐들이 모두 페미니스트네요! ... 화백님? 화백님? 똑똑똑? ,_,)", "2012-07-26 20:21:19"], ["228645675326386176", "/point_abc/status/228645675326386176", "point_abc", "꽃겆", "@maki666_m ㅋㅋㅋㅋㅋㅋㅋ형님....형님같은 페미니스트가 어디 없네욬ㅋㅋㅋㅋㅋㅋ엉엉 영웅이가 테리우스가 됐는데 형님한테 잘못배워서 여자가 울기전에 쫓아내네요 그러네요(._.)........", "2012-07-26 20:19:11"], ["228644771869114368", "/maki666_m/status/228644771869114368", "maki666_m", "M키", "@point_ab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샄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그렇네요 형님은 진정한 페미니스트시네요! 영웅아 보고 배우는거야 알겠니! 그리고 영웅이는 커서 선탠을 하고 테리ㅇ..", "2012-07-26 20:15:36"], ["228644208267907072", "/point_abc/status/228644208267907072", "point_abc", "꽃겆", "@maki666_m 난 우는 여자가 싫다고 말하는 형님이 진정한 페미니스ㅌ.....여자가 아파하는 것고 못보고 우는소리하는 것도 못보시니 진정한 페미니스트시네요^ㅠ^.......?", "2012-07-26 20:13:21"], ["228643397047554048", "/point_abc/status/228643397047554048", "point_abc", "꽃겆", "@maki666_m 여자를 다룰줄 아는 형님이 페미니스트십니다^ㅠ^ 얼굴에 카드를 던질줄 아는 형님은 역시 페미니스트^ㅠ^....!!!! 그리고 마영웅은 또 잘못된 페미니스트의 예시를 보고 페미니스트에서 더 멀어지고 마는데......", "2012-07-26 20:10:08"], ["228642604437368832", "/maki666_m/status/228642604437368832", "maki666_m", "M키", "@point_abc 으잌ㅋㅋㅋ 그리고 개나리도 자기도 멋진 페미니스트라고 자청하면 옆에서 쌍도랑 영호가 맞장구쳐주겠군요! ^ㅠ; 역시 형님이십니다", "2012-07-26 20:06:59"], ["228640694112231424", "/maki666_m/status/228640694112231424", "maki666_m", "M키", "@point_abc 그런데 옆에서 쌍도가 페미니스트는 그런거라고 설명해주면 납득하는 개나리가 보고싶네요 ^ㅠ^!", "2012-07-26 19:59:24"], ["228621471516340224", "/stahllos/status/228621471516340224", "stahllos", "무검", "시니컬 페미니즘은이 시대의 참 좋은 볼거리다", "2012-07-26 18:43:01"], ["228605596423827457", "/koominwoo85/status/228605596423827457", "koominwoo85", "Minwoo Koo", "이 세상에서 제일 잘난 양 트윗하는 그녀를 보면 페미니즘과 자기방어에 빠진 노처녀의 안쓰러움이 느껴진다.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할 때. 트위터는... http://dw.am/L1DeZW ", "2012-07-26 17:39:56"], ["228502718497579008", "/lit_er/status/228502718497579008", "lit_er", "文er 혹은 toon_er", "페미니즘 공부를 시작해야 할 나와 당신들에게 알립니다. 사회주의와 페미니즘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이런 책이 5월에 나왔었군요! http://fb.me/MzFlO4SR ", "2012-07-26 10:51:08"], ["228500504962027522", "/coba2004/status/228500504962027522", "coba2004", "양준형", "성범죄자알림e 사이트 찾기까지 '산넘어 산' http://get.lk/NEgQM   여성가족부가 뭔데 범법 행위를 관리하는거지?\n그냥 페미니스트 사회 만드는 뻘짓이나 하시지?", "2012-07-26 10:42:20"], ["228444417063809026", "/niefou/status/228444417063809026", "niefou", "주사위＿N", "방어기제로 페미니즘을 사용해서 혼자 정신승리하는 사람.. 좀 안쓰러움. 자존감을 키우거나 그냥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면 나아질텐데..", "2012-07-26 06:59:27"], ["228413060078002176", "/Jepal__DulTrois/status/228413060078002176", "Jepal__DulTrois", "Jung Jepal", "울니라 일부 페미니즘계통 녀들의 분류는 한국남자는 1.권위적 2, 왕쪼잔 3.사람은 좋으나 완전 무능력  이 3중 하나라는듀... ㅋㅋ  ㅠㅠ... http://dw.am/L1DcSF ", "2012-07-26 04:54:51"], ["228387906543312896", "/sexwork_bot/status/22838790654331289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2-07-26 03:14:54"], ["228372754032910337", "/torirun/status/228372754032910337", "torirun", "Parkkim Hyungjoon", "@SlutWalkKorea / 201207\nhttp://parkkimhyungjoon.com/40164230237 \n*2012 잡년행진 공연 라인업 - 게이시대,DJ NIZA,멍쿠스틱,2LP,페미니스트 가수 지현,소소한,무키무키 만만수 pic.twitter.com/PuPp5CqW", "2012-07-26 02:14:42"], ["228372058323709953", "/nomorebeast/status/228372058323709953", "nomorebeast", "아스파탐", "'맛있는 음식=맛있는 섹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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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_Soon_bot/status/228316469363097600", "Bong_Soon_bot", "봉수니_봇", "이제 '페미니즘' 이 남성/여성 편가르기라는 고정관념은 사라져야 합니다. 오직 남는 것은 철저한 '반성차별주의'라는 대의 뿐입니다.", "2012-07-25 22:31:02"], ["228307936554930177", "/_zipped_/status/228307936554930177", "_zipped_", "在異", "가슴이 답답해 지는 것은 별 수 없었다. 또한 학생들 사이의 여가부에 대한 혐오도 엄청나고, 그 혐오가 페미니즘에 대한 혐오로 확장된다고.", "2012-07-25 21:57:08"], ["228297310826811393", "/sexwork_bot/status/228297310826811393",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2-07-25 21:14:55"], ["228271899321450496", "/Bong_Soon_bot/status/228271899321450496", "Bong_Soon_bot", "봉수니_봇", "'자기 내면의 성차별주의와 직면하지 않은 채 패미니스트의 깃발을 치켜든 여성들은 종종 다른 여성들과의 상호 관계 속에서 페미니즘의 대의를 배신하였습니다. 이는 여성 또한 성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음을 주지합니다.", "2012-07-25 19:33:56"], ["228247077170339840", "/ziihiion_bot/status/228247077170339840", "ziihiion_bot", "ziihiion_bot", "조한혜정 선생님의 초기 저작물을 읽으면서 내가 섭섭했던 조한의 태도와 말씀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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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혼란스런 집합-개념이다보니 뭐라 말하기 조심스러운데, 페미니스트로 규정하는 분들의 발화를 보면 경향성을 조금 캣치하게 되거든요.", "2012-07-25 10:43:20"], ["228136895568306180", "/meco_vibre/status/228136895568306180", "meco_vibre", "MECO", "@beatnic_ 일단 페미니즘의 정의 자체가 혼돈의 카오스이다보니, 다른 분들께 설명을 드리기란 쉽지 않네요. 다만 제 직관의 뿌리가 닿은 지점은 섹슈얼리티의 공고성에 대한 관점 차이에 있는 듯합니다.", "2012-07-25 10:37:29"], ["228135328811212802", "/Bong_Soon_bot/status/228135328811212802",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현대의 페미니즘이 점차 진보하고 여성들이 우리 사회에서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을 지지하는 집단이 남성만이 아니라는 사실, 여자들 역시 성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반남성주의 정서는 더 이상 페미니즘 운동을 규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2012-07-25 10:31:15"], ["228123484704882688", "/meco_vibre/status/228123484704882688", "meco_vibre", "MECO", "페미니즘의 극단과 퀴어는 타협할 수 없다는 나의 직관은 점점 공고화되어 가고 있다.", "2012-07-25 09:44:11"], ["228116150909800448", "/sexwork_bot/status/22811615090980044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2-07-25 09:15:03"], ["228111094114316288", "/Demagogy_bot/status/228111094114316288", "Demagogy_bot", "김고기봇", "일단 페미니즘적 관점은 배제하고서도, 군대의 영속성을 인정한다면 남녀 모두 군대를 가는 게 옳다고 보지만, (궁극적으로) 상비군의 폐지를 지향하는 입장에서 여성을 군대에 끌고 오는 것보단 남성을 군대에서 빼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 "2012-07-25 08:54:57"], ["228090579563724800", "/Bong_Soon_bot/status/228090579563724800",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 투쟁에서 남성을 동맹군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페미니즘 운동은 전진할 수 없습니다.", "2012-07-25 07:33:26"], ["228085245856055296", "/sexwork_bot/status/22808524585605529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2-07-25 07:12:14"], ["228080196580962305", "/pyha_/status/228080196580962305", "pyha_", "~~", "1학년때 페미니즘 교양수업을 들었는데 교수가 존나 무서웠다. 우리는 그가 학점을 주지 않을 것이 두려워서 '지금껏 우리가 얼마나 남성중심적으로 살아왔는지' 돌아가며 고해성사를 했다.", "2012-07-25 06:52:11"], ["228063950082826240", "/brizinroland/status/228063950082826240", "brizinroland", "briz", "크리스틴 드 피장 <여성들의 도시>. 프랑스에서 중세문학을 전공한 역자가 옮겼는데 번역 준수하고 중세문학 입문서로도, 페미니즘문학 필독서로도 삼을 만하다. 암흑의 시대 대신 개인의 탄생이 엿보인다.", "2012-07-25 05:47:37"], ["228060554865016832", "/torresrobbins/status/228060554865016832", "torresrobbins", "calzona", "@jazzvibes80 @jinhyangee 그럼 여초라는말이 뜻이 여러개라 헷갈리겠어요 ㅋㅋㅋ 이것도 문맥에 따라 해석을 달리해야겠네요 ㅋㅋㅋㅋ 여초 ① 어느 곳에 성비가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을경우 ② 여자마초 ③ 극강 페미니스트 이런식으로? ㅋㅋㅋ", "2012-07-25 05:34:08"], ["228056587766468608", "/helcahisie/status/228056587766468608", "helcahisie", "어미새", "페미니즘이랍시고 노동운동 합시다! 그럽시다! 하는 사람을 너무 많이 봐서 알러지 걸린 건 아니고..", "2012-07-25 05:18:22"], ["228056515842543616", "/helcahisie/status/228056515842543616", "helcahisie", "어미새", "저런 경우 페미니즘에서 문제가 되는 지점은 '왜 하필 여성은 부가가치가 비교적 낮은 종류의 육체노동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는가'이지, '왜 육체노동자는 임금이 낮은가'가 아니다.", "2012-07-25 05:18:05"], ["228056186447093760", "/helcahisie/status/228056186447093760", "helcahisie", "어미새", "아 물론, 여성에 대한 착취가 일상화된 일부 지역의 문화는 페미니즘적인 시선에서 뜯어고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여성이 여성이기 때문이 아니라 특정 계급/인종에 속하기 때문에 겪는 애환이 페미니즘이랑 뭔 상관임?", "2012-07-25 05:16:46"], ["228055702139195393", "/helcahisie/status/228055702139195393", "helcahisie", "어미새", "사실 그래서 나는 '종래의 페미니즘 운동이 백인 상류층 중심'이었다고 지적하는 흑인 활동가들을 그렇게 좋게만 보지는 않는다.", "2012-07-25 05:14:51"], ["228055451902832640", "/helcahisie/status/228055451902832640", "helcahisie", "어미새", "인종주의도 문제고, 계급이 QOL에 영향을 너무 많이 끼치는 것도 문제다. 하지만 꼭 (다양한 이유를 갖는) '모든 여성'의 애환을 페미니즘이란 이유로 포괄할 필요는 전혀 없다.", "2012-07-25 05:13:51"], ["228055242254716928", "/helcahisie/status/228055242254716928", "helcahisie", "어미새", "난 비교적 물질적 조건이 풍요로운 나라의 대학 교육을 받고 있는 중산층 여성이고, 그렇기 때문에 페미니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여성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걸 페미니즘 운동이 다루어야 할 의무는 없지.", "2012-07-25 05:13:01"], ["228054968765145088", "/helcahisie/status/228054968765145088", "helcahisie", "어미새", "페미니즘은 애초에 학문이 아니라 운동이고, 여성이라는 조건이 엄청난 장애로 다가오는 사람들을 위한 운동일 수밖에 없지. 그게 꼭 인종이나 계급 문제와 직결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건, 학생들이 반드시 노동운동에 참여해야 한다는 식의 (cont)", "2012-07-25 05:11:56"], ["228054739034730496", "/helcahisie/status/228054739034730496", "helcahisie", "어미새", "글쎄 난 거꾸로 페미니즘이라면서 꼭 인종이나 계급 끌고 오는 사람들이 더 싫던데... 솔직히 말해서 그 사람들은 성이 아니라 인종과 계급 때문에 손해 보는 거잖아. 그 사람들한테는 페미니즘이 딱히 절실하지 않은 거고.", "2012-07-25 05:11:01"], ["228053157660479488", "/akakrwkd/status/228053157660479488", "akakrwkd", "JS", "이번달 독서 최고의 성과는 벨 훅스의 '페미니즘 : 주변에서 중심으로'인듯. 종래의 페미니즘이 백인 상류층 여성의 인정투쟁 수단에 불과했단 점을 질타하며, 페미니즘이 인종,계급 문제와 연계되어야 함을 지적한 수작이다.", "2012-07-25 05:04:44"], ["228044628627161088", "/Bong_Soon_bot/status/228044628627161088",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 운동이 진전되고 페미니즘 사상이 발전하면서, 의식 있는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은 남성 자체가 문제인 것이 아니라 문제는 가부장제이고 성차별주의이며 남성 지배 구조라는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2012-07-25 04:30:50"], ["228041725925539840", "/horuanim/status/228041725925539840", "horuanim", "16학번 호러아님입니다.", "@lemonminttea_ 그렇다고 음... 사실 군대를 갔다오는 사람이 전부 공무원 시험을 보는 것도 아니고... 기업체 입장에서는 일부 페미니스트에 의해서 \"남녀차별기업\"으로 낙인찍히는게 이미지에 좋지 않으니까 딱히 가산점을 주기도 애매하구요.", "2012-07-25 04:19:18"], ["228036252996337664", "/goara2424/status/228036252996337664",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강간신고율 2.2% 사기극의 출처는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논문이다. 이름만 보면 경찰이 주관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페미니스트들이 논문의 주요 저자다. 책임연구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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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봉사했다면 여성들은 나라를 지키는 남성들을 낳는 수고를 했다. 여성들에게도 가산점을 주거나, 군 가산점제도를 부활해서는 안 된다\"", "2012-07-24 21:37:31"], ["227934972265238528", "/sexwork_bot/status/22793497226523852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2-07-24 21:15:06"], ["227934831399534593", "/RUdreaming/status/227934831399534593", "RUdreaming", "정레오라떼에 헤이즐랍 시럽", "@storybean 벨 훅스, 2002, <행복한 페미니즘>,미즈타 다마에(水田珠枝), 1983, <여성해방사상의 흐름>, 로즈마리 통, 2010, <21세기 페미니즘 사상>//요 세권중에 고르기로 했어 ㅎ 그 모임은 토욜에 한답ㅎㅎ", "2012-07-24 21:14:33"], ["227920696687333377", "/spring4299/status/227920696687333377", "spring4299", "벨로시랩터", "병무청장 \"군 가산점제 부활 추진\"… 논란 일 듯 http://durl.me/2vxs7h  여성과 장애인도 \"2년 집중 기여\" 해야지^^ 만점의 5%ㅠ 뚫고 공채취직 애먹어지만ㅎ 아예 안준다는것도 역시 불공정!! 단순 페미니스트 짜증나!", "2012-07-24 20:18:23"], ["227801857634996226", "/AccountantInLaw/status/227801857634996226", "AccountantInLaw", "고양이", "특히나 여자가 애 안 낳고 이상한 특권의식이 있다며 기생적 페미니즘 운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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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적 페미니즘 감수성!’ 사이에는 ‘자유주의적 페미니즘 담론’이 계신 건가.", "2012-09-18 13:09:15"], ["248105573751607297", "/il_yo_/status/248105573751607297", "il_yo_", "일요", "“소녀적 페미니즘 감수성”이 오늘 들은 말 중에서 제일 웃겼다.", "2012-09-18 13:05:53"], ["248103591204753409", "/il_yo_/status/248103591204753409", "il_yo_", "일요", "“자유주의적 페미니즘 담론”", "2012-09-18 12:58:00"], ["248088183588392960", "/sozinho__/status/248088183588392960", "sozinho__", "서진지", "@was02541 ㅋㅋㅋ확실하진 않지만 김기덕 홍상수 특유의 여성편력을 싫어하는 여성분들 많더라고. 페미니스트들은 물론이고 그냥 일반 여성분들도.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면 나도 기분 나쁠듯 ㅋㅌ", "2012-09-18 11:56:46"], ["248084862471376896", "/peace_inmymind/status/248084862471376896", "peace_inmymind", "평화", "교과서도 제대로 못보고 있는데 내일 모레 결 포럼팀 플젝 회의 가기 전까지 <나는 페미니스트이다> 읽고 그간의 대학 내 여성운동의 흐름을 파악해 가야하고.. 안건지도 써야하는데 아직도 저번 회의록 정리 못했을 뿐이고.. 연대활동 포스터도 붙여야하고..", "2012-09-18 11:43:35"], ["248070323881275392", "/Vajrahomo/status/248070323881275392", "Vajrahomo", "요력금강", "사실 내 이야기는 자유주의적 페미니즘 담론에 닿아 있는 셈인데 이런 이야기하면 뒷 세대에서 나온 구조적 비판이 나올줄 알았지만 은근 전근대적인 논의와 \"난 그런 더런 년이 아니야.\"류의 이야기를 잔뜩 들음. 1세대도 멀다.", "2012-09-18 10:45:48"], ["248061027705565185", "/was02541/status/248061027705565185", "was02541", "jin", "@sozinho__ 오 그러고보니 이 교수님 김기덕 시러하든데 극페미니스트 싫다", "2012-09-18 10:08:52"], ["248048971304542208", "/LaPrum/status/248048971304542208", "LaPrum", "Broom with the P", "@caple_sky 정확히 어디서 나온지는 모르는데 페미니즘운동 한창일때 나온 프로모션그림일걸", "2012-09-18 09:20:57"], ["248044815550402562", "/cslegna/status/248044815550402562", "cslegna", "Rin ru", "@lion9460 @lecatte 강의 듣기죠 뭐\n\n생각보다 건전한 강의임. 여권에 대해서 생각할 거리가 많고 특히 페미니즘이 2차 세계대전과 여놘이 깊다는게 흥미로움", "2012-09-18 09:04:27"], ["248043639358488577", "/zeeeing/status/248043639358488577", "zeeeing", "ㅁㄱ", "@Agate_Color 아 부끄럽다 ㅠㅠ 요새는 하는 공부가 없어요... 페미니즘 세미나 하는 것 말고는 딱히 읽는 책도 없네여 ㅠㅠ", "2012-09-18 08:59:46"], ["248036920410656768", "/jangnanda/status/248036920410656768", "jangnanda", "영호ㅏ", "@rhany_ypinks @astralpink 페미니스트가 박근혜를 지지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진짜 있어요? 맙소사. 신기한 사람(들인가 혹시)이네요.", "2012-09-18 08:33:04"], ["248031253712994305", "/socialfunch/status/248031253712994305", "socialfunch", "사회운동 온라인 후원 플랫폼 소셜펀치", "남아프리카공화국 반세계화 학교에 참가하는 페미니즘 학교 수강생의 항공료를 후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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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fnnewscom 여성, ‘돈많은 男’보다 더 선호하는 男은? #FNNEWS http://bit.ly/S2jlt3 ", "2012-09-11 00:01:44"], ["245364488700841984", "/BoNG_211/status/245364488700841984", "BoNG_211", "서왓순", "차라리 페미니즘을 알고 싶지도 않다고 솔직히 말하세영.", "2012-09-10 23:33:47"], ["245362388575088641", "/BunhongKong/status/245362388575088641", "BunhongKong", "Mikyung Moon", "@gichanyang 네ㅠ 마음을 잘 다스려야 공부도 잘 되는 거니까요....\n아, 아카데믹 라이팅 큰 주제로 페미니즘 연극 을 잡고 여러가지 조합해 보고 있는데요, \"입학원서\" 라이팅 으론 너무 세부적일까요? 좀 더 major한 주제가 더 나을까요;", "2012-09-10 23:25:26"], ["245351235358703616", "/il_yo_/status/245351235358703616", "il_yo_", "일요", "취향이 아닌 것을 개인의 호/불호의 문제로 돌려버릴 수 있는 일의 정치성. 비단 페미니즘 뿐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엿보인다.", "2012-09-10 22:41:07"], ["245350141068972032", "/il_yo_/status/245350141068972032", "il_yo_", "일요", "남성이 “페미니즘이 틀린 건 아니지만 내 취향은 아니라서.” 같은 말을 하는 걸 보면 백인이 “인종 차별이 있다 주장하는 게 틀린 말은 아니지만 내 취향은 아니라서.” 하는 것 같아 조금 민망하다. 이해는 가는데, 민망한 건 민망한 거.", "2012-09-10 22:36:46"], ["245345111196704768", "/Scene0226/status/245345111196704768", "Scene0226", "지하철108요괴", "김 감독 영화에 등장하는 여성들에 대한 폭력적이고 가학적인 장면 때문에 여성학자들이나 페미니스트들은 매우 불쾌하고 혐오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여성학이 학문인가? 당신들이 혐오감을 보여야 할 대상은 공중파의 질 낮은 드라마 아닌가?", "2012-09-10 22:16:47"], ["245328793483505664", "/sexwork_bot/status/24532879348350566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2-09-10 21:11:57"], ["245325949183352832", "/jesainter/status/245325949183352832", "jesainter", "볼셰비키", "맑시즘 2012참관기2: 맑시즘, 페미니즘 그리고 여성해방 http://wp.me/p1SOTS-bQ   결과로서의 남성우월주의를 그원인인 생산관계와 동렬로 취급하는 페미니즘도 문제지만, 국가자본주의론 탓에 절반만 옳은 소리를 하는 것도 역시 안타까운 것", "2012-09-10 21:00:38"], ["245325152508862464", "/k2love38/status/245325152508862464", "k2love38", "캐투럽", "왜 그들은 하나같이 여자들의 편에 서서 내게 손가락질을 했을까? 그래야만 '정의'를 지키는 거라서? 아님 적어도 약자니까? 약자의 기준이 뭔데? 여자면 약자고, 남자면 강자인가? 그런 꽉 막힌 틀을 유지하면 페미니스트들에겐 사랑받겠지.", "2012-09-10 20:57:28"], ["245322570222669824", "/arubiny/status/245322570222669824", "arubiny", "아루빈", "경직되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상존하는 일본에 전략적이고,평화지향적인 비좌파적 비급진적 페미니즘 수출을 제안함.", "2012-09-10 20:47:13"], ["245313345043976192", "/socialfunch/status/245313345043976192", "socialfunch", "사회운동 온라인 후원 플랫폼 소셜펀치", "페미니즘학교 수강생이 남아공에서 열리는 반세계화 학교에 참가합니다. 전 세계에서 모이는 활동가들에게 한국의 운동을 소개하고, 함께 반세계화 운동을 모색하고 올 수 있도록 항공료를 후원해 주세요! http://www.socialfunch.org/femi ", "2012-09-10 20:10:33"], ["245305603138936832", "/witch_e/status/245305603138936832", "witch_e", "WE", "페미니즘이 몇몇 유명 페미니스트 혹은 페미니즘 '진영'이라고 불리는 몇몇 단체가 독점하는 썸띵인가? 세상의 반을 구성하는 사람들의 '고통'에 대한 것이다. 왜 전쟁에 반대하는 것에도 \"틀린 말은 아니나 내 취향/성향은 아니다\"라고 말하지 그래.", "2012-09-10 19:39:48"], ["245305583144685568", "/witch_e/status/245305583144685568", "witch_e", "WE", "'알만한' 사람들이 왜 페미니즘에 대해서말할 때는 그토록 '저열하고 위험한 화법'을 쓰는 건지. 그러면서 그들이 떠들었던 가치를 왜 스스로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는 건지. (상상적 우위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집단정신병적 발악에 가까워 보인다.", "2012-09-10 19:39:43"], ["245305496377114624", "/witch_e/status/245305496377114624", "witch_e", "WE", "20대초반엔 배제되고 핍박받는 페미니즘따위완 담 쌓고 지낼거라 다짐했는데.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페미니즘이 제일 핫한 아이디어인 거 같다. 가장 급진적인 '계급혁명'에 대한 생각. 책이 아니라 삶이 선생이었다.", "2012-09-10 19:39:22"], ["245287488871100417", "/philjbae/status/245287488871100417", "philjbae", "공라⭕", "혼자 산다. 고양이를 기른다. 예술•인문학에 대한 테이스트가 남다르다. 자본주의 현실 뿐 아니라 좌파운동에서도 여성이 최악의 교집합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좌파 페미니스트에 대한 편견들.", "2012-09-10 18:27:49"], ["245253736136589312", "/trudarai/status/245253736136589312", "trudarai", "비티", "@malgeul91locked 아뇨 그 분은 러시아 혁명 때 페미니스트 혁명가인데 흑백에 사진자세가 비슷해요 헤헤. 트위카에서 스크롤하며 익숙한 플픽 나오면 멈춰 읽는데 말글2라 생각하고 멈추면 콜론타이 그리고 그 반대도요 ㅋㅋㅋ @_kollontai", "2012-09-10 16:13:41"], ["245228570568450049", "/mesogium/status/245228570568450049", "mesogium", "미지", "페미니즘을 한 번 마음 다잡고 공부해 보고 싶은데..\n님들아 책 추천 좀..", "2012-09-10 14:33:42"], ["245213058518093825", "/akathisiat/status/245213058518093825", "akathisiat", "서석우", "페미니즘은 진짜 농활가서 많이 배운 것 같다. \n피곤하긴 했지만 되게 재밋어ㅛ늗데", "2012-09-10 13:32:03"], ["245212784441303040", "/akathisiat/status/245212784441303040", "akathisiat", "서석우", "이 새벽에 나홀로 면학실에서 페미니즘 공부를 하고있드아", "2012-09-10 13:30:58"], ["245204868783034369", "/witch_e/status/245204868783034369", "witch_e", "WE", "페미니즘이라는 말도 싫고 좌파라는 말도 싫다. 현실 속에서 모든 사람의 자유와 존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다면 굳이 그런 '이름'들이 필요할까.", "2012-09-10 12:59:31"], ["245181815327965184", "/sleepatdawn12/status/245181815327965184", "sleepatdawn12", "이젊은", "@chamsal2 계급/사상놀이도 귀찮은진 모르겠지만 페미니스트라 밝히는게 귀찮은건 대화가 안통하는 똑같은레파토리를 평생 들어야해서... 싸우기도귀찮을정도로 귀막고 말거는사람들때문에 힘듬... 이건 퀴어쪽도마찬가지인듯", "2012-09-10 11:27:54"], ["245177888498921472", "/gin_botkr/status/245177888498921472", "gin_botkr", "GIN", "@Hirkise 뜬금없는 이야기로 가는군.나는 계집들 쪽일이나 페미니즘. 이런건 무관심해서 말이다...", "2012-09-10 11:12:18"], ["245174077201985537", "/Astralpink/status/245174077201985537", "Astralpink", "나영 Na young", "'페미니즘학교 남아공 반세계화학교 참가 후원' 소셜펀치 모금함 http://bit.ly/Pw4bwq  에 후원해주신 아큘님 정말 고마워요. 여러분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의 연속입니다. 고마워요 정말.", "2012-09-10 10:57:09"], ["245163003044061184", "/meco_vibre/status/245163003044061184", "meco_vibre", "MECO", "페미니즘에서 답습한 그/녀라는 호칭은 트랜스섹슈얼리티를 대하는 나의 태도를 성공적으로 전시함. 매우 기계적이기 그지 없다.", "2012-09-10 10:13:09"], ["245149720803172352", "/bluetints/status/245149720803172352", "bluetints", "Just Kids!", "무슨 선택받은 부자 혹은 쎄오 못지 않다 ㅋ 싫은 거 못보고 부당한 건 못하고 특별히 페미니스트도 도덕적 신념이 있는 것도 아닌데 조용히 사라지고 싶어할 때가 많았다", "2012-09-10 09:20:22"], ["245132152004567040", "/socialfunch/status/245132152004567040", "socialfunch", "사회운동 온라인 후원 플랫폼 소셜펀치", "남아프리카공화국 반세계화 학교에 참가하는 페미니즘 학교 수강생의 항공료를 후원해 주세요!  http://www.socialfunch.org/feminismschool ", "2012-09-10 08:10:34"], ["245108329297346563", "/bodoniitalic/status/245108329297346563", "bodoniitalic", "바다니", "자기소개 한장 써서 내라는 수업이 잇는데... 뭘 쓰라는 건지 시방 모르겟어서 '페미니스트 뮤직 긱'이라는 블로그나 둘러보고 잇다.", "2012-09-10 06:35:54"], ["245105509038968832", "/abandonedfs/status/245105509038968832", "abandonedfs", "이나리", "마초 제로인 남자가 없듯이 페미니즘 제로인 여자도 없다는 것이 모든 마초와 페미니스트의 문제.", "2012-09-10 06:24:41"], ["245099545145536514", "/_ikaretababy/status/245099545145536514", "_ikaretababy", "모름이", "@sweetsexual '간결한 프레임'운운은 그것을 한국 페미니즘 비평의 특징이라 생각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당. 오히려 굉장히 섬세하고 치열하다는 것이 제가 가진 인상이고.. 다맘 때때로 일부에서 그런 식으로 느껴질 때가 있었다는 그런 얘기에욤", "2012-09-10 06:00:59"], ["245099203049709568", "/akakrwkd/status/245099203049709568", "akakrwkd", "JS", "@riverrun88 가부장 남성에 대한 증오만을 설파하는 것으로는 페미니즘이 하위 계급 여성들에게 대단한 설득력을 갖지 못한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2012-09-10 05:59:38"], ["245099146686631936", "/kwonzoe/status/245099146686631936", "kwonzoe", "mkgskkn", "페미니즘과 별개로 가부장제가 싫다니? 페미니즘을 여성우월주의와 동급으로 놓는것 같이 들린다?", "2012-09-10 05:59:24"], ["245097648275746816", "/_ikaretababy/status/245097648275746816", "_ikaretababy", "모름이", "@sweetsexual 2. 그리고 허지웅이 페미니즘 비평의 무용성을 주장했다고는 생각지 않아서요. 그 프레임을 '쉽게' 가져다 쓰는 일이 없다고 할 수 없고, 2002년부터 이어진 김기덕-페미니즘 대결구도(!)를 쭉 지켜보면서 페미니즘 진영(!)의", "2012-09-10 05:53:27"], ["245096574915592192", "/sweetsexual/status/245096574915592192", "sweetsexual", "고동", "@_ikaretababy 한다는 게, 자기 비평 공부 제대로 안할거라고, 아님 페미니즘 비평 무시할거라고 선언이라도 하는 것 같아보였어요.", "2012-09-10 05:49:11"], ["245096024853585921", "/sweetsexual/status/245096024853585921", "sweetsexual", "고동", "@_ikaretababy 앞뒤 트윗이야 보았지만, 저한테는 쉽게 내뱉은 걸로 들려서요. 비평가들이 ㄱㄱㄷ 영화를 오리엔탈리즘이나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비판해온 건 뜬금없지도 단순하지도 않은 일이었는데, 그걸 싸잡아 '영화 한두편 보고 내뱉은' 거라고", "2012-09-10 05:47:00"], ["245094826733875200", "/il_yo_/status/245094826733875200", "il_yo_", "일요", "@riverrun88 콘라드 님이 정의하는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2012-09-10 05:42:14"], ["245091799801143296", "/creaturess/status/245091799801143296", "creaturess", "生物體P", "남자가 여자 대신 고길 굽는 건 대개의 경우 페미니스트적인 행위가 아니라 자기가 굽고 싶기 때문이다.", "2012-09-10 05:30:13"], ["245089978814693376", "/seventeeeeeenth/status/245089978814693376", "seventeeeeeenth", "175", "요컨대 나에게있어 페미니즘이란 존낳별거 아니다. 자기가 선택하지않은 자신의 상대적약점으로 인해 부당한 대우를 받지않도록 노력하는것. 어떤이름으로 불리든, 학문적정의와 거리가 있든.", "2012-09-10 05:22:59"], ["245082889476243456", "/Demagogy_bot/status/245082889476243456", "Demagogy_bot", "김고기봇", "내가 가부장제를 싫어하는 이유는, 페미니즘과는 별개로 그게 나한테 손해니까. 복잡할 거 있나.", "2012-09-10 04:54:48"], ["245079213269467139", "/akakrwkd/status/245079213269467139", "akakrwkd", "JS", "@riverrun88 김일성 회고록 읽어보니 사회주의를 이해할 수 없다... 뭐 이런 이야기 들은 기분. 벨 훅스의 『페미니즘: 주변에서 중심으로』를 읽어보시지요.", "2012-09-10 04:40:12"], ["245078782824812544", "/meco_vibre/status/245078782824812544", "meco_vibre", "MECO", "어제의 헛소리를 refraise: 페미니스트와 어깨에 긴장을 놓지 않은 연대가 아니라 위아더월드가 가능하다고 믿는 게이들은 그냥 멍청한 걸 인증하는 거죠. 그리고 네임콜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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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다 @ildaro http://bit.ly/P16lqD  엄벌주의와 온정주의가 모두 가부장주의에 기반한다는 지적. 페미니즘이 엄벌주의를 비판하는 이유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2012-09-09 02:58:07"], ["244687824383774721", "/mofofish/status/244687824383774721", "mofofish", "HAN DONG RYUL", "RT@chinablue9:예전에 김기덕감독을 비판 했을때.유림페미니스트,보지 평론가라는 댓글이넘쳤다.누구는 김기덕 저격수란다.수 많은감독에 대한 글을썼는데도 특정감독과 연관시켜 한개인의 정체성을 재단하는 것.이런식 프레임 넌더리 나게 싫고폭력적이다", "2012-09-09 02:44:58"], ["244674079054000128", "/hansy0203/status/244674079054000128", "hansy0203", "애키우는맘  Memento Mori", "필독 RT \"@sungsooh: 처벌만 강화되면 성범죄가 예방될까? / 일다 @ildaro http://bit.ly/P16lqD  엄벌주의와 온정주의가 모두 가부장주의에 기반한다는 지적. 페미니즘이 엄벌주의를 비판하는 이유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2012-09-09 01:50:20"], ["244674054781534208", "/Exit_Anywhere_/status/244674054781534208", "Exit_Anywhere_", "리자 . 호크아잏", "내 영화보는 취향이 페미니즘 아니면 비극적인거 ㅎㅎ 덤으로 엔터테인먼트적이고 화장실 유머인 것도 좋아하지 ㅋ", "2012-09-09 01:50:15"], ["244664420700151808", "/sexwork_bot/status/24466442070015180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2-09-09 01:11:58"], ["244624946750443520", "/yejinsoul/status/244624946750443520", "yejinsoul", "yejinsoul", "김기덕 감독의 영화는 나올 때마다 (국내에선) 거의 매번 평론가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어난다. 특히 자칭 타칭 페미니스트들의 거부감이 상당하다. 여자를 하룻밤 욕망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홍상수에 대한 떠받듦과 비교가 되서 '썩소'를 불러일으킨다.", "2012-09-08 22:35:06"], ["244609712509820928", "/negisisuki/status/244609712509820928", "negisisuki", "라즈베리샤벳", "http://youtu.be/fvnM1KSljWg  이런 분들이 진짜 페미니스트.", "2012-09-08 21:34:34"], ["244601172927860736", "/jesainter/status/244601172927860736", "jesainter", "볼셰비키", "맑시즘 2012참관기2: 맑시즘, 페미니즘 그리고 여성해방 http://wp.me/p1SOTS-bQ   결과로서의 남성우월주의를 그원인인 생산관계와 동렬로 취급하는 페미니즘도 문제지만, 국가자본주의론 탓에 절반만 옳은 소리를 하는 것도 역시 안타까운 것", "2012-09-08 21:00:38"], ["244601049745334272", "/ottie55/status/244601049745334272", "ottie55", "佐藤きびだんごちゃん", "남성이라 해서 다 똑같은 남성은 아냐! 나쁜남자들 보다 좋은 남자들이 더 많이 있다는걸 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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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하고 돌아오니 '페미니즘학교 남아공 반세계화학교 참가 후원' 소셜펀치 모금함 http://bit.ly/Pw4bwq  에 또 후원이!  데조로, 칼로, 그림, 모호님 완전 감사해요! 응원해 주신만큼 보람찬 자리를 만들고 올 거에요! 고맙습니다!", "2012-09-07 05:50:33"], ["243992804852908032", "/lilyvaughan/status/243992804852908032", "lilyvaughan", "Lily Vaughan", "페미니스트가 뭔지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어딘가의 무식한 이들은 된장녀와 동의어로 쓰기도 함... 대학교에서는 대체 뭘 가르치는건가!", "2012-09-07 04:43:12"], ["243976971917328384", "/min_aroma/status/243976971917328384", "min_aroma", "ㅎㅁ", "@wlsals921 그니까 한국의ㅣ페미니즘의 기본적인 인식이 잘못된인식이고 그게실타고!!!!! 한국에서대두되는문제드리그러차나..", "2012-09-07 03:40:17"], ["243961069909966848", "/handacpla21/status/243961069909966848", "handacpla21", "ashitaka", "@_everymoment 님의 의견에 동의를 하면서 약간의 딴죽을 걸자면 소위 자칭 페미니스트 여성학자 여성인권을 위한다는 몇몇분들이 과연 여성을. 인간을. 인간의 욕망을 얼마나 처절하게 이해하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편견이라면 할말은 없지만;;", "2012-09-07 02:37:06"], ["243958566766133248", "/kwonzoe/status/243958566766133248", "kwonzoe", "mkgskkn", "존나 꼴같잖네 많은 병신들이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인줄 안다", "2012-09-07 02:27:09"], ["243948156654587905", "/min_aroma/status/243948156654587905", "min_aroma", "ㅎㅁ", "페미니즘에대한 내생각 한국의 페미니즘의 의미는 변질되었다. 여자의 권리를 우선시하려는 가부장의 여자판을 만드려는듯하다. 남자로 인해 여자가 불리하면 안되듯 여자로인해 남자가 불리해서는안된다. 아예 성별로써 다툰다는것 자체가 이해할수없다.", "2012-09-07 01:45:47"], ["243946762371485696", "/Jaduzz/status/243946762371485696", "Jaduzz", "KB", "에라이 ㅋㅋㅋㅋ 페미니스트 당신네들은 연대의 대상이지만 그닥 당신네들과 연애하고싶지 않은 종자들임ㅋㅋㅋㅋ 일상의 문제를 해결한답시고 결국 일상의 문제를 악화시킴.", "2012-09-07 01:40:15"], ["243945721441681408", "/Jaduzz/status/243945721441681408", "Jaduzz", "KB", "남성성 여성성 분할자체가 과연 유효한거 다시 물어보면 난 솔직히 되도않는 소리한다고 꺼지라고 할꺼임ㅋ 자본노동의모순도 최종심의 외로운시간은 안옴. 정세에 따라 다른 형태로 표출될수있는데. 남녀주체구도의 편협한 페미니스트들을 보면 걍 방해꾼같아서 화남.", "2012-09-07 01:36:06"], ["243945058800373761", "/Jaduzz/status/243945058800373761", "Jaduzz", "KB", "일상의 차별에서 문제의식을 얻고 해결하려면 단순히 산발적인 저항이라기보다 어떤 지점이 구조화되어있는지 명쾌하게 분석하여 해결하려는 그것이 역시 페미니즘의 길이긴한대. 문제는 그것의 결론이 뭔지 잘 몰르겠다는 말임. 그래서 화남. 걍 지들끼리 카타르시스", "2012-09-07 01:33:28"], ["243942289616027649", "/Jaduzz/status/243942289616027649", "Jaduzz", "KB", "@_espressimo 무슨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계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페미니즘 실천이 무엇인지도 궁금하네요", "2012-09-07 01:22:28"], ["243942161874300928", "/Jaduzz/status/243942161874300928", "Jaduzz", "KB", "@_espressimo 저도 수업시간에 페미니즘을 배웠는데 일단 남성성과 여성성으로 나눈 것은 확실히 맞고 그걸 상대화해서 이야기하는 분파가 뭐죠;; 급진주의페미니즘 자유주의 페미니즘만해도 남성여성을 분할하고 여권신장운동을 하는데.", "2012-09-07 01:21:58"], ["243940996944117760", "/AllegRory/status/243940996944117760", "AllegRory", "정점 röry", "@Jaduzz 그런데 남성성여성성을 임의대로 구분하고 상대화하면서 구조화(?)하고 분석하는 것은 제가 알기로는 페미니즘의 이론이나 실천에 정반대됩니다.", "2012-09-07 01:17:20"], ["243937748464041984", "/Jaduzz/status/243937748464041984", "Jaduzz", "KB", "@_espressimo 그래서 로리님에게 계급론자가 되어라 이런말은 아닙니다. 계급이나 자본주의 문제도 너무 추상적이어서 되지도 않을 문제를 잡고 구조화하는것같이 느껴지니까요. 근데 하물며 페미니즘의 구조적 분할은 정말 쉽게 이야기 어려운듯합니다.", "2012-09-07 01:04:26"], ["243936342051004416", "/AllegRory/status/243936342051004416", "AllegRory", "정점 röry", "@Jaduzz 페미니스트가 여권신장론자나 여성우월주의자가 아니라 양성이 같이 평등하고 짐을 나눠지면서 행복해지기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기억하면 혐오까지는 안하시지않을까 생각합니다 ㅋ", "2012-09-07 00:58:50"], ["243936291283152896", "/Jaduzz/status/243936291283152896", "Jaduzz", "KB", "@_espressimo 에 근거되어서 제가 구조적으로 페미니스트에 분노하는 것일지는 몰라도 되지도 않을 일을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편입니다.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권력을 향유하기를 저도 기원합니다. 다만 그걸 구조화하려는 시도 자체는 너무 추상적임", "2012-09-07 00:58:38"], ["243935015757545472", "/Jaduzz/status/243935015757545472", "Jaduzz", "KB", "@_espressimo 오늘 아침에 페미니스트가 왠지 막연하게 혐오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빼앗기는 남성중심주의에 대한 발로가 아닐까. 위기의식에 근거한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 "2012-09-07 00:53:34"], ["243926748851499008", "/ejparkchoi/status/243926748851499008", "ejparkchoi", "박은지", "@ds5mft69 스토킹의 대상은 정확히 말하면 여성운동가, 여성주의활동가들입니다. 여성주의를 자기 영역으로 두고 활동하는 분들이죠. 여성주의는 여-남이 평등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사상, 흔히 페미니즘이라고도 하지요.", "2012-09-07 00:20:43"], ["243917895829184512", "/olreport/status/243917895829184512", "olreport", "olreport", "[페미니즘] 순결이데올로기와 봉건적 잔재 http://olpds.co.kr/1627532 ", "2012-09-06 23:45:32"], ["243914865360658432", "/rose_2905/status/243914865360658432", "rose_2905", "말 없는 에일로즈", "샤워하고 청소하고 mp3 갈아엎고 책 빌리러 다녀와서 포스트 페미니즘의 역사를 집어넣고 비탈리의 샤콘느를 감상하면서 저녁을 먹으면 되겠다 ^ㅡ^ 소중한 금공강이다 유후", "2012-09-06 23:33:30"], ["243908674869936131", "/kwonzoe/status/243908674869936131", "kwonzoe", "mkgskkn", "페미니스트라고 욕먹는데", "2012-09-06 23:08:54"], ["243897520827297792", "/Astralpink/status/243897520827297792", "Astralpink", "나영 Na young", "@redsoul405 나도 '전'정은 님들이 궁금.\n페미니즘학교가 정은이들에게 인기가 많은가봐요. ^^", "2012-09-06 22:24:35"], ["243894546591805440", "/hye36/status/243894546591805440", "hye36", "민들레", "적극 동감\"@KeonsangOh: 페미니즘에 호의적인 나는 한국에서 '여자 대통령 시대'가 열리길 기다린다. 그러나 아수라 백작같은 여자 대통령은 기대하지 않는다.\"", "2012-09-06 22:12:45"], ["243892254090072064", "/redsoul405/status/243892254090072064", "redsoul405", "홍이", "@Astralpink 페미니즘 학교와 '정은'이들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봐야겠네요. ㅋㅋㅋ 특히 '전'정은님은 한 번 뵙고 싶군요. 같은 이니셜 쓰시려나..ㅋㅋㅋ", "2012-09-06 22:03:39"], ["243887603366109184", "/Astralpink/status/243887603366109184", "Astralpink", "나영 Na young", "소셜펀치 '페미니즘학교 남아공 반세계화학교 참가 후원 모금함' http://bit.ly/Pw4bwq  에 후원해주신 이정은, 가온, 전정은, 홍이, 손희정, 몽고님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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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년'소리에는 들고 일어나던 그 투철한 페미니즘은 어디 외출 했나요?", "2012-08-31 04:57:19"], ["241445321081757696", "/eunjae_real/status/241445321081757696", "eunjae_real", "웃음짓는 은재", "훗날 아기조카(남자아이)가 커서 내방 책장 한구석의 <섹슈얼리티강의> 같은 페미니즘 책들을 보게된다면 뭐라 말할까. \"이렇게 성폭력이 많은 데서 살았다니, 상상할 수 없어!\" 라 한다면 참 좋을텐데.", "2012-08-31 04:00:25"], ["241443191008681984", "/mynameis502/status/241443191008681984", "mynameis502", "502", "타임라인에 이때다 싶은 듯이 \"아무튼 이래서 남자 새끼들은\" 같은, 페미니스트를 흉내내는 여자마초가 가끔 보여서 불편하다. 성폭행이 일어나면 안되는건 남자도 공감하고 있고, 모두가 가져야 할 사회의 책임에서 자기는 여자니깐 빠지겠다는 말같다.", "2012-08-31 03:51:57"], ["241435182777909248", "/Astralpink/status/241435182777909248", "Astralpink", "나영 Na young", "[소셜펀치]  남아프리카공화국 반세계화 학교에 참가하는 페미니즘 학교 수강생의 항공료를 후원해 주세요! 아프리카와 전 세계의 다양한 활동가들과 함께 반세계화 운동을 모색하고 많은 사례들을 모아올 예정이래요 :) http://bit.ly/Pw4bwq ", "2012-08-31 03:20:07"], ["241432807753256961", "/NGASF/status/241432807753256961", "NGASF", "NGA/SF", "[소셜펀치] 페미니즘학교 수강생이 남아공에서 열리는 반세계화 학교에 참가합니다. 전 세계에서 모이는 활동가들에게 한국의 운동을 소개하고, 함께 반세계화 운동을 모색하고 올 수 있도록 항공료를 후원해 주세요! http://bit.ly/Pw4bwq ", "2012-08-31 03:10:41"], ["241432154410717184", "/intempestif_/status/241432154410717184", "intempestif_", "♢아/리_은[비■", "라캉의 성차논리는 오히려 페미니스트들로부터 성차를 탈자연화하고 구성되어진것으로 보는 관점제공자로 탁월하게 평가받았다.페미니스트가 라캉을 공격하는 논지는 지나치게 남근중심적 질서로 리비도와 성차를 이해한 부분이다.이것이 페미니즘과 정신분석학의 긴장관계다", "2012-08-31 03:08:05"], ["241414912310665217", "/yoitantan/status/241414912310665217", "yoitantan", "Tamama", "어릴땐 페미니스트같은 생각을 하곤했으나 지금은 (정상적인) 남자들이 (cont) http://tl.gd/j3pldj ", "2012-08-31 01:59:35"], ["241401734843486208", "/_zipped_/status/241401734843486208", "_zipped_", "在異", "[페미니스트 & <두 개의 문>] 상영에 대한 하드웨어적 (그래서 결국은 소프트웨어이기도 한?) 결산을 @femi_pink 계정으로 올리고 알튀했습니다. 제 계정을 리스트 관리하시는 분들 중 궁금하신 분은 타임라인에서 확인해주세요~", "2012-08-31 01:07:13"], ["241400577752436736", "/femi_pink/status/241400577752436736", "femi_pink",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 & <두 개의 문>] 아, 참. 1차 때 관객님께 드릴 수 있도록 아이폰 케이스 챙겨주신 <두 개의 문> 배급위원단과, 2차 때 두문부채 챙겨주신 배급위원단의 손지후선생님과 휴이님께도 감사. 두문 티셔츠도 예쁘던데요~!", "2012-08-31 01:02:37"], ["241398195823984640", "/femi_pink/status/241398195823984640", "femi_pink", "페미니스트", "[페미니즘 & <두 개의 문>] 마무리로, 이 상영회에 대해 글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이제 또 천천히 가는 거지요. ^^ 편안한 오후 되세요~", "2012-08-31 00:53:09"], ["241395818974834688", "/femi_pink/status/241395818974834688", "femi_pink",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 & 두개의문 결산] 자세한 모금 내역과 지출내역을 원하시는 분은 멘션을 주시거나 feminist.pink@gmail.com 으로 연락주시면, 구글독스로 공유하겠습니다. ^^", "2012-08-31 00:43:42"], ["241395471485112321", "/femi_pink/status/241395471485112321", "femi_pink",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두개의문 결산] 기획진행: 권김현영,나영,타리,토리,한채윤,희정 / 디자인: 참새 / 1차도움단체: 결,민우회,언니네,잡년행동,한국성폭,NGA / 2차 대담자: 김영옥,미류 / 기록: 홀릭,참새 / 홍보도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 여러분", "2012-08-31 00:42:19"], ["241395091955138561", "/intempestif_/status/241395091955138561", "intempestif_", "♢아/리_은[비■", "@bifanix 정리력 탁월하신데요. 박가분님께서 문화이론 패러다임과 해독력, 예의 운운하며 논쟁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인것이 다소 아쉽네요.성차논리에 비판적  페미니즘을 짜집기식 경박성으로 예단하는것에서 이미 그분은 성차논리에 대한 정확한이해를 놓치신듯", "2012-08-31 00:40:49"], ["241393378053480449", "/femi_pink/status/241393378053480449", "femi_pink",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 & 두 개의 문 결산] 1/2차 자율입장료 및 개인후원금을 합하여 2,429,000원 모금되었고, 여기서 극장대관료 및 기타 진행비로 1,562,800원 사용하여 866,200원이 남았습니다. 이는 연분홍치마에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2012-08-31 00:34:00"], ["241386555971874816", "/lemon_cyder/status/241386555971874816", "lemon_cyder", "Jake John Amy", "남성 중심의 성관계/의식이라 생각되는데 그 구조 속에서 성을 제공하는 여성이 페미니즘을 얘기할 수 있나 하는 점. 남성 성노동자의 경우엔 또 어떻게 봐야 하나. 공부는 지지리도 싫은데 그냥 궁금한 채로 살까 보다 ㅡㅡ", "2012-08-31 00:06:54"], ["241386013639966720", "/bkworldpub/status/241386013639966720", "bkworldpub", "책세상출판사", "금요일에, 날도 좋은데,\n우리시대 61<매매춘과 페미니즘, 새로운 담론을 위하여>(이성숙 2002) \n우리시대 38<따로와 끼리ㅡ남성 지배문화 벗기기>(정유성 2001) \n우리시대 117<여성의 정체성, 어떤 여성이 될 것인가>(이현재 2007)", "2012-08-31 00:04:45"], ["241385944404619264", "/lemon_cyder/status/241385944404619264", "lemon_cyder", "Jake John Amy", "요새는 예전에 미처 생각해본 적도 없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근친이나 성노동자가 대표적인 경우인데 내가 근친에는 아무 거부반응이 없다는 걸 발견. 그리고 성노동자의 경우엔 그게 페미니즘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모르겠다. 성구매의 밑바탕은", "2012-08-31 00:04:28"], ["241385612169596928", "/bloomong_/status/241385612169596928", "bloomong_", "몽몽구", "#꽃보다해슨_사회복지 <복지국가에 대한 입장> 찬성: 소극적집합주의(효율성증가),페비언주의·사회민주주의(평등달성) ,페미니즘(양성평등도움) http://bit.ly/TwMPk2 ", "2012-08-31 00:03:09"], ["241376742604939266", "/HERItweet/status/241376742604939266", "HERItweet",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페미니즘 깃발’ 의료생협의원 탄생…여기선 ‘3분 진료’ 없어요: \n\n왼쪽부터 살림의원의 이세원 간호사, 추혜인 원장, 그리고 살림의료생협 조합원들.\n[99%의 경제]\n서울 역촌동에 ... http://bit.ly/SXNvmK ", "2012-08-30 23:27:54"], ["241370176602378240", "/_zipped_/status/241370176602378240", "_zipped_", "在異", "빕니다... RT @koinonn 고인의 명복을..RT @facelesslung: <성의 변증법>의 급진주의 페미니스트였던 슐라미스 파이어스톤이 67세로 생을 마감. http://po.st/kgpabj  한국에도 꽤 일찍이 소개된 학자였지요.", "2012-08-30 23:01:49"], ["241366935911157762", "/q_cruiser/status/241366935911157762", "q_cruiser", "T&M", "고인의 명복을..RT @facelesslung: <성의 변증법>의 급진주의 페미니스트였던 슐라미스 파이어스톤이 67세로 생을 마감. http://po.st/kgpabj  한국에도 꽤 일찍이 소개된 학자였지요.", "2012-08-30 22:48:56"], ["241361340906745856", "/vivamin2/status/241361340906745856", "vivamin2", "희망미소", "여성으로 태어난게 얼마나 억울할까 안타깝기 그지없다. 이럴때면 페미니즘이 왜 생겨났는지 알 것 같다.", "2012-08-30 22:26:42"], ["241351741155729408", "/attivistasy/status/241351741155729408", "attivistasy", "아띠비스따", "당신에게 1분이 있다면, 이들이 자유롭게 노래할 수 있도록 온라인 탄원을 함께 해 주세요! Act Now! / 페미니스트 펑크 그룹 ‘푸시 라이엇’을 석방하라!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http://amnesty.or.kr/ai-action/5767/#.UEAXwDC7yFI.twitter … @AmnestyKorea", "2012-08-30 21:48:33"], ["241347883205533696", "/gyugwan/status/241347883205533696", "gyugwan", "황규관", "페미니스트들께 읍소함. 성폭력은 남성의 그릇된 인식도 큰 원인 중 하나이지만 역으로 남성들도 억압받고 있다는 실증이기도 함미다. 이걸 같이 보지 못하면 결국 이게 도덕의 문제로 귀결되고 맙니다. (내 타임라인에 즉한 반응임)", "2012-08-30 21:33:14"], ["241284350413504512", "/intempestif_/status/241284350413504512", "intempestif_", "♢아/리_은[비■", "@zeeeing 정신분석학에서도 성차를 생물학적이며 자연적 요소로 본것이 아니라 팔루스에 의해 날인받는 방식-거세당한자와 거세할 위협에 놓인자-로 봄으로써 성차를 탈자연화합니다. 성차 긍정을 통해 여성성의 재가치화 작업을 이뤄내는 페미니즘논의가 자칫", "2012-08-30 17:20:46"], ["241281787337265152", "/zeeeing/status/241281787337265152", "zeeeing", "ㅁㄱ", "@HybridFeminist @nein_danke 이론이라고 할 지라도 그 안에서 이론적 논지가 각각 다른 것으로 압니다. 성차를 인정하고 그 안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페미니즘적 실천을 모색하는 그 이론들이", "2012-08-30 17:10:35"], ["241281734560317440", "/zeeeing/status/241281734560317440", "zeeeing", "ㅁㄱ", "@HybridFeminist @nein_danke 내세우는 일부 사회주의 페미니즘, 혹은 성차와 성욕에 기반한 억압적 구조를 밝히는 정신분석 페미니즘 등 성차를 바탕으로 사유를 풀어가는 수많은 이론적 논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2-08-30 17:10:22"], ["241281691849748480", "/zeeeing/status/241281691849748480", "zeeeing", "ㅁㄱ", "@HybridFeminist @nein_danke 진보적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말씀대로 페미니즘에 많은 조류가 있고, 그 중에는 성차를 기반으로 여성성을 긍정하는 일부 급진주의 페미니즘이나, 그를 일부 차용하여 모성권 등을 핵심적인 가치로", "2012-08-30 17:10:12"], ["241281680269254656", "/zeeeing/status/241281680269254656", "zeeeing", "ㅁㄱ", "@HybridFeminist @nein_danke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만, 하이브리드페미니스트 님께서는 성차의 구분을 주장하는 페미니즘은 결국 보수화의 논리를 답습할 뿐이며, 이분법적 성별 분리를 극복하는 해체주의적 페미니즘만이", "2012-08-30 17:10:10"], ["241247981448359937", "/bakkabun/status/241247981448359937", "bakkabun", "박가분", "@HybridFeminist 즉 라캉은 성차를 상징적인 이항대립의 수준에서가 아니라 실재적인 차이의 수준에서 보았고 그게 해체주의 페미니스트들로부터 성차를 자연화한다는 공격의 빌미를 주기도 했습니다.", "2012-08-30 14:56:15"], ["241245749097148418", "/intempestif_/status/241245749097148418", "intempestif_", "♢아/리_은[비■", "@bakkabun 페미니즘 사조는 워낙 방대하고 다양하기 때문에 본질주의적 페미니즘은 그 보수성을 공격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문화 연구 프레임을 적용한 적 없습니다. 다만 해체주의와 포스트 휴머니즘적 페미니즘의 관점 안에서 분석한 겁니다.", "2012-08-30 14:47:23"], ["241244343019663360", "/bakkabun/status/241244343019663360", "bakkabun", "박가분", "@HybridFeminist 그렇다면 문화연구 프레임과 무관한 페미니스트들에게도 자연화를 일삼는 보수주의라 할 수 있겠네요.", "2012-08-30 14:41:48"], ["241241301683683330", "/intempestif_/status/241241301683683330", "intempestif_", "♢아/리_은[비■", "성차는 산발적이며 다각화된 몸들을 이분법적 위계구도안에 포박하는 것으로 모호한 몸 양가적 몸은 혐오의 대상이 되어버리죠. 페미니즘뿐만 아니라 라캉의 정신분석학도 이 성차를 기표로 보았습니다.즉 성차란 상징적 문화적 언어적 질서라는 것입니다", "2012-08-30 14:29:43"], ["241224442448060416", "/il_yo_/status/241224442448060416", "il_yo_", "일요", "@a__bject 그 책은 페미니즘 텍스트면서 그 동네 텍스트니까 읽는 김에 ‘교양’으루다 읽지 않으셨을까 해서☆ 미리 결론 내리고 책 읽기->그 책 읽은 걸로 다른 책도 결론 내리며 읽기의 반복! / 여기서 완전히 무죄할 수 있는 자가 있겠습니까(…", "2012-08-30 13:22:43"], ["241221418463948800", "/felineblues/status/241221418463948800", "felineblues", "흑묘(黒猫)", "@marraOUT 그러게요. 하지만 페미니스트라서 봐드리져", "2012-08-30 13:10:42"], ["241219082228224002", "/Bi_CandyD/status/241219082228224002", "Bi_CandyD", "Candy.D", "생각하보니 페미니스트나, 페미니즘캠프를 처음 만났을때의 기분은 \"질투\"였다. 너네는 이 좋은걸 예진작부터 하고 살았다는거야? 대학다니는 내내 찾아도 못찾았었는데 ㅠ_ㅠ 다 여기서 이렇게 놀고 있었던거야?!!!! 이런 느낌? ㅋㅋㅋ", "2012-08-30 13:01:25"], ["241201275306377217", "/bakkabun/status/241201275306377217", "bakkabun", "박가분", "'오빠는 필요없다'와 '섹슈얼리티 강의' 그리고 '페미니즘 사상'이라는 책을 읽는 중이다. 20세기 페미니즘 조류를 정리한 마지막 책과 나머지 두 책을 견주어 읽는 것이 재밌다. 여성주의의 지배적 패러다임인 문화연구에 거리를 둘 수 있기 때문이다.", "2012-08-30 11:50:39"], ["241197744444829696", "/Astralpink/status/241197744444829696", "Astralpink", "나영 Na young", "오늘 페미니즘학교는 김은중 쌤의 라틴아메리카 강의. 지금 라틴아메리카의 액티비즘은 단순한 체제의 변화가 아니라 유럽 중심의 근대적 세계관과 그 역사 자체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다. 새로운 시각이 열린 느낌. 많은 영감을 얻었다", "2012-08-30 11:36:38"], ["241197634445004800", "/D_oodle/status/241197634445004800", "D_oodle", "DOODLE", "없어진 설정1- 한수원은 정말 뻣뻣한 놈이었다. 초기로그를 보면 이놈이 그렇게 상냥한 성격은 아닌듯 하다. 주로 어린이나 여성에게 친절한 페미니스트.농담을 절대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고 지나치면 싸움도 불사했다.오히려 지금보다 감정은 더 다양했다.", "2012-08-30 11:36:11"], ["241196301142855680", "/in_obliviscence/status/241196301142855680", "in_obliviscence", "Vault-boy", "그나마 지금 위안부 희생자 문제가 이렇게까지 공론화 된것에는 페미니즘과 여성단체의 연대가 주효했다고 말할 수 밖엔 없을것 같다. 부천성고문사건과 성노동자 착취, 기생관광, 그 와중에서 나타나는 성착취와 차별...", "2012-08-30 11:30:54"], ["241196048779997184", "/in_obliviscence/status/241196048779997184", "in_obliviscence", "Vault-boy", "페미니즘이 우리나라에서 무슨 쓸모가 있냐고 하면, 우리가 위안부 할머니분들이 당한 부당함을 설토할 수 있는것도, 1990년대 여성단체들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발족시킬 수 있었기에 가능했던거겠지..", "2012-08-30 11:29:53"], ["241187441522909184", "/aircon77/status/241187441522909184", "aircon77", "AirCon", "그런 의미에서 나는 페미니즘에 반대한다. 여성의 권리가 신장되어 봄 더 평등해져야 한다는 사실은 동감하나, 그건 어디까지나 인간이기 때문에 당연히 누려야하는 평등인거지 염색체의 모양이 다르다는 이유로 누려야하는 권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2012-08-30 10:55:41"], ["241182817403432960", "/aircon77/status/241182817403432960", "aircon77", "AirCon", "군대문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답시고 이상한 논리를 들고와서 까는건 까이는 쪽에는 빌미를, 갔다온 복무경험자에게는 불쾌감만 남길 뿐이다.\n그래서 한국의 얼치기 페미니스트(?)들이 더 까이는거고.", "2012-08-30 10:37:19"], ["241164360813277184", "/ziihiion_bot/status/241164360813277184",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2-08-30 09:23:58"], ["241152190260064256", "/songsankang/status/241152190260064256", "songsankang", "Hubud  KANG", "“성공하려면 섹시해져라”…섹시 페미니즘 창시자. 미국 코스모폴리탄 편집장.              고 헬렌 브라운", "2012-08-30 08:35:37"], ["241149910680997888", "/Nada_Sun/status/241149910680997888", "Nada_Sun", "아무것도 아닌", "@ddppiii 앗 그리고 영원한 마쵸, 남자의 로망이지만 페미니즘의 적, 그러나 글이 아름다워 모든겅이 용서되는 김훈 선생의 글도 좋아해요.^o^", "2012-08-30 08:26:33"], ["241120142208163840", "/afilmjj/status/241120142208163840", "afilmjj", "jpivo", "대박“@Unninetwork: 페미니즘 캠프 끝나고 돌아오던 길에 버스 한 대가 고장나서 땡볕에서 몇시간 기다렸다 다른 차 타고 돌아왔는데, 담날 돌아오자마자 휴이단장이 @huiunni  버스회사에 항의해서 이십만원을 받아냄... 아싸~ (ㅇㅅㅇ)/”", "2012-08-30 06:28:16"], ["241119673343688705", "/Unninetwork/status/241119673343688705", "Unninetwork", "Unninetwork", "페미니즘 캠프 끝나고 돌아오던 길에 버스 한 대가 고장나서 땡볕에서 몇시간 기다렸다 다른 차 타고 돌아왔는데, 담날 돌아오자마자 휴이단장이 @huiunni  버스회사에 항의해서 이십만원을 받아냄... 아싸~ (ㅇㅅㅇ)/", "2012-08-30 06:26:24"], ["241101667309846528", "/q_cruiser/status/241101667309846528", "q_cruiser", "T&M", "그래서 이놈의 수구에 대응한답시는 민주주의는 페미니즘 없이는 개차반 쇼에 불과", "2012-08-30 05:14:51"], ["241100553839587328", "/q_cruiser/status/241100553839587328", "q_cruiser", "T&M", "여전히 페미니즘..일 뿐이 아니라 페미니즘이 해야할; 대응해야할 것RT (cont) http://tl.gd/j3d4t4 ", "2012-08-30 05:10:26"], ["241094409226170368", "/MonthlyEpidemic/status/241094409226170368", "MonthlyEpidemic", "월간염병", "난 난 젠틀맨이다아～～ \"@Condomase_Dick: 누가 페미니즘을 '여성보호주의'로 가르치길래 이런 말이 나오는거냐... “@nothingbutno: @yooiee 실은여성보호주의자예요 페미니스트!”\"", "2012-08-30 04:46:01"], ["241090960824627200", "/_zipped_/status/241090960824627200", "_zipped_", "在異", "저런 멍충이들이 있어서, 솔직히 '근혜찡'과 페미니즘이 무관하지 않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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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eddyhong: 섹시 페미니즘 창시자 코스모폴리탄 편집장 헬렌 (cont) http://tl.gd/j2vms1 ", "2012-08-29 06:08:30"], ["240751219025539073", "/jets277/status/240751219025539073", "jets277", "イムyeojin", "面白っ RT @eddyhong: 섹시 페미니즘 창시자 코스모폴리탄 편집장 헬렌 브라운 (cont) http://tl.gd/j2vkr2 ", "2012-08-29 06:02:18"], ["240746314772656129", "/latehope/status/240746314772656129", "latehope", "이원 lee won", "<히스테리아 Hysteria> 글쎄 소재만 남고 뒷맛은 남지 않는 영화다. 그렇다고 스토리가 흥미롭거나 재밌지도 않다. 페미니즘적인 느낌도 없고, 로맨스의 여운도 없다. 별점 2.0", "2012-08-29 05:42:48"], ["240744901871022080", "/eddyhong/status/240744901871022080", "eddyhong", "eddyhong", "섹시 페미니즘 창시자 코스모폴리탄 편집장 헬렌 브라운 타계 \"성공하려면 섹시해져라” ‘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에나 간다'고 주장.편집장 맡았을때 발행 부수가 76만부에 불과,80년대 초 300만 부로 급증,현재 64개국 번역 출판", "2012-08-29 05:37:12"], ["240735651039948800", "/ildaro/status/240735651039948800", "ildaro", "일다", "[일다 블로그]Less is More! 에코페미니스트 세 모녀 이야기 http://blogs.ildaro.com/1442 ", "2012-08-29 05:00:26"], ["240723705674743809", "/plabinu/status/240723705674743809", "plabinu", "스위머", "@maumenama 검색해보니 사이보그 페미니즘 이야기한 그 해러웨이네요! 이건 소설? 에세이? 오, 흥미흥미. 주문 고고 +_+", "2012-08-29 04:12:58"], ["240708479625592833", "/sungjaegi/status/240708479625592833", "sungjaegi", "성재기 ", "남성연대, “남자들도 환경을 위해 앉아서 소변 보라” 이프 엄을순 대표의 기사를 보았다.뭐, 엄대표의 독창적인 주장이 아니라 서구페미니스트의 주장을 모방한거지만, 딱 이 정도가 여성계 인식수준이다. 그럼 환경을 위해 여자들 1회용 생리대 좀 그만쓰지?", "2012-08-29 03:12:28"], ["240706880169717760", "/sungjaegi/status/240706880169717760", "sungjaegi", "성재기 ", "남성연대, 여자도 남성처럼 상의를 탈의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시위가 미국 30개 도시와 캐나다, 토론토 등에서 열렸다. 미국유럽의 페미니즘을 교조적으로 답습하는 국내 여성계가 왜 이런건 따라하지 않는걸까? 반대하고 싶지 않은데 ᆞᆞ", "2012-08-29 03:06:07"], ["240705842251440128", "/appetite_/status/240705842251440128", "appetite_", "ㅎㅇ", "러시아 정교회 사원에서 반푸틴 퍼포먼스를 펼쳤다가 징역형을 받은 아나키 페미니즘 록그룹 Pussy Riot 의 석방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기획합니다. 9월4일(화) 저녁7시, 카페 별꼴. http://youtu.be/GCasuaAczKY ", "2012-08-29 03:01:59"], ["240702399940018176", "/aunteathur/status/240702399940018176",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동문선은 참 이상한 출판사다. 페미니즘 학자 중 하나인 Luce Irigaray의 음역을 뤼스 이리가레와 이리가라이 두 개로 등록해놨다. 안 그래도 몇 권 없는 번역서 검색하기도 귀찮게 해 놓음-_-", "2012-08-29 02:48:18"], ["240696340747804672", "/gayangju/status/240696340747804672", "gayangju", "Gayangju", "진정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되네요..-> 타계한 美코스모폴리탄 편집장 헬렌 브라운 \"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에나 간다\"", "2012-08-29 02:24:14"], ["240687766617325569", "/il_yo_/status/240687766617325569", "il_yo_", "일요", "@Dazai_ 1) 이것까지 설명해야 하나, 싶지만 지적한 게 있으니. 사람마다 다르게 쓰는 말이고 정의가 모호하지만 어떤 경향은 있는 개념. 김규항이 페미니즘에 대해 언급한 것들이 대표적인 사례야. 2) 외려 당혹스러운데. 먼로의 몸이 다분히 성적이", "2012-08-29 01:50:09"], ["240674131190874112", "/jungandkang/status/240674131190874112", "jungandkang", "허걱", "RT 페미니즘은 뭣꼬?  이건데...  페미니즘을 여성의 행복에 관한 생각으로 정의하면 박근혜의 지능이나 교육이 그런 것을 논할 만큼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야 할 듯.  삼성이 애플을 표절했다는 판단 만큼 명백해요.  @kohjongsok", "2012-08-29 00:55:59"], ["240673287351447552", "/jungandkang/status/240673287351447552", "jungandkang", "허걱", "RT 페미니즘과 박근혜 대세론은 무관해요, 마초와 고종석(@kohjongsok)님의 명퇴가 무관하듯이.", "2012-08-29 00:52:37"], ["240671678642933760", "/kohjongsok/status/240671678642933760", "kohjongsok", "JS", "근혜짱과 페미니즘이 무관하다는 건 안다만. 페미니즘의 '페'자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키는 한국 마초들의 여성비하가 근혜짱에겐 향하지 않는 것도 신기한 일. 근혜짱의 아니무스 포스가 그렇게 쎈가? 근혜짱은 한국의 마초들에게 여자로 보이질 않나 봐.", "2012-08-29 00:46:14"], ["240667494258454528", "/il_yo_/status/240667494258454528", "il_yo_", "일요", "@Dazai_ 네가 여성주의에 대해 어떤 태도를 지녔는지 알고 있고, 너와 여성주의를 소재로 농담을 하기도 했었고. 설명이 필요한 질문이 합의된 농담처럼 수용된 까닭 중 하나겠지. 다만 성적 대상에 대해 최후의 페미니스트 운운하는 건 내가 견디기 어려", "2012-08-29 00:29:36"], ["240665201987436544", "/il_yo_/status/240665201987436544", "il_yo_", "일요", "@Dazai_ 거기까지만 했으면 합의된 비아냥의 선 안에 있었겠고 나도 별 말 없었을 테지만(네가 먼로를 어찌 해석하든 거야 농담으로 소비할 수 있던 합의의 영역에 있고) 그 다음에 페미니즘 드립부터가 ‘노력하는 마초’ 의 전형성을 띠고 있다는 점.", "2012-08-29 00:20:30"], ["240662567620575232", "/tower_biz/status/240662567620575232", "tower_biz", "tower_biz", "<히스테리아 Hysteria 2011> 스토리상 가장 절망적인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여성용 자위기구의 발명이라는 선정적인 아이템을 가지고 페미니즘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 거의 동화적이기까지 한 안전하고 귀여운 영화를 만들어냈다.", "2012-08-29 00:10:02"], ["240662234735448064", "/sungjaegi/status/240662234735448064", "sungjaegi", "성재기 ", "페미니즘과 남성연대의 차이를  한마디로 얘기한다면, '돈이냐 사랑이냐'로 말할 수 있다.\n돈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만, 그래도 돈보다 사랑이 먼저라고 말할 수 있는 자존심. 그것이 남성연대이다.", "2012-08-29 00:08:42"], ["240642366711689216", "/vichebook/status/240642366711689216", "vichebook", "도서출판 비채", "20세기 최고의 여성작가로 꼽히는 버지니아 울프. 모든 실험적 페미니즘의 이름이 된 그녀의 비극적 삶과 대표작 《댈러웨이 부인》을 재해석한 마이클 커닝햄의 《세월》이 비채에서 새로이 출간되었습니다 ^^ pic.twitter.com/4uPjWNTx", "2012-08-28 22:49:46"], ["240624845153517568", "/peak15comm/status/240624845153517568", "peak15comm", "Peak15", "[#피크픽업뉴스] \"성공하려면 섹시해져라\" 섹시 페미니즘 창시자  타계 #동아일보 \"남성을 적대시하지 않는 현실적인 여성관을 보여줬다지만.. 섹시함 그게 뭔가요... 먹는겁니까?(우걱우걱)\"http://bit.ly/QQyJHR ", "2012-08-28 21:40:08"], ["240614890279145472", "/jesainter/status/240614890279145472", "jesainter", "볼셰비키", "맑시즘 2012참관기2: 맑시즘, 페미니즘 그리고 여성해방 http://wp.me/p1SOTS-bQ   결과로서의 남성우월주의를 그원인인 생산관계와 동렬로 취급하는 페미니즘도 문제지만, 국가자본주의론 탓에 절반만 옳은 소리를 하는 것도 역시 안타까운 것", "2012-08-28 21:00:34"], ["2406049594717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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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쇼 비즈니스에 사상과 주의가 무슨 상관이겠음?ㅋ", "2012-08-22 22:31:09"], ["260161971465375747", "/Hot_Yeah_Bro/status/260161971465375747", "Hot_Yeah_Bro", "예형", "페미니즘이 뭐냐하면 아무튼 여자한테 친한 척도 못하게 만드는 나도 잘 모르는 그런 거라네.", "2012-10-21 19:33:42"], ["260151073732448256", "/Fe_niX_/status/260151073732448256", "Fe_niX_", "FeniX_(십알단)", "@sungjaegi 답변 고맙습니다 우리나라의 지네가 지식인인줄아는 무식한 일부인지 상당수인지... 자칭 페미니즘을 외치는 여자이 사라져야 우리도 그런 사회가 올텐데... 보니까 그런여자는 지딸이나 지인까지 잘못된색으로 물들이더군요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2012-10-21 18:50:24"], ["260071280546562049", "/ziihiion/status/260071280546562049", "ziihiion", "지현 ziihiion", "어느 칼럼에 내가 가진 판타지를 썼다가 데스크에서 잘린적이 있는데, 그게 바로 수녀님 판타지였어. 나는 아주 어렸을적부터 수녀님을 보면 묘한 성적 상상을 하곤했는데, 그게 페미니스트들한테는-특히 이성애자- 많이 불편했나봐. 나의 애호중하나야.", "2012-10-21 13:33:19"], ["260064963828260864", "/RyuHyunuk/status/260064963828260864", "RyuHyunuk", "류현욱", "@lesoyu1022 근데 동시에 무서워하기도 하시는거죠. 그러니까 여자는 생각하지(페미니즘하지) 말라고 하는거임. 정신분석학으로 보면 그래요. 여성을 객채로 보지 마시고, 인격체로 여겨주세요. 편견을 갖지 말구요. 그러면 사랑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2012-10-21 13:08:13"], ["260049754543771650", "/saltman79/status/260049754543771650", "saltman79", "문제는 사회구조야!!", "@zzirasiba 이변편에서 아쉬운 점은 '여성단체'의 시선의 내용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한 대학생이 전남친의 담배피는 것을 강간이라고 주장해 이슈가 되었는데, 즉 보수적인 편견과 함께 국내 페미니스트 시선도 함께 다루었다면 더욱 풍성했을 듯 합니다", "2012-10-21 12:07:47"], ["260036841657470976", "/jesainter/status/260036841657470976", "jesainter", "볼셰비키", "페미니즘과 소위 '성폭력론'에 대하여 http://wp.me/p1SOTS-4b  \"표현의자유나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심각함을넘어 범죄적수준으로 저해한다. ‘피해자 중심주의’나 ‘2차가해’론은 뉴라이트도 한 수 배워야할 정도로 반민주적이며 파시즘적인 것이다.\"", "2012-10-21 11:16:28"], ["260010647968944128", "/mermercredi/status/260010647968944128", "mermercredi", "메르메르", "타임라인에 요즘 자주 보이는 대학교내 페미니즘에 대해 이제는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 과거의 날이 섰던 미숙함을 떠올린다.", "2012-10-21 09:32:23"], ["260005725743484930", "/Vajrahomo/status/260005725743484930", "Vajrahomo", "요력금강", "저런 건 가짜 페미니스트라고 불러도 될 거 같다. 저 꼬라지가 되고 싶어서 옛날 그 패악을 다 부렸을까? 내 돈 들여 진작 성형을 시켰으면 단대에 해는 안 끼쳤을듯. 저렇게 되지 못해서 그랬구나. 쯧쯧쯧. 만고에 쓸모 없는 버러지 가스나야.", "2012-10-21 09:12:50"], ["260000478392381441", "/chaeunam/status/260000478392381441", "chaeunam", "남채은", "덧붙이면 서울대,담배,유시민,페미니스트\n이키워드가 사람들의 냄비본능을 긁엇드아", "2012-10-21 08:51:59"], ["259998829586305024", "/Vajrahomo/status/259998829586305024", "Vajrahomo", "요력금강", "페이스북 일반 계정에 간만에 들어가 봄. 희대의 페미니스트 ㅈㅇㅎ찡이 친추 목록에. 성형 한 후 볼 부풀리고 찍은 사진에 뜨악. 어떤 의사의 작품인지 몰라도 요마를 하나 깎아냈구나. 12대가 저주 받거라.", "2012-10-21 08:45:26"], ["259980525542985728", "/helcahisie/status/259980525542985728", "helcahisie", "어미새", "사회의 특정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운동이자 실천으로 출발한 페미니즘이 이론으로 무리하게 변모하려 하면서, 단순하지는 않은 문제들이 시작된 것 같다. 인간에 대한 '학문'에서는 겪었을 법한 것들이지만, 실천이나 운동으로서는 적절치 않은.", "2012-10-21 07:32:42"], ["259978924023496704", "/helcahisie/status/259978924023496704", "helcahisie", "어미새", "정말로 남성중심의 사회에서는 할 수 없는 것을 원하는, 사실 소수일지도 모르는 여성들에게 평등권을 주기 위해서 필요한 게 페미니즘이지 백마타고 오는 새로운 흑기사 취급하는 건 아니지 않나 싶어서.", "2012-10-21 07:26:20"], ["259978221049769984", "/helcahisie/status/259978221049769984", "helcahisie", "어미새", "진짜 내 심술이긴 한데, 가녀리고 마음 여리고 청순가련한, 가부장제 사회에서도 별 손해를 안 볼 사람이 페미니즘에 '의지'하면서 보호받으려 들면 약간 배알이 꼬이기도 한다…", "2012-10-21 07:23:32"], ["259975842824871936", "/SongOfApple/status/259975842824871936", "SongOfApple", "데프톤즈 또 내한와도 사과의 노래",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비뚤어진 페미니즘인데, 페미니즘과 피해의식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2-10-21 07:14:05"], ["259970500053323777", "/kidkoko/status/259970500053323777", "kidkoko", "be-in", "근본주의에 대해 비난을 많이하고, 대부분 수긍가능한 부분이 많다. 하지만 그 근본주의로 흐르는 이념과 집단들이 사회적으로 얼마나 궁지에 몰려있는지 부터 이해하는게 순서가 아닌가 싶다. 최근 페미니즘 근본주의화에 대한 논쟁이 주객전도로 보여 불편.", "2012-10-21 06:52:51"], ["259964339224723456", "/helcahisie/status/259964339224723456", "helcahisie", "어미새", "차별과 감수성 손상을 구분하는 것이 가능하긴 하겠지만 매우 번거롭다는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그걸 구분하지 못하게 되면 '유리멘탈 보호' 이상의 기능을 페미니즘은 가지지 못한다.", "2012-10-21 06:28:23"], ["259933936317255680", "/joojoo0116/status/259933936317255680", "joojoo0116", "joojoo", "페미니즘은 힐링캠프도, 사랑의 전화도 아니다. 2006년 무렵부터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던 이야기였음. 후배와의 단절된 관계, 이어지지 못한 고민, 오해의 여지를 만들었던 것 모두 내게도 책임이 있단 생각에 마음이 괴롭다.", "2012-10-21 04:27:34"], ["259924232509739008", "/LovelyNtoN/status/259924232509739008", "LovelyNtoN", "나종호", "@sungjaegi 얼마전에 말씀하셨듯이 미국에서 페미니즘 몰아낸게 개념있는 여성들이었고 여가부는 꾸준히 여성들조차 적으로 돌리고 무능력을 입증하고있으니 차근차근 반 여가부의 힘을 쌓아야 할 것 같습니다", "2012-10-21 03:49:00"], ["259914084256989184", "/ad_act_univ/status/259914084256989184", "ad_act_univ", "결", "본격 대학생 페미니스트 올나잇 파티! [이산페미상봉잔치] 오늘까지 신청해주시는 얼리페미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드려요~ http://cafe.daum.net/ad-act-univ  참여자가 조금씩 늘고 있어요! 얼른 얼른 신청 고고pic.twitter.com/i7QfB9dg", "2012-10-21 03:08:41"], ["259913735680974848", "/eagletonbot/status/259913735680974848", "eagletonbot", "이글턴", "가치, 상징, 언어, 예술, 전통, 정체성 같은 의미에서의 문화는 페미니즘, 블랙 파워 같은 새로운 사회운동이 들이켜는 공기가 되어갔다. 이제 문화는 조화로운 해결책이 아니라 불복종에 가까워졌고, 노동계급 출신 예술가들과 비평가들의 새로운 핏줄이었다.", "2012-10-21 03:07:18"], ["259913699387650048", "/sasha0728/status/259913699387650048", "sasha0728", "못 먹어", "@Solidaritat 너 왜 무슨 페미니즘 개론 같은거 들은 대학 새내기 같은 얘기를.....", "2012-10-21 03:07:09"], ["259905850292989952", "/sojung0304/status/259905850292989952",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페미니즘을 사칭하여 자신의 단체 내 권력을 강화하는 이런 행태는 결국 페미니즘 전반의 입지를 좁게 만들 뿐이며 에코페미니즘이나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장애인과 연대를 하고자 하는 등의 광의의 페미니즘 영역의 씨를 말리는 행위다.", "2012-10-21 02:35:58"], ["259904457016483841", "/sojung0304/status/259904457016483841",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왜 페미니즘을 하면서 남성성의 세상이 요구하는 차림을 하냐는 것이다. 자신이 무슨 페미니즘적으로 옳은 사고를 하는양, 그리고 자신이 비난하는 여학우들이 모순적인 존재인 양. 참고로 그 남학우는 페미니즘을 하고있다고 하긴 어렵다.", "2012-10-21 02:30:25"], ["259903720152764416", "/sojung0304/status/259903720152764416",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나는 페미니스트다\"란 곧 자신의 생각이 모두 페미니즘이라는 말은 아니다. 우리 과에 한 남학생이 있는데 걔의 이상형이 캐쥬얼이 잘 어울리는 한지민같은 여자다. 우리과에서 페미니즘하는 여자애들이 구두신고 화장하고 오면 걔가 와서는 하는 말이 가관인데", "2012-10-21 02:27:30"], ["259902519457755136", "/sojung0304/status/259902519457755136",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요즘 \"서울대 담배녀\"때문에 말이 많다. 한때 과 여성부장으로 구르며 이래저래 접하면서 항상 생각하던 문제와 맞닿아있어 생각을 정리해보자면, 요즘 대학가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공부는 정말 얄팍하다. 그런데 그 얄팍한 페미니즘이 상당히 교조적이다.", "2012-10-21 02:22:44"], ["259900472800997376", "/cui_zzang/status/259900472800997376", "cui_zzang", "아니카", "근데 대체 퍼포먼스 페미니즘 패션은 무슨 패션인가요;? pic.twitter.com/YxpYruA2", "2012-10-21 02:14:36"], ["259890890095620096", "/hachansoon/status/259890890095620096", "hachansoon", "孫永坤 Son young gone", "좀 너무한다 싶은 페미니스트들도 간혹보긴 하지만, 반대 급부의 \"남성연대\"는 좀 웃기다. 수컷으로서의 \"남성\"이 \"연대\"가 가능한 생물인가?", "2012-10-21 01:36:31"], ["259886473090854913", "/culee20/status/259886473090854913", "culee20", "겨울 그리고 봄", "\"이건 먼가 페미니즘 운동이 학내에 갇혀서 근친교배만 일삼다가 유전적으로 아주 취약해진 것 같은 느낌이랄까\" 서울대 담배녀의 이 댓글을 읽으면서 웃었지만, 사회적 손실이 정말 큰 것 같다.", "2012-10-21 01:18:58"], ["259879649734189056", "/THENETWORKGEEG/status/259879649734189056", "THENETWORKGEEG", "V", "이걸 쓰면서 자신의 지적 능력에 대한 환희에 차 있었을 한 페미니스트에게 찬사를  “@trimutri100: 서울대 줄담배 성폭행 주장 당사자의 요청서 원본이래유. \n\nhttp://djuna.cine21.com/xe/?mid=board&document_srl=4924228 …\n\n참 세상은 넓고 씨바도 많습니다.”", "2012-10-21 00:51:51"], ["259875394986065920", "/vvilove/status/259875394986065920", "vvilove", "withvivian", "@trimutri100 저도 여성주의동아리출신이고 남초대학에서 불만많았지만...저건 페미니즘이 아니예요ㅠㅠ진짜 힘든 여성들,성소수자들을 조롱하게 만들어서 더 괘씸해요.한편으로는 병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비슷한 사람 알거든요.", "2012-10-21 00:34:57"], ["259870349435490305", "/DieTraumnovelle/status/259870349435490305", "DieTraumnovelle", "Molina", "엄마 그 생기다만 놈이 자기는 박근혜를 지지해서 페미니스트래 라고 했더니 엄마가 진심으로 비웃었다.", "2012-10-21 00:14:54"], ["259868862688931840", "/rosinality/status/259868862688931840", "rosinality", "Rosinality", "페미니즘이라는 게 '남성적'인 객관성을 배격하고 '여성적'인 개인의 감정을 중시하자는 학문이었나? 좀 충격적인데.", "2012-10-21 00:08:59"], ["259865682504740864", "/ad_act_univ/status/259865682504740864", "ad_act_univ", "결", "어제 결 프로젝트 포럼팀 회의하면서, 우리가 조사한 대학 내 페미니즘 단위 활동가들을 다 합쳐도 한 줌이라는 이야기를 했어요. http://cafe.daum.net/ad-act-univ  한줌페미 다 모여라! 우리의 레이더에 포착안된 페미들도 다 모여라!ㅠ_ㅠ", "2012-10-20 23:56:21"], ["259864288183853056", "/xellassmetalium/status/259864288183853056", "xellassmetalium", "Rouddy", "담배와 페미니스트 이야기를 보면서.. 어디에나 피해망상증을 가진 사람은 있구나 싶었음. 비슷한 사건으로 죠리뽕 판매금지가 있었음.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경우는 지나가다 부딪힌 어깨에 호들갑 떨며 쓰러진 자해공갈단이겠지", "2012-10-20 23:50:49"], ["259862575657934849", "/peace_inmymind/status/259862575657934849", "peace_inmymind", "평화", "본격 대학생 페미니스트 올나잇 파티! [이산페미상봉잔치] 오늘까지 신청해주시는 얼리페미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드려요~ http://cafe.daum.net/ad-act-univ  다들 어디에 흩어져 계십니까! 보고싶어요ㅠ_ㅠpic.twitter.com/iRQP68x5", "2012-10-20 23:44:01"], ["259854490155495424", "/sexwork_bot/status/25985449015549542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2-10-20 23:11:52"], ["259842068854218752", "/singingtacca/status/259842068854218752", "singingtacca", "Tacca＠μ'sic FOREVER!", "@eveninghaze ㅋㅋㅋㅋㅋㅋ 그거 유시민 딸임?ㅋㅋㅋㅋㅋㅋㅋ 조선일보에 떴던뎈ㅋㅋㅋ 나도 페미니스트에 좀 과한 여성우월주의자지만 그건 진짜 어그로더라", "2012-10-20 22:22:31"], ["259809332282134528", "/allbyall/status/259809332282134528", "allbyall", "민 경훈 † CephaS", "서울대의 '페미니즘' 성폭행 논쟁. 남친이 담배를 피우며 이별을 통보했다고 남성우월에서 나온 '성폭력'이란다. 그럼 흡연하는 여자의 정체성은 뭔가? 요즘 흔한 노상 흡연 여성들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 누가 옳은가? 어디서 웃어야 하지?", "2012-10-20 20:12:26"], ["259775449536790528", "/si1han/status/259775449536790528", "si1han", "시원한 형", "'개인적인것이 정치적이다'라는 구호가 페미니즘에서 나왔나?", "2012-10-20 17:57:48"], ["259751790013214721", "/sungjaegi/status/259751790013214721", "sungjaegi", "성재기 ", "@LovelyNtoN 그렇습니다.페미니즘과 여성인권운동은 다르다는 것", "2012-10-20 16:23:47"], ["259721340364410880", "/LovelyNtoN/status/259721340364410880", "LovelyNtoN", "나종호", "@sungjaegi 항상 활약 잘 보고 있습니다 대중들의 페미니즘에 대해 잘못알고있는부분이 많아서 제 주변에는 제대로 알려주는 편인데 페미니즘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여성인권 운동이 아니라는걸 널리 알려야 할것 같습니다 ㅜ", "2012-10-20 14:22:47"], ["259705275672580096", "/sungjaegi/status/259705275672580096", "sungjaegi", "성재기 ", "@ijNOX 물론입니다.희망이죠,개념여성분들이 많아져야 합니다.미국유럽의 페미니즘이 격퇴된 것도 사실 같은 여성들에 의해서죠.관념적인 사랑,가정을 소중히 생각하는 여성들이 페미니스트들을 격퇴했습니다.여자가 여자앞에서 생리드립은 못치니 수월하죠.흐흐흐", "2012-10-20 13:18:57"], ["259699845252669441", "/leeunes/status/259699845252669441", "leeunes", "L", "@sungjaegi 최근 아청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페미니즘의 일환인가요 사회 질서 유지를 위한 정책인가요. 최근 이상 성범죄가 느는 것은 사실인데(일반 성범죄는 예전부터 있어왔지만요),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2012-10-20 12:57:22"], ["259683448732659712", "/Cromi_/status/259683448732659712", "Cromi_", "Cromi_K", "@gwondongun 봐준거요. 난 페미니스트니깐.", "2012-10-20 11:52:13"], ["259675122934370304", "/FGD28/status/259675122934370304", "FGD28", "젼", "여자가 남자처럼 하는게 페미니즘이 아닌뎁쇼", "2012-10-20 11:19:08"], ["259673299368431616", "/2Sam01420/status/259673299368431616", "2Sam01420", "르블랑슈네즈", "@CLRNSO 시러영. 난 페미니스트거든", "2012-10-20 11:11:53"], ["259672930034798592", "/RightNeoLagu/status/259672930034798592", "RightNeoLagu", "meredith", "내가 멘붕인 이유는 단순히 저 사건 하나 때문이 아니고(전에도 충분히 충격적인 기사를 많이 접했으니..) 지금 머리 한켠엔 성폭행 성추행 페미니즘이란 등의 생각이 막 엉켜있는 중에 본 기사라.. 그 사이의 갭을 도대체 줄이는 것 따위가 불가능 해서", "2012-10-20 11:10:25"], ["259671619755192321", "/uprightowalk/status/259671619755192321", "uprightowalk", "고미생각", "@sofiechoe 크.. 크헉.. ㅠㅠ 제가 페미니스트까지는 못되더라도 여성 입장에서 여성문제를 봐야 한다고 여기는 이유가 '이 얼굴과 이 몸뚱이로 여성이 된다면? 나는 그 모든 불합리와 부조리를 감내할 수 있을까?' 전 못할 것 같거든요. ㅠㅠ", "2012-10-20 11:05:13"], ["259669560620371968", "/mimyo_/status/259669560620371968", "mimyo_", "미유_미묘", "원래의 무언가를 일부에 의해 깔볼  필요는 없으나, 힙스터리즘과 똑같이 작동하는 류의 카피레프트나 페미니즘이 존재한다는 것에는 경각심을 가지는 것도 좋겠지.", "2012-10-20 10:57:02"], ["259665203195674624", "/jerry_hmmm/status/259665203195674624", "jerry_hmmm", "익명희망", "성재기나 줄담배를 성폭력이라고 하는 년이나? 모든 문제는 보수와 진보냐, 페미니즘과 마초이즘이냐, 종교인과 비종교인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철학과 개념과 성향에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봐", "2012-10-20 10:39:43"], ["259663762569715714", "/_eeseo/status/259663762569715714", "_eeseo", "Asche", "@bbalgangirl 저도 다시한번 보고싶어요. 그땐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라 지금 보면 또 다를 것 같고... 유럽 70년대 극좌파 내 페미니스트 조직에 대한 영화도 다시 보고 싶은데, 제목도 찾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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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eumpyo_x2/status/259658731141349376", "muleumpyo_x2", "??", "@upadupaupadupa 어디서 기인하는지까지는 모르겠는데 사실 일베고 스랍에 이상한 글들이고 그냥 내 고등학교친구들이쓴다고 생각하면 별 위화감 없음..... 오히려 한국에서 페미니즘은 어떻게 학습되는가가 적절한 질문 아닐까 싶은 느낌도...", "2012-10-20 10:14:00"], ["259655098337214464", "/atinymoment/status/259655098337214464", "atinymoment", "소솜", "라이언 고슬링 팬덤 진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라이언고슬링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칠놀이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10-20 09:59:34"], ["259652564553981952", "/bodhian1/status/259652564553981952", "bodhian1", "Bodhian Kim", "서울대 '담배 성폭력' 논쟁 2라운드\nhttp://goo.gl/ZRYMz  뭐 이런 사건은 페미니즘이 아니라 공부 잘한다고 집구석에서 오냐오냐 키우면 애새끼들 망친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거라는...", "2012-10-20 09:49:30"], ["259651259991212033", "/deepdarkyellow/status/259651259991212033", "deepdarkyellow", "키머고사", "\"오빠가 페미니스트인데, 아무튼 오빠라고 불러봐\"", "2012-10-20 09:44:19"], ["259648509236629504", "/CptsoapMac/status/259648509236629504", "CptsoapMac", "김승현", "@sungjaegi 원래 페미니즘이 여성해방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란걸 트위터와 여성부의 처자들은 알련지 모르겠네요...", "2012-10-20 09: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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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618057427750912", "/sleepatdawn12/status/259618057427750912", "sleepatdawn12", "이젊은", "@mugang4 자체에 어떤 대답을 해야할지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이야기하는 것 이상으로 무언가 조직되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발상은 좋다고생각합니다만 그것이 어떻게 페미니즘 자체의 한계가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실천적 방법론의 한계로 지적하고", "2012-10-20 07:32:23"], ["259617317292503040", "/sleepatdawn12/status/259617317292503040", "sleepatdawn12", "이젊은", "@mugang4 성폭력사건이 일어닌 이유를 조직하지 못하는 페미니즘 한계라는 말에 대해 의문이 생기네요. 페미니즘 지식이 많다고해서 성폭력에 민감하게 반응할수 있는것이 아닌것에대한 꾸준한 문제제기는 해왔지만 이러이렇게하면 문제가 해결돼, 라는 해답은", "2012-10-20 07:29:26"], ["259617004967837696", "/PDTOPIA/status/259617004967837696", "PDTOPIA", "김선웅", "자칭 페미니스트라면서 담배녀사건에 대해  비판적인 자들에게 운동을 보여주는게 관조를 보여준다. 그것도 가장 자위적인 관조를. 물론 가장 소아병같은 정념도 양념되어 있다. 실천태조차 고민못하면서 무슨 고민이 있네 없네 하는지.", "2012-10-20 07:28:12"], ["259615032239849472", "/PDTOPIA/status/259615032239849472", "PDTOPIA", "김선웅", "페미니즘에 관해 얼치기 페미니스트들이 가장 좌익소아병에 가까운 것 같다. 아니면 헤겔 뺨치는 관념주의자던가, ‘진정한‘ 사회주의자 뺨치는 ‘진정한‘ 페미니스트든가. 페미니즘을 관념적 이상을 이야기할 뿐 가장 현실과 마주치지 않는다. 루소 재림인줄.", "2012-10-20 0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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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조직하지 못하는 페미니즘의 한계가 이제는 먼저 사고되어야하는 것 아닌가요?", "2012-10-20 06:20:14"], ["259599550166228992", "/howls4/status/259599550166228992", "howls4", "동네 백수 한량 무캉", "그것을 이해하고 모순을 변화시키기위해 실천과 학습을 조직해야하고 구로한데 현재 페미니즘은 선배가 말하는 질문을 던진다는 그 학습 혹은 토론을 넘어서 실천을 조직하지 못하고 있지 않나요?", "2012-10-20 06:18:50"], ["259598947843207168", "/howls4/status/259598947843207168", "howls4", "동네 백수 한량 무캉", "또한 페미니즘을 마주할 수 있는것이 현실이라고 이야기하는ㅊ것 만큼 허망한 말도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것이 틀린 말이어서가 아니라 페미니즘의 자리에 무엇을 넣더라도 옳은 말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현실의 모순은 마주하는 순간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2012-10-20 06:16:26"], ["259598350595289088", "/howls4/status/259598350595289088", "howls4", "동네 백수 한량 무캉", "제가 관념적이라고 한건 현실에서 젠더의 모순이나 섹슈얼리티의 문제가 허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말이 아니라 페미니즘이 현실의 모순을 이해하고 그것을 비판하는 것 이상을 못넘어서기 때문", "2012-10-20 06:14:04"], ["259594938340216832", "/alehfj/status/259594938340216832", "alehfj", "ㄸㄹㅁ ", "@rebin_u 페미니즘은 옳다하며 마초이즘은 극구반대 애휴 ;", "2012-10-20 06:00:30"], ["259593818842755072", "/alehfj/status/259593818842755072", "alehfj", "ㄸㄹㅁ ", "@sungjaegi 페미니즘을 뛰어넘은 여성우월주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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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의 페자도 모르는 것들이 페미니스트는 남성의 적이네 어쩌네 하는 꼴 보면 비웃김... 병신드라 니네는 정말이지 철학 교양 수업이라도 들어야할 필요가 있어요 나랑 손 잡고 같이 들을래?", "2012-10-20 04:52:40"], ["259572057703059456", "/Chosun/status/259572057703059456", "Chosun", "조선일보", "담배 피우고 짧은 미니스커트 입는 여성들도 결국?… 서울대 ´담배 성폭력´ 논쟁 2라운드:  19일 서울대에서는 '페미니즘'과 관련한 2차 논쟁이 벌어졌다. 전날 한 여성주의운동가(페미니스트)가… http://chosun.com/tw/?id=2012102000161 … #조선닷컴", "2012-10-20 04:29:35"], ["259571842434609152", "/ziihiion/status/259571842434609152", "ziihiion", "지현 ziihiion", "@WillHugU 아... 그런 사람들은 페미니스트라 말하기도 좀...", "2012-10-20 04:28:44"], ["259569516449759232", "/quexer/status/259569516449759232", "quexer", "강성호", "페미니즘의 종류는 많다. 자유주의 페미니즘. 맑시즘적 페미니즘. 에코 페미니즘. 블랙 페미니즘. 급진적 페미니즘. 장애여성을 위한 페미니즘. 그리고 레즈비언 페미니즘. 페미니즘의 다양한 종류만큼 가부장적 폭력의 양상이 다양하다는 거겠지", "2012-10-20 04:19:29"], ["259569135019765761", "/brakazoo/status/259569135019765761", "brakazoo", "學而時習", "성폭력 규정은 함부로 내리면 안된다. 그건 상대방을 단순히 도덕적으로 '처벌'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현실적인 '형사처벌'의 대상이기 때문에도 그렇다. 나는 비흡연자이기 때문에 담배연기가 얼마나 거부한지를 누구보다도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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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논쟁 2라운드: 19일 서울대에서는 '페미니즘'과 관련한 2차 논쟁이 벌어졌다. 전날 한 여성주의운동가(페미니스트)가 '담배를 피우며 이별을 통보했다'는 이유로 전 남자친구를 '성폭력'으로 학생회에 제소했고, 이를 ...", "2012-10-19 14:15:04"], ["259357009617485825", "/fafo258/status/259357009617485825", "fafo258", "Choi Colin", "서울대 '담배 성폭력' 논쟁 2라운드: 19일 서울대에서는 '페미니즘'과 관련한 2차 논쟁이 벌어졌다. 전날 한 여성주의운동가(페미니스트)가 '담배를 피우며 이별을 통보했다'는 이유로 전 남자친구를 '성폭력'으로 학생회에 제소했고, 이를 ...", "2012-10-19 14:15:04"], ["259357007319031808", "/baramngoorum/status/259357007319031808", "baramngoorum", "LeeJieun", "서울대 '담배 성폭력' 논쟁 2라운드: 19일 서울대에서는 '페미니즘'과 관련한 2차 논쟁이 벌어졌다. 전날 한 여성주의운동가(페미니스트)가 '담배를 피우며 이별을 통보했다'는 이유로 전 남자친구를 '성폭력'으로 학생회에 제소했고, 이를 ...", "2012-10-19 14:15:03"], ["259357007298039809", "/jeongbaram/status/259357007298039809", "jeongbaram", "바른아이", "서울대 '담배 성폭력' 논쟁 2라운드: 19일 서울대에서는 '페미니즘'과 관련한 2차 논쟁이 벌어졌다. 전날 한 여성주의운동가(페미니스트)가 '담배를 피우며 이별을 통보했다'는 이유로 전 남자친구를 '성폭력'으로 학생회에 제소했고, 이를 ...", "2012-10-19 14:15:03"], ["259354414010224641", "/BhangNoa/status/259354414010224641", "BhangNoa", "Bhang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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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hyunsupark/status/259258281401384960", "machhyunsupark", "박현수", "@realbigmoth 페메니스트의 본질은 원래 좋은 뜻이죠...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페미니스트의 본질이 나쁘게 되가니, 이번 사건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2012-10-19 07:42:45"], ["259256089412005888", "/Kaido_X/status/259256089412005888", "Kaido_X", "아이토", "@tylyo2000 이 나라 페미니즘이 진짜 미쳐돌아가고 있다는 걸 잘 보여준 사건", "2012-10-19 07:34:03"], ["259256069178658816", "/arithmetica/status/259256069178658816", "arithmetica", "Kim, Kyung-jin", "흡연을 성폭력이라 규정한 서울대생은 페미니즘계의 X우먼이군. 비정상적 주장으로 스스로를 웃음거리로 전락시킨...근데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을 것이라고 쉴드치는 여성단체는 뭐냐? 확실히 선을 긋고 그런 주장은 사이코의 주장이라고 해도 시원찮을 판에..", "2012-10-19 07:33:58"], ["259253688026157056", "/taraki777/status/259253688026157056", "taraki777", "2016, 락희7", "줄담배 = 여성에게 성폭력ㅋㅋㅋㅋㅋㅋ으로 주장한 서울대는 여성부의 페미니즘을, 고려대는 강간돌림빵의 섹슈얼을, 이제 연세대만 한껀 터지면되는건가?", "2012-10-19 07:24:30"], ["259252930211893250", "/realbigmoth/status/259252930211893250", "realbigmoth", "Korean Island Dokdo", "'서울대 담배녀'의 어거지는 결국 대한민국 꼴페미의 자화상...진짜 페미니스트 학생회장을 물러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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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A양 어이없음! 이러니 페미니스트들이 단체로 욕을ㅊ먹는거라는!그나저나 상식적이고 공정하게 처리한 수진양만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니RT @du0280: 유시민 딸 유수진, 알고보니 정말 괜찮네~ http://j.mp/WIj5Fb ", "2012-10-19 06:44:12"], ["259240806655873024", "/gunchong_lee/status/259240806655873024", "gunchong_lee", "이건총이구요", "아니 뭐 나도 별로 페미니스트는 아닌데 뭐 여자는 씨발 태어나면서 별개의 커뮤니티에 가입되나 ㅋㅋㅋㅋㅋㅋ 존트 병신같네.", "2012-10-19 06:33:19"], ["259240682294763520", "/leesns/status/259240682294763520", "leesns", "이창수(법인권사회연구소)", "서울대 ＂담배녀＂ 논란 시끌…사회대 학생회장까지 사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90350 … 흡연이 어떤 경우 폭력일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이 여성에 대한 폭력이라는 말은 좀 이해하기 어렵다. 이런 유형의 페미니스트 논쟁은 의미있지만, 인간은 없다.", "2012-10-19 06:32:49"], ["259239992939921408", "/tonyasikmo/status/259239992939921408", "tonyasikmo", "핫♥", "서울대담배녀에 대한 기사를 봤다.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담배가 남성성을 과시하는 용도인지 그로인해 자신의 발언권이 침해되거나 심리적으로 위축된다는 주장은 좀.. 싫으니까 담배끄라고 말 못하는 게 더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는 것 아닌가?", "2012-10-19 06:30:05"], ["259237497291292672", "/vvilove/status/259237497291292672", "vvilove", "withvivian", "@DDanziFieldDog 저건 페미니즘이 아니고 페미파시즘이라고 하기도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학부시절에 유사한 사건 당해봤어요-_-;과후배이자 저보다 연상이었던 언니가 과도서실의 남성대부분을 시선에 의한 성폭력가해자로 지목했었어요.그분 생각나네요.", "2012-10-19 06:20:10"], ["259237472993689600", "/il_yo_/status/259237472993689600", "il_yo_", "일요", "허구한날 트위터에서 성폭력이니 여성주의니 뭐니 성권력이니 위압이니 이런 얘기들을 하면서 “명문대 재학 중인 좌파 남성 활동가에게 페미니즘의 세례를 주”니 어쩌니 해도 실제로 보면 키 작고 목소리 낮은 안경잡이입니다.", "2012-10-19 06:20:04"], ["259235337321201664", "/abandonedfs/status/259235337321201664", "abandonedfs", "이나리", "@il_yo_ 아, 그런데 이 사건 보면서 얼마 전 인용하신 브뤼크네르 생각이 절로(...)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별말 없었나요?", "2012-10-19 06:11:35"], ["259229267240562688", "/deepdarkyellow/status/259229267240562688", "deepdarkyellow", "키머고사", "페미니스트 필요하다고 부를 땐 언제고 인터뷰 할거니까 10분 정도의 할 말 준비해 오라는게 무슨 소리요...", "2012-10-19 05:47:28"], ["259227380017659904", "/comeback_mj23/status/259227380017659904", "comeback_mj23", "김민재 Minjae Kim", "@absolutlykim 공감하네요. 페미니즘 그룹이 자신의 주장을 밀어붙이는 모양새가 그들이 그토록 비토하는 마초니즘 그룹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겠네요.", "2012-10-19 05:39:58"], ["259225251047698433", "/SuicideKim/status/259225251047698433", "SuicideKim", "이주승", "현아 아이스크림 보는데 현아야말로 진짜 페미니스트다. 여성이 자신의 성에 당당해지고 주체적인 입장에서는게 페미니즘운동의 목적인데.서울대 담배녀처럼 여성의인권이란 현실성없는 명분으로 최소한 보편적기준도 없이 남성의 행동을 범죄로 재단하는건 또다른 폭력임", "2012-10-19 05:31:30"], ["259224057264877568", "/il_yo_/status/259224057264877568", "il_yo_", "일요", "페미니즘의 실천적 오류를 까는 마인호프를 보며 파쿠리해서 아 시발 기분 나빴는데 잘 됐당~ 하는 것들만큼 짜증나는 닝겐들이 뭔 일만 터지면 무조건 여자 편 드는 것들", "2012-10-19 05:26:46"], ["259223699130040320", "/Vajrahomo/status/259223699130040320", "Vajrahomo", "요력금강", "아 저 굿을 관악에서 구경할 수 없다니 안타깝다. \"우아아아악 난 이렇게 고통스럽다. 내가 페미니스트다!\" \"아이아아아아아악 난 이 정도다. 난 숨 쉬는 것도 고통스럽다!! 내가 이 정도다!!!\"", "2012-10-19 05:25:20"], ["259223352986718208", "/ziihiion_bot/status/259223352986718208",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로 자처하고,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는 것은 세상을 향해 목소리 내겠다고, 스스로 드러내겠다고, 부당함을 참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인 것이다. 어디서 가능할까?(2011/06/21)", "2012-10-19 05:23:58"], ["259222977437118464", "/mwkk11/status/259222977437118464", "mwkk11", "강민우", "서울대 담배녀 하나는 사고방식이 이상하다고 생각할수도있지만 같은 여성이라고 옹호하는 사람들이 더 이해가안감 페미니스트란 개념자체는 좋지 근데 성차별로 피해를 받지 말자가 아니라 우리나라 페미니스트 들은 여자니까 혜택받아야한다 인듯", "2012-10-19 05:22:28"], ["259222855282208768", "/il_yo_/status/259222855282208768", "il_yo_", "일요", "@meco_vibre 리즈 시절에 진중권하고 페미니즘으로 키배는 뜨고 오셔야……", "2012-10-19 05:21:59"], ["259222758569959424", "/marisusa/status/259222758569959424", "marisusa", "렌넨캄프형 마리서사", "@asamusam 꼭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는 아닌데.. 모든걸 다 아는게 학사고, 아무것도 모르겠는게 석사고, 모르지만 여튼 구라로 누군가를 가르칠 수 있는게 박사라는 유머가 생각이 납니다(..)", "2012-10-19 05:21:36"], ["259222744615497729", "/il_yo_/status/259222744615497729", "il_yo_", "일요", "마선생은 결코 나쁜 사람 되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페미니즘은 존나게 고까운, 트위터 중에서도 학운에 관심 있고 어쩐지 정치적으로는 대충 진보적이라고 믿고 사는 청년들을 위한 성재기로 소비되는 게 아닌가……", "2012-10-19 05:21:33"], ["259222083463176192", "/il_yo_/status/259222083463176192", "il_yo_", "일요", "트위터에서 마 선생이 피해자 중심주의 까고 페미니즘의 실천에 대해 까는 거 보고 평소에 마음에 안 들었는데 잘 됐다 하면서 이 기회로 피해자 중심주의 씹고 페미니즘 씹는 닝겐들아, 니네가 그거 깐다고 마인호프 되는 거 아냐...", "2012-10-19 05:18:55"], ["259218532611538944", "/Vajrahomo/status/259218532611538944", "Vajrahomo", "요력금강", "여성주의의 황금귀 현상도 어디서 끊어줘야 한다. 폭력을 가장 잘 느낀다고 가장 훌륭한 페미니스트가 되는 건 아니다.", "2012-10-19 05:04:48"], ["259217558941622272", "/U5DuckHyung/status/259217558941622272", "U5DuckHyung", "인철", "담배를 피운 게 남성성의 과시에다 성적인 폭력? 그 주장에 동의하지 않으면 2차 성폭력 가해자이며 페미라 할 수 없다고??\n댁 같은 정신장애자들 때문에 진짜 페미니스트들까지 사회에서 백안시되고 운신이 어려워지는 건 어쩔거냐 이 반페미팀킬미친녀야...", "2012-10-19 05:00:56"], ["259217052940783617", "/persona521/status/259217052940783617", "persona521", "persona", "서울대 담배녀 이거 진짜임.?;;;; 근데 이 여자 생각대로라면 사람을 죽여도 여자편을 들어야 페미니스트인걸로 알고있는 듯..;; 아니면 관심받고싶거나..", "2012-10-19 04:58:56"], ["259215829885919232", "/och7896/status/259215829885919232", "och7896", "오찬호", "@damoyer 그 '보편적 폭력성'에 대한 성별 인지차이로부터 문제가 발생된 것이겠죠... 물론 논의의 확장과정은 문제투성이지만.. 또 '페미니즘'은 늘 그런식의 공격적 논의확장을 바탕으로 (안티만큼의) 매니아를 형성한 역사속에서 살았으니...", "2012-10-19 04:54:04"], ["259214891737575424", "/bysueplace/status/259214891737575424", "bysueplace", "드레곤봉",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112&aid=0002351277 … 서울대 여성론자들의 줄담배 성폭력사건ㅎ 여자인 내가 민망하네. 저런식의 페미니스트들이 오히려 여성권을 훼손하는거아니냐고~", "2012-10-19 04:50:20"], ["259214781196685314", "/watermunn/status/259214781196685314", "watermunn", "HADEsS", "@sonkiza 페미니스트 자신들도 알고는 있을 법 한데 마인드 붕괴를 막기 위해서 모르는 척 하는 것 같은디용.", "2012-10-19 04:49:54"], ["259213940347793410", "/skyjets_/status/259213940347793410", "skyjets_", "Skyjet // 성상민", "아프락사스 페미니즘 세미나 마무리가 중간고사 다음 주가 된 건 정말 절묘한 타이밍이다. 미뤄진 기간 동안 이렇게 페미니즘에 대한 (괴악한) 이야기가 나올줄 누가 생각했겠어… 덕분에 토론 거리가 늘어나겠군.", "2012-10-19 04:46:33"], ["259213922551345152", "/RyuHyunuk/status/259213922551345152", "RyuHyunuk", "류현욱", "@martyr207 헉 님이 말한게 포스트 페미니즘이었어요!!??!", "2012-10-19 04:46:29"], ["259213194034298880", "/Auslaender98/status/259213194034298880", "Auslaender98", "농약같은 철학자들",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면 결국 페미니즘과 여성운동의 신뢰성 위기를 낳을것 같다..", "2012-10-19 04:43:36"], ["259212587693113344", "/Vajrahomo/status/259212587693113344", "Vajrahomo", "요력금강", "관악 \"느낌의\" 페미니즘 진영은 틀림없이 폭력에 둔감해진 여성이라고 학생회 측을 깠을 거고 학생회 페미니즘 쪽은 우리도 욜라 아파해야 폭력에 민감해진다는 걸 알고 집단 우울증에 빠진 듯.", "2012-10-19 04:41:11"], ["259212455190872064", "/jsto2000/status/259212455190872064", "jsto2000", "Park Jong min", "서울대 담배녀, 잘봐주면 같은 사회대 학생들이 페미니즘이란 명분을 이용해 기존 학생회장 세력을 밀어내고 단과대 학생회장직분을 공석화시킨거고 최악으로 보면 찌질한 논쟁으로 급우한명 놀리고 왕따시킨 사건...", "2012-10-19 04:40:39"], ["259207960465649664", "/DailyWoong/status/259207960465649664", "DailyWoong", "종웅", "[이슈] 서울대에서는 여성 앞에서 줄담배를 피우면 성폭력이라고 합니다. 성폭력이 아니라고 한 사회대 학생회장이 사퇴하게 됐대요.  그나저나 이게 페미니즘인가요 금연 운동인가요?", "2012-10-19 04:22:48"], ["259207110510923777", "/Roman_Centurion/status/259207110510923777", "Roman_Centurion", "강등백부장", "페미니스트는 성평등을 추구하는 이들을 말하는데.. 게다가 흡연이 성폭력이라니.. 남자끼리 모여서 담배피면 게이들인가;;; 서로가 서로를 성폭행;;; [온라인 시끌…‘서울대 담배녀’ 개요 보니] http://bit.ly/Txu4wl ", "2012-10-19 04:19:25"], ["259205961561038848", "/absolutlykim/status/259205961561038848", "absolutlykim", "Jinseo Kim", "이해관계자의 배경을 무시하고,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생각이다.\n성폭력이 그러한 개념이고, 페미니스트가 그러한 원칙을 고수하는 이론가집단이라면, 격하게 반대하고 싶다. 왜? 반사회적이니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90350 …", "2012-10-19 04:14:51"], ["259205321879351296", "/critic119/status/259205321879351296", "critic119", "JohnKim뉴제네편집장_자유&다양성", "우리나라가 진짜 페미니스트들은 다수에 해당하는 또라이들에게 매도 당해 묻히는게 현실인 듯 합니다. 그러니 담배녀가 설치죠. RT @Illuminati4 서울대 담배녀의 뇌를 한번 열어보고 싶다. 이런게 페미니스트인가?", "2012-10-19 04:12:19"], ["259204442807754752", "/beltheshazzar/status/259204442807754752", "beltheshazzar", "Yoon.C", "서울대 담배녀의 뇌를 한번 열어보고 싶다. 이런게 페미니스트인가?", "2012-10-19 04:08:49"], ["259202589361573889", "/rinoa8318/status/259202589361573889", "rinoa8318", "뿌잉도령", "유시민 딸이 ‘성폭력 2차 가해자’로 몰린 이유가… http://get.lk/I4z59   뭔가 피해의식에 쩔어 있는.. 아무 상식도 이성도 통하지 않는.. 마치 좀비같은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들이네요. 요즘 여성부 아줌마들 하는 짓들이랑 많~이 닮...", "2012-10-19 04:01:27"], ["259202186569990144", "/rinoa8318/status/259202186569990144", "rinoa8318", "뿌잉도령", "유시민 딸이 ‘성폭력 2차 가해자’로 몰린 이유가… http://get.lk/I4z59   뭔가 피해의식에 쩔어 있는.. 아무 상식도 이성도 통하지 않는.. 마치 좀비같은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들이네요.  요즘 여성부 아줌마들 하는 짓들이랑 많~이 ...", "2012-10-19 03:59:51"], ["259201413626855425", "/designSen/status/259201413626855425", "designSen", "노센(ㅡⓔㅡ)", "오늘부터 페미니스트인걸 인증하기위해; 길에서 담배피는 남자분을 성폭력으로 고소미먹이겠어연....요즘 트렌드인가봐요; 담배=성폭력..에레이;;;;", "2012-10-19 03:56:47"], ["259201318940450816", "/codelandnet/status/259201318940450816", "codelandnet", "MOU♂SOU↘", "페미니스트들은 페미나찌 때문에 자기들도 욕쳐먹는거 알랑가?", "2012-10-19 03:56:24"], ["259201233422782464", "/maum_doc/status/259201233422782464", "maum_doc", "H,LEE", "서울대 페미니즘 논쟁보면서 느낀점..학생때 갈때까지 가는 치열한 논쟁 나쁘지 않지..거기에 언론이 끼고 어른들까지 나서서 이거다 저거다 하니 우습지.", "2012-10-19 03:56:04"], ["259201211746627584", "/abyss_Lohengrin/status/259201211746627584", "abyss_Lohengrin", "Lohengrin", "그래서 저 아가씨는 그 남자친구랑 헤어진 거야, 안 헤어진거야? 당최 알 수가 없네. 저 아가씨 논리대로라면 난 페미니스트가 아닌가봐.  애초에 무슨소린지 알 수가 없어. 심지어는 난 흡연혐오자인데도...", "2012-10-19 03:55:59"], ["259200494533226497", "/beom0907/status/259200494533226497", "beom0907", "무등 호랭이", "서울대 담배녀!! 해어질 이유가 대체 담배야? 사랑이 식어서도 아니고? 요즘 세상에 여성의 흡연율이 상당히 높은데.. 그대가 페미니즘을 논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불쾌함과 건강상의 이유로 흡연을 싫어한다면 이해라도 하지.. 이건 머 ... ㅋㅋㅋ", "2012-10-19 03:53:08"], ["259200011605274625", "/a5021004/status/259200011605274625", "a5021004", "Youngmi Oh", "유시민 딸 사퇴케 한 ‘서울대 담배녀’ 사건 뭐길래 : 헤럴드경제 http://2u.lc/APZA  '여성 앞에서 줄담배는 성폭력? 이를 묵인하면 성폭력 2차 가해자?' 서울대 여학생이 페미니즘을 지나치게 확대해석한 게 아닌가 싶네요.", "2012-10-19 03:51:13"], ["259198508672897024", "/directorsoo/status/259198508672897024", "directorsoo", "Kim, Soo", "자신의 앞에서 줄담배를 핀 행위를 성폭력이라고 주장하는 건, 잘못 발현된 페미니즘의 극단적 사례라고 본다.", "2012-10-19 03:45:14"], ["259197682025906177", "/mazemage/status/259197682025906177", "mazemage", "DaeEung Lee", "서울대 담배녀는 페미니스트와 여성우월주의를 넘어선 그냥 떼쟁이네.", "2012-10-19 03:41:57"], ["259197072006344704", "/blooming_blue/status/259197072006344704", "blooming_blue", "피신첼시", "@itsmefoolish 앞으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고 다니지 말라면서 여럿 모여서 이 학생회장을 비난했다는듯 그래서 학생회장쨔마 존나 개스트레스받고 너무 힘들고 근데 사과할 생각이 없으니 자기가 회장직을 사퇴하겟다함...은 유시민 딸 수진씨", "2012-10-19 03:39:32"], ["259197015462916096", "/rinoa8318/status/259197015462916096", "rinoa8318", "뿌잉도령", "극단적 페미니즘이 이제 막장으루 치닫는구나;;;;\n여성부 아주머니들.. 이거 보고 뭐 느끼는 거 없소?-_- RT @nocutnews 서울대 `담배녀` 논란 시끌…사회대 학생회장까지 사퇴 - 노컷뉴스 #nocut http://bit.ly/Tx5Fqt ", "2012-10-19 03:39:18"], ["259196859363504128", "/AThousandSun/status/259196859363504128", "AThousandSun", "meteora", "ㅋㅋㅋ 생각해보니 사노위 회원인 유시민 딸은 분명 자본주의 사회가 계속되는 한 진정한 여성해방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할터... 일반적인 페미니스트들의 투정섞인, 특히 이번같이 개수작스러운 문제제기에 동의할 수 없었겠지...", "2012-10-19 03:38:41"], ["259194508128972800", "/LOLOS8678/status/259194508128972800", "LOLOS8678", "백광현", "일부 몰지각한 단체와 이해할 수 없는 여성가족부의 행태로인해 대한민국 여성인권은 '향상'된것이 아니라 '왜곡'되었다.. '유시민대표의 딸 사건'에서 보듯 일부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들은 현재 그야말로 팀킬중이다..", "2012-10-19 03:29:20"], ["259188484164685824", "/roseballid/status/259188484164685824", "roseballid", "dandy kim", "서울대 \"담배녀\" 논란 왜..?? 관련 사회대 학생회장까지 사퇴.. 새로운 '페미니스트' 논쟁  http://j.mp/ONjpkk ", "2012-10-19 03:05:24"], ["259181751061053440", "/Kierheais/status/259181751061053440", "Kierheais", "키르히아이스", "@sungjaegi 담배가 남성성의 상징이라는 지들의 주장 자체가 여성들도 자유롭게 흡연할 권리를 암묵적으로 압박하는 주장이란 걸 저 '년'들이 알까 모르겠습니다. 저것들이 깨어있는 페미니스트라니 지나가던 동네 암캐가 비웃겠습니다그려", "2012-10-19 02:38:39"], ["259176228634902528", "/kjhioa2012/status/259176228634902528", "kjhioa2012", "농약맨", "@sungjaegi  여성부같은 병신부가 있는 것이 페미니즘의 좋은 예죠.", "2012-10-19 02:16:42"], ["259175785687040000", "/ferretog/status/259175785687040000", "ferretog", "최", "@2rupt @sungjaegi 그게 바로 마초히즘과 남성 우월주의 입니다.  여성 인권단체는 님과 같은 분과 싸웁니다. 이제 페미니스트들의 존재 이유를 좀 알것 같나여?", "2012-10-19 02:14:57"], ["259173544276156416", "/sungjaegi/status/259173544276156416", "sungjaegi", "성재기 ", "페미니즘과 여성인권운동을 착각말자.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도우며,모성을 배려하고 여성을 지원하는 등은 정당하고 합리적인 여성운동이다.그러나 출산율세계꼴찌의 나라에 출산가산점 만들고 군가산점폐지시키고,여성전용을 남발하는 권력을 만드는건 페미니즘이다.", "2012-10-19 02:06:02"], ["259169725056180226", "/volitian22/status/259169725056180226", "volitian22", "바두", "실제로 지금 여성부에 있는 대가리들 출신은 걍 종교 빠순이 일뿐 ㅋㅋ 페미 이론의 ㅇ도 모르는 분이 계시는데... 쩝... 뭐랄까 어디가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기 무안할때가 많다. 그런 머리빈 아줌마들땜에.", "2012-10-19 01:50:52"], ["259169214710034432", "/volitian22/status/259169214710034432", "volitian22", "바두", "대학때 여성학을 공부하고 느낀건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이상한 곳에서 쓰이고 있다는 점이었다. 그런곳에 쓰이라는 단어는 아닌데 말이다. 그리고 실제 페미니스트거 여성부 장관에 있는게 아닌데. 페미가 그런것처럼 ㅋㅋㅋ몰아가는거 보면 머리빈거같아.", "2012-10-19 01:48:50"], ["259166245776154624", "/fujita_kouno/status/259166245776154624", "fujita_kouno", "도봉왕", "@sungjaegi 페미니즘의 실질적 의미가 남성에 대한 역차별로 바뀌어 가는 것은 아닌가 염려됩니다.", "2012-10-19 01:37:02"], ["259165309058031616", "/_3041836146692/status/259165309058031616", "_3041836146692", "소봉", "@sungjaegi 원래 어떤 주장은 기본에 되는 무언가에 의해서 나오는것임. 페미니즘이 남성에대한 적개심이 아니라면 요즘 여성부에서 내놓는 정책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임? 여자들이 써놓은 밤거리 에티켓, 지하철 기도손 사건. 이게 정상임? 조선족들아", "2012-10-19 01:33:19"], ["259164964697280512", "/hellcaller95/status/259164964697280512", "hellcaller95", "김종ㅈㅐ", "@sungjaegi ㅆ....저딴짓을 요즘에도 하는 신기한인간들이 아직도 존재하는군요.... 요즘 페미니스트는 진짜 미국의 네오나치랑 러시아의 스킨헤드랑 다를게없는거 같습니다....", "2012-10-19 01:31:57"], ["259164758303977472", "/ferretog/status/259164758303977472", "ferretog", "최", "@sungjaegi 이 지구상은  남성우월주의와 마초니즘이 님이 주장하시는 극단적 페미니즘보다도 만연하게 퍼져잇다는 사실은 아세요? 상대 성의 불합리만 알고 남성의 불합리한 사고의 폐해는 안 찾아보셨나 봐요.", "2012-10-19 01:31:08"], ["259163751952044032", "/sungjaegi/status/259163751952044032", "sungjaegi", "성재기 ", "미국의 시사평론가들은 페미니스트를 '펨보트Fembots''페미나찌FemiNazi'라고부른다.페미나찌는,페미니즘의 텍스트엔 지구상의 모든 남자들 90%를 없애고 10%만 남겨두자는 주장도 있듯이,남자에 대한 적개심이 곧 페미니즘이기 때문이다.믿어지는가?", "2012-10-19 01:27:08"], ["259163571726995456", "/ihotaek/status/259163571726995456", "ihotaek", "Hotaek", "담배가 남성성을 부각시킨다는 개념은 초기 페미니즘적 시각에서는 가능한 일. 초기에는 실제 페미니즘 운동의 일환으로 여성들이 담배를 피기도 했으니까. 하지만 그걸 더 부추긴 건 담배회사들이었지. 한사람의 잘못배움이 현시대의 페미니즘까지 욕먹인 꼴.", "2012-10-19 01:26:25"], ["259157239619788800", "/Drdkh_/status/259157239619788800", "Drdkh_", "Silmaluomi", "페미니즘이 유능하지 않았다면 나는 그걸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러니까 반합리주의에 빠지지 말고 똑바로 해라…", "2012-10-19 01:01:15"], ["259157012837957632", "/Drdkh_/status/259157012837957632", "Drdkh_", "Silmaluomi", "페미니즘은 자기 스스로도, 또 남에게도, '정치적으로' 따뜻한 무엇, 가슴 뭉클한 무엇, 적과 아군을 나누는 '무엇'을 기대하지 말길 바란다. 나는 그러한 병신짓을 대단히 짜증스러워한다.", "2012-10-19 01:00:21"], ["259156916863918081", "/anbinrocker/status/259156916863918081",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모호한 이론보다 구체적 현실에 천착하는 페미니스트와 형이상학적 개념으로 구체적인 현실을 난해하게 만드는 페미니스트가 있다. 전자는 벨 훅스고, 후자는 주디스 버틀러다. 젠더 정치가 후자 쪽으로 기울어지는 순간, 정치는 망한다.", "2012-10-19 00:59:58"], ["259155423385485312", "/anbinrocker/status/259155423385485312",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는 모호한 개념은 이론적 논쟁의 소재로 활용될 수 있어도 중심적인 정치 담론으로 취급될 수 없다.그런데 많은 페미니스트들은 구체적인 현실의 문제를 모호한 개념 속에 파묻는다. 이런 방식의 운동은 정치적 실패의 지름길이다.", "2012-10-19 00:54:02"], ["259155258830364672", "/RyuHyunuk/status/259155258830364672", "RyuHyunuk", "류현욱", "@martyr207 보슬거리고 몰려다니면서 여성혐오하는게 미국 페미니즘인가여?", "2012-10-19 00:53:23"], ["259154682113581056", "/martyr207/status/259154682113581056", "martyr207", "martyr207", "@martyr207 @ssao222 그리고 한가지 더 첨가하면 저 주장의 근간 에서 나오는 페미니즘은 한국에서 변형된 정말 평등을 중점으로둔 미국 페미니즘과 전혀 다릅니다. 오히려 남성연대의 주장이 미국페미니즘에 가깝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2012-10-19 00:51:05"], ["259154168793673728", "/peace_inmymind/status/259154168793673728", "peace_inmymind", "평화", "11월 2일, 본격 대학생 페미니스트 올나잇 파티 [이산페미상봉잔치]가 열립니다! 21일까지 신청해주시는 얼리페미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드려요. :) 신청 절차 아주 간단해요. 카페 접속 후 한줄메모장으로 신청! http://cafe.daum.net/ad-act-univ ", "2012-10-19 00:49:03"], ["259154104578887680", "/anbinrocker/status/259154104578887680",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페미니즘 내부의 다양성\"을 강조하며 반합리주의적 경향까지 옹호하는 건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포스트 페미니즘이 근대의 역사적 유산이자 자유와 평등과 인권의 기본적 토대인 합리성이란 개념을 남성중심주의의 산물이라고 부정하는 한 별로 답이 없다.", "2012-10-19 00:48:48"], ["259152478770184192", "/RyuHyunuk/status/259152478770184192", "RyuHyunuk", "류현욱", "@martyr207 남성연대의 주장의 근간(http://www.manofkorea.com/chang.php )은 그들의 이상적인 여성관(페미니즘에 오염되지 않은)을 주장하는데 있지여. 이 것이 폭력이 아니면 뭡니까?", "2012-10-19 00:42:20"], ["259151764849324032", "/anbinrocker/status/259151764849324032",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영페미니스트의 대학가 반성폭력운동은 분명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그들은 사적 분쟁으로 취급되던 대학가 성폭력 문제를 공적 이슈로 전환시켰다. 그러나 여성은 영원히 대학생도 아니고 영하지도 않다. 예민한 젠더 감수성을 넘어 냉철한 공적 감각이 요청된다.", "2012-10-19 00:39:30"], ["259150096845897728", "/idealangel1217/status/259150096845897728", "idealangel1217", "서치앤드디스트로이", "서울대 성폭력 사건을 보며 과거 경희대 고 서정범 교수님 사건이 생각이 났다. 성이란 것을 무기로 사용하는 자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오히려 여자들을 깍아내리기만 할 뿐.", "2012-10-19 00:32:52"], ["259149818776145920", "/saku8679/status/259149818776145920", "saku8679", "朴璟晙", "@sungjaegi 한국내에서 현재의 페미니즘이란 물건은 여성 스스로를 2등 인류로 위치하게 합니다. 물론 여성이 차별받는 부분이 아직있고 그건 개선\n되어야 하나, 여성 스스로가 그걸 방패로 삼아 '무조건 피해자'의 신분을 유지하려해서는 안될것입니다.", "2012-10-19 00:31:46"], ["259149646499299328", "/martyr207/status/259149646499299328", "martyr207", "martyr207", "@ssao222 ㅉㅉ 19세기 이전에는 여성은 투표권도 없었습니다 . 무식하긴... 스위스마저 1971 년에 생겼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페미니즘은 미국에서 20세기후반에 쓰인 사상입니다. 불관 몇십년전이죠. 음악해서 그런가 ㅉㅉ", "2012-10-19 00:31:05"], ["259148274768936960", "/Attention_tab/status/259148274768936960", "Attention_tab", "사기꾼 알려주는 계정", "여성이 담배 피면서 헤어지자고하면 그것도 성폭력인가~?   변질된 페미니스트의 보복행위로 밖엔 안보여서...  이런 지성이 서울대라니  ㅠ", "2012-10-19 00:25:38"], ["259147723050205184", "/21C_GreenEarth/status/259147723050205184", "21C_GreenEarth", "녹색지구", "도대체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즘이 어떻게 정의되는거냐????? 제대로된 페미니즘은 없나?", "2012-10-19 00:23:26"], ["259144495201910784", "/anbinrocker/status/259144495201910784",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영페미니즘의 반합리주의적 경향은 문화운동에의 편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들이 성적 대상화, 피해자 중심주의, PC와 같은 기준도 모호한 개념에 집착하면서 합리성에 기반한 타협적 노선은 가부장주의의 잔재로 취급됐다. 연대는 스러지고 차이가 부각됐다.", "2012-10-19 00:10:36"], ["259140767874949120", "/martyr207/status/259140767874949120", "martyr207", "martyr207", "@fotte9412 @sungjaegi 애초에 한국에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적어도 여성부에는 없는듯 한데요.", "2012-10-18 23:55:48"], ["259140471329284096", "/martyr207/status/259140471329284096", "martyr207", "martyr207", "@fotte9412 @sungjaegi 성재기님은 제대로된 페미니즘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의 권리를 무조건 상향시키는것, 남자와 여자가 가진 권리 와 의무를 서로 포기하자는게 아니라 남녀가 가진 권리와 의무가 평등해야된다 는것입니다.", "2012-10-18 23:54:37"], ["259139918952022016", "/fotte9412/status/259139918952022016", "fotte9412", "정윤도", "@sungjaegi 물론 담배피면 성폭행 이런말은 어처구니가 없긴하지만 여자들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n애초에 저런 말을 하는사람이 페미니스트라고 하기엔 아니잖아요?", "2012-10-18 23:52:25"], ["259139026165047296", "/Soreekaiser/status/259139026165047296", "Soreekaiser", "펑", "적어도 소위 페미니스트라 불리는 병신보단 난 병맛이디", "2012-10-18 23:48:53"], ["259138757687656448", "/ddkk00/status/259138757687656448", "ddkk00", "딕크(반대세 사냥꾼)", "RT @sungjaegi: \"여자앞에서 담배피면 성폭력이다\"는 발언은,남자는\"가해자 여자는 피해자\"라는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남자가 뭘해도 가해자로 지목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n페미니즘이 쓰레기인 이유는,영... http://dw.am/L1JnIQ ", "2012-10-18 23:47:49"], ["259137903211458560", "/wintree77/status/259137903211458560", "wintree77", "과부하#-#", "개별적인 상황에서 페미니즘 진영으로 분류되는 행위자들의 실수나 한계에 대해서 지적하는 것은 가능하고 또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대개는 허상에 지나지 않는 '제대로 된 페미' vs 눈앞에 존재하는 '꼴페미'의 프레임은 그저 문제를 덮어버리기 위한 것이다", "2012-10-18 23:44:25"], ["259136683558187009", "/sungjaegi/status/259136683558187009", "sungjaegi", "성재기 ", "\"여자앞에서 담배피면 성폭력이다\"는 발언은,남자는\"가해자 여자는 피해자\"라는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남자가 뭘해도 가해자로 지목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n페미니즘이 쓰레기인 이유는,영원한 가해자와 피해자가 돈으로 합의는 되지만,사랑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2012-10-18 23:39:34"], ["259136392871944192", "/wintree77/status/259136392871944192", "wintree77", "과부하#-#", "그렇기에 \"제대로 된 페미니즘\"이라는, 존재하지도 않는 무언가를 호출하는 건 결국 눈 앞의 구체적인 상황에서 작동하는 페미니즘의 문제설정을 무화시켜버리기 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2012-10-18 23:38:25"], ["259135808106295297", "/wintree77/status/259135808106295297", "wintree77", "과부하#-#", "페미니즘은 하나의 정립된 체계로서 존재하는, 정합성을 가지는 theory가 아니다. 모든 학문/실천 영역이 그럴 수 있지만 페미니즘의 경계, 그 내부의 다양성은 참 뭐라 규정하기 어려운 애매함을 담고 있다.", "2012-10-18 23:36:05"], ["259134965529333760", "/wintree77/status/259134965529333760", "wintree77", "과부하#-#", "\"제대로 된 페미니즘\"이라는 프레임은 실상 자신들이 이해하지 못하는(혹은 자신들의 치부를 지적하는) 페미니즘의 다양한 논의를 공격하고 배제하기 위해 만들어낸 것에 지나지 않는다.", "2012-10-18 23:32:44"], ["259133829820854272", "/yejinsoul/status/259133829820854272", "yejinsoul", "yejinsoul", "그럼 여자가 담배 피우면 남성성을 흉내내는 짓인가. (가짜) 페미니스트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2012-10-18 23:28:14"], ["259133376399822848", "/yejinsoul/status/259133376399822848", "yejinsoul", "yejinsoul", "이별통보로 마음이 찢어지는 건 알겠다만, \"이별통보\"시 담배피는게 대체 무슨 남성성 부각이냐. 아이고  이 머리아픈 가짜 페미니스트들아. '엎드려 아뢰어야' 하는 존재가 여성이냐.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거냐 너희!", "2012-10-18 23:26:26"], ["259127155361992704", "/UrsulaLeGuinbot/status/259127155361992704",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2-10-18 23:01:42"], ["259124747470794753", "/ActualEntities/status/259124747470794753", "ActualEntities", "Unbearable Snoopy", "조선시대 춘화도나 민화를 보면 여성들도 담배 많이 피우던데.. ㅋㅋ 담배가 \"남성의 전유물\"이라고 규정짓는 \"페미니즘\"이라는게 말이 되는 이야긴가?", "2012-10-18 22:52:08"], ["259120602974126080", "/heymijungc/status/259120602974126080", "heymijungc", "다이앤", "언젠가 남자후배녀석이랑 성적 농담하다가 자칭 페미니스트였던 여자후배한테 제대로 무시당했던 쓰린 기억이... 근데 걔는 아직도 왕자 기다리던데...ㅎ", "2012-10-18 22:35:40"], ["259119414446788609", "/Kosneyisland/status/259119414446788609", "Kosneyisland", "Lee, yong-suk", "도대체 페미니즘이 뭐지? 무조건 갖다 붙여 페미니스트가 되는 사회라면 난 기꺼이 마초가 되련다. 갑자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성'의 존재가 두려워 지는 기사..\nhttp://m.mt.co.kr/new/view.html?no=2012101817561465612 …", "2012-10-18 22:30:57"], ["259117528251502592", "/heymijungc/status/259117528251502592", "heymijungc", "다이앤", "@personalcrusade 그래도 나름 페미니스트를 주장하려면, 최소한의 논리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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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랑 다를게 뭐냐? 이러면서 본인이 페미니스트라 하겠지...", "2012-10-18 20:03:54"], ["259079057604485120", "/kkamdong_HOON/status/259079057604485120", "kkamdong_HOON", "깜동군", "이런 사건에선 프레임 설정이 제일 중요할텐데, 조선일보같이 '유시민 딸'을 강조하는 저열함은 말할 가치도 없고 저 여자의 괴상한 논리에 대한 지적도 결국 페미니즘에 대한 편견만 가중시키는 방향으로 진행 될 것이다.", "2012-10-18 19:50:35"], ["259076657153990656", "/searcherJ/status/259076657153990656", "searcherJ", "M", "담배 피며 이별 통보하는게 남성성 부각하는 고압적 자세라 성폭력이라고 교내에 제소, 기각하자 기각한 학생회장을 2차가해자라며 학생회장에게 \"넌 페미니스트라고 하지마\" 산 채로 화석이 된 운동권 똑닮은 20대 초반의 아이가 있다니, 공포영화 엔딩 같다", "2012-10-18 19:41:03"], ["259075708914122752", "/chlckdgks/status/259075708914122752", "chlckdgks", "울산현대", "@ssao222 한국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의 독입니다. 남성연대도 꼴통인면이 있지만 15만 남성이 전업주부임에도 자기를 챙피해 하는 현실을 고려해서 조금 이쁘게 그 건전하게 단체가 발전하게 비난보다 격려를 부탁해요", "2012-10-18 19:37:17"], ["259074579165753344", "/stephanjung/status/259074579165753344", "stephanjung", "stephen, jung", "@perk1212 아..근데 이건 좀 무슨 제가 그쪽에 약하지만 무슨 페미쪽 파는 학생들이라 쳐도 말이 안되는게...담배피는 걸 남성성 막 이렇게 개념규정한거 자체가 무슨 페미니즘쪽도 아니고 후루꾸인것도 같고..걍 좀 어디나있는이상한 아가씨인듯..ㅠㅠ", "2012-10-18 19:32:47"], ["259074449654030338", "/RyuHyunuk/status/259074449654030338", "RyuHyunuk", "류현욱", "@chlckdgks 아직 국내 여성운동의 논리가 거친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페미니즘에 대해 과도하게 공격적인(마녀사냥이지요) 사회 분위기에 대한 부작용적인 측면이 강합니다.", "2012-10-18 19:32:16"], ["259069360910524417", "/chlckdgks/status/259069360910524417", "chlckdgks", "울산현대", "@ssao222 님 가부장제의 경우 남자와 여자 모두가 피해자임은 님도 아시죠. 여자는 성적대상, 남자는 돈지갑 하지만 페미니즘은 모두가 피해자인 가부장제를 남성은 가해자, 여성은 피해자로 간주해서", "2012-10-18 19:12:03"], ["259067200361598976", "/RyuHyunuk/status/259067200361598976", "RyuHyunuk", "류현욱", "페미니즘은 여성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소수자들을 대변하는 논리가 될 수 있다. 각자가 모두에 의해 소외된 현대 사회에서 페미니즘은 단순히 여성을 대변하는 논리가 아닌, 나의 존재를 지키는 논리가 된다.", "2012-10-18 19:03:28"], ["259065714378407936", "/Dinos_Eunlin/status/259065714378407936", "Dinos_Eunlin", "静心", "성노동자 인터뷰/르포? 쓰지 뭐. 갑자기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최소 3~5년, 최대 10~20년정도 잡고 작정하고 쓰지 뭐, 젠장. 대충 생각해봤는데 4단계로 해야할 것 같아. 1-페미니즘. 혹은 페미니즘 입문. 2- 성노동이론 입문.", "2012-10-18 18:57:34"], ["259065688004632576", "/RyuHyunuk/status/259065688004632576", "RyuHyunuk", "류현욱", "가끔 마초이즘과 페미니즘을 같은 수준의 대립되는 것이라 보는 마초들이 있다. 결코 그렇지 않다. 마초이즘은 '꼴리는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그에 반해 페미니즘은 사회의 기존 질서를 반성하고 사회적 소수의 평등을 고민하는 것이다.", "2012-10-18 18:57:27"], ["259064245809987588", "/FORKMYSELF/status/259064245809987588", "FORKMYSELF", "ashcraft", "개마초도 싫지만 꼴페미는 더 싫다! 니들때문에 페미니스트가  욕을 먹어", "2012-10-18 18:51:44"], ["259038461070307328", "/reggiiiiiiiii/status/259038461070307328", "reggiiiiiiiii", "ㅁ", "어떤 사람이 생각났는데, 페미니즘에 아주 관심 많다던 사람이 남자가 따르는 술이 제맛이지! 따라봐! 하던 사람이. 다이어트 해야겠어요 하니까 너 페미니스튼데 살 왜 빼? 그냥 미적인 이윤 아닌거지? 했던 거. 그사람 이 이후로 피해 다니느라 힘들었다", "2012-10-18 17:09:16"], ["259011825100804097", "/maerDoN/status/259011825100804097", "maerDoN", "N", "페미니스트 드드해...", "2012-10-18 15:23:25"], ["259010736112680960", "/ed82qwer/status/259010736112680960", "ed82qwer", "Moohyun Lee", "페미니스트라 자칭하는 자들은 스스로 신뢰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외려 권익보호의 필요성이 절박한 분야가 그런 자들 때문에 소외받는다. 담배 성폭력 찬성하는 자들은 여권 운동 평생해라. 두 번 해라. 꼭.", "2012-10-18 15:19:06"], ["259000556499132416", "/truthJS1121/status/259000556499132416", "truthJS1121", "P.N", "@Engine141 꼴페가 일부있긴 하지만 페미니스트 중에 상당수는 논리적이라고 생각함. 문제는 꼴페들+최근 여성부의 어그로력이 엄청나서 그렇게 보이는 것 같음.", "2012-10-18 14:38:39"], ["258995428840853504", "/Drdkh_/status/258995428840853504", "Drdkh_", "Silmaluomi", "줄담배 성폭력 트집 따위로 그들이 얻을 수 있는 것들: 심정적으로나마 페미니즘을 지지하던 자들의 이탈 가속화, 그들이 가해자로 분류한 부류들의 편견 확대 재생산, 페미니즘의 활동반경 축소 등등… :)", "2012-10-18 14:18:16"], ["258992788849438720", "/Drdkh_/status/258992788849438720", "Drdkh_", "Silmaluomi", "예전에 트위터 페미니스트식의 피해자 중심주의에 대한 설명을 들었을 때 들었던 두 가지 생각이 있다. 하나는 ‘왜 가해자더러 피해자의 내면적 상처를 치유하라는 건가’였고, 다른 하나는 ‘남들보다 예민해서 좋겠다 병신들아’였다.", "2012-10-18 14:07:47"], ["258990019740594177", "/sydbris/status/258990019740594177", "sydbris", "종편 혐오하는 청량리 대부", "나에게 유시민 엉아는 영혼의 샴 쌍둥이 같은 존재다. 그 분의 딸 수진양(나는 미래의 영애님이라고 여기고 있음)도 나와 생각이 같다. 물론 페미니즘, 존중한다. 하지만 과도한 건 좀 진부하게 느껴진다. 그걸 우리는 꼴페미라고 부른다.", "2012-10-18 13:56:47"], ["258959354588446721", "/Dinos_Eunlin/status/258959354588446721", "Dinos_Eunlin", "静心", "남자 여자 서로 행복하게 살 수 있었다면 애초에 페미니즘따위는 필요치 않았을 텐데. 같은 사람끼리 통역이 필요하다는게 참 슬프다.", "2012-10-18 11:54:56"], ["258959050551738369", "/sssswwwwhh/status/258959050551738369", "sssswwwwhh", "우원 송정호 (가을국화)", "RT @mettayoon 문재인의 여자 김정숙. \"남편은 페미니스트다. 부산에 내려가 변호사 활동을 할 때 열악한 환경에 시달리는 여성 노동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쏟았었다. 남편은 변호사를 멀게만 생각하는 그들을 일일이 쫓아다니며 교육하고 상담을 했다”", "2012-10-18 11:53:43"], ["258957865266601984", "/minorism/status/258957865266601984", "minorism", "이택준", "수진씨가 안쓰럽고 이번 사태가 참 안타깝다... 개인적으론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봐야 판단 가능할듯. 그러나 문제가 제기되는 부분은 소위 페미니즘 진영이 새겨들어야 한다. 피해자 중심주의가 만능은 아니고 피해자가 행하는 폭력을 정당화해선 안된다.", "2012-10-18 11:49:00"], ["258955586924838912", "/RobandChace/status/258955586924838912", "RobandChace", "PYS", "이런 십년 RT @HOOKING_PARK: 븅신 하나 또 등장“@Mildmika: 부끄럽다.. 같은 여자라는게ㅋ 페미니즘 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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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noisemyulchi: 블랙플랙의 슬립잇인 영상에도 일베 멘탈리티의 댓글을 찾아볼수 있다. \"페미니즘에 빠진 남자는 여자랑 쉽게 자기 위한 것\"", "2012-10-18 05:45:52"], ["258864282966573056", "/rlawocl/status/258864282966573056", "rlawocl", "김재치", "성재기는 페미니스트다", "2012-10-18 05:37:09"], ["258860764251688960", "/myulchinoise/status/258860764251688960", "myulchinoise", "Soon Ja Du", "블랙플랙의 슬립잇인 영상에도 일베 멘탈리티의 댓글을 찾아볼수 있다. \"페미니즘에 빠진 남자는 여자랑 쉽게 자기 위한 것\"", "2012-10-18 05:23:10"], ["258859281263247361", "/rlawocl/status/258859281263247361", "rlawocl", "김재치", "페미니스트도 방향이 몇갈래로 나뉘지 않냐? 남녀평등이랑 여성이 남성보다 더 우월하다는거랑.. 나뉘는걸로 아는데 아니냐?", "2012-10-18 05:17:16"], ["258843306568593409", "/Escargot_furans/status/258843306568593409", "Escargot_furans", "미키", "'진보적'이면서 '보수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모인 곳이 우리 학과랄까. 그들은 성소수자들에 대한 배려가 없다. 페미니즘에 대해 관심이라도 있으면 진보적인 인간이다.", "2012-10-18 04:13:48"], ["258826126535819264", "/sitafight/status/258826126535819264", "sitafight", "sita", "생전 큰 관심없던 여성정책 문헌을 며칠째 눈깔빠지게 들여다보다 문득 든 생각. 어떤  페미니스트가 '백날 이럴 게 아니라, 그냥 내가 정치판에 뛰어들어야겠다'고 생각하게되는 바로 그 모먼트는... 어디일까?", "2012-10-18 03:05:31"], ["258825188593000448", "/RyuHyunuk/status/258825188593000448", "RyuHyunuk", "류현욱", "1) 남성연대의 중심 주장은 우리나라의 굵직한 사회적 현상인 저출산, 사회적 약자의 출현, 인권 문제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바로 페미니스트(보슬)들이 그 문제의 근원이라는 것이다.", "2012-10-18 03:01:48"], ["258824419437342720", "/vanillacat272/status/258824419437342720", "vanillacat272", "[생크림] 북극여우", "미국은 뭔가.. 사람들 의식은 제일 깨어있는거 같은데.. 스테레오타이핑이 진짜 심하고- 철저하게 그룹으로 나누어서 노는거 너무 좋아하는 개별주의 특성 때문에... 일본은 뭐.. 페미니즘의 ㅍ자도 나올 틈이 없어보이고!", "2012-10-18 02:58:44"], ["258807422934736896", "/ClowK/status/258807422934736896", "ClowK", "이계정은해킹당했습니다", "대충 중간까지는 공감하면서 읽었는데\n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사방팔방 시비터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네.\n\n성의이해 강좌는 진짜 여성을 ... RT @kyunghyang [청년저주3] 딜도 파는 페미니스트 랭 #KHAN http://wkh.kr/yM7K1T ", "2012-10-18 01:51:12"], ["258797560368611328", "/sexwork_bot/status/25879756036861132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2-10-18 01:12:01"], ["258790023875399680", "/sgtarafat/status/258790023875399680", "sgtarafat", "Sgt.arafat", "한국 남자들은 일종의 공유지의 비극을 앓고있다. 여성들의 기저아래 자리잡은 남근에 대한 피해의식과 그에 대한 남성들의 자기반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끝내는 이러한 역차별 문제를 야기시켰다. 남성의 죄의식에 기댄 여성 페미니즘 따위가 얼마나 갈 수 있냐", "2012-10-18 00:42:04"], ["258772915284238336", "/ildaro/status/258772915284238336", "ildaro", "일다", "에코페미니스트 도은이 <이 시대 청년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 SF작가들의 눈을 통해 바라본 우리의 앞날은 http://bit.ly/U6O4LQ ", "2012-10-17 23:34:05"], ["258755091736166400", "/ChiC_hi/status/258755091736166400", "ChiC_hi", "치치", "꼴페미 꼴페미 하지 맙시다. 저게 어딜 봐서 페미니스트임…?", "2012-10-17 22:23:15"], ["258742751837949952", "/sibauchi/status/258742751837949952",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jinchangchong ㅎㅎㅎㅠㅠㅠㅠ이래서 미국 부모들이 각종 아동용 미디어나 장난감회사의 공주마케팅은 나의 원수 공주를 죽입시다 이러는 거군요ㅠㅠㅠㅠㅠㅠ 페미니스트적 이유나 딸의 장래의 자립성 때문도 있지만요ㅎㅎ;", "2012-10-17 21:34:13"], ["258740897511010305", "/muum_korea/status/258740897511010305", "muum_korea", "미술아카이브 뮤움", "[뮤움앱] 오늘은 미국 출신의 페미니즘 예술가『낸시 스페로(Nancy Spero)』가 사망한 날 입니다. 1926.08.24-2009.10.18 http://bit.ly/pABNK9 pic.twitter.com/MkTtk8mJ", "2012-10-17 21:26:52"], ["258737148809842688", "/sexwork_bot/status/25873714880984268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2-10-17 21:11:58"], ["258730543938686976", "/margaret0720/status/258730543938686976", "margaret0720", "먹콩", "@dontspeaker 난 요즘은 최영이좋음. 페미니스트인척,평화주의자인척하면서 마초에설레고 김훈책좋아하는거보면 난말짱꽝임. 먹콩!", "2012-10-17 20:45:43"], ["258722555089780736", "/MySteryManL/status/258722555089780736", "MySteryManL", "MysteryMan", "페미니즘 자체를 반대하지 않는데 페미니즘을 무기로 꼴페미 짓하는 인간이하의 축생들은 회쳐버리고 싶다. 특히 간판은 페미쪽으로 걸고 행동은 문광부스럽게 하면서 돈받는 애들..", "2012-10-17 20:13:58"], ["258707031400251392", "/sexwork_bot/status/25870703140025139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2-10-17 19:12:17"], ["258705940080107520", "/yulAsis/status/258705940080107520", "yulAsis", "oasis, yul", "@fucidinic 여성학 참 거시기한 학문인데, 그사람보면 지구는 아직 페미니즘이 필요한긔같아요", "2012-10-17 19:07:57"], ["258600491687239680", "/callalina/status/258600491687239680", "callalina", "Loving", "버지니아 울프의 The legacy  배경엔  페미니즘과 남성위주의 사회상..그러한 역사가 있었기에  지금이 있는거겠지", "2012-10-17 12:08:56"], ["258587593468440576", "/godot_418/status/258587593468440576", "godot_418", " 둚", "@w_midnight 아 맞아 여자들도 그렇고 남자들도 그렇고 페미니즘을 그런 식으로 오해해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상당수인 듯; 존나 공감간다. 페미니즘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드문 것 같음...그리고 다..닥치지마", "2012-10-17 11:17:41"], ["258585675467747328", "/nemgoo/status/258585675467747328", "nemgoo", "넴구", "내가볼 땐 나르시즘의 연장선같은데..   모르겠다. 페미니즘은 어려워.", "2012-10-17 11:10:03"], ["258585413344702465", "/nemgoo/status/258585413344702465", "nemgoo", "넴구", "페미니즘은 너무 어려운 것 같다. 내가 주체적으로 벌어먹고 남자에게 기대지 않는다는 가사는 그저 남자들이 환호할만한 '개념녀'일 뿐이고, 사랑에빠진 내가 좋고 그 사람의 특성과는 무관한, 나를 high하게 만들어서 좋다는 것은 진정한 페미니즘이라니..", "2012-10-17 11:09:01"], ["258573924730822657", "/Moon_522/status/258573924730822657", "Moon_522", "놀이공원", "좌파가 페미니즘기가 짙은걸로 아는데 새누리당후보는 박근혜잖아? ㅋㅋㅋ 뭐 어쩌란거지 ㅋㅋㅋ 물론 페미니즘이 잘못됐다는거는 아니고... 그냥... 쩝..... 군가산점 받고싶다 딴거 다필요없으니 여성가족부 월급이랑 예산 쥐꼬리로 바꾸고 군가산점 복구좀", "2012-10-17 10:23:22"], ["258573321795432450", "/Moon_522/status/258573321795432450", "Moon_522", "놀이공원", "나 영어과외하시는 선생님이 페미니즘 옹호하시는데 전에 한번 아주사소한걸로 꼬투리잡혀서 30분간 페미니즘 강의 들은적이 있음 ㅋㅋㅋ", "2012-10-17 10:20:58"], ["258572270837051393", "/Moon_522/status/258572270837051393", "Moon_522", "놀이공원", "솔직히 좀 극단적으로 페미니즘을 지향하는것도 문제가 있지만 저렇게 너무 남성위주로만 말하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2012-10-17 10:16:48"], ["258554918661652480", "/pri_vate/status/258554918661652480", "pri_vate", "빡꼉", "@SomOnTheRoof 페미니즘은 좀 극단적인것 같으면서도 뭔가 잘어울리는 단어다 ㄷㄷ해", "2012-10-17 09:07:50"], ["258537111647563776", "/tudeolcat/status/258537111647563776", "tudeolcat", "Highly Sensitive", "하면서도 부럽다...페미니즘측에서 분석하듯 자신의 여성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클수록 비례해서 더 통증이 커지는건...감기가 심리적으로스트레스받아서 걸리는거라는것과 비스름하게 아직 근거가 딱히 있는것도 아니고...(암 왜걸리냐도 그러고 보면 그런 근거", "2012-10-17 07:57:05"], ["258526862907691008", "/Gesetz97/status/258526862907691008", "Gesetz97", "Muckla", "@antigonecat 법대는 다른 과들과는 분위기가 좀 많이 달라요ㅋ~ 책 내용 중에 역사나 페미니즘 이론에 관한 부분은 법관련부분보다는 쉽게 이해가 될 거예요. 정독하지 마시고 모르는 단어 있더라도 전체내용을 본다고 생각하며 읽으시길 추천합니다^^", "2012-10-17 07:16:21"], ["258525784547926016", "/sexwork_bot/status/25852578454792601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2-10-17 07:12:04"], ["258525249254072323", "/torirun/status/258525249254072323", "torirun", "Parkkim Hyungjoon", "신길동 그가게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님 공연 중^_^ @ziihiion", "2012-10-17 07:09:57"], ["258513797344538624", "/niefou/status/258513797344538624", "niefou", "주사위＿N", "페미니즘 도전에서 가장 동의하는 부분 중에 하나..", "2012-10-17 06:24:26"], ["258511994762706944", "/niefou/status/258511994762706944", "niefou", "주사위＿N",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다 비슷한 거 같아서 그냥 대충 그려려니 하며 살까란 생각도 들었던 하루 #페미니즘", "2012-10-17 06:17:17"], ["258503182278348800", "/Drdkh_/status/258503182278348800", "Drdkh_", "Silmaluomi", "6. 자신의 파렴치를 변명할 핑계는 항상 뻔하다.\n주사파: \"국보법 때문에\" \"수구세력 때문에\"\n성재기: \"보슬아치 때문에\" \"좌파 페미니스트 때문에\"", "2012-10-17 05:42:16"], ["258495544735977472", "/sexwork_bot/status/25849554473597747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2-10-17 05:11:55"], ["258492137899950080", "/indievisualJ/status/258492137899950080", "indievisualJ", "Gabriel", "@napping_lion 이런 페미니즘 여자 매력적의긔 내가 여자였으면 이랬을듯ㅋ", "2012-10-17 04:58:22"], ["258486115542130688", "/ohminimi/status/258486115542130688", "ohminimi", "오미니미", "다음 학기에 페미니즘 관련 교양이 있으면 들어보고싶네 아니 그전에 휴학하고 알바나 하고싶어... 그러지 말고 책이나 추천받아서 읽어볼까", "2012-10-17 04:34:27"], ["258480529370914818", "/HOT_FOR_EVER/status/258480529370914818", "HOT_FOR_EVER", "미러러", "성재기를 '셔터맨형  개마초적 페미니스트'라고 칭합니다.", "2012-10-17 04:12:15"], ["258454836234833920", "/ad_act_univ/status/258454836234833920", "ad_act_univ", "결", "당연히 환영입니다! 여성주의적 지향을 갖추거나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다면요 :) 마초마초님은 죄송하지만 다음 기회에.. “@bluc_: 이산페미상봉파티에 남자도 가도 되냐고 질문하시는데…”", "2012-10-17 02:30:09"], ["258420325467951104", "/ragie77/status/258420325467951104", "ragie77", "세계7대 불가호구형 라기", "다수의 여성들이 페미니스트보다 착한 마초를 연애대상으로 선호한다는 엉뚱한 결론은.. 깨달은지 오래. 심지어 그냥 누가봐도 '나쁜새끼'를 좋아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 #언니형_인간의_비애", "2012-10-17 00:13:01"], ["258397915104546816", "/Drdkh_/status/258397915104546816", "Drdkh_", "Silmaluomi", "그래서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2012-10-16 22:43:58"], ["258371782304727040", "/goevel/status/258371782304727040", "goevel", "괴벨", "@DogBaby_ 그건 여자마초야 ㅋㅋㅋ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페미니스트의 일부조차 되지 않음.", "2012-10-16 21:00:07"], ["258369260672389120", "/goevel/status/258369260672389120", "goevel", "괴벨", "반대로 페미니즘 수업 한 번 듣고 생긴 혐오감일 경우엔, 낯선 것에 대한 충격과 공포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으므로, 대학생 정도나 됐다면 어느 부분에서 불쾌감이 생겼는지 잘 되짚어봐야 한다. 잘못된 경험으로 혐오가 생겼다는 주장이 옹호될 순 없다.", "2012-10-16 20:50:06"], ["258367695219720192", "/goevel/status/258367695219720192", "goevel", "괴벨", "내 경우, 여성이 주장하는 바에 대해 호의도 있고 여성혐오도 없으나 페미니즘에 대해선 한심한 소리를 하는 남자군에게 좀 더 친절한 편인데, 귀찮지만 이쪽은 토론을 통해 서로 간의 오해를 벗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그게 나의 페미니즘 실천이기도 함", "2012-10-16 20:43:53"], ["258366871567491072", "/goevel/status/258366871567491072", "goevel", "괴벨", "페미니스트에 대해 오해하고 있어도 한심하다고 생각하거나 화가 나거나 하진 않음. 페미니즘에 호의적이고 아주 잘 알고 있는 남성들은 내 타임라인엔 많지만 실생활에선 진실로 찾아보기 힘듬. 일일이 가르칠 필요도 없지만 일일이 조롱할 필요도 없는 듯 하여,", "2012-10-16 20:40:37"], ["258366778873372673", "/icedbluenigma/status/258366778873372673", "icedbluenigma", "망한 양파", "@abraxaas ..전 68세대때쯤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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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ti", "따라서 성재기님 @sungjaegi 이 진정한 페미니스트 라고 봐야 옳다\n\n밥셔틀 빵셔틀 차셔틀 하는 여자사대주의자 들을 마초라고 부르는게 옳은거지 이새끼들은 여자는 약하고 경제적인 능력이 모자라다고 생각해. ㅡ어느 일베 유저ㅡ", "2012-10-15 01:20:46"], ["257711740467412992", "/BCAmati/status/257711740467412992", "BCAmati", "Amati", "페미니즘은 여성 또한 남성과 동등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여성을 차별하지 마라 라는 뜻", "2012-10-15 01:17:21"], ["257710793884303360", "/sungjaegi/status/257710793884303360", "sungjaegi", "성재기 ", "@divinesjg 페미니즘의 심장에", "2012-10-15 01:13:35"], ["257705586727211009", "/gy_books/status/257705586727211009", "gy_books", "김영사", "20세기 최고의 여성작가로 꼽히는 버지니아 울프. 모든 실험적 페미니즘의 이름이 된 그녀의 비극적 삶과 대표작《댈러웨이 부인》, 그리고《세월The Years》을 재해석한 마이클 커닝햄의 소설《세월The Hours》http://pinterest.com/pin/470133648570546943/ …", "2012-10-15 00:52:54"], ["257685650982174720", "/Androgyne_bot/status/257685650982174720",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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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2-10-14 05:11:51"], ["257397563001544704", "/Eddie_Mbot/status/257397563001544704", "Eddie_Mbot", "에디", "레이디 퍼스트는 여자가 스스로 약한 존제라는걸 인정하는거다. 진짜 페미니즘은 레이디 퍼스트 좆까고 남녀 공평하고 민주적으로 정하는거야", "2012-10-14 04:28:55"], ["257395757798264832", "/sheendaychule/status/257395757798264832", "sheendaychule", "sheendaychule", "@sungjaegi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은 서구적 관점에서 진정한 의미의 페미니즘이라고 볼 수 없죠. 그도 그럴 것이 서구여성들은 1,2차 세계대전 기간 중 군수공장을 포함해서 남자들이 다수를 차지했던 일터는 물론이요", "2012-10-14 04:21:45"], ["257393574063243264", "/zxcv1000/status/257393574063243264", "zxcv1000", "zxc1000", "정확한 출처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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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개소리여?' 차마 멘션은 못 보냈다. 아는 사람이 그랬으면 뒤통수를 후려갈길 텐데, 모르는 사람한테 그러면 안 되잖아?", "2012-10-12 14:02:13"], ["256814312973287426", "/thezoker/status/256814312973287426", "thezoker", "ZOKER", "어쩌면 초기 페미니즘이 여성부라는 부서의 신설과 함께 왜곡되고 과장, 극단화 되면서 페미니즘의 정신은 사라지고 페미나치에 가까운 여성 우월주의가 만연해지지 않았나 싶어요. 이건 어디까지나 초기 페미니스트들의 과오겠죠.", "2012-10-12 13:51:18"], ["256813763888558080", "/thezoker/status/256813763888558080", "thezoker", "ZOKER", "만약 남성 역차별과 여성우월주의, 남성의 잠재적 범죄자화 등이 우려할 수준이라면 그런 분들은 꼴페미같은 은어로 정리될 분들도 아니고 페미니스트는 더더욱 아닌 페미나치가 맞겠죠. 페미니즘과 나치즘의 합성어로 극단적 여성우월주의를 뜻한다고 합니다.", "2012-10-12 13:49:07"], ["256812921642958848", "/thezoker/status/256812921642958848", "thezoker", "ZOKER", "균형을 맞추려면 여성부도 좀 까줘야 하나요? 사실 여성부나 소위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몇몇 여성 지식인들도 잘못은 있죠. 꽤 크게 있죠. 그분들이 미친 파장을 고려해보면요.", "2012-10-12 13:45:46"], ["256804815613599744", "/strollaroundu/status/256804815613599744", "strollaroundu", "YongSun Kwon", "페미니스트, 좌파 코스프레하는 언니들, 자기가 뱉어내는 말 중에 상당수는 말도 안 되게 반 여성적이고, 보수적인 계급의식에 찌들어 있다는 거 아쇼? 알면서도 불똥 튈까 무서워 뒤에서만 비웃는 '진보놈들'이나, 싸우기 귀찮아 못본 척하는 나도 찌질.", "2012-10-12 13:13:33"], ["256802853400752128", "/0_white/status/256802853400752128", "0_white", "Nana❆", "엄마가 페미니스트가 되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상상을 해본다.", "2012-10-12 13:05:46"], ["256787364557492224", "/whs1129/status/256787364557492224", "whs1129", "1129honey", "@underTei 그부분은 Qerwer님께서 관대하게 생각하신것 같습니다. 쾌도난마녹취록을 보시면 \"근본적인 문제는 그런의식이 사실 여성학,페미니즘\"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별도설명 없이요. 더불어 저도 동의합니다 \"페미니즘의탈을쓴\" 자들이 문제임을요.", "2012-10-12 12:04:13"], ["256784198336131072", "/Anzak_kr/status/256784198336131072", "Anzak_kr", "安作", "@ultrabluestar 근성체를 쓴다고 근성가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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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와 페미니즘의 중간쯤에 서있어서 헷갈림. 그거 본인은 잘 몰라요...", "2012-10-11 09:29:21"], ["256381255128604672", "/sibauchi/status/256381255128604672",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_bkmoon 허리는 나갔지만 따스한 광산촌 남자 션빈처럼 말이군요:) 사실 페미니즘의 근본은 양성이 좋게 좋게 공존하는 거니까 그 점에선 여자감독들 쪽이 더 충실한지도요.남성감독은 페미니즘을 남성혐오 대결구도로 오해하는 흔한 편견이 있는 걸지도ㅎㅎ", "2012-10-11 09:10:29"], ["256379257717141505", "/Androgyne_bot/status/256379257717141505",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2-10-11 09:02:32"], ["256367591990370304", "/Astralpink/status/256367591990370304", "Astralpink", "나영 Na young", "페미니즘학교 책거리! 이 모든 게 각자 만들어 온 음식들이라는 사실~! >ㅂ< 이제 각자 프로젝트하는 실천자율과정만 남았다능! pic.twitter.com/c2kVFlU6", "2012-10-11 08:16:12"], ["256364716635607040", "/MESSIA412/status/256364716635607040", "MESSIA412", "이지현", "@congjee 대학시절.. 공지영님의 페미니즘의 절절함.. 팬이었답니다... 문학발표때.. 덕분에 지도교수님 과목에 후한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트윗 시작한지 일주일이 채 안되지만.. 여기서 이렇게\n뵙기도 하고.. 너무 신기해요~", "2012-10-11 08:04:46"], ["256355576924213248", "/su_casa_mi_casa/status/256355576924213248",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그러니까 경제관은 페미니즘적으로 사회관은 가부장적으로 :) = 직업없는 남편이 투전과 바람으로 집에 돈을 모두 다 가져다 써도 삮바느질로 생계를 유지하는 아내는 아무말 없이 아이를 키우는 조강지처의 삶을 사는게 개념이라능?", "2012-10-11 07:28:27"], ["256331489493520384", "/simpsonman055/status/256331489493520384", "simpsonman055", "신정아", "@oisoo 하, 군대갈 남자로써 진짜 열띠다 나도...ㅋㅋ 생각하면 그래요, 남녀 불평등이라는 관념이 남녀 불평들을 낳는거 같아요.. 특히 페미니즘에 빠진 여성부..", "2012-10-11 05:52:44"], ["256328921568649216", "/AllegRory/status/256328921568649216", "AllegRory", "정점 röry", "가부장제가 남녀 모두에게 부담을 지우는 시스템이라는 것은 자명해졌다 본다. 나는 이제 입 아프다.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라고 보는 ㄱㄴㄷ도 모르는 애들이랑 말 안 섞을 거야.", "2012-10-11 05:42:31"], ["256314307057430529", "/Azazel_kr/status/256314307057430529", "Azazel_kr", "자유롭게", "그 말 한 사람이 뭔가 발병한 것 같네요 RT @goldnerbaum: \"페미니즘은 미국, 유럽에서 발병하여 한국으로 전염된 것이다.\" http://blog.daum.net/ccckkka/27   뭐..뭐라곸ㅋㅋㅋㅋㅋ", "2012-10-11 04:44:27"], ["256309021504585728", "/sahghium/status/256309021504585728", "sahghium", "사금 sahghium", "\"페미니즘은 미국, 유럽에서 발병하여 한국으로 전염된 것이다.\" http://blog.daum.net/ccckkka/27   뭐..뭐라곸ㅋㅋㅋㅋㅋ", "2012-10-11 04:23:27"], ["256304127485829120", "/boss0546/status/256304127485829120", "boss0546", "경철", "@sungjaegi 여가부는 남녀,가족,모두를 위한 인간평등의 휴머니즘의 시각으로 가족을 향하되, 여성의 일방적인 피해를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모든 남성이 잠재적 범죄자라고 접근 한다면 그들은 휴머니즘이 아닌 꼴페미니즘의 단체일 뿐입니다.", "2012-10-11 04:04:00"], ["256293553653825536", "/sozzi_700/status/256293553653825536", "sozzi_700", "ﾟ･*.† 무·소·유 †소찌.*･°", "딱히 내가 페미니스트인건 아니지만 지랄같은 소리하는것들은 년이고 놈이고 주둥아리를 막고싶다 덤으로 손가락도!", "2012-10-11 03:21:59"], ["256208440152702976", "/AhnDiscriminant/status/256208440152702976", "AhnDiscriminant", "안중근", "@Qu22nLover 김성주가 대한민국의 진정한 페미니스트다.", "2012-10-10 21:43:46"], ["256088780891619328", "/joletL/status/256088780891619328", "joletL", "졸렛", "인텁할 때가 좋았는데 토픽이 마더후드인데도 미친 페미니스트 극렬분자도 없었고 내여자 덕분에 아티스트랑 접목이라는 신선한 시도도 해보고....", "2012-10-10 13:48:17"], ["256063539305914368", "/eunjung0u0/status/256063539305914368", "eunjung0u0", "#AOMG", "아하하하..70페이지의..자유주의페미니즘..나혼자다함ㅋ조별과젠데..아무도안해서...나혼자하고..뒤에나혼자햇다고다쓸꺼야...오늘내일밤샐듯...하...", "2012-10-10 12:07:59"], ["256045963226001411", "/seventeeeeeenth/status/256045963226001411", "seventeeeeeenth", "175",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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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위사람들은 레이디퍼스트를 페미니즘이라생각하는 사람들이많더군요", "2012-10-10 07:05:43"], ["255979779189264384", "/yanwenli/status/255979779189264384", "yanwenli", "얀웬리", "내일 강의 주제인 '섹슈얼리티와 몸'에 관한 교안을 만들었는데, 섹스와 젠더로 시작, 성별분업과 섹슈얼리티의 정치를 거쳐, 페미니즘 운동의 약사와 전략적 차이, 육체의 문화와 상품화, 급기야 포르노그라피 논쟁까지 정리. 얘들아 미안..;;", "2012-10-10 06:35:09"], ["255971683763122177", "/grandkjh/status/255971683763122177", "grandkjh", "제갈승상", "@sungjaegi 페미나치(Femenazi)라는 말이 있습니다. 영미권에서 극단적, 과격 페미니즘 운동가들을 가리키는 말이지요. 남성을 적대시하는 극단적인 여권운동과 나치즘의 차이를 저도 잘 모르겠더군요. 특히 작금의 한국에서의 상황을 보면 더욱이.", "2012-10-10 06:02:59"], ["255967929408028673", "/grandkjh/status/255967929408028673", "grandkjh", "제갈승상", "@sungjaegi 여가부가 女성가족부이지 如성가족부인적은 단 한번도 없다는거, 이제는 상식인 줄 알았는데 아직도 이것도 모르는 사람이 있네요. 그것도 학교 교사라는 사람이 그런 기본적인 것조차 모르다니, 이게 바로 페미니즘 세뇌의 한 단상이 아닐까요", "2012-10-10 05:48:04"], ["255966607174664192", "/grandkjh/status/255966607174664192", "grandkjh", "제갈승상", "@sungjaegi '여성학' '페미니즘' 서적은 인터넷 서점에서만 검색해도 백 수십종이 넘는데, '남성학' '남성운동'으로 검색하면 단 두 권밖에 없네요. 이것도 남성이 사회학적 약자라는 하나의 상징적인 사례가 되지 않을까요?", "2012-10-10 05:42:49"], ["255959331277795328", "/NGASF/status/255959331277795328", "NGASF", "NGA/SF", "[NGA토론회] [영상] 2012 특별초청 가나다 토론회(1) 자본주의와 가부장체제 비판 : 이은숙 (토론) http://bit.ly/SOTcnJ  이은숙 페미니즘학교 팀장님의 토론 영상입니다.", "2012-10-10 05:13:54"], ["255955908755070976", "/NGASF/status/255955908755070976", "NGASF", "NGA/SF", "[영상] 2012 특별초청 가나다 토론회(1) 자본주의와 가부장체제 비판 : 심광현-역사지리적 생태과학과 페미니즘의 비환원주의적 통섭의 과제와 전망 http://bit.ly/Pn7laO  심광현 교수님의 발제 영상입니다.", "2012-10-10 05:00:18"], ["255934916951420930", "/dokintei/status/255934916951420930", "dokintei", "태히", "급하게 배운것은 바닥이 빨리 드러나기 마련!급하게 미국에서 보고배운 한국 페미니즘은 책임과 의무는 빠진채 권리만 주장하는 속빈 강정~", "2012-10-10 03:36:53"], ["255920203727261696", "/CBL_Aspia/status/255920203727261696", "CBL_Aspia", "오월이는 어떻게 다시 쪼렙이 되었나", "앞에 서 있는 페미니스트 교수마저 여성부 정책에 대해서 반대할정도면 ㅋㅋㅋㅋㅋ", "2012-10-10 02:38:25"], ["255912464800182272", "/HyunyoungKate/status/255912464800182272", "HyunyoungKate", "HOPE+문재인+더불어민주당", "@donotbeafraid77 @bussister7502 제가 또 자칭 페미니스트라......ㅋㅋㅋ", "2012-10-10 02:07:40"], ["255911591659311104", "/8253a/status/255911591659311104", "8253a", "주부", "@sungjaegi 중꿔가 어느 칼럼 하나를 링크로 걸었었는데, 한국남자의 박탈감이 성범죄자에 대한 분노로 가서 나 자신은 안 이렇다는 마음에 동일시하는 거라고 보더군요. 전반적으로 페미니스트들이 남자들을 바라보는 선입견과 엉성한 직관에 고착돼있네요", "2012-10-10 02:04:12"], ["255885690640932864", "/_91_09_03_/status/255885690640932864", "_91_09_03_", "ㅊㅅㅎ", "레포트로 영화 비평 15페이지라....^^; 음음음 작가주의 비평으로 하고싶은데 나는 영화를 볼때 감독에 따라 보고 안보고를 결정하는게 아니라서 감독에 대해 잘 모르는게 함정ㅠㅠ.. 그렇다고 신화이데올로기적 비평은 너무 어렵고 페미니즘으로 할까 아아악", "2012-10-10 00:21:17"], ["255862084049457152", "/forgetmenotS2/status/255862084049457152", "forgetmenotS2", "홍멍청", "혜택을 주면 좋은거고 아니면 별 수 없는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은 편이지.. 뭐 어찌됬든 군대가는 건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로 정해져있으니까.. 근데 있던 혜택마저 남녀차별이라는 허울 좋은 말로 없애버린 일부 페미니스트들의 행동을 보면 그 사람들", "2012-10-09 22:47:29"], ["255860368218390528", "/forgetmenotS2/status/255860368218390528", "forgetmenotS2", "홍멍청", "남녀평등이니 외치고 다니는 페미니스트들 중에 정작 정말 절대적인 남녀간의 평등을 원하는 사람은 개뿔 없더만... 자기들 불리할때만 남녀평등 남녀평등 외치지", "2012-10-09 22:40:40"], ["255832003465867265", "/gfwri/status/255832003465867265", "gfwri", "gfwri", "정진성 서울대 교수 “페미니즘 오해 극복… 여성문제 공동 연구” : 문화 : 뉴스 : 동아닷컴 http://news.donga.com/3/all/20121010/49984246/1 … @dongamedia 에서", "2012-10-09 20:47:57"], ["255828352471031808", "/Androgyne_bot/status/255828352471031808",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2-10-09 20:33:26"], ["255819392175198208", "/sungjaegi/status/255819392175198208", "sungjaegi", "성재기 ", "@dlsrl33 \"당신이 기업의 CEO나 면접관이라면,남자가 더 능력이 있는데 같은 여자라는 이유로 능력없는 여자를 뽑겠느냐?회사 말아먹을 생각 아니면.\"유리천장은 미국유럽페미니스트들이 만든 개구라죠.이미 시효가 지난 거짓말입니다", "2012-10-09 19:57:50"], ["255807934066470914", "/sexwork_bot/status/25580793406647091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2-10-09 19:12:18"], ["255802283533676545", "/ooieoeowq/status/255802283533676545", "ooieoeowq", "장량", "진교수가 우리나라 꼴페미짓을 하는 여성들에게 한마디하면 마초로 몰고 있다. 저 사람은 진짜 저딴게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인가?", "2012-10-09 18:49:51"], ["255801850278866944", "/ooieoeowq/status/255801850278866944", "ooieoeowq", "장량", "@unheim 우리나라는 마초라는 개념을 참 희한하게 쓰는것 같은데, 단순히 꼴페미짓을 하는 여성들에게 진짜 페미니즘은 그런게 아님을 알려도 마초라고 한다면 한국은 정치 스펙트럼의 좌우뿐아니라 페미와 마초의 경계도 모호한 나라라는 소리져.", "2012-10-09 18:48:08"], ["255797669807661056", "/Internet_krbot/status/255797669807661056", "Internet_krbot", "인터넷 용어봇 (이하 인용봇)", "@ppkccc 그렇습니까? 저희 인용봇은 원래 욕설이 많습니다.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딱히 저 문서만 저렇게 서술되어있는 것도 아니구요. 다른 문서도 보신다음 지껄이시는지요?", "2012-10-09 18:31:31"], ["255749297537183746", "/thetknow/status/255749297537183746", "thetknow", "김정기", "@sungjaegi 성재기선생님 때문에 트윗을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여가부는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지 여가부에 있는 페미니즘이란 단어조차 아까운 년들을 족치고 싸그리 엎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2-10-09 15:19:18"], ["255737266947895296", "/il_yo_/status/255737266947895296", "il_yo_", "일요", "“페미니스트가 아니더라도 평균을 약간만 상회하는 지성이 있는 여자라면 피그말리온같은 환상이 있는 놈들과 연애 하는 거 말리고 싶다. 페트루키오와 결혼한 카트리나를 21세기에 재현하는 게 꿈이 아니라면야… 근데 말린다고 들으면 사랑이 아니라며?!”", "2012-10-09 14:31:30"], ["255723913714221057", "/N_siria/status/255723913714221057", "N_siria", "시리아", "리뷰엔 꼭, 그 개소리에 대해 불쾌했고, 잘못된 상식이라고 깔거예요. 교수의 선생이건 나발이건 그걸 듣고 언급을 하지않는건 페미니스트 자격이 없는거지! 사실.. 그 앞에서 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노인네 상대할 자신은 없긔..", "2012-10-09 13:38:26"], ["255719638997032961", "/Atsbin/status/255719638997032961", "Atsbin", "Na me blamez pas", "초도로의 페미니즘에 관련된 글을 읽고 있어요 -", "2012-10-09 13:21:27"], ["255718335403139072", "/lapizverde/status/255718335403139072", "lapizverde", "원뿔", "@Howarf1 진중권은 제가 알기로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부른 적이 없는 걸요.", "2012-10-09 13:16:16"], ["255717316162117634", "/lapizverde/status/255717316162117634", "lapizverde", "원뿔", "@Howarf1 이렇게 확장시키시니… \"자칭 페미니스트\"는 대체 무엇인지도 궁금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서로 묻고 답하지 않는 게 피차 덜 번거롭겠지요.", "2012-10-09 13:12:13"], ["255714593605840897", "/MakerGAhn/status/255714593605840897", "MakerGAhn", "안영록", "@soocorpion @unheim http://mirror.enha.kr/wiki/%ED%8E%98%EB%AF%B8%EB%8B%88%EC%8A%A4%ED%8A%B8#toc … 이거 보시면 더욱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2012-10-09 13:01:24"], ["255711742687072257", "/lapizverde/status/255711742687072257", "lapizverde", "원뿔", "@Howarf1 기업가 입장에선 휴가도 안 쓰고 월급도 안 받고 잠도 안 자고 말 잘 들으며 일하는 직원이 제일 좋겠습니다만, 그러면 곤란하지 않습니까 :^] 그리고 페미니스트는 왜 언급되는지 모르겠네요. 대단히 기본적인 노동자의 권리 아닙니까.", "2012-10-09 12:50:05"], ["255707471967027200", "/8253a/status/255707471967027200", "8253a", "주부", "자신의 못난 얼굴을 연예인과 비슷하다고 자위질해 자기 위상감을 세우고, 왜소한 체격과 키를 여성에 동일시한다면 비록 남자더라도 페미니즘적인 기계가 탄생하나보다.", "2012-10-09 12:33:06"], ["255696209455484928", "/indisha75/status/255696209455484928", "indisha75", "Eunjung Baek", "소위 말하는 추진력이란, 사람 또는 대상을 얼마나 쉽게 타자화할 수 있는 인간형인가에 정비례히는 거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면 페미니즘적 사고틀을 가진 이들은 뭔가 추진(?)하기에 너무 큰 핸디캡을 가진게 되는 건 아닐까? 이것조차, 남성의 언어인가?", "2012-10-09 11:48:21"], ["255652230638759936", "/Anokonorourou/status/255652230638759936", "Anokonorourou", "ob", "오늘 하루동안에 '페미니즘 너무 지겨워'라는 말을 세 번이나 들었다.", "2012-10-09 08:53:36"], ["255643886339375104", "/aeguk_chungnyun/status/255643886339375104", "aeguk_chungnyun", "북괴척결", "@sungjaegi 페미니스트인척하는 미친년들 척결에 앞장서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10-09 08:20:26"], ["255635050975088640", "/esgrenoble/status/255635050975088640", "esgrenoble", "eunshin", "@Sunwoohui 아뇨 페미니즘하고는 또 다른. 그쵸. 자존감이죠^^", "2012-10-09 07:45:20"], ["255634733940215808", "/Huziman/status/255634733940215808",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caosseyes 가슴을 만지면서 '왜? 가슴도 만져줄까?' 라고 친절하게 사후 예고를 하는 페미니스트가 됩시다.", "2012-10-09 07:44:04"], ["255633494099755008", "/Sunwoohui/status/255633494099755008", "Sunwoohui", "선우휘✨", "@esgrenoble 페미니즘?? 모 여튼... 자존감이야.. 울 동생쌤 만큼.. 나도 있... ㅋ", "2012-10-09 07:39:09"], ["255629240333127680", "/white_grace/status/255629240333127680", "white_grace", "Baek, Eun Hye", "남자. 너희들 다 시러. 짜증나. 나 페미니스트가 되버릴까.", "2012-10-09 07:22:14"], ["255626676430585856", "/sexwork_bot/status/25562667643058585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2-10-09 07:12:03"], ["255620453450792960", "/jadee33272722/status/255620453450792960", "jadee33272722", "jadee", "좌파처럼 페미니스트에도 꼴통이 있으며 꼴페미의 전형이 남윤인순이다. 게다가 정당 민주주의의 기초도 모르는 무개념 여사다.", "2012-10-09 06:47:19"], ["255609274934390784", "/Ouvertuere_1812/status/255609274934390784", "Ouvertuere_1812", "텔", "페미니스트들은 혈압 올라서 어떻게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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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2-10-08 23:01:44"], ["255503236293877760", "/Roh3412/status/255503236293877760", "Roh3412", "Kevin", "@mogef 페미니즘의 취지, 다시한번 고려해주세요 pic.twitter.com/FaaU5Y1K", "2012-10-08 23:01:33"], ["255501387583086592", "/Sukunat/status/255501387583086592", "Sukunat", "김영현", "@zzarathustraa  하지만 그 사회진출과정에서 남성들을 짓밟겠다 어머니세대는 당했으니 우리가 복수한다 이런 사고방식이 그릇된 페미니즘이라 생각합니다", "2012-10-08 22:54:12"], ["255501117046276097", "/Sukunat/status/255501117046276097", "Sukunat", "김영현", "@zzarathustraa  그릇된 페미니즘은 이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여성들의 사회참여가 높아지고 위상이 높아지는건 국가경쟁력도 키울수있고 좋은 일입니다", "2012-10-08 22:53:07"], ["255499844578324480", "/Sukunat/status/255499844578324480", "Sukunat", "김영현", "@zzarathustraa  일부 그릇된 페미니즘 정신으로 양성평등을 해치는 모든 부분을 비판하고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하는데 목표가 있습니다", "2012-10-08 22:48:04"], ["255496350848925697", "/Sukunat/status/255496350848925697", "Sukunat", "김영현", "@zzarathustraa  성재기씨와 저를 포함한 지지자들은 어디까지나 여성 전체가 아닌 일부 잘못된 페미니즘관점을 가지고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이야기하고있는겁니다", "2012-10-08 22:34:11"], ["255449044283957248", "/je55ified/status/255449044283957248", "je55ified", "제시(일해 원고해 샘플만들어)", "씨발 진보 페미니스트는 군대 문제에 대해 여자도 군대 가면 된다는 말 안해.....다같이 군대가지 않는 해결법을 찾자고 하지", "2012-10-08 19:26:12"], ["255414788044247042", "/ddkk00/status/255414788044247042", "ddkk00", "딕크(반대세 사냥꾼)", "흠.. 가입해야겠군. 한달 2000원이라..RT @cleardence: 성재기 대표의 '찌질한' 변명 http://www.ilbe.com/255120112  타당한 변명이고ㅡ진정한 페미니스트..이 나라의 가식적... http://dw.am/L1Itha ", "2012-10-08 17:10:05"], ["255369344396181504", "/tonggy1/status/255369344396181504", "tonggy1", "Youyoul's daddy", "물론 마찬가지 논리도 여성들이, 특히 페미니즘 운동하시는 분들이 귀 기울이셔야 한다. 세상 남자들 다 적으로 돌려서 이룰 수 있는 성취는 아마도 거의 없거나 무척 미미할 것. 나의 아빠, 남편, 남동생, 아들을 적으로 돌려서 무슨 일이 되겠나?", "2012-10-08 14:09:30"], ["255344138394955776", "/dcdcssss/status/255344138394955776", "dcdcssss", "dcdc", "입진보/꼴페미로 상대진영을 싸잡는 태도는 결국 '너희가 제대로 된 진보/페미니즘을 실천한다면 나는 할 말이 없다'라는 식인데, 난 이 태도를 그들이 논리적인 영역에서는 이미 항복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읽는다.", "2012-10-08 12:29:21"], ["255332004843892736", "/evilkainhell/status/255332004843892736", "evilkainhell", "Hellborn", "요즘 세상 돌아가는걸 보면, 남성혐오를 페미니즘이라고 착각하고있는 사람들이 그런 풍조를 더욱 조장하면서 날뛰는게 눈에 보이는구먼, 난 꼴마초도 좋아하지않지만, 남성혐오를 페미니즘인양 헛소리 해대는 인간들도 싫어", "2012-10-08 11:41:08"], ["255329032814592000", "/myulchinoise/status/255329032814592000", "myulchinoise", "Soon Ja Du", "@o_o38382853 여가부언니 =낫 페미니스트...", "2012-10-08 11:29:19"], ["255299229977833472", "/Magic_user/status/255299229977833472", "Magic_user", "파이", "@psychoquack 극단적인 일부의 페미니스트를 보호하는 여성가족부 ◁--이런식으로 인식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일반 남성과의 형평성을 따지면서 그런 혜택을 주는것에 대해 혐오를 보이구요", "2012-10-08 09:30:54"], ["255297644832899073", "/Deiess1st/status/255297644832899073", "Deiess1st", "무메이 시즌 디에스", "여가부는 솔직히 정통적인 페미니스트들이라면 지지하지 못할 곳이라고 하지 않던가.", "2012-10-08 09:24:36"], ["255292704509009920", "/skywind350/status/255292704509009920", "skywind350", "신용재", "@sungjaegi 성재기, 진짜페미니스트, 대한민국 모두 파이팅!!!\n대한민국이여 발전하라~~!\n이상 대한민국 육군 부사관 지망생 ㅎ", "2012-10-08 09:04:58"], ["255289916576108544", "/skywind350/status/255289916576108544", "skywind350", "신용재", "@sungjaegi 성재기 파이팅! 한국의 진짜 페미니스트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n\n대한민국 육군 직업군인 준비하고있는 열혈대한청년입니다 응원해주시는차원에서 맞팔해주세요!~헤헤", "2012-10-08 08:53:53"], ["255283971708047360", "/meat_teacher/status/255283971708047360", "meat_teacher", "시험X까! 카겦신곡이다! 고기학자", "당신들도 여성가족부랑 다를거 없다. 극단적 페미니스트랑 다를게 뭐가있냐. 자기 시선이 객관적이고, 그거 이외엔 다 편협하고 보이는 당신들과 이야기해봤자 무슨 소용이뇨.", "2012-10-08 08:30:16"], ["255277246967840769", "/Jjinoooo_/status/255277246967840769", "Jjinoooo_", "리암형 지누", "<우리동네 구자명씨>는 페미니즘의 관점의 시죠. 구자명씨를 비유한 부처님,팬지꽃,안개꽃은 구자명씨의 피곤한 삶을 보여주고 작가가 연민에 찬 어조로 말하는 부분도 있죠. 마지막에는 시상을 확대하여 비판적인 내용으로 바뀝니다.", "2012-10-08 08:03:33"], ["255258969990369281", "/8253a/status/255258969990369281", "8253a", "주부", "@VivienGgom 님아, 님이 아니꼽고 짜증나는 게 어째서 패배자이고 골빈 마초가 된다는 거죠? 역으로 바꿔서 왠 밥맛없는 아저씨가 페미니즘 반대하면서 여자들 열폭그만하고 꺼져라 ^^ 하면 어떠실 건가요? 그때 님이 느꼈던 감정도 열폭이겠네요.", "2012-10-08 06:50:55"], ["255252813859393537", "/meat_teacher/status/255252813859393537", "meat_teacher", "시험X까! 카겦신곡이다! 고기학자", "@firstofficerJ 해명은 했지만 이미 사태는 너무커진뒤였습니다.그리고 뭔놈의 생리유세라는부분도 극단적페미니스트를 지칭하기에는 범위가광범위합니다.그리고 트윗을 보시다시피 성재기란분은 애초에 한국여성들운운하며 범위를 정했으니사태는 더커졌죠.", "2012-10-08 06:26:27"], ["255249300714565632", "/ad_act_univ/status/255249300714565632", "ad_act_univ", "결", "결에서는 11/9에 진행될 예정인 2012 대학생 페미니스트 간담회를 준비하기 위해, 대학 내 여성주의/인권 단위를 찾아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이화여대 여성위원회에 이어, 오늘은 사람을 생각하는 인권법률 공동체 두런두런을 만나러 가고있어요^^", "2012-10-08 06:12:30"], ["255234386855878656", "/intempestif_/status/255234386855878656", "intempestif_", "♢아/리_은[비■", "@wldus12238 네^^저도 여전히 젠더 개념을 비판적 범주로 접근하고 있어요.젠더 플루이드gender fluid란 새로운 개념틀로 기존 성차 논리의 한계를 폭로하고 분쇄해나갈수 있답니다.페미니즘을 비판적 철학과 사유방식으로 접근하면 더 풍성하죠", "2012-10-08 05:13:14"], ["255234046672650240", "/sexwork_bot/status/25523404667265024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2-10-08 05:11:53"], ["255230130794934272", "/widerstand365/status/255230130794934272", "widerstand365", "비더슈탄트 (Widerstand)", "페미니즘이 마치 여성우월주의인양 말하는 이들이 있다. 물론 그런 생각을 가진 이는 극소수지만 존재한다. 하지만 여성우월주의는 페미니즘이 아닌 쇼베니즘이다. 페미니즘과 쇼베니즘도 구분하지 못하면서 무엇을 논하겠다는 건가?", "2012-10-08 04:56:19"], ["255219174538874880", "/intempestif_/status/255219174538874880", "intempestif_", "♢아/리_은[비■", "@wldus12238 @Nein_Danke 모성의 강함과 여성의 부드러움과 자연친화력,비공격성을 덕목화하며 에코 페미니즘이 요즈음 부상하기도 하죠", "2012-10-08 04:12:47"], ["255202107207081984", "/misty8628/status/255202107207081984", "misty8628", "Flowing with time", "@ppkccc 님 말이 틀렸구요. 님 정말 불쌍해요 ㅠㅠㅠ 여성혐오에 대해 가엽게 여기는 사람들을 전부 페미니스트로 보는 짝눈도 불쌍하구요. 피해 망상증은 님같은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자라면 남자다워 지세요. 꼬추달렸다고 남자가 아닙니다.", "2012-10-08 03:04:58"], ["255194158552186882", "/Androgyne_bot/status/25519415855218688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2-10-08 02:33:23"], ["255192551705964545", "/mathalumnus/status/255192551705964545", "mathalumnus", "이경용", "[도올의 노자와 21세기] <10> 빈 마음과 페미니즘: [도올의 노자와 21세기] <10> 빈 마음과 페미니즘 [도올의 노자와 21세기] <10> 빈 마음과 페미니즘 http://blog.daum.net/elekylee/15580559 …", "2012-10-08 02:27:00"], ["255186779588677633", "/Sad_P/status/255186779588677633", "Sad_P", "epl", "내 아버지는 엄마가 허락도없이 일해서 돈 벌어왔다고 패는 인간이었고 회사에서 잘리고 8년간 아무 경제활동 안하다가 엄마가 자기 이름으로 보험만기 만들어놓은거 다섯개와 동생 교육보험을 깨가지고 나간 인간이야 뭐 나한테 왜 페미니스트가 아니냐고 물어야지", "2012-10-08 02:04:04"], ["255186394866151424", "/neulcon/status/255186394866151424", "neulcon", "늘콩", "시붕 이교수 진짜맘안드러 페미니즘에게이가터", "2012-10-08 02:02:32"], ["255185648707833856", "/Sad_P/status/255185648707833856", "Sad_P", "epl", "내가 언제 내가 페미니스트래?말도안되는 글 써놓고 읽으라면 누가 감동해서 오오 그렇습니까 할줄아냐", "2012-10-08 01:59:34"], ["255181335306575872", "/Huziman/status/255181335306575872",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남성연대와 일베충들 덕분에 일반 남초커뮤니티에서도 페미니즘이 성공적으로 보급되고 있다.", "2012-10-08 01:42:26"], ["255167150233370624", "/tt1567/status/255167150233370624", "tt1567", "도연(Bread Jin)", "그 시절 모든 사람이 얻었던 교훈은, 금기를 위반하는 성적 실천을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정치적으로 진보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 행복한 페미니즘 - 벨 훅스 #fb", "2012-10-08 00:46:04"], ["255160667982675970", "/widerstand365/status/255160667982675970", "widerstand365", "비더슈탄트 (Widerstand)", "여성과 남성을 넘어 인간으로 조화하기 위해 약자인 여성의 권리신장이 필요하다. 페미니즘 운동은 여성을 남성의 우위에 놓자는 운동이 아니다. 인간으로서의 조화, 그것을 위한 운동이다.", "2012-10-08 00:20:18"], ["255159385565835264", "/jinzs21c/status/255159385565835264", "jinzs21c", "내조준점의너", "진중권씨 이문제는 성재기vs페미니스트 된장녀vs무능력남의 문제자체가 아닙니다.이땅의 평균임금이 100~200만원대가 80%를 차지한다는건 아세요?그돈으로 이사회에서 어떻게 가족부양하고 애들교육시키고 생색내고 여자들의 지원없이 능력없다소리안들을수있음?", "2012-10-08 00:15:12"], ["255157094066565121", "/jinzs21c/status/255157094066565121", "jinzs21c", "내조준점의너", "진중권ㅋㅋㅋㅋ똥줄타나보네.첨에 페미니스트들처럼 성재기까더니 논리적으로 부족한걸 깨달았는지 이제 사회적약자가 어쩌고 학문적으로 접근한다고 ㅈㄹ하네ㅋㅋㅋㅋㅋ진중권씨 그 사회적약자 그접근법이 바로 성재기의 남녀평등을 보는 접근법이자나요 같은겁니다ㅋㅋㅋㅋㅋ", "2012-10-08 00:06:06"], ["255156870304649217", "/freelykb/status/255156870304649217", "freelykb", "freely at koolblank", "나처럼 스스로 봐도 페미니스트라고 하기에는 부끄러운 사람이 페미니스트 처럼 보이는 사회라니 좀 안타깝다.", "2012-10-08 00:05:13"], ["255155369297448960", "/jindallae1383/status/255155369297448960", "jindallae1383", "샴페인파우더", "일베고 페미니즘이고 간에 다 시끄럽고 난 그저 여성이 좋다. 영혼이 정화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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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A에서의 이슈를 불러일으켰던 전시 이후, 모리미술관에서 일본 작가를 제외한 아... http://bit.ly/QK4ghV ", "2012-10-07 23:40:07"], ["255148860152872960", "/unheim/status/255148860152872960", "unheim", "jungkwon chin", "병역, 병역 그러는데...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 페미니스트들은 참전권을 요구했어. 군국주의에사회에서 군인이 돼야 인간 대접 해주니, 인간 되려고 군인이 되려 한 거지. 근데 그 요청, 마초들이 거절했지. 왜? 남성이 여성을 지킨다는 로망이 깨지거든.", "2012-10-07 23:33:23"], ["255148606712070145", "/ooieoeowq/status/255148606712070145", "ooieoeowq", "장량", "@unheim  이게 대한민국 진보진영의 교수라는 자의 발언이라니 심히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일단 차근차근 풀어가보져 왜 여성을 약자라고 못 박아 놓고 시작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여성이 약자면 남성은 강자입니까? 그게 페미니스트의 시각인가요?", "2012-10-07 23:32:22"], ["255148566367059970", "/Magic_user/status/255148566367059970", "Magic_user", "파이", "@R_Mustang 일베충은 왜 진중권을 건드렸을까요? 저양반도 그다지 페미니스트는 아니구만", "2012-10-07 23:32:13"], ["255146822740353025", "/RyuHyunuk/status/255146822740353025", "RyuHyunuk", "류현욱", "@gensmi 비슷한 불편함을 느낀 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만큼 페미니즘이 적이 많고 외롭기 때문이겠지요.", "2012-10-07 23:25:17"], ["255145452134100993", "/Che_2D/status/255145452134100993", "Che_2D", "체", "ㅇㅇ 그런 남자들을 도와줄수 있는건 페미니즘 진영임ㅡㅡ;", "2012-10-07 23:19:50"], ["255143125536894976", "/xolling/status/255143125536894976", "xolling", "jaegyu seok", "@kkoyangi 원래 여성정책연구소라는데가 페미니스트들이 모인 집합소로서 세상에 여성관련 모든 잘못된건 '남성탓'으로 만드는 공작소입니다. 그 절정기가 과거 두정권하에 번성했죠...", "2012-10-07 23:10:36"], ["255131941597233152", "/_hongsee_/status/255131941597233152", "_hongsee_", "홍시", "요즘엔 미모의 고양이가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이 유행입니다. 트렌드세터, 잇냥이무니다. #아무말이나찍찍_ “@zyzy54: @_hongsee_ 페미묘로 인정!! 저 핑크 젤리는 으아아아~~~ 넘 귀여워요^^”pic.twitter.com/LkGNjwpC", "2012-10-07 22:26:10"], ["255131502881431554", "/viewless/status/255131502881431554", "viewless", "LEE.SH", "@unheim @heseng3388 당신은 언어구사력 장애와 이해장애가 있는듯하다 '여성부가 여성의 편 남성연대가 남성편' 이렇게생각하나?\n일부와 전체의 차이를 망각하다니 참 답도없는 페미니스트다", "2012-10-07 22:24:25"], ["255129420594040835", "/patoworld/status/255129420594040835", "patoworld", "파토", "남성연대. 일부 남자들이 할말있다면 하면 되지만 대표부터 소양이 넘없다. 그리 욕하는 페미니스트보다 훨 더한 막되먹은 언사에 남성권익과 상관없는 극우적 세계관은 왜. 진짜 남자로서 존중&사랑받고 싶다면 이런 억하심정 찌질이 마인드로는 곤란해.", "2012-10-07 22:16:08"], ["255127854143127552", "/truthtrail/status/255127854143127552", "truthtrail", "한인섭", "가부장적 틀속에 갇혀 있는 분이 “이젠 여자 대통령이 한번 나올때가 됐어”라는 말까지 할줄은  몰랐다. 남녀평등, 페미니즘으로 사고전환한 것도 전혀 아닌데 말이다. 오묘한 정치의 힘이라고 할거나?", "2012-10-07 22:09:55"], ["255123569137287168", "/ssankims/status/255123569137287168", "ssankims", "싼", "여담으로 역사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history가 his story에서 유래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여기에 낚여서 역사는 하나님의 이야기라고 우기는 기독교인도 있고, 여성이 소외된 역사를 표현하는 단어라면서 불만을 표출하는 페미니스트도 있나 보다.", "2012-10-07 21:52:53"], ["255083126743769088", "/sexwork_bot/status/25508312674376908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2-10-07 19:12:11"], ["255025312860082176", "/charm_jinn/status/255025312860082176", "charm_jinn", "슈롱", "3) 그래서 좋은 사람 만나서 일찍 결혼하고 싶었는데, 또 어떻게 생각해보면 페미니스트 남성을 만나지 않는 이상 그냥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는 일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2012-10-07 15:22:27"], ["255024580211642368", "/LStarlightl/status/255024580211642368", "LStarlightl", "이성민", "@unheim  각종 매체로 들은 진중권교수님의 활동은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몇가지 묻고 싶어서 트윗을 남겨보는데요. 진중권씨는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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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은 대표가 글 쓰면 딴 사람이 퇴고 한번 안해주나", "2012-10-07 09:38:53"], ["254937249039392768", "/helcahisie/status/254937249039392768", "helcahisie", "어미새", "@badsurplus 그러면 이리가레이나 길리건 같은 사람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닌 건가요;", "2012-10-07 09:32:31"], ["254935814637752320", "/helcahisie/status/254935814637752320", "helcahisie", "어미새", "솔직히 그런 걸 페미니즘이라고 부르는 것도 굉장히 불쾌하다...", "2012-10-07 09:26:49"], ["254935085541900288", "/intempestif_/status/254935085541900288", "intempestif_", "♢아/리_은[비■", "@Nein_Danke 그러한 경향의 페미니즘을 본질주의 페미니즘이라 하는데 해체주의 또는 포스트 휴머니즘적 페미니즘은 이러한 여성성이나 모성 고양화 작업에 비판적입니다.여성성에 대한 규정과 정의방식자체에 급진적으로 문제제기하는 것이죠", "2012-10-07 09:23:55"], ["254934777113767938", "/Tanowitz1870/status/254934777113767938", "Tanowitz1870", "Tanowitz the Grouch", "@badsurplus 저게 전통적인 가부장 통념인 건 아는데, 페미니즘이 여성성의 재구성을 시도한 건 모르는 것 같네요.", "2012-10-07 09:22:41"], ["254934130104627200", "/AccountantInLaw/status/254934130104627200", "AccountantInLaw", "고양이", "진짜 페미니스트는 안그러는데요?", "2012-10-07 09:20:07"], ["254934048105955330", "/helcahisie/status/254934048105955330", "helcahisie", "어미새", "@Nein_Danke 22222222222... 그래서 제가 여성성 주장하는 페미니즘 이론가들 안 좋아해요. 뭣보다 저부터가 공감능력 제로에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여성이라서.", "2012-10-07 09:19:48"], ["254932492480573440", "/tanato_kr/status/254932492480573440", "tanato_kr", "tanato", "남성연대는 여가부등의 잘못된 페미니즘에 대한 유쾌한 트롤링으로 나섰으나. 지금에와서는 너무 커진 나머지 극단적인 마초이즘으로 가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 "2012-10-07 09:13:37"], ["254931820406251520", "/baekkgga/status/254931820406251520", "baekkgga", "B 주류 .", "다시 뜨거워진 페미니즘 논쟁.....    ㅎ", "2012-10-07 09:10:57"], ["254927030418808832", "/meat_teacher/status/254927030418808832", "meat_teacher", "시험X까! 카겦신곡이다! 고기학자", "이번일로 확실하게 알았다.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나, 남성연대 '일부'(자기들이 주장하기로는)들이나 거기서 거기네. 옆집 짱개나 아랫집 원숭이들이 다른점 없는거처럼.", "2012-10-07 08:51:55"], ["254921906690613248", "/meat_teacher/status/254921906690613248", "meat_teacher", "시험X까! 카겦신곡이다! 고기학자", "@firstofficerJ 그래요. 태클이 아니라 주장입니다. 그거나 이거나 자기 자신의 주장을 다른이에게 강압적으로 내세우는건 극단적 페미니스트랑 다를거 없습니다.", "2012-10-07 08:31:33"], ["254920828955803648", "/meat_teacher/status/254920828955803648", "meat_teacher", "시험X까! 카겦신곡이다! 고기학자", "@firstofficerJ '성재기씨를 도와'라는데에서 성재기씨의 성평등이론을 따른다는거네요. 결국 자기자신들과 다른 이론이 나오면 태클거는거고요. 그게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랑 다른게 뭔가요.", "2012-10-07 08:27:16"], ["254913035825721344", "/sweetsexual/status/254913035825721344", "sweetsexual", "고동", "어딜 새로 가면, 보통 페미니스트들 아니면 예술계에 있는 언니들하고 제일 빨리 친해지는 듯.", "2012-10-07 07:56:18"], ["254912897354964995", "/yyuj1004/status/254912897354964995", "yyuj1004", "김민준", "@sungjaegi 팔로우합니다\n우리나라 여성주의자들이 진정한 페미니즘의 뜻을 이해할때까지!", "2012-10-07 07:55:45"], ["254904452631388160", "/meat_teacher/status/254904452631388160", "meat_teacher", "시험X까! 카겦신곡이다! 고기학자", "@Akabane_Laishi5 분명 그글들은 남성측 입장에서 볼때는 '아. 일부 극성 페미니즘을 겨냥한거구나'라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성측 입장에서는 한달에 한번씩 있는 고통을 자신들 입장에서 고려안하고 트윗을 올린 남성연대 대표에 분노한거고요.", "2012-10-07 07:22:12"], ["254901897142607872", "/sexwork_bot/status/25490189714260787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2-10-07 07:12:02"], ["254899021733318657", "/jesainter/status/254899021733318657", "jesainter", "볼셰비키", "맑시즘 2012참관기2: 맑시즘, 페미니즘 그리고 여성해방 http://wp.me/p1SOTS-bQ   결과로서의 남성우월주의를 그원인인 생산관계와 동렬로 취급하는 페미니즘도 문제지만, 국가자본주의론 탓에 절반만 옳은 소리를 하는 것도 역시 안타까운 것", "2012-10-07 07:00:37"], ["254893381866631168", "/svengear/status/254893381866631168", "svengear", "svengear", "페미니즘의 원래 뜻과 의미는 아냐고 물어보는 년들아. 그렇게 잘 아는 년들이 왜 대한민국 페미니스트 운동에는 그렇게 잘 순종하니? 페미니즘의 진짜 의미를 알면 가만히 있어선 안될텐데?  된장소리 듣기 싫으니 꼴에 줏어들은건 있다고 페미니즘 운운하지마라", "2012-10-07 06:38:12"], ["254892726112358400", "/the_oria/status/254892726112358400", "the_oria", "관조", "'남녀평등', 참 듣기도 좋고, 쓰기도 좋고, 보기도 좋은 말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그 말의 본질을 왜곡하고 오전달하는 집단과 사람들이 있더군요. 우리는 그들을 '페미니스트', 혹은 '여성가족부'라고 부릅니다.", "2012-10-07 06:35:36"], ["254891650483113985", "/the_oria/status/254891650483113985", "the_oria", "관조", "무식하거나 지혜가 없는 자들이 자칭 진보가 됩니다. 남성을 여성보다 무조건 우위에 두는 남성들은 진보가 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페미니스트들은 진보적 남성에게 끌린다고 합니다. '진보'라는 단어에 속아넘어간다고 봐야겠지요.", "2012-10-07 06:31:19"], ["254890860079104001", "/the_oria/status/254890860079104001", "the_oria", "관조", "@sungjaegi 진중권 교수가 남성연대와 성재기 대표를 폄하하였습니다만, 그렇게 신경 안 쓰셔도 될 문제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안 되니까 페미니스트들 지지라도 얻어보려고 하는 것이라고.", "2012-10-07 06:28:11"], ["254882333860196352", "/thalchum/status/254882333860196352", "thalchum", "탈춤", "@weblogic8 @shy_lucy5 @tnehfprl 페미니즘 좋아하는 애들이니까 집시여인당..^^ 집시집시집시 집시여인~ 낮에는 꽃따라 밤에는 별따라~", "2012-10-07 05:54:18"], ["254882154956328960", "/blpark_korea/status/254882154956328960", "blpark_korea", "BL_Park", "관해 말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당당하고 진취적인, 공평한 권리 뿐 아니라 공평한 의무또한 원하는 멋진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꼴페미 女성부(如라고 위장막 친들 소용없다.)에 대항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원초적인 싸움방식으로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2012-10-07 05:53:35"], ["254881540427890690", "/Meorussi/status/254881540427890690", "Meorussi", "머루~이사했음!", "평등에 있어서 신성화를 허무는 건 중요한데, 페미니즘 기류를 무슨 타파해야할 사상으로 모는 건, 눈에 띄는 중소운동 하나 불태워서 분풀이나 하자는 것처럼 보임. 한국의 불평등은 사회가 약자들에게 선사하는 엿이지, 민간단체가 내세우는 감성론이 아님", "2012-10-07 05:51:09"], ["254878467873705984", "/Meorussi/status/254878467873705984", "Meorussi", "머루~이사했음!", "한국 페미니즘? 한국 마초이즘? 전부 인터넷 이전부터 자본주의,능력사회에서 가부장제의 의무이행이 망가지는 결과로 내지르는 분풀이에 불과함. 각자의 상처를 신성화, 이념화하니깐 연구가 어렵져...", "2012-10-07 05:38:56"], ["254877485265727488", "/Meorussi/status/254877485265727488", "Meorussi", "머루~이사했음!", "근데 나이브한 감성정치고 나발이고, 여성은 한국에서 약자 맞는데(...) 한국에서 페미니즘을 씨부렁 거릴만큼 잘 나가는 여성이 현실에서 몇이나 되려나.", "2012-10-07 05:35:02"], ["254864490984796161", "/newrun90/status/254864490984796161", "newrun90", "Mark Shin", "실체도 없고 화석화된 페미니즘가 싸우겠다는 남성연대라는 곳. 이 시대의 불안한 심리를 반영하는 극우의 또 다른 모습인 듯.", "2012-10-07 04:43:24"], ["254854557396500480", "/so990306/status/254854557396500480", "so990306", "고3온니", "@H_Irsha_k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마타코나 페미니스트(이름이 뭐였죠)가 같이 하는거에요!!\n세명이 꽈당ㅋㅋㅋ아. 아니면 넘어졌는데 그 앞에 즈라나 긴토키나 사카모토가 있으면...아 사카못을 여기 들어가면 재미없겠네요ㅋㅋ", "2012-10-07 04:03:56"], ["254850167696662528", "/mhwannabe/status/254850167696662528", "mhwannabe", "M.H Park", "페미니스트학자들의 오류는 소위 성범죄등에관한 해결책으로 모성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이라는 주장을 펼치면서, 사회통념상 '어머니상'을 끊임없는 기다림,인자함과 자비로 규정지으며 그들의 대안인 모성적인 '돌봄'의 속성을 그러한 통념에 다시 환원하려 한다.", "2012-10-07 03:46:29"], ["254843360404197378", "/tmxkxmrpdla/status/254843360404197378", "tmxkxmrpdla", "SolverowN", "@sungjaegi  뭐지 이사람 레알 일당백이다... 이왕 이렇게 된김에 페미니스트 철저하게 무너뜨려 주세요ㅋㅋㅋ", "2012-10-07 03:19:26"], ["254839792628559872", "/redOhYi/status/25483979262855987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전 성해방론과 성적 자유주의를 페미니즘 담론으로부터 / 내지는 페미니즘 버전으로 먼저 접했는데요, 열심히 교회다니던 전 충격과 동시에 굴복할 수 밖에 없었죠. ㅋㅋㅋ", "2012-10-07 03:05:15"], ["254838708434501632", "/redOhYi/status/25483870843450163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an_abomination 그게 한국의 1세대 페미니스트 대부분이 이대를 비롯 부르주아 개신교 그룹이었기 때문이란 얘길 들은 적 있죠", "2012-10-07 03:00:57"], ["254832197943586816", "/stoments/status/254832197943586816", "stoments", "SHO", "지금까지 총 네 편 봤는데 방금 본 영화가 제일 괜찮다. 페미니스트 성향의 남자 감독이라니. 신선하기도 하고 생각할 거리도 주는 영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젊은 감독! 연기전공이라더니 훈훈하고 말도 센스있게 한다. 오, 죠아써~.~", "2012-10-07 02:35:05"], ["254827979274846208", "/loveaselin/status/254827979274846208", "loveaselin", "Hanbin KIM (201系)", "그러니까 남자 페미니스트 C씨는 저런거 절대 인정 안한다니까ㅋ", "2012-10-07 02:18:19"], ["254825064762048512", "/kohjongsok/status/254825064762048512", "kohjongsok", "JS", "근데 정말 여성우월자들이 있나요? 저는 본 적이 없어서. 하긴, 다 제각각. \"@NMB_YamadaNana: @kohjongsok @unheim 허허 저는 페미니스트들은 존중합니다 꼴페미들 여성 우월주의자들이 싫어서 그렇지요 마초이즘도 증오합니다 ㅋ\"", "2012-10-07 02:06:44"], ["254819665241583616", "/ChoiGoKim/status/254819665241583616", "ChoiGoKim", "KIMCG", "@sungjaegi 그러니까요...ㅉㅉ 우리나라의 답 없는 꼴페미들에 의해서 페미니즘의 본질이 더럽혀지고 있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니 페미니즘은 남성과 여성의 평등을 지향하는건데 언제부터 여성은 약자라고 정의한것이 페미니즘이 되었습니까", "2012-10-07 01:45:17"], ["254818750887518208", "/loveaselin/status/254818750887518208", "loveaselin", "Hanbin KIM (201系)", "드립퍼로 꽤 유명한 남자 페미니스트 C씨는 좀 현실을 인지하고 인정했으면 좋겠다.", "2012-10-07 01:41:39"], ["254817001082601472", "/12ay7/status/254817001082601472", "12ay7", "......?", "페미니즘이랑 애인 사귀는거랑 뭔 상관이여 ㅠㅠ", "2012-10-07 01:34:41"], ["254814531128274944", "/inch94/status/254814531128274944", "inch94", "휠체어마스터", "@sungjaegi @kkomangworld 십자가대신에 잘못된 페미니스트들의 욕을 매고 가시는 성재기님 ㅠㅠ", "2012-10-07 01:24:53"], ["254813305397469184", "/Alansni/status/254813305397469184", "Alansni", "Alan", "일베애들 하는 소리가 사회탓 기업탓하지 말고 자기를 탓하라는 거 아니었나. 배부른 놈들이나 인터넷서 불평한다고. 그러니까 너도 애꿎은 여자탓 페미니즘탓 말고 니 탓하라고.", "2012-10-07 01:20:00"], ["254809725336694784", "/appetite_/status/254809725336694784", "appetite_", "ㅎㅇ", "몇몇 아는 친구들이 공공연히 '아 씨발 페미니즘 지겨워 내가 남자다 낄낄' 하는 식으로 입에 담는 게 나는 굉장히 무섭다.", "2012-10-07 01:05:47"], ["254807028957065216", "/wntsig/status/254807028957065216", "wntsig", "ㄷㅗㅇㄷㅗㅇ", "알려져있는 행동이야 그닥 연관없는게 많지만, 설립 역사를 생각해보면 연관이 있지 않나요? RT @john_soc: 여성부는 페미니즘이랑 아무런 연관도 없다고요...", "2012-10-07 00:55:04"], ["254806915668918272", "/akdlcjswp/status/254806915668918272", "akdlcjswp", "제인팝", "페미니즘 레이니즘 페미니즘 레이니즘 페미니즘 레이니즘 페미니즘 레이니즘 페미니즘 레이니즘 페미니즘 레이니즘 페미니즘 레이니즘 페미니즘 레이니즘 페미니즘 레이니즘 페미니즘 레이니즘 페미니즘 레이니즘 페미니즘 레이니즘 페미니즘 레이니즘 페미니즘 레이니즘", "2012-10-07 00:54:37"], ["254805273196257280", "/Kisgnus/status/254805273196257280", "Kisgnus", "꾸쉬", "스스로 ‘안티페미니즘운동‘이라고 표현하는 게 황당하고 어이없다.... 페미니즘을 뭐라고 생각하고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걸까", "2012-10-07 00:48:05"], ["254805272328036354", "/Alansni/status/254805272328036354", "Alansni", "Alan", "결국 일베충들이 이루고 싶어하는건 뭐라는거지? 페미니즘 사라지면 자기들 여자친구 생김?", "2012-10-07 00:48:05"], ["254804067707154432", "/NICKYO/status/254804067707154432", "NICKYO", "철벽에 노답인 웅", "페미니즘이 여성해방과 동일시된건 1970년전후의 미,유럽등지였던거같은데, 안티페미라는ㅇ자들은 40년전 자유주의페미니즘을 부르짖는다. 좀 웃김.", "2012-10-07 00:43:18"], ["254803144062689280", "/jinka_mk2/status/254803144062689280", "jinka_mk2", "⭐️JIYOUNG⭐️", "뭐야.....그냠 남자가 페미니스트인거지 무슨 안티페미니스트야 얼굴에 분칠하고 꼴마초입니다 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데", "2012-10-07 00:39:38"], ["254789922106511360", "/kimyeonpil/status/254789922106511360", "kimyeonpil", "김연필", "실제로는 대체로 페미니스트 남성보다는 마초 남성이 여성들에게 인기가 더 높다. 물론 진정한 마초 남성은, 평소에는 강직하며, 강자에게도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는 태도를 지니지만, 자신보다 약한 자들에게는 상냥한, 그런 남자다.", "2012-10-06 23:47:05"], ["254783221965942784", "/original_Uke/status/254783221965942784", "original_Uke", "섲_大阪に住んでいます", "난 일베도 모르고 성재기도 팔로잉 안하고 좆부심도 부릴수가 없고 페미니즘이랑도 안 친하고 된장녀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여고생27인데!!!!! 왜 제 탐라가 존나 더럽죠?!", "2012-10-06 23:20:28"], ["254781227406594049", "/LAWcc_Tech/status/254781227406594049", "LAWcc_Tech", "로코츠", "여성부든 남성연대든 페미니스트든 평등주장이든 모두가 트위터에선 하나! 다같이 일베를 까자!", "2012-10-06 23:12:32"], ["254774423511506944", "/jinzs21c/status/254774423511506944", "jinzs21c", "내조준점의너", "@sungjaegi 여자의 인권신장을 위해 남자의 의무에따른 권리마저 개무시되는 현상황에 성재기님처럼 페미니스트들의 몰매를 맞으며 남자의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는분이 나타나서 정말 반갑습니다.헌데 일베꾼이라는 말이잇는데 사실인지요?", "2012-10-06 22:45:30"], ["254766232908218368", "/gunbeat/status/254766232908218368", "gunbeat", "전진석 작가", "페미니즘은 절대 여성우월주의가 아닙니다만, 여성학을 가르친다는 교수가 저따위 태도를 보인건 욕먹어도 싸죠.", "2012-10-06 22:12:57"], ["254758642077802497", "/whatisit74/status/254758642077802497", "whatisit74", "Shun.", "매우 많죠. 여성들도 일부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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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에 악용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여자들 대다수가 싸잡아서 욕먹지 \n보호의 관점이 아니고 평등의 관점으로 봐야지. \n그게 페미니즘의 의도지.\n근데 중요한게 아냐. 내 군입대가 더 중요해.", "2012-10-06 10:30:42"], ["254588314500354048", "/Myahiko/status/254588314500354048", "Myahiko", "무량수", "[Tistory]진중권의 트위터 페미니즘 전투 http://durl.me/3ij3h3 ", "2012-10-06 10:25:58"], ["254586864281980928", "/il_yo_/status/254586864281980928", "il_yo_", "일요", "사실 일베충보다는 매우 진지하게 월경과 징병제를 동급에 두고 견주고, 여성주의와 여성우월주의를 구분하면서 대개의 페미니즘 담론은 여성우월주의적이라 말하고, 남자 힘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쪽이 훨씬 곤란하다. “당신 주변의 사람들” 말야.", "2012-10-06 10:20:13"], ["254586434688794625", "/RaphasicDiary/status/254586434688794625", "RaphasicDiary", "Dong Jin Jang", "@Crimatiz__ 일부잖아. 제대로 된 페미니스트 혹은 여성분들이 과연 '우리는 생리 때매 아픔. 근데 너희 군대 가는 건 당연한 거잖아?'라고 할까?\n편견이야. 서로 편견과 고집의 충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2012-10-06 10:18:30"], ["254583790637293569", "/one_that_day/status/254583790637293569", "one_that_day", "까불이엘", "@Ei_cu 없던 페미니즘도 생길기세ㅋㅋㅋㅋㅋ 좀 둘러보다가 아 답없는새끼구나 싶던데... 우리나라는 개마초적인 말같잖은 논리들이 너무 당연시 되어있는 경향이 짙어서 그런걸 너무 싫어하는 나로썬 음...", "2012-10-06 10:08:00"], ["254580035623731200", "/avata0831/status/254580035623731200", "avata0831", "매운탕은찬란하게빛나", "@rosuadldjqtsi @dlokr @Shineehyun98 저기요. 저 성재기님이 잘못했다는말 제 트위터에 한번이라도, 아니 일상생활에서도 단한번도 꺼낸적 없는데요? 절 무슨 성재기님 안티로 몰아가시네ㅋㅋㅋㅋ 저 페미니스트 아니라구요.", "2012-10-06 09:53:05"], ["254579462056857600", "/KKangMoll/status/254579462056857600", "KKangMoll", "민강모", "남성연대에서는 화학적 거세 반대는 좋은듯, 여성 도서관 반대도 그렇고, 극 페미니즘 사상처럼 메일니즘?적 사상만 없으면 뭐 그럴 듯한데, 모성을 보호하기 위해 여성을 보호할 수 있다니 헐", "2012-10-06 09:50:48"], ["254578337249366016", "/wow1907/status/254578337249366016", "wow1907", "BSX", "@Internet_krbot 여성 혐오 x 페미니즘 혐오o 당신은 뭔가 착각하나본데 란국 사회에서는 일당 70받고 원나있뛰는 여성이 합법적으로 굴러다닙니다 ^^ 그게 '피해자'라고 규정하고말입니다 ^^ 정상적인 국가에서 성 공급자를 합법규정?", "2012-10-06 09:46:20"], ["254575868628844546", "/swyun0319/status/254575868628844546", "swyun0319", "Sungwon Yun", "@aokaje 이건 좀 미묘한 주장인데. 대체 그 '여성우월제도'가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페미니즘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논증해야 할듯.", "2012-10-06 09:36:31"], ["254575519713079297", "/aokaje/status/254575519713079297", "aokaje", "큐베터 청풍", "반대로 남성차별은 역차별이라고도 불리며, 한국 페미니즘이 요상하게 퇴화한 결과물인데, 원래 존재하던 여성차별을 해결하기 위해서 남녀평등제도를 도입하는게 아니라 여성우월제도를 도입해서 단시간에 결과를 내려고 하다보니 생긴 일과 거기에 편승하는 사람들이다", "2012-10-06 09:35:08"], ["254574931923308544", "/aokaje/status/254574931923308544", "aokaje", "큐베터 청풍", "반면 후자는 가부장적 옛 사고와는 관계가 적고, 오히려 페미니즘과 관계가 깊은듯 하다. 사회 각지에 있는 역차별과 소위 된장녀라 불리는 사람들에 대한 반감이 쌓이고 쌓여서 터져나오는 경우(+종종 가부장적 집안에서 자란 후유증)이 많은데", "2012-10-06 09:32:48"], ["254570780938096641", "/Nitrogly_serin/status/254570780938096641", "Nitrogly_serin", "니트로글리세린@세리니", "@noranyeller 난 페미니스트라 친다면 소극범주에 들어.. 근데 주변에선 왜 극렬로 쳐지는걸까", "2012-10-06 09:16:18"], ["254569527227076610", "/hi_imsummmer/status/254569527227076610", "hi_imsummmer", "여름", "여성의 기본인권에 대해 옹호해도 페미니스트가 되어버리는 신기한 나라.", "2012-10-06 09:11:19"], ["254568541561450496", "/Nitrogly_serin/status/254568541561450496", "Nitrogly_serin", "니트로글리세린@세리니", "난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적은 없음. 그냥 남녀차이를 인정하자 정도만 하는 편이라서..근데 주변 모습을 보니 내가 상대적으로 페미니스트더라고......", "2012-10-06 09:07:24"], ["254567341071925248", "/leeegang1/status/254567341071925248", "leeegang1", "이강주", "사실 보슬에게는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도 아깝다.그냥 여성우월주의자로불러야한다. 페미니스트에는 평등의 이름도있기 때문이다.", "2012-10-06 09:02:38"], ["254566241539330049", "/Ceasonal/status/254566241539330049", "Ceasonal", "[Cedrella]피안간당 비례대표", "@Hogang_goose @Seirin_ 요즘 여가부는 여성운동을 하는게 아니라 보건복지부 같은데서 하던 가족업무를 합쳐서 여가부로 통일하는 바람에 가부장적 꼰대아줌마모임이라.. 페미니스트들 아님여ㅇㅇ...", "2012-10-06 08:58:16"], ["254566102976327680", "/avata0831/status/254566102976327680", "avata0831", "매운탕은찬란하게빛나", "@dlokr @Shineehyun98 그쪽이 성재기님 열렬히 지지하시는건 알겠지만, 전 페미니스트 아니예요. 뭐를 하시려고 저한테 태클을 거시는건지 도통 이해할수가 없네요.", "2012-10-06 08:57:43"], ["254565406734434304", "/Nitrogly_serin/status/254565406734434304", "Nitrogly_serin", "니트로글리세린@세리니", "@Hogang_goose 나 어제 후배놈이 여성부가 페미니스트라고 하는거듣고 식겁함ㅡㅡ 시발 페미니스트에게 사과해", "2012-10-06 08:54:57"], ["254562857209962496", "/ALettertoMomo/status/254562857209962496", "ALettertoMomo", "기염캣_상훈", "남자다워지고 싶다. 근육 만들어 봤자 생각이나 취향이 페미니스트랑 상통할 정도로 여자다우니.. 이런 생각이나 취향을 남자답게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돼? A: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면 됩니다. ...그렇다. 나는 이런 사람일뿐. 다른 사람 되려 하지말자.", "2012-10-06 08:44:49"], ["254562595393114113", "/bwv869beatle/status/254562595393114113", "bwv869beatle", "올리바15", "하긴 페미니즘은 여자들도 더 이상 별 관심없긴 하지..", "2012-10-06 08:43:46"], ["254562391164067840", "/bwv869beatle/status/254562391164067840", "bwv869beatle", "올리바15", "여성혐오하는 아메바연대랑 진사마 배틀 트윗 거슬러 보다보니 눈이 다 피곤하네.. 근데 진사마 원래 페미니즘에 관심없던 사람 아니었나..?", "2012-10-06 08:42:58"], ["254562071755227137", "/NEWDONGJIN/status/254562071755227137", "NEWDONGJIN", "장군이와 영웅이와 가수 신동진", "도대체 어떤 개새끼가 얘네한테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라고 가르친거야...아..", "2012-10-06 08:41:42"], ["254559611225534464", "/marxpino/status/254559611225534464", "marxpino", "최원 Won Choi", "나는 페미니즘에 상당히 우호적인 편이지만, 남성을 비하적으로 호명하는 것이 꼭 정치적으로 페미니즘에 유리한 효과를 생산하는지 모르겠다. 뭐 속은 후련하실 것 같다만.", "2012-10-06 08:31:55"], ["254555780467027968", "/wawoo1910/status/254555780467027968", "wawoo1910", "성기", "@Fscloud 하필 페미니스트를 만나서 물들었네", "2012-10-06 08:16:42"], ["254555229872332801", "/Master_Outsider/status/254555229872332801", "Master_Outsider", "L", "@Fscloud 글쓰시는거 보니 이야기할 만 하다고 해서 얘기하는 겁니다. 현재의 페미니즘은 정당한 페미니즘이 아닙니다. 여성편향적인 특권과 서로에 대한 불신, 이해 부족이 낳은 폐해에 불과합니다.", "2012-10-06 08:14:30"], ["254555103279845376", "/Fscloud/status/254555103279845376", "Fscloud", "멀고느린구름", "이전에는 나를 마초라고 개념짓는 상대를 부당하다고 여겼다. 나는 '대개' 페미니즘적 사고와 지식을 흡수하고 있었으니까. 이제는 알겠다. 그 사람의 진단이 옳았음을. 개인적이고 내밀한 관계에서 실천되지 못하는 페미니즘은 그저 마초의 면피수단일 뿐임을", "2012-10-06 08:14:00"], ["254554112987906049", "/Park_KyeongBeom/status/254554112987906049", "Park_KyeongBeom", "朴京範 K.B.Park", "@pyein2 엠비정부는 보수정부라면서 이런 중요하고 근본적인 가치는 볼줄모르고 비즈니스만했죠. 여성부폐지를 위한 절호의기회에 철밥통들의압력에 굴복한건 큰과오입니다. 다음번에 야당이집권하면디제의작품을없애기어렵고여당이라해도그스스로페미니스트인데어렵죠", "2012-10-06 08:10:04"], ["254553582467153921", "/Fscloud/status/254553582467153921", "Fscloud", "멀고느린구름", "그 옛날.. 페미니스트였던 여자친구를 만나지 못했다면.. 나도 성재기처럼 쓰레기 같은 생각을 반복하고 있었을까..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여전히 감사하다. 이 사회에서 성찰하지 않는 한, 남성들은 마초이즘을 면하기 어렵다", "2012-10-06 08:07:58"], ["254550482746490880", "/kohjongsok/status/254550482746490880", "kohjongsok", "JS", "JS 마초 아님. 여성애호자임.\"@oohwakka: @kohjongsok @\n 아놔 이거 양상이 희안하네요. 진중권이 졸지에 래디컬한 페미니스트취급(그들의 명명 \"ㅂㅃㄹ\")되고, 자칭 마초를 자부(그러신거죠?)하는 JS께서 이를 지켜본다.ㅎ 웃프네요\"", "2012-10-06 07:55:39"], ["254549713683111936", "/seeUspacecowboy/status/254549713683111936", "seeUspacecowboy", "중년의스파이크", "잼따 RT @unheim: 그건 니 해석이고... @donki1232 @unheim 허나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은 그게 아닙니다. 그런 부당한 제도를 인정하고 타파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약자로 치부해버리고 보상받고 안주해 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2012-10-06 07:52:35"], ["254549221569613824", "/ghiot/status/254549221569613824", "ghiot", "가이오트  / ghiot / ガイオト", "ㅜㅠ “@Megurine_L: 페미니즘을 지지하든 일베에서 찌질대든 생길 놈은 생기고 안 생길 놈은 안 생깁니다.”", "2012-10-06 07:50:38"], ["254547036148482048", "/deepdarkyellow/status/254547036148482048", "deepdarkyellow", "키머고사", "내가 그래도 휴먼 라이브러리 행사에 남성 페미니스트로 참가하는데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되나... 싶지만 벽 보고 말하고 싶진 않다ㅋㅋㅋ", "2012-10-06 07:41:57"], ["254546108364251136", "/Megurine_L/status/254546108364251136", "Megurine_L", "팡", "페미니즘을 지지하든 일베에서 찌질대든 생길 놈은 생기고 안 생길 놈은 안 생깁니다.", "2012-10-06 07:38:16"], ["254545587926597632", "/0cooper/status/254545587926597632", "0cooper", "JM", "@MKKK333 일베충들.. 내가 여성편력 페미니즘이 아니라 아무리 뭘 해도 여자 없이 남자가 있을 수 없다는 거지.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당연한 것처럼 내뿜어 진짜 뿜어..", "2012-10-06 07:36:12"], ["254544231593570304", "/aniger9730/status/254544231593570304", "aniger9730", "격류의 아니거", "성재기씨 당신이 얘기하는건 페미니즘이냐 가모장적 사고구요 ㅉㅉ", "2012-10-06 07:30:48"], ["254543949832794112", "/aniger9730/status/254543949832794112", "aniger9730", "격류의 아니거", "성재기가 말하는 그 '페미니즘'은 도대체 현실에 있긴 한걸지 의문.", "2012-10-06 07:29:41"], ["254542391674011649", "/Revolut27985892/status/254542391674011649", "Revolut27985892", "Revolution", "@psc19750 @HONGDAM_ @sungjaegi @bina542 제 애인 내지 배우자라면 그 보빨이란걸 해도 무방하지만 연고도 없는 사람이 같잖은 페미니즘과 일그러진 기사도로 뿅! 하고 나타나면 여성이 백마탄 왕자님쯤으로 생각하는 줄 알겠죠.", "2012-10-06 07:23:30"], ["254542254293794817", "/C6H8O7_/status/254542254293794817",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남성연대류의 징징이들이 자신들의 섹스권 투쟁에서 섹스를 은폐하기 위해 끌고 들어오는게  페미니즘 까기이고 임신-출산과 군복무의 대립인데 너무 쉰내나서 할 말이 없다. 섹스권 투쟁은 니들이 사주는 밥 쳐먹으면서 섹스는 안 해주는 트로피녀들에게나 하세요.", "2012-10-06 07:22:57"], ["254541222138499072", "/ms4711/status/254541222138499072", "ms4711", "김Q", "개인적으로 페미니즘은 궁극적으로 남자가 편해지는 일이라고 생각함...", "2012-10-06 07:18:51"], ["254541082715639808", "/C6H8O7_/status/254541082715639808",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wognstlfaleh 월경-임신-출산과 군대의 대립 구도 또한 쉰내나다 못해 뜬금없고요. 정작 페미니즘에서는 군복무 여부에 따라 제1시민, 제2시민으로 나뉘는 문제 그리고 징병제의불합리를비판하지월경-임신-출산을군복무와교환가능한대립항으로보지않는데요?", "2012-10-06 07:18:17"], ["254539626755276801", "/ehfussla13/status/254539626755276801", "ehfussla13", "Venteta", "@postNikolay 그런것을 요구하는것 조차 외국에서는 이상한 겁니다.외국에서는 더치페이가 당연하고.남자가 일하면 자신도 무엇을 하는 페미니즘적 사고가 당연한것이죠.엽기적인것이 아닙니다.", "2012-10-06 07:12:30"], ["254539521750863872", "/sexwork_bot/status/25453952175086387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2-10-06 07:12:05"], ["254537189675905026", "/Hodora/status/254537189675905026", "Hodora", "호도라", "@wecaners 맞는말 점잖게 하면 괜찮지... 저건 쫌 아님... 우리같은 나부랭이들이 욕하면서 트윗하면 모를까... 저사람은 어쨌든 사회기관에서 대표라는 사람인디... 나도 한국형 페미니즘 싫어함 ㅎ.ㅎ", "2012-10-06 07:02:49"], ["254536633003687936", "/jesainter/status/254536633003687936", "jesainter", "볼셰비키", "맑시즘 2012참관기2: 맑시즘, 페미니즘 그리고 여성해방 http://wp.me/p1SOTS-bQ   결과로서의 남성우월주의를 그원인인 생산관계와 동렬로 취급하는 페미니즘도 문제지만, 국가자본주의론 탓에 절반만 옳은 소리를 하는 것도 역시 안타까운 것", "2012-10-06 07:00:37"], ["254534829562019840", "/Hodora/status/254534829562019840", "Hodora", "호도라", "흐미 성재기 발언 수위가 높네 그려. 이건 욕 먹어도 보호하기 어렵다. 한국형 페미니즘이 문제인건 사실이지만 저리 저렴하게 말하면 맞는 말도 듣기 싫어지는게 트루.", "2012-10-06 06:53:27"], ["254531394645143552", "/NSecurityA/status/254531394645143552", "NSecurityA", "Modification", "@nonlicensed @unheim 그것이 형성된 배경에 남초싸이트의 여성비하보다는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여권신장에 대한 부작용이 크게 작용했죠. 어쨋거나 저는 페미니즘이고 말고가 중요하지 않다는 소리였습니다. 논지를 흐리지 말아주세요.", "2012-10-06 06:39:48"], ["254529924680019968", "/the_oria/status/254529924680019968", "the_oria", "관조", "여성의 사회진출이 남성의 사회진출을 저해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진중권 교수와 의견이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에 존재하는 페미니즘이 과연 옳은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는지는 매우 의문입니다.", "2012-10-06 06:33:57"], ["254525975411429376", "/mark77k/status/254525975411429376", "mark77k", "Mark Choi", "예전 영문과 시절 페미니즘을 전공 하시는 백인 여교수님과의 한국여성인권에 관한 대화에서 그 귀결이 한국의 여권신장은 경제성장이라는 난제 앞에 쉽게 이룩되기 어려울것이다는 것이었다. 역시 성장이 둔화하고 경제가 어려워지자 대립은 극화되어가고 있다...", "2012-10-06 06:18:16"], ["254524148716539904", "/mark77k/status/254524148716539904", "mark77k", "Mark Choi", "현재 한국의 남녀대립은 원시 페미니즘식 상하투쟁방식을 띄고 있는데 그 대립과 상호 혐오의 방식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혐오 즉 밥그릇 싸움과 비슷하다. 일방의 잘못을 탓하기는 어렵다. 이는 우리 사회가 일본식 강자생존을 교육에 철저히 반영시켜온 탓이니", "2012-10-06 06:11:00"], ["254521931276111872", "/Androgyne_bot/status/25452193127611187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2-10-06 06:02:11"], ["254520715359948800", "/mightym60gunner/status/254520715359948800", "mightym60gunner", "shim hahng", "@unheim 이건 마초가 아닌 페미니즘의 탈을 쓴 월권행위와 남성권리 침해에 따른 일종의 투쟁이라고 봐야하지 않을 까요? 지 할일 똑바로 하고 열심히만 살면 누가뭐라고 합니까 그걸 못하면서 이거해달라 저거 해달라 하니까 못마땅 스러운거죠", "2012-10-06 05:57:21"], ["254520203319336960", "/jiwon1119/status/254520203319336960", "jiwon1119", "한지원.", "RT @unheim: 바로 그 불안감이 다양한 반여성주의 선동의 경제적 토대입니다. 다른 하나의 요인은 문화적 보수주의죠. 조선시대 이래 울트라 남성주의 사회에서 살았으니..19세기말 20세기초 페미니즘이 처음 등장했을 때, 서구에서도 그랬어요.", "2012-10-06 05:55:19"], ["254519224989515776", "/SusanneKim/status/254519224989515776", "SusanneKim", "Susanne Kim", "한국 여성이 비겁한 것이지요./ 그건 니 해석이고... @donki1232 @unheim 허나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은 그게 아닙니다. 그런 부당한 제도를 인정하고 타파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약자로 치부해버리고 보상받고 안주해 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2012-10-06 05:51:26"], ["254519136263229441", "/GeeoneOk/status/254519136263229441", "GeeoneOk", "옥지원", "@sungjaegi 우리나라 여성가족부나 일부 보슬들은 페미니즘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요;; 페미니스트들은 \"힁 난 여리고 약한존재야 그러니깐 보호해줘 삉삉\" 이 아니라 \"내도 남자랑 똑같은 사람임 긍까 여성우대ㅗㅗ평등ㄱㄱ\" 하는거 아닌가요??", "2012-10-06 05:51:05"], ["254518826866188288", "/mightym60gunner/status/254518826866188288", "mightym60gunner", "shim hahng", "@unheim 그런대 서구권에서 페미니즘운동이 벌어지면서 여성인권과 권익을 찾는데에는 그만한 여성의 사회적 기여가 있었기에 서구권에서 지금의 여성 권리가 신장된거죠 1,2차 대전때 막대한 양의 군수물자 생산을 하여 전쟁에 큰 기여를 했죠", "2012-10-06 05:49:51"], ["254518450632941568", "/Daramz_/status/254518450632941568", "Daramz_", "김소연", "@donki1232 페미니즘을 여성우월주의와 혼동하고들 계셔서인듯? '이데올로기'와 '증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이런 혼동은, 페미니즘적인 어떠한 시도도 일종의 정신병으로 몰아갈 수 있는 자신감과 괴력을 낳죠. @unheim", "2012-10-06 05:48:22"], ["254516195993210880", "/mpower_de/status/254516195993210880", "mpower_de", "Mpower(알바)", "@unheim 아니 그래서요? 지금 그 페미니즘때문에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폭행당하고 역차별받는 프랑스같은 경우는 어떻게 설명할겁니까? 유럽 살다오셨다니 잘 알겠네요? 대한민국 여성들이 차별받는다고 생각하십니까?", "2012-10-06 05:39:24"], ["254515878710878208", "/Garocero/status/254515878710878208", "Garocero", "GAROCERO", "@unheim 중권아, 또 쳐발리고 강간당할거 같으니 슬슬 옆길로 새서 인신공격이니? 그리곤 아무것도 안들린채 열심히 페미니즘의 역사를 허둥지둥 읊조리겠지? 임마 패턴 좀 바꿔봐 ㅋㅋㅋㅋㅋ", "2012-10-06 05:38:08"], ["254515252266430464", "/seatrontea/status/254515252266430464", "seatrontea", "ㅇㅠㅈㅏㅊㅏ", "아까 전에 오타 났네. 페미니즘인데 페니미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 "2012-10-06 05:35:39"], ["254515198541586432", "/unheim/status/254515198541586432", "unheim", "jungkwon chin", "바로 그 불안감이 다양한 반여성주의 선동의 경제적 토대입니다. 다른 하나의 요인은 문화적 보수주의죠. 조선시대 이래 울트라 남성주의 사회에서 살았으니..19세기말 20세기초 페미니즘이 처음 등장했을 때, 서구에서도 그랬어요.", "2012-10-06 05:35:26"], ["254515084003528704", "/seatrontea/status/254515084003528704", "seatrontea", "ㅇㅠㅈㅏㅊㅏ", "페미니즘을 잘못 이해한 상태로 여성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덕분에 남성들의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가 저따구인가?!? 아니면 다른 이유인가??!", "2012-10-06 05:34:59"], ["254515074964811776", "/animic_/status/254515074964811776", "animic_", "Lizz", "나는 그렇다고 페미니스트는 아닌듯. 이분법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았으면.. 일부 꼴펨들을 보면 이 역시 답답하다.", "2012-10-06 05:34:57"], ["254514754998128640", "/Magic_user/status/254514754998128640", "Magic_user", "파이", "굳이 그 극단적인 페미니즘 예를들면........ 홍라희나.. 이부진, 정지이 정도?? 근데.. 이양만들은 페미니즘드립할 필요도 없는사람이라는게 에러.. 문제는 이 마초주의 넘들이 남성연대라는 희대의 드립단체 만들어놓고 싸지르니 거참..", "2012-10-06 05:33:40"], ["254514386704670721", "/Lamgun/status/254514386704670721", "Lamgun", "태경",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이 그런게 아니라 네이트판녀들이 그렇지않음?", "2012-10-06 05:32:13"], ["254514102259560448", "/Tagaller/status/254514102259560448", "Tagaller", "Tagaller@twit", "어휴,,페미니스트로살수밖에없도록 만드는 사회", "2012-10-06 05:31:05"], ["254514098782490624", "/kskjh/status/254514098782490624", "kskjh", "개차반", "일찍이 김정환은 \"대한민국 페미니즘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돋혀있다\"라고 평한 바 있습니다. 물론 그에 대응하는 남성연대 등의 반응에도 가시가 보이긴 해요. 일단 각자의 연애나 가정 등에서 평등을 이루어 나가는 걸로.. 불의에 타협하지 말고..", "2012-10-06 05:31:04"], ["254514029836509185", "/NSecurityA/status/254514029836509185", "NSecurityA", "Modification", "@nonlicensed @unheim @donki1232 그게 페미니즘이고 아니고는 그들에게는 중요한게 아니기 때문에 문제 아니겠습니까? 몇몇 여성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페미즘으로 포장된 남성 차별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는게 문제니까 그런거겠죠.", "2012-10-06 05:30:48"], ["254514010760835072", "/Magic_user/status/254514010760835072", "Magic_user", "파이", "아주 극단적인 예로 들면... 여신 박규리<------이것도 드립이지만.. 그냥 동네에서 편의점가서 슈퍼에서 보이는 아줌마 또는 또래 여자애들이.. 페미니즘에 쩔었나 생각해봐라.. 아니 걍 너희 어머니 보면 그사람이 꼴패미인가.. 이거만 봐도 알것을", "2012-10-06 05:30:43"], ["254513896164040705", "/seatrontea/status/254513896164040705", "seatrontea", "ㅇㅠㅈㅏㅊㅏ", "페미니즘을 여성을 약자라 치부하고 무조건 보호 받으려하는 운동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도 고쳐야할 것 같다. (진짜로 그러는 몇몇이 있긴 하겠지..) 반대로 여성 상위 주장을 하는 페미니즘도 있음. 페미니즘도 갈래가 완전 많다고 함.", "2012-10-06 05:30:16"], ["254513765427576832", "/mark77k/status/254513765427576832", "mark77k", "Mark Choi", "지금의 남녀대립은 계층간 심화된 대립과 깊이 연관성 있어보입니다. 서구에서 다지나간 원시적 페미니즘이 한국에서 일어나니까요. 양자가 다 책임이 없지는 않습니다. 이익을 위해 상대의 합리적 주장조차 무시하는 불통이 양측 모두에게서 보이니까요@unheim", "2012-10-06 05:29:44"], ["254513611823796224", "/Magic_user/status/254513611823796224", "Magic_user", "파이", "갑자기 진중권이 페미니즘의 대장격이 되어버렸네.. 문제는 멍청한 남성 마초넘들이....... 여성들이 페미니즘 드립하면서 한국사회에서 권위주의적인줄 알고 있다는거지..... 현실은 아주 극소수 여성빼고는... 지금 자신들이 알고 있는 평균이하라는거", "2012-10-06 05:29:08"], ["254513013997043713", "/mnsn0507/status/254513013997043713", "mnsn0507", "뀨뀨", "말좀 이쁘게하시든가 그리고 좀 명확히 ㅎㅏ세요 페미니즘이 쓰레기라니 참", "2012-10-06 05:26:45"], ["254512859298541569", "/unheim/status/254512859298541569", "unheim", "jungkwon chin", "그건 니 해석이고... @donki1232 @unheim 허나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은 그게 아닙니다. 그런 부당한 제도를 인정하고 타파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약자로 치부해버리고 보상받고 안주해 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2012-10-06 05:26:08"], ["254512723646353408", "/KimNamja1/status/254512723646353408", "KimNamja1", "김남자", "@sungjaegi 대한민국의 여성은 페미니즘이란 단어도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야 할거 같은데 다른 단어는 없을까요? 페미나치?", "2012-10-06 05:25:36"], ["254509474323238912", "/Ritayoo/status/254509474323238912", "Ritayoo", "유아라", "본인들은 내말을 제대로 확인하고 트윗하나? 왜 반말? 왠 욕? 왠 페미니즘? 왠 남녀평등? 대체 왜 날 그런걸로 확대해석? 누군 욕못하나? 왜들이래", "2012-10-06 05:12:41"], ["254507501423304704", "/coco_lvcheshire/status/254507501423304704", "coco_lvcheshire", "마음 아린", "프사바꿨는데 본의아니게 때를 잘못 타서 극성페미니스트로 보인다", "2012-10-06 05:04:51"], ["254506489866227712", "/dltmdrud8814/status/254506489866227712", "dltmdrud8814", "L7S", "페미니즘이 나쁜건 아니지만 꼴통페미니즘이 나쁜거지\n모든 여자를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가끔은 반박을해서 정신차리게 해줘야된다고 생각한다 개념을 남이 찾게 나두지말고 니가 스스로 찾아라", "2012-10-06 05:00:50"], ["254505566209183744", "/sev314/status/254505566209183744", "sev314", "더러운 세브", "그러고보면 동물생명권 운동가들도 페미니즘 운동가들 못지 않게 각종 악플에 시달리는 것 같기도 해.", "2012-10-06 04:57:10"], ["254503125627576320", "/dlghdwo123/status/254503125627576320", "dlghdwo123", "이홍재", "@jwkim90h @killbosildako2 그래서 총대매고 있잖아. 눈치도없는새끼 뭐하러 성재기한테 그런짓을왜하냐는말을하지? 그전에 반박을하길바래. 넌 페미니즘 앞에선 버로우하겠지 하지만 뒤에선 까잖아?\n니 모순적태도가 저분이 총대매게만든거다.", "2012-10-06 04:47:28"], ["254499709853499392", "/dlghdwo123/status/254499709853499392", "dlghdwo123", "이홍재", "@heejoo7742 @sungjaegi 꼴봬기싫은 페미니스트  꼴페미는 혐오해도됩니다.", "2012-10-06 04:33:53"], ["254499160466792448", "/dlghdwo123/status/254499160466792448", "dlghdwo123", "이홍재", "@qnsnqnsn @sungjaegi 궁극적으론 남성평등을 지향하는거겠죠 페미니즘은 지양하며", "2012-10-06 04:31:42"], ["254496630269681664", "/Ritayoo/status/254496630269681664", "Ritayoo", "유아라", "@gkehth 군가산점 전 반대안한다니까요? 전 페미니즘도 아니고 그냥 무차별적으로 여잘 욕한사람들한테 화가난거에요.", "2012-10-06 04:21:39"], ["254495823298191360", "/NICKYO/status/254495823298191360", "NICKYO", "철벽에 노답인 웅", "난 우리나라에 퍼진 대중화된 요상한페미니즘도 정말 덜떨어진거같고 거기에 발맞춘남성연대 어쩌구도 종나 멍청한거같다. 서로한테 작은 짐. 희생을 조금이라도 더 얹으려고 발악하는게 구역질나. 사치와 이기로 여겨지는여자와 통수와 무식으로여겨지는 남자라니.", "2012-10-06 04:18:27"], ["254495136749322240", "/AlienBecks/status/254495136749322240", "AlienBecks", "귀차니스트 벡스타", "남성연대 대표라는 성모씨...당신이 일단 생리를 평생한번 해보고 얘기해라...생리는 하는것만으로 다가 아니라 폐경기에 오는 갱년기 문제두 있고...한달에 한번씩 남자가 되고 싶은 심정인데..어이없는 페미니즘은 비난한다지만 생리에 대한 멘션 심하다!!", "2012-10-06 04:15:43"], ["254494480340774912", "/Ritayoo/status/254494480340774912", "Ritayoo", "유아라", "@allsoulburn 전 페미니즘 아닌데요ㅋㅋㅋ 전 다만 생리휴가를 악용하는 분들때문에여자를 몽땅 욕하는 분들의 발언이 나쁘다는거에요. 그리고 남자가 군대가는건 신체적으로 근육량도 많고 반응도 빠르기때문에 더 낫다고 생각하는 개인적인생각이에요..", "2012-10-06 04:13:07"], ["254494004106895360", "/dkrltl/status/254494004106895360", "dkrltl", "그대여", "@dkrltl @candy12026 네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꼴페미란 용어를 삼가고 여성부나 페미니스트라 지칭하겠습니다.", "2012-10-06 04:11:13"], ["254492252804636672", "/orientlux/status/254492252804636672", "orientlux", "동빈몬", "레알 페미니즘이라면 여자들이 자기내들도 군대가야한다고 주장해야지. 생물학적 차이따위 상관하지 않고 남녀가 완벽하게 평등해야한다고 주장하는거니까.", "2012-10-06 04:04:15"], ["254492196483518464", "/ShinspellR/status/254492196483518464", "ShinspellR", "Younsub Shin (신윤섭)", "@mulhuge 맞아요. 그게 바로 바른 페미니즘적인 시각이졍.", "2012-10-06 04:04:02"], ["254491207168823296", "/ShinspellR/status/254491207168823296", "ShinspellR", "Younsub Shin (신윤섭)", "페미니즘의 근간은 성평등운동('여성'만이 아니다)이고, 이것은 성적 박해 뿐만 아니라 특혜(레이디 퍼스트 같은 여성 우대)도 차별적 시선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주장한다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특권은 유지한채 불리한 점만 주장하는 쉐미니즘이 문제란거다.", "2012-10-06 04:00:06"], ["254489221312679937", "/hye_si/status/254489221312679937", "hye_si", "돌고래형 혜시", "페미니즘이 제대로 정착해보지도 못한 나라에서 '페미니즘? 고루해. 요즘 여자라고 무슨 차별?'이라는 말과 '페미니즘? 아직 이르지. 남자들은 살살 달래야지. 니들은 너무 쎄.'라는 말이 공존하다니. 신선해서 미추어버리겠음.", "2012-10-06 03:52:13"], ["254488059234639872", "/skypokers/status/254488059234639872", "skypokers", "티파티 한국지부", "유교탈레반적 남녀차별론자도 극좌 페미니스트 남녀역차별도 모두 반대한다.. 남녀역차별을 반대하면 남녀차별!?", "2012-10-06 03:47:36"], ["254486002368913408", "/Revolut27985892/status/254486002368913408", "Revolut27985892", "Revolution", "현 시대는 특정의 성별을 주장하며 혜택을 받으려는 무분별한 여성들도 문제지만 일그러진 기사도와 지나친 페미니즘을 가치관에 포함시킨 남자도 한 몫을 했다. 남성이건 여성이건 잘못된 것은 바로 잡고 진정한 평등이 뭔지 알 수 있으면 좋겠다.", "2012-10-06 03:39:25"], ["254485403598471168", "/moonlightbay/status/254485403598471168", "moonlightbay", "JIN", "생리를 해보지도 않은 남자가 '생리는 별거 아니'라는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하는데 본질은 극단적 페미니즘에 대한 저항이라니.. 칠흑같은 허공을 죽어라고 가리키며 '왜 달을 안 보고 손가락을 보느냐'고 하면 어뜩하나. 달은 없고 니 손가락은 굽었는데.", "2012-10-06 03:37:02"], ["254484321551912961", "/hye_si/status/254484321551912961", "hye_si", "돌고래형 혜시", "교육정책이 잘못됐다고 교육부를 없애라고 하진 않지만 여가부가 잘못하면 여성부 폐지를 울부짖는 것과 이상한 주장을 하는 '페미니스트의 존재'를 이유로 페미니즘을 이상하다고 손쉽게 치부하는 것은 똑같은 거지. 결국 페미니즘이 뭔지 알고싶지고 않잖아.", "2012-10-06 03:32:45"], ["254483145662029824", "/candy12026/status/254483145662029824", "candy12026", "캔디", "@dkrltl 뭐든 극단적인건 안좋죠. 제가 보기엔 페미니즘에 빠진 여자든 성재기 같은 사람도 둘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성재기를 욕하는 거구요.", "2012-10-06 03:28:04"], ["254481844102369280", "/candy12026/status/254481844102369280", "candy12026", "캔디", "@dkrltl 흠 글쎄요 ㅎㅎ 저도 페미니즘이라고 불리는 몇몇 여자들의 사고에 대해서는 무섭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성재기 같은 사고는 더 무서운거 같네요 ㅎㅎ", "2012-10-06 03:22:54"], ["254481728469618688", "/hye_si/status/254481728469618688", "hye_si", "돌고래형 혜시", "@hye_si 결국 당신들은 '잘못된 페미니스트'들을 많이 접했기에 페미니즘을 혐오하는게 아니라 페미니즘을 혐오하기에 그들을 '페미니스트의 전형'으로 치부하기에 거침이 없는 거지.", "2012-10-06 03:22:26"], ["254481332598624256", "/hye_si/status/254481332598624256", "hye_si", "돌고래형 혜시", "자신을 진보라고 칭하면서 부의 재분배나 평등에 관심없는 이들에게는 '니가 무슨 진보냐'고 하며 그 개인의 잘못된 정체화를 비난하지만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하며 여성상위을 주장하거나 가부장제를 내면화한 이들은 '페미니즘의 실체'를 드러내는 증거가 되지.", "2012-10-06 03:20:52"], ["254480042686545920", "/Ssin16Ssin/status/254480042686545920", "Ssin16Ssin", "ssin사", "@sungjaegi @parksssY @can4605 당신들이 말하는 평등을 빙자한 보호원리가 역차별을 낳습니다. 여성분들은 노약자입니까? 버스에서 자리양보해드려요? 진정한 페미니즘이라면 보호원리가 아니라 평등원리에 입각해야된다는거", "2012-10-06 03:15:44"], ["254479636048789504", "/hye_si/status/254479636048789504", "hye_si", "돌고래형 혜시", "보통 책 한권 읽고 페미니즘이 말이지, 거들먹거리는 애들 보면 백년전쯤에 논의됐던 초기 페미니즘이나, 급진적 페미니즘을 '페미니즘의 전부'라고 믿는 것들이 많더라구.", "2012-10-06 03:14:07"], ["254478820474765312", "/_Jiny90/status/254478820474765312", "_Jiny90", "유진 YuJin", "@sungjaegi 안녕하세요. 저는 군가산점제는 찬성합니다. 고생한만큼 나라 지킨 것에 대한 보답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재기님 트위터를 읽다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저도 약간 페미니스트적인 기질이 있지만 학교에서도", "2012-10-06 03:10:53"], ["254477683591892992", "/Niigaki1020/status/254477683591892992", "Niigaki1020", "Sungju Bak", "@sungjaegi 팔로우하고갑니다~ 우리나라의 노예근성 속물근성 뒤범벅인 비정상적인 페미니즘을 더 신랄하게 까주세요!!", "2012-10-06 03:06:22"], ["254475405803794432", "/hye_si/status/254475405803794432", "hye_si", "돌고래형 혜시", "초기 급진적 페미니스트들 중에는 정치적 레즈비언이 되자는 이들도 있었는데, 요즘에 다시 생겨나도 이상할 것 같지 않아...", "2012-10-06 02:57:19"], ["254474176876912640", "/97kles/status/254474176876912640", "97kles", "리츠_L", "@sungjaegi \n질문입니다만, 페미니스트나 페미니즘을 아주 쓰레기라고 생각하시나요?\n요즘 페미니스트들은 여성도 군대에 가야한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2012-10-06 02:52:26"], ["254474052016685056", "/Longlife_0/status/254474052016685056", "Longlife_0", "로롱", "페미니즘을 여성우월주의 따위로 생각하는 것 같은 사람이 종종 보임...", "2012-10-06 02:51:56"], ["254473516299190272", "/diseasepatient/status/254473516299190272", "diseasepatient", "병마탄환자", "@heesu811 귀여운년 한번만 더쓰고 갈란다 재기성님이 까는것은 여자 전체가 아니라 꼴페미다 페미니스트의 탈을 쓴 기회주의자들을 까는거다 니가 정말 개념 잘박힌년이라면 포함이 안되는 글이다 까려면 제대로 알고나 까라", "2012-10-06 02:49:48"], ["254471381453008896", "/selgomezholic/status/254471381453008896", "selgomezholic", "Suzyholic (지수홀릭)",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주장하면서 여자는 원래 약하니까 보호받아야된다 라고하는사람들은 문제지만 대부분은 안그럴텐데.", "2012-10-06 02:41:19"], ["254470001652817920", "/forgetyou2/status/254470001652817920", "forgetyou2", "라일락향기", "아.. 가인 뮤비 진짜 페미니즘 터지네 ㅋㅋㅋ 저걸로 논문 쓰라고 하면 쓸 수 있을 거 같다. 완전 러블리즘 돋는데? ㅋㅋㅋ 굳이 저 스토리에 베드신을 써야하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한테는 완전 신선한 충격!", "2012-10-06 02:35:50"], ["254468232881262593", "/deadpillar/status/254468232881262593", "deadpillar", "김명준", "@sungjaegi @dhdnthdn10 사람들이 왜 명문대가려고그렇게 코피쏟고빚내고 그럴까요?1차서류에서 학벌땜에 커트당하면 내가아무리천재라도 증명할 기회가없으면 소용이없기때문입니다.증명할 방법을 찾으세요. 페미니스트가되려면 외국을 본받으란말입니다.", "2012-10-06 02:28:49"], ["254467173291024384", "/theCreatorGOD/status/254467173291024384", "theCreatorGOD", "창조주", "진정한 페미니스트들은 자신들에게 보호원리가 적용되는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한다.", "2012-10-06 02:24:36"], ["254467153342914560", "/diseasepatient/status/254467153342914560", "diseasepatient", "병마탄환자", "@his0243 @sungjaegi 페미니즘이라고 하기보다 페미니즘의 탈을 쓴 기회주의자들이죠", "2012-10-06 02:24:31"], ["254463430067646465", "/Da_Ram_/status/254463430067646465", "Da_Ram_", "✧다람✧", "내가 페미니즘적인게 굉장히 강한가...", "2012-10-06 02:09:44"], ["254460584597266432", "/tngkwls93/status/254460584597266432", "tngkwls93", "수하진", "저렇게 된 이유는 한국 여성부의 기원이 된 여성단체들이 '보수적(혹은 수구적) 페미니즘' 성향의 단체였기 때문이지요.", "2012-10-06 01:58:25"], ["254460103644835840", "/ehfussla13/status/254460103644835840", "ehfussla13", "Venteta", "@HUIYEON_S 그럼 아예 시댁 안가면 외가도 가지 말아야죠. 시댁은 가기 싫어하면서 왜 외가는 가고 싶어합니까 더치페이를 하는것은 남자와 여자와 같이 돈을 내면서 평등한다라는 뜻도 있는대 안하는것도 페미니즘에 반하는 일이죠.", "2012-10-06 01:56:31"], ["254459745434497025", "/su_casa_mi_casa/status/254459745434497025",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예를들어 페미니즘의 역사에서 남성의 계급적 성적 착취의 고리를 끊기 위하 급진론적으로 동성애를 선택한 경우가 있었다, 성재기 및 그의 추종자들이 진정으로 여성에게 착취당한다고 생각한다면 남상들끼리 좋게 지내면 될 것,", "2012-10-06 01:55:05"], ["254455092693045249", "/JungJaeYoon_1/status/254455092693045249", "JungJaeYoon_1", "정재윤", "@sungjaegi 같은 남자로서 응원합니다. 일부 난독증있고 페미니즘에 절어있는 여성들은 긍휼히여기세요. 언젠가 정신차릴 날이 오겠지요. 침착하시고 계속 논리적인 대응으로 수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대변해주십시오. 응원합니다.", "2012-10-06 01:36:36"], ["254454282059907072", "/Red_YT/status/254454282059907072", "Red_YT", "물음표", "@sungjaegi \n여성분들이 뭔가를 오해하고 계시네요 ㅎㅎ\n페미니스트를 비판하는 것이지 여자들을 싸잡아서 욕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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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ㅋㅋㅋㅋ 도대체 페미니즘 쓰레기보고 페미니즘 냄새가 난다하는데 별 논리도 없는 인신공격이나 해대는 새끼가 키보드질은 잘", "2012-10-05 23:40:49"], ["254425422274654209", "/KrowKR/status/254425422274654209", "KrowKR", "Y.J.W", "@KrowKR @heesu811 자신의 골빈 머리를 잘 표현해주는구나~ 좀 추측을 할거면 제대로 하지 알바는 개뿔이~ 너같은 페미니즘 쓰레기를 볼 때마다 니년이 니 애비한테 해댈 짓이 예상이 간다~ 쯧쯧ㅋㅋㅋㅋ 자꾸 취직취직 거려대는데 니년 트윗만", "2012-10-05 23:38:42"], ["254418712868843520", "/sexwork_bot/status/25441871286884352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2-10-05 23:12:02"], ["254417177610969089", "/milpislove/status/254417177610969089", "milpislove", "김   세치", "@rootoday 그 이전에도 이미 여성혐오는 있었고 출산 프레임도 사실은 페미니즘적 반론이 아니라는 거...", "2012-10-05 23:05:56"], ["254416236421722112", "/milpislove/status/254416236421722112", "milpislove", "김   세치", "어쩌다 페미니즘이 이렇게 왜곡된 상으로 인식되게 된걸까?", "2012-10-05 23:02:12"], ["254415750268334080", "/Tarazad/status/254415750268334080", "Tarazad", "도부라이프 레몬님☆", "@kallitte 우리나라 페미니즘이 일부 몰상식한 대형교회 기독교마냥 왜곡된지라.. 여성의 권리를 찾는게 페미니즘인데 이건 뭐 페미니즘의 탈을 쓴 여성우월주의 ㅡㅡ", "2012-10-05 23:00:16"], ["254415564045418498", "/cpbjs/status/254415564045418498", "cpbjs", "커피발전소", "\"낮과 밤이 모호한 해질녘 황혼과 동트는 여명이 아름다운 것은 경계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경계에 선다는 것은 혼란이 아니라 기존의 대립된 시각에서는 만날 수 없는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상상력과 가능성을 뜻한다.\"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2-10-05 22:59:31"], ["254413737879040000", "/7HhH77l/status/254413737879040000", "7HhH77l", "새개끼", "@milpislove 꼴페미도 페미니스트로 침카....?!", "2012-10-05 22:52:16"], ["254413348467273728", "/milpislove/status/254413348467273728", "milpislove", "김   세치", "여성부에 있는 관료들이 실은 페미니즘에 대해 전혀 모르는 그냥 생물학적 여성일 뿐이라는 사실과 \"여성부 꼴페미들 때문에 이 모양이야!\" 라고 주장하는 여성혐오주의자들 사이의 괴리에 관하여.", "2012-10-05 22:50:43"], ["254408210558111744", "/DANMUJIIIII/status/254408210558111744", "DANMUJIIIII", "단무지", "어쩌다보니 최근 내트위터가 굉장히 페미니스트 같아졌는데 이게 다 성재기 때문임. @sungjaegi", "2012-10-05 22:30:18"], ["254403019289010176", "/gold69k/status/254403019289010176", "gold69k", "박쥐맨(십알단)", "@dr_yangban_ 페미니스트들은 죄다 노처녀에 아다여야겠네요 그 논리대로면", "2012-10-05 22:09:41"], ["254396496714285056", "/KrowKR/status/254396496714285056", "KrowKR", "Y.J.W", "@heesu811 난 니년or니놈의 페미니즘 글에 페미니즘 냄새가 난다하였는데~ 넌 어떤걸 보고 날 찌질이라 하나? 쯧.. 이 무슨 호구스럽고 오히려 자기가 찌질스런 논리인가~ 이미 부모님께 잘해드리고 있으니 너따위가 상관할바 아니고. 세상말세다쓰레기", "2012-10-05 21:43:45"], ["254389076856283136", "/skypokers/status/254389076856283136", "skypokers", "티파티 한국지부", "유교탈레반적 남성 우월주의자도 極좌빨 꼴페미니스트도 둘다 격멸한다... 남녀차별과 남녀역차별 ... 어느쪽도 같은 쓰레기같으니라고 ...", "2012-10-05 21:14:16"], ["254379704063234048", "/seunho69/status/254379704063234048", "seunho69", "방승호", "@sungjaegi 일부 꼴페미가 정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페미니스트란 말의 의미를 단지 여성을지켜준다라는 의미로받아들이고 또 그렇게행동하는사람들이 있는데 그저 개념있는척해보이고싶은 멍청한놈들이 그러지않나싶네요", "2012-10-05 20:37:02"], ["254376651570429953", "/NewWavePolly/status/254376651570429953", "NewWavePolly", "PaperStreet", "내 기억으론, 90년대 페미니즘이 득세할 때 주요한 주장은 여자도 남자처럼 일할 수 있고 능력발휘할 수 있으니 장막을 걷어라 였다. 그런데, 어느틈엔가 그런 주장보단 여자는 놀고 보호받아도 권리는 남자보다 더 많이가 돼버렸다", "2012-10-05 20:24:54"], ["254373041574907904", "/socialfunch/status/254373041574907904", "socialfunch", "사회운동 온라인 후원 플랫폼 소셜펀치", "페미니즘학교 수강생이 남아공에서 열리는 반세계화 학교에 참가합니다. 전 세계에서 모이는 활동가들에게 한국의 운동을 소개하고, 함께 반세계화 운동을 모색하고 올 수 있도록 항공료를 후원해 주세요! http://www.socialfunch.org/femi ", "2012-10-05 20:10:33"], ["254344864924303361", "/Vajrahomo/status/254344864924303361", "Vajrahomo", "요력금강", "그리고 여성가족부. 안타까운 일이다. 오덕식으로 말하자면 스스로 히무라 발도재라고 사칭하며 행인을 해치는 바람의 검심에서의 히루마 고헤에 같은  느낌임. 사람들은 페미니즘을 도맷금으로 깐다.", "2012-10-05 18:18:35"], ["254340599719800832", "/love_lavender/status/254340599719800832", "love_lavender", "여자릴웨인", "@HEconomist 나 페미니스트 아니야 뭔개소리임 나 사회운동에 관심없고 양성평등도 너처럼 원하지 않아 너나 니할일 똑바로해 대학이나 가", "2012-10-05 18:01:39"], ["254340016220815360", "/HEconomist/status/254340016220815360", "HEconomist", "H. Lee", "@love_lavender 넌 페미니스트인척 하지마 역겨우니까 진정한 페미니스트들이란 사회구조와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일에 열정을 다하며 남들이 부러워 할만한 위치에 오르는 사람들이다. 넌 그냥 신세한탄 꼴페미.", "2012-10-05 17:59:19"], ["254339003753570304", "/HEconomist/status/254339003753570304", "HEconomist", "H. Lee", "@love_lavender 보혐병이아니라 진정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남녀평등으을 이룬 나라에서 한국을 보는 관점이라고 보자. 나 여성들 좋아한다. 다만 지들이 같잖은 페미니즘인척 우월주의에 빠져서 생지랄하는것들을 싫어할뿐이지.", "2012-10-05 17:55:18"], ["254335918465503233", "/HEconomist/status/254335918465503233", "HEconomist", "H. Lee", "@love_lavender 노동부도라는 부서도있다. 굳이 여론 형성해서 여성부에 지랄해야하냐? 아오 시발 무슨 여성부 여성부, 페미니스트 납셧네", "2012-10-05 17:43:02"], ["254331110203482112", "/Thatcher1925/status/254331110203482112", "Thatcher1925", "보수단일후보  2번 문용린", "@sungjaegi 참.. 총대 메기가 쉽지 않은데.. 같은 남자로서 존경합니다! 실제로 지금의 잘못된 페미니즘을 비판하면 '쫀쫀한놈' '남자답지 못한놈' 으로 매도되기가 쉬워 쉬쉬하면서 살았어요ㅜ 지지합니다!", "2012-10-05 17:23:56"], ["254330978464571392", "/tox1tox/status/254330978464571392", "tox1tox", "tox", "@trianglerrr 당연히 성재기씨 이야기하는거죠. 그 사람의 주요논리는 극성맞은 페미니스트들이 남성을 배려하지 않고, 무시한채 자신들 권리만 챙기려한다. 여기에서 시작하는데 정작 그 자신도 여성의 고통, 불편(생리 등)에 대해선 무시하고있거든요", "2012-10-05 17:23:25"], ["254330164035600384", "/HEconomist/status/254330164035600384", "HEconomist",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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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love_lavender 가사양육부담? 조까고있네, oecd 여성 경제참여율 하위권 출산율 꼴지인 나라에서 남자가 일하고 벌여 먹여주면 가사양육하자고 다들 지랄들이지 ㅋㅋ 지들 좋은것만 같다 붙이니 이게 어디 페미니스튼가 꼴통이지 ㅋㅋ", "2012-10-05 17:05:27"], ["254313504927019009", "/love_lavender/status/254313504927019009", "love_lavender", "여자릴웨인", "@HEconomist 페미니즘 이전의 남성들 인식도 수준이 비슷했습니다. 여성을 남성의 소유물로 생각했지요. 이제는 상황이 변해서 여성들이 여성우월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었지요.", "2012-10-05 16:13:59"], ["254311439660097537", "/HEconomist/status/254311439660097537", "HEconomist", "H. Lee", "@love_lavender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남성들의 병역의무는 몇십년동안 이어지는 건데 상식적으로 그렇게 쉽게 변하겠냐구요? 지금 사회적으로 일어나고있는 자칭 페미니즘들이 만든 어이없는 상식의 제도들을 먼저 없애는게 가능겠어요?", "2012-10-05 16:05:46"], ["254310150423339008", "/HEconomist/status/254310150423339008", "HEconomist", "H. Lee", "@HEconomist @love_lavender 진정한 페미니즘을 가진 여성들이 많아졌을때 비로소 병역에 대한 모든 것들이 해결 되겠지.", "2012-10-05 16:00:39"], ["254309840447488001", "/HEconomist/status/254309840447488001", "HEconomist", "H. Lee", "@love_lavender 자칭 페미니즘 땜시 사회가 썩고있다. 그걸 반대해서 일어난게 남성연대고. 그쪽이 남성인권에 정말 관심을 갖고있다면 병역문제를 토론하기에 앞서 지금 자칭 페미니즘으로 인한 사회적 기이현상에 대해 먼저 토론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2012-10-05 15:59:25"], ["254309432287166464", "/HEconomist/status/254309432287166464", "HEconomist", "H. Lee", "@love_lavender 70-80 년때엔 환영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지금은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언론에 노출되면 일베충들도 열렬히 이게 페미니스트지. 라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허나 지금 상황은 어떠한가? 그쪽은 아니더라도 군 가산점제도를 폐지시키려는", "2012-10-05 15:57:48"], ["254305800296730624", "/HEconomist/status/254305800296730624", "HEconomist", "H. Lee", "@HEconomist @love_lavender @sungjaegi 병역은 무조건 있어야한다. 여성들도 의무화시켜라. 마치 자신은 진보된 성향을 가진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당장 행동으로 실천하라. 여성들 군대 안가는 대신에 세금 더내자고.", "2012-10-05 15:43:22"], ["254289684614758400", "/Xpetia/status/254289684614758400", "Xpetia", "ectia", "몇몇 안티 페미니스트들의 전략이다...라. 가능하겠는데?", "2012-10-05 14:39:19"], ["254277049798258688", "/cum_iustitia/status/254277049798258688", "cum_iustitia", "명지동 아재", "성대결로 몰고가지 않는 페미니스트 보기 힘들던데...", "2012-10-05 13:49:07"], ["254273504403410944", "/niefou/status/254273504403410944", "niefou", "주사위＿N", "남성연대은 상대를 안하는 게 상책. 언급하거나 비판 할 수록 저들의 입지만 넓히는 거임. 저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페미니즘 VS 남성연대의 구도임. 지들끼리 저러고 살라고 해야함.", "2012-10-05 13:35:02"], ["254271645219450881", "/ehfussla13/status/254271645219450881", "ehfussla13", "Venteta", "@Da_Ram_ 그런 페미니즘은 남성도 반기죠.페미니즘은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다라는 것. 서로 평등한 상태를 유지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남자는 여자를 돕고 여자는 남자를 돕고 서로서로 살아가는 평등사회구현은 여성들이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2012-10-05 13:27:39"], ["254270426124001280", "/Da_Ram_/status/254270426124001280", "Da_Ram_", "✧다람✧", "@ehfussla13 저는 페미니즘적인걸 슬럿워크를 통해 좀 알았거든요.... 그래서 사실 좀 당황스러워요'~' 슬럿워크에선 남성이 잠정적 범죄자가 아니라는 것도 인정하면서 남녀 모두 이케이케 힘썼는데...", "2012-10-05 13:22:48"], ["254270128320032768", "/RyeoSu/status/254270128320032768", "RyeoSu", "차연지", "페미니즘의 역사가 몇 년인데\n왜 사람들은 페미니즘이란 단어의 뜻도 모를까\n\n너무 어렵니? 그 의미가? 응?", "2012-10-05 13:21:37"], ["254269766632632320", "/ehfussla13/status/254269766632632320", "ehfussla13", "Venteta", "@Da_Ram_ 사실 페미니즘은 여성도 남성만큼 할수 있다는것을 말로만 외치지 않고 행동하여 평등해지려는것.하지만 한국의 페미니즘은 행동이 결여되어있고 권리추구만 과잉하게 주장하는 페미니즘이므로 꼴만 페미니즘이고 실상은 여성 우대사상이나 마찬가지이죠.", "2012-10-05 13:20:11"], ["254268772242837504", "/RyeoSu/status/254268772242837504", "RyeoSu", "차연지", "도대체 페미니즘을 안티한다니…\n그냥 지금의 가부장제와 그 안에서의 남성에 대한 성역활 그로 인한 억압까지 다 찬성한다는 것 아닌가? 걍 꼴통 보수주의잖아\n그걸로 뭘 연대까지 하시나? 그냥 지금 사회구먼\n\n제발 페미니즘의 페자만이라도 공부하고 와라", "2012-10-05 13:16:14"], ["254266539275087874", "/ziihiion/status/254266539275087874", "ziihiion", "지현 ziihiion", "리트윗할까 하다가, 그건 좀 폭력적인듯 해서... https://twitter.com/ppkccc/status/254264647287468033 …\n남성연대는 왜 꼭 \"안티페미니즘\"이어야하나? 페미니즘 언급하려면 공부 많이 해야하니 아예 그건 건드리지 마시길. 남성의 \"행복\"에 집중하시라는...", "2012-10-05 13:07:21"], ["254262255212969985", "/KrowKR/status/254262255212969985", "KrowKR", "Y.J.W", "@heesu811 @oisoo 어휴 페미니즘냄새..", "2012-10-05 12:50:20"], ["254260923974434817", "/leesipsa/status/254260923974434817", "leesipsa", "ㅇㅣ잔바ㄴ", "대부분의 페미니즘 담론을 멍청한 놈들이 성별 분쟁으로 이해해서 문제지. 실상 성차별은 계급차별 아닌가...", "2012-10-05 12:45:02"], ["254253190948724736", "/eunjung0u0/status/254253190948724736", "eunjung0u0", "#AOMG", "페미니즘....검은건글씨요..하얀건바탕이요...아..언제하고자냐ㅜㅠ오늘못자겟다...30장도넘어...", "2012-10-05 12:14:19"], ["254246589856616448", "/limkwonbae/status/254246589856616448", "limkwonbae", "임권배 #국정원게이트", "올라온 사진 좀 보고 이야기하지!!“@cj4409: @limkwonbae @RoyalMinWoo 지랄을 하세요 아무 근거 없는 개소리. 이유도 논리도 없는 전형적이 마녀사냥식 주장 ...페미니스트새끼 ㅉㅉ” pic.twitter.com/HNX0cavl", "2012-10-05 11:48:05"], ["254242309242245120", "/cj4409/status/254242309242245120", "cj4409", "Cristian Jones", "@limkwonbae @RoyalMinWoo 지랄을 하세요 아무 근거 없는 개소리. 이유도 논리도 없는 전형적이 마녀사냥식 주장 그냥 할말없으니 비난 해댈뿐인 페미니스트새끼 ㅉㅉ", "2012-10-05 11:31:04"], ["254241058941173760", "/ziihiion/status/254241058941173760", "ziihiion", "지현 ziihiion", "남성연대는 남성들이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고민하고, 투쟁하고, 애쓰기 바란다. 페미니스트 액티비스트들은 구조적인 문제를 성대결로 가져가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해왔다. 남성연대 활동가들도 그래주길 바란다. 만약 여성혐오가 핵심이라면 이름바꿔라.", "2012-10-05 11:26:06"], ["254237721214742528", "/KBtheMan/status/254237721214742528", "KBtheMan", "김기백", "@sungjaegi 남성연대 화이팅입니다. 사실 세상은 공평하거나 평등치않죠... 페미니스트들은 실상 별로 나라에 그리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자를 외모로, 능력으로, 재력으로 저울질하는 여성들과 피해망상증 때문이죠.", "2012-10-05 11:12:50"], ["254234930203217921", "/namufree/status/254234930203217921", "namufree", "나무", "@gaLaYoung 못봤어요...보도록 할께요~ 사실 페미니스트들 단관할때 저 글을 완성하려고 했었는데 못해서...제대로 얘기를 못나눠봤어요...초큼 아쉬워서...라영샘 영화보고나면 한말씀 기다립니다~", "2012-10-05 11:01:45"], ["254233796944211968", "/eclairsenna/status/254233796944211968", "eclairsenna", "Eclair", "@MarshmaLiah 뻐어킹 여성부느님께서 해결책이랍시고 내놓은게 김대중 호남발언같은 차별드립이었으니... 헬게이트 열리고 지금 속된말로 부르는 잦이vs봊이의 전쟁이 시작된거죠-_- 정작 진짜 페미니스트들은 입다물고 있는데 이게 무슨ㅋ", "2012-10-05 10:57:15"], ["254232946603597825", "/HyangDan05/status/254232946603597825", "HyangDan05", "향단", "@sungjaegi ㅋㅋㅋ재밌으시네요\n선진국 깨어있는 페미니스트들이 할만한 발언들을 남성연대대장님께서 하시네요\n여자가봐도 멋지심ㅋㅋ", "2012-10-05 10:53:52"], ["254227961325170688", "/fbipiey/status/254227961325170688", "fbipiey", "HOMER", "페미니즘보다 레이디퍼스트가 먼저 들어온 나라의 맹점.\n원하는것이 있고 그 원하는 것을 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되면 스스로 일어나서 증명해라.\n남성위주의 사회에서 남성들이 스스로 지위를 포기하고 여성에게 양보할거라 생각하나?\n싸우고 쟁취해서 증명해내라", "2012-10-05 10:34:03"], ["254226672700764160", "/LMS_voice/status/254226672700764160", "LMS_voice", "ㄹㄴ", "@pojinwer 그러니까.. 여성부가 존재할 정도로 여성의 권리가 없는 나라에서 남성연대라니....ㅋ 조선시대로 돌아가길 원하시나? ㅋㅋ 이거 또 그런 인간들이 보면 페미니스트라고 욕하겠지ㅋ", "2012-10-05 10:28:56"], ["254224255586287617", "/guard1_wizard/status/254224255586287617", "guard1_wizard", "guard1_wizard", "@sungjaegi 근데 요즘 페미니스트들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갑자기 지금 21세기에 역차별을 없애자는것도 아니고 그냥 조선시대처럼 남존여비 남존여비 외치고 다니는 작자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2012-10-05 10:19:20"], ["254221599492939776", "/62140730/status/254221599492939776", "62140730", "김영욱", "@sungjaegi 보지가 벼슬이고 유일한 자산인 저 왜곡된 페미니스트들은 이성과 논리가 결여되어있어 본인이 듣기싫은말이나 말문이 막히면 감성에 호소하거나 말꼬리를 잡고 논점을 흐리는게 종특입니다 아주 씨발 순 나쁜년들이에요 힘내세요 재기찡!", "2012-10-05 10:08:47"], ["254219877194297344", "/eclairsenna/status/254219877194297344", "eclairsenna", "Eclair", "@MarshmaLiah 그보다 앞서 여성 스스로 주장하는 \"평등\"자체를 부정하고 \"편법\"을 통해 공정한 경쟁 자체를 부정하는 행동이 되어버린다는게 문제입니다. 이게 해외의 페미니스트들이 국내 여성부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미묘한 일입니다;", "2012-10-05 10:01:56"], ["254219395952418816", "/eclairsenna/status/254219395952418816", "eclairsenna", "Eclair", "@MarshmaLiah 근데 그 \"핸디캡\"이라는게 페미니스트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전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에 사회적인 제약이 있다라는 입장에 찬성합니다만, 자칭 페미니스트가 주장하는 \"의무적 할당\"과는 이건 좀 다르다고 봐요.", "2012-10-05 10:00:01"], ["254202832406847488", "/ariseutotellese/status/254202832406847488", "ariseutotellese", "민지홍", "@sungjaegi @seungaun 페미니스트들의 또 하나의 무기인 네티켓. 여성가족부의 거창한 이름속에 숨은 궤변론자 들 이제는 사라져야 합니다. 성재기님 화이팅!", "2012-10-05 08:54:12"], ["254201529626664960", "/ngh3014/status/254201529626664960", "ngh3014", "히치하이커", "@sungjaegi @bluehyunji51 현지님 남성연대가 어떤 의미있냐고요? 저희 남자들에게는 저희를 대변해줄 단체가 유일하게 남성연대 뿐입니다. \n그리고 여성부같은 페미니스트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걸 왜 여기와서 따지나요?", "2012-10-05 08:49:02"], ["254198799109599233", "/widerstand365/status/254198799109599233", "widerstand365", "비더슈탄트 (Widerstand)", "2. 그의 성차별적 발언을 몇 소개한다. '남성에게서 책임감과 이타성을 빼면 여성이다' '페미니스트 노출이 그정도밖에 안되냐' '일본여잔 돈주고 못사도 한국여잔 돈주고 살 수 있다' '여성이라서 보호받아야 한다는 사고는 장애다'", "2012-10-05 08:38:11"], ["254195138451095553", "/goomy0108/status/254195138451095553", "goomy0108", "달빛구미@μ’sic Forever", "@goomy0108 실제로 페미니즘이라면, 남성에게 빌붙으려는 가부장적인 짓을 하지 않을 것이고, '여성은 약자'라는 자신들의 신념과 반대되는 일을 벌이지도 않을 것입니다. ..아니, 된장녀도 이게 아닌가. 어쨌든간에요.", "2012-10-05 08:23:38"], ["254194892849438720", "/goomy0108/status/254194892849438720", "goomy0108", "달빛구미@μ’sic Forever", "@goomy0108 페미니즘은 여성억압의 원인과 상태를 기술하고 여성해방을 궁극적 목표로 하는 운동 또는 그 이론\n[출처] 페미니즘 | 두산백과 .. 인데, 이게 가끔 속히 말하는 된장녀와 섞일 떄가 있습니다. 물론 저도 몰랐었고요.", "2012-10-05 08:22:39"], ["254194621624762368", "/goomy0108/status/254194621624762368", "goomy0108", "달빛구미@μ’sic Forever", "저도 초코버리님의 트윗을 보고 안거지만 (대충 본거라 이게 맞는지도 헷갈리는 상태입니다. 틀리면 지적을) 페미니즘과 우리가 보통 인터넷에서 까는 여성들은 다릅니다. 매우 다릅니다. 아예 반대에요.", "2012-10-05 08:21:35"], ["254191849588273152", "/socialfunch/status/254191849588273152", "socialfunch", "사회운동 온라인 후원 플랫폼 소셜펀치", "남아프리카공화국 반세계화 학교에 참가하는 페미니즘 학교 수강생의 항공료를 후원해 주세요!  http://www.socialfunch.org/feminismschool ", "2012-10-05 08:10:34"], ["254187419954446337", "/eclairsenna/status/254187419954446337", "eclairsenna", "Eclair", "유럽의 페미니스트들은 여성 전용 주차장과 같이 \"여성 전용\"이라는 단어를 극도로 경계한다. 여성을 \"남성에 의해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행위, 즉 자기들의 자주권과 가치를 비하하는 행위라고 여기는 것이다. 근데 우리나라 여성부는??", "2012-10-05 07:52:58"], ["254186758735028224", "/zpfhfhfh/status/254186758735028224", "zpfhfhfh", "뻑커", "@Hanbok_Zelo @sungjaegi 먼저 도발을 한게 누군데 왜 이 분한테 할 짓 없다고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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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Nagome0: @thezoker 이미 여성부는 답없는 보지꼴페미들로 채워졌는데요? ㅋㅋㅋㅋ걔들은 답 없어요", "2012-10-04 11:48:28"], ["253882548025962496", "/thezoker/status/253882548025962496", "thezoker", "ZOKER", "페미니스트로 여성부를 채워야지 페미나치와 유교 꼰대의 극과 극으로 여성부를 채우니까 여성부가 저 모양 저꼴이죠. 10만 관중과 전 세계 취재진 앞에서 소주병 나발부는 싸이 보면서 여성부장관 멘탈 폭파되진 않았으려나 몰라", "2012-10-04 11:41:31"], ["253880655430164481", "/shyphed/status/253880655430164481", "shyphed", "60kg대까지 감량목표인 KOTORI", "@zedia_kr 신스케는 그게 부하가 제맛 ㅋㅋ 로리콘이아닙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 "2012-10-04 11:33:59"], ["253873620445696000", "/jeonae33/status/253873620445696000", "jeonae33", "어서가서전혜", "남성연대? 뭐지ㅋㅋㅋㅋㅋ원인이페미니즘이라고?좀웃을께요", "2012-10-04 11:06:02"], ["253849981499359232", "/Ikarrard/status/253849981499359232", "Ikarrard", "Kyle", "여성부나 남성연대나 둘다 쓸데없음 그 두개가 없으면 알아서 평범한 사람이라면 남자랑 여자랑 잘 살걸--;; 미친 페미니스트들이나 그반대 빼고", "2012-10-04 09:32:06"], ["253848799787761664", "/Tarazad/status/253848799787761664", "Tarazad", "도부라이프 레몬님☆", "여성가족부요? 가족이란 이름을 뒤집어쓰고 우리나라 게임, 음악, 애니 산업을 좀먹고 돈이나 뜯어내는 양아치집단. 페미니즘을 자처하면서 여성인권 청소년인권은 깔아뭉개고 기득권 여성들만 챙겨먹고 정말 필요한 일엔 아닥하는 쓰레기들. 국민세금파먹는 벌레들.", "2012-10-04 09:27:24"], ["253848050420809728", "/Tarazad/status/253848050420809728", "Tarazad", "도부라이프 레몬님☆", "페미니즘은 원래 여성들의 인권신장을 위해 나타난 포스트모더니즘의 한 부류이지만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여성우월주의에 빠진 정신병자 집단으로 변질됐다. 너희들은 페미니즘이란 말 쓸자격없다. 정말 아래층에있는 보호받아야할 여성들은 보호받지못하고 있다고!!", "2012-10-04 09:24:26"], ["253829459319353344", "/socialfunch/status/253829459319353344", "socialfunch", "사회운동 온라인 후원 플랫폼 소셜펀치", "남아프리카공화국 반세계화 학교에 참가하는 페미니즘 학교 수강생의 항공료를 후원해 주세요!  http://www.socialfunch.org/feminismschool ", "2012-10-04 08:10:33"], ["253819883941396481", "/jsy0908/status/253819883941396481", "jsy0908", "만금", "@sungjaegi 근데 아저씨 뭐 하시는 분이세요?(진짜 몰라서;) 오늘 제 탐라가 아저씨 이름으로 도배되길래요! 왜 페미니스트로 가장하시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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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속일 수는 없죠.", "2012-10-03 22:14:01"], ["253658071124033538", "/goara2424/status/253658071124033538",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그럼 공무원 할당제만 주장하지 말고 막노동 할당제 조선소 할당제도 주장해야 RT @lintzry: 우리가 사내아이들과 남자들을 돕지 못하면, 여자아이들과 여성들한테도 도움을 줄 수 없다. 페미니즘은 여성의 권... http://dw.am/L1IYBT ", "2012-10-03 20:49:31"], ["253630943015886849", "/UrsulaLeGuinbot/status/253630943015886849",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2-10-03 19:01:43"], ["253562055771181056", "/rlawkvjf/status/253562055771181056", "rlawkvjf", "김", "@smoma87 왜 비공개 하셨어요 \n정신병적사고를 한다고 인정했냐 어휴 정신병자 밖에서 그러고다녀봐라 너보고 뭐라고할지 자랑스러운 페미니스트라고 할거같냐 멍청한년 어휴", "2012-10-03 14:27:59"], ["253545053564325888", "/loofer86/status/253545053564325888", "loofer86", "한상현", "나도 남자지만 꼴마초들은 경멸한다. 그런데 여가부 인지 여성부 인지, 너희는 더 저질이야. 개념과 세금의 블랙 홀들 ㅡㅡ 너희 때문에 진정한 페미니즘이 우리나라에서 발을 못 붙이는 거라고, 대한민국 인권 발전의 저해 요소들아!", "2012-10-03 13:20:26"], ["253536624607125505", "/Roxanne_tango/status/253536624607125505", "Roxanne_tango", "너랑나랑은", "@Chocoberryp 한국식 페미니즘이 어떤 건지 알고 싶어요~~", "2012-10-03 12:46:56"], ["253534022741934080", "/loveaselin/status/253534022741934080", "loveaselin", "Hanbin KIM (201系)", "한국에서 페미니즘은 분명 본래 추구하는 바와 크게 다르게 왜곡되었고, 그 왜곡된 바가 대중에게 인식되어 있다. 근데 제대로 된 페미니즘을 추구하는 양반이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뭐 어쩌라고... 인터넷만 잠깐 봐도 10분이면 알겄소.", "2012-10-03 12:36:36"], ["253531302173761536", "/HarimLee3/status/253531302173761536", "HarimLee3", "꼭꼬닥", "페미니즘은 여성 우월주의가 아닙니다. 간혹 이것이 변질되어 극단적 페미니즘 형태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나 원래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을 기준으로 사회적으로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는 의의를 가진 것입니다.", "2012-10-03 12:25:47"], ["253531063698194432", "/kancho29221/status/253531063698194432", "kancho29221", "낙랑", "@meteortrain_ 그러게요. 저 남성연대 분들을 보고 꼴마초라고 하죠(...) 페미니즘이 여성의 권리 신장을 넘어 성평등이 최종 이상인 걸 전~혀 모르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ㅍㅍ", "2012-10-03 12:24:50"], ["253529708698951682", "/Ren_a_/status/253529708698951682",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B_Macgun 그냥 페미니스트인 척 하면서 껄떡대는거임", "2012-10-03 12:19:27"], ["253528823482679296", "/loveaselin/status/253528823482679296", "loveaselin", "Hanbin KIM (201系)", "@Chocoberryp 2. 아울러 본래 페미니즘이 추구하는 바는 '성평등'이지만, 최소한 대한민국 내에서는 대중이 페미니즘을 '여성주의' 내지는 '여성우월주의' 정도로 인식,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굳이 긴 부연설명이 필요없어 보이는데요.", "2012-10-03 12:15:56"], ["253528071011958784", "/viewless/status/253528071011958784", "viewless", "LEE.SH", "@sungjaegi \n그렇군요 페미니스트들에게 설명은 필요 없네요.\n그리고 생리통은 건강만 잘 관리해도 통증이 상당 완화됩니다.\n김치녀들이 이렇게 밤새 트윗질해 바이오 리듬이 깨지면 안아프던 생리도 더 아프단 말씀", "2012-10-03 12:12:57"], ["253527416377597952", "/lightspirits/status/253527416377597952", "lightspirits", "차차", "그나저나 성재기라는 분,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 전무에 페미니즘에 대해 떠들고 있고, 다음에 올라온 트윗글을 보니 자기가 마치 마녀사냥당하는 정상인 사람인 마냥 자위하고 계시다. 대단하시다.", "2012-10-03 12:10:21"], ["253526727396032512", "/loveaselin/status/253526727396032512", "loveaselin", "Hanbin KIM (201系)", "@Chocoberryp 반대로, 여초라고 해야할까, 여성분들이 모인 곳에서도 '남성 혐오'는 그리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요. 문제는 그러한 견해들이 한국에서는 흔히 '페미니즘'으로 인식된다는 거죠.", "2012-10-03 12:07:36"], ["253526659972612097", "/viewless/status/253526659972612097", "viewless", "LEE.SH", "@sungjaegi\n페미니스트들로 이루어진 여성부때문에 남성연대가 같은 취급을 받는다 들었습니다. 정말 수고하십니다.", "2012-10-03 12:07:20"], ["253526247827701760", "/seatrontea/status/253526247827701760", "seatrontea", "ㅇㅠㅈㅏㅊㅏ", "보면 볼 수록 빡친다 페미니즘 알기나 제대로 하고 왈왈거리라고", "2012-10-03 12:05:42"], ["253525869593772032", "/loveaselin/status/253525869593772032", "loveaselin", "Hanbin KIM (201系)", "특히 페미니즘이 궁극적으로 추구한다는 '성평등'이 아닌, 급진적을 넘어 극단적에 치우친, '여성우월주의+남성혐오'에 쩌들은 애들이 페미니즘을 자처하며 다니니까 대중의 인식이 올바르게 박힐리가...", "2012-10-03 12:04:12"], ["253525650613362688", "/tripleksc/status/253525650613362688", "tripleksc", "도둑꾼", "이제 페미니스트봇이나\n남성연대 봇 나오겠다 재기야", "2012-10-03 12:03:20"], ["253525074924146688", "/loveaselin/status/253525074924146688", "loveaselin", "Hanbin KIM (201系)", "국내에서 소위 '페미니즘/페미니스트'로 통용되는 성평등주의자(국내에선 단지 여성주의로 통하지만)들이 욕을 먹게된건, 흔히 페미니즘을 자처하는 이들이 대부분 의무는 없이 권리만 주장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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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2012-10-03 11:50:27"], ["253522060360437764", "/_seekchic/status/253522060360437764", "_seekchic", "이매력", "페미니즘이라는 걸 요즘에 '잘못 통용되고 있는 그 의미'로 이해하고 있는 것 같네.", "2012-10-03 11:49:04"], ["253521825475207168", "/_seekchic/status/253521825475207168", "_seekchic", "이매력", "페미니즘 자체를 잘 이해 못하고 있는 듯한 발언이네. 페미니즘이 요즘에 우스꽝스러운 의미로 통용돼서 그렇지, 원래 저런 거 아닌거 알고 있잖아.", "2012-10-03 11:48:08"], ["253520604995653633", "/ShadowWitch20/status/253520604995653633", "ShadowWitch20", "죽음의사자", "@smoma87 야식먹고하세요 페미니즘도 밥은 먹고살아야죠", "2012-10-03 11:43:17"], ["253518420191113216", "/Ren_a_/status/253518420191113216",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여자는 생리,임신 / 남자는 군대 이런 식으로 나이브하게 접근하기에는 군대와 여성(정확히는 페미니즘 쪽)이 엮여서 생긴 병크가 너무 많거든", "2012-10-03 11:34:36"], ["253516686098063360", "/ryuini/status/253516686098063360", "ryuini", "카와이?외계인", "생리휴가나 생리공결 따위가 여성들의 요구에 의해서 (그러니까 니들이 그렇게 싫어하니 페미니즘에 의해) 만들어 진게 아니라, 남성 정치인들이 여성을 보호해야할 소수자로 정해놓고 맘데로 먼저 만든 거라는 것쯤 알고 뱉으셈요.", "2012-10-03 11:27:42"], ["253516281502920704", "/ryuini/status/253516281502920704", "ryuini", "카와이?외계인", "페미니즘에 대한 견해 때문에 생리통을 역설적으로 표현했다고 해도, 나는 당신을 힘들게 낳으신 어머니조차 비하하는 완전 저질스런 발언이라 생각되는.", "2012-10-03 11:26:06"], ["253516059229958144", "/hobbit_ds/status/253516059229958144", "hobbit_ds", "두순두순", "@sungjaegi 페미니즘에 대한 해석이 옳지 않다고 봅니다. 페미니즘은 남자를 영구한 가해자로, 여자를 영구한 피해자로 보는것이 아닙니다만..? 오히려 '여자기 때문에' 배려,양보,헌신,이해가 필요하다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는게 페미니즘으로 아는데요", "2012-10-03 11:25:13"], ["253515053486178305", "/itzmeysO_O/status/253515053486178305", "itzmeysO_O", "민정", "페미니즘이머지..", "2012-10-03 11:21:13"], ["253514563193024513", "/950514/status/253514563193024513", "950514", "얍얍", "@sungjaegi 아, 그래서남자가그렇게양보를해서우리나라강간률이늘어나는거구나^.^우와 그렇겠죠 남자는씨뿌리고여자는씨를받고.씨를받고애기를낳고생리통이줄어들고애기육아로적어도4년은아기에게만집중하고!페미니즘이어디나타날틈이있겠어요ㅠ4년후엔또씨를뿌리세요^^", "2012-10-03 11:19:16"], ["253513904209137666", "/bottomtongue/status/253513904209137666", "bottomtongue", "Bottomtongue", "@sungjaegi 페미니즘에서 일부 꼴팸만을 의미하는거니 무리수안두셨으면해요", "2012-10-03 11:16:39"], ["253513824211185665", "/cynical_angel/status/253513824211185665", "cynical_angel", "돈부리맨 냥이아빠", "어긋난 페미니스트도 어긋난 마초들도 다 보기 시르다 어쨌건 어울려 살아야하는데 왜 그들은 책임을 배제한 권리만을 내세우는가?", "2012-10-03 11:16:20"], ["253512883470729216", "/Jjinoooo_/status/253512883470729216", "Jjinoooo_", "리암형 지누", "@JUNGCHIWOONG 걍 페미니즘 싫어 우린 파워레인져다 정도", "2012-10-03 11:12:36"], ["253512513612828672", "/mnsn0507/status/253512513612828672", "mnsn0507", "뀨뀨", "페미니즘이 쓰레기엿구나ㅠㅠ", "2012-10-03 11:11:07"], ["253511491762941952", "/sungjaegi/status/253511491762941952", "sungjaegi", "성재기 ", "남성연대가 페미니즘을 보는 시각?아니,쓰레기를 보는데 무슨 특별한시각이 필요한가?'남자는 영구한 가해자,여자는 영구한 피해자.남자는 강자,여자는 약자.'영원히 개선없는 이분법적논리로 무조건 남자에게 배려,양보,헌신,이해 등을 바라는게 정상적이라 보나?", "2012-10-03 11:07:04"], ["253510886185123840", "/Jjinoooo_/status/253510886185123840", "Jjinoooo_", "리암형 지누", "@bloodeager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성도 아니고. 성인도 아니고.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다만 주위의 이야기랑 제 생각을 이리저리 섞어서 트윗했는데 공감해주시다니 고마울뿐이죠...", "2012-10-03 11:04:39"], ["253508273955803136", "/joletL/status/253508273955803136", "joletL", "졸렛", "동양권처럼 임신휴가 생리휴가 내는데 눈치보이는 데 없다 존나 난 페미니스트 피곤해 뒤져버릴 거 같지만 아는 척하려면 좀만이라도 바른 관심 가지고 관련 문헌 읽고 지랄했으면 좋겠다 못배운 남자들한테 흑색선전 하지 말고^^", "2012-10-03 10:54:17"], ["253507930584915968", "/Jjinoooo_/status/253507930584915968", "Jjinoooo_", "리암형 지누", "페미니즘이 왜 우리나라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인지 묻고싶다", "2012-10-03 10:52:55"], ["253507326215073792", "/Jjinoooo_/status/253507326215073792", "Jjinoooo_", "리암형 지누", "남성연대 공식 웹을 보고왔으나 그냥 별거 없었음\n페미니즘에 피해의식이 가득한 아저씨들의 절규가 가득하니 한번쯤 둘러보는것도 괜찮음", "2012-10-03 10:50:31"], ["253506108247900160", "/Jjinoooo_/status/253506108247900160", "Jjinoooo_", "리암형 지누", "남성연대 창립선언문 http://bit.ly/RAvdG7 \n부르주아니 뭐니 적어놨는데 요약하자면 페미니즘때문에 우리나라가 망해가고 남성단체가 없어서 만들었다라는것.\n근데 왜 페미니즘이 나라 패망의 이유인지 묻고싶다", "2012-10-03 10:45:40"], ["253503229550292992", "/what_a_hot/status/253503229550292992", "what_a_hot", "금박의 장미", "페미니즘은 철저한 남녀평등을 지향하는건데 그거이해 잘못하신듯. 제가 아는 분중에 기가막히게 페미니즘 잘 지키시는 분 계신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10-03 10:34:14"], ["253501634745860098", "/Soreekaiser/status/253501634745860098", "Soreekaiser", "펑",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이 문제긴 하죠", "2012-10-03 10:27:54"], ["253501556425625600", "/IwantAlbis/status/253501556425625600", "IwantAlbis", "AlbisAronia@Durandal", "여성가족부는 같을 여 쓰는 여성이잖아... 멤버들이 페미니스트...라고 해야하기도 그런데 뭐 여튼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모였을 뿐인데 그게 문제네!", "2012-10-03 10:27:35"], ["253500985908019201", "/ljm530/status/253500985908019201", "ljm530", "청초한 생강과자", "@chococat272 페미니즘 어려워요 ㅜㅜ 잘못 알았다간 여성우월로 흐르기 쉽고... 인간에 대한 존중을 먼저 배웠으면 할 때도 많아요. 남여 구분&차별도 싫지만 경제력으로 사람 구분짓는 은근하기도 하면서 노골적이기도 한 차별은 정말 싫어요.", "2012-10-03 10:25:19"], ["253500931159769088", "/Shin_Doni/status/253500931159769088", "Shin_Doni", "도니", "꼴통페미니즘도 문제지만 꼴통마초이즘도 장난아니게 문제네ㅋㅋㅋㅋㅋㅋㅋ", "2012-10-03 10:25:06"], ["253499198752829440", "/Jjinoooo_/status/253499198752829440", "Jjinoooo_", "리암형 지누", "전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그래도 같은 인간으로서 주기적으로 고통을 참아내는 여성을 응원합니다.", "2012-10-03 10:18:13"], ["253497844386906114", "/babylehrin/status/253497844386906114", "babylehrin", "쓴귤", "@carbangle ...일단 제가 읽어본 것 자체가 개론서 뿐이라(...) 추천의 폭은 좁지만, 저도 '페미니즘에 대해 알고 싶다'는 요청에 주변의 여성주의자들이 권해준거라 뭐... 문제는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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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ekgeu: 가부장체제와 강제된 돌봄노동-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활동가, 소목   [공무원노조U신문 http://ow.ly/i/XCnU ", "2012-09-24 01:23:35"], ["250099562709139456", "/ekgeu/status/250099562709139456", "ekgeu", "공무원노조", "가부장체제와 강제된 돌봄노동-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활동가, 소목   [공무원노조U신문 http://ow.ly/i/XCnU ", "2012-09-24 01:09:17"], ["250090273340801024", "/mark77k/status/250090273340801024", "mark77k", "Mark Choi", "세상학문은 통합주의로 나아가는데 우리는 아직 인본주의와 원시적 페미니즘 등을 가지고 서로 싸우고있는듯하다. 우리도 이제 사는 걱정 때문에 서로를 미워하는 세상은 그만접고 우리뿐만 아닌 세상과 환경 모두를 생각하는 리더쉽있는 국가가 되었으면하는 바램이다", "2012-09-24 00:32:22"], ["250078625586634752", "/icedbluenigma/status/250078625586634752", "icedbluenigma", "망한 양파", "@studioxga 그러면 여성에게 너무 가혹하자나요 ㅇㅇ 페미니스트니까!!", "2012-09-23 23:46:05"], ["250031187798654976", "/wendynhook/status/250031187798654976", "wendynhook", "Choi Minchang", "@funronga 김용민 욕설가님.\n저희 누님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주진우의 현대사에 나오는 그런 공장에서 일했습니다. 그런데 누나는 자격지심?아니면 페미니즘 성향이 강해서 여자로서의 박근혜만 보고 대선때 표를 준다고 하는데요...", "2012-09-23 20:37:35"], ["250024387825254400", "/socialfunch/status/250024387825254400", "socialfunch", "사회운동 온라인 후원 플랫폼 소셜펀치", "페미니즘학교 수강생이 남아공에서 열리는 반세계화 학교에 참가합니다. 전 세계에서 모이는 활동가들에게 한국의 운동을 소개하고, 함께 반세계화 운동을 모색하고 올 수 있도록 항공료를 후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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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2-11-17 05:32:43"], ["269729581966188544", "/sexwork_bot/status/26972958196618854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2-11-17 04:11:58"], ["269705824119709697", "/0Equilibrium/status/269705824119709697", "0Equilibrium", "YuRIi", "현상으로 보면 진화심리학의 적응은 현대여성의 변화된 면모를 답할 수 없고 무의미하며, 에로틱자본을 힘의 원천으로 인정하여 페미와도 반한다. 진화심리학도 페미니즘도 아닌 밝은 미래도 불확실한 젠더의 역전현상. 흠‥ 더 읽어야 윤곽이 보일듯…", "2012-11-17 02:37:34"], ["269636245150388224", "/ecotus/status/269636245150388224", "ecotus", "Jay Won", "견해의 차이라는 것 http://bit.ly/T6L3sH  #yesblog  /// '프랑켄슈타인의 일상'이라는 현대 생명공학의 문제점들을 정리한 책에 대한 간략한 평. 페미니즘의 시각이 탄탄하게 배어 있는 글들이다.", "2012-11-16 22:01:05"], ["269635187594362880", "/JudyButler_bot/status/269635187594362880",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젠더의 의미를 관행적 의미로만 한정한 페미니즘 이론은 모두 페미니즘 안에서 배타적 젠더 규범을 설정하고, 그것은 때로는 호모포비아를 낳는다는 게 그때 나의 입장이었고, 지금의 내 입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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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전세계 누가 봐도, 우리나라 헌정사에서 이렇게까지 끝까지 한 여성을 이기기 위해서 두 남성이 야합하는 건 본 적이 없다.' - 김성주, 새누리당 선대위원장. 오 갓. 새누리당의 여성대통령론은 정말 저질이다. 페미니즘의 탈을 쓴 공주놀이라니.", "2012-11-16 03:52:31"], ["269358804741804032", "/DCheonn/status/269358804741804032", "DCheonn", "서누", "@sungjaegi 재기님 페미니즘이 사회상의 기본으로깔려있는 지금같은시대에 당신같은분이있어서 정말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힙내시고 항상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2012-11-16 03:38:38"], ["269353120600051712", "/greenzaku/status/269353120600051712", "greenzaku", "녹색자쿠", "@NANAGII 녀성복지 페미니즘 와우!", "2012-11-16 03:16:02"], ["269349671338651648", "/Androgyne_bot/status/269349671338651648",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2-11-16 03:02:20"], ["269342219457159169", "/UrsulaLeGuinbot/status/269342219457159169",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2-11-16 02:32:43"], ["269339233033023488", "/icechocolove/status/269339233033023488", "icechocolove", "choco", "@bloomingblues 그 시선에 편승해서 가엾은 건 아이유라고 말하는 여자들도 웃긴 거구요. 페미니즘을 논할 자격도 없어요. 남자들도 그런 시선이 스스로를 옭아매는 족쇄가 된다는 걸 깨달아야하는데.", "2012-11-16 02:20:51"], ["269316562417238016", "/hwsearth/status/269316562417238016", "hwsearth", "나사랑", "#박근혜 @at_pgh: \"페미니스트 운동 그룹에서 여성대통령 후보가 안나온게 못마땅한건가요\" 신의진과 여성대통령 1 http://youtu.be/ot1MG0BDVm8 ", "2012-11-16 00:50:46"], ["269312812625588224", "/yawoori/status/269312812625588224", "yawoori", "야우리", "@loddymts @IIIIO_Ollll 애초에 '우리 조직은 페미니즘을 지향하지 않아' 라고 이야기하죠.", "2012-11-16 00:35:52"], ["269307798771347456", "/WGaeul/status/269307798771347456", "WGaeul", "요사리안", "@chestnut_is_bam  29일날 여기서 볼까? RT: ZZIBANY 11월 22일, 29일 목요일 7시, 한국외대 사회과학학회 갈증에서 페미니즘 세미나를 개방합니다! 요청 시 세미나 자료도 드려요^_^ http://twitter.com/ZZIBANY/status/268873527871037441/photo/1pic.twitter.com/ZInKYmbc ", "2012-11-16 00:15:57"], ["269306803060346880", "/sexwork_bot/status/26930680306034688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2-11-16 00:11:59"], ["269291577615192064", "/eunhee_sol/status/269291577615192064", "eunhee_sol", "티라노의 작은손", "우리가 사는 이곳은 아직까지도 아래같은 말을 목이 터져라 해야 되는, 저런 말이 여전히 필요한 초 미개한 사회입니다. 그러니 페미니즘의 페를 '폐'로 바꿔 부르거나 앞에 '개'나 '꼴' 붙이거나 남녀평등 얘기 지겨워하는 분들 저한테 밟혀도 억울해마세요", "2012-11-15 23:11:29"], ["269276876021850112", "/colourj26/status/269276876021850112", "colourj26", "정용식", "RT @saenuridang:  &lt;신의진과 여성대통령 - 강금실의 비난에 답한다&gt; 우리에게 한계란 없다. 여성대통령이 변화의 시작입니다. 페미니스트운동 그룹에서 여성대통령 후보가 안나온게 못마땅한듯 [동영상] ☞ http://youtu.be ", "2012-11-15 22:13:04"], ["269276377717555200", "/colourj26/status/269276377717555200", "colourj26", "정용식", "RT @twtcaster:  대한민국 개념인터뷰: 신의진, 강금실의 비난에 답하다..페미니스트 운동그룹에서 여성대통령후보가 안나온게 못마땅한듯 우리에게 한계는 없습니다 http://youtu.be/ot1MG0BDVm8  ..여성대통령이 변화의 시작!", "2012-11-15 22:11:06"], ["269272868041400321", "/aokaje/status/269272868041400321", "aokaje", "큐베터 청풍", "저런식으로 모든걸 패배주의적 관점에서 보겠다면 페미니스트의 여권신장운동도 무한경쟁사회에서 도태된 여자들이 못가져서 찌질대는걸로 해석할 수 있겠지. 물론 일부는 정말로 그런거 맞음. 일베 상당수가 병신이 맞는거 처럼", "2012-11-15 21:57:09"], ["269272298064867328", "/sworgh1/status/269272298064867328", "sworgh1", "고강현", "@sungjaegi 성재기 대표님 지지메세지 보냈습니다. 전 남성들의 열망을 담아 작금의 잘못된 페미니즘을 바로 잡을수 있도록 힘써주십시오!", "2012-11-15 21:54:53"], ["269262232892866560", "/emotionalboy83/status/269262232892866560", "emotionalboy83", "형태", "@_Mirror__ 그러면서 페미니즘 바이오에 써놓고 그랬....", "2012-11-15 21:14:53"], ["269259057846702080", "/emotionalboy83/status/269259057846702080", "emotionalboy83", "형태", "그러고보니 저기 편집위원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하는 분 아니였었나....", "2012-11-15 21:02:16"], ["269254975195078657", "/blueneti2010/status/269254975195078657", "blueneti2010", "albano", "RT @twtcaster:  대한민국 개념인터뷰: 신의진, 강금실의 비난에 답하다..페미니스트 운동그룹에서 여성대통령후보가 안나온게 못마땅한듯 우리에게 한계는 없습니다 http://youtu.be/ot1MG0BDVm8  ..여성대통령이 변화의 시작!", "2012-11-15 20:46:03"], ["269254704486297600", "/blueneti2010/status/269254704486297600", "blueneti2010", "albano", "RT @saenuridang:  &lt;신의진과 여성대통령 - 강금실의 비난에 답한다&gt; 우리에게 한계란 없다. 여성대통령이 변화의 시작입니다. 페미니스트운동 그룹에서 여성대통령 후보가 안나온게 못마땅한듯 [동영상] ☞ http://youtu.be ", "2012-11-15 20:44:58"], ["269235607262355458", "/hanarokorea777/status/269235607262355458", "hanarokorea777", "Victory", "\"@twitteist: 대한민국 개념인터뷰: 신의진, 강금실의 비난에 답하다..\"페미니스트 운동그룹에서 여성대통령후보가 안나온게 못마땅한듯\" \"우리에게 한계는 없습니다\" http://youtu.be/ot1MG0BDVm8  ..여성대통령이 변화의 시작!\"", "2012-11-15 19:29:05"], ["269215602080641024", "/redyellowland/status/269215602080641024", "redyellowland", "장독대", "\"@kooceo: 신의진과 여성대통령 - 강금실의 비난에 답한다. \"페미니스트 운동그룹에서 여성대통령후보가 안나온게 못마땅한듯.\" http://youtu.be/YOLusYKWbXE \"?남성우월에서나온 좌파의 여성주의는 피해의식으로...", "2012-11-15 18:09:35"], ["269214585263898624", "/yule6262/status/269214585263898624", "yule6262", "율", "여성 좀 그만 내세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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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의 비난에 답한다> 우리에게 한계란 없다. 여성대통령이 변화의 시작입니다. \"페미니스트운동 그룹에서 여성대통령 후보가 안나온게 못마땅...(긴글) http://addons.kr/1fre ", "2012-11-15 02:25:43"], ["268976304903319553", "/sye1217/status/268976304903319553", "sye1217", "서융은(포청천)", "@saenuridang: &lt;신의진과 여성대통령 - 강금실의 비난에 답한다&gt;우리에게 한계란 없다. 여성대통령이 변화의 시작입니다. 페미니스트운동 그룹에서 여성대통령 후보가 안나온게 못마땅한듯 [동영상] ☞ http://youtu.be ", "2012-11-15 02:18:43"], ["268965797857226752", "/dotpl482/status/268965797857226752", "dotpl482", "내 오리", "신의진과 여성대통령 1 \n신의진과 여성대통령 - 강금실의 비난에 답한다.\n\"페미니스트 운동그룹에서 여성대통령후보가 안나온게 못마땅한듯.\"\nhttp://www.youtube.com/watch?v=YOLusYKWbXE&feature=share&list=UUYrmXLm7IuiDXc1R8uzF95g …", "2012-11-15 01:36:58"], ["268964858739961856", "/dotpl482/status/268964858739961856", "dotpl482", "내 오리", "RT @at_pgh [대한민국 개념인터뷰 신의진-1] 강금실의 비난데 답한다 : 애들 기르면서 남편하고 울면서 참고하는 여자는 페미니스트가 아닌가요? 우리는 여성성이 약한가요? 기가 막혀 죽겠어.. http://blog.daum.net/geunhye202/12850385 … …", "2012-11-15 01:33:14"], ["268964573569228800", "/dotpl482/status/268964573569228800", "dotpl482", "내 오리", "RT @at_pgh \"페미니스트 운동 그룹에서 여성대통령 후보가 안나온게 못마땅한건가요\" 신의진과 여성대통령 1 http://youtu.be/ot1MG0BDVm8 ", "2012-11-15 01:32:06"], ["268964253652897793", "/dotpl482/status/268964253652897793", "dotpl482", "내 오리", "RT @saenuridang <신의진과 여성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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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사람'자체가 '페미니스트'를 대변하는거지 '여성'을 대변하는게 아니잖아요?", "2012-11-13 17:07:50"], ["268474931455602688", "/Kimchima/status/268474931455602688", "Kimchima", "김치마", "@e____l 여기서 '싫다고 한 이대사람들'은 '진보적 페미니스트'라고 보는게 맞다고 봐요. 그 진보적 페미니스트의 말이 싫다는거지 그걸 여성 전체로 치환하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봐요. 이걸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계속)", "2012-11-13 17:06:26"], ["268442336269307904", "/JudyButler_bot/status/268442336269307904",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재현해야한다는 페미니즘 스스로의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가부장제에 대한 어떤 보편적위상을 세워야한다는 급박한 요구는 종종 지배구조의 범주적이거나 허구적인 보편성을 손쉬운 지름길로 택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피지배 경험이라는 여성의 공통성을 만들었다(90)", "2012-11-13 14:56:55"], ["268406296405999619", "/witch_e/status/268406296405999619", "witch_e", "WE", "좌파여도 되고 아니라고 해도 된다. 페미니스트여도 되고 아니여도 된다. 힙합이든 펑크든 재즈든. 그냥 내 말을 하게 되는 것 뿐이다.", "2012-11-13 12:33:42"], ["268387485720117248", "/araragi_bot_kr/status/268387485720117248", "araragi_bot_kr", "아라라기 코요미", "@bean_1104 틀려, 틀려, 틀려! 페미니스트 신사의 정점에 서 있는, 아라라기씨다.", "2012-11-13 11:18:57"], ["268358820038864897", "/na1417/status/268358820038864897", "na1417", "곰정령(고3 동결)", "@LAN_SION 못 볼 확률이 있지... 페미니스트한테 남자의 눈물은 반찬도 안됨", "2012-11-13 09:25:03"], ["268294570872279041", "/manocrom/status/268294570872279041", "manocrom", "テイ@Ta_2♥OCD", "@ditjd 미친... 저렇게 생식기 구조 하나만으로 모든걸 단정짓는, 한심하고 어리석은 페미니즘 집단이 존재하긴 하는군요... =ㅅ=)", "2012-11-13 05:09:45"], ["268273158921015296", "/anbinrocker/status/268273158921015296",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벨 훅스는 미국의 백인-이성애 중심 2세대 페미니즘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통해 스타로 떠오른 흑인 페미니스트로, 젠더 문제와 인종-계급 문제가 중첩된다는 점을 강조하여 급진주의-사회주의-탈식민주의 등의 다양한 사조를 실천적으로 종합한 여성운동가다.", "2012-11-13 03:44:40"], ["268272950921265154", "/KOR_Eagle/status/268272950921265154", "KOR_Eagle", "최강보라매", "@ha_nalen 별로...... 판사가 병신 페미니스트가 아닌 이상 그걸 원고승소로 처리할 거라는 생각은 안 드는데요....", "2012-11-13 03:43:50"], ["268238774415273984", "/JudyButler_bot/status/268238774415273984",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스트 이론과 문헌에서는 행위 뒤에 '행위자'가 있다고 가정해왔다. 행위주체 없이는 어떤 행위 작용도 있을 수 없고, 따라서 사회의 지배관계를 변화시킬 어떤 잠재력도 없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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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2-11-12 22:01:42"], ["268186773249728512", "/transt_82/status/268186773249728512", "transt_82", "ㅌㅐㄹㅐ, 어포", "NL과 페미니즘의 세례를 동시에 받은 나란 사람 솔리스트.", "2012-11-12 22:01:24"], ["268164669859037185", "/Androgyne_bot/status/268164669859037185",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2-11-12 20:33:34"], ["268147439129751552", "/aidoo43/status/268147439129751552", "aidoo43", "aidoo43",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여성 생리휴가는 봉건 신분제\":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여성들의 생리휴가에 대해 원색 비난했다. 성 대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페미니스트들이 월경권(생리휴가)을 달라는 것은 성별로 권리를 정해 다른 성을 영원히 ...", "2012-11-12 19:25:06"], ["268147439091982336", "/sun67899/status/268147439091982336", "sun67899", "태양",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여성 생리휴가는 봉건 신분제\":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여성들의 생리휴가에 대해 원색 비난했다. 성 대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페미니스트들이 월경권(생리휴가)을 달라는 것은 성별로 권리를 정해 다른 성을 영원히 ...", "2012-11-12 19:25:06"], ["268147439003922432", "/ghktjd344/status/268147439003922432", "ghktjd344", "Mars",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여성 생리휴가는 봉건 신분제\":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여성들의 생리휴가에 대해 원색 비난했다. 성 대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페미니스트들이 월경권(생리휴가)을 달라는 것은 성별로 권리를 정해 다른 성을 영원히 ...", "2012-11-12 19:25:06"], ["268147438970343424", "/clevelandzzang/status/268147438970343424", "clevelandzzang", "ImJaein",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여성 생리휴가는 봉건 신분제\":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여성들의 생리휴가에 대해 원색 비난했다. 성 대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페미니스트들이 월경권(생리휴가)을 달라는 것은 ... http://bit.ly/Sh6Bjf ", "2012-11-12 19:25:06"], ["268147438001479680", "/ehdeoanstlwkd/status/268147438001479680", "ehdeoanstlwkd", "KimMinji",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여성 생리휴가는 봉건 신분제\":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여성들의 생리휴가에 대해 원색 비난했다. 성 대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페미니스트들이 월경권(생리휴가)을 달라는 것은 성별로 권리를 정해 다른 성을 영원히 ...", "2012-11-12 19:25:05"], ["268147437867253762", "/assamohitto/status/268147437867253762", "assamohitto", "물 한잔 하실래예?",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여성 생리휴가는 봉건 신분제\":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여성들의 생리휴가에 대해 원색 비난했다. 성 대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페미니스트들이 월경권(생리휴가)을 달라는 것은 성별로 권리를 정해 다른 성을 영원히 ...", "2012-11-12 19:25:05"], ["268133276143734785", "/JudyButler_bot/status/268133276143734785",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그 페미니즘의 비평적 과제는 이런 구성물들이 가능하게 만든 전복적 반복 전략의 위치를 결정하는 일이다. 또한 이런 정체성을 구성하고 경합시킬 내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반복적 실천에 참여함으로써, 그 실천에 개입할 공간적 가능성을 확인하는 일이다(360)", "2012-11-12 18:28:49"], ["268078393558450176", "/laic_swit/status/268078393558450176", "laic_swit", "darkside", "@toongki777 마지막입니다. 성재기씨는 한번도 한국여성을 싸그리 잡아서 욕한적이 없다는걸 알려드리고싶네요 성재기씨 트위터에 들어가시면 보실수있으시겠지만 한번도 한국여성 쓰래기다 라고 말한적이없고 페미니스트(이걸보고 보슬아치라하죠)에 대한 비난글", "2012-11-12 14:50:44"], ["268075819908354048", "/cremon1229/status/268075819908354048", "cremon1229", "yongmoon,Shin", "페미니즘~~여성억압의 원인과 상태를 기술하고 여성해방을 궁극적 목표로 하는 운동 또는 그 이론이라더니...지랄~", "2012-11-12 14:40:30"], ["268075336770650113", "/Moolduk/status/268075336770650113", "Moolduk", "아이디 정지먹은 찬느님", "@DokkyDoky 음. 페미니즘이 낡아서 사라졌다고 하기엔 다른 형태로 변형되서 여기저기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2012-11-12 14:38:35"], ["268073152079347713", "/gojahyun/status/268073152079347713", "gojahyun", "권용현", "@sungjaegi 선생님께서 페미니스트와 보빨러들이 거주하는 착각속의 세계에 일침 놓는걸 보고있자니 저도 도움을 드리고싶어 몸이 근질거려집니다 이 환자들은 언제쯤 제정신을 차릴런지.. \n전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n당신은 진정한 깨어있는 국민\n재기甲만세", "2012-11-12 14:29:54"], ["268057523821625345", "/JudyButler_bot/status/268057523821625345",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게다가 페미니즘이론이 정치적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기원적인 정체성 문제에 정주해야하는지도 이제 더는 확실치않다. 하나의 공통된 토대로서의 정체성이 더이상 페미니즘정치학에 대한 담론을 강요하지 않는다면 어떤 새로운 형태의 정치학이 등장할 것인가?(77)", "2012-11-12 13:27:48"], ["268044753801707521", "/mkmodus/status/268044753801707521", "mkmodus", "홍명교", "@nsj992 그 자유주의 페미니스트들의 계몽주의적 법안은 저도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그런 것이 성폭력을 막을 수 있을것이라고 전혀 생각치 않지만, 성재기처럼 반정립적 분노로 반응한다고 극복할 수 있을거라고도 생각치 않습니다. 법안에는 반대합니다.", "2012-11-12 12:37:03"], ["268038239686909952", "/mkmodus/status/268038239686909952", "mkmodus", "홍명교", "@cadelect @ekrkfk13 @axis95 네. 사생활이기도 하구요. 어쩄든 저는 최민희류 자유주의 페미니스트들의 계몽주의적 규율 도입 시도도 엇나간 것이고, 이에 대한 부당대립의 적대감과 분노를 표출하는 성재기씨도 헛발질한다고 생각합니다.", "2012-11-12 12:11:10"], ["268034628181434368", "/JudyButler_bot/status/268034628181434368",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즘비평은 ... 페미니즘 자체의 전체화 동향에 대해서도 자기 비판적이어야 한다. 적을 단일한 형태로 규명하려는 노력은, 일군의 다른 관점을 제시하는 대신 억압자의 전략을 무비판적으로 모방하는 하나의 역담론이다. (109-110)", "2012-11-12 11:56:49"], ["268032685916708864", "/mkmodus/status/268032685916708864", "mkmodus", "홍명교", "@skyjets 자유주의 페미니즘이 이데올로기의 위기를 겪으면 계몽주의로 수렴되는거겠죠 뭐. 어차피 이념적으로 너무 빈약해서 별 다를게 없...", "2012-11-12 11:49:06"], ["268032293996752896", "/skyjets_/status/268032293996752896", "skyjets_", "Skyjet // 성상민", "@mkmodus 음;; 그런데 방금 든 생각입니다만 포르노 규제론은 자유주의 페미니즘에서도 상당히 입장이 엇갈리는 부분이기도 하고 (역설적으로 자유주의와 상반되는 것이기도 하고;;), 계몽주의적 페미니즘의 한계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지.", "2012-11-12 11:47:33"], ["268031357740015616", "/2Sam01420/status/268031357740015616", "2Sam01420", "르블랑슈네즈", "오늘이 아청법 토론회였구나..\n성재기씨의 말이 격하고 다소 엉뚱한 말이 있지만 대채로 공감..\n진정한 페미니즘은 여성을 남성보다 약한 사회적약자로보는게 아닌 동등한 관계로 인정해주는게 아닐까..", "2012-11-12 11:43:50"], ["268030126661447681", "/skyjets_/status/268030126661447681", "skyjets_", "Skyjet // 성상민", "@left_memories 일단 래디컬 페미니즘과 리버럴 페미니즘의 차이는 '음란물 규제'로 나뉘는 것은 아니지만 성적 표현물에 대한 입장 차이는 어느 정도 갈리는 부분이 있지 않았나요?;;", "2012-11-12 11:38:56"], ["268029702655057922", "/skyjets_/status/268029702655057922", "skyjets_", "Skyjet // 성상민", "@left_memories 오히려 굳이 포르노에 대해서 법적인 규제를 가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드러내는 래디컬 (급진) 페미니즘 등이 68 이후로 출현하면서 생겼으니까요;;;", "2012-11-12 11:37:15"], ["268029443447062528", "/skyjets_/status/268029443447062528", "skyjets_", "Skyjet // 성상민", "@left_memories '음란물로 (법적, 사회적인) 규제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방식은 보통 '자유주의 페미니즘' 입장을 지닌 분들이 많이 주장했었거든요;;", "2012-11-12 11:36:13"], ["268026805003366400", "/Aarian25/status/268026805003366400", "Aarian25", "Adrian", "@mkmodus 보슬녀들을 자유주의 페미니스트라고 이름 붙인건가요? 성재기가 맞는말 했는데 어떻게든 폄하하려고 한 트윗같네요. 페미니즘이라고 말씀하시면 안되시죠 \"한국식\"페미니즘이라고 불러주세요 선진국의 페미니스트들이 고소합니다.", "2012-11-12 11:25:44"], ["268023219833958400", "/mkmodus/status/268023219833958400", "mkmodus", "홍명교", "성폭력이 정말 음란물을 규제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건가? 자유주의 페미니스트들의 입장은 정말 단순하기 짝이 없다. 저들이 스스로 '규제하는 자들'의 자리에 서려고 안간힘을 쓰는 그만큼 '남성연대'같은 이데올로그들이 판을 칠 것이다.", "2012-11-12 11:11:29"], ["268022335683055616", "/mkmodus/status/268022335683055616", "mkmodus", "홍명교", "자유주의 페미니스트들이 음란물규제론을 들고나와 지난날 여성주의운동의 성과를 협소화시킴으로써 모든걸 남/녀 대결구도로 만들고있다. 페미니즘이란 규제와 금지의 목록이 아닌데 말이다. 성재기 같은 목소리만 큰 자들이 설치고 다니게 한데 일정 책임이 있다.", "2012-11-12 11:07:59"], ["268010456004829184", "/_sinusinu/status/268010456004829184", "_sinusinu", "시누", "올바른 페미니스트는 남녀평등을 지향해야 하지, 여성의 세계정벅 및 남성의 노예화를 지향하면 안됩니다. 남성인권 옹호측도 마찬가지. 밸런스를 맞추는거지 내가 더 많이!가 아님요.", "2012-11-12 10:20:46"], ["268010312911962112", "/ypil01/status/268010312911962112", "ypil01", "이재인", "굳이 여성학교양서 말구 이갈리아의 딸들 이라는 소설만 읽어봐두... 입장차이를 실감 할 수 있고, 왜 페미니스트들이 생겼는지 납득이 갈 걸", "2012-11-12 10:20:12"], ["268010054576390144", "/ypil01/status/268010054576390144", "ypil01", "이재인", "페미니스트가 욕으로 쓰이는 건 좀 거시기 하요... 가방끈 짧지만, 여성학 관련 서적 한 두 권 밖에 안 읽어봤는데 남자로서는 느낄 수 없는 불평등과 그것의 개선여지에 대해서 그럴듯하게 제시하니까 꽤 신선하달까", "2012-11-12 10:19:11"], ["268009529290129408", "/ypil01/status/268009529290129408", "ypil01", "이재인", "솔직히 페미니스트라고 칠 정도면 어느정도 일관되고 논리적인 사상이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그런 의미에서 티비에서 가끔 헛소리 하시는 여성분들은 페미가 아니고 그냥", "2012-11-12 10:17:05"], ["268004466714869760", "/dtopss/status/268004466714869760", "dtopss", "디탑", "군대얘기가 나와서 말이지만 2년동안 사회에 격리되어 단체생활을한다는건 어떻게든 보상이 되는게 아닌것 같다. \"누구든 하니까\" 로 정당화 될수가 없다. 난 여자이지만 페미니스트가 싫다 진짜. 걔네는 평등을 주장하면서 차별을 요구하는것 같음", "2012-11-12 09:56:58"], ["267990513901256707", "/Safranine/status/267990513901256707", "Safranine", "Safranine", "일단 성재기와 그 지지자들은 여성가족부가 페미니즘을 대변하는 단체라는 도식부터 좀 버릴 필요가 있어보인다.", "2012-11-12 09:01:32"], ["267988733872189440", "/qhzn/status/267988733872189440", "qhzn", "김양규", "@DileMma__GirL @Pleasure54 저기 페미니즘이요.\n어법도 틀리시면서 구체적 근거 하나 내놓지 않고\n성립 운운해봐야 반론 축에도 안껴요.", "2012-11-12 08:54:27"], ["267988102881112064", "/enes_kr_pe/status/267988102881112064", "enes_kr_pe", "계정 옮깁니다",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은 주장을 뒷받침할 논리가 없어.\n주장만 하고 이유를 안대면 그것이 다른사람을 설득시킬 수 있나?\n\n그리고 찬반 전에 토론의 틀이 갖춰져야 하는데\n\n어쨌든 실망이다", "2012-11-12 08:51:57"], ["267986501206421504", "/Pleasure54/status/267986501206421504", "Pleasure54", "₩9", "@DileMma__GirL 여성국회의원=최민희=정신나간 아청법 발의한 국회의원=정신나간 페미니스트", "2012-11-12 08:45:35"], ["267980387416940545", "/platinus21/status/267980387416940545", "platinus21", "flowey", "최민희 의원님이 골수페미니스트인건 확실하구, 하지만 이사람은 박정희 우상화 작업에 무려1257억이나쓰였다는 사건을 알린사람이다. 비판을 할려면 아청법관련해서 비판을해야된다. 페미니스트인거 포함해서. 뉴스 보니 최민희의원은 토론을통해 현실을알았다라했으니", "2012-11-12 08:21:17"], ["267971808421093376", "/Famposeria/status/267971808421093376", "Famposeria", "체인", "@clfndb 꼴통 페미니스트", "2012-11-12 07:47:12"], ["267968400117092352", "/pppppoet/status/267968400117092352", "pppppoet", "예서", "성재기씨 말이 틀린 건 없는 것 같은데. 아오 페미니즘 주의자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아오", "2012-11-12 07:33:39"], ["267966280047419392", "/Megurine_L/status/267966280047419392", "Megurine_L", "팡", "@metal_kuma 굳이 남성연대 지지자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대충 저렇습니다... 여가부는 페미니즘 단체고 여가부가 지금 날뛰는 게 전부 한국 페미니즘의 업보라는 식인데 아어...", "2012-11-12 07:25:14"], ["267959821788131328", "/e2fleatooth/status/267959821788131328", "e2fleatooth", "e 2 flea tooth", "?뉴질랜드기 페미니즘 국가여서 여자가 벌을 덜 받을것 같다고? ??? 무슨 개소리지???? 페미니즘은 평등을 주장하고 싶은게 페미아닌가???? 페미라고 하고 여성 우대를 생각하는건 페미가 아니라 여성우월주의자겠지 페미는 아니라고 보는데.", "2012-11-12 06:59:34"], ["267958356038258688", "/fireLMH/status/267958356038258688", "fireLMH", "熱血明浩열혈명호가 간닷!!!", "야광토끼 - 첫사랑. ㅋㅋㅋㅋ항상 노래 가사도 내용의 유행이 있는거 같은데, 요즘은 확실히 페미니스트들이 득세인듯.ㅋㅋㅋ가사 내용 재밌음! ㅋㅋㅋ", "2012-11-12 06:53:45"], ["267945644801527809", "/iop5316/status/267945644801527809", "iop5316", "또순이", "페미니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주제의 세미나에 언니의 초청으로 갔다 왔어요 남녀평등으로 여성이 상승세인 요즘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있다는 하나님의교회 주최로한 세미나가 즐겁고 흥미로웠어요~", "2012-11-12 06:03:14"], ["267941628042424320", "/moonwalkerfilm/status/267941628042424320", "moonwalkerfilm", "문필주 (phil.Moon)", "그러면 간호사는 누구의 지시를받나?...간호사가 의사 지시없이 진찰하고 처방하나?....우리나라는 피해의식의 에고이스트,페미니스트가 너무 많다....... 간호협회 \"특임검사, '비하 발언' 공개 사과해야\"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258782 …", "2012-11-12 05:47:16"], ["267919912322867200", "/bleuthink/status/267919912322867200", "bleuthink", "이제(숨, 조서윤숙)",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이룸 몹시 세미나 후기 http://j.mp/RSetcC  \n이루머들에게 뜨거웠던 주제는 무엇이었을까요?", "2012-11-12 04:20:59"], ["267909592162377728", "/wwwjjorg/status/267909592162377728", "wwwjjorg", "womenjournalorg", "이땅에서 페미니스트는 죽음을 불사한 명제인가.", "2012-11-12 03:39:58"], ["267887491355385857", "/sexwork_bot/status/267887491355385857",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2-11-12 02:12:09"], ["267836816869179392", "/nutpineofhorror/status/267836816869179392", "nutpineofhorror", "공잣", "제발 잘 알고서 이야기를 해라........ 셧다운제를 추진한 권위주의가 문제라고 생각하면 그걸 욕하고 페미니즘을 욕하고 싶으면 그걸 욕하고... 왜 아무 상관 없는 그 둘을 결합시켜...", "2012-11-11 22:50:47"], ["267835771011080193", "/deepdarkyellow/status/267835771011080193", "deepdarkyellow", "키머고사", "게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셧다운제 추진하는 놈들이나 페미니즘이랑 여성가족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제멋대로 네이밍하는 놈들이나.. 이의제기 들어오니까 개소리나 찍찍해대고...", "2012-11-11 22:46:38"], ["267835039650283521", "/deepdarkyellow/status/267835039650283521", "deepdarkyellow", "키머고사", "\"한국식 극단적 여성우월주의 페미나치즘\" 이 뭐냐 대체... 그렇게 긴 수식어를 붙이면서까지 페미니즘이라고 부르고 싶나. 굳이 정 반대의 이념을 억지로 이어붙이는 이유가 뭐냐. 걍 페미니즘이랑 여가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욕하고 싶다고 말해.", "2012-11-11 22:43:44"], ["267827081675698176", "/sexwork_bot/status/26782708167569817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2-11-11 22:12:06"], ["267817085189640192", "/SamuelWKim1/status/267817085189640192", "SamuelWKim1", "나락으로 떨어지는 회색 간달프", "@socoop @mgbooks 남성성은 사실 80% 이상의 남자들을 불편하게 만든다..페미니즘과 함께 마초이즘도 종말을 고하길 바란다..", "2012-11-11 21:32:23"], ["267813585542082560", "/RonTeou/status/267813585542082560", "RonTeou", "장례희망 : 치킨", "@RonTeou 페미니즘에 관한 인식", "2012-11-11 21:18:29"], ["267812645124599808", "/socoop/status/267812645124599808", "socoop", "노승영", "이 책의 진짜 제목은 ‘페미니즘의 종말’인지도… RT @mgbooks: 젊은 여성들이 … 여전히 고전하고 있다는 발상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버려야 한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것은 여성이 아니라 남성이다. http://ow.ly/f9w8I ", "2012-11-11 21:14:44"], ["267804226862866433", "/_zipped_/status/267804226862866433", "_zipped_", "在異", "삶과 공부가 이율배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빨갱이가 되어가는 것이 모순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나에게 페미니즘과 사회주의적 지향은 삶의 방향타로서 언제나 옳은 것 같다.", "2012-11-11 20:41:17"], ["267796877968277504", "/sexwork_bot/status/26779687796827750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2-11-11 20:12:05"], ["267785863029731328", "/JudyButler_bot/status/267785863029731328",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젠더의 의미를 관행적 의미로만 한정한 페미니즘 이론은 모두 페미니즘 안에서 배타적 젠더 규범을 설정하고, 그것은 때로는 호모포비아를 낳는다는 게 그때 나의 입장이었고, 지금의 내 입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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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10)", "2012-11-10 07:28:29"], ["267236424124862464", "/elliecn/status/267236424124862464", "elliecn", "Ellie", "@NICKYO 저도 말씀하신것과 비슷한 여러 이유로 페미니즘, 정확히 말하면 그 부류의 페미니스트들이 오히려 페미니즘에 위해를끼친것같아 반감을 가진적도있었는데 어느날 학교선배가 \"니가 아는 그게 전부일거라생각하지마\"라고 충고해주시더군요.", "2012-11-10 07:05:03"], ["267236297905692672", "/goevel/status/267236297905692672", "goevel", "괴벨", "이런 케이스는 있었지. 페미니스트라고 스스로 말하면서 다른 건 아무 것도 관심없고 여성의 성 해방을 특히 지지하면서 실천을 유도하려고 하는 남자라던가, 스스로 페미니스트라면서 여자를 오빠가~ 보호하려고 하는 남자라던가. 트위터에서도 숱하게 봄.", "2012-11-10 07:04:33"], ["267232058173165568", "/NICKYO/status/267232058173165568", "NICKYO", "철벽에 노답인 웅", "@elliecn 개인적으로 왜곡된 페미니즘에대해 남성을 싸울상대로 같이 왜곡된 빈정거림을 리트윗하실때 읽기싫더라구요. 좋은트윗도많이해주시지만. 아시다시피 의미없잖아요. 소모적인 증오재생산.", "2012-11-10 06:47:42"], ["267231520576651266", "/elliecn/status/267231520576651266", "elliecn", "Ellie", "@NICKYO 페미니즘운동이 다른 분야와의 연대를 통한 거시적사회구조 변화에 주목해야하는건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전혀그런움직임이 없는것도아니라... 아무튼 단편적으로 올라오는트윗들은 페미니즘에대한 악의적왜곡에 대해 역시 단편적으로 말하는내용이라.", "2012-11-10 06:45:34"], ["267229228150431745", "/goevel/status/267229228150431745", "goevel", "괴벨", "연애 권력 관계에 대해 페미니즘더러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지랄하는 건 애초에 번지수가 틀린 게, 연봉이니 능력이니 하는 건 페미니즘과 반대에 있는 가부장제 지지 여성들. 그런 소리 듣기 싫다면 남녀 막론하고 왜 더 페미니스트가 아닌지 따져야 하는 거다.", "2012-11-10 06:36:27"], ["267227319255572481", "/JudyButler_bot/status/267227319255572481",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그 페미니즘의 비평적 과제는 이런 구성물들이 가능하게 만든 전복적 반복 전략의 위치를 결정하는 일이다. 또한 이런 정체성을 구성하고 경합시킬 내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반복적 실천에 참여함으로써, 그 실천에 개입할 공간적 가능성을 확인하는 일이다(360)", "2012-11-10 06:28:52"], ["267226750113705984", "/NICKYO/status/267226750113705984", "NICKYO", "철벽에 노답인 웅", "@elliecn 80년대에 학술적으로는 이미 남녀평등으로 갈수있는 길이아닌 자유주의페미니즘이 여전히대세죠", "2012-11-10 06:26:36"], ["267226471184101377", "/elliecn/status/267226471184101377", "elliecn", "Ellie", "@NICKYO 니쿄님이 얘기하는 페미니즘도 대세페미니즘은 아닌듯하네요", "2012-11-10 06:25:30"], ["267221939465105408", "/NICKYO/status/267221939465105408", "NICKYO", "철벽에 노답인 웅", "내가이렇게떠들어도 대세페미니즘 은 여전히 열등한 남성도 싫고 기준의변화도일구지못한다며 남성이 무언가를 댓가로제공하며얻는것들을 여성이기에 그냥얻으려하는 이야기를떠든다는것이다. 그러니까 역차별소리가 나오잖아.", "2012-11-10 06:07:29"], ["267220382069690368", "/NICKYO/status/267220382069690368", "NICKYO", "철벽에 노답인 웅", "나는 페미니즘운동에서 역차별과 열등한남성상 사이에서 자기 기분대로 내뱉는 여성주의 운동가,혹은 지지자들이 혐오스럽다. 여성차별을 되돌아보면, 사회의 기준이 남성의 모델로 이뤄진 한계를 알아낼 수 있다. 사회구성의 기준이 남성이라는 젠더에종속된것이다.", "2012-11-10 06:01:18"], ["267219673031004160", "/NICKYO/status/267219673031004160", "NICKYO", "철벽에 노답인 웅", "오늘 빈정대는  페미니즘이야기를 많이본다 까고싶은데 빈정대는 내용의 근거를 요구하는것도 웃겨서 닥치고있다. 가끔 이상한 똥수준의 뒷담화급 페미니즘 이야기가 흥하면 골이아프다..", "2012-11-10 05:58:29"], ["267218046609924096", "/goevel/status/267218046609924096", "goevel", "괴벨", "페미니즘에서 말하는 남녀관계문제란 데이트폭력이나, 결혼 이후의 시댁종속이라던가, 구조적으로 차별적이던가 인권이 침해받는 것이던가 한데, 그 반대 논리라는게 여자가 개인을 상대로 연애 갑질한 이야기. 그게 역차별이니 페머슴이니 하는 논리.", "2012-11-10 05:52:01"], ["267216233932398592", "/goevel/status/267216233932398592", "goevel", "괴벨", "애초에 연애 관계에 있어서 제멋대로 구는 미혼 여성들의 에피소드가 페미니즘의 반대논리인 게 웃기지 않나? 차별없는 여성인권에 대한 논의와 연애에서 갑질하는 게 대체 서로 어떤 식으로 연결되는데?", "2012-11-10 05:44:49"], ["267213905053499394", "/goevel/status/267213905053499394", "goevel", "괴벨", "'연애' 문제말고는 페미니즘에게 대항할 논리도 없는 주제에.", "2012-11-10 05:35:34"], ["267213725986082816", "/goevel/status/267213725986082816", "goevel", "괴벨", "여성의 일상은 한 발만 물러서면 보이지 않았던 폭력으로 점철되어 있는데, 그것에 대해 강하게 얘기한다는 이유만으로 남자를 이겨먹는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지? 페미니즘이 남성을 부려먹는 게 목적이 아닌데 페머슴이라는 말도 안 되는 모순적 단어는 뭐지?", "2012-11-10 05:34:51"], ["267212104073879553", "/JudyButler_bot/status/267212104073879553",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젠더의 의미를 관행적 의미로만 한정한 페미니즘 이론은 모두 페미니즘 안에서 배타적 젠더 규범을 설정하고, 그것은 때로는 호모포비아를 낳는다는 게 그때 나의 입장이었고, 지금의 내 입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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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칼럼] 페미니스트라고? 성차별 꼴통본색! ... 박근혜가 남자란다 http://bit.ly/RtvUBz \"", "2012-11-07 22:55:15"], ["266384863626674176", "/nahm1010/status/266384863626674176", "nahm1010", "P,choongnahm", "박근혜가 남자! 여성 깔보는 문-안, 배 아파? ... [윤창중 칼럼] 페미니스트라고? 성차별 꼴통본색!\n... 박근혜가 남자란다  http://bit.ly/RtvUBz ", "2012-11-07 22:41:15"], ["266363674044805121", "/kwakgas/status/266363674044805121", "kwakgas", "곽가", "@sungjaegi  남성연대면 보수든 진보든 남성의권익를우선해야죠 진출을 용이하게하겟다는것은 결국 능력보다 인위적으로 여성수를 채우겠다는 페미니스트적 사고이고 여성임원이 많은기업에 특혜를 주겟다는건 결국 여성임원을 더뽑으라는 간접적 압박아닙니까?", "2012-11-07 21:17:03"], ["266359528256335872", "/ODNRjoe/status/266359528256335872", "ODNRjoe", "Tachi", "@newsnme 김성주는 자기가 페미니즘적 발언을 할 때마다 수 십만표씩 떨어져 나가는 걸 모르고 있구나... 뭐랄까... 나이스", "2012-11-07 21:00:34"], ["266351799911460864", "/routitz/status/266351799911460864", "routitz", "장3이4", "에에.. 그런데 여성의 신체적 조건의 차이, 산아와 양육에 대한 남녀가 서로를 완전히 대체할 소는 애초에 없을 것. 성차를 완전히 무시하고 그 상위 개념인 인간으로만 다루려는 방향에서의 페미니즘 시도는 장기적으로는 진화심리학의 공격을 못 버틸텐데.", "2012-11-07 20:29:52"], ["266344966530416641", "/Androgyne_bot/status/266344966530416641",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2-11-07 20:02:43"], ["266327239589761024", "/sadad_destino/status/266327239589761024", "sadad_destino", "알데바란", "'페미니스트' 를 지향한다면 공부도 좀 합시다! :)", "2012-11-07 18:52:16"], ["266317222417399808", "/sexwork_bot/status/26631722241739980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2-11-07 18:12:28"], ["266282776981041152", "/kimsunwoo_bot/status/266282776981041152",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2-11-07 15:55:35"], ["266268089639907329", "/JudyButler_bot/status/266268089639907329",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재현해야한다는 페미니즘 스스로의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가부장제에 대한 어떤 보편적위상을 세워야한다는 급박한 요구는 종종 지배구조의 범주적이거나 허구적인 보편성을 손쉬운 지름길로 택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피지배 경험이라는 여성의 공통성을 만들었다(90)", "2012-11-07 14:57:14"], ["266260805442498560", "/JudyButler_bot/status/266260805442498560",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스트 이론과 문헌에서는 행위 뒤에 '행위자'가 있다고 가정해왔다. 행위주체 없이는 어떤 행위 작용도 있을 수 없고, 따라서 사회의 지배관계를 변화시킬 어떤 잠재력도 없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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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가 아니라면 어떻게 여성들이 학업을 하며 공적영역에서 일할 수 있는가?", "2012-11-07 06:26:15"], ["266133358315180032", "/spinozismuss/status/266133358315180032", "spinozismuss", "sickboy", "난 페미니즘이 성해방 운동이라는 측면에서 그 담론들에 동의하고 공감하지만, '여성'이라는 카테고리(혹은 여성/남성의 이분법적 성)에 사로잡혀 있는 한에서는 혁명적인 힘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2012-11-07 06:01:51"], ["266118086359392256", "/0629YIPPEE/status/266118086359392256", "0629YIPPEE", "로시난떼形 시골츠자", "후아! 저런 사람이 도지사 후보래..ㅁㅊ  RT @anzinne: 어그로 페미니스트 “@JoonPyoHong: 여자 한사람 잡으려고 남자 둘이서 힘을 합치자는 것은 남자로서 좀 치사 하지 않은가?”", "2012-11-07 05:01:10"], ["266117494304043008", "/ryulidwina/status/266117494304043008", "ryulidwina", "수경", "헉 RT @anzinne: 어그로 페미니스트 “@JoonPyoHong: 여자 한사람 잡으려고 남자 둘이서 힘을 합치자는 것은 남자로서 좀 치사  하지 않은가?”", "2012-11-07 04:58:49"], ["266117264489738240", "/anzinne/status/266117264489738240", "anzinne", "Ан", "어그로 페미니스트 “@JoonPyoHong: 여자 한사람 잡으려고 남자 둘이서 힘을 합치자는 것은 남자로서 좀 치사  하지 않은가?”", "2012-11-07 04:57:54"], ["266116735751565312", "/nomojowa/status/266116735751565312", "nomojowa", "nomo", "@culturalglutony 근데 제가 좇도모르는데, 어떤 담론시장이나 페미니즘계에서 과시되는 여성성은 오히려 남성성과 상당히 비슷한느낌이지않나 그런생각을,,", "2012-11-07 04:55:48"], ["266112601660981248", "/NorwaySoup/status/266112601660981248", "NorwaySoup", "리본아씨❣", "@byeolhan 페미니즘프루츠라닠ㅋㅋ 귀여워요ㅋㅋㅋㅋ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11-07 04:39:23"], ["266112327445778432", "/byeolhan/status/266112327445778432", "byeolhan", "HAN BYEOL", "오늘 도서관에서 <여성과 일>을 빌리는데, 친구가 '페미니즘 프루츠' 라길래 이게 뭐라나 했는데.. '여성 과일' 이러고 있는 거 였음.", "2012-11-07 04:38:17"], ["266108724677079040", "/ziihiion_bot/status/266108724677079040",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2-11-07 04:23:58"], ["266101967401672704", "/JudyButler_bot/status/266101967401672704",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그 페미니즘의 비평적 과제는 이런 구성물들이 가능하게 만든 전복적 반복 전략의 위치를 결정하는 일이다. 또한 이런 정체성을 구성하고 경합시킬 내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반복적 실천에 참여함으로써, 그 실천에 개입할 공간적 가능성을 확인하는 일이다(360)", "2012-11-07 03:57:07"], ["266101717022699520", "/dazzlinsd/status/266101717022699520", "dazzlinsd", "팔랑", "페미니스트와의 교제는 행복하다.", "2012-11-07 03:56:07"], ["266096466391609344", "/deepdarkyellow/status/266096466391609344", "deepdarkyellow", "키머고사", "겨스님도 교지를 볼줄은 몰랐지.. 교지 나온 거 별 반응이 없길래 안심하고 있었는데 겨스님이 수업시간에 OOO 교지에 나왔더라? 무슨 주제였지? 아, 메일 페미니스트? 함... 아 시선이 쏠리는 그 느낌..ㅜㅜ", "2012-11-07 03:35:16"], ["266094807103979520", "/JudyButler_bot/status/266094807103979520",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즘비평은 ... 페미니즘 자체의 전체화 동향에 대해서도 자기 비판적이어야 한다. 적을 단일한 형태로 규명하려는 노력은, 일군의 다른 관점을 제시하는 대신 억압자의 전략을 무비판적으로 모방하는 하나의 역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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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2-11-06 22:01:43"], ["265989134517157888", "/JudyButler_bot/status/265989134517157888",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게다가 페미니즘이론이 정치적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기원적인 정체성 문제에 정주해야하는지도 이제 더는 확실치않다. 하나의 공통된 토대로서의 정체성이 더이상 페미니즘정치학에 대한 담론을 강요하지 않는다면 어떤 새로운 형태의 정치학이 등장할 것인가?(77)", "2012-11-06 20:28:46"], ["265968056864501762", "/wjklfneweo/status/265968056864501762", "wjklfneweo", "시발 부산경찰새끼들", "장한몽가사처럼 일가의 순종지도...의 . .... 가부장적으로 여성정치는페미니즘인데. . 서울부자층정서와안맞을듯@o_chung", "2012-11-06 19:05:00"], ["265954823650832384", "/sexwork_bot/status/26595482365083238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2-11-06 18:12:25"], ["265939811301478400", "/o_ojoora/status/265939811301478400", "o_ojoora", "아....", "김지하시인도 어이업다 박근혜가 여자라고무조건 대통령도애ㅑ된대...저런답없는 페미니스트...ㅉ", "2012-11-06 17:12:46"], ["265886146842738688", "/_zipped_/status/265886146842738688", "_zipped_", "在異", "@facelesslung 사실 '에이, 여자도 한 명 끼워주지'라거나 알튀세를 논하면서 반드시 페미니즘의 관심사가 다뤄져야 한다거나 등을 요구할 생각은 없지만 여전한 남성연대를 보는 건 사뭇 불편하더라는요. 좋은 기획이라 생각했지만 씁쓸.", "2012-11-06 13:39:31"], ["265840198942875652", "/ssossohui/status/265840198942875652", "ssossohui", "사랑 그리고 낯설음", "@miteri301 전에 @kyeux 정이 했던 말이 생각나서...\n\n너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으면 페미니스트 남성을 만날 것이라는.. 하지만 내 전생에 그런 일 따위는 없었나봥...", "2012-11-06 10:36:57"], ["265838245353512960", "/RenoAcine/status/265838245353512960", "RenoAcine", "행복한 바나나 리노", "@merong2221 무슨 카페에요? ㅋㅋ 페미니즘 카페 같은건가??", "2012-11-06 10:29:11"], ["265828420318019584", "/wjklfneweo/status/265828420318019584", "wjklfneweo", "시발 부산경찰새끼들", "100분토론 유니온메이드 토론중 페미니즘발언듣고 http://www.youtube.com/watch?v=Ow8esuqM-5I&feature=youtube_gdata_player …", "2012-11-06 09:50:08"], ["265827255643680768", "/wjklfneweo/status/265827255643680768", "wjklfneweo", "시발 부산경찰새끼들", "100분토론 페미니즘?", "2012-11-06 09:45:31"], ["265826567073189890", "/_eheradya/status/265826567073189890", "_eheradya", "배고파", "내가 뭐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그렇다고 노인네도 아니고.. 여성대통령에대한 거부감같은건 전혀 없어.. 문제는 그 여성이 어떤 사람이냐는거지.. 새누리놈들은 그부분에 뭔가 엄청난 컴플렉스가 있나봐..", "2012-11-06 09:42:47"], ["265817131411714048", "/intempestif_/status/265817131411714048", "intempestif_", "♢아/리_은[비■", "@Nein_Danke 아닙니다.어떠한 논의들이라도 항시 새로운 해석과 영감의 장을 열어놓는 것이지요.페미니즘적 논의에도 관심갖고 공부하신다니 무척 반갑습니다^^관련 트윗 기대할게요", "2012-11-06 09:05:17"], ["265813782574546944", "/chlckdgks/status/265813782574546944", "chlckdgks", "울산현대", "@sungjaegi 진보진영내 페미니즘의 추태에 관해 링크 걸어드립니다. 꼭 읽어보세용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428899&cpage=&mbsW=search&select=sct&opt=1&keyword= … …성폭력", "2012-11-06 08:51:59"], ["265811635766185984", "/zhfian8918/status/265811635766185984", "zhfian8918", "조영수", "페미니즘 이러다간 남자들 길거리에 나앉는거 아니여 우하노?!!!\"@Zorrozone: RT @2proo: 국내 걸그룹 데뷔년도 총정리 목록 아니 뭔 걸그룹이 이렇게 많아 ㄷㄷㄷ pic.twitter.com/jli79Jms\"", "2012-11-06 08:43:27"], ["265806782591537154", "/ziihiion_bot/status/265806782591537154",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2-11-06 08:24:10"], ["265805244334751744", "/una1258/status/265805244334751744", "una1258", "toner", "근데..., 김성주 회장은 왜 성공한 페미니스트 회장님직을 버리고 영계좋아하는 회장으로 전락하는 길을 택했을까?", "2012-11-06 08:18:03"], ["265759214641758208", "/aunteathur/status/265759214641758208",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Anima_Fearless 이브 세지윅이라는 퀴어이론가(당시엔 페미니즘 학자라고 봐야할까요)의 책인데, 버틀러 역시 기념비적인 저서라고 표현하는 책이에요. 저도 내용은 잘 모르는 책이었는데 이번에 찾아두고 시간 날 때 앞부분만이라도 좀 읽어보려구요ㅎ", "2012-11-06 05:15:08"], ["265747423937318912", "/JudyButler_bot/status/265747423937318912",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여기에 모인 글들은 페미니즘의 정치적 관점, 젠더에 관한 게이와 레즈비언의 관점, 그리고 후기구조주의 이론을 활성화하기 위해 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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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가 어떤 반응을 보였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참 저희보다 그쪽이 더 웃기네요. 상대방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농담이라느니 남매라느니.", "2012-11-04 08:51:42"], ["265078124885192705", "/Now_Is_Future/status/265078124885192705", "Now_Is_Future", "RisingSun", "@sungjaegi 형님!!주말 잘보내고 있으신가요? 일베 눈팅중에 페미니즘(원래는 국제결혼) 에 관한 치과의사의 글 중에 횽님에 대해서 언급 나오는 글이 있어서 사진 첨부합니다 ㅎ 원하시면 좌표 찍어드려용^^ pic.twitter.com/DzxLjnyG", "2012-11-04 08:08:45"], ["265068511221653504", "/viva_mi_vida/status/265068511221653504", "viva_mi_vida", "빛쨩*", "@MALMBERG_ 저게 어딜ㅋ 봐서ㅋ 페미니즘ㅋ.....", "2012-11-04 07:30:32"], ["265067902594592768", "/viva_mi_vida/status/265067902594592768", "viva_mi_vida", "빛쨩*", "난 제발 낸ㅅㅣ랭이 자기가 하는 게 페미니즘이라고 착각 좀 안 했으면 좋겠다..... 아오ㅡㅡ", "2012-11-04 07:28:07"], ["265045728127229952", "/debuggerD/status/265045728127229952", "debuggerD", "디버거", "<주의: 일베발> 스시녀랑 결혼한(할) 현직치과의사다. 여성부와 국제결혼에 대해 글을 좀 끄적여 봤다.  http://www.ilbe.com/337135972  // 페미니즘에 대한 입장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사상과 언론의 자유에 대한 같은 형식의 문제의식에 동의.", "2012-11-04 06:00:00"], ["265044306857963520", "/candid91/status/265044306857963520", "candid91", "호르", "여전히 조금은 SF나 팬터지 분위기가 깔린 인간 종말 리포트와 시녀 이야기를 가장 좋아하기는 하지만, 고양이 눈, 눈먼 암살자, 그레이스 처럼 여성의 내면을 다룬 페미니즘 소설도 그 재미가 최고 수준급이다. 한번 손에 쥐면 계속 읽게 된다는.", "2012-11-04 05:54:21"], ["265039048752652288", "/Androgyne_bot/status/265039048752652288",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2-11-04 05:33:28"], ["265015428139585536", "/idkkoma/status/265015428139585536", "idkkoma", "idkkoma", "가부장제 사회에서 타자인 여성은 일방적으로 억압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타자성을 활용한다. 남성 욕망의 대상으로사 여성은 남성에게 권력을 행사할수있다.-페미니즘의도전p231", "2012-11-04 03:59:36"], ["265015076950515712", "/idkkoma/status/265015076950515712", "idkkoma", "idkkoma", "보부아르는'길거리창녀'와'고급콜걸'을 구분하면서,고급콜걸은자신의타자성을이용하여이익을본다고주장한다.가부장제사회에서 타자인 여성은 일방적으로 억압받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타자성을 활용한다.-페미니즘의도전,정희진", "2012-11-04 03:58:12"], ["265012523244343296", "/idkkoma/status/265012523244343296", "idkkoma", "idkkoma", "가부장제는 섹슈얼리티를 통해 작동한다는 것이다. 성매매가 필요악이라는, '필요'와 '악'의 이중 시선은 모두 남성의 관점과 이해를 대변한다.남성의입장에서필요하고,남성의입장에서 악인 것이다.-페미니즘의도전,정희진", "2012-11-04 03:48:03"], ["265009595620159488", "/idkkoma/status/265009595620159488", "idkkoma", "idkkoma", "'성매매여성'이라는말은 가정폭력,배우자폭력,부부폭력이란 용어가 아내폭력의 성별 권력관계를 은폐하는 중립적 용어이듯이, 성매매의 명백한 남성권력을 보이지 않게한다.-페미니즘의도전,정희진", "2012-11-04 03:36:25"], ["265002386660143104", "/so64good16/status/265002386660143104", "so64good16", "뽕돌", "@sungjaegi 대표님, 한국의 사이비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의 출산에 대칭되는 남성의 사회적 역할이 병역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권리.의무의 법적 측면에서 뿐만이 아니라 문화인류학적인 시각에서 볼 때도 사실이 아닙니다.", "2012-11-04 03:07:47"], ["265002168602484736", "/v_xa/status/265002168602484736", "v_xa", "별통", "\"피터팬증후군이 발생한 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하고 여성의 자립이 일반화되는 동시에 주부들의 자립정도 또한 높아졌는데, 이에 따라 가정의 불안정이 심화된 것, 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 것을 들 수 있다.\"", "2012-11-04 03:06:55"], ["264992294493646848", "/so64good16/status/264992294493646848", "so64good16", "뽕돌", "@byun_jin @sungjaegi 한국 페미니즘이 이상하게 변질되어 있는 거 같아요. 설사 자신들이 조금 신체적으로 불리하더라도 남자와 동등하게 경쟁하겠다는 서구 페미니즘과 달리, 모성(자궁)으로 날로 먹으려는 페미니즘으로 변질된 거 같습니다", "2012-11-04 02:27:40"], ["264969288702652416", "/NatashaR_bot_L/status/264969288702652416", "NatashaR_bot_L", "Natasha Romanoff", "@KHA4186 그럴리가? 난 긍정적인 방향의 페미니스트라 아가씨들의 사랑과 욕망을 돕고 싶을 뿐이죠. 엉덩이 좀 찰싹찰싹 때려주고 동결했던 바튼이 HKR 바튼을 얘기하는 거라면 그는 돌아왔어요.", "2012-11-04 01:56:15"], ["264958623854235649", "/Corea_people/status/264958623854235649", "Corea_people", "Corea people", "@dlektmd123 @sungjaegi 그 밑에 달린 댓글만 읽어봐도 저런내용의 기사는 못쓸텐데, 어차피 한국의 페미니스트는 정상인과는 사고방식이 다릅니다. 본인이 대화하고 싶다면 남성연대로 찾아오겠지요. 방법이야 여러가지 있습니다.", "2012-11-04 01:13:53"], ["264956193326387200", "/aorheaven/status/264956193326387200", "aorheaven", "무당파", "김성주, “이런 정신병자” http://nbiz.heraldcorp.com/view.php?ud=20121103000054 … 나는 김성주 \"영계\" 발언도 문제 삼지 말자고 했다. 무엇보다 뻑하면 성희롱이라는 병적인 페미니즘 사회를 경멸하기 때문이다. 황상민은 마쵸적 발언이 맞지만 그렇게 오바할 발언도 아니다.", "2012-11-04 01:04:13"], ["264917414779711489", "/socorine/status/264917414779711489", "socorine", "Corine", "아, 완전 공감 사진. No라고 말하는 거 마음이 편하지 않다. 하지만 No라고 말해야 하는 상황이 거듭 발생한다. '사회생활 못한다' '별종이다' '철이 없다'는 표현, 너무피로하다. 페미니즘이 있어 다행이다. http://2url.kr/hQR ", "2012-11-03 22:30:08"], ["264916273857712130", "/weissblut/status/264916273857712130", "weissblut", "마약사범 바이스 B", "@creaturess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 왜 오타가 났지…", "2012-11-03 22:25:36"], ["264897738574024705", "/sexwork_bot/status/264897738574024705",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2-11-03 21:11:57"], ["264897016109355008", "/Corea_people/status/264897016109355008", "Corea_people", "Corea people", "@rhandy7012  그외 다른부분에 있어서는 페미니스트적 관점에서 한쪽으로편향된 시각으로 글을 쓰셨더군요. 군가사점을 언급한 부분에서 여성복무에 대해 저조한 출산율을 언급하면서 더 늦었질수있다는 말에 우리나라 페미니스트 수준이 보이는군요.", "2012-11-03 21:09:04"], ["264885001986899968", "/delfinvolando/status/264885001986899968", "delfinvolando", "나는돌고래", "이번 선거는 멘붕스쿨 스타일. 마쵸들이 페미니스트 코스프레. 기득권 쩌는놈이 국민 코스프레. 철새가 쇄신파 코스프레.", "2012-11-03 20:21:20"], ["264871802466082817", "/Corea_people/status/264871802466082817", "Corea_people", "Corea people", "@sungjaegi 김에리 페미니스트가 2탄을 썼군요.  http://me2.do/GezPMmN ", "2012-11-03 19:28:53"], ["264863722890207232", "/JudyButler_bot/status/264863722890207232",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스트 이론과 문헌에서는 행위 뒤에 '행위자'가 있다고 가정해왔다. 행위주체 없이는 어떤 행위 작용도 있을 수 없고, 따라서 사회의 지배관계를 변화시킬 어떤 잠재력도 없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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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the test and see if you're a feminist. http://www.areyouafeminist.com/ ", "2012-10-29 09:51:37"], ["262896043312697344", "/_lady_vanishes/status/262896043312697344", "_lady_vanishes", "becky ", "@grumpyevilroro 티나는 페미니스트 느낌이 팍팍 난다면 민디는 귀엽고 발랄한 느낌 ㅋㅋ 민디도 책에서 그러더라고 이 책을 보시팬츠와 비교하지 말라고 자기가 티나페이보다 못한거 아니깤ㅋㅋㅋㅋ", "2012-10-29 08:37:55"], ["262891387995959296", "/SuNChipBass/status/262891387995959296", "SuNChipBass", "리밋썬칩", "극페미니즘vs극남성우월주의군", "2012-10-29 08:19:25"], ["262863588404912129", "/Lyre_44/status/262863588404912129", "Lyre_44", "Eryl", "@hirunouki ㅋㅋㅋㅋㅋㅋㅋㅋ2D전용 페미니스트놈", "2012-10-29 06:28:57"], ["262853880314994688", "/egloos5767/status/262853880314994688", "egloos5767", "이글루스 : 테마", "'서울대 담배 성폭력 사건' 통해 본 페미니즘의 현주소 - 최덕효 http://goo.gl/fb/72lmR ", "2012-10-29 05:50:23"], ["262850914589741057", "/overseasculture/status/262850914589741057", "overseasculture", "화교 문화", "그럼 오씨엔 슈퍼액션 티비는 남성영화채널인가? 남자는 <익스펜터블> 이런 거만 봐야 하남? 그런 구분이야말로 페미니즘의 담론을 약화시키는 거라고.", "2012-10-29 05:38:36"], ["262844201325178880", "/sexwork_bot/status/26284420132517888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2-10-29 05:11:55"], ["262840116605759488", "/semaing/status/262840116605759488", "semaing", "고운길", "ㅎ;; RT @actwalk: 사실 박근혜가 여성성 내세우는건 가카가 페미니스트란 소리나 비슷하지..", "2012-10-29 04:55:41"], ["262836720645578752", "/dalgos/status/262836720645578752", "dalgos", "dalgos", "@Narciman 참 진정한 페미니스트라고 돌아다니던 짤방을 최근에 보게 되었는데, 그저 매스컴이 만들어준 모습일 뿐... 그냥 꼴페미였나 싶네요...", "2012-10-29 04:42:12"], ["262820177333321728", "/Kjhym2070/status/262820177333321728", "Kjhym2070", "국민이 국가다. 진리가 정의다.", "與 '여성대통령' 부각..野 \"단순 성별로 쇄신?\" http://durl.me/3q34vj  박근혜가 여성대통령? 여권신장이나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데? 오히려 반여성적인데? 성별이 여자라서? 여성운동 욕보이는 꼴이다.", "2012-10-29 03:36:27"], ["262815808038780928", "/peer_rage/status/262815808038780928", "peer_rage", "Betty", "@actwalk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가카 페미니스틐ㅋㅋㅋㅋㅋ 개페미가 아니라 쥐페미란... ㅋㅋㅋㅋㅋ", "2012-10-29 03:19:06"], ["262807515870404608", "/actwalk/status/262807515870404608", "actwalk", "하늘걷기", "사실 박근혜가 여성성 내세우는건 가카가 페미니스트란 소리나 비슷하지..", "2012-10-29 02:46:09"], ["262791981296656384", "/mgbooks/status/262791981296656384", "mgbooks", "민음인", "페미니스트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최근 여성의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진전은 젠더 평등을 향한 계속된 싸움에 있어 더디고 힘겨운 따라잡기일 뿐이다. 그러나 훨씬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남자의종말", "2012-10-29 01:44:25"], ["262788128052482048", "/allmang_/status/262788128052482048", "allmang_", "유칼립툿", "@be_still_009 언니 저 시인 임화 시에서 여성화자의 한계에대해 발표했는데....교수님이 페미니스트무섭다고 조롱.. 여자는왜군대안가냐고 조롱... 여성상위시대아니냐고...  마지막으로할말은 여성해방만세냐고 ....ㅜㅜ엉엉", "2012-10-29 01:29:06"], ["262784614689538048", "/choiyongju/status/262784614689538048", "choiyongju", "최용주", "#그녀를_위한_조언_ \"여성\"대통령 이 나올 때가 되었다느니 하면서 자신의 여성성을 강조하거나,페미니스트 정치인인 척 하지 마라. 믿는 사람도 없으려니와 그마나 당신의 지지기반인 며느리 구박하는 시어머니들도 떠날 공산이 크다.", "2012-10-29 01:15:09"], ["262776231387348992", "/so64good16/status/262776231387348992", "so64good16", "뽕돌", "@sungjaegi 지금 페미니즘과 사회에 대한 남성들의 외침이 갈수록 아주 격렬해지고 있는 이유는, 학계,언론매체, 그리고 정치권이 남성들의 입장을 전혀 대변해주지 않고, 10여 년이 훨씬 넘도록 무시와 조롱으로만 일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2-10-29 00:41:50"], ["262758347818807297", "/Dinos_Eunlin/status/262758347818807297", "Dinos_Eunlin", "静心", "고정희는 실제로 페미니즘 활동도 했을걸", "2012-10-28 23:30:46"], ["262737702661795840", "/je55ified/status/262737702661795840", "je55ified", "제시(일해 원고해 샘플만들어)", "여성 작가, 여자 주인공 → 페미니즘\n이건 좀 아니지 않나..", "2012-10-28 22:08:44"], ["262722302943305729", "/wwwjjorg/status/262722302943305729", "wwwjjorg", "womenjournalorg", "한국 자타 진보나 보수나 페미니스트들 씹는 데 바쁘네. \n그래서 아직 한참 멀었다는 것임...", "2012-10-28 21:07:32"], ["262720723255189504", "/wwwjjorg/status/262720723255189504", "wwwjjorg", "womenjournalorg", "페미니스트들을 짓밟으려는 각종 언론사들의 치졸한 프레임. \n아무리 그래도 역사는 정의롭게 흐른다.", "2012-10-28 21:01:16"], ["262712533994065920", "/JudyButler_bot/status/262712533994065920",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스트 이론과 문헌에서는 행위 뒤에 '행위자'가 있다고 가정해왔다. 행위주체 없이는 어떤 행위 작용도 있을 수 없고, 따라서 사회의 지배관계를 변화시킬 어떤 잠재력도 없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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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2-10-28 07:01:42"], ["262507062368546816", "/KIM_CAF_AH/status/262507062368546816", "KIM_CAF_AH", "끝", "@12ay7 음..저같은 경우는 좀 심해요 제가 좋아하는 분들은 거의다 성인이고 아니더라도 약간 페미니스트 정도의 남자가 아님 상대를 안합니다", "2012-10-28 06:52:15"], ["262484229923942400", "/newsindex_kor/status/262484229923942400", "newsindex_kor", "뉴스인덱스", "매매춘과 페미니즘, 새로운 담론을 위하여/이성숙/사회 http://blog.naver.com/rumiar/150150420808 …", "2012-10-28 05:21:31"], ["262482726177873920", "/peace_inmymind/status/262482726177873920", "peace_inmymind", "평화", "으아 감사해요! RT @ildaro: 차별없는 사회를 실현하는 대학생 네트워크 [결]에서 대학생 페미니스트 올나잇 파티! [이산페미상봉잔치]에 초대합니다! http://bit.ly/Pd8Mr7 ", "2012-10-28 05:15:33"], ["262471852868390912", "/ildaro/status/262471852868390912", "ildaro", "일다", "차별없는 사회를 실현하는 대학생 네트워크 [결]에서 대학생 페미니스트 올나잇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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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는 참 아련함이 있죠. 아아아...)", "2012-10-28 01:02:19"], ["262398620664492033", "/_zipped_/status/262398620664492033", "_zipped_", "在異", "트친님들은 자신이 '페미니스트가 되던 날(?)'을 기억하시는지? 꼭 '단절적인 어떤 계기나 순간'이 아니더라도.....", "2012-10-27 23:41:20"], ["262397587422867456", "/_zipped_/status/262397587422867456", "_zipped_", "在異", "나는 내가 왜, 언제부터, 어떻게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하기 시작했는지 전혀 기억 나지 않는다. 페미니즘 책을 한 권도 안 읽었을 때에도 나는 나를 페미니스트라고 말했었다. 아무래도 집안 내력과, 어처구니 없는 '남친'들 때문이었겠지만...", "2012-10-27 23:37:14"], ["262389188920483841", "/mopekemy/status/262389188920483841", "mopekemy", "re연", "박근혜의 '여성'대통령 카드는,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여기는   무지한 남성들에게 먹힐지도.", "2012-10-27 23:03:52"], ["262387535689433089", "/JudyButler_bot/status/262387535689433089",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젠더의 의미를 관행적 의미로만 한정한 페미니즘 이론은 모두 페미니즘 안에서 배타적 젠더 규범을 설정하고, 그것은 때로는 호모포비아를 낳는다는 게 그때 나의 입장이었고, 지금의 내 입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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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yunghyang 박근혜 “여성 대통령 탄생이 가장 큰 정치쇄신” #KHAN http://wkh.kr/SfLktZ ", "2012-10-27 04:53:50"], ["262110762892398592", "/ad_act_univ/status/262110762892398592", "ad_act_univ", "결", "11월 2일, 본격 대학생 페미니스트 올나잇 파티 [이산페미상봉잔치]가 열립니다! http://cafe.daum.net/ad-act-univ  이제 일주일도 안 남았네요~ 두근두근! 참가신청 서둘러주세요pic.twitter.com/rG34AHv1", "2012-10-27 04:37:30"], ["262110522911117312", "/peace_inmymind/status/262110522911117312", "peace_inmymind", "평화", "11월 2일, 본격 대학생 페미니스트 올나잇 파티 [이산페미상봉잔치]가 열립니다! http://cafe.daum.net/ad-act-univ  이제 일주일도 안 남았네요~ 두근두근! 참가신청 서둘러주세요pic.twitter.com/vWRBjoeX", "2012-10-27 04:36:33"], ["262081113697157120", "/LamourFaire/status/262081113697157120", "LamourFaire", "Faire l’amour", "@patriamea 김성주씨 \"영계 발언\"은 김성주씨가 잘못된 페미니스트란 반증이기도 하죠. 남성들이 자주 쓰는 성적 언어를 여자가 당당하게 쓴다고 남녀평등은 아니니까...", "2012-10-27 02:39:41"], ["262070360760008704", "/goodtoaris/status/262070360760008704", "goodtoaris", "가을남자", "대통령은 박근혜, 정당은 민주노동당, 그래놓고 비례대표는 열린우리당에 신청했던 어떤 자칭 페미니스트, 지금은 뭐하고 있을까? 박근혜 캠프로 갔을까? 진보정당에 입당했을까?", "2012-10-27 01:56:57"], ["262070235937517568", "/Nyansiper/status/262070235937517568", "Nyansiper", "마츠노 루시퍼", "내가 절대로 페미니스트는 못 되지만 요즘 뉴스댓글란이라던가 보면.. 솔직히 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들이 많다. 생각을 부풀리는 거일 수도 있고 괜히 오버하는 거일 수도 있지만 범죄라던가 태도 문제에 대한 반응이 여자들 뭐냐ㅋ 이건 정말..", "2012-10-27 01:56:27"], ["262058515831603200", "/milpislove/status/262058515831603200", "milpislove", "김   세치", "박근혜가 '여성 대통령' 드립을 치기 시작한 건 아무리 봐도 이상하다. 페미니즘적인 사고가 거의 없는 것 같은 김성주를 중용하는 거나......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NLL 얘기 하면서 강력한 반공 이데올로기로 돌파하려 하지 않았었던가......", "2012-10-27 01:09:53"], ["262007292860448769", "/rubenruben2/status/262007292860448769", "rubenruben2", "유쾌한 Rubén", "페미니즘 집회에서 성기를 꺼낸 남자 by @wonpost @wikitreehttp://i.wik.im/90939 ", "2012-10-26 21:46:21"], ["261996278827864065", "/Androgyne_bot/status/261996278827864065",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2-10-26 21:02:35"], ["261991302839820288", "/TellYouMore/status/261991302839820288", "TellYouMore", "Taein Park", "지난 5월말 브라질에서 열린 페미니즘 집회에서 한 남성이 성기를 꺼내들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 여성들이 분노하는 사진입니다. http://i.wik.im/90939 ", "2012-10-26 20:42:48"], ["261937676758945793", "/noon_ting/status/261937676758945793", "noon_ting", "찡찡이", "담배녀사건을 상상력부족한 자칭 소아병걸린페미니스트들의 발악으로 치부한 선배의 글을 보았다. 어떻게해야 남성권력과 담배를 연결시킬 수 있냐고.", "2012-10-26 17:09:43"], ["261863913371619328", "/zdknight/status/261863913371619328", "zdknight", "강길모", "술 먹어서 표현이 과격하긴 한데, 심정은 정말 그렇다.\n대체복무제도 허용 안 해, 페미니즘 대표한다는 여성부는 유교전체주의 국가를 건설하려고 해, 헌법소원 알아보면 소원 조건 자체가 불합리해, 대기업 새끼들은 계열사 문어발로 늘려서 법인세 탈세해,", "2012-10-26 12:16:36"], ["261826589560541184", "/therewAsnoT/status/261826589560541184", "therewAsnoT", "고고내", "페미니즘 집회에서 성기를 꺼낸 남자 http://i.wik.im/90939 ", "2012-10-26 09:48:18"], ["261787267012640768", "/sexwork_bot/status/26178726701264076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2-10-26 07:12:02"], ["261757322748104704", "/Series_in_high/status/261757322748104704", "Series_in_high", "토스트카페 츳키➡ 반모좀하자이드", "@sungjaegi 그런데 여가부는 극렬페미니스트들만 모여잇는건가요?", "2012-10-26 05:13:03"], ["261745042027315200", "/oonote/status/261745042027315200", "oonote", "비상", "난 왜 이 기사를 접하면서 '성범죄 토론회 하던 조누리 정우택'이 연상될까?  흠. RT @wikitree: 페미니즘 집회에서 성기를 꺼낸 남자 http://i.wik.im/90939  by @wonpost 26일 SNS에서 확산되고 있는 사진입니다.", "2012-10-26 04:24:15"], ["261744037055307776", "/wikitree/status/261744037055307776", "wikitree", "위키트리 WIKITREE", "페미니즘 집회에서 성기를 꺼낸 남자 http://i.wik.im/90939  by @wonpost 26일 SNS에서 확산되고 있는 사진입니다.", "2012-10-26 04:20:16"], ["261726842573185024", "/sexwork_bot/status/26172684257318502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2-10-26 03:11:56"], ["261719938849447936", "/ninasiesta_/status/261719938849447936", "ninasiesta_", "nina siesta", "@mimigi923 우리 가을 덕담 나누는 고나 헤헹 스무살 초반에 만났던 페미니스트 언니들하고 같이 나이드는거 참 좋다 밈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고 조만간 또 보아", "2012-10-26 02:44:30"], ["261717998941904896", "/hilariously_/status/261717998941904896", "hilariously_", "Social Graces", "\"여자로서 지금까지 힘든일을 겪어내며 지금 이 자리에 있는것만도 존경스럽다\"는 친구의 말에 어줍잖은 페미니스트로 같은 여성인 공주를 지지하는 일부 사람들의 맹목적 철학도 두렵다.", "2012-10-26 02:36:48"], ["261705426381455360", "/phantasist/status/261705426381455360", "phantasist", "유로스", "새로 나온 책들. 네르발 연구, 멜랑콜리의 색깔들, 페미니즘 영화이론, 비평과 이데올로기, 도스또옙스끼 소설에 나타난 리터러시와 비블리오테라피", "2012-10-26 01:46:50"], ["261696684927619072", "/sexwork_bot/status/26169668492761907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2-10-26 01:12:06"], ["261655853797617664", "/rikkazzing/status/261655853797617664", "rikkazzing", "리카", "여성부정책을 펴는 정신나간종자들 대부분이 페미니스트 코스프레한 역겨운 고추종자새끼들이란게 참트루임?", "2012-10-25 22:29:51"], ["261636244767911937", "/sexwork_bot/status/261636244767911937",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2-10-25 21:11:56"], ["261623579228131328", "/abandonedfs/status/261623579228131328", "abandonedfs", "이나리", "@naru2004 레디앙에서 아사희 글 봤을 때도 그렇고...진보 내지 페미니즘의 평균적 감성이 저 정도라면 망했구나...하는 느낌. 독자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줘야 할 칼럼니스트의 글이 오히려 좁다는 느낌을 준다면...", "2012-10-25 20:21:36"], ["261617569881014273", "/abandonedfs/status/261617569881014273", "abandonedfs", "이나리", "@806449 왜 페미니스트들이 전술적 자충수를 자주 두나 했는데 저런 글에 저런 댓글들이 평균적인 감성이라면 그 자충수가 당연한 수순이다 싶어요;;;", "2012-10-25 19:57:43"], ["261609909454508032", "/blissay/status/261609909454508032", "blissay",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된장좌파녀를 경계한다. 김어준의 비키니는 안대고, 정우택의 음모털건배는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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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종특 - 페미니스트라는 사람한테 어떤 페미니스트인지 물어본다. 예? 라고 물어보면 수업시간에 배운 페미니즘의 범주를 얘기한다ㅋㅋㅋㅋ 사회학과 학생들의 굶주린 이론 현실 적용 욕구를 채워주지 못하는 사회가 나빠.", "2012-10-24 00:48:39"], ["260928739930677248", "/jesainter/status/260928739930677248", "jesainter", "볼셰비키", "페미니즘과 소위'성폭력론'에 대하여 http://wp.me/p1SOTS-4b   \"표현의자유나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심각함을넘어 범죄적수준으로 저해한다. ‘피해자 중심주의’나 ‘2차가해’론은 뉴라이트도 한 수 배워야할정도로 반민주적이며 파시즘적인 것이다", "2012-10-23 22:20:34"], ["260918425893871616", "/Goldcrestte/status/260918425893871616", "Goldcrestte", "새 더 샹델라", "성적인 얘기를 좀 하고 싶어도 여긴 이제 내 얼굴 아는 사람이 너무 늘어서 + 아직 어린 사람들이 좀 생겨서 좀 난처해지네;; 롤얘기 한동안 접고 ㅇ히히 페미니즘발싸!! 똥!! 똥!! 하는얘기만 계속해서 팔로워 좀 줄일까..", "2012-10-23 21:39:35"], ["260775979545411585", "/dmswl9786/status/260775979545411585", "dmswl9786", "신러스", "으아아ㅏ일단 우리조는 사민주의담당인데...밁스주의랑 페미니즘 인기많던데 왜 그런지 알겠엌ㅋㅋㅋㅋㅋㅋ할수있는게많앜ㅋㅋㅋㅋㅋ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옼ㅋㅋㅋ검색해서 나오는게 왜 이랗게 없냨ㅋㅋㅋㅋ", "2012-10-23 12:13:33"], ["260729928369188865", "/jesainter/status/260729928369188865", "jesainter", "볼셰비키", "페미니즘과 소위'성폭력론'에 대하여 http://wp.me/p1SOTS-4b  \"표현의자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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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yean Kim", "@sungjaegi 저도 저자신이 페미니스트는 아닌거같구요... 그치만 되게 물어보고싶었던게 육아휴직이나 생리휴가에 대해서 제가 혹 말씀에 대해 이해를 못한것인진 몰라도 그런 제도를 폐지해야한다?라는 뉘앙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치만 군인오빠들에게", "2012-10-22 06:17:22"], ["260323746072653824", "/Its_Kworld/status/260323746072653824", "Its_Kworld", "Ahyean Kim", "@sungjaegi 버려야 하는 남성분들에겐 군가산점제도같은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또 위안부에 대해선 입을 앙다물면서 쓸데없이 셧다운제를 하고있는 페미니즘 가득한 여성부, 최근 논란이된 서울대 담배녀 사건들에 대해 좋은 시각은 갖고있지 않아요.", "2012-10-22 06:16:32"], ["260323383496028160", "/helcahisie/status/260323383496028160", "helcahisie", "어미새", "래디컬페미니즘이 예의 없는 행동 까자고 있는 건 아닐 텐데 우린 안될거야… 꽤 오랫동안 자유주의 페미니스트와 래디컬페미니스트의 사이에 있던(아직도 그런) 입장에서 그저 한숨.", "2012-10-22 06:15:05"], ["260292442958475266", "/ripongholic/status/260292442958475266", "ripongholic", "ripongholic", "@sungjaegi  재기형님한테 고마운이유중 또다른 하나가 요즘 주위에 갑작스레 페미니즘 같은 문제가 많이거론되서 제가 거기에 한마디한머디씩 던지는데 여자분들이 아무말도못하고 욕만하더라구요. 여기와서 말빨 많이 배우고잇습니다.", "2012-10-22 04:12:09"], ["260286107634249728", "/nutpineofhorror/status/260286107634249728", "nutpineofhorror", "공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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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3i3i3i: 내년부터는 신라 3대 여왕 선덕ᆞ진덕ᆞ진성, 통치력 분석하는 책들이 나올지도 모르겠네. 천년여왕 애니 재방영될까. 열혈 페미니스트들은 어찌 분석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2012-12-19 10:05:54"], ["281413378130468864", "/ichae1982/status/281413378130468864", "ichae1982", "이채", "페미니스트 친구들에게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박근혜 따위라는 것에 무한한 위로를 전하는 밤", "2012-12-19 09:59:12"], ["281412143067308033", "/3i3i3i/status/281412143067308033", "3i3i3i", "金貞卜", "내년부터는 신라 3대 여왕 선덕ᆞ진덕ᆞ진성, 통치력 분석하는 책들이 나올지도 모르겠네. 천년여왕 애니 재방영될까. 열혈 페미니스트들은 어찌 분석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2012-12-19 09:54:17"], ["281411508586549248", "/creux2014/status/281411508586549248", "creux2014", "C'est tout.", "아, 졸린다. 그리고 박근혜는 첫 여성 대통령 맞다. 같잖은 부정 좀 하지 말자. 왕년에 김대중이 노벨평화상 탔다가 악플 먹은 거 생각난다. 페미니즘과는 무관한 '여성'이 어디 박근혜 뿐이겠는가.", "2012-12-19 09:51:46"], ["281405827175292929", "/hear_say/status/281405827175292929", "hear_say", "hear say", "'최초'만을 위한 여성대통령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페미니즘은 최초만능주의가 망쳐먹은 겁니다.", "2012-12-19 09:29:12"], ["281396928762232832", "/carcasspack/status/281396928762232832", "carcasspack", "carcass", "민주주의의 후퇴는 과연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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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글로컬 페미니즘학교에서 2013년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모집요강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it.ly/VKYtIp pic.twitter.com/Xm44ILMr", "2012-12-17 07:42:33"], ["280615204260298752", "/jangnanda/status/280615204260298752", "jangnanda", "영호ㅏ", "@discopangx2 제 책장에도 꽂혀있는- 제 책장에 페미니즘 책 많은데요-? 반가워서 멘션 ㅋㅋㅋㅋㅋㅋㅋㅋ", "2012-12-17 05:07:32"], ["280611174121353217", "/koujaku_krbot/status/280611174121353217", "koujaku_krbot", "코우자쿠", "아까 미즈키도 얘기했지만, 미성년자인 아가씨들은 팔로우는 좀 참아줘.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봐줄 거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야. 어린 아가씨들은 특별히 더 지켜줘야 하니까 가차 없이 블럭 할거거든. 그러니까, 당당히 성인이 된 후에 다시 만나자고, 응?", "2012-12-17 04:51:32"], ["280582156814807041", "/Astralpink/status/280582156814807041", "Astralpink", "나영 Na young", "활동가들이 서로 배우며 함께 새로운 운동을 만들어가는 학교, 글로컬 페미니즘학교에서 2013년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모집요강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it.ly/VKYtIp ", "2012-12-17 02:56:13"], ["280582055434256384", "/NGASF/status/280582055434256384", "NGASF", "NGA/SF", "활동가들이 서로 배우며 함께 새로운 운동을 만들어가는 학교, 글로컬 페미니즘학교에서 2013년 수강생을 모집합니다~!\n자세한 프로그램과 모집요강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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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준비된 여성대통령은 국정원 직원을 국정원 직원으로 보지 않고 연약한 젊은 여성으로 보네.. 이거 성차별에 여성비하 아닌가?", "2012-12-14 03:46:41"], ["279506689546391553", "/sinny710219/status/279506689546391553", "sinny710219", "김종신", "@congjee 예전에 공지영님 무지 싫어했었죠...극진적 페미니스트같아서.. 근데 <고등어> 이후로 팬이되었지요. 사람을 사랑하는 느낌이 그때부터 들었거든요. 계속해서 일부 누군가에는 차가운비수가 되지만 다수에겐 따뜻한 작가이길 응원하겠습니다. ^^", "2012-12-14 03:42:42"], ["279506491080323072", "/0dalbs0/status/279506491080323072", "0dalbs0", "파드마삼바바", "투표율㉦77%↑ RT @kyunghyang: 페미니스트 웹진 ‘이프’의 공동대표인 유숙열씨가 이근안씨에게 썼다는 편지 전문입니다. 고문 도중 여성으로서 입에 담기 힘든 수치스런 일들도 겪었다는데요.http://j.mp/zvMOC7 ", "2012-12-14 03:41:55"], ["279500436661235713", "/byeolheneunbahm/status/279500436661235713", "byeolheneunbahm", "쉽게 씌여진 튓", "RT @kyunghyang 페미니스트 웹진 ‘이프’의 공동대표인 유숙열씨가 이근안씨에게 썼다는 편지 전문입니다. 고문 도중 여성으로서 입에 담기 힘든 수치스런 일들도 겪었다는데요.http://j.mp/zvMOC7 ", "2012-12-14 03:17:51"], ["279500016136101889", "/snakebird77/status/279500016136101889", "snakebird77", "이상한나라의 폴", "RT @kyunghyang: 페미니스트 웹진 ‘이프’의 공동대표인 유숙열씨가 이근안씨에게 썼다는 편지 전문입니다. 고문 도중 여성으로서 입에 담기 힘든 수치스런 일들도 겪었다는데요.http://j.mp/zvMOC7 ", "2012-12-14 03:16:11"], ["279496840355913729", "/kyunghyang/status/279496840355913729", "kyunghyang", "경향신문", "페미니스트 웹진 ‘이프’의 공동대표인 유숙열씨가 이근안씨에게 썼다는 편지 전문입니다. 고문 도중 여성으로서 입에 담기 힘든 수치스런 일들도 겪었다는데요.http://j.mp/zvMOC7 ", "2012-12-14 03:03:34"], ["279479946395656192", "/JudyButler_bot/status/279479946395656192",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재현해야한다는 페미니즘 스스로의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가부장제에 대한 어떤 보편적위상을 세워야한다는 급박한 요구는 종종 지배구조의 범주적이거나 허구적인 보편성을 손쉬운 지름길로 택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피지배 경험이라는 여성의 공통성을 만들었다(90)", "2012-12-14 01:56:26"], ["279478049534275584", "/sungjaegi/status/279478049534275584", "sungjaegi", "성재기 ", "@dojinsoo 기술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싶은겁니까,방향이 잘못되었다 싶은겁니까?여성부를 페미니즘의 상징으로 폐지하고자 하는 것은,남성인권이라는 반쪽의 목표보다 정의가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더 얘길원하시면 전화로 하죠010-9910-8600", "2012-12-14 01:48:54"], ["279421767871774720", "/WGaeul/status/279421767871774720", "WGaeul", "요사리안", "음. 막상 다짐하고 보니 할 만 하네. 사실 지금도 대놓고 떨 끼도 다 떨고 비슷한 애들이랑 온갖 얘기들을 다 하고 있지만 '쟤는 좀 특이하니까' '페미니스트고 인권 운동 하는 애니까 그렇겠지' 정도로... 용인 되어 왔던 것 같다.", "2012-12-13 22:05:15"], ["279420005915971584", "/warnerous/status/279420005915971584", "warnerous", "워너씨", "<슈테른하임 아씨 이야기> 라노벨 아니고, 질풍노도 시대에 나온 작품입니다. 괴테의 '베르테르'에 영감을 끼친 작품이라고 하죠. 페미니즘 발현 이전 시대의 여성 주인공에 대한 고찰과..  그렇습니다. 국내 초역. http://goo.gl/iOe7z ", "2012-12-13 21:58:15"], ["279384919057235969", "/leechulable/status/279384919057235969", "leechulable", "ONE KOREA", "이것도 어마니를 팔면서 페미니스트적 네거티프....... 어머니가 왜 나오냐 이 간나야...!“@appleop492: @leechulable 말 그렇게 하지마십쇼 당신은 어머니도 없습니까?”", "2012-12-13 19:38:50"], ["279367628848504832", "/sungjaegi/status/279367628848504832", "sungjaegi", "성재기 ", "어제 여의도역행사에 수원에서 온 여고생이 참여했습니다.\n추운날씨에 시민들을 향해 \"남성연대 도와주세요\"를 외치는 여학생을 보며,미국의 페미니즘이 개념여성들 손에 격퇴되었듯이 한국역시 그러리라 더욱 확신했습니다.아버지의 존엄이 어머니의 품격에 달려있듯이", "2012-12-13 18:30:07"], ["279363136434356224", "/sexwork_bot/status/27936313643435622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2-12-13 18:12:16"], ["279297412823138304", "/Atsbin/status/279297412823138304", "Atsbin", "Na me blamez pas", "'관계' - 그것이 사람이든 대상이든 - 로 대표되는 여성중심적 세계관을 열등한것으로 상정하면서, 수천년간 여성을 근본적으로 억압했다. \n\n소위, 낸시 초도로우로 대표되는 관계대상이론의 출발점이고, 페미니즘에도 지대한 영향", "2012-12-13 13:51:06"], ["279274332386099201", "/ranghes/status/279274332386099201", "ranghes", "KwangRyol Lee", "페미니즘. 동성애. 애국. 안보. 민족. 노동. 그 어느 것이라도 유일한 잣대라고 생각하는 순간, 도그마가 된다.", "2012-12-13 12:19:24"], ["279269793192890368", "/helcahisie/status/279269793192890368", "helcahisie", "어미새", "페미니스트들한테 외모드립치는 애들 보면 여성혐오자랑 마초들은 다들 생식기가 작고 못생겼다고 해 주고 싶다.", "2012-12-13 12:01:21"], ["279257197073035264", "/JJAAXX_/status/279257197073035264", "JJAAXX_", "송리섬플레이스", "덕후 꺼지라니깐“@Kopaner: 페미니스트 드립 나왔죠! 성재기 씨도 되도 않게 페미니스트 드립치다가 3번이나 당했죠! @boops_”", "2012-12-13 11:11:18"], ["279256517809696768", "/JJAAXX_/status/279256517809696768", "JJAAXX_", "송리섬플레이스", "@Yu_yeosin 뭐, 페미니스트 원류적 의미도 모르는 년들이 남성연대에 대해 뭘알겠습니까", "2012-12-13 11:08:36"], ["279255770988687360", "/_dispo_/status/279255770988687360", "_dispo_", "동물프사", "\"나는 한국 페미니즘 운동이 성취한 인식론적 토대의 수혜자면서 바로 그 인식론에 저항해야 하는 도전자다.\" http://runtoruin.com/2002 ", "2012-12-13 11:05:38"], ["279251785330335744", "/hanaholic_/status/279251785330335744", "hanaholic_", "잔닭형 악당 김교주 a.k.a 빙구", "나는... 남자는 결코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사람은 절대 역지사지가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삐딱한 양성애자. 문캠 안녕. 실망이 큽니다.", "2012-12-13 10:49:48"], ["279209246472671234", "/smin_kang/status/279209246472671234", "smin_kang", "kang seungmin", "“@st_disegno: 흑인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식으로 한 마디 해주지: \"감히 배부른 이성애자 주제에 게이 인권 문제로 문재인 후보에게 투표하지 말라는 동성애자의 주장을 폄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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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운운하는 사람 보면서도 아 그럼 남자는 저거 보고 오 씨 참신해 존나 투표ㅘ고 싶다 이딴 생각이 드냐 ㅡㅡ", "2012-12-12 03:19:06"], ["278734098409873408", "/UrsulaLeGuinbot/status/278734098409873408",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2-12-12 00:32:42"], ["278718999704002560", "/UrsulaLeGuinbot/status/278718999704002560",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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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 ", "@na031313 페미니즘의 여성을 버리고 권력을 택했으니 말이죠", "2012-12-09 15:44:50"], ["277875898340999171", "/ChallieMc/status/277875898340999171", "ChallieMc", "Ryu Akira", "박근혜와 문재인 중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당신 인생이 실감나게 바뀌지는 않을것이다.언제나 그랬던 것처럼.그러나 여성부와 페미니즘을 이대로 둔다면,한국의 남녀관계는 회복불능의 상태가 될것이다.여성과 싸우자는게 아니다.페미권력,된장이즘,마초들을 몰아내자", "2012-12-09 15:42:31"], ["277823509407866881", "/aokaje/status/277823509407866881", "aokaje", "큐베터 청풍", "@Seirin_ 다른종류의 병신이라 어느쪽이 낫다고 할 수가 없...아니 그런사람들도 문제지만 제 말은 그런게 아님.. 페미니즘계열이나 성소수자나 사회적 약자 챙기는 계열인데, 근본적으로 맞는 이론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급진적인 경우가 많음", "2012-12-09 12:14:21"], ["277811699543846913", "/SJL322/status/277811699543846913", "SJL322", "SsoojeenLee", "결혼해서 가장 실망한 사람은 연애칼럼니스트를 자청하던 김태훈. 마치 여성 해방 외치는 페미니스트가 정작 집에선 매맞는 아내로 사는 것 같은 배신감이랄까.", "2012-12-09 11:27:25"], ["277810726339502080", "/naya7931/status/277810726339502080", "naya7931", "버드나무",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어줍잖은 내남성운동의 목표는 단 두가지다.첫째 한국남자들 어깨 위에 바위처럼 짐지워진 책임과 의무를 조금이라도 내려놓게 하는것.둘째 페미니즘을 공동의 적으로 삼아 이나라의 지역주의를 타파하는것.대선참여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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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청은 페미니스트같아 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도 나를 모르는데 넌들 나를 알겠느냐? 지금도 난 나를 그렇게 말 못하겠는데?", "2012-12-04 01:54:36"], ["275829786906083328", "/sexwork_bot/status/27582978690608332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2-12-04 00:12:00"], ["275825769261969408", "/hojai/status/275825769261969408", "hojai", "hojai_rootasia", "한 12년전쯤에....(당시 한창 페미니즘 논쟁이 치열할 때였는데) 한 여성운동가가 진보신문에 나와 \"여성대통령이 나올 수 있다면 박근혜씨라도 지지하겠다\"고 선언해 논란을 불러왔던 기억이 난다.", "2012-12-03 23:56:02"], ["275822778312179713", "/Arbaroja/status/275822778312179713", "Arbaroja", "Arbara", "구글알리미 식량주권으로 해놓았는데 @stonehinge_ 님 포스팅이 걸렸다. \"페미니즘과 식량주권\" http://blog.daum.net/stonehinge/8727115 …", "2012-12-03 23:44:09"], ["275788139396743168", "/Bong_Soon_bot/status/275788139396743168", "Bong_Soon_bot", "봉수니_봇", "이제 '페미니즘' 이 남성/여성 편가르기라는 고정관념은 사라져야 합니다. 오직 남는 것은 철저한 '반성차별주의'라는 대의 뿐입니다.", "2012-12-03 21:26:30"], ["275783468133281792", "/_HAMNi_/status/275783468133281792", "_HAMNi_", "Hamni", "난 그렇게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자가 남자한테 지기만하는건 싫다. 우리나라의 여성대통령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있었다만 그녀가 첫여통령이 된다면..? 불안하다.. 선거차량에 여성대통령이라니.. 부추기지마..", "2012-12-03 21:07:57"], ["275782197565333504", "/il_yo_/status/275782197565333504", "il_yo_", "일요", "@aningyeooooo (자칭)페미니스트 변이희재", "2012-12-03 21:02:54"], ["275759002313453568", "/libendell/status/275759002313453568", "libendell", "椅子になりたいネヤ", "저런 부류의 가장 짜증나는 점은 본인은 공정하고 남녀차별에 반대하는 정의로운 페미니스트라고 굳게 믿고 있을 거란 점인데 이미 골수 속에 파묻혀 설득마저 불가능해보이는  편견과 차별이 작품 전체에서 묻어나온다. 그냥 음식만 그려라, 제발.", "2012-12-03 19:30:44"], ["275743112612155392", "/Bong_Soon_bot/status/275743112612155392", "Bong_Soon_bot", "봉수니_봇", "'자기 내면의 성차별주의와 직면하지 않은 채 패미니스트의 깃발을 치켜든 여성들은 종종 다른 여성들과의 상호 관계 속에서 페미니즘의 대의를 배신하였습니다. 이는 여성 또한 성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음을 주지합니다.", "2012-12-03 18:27:35"], ["275681674090651648", "/Andy_KimYoo/status/275681674090651648", "Andy_KimYoo", "빠른 HwaJeong", "@junseokandylee 사실 부모성함께쓰기를 페미니스트 진영내에서 해법으로 제시한건 아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하나의 각성용+주의횐기용 캠페인 정도. Btw, 페북에서 글과 코멘트들만 읽다 트윗에서 보니 오래된 친구를 보는 느낌이군요. 반갑습니다!", "2012-12-03 14:23:27"], ["275651594056527873", "/ziihiion_bot/status/275651594056527873",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로 자처하고,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는 것은 세상을 향해 목소리 내겠다고, 스스로 드러내겠다고, 부당함을 참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인 것이다. 어디서 가능할까?(2011/06/21)", "2012-12-03 12:23:56"], ["275626848862490624", "/__fong__/status/275626848862490624", "__fong__", "이야", "여성에게 가족과 사회와 남성을 위해 희생하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마초이즘이 아니라 페미니즘이란다...", "2012-12-03 10:45:36"], ["275611758134173696", "/popeXXXpope/status/275611758134173696", "popeXXXpope", "퐆X퐆", "근데 아까 올린 영상 졸 페미니스트 같음 그냥 음악만 나쁘지 않은정도임", "2012-12-03 09:45:38"], ["275606934156095489", "/Bong_Soon_bot/status/275606934156095489",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현대의 페미니즘이 점차 진보하고 여성들이 우리 사회에서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을 지지하는 집단이 남성만이 아니라는 사실, 여자들 역시 성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반남성주의 정서는 더 이상 페미니즘 운동을 규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2012-12-03 09:26:28"], ["275593691102601216", "/smile_ystkyrk/status/275593691102601216", "smile_ystkyrk", "Smile~☺️",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입니다. 이 명제는 남성을 적으로 상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남녀노소 구분없이 성차별주의가 몸에 벤 그 모든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이 문... http://tl.gd/k7inob ", "2012-12-03 08:33:50"], ["275589557293031424", "/Kill_CH4/status/275589557293031424", "Kill_CH4", "박급식", "서구권의 페미니스트들은 좋지만 동양의 페미들은 좆같습니다.", "2012-12-03 08:17:25"], ["275588187047485440", "/sexwork_bot/status/27558818704748544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2-12-03 08:11:58"], ["275568771685560321", "/Demagogy_bot/status/275568771685560321", "Demagogy_bot", "김고기봇", "어젯밤 어느 커뮤니티의 페미니즘 논쟁에 잠깐 휘말렸었는데, 갑자기 웬 놈이 나더러 (애인으로서) 남자친구는 있느냐고 물어본다. 없다고 말했더니 \"그러고 다니니까 남친이 없죠.\"란다. 내 킨제이 척도를 좀 조절해야 할까 보다.", "2012-12-03 06:54:49"], ["275561822705295360", "/Bong_Soon_bot/status/275561822705295360",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 투쟁에서 남성을 동맹군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페미니즘 운동은 전진할 수 없습니다.", "2012-12-03 06:27:12"], ["275561155144081408", "/Mitenbets/status/275561155144081408", "Mitenbets", "Mitenbets", "정리하자면 검열에 대항하자는 진보적 의식을 마초들이 페미니즘 혐오로 바꾼 바람에 결국 아청법이 튀어나오게 환경을 마련했다는 건데", "2012-12-03 06:24:33"], ["275545687222001664", "/zhfdhqm/status/275545687222001664", "zhfdhqm", "Pvt.Martin", "@cdpryou ㅇㅇ 부모성 함께쓰기 혹은 어머니 성 사용 가능하게 하기 라는 주장을 펴는 사람들은 대개 페미니스트고, 집단에는 병신새끼가 있기 마련이라 그 페미니스트 중에 꼴페미들도 있음. 근데 그렇다고 그 주장 하는 사람들이 꼴페미라 하는 건 오류", "2012-12-03 05:23:05"], ["275544870851067905", "/zhfdhqm/status/275544870851067905", "zhfdhqm", "Pvt.Martin", "꼴페미년들이니까 꼴페미질도 하면서 부모 성 함께쓰기도 하는 거지. 페미니즘 운동 하는 사람들 다 적으로 돌리나 지금;", "2012-12-03 05:19:51"], ["275536311824293888", "/sagayio/status/275536311824293888", "sagayio", "초록사과", "RT @basicbooks0: 비만은 사회 질병이며 페미니스트들의 화두이다. ―수지 오바크 RT해주신 2분 추첨해서 <행복유전자>를 드려요. 3일 진행, 4일 발표 http://twitpic.com/bhcjiq ", "2012-12-03 04:45:50"], ["275535885020303360", "/basicbooks0/status/275535885020303360", "basicbooks0", "베이직북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사실은 정 반대이고 고의는 아니지만 페미니즘이 환경 범죄의 가해자로 판명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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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누가 이 세상을 이끌어 나가지? 여자들!", "2012-12-03 02:11:54"], ["275493408578088960", "/helcahisie/status/275493408578088960", "helcahisie", "어미새", "사실 나는 노동 문제에는 '지지 및 소극적 연대' 이상의 관심을 보낼 수가 없다. 가부장제에 순응하는 여성들이 페미니즘에 시큰둥한 것도 비슷한 이유겠지. 지식노동자로서 내가 투쟁하지 않아도 편히 살 수 있듯이, 그 사람들도 그러니까.", "2012-12-03 01:55:21"], ["275492568144429056", "/helcahisie/status/275492568144429056", "helcahisie", "어미새", "페미니즘은 여성 일반을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기존의 사회상 속에서 부당한 피해를 보는, '보편적인 편견에 어긋나는 여성과 남성 모두'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12-12-03 01:52:01"], ["275492257673670656", "/cosmikdust/status/275492257673670656", "cosmikdust", "윰칫둠칫굴칫", "@Wa_Je 기승전페미니즘", "2012-12-03 01:50:47"], ["275492026949177344", "/86jhlol/status/275492026949177344", "86jhlol", "Jihyun kim", "@moonriver365 문재인 후보님, 페미니즘이라는 명목으로 남성과 창작자들의 인권을 짓밟는 여성부를 폐지해주세요. 여성부 때문에 야권표는 물론이고 20대총선 민주당 표도 못건지게 생겼습니다!", "2012-12-03 01:49:52"], ["275490558544326657", "/helcahisie/status/275490558544326657", "helcahisie", "어미새", "나처럼 외모나 성격이나 전통적인 여성성과는 차이가 있고 현모양처가 되느니 죽는 게 낫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페미니즘이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겐 글쎄.", "2012-12-03 01:44:02"], ["275489773097979905", "/helcahisie/status/275489773097979905", "helcahisie", "어미새", "전통적인 여성성에 부합하는 성격을 가진 여성들은 페미니즘의 주체도 대상도 아니다. 남성 페미니스트와 마찬가지로 그냥 연대세력으로밖에 안 보임.", "2012-12-03 01:40:54"], ["275487893944938496", "/peer_rage/status/275487893944938496", "peer_rage", "Betty", "@3_bohem 진정한 사랑이나 진정한 페미니스트의 증명조건은 돈없고, 직장 변변치않고, 외모 저질에 비비꼬인 심성에 실종된 매너 공허한 뇌를 갖은 자신을 굳이 선택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2012-12-03 01:33:26"], ["275486750850285568", "/so64good16/status/275486750850285568", "so64good16", "뽕돌", "@junseokandylee 고정된 성역할이 오로지 여성들만 피해자로 만들고 남성들은 무조건 특권층이라는 식의 태도를 페미니스트들이나 일부 여성들이 버리지 않는 한 소통은 힘들 것이며, 남녀대립원인은 남성연대가 아닌, 거기에서 먼저 찾아야 할 것입니다", "2012-12-03 01:28:54"], ["275467912742072321", "/eoteopin/status/275467912742072321", "eoteopin", "금연형 얻어핀담배", "한줌 페미니스트들이 뭔 힘이 있었길래 '이 나라의 비정상적인 남녀관계의 불신,괴리,갈등의 책임은 네글지 이름의 페미들 몫이죠'라는 소리를 할까.", "2012-12-03 00:14:03"], ["275465244644610049", "/NEWDONGJIN/status/275465244644610049", "NEWDONGJIN", "장군이와 영웅이와 가수 신동진", "@redOhYi ㅋㅋㅋㅋ 그런말 있잖아요 ㅋㅋㅋㅋ 여성가족부가 페미니스트면 노동부눈 막시스트냐곸ㅋㅋㅋㅋ 여성부와 가족부가 통합된 시점부터 반여성적인거라고 생각함여", "2012-12-03 00:03:26"], ["275461354255691776", "/NEWDONGJIN/status/275461354255691776", "NEWDONGJIN", "장군이와 영웅이와 가수 신동진", "@volcanoex ㅇㅇ 사실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사람이 그와같은 남성의 자본권력이 젠더권력상에서 지나치게 큰 힘을 발휘하는 점에 대해선 비판해야겠지만, 남성연대등의 찐따들을 보면 저방법은 일단 확실히 아니다 싶음여ㅇㅇ 드러움", "2012-12-02 23:47:59"], ["275456536158031872", "/junseokandylee/status/275456536158031872", "junseokandylee", "이준석 Junseok Lee", "@ensuk2548 @3taeguk @sungjaegi 여성부가 아니라 말그대로 페미니즘 성향이 강한 다른 단체가 한거죠.", "2012-12-02 23:28:50"], ["275456323984965632", "/junseokandylee/status/275456323984965632", "junseokandylee", "이준석 Junseok Lee", "@sungjaegi 저는 제가 살면서 만난 두자성 쓰기 운동을 하는/하셨던 분들이 보통 극단적 페미니즘을 보여주시는 경향성이 있어 매우 불편한데 성대표님도 심정적으로 어느정도 동의하시는지요?", "2012-12-02 23:28:00"], ["275453397002506240", "/phylaca_SIAN/status/275453397002506240", "phylaca_SIAN", "로엔", "선배애애.. 제가 요즘 영어시간에 페미니즘 배우는데 그거 보다가 고전 읽으니 열 뻗쳐서 그런거에요. 평소에.. 해봐야 모를테고. 하. 될대로 되라지. 그나마 여선배라 다행인가..", "2012-12-02 23:16:22"], ["275451448651812864", "/3taeguk/status/275451448651812864", "3taeguk", "박상록", "@sungjaegi @junseokandylee 서구의 페미니스트는 우리는 약자가 아니다 주장하지만 한국의 페미니스트는 우리는 약자이므로 대접받아야 한다 주장합니다. 이것은 이미 일부가 아니라 생활속에 녹아있고 이 점을 남성연대가 고치려 하는 것이죠.", "2012-12-02 23:08:37"], ["275450200867364864", "/3taeguk/status/275450200867364864", "3taeguk", "박상록", "@junseokandylee @sungjaegi 좋습니다. 일부 극단적 페미니즘이라 주장하셨는데 대개 더치페이를 합니까? 안합니까? 혼수를 누가 더 준비해옵니까? 약자라 주장하여 더 많은 이득을 보는 것은 어떤 성입니까? 일부가 아니라 생활화되었지요.", "2012-12-02 23:03:40"], ["275449815159164928", "/deepdarkyellow/status/275449815159164928", "deepdarkyellow", "키머고사", "페미니스트가 권익만을 주장하고 의무는 회피한다는 피해의식은 어디부터 시작된걸까? 이것도 군가산점제도? 이들이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는 부르주아 페미니즘 + '된장녀' + '감정적이고 논리력은 부족한 여성' + 여성 이익집단 등이 혼재된 듯.", "2012-12-02 23:02:08"], ["275448086619373568", "/junseokandylee/status/275448086619373568", "junseokandylee", "이준석 Junseok Lee", "@3taeguk @sungjaegi 특정 사이트에서 유행하는 여성혐오의 근거가 \"일부\" 극단적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이라면 곤란하죠. 아청법은 개정초안은 몰라도 11월에 \"명백히\" \"알면서도\"등의 문구가 추가되면서 이해할수 있는 수준이라 봅니다.", "2012-12-02 22:55:16"], ["275441249849323520", "/JudyButler_bot/status/275441249849323520",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여성이라는 범주를 거부하면서 위티그의 레즈비언-페미니즘은 모든 종류의 이성애 여성과의 연대를 단절하는 것으로 보이며, 은연중에 레즈비언이야말로 논리적이거나 정치적으로 필연적인 페미니즘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324)", "2012-12-02 22:28:06"], ["275431716661895168", "/aokaje/status/275431716661895168", "aokaje", "큐베터 청풍", "모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네 그렇죠 언제나 나쁜건 일부 윗대가리들 뿐이죸ㅋㅋ 어떻게 페미니즘 한다고 공석에 나오는 양반들 하나하나 마다 다 병신인데 한국 여성주의 운동이 온건하고 정상이란 말이 나오냨ㅋㅋ", "2012-12-02 21:50:13"], ["275428314280230912", "/Che_2D/status/275428314280230912", "Che_2D", "체", "와 진짴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 전 페미니스트인걸로 할게요^^;;;;;", "2012-12-02 21:36:41"], ["275427111181905920", "/Che_2D/status/275427111181905920", "Che_2D", "체", "와ㅡㅡ;; 페미니즘 발표하니까 분위기 장난없네ㅋㅋㅋㅋ", "2012-12-02 21:31:55"], ["275425730391863296", "/Bong_Soon_bot/status/275425730391863296",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입니다. 이 명제는 남성을 적으로 상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남녀노소 구분없이 성차별주의가 몸에 벤 그 모든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이 문제라는 점을 꼬집습니다.", "2012-12-02 21:26:25"], ["275425697110048768", "/Che_2D/status/275425697110048768", "Che_2D", "체", "포스트페미니즘의 한계, 화제성을 수반하는것?", "2012-12-02 21:26:18"], ["275408096078204931", "/annwn_/status/275408096078204931", "annwn_", "앤윈 / 이서영", "@newshbx2 ㅇㅇ ;ㅅ; 동의합니다.. 외로울 거에요, 사이버 페미니즘..", "2012-12-02 20:16:21"], ["275406981328695297", "/sexwork_bot/status/275406981328695297",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2-12-02 20:11:55"], ["275303566187565058", "/kind0320/status/275303566187565058", "kind0320", "낙동강 오리알형 프리뱅@Trident", "@YuLish_ 음.. 그래도 개드립이 아니면 기본 페미니스트 코스프레좀 하려는거라서. ;ㅁ;", "2012-12-02 13:20:59"], ["275296840138780672", "/Dinos_Eunlin/status/275296840138780672", "Dinos_Eunlin", "静心", "@JusticeDG 좌파 안에선 비범죄화+반성매매 비범죄화+성노동 이 두 입장이 둘 다 페미니즘 이론에 기반한 주장인데 그 페미니즘 성향(!) 에서 갈리는지라... 애매한 입장을 견지하는 경우도 꽤 많고 반성매매라고는 하지만 나머지 한 요소에 대해서", "2012-12-02 12:54:16"], ["275244458822492160", "/arkimkim/status/275244458822492160", "arkimkim", "AR / 알", "연극을 보고 나서 페미니즘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이렇다, 하는 정의를 내리기는 어려운 부분이라서. 좀 더 많이 공부 해야지, 생각했어요. 여자로써 사랑 받기 위해 아름다워야 하는 것과. 그것에 관계없이 아름다운 것.  #버자이너모놀로그", "2012-12-02 09:26:07"], ["275241474566811649", "/manofkorea2/status/275241474566811649", "manofkorea2", "김동근", "남성연대가 비판하는것은 한국여성계의 잘못된 페미니즘이지요. 남성연대는 여성이 모든 책임과 의무를 함께 할 수 있는 동등한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성연대=마초라는 잘못된인식이 너무 많이 퍼져있는 것 같아서 바로잡기 위해 썼습니다. 리트윗 부탁드립니다/", "2012-12-02 09:14:15"], ["275240978724581376", "/manofkorea2/status/275240978724581376", "manofkorea2", "김동근", "남성연대는 마초가 아닙니다. 오히려 정반대지요. 여성은 남성보다 못하고 나약한 존재이므로 남성의 보호를 받고 남성의 뜻에 따라야 한다는것이 마초주의지요. 남성연대는 진정한 페미니즘을 주장합니다. 남성연대가 공격하는것은 한국여성계의 잘못된", "2012-12-02 09:12:17"], ["275238770679353344", "/shamino21/status/275238770679353344", "shamino21", "Kyungho Lee", "남성연대가 박근혜를 지지하는 이유라는데… 페미니즘이 맑시즘에서 시작했다는데서 웃으면 되는듯 ㅎㅎ 웃겨서 다 못봄 ㅋ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Icbx-7QtieA&sns=tw … via @youtube", "2012-12-02 09:03:31"], ["275237015044378624", "/analphil/status/275237015044378624", "analphil", "Waldo", "이름이 붙은 '이념'이 보수/진보적이라고 곧바로 말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이름이 붙을 정도면 거기엔 역시 똥과 된장이 공존할 거라는 생각 때문이다. 이를테면 '아청법' 류는 메일쇼비니즘과 페미니즘 일부의 기이한 연대 위에 만들어진 거라고 생각한다.", "2012-12-02 08:56:32"], ["275230980061679617", "/DJ_Ryuka/status/275230980061679617", "DJ_Ryuka", "RYUKA, 류카, リュカ", "페미니즘은 / 여성보다 남성이 힘이 있으니 문을 열어준다 / 가 아니라 / 여성도 남성보단 적지만 충분한 힘이 있으니 문을 열게 해 준다 / 가 맞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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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페미니즘 운동을 말하면 진보의 한축이며 여성해방을 말하며 매춘도 착취라고 보는 시각이 일반적인데 그것마저 뛰어넘...", "2012-11-30 21:54:51"], ["274696640441511936", "/francesco_js/status/274696640441511936", "francesco_js", "페..낙지", "박근혜의 기지촌 드립을 보고도 박이 여자라서 지지하자는 여성 단체와 여성들은 본인들의 정체성을 부인하는 거임.그러니까 너님들을 수꼴페미니스트(꼴페미)라고 비꼬는거임.", "2012-11-30 21:09:17"], ["274673321835106305", "/olreport/status/274673321835106305", "olreport", "olreport", "포르노그라피 개념, 종류, 특징, 역사, 포르노, 강간신화, 외설, 검열, 다양한 견해, 페미니즘의 시각 http://olreport.com/2171740 ", "2012-11-30 19:36:37"], ["274628785473744896", "/metalko73/status/274628785473744896", "metalko73", "메탈코", "@mindgood 권력에 눈이 먼 이시대 최고의 럭셔리 페미니스트이시죠", "2012-11-30 16:39:39"], ["274624820887576576", "/ziihiion_bot/status/274624820887576576", "ziihiion_bot", "ziihiion_bot", "약골, 두리반과의 인연은 가수로써, 특히나 페미니스트 가수로써의 내 삶에 큰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새 장을 열어주었다. @ dopeheadzo 고맙습니다.", "2012-11-30 16:23:54"], ["274577686771412992", "/sitafight/status/274577686771412992", "sitafight", "sita", "그러나 동시에, 페미니스트 연구자들이 팀플을 한다는 건 어떤 걸까 (어떤 조건에서 가능해질까) 하는 생각에 잠기게 되기도 한다. 연구자에게, 커뮤니티란 무엇 혹은 누구인가.", "2012-11-30 13:16:36"], ["274506300497485824", "/loveon21/status/274506300497485824", "loveon21", "June", "예술이 여성성을 모독했다는 시각. 페미니스트들이 김기덕 영화를 불편해 하는 것과 닮은 듯 해. 예술이 그 균형을 잃는다면 자연히 도태될테고. 하지만 여성의 입장이란 것도 있지. 아, 어렵다. 신이여, 몸을 반으로 갈라 주소서~", "2012-11-30 08:32:56"], ["274497235444711424", "/victorkakao/status/274497235444711424", "victorkakao", "Freedom!", "RT @gochoozan: RT @hellojays: 도덕적인 문제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하다. 여성은 피해 사실에 분노하기보다 수치심을 느끼게 되고 피해 여성은 자신이 속한 집단의 명예를 '더럽힌' 존재가 된다.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중.", "2012-11-30 07:56:55"], ["274495302684250112", "/otto1091/status/274495302684250112", "otto1091", "김성희", "평생 가부장적인 생활이 몸에 베인 어르신들이 사희적약자로서 여성 운운하는걸 보면 씁쓸하다. 거창한 페미니즘이 아니더라도 새끼키우는 입장에서 그들에게 진정성이 조금이라도 있는걸까?", "2012-11-30 07:49:14"], ["274493029442797569", "/gochoozan/status/274493029442797569", "gochoozan", "홍반장", "RT @hellojays: 도덕적인 문제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하다. 여성은 피해 사실에 분노하기보다 수치심을 느끼게 되고 피해 여성은 자신이 속한 집단의 명예를 '더럽힌' 존재가 된다.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중.", "2012-11-30 07:40:12"], ["274489487814434816", "/sinbi2010/status/274489487814434816", "sinbi2010", "신비, 김상호", "RT @hellojays: 도덕적인 문제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하다. 여성은 피해 사실에 분노하기보다 수치심을 느끼게 되고 피해 여성은 자신이 속한 집단의 명예를 '더럽힌' 존재가 된다.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중.", "2012-11-30 07:26:08"], ["274482057298726913", "/JudyButler_bot/status/274482057298726913",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재현해야한다는 페미니즘 스스로의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가부장제에 대한 어떤 보편적위상을 세워야한다는 급박한 요구는 종종 지배구조의 범주적이거나 허구적인 보편성을 손쉬운 지름길로 택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피지배 경험이라는 여성의 공통성을 만들었다(90)", "2012-11-30 06:56:36"], ["274481002745823233", "/JinJumong/status/274481002745823233", "JinJumong", "상지니", "브루니 \"페미니즘 필요없다\" 발언 논란\nhttp://news.nate.com/view/20121129n35889?mid=n0504 …", "2012-11-30 06:52:25"], ["274429506301853696", "/TYEDJ/status/274429506301853696", "TYEDJ", "avarice pg.", "@sungjaegi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남성연대 대표라니 아이러니 하네요. 썩어빠진 정신을 가진 여자들에게 철퇴를, 당당한 여성들에게는 힘을. 행동력이 없는 저를 포함한 많은 남성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11-30 03:27:47"], ["274398846480695297", "/jinzs21c/status/274398846480695297", "jinzs21c", "내조준점의너", "성재기.현재 이나라에서 근본적으로 왜 다수의 찌질남 무능력남 여자에게 무시받는세태가 벌어지고있는건지 당신이 이 이유도모르고 이때까지 떠들고 다녔던거임?단순히 눈으로만보이는 여자들의 무능력남 깔봄,남성역차별 같은 표면적인것만 보고 페미니즘을 까고있던거?", "2012-11-30 01:25:57"], ["274375300014559232", "/daziwonM/status/274375300014559232", "daziwonM", "다중지성의 정원", "[갈무리] \"과학기술의 민주화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기후과학자, 페미니스트 과학철학자, 사회운동가, 간호학자 등 다양한 연구자들의 생산적인 대화\" <과학, 기술, 민주주의>(대니얼 클라인맨 엮음) 대구신문 서평 http://bit.ly/Uvs5gw ", "2012-11-29 23:52:23"], ["274373061082509312", "/JamesKanchO/status/274373061082509312", "JamesKanchO", "용훈 vs. KanchO", "여성스럽다 는 망도 성차별 적인 말이 될 수 있는 시대에 준비된 여성 대통령이란 구호를 쓰면서 페미니즘을 말하는 건 epic fail", "2012-11-29 23:43:30"], ["274351584375349250", "/_jewel_armintir/status/274351584375349250", "_jewel_armintir", "Jewel Armintiros", "브루니 \"페미니즘 필요없다\" 발언 논란", "2012-11-29 22:18:09"], ["274334791841751040", "/zqas82/status/274334791841751040", "zqas82", "이승철", "@bearfoodchoi @sungjaegi 그러니까요. 최웅식님의 말씀에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성부와 페미니스트를 싫어하는 이유가 뭐죠? 그들의 이기주의와 과도한 요구가 짜증나는 거잖아요. 그들의 표현 방식이 싫은거 아닙니까?", "2012-11-29 21:11:25"], ["274332496957673472", "/Androgyne_bot/status/27433249695767347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2-11-29 21:02:18"], ["274328646775357440", "/zqas82/status/274328646775357440", "zqas82", "이승철", "@bearfoodchoi @sungjaegi 으로 보시면 됩니다. 제 주장은 된장녀, 페미니스트들에게 그들의 태도를 고치고 싶은거라면 그들에게 남성인 우리에게 뭔가 요구하지 말고 너희 스스로 힘을 길러라 라고 이야기 해줘야 하는데, 성재기씨는", "2012-11-29 20:47:00"], ["274324851219656705", "/zqas82/status/274324851219656705", "zqas82", "이승철", "@sungjaegi 아하 ㅋㅋ 그걸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시겠다는 건가? 페미니스트의 잘못을 그렇게 혈안이 되어서 지적하시는 분이, 자신의 얼굴에 일그러진 ㅄ같은 표정은 못보는 거지? 정말 한심하네요 ㅋ", "2012-11-29 20:31:55"], ["274323888006107136", "/zqas82/status/274323888006107136", "zqas82", "이승철", "@sungjaegi 마지막으로 페미니스틀에게 쓴소리 하고싶으시면 태도를 잘 설정하셔야 남자들 싸잡아서 병신취급 안받습니다. 페미니스트들의 문제는 지들이 열심히 할 생각은 안하고 남자에게 요구만 할 뿐이죠. 똑같은 쪽팔린짓 하지 말란말입니다.", "2012-11-29 20:28:06"], ["274323253638615040", "/zqas82/status/274323253638615040", "zqas82", "이승철", "@sungjaegi 그걸 마초랑 혼동하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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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rse of the good girl.", "2012-11-27 22:25:08"], ["273628420376776705", "/just_mir/status/273628420376776705", "just_mir", "Yang Mir:)", "Calling You - Jevetta Steele http://bit.ly/HEjweo  #MelOn  영미비평 페미니즘 수업 끝 그리고 관련된 영화 바그다드 카페 OST 생각나서 들으면서 한시 트와일라잇 밤새 준비한 발표 세팅 중...", "2012-11-27 22:24:33"], ["273620836798304257", "/JHK226/status/273620836798304257", "JHK226", "Ji-Hyeon Gang", "@_hansolkim 그러죠~ ㅎㅎㅎ 페미니즘 관점이 아닌 전체적인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면 의외로 좋은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 "2012-11-27 21:54:25"], ["273568870437109762", "/jaeseonh23/status/273568870437109762", "jaeseonh23", "Jaeseonh HAN", "드디여 페미니스트의 세상이 되어가고 있구나!!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12/11/511_125655.html …", "2012-11-27 18:27:56"], ["273519263610961921", "/slss1324/status/273519263610961921", "slss1324", "예뽀", "페미니즘 정신분석학적으로 주제에 접근하는건데 이거 권부자네 정신상태나 차씨형제 정신분석하라는 거였으면 존나 신나고 재밌게 했을듯...............", "2012-11-27 15:10:48"], ["273456406043164673", "/LivinThings/status/273456406043164673", "LivinThings", "이효섭", "롯데월드 사회 경제적 약자 여성, 성재기 발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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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adgboy: @GRIGO2010 @3000ri 불피워서 굽는건 남자가 해야하는데ㅋㅋ", "2012-11-27 03:21:06"], ["273328480626806784", "/UrsulaLeGuinbot/status/273328480626806784",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2-11-27 02:32:42"], ["273318882654171136", "/olreport/status/273318882654171136", "olreport", "olreport", "페미니즘에 대해서.pptx http://olreport.com/2168072 ", "2012-11-27 01:54:34"], ["273292933489377281", "/BlackThatLauren/status/273292933489377281", "BlackThatLauren", "로렌누나 (구.불광동 물닭)", "김성주, 쇼핑몰서 자기매장 마네킹 직접 챙기는 모습에 높은 자리에서도 끝까지 열심히하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그저그런 재벌에 별 생각없는 페미니스트였나보다. 어디 지지할 사람이 없어서 저 옆에서 저러구 있을까 ㅉㅉ", "2012-11-27 00:11:27"], ["273266941693669376", "/JudyButler_bot/status/273266941693669376",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즘비평은 ... 페미니즘 자체의 전체화 동향에 대해서도 자기 비판적이어야 한다. 적을 단일한 형태로 규명하려는 노력은, 일군의 다른 관점을 제시하는 대신 억압자의 전략을 무비판적으로 모방하는 하나의 역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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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페미니스트 도은의 <이 시대 청년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 도시 농업, 우리가 사는 곳에서 로컬푸드 씨 뿌리기, 게릴라 가드닝 http://bit.ly/TlaRzb ", "2012-11-25 23:37:03"], ["272866655875522560", "/jolly_coeur/status/272866655875522560", "jolly_coeur", "헤르멧",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페미니스트적 시각의 영화, 싱글즈(2003)", "2012-11-25 19:57:35"], ["272775797331357696", "/JudyButler_bot/status/272775797331357696",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여성이라는 범주를 거부하면서 위티그의 레즈비언-페미니즘은 모든 종류의 이성애 여성과의 연대를 단절하는 것으로 보이며, 은연중에 레즈비언이야말로 논리적이거나 정치적으로 필연적인 페미니즘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324)", "2012-11-25 13:56:32"], ["272754375842217984", "/LyocamyCircular/status/272754375842217984", "LyocamyCircular", "료밍P@요리타 요시노에게 성우를!", "공각기동대의 쿠사나기 모토코 소령을 페미니즘의 아이콘으로 서술하기도 하는데, 그녀도 페미니즘이라기보단 젠더의식 쪽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녀는 선택에 의해 여성형 의체를 취했다. 전뇌세계에서는 성별은 의미가 없다.", "2012-11-25 12:31:25"], ["272754099223670785", "/LyocamyCircular/status/272754099223670785", "LyocamyCircular", "료밍P@요리타 요시노에게 성우를!", "솔직히 내가 페미니스트냐고 하면, 한국적인 페미니즘의 정의에서의 페미니스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는 건 맞다. 정확히는 페미니즘보다는 젠더 의식에 더 관심이 있는 거지만.", "2012-11-25 12:30:19"], ["272742398415753216", "/zxcv1000/status/272742398415753216", "zxcv1000", "zxc1000", "@suhcs 애초에 존속할 필요가 없는 부서인데 보건복지부에서 업무까지 빼앗어 와서 존속키시는데 페미니스트들이 진짜 힘이 세면 이런 일이 있지도 않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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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박 지지자는 절대 아니니) 분명히 남녀차별이 존재하고 소수자로서의 여성 문제가 아직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런 점은 점진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생각. 사람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오해하는 게 참 많다", "2012-11-25 01:50:28"], ["272550171869577216", "/Tanowitz1870/status/272550171869577216", "Tanowitz1870", "Tanowitz the Grouch", "\"그들의 머리속에 있는 페미니즘에 관한 상은 대개 남자처럼 되고 싶어 날뛰는 성난 여자들 패거리이다. 그들은 심지어 페미니즘이 권리에 대한, 동등권을 얻고자 하는 여자들에 관한 어떠한 것이라는 생각조차도 하지 않는다.\" <행복한 패미니즘>, 벨 훅스", "2012-11-24 22:59:59"], ["272543111966765056", "/KtheSilver/status/272543111966765056",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한국의 꼴펨\"을 까는 자들이 가지고 있는 \"서양의/외국의 페미니스트\"에 대한 판타지", "2012-11-24 22:31:56"], ["272529467291889664", "/goomy0108/status/272529467291889664", "goomy0108", "달빛구미@μ’sic Forever", "@goomy0108 @ahdzltm 저는 남자들이 만들어낸 환상이거나, 있어도 소수가 아닐까 라고 생각중입니다. 가부장적인 것과 페미니즘적인 것은 완전히 반대이기때문에(...)", "2012-11-24 21:37:43"], ["272529277692567552", "/goomy0108/status/272529277692567552", "goomy0108", "달빛구미@μ’sic Forever", "@ahdzltm 가부장적인 여성상과 페미니즘사상을 가진 여성상이 합쳐져서 '여성과 남성은 평등한데 여성은 약하니까 남성이 뭔가 다 해줘야해 ㅡ'라는 그런 건데... 사실상 말만 들으면 거의 불가능하고 인터넷에서만 봤지 실제로 본적은 없어서..", "2012-11-24 21:36:57"], ["272513318273572864", "/Androgyne_bot/status/27251331827357286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2-11-24 20:33:32"], ["272446865918787586", "/lov_wpwp/status/272446865918787586", "lov_wpwp", "May", "나도 학교를 좋아하게 하려구 갖은 애를 써왔다. 영화동아리,퀴어소모임,퀴어인권모임,문예창작동아리,연극동아리,페미니즘소모임...등등에 다녀보았고 학교에서 하는 봉사활동도 정말 이것저것 다해보았다.", "2012-11-24 16:09:29"], ["272436295475806209", "/JudyButler_bot/status/272436295475806209",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스트 이론과 문헌에서는 행위 뒤에 '행위자'가 있다고 가정해왔다. 행위주체 없이는 어떤 행위 작용도 있을 수 없고, 따라서 사회의 지배관계를 변화시킬 어떤 잠재력도 없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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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세계 최고의 여성학대국가로 규정하는 것이 한국 페미니즘인데.", "2012-11-23 07:37:48"], ["271952725716119553", "/so64good16/status/271952725716119553", "so64good16", "뽕돌", "@homsiker 한국 페미니즘이 주장하는 한국의 양성평등 과도기 논리는 잘못되었습니다.남성이 가부장제하에 엄청난 이득을 누린다는 전제하에, 과도기라는 이유로 남성들은 언제나 손해만 보고, 여성들은 전통과 미래의 역할, 관념사이에서 주로 이득만 봅니다", "2012-11-23 07:25:57"], ["271951086007500802", "/so64good16/status/271951086007500802", "so64good16", "뽕돌", "@homsiker 설사, 남성학과 페미니즘이 궁극적으로 같은 곳을 바라본다고 할지라도, 가부장제 해체과정에서 누가 더 손해를 볼 것이며, 누가 더 이익을 볼 것인지의 정치적 조정문제도 중요하지 않을가요?", "2012-11-23 07:19:26"], ["271950202259263488", "/so64good16/status/271950202259263488", "so64good16", "뽕돌", "@homsiker 매스큘리즘은 갈래가 여러가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페미니즘과 입장이 비슷한 매스큘리즘의 관점으로는 친여권적 남성학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마저도 사실 한국 페미니즘에는 비판적입니다.", "2012-11-23 07:15:55"], ["271949519854383105", "/so64good16/status/271949519854383105", "so64good16", "뽕돌", "@homsiker 더군다나 한국페미니즘이 보이는 모습은 그리 건강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성재기 대표는 남녀가 각자 개인의 자유만 추구하자는 주의가 아니라, 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가족'이라는 가치를 회복하자는 주의인 것 같습니다", "2012-11-23 07:13:12"], ["271948703202426880", "/so64good16/status/271948703202426880", "so64good16", "뽕돌", "@homsiker 안녕하세요? 남성연대 회원입니다. 페미니즘이 남성도 함께 해방시켜준다는 생각은 지나치게 낭만적인 시각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남성학(매스큘리즘)도 페미니즘과 같은 입장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2012-11-23 07:09:58"], ["271934149932244992", "/sexwork_bot/status/27193414993224499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2-11-23 06:12:08"], ["271897435184435200", "/freehouse2014/status/271897435184435200", "freehouse2014", "말 그대로 말이 안통하네뜨",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1123_0011631455&cID=10201&pID=10200 … 근데 여기 댓글들 참 가관일세? 드디어 국민세금만 축내던 여성가족부가 제대로 일을 했는데 칭찬은 못해줄망정 페미드립이나 쳐대고 있으니... 성범죄친고죄랑 페미니스트랑 대체 뭔 상관이여?", "2012-11-23 03:46:14"], ["271878934478610432", "/UrsulaLeGuinbot/status/271878934478610432",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2-11-23 02:32:43"], ["271841173818187776", "/Androgyne_bot/status/271841173818187776",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2-11-23 00:02:41"], ["271828347087114240", "/tkkimful/status/271828347087114240", "tkkimful", "꿈과 미래", "여성 대통령이 있으면 여권이 신장된다??? 누군가 그랬다. 페미니즘의 최대 적은 바로 여성이라고.", "2012-11-22 23:11:42"], ["271767931048841216", "/quidleSF/status/271767931048841216", "quidleSF", "백스프", "남성연대가 '가부장제에 종속된여성의 그릇된 자아찾기'를 페미니즘으로 오인하고 그정반대지점에 남성연대가존재해야 불균형을 잡을수있다고 생각하나본데 그들이 정말 앞서의 행동에문제가 있다고생각하면 그것은오히려 '가부장제의 철폐'로서 해결될수 있음을 알아야한다", "2012-11-22 19:11:38"], ["271763699398746112", "/Demagogy_bot/status/271763699398746112", "Demagogy_bot", "김고기봇", "굳이 이 남성사회에서 '반'페미니즘을 기치로 세우는 건 자신의 실패 내지 만족스럽지 못한 현실의 원인을 여성으로 투사하려는 심리에서 비롯되는 거 같은데.", "2012-11-22 18:54:49"], ["271761742143561728", "/homsiker/status/271761742143561728", "homsiker", "ㅊㅅㅇ", "남성연대는 핀트를 잘못잡았다. 그들이 말하듯이 적은 \"남성\"이다. 이는 남성의 남성성뿐만 라니라 여성의 남성성도 포함한다. 즉, 적은 이를 포괄하는 남성중심사회구조다. 이것을 타파하면 남성은 자유로워질 수 있다.  페미니즘이나 여성이 아니라.", "2012-11-22 18:47:03"], ["271760854435901441", "/homsiker/status/271760854435901441", "homsiker", "ㅊㅅㅇ", "근데 남성연대는 자신들이 주장하는 \"피해자로서의 남성\" 이라는 의제가 페미니즘으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페미니즘이 절대적인 적이라고 생각한다. 여권의 상승 \"때문에\" 남성이 역차별당하는 피해자가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2012-11-22 18:43:31"], ["271760085552885760", "/homsiker/status/271760085552885760", "homsiker", "ㅊㅅㅇ", "남성연대가 말하는 \"찌질한 남성들의 연합\" 사실 이 말도 페미니즘에 근접해있다. \"아버지\", \"남자다움\" 이라는 스스로에게나 여성에게나 폭력적인 마초성에서 벗어나고자하는 몸부림이 남성학의 방향이기도 하고, 그것이 찌질하게 비쳐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2012-11-22 18:40:28"], ["271684833216978944", "/gonzoippai/status/271684833216978944", "gonzoippai", "수괴(首魁)", "그걸 페미니즘의 시각이나 이런 걸로 보이지 않게 만드는... 뭐랄까 자기 마누라한테 사과하는 자서전을 내고 그럴정도로 뭔가 반성하는 가이였거든?.. 근데 이 자식새끼들은 반성을 안해쳐먹는거야.. 그래서 옆집애 까는 기분으로 맨날 니들 까는거 아니냐", "2012-11-22 13:41:26"], ["271658724081405953", "/Kimkidukbot/status/271658724081405953", "Kimkidukbot", "김기덕_bot", "외국에 나가면 오히려 저보고 페미니스트 여성주의 감독이란 말을 많이 듣곤하죠.", "2012-11-22 11:57:41"], ["271653154788110336", "/momsal97/status/271653154788110336", "momsal97", "Youngli KIM", "@mint_cat 오~완전 여성스럽다(페미니스트들에게 혼나려나?) 난...요즘의 난... 저도 한잔 주세염^^*", "2012-11-22 11:35:33"], ["271635121717788672", "/ssuerm/status/271635121717788672", "ssuerm", "쓺(2P)", "@DOSKHARAAS 저도 평범하게 가부장적 사고에 찌든 대한민국 청년에 불과한데 어째 청년 페미니스트 취급을;;", "2012-11-22 10:23:54"], ["271617165503889408", "/ShiinaHekiru/status/271617165503889408", "ShiinaHekiru", "밀리(Milly)", "@lunatiee 애매모호하고 마구잡이로 쓰여질수 있는 부분을 고치고 실질적으로 쓸수 있게 고쳐달라. 단 남성연대가 주장하는것은 여가부처럼 현실과 가상을 구분못하며 무엇이 페미니스트인지도 구분못하고 여자만 혜택줘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2012-11-22 09:12:33"], ["271602951154442240", "/cafe_Alice/status/271602951154442240", "cafe_Alice", "Alice Kang", "젠더 이데올로기를 탈피해야 한다고 하면 페미니스트라 그러는데 젠더 이데올로기 하에 남자들도 얼마나 안타까운 삶을 살고 있는지.. 어릴 적부터 감정을 차단당하고 생활의 무게를 고스란히 져야 하는- 오늘 교수님과 함께한 시간 정말로 유익하고 즐거웠다.", "2012-11-22 08:16:04"], ["271584173913948161", "/redOhYi/status/271584173913948161",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hunu_kr 그리고 페미니즘은 성년과 미성년의 구분짓기 지배 구조, 청소년 보호주의를 가장 앞장 서서 반대하고 이론화한 집단이기도 해요. 페미니즘 공부나 좀 해보고 페미니즘 운운하셔야죠. 여가부가 한 짓을 두고 왜 페미니즘 탓을 해요?", "2012-11-22 07:01:27"], ["271583637844144128", "/redOhYi/status/27158363784414412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hunu_kr 누가 그러는데요? 그리고 여성부도 아니고 여성가족부가 되면서 그나마 있던 여성 일자리 정책 (이건 페미니즘 차원이 아니죠)마저 예산 날아가고 가족주의만 남았죠. 페미니즘은 가부장적 가족제도 따위 엿먹으라고 하는 거에요.", "2012-11-22 06:59:19"], ["271578808056958976", "/redOhYi/status/271578808056958976",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hunu_kr 여성가족부와 페미니즘이 무슨 상관이에요?", "2012-11-22 06:40:08"], ["271575377204350976", "/redOhYi/status/271575377204350976",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LeaBruni @hunu_kr @sungjaegi 셧다운제가 페미니즘 작품이라고 어느 누가 개소리 하던가요?", "2012-11-22 06:26:30"], ["271548128983937025", "/kjhyun84/status/271548128983937025", "kjhyun84", "김주현", "문지문화원 맞은편 공씨헌책방에 김소영 선생님 책 <근대성의 유령들>이랑 <시네페미니즘 대중영화 꼼꼼히 읽기> 있습니다. 절반가격보다 좀 싸게 파니까 필요하신분은 가보세요~ㅎ", "2012-11-22 04:38:13"], ["271524128266276864", "/easy8949/status/271524128266276864", "easy8949", "이야기꾼", "경구 피임약은 누가 만들었나…페미니스트? 화학자? 자본가? : http://bit.ly/TR00vv ", "2012-11-22 03:02:51"], ["271516547481214976", "/UrsulaLeGuinbot/status/271516547481214976",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2-11-22 02:32:44"], ["271514238739152896", "/so64good16/status/271514238739152896", "so64good16", "뽕돌", "@ye0987 그럼 남성연대나 아청법 반대하는 남성들은 음란물로부터 청소년을 지키려는 가족의 마음이 없다는 겁니까? 아청법 옹호와 청소년보호와는 그러니까 연관이 없는 것이고 결국 아청법을 옹호하는 것이 가족의 입장이 아닌 페미니스트들의 입장이라는겁니다", "2012-11-22 02:23:33"], ["271489713574117376", "/oiseaubleu75/status/271489713574117376", "oiseaubleu75", "탈핵녀시대", "남성들에게 육아와 가사의 공평한 분담을 요구하기 위헤서는 주로 정규직으로 일하는 남성들의 노동시간 축소도 함께 요구해야 한다. 페미니즘이 계급운동과 함께 갈 수밖에 없는 이유.", "2012-11-22 00:46:06"], ["271485442535333888", "/ye0987/status/271485442535333888", "ye0987", "예슬", "@so64good16 그리고 음란물로부터 청소년들을 지키겠다는 가족으로서의 입장과 성의 보수적인 입장을 페미니스트의 입장으로 봐야하는가입니다.", "2012-11-22 00:29:08"], ["271484187968675842", "/ye0987/status/271484187968675842", "ye0987", "예슬", "@so64good16 물론 제의견이 여성계 전체의 의견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 아청법을 단지 여성계 페미니스트와 남성들의 충돌로만 생각하는것이 정말 맞는가 싶어 의문을 던지는 거지요.", "2012-11-22 00:24:09"], ["271479618949758976", "/lucadris/status/271479618949758976",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애초에 페미니즘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이 현실이 여성에게 불평등함을 보여주고 있는 거 아니냐고. 여자남자 진짜 말 그대로 하나부터 열까지 공평했으면 슬럿워크 같은 것도 없지 않겠냐고.", "2012-11-22 00:05:59"], ["271476033587392513", "/ye0987/status/271476033587392513", "ye0987", "예슬", "@so64good16 @sungjaegi 여성계가 동조했다고 해서 아청법이라는 잘못된 법안을 만든건 여성계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건 확대해석이죠. 최민희 의원이 트위터에 학부모들과 종교단체에서 이번 아청법에 대해  전화를 많이했다는트윗을 올렸죠", "2012-11-21 23:51:44"], ["271469747940495360", "/ye0987/status/271469747940495360", "ye0987", "예슬", "@sungjaegi 글을 읽었거든요. 남성들을 대신해서 아청법의 잘못된 점을 고치려는 성재기님의 모습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아청법 문제를 남성vs여성계 페미니스트의 충돌로 보는게 아니라 한국인들의 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막으려는 정부의 뻘짓", "2012-11-21 23:26:46"], ["271468914574249984", "/ye0987/status/271468914574249984", "ye0987", "예슬", "@sungjaegi 그걸 여성계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건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애초부터 여성과 가족을 묶는다는 것자체가 페미니스트를 잘못 생각하는거며(이것 자체가 여가부의존재의미 상실이지요;)또한 이번 법안을 발의한 의원 중 대다수가 남성 의원이라는", "2012-11-21 23:23:27"], ["271465893752623104", "/oiseaubleu75/status/271465893752623104", "oiseaubleu75", "탈핵녀시대", "미국의 흑인페미니스트 벨 훅스의 <행복한 페미니즘>에는 (주로 백인인) 어떤 여성들의 기회주의적 페미니즘과 페미니즘의 일부 주장들을 이기적으로 지지하는 어떤 남성들의 행태에 대한 비판이 있다. 새겨볼 일이다.", "2012-11-21 23:11:27"], ["271450180853841920", "/sungjaegi/status/271450180853841920", "sungjaegi", "성재기 ", "@ye0987 논점을 흐리는 얘기입니다.여성V남성이 아니죠.남성V여성부, 여성계 페미니스트입니다", "2012-11-21 22:09:01"], ["271418736626503680", "/kart201212/status/271418736626503680", "kart201212", "까치밥(공동체 복원)", "@congjee 공지영 소설가님, 홍성담 그림에 여성협까지 모성 비하라고 난리인데 페미니스트 여성화가 프리다 칼로의 '나의 탄생'과 비교하면? 예술의 건강한 창조정신은 성역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데?  http://durl.me/3wrfb9 ", "2012-11-21 20:04:04"], ["271416547791216640", "/great0727/status/271416547791216640", "great0727", "Kim,Jong-ill", "[오늘의 내 주장 3]\n\n대처 수상에도 '아내'가 필요한가? \n-동아일보의 페미니즘 완전 무식 기사 비판-\n\nhttp://news.donga.com/3/all/20121122/51019638/ …... http://dw.am/L1MtUW ", "2012-11-21 19:55:22"], ["271388909622157312", "/GOHAM20_/status/271388909622157312", "GOHAM20_", "고함20", "[고함20]\"미성년자가 섹스한다고 빨리 죽진 않아요\" 페미니스트 성교육자 백목련 씨 http://durl.me/3wqt6t ", "2012-11-21 18:05:32"], ["271292165789974528", "/ichae1982/status/271292165789974528", "ichae1982", "이채", "모든 페미니스트들이 다 이런 건 아니에요", "2012-11-21 11:41:07"], ["271258785312542720", "/JudyButler_bot/status/271258785312542720",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재현해야한다는 페미니즘 스스로의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가부장제에 대한 어떤 보편적위상을 세워야한다는 급박한 요구는 종종 지배구조의 범주적이거나 허구적인 보편성을 손쉬운 지름길로 택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피지배 경험이라는 여성의 공통성을 만들었다(90)", "2012-11-21 09:28:28"], ["271255062662217729", "/good4452/status/271255062662217729", "good4452", "Hyung Suk Kim", "홍성담 그림 모성 비하??? 그럼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와 팝가수 마돈나는?: 이제 여성단체협의회도 더티한 정치판에서 왜곡된 목소리에 동참했다. 그럼, 페미니스트 화가 프리다 칼로.. http://blog.daum.net/iloveart/15709429 …", "2012-11-21 09:13:41"], ["271253018387808257", "/Megurine_L/status/271253018387808257", "Megurine_L", "팡", "사실 전 페미니즘도 잘 모릅니다", "2012-11-21 09:05:33"], ["271245429126082561", "/happiest_cat/status/271245429126082561", "happiest_cat", "내가 제일 행복한 고양이", "@il_yo_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잖여(...)", "2012-11-21 08:35:24"], ["271244820180254720", "/happiest_cat/status/271244820180254720", "happiest_cat", "내가 제일 행복한 고양이", "과문한 탓인가, 왜 페미니즘 진영에서 아청법 독소조항 반대 논평을 내놓지 않는가 모르겠다. 근력 약한 여성이라는 이유로 성범죄에 취약한 것만도 서러운데 국가 검열의 핑계까지 되어야 한단 말이냐! 라고 화낼 법도 한데.", "2012-11-21 08:32:59"], ["271240166272811008", "/grandkjh/status/271240166272811008", "grandkjh", "제갈승상", "@Xroy32 @XiL28  왜곡 해석 + 음란물 = 성범죄라는 논리로 이 나라를 '건전하게' 만드시겠다는 근본주의 기독교 세력 + 왜곡된 페미니즘 세력이 합쳐서 이런 상황이 온 게 아닐까 싶네요.", "2012-11-21 08:14:29"], ["271235766745722882", "/JudyButler_bot/status/271235766745722882",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즘비평은 ... 페미니즘 자체의 전체화 동향에 대해서도 자기 비판적이어야 한다. 적을 단일한 형태로 규명하려는 노력은, 일군의 다른 관점을 제시하는 대신 억압자의 전략을 무비판적으로 모방하는 하나의 역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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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EZ_hun: @sungjaegi 보는내내 열불납디다... 무슨 토론인지 농담따먹긴지... 성재기님도 자신을 위해서 토론하실때 언성높... http://dw.am/L1RD2j ", "2013-01-17 06:10:19"], ["291856826692169728", "/NormalMinus/status/291856826692169728", "NormalMinus", "NormalMinus", "페미니스트와 성노동자들의 한판싸움으로 난리났네...", "2013-01-17 05:37:44"], ["291856819599572992", "/fbipiey/status/291856819599572992", "fbipiey", "HOMER", "오 우리나라 및 선진국의 페미니즘은 여성중에 극히 일부인 상류층 기득 여성들이 자신의 자리를 보전해먹고 이용해먹기위해 국가의 모든 여성을 사회적 약자로 팔아먹으며 악화 시킨다.\n왠지 병맛같지만 찡하고 와닿는데.", "2013-01-17 05:37:42"], ["291855550650646528", "/sonsofanachy66/status/291855550650646528", "sonsofanachy66", "아나키(지바냥)", "@mbbyungsin 진보신당 게시판 가보시면 지겹게 페미니스트와 반페미니스트 진영간에 서로 싸우고.. 당윤리위에 제소하고 그런 모습을 매일 보게 됨. 주로 낙태 이슈로 자주 싸우는듯.", "2013-01-17 05:32:40"], ["291855147074727936", "/fbipiey/status/291855147074727936", "fbipiey", "HOMER", "성매매특별법\n성희롱방지법\n아청법.\n우리나라의 여가부의 성관련 페미니즘 역차별 3대 악법 인정.\n잘한다 재기찡. 더 흥해라!!", "2013-01-17 05:31:04"], ["291854089933955072", "/sonsofanachy66/status/291854089933955072", "sonsofanachy66", "아나키(지바냥)", "@mbbyungsin 사실 진신류들은 성매매를 죄악으로 보지 않는 집단입니다. 물론 그쪽도 성매매에 비우호적인 페미니스트 집단과 아닌 집단으로 나뉘지만 어쨌든. 진신류 내부에는 성매매 합법화론 이야기하면서 성노동자 권리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어요.ㅋ", "2013-01-17 05:26:52"], ["291852539702439936", "/yammybong/status/291852539702439936", "yammybong", "빵중빵", "@montmorency02 막 담배도 간지쩔게 피우고 삭발도 해봤고 인터뷰에서도 파워!페미니즘! 이런 느낌 나는 말 많이 하고 이래서 그런 소문이 났나봐요.. 하지만 십년 결혼생활도 해봤고 남친 엉덩이 움켜쥐기 좋아하고 이런 언니였네예.. ㅎㅎ", "2013-01-17 05:20:42"], ["291849285597802497", "/akfmmfka/status/291849285597802497", "akfmmfka", "너이새기GUNbang져", "나는 페미니스트 기질이고 뭐고 잘 모르는데 걍 여자가 존나 좋을 뿐인 것 같다 근데 내가 여자라서 가끔 모양새가 좀 이상해짐 그거슨 뭐랄까 거울을 보며 누가 이쁘냐고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가지던 백설공주네 새엄마적인 느낌", "2013-01-17 05:07:46"], ["291848449069043712", "/il_yo_/status/291848449069043712", "il_yo_", "일요", "나도 살짝 페미니스트 경향이 있지 에헴", "2013-01-17 05:04:27"], ["291842316791070720", "/meco_vibre/status/291842316791070720", "meco_vibre", "MECO", "\"페미니스트 경향\" vs. \"동성애 취향\" 중 당신 생각에 더 모욕적인 표현은 무엇? 같은 질답 해봅시다.", "2013-01-17 04:40:05"], ["291833243832033280", "/FitTrainerBot/status/291833243832033280", "FitTrainerBot", "로봇트레이너", "제가 살짝 페미니스트 경향이 있는것 같기도 하지만;; 여자분들도 남성분들 하는 운동 다 할 수 있습니다!\n\n\"흥! 나는 근육 돼지 되기 싫거든여ㅗㅗ\"\n\n걱정마세요. 안되니까.", "2013-01-17 04:04:01"], ["291827398087950336", "/yammybong/status/291827398087950336", "yammybong", "빵중빵", "로빈이 카드게임의 명수고 남자들이랑 섞여 카드치는걸 즐긴단 얘기는 전에도 봤지만.. 로빈은 자기가 얼마나 페미니스트로 보이는지 아는데 의도해서 그런다기보단 그냥 그게 자유로운 로빈형인것 같음", "2013-01-17 03:40:48"], ["291818473028464642", "/leeyunhui/status/291818473028464642", "leeyunhui", "Lee Yun-hui", "민주주의를 위해 필요한 것은 서로 다른 각자의 처지(차이)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연대이지, (남성 중심의) 단결이나 통합이 아니다.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3-01-17 03:05:20"], ["291809981383196673", "/Drdkh_/status/291809981383196673", "Drdkh_", "Silmaluomi", "역시 세상은 넓고 에코 둠메탈을 하시는 페미니스트분도 있다 @girlsbong pic.twitter.com/mE0QMWr1", "2013-01-17 02:31:36"], ["291775569480282112", "/ildaro/status/291775569480282112", "ildaro", "일다", "그 시대를 살아갔던 엄마가 어쩔 수 없이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어린 딸의 성별 정체성을 빼앗는 일이었다는 것은 시대적 아픔이었다고 생각한다. (혜경 -나의 페미니즘) http://bit.ly/VQwcC4 ", "2013-01-17 00:14:51"], ["291718350697021440", "/SamuelWKim1/status/291718350697021440", "SamuelWKim1", "나락으로 떨어지는 회색 간달프", "멋지네요..남성역차별은 결국 부메랑이죠..남성을 같은 편으로 만드시길 \"@cosmosjazz: 진정한 페미니스트는 그건 이뤄졌던 남녀차별에 대해 울분을 토하며 역으로 남자를 차별하는 게 아니라 여성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2013-01-16 20:27:29"], ["291714450669576192", "/sexwork_bot/status/29171445066957619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3-01-16 20:11:59"], ["291663796487999488", "/trudarai/status/291663796487999488", "trudarai", "비티", "성폭력 생존자들이 관련 정보물이나 페미니즘을 마주할 때 극도로 힘겨워함을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걸 보고 있자면 그 고통의 깊이를 가늠할 수조차 없다.", "2013-01-16 16:50:42"], ["291583748363939841", "/Demagogy/status/291583748363939841", "Demagogy", "김고기", "\"진지하고 성실하게 추구되고 있는 페미니즘에 저항할 논리는 이 세상에 없다. 오랫동안 이 세상이 남성을 위주로 편성되어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반페미니즘의 논리는 시대 착오적인 구호로 몰려 마땅하다.\" - 이문열, 1997, 소설 『선택』 작가의 말 중", "20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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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파이터가장이 됐다. 나는... 오늘 내가 무슨 얘기했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는걸 ^ㅆ^", "2013-01-16 08:31:30"], ["291537805706919937", "/lllililll1/status/291537805706919937", "lllililll1", "자유대한자식연합", "\"@impeter701: [아이엠피터]일본인에게 몸 파는 한인 여성이 라면집보다 많다. http://durl.me/3bmgn \"☞이건 도덕적으로 그녀들을 비난할 문제가 아니죠. 페미니즘이 담긴 비현실적 성매매특별법을 폐지해야 합니다.", "2013-01-16 08:30:04"], ["291530863831826432", "/Androgyne_bot/status/29153086383182643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1-16 08:02:28"], ["291525275722870784", "/Scene0226/status/291525275722870784", "Scene0226", "지하철108요괴", "대중사회에서 분중사회로 넘어감~을 수 년전부터 경고했다..그 분중사회에서 대중사회에서나 써먹던 그 퀘퀘먹은 민주화네 페미니즘이네 소통될 수 있을까? 제발 책은 모으지 말고 좀 읽고 버리자. 가장 버려야 할 집착은 옷 모으기가 아니라 책 모으기인듯..", "2013-01-16 07:40:16"], ["291524726893969409", "/Scene0226/status/291524726893969409", "Scene0226", "지하철108요괴", "사람의 행동은 어떻게 바뀌는가? 교육적 캠페인으로? 올바른 가치관으로? 너무 순진한 생각 같다..정보를 더 알아서 사람들이 물건을 선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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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3-01-15 23:25:08"], ["291382252062003200", "/sexwork_bot/status/29138225206200320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3-01-15 22:11:57"], ["291363193916379136", "/ODNRjoe/status/291363193916379136", "ODNRjoe", "Tachi", "하긴 페미니스트란 분들도 새누리당이 성희롱하면 암말 안하다가 진보라는 놈들이 비슷한 말만 해도 잡아 죽일라고 하곤 하지.", "2013-01-15 20:56:13"], ["291235603335487489", "/hongyd81/status/291235603335487489", "hongyd81", "홍영두", "<여성과 마르크스주의>, 334쪽 이하\n\n린지 저먼이라는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스트가 쓴 책에 나와 있는 구절을 공유하고 싶어서 올렸습니다.\n\n---------------\n\n엥겔스(<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http://fb.me/252EpzSo2 ", "2013-01-15 12:29:13"], ["291128158751703040", "/yanwenli/status/291128158751703040", "yanwenli", "얀웬리", "이프도 한심하군. 소수자에 대한 최소한의 감수성도 없는 페미니스트라니.", "2013-01-15 05:22:16"], ["29105311186959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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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갈릴레오의 고뇌>\n<대한민국사 1945~2008>\n<저속과 과속의 부조화, 페미니즘>\n<페미니즘의 도전>\n<혁명의 탄생>\n<회귀천 정사>\n이 책들은 1월동안... http://fb.me/1tm8w73X5 ", "2013-01-14 23:38:25"], ["291025837787070464", "/SeoPaper/status/291025837787070464", "SeoPaper", "냉철한온정주의자", "가끔 보면 페미니즘을 똥구멍으로 배운 년들이 있다.", "2013-01-14 22:35:41"], ["291019866268381185", "/sexwork_bot/status/291019866268381185",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3-01-14 22:11:57"], ["291017513016385536", "/Androgyne_bot/status/291017513016385536",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01-14 22:02:36"], ["290949594764959744", "/UrsulaLeGuinbot/status/290949594764959744",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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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 존멋 pic.twitter.com/r6BB8VL", "2013-01-05 21:20:43"], ["287745318852890624", "/ildaro/status/287745318852890624", "ildaro", "일다", "\"나 역시 남자들처럼, 남편처럼, 사회생활과 경제활동을 하고 싶었지만 양육과 돌봄까지 모두 여성의 몫으로 전가시키는 가부장제 사회시스템 때문에 집안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나의 페미니즘: 혜경] http://bit.ly/10M9D7k ", "2013-01-05 21:20:04"], ["287744660489773058", "/maurinassau/status/287744660489773058", "maurinassau", "나사우", "@Lith_Lisa @_Illuin 계급~ 이책은 페미니즘 책은 아닌걸로 ㅎ 챕터가 있긴 한데 사회관련 문제가 초점인", "2013-01-05 21:17:27"], ["287737422605856769", "/CHo_iLHyuN/status/287737422605856769", "CHo_iLHyuN", "하교길가 옆에서", "조성민을 전 부인의 유산이나 탐하는 파렴치범으로 몰던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행여 사필귀정이라며 속 시원해하고 있진 않을는지. 이유 모를 증오심으로 이글대던 <백분토론>에서의 그 눈빛들이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2013-01-05 20:48:42"], ["287733891333226496", "/Tanowitz1870/status/287733891333226496", "Tanowitz1870", "Tanowitz the Grouch", "@_Illuin 오,그 책를 읽었군요. 저는 훅스의 행복한 페미니즘을 읽었거든요", "2013-01-05 20:34:40"], ["287719804406738944", "/hongyd81/status/287719804406738944", "hongyd81", "홍영두", "2013년부터는 페미니스트들이 나서서 정부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 바란다. 남성들이 여성 대통령을 비판하다가 반페미니스트로 찍힐까 사실 두렵다.", "2013-01-05 19:38:41"], ["287710140495446017", "/bigphobia/status/287710140495446017", "bigphobia", "자유세상", "한국 짝퉁 페미니즘의 살인이라 봐야죠! 안타깝군요! RT @ganiiiiii: 故 최진실 전 남편 조성민, 숨진 채 발견 ‘충격’ http://durl.me/47w4p7 ", "2013-01-05 19:00:17"], ["287674605957677056", "/hongyd81/status/287674605957677056", "hongyd81", "홍영두", "여성의 삼중고?: 아이를 키우고 집안을 돌보고 마을 돌아가는 일에 참여하는 등의 일상적 노동은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의 삼중고'라 부르는 '대가 없는 노동'으로, 세계 어디서도.. http://blog.daum.net/hydrogen77/18149781 …", "2013-01-05 16:39:05"], ["287626323805995008", "/JudyButler_bot/status/287626323805995008",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여성이라는 범주를 거부하면서 위티그의 레즈비언-페미니즘은 모든 종류의 이성애 여성과의 연대를 단절하는 것으로 보이며, 은연중에 레즈비언이야말로 논리적이거나 정치적으로 필연적인 페미니즘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324)", "2013-01-05 13:27:14"], ["287598931079204864", "/Effymom/status/287598931079204864", "Effymom", "ソルビトール", "그런데 '뚜렷한 주관을 나타내는 것＝어떤 집단으로 분류되는 것' 이라는 오류는 아닌지. 레즈비언이라고 다 페미니스트가 아니며, 개고기 식용 반대한다고 다 애견가(?)가 아니다. 국민의 48%가 다 진보성향이 아니며 심지어 종북은 더더욱 아니다.", "2013-01-05 11:38:23"], ["287597505858920448", "/UrsulaLeGuinbot/status/287597505858920448",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3-01-05 11:32:43"], ["287554565384069120", "/kki978/status/287554565384069120", "kki978", "하하파파", "@DrPyo 저 남중원 이란분 모가 애꿎다는건지 ㅡㅡ?  피의자가 20살이든 60살이든 남자든 여자든. . 도데체 뭐가 잘못된건지 개념조차 없으신분이네 어설픈 페미니즘도 아니고 저 여자 일가친척이나 변호인쯤 되나?  아님 표교수에대한 열등의식인가?", "2013-01-05 08:42:05"], ["287542068459483136", "/newsweettree/status/287542068459483136", "newsweettree", "멈춰버린 시간 12.19", "부산에서 온 아가씨, 강원도 에서 온 가족, 중국에서 온  50대아저씨, 잘생긴 총각들, 장래희망이 여자 대통령이었다는 십대 꼬마아가씨,  페미니스트 여대생 모두 멋졌어요. 추웠는데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또 봬요", "2013-01-05 07:52:26"], ["287540263197478913", "/maverick_lab/status/287540263197478913", "maverick_lab", "매버릭", "'나이주의'를 의식적으로 경계하며 살기 시작한 게 10여 년 전이다. 다양한 연령의 페미니스트 친구들과 교류하면서부터다. 내 인생에 실질적으로 유용했던 배움과 도움은 이 '경계'에 사실상 많은 부분 빚지고 있다. 그리고 지금도, 앞으로도 유효하겠지.", "2013-01-05 07:45:15"], ["287530694467518464", "/archum20/status/287530694467518464", "archum20", "아르추ㅁ", "\"미에 대한 여자의 갈망을 조금도 인정하지 않는 경직된 사고는 페미니스트 정치학을 오히려 훼손시키는 것이다. 그런 경직된 페미니스트들이 별로 많지 않은데도, 매스미디어들은 하나같이 그런 식이라고 이야기한다\" 벨 훅스. 행복한 페미니즘. 87.", "2013-01-05 07:07:14"], ["287486587347030018", "/sexwork_bot/status/28748658734703001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3-01-05 04:11:58"], ["287473173828616192", "/ildaro/status/287473173828616192", "ildaro", "일다", "여직원이 결혼을 하면 회사를 그만두는 것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던 당시에, 나는 사내커플이 되어 결혼을 하였다. 그리고 여직원으로는 처음으로 승진을 하였다. <나의 페미니즘>1. 혜경의 기록 http://bit.ly/10M9D7k ", "2013-01-05 03:18:40"], ["287414792518529024", "/il_yo_/status/287414792518529024", "il_yo_", "일요", "보면 알겠지만 두 명의 가해자 중 다함께측이 피해자연하면서 페미니즘 운운하고 있는 상황임 ㅋ…", "2013-01-04 23:26:41"], ["287413027190493187", "/myulchinoise/status/287413027190493187", "myulchinoise", "Soon Ja Du", "원맨 밴드라는 말은 성차별적이므로 페미니스트인 나는 원휴맨 밴드를 쓰겠습니다만 나는 남자니까 원맨 밴드가 맞는겅가", "2013-01-04 23:19:40"], ["287390780392349696", "/freejani/status/287390780392349696", "freejani", "freejani", "이 문장은 박수를 치고 싶은 지점입니다. \"선배들의 지나친 여성성도, 배제된 여성성도 나는 불편했지만, 인간적인 덕목이 부족한 선배들과는 ‘자매애’나 연대를 맺을 수가 없었다.\" (일다. 혜경_나의 페미니즘) http://bit.ly/10M9D7k ", "2013-01-04 21:51:16"], ["287390085836582912", "/freejani/status/287390085836582912", "freejani", "freejani", "직장에서 겪게되는 여러 일들, 그것은 사회에서 누적된 관습과 차별이 그대로 반영되는 것이다.. 일다의 이번 기사는 꼭 읽어보시길... >>  (혜경_나의 페미니즘) http://bit.ly/10M9D7k ", "2013-01-04 21:48:30"], ["287389386348302337", "/ildaro/status/287389386348302337", "ildaro", "일다", "여성은 서로 연대를 맺을 때 많은 것을 이룬다고 했는데, 같은 생물학적 여성이라고 해서 모두 하나로 묶일 수는 없다는 것을 이미 그때 체험하였다. (혜경_나의 페미니즘) http://bit.ly/10M9D7k ", "2013-01-04 21:45:43"], ["287388792409694209", "/ildaro/status/287388792409694209", "ildaro", "일다", "활동가들의 학교. 글로컬페미니즘학교 2013 소식 http://bit.ly/ZhKilk ", "2013-01-04 21:43:22"], ["287370944949915648", "/shakshak82/status/287370944949915648", "shakshak82", "김샥샥", "외국 연구들을 검색해보니 종교(윤리적 판단과 대립)-여성(페미니즘)-섹스(공허함,쾌락,절제와 양가적 감정)-대학(세대와 성) 이 4가지 키워드가 모여 나온 자주 보이는 연구서가 hookup culture(즉석만남문화?) 관련 책들인 듯.", "2013-01-04 20:32:27"], ["287341024823619584", "/Androgyne_bot/status/28734102482361958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01-04 18:33:33"], ["287339677957099520", "/JudyButler_bot/status/287339677957099520",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여성이라는 범주를 거부하면서 위티그의 레즈비언-페미니즘은 모든 종류의 이성애 여성과의 연대를 단절하는 것으로 보이며, 은연중에 레즈비언이야말로 논리적이거나 정치적으로 필연적인 페미니즘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324)", "2013-01-04 18:28:12"], ["287256987958386688", "/lstct/status/287256987958386688", "lstct", "고난형 하늘산책", "페미니즘 책보는 게으른 마초입니다..", "2013-01-04 12:59:37"], ["287191202028212224", "/astrodirt/status/287191202028212224", "astrodirt", "이정엽", "재담꾼이고 하이퍼액티브한 울프와는 달리, 레스닉 교수는 차분하고 조곤조곤한 분이었습니다. 재작년에 타계한 유물론자-페미니스트-지리학자 줄리 그래엄 교수와 함께 유매스 애머스트에서 활동한 탁월한 좌파 지식인으로 오래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01-04 08:38:12"], ["287188623365898240", "/JudyButler_bot/status/287188623365898240",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여성이라는 범주를 거부하면서 위티그의 레즈비언-페미니즘은 모든 종류의 이성애 여성과의 연대를 단절하는 것으로 보이며, 은연중에 레즈비언이야말로 논리적이거나 정치적으로 필연적인 페미니즘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324)", "2013-01-04 08:27:58"], ["287124199242334210", "/sexwork_bot/status/28712419924233421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3-01-04 04:11:58"], ["287107902769070080", "/3_bohem/status/287107902769070080",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yeonwoo20 그네들이 페미니즘 좀 아는 척 하는 애들이라면 진짜 하고 싶은 말은 거기있는 거라 생각해. 몸값. 그 부분을 치고 나가 버리면 다른 말은 안할걸. 무성애자임을 선언해버리든지. ㅋ", "2013-01-04 03:07:12"], ["287100437843300353", "/Huziman/status/287100437843300353",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분명히 상당한 페미니스트로 여겨졌던 그녀는 나를 거드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내 주장의 논리적 구멍을 정면으로 공격했다. 나는 그때부터 그녀에게 반했던 것 같다. 임자가 있어 끝내 고백하지는 못했지만 우린 학내에선 최고의 친구이기도 했다.", "2013-01-04 02:37:33"], ["287082249789263872", "/JudyButler_bot/status/287082249789263872",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봇주] 오늘 폭트의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페미니즘과 섹슈얼리티 얘기를 하다가 (cont) http://tl.gd/kjld2h ", "2013-01-04 01:25:16"], ["287070776492957696", "/aunteathur/status/287070776492957696",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옹?\n텍스트북 스러운 페미니즘 소개서가 한국 학계에서 나왔네여\n\n학자들 선정도 맘에 들고 하니 시간 나면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봐야..(겠는데 전역이 한참 남았네^^;)\n\n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861028 …", "2013-01-04 00:39:41"], ["287015423457775617", "/was02541/status/287015423457775617", "was02541", "jin", "아마 여성부는 모두 페미니스트일거같으니까 여성부도 알아봐야지", "2013-01-03 20:59:44"], ["287015189000380416", "/was02541/status/287015189000380416", "was02541", "jin", "페미니스트들 중 가끔 존나 까고싶게 말하는 사람들을 까려고 페미니즘 공부해야겠다\nin 발상과전개", "2013-01-03 20:58:48"], ["287009638807920641", "/miknjk/status/287009638807920641", "miknjk", "MJ", "@sungjaegi 페미니즘이 먼저이니 뒤늦게 이분법적 사고가진 사람은 정당화된다는겁니까 쟤가 먼저했으니까 쟤를 혼내라 난 잘못없다 라는 유치원생 수준의 발언이신가요", "2013-01-03 20:36:44"], ["287000336596615168", "/dragonflyingJ/status/287000336596615168", "dragonflyingJ", "난 고려 후손, I'mCOREAN!!", "@pyein2 박근혜 대통령께 물어보세요. 자유주의 페미니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고, 대통령님의 입장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해달라고... 이게 말씀하시는 논리와 사실아닌가요?", "2013-01-03 19:59:47"], ["286992941430497280", "/sungjaegi/status/286992941430497280", "sungjaegi", "성재기 ", "@miknjk 이분법적 논리는 페미니즘이 먼저죠", "2013-01-03 19:30:23"], ["286895768982405120", "/JubalGun/status/286895768982405120", "JubalGun", "Ju-Hyun Kim", "@pyein2 모임이 있어 영상은 못봤지만 머랄까 페미니즘은 맞벌이 부부가 더 생기면서 부각된 것 같습니다.", "2013-01-03 13:04:16"], ["286840284392861698", "/Astralpink/status/286840284392861698", "Astralpink", "나영 Na young", "활동가들이 서로 배우고 함께 대안을 만드는 학교, 페미니즘학교가 2013년에 함께할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http://vimeo.com/56677812  자세한 프로그램과 수강 지원서는 여기로-> http://bit.ly/VKYtIp  망설이지 말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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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ildaro \"새로운 여성들의 역사를 써나가며 다양하고 발전적인 여성주의 담론을 만들겠다\"고 독자들과 약속한 <일다> 창간정신을 살려, 10주년 특별기획 “나의 페미니즘”을 시작합니다. http://bit.ly/ZafL8W ", "2013-01-02 06:06:32"], ["286422051105959937", "/God2Guns/status/286422051105959937", "God2Guns", "가디&건즈", "한국의 페미니스트 http://blog.naver.com/mrwonka/174767958 …", "2013-01-02 05:41:53"], ["286421241521373184", "/navdau/status/286421241521373184", "navdau", "N'Djamena", "@dod8125 아청법을 비판하는데 '사이비 페미니스트' 같은 표현은 불필요하다는 뜻임. 본질을 흐릴뿐이지.", "2013-01-02 05:38:40"], ["286418219261100032", "/navdau/status/286418219261100032", "navdau", "N'Djamena", "@dod8125 여가부를 특별히 부각시킬 필요는 없음. 여가부도 결국 정부부처니까 MB정권 아래 여가부에서한 일은 결국 MB정권 책임. 그리고 페미니즘이 아니라 표현의 자유 문제", "2013-01-02 05:26:39"], ["286397635580002304", "/EunsooRU/status/286397635580002304", "EunsooRU", "민은", "창간 10주년 특별 기획 “나의 페미니즘” (http://www.ildaro.com )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6240 …", "2013-01-02 04:04:51"], ["286395766421995520", "/NoWisdomTeeth/status/286395766421995520", "NoWisdomTeeth", "Byungho Lee", "축하합니다! RT @ildaro: \"새로운 여성들의 역사를 써나가며 다양하고 발전적인 여성주의 담론을 만들겠다\"고 독자들과 약속한 <일다> 창간정신을 살려, 10주년 특별기획 “나의 페미니즘”을 시작합니다. http://bit.ly/ZafL8W ", "2013-01-02 03:57:26"], ["286395116292276225", "/ildaro/status/286395116292276225", "ildaro", "일다", "\"새로운 여성들의 역사를 써나가며 다양하고 발전적인 여성주의 담론을 만들겠다\"고 독자들과 약속한 <일다> 창간정신을 살려, 10주년 특별기획 “나의 페미니즘”을 시작합니다. http://bit.ly/ZafL8W ", "2013-01-02 03:54:51"], ["286390024168144896", "/ildaro/status/286390024168144896", "ildaro", "일다", "2013년 <일다> 창간 10주년 특별기획 “나의 페미니즘” - 삶의 현장에서 힘이 되어주고 변화를 추동하며 대안적 미래를 함께 꿈꾸게하는 소중한 여성주의 담론을 발굴하는 프로젝트! 시작되었어요~ http://bit.ly/ZafL8W ", "2013-01-02 03:34:37"], ["286388252695482368", "/JudyButler_bot/status/286388252695482368",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젠더의 의미를 관행적 의미로만 한정한 페미니즘 이론은 모두 페미니즘 안에서 배타적 젠더 규범을 설정하고, 그것은 때로는 호모포비아를 낳는다는 게 그때 나의 입장이었고, 지금의 내 입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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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name woman. 20세기 초 중국계 미국 여류 작가가 쓴 소설이다. 페미니즘과 자기 정체성에 관한 주제를 담고 있는 소설이지.", "2013-01-01 08:06:43"], ["286067282369708032", "/sexwork_bot/status/28606728236970803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3-01-01 06:12:09"], ["286034641272590338", "/Androgyne_bot/status/286034641272590338",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01-01 04:02:27"], ["286020012890783744", "/liberation_army/status/286020012890783744", "liberation_army", "人民解放軍 (북한인민해방!)", "@pyein2 @reiiyu5 페미니즘에 흠뻑 빠진 부잣집 철부지 딸년들이 저런짓 잘하죠", "2013-01-01 03:04:19"], ["286006847083798529", "/sexwork_bot/status/286006847083798529",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3-01-01 02:12:00"], ["286004259466645504", "/pirotesa/status/286004259466645504", "pirotesa", "Chanmin Park/雨のオキナワ", "보편적 가치를 소수화시켜서 가치절하하는 그들의 테크닉. RT @Chocoberryp: 언제나 생각하지만 앞에 \"한국식\"을 붙여서 존재하지 않는 망령을 만들어내며 까는 건 훌륭한 사기극으로 보인다. 한국식 진보. 한국식 페미니즘.", "2013-01-01 02:01:43"], ["285979663132672001", "/ziihiion_bot/status/285979663132672001", "ziihiion_bot", "ziihiion_bot", "조한혜정 선생님의 초기 저작물을 읽으면서 내가 섭섭했던 조한의 태도와 말씀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이유에서 등장하게 되었는지 알게되었다. 조한의 수업은 \"서태지 세대\"인 내가 \"원주민 페미니스트 인류학자\"와 화해하는 시간.(2011/04/25)", "2013-01-01 00:23:59"], ["285976677467688961", "/sexwork_bot/status/285976677467688961",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3-01-01 00:12:07"], ["285916205183807488", "/sexwork_bot/status/28591620518380748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2-12-31 20:11:50"], ["285896832318595072", "/Demagogy_bot/status/285896832318595072", "Demagogy_bot", "김고기봇", "내가 가부장제를 싫어하는 이유는, 페미니즘과는 별개로 그게 나한테 손해니까. 복잡할 거 있나.", "2012-12-31 18:54:51"], ["285886097148506113", "/sexwork_bot/status/285886097148506113",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2-12-31 18:12:11"], ["285845964240084993", "/UrsulaLeGuinbot/status/285845964240084993",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2-12-31 15:32:43"], ["285812435762425856", "/mhwannabe/status/285812435762425856", "mhwannabe", "M.H Park", "모성 이데올로기를 3살까지로 제한하고, 교육은 여성에게 맡기지 않는 자본주의가 여성의 중단-재취업의 삶을 강요하는 우에노 치즈코의 주장은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이 아직 유효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같다.", "2012-12-31 13:19:29"], ["285769129103851521", "/ssuerm/status/285769129103851521", "ssuerm", "쓺(2P)", "사실, 어머니에게 모든 집안일이 집중되는 건 가족 구성원의 도덕심, 아량의 문제가 아닌, 한국 특유의 가족 구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구조하에서는 구성원이 가부장에 찌들었느냐 페미니스트이느냐는 큰 차이가 못되죠. 그저 감정싸움만 일어날 뿐.", "2012-12-31 10:27:24"], ["285768619785322497", "/soul_quake/status/285768619785322497", "soul_quake", "DB", "며칠 전부터 새해 다짐을 생각날 때마다 한 가지씩 적어내리고 있다. 수첩 첫머리에 빨간 글씨로 \"페미니스트인 것을 잊지 말자!!!\"라고 적었다. 다짐에 어울리는 실천이 좀 더 많이 따라가는 한 해 만들어 나가길 바라며.", "2012-12-31 10:25:22"], ["285672806191075328", "/feminist_peace/status/285672806191075328", "feminist_peace", "평화", "투쟁보다는 협상을 선택한 원가족 내 페미니스트의 외박권과 자유를 획득하기 위한 몸부림... 껄껄 아버님과 어머님은 오늘의 상차림에 만족하셨다.", "2012-12-31 04:04:39"], ["285659609232994305", "/Dg_Dmagazine/status/285659609232994305", "Dg_Dmagazine", "d-magazine", "페미니스트 작가 Penelope Slinger는 초현실적 접근을 통해 여성적 요소를 대표하는 사진 콜라주와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http://bit.ly/DMAG_penelopeslinger …pic.twitter.com/QFHJ8cES", "2012-12-31 03:12:13"], ["285632015708061696", "/laluda12/status/285632015708061696", "laluda12", "이루다", "아 시발 페미니스트(라 쓰고 페미나치라 읽는다) 제발 너희들은 찌그러져라 이 나라에 도움도 안되고 남자들을 잠자적 성범죄자로 규정하고 너희는 진보세력의 암덩어리다. 제발 꺼져라..", "2012-12-31 01:22:33"], ["285618528562839553", "/JeongRetel1/status/285618528562839553", "JeongRetel1", "레텔", "괄호치고 말하려니 오글거린달가 이상해서 ㅋㅋㅋ걍그림을 그렸는데...이래도되나...?(혼란)모...모르겠다 글고 BBS만 보면 소로는 왤케 페미니스트처럼 보이지 ㅋㅋㅋㅋㅋ 졀라막 여캐한텐 잘해주고싶다...", "2012-12-31 00:28:58"], ["285618250807644160", "/JudyButler_bot/status/285618250807644160",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스트 이론과 문헌에서는 행위 뒤에 '행위자'가 있다고 가정해왔다. 행위주체 없이는 어떤 행위 작용도 있을 수 없고, 따라서 사회의 지배관계를 변화시킬 어떤 잠재력도 없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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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이 위대한 작품이긴 하지만, 페미니즘 관점에서는 여주인 코제트가 걍 장발장의 장식품 정도가 되었다는 건 좀 아쉬운 일이다. 역시 이런 도망자류에서 나에게 최고인 여주인공은 <무한의 주인>의 \"린.\"", "2012-12-26 19:39:26"], ["284085008275226626", "/MzlyhYounghun/status/284085008275226626", "MzlyhYounghun", "이영훈", "\"@sungjaegi: 문재인후보 지지를 결의한 여성단체들은 이제 두번 다시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해서도 안되고 여성인재 육성이니 여성리더 배출이니 따위의 말을 해서도 안된다.알겠나?뻔뻔스러운 것들,명함하나 얻자고 콩고물따라 쥐떼처럼 몰려다니며 피같은 국", "2012-12-26 18:55:18"], ["284034973198061569", "/LyocamyCircular/status/284034973198061569", "LyocamyCircular", "료밍P@요리타 요시노에게 성우를!", "@MorifinweK 성교육의 토픽이 성행위와 성윤리에만 한정되는 것도 협의의 의미로만 본 거라 생각해서, 개인적으로는 성별권력이라든지 사회현상이라든지 페미니즘이라든지 퀴어라든지 하는 토픽도 성교육으로서 다뤄줬으면 하는 바람이", "2012-12-26 15:36:29"], ["283961092701556736", "/shesk11/status/283961092701556736", "shesk11", "김세형", "아 이 지긋지긋한 페미니즘과 마초이즘이여. 낭떠러지에 몰리면 감성에 호소하는 여성과 주먹에 호소하는 남성을 볼 때면 한숨과 탄식이.", "2012-12-26 10:42:54"], ["283920102003458049", "/ad_act_univ/status/283920102003458049", "ad_act_univ", "결", "참고로 올해 3월 11일에 출범한 결은 상반기에 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해 부스 전시를 했으며, 하반기에는 한국여성민우회 물길 프로젝트에 지원하여 학내 여성주의 확산과 대학생 페미니스트 네트워킹을 목표로 이산페미상봉잔치, 2012대페포럼을 진행했습니다.", "2012-12-26 08:00:01"], ["283865721191137280", "/ziihiion_bot/status/283865721191137280",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로 자처하고,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는 것은 세상을 향해 목소리 내겠다고, 스스로 드러내겠다고, 부당함을 참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인 것이다. 어디서 가능할까?(2011/06/21)", "2012-12-26 04:23:56"], ["283835805154308097", "/kimsunwoo_bot/status/283835805154308097",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2-12-26 02:25:04"], ["283827066959454208", "/archum20/status/283827066959454208", "archum20", "아르추ㅁ", "\"Feminism is a movement to end sexism, sexist exploitation, and oppression\"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이다\") -Bell Hooks 벨 훅스", "2012-12-26 01:50:20"], ["283826134607597569", "/huskk/status/283826134607597569", "huskk", "이자혜", "\"이 책을 읽지않고 페미니즘을 논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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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2012-12-24 06:04:57"], ["283165592771514369", "/josinrunmi/status/283165592771514369", "josinrunmi", "장은미", "@congjee @jayuyeonghon  정희진 님의 <페미니즘의 도전> 정말 좋더라구요!필독할만한 도서!!", "2012-12-24 06:01:52"], ["283136857267662848", "/wenzdayreturns/status/283136857267662848", "wenzdayreturns", "시안이션", "나는 왜 여자인데도 페미니즘..여성해방..이런거에 공감을 못할까..() 이미 충분히 누릴거 다 누리고 살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내가 아직 이런쪽에 대해 너무 모르기 때문에 드는 생각인걸가 ㅠ 암튼 지나친 페미니스트들 보면 좀 거부감이 든다.ㅁ.", "2012-12-24 04:07:41"], ["283080144908857344", "/subculmania/status/283080144908857344", "subculmania", "Hyojin Kim 金孝眞", "@sibauchi 이게 먹혔다는 건 역시 어머니들이 느끼는 세상이 너무나 주옥 같았다는 거겠죠... 사실 여성 내부의 갈등 문제는 페미니즘의 오래된 숙제라; 한국 페미니즘의 연구성과랄까 새로운 의제설정을 기대합니다.", "2012-12-24 00:22:20"], ["283078798268846081", "/sibauchi/status/283078798268846081",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subculmania 전 그냥 한국 성차별의 당연한 업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여성 지도자가 반드시 여성인권을 개선시키지는 않는다는 페미니즘측 지적도 타당하다고 보지만요. 2000년대 초였던가, 박근혜 대통령설로 의견이 갈렸죠 거기도", "2012-12-24 00:16:59"], ["283077545199558656", "/sexwork_bot/status/28307754519955865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2-12-24 00:12:00"], ["283073479031537664", "/subculmania/status/283073479031537664", "subculmania", "Hyojin Kim 金孝眞", "그런 점에서는 페미니즘쪽에 새로운 과제가 또 하나 나타난 듯. 여하튼 돈못벌어오는 (꼰대) 남편들에 대한 아내들의 분노는 상상을 초월함.", "2012-12-23 23:55:51"], ["283035995048378368", "/seoultra/status/283035995048378368", "seoultra", "Bae-Gun Park", "@iahah79 좀 그냥 한심하죠. 페미니스트들 가운데도 보수성향이 있는건지 뭔지 혼란스러워요.", "2012-12-23 21:26:54"], ["283017129391972352", "/sexwork_bot/status/28301712939197235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2-12-23 20:11:56"], ["282992347673939970", "/Androgyne_bot/status/282992347673939970",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2-12-23 18:33:28"], ["282986999760187392", "/sexwork_bot/status/28298699976018739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2-12-23 18:12:13"], ["282894795213529089", "/kdi_id/status/282894795213529089", "kdi_id", "잊음", "@very_dodo  여성어쩌고하는데 진짜...페미니즘의 ㅍ자도 모를 사람....! ㅋㅋㅋㅋ골때리지모 140자로 요약할 생각하면ㅋㅋ", "2012-12-23 12:05:49"], ["282838961007759360", "/ziihiion_bot/status/282838961007759360", "ziihiion_bot", "ziihiion_bot", "약골, 두리반과의 인연은 가수로써, 특히나 페미니스트 가수로써의 내 삶에 큰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새 장을 열어주었다. @ dopeheadzo 고맙습니다.", "2012-12-23 08:23:57"], ["282819949947396096", "/leechulable/status/282819949947396096", "leechulable", "ONE KOREA", "남한의 천박한 페미니스트  아줌마 부대들이 최초의 여자 대통령 드립에 맛이간듯....정확히 \"독재자의 딸\" 이 맞다..! 이게 팩트..!", "2012-12-23 07:08:25"], ["282805755025956864", "/sexwork_bot/status/28280575502595686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2-12-23 06:12:00"], ["282775523728433152", "/sexwork_bot/status/28277552372843315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2-12-23 04:11:53"], ["282758240796831744", "/arubiny/status/282758240796831744", "arubiny", "아루빈", "사실 내가 네이버깡패할땐 민좃당애들이 연락마이 왔었다...  ㅋㅋㅋㅋㅋ  통진당애들도....ㅋ  아마 페미니즘에 대한 더 진보적 사고가 있었더라면 형은 우파성향이 되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 "2012-12-23 03:03:12"], ["282643575274090496", "/JudyButler_bot/status/282643575274090496",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즘비평은 ... 페미니즘 자체의 전체화 동향에 대해서도 자기 비판적이어야 한다. 적을 단일한 형태로 규명하려는 노력은, 일군의 다른 관점을 제시하는 대신 억압자의 전략을 무비판적으로 모방하는 하나의 역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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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숙) http://bit.ly/WPgURH ", "2013-02-18 00:03:35"], ["303353740927332352", "/Androgyne_bot/status/30335374092733235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02-17 23:02:22"], ["303337323783917570", "/BoNG_211/status/303337323783917570", "BoNG_211", "서왓순", "@RealKaracha 저건 지웠네요. 일베 페미니즘 엄마드립....", "2013-02-17 21:57:08"], ["303332167637950465", "/RealKaracha/status/303332167637950465", "RealKaracha", "카라차", "그나마 \"일베를 페미니즘이 감싸줘야 한다\"는 개소리는 지웠네. 창피한 줄은 아나보지.", "2013-02-17 21:36:39"], ["303321985155469313", "/JudyButler_bot/status/303321985155469313",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그 페미니즘의 비평적 과제는 이런 구성물들이 가능하게 만든 전복적 반복 전략의 위치를 결정하는 일이다. 또한 이런 정체성을 구성하고 경합시킬 내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반복적 실천에 참여함으로써, 그 실천에 개입할 공간적 가능성을 확인하는 일이다(360)", "2013-02-17 20:56:11"], ["303304545205891072", "/pure_right/status/303304545205891072", "pure_right", "차밍SG", "RT @phaidonj: 조윤선 여성부장관 내정자는, 실력있는 여성들이 꿈을 펼치고, 가족개념의 현대적 적용을 위해 일해줬으면 한다. 엘리트페미니스트 이권보호가 아니라 말이다. 일단 여성부내 조직개편부터 시행하시길.", "2013-02-17 19:46:53"], ["303294560463880194", "/shim920/status/303294560463880194", "shim920", "Hyun woo Shim(심현우)", "RT @Demagogy: 제가 뜻을 정확히 정의해 드립니다. 민주주의: 내가 하려는 일, 종북: 야당이랑 관련됐는데 뭔가 마음에 안 드는 거, 페미니즘: 여성이랑 관련됐는데 뭔가 마음에 안 드는 거.", "2013-02-17 19:07:12"], ["303186617617768448", "/taejongthegreat/status/303186617617768448", "taejongthegreat", "이방원", "@treehuman 하하하하.... 남녀 성평등을 주장해야 할 부서의 장관에 역대 장관들 처럼 페미니스트 들이 되는것 보다야 훨씬 취지가 살지 않겠소!? 하하하하하하! 아참 기분 상할지 모르니 여남 평등이라고 하겠소", "2013-02-17 11:58:17"], ["303172786392793088", "/ssossohui/status/303172786392793088", "ssossohui", "사랑 그리고 낯설음", "혜화에 내여페라는 소극장이 있더라구. 내여자친구는페미니스트의 축약어인가라고 이야기 했더니 옆에 있던 칭구들이 웃더라고..ㅠㅠ 왜 웃징?!", "2013-02-17 11:03:19"], ["303165086011387905", "/UrsulaLeGuinbot/status/303165086011387905",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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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매애'이.. 혹시 하얀별님과 저;?", "2013-02-13 09:43:24"], ["301621823286697984", "/KdYolKp88/status/301621823286697984", "KdYolKp88", "夜*", "@haniruri 시대착오적 편견 같습니다.\n페미니즘 적 발언을 떠나서 정말요..", "2013-02-13 04:20:21"], ["301620489728696320", "/gjfgjf78/status/301620489728696320", "gjfgjf78", "박하사탕", "@Aro_miC 접근방법을 세심히 고민해야겠죠. 페미니즘이 극복해야할 대상은 마초적 남성 개개인이라기보다 가부장제이니만큼...사람에 따라 접근방법을 달리해야... 아마도요~", "2013-02-13 04:15:03"], ["301602850730045440", "/gyoyangin/status/301602850730045440", "gyoyangin", "교양인",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협상, 생존, 공존을 위한 운동이다. 여성운동은 남자 시스템에 저항하는 것이라기보다는, 남성의 세계관과 경험만을 보편적인 인간의 역사로 만드는 힘을 조금 상대화시키자는 것이다. #페미니즘의도전", "2013-02-13 03:04:57"], ["301556092490620928", "/jayuyeonghon/status/301556092490620928", "jayuyeonghon", "김민정", "@l_Moon__ 저는 해결책보다 더 시급한 것이 문제인식이라는생각입니다. 페미니즘의 도전은 제게 그 문제를 의식화해 줬구요. 여성인 제게 그 책은 흥분의 도가니였죠 세월지나 또 한번 더 읽고 싶은 책목록입니다 ㅎ", "2013-02-12 23:59:09"], ["301555370327932928", "/JudyButler_bot/status/301555370327932928",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스트 이론과 문헌에서는 행위 뒤에 '행위자'가 있다고 가정해왔다. 행위주체 없이는 어떤 행위 작용도 있을 수 없고, 따라서 사회의 지배관계를 변화시킬 어떤 잠재력도 없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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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텍스트가 다 있지? 영국의 페미니스트 역사학자 실라 로보섬의 “출발 지점에 대한 평가”를 읽고 난 뒤, 당혹감을 감출 수가... http://fb.me/1cRur3p8U ", "2013-02-12 11:44:38"], ["301353148893782019", "/UrsulaLeGuinbot/status/301353148893782019",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3-02-12 10:32:44"], ["301337418848694272", "/calitoway/status/301337418848694272", "calitoway", "CARLITO", "제인 캠피온의 인 더 컷을 보고 나서 생각이 정리가 안 돼 몇 개의 평을 읽어 봤는데 다들 여성의 욕망 같은 페미니즘의 언어로 설명하려고 애 쓰는 게 보였다. 덕분에 생각은 더 혼란스러워졌다. 왜 캠피온의 영화를 페미니즘으로만 규정지으려 하는 걸까.", "2013-02-12 09:30:13"], ["301329872662437888", "/reattackingbake/status/301329872662437888", "reattackingbake", "빵가게제빵사",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 한국 사회 일상의 성정치학, 개정판>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799809 … \"저자는 여성의 눈으로 이 세계를 다시 들여다보자고, 여성의 목소리로 이 세계를 재구성해보자고 요청한다\"", "2013-02-12 09:00:14"], ["301285556116152321", "/NGASF/status/301285556116152321", "NGASF", "NGA/SF", "신청 마감 D-1일! 서두르세요! 함께해요! :) \nhttp://www.sfseoul.org/  \n글로컬 페미니즘학교 예비수강생의 글 \n\"내가 페미니즘학교를 선택한 이유\" 2탄_'발칙한 양' 님의 글 (http://bit.ly/WNT9sz/ )", "2013-02-12 06:04:08"], ["301258450011303936", "/kiajw23/status/301258450011303936", "kiajw23", "Kiajw", "@potatogaippai 왜 여기서 까지 제가 페미니스트 취급을 받아야 되는지도 웃기곸ㅋㅋㅋㅋㅋㅋ...아니 무슨 특권인가 허허허허허헣...", "2013-02-12 04:16:26"], ["301257395626196992", "/sexwork_bot/status/30125739562619699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3-02-12 04:12:14"], ["301251508396236800", "/agiladyy/status/301251508396236800", "agiladyy", "진보라", "@pasooggun777\n그리고 무슨 한승엽씨 트위터에 뭐가 무슨 페미니즘과 어머니하나님\n이에요?????????????", "2013-02-12 03:48:51"], ["301238683904909312", "/sherpa21/status/301238683904909312", "sherpa21", "바갈라딘", "정희진 선생님 <페미니즘의 도전> 개정증보판 출간 http://goo.gl/tGq4t  표지가 꽃단장을 했네요. 섬세한 정치적 감수성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최근 이슈를 다룬 세 편의 글에, 논문 '글로벌 자본주의 시대의 젠더'가 추가되었답니다.", "2013-02-12 02:57:53"], ["301237295598694400", "/ildaro/status/301237295598694400", "ildaro", "일다", "\"나의 페미니즘\" 두번째 연재글의 주인공이죠~ 이충열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적으로 놀기] 강좌 2기를 모집합니다. 관심있는 분들 신청하세요!  \nhttp://ildaro.com/bbs.html?Table=ins_bbs5&mode=view&uid=40&page=1&section= …", "2013-02-12 02:52:22"], ["301234746766270465", "/wizaaaard/status/301234746766270465", "wizaaaard", "마법사", "Daily Drawing (1) 제국\n\n책꽂이를 한참이나 둘러보았다. 현재 매일 읽기를 여전히 진행 중인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가 가진 난독성과 복잡함을 고려할 때 낮시간에 읽을 책은 조금은... http://fb.me/1zmjIg19Z ", "2013-02-12 02:42:14"], ["301219610525564930", "/wizaaaard/status/301219610525564930", "wizaaaard", "마법사", "오늘부터 Daily Reading (1)을 새로 시작해야 하는데... 뭘로 하지?\n주위를 둘러보니 무거운 책밖에 없다. 페미니즘 왼쪽 날개만으로도 충분히 무거운데 말이지... 쩝;;;", "2013-02-12 01:42:06"], ["301200844764872705", "/Story_Doctor/status/301200844764872705", "Story_Doctor", "자유아빠", "국정원도 댓글조작도 여직원,MBC 문재인 그래픽도 여직원, 대통령도 여직...통령...여성의 선량한 이미지를 앞세운 거대한 범죄집단의 음모가 시작된다.진정한 페미니스트라면 들고 일어나라.", "2013-02-12 00:27:32"], ["301197033820258304", "/sexwork_bot/status/30119703382025830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3-02-12 00:12:23"], ["301166811444027393", "/sexwork_bot/status/301166811444027393",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3-02-11 22:12:17"], ["301155165812162561", "/wizaaaard/status/301155165812162561", "wizaaaard", "마법사", "하루하루를 이렇게 모아놓으니 그 힘든 \"긴 글\"이 됐다. <페미니즘, 왼쪽 날개...> 다 읽으면 엄청나게 긴 글이 되겠는 걸. ㅋㅋㅋ http://fb.me/2zWzF25g5 ", "2013-02-11 21:26:01"], ["301151865612144640", "/delix79/status/301151865612144640", "delix79", "랜디", "\"데리다주의자, 하마버스주의자, 페미니스트, 맑시스트 등등은 라깡을 깜으로써 서로에게 동질감을 느낀다 카더라.\"", "2013-02-11 21:12:54"], ["301106516382081024", "/sexwork_bot/status/30110651638208102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3-02-11 18:12:42"], ["301011763200135168", "/calmhoho/status/301011763200135168", "calmhoho", "은은한euneun", "이 간극. 이 '수행'을 아는 페미니스트들도 있다. 그런데 공유지대로부터의 초월이 내포한 폭력성 또한 성찰감. 모른다고만 하지 않기. 수평성 위에 조금 더 올려 놓는 거, 그것도 함께 함이니. 목적은 그것이잖아. 함께 한다고 느끼지 못한 것이다.", "2013-02-11 11:56:11"], ["300983453321670656", "/aeravera/status/300983453321670656", "aeravera", "aeravera", "(자칭 EBS봇입니다.) 지금 EBS에서 시네마 천국(HD) [시네마 아카데미-페미니즘 영화이론의 시작/ 시네마테크-홍콩 영화의 새로운 흐름/ 시네마 토크-영화 연기란 무엇인가, 문소리] http://home.ebs.co.kr/cinema/board/4/500465/view/10002725897?c.page=1&searchKeywordValue=0&searchKeyword=&searchCondition=&hmpMnuId=100&bbsId=500465&searchConditionValue=0&fileClsCd=4& … 합니다.", "2013-02-11 10:03:41"], ["300977275443232768", "/planner95/status/300977275443232768", "planner95", "애견인; 미니핀만 25년", "페미니즘 여자들은 쉽게 \"남자라면 군대쯤은 가야지\"라고 말하지만, 병역 기피한 성공한 보숫집 며느리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그리곤 하와이로 원정 출산해 아예 자식에게 합법적으로 병역 면제 선물을 준다. 정신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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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Demagogy 제가 뜻을 정확히 정의해 드립니다. 민주주의: 내가 하려는 일, 종북: 야당이랑 관련됐는데 뭔가 마음에 안 드는 거, 페미니즘: 여성이랑 관련됐는데 뭔가 마음에 안 드는 거", "2013-02-09 03:14:04"], ["300126866151452673", "/amisdame/status/300126866151452673", "amisdame", "amisdame", "요리는 어려서부터 좋아해서 가끔 하긴 했지만(가사 책에 나오는 요리 혼자 다 해봄), 엄마랑 이모가 살림 다 하셨기 때문에 나도 손에 물 안 묻히고 컸다. 페미니즘 통해서 가사노동의 가치 다시 생각하면서 엄마 그만 착취하려고 집안일 하기 시작.", "2013-02-09 01:19:55"], ["300122208502706176", "/Laciel09/status/300122208502706176", "Laciel09", "hý", "페미니즘이 뭐어때서 썩을놈드리", "2013-02-09 01:01:25"], ["300109863353208832", "/sexwork_bot/status/30010986335320883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3-02-09 00:12:21"], ["300093969302446081", "/TheMGofR/status/300093969302446081", "TheMGofR", "고기를 김먹듯이 먹는 준치", "Group at elite college planned attack on feminist group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30207000888 …\n페미니스트vs남성우월주의", "2013-02-08 23:09:12"], ["300080810223083520", "/sibauchi/status/300080810223083520",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unibat23 찾아보면 양포르노가 괜찮은 게 많습ㅁ...가 아니라 페미니스트계 블로그 등에서 커플이 봐도 무난한 야동같은 것을 추천하는 곳도 있습니다. 즉 검색질을 열심히^^~", "2013-02-08 22:16:55"], ["300015136763174915", "/JudyButler_bot/status/300015136763174915",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즘비평은 ... 페미니즘 자체의 전체화 동향에 대해서도 자기 비판적이어야 한다. 적을 단일한 형태로 규명하려는 노력은, 일군의 다른 관점을 제시하는 대신 억압자의 전략을 무비판적으로 모방하는 하나의 역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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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여자 마음대로, 비판하면 여성혐오 끗~", "2013-02-07 21:01:02"], ["299687032295395328", "/sexwork_bot/status/29968703229539532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3-02-07 20:12:11"], ["299681293782896640", "/inmuneditor/status/299681293782896640", "inmuneditor", "문학동네 인문편집부", "RT @JudyButler_bot: 페미니즘비평은 페미니즘 자체의 전체화동향에 대해서도 자기비판적이어야 한다. 적을 단일한 형태로 규명하려는 노력은, 일군의 다른 관점을 제시하는 대신 억압자의 전략을 무비판적으로 모방하는 역담론이다.[젠더 트러블]", "2013-02-07 19:49:22"], ["299677269687934976", "/Androgyne_bot/status/299677269687934976",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02-07 19:33:23"], ["299585057864171520", "/JudyButler_bot/status/299585057864171520",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즘비평은 ... 페미니즘 자체의 전체화 동향에 대해서도 자기 비판적이어야 한다. 적을 단일한 형태로 규명하려는 노력은, 일군의 다른 관점을 제시하는 대신 억압자의 전략을 무비판적으로 모방하는 하나의 역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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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네...", "2013-02-06 20:46:22"], ["299324555837718528", "/sexwork_bot/status/29932455583771852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3-02-06 20:11:49"], ["299267196817924096", "/ziihiion_bot/status/299267196817924096", "ziihiion_bot", "ziihiion_bot", "약골, 두리반과의 인연은 가수로써, 특히나 페미니스트 가수로써의 내 삶에 큰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새 장을 열어주었다. @ dopeheadzo 고맙습니다.", "2013-02-06 16:23:54"], ["299171125471084545", "/Louis_Cyphre_K/status/299171125471084545", "Louis_Cyphre_K", "루시퍼 프로스트", "@secotang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 아동 청소년 보호법 개정안 반대~!", "2013-02-06 10:02:09"], ["299159490459230208", "/kuwoolsan2/status/299159490459230208", "kuwoolsan2", "Sin,구월산반공투사#멸공통일!", "@sungjaegi 여성부의 횡포 심하다.차라리 가족부라 명칭을 고치고 평등하게 시대 정신에 부합하도록 업무 범위를 넓히던지, 페미니스트적인 여성부를 해체 하던지! 양자 택일 하라.", "2013-02-06 09:15:55"], ["299154977866268672", "/DrSeon/status/299154977866268672", "DrSeon", "ˈʃɔːn", "그냥 넷상에서 페미니스트인척 하고싶어하는 한 찌질이의 글에 많이들 낚이시는 듯···", "2013-02-06 08:57:59"], ["299103727460159488", "/ildaro/status/299103727460159488", "ildaro", "일다", "어머니를 내가 구해줘야 하는 ‘대상’에서 믿고 지지하는 ‘한 사람’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 그 일이 여태까지 여성주의가 내게 준 것 중에 가장 벅차고, 감사하다. -니나 <나의 페미니즘> http://bit.ly/WKmW2f ", "2013-02-06 05:34:20"], ["299072242522918912", "/Astralpink/status/299072242522918912", "Astralpink", "나영 Na young", "글로컬 페미니즘학교 예비수강생의 글 \"내가 페미니즘학교를 선택한 이유\" 2탄-'발칙한 양' 님의 글 http://bit.ly/WNT9sz  다음 예비수강생의 글은 누구 차례가 될까요? 신청 마감 D-7일! 함께해요! http://www.sfseoul.org/ ", "2013-02-06 03:29:13"], ["299072159106605057", "/Astralpink/status/299072159106605057", "Astralpink", "나영 Na young", "[초대합니다] 글로컬페미니즘학교 3기 수료포럼 & 수료식http://bit.ly/VHRF55   2월 16일 1시, 대림동 공공운수노조 사무실에서. 1년 간 함께 공부하고 실천한 성과들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오셔서 여러분의 의견도 나누어 주세요 :)", "2013-02-06 03:28:53"], ["299056335251726337", "/NGASF/status/299056335251726337", "NGASF", "NGA/SF", "글로컬 페미니즘학교 예비수강생의 글 \"내가 페미니즘학교를 선택한 이유\" 2탄-'발칙한 양' 님의 글 http://bit.ly/WNT9sz  다음 예비수강생의 글은 누구 차례가 될까요? 신청 마감 D-7일! 함께해요! http://www.sfseoul.org/ ", "2013-02-06 02:26:01"], ["299052855724212224", "/NGASF/status/299052855724212224", "NGASF", "NGA/SF", "[초대합니다] 글로컬페미니즘학교 3기 수료포럼 & 수료식 http://bit.ly/VHRF55  2월 16일 1시, 대림동 공공운수노조 사무실에서. 1년 간 함께 공부하고 실천한 성과들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오셔서 여러분의 의견도 나누어 주세요 :)", "2013-02-06 02:12:11"], ["299005055707791360", "/Androgyne_bot/status/299005055707791360",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2-05 23:02:15"], ["298976986850799617", "/Anokonorourou/status/298976986850799617", "Anokonorourou", "ob", "\"다시 사랑하기 위하여\"\n벨 훅스의 행복한 페미니즘의 마지막 장 제목. 내용이 어떠한지는 논외로 하더라도, 이 말은 참 멋진 것 같다.", "2013-02-05 21:10:43"], ["298975010549272576", "/RenoAcine/status/298975010549272576", "RenoAcine", "행복한 바나나 리노", "좋아요로 올라오는 테러중 가장 참기 힘든건 꼴마초스럽거나(이건 더 안써도 당연히..)  페미니즘의 탈을 쓴 말도안되는 남자라는 성별까기및 여성의 우월성주장이라는 탈을 쓴 자기 우월성 주장 그리고 종북어쩌고 하는 글들", "2013-02-05 21:02:51"], ["298965223291899904", "/ziihiion_bot/status/298965223291899904",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3-02-05 20:23:58"], ["298837356872617984", "/JudyButler_bot/status/298837356872617984",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젠더의 의미를 관행적 의미로만 한정한 페미니즘 이론은 모두 페미니즘 안에서 배타적 젠더 규범을 설정하고, 그것은 때로는 호모포비아를 낳는다는 게 그때 나의 입장이었고, 지금의 내 입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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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lymilk 조금 더 범위를 좁히자면 헤테로섹슈얼인 경우에 특히나요. ^^ 전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헤테로+한국+남성을 보면 저건 자기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란 소리와 같은 소리를 하는 거라고 알아서 걸러 듣고 있어요..", "2013-02-02 04:20:22"], ["297631982232403968", "/shisman7776/status/297631982232403968", "shisman7776", "군중속의 일인", "역사속의 사상이나,이데올로기는 다양성을 존중해야하지만, 다양성을 존중하는대가는 「사람」을 위한 것인데,페미니즘은 오로지 여성,그것도 페미니스트만이 존중받습니다.", "2013-02-02 04:06:08"], ["297631557533962240", "/shisman7776/status/297631557533962240", "shisman7776", "군중속의 일인",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몸은 뉴요커,정신은 남자에 의존하는 된장녀'입니다.", "2013-02-02 04:04:27"], ["297610604552794115", "/Arbaroja/status/297610604552794115", "Arbaroja", "Arbara", "요즘 줄곳 고민하는 주제들 중에 젠더, 가족과 페미니즘, 자기혐오와 같은 것들이 있는데, 고민하는 주제들과 연결점이 많아 우에노 치즈코의 책을 읽기 잘한것 같다.", "2013-02-02 02:41:12"], ["297601814130487296", "/Drdkh_/status/297601814130487296", "Drdkh_", "Silmaluomi", "그 ‘남자새끼’들에게 안 지려고 자료 모으고 목소리 높여왔던 게 페미니스트 아닌가. 별…", "2013-02-02 02:06:16"], ["297569201068068865", "/naninyang/status/297569201068068865", "naninyang", "nyang", "폐지론자들은 '여성가족부'를 만든 것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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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3-02-01 10:32:44"], ["297317739217973248", "/GGKuma/status/297317739217973248", "GGKuma", "곰돌이뚱", "증권가에 가면 페미니즘이 불타오르시는 분들이 몇 있으신데, 내가 들어도 성희롱 돋는 레벨로 남자에게 쏘아붙이다가...여튼 그런분이 계셨었지...오늘 양파 6kg을 집으로 보내주셨는데(왜?! 그만둔지 몇년인데..) 받아야하나..싶음.", "2013-02-01 07:17:27"], ["297305738307575809", "/yl871212/status/297305738307575809", "yl871212", "w", "다른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사회는\n갈등 없는 사회가 아니라 가능성 없는 사회다\n\n- 페미니즘의 도전", "2013-02-01 06:29:46"], ["297269614059069440", "/062unicool/status/297269614059069440", "062unicool", "김시현", "닉슨의 위터게이트 정보원  닉네임이 딥쓰로트로 딥백그라운드 즉 출처를 알 수없는 정보로 대통령직을 사퇴하다 미국수정헌법1조의 예술에 대한 검열논쟁을야기하였다 지미카터의 당선으로 해리등 무죄판결  페미니즘 확산되다  클리토리스오르가즘 신 하드코어 등장.", "2013-02-01 04:06:13"], ["297230984926072832", "/UrsulaLeGuinbot/status/297230984926072832",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3-02-01 01:32:43"], ["297216708010180608", "/zaboner/status/297216708010180608", "zaboner", "zaboner", "이것이 바로 한국의 꼴페미들과 구별되는 진정한 페미니스트들이 하는 것이다. 군대에 여자가 못 들어가게 하는것은 남녀차별이다! ... RT @maekyung 해병대사령관, 女 전투투입에 `버럭`…첫마디가 #매경닷컴 http://bit.ly/11pk1he ", "2013-02-01 00:35:59"], ["297205017755140096", "/Atsbin/status/297205017755140096", "Atsbin", "Na me blamez pas", "페미니스트 분들이 이 지점을 뒤집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관계'에 대해 대두. 거기다가, 탈구조주의의 영향도 컸고 -", "2013-01-31 23:49:32"], ["297202325175541761", "/meco_vibre/status/297202325175541761", "meco_vibre", "MECO", "@_a_sourball 후자와 같은 발언을 하는 학부 1학년 페미니스트 이성애자 시스젠더 남성의 존재는 어떠한가요 (도주)", "2013-01-31 23:38:50"], ["297185879213109249", "/Androgyne_bot/status/297185879213109249",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01-31 22:33:29"], ["297169442876563456", "/beaver_hello/status/297169442876563456", "beaver_hello", "Polyamorist", "나는 나에게 묻는다...나는 페미니스트인가?...그렇다...그러나 나는 페미니즘에 대한 부르조아적인 발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올바른 페미니스트인가?\"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침묵하지 않을 수 없다...", "2013-01-31 21:28:10"], ["297160788009943040", "/ziznine/status/297160788009943040", "ziznine", "올바른 김쯔구", "내 생각이 유물론적 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그쪽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어. 페미니즘이라던가... 천문학도....", "2013-01-31 20:53:47"], ["297142710404517888", "/Tempesta_DiMare/status/297142710404517888", "Tempesta_DiMare", "la_tempesta_di_mare", "페미니즘이 무슨 문둥병처럼 여겨지기 시작한 게 언제부터였더라.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나 \"꼴'폐'미\"나 다를 게 뭔가.", "2013-01-31 19:41:57"], ["297141949390012416", "/platinus21/status/297141949390012416", "platinus21", "flowey", "여성부도 문화단속을 졸라게 해서 국격을 상실했지만, 남성연대는 야동 불법인가합법인가 아무튼 1000만 다운로드라고하는 퍼포먼스도 서슴치않은걸 보면 심히 페미니즘과맞서는 마초히즘과 다를바없다. 적어도 여자성폭행사건에 관해선 성명서라도 내면 말은 안해.", "2013-01-31 19:38:56"], ["297136842577416192", "/pion1013/status/297136842577416192", "pion1013", "Pion (장원석)", "@chemijhy 제 경험에 의하면 딸을 낳으면 부드럽고 착한 페미니스트가 되더라구요. 제 관찰에 따르면 첫째가 딸이면 그렇고, 둘째 이후가 딸이면 별로 안 변하는 듯.", "2013-01-31 19:18:38"], ["297120097024241666", "/sexwork_bot/status/29712009702424166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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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ol_hater/status/296929859928719361", "sigol_hater", "랑", "퀴즈였는데 제 책은 페미니즘 책 여성주의 세미나에서 읽을 거! 반디앤루니스에서 북셀프로 샀는데 좋더구만요! 매장에서 사는데 10프로 할인에 포인트에~ 근데 원제는 The Socialist Feminist Project 인데 제목을 왜 이렇게 바꿨냐ㅜ", "2013-01-31 05:36:09"], ["296925758448877569", "/kaillism/status/296925758448877569", "kaillism", "Katy so young", "@eveningtheatre 페미니즘이요 ㅋㅋㅋㅋ????", "2013-01-31 05:19:52"], ["296916834467328000", "/xy212/status/296916834467328000", "xy212", "citizen b", "디에고 리베라와 프라다 칼로, 이 넘사벽 부부는 대체 뭔가? 민중혁명벽화와 페미니즘과 멕시코전통을 관통해버리면서 극적인, 이를테면 지랄(?)같은 로맨스까지. 비둘기와 코끼리의 결합이라. 그들의 스토리에 하악하악. 프리다가 삼성맨을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2013-01-31 04:44:24"], ["296895476832280577", "/apophasist/status/296895476832280577", "apophasist", "致曲 至誠", "페미니즘은 21세기의 새로운 유토피아적 비전이 될 수 있는가?: 거다 러너 , ‘ 왜 여성사인가 ’ , 강정하 옮김 , 푸른역사 , 2006, 서울 – “ 제 8 장 21 세기를 내다보며 .. http://blog.daum.net/artngod/147 ", "2013-01-31 03:19:32"], ["296878440618029056", "/sexwork_bot/status/29687844061802905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3-01-31 02:11:50"], ["296877255643242497", "/eagletonbot/status/296877255643242497", "eagletonbot", "이글턴", "가치, 상징, 언어, 예술, 전통, 정체성 같은 의미에서의 문화는 페미니즘, 블랙 파워 같은 새로운 사회운동이 들이켜는 공기가 되어갔다. 이제 문화는 조화로운 해결책이 아니라 불복종에 가까워졌고, 노동계급 출신 예술가들과 비평가들의 새로운 핏줄이었다.", "2013-01-31 02:07:08"], ["296870393715752961", "/kingdragon100/status/296870393715752961", "kingdragon100", "i앵글", "@4z4zz 페미니스트 겠지요. 저런 생각을 할 사람은 제 주위사람중에는 없어요. 여성부 직원이면 포기할건데. 교육관이 저런 사람이라니.....", "2013-01-31 01:39:52"], ["296797997298233344", "/RightNeoLagu/status/296797997298233344", "RightNeoLagu", "meredith", "페미니스트 펑크 그룹 ‘푸시 라이엇’을 석방하라!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http://amnesty.or.kr/ai-action/5767/#.UQnOSIPWKNI.twitter … @AmnestyKorea", "2013-01-30 20:52:11"], ["296785902842298368", "/kyoboedu/status/296785902842298368", "kyoboedu", "교보재단_kyobofoundation", "이론과 운동, 노동, 환경.생태, 여성(적녹보라), 지구지역 행동이 만나는 공간인 글로컬 페미니즘학교가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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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b.me/1UIr7ArMa ", "2013-01-30 06:43:32"], ["296576485966376960", "/sexwork_bot/status/29657648596637696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3-01-30 06:11:59"], ["296513700544798720", "/Androgyne_bot/status/296513700544798720",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1-30 02:02:29"], ["296464395758870528", "/sonsofanachy66/status/296464395758870528", "sonsofanachy66", "아나키(지바냥)", "@goara2424 ㄷㄷ ㄷ 그러셨군요..잉여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럼 절충하는 의미로 페미니스트로 통일하죠. 아무리 생각해도 여성단체의 입장도 아닌데 여성단체라고 하는건 문제가 있어보임", "2013-01-29 22:46:34"], ["296463954811703296", "/goara2424/status/296463954811703296",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sonsofanachy66 제가 형사정책 연구원 논문 수도 없이 읽었습니다. 추적해 보면 예외없이 여성 단체에 속한 페미니스트들이었습니다.", "2013-01-29 22: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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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적 관점은 배제하고서도, 군대의 영속성을 인정한다면 남녀 모두 군대를 가는 게 옳다고 보지만, (궁극적으로) 상비군의 폐지를 지향하는 입장에서 여성을 군대에 끌고 오는 것보단 남성을 군대에서 빼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 "2013-01-28 15:54:49"], ["295991408995749888", "/JudyButler_bot/status/295991408995749888",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젠더의 의미를 관행적 의미로만 한정한 페미니즘 이론은 모두 페미니즘 안에서 배타적 젠더 규범을 설정하고, 그것은 때로는 호모포비아를 낳는다는 게 그때 나의 입장이었고, 지금의 내 입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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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ilpyungdad: 안젤라 데이비스 69회 생일, 미국에서 축하물결이군요. 1944.1.26일생. 인권운동가 흑표범당원, 페미니스트 감옥운동가.. 우리나라로 치면 이... http://dw.am/L1Rrbs ", "2013-01-27 20:05:16"], ["295621234417336320", "/JudyButler_bot/status/295621234417336320",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게다가 페미니즘이론이 정치적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기원적인 정체성 문제에 정주해야하는지도 이제 더는 확실치않다. 하나의 공통된 토대로서의 정체성이 더이상 페미니즘정치학에 대한 담론을 강요하지 않는다면 어떤 새로운 형태의 정치학이 등장할 것인가?(77)", "2013-01-27 14:56:09"], ["295536582604247040", "/Enilef_feline/status/295536582604247040", "Enilef_feline", "17세 여고생 에니레프", "http://twitpic.com/byqly1  주인공2 엘류어드 본 하인베르그. 왼쪽이 ~1장. 금발! 미청년! 공화국의 수상의 조카! 페미니스트! 엄친아임. 1장 끝에서 무너지는 고대 유적에서 바위에 깔려서 얼굴 반이 날아갔어요.(오른쪽 사진)", "2013-01-27 09:19:46"], ["295526008386367489", "/xsuanx/status/295526008386367489", "xsuanx", "김수원", "벨훅스의 '행복한 페미니즘'을 읽다보면 그 언어들이 명쾌히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이론적 틀이 가져왔던 옳은 말, 틀에 박힌 관념이 아니라 더 깊이있는 성찰과 재해석이 필요하다는 것을. .", "2013-01-27 08:37:45"], ["295414194365423616", "/ad_act_univ/status/295414194365423616", "ad_act_univ", "결", "차별없는 사회를 실현하는 대학생 네트워크 [결] 제1회 정기총회- 조직 체계 개편안을 회계님이 소개해주고 계십니다~_~\n보다 넓고 가까운 대학생 페미니스트 연대체에 대한 지향성을 담은 포부가 느껴지네요! 멋져! pic.twitter.com/IZRmY7yC", "2013-01-27 01:13:27"], ["295408948943654912", "/AvantgardeAngel/status/295408948943654912", "AvantgardeAngel", "Avantgarde Angel", "AA Movies\n\nLovelace: 포르노그래피인가? 여성운동 영화인가?\n\n올해 선덴스 영화제의 화제작 !\n헐리우드 섹시 스타 Amanda Seyfried가 70년대 포르노그라피 스타이자 페미니즘... http://fb.me/1uAPVeTsx ", "2013-01-27 00:52:36"], ["295328603384729600", "/Androgyne_bot/status/295328603384729600",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1-26 19:33:20"], ["295328448812036098", "/UrsulaLeGuinbot/status/295328448812036098",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3-01-26 19:32:43"], ["295318910083936257", "/Demagogy_bot/status/295318910083936257", "Demagogy_bot", "김고기봇", "정상 가족 개념의 해체라던가 독점적 연애의 종말이 그렇게 대단하거나 급진적인 주제도 아니다. 페미니즘적 사유는 반드시 저곳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 "2013-01-26 18:54:49"], ["295268640608092160", "/ys119sy/status/295268640608092160", "ys119sy", "the 밥상", "@SexWorker_MINA 그렇군요-ㅎ 친절한 답변 정말 고마워요 :)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고 개인적으로는 성노동 역시 노동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또 이야기 나누어요-ㅎ", "2013-01-26 15:35:04"], ["295217841823703040", "/tsukiREN_/status/295217841823703040", "tsukiREN_", "연희", "페미니즘 웹진 이프의 대표 엄을순씨가 쓴 \"성노동자를 보호해주는 성매매특별법에 왜 성노동자들이 반대하는지 모르겠다\"는 중앙일보 칼럼이 생각나서 또 속이 부글부글.", "2013-01-26 12:13:13"], ["295215481185525760", "/beautyworld123/status/295215481185525760", "beautyworld123", "씨불아ㄹ", "@chinablue9 극현실주의 리얼페미니즘의 거장 김기덕감독님을 알량한 펜대하나로 수십년간 핍박해오신 심영섭선생님. 쿨까당보고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박근혜 당선인이 명예남성이면 우리나라에서 길거리 노숙인들 막노동하시는 남성분들은 [불명예여성]인가뇨?", "2013-01-26 12:03:50"], ["295166969097900034", "/3507cash/status/295166969097900034", "3507cash", "Hyeon-Guem", "페미니즘은 뭔지는 잘 모르나 책을 읽거나 제대로 배우거나 한 적이 없어서 ㅋㅋ그런데 여성인권을 외치는 사람들의 말이 조낸 옛날옛적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는 알겠더라 뭐가 이리 낡고 촌스러운지 좀 더 세련되게는 못하나", "2013-01-26 08:51:04"], ["295160925797904384", "/manofkorea2/status/295160925797904384", "manofkorea2", "김동근", "남성연대가 페미니즘을 적대하는 이유도 그것이 남성을 영원한 가해자로 간주하고 여성의 이익을 위해 남성을 억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사례로는 정운갑의 집중분석 김정숙 회장 발언을 보시면 되겠구요.", "2013-01-26 08:27:03"], ["295157205710282752", "/lilyLE_kbot/status/295157205710282752", "lilyLE_kbot", "릴리 에반스", "@SiriusSB_kbot @RemusRL_kbot 창립자들이 페미니스트였나보지 아님 래번클로랑 후플푸프의 의견이 지지되었다던가 그리핀도르와 슬리데린이 그런것에는 관심이 없었다던가", "2013-01-26 08:12:16"], ["295157116942028800", "/sexwork_bot/status/29515711694202880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3-01-26 08:11:55"], ["295153035137671168", "/kimsunwoo_bot/status/295153035137671168",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3-01-26 07:55:41"], ["295152914937294848", "/B_URLover/status/295152914937294848", "B_URLover", "흉폭한 북극여우", "타케치 헨페이타: 애니. 룰루가 나온 뒤로는 룰루. 가끔 트리스타나. 페도가 아니다 로리콘이 아니야 페미니스트일 뿐", "2013-01-26 07:55:13"], ["295115933381443584", "/olreport/status/295115933381443584", "olreport", "olreport", "라캉, 여성의 성, 사랑, 하나됨의 환상, 남성성, 여성성, 라캉주의 정신분석 비판, 이라가라이, 페미니즘 http://olreport.com/2171036 ", "2013-01-26 05:28:16"], ["295115542212259840", "/soundmuz/status/295115542212259840", "soundmuz", "상식과 비상식의 혼돈", "\"@savearthh: 남녀평등을 주장하려거든 남자의 특권은 줄이되 여성의 무임승차도 줄여야 합니다. 한국식 꼴페미니즘은 남자의 권리는 줄이되 여성의 권리만 강화하고 의무는 줄이려하니 욕을 들어먹는거죠.\"", "2013-01-26 05:26:42"], ["295107872730267649", "/JudyButler_bot/status/295107872730267649",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여기에 모인 글들은 페미니즘의 정치적 관점, 젠더에 관한 게이와 레즈비언의 관점, 그리고 후기구조주의 이론을 활성화하기 위해 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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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다시 본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는 정말 언제나 멋지다. (세상에 불만이 많았는지 손뼉까지 치면서) \"페미니즘\"은 이런 거, http://goo.gl/w2FM2 ", "2013-01-25 13:08:14"], ["294860370236018689", "/UrsulaLeGuinbot/status/294860370236018689",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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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qudwls97", "예수", "페미니즘과 보슬은 사라져라.\n너는 이미 남성네티즌의 적이며\n여성을 지지하는데 보이그룹연예인을\n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n걸그룹을 따라라.", "2013-01-21 09:34:21"], ["293350609229344769", "/reedids/status/293350609229344769", "reedids", "도치네청설모", "@ze9_ 기독교인+남성. 적은 편이죠. \n페미니스트. 적은 편이죠.. 페미니스트+남성. 더더 적은 것 같아요... ㅡ. ㅡ;; 그러니 세가지 모두에 해당 되는 사람은; 통계를 굳이 안봐도 음음. 갑자기 통계가 있으면 보고싶네요", "2013-01-21 08:33:30"], ["293344933388091392", "/lier1234567/status/293344933388091392", "lier1234567", "ㅅㅗㄴ", "급 진지; “@ustasia: 근데 쓸데없이 진지한 이야기 하자면 여성들의 욕망도 인정되어야 하는게 진짜 페미니즘의 목표 아닌가 싶음. 내가 배운건 그랬어.”", "2013-01-21 08:10:56"], ["293332114714279937", "/you_newon/status/293332114714279937", "you_newon", "그몽잉", "페미니스트라는 말은 아직 이 어깨에 얹을 수가 없다. 내제된 여성 혐오도 아직 벗지 못한 게 깨나많고; 체화된 남성중심시각도 벗어나기 어렵고 에또...", "2013-01-21 07:20:00"], ["293322745096331264", "/naninyang/status/293322745096331264", "naninyang", "nyang", "@ze9_ 일종의 폭력으로 결과가 돌아오기도 하거든요, 성소수자임을 밝히는 커밍아웃 처럼. 트윗 상으로는 스스럼없이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밝히지만 오프라인에서는 밝혔다가는 언어폭력으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2013-01-21 06: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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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페미니스트의 특권을 갖고 싶어하는게 아니다.", "2013-01-20 09:55:15"], ["292984411308318720", "/Jody523/status/292984411308318720", "Jody523", "趙桃英", "현대 페미니즘으로 가장 이해가 쉽게 될 철학가도 니체이고..  결핍=여성. 그럼에도 그 자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구원을 찾거나, 혹은 혐오해 버리는 남성.", "2013-01-20 08:18:21"], ["292979863709700097", "/DJ_Ryuka/status/292979863709700097", "DJ_Ryuka", "RYUKA, 류카, リュカ", "페미니즘이란 여성을 대우해주는 사상이 아니라 여성을 해방하는 사상이지.\"남성이 사회에서 좋은 대우를 받으니 불공평하다. 우리도 똑같이 대우를 해줘라\"가 페미니즘의 기본이다. 근데 한국의 페미니스트를 보면 이건 좀 아닌거같다. 제대로 된 사람이 적어.", "2013-01-20 08:00:17"], ["292978759982804993", "/DJ_Ryuka/status/292978759982804993", "DJ_Ryuka", "RYUKA, 류카, リュカ", "여성을 대우해달라는건 자기의 성을 부끄럽고, 약하고, 장애라고 생각하는것과 동일한 거다. 진짜 페미니스트고, 진짜 생각을 하는사람이면 \"남성과 똑같이 대우해달라\".고 말하겠지.", "2013-01-20 07:55:54"], ["292977616791683072", "/DJ_Ryuka/status/292977616791683072", "DJ_Ryuka", "RYUKA, 류카, リュカ", "존나 웃긴게, 여성이 특별대우 받으면, 여성이 남성보다 뭔가 딸린다는 소리고, 그건 여성이 다 장애라는걸 자기들이 소리치는것이다. 남녀평등이 여성 대우다. 이런 생각하고 있나? 생각과 인생을 접어라. 페미니즘이란 대우가 아니라 평등에서 오는것이다.", "2013-01-20 07:51:21"], ["292974332718755840", "/JJAAXX_/status/292974332718755840", "JJAAXX_", "송리섬플레이스", "@tumbler779 이 전 트윗은 편견이 맞지만, 이건 극히 공감가네요. 우리나라의 꼴페미(실상은 페미니스트라고 하기엔 부끄러운, 여성우월주의자)들은 원류적인 페미니즘조차 제대로 이해 못하고있죠. 무식한 애들이 꼭 어디에 빌붙어 살려고 하거든요.", "2013-01-20 07:38:18"], ["292958495878307840", "/ryuwoon/status/292958495878307840", "ryuwoon", "류운, GT KIM", "사회에서 정한 가치를 대부분 받아들이고 있으면서도 성역할 구분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여성주의자’로 착각하고 있던 것이다.(본문 중) RT @ildaro: [나의 페미니즘] 여성성 틀 벗고 ‘동등한 관계’를 실험하며 http://bit.ly/WNC6m9 ", "2013-01-20 06:35:22"], ["292940898512302080", "/ssang135/status/292940898512302080", "ssang135", "카이공", "내가 지금까지 여성운동이 일궈온 개혁과 성공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여성주의 개혁이 우리사회에 가져온 의도하지 않은 결과, 부정적인 결과까지도 냉정한 눈으로 바라보는 것 또한 우리세대 페미니스트의 의무라고 생각된다.", "2013-01-20 05:25:27"], ["292894381839634432", "/post_iceage/status/292894381839634432", "post_iceage", "살얼음", "참 이분법을 편리하게 사용한다. 본인이 맑스주의자 프롤레타리아이고 싶기 때문에 나를 부르주아페미니스트라고 부른디던가. 본인이 누구보다 많은 특권을 갖고 있음에도. 본인이 '진정한' 페미니스트이고 싶기 때문에 나를 진정하지 못한 페미니스트 취급한다든가.", "2013-01-20 02:20:37"], ["292874167991271424", "/shinheeyi/status/292874167991271424", "shinheeyi", "Shin Hee ", "@sungjaegi \n성재기님 오늘 쿨까당 논쟁 잘보았습니다. \n한국의 페미니즘과 여성부는 정말없어저야 하는 부서 이지요.\n전 여성제국이라고 불리우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사는 이신희 라고 합니다.", "2013-01-20 01:00:17"], ["292868160493850624", "/hwsearth/status/292868160493850624", "hwsearth", "나사랑", "#보수당 RT @grace0084: 우리나라 진보는 김일성주체사상,마르크스 레닌주의,트로츠키주의,극단적환경주의,페미니즘 동성애 뒤죽박죽,깊이도 없고 굉장히 천박한 수준 -뱅모 박성현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IokIVCp7MLs …", "2013-01-20 00:36:25"], ["292857195975016450", "/arubiny/status/292857195975016450", "arubiny", "아루빈", "한국엔 진짜 페미니스트들이 없다. 진짜 페미니스트들은 자존감이 매우 강해 남성들에게 얻어쳐먹는걸 수치로 알거등.... 한 외국남이 외국녀랑 동거하는데..그 여자가 페미니스트다...   졸라 부럽다 ..보쌈해오고 싶더라..ㅋㅋㅋㅋㅋㅋ", "2013-01-19 23:52:51"], ["292845994033442816", "/ildaro/status/292845994033442816", "ildaro", "일다", "[나의 페미니즘] 여성성 틀 벗고 ‘동등한 관계’를 실험하며: 처음으로 이별통보를 들은 후, 심각하게 아파했다. 망가져버리고 싶은 마음까지 드는 와중에도 비련의 여주인공 역할에 몰입하는 나를 발견했다. http://bit.ly/WNC6m9 ", "2013-01-19 23:08:20"], ["292841887402971136", "/ildaro/status/292841887402971136", "ildaro", "일다", "나는 사춘기 이후로 쭉 ‘여성’성을 발달시켜 왔다. 어리고 여성스러운 여성이 받는 특혜는 다양했다. 하지만 그렇게 인정받는 것은 진짜 ‘나’라는 사람을 인정하는 것이 아닌 것 같았다. <나의 페미니즘: 이충열> http://bit.ly/WNC6m9 ", "2013-01-19 22:52:01"], ["292837236972589056", "/Androgyne_bot/status/292837236972589056",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1-19 22:33:32"], ["292827493172383744", "/Demagogy_bot/status/292827493172383744", "Demagogy_bot", "김고기봇", "내가 가부장제를 싫어하는 이유는, 페미니즘과는 별개로 그게 나한테 손해니까. 복잡할 거 있나.", "2013-01-19 21:54:49"], ["292823530926645248", "/Gnostic_TY_KIM/status/292823530926645248", "Gnostic_TY_KIM", "김태연", "\"9.11. 테러로 여성이 13%나 희생되었습니다.\"라는 페미니스트의 말은 13%의 여성에게 초점이 맞춰져있다.\n\n87%는 그럼 누구란 말인가?\n왜 13%에만 집중하는 것일까?\n어째서 87%는 버려지는 것인가?\n\n- 폴로리다 주립대학", "2013-01-19 21:39:04"], ["314514980122791937", "/LeftWarrior/status/314514980122791937", "LeftWarrior", "좌파 전사", "RT @sexwork_bot: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3-03-20 19:13:09"], ["314514777122676736", "/sexwork_bot/status/31451477712267673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3-03-20 19:12:20"], ["314490841739718656", "/Demagogy/status/314490841739718656", "Demagogy", "김고기", "물론 그냥 빨리 YES면 YES, NO면 NO라고 진심으로 말할 수 있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다. 그게 내가 부족하나마 페미니즘을 공부하는 이유고.", "2013-03-20 17:37:14"], ["314488348775424000", "/Demagogy/status/314488348775424000", "Demagogy", "김고기",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누군가 나더러 왜 페미니즘을 공부했냐고 물어보면 거창한 당위를 내세우기보단 그게 나한테도 이득이니까 하고 대답한다. \"YES를 YES라 하지 못하고 NO를 NO라 하지 못하는 구조\"는 단지 여성에게 한한 것이 아니니까.", "2013-03-20 17:27:19"], ["314462269935321088", "/Fscloud/status/314462269935321088", "Fscloud", "멀고느린구름", "이 일을 계기로 나 역시 항상 자기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며 살지 않으면 안 되겠다 싶다... 남성 페미니즘을 얘기하고 다니는 자들이 더 이상 여성들에게 배신감을 심어주어선 안 되지 않겠나.. 결연한 신념과 의지를 가져야겠다...", "2013-03-20 15:43:42"], ["314461746863681536", "/redOhYi/status/314461746863681536",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어렸을 때 부터 이런 생각을 했고 그래서 페미니즘을 좀 기웃거렸어요. 성차에 의한 권력 위계가 없다면, 성희롱 성폭력도 없고 - 적어도 한쪽 성으로 일방적이진 않을 거고 - 구애도 연애도 훨씬 자유로워지지 않을까? 뭐 그런 거요.", "2013-03-20 15:41:37"], ["314451509729443844", "/rorjatlqoddl/status/314451509729443844", "rorjatlqoddl", "리맹빡", "씨발 솔까 페미니즘 퀴어니 뭐니 하나도 몰라도 여성 위하는 법은 잘 안다.", "2013-03-20 15:00:56"], ["314440155534610434", "/nogi1828/status/314440155534610434", "nogi1828", "DTA", "고은태에 비하면 김용민은 페미니스트.", "2013-03-20 14:15:49"], ["314423214992396289", "/windlover8888/status/314423214992396289", "windlover8888", "바람", "인권, 페미니즘, 성범죄 생존 경험, 종교직 등은 차라리 그들에게 질병을 암묵적으로 키울 하우스이자 알리바이였다. 그들에게 특징적이었던 건, 그들의 직업이나 이데올로기에 대해 성은 독립적 외부, 반성이 불필요한 쾌락이나 취향이었단 것.", "2013-03-20 13:08:30"], ["314422534667902976", "/windlover8888/status/314422534667902976", "windlover8888", "바람", "나는 그동안 유명한 인권주의자, 페미니즘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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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과학이며 누구의 지식인가'라는 과학철학자 샌드라 하딩의 저서다. 나중에 꼭 읽어봐야지!", "2013-03-19 08:41:14"], ["313967243941777408", "/massakei/status/313967243941777408", "massakei", "MASSA", "[경향신문]여성의 능력보다 의지와 노력이 더 필요? Link:http://bit.ly/ZaPLEJ \n페미니즘과 마초이즘을 떠나서 아직도 이런 인식이라니, 그렇게 떠들어대는 글로벌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걸까. 아득히 멀어보인다 아직은.", "2013-03-19 06:56:38"], ["313929605788618752", "/JudyButler_bot/status/313929605788618752",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스트 이론과 문헌에서는 행위 뒤에 '행위자'가 있다고 가정해왔다. 행위주체 없이는 어떤 행위 작용도 있을 수 없고, 따라서 사회의 지배관계를 변화시킬 어떤 잠재력도 없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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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ryl Sandberg: The HBR Interview http://s.hbr.org/XKUeEI ”", "2013-03-17 06:50:11"], ["313228912027123712", "/_byebyeandbye/status/313228912027123712", "_byebyeandbye", "Bye", "페미니즘을 여성우월이란 뜻으로 알았다는 저 무식한 종자는 무엇인고!", "2013-03-17 06:02:46"], ["313221523399917569", "/Androgyne_bot/status/313221523399917569",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03-17 05:33:25"], ["313195932042809345", "/kagami8125/status/313195932042809345", "kagami8125", "르포르타", "[네이버] 뉴스 : 나는 ‘남성 페미니스트’로 살아갈 것이다 http://me2.do/GEeWc86P ", "2013-03-17 03:51:43"], ["313195722231119872", "/LeftWarrior/status/313195722231119872", "LeftWarrior", "좌파 전사", "RT @sexwork_bot: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3-03-17 03:50:53"], ["313185937549037568", "/sexwork_bot/status/31318593754903756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3-03-17 03:12:00"], ["313184709624623105", "/eagletonbot/status/313184709624623105", "eagletonbot", "이글턴", "이론을 남성 지식인들의 오만한 독단이라며 수상쩍게 여겨온, 가령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라고 불려온 사람들이 옛날부터 그래오긴 했다. 다채로운 범위를 지닌 자신들의 이야기에 비하면, 이론이란 경험이 일천하고 정서가 억눌린 남성들에게나 어울린다는 것이었다.", "2013-03-17 03:07:08"], ["313165466526969856", "/LeftWarrior/status/313165466526969856", "LeftWarrior", "좌파 전사", "RT @sexwork_bot: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3-03-17 01:50:40"], ["313155769958809600", "/sexwork_bot/status/31315576995880960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3-03-17 01:12:08"], ["313147105474658305", "/ildaro/status/313147105474658305", "ildaro", "일다", "남성이 ‘NO브래지어’와 월경, 여성의 자위를 말한다는 것, 대학 여성운동을 하며 생겨난 ‘딜레마’.. <나의 페미니즘> 앞으로도 나는 ‘남성 페미니스트’로서 운동하며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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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ildaro: [일다 블로그]나는 ‘남성 페미니스트’로 살아갈 것이다 http://po.st/wS9A3L ", "2013-03-16 19:32:56"], ["313070205200908288", "/LeftWarrior/status/313070205200908288", "LeftWarrior", "좌파 전사", "[진보뉴스] 나는 ‘남성 페미니스트’로 살아갈 것이다 http://bit.ly/XM7ysu ", "2013-03-16 19:32:08"], ["313062371293806592", "/ildaro/status/313062371293806592", "ildaro", "일다", "[일다 블로그]나는 ‘남성 페미니스트’로 살아갈 것이다 http://blogs.ildaro.com/1609 ", "2013-03-16 19:01:00"], ["313021740378894337", "/jungeunbooks/status/313021740378894337", "jungeunbooks", "정은문고",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그녀는 68혁명 덕분에 페미니즘에 눈을 떴다. 낙태허용을 위한 여성해방운동에 투신했던 그녀가 여성 노인만을 위한 노인 자율운영센터 '바바 야가'를 설립한다.   http://me2.do/Fe7JIDQY ", "2013-03-16 16:19:33"], ["313000381615579136", "/CrimMinds_krbot/status/313000381615579136", "CrimMinds_krbot", "크리미널 마인드 봇", "페미니스트의 주장에 의하면, 매춘부는 남성의 피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남성의 정복자라고 한다. 자연과 문화 간의 성적 경로를 조절하는 무법자라는 것이다. -Camille Paglia", "2013-03-16 14:54:40"], ["312978496605523968", "/SustainableEco/status/312978496605523968",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페미니즘 이런 거 잘 모를 때 난 선배인 적이 없는 게 다행으로 여겨지...", "2013-03-16 13:27:43"], ["312929101570797568", "/hyi818/status/312929101570797568", "hyi818", "하재현", "@althouheavyrain 나도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그분도 그분야에서 나름대로 최선을다하시는분인데 이해심없이 막 지걸이시는분이있어서 pic.twitter.com/wbxlL1RmHv", "2013-03-16 10:11:26"], ["312915451636224000", "/magrittenuevo/status/312915451636224000",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페미니즘은 바로 개념녀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소리 집어쳐! 무슨 개념질을 한다는 거야!\"", "2013-03-16 09:17:12"], ["312899517030748161", "/ildaro/status/312899517030748161", "ildaro", "일다", "<나의 페미니즘> 대학여넷에서 ‘노(NO)브래지어’와 ‘월경’, 여성의 ‘자위’에 대한 주제로 다양한 운동을 하였다. 하지만 남성인 내가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오히려 운동에 방해가 되는 상황들이 있었다. http://bit.ly/ZSc0Uy ", "2013-03-16 08:13:52"], ["312893016803266561", "/ildaro/status/312893016803266561", "ildaro", "일다", "남성이기 때문에 내가 하는 여성주의 활동이 더 설득력을 지니는 지점이 있었다. 그러나 여성의 신체와 섹슈얼리티 이야기를 할 때 동반되는 편견과 고정관념의 문제를 겪기도 하였다. <나는 남성 페미니스트이다> http://bit.ly/ZSc0Uy ", "2013-03-16 07:48:03"], ["312890914773299200", "/LeftWarrior/status/312890914773299200", "LeftWarrior", "좌파 전사", "RT @sexwork_bot: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3-03-16 07:39:41"], ["312883987842482176", "/sexwork_bot/status/31288398784248217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3-03-16 07:12:10"], ["312861022455230464", "/elitepiggy/status/312861022455230464", "elitepiggy", "수능까지 카운트다운이 귀찮은 플럭스만", "@democracy717 @sungjaegi @soaprice_mw @forsiro 대한민국 여성들을 아직도 조선시대 여성으로 보고 보호하자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우먼 파워'. 모르시나요? 페미니즘의 근본적 사상이 '여성도 남성만큼 충분히 강하다", "2013-03-16 05:40:55"], ["312844927639904257", "/dufree/status/312844927639904257", "dufree", "Dufree", "페미니즘 관련 글을 읽다보면 내가 정말 마초임을 깨닫게 된다.", "2013-03-16 04:36:57"], ["312799740876173312", "/ildaro/status/312799740876173312", "ildaro", "일다", "나는 중성적인 혹은 무성적인 존재로 타인에게 느껴질 수 있기를 바랬고, 튀지 않고 스며들기 위해 노력했다. 여성주의 그룹은 처음으로 내가 가지게 된 ‘내집단(in-group)’이기도 하였다. <나의 페미니즘> http://bit.ly/ZSc0Uy ", "2013-03-16 01:37:24"], ["312796002593693696", "/ildaro/status/312796002593693696", "ildaro", "일다", "대학에서의 여성주의 활동은 나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었다. 여성주의 그룹은 일상 속의 폭력이 두려워 늘 긴장 속에 살아가야 했던 내가 편안히 쉴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었기 때문이다. <나의 페미니즘> http://bit.ly/ZSc0Uy ", "2013-03-16 01:22:33"], ["312781404259893248", "/pp_bag/status/312781404259893248", "pp_bag", "종이봉투 aka 종봉", "@weekny 아 정희진씨의 책 '페미니즘의 도전'이에요 ㅎㅎ", "2013-03-16 00:24:32"], ["312769916266758144", "/Lidless_Eye/status/312769916266758144", "Lidless_Eye", "Sangeun Gu", "페미니스트 입장에서는 전승이나 게임 스토리에서까지 여성은 트로피 와이프 정도로 표현되는게 속터지긴 하겠지만…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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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lbe.com/900997896?jdfwkey=cyadm3 …\n즉, 간교한 페미니스트들은 영원히 국방부랑 정부 책임으로 전가시키고 군필자들 희생을 폄하하겠다는 것이죠.", "2013-03-15 22:42:17"], ["312750766173593601", "/pp_bag/status/312750766173593601", "pp_bag", "종이봉투 aka 종봉", "(이어)\"여성이나 페미니즘이 다 똑같다고생각하는 것은 타자 내부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억압이다. 여성들간의 차이를 드러내는 것이야말로 여성해방이다. 여성을 여성으로 환원하는 것이 가부장제이기 때문이다.\" (정희진)", "2013-03-15 22:22:47"], ["312732945372823552", "/sexwork_bot/status/31273294537282355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3-03-15 21:11:59"], ["312672522971799553", "/inspapa/status/312672522971799553", "inspapa", "닭끄호스", "모든 남성 페미니스트는 결혼하면 넌페미니스트가 될 확률이 졸라 높다.", "2013-03-15 17:11:53"], ["312637953639866368", "/CrimMinds_krbot/status/312637953639866368", "CrimMinds_krbot", "크리미널 마인드 봇", "페미니스트의 주장에 의하면, 매춘부는 남성의 피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남성의 정복자라고 한다. 자연과 문화 간의 성적 경로를 조절하는 무법자라는 것이다. -Camille Paglia",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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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학교는 교양필슈가 왜 이따위냐고 내가 총장이라면 페미니즘 수업은 필수 교양 및 고급 교양으로 각각 개설할 것이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2013-03-13 23:14:28"], ["312038369314095104", "/redOhYi/status/312038369314095104",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respectable_me @easyj_ 뭐 남성연대에 대해 모르는(?) 거랑 여성부를 급진페미니스트 집단(?)으로 알고 있는 거랑은 비교할 수 없죠. 현실적으로 남성연대는 몰라도 되지만 페미니즘은 기본 인문학적 위치인데다가 여성부는 정부기관인데요", "2013-03-13 23:11:59"], ["312037543547904003", "/unusual348/status/312037543547904003", "unusual348", "아오리", "@easyj_ 근데 이런 현상은 페미니즘 단체에도 있긴 있대요ㅋㅋ 주디스 버틀러라는 철학자가 지적했었던 걸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 ㅠ", "2013-03-13 23:08:42"], ["312036066599247872", "/Androgyne_bot/status/31203606659924787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03-13 23:02:50"], ["312030627606196225", "/jungeunbooks/status/312030627606196225", "jungeunbooks", "정은문고", "바바 야가는 러시아 동화에 나오는 늙고 못되고 예쁘지도 않은 마녀의 이름입니다. 다들 알다시피 페미니스트, 나이 든 페미니스트가 꼭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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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못되고 예쁘지도 않은 여자' 말입니다.  http://me2.do/5P8Q3Smo ", "2013-03-13 22:41:13"], ["311991411711021056", "/singlecuff/status/311991411711021056", "singlecuff", "singlecuff", "@seojonlee 저도 사놓고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반페미니스트 시각으로 맘먹고 좀 감정적으로 쓴 리뷰 같아요.", "2013-03-13 20:05:23"], ["311892590662393856", "/UrsulaLeGuinbot/status/311892590662393856",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3-03-13 13:32:42"], ["311885336563306496", "/si1han/status/311885336563306496", "si1han", "시원한 형", "'페미니스트 오빠'", "2013-03-13 13:03:53"], ["311865556217237504", "/intelligence_2/status/311865556217237504", "intelligence_2", "노엘", "요즘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남녀 막론하고 모두 다 여성학/페미니즘에 관심이 많고 아는 것도 되게 많다는 것ㅋㅋㅋㅋ이거시 나의 운명인가(??)", "2013-03-13 11:45:17"], ["311834368006037504", "/Gnyang2004/status/311834368006037504", "Gnyang2004", "Joan Shin", "이렇게까지 관대하신건 혹 페미니스트 아님 젠틀맨 인 때문일까요 ???@pyein2", "2013-03-13 09:41:21"], ["311831597148143616", "/BrightArthurLee/status/311831597148143616", "BrightArthurLee", "[어나스테F11a(위탁)]불타는금요일", "로리콘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 "2013-03-13 09:30:20"], ["311824656703311872", "/heroyw1/status/311824656703311872", "heroyw1", "민욱아빠", "페미니즘적 진보나 변화에는 전혀 관심없는, 치마입은 남성대통령을 보고 계시니 그런 의문이 생기는 건지도.. RT @broadwheel: 대통령에 성별이 대체 왜 중요한걸까?\n아직도 이해가 안간다.\n\n#여성대통령_21C", "2013-03-13 09:02:46"], ["311812985389735936", "/stephanjung/status/311812985389735936", "stephanjung", "stephen, jung", "@sonsofanachy66 뭐 제가 페미니스트나 이즘을.싫어라 하기도 하지만.사실 남자들도 다 죽어난다는/페미니즘 만세!!ㅠㅠ도련님 서방님 호칭부터 해서 문화지체가 좀 너무 많긴 하죠.성균관에선 이미 당빠 공동상속 공동의무가 당연하다로 정리했지만..", "2013-03-13 08:16:23"], ["311801961278234624", "/stephanjung/status/311801961278234624", "stephanjung", "stephen, jung", "@obscura5 글쎄 뭐 구체적으로 따지고 자시고 걍 페미니즘 먼지만 묻어도 거품 무실 분인데...저분은 저도 싫어하긴 해요....", "2013-03-13 07:32:35"], ["311767764916396032", "/andsoilove/status/311767764916396032", "andsoilove", "yun young", "페북 ceo 페미니즘 부활 pic.twitter.com/03l46ENrWj", "2013-03-13 05:16:42"], ["311766698531385344", "/sexwork_bot/status/31176669853138534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3-03-13 05:12:27"], ["311740426086383618", "/zizon_gosu/status/311740426086383618", "zizon_gosu", "제가 다 먹었어요", "@63eeee 아... 이거 들으려고 페미니즘 미학과 예술 버렷는뎅ㅋ 망ㅋ... 문학사회학도 드랍하고 시펑...", "2013-03-13 03:28:04"], ["311727697439096832", "/JuliafromM31/status/311727697439096832", "JuliafromM31", "레이드대제 쥴리슬", "@Skip_FSC 꿘언니들 중에서도 '형'이란 말 쓰는 사람들은 96학번 이상이거나 아님 페미니즘 동아리 출신이었는데 뭐 저사람의 언어는 저런가보다 하는거지. 왜 형이란 말을 썼는지는 알아도 우리가 그렇게 쓸 필요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으니까 안씀", "2013-03-13 02:37:29"], ["311724090916478976", "/JuliafromM31/status/311724090916478976", "JuliafromM31", "레이드대제 쥴리슬", "@Skip_FSC 전투적 페미니즘이 저문게 경제상황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90년대 후반이면 이미 그런 건 좀 촌스럽다고 해야되나? 오빠라는 말을 쓰는데 거부감도 없었음. 그냥 나이많은 남자의 호칭이 오빠인거지 뭘 기대하거나 그런 것도 없고..", "2013-03-13 02:23:09"], ["311668144999636992", "/law_and_philo/status/311668144999636992", "law_and_philo", "보수주의 스크랩퍼", "[동아일보][서지문의 소설 속 인생]‘괴물’에 담긴 페미니즘 코드. 메리 셸리의 '프랑케슈타인'의 해석과 줄거리 http://bit.ly/qT130h ", "2013-03-12 22:40:50"], ["311654307822972930", "/tiamoair44/status/311654307822972930", "tiamoair44", "나무가좋은데", "카모메식당 읽다 여자의 문화적  코드 사희문화에 대한 자의식 그게  선진국  나의기준 일본은 삼십년은 넘어서 노쇠 중인 페미니스트 여자는  가정의 문화를 규정 하고 나라의 문화자본력을 결정 한다", "2013-03-12 21:45:51"], ["311611679928619008", "/JudyButler_bot/status/311611679928619008",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즘비평은 ... 페미니즘 자체의 전체화 동향에 대해서도 자기 비판적이어야 한다. 적을 단일한 형태로 규명하려는 노력은, 일군의 다른 관점을 제시하는 대신 억압자의 전략을 무비판적으로 모방하는 하나의 역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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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은지/ 특수교사) http://bit.ly/YAxTpE ", "2013-03-10 23:36:27"], ["310950482552164354", "/NGASF/status/310950482552164354", "NGASF", "NGA/SF", "학교, 사랑, 성소수자, 청소년 인권 등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생각을 담은 페미니즘학교 수료생 매미님의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http://bit.ly/V0nlRY ", "2013-03-10 23:09:06"], ["310950051239309312", "/ildaro/status/310950051239309312", "ildaro", "일다", "우연히 접한 페미니즘이 멋지고 옳아보여 좋아하며, 이 기준에 빗나갈 때마다 페미니즘에 마음을 거두기도 했다. 지금 나의 페미니즘은 옳은 것도 완벽한 것도 결과도 아닌, 고민하고 부딪치며 수정하면서 가는 과정이다 http://bit.ly/YAxTpE ", "2013-03-10 23:07:24"], ["310931306752135169", "/MySICNESS/status/310931306752135169", "MySICNESS", "弓튽 성 근ㅕ 근ㅣ", "김성모 만화 생각난다.\n\"봐준거요. 난 페미니스트(feminist) 니까.\"", "2013-03-10 21:52:55"], ["310902484426182656", "/SergeiYoh/status/310902484426182656", "SergeiYoh", "Sergius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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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페미니즘] http://bit.ly/YAxTpE ", "2013-03-07 04:29:24"], ["309592262323617793", "/kingdragon100/status/309592262323617793", "kingdragon100", "i앵글", "@lizinhaisen 육욕의 화신...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비난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무지하거나 체면만 차리는 사람들이지요. 혹은 꼴페미니즘에 도취했거나.", "2013-03-07 04:12:01"], ["309562064760881152", "/sexwork_bot/status/30956206476088115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3-03-07 02:12:02"], ["309553700052017152", "/cookie_oooo/status/309553700052017152", "cookie_oooo", "쿠키", "으컁캬야야캬캬컁 페미니즘 + 독신쥬의인 내 마인드가 심하게 퇴폐화될 거 같은 건 기분탓이겠찌", "2013-03-07 01:38:47"], ["309544520238919680", "/Androgyne_bot/status/309544520238919680",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03-07 01:02:19"], ["309540580445278208", "/allblue4/status/309540580445278208", "allblue4", "혀주", "가끔 누가 예전에 했던 말이 생각나는데, \"여성이 여성한테 권위부리면서 무슨 놈의 페미니즘이냐\"라는 울분섞인 말. 저 상황을 그녀와 같이 겪고 나도 여성주의 공부를 그만뒀다. 그랬던 것 같다. 여기서도 가끔 그녀의 말이 생각난다.", "2013-03-07 00:46:40"], ["309524756212891648", "/s_tah_inn/status/309524756212891648", "s_tah_inn", "서타인", "페미니즘수업을 듣느냐 공강하루를 만드느냐 그것이현재의고민임", "2013-03-06 23:43:47"], ["309509495996952577", "/vanillacat272/status/309509495996952577", "vanillacat272", "[생크림] 북극여우", "@happydayfree 그쵸! ㅠㅠㅠ 페미니즘이 퍼지는것이 시급합니다! ㅠㅠㅠ!", "2013-03-06 22:43:08"], ["309498605297864704", "/sungheecho7273/status/309498605297864704", "sungheecho7273", "조성희", "ㅡ.ㅡ\n사이비도가지가지다.\n페미니즘을이야기하며자기종교동영상을보여주려하네.\n나참.길거리도맘대로편히못걸어다니겠군.\"도를아십니까\"인간들에게도\"너는제대로아니?\"하고싶지만꾸우욱참으며그냥지나치지만이건또뭐?웃는상에혼자걸어서유유히다니니내가만만해보이는구나.실수했어!", "2013-03-06 21:59:52"], ["309497509041041408", "/ildaro/status/309497509041041408", "ildaro", "일다", "“우리는 한마디로 가지각색이었다” <나의 페미니즘> 사람이 주는 기쁨을 깨닫게 한 여성주의 (석은지 /특수교사) http://bit.ly/YAxTpE ", "2013-03-06 21:55:30"], ["309493543578247169", "/HiOhv/status/309493543578247169", "HiOhv", "✯[자살중/3+1+!] 김오브✯", "@pika_42 진부한게 하트 어택22233 경험 많은 페미니스트 연하공이라니 얼마나 좋은설정인가ㅇ)-<", "2013-03-06 21:39:45"], ["309477749641326594", "/JSH_980324/status/309477749641326594", "JSH_980324", "휴덕형 짐승형", "차라리 지가 마초인줄 아는 마초가 페미니스트인 척 하는 마초보다 낫다고... ^^... 하긴 말해 뭐해 그냥 그러고 사세여", "2013-03-06 20:36:59"], ["309437630691545089", "/beindp/status/309437630691545089", "beindp", "임재성", "아침에 조금 긴 이 글을 읽었는데, 오늘 하루 종일 생각해야 할 것 같네요. http://m.ildaro.com/m_r.html?uid=6290&section=sc1&section2= … 이 글을 쓰면서 비로소 깨달았다. 나의 페미니즘을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 이유를. 왜 그렇게 막연하고 암담했는지, 그럼에도 쓰고", "2013-03-06 17:57:34"], ["309308971309748225", "/woon__joo/status/309308971309748225", "woon__joo", "woon", "유명인들과 데이트하고 그걸 안주로 가사로 팔아먹어 뜬 주제에 티나페이&에이미 폴러를 안티 페미니즘 mean girls따위로 치부하는게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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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미학 오디세이 1&2,광고심리학,신화의 힘,페미니즘 사상,영화의 이해,귀히너 문학 연구,꿈의 해석,정신분석입문,파우스트,제 3물결,무대예술론,영미극작가론,20세기 실험극)", "2013-03-06 07:19:41"], ["309222671206469632", "/dasepitoner/status/309222671206469632", "dasepitoner", "전첨지", "사실 꼬꼬마 때엔 페미니스트는 죄다 그런 줄 알았는데 사회학과 강의 들으면서 여성학을 접해보니 그렇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하고..", "2013-03-06 03:43:24"], ["309221688233578497", "/dasepitoner/status/309221688233578497", "dasepitoner", "전첨지", "그러고 보니 여자가 남자를 지갑처럼 여기며 행동하는 것에 대하여 구조적인 원인도 있지 않을까 라고 했다가 페미들이 좋아할 만한 생각이라는 말과 함께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는 여성우월주의적인 부류가 대부분이라는 식의 이야기를 듣고 혼란에 빠진 적이 있었지", "2013-03-06 03:39:30"], ["309219979704815616", "/UrsulaLeGuinbot/status/309219979704815616",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3-03-06 03:32:42"], ["309199672185065474", "/sexwork_bot/status/30919967218506547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3-03-06 02:12:01"], ["309198458676449280", "/eagletonbot/status/309198458676449280", "eagletonbot", "이글턴", "가치, 상징, 언어, 예술, 전통, 정체성 같은 의미에서의 문화는 페미니즘, 블랙 파워 같은 새로운 사회운동이 들이켜는 공기가 되어갔다. 이제 문화는 조화로운 해결책이 아니라 불복종에 가까워졌고, 노동계급 출신 예술가들과 비평가들의 새로운 핏줄이었다.", "2013-03-06 02:07:11"], ["309192454156976128", "/Magi_co/status/309192454156976128",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여성운동 및 페미니즘의 가장 큰 적은 여성 중에 있고, 노동 운동의 가장 큰 적은 노동자 안에 있다는 게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다. 광의적 야당 지지층의 가장 큰 적은 민주당 안에 있고. ㅁㄴㅇㄹ", "2013-03-06 01:43:20"], ["309183479231442945", "/Gapsy_Lyouch/status/309183479231442945", "Gapsy_Lyouch", "Free.C[카라마츠 뽀이즈]", "@Hermit_Lake ...그러고보니 뻘소린데, 제가 점점 나이 들면서 좀 더 극렬한 페미니스트&PC 추종자가 된 원인 중 가장 큰 게 대ㅍ소에서 오래 활동한 것 때문인 거 같네요;; 특히 기사도에 대한 반감은 거기서 많이 사례를 봤고;", "2013-03-06 01:07:40"], ["309181577643048960", "/Gapsy_Lyouch/status/309181577643048960", "Gapsy_Lyouch", "Free.C[카라마츠 뽀이즈]", "@Hermit_Lake 그리고 단순히 안마초한 남자가 '별로 안끌린다'수준이라면야 안페미니스트라고 하기엔 뭐하네요. 이건 그냥 동성애자가 '난 이성이 끌리지 않아'하는 거랑 같다고 봐서요 ㅎㅎ", "2013-03-06 01:00:07"], ["309180827353354240", "/Gapsy_Lyouch/status/309180827353354240", "Gapsy_Lyouch", "Free.C[카라마츠 뽀이즈]", "@Hermit_Lake 여성에 대한 태도가 어떻냐에 따라 페미니스트냐 아니냐가 갈릴 것 같아요. 청안님이 남성미가 적은 남성에 대해 '덜 된 남자'라거나 '미성숙하다', '온전치 못하다'라고 평가하는 식이 아니라면 역시 마초이스트는 아닐 것 같네요.", "2013-03-06 00:57:08"], ["309179969760804865", "/Gapsy_Lyouch/status/309179969760804865", "Gapsy_Lyouch", "Free.C[카라마츠 뽀이즈]", "@Hermit_Lake 아 사실 저는 그래서 기사도 햝햝하는 여자들도 절대 좋게 안봐요. 쉽게 줄여 말하면 저는 '난 그런 여자들 깐다'가 맞겠네요. '나를 지켜주는 남자가 최고'라는 식의 사상을 설파하며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더 싫고요", "2013-03-06 00:53:43"], ["309172166988034048", "/JusticeHwi/status/309172166988034048", "JusticeHwi", "Hi, Elle", "ㅋㅋ“@Cielle_Lee: 내가 여성 권리와 성소수자 권리 운동을 강력하게 지지하니, 지금은 얼굴 안 보는 지인 하나가 \"페미니즘은 네가 여자니까 이해하는데 성소수자는 뭐임? 너 알고 보니 레즈비언임?\" 하는 거다. 모피코트 반대하면 내가 밍크냐?”", "2013-03-06 00:22:43"], ["309154276867993601", "/kingdragon100/status/309154276867993601", "kingdragon100", "i앵글", "제발 집중단속좀 하세요. 울산경찰. 이제 사람들은 바보가아닙니다. 가짜페미니스트들에게 더이상 속지 않겠습니다. 이슈화가 필요합니다.", "2013-03-05 23:11:38"], ["309129811861848064", "/Rodgirls/status/309129811861848064", "Rodgirls", "농부감독 김영강", "ㅡ.ㅡ 나 페미니스튼가.", "2013-03-05 21:34:25"], ["309126797612707840", "/Laciel09/status/309126797612707840", "Laciel09", "hý", "오오!페미니스트배운다", "2013-03-05 21:22:26"], ["309088057620054016", "/wizaaaard/status/309088057620054016", "wizaaaard", "마법사", "Daily Reading (2) 페미니즘, 왼쪽날개를 펴다\n\n아, 오랜만이다. 잦은(?) 술자리와 피곤한 몸을 핑계로 왼쪽날개를 접고 지낸 지 벌써 일주일은 된 것 같다. 하지만 날개를 접은 것이 단지... http://fb.me/1YVk5Mot8 ", "2013-03-05 18:48:30"], ["309078976024936449", "/sexwork_bot/status/309078976024936449",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3-03-05 18:12:24"], ["308994960760397825", "/nonlinear326/status/308994960760397825", "nonlinear326", "지저스", "되게 의외였던건 페미니즘적 접근이 가능할 것 같다는 구석이었음. 사실 이게 인상깊어서 그렇지 아니었으면 그냥 그때 소비하고 말았을 것 같은데…영화 논지에서 벗어나는듯 하면서도 때려맞추자면 어떻게든 끼워넣을 여지는 있는 경우에 주의가 끌리긴 하나보다.", "2013-03-05 12:38:34"], ["308954855995756544", "/mgoon9/status/308954855995756544", "mgoon9", "mgoon", "페미니스트 교양강사님과\n독실한 기독교신봉 교수님\n\n흥미진진한 수업들이 기다린다\n난 절대 꼴통과 개독이라고 한적이 없어융\n\n아 그래도 수구꼴통 교수님 한분만 더 계시면 금상첨화인뎅\n\n드랍은안하려궁\n\n휴학이면몰라도", "2013-03-05 09:59:12"], ["308937866384384001", "/mido_heal_bot/status/308937866384384001", "mido_heal_bot", "[힐링봇] 미도리마 신타로", "로리콤쟈나이! 로리를 좋아하는것뿐이야! 근데 왜 다들 로리콤이라고 하능걸까 ,_,) — 페미니스트라고 우기라는 것이다. http://ask.fm/a/2lho2o60 ", "2013-03-05 08:51:41"], ["308890969091215360", "/ildaro/status/308890969091215360", "ildaro", "일다", "<나의 페미니즘> 영문 번역기사 “My Feminism” Short Hair and a Necktie- a Girl Who Was Dressed Like a Boy \"커트머리에 넥타이… 남장을 했던 아이\"_혜경 http://bit.ly/Z2Bfkl ", "2013-03-05 05:45:20"], ["308872859625848832", "/Androgyne_bot/status/30887285962584883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3-05 04:33:22"], ["308859969346863104", "/brakazoo/status/308859969346863104", "brakazoo", "學而時習", "홍상수 영화는 워낙 잘난 평론가들이 좋아해서 저는 세상 모든 이론 공부하는 사람들이 홍상수 영화는 다 좋아하는줄 알았습니다. 이게 깨진게~재작년인가 ㅇ대 대학원에서 페미니즘 공부하는 학생들과 대화하면서 였습니다. 뭐 반응은 장난 아니었습니다ㅋ", "2013-03-05 03:42:09"], ["308846871756042240", "/SwAntar68/status/308846871756042240", "SwAntar68", "티벳사자의 문", "17세기 페미니스트 초상화 발견되다(Guardian) http://durl.me/4kex32 ", "2013-03-05 02:50:06"], ["308816916145897472", "/SJL322/status/308816916145897472", "SJL322", "SsoojeenLee", "이런 얘기란 이명박이 \"내가 다 해 봐서 아는 데...\"랑 다를 게 뭔가. 애 안 키워 보면 유치원 선생도 못 하고 성폭행 안 당해보면 페미니즘 상담도 못 하게 되나.", "2013-03-05 00:51:05"], ["308786523724189697", "/_Lihin/status/308786523724189697", "_Lihin", "자이언츠 가오 the deadpool", "여자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다보면 자기들이 노출된 불평등에 엄청 불만을 가지고 이게 잘못되었다고 성토를 하는데 막상 여성주의란 개념어?를 끼얹으면 뭔가 어..되는게 참 ㅁㄴㅇㄹ하다. 아니 니가 방금까지 한 말이 페미니즘 맞는데 왜;", "2013-03-04 22:50:18"], ["308785907744526336", "/yojung4004/status/308785907744526336", "yojung4004", "정용오", "따라서 남성 우월주의(남자가 여자를 지배함)나 극단적 페미니즘(남자가 필요 없는 여자)은 둘 다 설 자리가 없다. 게이 또는 레즈비언 관계도 마찬가지다.", "2013-03-04 22:47:52"], ["308785857610018816", "/henry_1206/status/308785857610018816", "henry_1206", "마노", "소위 \"무서운 페미 언니\"로서 존나 공감. 난 꼴통 페미니스트가 아냐 그냥 평등하고 싶은거지", "2013-03-04 22:47:40"], ["308776893132443648", "/sexwork_bot/status/30877689313244364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3-03-04 22:12:02"], ["308751899782443009", "/UrsulaLeGuinbot/status/308751899782443009",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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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코넬/현민, 안상욱 역. 2. <가난은 누구의 책임인가?(Responsibility for Justice)(이후), 아리리스 영/허라금 외 역.", "2013-02-27 01:24:04"], ["306636678280384512", "/JudyButler_bot/status/306636678280384512",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게다가 페미니즘이론이 정치적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기원적인 정체성 문제에 정주해야하는지도 이제 더는 확실치않다. 하나의 공통된 토대로서의 정체성이 더이상 페미니즘정치학에 대한 담론을 강요하지 않는다면 어떤 새로운 형태의 정치학이 등장할 것인가?(77)", "2013-02-27 00:27:35"], ["306632965197275136", "/sexwork_bot/status/30663296519727513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3-02-27 00:12:50"], ["306620283039653888", "/sunnmoonnmars/status/306620283039653888", "sunnmoonnmars", "Sun", "어제 백분토론 무슨 두분토론 보는 줄... \n페미니즘 아젠다 좀 집어치우라고! \n같은 여자니까 뭐 여성적 감수성으로 뷸라붛라 불쉿", "2013-02-26 23:22:26"], ["306598652749692928", "/ildaro/status/306598652749692928", "ildaro", "일다", "에코페미니스트 도은의 <이 시대 청년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 \"인간사회를 통찰한 세 여성의 삶을 읽다\" _시몬 베유, 도로시 데이, 레이첼 카슨 http://bit.ly/Y082Y7 ", "2013-02-26 21:56:29"], ["306583037976662016", "/CrimMinds_krbot/status/306583037976662016", "CrimMinds_krbot", "크리미널 마인드 봇", "페미니스트의 주장에 의하면, 매춘부는 남성의 피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남성의 정복자라고 한다. 자연과 문화 간의 성적 경로를 조절하는 무법자라는 것이다. -Camille Paglia", "2013-02-26 20:54:26"], ["306580101133381632", "/choiyongju/status/306580101133381632", "choiyongju", "최용주", "지도자로서 그녀가 가진 유일한 스트롱 포인트 또는 비교우위는 그녀가 \"여성\"이라는 점이다, 라고 말했더니, 페미니즘적 시각에서 그렇다는 것이냐고 물으시더니, 조국의 여성을 능멸하지 마라는 김 여인의 엄중한 꾸지람이 있었다.", "2013-02-26 20:42:46"], ["306575568227405826", "/ikoikoman11/status/306575568227405826", "ikoikoman11", "브리아너 Brianeur ", "이건사견임을전제함.  내숭을잘못이해하고 진도나가자고 들이대다간 어떤일이생길지 모르니 남자분들은 여자가 들이댈때까지 참고참으세요  사리가 한말정도나올때까지. 선진국에선 페미니스트는 여성들에게도  외면당하는중...", "2013-02-26 20:24:46"], ["306572459300245504", "/sexwork_bot/status/30657245930024550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3-02-26 20:12:24"], ["306555763113988096", "/NEWDONGJIN/status/306555763113988096", "NEWDONGJIN", "장군이와 영웅이와 가수 신동진", "저러고선 \"야 내가 가부장마초를 깠으니까 힙스터 페미니스트다!!\"하고 혼자 힙스터코스프레를 즐기고있겠지. 지가 비아냥거린 그 통계가 여성노동자들까지 포함한 건지 생각도 못하고...ㅇㅇ 으이구 한심", "2013-02-26 19:06:04"], ["306523129038118912", "/JudyButler_bot/status/306523129038118912",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게다가 페미니즘이론이 정치적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기원적인 정체성 문제에 정주해야하는지도 이제 더는 확실치않다. 하나의 공통된 토대로서의 정체성이 더이상 페미니즘정치학에 대한 담론을 강요하지 않는다면 어떤 새로운 형태의 정치학이 등장할 것인가?(77)", "2013-02-26 16:56:23"], ["306446765077450752", "/su_casa_mi_casa/status/306446765077450752",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il_yo_ 나는 부류주아 페미니스트가 되어 세계의 억압자가 되겠어요", "2013-02-26 11:52:56"], ["306446334246924289", "/il_yo_/status/306446334246924289", "il_yo_", "일요", "김규항의 \"부르주아 페미니스트\" 드립이 떠오르는 밤이로구나. 퇴갤.", "2013-02-26 11:51:14"], ["306433569696391168", "/cynigirl/status/306433569696391168", "cynigirl", "이기나진아", "페미니즘 책은 사실 이게 처음인데 여성주의 관점에서 내가 꽤 제대로 살아가고 있음에 놀라고 있다.", "2013-02-26 11:00:30"], ["306432929251336192", "/ri_moon22/status/306432929251336192", "ri_moon22", "봉NU", "말그대로 대전쟁 일어나는거앵ㅇㅇ 해결사는 어케어케 귀병대 배까지 올라가서 타카스기랑 마타코랑 페미니스트랑 싸우고 반사이는 또 밑에 내려와서 일반 부하들 지휘하겠지. 글고 신센구미는 미마와리구미랑 붙고 쇼군부대는 히토츠바시 진압하고", "2013-02-26 10:57:58"], ["306430944015962112", "/cynigirl/status/306430944015962112", "cynigirl", "이기나진아", "\"아들은 어머니에 대해 말하는 것을 그만두어야 한다. 딸은 어머니를 자신에게 투사하지 말고 스스로 욕망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사회는 여성과 어머니를 분리하고 '성스러운' 어머니의 일을 남성에게도 부과해야 한다\"(페미니즘의 도전/정희진)", "2013-02-26 10:50:04"], ["306411479811358721", "/UrsulaLeGuinbot/status/306411479811358721",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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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페미니즘 전사가 될 것인가? 흥미진진합니다.", "2013-02-26 01:45:37"], ["306282066843168768", "/sibauchi/status/306282066843168768",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historia9108 페미니즘 쪽에서는 역사가 오히려 무기인ㅎㅎ 위안부 문제를 평화/보편적 인권에서 접근하고, 타국 피해자나 유사 경우와 연대하는 방향으로 접근하죠. 아무래도 인기는 좀 없지만...  \nhttp://www.ildaro.com/sub_view.html?page=1&local=&section=&section2=&keyword=%C0%CF%BA%BB%B1%BA%C0%A7%BE%C8%BA%CE&level&n_id=&n_name=&t_level= …", "2013-02-26 00:58:29"], ["306279033887412224", "/sibauchi/status/306279033887412224",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historia9108 당연히 페미니즘 쪽에서는 다 함게 묶어서 국가/군대에 의한 성착취/인권탄압의 일환으로 봅니다만, 주류는 여전히 민족/국가주의적 관점에 묶여있고 한국군/미국군 위안부 얘기를 꺼내면 일본우익들에게 빌미를 제공하냐고 비난하더군요;", "2013-02-26 00:46:26"], ["306238759786119168", "/Drdkh_/status/306238759786119168", "Drdkh_", "Silmaluomi", "@writing_addict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저 치의 ‘백마’ 공격이 너무 저열하네요. 70년대 서구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이 입에서 어떤 단어를 달고 다녔는지를 잠시 배울 필요가 있어요.", "2013-02-25 22:06:24"], ["306233538917826560", "/TheJun0/status/306233538917826560", "TheJun0", "黃, Kㅏ』YOUNG", "@inessoon 저어...페미니즘을 여성 우월주의라 말한 적은 없어요.... ㅎㅎㅎ", "2013-02-25 21:45:39"], ["306231601170354176", "/C6H8O7_/status/306231601170354176",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향후 5년은 예의 차원에서의 페미니즘과 '표현의 자유'로 외피를 두른 마초이즘이 충돌하겠지.", "2013-02-25 21:37:57"], ["306230017099186176", "/TheJun0/status/306230017099186176", "TheJun0", "黃, Kㅏ』YOUNG", "페미니즘, 남성우월주의....\n난 둘다 싫다....\n이제는 서로의 평등을 이야기하기 보다는...\n그냥 지가 잘났으니 까대지 말라는 듯한 분위기다.\n그냥 난 사람대사람의 평등을 이야기 하는것이라면 모르지만 한쪽으로 치우친 이런 이야기는 재수없어.", "2013-02-25 21:31:40"], ["306227554665259008", "/redianmedia/status/306227554665259008", "redianmedia", "레디앙", "안녕 페미니즘....베이비박스와 나폴레옹의 회전반 http://fb.me/2KcTRHEXl ", "2013-02-25 21:21:53"], ["306226363491315712", "/c_fcat/status/306226363491315712", "c_fcat", "장냥", "계속해서 난 여자는 때리지 않아. 페미니스트니까. 라는 김화백의 명대사가 머리를 울리는 것이다.", "2013-02-25 21:17:09"], ["306225659661930496", "/Dogpolice_hogu/status/306225659661930496", "Dogpolice_hogu", "[계정양도신청받는중] 견찰 호구봇", "@mimitiger6 허허허 무슨요 전 페미니스트 라니까요", "2013-02-25 21:14:21"], ["306225387011178497", "/Dogpolice_hogu/status/306225387011178497", "Dogpolice_hogu", "[계정양도신청받는중] 견찰 호구봇", "@woncj2503 아냐!! 전 페미니스트 이다!! 이 순수한 마음 젖대로 버리지 않아요!!,!,", "2013-02-25 21:13:16"], ["306224929123209216", "/gonzoippai/status/306224929123209216", "gonzoippai", "수괴(首魁)", "전자만 해결되믄 됨... 후자는 이미 실행중 RT @a_hriman 소위 '보수'가 다문화주의와 페미니즘을 가져가고 소위 '진보'가 꼴통 민족주의와 마초정서를 가져가는 꼴을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듯 하다....", "2013-02-25 21:11:27"], ["306224171267022848", "/Dogpolice_hogu/status/306224171267022848", "Dogpolice_hogu", "[계정양도신청받는중] 견찰 호구봇", "@heejoo1014 하하하 그저 페미니스트 일뿐입니다/아련", "2013-02-25 21:08:26"], ["306223026331078656", "/Dogpolice_hogu/status/306223026331078656", "Dogpolice_hogu", "[계정양도신청받는중] 견찰 호구봇", "@solomon_hogu 아니야!!! 페미니스트 일뿐이라구요!!!!", "2013-02-25 21:03:53"], ["306220280097955840", "/Dogpolice_hogu/status/306220280097955840", "Dogpolice_hogu", "[계정양도신청받는중] 견찰 호구봇", "@Gyejin_hogu_bot 전 로리콤이 아니라 페미니스트 일뿐입니다!!!월월", "2013-02-25 20:52:58"], ["306220011226296320", "/jungeunbooks/status/306220011226296320", "jungeunbooks", "정은문고", "바바 야가는 러시아 동화에 나오는 늙고 못되고 예쁘지도 않은 마녀의 이름입니다. 다들 알다시피 페미니스트, 나이 든 페미니스트가 꼭 그 마녀 같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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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레퍼런스를 완벽히 빼놓고 쓴 남자지식인들의 글을 보면 울화통이...ㅎㅎ)  부디 건필하시길.", "2013-02-25 12:15:21"], ["306052701739945984", "/electronian/status/306052701739945984", "electronian", "music people", "배운 여성은 페미니즘이어야 미덕이냐? 조또", "2013-02-25 09:47:04"], ["306052109210628096", "/electronian/status/306052109210628096", "electronian", "music people", "여성이 배웠으면 페미니즘을 가져야 하는지?", "2013-02-25 09:44:43"], ["306036785409052672", "/yiso1027/status/306036785409052672", "yiso1027", "Nine Tales", "가끔 페미니스트들의 과잉된 자아들이 역공에 시달리는 것은 여자가 감히 떠들어서라기보다\n 편향적인 해석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고호의 고통에 찬 그림들은 아름답게 느끼고 프리다 칼로의 그림에선 왜 시선을 피하고 싶을까", "2013-02-25 08:43:50"], ["306028821088444416", "/regendhero5/status/306028821088444416", "regendhero5", "킴다이나믹캡틴파이얼어썰터탑클래스워리어", "@sungjaegi 성재기님 보고계실지는 모르지만 존경합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혁명가전사같아요 전 아무도움도안되고 넷상에서 떠들고있는학생이지만, 여성부장관과 페미니스트들이 반성하고 성재기대표께 무릎꿇는그날까지 응원하고싶어요!", "2013-02-25 08:12:11"], ["306022067629862912", "/suzinne/status/306022067629862912", "suzinne", "Bahc Yoon Suzinne", "아니 뭐 꼭 여성이 대통령이 되면 페미니즘을 상징해야 되는 거야? 되게 무식해. 짜증나.", "2013-02-25 07:45:21"], ["306021749793894400", "/suzinne/status/306021749793894400", "suzinne", "Bahc Yoon Suzinne", "외국 언론들이 한국 사회를 표현할 때 철저히 자신들의 관점 (자신들이 항상 주창하는 '자유' 민주주의의 가치들) 으로 표현. 그런 의미에서 NYT가 박근혜를 페미니즘의 상징으로 보지 않은 것은 새로운 것도 아닌 것을 그냥 표현한 것에 지나지 않음.", "2013-02-25 07:44:05"], ["305968432216686592", "/sexwork_bot/status/30596843221668659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3-02-25 04:12:13"], ["305962906036621313", "/patriot_ilbe/status/305962906036621313", "patriot_ilbe", "PATRIOT RIGHT-WING", "한국의 페미니스트에게 일침 http://www.ilbe.com/860405708  이 글은 여성혐오글이 아니며 한국 여성들과 그 단체들의 권익향상을 위한 여성운동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는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개진한 글임.(여성혐오글이라 물타기하지 말것)", "2013-02-25 03:50:15"], ["305945465113944064", "/Magi_co/status/305945465113944064",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전 솔직히 다른 건 다 참을 수 있어요. 그런데 평소에 페미니즘을 주창하던 사람이나 약자의 목소리를 내던 사람이 저런 소리를 하는 걸 보니까 뇌가 꼭지까지 돕니다. 설날 전 부치는 것 정도는 대수고 저런 건 대수롭잖고. 정의구현은 말뿐, 단지 복수심.", "2013-02-25 02:40:57"], ["305916329976791040", "/olreport/status/305916329976791040", "olreport", "olreport", "순결과 페미니즘 http://olreport.com/2209577 ", "2013-02-25 00:45:11"], ["305912845395185664", "/L_walkorthink/status/305912845395185664", "L_walkorthink", "웃는개", "페미니즘을 비판하거나 공격하는 게(최소한 거리를 두고 있다는 게) 존나 쿨한 거라는 착각은 도대체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된 건가... 차라리 페미니스트인 척했던 그들의 선배들이 귀여웠던 거구나.", "2013-02-25 00:31:20"], ["305911370375917568", "/yookyunglee/status/305911370375917568", "yookyunglee", "yookyunglee", "\"그녀의 역할이었던 딸,영부인,엄마.세계경제포럼 성평등지수에서 108위를 기록한 나라가 기대고있는 정서적 상징들이다.한국의 첫번째 여성 대통령이라 칭송받는 그녀는 페미니즘의 상징이라기보다는 보다 더 전통적인 것에 가깝다.\"25일 뉴욕타임즈", "2013-02-25 00:25:28"], ["305861856508145664", "/jung3901/status/305861856508145664", "jung3901", "안젤라", "페미니스트는 아닌데, 대한민국에서 여성대통령이 탄생했다는 것이 기쁘다.", "2013-02-24 21:08:43"], ["305857764004085760", "/kingdragon100/status/305857764004085760", "kingdragon100", "i앵글", "@aerocity540 가만히 두기만하면 크는 산업인데 그걸 온갖 명분으로 때려잡으니 점점 죽어가네요. 페미니스트계의 영향력 때문인지.", "2013-02-24 20:52:28"], ["305845198670397441", "/Androgyne_bot/status/305845198670397441",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02-24 20:02:32"], ["305825466969907201", "/heesangju/status/305825466969907201", "heesangju", "Alissa Heesang Ju", "여성운동 관련 기사를 보다 찾은 ‘페미니스트' 유숙열 씨 인터뷰. 전투적인 페미니스트로 살다 외로워지는 순간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고백한다. 현실적인 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6118.html …", "2013-02-24 18:44:07"], ["305753033009160192", "/JudyButler_bot/status/305753033009160192",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젠더의 의미를 관행적 의미로만 한정한 페미니즘 이론은 모두 페미니즘 안에서 배타적 젠더 규범을 설정하고, 그것은 때로는 호모포비아를 낳는다는 게 그때 나의 입장이었고, 지금의 내 입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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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 탄생과 발전, 서태지와 아이돌의 탄생, 방화에서 한국영화, 페미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소설 등등 IMF직전까지 진짜 에브리데이 파티였구나.", "2013-02-23 22:20:31"], ["305495829551120384", "/cynigirl/status/305495829551120384", "cynigirl", "이기나진아", "\"젠더는 계급처럼 사회와 인간을 형성하는 가장 강력한 재료 중 하나며 사회 문제를 재구성하고 재창조하는 가장 힘 있는 조물주다\"(페미니즘의 도전/장희진)", "2013-02-23 20:54:16"], ["305343958584786944", "/Lt_Fick_kbot/status/305343958584786944", "Lt_Fick_kbot", "Lt N.C.Fick", "@illiwen_lim 더위 사갈게요:^) 대신 페미니즘을 처음 접해본 남성들, 인권개념을 처음 받아들이기 시작한 전체주의적으로 자란 성인들, 물질적 가치나 성적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해왔지만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걸 깨닫기 시작한 누군가에게..", "2013-02-23 10:50:47"], ["305304047177568257", "/sexwork_bot/status/305304047177568257",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3-02-23 08:12:11"], ["305246861617410048", "/kimsunwoo_bot/status/305246861617410048",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3-02-23 04:24:57"], ["305217295343575040", "/Huziman/status/305217295343575040",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페미니즘이든 정치담론이든 조건반사적으로 튀어나오면 좋지않다", "2013-02-23 02:27:28"], ["305204225741307904", "/HomewithDuck/status/305204225741307904", "HomewithDuck", "집오리", "근데 우에노 치즈노 정도면 딱 적절하고 담백하게 페미니즘을 다루었다고 생각하는데 이 정도가 전투적이고 급진적인 페미니스트라니 어떻게 된거야....", "2013-02-23 01:35:32"], ["305198388415188992", "/anarchy_ist/status/305198388415188992", "anarchy_ist", "불의에 저항하라", "“@talkingCorea: RT @smile_ystkyrk: 여자들의 시선... http://twitpic.com/c62cof ”\n\n이거 어설픈 페미니스트가 보면 개거품 물텐데..ㅋㅋㅋ", "2013-02-23 01:12:20"], ["305183742035644416", "/cadelect/status/305183742035644416", "cadelect", "휴식", "@windy2013 @sungjaegi 여성계는 페미니스트들을 의미하는걸로 아는데요?", "2013-02-23 00:14:08"], ["305173490590429184", "/Androgyne_bot/status/30517349059042918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2-22 23:33:24"], ["305167772692918273", "/bevieto/status/305167772692918273", "bevieto", "비토", "@boops_ 난 단순히 생리휴가얘기를 한 건데  대화 주제가 넘어갔잖아 ㅎ 그런얘기까지 듣고있을 이유는 없을것같은데 난 페미니스트고 뭐고 아무것도 아닌 슴한살 대학생일 뿡~ 나도 여자라 여자들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대화 듣고있는건 불편해~~~ 뿌", "2013-02-22 23:10:41"], ["305166506017292289", "/bevieto/status/305166506017292289", "bevieto", "비토", "@boops_ @i3o14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스트고~ 생리휴가 얘기가 어쩌다 페미니스트까지 왔지? 이런얘긴 나 빼고 해도 좋겠다 오빠~~", "2013-02-22 23:05:39"], ["305166037001850881", "/JJAAXX_/status/305166037001850881", "JJAAXX_", "송리섬플레이스", "@i3o14 @vvhailey 우리나라에서 소위 페미니스트 자처하는 여자들의 반수 이상이 실제로는 마초사상에 가까운 마인드를 가졌죠... 특히 경제적인 부분에선.... 돈없으면 여자만날돈 없으면 만나지 말란 소리도 들음...", "2013-02-22 23:03:47"], ["305159627987881984", "/ildaro/status/305159627987881984", "ildaro", "일다", "“똥걸레를 빠는 노동”을 선택했지만, “똥걸레나 빠는 여자”로 대하는 이용자나 보호자, 혹은 사회의 ‘취급’에 몇 번을 통곡하곤 했다. <나의 페미니즘> 50대중반에 선택한 일, 요양보호사 (최현숙) http://bit.ly/138GSD3 ", "2013-02-22 22:38:19"], ["305141500910641152", "/ildaro/status/305141500910641152", "ildaro", "일다", "여성노인 구술사 기록하는 ‘요양보호사’ <나의 페미니즘> 진보정치 활동가 최현숙(2) 50대중반에 ‘요양보호사’ 일을 선택한 이유 http://bit.ly/138GSD3 ", "2013-02-22 21:26:17"], ["305103532976136192", "/togong08/status/305103532976136192", "togong08", "1人", "역사에서는 고대의 공동체에서 비롯하여 갖가지 공동체나 고대의 철학, 사상에서도 연원을 찾아 볼 수 있으나 근대에 이르러 자본주의와 권위주의의 폐해에 대한 반발로 공산주의, 사회주의와 함께 발흥하였으며 페미니즘, 펑크 문화 등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2013-02-22 18:55:25"], ["305082715936546816", "/UrsulaLeGuinbot/status/305082715936546816",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3-02-22 17:32:42"], ["305004187954073601", "/Enjolras_Kbot/status/305004187954073601", "Enjolras_Kbot", "앙졸라", "@Anne_dy_Warhol 어..지금 생각나는 또 다른 책은 페미니즘의 어머니라 불리는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의 여성 인권 옹호론이야. 그 책에서는 루소의 에밀에 나오는 여성관을 비판하지. 저번에 서점 갔을 때 또 사서 읽고 싶었는데 토익 책 사느라..", "2013-02-22 12:20:39"], ["305003403011031041", "/Anne_dy_Warhol/status/305003403011031041", "Anne_dy_Warhol", "플필 확인", "@Enjolras_Kbot 실용주의쪽은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게 없고... 페미니즘이라면 버지니아 울프? 시몬 드 보부아르의 제 2의 성같은 것도 있고요...", "2013-02-22 12:17:32"], ["305002157453746176", "/Enjolras_Kbot/status/305002157453746176", "Enjolras_Kbot", "앙졸라", "@Anne_dy_Warhol 원래 한번씩 대충 주욱 읽었던 것들이니까 연관된 다른 분야로도 뻗어나가보려고. 예를 들면 페미니즘이나 프래그머티즘이나..", "2013-02-22 12:12:35"], ["304970658532696064", "/psychoanalyst3/status/304970658532696064", "psychoanalyst3", "Psychoanalyst", "김정일도 사람이고 남자인데... 이러면 페미니스트가 조웅 목사 수갑 채울 수도...", "2013-02-22 10:07:25"], ["304920900644524032", "/forsiro/status/304920900644524032", "forsiro", "박시이", "난 페미니스트도 마초도 아니다.", "2013-02-22 06:49:42"], ["304849919057993728", "/pallangiii/status/304849919057993728", "pallangiii", "ㅅㄹ", "친구들은 나를 통해 페미니즘을 알게 됐지만 정작 내가 페미니즘이 무언지를 배운건 친구들을 통해서였구나. 이건 여성주의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었던 것. 이제 뒷부분 쓸수 있겠다..", "2013-02-22 02:07:39"], ["304790407831756801", "/meco_vibre/status/304790407831756801", "meco_vibre", "MECO", "\"나는 여성주의(페미니즘)가, 그저 그런 페미니즘(여성주의)인 줄 알았다\" 라는 식의 워딩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모르겠다. 이 또한 \"진성\" 페미니즘 찾기의 일환.", "2013-02-21 22:11:10"], ["304658668039860224", "/lcsula/status/304658668039860224", "lcsula", "031228-060321 남양주야산", "@musefemme 아 저도 뒷모습 보면 참 묘하더라구요. 그런 생각이 드시다니 근사하네요. 어쩌면 진정한 의미의 페미니스트가 되가는건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이러다 절간으로 가심 곤란함니당 ㅋㅋ", "2013-02-21 13:27:41"], ["304642625095479299", "/pallangiii/status/304642625095479299", "pallangiii", "ㅅㄹ", "글을 좀 더 구체적으로 쓰려다 꽉 막혔다. 시작은 페미니즘인데 친구들 이야기만 하고 싶다.", "2013-02-21 12:23:56"], ["304626318312624128", "/wizaaaard/status/304626318312624128", "wizaaaard", "마법사", "Daily Reading (2)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n\n아, 오랜만이다. 밤마다 술 퍼마시느라 두 번째 리딩,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며칠 펴지 못했다. 그리웠다. ㅋㅋㅋ\n오늘 만난 주제는 자못... http://fb.me/YHIpEAZI ", "2013-02-21 11:19:08"], ["304612601218875393", "/kimsunwoo_bot/status/304612601218875393",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3-02-21 10:24:38"], ["304591118161547264", "/Ho9_407/status/304591118161547264", "Ho9_407", "계이하는호구", "@123_123_123_1 안경쓴 페미니스트ㅡ같은새기..", "2013-02-21 08:59:16"], ["304571773855342592", "/Oboro_hogu/status/304571773855342592", "Oboro_hogu", "오보로", "로리콘아님 페미니스트야", "2013-02-21 07:42:24"], ["304543137597124608", "/enong_/status/304543137597124608", "enong_", "이농", "맨날 만날때마다 난 왜부르려고 안달인지 모르겠어 친구 없어서 그러니 난 너한테 정이 뚝 떨어졌는데 페북 하면서 더그럼ㅋㅋㅋ 좋아요 보면 아주 명예남성 쩝니다. 내가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내눈엔 니가 까는 여자나 니나 그게 그거라서", "2013-02-21 05:48:36"], ["304539300912041984", "/Androgyne_bot/status/30453930091204198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02-21 05:33:22"], ["304529987158016001", "/JudyButler_bot/status/304529987158016001",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스트 이론과 문헌에서는 행위 뒤에 '행위자'가 있다고 가정해왔다. 행위주체 없이는 어떤 행위 작용도 있을 수 없고, 따라서 사회의 지배관계를 변화시킬 어떤 잠재력도 없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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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주의, 페미니즘, 여성 해방>", "2013-04-16 07:17:18"], ["324116363536920576", "/jesainter/status/324116363536920576", "jesainter", "볼셰비키", "http://bolle1917.allalla.com/396  여성권리 쟁취투쟁에서 맑스주의자와 페미니스트는 종종 같은 편에 선다. 그러나 이들은 근본적으로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맑스주의, 페미니즘, 여성 해방>", "2013-04-16 07:05:37"], ["324090977931390977", "/jungeunbooks/status/324090977931390977", "jungeunbooks", "정은문고", "40세의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그녀는 68혁명 덕분에 페미니즘에 눈을 떴다. 이후 20년간의 결혼생활을 청산한 뒤 그 길로 피임, 낙태 허용을 위한 여성해방운동에 투신한 테레즈 클레르크의 노년의 삶 \n http://me2.do/50hGOCnX ", "2013-04-16 05:24:45"], ["324090648313593858", "/jungeunbooks/status/324090648313593858", "jungeunbooks", "정은문고", "1978년 페미니즘 월간지 <F.매거진>을 창간하고 직업세계의 남녀평등을 위한 사회운동에힘쓴 브누이라 : 고령화 사회, 프랑스 지성은 어떻게 바라볼까? http://me2.do/F2BNMgma ", "2013-04-16 05:23:26"], ["324088895295864832", "/WelcomeUFO/status/324088895295864832",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고토플리스 “여성도 가슴을 드러낼 권리가 있다”- 페미니즘\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4-16 05:16:28"], ["32408323215500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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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최근 논쟁보도. 기업임원·각료에 여성들 늘어 성평등지수는 높아졌지만 대다수 육아에 최저임금노동,실질적평등실현엔 의문,성공여성이 되레 ‘적’ 지적도 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582449.html …", "2013-04-14 23:54:44"], ["323615390250962945", "/ziihiion_bot/status/323615390250962945",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3-04-14 21:54:56"], ["323609930538053632", "/LeftWarrior/status/323609930538053632", "LeftWarrior", "좌파 전사", "RT @sexwork_bot: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3-04-14 21:33:14"], ["323604580980101120", "/sexwork_bot/status/32360458098010112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3-04-14 21:11:59"], ["323575520996511745", "/WelcomeUFO/status/323575520996511745",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고토플리스 “여성도 가슴을 드러낼 권리가 있다”- 페미니즘\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4-14 19:16:30"], ["323462007254814720", "/WelcomeUFO/status/323462007254814720",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튀니지 페미니스트 아미나(amina)를 석방하라\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4-14 11:45:26"], ["323395931024281600", "/LeftWarrior/status/323395931024281600", "LeftWarrior", "좌파 전사", "RT @jesainter: http://bolle1917.allalla.com/396  여성권리 쟁취투쟁에서 맑스주의자와 페미니스트는 종종 같은 편에 선다. 그러나 이들은 근본적으로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맑스주의, 페미니즘, 여성 해방>", "2013-04-14 07:22:53"], ["323391587793125376", "/jesainter/status/323391587793125376", "jesainter", "볼셰비키", "http://bolle1917.allalla.com/396  여성권리 쟁취투쟁에서 맑스주의자와 페미니스트는 종종 같은 편에 선다. 그러나 이들은 근본적으로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맑스주의, 페미니즘, 여성 해방>", "2013-04-14 07:05:37"], ["323333924292014080", "/WelcomeUFO/status/323333924292014080",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고토플리스 “여성도 가슴을 드러낼 권리가 있다”- 페미니즘\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4-14 03:16:29"], ["323313411410763776", "/ziihiion_bot/status/323313411410763776",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3-04-14 01:54:58"], ["323268915956436993", "/jindallae1383/status/323268915956436993", "jindallae1383", "샴페인파우더",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모임에 초대받은 적이 있었는데 귀찮아서 안갔.. 후회됨. 레즈비언바 함 가고보 싶으다.", "2013-04-13 22:58:10"], ["323152725745483777", "/WelcomeUFO/status/323152725745483777",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고토플리스 “여성도 가슴을 드러낼 권리가 있다”- 페미니즘\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4-13 15:16:28"], ["323126005927649281", "/agidi2002/status/323126005927649281", "agidi2002", "Jung In Lee", "@sabra_dy 포스트 페미니즘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세요. 당신의 글은 전형적인 first wave 입니다.", "2013-04-13 13:30:17"], ["323104560409358336", "/TohoTaku/status/323104560409358336", "TohoTaku", "다이다이 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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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TK 김티엘", "@hannal_s 잠깐 페미니스트는 그런 게 아닌뎈ㅋㅋㅋㅋㅋㅋ", "2013-04-13 12:03:29"], ["323097486770196482", "/Feagkim/status/323097486770196482", "Feagkim", "카벳", "앞에 밑밥을 깐 건 진보와 페미니즘을 가르치려고 들면서 이제 얼마나 안다고 '애들'이라는 표현을 거리낌없이 쓰는 사람을 까기위해섭니다^^ 진보적이라고 인식하고 그와 관련된 발언하면서 이러면 웃기고 호감이 안 간다.", "2013-04-13 11:36:58"], ["323081667768119296", "/La_finia/status/323081667768119296", "La_finia", "[뱐 오너]라삐!", "@Poom_Guck 비안은 기본적으로 겉하고 속이 좀 달라요~ 겉으로는 단정하고 이지적이고 매너있는 페미니스트인데! 속으로는 이리저리 꼬여서 겉으로는 웃는데 속으로는 진심 까대는...비아한테는 유일하게 겉속변화없구요~", "2013-04-13 10:34:06"], ["323066417329094656", "/Androgyne_bot/status/323066417329094656",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04-13 09:33:30"], ["323034622189531136", "/Bong_Soon_bot/status/323034622189531136", "Bong_Soon_bot", "봉수니_봇", "이제 '페미니즘' 이 남성/여성 편가르기라는 고정관념은 사라져야 합니다. 오직 남는 것은 철저한 '반성차별주의'라는 대의 뿐입니다.", "2013-04-13 07:27:10"], ["323032876587294720", "/LeftWarrior/status/323032876587294720", "LeftWarrior", "좌파 전사", "RT @jesainter: http://bolle1917.allalla.com/396  여성권리 쟁취투쟁에서 맑스주의자와 페미니스트는 종종 같은 편에 선다. 그러나 이들은 근본적으로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맑스주의, 페미니즘, 여성 해방>", "2013-04-13 07:20:14"], ["323029190913953792", "/jesainter/status/323029190913953792", "jesainter", "볼셰비키", "http://bolle1917.allalla.com/396  여성권리 쟁취투쟁에서 맑스주의자와 페미니스트는 종종 같은 편에 선다. 그러나 이들은 근본적으로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맑스주의, 페미니즘, 여성 해방>", "2013-04-13 07:05:35"], ["323020923122892801", "/UrsulaLeGuinbot/status/323020923122892801",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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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도 법이 개입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좋아하겠지만http://m.media.daum.net/media/politics/newsview/20130412145207892 …", "2013-04-12 19:32:39"], ["322853484347129856", "/Bong_Soon_bot/status/322853484347129856",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 운동이 진전되고 페미니즘 사상이 발전하면서, 의식 있는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은 남성 자체가 문제인 것이 아니라 문제는 가부장제이고 성차별주의이며 남성 지배 구조라는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2013-04-12 19:27:23"], ["322782532443705344", "/WelcomeUFO/status/322782532443705344",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튀니지 페미니스트 아미나(amina)를 석방하라\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4-12 14:45:27"], ["322780765857386496", "/__Mosmordre/status/322780765857386496", "__Mosmordre", "목표 (3/1.64)@소란비", "그리고 인양이랑 무온이 닮은 애는... 성격이 비단결같을까봐무섭다. 약간 얀얀에 사이코인데 정중하고 예의바른 페미니스트?", "2013-04-12 14:38:26"], ["322748261888827392", "/emblem2nd/status/322748261888827392", "emblem2nd", "ㅇㅂㄹ", "페미니즘은 충분히 배울 가치는 있는 학문이다. 그 학문적 시선을 선택하는 건 자신의 선택몫이겠지만.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왜곡되었는지, 얼마나 주관적인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너무나 적기에 이런 이론적 통로의 존재는 매우 소중하당..", "2013-04-12 12:29:16"], ["322747665014222848", "/emblem2nd/status/322747665014222848", "emblem2nd", "ㅇㅂㄹ", "대표적인 잘못된 페미니스트 예시로 각 대학교에 만연한 잘못된 총여의 활동이 될듯..ㅠ_ㅠ 기독교중심적인 우리학교 총여를 포함하여 무조건적으로 남성을 잠재적 성범죄자, 여성을 보호받아야 할 대상으로 놓는 페미니즘은 내외적으로 모두 악영향이지..", "2013-04-12 12:26:54"], ["322747126247464961", "/emblem2nd/status/322747126247464961", "emblem2nd", "ㅇㅂㄹ", "개인적으로 페미니즘 이론이 가장 중시해야 할 것은 여성연구와 여성권위신장이 되어야 한다구 생각. 물론 그 과정에서..남성위주의 편협적 사회현상 비판의 일부로 왜곡된 남성성 비판이 이루어지겠지만 그게 주가 되는건 별로 생산적이지 않을듯 함..", "2013-04-12 12:24:45"], ["322737232886763521", "/WelcomeUFO/status/322737232886763521",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고토플리스 “여성도 가슴을 드러낼 권리가 있다”- 페미니즘\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4-12 11:45:27"], ["322719791347548160", "/eunhee_sol/status/322719791347548160", "eunhee_sol", "티라노의 작은손", "마치 김성모의 만화같아요. 일부러 만들어진 의미심장하도록 무의미한 모순들. 슈뢰딩거의 셔츠, 내놔/필요없어, 여자에게 약한 페미니스트/\"어디서 계집애가 건방지게 남자한테 먼저 사귀자고 해\"... (사실 '여자에게 약한'과 '페미니스트'도 심각한 모순)", "2013-04-12 10:36:08"], ["322672265932193792", "/Bong_Soon_bot/status/322672265932193792",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입니다. 이 명제는 남성을 적으로 상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남녀노소 구분없이 성차별주의가 몸에 벤 그 모든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이 문제라는 점을 꼬집습니다.", "2013-04-12 07:27:17"], ["322654238935228417", "/najusaram/status/322654238935228417", "najusaram", "주온 juon", "@lesbutis 저는 세미나에서 페미니스트 인식론 관련한 것만 발췌해서 봤는데ㅠㅠ 기회되면 더 보고 싶음 하딩쨔응 흑흑", "2013-04-12 06:15:39"], ["322641176542986240", "/kons_jongeun/status/322641176542986240", "kons_jongeun", "Jongeun YOU / Claire", "물론 지금은 세상이 많이 바뀌었고 그런 희생이 꼭 당연하지만은 않게 되었지만. 그렇지 않기위해 여자들이 겪어야하는 사회의 오만과 편견은 크게 다르지 않은 듯. 무튼 .. 여성해방론자 혹은 열혈 페미니스트 발치에도 못가지만 할이야기 참 많은 이슈다.", "2013-04-12 05:23:45"], ["322622527354585088", "/human_policy/status/322622527354585088", "human_policy", "인권정책연구소", "[오늘의 인권뉴스 - 해외]\n영국 ‘공공정책연구소(IPPR)’가 최근 발간한 성평등 보고서 <크나큰 기대들:성평등 약속에 대한 탐구>를 소개하며 최근의 페미니즘 논쟁을 보도했다. http://www.humanpolicy.com/xe/38435 ", "2013-04-12 04:09:39"], ["322592629953003520", "/WGaeul/status/322592629953003520", "WGaeul", "요사리안", "내가 비연애나 다자연애나 탈결혼에 대해서 얘기하면 그렇다고 해서 일처일부제 안에서 행복한 사람들을 의식 없고 몰지각한 사람으로 만드는 담론 역시 폭력적이라는 소리를 듣는데, 응? 나도 거기에 동의하는데? 페미니즘이 무슨 절대 테제도 아니고...", "2013-04-12 02:10:51"], ["322592222237294592", "/WGaeul/status/322592222237294592", "WGaeul", "요사리안", "젠더정치에 대한 나의 인식이랄까 의식이랄까는 사회 일반과는 물론이고 다른 페미니스트들과도 많이 동떨어져 있는 것 같다. 아님 내 화법에 문제가 있거나.", "2013-04-12 02:09:13"], ["322586104874291200", "/sabaijalan/status/322586104874291200", "sabaijalan", "D4ILYR3VOLT", "생각해보면 난 거의 늘 주류가 아닌 주변부의 선택을 했었던 것 같다. 자아정체성 관련 강의와 페미니즘 강의를 들으며 조금씩 내 자신에 대해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기쁘다.", "2013-04-12 01:44:55"], ["322556038727495680", "/WelcomeUFO/status/322556038727495680",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고토플리스 “여성도 가슴을 드러낼 권리가 있다”- 페미니즘\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4-11 23:45:27"], ["322553914220228610", "/LeftWarrior/status/322553914220228610", "LeftWarrior", "좌파 전사", "RT @sexwork_bot: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3-04-11 23:37:00"], ["322547646000664576", "/sexwork_bot/status/32254764600066457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3-04-11 23:12:06"], ["322540941846138880", "/WelcomeUFO/status/322540941846138880",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튀니지 페미니스트 아미나(amina)를 석방하라\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4-11 22:45:27"], ["322536959086063617", "/vanillacat272/status/322536959086063617", "vanillacat272", "[생크림] 북극여우", "@moemoeQue 조심스럽게 잘면 열리면 가능성이 없진 않은 것 같아요..! 휴 페미니즘부터라도 안전하게 정착하길 바라고있는데...", "2013-04-11 22:29:38"], ["322536083487330305", "/Drdkh_/status/322536083487330305", "Drdkh_", "Silmaluomi", "@writing_addict 그러니 페미니스트 여러분은 비 오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와이프를 두들겨패고 도망간 김수영을 까지 말아주세요. 사랑이라잖아요... (먼산)", "2013-04-11 22:26:09"], ["322533461854404608", "/vanillacat272/status/322533461854404608", "vanillacat272", "[생크림] 북극여우", "남자애가 머리나 옷에 조금이라도 신경쓰면 바로 옆에서 \"that's so gay-\" 라고 바로 이야기한다든지..?! 페미니즘도 정말 많이 무시받고, 여자애들한테 창녀니 뭐니 소리도 정말 쉽게 할만큼 성차별적 시선도 진짜 많아!", "2013-04-11 22:15:44"], ["322522839943114752", "/Androgyne_bot/status/32252283994311475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4-11 21:33:31"], ["322514763974320128", "/methis4u/status/322514763974320128", "methis4u", "메티스", "유리천장 깨기? 최저임금 올리기? 페미니즘 운동 길을 묻다 - 기업임원·각료에 여성들 늘어 성평등 지수는 높아졌지만 대다수 육아에 최저임금 노동. 실질적 평등 실현엔 의문. 성공여성이 되레 ‘적’ 지적도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582449.html …", "2013-04-11 21:01:26"], ["322499067945025536", "/sojung0304/status/322499067945025536",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304112120595&code=990100 … 페미니즘에서 총력전 개념의 일부를 발견. 정희진씨 글은 언제나 내 공부의 부족함을 느끼게 해준다.", "2013-04-11 19:59:04"], ["322491455136493568", "/LeftWarrior/status/322491455136493568", "LeftWarrior", "좌파 전사", "RT @sexwork_bot: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3-04-11 19:28:49"], ["322487336208302082", "/sexwork_bot/status/32248733620830208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3-04-11 19:12:27"], ["322484669335625728", "/ku_jaung_192/status/322484669335625728", "ku_jaung_192", "크쟈응☆", "아오ㅋㅋㅋㅋㅋ우리학교 보건소식지ㅋㅋㅋㅋㅋ아주 지랄이죠 지랄 보건선생이 페미니즘에 찌들엇어 http://yfrog.com/eswzoerpj ", "2013-04-11 19:01:51"], ["322462240420802560", "/UrsulaLeGuinbot/status/322462240420802560",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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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뭐라고하나 페미니즘? 그런 시선으로 봤을지도 모르지만 이 영화의 이런 부분들은 재밌는것 같아서. 사실 일본 영화중에 되게 많다.", "2013-04-08 23:34:54"], ["321446177952391168", "/zamot1009/status/321446177952391168", "zamot1009", "썰푸는 자못", "가웨인은 여자 잘챙겨주는것같긴한데 일단 여자한테 약한거지 페미니즘 있는건 아닌것같아서ㅋㅋㅋ 기서가 깨알같이 챙겨주는거랑 비교해보면 귀여울듯~^^~", "2013-04-08 22:15:15"], ["321445901518385152", "/zamot1009/status/321445901518385152", "zamot1009", "썰푸는 자못", "기서가(ts아님) 페미니즘 쩔어서 기네비어나 리페나 여자기사들 엄청 잘챙겨주면 좋겠네여 그래서 처음 만났을때 마서한테도 잘해주면 좋겠다", "2013-04-08 22:14:09"], ["321437432425885696", "/roomkind8/status/321437432425885696", "roomkind8", "룸킨트", "페미니즘 쩌는 여자들 보면 마초맨만큼이나 신물난다. 존나 벼슬이에요읭?", "2013-04-08 21:40:30"], ["321428947139194880", "/BristolBrian/status/321428947139194880", "BristolBrian", "Brian Choi", "노동운동가가 마초적이고 성차별적인 태도를 취하면 안되는 것처럼,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는 분들이 노동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을 쉽게 취하는건 웃긴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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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과 신분에 의한 권리 차별'에 반대한 기본 취지는 살려야된다 봐요.", "2013-04-07 16:13:14"], ["320992141226692608", "/cuhahaha/status/320992141226692608", "cuhahaha", "Park Jisu", "@iron_heel 정말 거지같은 일이지요. 페미니즘은 여성도 일반 남성과 똑같은 사회적 권리를 가지려고 한 것으로, 똑같은 인권을 주장한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실은 '여성'이 대통령 됐다고 좋아 할 필요는 없는거예요. 그 과정이 중요한 것이죠.", "2013-04-07 16:11:04"], ["320942594035167233", "/riotguro/status/320942594035167233", "riotguro", "라이엇구로", "토플리스로 시위하는 페멘(femen)과 아랍 페미니스트들이 논쟁 중. 아랍 페미니스트들은 페멘이 이슬람혐오와 제국주의의 방식을 그대로 쓰고 있다고 비판", "2013-04-07 12:54:11"], ["320932459363590146", "/1234643/status/320932459363590146", "1234643", "단챠는 죄악입니다 누님..♪", "베스는 의외로 성격은 그다지 남자답진않은^^...??? 걍 조용하고 밝은 여자애느낌인데 페미니스트끼가 존나 넘사벽으로 강해서^^~~!!;;", "2013-04-07 12:13:55"], ["320919588902694912", "/Cantor_GTS/status/320919588902694912", "Cantor_GTS", "리밋@K2.C4NT0", "또 여성 비하 발언했다고 페미니즘에 쩔어계신 쯔이타리안님이 까러오겠네", "2013-04-07 11:22:47"], ["320902444680900609", "/raybitowo/status/320902444680900609", "raybitowo", "드래곤볼찾는끼콜로", "@crayon0321 페미니스트 ㅠㅠㅠㅠㅠㅠㅠ하아앙 흑자야 누나도...", "2013-04-07 10:14:39"], ["320893009535311873", "/crayon0321/status/320893009535311873", "crayon0321", "크레용 / クレヨン", "@raybitowo 그러니까요 ㅠㅠ 멋진 페미니스트 ㅠㅠb", "2013-04-07 09:37:10"], ["320891923869093890", "/achen_a/status/320891923869093890", "achen_a", "사요나라본계", "@hannal00 이미 페미니스트인걸(찡긋", "2013-04-07 09:32:51"], ["320879229891915776", "/Louis_Cyphre_K/status/320879229891915776", "Louis_Cyphre_K", "루시퍼 프로스트", "@Desperad_Duel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 "2013-04-07 08:42:24"], ["320856496051220481", "/sexwork_bot/status/320856496051220481",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3-04-07 07:12:04"], ["320854872452894721", "/jesainter/status/320854872452894721", "jesainter", "볼셰비키", "http://bolle1917.allalla.com/396  여성권리 쟁취투쟁에서 맑스주의자와 페미니스트는 종종 같은 편에 선다. 그러나 이들은 근본적으로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맑스주의, 페미니즘, 여성 해방>", "2013-04-07 07:05:37"], ["320850708901556224", "/inferiorityman/status/320850708901556224", "inferiorityman", "Blatherskite", "그때나 지금이나 내 생각은 변함없다. 사람들, 너무 성급했다. 페미니즘, 보수/진보, 친분, 인권 등등 수많은 가치관들이 난마처럼 얽힌 상태에서 소모전, 국지전이 전개됐다. 그 가운데 내가 팔로잉하는 고선생이 시작한 전투가 가장 격렬했고 비극적이었다.", "2013-04-07 06:49:04"], ["320829820219035648", "/Roangram/status/320829820219035648", "Roangram", "산들바람", "논쟁적 주제임에는 분명하지만 낡아빠진 60년대 페미니즘에만 천착하는 꼴페미들과 얼치기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 꼰대 JS가 사면초가인 상황이 눈에 선하네.", "2013-04-07 05:26:04"], ["320822723934814209", "/kohjongsok/status/320822723934814209", "kohjongsok", "JS", "@kohjongsok 파악하고도 '2차가해'라는 표현을 '오늘' 썼다면, 그의 페미니즘이 변태적이거나 그가 사적 복수를 위해 자신도  옳다고 여기지 않는 집단광기에 편승했다는 뜻인 테니 말이다. 나는 박권일이 그렇게 별나거나 비열한 사람이라곤 믿고", "2013-04-07 04:57:52"], ["320815497115480064", "/Flo_RisRis/status/320815497115480064", "Flo_RisRis", "플로리스-", "기차에서 씨바 에티켓도모르는 페미니스트보단낮지", "2013-04-07 04:29:09"], ["320809410874208256", "/Flo_RisRis/status/320809410874208256", "Flo_RisRis", "플로리스-", "아니 지전페미니스트새끼같은놈", "2013-04-07 04:04:58"], ["320757909644521472", "/ahastudio/status/320757909644521472", "ahastudio", "Ashal aka JOKER", "당장에 보고서에서 대안으로 내놓은 건 \"육아휴가 장려, 보육접근성 확대, 양질의 파트타임 일자리\" 같은 건데, 이게 자유주의 페미니즘의 한계랑 도대체 무슨 상관인가?", "2013-04-07 00:40:19"], ["320757809862021120", "/ahastudio/status/320757809862021120", "ahastudio", "Ashal aka JOKER", "http://j.mp/11DYBQT  뭔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사회주의 페미니즘이나 포스트 페미니즘은 이 문제에 대한 답을 갖고 있다는 건가? 정책 문제를 이론으로 환원하는 건 코미디에 불과.", "2013-04-07 00:39:55"], ["320747028495884288", "/apieceofmeat/status/320747028495884288", "apieceofmeat", "약속", "18세기 저명한 페미니스트를 아내로 둔 목사는 \"누구의 남편\"으로 불리는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내가 그렇게 불릴 수 있는 유일한 남자라는 사실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대답", "2013-04-06 23:57:05"], ["320722631231934464", "/aunteathur/status/320722631231934464",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그리고 나서 \"아, 난 이렇게 여성 인권을 존중하니까 페미니스트임^^\"이라는 놈들은 진짜 짜증남. 주위에 엄청 많은 거 같아서 더 짜증남-_-", "2013-04-06 22:20:08"], ["320722517499195393", "/aunteathur/status/320722517499195393",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자유주의 페미니즘의 한계는 결국 그것이 사회의 보수층과 가장 교접되기 쉬운 형태의 페미니즘이란 데 있지 않을까. 대개 마초/보수들은 페미니즘의 바람직한 형태(=이 정도면 받아줌ㅋ)를 자유주의 페미니즘 정도로 생각하는 것도 있고", "2013-04-06 22:19:41"], ["320695743776161792", "/Androgyne_bot/status/32069574377616179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04-06 20:33:18"], ["320680864830869504", "/sundaydust/status/320680864830869504", "sundaydust", "ㅂㅊ", "친척모임 백년만에본 사촌언니 반가워할새도없이 결혼드립 '여자로 태어나서 애는꼭낳아봐야돼.완전새로운세계야' 그럴것같다.근데 그건 그날의 백번째결혼드립. 이런 드립을상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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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남성주의적이지도 않다... 여성주의 공부는 손도 대기 싫을테니 남성주의라도 제대로 공부하길ㅋ 매스큘리즘은 페미니즘과 대치하지 않는다.", "2013-04-06 01:50:02"], ["320385023826083840", "/Suwan2Lee/status/320385023826083840", "Suwan2Lee", "Lee Wan Soo", "행동하는 사람들의 방송공동체 (주)주권방송 :: 페미니즘, 남자는 물론 여자도 잘 모르는 말 http://615tv.net/news/view.html?section=141&page=1&category=142&no=1986#.UV-damb76Cc.twitter …", "2013-04-05 23:58:36"], ["320366789009735681", "/_zipped_/status/320366789009735681", "_zipped_", "在異", "<페미니즘에 나타난 헤어스타일과 복식에 관한 연구> ... 무슨 연구일까...?", "2013-04-05 22:46:09"], ["320346878212448256", "/JudyButler_bot/status/320346878212448256",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그 페미니즘의 비평적 과제는 이런 구성물들이 가능하게 만든 전복적 반복 전략의 위치를 결정하는 일이다. 또한 이런 정체성을 구성하고 경합시킬 내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반복적 실천에 참여함으로써, 그 실천에 개입할 공간적 가능성을 확인하는 일이다(360)", "2013-04-05 21:27:02"], ["320254993569574912", "/Demagogy/status/320254993569574912", "Demagogy", "김고기", "3차 - 실기\n다른 형식의 악기 2가지 연주, 다른 양식의 미술 작품 2점, 소설 2편 중 택2\n4차 - 면접\n필수과목: 논리학,  페미니즘 일반, 문화평론", "2013-04-05 15:21:55"], ["320211152787369984", "/borgeskorea/status/320211152787369984", "borgeskorea", "이봉규리스트", "아우구스티누스와 페미니즘에 관한 짧은 논문 한 편입니다.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모두 열공하세요. http://msrolph.com/files/Augustine_and_Women_Seminar_Paper.pdf …", "2013-04-05 12:27:42"], ["320206717721931776", "/_cL4551F13d/status/320206717721931776", "_cL4551F13d", "n30_p4R4d19M", "이런 섹슈얼 컬쳐의 미개화 현상을 노리고 네오 페미니즘의 세력들이 판을 치고 있는 우리나라 꼬라지... sigh", "2013-04-05 12:10:05"], ["320201568064503808", "/karuu3x/status/320201568064503808", "karuu3x", "카루", "@SJL322 ㅋㅋ 페미니즘을 비꼬는듯한 패기 멋지네요.", "2013-04-05 11:49:37"], ["320189116396490753", "/mojito0/status/320189116396490753", "mojito0", "mojito[모히또]", "RT @ilpyungdad: 이건 틀렸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_contentA.asp?nNewsNumb=200607100083&ctcd=&cpage=1 … 미국진보운동의 살아있는 전설, 페미니스트의 정수 안젤라 데이비스 이게맞다^^ http://bit.ly/XiZq14 pic.twitter.com/AnR6Naty5e", "2013-04-05 11:00:08"], ["320062317645676544", "/Arbaroja/status/320062317645676544", "Arbaroja", "Arbara", "페미니즘 관련 수업에서 몸의 정치학에 대해 다루면서  \"당신의 몸은 끝없는 공사장 입니까, 들어가 살 아늑한 집입니까?\" (-발드라우트 포슈) 라는 질문을 마주했다. 혹시 나 자신도 규범화된 외모가꾸기에 열심을 내고 있는건 아닌지 진심으로 반성함", "2013-04-05 02:36:17"], ["320031364831399936", "/Androgyne_bot/status/320031364831399936",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4-05 00:33:17"], ["320014698206601217", "/JudyButler_bot/status/320014698206601217",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여성이라는 범주를 거부하면서 위티그의 레즈비언-페미니즘은 모든 종류의 이성애 여성과의 연대를 단절하는 것으로 보이며, 은연중에 레즈비언이야말로 논리적이거나 정치적으로 필연적인 페미니즘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324)", "2013-04-04 23:27:04"], ["319940654761377793", "/Lawyer_KOREA/status/319940654761377793", "Lawyer_KOREA", "최영호변호사", "[사진화보] 우크라이나의 페미니스트들, 튀니지아의 나체여인 돌팔매 사형에 항의하는 토플리스 시위 Femen Stages a \"Topless Jihad\" - http://theatln.tc/10vgakw ", "2013-04-04 18:32:50"], ["319929734555394048", "/mysticmansavnak/status/319929734555394048", "mysticmansavnak", "단타리안 사브낵", "교수에게 잘보이고자 공지영을 비롯 여러 페미니스트 문학가를 레포트로 추켜세우고 있는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참...", "2013-04-04 17:49:27"], ["319833281426255873", "/Magi_co/status/319833281426255873",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아니 그 이전에 이딴 아청법 적용 실례는 신장 180이하의 남자를 '루저'라고 지칭한 것 급으로 아주 !@#%!@한 지거리입니다. 이건 페미니스트도 인권운동가도 한목소리로 아청법을 깔 상황이 왔다는 걸 이야기하는 거죠.", "2013-04-04 11:26:11"], ["319828988434468864", "/fariy228/status/319828988434468864", "fariy228", "뿔님/ふうこ", "는 개인적인 페미니즘", "2013-04-04 11:09:07"], ["319825948130308096", "/Magi_co/status/319825948130308096",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sangchis 제가 작은 가슴을 좋아하는 건 제가 페미니스트이기 때문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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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ekeys", "@Leviathan1104 @Net_M_Silo 본격 페미니즘 미연시", "2013-03-26 09:00:13"], ["316513894808035328", "/tkdkrtldk/status/316513894808035328", "tkdkrtldk", "ho", "페미니즘한 감성을 바탐으로 섬세함과 품격을 만들어내는 세인트디보스 슈즈 함께해요 ^^\nhttp://www.facebook.com/stdevos ", "2013-03-26 07:36:07"], ["316494720333381632", "/abandonedfs/status/316494720333381632", "abandonedfs", "이나리", "@il_yo_ 저것이 과거의 페미니즘의 그림자를 전시하는 중인 것이기를 바랍니다.", "2013-03-26 06:19:56"], ["316492362857734144", "/Ftranslator/status/316492362857734144", "Ftranslator", "Jinhee Park", "\"그 반복적인 '단절들'이 만들어 내는 허무주의를 극복하는 것이 (참 지치지만) 오히려 페미니즘이 지속해야 하는 길일 것 같다. \"이 멍청이들아\"와 \"이 꼰대들아\"의 극복이, 또 다시, 무대 위로 올라왔다\" via @_zipped_", "2013-03-26 06:10:34"], ["316491832202784768", "/Ftranslator/status/316491832202784768", "Ftranslator", "Jinhee Park", "\"페미니즘은 현실에 유용한 행동지침이기도 하지만, 사회변혁을 추동하는 이념이자 새로운 세계를 위한 적극적인 상상력이고, 때로는 심심한 위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via @_zipped_", "2013-03-26 06:08:27"], ["316491434666643457", "/Ftranslator/status/316491434666643457", "Ftranslator", "Jinhee Park", "\"세상과 대적하기 위해서 세상의 언어로 싸우는 것만이 유일한 대답인가. 물론 현실적 해결을 위한 합리적인 충고라는 것에 동의하지만, 그것이 페미니즘이 제시할 수 있는 유일한 답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Via @_zipped_", "2013-03-26 06:06:52"], ["316486608062910464", "/Ather__K/status/316486608062910464", "Ather__K", "김아더", "@kor_Heinrich 근데 여총이 왜필요 한걸까여.. 여학우의 이익을 대변한다고 만든거 아님.? 근데 대다수가 세미페미니즘에 빠진거 같던데..", "2013-03-26 05:47:42"], ["316458844630953984", "/LeftWarrior/status/316458844630953984", "LeftWarrior", "좌파 전사", "RT @sexwork_bot: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3-03-26 03:57:22"], ["316453328466890753", "/Extra_YL/status/316453328466890753", "Extra_YL", "정연린", "페미니즘적 논의를 뒤로하고 시발 패배한 기분이 든다......ㅏ", "2013-03-26 03:35:27"], ["316447431409692672", "/sexwork_bot/status/31644743140969267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3-03-26 03:12:01"], ["316422439296987138", "/UrsulaLeGuinbot/status/316422439296987138",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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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여성은 태양이었다' 라고 외친 패기에서부터 :) 이후의 변절까지요. 여성문학잡지 (사실  페미니즘 잡지) 동인 내부에서 동성애를 둘러싼  흐름 때문에 더 흥미를 갖게 되었지만.", "2013-03-25 23:15:39"], ["316387066164416513", "/sexwork_bot/status/316387066164416513",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3-03-25 23:12:09"], ["316357666391871488", "/mjcoolnetty/status/316357666391871488", "mjcoolnetty", "민지♡Leigha Cho", "어제는 페미니즘 영화제갓다왓당ㅎ 여성이보이는라디오 vip초대권도받고ㅎㅎ 낼가야딩 이대에서하네.. 난당당해 브아이피니깡!!!!", "2013-03-25 21:15:19"], ["316356878877724672", "/sexwork_bot/status/31635687887772467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3-03-25 21:12:12"], ["316347094984183809", "/Androgyne_bot/status/316347094984183809",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3-25 20:33:19"], ["316216742026297346", "/gaenajwo/status/316216742026297346",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이건 페미니스트적인 발언이 아니라는 게 포인트 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크흠", "2013-03-25 11:55:20"], ["316203410573627392", "/Kimyongsub_/status/316203410573627392", "Kimyongsub_", "김용섭", "남자 중에도 페미니스트가 있듯이 여자 중에서도 마초 꼴통이 있다. 군사문화의 잔재같은걸 즐겨 써먹고 가부장적 권위의식으로 무장한 여자들도 의외로 많다. 결국 남자냐 여자냐의 문제가 아닌거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의 문제이자 사람을 대하는 태도의 문제", "2013-03-25 11:02:22"], ["316197841775247360", "/sibauchi/status/316197841775247360",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in_obliviscence 여성참정권, 페미니즘 운동 역사 대충 훑으시면 그래도 희망적인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역사공부도 겸사겸사ㅎㅎㅎ 놀라운 여성들 남성들이 참 많아요.", "2013-03-25 10:40:14"], ["316195497671008256", "/showmania01/status/316195497671008256", "showmania01", "Edward_K", "그러겡... RT @tongilsun: 김용민 교수 말에 모두 페미니스트 전사로 분하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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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añol para activistas! 2013년 글로컬 페미니즘 학교 #스페인어 초/중급 단기 특별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http://bit.ly/XAYNvI ", "2013-03-25 03:15:16"], ["316076918984286208", "/civilnet21/status/316076918984286208", "civilnet21",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시민사회 NOW] 2013년 글로컬 페미니즘 학교 – 스페인어 특별과정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http://fb.me/GcLopM79 ", "2013-03-25 02:39:44"], ["316076378225270784", "/civilnet21/status/316076378225270784", "civilnet21",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시민사회 NOW] 페미니즘 관점에서 본 청소년과 성 http://fb.me/PO4wwRLg ", "2013-03-25 02:37:35"], ["316049317209206784", "/redpd/status/316049317209206784", "redpd", "WolfRed", "페미니스트라면 여성의 권익 신장을 위해 군역의 균등을 주장하지 않을까? 뭐 페미니즘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2013-03-25 00:50:03"], ["316042437787254784", "/_eeseo/status/316042437787254784", "_eeseo", "Asche", "@bbalgangirl 세이초 동료들이 충분히 '진보적'이지 않아서,는 아닐 것입니다. 고키치와의 '동성연애'에 대한 이후 라이쵸의 태도는 문제적이었고요. 고키치는 '세이쵸'를 나가서 이후 다른 페미니즘 잡지를 만들었습니다. 오래 가지는 못했습니다.", "2013-03-25 00:22:43"], ["316036305555431424", "/gaenajwo/status/316036305555431424",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전에 한 번 올렸지만 또 올리는 ㅋㅋ 페미니스트 판타지_그레이의 한 가지 그림자 - \"싫어.\"라고 말하자 그는 그녀의 의견을 존중했다. 끝. pic.twitter.com/9MniGD0FsR", "2013-03-24 23:58:21"], ["316027629583089665", "/kohjongsok/status/316027629583089665", "kohjongsok", "JS", "제가 잘못 이해했군요. ㅠㅠ. \"@flowertape: @kohjongsok 노바님 트윗은 마인호프님을 야단치신 게 아니라 한국 페미니즘을 저열하다고 매도한 다른 분께 하신 말씀 같습니다만.\"", "2013-03-24 23:23:53"], ["316013076535181313", "/zoomx100/status/316013076535181313", "zoomx100", "선택적 줌인", "저 논리라면 2013년을 사는 그리 똑똑하지 못한 대부분의 여성들은 어디 8,90년대 페미니스트 언니들 무서워서 '성피해'에 대한 얘기나 꺼내 보겠나..\n'2차 가해'라는 말은 쉽게 사용하지 말고 존나 어렵게 씁시다;", "2013-03-24 22:26:03"], ["316003775737393152", "/not_a_sweetie/status/316003775737393152", "not_a_sweetie", "안착해", "JS트윗는 리트윗도 도무지 견딜수가 없다. 여성의 생존을 위한 페미니즘을 고상한 것으로 치부하고 그들의 투쟁을 의미없는 것으로 치부하는 오만이라니.", "2013-03-24 21:49:05"], ["315998574196424706", "/LeftWarrior/status/315998574196424706", "LeftWarrior", "좌파 전사", "RT @sexwork_bot: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3-03-24 21:28:25"], ["315994595852947457", "/sexwork_bot/status/315994595852947457",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3-03-24 21:12:37"], ["315990757087531008", "/Pkjhwan/status/315990757087531008", "Pkjhwan", "Joohwan Park", "@cheshire98 공감합니다. 엘리트들이 페미니즘 말하는 여성 깔보는건, 잘난체 해서라기 보단, 페미니즘 논리가 반박할 가치 없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요. 창조과학이나 종교단체처럼 말하니 논리적 토론이 어렵죠 ㅠㅠ", "2013-03-24 20:57:21"], ["315979802014257152", "/DreamingH__J/status/315979802014257152", "DreamingH__J", "현정", "그래놓고 하는말이 요즘 세상은 남자가 뭔 말만해도 성희롱이라며, 고 장자연씨 이야기 들먹거리며 페미니즘을 깐다. 으 정말 꼴불견이러구나. 고종석씨. 보아하니 존경하는 사람들도 많아보이는데 왜 스스로 밑바닥을 보여주는걸까?", "2013-03-24 20:13:50"], ["315977726458744833", "/DreamingH__J/status/315977726458744833", "DreamingH__J", "현정", "...\"@kohjongsok: 요샌 남자가 여자에게 '장미처럼 아름다우십니다'라고 말해도 성희롱이 되고 성의 사물화가 되는 세상. 그러나 정작 장자연씨의 가해자들이나 강간범죄자들은 무사무탈하거나 고작 몇 년 살고 나오는 세상. 고상한 페미니즘 만세!\"", "2013-03-24 20:05:35"], ["315975357457108992", "/flowertape/status/315975357457108992", "flowertape", "brunette", "@kohjongsok 노바님 트윗은 마인호프님을 야단치신 게 아니라 한국 페미니즘을 저열하다고 매도한 다른 분께 하신 말씀 같습니다만.", "2013-03-24 19:56:10"], ["315974687865856001", "/RealKaracha/status/315974687865856001", "RealKaracha", "카라차", "@polly4203 오늘은 페미니즘 운운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2013-03-24 19:53:30"], ["315973694805663744", "/pohsikja/status/315973694805663744", "pohsikja", "듀랸듀랸", "아니 왜 성범죄는 종국엔 꼭 남자vs여자 구도가 되는거야?? 피해자 가해자는 안중에도 없어지나 막?? 고상한 페미니스트라닠ㅋㅋㅋㅋ그럼 앞으론 추잡스런 마쵸라고 불러드려요??ㅋㅋㅋ", "2013-03-24 19:49:34"], ["315973210892021762", "/Rudbeckiaz/status/315973210892021762", "Rudbeckiaz", "Rud Rude", "음... \n페미니즘인지 페미니스트인지는 모르겠고,\n여튼 난 나하고 관련없는 이성한테는 도움도 방해도 안함\n관련있으면 누가봐도 급해보이고 내가 큰손해를 보지않는것 이외에는 걍 무시\n아버지가 어릴때부터 여자는 조심하고 다니라고해서 그런가 ㅋㅋㅋ", "2013-03-24 19:47:38"], ["315948478188625920", "/murmure3/status/315948478188625920", "murmure3", "mm", "지금 LCP에 나오는 다큐 흥미롭다. ALIAA라는 이집트 출신의 1991년생 페미니스트의 이야기. 재작년에 자기 블로그에 올린 전라사진으로 유명세를 치렀단다. 이슬람국가와 무슬림의 시각에 맞서는 21살의 혁명가라니.", "2013-03-24 18:09:21"], ["315912818178289664", "/niefou/status/315912818178289664", "niefou", "주사위＿N", "10여년 전에 김규항이 페미니즘 운동을 '중산층 엘리트 운동'이라는 딱지를 붙였고, 오늘 고종석이 '고상한'이란 딱지를 붙였음. 십여년이 지났어도 페미니즘을 바라보는 시각은 변하지 않음. 저들의 오만한 시선 그리고 페미니즘, 여성에 대한 혐오는 여전함", "2013-03-24 15:47:39"], ["315893646765469697", "/niefou/status/315893646765469697", "niefou", "주사위＿N", "너무 전형적이라 할 말이 별로 없음. 자신의 성희롱 경험을 이야기 하며 주위의 '착한' 여성들 칭찬하기, 자신의 성적 일탈 경험(표현도 고상하심) 말하기, 페미니즘 비아냥 거리기..", "2013-03-24 14:31:29"], ["315891154182881280", "/niefou/status/315891154182881280", "niefou", "주사위＿N", "고종석이 거의 이성을 잃어 가는 듯함. 거기다 '고상한' 페미니즘이라고 비아냥 대고,, 여기 장자연 사건을 얻는다. 그가 이야기하는 고상한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장자연 시건 아무도 관심 갖지 않을 때 부터 그 페미니즘 집단이 한 거임.", "2013-03-24 14:21:34"], ["315887048097665024", "/essheintheute/status/315887048097665024", "essheintheute", "lee b h", "@kohjongsok 검찰이 다 페미니스트라는 말씀인가요? 뭐랍니까 진짜 ㅋ", "2013-03-24 14:05:15"], ["315870366876708865", "/Huziman/status/315870366876708865",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법으로도 못 잡는 그 작자들을 페미니즘으로 뭐 어쩌라고 이 언어구사 서투른 아저씨야...", "2013-03-24 12:58:58"], ["315866054838587393", "/foodnjoy/status/315866054838587393", "foodnjoy", "foodnjoy", "얼핏 그럴싸해 보이지만 정작 환경인식부터 편협하고(ex:툼레이더나 이후 오네쨩바라-베요네타,질 등으로 이어지는 싸우는 히로인열풍), 실제 소비주층의 성별분포와 그에따른 제작환경은 싹 무시하고 진행하네. 이런건 페미니즘이 아니라 선동적 피해망상이지.", "2013-03-24 12:41:50"], ["315852500597084160", "/Hey_Ran/status/315852500597084160", "Hey_Ran", "Ran Kim", "당신 나에게 이런저런 야한 말 했지! 로 나가버리니, 저게 성희롱이냐 플러팅이냐, 둘이 뭐가 다르냐, 피해자냐 가해자냐, 더 나가서 노빠, 페미니스트 이야기까지... 아주 쇼에 쇼를...그 둘에겐 관심없고 이 지랄난리뽀다구 사단의 잘못은 그 여자다.", "2013-03-24 11:47:59"], ["315844148722819074", "/fromnunki/status/315844148722819074", "fromnunki", "마쪼니", "페미니스트 앞에서는 걍 입닥치고 있는 게 상책이라는 생각이든다.", "2013-03-24 11:14:47"], ["315841801695141889", "/syrinx17/status/315841801695141889", "syrinx17", "Marquez", "그만해라좀. 지겹댜. 그놈의 페미니즘타령. 머어쩌라고 그래서. 본인은 인지하지못하겠지. 남한땅에 왜곡된 페미니즘의 수혜를 입은 자가 자기인줄. 아마. 꿈에도 모를거야.", "2013-03-24 11:05:28"], ["315838431978737664", "/jihye419/status/315838431978737664", "jihye419", "Jihye Lee", "@kohjongsok 장자연 가해자와 강간 범죄자를 같이 묶는 것도 그렇고... 그들이 고작 몇 년 살고 나온다는 게 페미니즘이 고상하기 때문은 아니지 않나요. 페미니즘 너머의 문제 아닌가요.. 앞문장과 그러나로 엮일 문제인가요.", "2013-03-24 10:52:04"], ["315837353929363456", "/iamcrazysun/status/315837353929363456", "iamcrazysun", "미친해", "이 나라가 좆 같은 게 페미니즘 탓입니까? 고종석님?", "2013-03-24 10:47:47"], ["315836831973384192", "/iamcrazysun/status/315836831973384192", "iamcrazysun", "미친해", "고종석 씨 술 드셨나. 장자연 사건 가해자가 잘사는 거랑 페미니즘이 무슨 상관인가? 이 양반 왜 이러나, 요즘.", "2013-03-24 10:45:43"], ["315835813973876736", "/kohjongsok/status/315835813973876736", "kohjongsok", "JS", "요샌 남자가 여자에게 '장미처럼 아름다우십니다'라고 말해도 성희롱이 되고 성의 사물화가 되는 세상. 그러나 정작 장자연씨의 가해자들이나 강간범죄자들은 무사무탈하거나 고작 몇 년 살고 나오는 세상. 고상한 페미니즘 만세!", "2013-03-24 10:41:40"], ["315834488372482048", "/kohjongsok/status/315834488372482048", "kohjongsok", "JS", "암튼 요 며칠에 이르러서야 한국에 엄격한 성윤리주의자들, 페미니스트들이 지천이라는 걸 JS는 깨달았다. JS가 술자리에서 여자(인) 친구들에게 저지른 그 숱한 성희롱(을 가끔은 넘어서는 행위들)이 별탈없이 넘어간 데 대해 가슴을 쓸어내린다. 휴우!", "2013-03-24 10:36:24"], ["315833595711336448", "/Huziman/status/315833595711336448",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허긴 한국 페미니즘 운운하는 부분은 뜨악하긴 했다.", "2013-03-24 10:32:51"], ["315822268347453440", "/il_yo_/status/315822268347453440", "il_yo_", "일요", "다함께 페미니즘은 평행 우주에 있는 거라서 가르쳐도 안 됨", "2013-03-24 09:47:51"], ["315821617949323265", "/magrittenuevo/status/315821617949323265",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다함께 ㅔ끼들아 카스테라 10개 사줄 테니까 페미니즘도 좀 공부하고 그래라", "2013-03-24 09:45:16"], ["315799679810015232", "/il_yo_/status/315799679810015232", "il_yo_", "일요", "“그런 정서에 편중할 때, 체샤의 말은 지극히 과장된 단언일 수밖에 없다. 그 혐오는 막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체샤의 지적 게으름은 이를 논리와 페미니즘 타령으로 위장한다. 저 두 가지 단어만큼 비논리와 반여성성을 위장할 방법은 개발되지 않았다.”", "2013-03-24 08:18:05"], ["315795511800127488", "/il_yo_/status/315795511800127488", "il_yo_", "일요", "@abandonedfs 아뇨 다른 사람입니다(…) 두 분 다 자칭 페미니스트네요^^", "2013-03-24 08:01:31"], ["315793434571067393", "/abandonedfs/status/315793434571067393", "abandonedfs", "이나리", "@il_yo_ 그 꼴이 보기 싫은 저는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님요'라고 공언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2013-03-24 07:53:16"], ["315793341163905024", "/il_yo_/status/315793341163905024", "il_yo_", "일요", "나는 체샤가 *개념 언니* 노릇을 하려고 페미니스트네 뭐네 하면서 헛소리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딱히 유별나게 나빠서 막 까야 하는지는 모르겠다. 지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면서 헛소리하는 사람은 한둘이 아니다. 모든 젠더에 걸쳐짐.", "2013-03-24 07:52:54"], ["315792726585118720", "/il_yo_/status/315792726585118720", "il_yo_", "일요", "페미니즘이 워낙 계통 없는 학문이라 체샤도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면 대충 언니버럴 페미니스트쯤 된다능…… 하여튼 이 계통 없는 학문 100명의 여자에겐 100명의 페미니즘이 있다 그러고 다양성에 목 매다가 외연확장을 하고(후략)", "2013-03-24 07:50:27"], ["315791825602478080", "/il_yo_/status/315791825602478080", "il_yo_", "일요", "물론 딴지는 그 *언니* 필진과 소수의 페미니즘 칼럼 말고는 마초 사이트 맞음…… 인정하기 그리 어려운가……;;;; 그게 뭐 대수라고.", "2013-03-24 07:46:53"], ["315791517031743488", "/il_yo_/status/315791517031743488", "il_yo_", "일요", "정확히 말하면 딴지의 “페미니즘”은 *언니버럴*에 입각해 있다. 주로 센 언니들이 나와서 성적으로 리버럴한 여자 이야기를 하는 것. 10년 전에는 급진이었지. -_-;; 체샤도 언니버럴이면 언니버럴인데 안타깝게도 좀 천박한 편. 세련됨이 없음.", "2013-03-24 07:45:39"], ["315790805338046464", "/il_yo_/status/315790805338046464", "il_yo_", "일요", "하기사 체샤가 페미니스트면 딴지도 페미니즘적 기반에 입각한 커뮤니티긴 하지.", "2013-03-24 07:42:49"], ["315783895540961280", "/gingercookielee/status/315783895540961280", "gingercookielee", "술도녀 이생강", "“@murutukus: 필진들이 맨날 페미니즘에 입각한 정치적으로 올바른 글을 써제껴도, 김어준이 나서서 쫄지마 씨바~ 한마디 외치면 와장창 허물어지고 다시 딴지 마초론 득세. 이 악순환이 15년간 반복되어 온 듯.”ㅋㅋㅋㅋㅋ 한표", "2013-03-24 07:15:22"], ["315781288508391424", "/murutukus/status/315781288508391424", "murutukus", "박성호", "@_Haryu_ 제가 보기에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진짜 페미니스트 스러운 글도 종종 올라오거든요.", "2013-03-24 07:05:00"], ["315781175308333056", "/murutukus/status/315781175308333056", "murutukus", "박성호", "필진들이 맨날 페미니즘에 입각한 정치적으로 올바른 글을 써제껴도, 김어준이 나서서 쫄지마 씨바~ 한마디 외치면 와장창 허물어지고 다시 딴지 마초론 득세. 이 악순환이 15년간 반복되어 온 듯.", "2013-03-24 07:04:33"], ["315780730930229248", "/ildaro/status/315780730930229248", "ildaro", "일다", "<좀더 깊은 시선으로 가족을 보다> 과거에는 페미니즘을 떠올리면 남녀차별과 결혼제도의 모순에 대해서만 열변을 토했는데 이제는 대안가족이나 노인들에 대해서도 시선을 돌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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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3-03-23 00:32:43"], ["315308845574520833", "/LeftWarrior/status/315308845574520833", "LeftWarrior", "좌파 전사", "RT @sexwork_bot: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3-03-22 23:47:41"], ["315299938739290112", "/sexwork_bot/status/31529993873929011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3-03-22 23:12:18"], ["315270219922804736", "/Zoom_wildbear/status/315270219922804736", "Zoom_wildbear", "줌줌", "우린 피구하는데 ㅋㅋㅋㅋㅋ 철저하게 페미니즘 피구", "2013-03-22 21:14:12"], ["315204947002155009", "/Demagogy_bot/status/315204947002155009", "Demagogy_bot", "김고기봇", "정상 가족 개념의 해체라던가 독점적 연애의 종말이 그렇게 대단하거나 급진적인 주제도 아니다. 페미니즘적 사유는 반드시 저곳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 "2013-03-22 16:54:50"], ["315163448235409408", "/ragie77/status/315163448235409408", "ragie77", "세계7대 불가호구형 라기", "내가 비록 페미니스트까지는 도달하지 못하였으나, 어떤 것이 성희롱인줄은 잘 안다. 정 모르겠다면 간단한 기준이 있다. 상대방이 불쾌할 것을 예측할 수 있음에도 지껄이거나 써대는 것은 그 자체가 인격에 대한 '희롱'이다. 거기에 소재가 성적인 것이라면.", "2013-03-22 14:09:56"], ["315146201316093952", "/il_yo_/status/315146201316093952", "il_yo_", "일요", "모 여성 사회학도가 그의 애인에게 수지 드립을 쳤나 보다. 이제 페미니즘 서적을 읽어야 할 때다.", "2013-03-22 13:01:24"], ["315123980409397249", "/uiyoep/status/315123980409397249", "uiyoep", "먐먐", "삐라랑 페미니즘의 도전이랑 빨리다 읽어봐야지", "2013-03-22 11:33:06"], ["315116509984878592", "/Arrest22/status/315116509984878592", "Arrest22", "어레스트(2002)", "@_zipped_ 마음이 여러워보여 조심스럽지만\n그'한계'는 저에겐 새로운 발견이자 시선이되어 다시금 영화를,페미니즘을 곱씹게하여 감사한마음을 가지고있어요^///^\n전 극장에서 다시 보아야겠어요...ㅜ", "2013-03-22 11:03:25"], ["315099277468762112", "/ziihiion_bot/status/315099277468762112",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3-03-22 09:54:56"], ["315085399401824256", "/anything_else/status/315085399401824256", "anything_else", "Shin JS", "@monsoonseoul 도움 받기도 좀 힘든게 지난서울대 사건에서 보이듯이 저런데 나서는 페미니스트 운동가 분들이 사건을 키우는게 판에 더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계셔서. 성희롱을 판단하는건 피해자중심주의라면서 정작 피해자의 입장은 생각 안하죠", "2013-03-22 08:59:47"], ["315081049489149952", "/goodtoaris/status/315081049489149952", "goodtoaris", "가을남자", "여성대통령 악을 쓰던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쪽팔리는지 조용. . .한십여년전 에 그랬지.여성대통령이 나오면 엄청난사회진보가될거라고 성평등이  되는시대가올거라고.  지랄.", "2013-03-22 08:42:30"], ["315072455720984576", "/tkdkrtldk/status/315072455720984576", "tkdkrtldk", "ho", "페미니즘한 감성을 바탐으로 섬세함과 품격을 만들어내는 세인트디보스 슈즈 함께해요 ^^\nhttp://www.facebook.com/stdevos ", "2013-03-22 08:08:21"], ["315058318739652608", "/sexwork_bot/status/31505831873965260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3-03-22 07:12:11"], ["315044209889521664", "/realgalpagos/status/315044209889521664", "realgalpagos", "나쁜집요정", "아 그래 나 페미니스트라고!", "2013-03-22 06:16:07"], ["315040744161288193", "/Androgyne_bot/status/315040744161288193",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3-22 06:02:21"], ["315021653312679936", "/inmuneditor/status/315021653312679936", "inmuneditor", "문학동네 인문편집부", "말, 역사에서 누락된 여성의 삶을 기록하는 말. 먼 곳에서 먼 곳으로 이동해갔던 여자들이 복수의 혀로 써내는 이야기.\n-이명호,『페미니즘. 차이와 사이』중에서", "2013-03-22 04:46:29"], ["315013682188918784", "/hego123/status/315013682188918784", "hego123", "Michael Yoon", "@sunheeyoon @choichanseok 확인 해보세요. 나름 좀 착한 좌파들도 그는 인정 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페미니즘관점에서 없에진 말자가 좌파들의 입장입니다.", "2013-03-22 04:14:49"], ["315006792528703488", "/sabaijalan/status/315006792528703488", "sabaijalan", "D4ILYR3VOLT", "페미니즘 강의, 오늘 수업에서도 뒷통수에 정을 쪼아넣고 망치로 때려부수는 듯한 느낌. 김순남 박사님 에너지, 정말 대단하시다. 이런 교수님 처음 본다, 정말.", "2013-03-22 03:47:26"], ["314994126892445698", "/ildaro/status/314994126892445698", "ildaro", "일다", "[나의 페미니즘: 한지붕 아래 시어머니와 며느리와 손녀] 가족을 그저 가족으로 받아들일 만큼 더 어리고 순수하거나, 오갈 데 없는 노인을 그 자체로 연민하며 끌어안을 만큼 나이가 들고 성숙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http://bit.ly/14fMEDP ", "2013-03-22 02:57:06"], ["314988734380662784", "/il_yo_/status/314988734380662784", "il_yo_", "일요", "도대체가 페미니즘 개념 몇 개 주워섬기는 걸로 모든 것을 이해한 양 구는 이들을 보면 짜증이 나는 것이다. 자본론 읽었더니 세계의 구조가 보인다는 얘기는 제발 스무 살 때 해라. 당신이 한국의 시키인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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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와 '웬지를 정리하면 이렇다. '\"왠지(왜인지) 모르겠어.\" \"웬지(웬일인지) 그래야 할 것 같아\" #잠깐국어.\"", "2013-03-21 06:46:22"], ["314688270418206720", "/kohjongsok/status/314688270418206720", "kohjongsok", "JS", "오늘은 JS에게 페미니즘과 성도덕만이 아니라, 한글 맞춤법까지 가르치시려는 분이 많으시다. '왠지'와 '웬지를 정리하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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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ust ホトトギス", "페미니즘이든 성노동이든 야동이든 게임이든 여하간에 무슨 분야가 됐건 해외여행자유화에 인터넷 메가패스가 언젠데 문명개화가 더 된 나라에서 게임 끝난 룰은 신사유람단을 보내든 뭘하든 도입을 해야 진도가 나가는 거 아닐까", "2013-03-21 01:16:48"], ["314604660109479936", "/nthbad/status/314604660109479936", "nthbad", "F.L.W(a.k.a Yoron)", "그리고 말 나온 김에 여담 하나. 수많은 사람들이 페미니즘적인 발언을 하는 남성에게 여자들에게 호감 사려고 그런다는 식으로 몰아가지만, 레알 페미니스트인 남자는 그 정치에 완전히 동의하는 극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여성에게 절대 인기 있을 수 없습니다.", "2013-03-21 01:09:30"], ["314602700576788481", "/dlfxkf347/status/314602700576788481", "dlfxkf347", "The 푸른솔", "남자가 하고 싶어도 아무대나 들이댈 수 없듯이 여자가 하고 싶다해도 너랑 한다는 얘기는 아님. \n\n근디ㅅㅂ 난 페미니스트도 아닌데 왜이러지? \n\n#엿같은_트윗_구역질증상", "2013-03-21 01:01:43"], ["314593944304488450", "/dolphin_dinos/status/314593944304488450", "dolphin_dinos", "dolphin", "@Reds_out 페미니즘동아리가 있는데 존나 깐거임.", "2013-03-21 00:26:55"], ["314581530271956992", "/novaflare78/status/314581530271956992", "novaflare78", "Filia the barbarian", "그런데 이건 페미니즘이 아니라 어떤 진보적인 사상에 갖다 붙여도 다 통용되는 문제네 (...)", "2013-03-20 23:37:36"], ["31458138100507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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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읽으셨을 것 같지만)... http://ask.fm/a/40i555m5 ", "2013-05-10 12:46:34"], ["332894052045438978", "/memscap/status/332894052045438978", "memscap", "a day  in the Korea", "똥에 개까지  추가 “@pyein2: 종북 페미니스트들의 성폭력의 관점은, 그냥 기분나쁘면, 성폭력이 되기 때문에, 저들과 싸우면서 살아남으려면, 아예 근처에 가지 않는 수밖에 없는 거였죠.”", "2013-05-10 12:25:01"], ["332886653108641794", "/nostalgia0912/status/332886653108641794", "nostalgia0912", "더초록빛/김종인퇴진", "의병 종북페미니스트 겨우엉덩이.. 이것이 수꼴의 수준이고 이들이 원한 대통령이 지금 청와대에있다.  미친..", "2013-05-10 11:55:37"], ["332886037560954882", "/biolbam/status/332886037560954882", "biolbam", "별밤", "어떻게 종북이면서 페미니스트일수 있지 궁금하다 변듣보님하.", "2013-05-10 11:53:10"], ["332876928853868546", "/_dispo_/status/332876928853868546", "_dispo_", "동물프사", "분리주의 페미니즘..", "2013-05-10 11:16:59"], ["332875404450877440", "/lesbutis/status/332875404450877440", "lesbutis", "비체", "@cloud7tony 어떤 퀴어분이 radical 페미니즘을 저런식으로 설명한걸 리트윗인가 인용 하더라고... 그때 정신이 피폐해서 태클걸진 않았지만... 진짜 페미니즘의 확산이 절실하다 무엇보다.", "2013-05-10 11:10:55"], ["332873359807377408", "/lesbutis/status/332873359807377408", "lesbutis", "비체", "'여성에 의한 남성지배' 따위는 페미니즘에 들어가지도 않아요. radical(급진적) 페미니즘 이면 더더욱. 페미니즘의 ㅍ도 모르는 사람들이 지껄이는 헛소리임. 급진페미니즘은 sex/gender자체의 폐기까지 나아가는 조류를 말하는거임.", "2013-05-10 11:02:48"], ["332873012577722369", "/lesbutis/status/332873012577722369", "lesbutis", "비체", "어제였나 몇일 전이었나, 어떤분이 radical을 \"전투적\"이라고 기계적(부정적)으로 해석하시곤, radical 페미니즘을 \"전투적 페미니즘\"으로서 여성이 남성을 정복하는 식으로 설명한 문구를 인용하시던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2013-05-10 11:01:25"], ["332866664578289666", "/hyungonkim/status/332866664578289666", "hyungonkim", "Kim Hyun-gon", "'페미니스트 꽃뱀 류'의 음모론이 거슬려 \"고작 정치적 목적이나 경제적 이익을 위해 자신의 '여성'을 끔찍한 상황 속에 일부러 던져넣는 여성이 실재할리가 없잖은가!\"라고 주장해볼까 했으나 뭐 가끔 그러기도 하는 것 같아서 그만둠.", "2013-05-10 10:36:11"], ["332863613851279361", "/GerEuroPoli/status/332863613851279361", "GerEuroPoli", "카이르(구알티 블락)", "전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그렇다고 인권의식이 뚜렷한 사람도 아니에요. 다만 모든 일이 상식적인 수준에서 일어나고, 파생되는 문제도 합리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n\n그런데 56년 되는 사람이... http://fb.me/HDxu7Uv9 ", "2013-05-10 10:24:04"], ["332858323680497666", "/andartnew/status/332858323680497666", "andartnew", "아우르기", "변.. 저 개쉐이는 지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종북이네...\n종북 페미니스트는 도데체 뭐냐...\n\n가증스런 새퀴... http://durl.me/4yjtx7  #mediadaum", "2013-05-10 10:03:03"], ["332852720534953985", "/lesbutis/status/332852720534953985", "lesbutis", "비체", "이미 존재하는 여성성, 여자다움, 여체적 물질성에 대한 끊임없는 검열과 규범 재생산 그리고 선 긋기. 이런 점에서 가장 anti페미니즘 적인 집단이 레즈비언 커뮤니티다. \"여성성\"에 대해서 말도 못 꺼내고 \"보밍아웃\"해야만 하는 곳이니까.", "2013-05-10 09:40:47"], ["332846604027576320", "/WelcomeUFO/status/332846604027576320",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튀니지 페미니스트 아미나(amina)를 석방하라\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5-10 09:16:29"], ["332831503975325698", "/WelcomeUFO/status/332831503975325698",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고토플리스 “여성도 가슴을 드러낼 권리가 있다”- 페미니즘\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5-10 08:16:28"], ["332828074213244928", "/baro901/status/332828074213244928", "baro901", "산꼭대기", "변사또 눈깔은 아마도 적내장(온세상이 발갛게)인거 같으오\"@Sinenmul: 변희재는 윤창중을 \"성추행으로 신고한 여성을 ‘종북 페미니스트’가 보낸 ‘꽃뱀’에 비유한 듯 발언\"했다. 온세상에 종북좌파 ... http://j.mp/15S1iCJ \"", "2013-05-10 08:02:51"], ["332825131120459776", "/bullhok/status/332825131120459776", "bullhok", "이문한", "종북 페미니스트...ㅎㅎ\"@kennedian3: 정재학 “겨우 엉덩인데” 변희재 “의병”… 보수논객 윤창중 옹호글 논란 | 미디어다음 http://durl.me/4yhkad  윤창중에 이어 수준 이하임을 스스로 고백하는 인간(?)들이 많네요.\"", "2013-05-10 07:51:09"], ["332821692072222721", "/vvilove/status/332821692072222721", "vvilove", "withvivian", "페미니스트랑 종북이 어캐 하나로 묶이냐--;;게다가 성추행이 페미니스트만 당하는 범죄냐--;;아 진짜 변...저거도 사람이라고...", "2013-05-10 07:37:29"], ["332820489447817216", "/UrsulaLeGuinbot/status/332820489447817216",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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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페미니스트' ㅋㅋ 갖다붙이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뵨. 암튼 뵨의 성에 대한 가치관은 예상대로 매우 후짐.\"", "2013-05-10 04:13:41"], ["332769536157835264", "/kathsung/status/332769536157835264", "kathsung", "Kath", "뵨히재의 윤창중 사태에 대한 의견이 실린 기사를 보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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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빨대짓들!@Sinenmul 변희재는 윤창중을 \"성추행 혐의로 신고한 여성을 ‘종북 페미니스트’가 보낸 ‘꽃뱀’에 비유한 듯한 발언을 해 비난을 자초\"했다...중략..http://j.mp/15S1iCJ ", "2013-05-10 02:13:50"], ["332736551975018497", "/_sieul/status/332736551975018497", "_sieul", "시익", "@rjsyhrjy 전 아까이야기한 일부페미니스트 이야기를 본게 생각났고 지금 고소 취하한 박.시.후 사건도 있고 여러 각면에서 생각해본거예요 그리고 지금난온건 여자측이야기밖에 없는데 저런 정황이 석연히 않으니까 꺼낸거구요  이건 이해관계가 다른거니까", "2013-05-10 01:59:10"], ["332736341626478592", "/psychoanalyst3/status/332736341626478592", "psychoanalyst3", "Psychoanalyst", "변학도가 사용한 '종북 페미니스트'라는 표현... 권인숙 성고문 사건 당시 조선일보가 쓴 '성을 이용한 운동권의 혁명 공작' 운운. 창조경제는 무궁무진한 듯...", "2013-05-10 01:58:20"], ["332735587796779009", "/psychoanalyst3/status/332735587796779009", "psychoanalyst3", "Psychoanalyst", "변학도, 의병 윤창중이 종북 페미니스트와 싸워야 한다고...", "2013-05-10 01:55:20"], ["332733761550696448", "/cum_iustitia/status/332733761550696448", "cum_iustitia", "명지동 아재", "종북 페미니스트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5-10 01:48:05"], ["332733073852624896", "/3_bohem/status/332733073852624896",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페미니스트들에게 '까인' 걸 전투를 벌였다고 기억하는 저 듣보충의 망상력. 스카우터가 터져.", "2013-05-10 01:45:21"], ["332732898417463297", "/peacemakerksh/status/332732898417463297", "peacemakerksh", "kang shin hyun", "뼛속까지또라이~ RT @philomath01: 변희재 왈-“제가...종북 페미니스트들과 성폭력 조작사건으로 사투를 벌였는데 그 1년간 여학생 옆자리에 앉지도 않을  정도로 철두철미하게 관리했.. http://dw.am/L1X6Rp ", "2013-05-10 01:44:39"], ["332730509446742016", "/mechlab_/status/332730509446742016", "mechlab_", "정용ML", "“제가 대학 4학년 때 1년에 걸쳐 종북 페미니스트들과 성폭력 조작사건으로 사투를 벌였는데 그 1년간 여학생 옆자리에 앉지도 않을 정도로 철두철미하게 관리했습니다”", "2013-05-10 01:35:09"], ["332730325539115008", "/pulsaf/status/332730325539115008", "pulsaf", "Hooey", "“별 똘...ㅋㅋㅋ@pyein2: 제가 대학 4학년 때 1년에 걸쳐, 종북 페미니스트들과, 성폭력 조작사건으로 사투를 벌였는데, 그 1년 간 여학생 옆 자리에 앉지도 않을 정도로, 철두철미하게 관리했습니다.”", "2013-05-10 01:34:26"], ["332728542368514048", "/Tw_Sangchi/status/332728542368514048", "Tw_Sangchi", "상치군", "@Rikka__0612 실제로 변이희재라는 이름을 쓸정도로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기도 했습니다.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88 … 프레스바이플 특히 이계덕의 글을 신용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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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특별한 페미니스트가 된다는 주장은 웃긴다. 성추행은 보편적 가치에 위반되는 문제지 '페미니스트'가 되야만 할 수 있는 주장이 아니다. '페미니스트'라는 명칭이라도 있어야 '정치적 발언'을 할 수 있을거라고 믿는 허약한주체들.", "2013-05-10 00:11:18"], ["332708900237348864", "/Fataltney/status/332708900237348864", "Fataltney", "봄트니", "페미니스트와 쓰레기. 무지함에 기가 찬다 저 쓰레기.", "2013-05-10 00:09:17"], ["332707968564989953", "/konannamu/status/332707968564989953", "konannamu", "konannamu", "이정희가 왜만져? 라고 악을 썼다면요? 만져야만 했던 경찰의 인권은 엊다 두고ㅠㅠ@pyein2: 종북 페미니스트들의 성폭력의 관점은, 그냥 기분나쁘면, 성폭력이 되기 때문에, 저들과 싸우면서 살아남으려면, 아예 근처에 가지 않는 수밖에 없는 거였죠.", "2013-05-10 00:05:35"], ["332705676495290369", "/beerOmonster/status/332705676495290369", "beerOmonster", "폭식형양겨자", "ㅅㅂ 이딴걸 기사로 써주는 것들이라니... \"@joongangilbo: 변희재 \"윤창중, 종북페미니스트와 싸워야\" 논란 http://tinyurl.com/c53pgnb  :\"", "2013-05-09 23:56:29"], ["332702647155040256", "/hwsearth/status/332702647155040256", "hwsearth", "나사랑", "#보수당 RT @pyein2: 제가 대학 4학년 때 1년에 걸쳐, 종북 페미니스트들과, 성폭력 조작사건으로 사투를 벌였는데, 그 1년 간 여학생 옆 자리에 앉지도 않을 정도로, 철두철미하게 관리했습니다.", "2013-05-09 23:44:27"], ["332702570269245440", "/hwsearth/status/332702570269245440", "hwsearth", "나사랑", "#보수당 RT @pyein2: 종북 페미니스트들의 성폭력의 관점은, 그냥 기분나쁘면, 성폭력이 되기 때문에, 저들과 싸우면서 살아남으려면, 아예 근처에 가지 않는 수밖에 없는 거였죠.", "2013-05-09 23:44:08"], ["332701258513272833", "/SongOfApple/status/332701258513272833", "SongOfApple", "데프톤즈 또 내한와도 사과의 노래", "@HOGU8475 평소에 의식을 하지 못한다는 부분에 대해선 저도 동의합니다. 알게모르게 여성비하적 뉘앙스일수도있겠네요.개인적으로는 일부 페미니스트들의 과도한 확대해석때문에 페미니즘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남성비하도 만만찮은데 말예요.", "2013-05-09 23:38:55"], ["332698972319789058", "/pure_right/status/332698972319789058", "pure_right", "차밍SG", "RT @pyein2: 제가 대학 4학년 때 1년에 걸쳐, 종북 페미니스트들과, 성폭력 조작사건으로 사투를 벌였는데, 그 1년 간 여학생 옆 자리에 앉지도 않을 정도로, 철두철미하게 관리했습니다.", "2013-05-09 23:29:50"], ["332698943899197440", "/pure_right/status/332698943899197440", "pure_right", "차밍SG", "RT @pyein2: 종북 페미니스트들의 성폭력의 관점은, 그냥 기분나쁘면, 성폭력이 되기 때문에, 저들과 싸우면서 살아남으려면, 아예 근처에 가지 않는 수밖에 없는 거였죠.", "2013-05-09 23:29:44"], ["332698842417987584", "/AstralDexter/status/332698842417987584", "AstralDexter", "Dexter Kim", "그런데 이건 남성혐오주의 혹은 여성우월주의(?)를 페미니즘이라 포장한 한국의 일부 자칭 페미니스트가 자초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진보쪽에서 종북 못 잘라내서 이상한 욕 얻어먹는거랑 비슷한 이치랄까...", "2013-05-09 23:29:19"], ["332698348962324480", "/ziznine/status/332698348962324480", "ziznine", "올바른 김쯔구", "그렇다 사실 나도 페미니즘 서적 읽어보지 않았.....", "2013-05-09 23:27:22"], ["332698057302999040", "/jamiegugu/status/332698057302999040", "jamiegugu", "제이미구구", "@tooniong 의병이라고 말했어요. 그러면서 종북페미니스트와 싸워야 한다고...", "2013-05-09 23:26:12"], ["332697657107689473", "/jamiegugu/status/332697657107689473", "jamiegugu", "제이미구구", "정말 사이코패스같다..RT @Y_Ryong: RT @joongangilbo: 변희재 \"윤창중, 종북페미니스트와 싸워야\" 논란 http://tinyurl.com/c53pgnb  :", "2013-05-09 23:24:37"], ["332697211408371712", "/eadpr/status/332697211408371712", "eadpr", "OpenBiz", "정말 함정이라면 국정원 남양 삼성중에서 하나가 판 함정일것임. 가장 많은 이익을 본 자가 범인인건 기본..\"@M0VI2HILL: 그럼 이번 사건이 종북페미니스트들의 함정이라는거야?? 그런데 멍청하게 못피했다는거냐?? ㅋㅋㅋ 변.. 별 ~ ㅎㅎ\"", "2013-05-09 23:22:51"], ["332696322798915584", "/M0VI2HILL/status/332696322798915584", "M0VI2HILL", "M0VI2HILL", "그럼 이번 사건이 종북페미니스트들의 함정이라는거야?? 그런데 멍청하게 못피했다는거냐?? ㅋㅋㅋ 변.. 별 ~ ㅎㅎ", "2013-05-09 23:19:19"], ["332694933377007618", "/ubohwang/status/332694933377007618", "ubohwang", "황선락", "@kangnamajumma @pyein2 그러니까 학생시절부터 종북페미니스트와 사투를 벌린 대단한 투사였군요. 그 투쟁방법이 여학생 곁에 앉지 않는것이었구요. 와아! 대단하십니다. 나는 늘 여학생 곁에만 앉았었는데....", "2013-05-09 23:13:47"], ["332694480970993664", "/sexwork_bot/status/33269448097099366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3-05-09 23:12:00"], ["332694475585499137", "/qkrrmsgPRjwu/status/332694475585499137", "qkrrmsgPRjwu", "/智剌/기억하라0416. '李句朴退'", "허~~~얼, 여자애들이 널 피했겠지...RT @pyein2: 제가 대학 4학년 때 1년에 걸쳐, 종북 페미니스트들과, 성폭력 조작사건으로 사투를 벌였는데, 그 1년 간 여학생 옆 자리에 앉지도 않을 정도로, 철두철미하게 관리했습니다.", "2013-05-09 23:11:58"], ["332694135444226049", "/ziznine/status/332694135444226049", "ziznine", "올바른 김쯔구", "여기 사람들은 기사도랑 페미니즘을 구별 못한다니까.", "2013-05-09 23:10:37"], ["332692019145224193", "/anti_poor/status/332692019145224193", "anti_poor", "고운", "종북페미니스트가 도대체 뭐냐 으아;; 종북게이에 이어서 멘붕을 가져다주는 단어조합", "2013-05-09 23:02:13"], ["332691839016660993", "/Tw_Sangchi/status/332691839016660993", "Tw_Sangchi", "상치군", "이런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으니 범민련 남측본부가 \"페미니즘, 트랜스젠더, 동성애 (등등)은 자본주의의 데카당스(퇴폐)로서...\" 이딴소리나 찍찍 해대지. 아주 그냥 대의를 위해선 모든게 용서가 되죠?", "2013-05-09 23:01:30"], ["332691200844906496", "/minbass/status/332691200844906496", "minbass", "JIG(비굴하지않기를..)", "미친놈들.. 여성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n어이없다. 실수의 원인을 고칠생각 않고 결과\n만을 떠들어대는 미친놈. 여성보다 정치가 우\n선이냐? 망난아!! 참고로 나는 페미니스트는\n아닙니다만..", "2013-05-09 22:58:58"], ["332690935588716545", "/pp_bag/status/332690935588716545", "pp_bag", "종이봉투 aka 종봉", "야... 엮을 때 엮더라도 종북페미니스트, 종북게이 이건 아니지(´`)> 나올 때마다 기함하게 됨. 매번 읊어드리는 범민련의 \"페미니즘, 트랜스젠더, 동성애 (등등)은 자본주의의 데카당스(퇴폐)로서...\"에서 보이는 스탠스를 한 번 더 읊게 됨.", "2013-05-09 22:57:54"], ["332690682936442880", "/kangnamajumma/status/332690682936442880", "kangnamajumma", "강영란", "이런 경우에 사투란 말은 쓰지않습니다 @pyein2: 제가 대학 4학년 때 1년에 걸쳐, 종북 페미니스트들과, 성폭력 조작사건으로 사투를 벌였는데, 그 1년 간 여학생 옆 자리에 앉지도 않을 정도로, 철두철미하게 관리했습니다.\"", "2013-05-09 22:56:54"], ["332690548802596865", "/absfabs00/status/332690548802596865", "absfabs00", "js Kim", "웃프다 ㅠㅠ\"@pyein2: 제가 대학 4학년 때 1년에 걸쳐, 종북 페미니스트들과, 성폭력 조작사건으로 사투를 벌였는데, 그 1년 간 여학생 옆 자리에 앉지도 않을 정도로, 철두철미하게 관리했습니다.\"", "2013-05-09 22:56:22"], ["332687890012311553", "/alcheminos/status/332687890012311553", "alcheminos", "효섭", "트위터를 하면서 생기는 용어 혼란. 1.팩트 2.객관 3.중도 4.좌파 5.페미니즘  최근에는 '맥락 '까지...", "2013-05-09 22:45:48"], ["332686750612873216", "/einmaling/status/332686750612873216", "einmaling", "♥토끼를 향해 불타는 의지", "“@joongangilbo: 변희재 \"윤창중, 종북페미니스트와 싸워야\" 논란 http://tinyurl.com/c53pgnb  :”/ 푸! 하하ㅏ하하하하하!", "2013-05-09 22:41:17"], ["332685865270792194", "/cyplease/status/332685865270792194", "cyplease", "Friedrich II", "자기관리의 표본 \"@pyein2: 제가 대학 4학년 때 1년에 걸쳐, 종북 페미니스트들과, 성폭력 조작사건으로 사투를 벌였는데, 그 1년 간 여학생 옆 자리에 앉지도 않을 정도로, 철두철미하게 관리했습니다.\"", "2013-05-09 22:37:45"], ["332685126033084416", "/shinfran/status/332685126033084416", "shinfran", "Providence", "변희재 말은 친일매국년들은 강간해도 기분만 안나쁘면 성폭력 아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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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시점에서 함정이라고 단정짓고, 뜬금없이 종북 페미니스트의 수법 운운하는 게 바로 옹호하는 겁니다.", "2013-05-09 22:19:37"], ["332680075210280960", "/jinhong_lee/status/332680075210280960", "jinhong_lee", "타락천사", "관리? 짤라버렸나? 아님 극강의 무기로  만드셨나?RT“@pyein2: 제가 대학 4학년 때 1년에 걸쳐, 종북 페미니스트들과, 성폭력 조작사건으로 사투를 벌였는데, 그 1년 간 여학생 옆 자리에 앉지도 않을 정도로, 철두철미하게 관리했습니다.”", "2013-05-09 22:14:45"], ["332670937633812480", "/ifkorea/status/332670937633812480", "ifkorea", "푸른나무 #새날", "윤창중 사건을 바라보는 변희재의 코멘트.\n\n\" 종북 페미니스트들의 성폭력의 관점은, 그냥 기분나쁘면, 성폭력이 되기 때문에, 저들과 싸우면서 살아남으려면, 아예 근처에 가지 않는 수밖에 없는 거였죠.\"\n\n여기서까지 종북! \n대단하다.뇌를 까보고 싶다.", "2013-05-09 21:38:26"], ["332669425033564160", "/sweetgoodwill/status/332669425033564160", "sweetgoodwill", "시원한 마을", "@pyein2 그럼, 미국인턴사원이 종북 페미니스트와 등가로 암시하는 발언인가요?", "2013-05-09 21:32:26"], ["332668182445842432", "/pyein2/status/332668182445842432", "pyein2", "( 변희재의 청춘투쟁!)", "종북 페미니스트들의 성폭력의 관점은, 그냥 기분나쁘면, 성폭력이 되기 때문에, 저들과 싸우면서 살아남으려면, 아예 근처에 가지 않는 수밖에 없는 거였죠.", "2013-05-09 21:27:30"], ["332667932876341250", "/pyein2/status/332667932876341250", "pyein2", "( 변희재의 청춘투쟁!)", "제가 대학 4학년 때 1년에 걸쳐, 종북 페미니스트들과, 성폭력 조작사건으로 사투를 벌였는데, 그 1년 간 여학생 옆 자리에 앉지도 않을 정도로, 철두철미하게 관리했습니다.", "2013-05-09 21:26:30"], ["332666939698720768", "/abyss_Lohengrin/status/332666939698720768", "abyss_Lohengrin", "Lohengrin", "페미니스트 운운하면서 여성대통령이 어쩌고저쩌고 개소리 하던 것들은 이제 입닥칠테니 불행 중 다행이네. 지 멋대로 아무나 갖다 앉히더니 결국 이런꼴. 대통령이라는게 참 잘 하는 짓이다. 윤창중이 미국이나 다시 보내라-_-", "2013-05-09 21:22:33"], ["332658942809346049", "/inmuneditor/status/332658942809346049", "inmuneditor", "문학동네 인문편집부", "여성들의 낮은 임금과 불안정 고용, 남성 폭력의 건재, 여성의 육체를 공략하는 신종 상품 기술의 발달은 여성의 현실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현상이다. -한국영미문학페미니즘학회,『페미니즘. 차이와 사이』", "2013-05-09 20:50:47"], ["332644869644361728", "/Demagogy_bot/status/332644869644361728", "Demagogy_bot", "김고기봇", "어젯밤 어느 커뮤니티의 페미니즘 논쟁에 잠깐 휘말렸었는데, 갑자기 웬 놈이 나더러 (애인으로서) 남자친구는 있느냐고 물어본다. 없다고 말했더니 \"그러고 다니니까 남친이 없죠.\"란다. 내 킨제이 척도를 좀 조절해야 할까 보다.", "2013-05-09 19:54:51"], ["332635220568330240", "/WelcomeUFO/status/332635220568330240",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고토플리스 “여성도 가슴을 드러낼 권리가 있다”- 페미니즘\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5-09 19:16:31"], ["332617970364841984", "/anansi1191/status/332617970364841984", "anansi1191", "the waKe", "@_leq @Aihsesir 됴선의 페미니즘 주류들은 세계적 주류로 보면 극단주의에 속합네다. 여성 내셔널리즘 같은 늬낌.", "2013-05-09 18:07:58"], ["332605006488403969", "/WelcomeUFO/status/332605006488403969",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튀니지 페미니스트 아미나(amina)를 석방하라\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5-09 17:16:27"], ["332571001491714048", "/I_S2_STARSCREAM/status/332571001491714048", "I_S2_STARSCREAM", "얀 ʚ♡ɞ",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노래에 페미니즘이 가득해 아아", "2013-05-09 15:01:20"], ["332551095840813057", "/leereel/status/332551095840813057", "leereel", "에오", "'ㅂㄱㅎ체제와 한국 페미니즘' 이런 얘기들이 오갈 때가 있을 듯.", "2013-05-09 13:42:14"], ["332533378328952832", "/GerEuroPoli/status/332533378328952832", "GerEuroPoli", "카이르(구알티 블락)", "전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그렇다고 여권이나 인권 자체에 대해서 그렇게 인식이 높지도 않아요. 정말 평이한 수준일 뿐인데.... 내 딸이나 나나 누가 성폭행을 당한다면, 내 남편이나 우리 아빠나 성폭행 한 놈에게 정력이 뛰어나다고 칭찬하진 않을 듯요.", "2013-05-09 12:31:50"], ["332521065903448064", "/thekinks18/status/332521065903448064", "thekinks18", "thekinks18안녕할 턱이 있냐?", "@joyride0422 페미니즘이랑은 상관없고 그냥 갑인 걸로 보이네요^^", "2013-05-09 11:42:54"], ["332517495267266560", "/hye_si/status/332517495267266560", "hye_si", "돌고래형 혜시", "어제 블로그에서 이런 표현을 봄. \"남성혐오자 혹은 페미니스트나 할 법한 얘기\" 두 개가 같다고 생각하는 무식함에 몸둘 바를 모름.", "2013-05-09 11:28:43"], ["332513930800926723", "/limit_gkdms/status/332513930800926723", "limit_gkdms", "여울(✿ฺ´∀`✿ฺ)", "@asmy_ssul 페미니스트라니.....", "2013-05-09 11:14:33"], ["332497594678915073", "/giantroot/status/332497594678915073", "giantroot",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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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예매 매진작이 나왔습니다. <레즈비어니즘: 급진적 페미니스트 외> 5/26 (일) 14시 30분 상영 매진되었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현장판매분은 당일 구할 수 있으세요!^^", "2013-05-09 01:21:36"], ["332362943603822592", "/cfr0g/status/332362943603822592", "cfr0g", "괴골 [개물]", "@vanilladoll8 페미니스트라는 용어가 쓸데없이 확장된 탓도 크죠", "2013-05-09 01:14:35"], ["332353656257134592", "/re_univ/status/332353656257134592", "re_univ", "자유인문캠프", "자유인문캠프 새내기교양학교가 열립니다! 1박2일간 대학의 현실, 자치, 페미니즘, 청년문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특강과 심야영화상영도 합니다. 5.18-19 남산유스호스텔, 참가비 15000원. http://freecamp.kr ", "2013-05-09 00:37:41"], ["332330772621053952", "/B_Sunny/status/332330772621053952", "B_Sunny", "Sunny", "@_crocuscat 채식주의자들 주장의 모순에 대한걸 읽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이여자 페미니스트라 그런지 문체 비약도 엄청 심함ㅋㅋㅋㅋㅋ 읽다가 진심 꼭지 돌거같아옄ㅋㅋ", "2013-05-08 23:06:45"], ["332299996131115008", "/najusaram/status/332299996131115008", "najusaram", "주온 juon", "@Lith_Lisa 기존꺼첨삭+한챕터 추가됐어요 아직 읽는중ㅋㅋ 근데 뭔가 페미니스트 인식론이 더 첨가된 느낌", "2013-05-08 21:04:27"], ["332296931541921794", "/najusaram/status/332296931541921794", "najusaram", "주온 juon", "@Lith_Lisa <페미니즘도전> 서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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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페미니스트가 따로 없네요. 저는 보통 여성의 입장에서 대변하는 편인데..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 싶을 정도로 형편없군요 -_-;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08705&s_no=108705&page=2 …", "2013-05-07 11:27:52"], ["331789636378710016", "/WelcomeUFO/status/331789636378710016",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고토플리스 “여성도 가슴을 드러낼 권리가 있다”- 페미니즘\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5-07 11:16:28"], ["331781846633418752", "/LuciousFruits/status/331781846633418752",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likesohee 페미니즘에 관심있는 분 같은데, 생각이 이러한데 직접 행정을 맡아보는 여성운동가들은 어떨지 보이네요.\n 뭐든지 지나치면 \"꼰대\"가 발생하듯이, 그 꼰대를 혐오하는 페미니즘도 역시나 마찬가지인가보네요.", "2013-05-07 10:45:31"], ["331777652551712768", "/LuciousFruits/status/331777652551712768",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likesohee 그러니 직원의 언행이 부적절했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아 저 남학생은 열폭하는구나, 라는 말이 쉽게 튀어나오는거죠~\n 마치 양성평등이라고 하지만 여성주의만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한국 주류 페미니즘 처럼요.", "2013-05-07 10:28:51"], ["331774360111161345", "/LuciousFruits/status/331774360111161345",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likesohee 성평등센터에서 일하는 교직원이 남학생에게 했던 말이 잘못됐다는 트윗을 쓴거같은데 무슨 열폭이니 뭐니 이런말들을 하는지.\n 여성운동, 페미니스트들은 그동안 '찌질'해서 그런 운동을 하는거로군요??", "2013-05-07 10:15:46"], ["331740720354435073", "/femitree/status/331740720354435073", "femitree", "myoung hye kim", "씨네페미니즘 학교 첫번째 강좌 현장. 객석을 꽉 채운 관객분들과 이영 감독님, 사회자 권파도http://twitpic.com/cowelt ", "2013-05-07 08:02:05"], ["331726506306977792", "/jesainter/status/331726506306977792", "jesainter", "볼셰비키", "http://bolle1917.allalla.com/396  여성권리 쟁취투쟁에서 맑스주의자와 페미니스트는 종종 같은 편에 선다. 그러나 이들은 근본적으로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맑스주의, 페미니즘, 여성 해방>", "2013-05-07 07:05:36"], ["331725750212382721", "/Androgyne_bot/status/331725750212382721",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05-07 07:02:36"], ["331685725869338624", "/low_chiffoncake/status/331685725869338624", "low_chiffoncake", "달인ChiffonCake", "권위주의에 빠진 페미니스트라... 쩝...", "2013-05-07 04:23:34"], ["331641135544025088", "/LeftWarrior/status/331641135544025088", "LeftWarrior", "좌파 전사", "RT @sexwork_bot: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3-05-07 01:26:22"], ["331637524629970944", "/sexwork_bot/status/33163752462997094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3-05-07 01:12:02"], ["331611940726132736", "/ildaro/status/331611940726132736", "ildaro", "일다", "요즘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페미니즘은 ‘누구나 다 아는’ 새롭지 않은 이야기로 취급되는 것 같다. 대학교에선 교양수업으로, 직장에선 성폭력 예방교육으로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얘기.(<나의 페미니즘>/잇지) http://bit.ly/1088uT8 ", "2013-05-06 23:30:22"], ["331580351245856772", "/Mysticblue1024/status/331580351245856772", "Mysticblue1024", "고스로리형 마녀", "그래서 극단적 페미니스트가 집행부 회장이 되었을때는 미스중문(총엠티에서 남자 새내기를 여장시켜서 하는 미인대회) 행사가 없어진 적도 있었지/..", "2013-05-06 21:24:50"], ["331578276696956929", "/WelcomeUFO/status/331578276696956929",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고토플리스 “여성도 가슴을 드러낼 권리가 있다”- 페미니즘\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5-06 21:16:36"], ["331577115029950466", "/sexwork_bot/status/33157711502995046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3-05-06 21:11:59"], ["331574641866993666", "/inmuneditor/status/331574641866993666", "inmuneditor", "문학동네 인문편집부", "‘과잉’ 또는 ‘가짜’ 해방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에로티시즘에 대항하는 페미니즘도, 에로티시즘에 봉사하는 페미니즘도 아닌 그 안에서 권력을 문제화하고 쾌락의 질을 고민하는 윤리적 성찰이다. ㅡ『페미니즘. 차이와 사이』", "2013-05-06 21:02:09"], ["331563154649804801", "/WelcomeUFO/status/331563154649804801",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튀니지 페미니스트 아미나(amina)를 석방하라\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5-06 20:16:30"], ["331546993602215937", "/sexwork_bot/status/331546993602215937",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3-05-06 19:12:17"], ["331535965271228418", "/zakaria_S2_/status/331535965271228418", "zakaria_S2_", "자카리아✿", "아 참고로 전 변태가 아닙니다.\n페미니스트 입니다.", "2013-05-06 18:28:28"], ["331527525903781889", "/ziihiion_bot/status/331527525903781889",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3-05-06 17:54:56"], ["331506834680729601", "/UrsulaLeGuinbot/status/331506834680729601",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3-05-06 16:32:43"], ["331458816195588097", "/tiny_siya/status/331458816195588097", "tiny_siya", "Siya", "여기사물은 참 좋아해서 세이버가 좋은데 남주가 너무 기사 모욕해서 싫다. 여자애는 지켜줘야한다라든지 여자애가 검을 들다니 등 그런건 페미니즘이라기 보단 남성우월주의라고? 그런게 제일 열받아.", "2013-05-06 13:21:54"], ["331449324389163008", "/kkhy2011/status/331449324389163008", "kkhy2011", "hyunyoung", "80년대 마돈나 페미니즘을 복고풍으로 재해석하다니. 이효리 센스 하나는 진짜 끝내준다.", "2013-05-06 12:44:11"], ["331442498062925826", "/akathisiat/status/331442498062925826", "akathisiat", "서석우", "페미니즘의 도전은 읽어도 읽어도 놀랍다", "2013-05-06 12:17:04"], ["331426021146492929", "/indiz/status/331426021146492929", "indiz", "indiz", "어제 블로그에 올린 '페미니즘의 완성' 포스팅에 장문의 댓글 메들리 -_-; http://indizio.blog.me/30167273202  사실 제목은 낚시용. 내용은 직장인 부부의 일-집안일 밸런스 문제. 가려운 곳을 내가 제대로 긁은 듯.", "2013-05-06 11:11:35"], ["331424141322371073", "/wallflower220/status/331424141322371073", "wallflower220", "N ami Kwo N", "내일 씨네 페미니즘 학교를 시작으로 12월까지는 우리 끊임없이 일이 이어지겠지. 대부분 감당할만큼일테니 걱정은 그다지. 뭐 다른 것이 더 불만. 근데 같이 고민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니 괜찮더라. 흥", "2013-05-06 11:04:07"], ["331416242449682433", "/UrsulaLeGuinbot/status/331416242449682433",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3-05-06 10:32:44"], ["331372943428972544", "/LeftWarrior/status/331372943428972544", "LeftWarrior", "좌파 전사", "RT @sexwork_bot: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3-05-06 07:40:40"], ["331370810621165568", "/parkdem2012/status/331370810621165568", "parkdem2012", "[요와이] 카림", "페미니스트 헤카림이 좋지만 헤카링님이 허용하지 않을것 같다.", "2013-05-06 07:32:12"], ["331370199108448257", "/5duck10duck/status/331370199108448257", "5duck10duck", "빈칸", "깊게 들어가면 정말 한없이... 그만하자 시부랄 내가 여기서까지 페미니즘 운운하면서 여성학개론을 펼칠 이유는 없지 좆바이좆을 좋아하는 데에서 왜...", "2013-05-06 07:29:46"], ["331365786964865024", "/sexwork_bot/status/33136578696486502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3-05-06 07:12:14"], ["331354032499212288", "/Smaragon85/status/331354032499212288", "Smaragon85", "김인용", "@joedalho7  본인 작사/작곡 곡은 웬지 페미니즘에 각성한 듯한 곡이던...", "2013-05-06 06:25:32"], ["331341169462226944", "/LeftWarrior/status/331341169462226944", "LeftWarrior", "좌파 전사", "RT @sexwork_bot: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3-05-06 05:34:25"], ["331335533282357248", "/sexwork_bot/status/33133553328235724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3-05-06 05:12:01"], ["331328845166829569", "/WelcomeUFO/status/331328845166829569",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튀니지 페미니스트 아미나(amina)를 석방하라\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5-06 04:45:27"], ["331287299805548545", "/ildaro/status/331287299805548545", "ildaro", "일다", "여성주의 저널 <일다> 창간 10주년 특별기획 \"나의 페미니즘\" 기록에 참여하고픈 분은 주제를 담아 메일로 신청해주세요~ ^^ http://ildaro.com/sub_read.html?uid=6240 … …", "2013-05-06 02:00:21"], ["331266014048305153", "/lesbutis/status/331266014048305153", "lesbutis", "비체", "can i possibly ask you what you are exactly majourin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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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엘리스 기사 헤카림. 페미니스트 헤카림이 제 모스트 입니다. 사신헤카림도 좋아하지만.", "2013-05-05 10:18:55"], ["331041956392222720", "/WelcomeUFO/status/331041956392222720",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튀니지 페미니스트 아미나(amina)를 석방하라\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5-05 09:45:27"], ["331031456304480257", "/vanillacat272/status/331031456304480257", "vanillacat272", "[생크림] 북극여우", "(전리트윗) 그!러!니!까 페미니즘과 여성인권신장이 필요하다는 걸 왜! 저 사람은! 모를! 까요!", "2013-05-05 09:03:44"], ["331024125634170882", "/NerTasha_3739/status/331024125634170882", "NerTasha_3739", "네르타샤", "그는 실제로 없는 존재인 '꼴페미'의 '꼴페미니즘 정책'을 비난한다.", "2013-05-05 08:34:36"], ["331004468164427776", "/WelcomeUFO/status/331004468164427776",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고토플리스 “여성도 가슴을 드러낼 권리가 있다”- 페미니즘\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5-05 07:16:29"], ["331001728994525184", "/jesainter/status/331001728994525184", "jesainter", "볼셰비키", "http://bolle1917.allalla.com/396  여성권리 쟁취투쟁에서 맑스주의자와 페미니스트는 종종 같은 편에 선다. 그러나 이들은 근본적으로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맑스주의, 페미니즘, 여성 해방>", "2013-05-05 07:05:36"], ["330977468389400576", "/demonicmongsang/status/330977468389400576", "demonicmongsang", "몽상", "@JeongHK113 자기 페미니스트라고 변이희재라고 모계성까지 쓰다가 지금은 성재기랑 노는 기회주의자 꼴통입니다..머리는 좋아요 병신이라 그렇지 ㅋㅋㅋㅋ", "2013-05-05 05:29:12"], ["330973974794215424", "/xacdo/status/330973974794215424", "xacdo", "作道", "[네이버] 블로그 : 페미니즘의 완성 http://me2.do/5fLZSMrp ", "2013-05-05 05:15:19"], ["330963254891401216", "/UrsulaLeGuinbot/status/330963254891401216",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3-05-05 04:32:43"], ["330936229619200001", "/milfordcosmos/status/330936229619200001", "milfordcosmos", "Cosmos", "페미니즘의 완성 http://indizio.blog.me/30167273202 \n\n댓글 중에 공감가는 것이 있어서\n\"저의 독서 편견중에 잘 경력 관리된 사람의 글은 영양가가 적다라는 것이 있습니다.\"", "2013-05-05 02:45:20"], ["330912748231872513", "/sexwork_bot/status/330912748231872513",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3-05-05 01:12:01"], ["330858775571464192", "/Mysticblue1024/status/330858775571464192", "Mysticblue1024", "고스로리형 마녀", "@_mingjzzing 전에 페미니스트들은 여성해방을 외치면서 톰보이처럼 하고다녀야지 왜 꾸미고 다니냐고 해서 여성운동하는 애들이랑 겁나싸우고 세미나 폭파할뻔한 적도 있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5-04 21:37:33"], ["330853471815360512", "/WelcomeUFO/status/330853471815360512",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튀니지 페미니스트 아미나(amina)를 석방하라\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5-04 21:16:29"], ["330852326401261568", "/sexwork_bot/status/33085232640126156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3-05-04 21:11:56"], ["330762872365912064", "/WelcomeUFO/status/330762872365912064",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고토플리스 “여성도 가슴을 드러낼 권리가 있다”- 페미니즘\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5-04 15:16:28"], ["330702666147692544", "/Trafalga_kbot/status/330702666147692544", "Trafalga_kbot", "트라팔가 로우", "@Robin_kbot__ 적당히 잘 구슬려봐. 저래도 페미니스트잖아- #방관", "2013-05-04 11:17:14"], ["330697578679263234", "/ageldama/status/330697578679263234", "ageldama", "John", "내가 볼때는 그냥 유아기적 피해의식에 젖은 꼴페미일뿐인데 자기가 되게 건전한 페미니즘인것처럼 생각하는것도 웃기고, 가부장적인 문화는 무슨 인류의 병폐냐;;; 내가 볼때는 너님 말대로 모계사회가 원시사회라면 그거야 말로;;; 에휴;;;", "2013-05-04 10:57:01"], ["330664467450982401", "/WelcomeUFO/status/330664467450982401",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튀니지 페미니스트 아미나(amina)를 석방하라\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5-04 08:45:27"], ["330660468937080832", "/inselein/status/330660468937080832", "inselein", "혜림", "@Patissier79 ㅋㅋ 얼굴 사진도 없고.. 늘 음식이나 케잌 트윗하고 페미니스트같고 그러니깐요 ㅎㅎ 아 웅이 자꾸 눈위를 긁어서 오늘 결국 웅이전용 연고 만들어서 발라줬어요", "2013-05-04 08:29:33"], ["330652973858447361", "/ildaro/status/330652973858447361", "ildaro", "일다", "내게 페미니즘은 다른 사람들의 고착된 생각에 금을 내는 적극적인 실천이었다. 그런 점에서 페미니즘이 가진 매력 중 하나는 '시야를 확장시켜준다는 것'이다. (나의 페미니즘/'야성의 꽃다방' 진행자 잇지) http://bit.ly/1088uT8 ", "2013-05-04 07:59:46"], ["330652541069168641", "/ildaro/status/330652541069168641", "ildaro", "일다", "페미니즘과 만날수록 내게 늘어난 것은 지적질과 분노였다.하지만 페미니즘으로 인한 피곤은 그냥 피곤에 그치지 않았다. 그건 나의 분노가 작지만 다부진 저항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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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화)18:30｜6.11(화)19:00 @충무로영상센... http://bit.ly/156jfNl ", "2013-05-03 04:36:01"], ["330234189834227712", "/cinemadal/status/330234189834227712", "cinemadal", "Cinema DAL", "'2013 씨네페미니즘학교-여성주의 다큐 감독 마스터클래스'에 [레드마리아] 경순 감독님과 [엄마...] 류미례 감독님이 함께 합니다! 5/7-6/25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 http://goo.gl/zG4Lr ", "2013-05-03 04:15:40"], ["330219296481497089", "/WelcomeUFO/status/330219296481497089",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튀니지 페미니스트 아미나(amina)를 석방하라\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5-03 03:16:30"], ["330208414267490304", "/ildaro/status/330208414267490304", "ildaro", "일다", "\"내 삶 속에 페미니즘을 어떻게 녹여갈까\" <나의 페미니즘> 비혼 페미니스트 라디오 '야성의 꽃다방' 진행자 잇지 http://bit.ly/1088uT8 ", "2013-05-03 02:33:15"], ["330191429215330305", "/wizaaaard/status/330191429215330305", "wizaaaard", "마법사", "중간고사 막 끝내고 한숨돌리고 있을 대학생들\n뭔가 의미 있고 재미 있는 활동을 찾고 계신 청년들\n페미니즘과 영화에 관심 많은 친구들\n소소하지만 알찬 축제를 만들고 싶은 분들\n\n여기여기 붙어라~\n(진지할... http://fb.me/275m6a83A ", "2013-05-03 01:25:46"], ["330191221349814272", "/mymintflavor/status/330191221349814272", "mymintflavor", "mint", "건강하고 저렴한 패스트푸드가 페미니즘을 가능하게 한다: http://wp.me/p2zsVO-3jA  via @newspeppermint", "2013-05-03 01:24:56"], ["330190847511498752", "/presto8492/status/330190847511498752", "presto8492", "프레스토", "@kiwiton1 그건 마초이즘이지 사실 우리나라는 제대로 된 마초나 페미니스트 양쪽 다 찾아보기 힘드렁", "2013-05-03 01:23:27"], ["330188953791655936", "/jungeunbooks/status/330188953791655936", "jungeunbooks", "정은문고", "40세의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그녀는 68혁명 덕분에 페미니즘에 눈을 뜬다. 이후 피임, 냑태허용을 위한 여성해방운동에 투신, 프랑스 국가 훈장을 받았다. 현재 여성노인만을 위한 자율운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http://me2.do/x3Jta6KE ", "2013-05-03 01:15:55"], ["330126006813851649", "/binyriny/status/330126006813851649", "binyriny", "JB Kim", "@leastory  워~ 조교수님 페미니즘 강의 정말 궁금합니다.  권리 중심일까 차별을 중심으로 강의를 풀어가실까?  난해한 철학강의는 아니실듯...ㅎㅎ", "2013-05-02 21:05:48"], ["330124211483967490", "/bluejhy/status/330124211483967490", "bluejhy", "울랄랄라", "RT @unheim: 친호남 논객이 '홍어' 어쩌구 하는 반호남 사이트의 맹주가 되고, 친김대중 논객이 이제는 종북 타령을 하고, 안티조선 논객이 친조선 논객이 되고, 변이희재라고 양성을 쓰던 페미니스트가 지금은 성재기랑 놀고 있으니 원...", "2013-05-02 20:58:40"], ["330113590898081792", "/WelcomeUFO/status/330113590898081792",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고토플리스 “여성도 가슴을 드러낼 권리가 있다”- 페미니즘\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5-02 20:16:27"], ["330080669713702913", "/dalnim_2/status/330080669713702913", "dalnim_2", "투표로 바꾸자!!", "변이희재래ㅋ\"@unheim: 친호남 논객이 '홍어' 어쩌구 하는 반호남 사이트의 맹주가 되고, 친김대중 논객이 이제는 종북 타령을 하고, 안티조선 논객이 친조선 논객이 되고, 변이희재라고 양성을 쓰던 페미니스트가 지금은 성재기랑 놀고 있으니 원...\"", "2013-05-02 18:05:38"], ["330077718744006657", "/GunewooBae/status/330077718744006657", "GunewooBae", "배근우", "RT@unheim: 친호남 논객이 '홍어' 어쩌구 하는 반호남 사이트의 맹주가 되고, 친김대중 논객이 이제는 종북 타령을 하고, 안티조선 논객이 친조선 논객이 되고, 변이희재라고 양성을 쓰던 페미니스트가 지금은 성재기랑 놀고 있으니 원...", "2013-05-02 17:53:55"], ["330038098887069697", "/WelcomeUFO/status/330038098887069697",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튀니지 페미니스트 아미나(amina)를 석방하라\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5-02 15:16:29"], ["330029446465740801", "/187Centi/status/330029446465740801", "187Centi", "샤우트", "2004년 9월 24일〈기자가 몸팔아 스타 인터뷰하는 현실〉이라는 제목으로, \"여기자들이 취재를 위해 몸을 팔고 여자 방송작가들도 그런 경우가 많다\"라는 내용의 글을 쓴 놈이 당시 브레이크뉴스의 사이코패스 편집장, 현 빅뉴스 대표 '페미니스트 변희재'", "2013-05-02 14:42:06"], ["329997133145059329", "/Arbaroja/status/329997133145059329", "Arbaroja", "Arbara", "Donna haraway는 '사이보그 선언'으로도 유명한데 페미니즘 시각에서 과학을 이야기 한다는 점이 흥미를 끈다. 번역서가 몇 권 있고, 특히 '중도적증인'을 읽고 싶은데 sexuality를 성욕으로 번역할 정도로 번역상태가 안좋다고 함;;", "2013-05-02 12:33:42"], ["329992030577111042", "/Arbaroja/status/329992030577111042", "Arbaroja", "Arbara", "'페미니즘의 도전'을 읽다가 알게된 Donna haraway-과학자이자 사회주의 페미니스트-에게 무척 흥미가 가는 요즘. 일단 직접 쓴 책은 아니지만 '도나해러웨이와 유전자변형식품'을 빌려봤는데 그 책에 소개된 haraway의 원작을 읽고 싶어졌다.", "2013-05-02 12:13:25"], ["329981176142000128", "/choengji/status/329981176142000128", "choengji", "Yunji", "RT @unheim: 친호남 논객이 '홍어' 어쩌구 하는 반호남 사이트의 맹주가 되고, 친김대중 논객이 이제는 종북 타령을 하고, 안티조선 논객이 친조선 논객이 되고, 변이희재라고 양성을 쓰던 페미니스트가 지금은 성재기랑 놀고 있으니 원...", "2013-05-02 11:30:17"], ["329977987464323074", "/nongaemam/status/329977987464323074", "nongaemam", "kim na young", "@unheim 변이 페미니스트였다니 놀랍네요. 멘션에서 풍기는 여성비하가 강하게 느껴지던데...헐....놀랍다.", "2013-05-02 11:17:37"], ["329976349479542785", "/V_Blv/status/329976349479542785", "V_Blv", "김피코", "에휴.. RT @unheim: 친호남 논객이 '홍어' 어쩌구 하는 반호남 사이트의 맹주가 되고, 친김대중 논객이 이제는 종북 타령을 하고, 안티조선 논객이 친조선 논객이 되고, 변이희재라고 양성을 쓰던 페미니스트가 지금은 성재기랑 놀고 있으니 원...", "2013-05-02 11:11:07"], ["329976271968813056", "/Asterillc/status/329976271968813056", "Asterillc", "Asteri (그리스어 - 별)", "@unheim 변이희재....양성을 쓸 정도의 페미니스트였다니...이런 성향은 원래 잘 안변하는데.....드문 케이스네요.", "2013-05-02 11:10:48"], ["329975180266975232", "/unheim/status/329975180266975232", "unheim", "jungkwon chin", "친호남 논객이 '홍어' 어쩌구 하는 반호남 사이트의 맹주가 되고, 친김대중 논객이 이제는 종북 타령을 하고, 안티조선 논객이 친조선 논객이 되고, 변이희재라고 양성을 쓰던 페미니스트가 지금은 성재기랑 놀고 있으니 원...", "2013-05-02 11:06:28"], ["329974466119602177", "/livrarynet/status/329974466119602177", "livrarynet", "생활도서관 네트워크", "16일 서강대에서는 <밀크>를 상영합니다. 서강퀴어모임 ‘춤추는 Q'와 함께 자치와 정치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고, 보이지 않던 삶을 가시화시키는 텍스트를 소개합니다. 선정도서는 정희진의 <페미니즘의 도전> pic.twitter.com/V4nmRhxB3a", "2013-05-02 11:03:38"], ["329971829903081473", "/Anyway_CR/status/329971829903081473", "Anyway_CR", "보쿠청류", "@greenteady90 크흡 나도 녹혁에 개인지를 내야.. 동등한 결혼식이 되는데.. 중요해요 덕페미니즘이란 거죠..ㅋㅋㅋㅋㅋㅋ화이팅 화이팅!!", "2013-05-02 10:53:09"], ["329946355051155456", "/sexwork_bot/status/32994635505115545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3-05-02 09:11:55"], ["329940437878046720", "/typemoon_news/status/329940437878046720", "typemoon_news", "[동결]타입문 소식", "[달리보는 캐릭터 설명]버서커(5차):광화하지 않은 헤라클레스의 생김새는 팔의 돌기가 없어지고, 근육이 꽤 부드러워지고, 얼굴은 지금보다 인간미가 있다 젠틀맨이라 쓰고 페미니스트라 불러야 할 사람. 덧붙여 버서커 복장은 안에 하의조차 입지 않고 있다.", "2013-05-02 08:48:25"], ["329932397602807809", "/WelcomeUFO/status/329932397602807809",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고토플리스 “여성도 가슴을 드러낼 권리가 있다”- 페미니즘\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5-02 08:16:28"], ["329914563908730881", "/jesainter/status/329914563908730881", "jesainter", "볼셰비키", "http://bolle1917.allalla.com/396  여성권리 쟁취투쟁에서 맑스주의자와 페미니스트는 종종 같은 편에 선다. 그러나 이들은 근본적으로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맑스주의, 페미니즘, 여성 해방>", "2013-05-02 07:05:36"], ["329901477512478720", "/avata0831/status/329901477512478720", "avata0831", "매운탕은찬란하게빛나", "★아 그냥.. 진작에 페미니즘 같은 거 안가졌으면 됬잖아. 이해를 못하겠네.", "2013-05-02 06:13:36"], ["329901451264548865", "/avata0831/status/329901451264548865", "avata0831", "매운탕은찬란하게빛나", "★페미니스트들 생각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ㅋ. 그런데 여자들을 한 데 묶어서 무조건 몰아가는 것도 보기 싫다. 물론 그 사람들이 그렇게 해쳐나가야 페미니스트들이 일말의 경각심이라도 가질 수 있는 건 알겠는데..", "2013-05-02 06:13:29"], ["329891748618829826", "/kgcia09/status/329891748618829826", "kgcia09", "yong gak kim", "@genuinesnow 페미니스트 고딩들이라 여자 욕은 듣기 싫은 거임", "2013-05-02 05:34:56"], ["329876202024222720", "/Androgyne_bot/status/329876202024222720",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5-02 04:33:10"], ["329860807947083776", "/cciccuri/status/329860807947083776", "cciccuri", "한정용", "여성대통령이 나라를 다스리면 어떤 변화가 생길 것인가.? 여성의 정치참여 측면에서 볼 때는 그 수가 너무 미약하고, 정치권에 진출한 현역은 기존 남성 정치문화를 타파하지 못하고 편승되고 있다. 비이성적인 페미니즘의 부활.? 대통령 의지 박약.?", "2013-05-02 03:31:59"], ["329842563504803840", "/hye_si/status/329842563504803840", "hye_si", "돌고래형 혜시", "여성들 중에는 성차별주의자도 있고 페미니스트도 있고, 퀴어도 있고 헤테로도 있고, 남들 시선 신경 안쓰는 사람도 있고 되게 신경쓰는 사람도 있고, 세심한 사람도 있고 무심한 사람도 있고. 그야말로 천차만별의 개개인으로 이루어져있다. 당연하지 않나?", "2013-05-02 02:19:29"], ["329816364187529217", "/sangarado/status/329816364187529217", "sangarado", "kjw", "[네이버] 블로그 : 페미니스트 작가가 그린 근미래 디스토피아, 마지 피어시(Marge Piercy)의 <그, 그녀 그리고 그것 He, She an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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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tlantic)", "2013-04-30 21:14:09"], ["329388811232636929", "/WelcomeUFO/status/329388811232636929",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튀니지 페미니스트 아미나(amina)를 석방하라\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4-30 20:16:27"], ["329353368344592385", "/newspeppermint/status/329353368344592385", "newspeppermint", "NewsPeppermint", "건강하고 저렴한 패스트푸드가 페미니즘을 가능하게 한다 http://wp.me/p2zsVO-3jA ", "2013-04-30 17:55:36"], ["329335710937145345", "/WelcomeUFO/status/329335710937145345",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고토플리스 “여성도 가슴을 드러낼 권리가 있다”- 페미니즘\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4-30 16:45:26"], ["329320903433400321", "/shotyoukill/status/329320903433400321", "shotyoukill", "쏴죽", "페미니스트적ㄱ인노래듣고십다 아니면 성대폭팔ㄹ하면서섹시한노래", "2013-04-30 15:46:36"], ["329234269505482752", "/Androgyne_bot/status/32923426950548275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04-30 10:02:21"], ["329223352910770176", "/ilfautquoi/status/329223352910770176", "ilfautquoi", "ㅁㅅㅌ ㄴ", "페미니즘 신학 개괄서는 무엇을 보면 좋지....? 잘 모르는 분야 발제라 막막하다.", "2013-04-30 09:18:58"], ["329195090373398529", "/LeftWarrior/status/329195090373398529", "LeftWarrior", "좌파 전사", "RT @jesainter: http://bolle1917.allalla.com/396  여성권리 쟁취투쟁에서 맑스주의자와 페미니스트는 종종 같은 편에 선다. 그러나 이들은 근본적으로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맑스주의, 페미니즘, 여성 해방>", "2013-04-30 07:26:40"], ["329189785954562048", "/jesainter/status/329189785954562048", "jesainter", "볼셰비키", "http://bolle1917.allalla.com/396  여성권리 쟁취투쟁에서 맑스주의자와 페미니스트는 종종 같은 편에 선다. 그러나 이들은 근본적으로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맑스주의, 페미니즘, 여성 해방>", "2013-04-30 07:05:35"], ["329154516962394112", "/WelcomeUFO/status/329154516962394112",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고토플리스 “여성도 가슴을 드러낼 권리가 있다”- 페미니즘\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4-30 04:45:26"], ["329132130275823618", "/WelcomeUFO/status/329132130275823618",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튀니지 페미니스트 아미나(amina)를 석방하라\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4-30 03:16:29"], ["329126890726096896", "/JudyButler_bot/status/329126890726096896",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여성이라는 범주를 거부하면서 위티그의 레즈비언-페미니즘은 모든 종류의 이성애 여성과의 연대를 단절하는 것으로 보이며, 은연중에 레즈비언이야말로 논리적이거나 정치적으로 필연적인 페미니즘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324)", "2013-04-30 02:55:40"], ["329095839203086336", "/achw0518/status/329095839203086336", "achw0518", "야호G니쥐니", "와후 페미니즘과함께 밤을샜어 페미니스트가된기분", "2013-04-30 00:52:17"], ["329082056539787264", "/EverineJo/status/329082056539787264", "EverineJo", "조영린 - Young leen Jo", "없는 것이 많아서 자유로운: 이 책은 에코페미니스트인 작가가 산골마을에서'안스쿨링'을 강제로(?) 당하고 있는 두 딸들과 함께 직접 땀흘리며 농사짓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사랑하는 내 ... http://bit.ly/ZNUVgp ", "2013-04-29 23:57:30"], ["329063341320466436", "/Lois_sora/status/329063341320466436", "Lois_sora", "성우 윤소라", "@steppenwol 페미니즘이라니 가당치도 않습니다...딴엔 광범위한 인권과 법적인 절차 운운이었다는...;;@murutukus @ravenclaw69", "2013-04-29 22:43:08"], ["329045266823004160", "/steppenwol/status/329045266823004160", "steppenwol", "황야의이리", "@murutukus @ravenclaw69 @lois_sora 페미니즘??", "2013-04-29 21:31:19"], ["328990487417593856", "/jaerim1278/status/328990487417593856", "jaerim1278", "강재림 ", "- 여자친구가 납치당하여 주인공의 곤경이 된다. 페미니스트들이 가장 짜증내는 부분인데 개선되진 않고, 아이언맨에선 마지막에 도와주는 정도. \n\n- 부모나 비슷한 위치의 인물이 사망하여 분노를 돋군다.", "2013-04-29 17:53:39"], ["328939920016175104", "/UrsulaLeGuinbot/status/328939920016175104",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3-04-29 14:32:42"], ["328928022491172864", "/WelcomeUFO/status/328928022491172864",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고토플리스 “여성도 가슴을 드러낼 권리가 있다”- 페미니즘\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4-29 13:45:26"], ["328926600764731392", "/miro_rong_bot/status/328926600764731392", "miro_rong_bot", "메렌(Melen)", "(정말 철저하게 기계취급이라 먼가 안쓰럽다.. 페미니스트가 되고싶다)", "2013-04-29 13:39:47"], ["328903838176256000", "/myulchinoise/status/328903838176256000", "myulchinoise", "Soon Ja Du", "페미니즘을 말하고 해도 나는 결국 엄마가 해준 밥을 먹는 것이다...", "2013-04-29 12:09:20"], ["328900952620941312", "/5duck10duck/status/328900952620941312", "5duck10duck", "빈칸", "@ssibduckhuda 왜 문학하면서 나한테 안물어봐? 탈식민지시대 문학발표면 탈식민지주의 페미니즘 소설이나 강경애같은 카프계열 소설 읽어바 영미문학이면 물론 할말 없다데스 ㅎㅎ", "2013-04-29 11:57:52"], ["328884899996119040", "/rino__kj/status/328884899996119040", "rino__kj", "에오르제아 심부름꾼 리노", "@Kuze__Bada 아 우리 집 레온이네 존나 페미니스트냐 CC를 한대도 못 때림 이런 십알같은 새기야..... 너 7첩 찍으려고 이러고 있잖아...", "2013-04-29 10:54:05"], ["328875344633421825", "/NerTasha_3739/status/328875344633421825", "NerTasha_3739", "네르타샤", "@Nowayzone 네, 저도 예전에 그런 적이 있으니 이해합니다만 한국인들이 여가부에 대해 망상을 하고 루머를 내며 결국 페미니즘과 여성들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지는 게 너무 싫네요...", "2013-04-29 10:16:07"], ["328852526055161857", "/WelcomeUFO/status/328852526055161857",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튀니지 페미니스트 아미나(amina)를 석방하라\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4-29 08:45:26"], ["328809065583112192", "/fabricghost/status/328809065583112192", "fabricghost", "$.$", "페미니즘 순서가 오니 남자애들이 하나둘 강의실을 떠난다ㅋㅋ", "2013-04-29 05:52:44"], ["328763396554096640", "/FriedGil/status/328763396554096640", "FriedGil", "닭살튀김", "양성평등이나 페미니즘에 눈을 뜬 것인가..", "2013-04-29 02:51:16"], ["328726423277805568", "/indisha75/status/328726423277805568", "indisha75", "Eunjung Baek", "자본주의 역사 바로알기, 페미니즘의 도전... 제대로 좀 읽고 투이타 하년 더 좋겠다... ㅜㅜ", "2013-04-29 00:24:21"], ["328694244120350720", "/WelcomeUFO/status/328694244120350720",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고토플리스 “여성도 가슴을 드러낼 권리가 있다”- 페미니즘\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4-28 22:16:29"], ["328690709987201025", "/Androgyne_bot/status/328690709987201025",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4-28 22:02:26"], ["328664037342711809", "/WelcomeUFO/status/328664037342711809",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튀니지 페미니스트 아미나(amina)를 석방하라\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4-28 20:16:27"], ["328649641413447680", "/LeftWarrior/status/328649641413447680", "LeftWarrior", "좌파 전사", "RT @sexwork_bot: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3-04-28 19:19:15"], ["328648018213609474", "/buyrussia/status/328648018213609474", "buyrussia", "lee jin-hee", "우크라이나서 시작해 전유럽, 세계로 확산일로의 반라 여성 시위대 피멘. 페미니스트적인 그녀들의 목표와, 그 달성 지점은 어디?http://j.mp/18bBxcg ", "2013-04-28 19:12:48"], ["328647882527891456", "/sexwork_bot/status/32864788252789145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3-04-28 19:12:15"], ["328620788079030272", "/meco_vibre/status/328620788079030272", "meco_vibre", "MECO", "@track_field_ 사실은 저 또한 그 때로 기억하는데… 본계로. 그냥 페미니스트들과의 논쟁에 짜증나서 남긴 글에 갑자기 실명과 얼굴을 깐 분이 멘션을 남겨서 대략 돌아보고 느꼈죠. 으엌 이 운동권 pc남은 대체 뭐야. 라고 (…)", "2013-04-28 17:24:36"], ["328536941870059520", "/bekkayo/status/328536941870059520", "bekkayo", "백경석", "@ttoittoi 내가 삐딱한 걸 수도 있어ㅠㅠ 우연치 않게 십여년 전부터 간간이 글을 접해왔거든. 페미니스트에 대해 꼰대로서 느끼는 불편함만은 아닌, 뭐랄까 근본주의적 거칠음이 있달까.. 난 예민해져서 그 글도 문장연결마다 오류인것처럼 보이더라ㅠ", "2013-04-28 11:51:25"], ["328493609982763009", "/sonofthesun_jk/status/328493609982763009", "sonofthesun_jk", "밤톨 ᴹᴬᴿᴿᴼᴺ", "[프레시안] \"어머머, 페미니스트세요?\" 그들의 냉소에 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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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성'을 부각시켜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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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unheim: 페미니스트 '변이희재'의 친노종북 행각. http://m.pressbyple.com/articleView.html?idxno=13188 …", "2013-04-26 22:45:35"], ["327976552488902657", "/il_yo_/status/327976552488902657", "il_yo_", "일요", "“더 큰 문제는 이런 사안에 나처럼 나이든 남자는 일말의 관심과 애정(!)을 보이는 반면 ‘젊은 여자애’들은 무관심하다는 점이다. 아닌가?”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10628/p/1 … 신현준의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그 페미니즘과 그 사회주의]", "2013-04-26 22:44:38"], ["327974633418657792", "/il_yo_/status/327974633418657792", "il_yo_", "일요", "“ 페미니스트들에겐 유감스런 얘기겠지만, 내 주변의 진보주의자 남성들은 하나같이 주류 페미니즘(정확하게, 90년대 이후 한국의 주류 페미니즘)을 마땅치 않아 한다.”로 시작하는 전설적인 김규항의 칼럼 [그 페미니즘]이 대표적인 예임.", "2013-04-26 22:37:00"], ["327967411066249218", "/emty20/status/327967411066249218", "emty20", "B", "페미니즘은 나에게 내가 살고 있는 한국 사회와 완전히 단절된 사상처럼 느껴진다. 단순노동을 하는 사람들 부터 종교지도층 인사들 까지 남성중심적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타인을 대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013-04-26 22:08:18"], ["327964302264897537", "/JudyButler_bot/status/327964302264897537",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게다가 페미니즘이론이 정치적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기원적인 정체성 문제에 정주해야하는지도 이제 더는 확실치않다. 하나의 공통된 토대로서의 정체성이 더이상 페미니즘정치학에 대한 담론을 강요하지 않는다면 어떤 새로운 형태의 정치학이 등장할 것인가?(77)", "2013-04-26 21:55:57"], ["327931457974706177", "/WelcomeUFO/status/327931457974706177",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튀니지 페미니스트 아미나(amina)를 석방하라\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4-26 19:45:26"], ["327923101172105216", "/sexwork_bot/status/32792310117210521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3-04-26 19:12:14"], ["327911590236143616", "/dollmoon2/status/327911590236143616", "dollmoon2", "다행이다", "뭐 이런 거지같은! '변이희재' 정말 적절하다. RT @unheim: 페미니스트 '변이희재'의 친노종북 행각. http://po.st/qju6nN ", "2013-04-26 18:26:30"], ["327811049560621056", "/gaenajwo/status/327811049560621056",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미생 최근화 보고 새삼 내가 입페미니즘 쩐다는 반성을 했다. 다들 일선에서 실생활에서 싸운다는 의식조차 없이 투쟁하며 생존하고 있다. 멋있고 짠하다.", "2013-04-26 11:46:59"], ["327769267183423488", "/seoeunsil/status/327769267183423488", "seoeunsil", "서은실", "여자를 잘 아는 남자가 좋다했더니, 페미니즘으로 무장한 남자가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단다. 여자가 뭘 좋아하는 지 잘 아니까.", "2013-04-26 09:00:57"], ["327756346248290305", "/olreport/status/327756346248290305", "olreport", "olreport",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본 춘향전의 여성 http://olreport.com/87577 ", "2013-04-26 08:09:37"], ["327741867875778561", "/sexwork_bot/status/327741867875778561",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3-04-26 07:12:05"], ["327727870506065920", "/WelcomeUFO/status/327727870506065920",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고토플리스 “여성도 가슴을 드러낼 권리가 있다”- 페미니즘\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4-26 06:16:27"], ["327689863312859136", "/WelcomeUFO/status/327689863312859136", "WelcomeUFO", "UFO를 맞이하자", "튀니지 페미니스트 아미나(amina)를 석방하라\n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0407115708322 …", "2013-04-26 03:45:26"], ["327653000724217856", "/_Sheal/status/327653000724217856", "_Sheal", "S", "증거를 가져와라!!“@donhooncho: 와우~ 친노종북변희재라... 이런 뵨-이 있나.ㅎㅎ 어떻게 노선이 180도로 바뀌었는지 참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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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3-06-18 03:01:44"], ["346877472073195521", "/chorongdajung/status/346877472073195521",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페미니즘 관점에서 저 포스트를 읽으면 재밌음. 18세기때부터 여성을 옭아매는게 reputation (평판)이었거든요. 여성으로서 평판만 좋다면 불륜을 하더라도 정당화되는 그런 시대. 울스턴크래프트는 평판과 겸손과 미덕의 일체화를 부르짖었고. #RT", "2013-06-18 02:30:08"], ["346857922866860032", "/sexwork_bot/status/34685792286686003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3-06-18 01:12:27"], ["346855228873785345", "/UrsulaLeGuinbot/status/346855228873785345",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3-06-18 01:01:45"], ["346853486144655363", "/Demagogy_bot/status/346853486144655363", "Demagogy_bot", "김고기봇", "일단 페미니즘적 관점은 배제하고서도, 군대의 영속성을 인정한다면 남녀 모두 군대를 가는 게 옳다고 보지만, (궁극적으로) 상비군의 폐지를 지향하는 입장에서 여성을 군대에 끌고 오는 것보단 남성을 군대에서 빼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 "2013-06-18 00:54:49"], ["346827688775933954", "/sexwork_bot/status/34682768877593395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3-06-17 23:12:19"], ["346811049317654528", "/cronbach__alpha/status/346811049317654528", "cronbach__alpha", "크론바흐 알파", "페미니즘의 새로운 페러다임 ㅋ RT @deagapepro: 좌파 성향 여자들이 변희재 보면 정복욕을 느낀다고 들었다. 아무리 그래도 품위는 지켜야지 이런 글을 쓰나? 자존심도 없는가?\nhttp://pu.is/me2.do/mukS ", "2013-06-17 22:06:12"], ["346792786709848064", "/ildaro/status/346792786709848064", "ildaro", "일다", "창간 10주년 특별기획! 현재를 살아가는 다양한 개인들이 경험을 통해 여성주의를 기록하는 \"나의 페미니즘\"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bit.ly/YP1sBS ", "2013-06-17 20:53:38"], ["346792210919997441", "/ildaro/status/346792210919997441", "ildaro", "일다",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상담원으로 내담자를 만나며 여성주의를 나누는 동안 우리는 평등이 무엇인지 경험했고 자신의 피해를 재해석하는 능력을 알게 되었으며 삶을 회복하는 과정을 밟았다.(너울 '나의 페미니즘') http://bit.ly/14CoRfV ", "2013-06-17 20:51:20"], ["346779967507554304", "/Androgyne_bot/status/34677996750755430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06-17 20:02:41"], ["346767381735026689", "/sexwork_bot/status/346767381735026689",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3-06-17 19:12:41"], ["346702751083925504", "/JudyButler_bot/status/346702751083925504",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젠더의 의미를 관행적 의미로만 한정한 페미니즘 이론은 모두 페미니즘 안에서 배타적 젠더 규범을 설정하고, 그것은 때로는 호모포비아를 낳는다는 게 그때 나의 입장이었고, 지금의 내 입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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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공산주의 사회' 라던가 '원시 페미니즘 사회' 등 과거를 자기들이 멋대로 분칠해서 정통성을 부여하는 웃기지도 않는 수작이죠", "2013-06-15 03:07:45"], ["345770759542689792", "/sexwork_bot/status/34577075954268979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3-06-15 01:12:27"], ["345764325874626561", "/ch_Paik/status/345764325874626561", "ch_Paik", "chPaik", "\"천년동이\"가 역사상 가장 교육을 많이받은 세대라... \"[이프]천년동이(1982년-2000년 사이 태어난 세대)들과 페미니즘\" http://blog.ohmynews.com/feminif/502877 ", "2013-06-15 00:46:53"], ["345734035080892416", "/kisangdoh/status/345734035080892416", "kisangdoh", "KISAI", "페미니스트 집회에서 곧휴 내놓은 용자.... 후회하지 않는다는 저 당돌한 표정 pic.twitter.com/JYNaJdwp2z", "2013-06-14 22:46:32"], ["345715922331385857", "/AppleDotnae/status/345715922331385857", "AppleDotnae", "Samdot", "@Roon_Nyang 페미나치즘은 페미니즘보다 좀 더 빡신거.", "2013-06-14 21:34:33"], ["345715599747473408", "/RoonNyang_/status/345715599747473408", "RoonNyang_", "ㄹㅜㄴ냥 /입대", "@SamsungDotnae 페미니즘 자체가 김치인데...", "2013-06-14 21:33:16"], ["345707664124305409", "/UrsulaLeGuinbot/status/345707664124305409",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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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이웃", "어떤 단체에 특권인식  우월감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건 엇나가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동물보호운동, 채식주의, 정당, 국가, 페미니즘, 종교, 심지어 음악 밴드까지", "2013-06-13 03:35:53"], ["345074452645691392", "/KJinnn/status/345074452645691392", "KJinnn", "Kyoungjin Lim", "페미니즘, 구글모델 환영할 것인가 « Redian http://www.redian.org/archive/47227 ", "2013-06-13 03:05:35"], ["345019658417610752", "/playgarak/status/345019658417610752", "playgarak", "eeeun", "이사 때마다 버릴 수 있어서 어쩌면 다행인지도. 십년도 전에 봤던 문화이론 책을 몇 년 만에 끄집어내서 '페미니즘' 부분만 읽고 버린다. 다른 장은 이게 뭔 말이었지 싶고 별 관심도 없... ;", "2013-06-12 23:27:51"], ["345001763037921281", "/xolling/status/345001763037921281", "xolling", "jaegyu seok", "군가산점제...막기 위해 여성 성으로만 부족하니 장애우까지 끌어들여...이게 정상적인 여성 성 정체성이라보나? 이렇게 자학적 여성 성에 대해 이를 비판하는 여성학자 한명없는게 현실..미국 페미니스트들도 이러진 않습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 "2013-06-12 22:16:44"], ["344999415389503489", "/gyawoo/status/344999415389503489", "gyawoo", "goneboy", "비토 꼴레오네의 아내는 단지 출연만을 하며 아무런 역할을 하지않는다. 페미니즘적관점에서 <대부>는 영화의 사회적 역할을 철저히 배제한다. .. 라는데 두손두발 다듬.", "2013-06-12 22:07:25"], ["34492484068117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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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3-06-11 22:01:44"], ["344635255216541697", "/parkdem2012/status/344635255216541697", "parkdem2012", "[요와이] 카림", "헤카엘리. 페미니스트 신사 헤카림과 부끄럼쟁이 츤데레 엘리스의 좌충우돌 연애혁명기! 지금 시작됩니다! #뻥 #자동", "2013-06-11 22:00:22"], ["344614241082421248", "/Kojin_bot/status/344614241082421248", "Kojin_bot", "가라타니 고진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첫째 가사노동에 임금이 지불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암묵적으로 사회의 자본주의화를 더욱 철저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진정한 해결책이 될리 없다.", "2013-06-11 20:36:52"], ["344584108057427970", "/Kojin_bot/status/344584108057427970", "Kojin_bot", "가라타니 고진 봇", "페미니즘 운동에서는 옛탈부터 여성의 가사노동을 어떻게 볼것인가 하는 것을 둘러싼 논의가 있었다. 대체로 이렇다. 가사노동은 임금으로 지불되지 않기 때문에 비생산적이며, '그림자 노동'으로 간주되었다.", "2013-06-11 18:37:08"], ["344413879335546881", "/LeftWarrior/status/344413879335546881", "LeftWarrior", "좌파 전사", "RT @jesainter: http://bolle1917.allalla.com/396  여성권리 쟁취투쟁에서 맑스주의자와 페미니스트는 종종 같은 편에 선다. 그러나 이들은 근본적으로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맑스주의, 페미니즘, 여성 해방>", "2013-06-11 07:20:42"], ["344410078738272256", "/jesainter/status/344410078738272256", "jesainter", "볼셰비키", "http://bolle1917.allalla.com/396  여성권리 쟁취투쟁에서 맑스주의자와 페미니스트는 종종 같은 편에 선다. 그러나 이들은 근본적으로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맑스주의, 페미니즘, 여성 해방>", "2013-06-11 07:05:36"], ["344348339883622400", "/parkdem2012/status/344348339883622400", "parkdem2012", "[요와이] 카림", "헤카림은 페미니스트입니다! 왜 그걸 모르냐! 레이디 헤카림!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에게 등도 빌려주는 상남자!  #자동", "2013-06-11 03:00:16"], ["344347817046847488", "/wallflower220/status/344347817046847488", "wallflower220", "N ami Kwo N", "일 하다가 혼이 빠져나가는 것 같다. 7월 중순까지 버티면 그래도 괜찮을텐데.. 아카이브+여성주간+청소녀상영회+씨네페미니즘+정기상영회 그리고 이사 가 겹쳤.", "2013-06-11 02:58:11"], ["344344896238411777", "/emjelee/status/344344896238411777", "emjelee", "경범왕 이강박", "\"딸을 많이 안아주지 않았다는 냉정한 아버지 밑에서 자란, 반전활동가 겸 페미니스트인 제인 폰다. 그녀는 아버지의 소모적인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해 세번의 잘못된 결혼- 사랑없는 결혼을 선택했다.\"", "2013-06-11 02:46:35"], ["344330195425189889", "/yejinsoul/status/344330195425189889", "yejinsoul", "yejinsoul", "김기덕 감독은 그 등장부터 자타칭 페미니스트에게는 성토의 대상이요, 영화계 \"엘리트\"에게는 조롱의 대상이라는 느낌. 뼛속 깊은 elitism에 있어 베니스고 나발이고. 타개할 방법은 천만관객 동원. 아니면 유투브 1억 돌파.", "2013-06-11 01:48:10"], ["344315449330237442", "/nightlighthouse/status/344315449330237442", "nightlighthouse", "밤의 등대", "내가 안티페미니즘은 아니지만, 대체로 김기덕 영화에 대한 페미니즘적 비판이 바로 이런 수준의 인식에 기초하고 있다. 영화에서 여성을 막 다룬다고 주제나 문제의식까지 그런 줄 아는 수준.", "2013-06-11 00:49:34"], ["344309075661697024", "/CrimMinds_krbot/status/344309075661697024", "CrimMinds_krbot", "크리미널 마인드 봇", "페미니스트의 주장에 의하면, 매춘부는 남성의 피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남성의 정복자라고 한다. 자연과 문화 간의 성적 경로를 조절하는 무법자라는 것이다. -Camille Paglia", "2013-06-11 00:24:15"], ["344272888716742657", "/parkdem2012/status/344272888716742657", "parkdem2012", "[요와이] 카림", "헤카엘리. 페미니스트 신사 헤카림과 부끄럼쟁이 츤데레 엘리스의 좌충우돌 연애혁명기! 지금 시작됩니다! #뻥 #자동", "2013-06-10 22:00:27"], ["344268018941050881", "/charlee_woo/status/344268018941050881", "charlee_woo", "Woo Kim 웃으리", "@Jessicaa88그래서 (ㅋㅋㅋ)를 붙임.. 너무 똑똑해서 강박증과 페미니즘이 쩔어 쩔어", "2013-06-10 21:41:06"], ["344264595046813699", "/JudyButler_bot/status/344264595046813699",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즘이 반-제국주의적인 인류평등주의의 지평에서 상상하고 체험해왔던 것처럼 연대, 인연, 동맹, 관계의 의미를 재고하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중요해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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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inspace/status/341401334936924160", "suninspace", "우리", "언젠가 학생들이 쓴글을 엮어, 아니 학생들과 함께 책을 내고 싶다..페미니즘은 학생들에게 성장의 통증을 주지만 많은 상처를 보듬는 인식과 철함임을 그들의 글을 통해서 재확인한다. 어떤 책의 글들보다 많이 울었다.  아파하고 변화할려는 그들의 목소리에", "2013-06-02 23:49:55"], ["341387496963330048", "/ziihiion_bot/status/341387496963330048",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로 자처하고,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는 것은 세상을 향해 목소리 내겠다고, 스스로 드러내겠다고, 부당함을 참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인 것이다. 어디서 가능할까?(2011/06/21)", "2013-06-02 22:54:56"], ["341239431740661760", "/zcs1235/status/341239431740661760", "zcs1235", "스라소리✧", "집사로리콘 페미니스트 유키우사기요정 당분왕\n상담선생님 쇼타콤 기타등등 나는 별난 머리통을 가지고 있습니다(블락", "2013-06-02 13:06:35"], ["341231032906944513", "/0204day/status/341231032906944513", "0204day", "레뮤(농노벗어남)", "근데 진짜 시간 너무 촉박해;;; 이거 페미니즘때매 모여서 본격적으로 얘기하고 쓴게 저번주;;;;; 최소 2주정도는 넉넉히 잡고 모여서 차근차근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ㅠㅠ", "2013-06-02 12:33:12"], ["341228169577234434", "/huskk/status/341228169577234434", "huskk", "이자혜", "개인적 페미니즘", "2013-06-02 12: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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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6-01 23:03:02"], ["341023073027383297", "/tdgns8420/status/341023073027383297", "tdgns8420", "좌파빨갱이척결", "@leenarilove 썩어빠진 대한민국 여성. 그 여성의 대부분인 당신같은 몰 지각한 여성일 겁니다. 전라도 기독교 피해망상 몰지각 페미니스트 좌파선동질 남성협오 등등 당신은 지성인인척행동하는 문맹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남편과 결혼 왜하셧나요??", "2013-06-01 22:46:51"], ["340973003380756481", "/einkleinbsw/status/340973003380756481", "einkleinbsw", "변상욱", "@KlaraSoeren  저도 느낀 바이나 80 중반  노  시인의 당대의 로맨티시즘이라면 페미니즘까지 기대하긴 어려울 듯해요 ^^;", "2013-06-01 19:27:53"], ["340904409674436608", "/Etoile_Nyx/status/340904409674436608", "Etoile_Nyx", "초록", "@Yogi_kr_bot 그~ 러~ 니~ 까~ 말이죠. 요기오빠는 열심히 부정하시지만 이렇게 말씀해버리시면 저는 카오스에 빠지고 요기오빠는 역시 페미니스트를 빙자한 카사노바이신건가 아니면 그냥 귀여운걸 좋아하시는 분이신걸까 것보다 나 정말 귀여운걸까", "2013-06-01 14:55:19"], ["340809693087797249", "/yourglim/status/340809693087797249", "yourglim", "그린그림", "<페미니즘에 대한 나의 생각>\nRT @yourglim: @inselein “남자들도 가부장제의 피해자다. 그러기에 페미니즘은 여성과 남성을 모두 해방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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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지 않는> 미할 아비아드 감독 인터뷰, <레즈비어니즘: 급진적 페미니스트> 미리앙 포제르 감독 인터뷰, 아이틴즈 인터뷰 등! http://me2.do/xbOPPmKg ", "2013-05-27 21:27:57"], ["339157615504400384", "/sexwork_bot/status/33915761550440038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3-05-27 19:14:11"], ["339068036126482432", "/borgeskorea/status/339068036126482432", "borgeskorea", "이봉규리스트", "@kunkang108 서양 페미니즘을 공부한 것과 불교의 참선을 결합시킨 결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서양철학에서는 여자가 신이 창조한 남성의 갈비뼈로 만들었다고 깝니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에서는 사회를 남성주인 남성노예 그리고 여성으로 삼분합니다.", "2013-05-27 13:18:14"], ["339057403213524992", "/_zipped_/status/339057403213524992", "_zipped_", "在異", "@sirenjung @gourd_tari 레즈비어니즘:급진적 페미니스트 보러 오신다굽쇼? 어째 이번 영화제는 세사형과 저의 관람 리스트가 똑같은지요? ㅋㅋㅋㅋㅋ 온통 '언니님'들 이야기만 보다 끝나는 느낌입니다.", "2013-05-27 12:35:58"], ["339026451896619008", "/fb1756/status/339026451896619008", "fb1756", "가라 흰여울", "난변태가아니다, 페미니스트지. 음 변태가아냐, 다만 여자가...쓱", "2013-05-27 10:32:59"], ["339021721912877056", "/snobproof/status/339021721912877056", "snobproof", "뷁커드빠", "남성연대적인 페미니즘... 머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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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꼴마초였던 거시다!!... — 일다 10년차 페미니스트를 우습게 보지 마라!(철썩) http://ask.fm/a/454bdpi2 ", "2013-05-27 08:25:02"], ["338985231728115712", "/unknowntech/status/338985231728115712", "unknowntech", "UnknownTechnician", "대통령의 4대악 척결의 구호는 이미 청와대 대변인에 대한 미적지근한 대응으로 구호는 많이 더럽혀졌고, 그것을 막아야 하는 부서는 함구한채 전혀 상관없는 업무를 하면서 페미니즘의 성폭행 원인으로 꼽는 야동을 잡기 위해 나서고 있으시다. 내가 봤을 땐.", "2013-05-27 07:49:11"], ["338970523226759168", "/sabaijalan/status/338970523226759168", "sabaijalan", "D4ILYR3VOLT",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왔다. 이 영화제에서 영화 한편 보고 감상문 제출하는게 페미니즘 한주 휴강 대체 과제. 신촌 메가박스 건물이 망해서 영화관 입구가 단 한개다. 구조가 너무 개떡같아 지나치게 번잡스럽다. 비까지 와서 더, 휴.", "2013-05-27 06:50:45"], ["338967581706833920", "/KtheSilver/status/338967581706833920",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아 미친 한니발과 페미니즘이라니.......한니발 팬들은 도대체 무엇을 써내려가고 있는가.", "2013-05-27 06:39:03"], ["338964626165358594", "/JudyButler_bot/status/338964626165358594",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그 페미니즘의 비평적 과제는 이런 구성물들이 가능하게 만든 전복적 반복 전략의 위치를 결정하는 일이다. 또한 이런 정체성을 구성하고 경합시킬 내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반복적 실천에 참여함으로써, 그 실천에 개입할 공간적 가능성을 확인하는 일이다(360)", "2013-05-27 06:27:19"], ["338954856133967873", "/JSH_980324/status/338954856133967873", "JSH_980324", "휴덕형 짐승형", "@chai_bs 아... 그거....ㅋ..ㅋㅋ.. 시간도 시간이고 페미니즘보다 '성' 보고 듣는, 페미니즘의 ㅍ도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수업이라 더 그럴지도요ㅜㅜㅜㅜ 흐규흐규 왜 들으셨어요 ... 화이팅...", "2013-05-27 05:48:29"], ["338907465951358976", "/KJinnn/status/338907465951358976", "KJinnn", "Kyoungjin Lim", "외로움은 심리적인 문제이자, 정치경제학적 문제인 것이다.\n-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中 #book4u", "2013-05-27 02:40:11"], ["338905950624825345", "/Seere_LJ/status/338905950624825345", "Seere_LJ", "황세레", "싫어하는 건 아닌데 뭐랄까 좀 더 새로운 소리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내가 시발 지금 페미니즘을 맞이하니까 벗어나고 싶어서 발악을 하는구나", "2013-05-27 02:34:09"], ["338904094280388608", "/Seere_LJ/status/338904094280388608", "Seere_LJ", "황세레", "아 페미니즘은 뭐랄까 내가 어떻게 접근해야 옳은 방법으로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2013-05-27 02:26:47"], ["338896704646545408", "/nocrzhan/status/338896704646545408", "nocrzhan", "jojo 무신론계정", "@wpvmffls 페미니즘은 건전한 문화운동의 사례로 항상 꼽히는 현상입니다. 비판은 할 수 있어도 여성을 '김치녀'라 칭하며 혐오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죠.", "2013-05-27 01:57:25"], ["338890212669263872", "/sonsofanachy66/status/338890212669263872", "sonsofanachy66", "아나키(지바냥)", "우리나라 페미니스트가 민간요법에 흥미를 보이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꿘 아저씨 아줌마들 일부는 현대의학=자본가의 음모.. 이런 도식이 있어서.. 그런듯..", "2013-05-27 01:31:37"], ["338883802376069120", "/nanjang2007/status/338883802376069120", "nanjang2007", "난장출판사", "‘프랑스 이론’은 1980년대 문화연구, 페미니즘, PC(정치적 올바름), 탈식민주의, (성)소수자연구 등으로 다양하게 분기돼 당대 사회를 일깨웠으며, 미국 연구자들에 의해 선별적으로 요약되고 레고처럼 재... http://dw.am/L1Xrvh ", "2013-05-27 01:06:09"], ["338879156009979904", "/DrPatariro/status/338879156009979904", "DrPatariro", "Jason Park", "무슨 말이냐 하면, 저 분들의 말이 일부분 타당한 건 사실이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아주 조금이라도 페미니즘의 이름 하에 과학적 방법론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 바가 있느냐를 ...따져 보면. -_- 더 슬프다는 이야기.", "2013-05-27 00:47:41"], ["338878809560473601", "/DrPatariro/status/338878809560473601", "DrPatariro", "Jason Park", "진짜 안습한 건 저 페미니즘관점의 \"과학적 객관성\"에 대한 비판이 진짜 과학에 일말의 영향을 미친 바가 있느냐는 건데-_- 물론 여성들을 위한 모임이나 하위 조직이 있기는 해도 거기서 \"여성이 과학자로 살아남기\"이상의 이야기를 하는 걸 본 적도 없고.", "2013-05-27 00:46:18"], ["338876391837802496", "/helcahisie/status/338876391837802496", "helcahisie", "어미새", "@bayescog 페미니즘의 경우 꼭 그렇진 않아요. 그냥 과학 운운하는 각종 일반화에 노이로제 걸린 경우가 대부분임미다... 진화심리학이라든지 진화심리학이라든지(소곤)", "2013-05-27 00:36:42"], ["338850607236534273", "/meinspira/status/338850607236534273", "meinspira", "미나빛", "\"내 인생의 윤리와 진실\"은 뭘까 \n\nRT @ildaro: <나의 페미니즘> ‘온전한’ 한 여성으로 의미 있게 살아가다 (에코페미니스트 도은) http://bit.ly/13Xtldk ", "2013-05-26 22:54:14"], ["338846879091671040", "/Sophia_Cho/status/338846879091671040", "Sophia_Cho", "시간이없어슬픈덕후솦", "어떠한 사건을 지칭할 때 '여자가' '남자가' 라고 굳이 성별을 우선적으로 구분해서 파악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성별에 따른 분열을 조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놓고 정작 본인은 페미니스트 - 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페미니스트 - 라고 하는데 흠좀무", "2013-05-26 22:39:26"], ["338841667434061824", "/typemoon_news/status/338841667434061824", "typemoon_news", "[동결]타입문 소식", "[달리보는 캐릭터 설명]버서커(5차):광화하지 않은 헤라클레스의 생김새는 팔의 돌기가 없어지고, 근육이 꽤 부드러워지고, 얼굴은 지금보다 인간미가 있다 젠틀맨이라 쓰고 페미니스트라 불러야 할 사람. 덧붙여 버서커 복장은 안에 하의조차 입지 않고 있다.", "2013-05-26 22:18:43"], ["338835844217589761", "/redsoul405/status/338835844217589761", "redsoul405", "홍이", "여성영화제 오늘(27일) 11:30 몬트리올 페미니즘 대학살 외 티켓이 한장 남아요. 혹시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멘션 주세요. :)", "2013-05-26 21:55:35"], ["338835490105094144", "/ildaro/status/338835490105094144", "ildaro", "일다", "소비 사회의 아웃사이더임을 아주 좋게 바라보는 일도 나에게는 페미니즘이다. 사소하고 대다수 남들이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가치가 없다고 여기는 것들에 눈길을 주고 사랑하는 것이 나에게는 페미니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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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imsd534: 김조광수 감독님, 헌법소원 꼭 하세요!http://omn.kr/2hmw  여경수 기자", "2013-07-15 13:03:42"], ["356820604818685954", "/idkkoma/status/356820604818685954", "idkkoma", "idkkoma", "성소수자의결혼,페미니스트들은파괴하려하고 그들은진입하려한다. 이 괴물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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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원하는건 모교의 ㅈㅎㅂ 선생님 같은 삶인가? 집안은 부산 출신인데 서울에서 60년대에 식모 두고 살며 서울대 학부졸업하고 70년대엔 독일 유학해서 독일서 석박 따고 귀국해 한국에서 역사학 교수로 페미니즘 운동가로 시민운동가로 사는 삶", "2013-07-11 20:00:55"], ["355371150580252673", "/uggam95/status/355371150580252673", "uggam95", "유깜", "페북에 남녀평등(;;)을 주장하면서 여자가 남자랑 평등해지고싶으면 남자랑 똑같이 일하던지 아니면 닥쳐라를 논리적인척 쓴 이따위 댓글을 멋지다며 퍼와서 올려놓은게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즘의 ㅍ자라도 알고 써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7-11 13:00:59"], ["355362150098796545", "/sungjaegi/status/355362150098796545", "sungjaegi", "성재기 ", "아내도 남성운동을 이해하기 힘든데 여성들이 이해 못해 비난하는건 차라리 애교다.나를 끊임없이 공격하고 모욕하는 이들은 거의가 남자다.보수?진보?보수는 날 찌질이라하고 진보는 날 꼴마초라 한다.여성부,페미니즘과 싸우라고?거기까지 가는 길이 산너머 산이다", "2013-07-11 12:25:13"], ["355349218489155584", "/_maingate/status/355349218489155584", "_maingate", "notokay", "이번주 달콤한 인생에 나온 백사장 대사가 자주 떠올랐다. 인생은 고통이야, 몰랐어? 페미니즘 때문에 나도 고통스럽고 학생들도 괴롭혔고 누군가가 울먹이며 페미니즘을 공부하기 시작한 순간을 이야기하는 장면도 봤다", "2013-07-11 11:33:50"], ["355340595687997445", "/Astralpink/status/355340595687997445", "Astralpink", "나영 Na young", "7월 20일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후원주점 릴레이 편지 두번째_페미니즘학교 이야기 http://bit.ly/1aUNRn9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새로운 과정, 열린 공간을 위해 아낌없는 지지와 후원 부탁드려요!pic.twitter.com/opbLFwlUPs", "2013-07-11 10:59:34"], ["355340191029936130", "/Astralpink/status/355340191029936130", "Astralpink", "나영 Na young",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후원주점 릴레이 편지 첫 번째 이야기 http://bit.ly/19GYBSJ  7월 20일 토요일 늦은 3시부터 11시까지, 을지로 왈츠호프에서  여러분을 기다릴께요~! :)pic.twitter.com/uZCrEJXxCU", "2013-07-11 10:57:58"], ["355339061365440514", "/Astralpink/status/355339061365440514", "Astralpink", "나영 Na young", "여러분 7월 20일 토요일 을지로 왈츠호프에서   하는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후원주점에 와 주세요! 빚 갚고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음주로 후원을!  http://bit.ly/14c9nNu pic.twitter.com/ui7MKM7pL9", "2013-07-11 10:53:28"], ["355318834632196096", "/Androgyne_bot/status/355318834632196096",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07-11 09:33:06"], ["355315084857319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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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페미니즘 학교– 스페인어 특별과정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중급 단기과정) http://bit.ly/12UV4i1  지원기간 : 7월 1일~ 7월 22일pic.twitter.com/vbQoNWz9zb", "2013-07-09 03:39:17"], ["354503920946647040", "/NGASF/status/354503920946647040", "NGASF", "NGA/SF", "7월 20일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후원주점 릴레이 편지 두번째_페미니즘학교 이야기 http://bit.ly/1aUNRn9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새로운 과정, 열린 공간을 위해 아낌없는 지지와 후원 부탁드려요!pic.twitter.com/QkhsJmngjn", "2013-07-09 03:34:56"], ["354495290172121088", "/re_univ/status/354495290172121088", "re_univ", "자유인문캠프", "임옥희 선생님의 <페미니즘, 다시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는 페미니즘 기원의 시대에 등장한 신여성 노라가 21세기 지구촌 시대에 어떤 정의의 척도와 사랑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지를 논의합니다. http://me2.do/5rAnzcxq ", "2013-07-09 03:00:38"], ["354494935963148288", "/Tensen_Skyline/status/354494935963148288", "Tensen_Skyline", "不親切な 天線氏", "@Bustaku_Yui 설마... 82쿡이 래디컬 페미니즘들만 구성된 사이트인가요?", "2013-07-09 02:59:13"], ["354483186790699009", "/withilda/status/354483186790699009", "withilda", "조이여울", "다시 말하는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 -공허한 담론 난무하는 페미니즘의 흐름을 우려하며 (최현정)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4780 …", "2013-07-09 02:12:32"], ["354454623727271938", "/lightnia/status/354454623727271938", "lightnia", "[5 서코 양일 클로하우저] 오그레", "@momigpie 됩니다. 페미니스트(?) 풍호가 보장합니다. pic.twitter.com/GjcA1BqESv", "2013-07-09 00:19:02"], ["354449873896091649", "/Northeast1008/status/354449873896091649", "Northeast1008", "샨디샨디", "베니가 맨날 진지하게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컴버빗취즈는 넘 아닌 것 같아..\"이러면서 자기 팬클럽 이름을 부정하는게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지가 내놓는 대안들도 병신같아서 더웃김ㅋㅋㅋㅋㅋㅋㅋ", "2013-07-09 00:00:09"], ["354437852773359616", "/sexwork_bot/status/35443785277335961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3-07-08 23:12:23"], ["354430328305229824", "/godai649/status/354430328305229824", "godai649", "톨네코의 대모험", "페미니스트 웹진 \"이프\" 연재. 시리즈 칼럼이 좋구나. 이런 이야기를 여러 사람들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http://onlineif.com/main/bbs/list.php?wuser_id=new_femlet_people&category_no=208 …", "2013-07-08 22:42:29"], ["354421069127483392", "/ximon_yu/status/354421069127483392", "ximon_yu", "상근", "글은 좋은데 저 글 리트윗한 사람들 대부분의 반응이 '남자가…'로 시작하는데, 아씨 그래서 내가 지난 번에 자캠에서 물어본 게 맞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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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7-03 00:32:52"], ["352233308496740352", "/sexwork_bot/status/35223330849674035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3-07-02 21:12:19"], ["352202246731206657", "/so_picky/status/352202246731206657", "so_picky", "so picky", "맑시스트나 페미니스트는 좀비를 동정할 가능성이 있다. 맑시스트에게 언데드는 프롤레타리아를 상징한다. 모든 좀비가 되살아난 백인 남성이 아닌 이상, 페미니스트는 현존하는 가부장제를 와해시키는 이들 포스트휴먼을 환영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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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참 듣고싶다. 페미니즘적 관점을 잘 습득하고픈데... 결국 자습밖에는 없는건가.", "2013-06-28 12:00:34"], ["350613335458320385", "/arnor_in_hs/status/350613335458320385", "arnor_in_hs", "초코보 이름이 으르렁인 아르렁 아르", "@arnor_in_hs 헌데 이 정도로 의심을 풀 포림이 아님. 여전히 도끼눈을 한 채로 네가 하루아침에 \"여자들의\" 페미니즘에 그렇게 우호적일 수가 없는데하면서 책을 집어들음. 칸크리는 여전히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식은땀이 흐르는걸 느낌.", "2013-06-28 09:55:07"], ["350611911206903813", "/arnor_in_hs/status/350611911206903813", "arnor_in_hs", "초코보 이름이 으르렁인 아르렁 아르", "@arnor_in_hs 그래서 필사적으로 머리를 더 굴리면서 칸크리가 어.. 그러니까.. 네가 그... 싫어하는 유형의 페미니즘을... 학습, 학습하고 있었어. 이번에 블로그에 쓸 주제였거든.하고 쥐어짜내듯이 말함.", "2013-06-28 09:49:28"], ["350611452442312706", "/arnor_in_hs/status/350611452442312706", "arnor_in_hs", "초코보 이름이 으르렁인 아르렁 아르", "@arnor_in_hs 칸크리는 훌륭한 청자인지라 예전에 포림이 코스모ㅍ리탄에서 묘사된 페미니즘은 진짜 아니라는둥 왜 여자의 주권을 챙겨주는 척하면서 결국 성적인 면모를 강조하냐면서 무쟈게 열변을 토해냈던 게 순간적으로 기억난 것이었음.", "2013-06-28 09:47:38"], ["350610207199600645", "/arnor_in_hs/status/350610207199600645", "arnor_in_hs", "초코보 이름이 으르렁인 아르렁 아르", "@arnor_in_hs 크로노스랑 칸크리가 친구라는 걸 포림이 모른다는 전제하에 그러니까 이건... 페미니즘임, 하고 칸크리가 답함. 근데 필사적으로 기억을 더듬어보니 포림은 코스모ㅍ리탄 스타일의 페미니즘도 별로 안 좋아한다는 게 생각났음. ㅈ됐음.", "2013-06-28 09:42:42"], ["350608476986286080", "/arnor_in_hs/status/350608476986286080", "arnor_in_hs", "초코보 이름이 으르렁인 아르렁 아르", "@arnor_in_hs 이 썰은 교회 안에서 코스모폴리탄 뒤적뒤적 읽으면서 한숨 쉬는 칸크리가 보고 싶어서 풀게 되었습니다. 읽다가 포림한테 걸려서 포림이 ㅍ_ㅍ거리면서 페미니스트에 반대하는 네가 왜 이런 걸 읽어?하고 추궁해라 두 번 해라", "2013-06-28 09:35:49"], ["350529442281570304", "/kyungjoo92/status/350529442281570304", "kyungjoo92", "KJ", "드디어 비포 시리즈 3편 비포 미드나잇을 봤다. 둘이 결혼했을꺼라곤 상상도 못했네ㅋㅋ 세월만큼 주인공 둘다 나이가 들어있었지만 제시의 유머와 셀린느의 페미니즘에 대한 고집스런 생각은 그대로였다.", "2013-06-28 04:21:46"], ["350528279125573632", "/intempestif_/status/350528279125573632", "intempestif_", "♢아/리_은[비■", "@KlaraSoeren 페미니즘 전문가라기보다 선생님과 함께 문제의식을 공유할수있는 사람일 뿐이지요.열심히 지내려 하지만 한없이 게을러져 잠에서 허우적대기도 하고 불안에 잘근잘근 타들어가기도 하는 걸요.연구자로서의 삶은 고요해보이나 참으로 격동적이지요", "2013-06-28 04:17:08"], ["350525225491890176", "/una_existentia/status/350525225491890176", "una_existentia", "una existentia", "@ermite_creative 아~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끄럽네요ㅎ 페미니즘 전문가는 선생님이신데;; 늘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트윗에서 베어나오는거 같아서 저도 트윗 잘 읽고 있답니다~ ^^", "2013-06-28 04:05:00"], ["350522489375424513", "/intempestif_/status/350522489375424513", "intempestif_", "♢아/리_은[비■", "@KlaraSoeren 감사합니다.선생님^-^페미니스트적 문제의식으로 가득한 트윗글 잘 읽고 있습니다", "2013-06-28 03:54:08"], ["350507625764491264", "/jbreview/status/350507625764491264", "jbreview", "진보평론", "진보평론56호(2013년여름) 남성이 읽는 페미니즘 고전 http://km9540.cafe24.com/bbs/tb.php/book_review/23 … @객관성과 중립성의 신화 부수기: 페미니즘 지식이론(하딩의 \"누구의 과학이며 누구의 지식인가\"와 해러웨이의 \"유인원,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서영표)", "2013-06-28 02:55:04"], ["350505188282466304", "/NGASF/status/350505188282466304", "NGASF",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후원주점 릴레이 편지 첫 번째 이야기 http://bit.ly/19GYBSJ  7월 20일 토요일 늦은 3시부터 11시까지, 을지로 왈츠호프에서  여러분을 기다릴께요~! :)pic.twitter.com/3GxYqNHqEZ", "2013-06-28 02:45:23"], ["350490042218708993", "/__flower12/status/350490042218708993", "__flower12", "추모의 꽃", "미사키는 여자형제가 많은 집에서 여자들 등쌀에 눌려 컸거나 아빠가 없이 컸거나 했을 것 같다 여자를 섬기는? 페미니스트적인? 그런 성향이랑 남성상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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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페미니스트네.\n..... 음...... 그건 동감이야.... 에리던 불쌍해요 ㅜㅜ", "2013-06-26 10:37:27"], ["349891012593856513", "/windsisle/status/349891012593856513", "windsisle", "OH, kyoung-A", "그렇게치면 나도 한때는 전라도, 운동권, 진보주의자, 열혈페미니스트...등등에 대한 복합적인 혐오감을 막연히 갖고 있었는데 내 주관적인 생각이라기 보다 거의 주변 친구나 아는 사람들에게서 전해받은 영향이 지대했던 것이다.", "2013-06-26 10:04:52"], ["349884070030880768", "/Tensen_Skyline/status/349884070030880768", "Tensen_Skyline", "不親切な 天線氏", "@loseted 래디컬 페미니즘 인사들만 잔뜩 영입되고도 나몰라라식으로 들여놓은 정부가 병신인거죠.", "2013-06-26 09:37:17"], ["349873050466004992", "/Lookaround715/status/349873050466004992", "Lookaround715", "기복ㅇㅣ", "남들한테 가끔씩 페미닌 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페미니스트라니. 내 꿈이 현모양처인데.", "2013-06-26 08:53:30"], ["349851439952171008", "/EunHyeING/status/349851439952171008", "EunHyeING", "잉여신", "2일,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39p  #80일프로젝트", "2013-06-26 07:27:37"], ["349847668811505664", "/sexwork_bot/status/34984766881150566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3-06-26 07:12:38"], ["349834238780129281", "/re_univ/status/349834238780129281", "re_univ", "자유인문캠프", "임옥희 선생님의 <페미니즘, 다시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는 페미니즘 기원의 시대에 등장한 신여성 노라가 21세기 지구촌 시대에 어떤 정의의 척도와 사랑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지를 논의합니다. http://www.freecamp.kr/2013summer5 ", "2013-06-26 06:19:16"], ["349829097599410177", "/cookkiki/status/349829097599410177", "cookkiki", "kim kyung yan", "@we_ll_be_fine 그런일이 그런사람들 너무 많아요 말씀하신말이 정답  페미니즈의 말뜻도 모르면서 페미니스트라는 말로 욕하는 사람들 보면 열뻐쳐서 그래서 한번은 니 정의랑 내 정의랑 다르니 그  말은 그만 하자 했던 적도", "2013-06-26 05:58:51"], ["349817388126052352", "/sexwork_bot/status/34981738812605235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3-06-26 05:12:19"], ["349794482025283584", "/sabaijalan/status/349794482025283584", "sabaijalan", "D4ILYR3VOLT", "페미니즘은 A제로. 불만없다. 서평 하나 아예 안 냈으므로.", "2013-06-26 03:41:18"], ["349792367055867905", "/Androgyne_bot/status/349792367055867905",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6-26 03:32:53"], ["349772188699725824", "/re_univ/status/349772188699725824", "re_univ", "자유인문캠프", "임옥희 선생님의 <페미니즘, 다시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는 페미니즘 기원의 시대에 등장한 신여성 노라가 21세기 지구촌 시대에 어떤 정의의 척도와 사랑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지를 논의합니다. http://www.freecamp.kr/2013summer5 ", "2013-06-26 02:12:42"], ["349768165099708416", "/ICO_00/status/349768165099708416", "ICO_00", "Xepher/ Snowl", "@ttalgi99 아테나에게 물어보세요...진짜 원작읽었으면 얘가 페미니스트인걸 아는데 왠...아무리 아테나 명령이라도 이건아닞ᆞ느", "2013-06-26 01:56:43"], ["349767146668171264", "/ICO_00/status/349767146668171264", "ICO_00", "Xepher/ Snowl", "@ttalgi99 나둥에 진짜 페미니스트한테 여자를 죽이라하는 거대햐 인선미스가 있습니다.", "2013-06-26 01:52:40"], ["349757149154508800", "/sexwork_bot/status/34975714915450880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3-06-26 01:12:57"], ["349726804380094464", "/sexwork_bot/status/34972680438009446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3-06-25 23:12:22"], ["349710146504626179", "/Tensen_Skyline/status/349710146504626179", "Tensen_Skyline", "不親切な 天線氏", "@Smart_Taeyeon 물론 일베뿐만 아니라 아청법, 셧다운제와 같은 검열제도를 옹호하는 학부모단체, 특정종교단체, 극여성(래디컬페미니즘)단체도 확 조져놔야죠.", "2013-06-25 22:06:10"], ["349693623761252353", "/re_univ/status/349693623761252353", "re_univ", "자유인문캠프", "임옥희 선생님의 <페미니즘, 다시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는 페미니즘 기원의 시대에 등장한 신여성 노라가 21세기 지구촌 시대에 어떤 정의의 척도와 사랑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지를 논의합니다. http://www.freecamp.kr/2013summer5 ", "2013-06-25 21:00:31"], ["349677123709050880", "/ziihiion_bot/status/349677123709050880",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로 자처하고,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는 것은 세상을 향해 목소리 내겠다고, 스스로 드러내겠다고, 부당함을 참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인 것이다. 어디서 가능할까?(2011/06/21)", "2013-06-25 19:54:57"], ["349633530508222465", "/UrsulaLeGuinbot/status/349633530508222465",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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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변태에 도M처럼 보이잖아! 이렇게 나이에 상관없이 여성을 존중하는 페미니스트인 신사를 처음본거라 그런 반응인거야?!", "2013-06-25 06:56:43"], ["349471525411360768", "/femitree/status/349471525411360768", "femitree", "myoung hye kim", "남양주시 상영 무사히 마치고 지금은 씨네페미니즘학교 3xFTM 상영중! 올해도 떠돌이 생활이 시작됐구나!", "2013-06-25 06:17:59"], ["349464582043090944", "/ernesto0007/status/349464582043090944", "ernesto0007", "빅터 리(Victor Lee)", "향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군필남자는 정부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군대에서 똑똑히 깨달거든. 분노는 만만한 대체물을 찾는데 그게 여자다. 특히 페미니스트나 눈치없고 이기적인 여자면 땡큐인거다. 그때부터 한국병림픽 중 한 종목이 시작되는 거다.", "2013-06-25 05:50:23"], ["349454989544013825", "/sexwork_bot/status/349454989544013825",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3-06-25 05:12:16"], ["349421251082731520", "/aletheiaemily/status/349421251082731520", "aletheiaemily", "마고", "나는 '어머니'가 아니라 '나'라고 외치는 트위터 내 수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있지만, 솔직히 나는 '어머니면 좀 어떠냐'고 말할 수 있는 때가 여성인 나에게는 훨씬 '자유'에 가까운 때일 거라고 생각한다.", "2013-06-25 02:58:12"], ["349409333370552322", "/milpislove/status/349409333370552322", "milpislove", "김   세치", "@gomudel 알겠음!!! 방학 동안에는 페미니즘을 할 거에여 ㅋㅋ 이것도 결정되면 알려드릴게여 관심 있으면 오세여!", "2013-06-25 02:10:51"], ["349397608378286082", "/EunHyeING/status/349397608378286082", "EunHyeING", "잉여신", "1일,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9p  #80일프로젝트", "2013-06-25 01:24:15"], ["349391942817292288", "/UrsulaLeGuinbot/status/349391942817292288",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3-06-25 01:01:45"], ["349365352234352641", "/metaphysicalKim/status/349365352234352641", "metaphysicalKim", "연검랑", "@amisdame 저도 페미니즘의 푸른숲이 전 지구를 덮을만큼 무성해지기를 바라지만 그 숲이 불모의 사나운 가시덤불숲이 아닌 생명을 품고 기르는 너그러운 숲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3-06-24 23:16:05"], ["349336489974448129", "/TRIADICANO/status/349336489974448129", "TRIADICANO", "PARK", "몇달전엔 한 여성을 꽃뱀으로 몰다가 다시 몇일전에는 페미니스트 자처하다가 노짱 노짱 하다 친노 친노하고 이제는 안철수 우리의 대통령 이러고 있는 고종석. 나이 먹으면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한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무색하다.", "2013-06-24 21:21:24"], ["349311013524471809", "/Worldless/status/349311013524471809", "Worldless", "이택광", "Pussy Riot라고 러시아에서 젊은 여성들이 주도한 펑크 페미니즘 운동이 있다. 한국의 헛똑똑이들은 '폭동'이라고 설레발 치겠지. @LRB\nPussy Riot comes to London http://bit.ly/11CiZTt ", "2013-06-24 19:40:10"], ["349305609239281665", "/hiiocks/status/349305609239281665", "hiiocks", "hiiocks kim", "페미니스트 가수 1호 지현 “17년차 가수, 이제 2집 생각” http://fb.me/1DqT7nHIh ", "2013-06-24 19:18:41"], ["349304231536242688", "/sexwork_bot/status/34930423153624268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3-06-24 19:13:13"], ["349242274120605698", "/Internet_krbot/status/349242274120605698", "Internet_krbot", "인터넷 용어봇 (이하 인용봇)", "보슬 : 페미니즘의 취지를 여자 > 남자로 잘못 이해한 사람들. 여기서 그 유명한 여성부가 이어진다. 여성향 사이트인 네이트 판에 유독 출현 빈도가 높다. #병신 #용어 #인물", "2013-06-24 15:07:01"], ["349213992650162177", "/m_geeburger/status/349213992650162177", "m_geeburger", "m.gee", "@seethepand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뭘 모르느애들이 여기저기 페미니즘갖다붙이는데 선수인듯 ㅎㅎ 학부도 학비가 폐하승천인데 대학원이라고 다를리가 아이고배야ㅠㅠ 우리꼭 취업성공해서 맛난거먹으러가자 흐허ㅏ어허ㅓ", "2013-06-24 13:14:38"], ["349191336081108994", "/withilda/status/349191336081108994", "withilda", "조이여울", "이제 고유명사화된 용어 \"영 페미니스트.\" 여성주의 이슈가 세대 문제로 치환되는 것이 마땅치 않았지만 새 물결이 인 것만은 확실했다. 그러나 그 용어도 서울 중심이었다. 최근 알게된 지방의 한 여성운동가는 루머로만 그 존재를 알았노라 내게 말했다.", "2013-06-24 11:44:36"], ["349188221340618753", "/re_univ/status/349188221340618753", "re_univ", "자유인문캠프", "임옥희 선생님의 <페미니즘, 다시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는 페미니즘 기원의 시대에 등장한 신여성 노라가 21세기 지구촌 시대에 어떤 정의의 척도와 사랑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지를 논의합니다. http://www.freecamp.kr/2013summer5 ", "2013-06-24 11:32:14"], ["349179810859343872", "/withilda/status/349179810859343872", "withilda", "조이여울", "26일 한국여성연구소 [수요토크] 크로스: 세대간 만남 - 일과 관계에 대한. http://bit.ly/11W2U6l  관심있는 분들 오세요. 편안한 대화의 자리라고 알고 있거든요~ 저는 마흔이 된 “영 페미니스트”의 소회를 이야기할랍니다.", "2013-06-24 10:58:49"], ["349160430586966016", "/seventeeeeeenth/status/349160430586966016", "seventeeeeeenth", "175", "여성성이 문화적 산물이라면, 본질적인 여성또한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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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성은 마치 성욕을 느낄 때처럼, 초콜릿 케이크를 보고 식욕을 느낄 때 죄의식을 느끼는 것일까.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98p>” 맞아요!!", "2013-06-24 03:56:22"], ["349070827842580480", "/am307/status/349070827842580480", "am307", "*Vishnu Banya", "어째서 여성의 몸은 음식과 몸무게의 전투가 벌어지는 격전지가 된 것일까? 왜 여성은 마치 성욕을 느낄 때처럼, 초콜릿 케이크를 보고 식욕을 느낄 때 죄의식을 느끼는 것일까.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98p>", "2013-06-24 03:45:45"], ["349062131443986432", "/dantes_heaven/status/349062131443986432", "dantes_heaven", "신나는 박단테", "페미니스트의 타이틀 팔아제끼면서 '남자'라는 종족을 깔아뭉개는 애들을 보면 꼰대아저씨의 여성느낌이다. #단테어록", "2013-06-24 03:11:12"], ["349051607788433409", "/IdeaIogical/status/349051607788433409", "IdeaIogical", "스프를 스읖스읖", "그녀가 말했다. 무슨 페미니즘 세미나에 참여해봣는데 삽입성교는 남성의 관점이라며 단어를 바꿔야한다하길래\n\n속으로 \" ㅋㅋㅋㅋㅋㅋ그럼 흡입성교라고 하낰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계속웃엇댘ㅋㅋㅋ \n\nㅠㅠ 너를 어쩌냐", "2013-06-24 02:29:23"], ["349039948327944192", "/shinyhye/status/349039948327944192", "shinyhye", "김씁쓸", "@linenka 예쁘지도, 고분고분하지도 않은 여자들이 목소리를 내고 자기주장을 하는 게 화가 나는 거겠죠. 차라리 초기 페미니즘 논쟁은 가부장제 하나만 가지고도 싸울 수 있었는데 지금은 마초진영 논리가 너무 교묘해졌어요ㅜㅜ", "2013-06-24 01:43:03"], ["349020978287869952", "/keepjustice/status/349020978287869952", "keepjustice", "ㄱㅈㄷ", "[알림2] 최저임금1만원위원회에는 알바연대, 진보신당 청소년위원회, 두런두런,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 학교, 혁명기도원,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충남비정규직지원센터, 연구공간 L, 청년좌파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착오없으시길.", "2013-06-24 00:27:40"], ["348985025796112384", "/ahastudio/status/348985025796112384", "ahastudio", "Ashal aka JOKER", "페미니즘 서적은 아니지만 그 관점에서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던 게 저주받은 아나키즘. 엠마 골드만은 탁월한 선동가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2013-06-23 22:04:48"], ["348982082472640512", "/ahastudio/status/348982082472640512", "ahastudio", "Ashal aka JOKER", "예전에 유리천장 깨기를 하는 자유주의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시덥잖은 글을 봐서 그에 대한 반발감이라고 할 수도 있...", "2013-06-23 21:53:06"], ["348858426224422912", "/haheonjin/status/348858426224422912", "haheonjin", "하헌진", "@JINTOPZ 페미니스트 ㅋㅋㅋ", "2013-06-23 13:41:44"], ["348847251566764032", "/__vvd/status/348847251566764032", "__vvd", "[동결]덕질에 앓는 비비두", "@DUCKG5RU @R__dice 내 팬들에게 \"나의 년\" 이라고 부르기 싫다며... 21세기의 페미니즘을 후퇴화 시키는 행동이라고 했었죠! 말하는거 멋져 멋져", "2013-06-23 12:57:20"], ["348812376520400896", "/C6H8O7_/status/348812376520400896",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몇년 전부터 나의 일과 중 하나는 젊은 여성의 (연애관계 등에서의) 에티켓 및 후죠시용으로 소비되는 얄팍한 수준의 여성주의를 보며 \"나의 페미니즘 따응 그렇지 않다능!!\" 외치는 게 되었다. ㅠ", "2013-06-23 10:38:45"], ["348804754786357248", "/backtotheprsent/status/348804754786357248", "backtotheprsent", "Aaron", "성별을 붙여서 얘기한다던지, 여중생 여고생 여대생 같은것들도 마찬가지죠 암튼 그런 사소한 것부터 구별 내지 차별하는게 그냥 싫었어요. 페미니즘 쪽이라기보단 소개팅 비용 데이트 비용 남자가 주로 내는것도 맘에 안들었던 것등 그냥 완전 평등쪽으로", "2013-06-23 10:08:28"], ["348795433419677699", "/su_casa_mi_casa/status/348795433419677699",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웃긴 얘길 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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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도 죽을 잘 쑤는지..... 페미니스트. 구조주의.  소쉬르.  히치콕. 등등등의 양념을 넣어 어찌나 잘 쒔는지. 죽쑤는건 내가 일인자인 듯~ ㅜㅜ.", "2013-06-23 02:19:33"], ["348681539539845120", "/sanaforest/status/348681539539845120", "sanaforest", "티아나의유부남B[커미션 안급구]", "모리 카오루도 후나토 아카리도 페미니즘이라고 해야하나 여성에 아주 관심이 많은 여작가라고 해야하나? 오히려 다양한 여러 여성상을 부각시키는데 한쪽은 조구하고 한쪽은 가차없는 시선이라는 게 재밌다.", "2013-06-23 01:58:51"], ["348660147645722624", "/soone119/status/348660147645722624", "soone119", "소원천사", "맑시즘(?)페미니즘(?)마르크스주의(?)성소수자해방(?)동성애자인권(?) 골치 아픈걸 가르치고 배우넹 뭐든 배워야겠지만 동성애자들은 좀 조용히 사랑하면 안될까? 혐오스러운데 왜 남자끼리(?) 여자끼리(?) 상상만해도 별론걸요.", "2013-06-23 00:33:51"], ["348650351626440704", "/ziihiion_bot/status/348650351626440704", "ziihiion_bot", "ziihiion_bot", "약골, 두리반과의 인연은 가수로써, 특히나 페미니스트 가수로써의 내 삶에 큰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새 장을 열어주었다. @ dopeheadzo 고맙습니다.", "2013-06-22 23:54:56"], ["348641004917780480", "/apieceofmeat/status/348641004917780480", "apieceofmeat", "약속", "\"And pain does not matter to a man\" - The old man and the sea. 이런 마초 발언에 감명받는 거 보면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찌질이 밴댕이들이 마초 코스프레 하는 걸 못참아주는 것 뿐이다.", "2013-06-22 23:17:47"], ["348639632679907329", "/sexwork_bot/status/348639632679907329",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3-06-22 23:12:20"], ["348609361175789568", "/gtahsh_93/status/348609361175789568", "gtahsh_93", "Han Seung-Hoon", "진정한 보수 우파들이라면 반드시 이 글을 리트윗 하라! 반페미니즘 운동은 곧 성 정체성 회복 운동이며, 페미니즘은 현재 성 정체성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여성 가족부가 문제이다. 정말 왜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참 쓸모 없는 여성부의 만행들은 가관!", "2013-06-22 21:12:03"], ["348608375375921154", "/gtahsh_93/status/348608375375921154", "gtahsh_93", "Han Seung-Hoon", "페미니즘을 보수 우파들이 반대 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성 정체성의 기강을 수호를 해야 하는 것이 곧 국가 기강을 수호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여성 가족부 페미니즘 때문에 성 정체성이 혼란스러워졌다. 이 것은 진실이다!", "2013-06-22 21:08:08"], ["348607193374945280", "/Androgyne_bot/status/348607193374945280",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6-22 21:03:26"], ["348591132340535298", "/gtahsh_93/status/348591132340535298", "gtahsh_93", "Han Seung-Hoon", "나는 독고다이이다, 진정으로 정의와 진실을 사랑 하는 독고다이이자, 애국자이고, 보수 우파이며, 진정한 진보 주의자이다.\n\n나는 공산 주의와 중국, 그리고 전라도와 다문화를 반대 하고, 페미니즘을 반대 한다.\n\n보수 우파라면, 이 글을 리트윗 하기를.", "2013-06-22 19:59:37"], ["348529923952091136", "/JudyButler_bot/status/348529923952091136",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그 페미니즘의 비평적 과제는 이런 구성물들이 가능하게 만든 전복적 반복 전략의 위치를 결정하는 일이다. 또한 이런 정체성을 구성하고 경합시킬 내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반복적 실천에 참여함으로써, 그 실천에 개입할 공간적 가능성을 확인하는 일이다(360)", "2013-06-22 15:56:23"], ["348396338335059968", "/jesainter/status/348396338335059968", "jesainter", "볼셰비키", "http://bolle1917.allalla.com/396  여성권리 쟁취투쟁에서 맑스주의자와 페미니스트는 종종 같은 편에 선다. 그러나 이들은 근본적으로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맑스주의, 페미니즘, 여성 해방>", "2013-06-22 07:05:34"], ["348351845103702016", "/tentacle_choi/status/348351845103702016", "tentacle_choi", "뼈박고 봇박는 촉수", "그 여자들에게 친절한 예를 들면 상디같은 캐릭터는 보통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그런 애들은 사실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마초임 마초들이 여자에게 친절한 이유가 여자는 남자보다 약한 존재니까 남자가 보호해줘야한다 그런거라서", "2013-06-22 04:08:46"], ["348348379027349504", "/ziihiion_bot/status/348348379027349504",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3-06-22 03:55:00"], ["348341120897536000", "/withilda/status/348341120897536000", "withilda", "조이여울", "\"어떤 삶을 살든 페미니스트라는 정체성은 나의 디폴트(default)가 될 것이다. 그것은 어떤 이슈를 가지고 싸우고 활동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내 삶에 깊숙이 들어온 삶의 방식이니까\" http://bit.ly/11sJtpC  <나의 페미니즘 -나랑>", "2013-06-22 03:26:09"], ["348340290651828225", "/withilda/status/348340290651828225", "withilda", "조이여울", "\"선배 여성주의자들이 내민 손이 나를 성장시켰듯이, 나는 또 다른 여성주의를 만들어 갈 것이다.\" http://bit.ly/10yLliA  <나의 페미니즘 -너울 편>", "2013-06-22 03:22:51"], ["348337629324013569", "/sexwork_bot/status/348337629324013569",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3-06-22 03:12:17"], ["348327204666617857", "/deepdarkyellow/status/348327204666617857", "deepdarkyellow", "키머고사", "사회주의 페미니즘은 지금의 경제 구조가 여성 억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다는 입장인데여..... 페미니즘처럼 다양한 입장이 공존하는 이념에서 제 멋대로 중심 요소 하나를 빼내서 이게 본질이고 전부라고 말씀하시면.....", "2013-06-22 02:30:51"], ["348303370437656576", "/ASSAbraCA/status/348303370437656576", "ASSAbraCA", "SabbraCa", "입진보, 조동아리보수.. 처럼 페미니스트도 예외가 아니다.  왜.. 이들처럼 당당하지 못할까?  왜 온몸을 던지는 열정을 불태우지 못할까?  더구나 '운동가' 가 아니던가!  activist...!   http://j.mp/109bGl5 ", "2013-06-22 00:56:09"], ["348250086167412736", "/gtahsh_93/status/348250086167412736", "gtahsh_93", "Han Seung-Hoon", "보수 우익들이여!!! 일어 나라!!! 깨어 나라!!! 친중 종북 용공 좌파들에게 저항 하고 들고 일어 나라!!! 그리고 페미니스트와 다문화 주의자와 전라도 홍어들에게 정의로운 공포의 쓴 맛을 보여 주어라!!! 우리들은 행동 하는 우파들이 되어야 한다.", "2013-06-21 21:24:25"], ["348197715441745921", "/JudyButler_bot/status/348197715441745921",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여성이라는 범주를 거부하면서 위티그의 레즈비언-페미니즘은 모든 종류의 이성애 여성과의 연대를 단절하는 것으로 보이며, 은연중에 레즈비언이야말로 논리적이거나 정치적으로 필연적인 페미니즘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324)", "2013-06-21 17:56:19"], ["348165769219162115", "/poznan_sosna/status/348165769219162115", "poznan_sosna", "warsaw", "@Huziman @inselein 페미니즘.특히 자유주의 페미니스트의 성지죠.놀웨이 ㅎㄷㄷ", "2013-06-21 15:49:22"], ["348122955231920128", "/blancllnoir/status/348122955231920128", "blancllnoir", "막콘가는 블랑느와σㅅσ)", "@sidol_0228 네네!!!! 저는 페미니스트 레이스퍼스트 매너넘치는 아가씨...로 보이는 여장남캐를 하려구요0////0)d 근데 질문란쪽 보니까 여장남캐나 남장여캐 넣어도 되냐는 질문이 있어서 ㅠㅠ 겹치면 좀 그럴것 같아서 고민되네요 ㅠㅠ", "2013-06-21 12:59:14"], ["348118243241766912", "/SustainableEco/status/348118243241766912",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오늘 성평등 교육에서 열받았던 건 '이건 페미니스트한테 열받게 할 말이었어요' 라고 해놓고 그 예를 들어 설명했던 것이다.", "2013-06-21 12:40:31"], ["348116475573309441", "/take_E_ro/status/348116475573309441", "take_E_ro", "김히로: 전3 Blossom", "@lee52419 내가 페미니스트인데 님만은 예외다.", "2013-06-21 12:33:30"], ["348116392509321217", "/blancllnoir/status/348116392509321217", "blancllnoir", "막콘가는 블랑느와σㅅσ)", "해볼 수 있다면 마지막꺼로 도전해보고싶다...ㅠㅠㅠ 여장남자를 별로 좋아하는건 아닌데 그런느낌으로 굴려보고싶다.. 되게 아름다운 아가씨느낌인데 레이디퍼스트라서 카리스마있고 멋있어보이는...사실은 남자.ㅠㅠㅠ여장은 자기한테 어울리니까 하는거고 페미니스트", "2013-06-21 12:33:10"], ["348092537321443329", "/lstct/status/348092537321443329", "lstct", "고난형 하늘산책", "계급층화, 인종차별, 편견 등이 끔찍한 이유는 어떤 이들은 자기 가족과 공동체의 안정이 타인들을 억압하는 것에 달려 있다고 믿기 시작된다는 점에 있다.(낸시 홈스트롬,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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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3-06-21 09:01:45"], ["348052099101241346", "/aletheiaemily/status/348052099101241346", "aletheiaemily", "마고", "학벌체계 상층부에 있는 이의 '결국 난 누군가를 밟고 올라온 것이고...'로 시작하는 자아비판을 들을 때마다 마치 '난 남성으로서의 원죄가 있고 죄책감이 들고 근본적으로 남성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고...'와 같은 진부한 말을 듣는 기분이다.", "2013-06-21 08:17:41"], ["348047695350489088", "/syunaoprpr/status/348047695350489088", "syunaoprpr", "❖-❖", "21세기 페미니즘 사상이라는 겨양책을 읽다가 내가 멍청하다는걸꺠다름", "2013-06-21 08:00:11"], ["348046370910924801", "/ziihiion_bot/status/348046370910924801",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3-06-21 07:54:55"], ["348032538436059136", "/marxismTwit/status/348032538436059136", "marxismTwit", "맑시즘2015", "[차별에 맞서, 해방을 향해]와 관련한 주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n\n＊오늘날 페미니즘과 마르크스주의\n\n＊성폭력과 여성 차별\n최미진 노동자연대다함께 운영위원\n\n＊누가 왜 동성애 혐오를 조장하는가... http://fb.me/Lyn054u6 ", "2013-06-21 06:59:57"], ["348023497538289665", "/nanasi_kr/status/348023497538289665", "nanasi_kr", "나나시", "@labyrr ㅇㅇ 하여튼 냉장고 속 여자는 좀 많이 유명한 페미니스트 운동이었지. 그냥 전문 용어야 이젠 ㅋㅋㅋ", "2013-06-21 06:24:02"], ["348017363012157440", "/irkomoex/status/348017363012157440", "irkomoex", "MOEX", "다카이치 병크시리즈 6) 1987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좌파리버럴 페미니스트인 패트리시아 슈로더(민주당, 하원)의 무급인턴 근무. 그리고 1988년부터 '입법조사관' 자격으로 동 의원을 보좌했다고 주장하나 실제로는 복사기 심부름꾼이나 마찬가지였음.", "2013-06-21 05:59:39"], ["347995877249544192", "/SuicideKim/status/347995877249544192", "SuicideKim", "이주승", "달샤벳 응원한다. 이번에도 방통위, 여성부가 막으려든다면 이는 여성의 당당한 자기 표현을 방해하고, 여성을 영원히 연약하고 수동적인 존재로 가두려는 반 페미니즘적인 모순적 행동이 될 것이다. 하지만 당연히 치마 까는 퍼포먼스를 제일 응원한다.^^", "2013-06-21 04:34:17"], ["347975231652102144", "/sexwork_bot/status/34797523165210214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3-06-21 03:12:14"], ["347968075188027394", "/ildaro/status/347968075188027394", "ildaro", "일다", "한국성폭력상담소가 주최한 <작은 말하기>에 나가면서, 나와 닮은 상처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 서로의 경험을 지지하고 지지받는 과정을 통해 사람에 대한 불신을 회복하고 관계맺는 법을 배웠다.(너울 '나의 페미니즘')http://bit.ly/10yLliA ", "2013-06-21 02:43:48"], ["347965306393735168", "/Androgyne_bot/status/347965306393735168",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06-21 02:32:48"], ["347902221649846273", "/shoonee/status/347902221649846273", "shoonee", "진소영", "역설적으로 윤창중이 한 일이 있다. 페미니즘이 그토록 계몽하려고 했던 성희롱, 성폭력을 단 한 번의 사건으로 한국인의 머리에 각인시켰다는 점이다.  - 임옥희(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 박근혜 정부의 젠더 의식?", "2013-06-20 22:22:08"], ["347898493614034944", "/fromgirl/status/347898493614034944", "fromgirl", "박수영", "@mapuce0707 @woweej 페미니스트들이 말하는 남녀평등은 신체적우위와 상관없는 부분에서도 받게 되는것에 대한 평등이지 신체적평등은 아니예요.남녀신체가 평등해질수있었다면 축구와 배구에서 왜 진작에 혼합경기가 없겠습니까?", "2013-06-20 22:07:19"], ["347856014504239104", "/typemoon_news/status/347856014504239104", "typemoon_news", "[동결]타입문 소식", "[달리보는 캐릭터 설명]버서커(5차):광화하지 않은 헤라클레스의 생김새는 팔의 돌기가 없어지고, 근육이 꽤 부드러워지고, 얼굴은 지금보다 인간미가 있다 젠틀맨이라 쓰고 페미니스트라 불러야 할 사람. 덧붙여 버서커 복장은 안에 하의조차 입지 않고 있다.", "2013-06-20 19:18:31"], ["347734756248649728", "/gtahsh_93/status/347734756248649728", "gtahsh_93", "Han Seung-Hoon", "여성 주의 혹은 페미니즘은 항상 성 정체성의 기강을 무너 뜨린다. 특히, 여성부는 성 정체성의 기강을 무너 뜨리는데, 페미니즘을 조장 해서 항상 그렇게 행동을 한다. 여성부는 정말 폐지 되어야 마땅 하다!!!", "2013-06-20 11:16:41"], ["347734526832832512", "/gtahsh_93/status/347734526832832512", "gtahsh_93", "Han Seung-Hoon", "진정한 애국 보수 우파를 꿈 꾸는 자들은 반드시 이 글을 퍼 가 주기를 바란다!!! 反 페미니즘(反 여성 주의) 운동을 지속적으로 중복 시키고 계속 전개를 하면, 동성애 문제는 저절로 해결이 된다. 여성 주의, 페미니즘은 성 정체성을 무너 뜨린다.", "2013-06-20 11:15:46"], ["347731809896894466", "/whitestar612/status/347731809896894466", "whitestar612", "미개한 하얀별=건전지 사람=신비 쥔", "@flyhendrixfly '굉장한' 페미니스트는 뭐 웬만한 여성학자나 운동가들 중에서도 별로 없을껄요? ㄷ ㄷ ㄷ (사회학쪽 하는 애들은 대부분 정신분열을 겪는 듯;; ㅎㅎㅎ)", "2013-06-20 11:04:58"], ["347718342984990721", "/ohohoh__/status/347718342984990721", "ohohoh__", "카를빵", "불쇼타는 장난꾸러기가 좋고\n불남은  애니 주인공처럼 쓰러져도 헤실거리며 일어나는게 좋고\n불중년은 능글거리면서 페미니스트인게 좋다\n\n그러니 불서드좀 내주시죠 네오플", "2013-06-20 10:11:27"], ["347671563539185664", "/jesainter/status/347671563539185664", "jesainter", "볼셰비키", "http://bolle1917.allalla.com/396  여성권리 쟁취투쟁에서 맑스주의자와 페미니스트는 종종 같은 편에 선다. 그러나 이들은 근본적으로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맑스주의, 페미니즘, 여성 해방>", "2013-06-20 07:05:34"], ["347626179299266560", "/NGASF/status/347626179299266560", "NGASF", "NGA/SF", "바로 내일! 6월 21일 저녁 7시 최저임금위원회 앞 농성장에서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가 준비하는 \"페미니즘X최저임금 보드게임 대회\" 가 진행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2013-06-20 04:05:14"], ["347611040017686529", "/LunaRoad_Memory/status/347611040017686529", "LunaRoad_Memory", "루나로드의 기록 계정(부계정)", "@Chocoberryp 저는 페미니즘보다 여성우월주의에 가까울것 같은데요ㅋㅋㅋ", "2013-06-20 03:05:04"], ["347595061313273857", "/SustainableEco/status/347595061313273857",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일다] 넘어지는 건 실패가 아닌, 걷기 위한 과정 <나의 페미니즘> ‘꽃을 던지고 싶다’ 저자 너울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6370%C2%A7ion=sc1 …", "2013-06-20 02:01:35"], ["347591797079429120", "/borderonly/status/347591797079429120", "borderonly", "물맞은 레콘형 PellMell", "@bbalgangirl 김규항이 예전에 이런 비슷한 맥락에서 페미니스트들과 논쟁한 적이 있지 않았나요??? 가물가물 아~~ 미국이 배경일 수도 있습니다 ㅎ 역시 가물가물", "2013-06-20 01:48:37"], ["347591449119969280", "/SustainableEco/status/347591449119969280",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일다] 성폭력 생존자들의 네트워크를 준비하며 <나의 페미니즘> ‘꽃을 던지고 싶다’ 저자 너울(2)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6374%C2%A7ion=sc1 …", "2013-06-20 01:47:14"], ["347587317323673600", "/ildaro/status/347587317323673600", "ildaro", "일다", "\"나는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생존자네트워크’를 만들려고 준비 중이다. 선배 여성주의자들이 내민 손이 나를 성장시켰듯이, 나는 또 다른 여성주의를 만들어 갈 것이다.\" (너울 \"나의 페미니즘\") http://bit.ly/10yLliA ", "2013-06-20 01:30:48"], ["347583175213604865", "/jhseo3/status/347583175213604865", "jhseo3", "서울, Leader's", "젊다, 화끈하다 … 뉴 페미니즘 열풍 아랍까지 영향권 [http://mnews.joinsmsn.com/article/article_type2.asp?total_id=1661152 …]", "2013-06-20 01:14:21"], ["347538498666000384", "/mittagg/status/347538498666000384", "mittagg", "반건조 잠탱이", "D이가라시는 이름이나 연출느낌은 남잔데 페미니즘적인 요소가 넘많아서 여자처럼 보이기도 한단ㄴ말이쥐", "2013-06-19 22:16:49"], ["347510733359173632", "/ildaro/status/347510733359173632", "ildaro", "일다", "지금 내 주위 사람들은 대부분 나처럼 생존자들이다. 우리는 여성주의로 자신의 경험을 해석하고 회복하며 성장했다. 그리고 이제는 그 과정을 나누고 싶다는 욕구를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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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따위!", "2013-08-15 10:43:03"], ["367997053776830465", "/sexwork_bot/status/367997053776830465",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3-08-15 09:11:49"], ["367992223914131456", "/nasool/status/367992223914131456", "nasool", "리타", "님들 세라문 영업하는 김에 세컨드 웨이브 페미니즘의 정전. \"소녀혁명 우테나\"를 ㅈ보세요 후회따위 업을거에요 제발 부탁입니다", "2013-08-15 08:52:37"], ["367972949178847232", "/p27557274/status/367972949178847232", "p27557274", "HYE2N", "@dptmfdl6976 근데페미니스트가뭐죠?", "2013-08-15 07:36:02"], ["367964082499899393", "/shinhogoesreal/status/367964082499899393", "shinhogoesreal", "1차창작 머리가 굳은 신호", "여전히 저는 팬스가가 어떻게 소비되고 있는지를 떠나서 매우 페미니즘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함.....", "2013-08-15 07:00:48"], ["367936653140033537", "/sexwork_bot/status/367936653140033537",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3-08-15 05:11:48"], ["367906487424663552", "/sexwork_bot/status/36790648742466355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3-08-15 03:11:56"], ["367889950697459712", "/ad_act_univ/status/367889950697459712", "ad_act_univ", "결", "@feminist_peace 네~ 현재 물길 4기 기획단 회의 안건지 작성을 위해 그간의 결의 활동과 고민, 2012 대학생 페미니스트 포럼 녹취록을 읽으며 고민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평화는 즐거운 휴일 보내고 있나요?", "2013-08-15 02:06:13"], ["367883675599261696", "/arubiny/status/367883675599261696", "arubiny", "아루빈", "페미니스트와 좌빨같은 유명인들을 지지하는 새누리당의 흔적중 최고는 나경원이라고 밝히는 의견을 개진하는데 추호도 거리낌 없다......", "2013-08-15 01:41:17"], ["367828423835529217", "/UrsulaLeGuinbot/status/367828423835529217",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3-08-14 22:01:44"], ["367726519390449664", "/borgeskorea/status/367726519390449664", "borgeskorea", "이봉규리스트", "@inselein 철학과 페미니스트를 공부하며 고대 중세 근대로부터의 방향을 바꿨던 철학사상가는 존스튜어트밀입니다. 여성의예속이라는 책입니다. 꼭 한 번 읽어 보십시오.", "2013-08-14 15:16:48"], ["367689885643051008", "/Resting_State/status/367689885643051008", "Resting_State", "A caffeine addict", "@Resting_State 자칭 페미니스트 들 중에서도 산부인과를 혐오하는 분들도 개찐도찐. \"애 낳으러 방에 들어갈 때 섬돌 위에 벗어놓은 신을 보며 이걸 다시 신을 수 있을까 공포에 떨던 시절이 겨우 몇십년 전이예요 이 양반아!!\"", "2013-08-14 12:51:14"], ["367683424238071808", "/public999/status/367683424238071808", "public999", "효자동 효녀", "사회과학 한 권을 읽은듯 하다. 성, 정치, 계급, 혁명, 인종, 페미니즘, 마이너리티 etc. 그리고 매력적인 안티 히어로인의 형형한 눈빛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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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비평을 배울 수 있겠다! 신나네요♩♪♬", "2013-08-13 00:57:23"], ["367146476331216896", "/shamrock9868/status/367146476331216896", "shamrock9868", "신사테디", "양성평등으로 가기 위해서는 여성이 육아기간 3년 동안 육아에만 전념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되어야 한국 여성들도 육아를 외국 페미니스트 처럼 여성 고유의 신성한 사명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겁니다.", "2013-08-13 00:51:55"], ["367131929151156226", "/RightNeoLagu/status/367131929151156226", "RightNeoLagu", "meredith", "페미니스트 펑크 그룹 ‘푸시 라이엇’을 석방하라!: http://amnesty.or.kr/?p=5767#.Ugmt2eehT4U.twitter … @AmnestyKorea", "2013-08-12 23:54:07"], ["367111455331450880", "/Androgyne_bot/status/367111455331450880",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8-12 22:32:46"], ["367084294243487745", "/Beheeve/status/367084294243487745", "Beheeve", "beheeve", "@reattackingbake 글쎄요~페미니스트라고 다 옳은 말을 하는 건 아니죠.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부족한 근거로 편견을 조장하는 건 좀...", "2013-08-12 20:44:50"], ["367083842344980482", "/reattackingbake/status/367083842344980482", "reattackingbake", "빵가게제빵사", "@Beheeve 이리가레이는 페미니스트 입니다...", "2013-08-12 20:43:02"], ["367061063558107137", "/sexwork_bot/status/367061063558107137",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3-08-12 19:12:31"], ["367043247551414272", "/UrsulaLeGuinbot/status/367043247551414272",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3-08-12 18:01:44"], ["367014254794125312", "/skyjets_/status/367014254794125312", "skyjets_", "Skyjet // 성상민", "아무튼 이 판에는 다들 단편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말고는 찾을 수가 없나… 돈세탁된 돈이 들어와도 돈만 주면 그만이고, 듣기 싫은 소리하면 이게 다 여성부-페미니즘-정부 탓같은 소리나 하고, 그래놓고서 노동 문제 같은 실제 현안에는 신경도 안 씀…", "2013-08-12 16:06:31"], ["366998723001200640", "/skyjets_/status/366998723001200640", "skyjets_", "Skyjet // 성상민", "아무튼 토론회와 토론회 반응을 보니 아청법은 큰 무리없이 앞으로도 계속 존속하고, 반대하는 분들은 인터넷 한 구석탱이에서 열심히 정부까고 여가부까고 페미니즘 욕하는 분들로 남아계실 가능성이 많은 듯… 지금 봐서는 헌재 합헌은 커녕 기각되게 생겼다…", "2013-08-12 15:04:48"], ["366855308728995840", "/jinyshineworld/status/366855308728995840", "jinyshineworld", "율",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성 평등을 믿는 사람\n페미니스트", "2013-08-12 05:34:56"], ["366837286870069248", "/3_bohem/status/366837286870069248",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자기가 하는 게 페미니즘에 가까운지, 남성연대에 가까운지 구분할 능력도 없으면서 저러니", "2013-08-12 04:23:19"], ["366820142811840512", "/history_edu_bot/status/366820142811840512", "history_edu_bot", "역사교육학봇", "뤼젠의 역사의식에서 비판적 유형의 역사의식은 전통의 역사성을 파열하고 해체합니다. 과거를 단절적인 것으로 파악하며 따라서 정체성을 새롭게 구성해나가죠. 페미니즘에 입각한 역사서술이 대표적입니다.", "2013-08-12 03:15:11"], ["366819319700664320", "/sexwork_bot/status/36681931970066432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3-08-12 03:11:55"], ["366738716825366529", "/gh7577/status/366738716825366529", "gh7577", "이강흥 kang heung, lee", "창작21작가회는 만해축전 세계작가초청  평화문학  심포지엄으로  \"페미니즘 문학의 역사적 현실과 비젼\"이라는  주제로 만해마을  신관  지하홀에서 열띤 토론으로 진행되고 있다. pic.twitter.com/4cRk6IErUG", "2013-08-11 21:51:39"], ["366715185773281281", "/LuciousFruits/status/366715185773281281",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_whitehand 페미니즘 왜곡과 양성평등을 저해하는 여성찬양론 또는 겉으로만 약자라고 표현하는 여성우월주의자 들에 일침을 날리고 계몽시킬 수 있는 단체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저 또한 개인이지만 당당히 남성인권을 얘기하는 시민이되겠습니다", "2013-08-11 20:18:08"], ["366688826225205248", "/yellowjoker_dk/status/366688826225205248", "yellowjoker_dk", "절제의 옐로조커", "@hydrlisk 페미니스트가 나쁜말로 쓰이는건가? 내가 볼때는 젠틀맨 같았는데?", "2013-08-11 18:33:23"], ["366642202048344065", "/wesjohnsonrisin/status/366642202048344065", "wesjohnsonrisin", "농구천재폴먼", "강한 결과\" 정도로 오독되기 일쑤다. (해밍턴 같은 멍청이를 떠올려보자) 외모에 바탕을 둔 평가는 동료 남성만을 대상으로 국한되지 않으며,  여성에게도 그보다 더했으면 더한 강도의 scrutiny가 실시됨을 기억해야 한다. 페미니즘을 이야기할 수도", "2013-08-11 15:28:07"], ["366623789078953984", "/AliceCartelet_/status/366623789078953984", "AliceCartelet_", "앨리스", "오늘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페미니스트가 아니냐는 말을 들었다. 음. 내가 그정도였던가..", "2013-08-11 14:14:57"], ["366611062352658432", "/kimsunwoo_bot/status/366611062352658432",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3-08-11 13:24:23"], ["366517369817935872", "/sexwork_bot/status/36651736981793587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3-08-11 07:12:05"], ["366506292606537728", "/gaenajwo/status/366506292606537728",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 BtVS의 페미니즘 메타포는 메타포라 부르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돌직구이긴 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조에 달한 부분은 시즌5의 라일리와 시즌7의 케일럽 및 마지막회의 그 해방-.- 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 "2013-08-11 06:28:04"], ["366490513043492864", "/_CKYM/status/366490513043492864", "_CKYM", "CKYM/추쿠", "@yangmolleh 정확한 의미의 페미니즘은 가부장제로 부터 벗어난 양성 평등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예로 드신 발언은 그 자체로 가부장제에 속하기 때문에 그런 발언을 하는 여성은 페미니스트와는 거리가 멀다고 볼 수 있겠네요..", "2013-08-11 05:25:22"], ["366473544722427904", "/tenant511/status/366473544722427904", "tenant511", "행복했던리또(계정이동)", "무뚝뚝한 남친 씨 때문에 상처받은 오순경 그녀의 마음을 달래주는 지중해 페미니스트같은 더블유. 하지만 오순경은 씨를 잊지 못하고 더블유는 혜라에게  또 마음 상하는일 생기거든 위로해주겠다며 그녀의 곁을 떠나준다\n\n와 드라마다 드라마", "2013-08-11 04:17:56"], ["366469713796141056", "/Androgyne_bot/status/366469713796141056",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08-11 04:02:43"], ["366465740586496002", "/helcahisie/status/366465740586496002", "helcahisie", "어미새", "페미니즘 운동에 참여하는 '운동권'들에 대한 중산층 여성들의 거부감은 아마 희망버스 가는 꿘총학에 대한 거부감과 비슷할 거다. 우리편이라고 주장하면서 남 좋은 일만 한다는.", "2013-08-11 03:46:55"], ["366463051106488320", "/helcahisie/status/366463051106488320", "helcahisie", "어미새", "@annwn_ 덧붙여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이 관심있는 건 페미니즘이 아니라 사회주의인 것 같단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2013-08-11 03:36:14"], ["366460328093028352", "/annwn_/status/366460328093028352", "annwn_", "앤윈 / 이서영", "@helcahisie 엌ㅋㅋㅋ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럼? 무망한 사유 발전?", "2013-08-11 03:25:25"], ["366460162107645954", "/helcahisie/status/366460162107645954", "helcahisie", "어미새", "@annwn_ 사실 저는 사회주의와 페미니즘은 연대할 것도 대립할 것도 없고 그냥 서로 별 상관없다고 봅니다(...)", "2013-08-11 03:24:45"], ["366458356044541952", "/annwn_/status/366458356044541952", "annwn_", "앤윈 / 이서영", "@yawoori 그냥 그게 좀 우습다고 생각하였음. 페미니즘이란 오로지 분리주의밖에 없는 것처럼 토니 클리프는 얘기하는데, IS 계열 보다 같은 페미니즘 진영 내에서 분리주의에 대해 훨씬 첨예하게 논쟁하고 있고, 그걸 IS들은 발견하지 못한다는 게…", "2013-08-11 03:17:35"], ["366455868868407297", "/annwn_/status/366455868868407297", "annwn_", "앤윈 / 이서영", "샤론 스미스가 SWP를 까면서 분리주의 페미니즘을 대하는 태도는 매우 다정스럽다. 벨 훅스가 분리주의 페미니즘 디스하는 거에 비해선 양반도 이런 양반이 없음.", "2013-08-11 03:07:42"], ["366455445193363456", "/annwn_/status/366455445193363456", "annwn_", "앤윈 / 이서영", "@yawoori 매우 다수라던가 전반을 차지하고 있는 건 아니라고 해도 약어로 쓸 정도의 의미있는 규모는 되는 듯. 뭐 여성억압의 정도가 한국보다 훨씬 덜한 상황이라서, 혹은 분리주의 페미니즘의 전통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겠으나..", "2013-08-11 03:06:01"], ["366440621948420096", "/arubiny/status/366440621948420096", "arubiny", "아루빈", "며느리들은 아이들은 귀찮은 존재로 보고 남편은 돈벌어 오는 기계로 보고 어른들은 재산을 잠시 맡아논 물주로 봄.ㅋㅋㅋㅋㅋ\n\n이거 전형적인 페미니스트의 사고임.", "2013-08-11 02:07:07"], ["366439180663930880", "/annwn_/status/366439180663930880", "annwn_", "앤윈 / 이서영", "@yawoori 내가 이걸 읽고 나서 어제 샤론 스미스랑 애비 바칸이 SWP의 페미니즘에 대한 관점에 대해 비판한 글을 존나 번역하며 읽었는데 서구 쪽에는 그런 그룹 좀 많은 거 같더라. MAF(Marxist Anti-Feminism)이란 조어도 있;", "2013-08-11 02:01:23"], ["366438101398196225", "/araragi_bot_kr/status/366438101398196225", "araragi_bot_kr", "아라라기 코요미", "@tD_nee 로리콘이라니... 실례네. 페미니스트라면 몰라도.", "2013-08-11 01:57:06"], ["366437468813262848", "/Bluechild0626/status/366437468813262848", "Bluechild0626", "B.Kim", "페이스북 COO '셰릴 샌드버그'의 '린인'.성공한여성의자기계발서라기 보다는 현재 일하면서,애키우는,한때 페미니즘이 한창이던 시기를 보낸,그러나 잊어버리고 사는 여성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책.솔직한 태도와 유연한 가치관이 돋보이는 책.", "2013-08-11 01:54:35"], ["366418821394874369", "/EunYoungCho1/status/366418821394874369", "EunYoungCho1", "CHO", "@sexwork_bot 페미니즘 관련 공부를 덕분에 잘 하고 있습니다. 실례지만, 이런 글귀들의 출처는 어디인지요?", "2013-08-11 00:40:29"], ["366351179686490113", "/younghwancho/status/366351179686490113", "younghwancho", "조영환(종북좌익척결단)", "나의 예일과 버클리 지도교수는 한국에도 잘 알려진 유명한 페미니즘 학자다. 한국에 강연도 오고 번역서도 있다. 그래도 안 까부는데, 뭘 안다고 남성연대 고문하겠다고 쯧쯧. 분수를 알아야, 분란이 없다.@kkb43333 @dlrpejr", "2013-08-10 20:11:42"], ["366350166334259200", "/younghwancho/status/366350166334259200", "younghwancho", "조영환(종북좌익척결단)", "김기백 영감, 나의 예일과 버클리 지도교수가 페미니스트였다. 당신이 여성주의에 대해서 뭘 안다고 남성연대의 고문이 되려고 했단 말이고? 당신 말마따라 국졸이? 지 꼬라지를 알아야지 @kkb43333 @dlrpejr 니 주제파악부터하고 니들닭장동네가서", "2013-08-10 20:07:40"], ["366252162679963648", "/peri_bunny/status/366252162679963648", "peri_bunny", "토끼요미", "내가 본 영화의 원작소설이 버지니아 울프인데 버지니아 울프 소설은 페미니즘이 부담스러운 것도 있고 그 시대상황에 괜히 감정이입이 되기도 하기도 해서 아무래도 여성이다보니 냉정하게 읽히지가 않음ㅜㅜ", "2013-08-10 13:38:14"], ["366247538774388736", "/peri_bunny/status/366247538774388736", "peri_bunny", "토끼요미", "orlando라는 제목의 영화를 봤는데 페미니즘 영화라고는 하는데 그냥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가 주제! 그로테스크하고 묘한 분위기. 그리고 제목은 주인공 이름인데 or과 and를 넣어서 'OR'L'AND'O로 지었다고 함.", "2013-08-10 13:19:52"], ["366230870828384256", "/ThorOdinson_kr/status/366230870828384256", "ThorOdinson_kr", "Thor Odinson", "@TonyStark_kr 여인에게 잘하는것이 페미니스트란것이니 어쩔수없잖소.#멀뚱", "2013-08-10 12:13:38"], ["366227682226221057", "/ThorOdinson_kr/status/366227682226221057", "ThorOdinson_kr", "Thor Odinson", "@TonyStark_kr 그대는 지금 여인이니 말이오. 그는 페미니스트인가보오.", "2013-08-10 12:00:58"], ["366215516693598209", "/LuciousFruits/status/366215516693598209",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SJGWannabe 나이를 먹어도 부끄러움 한점없이 숟가락 얹으려는 꼴을보면 정말 기가 찰 노릇입니다.  페미니스트란 거짓 아래 쉐미니스트들도 이런 꼴을 겪었을까요..", "2013-08-10 11:12:37"], ["366196308542889986", "/pyein2/status/366196308542889986", "pyein2", "( 변희재의 청춘투쟁!)", "오늘 남성연대 홈피를 방문해보니, \"좌쪽에도 남성의 인권을 중시하는 세력과 손을 잡아야한다\"는 그야말로 아마튜어 수준의 글들이 자주 눈에 띄더군요. 좌익에서 페미니즘이 차지하는 비중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만 있어도, 저런 헛소리는 못나요.", "2013-08-10 09:56:18"], ["366191843869855746", "/helloKL/status/366191843869855746", "helloKL", "LEE",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는 경우는 그보다 더 적었다\"는 것이다. 엘램 교수가 언급했듯이 학생들은 \"페미니스트라고 불리면 길을 가다가 불쾌한 욕설이라도 들은 것처럼 느꼈다.\">\n-Sheryl Sandberg, <Lean In>, 10장 中", "2013-08-10 09:38:33"], ["366190687198265344", "/helloKL/status/366190687198265344", "helloKL", "LEE", "<엘램 교수는 '페미니스트 연구'라는 과목을 소개하는 시간에 이상한 현상을 목격했다고 했다. 페미니즘을 주제로 한 강의을 들을 만큼 평등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도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편안하게\" 사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2013-08-10 09:33:57"], ["366168804809646080", "/jazzotheque/status/366168804809646080", "jazzotheque", "Taewon Lee", "@SallyBaek 초사이언 페미니스트시죠 ㅋ", "2013-08-10 08:07:00"], ["366168621212381187", "/myulchinoise/status/366168621212381187", "myulchinoise", "Soon Ja Du", "내가 실천하는 페미니스트다", "2013-08-10 08:06:17"], ["366154985769156609", "/sexwork_bot/status/366154985769156609",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3-08-10 07:12:06"], ["366105380452966400", "/ziihiion_bot/status/366105380452966400",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로 자처하고,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는 것은 세상을 향해 목소리 내겠다고, 스스로 드러내겠다고, 부당함을 참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인 것이다. 어디서 가능할까?(2011/06/21)", "2013-08-10 03:54:59"], ["366092012648284161", "/sojung0304/status/366092012648284161",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그리고 그 페미니즘조차 치열한 고민과 성찰 없이 너무나 쉽게 교조화하며 적(교조화된 운동권)을 닮아버리는 모습을 보았다. 세상을 바꾸려는 대학생들의 사상이 고민 없이 교조화되면 얼마나 위험한지 스스로 느꼈다. 대학생이 이미 변혁의 주체일수도 없는듯.", "2013-08-10 03:01:52"], ["366091512804675586", "/sojung0304/status/366091512804675586",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308092144245&code=960100 …\n칼럼니스트 박권일은 연세대 사태를 \"운동권이 작과 싸우면서 적을 닮아버리게 된 것이다.\"고 설명한다. x세대의 대학내 운동이 그랬다면, 나는 그 적을 닮아버린 운동권 내 자성의 목소리인 페미니즘을 공부했다.", "2013-08-10 02:59:52"], ["366082857845800960", "/ildaro/status/366082857845800960", "ildaro", "일다", "남편은 아이들이 어린 5년을 제외하고는 애들이나 가정 일에 신경쓰지 않았다. 설거지 청소는 고사하고 쓰레기봉투조차 버리지 않았다. 그런 생활 속에서 사랑이 자리하기엔 내 정서가 메말라 버렸다. <나의 페미니즘> http://bit.ly/131Frb9 ", "2013-08-10 02:25:29"], ["366079152224350208", "/yawoori/status/366079152224350208", "yawoori", "야우리", "세상에 '민영화' 가 대중의 언어에 더 가깝기 때문에 그걸 사용한다니... '성차별', '성폭력' 은 말할 것도 없고... 그들은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대놓고 말하고 다닐 정도니까.", "2013-08-10 02:10:45"], ["365993291688312832", "/ildaro/status/365993291688312832", "ildaro", "일다", "여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성들의 조력이 필요한데, 여성문제를 제기하면 남성과 갈등을 일으키고 곧 남녀의 대결 구도가 형성되었다. 이 속에서 여성들은 전투적이지 않으면 안되었다. <나의 페미니즘> 김근례 http://bit.ly/131Frb9 ", "2013-08-09 20:29:35"], ["365988629954310145", "/a01030191538/status/365988629954310145", "a01030191538", "Death tigon-개독교 척결", "요즘 여성들의 페미니즘이 마치 파시즘을 닮아가는듯 하다. 무척 논리에 안맞고 선동성이 있구나.", "2013-08-09 20:11:03"], ["365939450934599681", "/jkbyul/status/365939450934599681", "jkbyul", "souldonuts", "최근에 꽤 보이는 여성혐오-여성(가족부)비판하는 사람들 중에 제대로 페미니즘과 페미니즘의 한국 내 상황에 대해 알고 말하는 사람을 아직까진 한 명도 보지 못했다.", "2013-08-09 16:55:38"], ["365890101454192640", "/LuciousFruits/status/365890101454192640",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philopsy 여자는 항상 피해자라는 그 멍청한 고정관념이 빚어낸 이분법적 사고방식 좀 고치셔야할거같습니다. 좀만 더 가면 꼴통페미니스트 소리듣기 딱 좋아요.", "2013-08-09 13:39:32"], ["365878243372449792", "/LuciousFruits/status/365878243372449792",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philopsy 마지막으로 말할테니까 잘 들어요.\n 가장 맨 위 권력자라고 할 수 있는 언행일치안되는 양아치같은 주류 페미니즘은 여성부 이고,  산하기관은 하청업체 라고 보심되고요, 여가부의 지원을 받는 여성단체, 여기저기 초청받는 여성학자들", "2013-08-09 12:52:25"], ["365872288165404672", "/LuciousFruits/status/365872288165404672",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philopsy 또 타워팰리스를 남성의 성기에 빗대 공격적인 언사를 날린 한 여자도 이름값 꽤 날리는데다가 법안상정까지 하고앉아있는 주류페미니즘의 한사람이 또 있네요.", "2013-08-09 12:28:45"], ["365871229137190914", "/LuciousFruits/status/365871229137190914",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philopsy 호스트바 남성이나 성노동을 파는 여성이나 매한가지 성매매 피해자들인데, 호스트바 남성은 소수이므로 보호할 필요가 없다 라고 떠드는게 주류페미니즘이라고요.", "2013-08-09 12:24:33"], ["365870807630618625", "/LuciousFruits/status/365870807630618625",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philopsy 그러니까 아~까부터 말하잖아요.\n 님이 말한 남성에 대해 의존적이지않은 페미니즘을 비주류페미니즘이라고 지칭하지 않아서 헷갈리신거같은데, 주류페미니즘은 그런생각 일절 안한다고요.", "2013-08-09 12:22:52"], ["365867335933890560", "/LuciousFruits/status/365867335933890560",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philopsy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한국 주류 페미니즘은 필요에 따라서 여성을 장애인, 어린이, 노약자 처럼 관심과 보호를 요구하는 양아치 란 겁니다.", "2013-08-09 12:09:05"], ["365864581291192321", "/LuciousFruits/status/365864581291192321",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philopsy 한국 주류 페미니즘이 말로만이라도 외치는게 모계사회입니다. 그 모계사회란 것을 설명할때 남녀는 평등한 관계 라고 설명합니다. 이해되셨나요?", "2013-08-09 11:58:08"], ["365864065689587714", "/LuciousFruits/status/365864065689587714",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philopsy 한국의 주류페미니즘인 여성가족부 죠.\n 물론 행동은 철저히 쉐미니즘 인데 '말'만 양성평등을 지향한다고 합니다만.", "2013-08-09 11:56:05"], ["365863042279411712", "/SustainableEco/status/365863042279411712",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_e_r_i 페미니즘 영화로 소개된 델마와 루이스를 보겟숴!", "2013-08-09 11:52:01"], ["365859572742762497", "/niemandsrose_/status/365859572742762497", "niemandsrose_", "양갱", "@suuperwoolf 그리고 그런 분이 편견에 덧씌워지지 않은 여성학을 만나게 되면 '아 시발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던 게 페미니즘이었어?;;' 하고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하는 경우도 꽤 있는데 그게나야 두비두밥", "2013-08-09 11:38:14"], ["365859272388648960", "/niemandsrose_/status/365859272388648960", "niemandsrose_", "양갱", "@suuperwoolf 그런 사람이 의외로 많더라.. 대부분 페미니즘에 대해서 편견적인 이미지 (꼴페미 등) 로만 접해서 페미니즘에 가까이 안 가지만 얘기를 하다 보면 여성학 개론서에 나올 법한 얘기 하시는 분들", "2013-08-09 11:37:02"], ["365858339348942848", "/niemandsrose_/status/365858339348942848", "niemandsrose_", "양갱", "@suuperwoolf 그것 없이도 페미니스트가 된 사람은 많으니까,  교육 제도권 밖에서 나타난 페미니스트들을 빼놓은 말인 거 가틈... 교육은 하나의 만남의 계기가 아닐까?", "2013-08-09 11:33:20"], ["365857688455888897", "/niemandsrose_/status/365857688455888897", "niemandsrose_", "양갱", "@suuperwoolf 하지만 교육 제도권 밖에도 페미니스트들은 많고, 또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정체화하지는 않았지만 페미니즘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도 많은걸!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대부분 페미니즘을 접하는 계기는 교육장면이었지만", "2013-08-09 11:30:44"], ["365838911253131265", "/skyjets_/status/365838911253131265", "skyjets_", "Skyjet // 성상민", "@inmcst 깝깝하기도 하고 한국 사회가 여성-여성/페미니즘 운동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할까요. 그게 현실인 듯 싶기도 하고.", "2013-08-09 10:16:08"], ["365836518943764480", "/skyjets_/status/365836518943764480", "skyjets_", "Skyjet // 성상민", "@inmcst 사실 여성부 시절에도 여성 정책 제대로 못한다며 여성-페미니즘 운동 단체에게 매번 쓴소리 들었던 걸 생각하면, 예정된 수순이 아니었나 싶기도. 누구는 가족 업무 추가를 이명박 탓하던데, 그게 처음 옮겨진 건 2006-2007년…", "2013-08-09 10:06:37"], ["365832440465465344", "/snobproof/status/365832440465465344", "snobproof", "뷁커드빠", "저 가상의 열도망가속 캐릭터들의 육체는 가상의 영화인 에일리언의 퀸 에일리언급이라고 생각하면 메타적으로 여성성 자체에 걸맞는 페미니즘으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 — 그렇읍니까... http://ask.fm/a/5hq2nik5 ", "2013-08-09 09:50:25"], ["365817760263049217", "/cogitosky/status/365817760263049217", "cogitosky", "Cogito", "@philopsy @unheim 그러나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운동은 남성들 역시 이 사회에서 열악한 처지에 있다는 점을 강변하는 것은 등한시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니들도 고생 많으니 같이 해방해라, 이런 스탠스는 별로 보지 못했어요.", "2013-08-09 08:52:05"], ["365808523122188291", "/cogitosky/status/365808523122188291", "cogitosky", "Cogito", "@philopsy @unheim 그럴까요? 페미니즘의 목표가 사실은 남녀 모두의 성해방인데 가부장제 공격의 명분으로 남성 자체에 대한 공격적인 이미지가 각인되고 성해방의 이미지는 드러나지 않다보니 성재기라는 인물이 주목 받은 것 아닐까요?", "2013-08-09 08:15:22"], ["365805268413587458", "/Androgyne_bot/status/365805268413587458",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8-09 08:02:26"], ["365803316388708353", "/niemandsrose_/status/365803316388708353", "niemandsrose_", "양갱", "그래서 나는 페미니즘을 개개인의 optimal functioning의 증거이자, 세계의 부조리를 체험한 자들의 보호요인이라고 생각함. 유독 이 집단 내에서 prevalence 가 높은 신경증은 개개인의 문제라기보다 세계의 모순 때문.", "2013-08-09 07:54:41"], ["365802806369730561", "/niemandsrose_/status/365802806369730561", "niemandsrose_", "양갱", "현상 이면의 구조를 볼 줄 아는 민감함. 그리고 (기질적인 것이든 획득된 것이든) 이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페미니스트가 된다고 생각함. 그러나 부조리를 깨닫는다는 것은 체험하게 되는 것이고 바로 그 고통과 연결된 것이 신경증이라고 생각함", "2013-08-09 07:52:39"], ["365802344610406400", "/niemandsrose_/status/365802344610406400", "niemandsrose_", "양갱", "공부하게 된다거나 페미니즘을 공부하면 신경증적이 된다거나 따위로 결론짓고 싶지 않음. 왜냐면 나는 이 높은 상관의 원인을 제 3의 변인을 '세계의 부조리에 반응하는 능력' 이라고 보기 때문. 세계의 부조리와 폭력에 반응할 줄 아는,", "2013-08-09 07:50:49"], ["365801940933812225", "/niemandsrose_/status/365801940933812225", "niemandsrose_", "양갱", "롱초에게만 말했던 건데 난 사실 페미니스트 집단만큼 집단을 이루는 개개인이 신경증적인 집단을 본 적이 없음. 확실히 페미니즘-신경증은 (어디까지나 '나의 경험상')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 그러나 이 경험을  신경증적인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2013-08-09 07:49:13"], ["365800245386424320", "/cogitosky/status/365800245386424320", "cogitosky", "Cogito", "@unheim 네,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런 의도의 남성운동은 페미니즘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 나라의 페미니즘이 래디칼하고 공격적인 부분만 강조되어서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요?", "2013-08-09 07:42:29"], ["365798446730444800", "/Weather_CU/status/365798446730444800", "Weather_CU", "오렌지맛", "크왕아아ㅏㅏㅋㅋㅇㅇㅋ!!!!!!!!!!!!!!! 페미니스트고 뭐고 다 엎어버릴거야!!!!!!!!!", "2013-08-09 07:35:20"], ["365783478312251393", "/parksh2131/status/365783478312251393", "parksh2131", "박세형", "우리나라에 오착된 페미니즘 현황을 살펴보고 있자면 여성 존재 자체에 대한 혐오감 마저 밀려온다. 과연 사유라는 걸 하는 동물들 일까. 싶다.", "2013-08-09 06:35:51"], ["365750205779415042", "/Weather_CU/status/365750205779415042", "Weather_CU", "오렌지맛", "@DJV_1104 페미니스트! 남녀평등을 주장한다거나 여자를 좀더 우대한 ㄴ사람이여!", "2013-08-09 04:23:39"], ["365749465279246336", "/Weather_CU/status/365749465279246336", "Weather_CU", "오렌지맛", "@DJV_1104 괜히 페미니스트로 해놔서 .......☆★", "2013-08-09 04:20:42"], ["365737954271965185", "/cirno9903/status/365737954271965185", "cirno9903", "리겜 개허접 아미고", "페미니스트 = 성향. 이해가능의 존재.\n꼴페미니스트 = 피해가야되는 장애물", "2013-08-09 03:34:58"], ["365725824718077952", "/viole_bot/status/365725824718077952", "viole_bot", "보라색 봇", "페미니즘", "2013-08-09 02:46:46"], ["365715828135559168", "/Marionette15/status/365715828135559168", "Marionette15", "Marionette", "@abandonedfs 방금 말씀하신 페미니즘적 사고는 중국도 비슷한듯 합니다. 중국의 성씨 혼인 등을 보고 있으니 동일한 식으로 이야기를하네요.  이것이 일부 다처제의 영향으로 인해 발생한 적자와 서자간의 상속권 유지 문제 등등이 있다는데 저도 헤롱", "2013-08-09 02:07:02"], ["365713995535106049", "/abandonedfs/status/365713995535106049", "abandonedfs", "이나리", "@Marionette15 페미니즘적으로 보면 기혼여성의 성씨 보존은 외부여성의 질적통합을 거부함으로써 외부여성의 인정욕구 극대화=>자발적 충성을 이끌어냄=>체제 공고화의 수단으로 보기도 합니다. 아들을 낳아야 비로소 인정받고 통합되는 거죠.", "2013-08-09 01:59:45"], ["365704884231741440", "/hOnEypAnG_/status/365704884231741440", "hOnEypAnG_", "하마", "네 다음 페미니스트 한명숙(히히힝)", "2013-08-09 01:23:33"], ["365689249615446017", "/ildaro/status/365689249615446017", "ildaro", "일다", "도시의 젊은 여성들은 사무실의 꽃이라 불리었다. ‘임신해서 아름답지 못한 외모로 출근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나의 페미니즘> 여성, 남성 구분하지 않는 세상이 오길 (김근례)", "2013-08-09 00:21:25"], ["365689031318712320", "/aokaje/status/365689031318712320", "aokaje", "큐베터 청풍", "@withspoonman ㅋㅋㅋ근데 요즘 동성애 관련한 얘기는 부분부분 페미니즘 일부 맛가는거랑 비슷한 기운이 보이긴 함여...", "2013-08-09 00:20:33"], ["365683113998811136", "/Beheeve/status/365683113998811136", "Beheeve", "beheeve", "페미니스트 펑크 그룹 ‘푸시 라이엇’을 석방하라!\n http://amnesty.or.kr/ai-action/5767/ ", "2013-08-08 23:57:03"], ["365667263665291265", "/ildaro/status/365667263665291265", "ildaro", "일다", "‘하찮은 가시내’에 불과했던 딸, 민주화의 열기 속에서 사회가 요구한 전투적 여성이 되다. <나의 페미니즘: 김근례> \"지금까지 결혼예복을 제외하고 치마를 사 입어 본 적이 없다. 화장도 하지 않고 살았다.\" http://bit.ly/131Frb9 ", "2013-08-08 22:54:04"], ["365641993889665024", "/bbddistyle/status/365641993889665024", "bbddistyle", "상큼한 패션 로맨스 쁘띠마르샹", "dress up\n여성의 페미니즘을 무한대로 끌어올리는 아이템, 그것은 바로 원피스 아닐까?\n무릎 위로 한 뼘쯤 올라간 미니 원피스는 올 시즌 더욱 짧아지고 화려한 패턴으로 다시 한번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pic.twitter.com/V98F4uQiLI", "2013-08-08 21:13:39"], ["365613388354699264", "/starbox107/status/365613388354699264", "starbox107", "흔해빠진 업자 (KSH)", "일부 측면만 비판해도 나쁜놈 되는 사회적 주제들 : 노동운동, 페미니즘, 동성애, 동물애호, 안철수, 해외봉사, 다문화, 반미, 과잉노출, 학생두발자유화 등.. 이거 뭐 금단의 땅도 아니고..", "2013-08-08 19:19:59"], ["365589519694704641", "/snag0328/status/365589519694704641", "snag0328", "무위자연", "@xmdnlxj25 하는 짓이라곤 창녀옹호하는 소위 페미니스트 인권 운동가들. 아주 잘하는 짓이다.\n 범죄자를 옹호하네", "2013-08-08 17:45:08"], ["365531162761904128", "/starbox107/status/365531162761904128", "starbox107", "흔해빠진 업자 (KSH)", "일부 측면만 비판해도 나쁜놈 되는 사회적 주제들 : 노동운동, 페미니즘, 동성애, 동물애호, 안철수, 해외봉사, 다문화, 반미 등.. 이거 뭐 금단의 땅도 아니고..", "2013-08-08 13:53:15"], ["365521892750278656", "/SJGWannabe/status/365521892750278656", "SJGWannabe", "SJGWannabe", "@LuciousFruits 그건 정말 꼴통들이 하는 얘기고 요즘 페미니스트들은 남녀동수제나 여성할당제에 대해 좀 더 그럴듯한 논리를 갖고 있더군요. 논리라고 해야하나.. 사상이라고 해야하나. 우리쪽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한 연구가 많이 필요한데 말이죠", "2013-08-08 13:16:24"], ["365521801352187904", "/LuciousFruits/status/365521801352187904",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SJGWannabe 간혹 한국 페미니스트들중에 위에 열거한대로 스탠스를 왔다갔다 하는 비겁한 짓을 하지않으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분들은 소수입니다. 비주류에요.", "2013-08-08 13:16:03"], ["365520172204830720", "/SJGWannabe/status/365520172204830720", "SJGWannabe", "SJGWannabe", "@LuciousFruits 맞는 말씀입니다. 특히 두번째 생각에 적극 동의합니다. 아직도 80년대식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줌마 페미니스트, 아저씨 마초히스트들이 가장 큰 문제이죠.", "2013-08-08 13:09:34"], ["365515145880928257", "/ExistRights/status/365515145880928257", "ExistRights", "shout", "대한민국 년들은 페미니즘에 찌든 \"좀비\" 라고 할수있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가 전세계 성형1위.해외에서 성형하러 원정까지 올수준이다.  수요와 공급으로 설명할 수 있다.  뭐 성형강국이된건 여자들 덕분이라고 할수있겠구나.. 하하", "2013-08-08 12:49:36"], ["365508620470861825", "/PASA_99/status/365508620470861825", "PASA_99", "파사/99", "@544067 잌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글씨를 개발새발 써서 페미니스트가 피아니스트로 보였나봐옄ㅋㅋㅋㅋ안그래도 직업 고민했는데 콩님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날강도", "2013-08-08 12:23:40"], ["365506246608031744", "/eolies22/status/365506246608031744", "eolies22", "EVON", "@Nottthing_to_do 맞아요 시발 설마 그 페미니스트가 두번째로 쎄다거나 알고보니 최종보스라거나 그런건 아닐꺼 아니에여!? 타카수기 다음엔 반사이지 무조건ㄴ ㅈ.!!!", "2013-08-08 12:14:14"], ["365503096543117315", "/UrsulaLeGuinbot/status/365503096543117315",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3-08-08 12:01:43"], ["365497853155610627", "/nanundal/status/365497853155610627", "nanundal", "turtle", "@kellyinjc @hye_si 안녕하세요, 저는 글을 올린 거북이라고 해요. 집에는 여자 두명이 살고 있고요, 하우스메이트도 여자이거나 페미니스트 이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집은 관심있으시면 저에게 연락주시고 한번 와서 보실 수 있어요.", "2013-08-08 11:40:53"], ["365479907188408320", "/SJGWannabe/status/365479907188408320", "SJGWannabe", "SJGWannabe", "아줌마 페미니스트 아저씨 마초히스트들의 문제는 정말 단순합니다. 성문제에 관련해서 아직도 세상을 80년대로만 바라보고 있다는게 핵심적인 문제이지요. 사고의 타임워프가 절실한 분들입니다.", "2013-08-08 10:29:34"], ["365470031447982080", "/SJGWannabe/status/365470031447982080", "SJGWannabe", "SJGWannabe", "@budsh89 @shamrock9868 저는 대부분의 대한민국 여성들은 정상적이고 깨끗한 가치관을 갖고있으리라 믿고있습니다. 아주 일부의 꼴통 페미니스트들이 지들 멋대로 보통 여성들을 자신들의 창과 방패로 사용할 뿐.", "2013-08-08 09:50:20"], ["365469320085635072", "/ExistRights/status/365469320085635072", "ExistRights", "shout", "@SJGWannabe @shamrock9868 그놈의 페미니즘.. 우리나라는여자는 힘들거같아요; 일본 사화주의학자 교수가 쓴 논문에도보면 나와있던데 이름이 기억이.. 한국여자는 안된다고 .써잇더군요", "2013-08-08 09:47:30"], ["365438247846944768", "/fairyeun/status/365438247846944768", "fairyeun", "16세 변남 김민암", "@dearmac11 어머? 여자를 옹호하다니 페미니스트세여???", "2013-08-08 07:44:02"], ["365395665674706944", "/SJGWannabe/status/365395665674706944", "SJGWannabe", "SJGWannabe", "꼴통 페미니스트들의 입장에서 보았을땐 잘나간다싶은 여자들은 죄다 억지로 남성의 탈을쓴 비겁한 배신자들로 비춰지나보다. 언젠가 아는 누님이 한탄하듯 내뱉은 한마디가 문득 떠오르네. \"한국 여자들은 다른 여자가 잘되는 꼴은 절대 못 본다니까\"", "2013-08-08 04:54:50"], ["365378364770496513", "/arubiny/status/365378364770496513", "arubiny", "아루빈", "덕후는 사실,페미니즘의 가장 큰 수동적 피해자 그룹으로 사회적으로 가장 표출이 잘 된 그룹임. 그들이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2013-08-08 03:46:05"], ["365371693880979456", "/Anyway_CR/status/365371693880979456", "Anyway_CR", "보쿠청류", "@risris09 맞아요 소설도 엄마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상당히 냉혹한 시선이고 어찌보면 엄마 자신의 삶에 대해 더 깊이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페미니즘적인 요소도 있고 좋았어요. 상당히 혁신적인 관점과 가치를 다루고 있는 것 같아요", "2013-08-08 03:19:34"], ["365336487623008256", "/gorekun/status/365336487623008256", "gorekun", "고어쿤™", "1. 서구 남성들이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 http://idealist.egloos.com/5762875  타당성 같은 건 모르겠고, 내 생각은 딱 둘: 1. 기존에 비해 결혼에 대한 비용이 높아진 건 사실이다. (단 이것이 만화에서 설명하듯 페미니스트 탓인지는 모르겠다.)", "2013-08-08 00:59:40"], ["365335201200615424", "/ExistRights/status/365335201200615424", "ExistRights", "shout", "여성들은 \"페미니즘\"에서 대접이 당현하다는 편견으로 가고있는 것 같다..문제는 언론방송이 대표적일 것이다. 어그로 끌기위하여..  드라마나 광고를 보면 비이상적인 여성에 대한 베려가 당현시 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드라마를 여성이 많이보기 떄문..", "2013-08-08 00:54:34"], ["365294036854128640", "/ildaro/status/365294036854128640", "ildaro", "일다", "\"농촌의 가난한 가정 딸들은 장남과 남동생 학비 마련을 위해 서울로 올라왔다. 그들은 진학을 포기한 채 공장에서 일해야 했다. 이들이 한국 노동운동의 불을 지핀 장본인들이다.\" <나의 페미니즘> 김근례 http://bit.ly/131Frb9 ", "2013-08-07 22:10:59"], ["365290719797198848", "/sunkyu8153/status/365290719797198848", "sunkyu8153", "海月 정선규", "페미니즘 문학이론(1)\n페미니즘 문학이론 혹은 페미니즘 비평은, 1960년대를 거치면서 급속히 조직화되고 활성화된 범세계적인 여성운동과 궤를 같이하여 문학연구의 토론장에 등장한 새로운 방법론이다. 오늘날... http://fb.me/TAKKt8L6 ", "2013-08-07 21:57:49"], ["365290702453735424", "/sunkyu8153/status/365290702453735424", "sunkyu8153", "海月 정선규", "페미니즘 문학이론(1) http://blog.naver.com/sunkyu8153/40194718504 …", "2013-08-07 21:57:44"], ["365287351011917827", "/ildaro/status/365287351011917827", "ildaro", "일다", "\"여성, 남성 구분하지 않는 세상이 오길\" <나의 페미니즘> 여행생활협동조합 이사 김근례 http://bit.ly/131Frb9 ", "2013-08-07 21:44:25"], ["365284415963791361", "/Androgyne_bot/status/365284415963791361",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08-07 21:32:46"], ["365241894629937153", "/miruslt/status/365241894629937153", "miruslt", "MiRu", "...완전딴캐릭터인줄알았음...   페미니즘이느껴지는 수영복디자인도 참...ㅠㅜ. 절묘하네...", "2013-08-07 18:43:48"], ["365206809063063552", "/kimsunwoo_bot/status/365206809063063552",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3-08-07 16:24:23"], ["365156017916485635", "/richie_dgeee/status/365156017916485635", "richie_dgeee", "ㅛㅛㄲㄱㅁㅁ", "@gillyoung77 @monomollyize 난 심리학, 여성학, 미술의 이해 이런거....나쁘지 않았는데.. 여성학이 좀 페미니즘 성향의 교수님이라 약간 그랬지만;", "2013-08-07 13:02:33"], ["365144674580701185", "/Jeddal_yail0/status/365144674580701185", "Jeddal_yail0", "잿달", "@Allenait 페미니즘?", "2013-08-07 12:17:29"], ["365139955154042881", "/arubiny/status/365139955154042881", "arubiny", "아루빈", "한국형 쓰레기 페미니즘과 그 처치곤란한 세금블랙홀 여성부가 당신의 삶의 수준과 파괴시켰다는 증거가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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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셀린이 들고있는 기타가 양날도끼 모양인데 70년대 레즈비언 페미니즘 운동의 상징이 양날도끼였쪙", "2013-08-06 02:59:48"], ["364622140974170112", "/delicate_jy/status/364622140974170112", "delicate_jy", "Jude", "그래두 이 천둥번개돌풍을 뚫고 집에 걸어와야하는 아이가 딸이 아니고 아들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면, 나 넘 반페미니스트적인거임?", "2013-08-06 01:41:07"], ["364620101791653889", "/Androgyne_bot/status/364620101791653889",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8-06 01:33:01"], ["364611962283372547", "/wallflower220/status/364611962283372547", "wallflower220", "N ami Kwo N", "소나기겠지. 씨네 페미니즘 학교 수강생여러분.. 소나기일거에요. 비온다고 안오시면 아니되는데.", "2013-08-06 01:00:40"], ["364608371673927681", "/jyjwlee/status/364608371673927681", "jyjwlee", "생각의 영토#더불어 혁신", "당돌한 정치 신인 또는 딴따라 페미니스트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97298.html …\n점심 식사하다 눈에 뛴 10일전 한겨레 토요판 지면으로 보다가 같이 볼까해서 넷판을 올립니다. 같은 84학번으로  인상적으로 인터뷰 읽었음 @Sunmee_Jin", "2013-08-06 00:46:24"], ["364575243060264960", "/SC_Valkyrie/status/364575243060264960", "SC_Valkyrie", "MVP valKyrie", "@_OPILLIA 세상이 모두 아는것을 여가부랑 페미니스트들만 모름요", "2013-08-05 22:34:46"], ["364474620100878336", "/ziihiion_bot/status/364474620100878336",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3-08-05 15:54:55"], ["364430363226939393", "/SaberShana/status/364430363226939393", "SaberShana", "고유결계", "@aokaje 흠..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없으니까 남녀평등이 안일어 나는게 당연하다고 받아들여야 하는건가 그럼 음.. 이럼 또 키보드만 잡는 정도의 사람들은 들고 일어날텐데 ㅎㅎ;;", "2013-08-05 12:59:04"], ["364429885114023936", "/aokaje/status/364429885114023936", "aokaje", "큐베터 청풍", "@SaberShana ㅇㅇ 그래서 저걸 \"페미니스트 까지 말져 저건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아님\" 이라는 말이 애매한거임.", "2013-08-05 12:57:10"], ["364429289703227393", "/aokaje/status/364429289703227393", "aokaje", "큐베터 청풍", "@SaberShana 뭐 굳이 페미니스트라고 부를 기준을 잡자면 그것도 기준이 될거같긴 한데 잘 모르겠음...아까도 말한거지만 소련 공산당 간부를 공산주의자라고 할 수 있을지 없을지의 문제같아서.", "2013-08-05 12:54:48"], ["364428993497284609", "/SaberShana/status/364428993497284609", "SaberShana", "고유결계", "@aokaje ㅇㅎ.. 여튼.. 일단 내 말의 시작은 그래도 여성단체 회원이라고 할만한 사람들은 페미니스트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였지 참 슬픈 일인데 어딜가든 무개념은 꼭 있고 그러다 보니 감정의 골은 꼭 깊어지고.. ㅜㅠ", "2013-08-05 12:53:37"], ["364427312478957568", "/swyun0319/status/364427312478957568", "swyun0319", "Sungwon Yun", "@aokaje 여성학 관련 학술지에 실린 논문들 분류해보는게 가장 정확하겠지. 여성단체들 강령이나 활동내역을 보는 방법도 있겠고. 글쎄 나도 소위 네임드 페미니스트 학자들 글이나 논문들은 나름 꽤 읽었지만 넷상에서 '꼴펨' 이라고 일축당", "2013-08-05 12:46:56"], ["364426918445064194", "/aokaje/status/364426918445064194", "aokaje", "큐베터 청풍", "@SaberShana @swyun0319 애초에 문제는 프로 페미니스트(?)냐 아니냐의 문제보다 남녀평등이라는 가치관을 내걸면서 그 안에 기계적 평등이나 어떤 부분에선 여성우월론같은걸 껴넣는다는게 문제지 그사람이 프로냐 아니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듯", "2013-08-05 12:45:22"], ["364426222496780289", "/aokaje/status/364426222496780289", "aokaje", "큐베터 청풍", "@SaberShana @swyun0319 이건 좀 미묘한게 그냥 남녀평등만 지지해도 페미니스트 소릴 들을 수 있냐 없냐도 문제 아닌가. 애초에 그거 반대할 사람은 많지 않으니.", "2013-08-05 12:42:36"], ["364425898964955138", "/aokaje/status/364425898964955138", "aokaje", "큐베터 청풍", "@swyun0319 애초에 매스미디어 타는 대표층이 그러니 별 수 있나여 페미니스트 모아놓고 설문조사 돌릴것도 아니고", "2013-08-05 12:41:19"], ["364425778588418049", "/SaberShana/status/364425778588418049", "SaberShana", "고유결계", "@swyun0319 @aokaje 왜 일단 여성단체 회원들은 전부 페미니스트로 봐야 하는거 아냐 ?? 얼마나 되는진 모르겠지만 ㅎㅎ", "2013-08-05 12:40:50"], ["364425628289732608", "/swyun0319/status/364425628289732608", "swyun0319", "Sungwon Yun", "@aokaje '한국 페미니스트 중에는 이상한 사람이 많다'는 논거로 들기에는 좀 부족하지 않나 싶음. 애초에 한국에 페미니스트가 얼마나 있나 싶기도 하지만.", "2013-08-05 12:40:15"], ["364425247274967042", "/swyun0319/status/364425247274967042", "swyun0319", "Sungwon Yun", "@aokaje 근데 넷에 돌아다니는 '영 엉뚱한 소리'들 중 많은 숫자가 루머거나, 악의적 왜곡이거나, 페미니즘과 하등 관계없는 내용이거나, 뭘 모르고 하는 소리거나, 페미니스트 중에서도 극소수인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이거나 한 경우가 많아서...", "2013-08-05 12:38:44"], ["364423228187357184", "/aokaje/status/364423228187357184", "aokaje", "큐베터 청풍", "@swyun0319 전 지금까지 한번도 남녀평등이나 페미니즘같은 개념을 깐 적은 없슴. 그걸 주장하면서 영 엉뚱한 소리를 하는걸 까는거지.", "2013-08-05 12:30:42"], ["364422705577074688", "/aokaje/status/364422705577074688", "aokaje", "큐베터 청풍", "@swyun0319 아니 전 페미니즘이라는 개념 자체를 까는건 아닌데여....그리고 신천지같은 애들은 아예 고유 이름을 걸고 따로 종파를 차렸으니 걔네만 까면 되지만 제가 말하는 일부이단드립은 문제만 터지면 어딘지도 안알아보고 저건 일부 드립치는건데", "2013-08-05 12:28:38"], ["364414674659315712", "/swyun0319/status/364414674659315712", "swyun0319", "Sungwon Yun", "@aokaje 아니 근데 무슨 맥락에서 저런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 말은 페미니즘하고 별 관계 없음. 가부장한테 경제적으로 의존하면서 단물이나 빨아먹겠다는 건데 어떤 페미니스트가 그런 주장을 하겠음.", "2013-08-05 11:56:43"], ["364412343339335680", "/swyun0319/status/364412343339335680", "swyun0319", "Sungwon Yun", "@aokaje 괜찮은 책이라도 몇권 골라서 읽어보는게 좋다는 얘기. 페미니즘 관련 개론서도 괜찮고, 이론적인 얘기보다 보다 실제적인 문제에 관심이 있다면 여성복지론 교과서도 있을테고. 비 전공자들도 쉽게 읽을만한 책 많음.", "2013-08-05 11:47:27"], ["364412305208913920", "/aokaje/status/364412305208913920", "aokaje", "큐베터 청풍", "@swyun0319 뭔 말인진 알겠는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건 아니고 가까운 사람한테 직접 경험담 들은거고, 지금 눈앞에서 개소리가 오가고 있어서 별 수 없음요. 모든 페미니즘이 저모양이라고는 생각 안함. 아니 아니었으면 좋겠음..", "2013-08-05 11:47:18"], ["364409368118173697", "/swyun0319/status/364409368118173697", "swyun0319", "Sungwon Yun", "@aokaje 여성학 공부해보면(개론서라도 한권 읽어보면) 오히려 페미니즘에 대한 편견이 교정될걸. 페미니즘이 이론 내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분파들 간의 차이에 대해서도 이해하게 될테고.", "2013-08-05 11:35:38"], ["364398130671796224", "/7outro/status/364398130671796224", "7outro", "주토피아500만도갑시다+1", "301-302 생각하다보니 한국에서 나온 체거의 여성관련(페미니즘인지 아닌지는 알수없지만)영화는 개같은날의오후 & 301-302 라고생각..", "2013-08-05 10:50:59"], ["364393069220593664", "/Wittmann_Kwon/status/364393069220593664", "Wittmann_Kwon", "Mr.Hyde", "별의 별.\n페미니즘(?)의 선두주자와\n그와중에 \n가부장제 혁파의 일등공신까지...", "2013-08-05 10:30:52"], ["364373186441256960", "/sexwork_bot/status/36437318644125696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3-08-05 09:11:52"], ["364347296755884033", "/apieceofmeat/status/364347296755884033", "apieceofmeat", "약속", "미국의 예쁘고 부유한 중산층 여성들이 제1세대 페미니즘을 만든 것은 남들이 이렇게 하면 행복해 진다는 것을 다 갖추었는데도 행복은 커녕 우울하고 불안했기 때문이다. 우리에겐 중산층 여성의 자아찾기를 가로막는 효과적인 도구가 있다. 바로 \"불안\"", "2013-08-05 07:28:59"], ["364321998865838080", "/Drdkh_/status/364321998865838080", "Drdkh_", "Silmaluomi", "트위터에서는 페미니즘 운동가들이 그런 부류에 속한다. 존재 자체가 꼴사납다는 생각은 항상 드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다.", "2013-08-05 05:48:27"], ["364312786219704320", "/sexwork_bot/status/36431278621970432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3-08-05 05:11:51"], ["364309156536123392", "/PhillipeWon/status/364309156536123392", "PhillipeWon", "나는 대한민국인이다.", "@_pharos2012 @ZNYsYNZ 사회적약자는 사회의 보호를 받아 권리가 일정부분 제한되는 계층입니다.  여성을 사회적 약자에서 빼달라는 게 바로 페미니즘이구요.", "2013-08-05 04:57:26"], ["364283631407075328", "/vintagexo79/status/364283631407075328", "vintagexo79", "Brian Song", "'성재기'의 실패, 그리고 정체된 페미니즘. 더 이상 사회가 '남녀' 이분법으로 재단할만큼 단순하지 않은데, 자꾸 '남성들이 사회의 약자다' '여성들이 사회의 약자다'라며 토론해봤자 소용이 없다. 사회에는 약자인 남자도 있고, 약자인 여자도 있다.", "2013-08-05 03:16:00"], ["364245613593915392", "/SNS3981/status/364245613593915392", "SNS3981", "Black list", "애들이보는 만화중에 대표적인 보슬녀가 유리이다 가장 대중적인 보슬과 페미니스트 김치녀를 섞어논 표본이다 pic.twitter.com/EiNXd9P5lO", "2013-08-05 00:44:56"], ["364239198259130368", "/youniboth/status/364239198259130368", "youniboth", "youniboth", "대중의 언어와 페미니즘의 언어가 너무 멀다고 느껴질 때가 종종 있다. 이걸 메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2013-08-05 00:19:26"], ["364219644539707392", "/UrsulaLeGuinbot/status/364219644539707392",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3-08-04 23:01:44"], ["364205818230489089", "/wkd5950/status/364205818230489089", "wkd5950", "simpleman", "민통당 ‘페미니스트’ 의원 남편은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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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것같애?…내 말의 핵심은 눈에 보이는 건 정말 몇프로라는 거.  ㅎㅎ", "2013-08-03 11:29:47"], ["363676057091575809", "/UrsulaLeGuinbot/status/363676057091575809",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3-08-03 11:01:43"], ["363670882729738241", "/sky2339/status/363670882729738241", "sky2339", "동네바보오빠", "페미니즘 의 선각자라 일컷는 George Sand \n\"꽃을 꺽기 위해 덤불 속 가시에 찔리듯\n사랑을 얻기 위해 내 영혼의 상처를 감내한다.\n덤불 속 모든 꽃이 아름답진 않지만\n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꽃의향기조차 맡을 수 없기 때문에.\"\n이하생략~", "2013-08-03 10:41:09"], ["363664994396672000", "/ramsooooon/status/363664994396672000", "ramsooooon", "지켜보고있다람순", "나는 여성이지만 페미니즘이 왜 있는지 이해가 잘안된다... 가끔씩 공부를 하긴하지만 성차별이라던가 여성평등이라던가.... 그게 필요한 나라가 분명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게 전세계적으로 퍼지지 않는 이상 어찌됐든 ...", "2013-08-03 10:17:45"], ["363664158039871491", "/doraai_/status/363664158039871491", "doraai_", "개도라이", "@BadboyPaulPark 상반신 나체로 시위하는 우크라이나 페미니스트 단체에요ㅎㅎㅎ", "2013-08-03 10:14:26"], ["363660808678424576", "/joyoclock/status/363660808678424576", "joyoclock", "joyo'clock", "kbs1티비에 지금 여성의 인권을 위해 투쟁하는 튀니지 여성과 유럽의 페미니스트들의 연대가 방송된다. 난 왜 대한민국의 국정원 개입에 대한 촛불과 외국 동포들의 시국선언이 오버렙 되어 보이는가", "2013-08-03 10:01:07"], ["363647165639311361", "/Internet_krbot/status/363647165639311361", "Internet_krbot", "인터넷 용어봇 (이하 인용봇)", "보슬 : 페미니즘의 취지를 여자 > 남자로 잘못 이해한 사람들. 여기서 그 유명한 여성부가 이어진다. 여성향 사이트인 네이트 판에 유독 출현 빈도가 높다. #병신 #용어 #인물", "2013-08-03 09:06:55"], ["363603528712871936", "/appetite_/status/363603528712871936", "appetite_", "ㅎㅇ", "가톨릭 사이트에서 극렬(?) 페미니즘 그룹인 FEMEN 을 비난하며 업로드한 패러디 사진인데 맘에 든다! 오오 ㅋ pic.twitter.com/GA3jXopkNy", "2013-08-03 06:13:31"], ["363602164997820417", "/appetite_/status/363602164997820417", "appetite_", "ㅎㅇ", "스웨덴의 페미니스트 그룹 FEMEN 의 페북 페이지인데, 재미있는(?) 퍼포먼스 사진이 가득. https://m.facebook.com/FEMENsweden?id=201537873279386&_rdr …pic.twitter.com/uKUUkjYhXk", "2013-08-03 06:08:06"], ["363562858082086912", "/SNS3981/status/363562858082086912", "SNS3981", "Black list", "자신이 열심히 노동을한 대가로 여자친구에게 밥을 사주거나하는것은 자유다 조금더 배려심을 가진여자들이 더치페이를 하는것도 자유다 하지만 무조건 이거 사달라 저거사달라 하는 여자는 페미니스트거나 된장녀 둘중 하나이다", "2013-08-03 03:31:54"], ["363557169192374272", "/__saturndust/status/363557169192374272", "__saturndust", "후시미 사루히코", "@Saru_powerLeft 페미니즘인지 마초이즘인지 모를 이 애매함이 너무 좋아...(두근)", "2013-08-03 03:09:18"], ["363538390806831104", "/archum20/status/363538390806831104", "archum20", "아르추ㅁ", "\"페미니즘은 본질적으로 사회와 정의에 대한 담론이지 남녀관계에 대한 담론이 아니다. 물론 섹슈얼리티, 사랑, 가족 등을 포함해서 이야기하지만 학문으로서 기본적인 목적은 사회와 정의를 다루는 데 있다.\" 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30802160910&Section=03 …", "2013-08-03 01:54:41"], ["363527643846553601", "/sexwork_bot/status/363527643846553601",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3-08-03 01:11:58"], ["363504510460628992", "/suzinne/status/363504510460628992", "suzinne", "Bahc Yoon Suzinne",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너무도 만연한 것이 안타깝다. 그러나 반성하지 않는, 확장하지 않는, 깊이를 더하지 않는 페미니즘이 그 오해와 편견을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라고 봄.", "2013-08-02 23:40:03"], ["363485104670121984", "/paghora/status/363485104670121984", "paghora", "땅크치킨", "외국\n여성은 사회적약자이다 = 마초\n여성이든 남성이든 동등하게 모든일을 할수있다 = 페미니스트\n한국\n여성은 사회적약자이다  = 페미니스트\n여성이든 남성이듬 동등하게 모든일을 할수있다 = 마초\n???", "2013-08-02 22:22:56"], ["363448927045287936", "/tisdory/status/363448927045287936", "tisdory", "kim jeong soo", "여성운동은 정의로운 운동이고, 남성운동 하다 죽은 성재기는 병신이다?\n남성 우월적 세월을 지나왔으니 피해의식에서 시작되어 양성평등이라 말아나 실상은 결여된 한국식 페미니즘은 당연한것이고 소외된 남성 문제는... http://fb.me/UxsG9g3p ", "2013-08-02 19:59:11"], ["363434690071363584", "/Androgyne_bot/status/36343469007136358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8-02 19:02:37"], ["363419366626295808", "/UrsulaLeGuinbot/status/363419366626295808",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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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가 가족정책을 얼마나 펼친지는 잘 몰라 하지만 여성계에서 남성도 이제 약자가 될 수 있다. 조금만이라도 남성의 입장을 서달라고 몆번이나 외쳤는가? 가족부 성격이 강하면 뭐하나 페미니즘이 하늘인데.", "2013-08-02 00:33:56"], ["363117781245374465", "/SIWFF/status/363117781245374465", "SIW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 "‘88만 원 세대에게 더이상 로맨스 판타지는 없다.’ 문화일보에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여는 씨네 페미니즘 학교 \"비정규직시대의 로맨스 판타지\" 기사가 실렸네요! http://me2.do/FZf0ECXa ", "2013-08-01 22:03:20"], ["363087185316024322", "/UrsulaLeGuinbot/status/363087185316024322",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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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여성가족부 비판 단체'라고만 볼순 없잖아요? 그런거야 페미니스트 단체에서도 가능", "2013-08-01 12:27:18"], ["362969294805544960", "/wrath_eye/status/362969294805544960", "wrath_eye", "래쓰아이", "이 둘 얘기말고... 제타메인캐릭쪽으로 갑자기 아까 말했던 독재 어쩌구하니까 시로코가 문득 생각났는데 샤아 다음으로 나라를 통치하면 안될 녀석 중 한명인듯하다. 페미니스트에 고자라 여성인권은 보장되겠지만 (솔직히 우주세기까지 가서도 여전한 여성차별)", "2013-08-01 12:13:18"], ["362959205663121409", "/500joke/status/362959205663121409", "500joke", "Raymond Hong", "성재기칼럼 > 나르시시즘, 페미니즘, 남근콤플렉스/ 흥미롭습니다 http://collloseum.com/2852?l=ko ", "2013-08-01 11:33:12"], ["362948598616440833", "/aperitif89/status/362948598616440833", "aperitif89", "aperitif89", "이런 페미니스트들이 존재하긴 하나요? 어디 계시나요? 전 과문해서 모르겠어요...", "2013-08-01 10:51:03"], ["362948421142851584", "/Tarazad/status/362948421142851584", "Tarazad", "도부라이프 레몬님☆", "아니 애시당초에 페미니스트는 엄청 좋은 말이라니까? 근데 우리나라는 페미니스트도 기독교도 다 병신이여. 또라이 중의 상또라이. 페미니스트라고 우기지마 병신들아. 개독이 마치 깨끗한 기독교라고 하면서 묵묵히 자기종교믿는 일반 기독교인 모독하는거랑 똑같아", "2013-08-01 10:50:21"], ["362948148647309312", "/Tarazad/status/362948148647309312", "Tarazad", "도부라이프 레몬님☆", "여성가족부가 욕먹는건 그 부처가 병신인것도 있지만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우기며 여성우월주의를 표방하는 병신들이 우리나라에 너무 많기 때문이지. #RT", "2013-08-01 10:49:16"], ["362945990120046594", "/abathu_swarm/status/362945990120046594", "abathu_swarm", "아바투르", "@Great_Young 이해힘들다면 사과함. 일반화의 오류에 대해서 동의함. 다들 오해하는것. 남성연대의 타깃은 페미니스트여성과 쓸데없이 가부장적인 남성임. 목표는 어디까지나 '나쁜'여자와 '나쁜'남자.", "2013-08-01 10:40:41"], ["362940205386301441", "/Arrest22/status/362940205386301441", "Arrest22", "어레스트(2002)", "작년 페미니즘 캠프때처럼 짐을 꾸리고\n경건하게 집청소와 빨래. 냥이님과 놀아주기까지 완료.\n마음은 텐트와함께 미리보냈으니 \n아 설레임.", "2013-08-01 10:17:42"], ["362937501389815808", "/dune07956742/status/362937501389815808", "dune07956742", "dune", "그렇기 때문에 OECD 자료는 절대 남녀 평등에 대해서 말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인용하는 페미니스트가 주변에 있다면 일침을 날려주세요. 거짓 자료입니다.", "2013-08-01 10:06:58"], ["362894184887222272", "/smin214/status/362894184887222272", "smin214", "gutentag 1989", "내 트위터에 페미니스트 한분 계신데 오늘같이 사변적인(?)날 어떤 의견을 개진하실지 정말 궁금하다 아직은 관련글 안보임ㅋㅋ", "2013-08-01 07:14:50"], ["362884742967861248", "/june2017/status/362884742967861248", "june2017", "하늘 물길", "뭐 어쩌라고 여자 기자야... 페미니즘 적 다 찾아먹으면서...ㅁㅊ 여성부!! 한국은 이미 대우 잘 해주고 있다..... http://durl.me/5h7rur  #mediadaum", "2013-08-01 06:37:19"], ["362881031117864962", "/hajin_bae/status/362881031117864962", "hajin_bae", "배하진, Hajin Bae", "홍대 미대출신의 미술학도 이현승 감독은 '그대안의 블루' 이후 또 한번 영화 '네온속으로 노을지다'에서 김현철과 함께 호흡한다. 이현승 감독은 지금까지 남여상열지사 방화일색의 한국영화계에 페미니즘의 불을 지핀, 내 인생에서 중요한 하나의 큰 축.ㅎㅎ", "2013-08-01 06:22:34"], ["362872137595363328", "/cjk_JOT/status/362872137595363328", "cjk_JOT", "랭기", "@essheintheute 단순 호의관계에서 누가 밥사고 얻어먹고 하는건 큰 문제가 아니에요. 가장 큰 문제는 그런 호의관계에서 오는 남성의 지불을 마치 여성의 경제적 차별에서 기인한 당연한 피해의식으로 치환시키는 페미니스트들의 그릇된 망상이죠.", "2013-08-01 05:47:14"], ["362868940847857664", "/clubtoman/status/362868940847857664", "clubtoman", "클럽투맨", "법학도 페미니스트 vs 성재기 http://clubtoman.com/71580 ", "2013-08-01 05:34:31"], ["362867412393148418", "/EdvardMunch1944/status/362867412393148418", "EdvardMunch1944", "뭉크", "여가부는 존재할 이유가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가끔씩 우두머리급 페미니스트들이 행하는 뻘짓으로 안먹어도 될 욕까지 먹고 있다. 그리고 한자까지 바꿔가며 여성부란 이름을 고집하는 것도 웃긴다. 여성문제를 오직 남성가해자와 여성피해자의 구도로 보는 것 같다.", "2013-08-01 05:28:27"], ["362863223214587904", "/veryjust/status/362863223214587904", "veryjust", "얼룩소", "여가부 사람들은 다 페미니스트\n페미니스트란 곧 꼴페미\n남성은 페미니즘의 피해자\n이런 심플한 사고회로를 가진 사람은 어떤 영역에 데려다 놔도 최소의 지식으로 최대치의 꼰대질을 한다.", "2013-08-01 05:11:48"], ["362861950545301504", "/roadno1/status/362861950545301504", "roadno1", "JYEun 사랑한다 대한민국", "성재기 대표 조문안갔다고 조윤선 장관 물러나라는건 오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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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년 운운할게 아니라 페미니스트랑 사귀면 모든게 평화롭게 해결된다 이말씀입니다", "2013-07-30 13:15:03"], ["362247862748323845", "/kanapsany/status/362247862748323845", "kanapsany", "가납사니", "어릴때 좋아하던 시트콤 '아빠 뭐하세요 Home Improvement'의 한글자막을 몇개 찾았길래, 다운 받아보고 있다. 오랫동안 보고 싶었던건데... 행복하다!\n\n팀 앨런의 농담들은 페미니스트들을 불쾌하게 하겠지만 여전히 재미있다.", "2013-07-30 12:26:35"], ["362243320610689024", "/xkfksrjal/status/362243320610689024", "xkfksrjal", "TARATATA", "성재기 대표님을 위해 보내드렸던 네이버 해피빈이 살아생전의 유일한 기부금이란게 안타깝고 부끄럽다.  남성의 진정한  대변인이였던 성재기 대표 아니 재기갑 형님이 그립다.  페미니스트와 그런 페미니스트에 붙어사는 놈년들아 반겅해라", "2013-07-30 12:08:32"], ["362228081915727872", "/Astralpink/status/362228081915727872", "Astralpink", "나영 Na young",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후원주점 엔딩크레딧]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첫 후원주점 <경계를 넘는 액션 파티>에 보내주신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ttp://bit.ly/1capsKV pic.twitter.com/F5r9nZ9m3q", "2013-07-30 11:07:59"], ["362227252290793472", "/NGASF/status/362227252290793472", "NGASF",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후원주점 엔딩크레딧]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첫 후원주점 <경계를 넘는 액션 파티>에 보내주신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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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 투항하며 페미니즘을 버린 이가 있을 지언정 페미니스트는 없을 걸? 여성가족부 되면서는 완전히 요단강 건넜음. 하지만 종종 반여성주의적이기까지 한 여성부가 여성을 위해 남성 인권을 침해한 일은 없단다 아가들아.", "2013-07-30 09:33:45"], ["362180266711711745", "/OTPBTPFTPAR/status/362180266711711745", "OTPBTPFTPAR", "Morgan", "실제로 선진국 여성들이 가장 기분나빠하는게 바로 남성들의 불필요한 배려심리.\n\n\"우리들도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데 왜 남자들은 자꾸 자기들이 더 잘하는 것 마냥 도와주려는지 모르겠어요\"\n\n이래서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아직 멀었다는거.", "2013-07-30 07:57:59"], ["362179652418154497", "/reattackingbake/status/362179652418154497", "reattackingbake", "빵가게제빵사", "마리아 미즈, <자급의 삶은 가능한가 - 힐러리에게 암소를>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472071 … \" 에코페미니스트들에게 자본주의는 자연과 여성과 약자를 짓밟고 배를 불리는 극악한 시스템이다. 그래서 그들이 찾아낸 대안이 자급 경제 시스템이다\"", "2013-07-30 07:55:32"], ["362176015402942465", "/_joyeosa/status/362176015402942465", "_joyeosa", "조여사", "@bunglebogle https://twitter.com/kangseokha/status/361814379181785089 … 심리학 페미니즘 머시기머시기 다 아는 가봐요. 그래도 고시생 출신인 깨깐죽오빠가 이기겠져?", "2013-07-30 07:41:05"], ["362174430715199488", "/afterdan/status/362174430715199488", "afterdan", "다니", "@Bienworks '변이희재'로 검색하면 여러가지 나옵니다. 그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여친에게 직접 들었구요. 페미니스트라 자칭하면서 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검색 한 번 없는 딴지는 아니시겠죠..;", "2013-07-30 07:34:47"], ["362146862519689216", "/toruam/status/362146862519689216", "toruam", "Ahnmk", "여성학을 공부하며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다. 남성에게서 독립하고 싶은 백인식인지. 먹고 살기 위해 살아 남기 위함인지. 어느 쪽도 아닌. 남성을 적대하고 특권을 원하는 이상한 페미니즘이 된 건 아닌지??", "2013-07-30 05:45:15"], ["362128653527687169", "/Androgyne_bot/status/362128653527687169",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7-30 04:32:53"], ["362128398350417920", "/sibauchi/status/362128398350417920",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damryun2 @TheatreQ 안그래도 그 점에 대해 파키스탄 페미니스트들이 우려를 표했지만 일단 열어봐야죠. 배트맨 비슷한 게 배트맨 망토처럼 부르카로 날기도 하더군요ㅎㅎ한편으론 탈레반이 부르카 입은 여성에게 두들겨 맞으니 좀 웃기게 통쾌하기도", "2013-07-30 04:31:52"], ["362125047499997185", "/unknowntech/status/362125047499997185", "unknowntech", "UnknownTechnician", "믿거나 말거나겠지만. 페미니즘의 주장에서 느끼던 의문이 질문1에 있네요. #리트윗참조", "2013-07-30 04:18:33"], ["362116522006675457", "/noala090523/status/362116522006675457", "noala090523", "미모사", "@chinablue9 고 성재기 대표의 사망으로 인해서 페미니스트들에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데 수지방패를 쓰실생각을 하다니...잔머리는 참 좋으십니다.", "2013-07-30 03:44:41"], ["362108859294289921", "/milpislove/status/362108859294289921", "milpislove", "김   세치", "@noelverseic @comeon_sister 이번 주에는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낸시 홈스트롬 엮음)라는 책을 다룰 예정이에요. 3주에 걸쳐서 할건데 이번 주에 할 부분은 1부와 2부입니다.", "2013-07-30 03:14:14"], ["362108357613588480", "/sexwork_bot/status/36210835761358848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3-07-30 03:12:14"], ["362106716638281728", "/takoie/status/362106716638281728", "takoie", "Takoie", "그러자 교수가 대답했다. \"Yes, but don't be stupid.\" 그렇긴 한데, 멍청한 짓은 하지 말라. ...진성 페미니스트도 여러모로 포기한 현실. 멍청한 짓의 범위는 물론 해석에 따라 틀릴 수 있지만 말이지...", "2013-07-30 03:05:43"], ["362105037524180992", "/osnksy/status/362105037524180992", "osnksy", "연상이", "여성혐오증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는 것은 남성공동체에 속한 나로서는 너무도 힘들다. 이러니 난 페미니스트가 아닐것이다.", "2013-07-30 02:59:03"], ["362096686933348352", "/tendou0219/status/362096686933348352", "tendou0219", "천도-치카", "여가부 문제지... 소위 된장녀니 김치녀니 이런 말은 일베 같은 데서 나온 거지만 더 들어가 보면 근본적 원인은 여가부와 그 산하 꼴통 페미니스트 단체의 그릇된 행위들이니까.", "2013-07-30 02:25:52"], ["362069749129158657", "/EuiQKIM/status/362069749129158657", "EuiQKIM", "김의규", "관심 없는 잉간~ RT @afterdan: 변희재는 예전 “변이희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유명한 페미니스트 출신이라고. 지금과 같은 변절은 둘중 하나일 듯. 페미니스트 시절 배고픔을 맛봤거나, 원래 이슈... http://dw.am/L1avLJ ", "2013-07-30 00:38:49"], ["362066808615870466", "/afterdan/status/362066808615870466", "afterdan", "다니", "변희재는 예전 “변이희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유명한 페미니스트 출신이라고. 지금과 같은 변절은 둘중 하나일 듯. 페미니스트 시절 배고픔을 맛봤거나, 원래 이슈를 찾아다니는 컨셉쟁이거나. 좌파야 쟁쟁한 인물 많지만 우파논객으론 고정지지층이 있으니까.", "2013-07-30 00:27:08"], ["362059517074219008", "/BitSoriWoolim/status/362059517074219008", "BitSoriWoolim", "이이", "페미니스트가 되기 위해 강간 당할 필요는 없잖아요.\n자동차 정비공같이 보일 필요도 없고요.\n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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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hllos", "무검", "@innominata0 근데 정작 부군께서는 그 말의 다정한 결을 잘 못 느끼겠어요. 여기 찌질이들이나 래디컬페미니즘으로 시비 걸지", "2013-07-29 18:16:19"], ["361915306265935873", "/koreaspiritnana/status/361915306265935873", "koreaspiritnana", "강종원 #박주신특검", "영국의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작가 버지니아 울프는 템즈강에서\n자살했다 그는 남편과 섹스를 안 하는 조건으로 결혼했고 그의\n마지막 유서에는 사랑하는 당신께 당신만이 내 생의 모든\n행복이였다고 적었다", "2013-07-29 14:25:07"], ["361896600102113280", "/MySICNESS/status/361896600102113280", "MySICNESS", "弓튽 성 근ㅕ 근ㅣ", "엔하위키 페미니즘 문서 그냥 똥덩어리넼ㅋㅋㅋㅋㅋ 성재기 추종자들아 보라고 해서 미안ㅋㅋㅋㅋㅋㅋ", "2013-07-29 13:10:47"], ["361895734120951808", "/haroro891/status/361895734120951808", "haroro891", "바니머니", "@ssangcom @dwa5111 @gyals201 @Bull190 @aabaa9 하지만 지금의 여성부 구성원은 편협한 사고를 지닌 페미니스트들 뿐입니다. 그들에게 유인책을 던진다고 정책이 변할까요?", "2013-07-29 13:07:21"], ["361894974591221761", "/myulchinoise/status/361894974591221761", "myulchinoise", "Soon Ja Du", "@JINTOPZ 종북페미니스트..", "2013-07-29 13:04:20"], ["361892589366034434", "/jins1103/status/361892589366034434", "jins1103", "은혜와 원수는 반드시 갚는 珍", "죽은 성재기를 영웅화하는 벌레들을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수 백, 어쩌면 수 천년 동안 지속된 여성 차별을, 남녀평등이라는 포장을 씌워 남성 차별로 보답(?) 받고자하는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것들 역시 이해할 수 없다.", "2013-07-29 12:54:51"], ["361889490945581056", "/lovesun92/status/361889490945581056", "lovesun92", "sunny but gloomy", "@dsc030 그부분에 대해서만 배려 또는 평등하게 대우해달라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페미니스트가 아니에요.", "2013-07-29 12:42:32"], ["361875408402124800", "/3_bohem/status/361875408402124800",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stacker_ 페미니즘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신가요.", "2013-07-29 11:46:35"], ["361874318684209153", "/rockcrystal00/status/361874318684209153", "rockcrystal00", "인플레이스", "더치페이나 여자가 돈벌고 남자도 가정주부가 될수 있다거나 하는 부분이 성재기가 주장하던 남성평등이라면 이건 이미 80년대 페미니즘에서 주장하던 거다. 페미니즘은 애초에 양성평등이 목적이고 여성운동가들은 남성운동을 탄압할 이유가 없다.", "2013-07-29 11:42:15"], ["361871777187643394", "/3_bohem/status/361871777187643394",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여가부가 개뿔 뭐 페미니즘하고 관련이나 있다는 듯이...", "2013-07-29 11:32:09"], ["361871622208106496", "/TWinTWT/status/361871622208106496", "TWinTWT", "안탱누", "@LuciousFruits 남성연대의 역할을 무시하진 않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기엔 비정상적 주류 패미니즘을 공격하는 것보다 정상적인 페미니즘이 자리잡도록 도와주는기 옳다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저도 이번 사건은 많이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2013-07-29 11:31:32"], ["361870719036047361", "/gonzoippai/status/361870719036047361", "gonzoippai", "수괴(首魁)", "ㅡ,.ㅡ RT @iamcrazysun @gonzoippai 다들 다른 부서는 행안이니 문체니 정확히 부르면서 여가부만 여성부라고 앞 글자 똑 떼 부르는 이유는? 그게 여성이나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 생성 또는 강화에 일조할 수도 있지 않겠나 싶은데?", "2013-07-29 11:27:57"], ["361870621057105920", "/iamcrazysun/status/361870621057105920", "iamcrazysun", "미친해", "@gonzoippai 다들 다른 부서는 행안이니 문체니 정확히 부르면서 여가부만 여성부라고 앞 글자 똑 떼 부르는 이유는? 그게 여성이나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 생성 또는 강화에 일조할 수도 있지 않겠나 싶은데?", "2013-07-29 11:27:33"], ["361870568749940736", "/LuciousFruits/status/361870568749940736",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TWinTWT 그리고 그 페미니즘에 대해 더이상 쓴소리와 큰소리를 낼 사람이 없어졌다는것도 한탄스러울 뿐이고요.", "2013-07-29 11:27:21"], ["361870167178887168", "/LuciousFruits/status/361870167178887168",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TWinTWT 다만 개탄스러운건 마초는 비난에가까운 비판을 하지만, 주류 페미니즘 그네들 또한 마초와 다를바없는 짓거릴 한다는거죠. 그게 한국 페미니즘 주류라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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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TWT/status/361865731312328704", "TWinTWT", "안탱누", "남성의 권리를 옹호하는것은 충분히 이해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반대로 여성이 사회적으로 불이익을 받는다면 그런 점에 대해서 대변해줄 수 있는 것이 페미니즘의 시작인데 왜 ㅈ같은 여가부를 페미니즘의 기준으로 보는거지?", "2013-07-29 11:08:08"], ["361865378340683778", "/TWinTWT/status/361865378340683778", "TWinTWT", "안탱누", "진짜 궁금한데. 성재기 추모하는것도 좋고, 남성연대 지지하는것도 좋다 이거야. 근데 도대체 페미니즘이 뭐길래 반대하는건데? 왜 여가부가 페미니즘의 대표라고 생각해? 고인 인격 모독 하려는건 아니지만 성재기는 분명 이점에서 지나치게 감정적이었단거지.", "2013-07-29 11:06:43"], ["361864693473746944", "/PhillipeWon/status/361864693473746944", "PhillipeWon", "나는 대한민국인이다.", "@Naya2816 @gobawoo49 여권신장? 페미니즘의 주제는 '여성해방을 통한 성평등실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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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연대니(....) 하는 시점에서는 명분이 약하죠. 효과나 의의가 문제가 아니라...", "2013-07-29 08:02:06"], ["361818712522756097", "/ninzaman/status/361818712522756097", "ninzaman", "rukena(ルケナ)", "개폐쇄적인 나라인듯 진짜 성범죄나 그런거 늘는거 남자의 욕구가 해소되지 못하는 나라의 정책과 페미니즘에 빠진 여성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2013-07-29 08:01:17"], ["361814858980798464", "/xolling/status/361814858980798464", "xolling", "jaegyu seok", "성재기대표는 남성성을 말하려 한것이 아니라 이 땅의 묵묵히 갈길가는 아버지,어머니들의 희생과 배려로 [가족]을 지켜나가는 [사랑]을 말하려했던 사람이다. 오히려 여성성을 위한다며 여성성을 이용 사기치는 하얀범죄의 주범 페미니스트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2013-07-29 07:45:59"], ["361813657551769603", "/verde0102/status/361813657551769603", "verde0102", "♠", "이 와중에 여성에 대한 막연한 공격 및 여가부릉 들먹이고 페미니즘이니 하는 단어가 나오는게 뇌가 일그러져있음을 인정하는 것이지. 대화 자체가 안될거다 아마..", "2013-07-29 07:41:12"], ["361810322463522818", "/myonghwankim/status/361810322463522818", "myonghwankim", "myonghwan 32", "@kelfwood '가족'관련일보다 '여성'관련일에 중점을 두기도 하였고, 부처입장상 어느정도의 페미니즘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페미니즘을 가진 부처라기보다 부처로써 힘을가진 여성우월주의자로써의 모습을 매우 많이 보여주어서이죠..", "2013-07-29 07:27:57"], ["361806493756035075", "/xy212/status/361806493756035075", "xy212", "citizen b", "에페미니즘(effeminism)이라는 용어가 모조리 사라지다시피 한 거지? 용어가 바뀌었나? 내가 잘못 기억하는 것 같지는 않고... 구글도 마찬가지네.", "2013-07-29 07:12:44"], ["361806432460488704", "/sexwork_bot/status/36180643246048870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3-07-29 07:12:30"], ["361806358661693440", "/whdtjdgkgk/status/361806358661693440", "whdtjdgkgk", "Blues monk", "내가 문제인지 아니면 찌마초 애들의 투정에서 기존 페미니즘논의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건지 고민해 봐야겠다.(무엇보다도 공부나 해야겠지만...)", "2013-07-29 07:12:12"], ["361806068449423360", "/whdtjdgkgk/status/361806068449423360", "whdtjdgkgk", "Blues monk", "같기도 하다. 혹시 페미니즘 논의에서 놓치던 것을 오히려 찌마초 아이들의 투정에서 찾을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나는 일종의 깨페미인데 공부를 안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무작정 찌마초애들의 투정을 제대로 설명하기 아려운 경우가 많았음...", "2013-07-29 07:11:03"], ["361805388942819328", "/dj_freakshow/status/361805388942819328", "dj_freakshow", "Angelkist♬DJ.LunatiK",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록 저와는 생각이 매우 다른 사람이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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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명숙같은 사람들만 있는 줄 아냐? 여성가족부에 페미니스트만 가득 차있을것 같지?", "2013-07-29 05:52:24"], ["361778748162445314", "/pure_right/status/361778748162445314", "pure_right", "차밍SG", "@sungjaegi: 좌우 피터지는 동안,여성계는 등 따시고 배불렀다.페미니즘이 남녀평등을 목표로 한다?천만에,그네들이 원하는건 여성권력이고 복수다.페미니즘은 이제,남자가 여자앞에서 담배피면 성폭력이고 자발적인 성판매여성도 피해자라 주장한다...", "2013-07-29 05:22:29"], ["361777306559197186", "/twsomeone/status/361777306559197186", "twsomeone", "세월호 특검법 반대 / 유병언특검촉구", "RT @sungjaegi: 좌우 피터지는 동안,여성계는 등 따시고 배불렀다.페미니즘이 남녀평등을 목표로 한다?천만에,그네들이 원하는건 여성권력이고 복수다.페미니즘은 이제,남자가 여자앞에서 담배피면 성폭력이고 자발적인 성판매여성도 피해자라 주장한다...", "2013-07-29 05:16:46"], ["361777305128943616", "/pururem/status/361777305128943616", "pururem", "푸르미", "RT @sungjaegi: 좌우 피터지는 동안,여성계는 등 따시고 배불렀다.페미니즘이 남녀평등을 목표로 한다?천만에,그네들이 원하는건 여성권력이고 복수다.페미니즘은 이제,남자가 여자앞에서 담배피면 성폭력이고 자발적인 성판매여성도 피해자라 주장한다...", "2013-07-29 05:16:45"], ["361777304789192704", "/twtoneday/status/361777304789192704", "twtoneday", "언론정화 시급하다.", "RT @sungjaegi: 좌우 피터지는 동안,여성계는 등 따시고 배불렀다.페미니즘이 남녀평등을 목표로 한다?천만에,그네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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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761766893555712", "/sojung0304/status/361761766893555712",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솔직히 그의 행적은 반동에 가까울 정도로 성평등에 역행해왔다. 때론 페미니즘의 학설을 자신의 생각인 양 꺼내 쓰고 때론 (보수적이기 그지없는)\"상식\"이나 \"인정\"에 기대어 궤변을 풀어오던 그가 \"양성평등을 위한 큰 별\"은 아니다.", "2013-07-29 04:15:01"], ["361761287656579073", "/sojung0304/status/361761287656579073",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또한 그는 사고로 목숨을 잃은 거지 애초에 목숨을 버릴 각오로 무언갈 이루려고 한 것이 아니므로 열사라고 하기도 어렵다. 또한 그가 얻고자 했던 것이 진짜 양성평등인가. 페미니즘의 이론을 적당히 이용해서 자신의 논리를 강화해오던 지난 언행이 그러했나.", "2013-07-29 04:13:06"], ["361735324264697856", "/brakazoo/status/361735324264697856", "brakazoo", "學而時習", "많은 야권 혹은 진보진영에서 대표적인 반페미니스트인 성재기의 죽음에 대단히 조심스런 반응을 보이는 것은 노무현의 죽음이라는 진보진영 전체의 트라우마가 얼마나 깊이 자리잡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반증으로 읽을 수 있다.", "2013-07-29 02:29:56"], ["361725316936372225", "/Pinkiru/status/361725316936372225", "Pinkiru", "권", "@Choi_roma @tomato4you 저분이랑 말할필요 없습니다. 페미니스트강의듣고 페미니즘과 자빨을 받고싶어하는 마음에 억지논리 내세우시는분이예요. 결혼비용도 남자가 훨씬 많이 지불하는데 뭐가 자꾸 여자가 사회적약자라 주장하시는지 원ㅋㅋㅋㅋ", "2013-07-29 01: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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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psj/status/361647660828082176", "0930psj", "어허야,,,",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은 좌익을 지원하는 속물근성의 집단체이다. 양심이 없는 인간들이지. 여기에 야합해서 아부하는 대기업들도 마찬가지고. 아참, 나는 자신들 편에 선 우익사회를 개무시하고, 좌익에 아부하는 대기업들에 대해 더 이상 편들고 싶진 않다.", "2013-07-28 20:41:36"], ["361645952169295872", "/jonghee1/status/361645952169295872", "jonghee1", "김종희", "여자 내쫓는 남양유업... 소비자의 모성과 노동자의 모성 [안녕? 페미니즘!] 노동자를 재정의하는 기업조직의 전환 필요 http://ln.is/www.redian.org/archi/hoXQ …  여성을 수용하기 시작한 노동 유연화 기업의 조직 원리를 새로 짠다는 것", "2013-07-28 20:34:48"], ["361645945848479745", "/jonghee1/status/361645945848479745", "jonghee1", "김종희", "says 여자 내쫓는 남양유업... 소비자의 모성과 노동자의 모성 [안녕? 페미니즘!] 노동자를 재정의하는 기업조직의 전환 필요 http://www.redian.org/archive/58312   여... http://plurk.com/p/iylylj ", "2013-07-28 20:34:47"], ["361607109781098498", "/nomalpeple/status/361607109781098498", "nomalpeple", "풀꽃", "@ahahahuhu 윽, 반도의 달랑 하나 남은 페미니스트로서 어깨가 무겁습니다. ㅎ 좋은 아침^^", "2013-07-28 18:00:27"], ["361501024588017664", "/SustainableEco/status/361501024588017664",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페미니즘을 여성운동으로 안 불렀음 한다.. 대체할 언어가 뭘까. 이 단어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 여성만을 위한 운동이라는 것이다. 또한 페미니즘 강의를 하는 분들은 여성들을 희생자, 피착취자라고 얘기하는 데에 따라 먹히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2013-07-28 10:58:55"], ["361486931827228675", "/Androgyne_bot/status/361486931827228675",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07-28 10:02:55"], ["361424869709185024", "/dmthoth/status/361424869709185024", "dmthoth", "Thoth", "말도 안되는 무리한 정책 집행으로 인하여 한국 페미니스트들이 대신 얼굴에 똥칠을 당하고 있는데 왜 다들 가만히 계시나? 여성부 상대로 쿠데타라도 일으켜야지?", "2013-07-28 05:56:18"], ["361388095712661504", "/DoctoRKL/status/361388095712661504", "DoctoRKL", "KL/Minority Kidd", "주요 남초사이트의 페미니즘에 관한 잘못된 인식은 꼴페미 = 페미 = 여가부 로 모는 이 희한하고 설득력있는 등식에 있는데 사실 여가부의 문제점은 좆같은 관료주의와 그 심의하는 새끼들이 존나 뇌가 텅텅 비었다는 지능의 문제 뭐 그런거 아니겠나 이거지", "2013-07-28 03:30:10"], ["361387826425765888", "/DoctoRKL/status/361387826425765888", "DoctoRKL", "KL/Minority K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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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이 꼭 여성만이 고민하고 나서야 될 문제도 아니고...", "2013-09-08 11:17:53"], ["376725270339649538", "/Daniel_Gene/status/376725270339649538", "Daniel_Gene", "앞으로 더 나아질 람쥐", "어쨌든 페미니즘이 어쩌고 마초가 어쩌고 하면서 더치페이도 안 하고, 무조건 남자한테 빌붙으려 하는 게 더 봉건적이고 자립적이지 못 한 걸 모르나? 그러니 꼴페미라 욕 먹는 거지...", "2013-09-08 11:14:38"], ["376724747674873857", "/Daniel_Gene/status/376724747674873857", "Daniel_Gene", "앞으로 더 나아질 람쥐", "더치페이하자고 하니 '장난하나?' 라고 하는 걸 보고 어이가 없었다. 원래 페미니즘이 규정하는 대로라면 '나도 돈 벌 만큼 버니까 내 몫은 내가 낼게' 라든지, '니가 이 정도 샀으니까 나중에 그만큼 내가 쏠게' 라고 하는 게 맞는데...", "2013-09-08 11:12:33"], ["376724183687766017", "/Daniel_Gene/status/376724183687766017", "Daniel_Gene", "앞으로 더 나아질 람쥐", "어느 트친이랑 일본 분이랑 대화한 걸 봤는데... 참... 어느 나라건 페미니즘이 변질되면 그게 또 다른 악이 되는 것 같다. 누누히 얘기하지만 페미니즘은 권리 쟁취의 과정이지, 책임 전가의 과정이 아니다.", "2013-09-08 11:10:19"], ["376644823219843072", "/Aerycrow/status/376644823219843072", "Aerycrow", "Aerycrow", "@wesjohnsonrisin FEMEN에 대해서 백인페미니즘이라고 한 분께는 이걸 보여드리면 되겠군요. http://www.bbc.co.uk/news/world-africa-22714130 … 죄송하지만, 그 분께는 racist라고 누가 부르더라고 전해주세요.", "2013-09-08 05:54:58"], ["376643070827061248", "/wesjohnsonrisin/status/376643070827061248", "wesjohnsonrisin", "농구천재폴먼", "@Aerycrow 다른 곳에서는 팻 콘델처럼 비겁하게 움직이지 않는다고 비판하는 건데, 그냥 이렇게 같은 그룹 내에서도 의견이 나뉘는 문제를 '서구 페미니스트'  전체의 문제인 양 이야기하는 것은 사실 은연 중에 또 다른 저의가 있지 않나 싶을", "2013-09-08 05:48:00"], ["376642713908572161", "/wesjohnsonrisin/status/376642713908572161", "wesjohnsonrisin", "농구천재폴먼", "@Aerycrow 드러내게 하는 서구 식의 '개방적 사회'가 더욱 여성에게는 위협적이라는 믿음이지요. 물론 그 의견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한편에서는 페미니즘들이 서구의 시선으로 모든 것을 단정짓고 재단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2013-09-08 05:46:35"], ["376642483238617090", "/wesjohnsonrisin/status/376642483238617090", "wesjohnsonrisin", "농구천재폴먼", "@Aerycrow 가령 제 지인 중에선 피멘과 같은 단체를 '백인 페미니즘' 이라 부르면서 경멸하는 라티노 계 미국 여성이 있습니다. 차도르나 희잡 같은 이슬람 식 규율은 제 나름대로 여성에게 안전 공간을 부여하고 있으며, 오히려 여성의 신체를", "2013-09-08 05:45:40"], ["376633462943260673", "/wkdwowls0/status/376633462943260673", "wkdwowls0", "pacifique", "@hujiwara_kako 호오. 절연이라! 이단이 되었다는 것이네요. 한국에서는 페미니즘이 점점 발전 중에 있어요. 그 중에 여성우월에 빠진 나머지 남성을 여성 아래로 봐서 데이트에서 남자가 무조건 여자에게 사줘야한다고 생각하는 그런 여성도 있어요.", "2013-09-08 05:09:49"], ["376632174906048513", "/Aerycrow/status/376632174906048513", "Aerycrow", "Aerycrow", "많은부분에 동의하지만, 유럽의 무슬림사회가 그런 여성차별주의등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이유를 전부 페미니스트들에게  덮어씌우는건 무리라고 생각한다. 정치적올바름으로 도망쳐서 뻔히 보이는 것도 안보이는척하는 집단에 페미니스트들만 있는건 아닐테니까.", "2013-09-08 05:04:42"], ["376631427514654720", "/Aerycrow/status/376631427514654720", "Aerycrow", "Aerycrow", "팻 콘델 : 진보여성주의자의 저주 http://youtu.be/GbmeQtGMkUU  이슬람 여성차별주의에 대해 입을 닥치고 침묵하며 문화상대주의라는 핑계뒤에 숨어있는 페미니스트들을 향한 욕설에 가까운 비난. 팻 콘델은 영국의 코미디언이자 무신론자다.영자막있음.", "2013-09-08 05:01:44"], ["376630383883718656", "/hujiwara_kako/status/376630383883718656", "hujiwara_kako", "藤原 かこ", "@wkdwowls0 맞아요.역시 잘 아시네! 원래 불교의 일파 였지만 불교에서 절연 당하고 독자노선을 걷다가 현재 상태가 됬어요.정교분리 규직이 지키지 못 하게 됐어요.페미니스트 말이에요.한국에선 페미니즘이 어땧게 되나요?", "2013-09-08 04:57:35"], ["376621282420207616", "/wkdwowls0/status/376621282420207616", "wkdwowls0", "pacifique", "@hujiwara_kako 그렇군요. 페미니즘 말씀하시는 거죠? 그건 저도 잘 몰랐습니다. 공명당, 남묘호렌게쿄(何妙法蓮華経)가 창시한 정당 아닌가요? 지금 자민당이랑 연립 정권 구성하고 있는..", "2013-09-08 04:21:25"], ["376573597017313280", "/sexwork_bot/status/37657359701731328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3-09-08 01:11:56"], ["376533465149095936", "/ildaro/status/376533465149095936", "ildaro", "일다", "<나의 페미니즘> 인간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 당사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첫째이고, 그러한 목소리를 키우는 것이 둘째, 더불어 당사자의 경험과 맥락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셋째라고 생각한다. http://bit.ly/17CP935 ", "2013-09-07 22:32:28"], ["376526233741164545", "/suengmin2/status/376526233741164545", "suengmin2", "손승민 @CouplemanagerDc", "나어때녀의 등장과 페미니즘 http://blog.naver.com/suengminson/90180683629 …", "2013-09-07 22:03:44"], ["376513221852536832", "/sexwork_bot/status/37651322185253683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3-09-07 21:12:02"], ["376506660342091776", "/ahastudio/status/376506660342091776", "ahastudio", "Ashal aka JOKER", "68년에 이미 페미니즘이란 용어를 거부한 페미니즘이 등장했고, 이걸 우리는 “급진적 페미니즘”이라고 부르는데... 어쨌든, 용어 사용은 진지한 문제. 소수자란 용어 사용에 대해서도 이런 고민이 있었다. http://j.mp/17Kezrr ", "2013-09-07 20:45:57"], ["376495246307102721", "/ildaro/status/376495246307102721", "ildaro", "일다", "[일다 블로그]군대를 전역하고 페미니즘을 만나다 http://blogs.ildaro.com/1743 ", "2013-09-07 20:00:36"], ["376480438207774720", "/UrsulaLeGuinbot/status/376480438207774720",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3-09-07 19:01:45"], ["376433422454886400", "/ziihiion_bot/status/376433422454886400", "ziihiion_bot", "ziihiion_bot", "조한혜정 선생님의 초기 저작물을 읽으면서 내가 섭섭했던 조한의 태도와 말씀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이유에서 등장하게 되었는지 알게되었다. 조한의 수업은 \"서태지 세대\"인 내가 \"원주민 페미니스트 인류학자\"와 화해하는 시간.(2011/04/25)", "2013-09-07 15:54:56"], ["376388720787615744", "/iza504/status/376388720787615744", "iza504", "이자", "@REAL_Kim_namule ㅋㅋㅋㅋㅋㄱㄱ순간 당황ㅋㅋㅋㅋ키도카노??읭??ㅋㅋㅋㅋ작곡가분이 급진적 페미니스트이신가? 여성들이여 일어나라??ㄷㄷ", "2013-09-07 12:57:18"], ["376329765042409472", "/suengmin2/status/376329765042409472", "suengmin2", "손승민 @CouplemanagerDc", "고산과 이소연, 우주에 쏘아올려진 페미니즘 http://blog.naver.com/suengminson/90180661875 …", "2013-09-07 09:03:02"], ["376314477374738433", "/Androgyne_bot/status/376314477374738433",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09-07 08:02:17"], ["376311579144245249", "/ildaro/status/376311579144245249", "ildaro", "일다", "\"내가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입 밖으로 꺼내면 어떤 사람들은 불편한 표정부터 짓고 본다. 그들은 이 단어가 정확하게 어떤 것들을 설명하는지도 모르는 채, 판단하려 든다.\" (블럭)  http://bit.ly/17CP935 ", "2013-09-07 07:50:46"], ["376302129100513280", "/ildaro/status/376302129100513280", "ildaro", "일다", "나에게 졸업은 사회를 향한 발걸음의 의미는 없었지만, 여성주의 네트워크와의 단절 가능성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대학 밖에서도 나의 페미니즘은 계속된다> _20대 문화 칼럼니스트 블럭  http://bit.ly/17CP935 ", "2013-09-07 07:13:13"], ["376257988022894592", "/cinemadal/status/376257988022894592", "cinemadal", "Cinema DAL",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님의 미니 콘서트 첫 곡은 <나와 소녀와 할머니들에게>. 이 곡을 듣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 망망대해를 건너야 했던 '위안부' 할머니들이 생각났다는 관객분의 멘트가 인상적입니다. pic.twitter.com/nekMBnK36J", "2013-09-07 04:17:49"], ["376231318121496576", "/ildaro/status/376231318121496576", "ildaro", "일다", "<나의 페미니즘> 20대 문화 칼럼니스트 블럭: 내가 페미니즘을 찾게 되고 선택한 배경은 간단하다. 남들이 ‘왜 그리 예민하게 구냐’고 할 때 페미니즘은 그 이유가 무엇인지 들어주고 설명해주었기 때문이다.  http://bit.ly/17CP935 ", "2013-09-07 02:31:50"], ["376226020413558785", "/MDtheCake/status/376226020413558785", "MDtheCake", "퍼스트 물도마뱀", "사실 페미니즘에 기반을 둔 슬럿워크랑 코스프레를 대응하는건 많이 다르지만.....", "2013-09-07 02:10:47"], ["376211535955128320", "/ildaro/status/376211535955128320", "ildaro", "일다", "[나의 페미니즘] 군대라는 큰 시스템 안에서 나를 지켜내는 과정은 지금까지 살면서 경험했던 가장 큰 훈련이었다. 전역한 후에야 그러한 것들을 부르는 단어가 \"페미니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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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ekeys", "RT) 전 그래서 '남성 페미니스트' 개념 자체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전 여성이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경청할 자세가 되어 있긴 하지만 그것이 온전히 제 것이 되기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함...", "2013-08-28 11:22:17"], ["372738003023581184", "/cogitosky/status/372738003023581184", "cogitosky", "Cogito", "@hello_giraffe @Hailey061231 그런 심리적 상황이면 페미니즘이 이미 아닌 거죠...^^;;", "2013-08-28 11:10:39"], ["372735858643697664", "/kkochu/status/372735858643697664", "kkochu", "급성 페미니즘에 걸린 꼬추야", "돈두댓이 슬럿워크를 그냥 페미니즘 퍼레이드의 일반 명사로 오해하는 건가 해도. 자기들이 자꾸 기원을 들먹이니 분명히 알고 있는데 싶기도 하고. 그냥 기원은 홍보팀이 덧붙인 거고 기획 총괄하는 사람은 별 신경 안 쓰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2013-08-28 11:02:08"], ["372733535221592067", "/Escargot_furans/status/372733535221592067", "Escargot_furans", "미키", "\"페미니즘 운동하면 기세다고 남자들이 싫어하는데, 그래도 힘들게 페미니즘 운동하는 사람들인데 왜 저렇게 욕해???\" -> 이 명제의 잘못됨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 "2013-08-28 10:52:54"], ["372725445344899072", "/ykm7276__/status/372725445344899072", "ykm7276__", "삐약", "@Up_ai_bot 글쎄, 아 페미니스트! 생각이 안났었는데 어쨌든 아이가 그런 이미지였으면 어땠을것 같냐고 그랬었어. 호기심도 생겼구", "2013-08-28 10:20:45"], ["372720063498813440", "/jhzorba/status/372720063498813440", "jhzorba", "개꽃", "\"외국에서 서울로 유학을 오셔서 여성학 석사를 전공중이시고 남성 페미니스트 친구분과 함께 젠더 카페를 운영중이신, 여성단체에서 활동하시는 분\" 개그포인트.", "2013-08-28 09:59:22"], ["372718592057298944", "/ZZoriJJong/status/372718592057298944", "ZZoriJJong", "그레이트실버벨", "뭐라고 말이라도 할라치면 페미니스트냐는 촌스러운 질문으로 반격해오길래 어이가 없었다. 대체 몇년도야.", "2013-08-28 09:53:31"], ["372718473991839744", "/RealKaracha/status/372718473991839744", "RealKaracha", "카라차", "\"외국에서 서울로 유학을 오셔서 여성학 석사를 전공중이시고 남성 페미니스트 친구분과 함께 젠더 카페를 운영중이신, 여성단체에서 활동하시는 분\" #이_스펙_미만으로는_다들_닥쳐", "2013-08-28 09:53:03"], ["372712598547877888", "/seventeeeeeenth/status/372712598547877888", "seventeeeeeenth", "175",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주위에선 페미니스트로 통하고 있습니다. 제 주위사람들이 \"그럼 일칠오씨 아내는 집에서 하는 일이 뭔가요?\" \"글쎄요... 집안일이란건 남자들 생각보다 그 양이 많습니다.\"라고 말할수 있는 여성동지들의 절친한 동료,우군.", "2013-08-28 09:29:42"], ["372712212089307136", "/skyvane/status/372712212089307136", "skyvane", "저녁을 기리며. 에브리싱글데이", "@yariyaridong 아 영화 제목이야. 여자 둘의 우정을 그린(?) 페미니즘 로드무비.", "2013-08-28 09:28:10"], ["372688742810525696", "/ziihiion_bot/status/372688742810525696",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3-08-28 07:54:55"], ["372670702882525185", "/iroydphp/status/372670702882525185", "iroydphp", "박형준", "성재기의 시사킬러 - 페미니즘의 창조 http://icepang.hubweb.net/425 ", "2013-08-28 06:43:14"], ["372657301544390656", "/lucadris/status/372657301544390656",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페미니즘은 여자>남자가 아니라 여자=남자입니다. 그니까 결국 사람이면 사람답게 서로를 사람으로써 존중하자는 거. 그게 그렇게 알아듣기 어렵나????", "2013-08-28 05:49:58"], ["372637895787839488", "/Androgyne_bot/status/372637895787839488",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08-28 04:32:52"], ["372617585407578112", "/sexwork_bot/status/37261758540757811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3-08-28 03:12:09"], ["372614165229473792", "/kai8034/status/372614165229473792", "kai8034", "냄비근성개조", "@jtkim1013 @kkb43333 진정한 페미니스트는 성별을 운운하지않아요 이성을 동급시하기때문이죠 가짜들이나 불리할때 피해자코스프레하는겁니다 마지막엔 눈물로 호소하겟네요. 미국가서 애나키우지 ㅉㅉ", "2013-08-28 02:58:34"], ["372602958120116224", "/suzinne/status/372602958120116224", "suzinne", "Bahc Yoon Suzinne", "기존의 서양의 페미니즘이나 한국적 맥락의 여성주의가 가졌던 분노와 해방으로의 열망은 백분 이해하는 바나 이들의 논지에서의 서술방식이 가지는 한계가 지금의 anti페미니즘 혹은 무관심자체를 양상하는 데 일조를 했던 점도 있는 것 같다.", "2013-08-28 02:14:02"], ["372554454467231744", "/respectnatedogg/status/372554454467231744", "respectnatedogg", "Nate Dogg of 힙합엘이", "@bluc_ 이쁘고 귀여운데다가 페미니즘 성향의 강한 이미지를 선보여서 그런지 여성팬들이 특히 더 많더라구요. ~_~ 개인적으론 매우 좋아해서 뮤직비디오 자막까지 만들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흥했으면 좋겠네요.", "2013-08-27 23:01:18"], ["372395043983618049", "/g_d_r3/status/372395043983618049", "g_d_r3", "문재인_지키기_귀돌이", "@blankpage25 무섭네요 평소 골수 페미니스트로 알았는데", "2013-08-27 12:27:51"], ["372387074961203202", "/redOhYi/status/37238707496120320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그런데 서구(페미니즘)에선 무슬림의 히잡 등에나 문제 삼지 (이것도 서구 침입으로 복고주의 민족주의  근본주의 분위기 득세로 생긴 거라 알고 있음) 인도에 대한 언급이 별로 없었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2013-08-27 11:56:11"], ["372384032194965504", "/LuciousFruits/status/372384032194965504",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shamrock9868 를 하는건 꼴통페미니스트 들이거든요. 여대생들이 거의 필수로 듣는 (한국식) 여성학 수업을 그들이 하고 확산시키기때문에 그 수업을 듣고나서 양성평등을 주장하지만 지꼴리는대로 보호를 요구한다면,소위 김치녀라고 욕을먹어야한다는거죠", "2013-08-27 11:44:06"], ["372383414957002752", "/LuciousFruits/status/372383414957002752",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shamrock9868 소위 된장녀에 이은 김치녀에 대해선 별개로 볼것이 아니라, 보호를 요구하는 왜곡된 페미니즘의 산물입니다. 인간이란 여성학을 듣지 않더라도 자극적이고 자기 입맛에 맞는것을 선호하기 마련이고, 순전히 여자의 입맛에만 맞는 소리", "2013-08-27 11:41:39"], ["372382699425513474", "/LuciousFruits/status/372382699425513474",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shamrock9868 꼴마초라고 욕하지만 정작 결혼대상이나 연애대상은 그네들이 욕하던 마초적인 남자입니다. (물론 지들 입맛에 맞는게 마초겠죠)\n 대중은 자극적인것을 좋아합니다. 쉐미니스트 보단 꼴통페미니스트, 꼴페미 를 쓰는게 낫습니다", "2013-08-27 11:38:48"], ["372367458478211073", "/gomtaros/status/372367458478211073", "gomtaros", "곰플러스", "곰플러스의 컴퓨터는 남성으로, 키는 180cm, 엷은푸른빛녹색  짧은 커트 머리카락, 블루블랙의 눈동자로, 페미니스트인 성격이며, 수집광입니다. http://kr.shindanmaker.com/356602  여성그림 자료를 최우선적으로 수집보관합니다 과연", "2013-08-27 10:38:15"], ["372360895844073472", "/JudyButler_bot/status/372360895844073472",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주디스 버틀러의 주장이, '해체'로 대표될 수 있는 포스트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 '해... — 운동으로 만들어 나가기에 낫기 때문에 무언가를 본질화하는 것(전 이것이 이리가레의 입장이라고 생... http://ask.fm/a/62kmfkko ", "2013-08-27 10:12:10"], ["372350324247232512", "/gmrwlqtk1/status/372350324247232512", "gmrwlqtk1", "Seon", "아 이런 페미니스트 같으니라구", "2013-08-27 09:30:09"], ["372337248995270656", "/whitestar612/status/372337248995270656", "whitestar612", "미개한 하얀별=건전지 사람=신비 쥔", "@flyhendrixfly 저는 그렇게 수준높은-이론으로 중무장하여 치밀한 논리를 갖춘- 페미니스트를 직접 만나 본 역사가 없어서리 ㅜㅜ (한 번은 꼭 만나보고 싶네요.)", "2013-08-27 08:38:12"], ["372315724263329792", "/daljin/status/372315724263329792", "daljin", "김달진미술연구소", "(16)왜 ‘페미니스트 아트의 대모’ 주디 시카고는 아직도 분노하고 있나\nhttp://www.daljin.com/?WS=31&BC=cv&CNO=316&DNO=10930 …", "2013-08-27 07:12:40"], ["372279900750618624", "/AntiDespair/status/372279900750618624", "AntiDespair", "우주를 탐험하는 안데스", "결론은 극성 페미니즘과 어설픈 페미니즘의 양쪽 극단이 그 사이의 올바른 페미니즘에 대한 시선조차 흐리고 있다는거임", "2013-08-27 04:50:19"], ["372279322150596608", "/yon_seigal/status/372279322150596608", "yon_seigal", "고시해방의 불꽃(Again)", "@starbucksglass 가능성 있네요ㅋㅋ 추가좀하자면 여학생이 처한 현실의 문제에서 페미니즘이 실용적 혜택만큼 답을 주지 못한것인가.. 정도네요", "2013-08-27 04:48:01"], ["372279190357164032", "/AntiDespair/status/372279190357164032", "AntiDespair", "우주를 탐험하는 안데스", "슬럿워크라는 행사 자체가 마초의 망언에서 비롯된거고 당연히 페미니즘적 입장에서 펼쳐져야 하는건데 돈두댓은 남자 편을 너무 많이 들었음. 주최측이 슬럿워크의 개념을 잘 파악 못한듯", "2013-08-27 04:47:30"], ["372278442714091520", "/AntiDespair/status/372278442714091520", "AntiDespair", "우주를 탐험하는 안데스", "페미니즘이 남성우월주의에 대한 대항이라면 돈두댓은 지금의 현실에 안주하겠다는 느낌이 너무 강함", "2013-08-27 04:44:32"], ["372278139134566400", "/nightlighthouse/status/372278139134566400", "nightlighthouse", "밤의 등대", "@yon_seigal 물론 그렇긴 하죠. 하지만 공론의 주체가 남성일지라도 페미니즘에 대한 강력한 반발과 거부가 여학우한테도 '반정치화'를 이끌어내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2013-08-27 04:43:19"], ["372277602796326912", "/yon_seigal/status/372277602796326912", "yon_seigal", "고시해방의 불꽃(Again)", "@starbucksglass 그 여론을 여학우가 직접 이끌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페미니즘에 대해 무관심이나 비판은 몰라도 반발은 보통 남학우가... 그리고 이들은 투표권이 없죠", "2013-08-27 04:41:11"], ["372276551359791104", "/nightlighthouse/status/372276551359791104", "nightlighthouse", "밤의 등대", "@yon_seigal 거기에 학교 커뮤니티에서 공론화된 여성주의 혹은 페미니즘의 '정치화'에 대한 그 강력한 반발... 그런게 또 영향이 있었지 않나 그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2013-08-27 04:37:01"], ["372273380012986368", "/nightlighthouse/status/372273380012986368", "nightlighthouse", "밤의 등대", "@yon_seigal 기존의 페미니즘 운동이 이제 호응을 이끌어낼 동력을 거의 잃은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확인해보니 2011년 문제의 소록도 활동 보고를 총여가 아예 삭제했네요. http://durl.me/29mwik ", "2013-08-27 04:24:24"], ["372273207748726784", "/AntiDespair/status/372273207748726784", "AntiDespair", "우주를 탐험하는 안데스", "그렇다면 페미니즘은 남녀간의 사회적 평등을 목표로 해야지 왜 남자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뒤집어씌우거나 그동안 남자들이 다 해먹었으니까 이젠 여자들이 해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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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관한) 사회 현상 연구법이라던가 분석법에 대한 내용이었어서 한결 수월했지 딱 전공으로 배울 때랑 겹쳤었고", "2013-08-26 16:18:18"], ["372089465302290432", "/sunnyear/status/372089465302290432", "sunnyear", "빠빠이", "이면지 쓰다가 예전에 페미니즘에 대해서 번역했던 글을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 오 이거 꽤 괜찮게 했던 것 같다 막상 할 때는 아 진짜 번역 못해먹겠다고 끙끙대면서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8-26 16:13:36"], ["372032994480885760", "/jhs9878/status/372032994480885760", "jhs9878", "마쯔", "@sirdy10 페미니즘의 페만 꺼내도 매도하는 인간들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런 반응에 집중하다보면 아무것도 못하고 그런 반응이 내용의 올바름을 입증해주지도 않아요. 그리고 하나하나 따지고 드니 운운하는 건 비판에 대한 대답으로 별로네요.", "2013-08-26 12:29:12"], ["372019917622489088", "/moongsiri_bot/status/372019917622489088", "moongsiri_bot", "뭉실이", "에너지대단한 친구들!! 난 요즘 뻘소리 삑소리는 아예 읽기도 싫으니 어쩐다?! 하지만 여전히 열심히 싸우는 완소 페미니스트들^^ 그들을 보며 미안함과 든든함이....", "2013-08-26 11:37:14"], ["372018460890365952", "/DrPatariro/status/372018460890365952", "DrPatariro", "Jason Park", "@ChngChrmp 정말로 그렇다면 슬럿워크의 의의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런 상관을 증명하기 힘들고 (강간 피해자 의상 야함의 스코어 측정 -_-), 페미니스트 자신들도 직접적인 상관을 달가와하지 않으니까요. :)", "2013-08-26 11:31:27"], ["372012872248741889", "/windburial/status/372012872248741889", "windburial", "Sunhong Hwang", "@HolicLim 잘못된 투항이죠. 래디컬한 페미니즘 운동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공포 같은 건데, 그게 사실 노조 투쟁도 적당히 해야지 과격하면 사장님들이 안 들어준다는, 굉장히 보수보수한 훈장질이 됨요.", "2013-08-26 11:09:15"], ["372009481799868417", "/hye_si/status/372009481799868417", "hye_si", "돌고래형 혜시", "혹여 지금 분위기를 '개념녀vs페미니스트'로 해석하고 개념녀를 깐다고 오해할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딱히 '개념녀'가 되고자 하는 욕망을 까는 건 아님. 그게 가부장제사회에서 살기 편한거니까. 근데 개념녀 행세하며 '독한년' 까면 빡침.", "2013-08-26 10:55:46"], ["372009030182395904", "/ifnotlater/status/372009030182395904", "ifnotlater", "금잔반", "@montmorency02 마자여 게다가 페미니즘 3차까지 겪으면서 차이에 더 집중하기로 한거 아니였낰ㅋㅋㅋ하긴 반도는 그런 변화를 겪을 새가 없어서 그런거일수도 있그여.. 같은 페미니스트라도 누군 슬럿워크가 더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있는데 왜때무네!", "2013-08-26 10:53:59"], ["372006936503263232", "/whitestar612/status/372006936503263232", "whitestar612", "미개한 하얀별=건전지 사람=신비 쥔", "'강한' 페미니즘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불식시키고자 전복적인 운동이 '대중성' 노선을 택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기도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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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fou/status/371990166581174272", "niefou", "주사위＿N", "돈두댓이 어설프게 슬럿워크를 가져가 의미를 왜곡해서 자신들의 성범죄 방지 캠페인에 사용한 건 정말 안타까운 일임. 이건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하는 페미니즘에서 토론하고 소통해서 발전적 논의를 해야 하는 거지..>>>", "2013-08-26 09:39:01"], ["371987237048565760", "/niefou/status/371987237048565760", "niefou", "주사위＿N", "도대체 돈두댓에 계급성을 부여해서 그래서 한국 페미니즘은 한계라고 하고.. 아오.. 그럼 잡년 행동은 한국 페미니즘 아니냐?? 왜케 싸잡아 그르냐..", "2013-08-26 09:27:23"], ["371986813625192448", "/appetite_/status/371986813625192448", "appetite_", "ㅎㅇ", "아 이 사진 왤케 웃기냨ㅋㅋㅋ \"페미니즘_집회에서_성기를_꺼낸_남자.jpg\" pic.twitter.com/gEDRVLhsey", "2013-08-26 09:25:42"], ["371983200563638272", "/niefou/status/371983200563638272", "niefou", "주사위＿N", "여성들의 계급은 원래부터 존재했음. 이에 그것이 페미니즘이 봉착할 한계가 아니라 페미니즘의 출발임. 도대체 여성을 언제까지 '하나'로 볼껀가...", "2013-08-26 09:11:20"], ["371973492675067904", "/Androgyne_bot/status/37197349267506790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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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예방)활동은 페미니즘 그룹 뿐만 아니라 청소년, 아동 등 다양한 그룹에서 하고 있고 방지에 대한 관점도 굉장히 다름. 돈두댓이란 그룹은 슬럿워크를 성폭력 방지 캠페인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음. 성폭력 방지 활동은 하고 싶은데 >>", "2013-08-26 03:10:18"], ["371882851022540800", "/LyocamyCircular/status/371882851022540800", "LyocamyCircular", "료밍P@요리타 요시노에게 성우를!", "솔직히 한국에 남성 복속적이지 않은 페미니즘은 대다수에게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하는 바가 없진 않음. 시기상조가 아닌 거 같은데도 결국 나오는 바는 시기상조. 아직 당사자성조차 버리지 못했음. 여론몰이에야 당사자성이 필요는 하겠지만…", "2013-08-26 02:32:35"], ["371877879472082945", "/YJ_SAMA/status/371877879472082945", "YJ_SAMA", "연자 LEE", "'기존의 슬럿워크와는 다르게 과다 노출과 구호가 없다'니 이렇게 몸사릴거면 슬럿워크는 왜 하냐. 힘든 일인 줄은 알지만, 대한민국의 페미니즘 운동은 더욱 더 급진적일 필요가 있다. 당장 비난을 받더라도 논의를 일으키고 화제를 모으고 화두를 제시하려면", "2013-08-26 02:12:50"], ["371850981912219648", "/sibauchi/status/371850981912219648",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SepherlutZ 초기 페미니스트들도 그야 옛날이니까 '숙녀'답게 입기는 했지만 행동은 대단히 과격했는데 말이죠=3 랄지 일부러 눈에 거슬리거나 주목받지 않으면 시위의 의미가.....", "2013-08-26 00:25:57"], ["371850451282440192", "/La_grue_papier/status/371850451282440192", "La_grue_papier", "김새별", "야 근데 어떻게보면 페미니즘이 존재하지 않는 슬럿워크는 그거대로 혁명이다", "2013-08-26 00:23:50"], ["371678783939424257", "/UrsulaLeGuinbot/status/371678783939424257",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3-08-25 13:01:42"], ["371657994854875136", "/isaidtoyoubro/status/371657994854875136", "isaidtoyoubro", "용만", "@ssuerm 딱히 일본 뿐이 아니라도 '기사도 마초'가 '페미니스트'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은 듯요. 국내 판타지 소설에서도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기사도 마초' 캐릭터가 꽤 있죠.", "2013-08-25 11:39:05"], ["371657403860660226", "/ssuerm/status/371657403860660226", "ssuerm", "쓺(2P)", "@doskharaas 아, 그래서; 예전부터 이 기사도 마초적인 행태를 '페미니스트적'이라고 부르는 게 어디서 기원한 건지 궁금했습니다.", "2013-08-25 11:36:44"], ["371656996836999168", "/doskharaas/status/371656996836999168", "doskharaas", "손지상:[플픽]신작소설 출간!", "@ssuerm 옛날에 일본 광고 중에 가정용품 관련 광고에서 여자를 위하다니 페미니스트네요 하는 게 있었어요. 그래서 열도 전체가 인식이 저꼴 남", "2013-08-25 11:35:07"], ["371656421483360256", "/ssuerm/status/37165642148336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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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어떤 이가, 부산에서 복어를 안주로 낮술을 거하게 하고 나와 걷다가 가방으로 다른 사람의 와이셔츠를 찢어먹고 적반하장식으로 쌍욕하다가 손모가지 날릴 뻔하고 반지로 깽값준 이야기?", "2013-08-25 02:03:54"], ["371512498823766017", "/Domangni/status/371512498823766017", "Domangni", "도망니", "@annwn_ 부산의 한 복어집에서 반주를 걸치던 커플. 취해서 맑시즘은 어떻게 페미니즘을 구원하는 가에 대해서 열변을 토하는 손목부분이 다 닳은 와이셔츠의 남친. 오늘 300일인데 싶어서 속상해 욕지기를 하는 여친. 그의 가방에 있는 반지도 모르고.", "2013-08-25 02:00:56"], ["371511457198120960", "/annwn_/status/371511457198120960", "annwn_", "앤윈 / 이서영", "지금 생각나는 단어 10개는? — 페미니즘, 맑시즘, 가방, 와이셔츠, 반지, 욕지기, 손목, 술, 복어, 부산 http://ask.fm/a/61857g2b ", "2013-08-25 01:56:48"], ["371494185758507008", "/__R0x0V__/status/371494185758507008", "__R0x0V__", "❆하이큐 덕질중 요르(ヨール)", "츠루기의 컴퓨터는 남성으로, 키는 179cm, 보라색  짧은 커트 머리카락, 어두운제비꽃색 눈동자로, 페미니스트인 성격이며, 여자의 가슴을 좋아합니다. http://kr.shindanmaker.com/356602  .........(튄다)", "2013-08-25 00:48:10"], ["371452487661654017", "/Androgyne_bot/status/371452487661654017",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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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포함한) 계열에서 어떤 논문 (특히 진화 심리학이나 진화 생물학) 에 대해 도덕주의의 오류를 범할 때 자주 나오는 것인 것 같던데요.", "2013-08-24 12:13:07"], ["371264123281346560", "/hongyd81/status/371264123281346560", "hongyd81", "홍영두", "나는 자본주의 사회 분석과 대안 마련에 맑스 이론이 옳다고 본다. 사회 현실을 알면 알수록 더 확신이 생긴다. 단 페미니즘만 사회주의 여성해방론이 더 설득력이 있다. 생태문제도 맑스는 전망했다.", "2013-08-24 09:33:59"], ["371221335067746304", "/Manette_SCV/status/371221335067746304", "Manette_SCV", "ㅁㄴㅌ", "페미니즘의 시대도 이젠 갔음 ㅇㅇ", "2013-08-24 06:43:57"], ["371211541275635712", "/hogumon_2/status/371211541275635712", "hogumon_2", "호구몬",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가 좋아 ^^", "2013-08-24 06:05:02"], ["371198149706006529", "/sexwork_bot/status/371198149706006529",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3-08-24 05:11:50"], ["371180636918140928", "/sema1109/status/371180636918140928",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나도 한때는 골수 일베충, 아니 \"행게이\"였다. 그런데 지금은 좌파로 전향했어도, 그래도 여전히 남성운동을 지지하는 사람일 뿐이고, 오히려 좌파쪽에서도 나름대로 페미니즘을 종북같이 내부심판하게 하여 결국 남성운동을 지지하게 만들 의향이 있는 사람이다.", "2013-08-24 04:02:14"], ["371160859134799872", "/arubiny/status/371160859134799872", "arubiny", "아루빈", "좌빨은 돈을 줘야 좌빨짓 하고 애국세력은 배고파야 애국한다. 페미니스트는 이익을 유지하기 위해 싸우고 남성운동은 이익을 뺏어야 움직인다.", "2013-08-24 02:43:39"], ["371147249541054464", "/wenzdaiparty/status/371147249541054464", "wenzdaiparty", "Emilia", "@miho_cos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가 너무 페미니스트 성향이 강했던 것 같아욬ㅋㅋㅋ그나마 강한 남자들(세이야라던가 하루..하루카..코믹스...음)은 변신하면 여자(....)", "2013-08-24 01:49:34"], ["371145752703016960", "/jazzbach/status/371145752703016960", "jazzbach", "sabina", "@hpzzm 페미니스트 게이입니다.", "2013-08-24 01:43:37"], ["371137807483293696", "/sexwork_bot/status/37113780748329369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3-08-24 01:12:03"], ["371107561279197184", "/sexwork_bot/status/37110756127919718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3-08-23 23:11:52"], ["371105361287061505", "/myaldo/status/371105361287061505", "myaldo", "Ji-Eun Kim", "앞의 트윗은 '정영인, [페미니즘 작가의 바느질 작업에 내재된 자아치유적 요소 연구], 디자인 포럼 20집, 267쪽'에서 재인용된 것.", "2013-08-23 23:03:07"], ["371097904213004288", "/muum_korea/status/371097904213004288", "muum_korea", "미술아카이브 뮤움", "[뮤움작가] 오늘은 미국 출신의 페미니즘 예술가『낸시 스페로(Nancy Spero)』가 태어난 날 입니다.  1926.08.24-2009.10.18 http://bit.ly/1dBqzT3 pic.twitter.com/4XkjmKZOCm", "2013-08-23 22:33:29"], ["371089504922136576", "/ArtGuide_kr/status/371089504922136576", "ArtGuide_kr", "Daljin.com", "[다시읽기:송미숙]페미니즘 혹은 여성 미술_ 윤석남, 정종미 전시를 보고\nhttp://daljin.com/column/1303 ", "2013-08-23 22:00:07"], ["371047218414755840", "/sexwork_bot/status/37104721841475584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3-08-23 19:12:05"], ["370958421492654081", "/kharismania/status/370958421492654081", "kharismania", "민용준 Min Yong Jun", "2. 여성의 인권이 길바닥의 깡통 같았던 195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둔 <폭스파이어>는 페미니즘적인 가치관으로 무장한 소녀들이 혈기를 발판으로 한데 뭉쳐 조직으로 거듭나고 점차 세를 규합하다 파국으로 닿는 과정을 그린다.", "2013-08-23 13:19:14"], ["370931109074198528", "/ggyaa88/status/370931109074198528", "ggyaa88", "꼬냥이(8세 여대생)", "변희재 신조어 등장! '종북페미'라닠ㅋㅋㅋ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을 종북으로 만들어버림ㅋㅋㅋ", "2013-08-23 11:30:42"], ["370922770642644992", "/gjkyegjkye/status/370922770642644992", "gjkyegjkye", "계기준", "2012.08.28  급진적 페미니즘 작가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사망: 2012.08.28 급진적 페미니즘 ( Radical feminism ) 작가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S.. http://blog.daum.net/gjkyemovie/11350211 …", "2013-08-23 10:57:34"], ["370916914211479552", "/AllegRory/status/370916914211479552", "AllegRory", "정점 röry", "@meesonyun 페미니즘을 머리로 이해하면 저렇게 됩니다 ㅋ", "2013-08-23 10:34:18"], ["370907271577890816", "/Teresa_lovely/status/370907271577890816", "Teresa_lovely", "Teresa", "투마더스ㅡ  노벨문학상수상자  Doris Lessing이 83세에 쓴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작가는 날카롭고 예리한 플롯을 가진 페미니즘 소설작가로 오해받는것을 싫어함. 하지만 투마더스도 결국은 세상을 블랙홀처럼 빨아드리는 두여자에 대한 이야기", "2013-08-23 09:55:59"], ["370907227197939713", "/JudyButler_bot/status/370907227197939713",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즘이 반-제국주의적인 인류평등주의의 지평에서 상상하고 체험해왔던 것처럼 연대, 인연, 동맹, 관계의 의미를 재고하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중요해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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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바이어트의 <바벨탑>(1996)은 이상향 사회를 소설 속 텍스트로 삽입하여 당대 현실과 병치한, 새로운 스타일의 유토피아 소설이다. http://bit.ly/1cYvNcP ", "2013-08-23 02:08:27"], ["370788073476349954", "/Androgyne_bot/status/37078807347634995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8-23 02:02:20"], ["370787922191994880", "/UrsulaLeGuinbot/status/370787922191994880",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3-08-23 02:01:44"], ["370745168107823104", "/sexwork_bot/status/37074516810782310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3-08-22 23:11:50"], ["370718213459296256", "/reattackingbake/status/370718213459296256", "reattackingbake", "빵가게제빵사", "목수정씨가 감성적인 건 인정할 수 있지만, 좌파라는 건 인정하기 어렵다. 근대성, 페미니즘, 자유주의를 적당히 버무려 전근대적 풍습에 대한 비판을 하는,  정도가 알맞지 않을까. 그녀의 글을 보건데 그렇게 가열찬 것 같지도 않다.", "2013-08-22 21:24:44"], ["370611226776072192", "/doduls/status/370611226776072192", "doduls", "돋을새김", "진짜 여자가 되는 법 - 북트레일러 2탄 - 영국을 발칵 뒤집은 괴짜 칼럼니스트 케이틀린 모란의 유쾌한 페미니즘!^^ http://youtu.be/bIb47u1oY_Y ", "2013-08-22 14:19:36"], ["370599133951700993", "/HARIFURI/status/370599133951700993", "HARIFURI", "하리", "@y_us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아는최고의페미니스트우산", "2013-08-22 13:31:33"], ["370562569007665152", "/Internet_krbot/status/370562569007665152", "Internet_krbot", "인터넷 용어봇 (이하 인용봇)", "보슬 : 페미니즘의 취지를 여자 > 남자로 잘못 이해한 사람들. 여기서 그 유명한 여성부가 이어진다. 여성향 사이트인 네이트 판에 유독 출현 빈도가 높다. #병신 #용어 #인물", "2013-08-22 11:06:15"], ["370561255494254592", "/SNS3981/status/370561255494254592", "SNS3981", "Black list", "호주는 이미 성인남성들이 여성과 어린아이, 반려동물을 지키기위해 태어났다고 할정도로 여성우월주의가 펴져있다 대한민국의 보슬아치들과 여성가족부, 페미니스트들이 원하는사회가 아마 호주같은 곳일꺼다 호주로 짐싸서 가라 제발", "2013-08-22 11:01:02"], ["370529951448969216", "/abandonedfs/status/370529951448969216", "abandonedfs", "이나리", "가끔 페미니스트들이 말도 안되는 걸 갖고 징징거리는 걸 보면 쪽팔리다. 특히 성폭력 사건에서 판사가 '우발적이었고 범죄 전력이 없다는 사실을 고려했다'고 판결문에 썼다고 징징거리는 거. 얘두라 그러는 거 아냐...그건 판사가 고려해야 하는 거야...", "2013-08-22 08:56:39"], ["370520410879586304", "/vanesschoi_/status/370520410879586304", "vanesschoi_", "外国人労働者型 vaness チョイ", "@afterdan ㅋㅋㅋ 페미니스트 성향이 있으신거죵~~ 여성과 대화 잘통하는거 그거 능력이예염 ㅋㅋ", "2013-08-22 08:18:44"], ["370473379100258304", "/sexwork_bot/status/37047337910025830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3-08-22 05:11:51"], ["370462561705013249", "/3taeguk/status/370462561705013249", "3taeguk", "박상록", "근대적 페미니스트와 현대 사회 흐름은 '멋진 신세계'가 종착점이 될 것이다. 여성은 출산의 고통에서 해방될 것이고, 남성 여성 둘다 섹스토이를 골라 원하는 외모의 사람들과 즐기게 되겠지. 그것을 바라지 않기에 이렇게 하는 것은 알겠다만 방법이 틀렸다.", "2013-08-22 04:28:52"], ["370461751055097857", "/Bong_Soon_bot/status/370461751055097857", "Bong_Soon_bot", "봉수니_봇", "이제 '페미니즘' 이 남성/여성 편가르기라는 고정관념은 사라져야 합니다. 오직 남는 것은 철저한 '반성차별주의'라는 대의 뿐입니다.", "2013-08-22 04:25:38"], ["370416598739214336", "/Bong_Soon_bot/status/370416598739214336", "Bong_Soon_bot", "봉수니_봇", "'자기 내면의 성차별주의와 직면하지 않은 채 패미니스트의 깃발을 치켜든 여성들은 종종 다른 여성들과의 상호 관계 속에서 페미니즘의 대의를 배신하였습니다. 이는 여성 또한 성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음을 주지합니다.", "2013-08-22 01:26:13"], ["370413013922107392", "/sexwork_bot/status/37041301392210739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3-08-22 01:11:59"], ["370371171868368897", "/Bong_Soon_bot/status/370371171868368897",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현대의 페미니즘이 점차 진보하고 여성들이 우리 사회에서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을 지지하는 집단이 남성만이 아니라는 사실, 여자들 역시 성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반남성주의 정서는 더 이상 페미니즘 운동을 규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2013-08-21 22:25:43"], ["370359115098255360", "/GAME_CHOSUN/status/370359115098255360", "GAME_CHOSUN", "GAMECHOSUN", "[별별리뷰] 페미니즘과 추억을 ‘듬뿍’…점핑테일 ★★★3.0 http://www.gamechosun.co.kr/article/view.php?no=104506 …", "2013-08-21 21:37:48"], ["370334160579477504", "/imhp1123/status/370334160579477504", "imhp1123", "새벽종", "북한인권 말고 국내인권먼저 어쩌구도 오지라피스트 RT @capcold: 국제적 평화운동하는 사람에게 외국보다 국내 불우이웃이나 도우라던가, 페미니스트에게 빈곤층 남성도 포용하라던가...같은 ism을 뭐라고... http://ln.is/dw.am/v0pC ", "2013-08-21 19:58:39"], ["370326064284708865", "/Bong_Soon_bot/status/370326064284708865",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 투쟁에서 남성을 동맹군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페미니즘 운동은 전진할 수 없습니다.", "2013-08-21 19:26:28"], ["370317029653241856", "/3i3i3i/status/370317029653241856", "3i3i3i", "金貞卜", "한동안 페미니즘이나 여성학 관련 책은 제목만 봐도 지겨웠는데 크리스티나 폰 브라운의 [논리 거짓말 리비도 히스테리] 는 읽어보고 싶다. 히스테리에 대해 뭐라고 풀어 놓았을까.", "2013-08-21 18:50:34"], ["370290309172690944", "/BeingSin/status/370290309172690944", "BeingSin", "Hwang Ho Ik", "!! \"@ladygaga_kbot: 결코 그 어느 누구도 새로운 마돈나가 되지 못할 것이다. 어느 누구도 그녀의 자리를 빼앗지 못할것이다. 마돈나가 페미니즘과 세상의 여자들의 성적인 혁명은 이미 다 끝내버렸기때문에 절대 복제될 수 없다\"", "2013-08-21 17:04:24"], ["370272304866938880", "/woostaa/status/370272304866938880", "woostaa", "이후후", "@hello_giraffe 사귀다가 좋으면 결혼하자 그럴수도 있는거고 그러다 섹스도 하는거고 근데 뭔 혼인빙자 간음이여 시발 지도 돈 많은것 같아서 존나 꼬실려다 차이니까 그런거지 근데 저 이제 이런말 했다고 페미니스트한테 욕 쳐 들음?", "2013-08-21 15:52:51"], ["370190884874108928", "/oldman5306/status/370190884874108928", "oldman5306", "聖人爲腹", "@pepperroad 저는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책에 여자란 무엇인가를 꼽습니다. 서양인 남자는 못 읽어요, 그 대신 서양 여자들은 페미니즘 운동의 교과서가 될 만한 책이라고 여깁니다. 아버님 독서량이 상당하시군요!", "2013-08-21 10:29:19"], ["370189989855764481", "/Bong_Soon_bot/status/370189989855764481",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 운동이 진전되고 페미니즘 사상이 발전하면서, 의식 있는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은 남성 자체가 문제인 것이 아니라 문제는 가부장제이고 성차별주의이며 남성 지배 구조라는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2013-08-21 10:25:46"], ["370188344795213826", "/shamrock9868/status/370188344795213826", "shamrock9868", "신사테디", "네이버에 4대 망신이라고 뜨지요. 미국 정통페미들이 봐도 어의없을 겁니다. 되려 현대는 페미니즘이 비난을 받는 추세라던데요. 마교수님 왈 립스틱페미니즘\n-쿨까당토론에서-", "2013-08-21 10:19:13"], ["370187769085063168", "/shamrock9868/status/370187769085063168", "shamrock9868", "신사테디", "미국의 페미니즘운동은 이런것이구나 라는 것을 알게해준 기사였는데, 대한민국 사이비페미들은 여성우월주의 내지는 여성들끼리만 할라고 하지요. 다른데도 아니고 여가부라는 부급의 정부기관에서도 여성만 참가할 수 있는 행사, 정책만 하니", "2013-08-21 10:16:56"], ["370186696974794752", "/SergeiYoh/status/370186696974794752", "SergeiYoh", "Sergius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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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필연적으로 모든 차별받는 존재들과의 연대를 작동시킨다. 페미니즘이 꿈꾸는 것은 그 누구도 타고난 조건 때문에 차별받지 않는 사회이다.  http://bit.ly/173t0ur ", "2013-08-21 03:37:52"], ["370076933411061760", "/capcold/status/370076933411061760", "capcold", "Nakho Kim", "국제적 평화운동하는 사람에게 외국보다 국내 불우이웃이나 도우라던가, 페미니스트에게 빈곤층 남성도 포용하라던가...같은 ism을 뭐라고 부르지요?... — Ozirahpism이요 http://ask.fm/a/61hkjbn6 ", "2013-08-21 02:56:31"], ["370068542005067776", "/Aperie/status/370068542005067776", "Aperie", "사월@미코토의 겨울", "@oddno2 그렇죠. 소위 페미니스트들도 저런건 별로 안 좋아할텐데.. 게다가 저런 것들로 여성 대상 범죄를 줄일 수 있다던가 하는 가시적인 결과가 도출된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대한민국같이 치안 좋은 나라에서 과연.. -_-;", "2013-08-21 02:23:10"], ["370050642804346880", "/sexwork_bot/status/37005064280434688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3-08-21 01:12:03"], ["370049449537466369", "/Cesa_Heathcliff/status/370049449537466369", "Cesa_Heathcliff", "금발패치 시저/Cesar", "네 나이에 인생을 짊어져야하는 선택을 한다는게 어떤건지 아냐? 부모에게 커밍아웃을 한다는 무게가 어떤건지 아냐? 제발 전문용어 나부랭이로 네가 페미니스트 벼슬짝처럼 쓸만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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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적으로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듣는데 언제나 외부에서, 정확히 남성,명예남성들애 의해 부르주아와 찯한여자로 나눠진다. 나처럼 저학력저수입이며 가부장재에 벗어난 여성은 존재하지 않는다는둣이 ㅎㅎ", "2013-08-20 08:47:27"], ["369802631218089984", "/JeongtaeRoh/status/369802631218089984", "JeongtaeRoh", "JeongtaeRoh", "RT @******* 페니니즘이 남성을 설득하기란... 린다러브레이스를 비롯 포르노가 싫었다는 포르노 배우들의 고백에 대한 반응을 보라. 가난하고 순진한 여자다 부르주아 페미니스트에게 이용당했다에서 영원히 머물러있다.", "2013-08-20 08:46:32"], ["369801007414276097", "/haeroin/status/369801007414276097", "haeroin", "Hae In Lee", "Robin Thicke의 blurred lines. 빌보드 1위에 미국에서 엄청 핫한 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가사나 뮤직비디오 컨셉으로 페미니즘적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듯.", "2013-08-20 08:40:05"], ["369738634775105539", "/ziznine/status/369738634775105539", "ziznine", "올바른 김쯔구", "어차피 그 사이트가 반 페미니즘 성향이라 거기서 배운게 뻔할테니만 서슴없이 다른 사람 불쾌감 주는건 어디서 배워왔는지 모르겠다.", "2013-08-20 04:32:14"], ["369738074512584704", "/Illest_K/status/369738074512584704", "Illest_K", "아픈케이", "<숨바꼭질> 궁금점. 1.문앞에 낙서는 왜한거죠? 2.왜 경찰이 왔는데 문은 안열고 불바다를 보고만 있던거죠? 3. 덩치큰 아저씨도 후두려패던 손현주씨는 왜 약해보이는 여자를 못이기죠? 다리를 다쳐서? 아니면 페미니즘? 그나저나 제목은 왜 숨바꼭질?", "2013-08-20 04:30:01"], ["369730293176872960", "/OOPSCUM/status/369730293176872960", "OOPSCUM", "지구에 살다 ◯", "페미니즘...상대적 약자를 여성으로만 국한시킬필요없죠. 남자들도 강자와 약자로 나뉘고 젊은이와 노약자, 부유층과 빈곤층이 나뉘잖아요. 사회적약자의 위치는 변화무쌍합니다.", "2013-08-20 03:59:05"], ["369726914694352896", "/Choinryong/status/369726914694352896", "Choinryong", "초인룡의 윈터이즈커밍", "진화심리학에 대한 페미니즘계의 지랄(?)이나 집단선택에 대한 일부 과학자들의 반발심리나.. 그냥 학문에 불구하지만 저 놈으로 인해 우리가 x될 수도 있겠단 공포가 우리를 지배한다면 인문학이든 과학이든 언젠가 멈추어버리고 기형적으로 발전할 날도 올듯하다", "2013-08-20 03:45:40"], ["369726682363465729", "/zeeeing/status/369726682363465729", "zeeeing", "ㅁㄱ", "@gomu_gom 다만 저도 페미니스트이고, 답답함이 있어 어떻게 돌파할 지를 고민하고싶은데, 분석을 보면 \"마초 남성\"들이 다 잘못한 거라는 식이라 그것으로 과연 생산적인 논의가 가능할 지 회의가 들어 적은 트윗이었습니다...", "2013-08-20 03:44:44"], ["369726615674036224", "/zeeeing/status/369726615674036224", "zeeeing", "ㅁㄱ", "@gomu_gom 글이 공격적으로 읽혔을 것 같네요ㅎ... 페미니스트들에 대해서 \"니들은 다 잘못됐다\"는 식의 공격적인 비난을 가하려던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2013-08-20 03:44:29"], ["369725498869309440", "/zeeeing/status/369725498869309440", "zeeeing", "ㅁㄱ", "@gomu_gom 저는 이상황에서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분석은 커녕 현상 자체를 무시하는 것 같아보여 답답해서 적은 트윗이었습니다.", "2013-08-20 03:40:02"], ["369725203200221184", "/zeeeing/status/369725203200221184", "zeeeing", "ㅁㄱ", "@gomu_gom 고무곰님처럼 과정으로 본다고 할 지라도, 사실 현재 페미니즘이 무력하다는 것을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역차별같은 소리가 거세게 치고 올라오는 상황에서도 이렇다할 대응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구요.", "2013-08-20 03:38:52"], ["369724856259997696", "/zeeeing/status/369724856259997696", "zeeeing", "ㅁㄱ", "@gomu_gom 대중운동으로써 페미니즘은 \"차별금지법\"을 페미니즘적인 사회적 이슈로 만들어내는 데에도 실패했습니다.(이슈가 안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페미니즘이 이슈를 주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013-08-20 03:37:29"], ["369724836039229440", "/zeeeing/status/369724836039229440", "zeeeing", "ㅁㄱ", "@gomu_gom 페미니즘은 단지 학내만 살펴보더라도 재생산에 실패하고 조직이 마구 사라지는 상황을 맞닥뜨리고 있습니다. 총여학생회와 여성휴게실 등의 페미니즘적 성과는 설득력을 잃고 하나 둘 사라지는 추세구요.", "2013-08-20 03:37:24"], ["369723631414173696", "/zeeeing/status/369723631414173696", "zeeeing", "ㅁㄱ", "@gomu_gom 전 그 책임을 국가나 마초집단에게 돌리는 방식보다는 페미니즘에 돌리는 방식이 생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나 마초집단이 변화하길 기대하기보다는 페미니즘 진영이 변화하고 노력하길 기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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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하는 주요세력이 마초가 아니라 페미니즘이 될 수 있었다는(이것은 현실적인 고려와 무관한 것입니다) 선택지가 있고", "2013-08-20 03:23:07"], ["369718929653911553", "/zeeeing/status/369718929653911553", "zeeeing", "ㅁㄱ", "@gomu_gom 지금 고무곰님이 계속 말씀하시는 게 결국 \"페미니즘 운동이 무력했다.\"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저는 그 지점을 지적하는 겁니다.", "2013-08-20 03:13:56"], ["369715923122274304", "/zeeeing/status/369715923122274304", "zeeeing", "ㅁㄱ", "@gomu_gom 여성부를 쉴드치는 선택지가 남아있다는 것은 페미니즘이 이제와서 우리랑 전혀 상관없다고 그렇게 얘기하는 여성부에 대한 비판을 페미니즘이 제대로 선점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013-08-20 03:01:59"], ["369715101927886849", "/zeeeing/status/369715101927886849", "zeeeing", "ㅁㄱ", "@gomu_gom 그리고 더해서, 여성부의 존재가 정말로 페미니즘적 의의를 전혀 가지지 못한다고 단언할 수 있나요?", "2013-08-20 02:58:43"], ["369714324266172416", "/zeeeing/status/369714324266172416", "zeeeing", "ㅁㄱ", "@gomu_gom 물론 지금에 와서도 상관없다고 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것이 운동으로 나타난다기보다는 그냥 페미니스트 개개인의 하소연으로 나타나고 있지 않나요?", "2013-08-20 02:55:38"], ["369714307690278912", "/zeeeing/status/369714307690278912", "zeeeing", "ㅁㄱ", "@gomu_gom 지금에 와서 페미니즘은 여성부랑 전혀 상관없다라고 얘기할 거였으면 애초에 프레임을 정말로 상관없는 것으로 짤 수 있었어야져. 근데 실패했잖아요ㅇㅇ", "2013-08-20 02:55:34"], ["369712683580289024", "/zeeeing/status/369712683580289024", "zeeeing", "ㅁㄱ", "@gomu_gom 아뇨 그렇게 말한 적 없구요, 여러 선택지 중에 쉴드치는 선택지 또한 남아있는 것에 페미니즘의 책임이 크다고는 했어요.", "2013-08-20 02:49:07"], ["369707300191092736", "/LuciousFruits/status/369707300191092736",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LuciousFruits 더 디테일하게 말하자면 군대 보상에 대해서 물고늘어진 양성평등을 위시한 여성운동가들. 그래서 한국에서의 페미니즘이 꼴페미라고, 되게 싸가지없다고 욕먹는 이유중에 하나임.", "2013-08-20 02:27:43"], ["369704275871420416", "/ximon_yu/status/369704275871420416", "ximon_yu", "상근", "음. 알겠다. 성소수자 정체성하고 겹치기 때문이군. 그러니까 그걸 또 설명하고 받아들이고 참고 하는 게 나한텐 너무나 지겹고 힘든 거. 뭐 퀴어 페미니스트가 나 뿐이냐 하면 그건 아닌데 역시 그건 내 성격이 모난 탓…에라이.", "2013-08-20 02:15:42"], ["369703918910971904", "/ximon_yu/status/369703918910971904", "ximon_yu", "상근", "난 좀 억울하던데. 왜 그 모든 건 결국 페미니스트들이 가지고 가는가?", "2013-08-20 02:14:17"], ["369702250978877440", "/ysh9319/status/369702250978877440", "ysh9319", "블래키", "@gumsogum_jojo )에 대한 극단적인 적개심, 남녀 역차별론, 남성 중심 사회였으니 여성이 남성을 지배해야 된다는 사상까지도 포함된다. 페미니스트(Feminist)와 나치(Nazi)를 조합하여 만든 합성어이다. 다른 페미니즘과는 달리", "2013-08-20 02:07:40"], ["369700781030506496", "/magrittenuevo/status/369700781030506496",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dearmac11 남성연대가 페미니즘에 기여한 점: 이제 일베충들도 에밀리 데이비슨을 알고 이프도 찾아봄", "2013-08-20 02:01:49"], ["369698360476708864", "/zeeeing/status/369698360476708864", "zeeeing", "ㅁㄱ", "이런 지반 위에서 페미니스트들이 페미니스트라는 것을 공적인 정체성으로 가져갈 수 있을 리 만무하다. 그리고 딱 그만큼, 페미니즘이 중산층 교양 이상의 무엇이 되기란 어려울 것이다.", "2013-08-20 01:52:12"], ["369698343791755265", "/zeeeing/status/369698343791755265", "zeeeing", "ㅁㄱ", "그러나 이런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들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앞서 제시한 셋 중 무엇을 선택해서 발화하더라도 나의 페미니스트 동료들에게 미감과 취향과 호오의 문제로써 선택을 존중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2013-08-20 01:52:08"], ["369698306995142656", "/zeeeing/status/369698306995142656", "zeeeing", "ㅁㄱ", "그것을 무식한 마초들 여성부랑 페미니즘도 구분 못하다니라고 넘기는 것은 페미니즘이 대중적인 설득력을 상실했다는 것뿐 아니라 중산층 교양 이상의 무언가가 절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꼬락서니이다", "2013-08-20 01:51:59"], ["369698281623793664", "/zeeeing/status/369698281623793664", "zeeeing", "ㅁㄱ", "다른 걸 떠나 확실한 것은 여성부에 대한 비판을 소위 마초세력(ㅋㅋㅋ)에게 선점당한 지금, 따라서 페미니스트에게 \"여성부 까디마라\"라는 선택지가 남아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초래한 것에는 지금 시대의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들의 책임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2013-08-20 01:51:53"], ["369698255921086464", "/zeeeing/status/369698255921086464", "zeeeing", "ㅁㄱ", "사실 나는 성재기 사망 이후 여성부가 죤나 까이는 걸 보면서, 내가 페미니스트로서 지금 \"여성부 까디마라\"하는 게 맞는건지, \"여성부는 페미니즘이 아니야\"라고 하는 게 맞는건지, 여성부를 같이 까는 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2013-08-20 01:51:47"], ["369698216582737920", "/zeeeing/status/369698216582737920", "zeeeing", "ㅁㄱ", "마치 \"페미니스트\"라는 개인적 자의식에서 오는 호오를 드러내는 것이 사건에 대한 적절한 반응이라 혼동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2013-08-20 01:51:38"], ["369698202326274048", "/zeeeing/status/369698202326274048", "zeeeing", "ㅁㄱ", "성재기의 운동과 남성연대, 그리고 그의 죽음이 가지는 함의에 대하여, 그들의 발화에서 나는 공적인 정체성인 \"페미니스트\"로서의 사유는 온 데 간 데 없고,", "2013-08-20 01:51:34"], ["369698198090031104", "/zeeeing/status/369698198090031104", "zeeeing", "ㅁㄱ", "이런 반응에서 찾을 수 있는 문제야 여러가지를 들 수 있겠지만, 하나만 얘기하자면 이러한 반응은 페미니스트들 본인이 \"페미니스트\"라는 것을 공적인 정체성으로 정체화하지 못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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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angbong", "근디 일천한 경험의 소산이겠지만..꼭 못생긴 것들이 페미니즘 설치더라구.ㅠ 전문용어로.. 줘도 안먹어..차원이라고나 할까?ㅠ 나 대통령 지망생 맞아?ㅋ@jwkim_6: 보통 찌질이들이 페미니스트를 싫어하는 건 안 줄 것 같아서임.\"", "2013-08-20 01:04:25"], ["369683395623677952", "/ahastudio/status/369683395623677952", "ahastudio", "Ashal aka JOKER", "@Hwang_doh 뭔가 하고 1번부터 보니 그냥 단순한 좌파군요. 페미니즘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가 말하는 게 대중적 효과가 있을 거라 믿는 모양인데... 남성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여성이 가난한 남성을? 자존심 브레이커?", "2013-08-20 00:52:44"], ["369680796166021121", "/pneumas/status/369680796166021121", "pneumas", "LeeSangbong", "정반대 아닌가? 걔들은 상당히 해픈 것 같던데?ㅋㅋ@jwkim_6: 보통 찌질이들이 페미니스트를 싫어하는 건 안 줄 것 같아서임.\"", "2013-08-20 00:42:24"], ["369680228886401024", "/heero03/status/369680228886401024", "heero03", "HEERO", "@Kahee_ 들이 쌍방 모두 페미니즘이라던가, 여성 권익 향상과는 큰 연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이유는 TL에 적었던 제 트윗에 있습니다.", "2013-08-20 00:40:09"], ["369675245264723969", "/Orisam70/status/369675245264723969", "Orisam70", "maria", "헐... 페미니즘으로 무장하신 그 목소리 높히던 새누리당 여성의원들이 왜 침묵하냐? 박근혜한테 '년'이라고 말한건 참을 수 없고, 진선미가 씨발년 소리 들은 건 참을만하냐? RT @lmy1799: 새누리당... http://dw.am/L1bm6R ", "2013-08-20 00:20:21"], ["369673678935425024", "/heero03/status/369673678935425024", "heero03", "HEERO", "페미니즘 문학 중 나름 유명한 kate chopin 의 awakening 에도 계급적 하이라키와 성별적 하이라키의 혼재에 대한 모순을 지적한 비평이 있었는데, 비슷한 논조의 리포트를 냈고, 담당 교수님은 좋은 접근이라며 극찬해주신 기억이 나네.(..)", "2013-08-20 00:14:07"], ["369651692209332224", "/dodolie_e/status/369651692209332224", "dodolie_e", "도돌이표", "@beauty_k_ 저의 페미니즘적인 성향 때문일까요..", "2013-08-19 22:46:45"], ["369643834692493313", "/Fenrir5231/status/369643834692493313", "Fenrir5231", "오개", "물론 여성상위를 고집한다고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도 아니다.", "2013-08-19 22:15:32"], ["369627819237593088", "/sexwork_bot/status/36962781923759308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3-08-19 21:11:54"], ["369613138112442368", "/YRNG_and_GHTO/status/369613138112442368", "YRNG_and_GHTO", "YRNG", "여성혐오자들은 한국여자 개객기론을 펴고 페미니스트들은 한국남자 개객기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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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중년남)", "푸헤헤 정말 명언이다.\n'저항하지 않는 페미니스트가 페미니스트인가?'\n난 지금껏 자칭 페미들이 연대는 고사하고 저항하는 꼴을 보질 못했다. 물어뜯는 것 외엔.", "2013-10-16 10:52:30"], ["390480082579365888", "/Androgyne_bot/status/390480082579365888",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10-16 10:11:21"], ["390474381920436224", "/ximon_yu/status/390474381920436224", "ximon_yu", "상근", "@ailbretant__ 물론 대중이 공감 못하는 운동은 또 무슨 삽질이냐! 고도 비판할 수 있겠지만 페미니스트들이 여가부랑 손 떼고 갈 수 없는 것처럼…까고 고치고 새로 내놓고 이거의 반복이지 않을까나여", "2013-10-16 09:48:41"], ["390441784125321216", "/Amagrammer_/status/390441784125321216", "Amagrammer_", "장인우", "페미니즘 경향이 뭔지 모르겠지만...숫컷으로서 페미니즘을 접할 땐 좌우(의 극단)가 무슨 차이가 있는 지 모르겠...", "2013-10-16 07:39:10"], ["390434187209363456", "/sexwork_bot/status/39043418720936345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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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3-10-11 05:08:21"], ["388536883912777728", "/lej6525/status/388536883912777728", "lej6525", "회색눈사람", "단순히 남자혐오증일 뿐인데 그걸 페미니즘인것처럼 포장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내 눈엔 일베충 여자 버전으로밖에는 안보이지만...", "2013-10-11 01:29:46"], ["388327352612057089", "/Internet_krbot/status/388327352612057089", "Internet_krbot", "인터넷 용어봇 (이하 인용봇)", "보슬 : 페미니즘의 취지를 여자 > 남자로 잘못 이해한 사람들. 여기서 그 유명한 여성부가 이어진다. 여성향 사이트인 네이트 판에 유독 출현 빈도가 높다. #병신 #용어 #인물", "2013-10-10 11:37:10"], ["388325979803750400", "/N_Lacksin/status/388325979803750400", "N_Lacksin", "리게", "하고싶은 애...음. 필립은 제법 큰 호텔경영주의 아들. 어릴때부터 깍듯한예절과 페미니스트 기질이 몸에 박혀버렸는데 그게 되려 여성과 가까워지는걸 꺼리게 되는 것과 연관되어버렸죠. 여성에대한 환상이 깨지는 걸 두려워해 은연 중에 거리를두게되는", "2013-10-10 11:31:42"], ["388320914216988672", "/Daniel_Gene/status/388320914216988672", "Daniel_Gene", "앞으로 더 나아질 람쥐", "그러는 지는 여자라서 꾸미고 다니는 남자 개무시해도 되냐고? 내가 페미니스트인데도 그 여자를 욕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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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ousFruits/status/388165453735936000",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entrophy312 @yeokbo 그러므로 모두가 고생하기때문에 병역을 거부해야한다는 입장이든 군대는 필요악이므로 있어야한다는 입장을 취하든간에 여성계, 여성부, 페미니스트들은 방관자이자 비겁자들입니다. 굉장히 치사한 족속들인거죠.", "2013-10-10 00:53:50"], ["388109383608963072", "/Androgyne_bot/status/38810938360896307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10-09 21:11:02"], ["388108713216573440", "/sexwork_bot/status/38810871321657344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3-10-09 21:08:22"], ["388095931066761216", "/schwarz_nacht/status/388095931066761216", "schwarz_nacht", "까만밤", "자기를 성개방주의자라고 하면서 실상은 꼴마초인 놈들은 답이없다. 페미니즘 쥐뿔도 모르면서 페미니스트 여자들 어쩌구하고 비하하고 여자가 군대이야기 함부로 하지말란 개소리나 해대고. 성희롱적 발언은 어찌나 해대는지.", "2013-10-09 20:17:35"], ["388056469272551424", "/UrsulaLeGuinbot/status/388056469272551424",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3-10-09 17:40:46"], ["387987755210657792", "/kims314/status/387987755210657792", "kims314", "뀨", "근데 이게 왜 페미니즘 소설이지? 고작 학부생인 나는 모르겠다.", "2013-10-09 13:07:43"], ["387977911904772098", "/kims314/status/387977911904772098", "kims314", "뀨", "페미니즘 수업을 위해 도리스 레싱의 19호실로 가다를 읽었다. 수잔의 행동을 전혀 이해할 수 없는데도 미쳤다는 생각보다는 왠지 모를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자신도 모르는 혼란함을 나는 이해한 것인가?", "2013-10-09 12:28:37"], ["387946404628672512", "/skinnyb97364033/status/387946404628672512", "skinnyb97364033", "비생산적트잉여", "블러드 라인 뮤비 봤는데 겁나 불쾌하넹. 나름 스스로 리버럴 하다고 생각했는데. 딱히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말이지. 근데 묘하게 불쾌해.", "2013-10-09 10:23:25"], ["387938974201024512", "/LuciousFruits/status/387938974201024512",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redOhYi 뭔 양성평등이 이득되는곳에만 적용되는줄 아시나. 그럼 대체 남성들이 양성평등을 받아줘야할 이유가 뭡니까? 남자에겐 이득도안되는데. 인식이 후져먹어서 남녀평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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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o0__0o/status/387804765784002560", "_o0__0o", "시민K", "여성의 병역에 관한 논쟁은 한국에서 상당수의 꼰대들하고 페미니스트들이 의견 일치를 보는 거의 유일무이한 화두일거임. 한쪽은 여자가 왜/어떻게, 다른 한쪽은 여자가 어딜/사내가 쪼잔하게. 어쨌던 호혜적 상황이니 그냥 조용히 가는거다 그렇게.", "2013-10-09 01:00:35"], ["387803757028728832", "/_o0__0o/status/387803757028728832", "_o0__0o", "시민K", "국민의 기본 의무가 여성에게 부가되어야 한다는 당연한 주장이 유교적 꼰대이즘에 가까울까 페미니즘에 가까울까.", "2013-10-09 00:56:35"], ["387782924911013888", "/CMquotebot/status/387782924911013888", "CMquotebot", "크리미널마인드 명언봇", "페미니스트가 말하는 것처럼 매춘부는 남성의 피해자가 아니다. 오히려 남성의 정복자이며, 무법자이고 자연과 문화 간의 성적 경로를 조종하는 자이다. -Camille Paglia-", "2013-10-08 23:33:48"], ["387772945646772224", "/nocrzhan/status/387772945646772224", "nocrzhan", "jojo 무신론계정", "극우의 종북논리는 너무 간단하다. 마인드맵에서 자신이 싫어하는 것과 종북이라는 단어를 연결만 시키면 된다. 그냥 페미니스트들도 '종북' 페미니스트로, 친노계열 인사들도 친노'종북'으로 부르면 된다. 대체 어쩌다 저렇게 됐을까", "2013-10-08 22:54:09"], ["387755053597347840", "/kimsunwoo_bot/status/387755053597347840",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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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00884 … 내가 안티 페미니스트였던 이유", "2013-10-06 22:49:00"], ["387003929835237377", "/bussister1562/status/387003929835237377", "bussister1562", "파괴신버스언냐™와 소니디카영재님", "분명 누군가는 그러겠지. 여자이면서 너무 여자만 깐다고. 이 나라에서의 페미니즘은 여성성으로 무기삼아서 남자들을 깔아뭉기는 것이라는 의미로 고착화되었어도 너무 고착화되었지. 이걸 어떻게해서든 뜯어고쳐보려고 하는건데 이것도 꼴페미들에게 허가받아야함?", "2013-10-06 19:58:21"], ["387002029815525376", "/bussister1562/status/387002029815525376", "bussister1562", "파괴신버스언냐™와 소니디카영재님", "남자를 깔아뭉기는 게 주 목적이신 대한민국 꼴페미니스트들에게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아마 이 책을 읽어도 이해못하시는 페줌씨들 꽤 될듯. pic.twitter.com/sZ3TivBocI", "2013-10-06 19:50:48"], ["386814230545985538", "/LuciousFruits/status/386814230545985538",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ourmind @tkfjsrks 본인이 페미니스트라 그런가보죠.\n 예~전 겨울에 시위할때 영상에서 일반 여성들이.아닌 \"여성계는 반성할줄 모릅니다\" 라는 말을 확성기들고 했었는데요?", "2013-10-06 07:24:33"], ["386803295525666816", "/Androgyne_bot/status/386803295525666816",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10-06 06:41:06"], ["386802816544559104", "/viranet/status/386802816544559104", "viranet", "해방세상", "@Milsa_ 급진여성주의는 국가주의페미니즘과 간통하며 자본주의를 방어합니다.", "2013-10-06 06:39:12"], ["386791091778772992", "/Louis_Cyphre_K/status/386791091778772992", "Louis_Cyphre_K", "루시퍼 프로스트", "미안하다 고의가 아니었다 전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 "2013-10-06 05:52:37"], ["386751871655747584", "/whswo85/status/386751871655747584", "whswo85", "Jung Sung Young", "@CouplemanagerDc @ummm111111 참조할 만한 기사와 개인적인 의견을 말해주면 고맙겠네요. 페미니즘의 이론을 공부해보셨다면 분명 설득력 있는 내용임을 부정할 순 없을겁니다 다만 사회정책으로 만들때 잘못 활용될 순 있지요.", "2013-10-06 03:16:46"], ["386751452305039361", "/HARIFURI/status/386751452305039361", "HARIFURI", "하리", "렌이페미니스트라 모든 레이디들에게 친절하지만.. 렌에게 마사는 성별그런거관계없이 사랑할수있는상대...면좋겠다...Aㅏ...얘네너무잘어울려", "2013-10-06 03:15:06"], ["386749558199312386", "/whswo85/status/386749558199312386", "whswo85", "Jung Sung Young", "@CouplemanagerDc @ummm111111 부성애 모성애 가치 무시에 성가치관 훼손 국민 분열 수준이면 무슨 히틀러의 부활 수준이군요. 그래서 묻습니다 페미니즘이 뭡니까?", "2013-10-06 03:07:34"], ["386749280544768000", "/whswo85/status/386749280544768000", "whswo85", "Jung Sung Young", "@CouplemanagerDc @ummm111111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전 사회정책에 대해 논의하기엔 지식이 적어서 좀 어렵네요. 적어도 페미니즘만이 문제가 아니라는것운 알고 잇습니다. 도대체 페미니즘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줬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2013-10-06 03:06:28"], ["386746433522499586", "/whswo85/status/386746433522499586", "whswo85", "Jung Sung Young", "@CouplemanagerDc @ummm111111 페미니즘에 대해 제대로 알고 계시다면 그렇게 악의를 보일 이유가 없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알고있는거랑 어떻게 다른지 물어보는거에요", "2013-10-06 02:55:09"], ["386745453103951872", "/whswo85/status/386745453103951872", "whswo85", "Jung Sung Young", "@CouplemanagerDc @ummm111111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의 이론은 뭐길래 그렇게 위험한가요?", "2013-10-06 02:51:16"], ["386745075624996866", "/sje0606/status/386745075624996866", "sje0606", "☆☆☆계이!!!!꿀지☆☆☆", "꿀지의 컴퓨터는 남성으로, 키는 179cm, 엷은갈색  땋은 머리카락, 푸른빛회색 눈동자로, 페미니스트인 성격이며, 반말을 씁니다. http://kr.shindanmaker.com/356602  뭐지페미니스트가", "2013-10-06 02:49:46"], ["386703706206384128", "/intifada69/status/386703706206384128", "intifada69", "황진미", "@rainbowpromise7 진보적 페미니스트는 맞는 것 같구. 무신론자인지는 불확실하거나 유동적이죠. 교회를 다닌 것은 매이를 키우면서 육아에 도움이 되어서 다니게 된거에요.", "2013-10-06 00:05:22"], ["386561611294461952", "/UrsulaLeGuinbot/status/386561611294461952",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3-10-05 14:40:44"], ["386504316955021313", "/akslqhrl/status/386504316955021313", "akslqhrl", "aksi", "@nepu_kr 트레버가 은근히 페미니스트처럼보이는 대사가 좀있어요", "2013-10-05 10:53:04"], ["386481938044710912", "/arnor_in_hs/status/386481938044710912", "arnor_in_hs", "초코보 이름이 으르렁인 아르렁 아르", "@Core_persephone 어... 근데 제가 생각하는 포림이랑 칸크리는 친한 데에 반해 사상이 서로 잘 안 맞아서 케미가 불꽃튄다고는 못 하겠네요8ㅁ8! 포림은 페미니스트 짠짠 여권신장 짠짠인데 반해 칸크리가 되려 보수적이니...", "2013-10-05 09:24:09"], ["386472357251928065", "/Tempesta_DiMare/status/386472357251928065", "Tempesta_DiMare", "la_tempesta_di_mare", "93년쯤, 알바하던 잡지사의 특집기사 기획 풍경이 문득 떠오름. 시대를 정의하는 키워드와 거기 맞는 영화를 매칭하는 거였는데 50년대는 냉전과 매카시즘, 60년대는 정치해방과 플라워컬처, 70년대는 동성애와 페미니즘, 80년대는 레이거노믹스와 여피.", "2013-10-05 08:46:04"], ["386462663443619841", "/iroydphp/status/386462663443619841", "iroydphp", "박형준", "국군의날인 10월1일  종로부근에서 롯데리아에서  풍견님과 식사를 하고 있었다. 요란하게 탱크가 지나가는 소리의 신기한듯 꼴페미니스트들이 환호를 질러댔다.\n이런 행사가 페미니스트에게 착각을 준다는건 정부는 알까 모르겠다.", "2013-10-05 08:07:33"], ["386420071632891904", "/arubiny/status/386420071632891904", "arubiny", "아루빈", "내 비록 한부모가족으로서 복지혜택의 수혜자이긴 하지만 결코 통진당,민좃당이나 노빠,페미니스트들에게 고마울 이유도 없고 함부로 대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다만 , 그 책임에 없는 이들의 나눔에는 한없는 부끄러움을 느낀다...", "2013-10-05 05:18:19"], ["386387392485023744", "/sexwork_bot/status/38638739248502374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3-10-05 03:08:27"], ["386345760691744768", "/leechulable/status/386345760691744768", "leechulable", "ONE KOREA", "\"기초연금도\" 이해몬해....이래서 나라꼴이 나겠나....? 천박한 페미니즘 의 완결판을 그녀가 보여주심....! 대한민국이 무식해지기 시작함..!", "2013-10-05 00:23:01"], ["386326974030827520", "/sexwork_bot/status/38632697403082752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3-10-04 23:08:22"], ["386296779714469888", "/sexwork_bot/status/38629677971446988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3-10-04 21:08:23"], ["386282306580660225", "/Androgyne_bot/status/386282306580660225",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10-04 20:10:53"], ["386271062008139777", "/frankish3/status/386271062008139777", "frankish3", "frankish", "RT @CouplemanagerDc: 주체사상가와 페미니스트는 어디에도 없는 듯 하지만 실재한다.\n국회 안에도 수두룩 빽빽하다.\n비례대표로 국회 입성한 사람들 사상 검증이 필요하다.\n비례대표 추진 당... http://dw.am/L1dBJp ", "2013-10-04 19:26:12"], ["386259620047511552", "/UrsulaLeGuinbot/status/386259620047511552",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3-10-04 18:40:44"], ["386245002717720576", "/kimsunwoo_bot/status/386245002717720576",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인간사회에 존재하는 차별들 중 여성의 역사를 성찰하는 페미니즘은 필연적으로 모든 차별받는 존재들과의 연대를 작동시킨다. 페미니즘이 꿈꾸는 것은 그 누구도 타고난 조건 때문에 차별받지 않는 사회이다.  http://bit.ly/173t0ur ", "2013-10-04 17:42:39"], ["386214326723297280", "/UrsulaLeGuinbot/status/386214326723297280",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3-10-04 15:40:45"], ["386142457240383491", "/tsuyo_todaud/status/386142457240383491", "tsuyo_todaud", "생명", "미남은 악역만 봐서 별로 충격적이지 않았는데 민옵은 민젶(호구순정남) 민더슨(병신순정남) 아라민스(페미니스트)만 봐서 감탄하면서도 무서웠음ㅠㅠ 민프롤로 첫 등장 때부터 박력 쩔더니 마지막에 아주 그냥ㅠㅠ", "2013-10-04 10:55:10"], ["386137493176737792", "/Vulpes_No9/status/386137493176737792", "Vulpes_No9", "*꿈사냥꾼", "사진작가 Linda Mulvey는 펑크밴드 Buzzcocks의 Devoto와 함께 지내면서 페미니즘 계열의 인상적인 작품을 많이 만들어냈다. 그녀는 후에 자신의 성을 버리고 이름을 Linder로 바꾸었다... pic.twitter.com/ew96ws6bPB", "2013-10-04 10:35:27"], ["386115586435997696", "/sexwork_bot/status/38611558643599769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3-10-04 09:08:24"], ["386085449703243776", "/sexwork_bot/status/38608544970324377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3-10-04 07:08:38"], ["386059798703140864", "/pinktail_ass/status/386059798703140864", "pinktail_ass", "핑크테일", "스타트렉 tos는 인종평등, 규소기반물질, 휴대용이동통신기계, 화상통화, 평행이론, 상대성이론의 기술적적용,페미니즘, 도덕률 등  과학과 심리학, 사회전반문제에 대한 압도적인 선구자적 세계관을 담아내 60년대 작품임을 체감하기가 힘든데,", "2013-10-04 05:26:43"], ["386056517138411520", "/dearnahh/status/386056517138411520", "dearnahh", "이레네", "스웨덴의 페미니스트 여성들이 겨드랑이털을 그대로 놔두는 유행에 푹 빠져 있는 반면 그들이 못 벗어나고 있는 이율배반적인 norm이 있다는 것도", "2013-10-04 05:13:40"], ["386037265106878464", "/vichebook/status/386037265106878464", "vichebook", "도서출판 비채", "페미니즘의 아이콘 에리카 종의 <Fear of Flying>이 곧 비채를 통해 독자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어요. 비채 편집부에서 소장 중인 <Fear of Flying>을 공개합니다! 기대해주세요! pic.twitter.com/mw8x8fELD1", "2013-10-04 03:57:10"], ["385934388120141824", "/sexwork_bot/status/38593438812014182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3-10-03 21:08:23"], ["385830032553148416", "/myulchinoise/status/385830032553148416", "myulchinoise", "Soon Ja Du", "여기다가 뭘 페미니즘을 갖다 붙여..", "2013-10-03 14:13:42"], ["385787244659109888", "/reosia_news/status/385787244659109888", "reosia_news", "러시아뉴스", "일본총리, 페미니즘 지원 약속 http://goo.gl/fb/OwHdl  #러시아 #뉴스", "2013-10-03 11:23:41"], ["385776441381511168", "/UrsulaLeGuinbot/status/385776441381511168",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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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페미니즘: 곽이경) http://bit.ly/18DukFm ", "2013-10-03 06:30:36"], ["385662603566931968", "/sexwork_bot/status/38566260356693196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3-10-03 03:08:24"], ["385625759005429760", "/ida_love/status/385625759005429760", "ida_love", "한지영 지음 / 나를 치유하는 동작", "드뎌 열어본 옛날 책... 표지와 제목에 반했던. \n흑인 페미니스트라니 우리는 잘 상상하기 어려운...\n영화 칼라피플의 저자 앨리스 워커 언니꺼.\n<어머니의 정원을 찾아서> pic.twitter.com/7czr5DTEUY", "2013-10-03 00:42:00"], ["385617920136454144", "/Androgyne_bot/status/38561792013645414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10-03 00:10:51"], ["385602219233382400", "/sexwork_bot/status/38560221923338240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3-10-02 23:08:27"], ["385432257164353536", "/tiranomaster1/status/385432257164353536", "tiranomaster1", "tiranomaster", "영화 가프 줄거리 The World According To Garp, 1982 [페미니스트] http://blog.naver.com/tiranomaster/10177318148 …", "2013-10-02 11:53:05"], ["385352823845580800", "/Internet_krbot/status/385352823845580800", "Internet_krbot", "인터넷 용어봇 (이하 인용봇)", "보슬 : 페미니즘의 취지를 여자 > 남자로 잘못 이해한 사람들. 여기서 그 유명한 여성부가 이어진다. 여성향 사이트인 네이트 판에 유독 출현 빈도가 높다. #병신 #용어 #인물", "2013-10-02 06:37:27"], ["385345127742337026", "/3taeguk/status/385345127742337026", "3taeguk", "박상록", "한국 여성들 멋져요.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당당한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에게 외국에서 원정창녀 이미지를, 그리고 창녀짓해도 성매매피해자라고 교묘히 선동하면서 하나의 낙인을 찍은게 누굴까요. 남자일까요. 꼴 페미니스트들일까요?", "2013-10-02 06:06:52"], ["385337503533637632", "/6020ju/status/385337503533637632", "6020ju", "서유경", "<눈에 보이는 귀신>의 저자, 타이완 대표 페미니스트 작가인 리앙과의 만남중. \"나는 타이완에서 정의감이 강한 작가라고 불리웁니다.\" 우리나라 작가들이 외국에 나가서 이렇게 자기소개 하는걸 상상해봤다...", "2013-10-02 05:36:34"], ["385304782073638912", "/dmthoth/status/385304782073638912", "dmthoth", "Thoth", "한국은 전국민에게 이념단어들의 정의에 대한 국어사전을 배포해야할듯함. 페미니즘, 사회주의, 공산주의, 민주주의, 자유주의 따위의 의미도 모르는 것들이 지천에 깔려선 그냥 아무 단어나 마구 붙여다 쓰고 있으니.", "2013-10-02 03:26:33"], ["385304475776200704", "/dmthoth/status/385304475776200704", "dmthoth", "Thoth", "@kingkenny1967 제 말이요. 저런게 왜 '꼴패미적 마인드'라는 남자 네티즌들의 주장을 들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페미니즘 운동도 사진으로 못봤나. 거긴 나체로 돌아다니는데 말야.", "2013-10-02 03:25:20"], ["385302867742969856", "/dmthoth/status/385302867742969856", "dmthoth", "Thoth", "'가슴골이 보이는 옷을 입은 여성이 숙일 때 손으로 가슴을 가려야 한다' 라는 주장이 왜 페미니즘적인 주장임? 그걸 가지고 '꼴패미 마인드'라고 말하는것 자체가 웃긴거 아닌가?", "2013-10-02 03:18:56"], ["385302674393923585", "/dmthoth/status/385302674393923585", "dmthoth", "Thoth", "한국은 페미니스트가 아닌 사람들이 페미니스트란 이름을 달고 있어서 그들이 꼴패미라고 욕을 먹고 있으니 참으로 웃긴 상황. 여성들은 얼마나 화딱지 날까.", "2013-10-02 03:18:10"], ["385296296384274432", "/frankish3/status/385296296384274432", "frankish3", "frankish", "RT @CouplemanagerDc: 페미니즘은 '정숙한 여성'을 주장하는 모든 것들을 적으로 인식한다.\n본인이 정숙하든 정숙하지 않든 '정숙한 여성'을 주장하면 일단 싸운다.\n왜 '정숙한 여성'을 주... http://dw.am/L1d5lJ ", "2013-10-02 02:52:50"], ["385261142806781952", "/jaehang/status/385261142806781952", "jaehang", "박재항", "페미니즘이 새롭게 정의, 브랜딩되어야 마땅하다 RT @brandchannelhub: .@ElleUK rebrands #feminism for the modern womanhttp://bit.ly/15IAtfl ", "2013-10-02 00:33:08"], ["385257756652883968", "/chorongdajung/status/385257756652883968",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셰익스피어 작품중에 페미니스트가 제일 신명나게 까대는게 \"말괄량이 길들이기\"인데 석박사들 나오면 샤랍함.", "2013-10-02 00:19:41"], ["385239827546791936", "/sexwork_bot/status/38523982754679193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3-10-01 23:08:26"], ["385216688108478464", "/2014geri/status/385216688108478464", "2014geri", "경기교육연구소", "4) 물론 그 idea의 가치를 폄하하지는 않는다. '유토피안 사회주의자들'이 현실적 영향력은 전혀 없었지만, 페미니즘(푸리에)이나 협동조합(오웬)의 단초를 마련한 것은 사실.", "2013-10-01 21:36:30"], ["385206756307005440", "/ildaro/status/385206756307005440", "ildaro", "일다", "지금의 노동운동이 자본주의 사회가 차별과 편견을 이용하여 무디게 만든 ‘타인에 대한 감각’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내게 페미니즘은 노동 계급과 무지개를 함께 발견하게 해주는 또 다른 창이다. http://bit.ly/18DukFm ", "2013-10-01 20:57:02"], ["385196868763779073", "/ildaro/status/385196868763779073", "ildaro", "일다", "\"듣는 사람이 있어야 말할 수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게 된 페미니즘은 따뜻했다. 페미니즘은 응답에 대한 희망을 상실했던 나와의 ‘대화’로서 다시 돌아왔다\" <나의 페미니즘: 곽이경> http://bit.ly/18DukFm ", "2013-10-01 20:17:44"], ["385056373945286656", "/minho769/status/385056373945286656", "minho769", "허민호", "@KennethLynn2 그건 더욱 아니야.페미니스트일뿐이다.", "2013-10-01 10:59:28"], ["385037664983846912", "/ximon_yu/status/385037664983846912", "ximon_yu", "상근", "@FairyOfCosmetic 영어로 아는데. 부치는 butch고 펨은 페미닌 페미니즘 할 때의 그 어미를 따서 펨인 걸로", "2013-10-01 09:45:07"], ["385030078557483008", "/womenlink/status/385030078557483008", "womenlink", "한국여성민우회", "10월의 시작, 민우신입세미나 환절기! <페미니즘의 도전>을 읽고 함께 나누고 있어요. \"이건 나와 어머니, 그리고 동생의 이야기예요\" pic.twitter.com/CI111lsD8L", "2013-10-01 09:14:58"], ["385003872483168257", "/Kangsinju_bot/status/385003872483168257", "Kangsinju_bot", "강신주", "@Kangsinju_bot 여러분들이 어떤 허양을 부리던지간데 이 사람을 떠나면 굶어 죽을 거고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질 거고 불안하다 그러면 무슨 얘기를 떠들어도 페미니즘을 얘기해도 헛소리에요 다. 아무 의미도 없어요.", "2013-10-01 07:30:50"], ["384998290464309248", "/sexwork_bot/status/38499829046430924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3-10-01 07:08:40"], ["384991273767026688", "/UrsulaLeGuinbot/status/384991273767026688",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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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이윽고 슬픈 외국어』", "2013-09-20 07:23:54"], ["380944876591775745", "/joaodoparque/status/380944876591775745", "joaodoparque", "Hwan Chulo", "친구와 얘기하던중에 걔 왜 싫어 했더니 빠리 노천카페에 앉아서 페미니즘책을 읽는 게이야 라고 했다.", "2013-09-20 02:41:50"], ["380940939058888704", "/ildaro/status/380940939058888704", "ildaro", "일다", "“우리는 한마디로 가지각색이었다”-<행복한 페미니즘> ‘나의 가치’는 훼손되는 것이 아님을 알려준 여성들 (석은지)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6290 …", "2013-09-20 02:26:12"], ["380939634538070016", "/ildaro/status/380939634538070016", "ildaro", "일다", "경계를 넘는 것의 편안함을 알게 되다 \"나는 왜 페미니즘을 이해하기 어려웠을까\" (길수)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6392 …", "2013-09-20 02:21:01"], ["380932823772708865", "/skyjets_/status/380932823772708865", "skyjets_", "Skyjet // 성상민", "동시에 한국 페미니즘 운동 주류가 단순히 양성평등 차원에서 머무르고, 여성부의 생성 이후로는 더욱 활동이 민관 합동 수준에서 정체되어 페미니즘이 '상식 같은데 지키기 짜증나는 것' 수준이서 그친 것도 동시에 봐야겠고.", "2013-09-20 01:53:57"], ["380932046538809344", "/skyjets_/status/380932046538809344", "skyjets_", "Skyjet // 성상민", "페미니즘에 대한 반발이 '꼴페미'들의 문제라…", "2013-09-20 01:50:51"], ["380931537128001537", "/BristolBrian/status/380931537128001537", "BristolBrian", "Brian Choi", "우리나라 지식인들은, 페미니스트인지 마초인지를 말투를 보고 판단하나 봐... 김어준보고 마초라고 하는거 보면... 그렇게 말투로 따지만, 박근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진보적이야", "2013-09-20 01:48:50"], ["380927764703883264", "/cool_left/status/380927764703883264", "cool_left", "Cool Left", "-강단과 명문대/중산층 운동권을 통해 도입되었던 90년대 페미니즘의 흑역사라고 해야 할까. 2000년대 이후 페미니즘에 대한 강한 반발의 조류는 책 몇권 읽은 중산층 과격파가 일조한 바가 있다.", "2013-09-20 01:33:51"], ["380926000973897728", "/cool_left/status/380926000973897728", "cool_left", "Cool Left", "책으로 페미니즘을 배운 과격파가 득세할 당시의 이야기. 모대학 모 과방, 어느 여성주의자가 남자 신입생에게 성매매를 할 의향이 있냐고 물음. 남자 신입생은 안할 것이라고 단호하게 답함. 그런데 나중에 성폭력에 준하는 사례로 대자보, 총여기관지에 실림-", "2013-09-20 01:26:50"], ["380904581254762496", "/UrsulaLeGuinbot/status/380904581254762496",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3-09-20 00:01:43"], ["380902862290567168", "/ziihiion_bot/status/380902862290567168",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3-09-19 23:54:53"], ["380762203231494145", "/CaseBy_CaSiKa/status/380762203231494145", "CaseBy_CaSiKa", "니카김", "페미프로 라고 하니까 자꾸 페미니스트프로 같잖아..", "2013-09-19 14:35:58"], ["380691758268440577", "/JudyButler_bot/status/380691758268440577",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그 페미니즘의 비평적 과제는 이런 구성물들이 가능하게 만든 전복적 반복 전략의 위치를 결정하는 일이다. 또한 이런 정체성을 구성하고 경합시킬 내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반복적 실천에 참여함으로써, 그 실천에 개입할 공간적 가능성을 확인하는 일이다(360)", "2013-09-19 09:56:02"], ["380632907263397888", "/Androgyne_bot/status/380632907263397888",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09-19 06:02:11"], ["380599330677088256", "/SustainableEco/status/380599330677088256",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페미니즘을 걷는 길 pic.twitter.com/XR3lbAsCqj", "2013-09-19 03:48:46"], ["380563061934788608", "/kimsunwoo_bot/status/380563061934788608",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3-09-19 01:24:39"], ["380544101470330881", "/sonhj1002/status/380544101470330881", "sonhj1002", "반각", "여튼 레이디라니까 이름을 지어줘야겠다. 난 페미니스트니까.", "2013-09-19 00:09:18"], ["380488682072838145", "/qkdqjq/status/380488682072838145", "qkdqjq", "방법", "페미니즘에 극렬히 반대하는 어머니들의 심정은 가부장주의를 삶에 내면화하여 고통을 인내해왔는데 그런 자신의 삶을 모조리 부정 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겠지.", "2013-09-18 20:29:05"], ["380455090512879616", "/vanillacat272/status/380455090512879616", "vanillacat272", "[생크림] 북극여우", "@DerNameDerRosa_ 아.. 그쵸..-;! 그런 면때문에 너무 불편하게 느껴지는데 서양에서는 아직도 너무 기사도정신을 신성화하고 페미니즘을 비하하는 분위기가 많은거 같아서 ㅠㅠ 그 당시때는 그게 중요했을거예요 분명..!", "2013-09-18 18:15:36"], ["380418768045744128", "/AskAKorean/status/380418768045744128", "AskAKorean", "T.K. of AAK!", "하여튼 백인 놈들은 평생 인종적 특권 누리고 살다가 5초만 소수인종이 되면 그걸 못 견디고 지랄발광을 해요 진짜. 한국 남자들이 페미니즘 욕하는 모양이랑 어찌 그리 닮았는지.", "2013-09-18 15:51:16"], ["380415415689543681", "/SustainableEco/status/380415415689543681",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좋은 애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ㅠㅠ 페미니즘을 생각하는 게 고작 ㅠㅠ", "2013-09-18 15:37:57"], ["380359894840266754", "/polyin78/status/380359894840266754", "polyin78", "polyin78", "때로는 그 방법이 아주 폭력적으로 나오기도 한다 오 수정이 그 폭력을 아주 대놓고 드러낸 영화였던것 같다 한국에 많은페미니스트 라는 애들께서 김기덕을 그렇게 씹어대면서도 홍상수를 까지않는걸보고 나는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다", "2013-09-18 11:57:20"], ["380302796941053952", "/viranet/status/380302796941053952", "viranet", "해방세상", "결국 파리의 페미니스트들은 사악한 성충동에 선전포고를 할 준비가 단단히 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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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aijalan", "D4ILYR3VOLT", "\"사회재생산과 페미니스트 경제학\", 낸시 폴브레의 <보이지 않는 가슴>을 번역하신 윤자영 박사의 토론회. 다음주 화(25일) 19시, 충정로 참세상 5층. http://www.newscham.net/newsletter/letter.php …", "2013-09-18 02:33:30"], ["380213108792233984", "/sabaijalan/status/380213108792233984", "sabaijalan", "D4ILYR3VOLT", "보이지 않는 가슴. 원제, The Invisible Heart. 페미니스트 여성 경제학자의 돌봄 노동에 대한 경제학적 고찰. 추석 즈음하여 붙잡고 읽으니 곳곳에 주옥같은 구절들이 눈에 더 잘 띈다. pic.twitter.com/xuwDXukBva", "2013-09-18 02:14:03"], ["380197496963616768", "/sexwork_bot/status/38019749696361676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3-09-18 01:12:01"], ["380189494365794305", "/brightcorea/status/380189494365794305", "brightcorea", "꽃밭에호랑이 Memento mori", "정치는 책임인데 기본적 마인드가 정치인이랑 거리가 먼듯. 이런 정서는 필요할땐 남녀평등 찾다 불리할땐 여잔데라며 책임은 안지고 권리만 쏙쏙 빼먹는 얌체같은 여자들 정서와 비슷.이런 여자들땜에 열심히 일하는진짜 페미니스트들은 말도 제대로 못하고 욕먹고", "2013-09-18 00:40:13"], ["380177817628966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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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을 읽으면서 내가 섭섭했던 조한의 태도와 말씀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이유에서 등장하게 되었는지 알게되었다. 조한의 수업은 \"서태지 세대\"인 내가 \"원주민 페미니스트 인류학자\"와 화해하는 시간.(2011/04/25)", "2013-11-14 14:41:55"], ["401067053630488577", "/inselein/status/401067053630488577", "inselein", "혜림", "여튼 나는 남자들이 흔히 바라는 '여성스럽고 모성애적인 이상형' 에 상당히 가까운 타입인데 그 덕분에 오히려 그들로부터 지적질을 당하고 미움을 받았다. 왜 여성스러운 애가 페미니스트냐고. 왜 드세냐고. 너처럼 괜찮은? 애가 왜 그러?냐고.. 아하하하;", "2013-11-14 14:20:11"], ["401015674073387009", "/yajjangman/status/401015674073387009", "yajjangman", "添言", "@soo_yearn 그는 정말로 수연님을 사랑하나봐요. 아님 완전 페미니스트...", "2013-11-14 10:56:01"], ["400989230668607488", "/Androgyne_bot/status/400989230668607488",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11-14 09:10:57"], ["400981659526234112", "/dodolie_e/status/400981659526234112", "dodolie_e", "도돌이표", "@Rinarism 쌀 원가정도는 따져줘야 진정한 페미니스트죠.^", "2013-11-14 08:40:52"], ["40097448162926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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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5729", "성룡", "#보수당 남성우월주의 그리고 페미니즘 남녀 모두가 근절해야하고 무시해야합니다", "2013-11-02 00:59:50"], ["396437515269193728", "/Tensen_Skyline/status/396437515269193728", "Tensen_Skyline", "不親切な 天線氏", "@nhkjp1995 보아하니 전형적 래디컬 페미니즘이네요. 저런 사람은 관직에 앉히면 안됩니다.", "2013-11-01 20:44:03"], ["396338885095358466", "/whereisdurimimi/status/396338885095358466", "whereisdurimimi", "DURIMIMI", "바싹 마르고 초라한 40대 남자, 소녀같은 행색을 하고 신경질적인 여자애, 산골 기숙학원으로 달리는 (리스)벤츠 안 에서, 말도 안 되는 책(페미니즘에 대한)을 읽어주는 순간은 뭔가 ... 하녀 마지막 장면 같이 기이한 욕망이 뒤섞인 것 같은 풍경.", "2013-11-01 14:12:08"], ["396288352007122945", "/_zipped_/status/396288352007122945", "_zipped_", "在異", "<노라노>는 페미니즘 안에서 정말 논쟁적으로 다루어야 할 텍스트다. 단순히 노라노 언니 멋져요, 같은 것이 아니라. 가서들 보시고 어떤지 얘기가 활발히 되었으면. 그런 활발한 논쟁을 보고 싶고나. #재밌을텐데_전_시간이없네요_흙_", "2013-11-01 10:51:20"], ["396273089366872064", "/gua04062/status/396273089366872064", "gua04062", "✨눈향✨", "눈향의 컴퓨터는 남성으로, 키는 181cm, 금색  짧은 커트 머리카락, 분홍색 눈동자로, 페미니스트인 성격이며, 결벽증이 있습니다. http://kr.shindanmaker.com/356602 ", "2013-11-01 09: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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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 "진보라고 다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인권의식 높지도 않은 이도 있고, 특권의식 높은 사람도 더러 있어요. 이론과 실제 사이에 큰 차이가 있는 이유가 다 글로만 배운 탓이죠.", "2013-10-30 23:41:52"], ["395740862413434880", "/CrimMinds_krbot/status/395740862413434880", "CrimMinds_krbot", "크리미널 마인드 봇", "페미니스트의 주장에 의하면, 매춘부는 남성의 피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남성의 정복자라고 한다. 자연과 문화 간의 성적 경로를 조절하는 무법자라는 것이다. -Camille Paglia", "2013-10-30 22:35:48"], ["395716989458452480", "/Han_Kyudong/status/395716989458452480", "Han_Kyudong", "한규동", "교수님은 치우진(중국 근대 혁명가&페미니스트&작가) 분장하실 생각이신가봄. 헉 멋있... pic.twitter.com/tMTd70RJ7N", "2013-10-30 21:00:57"], ["395711904213004289", "/UrsulaLeGuinbot/status/395711904213004289",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3-10-30 20:40:44"], ["395537484752224257", "/eagletonbot/status/395537484752224257", "eagletonbot", "이글턴", "가치, 상징, 언어, 예술, 전통, 정체성 같은 의미에서의 문화는 페미니즘, 블랙 파워 같은 새로운 사회운동이 들이켜는 공기가 되어갔다. 이제 문화는 조화로운 해결책이 아니라 불복종에 가까워졌고, 노동계급 출신 예술가들과 비평가들의 새로운 핏줄이었다.", "2013-10-30 09:07:39"], ["395477271680516096", "/sexwork_bot/status/39547727168051609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3-10-30 05:08:23"], ["395463739475902464", "/inoruinochi/status/395463739475902464", "inoruinochi", "진성잉여가 된 잉여요정", "@pourquoi_pas_3 진짜 한국 남자들은 군대 말고 페미니즘 수업을 의무적으로 듣게 해야 한다고 봐요. 예비군 훈련가듯 소집해서 -_-", "2013-10-30 04:14:37"], ["395462813482627072", "/Androgyne_bot/status/39546281348262707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3-10-30 04:10:56"], ["395436406169804800", "/libro_peligroso/status/395436406169804800", "libro_peligroso", "모든것을 포기하소", "여자애들이 한참 남자들은 이걸 싫어해 저걸 싫어해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걔들이 싫어하는게 한둘이냐. 라고 했다가 옆에있던 마초남에게 너 페미니스트냐는 소리를 들었다. 페미니스트가 뭔지는 알고하는 소리냐", "2013-10-30 02:26:00"], ["395428945287319553", "/kor_Heinrich/status/395428945287319553", "kor_Heinrich", "하이네", "연세대학교 목하회에서 간단한 수준의 페미니즘 세미나를 열 예정입니다!\n#heinrichupic.twitter.com/vlCTZpODTJ", "2013-10-30 01:56:22"], ["395416908842807296", "/sexwork_bot/status/39541690884280729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3-10-30 01:08:32"], ["395386682695897088", "/sexwork_bot/status/39538668269589708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3-10-29 23:08:25"], ["395366823706632192", "/woostaa/status/395366823706632192", "woostaa", "이후후", "@rouge_ninab 근데 그 당시만해도 그게 페미니즘이 아니었을까 싶은데ㅠㅠ 나름 여자의 처세술(?) 암튼 어마어마하게 피곤한 할매이긴 한듯요", "2013-10-29 21:49:30"], ["395361040872906752", "/inmuneditor/status/395361040872906752", "inmuneditor", "문학동네 인문편집부", "백인 페미니즘, 노예해방사상, 초월주의를 가로지르는 양손잡이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여성인물들: 집 안의 천사를 연기하는 악녀, 다락방에 갇힌 미친 여자, 남자보다 ‘완벽한’ 남장여자, 해시시를 삼키고 물에 뛰어든 여자… 『가면 뒤에서』", "2013-10-29 21:26:32"], ["395326447692177411", "/sexwork_bot/status/395326447692177411",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3-10-29 19:09:04"], ["395223644843941888", "/vanillacat272/status/395223644843941888", "vanillacat272", "[생크림] 북극여우", "@rebikearo 맞아.. 그런 사람들은 아직 큰 틀에 여전히 사로잡혀있는거 같아-; 빠져나올 수 있길 바래야지... 페미니즘이 남성들한테도 도움 많이 되는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오해받는것도 슬프고...", "2013-10-29 12:20:34"], ["395221590591279104", "/vanillacat272/status/395221590591279104", "vanillacat272", "[생크림] 북극여우", "@rebikearo 약간 비슷한 맥락에서 나도 동의안해... 내 이유는 페미니즘은 여성만을 위한게 아니라 남녀 모두를 위한 거라고 생각해서.! ;;", "2013-10-29 12:12:24"], ["395190948893708289", "/nerdizzyz/status/395190948893708289", "nerdizzyz", "nerdizzy", "주제가 페미니즘이라 그런가", "2013-10-29 10:10:39"], ["395182929640308736", "/whitestar612/status/395182929640308736", "whitestar612", "미개한 하얀별=건전지 사람=신비 쥔", "@_everymoment 정말 레알 너무 어려워요 ㅜㅜ 근데 진짜 주옥같은 부분들이 많아요. 행복한 페미니즘은 좀 가볍게 읽고, 제2의성은 무겁게 읽고 ㅜㅜ", "2013-10-29 09:38:47"], ["395182062530859008", "/dongwuga/status/395182062530859008", "dongwuga", "MR. WoookDDong", "어슬픈 마초와 어슬픈 페미니스트는 어슬픈 이야기만 한다.", "2013-10-29 09:35:20"], ["395178131046154240", "/djangnam/status/395178131046154240", "djangnam", "되자나", "나는 남자지만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 : 내 아내, 내 동생, 내 친구들, 무엇보다 나보다 삼십년 이상 세상을 살아갈 내 딸을 생각하면 페미니즘에 관심을 두지 않을 수 없다.", "2013-10-29 09:19:43"], ["395175306975141888", "/sexwork_bot/status/39517530697514188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3-10-29 09:08:29"], ["395143272785403905", "/ildaro/status/395143272785403905", "ildaro", "일다", "[일다 블로그]뉴욕의 한 거리를 메운 390명의 페미니스트 http://blogs.ildaro.com/1781 ", "2013-10-29 07:01:12"], ["395139576689221632", "/garazy0826/status/395139576689221632", "garazy0826", "궁YEAH", "페미니즘보다는 마초이즘이 훨씬 세련됐음. 장담함.", "2013-10-29 06:46:31"], ["395104939090776064", "/freiheit207/status/395104939090776064", "freiheit207", "NJ(원시)", "@labordream @tsukiREN_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동남아 결혼 이주자들을 '매매혼'이라고 명명하던데, 10%는 맞지만, 이민자 범주,어메리칸드림꿈꾸고 간 한인들도 동일한 범주가 많았음.성매매를 공동체 전체와 가족형성과의 관계 관점에서 분석", "2013-10-29 04:28:52"], ["395102449196744706", "/DoctoRKL/status/395102449196744706", "DoctoRKL", "KL/Minority Kidd", "어장관리녀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그냥 개새끼죠", "2013-10-29 04:18:59"], ["395102164831326208", "/deepdarkyellow/status/395102164831326208", "deepdarkyellow", "키머고사", "@RheaStrike 그렇게 하면 \"넌 다른 여자/페미들이랑은 달리 개념있어.\"라는 식의 명예남성 취급이나 받을 텐데요 뭐. 개인으로서는 하나의 방법일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자신들이 여성과 페미니즘에대해 잘못 알고 있다는 사실은 고칠 수 없을듯.", "2013-10-29 04:17:51"], ["395099639474429952", "/isaidtoyoubro/status/395099639474429952", "isaidtoyoubro", "용만", "셋(페미니스트, 뇌내 페미니스트, 일반 여성)이 모여 하나(자신)를 상대한다는 것은 이걸 의미한 것이었나?", "2013-10-29 04:07:49"], ["395083138147172352", "/invertedT/status/395083138147172352", "invertedT", "원아웃전도사 결", "@deanS2ss 허얼 그런 심리연규가 있나요 60-70년대 급진적 페미니즘에서나 볼법한 얘긴뎈ㅋㅋㅋㅋ 뭔가 안와닿아요;;", "2013-10-29 03:02:15"], ["395067163297329152", "/deepdarkyellow/status/395067163297329152", "deepdarkyellow", "키머고사", "지들 머릿 속의 페미니스트와 싸우면서 민폐는 페미니스트랑 관련 없는 일반 여성들에게 끼치고 욕은 페미니스트들에게 한다.", "2013-10-29 01:58:46"], ["395066850888794112", "/deepdarkyellow/status/395066850888794112", "deepdarkyellow", "키머고사", "여성 혐오론자들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무슨 포장을 하든 빙빙 돌리든 결국엔 \"의무는 다하지 않고 권리만 얻으려고 하는\"으로 귀결된다. 결국 군 가산점 문제랑 데이트 비용 분담 문제가 전부인 세계관인 거.", "2013-10-29 01:57:31"], ["395060997620121600", "/gyak118/status/395060997620121600", "gyak118", "삵 꺄★", "@Han_Kyudong \n    페기 펠런, 헬레나 레킷(2001), 『미술과 페미니즘』, 오숙은 譯, 서울:미메시스\n    윤난지 엮음(2009), 『페미니즘과 미술』, 눈빛\n\n요렇게 다 참고교재로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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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물,길] 4기 캠프- 어서어서 신청해요! http://goo.gl/vGqPWE ", "2013-10-28 22:43:42"], ["395014813513818112", "/sky5729/status/395014813513818112", "sky5729", "성룡", "@CouplemanagerDc 페미니즘 여대생들이 딱 고소하기 좋은 문구긴 하네요 하지만 이게 현실이죠 여대생들 방학 알바로 술집 다니고 성매매하는 거 모르는 사람이 이상한 세상인걸요", "2013-10-28 22:30:45"], ["394873720478515200", "/plerea/status/394873720478515200", "plerea", "더민주의 페미쿷", "페미니즘도 비슷한 경우겠지", "2013-10-28 13:10:06"], ["394862725798449152", "/deepdarkyellow/status/394862725798449152", "deepdarkyellow", "키머고사", "왜 본인 머릿 속의 페미니즘과 싸울까?", "2013-10-28 12:26:24"], ["394862467823591424", "/deepdarkyellow/status/394862467823591424", "deepdarkyellow", "키머고사", "‘미녀는 페미니스트가 되지 않는다’는 거의 반은 공인(?)된 역설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바는 뭘까. 비극은 애시당초 그 여자들은 평생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페미니즘에 심취하게 된다는 거. 라는데........... 이렇게까지 잘못 알 수가..", "2013-10-28 12:25:23"], ["394862209781624832", "/deepdarkyellow/status/394862209781624832", "deepdarkyellow", "키머고사", "어떤 멍청이가 페미니즘을 '사랑받지 못한 삶’이 여자로써 태어나 겪을 수 있는 인생 최대의 비극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거기서 탈출하려고 하는, 사랑을 받아본 적 없는 여자들의 몸부림. 즉 나는 사랑 없이도 살 수 있다는 일종의 ‘해방 선언’ 이라네", "2013-10-28 12:24:21"], ["394821233809707009", "/Androgyne_bot/status/394821233809707009",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10-28 09:41:32"], ["394809461744758784", "/literally1/status/394809461744758784", "literally1", "차정권", "[남성성들](R.W.코넬): 트렌스젠더 여성인 오스트레일리아 사회학자의 남성성에 대한 집대성 연구, 설익은 페미니즘 때문에 고생하던 우리의 80-90년대에 나온 남성성에 대한 역작, 무엇보다 저자 자신을 위한 책http://blog.naver.com/literally1/100198759281 …", "2013-10-28 08:54:45"], ["394782052865695744", "/viranet/status/394782052865695744", "viranet", "해방세상", "여성은 성에는 정말로 ‘무지’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많은 *페미니스트들*은 교육이나 고용 및 선거권과 같은 남성과 평등한 사회 참여를 문제 삼으면서도 성매매로 상징되는 섹슈얼리티의 문제에 관여하는 것을 경원시했다.", "2013-10-28 07:05:50"], ["394758972772982784", "/AThousandSun/status/394758972772982784", "AThousandSun", "meteora", "@chamsal2 화장법, 옷 입는 법등을 가르쳐서 남자들을 무릎꿇리게 하는 페미니즘 본연의 실용성에 집중하는 스터디라고 하세요 ㅋ", "2013-10-28 05:34:08"], ["394756435487125504", "/_zipped_/status/394756435487125504", "_zipped_", "在異", "@q_cruiser 일단은 선후를 바꿔볼 필요가 있을텐데, 접근의 시작은 \"왜 공적영역에서 여성의 지위가 일정부분 향상된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영화에서는 여성 캐릭터가 급격히 사라지고 있는가?\"가 2000년대 이후 씨네페미니즘에서 주요 관심사", "2013-10-28 05:24:03"], ["394753886751186945", "/3i3i3i/status/394753886751186945", "3i3i3i", "金貞卜", "@killhalfdog 페미니스트 저널 이프 2000년 봄호에 실린 1990년대 꽃미남 사진입니다. 그 당시 편집부에서 기고글 반응 좋았습니다. 얼굴옆 작은 꽃나무 보이시죠. ㅋ http://twitpic.com/dj26hk ", "2013-10-28 05:13:55"], ["394752544372572162", "/sexwork_bot/status/39475254437257216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3-10-28 05:08:35"], ["394727405945761792", "/_zipped_/status/394727405945761792", "_zipped_", "在異", "@q_cruiser 엘워드는 예로 들고보니... 너무 저열한 예인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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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매매 방지법(성매매 특별법) 제정과 그 배경이 된 여성운동은, 자신의 딸이나 자매 혹은 본인이 결코 성노동자(매춘인)가 될 필요가 없는 중류층과 상류층에 그 사회적 기반을 두었다.", "2013-10-26 00:01:54"], ["393906936267038720", "/sexwork_bot/status/39390693626703872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3-10-25 21:08:26"], ["393900599357734912", "/kosfamil/status/393900599357734912", "kosfamil", "Ko.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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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3-10-24 14:40:43"], ["393437250366607360", "/PME_data/status/393437250366607360", "PME_data", "모두의 일기장", "페미프로에 페미는 페미니즘의 페미가 아닙니다.", "2013-10-24 14:02:04"], ["393426310195728384", "/homsiker/status/393426310195728384", "homsiker", "ㅊㅅㅇ", "페미니즘은 대략 그래, 시상을 변혁하는거 중요하지. 하지만, 세상을 다르게 해석하는 것 자체가 변혁일 수 있어. 이제까지는 모두 남성의 시각에서 남성적으로만 해석되어왔다고! 말하는 것이지.", "2013-10-24 13:18:36"], ["393404555053916161", "/djuna01/status/393404555053916161", "djuna01", "djuna", "한동안 리브로가 있었다가 그것마저도 없어진 을지서적. 외국어 서적 매장이 환상이었죠. 온갖 희귀한 SF책에, 뻔뻔스럽게 시치미를 뚝 떼고 버티고 있는 LGBT 서적에 페미니즘 책들도 만만치 않게 많았고요. 거기 책 선정 기준이 뭐였는지 모르겠네.", "2013-10-24 11:52:09"], ["393395969347182592", "/jjoogle/status/393395969347182592", "jjoogle", "아이엠", "@gimdr 아 내가 잘 모르는 거당... ㅋㅋㅋ 페미니즘 영화... 좀 부담스러웡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여진구 진짜 멋잇당... ㅜㅜ... 시험언제까지야..??", "2013-10-24 11:18:02"], ["393387094598377472", "/tiny_siya/status/393387094598377472", "tiny_siya", "Siya", "적어도 한글은 앞으로 남녀평등이 될 가능성이 있어보이는데 영어권은 문화를 들어엎어버리지 않는 이상 평등은 존재 못할거 같다. 페미니즘이 발달하는 거 외로는 절대적으로.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영어가 싫어진다. 알면 알수록 자연스럽게 쓸수록 더.", "2013-10-24 10:42:46"], ["393293121389223937", "/womenlink/status/393293121389223937", "womenlink", "한국여성민우회", "대학생 페미니스트들의 뿌듯한 네트워킹을 꿈꾸며- [물, 길] 4기 캠프 갑니다! http://goo.gl/Do2onX ", "2013-10-24 04:29:21"], ["393269445738520576", "/journalog/status/393269445738520576", "journalog", "저널로그", "여자에게 잔인한 이창호, 페미니스트가 되었나? | 정동환의 바둑동네 http://bit.ly/HghWBI  #저널로그", "2013-10-24 02:55:17"], ["393227767048728577", "/gorekun/status/393227767048728577", "gorekun", "고어쿤™", "궁금한 거 하나 있는데... 그럼 페미니즘 이론은 인문학이 아닌가? 다들 저 말만 봐도 여성가족부의 삽질만 떠올리잖아. 이게 사람 사이의 관계에 도움을 주는 것 샅지는 않은데. 내가 아는 한 역사학 지식도 인간관계에 별로 도움은 안 되던데.", "2013-10-24 00:09:40"], ["393222536483188736", "/jhs9878/status/393222536483188736", "jhs9878", "마쯔", "\"페미니스트 신학의 담론 전개는 퀴어신학과의 대화를 요청하고 수용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이 문장에서 느껴지는 구분과 위계가 이 논문에서 느끼는 내 불편함을 보여주는 것 같다.", "2013-10-23 23:48:53"], ["393209130313216000", "/cfr0g/status/393209130313216000", "cfr0g", "괴골 [개물]", "오프라인에서 공대생 이야기 나오면 웃다가도 한번씩 정색을 하고 이야기 하는데, 그때마다 페미니스트의 고충이 아주 약간이나마 느껴지곤 합니다. ㅎ '불편한 사람'이 되어가는 거죠.", "2013-10-23 22:55:36"], ["393129888401461248", "/UrsulaLeGuinbot/status/393129888401461248",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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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3-12-11 06:40:45"], ["410693978141360128", "/essel0119/status/410693978141360128", "essel0119", "레즈비언폭주족(파판좀하세요)", "엘리자베스 그로츠가 메를로 퐁티의 체험된 몸과 살 개념을 가지고 페미니즘적 독해를 한 것을 비판한 논문을 두 번째 읽고 있는데 존나 집중 안 되고 그냥 쉬고 싶다.", "2013-12-11 03:54:09"], ["410689367376543744", "/sbq19/status/410689367376543744", "sbq19", "케이크 X 늅☆", "그리고 페미니즘이 정확히 뭔지도 모르고 페미니즘ㅗㅗㅗ하죠^^^;;", "2013-12-11 03:35:50"], ["410679767243829249", "/merongjeo/status/410679767243829249", "merongjeo", "goodperson", "@entlein0424 페미드립을 쳐서 여자 얘기를 하는 여자의 전의를 상실케 하려고ㅋㅋㅋ 사전적 의미의 페미니즘은 수업 외에 들어본 적이 없다...", "2013-12-11 02:57:41"], ["410668641588219904", "/sherpa21/status/410668641588219904", "sherpa21", "바갈라딘", "에코페미니즘의 면면을 명쾌하게 서술한 기념비적 저작. 인도 출신의 환경운동가 반다나 시바와 페미니스트 사회학자 마리아 미스가 함께 쓴 <에코 페미니즘> http://goo.gl/v5CFmY  마지막 3부 판매 후 절판 예정. 오늘까지만 판매합니다.", "2013-12-11 02:13:28"], ["410667443229446144", "/sexwork_bot/status/41066744322944614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3-12-11 02:08:42"], ["410667426758402048", "/HomewithDuck/status/410667426758402048", "HomewithDuck", "집오리", "난 내 뇌구조가 매번 인문학적, 페미니즘 틀 안에서 못 벗어나고 뺑글뺑글 도는 게 졸라 고루하지않응가 하고 생각했는데 뭐...딱히 그렇지도 않근", "2013-12-11 02:08:39"], ["410667138089615360", "/HomewithDuck/status/410667138089615360", "HomewithDuck", "집오리", "왜 다들 \"여자\"얘기를 많이 하면 그게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하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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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3-12-09 12:46:46"], ["410077807444647937", "/niemandsrose_/status/410077807444647937", "niemandsrose_", "양갱", "손잡고 집회... 같이 시원한 물대포... 후죠★페미니스트 세미나 공동주최...  @greyv6 아 니미 왜 이런것밖에 생각이 안나짘ㅋㅋ같이 락페 가서 신나게 뛰다가 숙소 돌아와선 공연에 대해 씐나게 얘기하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껴안고 잠들기라든가", "2013-12-09 11:05:42"], ["410070830987505664", "/aujuste/status/410070830987505664", "aujuste", "shy", "@emjelee 그쵸. 여러모로 똑 떨어지는 작업이었죠. 페미니즘을 신자유주의나 글로벌리즘과 연결시킨게 시의성도 있구요. 비슷한 맥락에서 저는 지하2층 같은 위치에 동두천 관련 영상작업도 좋았어요.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었다할까요.^^", "2013-12-09 10:37:59"], ["410051144577085440", "/cloud7tony/status/410051144577085440",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시팔ㄹ 진짜 진중권이랑 또 그 누규냐 임근줌씨인지 임준근씨인지 그 사람이랑 반이장씨 ㅡㅡ 퀴어. 페미니즘 감수선 쩌는듯이 말하면서 조낸 이중적임ㅁ 왜그래요ㅅㅂ", "2013-12-09 09:19:45"], ["410041599905640448", "/Demagogy_bot/status/410041599905640448", "Demagogy_bot", "김고기봇", "내가 가부장제를 싫어하는 이유는, 페미니즘과는 별개로 그게 나한테 손해니까. 복잡할 거 있나.", "2013-12-09 08:41:50"], ["410032885702217728", "/sejan0531/status/410032885702217728", "sejan0531", "파람~", "페미니즘 서적을 읽고 있음 딱 어디선가부터 막힌다. 한계인가부다.", "2013-12-09 08:07:12"], ["409974885075517440", "/hyun414/status/409974885075517440", "hyun414", "LimitP", "@su2sp ㅇㅇ 맞아. 군필자 가산점 죽어도 안된다고 반대하는 무늬만 페미니스트들도 제대로 알아야 하는것이, 꼬우면 여자도 군대 가면 됨. 여군은 폼? 공무원이든 뭐든 가산점을 받고 싶으면 여자도 입대 가능. 더군다나 간부로...", "2013-12-09 04:16:44"], ["409963575487127552", "/ildaro/status/409963575487127552", "ildaro", "일다", "가족이나 파트너에 의존하거나 시설에 고립되는 삶이 아닌, 자신의 삶의 주체가 바로 나임을 잊지 않는 삶. 그것이 내가 꿈꾸는 삶이자,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과 맞닿아 있는 삶일 것이다. <나의 페미니즘> http://bit.ly/IyLUAT ", "2013-12-09 03:31:47"], ["409942607054139392", "/sexwork_bot/status/40994260705413939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3-12-09 02:08:28"], ["409932366828675072", "/Ibavell/status/409932366828675072", "Ibavell", "아즈라엘", "페미니즘은 여성의 '해방' 을 목적으로 하지, '보호'를 목적하지 않는다. 한국의 페미니즘은 소위 페미나치즘이라고 하는 것으로, 페미니즘축에서도 악질에 속한다.", "2013-12-09 01:27:47"], ["409906120208044032", "/Ibavell/status/409906120208044032", "Ibavell", "아즈라엘", "국내 여성계는 페미니즘이 아니라 페미나치즘이며 , 이들은 모두 페미나치스트에 의해 세력이 길러지고 있다.", "2013-12-08 23:43:29"], ["409882201967169536", "/sexwork_bot/status/40988220196716953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3-12-08 22:08:26"], ["409854282964279296", "/Hryang_bot/status/409854282964279296",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3-12-08 20:17:30"], ["409703106738286593", "/Hryang_bot/status/409703106738286593",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3-12-08 10:16:47"], ["409702745805824000", "/inoruinochi/status/409702745805824000", "inoruinochi", "진성잉여가 된 잉여요정", "JYP는 뭐 종교이론 신학 이런거 파는 뻘짓하기 전에 어디가서 페미니즘 강좌나 좀 듣고와라.", "2013-12-08 10:15:21"], ["409672224577028097", "/gaenajwo/status/409672224577028097",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학교다닐 때 친한 선배가 넌 왜 (페미니스트라면서) 마초적이고 느끼한 음악을 좋아해? 라고 물었었는데ㅋㅋㅋㅋㅋ 건스앤로지스 정도면 그냥 바보같아서 웃긴데 간지는 나는 남성 판타지라는 느낌으로 좋아하고, 로저 젤라즈니 책도 같은 맥락으로 좋아함..", "2013-12-08 08:14:04"], ["409652514586234880", "/einmaling/status/409652514586234880", "einmaling", "♥토끼를 향해 불타는 의지", "물론 페미니즘 비평이론에서 정말 이렇게 무식하게 주장하는 건 아니지만.'' 모계로 이어지는 구비문학 스타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그게 꼭 여성의 특징은 아니라고 봅니드아아아 그냥 기록을 주체적으로 남길 권리를 갖지 못한 이들의 특징인거지이", "2013-12-08 06:55:45"], ["409648828724154368", "/Androgyne_bot/status/409648828724154368",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3-12-08 06:41:06"], ["409616587155443712", "/zeeeing/status/409616587155443712", "zeeeing", "ㅁㄱ", "프레임 자체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과격하게 말해 페미니즘은 \"피해자는 없어도 가해자는 있다\"고 이야기 할 필요가 있다. 개별 성폭력 사건에서 우리는 여성의 성적 자기결정권-여성의 동의 여부가 아니라, 남성의 '의도'에 더욱 집중할 필요가 있다", "2013-12-08 04:32:59"], ["409615942574809088", "/zeeeing/status/409615942574809088", "zeeeing", "ㅁㄱ", "현재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성폭력 사건을 대할 때, '성적 자기결정권' 개념을 마법의 지팡이와도 같이 쓰고 있지만, 성적 자기결정권을 중심으로 한 반성폭력 담론은 결국 극복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2013-12-08 04:30:25"], ["409561706700886016", "/Ibavell/status/409561706700886016", "Ibavell", "아즈라엘", "페미니즘의 ㅍ 도 모른다면 서 아닌건 알겠다는 병신들은 뭐지. 상병신중의 상병신임에 틀림없다.", "2013-12-08 00:54:54"], ["409559701286686721", "/Haranging/status/409559701286686721", "Haranging", "[어나스테/B18b] 하랑 호키버드", "페미니즘의 ㅍ도 모르는 나도 이게 아닌 건 알겠다", "2013-12-08 00:46:56"], ["409519797211103232", "/sexwork_bot/status/40951979721110323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3-12-07 22:08:22"], ["409475691629920256", "/kimsunwoo_bot/status/409475691629920256",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3-12-07 19:13:07"], ["409363115793321984", "/Hryang_bot/status/409363115793321984",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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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arisu49", "포로리",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부인이나 매춘부가 매한가지라고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는 가망이 없는거다.", "2013-11-26 01:30:30"], ["405219508748419072", "/Herr_ER3BOS/status/405219508748419072", "Herr_ER3BOS", "ER3BOS", "@___Exogenesis @Akazukin_cc 희연은 최소한 페미니즘은 아니잖아", "2013-11-26 01:20:34"], ["405219459033333760", "/Herr_ER3BOS/status/405219459033333760", "Herr_ER3BOS", "ER3BOS", "@Akazukin_cc 아니 그냥 입이라도 다물고있으면 모르겠는데, 페미니즘에, 남의 흠이나 잡고 다니는데 그게 좋아보일리가;;", "2013-11-26 01:20:22"], ["405201534016688128", "/jungjae_fanbot/status/405201534016688128", "jungjae_fanbot", "이정재 팬 봇", "\"이재용감독님은뭐랄까,조금은페미니즘적인내면을가지고계시죠.그런데사실저는(감독님에비하면)그렇지않아요.이목구비가작고가늘다보니외형적으로는그런느낌을풍기는데내면은딱히그렇지않아요.그외형과내면이충돌하면서빚어내는표현방식이묘하다고할까.\" (2008)", "2013-11-26 00:09:08"], ["405182651679535104", "/distopiaaah/status/405182651679535104", "distopiaaah", "가시 밭의 피크닉", "페미니즘은 역겹지 않다. 그러나 어떤 페미니스트들은 역겹다. 그들에게 젠더문제는 언제나 동전의 한쪽이다. 한쪽을 뒤집으면 한쪽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하나를 '보이기 위해' 하나를 감춘다. 동전을 뒤집지 않고 세울 줄 아는 페미니스트는 거의 없다.", "2013-11-25 22:54:06"], ["405181245421666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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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진정 정치적인 인간이라면 그건 불가능할 것이다. 좋은 페미니스트가 되고자하는 고민없이 좋은 사람이 되기란 어려운 일인것 같다. - Ally Fogg", "2013-11-21 19:30:16"], ["403609213831634945", "/Demagogy_bot/status/403609213831634945", "Demagogy_bot", "김고기봇", "정상 가족 개념의 해체라던가 독점적 연애의 종말이 그렇게 대단하거나 급진적인 주제도 아니다. 페미니즘적 사유는 반드시 저곳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 "2013-11-21 14:41:49"], ["403556083970494464", "/La_grue_papier/status/403556083970494464", "La_grue_papier", "김새별", "페미니즘 문화제 <이제 말해 보지>가 당 교내 양성평등 센터에 성희롱으로 신고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2013-11-21 11:10:42"], ["403555297362317312", "/La_grue_papier/status/403555297362317312", "La_grue_papier", "김새별", "누구 서울계신분 저 대신 이대좀 다녀오실수 있습니까. 이화여위에서 주최하는 페미니즘 문화제 \"이제 말해 보지\"에서 나눠주는 보지 스티커 가지고싶음...ㅠ", "2013-11-21 11:07:35"], ["403550419575517184", "/nonlinear326/status/403550419575517184", "nonlinear326", "지저스", "@montmorency02 부분을 중심축으로 두는 TV쇼에 약한 스스로를 깨달아섴ㅋㅋㅋㅋ 막 페미니즘 발싸!! 같은 의미가 아니더라도 성비 같고 남녀 디바 발싸하는 쇼는 되게 재밌게 볼수 있을 것 같아요!", "2013-11-21 10:48:12"], ["403548544046346240", "/UrsulaLeGuinbot/status/403548544046346240",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3-11-21 10:40:45"], ["403534262059560961", "/aritaum0329/status/403534262059560961", "aritaum0329", "제르님 계이중@germinal08__", "@Ssaena_ 어 죽음ㄴ 안디지 근데 언니 보부아르가 페미니즘 운동을 했은 마르크스주의 운동을 했든 나랑 무슨ㄴ 상관이지", "2013-11-21 09:44:00"], ["403528586230919168", "/knowledge_piece/status/403528586230919168", "knowledge_piece", "조각 (잡)지식봇", "여가부는 남성 역차별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꼴통 페미니스트의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틀렸다고 생각하면 때려부수고 보는 극단적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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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ildaro: 싸구려 ‘성폭력 시나리오’는 집어치우길 바라며  <나의 페미니즘> 상처를 직면하는 용기를 가진 사람, 지선 http://bit.ly/1akkdGo ", "2013-11-17 22:13:39"], ["402269339702661120", "/pshyun1991/status/402269339702661120", "pshyun1991", "만사만사", "아놔 방금 수업서 페미니즘 여성작가들이 나와서 별 괴상한 퍼포먼스를 하는걸 보는데 다들나보다 예쁨....이젠 예술가도 예뻐야하는 망할 세상이다!", "2013-11-17 21:57:39"], ["402267971885604864", "/ildaro/status/402267971885604864", "ildaro", "일다", "싸구려 ‘성폭력 시나리오’는 집어치우길 바라며  <나의 페미니즘> 상처를 직면하는 용기를 가진 사람, 지선 http://bit.ly/1akkdGo ", "2013-11-17 21:52:12"], ["402227559619764225", "/mirrorzine_bot/status/402227559619764225", "mirrorzine_bot", "환상문학웹진 거울 봇!", "활동가라면 비판으로 그칠 게 아니라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계급 화해를 말하는 점이 약간 걸리긴 했으나 하나의 운동 진영이 하나만이 아니라는 걸 인지하고 다각도로 보려고 하는 그녀의 시도는 지금도 유효하다.—(앤윈), 행복한 페미니즘, 벨 훅스", "2013-11-17 19:11:37"], ["402143903098228736", "/KR_NewsWaver/status/402143903098228736", "KR_NewsWaver", "한국 뉴스 NewsWaver", "노벨 문학상 수상 英 도리스 레싱 별세: 【런던=AP/뉴시스】정진탄 기자 = 2007년 페미니즘 소설 '황금노트북'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영국 작가 도리스 레싱이 17일 사망했다. 향년 9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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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4-01-08 00:40:46"], ["420747731255042049", "/ildaro/status/420747731255042049", "ildaro", "일다", "<블럭의 한곡 들여다보기>에서 팝 음악 스타에 대해 다루는 것을 고민해보게 되었지만, 비욘세만큼은 쓸 필요가 있다. 미국 페미니스트들에게 끊임없이 이슈가  되었고 스스로 페미니즘과 관련한 이야기를 많이 꺼냈다. http://bit.ly/1a6bdSl ", "2014-01-07 21:44:10"], ["420673979225870336", "/shuwingz/status/420673979225870336", "shuwingz", "저 세상 취향러 이슈", "@chtmrm 그래서 너 전공이 뭐냐??? 여잔데도 여자학 듣는 내가 이 구역의 페미니스트여ㅋㅋㅋㅋㅋ", "2014-01-07 16:51:07"], ["420661124489437184", "/funnpic/status/420661124489437184", "funnpic", "Funny Photos", "진정한 페미니스트 http://spic.kr/4JJg ", "2014-01-07 16:00:02"], ["420643126798069760", "/deepblueworld/status/420643126798069760", "deepblueworld", "愛可愛非常愛", "잡설] 페미니즘의 답은 여성이 대통령 된다고 해결되는 것 아닐 것... 차기 미국 대통령을 바람둥이 남편 잘 참아준 힐러리에게 돌아간다는 보장도 없음... ; 내 생각인데~ 앞으로 미국에서는 흑인 대통령 ... http://dw.am/L1gDMG ", "2014-01-07 14:48:31"], ["420639805915942912", "/JudyButler_bot/status/420639805915942912",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스트 이론과 문헌에서는 행위 뒤에 '행위자'가 있다고 가정해왔다. 행위주체 없이는 어떤 행위 작용도 있을 수 없고, 따라서 사회의 지배관계를 변화시킬 어떤 잠재력도 없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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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청소년운동과 전교조. 책읽기운동과 교육출판운동과 전교조. 지역아동센터와 전교조.\n학부모운동과 전교조. 페미니즘과 전교조. \n이 모든 것들은 대외협력실의... http://fb.me/2Mm1YoAnA ", "2013-12-29 15:15:28"], ["417362407065788417", "/great_moods/status/417362407065788417", "great_moods", "장수와 번영을", "페미니즘에 대해서 공부하려면 어떤 책이 가장 좋을까..", "2013-12-29 13:32:06"], ["417318254088945664", "/kugnews/status/417318254088945664", "kugnews", "고대대학원신문", "[학술동향] 퀴어이론과 페미니즘\n \n\"페미니즘과 퀴어이론은 섹스, 젠더, 섹슈얼리티를 그 학문 대상으로 삼으면서 여러 부분에서 겹치기도 하고 서로 경합하기도 한다.\"\n\nhttp://www.koreapas.com/bbs/view.php?id=kutime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792 …", "2013-12-29 10:36:39"], ["417285472499404801", "/khchol89/status/417285472499404801", "khchol89", "마가리타", "@skfncjswo 정말 말로만 듣던 그런 페미니스트 한테 당한거 같아요. 군생활이고 뭐고 나도 싫었고 , 국방의 의무라고 겉 포장 하고, 당연하다고, 시킨거니까... 이 나라가 망해도 상관없어요 저는. 제가 봤을땐 한국은 대단한 나라가 아니죠.", "2013-12-29 08:26:24"], ["417285118093307904", "/khchol89/status/417285118093307904", "khchol89", "마가리타", "@skfncjswo 저도 나름 몸 아픈데 가서 군에서 위랑 장도 때고 강원도 이름모를 골짜기에서 물도 안나오는곳 눈은 허리까지 쌓이고 목숨 자유 뺏기고, 총알도 20발 주고 수류탄 하나 주는데 가서 나라 지키고 왔어요. 정말 나쁜 페미니스트를", "2013-12-29 08:24:59"], ["417243400186769408", "/KevinIcecream/status/417243400186769408", "KevinIcecream", "HOUSE OF CARDS", "민주당이 여성의 국회참여를 가장 적극적으로 보장해도 페미니스트들이 민주당 칭찬하는걸 찾아모기 힘들다 또,이러문제에 적극적인 여성인권단체들이 민주당을 적극지지하지 않는다", "2013-12-29 05:39:13"], ["417235851181965313", "/tnqkrtnwls/status/417235851181965313", "tnqkrtnwls", "에야ლ|'ー'❀ლ|", "@ngjs91 페미니스트 기질이있다 그설정 막 글로적어주신것도 장래희망 그래도 내남자 나쁜사람은 안되는구나 다행이다..직장..제대로있는거야..?(조난)기뻐..우레시이ㅠㅠㅠㅠㅠ분위기랑 무드없어도 괜..괜ㅊ..괜찮나 모르곘는데 좋습니다 사랑해 성아", "2013-12-29 05:09:13"], ["417192516669022209", "/Hryang_bot/status/417192516669022209",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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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oveLove", "@woodyh98 전 페미니즘과 관련된 글 쓰는 사람인 줄만... 여튼 트위터 덕에 많이 배우네요^^ 자세히 봐야겠다", "2013-12-24 23:11:36"], ["415673899683037184", "/lecarre1/status/415673899683037184", "lecarre1", "smiley", "@Cielle_Lee 전 전혀 페미니스트가 아니지만, 그래도 그 남학생 뒤통수를 한 대 툭 쳐주고 싶군요..^^;", "2013-12-24 21:42:35"], ["415620141028618241", "/sexwork_bot/status/415620141028618241",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3-12-24 18:08:58"], ["415546421949919232", "/Ha_kuku/status/415546421949919232", "Ha_kuku", "계이합니다☞@aries_dream_", "\"내가 탄 커피를 마시고 가면 건강해 질 게 틀림없어\"\n사키타 타쿠토(cv.후지와라 케이지)/31세\n히로인이 사는 맨션 1층에 있는 카페의 마스터. 와일드하며 여성에게 다정한 페미니스트. 우정이나 애정을 pic.twitter.com/L9TvGtbREi", "2013-12-24 13:16:02"], ["415545898668548097", "/Ha_kuku/status/415545898668548097", "Ha_kuku", "계이합니다☞@aries_dream_", "\"너와 만나.... 처음으로 사랑에 빠졌다면 믿어줄 수 있을까?\"\n니노미야 소이치로(cv.나카타 죠지)/46세\n스오우와 토다카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사장. 돈과 시간, 정신적으로도 여유가 있는 페미니스트한 pic.twitter.com/4qgfKc3sgX", "2013-12-24 13:13:57"], ["415517770554417152", "/lej6525/status/415517770554417152", "lej6525", "회색눈사람", "도대체 페미니스트를 자청하는 여자들은 왜 이렇게 히스테릭한 사람들이 많은 거지? 다른이들의 무지와 폭력을 비판하는걸 좋아하는 이들이지만 내가 보기엔 이들이야말로 다름과 틀림을 구분 못하는 사람의 빈도가 높은  그룹 중 하나다.", "2013-12-24 11:22:11"], ["415488516827541504", "/Ju_Chou_7_L/status/415488516827541504", "Ju_Chou_7_L", "리밋카와 쵸우", "@Hyeon_HSH_7 페미니즘 소설로 고아원의 여자아이가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가의 가정교사가 되어 이러쿵 저러쿵 하는 이야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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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ekeys", "사실 아까 페미니즘 랩이라는 용어도 정작 본인들은 불편한 딱지라 생각하고 좀 거칠게 뭉뚱그려지는 감도 있어서 적확한 용어가 아닙니다. 그냥 그런 남성위주의 마초섹스 갱스터 랩하고는 다른 흐름이 있구나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14-02-03 05:34:04"], ["430286450584608768", "/wesjohnsonrisin/status/430286450584608768", "wesjohnsonrisin", "농구천재폴먼", "@giantroot 페미니즘에 대한 그런 부정적인 태도들이 여러 연구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죠. 그리고 록샨 샨테-> 라티파와 샐트앤 페퍼->미씨의 절충주의 이런 식으로 하나의 \"흐름\"을 그릴 수 있을지도 저는 잘 모르겠구요.", "2014-02-03 05:27:38"], ["430285595261145088", "/wesjohnsonrisin/status/430285595261145088", "wesjohnsonrisin", "농구천재폴먼", "@giantroot 그냥 \"페미니즘 랩\"이라는 카테고리 자체를 전 좀 부정하는 편입니다. 힙합에서 여성이 다루어지는 방식에 대해 가장 목소리를 많이 높이던 퀸 라티파조차 자신이 페미니즘의 카테고리로 다루어지는 데에 불편함을 느꼈을 거예요.", "2014-02-03 05:24:14"], ["430280257891860481", "/hakyoooon/status/430280257891860481", "hakyoooon", "모르는사람", "@giantroot 페미니즘 래핑이라는 장르가있군요 ㄷㄷㄷ", "2014-02-03 05:03:02"], ["430274367381983232", "/giantroot/status/430274367381983232", "giantroot", "G. Shadekeys", "무엇보다 힙합에서도 빗치라던가 마초하는것도 상당히 다양한 컨텍스트가 작용하는 부분이 있어서 (릴 킴 같은 경우 여자 래퍼가 남성들처럼 빗치마초하는 그런 케이스) 단순화시킬수 없다고 생각함. 페미니즘 래핑이라는 장르도 상당히 유구하니깐요.", "2014-02-03 04:39:37"], ["430266647039836160", "/sexwork_bot/status/43026664703983616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4-02-03 04:08:57"], ["430266524096401409", "/eyunjung/status/430266524096401409", "eyunjung", "이윤중", "@suhcs 적어도 국제인권운동에서 당사자 중심의 운동은 그동안 수없이 되풀이된 '당위로서의 진리 선언'이 아니라 운동의 생존을 위한 조건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수십년간 서구의 주류 인권운동을 페미니즘, 사회주의, 비서구문화권이 진화시킨 것처럼요.", "2014-02-03 04:08:27"], ["430251617539985408", "/iwasawa_suli/status/430251617539985408", "iwasawa_suli", "DEPENDY/Suli", "항상 페미니즘 배우면 너무 재밌는 게 많은데 지금은 광고에 나타나는 여성의 열등성에 대해서 배운다 주요 예시가 누워있는 자세, 무릎을 살짝 굽힌 자세, 머리를 살짝 기울인 자세 이런건데 이 이론에 따르면 일본아니메 여캐들은 다들 남성지향주의의 희생자군", "2014-02-03 03:09:13"], ["430184351427346433", "/ziihiion_bot/status/430184351427346433",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4-02-02 22:41:56"], ["430178646347616256", "/Ldorado_/status/430178646347616256", "Ldorado_", "L", "@trinketbox7 아이린 애들러를 그따위로 '재해석' 해놓고 원작 아이린 디스한 게 더 어이없어. 남편이랑 도망가는 게 페미니스트적인 엔딩이 아니라며; 모리아티한테 도움받고 감정에 휘둘려서 일 망치고 셜록한테 구원받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데여?ㅋ", "2014-02-02 22:19:16"], ["430177313729564672", "/ohmyeconomics/status/430177313729564672", "ohmyeconomics", "HeeKyoung Chun", "[김호기의 ‘우리 시대 사상의 풍경’](9) 페미니즘, 여성해방과 양성평등을 향하여: 이효재와 조한혜정 http://m.khan.co.kr/view.html?category=1&med_id=khan&artid=201402022043145&code=210100 …", "2014-02-02 22:13:58"], ["430152435923824642", "/overthink_er/status/430152435923824642", "overthink_er", "(당분간, 그냥) M", "페미니즘의 언어가, 더 무능하게 느껴지는 기묘한 열패감의 명절을 지냈다. 그만큼 현실은 견고하고 무겁더라.", "2014-02-02 20:35:07"], ["430132299368128512", "/sojung0304/status/430132299368128512",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402022043145&code=210100 …\n한국 여성주의의 큰 두 거장을 소개한 글이다. 글쓴이의 인권의식(의식 자체의 부족이라기보단 표현 방식의 문제인 것 같기는 하다)이나 페미니즘 용어에 대한 치밀함이 약간 아쉽지만, 일독해볼만한 듯.", "2014-02-02 19:15:06"], ["430110775370584064", "/The_Kyunghyang/status/430110775370584064", "The_Kyunghyang", "홍성국", "김호기의 ‘우리 시대 사상의 풍경’](9) 페미니즘, 여성해방과 양성평등을 향하여: 이효재와 조한혜정 \nhttp://ln.is/m.news.naver.com/zNh8y …", "2014-02-02 17:49:34"], ["430042022201032704", "/Hryang_bot/status/430042022201032704",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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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1-22 20:45:54"], ["426099632884547584", "/Herodotosi/status/426099632884547584", "Herodotosi", "슬픔은 무게가 없다", "(\"그래, 그게 나야. 나는 여성이고 완전하게 인간이야\"하고 말하는 페미니스트는 자신의 욕망을 하나의 이미지에 종속시킨다. \"아니, 나는 당신들과 같은 종류가 아니야\"라고 말하는 페미니스트야말로 욕망을 열린 채로 유지하는 사람이다). -들뢰즈 이해하기", "2014-01-22 16:10:43"], ["426054904050753536", "/meco_vibre/status/426054904050753536", "meco_vibre", "MECO", "근데 난 주로 \"대학생 레벨의 여성주의\" \"대학가 페미니즘\" 같은 말로서 담배녀 사건 같은 걸 규정해버리는데 아웃팅 범죄화에 대한 \"대학 성소수자 운동\" 같은 말은 좀 참아내기 힘들구나…", "2014-01-22 13:12:59"], ["426053466377551873", "/wlqwn/status/426053466377551873", "wlqwn", "집주! *트럼프계는 메인트", "안티 페미니스트? 생각을 그따그로밖에 못하나", "2014-01-22 13:07:16"], ["426019826025246720", "/Illuin_bot/status/426019826025246720", "Illuin_bot", "트위터 접은 일루잉", "블로그 버려둔지 오래되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문득 들어갔다가 아주 애매한 기분이 되어버렸다. 마지막으로 당신 여자냐, (피해망상에 젖은) 페미니스트냐, 어리냐, 좌익이냐 하는 질문들을 받아본게 언제더라.", "2014-01-22 10:53:36"], ["425986403776741377", "/UrsulaLeGuinbot/status/425986403776741377",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4-01-22 08:40:47"], ["425897785343217664", "/_ma_go39/status/425897785343217664", "_ma_go39", "(❤)마고", "마고의 컴퓨터는 남성으로, 키는 180cm, 붉은빛을띤갈색  단발 머리카락, 파란제비꽃색 눈동자로, 페미니스트인 성격이며, 오지콘입니다. http://kr.shindanmaker.com/356602  페미니스트에 오지콘이 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1-22 02:48:39"], ["425857900498534400", "/sexwork_bot/status/42585790049853440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4-01-22 00:10:10"], ["425829005606936577", "/history_edu_bot/status/425829005606936577", "history_edu_bot", "역사교육학봇", "뤼젠의 역사의식에서 비판적 유형의 역사의식은 전통의 역사성을 파열하고 해체합니다. 과거를 단절적인 것으로 파악하며 따라서 정체성을 새롭게 구성해나가죠. 페미니즘에 입각한 역사서술이 대표적입니다.", "2014-01-21 22:15:21"], ["425798017405681664", "/jialpaca/status/425798017405681664", "jialpaca", "D'OH", "점차 외모지상주의의 폐해가 남성을 억압하는 사례도 늘어가고 있긴 하지만, 남성의 외모는 남성성의 핵심인 경제적 부양 능력과 결합된 부수적인 것이다. 즉, 남성은 여성처럼 외모(몸) 그 자체로 정체화되거나 평가받지 않는다./조주은,\"페미니스트라는 낙인\"", "2014-01-21 20:12:12"], ["425797571286540289", "/sexwork_bot/status/425797571286540289",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4-01-21 20:10:26"], ["425782685710049281", "/Androgyne_bot/status/425782685710049281",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4-01-21 19:11:17"], ["425767135260856320", "/sexwork_bot/status/42576713526085632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4-01-21 18:09:30"], ["425759996672872448", "/wanna100mill/status/425759996672872448", "wanna100mill", "내일은화창(손가혁)", "아내가 하나님의교회(장길자 하나님을 믿는)에 다니면서 전쟁을 치루고 있는 남편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페미니즘 혹은 가부장적사회의 관점에서 다루어져선 절대 안됩니다. 아내는 종교의 힘으로 버티지만 무교인 남편들은 기댈곳이 없습니다.", "2014-01-21 17:41:08"], ["425715396692295680", "/dahin480/status/425715396692295680", "dahin480", "눈알메크 DH", "아쉬운건 그 작가가 세계관 내에 페미니즘을 표방하면서 게이샤의 오리진에 대해 잘 생각해 보지 않았다는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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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에서 서브 남주로 나와서 인기 몰이할 타입 주인공에 올인하지않을것같지만...여자에게 진짜 인기를 얻는 페미니스트와 그냥 호감으로 지나가는 페미니스트는 확실히다름:S 괜찮은넘", "2014-01-16 04:59:41"], ["423754397193994240", "/pquignard/status/423754397193994240", "pquignard", "파사드", "페미니즘이고 나발이고 평등하고프면 여자들도 짐 좀 나르고 험한일 해라. 직장에서 여자로 대우 받고 싶어하지 말고 그런건 남친이나 남편한테나 요구하라고 빌어먹을. 근데 이런글 쓰면 남녀 싸움 나겠지.", "2014-01-16 04:51:35"], ["423732835862585344", "/ildaro/status/423732835862585344", "ildaro", "일다", "어린이는 그들이 얼마다 자주 여자의 폭행 대상이 되었는지 실상을 말해줄 조직화된 집단적 목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벨 훅스, <행복한 페미니즘> “폭력을 종식시키기” http://bit.ly/1dbgwn3 ", "2014-01-16 03:25:55"], ["423731146308874240", "/antimjangnim/status/423731146308874240", "antimjangnim", "팀장님", "\"남성 중심적 지배 질서를 두둔한다는 이유로 다윈에게서 등을 돌리고 여성의 생물학적 본성을 외면한 페미니즘과 다윈주의의 간극을 좁히고 화해를 모색하려는 시도\"http://bit.ly/rMFedb ", "2014-01-16 03:19:12"], ["423730443565821952", "/Hryang_bot/status/423730443565821952",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1-16 03:16:24"], ["423662414173724672", "/HSPKSL/status/423662414173724672", "HSPKSL", "이상우", "'나는 의미를 추구하고 사람들에게 마음을 다하는 인간이 되고 싶다.'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4-01-15 22:46:05"], ["423645973164728320", "/UrsulaLeGuinbot/status/423645973164728320",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4-01-15 21:40:45"], ["423636355466268673", "/halfseal/status/423636355466268673", "halfseal", "Doctor Pug/プロドスラム", "페미나찌년들을 몰아내고 없애는 것 만이 이 땅에 진정한 페미니즘을 불러 오는 길이다", "2014-01-15 21:02:32"], ["423628979103207424", "/pichy91/status/423628979103207424", "pichy91", "mountain(parkjungwon", "‘꽁지머리 한의사’ 그녀는 페미니스트 산꾼이자 걷기 전도사 - 마운틴 http://blog.chosun.com/pichy91/4894551 ", "2014-01-15 20:33:13"], ["423600960271708160", "/ziihiion_bot/status/423600960271708160",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로 자처하고,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는 것은 세상을 향해 목소리 내겠다고, 스스로 드러내겠다고, 부당함을 참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인 것이다. 어디서 가능할까?(2011/06/21)", "2014-01-15 18:41:53"], ["423544653418213376", "/wkahd_/status/423544653418213376", "wkahd_", "계정해킹당함계이합미다자몽", "자몽의 컴퓨터는 남성으로, 키는 187cm, 녹색  반묶음 머리카락, 짙은분홍색 눈동자로, 페미니스트인 성격이며, 안경을 끼고 있습니다. http://kr.shindanmaker.com/356602 ", "2014-01-15 14:58:09"], ["423520605238231040", "/12hrs_ago/status/423520605238231040", "12hrs_ago", "12hrs ago", "페미니즘 관련 텍스트들을 중구남방으로 읽으면 퀄리티의 격차가 현저히 느껴진다", "2014-01-15 13:22:35"], ["423449687576686593", "/UrsulaLeGuinbot/status/423449687576686593",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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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개의 성'담론이나 '옷장'담론이 특히 유명하다. 모든 인간이 독자적인 젠더를 가지며 여성과 남성이라는 이분법으로 분리하는 것은 부조리함을 지적한다.", "2014-03-02 21:11:01"], ["440293344162242563", "/zizek_bot/status/440293344162242563", "zizek_bot", "지젝봇",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 서로를 \"년\"이라고 부를 때, 이것을 단순히 남성 공격자와 비꼬는 방식으로 동일시하는 태도로 치부해 버리는 것은 잘못이다. 핵심은 이런 태도가 공격적인 자극을 무력하게 만드는 자율적인 행동으로 기능한다는 것이다.", "2014-03-02 20:11:28"], ["440263408730910720", "/sexwork_bot/status/44026340873091072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4-03-02 18:12:31"], ["440247010663227392", "/CrimMinds_krbot/status/440247010663227392", "CrimMinds_krbot", "크리미널 마인드 봇", "페미니스트의 주장에 의하면, 매춘부는 남성의 피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남성의 정복자라고 한다. 자연과 문화 간의 성적 경로를 조절하는 무법자라는 것이다. -Camille Paglia", "2014-03-02 17:07:21"], ["440188843476520960", "/Hryang_bot/status/440188843476520960",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3-02 13:16:13"], ["440164824824020995", "/UrsulaLeGuinbot/status/440164824824020995",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4-03-02 11:40:46"], ["440160928277884928", "/snob0921/status/440160928277884928", "snob0921", "먹부림(m・ω-)", "근데 스토커 타이틀 장면에서의 페미니즘적 대사때문인지 나는 인디아가 게이같은 느낌이다......", "2014-03-02 11:25:17"], ["440133623795044353", "/Z9_Z9_Z9/status/440133623795044353", "Z9_Z9_Z9", "지구", "@dhrhaks003 (정색) 휴우.... 어쩔수없져 페미니즘운동을 할 수밖에..(넘 극과 극", "2014-03-02 09:36:47"], ["440093663482236928", "/sibauchi/status/440093663482236928",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이거 오마쥬구나~~ 2차 대전 때 웨스팅하우스 전기회사에서 노동자 사기를 증진시킬 목적으로 만들어서 그냥 그 회사 안에서만 보던 건데 전쟁 후에 재발굴되어 페미니즘 등 여러 정치운동에 널리 쓰임. pic.twitter.com/2ZggTPoZDe", "2014-03-02 06:58:00"], ["440088152674295809", "/greenaholic776/status/440088152674295809", "greenaholic776", "greenaholic", "내가 페미니즘을 변호할 날이 올 줄은.", "2014-03-02 06:36:06"], ["440029228608659456", "/ziihiion_bot/status/440029228608659456",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로 자처하고,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는 것은 세상을 향해 목소리 내겠다고, 스스로 드러내겠다고, 부당함을 참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인 것이다. 어디서 가능할까?(2011/06/21)", "2014-03-02 02:41:58"], ["440014736407539713", "/okpotato80/status/440014736407539713", "okpotato80", "단호박", "쨌든 모 남성 예술인(..이라 부르긴 과분한데)이 ㅂㅅㅇㅊ란 말을 수치도 모르고 트위터에 써재끼기에 블락했었는데 (이 사람이 평소 난 열린남자. 페미니스트 지지함-이라는 포지션을 취하건 사람이라 더 기겁) 타계정에서 또 보게 되어 다시 블락.-.-", "2014-03-02 01:44:22"], ["439946122547564544", "/Androgyne_bot/status/43994612254756454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03-01 21:11:44"], ["439935087853854721", "/_zipped_/status/439935087853854721", "_zipped_", "在異", "사람들은 페미니즘이 이해하기 쉽고 까기 쉬운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너네는 보편적이지 않으며 배타적이고 이기적인 데다가 부르주아적이지\"라고 말하면 다 해결되는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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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주일 내내 거슬렸다...어울리게 제발 좀...^^ 부탁 드려요 이쁜 아나운서들이랑 싸웠어요??", "2014-02-16 22:43:45"], ["435229192414715904", "/irkomoex/status/435229192414715904", "irkomoex", "MOEX", "@FeignInnocent '단지 페미니즘에서 찾는다'는 것은 제 시각을 아직 잘 모르시는 데에서 나오는 말씀이라 여기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종교계와 교육계의 수구적 종자들도 그렇지만, 래디페미들도 결국은 그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겁니다.", "2014-02-16 20:48:20"], ["435227193275199490", "/voice2void/status/435227193275199490", "voice2void", "라깡 박물관", "페미니즘이 해결해야할 가장 궁극적인 문제는 모성 문제이다. 특히 한국사회에서 과도하게 강조되는 모성애는, 여성이 자신의 주체성의 본질을 가리는 은폐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라캉이라면, \"엄마는 자신의 결여를 아이라는 물신으로 메운다\"라고 했을 것.", "2014-02-16 20:40:23"], ["435220211059273728", "/kimsunwoo_bot/status/435220211059273728",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인간사회에 존재하는 차별들 중 여성의 역사를 성찰하는 페미니즘은 필연적으로 모든 차별받는 존재들과의 연대를 작동시킨다. 페미니즘이 꿈꾸는 것은 그 누구도 타고난 조건 때문에 차별받지 않는 사회이다.  http://bit.ly/173t0ur ", "2014-02-16 20:12:38"], ["435212195882754048", "/irkomoex/status/435212195882754048", "irkomoex", "MOEX", "@FeignInnocent 주종목이든 부종목이든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의 포르노 반대논리는 아동 포르노그래피뿐 아니라 그들이 보는 아동성상품화 반대이론의 핵심에 있습니다. 일본 아동포르노금지법 문제만 해도 페미니스트 단체들 주장이 굉장히 강하던걸요.", "2014-02-16 19:40:48"], ["435144535463952384", "/gdaerosati/status/435144535463952384", "gdaerosati", "신호승", "보기 드문 풍경을 경향신문이 연출했다. 정희진 선생 인터뷰. 우선 반갑다. 여러 번 이야기한 듯 한데, 난 그녀에게 두 번 홀렸다. 첫 번째는 그의 저서 <페미니즘의 도전>, 이 책을 통해 난 페미니즘에... http://fb.me/2q2K9XdjF ", "2014-02-16 15:11:56"], ["435133759084453889", "/genekim1/status/435133759084453889", "genekim1", "Gene HJ KIM", "RT @kyunghyang [김호기의 ‘우리 시대 사상의 풍경’](9) 페미니즘, 여성해방과 양성평등을 향하여: 이효재와 조한혜정 #KHAN http://wkh.kr/1cVd8OL ", "2014-02-16 14:29:07"], ["435130486076080129", "/Hryang_bot/status/435130486076080129",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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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타자들로 존재하는 영역들을 '여성성'의 범주로\n\n에로틱아우라", "2014-02-16 04:15:21"], ["434979204455612416", "/worldendboy/status/434979204455612416", "worldendboy", "SJ", "더욱 심각하고도 치명적인 문제는 여성주의 시비평이 지나치게 여성 비평가에 의해 장악되어 왔다는 사실이다. 페미니즘 이론이 세계와 갖는 복잡한 관계와 비중은 안중에도 없이, 페미니즘을 특수한 것으로 찌그러뜨리고, \n\n에로틱 아우라", "2014-02-16 04:14:58"], ["434963125582843904", "/Androgyne_bot/status/43496312558284390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02-16 03:11:05"], ["434957040792793088", "/Lion6137/status/434957040792793088", "Lion6137", "빡친 라이온", "백인 보수주의 인종차별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디즈니표 애니메이션이... 이제는  페미니즘과 소수자를 옹호하는 메타포가 넘실대는 작품으로 전세계 9억달러의 흥행을 넘어서다니...", "2014-02-16 02:46:54"], ["434947524470644736", "/sexwork_bot/status/43494752447064473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4-02-16 02:09:05"], ["434898839338631168", "/worldendboy/status/434898839338631168", "worldendboy", "SJ", "지극히 개인적인 성적 질서와 경제적 질서, 사회적 질서가 일치하는 이상 페미니즘의 정치성은 문학이 공적인 정체성을 확보하는 환경적 문제로 인식되어야 할 만큼 충분히 당위적인데도, \n\n에로틱 아우라", "2014-02-15 22:55:37"], ["434897525376434176", "/worldendboy/status/434897525376434176", "worldendboy", "SJ", "바로 그런 가장 기본적인 '상처'의 문제를 말소하고 페미니즘을 교조적인 무엇으로 경멸하면서 말들의 변두리를 돈다는 데 있다. 비판적인 논의를 일부러 피해가고, 상쾌한 기류에 실려 부드럽고 우아한 베드신을 연출하고 싶어한다. \n\n에로틱 아우라", "2014-02-15 22:50:24"], ["434897174036361216", "/worldendboy/status/434897174036361216", "worldendboy", "SJ", "오늘날 여성운동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학생들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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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옆에 있는 분은 한국 인디•다큐•페미니즘 영화를 대표(?)하는 남인영 소저. pic.twitter.com/eZoZWmGvUE", "2014-04-13 23:39:27"], ["455529907783614464", "/Hryang_bot/status/455529907783614464",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4-13 22:16:08"], ["455512892364685312", "/sexwork_bot/status/45551289236468531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4-04-13 21:08:31"], ["455512251596693504", "/GoldCloud/status/455512251596693504", "GoldCloud", "도도한 맥주", "내 탐라는 페미니즘이 강하고 이걸 대다수가 인정하는데 여기서 한발짝만 벗어나거나 타 여초커뮤르 돌아봐도 이같은 분위기가 절대 아니다; 페미니즘=남성여성 동시해방인데 이 개념 자체를 이해못함;", "2014-04-13 21:05:58"], ["455507766451265536", "/inmuneditor/status/455507766451265536", "inmuneditor", "문학동네 인문편집부", "정신분석학으로 페미니즘을 읽고 페미니즘으로 정신분석학을 읽는다. 공존하고 충돌하는 정신분석학과 정신분석학적 페미니즘 담론을 조명한 연구서, 이명호(경희대 영미문화)의 《누가 안티고네를 두려워하는가》곧 출간됩니다 pic.twitter.com/wn4D05pYQR", "2014-04-13 20:48:09"], ["455505910819872769", "/Androgyne_bot/status/455505910819872769",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04-13 20:40:46"], ["455445788106035200", "/ziihiion_bot/status/455445788106035200", "ziihiion_bot", "ziihiion_bot", "약골, 두리반과의 인연은 가수로써, 특히나 페미니스트 가수로써의 내 삶에 큰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새 장을 열어주었다. @ dopeheadzo 고맙습니다.", "2014-04-13 16:41:52"], ["455385617073844224", "/believemywings/status/455385617073844224", "believemywings", "지모군", "메카닉, 해커, 중2병, 광기, 개그, 샌님, 마초페미니스트? #남캐_취향_7가지", "2014-04-13 12:42:46"], ["455355261411020800", "/R_B_Note/status/455355261411020800", "R_B_Note", "[부엉이둥지/후3] Raddy님", "1.페미니스트(겉으로 보이든 데레하든)\n2.안에 들어있는 사람(CV는 중요합니다)\n3.반전 매력(생긴대로 노는 캐릭터 재미없구)\n4.능력(출중한 무언가가 있는 캐릭터)\n5.카리스마랄까 리더쉽\n6.섹시함(사람마다 다르겠지만)\n7.\n#남캐_취향_7가지", "2014-04-13 10:42:09"], ["455351534918717440", "/Cynellee/status/455351534918717440", "Cynellee", "시넬리", "계급적 시선으로 보는 페미니즘에 들어서니 적고싶은 문장이 너무 많아 탈이네요..", "2014-04-13 10:27:20"], ["455350869899214849", "/Hae_Lee/status/455350869899214849", "Hae_Lee", "todoslocos", "10대의 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고..20대의 나는 싸우지 못하는 페미니스트였고..30대의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여자로 엄마로 딸로..가 아닌 그 모든 이름 붙임에서 벗어나고 싶다. 정해놓은 역활과 이름 붙임이 모두 무의미해져서 다행이다.", "2014-04-13 10:24:42"], ["455349333508886528", "/Cynellee/status/455349333508886528", "Cynellee", "시넬리", "[특권계층 여성들이 자기 계급 남성들의 경제적 권력에 점점 근접하게 되면서 계급에 대한 페미니즘적 논의는 더 이상 활발히 토론되지 않았다. 대신 모든 여성들은 모든 여성에게 해당하는 긍정적 지표로서 유복한 여자들의 경제적 성취를 바라보도록 조장되었다]", "2014-04-13 10:18:35"], ["455342812125347840", "/Cynellee/status/455342812125347840", "Cynellee", "시넬리", "[여성 신체를 보는 방식에서의 페미니즘적 변화가, 늙는 것을 긍정적인 여성 경험 쪽으로 유도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부장제 사회에서 늙음의 실체와 대면하는 일은,", "2014-04-13 09:52:40"], ["455342188319080448", "/Cynellee/status/455342188319080448", "Cynellee", "시넬리", "[여성치고 페미니즘 운동의 성과물을 누리지 않은 사람이 없었음에도, 점점 더 많은 여성들이 성차별적으로 규정된 미美 개념을 다시금 받아들였다.]", "2014-04-13 09:50:12"], ["455333712939339776", "/Hryang_bot/status/455333712939339776",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4-13 09:16:31"], ["455331677846241281", "/sexwork_bot/status/455331677846241281",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4-04-13 09:08:26"], ["455319931995705344", "/Cynellee/status/455319931995705344", "Cynellee", "시넬리", "[페미니즘은 반남성주의가 아닌 반성차별주의다. 남자라는 특권을 포기하고 페미니스트 정치학을 선택하는 남자라면 우리 투쟁의 귀한 동지지 절대 페미니즘에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을 견고하게 유지하는 여자야말로 위협적인 존재다]", "2014-04-13 08:21:45"], ["455317986459402240", "/Cynellee/status/455317986459402240", "Cynellee", "시넬리", "[여성을 적대시하는 이 남성 그룹들은 사회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제기는 도외시하고 자신들의 울분과 상처를 풀고자 하는 남자들을 위한 치유의 장이 되곤 했다는 점에서 라이프 스타일 페미니즘과 유사하다.]\n<행복한 페미니즘>, 벨 훅스", "2014-04-13 08:14:02"], ["455317893501026305", "/Cynellee/status/455317893501026305", "Cynellee", "시넬리", "[반페미니즘 남성 운동 그룹들은 성차별주의와 남성 지배에 관한 발본적 문제 제기가 없었던 현대 페미니즘의 궤적을 따라 형성되었다.]", "2014-04-13 08:13:39"], ["455288069772414976", "/_55555808/status/455288069772414976", "_55555808", "00", "@hennessy1095 둘만의 세계22222페미니즘 운동은 스팁이 할거같앜ㅋㅋㅋ세상의 모든 차별 사라져라...!ㅋㅋㅋㅋㅋ버키는 여자라서 편리한거 이용해 먹을줄도 알고ㅇㅇ여성차별 싫어하면서도 나서지는않을 느낌..인데 스팁이 하면 또 도와줄거같기도ㅋㅋㅋ", "2014-04-13 06:15:09"], ["455286957661106177", "/UrsulaLeGuinbot/status/455286957661106177",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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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2014-04-07 09:37:47"], ["453157795412459521", "/swan_kissday/status/453157795412459521", "swan_kissday", "백조의 호수", "@primuslunea 페미니스트분? 쇼핑친구님? 쇼핑친구님이 낫지 않을까용...ㅇ.ㅇ?", "2014-04-07 09:10:12"], ["453148285838962689", "/RoodoriDX/status/453148285838962689", "RoodoriDX", "루돌이", "@otori13 우리 아래 애들은 그런 세뇌 안 받고 살았으면 싶은데 애들 읽는 책에 그런 말이 어찌나 많이 나오는지 내가 막 맘대로 삭제해 버리고 싶음=_=  \"네가 페미니스트로 보이는데?\" 같은 거 지적해서 삭제하게 유도하는 데 에너지를 다 쓰지만", "2014-04-07 08:32:25"], ["453129404994957312", "/Hryang_bot/status/453129404994957312",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4-07 07:17:23"], ["453128528360259584", "/RonTeou/status/453128528360259584", "RonTeou", "장례희망 : 치킨", "@choline0210 ㄴㄴ조용하고평화롭고 그냥 인생얘기긴헌데 그부분도 다 표현해서... 페미니즘영화라 그런가 그런거 표현도 거침없네여 근데 잘래 싶거", "2014-04-07 07:13:54"], ["453127177530138624", "/sexwork_bot/status/45312717753013862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4-04-07 07:08:32"], ["453073999967166464", "/hyeonjin2/status/453073999967166464", "hyeonjin2", "lim.hyeonjin", "에리카 종의 '비행공포'를 읽으면서 이게 뭔가?싶다..  \n그러다가 문뜩 그런 생각이 들었다. 페미니즘 소설들은 여자들 머릿속과 똑같구나.. 핵심을 파악하기엔 그녀들의 머릿속은 너무 복잡하다. 자세히 들여봐야 아는정리되지 않은 머릿속. 바로 나다.", "2014-04-07 03:37:13"], ["453066774913638400", "/sexwork_bot/status/45306677491363840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4-04-07 03:08:31"], ["453040314706456577", "/imagine_pub/status/453040314706456577", "imagine_pub", "이매진 출판사", "관심 있는 분들께 <가가 페미니즘>과 '포스트식민 퀴어 연구회'의 이 오픈 세미나는 동시대 퀴어 담론을 접할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 "2014-04-07 01:23:22"], ["453036594165841920", "/sexwork_bot/status/45303659416584192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4-04-07 01:08:35"], ["453032684214693888", "/imagine_pub/status/453032684214693888", "imagine_pub", "이매진 출판사", "신간 <가가 페미니즘>의 저자 J. 잭 핼버스탬에 관한 강좌가 열리네요. 4월 19일 핼버스탬으로 시작해 사라 아흐메드, 리사 두건까지 세 명의 퀴어 이론가와 최근의 경향을 4회에 걸쳐 다룬다고 합니다. pic.twitter.com/cQErRyqwWC", "2014-04-07 00:53:03"], ["453030451397935104", "/imagine_pub/status/453030451397935104", "imagine_pub", "이매진 출판사", "[레디앙] 동성결혼 시대의 새로운 페미니즘 http://www.redian.org/archive/68952 ", "2014-04-07 00:44:11"], ["453014494281601024", "/Androgyne_bot/status/45301449428160102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04-06 23:40:46"], ["452983732559814656", "/daljin/status/452983732559814656", "daljin", "김달진미술연구소", "˝이란 여성들은 자신을 옥죄는 시스템과 투쟁… 그게 서구 페미니즘과 다른 점˝ [한국일보 2014.4.7]http://bit.ly/1mTuOiU ", "2014-04-06 21:38:32"], ["452983447623966720", "/Internet_krbot/status/452983447623966720", "Internet_krbot", "인터넷 용어봇 (이하 인용봇)", "보슬 : 페미니즘의 취지를 여자 > 남자로 잘못 이해한 사람들. 여기서 그 유명한 여성부가 이어진다. 여성향 사이트인 네이트 판에 유독 출현 빈도가 높다. #병신 #용어 #인물", "2014-04-06 21:37:24"], ["452976557342986240", "/Mirbi_MH/status/452976557342986240", "Mirbi_MH", "토끼", "페미니즘적인 문제 제기를 정말 엄청 진짜 하거 싶은데 내가 이 발표를 백이십 퍼센트 확실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찌릿찌릿...... 막 섣부르게 문제제기해놨는데 논문 안에 답 있는 거고 그러면 어쩌지 없는 것 같은데 근데 내가 못본걸지도", "2014-04-06 21:10:01"], ["452976181600464896", "/sexwork_bot/status/45297618160046489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4-04-06 21:08:32"], ["452970054812856320", "/Mirbi_MH/status/452970054812856320", "Mirbi_MH", "토끼", "발표 괜찮을까 존나 이렇게 페미니즘적으로 질문제기하면 분명히 까일거같은뎈ㅋㅋ", "2014-04-06 20:44:11"], ["452946016719732736", "/sexwork_bot/status/45294601671973273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4-04-06 19:08:40"], ["452811741324259329", "/ildaro/status/452811741324259329", "ildaro", "일다", "저널리스트 조이여울 전국 특강! 4월은 창원과 서울에서 열립니다. <나는 뜨겁게 보고 차갑게 쓴다> 저자 초청 강연 \"페미니즘과 기록\"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어요 ^^ http://bit.ly/1fQ3nCs ", "2014-04-06 10:15:06"], ["452787950930386944", "/atlantakoc/status/452787950930386944", "atlantakoc", "크리스천 온라인 커뮤너티", "\"이란 여성들은 자신을 옥죄는 시스템과 투쟁… 그게 서구 페미니즘과 다른 점\"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404/h2014040621090584310.htm …", "2014-04-06 08:40:34"], ["452786884863729664", "/choi_spirit/status/452786884863729664", "choi_spirit", "나 마 에 와 。。。'정 령' 。", "당분중독\n다시마초절임녀\n안경\n고릴라\n마요라\n도S\n배드민턴의왕자\n계란말이파괴자\n남장여자\n중2병\n페미니스트\n비중공기\n즈라쟈나이카츠라다!\n\n이제 당신도 은덕\n#우리_장르_캐릭터_한줄_요약", "2014-04-06 08:36:20"], ["452771977863118848", "/AP_El_DGJU/status/452771977863118848", "AP_El_DGJU", "독고제우", "우우! 페미니즘 정신을 지켜라 류신!!", "2014-04-06 07:37:06"], ["452767817587101697", "/Cet_Pi/status/452767817587101697", "Cet_Pi", "드림셏피", "뭐지\n저 페미니즘은", "2014-04-06 07:20:34"], ["452751713187807232", "/Hryang_bot/status/452751713187807232",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4-06 06:16:34"], ["452701501790486529", "/niefou/status/452701501790486529", "niefou", "주사위＿N", "맑시스트와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이 보면 개거품 물어야하는 트윗인데.. ㅎㅎ 인기 좋게 계속 리트윗 되고 있음.", "2014-04-06 02:57:03"], ["452674192542941184", "/sexwork_bot/status/45267419254294118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4-04-06 01:08:32"], ["452651568421015552", "/random_pory/status/452651568421015552", "random_pory", "pory 랜덤 번역계",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전 여성분에게 해가 되지 않는 건전한 페미니스트입니다.\n\n....아마도?", "2014-04-05 23:38:38"], ["452635823914352640", "/musicalkorea1/status/452635823914352640", "musicalkorea1", "뮤지컬코리아", "유쾌하게, 악하게…예술계 다양한 '페미니즘' 시각\n\n박칼린 \"미스터쇼, 당당하게 즐기는 여자만을 위한 쇼\"\n\n서재형 \"지금은 여성 우월 시대, 여성 메피스토 발탁\"\n\n(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http://fb.me/1W5cO6nVB ", "2014-04-05 22:36:04"], ["452631899958042624", "/hansan53/status/452631899958042624", "hansan53", "한상훈 SangHoon Han", "며칠 전부터 김승희의 '남자는 모른다'와 김정란의 '빛은 사방에 있다'라는 페미니즘 경향의 책을 읽고 마음이 무거웠다.", "2014-04-05 22:20:29"], ["452497135670288384", "/june_pac/status/452497135670288384", "june_pac", "박성준", "다비드, 여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는 모양인데, 당돌하고 단도직입적인 게 통할 수도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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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ongkongeye: 어설프고 초현실적인 페미니스트들은 질색이다. 목소리를 내어야 할 때에는 침묵한다. 눈치를 보는 신념은 신념이 아니라, 겉멋이 들어서 위인들을 흉내내는 짓이다. 그럴바에는 집어치워라.", "2014-04-02 15:43:10"], ["451413098088259585", "/Internet_krbot/status/451413098088259585", "Internet_krbot", "인터넷 용어봇 (이하 인용봇)", "보슬 : 페미니즘의 취지를 여자 > 남자로 잘못 이해한 사람들. 여기서 그 유명한 여성부가 이어진다. 여성향 사이트인 네이트 판에 유독 출현 빈도가 높다. #병신 #용어 #인물", "2014-04-02 13:37:24"], ["451396575357837313", "/sooyounchung/status/451396575357837313", "sooyounchung", "Sooyoun Chung", "아이를 같이 만들어도 낳아서 책임질 부분은 어쩔수 없이 여자가 더 짊어져야 한다. 하지만 난 페미니스트가 되기보다 남자를 이용할 줄 아는 나쁜 여자가 되고 싶다.", "2014-04-02 12:31:44"], ["451333594984624128", "/calmhoho/status/451333594984624128", "calmhoho", "은은한euneun", "첫 직장에서 해고된 날, 상사 격인 동료이며 선배이며 페미니스트이며 노동문제로 석사 학위를 받은 그녀가 내가 생리통 때문에 쉰 문제를 거론했을 때(자기는 그냥 일한다면서). 그 때문인지 몰랐는데, 그 후 10년간 생리통 때문에 쉰다고 말한 적이 없다.", "2014-04-02 08:21:29"], ["451330030153367552", "/IR_Teambot/status/451330030153367552", "IR_Teambot", "원피스봇 IR팀 총괄 '써니'", "현재 루피가 가장 먼저 반길 듯한 남자..!! 루피의 두 날개 중 한 명. 써니호의 페미니스트 요리사, 검은 다리의 상디(@Sanji_IR)가 저희 IR팀에!! 세상에 이게 어찌 된 일이죠..!! 총괄이는 감동이에요.. 여러분. 얼른 팔로하러가시죠!!", "2014-04-02 08:07:19"], ["451325796590698496", "/reattackingbake/status/451325796590698496", "reattackingbake", "빵가게제빵사", "핼버스탬, <가가 페미니즘- 섹스, 젠더, 그리고 정상성의 종말>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15531039X … \"다른 가족을 상상하는 퀴어들, 짝 찾기에 지친 이성애자 여성들 제도와 규범이 몸에 맞지 않는 모든 부적응자와 패배자를 위한 페미니즘 가이드북\"", "2014-04-02 07:50:29"], ["451263441919950848", "/LuciousFruits/status/451263441919950848",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LuciousFruits 따라서 지금의 극성페미니스트, 주류를 차지하고있는 깡패 여성주의자들의 고삐를 잡아당길 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함.", "2014-04-02 03:42:43"], ["451263210687979520", "/LuciousFruits/status/451263210687979520", "LuciousFruits", "Christopher Lee", "한가지 웃긴건 이런말하는 나도 한때 극성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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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살율 높아지고 저출산은 노무현 정권때부터 입니다.얼치기 페미니스트 들이 여자가 애낳는 기계가 아니다 이런말로 여자들을 선동하고서부터 입니다.뭘좀 알고 떠드세요.", "2014-04-01 21:34:17"], ["451135213767118849", "/history_edu_bot/status/451135213767118849", "history_edu_bot", "역사교육학봇", "뤼젠의 역사의식에서 비판적 유형의 역사의식은 전통의 역사성을 파열하고 해체합니다. 과거를 단절적인 것으로 파악하며 따라서 정체성을 새롭게 구성해나가죠. 페미니즘에 입각한 역사서술이 대표적입니다.", "2014-04-01 19:13:11"], ["451028141528866816", "/oldman5306/status/451028141528866816", "oldman5306", "聖人爲腹", "@uhanjim 거창하게 공명정대까지는 관 두고요, 그 사람들이 산 시대 정서가 있을겁니다. 이황이나 율곡에게 남녀칠세부동석을 운운한 반 페미니스트로 욕 하는 우는 범하지 말자, 이쯤해 주세요! 이승만이는 민주주의 시대를 산 사람이 아닙니다.", "2014-04-01 12:07:43"], ["451015169498292224", "/Hryang_bot/status/451015169498292224",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4-01 11:16:10"], ["451007844251209729", "/MeanNew/status/451007844251209729", "MeanNew", "시험안끝났다 / 永遠のテスト", "디즈니공주의 계보학01.[황금시대,클래식디즈니] 공주들이여 수녀가 되어라.\n\n1세대 디즈니공주들은 페미니스트들의 비평폭격의 대상이었느나\n이는 합당한 비평인 동시에 틀린 비평이다.\n\nhttp://subculture.co.kr/freview/234622 ", "2014-04-01 10:47:04"], ["450928361175396352", "/popingstar37/status/450928361175396352", "popingstar37", "매달린 디피스타˘ ω ˘", "@creme_pink 페미니즘적 시각에서보면 결국 여주들을 움직이게하는건 사랑이라서 여성주의 작품은못된다 어쩌구저쩌구하던데 전잘모르겠음 사랑이뭐가나쁘지?ㅅ?", "2014-04-01 05:31:13"], ["450925344606785538", "/ildaro/status/450925344606785538", "ildaro", "일다", "그녀는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이야기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데 있어 서슴 없으며,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가고 있다. - 포크 락, 컨트리 음악을 선보이는 쥬얼(Jewel) http://bit.ly/1dMSWAG ", "2014-04-01 05:19:14"], ["450905419091673089", "/unknownbeholder/status/450905419091673089", "unknownbeholder", "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rgray3ditor 저는 분리주의 같은 어려운 말이나 미국 한국 일본의 페미니즘 동향 같은건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도쿄에 그런 제도가 멀쩡히 시행되고 있는데 나는 그것에 협력하기 위해 더 걷고 더 좁은 곳에 있어도 된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2014-04-01 04:00:03"], ["450904723734794240", "/eco_kwen/status/450904723734794240", "eco_kwen", "여성환경연대(KWEN)", "여환 전 으뜸지기인 칠월 선생님이 번역하신 가가페미니즘 >_< 책이 나왔습니다. 사무실에도 한 권 쾌척기부 pic.twitter.com/3Ut03hyR7v", "2014-04-01 03:57:18"], ["450901060870090753", "/KASIWAGI_KAEDE/status/450901060870090753", "KASIWAGI_KAEDE", "백곰군", "@unknownbeholder 그 것도 그렇지만 한국에서 그거 만든다고 하면 반발이 장난아닐 겁니다. 페미니스트입네 하는 인간들이 깽판쳐서 반발심만 키워놓은데다가 일본 쪽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한국 쪽은 얍삽한 여자들이라는 이미지가 강고하게 박혔죠", "2014-04-01 03:42:44"], ["450899429147807744", "/rgray3ditor/status/450899429147807744", "rgray3ditor", "Rian", "오늘일로 배울 점이 있다면 내가 아는 페미니즘이랑 한국어로 말하는 페미니즘이 다르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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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RF : Sex Worker Exclusive Radical Feminist.  성노동자를 배제하는 급진적 페미니스트.", "2014-03-30 06:58:39"], ["450177398625935362", "/MeanNew/status/450177398625935362", "MeanNew", "시험안끝났다 / 永遠のテスト", "디즈니공주의 계보학01.[황금시대,클래식디즈니] 공주들이여 수녀가 되어라.\n\n1세대 디즈니공주들은 페미니스트들의 비평폭격의 대상이었느나\n이는 합당한 비평인 동시에 틀린 비평이다.\n\nhttp://subculture.co.kr/freview/234622 ", "2014-03-30 03:47:10"], ["450162760190402560", "/imyashi/status/450162760190402560", "imyashi", "ㅇㄴㅅ", "친구가 함께 하는 팀에서 번역한 <가가 페미니즘>이 출간되었다고 합니당ㅎㅎ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dispNo=&sc.prdNo=214275754&bsch_sdisbook …", "2014-03-30 02:49:00"], ["450137479559933952", "/sexwork_bot/status/45013747955993395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4-03-30 01:08:32"], ["450079301199597568", "/Hryang_bot/status/450079301199597568",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3-29 21:17:22"], ["450077082177908738", "/sexwork_bot/status/45007708217790873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4-03-29 21:08:33"], ["450046932065320960", "/sexwork_bot/status/45004693206532096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4-03-29 19:08:44"], ["450029780042121216", "/smilepapa/status/450029780042121216", "smilepapa", "권형기", "박근혜 ! 대통령 자격 없는 그 여자가 대통령자리에 앉았을때, 일부 페미니스트 말하길 \"우리도 여성 대통령... 어쩌구 저쩌구 지랄\"\n\n여군 장교, 오혜란 대위가 군 부대 내에서, 상급자 소령에게 성관계... http://fb.me/14cIrx9sd ", "2014-03-29 18:00:35"], ["449970683104067584", "/CrimMinds_krbot/status/449970683104067584", "CrimMinds_krbot", "크리미널 마인드 봇", "페미니스트의 주장에 의하면, 매춘부는 남성의 피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남성의 정복자라고 한다. 자연과 문화 간의 성적 경로를 조절하는 무법자라는 것이다. -Camille Paglia", "2014-03-29 14:05:45"], ["449905001918234624", "/Lainworks/status/449905001918234624", "Lainworks", "별여밈 // Lainworks", "킬라킬은 진짜 희한한 방식의 페미니즘 애니가 아닌가.......", "2014-03-29 09:44:45"], ["449898168444936192", "/TheGreatDog/status/449898168444936192", "TheGreatDog", "rosettastone", "여자 상사를 다루는 현명한 전법 | 라이프 http://durl.me/6qe3z7 \n\n한국 여성운동이 쓰레기란걸보여준다. 기본적으로 여자는 다르니까라는 전제로 대우를 해야한단건데, 이러니까 국제사회에서 한국페미니즘이 쓰레기취급을 당한다.좀정상적인걸해라", "2014-03-29 09:17:36"], ["449881456194494464", "/Androgyne_bot/status/44988145619449446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4-03-29 08:11:12"], ["449865684143448064", "/sexwork_bot/status/44986568414344806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4-03-29 07:08:31"], ["449839083393519616", "/KeonsangOh/status/449839083393519616", "KeonsangOh", "donald", "\"여성주의나 마르크스주의는 당파적이지만 인간 해방을 위한 ‘계몽’이라는 점에서 보편적이다. 모든 사유는 경합하는 운동이지 그것을 독점할 자격이 있는 집단은 있을 수 없다. 당연히 남성 페미니스트는 가능하고 또 절실하게 필요하다.\"", "2014-03-29 05:22:49"], ["449835469388255232", "/sexwork_bot/status/44983546938825523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4-03-29 05:08:28"], ["449821021017608192", "/wanna100mill/status/449821021017608192", "wanna100mill", "내일은화창(손가혁)", "아내가 하나님의교회(장길자 하나님을 믿는)에 다니면서 전쟁을 치루고 있는 남편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페미니즘 혹은 가부장적사회의 관점에서 다루어져선 절대 안됩니다. 아내는 종교의 힘으로 버티지만 무교인 남편들은 기댈곳이 없습니다.", "2014-03-29 04:11:03"], ["449813266215096320", "/jongmm/status/449813266215096320", "jongmm", "이좋은", "나의태마기행\n일본:형식\n태국:온화?\n캐나다?미국?독일?\n태국+일본=페미니즘 극명(대조)", "2014-03-29 03:40:14"], ["449812985549037568", "/William_wc_LEE/status/449812985549037568", "William_wc_LEE", "w. Lee", "페미니즘의 도전. 예전에는 이걸 무슨 생각으로 읽었을까. 이해하지도 못한 채 뭔가 미안하다는 죄책감같은 가슴 속 무거움을 처음 느끼게 해준 글.", "2014-03-29 03:39:07"], ["449758455658606592", "/GAnthro1/status/449758455658606592", "GAnthro1", "G Anthro", "관 속에 조용히 누워있는 줄 알았던 내 안의 페미니스트가 관뚜껑을 쾅쾅 치는 날이 있다. 가령 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이런 광고를 볼 때. \"월경전증후군은 질병입니다.\"", "2014-03-29 00:02:26"], ["449751944840482816", "/sibauchi/status/449751944840482816",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sibauchi 눈의 여왕은 주인공과 안타고니스트인 눈의 여왕 외에도 여성 캐릭터의 수가 더 많고 비중도 높아서 프로즌에선 그게 다 잘려나갔기 때문에 일부 페미니스트 커뮤니티에선 아쉬워하기도 했음. 기독교적인 세계관도 강하고. 여튼 매우 다른 이야기", "2014-03-28 23:36:34"], ["449747092030750720", "/MeanNew/status/449747092030750720", "MeanNew", "시험안끝났다 / 永遠のテスト", "디즈니공주의 계보학01.[황금시대,클래식디즈니] 공주들이여 수녀가 되어라.\n\n1세대 디즈니공주들은 페미니스트들의 비평폭격의 대상이었느나\n이는 합당한 비평인 동시에 틀린 비평이다.\n\nhttp://subculture.co.kr/freview/234622 ", "2014-03-28 23:17:17"], ["449734151432720384", "/29egon/status/449734151432720384", "29egon", "노새", "\"나는 열등감과 분노, '불평 불만'은 새로운 인식, 즉, 실천의 출발이라고 생각한다. (정희진: 25)\" <페미니즘의 도전>", "2014-03-28 22:25:52"], ["449684508434903040", "/sexwork_bot/status/44968450843490304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4-03-28 19:08:36"], ["449633359140880384", "/Hryang_bot/status/449633359140880384",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3-28 15:45:21"], ["449563196320268288", "/najusaram/status/449563196320268288", "najusaram", "주온 juon", "후자의 퍼포머들은 \"페미니즘\" 공연을 만들고 있다고 얘기해주었다.....", "2014-03-28 11:06:33"], ["449544260195328002", "/ssuerm/status/449544260195328002", "ssuerm", "쓺(2P)", "\"'나는 좌파다'라는 말을 하기 어려운 시대에 억압을 느낀다거나 문제의식을 가지기 이전에,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난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라는 접두어를 붙이면서 말을 시작하는지를 생각해 보자는 거죠.\"\nhttp://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5831 …", "2014-03-28 09:51:18"], ["449532718674493440", "/jack_jack_VRD/status/449532718674493440", "jack_jack_VRD", "최살 려", "@Narwie 그렇기때문에 함부로 안다고 말하면 그 페미니스트 드립치신분처럼 욕먹는거죵..", "2014-03-28 09:05:26"], ["449512047143694336", "/goldbulk/status/449512047143694336", "goldbulk", "미남독거목수",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엄마성까지 해서 성두개 쓰는 사람들 싫어한다. 엄마성도 남자인 외할아버지 성이다.과거에 형성된, 이미 고칠 수없는 family tree를 갖고 장난치지 말고 미래를 보길 바란다.", "2014-03-28 07:43:18"], ["449491826580271104", "/great0727/status/449491826580271104", "great0727", "Kim,Jong-ill", "(1) 남성 지배체제하에 피해자로서 여성 \n(2) 페미니즘 우위 사회 역차별자로서 남성\n(3) populism 체제 하에서 소외자로서 기업가 \n(4) 자본주의 체제 소외자로서 민중\n(5) 분단체제하에 소외 \n(6) 좌파 기득권 체제 하에서의 소외", "2014-03-28 06:22:57"], ["449459943892983808", "/Hryang_bot/status/449459943892983808",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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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려고 하는 게 많아서.. 필요한 과정이라고도 생각하지만ㅋㅋㅋ", "2014-03-27 23:06:43"], ["449378529541488642", "/tomNrobert/status/449378529541488642", "tomNrobert", "탱고", "@antirain03 앞에서 말한 피해의식 때무네 ㅋㅋㅋ 제가 페미니스트 냄새 나는 작품들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래서 프로즌을 깊게 생각하면 별로 안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 그냥 한스 잘생겨따 ㅎㅇㅎㅇ 하면서만 좋아했어여", "2014-03-27 22:52:45"], ["449361256328085504", "/zeeeing/status/449361256328085504", "zeeeing", "ㅁㄱ", "여기엔 페미니즘 운동이 돌아가는 구조적인 방식에 기인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할 말은 많지만 귀찮으니 이 문제에 대해서 걍 한 줄로 요약하자면, \n\n페미니즘 판은 기본적으로 기층이 없지.", "2014-03-27 21:44:06"], ["449361172261642240", "/zeeeing/status/449361172261642240", "zeeeing", "ㅁㄱ", "그리고 이건 페미니즘 운동을 한 발짝 떨어져서 비평하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페미니즘 운동을 실제로 하고 있는 여성주의 진영조차 그러고 있다는 생각이 있는데,", "2014-03-27 21:43:46"], ["449360876949106688", "/zeeeing/status/449360876949106688", "zeeeing", "ㅁㄱ", "아무튼 그래서 페미니즘 활동을 평가할 때 '이런 운동은 안돼!'라는 말은 정세적인 맥락을 고려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게 아니라, 그냥 페미니즘에 대한 아카데믹하고 추상적인 인상비평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은 듯.", "2014-03-27 21:42:36"], ["449360699555184640", "/zeeeing/status/449360699555184640", "zeeeing", "ㅁㄱ", "정세와 흐름을 예민하게 쪼개서 늘상 예의주시하고 운동의 전술을 고민하는 노동운동이나 학생운동 등과 달리, 페미니즘 운동은 '정세'가 아니라 일반론적인 운동의 방침과, 개별적인 사건이라는", "2014-03-27 21:41:54"], ["449360611793584128", "/zeeeing/status/449360611793584128", "zeeeing", "ㅁㄱ", "페미니즘 운동의 전략이나 방향에 대해 얘기할 때는 사람들이 참 쉽게 정세적인 맥락을 삭제하고 일반론적인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이건 페미니즘만이 아니라 청소년, 장애인, 성소수자 등등 부문 운동들에 대해 다들 그런 듯?)", "2014-03-27 21:41:33"], ["449360442607939584", "/zeeeing/status/449360442607939584", "zeeeing", "ㅁㄱ", "학내에서 적게나마 페미니즘 활동을 하면서 느낀 건, 페미니즘 운동의 영역에서도 '정세'라는 게 있다는 사실이다. 노동운동, 학생운동 등 주류 운동에서 '정세'에 대한 판단이 항상 나오는 것과 달리,", "2014-03-27 21:40:52"], ["449352298842439680", "/sexwork_bot/status/44935229884243968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4-03-27 21:08:31"], ["449337910731354112", "/Androgyne_bot/status/44933791073135411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03-27 20:11:20"], ["449233367913877504", "/danruu/status/449233367913877504", "danruu", "단루우(斷壘愚)", "모더니즘, 페미니즘으로 대변되는\n영국의 여류작가 버지니아 울프\n그녀의 대표작 '델러웨이 부인'에 관한\n세 여자의 이야기 '디 아워스'\n1941년 3월 28일\n그녀가 코트에 넣은 우즈강의 자갈\n그리고 우즈강물 pic.twitter.com/el4JxO3uFU", "2014-03-27 13:15:55"], ["449201475353202688", "/manofkorea2/status/449201475353202688", "manofkorea2", "김동근", "@komineS2 페미니즘은 그런운동이 아니지만 변질된 한국형 페미니즘은 그런것이 맞습니다.", "2014-03-27 11:09:12"], ["449195930676244480", "/MeanNew/status/449195930676244480", "MeanNew", "시험안끝났다 / 永遠のテスト", "디즈니공주의 계보학01.[황금시대,클래식디즈니] 공주들이여 수녀가 되어라.\n\n1세대 디즈니공주들은 페미니스트들의 비평폭격의 대상이었느나\n이는 합당한 비평인 동시에 틀린 비평이다.\n\nhttp://subculture.co.kr/freview/234622 ", "2014-03-27 10:47:10"], ["449188451858927616", "/edwoooo_d/status/449188451858927616", "edwoooo_d", "피리부는 랄프", "@Steve_Buscemi_ 혹 페미니스트세요..?", "2014-03-27 10:17:27"], ["449171077256589312", "/zziziree/status/449171077256589312", "zziziree", "미남形 zziziree", "@phranang 짱 재미남. 단. 페미니스트들은 삼가할것", "2014-03-27 09:08:24"], ["449152225219080192", "/lemonminttea_/status/449152225219080192", "lemonminttea_", "Suwan Park", "그냥 지출안하는 덕분들 지출하면서 하면 더 좋습니다도아니고. 성별배틀붙여놓으면 좋냐. 같은여자가봐도 부끄럽다. 이래놓고 여성주의 페미니즘 운운할거같아서 더 걱정이다.", "2014-03-27 07:53:30"], ["449114264851058688", "/jeonpeace/status/449114264851058688", "jeonpeace", "전평화", "개인적인 것은 정치적인 것이다. 라는 슬로건 아래 페미니즘은 젠더를 수용해 성으로 남성과 여성을 구별하면서 인종, 계급, 섹슈얼리티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돌파한다. 즉 여성적 지위에 해당하는 자들로까지 확장하였다.", "2014-03-27 05:22:39"], ["449105007871148032", "/DokyDokky/status/449105007871148032", "DokyDokky", "독희 도키 고독희 그도끼", "나는 아무리 보고보고 또 봐도 페미니즘하고는 꽤 거리가 있는데, 이 나라에서는 빼도박도 못할 꼴페미란 말이지.", "2014-03-27 04:45:52"], ["449102209666383873", "/jack_jack_VRD/status/449102209666383873", "jack_jack_VRD", "최살 려", "본인이 지적하는 그 페미니스트는 립스틱 페미니스트이고 그건 전체적으로 봤을때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알았으면.", "2014-03-27 04:34:45"], ["449101963284578304", "/jack_jack_VRD/status/449101963284578304", "jack_jack_VRD", "최살 려", "\"페미니즘에 대해 근본적인 이해도 없으면서 페미니스트를 욕으로 사용하는 열린시민남성\"", "2014-03-27 04:33:46"], ["449098053421502464", "/jack_jack_VRD/status/449098053421502464", "jack_jack_VRD", "최살 려", "혹 페미니스트세요? 라고 비꼬는 \"자칭 난 열린 시민 남성(부제 고양이도 키워요)\"과 \"시시때때로 버튼이 눌려 폭발하는\" 에르메스 걸친 네이버 파워 블로거가 있는 이곳은 한국의 서울입니다.", "2014-03-27 04:18:14"], ["449094249523331072", "/the_whitewhale/status/449094249523331072", "the_whitewhale", "꽃돌이", "페미니즘의 간의 간만 봤습니다. 공부가 깊어지면 다른 지점을 생각해볼수 있겠죠.", "2014-03-27 04:03:07"], ["449093574550761472", "/the_whitewhale/status/449093574550761472", "the_whitewhale", "꽃돌이", "나는 페미니즘이 여성은 물론 남성까지 해방시킬수 있다고 본다. 오히려 남성에게 더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가부장제 하에서 행복하다 말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2014-03-27 04:00:26"], ["449088380177883136", "/hopeofblue/status/449088380177883136", "hopeofblue", "멘 D:",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 건,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부정적 언어로 사용하는 남자를 참아넘기지 말자는 것.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이상 같이 만들 미래 같은 건 없다.", "2014-03-27 03:39:48"], ["449075826999316480", "/spermicus/status/449075826999316480",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혹 페미니스트세요? = 혹시 무시당하는거 싫어하시고 자기 자신의 권리 같은거 하나하나 다 챙기고 사세요?", "2014-03-27 02:49:55"], ["449075295807483905", "/_go____m/status/449075295807483905", "_go____m", "곰_페미", "다른 여느 운동에 비해 페미니즘 진영의 내부에서 유독 성찰이나 반성을 넘어 회의나 자조 내지 조소의 목소리가 많은 것 같다.", "2014-03-27 02:47:48"], ["449074907242954752", "/misto_micky/status/449074907242954752", "misto_micky", "tong 2p", "'혹 페미니스트세요?' 상대를 발끈하게 만들어 상대방을 감정적인 사람으로 매도하는 화법의 모범사례. 통상 '말'이라는 도구를 의사소통의 수단이 아니라 싸움의 수단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쓰는 화법이졈.", "2014-03-27 02:46:15"], ["449069330722848768", "/Alzoong/status/449069330722848768", "Alzoong", "술 빚는 알중이", "사실 나도 예민한 페미니스트 소리 자주 듣긴 하는데.. 그게 꼰대짓인지 정말 염려에 대한 고민없는 얘기인지 정도는 구분한다. 그런말에까지 예민떨면.. 내 자신이 피곤해서 어찌살까 싶다. 이정도인 나에게도 주변에서 참 피곤하게 산다고 말들 하는데..", "2014-03-27 02:24:06"], ["449067655861776384", "/SShowng_/status/449067655861776384", "SShowng_", "도롱몬", "혹시 페미니스트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3-27 02:17:27"], ["449067384733564929", "/SIWFF/status/449067384733564929", "SIW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 "[ #Tistory ]2014년 4월의 반짝 소식_씨네페미니즘학교&시네마파티&개봉작 소식 http://durl.me/6q62mp ", "2014-03-27 02:16:22"], ["449062792247517184", "/yeppgi/status/449062792247517184", "yeppgi", "A-Reum Oh", "혹 페미니스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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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4-03-23 10:10:44"], ["447723710661681153", "/MeanNew/status/447723710661681153", "MeanNew", "시험안끝났다 / 永遠のテスト", "디즈니공주의 계보학01.[황금시대,클래식디즈니] 공주들이여 수녀가 되어라.\n\n1세대 디즈니공주들은 페미니스트들의 비평폭격의 대상이었느나\n이는 합당한 비평인 동시에 틀린 비평이다.\n\nhttp://subculture.co.kr/freview/234622 ", "2014-03-23 09:17:05"], ["447714756124635136", "/ansisung3100/status/447714756124635136", "ansisung3100", "바람과 구름과 绯", "결혼하는 남녀의 문제에 무슨 페미니즘이니 남성우월주의니 여성폄하니 그딴거 다 개떡같은 개소리야. 그런 하찮은 것에 삶이 갈라지는 거라면,,, 모르겠다. 안해봐서,,,", "2014-03-23 08:41:30"], ["447692102734852096", "/manofkorea2/status/447692102734852096", "manofkorea2", "김동근", "@parking_place 오히려 정 반대지요. 여성은 약자이니 뒤로 숨어라가 마초고 동등한 존재로서 함께 의무를 지고 권리를 누리자는 것이 페미니즘입니다. 남성연대의 사상은 오히려 서구의 이페미니즘과 많이 비슷합니다.", "2014-03-23 07:11:29"], ["447511014251057154", "/Androgyne_bot/status/44751101425105715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4-03-22 19:11:54"], ["447459860464951296", "/MOVIEJOYK/status/447459860464951296", "MOVIEJOYK", "SPEEDK", "나도 극단적인 페미니즘에 대해서 싫어하지만.. 여성 이야기만 나오면 날뛰는 남성들보면.. 그참. 당신들 어머니도 여자고.. 당신들이 그렇게 좋아해서 미쳤던 사람들도 여자고.사랑 때문에 슬프게 만들었던 사람들도 여자다. 없으면 당신들 인생에 뭐가 남아?", "2014-03-22 15:48:38"], ["447459813690458113", "/growthinking/status/447459813690458113", "growthinking", "미뇽", "전에 영화 창피해를 인상적이게 봤었는데 페미니즘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 때문에 감독이 당연히 여자일거라고 믿어왔다. 근데 알고보니 남자... 김수현 감독 작품이라ㄴ ㅔㅇ", "2014-03-22 15:48:27"], ["447423490023358465", "/jack_jack_VRD/status/447423490023358465", "jack_jack_VRD", "최살 려", "애초에 페미니즘이 가지는 의미를 모르고 그냥 겉보기에 떠벌떠벌한다고만 생각하는 가부장주의&남성우월주의적인 시각이 우스워보여서 공유했다고 답변을 마침.", "2014-03-22 13:24:07"], ["447423356422201345", "/jack_jack_VRD/status/447423356422201345", "jack_jack_VRD", "최살 려", "하지만 맹점은 페미니즘과 미의 기준을 떨어뜨려 놓을 수 없는 이야기라는거, 예를 들면 서양식 미의 기준과 아랍식 미의 기준(혹은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여성상의 기준)이 정반대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과 그에 따라 페미니즘의 방향도 달라진다는 걸 망각한것임.", "2014-03-22 13:23:35"], ["447423100754223104", "/jack_jack_VRD/status/447423100754223104", "jack_jack_VRD", "최살 려", "카툰은 노출이 심한 여성에게 성상품화라고 비난하고 또 챠도르를 쓴 아랍계 여성에겐 남성주의에 붙들려 산다고 비난하는 페미니즘이 남에게 드레스코드의 자유를 주지 않는, 꼭 가부장주의자 같다는 말을 하며 비웃는 내용", "2014-03-22 13:22:34"], ["447410073308893186", "/deepdarkyellow/status/447410073308893186", "deepdarkyellow", "키머고사", "내가 오늘 애인한테ㅋㅋㅋ 페미니스트라서 다행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2014-03-22 12:30:48"], ["447399637310132225", "/sive_01/status/447399637310132225", "sive_01", "게이함 @sive_kido", "@BaRam106 난 로리는 안 노린다. 난 페미니스트거든", "2014-03-22 11:49:20"], ["447374906355769345", "/wanna100mill/status/447374906355769345", "wanna100mill", "내일은화창(손가혁)", "아내가 하나님의교회(장길자 하나님을 믿는)에 다니면서 전쟁을 치루고 있는 남편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페미니즘 혹은 가부장적사회의 관점에서 다루어져선 절대 안됩니다. 아내는 종교의 힘으로 버티지만 무교인 남편들은 기댈곳이 없습니다.", "2014-03-22 10:11:04"], ["447325586000592896", "/SdToWN_/status/447325586000592896", "SdToWN_", "SdToWN @츠키코다이스키", "페미니즘 적당히 갖고있으면서 개념충만하면 뭐라 안하는데 머릿속에 페미니즘으로 가득차면 진짜 어휴", "2014-03-22 06:55:05"], ["447276994359595008", "/bodhian1/status/447276994359595008", "bodhian1", "Bodhian Kim", "그런데 특이하게도 이 영화에 나왔던 강수연이나 이소라는 다 결혼하지 않았다. 스스로의 현실은 어떻든, 정말 영화처럼, 영화의 주인공처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솔직히 강수연이나 이소라가 페미니즘을 외치면 무슨 말을 해도 공감은 갈 것 같다.", "2014-03-22 03:42:00"], ["447274947186946048", "/bodhian1/status/447274947186946048", "bodhian1", "Bodhian Kim", "그대안의 블루는 92년에 만들어졌는데, 그야말로 한국에 원형의 페미니즘 이 소개되던 시절,이대에서 여성학 강좌가 나오고, 유호정이 광고 나오던 시절에 소개되던 페미니즘이 어떤 모습인지 대사를 통해서도 그대로 알 수 있다. 아마 지금도 좀 그럴 것이다.", "2014-03-22 03:33:52"], ["447268830088142848", "/park3825/status/447268830088142848", "park3825", "숭신 해법 영어 수학 학원", "파란 닭은 왜 세워 놓은거지?? 페미니즘 어쩌구 저쩌구 설명해 주었지만 .. 사투리 억양이 넘 강해서... 쩝", "2014-03-22 03:09:33"], ["447244888950595584", "/blancllnoir/status/447244888950595584", "blancllnoir", "막콘가는 블랑느와σㅅσ)", "양들의 침묵도 그렇게 힘들게 보지 않았었는데. 이미 알았더라면...ㅋㅋ... 진작 보지 않았을까... 나 왜 이제서야 이 드라마 본거야 이 멍충이 ㅠㅠㅠㅠㅠ 한니발 재미있습니다! 다들 보세요!!! 흐그흑 렉터박사 페미니즘인게 너무 짱짱맨이야...ㅠㅠ", "2014-03-22 01:34:25"], ["447231662221316097", "/ziihiion_bot/status/447231662221316097", "ziihiion_bot", "ziihiion_bot", "약골, 두리반과의 인연은 가수로써, 특히나 페미니스트 가수로써의 내 삶에 큰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새 장을 열어주었다. @ dopeheadzo 고맙습니다.", "2014-03-22 00:41:52"], ["447219376542851072", "/AllegRory/status/447219376542851072", "AllegRory", "정점 röry", "페미니즘이 된장녀프레임을 끌고안아? 끌어안아?야 한다는 건 자기 의견.\n그 이후는 사족에 비약 겹겹이. 공차는 그냥 '여성적'으로 여겨지는 소비를 끌어온 거고 그래서 반발을 사는거지, '혐오가 아닌 마케팅포인트'라니 헛소리. 세번째 트윗은 진짜 뻘.", "2014-03-21 23:53:02"], ["447219039417286656", "/sangseek_kim/status/447219039417286656",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된장녀 마케팅이나 페미니즘라기 보다는 그냥 노이즈마케팅이 아닌가 싶음. 이런 글에 분노한 남자들이 열라 이 브랜드를 성토라며 언론이나 커뮤니티에 노출시키면 여자들이 뭔지 궁금해서 사보게 하는..", "2014-03-21 23:51:42"], ["447218853563486208", "/c_fcat/status/447218853563486208", "c_fcat", "장냥", "@AllegRory 이건 제가 페미니즘을 모르니 말을 아끼겠습니다. 하지만 그냥 공차 마케팅팀이 멍청하다고 설명하는게 더 빠르고 알맞은 설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해봐요", "2014-03-21 23:50:58"], ["447218306739470336", "/AllegRory/status/447218306739470336", "AllegRory", "정점 röry", "@dosa_Nyan 오타도 있고 그래서요. 좀 알겠는데 이제는 글쓴이의 생각이 이해가 안 되네요; 게다가 공차 마케팅팀에 페미니스트가 있다 이건 진짜 뭐지 ㅎㅎ 뭐 대딩이라면 감안은 하겠는데.", "2014-03-21 23:48:47"], ["447217811379597312", "/c_fcat/status/447217811379597312", "c_fcat", "장냥", "@AllegRory 페미니즘은 된장녀 프레임도 포용해야 한다. 따라서 어장관리녀나 된장녀가 먹힐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한다 / 하지만 그건 급진적인 소수의 생각인데 왜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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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review", "진보평론", "진보평론 59호(2014년 봄) 특집: 현재정치철학에게 한국사회를 묻다 http://km9540.cafe24.com/bbs/tb.php/special/598 … @여성주의 좌파이론을 향해서: 흑인 페미니즘 사상과 교차성 이론(박미선)에서", "2014-03-20 03:55:30"], ["446539646948761600", "/babogh/status/446539646948761600", "babogh", "정건희", "행복을 품사로 표현하면 \"접속사\"라죠.\n\n페미니즘(여성), 아동청소년, 장애인, 동성애 등 관련한 영화와 소설에서 독립(자립, 자활?? 전 해석 어렵더군요?)을 강조하며 마치는 경우가 있더군요.\n\n이러한... http://fb.me/1Jm4UnyHs ", "2014-03-20 02:52:02"], ["446502211946684416", "/cairosnet/status/446502211946684416", "cairosnet", "연구집단 CAIROS & 비평루트", "페미니즘, 파도에서 파문으로 http://fb.me/1IhVSEmGV ", "2014-03-20 00:23:17"], ["446483496505069568", "/ildaro/status/446483496505069568", "ildaro", "일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14 씨네페미니즘학교 안내] 여성, 영화로 실험하다  http://ildaro.com/bbs.html?Table=ins_bbs2&mode=view&uid=4610&page=1&section= …", "2014-03-19 23:08:55"], ["446440216317153283", "/Hryang_bot/status/446440216317153283",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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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해야 정체성 수립이 가능한 현실에서 판타지가 형성되긴 힘들겠지요.페미니즘이 등장한 이후로 그런 이야기들이 만들어졌지만 그나마도 남성 판타지 작품처럼 편안하게 보긴 힘들구요.", "2014-03-19 12:21:19"], ["446287526471692288", "/jjin__world/status/446287526471692288", "jjin__world", "Hye Jin", "학교에서 크게 토론회를 하는데 구경가야겠다 주제는 페미니즘이 남성을 배척하는 것인가? 흥미진진 하겠군 ㅋㅋㅋ", "2014-03-19 10:10:12"], ["446283181562408960", "/starmoth1/status/446283181562408960", "starmoth1", "jonggab", "@Milsa_ 그런데 이미 발표된 건 안됩니다. 새로운 원고이어야 합니다. 나중에 페미니즘 학술지에 실립니다", "2014-03-19 09:52:56"], ["446282904692609024", "/bakkabun/status/446282904692609024", "bakkabun", "박가분", "트위터만 해서 그런데, '댁의 김치 대자보'는 어떻게 진행됐나요? 물론 블로그에 올리셨던 정세분... — 김치 안녕들하십니까의 경우는 페미니즘에 대한 새로운 접근경로를 열었다고 생각합니다. 돈두댓과도 ... http://ask.fm/a/afa2k34e ", "2014-03-19 09:51:50"], ["446272362300719104", "/ildaro/status/446272362300719104", "ildaro", "일다",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제 65차 콜로키움 <페미니즘과 이주 연구 : 방법론적 네쇼날리즘을 넘어서> (김현미: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http://ildaro.com/bbs.html?Table=ins_bbs2&mode=view&uid=4608&page=1&section= …", "2014-03-19 09: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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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은 G보다 페미니즘에 더 붙어있는 것 같기도 하고. 레즈는 몇명 팔로잉하고 있지만 제이슨씨나 임근준씨같은 역할의 레즈비언은 없는듯하여 일단 레즈비언 키워드로 검색하니 봇 투성이.", "2014-05-13 13:14:48"], ["466233460248412164", "/J_HJoo/status/466233460248412164", "J_HJoo", "SMIM", "@dkfmak23 그전에 페미니즘이 뭔진 아냐고 물어보는게…", "2014-05-13 11:08:13"], ["466228641014112258", "/rksvks11/status/466228641014112258", "rksvks11", "Leiga", "@cloud7tony 왠지 이런것도 있지 않을까요, 그... 대중상대로 한 것에 비해 공모전용 작품이 뭔가 미묘하게 촌스러워지는 그런 거랑 비슷하게, 성정체성이나 페미니즘을 다루는 것은 이러저러해야 한다. 라는 고정관념 같은게 있는 것도 같은..", "2014-05-13 10:49:04"], ["466227183820632064", "/cloud7tony/status/466227183820632064",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내가 이 고민을 정말 중학교때부터 햇습니다 .. \n왜 여자들이 한거는 구릴까 ? 왜 페미니즘 미술은 구.리고 페미니즘 영화 레즈비언 영화 레즈비언 이 하는 모든 것은 구릴까 ? 알면서도 그냥 맨날 싫엇 어요...ㅠㅠ", "2014-05-13 10:43:17"], ["466221415885049857", "/aunteathur/status/466221415885049857",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meco_vibre 메코 저번에 나한테 맡긴 가족구성권 관련 자료 동아리 책장에 가가페미니즘 위에 올려뒀으니 가져가세요", "2014-05-13 10:20:22"], ["466215900022976513", "/susususumin/status/466215900022976513", "susususumin", "사망저격 숨숨", "진짜 말을 알아먹지를 못하니 이길수가 없다.... 문제는 특정 약자 계층에 대한 무조건적인 혐오로 동질감 조직의 결속력을 꾀하는데 있다고... 아이고 답답... 이거 왠지 또 꼴페미라고 욕들을삘인데 그냥 제 삼의 물결 페미니즘 한번만 정독좀요.....", "2014-05-13 09:58:27"], ["466209350692794368", "/Bittunggi/status/466209350692794368",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Tw_Sangchi 페미니즘적 시각에서는 이미 그 발언 한 시점에서 충분히 여성혐오입니다만 -ㅅ-;", "2014-05-13 09:32:25"], ["466204765504806913", "/bar_paulkitchen/status/466204765504806913", "bar_paulkitchen", "Paul kitchen", "내가 페미니스튼가? 아니 넌 휴머니스트지", "2014-05-13 09:14:12"], ["466200287334522881", "/lucadris/status/466200287334522881",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나도 사실 어렸을 땐 내가 이렇게 속에 천갈래 만갈래 분노를 품은 페미니스트로 클 줄은 몰랐지 큽", "2014-05-13 08:56:24"], ["466180972795265024", "/cloud7tony/status/466180972795265024",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그나저나 이런 논문 발견 함 2001년꺼 인데 . 엄청나게 광범위한 영역 다 아우르는 개론서같음 100페이지짜리 ~ 꺄악 논문 제목 : 레즈비언 영화비평에 대한 연구 : 페미니스트 영화비평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2014-05-13 07:39:39"], ["466156339987619840", "/Muol_ADN/status/466156339987619840", "Muol_ADN", "무올", "@ADN_Mariya 어제? 참 나, 연약한 척은 다 하다가 뒤통수를 친 건 아가씨잖아. 나야말로 페미니스트의 순정을 짓밟혔다고... 랄까, 이건 조금 억지네. 뭐, 어제 일은 미안해. 제대로 사과할 테니까 용서해줘.", "2014-05-13 06:01:46"], ["466081234511097856", "/YoumakemeI/status/466081234511097856", "YoumakemeI", "비가좋아(4/4 14시~4/29잠수)", "@AllegRory 페미니스트 느낌나는 분은 제가 팔로우한 분에 대한 말이구요. 댁같은 경우를 페미라고 부르면 시작이라도 숭고한 정신으로 시작한 페미들에대한 욕이죠.;포를 뜨니 뭐니 하는거보니 자기의 말실수도 인정하지 못하는 수준이네요;와 또 소름돋네", "2014-05-13 01:03:20"], ["466076776242765824", "/AllegRory/status/466076776242765824", "AllegRory", "정점 röry", "\"페미니스트느낌 나는 사람이지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5-13 00:45:37"], ["466017245802409984", "/YoumakemeI/status/466017245802409984", "YoumakemeI", "비가좋아(4/4 14시~4/29잠수)", "아 꼴페미라고 비유한것도 잘못된 비유 같아!  여성을 욕되게 행동하는 저사람(?)을 꼴페미라한 것은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실례인것 같아.. 순간이나마 잘못 생각해 죄송합니다", "2014-05-12 20:49:04"], ["466014995130486785", "/YoumakemeI/status/466014995130486785", "YoumakemeI", "비가좋아(4/4 14시~4/29잠수)", "페미니스트느낌 나는 사람이지만 리트윗되는 정보들이 나쁘지않아 보고 있는데 리트윗에 달린 멘션보니 꼴페미인지 된장녀인지 수준보니 기절할거 같네..", "2014-05-12 20:40:07"], ["465940772424912896", "/Hryang_bot/status/465940772424912896",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5-12 15:45:11"], ["465894609504043008", "/viole_bot/status/465894609504043008", "viole_bot", "보라색 봇", "페미니즘", "2014-05-12 12:41:45"], ["465860971806740480", "/Muol_ADN/status/465860971806740480", "Muol_ADN", "무올", "@ADN_Mariya 기왕이면, 한 번에 죽어줘. 나는 이래 봬도 페미니스트라, 여자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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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여자라서 봐주는 온정주의 때문이다. 그런 점을 안다면 게이, 트랜스젠더라면서 무조건 페미니즘 안에서만 답을 찾는게 옳은 길일까?", "2014-05-10 08:38:48"], ["465105914794491905", "/frankish3/status/465105914794491905", "frankish3", "frankish", "말로는 양성평등, 기회의 균등 하면서 재벌, 상류층이 자기 딸, 며느리들을 통한 딸테크, 며느리테크를 하게끔 부역하는 쓰레기일 뿐이다. 기독교 세력, 기득권과 결탁한 이상 한국 페미니즘의 몰락은 머지 않았다.", "2014-05-10 08:27:46"], ["465105660464488448", "/frankish3/status/465105660464488448", "frankish3", "frankish", "한국의 페미니즘은 문제가 많다. 여자라는 이유로 무조건 편들고, 여자라는 이유로 무조건 옹호하는게 과연 양성평등일까? 심지어는 서민 남자도 남자라는 이유로 증오하고, 재벌의 딸, 재벌 며느리는 같은 여자라고 옹호하는 행위가 양성평등인가?", "2014-05-10 08:26:45"], ["465091908537036800", "/appetite_/status/465091908537036800", "appetite_", "ㅎㅇ", "고단수 페미니즘 밴드 '나팔꽃' 곡 제목 <언니가 살께>", "2014-05-10 07:32:06"], ["465081876852375552", "/scp142857/status/465081876852375552", "scp142857", "빨간모자", "@chimchakwang 남녀평등이 없다니 페미니스트 침차크같으니...", "2014-05-10 06:52:14"], ["465055731910057985", "/sexwork_bot/status/465055731910057985",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4-05-10 05:08:21"], ["465043134624169984", "/essel0119/status/465043134624169984", "essel0119", "레즈비언폭주족(파판좀하세요)", "뭐랄카. 지금 레포트 쓰는 게 마치 내가 페미니즘으로 레포트를 쓰는데 \"여성억압! 여성억압! 남성에의한 여성억압!\" 만 죠낸 A4로 3~4장 쓰는 거 같은 기분이다.", "2014-05-10 04:18:18"], ["465043068391936000", "/Bong_Soon_bot/status/465043068391936000", "Bong_Soon_bot", "봉수니_봇", "이제 '페미니즘' 이 남성/여성 편가르기라는 고정관념은 사라져야 합니다. 오직 남는 것은 철저한 '반성차별주의'라는 대의 뿐입니다.", "2014-05-10 04:18:02"], ["465040635271979009", "/essel0119/status/465040635271979009", "essel0119", "레즈비언폭주족(파판좀하세요)", "그런데 저번 학기에 페미니즘 미학과 예술을 들어버려서 처음은 아니라는... 효시루챤 고멘네 (찡긋", "2014-05-10 04:08:22"], ["465038054009221120", "/reattackingbake/status/465038054009221120", "reattackingbake", "빵가게제빵사", "\"대중들이 페미니즘에 대한 혐오감을 정당화할 완벽한 이유를 제공하는 것이다.\"", "2014-05-10 03:58:06"], ["465037715793137664", "/reattackingbake/status/465037715793137664", "reattackingbake", "빵가게제빵사", "\", 성폭력에 대한 급진주의 페미니즘의 관점을 내면화한 학생운동/사회운동 진영에서 아주 흔하게 일어난다.\" http://seethrough.tistory.com/25 ", "2014-05-10 03:56:46"], ["465025535014207488", "/sexwork_bot/status/46502553501420748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4-05-10 03:08:21"], ["465002587821850625", "/jkbyul/status/465002587821850625", "jkbyul", "souldonuts", "난 중학생 때부터 일회용품 잘 안 쓰고, 수퍼에 가서 봉지 안 받고 물건 들고 온다. 자동차도 관심 없고. 한때 채식도 했고. 세세한 거 이야기 하면 끝도 없겠지. 내 삶의 행동 기준에는 '환경', '페미니즘', '인간' 등등이 이미 있다.", "2014-05-10 01:37:10"], ["464997812795502594", "/Bong_Soon_bot/status/464997812795502594", "Bong_Soon_bot", "봉수니_봇", "'자기 내면의 성차별주의와 직면하지 않은 채 패미니스트의 깃발을 치켜든 여성들은 종종 다른 여성들과의 상호 관계 속에서 페미니즘의 대의를 배신하였습니다. 이는 여성 또한 성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음을 주지합니다.", "2014-05-10 01:18:12"], ["464956868452839425", "/remon_meuni/status/464956868452839425", "remon_meuni", "뫼니에르", "@raurearman 시어른들 사는 곳이라 시댁인데 처가는 그냥 아내의 집이라서 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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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4-05-09 15:10:41"], ["464811922286968833", "/DYvipme/status/464811922286968833", "DYvipme", "디", "왜 잘문이 여성 이미지로 시작해서 페미니즘으로 끝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님 정신차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5-09 12:59:32"], ["464807745372561410", "/Tellmesth2/status/464807745372561410", "Tellmesth2", "Raymond Murphy", "@modnad 조선 여성의 ‘젖가슴 사진’을 둘러싼 기억의 정치 : 그녀들의 ‘미니저고리’가 ‘아들자랑’이 된 사연: (전보경 한국여성연구소, 페미니즘 연구 8(1), 2008.4, 125-157 (33 pages)) 이 논문을 참조하시길. 제가 말", "2014-05-09 12:42:56"], ["464777269827743744", "/Demagogy_bot/status/464777269827743744", "Demagogy_bot", "김고기봇", "내가 가부장제를 싫어하는 이유는, 페미니즘과는 별개로 그게 나한테 손해니까. 복잡할 거 있나.", "2014-05-09 10:41:50"], ["464771281267589120", "/Bong_Soon_bot/status/464771281267589120",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 운동이 진전되고 페미니즘 사상이 발전하면서, 의식 있는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은 남성 자체가 문제인 것이 아니라 문제는 가부장제이고 성차별주의이며 남성 지배 구조라는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2014-05-09 10:18:03"], ["464753741103521793", "/sexwork_bot/status/464753741103521793",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4-05-09 09:08:21"], ["464751725320994816", "/moonhee4650/status/464751725320994816", "moonhee4650", "한지", "문학동네의 <누가 안티고네를 두려워하는가>\n성차의 문화정치!\n정신분석학적으로 접근한 페미니즘\n\n'인삶 '에서 함께 읽고보니, 더욱 재밌다. pic.twitter.com/0wwZDmCzi9", "2014-05-09 09:00:20"], ["464746459821121538", "/_bluesuede/status/46474645982112153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생각보다 순수에 대한 열망이 다들 크구나. 다들 장난 아이네. 왜 사람들이 말할때 '전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따위로 말을 시작하는지 이제는 알겠다. 그것이 사회적인 행동이었다. 누구를 위한 순수 증명인가. 가치중립적임을 어필하는 행동인가?", "2014-05-09 08:39:25"], ["464715275611299842", "/JudyButler_bot/status/464715275611299842",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여성이라는 범주를 거부하면서 위티그의 레즈비언-페미니즘은 모든 종류의 이성애 여성과의 연대를 단절하는 것으로 보이며, 은연중에 레즈비언이야말로 논리적이거나 정치적으로 필연적인 페미니즘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324)", "2014-05-09 06:35:30"], ["464715004017516544", "/NGASF/status/464715004017516544", "NGASF",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활동가들과 페미니즘학교 수강생들도 어제, 오늘 만민공동회와 청와대 앞 항의행동에 함께 했습니다. 더 많은 이윤을 위해 더 많은 폭력과 위험에 눈 감는 세상, 이제 우리가 바꿔봅시다! pic.twitter.com/XRgevAqqKI", "2014-05-09 06:34:25"], ["464686686002098176", "/ziihiion_bot/status/464686686002098176",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로 자처하고,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는 것은 세상을 향해 목소리 내겠다고, 스스로 드러내겠다고, 부당함을 참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인 것이다. 어디서 가능할까?(2011/06/21)", "2014-05-09 04:41:54"], ["464680675736424448", "/Bong_Soon_bot/status/464680675736424448",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입니다. 이 명제는 남성을 적으로 상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남녀노소 구분없이 성차별주의가 몸에 벤 그 모든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이 문제라는 점을 꼬집습니다.", "2014-05-09 04:18:01"], ["464641313741484032", "/7sungsider/status/464641313741484032", "7sungsider", "갖바치", "@realbutterchan 이런 페미니스트!", "2014-05-09 01:41:36"], ["464640342370041856", "/gonzoippai/status/464640342370041856", "gonzoippai", "수괴(首魁)", "페브리즈 탓을 할 수는 없자너 RT @witchlella: @gonzoippai 지 인기없는걸 왜 페미니즘탓을 하냐..", "2014-05-09 01:37:44"], ["464639190043725825", "/witchlella/status/464639190043725825", "witchlella", "김싫어", "@gonzoippai 지 인기없는걸 왜 페미니즘탓을 하냐..", "2014-05-09 01:33:10"], ["464602806658547712", "/sexwork_bot/status/46460280665854771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4-05-08 23:08:35"], ["464597919589761025", "/inmuneditor/status/464597919589761025", "inmuneditor", "문학동네 인문편집부", "페미니즘은 끝없이 떠다니고 위기에 봉착한다. 30년 전 여성운동에서 나타난 ‘다락방의 미친 여자’는 어떻게 되었을까? 아버지의 질서를 거부하면서도 ‘하나’로 수렴될 수 없는 ‘여자들’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634704.html …", "2014-05-08 22:49:10"], ["464590169635840001", "/Jumma_Cum_Laude/status/464590169635840001", "Jumma_Cum_Laude", "Indie in the Valley", "세월호 유가족의 용기에 크나큰 경외심을 느낍니다. 모두가 두려움으로 얼어붙었던 아르헨티나의 철권독재시절 마요광장을 채웠던 실종자 어머니들이 생각납니다. 그 어느 독재자도 어머니들의 울부짖음을 이길수는 없다고 했던 어떤 페미니스트를 기억합니다.", "2014-05-08 22:18:22"], ["464542461936041984", "/sexwork_bot/status/46454246193604198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4-05-08 19:08:48"], ["464498945549668352", "/Hryang_bot/status/464498945549668352",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5-08 16:15:53"], ["464471998941233152", "/0204day/status/464471998941233152", "0204day", "레뮤(농노벗어남)", "학교에서 페미니즘 교수님한테 수업을 받아서 그런가 '여자답게' 라는 말 듣는게 너무 싫다 여자다운게 뭔데", "2014-05-08 14:28:48"], ["464442386458759168", "/Fakename_116/status/464442386458759168", "Fakename_116", "山口P", "@piopyo_1 첫글자부터 마지막까지 옳아서 그냥 세상은 변하고 있고 정통악녀는 오 페미니스트!가 되거나 그냥 시시해지거나 하니 앞으론 게이썅년이 활약할 때인 거예요!!!!!!", "2014-05-08 12:31:08"], ["464395542076735488", "/kyk5401/status/464395542076735488", "kyk5401", "김원규", "\"@pyein2: 제가 대학때, 페미니즘 팔면서 성형수술한 제 여자후배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적이 있었는데, 저와 술자리에서 \"저는 제 얼굴의 억압로부터 해방되고 싶었어요\"라고 해명한 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2014-05-08 09:24:59"], ["464315087549763585", "/milpislove/status/464315087549763585", "milpislove", "김   세치", "물론 그게 페미니즘적 사고에서 나온 실천이었는지 단순히 당시의 유행을 따랐던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2014-05-08 04:05:18"], ["464298637418196992", "/pyein2/status/464298637418196992", "pyein2", "( 변희재의 청춘투쟁!)", "제가 대학때, 페미니즘 팔면서 성형수술한 제 여자후배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적이 있었는데, 저와 술자리에서 \"저는 제 얼굴의 억압로부터 해방되고 싶었어요\"라고 해명한 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2014-05-08 02:59:56"], ["464297852835864577", "/psyche720/status/464297852835864577", "psyche720", "JK Yu", "외국 페미니스트 단체가 만든 성폭력 방지 공익광고 http://zul.im/02p9Du ", "2014-05-08 02:56:49"], ["464285504234479617", "/Internet_krbot/status/464285504234479617", "Internet_krbot", "인터넷 용어봇 (이하 인용봇)", "보슬 : 페미니즘의 취지를 여자 > 남자로 잘못 이해한 사람들. 여기서 그 유명한 여성부가 이어진다. 여성향 사이트인 네이트 판에 유독 출현 빈도가 높다. #병신 #용어 #인물", "2014-05-08 02:07:44"], ["464283287486087168", "/J_Lyn_J/status/464283287486087168", "J_Lyn_J", "Hyun", "근데 뭐랄까 이대가 사회에 그 구성원을 내놓은지 가장 오래된 학교기도 하고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여성학이 학문으로 연구되는 유일한 학교라는 얘기도 있어선지 이화여대 하면 지독한 페미니스트이고 여자가 남자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2014-05-08 01:58:56"], ["464263780927410177", "/Androgyne_bot/status/464263780927410177",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05-08 00:41:25"], ["464260669752086529", "/momopanda/status/464260669752086529", "momopanda", "momopanda", "@capcapman \"아... 넘 멋지다\"의 미인이 길을 다니고, 김성모식 페미니스트가 나오면 ㅋㅋㅋ", "2014-05-08 00:29:03"], ["464207964279033856", "/karitz35/status/464207964279033856", "karitz35", "河律 | marginalia", "오늘 아침에도 누가 이 작가(의 다른 책)를 물어봐서 대답해주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게 더 좋았음. 페미니즘 문학으로 읽은 건 아니고 환상소설 류를 좋아해서 읽은 거지만.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72003 …", "2014-05-07 20:59:37"], ["464206481349296128", "/karitz35/status/464206481349296128", "karitz35", "河律 | marginalia", "최근 주변에 페미니즘 문학이나 작가에 관심 생겼으니 소개해달라는 사람이 늘었다. 뭔가 기사라도 떴나ㅇ_ㅇa 사실 이쪽은 거의 모릅니다마능...", "2014-05-07 20:53:44"], ["464179989865181185", "/sexwork_bot/status/464179989865181185",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4-05-07 19:08:28"], ["464019949837496321", "/manofkorea2/status/464019949837496321", "manofkorea2", "김동근", "이렇듯 남성을 적으로 삼는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친 구시대적인 페미니즘이 이 나라의 성교육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요.    여자아이들은 현실보다 과장되게 피해의식을 키워 세상 모든 것에 자신이 피해자라는 느낌을", "2014-05-07 08:32:31"], ["464011403808886785", "/S_11013/status/464011403808886785", "S_11013", "신부", "@cosmoDoha @hanaco_yeon 뭐야 그 로리콤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 입니다 같은건", "2014-05-07 07:58:34"], ["463938396172218368", "/sexwork_bot/status/46393839617221836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4-05-07 03:08:27"], ["463929104791011328", "/reattackingbake/status/463929104791011328", "reattackingbake", "빵가게제빵사", "추천해주신 <페미니즘의 도전>을 재미있게 읽었어요. 페미니즘에 대해 또 읽어볼 책은 뭘까요? — 추천한 적이 없는데요.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습니다. http://ask.fm/a/al1dbed1 ", "2014-05-07 02:31:32"], ["463905910067183616", "/SIWFF/status/463905910067183616", "SIW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 "@BARcusDONAld 네~ <모스라>는 당시 여성들도 좋아할만한 괴수영화를 만들자!는 목표 아래 제작되었고, 당시 페미니즘 괴수영화로 홍보되었다고 하네요~^^ 그런 측면에서 배우 분이 고르신 것 같습니다. @grayfalken @steelbreak", "2014-05-07 00:59:22"], ["463878604980371458", "/nextdoor05/status/463878604980371458", "nextdoor05", "chief", "그로테스크와 페미니즘?", "2014-05-06 23:10:52"], ["463839683600863233", "/yocla14/status/463839683600863233", "yocla14", "요끌라", "1748년 5월 7일, 프랑스의 작가이자 정치인인 올랭프 드 구즈가 태어나다. \"여성과 여성 시민의 권리 선언\"을 통해 프랑스 혁명의 무대에 여성의 공평한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던 페미니스트. http://goo.gl/4KYtVM  (안효상)", "2014-05-06 20:36:12"], ["463789262257655808", "/Hryang_bot/status/463789262257655808",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5-06 17:15:51"], ["463750673490669568", "/kimsunwoo_bot/status/463750673490669568",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4-05-06 14:42:31"], ["463732782246555648", "/U_chi_HE/status/463732782246555648", "U_chi_HE", "Uchiです。", "@ccomar_ 데모 다이죠부 영화보고 페미니즘 관점으로 감상문 2-3장만 쓰먄돼", "2014-05-06 13:31:25"], ["463714322145759232", "/sangseek_kim/status/463714322145759232",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페미니스트들은, \"당신이 필요한 것은 사랑이지, 섹스가 아니에요\" 라고 공감없는 겉치레를 말하지만, 사실 섹스보다 더 얻기 힘든 것이 사랑이다. 더우기 장애인이나 루저 남성에게는..", "2014-05-06 12:18:04"], ["463677577026998272", "/imyeongee/status/463677577026998272", "imyeongee", "qwertyasdf", "박처녀는 또 뭐야...\n깨시민들 사이에서 1세대 페미니즘이 다시 탄생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것 같아.", "2014-05-06 09:52:03"], ["463659912619241473", "/ziihiion_bot/status/463659912619241473", "ziihiion_bot", "ziihiion_bot", "약골, 두리반과의 인연은 가수로써, 특히나 페미니스트 가수로써의 내 삶에 큰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새 장을 열어주었다. @ dopeheadzo 고맙습니다.", "2014-05-06 08:41:52"], ["463636382129197056", "/sexwork_bot/status/46363638212919705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4-05-06 07:08:22"], ["463632500728659969", "/ameise___/status/463632500728659969", "ameise___", "roa", "미술과 성 그리고 권력에대한 보고서를 제출하라고 주제를 딲 정해버리다니 정말 너무한거아니냐!! 아무리 페미니즘틱한 전시라고해도그렇지!!", "2014-05-06 06:52:56"], ["463631836095062016", "/UyU_uyu7/status/463631836095062016", "UyU_uyu7", "박회천", "@UyU_uyu7 말은안했지만 조니도 루이스도 이반도 다 영국계 신사!! 페미니스트다. 여성을 보호하고 지켜줘야한다는 생각이 기본. 조니는 뭐... 너무 아끼니 죽여서 소유해야지~ 하는생각을 가지고있어서 그렇지 기본적으론 신사다.", "2014-05-06 06:50:18"], ["463628992679919616", "/Vulpes_No9/status/463628992679919616", "Vulpes_No9", "*꿈사냥꾼", "머리카락을 붓으로 이용하는건 육체를 이용한 페인팅 작업중에 가장 직관적이지만 가장 어려운 행위...\n페미니즘 계열의 아티스트 Janine Antoni가 선보이고 있다...\nLoving Care,1993 pic.twitter.com/6PJy6LjwZf", "2014-05-06 06:39:00"], ["463608542008578048", "/besidesylar/status/463608542008578048", "besidesylar", "무민양품", "언제부ㅜ터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였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5-06 05:17:44"], ["463590865244401665", "/_ahdama/status/463590865244401665", "_ahdama", "유주대스타", "http://seethrough.tistory.com/m/post/25  \"이런 원인들 때문에, 성폭력에 대한 급진주의 페미니즘의 이해방식과 처리방식에 대한 정교한 이론적/논리적 비판이 수행된 적이 별로 없다.\"", "2014-05-06 04:07:30"], ["463559116862918657", "/Hello_lunaO/status/463559116862918657", "Hello_lunaO", "강하현", "@Qawse91_5 @imyashi 나 요즘에 하도 물어봐서 페미니즘 교육 들으러간다고 함", "2014-05-06 02:01:20"], ["463502901801779201", "/Hryang_bot/status/463502901801779201",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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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 일베저장소 - \nhttp://www.ilbe.com/3444012235 \n변희재 @hankook119 @riseupkorean @potimos_pcis", "2014-05-01 10:05:20"], ["461868782940459009", "/riseupkorean/status/461868782940459009", "riseupkorean", "대한민국을사랑하는모임(#대사모임)", "#대사모임 무한공유 \n페미니즘의 실체 - 일베 - 일베저장소 - \nhttp://www.ilbe.com/3444012235 \n변희재 @hankook119 @riseupkorean", "2014-05-01 10:04:33"], ["461868657174253568", "/hankook119/status/461868657174253568", "hankook119", "대안칼럼", "#대사모임 무한공유 \n페미니즘의 실체 - 일베 - 일베저장소 - \nhttp://www.ilbe.com/3444012235 \n변희재 @hankook119", "2014-05-01 10:04:03"], ["461854611175784449", "/micolechanchan/status/461854611175784449", "micolechanchan", "마이콜", "#대사모임 페미니즘의 실체 http://me2.do/FxIHauRg ", "2014-05-01 09:08:14"], ["461854609577738240", "/choew0427/status/461854609577738240", "choew0427", "조은원", "#대사모임 페미니즘의 실체 http://me2.do/FxIHauRg ", "2014-05-01 09:08:14"], ["461854609569353728", "/batrobas/status/461854609569353728", "batrobas", "뼈르셀로", "#대사모임 페미니즘의 실체 http://me2.do/FxIHauRg ", "2014-05-01 09:08:14"], ["461854607182790656", "/JeonYH153/status/461854607182790656", "JeonYH153", "전유희", "#대사모임 페미니즘의 실체 http://me2.do/FxIHauRg ", "2014-05-01 09:08:13"], ["461854490748936192", "/kcw1108/status/461854490748936192", "kcw1108", "애국찬찬", "#대사모임 페미니즘의 실체 http://me2.do/FxIHauRg ", "2014-05-01 09:07:46"], ["461846775674847234", "/super0825/status/461846775674847234", "super0825", "병장 카요", "요즘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은 내생각일스도 있겠지만 넘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식으로 쓰이는거 같아서 안타까움", "2014-05-01 08:37:06"], ["461844964062674944", "/jys153/status/461844964062674944", "jys153", "정  오직 5", "#대사모임 페미니즘의 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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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4-04-30 07:40:43"], ["461431833670844416", "/sexwork_bot/status/46143183367084441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4-04-30 05:08:16"], ["461423146906562560", "/aki4271/status/461423146906562560", "aki4271", "스파이크 맞은 다흰", "백택이랑 호오즈키 어릴때부터 같이 자라다가 중학교 들어갈 때 호오즈키가 여자인거 눈치채는 눈새 백택 보고싶다. 어릴 때부터 페미니스트였는데 과거를 생각하며 자책하는..", "2014-04-30 04:33:45"], ["461333672038502400", "/alkalith/status/461333672038502400", "alkalith", "Lith/리튬", "메사추세츠는 옷 꽁꽁 싸매고 다니는 화난 눈매 페미니스트 아가씨ㅋㅋㅋㅋ \"비오면 우산을 쓰는 사람도 있냐\" 반어법 쩔고 아메리칸유머 좋아하고 아침엔 이슬람식 기도 점심엔 염불외우고 저녁엔 기독교식 기도했음 좋겠다", "2014-04-29 22:38:13"], ["461280711232614400", "/eagletonbot/status/461280711232614400", "eagletonbot", "이글턴", "이론을 남성 지식인들의 오만한 독단이라며 수상쩍게 여겨온, 가령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라고 불려온 사람들이 옛날부터 그래오긴 했다. 다채로운 범위를 지닌 자신들의 이야기에 비하면, 이론이란 경험이 일천하고 정서가 억눌린 남성들에게나 어울린다는 것이었다.", "2014-04-29 19:07:46"], ["461177704444735488", "/geown_Li/status/461177704444735488", "geown_Li", "대륙의 축생", "@geown_protein 좋은 페미니스트입니다!!! 아담이 아가씨분들이랑 꽃 주고받을때라던지 제가 다 막 설래설래...", "2014-04-29 12:18:27"], ["461175648392728576", "/geown_protein/status/461175648392728576", "geown_protein", "양갱", "@geown_L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작 모니터 뒤에 저는 죽고싶었다고합니다 아담 너이자식 왜 페미니스트야 (설정한사람", "2014-04-29 12:10:17"], ["461161774423605249", "/Hryang_bot/status/461161774423605249",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4-29 11:15:09"], ["461160326226927621", "/re_univ/status/461160326226927621", "re_univ", "자유인문캠프", "[2014 새내기교양학교] 5.10 - 5.11 1박 2일간 학생자치, 학내 표현의 자유, 페미니즘을 이야기 나눕니다. 참가비 15000원, 선착순 30명, 참가신청: http://goo.gl/xRzxMX pic.twitter.com/NOYMrczn9Q", "2014-04-29 11:09:24"], ["461069487647633408", "/sexwork_bot/status/46106948764763340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4-04-29 05:08:26"], ["461046777181790209", "/sibauchi/status/461046777181790209",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damryun2 히잌 드워킨 선생 코와이;;;; <<사실 전 포르노 찬성파라서....뭐 저 시대에는 왜 과격파 페미니즘에서 반대했는지 알 것도 같지만요. 기사는 아마 이걸 http://kogoroy.tripod.com/hanzai.html  응용한 듯한데 문제는 여기서도", "2014-04-29 03:38:12"], ["461032345500274688", "/Androgyne_bot/status/461032345500274688", "Androgyne_bot", "Androgyne_bot", "피터팬증후군2.1970년대 미국남성을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게 발견되었고, 발생원인으로는 미국에서 페미니즘이 정착한 이후, 여성자립의 일반화와 주부의 자립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불안정 심화,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2014-04-29 02:40:51"], ["460985670341632000", "/re_univ/status/460985670341632000", "re_univ", "자유인문캠프", "[2014 새내기교양학교] 1박 2일간 학생자치, 학내 표현의 자유, 페미니즘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5.10 - 5.11, 참가비 15000원, 참가신청: http://goo.gl/xRzxMX pic.twitter.com/NOYMrczn9Q", "2014-04-28 23:35:23"], ["460967740069523456", "/moosang1025/status/460967740069523456", "moosang1025", "무상", "내가 페미니스트인가 아니면 그들이 마초이즘에빠진것인가", "2014-04-28 22:24:08"], ["460948686386647041", "/sexwork_bot/status/460948686386647041",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4-04-28 21:08:25"], ["460947078537957376", "/appetite_/status/460947078537957376", "appetite_", "ㅎㅇ", "2011년 5월 Slutwalk Boston 에서의 플래시몹 영상은 언제 보아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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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과 페미니즘의... by 강준만: 세계 최초의 백화점은 1852년 프랑스 파리에 아리스티드 부시코… http://goo.gl/fb/XdYmV ", "2014-04-22 00:51:15"], ["458464281592614912", "/lesbian_2013/status/458464281592614912", "lesbian_2013", "레즈비언생애기록연구소", "<여성학 책 읽기 소모임>에서 선택한 두 번째 책은 벨 훅스의 『행복한 페미니즘』이었습니다. 세 시간 가깝게 책 내용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도 나누었고요, 책 내용과 무관한 이런저런 수다도 나누었어요. http://fb.me/1pjtWp4d4 ", "2014-04-22 00:36:17"], ["458457296138293248", "/Supia_PinkWhale/status/458457296138293248", "Supia_PinkWhale", "부농고래", "가부장적 사고와 근본주의작 페미니즘은 과연 자기자신은 안가지고있는가 하는 문제", "2014-04-22 00:08:31"], ["458442167933870080", "/sexwork_bot/status/45844216793387008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4-04-21 23:08:24"], ["458400539839975424", "/yolimwon/status/458400539839975424", "yolimwon", "열림원", "미래에서 온 편지> 현경 저자 인터뷰대한민국 대표 에코 페미니스트 '현경'과 함께하는\n 삶과 생명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보물찾기'\nhttp://is.gd/v4LJQ4 ", "2014-04-21 20:23:00"], ["458300321979056128", "/Sawin_Novv/status/458300321979056128", "Sawin_Novv", "☜최소 내남자[동결중]", "양성 평등 사회를 지향하는 실천적 의지를 담고 있는 이념\n여성운동:페미니즘 기반 위에서 여성문제를 구체적으로 해결해 나가려는 실천, 여성해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 "2014-04-21 13:44:46"], ["458300028189020160", "/Sawin_Novv/status/458300028189020160", "Sawin_Novv", "☜최소 내남자[동결중]", "여성학,페미니즘,여성운동\n여성학:정치적 실천과 학문적 영역의 결합을 통해 포괄적인 여성문제를 다루는 학문 영역.\n페미니즘:성차별,성에 따른 불평등이 존재한다는 비판적 시각을 제공해 주는 거시적인 이론틀이며 동시에 이같은 억압을 폐지하고", "2014-04-21 13:43:36"], ["458278229602619394", "/Snoa21/status/458278229602619394", "Snoa21", "포희", "@Snoa21 1.b형 2. 235mm 3. 166cm 4. 검은색 5. 스킨십&호구 6. 페미니스트", "2014-04-21 12:16:58"], ["458266956974411780", "/MLs_s1/status/458266956974411780", "MLs_s1", "엠엘", "@k_im_blog 젠장 이 페미니스트", "2014-04-21 11:32:11"], ["458233785415266305", "/baseballie_kr/status/458233785415266305", "baseballie_kr", "야구 허위사실 봇", "무조건 페미니스트를 만나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신언서판 임마 신언서판 글을 쓸 때는 1글 1주제를 지키란 말여 의식의 흐름 하고 싶으면 저쪽 가서 포스트모더니스트랑 놀아야지", "2014-04-21 09:20:22"], ["458229282582450177", "/eltheodore_bot/status/458229282582450177", "eltheodore_bot", "Eldrick Theodore", "@Candaltism 이런 것도 있습니다. 페이스북, 페미니즘, 페어리테일, 페러 글라이딩..아무튼, 어디에도 페티쉬는 다 붙일 수 있어요 사실. 근데 살해는. 당하고 나서 내가 결과를 알 수가 없는거잖아요.", "2014-04-21 09:02:29"], ["458210054659780609", "/Hryang_bot/status/458210054659780609",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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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가 트랜스젠더를 차별하는 게 미국만 그럴까요? http://www.huffingtonpost.com/2013/08/09/unpacking-transphobia-in-feminism_n_3732830.html … @hotchocohannah", "2014-04-17 01:33:59"], ["456653439955529728", "/akfmmfka/status/456653439955529728", "akfmmfka", "너이새기GUNbang져", "\"미래의 대학원 수준의 그 어떤 페미니즘 강좌라도 처음 주급을 손에 거머쥔 것만큼의 교육 효과는 결코 없을 것이다. 순간적으로 영구적인 신념이 뇌리에 새겨졌다. 내가 몸소 벌어서 살아간다면, 나는 내 맘대로 살거야.\"", "2014-04-17 00:40:38"], ["456623526477197312", "/tickethamster/status/456623526477197312", "tickethamster", "tickethamster", "\"@jawhoni: \"@fashioncurator: 한국의 대표적 강성페미니스트 남윤인순\n남편이 대법원에서 사기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사실은  언급이 안 되서 아쉽다\n http://fb.me/32mUIBzly \"ㅡ아쉽게도문성근은 사람보는 눈 부족한듯..", "2014-04-16 22:41:47"], ["456607086558736384", "/Anne_dy_Warhol/status/456607086558736384", "Anne_dy_Warhol", "플필 확인", "아 월요일까지 문학 레포트 써야하잖아 빌어먹을 주체성! 빌어먹을 페미니즘!", "2014-04-16 21:36:27"], ["456587597217677312", "/youkoso_hell/status/456587597217677312", "youkoso_hell", "사카", "@bbmmn_ 아닙니다 공부 안하던 애가 갑자기 공부하다보니 뇌에 쇼크가 와서 이러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아뇨.. 전공이 이건거는 아니고 페미니즘 같은거에 대해서 다루는 일이 많은 전공이라 입문 정도만 보고 있어요 ㅇ<ㅡ< 모자란 머리가 괴로워요", "2014-04-16 20:19:00"], ["456579013385797632", "/youkoso_hell/status/456579013385797632", "youkoso_hell", "사카", "@bbmmn_ 선녀라고 쓰려다가 왠지 성차별적인 발언인가 ( ._.) 이래서 선인이라고 ... ( ._.) .. 아 .. 이게 다 너 때문이다 그래 너 페미니즘 사상학 너 (자료를 불태운다", "2014-04-16 19:44:54"], ["456472545726709760", "/ziihiion_bot/status/456472545726709760",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로 자처하고,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는 것은 세상을 향해 목소리 내겠다고, 스스로 드러내겠다고, 부당함을 참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인 것이다. 어디서 가능할까?(2011/06/21)", "2014-04-16 12:41:50"], ["456458320841150465", "/Hryang_bot/status/456458320841150465",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4-16 11:45:18"], ["456412542273728512", "/crenche/status/456412542273728512", "crenche", "배상조 (Crenche Bae)", "[양성평등과 페미니즘]   \"여성은 앞서 나가면 총맞아 죽고 늦으면 밟혀죽는다\"   '아버지와 홍매'와 '미스터쇼'   그녀는 왜 '인형의 집'을 뛰쳐나왔을까? http://blog.naver.com/crenche/110189153398 …", "2014-04-16 08:43:24"], ["456365585585025024", "/yrjerk/status/456365585585025024", "yrjerk", "인승이v", "@2hogown_A 과도한 페미니즘", "2014-04-16 05:36:49"], ["456355863360327680", "/Cynellee/status/456355863360327680", "Cynellee", "시넬리",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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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은 페미니즘이 도입이 안 됐지, 참… 잠시 생각하다 그가 어깨에 팔을 걸치자 빤히 바라본다. …거기다 야? 야? 얘 나이 몇이니?) 그래, 가자. 길 안 잃도록 조심해, 꼬마야.", "2014-06-05 00:18:04"], ["474358932207448066", "/Hryang_bot/status/474358932207448066",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6-04 21:15:57"], ["474357006912864256", "/sexwork_bot/status/47435700691286425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4-06-04 21:08:18"], ["474326863217586176", "/sexwork_bot/status/47432686321758617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4-06-04 19:08:31"], ["474258209545256960", "/ivorytowered/status/474258209545256960", "ivorytowered", "Scaramouche/어릿광대", "현실이 아닌 취향의 영역이라며 선을 긋지만 여태까지 접한 수많은 페미니즘 담론들을 고려해보면 내가 이걸 좋아한다고 말해도 되는가에 대해서 아직도 답을 못내리겠다. 취향도 부끄럽고 그 취향을 좋아한다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없는 점도 부끄럽고.", "2014-06-04 14:35:43"], ["474185324688461825", "/sojung0304/status/474185324688461825",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eclipser99 둘 중 한명이 페미니즘에 폭 빠져서 양성을 쓰든가 해야지 이거야 원 ㅋㅋㅋㅋㅋ....이 이야기 선거철 내내 나오는 거 같네요 ㅋㅋㅋ", "2014-06-04 09:46:06"], ["474163177114976257", "/175cm_56kg/status/474163177114976257", "175cm_56kg", "대게님", "잘 입혀놓으면 페미니스트스럽고 적당히 게이같이 이쁜데ㅜㅜ pic.twitter.com/G8zRn9yuG5", "2014-06-04 08:18:05"], ["474145638808948736", "/sexwork_bot/status/47414563880894873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4-06-04 07:08:24"], ["474126663056228352", "/giantroot/status/474126663056228352", "giantroot",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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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란다. 오빠는 로리콘이 아니라 수비 범위가 넓은 박애주의적 페미니스트일 뿐이란다. http://ask.fm/a/akj94kq4 ", "2014-05-30 08:30:48"], ["472310003785674753", "/sasha0728/status/472310003785674753", "sasha0728", "못 먹어", "다리 면도 안 하는 내가 페미니스트다 새끼들앙", "2014-05-30 05:34:14"], ["472266426598715392", "/Androgyne_bot/status/47226642659871539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05-30 02:41:05"], ["472227601881120768", "/tsukiREN_/status/472227601881120768", "tsukiREN_", "연희", "@Ignorantia_A <매매춘과 페미니즘, 새로운 담론을 위하여>, <성노동>, <매매춘, 한국을 벗기다>, <너희는 봄을 사지만 우리는 겨울을 판다>, <퍼킹베를린>, <아메리카 타운 왕언니 죽기 오분 전까지 악쓰다>, <룸살롱 공화국> 정도요.", "2014-05-30 00:06:48"], ["472164722138021889", "/softpariskorea/status/472164722138021889", "softpariskorea", "소프트파리스코리아", "페미니즘의 승리, 란제리룩 | http://www.softparis.co.kr/archives/3287 pic.twitter.com/ZZw6lJned6", "2014-05-29 19:56:56"], ["472138229232058368", "/kimsai42/status/472138229232058368", "kimsai42", "김사이", "남덕여덕 문제는 특정 장르에 특정 성별이 모여있다는 특이점만 제외하면 순전히 취좆문제지 이게 젠더문제를 끌고 나올 일인가. 그런 식으로 말하면 부남자는 페미니스트 남성 정도가 되냐...", "2014-05-29 18:11:40"], ["472134326553821184", "/kimsai42/status/472134326553821184", "kimsai42", "김사이", "저격당하던 사람이 여성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그의 페미니즘적 언행에 대한 저격문제 또한 아니었고 오히려 그의 언행불일치에 대한 저격이었는데 왜 그 저격자들을 반여성주의 진영으로 몰아붙이는가", "2014-05-29 17:56:09"], ["472086323398852609", "/Hryang_bot/status/472086323398852609",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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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페미니즘 쪽 보면서 주디스의 젠더트러블이 좋은 책이란건 들었는데", "2014-05-27 01:45:21"], ["471163691467960320", "/saebyeok92/status/471163691467960320", "saebyeok92", "새벼깅", "@akatmstyle @3010lys 다문화를 장려하는데 비용이 든다는 것 자체가 혈세낭비고 페미니즘의 약화를 불러올 순 있겠지만 그런 종류의 실익보다 여러 사회문제를 불러오는게 더 큰 문제라서..", "2014-05-27 01:39:12"], ["471155915006033920", "/sexwork_bot/status/47115591500603392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4-05-27 01:08:18"], ["471141456745213953", "/Androgyne_bot/status/471141456745213953",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05-27 00:10:51"], ["471125709620920320", "/sexwork_bot/status/47112570962092032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4-05-26 23:08:16"], ["471122150850453505", "/wdfrog/status/471122150850453505", "wdfrog", "캡틴프록", "당신에게 말해줄 수 있는 건 멕시코 남자들은 페미니즘의 유일한 매력을 단지 젊은 여자에게서만 찾는다는 사실이에요.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급속도로 늙어 가죠.\n(2666 3권, 로베르토 볼라뇨)", "2014-05-26 22:54:08"], ["471121897023741952", "/wdfrog/status/471121897023741952", "wdfrog", "캡틴프록", "멕시코에서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은 어려워요. 돈이 있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아요. 그러나 중간 계층 출신이라면 어렵죠. 물론 처음에는 쉬워요. 예를 들면 대학에서는 아주 쉬워요. 그러나 세워이 흐르면서 갈수록 어려워져요", "2014-05-26 22:53:07"], ["471104921354248192", "/Hryang_bot/status/471104921354248192",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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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남자 애들 한테 많이 맞음 ?? 아 아이고~~~~\n중학교 : 자살??? 자 해???? 엄마 .. 아빠 ... 헉 .... \n고등학교: 개 신난다 씨발", "2014-05-26 12:16:49"], ["470946586105638912", "/il_yo_/status/470946586105638912", "il_yo_", "일요", "@magrittenuevo 이런이런 페미니스트가~~", "2014-05-26 11:16:30"], ["470943255706607617", "/wallflower220/status/470943255706607617", "wallflower220", "N ami Kwo N", "방금 알티한 트윗인데 너무 공감해서 웃었네요. 크하하 @myulchinoise: \"여성부가 페미니스트면 그럼 노동부는 맑시스트냐\" 하는 비유가 굉장히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2014-05-26 11:03:16"], ["470939853182353408", "/saebyeok92/status/470939853182353408", "saebyeok92", "새벼깅", "경제와 문화의 성장이 언제나 동행될 것 같지만 문화는 경제의 계층 불균형을 평준화하고 인권을 신장시키는 데 기여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경제성장의 총 비율을 감소시키기도 한다. 페미니즘은 여성의 인권신장에 기초함으로 문화의 양적 성장에 병행된다고 본다.", "2014-05-26 10:49:45"], ["470939229195751428", "/il_yo_/status/470939229195751428", "il_yo_", "일요", "저런 애들 보면 등골부터 소름이 쫙 끼침 \"페미니스트라면서 어떻게 다른 여성의 외모를 지적하면서 비아냥대죠?\" 어쩌라고 씨발", "2014-05-26 10:47:16"], ["470937701462458368", "/saebyeok92/status/470937701462458368", "saebyeok92", "새벼깅", "페미니즘과 진보는 영역이 같다. 페미니즘이 성행하는 사회일수록 그만큼 진보가 차지하고 있는 영향력이 대단한 것이다. 획일주의적이고 마초이즘적 파시즘이 성행하는 사회일수록 경제성장이 비약적일 수 있지만 지도자에 따라 나라를 망치기도 한다.", "2014-05-26 10:41:12"], ["470929365539102720", "/hakyoooon/status/470929365539102720", "hakyoooon", "모르는사람", "여자 마초의 대응어는 남성 페미니스트", "2014-05-26 10:08:04"], ["470928670324838400", "/il_yo_/status/470928670324838400", "il_yo_", "일요", "디트리히 슈바니츠의 남자:지구에서 가장 특이한 종족이라는 책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남자친구들에게 페미니즘 서적을 섣불리 권하는 것보다 이거 읽히고 자기를 되돌아 볼 기회를 얻도록 하는 게 훨씬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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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사람친구들은 나한테 성적인 일로 트라우마를 준 적이 없고 페미니즘 관련으로 병신짓을 한 적도 없을 뿐더러 나를 인간적으로 존중하는 사람들이었는데 참 내가 사람을 잘 고르는 건지 운이 좋은 건지..", "2014-05-26 02:34:25"], ["470808921716686848", "/kikalucy1234/status/470808921716686848", "kikalucy1234", "유정 L Choi", "인문학적인 개념인지 뭔지도 모르고 이상한 찌질이들이 자기주장하는 카페에서 주워들은 꼴페미 이런 인터넷 용어로 알고 있길래 너 무슨뜻인지 알고 그런말하는거니 페미니즘은 휴머니즘 비슷한 개념이라고 너 집에가서 사전 찾아봐 그렇게털리고 넌 싹수가노랗다 빠이", "2014-05-26 02:09:28"], ["470808243585839105", "/kikalucy1234/status/470808243585839105", "kikalucy1234", "유정 L Choi", "전에 알던 어떤 남자애는 페미니즘의 뜻도 모르면서 내가 가부장적인 마초적인 사상의 사람이 싫다. 하니까 내 앞에서 \"나는페미니스트가싫다\" 이걸 육성으로 말함 읭 내 귀를 의심하고 다시확인하고\n뜻도 모르면서 무슨 뜬금없는 소리야;;", "2014-05-26 02:06:47"], ["470702944795365376", "/sexwork_bot/status/47070294479536537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4-05-25 19:08:21"], ["470695982573694976", "/cloud7tony/status/470695982573694976", "cloud7t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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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하시는거에요 그렇게 말한적 없는데. 군대문제에 님보다 관심만을거같은데요. 님은 여자들이 왜 군대안가는지에만 관심이 잇겟지만. 그리고 페미니스트라고 다 똑같은줄 아시는거같은데 각자입장 다 달라요묶어서멘션좀 그만 하셈", "2014-05-23 00:29:42"], ["469678037303173121", "/Hryang_bot/status/469678037303173121",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5-22 23:15:44"], ["469673742432350210", "/great0727/status/469673742432350210", "great0727", "Kim,Jong-ill",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 동성애... 기타 모든 서구 좌좀은 세속적 인본주의 신앙 위에 있다. 한국 좌좀은 동학에서 시작된 샤머니즘 영지주의에 있다. 아이러니한 것은 보수측도 이 신앙이 장악했다는 것이다.", "2014-05-22 22:58:40"], ["469651127701471233", "/najusaram/status/469651127701471233", "najusaram", "주온 juon", "\"나는 아는 사람도 있지만 처음 들어보는 사람도 적지 않았는데 에코페미니스트 마리아 미스가 가장 호감이 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5-22 21:28:49"], ["469635160158502912", "/mediatodaynews/status/469635160158502912", "mediatodaynews", "미디어오늘", "밀양, 낙태 그리고 인종주의와 페미니즘까지, \n사회의 단면을 파헤치다!\n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흥미진진한 다큐멘터리들!\n-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 이안 #미디어오늘 http://fb.me/6x7XLXcb0 ", "2014-05-22 20:25:22"], ["469633532231712768", "/ppomppu_ppom/status/469633532231712768", "ppomppu_ppom", "뽐뿌 뽐게", "밀양, 낙태 그리고 인종주의와 페미니즘까지, \n사회의 단면을 파헤치다! http://ift.tt/1jImmC3 ", "2014-05-22 20:18:54"], ["469615643134664704", "/eagletonbot/status/469615643134664704", "eagletonbot", "이글턴", "가치, 상징, 언어, 예술, 전통, 정체성 같은 의미에서의 문화는 페미니즘, 블랙 파워 같은 새로운 사회운동이 들이켜는 공기가 되어갔다. 이제 문화는 조화로운 해결책이 아니라 불복종에 가까워졌고, 노동계급 출신 예술가들과 비평가들의 새로운 핏줄이었다.", "2014-05-22 19:07:49"], ["469588176550363137", "/mcDavidchrist/status/469588176550363137", "mcDavidchrist", "McChristine", "[한마당-박병권] 페미니즘의 역설 http://bit.ly/1nwdQEy ", "2014-05-22 17:18:40"], ["469525630594191361", "/joletL/status/469525630594191361", "joletL", "졸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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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디가 그렇게 못났다고 그래? 응? 외모 준수하지, 능력도 있지, 서번트한테 지극정성에 페미니스트지. 정신이 반쯤 나간 게 흠이라서 그렇지 이만한 짝을 만나기가 어디 쉬운 일인 줄 알아?", "2014-05-16 09:58:39"], ["467287500478615553", "/manofkorea2/status/467287500478615553", "manofkorea2", "김동근", "자신의 편리에 따라 이중성을 보이며 상황에 맞춰 입장을 바꿔가며 특혜를 누리려는 변질된 페미니즘과 여성운동계는 이 나라의 ‘기생충’이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여성들은 그런 양심 없는 특권을 원하지 않는다.", "2014-05-16 08:56:36"], ["467243719784017921", "/minki1210/status/467243719784017921", "minki1210", "ㄷㄹㄱ", "오늘 여자들은 왜 군대에 안가려하냐? 란 질문에. 페미니스트들이나 반대하지 상식이있는 여자들은 여자도 가야된다고 하는사람들이 제법있습니다란 32세 남자의 답변을듣고, 점심반주상을 뒤집어  엎지는 못하고 대낮소주만.", "2014-05-16 06:02:38"], ["467241179151474688", "/Fac_Lyon4/status/467241179151474688", "Fac_Lyon4", "키사라기 리온[更衣理御]", "뭐야ㅡ. 페미니스트가 똘추됬어!", "2014-05-16 05:52:32"], ["467217024532226048", "/Inopina_/status/467217024532226048", "Inopina_", "이노피나", "많은 분들이 남성연대는 오직 페미니즘과 맞서는 단체라고 잘못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창립당시부터 남성연대는 조국, 가족, 균형이라는 모토를 세우고 (중략) 지금껏 균형에 비교적 중점을 두어왔던 것은 사실이나 다른 가치를 등한시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2014-05-16 04:16:33"], ["467215846960406528", "/lesbutis/status/467215846960406528", "lesbutis", "비체", "페미니즘 인식론은 어려우면 스킵하고 나중에 읽어도 좋아여", "2014-05-16 04:11:53"], ["467208248295043073", "/il_yo_/status/467208248295043073", "il_yo_", "일요", "라고 부산 출신 여자마초 페미니스트가 말씀하십니다. 여자마초 페미니스트라니 불가능할 것 같지만 저 분은 무리를 먹여살리고 외적으로부터 지키며 제대로 된 방향으로 이끄는 마초의 의무를 다하는 동시에 페미니스트인 무서운 사람임..", "2014-05-16 03:41:41"], ["467205746971516928", "/jkbyul/status/467205746971516928", "jkbyul", "souldonuts", "책들 중 기억에 남는건 아프리카 관련 책들과 페미니즘 서적들. 잘 안 읽던 소설들도 읽었는데, 김애란의 비행운이 참 좋았다. 그 외에 아갈리아의 딸들처럼 오랜만에 읽은 소설들도 있고. 올해는 절대 이만큼은 못 읽을 듯. 양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서도.", "2014-05-16 03:31:45"], ["467203936428900352", "/cloud7tony/status/467203936428900352",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아 시발 페미니즘 시발 헉.", "2014-05-16 03:24:33"], ["467203753511096320", "/cloud7tony/status/467203753511096320",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근데 진짜로 너무 좋음 페미니즘 자체가 ... 시발 ㅋㅋㅋㅋㅋ 진짜 정말 최고로 멋잇음 비슷한 논리로 포스트 식민주의 연구들도 정말 너무 멋잇음 씨발 ... 읽다가 눈물 줄줄 남", "2014-05-16 03:23:49"], ["467201513618563072", "/lesbutis/status/467201513618563072", "lesbutis", "비체", "난 우울하고 심연을 긁어내는 프랑스 후기구조주의 페미니즘이 참 좋던데 ㅋㅋㅋㅋㅋ", "2014-05-16 03:14:55"], ["467177182234558464", "/magoTenenbaums/status/467177182234558464", "magoTenenbaums", "nari yoon", "@Ah_dA_ma @bluc_ 마침 페미니즘 텍스트 과제 중이어서 슬 찾아봤는데 하킴이 직접 쓴 리뷰가 있네요. http://www.catherinehakim.org/wp-content/uploads/2011/07/ESR-Erotic-Capital-Oct-2010.pdf …", "2014-05-16 01:38:14"], ["467169661323182080", "/sexwork_bot/status/46716966132318208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4-05-16 01:08:21"], ["466981963987836928", "/myulchinoise/status/466981963987836928", "myulchinoise", "Soon Ja Du", "@FEVFEB 성소수자는 그래도 소수자고 약자니까 인권 존중 but 여성은 그렇지 않고 페미니즘은 그 꼴페미들이 하는거다 뭐 이런..", "2014-05-15 12:42:30"], ["466967787509133312", "/dog_barking_all/status/466967787509133312", "dog_barking_all", "쉬는중", "@feelinking  후 ㅠㅠㅠㅠ저 도진이오면..꼭 말걸었던거아세요..?도진ㅇ이가...으...너무귀여워..이뻐서....사실 페미니스트보단 그냥 여자는잘대하고 남자는막대해도괜찮잖아란느낌때문엨ㅋㅋㅋㅋ굴리다보니...으으 도진이오너님보고싶어서ㅠㅠㅠ", "2014-05-15 11:46:11"], ["466944669750812673", "/hyeodam/status/466944669750812673", "hyeodam", "계이함★아이디는 멘션디엠", "@a_si0623 아 말했듯이 젤첨은 페미니스트 괴도였는데 군인으로 바꾸고나서는ㄱ군인의 정석이었어요 좀 권위적이고 딱딱하고.. 카렌 플필 한마디가 그 흔적..(바꾸려다가 까먹고 보냄", "2014-05-15 10:14:19"], ["466938017307836417", "/PDTOPIA/status/466938017307836417", "PDTOPIA", "김선웅", "다른 하나는 페미니즘에 위배되는 것..근데 여성들도 외모보고 이야기들 하잖아...여튼 '서구화'드립은 지나가던 남자 대학원생 모두를 빵터지게 만들었다.", "2014-05-15 09:47:53"], ["466928035136937984", "/sexwork_bot/status/46692803513693798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4-05-15 09:08:13"], ["466907292172943360", "/cloud7tony/status/466907292172943360",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뭐지 상근씨 즁심으로 두명의여성이 서포트 하고 잇는거 나만 좀 그래요???....ㅈㅅ 오늘 파워 페미니스트 모드 라소.", "2014-05-15 07:45:47"], ["466866973813395457", "/cloud7tony/status/466866973813395457",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파워 페미니스트 모드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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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전혜은) http://womenlink.or.kr/nxprg/board.php?ao=view&bbs_id=main_notice&page=&doc_num=611 …", "2014-07-04 03:56:02"], ["484926763491794944", "/sexwork_bot/status/48492676349179494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4-07-04 01:08:44"], ["484920802081374209", "/riderkaman/status/484920802081374209", "riderkaman", "체즈B", "꼴페미는 뭐... 자기 하는 언행이 굉장히 페미니즘 돋는 줄 알고 있는데 내가 보기엔 그냥 뭣도 아니고 꼴통임에 틀림없을 때 쓰는 말이다.", "2014-07-04 00:45:03"], ["484912250084265986", "/Androgyne_bot/status/484912250084265986",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07-04 00:11:04"], ["484906984375058432", "/cloud7tony/status/484906984375058432",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참고 : 저 페미니스트 맞는데 겨털은 싫음", "2014-07-03 23:50:08"], ["484906350745354242", "/cloud7tony/status/484906350745354242",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와와 서구 페미니스트랑 제3세계 페미니스트랑 싸운다", "2014-07-03 23:47:37"], ["484863677401550848", "/DrPyo/status/484863677401550848", "DrPyo", "#표창원과_더민주", "@forest_31 @heeyeon777 그동안 제가 차별반대 언행 해온것 보셨으면 아실테고 페미니즘 관점을 타인에게 지나치게 요구할 경우 오히려 반발이 초해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유연성을 가집시다.", "2014-07-03 20:58:03"], ["484837786113961984", "/history_edu_bot/status/484837786113961984", "history_edu_bot", "역사교육학봇", "뤼젠의 역사의식에서 비판적 유형의 역사의식은 전통의 역사성을 파열하고 해체합니다. 과거를 단절적인 것으로 파악하며 따라서 정체성을 새롭게 구성해나가죠. 페미니즘에 입각한 역사서술이 대표적입니다.", "2014-07-03 19:15:10"], ["484836762624069633", "/wanna100mill/status/484836762624069633", "wanna100mill", "내일은화창(손가혁)", "아내가 하나님의교회(장길자 하나님을 믿는)에 다니면서 전쟁을 치루고 있는 남편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페미니즘 혹은 가부장적사회의 관점에서 다루어져선 절대 안됩니다. 아내는 종교의 힘으로 버티지만 무교인 남편들은 기댈곳이 없습니다.", "2014-07-03 19:11:06"], ["484780862660415489", "/huiajenne/status/484780862660415489", "huiajenne", "탁미", "오늘 페미니스트 얘기를 잠깐 했는데 어떤 애가 나는 왜 여자들이 전구 하나 스스로 못 갈면서 세상을 바꾸는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어, 라고 했다. 졸라 저게 진심이였음. 그 말은 너가 남성중심사회에서 왔다는 걸 보여주지라고 했더니 반박하려고 했당.", "2014-07-03 15:28:59"], ["484729275614900224", "/cloud7tony/status/484729275614900224",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아 이수인 ...아 테세락 아 이수인 테세락 블랙홀 아 4차원 아인슈타인 주강민 암흑물질 구고신 노조 페미니즘 주디스버틀러 고딕 로리타 배트맨 시간여행 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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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새로운 여성주의 사조면 야 이문열의 선택은 새롭게 조명될 페미니즘 문학의 거두게?", "2014-06-30 11:43:54"], ["483636841350848512", "/DokyDokky/status/483636841350848512", "DokyDokky", "독희 도키 고독희 그도끼", "페미니즘은 궁극적으로는 없어져야 하는 사상이 맞다. 내가 더 잘났어가 아니라 같은 인간끼리 짐 좀 나눠서 살자는 것이기 때문이다.", "2014-06-30 11:43:03"], ["483635963479228416", "/hye_si/status/483635963479228416", "hye_si", "돌고래형 혜시", "임 어쩌구는 또라이들이 난입해도 그놈들은 가짜야! 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서 페미니즘과 LGBT 운동이 피곤하다고 하고, 또 어떤 인간은 신자유주의가 끝나고 페미니즘이니 LGBT니가 역사에 남을지 두고보자고 하고. 뭐래.", "2014-06-30 11:39:33"], ["483634775270252544", "/dino_saur_bot/status/483634775270252544", "dino_saur_bot", "[제드가 보고 싶은] 포니 공룡", "@dino_saur_bot 얘했나ㅇㅁㅇ..기억 안남\n신발의인화 커뮤에 냈던 모리 하스브로. 리복 하이탑 모노폴리 콜라보레이션. 카지노 가지고 있는 페미니스트 남정네 였으나 내가 별로 안 굴림... pic.twitter.com/gfvBjYsltR", "2014-06-30 11:34:50"], ["483632558387638272", "/hakyoooon/status/483632558387638272", "hakyoooon", "모르는사람", "수많은 페미니스트들이 경기를 일으켰던 김기덕류 나쁜남자...코미디언...크으", "2014-06-30 11:26:02"], ["483612343390068736", "/Vulpes_No9/status/483612343390068736", "Vulpes_No9", "*꿈사냥꾼", "이진주씨의 작품들은 페미니즘적이고, 레즈비언적인 유토피아에 대한 느낌이 강한데, 그 안에 존재하는 인물들은 평범한 외모의 모습들이지만, 마치 신화속의 존재처럼 특별한 느낌을 준다... pic.twitter.com/YNNREU5gvD", "2014-06-30 10:05:42"], ["483596563344666624", "/sibauchi/status/483596563344666624",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criorio 일본 게임들의 그런 점은 로컬라이제이션에서는 대부분 순화되거나 잘려나가거나 그대로 번역되서 페미니즘에 눈 뜬 게이머들의 경멸의 전당에 오르죠....", "2014-06-30 09:03:00"], ["483577122989277184", "/phanjewel/status/483577122989277184", "phanjewel", "한구슬", "[페미니즘] 진짜 페미니스트 출현...! xD\n\n \"여성주의(女性主義) 또는 페미니즘(영어: feminism /ˈfɛməˌnɪzəm/)은 다양한 사회 이론과 정치적 움직임 그리고 도덕 철학을 포함하며... http://fb.me/1bJB3bJ7F ", "2014-06-30 07:45:45"], ["483567269377605632", "/theday_dreamer/status/483567269377605632", "theday_dreamer", "Y", "그나저나 디즈니는 방향성을 바꾸기로 한 모양인가봄. 페미니스트들한테 욕먹더니 강하고 독립적인 여자 케릭터들을 메인으로 앞세우고 이제껏 쌓아온 진실된 남녀간의 사랑에 대한 아이디어를 무너뜨리고 있다. 프로즌 때 그러더니 연이어 말레피센트에서도", "2014-06-30 07:06:35"], ["483539843461304321", "/creativeddam/status/483539843461304321", "creativeddam", "최따미", "페미니즘영화 '와즈다', 차갑지만 위트있게! 아프지만 유쾌하게!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dahamida&artseqno=7716414 … via @yes24now", "2014-06-30 05:17:37"], ["483536369789054977", "/remon_meuni/status/483536369789054977", "remon_meuni", "뫼니에르", "의견은 다르겠지만 초록창 웹툰 모/완을 보면 걍 귀여워서 훈훈하고 그렇... 페미니스트도 휴머니스트도 아닌 나는 범죄를 저지르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이상 자기 선에서 끝낼 수 있는 일은 아무래도 좋다는 식이라.. 걍 일상툰이라 훈훈하기만 한", "2014-06-30 05:03:48"], ["483525638368686080", "/ID_laundry/status/483525638368686080", "ID_laundry", "아이디 세탁", "1. 진짜로 저걸 참된 페미니즘이라고 믿은 경우 = 병신!!!\n\n2. 개념녀 코스프레로 주목받고 싶었던 경우 = 그나마 좀 덜 병신.", "2014-06-30 04:21:10"], ["483522469907542016", "/sexwork_bot/status/48352246990754201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4-06-30 04:08:34"], ["483509249528434688", "/Hryang_bot/status/483509249528434688",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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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영화 비평하는 .. 이 이도 살아잇는거 알고 깜짝 아니 암튼 너뮤 신기 ㅋㅋㅋ 글로만 접해가지고 ㅋㅋㅋ", "2014-06-29 13:00:00"], ["483290022448087041", "/essel0119/status/483290022448087041", "essel0119", "레즈비언폭주족(파판좀하세요)", "오늘 페미니즘 학술 대회 준비로 일베와 여성혐오라는 논문을 읽었고 거기서 \"대음순 소음순 펄럭이며\" 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는 걸 알았당.", "2014-06-29 12:44:55"], ["483238312849592320", "/zcjhz/status/483238312849592320", "zcjhz", "아르헬", "페미니즘과 출산율과 자본과 이데올로기 http://me2.do/FiMlXOy9 ", "2014-06-29 09:19:26"], ["483235512610611200", "/sexwork_bot/status/48323551261061120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4-06-29 09:08:18"], ["483234822027235328", "/redlohecalp/status/483234822027235328", "redlohecalp", "스밀라(Smila)", "어제 저녁에 젊은이들 만난 자리에서 돌아가면서 말하고 그걸 기록하기로 해서 내가 수첩 꺼냈더니 텔레마크가 \"이것봐 세상의 모든 일은 여성이 시작한다고!\" 그랬더니 앉아있던 남자애들이 \"아니야 나 페미니스튼데??\" 이자식들 ㅎㅎㅎ", "2014-06-29 09:05:34"], ["483228851086958593", "/ziihiion_bot/status/483228851086958593", "ziihiion_bot", "ziihiion_bot", "조한혜정 선생님의 초기 저작물을 읽으면서 내가 섭섭했던 조한의 태도와 말씀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이유에서 등장하게 되었는지 알게되었다. 조한의 수업은 \"서태지 세대\"인 내가 \"원주민 페미니스트 인류학자\"와 화해하는 시간.(2011/04/25)", "2014-06-29 08:41:50"], ["483205366562312192", "/sexwork_bot/status/48320536656231219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4-06-29 07:08:31"], ["483174837666332672", "/springlettuceee/status/483174837666332672", "springlettuceee", "봄상추", "의미를 갖고 있기나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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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페미니즘' 논쟁은 정말 유의미한 것이었고, 그것으로부터 해야 할 이야기가 대단히 많다. 박근혜가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기 전에 가시적인 토론이 있어야 할 것이다.", "2014-06-27 12:24:15"], ["482529286419533827", "/echui92/status/482529286419533827", "echui92", "에취", "페미니즘 이딴거 뭔지 잘모르겠고,\n그냥 누군가한테 기생해서 살아가는게 싫어서 내 힘으로 살아가고 싶은데,\n맘처럼 일이 술술 안 풀려서 너무 속상함.", "2014-06-27 10:22:01"], ["482511389420830720", "/Androgyne_bot/status/482511389420830720",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06-27 09:10:54"], ["482475519305195522", "/moitoi_nous/status/482475519305195522", "moitoi_nous", "늦봄", "@dkakdkakeh 그런 라캉의 개념인 결핍 징후 등등이 트윗에서 그렇게 나오니 더 뜨아했던... 근데 뭔 말인지 모르겠고...ㅠㅠ 심지어 라캉은 페미니즘에서 오랫동안 반페미니스트다라고 욕먹었는데...", "2014-06-27 06:48:22"], ["482475134792392704", "/hye_si/status/482475134792392704", "hye_si", "돌고래형 혜시", "@raeng26 넓은 마음을 가지자면... 돈두댓도 본인들이 훌륭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할테니까 그럴수도 있다! 하고 있습니다ㅋㅋ", "2014-06-27 06:46:50"], ["482473459516063744", "/hye_si/status/482473459516063744", "hye_si", "돌고래형 혜시", "@raeng26 비위가 좋거나, 아니면 페미니즘을 조금 다르게 해석하거나 라고 좋게 생각합니다...", "2014-06-27 06:40:11"], ["482466231601995777", "/zizek_bot/status/482466231601995777", "zizek_bot", "지젝봇", "여성의 성적 괴롭힘에 대한 강박관념이 남자의 목소리로 표현될 때는 의심을 해봐야 한다. 친페미니스트라는 정치적으로 올바른 껍질을 조금만 긁어내면 금방 유서 깊은 남성 쇼비니즘의 신화와 마주치게 되기 때문이다.", "2014-06-27 06:11:28"], ["482460936431607808", "/undertree12/status/482460936431607808", "undertree12", "세계-내-존재", "여성은 사회적 소수자라기보다 정치적 약자이다. <페미니즘의 도전 182p>", "2014-06-27 05:50:25"], ["482460630276784128", "/undertree12/status/482460630276784128", "undertree12", "세계-내-존재", "\"내 몸은 나의 것\"이 아니라 내 몸이 바로 나다. 성적자기결정권을 주창한 급진주의 페미니즘은 성폭력이 사적인 피해라는 자유주의 이론에서 출발했지만, 몸을 주체의 소유물, 주체의 재산으로 간주하는 근대자유주의철학의 연장선에 있었다. 페미니즘의도전178", "2014-06-27 05:49:12"], ["482452212023431168", "/Hryang_bot/status/482452212023431168",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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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그냥 방향만 바뀐 마초라는 건 알고 있어야지. 페미니즘이 지향하는 게 양성평등과 여권신장이지 여성우위는 아니지 않음?", "2014-06-24 21:37:39"], ["481584216233107456", "/Hryang_bot/status/481584216233107456",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6-24 19:46:39"], ["481576803614466048", "/creativeddam/status/481576803614466048", "creativeddam", "최따미", "페미니즘영화 '와즈다', 차갑지만 위트있게! 아프지만 유쾌하게!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dahamida&artseqno=7716414 … via @yes24now", "2014-06-24 19:17:11"], ["481574597888704512", "/sexwork_bot/status/48157459788870451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4-06-24 19:08:26"], ["481487047299829760", "/90NAC/status/481487047299829760", "90NAC", "내가 귀여운탓인가 익명", "여성성을 긍정하라는 페미니스트의 글을 보면서 콧웃음 쳤는데 방금 동진이 사진 보다가 뭔가 스쳐지나감. 남자는 소년과 청년 사이 수염도 안나는 시기의 호시절이 지나고 나면 테스토스테론으로 갑자기 수염맨이 되잖아. 여자는 생리 이후로는 급변화 없이 평탄함", "2014-06-24 13:20:32"], ["481479790826749954", "/il_yo_/status/481479790826749954", "il_yo_", "일요", "저는 체샤님처럼 역사와 전통이 있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야매의사 같은 거라서", "2014-06-24 12:51:42"], ["481477435985129472", "/kimsunwoo_bot/status/481477435985129472",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4-06-24 12:42:20"], ["481456394395082752", "/eltheodore_bot/status/481456394395082752", "eltheodore_bot", "Eldrick Theodore", "@Karen_T_D 하지만 난 그 쪽이 맘에 들었거든. 활자를 사랑하지만, 그건 또 이야기가 살아있는 것 같아서. 책으로 출판되는건 또 연마된 활자라고 생각해. 단순히 마초이즘이라고 정리할 수는 없는거지만 확실히 페미니즘은 아니니까.", "2014-06-24 11:18:44"], ["481442826115239936", "/GoldCloud/status/481442826115239936", "GoldCloud", "도도한 맥주", "체샤라는 저 사람의 페미니즘은 확실히 뭔가 남자에게 복수한다는 느낌이 든다; 저건 정말 안좋은데. 페미니즘 공부하셨다는 분들이 왜 그리 치를 떠시는지 알거 같다. 가뜩이나 파워 트위터리안.. 파급력도 강할텐데", "2014-06-24 10:24:49"], ["481440463967109121", "/Hryang_bot/status/481440463967109121",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6-24 10:15:26"], ["481437988715384832", "/WayneWide2/status/481437988715384832",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이 건으로 인해 제가 페미니즘이나 이런 것에 대해 입장이 바뀌는 게 있느냐 - 라고 물으면 그런 건 아닙니다. 어떤 분에 대한 지금까지의 평가가 좀 하향조정되는 것은 있어도, 제 입장은 다른 사람 말 듣고 내린 게 아니라 제가 판단해서 내린 거라서.", "2014-06-24 10:05:35"], ["481433827525410817", "/apieceofmeat/status/481433827525410817", "apieceofmeat", "약속", "<제국의 위안부> 강간당하다 오르가즘 느끼면 화간이라는 주장을 어떻게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거지?! 방관자의 책임을 묻는 건 좋은데 그렇다고 가해자의 책임이 덜어지는 것은 아니다. 당당하기 때문에 책임을 묻는 것이다!", "2014-06-24 09:49:03"], ["481419593815031808", "/3_bohem/status/481419593815031808",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innominata0 이때까지 그런 이야기 못 들어봤다 이거죠. 이 정도만 하고 다녀도 페미니스트 행세할 수 있었고 트위터에서 우쭈쭈 해 주니까....", "2014-06-24 08:52:30"], ["481413758351187968", "/lovepandore/status/481413758351187968", "lovepandore", "판돌", "@ackitea 저도 약간 그런 상태라서요.. 지금이야 어느정도 타협했지만 아직도 그런 응어리가 남아있어서ㅜㅜ 그냥 어유 이 병신ㅋ 하고 넘어가면ㅋㅋㅋ 맘이 편해요.. 그리고 분명 여자들보다 더한 페미니스트 남성들도 많고요...", "2014-06-24 08:29:18"], ["481412308237692928", "/_eeseo/status/481412308237692928", "_eeseo", "Asche", "행복한 페미니즘...분명 읽었건만 한 줄의 기억, 한 줌의 인상도 안 남아 있는 매우 드문 책 (어떤 이론서든 희미한 빗금 한 줄은 남기기 마련인데)  '이상하다' '이건 좀...'이라는 생각도 안 들었다는 의미니까, 어쩌면 적절한 '입문서'일지도", "2014-06-24 08:23:33"], ["481386509367382017", "/Androgyne_bot/status/481386509367382017",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06-24 06:41:02"], ["481384859252711424", "/pneumas/status/481384859252711424", "pneumas", "LeeSangbong", "@leather2400 5)암튼 과거 페미니즘에 경도되었을 때부터 쭈욱 지켜봤는디..페미니즘 나불거리는 냄비치고 어따 쓸 데가 없습디다.ㅋ 꼭 공부 못하는 냄비들이 만만한게 페미니즘 여성학이죠. 각론이 없는..쯧.", "2014-06-24 06:34:28"], ["481381437954723840", "/pneumas/status/481381437954723840", "pneumas", "LeeSangbong", "페미건 나발이건..나는 우리 케쉘 같이 최소한의 사고력과..양심을 가진..그리고 그 양심을 고백할 수 있는 여성을 최고로 대우할 겁니다. 단지 거시기만 여자 것 달았다고..그게 뭐 자랑입네까?ㅋㅋ\"@leather2400: 페미니스트들이 들고일어나겠네요", "2014-06-24 06:20:53"], ["481380845194723328", "/pneumas/status/481380845194723328", "pneumas", "LeeSangbong", "나는 여차하면 여자들을 주먹이나 심지어 삽으로 마구 까서..피투성이 떡밥으로 만들어 버리는 인격자요. 내 사전에 남녀차별은 없습니다.페미가 아니라 페미 할매가 와도 능력대로 기용합니다.ㅋ@leather2400: @pneu페미니스트들이 들고일어나겠네요\"", "2014-06-24 06:18:31"], ["481380482496466944", "/moitoi_nous/status/481380482496466944", "moitoi_nous", "늦봄", "@dkakdkakeh 맞아요! 첨엔 미국에서 공부할 때 그게 놀라웠는데 페미니즘의 역사를 더 공부하고 나니까 이해가 되더라구여!", "2014-06-24 06:17:05"], ["481380070271881216", "/7sungsider/status/481380070271881216", "7sungsider", "갖바치", "@pneumas 페미니스트들이 들고일어나겠네요", "2014-06-24 06:15:27"], ["481380044594352128", "/moitoi_nous/status/481380044594352128", "moitoi_nous", "늦봄", "@dkakdkakeh 그렇겠져 ㅎㅎ 사실 그렇기에 페미니즘이 젠더 스터디로 이름이 바뀌어가고 하는 것인데...ㅠㅠ", "2014-06-24 06:15:20"], ["481378858512310273", "/moitoi_nous/status/481378858512310273", "moitoi_nous", "늦봄", "@dkakdkakeh 결국 페미니즘이 정치적 입장에서 여성의 입지 향상을 위한 것일지라도 남성에게 너 개새끼야라고 말하는것과 이러이러하기에 너 역시 허구적 개념에 사로잡혀 자신을 괴롭혔던 것이다라고 말하는건 다르니까여", "2014-06-24 06:10:38"], ["481378431360172033", "/3_bohem/status/481378431360172033",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dkakdkakeh 내가 지금 마아님 붙들고 울고 싶다.. 저런 애들이 '페미니즘 공부를 안해서 세상이 이렇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6-24 06:08:56"], ["481377870053257216", "/3_bohem/status/481377870053257216",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dkakdkakeh 가부장제의 억압이 양성 모두를 힘들게 한다 이게 기본중에 기본인데... 저런 말 척척 하는 양반들이 '페미니즘 모른다'고 할 때의 그 기분이.... 아.......", "2014-06-24 06:06:42"], ["481376974204444672", "/moitoi_nous/status/481376974204444672", "moitoi_nous", "늦봄", "근데 수업을 들을수록 젠더스터디 자체가 남성/여성 가해자/피해자 이분법을 벗어나는 것이며, 페미니즘은 이 이분법을 해체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임을 깨달음.", "2014-06-24 06:03:08"], ["481376755958050816", "/gauze_62045/status/481376755958050816", "gauze_62045", "백수정", "극렬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그냥 여자 마초일 때가 많지....", "2014-06-24 06:02:16"], ["481376655017930752", "/moitoi_nous/status/481376655017930752", "moitoi_nous", "늦봄", "미국에서 젠더스터디 수업을 들었을때가 떠오르네..이게 학기마다 소주제가 있는 수업이었는데 난 당연히 페미니즘이니 여자 얘기를 할거라 생각하고 들었고 이 수업 소주제는 남성성 연구라고 해서 첨에 적잖이 당황했다.", "2014-06-24 06:01:52"], ["481366978305593345", "/undertree12/status/481366978305593345", "undertree12", "세계-내-존재", "여성이 자궁이 있기 때문에 어머니가 되어야 한다면 성대가 있는 사람은 모두 오페라 가수가 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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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후자라고 생각한다.", "2014-06-24 00:14:18"], ["481263698128826370", "/odengsari/status/481263698128826370", "odengsari", "odengSari", "우테나 진짜 볼때마다 잘만든 애니인듯. 페미니즘이 꼭 여자가 남성역할을 도맡아야 하는지는 의문이지만 메시지는 좋았다. 연출도 정말 잘되서 상업이지만 매우 좋은 애니님.", "2014-06-23 22:33:01"], ["481259845773824000", "/creativeddam/status/481259845773824000", "creativeddam", "최따미", "페미니즘영화 '와즈다', 차갑지만 위트있게! 아프지만 유쾌하게!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dahamida&artseqno=7716414 … via @yes24now", "2014-06-23 22:17:43"], ["481245130322501633", "/frankish3/status/481245130322501633", "frankish3", "frankish", "@Milsa_ 아마 나중에는 동성애자들 조차 페미니즘에 등을 돌리는 사람들이 나타날 겁니다.", "2014-06-23 21:19:14"], ["481245074114613250", "/frankish3/status/481245074114613250", "frankish3", "frankish", "@Milsa_  \"네 누이나 네 딸이 성매매 해도 찬성할거냐\" 라는 식의 야비한 주장을 하는 \"인텔리 중산층 중년여성 페미니즘\"을 끌어내려야 합니다. 그런 부르주아 인텔리 페미니즘을 끌어내리지 못한다면", "2014-06-23 21:19:01"], ["481244999762198528", "/frankish3/status/481244999762198528", "frankish3", "frankish", "@Milsa_ 적어도 현재 한국 여성계의 주류는 성매매 = 부도덕으로 여깁니다. 그리고 제도권 정당과 연계된 페미니스트라는 자들은 동성애를 부정적으로 보더군요.", "2014-06-23 21:18:43"], ["481244083390668800", "/frankish3/status/481244083390668800", "frankish3", "frankish", "@dkakdkakeh 아마 그런 \"인텔리 중산층 중년여성 페미니즘\"을 주류에서 끌어내지리 못한다면 아마 나중에는 동성애자들 중에도 페미니즘에 등을 돌리는 일까지 벌어질 겝니다.", "2014-06-23 21:15:05"], ["481243850753593344", "/frankish3/status/481243850753593344", "frankish3", "frankish", "@dkakdkakeh 적어도 \"네 누이나 네 딸이 성매매 해도 찬성할거냐\" 라는 식의 야비한 주장을 하는 \"인텔리 중산층 중년여성 페미니즘\"을 주류에서 끌어내리지 못한다면 어쩌면 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14-06-23 21:14:09"], ["481243584683716609", "/frankish3/status/481243584683716609", "frankish3", "frankish", "@dkakdkakeh 페미니즘 진영에 만약 밀사나 tsukiREN 같은 사람들이 많았더라도 지금처럼 페미니즘 전체에 대한 증오와 반감, 거부감이 나타났을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분들 글 일부만 보고 판단하는거라 정확하지 않은 생각일 수 있는데", "2014-06-23 21:13:06"], ["481242218808631296", "/frankish3/status/481242218808631296", "frankish3", "frankish", "자발적으로 자기가 원해서 성매매를 하는 여자들까지 무조건 피해자로 규정짓는 \"한국형 싸구려 페미니즘\", \"여성 우월주의\"의 파멸을 위하여! 그리고 그런 \"한국형 싸구려 페미니즘\", \"여성 우월주의\" 사상 동조자들의 몰락을 위하여!", "2014-06-23 21:07:40"], ["481241210636349440", "/frankish3/status/481241210636349440", "frankish3", "frankish", "@dkakdkakeh \"네 딸, 네 누이가 성매매해도 찬성하시겠어요\"  - 기독교 중년여성 인텔리 부르주아 페미니스트들\n\n\"성매매도 일종의 직업입니다. 성 노동자이지요. 정당한 노동을 하고 돈을 받는게 왜 부끄러운 일입니까\" - 심헌 성재기", "2014-06-23 21:03:40"], ["481240956885164034", "/frankish3/status/481240956885164034", "frankish3", "frankish", "@dkakdkakeh 분명 페미니스트, 여권신장론자라고 하면서도 동성애자들에 대한 거부감, 혐오감을 가진 사람들 제법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시길. 특히 제도권 정당하고 연계된 운동가들일수록 그런 경향이 있음.", "2014-06-23 21:02:39"], ["481240802878713856", "/frankish3/status/481240802878713856", "frankish3", "frankish", "@dkakdkakeh 만약 허정숙이나 콜론타이, 하다못해 나혜석 김일엽류만 됐어도 페미니즘에 대한 맹목적인 증오는 아마 절반이상은 줄어들 듯... \"기독교 중년여성 인텔리 부르주아 페미니스트\"들의 논리를 박살내는 것부터 앞장서셔야", "2014-06-23 21:02:03"], ["481240580421197827", "/frankish3/status/481240580421197827", "frankish3", "frankish", "@dkakdkakeh 문제는 그 \"인텔리 부르주아 페미니스트들\" 정확하게는 \"기독교+인텔리 부르주아 페미니스트들+중년여성을 주 고객으로 하는 집단\"의 그런 행동들을 모든 페미니즘이 그런 줄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2014-06-23 21:01:10"], ["481240424288223232", "/frankish3/status/481240424288223232", "frankish3", "frankish", "@dkakdkakeh \"인텔리 부르주아 페미니스트들\"의 독선과 자기들만의 아집, 예를 들면 \"네 딸, 네 누이가 성매매를 해도 찬성하겠느냐\"는 식의 주장, 그리고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면서도 동성애자를 공포, 거부, 혐오하는 것\" 등이 있는데", "2014-06-23 21:00:32"], ["481226271016243201", "/gogo_chacha/status/481226271016243201", "gogo_chacha", "해승", "God, evil and Pope Francis http://wapo.st/Ure1sl  페미니즘에 대한 교황의 인식 ^오^", "2014-06-23 20:04:18"], ["481212915807039488", "/wanna100mill/status/481212915807039488", "wanna100mill", "내일은화창(손가혁)", "아내가 하나님의교회(장길자 하나님을 믿는)에 다니면서 전쟁을 치루고 있는 남편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페미니즘 혹은 가부장적사회의 관점에서 다루어져선 절대 안됩니다. 아내는 종교의 힘으로 버티지만 무교인 남편들은 기댈곳이 없습니다.", "2014-06-23 19:11:14"], ["481128310127095808", "/bodoniitalic/status/481128310127095808", "bodoniitalic", "바다니", "에코 페미니즘? 그건 이듬 학기에 들은 신학과 교양인 기독교와 어쩌구 수업 겨수가 열라 빨던 거엿음...", "2014-06-23 13:35:02"], ["481127008500330496", "/bodoniitalic/status/481127008500330496", "bodoniitalic", "바다니", "음 신입생 때 페미니즘 학회 들어서 행복한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의 도전?으로 입문ㄴ했네요... 방학 때 읽은 계급에 대해 말하지 않기를 매우 좋아했음", "2014-06-23 13:29:52"], ["481114915994738688", "/ziihiion_bot/status/481114915994738688",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로 자처하고,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는 것은 세상을 향해 목소리 내겠다고, 스스로 드러내겠다고, 부당함을 참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인 것이다. 어디서 가능할까?(2011/06/21)", "2014-06-23 12:41:49"], ["481114801012080640", "/to_aru_Thor_RPA/status/481114801012080640", "to_aru_Thor_RPA", "토르 (トール）", "@Musjime_hq 여자는 안 때려. 페미니스트거든.", "2014-06-23 12:41:21"], ["481105811444215808", "/CrimMinds_krbot/status/481105811444215808", "CrimMinds_krbot", "크리미널 마인드 봇", "페미니스트의 주장에 의하면, 매춘부는 남성의 피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남성의 정복자라고 한다. 자연과 문화 간의 성적 경로를 조절하는 무법자라는 것이다. -Camille Paglia", "2014-06-23 12:05:38"], ["481100895304687616", "/Hryang_bot/status/481100895304687616",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6-23 11:46:06"], ["481100719789838337", "/7outro/status/481100719789838337", "7outro", "주토피아500만도갑시다+1", "개같은날의 오후 저거 진짜 명작인데 ㄷㄷㄷ 한국에서 유일하게 페미니즘 표방한 영화중 가장 괜찮았다고 생각 굉장히 복잡다단한 주인공들 사연도 빼곡히 잘담아내고 마지막 환타지한 결말까지", "2014-06-23 11:45:24"], ["481088820083818496", "/netsukei/status/481088820083818496", "netsukei", "네츠케", "여자에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소설로 완벽한 게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당당하다. 살림하고 애 키우고 교회가고 우아하게 연애하는데 수동적인 게 아니라 이게 내 삶이다 완벽하지 시발롬아ㅋ 하는 듯한 초연한 페미니즘이 있음..", "2014-06-23 10:58:07"], ["481087312382545920", "/femidio_dabang/status/481087312382545920", "femidio_dabang", "야성의 꽃다방", "6월 넷째주 야성의 꽃다방, 오늘은 이난과 이제가 진행하는 <페미니스트 인물사전>이 방송됩니다", "2014-06-23 10:52:08"], ["481077532184178690", "/otonacool/status/481077532184178690", "otonacool", "otonacool", "레즈들의 상징성이라는 것은 묘하게도 페미니즘과 물려있는 부분들이 있어 '사회적이고 운동권적인' 이미지가 강하다는 글을 본 적 있다. 나 역시 그에 어느 정도 동의하는 바이지만, 전에도 이야길 한것처럼 한국에는 레즈비언의 롤모델이 전무한 상태잖아.", "2014-06-23 10:13:16"], ["481076155575840770", "/3_bohem/status/481076155575840770",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운동은 존나 답보하다못해 뒤로 가는데 성과는 까서 한 입에 톡 털어넣으려들고. 어디서 그 억압 폭력 몇개 줘들은 수준 갖고 페미니스트 행세ᆢ", "2014-06-23 10:07:48"], ["481075517508952065", "/3_bohem/status/481075517508952065",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페미니즘 이슈도 이와 같아서 책 한 줄 안읽고 윗대 투쟁사 하나 안 살펴보고 내가 살다 불편한거 엮어서 억압 폭력 여신 이러고 있으니 백날 하이힐 브래지어갖고 존나 공회전 돌리는 양반들이 페미니스트 행세를 어깨에 얹는단 말입니다.", "2014-06-23 10:05:15"], ["481074163277238272", "/ShineRoute/status/481074163277238272", "ShineRoute", "빛나리(3/6)", "트리에랑 제일 많이 비교되는게 김기덕이고 둘 다 페미니스트가 제일 싫어하는 감독이라지만 난 둘 다 좋아하는 입장에서 보자면...김기덕은 여성에게 외압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을 그린다는 느낌이고 트리에는 여성은 폭력의 통로로 쓰는 느낌.,?", "2014-06-23 09:59:53"], ["480996229640237056", "/frankish3/status/480996229640237056", "frankish3", "frankish", "@dkakdkakeh 여권신장, 여성 권력 확대 그 이상으로 못나가고 오히려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여권신장론자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현재 중산층, 상류층 중년여성과 여성 지식인들 위주의 부르주아 페미니즘=페미니즘 전체 로 오해되는 점도 있어요", "2014-06-23 04:50:12"], ["480995918645166080", "/frankish3/status/480995918645166080", "frankish3", "frankish", "@dkakdkakeh 지금 여성운동계 주류, 혹은 민주당계열과 연계된 페미니스트들은 단지 여권신장, 기존에 남자가 권력을 차지했으니 이젠 여자가 차지해야 된다는 식의 논리를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2014-06-23 04:48:58"], ["480976586737344512", "/chorongdajung/status/480976586737344512",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aircon77 상반신도\" 페미니스트\" (잡혀살아서) 아랫도리도 \"페미니스트\" (좆으로 생각함)", "2014-06-23 03:32:09"], ["480942599553818625", "/rosinality/status/480942599553818625", "rosinality", "Rosinality", "확실히 이런 해법이 근거가 있는게, 모든 자본가를 말살해야 한다는 주장(공산주의), 모든 남성을 말살해야 한다는 주장(일부 페미니즘)이 존재하지 않았었나. 시장을 제외한 모든 것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은 현재진행형이고.", "2014-06-23 01:17:05"], ["480938941638385664", "/ildaro/status/480938941638385664", "ildaro", "일다", "민우회 무료 강좌 [튼튼 페미니즘] 건강불평등에 기름 붓는 의료민영화, 반복되는 정보유출(주민번호), 아픈 몸은 침묵하지 않는다, 우리가 꿈꿔야 할 복지국가 http://ildaro.com/bbs.html?Table=ins_bbs2&mode=view&uid=4758&page=1&section= …", "2014-06-23 01:02:33"], ["480934908802920449", "/Jonna_SSEM/status/480934908802920449", "Jonna_SSEM", "K", "동성애/페미니즘/소수자 인권 호의적이라고 말하는거 존나 pic.twitter.com/iMflCSpOMr", "2014-06-23 00:46:32"], ["480934259775901696", "/creamy_drops/status/480934259775901696", "creamy_drops", "김실장", "저런 후진 얘기 진짜 많이 들어봄. 난 페미니즘에 호의적인데 블라블라블라.", "2014-06-23 00:43:57"], ["480904587595898881", "/Hryang_bot/status/480904587595898881",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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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만 유쾌하게!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dahamida&artseqno=7716414 … via @yes24now", "2014-06-19 20:18:12"], ["479777513715933184", "/beback0/status/479777513715933184", "beback0", "비백", "사실 이게 딜레마인게 페미니즘적 관념에서 이러고 노는게 썩 바람직 하진 않지만 난 저게 존나 좋다는 데 있음.", "2014-06-19 20:07:27"], ["479773019263340546", "/mylovesol/status/479773019263340546", "mylovesol", "여행홀릭", "386세대 중  남자선배들한테 \"형!\",\"형!\" 이러면서 페미니스트 운동하던 여자들이, 만나는 남자랑 키스만 한번 하고나도 대학졸업때까지 쥐 죽은 듯이 살았다고. \n앞뒤 논리가 안맞는여자들이었네.", "2014-06-19 19:49:36"], ["479770729156603904", "/mylovesol/status/479770729156603904", "mylovesol", "여행홀릭", "이이제이 '민비'듣고 지롤스럽게 달려든 이들은 세부류라고.\n\n1.일베\n2.페미니스트\n3.통진당\n\n세 부류 다 귀 막고 사는 광신도들같아.", "2014-06-19 19:40:30"], ["479665408715153408", "/yonnu8/status/479665408715153408", "yonnu8", "ㅇㅕㄴㅜ", "클라스트르 아저씨는 짱짱이다 페미니즘 감수성만 좀 있었으면 더 짱이었을텐데! 사회사상사 기말과제는 재미나다 풉", "2014-06-19 12:41:59"], ["479650173484675073", "/Killua623/status/479650173484675073", "Killua623", "키루양", "남자가 약하고여자들이 피터지게 싸운다고 페미니즘은 아닙니다.", "2014-06-19 11:41:27"], ["479650091372773376", "/Killua623/status/479650091372773376", "Killua623", "키루양", "뭐 사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성이 피터지게 싸운다고 페미니즘은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6-19 11:41:07"], ["479649890075545600", "/Killua623/status/479649890075545600", "Killua623", "키루양", "사실 우테나말고 페미니즘 작품을 본적이 없는거같다. 있어봤자 걍 짭페미니즘?", "2014-06-19 11:40:19"], ["479649803886817280", "/Killua623/status/479649803886817280", "Killua623", "키루양", "뭐 애니라봤자 페미니즘이라 오호라..", "2014-06-19 11:39:59"], ["479649768411385857", "/Killua623/status/479649768411385857", "Killua623", "키루양", "페미니즘 사상이 녹아있는 몇없는 애니중 하나 ..", "2014-06-19 11:39:50"], ["479611598877638656", "/sexwork_bot/status/47961159887763865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4-06-19 09:08:10"], ["479603950643998720", "/sojung0304/status/479603950643998720",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가끔 페미니즘 팔아서 여친에게 성관계 강요하는 병신을 볼 수 있습니다. \"혼전순결\"같은 이야기를 성차별의 산물이라며 혁파하고 성관계를 요구하는 짓을 말합니다. 이건 히잡이 성차별 산물이라고 학내 히잡 착용을 금지한 프랑스 모 대학보다 멍청한 짓입니다", "2014-06-19 08:37:47"], ["479576760950865920", "/ssuerm/status/479576760950865920", "ssuerm", "쓺(2P)", "\"그러나 미조구치 아키코는 BL에 대한 여성들의 논의가 여성들로만 구성된 공간, 즉 매우 '레즈비언적'인 공간이라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실제 일본의 페미니스트인 구리하라 도모요는 이를 시스터후드, 나아가 분리주의 레즈비언 운동에 닮았다고 평가…\"", "2014-06-19 06:49:44"], ["479567242363797504", "/abandonedfs/status/479567242363797504", "abandonedfs", "이나리",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저걸 부정할 순 없음...", "2014-06-19 06:11:55"], ["479565902979948544", "/3_bohem/status/479565902979948544",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꼭 보면 어깨너머로 배운 애들이 사고친다. 페미니즘 아니라 어느 이슈든.", "2014-06-19 06:06:35"], ["479559830085324800", "/ggyaa88/status/479559830085324800", "ggyaa88", "꼬냥이(8세 여대생)", "우리나라에서 가장 똑똑한 페미니스트 멘탈...", "2014-06-19 05:42:27"], ["479551711590100992", "/EdvardMunch1944/status/479551711590100992", "EdvardMunch1944", "뭉크", "이런 초강성계열의 페미니즘이 아직도 캠퍼스에 꽤 남아 있는데 이들의 주장(일명 '피해자 중심주의')에 따르면 남성이 여성 앞에서 담배를 피는 행위조차 여성이 남성성의 과시를 통한 억압이라고 느끼면 충분히 성희롱이 성립할 수 있다고 한다.┌(ㆀ_ _)┐", "2014-06-19 05:10:12"], ["479549465783586816", "/EdvardMunch1944/status/479549465783586816", "EdvardMunch1944", "뭉크", "그 동기는 친한 친구가 데이트 강간의 피해자가 된 걸 보고나서 여성운동에 투신한 초강경파 페미니스트였는데, 감정적 적대감(원한)이 이성을 앞도하면 사람이 얼마나 추해질 수 있는지 그 동기를 보면서 깨달았다. 많은 일화가 있지만 그중 하나만 언급하자면,", "2014-06-19 05:01:16"], ["479537385546338304", "/artnstudy/status/479537385546338304", "artnstudy", "아트앤스터디", "니체는 페미니스트를 '남성 같은 여성'이라고 표현하며, 남성의 문제였던 독단적 이미지를 여성이 그대로 답습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니체가 가지고 있는 여성관과 그가 생각하는 여성해방은? http://me2.do/xnii07xg ", "2014-06-19 04:13:16"], ["479535879816351744", "/creativeddam/status/479535879816351744", "creativeddam", "최따미", "페미니즘영화 '와즈다', 차갑지만 위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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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 "이제 막 20대에 접어든 남녀 넷이 나누는 페미니즘 얘기. \n가만히 들어보니 참 재미있네. 여러 의미로.", "2014-06-18 11:14:41"], ["479260670437761026", "/creativeddam/status/479260670437761026", "creativeddam", "최따미", "페미니즘영화 '와즈다', 차갑지만 위트있게! 아프지만 유쾌하게!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dahamida&artseqno=7716414 … via @yes24now", "2014-06-18 09:53:42"], ["479249246781059072", "/sexwork_bot/status/47924924678105907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4-06-18 09:08:19"], ["479227475788955648", "/Demagogy_bot/status/479227475788955648", "Demagogy_bot", "김고기봇", "굳이 이 남성사회에서 '반'페미니즘을 기치로 세우는 건 자신의 실패 내지 만족스럽지 못한 현실의 원인을 여성으로 투사하려는 심리에서 비롯되는 거 같은데.", "2014-06-18 07:41:48"], ["479203919055183872", "/greeneyedmoon02/status/479203919055183872", "greeneyedmoon02", "벨테인P, the AmplescenT", "어제도 말했지만 이나라 페미니즘은 기본적으로 유럽처럼 몇백년동안 인문학적 바탕을 지반으로 하여 천천히 성장해온 것이 아니라, 그 결과물만을 억지로 이나라 토양에 심으려고만 해왔기에 반발도 트러블도 많은 것입니다..", "2014-06-18 06:08:12"], ["479203875312775168", "/zerging/status/479203875312775168", "zerging", "큐베", "@11RLAGUN 하지만 페미니스트는 아니랍니다.(본인의 말에 의하면)", "2014-06-18 06:08:01"], ["479193353251069952", "/suyurikim/status/479193353251069952", "suyurikim", "Earl", "3. 진보적 지식인이라는 것들이 이 정도 수준인데, 그에 부화뇌동하여 쿨내 풍기지 못해 환장한 수많은 듣보잡들의 망동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탈민족주의니 페미니즘이니 벼라별 격에 맞지 않는 수사로 제 2의 이광수, 김활란이가 날뛰었다.", "2014-06-18 05:26:13"], ["479162611397713920", "/extrabitterst/status/479162611397713920", "extrabitterst", "활란 킴", "박유하씨의 주장은 일견 기존의 민족주의적 접근의 한계에 대한 페미니스트 비판과 비슷해보이지만, 문제의 책을 읽어보면 이분이 가장 신경쓰는건 위안부 경험이 있는 여성들의 주체성이나 권리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인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화해하는것 쪽이다", "2014-06-18 03:24:03"], ["479154991437844480", "/creativeddam/status/479154991437844480", "creativeddam", "최따미", "페미니즘영화 '와즈다', 차갑지만 위트있게! 아프지만 유쾌하게!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dahamida&artseqno=7716414 … via @yes24now", "2014-06-18 02:53:46"], ["479136667874246656", "/Androgyne_bot/status/479136667874246656",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06-18 01:40:58"], ["479128468580360192", "/sexwork_bot/status/47912846858036019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4-06-18 01:08:23"], ["479121281808228352", "/0_126_/status/479121281808228352", "0_126_", "조", "오빠소리 안못하는것도 페미니스트인가", "2014-06-18 00:39:49"], ["479119026480615424", "/niemandsrose_/status/479119026480615424", "niemandsrose_", "양갱", "이미 '지겹도록 들어왔고' '너무나 익숙해진' 문제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하는 것 또한 페미니스트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2014-06-18 00:30:52"], ["479100484666413057", "/Extra_YL/status/479100484666413057", "Extra_YL", "정연린", "이거 끝나면 오늘은 진짜 페미니즘과 다문화주의 해야지......", "2014-06-17 23:17:11"], ["479078250627354624", "/masterkeaton1/status/479078250627354624", "masterkeaton1", "張三李四masterkeaton", "가디언에 요약 발췌 기사로 실린 작가들이 만들어내고 지금 많이 쓰이는 페미니스트,  너드 등등의 영어 단어들에 대해 이야기 한 이 책 사고 싶다. 아마존에서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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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의 페미니즘은 기본적으로 자력발전이 아니라 외국산 수입입니다 ㅎㅎ; 괜히 외국과 달리 이나라에서 페미니즘이 비웃음거리가 되는 것이 아님.\n거기다, 처음에 말했듯 '배부른' 예술가들은 그 행위가 모순되지 않습니다.", "2014-06-17 13:03:46"], ["478933705990213634", "/mountainbread2/status/478933705990213634", "mountainbread2", "Yeonsang", "꼭 그래서만은 아니라고 생각... 페미니스트의 아니나 분발해서 여성만의 장점이 십분의 발휘되는 시절을 기대! RT @mind_mansion: 한국은 그냥 여자를 싫어하잖아... 예능에 여자 몇명 나오나 세어봐라...", "2014-06-17 12:14:28"], ["478911651236691968", "/skyjets_/status/478911651236691968", "skyjets_", "Skyjet // 성상민", "@skyjets_ 그 반응 중 일부는 군가산점과 군대 생활에 대한 보상의 문제에 대한 책임을 여성부나 페미니즘 운동에 투사하는 것을 연상시키게 할 정도여서.", "2014-06-17 10:46:50"], ["478907879626268672", "/roh0sun/status/478907879626268672", "roh0sun", "노영선", "이틀에 걸쳐서 읽은 브리트니 스피어의 라스베가스 상설무대 공연에 관한 글. 브리트니를 페미니스트 롤 모델로 볼 수도 있지 않냐는, 오디오 북으로도 들을 수 있는 고퀄 기사. https://medium.com/matter/miss-american-dream-31c823ad0e5a …", "2014-06-17 10:31:50"], ["478903085818216449", "/KtheSilver/status/478903085818216449",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내가 느끼는 트위타와 현실세계의 갭을 서양인들은 주로 텀블러와 페북에서 느끼는 것 같다. 텀블러 보면 존나 페미니즘, 미디어를 통한 간접적 차별, 이런 거 존나 힙하고 좋은 아이디어인데 페북에서는 안그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6-17 10:12:47"], ["478895359188414465", "/viole_bot/status/478895359188414465", "viole_bot", "보라색 봇", "페미니즘", "2014-06-17 09:42:05"], ["478890003188027392", "/notre_dame32/status/478890003188027392", "notre_dame32", "notre_dame32", "난 페미니즘은 대학 1학년때 커리 한두권 읽은게 다라 암 소리안하려고...", "2014-06-17 09:20:48"], ["478885722431045633", "/GoldCloud/status/478885722431045633", "GoldCloud", "도도한 맥주", "루리님 말씀도 맞긴한데, 나조차 페미니즘에 본격 입문한건 어려운 인문학적 용어를 들이대는 학자들 덕분이 아니라 조금은 감정적이지만 이해하기 쉽게 글 올려주시던 혜림님과 물휴지님 덕분이 컸다.", "2014-06-17 09:03:48"], ["478882329876643840", "/T0MINT0M/status/478882329876643840", "T0MINT0M", "[톰]뱃대숲 스포주의", "대도도 솔직히...ㅋㅋㅋㅋ... 가끔 좀 많이 짜증나 (나름대로 페미니스트", "2014-06-17 08:50:19"], ["478881660335685633", "/Sakura_Kyotaro/status/478881660335685633", "Sakura_Kyotaro", "올릉 (˘ω˘ )", "근데 저양반 전공부터가 페미니즘이아니라 일어일문학쪽인것같던데(...) 아니 무슨 독도 공동소유 및 독도에 사는 동식물에게 맡기자(...) 드립 보고 아 난 그냥 이 사람은 여러 학문적 기조를 일제 실드치는데 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2014-06-17 08:47:39"], ["478878964211916801", "/seongyong95548/status/478878964211916801", "seongyong95548", "허생", "페미니즘, 성소수자에 우호적이기까지 하면 금상첨화 그래서 뇌섹남이라 여겨지는 남자들은 허지웅,진중권,강신주등 독설적 비판을 잘하며 마초적이지 않은 남자들", "2014-06-17 08:36:56"], ["478864348065320960", "/adhoclala/status/478864348065320960", "adhoclala", "14세기 동네 바보형", "아..거기에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정부에 의한 배상이 아닌 아시아여성기금에 의한 배상 운운은 일본 좌파들의 나이브한(일부는 위선적이라 지적하는) 시각까지 몽땅 섞여있음. 그야말로 일본 극우+일본 좌파+페미니즘=위안부 문제를 보는 박유화 교수의 프레임", "2014-06-17 07:38:52"], ["478850253492207616", "/transdescendent/status/478850253492207616", "transdescendent", "horschamp", "정황을 고려해 우회적으로 언급하기 좋은 건 <화해를 위하여>에 추천사를 쓰기도 한 우에노 치즈코. '민족의 (순결한) 딸'로서의 '위안부'라는 표상을 민족/국가주의로 비판한 그녀의 '개인주의적 페미니즘'은  독신으로 홀로 죽을 권리'옹호로 이어졌다.", "2014-06-17 06:42:51"], ["478843001104371712", "/badromance65/status/478843001104371712", "badromance65", "무지개 승리!", "리) 여성이든 남성이든 비판할 거리가 있다면 정당하게 해야 하거늘 유독 여성임을 부각시켜 성적 비하, 모욕을 서슴치 않는 못난 사람들은 내 어머니와 누이를 생각해 보시라. 페미니스트의 출발점.", "2014-06-17 06:14:02"], ["478826507654012928", "/sexwork_bot/status/47882650765401292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4-06-17 05:08:30"], ["478826331539378176", "/sommium_/status/478826331539378176", "sommium_", "솜", "@violet794562 이레 저거 틀렸다니까? 대구 특산물은 페미니스트고 부치가 특산물인 건 부산이랬어 부산! 우리 부산 갑시다!", "2014-06-17 05:07:48"], ["478812275273240576", "/koreaspiritnana/status/478812275273240576", "koreaspiritnana", "강종원 #박주신특검", "세상에 모든 것은 찬반이 공존합니다 페미니즘 운동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동성애 한다는 정신병자들이 동성애는 반대하면 법적 처벌하자 떠듭니다 동성애가 벼슬입니까? 이건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혜죠 무슨 호모가 대단한 갑으로 착각하는 겁니다", "2014-06-17 04:11:56"], ["478804415130787840", "/UrsulaLeGuinbot/status/478804415130787840",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4-06-17 03:40:42"], ["478801032206487552", "/kohjongsok/status/478801032206487552", "kohjongsok", "JS", "대한민국 우파의 말석을 지키는 유사페미니스트로서, 앙겔라 메르켈을 총리로 지닌 독일인들이 너무 부럽다.", "2014-06-17 03:27:16"], ["478794053811593216", "/sommium_/status/478794053811593216", "sommium_", "솜", "@_theapark @queerfes 앗 그랬던가요? 그러고 보니 대구는 페미니스트고 부산이 부치였나? 앗 어쩌지 그게 맞는 것 같아요 8ㅁ8 어떡해 8ㅁ8", "2014-06-17 02:59:32"], ["478791640157401088", "/Condomase_Dick/status/478791640157401088", "Condomase_Dick", "고추사냥꾼 콘딕", "트위터에서 나의 페미니즘은 아직 꼬꼬마수준인데, 현실로 나오면 무슨 여성해방주의자가 되어있다.\n\n뭐야 이 갭은...", "2014-06-17 02:49:57"], ["478790185279168512", "/B_URLover/status/478790185279168512", "B_URLover", "흉폭한 북극여우", "저걸 진짜 페미니즘으로 볼 수 있다면 말이야...", "2014-06-17 02:44:10"], ["478786265815326722", "/dmfmangsoy/status/478786265815326722", "dmfmangsoy", "망소이", "@coil_of_tesla 트위터하는 인간들은 일반인이 아니로군!ㅋㅋ 어쨌든 학내 페미니즘의 청교도주의는 지긋지긋하다. 불편하게 보이면 없애고 본다는 점에서 박근혜주의적이기도. 알고 보니 청교도주의자 선배들도 즐길건 다 즐기더라고. 뭐 나만 멍청했지", "2014-06-17 02:28:35"], ["478784910807674881", "/NOT_DiGITAL_/status/478784910807674881", "NOT_DiGITAL_", "NOT DiGITAL", "RT @****: 한줄요약 하자면, 박유하는 페미니즘과 일본 우익의 절묘한 조합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쯤 되면 도저히 답이 없다.", "2014-06-17 02:23:12"], ["478764757302771713", "/PairsonnalitesA/status/478764757302771713", "PairsonnalitesA", "Stigmabase | ASIA", "KR : 페미니즘이 정치성을 회복하는 길  - 이 글을 쓰면서 개신교 단체가 공연 저지에 나섰던 이유를 다시 찾아보니, 가가의 공연이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는 물론 동성애를 권장·지지”하기 때문 ... http://dlvr.it/61Mqvv ", "2014-06-17 01:03:07"], ["478753499786657793", "/L_walkorthink/status/478753499786657793", "L_walkorthink", "웃는개", "결론은 책을 읽고 직접 내리던가, 책을 잘 읽은 분들의 글을 읽고 참고하여 파악할 방법밖에. 그래도 페미니즘 진영 내에서 충분히 반비판이 가능해 보이는데?", "2014-06-17 00:18:23"], ["478751942756564993", "/jjhktf/status/478751942756564993", "jjhktf", "장종호", "군대와 페미니즘 http://fb.me/6xfjI7Jva ", "2014-06-17 00:12:12"], ["478737099785388033", "/insight_co_kr/status/478737099785388033", "insight_co_kr", "인사이트", "20대들 사이에서는 군대 이야기는 금기다. 격한 감정 대립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군대와 페미니즘을 말하고자 한다 ㅣ이인아 칼럼니스트 http://goo.gl/sGLFCA pic.twitter.com/1YH5nWgTYF", "2014-06-16 23:13:13"], ["478731006120189952", "/anthas1005/status/478731006120189952", "anthas1005", "산바람", "그러니까 '친일'도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다는 말이지. 문창극처럼 또라이 친일에서부터 박유하처럼 페미니즘과 탈민족주의와 결합된 식자적 친일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있다는 말이다.", "2014-06-16 22:49:00"], ["478729668808683520", "/designNanoom/status/478729668808683520", "designNanoom", "The나눔", "@designNanoom 2. 문창극의 경우 개신교 장로로서 교회에서 한 강연이라는 이유로 반역사/반국가적인 발언을 종교적 의미라며 호도. 박유하는 좌파 페미니즘을 견지해온 인물이기 때문에 색다른 관점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보았을 것이라는 옹호론", "2014-06-16 22:43:42"], ["478722403992752128", "/ebe_kim/status/478722403992752128", "ebe_kim", "지각하는 에베", "@0u0_00 파들파들....모르겟다...8ㅁ8... 페미니스트랑 반사이랑 하난 누구지...", "2014-06-16 22:14:50"], ["478718469412630529", "/suyurikim/status/478718469412630529", "suyurikim", "Earl", "4. 단언컨대 나는 박유하가 현존하는 친일파라고 여긴다. 자잘하고 주변적인 성찰을 동원해 탈민족주의니 페미니즘을 표방하고 있지만 그 주장하는 바를 들여다보면 역사적, 인간적 감수성이 없는 철없는 자유주의자의 망상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느낀다.", "2014-06-16 21:59:11"], ["478712383804669952", "/2mbc8092/status/478712383804669952", "2mbc8092", "RogerWaters", "근데 박유하란 인간은 문참극류의 자칭 보수우익이 아니라 오히려 좌파 페미니스트 성향으로 보이는데... 그래서 좌파교수 페티시즘이 있는 트윗쟁이들이 쉴드질을 쳐주는 거였군. ㅋ", "2014-06-16 21:35:01"], ["478662970776371200", "/PairsonnalitesA/status/478662970776371200", "PairsonnalitesA", "Stigmabase | ASIA", "페미니즘이 정치성을 회복하는 길  - 이 글을 쓰면서 개신교 단체가 공연 저지에 나섰던 이유를 다시 찾아보니, 가가의 공연이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는 물론 동성애를 권장·지지”하기 때문 ... http://dlvr.it/61FdpP ", "2014-06-16 18:18:40"], ["478644871519956992", "/PairsonnalitesA/status/478644871519956992", "PairsonnalitesA", "Stigmabase | ASIA", "#동성애 :  페미니즘이 정치성을 회복하는 길: 페미니즘이 정치성을 회복하는 길 - 이 글을 쓰면서 개신교 단체가 공연 저지에 나섰던 이유를 다시 찾아보니, 가가의 공연이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는 물론 동성애… http://goo.gl/fb/nQWdl ", "2014-06-16 17:06:44"], ["478639048794185728", "/PairsonnalitesA/status/478639048794185728", "PairsonnalitesA", "Stigmabase | ASIA", "EGAYLiTY : 페미니즘이 정치성을 회복하는 길 - 이 글을 쓰면서 개신교 단체가 공연 저지에 나섰던 이유를 다시 찾아보니, 가가의 공연이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는 물론 동성애를 권장·지지”하기 때문 ... http://goo.gl/fb/WIC7x ", "2014-06-16 16:43:36"], ["478632708680085504", "/PairsonnalitesA/status/478632708680085504", "PairsonnalitesA", "Stigmabase | ASIA", "S | KR : 페미니즘이 정치성을 회복하는 길  - 이 글을 쓰면서 개신교 단체가 공연 저지에 나섰던 이유를 다시 찾아보니, 가가의 공연이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는 물론 동성애를 권장·지지”하기 때문 ... http://dlvr.it/61Cv5V ", "2014-06-16 16:18:24"], ["478584479364022272", "/Internet_krbot/status/478584479364022272", "Internet_krbot", "인터넷 용어봇 (이하 인용봇)", "보슬 : 페미니즘의 취지를 여자 > 남자로 잘못 이해한 사람들. 여기서 그 유명한 여성부가 이어진다. 여성향 사이트인 네이트 판에 유독 출현 빈도가 높다. #병신 #용어 #인물", "2014-06-16 13:06:46"], ["478579243237265408", "/yuno815/status/478579243237265408", "yuno815", "정윤호 Yuno Jung", "오랫만에 읽는 페미니즘 관련 책. 복학하고 학교에서 \"이랑\"이라는 페미니즘 소모임을 만들었다. 서강대는 대학 최초로 총여학생회를 만들었지만 없어지고 학내에는 별 움직임이 없었었다. 6명이 시작했던가.... http://fb.me/4acvJDMIS ", "2014-06-16 12:45:57"], ["478553962489339904", "/yawoori/status/478553962489339904", "yawoori", "야우리", "우크라이나 '페미니스트' 단체 로 알려졌던 FEMEN 의 실체.  그들은 분리주의자들을 척살하는 극우 무장조직과 커넥션이 있을 뿐 아니라 반 이민, 극우 민족주의적 성향을 띠는 활동들 또한 해 왔다고. http://goo.gl/IF8rqD ", "2014-06-16 11:05:30"], ["478502389024956416", "/cloud7tony/status/478502389024956416",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어딜봐도 새걸로 보이는 물건을 집어던지고 잇는 힙스터들을 바라보는 애코 페미니스트들의 허망한 분노 pic.twitter.com/vrPGuywF1d", "2014-06-16 07:40:34"], ["478464068764696576", "/sexwork_bot/status/47846406876469657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4-06-16 05:08:18"], ["478440152335781888", "/_choong_/status/478440152335781888", "_choong_", "츙", "\" 내가 강간당한건 내가 예뻐서라고 합리화하기위해 나를 비싸게 팔겠다고 성매매하고, 그쪽에 들어가보니까 나는 여신-창녀가 아니더란 사실에 분노하는 년들은 페미니즘 ㅍ자도 꺼내지말고 성형하고 약을 드시라.\"", "2014-06-16 03:33:15"], ["478437057727975424", "/Jeejee84/status/478437057727975424", "Jeejee84", "Lee ji sook", "@freedom5280 ㅋㅋ 나도 좀 똑똑해보잣ㅋㅋ 똑똑하고싶돳 페미니즘 대본좀 추천해주숑", "2014-06-16 03:20:58"], ["478406657244811264", "/MDtheCake/status/478406657244811264", "MDtheCake", "퍼스트 물도마뱀", "그 남성들의 여성혐오나 반 페미니즘 현상을 분석한 그런 서적 없습니까.....", "2014-06-16 01:20:10"], ["478366901140090880", "/heehee21/status/478366901140090880", "heehee21", "H.K.Kim", "기독교가 성범죄에 취약한 이유 \"보수적인 미국, 한국 교인들은 동성애자 혹은 페미니스트, 교회 비판자들은 용서할수 없지만, 성범죄 목회자들은 수 없이 죄를 짓고 또 다시 회개하면 언제든 용서한다.\" http://ppss.kr/archives/22493 ", "2014-06-15 22:42:11"], ["478273749376962560", "/CMquotebot/status/478273749376962560", "CMquotebot", "크리미널마인드 명언봇", "페미니스트가 말하는 것처럼 매춘부는 남성의 피해자가 아니다. 오히려 남성의 정복자이며, 무법자이고 자연과 문화 간의 성적 경로를 조종하는 자이다. -Camille Paglia-", "2014-06-15 16:32:02"], ["478258448816013312", "/liebe_48G/status/478258448816013312", "liebe_48G", "덕계에서 노느라 뜸한 리베", "겨슷님 폭풍의 언덕에는! 페미니즘이 없어요! 없기 때문에 존재하죠 후훗!", "2014-06-15 15:31:14"], ["478207980123336704", "/UrsulaLeGuinbot/status/478207980123336704",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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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hani_reply 페미니즘이 정치성을 회복하는 길  #한겨레 http://bit.ly/1lwOqb6 ", "2014-06-15 12:01:11"], ["478183226117087233", "/bbttb77/status/478183226117087233", "bbttb77", "비비/봉비(BB)", "@bbttb77 파일럿소년이랑 알쉐딸 파일럿소녀는 도그파이트이후 나름진지한 라이벌관계가되서 칭구먹음. 그러다가 가끔 파일럿소년이 아얘 여자애였지..하고 같잖은 페미니즘정신 발휘하면 그게참아니꼽다가도 기분이나쁘진않은 파일럿소녀..로 삼각관계?가시작됨", "2014-06-15 10:32:19"], ["478177716433199104", "/Hanwoocom/status/478177716433199104", "Hanwoocom", "멍청왕 소", "@nero31510 무올이는 헛된 집착도 존중하는 페미니스트였구... 세이버도 나사가 하나 빠진 녀석이었구... 그러게여. 낙담하는 캐스터, 순종적인 캐스터 보고 싶었는데...!", "2014-06-15 10:10:26"], ["478145391313956864", "/Yupe_llll/status/478145391313956864", "Yupe_llll", "유페님@인장 미됴쨩!", "....하물며 나는 잘봐줘야 양성애자인데다 페미니스트인데도 남자사람한테 얻어먹으면 꼭 그렇게 찝찝할 수가 없더라니.... 아 싫어", "2014-06-15 08:01:59"], ["478114111729831936", "/ameise___/status/478114111729831936", "ameise___", "roa", "@YSLYSLYSLYSL @ddddevy 웃기니...영상아...??(울먹ㅡ 나대신 페미니즘미술좀 공부해주라.....", "2014-06-15 05:57:41"], ["478083334325538816", "/mireykim/status/478083334325538816", "mireykim", "JJJHJ 미렝님", "@fpahs77 헐 그건 심각하게 아닌듯...역겹다닠ㅋㅋㅋㅋㅋㅋ진짜 요즘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이 이상하게 왜곡된 것 같긴 함", "2014-06-15 03:55:23"], ["478074283311112192", "/khyuichi/status/478074283311112192", "khyuichi", "Hyuichi@特典出しすぎw", "굉장히 원론적 의미에서 페미니스트에 가까운 인간입니다.", "2014-06-15 03:19:25"], ["478067535133155328", "/wildog72/status/478067535133155328", "wildog72", "게으른수다쟁이", "@illusion_jay 어찌 아녀자의 영역을 함부러 침범할 수 있껬쏘. #진정한_페미니스트", "2014-06-15 02:52:37"], ["478049955676823553", "/maybe1028/status/478049955676823553", "maybe1028", "졸려졸려 메비(반동결)", "페미니스트새끼들 나가 죽어라ㅋㅋㅋㅋㅋ", "2014-06-15 01:42:45"], ["478049403471527936", "/maybe1028/status/478049403471527936", "maybe1028", "졸려졸려 메비(반동결)", "내가 페미니스트새끼들을 존나 싫어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내가 잠깐 들렸던 클에서 한 새끼랑 존나 싸운게 그 새끼가 페미니스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애년이 톡팟을 하는데ㅋㅋㅋㅋ전체적으로 말안하고 한 여자한테 잘보이려고 존나 눈치보더랔ㅋㅋㅋㅋㅋ", "2014-06-15 01:40:34"], ["478011785992093696", "/Androgyne_bot/status/478011785992093696",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06-14 23:11:05"], ["477846053119483904", "/kimsunwoo_bot/status/477846053119483904",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4-06-14 12:12:31"], ["477841116864065537", "/essel0119/status/477841116864065537", "essel0119", "레즈비언폭주족(파판좀하세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고 생각난 일화: 큰곰자리 작은곰자리 에피소드였던 거 같은데 어쨌든 제우스가 아르테미스 쫄따구(?) 요정을 강간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어린 페미니스트인 초딩 4학년의 나는 그걸 읽으며 매우 분노했엇다.", "2014-06-14 11:52:54"], ["477830831818305536", "/ameise___/status/477830831818305536", "ameise___", "roa", "아 페미니즘미술진짜 하나도안궁금하다ㅠㅠ", "2014-06-14 11:12:02"], ["477804740793737217", "/khchol89/status/477804740793737217", "khchol89", "마가리타", "@eunhafree @hihihi1987. 지금 님을 욕한게 아닙니다만 가끔 매체에 나오는 여자들 군가산점 뭐 반대고 어쩌구 하고 집지키는 개로 비유하고 남녀평등의 페미니즘을 내걸고 sm하는 페미니스트를 위해 총을 들고 지켜줄 이유 없단 겁니다.", "2014-06-14 09:28:22"], ["477773879599837184", "/_hodan_/status/477773879599837184", "_hodan_", "(호엨}ヽ(ﾟ∀｡)ﾉ 맛이간 호단님", "@passionbomb7 마계왕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도 좋았지 페미니스트 ㅋㅋㅋㅋㅋㅋ", "2014-06-14 07:25:44"], ["477748928612286464", "/diskjockey_una/status/477748928612286464", "diskjockey_una", "UNA", "사실 페미니즘 운동만큼 비폭력적인 운동이 있었나...", "2014-06-14 05:46:35"], ["477721960877522944", "/sitafight/status/477721960877522944", "sitafight", "sita", "@rambleacross 10년 체증이라니, 고생이 느껴지네요 ㅎㅎ 한국의 소위 친-페미니스트 남성들은 다 떠나서 좀 더 자립심을 가져야 할듯... -_-", "2014-06-14 03:59:25"], ["477670636458745858", "/0204day/status/477670636458745858", "0204day", "레뮤(농노벗어남)", "우리학교 ㄱ교수님이 저 광경을 봤으면 분명 기절했을거야..어따가 평등이랑 페미니즘을 갖다붙여", "2014-06-14 00:35:29"], ["499334990178836481", "/youngbum0721/status/499334990178836481", "youngbum0721", "youngbumko 진짜사나이.저격수", "페미니즘의 이해:군가산점 폐지에 대한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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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수업 들어본 사람은 알 것임..) 양현아 선생님은 그 질문을 \"근데요\" 라는 대답으로 일축... 남학생은 \"아 아뇨 불편해서요\" 라고 응수했는데 그때의 긴장감이", "2014-08-08 05:08:42"], ["497670138833821696", "/cloud7tony/status/497670138833821696",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페미니즘 수업 필수 이야기 하니까 갑자기 ... 양현아 교수님 여성과 법 시간 질문시간에 어떤 남학생이 \"근데요 왜 청소부 아줌마들은  남자 화장실에 불쑥불쑥 들어오나요?\" 하고 질문했던거 생각난다 .....", "2014-08-08 05:06:22"], ["497640411792306176", "/bluexmas47/status/497640411792306176", "bluexmas47", "bluexmas", "다음 차례는 이효리가 페미니즘 걸 그룹 육성. 노 섹스어필 콘셉트로.", "2014-08-08 03:08:14"], ["497610992180674560", "/Androgyne_bot/status/497610992180674560",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08-08 01:11:20"], ["497605594749337600", "/snobproof/status/497605594749337600", "snobproof", "뷁커드빠", "나두 무분별한 삽입 쎆쓰&질싸는 임신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 허벅지 마찰로 만족하는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었다... — Σㅇㅅㅇ http://ask.fm/a/b1i8k1bq ", "2014-08-08 00:49:53"], ["497597032710668288", "/Hryang_bot/status/497597032710668288",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8-08 00:15:52"], ["497581998622257153", "/kakou234/status/497581998622257153", "kakou234", "(동결)키루챤", "저의 페미니즘 방향은 매춘을 반대하면서\n하는쪽이었는데도\n저런소리는 식겁한다", "2014-08-07 23:16:07"], ["497577131639967744", "/lovemedooooooo/status/497577131639967744", "lovemedooooooo", "მდინარე", "점씸시간 쌈십오분전...... 어제 도룡뇽 짱뜬다 뭐 그런 제목의 소설을 읽다 잠들었다 뭐였더라...... 그리고 오늘은 페미니즘의 도전을 읽으려 가져왔다 엄빠댁에서 과연 얼마나 읽을 수 있을 거신가", "2014-08-07 22:56:47"], ["497550737476317184", "/ziihiion_bot/status/497550737476317184",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로 자처하고,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는 것은 세상을 향해 목소리 내겠다고, 스스로 드러내겠다고, 부당함을 참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인 것이다. 어디서 가능할까?(2011/06/21)", "2014-08-07 21:11:54"], ["497549920241344513", "/sexwork_bot/status/497549920241344513",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4-08-07 21:08:39"], ["497455764169306114", "/Wendy_UnT/status/497455764169306114", "Wendy_UnT", "웬디", "@Nevil_UnT 흠... 그럼 이 바인더 안에서, 사이좋게 지내보며 그 논리가 참인지 거짓인지 지켜볼게요 상급기관. 뭐, 지금까지는 친절하고 상냥한 페미니스트 정도로 보이니까요!", "2014-08-07 14:54:31"], ["497434985767247874", "/Orangegoon/status/497434985767247874", "Orangegoon", "Jun Namgung", "미국 뉴욕 New York - 센트럴 파크의 보석에서 페미니즘을 떠올리다. 베데스다 테라스 Bethesda Terrace (센트럴 파크, 물의 천사): 인간이 만든 자연인데, 그 자연을 진짜로 알고... http://bit.ly/1urxyoO ", "2014-08-07 13:31:57"], ["497427435466403840", "/Orangegoon/status/497427435466403840", "Orangegoon", "Jun Namgung", "미국 뉴욕 New York - 센트럴 파크의 보석에서 페미니즘을 떠올리다. 베데스다 테라스 Bethesda Terrace (센트럴 파크, 물의 천사) http://dickprod.blog.me/220030659572 ", "2014-08-07 13:01:57"], ["497421443915718656", "/Gold_Nu/status/497421443915718656", "Gold_Nu", "{계이함)", "@hogucup_9 사실 전에 엘이 레라냐한테 평소엔안그러다가 테르디랑같이오면 상냥하게대해준다는 페미니스트설정듣고설렜는데\nㅋ\nㅋ\nㅋ\nㅋ\nㅋ\nㅋ\nㅋ\n이게다 컵이 가족관계덕후여서그런거였어(여누가락질", "2014-08-07 12:38:08"], ["497405489253060609", "/JudyButler_bot/status/497405489253060609",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즘이 반-제국주의적인 인류평등주의의 지평에서 상상하고 체험해왔던 것처럼 연대, 인연, 동맹, 관계의 의미를 재고하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중요해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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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정확히는 성별 간 성차 문제에 대해 강도 높게 언급하는 포스트 페미니즘 쪽으로.)", "2014-08-02 03:48:21"], ["495469026559016960", "/LeftWarrior/status/495469026559016960", "LeftWarrior", "좌파 전사", "[뉴스] 탈식민 페미니스트의 눈 http://bit.ly/1xO574m ", "2014-08-02 03:19:55"], ["495461795553751040", "/redianmedia/status/495461795553751040", "redianmedia", "레디앙", "http://www.redian.org/archive/75086 \n\n탈식민 페미니스트의 눈\n[책소개] 『젠더와 발전의 정치경제』(시린 M. 라이/ 후아니타스) http://fb.me/48mNCU0Sh ", "2014-08-02 02:51:11"], ["495441134466777088", "/jungjae_fanbot/status/495441134466777088", "jungjae_fanbot", "이정재 팬 봇", "\"이재용감독님은뭐랄까,조금은페미니즘적인내면을가지고계시죠.그런데사실저는(감독님에비하면)그렇지않아요.이목구비가작고가늘다보니외형적으로는그런느낌을풍기는데내면은딱히그렇지않아요.그외형과내면이충돌하면서빚어내는표현방식이묘하다고할까.\" (2008)", "2014-08-02 01:29:05"], ["495435971614093312", "/sexwork_bot/status/49543597161409331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4-08-02 01:08:35"], ["495422109091254278", "/kohjongsok/status/495422109091254278", "kohjongsok", "JS", "나는 정희진씨의 첫 책(제목이 기억 안 난다. 전투적이고 도발적인 페미니즘으로 무장한 책이었다)을 읽으며 상당히 부담스러웠다. 그런데 어느 때부턴가 그의 글이 점점 좋아지더니, 요즘 한겨레와 경향에 쓰는 글은 꼭 챙겨읽는다. 그가 변했는지 내가 변했는", "2014-08-02 00:13:29"], ["495421581636534273", "/moonuuh/status/495421581636534273", "moonuuh", "문어구이/サナル", "@1X2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무서워 = 여자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에게 잘 보여야 한다인건가.. 아님 페미니스튼가!!!!", "2014-08-02 00:11:24"], ["495418495480246272", "/LH_Ted/status/495418495480246272", "LH_Ted", "Ted Chen", "@LH_Arthur 속물이라뇨 이럴땐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쓰는 겁니다. 여성만세", "2014-08-01 23:59:08"], ["495405749699244032", "/sexwork_bot/status/49540574969924403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4-08-01 23:08:29"], ["495398314394017792", "/X_tianos/status/495398314394017792", "X_tianos", "플러터바이", "어떤 페미니스트들은 남성지배의문화가 여성을 규정한 방식을 비판하면서도\n그 방식을 남성에게 그대로 적용시킨다. \"여자는 이래야 돼.\"에 저항하면서도 너네 \"남자들은 이렇잖아.\"라는 식이다. 이것이 일방적인... http://fb.me/1oco6z2Ef ", "2014-08-01 22:38:56"], ["495385261178515456", "/URmy_Hatsukoi/status/495385261178515456", "URmy_Hatsukoi", "❀ㅎㅏ츠코이❀", "@dopiiiii 페미니즘의 혁명... 우테나가 가슴에서 칼 뽑는 씬.... 음... 일단 극장판 작화로 많이 걸리지 않을까요(?)\n저가튼경우는 순정만화계의 에반게리온이래서 봤지만...", "2014-08-01 21:47:04"], ["495384068138086401", "/DreamerSsun/status/495384068138086401", "DreamerSsun", "성효선 / Ssun", "나는 내가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라 좋지만, 그 호기심 때문에 가끔 너무 피곤하다. 결국 한숨도 못잤어. 생각보다 군대 폭력에 관한 논문은 별로 없고,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군사주의와 군사화 속 이데올로기 대해 풀고 있는 가장 끌리는 논문은 열람 불가능.", "2014-08-01 21:42:20"], ["495379775528001536", "/Namhongsi/status/495379775528001536", "Namhongsi", "Nam", "사람은'여성'이될때'여성'이라는범주가짊어진 역사적 여성 혐오의 모든 것을 일단 받아들인다. 그 범주가 부여하는 지정석에 안주하면 '여성'은 탄생한다. 그러나 페미니스트란 그 '지정석'에 위화감을 느끼는 자, 여성 혐오에 적응하지 않은 자들을 가리킨다.", "2014-08-01 21:25:16"], ["495372778896654336", "/AskAKorean/status/495372778896654336", "AskAKorean", "T.K. of AAK!", "https://twitter.com/pastecat/status/493593101579997184 … 페미니즘 최악의 흑역사 — 에이 핵미사일이 남성기 경쟁이라고 진지하게 주장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http://ask.fm/a/b30oie71 ", "2014-08-01 20:57:28"], ["495361078373527552", "/Androgyne_bot/status/49536107837352755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08-01 20:10:59"], ["495353879681196032", "/kimsunwoo_bot/status/495353879681196032",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인간사회에 존재하는 차별들 중 여성의 역사를 성찰하는 페미니즘은 필연적으로 모든 차별받는 존재들과의 연대를 작동시킨다. 페미니즘이 꿈꾸는 것은 그 누구도 타고난 조건 때문에 차별받지 않는 사회이다.  http://bit.ly/173t0ur ", "2014-08-01 19:42:22"], ["495336826198953985", "/AllegRory/status/495336826198953985", "AllegRory", "정점 röry", "↝ \"이어서 내가 아는 페미니즘에 대해 말하면 그들은 기꺼이 듣고서는 곧 내게 당신은 그들과는 다른 사람이군요 남자를 증오하는 그런 진짜페미니스트들과는 다른 사람이군요 한다. 나는 나도 다른 페미니스트들이랑 똑같이 진짜고 급진적이라고 말해준다.\"", "2014-08-01 18:34:36"], ["495335631740870656", "/AllegRory/status/495335631740870656", "AllegRory", "정점 röry", "↝ \"신이나 자연에 거스르는 행동을 하고 백인남성에 얼마나 적대적인지를 나에게 얘기하기시작한다. 좀 더 자세히 물어보면 '건너들었다' '그렇다고들 하더라' '사실은 페미니즘 현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잘 모른다'는 등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2014-08-01 18:29:52"], ["495335252789719040", "/AllegRory/status/495335252789719040", "AllegRory", "정점 röry", "↝\"내가 문화비평가이자 작가, 페미니즘 이론가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면 사람들은 영화도 보고 극장도 가고 글도 많이들 쓰니까 앞부분은 이해하는데 갑자기 페미니즘 이론가에서는 그 페미니스트란 작자들이 얼마나 못됐고 남자를 증오하며 일자리를 다 뺏아가고(?)", "2014-08-01 18:28:21"], ["495239319016054784", "/gyulza/status/495239319016054784", "gyulza", "귤자", "@Dalyeowoonim sf라서...!!! 내가 좋아하는 소설 중에 하나야8ㅅ8)) 먼가 페미니즘 관련 수업이고 하니까 어.. 설정이 ㅁㅏㄹ이지", "2014-08-01 12:07:09"], ["495208577087201280", "/cloud7tony/status/495208577087201280",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우리언니도 행복한 페미니즘으로 페미니즘 입문햇는대 . 음. 바보 놈 임 ㅌㅌㅌㅋㅋㅋㅋㅋㅋ", "2014-08-01 10:04:59"], ["495206692347330560", "/verodan20g/status/495206692347330560", "verodan20g", "NONAME", "나도 행복한 페미니즘 읽고싶다", "2014-08-01 09:57:30"], ["495203632153780225", "/Hryang_bot/status/495203632153780225",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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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버리 고 말았다? :) 저기 저 앵그리 페미니스트가 함부로 가위질을 해 버리고 말았다고 하네요...", "2014-07-30 23:18:42"], ["494639395790520322", "/okohego/status/494639395790520322", "okohego", "[황홀한 악인]오코히", "내가 윈블 이슈 코믹스를 볼 용기는 없고 리뷰들만 보는데 마가렛이 말하는 페미니즘적 요소를 조금도 모르겠고 스토리도 특별한거 없이 걍 외로워도 슬퍼도 꺾이지 않으~리 하는 윈블 우쮸쮸해주는 존나 그림 멋진 동인지같음", "2014-07-30 20:23:16"], ["494636070445674499", "/Astralpink/status/494636070445674499", "Astralpink", "나영 Na young", "밀양 주민들과 함께하는 페미니즘학교 2014 여름 움직이는 학교 캠프\n\"밀양을 듣자! 말하자! 행동하자!\"(8.22-24) \n여러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http://me2.do/F4a5OWcm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X밀양송전탑전국대책위", "2014-07-30 20:10:03"], ["494635741285076992", "/NGASF/status/494635741285076992", "NGASF", "NGA/SF", "밀양 주민들과 함께하는 페미니즘학교 2014 여름 움직이는 학교 캠프\n\"밀양을 듣자! 말하자! 행동하자!\"(8.22-24) \n여러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http://me2.do/F4a5OWcm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X밀양송전탑전국대책위", "2014-07-30 20:08:45"], ["494582933064126465", "/cloud7tony/status/494582933064126465",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아니다...솔직히근데 페미니즘만으로 인생이 피곤하고 버겁고 죽고싶다...", "2014-07-30 16:38:54"], ["494521997016043520", "/KtheSilver/status/494521997016043520",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isaidtoyoubro 게임이나 만화에서 그런 식으로 페미니스트라고 불리는 남캐 나올 때마다 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7-30 12:36:46"], ["494516848512073732", "/isaidtoyoubro/status/494516848512073732", "isaidtoyoubro", "용만", "페미니스트를 '레이디를 소중히 에스코트하는 사람' 정도로 완전히 왜곡시키고 인식을 고정시켜버린 덕후들은 반성해야한다...", "2014-07-30 12:16:19"], ["494516321741066240", "/cloud7tony/status/494516321741066240",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어떡하냐...내가 젠더/페미니즘/여성으로 검색햇는데 이제 안들은 강의가없다 어떡하냐...내가 너무 괴롭다", "2014-07-30 12:14:13"], ["494507883233411073", "/UrsulaLeGuinbot/status/494507883233411073",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4-07-30 11:40:41"], ["494486684646395905", "/LST810/status/494486684646395905", "LST810", "Arion", "나경원 당선! 축하한다. 장하다!\n할 말도, 하고싶은 일도 많을게다. \n나약한 페미니즘에 빠지지 말고, 당당하게. 씩씩하게 해 주기 바란다.\n불알 차고 비실대는 찌질이들 좀 밟아 주라.", "2014-07-30 10:16:27"], ["494483428763394048", "/cjdsus_A/status/494483428763394048", "cjdsus_A", "[동결률70%]까흙치", "\"@Louis_cy_b: 남자도 임신이 가능하다. http://twitter.com/Louis_cy_b/status/493402431330336768/photo/1pic.twitter.com/lAKAn5Adt5 \"\n\n이런ㅋㅋㅋㅋㅋ 근데 왜 여성단체가 반발을 하지?\n애 낳는건 어머니의 신성함이다 이런건가?\n아니면 꼴통 페미니스트 들인가?", "2014-07-30 10:03:31"], ["494483012944265217", "/joonynLP/status/494483012944265217", "joonynLP", "ㅈㅇ", "@_gy_k 부농부농한 표지의 대학 학부용 교재같은 책 있는데.. 그건 나름 정리 잘 되어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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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존재하는 것을 없다고 백날 우겨봐야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만 커질 뿐이지. 하향평준화가 목적이라면 그 하찮은 의의 따위 전력으로 부숴드리겠습니다", "2014-07-29 11:06:52"], ["494133229100601344", "/Ren_a_/status/494133229100601344",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그리고 남자의 권리를 끌어내려 하향평준화하자는 그 아이디어 자체는 페미니즘과 가장 정 반대쪽에 위치한 그 무언가의 속성과 닮았네요. 페미쪽에서 마초의 상징으로 삼는 군대라고....", "2014-07-29 10:51:57"], ["494132584247341056", "/Ren_a_/status/494132584247341056",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남자의 권리를 추락시키하는거하고 여권신장은 동치가 아니거든요.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면 대판민국 페미니즘의 미래는 요원함 ㅎㅎㅎ", "2014-07-29 10:49:23"], ["494132306970300416", "/Ren_a_/status/494132306970300416",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상향평준화가 아니라 하향평준화가 목표인게 딱 우리나라 페미판이랑 닮았는데,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이 어떻더라?", "2014-07-29 10:48:17"], ["494132150485020672", "/Ren_a_/status/494132150485020672",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이분 최소 페미니즘 전문가....", "2014-07-29 10:47:39"], ["494125781971243008", "/fitzgeralding/status/494125781971243008", "fitzgeralding", "피제딩", "한국의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이 '남성동맹'과 '리버럴페미니즘'의 오류로부터 기인한다는 글을 쓰고 있어요. 관련 지식,자료나 링크 좀 주세요.....ㅠㅠㅠ", "2014-07-29 10:22:21"], ["494120840988864512", "/ahastudio/status/494120840988864512", "ahastudio", "Ashal aka JOKER",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 성노동을 인정하지 않고 온갖 규제를 만들어내는 걸 보면 저들이 저런 태도를 취하는 게 이상하진 않다. 그저, 정신분석이 여럿 망쳤어-란 생각 밖에...", "2014-07-29 10:02:43"], ["494120253354303490", "/ahastudio/status/494120253354303490", "ahastudio", "Ashal aka JOKER", "http://j.mp/1o95jW6  여기서 중요한 건 “radical feminism”이 그냥 “급진적인” 페미니즘이 아니라 “급진적 페미니즘”이란 것. “자유주의 페미니즘”, “사회주의 페미니즘”, “포스트 페미니즘” 등을 생각해 보면 된다.", "2014-07-29 10:00:23"], ["494117020632248323", "/myindus/status/494117020632248323", "myindus", "myindus", "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 28 http://fb.me/1CzP8kvej ", "2014-07-29 09:47:32"], ["494115302045540353", "/Androgyne_bot/status/494115302045540353",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07-29 09:40:42"], ["494105577690124288", "/boiledpea/status/494105577690124288", "boiledpea", "JK", "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 28 http://huff.to/1zplMOu ", "2014-07-29 09:02:04"], ["494097952416489472", "/snobproof/status/494097952416489472", "snobproof", "뷁커드빠", "그리고 90년대에 페미니즘 이야기하고 해체주의 이야기하고 그러셨던 젊은 30~40대 분들이랑 같은 세대인 분들이 2010년대 되서 유교~, 애국~ 이런 거 이야기하는데 걍 전자... — 모르겠달지 ㅇㅅ<;; http://ask.fm/a/b0ci7pql ", "2014-07-29 08:31:46"], ["494034145123639297", "/_CoJY/status/494034145123639297", "_CoJY", "CoJY @ 멘탈박살", "우리누나는 페미니스트를 넘어서 이기주의의 끝에 달한 사람이라.\n나랑 절대 친할수 없다.\n만나면 죽일듯이 싸우는게 다반사", "2014-07-29 04:18:13"], ["494026158321586177", "/anarchy_ist/status/494026158321586177", "anarchy_ist", "불의에 저항하라", "[huff] 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 28\nhttp://huff.to/1zplMOu \n\n간혹 여초(?)들이 페미니스트라 우기지..\n사실 페미니즘의 확대를 휴머니즘이라 할 수 있겠다..", "2014-07-29 03:46:29"], ["494022830279753729", "/rocketskates_/status/494022830279753729", "rocketskates_", "이비", "어렸을 때 왜인지 모르지만 페미니스트를 여색을 엄청 밝히는 사람 쯤으로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주변을 둘러보니 딱히 틀린 생각 같지는 않다", "2014-07-29 03:33:15"], ["494018194500120576", "/GoodKisser_XoXo/status/494018194500120576", "GoodKisser_XoXo", "굿_키써", "\"@HuffPostKorea: 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 28 http://huff.to/1zplMOu  pic.twitter.com/8gP1DwZ23m\"\n나도 약간 페미니스트인데 ㅎ 근데 넌 나보다 좀 많이 잘 생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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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yorker.com/magazine/2014/08/04/woman-2 … 흥미로운 글.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으로 성전환 한 트랜스젠더들을 여성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이들은 여성의 페미니즘이 사회적으로 강요받은거라고 생각하기 때문.", "2014-07-28 04:03:31"], ["493661252712165377", "/QueenFox_Jyube/status/493661252712165377", "QueenFox_Jyube", "[십미호 여왕/=] 아크 쥬베", "이 세상에서 한 가지를 바꿀 수 있다면, 무엇을 바꾸고 싶은가요? — 여성부>>등신 페미니스트부 http://ask.fm/a/b0b8n6fj ", "2014-07-28 03:36:29"], ["493654358274228224", "/sexwork_bot/status/49365435827422822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4-07-28 03:09:05"], ["493649216523083776", "/cloud7tony/status/493649216523083776",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막 이렇게 페미니즘 생각을 하다가도? 내가 너무 막 .. 이분법적으로 생각하게 될까봐 ... 오히려 내가 잘못한건데도 페미니즘때문에 정당화할까봐 되게 좀 그런거 있어 ..\"", "2014-07-28 02:48:39"], ["493635036969566208", "/schaffein/status/493635036969566208", "schaffein", "ほむほむ(?)", "@K_Accelerator 페미니스트 이기도 한가요?", "2014-07-28 01:52:18"], ["493619811834814465", "/WGaeul/status/493619811834814465", "WGaeul", "요사리안", "롱초가 또 재밌는 거 기획했다. 이 기획의 화수분같으니라고... 향후 5-10년간 여성 1인가구로 살아야 하는 돈 없는 페미니스트들이 자립을 궁리하는 파티가 발족중이다.", "2014-07-28 00:51:48"], ["493618094363774977", "/WGaeul/status/493618094363774977", "WGaeul", "요사리안",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여성들의 \"I DON\"T NEED FEMINISM\" 캠페인.\nhttp://iwantedwings.wordpress.com/2014/07/21/a-response-to-women-against-feminism/ …", "2014-07-28 00:44:59"], ["493565845642043392", "/fundermentalvie/status/493565845642043392", "fundermentalvie", "하품", "요새 정희진 쌤의 <페미니즘의 도전>을 다시 읽고 있다. \"언제나 여성학이 어려운 것만 문제가 된다. 나는 여성학은 어려워야 하고, 어려운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이 구절을 보며 기억난 단상. 경향에 실렸던 '쉬운 글이 불편한 이유'라는 글을", "2014-07-27 21:17:22"], ["493467183809171457", "/myulchinoise/status/493467183809171457", "myulchinoise", "Soon Ja Du", "솔직히 정신분석 페미니즘을 전혀 이해하지 못함. 관심도 없음.", "2014-07-27 14:45:19"], ["493433029688172545", "/qnadna/status/493433029688172545", "qnadna", "솜왜가리", "공격적이란 말을 꽤 들어왔으나 그걸 칭찬으로 말했던 남자는 딱 한 명 보았다. 그 순간의 감각이 무척 신기했는데 그간 여성사회(페미니스트 포함)에서 공격성이란 정말이지 어마무시한 금기였기 때문.", "2014-07-27 12:29:36"], ["493429379544776704", "/Hryang_bot/status/493429379544776704",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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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의식의 흐름이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친구 없음 -> 여자의 적은 남자라고 생각하는 '극렬 페미니스트' 이런 흐름인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2014-07-23 00:19:32"], ["491789982546141184", "/UrsulaLeGuinbot/status/491789982546141184",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4-07-22 23:40:43"], ["491776043955412995", "/lucadris/status/491776043955412995",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나는 억압받고 있지 않기에 세상엔 페미니즘이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라는 건 마치 '내 집엔 불 안 났으니까 세상엔 소화기가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라고 하는 것과 같다.\"\n이거 진리", "2014-07-22 22:45:20"], ["491745085860478977", "/Neo_Aegis/status/491745085860478977", "Neo_Aegis", "아이지스", "차라리 페미니스트 인간들이 뭐라 하면 이해라도 가다만", "2014-07-22 20:42:19"], ["491734918452367361", "/EditorHANA/status/491734918452367361", "EditorHANA", "조하나", "정말. 대한민국 여자 아이돌 노래 가사에 나오는 것처럼 생각하시나요, 대한민국 여성분들? 블럭 @bluc_ 이 짚은 것처럼 이 노래들 가사를 쓴 건 남자들인데 말이죠. 페미니즘 운동을 할 생각은 없지만 좀 걱정이 될 정도와 수준.", "2014-07-22 20:01:55"], ["491733018193584128", "/teaba_g/status/491733018193584128", "teaba_g", "teabag", "이러고도 '강한 성격을 가지지 않은 여캐라고 해서 페미니즘적인 여캐가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포인트를 잘못잡는 언니들이 텀블러에 많겠지 이게 다 모팻의 죄입니다", "2014-07-22 19:54:22"], ["491542582410096640", "/wallflower220/status/491542582410096640", "wallflower220", "N ami Kwo N", "[씨네 페미니즘 학교 2014 - 밥 벌이의 품격] 폭우를 헤치고 와주신 참여자분들 덕분에! 1강이 으리으리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아하하 http://fb.me/1tdreU6qp ", "2014-07-22 07:17:38"], ["491519676950671361", "/sainatneo/status/491519676950671361", "sainatneo", "매국 친일파들 숙청해 진정한 독립!", "애미애비 좀 찾아가라! 자슥들아~\n\"@kohjongsok: 이것은 페미니즘도 페이트리어티즘도 엄마이즘도 아닙니다. 이런 건 추태라고 합니다. 인간종의 일부에게만 가능한 일이죠. pic.twitter.com/aKZRfuIxef\"", "2014-07-22 05:46:37"], ["491503960956469248", "/qwrwrqrqw/status/491503960956469248", "qwrwrqrqw", "qwert", "@alex_jinhyuk ㅎㅎㅎ 이 노래 멋있고 강렬하고 좋죠 가사랑 뮤비도 페미니즘, 젠더 관련 이야기를 하고 있고.. 어려워서 잘 이해는 못하겠지만 ㅎㅎ", "2014-07-22 04:44:10"], ["491500576715177985", "/myulchinoise/status/491500576715177985", "myulchinoise", "Soon Ja Du", "@babocheonchi 젠거 불평등 페미니즘 리론", "2014-07-22 04:30:43"], ["491496839149932544", "/moitoi_nous/status/491496839149932544", "moitoi_nous", "늦봄", "가장 대표적 통제 수단은 푸코의 말 마따나 섹슈얼리티. 그렇다면 섹슈얼리티의 문제는 단지 페미니즘의 문제가 아닌 파워 내지는 구조에 대항하는 모든 진영이 고민하고 해쳐나아가야 할 문제임.", "2014-07-22 04:15:52"], ["491479278056243200", "/schaffein/status/491479278056243200", "schaffein", "ほむほむ(?)", "@K_Accelerator 친구의 말을 인용하자면 단순한 페미니스트 인가요?", "2014-07-22 03:06:05"], ["491450532519620608", "/ziihiion_bot/status/491450532519620608", "ziihiion_bot", "ziihiion_bot", "조한혜정 선생님의 초기 저작물을 읽으면서 내가 섭섭했던 조한의 태도와 말씀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이유에서 등장하게 되었는지 알게되었다. 조한의 수업은 \"서태지 세대\"인 내가 \"원주민 페미니스트 인류학자\"와 화해하는 시간.(2011/04/25)", "2014-07-22 01:11:52"], ["491449656878972928", "/sexwork_bot/status/49144965687897292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4-07-22 01:08:23"], ["491413687433822209", "/Hryang_bot/status/491413687433822209",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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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age or real http://nermic.tistory.com/m/post/1117 ", "2014-07-17 10:59:35"], ["489785758585090048", "/enmltr/status/489785758585090048", "enmltr", "hana-mi", "에코 페미니즘 (출처: 문학비평용어사전) http://me2.do/xtK5JEEw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2014-07-17 10:56:39"], ["489785377876504577", "/paspastaa/status/489785377876504577", "paspastaa", "マイサンシャイン☆일곱싴", "마아님 여섯빛깔팟캐 감상 완료 존잼이다. 세대가 비슷해서 그런가 레즈비언 아니어도 공감거리 있고 몰랐던 다른 면도 재밌게 들을 수 있었음. 페미니즘과 관련 책 추천 아우팅공포 지적하는 마무리까지 완벽.", "2014-07-17 10:55:08"], ["489784504588836865", "/holy_pillar/status/489784504588836865", "holy_pillar", "Holy Pillar", "헐 이분 트윗 이미지는 면도칼 씹는 언니 같았는데 목소리는 뽀미 언니 or  히메나 선생님 ㅎㄷㄷ;; [여섯 빛깔 무지개] 제5회 '투명인간의 삶을 거부한다 -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예조 AKA 마아' 편 http://www.podbbang.com/ch/7776 ", "2014-07-17 10:51:40"], ["489781843898556416", "/hl970226/status/489781843898556416", "hl970226", "고양잇과 쉬흘라", "아 아까 사진 찍은 거에는 안나왔지만 저기서 봉황은 she로 받는다. 왜냐고? 모성적 리더십이기도 하고, 갠적으로 내가 페미니스트거든.(중요", "2014-07-17 10:41:05"], ["489756799038267393", "/URmy_Hatsukoi/status/489756799038267393", "URmy_Hatsukoi", "❀ㅎㅏ츠코이❀", "@oisobac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읅ㅋㅋㅋㅋㅌㅌ\n>>>>>>>>페미니즘의 대명사인 애니에서 혼자 BL파는사람<<<<<<<", "2014-07-17 09:01:34"], ["489720108957175809", "/CrimMinds_krbot/status/489720108957175809", "CrimMinds_krbot", "크리미널 마인드 봇", "페미니스트의 주장에 의하면, 매춘부는 남성의 피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남성의 정복자라고 한다. 자연과 문화 간의 성적 경로를 조절하는 무법자라는 것이다. -Camille Paglia", "2014-07-17 06:35:47"], ["489667039296884736", "/GoldCloud/status/489667039296884736", "GoldCloud", "도도한 맥주", "난 진짜 박이 뭐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때때옷 입고 외국 다니면서 해외정상들에게 나 이런 사람이니 이뻐해달라고 애교부리는 느낌밖에 안드는데. 여자대통령이 되면 그나마 페미니즘에 작은 도움이라도 될까 했더니 왠걸 그 반대로 퇴보하는 느낌", "2014-07-17 03:04:54"], ["489650329265246208", "/written_by_/status/489650329265246208", "written_by_", "호련", "@LilyDemo 뭐 피해망상이랑 페미니스트가 같은 줄에 있어서 짜증났던 것 뿐인데 극렬한 페미니스트는 뭐야 극렬한 뭐 꼽나", "2014-07-17 01:58:30"], ["489648969710972929", "/written_by_/status/489648969710972929", "written_by_", "호련", "왜 알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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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손 내밀어 일으켜주지, 운이는 아예 아시발 여자를 어떻게 때림? 스타일. 예외라면 체리? 백의도 못 때릴듯", "2014-07-16 20:17:41"], ["489562652322983937", "/istoria_NY/status/489562652322983937", "istoria_NY", "Ria", "@ZSZ_luv 둘다 선장의 양날개고 싸움에 자주 휘말리는 거친 남자들이라서 표현도 서툴고 거친데 상디는 페미니스트라서 감정도 표현도 풍부하지만 조로가 남자라서 뭐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반면에 조로는 일단 자기가 책임지고 챙겨주고싶은데 서툴고..ㅠㅠ", "2014-07-16 20:10:06"], ["489547709418708992", "/UrsulaLeGuinbot/status/489547709418708992",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4-07-16 19:10:43"], ["489547204067995648", "/sexwork_bot/status/48954720406799564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4-07-16 19:08:43"], ["489487305380753410", "/UrsulaLeGuinbot/status/489487305380753410",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4-07-16 15:10:42"], ["489458301743005696", "/Hryang_bot/status/489458301743005696",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7-16 13:15:27"], ["489456971754393600", "/verodan20g/status/489456971754393600", "verodan20g", "NONAME", "곰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무정부주의자곰 페미니스트곰 멍청이곰", "2014-07-16 13:10:10"], ["489449149595516928", "/scar_aomine/status/489449149595516928", "scar_aomine", "[계이]", "@repillane ...페미니스트는 아닌데. 남친삼고 싶을정도냐(웃어", "2014-07-16 12:39:05"], ["489448963162923009", "/repillane/status/489448963162923009", "repillane", "미샤ミシャ", "@scar_aomine 솔직히 아오미네군 멋지고.. 모모이랑 소꿉친구니까 페미니스트일것 같고 목소리 좋지 운동은 농구하지 키 크지 어휴 남친삼고싶네 란 생각이 든다구요?ww", "2014-07-16 12:38:21"], ["489443680323776513", "/artjoop/status/489443680323776513", "artjoop", "융 (Alex)", "@damdamgugu 그 곳에 있는 페미니스트들은 정신력을 3씩 잃는다.", "2014-07-16 12:17:21"], ["489434178975318018", "/MitBoulez/status/489434178975318018", "MitBoulez", "Boulezian", "다 읽고 나서는 \"가가 페미니즘\"이라도 빌려봐야겠다. 불레즈도 재미있는거 읽고 싶어!", "2014-07-16 11:39:36"], ["489427187779379201", "/Demagogy_bot/status/489427187779379201", "Demagogy_bot", "김고기봇", "일단 페미니즘적 관점은 배제하고서도, 군대의 영속성을 인정한다면 남녀 모두 군대를 가는 게 옳다고 보지만, (궁극적으로) 상비군의 폐지를 지향하는 입장에서 여성을 군대에 끌고 오는 것보단 남성을 군대에서 빼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 "2014-07-16 11:11:49"], ["489411913357357057", "/Androgyne_bot/status/489411913357357057",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07-16 10:11:07"], ["489396173514346496", "/sexwork_bot/status/48939617351434649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4-07-16 09:08:34"], ["489393826948079617", "/ehflrhswl/status/489393826948079617", "ehflrhswl", "크리스군 / クリス/ 음악대장님/ㅅ/", "아 근데 세이야는 페미니스트인데 코우가는 페미니스트는 아닌것 같다'ㅅ' 유미르를 날려버린걸 보면(...) 적에게는 그런건 읍따() 동료들 한정인듯 유나 경우도 본인이 맞은적은 맞아도 본인이 떄린적은 없으니까 pic.twitter.com/TvX3mvl6WT", "2014-07-16 08:59:15"], ["489390853144588288", "/LNB_Alpha/status/489390853144588288", "LNB_Alpha", "알파", "@LNB_Chris ....페미니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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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myo", "정홍수", "\"특히나 당대 현실에서 가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숨은 꽃일 수밖에 없었던 여성 일반의 권리장전을 비록 명시적으로 못박아두지 못했어도 묵시적으로 동조한 작가로서 횡보는 거의 무비의 페미니스트였다. 그가 사회주의자는 아니었지만 사회주의에 일정하게 동조했던", "2014-07-15 21:05:47"], ["489147990125195264", "/kimsunwoo_bot/status/489147990125195264",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인간사회에 존재하는 차별들 중 여성의 역사를 성찰하는 페미니즘은 필연적으로 모든 차별받는 존재들과의 연대를 작동시킨다. 페미니즘이 꿈꾸는 것은 그 누구도 타고난 조건 때문에 차별받지 않는 사회이다.  http://bit.ly/173t0ur ", "2014-07-15 16:42:23"], ["489093265120317440", "/015B015B/status/489093265120317440", "015B015B", "조석원", "형에게 공경을 다하고 동생에게 예의를 다하고 여성에게 페미니스트 같은 동지가 되겠습니다.", "2014-07-15 13:04:55"], ["489083845115781121", "/gonghyun/status/489083845115781121", "gonghyun", "공현", "@u_uHiding 내가 오늘 새움의 이방인을 샀으니 보내줄 수도 있... 계몽의 변증법 우리 집에 있고.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나름에 있을 텐데", "2014-07-15 12:27:30"], ["489069803261276161", "/aunteathur/status/489069803261276161",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가끔씩 정말 짜증나는 건 예를 들면 \"여성을 재현할 수 없다\"는 후기-페미니즘 및 퀴어이론의 논의를 가지고 와서 약을 빠는 경우인데, 그것은 여성(뿐만 아니라 계급 인종 민족성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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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전사... pic.twitter.com/dyKgk2elhH", "2014-09-09 06:04:36"], ["509234643632017408", "/peachmade4/status/509234643632017408", "peachmade4", "천연레몬향", "뻘하게 부연하자면 원래 남자가 바깥쪽으로 걸어야 하는 것이며 자신은 여자와 걸을때는 항상 길 쪽으로 걷는다고 설명했는데, 제법 전투적이며 자유주의적인 페미니스트이던 당시의 나는 그 매너 표현 자체가 좀 웃긴다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 "2014-09-09 02:59:34"], ["509139328958611456", "/Androgyne_bot/status/509139328958611456",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09-08 20:40:50"], ["509127303977136128", "/juhee3729/status/509127303977136128", "juhee3729", "주희 박", "@unheim 당신은 진정한 페미니스트", "2014-09-08 19:53:03"], ["509101545917407232", "/UrsulaLeGuinbot/status/509101545917407232",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4-09-08 18:10:41"], ["509100850934202368", "/JosefKim234/status/509100850934202368", "JosefKim234", "요제프", "@novaflare78 여성부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과 더불어 페미니스트에 대한 그것도 한몫을 한다고 봅니다. 사실 우리 사회가 정부여당타도에 대한 관심 말고 그 외의 사안에 대해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기도 한 것 같아 아쉽군요.", "2014-09-08 18:07:56"], ["509049140777451520", "/kimsunwoo_bot/status/509049140777451520",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인간사회에 존재하는 차별들 중 여성의 역사를 성찰하는 페미니즘은 필연적으로 모든 차별받는 존재들과의 연대를 작동시킨다. 페미니즘이 꿈꾸는 것은 그 누구도 타고난 조건 때문에 차별받지 않는 사회이다.  http://bit.ly/173t0ur ", "2014-09-08 14:42:27"], ["509026380466503682", "/MuE_00/status/509026380466503682", "MuE_00", "좋은 꿈을", "@dinggul042 은근한이 아닌데요! 완전 자상한 페미니스트인데요??? 물정도 묻으면 어때요 닳는것도 아니고", "2014-09-08 13:12:01"], ["509017202494676993", "/syo_9613/status/509017202494676993", "syo_9613", "@RyuEun_13으로 계이!❄류은님", "@dnlvpf ㅠㅠㅠㅠㅠ브라이트 나쁜ㄴ놈이에ㅔ요 망할 페미니스트ㅠㅠㅠㅠㅠㅠㅠㅠ파인의 솔직함?? 같은 걸 좋아했던 거 같은ㄴ데 솔직히 제가 엄 제가 파인을 별로 안 좋아해서 음 어 애니 보면 레인은 가끔 창피해하고 그러는데 파인 그런거 없고...읍...", "2014-09-08 12:35:32"], ["509002463546859520", "/hidingforawhile/status/509002463546859520", "hidingforawhile", "미도", "명절때마다 강경 페미니스트가 된다", "2014-09-08 11:36:58"], ["508963217662410752", "/aunteathur/status/508963217662410752",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MitBoulez 보부아르와 페미니즘을 같이 읽는 버틀러의 Performative Acts and Gender Constitution이랑 비교도 되고 보완도 되는 좋은 글임 ㅇㅅㅇ", "2014-09-08 09:01:01"], ["508962586855895040", "/aunteathur/status/508962586855895040",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MitBoulez 훔… 어쩌다가 사라 아흐메드는 아는데 이리스 영을 모르고 있는 거지… http://www.jstor.org/stable/20008753  나중에 시간 남으면 읽어보세염. 보부아르와 메를로 퐁티를 같이 읽습니다. 페미니즘 현상학 중 유명한 글 중 하난데 ㅇㅅㅇ", "2014-09-08 08:58:31"], ["508934278558670848", "/CrimMinds_krbot/status/508934278558670848", "CrimMinds_krbot", "크리미널 마인드 봇", "페미니스트의 주장에 의하면, 매춘부는 남성의 피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남성의 정복자라고 한다. 자연과 문화 간의 성적 경로를 조절하는 무법자라는 것이다. -Camille Paglia", "2014-09-08 07:06:02"], ["508921004945440769", "/NICKYO/status/508921004945440769", "NICKYO", "철벽에 노답인 웅", "@Laputian_X 진보적 정치운동(보수적 운동은 대체로 선행되기보다는 반대급부로 일어나니)은 특히 쉽게 교조적이 되어왔는데 문제는 진보적 정치운동이 교조적일 수 있었던 이념의 학술적 근거들이 혼란스럽다는 것이고, (새케인즈주의,맑시즘,페미니즘등)", "2014-09-08 06:13:17"], ["508916109139902464", "/SallyBaek/status/508916109139902464", "SallyBaek", "Sally", "연휴에\n텅빈 카페에서\n극장에서\n집 소파에서\n읽고 몇 장 남지 않은 '비행공포'.\n무서운 책이다.\n각성하게 되고\n마주하고 싶지 않은 아름답지 않은 현실을 직시하게 만드는 괴물 같은 책.\n신페미니즘을 이끈 책이라는 것이 이해된다.", "2014-09-08 05:53:50"], ["508893030292545536", "/pigspience/status/508893030292545536", "pigspience", "돼지군", "도사씨........ 얼마나 페미니스트 인검까", "2014-09-08 04:22:07"], ["508791320920748032", "/lee7865b/status/508791320920748032", "lee7865b", "이병철", "사회진보연대 :: 위험한 불륜? 페미니즘과 법인기업 세계화 http://fb.me/3lpdh0aD8 ", "2014-09-07 21:37:58"], ["508783840249131008", "/_ahdama/status/508783840249131008", "_ahdama", "유주대스타", "바이오에 \"페미니스트 북한정권 이슬람블라블라 그켬\" 써놓는 새끼가 무슨ㅋㅋㅋㅋ", "2014-09-07 21:08:14"], ["508751948766408704", "/B_a_c_k_a/status/508751948766408704", "B_a_c_k_a", "she", "이상한 페미니즘..여선생이겠지요?~\n\n\"@peer_rage: 조카가 받아온 명절 맞이 \"양성평등\" 자료라고 한다. 21세기 자료인지 의심스럽고, 이걸 학생들에게 배포한 선생의 의도도 매우 역겹다. pic.twitter.com/EDKMLOPR9r\"", "2014-09-07 19:01:31"], ["508738665967652864", "/Daliot/status/508738665967652864", "Daliot", "웃", "아론 라가 페미니즘의 반대는 성차별주의이며 그 중간은 없다며 배중률을 적용해 소란이 있었다.", "2014-09-07 18:08:44"], ["508674022263885825", "/paullpowerl/status/508674022263885825", "paullpowerl", "p", "왜 페미니스트가 다음 검색어 2위씩이나 하는거지? 괜히 무섭구먼", "2014-09-07 13:51:52"], ["508673557849571328", "/daumtrend/status/508673557849571328", "daumtrend", "Daum Trend", "1)캠리 http://bit.ly/1rVZ3Hs  / 2)권리세 / 3)송중기 / 4)진짜사나이 / 5)덴마크 아르메니아 / 6)달콤한 나의 도시 / 7)늑대소년 / 8)페미니스트 / 9)김창기 / 10)스트레인", "2014-09-07 13:50:01"], ["508657828668514305", "/ystephano/status/508657828668514305", "ystephano", "양쌤", "페미니스트 비슷하기만 해도 헤어지길 권하고 싶다", "2014-09-07 12:47:31"], ["508656110123769856", "/UrsulaLeGuinbot/status/508656110123769856",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4-09-07 12:40:41"], ["508648272450179072", "/DokyDokky/status/508648272450179072", "DokyDokky", "독희 도키 고독희 그도끼", "애초에 페미니즘은 궁극적으로 \"사람 대 사람\"으로 동등하자는 이야기이며, 여권이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걸 신장시켜야한다는 것이지 여성상위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불평등이 체화되어있는 현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장치를 역차별로 착각하면 얘기가 안 됩니다.", "2014-09-07 12:09:33"], ["508646020889071616", "/essel0119/status/508646020889071616", "essel0119", "레즈비언폭주족(파판좀하세요)", "걍 가죽조끼 입고 쟁 박힌 장갑 낀 무서운 부치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로 보여야 얘네가 노잼 드립을 안치나 ????? <- 한때의 생각 ...", "2014-09-07 12:00:36"], ["508641184541970432", "/pp_bag/status/508641184541970432", "pp_bag", "종이봉투 aka 종봉", "@ohgeumgyool 쟨 페미니즘이 싫다고 하네. 애초에 지금 강자와 약자 구도가 성별이라는 요소에 의해 강화되는 측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는듯. 백인 여성과 황인 남성을 비교할 때와 백인 여성, 백인 남성을 비교할 때가 다른데.", "2014-09-07 11:41:23"], ["508641171447365632", "/_theapark/status/508641171447365632", "_theapark", "박시어", "공식용어로 <할급휴서割給休書>. 국사쌤이 페미니스트 전교조일 경우에 주관식 시험문제로 나오니까 꼭 체크하도록.", "2014-09-07 11:41:20"], ["508639916251574272", "/aunteathur/status/508639916251574272",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essel0119 와와 페미니즘하자~", "2014-09-07 11:36:20"], ["508639836610121729", "/essel0119/status/508639836610121729", "essel0119", "레즈비언폭주족(파판좀하세요)", "몰러 응 피해의식 쩔고 전투적 페미니스트 할 수박에 업지 모.", "2014-09-07 11:36:01"], ["508639501757853696", "/essel0119/status/508639501757853696", "essel0119", "레즈비언폭주족(파판좀하세요)", "음 그렇 네... 페미니즘 모르고 싶다", "2014-09-07 11:34:41"], ["508639146328338433", "/cloud7tony/status/508639146328338433",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페미니즘 공부 왜ㅐ하냐 하면 홧병만 나는데 ㅋㅋㅋㅋ", "2014-09-07 11:33:17"], ["508638339553972224", "/essel0119/status/508638339553972224", "essel0119", "레즈비언폭주족(파판좀하세요)", "그리고 진지한 사람 은 쿨할 수가 없고 어쨌든 여러모로 안 멋지게 됨... 그래서 난 눈물 이 난다 난 슬플때 페미니즘 공부를 해 ~~~", "2014-09-07 11:30:04"], ["508637725323317248", "/essel0119/status/508637725323317248", "essel0119", "레즈비언폭주족(파판좀하세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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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9-07 09:45:46"], ["508574173640146945", "/Leha_Nelly/status/508574173640146945", "Leha_Nelly", "잠시 동결", "@CUYANG_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ㅁㄴㅇㄹ  김남길의 능글귀엽멋짐을 보시려면 선덕여왕을, 멋짐 시크페미니즘을 보시려면 나쁜남자 추천함니다", "2014-09-07 07:15:06"], ["508567972105822208", "/6fresh_berry9/status/508567972105822208", "6fresh_berry9", "무성볶음밥 뜨거운 킹식스", "@zccx1535 여자는 시집을 가서 남자의 애를 낳아주고 집안일 하려고 사는겁니다! 페미니스트들은 그걸 몰라요 ㅉㅉ!", "2014-09-07 06:50:27"], ["508525787138387968", "/freehwan0303/status/508525787138387968", "freehwan0303", "좌빨아닌 진보찾아 삼만리", "도대체 여성이 길거리에서 음료수 마시면서 지나가도 가랭이를 찢어버린다고 욕하는 단식쟁이들의 머릿속엔 뭐가 있을까? 여성인권을 외치면서도 그 대상은 지들편들어주는 페미니스트들뿐인가?", "2014-09-07 04:02:50"], ["508519548643848192", "/essel0119/status/508519548643848192", "essel0119", "레즈비언폭주족(파판좀하세요)", "나쁜 여자 되려면 전투적 페미니스트 교과서 인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같은 걸 읽어야 하지 않나", "2014-09-07 03:38:02"], ["508509562094100481", "/Luftsteins/status/508509562094100481", "Luftsteins", "farben", "5.한국에서 페미니즘 운동이 없었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 젊은 한국 여자들을 보면 답답하다... 서구 사회만큼 노력과 희생이 없이 그만큼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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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은 페미니스트다'같은 소리 한다는 리플에 지극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pic.twitter.com/Rk076koH94", "2014-09-05 17:18:16"], ["507872716314005504", "/YP134/status/507872716314005504", "YP134", "옅", "RT; 전에도 이야기했던거 같은데. 김선우 작가를 3년전 학교 행사인 창작 수련회에서 뵈었었다. 그때는 유명작가인지는 몰랐고 산문집을 보고는 하나같이 다들 내용 좀 야한거 아니냐 페미니즘이냐, 말이 많았는데. 결국 현재, 좋아하게 되어버린 것 같다.", "2014-09-05 08:47:46"], ["507871884285726720", "/SpringSnow346/status/507871884285726720", "SpringSnow346", "봄눈", "@eungyo_bot 그 소설이 여성이 사회에 살아가면서 겪는 어려움이나 이야기등을 담은거지? 페미니스트하니깐 버지니아 울프 생각난다. 공ㅈ영은 이상하게 손이 잘 안 가.", "2014-09-05 08:44:27"], ["507862466894647297", "/irkomoex/status/507862466894647297", "irkomoex", "MOEX", "@lifedefrager 게임 및 아청물 문제가 나올때마다 학부모단체와 종교단체가 욕을 먹는거야 그렇다쳐도, 페미니스트들까지 싸잡아서 욕을 먹는 이유는 그들이 '우리는 수구적인 입장의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으니.", "2014-09-05 08:07:02"], ["507861380322451456", "/irkomoex/status/507861380322451456", "irkomoex", "MOEX", "@lifedefrager 개인적으로 리버럴 페미니스트들은, 문화산업에 있어 진짜 위험한 대상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보이기 위해서라도, 자신들이 학부모단체 및 초창기의 적대적 페미니스트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4-09-05 08:02:43"], ["507855889349357569", "/Androgyne_bot/status/507855889349357569",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09-05 07:40:54"], ["507817767219646464", "/EdvardMunch1944/status/507817767219646464", "EdvardMunch1944", "뭉크", "@deckymath \"여자랑 무슨 대화를 해요?\"같은 말에는 발끈하면서 \"남자는 어차피 섹스 밖에는 몰라요.\"라는 말에는 아무런 문제의식도 못느끼는 사람은 전남친&남편에 대한 한풀이를 하면서 페미니즘 핑계를 대는 거지 페미니스트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2014-09-05 05:09:25"], ["507816084578119680", "/EdvardMunch1944/status/507816084578119680", "EdvardMunch1944", "뭉크", "페미니즘을 내세우는 여성들 중에는 만약 남성으로 태어났다면 일베 마초 새끼들보다 더 했을 것이 분명해 보이는 여성 우월론자들도 꽤 많다. 페미니즘의 탈을 쓴 나치 같은 사람들.", "2014-09-05 05:02:43"], ["507815558684094464", "/hongyd81/status/507815558684094464", "hongyd81", "홍영두", "큰 자각을 했다. 나는 페미니스트들이 한국 사회에서 진보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어왔고 인간해방론자라고 보아왔다. 이제는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을 도매급으로 인간해방론자라고 보지 않는다. \n\n페미니스트들... http://fb.me/3KxLr4YBc ", "2014-09-05 05:00:38"], ["507765243074707457", "/UrsulaLeGuinbot/status/507765243074707457",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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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Poppins 만세. http://chosun.com/tw/?id=2014090500381 …", "2014-09-04 21:02:18"], ["507654118903517184", "/sorabat/status/507654118903517184", "sorabat", "작은봉구", "나눈 여성혐오자가 아닐까\n전엔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햇는데..\n이게 다 전철 출근때문이다\n부들부들", "2014-09-04 18:19:08"], ["507522176254103552", "/JudyButler_bot/status/507522176254103552",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여성이라는 범주를 거부하면서 위티그의 레즈비언-페미니즘은 모든 종류의 이성애 여성과의 연대를 단절하는 것으로 보이며, 은연중에 레즈비언이야말로 논리적이거나 정치적으로 필연적인 페미니즘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324)", "2014-09-04 09:34:50"], ["507514604344205312", "/SallyBaek/status/507514604344205312", "SallyBaek", "Sally", "막도착한'비행공포'.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로,출간되자마자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70년대 문제작.신페미니즘에 큰 영향을 줬다고.이책은 정식계약 한국어판.에리카 종의 라스트 네임은 두번째 남편인 중국계 미국인의 성. pic.twitter.com/OXZpSuIvh8", "2014-09-04 09:04:45"], ["507501845787316226", "/URmy_Hatsukoi/status/507501845787316226", "URmy_Hatsukoi", "❀ㅎㅏ츠코이❀", "클램프학원탐정단 다시 보고잇으면 얘 머랄지.... 오란고교 타마키랑 진구지랑 붙여놓음 진짜 페미니스트 3형제일듯 pic.twitter.com/J7U377eVdV", "2014-09-04 08:14:03"], ["507492492724273152", "/Eleanor_Ko/status/507492492724273152", "Eleanor_Ko", "Eleanor工作室", "@Eleanor_Ko 글고 무슨 애교가 여자들만 해? 무슨 페미니즘엔 없는 개념이라는 둥 손나병신같은 야길 지꺼리냐??? 결국 여자까고싶은 거.", "2014-09-04 07:36:53"], ["507487493910851584", "/Hryang_bot/status/507487493910851584",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9-04 07:17:01"], ["507468607257706496", "/bunker1funnel/status/507468607257706496", "bunker1funnel", "BUNKER1", "성적인 이슈마다 거의 어김없이 쌍욕과 뭇매의 콤보세트를 전직원 일동 천세를 누리도록 맞아온 마초들의 소굴, 딴지그룹의 본거지 벙커1에서 누가 과연 페미니즘을 논할수 있을 것인가.단 한명의 여인이 여기 있습니다. http://bunker1.ddanzi.com/bunkerNotice/2895625 …", "2014-09-04 06:01:58"], ["507453051213320192", "/nannugu__/status/507453051213320192", "nannugu__", "누군가", "@light_on_void 네 읽으세영 정희진씨 책입니다. 입문서로 좋은 건 뭐 행복한 페미니즘이라던가 페미니스트라는 낙인도 괜찮구요 근데 페미니즘의 도전도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전 사실 그닥 어려운 건 잘 모르겠어서 추천..!", "2014-09-04 05:00:10"], ["507452168698216448", "/nannugu__/status/507452168698216448", "nannugu__", "누군가", "@light_on_void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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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놓고 보시면\n\n게임이 재미없어도 - 아.\n페미니스트 그룹의 지원을 받아도 - 아.\n인권단체가 홍보를 해도 - 아.\n이상한 상을 받아도 - 아.\n\n이해가 됩니다.", "2014-08-21 03:23:36"], ["502353257952329728", "/Tamago_YANG/status/502353257952329728", "Tamago_YANG", "복귀왕", "페미니스트 운운하는 여자가 지 잘될라고 남자랑 잤다고?", "2014-08-21 03:15:24"], ["502352509050957824", "/giantroot/status/502352509050957824", "giantroot", "G. Shadekeys", "이야 진짜 조이의 ㅆㄴ력에 질렸다.... 쟤가 무슨 페미니스트냐...", "2014-08-21 03:12:26"], ["502352019038801920", "/giantroot/status/502352019038801920", "giantroot",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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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이데올로기는 스스로를 확신하는 반면 과학은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Louis Althusser). 송무, 페미니스트 인문학", "2014-08-18 07:06:07"], ["501322198036910081", "/araragi_bot_kr/status/501322198036910081", "araragi_bot_kr", "아라라기 코요미", "@ing_sleep_ 어라? 넌 양 아니었어? 아냐, 그건 오해야. 난 단지 페미니스트일뿐이라고. 여성들을 앞장서서 존중하고 사랑하겠다는 그런 신사적인 인물이랄까.", "2014-08-18 06:58:20"], ["501318844141404161", "/innercitypoet/status/501318844141404161", "innercitypoet", "오독", "\"통일성을 가진 여성 주체를 상정한다면 형이상학적 본질주의에 빠지게 되는 셈. 한편 모든 차이를 인정하게 되면 궁극적으로 그 차이는 개인의 차이로 환원되어 여성의 집단성이 사라지게 되는 문제.\" 송무, 페미니스트 인문학", "2014-08-18 06:45:01"], ["501296454791471104", "/Hryang_bot/status/501296454791471104",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8-18 05:16:03"], ["501239479877632001", "/dolomalo/status/501239479877632001", "dolomalo", "18K", "@dolomalo 친구 중에 남자가 여자 때리는 걸 절대 못 보는 친구가 있었는데 이건 약간 트라우마성 역린 같았다. 난 오히려 기사도에 입각한 어이없는 페미니즘+그에 대한 눈없고 뇌없는 실드를 까는 편이려나.", "2014-08-18 01:29:39"], ["501231069618659329", "/istoria_NY/status/501231069618659329", "istoria_NY", "Ria", "로빈 같은 경우에는 처음부터 로빈짱-이라고 불렀는지는 정주행 해야지 알겠지만 일단 산지 특유의 페미니즘과 여자를 우선시하는 성격 덕분에 여자에 대한 관찰력이 뛰어나다고 가정했을때, 처음엔 비록 적이었지만 계속 마주치면서 로빈이 지나치게 성숙하다는 것을", "2014-08-18 00:56:14"], ["501226227315662849", "/NGASF/status/501226227315662849", "NGASF", "NGA/SF", "밀양 주민들과 함께하는 페미니즘학교 2014 여름 움직이는학교 캠프\n\"밀양에서 함께 만드는 작은 이야기책!\"(8.22-24) \n후원으로 함께 만들어 주세요! http://me2.do/F4a5OWcm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X밀양송전탑전국대책위", "2014-08-18 00:36:59"], ["501225859018014720", "/NGASF/status/501225859018014720", "NGASF", "NGA/SF", "8.22(금)-24(일)  페미니즘학교 2014 움직이는학교 캠프\n\"밀양에서 함께 만드는 작은 이야기책\" 참가신청 1차 마감이 오늘(18일)입니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링크를 꾹 눌러주세요! :D\nhttp://me2.do/xHuKDjRi ", "2014-08-18 00:35:31"], ["501209713531289600", "/g150123/status/501209713531289600", "g150123", "ㄱⅠ루", "군대, 박근혜 대통령, 페미니즘. 탐라에 없는 날이 없네.", "2014-08-17 23:31:22"], ["501178852157050881", "/kevincby_/status/501178852157050881", "kevincby_", "Chœ Byung-yoon", "@neven1036 오키 전 페미니스트 아닌걸로", "2014-08-17 21:28:44"], ["501122825512841217", "/Hryang_bot/status/501122825512841217",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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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4-08-14 02:40:42"], ["499752010166456321", "/b_crtv/status/499752010166456321", "b_crtv", "나-愛", "'중년 여성 페미니스트'란 존재만으로도 가슴을 설레게 하는 대상이지만, 왠지 이성결혼을 했거나 이성연애 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관심도&매력도가 팍 떨어지는 거시다...........", "2014-08-13 22:58:58"], ["499722184823037952", "/walnut__c/status/499722184823037952", "walnut__c", "호두껍데기형 앤지", "물론 갑자기 휴가를 낼 수도 없었고,휴가도 몇 개 안 남아서 '이정도의 일'로 출근을 안할 수는 없기에 했지,뭐..이론으로 페미니즘을 아무리 배웠으면 뭐하나.엄마에게 학습된/강요된 죄책감이라는 걸 알면 뭐하나.이미 괴로운데.", "2014-08-13 21:00:27"], ["499688266862325761", "/Hryang_bot/status/499688266862325761",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8-13 18:45:41"], ["499679737929666561", "/EADG4/status/499679737929666561", "EADG4", "kuhn", "@jjjhhh11 저는 그리고, 페미니즘 자체를 혐오하지 않습니다.. 여성운동은 아직도 꼭 필요하죠. 전 모든 페미니즘을 일반화하지 않았고요, 개인적 경험을 얘기한 겁니다. 페미니즘을 저 좋을대로 이용하는 사람이 좋아 보일 리가 없잖아요..", "2014-08-13 18:11:47"], ["499678759981547520", "/EADG4/status/499678759981547520", "EADG4", "kuhn", "@jjjhhh11 트윗 글자 제한이 있어서 다 못 썼지만 저게 시작이었고, 계속해서 페미니즘이란 이름 뒤에 숨어서 본질을 흐리는 사람을 많이 봤다는 뜻입니다. 초면에 당신이라니 참... 논쟁을 하기 전에 예의 먼저 갖춰 주셨음 해요.", "2014-08-13 18:07:54"], ["499644793308585984", "/DrPatariro/status/499644793308585984", "DrPatariro", "Jason Park", "백인-레즈비언-페미니스트-엘리트인 분들도 게이 어드벤티지는 줄거 같은데. — 그런 일 없대니까. 지금까지 뭘 들었니. http://ask.fm/a/b31p4p8f ", "2014-08-13 15:52:56"], ["499638035219509248", "/DrPatariro/status/499638035219509248", "DrPatariro", "Jason Park", "동양인 남성이 똥양인으로 취급되는 세계에서 백인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엘리트가 차별하는 대상이 아... — 제가 시작한 게 아닌데요. 게이 이야기는 저 분이 시작. 근데 뭐 그 분들은 그냥 동양인 남성 ... http://ask.fm/a/b31mlhn2 ", "2014-08-13 15:26:05"], ["499636000956882945", "/DrPatariro/status/499636000956882945", "DrPatariro", "Jason Park", "여기서 이러지말구 Radical Feminism 회의인 rise up 관련 기사같은 것도 찾아보고 그래라ㅠㅠㅠㅠ 백인 페미니스트나 레즈비언들이 아시안 게이를 왜 기꺼워해....ㅠㅠㅠㅠㅠㅠ — . http://ask.fm/a/b31kdmkg ", "2014-08-13 15:18:00"], ["499631444910936065", "/FeignInnocent/status/499631444910936065", "FeignInnocent", "오리", "??... 내 아트 히스토리 교수가 미국에서도 아주 유명한 레즈 페미니스트 였었는데, 이분이 제일 좋아 하는 학생이 대만출신 게이 였음. 아시안 게이는 미국에서는 hot & hot 희소성 때문인지 대우 상당히 괜찮음.", "2014-08-13 14:59:53"], ["499618558721425410", "/DrPatariro/status/499618558721425410", "DrPatariro", "Jason Park", "'단언컨데';... 저 아랫분은 주변에 스스로가 말하는 페미니스트/레즈비언 옵퐈들을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음이 분명하다; 완전... 지가 뭔말하는지도 모... — 그냥 자기 안의 분노를 쏟으시는 중... http://ask.fm/a/b31fnnke ", "2014-08-13 14:08:41"], ["499613394312630272", "/Yoonma/status/499613394312630272", "Yoonma", "민혁", "동아시아 이민자 게이남성에가 잘 해주는 레즈비언-페미니스트라. 이 밤의 나이브 드릴게요", "2014-08-13 13:48:10"], ["499611635930365953", "/DrPatariro/status/499611635930365953", "DrPatariro", "Jason Park", "레비즈언/페미니스트들의 상당수는 여성스러운 남성을 존나 혐오함. 1) 본인들이 주장하는 여성성 템플릿을 오염시키고 2) 부조리한 현상에 순응하는 자라고 믿기 때문에. 페미한테 걸려 LGBT에서 축출된 트랜스젠더 여성운동가도 많음.", "2014-08-13 13:41:11"], ["499607612460396544", "/DrPatariro/status/499607612460396544", "DrPatariro", "Jason Park", "동아시아계 이민자 게이남성한테 잘 해주는 레즈비언-페미니스트가 도대체 어딨어. 레즈비언-페미니스트를 본 적이 없나...", "2014-08-13 13:25:11"], ["499605008292536320", "/marx_ttamuck/status/499605008292536320", "marx_ttamuck", "오리아나", "@alcoda_ 음 원래는 엥겔스도 여성관에는 일가견이 있었던 것 같지만 이건 그거죠 보기엔 더 여성스러워도 실은 더 진보적인ㅇ.< 여성성을 인정하는 페미니스트ㅇ.<아 존나....꽃가루 존나 재채기나올 것 같다 이러면서 얌전히 꾸며지는 카를렌 존좋데스", "2014-08-13 13:14:50"], ["499579673743863808", "/Pie_Garden/status/499579673743863808", "Pie_Garden", "파이", "@dorothy_garden ( *´艸｀*) 핫 완전 좋은...! ㅋㅋㅋㅋㅋ헤헹 어리광 피워죠 이뿌니... 꽃그림 그려도 모른척 ㅇ넘어가거나 이건 어떤거냐고 막물어볼것같네요 파이는 어린동생들에게 관대합니다(페미니스트", "2014-08-13 11:34:10"], ["499573575678820352", "/chorongdajung/status/499573575678820352",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페미니즘 시와 프로스트의 시는 너무 난해해서 시험에 나오면 질색했는데, 프로스트의 시는 머릿속에 남음. 크리스티나 로제티랑 딕킨슨의 시도 인상이 깊고.", "2014-08-13 11:09:56"], ["499539981199630336", "/ildaro/status/499539981199630336", "ildaro", "일다", "미국 언론은 새로운 페미니즘 아이콘을 세우고 싶어한다. 팝 컬쳐와 페미니즘은 뗄 수 없는 관계지만, 그 주인공이 능동적으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언론과 시장 프레임에 의해 구축되는 것을 볼 때 조금 씁쓸하다. http://bit.ly/1lORw7z ", "2014-08-13 08:56:27"], ["499532812479778816", "/ssuerm/status/499532812479778816", "ssuerm", "쓺(2P)", "문제는 한국영화계에서 여성이 주체로 선 영화(페미니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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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당시...) 사람들이 그럴만 하다는 반응이었구요.", "2014-10-11 10:30:14"], ["520943851049988097", "/baborobos/status/520943851049988097", "baborobos", "바보로봇", "@ulaula1112 문제는, 이걸 교통정리해야 할 페미니스트들이 사실 별 생각이 없다는 것이 문제... 쩝... 여튼, 몇몇 페미니스트들 보면 나찌즘과 다를게 없는 행위도 보이는 것이 좀 그렇긴 합니다.. 맘에 안들면 상대방에게 \"마초\"라고 하는것도", "2014-10-11 10:27:47"], ["520943637706731521", "/baborobos/status/520943637706731521", "baborobos", "바보로봇", "@ulaula1112 원패 페미니즘이 \"양성평등\"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여성우월주의\"로 만드는 것 같더라구요. \"마초\"는 \"남성우월론자\"로 반대말 만들어내는 기분이구요. 용어 자체가 좀 틀려서..", "2014-10-11 10:26:56"], ["520943389785604098", "/baborobos/status/520943389785604098", "baborobos", "바보로봇", "@ulaula1112 음... 그런데, 왜 계속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저는 공지영 이야기만 하고 있는데 마초와 페미니스트의 용어 지적을 이야기하자는게 아닌데요?", "2014-10-11 10:25:57"], ["520942188054593536", "/baborobos/status/520942188054593536", "baborobos", "바보로봇", "@ulaula1112 사실 용어뜻이 변질된지 오래인지라... 따져봤자 별건 없습니다. 어짜피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진보를 표방하며 여성우월주의를 목표로 하고 있으니깐요. 보고 있으면 심하다 싶을때가 있어요. 하나의 나찌즘으로 봅니다만...", "2014-10-11 10:21:10"], ["520941572880228353", "/baborobos/status/520941572880228353", "baborobos", "바보로봇", "@ulaula1112 저는 페미니스트들을 \"양성평화론자\"로 본다면 옹호를 하겠습니다만...(원래 뜻도 그거 같긴 한데...) 실제론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우월론자\"예요. 그래서, 전 그 사람들 옹호안해줍니다. 성대결을 부추키거든요.", "2014-10-11 10:18:44"], ["520940750733729793", "/baborobos/status/520940750733729793", "baborobos", "바보로봇", "@ulaula1112 아마 페미니스트들이 용어 통일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애당초 \"페미니스트\"라는 것 보면 외국용어고 \"마초\"도 외국용어이고, 수입한 이념인지라 용어가 같을 뿐이지... 세계 언어 공용은 무리수라고 보는데요?", "2014-10-11 10:15:28"], ["520940141737549824", "/baborobos/status/520940141737549824", "baborobos", "바보로봇", "@ulaula1112 아니 감옥에 있던 사람에게 사과 받아놓고 의기양양하던 모습이 헛발질이 아니라니요??? 게다가, 정봉주 전 의원은 그냥 멤버였지. 그 사건과는 관계도 없었는데 사과 받아낸 게 잘한게 아니죠. 페미니스트 무조건 옹호하지 마세요.", "2014-10-11 10:13:03"], ["520939886820343808", "/baborobos/status/520939886820343808", "baborobos", "바보로봇", "@ulaula1112 페미니스트들이 \"마초\"란 단어를 공격적인 단어로 쓰는 바람에...단어뜻이 변질된 것 같더라구요. 여튼, 페미 반대한다고 마초라고 뱉어대는 건 좀... 그 사람들 엄청 예의없더라구요. 페미가 갑질하는 수단이 아닐텐데 말이죠.", "2014-10-11 10:12:02"], ["520935143653916673", "/baborobos/status/520935143653916673", "baborobos", "바보로봇", "@ulaula1112 즉, 뭐, 증거는 없지만 제 예상은 그걸 페미니스트들이 나꼼수 멤버 공격하는 걸 보고 이간질을 시킬려던 정부 여론조작팀의 결과가 아니었을까... 요즘 그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뭐.. 그 짝은 아직도 나꼼수에게 이를 가니..", "2014-10-11 09:53:11"], ["520932848522391553", "/baborobos/status/520932848522391553", "baborobos", "바보로봇", "@ulaula1112 페미니즘의 소중한 권리를 위해서 남의 카페를 짓밟는 행위는 정당화 될 수 없죠. 게다가, 당사자인 나꼼수 멤버를 직접 찾아가 항의를 하는게 아니라 남의 카페에 와서 깽판부린 건... 그래놓고 사과 요구했거든요.", "2014-10-11 09:44:04"], ["520928371417444355", "/baborobos/status/520928371417444355", "baborobos", "바보로봇", "@ulaula1112 그거 사실 사과할 필요도 없었어요. 게다가, 정작 그 비키니녀를 창녀수준으로 비하하던 게 그 페미니스트들이였어요. 그래서, 저는 그 페미들과 작당해서 나꼼수 뒷통수 치던 공지영 보고 참... 감옥에 있던 사람 사과 받아서 좋았는지", "2014-10-11 09:26:16"], ["520926148356616192", "/Hwaryeok97/status/520926148356616192", "Hwaryeok97", "화력", "그리고 처음엔 개인의 일에서 점점 여성전체의 일로 다루는범위가 커짐 페미니즘을 지닌 시다.", "2014-10-11 09:17:26"], ["520925927564267520", "/3_bohem/status/520925927564267520",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저 자식은 아무리 봐도 페미니스트인 척 하는 여성 혐오자.,", "2014-10-11 09:16:34"], ["520920475359121408", "/lazydaz718/status/520920475359121408", "lazydaz718", "잉여로운나날", "음 그러니까 시문에서 '남자가 된다=루저가 된다'는 의미인가... 어째 페미니즘 치곤 성차별적인 발상인데-_-;;", "2014-10-11 08:54:54"], ["520909834259292160", "/fwriter_bot/status/520909834259292160", "fwriter_bot", "여성작가 봇", "인간은 누구나 소수자이며, 어느 누구도 모든 면에서 완벽한 ‘진골’일 수는 없다.\n<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 "2014-10-11 08:12:37"], ["520906509006286848", "/lazydaz718/status/520906509006286848", "lazydaz718", "잉여로운나날", "시문을 잠깐 봤는데 재미완 별개로 정말 기묘한 페미니즘이 돋보이는 애니다;;", "2014-10-11 07:59:24"], ["520900169055744000", "/TakechiHenpeita/status/52090016905574400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4-10-11 07:34:12"], ["520883457707085825", "/leereel/status/520883457707085825", "leereel", "에오", "\" “한물가거나”, “이제는 필요 없는” 페미니스트는 있을지 몰라도, 페미니즘 자체가 그럴 일은 절대 없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partner=rss&ISBN=8937488396 …", "2014-10-11 06:27:48"], ["520879974991933440", "/JeongtaeRoh/status/520879974991933440", "JeongtaeRoh", "JeongtaeRoh", "그런데 여성들이 '인간'으로서의 스스로를 주장하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돌아오는 대답은 뭐다? '부르주아 페미니스트'입니다 ㅇㅇ", "2014-10-11 06:13:58"], ["520878703559995392", "/JeongtaeRoh/status/520878703559995392", "JeongtaeRoh", "JeongtaeRoh", "어제도 한 이야기지만, 제1세계에서 페미니즘은 더 이상 '정치적 급진성'을 자동적으로 내포하지 않는 그런 '상식'이 되어가고 있음. 하지만 제3세계에서는...", "2014-10-11 06:08:55"], ["520840828437020674", "/vanillacat272/status/520840828437020674", "vanillacat272", "[생크림] 북극여우", "예전에 Fox 뉴스에서 남자와 여자는 전통적인 남성상, 여성상대로 살아야한다는, 동성결혼을 반대하고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기사를 낸 적이 있는데 거기서 기자가 실수해서 선택한 사진이 사실 레즈비언커플이었어 ㅋㅋㅋ pic.twitter.com/OGPmapBwce", "2014-10-11 03:38:24"], ["520839769383661568", "/TakechiHenpeita/status/52083976938366156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4-10-11 03:34:12"], ["520828117053485057", "/thfkiop/status/520828117053485057", "thfkiop", "푸", "ㅇㅅㅇ 과거를 돌아보며 느낀것. 내가 예전에 좋아하던 설정: 장발, 브릿지, 페미니스트, 이야기를 잘 들어주며 다정한 , 겉모습과 속내가 다른, 과거사에 굴곡이 있는.....우음", "2014-10-11 02:47:54"], ["520824671873146880", "/TakechiHenpeita/status/52082467187314688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4-10-11 02:34:12"], ["520823196203769857", "/normal927/status/520823196203769857", "normal927", "John Templar Shin", "한국 여자들 사고관은 솔직히 페미니즘이 아니라, 'Ladiesism'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거야.", "2014-10-11 02:28:21"], ["520821370662313984", "/normal927/status/520821370662313984", "normal927", "John Templar Shin", "한국만큼 여자가 숙녀다워야 한다는 인식이 있는 나라도 드물지. 서양에서는 오히려 페미니즘이 그런 여자들을 남자들이 하는 박력있는 일도 잘 해서 여자들도 남자들보다 더 일을 잘 해야 한다는 사고관이 일반적이고 중국이나 일본 여자들은 복종을 잘 하지...", "2014-10-11 02:21:05"], ["520806664434249728", "/amiworldmaster/status/520806664434249728", "amiworldmaster", "AMI", "@Gcielblue 예전에 성재기 유명할때 뜬금없이 '저새끼가 아까 페미니즘 어쩌고 개소리했던 놈이지?' 라고 하면서 조리돌림 시전했다가 아니라고 하니 야자하러 간다며 쳐 튀고는 대답없던 사람이네요.", "2014-10-11 01:22:39"], ["520728221705203712", "/Androgyne_bot/status/52072822170520371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10-10 20:10:57"], ["520718976867774464", "/TakechiHenpeita/status/52071897686777446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4-10-10 19:34:13"], ["520704018117447680", "/annwn_/status/520704018117447680", "annwn_", "앤윈 / 이서영", "@miocious 울프! 좋아요! 저 그림에서도 코 ㅋㅋㅋㅋ 페미니스트로서도 좋지만 올란도에서 나오는 \"눈송이가 거위 깃털처럼 모든 지붕들을 덮고 있었다\" 같은 묘사들이 ㄸㄹㄹ… 굳이 명료하게 만들지 않고 세상에서 문장을 퍼 올리는 거 같아요.", "2014-10-10 18:34:46"], ["520701897749958656", "/annwn_/status/520701897749958656", "annwn_", "앤윈 / 이서영", "요즘 @miocious 님이 썸리스트 책갈피 관련 트윗을 계속 리트윗하고 계신 듯 하여, 기분 좋은 씬을 추가해 본다. 우에노 치즈코X버지니아 울프. 동서양 과거현재 페미니즘 크로스! pic.twitter.com/u96y9Kwd0X", "2014-10-10 18:26:21"], ["520658621525286912", "/Lusty_P/status/520658621525286912", "Lusty_P", "루스티@地方工大", "남자가 강할때는 다른 사람들이 '남자끼리 뭐 그럴수도 있지' 이렇게 보는데 여자가 당하면 성추행이라고 보는 페미니스트들도 있고…", "2014-10-10 15:34:23"], ["520654535409541121", "/romantikker/status/520654535409541121", "romantikker", "Cheesy Romanticist", "난 내가 페미니스트라서 참 좋다.", "2014-10-10 15:18:09"], ["520643473955770368", "/TakechiHenpeita/status/52064347395577036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4-10-10 14:34:11"], ["520633215959048192", "/isaidtoyoubro/status/520633215959048192", "isaidtoyoubro", "용만", "오따꾸들 사이에서도 페미니스트를 레이디 퍼스트를 외치는 마초와 혼동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 이건 누구 탓인가.", "2014-10-10 13:53:26"], ["520632458375467008", "/isaidtoyoubro/status/520632458375467008", "isaidtoyoubro", "용만", "@Narwie '페미니스트' 단어가 반도 와서 고생이 많군요..", "2014-10-10 13:50:25"], ["520613275881312256", "/TakechiHenpeita/status/52061327588131225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4-10-10 12:34:12"], ["520607345198370816", "/frankish3/status/520607345198370816", "frankish3", "frankish", "@Pinned_Blossom 문제는 심헌 성재기씨의 평소 주장에 의하면 자유민주주의에 반(反)하는 사상의 하나가 바로 가부장제와 마초주의라고 지적했죠. 공산주의나 페미니즘 못지않은 해악이라고 지적했어요.", "2014-10-10 12:10:38"], ["520598485616189440", "/TakechiHenpeita/status/52059848561618944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Bansai_Kiheitai 위험한자가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4-10-10 11:35:25"], ["520597741458567169", "/pedalnho/status/520597741458567169", "pedalnho", "빨간망토 장우", "@Halo_sann ㅋㅋㅋㅋ그렇죠ㅋㅋㅋㅋㅋ로리콤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ㅋㅋㅋㅋㅋㅋ", "2014-10-10 11:32:28"], ["520588487829897216", "/movieeyes00/status/520588487829897216", "movieeyes00", "몸을 세개로 쪼개야 되나..?",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뭐 어때? 어떤 의견을 낼 때 꼭 '내가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라는 글귀를 너무 자주 본다. 편견이 싫은건 알겠는데 그 편견이 불편하다.", "2014-10-10 10:55:42"], ["520578152012070912", "/EX_Dovahkiin/status/520578152012070912", "EX_Dovahkiin", "Monat", "륏) 진정한 페미니스트.", "2014-10-10 10:14:37"], ["520577575802781697", "/silentminoriT/status/520577575802781697", "silentminoriT", "Kim, Michelle", "그러나 어째서 \"관능\" 의 시각에는 늘 아니 주로 \"여자\"가 대상이 되고 그 시선은 남성이 되는 것일까.\n나는 절대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n하지만 미술이나 영화, 소설 여타의 예술에서 '관능'의 시선이 여성의 상징물, 혹은 선율에만 머무는 게 이상하다", "2014-10-10 10:12:20"], ["520550793108135936", "/Sun_nn/status/520550793108135936", "Sun_nn", "Sun", "\"유명인을 페미니스트로 내세우는 화려한 면만응시한다면 세계의 여성이 겪는 실질적 불평등을 직시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다... 페미니즘은 유혹적인 마케팅이 아니라 자유롭게 활동하는 개념 그 자체를 팔아야 한다.\" http://gu.com/p/42b2z/tw ", "2014-10-10 08:25:55"], ["520548477902680064", "/magrittenuevo/status/520548477902680064", "magrittenuevo", "꼴빠형 김졸렬", "저는 유교-이슬람의 장점에는 관심이 없으며 다만 여성이 협상을 통해 일보전진하고 후퇴하는 과정을 관심있게 보고 있을 뿐이니 말랄라를 부르주아 페미니스트로 보는 일각의 사람에서는 좀 빼주셨으면…", "2014-10-10 08:16:43"], ["520532414289178624", "/KtheSilver/status/520532414289178624",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한국의 유교-이슬람의 장점을 발견하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부르주아 페미니스트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0-10 07:12:53"], ["520522680622002178", "/TakechiHenpeita/status/52052268062200217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4-10-10 06:34:12"], ["520520157001961472", "/hongyd81/status/520520157001961472", "hongyd81", "홍영두", "새누리당, 수구꼴통 보수정당에서는 양성평등문화에 대한 개념이 없다. 그래서인지 성추행과 같은 문제에 대한 문제 제기가 없다. 자유주의 페미니스트들도 여기에 대해서는 별 말씀이 없다. 자유주의... http://fb.me/4cJwgIHzw ", "2014-10-10 06:24:10"], ["520515648640675840", "/Illusion_Diary/status/520515648640675840", "Illusion_Diary", "IllusionDiary", "그나저나 우리팀은 왜 다 관음들을 하는 걸까요. 히카르도 님이 페미니스트라 손님한테 겁나 이탈리아 남자될 예정인데", "2014-10-10 06:06:16"], ["520507062388670464", "/minumsa_books/status/520507062388670464", "minumsa_books", "민음사", "보부아르는 가부장제에서 주체로 인정받는 건 권력을 쥔 남자이며 여자는 객체로 취급받는다고 했다. 그러나 주디스 버틀러는 억압적인 것은 남자가 아니라 페미니즘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라고 주장했다.『빨래하는 페미니즘』http://on.fb.me/1yUn1Z1 ", "2014-10-10 05:32:08"], ["520506710926958592", "/JeongtaeRoh/status/520506710926958592", "JeongtaeRoh", "JeongtaeRoh", "말랄라 씨는 한국의 '유교-이슬람의 장점을 발견하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부르주아 페미니스트'에 속할 가능성이 매우 커보이는걸?", "2014-10-10 05:30:45"], ["520506150509244416", "/JeongtaeRoh/status/520506150509244416", "JeongtaeRoh", "JeongtaeRoh", "아무튼 어떤 나라에서는 페미니즘 구호가 패션 잡지 표지에 실리는데, 지구 반대편에서는 '차도르를 두르고 다닐 수 있는 권리'를 '자발적'으로 요구하는 여성들이 있고. 이런 세상.", "2014-10-10 05:28:31"], ["520502979934171137", "/JeongtaeRoh/status/520502979934171137", "JeongtaeRoh", "JeongtaeRoh", "\"2014년은 바야흐로 노골적인 페미니즘 구호(“내 몸이니까 내 선택이어야 한다”)가 <베니티 페어>의 표지를 장식할 수 있는 시절인 것이죠.\" gay divide만큼이나 woman divide도 쩌는 21세기 http://newspeppermint.com/2014/10/09/nude-photo-leaks/ …", "2014-10-10 05:15:55"], ["520493514262458368", "/nyj1245/status/520493514262458368", "nyj1245", "주거라날유님탕탕탕", "페미니스트데스", "2014-10-10 04:38:18"], ["520484401113616384", "/V2_CENSORED/status/520484401113616384", "V2_CENSORED", "DR", "@V2_poison 다들 페미니스트인가보지. 나도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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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학 과목을 가르치거나 하는 건 아닌데요, 수업의 기본적인 관점과 태도로 깔려있으니까요. 후후후후... http://ask.fm/a/b9mmdhh3 ", "2014-10-05 09:44:44"], ["518751397882650624", "/_zipped_/status/518751397882650624", "_zipped_", "在異", "수업시간에 마음에 안드는 학생 유형은요? — 기껏 16주 동안 열심히 설명했는데 기말 보고서에 \"호르몬과 유전자\" 얘기하면서 페미니즘을 똥취급 하는 학생. ㅋ 수업 시간 중에는 별로 없는 듯해요. 딴짓... http://ask.fm/a/b9mkhqe9 ", "2014-10-05 09:15:45"], ["518725852599562240", "/TakechiHenpeita/status/51872585259956224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4-10-05 07:34:15"], ["518706848120066049", "/namedCat/status/518706848120066049", "namedCat", "이름있는 고양이", "당신은 페미니스트입니까? http://newspeppermint.com/2014/09/29/feminist-celebs/ …", "2014-10-05 06:18:44"], ["518697006848434177", "/sunnu__owo/status/518697006848434177", "sunnu__owo", "✿갸로선우✿", "ㅋ\nㅋ\nㄱ\nㄱ\nㅋㅋ\nㅋ\nㄱ\nㄱ\nㄱㅋ\nㅋ\n다이스케 페미니스트라 히마한테 잘해줄듯", "2014-10-05 05:39:38"], ["518680570151186433", "/TakechiHenpeita/status/518680570151186433",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4-10-05 04:34:19"], ["518675228839268352", "/meaningspree/status/518675228839268352", "meaningspree", "meaningspree", "와우북 페스티벌 마지막날 현암사의 나쓰메 소세키책이 오늘의 넘버원전리품. 빨래하는 페미니즘 매우 기대하는 중. pic.twitter.com/VoPqpcxgKG", "2014-10-05 04:13:05"], ["518638190605774848", "/Serinus2/status/518638190605774848", "Serinus2", "손가락인형", "@Syun_07 데물랑이 \"가자 연인들아 우린 웃고 춤춰야해\" 도 그렇고 솔렌의 페미니즘적 노래도 그렇고 자유를 연인에 비유했다는게 우리 사이의 평ㅋㅋㅋㅋㅋ", "2014-10-05 01:45:55"], ["518608509500284929", "/Heroes_Ingji/status/518608509500284929", "Heroes_Ingji", "잉여잉여 잉지", "인형의집은 진짜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희곡. 페미니즘 정신이 담긴 거의 첫번째 희곡이라는 :3", "2014-10-04 23:47:58"], ["518577052018946048", "/dctkjjh1/status/518577052018946048", "dctkjjh1", "Jong Hyuk Jeong", "@EdvardMunch1944 미모 담당...페미니스트가 보면 기겁할 단어네요 ㅎㅎ", "2014-10-04 21:42:58"], ["518574857768820736", "/TakechiHenpeita/status/51857485776882073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4-10-04 21:34:15"], ["518558508061437952", "/history_edu_bot/status/518558508061437952", "history_edu_bot", "역사교육학봇", "뤼젠의 역사의식에서 비판적 유형의 역사의식은 전통의 역사성을 파열하고 해체합니다. 과거를 단절적인 것으로 파악하며 따라서 정체성을 새롭게 구성해나가죠. 페미니즘에 입각한 역사서술이 대표적입니다.", "2014-10-04 20:29:17"], ["518478739412238336", "/kimsunwoo_bot/status/518478739412238336",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4-10-04 15:12:19"], ["518446524829691904", "/dino_saur_bot/status/518446524829691904", "dino_saur_bot", "[제드가 보고 싶은] 포니 공룡", "2. 모리 하스브로.\n리복 하이탑 리미티드 모노폴리 콜라보 에디션 의인화 자캐. 카지노를 즐기는, 여자에게 항상 정중한 페미니스트. pic.twitter.com/EHvp8u0OGM", "2014-10-04 13:04:18"], ["518444262971539456", "/Leha_Nelly/status/518444262971539456", "Leha_Nelly", "잠시 동결", "뭔가 로난은 기사도정신이라던가 레이디퍼스트라던가 그런 페미니스트적인 성향이 강해서 하드한걸 떠올리기 힘든것... 그러므로 적로엘리보고싶다", "2014-10-04 12:55:19"], ["518363456051765248", "/TakechiHenpeita/status/51836345605176524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4-10-04 07:34:13"], ["518361864892211200", "/ISIMIDO_JH/status/518361864892211200", "ISIMIDO_JH", "엣치!!", "@DreamMintLemon 아.. 저는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넘", "2014-10-04 07:27:53"], ["518357650505879552", "/Androgyne_bot/status/51835765050587955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10-04 07:11:09"], ["518340587670339584", "/Reservoir_fox_/status/518340587670339584",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페미니즘 펑크 짱짱", "2014-10-04 06:03:21"], ["518303057528905728", "/TakechiHenpeita/status/51830305752890572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4-10-04 03:34:13"], ["518287964292411394", "/TakechiHenpeita/status/51828796429241139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4-10-04 02:34:14"], ["518287782620696577", "/cloud7tony/status/518287782620696577",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존나 이상한 애 발견함 ㅋㅋㅋㅋ MTF라면서 뭔 페미니즘이 반과학적이니 뭐니 헛소리하면서 페미니즘 욕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현학적 \"개념녀\" 되고싶으신듯 ㅋㅋㅋ 소칼이 이리가레이 깠던... — 아~~걔 http://ask.fm/a/b8i2cpfp ", "2014-10-04 02:33:31"], ["518271069090611201", "/xlfh8507/status/518271069090611201", "xlfh8507", "늘어진❄틸둘기", "@osyoung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끼가 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0-04 01:27:06"], ["518259040590528512", "/cforsj/status/518259040590528512", "cforsj", "정상추 #뉴스프로", "美언론,<'위안부'에 비틀대는 일본의 페미니즘>제목의 기사에서 일본 지도자들은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인하고, 이를 밝히려고 노력한 저널리스트, 역사학자, 발행인들이 맹렬한 공격에 직면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nhttp://thenewspro.org/?p=7860 ", "2014-10-04 00:39:18"], ["518245655538458624", "/ForJ_b/status/518245655538458624", "ForJ_b", "로랑 믈랑", "흐음, 그렇게 안 봤는데... 앤드류, 혹시 페미니스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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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즘이 반과학적이다\"는 반과학적, \"자연과학이 반여성적이다\"는 반여성적인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ask.fm/a/b8d93391 ", "2014-10-02 19:54:45"], ["517744373631430656", "/TakechiHenpeita/status/51774437363143065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4-10-02 14:34:12"], ["517736694204751872", "/Jcksmh/status/517736694204751872", "Jcksmh", ".어디로가나", "옛 유대속담,\n[못생긴 女하곤 kiss 하지마라,\n반드시 잘난척 떠벌리고 다닐테니까.]\n종북 좌빨 페미니스트랑 행여나 입맞추지마라 지금에야 패가망신이다.\n10선비나 어설픈 인정이나 지금에야\n어리석음이 확실해졌다.\n그건 또 다른 잔인함이다.", "2014-10-02 14:03:41"], ["517714921975345152", "/sibauchi/status/517714921975345152",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sj8051 gender equality 포함하고 있어요ㅎㅎㅎ 캐나다는 그래도 나은 축에 들지만 역사적으로 여자들 지위가 시망이라 여자의 지위 상등=성평등도 포함된 거죠 그리고 한국 살다보면 정말 페미니즘의 필요성이 절감되는 이슬람국가들은 더더욱ㅠㅠ", "2014-10-02 12:37:10"], ["517714614079877121", "/TakechiHenpeita/status/517714614079877121",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Shisuke4ever 단지 어린아이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만. 너나 죽어", "2014-10-02 12:35:57"], ["517714611823321088", "/sj8051/status/517714611823321088", "sj8051", "쩨이J٩(๑′∀ ‵๑)۶♥", "@Yo_gurute 그쳐 한국의 여성부가 페미니스트의 망한 경우ㅇㅇ 페미니스트의 정식이 아닌데 자긴 페미니스트라고 개소리하는ㄴ....ㅋㅋㅋㅋㅋㅋㅋ", "2014-10-02 12:35:56"], ["517713216030670849", "/sj8051/status/517713216030670849", "sj8051", "쩨이J٩(๑′∀ ‵๑)۶♥", "@sibauchi 으으 전에 고삼때 국어선생이 자긴 페미니스트라고 하먄서 정말 개쓰레기소리를 다 하고다녀서 혐오가 생긴거같아요ㅋㅋ 그냥 이젠 feminist 보다는 sex equalist같은거 썼음좋겠어요..ㅠㅠ", "2014-10-02 12:30:24"], ["517712650411573248", "/sibauchi/status/517712650411573248",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sj8051 여자들이 기본적 권리가 없던 시절에서 나온 말이구여 말씀하신 남자는 문 열어줘야 한다는 런 애들은 구시대적 레이디 대접받고 싶어하는 애들이지 페미니스트는 아닌듯요 오히려 페미들은 그런 식의 기사도 혐오해요. 호의적 성차별의 한 종류라..", "2014-10-02 12:28:09"], ["517711852512366593", "/sj8051/status/517711852512366593", "sj8051", "쩨이J٩(๑′∀ ‵๑)۶♥", "솔까 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 자체가 혐오스러움 그 말안썼음 좋겠어 페미니스트라는 말 자체가 평등하지 않은거같은데 왜 걍 성평등자라고 하면 안됨...?", "2014-10-02 12:24:58"], ["517711611578970112", "/sj8051/status/517711611578970112", "sj8051", "쩨이J٩(๑′∀ ‵๑)۶♥", "꼭 성평등심 같은거 말하면서 남자라면 어쩌고 여자를 배려하고 뭐 그런 개소리하는 기지배들 보면ㅎㅎ...니네들땜에 페미니스트들이 까이는거란다 ^0^", "2014-10-02 12:24:01"], ["517699072455487489", "/TakechiHenpeita/status/517699072455487489",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4-10-02 11:34:11"], ["517677916549689344", "/salgadowlit/status/517677916549689344", "salgadowlit", "서양문학 견습사서 살가드", "또한 17세기 작품이기 때문에 남성우월주의 작품이라는 공격도 페미니즘 비평 쪽에서 많이 나왔었는데 정작 작품 자체는 스스로의 의지로 타락을 선택한 아담에게 더 비판이 가해지는 면도 강하기 때문에 밀턴 자체가 남성우월주의자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 "2014-10-02 10:10:07"], ["517656776821338112", "/ForJ_b/status/517656776821338112", "ForJ_b", "로랑 믈랑", "흐음, 그렇게 안 봤는데... 앤드류, 혹시 페미니스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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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과바보-.- 라 페미니즘 관련 강의나 서적을 접한 적도 없다. 그저 남자가 디폴트인 사회에서 한 사람의 구성원으로서 늘 예외취급을 받는 기분에 대해 토로하고 싶었을뿐.", "2014-09-29 23:04:17"], ["516772911521091585", "/unknownbeholder/status/516772911521091585", "unknownbeholder", "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잠깐만. \"어설픈 페미니스트인 너는 모르는 한국 남자들의 고뇌와 슬픔\"을 내게 강의하려 드는 친구들. 전자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후자는 제발 닥치고 있으렴.\n\n나 남자야. 높은 확률로 너희보다 군번도 빠르단다.", "2014-09-29 22:13:57"], ["516771763049742336", "/tvple_feed/status/516771763049742336", "tvple_feed", "tvple", "페미니스트의 선견지명 http://tvple.com/209908  (#tvple)", "2014-09-29 22:09:24"], ["516771289587933187", "/nuiamaz/status/516771289587933187", "nuiamaz", "울 / Wooll", "'니가 미처 모르고 있으니 가르쳐주마'도 얼마든지는 동등한 시선에서 이뤄질 수 있다. 설사 빈정거림이나 조롱의 의미라 해도 그렇다. 근데 '對페미니즘'에선, 의식 밑바닥 기본 전제가 마치 '어린아이 가르치는 어른' 식이란 걸 느낄 때가 너무 많아.", "2014-09-29 22:07:31"], ["516771255219798017", "/nuiamaz/status/516771255219798017", "nuiamaz", "울 / Wooll", "다른 범주에선 소수자로 발리며 노동운동, 성소수자 인권운동 등등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페미니즘만 만나면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2014-09-29 22:07:23"], ["516764988724084736", "/nuiamaz/status/516764988724084736", "nuiamaz", "울 / Wooll", "\"이성 챙기고 구조를봐야지 어휴 인간들 버튼 눌려서 발끈발끈잼 ㅉㅉ\"라 하는 건 뭐 분야 막론 흔한 태도이고 물론 가치있는 얘기이기도 한데, 어쩐지 그 대상이 소위 \"페미니즘\" 영역일 땐 확실히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양상임을 느낀다.", "2014-09-29 21:42:29"], ["516763313309364224", "/CrimMinds_krbot/status/516763313309364224", "CrimMinds_krbot", "크리미널 마인드 봇", "페미니스트의 주장에 의하면, 매춘부는 남성의 피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남성의 정복자라고 한다. 자연과 문화 간의 성적 경로를 조절하는 무법자라는 것이다. -Camille Paglia", "2014-09-29 21:35:49"], ["516762158109962240", "/sojung0304/status/516762158109962240",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내가 이래서 영남권 아버지 밑에서 주화입마(?)해 페미니스트가 되기로 한 광주애입니다..", "2014-09-29 21:31:14"], ["516759952019300352", "/sojung0304/status/516759952019300352",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담륜님이 웬 멍청이 개도하다 관두신 글을 쭉 봤는데, 어느 집단에나 상멍청이는 있고 그건 페미니스트도 예외는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아니 이란 여성 인권은 그냥 거지같습니다 이러면 되지 왕정시절에 왜 집착질이야;;이건 고려여성인권보다 더한 드립", "2014-09-29 21:22:28"], ["516758939933761536", "/JanuS2unaJ/status/516758939933761536", "JanuS2unaJ", "야누스 ~기품있는 계란말이의 한숨~", "@KayD_322 정신나간 페미니스트 어쩌구 저쩌고 블라블라 하고 해명했는데도 사과를 하지 않은 삭건!", "2014-09-29 21:18:26"], ["516758635330826240", "/Hryang_bot/status/516758635330826240",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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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랭프 드 구즈를 비롯해서 homme가 사람이 아니라 남성을 가리킨다고 비판한 페미니즘을. 뒤이은 나폴레옹 민법을", "2014-09-29 17:50:00"], ["516704727602446336", "/3_bohem/status/516704727602446336",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아니 그러니까. 예조님이 한 ㅈㅈ드립이랑 ㅁ이란 사람이 한 ㅈㅈ 드립이랑 대상이 다른데 그걸 한데 섞어서 '페미니스트가 어쩌고' 공격을 왜 하냐고...", "2014-09-29 17:43:01"], ["516696008252608512", "/TakechiHenpeita/status/51669600825260851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4-09-29 17:08:22"], ["516687418527715328", "/TakechiHenpeita/status/51668741852771532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4-09-29 16:34:14"], ["516684571706798080", "/moitoi_nous/status/516684571706798080", "moitoi_nous", "늦봄", "@d_P_wh_2 그래놓고 꼴패미니 뭐니 하다니... ㅠㅠㅠㅠ 페미니즘이 갈 길이 멉니다 엉엉", "2014-09-29 16:22:56"], ["516676868045430784", "/3_bohem/status/516676868045430784",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역덕이 어쩌니 페미니스트가 어쩌니.. 인신공격이 비열하다는 표현을 인신공격으로 하는 건 도대체가... 그거 보면서도 이상한거 못느끼는 사람은 뭔가?", "2014-09-29 15:52:19"], ["516663385627185152", "/craaaaiyon/status/516663385627185152", "craaaaiyon", "망뜨", "@snoejeleo 페미니스트들이 자지 작다고 한다 아이고 나쁜년 ㅇ0ㅇ 아이고 역덕에게 역사로 반박해야지 자지 작다니 무슨 소리인가 아이고오 아버지 어머니 내 자지가 작다고 합니다 이런 말만 보고 맨션 넣었고요.\n그리고 지금 페미니스트들이(??)", "2014-09-29 14:58:44"], ["516648567373459456", "/k_aquinas/status/516648567373459456", "k_aquinas", "먼지뜨네인간지네", "근데 어느새 반대편 진영(?) 전체를 고추 크기로 까는 \"정신나간 페미니스트\"로 이야기가 변해있는 걸 보면 트위터의 타임라인이란 토론에 정말 부적합한 형식이구나하는 생각이...", "2014-09-29 13:59:51"], ["516646482879840256", "/univndiffer/status/516646482879840256", "univndiffer", "김수기", "여기서 했던 이야길 갖고 역시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꼴페미'네 '갓미니스트'네 비아냥거리는 일은 없길 바란다.", "2014-09-29 13:51:35"], ["516645836298534913", "/JeongtaeRoh/status/516645836298534913", "JeongtaeRoh", "JeongtaeRoh", "여성참정권 운동 등 '부르주아 페미니즘'이 백번 양보해서 '체제 순응적'으로 변했다 하더라도, 이슬람 국가의 여성들이 그것을 반복하면 안 될 이유가 뭐가 있음?", "2014-09-29 13:49:00"], ["516645711262126081", "/zeeeing/status/516645711262126081", "zeeeing", "ㅁㄱ", "파이어스톤X보부아르 로 누가 연성좀 해주면 좋겟다 대체 페미니스트들은 이런거 안하고 뭘햇던거죠", "2014-09-29 13:48:31"], ["516645272336621568", "/nothere0423/status/516645272336621568", "nothere0423", "맇방불명", "페미니즘 과제 하고 자야지", "2014-09-29 13:46:46"], ["516644705568710656", "/zeeeing/status/516644705568710656", "zeeeing", "ㅁㄱ", "탐라에서 쌈이 나다가 이제 좀 끝난 거 같은데 뭣땜에 싸운건지는 아직도 여전히 모르겟으나 결론이 페미니스트 욕임... 새벽에 잠 안와서 트이타 들어왓던 페미니스트 1인 울고 갑니다...ㅠㅠㅠㅠ", "2014-09-29 13:44:31"], ["516643836605366273", "/zeeeing/status/516643836605366273", "zeeeing", "ㅁㄱ", "페미니스트가 모 오쨋다고...ㅠㅠㅠㅠㅠㅠㅠ", "2014-09-29 13:41:04"], ["516643544119775232", "/SujeJang/status/516643544119775232", "SujeJang", "하지마라면하지마루요", "자는 사이에 페미니즘 대란이라도 있었나..", "2014-09-29 13:39:54"], ["516643224287739904", "/FeignInnocent/status/516643224287739904", "FeignInnocent", "오리", "근데 왜 오늘 새벽 탐라의 주제가 페미니즘이 된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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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deusinde", "타데우스", "요제프k님의 페미니즘 관련글. 내 생각에 아직 한국사회에서 페미니즘이란 담론에 대해 생각을 거의 해 본적이 없는 것이 문제라고 봄. 그냥 <남여차별이 있다>정도에서 그침. 그 안의 자유주의 페미니즘, 마르크스 페미니즘, 급진 페미니즘, ..", "2014-09-26 10:57:17"], ["515492008731746304", "/_UR_GIRL/status/515492008731746304", "_UR_GIRL", "@_ur_blue로 계이함 빠랭", "아 맞다 박태환도…\nㅋㅋㅋㅋㅋㅋ은혼 페미니스트 선배도 27일 생일이라구여!!!\n그리고 저도… (강조", "2014-09-26 09:24:06"], ["515467994336485377", "/karenSH_2/status/515467994336485377", "karenSH_2", "쿠크다스", "@Naeunai_kr 여성인권이요 He for She라는 UN 인권 운동인데 엠마왓슨이 그 운동 홍보대사여서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일224ㅂㅔ 같은 이상한 남성들한테 협박당하고 그런데요..", "2014-09-26 07:48:41"], ["515462812978532352", "/alexandria_jw/status/515462812978532352", "alexandria_jw", "[동결] alex", "@justme_relax 브로드웨이 대신 서점 투어는 어때?ㅋㅋㅋ blue stocking이라는 서점이 gender free나 페미니즘 관련 책들을 많이 가져다 놨대 헌책방도 많고", "2014-09-26 07:28:06"], ["515444096375484416", "/retrograder/status/515444096375484416", "retrograder", "죽은맛새우", "\"전 페미니스트가 아니에요. 평등함을 믿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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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AF_OR_6/status/515361946527203328", "ROKAF_OR_6", "黑蘋果", "@JosefK44  \"페미니즘이 잘못 흘러가고 있다\"는 것은 머라고 해야 하나....\n마치 기업들이나 고소득자들이 경제를 살려야 한다.라고 하지만 소비자들이나 노동자들 권리를 짓밟아 가면서까지 법인세 인하 불법을 용인해달라는것과 동일한게 아닌가 싶네요", "2014-09-26 00:47:17"], ["515361631346237440", "/JosefKim234/status/515361631346237440", "JosefKim234", "요제프", "그리고 \"페미스트\"가 아니아 \"페미니스트\"입니다. 용어 정리부터 하시길.\n@ROKAF_OR_6", "2014-09-26 00:46:02"], ["515361153623392256", "/JosefKim234/status/515361153623392256", "JosefKim234", "요제프", "@ROKAF_OR_6 아뇨. 맨처음 트윗에 보시면 님은 \"페미니즘이 잘못 흘러가고 있다.\"고 하시면서 그 예로 \"꼴페미\"를 드셨습니다.\n그것이 잘못된 접근이라는 겁니다.", "2014-09-26 00:44:08"], ["515360966318383104", "/JosefKim234/status/515360966318383104", "JosefKim234", "요제프", "늦은 후회중 ㅋㅋㅋㅋㅋ\n이러다 김어준의 졸개 말고 페미니스트 타이틀도 달것다. ㅋㅋㅋ", "2014-09-26 00:43:23"], ["515360467376549889", "/JosefKim234/status/515360467376549889", "JosefKim234", "요제프", "@ROKAF_OR_6 그럼 그런 익스트림한 문제를 일으키는 애들한테 부여할 단어를 페미니즘을 이야기 하는데 가지고 와서 논한다는 것 자체가 논지를 흐리는 것 아닐까요?", "2014-09-26 00: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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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AY4", "목숨이19개남은바야", "당신도 어느 무리에 속해있고 중립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지 않아요 ㅎㅎ 내가 말하는 것도 흔히 말하는 페미니즘에 좌빨이라고 하게찌", "2014-09-25 12:49:20"], ["515104531927928833", "/justme_relax/status/515104531927928833", "justme_relax", "justme", "무엇보다 괜히 HG를 여자로 해석한게 아니었ㅋㅋㅋㅋ 19세기 말 남자가 여성의 성해방을 주장했대요. 학계며 사람들이며 뒤집어져도 본인은 그것이 시대의 요청이라고 생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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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자매애가 동성애로 진전하기 전에 끝나버린 영화. 페미니즘, 자매애, 여성동성애에는 다소라도 교집합이 있는 거 같다.", "2014-09-25 00:09:00"], ["514982880057888768", "/Androgyne_bot/status/514982880057888768",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09-24 23:41:01"], ["514949091743121408", "/ildaro/status/514949091743121408", "ildaro", "일다", "로웰(Lowell)이 가장 중시하는 가치는 “평등을 사수할 때도 당신은 즐거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 그는 음악을 하고 있다. <또 한 명의 페미니스트 뮤지션의 탄생을 알리다> http://bit.ly/1ohuJlX ", "2014-09-24 21:26:45"], ["514946402997116929", "/JosefKim234/status/514946402997116929", "JosefKim234", "요제프", "@monta851 굿 모닝임.\n누나 나 기사 주제좀. ㅋㅋ 페미니즘 망함. 멘붕옴.", "2014-09-24 21:16:04"], ["514933099264618496", "/amysung711/status/514933099264618496", "amysung711", "성지연", "[엠마 왓슨, 감동적인 `페미니즘` 연설…`동등한 권리 원한다`] #theFacthttp://bit.ly/1DxPzaN ", "2014-09-24 20:23:12"], ["514918462427111424", "/yeppi_mom/status/514918462427111424", "yeppi_mom", "줜(허무맹랑러)", "하지만 전 겨수님의 꼴불견스럽지 않은 페미니스트 기질과 음란함 그리고 유머 감각이 좋아요", "2014-09-24 19:25:02"], ["514908970767503360", "/JosefKim234/status/514908970767503360", "JosefKim234", "요제프", "페미니즘 관련된 기사를 쓰려고 하는데, 검색해보니 너부리 편집장이 10년전에 썼네.\n다른 주제로 쓸까?", "2014-09-24 18:47:19"], ["514899885103935489", "/ssal0907/status/514899885103935489", "ssal0907", "박현미Angela", "히들이가 지지한 히포쉬 캠페인\n페미니즘에대해 연설한 엠마와 \n함께찍은 반기문총장 :) pic.twitter.com/1UufQUiPuM", "2014-09-24 18:11:13"], ["514832392997974016", "/Runtz_/status/514832392997974016", "Runtz_", "룬츠", "@lucias6603 페미니즘이라거나 청소년 인권이라거나 성소수자 인권이라거나 많이 개선돼야 할 것 같아요ㅠㅠ", "2014-09-24 13:43:02"], ["514832031004372994", "/alman_grnt/status/514832031004372994", "alman_grnt", "퇴고지옥 알", "@Runtz_ 이 현실에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안되요....당장 페미니스트들도 욕들어먹는걸요....", "2014-09-24 13:41:35"], ["514817915132993536", "/il_yo_/status/514817915132993536", "il_yo_", "일요", "요가-채식주의-페미니즘-고양이 네 개를 전부 다 하면 엄빠한테 강제유학당하거나 섹스칼럼 씁니다", "2014-09-24 12:45:30"], ["514816634335162368", "/il_yo_/status/514816634335162368", "il_yo_", "일요", "요가-채식주의-고양이-페미니즘 중 세 가지를 돌파함", "2014-09-24 12:40:25"], ["514816145837146112", "/il_yo_/status/514816145837146112", "il_yo_", "일요", "@fangde @meco_vibre 신동양은 채식하는 언니들이랑은 가는데 맛있긴 하지만 넘 비쌈 흑흑... 게다가 심정적으로 요가-채식주의-고양이-페미니즘의 넘사벽 같아서..", "2014-09-24 12:38:28"], ["514800495718699008", "/jnysong/status/514800495718699008", "jnysong", "진伊", "인간 대접을 못 받으니까 페미니스트가 되는 거다, 이것들아!\n지들이야말로 많이 배웠건 덜 배웠건, 세상 어느 감투를 쓰건 본능에나 헐떡이는 주제들이! ㅎ", "2014-09-24 11:36:17"], ["514798072379871232", "/noheteroanymore/status/514798072379871232", "noheteroanymore", "배운헤테로", "@missu_chloe 언니 내일 존나 예쁜 페미니스트 되어야 하거든.. 구경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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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노동은 노동이 아니다? 임금격차를 해소하지 않은 채 산업현장에 뛰어드는 게", "2014-09-23 01:43:07"], ["514286434170060800", "/u__x/status/514286434170060800", "u__x", "욳", "남성 페미니스트는 착한 자본가와 비슷한 것 같다", "2014-09-23 01:33:35"], ["514261298721615872", "/hongyd81/status/514261298721615872", "hongyd81", "홍영두", "엠마 왓슨 페미니즘 연설에 해커, 누드사진 온라인 유출 협박 « Redian http://ln.is/www.redian.org/archi/Ec6C4 … 여성 해방은 남성 해방도 동시에 일어난다. 인간해방으로 가는 여성해방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보장해야 할 일이다.", "2014-09-22 23:53:42"], ["514257179608498177", "/LeftWarrior/status/514257179608498177", "LeftWarrior", "좌파 전사", "[뉴스] 엠마 왓슨 페미니즘 연설에 해커, 누드사진 온라인 유출 협박 http://bit.ly/1mFWJVk ", "2014-09-22 23:37:20"], ["514257151993196544", "/redianmedia/status/514257151993196544", "redianmedia", "레디앙", "http://www.redian.org/archive/77813 \n\n엠마 왓슨 페미니즘 연설에\n해커, 누드사진 온라인 유출 협박 http://fb.me/795qbfUZP ", "2014-09-22 23:37:14"], ["514211412927737856", "/wioneo/status/514211412927737856", "wioneo", "3월말 할일이오네(약좀먹어)",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단체의 힘으로 응집되면 그럴수 있다...고 말하는 듯하다 여성학 재미있어 :3 페미니스트 캐 짜면 재밌겠다", "2014-09-22 20:35:29"], ["514210863490662400", "/2mbc8092/status/514210863490662400", "2mbc8092", "RogerWaters", "수꼴쪽에선 좃선일보 기자가 직접 밀덕싸이트까지 운영하고 그러는데 여긴 그런 게 없으니 군사이슈에 개드립이 난무하고 페미니즘 아줌마들이 예비역들에게 광역도발이나 시전해서 안보불감증환자라는 비아냥을 자초하고 있다.", "2014-09-22 20:33:18"], ["514197577630093312", "/wikitree/status/514197577630093312", "wikitree", "위키트리 WIKITREE", "엠마 왓슨 유엔 연설 영상-전문 http://i.wik.im/189591  by @nanamjmj \"제가 페미니즘에 대해 발언하면 할수록 여성의 권리 확보를 위한 싸움이 늘 남성을 증오하는 것과 같은 의미가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엠마왓슨", "2014-09-22 19:40:30"], ["514186739024691201", "/JosefKim234/status/514186739024691201", "JosefKim234", "요제프", "엠마 왓슨 유엔 연설 http://www.youtube.com/watch?v=Ug6adjb8u88&sns=tw … 넘 길어서 다는 못보고 첫 5분 요약.\n1. 내가 이 캠페인 홍보대사임.\n2 페미니스트는 남성혐오아님.\n3. 여성에게 같은 권리를 주삼.", "2014-09-22 18:57:26"], ["514169005045604352", "/viole_bot/status/514169005045604352", "viole_bot", "보라색 봇", "페미니즘", "2014-09-22 17:46:58"], ["514097041580888065", "/brrea22/status/514097041580888065", "brrea22", "[동결]글레이드의 알티봇 양리", "@vatsa_tw 존못에 여자없이 못살것같은 페미니스트 커뮤니티형 서글서글한 피라미드 최하단이랑 존잘에 사람없이도 살것같은 마이웨이형 피라미드 최상층 성격파탄자ㅋㅋㅋㅋㅋ주변에서는 날지처럼 못볼걸 봤군 ㅡㅡ 하거나 어머저거뭐야겠지", "2014-09-22 13:01:00"], ["514093060951511040", "/transdescendent/status/514093060951511040", "transdescendent", "horschamp", "@erewhonb 자신을 '부나방'처럼 따르는 여성들을 '후리는' 예술가들은 많(았)고, 그에 대한 정당한 비판도 있습니다만, 펠리체를 '피해자'로 간주하려는, 제가 접한 페미니즘적 접근들속에서 카프카는 너무나 자주 '데카르트적 주인/주권자'더군요.", "2014-09-22 12:45:11"], ["514089918977429504", "/cloud7tony/status/514089918977429504",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페미니즘이나 퀴어이론 하는 애들 빼고", "2014-09-22 12:32:42"], ["514081873300291584", "/salgadowlit/status/514081873300291584", "salgadowlit", "서양문학 견습사서 살가드", "구해주는 기사와 같은 존재인데 이 점에서 에스키벨은 도식적인 남성과 여성의 헤게모니 문제를 전혀 개입시키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가장 여성적이라고 생각되는 장소에서 여성의 해방을 꿈꾸고 실현하는 티타의 모습은 아마 새로운 페미니즘적인 발상이라고", "2014-09-22 12:00:44"], ["514080061155049474", "/gosms/status/514080061155049474", "gosms", "ㅅㅁㅅ", "왜냐면 음 얼마 전에 술마시는데 앞에서 계속 멍청한 소리하던 남자애가 너 페미니스트냐고 하길래 무슨 소리냐 내 존재 자체가 초 페미니즘인데 왜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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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x_ttamuck/status/512301568809795584", "marx_ttamuck", "오리아나", "@alcoda_ 옛날에 한번 얘기했던거 같은데 카를은 꼴페미처럼 생겨서 타다노(?) 맑시스트적 페미니스트고 프리츠는 여성성을 부정하지 않는 좀더 진짜다운 페미니스트인.....!! 는 저도 아직 맑시스트적 페미니즘이 뭔지 잘 모르긔", "2014-09-17 14:06:26"], ["512301074024108032", "/alcoda_/status/512301074024108032", "alcoda_", "은하수에서 반신욕중인 윤", "@marx_ttamuck 독신주의자 빗칙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존좋ㅋㅋㅋㅋ독신주의 받고 페미니스트 설정 끼얹고싶어지네요...", "2014-09-17 14:04:28"], ["512280206833225729", "/Enfant_Manim/status/512280206833225729", "Enfant_Manim", "앙팡마님27홈런기원(4/27)", "@john10soc 딱 봐도 내용이 어찌될지 보이지않습니까, 젠더와 섹슈얼리티, 페미니즘, 몸... 그나마 경제학은 덜한데 사회학은 진짜... 어휴............ pic.twitter.com/A2SrOfeWHF", "2014-09-17 12:41:33"], ["512279066175488002", "/gaenajwo/status/512279066175488002",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이렇게 쓰면 무슨 청빈한 픽션넌섹스라이프를 영위하고 산 거 같지만 저게 멍청한 개소리인 건 둘째치고 내 안의 픽셔널 음심이 내면의 얼간이 페미니스트를 잡아먹고도 남을 정도로 강려크하셨기 때문에... 야한 걸 안 보는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메데타시", "2014-09-17 12:37:01"], ["512269710772031488", "/cloud7tony/status/51226971077203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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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sdame/status/512243455859228672", "amisdame", "amisdame", "리) 에디트 마뤼에줄(Édith Maruéjouls). 페미니스트 지리학자. 젠더화된 도시공간, 특히 젊은이들의 여가공간에 대한 연구를 전문으로 함.", "2014-09-17 10:15:31"], ["512229807325577216", "/_eeseo/status/512229807325577216", "_eeseo", "Asche", "@not_beall ㅋㅋㅋㅋㅋ 저도 케이디랭의 노래는 딱히 취향이 아니지만, 연어알은 좋아해요. 그 설원의 풍경. 페미니즘 캠프 뒤풀이 자리에서 그 영화를 처음 보았지요. 강의실 벽에 쏘아둔 채 우리는 술을 마셨고, 고개를 들면 알래스카.", "2014-09-17 09:21:17"], ["512221063594270720", "/_eeseo/status/512221063594270720", "_eeseo", "Asche", "@not_beall 앗, 리트윗하신 제 멘션.... 앞에 '적어도 90년대 페미니즘과' 라는 구절과 연결되는 것인데. 그것이 빠지고  '레즈비어니즘에는  페미니스트-레즈비언 영화인과 음악인들의 활동이 더 많은 영향을 끼쳤다' 라고 되니 미묘하네요^^;", "2014-09-17 08:46:32"], ["512201546927308800", "/Leha_Nelly/status/512201546927308800", "Leha_Nelly", "잠시 동결", "파티가 열리는데 엘리시스는 파티를 싫어하지만 의무니까 로난에게 알리러 가는데 에이미가 먼저 와서 드레스 입고 웃고있고 또 로난은 페미니스트라 여성에게 잘대해 주는데 그거 보고 왠지모르게 질투심생긴 엘리가 파트너로 로난을 지목하려다 라스 지목해서", "2014-09-17 07:28:59"], ["512198853462736896", "/Bong_Soon_bot/status/512198853462736896",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 운동이 진전되고 페미니즘 사상이 발전하면서, 의식 있는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은 남성 자체가 문제인 것이 아니라 문제는 가부장제이고 성차별주의이며 남성 지배 구조라는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2014-09-17 07:18:17"], ["512189964319076353", "/BadxxxBitch/status/512189964319076353", "BadxxxBitch", "고군분투 린다킴", "페미니즘이란게 딴게 아니라 이런 모질고 부당한 외모에 대한 무언의 강요에 굴하지 않고 내가 가진 아름다움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그런 의미에서 나를 포함한 대다수의 대한민국 여성들은 참 대단함.", "2014-09-17 06:42:58"], ["512174495587516418", "/idc_mj/status/512174495587516418", "idc_mj", "idc_mj", "@loveaestheti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n페미니즘아트 공부하고있었다^^^^^^^^", "2014-09-17 05:41:30"], ["512159256636686336", "/_eeseo/status/512159256636686336", "_eeseo", "Asche", "레즈비언 정체성의 발전에서 문학이 끼친 영향을 무시하는 것이 당연히 아니다. 하지만 다른 영역에서의 영향을 무시하고 '작가들 빼고 네임드 레즈비언이 어디있냐' '페미니즘고 레즈비언에서 문학 빼면 뭐가 남냐'고 하면..이건 정말........", "2014-09-17 04:40:56"], ["512155765247721473", "/DEEEEE_CM/status/512155765247721473", "DEEEEE_CM", "[반동결] 섧", "@laleliloading 아항ㅇ.. 그렇군요.. (수긍)\n소마는 막ㄱ \"아가씨가 위험에 처하면 반드시 구해준다!\" 라는 페미니스트 기질이 있어서.. 근데 그건 사실 소마를 멀리 피하게 하고 자살해버린 엄마 때문이져... 은실이한테도 엄마대입해보구..", "2014-09-17 04:27:04"], ["512151411228819456", "/Pa_Pulatus/status/512151411228819456", "Pa_Pulatus", "당신과 함께할 풀잎(비골)", "페미니즘 수업 듣고있는데ㅋㅋㅋㅋㅋ\n교수님 : 여성을 여성답게 하는 요소엔 뭐가있을까요?\n학생1 : 섬세함이요\n학생2 : 다소곳함?\n교수님(5n세.남자) : (손을모은다) 나도 섬세하고 다소곳하단 소리 듣는데.", "2014-09-17 04:09:46"], ["512151239446917120", "/_eeseo/status/512151239446917120", "_eeseo", "Asche", "@d_P_wh_2 레즈비어니즘에는 레즈비언 문인들의 문학보다 페미니스트-레즈비언 영화인과 음악인들의 활동이 더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을 거에요.  또 실질적인 정치인이나 활동가 그룹의 페미니스트-레즈비언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2014-09-17 04:09:05"], ["512150331153584128", "/_eeseo/status/512150331153584128", "_eeseo", "Asche", "@d_P_wh_2 오해하신 것 같은데, 저는 '알아야 한다'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보기에는 레즈비언 네임드그룹이 영화 쪽에 있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인디록 쪽에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요. 적어도 90년대 페미니즘과", "2014-09-17 04:05:28"], ["512145903289778177", "/_eeseo/status/512145903289778177", "_eeseo", "Asche", "@d_P_wh_2 제가 미술쪽을 잘 몰라서 모르는 것 뿐이지, 페미니즘 운동에 있어서 페미니즘 미술인들이 끼친 영향이 지대한 만큼, 레즈비어니즘에 있어서 레즈비언 미술가의 역할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곤 합니다. (파리 왼편둑의 여자들?)", "2014-09-17 03:47:53"], ["512133125623652353", "/rocketskates_/status/512133125623652353", "rocketskates_", "이비", "처음 페미니즘 수업 들었을 때 태초에 위계관계가 있었고 너는 전복시켜야 해 라는 테제에 아니 왜? 난 성평등 잘 실천하는데! 난 위계관계 없는데! 하고 정색하던 \"오빠\"들 생각난다", "2014-09-17 02:57:06"], ["512109276370702336", "/mypennylane/status/512109276370702336", "mypennylane", "Soosun Yim", "오랜 노력 끝에 결국 교수는 파면되었던 것 같은데 그 와중에 오정희 소설을 텍스트로 페미니즘 문학을 강의하던 교수는 우정으로 해당교수를 비호하는 등 개판이 벌어졌고 여교수협의회는 전체교수협에서 탈퇴했다.", "2014-09-17 01:22:20"], ["512108205783007232", "/Bong_Soon_bot/status/512108205783007232",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입니다. 이 명제는 남성을 적으로 상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남녀노소 구분없이 성차별주의가 몸에 벤 그 모든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이 문제라는 점을 꼬집습니다.", "2014-09-17 01:18:05"], ["512089259965022208", "/weiv_view/status/512089259965022208", "weiv_view", "웹진 웨이브 [weiv]", "[박준우 칼럼] 퍼렐은 왜 욕을 먹었는가 \"최근 퍼렐 앨범에 관한 논란은 ‘영 페미니스트’에 대한 이야기, 여성주의가 팝 음악과 연관되는 맥락이 더해졌다.\" http://www.weiv.co.kr/archives/17709 ", "2014-09-17 00:02:48"], ["512070851366117377", "/sayho87/status/512070851366117377", "sayho87", "판교동세호", "근데 수업에서 교수님이 남성화라는 단어를 굉장히 부정적인 의미로 쓰고 있다는걸 이제 알았다. (아차 그분은 페미니스트셨죠) 오늘 타임라인을 채운 키워드들 중에 '명예 남성화'라는 말이 있길래. 이렇게 적절한 표현이 있었군요.", "2014-09-16 22:49:39"], ["512070485727670273", "/cool_left/status/512070485727670273", "cool_left", "Cool Left", "3)은 \"함부로 나서지 마라\"라는 메세지를 던지려는 게 아니라 \"성폭력 사건의 후속조치 과정에서 피해자 뿐만 아니라 조사의 역할을 맡는 (특히 남성) 사람들에게도 굳건한 지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어서. 그때는 아직 페미니스트들이 경험이 부족", "2014-09-16 22:48:12"], ["512066338752167936", "/Y2oz_/status/512066338752167936", "Y2oz_", "トイ [TOY]", "토이의 파트너는 인간 힐러이고,  연보라색중장발 헤어, 토마토색 눈동자의 페미니스트인 사람으로,당신에게 집착하고 있습니다 http://kr.shindanmaker.com/356621 ", "2014-09-16 22:31:43"], ["511936721425276929", "/ChiC_hi/status/511936721425276929", "ChiC_hi", "치치", "마르크스주의 예술철학이나 페미니즘 예술철학은 정말 흥미롭다…는 모더니스트가 할 소리가 아니군 훠이훠이", "2014-09-16 13:56:40"], ["511931153704439808", "/oOhihanOo/status/511931153704439808", "oOhihanOo", "햄", "근데왜페미니스트들이시러하지", "2014-09-16 13:34:32"], ["511888775551516672", "/SPHERE_JH/status/511888775551516672", "SPHERE_JH", "SPHERE", "@__CHEPY 뭐임 저책 작성자가 페미니즘에 찌든 여자임?", "2014-09-16 10:46:09"], ["511879371217305600", "/90NAC/status/511879371217305600", "90NAC", "내가 귀여운탓인가 익명", "하지만 마냥 웃을 수가 없음. 레즈비언만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다고 진지빨고 주장하던 모님...", "2014-09-16 10:08:47"], ["511862972990251008", "/edseLic/status/511862972990251008", "edseLic", "edseL", "남초 사이트 보면-\n\n- 페미니즘이 낄 자리도 아닌데 지 입맛에 맞는 말 하면 진정한 페미니스트란 헛소리 작렬\n- 반대 의견 제시하면 대응 태도가 꼭 다섯 살 먹은 어린 애가 입 쭉 내밀고 한 손엔 장난감 자동차 들고 씩씩대는 느낌.\n\n뭐 그렇다고:p", "2014-09-16 09:03:37"], ["511858331527294976", "/Hryang_bot/status/511858331527294976",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9-16 08:45:10"], ["511850114957074433", "/kimsunwoo_bot/status/511850114957074433",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4-09-16 08:12:31"], ["511833493588811776", "/FaranFox/status/511833493588811776", "FaranFox", "퍼런여우", "페미니스트관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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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4-09-15 15:10:42"], ["511564800510271488", "/meco_vibre/status/511564800510271488", "meco_vibre", "MECO", "그러니까 게이는 생물학적 여성이 아닌데 왜 여성성 기표를 자기비하에 사용하느냐, 좇 달린 니네가 그러면 그건 여성차별이다. 라는 대학생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을 보면 답이 나온 것 아닌가 싶은 것이다.", "2014-09-15 13:18:47"], ["511563037682442240", "/bcalzolaioabv/status/511563037682442240", "bcalzolaioabv", "든", "페미니즘과 LGBT의 분리라는거는 아직 모호하고 페미니즘과 레즈비어니즘이 누가 봐도 확고할정도로 분리될때 진짜 여성이 해방되었다고 볼수있다고 생각함", "2014-09-15 13:11:47"], ["511552373744205824", "/DrPatariro/status/511552373744205824", "DrPatariro", "Jason Park", "@d_P_wh_2 아니 그러니까 페미니즘을 공부하면서 어떻게 성해방을 모를 수가 있냐구요.....", "2014-09-15 12:29:24"], ["511551785405009920", "/aj_la_loca/status/511551785405009920", "aj_la_loca", "헴철이", "일단 뽑았으니 행복한 페미니즘 영어로 읽어보구, 예조릠이 보내주신 번역본 오면 '역시... 나 하나도 이해 못한거쟈나?'라고 허탈해하는 루트를 타보겠씀니다 pic.twitter.com/upOwRsTBIB", "2014-09-15 12:27:04"], ["511546125346541568", "/jaybulla/status/511546125346541568", "jaybulla", "Jay-bull", "엑…. 페미니즘의 도전이라는 책이 그렇게 어려웠었나;;;", "2014-09-15 12:04:35"], ["511542941924331520", "/Carryatowel/status/511542941924331520", "Carryatowel", "KIMMONK", "행복한 페미니즘... 대학때 세미나 했었는데 지금은 기억이 한 개도 나질 않... 다시 재정독해야겠네... 오늘도 나는 한다 반성... #말줄임하지마", "2014-09-15 11:51:56"], ["511541516246867968", "/R_BSHQ/status/511541516246867968", "R_BSHQ", "몽실몽실 카라멜낙지덮밥", "남자답다거나 여성스럽다거나 페미니즘이나 마초같은표현은 싫다 왜냐면 난 여자라기엔 넘 남자같고 남자라기엔 너무여자고,최종적으론 여자인 내가 좋거든", "2014-09-15 11:46:16"], ["511513123103072256", "/mitesore/status/511513123103072256", "mitesore", "정유", "에휴 진짜 저 사건 한번 언급했더니 트위터 페미니스트 사마들이 알림창에", "2014-09-15 09:53:26"], ["511496218619293697", "/redOhYi/status/511496218619293697",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성차의 문젠 아닌 것 같다만.. 남성만 그런 일차원적 사고를 하는 게 아니라 다 그러고 사는 것 같음.. 여성으로 대하지 않는다고 매너 없다는 평을 받은 경험이 페미니즘이 생물학적 여성이라는 존재로 출발하는 것이 아님을 배웠지..", "2014-09-15 08:46:16"], ["511473652626247680", "/Hryang_bot/status/511473652626247680",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9-15 07:16:36"], ["511471825839071232", "/cheleesb/status/511471825839071232", "cheleesb", "따옴표", "[먼슬리 리뷰]오늘날 자본주의에서 파시즘의 귀환 <1>'가짜 페미니스트' 힐러리의 '맨얼굴'!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0151 …", "2014-09-15 07:09:20"], ["511468243148492800", "/Grass_Cat_/status/511468243148492800", "Grass_Cat_", "풀고양이", "와 나 겁나 페미니스트같은 소리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걍 지 할일 못 하면서 입 터는 꼴마초들 뵈기 싫다고요...ㅋㅋㅋㅋㅋㅋ", "2014-09-15 06:55:06"], ["511461709572497408", "/DrPatariro/status/511461709572497408", "DrPatariro", "Jason Park", "@d_P_wh_2 원래 페미니스트들은 뺀질 거리는 게이 싫어하잖아요. 팩핵들이 페미니스트인 경우가 있나요 :)", "2014-09-15 06:29:08"], ["511461145161773056", "/DrPatariro/status/511461145161773056", "DrPatariro", "Jason Park", "@viaiminei 페미니스트들도 게이/TG 무시 많이 합니다. 서로 필요하니까 (거기까지는) 같이 가는 거죠. 세상은 다 비정합니다.", "2014-09-15 06:26:54"], ["511460356057993216", "/DrPatariro/status/511460356057993216", "DrPatariro", "Jason Park", "@d_P_wh_2 그냥 제가 싫다는 소리죠. 왜 삐딱하게 페미니스트 무시하냐고 :)", "2014-09-15 06:23:46"], ["511458939754381312", "/rocketskates_/status/511458939754381312", "rocketskates_", "이비", "페미니즘 수업 텍스트겠지 뭐긴 뭐야..", "2014-09-15 06:18:08"], ["511457077328224257", "/UrsulaLeGuinbot/status/511457077328224257",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4-09-15 06:10:44"], ["511456213037776896", "/DrPatariro/status/511456213037776896", "DrPatariro", "Jason Park", "@viaiminei 본래 페미니즘과 동성애인권 운동은 비슷한 시기의 성해방에서 비롯됐고 목표상 공유하는 바도 많아서 공동전선에 설 때가 많지만 궁극적으로는 지향점이 다르고 세부 사항을 해석하는 방식도 다르다는 요지의 말은 한 적있습니다.", "2014-09-15 06:07:18"], ["511423983934136320", "/mitesore/status/511423983934136320", "mitesore", "정유", "그리고 이런 소리를 공개계정에 보라고 쓰면\n\nun-pc\n가부장제의 옹호자\n여자도 아닌데 페미니스트 이슈에 숟가락 올림\n게이의 히스테리\n\n취급을 받을 수 있음", "2014-09-15 03:59:14"], ["511406839909478401", "/managak/status/511406839909478401", "managak", "✒마나각", "@Mysticblue1024 성형과 페미니스트가 무슨... 상관인지... -_-;;;", "2014-09-15 02:51:06"], ["511406561143427072", "/Mysticblue1024/status/511406561143427072", "Mysticblue1024", "고스로리형 마녀", "전에 김윤아가 받은 악플중에 \n'성형한 주제에 페미니스트인 척 한다'가 있었는데 인터뷰에서 시원하게 발라주심.\n'꼭 10년전 20년전 사진갖고 그러더라. 너네도 그때사진 봐라. 다 촌스럽고 이상하다'", "2014-09-15 02:50:00"], ["511389142781939712", "/Androgyne_bot/status/51138914278193971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09-15 01:40:47"], ["511381342664134657", "/mitesore/status/511381342664134657", "mitesore", "정유", "걍 그래서 쟤는 페미니스트인 척 하는데 사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그냥 게이가 짜증 푸는 거라고", "2014-09-15 01:09:47"], ["511365782920380417", "/Turan_kera/status/511365782920380417", "Turan_kera", "Kera", "kera의 파트너는 흡혈귀 무역가이고, 푸른빛녹색반묶음 헤어, 체리색의 눈동자의 페미니스트인 사람으로,당신을 짜증나 합니다\n\n..카무룩", "2014-09-15 00:07:58"], ["511357106742517760", "/Aark0309/status/511357106742517760", "Aark0309", "게봄 검탱", "CEO도 이 참에 갈아버리자 페미니스트로.. 여성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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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단어만 들어도 겁이 나겠지만 쫄지 마세요. 당신이 생각하는 그것과는 차원을 달리 합니다. http://bunker1.ddanzi.com/2895625 pic.twitter.com/jO8MOY8Dx5", "2014-09-12 04:05:57"], ["510331608943955969", "/stefanet/status/510331608943955969", "stefanet", "용감한 나무", "@ceciliajhs1770 뭐 페미니스트 아니어도 한국 사정은……", "2014-09-12 03:38:31"], ["510295791303270400", "/Hryang_bot/status/510295791303270400",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09-12 01:16:12"], ["510294316896366592", "/___Apricot/status/510294316896366592", "___Apricot", "책 읽는 살구", "\"여성성은 가정된 것이며 가면처럼 쓸 수 있다.\"\n- 소피아 포카, <포스트 페미니즘>", "2014-09-12 01:10:20"], ["510294147803017217", "/___Apricot/status/510294147803017217", "___Apricot", "책 읽는 살구", "리비에르에게 여성성이란 사회적 규범에 따라 구성되는 것이며, 이 규범에 따라 생물학적인 여성 주체는 모방이라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문화적•심리적 구성체인 여성이 된다.\n- 소피아 포카, <포스트 페미니즘>", "2014-09-12 01:09:40"], ["510273563266670592", "/JosefKim234/status/510273563266670592", "JosefKim234", "요제프", "리) 깡패정치, 의리정치, 큰행님정치의 김무성. 마치 불곰국의 푸틴을 연상 시키는데, 강한 대한민국 표어로 안보 드립 치면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n남성성을 부각시켜서 먹혀들 정도로 우리나라 여권(페미니즘)은 풍비박산 났느니깐.", "2014-09-11 23:47:52"], ["510264350200721408", "/Androgyne_bot/status/510264350200721408",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09-11 23:11:16"], ["531915992704638976", "/TakechiHenpeita/status/53191599270463897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4-11-10 16:07:09"], ["531902221823115264", "/kimsunwoo_bot/status/531902221823115264",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인간사회에 존재하는 차별들 중 여성의 역사를 성찰하는 페미니즘은 필연적으로 모든 차별받는 존재들과의 연대를 작동시킨다. 페미니즘이 꿈꾸는 것은 그 누구도 타고난 조건 때문에 차별받지 않는 사회이다.  http://bit.ly/173t0ur ", "2014-11-10 15:12:26"], ["531897292739997698", "/NEWDONGJIN/status/531897292739997698", "NEWDONGJIN", "장군이와 영웅이와 가수 신동진", "페미니스트들한텐 꼴마초라고 욕먹는데 꼴마초들한텐 꼴페미라고 욕먹음 ㅜㅜ", "2014-11-10 14:52:51"], ["531856009682104320", "/Drdkh_/status/531856009682104320", "Drdkh_", "Silmaluomi", "@de_Hett 뭐야 저거... 하면서 페미니즘이 저런 병신같은 생각이나 만드는 학문이면 당장 때려치워 이 빙신들아... 라는 결론으로 ㅠㅠ", "2014-11-10 12:08:48"], ["531850990413049856", "/Drdkh_/status/531850990413049856", "Drdkh_", "Silmaluomi", "@de_Hett 전 왜 페미니즘으로 덕본 건 하나도 생각 안나고 페미니즘으로 민폐 끼친 것만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 이거슨 저의 가부장적 사고...?", "2014-11-10 11:48:52"], ["531850271173791744", "/Doomgabje1/status/531850271173791744", "Doomgabje1", "혈중김흥국농도 59년왕십리", "댓글을 달고싶지만 나는 페미니즘에 대해 아주 조금만 알기에 입을 닥치고 잇어야지~~~~~~~~~~~~", "2014-11-10 11:46:00"], ["531849830193045504", "/Drdkh_/status/531849830193045504", "Drdkh_", "Silmaluomi", "페미니즘과 페니스", "2014-11-10 11:44:15"], ["531849612324114432", "/Doomgabje1/status/531849612324114432", "Doomgabje1", "혈중김흥국농도 59년왕십리", ". 1세대는 과거 가부장적 사회로부터 여성 인권의 자유를 얻기위한 바람직한 운동이였다. 허나 문제는 2세대. 2세대는 근본 사상이 공산주의와 근본적으로 일치하고, 이 페미니즘은 초기 공산주의 세력들이 기존세력을 무너뜨리는 과정에서 활용된것이다", "2014-11-10 11:43:23"], ["531848549734940672", "/Doomgabje1/status/531848549734940672", "Doomgabje1", "혈중김흥국농도 59년왕십리", "우리 학교 대나무숲에 어떤 병신들이 페미니즘 관련 주제로 글을 올렸고 리플에는 병신들이 지랄중이다", "2014-11-10 11:39:10"], ["531844157417848832", "/meco_vibre/status/531844157417848832", "meco_vibre", "MECO", "사실 트랜스-여성혐오라는 개념 자체가 필요한 것이 페미니즘 내부의 전선 정리 때문일 터인데 그것이 대중교양의 형태로 똳 제시되니 그것 보기가 그리 편치는 않다는 느낌이. 그저 트랜스 혐오를 말해도 충분해 보이는 논조인데.", "2014-11-10 11:21:42"], ["531825397642428416", "/TakechiHenpeita/status/53182539764242841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4-11-10 10:07:10"], ["531820580702400512", "/TakechiHenpeita/status/53182058070240051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전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페.미.니.스.트", "2014-11-10 09:48:01"], ["531812036900974593", "/19cSupervillain/status/531812036900974593", "19cSupervillain", "19世紀大悪党", "3.페미니스트 긴토키 (･᷄ὢ\\\\\\)", "2014-11-10 09:14:04"], ["531810311519477760", "/TakechiHenpeita/status/53181031151947776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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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과 젠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나 인식이 빠르게 퍼지게 될 수 있었던데 한몫 했으리라 생각해서..(단순\n라핀님께 도움이 되고싶은데 진짜 어렵다요...(파르르", "2014-11-08 08:02:07"], ["531065054800539649", "/JB__Villain/status/531065054800539649", "JB__Villain", "선우 재빈 ", "@yangsua_billain 박애주의자도, 페미니스트도 그 무엇도 아닌 그냥 친절한 남자라고 봐주시죠.", "2014-11-08 07:45:50"], ["531064780312682496", "/___LaPINNN/status/531064780312682496", "___LaPINNN", "[부엉이둥지/로5] 라핀", "어느 시기에 갑자기 등장/변화했으며 페미니즘과 젠더 논의를 포함할 수 있을만한 소재가 대체 뭐가 있을까.... 고통....", "2014-11-08 07:44:44"], ["531063348507332609", "/yangsua_billain/status/531063348507332609", "yangsua_billain", "[사망] 양수아", "@JB__Villain 난 페미니스트 싫어해.", "2014-11-08 07:39:03"], ["531055333825716224", "/TakechiHenpeita/status/53105533382571622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4-11-08 07:07:12"], ["531035041044787200", "/2mur_q2/status/531035041044787200", "2mur_q2", "[동결] 무무", "페미니스트라고 하니까.. 저번 소설 시간 발표에서 남성성, 여성성,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좀 많이 나왔는데 발표자들 살벌하게 공격 받던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근데 비약이 좀 많긴 했음..", "2014-11-08 05:46:34"], ["531024738382925824", "/FlowerOf_Sin/status/531024738382925824", "FlowerOf_Sin", "소양", "그리고 엠마 왓슨의 페미니스트 선언을 전하면서 엠마 왓슨을 두고 '개념녀'라고 했던 것도 저 매체였지...", "2014-11-08 05:05:38"], ["531018527809884161", "/bnvivace307/status/531018527809884161", "bnvivace307", "WINKER", "우리학교는 페미니즘 학문의 산실이다. 내가 지금껏 들은 전공과 교양은 꼭 여성관련 과목이 아니었어도 언제나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존재를 환기시키고 그들의 권리를 찾아나가야함을 일깨우게 해주는 과목들이었다.", "2014-11-08 04:40:57"], ["531012955383422976", "/wdfrog/status/531012955383422976", "wdfrog", "캡틴프록", "누구 덕에 학교 가고, 직장 다니고, 자기 명의의 부동산을 취득하는지 생각하면 시끄럽게 나대는 페미니스트들과 점잖게 거리를 두고 우아하게 살 수는 없는 것이다. 무언가를 조곤조곤 얘기해서 얻어내는 것은 당신의 작고 예쁜 머리 속에서나 존재하죠.", "2014-11-08 04:18:48"], ["530989528631091200", "/aoex_logbot/status/530989528631091200", "aoex_logbot", "청의 엑소시스트 잡학봇", "[아서 A(오귀스트) 엔젤]\n좋아하는 음식: 프랑스 요리\n좋아하는 만화 장르: 안 봄\n좋아하는 이성 타입: 품격, 덕행을 갖춘 레이디\n・농담이 통하지 않는다.\n・마검 칼리번을 사역\n・페미니스트\n・적이라고 인정한 자에게는 용서 없음.", "2014-11-08 02:45:43"], ["530985315037503489", "/bodoniitalic/status/530985315037503489", "bodoniitalic", "바다니", "암튼 말할 때마다 이상한 기분임 \"너도 알지만 내가 페미니스트잖아\" -> 죄송합니다 이러 큰 이름 갖다써서 ㅎㅏ지만 매번 선언 비스끄므리 할 일이 생기내연.....", "2014-11-08 02:28:58"], ["530982780033699840", "/bodoniitalic/status/530982780033699840", "bodoniitalic", "바다니", "대학 신입생 때쯤엔 내가 감히 어떻게 페미니스트란 이름을... 이란 생각에 내가 페미니스트라 안했지만 곧 사람들이 페미니스트 알기를 뭐같이 한다는 걸 깨닫고 맨날 아임 어 퍼킹 페미니스트라 함", "2014-11-08 02:18:54"], ["530964735609405441", "/TakechiHenpeita/status/530964735609405441",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4-11-08 01:07:12"], ["530963337698217984", "/TakechiHenpeita/status/53096333769821798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오랜만에 트친소를 해보죠. 저는 귀병대 참모 타케치 헨페이타라고 합니다.평범한 페미니스트이기도 하죠. \n#트친소_했는데_트친이_좀_생겼으면_좋겠다는_작은소망을가지고_오늘도한다_트친소", "2014-11-08 01:01:39"], ["530961843452248064", "/TakechiHenpeita/status/53096184345224806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4everShinsuke 로리콘이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깐?", "2014-11-08 00:55:42"], ["530942567878103040", "/code_13/status/530942567878103040", "code_13", "KJH", "RT : 한번 읽어보고 생각해볼만한 내용. 어디부터 성희롱이고 어디부터 페미니즘인가. 항상 얘기하지만 역지사지는 정말로 중요한것이다.", "2014-11-07 23:39:07"], ["530902783486988288", "/goho_geang05/status/530902783486988288", "goho_geang05", "유령", "@thfkd1027 로리콤이라뇨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4-11-07 21:01:01"], ["530881734326247424", "/D_Schwerstern/status/530881734326247424", "D_Schwerstern", "얼리버드♪( ´▽｀)", "로리타가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 "2014-11-07 19:37:23"], ["530869238081134592", "/sojung0304/status/530869238081134592",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http://m.openlectures.naver.com/mobile_contents?contentsId=48479&rid=251 …\n\n여성, 젠더, 제도\n\n엠마왓슨이 연설 후에 사이버테러를 당하고 있는 모양이다. \"잠깐 차출되었다 퇴출되는 중\"인 페미니즘이라는 말이 와닿아서 강연을 다 들어볼 생각.", "2014-11-07 18:47:44"], ["530813731412795393", "/TakechiHenpeita/status/530813731412795393",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4-11-07 15:07:10"], ["530805691238215681", "/4everShinsuke/status/530805691238215681",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4-11-07 14:35:13"], ["530791821711273984", "/gaejeossiSlayer/status/530791821711273984",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뭐 사소한 말꼬리같은걸 잡아서 화를 내기도 하고, 대뜸 혹시 XX씨 페미니스트 뭐 그런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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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다ㅋㅋㅋ", "2014-10-30 02:23:09"], ["527701787994648576", "/rayness_4444/status/527701787994648576", "rayness_4444", "레이니스", "@live_leave 근데 그런 훈수를 두는 것은 비단 개저씨뿐이 아니죠. 실천적 페미니스트라고 해도 모든 그런 상황에서 바로 반박할 수 있으리라 생각지는 않아서요...", "2014-10-30 02:01:25"], ["527692652058128384", "/moitoi_nous/status/527692652058128384", "moitoi_nous", "늦봄", "내가 문학수업을 직접 해보니 더 잘 느끼겠더라. 그 때 많은 페미니즘 이야기들을 읽었는데, 아이들의 이야기가 점점 더 발전되고 다르게 이야기하는 것을 느꼈다.", "2014-10-30 01:25:06"], ["527686242394058753", "/jscruel/status/527686242394058753", "jscruel", "ANDANTE", "내가 추천하는 독일 여행지는 누른베르크, 라이프치히 그리고 하노버. 앞에 두곳은 바흐, 바그너의 도시. 하노버는 유명 페미니스트 작가인 니키드 상팔이 사랑했던 도시로 그녀의 300점이 있다. pic.twitter.com/1L95VPKSUi", "2014-10-30 00:59:38"], ["527682338235219968", "/RepliLuxe/status/527682338235219968", "RepliLuxe", "요리사안", "내가 바이 변태 페미니스트라서 이 모든 게 이해가 안 가는 건가?", "2014-10-30 00:44:07"], ["527679335528816640", "/RepliLuxe/status/527679335528816640", "RepliLuxe", "요리사안", "아직도 페미니즘이 할 일이 많다.......", "2014-10-30 00:32:12"], ["52765669829169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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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공기 님]\n\n한라산 백록담 올로케 축하 영상! \n\n\"아.. 안녕하세요. 여기는 백록담이구요, \n저는 페미니즘학교 3기... http://fb.me/3X7fW51SK ", "2014-10-27 09:16:47"], ["526724033740410880", "/Astralpink/status/526724033740410880", "Astralpink", "나영 Na young", "[11월 1일 페미니즘학교 5주년 후원주점 공연 라인업 대공개!!]\n\n\"노동자가 없으면 음악이 없고, 음악이 없으면 삶도 없다!\"\n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위장폐업과 부당해고에 맞서 싸우고 있는 콜트콜텍... http://fb.me/6qpHMKUFt ", "2014-10-27 09:16:10"], ["526723919584436224", "/Astralpink/status/526723919584436224", "Astralpink", "나영 Na young", "[페미니즘학교 5주년 후원주점 바자회 물품 소개 3탄!]\n\n11월 1일 홍대 앞 클럽 제스에서 여러분은 이렇게 멋진 겨울 점퍼를 득템하실 수 있습니다! 쨔잔~!\n\n이 간지나는 점퍼는 현대자동차 아산... http://fb.me/6Z3L3TNwF ", "2014-10-27 09:15:43"], ["526723746875179008", "/Astralpink/status/526723746875179008", "Astralpink", "나영 Na young", "[페미니즘학교 5주년 후원주점 바자회 물품 소개 2탄!]\n\n11월 1일 홍대 앞 클럽 제스에서 열리는 페미니즘학교 후원주점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바자회 후원 물품이 우르르 도착하고 있습니다!... http://fb.me/3Tdx8xw1L ", "2014-10-27 09:15:01"], ["526713730030002176", "/4everShinsuke/status/526713730030002176",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4-10-27 08:35:13"], ["526688203458109440", "/hwang7531/status/526688203458109440", "hwang7531", "공안탄압이 싫어", "내일은 세시에 시험보고\n얌전히 집에 돌아와야한다.\n\n수요일에 페미니즘 영화상영회에\n가야하고 목요일엔 고전읽기 모임이\n있다. 금요일엔 11번테제 모임도\n있고 이갑용 노동위원장이\n광주시당에 온다...\n\n오오 고통", "2014-10-27 06:53:47"], ["526675319722242049", "/mbclifemagazine/status/526675319722242049", "mbclifemagazine", "mlifemagazine", "셀랩 소문: 엉덩이를 흔드는 비욘세 페미니스트 아니다. http://blog.naver.com/afterhour/220159777291 …", "2014-10-27 06:02:36"], ["526653082684256256", "/TakechiHenpeita/status/52665308268425625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4-10-27 04:34:14"], ["526637981193359360", "/TakechiHenpeita/status/52663798119335936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4-10-27 03:34:13"], ["526617958215217153", "/LaywolfKR/status/526617958215217153", "LaywolfKR", "3号 레이울프", "여성가족부 장관님 강연가서 페미니즘을 느끼고올까", "2014-10-27 02:14:39"], ["526573369110454272", "/antimjangnim/status/526573369110454272", "antimjangnim", "팀장님", "나홀로 보쌈정식을 먹으려니 페미니스트가 된것같군 pic.twitter.com/fDmSWTevvd", "2014-10-26 23:17:29"], ["526441938149322753", "/4everShinsuke/status/526441938149322753",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4-10-26 14:35:13"], ["526427206436655105", "/taebaek124/status/526427206436655105", "taebaek124", "✨태백✨", "관캐랑 썸탈때나 컾겜이나 왕겜이나 혼자 다 리드하고 그랫ㅅ지.. 페미니즘도 있었음", "2014-10-26 13:36:41"], ["526417231341563904", "/wildebeest_gnu/status/526417231341563904", "wildebeest_gnu", "누", "겁나 취향 직격인 캐를 하나 만들어봤다 저렇게 꽃바구니 들고 다니면서 여자들한테 꽃을 주고 다니는 요괴캐를 만들었다 순둥이 요괴캐 너무 좋다 페미니스트 요괴 좋다 너무 좋아 으앙 pic.twitter.com/v2vZP25Wjm", "2014-10-26 12:57:02"], ["526382928599605248", "/Androgyne_bot/status/526382928599605248",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10-26 10:40:44"], ["526379956025032709", "/candid91/status/526379956025032709", "candid91", "호르", "에밀리아 갈로티를 읽다가 이번에는 또 어떤 식으로 여주가 미덕의 귀감이 되기 위해 죽게 될지를 생각하니 화가 나서 독서를 중단해 버렸다. 그렇게 전개될지 확실한 것은 아니고 페미니스트인 것도 아니지만, 전례를 보건대 화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2014-10-26 10:28:55"], ["526373698228326400", "/Shinsuke_TS/status/526373698228326400", "Shinsuke_TS", "[500E.]타카스기 신스케", "@psh213 정답이다. 페미니스트와 로리콤은 반쯤 섞어놓은 듯한 녀석.", "2014-10-26 10:04:03"], ["526371095671103488", "/psh213/status/526371095671103488", "psh213", "튜르", "@Shinsuke_TS 자칭 페미니스트?", "2014-10-26 09:53:43"], ["526335597959340033", "/weiv_view/status/526335597959340033", "weiv_view", "웹진 웨이브 [weiv]", "[박준우 칼럼] 퍼렐은 왜 욕을 먹었는가 \"최근 퍼렐 앨범에 관한 논란은 ‘영 페미니스트’에 대한 이야기, 여성주의가 팝 음악과 연관되는 맥락이 더해졌다.\" http://www.weiv.co.kr/archives/17709 ", "2014-10-26 07:32:40"], ["526314606759669760", "/internfalle/status/526314606759669760", "internfalle", "inter", "영유아 보육교사 역할에 영향을 미치는 현대사회 변화를 페미니즘 관점에서 논하시오.: 영유아 보육교사 역할에 영향을 미치는 현대사회 변화를 페미니즘 관점에서 논하시오.   영유아 보육교사 역할에 영향... http://bit.ly/1nGw0rV ", "2014-10-26 06:09:15"], ["526266570503241729", "/aunteathur/status/526266570503241729",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그러고 보니 가가페미니즘은 원래 원서 자체가 그리 두껍지 않은데 과연 원서도 꽤 두꺼운 Female Masculinity가 몇 쪽으로 나오게 될지 기대가 되는 거시다", "2014-10-26 02:58:22"], ["526260494802251776", "/TakechiHenpeita/status/52626049480225177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4-10-26 02:34:14"], ["526216842121969665", "/UrsulaLeGuinbot/status/526216842121969665",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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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래야 한다고 믿고 계신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넌 진정성 있는 페미니스트가 아니야\"란 말에 제가 상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혹은 상처를 받아줬으면 하고 바라시나요.", "2014-10-22 10:27:59"], ["524923926044893184", "/InsideParkHotel/status/524923926044893184", "InsideParkHotel", "인사이드파크 호텔, 0.38%", "페미니스트가 되어도 여자한테 인기 없는 인파호입니다.", "2014-10-22 10:03:11"], ["524923740589522944", "/Julie_keaton/status/524923740589522944", "Julie_keaton", "。 ŞånřįōØ 。", "다이아몬드의 비명으로 이츠모 히맛테 메오사마스 미러케이스의 안에는 히스테릭한 페미니스트 https://www.youtube.com/watch?v=88T0IrFwFYA&feature=youtube_gdata_player …", "2014-10-22 10:02:27"], ["524920076525244416", "/Bamboo_BGK/status/524920076525244416", "Bamboo_BGK", "눈아신이 옆 대나무숲", "이분들 페미니스트입니까", "2014-10-22 09:47:53"], ["524916893413433344", "/4everShinsuke/status/524916893413433344",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4-10-22 09:35:14"], ["524896508395536384", "/NGASF/status/524896508395536384", "NGASF", "NGA/SF", "[11월 1일 페미니즘학교 5주년 후원주점에 스탭으로 함께해 주세요!]\n함께해 주시는 분들께는 볼리비아 페미니스트 그룹 'Mujeres Creando' 의 멋진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작은 선물로 드립니다. pic.twitter.com/aLsVdidOYp", "2014-10-22 08:14:14"], ["524895949257048065", "/NGASF/status/524895949257048065", "NGASF", "NGA/SF", "11월 1일 토요일 홍대 앞 클럽 제스에서 열리는 페미니즘학교 5주년 후원주점에서 바자회 물품을 기다려요! http://me2.do/GySJBQja \n(보내주실 곳) 서울시 동작구 사당로16아길 55-4 3층pic.twitter.com/SKrmtfyOi1", "2014-10-22 08:12:01"], ["524894783945191424", "/hakyoooon/status/524894783945191424", "hakyoooon", "모르는사람", "트위터는 남자페미니스트, 게이인권을 존중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남자 마초와 호모포비아가 힙해보이는 그런곳이라구...", "2014-10-22 08:07:23"], ["524869138074710016", "/deadcatssociety/status/524869138074710016", "deadcatssociety", "데드캣", "왜 자꾸 게이머즈게이트를 페미니즘 관점에서 접근한 기사만 나오는가[..]", "2014-10-22 06:25:28"], ["524841143993774080", "/TakechiHenpeita/status/52484114399377408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4-10-22 04:34:14"], ["524840572595367937", "/mauvai_m/status/524840572595367937", "mauvai_m", "통장대핀치 모베", "게이머게이트는 한 페미니스트 게임제작자가 몸로비한 사건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어느새 그게 남성 대 여성으로 사건이 변화한건가...!", "2014-10-22 04:31:58"], ["524819244869890048", "/Astralpink/status/524819244869890048", "Astralpink", "나영 Na young", "바자회 물품을 후원해 주신 노은아 고경심, 정유현 님 고맙습니다. \n앞으로도 물품 도착하는대로 속속 소개할께요!\n예쁜 물품들 놓치지 마시고 11월 1일 페미니즘학교 후원주점에 오셔서 꼭 데려가세요! ㅋ... http://fb.me/1Bqqd6anQ ", "2014-10-22 03:07:13"], ["524812113865236480", "/Astralpink/status/524812113865236480", "Astralpink", "나영 Na young", "[페미니즘학교 수강생이 보내는 \n페미니즘학교 5주년 릴레이 응원 메시지! 세번째-발칙한양 님]\n\n발양님은 2013년에 페미니즘학교 액티비즘 과정을 수료했어요.\n무려, 개근!! \n발양님이 응원 메세지에서... http://fb.me/4iP4NUTfs ", "2014-10-22 02:38:53"], ["524810941544669184", "/TakechiHenpeita/status/52481094154466918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4-10-22 02:34:13"], ["524800881967894528", "/blooming_slo/status/524800881967894528", "blooming_slo", "자본주의에 충실한 최애가 갖고싶다", "작가가 사실 페미니스트 아닐까... 마누라 말 귓등으로도 안쳐듣는 뚝심있는 꼴마초 마이웨이 아야세를 좆으로 응징하는 주체적인 여성성의 상징 카노", "2014-10-22 01:54:15"], ["524795839634350080", "/TakechiHenpeita/status/52479583963435008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4-10-22 01:34:13"], ["524781548864696320", "/seraphage/status/524781548864696320", "seraphage", "柊", "은행열매 떨어지는 '암나무'만 뽑겠다고 하니 페미니스트 버튼 눌리셔서 기사를 쓰신 것 같은데, 시민들 불편해서 가로수 교체하는 게 무슨 개발논리라고 4대강까지 거론하긴... 어휴...", "2014-10-22 00:37:25"], ["524771946479628288", "/tojoshin_b_/status/524771946479628288", "tojoshin_b_", "신비", "저는 자유주의 페미니즘 사상이 제일 좋네요 서술형 이런 문제 나왓으면...ㅎ....", "2014-10-21 23:59:16"], ["524769893342670848", "/winterapple7/status/524769893342670848", "winterapple7", "겨울사과일곱개", "손미나, 이 글을 읽기 전까지 별로. 잘난척의 오류가 너무 많은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을 역겹게 생각하는 나. 하지만 이 여자 그런 부류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괜찮네. 능력있는 자영인일세~ http://huff.to/1pZTYNM ", "2014-10-21 23:51:06"], ["524739308712755200", "/inselein/status/524739308712755200", "inselein", "혜림", "@arimie_at_home ㅎㅎㅎㅎㅎ 막내는 ㅋㅋ 누나 페미니스트 아니냐고 ㅋㅋ 엄마 아빠성 같이 쓰기 안하냐고 ㅋㅋㅋㅋ 나는 그런 서류상 평등을 말하느게 아닌데!", "2014-10-21 21:49:35"], ["524733172408258560", "/_OROCHI_SHOJO/status/524733172408258560", "_OROCHI_SHOJO", "_OROCHI_SHOJO", "@OMFGSTEPIC 응 북미얘기는 이미 친구한테 많이 들어서 알고있고. 당장에 리듬게임 말고도 그냥 전반적인 한국의 게임계도 굉장히 반 여성적이지 않나. 반 페미니즘이라고 말하기엔 별로 그정도로 똑똑한 언행을 보진 못했고..", "2014-10-21 21:25:12"], ["524720347707240448", "/TakechiHenpeita/status/52472034770724044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4-10-21 20:34:14"], ["524705589746618369", "/4everShinsuke/status/524705589746618369",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4-10-21 19:35:35"], ["524699554256416768", "/wanna100mill/status/524699554256416768", "wanna100mill", "내일은화창(손가혁)", "아내가 하나님의교회(장길자 하나님을 믿는)에 다니면서 전쟁을 치루고 있는 남편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페미니즘 혹은 가부장적사회의 관점에서 다루어져선 절대 안됩니다. 아내는 종교의 힘으로 버티지만 무교인 남편들은 기댈곳이 없습니다.", "2014-10-21 19:11:36"], ["524684226189197312", "/UrsulaLeGuinbot/status/524684226189197312",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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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GN05E/status/524205017343856640", "B1GN05E", "홍성철", "@jiman_yoon 조이 퀸같은 경우는 대놓고 '나 상타고 후빨받으려고 성상납했는데 뭔 상관?'이라는 식으로 스스로 화제를 조장하고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페미니즘을 상대방의 입을 봉하는 무기로 사용하는 인물인데,", "2014-10-20 10:26:30"], ["524186161472757760", "/B1GN05E/status/524186161472757760", "B1GN05E", "홍성철", "@jiman_yoon 문제는 조이퀸에 대한 개인적인 신상공격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스스로 탱킹을 하며 의도적 자극을 유도하며, 페미니즘에 대한 도전이나 악성 게이머들과의(무려 넓은 게이머계층을 매도해서까지요) 전쟁처럼 프레임을 짜는게 문제인데,", "2014-10-20 09:11:34"], ["524176377054900224", "/NICKYO/status/524176377054900224", "NICKYO", "철벽에 노답인 웅", "페미니스트인 동시에 철저하게 정치지도에서 네오콘-신자유주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혐오스럽다.", "2014-10-20 08:32:41"], ["524169582454378496", "/bambiguy/status/524169582454378496", "bambiguy", "밤비 이대제", "[야광씨네21] 혹성탈출: 페미니즘의 폐막 http://blog.naver.com/neonskill/220156552784 …", "2014-10-20 08:05:41"], ["524168332535005184", "/bambiguy/status/524168332535005184", "bambiguy", "밤비 이대제", "캠씨네에 기고하는 밤비의 섹스 칼럼 [야광씨네] 나왔습니다. \n주제는 [페미니즘의 폐막]입니다. \n\nhttp://www.campuscine21.com/?p=14968  http://fb.me/6S2ECgVP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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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tonbot", "이글턴", "이론을 남성 지식인들의 오만한 독단이라며 수상쩍게 여겨온, 가령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라고 불려온 사람들이 옛날부터 그래오긴 했다. 다채로운 범위를 지닌 자신들의 이야기에 비하면, 이론이란 경험이 일천하고 정서가 억눌린 남성들에게나 어울린다는 것이었다.", "2014-10-16 19:07:56"], ["522881333194797056", "/ALICE_inging/status/522881333194797056", "ALICE_inging", "앨리쓰", "퀸이 페미니즘을 이용해서 페미니즘과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건 문제되어진다고 쳐도 집에서 자고 있는 사카시안을 페미니즘 게임 비평가라고 살해 협박하는건 좀..", "2014-10-16 18:46:39"], ["522880506241630208", "/ALICE_inging/status/522880506241630208", "ALICE_inging", "앨리쓰", "3.페미니즘 단체에서 퀸의 아이디어로 게임을 만들어줄때 내가 왜 무료로 게임을 만들어야 하냐며 언플하고 크라우드 펀딩 시스템으로 돈을 끌어모음\n4.물론 과격한 방식이나 엉뚱한 곳을 공격하는것은 잘못되었음", "2014-10-16 18:43:22"], ["522880187415818242", "/ALICE_inging/status/522880187415818242", "ALICE_inging", "앨리쓰", "확실히 해야 할것\n1.조이 퀸은 페미니즘 얘기가 나오기전에 게임 홍보할때 로빈 윌리엄스의 우울증을 거론해서 고인을 이용해 게임팔이한다고 욕먹고 있었음\n2.그것에 관해 글을 쓰면 삭제됬었는데 삭제하는 관리자와도 조이퀸은 칭목칭목", "2014-10-16 18:42:05"], ["522831377138327552", "/romantikker/status/522831377138327552", "romantikker", "Cheesy Romanticist", "심지어 꼭 페미니즘에 대한 글일 필요도 없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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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chiHenpeita/status/52266682096932044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4-10-16 04:34:15"], ["522659094256033792", "/anglemort17/status/522659094256033792", "anglemort17", "션", "오늘 수업은 페미니즘 비평에 관한 거였는데 너무 재밌어서 강의 시간 끝나는 게 너무 아쉽...", "2014-10-16 04:03:33"], ["522647762806915072", "/sojung0304/status/522647762806915072",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대학에서 페미니즘으로 활동하면서 느낀건데, 많이 알건 모르건 성별 불문 페미니즘을 떠들고 다니는 쪽은 높은 확률로 허당이었음. \"관심은 있으나 부족하다\"고 말하는 쪽이 언제나 페미니즘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쪽. 물론 연구자나 활동가레벨에선 다르겠지만.", "2014-10-16 03:18:31"], ["522645946719412225", "/sojung0304/status/522645946719412225",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결국 걔의 페미니즘은 화장 안해도 예쁜, 스포티한 여자라는 본인의 이상형을 정당화하는 도구로 사용됨. 그냥 본인 이상형이 그런 식일 뿐인데, 페미니즘을 가져다가 본인을 우월한 무언가로 포장하고, 나아가서 주변 여성들한테 본인 스타일을 강요하는 데 씀거", "2014-10-16 03:11:18"], ["522645121913741312", "/sojung0304/status/522645121913741312",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페미니즘 좀 안다는 남자가 왜 꼴펨거리는 남자만큼이나 위험한지 실례를 들어 설명해보겠음. 과 후배가 1학년때 페미니즘 세미나 좀 듣더니 여학우들이 화장하고 구두신고 나타나면 \"외모지상주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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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너도 예쁘고 쟤도 예쁜거지, 너만 예쁘고 쟤는 별로인게 아닌데.", "2014-10-16 01:13:38"], ["522611283309260802", "/Tw_Sangchi/status/522611283309260802", "Tw_Sangchi", "상치군", "@pp_bag Angry Joe라 불리는 리뷰어 죠 바르가스가 페미니스트 프리퀀시 사건때 트롤들을 준엄하게 꾸짖는 장면이 있긴 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voVpvKlntDM&feature=c4-overview&list=UUsgv2QHkT2ljEixyulzOnUQ …", "2014-10-16 00:53:34"], ["522610249920811009", "/Tw_Sangchi/status/522610249920811009", "Tw_Sangchi", "상치군", "@pp_bag 페미니스트 프리퀀시의 경우엔 그렇고, 이번에 터진 게이머게이트는 부패한 게이머저널리즘과 친목질을 까겠다... 뭐 이런 명분인 것 같습니다. 만들어낸것 같지만.", "2014-10-16 00:49:27"], ["522609355477118976", "/Tw_Sangchi/status/522609355477118976", "Tw_Sangchi", "상치군", "@pp_bag 그런 운동의 동을 뜨기 위해 만들어진게 페미니스트 프리퀀시고 스타트업에도 올라갔다는걸 생각해보면... 결국 저러는건 거창하게는 자신들의 전형적인 세계관을 지키기 위해서 아니겠습니까? 그보단 그냥 트롤링이라 보이지만.", "2014-10-16 00:45:54"], ["522606865302052864", "/GoldCloud/status/522606865302052864", "GoldCloud", "도도한 맥주", "아무 관심도 없다가 버리님의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뭐래도\"라는 플필 문구에 확 꽂혔다. 와 머쪄 이 남자.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고 성소수자 운동에 참여하는 것에서부터 역시 했지만 이 사람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진짜..뭘 모르는거.", "2014-10-16 00:36:00"], ["522606100974030848", "/Tw_Sangchi/status/522606100974030848", "Tw_Sangchi", "상치군", "@pp_bag 참고로 총기난사 어쩌구 하며 협박을 당한 강사가 바로 그 페미니스트 프리퀀시를 만든 사람이라 합니다.", "2014-10-16 00:32:58"], ["522605668033777665", "/Tw_Sangchi/status/522605668033777665", "Tw_Sangchi", "상치군", "@pp_bag 아, 그리고 얘네들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미다. 페미니스트 프리퀀시에 대한 협박 이후로 이런 일이 또 터지네여... http://yoonjiman.net/2014/10/15/what-is-gamergate-and-why-an-explainer-for-non-geeks/ …", "2014-10-16 00:31:15"], ["522601429664423936", "/subculmania/status/522601429664423936", "subculmania", "Hyojin Kim 金孝眞", "RT: \"지금 페미니스트로 인기 있는 리나 던햄도 일본여행기에 일본남자와 자는 건 상상도 못하겠느니 버젓이 쓰고 있고 2천년대 초엔 동양남자 잘생겨봤자 성룡인데 걔랑  자고 싶냐는 칼럼이 신문에 나고..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 같아요\"", "2014-10-16 00:14:24"], ["522591318187315200", "/TakechiHenpeita/status/52259131818731520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4-10-15 23:34:14"], ["522578373176856577", "/kimsunwoo_bot/status/522578373176856577",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4-10-15 22:42:47"], ["522565093712601088", "/sundayshoeson/status/522565093712601088", "sundayshoeson", "misabel", "별로 상관없는 얘기긴 한데, 80-90년대 초까지만 해도 만화 같은 데서 이따금 볼 수 있던 이런 대사(개념)의 기원은 대체 어디일까. \"이 녀석 페미니스트야. 여자를 엄청 좋아하거든.\"", "2014-10-15 21:50:01"], ["522561880435351553", "/sundayshoeson/status/522561880435351553", "sundayshoeson", "misabel",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읽고 있는데, 이 소설에 나타난 '레즈비언' '페미니즘'에 대해 썰 풀면 각각 논문 하나씩은 쓸 수 있을 듯.", "2014-10-15 21:37:15"], ["522552367594885120", "/minumsa_books/status/522552367594885120", "minumsa_books", "민음사", "\"괜찮은 남자나 만나서 결혼이나 할까?\" 그러나 진짜 문제는 여성의 무임승차 욕망이 아니라 가부장제 사회에서는 (괜찮은 사람이 아니라) 괜찮은 남자를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스테퍼니 스탈, 『빨래하는 페미니즘』에 쓴 정희진 교수의 서문 중에서", "2014-10-15 20:59:27"], ["522548297525760000", "/ownbookreading/status/522548297525760000", "ownbookreading", "limited edition", "\"페미니즘 연구와 환경연구의 개입은 아프리카에 관한 언설에서 콜로니얼리즘을 전면에 내세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아프리카인 페미니스트 사가와 환경사가에게 콜로니얼리즘은 폭력적이고 파괴적인 젠더관계와 환경 관리(매니지먼트)의 레짐을 구축하는 데", "2014-10-15 20:43:17"], ["522454979148144640", "/koinhoi/status/522454979148144640", "koinhoi", "SUN", "페미니즘. 젠더. 늘 그렇게나 회피하던 화두로 글을 써야한다니... 왜 내가! 텍스트를 고따위로 뽑았을까아아앙ㅠㅠㅠㅠ 내 손과 머리를 탓해야지 ㅠㅠㅠㅠㅠ 미쳐버리겠네....", "2014-10-15 14:32:28"], ["522441670680264705", "/nyj1245/status/522441670680264705", "nyj1245", "주거라날유님탕탕탕", "은혼 타케치 명언\n\"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4-10-15 13:39:35"], ["522441368392572928", "/marx_ttamuck/status/522441368392572928", "marx_ttamuck", "오리아나", "@_yj47139a 대신 이 쪽은 페미니즘쪽이라 연결하려면 엥겔스랑 못해볼거 없을지도....", "2014-10-15 13:38:23"], ["522431441561337856", "/Riley_PETIT/status/522431441561337856", "Riley_PETIT", "Riley PETIT", "페미니스트. 프랑스 있을 때는 캠페인도 참여하고 행사도 다녔음. #밤이니까_솔직한_얘기를_털어보자", "2014-10-15 12:58:56"], ["522413134477160448", "/ForJ_b/status/522413134477160448", "ForJ_b", "로랑 믈랑", "흐음, 그렇게 안 봤는데... 앤드류, 혹시 페미니스트예요? 아아, 아니면 영국 신사여서 싫어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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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가 유타 대학교에서 강연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어떤 미친놈이 강연이 진행되면 총기난사를 하겠다고 협박 메일을 보내서 강연이 취소됨 http://www.polygon.com/2014/10/14/6979071/utah-state-university-anita-sarkeesian-threats … 정신나간 게이머게이트 놈들. 혐오 그룹은 없어져야 함.", "2014-10-14 22:15:51"], ["522206149018279937", "/kimbasenim/status/522206149018279937", "kimbasenim", "웹온/토02((바세))", "@hidoit 저두 페미니스트에 한표~~!!  그런데 오히려 백남매덕에 외모에 연연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2014-10-14 22:03:42"], ["522138739322015744", "/TakechiHenpeita/status/52213873932201574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4-10-14 17:35:50"], ["522110042368000000", "/Demagogy_bot/status/522110042368000000", "Demagogy_bot", "김고기봇", "내가 가부장제를 싫어하는 이유는, 페미니즘과는 별개로 그게 나한테 손해니까. 복잡할 거 있나.", "2014-10-14 15:41:49"], ["522062829461839872", "/TakechiHenpeita/status/52206282946183987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4-10-14 12:34:12"], ["522059669116706816", "/TakechiHenpeita/status/52205966911670681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kangch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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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ulaLeGuinbot/status/541837261772308481",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4-12-08 01:10:44"], ["541783567932461058", "/Internet_krbot/status/541783567932461058", "Internet_krbot", "인터넷 용어봇 (이하 인용봇)", "보슬 : 페미니즘의 취지를 여자 > 남자로 잘못 이해한 사람들. 여기서 그 유명한 여성부가 이어진다. 여성향 사이트인 네이트 판에 유독 출현 빈도가 높다. #병신 #용어 #인물", "2014-12-07 21:37:23"], ["541767665363070976", "/TakechiHenpeita/status/54176766536307097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4-12-07 20:34:11"], ["541752570293678080", "/TakechiHenpeita/status/54175257029367808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4-12-07 19:34:12"], ["541737466328125442", "/TakechiHenpeita/status/54173746632812544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4-12-07 18:34:11"], ["541707259324026880", "/TakechiHenpeita/status/541707259324026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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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12-07 07:10:48"], ["541563485620940800", "/weiv_view/status/541563485620940800", "weiv_view", "웹진 웨이브 [weiv]", "[박준우 칼럼] 퍼렐은 왜 욕을 먹었는가 \"최근 퍼렐 앨범에 관한 논란은 ‘영 페미니스트’에 대한 이야기, 여성주의가 팝 음악과 연관되는 맥락이 더해졌다.\" http://www.weiv.co.kr/archives/17709 ", "2014-12-07 07:02:51"], ["541556273280339968", "/TakechiHenpeita/status/54155627328033996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4-12-07 06:34:11"], ["541520632593133568", "/kimsunwoo_bot/status/541520632593133568",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인간사회에 존재하는 차별들 중 여성의 역사를 성찰하는 페미니즘은 필연적으로 모든 차별받는 존재들과의 연대를 작동시킨다. 페미니즘이 꿈꾸는 것은 그 누구도 타고난 조건 때문에 차별받지 않는 사회이다.  http://bit.ly/173t0ur ", "2014-12-07 04:12:34"], ["541511690144079872", "/goodtoaris/status/541511690144079872", "goodtoaris", "가을남자", "박근혜의 대통령 당선은 한국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이 얼마나 황당한 논리였는지를 증명하게 된 계기", "2014-12-07 03:37:02"], ["541510977145937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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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화에서 코라에게 치이기 전, 그러니까 약 3주 전까진 그림 사진 논문 문학작품 분석이 주로 올라왔습니다. 계정주는 성소수자 페미니스트 운동가입니다.", "2014-12-06 05:01:01"], ["541169099728900096", "/RepliLuxe/status/541169099728900096", "RepliLuxe", "요리사안", "\"여자가 좋다\"고 말 하는 사람들이 페미니스트와 이콜인 게 아닌 것처럼, 호모 좋다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당연하겠다.", "2014-12-06 04:55:42"], ["541122953899814913", "/Hryang_bot/status/541122953899814913",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12-06 01:52:20"], ["541077574961463296", "/masterkeaton1/status/541077574961463296", "masterkeaton1", "張三李四masterkeaton", "문득 농구스타 찰스 바클리나 퍼거슨 사태에 페미니스트의 책임도 있다고  이야기한 2016년 공화당 대선 후보 출마자이자 유명한 외과의사 벤 카슨이나 어느새 피부색 검은 백인이 된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2014-12-05 22:52:01"], ["541069069206978560", "/Takasugi_Kbot/status/541069069206978560", "Takasugi_Kbot", "타카스기 신스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신스케님. — 그래. 로리콘. http://ask.fm/a/be9obh05 ", "2014-12-05 22:18:13"], ["541067179026681856", "/UrsulaLeGuinbot/status/541067179026681856",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4-12-05 22:10:42"], ["541053911868899328", "/variant_/status/541053911868899328", "variant_", "뎅구", "@variant_ 페미니즘 관련 내용이 나올것으로 예상은 했으나, 양적 분석이 페미니즘 연구에 어떻게 기여할수 있을까를 다루는 논문이다.", "2014-12-05 21:17:59"], ["541032189421301760", "/DarkLinderman/status/541032189421301760", "DarkLinderman", "동ㄴㅔㅁㅣ영ㅇㅣ", "@jenna0715 정말 제가 페미니스트까진 아니지만, 광고 보다보면 너무 눈 찌푸러지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ㅠㅜ", "2014-12-05 19:51:40"], ["540999906555871232", "/romantikker/status/540999906555871232", "romantikker", "Cheesy Romanticist", "사회가 바라는 여성상을 완벽히 갖추고 있는 사람이 페미니즘 하지 말란 법은 없는데, 그래도 그런 사람이 페미니즘에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는 걸 보면 좀 신기하긴 함.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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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hani_reply “아베는 쪼잔한 남자” 비판…‘일본판 낸시랭’ 체포되다 #한겨레 http://bit.ly/12rgQwC ", "2014-12-05 03:46:21"], ["540786458768842752", "/4everShinsuke/status/540786458768842752",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4-12-05 03:35:13"], ["540755404951547904", "/heonyeongp/status/540755404951547904", "heonyeongp", "晁溪 Simeon", "[횡설수설/정성희]박현정의 막말 리더십 \n여성지도자라고 해서 여성적 리더십을 갖는 것은 아니다. 이스라엘 초대 총리를 지낸 골다 메이어는 페미니스트를 “브래지어나 불태우는 얼간이들”이라고 비판하고 아이를... http://fb.me/1J9yfgBNi ", "2014-12-05 01:31:49"], ["540746530131415040", "/dhrhaks003/status/540746530131415040", "dhrhaks003", "넽-계정통합중", "학교에서 하는 페미니즘 문화제인데 ㅋㅋㅋㅋ 예시에 이상한게 껴있자낰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THqMooJ7BR", "2014-12-05 00:56:34"], ["540726934208929793", "/gaenajwo/status/540726934208929793",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marevitreum @RaphyKei 어쨌거나 페미니스트들을 포함해서 인권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전투적으로 이슈를 확장시키고 있어서인거 같아요 조근조근 조심스레 말해봤자 소용없다능... 인생의 진리...", "2014-12-04 23:38:41"], ["540713659467460608", "/aaar27/status/540713659467460608", "aaar27", "시린", "'페미니즘'을 언급할 때의 결연한 표정과 진심을 말하는 눈, 그리고 살짝 떨리는 목소리까지. 영상 보면서 눈물이 올라왔다", "2014-12-04 22:45:57"], ["540705235975421952", "/UL_tokki/status/540705235975421952", "UL_tokki", "쌀토끼", "@Mightflower 뭔가 레이디 퍼스트라든가 페미니즘을 까내리기 위한 루머가 많이 보이는데 다들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여서... 씁쓸하네요ㅠ", "2014-12-04 22:12:28"], ["540680366390910976", "/fephf/status/540680366390910976", "fephf", "현타", "@thesecondbatch 맞아여 텀블러는 어케봐도 덕녀나 무성애자를 주장하는 극렬 페미니스트들이 더 많을텐데ㅠ", "2014-12-04 20:33:39"], ["540620097887293440", "/TakechiHenpeita/status/54062009788729344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4-12-04 16:34:10"], ["540614673947570176", "/al___an/status/540614673947570176", "al___an", "{불멸자는...아그리파란다....)", "젠틸레스키가 페미니스트일 수 밖에 없는게, 아버지가 화가고 그 재능을 인정받아서 아버지가 자기 친구한테 맞겼는데 젠틸리스키가 그 친구한테 강간당해요....문제는 법정에서 강간죄를 성립을 못시켰음. 그시절엔 다 그랬지만", "2014-12-04 16:12:37"], ["540614274557554689", "/al___an/status/540614274557554689", "al___an", "{불멸자는...아그리파란다....)", "네 목 딴 애여 다른 작가의 유디트는 뭔가 미인, 다소곳한 여자로만 표현하는데 젠틸레스키의 경우 이미지 안에서 유디트가 아예 남자 몸 위에 올라타서 존나 전투적으로 톱질을 합니다...사길 젠틸레스키가 페미니즘의 시작이기도 하고요", "2014-12-04 16:11:01"], ["540605014884876288", "/TakechiHenpeita/status/54060501488487628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4-12-04 15:34:14"], ["540601649580871680", "/useterm/status/540601649580871680", "useterm", "바보찡", "@yariyaridong 과제가 페미니즘적 신학서적을 읽고 요약하는 거에서 그래 모세오경에서 좋은 섹스와 나쁜 섹스를 구분하는 것은 출산과 번식의 가능성이라고.. 그러면 콘돔을 끼고 하는 섹스는 정자를 버리는 거고 결국 나쁜 섹스가 된다는 건데..?", "2014-12-04 15:20:51"], ["540589896738435072", "/TakechiHenpeita/status/54058989673843507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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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2014-12-01 08:11:50"], ["539404647186710529", "/I_want_gay/status/539404647186710529", "I_want_gay", "절대Never라고 말하지안캇슴네다", "@senchi_Sophia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다!", "2014-12-01 08:04:24"], ["539381947097550848", "/TakechiHenpeita/status/53938194709755084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4-12-01 06:34:12"], ["539379369337040896", "/kkm106/status/539379369337040896", "kkm106", "뭐임마", "@yokmangsang  그런 패션인주제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습니다!!!! 페미니스트라는 점이 또 매력이죠!!!2222 어나더스트보고 기절할뻔했슴다 핫팬츠 슷게 다리가 너무 이뻐여 허벅지사이에 손넣고 물개박수치고싶어요(도름", "2014-12-01 06:23:57"], ["539315657410486272", "/Androgyne_bot/status/53931565741048627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12-01 02:10:47"], ["539306449172561920", "/TakechiHenpeita/status/53930644917256192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4-12-01 01:34:11"], ["539263152752320512", "/wanna100mill/status/539263152752320512", "wanna100mill", "내일은화창(손가혁)", "아내가 하나님의교회(장길자 하나님을 믿는)에 다니면서 전쟁을 치루고 있는 남편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페미니즘 혹은 가부장적사회의 관점에서 다루어져선 절대 안됩니다. 아내는 종교의 힘으로 버티지만 무교인 남편들은 기댈곳이 없습니다.", "2014-11-30 22:42:09"], ["539261757198323713", "/nicojeon/status/539261757198323713", "nicojeon", "Youngsun Jeon", "\"인간은 누구나 소수자이며, ... 성별과 계급뿐만 아니라 ... 누구나 한 가지 이상 차별과 타자성을 경험한다. 중심과 주변의 이분법 속에서 ... 자기 내부의 타자성을 찾아내고 소통해야 한다.\"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중)", "2014-11-30 22:36:36"], ["539237652449341440", "/ildaro/status/539237652449341440", "ildaro", "일다", "<블럭의 한곡 들여다보기> 신디 로퍼는 데뷔 이후 꾸준히 페미니스트 정체성을 보여주었다. 대표곡 “Girl Just Want to Have Fun”은 단순히 ‘놀고 싶은’ 여성의 욕망을 노래한 곡이 아니다. http://bit.ly/1y7z83T ", "2014-11-30 21:00:49"], ["539226077801885696", "/rogu69s43p/status/539226077801885696", "rogu69s43p", "도석수", "일하라 2 나의 회심이야기 지독한 페미니스트로 타락했던 나 3 이 시대 마지막 희망인 여성성에 관하여 어머니 신부 영성 4 하느님께서 지금 당신을 쓰시겠답니다 ewtn창립자 마더 엔젤리카이야기 5 성녀", "2014-11-30 20:14:49"], ["539225142640259072", "/kimsky8/status/539225142640259072", "kimsky8", "しろくま", "서울로 간다 세계장애인의 날 이정 전에 있는 일정에 확 꽂혀가지고는ㅋㅋ \n반성폭력, 페미니즘, 여성 등을 고민하고 공부하다보니 점점 관심이 커가는 듯하다\n밤을 보낼 곳이 정해지지 않아 쪼~꼼 걱정되지만... http://fb.me/2ALIVs3e3 ", "2014-11-30 20:11:06"], ["539215901581529088", "/TakechiHenpeita/status/53921590158152908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4-11-30 19:34:23"], ["539095052773908482", "/TakechiHenpeita/status/53909505277390848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4-11-30 11:34:11"], ["539084277887950849", "/borgeskorea/status/539084277887950849", "borgeskorea", "이봉규리스트", "@rowandong 미국에서 책을 판매하는데 모두다 읽어보도록 핵심만 뽑아서 팝니다. 제목이 페미니즘과 철학이었는데 저는 여기에서 저의 철학을 얻었습니다. ㅋ 읻거나 말거나 ㅌ", "2014-11-30 10:51:22"], ["539082725668294656", "/borgeskorea/status/539082725668294656", "borgeskorea", "이봉규리스트", "@rowandong 페미니즘을 공부했는데 아우구스티누스하고 아퀴나스가 천년 정도 떨어진 사람이었는데 여성탄압에서는 비슷햇습니다. ㅋ", "2014-11-30 10:45:12"], ["539063262114217984", "/romantikker/status/539063262114217984", "romantikker", "Cheesy Romanticist", "뭐, 이후에 남녀 떡밥, 혼전성관계 떡밥, 수시-정시 떡밥, 성소수자 떡밥, 페미니즘 떡밥 등등을 거치며 결국 스랖이나 다른 익명 커뮤니티나 다를 거 없다는 생각에 정착하게 됐지만. 유학 게시판 제외하면 거기도 안 들어간 지 이 년은 된 것 같다.", "2014-11-30 09:27:51"], ["539062900308967427", "/ForJ_b/status/539062900308967427", "ForJ_b", "로랑 믈랑", "흐음, 그렇게 안 봤는데... 앤드류, 혹시 페미니스트예요? 아아, 아니면 영국 신사여서 싫어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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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인 험담...! 그건 엿먹이는 것 이상의 효과 아닐까... 이를테면 사망 플래그...", "2014-11-29 11:30:47"], ["538674265516560384", "/imyeongee/status/538674265516560384", "imyeongee", "qwertyasdf", "10년 전이었다면 인터스텔라에 대한 페미니즘이나 탈식민주의적 비평이 쏟아져 나왔겠지.", "2014-11-29 07:42:07"], ["538672151109189633", "/passionouva/status/538672151109189633", "passionouva", "韓風来", "\"異性愛\"는 同性愛의 안티테제이고, \"마초이즘\"은 페미니즘의 안티테제다. \"이성애\"라든가, \"마초이즘\"은 전제가 될 수 없다.", "2014-11-29 07:33:43"], ["538657125623275521", "/1029dud/status/538657125623275521", "1029dud", "최진영", "@KKK824223 페미니즘 쩔구요", "2014-11-29 06:34:01"], ["538555468830871552", "/nakiana10/status/538555468830871552", "nakiana10", "우울감&멘탈난민의 잡덕 O.E.T", "문학 주전공이지만 용어만 들으면 생소한 페미니즘. 너란 참....", "2014-11-28 23:50:04"], ["538555202626805760", "/nakiana10/status/538555202626805760", "nakiana10", "우울감&멘탈난민의 잡덕 O.E.T", "아니 근데 국어국문 전공에 페미니즘이 무어냐.....", "2014-11-28 23:49:00"], ["538551471923396608", "/TakechiHenpeita/status/53855147192339660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4-11-28 23:34:11"], ["538535108567769089", "/twy80/status/538535108567769089", "twy80", "윤태웅", "정희진의 글은 좀 어렵습니다. 어떤 때는 공감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제법 있지요. 하지만 정희진의 글에 공감하지 않을 때도, 그 사람의 '예민함'에는 늘 눈이 갑니다. <페미니즘의 도전>을 처음 읽었을 때… http://goo.gl/xChlFm ", "2014-11-28 22:29:10"], ["538521274587168768", "/TakechiHenpeita/status/53852127458716876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4-11-28 21:34:11"], ["538506579192987649", "/c_fcat/status/538506579192987649", "c_fcat", "장냥", "반도에 흔한 페미니스트 라고 자처하시는 사실 술꾼님에겐 주안상 거나하게 차려 올리겠습니다. @_everymoment", "2014-11-28 20:35:48"], ["538462021373538304", "/ksixrenine/status/538462021373538304", "ksixrenine", "201x년형 한정우(초면구면안따짐)", "흥미로운게, 미국도 페미니즘에 따른 여권신장운동보다 1,2차세계대전으로 줄어든 남성의 업무를 여성들이 메우면서 여권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요는 경제력인걸까? pic.twitter.com/kRTNjY73sU", "2014-11-28 17:38:44"], ["538460874587906049", "/TakechiHenpeita/status/538460874587906049",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4-11-28 17:34:11"], ["538445174024577024", "/CMquotebot/status/538445174024577024", "CMquotebot", "크리미널마인드 명언봇", "페미니스트가 말하는 것처럼 매춘부는 남성의 피해자가 아니다. 오히려 남성의 정복자이며, 무법자이고 자연과 문화 간의 성적 경로를 조종하는 자이다. -Camille Paglia-", "2014-11-28 16:31:47"], ["538355723541827584", "/NENE_kings/status/538355723541827584", "NENE_kings", "신뢰와 정의의 네네 ~하일 하이드라~", "애초 페미니즘 작가 논문으 별로 없는건가...? ..... 는 애초 여성예술가가 그리.... 걍 좀더 쉬운 주제 잡을걸 그랬나", "2014-11-28 10:36:21"], ["538355350601089025", "/meco_vibre/status/538355350601089025", "meco_vibre", "MECO", "2. 계급해방이 모든 차별의 고를 설명하지 못하고 여성, 아동, 청소년, 성소수자 차별의 시정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깨달음은 페미니즘과 성소수자 해방운동에 독립적인 주장의 영역을 남겨두었다. 포괄적 차별금지조항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 "2014-11-28 10:34:52"], ["538345561032634368", "/Awesome_SixiS/status/538345561032634368", "Awesome_SixiS", "여섯시 응애", "로우가 페미니스트라니 뭔 개소리야", "2014-11-28 09:55:58"], ["538344063460593665", "/Awesome_SixiS/status/538344063460593665", "Awesome_SixiS", "여섯시 응애", "@L_OVINGU 로우 손모양은 늘 엄지손가락이 접히거나 엄지손가락만 문신이 안보이게 되서 늘 Earth로 읽어버립니다. 로우는 지구를 사랑하는 페미니스트(전나아님", "2014-11-28 09:50:01"], ["538340438243934208", "/2004cute/status/538340438243934208", "2004cute", "팽팽ヽ(〃'▽'〃)ﾉ", "약간의 페미니즘이 있는 나로서는 정말화가납니다? 아니 없어도 화날거같은데", "2014-11-28 09:35:37"], ["538340081061203968", "/TakechiHenpeita/status/53834008106120396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4-11-28 09:34:11"], ["538327020204077056", "/__Mosmordre/status/538327020204077056", "__Mosmordre", "목표 (3/1.64)@소란비", "최근 셀카라고는 이게 전부였다.... 코스플랜이 죄다 페미니스트인 절 구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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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라고 했냐", "2014-11-23 08:54:54"], ["536517835158069248", "/cloud7tony/status/536517835158069248",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글고 빨래하는 페미니즘 샀는데 이것도 제목 보고 율피가 존나 비웃엇다..", "2014-11-23 08:53:14"], ["536492422910332928", "/riverkr/status/536492422910332928", "riverkr", "riverkr", "요즘 재밌는 주제는 사회주의 페미니즘과 급진 페미니즘. 이론이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와 이론의 오류가 실천으로 이어졌을 때 생기는 문제들이 명확하게 보이는 것 같은 느낌.", "2014-11-23 07:12:15"], ["536476924550184961", "/salgadowlit/status/536476924550184961", "salgadowlit", "서양문학 견습사서 살가드", "때문에 굳이 페미니즘적 시각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구절이기도 하지. 어쨌거나 매우 진솔하게 자신이 느끼는 곤혹스러움과 그럼에도 버릴 수 없는 작품에 대한 애정이 모성애로 표현된다는 점에서 대부분의 작가들이 저도 모르게 수긍할 만한 시가 아닐까 한다.", "2014-11-23 06:10:40"], ["536476098935025664", "/salgadowlit/status/536476098935025664", "salgadowlit", "서양문학 견습사서 살가드", "그리고 사실 이 안에는 여성 시인이 그 당시에 겪을 수밖에 없던 창작의 열등감 같은 것도 들어 있는데, 마지막에 그녀가 아버지가 없다고 말하고 어머니가 가난해서 이 모양이라고 하라고 하라는 표현에는 어떤 페미니즘 이론에서는 여성 작가들이 느꼈다고 하는", "2014-11-23 06:07:23"], ["536454455990833152", "/nye20000/status/536454455990833152", "nye20000", "사카린", "이래서 집에 남자가 있어야해 귀찮아 가슴 만지게 해줄테니까 붙여달라고 하면 될텐데....\n페미니즘 교수님한테 싸대기 맞을 소리 해버렸네 ㅎ~~~~", "2014-11-23 04:41:23"], ["536403018292264960", "/Hryang_bot/status/536403018292264960",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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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짱날때가 많아서 졸업하고 싶은데 이런걸보면 펑생 몬 졸업할것같다는 직감이ㅡㅜ", "2014-11-15 04:22:11"], ["533547704052232192", "/Androgyne_bot/status/53354770405223219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11-15 04:11:00"], ["533528222969769984", "/djuna01/status/533528222969769984", "djuna01", "djuna", "rt) 과격한 페미니스트보다는 전통적인 가족주의자들이 그 셔츠를 더 싫어하지 않았을까요.", "2014-11-15 02:53:35"], ["533527282690711552", "/djuna01/status/533527282690711552", "djuna01", "djuna", "rt) 솔직히 그 셔츠는 좀 짜증났어요. 페미니스트가 아니더라도 그걸 지적할 수는 있겠죠. 그리고 전 그 지적에 달린 욕설 멘션이 더 짜증나던데.", "2014-11-15 02:49:51"], ["533523337800974336", "/TakechiHenpeita/status/53352333780097433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4-11-15 02:34:10"], ["533511274512912384", "/Hryang_bot/status/533511274512912384",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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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yunghyang 매력자본 자기계발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 #KHAN http://lr.am/AkKEoa ", "2014-11-15 01:20:15"], ["533471304179924992", "/monacabee/status/533471304179924992", "monacabee", "물김치만두", "@Drdkh_ 페미니스트인진 모르겠지만 나도 후죠시라면 후죠시인데....어....모든 후죠시가 그런 건 아닌것 같다는 내 답변이 진심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리 궁색해보일까.", "2014-11-14 23:07:24"], ["533470972423073792", "/feroz_02/status/533470972423073792", "feroz_02", "(입시동결) 페로즈", "@2LAVES 츠토무는 페미니스트기때문에 저런거 잘 생각해야해!아니면 꼬시는걸로 오해받아:3", "2014-11-14 23:06:05"], ["533470553181417472", "/Drdkh_/status/533470553181417472", "Drdkh_", "Silmaluomi", "@monacabee 딱히 그런 건 아니구... 'ㅍ' 내가 왜 후죠시와 페미니스트를 싫어하고 무서워하는지 생각해보다가.", "2014-11-14 23:04:25"], ["533457449475670016", "/cloud7tony/status/533457449475670016",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저 리타님 블로그 글 다 읽고 머리 한대 맞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 기분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미학이랑 페미니즘 공부하려구옄ㅋㅋㅋㅋ 음 고마워요.. (... — 실제로 누가 님 머리를 떄렷을수도 잇어요 http://ask.fm/a/bd7ajn7i ", "2014-11-14 22:12:21"], ["533433000252301313", "/4everShinsuke/status/533433000252301313",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4-11-14 20:35:12"], ["533422802154434560", "/ana_thalibatun/status/533422802154434560", "ana_thalibatun", "도마도", "\"페미니즘 배우고... 했지만 걸그룹이 티비에 나오면 눈이 가는 게.... 있는거야!\" 이 얘기 대체 누가 처음 한거지.... 많은 공감을 얻은 말인가보다. 페미니즘 처음 배우는 아해들에게 예시로 나오고 그 아해들은 그걸 또 얘기하는규나..", "2014-11-14 19:54:41"], ["533419587094581248", "/ziihiion_bot/status/533419587094581248",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4-11-14 19:41:54"], ["533419475408650240", "/zizek_bot/status/533419475408650240", "zizek_bot", "지젝봇",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 서로를 \"년\"이라고 부를 때, 이것을 단순히 남성 공격자와 비꼬는 방식으로 동일시하는 태도로 치부해 버리는 것은 잘못이다. 핵심은 이런 태도가 공격적인 자극을 무력하게 만드는 자율적인 행동으로 기능한다는 것이다.", "2014-11-14 19:41:28"], ["533417028804038657", "/longsosom/status/533417028804038657", "longsosom", "소솜", "나는 참 내가 생각해도 철이 없지만 이게...스무살 이후에 안 자라서 그렇습니다ㅠㅠ 아니 오히려 퇴행한 것도 가튼ㅋㅋㅋㅋㅋㅋㅋ 스무살 때 난 사회학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하며 나의 정치적 지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페미니즘 공부했는데 겁나 멋있는 사람같다", "2014-11-14 19:31:44"], ["533379964360351744", "/igzst/status/533379964360351744", "igzst", "◎", "페미니스트들이 여자는 복잡한 생물이라고 말하는거 보면 찢어버리고 싶음. 복잡한게 아니라 니들 속이 베베 꼬인거임. 아니면 내 친구들중에 여자가 없거나.", "2014-11-14 17:04:27"], ["533372339832893440", "/TakechiHenpeita/status/53337233983289344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4-11-14 16:34:10"], ["533327044453490688", "/TakechiHenpeita/status/53332704445349068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4-11-14 13:34:10"], ["533311942987767808", "/TakechiHenpeita/status/53331194298776780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4-11-14 12:34:10"], ["533276780002430976", "/lovely_940701/status/533276780002430976", "lovely_940701", "분노충", "@zubert2014 그럼 정말 페미니즘 어쩌고때문에 불법인건가요? 왜 하면 안된다고 다들 생각하는건가요?", "2014-11-14 10:14:26"], ["533274998501175296", "/lovely_940701/status/533274998501175296", "lovely_940701", "분노충", "@zubert2014 페미니스트의 이데올로기가 아닌 인간의 존엄이 지켜질 권리와 도덕적 윤리나 그런 방면에서 왜 금지인지 궁금한거예요. 그런건 국가에서 제재해야하는게 맞는지도 궁금해요", "2014-11-14 10:07:22"], ["533186739532099585", "/withGongGam/status/533186739532099585", "withGongGam",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12월 12월, <우리 시대의 여성 혐오: 신자유주의, 젠더, 미디어>를 주제로,  \n페미니스트 손희정과 함께하는 공감 월례포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http://withgonggam.tistory.com/1518 pic.twitter.com/vvpRP1SoJO", "2014-11-14 04:16:39"], ["533184935788429313", "/DSK2686/status/533184935788429313", "DSK2686", "동스", "페미니즘 교양듣던 언니가....나는 딸이니까 딸의 관점에서 아빠에게 딸로서 바라는 점을 말하는 것은 좋지만 아내의 관점에서 충고와 조언은 하는 것은 아내인 어머니가 전적으로 해내야한다고는 하는데 그 세월 다 참고 산 엄마가 그런걸 하겠냐고ㅡㅡ", "2014-11-14 04:09:29"], ["533183312416624640", "/born_sleepy/status/533183312416624640", "born_sleepy", "Born Sleepy", "@I_m_beat @vassline0 원더우먼은 독자적인 시리즈로는 답없고 저스티스 리그 장수 캐릭터라는 위치로만 살아 남는다고 누가 그러던데... 섹시 여전사도 페미니스트도 다 한물간 시대인지라 무슨 레즈비언 여전사! 이런것도 흔해빠진 느낌이고..", "2014-11-14 04:03:02"], ["533139519239770113", "/najusaram/status/533139519239770113", "najusaram", "주온 juon", "빵 너무 좋은데 밀가루 끊으면서 통밀 찾아다니기 지쳤을 즈음 존잘친구님이 나타나서 홈베이킹을 시작하신 것이다 (빵받으면서 페미니즘스터디도 가능) 매달 일정금액 선지불 후 알아서 단가맞춰 통밀비건빵 아무거나 공급해달라고 하고싶다 돈이 없는 게 문제", "2014-11-14 01:09:01"], ["533114567207813120", "/windsisle/status/533114567207813120", "windsisle", "OH, kyoung-A", "이동진의 평도 실소감이었지만 무엇보다 남다은의 씨네21 리뷰는 최악이었다. 온세상만사를 같잖은 페미니즘으로 들여다보면 어떤 지옥도를 그려낼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였음.", "2014-11-13 23:29:52"], ["533085456217276416", "/TakechiHenpeita/status/53308545621727641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4-11-13 21:34:11"], ["533070355049365504", "/TakechiHenpeita/status/53307035504936550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4-11-13 20:34:11"], ["533044412272476160", "/ForJ_b/status/533044412272476160", "ForJ_b", "로랑 믈랑", "흐음, 그렇게 안 봤는데... 앤드류, 혹시 페미니스트예요? 아아, 아니면 영국 신사여서 싫어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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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 여성성의 한계를 비난하면 그건 1900년대 사람에게 1960년대 페미니스트들의 욕구를 반영하란", "2015-01-08 23:35:18"], ["553408397177913345", "/northernsoul_ap/status/553408397177913345", "northernsoul_ap", "북쪽영혼", "@weeping_sand 아까도 말했지만 60년대 페미니스트들의 자아실현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1900년대에 톨킨이 에오윈을 로한의 왕으로 만들어야 했다는 결론밖엔 안나오는 것이지...시대성이...가치관 차이가...무시되쟈나여...(기어감", "2015-01-08 23:30:18"], ["553398941320880128", "/northernsoul_ap/status/553398941320880128", "northernsoul_ap", "북쪽영혼",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에오윈 서열 3위였는데 왕 되려면 1, 2위인 사촌오빠랑 친오빠가 다 죽어야 된다니까...? 1위 죽었을 때도 비탄에 빠졌는데(어릴 때부터 같이 자라서) 너희 페미니스트들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식구들 다 죽여야겠니...", "2015-01-08 22:52:43"], ["553398638852861953", "/CDsDOM/status/553398638852861953", "CDsDOM", "cd 노예 온플 조교", "남자 조교하는게 조금 꺼림직하게 느껴지는 사람들도 있는데 여자처럼 행동하고 여자가 되고싶어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보통 여자들보다 훨씬 괜찮지 않을까? 페미니즘에 빠져서 섭인지도 모르고 지랄하는 년들보다는 순종적인 시디나 트젠 한마리가 훨씬 났다", "2015-01-08 22:51:31"], ["553378323275866112", "/beautyup79/status/553378323275866112", "beautyup79", "美人뷰티업beautyup", "뷰티업(beautyup)ㅣ영화 <카트>,해외 러브콜 쇄도!- 카트, \"현대 아시아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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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조를 이용 보혐과 반페미니즘을 자연감소 시키겠음. 이건 심리적으로 동조나 동화가 매우 쉬운 방법이므로 돌대가리는 자연스럽게 개조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1-07 20:35:21"], ["552994796965343233", "/dalcrose/status/552994796965343233", "dalcrose", "Hyoung-Won Park", "@heartcomplex 이 글을 계기 삼아서 읽어봤는데… 음. 못할 지적을 한 건 아니지만 전혀 페미니즘적 시각은 아니군요. --;;", "2015-01-07 20:06:48"], ["552991216283824128", "/left_sharkfofa/status/552991216283824128", "left_sharkfofa", "SOP쓰기싫은서상어akaLSF", "@FramsK_ 그게 영미권 페미니즘 단체 사이트인가 그럴겁니다. 제가 찾을수있으면 시간나면 찾아졸께요", "2015-01-07 19:52:34"], ["552990335425462272", "/HaxenHammer/status/552990335425462272", "HaxenHammer", "대뇌찌질", "극단적(또는 근본, 원리주의)라는 수식은 페미니즘에도 붙습니다. 인종차별반대에도 있구요. 그럼 그것들 본질도 다 어둡고 사악한 건가요?", "2015-01-07 19:49:04"], ["552984963570606080", "/left_sharkfofa/status/552984963570606080", "left_sharkfofa", "SOP쓰기싫은서상어akaLSF", "뭐 페미니즘 관점에서 본 일본애니라는 영미권 기사가 생각나는 포스팅인듯. 그것도 나름 보니 까인 애니들 많았지만 충분히 납득가능.", "2015-01-07 19:27:43"], ["552979797828063232", "/TakechiHenpeita/status/55297979782806323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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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미 [미술 속 여성과 페미니즘 미술] 1월 9일 (금) 개강, 저녁 7~9시, 총 6강, 6만원, 신청은 http://goo.gl/bgGtOA pic.twitter.com/zD6ZG36YgG", "2015-01-05 21:00:38"], ["552255018032586752", "/TakechiHenpeita/status/55225501803258675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1-05 19:07:11"], ["552253459546636288", "/kcunion2013/status/552253459546636288", "kcunion2013", "지식순환협동조합", "오경미 [미술 속 여성과 페미니즘 미술] 1월 9일 (금) 개강, 저녁 7~9시, 총 6강, 6만원, 신청은 http://goo.gl/bgGtOA pic.twitter.com/zD6ZG36YgG", "2015-01-05 19:00:59"], ["552155326527459329", "/arubiny/status/552155326527459329", "arubiny", "아루빈", "http://www.ilbe.com/5004848095 \n\n이건 아닌데....내가 페미니스트나 정부관료같다면 이런걸 장려하지 싶다..... ㅋ\n이것저것 자신없음 일단 더 배워...배우는게 쟤들 엿먹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2015-01-05 12:31:03"], ["552150120721309696", "/akco007/status/552150120721309696", "akco007", "김효영", "즐겁게사는게호인이고\n민병숙선생님은신경질이심한데음악가여서\n호인으로 이성준엄마같음\n하지만이성준어머니는 부산대출신\n페미니즘 술파는장사꾼..이다", "2015-01-05 12:10:21"], ["55214931424434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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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 뭐 별로 통찰도 없고 걍 다 아는 얘기만 하던데, 하면서 온 세상 여자 품평하는데 거리낌없는 남자들이 너무 싫다 존나 경멸 혐오 온갖 싫은 감정 이십대 끝나기전에 그딴 남자새끼들과의 관계를 버릴줄 알게되어 너무 좋다.", "2015-01-03 08:57:27"], ["551365324176506880", "/ziihiion_bot/status/551365324176506880",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5-01-03 08:11:51"], ["551333947217416193", "/TakechiHenpeita/status/551333947217416193",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1-03 06:07:10"], ["551273824365195264", "/4everShinsuke/status/551273824365195264",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1-03 02:08:16"], ["551269122630090753", "/routitz/status/551269122630090753", "routitz", "장3이4", "@routitz 어디 페미니즘뿐이랴. 솔직하게 이 균형감각이 망해서 망하는 의견은 너무 많아서 거론이 무의미.", "2015-01-03 01:49:35"], ["551267205447290881", "/routitz/status/551267205447290881", "routitz", "장3이4", "대한항공 사건을 \"원래 재벌가는 그런 사고를 치고도 재력과 권력으로 무마시켜야 하는데 여자라서 실패한 사건\"으로 규정하시는 분을 보면서 다시금 생각하지만, 페미니즘, 특히나 소위 말하는 중산층 리버럴 페미니즘이 엇나가는 때는 \"약자\"가 되는 방식을", "2015-01-03 01:41:58"], ["551228247837380608", "/TakechiHenpeita/status/55122824783738060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1-02 23:07:10"], ["551213311958609921", "/QB_kai_QB/status/551213311958609921", "QB_kai_QB", "QB_pedoanim_QB", "@MiyakoChan_kr 기형적임.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기저는 남성우대인데, 그걸 바탕으로 여성들이 보상받으려고 드는 그런식이랄까 \n\n저는 근본적으로 페미니스트라면 자기들이 여대나 군대를 원해야한다고 생각함.", "2015-01-02 22:07:49"], ["551213151983652864", "/TakechiHenpeita/status/55121315198365286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1-02 22:07:11"], ["551211863300509697", "/QB_kai_QB/status/551211863300509697", "QB_kai_QB", "QB_pedoanim_QB", "@MiyakoChan_kr 그건 로스쿨 합법 이야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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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집의 아가씨가 페미니스트라고 하더라구요~ 어머머 이걸 어쩌면 좋아 어머머...", "2014-12-31 03:55:40"], ["550204822880649216", "/gorekun/status/550204822880649216", "gorekun", "고어쿤™", "리스완 수령(@NudeModel)이 음성 메시지로 새해 덕담(?)을 했는데, 그 내용이: \"고레야, 새해에는 여성혐오 그만두고 페미니스트가 되도록 하여라\" 내 이인간을 어떻게 죽여야 잘 죽였다는 소리를 들을까; http://imgur.com/RdAPW8h ", "2014-12-31 03:20:26"], ["550202691377315842", "/ana_thalibatun/status/550202691377315842", "ana_thalibatun", "도마도", "그 \"페미니스트\"는 내가 아는 사람이다...아오", "2014-12-31 03:11:58"], ["550202120461230080", "/ana_thalibatun/status/550202120461230080", "ana_thalibatun", "도마도", "수업 때도 굳이 \"내가 이 집회를 다녀왔는데~\"라고 하면서 나이만 어린 같은 과 동기들한테 오빠행세하고 \"내가 그러면서 페미니스트.. 공산주의자... 여러 사람봤어..\" 이러는 이유가 뭐지..", "2014-12-31 03:09:42"], ["550201155012132864", "/indieteddy/status/550201155012132864", "indieteddy", "김무념", "오늘의 지름 - 커피공방 6주년 블랜드 원두 + 빨래하는 페미니즘 + 나루토 70권 + 무도 달력 + 에끌레어", "2014-12-31 03:05:52"], ["550172388986347521", "/rekearo/status/550172388986347521", "rekearo", "라이야", "이거랑 비슷한 걸 가끔 보는데, 트랜스 차별 이슈를 빌미로 페미닌 이슈에 대한 적대감을 표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남자, 게이, 트랜스우먼. 이렇게 함께 끼워서 역차별을 설명하고 페미니즘을 공격하는 사람들. 옛날 휴지님 트윗에서도 본적 있는 듯 하다", "2014-12-31 01:11:33"], ["550141087075934208", "/TakechiHenpeita/status/55014108707593420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4-12-30 23:07:10"], ["550126979454742528", "/wanna100mill/status/550126979454742528", "wanna100mill", "내일은화창(손가혁)", "아내가 하나님의교회(장길자 하나님을 믿는)에 다니면서 전쟁을 치루고 있는 남편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페미니즘 혹은 가부장적사회의 관점에서 다루어져선 절대 안됩니다. 아내는 종교의 힘으로 버티지만 무교인 남편들은 기댈곳이 없습니다.", "2014-12-30 22:11:07"], ["550018689563500544", "/kcunion2013/status/550018689563500544", "kcunion2013", "지식순환협동조합", "오경미 [미술 속 여성과 페미니즘 미술] 1월 9일 (금) 개강, 저녁 7~9시, 총 6강, 6만원, 신청은 http://goo.gl/bgGtOA pic.twitter.com/zD6ZG36YgG", "2014-12-30 15:00:49"], ["549973412869709826", "/GogumaMat_0/status/549973412869709826", "GogumaMat_0", "릭이랑 123일째인 고꿈", "음...제가...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뛴 커뮤캐는 페미니스트였는데 말이죠. 확실한 성격이라서 편햇어염.", "2014-12-30 12:00:54"], ["549956950809538560", "/Bittunggi/status/549956950809538560",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요즘 멍청한 ?들은 데우스 엑스 이중잣대의 소피스트, 양아치짓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멍청이, 우둔한 좌파를 꾸짖는 준엄한 진리(쑻)의 설교자, 페미니즘을 남성혐오로 치환하는 기적의 현자들을 일컬어 트위터 거시기로 부른다죠?", "2014-12-30 10:55:29"], ["549930641018462208", "/Androgyne_bot/status/549930641018462208",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12-30 09:10:56"], ["549921393240858626", "/TakechiHenpeita/status/54992139324085862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4-12-30 08:34:11"], ["549916946737545218", "/rivermelon/status/549916946737545218", "rivermelon", "강메론", "@lessordinary7 나는 페미니스트도 아닌데, 꼴페미 취급을 당하고.. 여자가 성추행 당하는 것도 남자가 성추행 당하는 것도 똑같이 싫은데.  아줌마들은 나더러 유난떤다 그러고 아저씨들은 꼰대멘트 시전하셔서 나는 매일 너덜너덜..", "2014-12-30 08:16:31"], ["549910099326562304", "/chorongdajung/status/549910099326562304",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이제 페미니즘을 논하면 퀴어를 빼고 논할수 없는 그런 시대가 된거죠. 육체적인 성별 구별만이 전부인 세상이 아니게 되버렸기에.", "2014-12-30 07:49:19"], ["549909764465893378", "/chorongdajung/status/549909764465893378",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학문적으로 말하자면 여성주의, 혹은 페미니즘은 이미 생명력을 잃었습니다. 페미니즘이 이젠 퀴어에 흡수되서. 섹슈얼 아이덴티티에 관한 관점이라는 점에서 퀴어에 흡수당할수밖에 없었어요. 치킨밸리가 한 여성주의는 일본레서 속되게 칭하는 페미니즘에 가까웠죠.", "2014-12-30 07:47:59"], ["549909422563024896", "/namufree/status/549909422563024896", "namufree", "나무", "@alwufl2 조영남 데리고 자유니 해방이니 하는 페미니스트 더 짜증나요ㅠㅠ", "2014-12-30 07:46:37"], ["549905520383897600", "/tuvamdet/status/549905520383897600", "tuvamdet", "투밤뎉", "로베스피에르 중심의 \"A quoi tu danses?\"에서도. 그런데 이게 페미니즘을 의미한다면 로베스피에르를 여성들이 둘러싸고 있는 건 아이러니하네. 자코뱅 집권기에 여성클럽들 폐쇄하고 여성들의 정치참여 금지하는 등 반페미니즘적이었으니.", "2014-12-30 07:31:07"], ["549893089955807233", "/borgeskorea/status/549893089955807233", "borgeskorea", "이봉규리스트", "@dhsw1828 남잡니다. ㅋ 꼬추도 있고...ㅋ 페미니즘 전공해서, 아담과 이브, 뱀 여자의 친구 욕망, 선악과 선악의 가치판단, 욕망을 억제하고 판단을 중지하면 신이 된다고 주장했던...ㅋㅋ 선생님은 환자이십니다. 풍수로 치료하십시오 ㅋ", "2014-12-30 06:41:43"], ["549879525425680384", "/Hryang_bot/status/549879525425680384",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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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에코페미니즘 이야기꺼내시는데 전 에코페미니즘에 동조한적도 없고 일다에서 활동하지도않아요...크게봐서 어떤 페미니즘의 흐름이 그런 사이비와 연결될순잇겠지만 그게 페미니즘 자체의 목적도 아니잖아요", "2014-12-27 21:12:22"], ["549024293141499904", "/cloud7tony/status/549024293141499904",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cloud7tony 호주제가 민족적 전통이고 근본인양 설명하는 선비맨들과 한치의 어긋남없이 오버랩된다 ~~ 페미니즘은 서양사상 유교는 전통사상-> 즉 페미니즘이 민족을 타락시키고있는 것으로 결론내려지는..", "2014-12-27 21:09:26"], ["549023725576671232", "/TakechiHenpeita/status/54902372557667123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4-12-27 21:07:11"], ["548957320483319808", "/logical_revolt/status/548957320483319808", "logical_revolt", "seoyoon, 徐尹", "2015년 9차본이 판매에 들어간 모양. 워낙 그쪽 바닥에선 고전으로 통하는 책들이라 좌파 페미니즘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 "2014-12-27 16:43:18"], ["548917622306529281", "/CrimMinds_krbot/status/548917622306529281", "CrimMinds_krbot", "크리미널 마인드 봇", "페미니스트의 주장에 의하면, 매춘부는 남성의 피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남성의 정복자라고 한다. 자연과 문화 간의 성적 경로를 조절하는 무법자라는 것이다. -Camille Paglia", "2014-12-27 14:05:34"], ["548916374492688384", "/owlonmars/status/548916374492688384", "owlonmars", "Owl on Mars", "딴지는 페미니스트 같은건가. 지나가다 딴지는 아닌데요 하고 쓰는 답글들..딴지 같다고", "2014-12-27 14:00:36"], ["548901306744586240", "/kcunion2013/status/548901306744586240", "kcunion2013", "지식순환협동조합", "오경미 [미술 속 여성과 페미니즘 미술] 1월 9일 (금) 개강, 저녁 7~9시, 총 6강, 6만원, 신청은 http://goo.gl/bgGtOA pic.twitter.com/zD6ZG36YgG", "2014-12-27 13:00:44"], ["548892875782504448", "/iisenbeckii/status/548892875782504448", "iisenbeckii", "젠벡 isenbeckii", "@iisenbeckii 음 코로나가 느긋하고 페미니즘같은 느낌이라면 정수기용 으...얘 이름 처용은 너무ㅋㅋㅋㅋ건방지니 청와라고 하자. 청와는 위엄있는게 사실이지만 몸이 쥐톨만해서 츤데레 같아보인다는게 함정. 성격은 굉장히 왕자같은 느낌!", "2014-12-27 12:27:14"], ["548874315467194368", "/Vulpes_No9/status/548874315467194368", "Vulpes_No9", "*꿈사냥꾼", "가장 중요한 페미니즘 아티스트 중의 하나인 Judy Chicago의 대표작 \"The Dinner Party\"...여성의 음부를 컨셉으로 만든 39개의 식사가 아닌게 아니라 먹음직스럽다... pic.twitter.com/IzyL4JDuMD", "2014-12-27 11:13:29"], ["548843656572973056", "/Spurs_Cat/status/548843656572973056", "Spurs_Cat", "흥미니는골넣는게흥미니", "여성이라고 페미니스트인 것도 아닐거 같은데.. 저 말은 분명 페미니스트 한명은 반드시 패널로 들어가야 직성이 풀릴거 같다..라는 말로 들림", "2014-12-27 09:11:39"], ["548838016089747456", "/Usue_SYS/status/548838016089747456", "Usue_SYS", "사망 최우수", "@ttujji_SYS 페미니스트입니다.", "2014-12-27 08:49:14"], ["548830979373019136", "/Usue_SYS/status/548830979373019136", "Usue_SYS", "사망 최우수", "@ttujji_SYS 로리콘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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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하게 대꾸했다가 어깨를 으쓱인다.) 헤이지는 꽤 희생정신이 투철한가봐~? 아니면 그건가? 페미니스트라던가~", "2014-12-20 12:40:14"], ["546346080128884736", "/rekearo/status/546346080128884736", "rekearo", "라이야", "이런 투의 말을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어떤 아저씨에게서 들어본적 있었다. 여성을 억압하는 구조가 있는데 '여성의 권리'에 왜 동조하지 않느냐고. 너는 트랜스젠더인데 '여자라서~' 라고 느끼지 않냐고. 이상하다고. 아 진짜 웃겨서 증말ㅋㅋㅋㅋ", "2014-12-20 11:47:10"], ["546344464864661504", "/UrsulaLeGuinbot/status/546344464864661504",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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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젊은 여자인가?\n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35372&sec …... http://bit.ly/1DQMyoy ", "2014-12-18 19:08:45"], ["545732405055598592", "/jonghee1/status/545732405055598592", "jonghee1", "김종희", "샌드버그: ‘페이스북의 성인 감독관’인가?\n[인물과사상] 실리콘벨리 페미니스트 치어리더인가? 섹시한 젊은 여자인가?\n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35372&section=&section2= …\n샌드버그는 구글러의 대표주자\n저커버그는 왜 샌드버그를 선택했는가?\n페이스북의 고도성장을 ..", "2014-12-18 19:08:39"], ["545717974301032449", "/TakechiHenpeita/status/545717974301032449",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4-12-18 18:11:18"], ["545704256863346688", "/Hryang_bot/status/545704256863346688",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12-18 17:16:48"], ["545701835059646464", "/TakechiHenpeita/status/54570183505964646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4-12-18 17:07:10"], ["545687912180752384", "/ziihiion_bot/status/545687912180752384",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4-12-18 16:11:51"], ["545656538086375425", "/TakechiHenpeita/status/54565653808637542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4-12-18 14:07:11"], ["545635100637937664", "/DeLion_Omega/status/545635100637937664", "DeLion_Omega", "들레", "@somihachi 그거 약간 뭐랄까 일본식.. 페미니즘/퀴어 감수성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분위기가 흐르고 있는 느낌적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거 좀 멘탈 괜찮을 때 보려고 미뤄놓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2-18 12:42:00"], ["545634992068390913", "/skypokers/status/545634992068390913", "skypokers", "티파티 한국지부", "우파에 침투한 페미니즘... 사이비보수들..... \n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2&aid=0002554672 …", "2014-12-18 12:41:34"], ["545614869370662912", "/antique0224/status/545614869370662912", "antique0224", "엔틱", "페미니즘이란 단어에서는 어떻게든 남성과 같아지려고 하는 여성들의 발악같은 것이 느껴진다. 이런 발악을 근거로하는 페미니즘은 아쉽게도 그들이 그렇게 간절하게 원하는 진정한 의미의 남녀 평등에는 도달할 수 없다.", "2014-12-18 11:21:36"], ["545611234716831744", "/TakechiHenpeita/status/54561123471683174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4-12-18 11:07:09"], ["545608039374417921", "/WGaeul/status/545608039374417921", "WGaeul", "요사리안", "이전 베스트로는 여고 앞에서 바바리맨이 자기 몸을 노출시키는 것과 명동에서 페미니스트 여성이 슬럿워크를 한 것이 무슨 차이가 있냐고 질문했었다. 크킄 여러분도 나이차 좀 나는 동생이 있다면 꼭 해보십시오 동생 동공지진 구경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2014-12-18 10:54:28"], ["545606653853192192", "/salgadowlit/status/545606653853192192", "salgadowlit", "서양문학 견습사서 살가드", "현대의 관점에서 탈식민주의와 페미니즘 등 상당히 정치적이고 논쟁적인 관점에서 읽힐 수도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러면서도 작가의 인문주의적이고 휴머니즘적 관점이 아낌없이 투영된 작품이자 인간의 어리석음과 악에 대한 시니컬한 통찰을 보여주기도 하지.", "2014-12-18 10:48:57"], ["545605300883959808", "/JudyButler_bot/status/545605300883959808",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젠더의 의미를 관행적 의미로만 한정한 페미니즘 이론은 모두 페미니즘 안에서 배타적 젠더 규범을 설정하고, 그것은 때로는 호모포비아를 낳는다는 게 그때 나의 입장이었고, 지금의 내 입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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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의존적인 연애를 문제삼는 고나리 페미니즘'이라고 무지 두루뭉술하게 써버렸네. 그래..문제야 삼을 수 있지. 사회 구조적인 문제로. 근데 보면 꼭 그런 연애를 하는 여자들을 먼저 문제삼고.", "2014-12-18 02:03:46"], ["545460247154814976", "/TakechiHenpeita/status/54546024715481497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4-12-18 01:07:11"], ["545457899779022848", "/essel0119/status/545457899779022848", "essel0119", "레즈비언폭주족(파판좀하세요)", "남자인척 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자지커팅", "2014-12-18 00:57:52"], ["545457609390579713", "/essel0119/status/545457609390579713", "essel0119", "레즈비언폭주족(파판좀하세요)", "생각해보면 내가 꼬마시절엔 치마 입는 거 좋아했다 그러다 LPG가스통에 머리를 심하게 부딪힌 뒤 페미니스트가 되었습니다", "2014-12-18 00:56:42"], ["545456571598110721", "/essel0119/status/545456571598110721", "essel0119", "레즈비언폭주족(파판좀하세요)", "..어쨌든 부치딸내미야 잘 자라서 뭇 부치의 귀감이 되거라 레즈비언 페미니스트로 커밍도 하고...", "2014-12-18 00:52:35"], ["545453314301624320", "/dksldpdy/status/545453314301624320", "dksldpdy", "류노스케", "여성연합이란 곳에서 대한항공 사무장을 디스하고 조현아에 대한 비판을 마녀사냥이라며 나섰군\n\n어디서 페미니즘을 콧구녕으로 배워와서는ㅋㅋㅋㅋ\n지금 젠더학 논리로 누구보다 심하게 까여야하는 게 조현아거든요ㅋㅋㅋㅋ", "2014-12-18 00:39:38"], ["545445403777183744", "/4everShinsuke/status/545445403777183744",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4-12-18 00:08:12"], ["545439218940387328", "/see_throu/status/545439218940387328", "see_throu", "시스루", "'여성연합'이 조현아 비판을 마녀사냥이라고 욕했다길래 여연이 미쳤나 했는데 알고 보니 전혀 다른 조직이다. 해당 단체는 정미홍 같은 사람이 참여한 대한민국여성연합이라는 듣보잡 극우단체로, 국내 페미니즘 주류 조직인 한국여성단체연합(여연)과는 다르다.", "2014-12-17 23:43:38"], ["545437868588400640", "/Collapsed_bot/status/545437868588400640", "Collapsed_bot", "붕괴[더이상 업데이트되지 않습니다]", "아사나기 선생님 만화 보면서 자위행위하는 남자 페미니스트?\n미치셨나...", "2014-12-17 23:38:16"], ["545432142944022530", "/imsrun_bot/status/545432142944022530", "imsrun_bot", "권설⊙▽⊙", "멀쩡한 페미니스트들 부끄럽게 좀 하지 말지;;", "2014-12-17 23:15:31"], ["545423035914674177", "/3_bohem/status/545423035914674177",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게다가 모모님 말씀따나 여성이라는 이름을 달고 이딴 병크 실드를 내 놓으면 또 그 욕이 '페미니스트와 여성부'에게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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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TK 김티엘",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하는 놈들이 페미니즘 이미지를 말아먹으니 어쩔 수 없지 뭐", "2014-12-16 23:40:50"], ["545075132943724546", "/hopeofblue/status/545075132943724546", "hopeofblue", "멘 D:", "근데 우리는 스스로를 ㅇㅇ주의자로 칭하는 법이 없지 않나 페미니즘 뿐만 아니고...", "2014-12-16 23:36:53"], ["545073624575516672", "/boptho124/status/545073624575516672", "boptho124", "반동결봅소", "@PMJHaru  페미니즘이.. 그..남녀평등...? 뜻인가..? 좀 달랐던거같은데", "2014-12-16 23:30:53"], ["545068667579269120", "/Androgyne_bot/status/545068667579269120",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12-16 23:11:11"], ["545066343116984321", "/ldahyun/status/545066343116984321", "ldahyun", "자까는 계이중!!", "요새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탐라에 자주 뜨는데 음 음..? 뭐지 좋은거야 나쁜거야..페미니스트..페민이 여성스럽다...", "2014-12-16 23:01:57"], ["545064544771387392", "/symposion_/status/545064544771387392", "symposion_", "향연", "@symposion_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 정도면 \"암낫어페미니스트 신드롬\"이라고 명명해도 되지 않을까.", "2014-12-16 22:54:48"], ["545063157761204225", "/symposion_/status/545063157761204225", "symposion_", "향연", "자우림 김윤아도 \"저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휴머니스트입니다.\"라고 말해서 존나 실망했었는데.", "2014-12-16 22:49:18"], ["545057675277377536", "/hogoowarts/status/545057675277377536", "hogoowarts", "아자 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페미니즘 수업 들을때도 똑같이 저랬음. 그게 6-7년전 쯤이니까 지금은 어떠려나", "2014-12-16 22:27:31"], ["545044682590269440", "/Blues_Lee/status/545044682590269440", "Blues_Lee", "Blues Lee", "420점 만점의 시험에서 내 예상보다 100점이 높게 나오는 걸 보고 역시 나는 페시미스트로구나 싶었다. 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 "2014-12-16 21:35:53"], ["545033970685988864", "/snob0921/status/545033970685988864", "snob0921", "먹부림(m・ω-)", "페미니즘 논쟁 어제 있었구나 역시 트위터는 신기한세계. 우테나를 봅시다. 다분히 페미니즘적인 메세지가 있으니까여 (영업", "2014-12-16 20:53:19"], ["545014891019370496", "/mitesore/status/545014891019370496", "mitesore", "정유", "SVU에서 그 형사 여자 캐릭터는 기존페미니즘에 대한 비꼼인지 아닌지 모르겠더라", "2014-12-16 19:37:30"], ["545002429159178240", "/sibauchi/status/545002429159178240",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Han_Kyudong 한국에서만 이런 게 아니라서 요전에 비욘세가 콘서트에서 페미니스트 선언했을 때 혁신적이라는 말을 들었죠; 고통받는 단어...", "2014-12-16 18:47:59"], ["544991657712578560", "/sojung0304/status/544991657712578560",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나는 주로 \"내가 감히 페미니즘을 안다고 하긴 어렵겠지만\"이라서 뉘앙스가 완전 다른듯...rt", "2014-12-16 18:05:11"], ["544988278332485632", "/sub_plot/status/544988278332485632", "sub_plot", "피어스 호th론", "나는 지금 멀쩡하게 잘 자다 일어나서 <커뮤니티> 맴버들이 \"진정한 페미니즘\" 을 찾아 대모험을 떠나는 1시간 30분짜리 극장판 크리스마스 스페셜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12-16 17:51:45"], ["544961985930989568", "/TakechiHenpeita/status/54496198593098956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4-12-16 16:07:17"], ["544953817805361153", "/Hryang_bot/status/544953817805361153",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4-12-16 15:34:49"], ["544946865100578817", "/TakechiHenpeita/status/544946865100578817",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4-12-16 15:07:11"], ["544945498101411841", "/MikiBear_/status/544945498101411841", "MikiBear_", "inspect(mikibear)", "@COMMONLIGHTUSER 활동하는 영역이나 생각하는 실현방법도 꽤 많이 나눠져있어서. 페미니즘에 완전한 반의어는 찾기가 힘들거라고 생각해요.", "2014-12-16 15:01:46"], ["544944686260305922", "/MikiBear_/status/544944686260305922", "MikiBear_", "inspect(mikibear)", "@COMMONLIGHTUSER 그래서 저도 이 트윗 쓸 때 좀 고민했는데, 사실 페미니즘이 말이 그렇지 내부에서 성향이 꽤 많이 다르잖아요?", "2014-12-16 14:58:32"], ["544944145362878464", "/MikiBear_/status/544944145362878464", "MikiBear_", "inspect(mikibear)", "페미니즘을 어느정도 수용하거나 페미니즘을 표방한다는 것을 내비치면 그렇지 않는 경우보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쿨내나잖아. (피식) '내가 가부장제의 수호자요' 하는 것보단.", "2014-12-16 14:56:23"], ["544943169956511744", "/MikiBear_/status/544943169956511744", "MikiBear_", "inspect(mikibear)", "뭐, 방금 비꼰건 페미니즘의 경향을 상당히 흐리는 거지만.", "2014-12-16 14:52:30"], ["544906556177780736", "/dasulgi/status/544906556177780736", "dasulgi", "umin", "@sub_plot 페미니즘 사상 탓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서울대에서 남친이 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성희롱으로 자치기구에 고발한 적도 있고 전투적인 모습이 반감을 일으킨 건 사실인듯요.", "2014-12-16 12:27:01"], ["544904924614918144", "/Blanca_farfalle/status/544904924614918144", "Blanca_farfalle", "야근충", "@Pure_somsom2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가져야한다고 주장하는건데 문제가 마나여... 페미니즘이 심한 여자들이 남성을 역차별하거나 그런...", "2014-12-16 12:20:32"], ["544904737103941632", "/Pure_somsom2/status/544904737103941632", "Pure_somsom2", "[얼음] 솜솜2", "페미니즘이머야?", "2014-12-16 12:19:47"], ["544899737724260353", "/mos1313/status/544899737724260353", "mos1313", "멜리", "장래희망이 뭐니? 페미니스트요", "2014-12-16 11:59:55"], ["544898873756778496", "/choiyunm/status/544898873756778496", "choiyunm", "옛살나비", "RT) 옳은 말씀. 페미니-가 들어가 여성중심적 말로 들이지만 페미니즘은 사실 어떤 성차별도 반대하는 입장인거임. 여자던 남자던 누구든 성차별 받으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게 페미니즘의 가장 핵심.", "2014-12-16 11:56:29"], ["544895151189921792", "/nojamhater/status/544895151189921792", "nojamhater", "풀 메탈 할머니", "8시반 기상->트위터->뭐 먹지로 고민->먹는데 두시간 소요->청소하는데 정력낭비(소요시간 측정불가)->아론 소킨 조리돌림->잠깐 과제->페미니즘 떡밥 물기->잠깐 과제->라면먹음->취짐(NEW!)", "2014-12-16 11:41:42"], ["544886459061133312", "/TakechiHenpeita/status/54488645906113331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4-12-16 11:07:09"], ["544881407877595136", "/cogitoergosum_9/status/544881407877595136", "cogitoergosum_9", "타르", "후...페미니즘이 대한민국에 와서 고생이 많다", "2014-12-16 10:47:05"], ["544880890417934336", "/springlettuceee/status/544880890417934336", "springlettuceee", "봄상추", "RTs/ 신고: 내 팔로워 중에 페미니스트/크리스찬이 있어여!!", "2014-12-16 10:45:02"], ["544878824924532736", "/irkomoex/status/544878824924532736", "irkomoex", "MOEX", "@Framskritt_upp @sangseek_kim 저번에 탐라에서 저랑 똑같이 인종차별 반대하는 페미니스트 중에 '미소녀 콘텐츠는 여성차별' 운운하길래 '그럼 2차원성애자인 나는 뭐냐'라고 하니까 저도 순식간에 나쁜놈 만들대요...", "2014-12-16 10:36:49"], ["544878462809305088", "/tiny_notebook/status/544878462809305088", "tiny_notebook", "작은 수첩", "@Danser_avec_M 흠, 그러니까 애초에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내가 가톨릭 신자라던지 페미니스트라던지 뭐 그런 사실 자체가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종류의 말을 스스로에게 되뇌이고 입 밖으로 내는 것은 오독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해도", "2014-12-16 10:35:23"], ["544876830725910528", "/seongyong95548/status/544876830725910528", "seongyong95548", "허생", "@sub_plot 해서 성재기씨는 남자 전업주부가 당당히 화목한 가정을 꾸릴 수 있는 세상을 꿈 꾼다는 식의 말을 한 적도 있어요. \n사실 페미니즘의 가까운 주장을 한 것인데 페미니즘을 여성우월주의자들의 꼴통짓으로 오해한 것", "2014-12-16 10:28:54"], ["544875798675476480", "/yihamni/status/544875798675476480", "yihamni", "햼", "그러하다 나에게도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이라고 서두를 뗐던 논쟁이 있었고 그건 몇 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흑역사!!! ㅠㅠㅠㅠ #리트윗", "2014-12-16 10:24:48"], ["544875244012331008", "/sibauchi/status/544875244012331008",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historia9110 페미니즘에도 불과하고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성매매가 국제적 이동의 용이함과 경제적 격차로 범위가 확대되었다고 봐야죠. 아무래도 인신매매가 강하게 얽혀 있으니 인권 차원에서도 문제가 많고 여기다가 아동성매매까지 얽히면...", "2014-12-16 10:22:36"], ["544872867230261249", "/tiny_notebook/status/544872867230261249", "tiny_notebook", "작은 수첩", "@Danser_avec_M 동일한 의미에서 나는 페미니스트이다. 나는 모든 인간이 동일한 권리를 갖을 수 있는 사회를 바라고 그걸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길 원한다. 그리고 이것이 내가 믿는 종교가 나에게 요구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2014-12-16 10:13:09"], ["544871868662951937", "/cho_co__chip/status/544871868662951937", "cho_co__chip", "오이카와 좋아하는 초코칩쿠키", "내가 페미니스트로 오해받으면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이 나같은 나쁜사람으로 오해받을까봐 걱정이긴한데 착하고 성평등을 말하는 분들이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뭘까", "2014-12-16 10:09:11"], ["544871506979717120", "/tiny_notebook/status/544871506979717120", "tiny_notebook", "작은 수첩", "Rt/ 저 글을 읽다가 문득, 저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에 대신 '크리스찬'이라는 단어를 넣어도 문장이 완벽하게 성립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하지만 나는 내가 크리스찬이라고 말한다. 내가 스스로 생각하는 진정한 크리스찬에 다가가기를 끊임없이 바라며.", "2014-12-16 10:07:45"], ["544871041328107521", "/sangseek_kim/status/544871041328107521",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Framskritt_upp @irkomoex 근데 사적인 자리에서 원한관계 없이 만나서 페미니즘이나 사회구조와 전혀 상관 없는 주제로 대화를 하면 의외로 털털하고 재미있더군요 ㅋ.", "2014-12-16 10:05:54"], ["544870168791244801", "/no_think11/status/544870168791244801", "no_think11", "허접한 문돌이", "@no_think11 페미니즘의 이해 수업 때 이 주제에 관련하여 조발표를 한 허이모 @hurl_emo", "2014-12-16 10:02:26"], ["544870051707244544", "/cho_co__chip/status/544870051707244544", "cho_co__chip", "오이카와 좋아하는 초코칩쿠키",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라는 말이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걸까ㅇㅅㅇ.. 난 성평등보단 여성의권리가 중요해서 만약 남자가 억압받고 여성이 자유로울수 있는 길이 있고 나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그렇게 할거같아서 페미니스트라 할수없다고 생각하는데", "2014-12-16 10:01:58"], ["544870009286053890", "/no_think11/status/544870009286053890", "no_think11", "허접한 문돌이", "rt) 음 '난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이거 디나이얼 페미니스트같음. 게이가 정체성 숨기듯 페미니스트이면서 페미니스트임을 숨기는 전략을 사용하는.. 그래서 페미니스트로 커밍아웃한다는 말이 사용될 정도이니..", "2014-12-16 10:01:48"], ["544869775873429504", "/heyumm816/status/544869775873429504", "heyumm816", "혜윰", "아는분이 퀴어용어같은거 잘알고 게이에 관심이 많으면서 레즈싫어한다고 말하는데 학교 교양수업으로 페미니즘같은거 배우시면 ... — 음... 그것만으로는 잘 모르겠어요ㅠㅠㅠ 근데 싫어한다고는 잘 안하지 않나요? http://ask.fm/a/bk5ic2gc ", "2014-12-16 10:00:52"], ["544867575453069312", "/qnadna/status/544867575453069312", "qnadna", "솜왜가리", "여자들은 성차별주의에 반대하면서도 페미니스트란 꼬리표는 꺼리고. 남자들은 오히려 별 관심없이도 페미니스트를 자칭하는 일이 빈번. 범박하게 말하자면 그게 다 연애시장(과 이후 '사회생활')에서의 자기 경쟁력을 과히 신경쓰는 탓이겠지. 시름..", "2014-12-16 09:52:07"], ["544866701544656896", "/schillingty/status/544866701544656896", "schillingty", "Tay", "RT) 왜 헐리웃여성들은 스스로 페미니스트라는 레이블링을 기피할까. 그렇게 공격적이고 불쾌한 단어인가", "2014-12-16 09:48:39"], ["544864780154970113", "/irkomoex/status/544864780154970113", "irkomoex", "MOEX", "@sangseek_kim @Framskritt_upp 직접 넷상에서 부딪혀본 고로, 래디컬 페미니스트는 결국 넷우익이나 다를바 없는 도량이더군요.", "2014-12-16 09:41:01"], ["544859749452247040", "/with5222/status/544859749452247040", "with5222", "Enjoy my Life", "@moonlightsunju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다. 하지만 사회 생활하면서 승진과 급여 문제에 있어서 단순히 능력으로 판단이 되는 사회가 아닌 남녀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사회에서 살고있다. 이 놈의 세상!", "2014-12-16 09:21:01"], ["544858401893646336", "/snob0921/status/544858401893646336", "snob0921", "먹부림(m・ω-)", "@solo_magica 페미니스트라고 고백하는 여성들은 진심 준 커밍아웃하는 심정이 되어야해여.....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순간 유난스러운 애를 본다는 식의 눈빛들이 ㅋㅋㅋ 엠마왓슨이 스피치에서 말한게 그거죠", "2014-12-16 09:15:40"], ["544858109156421633", "/BaalDL/status/544858109156421633", "BaalDL", "Jeong Jinmyeong", "나는 페미니스트를 자처하지 않는데 나는 그냥 나를 ~주의자라고 소개하기를 싫어함. 특히 공부가 필요한 분야면 더더욱... 그렇다고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으로 말을 꺼내는 일도 없음.", "2014-12-16 09:14:30"], ["544858058711523328", "/snob0921/status/544858058711523328", "snob0921", "먹부림(m・ω-)", "사형반대론자에겐 \"그럼 저 범죄자가 잘했다는 거냐???\"하고 싸움거는거랑 페미니스트에게 \"존나 여성우월주의자들\"하고 지껄이는 게 둘 다 보편적 한국정서니까 뭐 이해합니다.", "2014-12-16 09:14:18"], ["544857079916158979", "/snob0921/status/544857079916158979", "snob0921", "먹부림(m・ω-)",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남녀가 평등해야한다고 생각해! 페미니즘이란 단어는 너무 쎄잖아 쀼유>_< 나는 남자 안싫어해", "2014-12-16 09:10:25"], ["544856818439049216", "/hunjegogi/status/544856818439049216", "hunjegogi", "훈제개복치", "저번에도 말한.... 레이디 퍼스트 같은거나 주장하는게 페미니즘이 아니라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갖게 되는걸 지향하는 학문이랫는데 \"와 님 개념녀시네요\"하는 반응이나 돌아와서 기운쪽빠짐ㅋㅋㅋㅋㅋ", "2014-12-16 09:09:23"], ["544856765657935873", "/snob0921/status/544856765657935873", "snob0921", "먹부림(m・ω-)", "이게 문제가 아니라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꽁기하하는 언피씨함이 문제지", "2014-12-16 09:09:10"], ["544856153889312768", "/tuvamdet/status/544856153889312768", "tuvamdet", "투밤뎉", "rt) http://durl.me/7vj5ix  ㅇㅇ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을 덧붙이는 그 조심성 이해 안 감. 페미니즘은 성 평등과 여성의 권리라는 당연한 걸 주장하는 사상이고, 권리 주장은 그 권리를 보장할 의무를 전제할 수밖에. 뭘 겁냄?", "2014-12-16 09:06:44"], ["544855650769969152", "/byeolmuli/status/544855650769969152", "byeolmuli", "별무리",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지만이라는 말을 보니 나는 주사파는 아니지만 이란 말이 떠오르는 것이었다.", "2014-12-16 09:04:44"], ["544855287765536768", "/theysaytheysay/status/544855287765536768", "theysaytheysay", "ㅃㄸ", "페미니즘에대해서아는것이아무것도없다", "2014-12-16 09:03:18"], ["544855178940538881", "/gwenzhir/status/544855178940538881", "gwenzhir", "김괜저",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노래 제목으로 추천", "2014-12-16 09:02:52"], ["544854192477593601", "/immortalrebecca/status/544854192477593601", "immortalrebecca", "rebecca", "페미니즘과 동성애와 레즈비언과 부치와 남성혐오와 쎈언니가 막 존나 버무려져서 혼파망이 돼버렷!!!!", "2014-12-16 08:58:57"], ["544853941381369856", "/immortalrebecca/status/544853941381369856", "immortalrebecca", "rebecca", "페미니스트라는 딱지가 마치 무슨 리트머스라도 되는 것인양 부르르 떠는 게 진짜 재밌네 ㅋㅋㅋ", "2014-12-16 08:57:57"], ["544853223274577920", "/BeForU/status/544853223274577920", "BeForU", "이키나(*취급주의),파판의 러블리너스", "가짜 페미니스트가 넘쳐서 그렇지뭐", "2014-12-16 08:55:05"], ["544852325479612417", "/new_yangkang/status/544852325479612417", "new_yangkang", "양캉", "마자 페미니즘이 무슨 꼴여초된장녀 집단인양 얘기될 때가 있는데 그거야말로 기존 마초집단이 노리는 바가 아니였을런지", "2014-12-16 08:51:31"], ["544852190360129539", "/s_ab_l/status/544852190360129539", "s_ab_l", "sab", "그리고 그 트윗을 쓰게 된 건 남성혐오와 꾸미는 여자에 대한 혐오를 페미니즘 이론을 갖다대면서 합리화하려는 사람을 보고서였다. 기억력에 자신이 없으면 확인이나 하고 말을 하시지. 그걸 그렇게 기억하고 씩씩대는 것도 참 재주다. 다 본인 마음의 어둠.", "2014-12-16 08:50:59"], ["544851840341270528", "/s_ab_l/status/544851840341270528", "s_ab_l", "sab", "나를 블락한 분이 내 트윗을 보고 또 옳지 않은 기억을 끄집어내 이렇다 이야기를 했다 함. 페미니즘 수업 하나 들은 걸 이용해 헛소리를 지껄인다고 한 것을 어떻게 배운 척 하려고 페미니즘 이야기를 하는 게 보기 싫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기억하는 것인지.", "2014-12-16 08:49:36"], ["544851388740554752", "/volitian22/status/544851388740554752", "volitian22", "바두", "@volitian22 1. 매주 발표+에세이 +교수 1대1토론. 덕분에 혼날라가기 + 한달간 하루 수면 2시간 씩 자고 다녔다가 집에서 기절함\n2. 페미니즘까면 이론 책 던져주고 싶다. 이거 다 이해하고 까면 내가 인정. 생물학도 나옴\n3. 한문ㅠㅠ", "2014-12-16 08:47:48"], ["544851111539003392", "/immortalrebecca/status/544851111539003392", "immortalrebecca", "rebecca",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나는 남자가 좋은데 남자들이 나를 싫어하지는 않을까 센 여자가 되고 싶지는 않은데 어떻게 하면 내것을 챙겨 먹으면서 센 여자는 아닌채로 이쁨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한 대답들 같군. ㅎㅎㅎㅎ", "2014-12-16 08:46:42"], ["544851049258176512", "/llapiuyuuuuu/status/544851049258176512", "llapiuyuuuuu", "ㅍㅣ*ㅇㅜ*ㅇㅠ", "\"저는 물론 남녀가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자지님들 심기를 거스를 정도로 공격적인' 페미니스트는 아니에요~^^\" 가 제일 우낌... 하나만 해라", "2014-12-16 08:46:27"], ["544850930970423296", "/gwenzhir/status/544850930970423296", "gwenzhir", "김괜저", "한국남녀 놓고 페미니즘 도 모른다", "2014-12-16 08:45:59"], ["544850730457133056", "/yutnaz/status/544850730457133056", "yutnaz", "흰곰탱이",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즘의 가장 큰 걸림돌은 '강제 징집'이라는 형태의 군대일 듯... 남성의 자유를 일정 기간 '적은 보상'으로 '강제'로 뺏는다 라는 부분에 대해 같은 편이 되어 싸워주지 않는 한 영원히 고통 받을 거 같다.", "2014-12-16 08:45:11"], ["544850490362560512", "/itskoomark/status/544850490362560512", "itskoomark", "Koo Mark", "근데 꼭 페미니스트가 꼭 어떠한 활동을 해야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기는거임? 남자와 여자가 동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믿는다면 이미 페미니스트인 거 아닌가", "2014-12-16 08:44:14"], ["544850365263261696", "/immortalrebecca/status/544850365263261696", "immortalrebecca", "rebecca", "개인적으로는 페미니즘보다는 양성평등주의라는 말을 더 와닿아 하지만 필요하다면 나는 내가 얼마든지 페미니스트라고 얘기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쎈 여자라는 소리를 듣는다면 그것도 오케이. 그게 싫으면 좆까라그랳ㅎㅎㅎㅎㅎ", "2014-12-16 08:43:44"], ["544850353666011136", "/volitian22/status/544850353666011136", "volitian22", "바두", "대학 수업 들은 것 중 가장 힘들었던 건 BEST 3\n1. 민주주의 (14명 4학년 세미나 수업)\n2. 페니니즘 (3학년 전공. 탈근대이론인데 페미니즘 가르침)\n3. 동양.한국 정치 사상 (주교재가 논문 모음집인데 조사빼고 한문)", "2014-12-16 08:43:41"], ["544850118503981056", "/daph1e/status/544850118503981056", "daph1e", "죽음에서 돌아온 다피", "아 그리고 페미니즘이 단순히 '여성 만세! 여자들아 기죽지마라 남자들아 비켜라~' 가 아니라는 것도 대부분 모르는 부분 같음. 가부장제 사회의 피해자는 여성뿐만이 아니라 남성을 포함한다는게 페미니즘의 내용인데", "2014-12-16 08:42:45"], ["544849395049447424", "/immortalrebecca/status/544849395049447424", "immortalrebecca", "rebecca", "페미니즘은 남자같은 여자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여성에게 여성성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며, 페미니즘이 남자들을 적으로 돌리는 것도 아니구요. 남성들만큼 노력을 해서 딱 그만큼 여성들이 성공할 수 있었다면 페미니즘이 존재할 필요가 없었겠지.", "2014-12-16 08:39:53"], ["544849257170104320", "/volitian22/status/544849257170104320", "volitian22", "바두", "페미니즘 공부할때 빠지지 않을 뿐더러 페미니즘에 대한 첫 이야기가 나오게 된 계기는 사실 성. 섹슈얼 문제에서 부터 나오게 되었다.\n글타보니 책마다 섹스 이야기가 나와서 배울때 참 재미있었지;\n\n아 맞다. 전 순진19세라 잘 몰라서 배울때 어려웠어욤", "2014-12-16 08:39:20"], ["544848939757744128", "/_ahdama/status/544848939757744128", "_ahdama", "유주대스타", "그러고보면 \"님 페미니스트세요?\" \"좌파세요?\" 도 좀 웃긴ㅋㅋㅋ", "2014-12-16 08:38:04"], ["544848841271287808", "/kim_anza/status/544848841271287808", "kim_anza", "김베개", "오늘의 폭탄은 페미니즘이군. 도화선에 불을 붙인 새끼는 누구냐", "2014-12-16 08:37:41"], ["544848107649781760", "/talkingwarbler/status/544848107649781760", "talkingwarbler", "새솔산", "전에 어떤 남자애가 페미니즘이 개소리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려면 자기한테 이 자리에서 페미니즘이 뭔지 가르치라고 했던 거 생각난다.", "2014-12-16 08:34:46"], ["544847926594248705", "/volitian22/status/544847926594248705", "volitian22", "바두", "페미니즘도 이론에 따라 상당히 많은 분류가 있다. 내경우는 자유주의 페미니즘을 따르는 편인데 예전엔 좀 천대 받았지만 요즘은 다시 떠오른다고 들었다.\n한줄요약하자면 경제권을 남자가 가지고 있음 그 경제권을 가지고 여성의 권리를 속박한단 뜻.", "2014-12-16 08:34:03"], ["544847189285949441", "/volitian22/status/544847189285949441", "volitian22", "바두", "난 페미니스트다.\n근데 이게 꼭 잘못된건가. 꼭 말할때 전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휴먼니스트인데요 란 말하는 애들 꼭 있었다.\n불쾌한데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알고있어서 슬프기도 하다.", "2014-12-16 08:31:07"], ["544847124613967874", "/sangseek_kim/status/544847124613967874",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과거 과격 페미니스트였던 분이 한번 삐딱선을 잘못 타서 권력욕의 화신으로 흑화되어 한국 사회에 악영향을 남긴 케이스를 하나 알고 있지만, 고소미가 두려워서 트윗에는 쓰지 않겠음 ㅋ.", "2014-12-16 08:30:51"], ["544847047820443648", "/Laika_09/status/544847047820443648", "Laika_09", "Лайка_09", "@dcdcssss 이미 삭제하시긴 했지만 저하고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것 같아 괜히 반가웠습니다. 저는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아직 고민이 부족하다는 뜻으로 말하고 다니는데 역시나 제 입장은 대다수의 입장이 아니라는 걸 재확인...", "2014-12-16 08:30:33"], ["544846921777442816", "/tnkle_wnkle/status/544846921777442816", "tnkle_wnkle", "루시미", "어제 욘세 flawless 들으면서 중간에 깔리는 나레이션 좋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타임라인에 페미니즘 얘기가 나올줄이야", "2014-12-16 08:30:03"], ["544846439973539841", "/jhs9878/status/544846439973539841", "jhs9878", "마쯔", "뭐.. 제일 무서운 건 페미니즘 이론에 빠삭한 자칭 페미 마초의 등장이지만.", "2014-12-16 08:28:08"], ["544846396709294081", "/Han_Kyudong/status/544846396709294081", "Han_Kyudong", "한규동", "@hoho_beakbal 그..그렇지 않을까요?! 페미니스트의 범위가 넓어지면 두 집단 다 행복해지는...!!", "2014-12-16 08:27:58"], ["544846201753845761", "/sangseek_kim/status/544846201753845761",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그런 면에서, 페미니스트들은 사실 남자의 친구라고 생각함..  물론 여성우월론자들이나 과격한 극단주의자들 빼고..", "2014-12-16 08:27:11"], ["544846191662333953", "/cloud7tony/status/544846191662333953",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페미니즘이 무슨... 종교도 아니고..(심지어 같은 종교라도 종파 존나 많은데..)\n인간들이 막 페미니즘이라 그러면 지들 머릿속에 잇는 단 하나의 병신논리를 들어서 막 아는척함", "2014-12-16 08:27:09"], ["544846126055038977", "/Han_Kyudong/status/544846126055038977", "Han_Kyudong", "한규동", "사실 내 이런 자학도 페미니즘을 너무 좁고 극단적으로 받아들여서 생기는거겠지. '페..페미니스트가 별거냐! ε-(´∀｀; )'라고 나부터 좀 뻔뻔해져야. 이게 다 운동에 부채감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다. 민우회에 정기 회비 내는게 전부 ಥ_ಥ", "2014-12-16 08:26:53"], ["544845788371619840", "/hoho_beakbal/status/544845788371619840", "hoho_beakbal", "로마식 바지", "@Han_Kyudong 큽 맞아요 맞아요! 실은 두 집단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이 거창한 것이어서 생기는 문제인 것 같아요 8ㅁ8)!! 현상은 아주 다르지만 어쩌면 해결책은 하나일 수 있겠군요 8ㅁ8", "2014-12-16 08:25:33"], ["544845180134629376", "/SB_GARI99/status/544845180134629376", "SB_GARI99", "제로", "왜? 페미니스트 언니들은 멋진데..", "2014-12-16 08:23:08"], ["544845125914877952", "/babelsj/status/544845125914877952", "babelsj", "바벨", "탐라의 여고생 여러분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고 남녀평등주의니까 제발 어디가서 당당하게 페미니스트라고 말하세여", "2014-12-16 08:22:55"], ["544844978048884736", "/aunteathur/status/544844978048884736",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meco_vibre 그렇다고 여기서 '전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붙이면 더 추해", "2014-12-16 08:22:20"], ["544844899023998976", "/Han_Kyudong/status/544844899023998976", "Han_Kyudong", "한규동", "@hoho_beakbal 그., 그러게요 계몽이 8ㅁ8;;;; 사실 어쩌면 두 그룹 다 똑같이 페미니즘이란 게 너무 좁고 극단적인 개념으로 받아들여져서 생기는 현상 같기도 하고요. 사실 페미니스트란게 거창한게 아닌데 말이죠..라고 스스로에게 말해봅니다", "2014-12-16 08:22:01"], ["544844715124740096", "/cloud7tony/status/544844715124740096",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갑자기 왠 페미니스트떡밥이야 밥먹다얹힌다", "2014-12-16 08:21:17"], ["544844574783311875", "/meco_vibre/status/544844574783311875", "meco_vibre", "MECO", "자… 잠깐! 페미니스트들…! 그렇게 날 옥죄어 오지 마라구…! 난 그 안 팔린다는 페미니스트 게이 따위가 아냐…!! 뭔진 몰라도 일단 아니라구…!!!", "2014-12-16 08:20:44"], ["544844406553989121", "/tnkle_wnkle/status/544844406553989121", "tnkle_wnkle", "루시미", "@mojave1056 전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2014-12-16 08:20:03"], ["544844042412900352", "/Gaiahead/status/544844042412900352", "Gaiahead", "가선생", "'공산주의자는 아니지만'보다, '민족주의자는 아니지만'에 더 가깝다고 본다. 물론 페미니즘의 위상에 민족주의를 대입시키는 건, 심히 시니컬한 태도라고 생각한다.", "2014-12-16 08:18:37"], ["544843622491758592", "/hoho_beakbal/status/544843622491758592", "hoho_beakbal", "로마식 바지", "@Han_Kyudong 반대로 페미니즘은 무서운 거라고 생각해서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을 시전하는 사람들도 자꾸 만나게 되서 놀라구... 우리가 남자 잡아먹자는 것두 아닌데 8ㅁ8", "2014-12-16 08:16:56"], ["544843001936105472", "/Gaiahead/status/544843001936105472", "Gaiahead", "가선생",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당사자가 아니라고 하면 아닌거고, 그럼에도 그것의 일부 또는 전부를 받아들여서 자기 주장을 하겠다는 태도라면 더욱 그렇다.", "2014-12-16 08:14:29"], ["544842714726928384", "/Han_Kyudong/status/544842714726928384", "Han_Kyudong", "한규동", "@hoho_beakbal 저도요. 일단 활동가는 아니고 페미니즘 연구를 하는 것도 아니고 ㅠㅠ 그냥 민우회에 회비를 내고 있을 뿐 ㅠㅠㅠㅠㅠ 그치만 역시 밖에서 저 말을 하는건 꺼려지죠. 제 내적고민과는 다른 맥락으로 받아듷여질테니까요", "2014-12-16 08:13:20"], ["544842573513117697", "/DeLion_Omega/status/544842573513117697", "DeLion_Omega", "들레", "사실 딴 건 몰라도 페미니스트는 내 정체성 규정에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다른 정체성은 몰라도 이 부분에서는 양보를 안 함. 그리고 무서운 사람 소리를 듣는다고 한다..", "2014-12-16 08:12:46"], ["544842475362197504", "/jhs9878/status/544842475362197504", "jhs9878", "마쯔", "이해는 간다만, \"제가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보단 \"저도 여성이지만\"이 더 빡치는 것이다.", "2014-12-16 08:12:23"], ["544842058381283328", "/hoho_beakbal/status/544842058381283328", "hoho_beakbal", "로마식 바지", "@Han_Kyudong 저도... 8ㅁ8 페미니즘에 동의하는 경우에도 자신이 직업적 활동가도 이론가도 아닌 것에 부채를 많이 느끼고 자기를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해야 할지 말지를 많이 고민하잖아요? 클리셰를 비웃을 때 아니면 저 말은 피하려구 해요", "2014-12-16 08:10:44"], ["544841776154943489", "/DeLion_Omega/status/544841776154943489", "DeLion_Omega", "들레", "수업 때의 나: 제가 페미니스트라서 하는 말인데요 ㅇㅅㅇ", "2014-12-16 08:09:36"], ["544841734601973761", "/daph1e/status/544841734601973761", "daph1e", "죽음에서 돌아온 다피", "비슷한 이유로 꼴페미라는 말도 별로인.. 일단 '꼴'이라는 부정적인 뉘앙스의 접두사가 페미니즘에 붙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어떤 페미니스트의 공격적인 사상이 정 불편하면 그냥 그건 아닌 것 같아요. 라고 하면 되는거지 꼴페미 운운하는건 별로 같음.", "2014-12-16 08:09:26"], ["544841283903053824", "/Han_Kyudong/status/544841283903053824", "Han_Kyudong", "한규동", "여튼 뭔가 나도 가끔은 '아아 나도 진정한 의미의 페미니스트는 아니지 않을까? 나 그냥 페미니스트 코스프레 아냐? (´･_･`)'하고 자학하고 그러는데 그냥 밖에 나가서 대화할때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란 말은 의도적으로라도 피하는 것이다.", "2014-12-16 08:07:39"], ["544840669177466880", "/daph1e/status/544840669177466880", "daph1e", "죽음에서 돌아온 다피", "일단 페미니즘을 '무언가 골치아픈것'이라는 인식이 일반적인 것이 사실은 맞는 것 같음.", "2014-12-16 08:05:12"], ["544840096898224128", "/aunteathur/status/544840096898224128",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그래서 이 수업에서 안티 페미니스트 인터뷰도 했었는데 거의 다 아까 주르륵 트윗했던 경우에 해당하는 경우였다. 특히 페미니즘=여성부가 하는 일, 여성부=나쁜 애들이란 도식이 뿌리박혀 있는 애들도 많음. 막상 여성부가 뭐 하는지는 잘 모름", "2014-12-16 08:02:56"], ["544839894023933952", "/daph1e/status/544839894023933952", "daph1e", "죽음에서 돌아온 다피", "여튼 나 같은 경우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하기엔 너무 한 것도 없고 무식하기 때문에 '내가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라고 운을 떼는 버릇이 있었는데 여성주의 비평 수업을 듣고부터는 어 사실 그런걸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2014-12-16 08:02:08"], ["544839574359269377", "/antimjangnim/status/544839574359269377", "antimjangnim", "팀장님", "야!!!!!!!!! 난 페미니스트다!!!!!!!!개새끼들아!!!!!!!!여성만세!!!!", "2014-12-16 08:00:51"], ["544839465865203712", "/daph1e/status/544839465865203712", "daph1e", "죽음에서 돌아온 다피", "페미니즘 이론 배울때 제일 처음 짚고 넘어가는 지점이 저건데. '제가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라는 말 자체가 이미 여성에 대한 사회의 억압이 그만큼 이루어지고 있음을 방증하는 거라고.", "2014-12-16 08:00:25"], ["544839287884107776", "/aunteathur/status/544839287884107776",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란 표현에 대해 페미니즘 수업 듣는 사람들이랑 얘기해 본 적 있는데 내가 과연 잘 안다고 할 수 있냐는 일종의 자신감 결여?같은 데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았던. 페미니즘에 호감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온 얘기라 일반화는 어렵겠지만", "2014-12-16 07:59:43"], ["544839255412187137", "/deepdarkyellow/status/544839255412187137", "deepdarkyellow", "키머고사", "백인에게는 백개의 페미니즘이 있다고 합니다. 흑인이랑 황인한테도 좀 나눠주지..", "2014-12-16 07:59:35"], ["544838770202525696", "/toughnj/status/544838770202525696", "toughnj", "Nojoon Myoung", "우리 나라에는 아무한테나 뒤집어씌우면 만사형통인 용어가 너무 많은데, 친노, 종북과 함께 페미니스트도 그 중 대표적인 한 가지다.", "2014-12-16 07:57:40"], ["544838690833313792", "/Z____Sch/status/544838690833313792", "Z____Sch", "[시연온/화1] 지나슛/으느스므", "여성학을 공부하는 건 재미가 없어서 때려쳤지만 여튼 대학생활은 십대 때는 몰랐던 \"내가 여성임을 주변에서 끝없이 상기시켜주는\" 상황의 연속이었고 당연히 지금은 더 심하다. 이 상황에서 페미니즘에 대해 아주 조금이라도 생각하지 않는 게 과연 가능할까?", "2014-12-16 07:57:21"], ["544838541067309057", "/Han_Kyudong/status/544838541067309057", "Han_Kyudong", "한규동", "@Mill_0 그러게나 말입니다 페미니스트란 뭘까요", "2014-12-16 07:56:45"], ["544838274594783232", "/Han_Kyudong/status/544838274594783232", "Han_Kyudong", "한규동", "뭔가 \"저 이 소설 이 부분은 성차별적이라고 생각해요.. (후다닥) 아 제가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아니 그 정도의 말을 하는데 왜 굳이 첨언을 하는거야. 페미니즘이 너한테 무슨 짓을 했냐. 왜 사상검증 당한 거처럼 구는데 ಥ_ಥ", "2014-12-16 07:55:41"], ["544838044272971776", "/plexiform/status/544838044272971776", "plexiform", "만성사겨병 환자 윤슬", "페미니즘은 기본적으로 성평등 말하는 거 아냐? 페미탈트붕괴", "2014-12-16 07:54:47"], ["544838019027456002", "/Z____Sch/status/544838019027456002", "Z____Sch", "[시연온/화1] 지나슛/으느스므", "페미니즘이라는 용어에 대해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공포심이란 상상을 초월하는데 당연히 사회적으로 학습된 거겠지-_- 퍽 여성주의적인 삶의 태도를 견지하는 사람이 \"그래도 난 페미니스트들은 싫다\"고 할 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여전히 알 수가 없다.", "2014-12-16 07:54:40"], ["544836748648280065", "/Mill_0/status/544836748648280065", "Mill_0", "밀파크P/MillPark", "@Han_Kyudong 그보다 저 사람들 머릿속의 페미니스트는 대체 뭐고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스트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요. 이젠 진짜 페미니스트의 정의도 헷갈리네요.\n....진짜, 페미니스트가 어떤 사람들이죠?(...)", "2014-12-16 07:49:38"], ["544836512332775424", "/Han_Kyudong/status/544836512332775424", "Han_Kyudong", "한규동", "페미니즘 비평한다고 이론 배우는 수업에서도 남녀 안가리고 한 80%는 \"저..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라고 소곤소곤대며 시작하는. 왠지 이러면 수업끝에선 안그럴거 같있지만 끝까지 \"저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은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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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니는골넣는게흥미니", "외국에서 페미니즘에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2014-12-16 07:40:59"], ["544834094845009920", "/isenlot/status/544834094845009920", "isenlot", "시수리", "오늘은 탐라에 페미니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한국에서 한국 남성이 페미니즘에 대해 적당한 거리를 둔다 이외의 선택지를 고르면 받을 평가는 잠재적 병신에서 병신까지의 스펙트럼을 가지기 쉬우니 (...)", "2014-12-16 07:39:05"], ["544833515544530944", "/Laika_09/status/544833515544530944", "Laika_09", "Лайка_09", "페미니즘 뭐지 그 '종북' 같은 단어인 거구나", "2014-12-16 07:36:47"], ["544833352662933504", "/djangnam/status/544833352662933504", "djangnam", "되자나", "반가부장주의 페미니즘! 제가 항상 주장하는 바입니다.", "2014-12-16 07:36:08"], ["544833216838778880", "/BaalDL/status/544833216838778880", "BaalDL", "Jeong Jinmyeong", "페미니즘이 여러분에게 어떤 짓을 했는지 묻기 전에,\n여러분이 페미니즘에 어떤 짓을 했는지 묻는 것이 빠를 것입니다.", "2014-12-16 07:35:36"], ["544833192687976449", "/Framskritt21/status/544833192687976449", "Framskritt21", "프라네", "@sub_plot 이 나라에는 페미니즘하면 \"사회주의적 페미니즘\"만 생각하는 헛배운 이들이나 남성주의 체제에 너무 오래 순응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요. 마치 \"종북\"처럼.", "2014-12-16 07: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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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성은 비밀스럽고 신비한거니까 꽁꽁 숨겨야해\" 하는걸 본 적도 있고 조별과제 주제 어떤조가 먼저 정할까 할때 \"왜 레이디 퍼스트 안해주냐\" 던 사람도 봤고.... 페미니즘이 고생이 많다", "2014-12-16 06:14:59"], ["544812206466924544", "/springlettuceee/status/544812206466924544", "springlettuceee", "봄상추", "게다가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는 인간들 중에는 또 얼마나 한심한 인간들이 많단 말인가. 페미니즘적 삶을 살아가는 것과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며, 페미니스트라는 말의 무게에 비해 그것의 의미는 너무나 덧없는 경우가 많다.", "2014-12-16 06:12:06"], ["544811756065800192", "/jiha_33/status/544811756065800192", "jiha_33", "하누", "뭐 굉장한 자격이 필요한 타이틀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나만해도 겁나 별거 없다 걍 종종 관련 생각을 하고 관련 트윗을 하고... \"남자답다\" \"여성스럽다\" 같은 발언을 하기 전엔 한차례 다시 생각해보는 정도지 뭐 굳이 따지자면 쪼렙 페미니스트?", "2014-12-16 06:10:19"], ["544811442872918017", "/jiha_33/status/544811442872918017", "jiha_33", "하누", "그 학생들이 죄다 가부장제와 젠더론에 동의하는건 아닐테고 단순히 나와 그들간의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의 정의에 차이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한다. 저 트윗 하신분도 쭉 읽어보니 겸양의 의미로 \"난 페미니스트까진 아니다\" 같은 발언을 하셨던데 난 페미니스트가", "2014-12-16 06:09:04"], ["544810944870629378", "/jiha_33/status/544810944870629378", "jiha_33", "하누", "저번 학기 전공수업때 교수님께서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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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auchi/status/544810184955031552",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zambony76 @MacJohnathan 우테나라면 확실히 그럴 수 있죠ㅎㅎㅎ 대부분의 일본 매체에서는 모르고 엉터리로 쓰는 것 같지만요ㅋㅋㅋ 제 경우는 처음 본 게 파이널 판타지6였어요 바람둥이 캐릭터 보고 페미니스트라고 해서 정신이 아득...", "2014-12-16 06:04:04"], ["544810006554501120", "/springlettuceee/status/544810006554501120", "springlettuceee", "봄상추", "RT/ 저 여자 연예인들이 자신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대답하는 맥락과는 좀 다르지만, 페미니스트세요? 라는 질문에는 누구든 쉽게 네 라고 대답하기 힘들다. 페미니즘에 동의하지 않으면 동의하지 않아서, 동의하면 자신이 아직 부족하다고 느껴서.", "2014-12-16 06:03:22"], ["544809684528414721", "/sibauchi/status/544809684528414721",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MacJohnathan 그렇습니다 보편적 인권 주권 이런 개념이 성립할 역사를 거치지 않고 후두둑 탈맥락화한 서양 것들이 들어오다 보니 여자 문 열어주는 서양남자=헐 왜 우대함? 인ㅋㅋㅋㅋ 페미니즘만큼 고생하는 용어도 드물 것 같아욬ㅋㅋㅋㅋㅋ", "2014-12-16 06:02:05"], ["544809645634641920", "/appetite_/status/544809645634641920", "appetite_", "ㅎㅇ", "\"나는 페미니스트니까.\" 또는 \"너는 페미니스트니까.\" 란 문장의 쓰임새.", "2014-12-16 06:01:56"], ["544808129548918784", "/sibauchi/status/544808129548918784",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MacJohnathan 둘 다 비슷한 시기에 서양에서 들어오다 보니 \"유럽식 기사도 베이스의 신사 예절의 피상적 여성 우대(혹은 그렇게 작업 거는 남캐)\"를 페미니즘으로 착각한 듯요ㅋㅋㅋㅋ 정작 페미니스트들이 버럭하는 게 그런 기사도인데ㅋㅋㅋㅋ", "2014-12-16 05:55:54"], ["544804716845092864", "/_ahdama/status/544804716845092864", "_ahdama", "유주대스타", "페미니스트가 아닌걸로 욕하는건 아닌데, 어째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도가 극동의 모 반도랑 별 차이가 읎는...", "2014-12-16 05:42:21"], ["544801556483145728", "/braverygin/status/544801556483145728", "braverygin", "메가박스에 캡아올나잇 요청하는 게다가", "나누제시카 차스테인이 트위터 바이오에다가 대놓고 페미니스트라고 써서 좀 놀람", "2014-12-16 05:29:47"], ["544801164261220352", "/AyoungSeok/status/544801164261220352", "AyoungSeok", "Ayoung Seok", "아론 소킨 섹시스트 논쟁과 엠마 왓슨의 페미니즘 스피치 논쟁으로 가득한 내 탐라 재밌당", "2014-12-16 05:28:14"], ["544797534942535680", "/amil_shed/status/544797534942535680", "amil_shed", "아밀", "김수영: 난 여성을 노리개로 생각한 적 없습니다. \n이봉구: 박인환이도 그렇지. 박인환이만한 페미니스트가 어딨겠어.\n김수영: 머리는 텅 텅 빈 게, 멋은. 젠장. \n이봉구: 그러면서 죽고 못 사는 게 자네와 박인환이 사이 아냐?", "2014-12-16 05:13:48"], ["544791229657907200", "/YoumakemeI/status/544791229657907200", "YoumakemeI", "비가좋아(4/4 14시~4/29잠수)", "탐라에 보이면 빡치는 주제가 딱 하나  페미니즘 냄새나는 종류는 진짜 구토나올거 같아. 이런 트윗 쓰는 진원지에 있는 애들은 꼭 억압되지 않은 성을 어떻게든 표출하고 싶어하는데 몸매 좋아보이는 여자, 성행위하는 사진 같은거 올리거나 자기섹스썰을 풀어.", "2014-12-16 04:48:45"], ["544784451234852865", "/YouthHJ/status/544784451234852865", "YouthHJ", "FAITH", "그러고보면 걔는 약간 페미니스트 같았다.", "2014-12-16 04:21:49"], ["544783863331815424", "/s_ab_l/status/544783863331815424", "s_ab_l", "sab", "이런 트윗을 쓰고 있는 나도 자신을 페미니스트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닥 아는 것도 없고 한 일도 없으니까. 내 가치관에 페미니즘 철학에 반하는 바가 좀 있다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나의 언피씨함일 뿐… 그렇다고 페미니즘을 부정할 수는 없는 것이다.", "2014-12-16 04:19:29"], ["544783314746241024", "/s_ab_l/status/544783314746241024", "s_ab_l", "sab", "있으나 아무튼 여전히 대부분의 어리고 성공한 여성 스타는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것에 알레르기가 있는 세상. 다시 한번 링크하는데 http://www.thedressdown.com/celebrities-continue-misunderstanding-feminism-goddammit/ … 이게 올해 7월에 올라온 글이다. 에반젤린 릴리 인터뷰는 겨우 며칠 전.", "2014-12-16 04:17:18"], ["544782753279905793", "/s_ab_l/status/544782753279905793", "s_ab_l", "sab", "왓슨 외 \"사람들이 왜 그렇게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부르기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페미니즘이 부정적 단어라면 우리가 여전히 가부장적 사회에 살고 있다는 것이 더이상 분명할 수 있나요?\" 라 말한 엘렌 페이지도 pic.twitter.com/jqYJtZaYfo", "2014-12-16 04:15:04"], ["544780142141124608", "/s_ab_l/status/544780142141124608", "s_ab_l", "sab", "에반젤린 릴리와 쉐일린 우들리와 릴리 알렌이 저렇게 말하고 그냥 관심이 없다 한 라나 델 레이나 남자들처럼 열심히 하면 된다는 스위프트나 페미니스트는 아니나 여성의 힘을 믿는다 한 케이티 페리는 괜찮은 축인 상황에서 왓슨의 스피치는 꽤 의미가 있다.", "2014-12-16 04:04:42"], ["544779040414900225", "/s_ab_l/status/544779040414900225", "s_ab_l", "sab", "\"페미니즘이란 단어도 별로예요. 그 말을 들으면 남자인 척 하려고 애쓰는 여자들이 생각나거든요. 그리고 전 남자 흉내를 내는 덴 관심없어요. 남성성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요. 제 여성성을 받아들이고 싶어요.\" - 에반젤린 릴리(호빗 타우리엘 역)", "2014-12-16 04:00:19"], ["544778114182574080", "/s_ab_l/status/544778114182574080", "s_ab_l", "sab", "\"페미니즘. 전 그 단어가 싫어요. 그건 더이상 뭣도 아니어야 하니까요. 전 남자들이 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 릴리 알렌", "2014-12-16 03:56:38"], ["544777829724852224", "/s_ab_l/status/544777829724852224", "s_ab_l", "sab", "\"아뇨, 전 제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하지 않을 거예요 - 그건 너무 쎄잖아요. 페미니스트란 단어를 들으면, '내 앞에서 꺼져, 난 아무도 필요 없어' 하는 것 같아요.\" - 켈리 클락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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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버리겠다...", "2014-12-14 00:48:34"], ["544005405244788736", "/cloud7tony/status/544005405244788736",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히치콕 영화 전체를 여성혐오적이라고 딱지 붙이고 싸잡아서 매도하는 비평들은 대체 무슨 목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일까 저런 이야기하는 몇몇 페미니즘 비평은 비관적이고 패배주의적이고 그래서 페미니즘에 모욕적이다", "2014-12-14 00:46:10"], ["543971002439303168", "/mitesore/status/543971002439303168", "mitesore", "정유", "페미니즘이라면 페미니즘적이긴 한데 아버지가 그 원룸 보증금 얼마냐겨 묻기만 해도 내일부터 아버지는 이세상 사람이 아닐거같았다", "2014-12-13 22:29:28"], ["543954182940532736", "/Yess_twit/status/543954182940532736", "Yess_twit", "지속가능 Baram[YeSS]", "[진정한 ‘페미니스트 티셔츠’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인가]\n\n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aramyess&logNo=220204759155 …\n\n결국... http://fb.me/314GpyHBj ", "2014-12-13 21:22:38"], ["543936177074487296", "/Androgyne_bot/status/543936177074487296",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4-12-13 20:11:05"], ["543935201684905985", "/TakechiHenpeita/status/54393520168490598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4-12-13 20:07:12"], ["543926231050117120", "/mirrorzine_bot/status/543926231050117120", "mirrorzine_bot", "환상문학웹진 거울 봇!", "활동가라면 비판으로 그칠 게 아니라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계급 화해를 말하는 점이 약간 걸리긴 했으나 하나의 운동 진영이 하나만이 아니라는 걸 인지하고 다각도로 보려고 하는 그녀의 시도는 지금도 유효하다.—(앤윈), 행복한 페미니즘, 벨 훅스", "2014-12-13 19:31:33"], ["543925227181187073", "/einroter/status/543925227181187073", "einroter", "은",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개정판 서문에서 힐러리 얘기를 읽게될 줄은 몰랐다 아무리 같은 생각을 했더라도 폭압적인 체제를 지탱하는 인물을 해방을 향한사유에 끌어오진 않았으면", "2014-12-13 19:27:34"], ["543920352275869696", "/4everShinsuke/status/543920352275869696",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4-12-13 19:08:12"], ["543920100781219840", "/TakechiHenpeita/status/54392010078121984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4-12-13 19:07:12"], ["543914519563468801", "/history_edu_bot/status/543914519563468801", "history_edu_bot", "역사교육학봇", "뤼젠의 역사의식에서 비판적 유형의 역사의식은 전통의 역사성을 파열하고 해체합니다. 과거를 단절적인 것으로 파악하며 따라서 정체성을 새롭게 구성해나가죠. 페미니즘에 입각한 역사서술이 대표적입니다.", "2014-12-13 18:45:01"], ["543914298339110913", "/JudyButler_bot/status/543914298339110913",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생산양식은 정치경제학을 정의하는 구주로 계속해서 받아들이면서, 페미니스트들이 힘들게 쟁취한 통찰, 즉 섹슈얼리티야말로 그런 생산양식의 한 부분으로 이해되어야만 하다는 통찰을 무시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일 것이다 (MC 294)", "2014-12-13 18:44:08"], ["543851386404749314", "/TakechiHenpeita/status/54385138640474931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4-12-13 14:34:09"], ["543825977831202817", "/wasabii22/status/543825977831202817", "wasabii22", "와사비", "최애오른러이지만 상디는 왼쪽이 좋아 부들부들 다리털까지 멋진남자 최후의 페미니스트 무슈상디", "2014-12-13 12:53:11"], ["543825721869598720", "/kkonstanze/status/543825721869598720", "kkonstanze", "리리", "니켈로디언 애니에서 채식주의자+환경운동가+고스+페미니스트+개썅알파+조련존나잘함+sass game strong 여캐가 나올줄은 어케 알았겠숴", "2014-12-13 12:52:10"], ["543819101487894528", "/man_deuk2/status/543819101487894528", "man_deuk2", "알티나 관글을 찍어도 놀라지마세요", "비평 이론\n마르크스 주의\n정신 분석\n페미니즘", "2014-12-13 12:25:52"], ["543795057505992704", "/myltldochi/status/543795057505992704", "myltldochi", "하몽", "RT. 이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의 대표작이 바로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자르는 유디트>. 여성으로선 최초로 공식적인 그림 교육을 받은 초기 바로크 시대의 화가. 최초의 페미니스트 화가로 여겨지기도 한다. pic.twitter.com/e2PX1bnFsI", "2014-12-13 10:50:19"], ["543779818211274752", "/nanparkhs/status/543779818211274752", "nanparkhs", "Louis PARK", "@2mbc8092 혹시 그 사무장이 여자 스튜어디스랑 인조이 어쩌구 하는 찌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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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009_9", "양갱지키미",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인문 에세이 <자기만의 방> http://goo.gl/fImIvW pic.twitter.com/Xf1o8Sbkoi", "2015-02-09 18:48:17"], ["564933832529281024", "/Rarara009/status/564933832529281024", "Rarara009", "양갱",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인문 에세이 <자기만의 방> http://goo.gl/fImIvW pic.twitter.com/WT8ikzwsDs", "2015-02-09 18:48:16"], ["564933823171809281", "/sso300/status/564933823171809281", "sso300", "쏘쏘야",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인문 에세이 <자기만의 방> http://goo.gl/fImIvW pic.twitter.com/BwmT8lxtcc", "2015-02-09 18:48:14"], ["564931416945729536", "/plabinu/status/564931416945729536", "plabinu", "스위머", "<행복한 페미니즘>은 품절. <빨래하는 페미니즘> 괜찮나요?", "2015-02-09 18:38:40"], ["564928906747076609", "/pneumas/status/564928906747076609", "pneumas", "LeeSangbong", "@Fermion1028 우리 조센징들의 근본 문제는..자기 성찰 부족입니다. 페미니즘이나 입바른 소리 하는 사람들 절대다수가..그 누구에게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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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아 페미니즘' '사이비 페미니즘'을 어떻게 규정할 건데. 그런데 그 발언을 아무 문제의식없이 받아주면 안 되는 거 아닌가.", "2015-02-09 10:58:36"], ["564815549431939074", "/kenumum/status/564815549431939074", "kenumum", "볼하돌희", "우리다희 페미니스트 알아? ㅎㅎ 다희도 언니랑 페미질 좀 할래? 언니랑 제3의 성 읽을까? 제3의 성이 뭔지 같이 탐구해 볼래?? 넝담~ ( ͡° ͜ʖ ͡°)", "2015-02-09 10:58:15"], ["564815496835395584", "/redOhYi/status/564815496835395584",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JeongtaeRoh @qwrwrqrqw 언제는.2015년 기준으로 남성도 페미니스트라 스스로를.정체해야 한다고 해놓고 페미니즘이란.무엇인가란 주제에.대해 끼어들지.마라? 님 지금 이거 모순인.건 아세요?", "2015-02-09 10:58:02"], ["564815449745932290", "/gaonsu/status/564815449745932290", "gaonsu", "on", "여성들은, 자기 정치적 성향이 레디컬하든 리버럴하든 맑시스트건 상관없이 페미니스트라고 정체화하자마자 '괴물'이 되어 여성 우월주의자니 앵그리 페미니스트니 역차별이 어쩌니 하는 말에 저항해 싸우느라 정작 자기 정치는 말할 기회조차 얻기 힘든데", "2015-02-09 10:57:51"], ["564814787201081344", "/redOhYi/status/564814787201081344",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차라리 이재훈 기자 누구 바램대로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선언하고 논쟁에 뛰어들어라. 페미니스트로 사이비 페미니즘이란 문제 설정이 가능한지 치열하게 함 파보자. 우스개지만 님들 전여옥 책이 페미니즘 코너에 꽂혀 있다는 건 알아요?", "2015-02-09 10:55:13"], ["564814744331108354", "/kenumum/status/564814744331108354", "kenumum", "볼하돌희", "저의 페미니즘이 개페미 꼴페미를 넘어 극렬페미로 넘어가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친구들은 저의 극심한 페미질에 염증을 내고 있다는 비보 전해드립니다", "2015-02-09 10:55:03"], ["564814119400792064", "/oubest100/status/564814119400792064", "oubest100", "오늘의유머", "오늘의유머 - 며칠간 트위터에서 있었던 '페미니즘' 논쟁 http://bit.ly/1DSMfFQ ", "2015-02-09 10:52:34"], ["564813862851997698", "/redOhYi/status/56481386285199769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JeongtaeRoh @qwrwrqrqw 전여옥도 자신을 페미니즘이라 이해했을 겝니다. 페미니스트 사이에서도 여성부가 무슨 페미니즘이야 하지만 여성부 정책입안자 스스로는 달리 생각하겠죠. 이건 논쟁할 사안입니다. 경계는.항상 모호해요", "2015-02-09 10:51:33"], ["564812965371600896", "/JeongtaeRoh/status/564812965371600896", "JeongtaeRoh", "JeongtaeRoh", "@redOhYi @qwrwrqrqw 그 많은 페미니즘'들' 중, 김태훈 같은 자가 함부로 \"무뇌아\" 운운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그런 게 있다고, 자기들이 가르칠 수 있다고, 이태꽝이나 이재훈 같은 진보 아저씨들은 근자감을 과시합니다만...", "2015-02-09 10:47:59"], ["564811202761461761", "/redOhYi/status/564811202761461761",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JeongtaeRoh @qwrwrqrqw 내가 샤를리.애브도다라는.선언도 그 선언이.갖는 차이를 지우는 한계가 지적되어 왔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의.페미니즘이란.것 역시.페미니즘'들'을 지우지요. 이건 입장 차이를.가지고 논쟁할 사안이지.당신처럼", "2015-02-09 10:40:59"], ["564811100684697602", "/paradoxcho/status/564811100684697602", "paradoxcho", "역설", "페미니즘을 에미니즘으로 바꾸면 여성스러워진다…? pic.twitter.com/rnv2GVIiuX", "2015-02-09 10:40:34"], ["564810883142934528", "/redOhYi/status/56481088314293452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JeongtaeRoh @qwrwrqrqw 이재훈은 스스로 밝혔듯 사이비 페미니즘이란 설정이 가능하단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것 자체로 반여성적이란 님의 해석은 악의적 오버죠. 논리적으로 입장 차이는 있을 수 있어도요.", "2015-02-09 10:39:42"], ["564810057037004800", "/JeongtaeRoh/status/564810057037004800", "JeongtaeRoh", "JeongtaeRoh", "@redOhYi @qwrwrqrqw '김태훈의 칼럼은 무뇌아 페미니즘과 그렇지 않은 페미니즘의 구분을 혼동하므로 나쁘다'는 이재훈의 말은, 'KKK는 좋은 흑인과 나쁜 흑인의 구분을 혼동하므로 나쁘다'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2015-02-09 10:36:25"], ["564808762641244162", "/myulchinoise/status/564808762641244162", "myulchinoise", "Soon Ja Du", "꼴리는 페미니즘 이런 얘기 했다가 총 맞을 거 같다~~ 어 했네", "2015-02-09 10:31:17"], ["564808335841439744", "/attractivesuper/status/564808335841439744", "attractivesuper", "Super", "아지즈 안자리의 페미니즘에 관한 유쾌한 설명! http://youtu.be/J7BTmJNXsTw   나 또한 페미니즘은 양성이 동등하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여성의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배웠다.", "2015-02-09 10:29:35"], ["564803091606695936", "/PinkColoredMoon/status/564803091606695936", "PinkColoredMoon", "GaYeon Lee", "도리어 @Blues_du_Lac 님의 가설 1의 역방향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90년대의 페미니즘 이름이 낡았기 보다, 현장과 이론이 가지는 거리가 크다. 양쪽 다 조금씩 발을 걸쳐 본 입장에서 늘 그 괴리감이 어려웠다.", "2015-02-09 10:08:45"], ["564801406679252992", "/poetyik/status/564801406679252992", "poetyik", "yoni k", "이택광의 <인문좌파..>에도 여성(주의) 이론가가 없던 이유가 있었던게야!! \n\"어디 감히 페미니즘 따위가 '인문좌파를 위한 이론'이야 그건 아니지 엇흠엇흠. 오빠가 말하는데, 꿘 뉴비들은 그런 거 몰라두 돼~ 지젝사마 하앙\"", "2015-02-09 10:02:03"], ["564801380997541888", "/JeongtaeRoh/status/564801380997541888", "JeongtaeRoh", "JeongtaeRoh", "2015년 OECD 기준 이성애자 남자의 바람직한 화법: 나는 페미니스트다(o) / 우리 어머니도 면생리대 쓰는데 마누라 너는 왜 일회용 생리대 쓰냐(x) / 김태훈의 칼럼은 무뇌아 페미니스트와 좋은 페미니스트의 구분을 뒤섞기 때문에 나쁘다(x)", "2015-02-09 10:01:57"], ["564800964188573696", "/redOhYi/status/564800964188573696",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노정태 제이슨박 쌍으로 지랄을 하는데 애시당초 어느 분이 왜 남성지식인이 페미니스트라고 선언을 안하냐 그래서 내가 그 배경 설명한 것. 그걸 맥락 지우고 거기다 상관 없는 이재훈 이택광 가져다 놓음. 이 새끼들 진짜 악랄하네. 세상 그렇게 살지 마라.", "2015-02-09 10:00:18"], ["564800717467025409", "/JeongtaeRoh/status/564800717467025409", "JeongtaeRoh", "JeongtaeRoh", "90년대 말 말고, 2015년도 OECD 기준으로는 이성애자 남자도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2015-02-09 09:59:19"], ["564798797515984896", "/gae_Lucky/status/564798797515984896", "gae_Lucky", "폭유 爆乳", "너는 페미니스트 할라면! 이라니 정말 놀라웁다", "2015-02-09 09:51:41"], ["564798785251844098", "/redOhYi/status/56479878525184409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제이슨 박은 또 무슨.헛소리야. 일단 이재훈과 이택광이 언제 여성의 고통을 외면했으며, 생물학적 남성들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고 했지 무슨 여성 문제에 대해 외면해? 계속 저런 식으로 남의 말을 완전 다른 말로 뒤바꾸곤 까는데 그 반칙이다 얘야", "2015-02-09 09:51:38"], ["564798051353497600", "/bomroya/status/564798051353497600", "bomroya", "봄로야", "트위터를 하지 않는 B에게 맥주를 마시며 화두를 던졌다. \"기사만 보고 실제로 그런 게 있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면 어쩌냐. 완전 잘못했네. 근데 나 페미니스트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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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해보는 것이었다면 절대로 택하지 말았어야 할 맥락과 표현이다.", "2015-02-09 09:35:46"], ["564793497564106752", "/PinkColoredMoon/status/564793497564106752", "PinkColoredMoon", "GaYeon Lee", "여기에 어떤 사람이 이 글이 근거를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지는 못한데, 주장 자체는 납득할만 하다고 한다면, 기자로서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모욕하는 셈이 아닐까.이재훈씨의 \"사이비 페미니즘\"에 대한 글은 그런데 매우 그렇게 읽힌다.", "2015-02-09 09:30:37"], ["564792721391374338", "/irkomoex/status/564792721391374338", "irkomoex", "MOEX", "@j147852123 그렇다면야 확실히 이해는 빠르겠지만, 포르노산업 자체를 그냥 일방적으로 몹쓸 산업으로만 보고 포르노 소비자들에게 오프라인에서 물리적 공격을 가하기까지 한 매키넌같은 극렬페미니스트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2015-02-09 09:27:32"], ["564792081885851650", "/irkomoex/status/564792081885851650", "irkomoex", "MOEX", "@j147852123 '현재의 한국 실정'으로만 놓고 본다면 '그 몹쓸 꼰대새끼들이 페미니즘이고 민주평등이고 다 오염시키고 다니고 그과정에서 문화콘텐츠도 까고다님ㅇㅇ'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는 뜻인가요?", "2015-02-09 09:25:00"], ["564790846776569858", "/PinkColoredMoon/status/564790846776569858", "PinkColoredMoon", "GaYeon Lee", "한국의 페미니즘의 대한 생산적 토론을 하고 싶었다면 한국 페미니즘을 테러 집단의 원흉으로 묘사한 글에서 시작하는 건 부적절함의 극치랄까. 그 후에 본의 아니게 보게 된 반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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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izomatics", "진공관", "본질주의 페미니즘을 수행하는 건가?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 함구하라?", "2015-02-09 08:54:46"], ["564784470096482306", "/nokiojin1/status/564784470096482306", "nokiojin1", "팡베베파",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에세이 <자기만의 방> http://goo.gl/fImIvW pic.twitter.com/ubUHWoCP60", "2015-02-09 08:54:45"], ["564784467089190913", "/hana009_9/status/564784467089190913", "hana009_9", "양갱지키미",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에세이 <자기만의 방> http://goo.gl/fImIvW pic.twitter.com/Xf1o8Sbkoi", "2015-02-09 08:54:44"], ["564784460206313476", "/Rarara009/status/564784460206313476", "Rarara009", "양갱",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에세이 <자기만의 방> http://goo.gl/fImIvW pic.twitter.com/WT8ikzwsDs", "2015-02-09 08:54:43"], ["564784451201159169", "/sso300/status/564784451201159169", "sso300", "쏘쏘야",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에세이 <자기만의 방> http://goo.gl/fImIvW pic.twitter.com/BwmT8lxtcc", "2015-02-09 08:54:41"], ["564784273878568960", "/rhizomatics/status/564784273878568960", "rhizomatics", "진공관", "그래도 페미니즘이 비평 이론의 한 축을 이루는데 좌파를 위한 이론가이드까지 쓰신 분이 \"나는 여자들의 말 모르니까 아닥해야지\"라고 하는 게 썩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지.", "2015-02-09 08:53:58"], ["564783157740703744", "/ahastudio/status/564783157740703744", "ahastudio", "Ashal aka JOKER", "물론, 몇몇 사람들은 페미니즘에 꼴/과격/나치 등의 용어를 결합하면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읖조리겠지만, 현실은 “하위주체는 말할 수 있는가”?", "2015-02-09 08:49:32"], ["564783127516569600", "/ahastudio/status/564783127516569600", "ahastudio", "Ashal aka JOKER", "“페미니스트 계시면 박수쳐 보세요.” http://j.mp/1A5kJaB \n\n실제로는 단순히 양성평등이란 구호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는 게 문제긴 하지만(임신과 육아만 해도 기계적 평등이 불가능하다), 영상 후반부에는 이견이 없을 거라고 믿는다.", "2015-02-09 08:49:25"], ["564782545955741696", "/wizaaaard/status/564782545955741696", "wizaaaard", "마법사", "00책협동조합 페미니즘 독서회 두 번째 시간. 세 시간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페미니즘의 도전> 한 권을 이야기하기는 역시 무리다 싶지만 그래도 재밌다. >_<\n그건 그렇고 일주일에 두 번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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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더구마는. 찾아 보면 꾸준히 활동하는 분들이 있기야 있지요만. 그냥 말 싸움에서 안 진다, 나를 이겨 먹는다-->이기적인 페미니스트, 이러는 남자들이 많네요.", "2015-02-09 07:38:41"], ["564763790575546369", "/redparco/status/564763790575546369", "redparco", "명정(酩酊)", "그런데 '여성도 평등한 인간이다'에 동의하면 페미니스트라지만 진짜 -ist를 붙일만큼 고민하고 공부하고 실천하는 분들은 한국에 희귀하던데. 어디서 그렇게 페미니스트한테 많이 당했니? 혹시 학교 때 널 이겨 먹던 똑똑한 여자애 정도로 생각하는 거 아냐?", "2015-02-09 07:32:35"], ["564763350815354881", "/mihye7647/status/564763350815354881", "mihye7647", "이미혜",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인문 에세이 <자기만의 방> http://goo.gl/fImIvW ", "2015-02-09 07:30:50"], ["564763227037237248", "/vhachi1691/status/564763227037237248", "vhachi1691", "KIRINRIKI", "@karonique90 뭐 이런저런ㅋㅋ 페미니즘관련해사", "2015-02-09 07:30:20"], ["564762529285427200", "/tortuga0923/status/564762529285427200", "tortuga0923", "바다거북",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위험\" 논란빚은 김태훈\n지금까지도 끊임없는 악행을 저지르는 IS를 가볍게 언급하는 서두로 쓰기엔 IS의 문제는 '진정'으로 심각하다. 이렇게 언급을 하는 것 조차도 너무나도 미안할만큼.", "2015-02-09 07: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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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보다 위험한 무뇌아적 페미니즘이라닠ㅋㅋㅋ 한국 페미니스트들이 여성 혐오자 새끼들 납치해다가 공개 총살하고, 일반 민간인 남성 상대로 폭탄 테러하고 협박하나요 요즘은?????", "2015-02-09 07:06:45"], ["564757036060004354", "/Jinwoo_Kim/status/564757036060004354", "Jinwoo_Kim", "김진우", "페미니즘 논쟁때문에...여성학 시간에 니콜 키드먼이 나왔던 <투 다이 포>와 미셸 파이퍼가 나왔던 <업 클로즈 앤 퍼스널>을 가지고 발표를 했던 게 떠올랐다. \n\n버지니아 울프같은 건 읽기 싫어서 냈던 꼼수였는데 반응은 제법 좋았던 기억.", "2015-02-09 07:05:44"], ["564756667712012289", "/subculmania/status/564756667712012289", "subculmania", "Hyojin Kim 金孝眞", ".@cesia (요시나가 후미가) \"남성과 여성을 그려낼 때 페미니즘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남녀물을 피해왔다는 언급이나 (...)비현실적인 판타지 속에서만 자신이 원하는 남녀로맨스를 그릴 수 있었다는 고백 모두 (계속)", "2015-02-09 07:04:16"], ["564755405423656960", "/subculmania/status/564755405423656960", "subculmania", "Hyojin Kim 金孝眞", "@cesia http://s-space.snu.ac.kr/bitstream/10371/93068/1/06.pdf … 링크가 이상해서 다시 올립니다. 급하시면 마지막 결론 부분(5. 요시나가 후미의 '페미니즘'과 오오쿠)만 읽으셔도 됩니다.", "2015-02-09 06:59:15"], ["564755296388530176", "/goara2424/status/564755296388530176",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한국의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로 여겨지는 건 병역 문제를 회피하기 때문이다. 병역 의무는 남자에게 떠 넘기면서 쥐꼬리만한 가산점 주는 것도 아까워 반대한다. 이래놓고 가사노동은 공평히 하자니 가증스러울 수 밖에", "2015-02-09 06:58:49"], ["564752717478785026", "/redOhYi/status/564752717478785026",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이 중에 웃긴 드립 : 네가 아는 페미니스트 3명만 대봐. 내가 가서 물어볼께.", "2015-02-09 06:48:35"], ["564752265248899073", "/redlohecalp/status/564752265248899073", "redlohecalp", "스밀라(Smila)", "진짜 한개도 이해가 안된다... 페미니스트가 뭘 어쨌다고?...", "2015-02-09 06:46:47"], ["564751829670445056", "/nokiojin1/status/564751829670445056", "nokiojin1", "팡베베파",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인문 에세이 <자기만의 방>http://goo.gl/fImIvW pic.twitter.com/ubUHWoCP60", "2015-02-09 06:45:03"], ["564751827363561472", "/hana009_9/status/564751827363561472", "hana009_9", "양갱지키미",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인문 에세이 <자기만의 방>http://goo.gl/fImIvW pic.twitter.com/Xf1o8Sbkoi", "2015-02-09 06:45:02"], ["564751824243007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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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http://goo.gl/fImIvW pic.twitter.com/Xf1o8Sbkoi", "2015-02-09 06:41:18"], ["564750881791291392", "/Rarara009/status/564750881791291392", "Rarara009", "양갱",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http://goo.gl/fImIvW pic.twitter.com/WT8ikzwsDs", "2015-02-09 06:41:17"], ["564750874782605312", "/sso300/status/564750874782605312", "sso300", "쏘쏘야",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http://goo.gl/fImIvW pic.twitter.com/BwmT8lxtcc", "2015-02-09 06:41:15"], ["564750604866572289", "/bobobabo/status/564750604866572289", "bobobabo", "bobobabo", "박희태 그냥 벌금으로 땡이네 이땅의 급진적 페미니스트들 나서서 거세시킬 타이밍인가여?", "2015-02-09 06:40:11"], ["564749267072716800", "/guraedo/status/564749267072716800", "guraedo", "그래도,,,٩( 'ω' )و", "샬리때 문화적상대주의 얘기하면서 서구적 가치가 우리에게 맞는다고는 할 수 없지 않느냐 이러길래 몇마디 쏘아붙였다. 그다음부터 눈도 안 마주치더니 그 다음 모임때 'ㅇㅇ씨가 안타까웠던게~' 하면서 멋모르고 서양물든 새끼페미니스트 취급ㅋㅋㅋ",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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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에 페미니즘->휴머니즘, 이렇게 실리는 걸 보게 되는 건가.", "2015-02-09 06:28:35"], ["564746802000195585", "/snobproof/status/564746802000195585", "snobproof", "뷁커드빠", "스스로에게 자격이 없음을 아는 자야말로 자격이 있다고 페미니스트로 인정해 주는데 무슨 오컬트에서 감추어진 비학을 전수하는 것도 아니고...진정성 드립과 선(禪)적 인식의 전복이 버무려진 이러한 검증 과정을 보고 있으면 지옥이 여기구나 하는 생각이 듦.", "2015-02-09 06:25:04"], ["564745950829109249", "/cesia/status/564745950829109249", "cesia", "조승모", "@subculmania 요시나가 후미의 페미니스트 선언 얘기를 좀 더 해 주실 수 있을까요? 링크나..", "2015-02-09 06:21:41"], ["564745912337981441", "/snobproof/status/564745912337981441", "snobproof", "뷁커드빠", "결국 이러한 고통스러운 신앙적 순수성의 증명 과정에서 남자는 자신을 아무리 혁명하더라도 생물학적 남자라는 정체성을 벗어날 수 없다는 측면에서 위대한 비의를 접할 자격이 없으니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음을 자복하고, 이런 남자에게 위대한 스승들은", "2015-02-09 06:21:32"], ["564745866951417859", "/greenwood31/status/564745866951417859", "greenwood31", "AMERiCA StocK$P$DD", "@iseoye2 원세훈항소심 항소묵살이다.박근혜정권물러나라.당장탄핵하라. 1국정원법위반이다.사이비페미니즘 문화다양성공격하는 일베댓글허위조성유포이다.반체제행동같다.", "2015-02-09 06:21:21"], ["564745210228269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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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이 남성이다 보니 감히 페미니즘을 입에 담는 잡것아 너의 순수성을 증명해 보아라 하고 가장 급진적이고 전복적이며 순수한 페미니즘의 이상에 합치할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내달리는 경우가 많음.", "2015-02-09 06:14:15"], ["564743480090439680", "/snobproof/status/564743480090439680", "snobproof", "뷁커드빠", "'남자 페미니스트' 논쟁이 노답인 이유: 보통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남자들이 사고를 곧잘 치기 때문에 흡사 스타트렉 팬이에요 하는 여덕만 보면 보빨 받고 싶은 패션 트레키 아니노? 퀴즈 풀어 보라 이기야! 하고 사상검증하는 것처럼 사상검증이 이루어짐.", "2015-02-09 06:11:52"], ["564743444522749952", "/andendland/status/564743444522749952", "andendland", "andendland",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인문 에세이  http://goo.gl/fImIvW pic.twitter.com/HIRIbxWv08", "2015-02-09 06:11:44"], ["564742852400275456", "/rayness_4444/status/564742852400275456", "rayness_4444", "레이니스", "안 그래도 종일 페미니즘 얘기하고 났는데-_-", "2015-02-09 06:09:23"], ["564742652139040770", "/kahlo_j/status/564742652139040770", "kahlo_j", "kahlo", "그동안은 확실하게 말해도 되나마나 했는데 이제는 말하고 다녀야지. 나 페미니스트야.", "2015-02-09 06:08:35"], ["56474085079450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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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5-02-09 05:10:41"], ["564728034893119488", "/sunny_free/status/564728034893119488", "sunny_free", "Do I know you?", "난 페미니스트 아니야. 성질 못된 독신일뿐.", "2015-02-09 05:10:30"], ["564727584861073408", "/yanwenli/status/564727584861073408", "yanwenli", "얀웬리", "좌파나 페미니스트들이 트위터 담론판에서 떠나거나 한 발을 뺀지 오래라는 걸 다들 간과하는 듯.", "2015-02-09 05:08:43"], ["564727205591138304", "/apieceofmeat/status/564727205591138304", "apieceofmeat", "약속",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남자는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경영자같은 거지. 양식이있다면 아닥하는 게 맞아. 물론 일제시대에도 독립운동을 돕는 양심적 일본인이 있었다고도 하지만. 지가 내세우고 다니진 않았겠지.", "2015-02-09 05:07:12"], ["564726910001745920", "/mauvai_m/status/564726910001745920", "mauvai_m", "통장대핀치 모베",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으로 비슷하게 남자는 남성우월주의자는 아니지만... 라는 말을 쓰는 듯. 남성우월주의자는 아니지만.. 솔직히 집안일은 여자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남성우월주의자는 아니지만... 솔직히 여자는 삼일에 한번 맞아야하는거 아닌가요?", "2015-02-09 05:06:02"], ["564726276921913345", "/redssf/status/564726276921913345", "redssf", "홍거미", "어제부터 탐라를 흔든 페미니즘에 대해서 사실 특별한 의견은 없지만..  여성이라서 받는 얄팍한 배려 뒤에 붙는 수많은 의무를 생각하면 딥빡침이 일어날 때가 허다하다..", "2015-02-09 05:03:31"], ["564726249814097920", "/sftblw/status/564726249814097920", "sftblw", "Ch.", "https://www.youtube.com/watch?v=JiLO-dE3eyo …\n3분까지의 감상 : 겜 제작자가 바꿨다는데 대체 뭔 지랄이여\n\n맘은 이해하겠지만 오버 페미니스트짓 아닌가 이거", "2015-02-09 05:03:24"], ["564725648690671616", "/sftblw/status/564725648690671616", "sftblw", "Ch.", "마음은 잘 알 겠는데 페미니스트 활동을 보다보면 자꾸 you feminist. 라는 linux 커밋이 생각남\n아오 개그", "2015-02-09 05:01:01"], ["564725593564909570", "/chipiisback/status/564725593564909570", "chipiisback", "걱정 많은 오이", "@sthabouther 이런 사람들 정말 많죸ㅋㅋㅋㅋㅋ그때마다 \"페미니스트가 뭐라고 생각하는데?\"라고 물으면 \"너 페미니스트야?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답이져..", "2015-02-09 05:00:48"], ["564725433539645442", "/yawoori/status/564725433539645442", "yawoori", "야우리", "애초에 생물학적 남성이 어떻게 페미니스트가 되겠습니까 죄송합니다.", "2015-02-09 05:00:10"], ["564725123517652992", "/yawoori/status/564725123517652992", "yawoori", "야우리", "아까 낮에 이야기한 급진페미니즘 잡지 어쩌고 한 건 그냥 좀 화가 나서 아무렇게나 떠든 것 입니다. 많은 오해가 있었군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 IS 지지하지 않습니다.", "2015-02-09 04:58:56"], ["564724362645749760", "/_llello/status/564724362645749760", "_llello", "렐로", "공론장은 사라졌고, 남은 언니들은 눈에 안 보임. 기존 페미니즘 진영, 이라는 단어를 보고 구체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누구'가 별로 없음.", "2015-02-09 04:55:54"], ["564723917550411776", "/_nunmab/status/564723917550411776", "_nunmab", "밤눈", "페미니즘 그게 남자한테 참 좋은 건데...뭐라 말로 할 수도 없고 이거 원 허허", "2015-02-09 04:54:08"], ["564723117671464960", "/redOhYi/status/564723117671464960",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그리고 암튼.. 너님들이 '꼰대'라 부르는 연령대의 진보남성 뿐만 아니라 진보여성들 모두, '생물학적 남성'이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부르는 건 굉장히 어색하고 낯선 일입니다. 그래서 남성지식인에게 여성지식인이 너도 페미스트라고 해봐 라고 안 하는 것", "2015-02-09 04:50:57"], ["564722688606756864", "/TorSean/status/564722688606756864", "TorSean", "Tor Sean", "The internet is full of men who hate feminism. Here's what they're like in person. 우연히 발견한 미쿡 페미니즘 반대 남성들 얘기. 읽긴 싫다 ㅠ http://www.vox.com/2015/2/5/7942623/mens-rights-movement …", "2015-02-09 04:49:15"], ["564722682596311040", "/kim66701689/status/564722682596311040", "kim66701689", "우맛탕(반동결ㄹ)", "히에엑 페미니스트 든 뭐든 알게 ㅇ머냐;;; 자리안바까줘서 라는 얘기 밖에 안하는 애랑은 대화하기 싫음...", "2015-02-09 04:49:14"], ["564722271315435520", "/DokyDokky/status/564722271315435520", "DokyDokky", "독희 도키 고독희 그도끼", "예전에 어느 시트콤인지에서 한 캐릭터 설정이 \"여자에게 상냥한 페미니스트\"였는데 어느 만화에도 그런 설정의 캐릭터가 있어서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동음이의어인가 했더랬다...", "2015-02-09 04:47:36"], ["564721949528453120", "/antimjangnim/status/564721949528453120", "antimjangnim", "팀장님", "페미니즘 여성주의 잘 몰라도 돼~ 페미니스트 하자 우리~ 좋은거야~", "2015-02-09 04:46:19"], ["564721574448603140", "/UORen25/status/564721574448603140", "UORen25", "유오렌", "페미니즘의 궁극은 내 성정체성이나 취향이나 성향이나 성격이 어떻든 간에 내가 사람인 이상 내가 하고싶은걸 하게 해달라는 거 아닐까. 여자가 남자가 될 필요도 없고 남자걸 뺏을 필요도 없이 결국은 평등에 대한 얘기.", "2015-02-09 04:44:50"], ["564721509692735489", "/_yes_U_R/status/564721509692735489", "_yes_U_R", "몬터", "태꽝씨 참된페미니즘 안알려주네~나는 계속 사이비페미니스트로 살거라네~", "2015-02-09 04:44:34"], ["564721148999380992", "/_dispo_/status/564721148999380992", "_dispo_", "동물프사", "지금 여기서 페미니스트 선언 안하면 다 쫄보!", "2015-02-09 04:43:08"], ["564721075372556288", "/kikalucy1234/status/564721075372556288", "kikalucy1234", "유정 L Choi", "전 페미니스트입니다.\n비겁자는 ㄴㄴ해\n말을 하지 마 그냥", "2015-02-09 04:42:51"], ["564720935475765248", "/_theapark/status/564720935475765248", "_theapark", "박시어", "아무튼 페미니즘이라서 이 사고뭉치 <급진성>이 더 거부감을 가진다는 점은 한국에 왜 페미니즘이 필요로한지 말해주는 좋은 방증같다.", "2015-02-09 04:42:17"], ["564720793846689792", "/zeehwa/status/564720793846689792", "zeehwa", "zeehwa", "이노무 떡밥은 쉬지도 않나...근 20년 똑같은 레파토리 돌림노래...징허다. \n얼른 훌륭한 작가가 되어서 페미니스트 선언하고 싶군.", "2015-02-09 04:41:43"], ["564720339943292928", "/_theapark/status/564720339943292928", "_theapark", "박시어", "글쎄.. <급진적 + 페미니즘>을 말하기 이전에, 한국사회에서 <급진적>이 환영받은 일이 얼마나 될까 모르겠다.", "2015-02-09 04:39:55"], ["564720090210238464", "/sibu_owl/status/564720090210238464", "sibu_owl", "부엉부엉 시부엉", "그냥 의견말하는 여자=페미니스트라고 해라", "2015-02-09 04:38:56"], ["564719657723379712", "/Tadaaaaaaaaaaaa/status/564719657723379712", "Tadaaaaaaaaaaaa", "Ho Lee Fuk", "그런데 소수자/약자 그룹에 속하는 당사자가 그건 너무 과격하다거나, 그건 다른 것이지 틀린것이 아니다라거나 하는 소리를 하는 것은 괴상함. \"스마트한 페미니즘\"같은 소리하고 자빠진 ^^", "2015-02-09 04:37:13"], ["564719580371623936", "/Pa_cce_ka/status/564719580371623936", "Pa_cce_ka", "몬시로", "태어나서 처음 만났던 페미니스트, 그러니까 대놓고 나 페미니스트요ㅡ 라고 말했던 사람은 고등학교 때 동아리 지도 선생님이었다. 40대 후반 아저씨 수학 선생님이었던 그가 그 말을 하는데 내 안의 편견 몇 개가 깨지는 느낌이 들었었다.. 여전히 기억난다", "2015-02-09 04:36:54"], ["564719355980566529", "/Blues_Lee/status/564719355980566529", "Blues_Lee", "Blues Lee", "요새는 트이타만 켜면 페미니즘얘기만 잔뜩이라 영 재미가 없다. 페시미즘 얘기는 이제 좀 그만두려던 참이었는데 차라리 그게 더 재밌겠어.", "2015-02-09 04:36:01"], ["564719302524145664", "/zeeeing/status/564719302524145664", "zeeeing", "ㅁㄱ", "어느 때보다도 기성 페미니즘 진영이 개입할 필요가 큰 시기인데, 그게 잘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의 논란들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지점은 이부분이다. 진짜 안타깝다.", "2015-02-09 04:35:48"], ["564719028636090368", "/zeeeing/status/564719028636090368", "zeeeing", "ㅁㄱ", "지금 정세에 페미니즘이 핫하긴 한 것 같다. 신자유주의는 여성을 밀어냄과 동시에 활용하려 애를 쓰고, 이에 맞물려 여성혐오는 나날이 심해지고 있고. 이 사이에서 여성의 위치성이 균열을 겪는 듯. 구체적인 많은 여성들에게 분노가 축적되는 시기인 듯.", "2015-02-09 04:34:43"], ["564718921568096256", "/ponyo_B/status/564718921568096256", "ponyo_B", "윤준수",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고 다니지 않아도 나는 페미니스트다. 개저씨랑 상종하지 않는 생활을 너무 오래 했더니 탐라를 지켜보기가 어지럽다 멀미나.. ㅠㅠ", "2015-02-09 04:34:17"], ["564718612544376832", "/momcandy/status/564718612544376832", "momcandy", "고건혁 (곰사장)", "그리고 김태훈이나 기타 등등 페미니즘의 진위를 가려내고자 하는 판관들을 보면 자기를 적으로 몰면 가짜 페미니즘, 나 말고 딴 놈(자본? 구조)을 몰면 진짜 페미니즘, 대충 이렇게 생각하는 거 같다.", "2015-02-09 04:33:03"], ["564718404234276866", "/jjjooppa/status/564718404234276866", "jjjooppa", "yojooppa", "그 동안 여성에 대해 우월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이바구를 놀린걸로 부족해서 아직도 칼을 휘둘러대니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변질될만 해", "2015-02-09 04:32:14"], ["564718110356168705", "/NGASF/status/564718110356168705", "NGASF", "NGA/SF", "글로컬페미니즘학교 2015년 수강생 모집!\n\n<페미니즘과 적녹보라>, <쓰페인어 단기 심화 과정>, <쓰페인어 1년 과정>이 개설됩니다.\n상세 공지 http://me2.do/GgLmUN3U \n프로그램북 다운로드 http://me2.do/5FFRDuO6 ", "2015-02-09 04:31:04"], ["564717988809420800", "/antimjangnim/status/564717988809420800", "antimjangnim", "팀장님", "이건 다른 이야기지만... 저의 경우엔 술자리에서 첨보는 개저씨 냄새 풀풀 나는 어빠가 언피시한 발언을 하면 깔깔깔 웃으며 오빠 저 페미니스트에요~ 계속 그러면 나한테 혼난다~ 호호~~ 하면 분위기도 망치고 재미있음", "2015-02-09 04:30:35"], ["564717794764128257", "/NICKYO/status/564717794764128257", "NICKYO", "철벽에 노답인 웅", "뭐 맑시즘갖고 무슨지랄을 하든, 페미니즘 가지고 헛소리를 하든, 이거나 세번 외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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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715826045931520", "/pneumas/status/564715826045931520", "pneumas", "LeeSangbong", "민경씨..백날 페미니즘 책 읽어봤자 한명숙꼴 됩니다.물론 99%의 여성이 그 더러운 의도로 @zeeeing: 페미니즘을 한다는 주체들이 그렇게나 불성실한 것은 페미니즘 판 자체를 비루하게 만든다. 그런 의미에서 책읽고 공부하시고 하이킥 예방하시길~\"", "2015-02-09 04:21:59"], ["564715761592061954", "/deepdarkyellow/status/564715761592061954", "deepdarkyellow", "키머고사", "셋째, 자신의 욕망을 다루는 방식을 모를 수 있다. 페미니즘을 배우면서 남성의 성욕이 과장되어있음을 알게 되는 남성들은 종종 그 반작용으로 자신의 욕망을 아예 억제해버리는 우를 범하기도 한다. 연애 상대로 매우 좋지가 않음.", "2015-02-09 04:21:44"], ["564715391717343232", "/redOhYi/status/56471539171734323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암튼.그런 배경 탓에 나이 좀 있는 남송 지식인들은 차마 감히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못하는.거임. 니들 의심처럼 여성의.인권을 무시하기.위해서가 아니라. 그래서 이택광 처럼 아닥론이 나오는.거고. 개인적으로 난.더 이상 동의 안함", "2015-02-09 04:20:15"], ["564715236121276416", "/SAD_Clown8/status/564715236121276416", "SAD_Clown8", "Chang soo", "@durimimi 페미니즘이랑 여성우월주의랑 착각하는 경우때문이지 않을까요? 으으음...그런의미에서 저녁은 맛있는게 먹고싶다...", "2015-02-09 04:19:38"], ["564715078172155906", "/redOhYi/status/564715078172155906",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진찌 남성으로 태어난 이상 여성으로서의 실존적 경험 없이.페미니스트일 수 없단 식으로 배웠다니까? 그래서 페미니스트의.친구, 동지라는 식의 이상한 용법이 생김. 그거나 알고 따지셔들. 남탓 하긴 쉽지", "2015-02-09 04:19:01"], ["564714905195270145", "/momcandy/status/564714905195270145", "momcandy", "고건혁 (곰사장)", "그 이전에 '팝 칼럼니스트'라는 직함을 내 건 사람이 페미니즘에 대한 글을 '돈을 받고' 쓸 수 있다고 생각한 것부터가 오만하다. 아무 것에도 전문적이지 못하다 보니 스스로 모든 것에 전문적이라 착각하는 전형적인 사례.", "2015-02-09 04:18:19"], ["564714820935483393", "/deepdarkyellow/status/564714820935483393", "deepdarkyellow", "키머고사", "내가 말하긴 좀 그렇지만..... 남성 페미니스트가 다른 남성들보다 안좋은 연애 상대일 수도 있다. 세 가지 측면에서 그렇다. 첫째. 페미니즘에 대한 지식을 권위로 활용한다. 남성 페미니스트 성폭력 가해자들의 놀랄만한 뻔뻔함은 여기서 기인한다.", "2015-02-09 04:17:59"], ["564714728035860481", "/redOhYi/status/564714728035860481",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그러니까 남성 지식인에게 왜 페미니스트인가를 스스로 인정 내지는 선언하지.않냐고 닥달하기 전에 당신들의 선배들이 이를 금지한 배경을 알아야 하고. 그러니까 공부 좀 하시라구요.", "2015-02-09 04:17:37"], ["564714023066017792", "/whereisdurimimi/status/564714023066017792", "whereisdurimimi", "DURIMIMI", "이렇게 여성혐오가 도처에 깔린 사회에서 페미니스트라는 정치적 입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장착이 아닐지.", "2015-02-09 04:14:49"], ["564713913766252544", "/the_office_live/status/564713913766252544", "the_office_live", "guré voiya mohandini", "그러게..? 돈이 안 되어서 인가? 연애할 때 (모든 남성에게) 사랑받는 여자로 남기 위해서 인가?  페미니즘이란 무엇일까? -", "2015-02-09 04:14:23"], ["564713870543970304", "/antimjangnim/status/564713870543970304", "antimjangnim", "팀장님", "이라는 의미로 쓰고 있다. 여성연합은 “ ‘페미니스트’는 이러한 ‘페미니즘’을 지지하고 실천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며 “이를 참고해 사전을 바꿔 달라”고 요구했다.\"", "2015-02-09 04:14:13"], ["564713838327500800", "/antimjangnim/status/564713838327500800", "antimjangnim", "팀장님", "\"현재 여성운동 진영에서는 ‘페미니즘’을 ‘계급, 인종, 종족, 능력, 성적 지향, 지리적 위치, 국적 혹은 다른 형태의 사회적 배제와 더불어 생물학적 성과 사회문화적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형태의 차별을 없애기 위한 다양한 이론과 정치적 의제들’", "2015-02-09 04:14:05"], ["564713792907403265", "/pneumas/status/564713792907403265", "pneumas", "LeeSangbong", "유미혜 기자.... 그랴..jtbc가 여러가지 잘 하고 있다. 대가리에 든 것은 없고..한명숙 같은 거이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라는 것들의 꼬라지 아닌가. 그 밑 세대 여성들은 논의할 가치도 없이 추접하고..쯧. 혹독하게 '대안'으로 키워달라.", "2015-02-09 04:13:54"], ["564713681347280898", "/antimjangnim/status/564713681347280898", "antimjangnim", "팀장님", "\"로 뜻풀이를 하고 있다. 특히 페미니스트를 ‘여성을 숭배하거나 여성에게 친절한 사람’으로 정의해 “페미니즘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비판이 거세다.\"", "2015-02-09 04:13:28"], ["564713529354104834", "/antimjangnim/status/564713529354104834", "antimjangnim", "팀장님", "\"현재 표준국어대사전은 ‘페미니즘’에 대해 ‘사회·정치·법률 면에서 여성에 대한 권리의 확장을 주장하는 주의’로 정의하고 있다. 또 ‘페미니스트’는 ‘「1」여권 신장 또는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사람「2」여성을 숭배하는 사람. 또는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 "2015-02-09 04:12:51"], ["564713040096931841", "/greenwood31/status/564713040096931841", "greenwood31", "AMERiCA StocK$P$DD", "@ssaribi 이희호여사=평화론자 재미교포작가 수지김 같은유형이다.. 현대그룹현정은=친북종북황선 이정희 신은마 임수경 동일하다. 페미니즘악용 악습독재따라지들이다. 헌정회이사회 광복회 상이용사회 해병대 항일투쟁전우회 강제징용회 위안부모임 광주민주화운동", "2015-02-09 04:10:55"], ["564712741542195200", "/redOhYi/status/564712741542195200",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미안하지만 남송이 페미니스트라 하면 남자인.네가 무슨.. 이러면서 싫어하는 분위기가 있었다고.. 지금은 아닌 것 같으니 업뎃 좀 했으면 하는 바램이 내게도 있지만..", "2015-02-09 04:09:44"], ["564712685745360896", "/scullyKnows/status/564712685745360896", "scullyKnows", "원내1당 당원 정마으문",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새누리에서 김무성이 3선 의원이자 서울시장 후보로 박빙패했던 나경원 머리 강아지마냥 쓰담쓰담 하는데 그걸 보고도 새누리가 여성과 성소수자를 위한 정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냐", "2015-02-09 04:09:30"], ["564712520145850368", "/fephf/status/564712520145850368", "fephf", "현타", "이번 병크 관련해서 둥지분들이 올드비인 온건하고 거시적인 이성적 페미니스트분들께 개념녀 란 말 많이 써주시면 좋겠다 그래야 여자사람들이 널리 보고 개념녀 석자만 나와도 세상 끝까지 도망치지", "2015-02-09 04:08:51"], ["564712499912507393", "/anything_else/status/564712499912507393", "anything_else", "Shin JS", "글쎄 난 맑스 저작 하나도 안 읽어도 사회주의자가 되는데 하등 지장 없다고 생각하는데... 페미니즘 저작 읽고 제대로 공부해야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다?", "2015-02-09 04:08:46"], ["564712297432502272", "/godai649/status/564712297432502272", "godai649", "톨네코의 대모험", "사안은 다르지만.. 고18은태가 페미니즘을 전혀 몰라서 성희롱을 했다고 보긴 힘들지. 고은태 친구 고종18석도 페미니즘을 전혀 몰라서 친구를 실드친건 아닐거고.", "2015-02-09 04:07:58"], ["564712270857383936", "/smallfox92/status/564712270857383936", "smallfox92", "불꽃 사막여우", "ㅅㅂ 이건 뭔 개소리야..........이거 마치 '여자한테 약하면 페미니스트다'라고 써놓은거 처럼 보이는데 아니겠지....에이설마....암만 생각 없는 사람이 만화를 그렸다해도 그렇게 그리진 않을꺼야....만화가님 그렇죠? 에이 설마...", "2015-02-09 04:07:51"], ["564712110915989506", "/greenwood31/status/564712110915989506", "greenwood31", "AMERiCA StocK$P$DD", "@ssaribi---종북이정희는 사이비페미니즘이다.한국에서민주선거출마금지.문화다양성파괴부터시작한 RO모임이다.국가파탄레임덕책임독재자 박근혜는 무뇌아적페미니즘이다.친일경제독점하여 비자금혈세로비중독이 두려움말하는 카리스마퇴짜이다.", "2015-02-09 04:07:13"], ["564710742386294785", "/whereisdurimimi/status/564710742386294785", "whereisdurimimi", "DURIMIMI", "그래서 나는 배운대로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말했다. 그런데 스물먹고 처음 사회에 나와보니 그 단어는 조롱의 대상이었고 데이트하던 남성은 '페미니스트세요?ㅋ'라질 않나 주변 오빠 포함 언니들도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것은 위험한 것이라는 식으로 말했다.", "2015-02-09 04:01:47"], ["564710706033876992", "/zeeeing/status/564710706033876992", "zeeeing", "ㅁㄱ", "페미니즘을 한다는 주체들이 그렇게나 불성실한 것은 페미니즘 판 자체를 비루하게 만든다. 그런 의미에서 책읽고 공부하시고 하이킥 예방하시길~", "2015-02-09 04:01:38"], ["564710582666813440", "/lilyvaughan/status/564710582666813440", "lilyvaughan", "Lily Vaughan",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휴머니스트에요. 같은 소리나 하면 발전이 없는거죠...", "2015-02-09 04:01:09"], ["564710399933575168", "/zeeeing/status/564710399933575168", "zeeeing", "ㅁㄱ", "특히 사회주의 페미니즘을 아주 표피적으로 이해하고 페미니즘을 교양완성 쯤으로 생각하거나, 반성폭력 회칙이 페미니즘의 전부로 생각하는 머저리들이 이 판에 많음.", "2015-02-09 04:00:25"], ["564710343050412033", "/zeeeing/status/564710343050412033", "zeeeing", "ㅁㄱ", "예전에 내가 겪은 성폭력 가해자는 자기가 페미니즘 책을 많이 읽었다며 매우 자신만만해했다. 운동을 하다보면 자유주의/급진주의/사회주의/포스트모던 페미니즘으로 나눠놓은 단편적인 개론입문서만 읽고 페미니즘 다 안다고 얘기하고 다니는 멍청이들도 개많다.", "2015-02-09 04:00:12"], ["564710284934148097", "/redOhYi/status/564710284934148097",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여성을 위하'는 게 무슨 페미니스트야. 그건 진정한 마초의.덕목. 실제 연애시장에서도 능력있는 마초가 인기.있음. 나랑은 멀고도 먼 얘기.", "2015-02-09 03:59:58"], ["564710236611956736", "/whereisdurimimi/status/564710236611956736", "whereisdurimimi", "DURIMIMI", "고딩 때 페미니즘 입문 마돈나 다큐를 보고 거기 나오는 소녀들의 인터뷰에 감명 받았다. \"남자친구를 사귀고, 패션잡지를 보아도 페미니스트일수 있어요. 여성 모두는 페미니스트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라는 간단명료한 대답이었다.", "2015-02-09 03:59:46"], ["564709301269184512", "/redOhYi/status/56470930126918451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실제로 페미니스트.남성은.매너 없단 소리.듣기.쉽상.. 왜냐고? 좀 전 한국인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패미니스트 상 이라는 리트윗 봐바.. 동등한 주체로.대하면 매너 - 남성으로서 여성이란.남성과 다른 존재에게.대해야 하는.특별 대우 - 없단 소리.들어", "2015-02-09 03:56:03"], ["564709163167522816", "/thought_within/status/564709163167522816", "thought_within", "snuggle_r", "인문학의 중요성...잉간드라.. 페미니즘이 뭔지는 알고 떠드는건가.. 나야 소시올로지 부전공이지만.. 아니어도 그쯤은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ㅜㅜ 양성평등 최하위권 나라에서 역차별 운운하고 있다니.", "2015-02-09 03:55:30"], ["564708944816254976", "/Epiphone_R/status/564708944816254976", "Epiphone_R", "L.DK", "페미니즘이 여자 짱짱걸이라 외치는 줄 아는 구시대적 남성우월주의에 찌든 병신들의 어머님들은 얼마나 맘이 아플꼬.", "2015-02-09 03:54:38"], ["564708812729630720", "/whereisdurimimi/status/564708812729630720", "whereisdurimimi", "DURIMIMI", "이 곳 미대에 딱 한명 존재하던 한국인 오빠. 내 작업을 감정적으로 싫어하던 젊은 백인남성 선생이 있었는데(아시아-여성 포비아)그 날도 그 선생의 공격에 씩씩대고 있었다. 그 오빠는 내게 \"원래 페미니즘을 싫어하는 남자들이 있어.\"라고 당연한듯 조언.", "2015-02-09 03:54:07"], ["564708679954341888", "/Carryatowel/status/564708679954341888", "Carryatowel", "KIMMONK", "행복한 페미니즘 정말 강추. 나도 집에 가서 다시 정.독. 해야 겠다.", "2015-02-09 03:53:35"], ["564708124544618497", "/warnerous/status/564708124544618497", "warnerous", "워너씨", "페미니즘.. 뭔가 제대로 봐야겠다고 마음먹고 처음 읽은 입문서가 벨 훅스의 <행복한 페미니즘>이었다. 이해하기 쉽고 '온건'하며 어째서 페미니즘이 인류의 보편적 인권 상승에 기여하는지를 차분하게 설명해 줌.\nhttp://m.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9580617 …", "2015-02-09 03:51:23"], ["564707390876946432", "/weird_hat/status/564707390876946432", "weird_hat", "김", "이것들이 페미니스트가 얼마나 무서운 건지 알지도 못하면서 잡지에 저런 글을 쓰는가", "2015-02-09 03:48:28"], ["564707281644683264", "/brizinroland/status/564707281644683264", "brizinroland", "briz", "모처럼 페미니즘이 화두가 된 이참에, 공부나 좀 하고 토론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페미니즘 : 차이와 사이>, 이희원, 윤조원, 이명호 외(문학동네)   http://aladin.kr/p/9788954615464  #aladinbook", "2015-02-09 03:48:02"], ["564707092187987968", "/Epiphone_R/status/564707092187987968", "Epiphone_R", "L.DK", "애초에 동등하게 사람으로 태어나 다 같은 인권을 갖고 사는 세상에 페미니스트니 페미니즘이니 왜들 시끄럽게 구는거야", "2015-02-09 03:47:17"], ["564707090179313664", "/whereisdurimimi/status/564707090179313664", "whereisdurimimi", "DURIMIMI", "20대 초반에 나에게 데이트 한번 해달라고 쫒아다니던 남성과 밥을 먹어줬다(어리석은 불행의 시작). 그는 대화 초반에 불쑥 \"페미니스트세요?\" 라고 물으며 입가에 조소가 한가득...", "2015-02-09 03:47:16"], ["564706968770596865", "/dasghgshgsfdhgh/status/564706968770596865", "dasghgshgsfdhgh", "이제남자가혜택얻을거임", "@AllegRory @bwv869beatle 그럼 페미니즘이 욕먹는이유도알아야지 ㅋㅋㅋ그냥 이제 불리해지니 폐미니스트열폭일뿐 ㅋㅋ군대대우받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09 03:46:47"], ["564706806375530497", "/Epiphone_R/status/564706806375530497", "Epiphone_R", "L.DK", "요즘 트윗에 페미니즘으로 며칠째 시끌벅적.", "2015-02-09 03:46:09"], ["564705338775977984", "/dasghgshgsfdhgh/status/564705338775977984", "dasghgshgsfdhgh", "이제남자가혜택얻을거임", "@bwv869beatle 풉 니는 사지도 않잖아??그럼 국방의 의무무임승차하는 장점없는페미니스트였어?군대대우받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09 03:40:19"], ["564705238569857024", "/wwwplaykoreanet/status/564705238569857024", "wwwplaykoreanet", "Ecology Of Play", "이번 주도 계속 야근에 연수라 내가 가사를 거의 못할텐데 대체 집을 어떤 꼴로 만들어 놓을지 새삼 답답하다. 집의 3명 포함 뭇여성들을 위해 페미니즘이 할 일이 많겠지만 내 집만은 어쨌든 신가부장제의 기지가 되었으면 좋겠다.", "2015-02-09 03:39:55"], ["564704389512691712", "/pneumas/status/564704389512691712", "pneumas", "LeeSangbong", "척 봐서 그럴 줄 알았는디..ㅠ경험상 그런 며누리는 십중팔구 페미니즘 운운하는 여자일 겁니다.암튼 좀 배웠겠죠.아니면 말구요.ㅋ@septuor1: 누이동생에게 며느리가 시부모를 싫어하는 이유를 물어봤더니 시부모가 농촌무지랭이로 무식하기 때문이라네요.\"", "2015-02-09 03:36:32"], ["564703459773927424", "/rekearo/status/564703459773927424", "rekearo", "라이야", "차별 문제는 흑백 가치관 싸움이 아니라 다수의 사람이 실존을 걸고 싸우는 문제인데 구조가 단순할리가 없져. 그런데 성차별 있냐 없냐, 인정 하냐 안 하냐, 너 개새끼냐 아니냐- 님 페미니즘이 얼마나 다양한지는 알고 있나여...??", "2015-02-09 03:32:51"], ["564702024864772096", "/Northeast1008/status/564702024864772096", "Northeast1008", "샨디샨디", "\"남자를 적으로 만든 요즘의 페미니스트를 향한 문제 의식에서 이런 논조를 펼친 것이다. 그러나 인터넷과 SNS에서는 “김태훈이 IS를 두둔했다” “페미니스트와 IS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문제다” 등의 비난이 쏟아졌다.\"", "2015-02-09 03:27:09"], ["564701200184926208", "/CheeseDaL0/status/564701200184926208", "CheeseDaL0", "치즈달", "@locked_one 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라고 스스로를 표현하는 사람도 거의 본적이 없는데여 극렬같은 소리 누가보면   어디 폭파라도 한줄알겠네여", "2015-02-09 03:23:52"], ["564700485341298690", "/neeonq/status/564700485341298690", "neeonq", "SALIE", "근데 진짜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단 말인가? 차라리 페미니즘이 뭔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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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kypong/status/564698053072789504", "chunkypong", "셈모", "지금 일어나고 있는 많은 페미니즘 이야기들, 2000년대 대학에서 강의들을때 여성스킬이라는 여성학 강의를 듣고서는 느낌표 열세개를 느끼고 그 이후 2010년대 중반까지 와서도 변함이 없음에 물음표 한개를 느낀다. 물음표.", "2015-02-09 03:11:22"], ["564695575228989440", "/sang_nyon/status/564695575228989440", "sang_nyon", "상뇬", "페미니스트 멋지내 pic.twitter.com/SCxjbpuZgA", "2015-02-09 03:01:31"], ["564695184647012353", "/70006832/status/564695184647012353", "70006832", "호국소년단", "요즘 유슬람 유슬람 하길래 무슨 소린가 했더니 is 가입한 김모군 가져다 엮어서 무뇌아적 페미니즘 운운한 김태훈 똥칼럼에 대항하듯이 나온 표현인 모양인데, 뭐 스위치 눌리면 쌓였던거 꺼내서 맹폭하는게 자연스러운 일이고..", "2015-02-09 02:59:58"], ["564695001074905088", "/leejongha6870/status/564695001074905088", "leejongha6870", "이종하", "오늘 탐라는 문재인과 페미니즘 이군...", "2015-02-09 02:59:14"], ["564694629073711104", "/appetite_/status/564694629073711104", "appetite_", "ㅎㅇ", "방 청소하다가 예전에 달군이 그려준 엽서 뭉치 찾았다. 이 언니들 지금 다 어디에 있을까? 몹시 그립다... 나이 폭 넓은 페미니스트 여성들간의 연대가 절실하다. pic.twitter.com/PJqNgSLF4J", "2015-02-09 02:57:45"], ["5646945930026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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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_SAMA/status/564685065490153472", "YJ_SAMA", "연자 LEE", "'남성이라면 여성의 언어에 대해 아는 체하기보다 그냥 아닥하는 게 여성의 목소리가 더 우리 모두에게 들리게 하는 길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난 아닥한다'잖아...ㅋㅋ그래서 페미니즘 지지하는 힙게이를 뚜드려팬다 캬", "2015-02-09 02:19:45"], ["564685007734579200", "/redOhYi/status/564685007734579200",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언니들 정신차리라고. 어딜 봐서 이택광이나 이재훈이 여성혐오의.시각을.드러냈어? 노정태 등등이 이슬림에.우호적이라며 유슬림이라는 칭호를.덧씌우고 그 다음에 유슬림이니까 반페미니스트라고 이미지 덧씌우기를 한 거지. 여성학 교과서 부터 펴고 다시 봐봐.", "2015-02-09 02:19:31"], ["564684942085324800", "/_Offline_Off/status/564684942085324800", "_Offline_Off", "김꺼짐", "@Arms_of_Metal 페미니즘 = 남성혐오는 아니지만 남성혐오가 페미니즘의 가죽을 뒤집어쓰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인가요 아님 페미니즘이 남성혐오와 결부되어 평가되는 경우가 왹구에서도 많다는 이야기인가요", "2015-02-09 02:19:16"], ["564684717983686656", "/_Offline_Off/status/564684717983686656", "_Offline_Off", "김꺼짐", "@bluetail17 부분인데 이런 지적해야 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논하는 사람들은 소수고 그냥 맹목적으로 남성혐오를 드러내는 수준의 사람들이 자기를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니", "2015-02-09 02:18:22"], ["564684204256923648", "/_Offline_Off/status/564684204256923648", "_Offline_Off", "김꺼짐",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구분을 못해. 페미니즘이랑 남성혐오를.", "2015-02-09 02:16:20"], ["564684084559900672", "/_Offline_Off/status/564684084559900672", "_Offline_Off", "김꺼짐",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즘이 남성에 대한 공격이라기보다는...\n남성혐오주의자들이 페미니즘의 마스크를 쓰고 활동하는게 너무 많아서 구분이 안 되는 수준. 왜 있잖아. 종북이면서 진보를 자칭하는 우리나라 정당같은 경우.", "2015-02-09 02:15:51"], ["564683884705480704", "/redOhYi/status/564683884705480704",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막말로 이번 건은 노정태 및 두 게이들이 중심이었지 무려 '페미니스트'들이 중심은 아니었잖아. 솔직해지자 우리. 심지어 리튓으로 장사한 것도 영향력 면에서 이들이 중심이었지 뭐.. 이제와 여성들의.발언은.보이질 않아서 개이들.탓만 한다는.둥", "2015-02-09 02:15:04"], ["564683372568379392", "/_Offline_Off/status/564683372568379392", "_Offline_Off", "김꺼짐", "지금 타임라인에서 보이는 페미니스트들의 주장 중 70%정도는 맹목적인 증오고..  거기에 대해서 \"우린 페미니즘이고 이거에 불쾌감을 느끼는 너희들은 성차별주의자다!\" 라는 프레임을 깔아버리면... 이건 뭐 20세기 냉전시대 흑백진영논리 수준임.", "2015-02-09 02:13:01"], ["564683173661917184", "/_Offline_Off/status/564683173661917184", "_Offline_Off", "김꺼짐", "@Arms_of_Metal 정제되지 않은 증오를 마구 쏟아내면서 거기에 대해서 \"우린 페미니즘이고 이거에 불쾌감을 느끼는 너희들은 성차별주의자다!\" 라는 프레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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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설명해서 납득시켜 줘\"란 투의 이야기는 정보가 넘쳐나고 여성학 책이 한 서가를 이루는 시대에 아무리 봐도 노력 부재인 것 같습니다.", "2015-02-09 01:53:02"], ["564677637503606784", "/libendel/status/564677637503606784", "libendel", "네야", "페미니즘 얘기가 끝나질 않고 고통스러운데 뭔가 안볼 수는 없는 느낌....", "2015-02-09 01:50:14"], ["564675612397162496", "/shinyhye/status/564675612397162496", "shinyhye", "김씁쓸", "넹??? 내가 슬슬 조상님 학번이라 그런가. 래디컬 페미니즘 잡지요??", "2015-02-09 01:42:11"], ["564675521884078080", "/B_a_c_k_a/status/564675521884078080", "B_a_c_k_a", "she", "페미니즘을 이해했으나 행동은 바꾸지 않겠다는 의욕적 발현이 페티시즘 아닐까 란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어영부영하고 얕게 묻어가는 고런 녀석은 일회용 젓가락 정도로만 이용해줍시다녀러분♡ #Feminism #Fetishism @PinkColoredMoon", "2015-02-09 01:41:50"], ["564674445378211840", "/Drdkh_/status/564674445378211840", "Drdkh_", "Silmaluomi", "남성 페미니스트의 예시를 몇 명 들어주실 분 계신가요?", "2015-02-09 01:37:33"], ["564674138158026752", "/standlaid/status/564674138158026752", "standlaid", "선우 훈", "아 왜케 계속 여성혐오나 착한 페미니즘 어쩌구에 열받지...", "2015-02-09 01:36:20"], ["56467406581884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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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ysong/status/564671288522706945", "jnysong", "진伊", "인권이라는 것을 미처 의식하지 못했을 때와 같은 경우라고.\n어쩌면 당연히 그래야한다고,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ㅎ\n아 저는 무식해서;\n하지만 일백프로 페미니스트가 되리라는 다짐은 늘 갖고 있지요! 꿈도 바램도 기대도 아닌 다짐이요!", "2015-02-09 01:25:00"], ["564671100131364864", "/greenwood31/status/564671100131364864", "greenwood31", "AMERiCA StocK$P$DD", "@wikitree @divergent327 비자금편취측면에서 종북+친북=보수우클릭로비수용하는 친일경제협작이다.2012대선방송루보토론회앞잡이출연목적 간첩이정희오만한 산만일으키는 사이비페미니즘 대표부류이다. 이런 내용 과정 사실도 미국여론 백악관알고있다.", "2015-02-09 01:24:16"], ["564670875509587970", "/subculmania/status/564670875509587970", "subculmania", "Hyojin Kim 金孝眞", "그건 그렇고 여성들, 특히 동아시아의 여성들은 전략적으로라도 페미니스트를 표방할 책무가 있다는 생각이 듬. 요시나가 후미가 2000년대 일본에서 왜 굳이 지금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했는지, 작금의 상황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음.", "2015-02-09 01:23:22"], ["564670815640100867", "/keiexel18/status/564670815640100867", "keiexel18", "복합적으로 살해당한 케이엑셀", "어제오늘 쭉 페미니즘에 대한 토론이 열리는 중인가봐여...???", "2015-02-09 01:23:08"], ["564670433740333057", "/jnysong/status/564670433740333057", "jnysong", "진伊", "음.. 초짜라 몰라 하는 얘기겠지만, 난 모든 여자들이 페미니스트라고 믿는다. 남편에게 회장님 심지어 주인님이라고 하는 사람일지라도. \n의식하지 못하는 것일 뿐이라고, 이렇게 말하면 어떨지 몰겠지만 다만 1%의 페미니스트라 해도 페미니스트라고.", "2015-02-09 01:21:37"], ["564670277087285249", "/sarozabda/status/564670277087285249", "sarozabda", "고현경", "페미니즘과 이케아 연필", "2015-02-09 01:20:59"], ["564670124355891200", "/_yes_U_R/status/564670124355891200", "_yes_U_R", "몬터", "@Worldless 태꽝씨가 생각하는 사이비아닌 페미니즘의 뭔지 궁금하다구~~뉴비는 늅늅하고 웁니다~~ 당사자인 여자가 모르는 페미니즘 알려달라구~~니들끼리만 알지말고~~~", "2015-02-09 01:20:23"], ["564669106796781568", "/greenwood31/status/564669106796781568", "greenwood31", "AMERiCA StocK$P$DD", "@wikitree @divergent327 틀린글자 고쳐서...악용되었음을 /한국인들잊지말아야 할 두가지?이승만정권오류과실을 현대사회에 비유할때 전체주의식으로 설명하면 현대정치오류난다. 한국인들 무식한 무뇌아적페미니즘을 미국여론 알고있다.", "2015-02-09 01:16:20"], ["564668676775751680", "/sinip_bot/status/564668676775751680", "sinip_bot", "시닙대리", "@hangahada 여자들이 자기 얘기 하는건 페미니즘이고 남자들은 너무 당연해서 이름이 없는 이유도 모르는 빠가들이 계몽러라며 가르치고앉았구요ㅠㅠ", "2015-02-09 01:14:38"], ["564668172406501377", "/kris_kim123/status/564668172406501377", "kris_kim123", "Kris", "\"@suhcs: 초등학교 때 들은 \"남자가 여자 때리면 못 써. 남자가 양보해야지.\" 같은 말을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은 것 아닐까? 그건 페미니즘과 아무 관련이 없고, 결코 옳은 교육도 아닌데...\"", "2015-02-09 01:12:37"], ["564667638228336641", "/whitestar612/status/564667638228336641", "whitestar612", "미개한 하얀별=건전지 사람=신비 쥔", "@sinip_bot 페미니즘이 뭐 별거겠어요? 성별로 나누지말고 그냥 똑같은 인간으로 대우해달라고 하면 페미니즘이죠~^^", "2015-02-09 01:10:30"], ["564666849262977024", "/deepdarkyellow/status/564666849262977024", "deepdarkyellow", "키머고사", "@goara2424 바빠서 짧게 답했더니 대화가 잘 안통하는 것 같아서 길게 쓰겠습니다. 여튼 한국의 여성가족부는 페미니즘 진영을 대표하지 못합니다. 정부에 의해 픽업된 단체에 불과하죠. 어용화된 단체를 제외하면 군가산점이슈는 이미 죽은 이슈입니다.", "2015-02-09 01:07:22"], ["564666746041147392", "/sinip_bot/status/564666746041147392", "sinip_bot", "시닙대리", "음 나 빠가라서 페미니즘따위 모르는 제조업계 로동자인데 자꾸 페미니스트가 어쩌고 쓰게되니까 벼락같이 부끄럽고 슬퍼져서 페미스타일@한메일쩜넷으로 하소연하는 메일 보내고싶네", "2015-02-09 01:06:57"], ["564666274685255680", "/kitteridgeolive/status/564666274685255680", "kitteridgeolive", "지금, 여기", "@kitteridgeolive 내겐 페미니즘도 그래.", "2015-02-09 0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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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_Kyotaro/status/564664135762182145", "Sakura_Kyotaro", "올릉 (˘ω˘ )", "다만 이건 페미니즘 상대 뿐 아니라 그 반대도 당연히 적용되는 야기인게, 반 레이시즘 운동/ 사회주의 운동 하면서 페미니즘 무시하고 뒷전에 놓는 닝겐들도 정확히 그만큼 어리석다고 보는 부분이라", "2015-02-09 00:56:35"], ["564664133228847104", "/bodoniitalic/status/564664133228847104", "bodoniitalic", "바다니", "지금 페미니스트 하면 헉 꼴페미?하는 것처럼 언젠가 헉? 너 페미니스트 아니야? 어떻게 그렇게 미개할 수가? 이런 날이 빨리 오고 그 담엔 페미니스트가 있을 필요도 없어질 날까지~~~~~~~~~ 지랄해야지", "2015-02-09 00:56:34"], ["564664012286074880", "/FaranFox/status/564664012286074880", "FaranFox", "퍼런여우", "아 알았다. 병신들은 페미니즘이 혹성탈출의 인류들정도로 생각하는가보다. 그러면 저런 병신짓이 말이돼!", "2015-02-09 00:56:06"], ["564663929838641152", "/Sakura_Kyotaro/status/564663929838641152", "Sakura_Kyotaro", "올릉 (˘ω˘ )", "다만 내가 비판하는건 그런거보단... 지나친 배타성을 띠는 일각에 가까워서. 1세계 페미니즘이 3세계를 이해 못한다거나, 반 레이시즘과 연대를 거부하는 류의 그런거.", "2015-02-09 00:55:46"], ["564663896351309825", "/joohaa11/status/564663896351309825", "joohaa11", "다은",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인문 에세이<자기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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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페미니즘부터 시작해서 염병들을 떨고있네 아이구 담배말려!!!!!!!!!!!!!!!!!!!!!!!!!!", "2015-02-09 00:46:58"], ["564661082845757440", "/_llello/status/564661082845757440", "_llello", "렐로", "근데 이재훈 기자가 이슬람 얘기 하면서 \"제3세계 여성들의 페미니즘\"을 의미있게 언급한 적이 있긴 있습니까? 젠더팩터를 무리하게 들이대는 게 문제라는 트윗 밖에 기억에 없어서... https://twitter.com/bnangin/status/556830353193586688 …", "2015-02-09 00:44:27"], ["564660682222604288", "/maumsanchaek/status/564660682222604288", "maumsanchaek", "마음산책", "\"궁극적으로는 모든 사람이 인간의 잠재성을 실현할 기회를 더욱 많이 가질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따라서 페미니즘은 우리 사회에서 자연스럽고 정상적이며 바람직하다고 인정되는 많은 것에 도전한다.\" <IF> 창간사, <시대의 말 욕망의 문장>", "2015-02-09 00:42:52"], ["564660489352126465", "/Jonna_SSEM/status/564660489352126465", "Jonna_SSEM", "K", "급진 페미니스트가 있었으면 힙게이탓 안했을까", "2015-02-09 00:42:06"], ["564660457164644352", "/kaeul_giants/status/564660457164644352", "kaeul_giants", "트위스트추는 김가을의 고양이", "아니 미친아 조선반도에 급진 페미니스트가 어딨어 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09 00:41:58"], ["564660327191572480", "/maumsanchaek/status/564660327191572480", "maumsanchaek", "마음산책", "\"페미니즘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은 여성도 한 인간이라는 여성성의 인간 선언일 뿐이다. 여자의 주인은 남편도 아이도 아닌 바로 여자 자신이라는 그 단순한 진실을 말하는 것이 어째서 그토록 많은 파문을 일으켜야 하는가?\" <IF> 창간호", "2015-02-09 00:41:27"], ["564660000753057793", "/stereologuer/status/564660000753057793",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급진페미니스트 못봤다는 사람들은 대학도 안 가봤냐?” 하시는 분은 캠퍼스에서 하루종일 사셔서 IS 지지하고 “여성할례 도입해서 선진국 이룩하자”같은 말을 하시는 건가…", "2015-02-09 00:40:09"], ["564659999473819649", "/greenwood31/status/564659999473819649", "greenwood31", "AMERiCA StocK$P$DD", "@wikitree @divergent327---구분명확을위하여 1무뇌아적페미니즘:오히려 성적희롱유도하여 성적쾌감즐기는 은닉성유도성희롱 교묘함있는행동인류이다. 2사이비페미니즘:정치적성향 민주사회 일탈반체제말한다.친북친일종북세력  최초도발혼란대상 문화이다", "2015-02-09 00:40:09"], ["564658668566622208", "/fephf/status/564658668566622208", "fephf", "현타", "아 짜증나는게 저 진보언론서 아닥하고 있으면 또 배우신~ 진정한 페미니스트~ 분들께서 우리가 심한 점 있는 거 같아 하고 쉴드를 치실 거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아아아아 남성의 시각으로 자신을 들여다보는게 가부장적인거지 페미니즘입니까? 원통", "2015-02-09 00:34:52"], ["564658313091371008", "/namikustyle/status/564658313091371008", "namikustyle", "나미꾸",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하다고 솔직히 말했다가 \"아가리 닥쳐!\" 꼴페미 아줌마들한테 존나 까인 김태훈 \"제가 쓰고자 했던 이야기는 페미니즘에 대한 것이 아니라, 페미니즘이란 '단어'만 사용해... http://fb.me/7jvS3KB8o ", "2015-02-09 00:33:27"], ["564657688957550593", "/mcglih/status/564657688957550593", "mcglih", "덴타타", "어제 트위터에서 하도 페미니즘 얘기를 많이 봐서 오마르 보는데도 착잡하더라\n특히 아랍쪽 얘기다 보니.\n굿모닝 맨해튼 같은 거라도 보면 처울지도", "2015-02-09 00:30:58"], ["564657451304112129", "/meco_vibre/status/564657451304112129", "meco_vibre", "MECO", "https://twitter.com/meco_vibre/status/564656012070645760 … 1. \"래디컬 페미니즘\"이 뭐임? 2. 서울대에 주이상스 폐간된 게 몇 년이더라… 저 분이 말하는 그 급진페미니즘 잡지가 퀴어플라이는 아니겠지", "2015-02-09 00:30:01"], ["564656264160882688", "/myulchinoise/status/564656264160882688", "myulchinoise", "Soon Ja Du", "@die_oi_die 아니 '래디컬 페미니즘' 이라는 장르의 페미니즘이 있잖아요. 수식어로서의 '급진'과 장르(조류?)인 '래디컬 페미니즘'을 섞어서 얘기하는 거 같은데요.", "2015-02-09 00:25:18"], ["564655973902458880", "/Sakura_Kyotaro/status/564655973902458880", "Sakura_Kyotaro", "올릉 (˘ω˘ )", "@0bscura5 좌파고 페미니스트고 뭐고간에 좀 이기는 싸움을 하려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ㅠ", "2015-02-09 0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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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카가 그렇고 이슬람이 그렇고 보지가 그렇고 페미니즘이 그렇고 쌍차가 그렇다. 많은 버튼들이 얽혀있는 문제 앞에서 누구나 조심스럽다.", "2015-02-09 00:12:14"], ["564651733289160705", "/redOhYi/status/564651733289160705",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진보남성을 까면 힙한 페미니스트 증명? 별 거지같은...", "2015-02-09 00:07:18"], ["564651712208588801", "/TakechiHenpeita/status/564651712208588801",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2-09 00:07:13"], ["564651538258227200", "/meco_vibre/status/564651538258227200", "meco_vibre", "MECO", "https://twitter.com/_llello/status/564651114386055170 … 큰 깨달음. 여성은 애초에 논외의 대상이고, 그렇다면 남은 건 게이나 힙함에 물든 일부 진보남성이니 내가 페미니즘 발언 못할 이유가 또 뭐겠니, 라는 거죠 태꽝 아재?ㅋㅋ 야 진짜 지젝한테 누가 좀 일러라.", "2015-02-09 00:06:32"], ["564651109310935040", "/AbsoART/status/564651109310935040", "AbsoART", "AbsoART", "아뜩하다 페미니즘", "2015-02-09 00:04:49"], ["564650778481000448", "/Cesa_Heathcliff/status/564650778481000448", "Cesa_Heathcliff", "금발패치 시저/Cesar", "너희들이 쫓는 그 이념이 진짜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하니?", "2015-02-09 00:03:30"], ["56465069509823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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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이해됐다! 요즘 약간 찌질한 남자들이 모여서 지랑 섹스 안 해주거나 지 맘에 안 들거나 기쎈 여자를 보고 '페미니즘'이라고 욕하는 문화가 새로 생겼었던 거다. 정말 몰이해라서 말을 섞으면 안 되겠다.", "2015-02-08 23:20:48"], ["564639856416927745", "/dangerousshop/status/564639856416927745", "dangerousshop", "강가딘", "엄청 많은 여자들이 일제히 \"아니다!\"라고 외치는데도 그 부정 자체를 부정한다. 그것이 '이론'(!!)이 아니고 하잘 것 없는 강령 같은 것에 홀려서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착각한다고 자기들끼리 쑥덕거린다.", "2015-02-08 23:20:06"], ["564639414349864962", "/deepdarkyellow/status/564639414349864962", "deepdarkyellow", "키머고사", "@goara2424 먼저 여성가족부는 페미니스트의 대표격이 아닙니다. 우경화된 여성주의와 관료주의의 융합이죠. 그리고 군가산점제는 애초에 남성 입장에서도 극소수만 혜택받는 이상한 제도였기에 헌재에서 반대한거고, 대안 제시의 의무는 국방부에 있습니다.", "2015-02-08 23:18:21"], ["564639400726786049", "/ryuwoon/status/564639400726786049", "ryuwoon", "류운, GT KIM", "주말 내내 타임라인을 달군 페미니즘 관련 얘기들은 도대체 맥락이 읽히질 않는다. 알 수 없는 은어도 너무 많고.. 동조하거나 이견을 내려다가도 좀 더 지켜보다 보면 엉뚱한 얘기라 화들짝 알티를 지우기도 하고. 진짜 카오스구만.", "2015-02-08 23:18:18"], ["564639018168897536", "/Ysaye93/status/564639018168897536", "Ysaye93", "이자이", "하튼 창설당시엔 몰라도 지금은 그냥 예산만 열심히 축내는 부처라고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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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len_1226/status/564632620210733056", "Cilen_1226", "시렌", "사실 예전부터 재하는 약간 페미니스트적인 성향이 있는게 아닐까 싶었는데 페미니즘에 대한 개념도 정확히 잡혀있지 않은 마당에 그렇게 단정짓기는 애매하고....", "2015-02-08 22:51:21"], ["564631600235675648", "/goara2424/status/564631600235675648",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deepdarkyellow  병역 얘기하면 다른 페미니스트들처럼 짜증내고 블락하시려나요. 그런데 오해를 풀려면 병역 문제부터 해결해야죠. 가산점 반대, 여성 징병도 반대 but  장교는 가능. 이러니까 여성우월주의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요", "2015-02-08 22:47:18"], ["564631172882235393", "/postcatherine/status/564631172882235393", "postcatherine", "욱", "식당은 엠넷을 틀어놓고 있었고, 엠넷에선 그래미 어워드를 생중계하고 있었다, 밥을 먹으며 동료에게 페미니스트 이야기하려 하려는 그 때 리한나의 무대가 시작됐다, 그냥 가마니 리한나 봤다, 리한나 보면서 밥 먹었따,", "2015-02-08 22:45:36"], ["564630342712041472", "/goara2424/status/564630342712041472",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어렵죠. 병역도 평등히 하자고 하니까 그건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RT @kimsinyeon: 페미니즘이 어렵고 극단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엠마 왓슨이 그랬다죠. 평등을 믿는다면 당신은 이미 페미니스트일지도 모른다", "2015-02-08 22:42:18"], ["564629656045772800", "/bluecatsensory/status/564629656045772800", "bluecatsensory", "맥주먹고 돼지되는 유지씨", "탐라가 페미니즘과 문재인, 그리고 이케아 연필로 도배중. ㅋ", "2015-02-08 22:39:34"], ["564629010794041344", "/goara2424/status/564629010794041344",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깨어있는 여성들이다! RT @KtheSilver: 그 트위터의 페미페미페미니즘 논쟁이 어느 여초커뮤에도 퍼져갔는데 '그래도여권신장을 이용해서 역차별을 시도하는 페미나치/가짜 페미니스트는 존재하지?' 라는 리플을 보고 이야이야요 이야이야요", "2015-02-08 22:37:01"], ["564628956947550208", "/Byungsalta/status/564628956947550208", "Byungsalta", "발열 병살타", "@lunadeer 군대 문제하고 연계되서 페미니즘이 과하게 까이는건 사실인데… 페미니즘을 추구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군제 문제 가지고 난리치는 사람이 있다는게 안습ㅠ", "2015-02-08 22:36:48"], ["564628421305569282", "/redOhYi/status/56462842130556928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방슴 리트윗. 이게 대단한 지적 능력이 있어야 파악되는.것도 아니고 '김군이 페미니즘 때문에 IS 갔다는데 왜 여성 혐오 안 다루냐'라고 하면 기가 막혀요 안 막혀요? 거기다 일베 분석에서 여성혐오를 안 다뤘다니. 참 내.", "2015-02-08 22:34:40"], ["564627970501787648", "/Byungsalta/status/564627970501787648", "Byungsalta", "발열 병살타", "(국내 한정) 페미니즘 문제는 결국에 군문제랑 연관이 있지 않을까….", "2015-02-08 22:32:53"], ["564626203718336512", "/Byungsalta/status/564626203718336512", "Byungsalta", "발열 병살타", "페미니즘은 이 한장으로 설명가능. pic.twitter.com/XmYWHk3aDg", "2015-02-08 22:25:51"], ["564624832445169664", "/smallfox92/status/564624832445169664", "smallfox92", "불꽃 사막여우", "@laitchaudK 아니 페미니스트들이 뭘 어쨌다고 나치나맄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페미니스트들이 우매한 수컷들 어디 가두고 전부 독살 시키자고 했냐구요....ㅠㅠ 미챠 ㅠㅠ", "2015-02-08 22:20:24"], ["564623221870571520", "/Jonna_SSEM/status/564623221870571520", "Jonna_SSEM", "K", "흑흑 페미니즘 넘조와 ㅠㅠ", "2015-02-08 22:14:00"], ["564622681803223042", "/rayness_4444/status/564622681803223042", "rayness_4444", "레이니스", "음... 우리 엄마도 교육 안 받은 것치고는 상당한 페미니스트인데... 그래도 결혼하기로 한 남자가 밥은 안 산다는 것에 분개하더라. 왜;; 더치페이가 어때서;;; 남자가 여자에게 책임져야 할 건 여자에 대한 애정뿐이라고;;;", "2015-02-08 22:11:52"], ["564622485216190464", "/wanna100mill/status/564622485216190464", "wanna100mill", "내일은화창(손가혁)", "아내가 하나님의교회(장길자 하나님을 믿는)에 다니면서 전쟁을 치루고 있는 남편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페미니즘 혹은 가부장적사회의 관점에서 다루어져선 절대 안됩니다. 아내는 종교의 힘으로 버티지만 무교인 남편들은 기댈곳이 없습니다.", "2015-02-08 22:11:05"], ["564621524691214337", "/TakechiHenpeita/status/564621524691214337",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2-08 22:07:16"], ["564619593675571200", "/hemhemhae/status/564619593675571200", "hemhemhae", "구운 햄", "문화상대주의는 쉽게 접근할 일이 아니지만,\n자기나라에 정착한 이민족의 문화를 이렇게 강하게 배척하는 나라에서 문화상대주의를 내세워 페미니즘을 비판하는건 그냥 가부장주의가 좋다로 보일 수 있다고 보는데. 지금 한국이 2007년보다 상황이 나빠서 그런가", "2015-02-08 21:59:35"], ["564619364876300289", "/woodyh98/status/564619364876300289", "woodyh98", "Ha, Sungtae", "딱 한 마디로, 종편 토크쇼에 나가서 씨부렁대더누스탠스로 심지어 IS와 페미니즘을 비교하는 칼럼을 썼으니. 야, 할 말은 많지만 언제나 그렇듯 '나나 잘 하자' 차원에서 여기서 그만.", "2015-02-08 21:58:41"], ["564619343707652097", "/new_yangkang/status/564619343707652097", "new_yangkang", "양캉", "페미니즘이 모라고 이러케 욕을 쳐먹지 인종차별하지 말라는 거랑 다를거 없는디", "2015-02-08 21:58:36"], ["564618507594117120", "/lampa_jestem/status/564618507594117120", "lampa_jestem", "Pirx", "@lampa_jestem 페미니즘과 보육교사 처우 얘기를 보다 보니까 여러 가지로 마음이 복잡해졌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애 패는 사람은 패더라. 그게 즐거우니까. 그 집 엄마는 자기 집에선 절대로 애들이 어른한테 대들지 못한다고 자랑하고 다녔다.", "2015-02-08 21:55:16"], ["564617773188251649", "/dangerousshop/status/564617773188251649", "dangerousshop", "강가딘", "@moonformee 멘션으로 보낸 '겸손한 페미니즘'을 보자마자 눈이 썩어서 그만....차단 풀까봐요....", "2015-02-08 21:52:21"], ["564617296698548224", "/Asexuality6/status/564617296698548224",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cut_the_gochu 제가 말한건 이즘내부엔 극단성-극단적 사람이랄게 있고 이건 이즘때문에 발현했달수는 없지만 이즘과 무관한건 아니라는 말이였습니다 레디컬 페미니즘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이야기지만 하신 트윗이 이렇게 해석될수도 있어서 트윗하게>>", "2015-02-08 21:50:28"], ["564617279048937472", "/hemhemhae/status/564617279048937472", "hemhemhae", "구운 햄", "이슬람이라는 단어의 오용을 하지 말아야한다는건 동의하는데 그게 페미니즘의 극단적인 오류인지 여부는 모르겠다. 한국에서 문화상대주의와 페미니즘의 대립 운운하는건 더더욱ㅋㅋ 문화상대주의와 페미니즘의 불모지같은 나라에서 무슨 대립을 한다는거야.", "2015-02-08 21:50:24"], ["564617161935556608", "/sommium_/status/564617161935556608", "sommium_", "솜", "페미니스트 게이들이 베프라 너무 꿈나라 꿈동산에 살았던 게 새삼 실감나!", "2015-02-08 21:49:56"], ["564616660074520577", "/lilio_hysteria/status/564616660074520577", "lilio_hysteria", "a.k.a 리리오", "님들 환상속의 남자한테는 대접받고 더치페이는 해야돼 호호호 이런 애들은 페미니즘하고는 하등 관계가 없다고. 걔들이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하디?", "2015-02-08 21:47:56"], ["564616622942343168", "/han_dang/status/564616622942343168", "han_dang", "불한당", "금욜은 페미니즘, 어제는 참배, 오늘은 연필.\n떡밥이 마르질 않는군하.", "2015-02-08 21:47:47"], ["564616544852783104", "/taleofcity/status/564616544852783104", "taleofcity", "ㅇㅇ", "여성에 대한 이미지가 학생, 아가씨, 어머니밖에 없는 나라에서 페미니즘이 과격하다며 욕 먹어야 한다니. 아~ 그런 나리니까 욕을 먹은 것인가? 아, 이모도 있지. 누군가의 자식, 엄마, 이모. ㅋㅋㅋㅋㅋ", "2015-02-08 21:47:29"], ["564616141297823744", "/lilio_hysteria/status/564616141297823744", "lilio_hysteria", "a.k.a 리리오", "김치녀=멍청이\n여가부=멍청이 집단 좀 외우세요.\n님들이 말하는 극단적 페미니스트가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지만 급진적 페미니스트는 이런 누나들이에요. 남자 군대보내야죠 깔깔 이런게 아니라. pic.twitter.com/ymQVcexoCG", "2015-02-08 21:45:52"], ["564616103783960577", "/015B015B/status/564616103783960577", "015B015B", "조석원", "\"문재인이 이케아 연필을 뭉텅이로 집어가는게 무뇌아적 페미니즘보다 위험하다고 김영민이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김영민 부인 김나나가 1박2일에서 군기를 잡아서 타임라인이 개판이 된 것이다\"", "2015-02-08 21:45:43"], ["564616063392821248", "/linkxell/status/564616063392821248", "linkxell", "망한 링셀", "@ROKAF_OR_6 그러면 페미니즘이 뭔지 아시면서 지금대화중인 내용은 페미니즘에 대한거였는데 그런 여자들의 이야기를 왜 꺼내시는건지 1도 모르겠다는겁니다.", "2015-02-08 21:45:34"], ["564615727135485952", "/Aloha_polydor/status/564615727135485952", "Aloha_polydor", "조점심", "@ingyeoooooooo 문재인이 이케아 연필을 뭉텅이로 집어가는게 무뇌아적 페미니즘보다 위험하다고 김영민이 페이스북에 올려서 김나나 동명이인이 이쁜 바람에 사단이 난 것임", "2015-02-08 21:44:14"], ["564615516224880640", "/ROKAF_OR_6/status/564615516224880640", "ROKAF_OR_6", "黑蘋果", "@linkxell 뒤에것은 잘알죠. 페미니즘은 여성의 인권이 보장받고 있지 아니하니 남성과동등하게 양성평등하자는 주의인것은 알죠. 다만, 남자에게 양보의 의무만 있고,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뭐라고 봐야하나... 싶었어요.", "2015-02-08 21:43:23"], ["564615336368947200", "/015B015B/status/564615336368947200", "015B015B", "조석원", "\"문재인이 이케아 연필을 뭉텅이로 집어가는게 무뇌아적 페미니즘보다 위험하다고 김영민이 페이스북에 올려서 이 사단이 난 것임\"", "2015-02-08 21:42:40"], ["564615298989309953", "/HaxenHammer/status/564615298989309953", "HaxenHammer", "대뇌찌질", "남자는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 : 넓은 의미에서 맞다고 볾\n페미니즘은 여성만이 정의한다 : 그거 좀 무리", "2015-02-08 21:42:31"], ["564615109280935936", "/LIARGcanary/status/564615109280935936", "LIARGcanary", "카나리아 라겜 덕계", "근데 우리나라에 과격파 페미니스트가 있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아직도 7,80년대 다룬 소설에 나오는 것처럼 진보계열 투사남편이랑 존ㄴ나 찍소리 안하고 순종하는 아내 이런걸 원하는건가 병신들", "2015-02-08 21:41:46"], ["564615015840243713", "/linkxell/status/564615015840243713", "linkxell", "망한 링셀", "@ROKAF_OR_6 할 수 있는데도 안하는사람보다 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이 더 많고 여성들의 직장이 안정되면 그런 이상한사람도 점차 줄겁니다. 페미니즘은 남성의 권리를 빼앗고 남성에게 밥사달라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차이를 아세요 좀;;", "2015-02-08 21:41:24"], ["564614969895821313", "/deepdarkyellow/status/564614969895821313", "deepdarkyellow", "키머고사", "다들 여성가족부 얘기만 하는 듯. 한국 페미니스트의 나쁜 예로 드는 것이 정부부처.............그나마 가족부랑 통합되어서 돈도 힘도 없는 조직........", "2015-02-08 21:41:13"], ["564614926887436288", "/ROKAF_OR_6/status/564614926887436288", "ROKAF_OR_6", "黑蘋果", "@linkxell 그냥 남자가 무조건 양보해야되!!! 그것은 페미니즘이 분명히 아니죠.(페미니스트의 사상을 페미니즘이라고 쓰는거 맞나요?) 그냥 사회분위기에 편승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2015-02-08 21:41:03"], ["564614636528365569", "/KangKyuSung/status/564614636528365569", "KangKyuSung", "강규성", "@dwddg 그부분은 완전 방랑소년의 요시노인데, 방랑소년적으로 페미니스트에 가장 가까운건 치즈루가 아닐까..", "2015-02-08 21:39:54"], ["564614409524236290", "/copperdie/status/564614409524236290", "copperdie", "구리거울", "문재인의 페미니즘 정치. #인물값;;;", "2015-02-08 21:38:59"], ["564614372664672256", "/deepdarkyellow/status/564614372664672256", "deepdarkyellow", "키머고사", "\"한국 페미니즘은 심하게 왜곡돼서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죠\", \"한국에 여성 우월주의자가 아닌 페미니스트가 없는 것은 사실.\" 이런 말 쓰는 사람들 중에 루머와 날조가 아닌 근거를 쓰는 사람을 못봤다.", "2015-02-08 21:38:51"], ["564614349029785602", "/linkxell/status/564614349029785602", "linkxell", "망한 링셀", "@ROKAF_OR_6 그러면 거절하세요. 제 주변엔 그런여자가 없고 제 친구도 그런여자들 싫어합니다. 그건 페미니즘이 아니에요. 사회적인 분위기에 편승하는 여자들일 뿐이지.", "2015-02-08 21:38:45"], ["564614127361208320", "/too_oscary/status/564614127361208320", "too_oscary", "oscary", "\"김태훈 페미니즘 칼럼 여파\"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5020909543002076&type=1&outlink=1 … 페미니즘 칼럼?? 아니죠. 여성혐오적 칼럼. 기사화해 주신 건 좋은데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지 않습니까. 자칫 오해를 살 수 있으니 헤드라인을 신중히 뽑아야죠.", "2015-02-08 21:37:52"], ["564614101993676801", "/Asexuality6/status/564614101993676801",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cut_the_gochu 곧은 아니지만 주의 안에는 사람들도 포함되는거잖습니까? 페미니즘은 극단으로 치달아간적이 없다 라고 할순 없다고봅니다만", "2015-02-08 21:37:46"], ["564613839887802368", "/FeignInnocent/status/564613839887802368", "FeignInnocent", "오리", "남자는 아닥 하고 설거지나......그것이 인류화합에 도움이 된다. 남성에게 페미니즘은 여성의 오르가즘 만큼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것 이다. 알듯 알듯 하면서도 체험을 할 수는 없는 그 무엇......", "2015-02-08 21:36:44"], ["564613627672416257", "/deepdarkyellow/status/564613627672416257", "deepdarkyellow", "키머고사", "ㅎㅎ 트위터 밖에는 역시나 ㄱㅌㅎ의 발언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고 무뇌아적 페미니스트가 많은 것은 사실이라는 사람들도 많구나 개같네 증말", "2015-02-08 21:35:53"], ["564613567765155840", "/ROKAF_OR_6/status/564613567765155840", "ROKAF_OR_6", "黑蘋果", "@JeonTuGiGye 네, 그거는 진적에ㅜ알고ㅠ있었는데, 페미니스트와 어떻게 구별해야하나 싶어서요.", "2015-02-08 21:35:39"], ["564612862014812161", "/_blue_suede/status/564612862014812161", "_blue_suede", "킹스맨강화기간", "@459animal  ( ͡° ͜ʖ ͡° ) ㅎㅎ.. 울 애기 너무 무섭다ㅎㅎㅎ.. 사나운 여자는 인기없는대 ㅎㅎ 오빠가 안 급진적인 진짜 페미니즘 가르쳐주까?ㅎㅎㅎㅎ", "2015-02-08 21:32:50"], ["564612653406900225", "/icedceylon/status/564612653406900225", "icedceylon", "실론", "cgv 김태훈 교체 기사가 하나둘 나는 것 같은데 하나같이 제목이 '페미니즘 칼럼'이라 알티하기가 싫다. 여성혐오 논란 칼럼이나 IS옹호 칼럼 혹은 적어도 문제적 발언이라고 해야하는 거 아님?", "2015-02-08 21:32:01"], ["564612555830591488", "/Asexuality6/status/564612555830591488",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cut_the_gochu 하신말씀은 어디 (페미니즘엔)극단적 사례가 있었냐 잖습니까", "2015-02-08 21:31:37"], ["564612437211484161", "/_blue_suede/status/564612437211484161", "_blue_suede", "킹스맨강화기간", "내가 지젝이랑 친한데 ㅎㅎㅎ 니가 잘못 안 거겠지 ( ͡° ͜ʖ ͡° )  ㅎㅎㅎ 나 지젝이랑 친해 오빠가 사진 보여줄까? ㅎㅎㅎ그래서 오빠에게 페미니즘 안 배울꺼야? 오빠가 더 잘아는대 ㅎㅎㅎ 오빠 운동했어ㅎㅎ못들어봤다고?ㅎㅎ니가 어려서그래'", "2015-02-08 21:31:09"], ["564612432706822146", "/Asexuality6/status/564612432706822146",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cut_the_gochu 경희대측은 문제는 선부르게 판단한것이고 여총의 문제도 그럴할것입니다 그리고 여총은 페미니즘 단체고 그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페미니스트가 있고 주의는 그안의 사람도 포함할것입니다 시스템 안에서 극단적 사람이야 있는것인데", "2015-02-08 21:31:08"], ["564611984729972736", "/_blue_suede/status/564611984729972736", "_blue_suede", "킹스맨강화기간", "'ㅎㅎ. ( ͡° ͜ʖ ͡° ) 너 왜 오빠에게 개기니? 너 몇살이니?ㅎㅎㅎㅎ 페미니스트 무서워서 무슨 말을 몯하겠네 ㅎㅎ... 뭐? 오빠가 유슬림이라고? 우리 애기 ㅎㅎ.. 멍청해서 귀엽네( ͡° ͜ʖ ͡° ) 지젝이랑 다른 말을 내가 한다고?ㅎㅎ", "2015-02-08 21:29:21"], ["564610936179146752", "/Namu2Namu/status/564610936179146752", "Namu2Namu", "Namu(南無)", "페미니스트: 여성의 자유와 권리의 확대,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사람.\n\n양성이 평등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세상에 있어요????\n\n또는 지금 양성이 평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나요????", "2015-02-08 21:25:11"], ["564610767656595456", "/YHx_z/status/564610767656595456", "YHx_z", "Stephanie", "지난 주에 트위터에 페미니즘 이란 단어가 뜨고 몇일이 지난 지금까지 핫한 화제다.. 페미니즘이 갑론을박 논쟁의 포털이란 사실이 안타깝다.. 이정도면 사회적인 논의가 시작되어야하는거 아닌가..", "2015-02-08 21:24:31"], ["564610343184236544", "/Seaa_FooD/status/564610343184236544", "Seaa_FooD", "커미션](병신력 MAX) 해물", "브루수가 이래서 에일리언은....하고 골치썩는데 코리가 딕 행복하게 해줄게요 아버님 하고 인사하러 와서 브루스 뒷목 소리없는 눈물 페미니스트라서 어떻게 하지도 못함", "2015-02-08 21:22:50"], ["564610283746779136", "/hemhemhae/status/564610283746779136", "hemhemhae", "구운 햄", "@HaxenHammer \n운동 내부의 극단적인 오류들을 덮어줘서는 안된다는 기본 전제 여기에서\n내부의 극단적인 오류가 당연히 있을거고 고쳐야하지만 그걸 알지도 못한 사람에게 지적받을 만큼 국내 페미니스트 운동이 지지받은적이 있긴 한가 싶어서요.", "2015-02-08 21:22:36"], ["564610258207657986", "/_blue_suede/status/564610258207657986", "_blue_suede", "킹스맨강화기간", "'ㅎㅎ 진보 지식인 너는 틀려써( ͡° ͜ʖ ͡° ) '\n'ㅎㅎ..니가 뉴비라 모르나 본데 여기 오빠들이 더 잘 알거등?( ͡° ͜ʖ ͡° )  오빠가 페미니즘 갈켜줄까?애긔야?'\n'게이는  신경쓰지 않아 오빠는 멋진남자니까( ͡° ͜ʖ ͡° )'", "2015-02-08 21:22:30"], ["564609813183614976", "/lilio_hysteria/status/564609813183614976", "lilio_hysteria", "a.k.a 리리오", "@ROKAF_OR_6 페미니즘이 잡스 전기처럼 한 권에 담기는 내용도 아닐 뿐 더러 그렇게 속 편한 주문의 책은 없어요. 자본주의를 알기 위해 A. 스미스 책만 읽어서 이해되는거 아닙니다. 저 분들이 가르쳐주신거나 읽으세요.", "2015-02-08 21:20:44"], ["564609639275180032", "/Asexuality6/status/564609639275180032",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cut_the_gochu 극단적 페미니스트의 사례겠죠 그리고 주의 안에는 그 주의를 행하는 사람들의 문제도 들어가지 않겠습니까?", "2015-02-08 21:20:02"], ["564609346089152512", "/HannaRaptor/status/564609346089152512", "HannaRaptor", "한나랩터", "왜 탐라에 갑자기 페미니스트 논쟁이 흥하는거지? \n\n근데, 울나라는 북한과 징병제란 소스와 리소스가 있음. \n\n대부분 그걸 우습게 본다는 게 문제.\n\n게다가 웬 이자스민 드립 하며.. \n(여성위주 정책보다 다문화질 정책이나 보고 떠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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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다' 식으로 회피하며 되려 \"일부 페미니스트는 편가르기로 이득을 취하는 장사꾼\"이라는 발언을 다시금 했습니다. @chCGV", "2015-02-08 21:06:39"], ["564605817849004034", "/Surlight88hk/status/564605817849004034", "Surlight88hk", "렌덮밥/여름빛새", "@rumblepad 페미니스트는 남자의 적이다-> 신의진은 남자의 적이다->고로 신의진은 페미니스트다. 라는 기가막힌 논리로군요.", "2015-02-08 21:04:51"], ["564605361299009536", "/ROKAF_OR_6/status/564605361299009536", "ROKAF_OR_6", "黑蘋果", "@som_aside 님과 대화하다보니깐 \"남자들이 무조건 양보해야되!!!\" \"남자들이 무조건 계산해야되!!!\" 이런사람들과 페미니스트는 어떻게 구별해야 하는가에ㅜ대해서 의문이 들어서요. 전자는 페미니스트가 아니죠. 그래서 어떻게 정의해야하는가", "2015-02-08 21:03:02"], ["564605309226713088", "/hemhemhae/status/564605309226713088", "hemhemhae", "구운 햄", "@HaxenHammer 구체적으로 어떤 오류가 있는데요? 어떤 극단적인 페미니즘 사례가 있는지 궁금해서요..", "2015-02-08 21:02:50"], ["564605137608384512", "/postcatherine/status/564605137608384512", "postcatherine", "욱", "오늘은 점심 식사를 하며, 직장 선배(여선배)와 페미니스트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2015-02-08 21:02:09"], ["564604565861830656", "/rucidi/status/564604565861830656", "rucidi", "missHyde", "리ㅡ 페미니즘이 단순여성우월주의. . .   ㄴㅁ. ,  왜 항상 부끄러움은 보는자의 몫인가", "2015-02-08 20:59:53"], ["564604361301442561", "/rumblepad/status/564604361301442561", "rumblepad", "4.16", "예전에 대표적인 페미니스트로 '신의진' 의원을 꼽는 사람도 봤다. 아이고 내가 말을 말아야지.", "2015-02-08 20:59:04"], ["564604011764936704", "/YJ_SAMA/status/564604011764936704", "YJ_SAMA", "연자 LEE", "페미나치- 사이비 페미니즘-무뇌아적 페미니즘...시발 심정적으로는 무력봉기라도 일어나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 이제 거의 한계에 다다랐다고. 이게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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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에 아직 래디컬 페미니즘 고민하는 사람들 많고 조직도 있고 잡지도 나오는데.", "2015-02-08 20:05:50"], ["564590027800186880", "/PairsonnalitesA/status/564590027800186880", "PairsonnalitesA", "Stigmabase | ASIA", "KR : 페미니스트라는 낙인  - 페미니스트에 대한 우리사회의 편견을 가장 잘 반영한 정의이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는 일베로부터 꼴페미(꼴통 페미니스트)라고 공격 받을 때, 남성연대 ... http://dlvr.it/8SP9Hk ", "2015-02-08 20:02:06"], ["564589006243897345", "/antimjangnim/status/564589006243897345", "antimjangnim", "팀장님", "힙 페미니스트 하고싶다", "2015-02-08 19:58:03"], ["564586927320748032", "/DrPatariro/status/564586927320748032", "DrPatariro", "Jason Park", "@like_verde 콘돔이랑 경구피임약도 구별못하는 애를 보고 \"페미니즘에 관해 나름의 경험과 지식\" ㅋㅋㅋㅋㅋㅋㅋ", "2015-02-08 19:49:47"], ["564586805664571394", "/ROKAF_OR_6/status/564586805664571394", "ROKAF_OR_6", "黑蘋果", "@wayto_ 그러면...... 뭐..... 예를 들면 남자들이 무조건 양보해야되!!!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으루해야 할까요? 페미니스트든 아니고....", "2015-02-08 19:49:18"], ["564585329198239745", "/moakhwa/status/564585329198239745", "moakhwa", "목화", "왜 별 생각이 없는 나를 페미니스트가 되게 만드는 거야 들", "2015-02-08 19:43:26"], ["564585285317435393", "/moakhwa/status/564585285317435393", "moakhwa", "목화", "아, 정말 얼마나 많이 소위 페미니스트들에게 빚을 져왔는 지, 여러가지 핑계로 페미니즘이 보이지 않게 된 지금이야 말로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이름 붙여야하는 순간이 아닌지 생각하게 된.", "2015-02-08 19:43:16"], ["564584610449747968", "/eaudessens_/status/564584610449747968", "eaudessens_", "rangbong", ".@chCGV 최근 패션지 그라치아의 48호 62페이지에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해요> 라는 제목으로 IS에 들어간 김군을 옹호하고 여성혐오를 표출하는 글을 기고한 칼럼니스트 김태훈의 금번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를 재고해주시길 요청합니다.", "2015-02-08 19:40:35"], ["564580666839293952", "/SustainableEco/status/564580666839293952",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허허허 요즘 트위터 언팔이 많네... 강정트윗과 페미니즘 트윗 덕분인 듯.", "2015-02-08 19:24:55"], ["564579930600525824", "/YJ_SAMA/status/564579930600525824", "YJ_SAMA", "연자 LEE", "여성운동에 남성 동지 따윈 필요없다는 것만 주말 내내 재확인한 셈인데 바다 건너에선 히포쉬 캠페인을 하고 있고 남성 저명인사들이 티샤쓰 입고 페미니즘 지지운동을 하고 있는 걸 생각하면 한반도 남쪽 존나게 암울한 것이다...핵전쟁만이 답...", "2015-02-08 19:21:59"], ["564579784470970368", "/wakagaoka/status/564579784470970368", "wakagaoka", "Nick", "뭐야 이재훈 결국 하고싶었던 말 \"작금의 페미니즘은 사이비\" 맞네. ㅋㅋㅋㅋ. 예시 세 명만 말해줘요- 네~? @Bnangin", "2015-02-08 19:21:24"], ["564578001791107072", "/shimarisu49/status/564578001791107072", "shimarisu49", "포로리", "나는 그 사태 이후 한국에서 진보니 좌파니 전부 미련을 버리기로했다. 진흙탕싸움이나 하면서 재수없는 인간들. 요샌 또 페미니즘 갖고.. 글 하나 가지고 누구하나 다치지 않는다. 일베가 하는 짓도 그들의 담합정신에 비하면 애들장난이다.", "2015-02-08 19:14:19"], ["564577447539408896", "/wizaaaard/status/564577447539408896", "wizaaaard", "마법사", "몇 번을 다시 읽어도 새롭게 감동하는 건... 내가 일초하이머라는 지병을 가지고 있어서겠지? -_- (눼~~ 그런 것입니돠~~)\n\nI'm now reading '페미니즘의 도전' by 정희진... http://fb.me/1ywbWOex7 ", "2015-02-08 19:12:07"], ["564576770205032450", "/moitoi_nous/status/564576770205032450", "moitoi_nous", "늦봄", "물론 여성만 페미니즘을 말할 수 있다거나 퀴어만 퀴어리즘을 공부할 수 있다는 건 아님.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책으로서만 알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하고 이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2015-02-08 19:09:26"], ["565298141906604033", "/_joyeosa/status/565298141906604033", "_joyeosa", "조여사", "저 중산층 남자는 \"직접 당하지 않은 일에 대해 공감은 불가능하니 페미니스트가 못 되고 선언 못하겠다\"는데 당하지 않은 일이 아니라 저지른 일이고 거기서 이득을 봐왔다는 생각은 전혀 못하네. 지금 우리가 외계인한테 처맞고 와서 이러는 줄 아나.", "2015-02-10 18:55:54"], ["565297803162046466", "/koreawild3/status/565297803162046466", "koreawild3", "냥이네", "며칠동안 타임라인이 페미니즘으로 시끌시끌했는데.. 난 좀 창피한 얘기지만 대선때 아직은 여자가 대통령은 안돼..그런 말도 안되는 이유에서라도 안찍어주길 마음속으로 바랬다. 앞뒤가 안 맞는 모습은 내게도 그렇게 보이더라..", "2015-02-10 18:54:33"], ["565297800519622656", "/SisterDee0/status/565297800519622656", "SisterDee0", "잘생긴 디언니", "IS보다 개막장인 페미니스트가 날뛰고, 공격적인 여성으로 인해 일베와 남성연대가 생겨날 정도로 양성평등을 넘어 여성우월 사회라는 강간의 왕국에 사는 숫컷들의 댓글... pic.twitter.com/3MavcrzzLj", "2015-02-10 18:54:33"], ["565297549784121344", "/GuardmanMarbo/status/565297549784121344", "GuardmanMarbo", "황제폐하의 신실한 종, 한국 짱", "페미니즘도 좋고 여성할동도 좋고 유정복과 새누리당을 까는 것도 좋지만, 발을 뻗을 곳에 뻗으세요.\n아, 그럼 충남도지사는 개마초에 여성 차별주의자라서 112명 뽑는데 여자는 4명 뽑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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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아름답다'처럼 일상적인 표현 속에도 혹시 타인의 삶을 폄하하는 마음이 깃들어있지 않은지 스스로 좀 더 돌아보게 된 것.", "2015-02-10 18:18:22"], ["565288097513226241", "/AskAKorean/status/565288097513226241", "AskAKorean", "T.K. of AAK!", "@Han_Kyudong \"지지라라고 라벨링하지 않겠다\"란 건 아니고요 같은 가치를 지향합니다.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하면 \"나도 흑인처럼 심한 차별을 받고 산다\"같은 느낌이라서요.", "2015-02-10 18:15:59"], ["565287768629469184", "/Vajrahomo/status/565287768629469184", "Vajrahomo", "요력금강", "과거 나에게 여성주의를 소개한 대학활동가들은 보통 마초들에게보다 엉성한 진보의 탈을 쓰고 페미니즘의 변죽을 두드리며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고 말하는 자들에게 더 화를 내고 있었다. 그래선지 난 자신을 \"무슨주의자입니다.\"라고 말하는 자는 의심한다", "2015-02-10 18:14:41"], ["565287041274216448", "/devin_ii/status/565287041274216448", "devin_ii", "데빈", "@Han_Kyudong 페미니스트에게 나도 페미니스트니까 껴줘 그런 스탠스를 취했다가 니가 뭘 안다고 꺼져~ 그런 반응 겪기 쉽죠. 전 이젠 자칭 페미니스트 하곤 대화가 불편하더라구요. 가장 먼저 느껴지는게 피해의식이라 말 섞기도 쉽지 않구요.", "2015-02-10 18:11:47"], ["565287032801751042", "/myaldo/status/565287032801751042", "myaldo", "Ji-Eun Kim", "내가 페미니즘을 통해서 배운 것. 어린이는 하나의 동등한 주체이며 소유물로 여기는 태도는 옳지 않다는 것.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한다'는 말 속에는 '잘 키우는지 두고 보겠다'는 남성의 검열적 시선이 있고 이건 어린이와 여성 모두를 대상화한다는 것.", "2015-02-10 18:11:45"], ["565286640281997313", "/SikuNim/status/565286640281997313", "SikuNim", "시쿠", "페미니즘 때문에 시끌시끌한데 단어 원래 뜻이 뭐가 중요함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중요하지... 이미 오랫동안 여성우월주의라는 뜻으로 사람들이 받아들였는데 ㅠㅠ 그냥 이젠 단어를 새로 하나 만들어야되는거 아닌가?", "2015-02-10 18:10:12"], ["565286330704605186", "/devin_ii/status/565286330704605186", "devin_ii", "데빈", "@Han_Kyudong 물론 겪어봐야 뭐가 될수있는건 아니죠. 하지만 그 부분을 빼고 적당히 필터링 해서 읽어보았을때 틀린 얘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겐 오늘 타임라인을 덮은 페미니즘 얘기보다 엠마 왓슨의 유엔 연설 동영상이 훨씬 설득력이 있었어요", "2015-02-10 18:08:58"], ["565286297108242435", "/myaldo/status/565286297108242435", "myaldo", "Ji-Eun Kim", "내가 페미니즘을 통해서 배운 것. 폭력에 대한 감수성. 맞아도, 주무름을 당해도, 심지어 살해 당해도 그것을 못 본 척하거나 다른 문제에 파묻는 사람들 속에서 이것이 강자의 약자에 대한 폭력이라는 걸 분명히 해 주고 약자의 삶을 응원하는 태도.", "2015-02-10 18:08:50"], ["565283114961080321", "/balletluv/status/565283114961080321", "balletluv", "jsj", "고전발레라는 극을 극자체로 볼 때마다 주인공 캐릭터의 후진성 때문에 고민하는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그래서 비극이 차라리 낫지 희극이면 이건 뭐 세태풍자도 아니고 아,아니구나 풍자도 아니고 현재 진행중이구나 여기 한국에선", "2015-02-10 17:56:11"], ["565283069717127169", "/Han_Kyudong/status/565283069717127169", "Han_Kyudong", "한규동", "티케이님이 그렇다고 궁예질하는 건 아님. 다만 여성의 다양한 삶의 경험과 그 무수한 페미니즘 판의 복잡성을 다 알아야만 페미니스트 선언을 할 수 있다곤 생각하지 않을 뿐이란 얘기", "2015-02-10 17:56:00"], ["565282479276589056", "/nerdizzyz/status/565282479276589056", "nerdizzyz", "nerdizzy", "오늘도 트윗탐라에서는 페미니즘 논쟁..", "2015-02-10 17:53:40"], ["565282214074929153", "/tiltfs/status/565282214074929153", "tiltfs", "티르티", "내가 올라탔다고 페미니스트냐고 묻덛 자지는 신선했다고 인정~", "2015-02-10 17:52:36"], ["565282044289499137", "/tiltfs/status/565282044289499137", "tiltfs", "티르티", "저는요, 페미니스트를 여성 우월 주의자로 번역하는 사람과는 친해진 적이 없어요.", "2015-02-10 17:51:56"], ["565282027759759361", "/Han_Kyudong/status/565282027759759361", "Han_Kyudong", "한규동", "나는 중상류층 남자라 여성의 삶에 대해 근본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므로 페미니스트 선언은 안하지만 연대는 하겠다. 나는 아시아인이라 다른 소수인종 삶이나 백인 삶은 이해 못하므로 인종차별철폐는 얘기하지 않겠다. 그렇지만 연대는 하겠다. 이런것도 괜찮긴 함", "2015-02-10 17:51:52"], ["565281501106155520", "/Han_Kyudong/status/565281501106155520", "Han_Kyudong", "한규동", "물론 페미니스트라고 말해! 말하라고! 라고 독촉할 생각은 없는데, 나는 중상류층이라 나보다 사회적 지위가 낮은 계급을 근본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연대는 하겠다. 나는 헤테로라 성소수자는 근본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연대는 하겠다", "2015-02-10 17:49:46"], ["565280373740158977", "/gogocingnow/status/565280373740158977", "gogocingnow", "주모 (84세 여고생)", "페미니스트 논란이 며칠간\n탐라를 달구는데..\n전 콘푸로스트", "2015-02-10 17:45:18"], ["565280035897368576", "/quidleSF/status/565280035897368576", "quidleSF", "백스프", "페미니스트…\n마조히스트…", "2015-02-10 17:43:57"], ["565279971556724736", "/quidleSF/status/565279971556724736", "quidleSF", "백스프", "쌔느강은 좌우를 가르고 너믄 왜 페미니스트냐 이 썅년아~~~~", "2015-02-10 17:43:42"], ["565279819630665729", "/VeBourne/status/565279819630665729", "VeBourne", " James YJ Yoon", "아직도 페미니스트 떡밥이 흥하는 구만...", "2015-02-10 17:43:06"], ["565279262228611072", "/quidleSF/status/565279262228611072", "quidleSF", "백스프", "@Skip_FSC 개념 자체도 불안전한데 완벽한 페미니스트가 존재할리 있나 완벽한 공화주의자나 완벽한 공산주의자 같은 말이지 뭐.", "2015-02-10 17:40:53"], ["565278899551371265", "/devin_ii/status/565278899551371265", "devin_ii", "데빈", "@AskAKorean 제가 보기엔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는건 그냥 한마디 보태자는게 아닌것 같은데. 남들은 자신을 정의하는 말을 그렇게 쉽게 내뱉나봐요. 내가 누구라고 말한다는건 그에 대한 책임을 함께 지겠단 의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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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라'에서 무슨 '페미니스트 논쟁'이 있는지 모를 뿐더러 관심도 없습니다 무슨 대답을 기대하고 이렇게 무책임하게 숙제형 질문을 주셨는지?.... http://ask.fm/a/bqdp48p2 ", "2015-02-10 15:58:28"], ["565253237045874688", "/denjangfactory/status/565253237045874688", "denjangfactory", "Sumi", "꼬지 말고 말을 똑바로 하자... 페미니스트라는 라벨이 (한국에서) 얼마나 음습한 불이익과 차별과 함께 오는지 잘 알아서 그러는거라고. 내가 굳이 왜 그거 붙이고 니들 하고 같은 레벨로 떨어져야 하냐고, 난 천조국 중상류층인데!!", "2015-02-10 15:57:28"], ["565247507228143616", "/junuak/status/565247507228143616", "junuak", "Junu", "현재 내 탐라와 링크엔 페미니즘 얘기와 Fifty Shades, Bruce Jenner 얘기가 가득하다. 각기 다른 이슈에 달린 댓글 상당수는 일맥상통하는 무언가를 공유하는듯 보인다. 일례로 '왜 저들은 억압하는 바로 그 언어로 관용을 표하려 하는가'", "2015-02-10 15:34:42"], ["565245009797328897", "/KIMPD_COM/status/565245009797328897", "KIMPD_COM", "kimpd.com", "김태훈 칼럼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 정말 위험한 것은 페미나치가 아니라 난독증 http://goo.gl/fb/skW6o5 ", "2015-02-10 15:24:46"], ["565242472394018816", "/Drdkh_/status/565242472394018816", "Drdkh_", "Silmaluomi", "@dkfmak23 응, 저도 그런 개인적이고 애정이 있는 관계에서의 얘기가 아니라 공적인 시공간에서 페미니즘 논의를 할 때의 얘기를 할 때의 얘기를 한 거에요.", "2015-02-10 15:14:41"], ["565242226725240832", "/denjangfactory/status/565242226725240832", "denjangfactory", "Sumi", "아니 근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 니들 머릿속에 페미니스트가 뭐라고 입력돼있길랰ㅋㅋㅋㅋㅋㅋ 내가 그 스테레오타입에 꽂히는 구석이 있는모양.", "2015-02-10 15:13:43"], ["565241470437715968", "/denjangfactory/status/565241470437715968", "denjangfactory", "Sumi", "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내가 제일 가면쓰고 롤플레잉 하는 자리는 마음에 없는데 나가게 된 소개팅 선 자리일텐데 그런 자리중 하나에서도 상대 남자한태 아 페미니스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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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층위가 있겠지만 그냥 단순히 대중적인 이미지로 따져봤을 때 어떤가요? — 살짝 더 긍정적. http://ask.fm/a/bphcabll ", "2015-02-10 13:44:07"], ["565218357067001857", "/anbinrocker/status/565218357067001857",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슬랙티비즘에 회의적이긴 하지만 페미니스트 태깅은 SNS 상에서 소수자 간 연대를 실현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 다만 나는 샤를리 구호에 담긴 프랑스 68 오글 허세의 역사적 한계를 생각하면 저런 구호의 한국적 변용이 갖는 의미도 생각거리.", "2015-02-10 13:38:52"], ["565217832900636673", "/pibchaban/status/565217832900636673", "pibchaban", "pibchaban", "로맨스-후죠컨텐츠-포르노 일단 이 정의부터 애매하니까 진도가 안나가 호옹이 암튼 지금 오고가는 페미니즘과는 큰 상관이 없는듯하고. 여성이 성문화를 소비하는 형식에대한 이야기겠지", "2015-02-10 13:36:47"], ["565217057034502145", "/DrPatariro/status/565217057034502145", "DrPatariro", "Jason Park", "아무튼 분노한 사람들한테 시아파/유색인종 페미니즘/유교 세미나 들이미신 분들은 정말 적어뒀다가 백만년 놀리고 싶다... 씨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냐. 그 자신감.", "2015-02-10 13:33:42"], ["565215734049931265", "/lilio_hysteria/status/565215734049931265", "lilio_hysteria", "a.k.a 리리오", "페미니스트가 되기 위해서 존나 페미니즘을 연구해서 석박사가 되야하는게 아닙니다 인종차별주의자는 뭐 사람들이 인종주의이나 우생학, 민족주의에 대해 퍽 전문가라서 인종차별함?", "2015-02-10 13:28:26"], ["565215339810521088", "/sangseek_kim/status/565215339810521088",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는 선언을 하지 않으면 기본인권개념에 무지하거나 찬성하지 않는 자다 라는 낙인은 흡사 저쪽 여성혐오자들의 동네에서 김정일 개새끼를 선언하지 않으면 북한체제를 지지하고 찬동하는 거다 라는 값싼 선동을 보는 것 같아 불편하네요.", "2015-02-10 13:26:52"], ["565214490913148929", "/Superellipse/status/565214490913148929", "Superellipse", "초타원형 출판", "@Superellipse 혹시라도 페미니즘은 에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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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MH&HB", "이쯤되면 우리나라의 페미니즘 레전드께서 한마디해주셨으면 정말 탄산탄산할듯하다...", "2015-02-10 13:17:02"], ["565212627308007424", "/suninspace/status/565212627308007424", "suninspace", "우리", "그런데 김태훈은  제 2, 제 3의 김군들이 나올것이라고 페미니스트에게 협박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이 이미 제 2의 김군임을 아웃하지 않으면서,  아주 고상한척, 말도 안되는 이런저런 말을 갖다붙혀서 글을 쓴다는 점이다.", "2015-02-10 13:16:06"], ["565212185563901952", "/t3llmes0mething/status/565212185563901952", "t3llmes0mething", "둥실양", "아직도 한국의 많은 여성들은 스스로의 양성 평등적 가치관을 드러낼 때 쉽사리 페미니즘과 이를 자처하는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데에 굉장히 주저한다.", "2015-02-10 13:14:20"], ["565211945058324480", "/lilio_hysteria/status/565211945058324480", "lilio_hysteria", "a.k.a 리리오", "@AskAKorean 페미니즘'에' -> '을'입니다 으악", "2015-02-10 13:13:23"], ["565211718591057920", "/lilio_hysteria/status/565211718591057920", "lilio_hysteria", "a.k.a 리리오", "@AskAKorean 요컨대 '페미니즘에 잘 모르는 사람들이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면 후에 그들을 둘러싼 갈등이 벌어진다'는 말씀을 하고싶으셨다건가요? 페미니스트가 되기위해 페미니즘 학자가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단은 말씀의 의도는 알겠습니다.", "2015-02-10 13:12:29"], ["565211230818689024", "/suninspace/status/565211230818689024", "suninspace", "우리", "가장 소통이 불가능한 질문이다. 뭘 묻는거지?  무슨 좌파예요? 무슨 우파예요? 너무 익숙하지 않은 질문이다. 수업 한번 안듣고 페미니즘을 판단하고자 하는 가장 난감한 질문들, 그 무슨 페미니스트예요 라는 질문에 '무뇌아페미니스트'인가도 포함되겠군", "2015-02-10 13:10:33"], ["565211108512763905", "/imron880512/status/565211108512763905", "imron880512", "곱창깡통은 의지로 가득찼다", "@writerzcut 처럼 공감하기가 힘듬. 아무래도 단순한 개념이 아니다보니 이걸 딱 분파를 나누는건 무리겠지만, 내가 배운 페미니즘도 평등에 기반한 사회적 구조 개선과 대중인식 발전을 염두해두고있다 배움. 어차피 배워봐야 대학 교양따위 수준이지만", "2015-02-10 13:10:04"], ["565211105278951424", "/nhfsghuhkk/status/565211105278951424", "nhfsghuhkk", "✨ 나자 ⚡", "김태훈인가 뭔가 듣보잡이야말로 무뇌아적 꼴마초네. 그리고 페미니즘에 대해 비하하는 놈들 10명 중 10명은 페미니즘자체에 대해 기본도 모르고 인터넷상에 거짓선동글이나 믿는 병신들이고 여성에 대한 열등의식에 사로집힌 찌질이 루저던데. 쯧쯧 왜 사냐?", "2015-02-10 13:10:03"], ["565210716215336960", "/imron880512/status/565210716215336960", "imron880512", "곱창깡통은 의지로 가득찼다", "@writerzcut 그거 사회주의 페미니즘 아닌가? 사실 성향을 따진다면 난 리버럴쪽에 더 가깝겠지만, 맞는 말임. 현대의 페미니즘은 과거 여성의 사회진출이 지금과 같지 않기 때문에 여성인권주의로 시작한것이지 오늘날 컬쳐럴? 같은 시각은 좀", "2015-02-10 13:08:30"], ["565210669562081281", "/Runtz_/status/565210669562081281", "Runtz_", "룬츠", "NANA에서 제일 페미니스트적 사상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는 건 의외로 여자를 돈줄로 보는 신 같음ㅋㅋㅋ 그래서 좋지만....", "2015-02-10 13:08:19"], ["565210393123880960", "/suninspace/status/565210393123880960", "suninspace", "우리", "여성학 수업을 하다보면 첫날 짧게 강의소개 하는 그 첫날부터 쉬는 시간에 다가와 궁금함이 가득한 눈으로 묻는 학생(지금까지는 다 남학생)이 아주 가끔 있다. 선생님은 무슨 페미니스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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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모든 인류가 완전공감의 영혼을 가진 프로토스가되서 갈등없는 연대가되는건 불가능한 일 아닌지?", "2015-02-10 12:58:57"], ["565207503940907008", "/AskAKorean/status/565207503940907008", "AskAKorean", "T.K. of AAK!", "\"페미니스트 라벨 붙인다고 지금 당장 뭐 하라는 것도 아니고\" --> 그러면 왜 그 라벨을 달아달라고 하는 건데? \"제겐 그 라벨이 과분하니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걸 하고 있겠어요\"라고 하니까 조리돌림의 폭풍.", "2015-02-10 12:55:44"], ["565207014763012096", "/Tampabaygo/status/565207014763012096", "Tampabaygo", "탬고", "공부하고 노력해서, 스스로 부끄러움 없이 나는 페미니스트다 하고 당당하게 말하게 된다면 좋겠다. 노력해야겠지.", "2015-02-10 12:53:48"], ["565206865441611777", "/sub_plot/status/565206865441611777", "sub_plot", "피어스 호th론", "그리고 사실 그게 익히 알다시피 87년 체제... 국법이 지엄한 세상이라 죽이지는 않습니다만 근데 네가 완전 당연하게 갖고 있는 걸 존나 뺏을거야 이게 페미니즘이고 아니라고 하면 여러분은 뻥 쳤거나 그냥 막 속은 겁니다 안 뺏고 그런 페미니즘은 없어.", "2015-02-10 12:53:12"], ["565206454513070080", "/myulchinoise/status/565206454513070080", "myulchinoise", "Soon Ja Du", "@sub_plot 와 풍길도사 멋진 페미니스트네요 ~~", "2015-02-10 12:51:34"], ["565206275261075456", "/AmISnob/status/565206275261075456", "AmISnob", "빙빙", "라고 썻지만 페미니즘이 무언가라는 질문에는 모르겠다. 라는 말을 할 수밖에 없음....ㅡㅡ;;;  그냥 정치적 유용성에 입각한 판단. 애초에 스스로 이념적 측면에 대해 라벨링 하는 거에 의문이 있어서.", "2015-02-10 12:50:51"], ["565206168105000960", "/sub_plot/status/565206168105000960", "sub_plot", "피어스 호th론", "<페미니즘> 이 선량하고 상냥하게 남성 대중의 그 어떤 기득권도 침해하지 않는 무언가라면 여러분은 그것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황석영 <장길산> 에서 풍길도사가 한 말에 의하면 \"죽이지 않고 무엇을 바꾸겠으며 빼앗지 않고 무엇을 되찾겠는가\" 거든.", "2015-02-10 12:50:26"], ["565205752436891648", "/rihil_/status/565205752436891648", "rihil_", "리힐/뭉게구름", "@sithclare 나 아는 분 페미니즘 강연회 갔다가 도망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상한 사람들 봤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10 12:48:47"], ["565205452477054976", "/sommiumm_/status/565205452477054976", "sommiumm_", "솜", "나 트위터 쉬어야 하는 거 아닐까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이 태그가 도는 한 어떻게든 이유를 만들어 저 태그를 달지 않고 페미니스트 다섯 글자를 멀리하려는 사람들은 있을 테고 그때마다 나는 화가 나고 답답하고 분노 차징 풀차지 =[100%]", "2015-02-10 12:47:35"], ["565205431253864448", "/cinetara/status/565205431253864448", "cinetara", "Tara", "소위 진보 남성이 페미니즘 까는 거에 놀라는 반응을 종종 보는데 그들은 원래 그랬다. 못 가진 내가 잘 사는 세상이 되면 그뿐, 나보다 더 못 가진 놈은 관심 없음. 이 인간들이 가진자로 태어났다면 꼴통극우였다는 말씀.", "2015-02-10 12:47:30"], ["565205285099552768", "/AskAKorean/status/565205285099552768", "AskAKorean", "T.K. of AAK!", "RT)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라벨을 붙이는 행위를 하면 그 순간 \"충실한 자기 검열\"을 하고있다 보긴 어렵죠.", "2015-02-10 12:46:55"], ["565204676975407105", "/chipiisback/status/565204676975407105", "chipiisback", "걱정 많은 오이", "현실 지인 필터링 하기 좋은 시즌이다. \"나 페미니스트야.\" 라고 했을 때 옘병을 떨면 손쉽게 현실 블락이 가능해집니다.", "2015-02-10 12:44:30"], ["565204171528212480", "/sommium_/status/565204171528212480", "sommium_", "솜", "@cut_the_gochu 신문물을 전해주시는 미국 사는 삼촌 아자씨! 멋모르고 페미니스트 뱃지 달려던 저는 그만 까암짝 놀라버렸네요!", "2015-02-10 12:42:30"], ["565204079761039361", "/Magi_co/status/565204079761039361",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페미니즘이 정말 남녀평등주의와 동의어일까? 그렇게 말하면 되는 걸까?'하고 의문하는 사람들에게 '그건 네가 병신이어서 그렇지 등신아! 넌 차별주의자야!'라고 밖에 해줄 수 없다면 그거 참 아쉬운 일이다. 세상엔 등신이 훨씬 많거든. -ㅅ-", "2015-02-10 12:42:08"], ["565203600339517442", "/SS_We_D_/status/565203600339517442", "SS_We_D_", "우리", "페미니스트, 쪽이 더 정확할거 같네요", "2015-02-10 12:40:13"], ["565203553287806976", "/MuddyWine/status/565203553287806976", "MuddyWine", "미시시피 존", "그런데, 당위에서 공부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여성의 남성과 똑같을 권리는 당위다. 이건 싸움의 대상도 못된다. 그 반대를 이야기한다면, 맘껏 비웃으면 된다. 그런데, 이 당위를 말하려면, (미국산) 페미니즘을 공부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2015-02-10 12:40:02"], ["565203091520499713", "/marsgirrrl/status/565203091520499713", "marsgirrrl", "말쓰걸", "페미니즘이 무슨 바이블이라도 있어서 원칙적 틀 안에서 강령들 따르면 혁명 쨘하고 이루어짐 이런 건지 아시나 본데 이게 80년대 운동틀에 맞출 수 있는 게 아니라고요. 교조주의가 불가능하다고", "2015-02-10 12:38:12"], ["565202890881769472", "/DrPatariro/status/565202890881769472", "DrPatariro", "Jason Park", "페미니스트고 뭐고 그게 궁극적으로는 내 인권에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니까 하는 거지.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그게 아닌 거 같으면 그냥 하지마. 그걸 왜 해.", "2015-02-10 12:37:24"], ["565202867758170113", "/Resting_State/status/565202867758170113", "Resting_State", "A caffeine addict", "몇년 전부터 제사, 차례 중단해 왔는데 이렇게 편할 수가 없어!! 설, 추석 연휴에 놀러도 다녀 오고!! 스스로 페미니스트를 자인하는 남성들은 일단 제사부터 없애시는 게 좋습니다.", "2015-02-10 12:37:19"], ["565202812896694272", "/pibchaban/status/565202812896694272", "pibchaban", "pibchaban", "뭔가 후죠-페미니즘 관련 읽을거리 많은 블로그를 발견했는데 다 비공개처리하셔서 쥬우기 _(　っ`ω、)っ", "2015-02-10 12:37:06"], ["565202652766535680", "/Magi_co/status/565202652766535680",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하지만 '넌 이러이러하지 않으니 페미니스트가 아냐!'라는 이야기는 페미니즘 운동권 내에서도 나오는 이야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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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K님 트윗을 꼭 그런 맥락에서 읽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읽어줬음 좋겠지만 강요할 순 없겠죠.", "2015-02-10 12:21:47"], ["565198633058840577", "/ecorightskm/status/565198633058840577", "ecorightskm", "곽경민", "아, 너 페미니스트야?ㅋ\n\n혐오스럽다 그래요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n그리고 성차별주의자가 아니라면, 남성 또는 여성우월주의자가 아니라면 우리 모두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12:20:29"], ["565198310621712386", "/ingyyer/status/565198310621712386", "ingyyer", "잉여", "와나 자다깼는데 왜그러냐고 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좀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씨빨 페미니스트 그러케 꼴보기 싫으셔서 다들 어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5-02-10 12:19:12"], ["565198259916783616", "/bomroya/status/565198259916783616", "bomroya", "봄로야",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엊그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했던 B도 전해 달랍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12:19:00"], ["565198248122384387", "/fephf/status/565198248122384387", "fephf", "현타", "꼭두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ㅏ 이거도 열받는게 그럼 지금 트위터서 열심히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쓰고 동조하는 사람은 뭐의 꼭두각시입니까? 대체 사람들이 뭐에 놀아나는건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누가 나보고 페미니스트 외치라고 주입했던가?ㅋㅋㅋㅋ", "2015-02-10 12:18:57"], ["565198228765700096", "/some_of_her/status/565198228765700096", "some_of_her", "메텔", "다만 그 페미니즘 인종담론이 지금 이 상황에서는 존나 상관없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언급않는 것이지. 뭔가 잔소리는 하고 싶은데 아는게 그것밖에 없으니 끄내는 이야기같은데, 모르면 그냥 닥치면 된다니까. 아무리 좋은 소재도 주제랑 관련없음 다 쓰레기랬어", "2015-02-10 12:18:53"], ["565197868055543808", "/imron880512/status/565197868055543808", "imron880512", "곱창깡통은 의지로 가득찼다", "페미니스트를 왈가왈부 할 자격은 되는가' 이딴게 떠돌고 있는데, 이런 검증되지도 않은 수치적 시각이 페미니즘에 대한 현재 우리나라의 시선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진 않거니와, 이런것이 성평등을 의미하는 오늘날의 페미니즘을 뜻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2015-02-10 12:17:27"], ["565197772635127808", "/some_of_her/status/565197772635127808", "some_of_her", "메텔", "정말 ㅈ도 모르면서 \"이 오빠가 아는데 너네 페미니즘 인종 갈등은 알고 떠드는거냐\" 하는 식의 논리들 ㅋㅋㅋㅋ 님들이 걱정하기 수백년 전부터 충분히 담론화 되었던 이야기다. 누가 누구를 가르치려드나.", "2015-02-10 12:17:04"], ["565197762912718849", "/fephf/status/565197762912718849", "fephf", "현타", "기다리다가 역시 니네 의견에 동조할 꼭두각시가 필요했다 이건 뭐야 아 진짜 스트레스...자기 위치 발언부터 아웃 페미니즘 세부화 개싸움 발언 너무나 아웃", "2015-02-10 12:17:02"], ["565197642410373122", "/soulmate2430/status/565197642410373122", "soulmate2430", "킴수진", "비슷한 맥락에서, 이 시점에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것중 하나는 여성과 여성성의 구분이라고 본다. 이 개념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채 페미니즘에 대해서 떠드는건, ㄱㄴㄷ도 모르는데 가나다를 떠드는거랑 뭐가 다르겠어.", "2015-02-10 12:16:33"], ["565197577771954176", "/myulchinoise/status/565197577771954176", "myulchinoise", "Soon Ja Du", "니 엄마 페미니스트", "2015-02-10 12:16:18"], ["565197479566520320", "/ppasuni08/status/565197479566520320", "ppasuni08", "미쳐가는잉간", "일단 이 사회에서 페미니스트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생각을 해보면....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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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시끄러", "2015-02-10 12:14:05"], ["565196595717619713", "/redOhYi/status/565196595717619713",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아니.대체 왜들 이러냐고요. 나는.페미니스트임을 선언하는 사람과 페미니스트임을 스스로 정초하지 못하겠노라 하는 사람이 어울릴.수 없다고 진짜 생각들 하시는.거임? 뭔 운동을 이따위로 하냐.", "2015-02-10 12:12:23"], ["565196544249298946", "/stereologuer/status/565196544249298946",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우리가 너희에게 뭘 그리 섭섭하게 했다고 페미니스트 선언이냐, 너무 적대적이다\"라는 말을 2015년에도 계속 보게 되다니…\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12:12:11"], ["565196391656349697", "/shinfran/status/565196391656349697", "shinfran", "Providence", "저런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왜곡시키는지도 “@pvjns: 오늘 탐라 궤웃기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pic.twitter.com/uRuMksFCzZ”", "2015-02-10 12:11:35"], ["565196267576242176", "/nuiamaz/status/565196267576242176", "nuiamaz", "울 / Wooll", "'페미니즘'만 맞닥뜨리면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시선으로.\n에휴 멋모르고 바락바락 화내는 이 답답한 어린 아해들 ㅉㅉ-하는 그 자연스럽고 자동적인 셀프 포지셔닝.\n그런 태도를 보이는 이들은, 배웠건 안배웠건 똑같다니까. 쓰는 어휘 갯수만 다를 뿐.", "2015-02-10 12:11:05"], ["565195872708071424", "/Superellipse/status/565195872708071424", "Superellipse", "초타원형 출판", "PBT의 P는 페미니스트의 P입니다! 하면 물론 억지입니다만, 여성주의 관점으로 편집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스페이싱의 간격을 바꿈에 따라 미망인의 진주목걸이-\" 표현 같은 것들은 편집부의 의견에 맞춰 수정되었지요. 후후.", "2015-02-10 12:09:31"], ["565195787228160000", "/Baekseok2Dal/status/565195787228160000", "Baekseok2Dal", "MY Kim", "나는 나를 포함한 모든 여성과 남성들이 공정한 기회와 권리를 갖기 원한다. 나는 페미니스트 = 휴머니스트다.", "2015-02-10 12:09:11"], ["565195778654613504", "/imron880512/status/565195778654613504", "imron880512", "곱창깡통은 의지로 가득찼다", "@writerzcut 각해봄. 까놓고 얘기해서 '김치놈이란 단어가 없는것'을 문제삼는것이 현대에서의 페미니즘, 여성주의의 방향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물론 이게 무리한 이상론이라고 얘기한다면 나도 할말은 없지만...", "2015-02-10 12:09:09"], ["565195334427496448", "/redOhYi/status/56519533442749644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WbgBm 사이비라고 다시 정정해 부르는.그.행위가 페미니즘이 아닌.것을 페미니즘이란 오해(?) 또는.곡해로부터 구별해 내는 것이라구요.", "2015-02-10 12:07:23"], ["565195114226528256", "/redOhYi/status/565195114226528256",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WbgBm 고정된.부류? 흐름 따위가 있을 거라고는 아무도 생각 안할 걸요? 문제는 종북몰이를 위해 안보를.동원하는.것 처럼 다른 부당한 목적을 위해 페미니즘을 동원하는 무엇입니다. 그걸 왜 사이비 페미니즘이라 부르지 못한다는 건지요?", "2015-02-10 12:06:30"], ["565194888577556480", "/sooz005/status/565194888577556480", "sooz005", "쑤즈", "시봘 ㅋㅋㅋㅋㅋ 왜 반도에서 페미니즘 하는데 백인 페미니스트 애들이 뭐 하는지 봐야함??", "2015-02-10 12:05:36"], ["565194771665530880", "/KtheSilver/status/565194771665530880",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현재시점에서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선언하는 것은 전략적인 측면이 강하지 않냐 입 밖으로 내놓으라고 시발", "2015-02-10 12:05:09"], ["565194448842153984", "/AmISnob/status/565194448842153984", "AmISnob", "빙빙", "탐라에서 본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자칭하는 게 정치적 효과와 선전의 문제이니 동참하지만, 페미니즘/페미니스트의 정의하라면 솔직하게 모르겠다.", "2015-02-10 12:03:52"], ["565194397856174080", "/creamy_drops/status/565194397856174080", "creamy_drops", "김실장", "아직도 상머리에 둘러앉아 “아 외출하려면 청소도 해야 되고 쓰레기도 버려야” 돼서 억울한 표정 짓는 젊은 K국 남정네들이 널리고 깔린 마당에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남성들이 많아지면 좋은 거지 무슨 남자는 여자의 고통을 이해 못해서 어쩌고 씩이나.", "2015-02-10 12:03:39"], ["565194388314542080", "/KtheSilver/status/565194388314542080",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남자는 페미니스트라고 불릴 수 없다는게 나름 그 판의 주류의견이었던 때도 있었고 그래서 망설이는 사람도 있고 그런 건 이해하는데 반도가 지옥인데 세계를 보렴! 이러고 지 맘대로 입 다 털고 아 난 페미니스트 역시 못하나봐 이러고 있으면 빡이 치지", "2015-02-10 12:03:37"], ["565194358161276928", "/imron880512/status/565194358161276928", "imron880512", "곱창깡통은 의지로 가득찼다", "@writerzcut 내 생각은 그런 구조적 고정관념 자체가 성평등 혹은 여성들의 권위를 저해한다고 생각하는 리버럴 페미니스트라 그런 '캐릭터'의 존재가 여성인권 신장의 당위성이라고 생각하진 않는쪽이라... 물론 그런 공격적인 단어들의 존재가 남성들의", "2015-02-10 12:03:30"], ["565194253228179456", "/original_Uke/status/565194253228179456", "original_Uke", "섲_大阪に住んでいます", "정치이야기에 페미니즘에 동성애찬반론(ㅋㅋㅋㅋ)에 덕질 외의 것들 뿐이었는데 뭐가 그렇게 재미있었지 지금 보면 노잼일텐데", "2015-02-10 12:03:05"], ["565194090505990145", "/2nd_rate/status/565194090505990145", "2nd_rate", "Seonyeong Leigh", "하지만 개인의 윤리 이상으로 도약하려 할 때, 즉 사회가 어떠해야 한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주의는 정치성을 띌 수밖에 없다. 인간은 평등하다. 따라서 사회주의자는 당연히 페미니스트다. 정직하게 말하면 이론과 실천에서 그런 '되기'들을 추구해야 한다.", "2015-02-10 12:02:26"], ["565193942451236866", "/DinirNertan/status/565193942451236866", "DinirNertan", "Dinir Nertan", "글쎄요, 페미니스트... 남자는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 는 의견을 꾸준히 보아왔고 그래서 잘 모르겠습니다.", "2015-02-10 12:01:51"], ["565193838948413440", "/golsaengwon/status/565193838948413440", "golsaengwon", "골생원", "내가 배운 혹은 알고 있는 페미니즘은 여성해방이 아니다. 인간해방이다. 여성해방이 궁극적으로 인간해방이기 때문이다. 같은 인간이 서로를 차별하지 않고 동등하게 서는 것. 여성 차별에서부터 모든 사회불평등의 문제를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2015-02-10 12:01:26"], ["565193462576738305", "/Aro_miC/status/565193462576738305", "Aro_miC", "미꾸", "페미니스트를 쓰다가 오타가 나서 단어 속에 페니스가 들어있다는 아무짝에 쓸데 없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니까 남성여러분 페미니스트가 되세요 >_ㅇ ????????", "2015-02-10 11:59:56"], ["565193420923105280", "/devin_ii/status/565193420923105280", "devin_ii", "데빈", "같은 맥락에서 길거리 서명운동 할때 진짜로 내가 내용을 이해하고 동의한 의제 아니면 서명 안함.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에게 페미니스트가 아니면 양성평등에 동의하지 않는것이라는 논리로 강요하는것 또한 폭력이라고 생각함.", "2015-02-10 11:59:46"], ["565193336147804160", "/fephf/status/565193336147804160", "fephf", "현타", "내가 남동생한테 페미니즘 이야기 할 때 온갖 논문과 책을 주면서 천천히 말해도 무쓸모였지만 야 같은 인간이면 같은 대우 받아야지 병시나 하고 쏘니까 그제서야 그렇구나 하더라", "2015-02-10 11:59:26"], ["565193217499742208", "/FeignInnocent/status/565193217499742208", "FeignInnocent", "오리", "며칠전 군대 성범죄 이슈 때 \"여군\" 이란 용어가 사라져야 한다고 한 적이 있다. 아시겠지만 폴리스맨 파이어맨 이라는 단어 역시 이미 사라졌다. 남성이 쉽게 접근할수있는 페미니즘의 아젠다는 이정도 일 것이다. 여기까지는 쉬우니 갈치면 된다....", "2015-02-10 11:58:58"], ["565192816121221121", "/fephf/status/565192816121221121", "fephf", "현타", "길 가는 아무나 소위 유순하고 여성적인 화법으로 페미니즘 남성한테 설명해보라고 해라 그럼 걔네가 어휴 안 그런줄 알았는데 무섭네ㅎㅎ 아니면 넌 그런거 보지마 내가 지켜줄게 이딴 소리가 그나마 좋은 반응이지 존나 안 해본줄 알아", "2015-02-10 11:57:22"], ["565192787830636545", "/alfnmiru/status/565192787830636545", "alfnmiru", "미루", "@d_ijk_stra 한끗 기분나쁘면 성차별주의자처럼 읽히죠 ㅎㅎ 게다가 고깝잖아요 - 자기는 잘난척하면서 뭇 모든 남성은 페미니스트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말하고 현재 분개한 페미니스트들은 뭣도 모르는 나댐쟁이처럼 말하는것 같으니 말이에요.", "2015-02-10 11:57:16"], ["565192779811143681", "/cloud7tony/status/565192779811143681",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내 꿈 : 섹스/젠더 이분법 다 박살내 버리고 더 이상 양 극단에 동성애-이성애를 표시해놓은 킨제이식 설문지도 없고 페미니즘도 없는 세상인데 존나 피곤하다 인생이 ... 이걸 말하면서도 너무 웃기내 너무 불가능해보여서", "2015-02-10 11:57:14"], ["565192349244878848", "/LEMON__GRAB/status/565192349244878848", "LEMON__GRAB", "❍◁ ❍", "여성에 대한 문제를 잘 모르니 페미니스트라고 선언은 안 하지만 첨언은 하겠다??", "2015-02-10 11:55:31"], ["565192241535143936", "/polarization12/status/565192241535143936", "polarization12", "폴라", "@koyuli 평등권 하나도 벅찬 현실에 페미니즘까지 나오니 뭔가 좀 무섭기도 합니다;;", "2015-02-10 11:55:05"], ["565192187533459456", "/TintypeMolly/status/565192187533459456", "TintypeMolly", "TintypeMolly", "페미니즘이 승리하는 것보다 인간이 육체의 속박을 벗어나는게 더 빠를 것같다. 빨리 전뇌화 기술좀", "2015-02-10 11:54:52"], ["565192109687185408", "/redOhYi/status/56519210968718540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WbgBm 오히려 페미니즘을 다른 목적으로 동원하는.것을 경계해야 하지.않을까요? 사이비.페미니즘이라 할 때 제일 먼저 떠올린 그림이 전 그거였습니다만", "2015-02-10 11:54:34"], ["565192092809326593", "/alfnmiru/status/565192092809326593", "alfnmiru", "미루", "@d_ijk_stra 그냥 제 생각이지만 - 이런 어법을 사용하며 '페미니스트에게 관대한' 중상류층 남성(미천한 남자인 제가 어떻게 여성을 이해함?)라고 말하는게 '남자는 페미니즘을 이해못하는 존재'로 규정지으니 성구별주의자로 오해당할수도 있을듯.", "2015-02-10 11:54:30"], ["565192046550331393", "/LauraThe222/status/565192046550331393", "LauraThe222", "이로라", "아 타임라인 페미니즘 전쟁터가 되었ㄷㅏ... 내 팔로잉이 많이 다양해지긴 했어....", "2015-02-10 11:54:19"], ["565191982726000640", "/FeignInnocent/status/565191982726000640", "FeignInnocent", "오리", "과거의 페미니스트들이 투쟁했던 특정 사안들이 현대인에게는 당연한 정의 정도로 인식되는 경우도 흔하고-동의하고 실행하면서도 스스로가 페미니스트 인 것 조차 인지 못하고 넘어 간다.-\"성역할 의 모순 역시 대다수가 동의 한다...", "2015-02-10 11:54:04"], ["565191927755063297", "/mary_n_jane/status/565191927755063297", "mary_n_jane", "maryjane", "@rashyomong 그래놓고선 방구석에 들어오면 나는 페미니스트다 그러면, 존나 웃기지 않냐", "2015-02-10 11:53:50"], ["565191904992583680", "/Lebab_99/status/565191904992583680", "Lebab_99", "바벨", "책 제목이 떠올랐다 '편의점에서 파는 페미니즘'. 누가 써먹으세요. 저한테는 치킨 쿠폰만 하나 주시면 됩니다.", "2015-02-10 11:53:45"], ["565191812629790720", "/some_of_her/status/565191812629790720", "some_of_her", "메텔", "@DrPatariro 왜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은 한 큐에 정복가능한/해야 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하는건지ㅋㅋ 사회주의 맑스 진보니즘은 그렇게 다양한 결을 외쳐대면서 ㅋㅋ", "2015-02-10 11:53:23"], ["565191803142275072", "/TintypeMolly/status/565191803142275072", "TintypeMolly", "TintypeMolly", "페미니스트의 특징 = 페미니스트 아닌 사람의 인성을 공격한다", "2015-02-10 11:53:21"], ["565191784322433024", "/mcglih/status/565191784322433024", "mcglih", "덴타타", "거짓...페미니즘????", "2015-02-10 11:53:16"], ["565191626792775680", "/mary_n_jane/status/565191626792775680", "mary_n_jane", "maryjane", "@rashyomong 하지만 페미니스트 라벨이 붙은 사람에게 바라는 건 그게 아니지 않음? 적어고 넌 아니라고 할테지만 다른 사람들도? 사실 내가 생산직 직원들이랑 술마시면 존나 마초여. 근데 그게 pc하지 않다는걸 아는데도 그렇게 해야돼.", "2015-02-10 11:52:39"], ["565191493065777152", "/amisdame/status/565191493065777152", "amisdame", "amisdame", "그냥 페미니스트 말고 여성학자들이 이번 사태를 어찌 생각할지 궁금하긴 하다. 어떤 지식이나 권위가 필요해서 하는 말이 아니다. 새로운 이슈들을 한 번 정리는 하고 지나가자는 차원에서...", "2015-02-10 11:52:07"], ["565191365647032321", "/paulrho/status/565191365647032321", "paulrho", "Paul", "페미니즘이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우리 엄마 엄청 사랑하고 여자 존중하는걸로 충분한거지? 페미니즘이고 뭐고 인간은 평등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만 자신의 성을 무기로 삼는 인간은 여자고 나발이고 인간 취급안한다. 너랑 나랑 같은데 왜 다른척해 병시나", "2015-02-10 11:51:36"], ["565191080912515072", "/redOhYi/status/56519108091251507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WbgBm 제가.보기에.사이비.페미니즘이란.없다라고 하신 님의 입장은 순진한 희망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5-02-10 11:50:29"], ["565191064785387520", "/WGaeul/status/565191064785387520", "WGaeul", "요사리안",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여자도. 여자 페미니스트도.", "2015-02-10 11:50:25"], ["565191064546332672", "/cccaillou/status/565191064546332672", "cccaillou", "noctambule", "탐라가 페미니스트로 흥하니 좋습니다요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11:50:25"], ["565190996518924289", "/ikadro/status/565190996518924289", "ikadro", "차호정", "모든 페미니스트가 성평등주의자도 아니고 모든 성평등주의자가 페미니스트인 것도 아닌데 왜 지금 탐라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면 성차별주의자라고 주장하는 분위기가 되어 있는거지;", "2015-02-10 11:50:08"], ["565190883411103744", "/redOhYi/status/565190883411103744",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WbgBm 자기 명망 등 사익을 위해 운동을 동원하는 예들은 또 어떻습니까? 이것을 님 개인은 그건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말할 순 있을 지 몰라도 애시당초 그것은 페미니즘으.외형을.하고 등장했을 무엇들입니다", "2015-02-10 11:49:42"], ["565190789043474435", "/nutier/status/565190789043474435", "nutier", "끼끼", "'페미니즘의 모든 결'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맥주에 크래미나 찢어 드세여.", "2015-02-10 11:49:19"], ["565190432787668993", "/redOhYi/status/565190432787668993",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WbgBm 작은 ㅇㅖ이긴 하지만 실제.많은 여성들들이 자신을 페미니스트라 정초함과 동시에 '성매매 여성'에.대해 혐오의 감정을 가집니다. 노동운동한다는 사람이 외국인 노동자를 혐오하듯.", "2015-02-10 11:47:54"], ["565190218907516928", "/myulchinoise/status/565190218907516928", "myulchinoise", "Soon Ja Du", "@ford0252  다들 페미니스트라는데 뭐라도 하시겠죠~", "2015-02-10 11:47:03"], ["565190154323623939", "/roh0sun/status/565190154323623939", "roh0sun", "노영선", "별 영양가는 없네. 대체로, 당연하게도, 카톨릭 교황은 반페미니스트일텐데, 딱히 그런 태도는 아닌 듯. 새로운 깨달음이나 방향성을 주시는 것 같지도 않고. http://www.religionnews.com/2015/02/07/can-women-pope-francis-says-deserve-freedom-choose/ …", "2015-02-10 11:46:48"], ["565190040351813632", "/redOhYi/status/56519004035181363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WbgBm 과연 그럴까요? 온건한 예이긴 합니다만 민족주의가 과연 진보냐 내지는 좌파냐는 의미없는 질문/비판이 아닙니다. 이거 가지고 싸워요 실제로 아마 아시겠지만. 성매매 여성의.성적자기결정권을 무시하는.페미니즘도 넓게 포진합니다.", "2015-02-10 11:46:21"], ["565190029308215296", "/alfnmiru/status/565190029308215296", "alfnmiru", "미루", "@d_ijk_stra 오빠 트윗보고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분식의 어법이 약간 사람들 눌리게 한건 아닐까요? '내가 모자란걸 알아서 나는 안나댐' 이라 하지만 '너네는 모르는거 나는 알지'라고 말하시면서 '자칭 페미니스트=나대는 이'로 읽힐수 있는 표현", "2015-02-10 11:46:18"], ["565189996395507712", "/Jade_KR/status/565189996395507712", "Jade_KR", "WordyWeedyHiker", "@2daplay 최근에는 조롱을 넘어 혐오의 대상이 된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런 분위기가 여성 스스로도 페미니즘을 회피하게 하고 심지어 일부에서 페미니즘은 전근대적이고 유행 지난 것으로 몰아가고 그 주장이 여성에게 주입되고 있는 것 같아요.", "2015-02-10 11:46:10"], ["565189989676240896", "/snowboi84/status/565189989676240896", "snowboi84", "눈", "이번 사태를 파다보니 고구마줄기처럼 엮이는 것들이 있는데,김태훈은 도화선에 불과할뿐 샤를리앱도때 이택광이 썻던 칼럼을 시작으로 딴지일보의 펜더가 쓴<이 시대의 계백을 위하여>를 거쳐 고종석의 보지풀빵 혐오발언에 이어 마침내 김태훈 사이비페미니즘이 빵.", "2015-02-10 11:46:08"], ["565189960513253378", "/imron880512/status/565189960513253378", "imron880512", "곱창깡통은 의지로 가득찼다", "@writerzcut 거기다가 가부장세대의 끝물이 현재 기득층에 포진해있는 이상 우리세대에 진정한 의미의 페미니즘이 도래하긴 글러먹었다는 생각이 듬. 특히나 3~40대 중년남성들은 여기에 중년판타지까지 결합되어버리니 총체적 난국이고...", "2015-02-10 11:46:01"], ["565189948475572224", "/JeongtaeRoh/status/565189948475572224", "JeongtaeRoh", "JeongtaeRoh", "연대를 아예 안한다고 하면 본인이 끼어들어서 훈장질을 할 여지가 사라지니까, 에잉 이 못난 무뇌아 페미들 ㅉㅉ 진정한 페미니즘은 그렇지 않거늘! 하면서 곰방대를 탁 내리치는 것입니다.", "2015-02-10 11:45:59"], ["565189931434143745", "/TintypeMolly/status/565189931434143745", "TintypeMolly", "TintypeMolly", "세상에 성차별주의자-페미니스트만 남아서 싸우면 얼마나 이해하기 편하겠습니까.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둘 다에도 속하는 사람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2015-02-10 11:45:55"], ["565189793198247936", "/rihil_/status/565189793198247936", "rihil_", "리힐/뭉게구름", "근데 거기서 페미니즘 쪽 운동을 한다는 사람들이 나와 이야기를 시작했을때 사람들이 점점 멍한 얼굴이 되는게 보였다. 일단 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용어부터가 알아들을 수가 없었거든. 어느 분야든 전공 용어는 어렵다만 사회를 변화시키겠다고 하는 집단에서", "2015-02-10 11:45:22"], ["565189562419269632", "/alfnmiru/status/565189562419269632", "alfnmiru", "미루", "@d_ijk_stra '난 페미니스트' 라고 하는 사람들중 이상한 넘들 나온다 -> 공부나좀 하라지지-> 난 이런것도 알고 저런것도 알지 -> 그래서 난 '페미니스트'라고 외치며 '나대지는' 않을게 -> 하지만 연대 및 지지는 해줄예정", "2015-02-10 11:44:27"], ["565189537991634945", "/rihil_/status/565189537991634945", "rihil_", "리힐/뭉게구름", "페미니즘 특강 뭐 이런건 아니고 좀 더 넓은 범위의 소수자 모임같은거라 성소수자 쪽 관련된 사람들도 있고, 심리학이나 여성학 전공하는 학부생도 있고 교수도 있고 영화감독도 있고 멤버는 다양했다. 각자의 이야기나 시선이나 이런거 주고받는거 퍽 재밌었고.", "2015-02-10 11:44:21"], ["565189522439155712", "/imron880512/status/565189522439155712", "imron880512", "곱창깡통은 의지로 가득찼다", "@writerzcut 우리나라에서의 일반적인 페미니즘의 인식은 왠지 성별의 초월이 아니라 권위회복을 통한 보상심리가 기반해있는듯하기도 하고... 사실 한국은 정치적 특수성도 얽혀있어서 더 꼬이는거같음. 사실상 대중의 인식은 본래 의의랑 너무 동떨어짐.", "2015-02-10 11:44:17"], ["565189435617067009", "/DoctoRKL/status/565189435617067009", "DoctoRKL", "KL/Minority Kidd", "가부장적 가치관에 의해 피해를 입는 불특정 다수의 남성들이 그 피해를 페미니즘 탓으로 돌리는 아주 기괴한 현상....", "2015-02-10 11:43:56"], ["565189292637450242", "/redOhYi/status/56518929263745024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노정태의 분열증.. (자기를.제외하고) 진보꼰대남성 따위는 여성의 적으로 설정해야 마땅한데 막상 님성도 페미니스트일 수 있다 심지어 페미니스트여야 한다고 하니 정신을 못차리네.. 그러더니 페미니즘 훈장질 따위 소리나 하고 앉았음.", "2015-02-10 11:43:22"], ["565189196604653568", "/gumshooting/status/565189196604653568", "gumshooting", "홍당무 펜", "일단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지만' 혹은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말할 순 없지만 그들을 지지하는데' 라고 말하면 일단 페미니즘 논쟁 터졌을 때 잽싸게 발을 뺄 수 있음... 실상 당시에는 그게 그러한 전략이기도 했고.", "2015-02-10 11:42:59"], ["565189170218680320", "/FeignInnocent/status/565189170218680320", "FeignInnocent", "오리", "페미니즘 분파 사이의 첨예한 대립 까지 가면..이거 정말 머리 아파서 설레설레 흔든다. \"페미니즘\" 일단 그 용어는 잠시 그대로 놔두고 \"성역활\" 이라는 젠더의 문제로 눈을 돌리면, 남성의 대다수는 순식간에 잠재적 페미니스트로 돌변한다.", "2015-02-10 11:42:53"], ["565189169798844417", "/salondemio/status/565189169798844417", "salondemio", "✨ꈍ૩ꈍ 말그미☀️ 쇼핑금지근절사절", "페미니스트가 타임라인에 파도를 쳐서 가만히 생각을 해 보자 퍼뜩 떠오른 어떤 기억. 나 대학 때 어떤 못난 선배로부터 \"넌 페미니스트냐? 페미니스트같아\"라는 말을 들었던 것 같아. 지금은 얼레벌레 바보같아도 꽤 날카로운 직관대로일 때가 있었다...", "2015-02-10 11:42:53"], ["565189000160223232", "/aunteathur/status/565189000160223232",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어 근데 저 AAK인가 뭔가 하는 이는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케이스. 조선형으로 계량된(아닌가? 훨 후져진 건가?) 안티 페미니즘 들고 오신 안티 페미니스트인…그러니까 최소한 모르겠으면 *배우려는 자세* 밑줄 쫙 별표 쳐", "2015-02-10 11:42:12"], ["565188937459589121", "/gumshooting/status/565188937459589121", "gumshooting", "홍당무 펜", "뭐 그냥 이건 내 이야기고, 다른 사람들이 그렇다는 건 아닌데 비슷한 뭔가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은 듬. 한 때 이글루스/블로그 한창하시던 분들은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지만' 이런 말 굳이 붙이는 거 하루 이틀 본 거 아니잖아요...", "2015-02-10 11:41:58"], ["565188850813661184", "/mary_n_jane/status/565188850813661184", "mary_n_jane", "maryjane", "@rashyomong 솔직히 내가 처한 상황이 그런 자유로운 글쟁이들보다 더 내 사상을 잘 이행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여. 당장 담주에 업체에 설 인사 가면 담당자 성향에 따라 법인카드 들고 여자 끼고 술먹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퍽이나 페미니스트...", "2015-02-10 11:41:37"], ["565188664410378240", "/rumblepad/status/565188664410378240", "rumblepad", "4.16", "그러니까 페미니스트 연대에 대한건 알겠는데, '누가 무슨 말을 했다더라, 누가 무슨 헛짓거리 했다더라' 이걸 못 쫓아가겠음......", "2015-02-10 11:40:52"], ["565188591643414528", "/pibchaban/status/565188591643414528", "pibchaban", "pibchaban", "나는 후죠시와 페미니스트의 관계를 생각해보고있어 호호", "2015-02-10 11:40:35"], ["565188493555412992", "/devin_ii/status/565188493555412992", "devin_ii", "데빈", "갑자기 웬 페미니즘 얘긴가 했더니 해시태그 때문이었군. 난 내가 페미니스트인지 아닌지 모르겠음. 내 양심을 따를뿐 나를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지엔 관심없어.", "2015-02-10 11:40:12"], ["565188340199067649", "/YongsunYoo/status/565188340199067649", "YongsunYoo", "You Yongsun", "상식이어야 마땅한 평등이 현실에서 좀처럼 실현되지 않을 때 '주의(ism)'가 붙는 이념이 탄생한다. 예수, 부처 같은 성현 또는 마르크스 같은 석학이 주도한 이념과 페미니즘의 다른 점은 세상에 1:1 비율로 존재하는 남녀라는 계급 아닌 계급의 문제.", "2015-02-10 11:39:35"], ["565188226441154560", "/JeongtaeRoh/status/565188226441154560", "JeongtaeRoh", "JeongtaeRoh", "이 아저씨들 오늘 내일 중으로 여자들한테 생리대의 올바른 사용법 가르칠 기세다. 물론 페미니즘 훈장님들이니까 탐폰 사용법은 안 가르쳐 주시겠지...", "2015-02-10 11:39:08"], ["565188176700923904", "/redOhYi/status/565188176700923904",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여성학 석사 배출 20년이라.. 남성도 페미니스트일 수 있다면서 동시에 남성인 주제에 페미니즘을 가르치려 드냐고 하는 건 남성은 아닥하고 주입식으로 교육 받아 실천하라는 얘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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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매번 반성) 그래서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공감하고 때에 따라 연대\" 정도로 애매한 입장을 자꾸 취하게 됨.", "2015-02-10 11:31:04"], ["565186194237956097", "/nowherees/status/565186194237956097", "nowherees", "Hyemin", "페미니스트선언에 부정적인 트윗들을 봤다. 너 페미니스트냐는 질문에 조롱과 조소가 없어진다면 그거로 충분히 의미있다고 생각", "2015-02-10 11:31:04"], ["565186191968858113", "/redOhYi/status/565186191968858113",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막말로 자기는 굳이.페미니스트다 선언하고 뭐고 하기 싫음 그만이지 또 거기다 대고 하나마나한 소리하고 또 거기다 대고 얘좀 보래요 이러고 앉았고 참으로 아름다운 여성주의의 제전.. 아이고 의미 없다.", "2015-02-10 11:31:03"], ["565186130501332992", "/rucidi/status/565186130501332992", "rucidi", "missHyde", "누가봐도 페미니스트인 트친들도 해쉬태그 안단사람들 많다. 그들은 이미 그렇게 안해도 페미니스트니까..나는 '나같은 사고가 페미니스트구나'라는걸 며칠전에 각성한거고. 왜 해쉬태그 안다는거에 그렇게 변명이 많으면서 '난모르니안달어'그래? 도둑제발저리는거?", "2015-02-10 11:30:48"], ["565186047386996736", "/JeongtaeRoh/status/565186047386996736", "JeongtaeRoh", "JeongtaeRoh", "그냥 님들도 페미니스트 하세요. 쥐뿔도 모르면서 한풀이에만 열중하는 무뇌아 페미들을 가르치는 훈장님 페미니스트 하면 되겠네. 엣헴 엣헴 하면서 가끔 연대는 좀 해드리고...", "2015-02-10 11:30:29"], ["565186040051146753", "/Drdkh_/status/565186040051146753", "Drdkh_", "Silmaluomi", "@de_Hett_N 아하 그랬군요. 그러면 '이 판'의 \"나는페미니스트다\"는 애초부터 글러먹었다는 전개가 되는 건가...요?", "2015-02-10 11:30:27"], ["565186036066562052", "/Lebab_99/status/565186036066562052", "Lebab_99", "바벨", "페미니스트 언니들 섹시하지 않음?", "2015-02-10 11:30:26"], ["565185987337129986", "/TintypeMolly/status/565185987337129986", "TintypeMolly", "TintypeMolly", "페미니스트가 뭔지, 어떻게 운동해 왔는지 모르겠어서 난 그게 될 수 없다 라고 말하는 사람을 성차별 주의자로 몰고 가실 거라면. 음 네 그렇게 운동 \"니들끼리\" 열심히 하세요.", "2015-02-10 11:30:14"], ["565185945532502017", "/2nd_rate/status/565185945532502017", "2nd_rate", "Seonyeong Leigh", "이것은 위선으로 비춰진다. 이는 한국처럼 사람들이 타인의 사생활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동네에서는 더 악화된다. 페미니스트로 자처하지 않고 여성에게 '잘해' 주는 게 개인의 평판에 이득이다.", "2015-02-10 11:30:04"], ["565185750371557376", "/myulchinoise/status/565185750371557376", "myulchinoise", "Soon Ja Du", "나는 여자 동기한테 페미니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며 분개한 적도 있다 음 이것도 추억이군", "2015-02-10 11:29:18"], ["565185745480986625", "/chillypark/status/565185745480986625", "chillypark", "칠리", "익무에 CGV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 진행자 교체됐다는 글에 아쉬워하는 회원들 있길래 깜짝 놀람. 어떤 레벨높은 회원은 김태훈 글을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일침\"이라고 느꼈다고.ㅎㅎ", "2015-02-10 11:29:17"], ["565185689067606017", "/DrPatariro/status/565185689067606017", "DrPatariro", "Jason Park", "도대체 누가 감히 \"페미니스트의 결을 전부\" 아냐고. 글로리아 스테이넘도 그런 소린 안하겠다.. ㅋㅋㅋ\nhttp://twitter.com/AskAKorean/status/565184536573530112 …", "2015-02-10 11:29:03"], ["565185629709807617", "/gaenajwo/status/565185629709807617",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진정한 뭐뭐드립 이제 지겹지 않나? 트위터에서 거의 한달동안 본질드립만 주구장창 보고 산 기분임 진정한 이슬람은 그런게 아니야 진정한 유교는 그런게 아니야 그리고 진정한 페미니즘은 그런 게 아냐 넌 어려 아직 어려 페미니즘을 몰라 넌 혼좀 나야돼...", "2015-02-10 11:28:49"], ["565185613393981440", "/Citizens_/status/565185613393981440", "Citizens_", "John", "트위터 트렌드에 페미니즘이 있길래 검색해봤더니 또라이들이 너무 많아서 깜놀. 비정상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으니 비정상이 정상인 시대가 다가왔음을 느낀다. 그야말로 세상이 미쳤다.", "2015-02-10 11:28:45"], ["565185464798175232", "/lesbutis/status/565185464798175232", "lesbutis", "비체", "점점 페미니즘=휴머니즘으로 퉁치는 분위기로 가는것 같아 심히 우려스럽다.", "2015-02-10 11:28:10"], ["565185437283545088", "/WGaeul/status/565185437283545088", "WGaeul", "요사리안", "다시 한 번 강조. 페미니즘 운동과 페미니스트 정체화의 문턱은 낮아야 한다. 인권은 모두의 의제이고 페미니스트 선언은 성별권력의 불평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저항하겠다는 선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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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어케 페미니즘을.. 보지없어서 고통 이해 x <---  ??", "2015-02-10 11:16:10"], ["565182436263211008", "/starlakim/status/565182436263211008", "starlakim", "김명남", "무소용한 연대의 추구로 규정하고 현실의 복잡성만 강조하는 것은 그것이야말로 이 일에 별다른 이해가 없는 사람만 할 수 있는 팔자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가령 페미니스트라는 선언의 젠더 이분법이 LGTB에겐 어떤 영향일까 하는 염려 같은 거 합니다.", "2015-02-10 11:16:08"], ["565182062143868928", "/d_ijk_stra/status/565182062143868928", "d_ijk_stra", "유통업자 어엉부엉", "설령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에 대한 AAK님의 태도가 '잘못되었다'고 해도 그가 여성 인권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면 페미니스트들은 그를 조롱하거나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 이해하고 있는 지점을 설명해 줘야 하는 것 아닌가.", "2015-02-10 11:14:38"], ["565182054845784065", "/ReallyiAmGhost/status/565182054845784065", "ReallyiAmGhost", "._.", "페미니스트가 어쩌고 하는걸 보니 사우스 파크 nigger guy 에피소드가 떠오르네", "2015-02-10 11:14:37"], ["565182015679373313", "/haben_tee/status/565182015679373313", "haben_tee", "아몬드맬", "지금 여기의 우리가 말하는 페미니즘을 이해하고 있다고 믿으며, 페미니스트임을 자임하고 선언해야 한다는 것을 납득하여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네네. 그럼 이만.", "2015-02-10 11:14:27"], ["565181744295329792", "/TintypeMolly/status/565181744295329792", "TintypeMolly", "TintypeMolly", "이러니까 페미니스트라고 말 안하겠다는 건데 ㅋㅋㅋ", "2015-02-10 11:13:23"], ["565181686573318144", "/cloud7tony/status/565181686573318144",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당장 페미니즘 내부에서도 여성이 뭐냐고 물으면 금방 개싸움 날텐데 그걸 몰라서 사람들이 지금 하하호호 우린 모두 페미니스트에요~하고 있는 걸로 보이냐 ㅋㅋㅋㅋ", "2015-02-10 11:13:09"], ["565181637449633792", "/WGaeul/status/565181637449633792", "WGaeul", "요사리안", "그래도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정체화하고 연대하는 것이 가능한 것은, 자신의 삶 고통 경험을 여성의, 인간의 삶 고통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인간으로서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애초에, 페미니즘은 여성만의 이슈가 아니다.", "2015-02-10 11:12:57"], ["565181573679435777", "/Resting_State/status/565181573679435777", "Resting_State", "A caffeine addict", "페미니즘과 관련한 타임라인에서, 엉뚱하게도 한 때 유행했던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중 한 성매매 여성이 붙였던 대자보와 그에 대한 다양한 반응에 대한 기억이 떠올랐다.", "2015-02-10 11:12:42"], ["565181533091160064", "/mymoya98/status/565181533091160064", "mymoya98", "highigh", "페미니즘이 연일 트윗에 나타나니 곳곳에서 상대의 마음까지 읽어버리는 사람들이 나타나 누군가를 '여성혐오자'로 낙인찍으려 하는구나.\n자신들도 누군가에 의해 '꼴페미'등의 낙인을 찍혀봤을텐데, 똑같이 하고 있구나.\n누군가를 종북이라 낙인찍는 것도 연상되고", "2015-02-10 11:12:32"], ["565181438853525505", "/d_ijk_stra/status/565181438853525505", "d_ijk_stra", "유통업자 어엉부엉", "어떻게 일련의 저 트윗이 AAK님이 '성차별주의자'인 것으로 읽히는지 내 독해 능력으로는 이해 불가. 페미니즘이나 페미니스트라는 개념에 대한 이해 차이를 백번 양보해서 AAK님이 '잘못 이해'한 것이라 쳐도 그게 왜 그 사람을 성차별주의자로 만드는거지", "2015-02-10 11:12:10"], ["565180932320006144", "/gromitonthemoon/status/565180932320006144", "gromitonthemoon", "gromit", "@netaskitchen 페미니즘의 시작은 헨드릭스 진으로부터… ㅋㅋㅋㅋ", "2015-02-10 11:10:09"], ["565180932005457920", "/elleaimeranger/status/565180932005457920", "elleaimeranger", "helloworld", "페미니즘이라.. 오늘 진급 면접에서 준비한 70%정도를 쏟아내고 돌아나오며 들은 한마디가 떠오른다 \"여자들이 발표를 잘해\" ㅎㅎㅎㅎㅎㅎㅎㅎ니가 지금까지 본 남자가 전부 발표고자 였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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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처럼 인간 개개인의 무한한 형태와 결을 다른 사람이 아는 건 절대 불가능해서 남자가 페미니스트가 못 된다면, 여자도 다른 여자와 연대가 불가능하지.", "2015-02-10 11:07:46"], ["565180274334375936", "/frutta11/status/565180274334375936", "frutta11", "가스통", "오늘 탐라인엔 온통\"페미니스트\"에 관한 글들 투성이  진정한\"페미니스트\" 들은 저렇게 떠들지 않아. 행동으로 보여주지", "2015-02-10 11:07:32"], ["565180230919536640", "/kimkj2013/status/565180230919536640", "kimkj2013", "Kwangju Kim", "\"내가 감히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와 \"그렇지 않다. 성차별에 반대한다면 당신들도 페미니스트이니 연대하자\"가 충돌하는 양상.", "2015-02-10 11:07:22"], ["565180194235768832", "/seventeeeeeenth/status/565180194235768832", "seventeeeeeenth", "175", "이제서야 하는 이야기지만, 나는페미니스트이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를 다 떠나서 나는 어릴때부터 페미니스트였다... 씹존만이드라....! 라고 하고 싶었다....", "2015-02-10 11:07:13"], ["565179846452453376", "/starlakim/status/565179846452453376", "starlakim", "김명남", "한 마디만 더. 트위터의 페미니스트 선언 물결에 대고 자유로운 주체란 근대적 허상을 버리라느니, 페미니즘 내 인종 계급 구도도 모르고 나이브하다느니 하는 말들, 페미니즘의 발전 방향에 대한 제언, 공부의 권유로 오히려 고맙게 듣습니다.", "2015-02-10 11:05:50"], ["565179846028828672", "/MuddyWine/status/565179846028828672", "MuddyWine", "미시시피 존", "@gusvjar 제 말은 세밀하게 달라진다는걸 인정 못한다는게 아닙니다. 왜, 각개의 정체성에는 하나의 운동방법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느냐는거죠. 페미니즘이란 말을 쓰지 않고, 성평등을 주장하는 일이 왜 배척을 받아야 하냐는겁니다.", "2015-02-10 11:05:50"], ["565179808066179072", "/redink98/status/565179808066179072", "redink98", "소연",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고 말하는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11:05:41"], ["565179553681653760", "/llapiuyuuuuu/status/565179553681653760", "llapiuyuuuuu", "ㅍㅣ*ㅇㅜ*ㅇㅠ", "리얼 아침부터 저녁까지 페미니스트의 볼드모트화가 끊이질 않아 누가 호크룩스 좀 다 조져줬으면 뭐하는짓이여 저게", "2015-02-10 11:04:40"], ["565179548874981376", "/WGaeul/status/565179548874981376", "WGaeul", "요사리안", "리트윗한 글의 논리적 허점: \"직접 당하지 않은 일\"에 대한 불가지론을 펼치며 \"인간 고통의 형태와 결은 무한\"하기에 페미니스트라 칭할 수 없다고 하지만, 그렇다면 애초에 정치적 종족화와 운동은 불가능하다.", "2015-02-10 11:04:39"], ["565179447863541760", "/aunteathur/status/565179447863541760",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kkobiha 심지어는 페미니즘을 노동운동 중심으로 통합해야 된다는 말을 여성주의 학회 장을 맡았던 사람이 하는 걸 보고 전 그만 넋이 나가고 말았던…ㅠㅠ", "2015-02-10 11:04:15"], ["565179086746578944", "/AmISnob/status/565179086746578944", "AmISnob", "빙빙",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논란 읽다가 내가 페미니스트인지 고민하다가 멘붕에 빠짐. 이런 질문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은데...", "2015-02-10 11:02:49"], ["565178808899502080", "/gwenzhir/status/565178808899502080", "gwenzhir", "김괜저", "거기에 그 논리대로라면 본인이 더더욱 ‘굳이’ 조인할 ‘자격’(이라고 쓰고 ‘이유’라고 읽어야) 없는 여성 내 소수자 문제를 페미니스트로로 정체화하지 않을 이유로 가져오시는 것은 비겁한 변명입니다.", "2015-02-10 11:01:43"], ["565178716477591553", "/d_ijk_stra/status/565178716477591553", "d_ijk_stra", "유통업자 어엉부엉", "같은 말도 어떤 맥락에서 하느냐에 따라 맞는 말이 될 수도 있고 모욕적인 말이 될 수도 있는데, 남의 140자 트윗을 너무 자기 멋대로의 맥락에 끼워맞춘 후 비난하는 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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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_n_jane/status/565174658371051525", "mary_n_jane", "maryjane", "@rashyomong 그래봤자 같은 페미니스트 안에서 의견은 너무 갈림. 사실 사회주의보다 스펙트럼이 훨씬 더 넓어서 합의되지 않는게 페미니즘임.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해봤자 그러면 넌 ××에 대해 지지하니? 그리고 전쟁.", "2015-02-10 10:45:13"], ["565174558559174657", "/wwwplaykoreanet/status/565174558559174657", "wwwplaykoreanet", "Ecology Of Play", "상류층은 애들 외국으로 일찍 보내고 빈곤층은 그냥 방치하고 중산층은 아주 제대로 푸쉬해서 못살게 구는데 이걸 페미니즘에서 어떻게 설명하는지요. 좌빨진영의 계급/노동 이론은 아주 요연하게 정리하죠. 빼고 보태고 할 게 없어요.", "2015-02-10 10:44:49"], ["565174421866831873", "/AFFIRMATIV_E/status/565174421866831873", "AFFIRMATIV_E", "이긍정", "김태훈이 쓴 칼럼보고 분개해서 여태껏 페미니즘의 사전적 정의 조차 잘 모르던 사람들도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해쉬태그 달고 글쓰는데 양성평등을 위해 단 한가지라도 노력하고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주장 하는지는 솔직히 의문이다 당연한 권리라고 한다면야 뭐.", "2015-02-10 10:44:17"], ["565174410349670400", "/AskAKorean/status/565174410349670400", "AskAKorean", "T.K. of AAK!", "그래서 아까 한 얘기에 도달하는 겁니다. 연대는 해드림. 같은 가치 지향도 해드림. 하지만 난 내 주제를 알기 때문에 '페미니스트'같은 라벨 붙이고 나대진 않겠어요. 중상류층의 본분을 지켜 투표하고 기부하는게 진짜 페미니스트들에게 훨씬 도움되는 길.", "2015-02-10 10: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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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위계가 다르고 위치가 다른데 '온전히 똑같은' 생각을 할 수가 없고 다만 힘을 보태줄 수 있을 뿐이다. 그런데 그걸 보지 않고 모두 하나의 페미니즘만 있을 수 있다고 하면, 모든 사상이 망해가는 전례를 뒤따라갈 뿐이다.", "2015-02-10 10:38:00"], ["565172774902054912", "/thenewharu/status/565172774902054912", "thenewharu", "페미터팬",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페미니스트가 아니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2015-02-10 10:37:44"], ["565172762512064512", "/muukamuuka/status/565172762512064512", "muukamuuka", "뭌뭌", "그래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인 것이다.", "2015-02-10 10:37:41"], ["565172590193303554", "/googiduck/status/565172590193303554", "googiduck", "케즈", "@googiduck 그냥 울 엄마 살듯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요며칠 페미니즘 둘러싸고 벌어지는 꼬라지를 보니 내가 참 잘못 살았다싶은게, 어쩜 나 대학 다니던 20년전과 달라진게 하나 없는지 . 다 싸우기 주저하던 나같은 사람들이 이렇게 만들어놨구나", "2015-02-10 10:37:00"], ["565172527606280193", "/AskAKorean/status/565172527606280193", "AskAKorean", "T.K. of AAK!", "이것만 있는 줄 알아요? 헤테로 페미니스트 대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사이의 개싸움도 지옥도임. 이런 판에 나같은 중상류층 남자 새끼가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고 나대면 얼마나 가소롭겠어요.", "2015-02-10 10:36:45"], ["565172500443578370", "/redOhYi/status/565172500443578370",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WbgBm 어떤 대상을 두고 사이비라는 수식어를 붙인다는 것이 그게 페미니즘이 아니란 뜻이잖아요. 페미니즘이 아닌데 페미니즘으로 자칭이든 타칭이든 불린 무엇을 사이비 페미니즘이라 부를만 하지 않겠냐는 얘긴데요. 스스로 답을 하신 것 같은데요", "2015-02-10 10:36:39"], ["565172421984911360", "/lmil_/status/565172421984911360", "lmil_", "르밀! ヾ（○′∪｀●）ノ", "하나의 문제의식이 담론을 형성하게 되면 그 다음에 나타나는 건 문제의식 내부의 싸움이다. 지금 바로 트위터 내의 페미니즘이 그런 상황. 원래 수많은 프레임과 위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그걸 한데 묶으려 했다보니 이제 그 반동이 밀려온다.", "2015-02-10 10:36:20"], ["565172233656467458", "/ssang135/status/565172233656467458", "ssang135", "카이공", "김태훈이 쓴 문제의 글 내용은 대체로 모 메이져신문사의 논설위원(심지어 여성인)의 칼럼내용과 크게 다를게없기까지했다. 본래 차별받던 여성인권의 신장을 위한 이념이었던 페미니즘이 상위계층으로 올라선 여성의 권력을 위한 도구로 변질됬다는 내용", "2015-02-10 10:35:35"], ["565172086868819968", "/AskAKorean/status/565172086868819968", "AskAKorean", "T.K. of AAK!", "소수인종 페미니스트: \"이건 인종주의 아니냐. 왜 우리 의제는 안 나오냐.\"\n백인 페미니스트: \"우리가 인종차별한다는 거냐. 어딜 감히. 가부장제에서 너희를 지켜주는 게 누군데. 우리 없으면 누가 너희한테 신경이나 쓸 것 같냐.\"", "2015-02-10 10:35:00"], ["565172065947222016", "/rhizomatics/status/565172065947222016", "rhizomatics", "진공관", "@ohcrystalfuckme 김치녀라는 게 자본주의와 한국식 가부장제가 만나 생긴 허상으로 보고 따라서 페미니즘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던 거였는데 전달이 잘 안 되네요", "2015-02-10 10:34:55"], ["565172001413672960", "/mary_n_jane/status/565172001413672960", "mary_n_jane", "maryjane", "단지 성평등에 반대해서 페미니스트라 자칭 안하는거 아니다. 부끄러워서 안하는 것도 아니다.", "2015-02-10 10:34:40"], ["565171948330577920", "/TalkToIona/status/565171948330577920", "TalkToIona", "iona", "'평등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 일부 과격한 페미니스트 때문에..블라블라'\n나도 한때 그놈의 '일부 과격한' 미신을 믿었던 사람으로서 보편적 평등에 대한 그들의 공포와 '낙인'에 대한 우리의 실체 없는 공포를 이제야 실감한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10:34:27"], ["565171888419119106", "/korra_tlo/status/565171888419119106", "korra_tlo", "코라", "@jjuggu_69 페미니스트는 '남자와 여자의 권리가 동등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알고있어.", "2015-02-10 10:34:13"], ["565171846903906304", "/wazoskki/status/565171846903906304", "wazoskki", "마이끄", "그런 의미에서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보통 같았으면 세상에 저런 병신도 있구나 하고 말았겠지만.", "2015-02-10 10:34:03"], ["565171802398146560", "/miranimationFAN/status/565171802398146560", "miranimationFAN", "Ava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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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rvin",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 중인 사람으로서, 소위 페미니스트 논쟁이 이젠 지겹습니다. 1919년의 대한민국 임시 헌장에서부터 언급되어 온 국가 근본 가치인 성별에 따른 차별 금지가 왜 96년이 지난 아직도 논란의 소지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2015-02-10 09:53:28"], ["565161282886590464", "/jnysong/status/565161282886590464", "jnysong", "진伊", "현실성 여부를 일단 차치하고, 남자가 페미니스트인 지를 알려면 정말 살아봐야 안다고 생각한다. 어쩌다 한번 설거지로 맞벌이 기간 내내 밖에서 울궈먹는 게 그 염색체예요~~\n뭐 대단한 척도가 필요한 지 앎? ㅎ!", "2015-02-10 09:52:04"], ["565160964182401025", "/waltxwalt/status/565160964182401025", "waltxwalt", "관측 완료 잠항 속행", "@lwjspy 이정도면 \"무뇌적 페미니즘 그만둬라 도와주겠다\"라는 그 요지의 글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짐작 유남생? ㅋ 그래서 아마 엠비엔에선 ㅌㅎ선생 안 버릴 거에요. 왜냐면 그 프로그램에서 태훈 선생은 '근대적 남성'이니까 ㅋ", "2015-02-10 09:50:48"], ["565160655812972544", "/therewAsnoT/status/565160655812972544", "therewAsnoT", "고고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금 이 해시태그운동을 지지한다. 정제할 것들을 정제해서 활기찬 페미니즘의 흐름을 다시 이끌어냈으면 한다. 나도 참여할 것이다.", "2015-02-10 09:49:35"], ["565160612263522304", "/therewAsnoT/status/565160612263522304", "therewAsnoT", "고고내", "해시태그운동에는 별로 참여하고 싶지 않다. 내가 학부에서 여성학을 전공하며 '이렇게' 살겠다고 결심한 가치관으로서의 페미니즘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말들, 행동들, 폭력들이 섞여있어 보였다. 당장의 선언은 유보하지만,", "2015-02-10 09:49:24"], ["565160365122543617", "/therewAsnoT/status/565160365122543617", "therewAsnoT", "고고내", "무력함을 느낄 때부터 이미 '우리'는페미니스트였다. 선언의 훨씬 이전부터. 그러나 저 문장을 (공개된) 일기에 쓰는 것에는 어떤 고민이 뒤따랐었다. 나는 이미 페미니스트인데 굳이 저런 선언을 해야만 하는 필요가 무엇일까 생각했다. 당시로서의 해답은", "2015-02-10 09:48:25"], ["565160355752468483", "/joonynLP/status/565160355752468483", "joonynLP", "ㅈㅇ", "* 여기서 좋아하지 않는다는 건 내가 나 자신을 xx주의자로 선언하는 걸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차원의 얘기고 '나는 페미니스트다' 이런 운동적 차원의 선언은 유의미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까방 ^o^ 잘못하면 가루처럼 까임 ㅋㅋ", "2015-02-10 09:48:23"], ["565160066555211777", "/_ahdama/status/565160066555211777", "_ahdama", "유주대스타", "아이고 페미니즘이 다 뭐냐 결론은 정해져있는데 엉엉 아까 일이나 할걸 엉엉 언제자냐 내일 티켓팅이 두갠데 엉엉", "2015-02-10 09:47:14"], ["565159814523654145", "/daigang1290/status/565159814523654145", "daigang1290", "황태산", "난 페미니스트가 뭔지도 잘 몰라...테러리스트는 잘 아는데...", "2015-02-10 09:46:14"], ["565159679676776450", "/woodyh98/status/565159679676776450", "woodyh98", "Ha, Sungtae", "\"만약 당신이 '평등'을 믿는다면, 당신은 이미 무의식의 페미니스트 중 한 명일지도 모릅니다.\" \n- 엠마 왓슨", "2015-02-10 09:45:42"], ["565159666414403584", "/joonynLP/status/565159666414403584", "joonynLP", "ㅈㅇ", "나는 XX주의자요 선언하면 생각의 틀이 생기고 생각이 국한되고 경직되는 그런 느낌이 있어서. 어떤 지향 같은 건 필요하겠지만, 모든 현상을 해석할 수 있는 사상이란 없으니... 물론 예컨대 페미니스트와 맑시스트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지만 하여튼.", "2015-02-10 09:45:39"], ["565159612198825985", "/coral036/status/565159612198825985", "coral036", "coral036", "페미니즘, 여성주의를 말하는 자들이 과연 모든 종류의 차별에, 페미닌이 아님에도 페미니스트임을 말하는 사람이 거기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만큼, 그 만큼의 노력과 시간을 들이리라는 확신을 과연 주고 있다고 보는 건가?", "2015-02-10 09:45:26"], ["565159482338992128", "/daigang1290/status/565159482338992128", "daigang1290", "황태산", "페미니스트를 언급만 해도 까이는 분위긴데?", "2015-02-10 09:44:55"], ["565159459840745472", "/monster3x/status/565159459840745472", "monster3x", "スカジャン100덮은책", "우리나라 사전 좆같음. 이걸 뭘 믿고 사전전 의미를 운운해야할까? 페미니스트가 여성 숭배.. 이것도 말이 안돼고 \n자의식 과잉 설명은\n<심리> 욕구가 좌절되었을 때 자아와 대립ㆍ교차하는 의식. 흔히 열등감, 강박감, 분열감 따위가 일어난다.\nㅋㅋㅋㅋ", "2015-02-10 09:44:50"], ["565159289950457857", "/rekearo/status/565159289950457857", "rekearo", "라이야", "또 궁금한 게 있다. \"여성\"에서 \"남성\"으로 혹은 그 반대로 성전환한 사람들의 경험 맥락이 페미니즘/차별이란 주제 안에서 복잡함을 지닐 거란 건 쉽게 상상할 수 있다. 그러면 남성과 페미니즘 사이의 긴장은 어떤가? 어제 탐라가 과연 전부 일까.", "2015-02-10 09:44:09"], ["565159088820985856", "/kjm043/status/565159088820985856", "kjm043", "자유로운 영혼의 김나비", "여자의 물건을 들어주는 남자를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고 싶은 걸까?", "2015-02-10 09:43:21"], ["565158759979171841", "/joonynLP/status/565158759979171841", "joonynLP", "ㅈㅇ",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고 또 페미니스트를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이런 식의 라벨링을 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 페미니즘의 조류가 워낙 다양하기도 하거니와 자신의 정체성을 XX주의자로 퉁치고 그냥 거기서 사유를 멈춰버린 사람들을 많이 봐서...", "2015-02-10 09:42:03"], ["565158759719116800", "/rhizomatics/status/565158759719116800", "rhizomatics", "진공관", "@mintfarbe @kimhannya 유머가 아니라 페미니즘이 모두한테 이로운 거라고 얘기하고 싶었던 건데..", "2015-02-10 09:42:03"], ["565158561760567297", "/choijude_korea/status/565158561760567297", "choijude_korea", "다락방고양이",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페미니스트가 아니면 뭐겠냐 페미니스트지", "2015-02-10 09:41:15"], ["565158317928878080", "/vumico/status/565158317928878080", "vumico", "벨로린", "나는 엄밀한 의미에서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나는 [양성이 평등하다](혹은 양성이 평등한 구조라)는 논리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다만, 이렇게는 이야기할 수 있다. 나는 양성이 불평등하게 대우 받는 것 등에 대하여 매우 불편하며, 그에 반대한다.", "2015-02-10 09:40:17"], ["565158282243743745", "/rorjatlqoddl/status/565158282243743745", "rorjatlqoddl", "리맹빡", "@AskAKorean 저는 보통 \"여권신장에 동의하고 노력할 뿐, 페미니즘은 알지도 못하고 알고싶지도 않다\" 정도로 합니다.", "2015-02-10 09:40:09"], ["565158086789193729", "/rekearo/status/565158086789193729", "rekearo", "라이야", "구어어어…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한 제이콥 헤일이 주변의 페미니스트/여성학을 가르치는 교수들에게 \"자신은 여전히 여성학을 가르쳐도 되는가\"라는 내용으로 질문을 던지며 그 대답들이 전형적인 편견에 기반하고 있음을 분석하며~ 이거 보고 싶다!!", "2015-02-10 09:39:22"], ["565157817263206400", "/quarantineSta/status/565157817263206400", "quarantineSta", "sonnet", "@Blues_du_Lac ②만약 대외군사개입의 \"성패\"가 페미니즘의 주된 관심분야가 아니라면, 관련자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예시하신 것 같은 사례에 의견을 개진하게 될까요? 예를 들어 결과가 아닌 동기나 과정에 초점을 맞추는 대안적인 관점이 보통인가요?", "2015-02-10 09:38:18"], ["565157815015469056", "/AskAKorean/status/565157815015469056", "AskAKorean", "T.K. of AAK!", "한 번 진성 페미니스트 앞에서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고 뇌까렸다가 개까인 이후론 그런 말은 안 하겠다 다짐했다. 같은 가치 지향은 굿. 라벨 부착은 조심스럽게.", "2015-02-10 09:38:17"], ["565157749407760384", "/roh0sun/status/565157749407760384", "roh0sun", "노영선", "@angooooo_ 페미니즘, 더 크게 보면 휴머니즘(?)은 개인의 잘못에 대해 일단은 그 사람이 그런 일을 하게 된 배경이나 사회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죠. 노숙자를 밥버러지라고 말하는 인권운동가 같은 건 존재할 수 없습니다.", "2015-02-10 09:38:02"], ["565157516330299394", "/quarantineSta/status/565157516330299394", "quarantineSta", "sonnet", "@Blues_du_Lac 제기하신 질문은 흥미진진한 소재인데 반응이 별로인 것 같아서 조금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①대외군사개입의 \"성패\"에 대해 페미니즘의 이론이나 내부 논의는 어떻습니까. 예시하신 사례를 검토/평가할만한 기반이 갖추어져 있는지요", "2015-02-10 09:37:06"], ["565157500828131329", "/ifyousaygo/status/565157500828131329", "ifyousaygo", "so,young", "허핑턴포스트에 실린 최해선 씨의 '페미니스트라는 낙인' http://www.huffingtonpost.kr/haesun-choi/story_b_6604068.html … 을 통해 엠마 왓슨의 HeForShe 연설 영상을 보았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9:37:02"], ["565157321345470464", "/GoldCloud/status/565157321345470464", "GoldCloud", "도도한 맥주", "페미니즘의 단초는 반가부장주의이므로 나또한 이를 선호하고 실제로 그런 남자들에 호감을 갖지만, 한편으로 \"모든 여성은 독립적으로 직장을 갖고 돈을 벌수있다\"는 말을 \"모든 여성은 직장일을 해야한다\"는 말로 치환해 수용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거다.", "2015-02-10 09:36:20"], ["565157209533722625", "/hamar_tia/status/565157209533722625", "hamar_tia", "인실", "'페미니즘 논란' 김태훈, 아카데미 중계 교체..정지영 대체 http://me2.do/xhNuGffy  출처 : 네이버 TV연예", "2015-02-10 09:35:53"], ["565157167926231040", "/dpsemfltm02/status/565157167926231040", "dpsemfltm02", "엔드리스", "인터넷 검색을 좀 해보니, 흠... 감정적으로 치우쳐서 객관적인 판단을 못하는 건 페미니스트 분들이라고 예외는 아닌 듯. '운동권 진보 남성' 들과의 연대는 역시 안될 것 같다.", "2015-02-10 09:35:43"], ["565157001970196480", "/memory_sue_in/status/565157001970196480", "memory_sue_in", "메모리_나",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n아니, 사실은 페미니스트이고 싶습니다", "2015-02-10 09:35:04"], ["565156936773939200", "/sub_plot/status/565156936773939200", "sub_plot", "피어스 호th론", "@Arms_of_Metal 지금 저 말을 \"페미니즘 단체에서는 남자가 단체의 행동강령을 결정하는 주요 간부직에 있을 리 없다\" 로 이해하는 것부터 무식 인증이죠.", "2015-02-10 09:34:48"], ["565156842649579520", "/J_Mouvs/status/565156842649579520", "J_Mouvs", "Skyblue", "늘 그렇지만 요즘 특히 페미니즘 양성평등 이런 얘기들 참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매번 드는 생각이  이런 얘기 할 필요 없는 세상이 와야 하는데.. 차라리 내가 늙어죽는 게 빠르겠지", "2015-02-10 09:34:26"], ["565156776929017856", "/TakechiHenpeita/status/56515677692901785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2-10 09:34:10"], ["565156737028612096", "/gonghyun/status/565156737028612096", "gonghyun", "공현", "제가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 인권을 넘보다 ㅋㅋ』 책에서 페미니즘과 청소년인권 파트를 쓰면서 누구도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자신해서 말할 수 없을 거라고 썼는데여...  페미니즘'들'이 너무 많아서 딱 뭐라 말하기가 힘듭니다 #나는_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9:34:00"], ["565156671500992512", "/impure_N_pure/status/565156671500992512", "impure_N_pure", "유군", "어제부터 페미니스트 관련 글이 보이는데\n그 단어부터가 평등이 안되있다\n페미니스트는 female에서 나온거잖아?\n진정 평등이면\n남성 여성의 의미가 없는 단어로\n만들었어야지", "2015-02-10 09:33:45"], ["565156429984575489", "/GoldCloud/status/565156429984575489", "GoldCloud", "도도한 맥주", "할튼.. 언제 여유가 되면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하기 쉬운 부분, 착각하기 쉬운 부분들을 간단하고도 깔끔하게 한번 정리해보고 싶다.", "2015-02-10 09:32:47"], ["565156030628126720", "/Enfant_Manim/status/565156030628126720", "Enfant_Manim", "앙팡마님27홈런기원(4/27)", "@path_forgotten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해요'. \n격주간 <그라치아 코리아> 2015 Feb. 2nd Issue. 62쪽. 서지 정보는 이렇습니다.", "2015-02-10 09:31:12"], ["565155636195778561", "/GoldCloud/status/565155636195778561", "GoldCloud", "도도한 맥주", "그런 그들이 설령 페미니즘을 이해한다손 쳐도, 그들을 뒷받침해준 배경을 무시할 수 있을까? 초반 젊음의 혈기가 넘쳐 반복해온 온갖 뻘짓과 삽질을 묵묵히 뒤따르며 든든히 지지해준 아내가 그들에게도 있었을텐데. 그들에게 페미니즘이란, 그 아내의 부재를", "2015-02-10 09:29:38"], ["565155629539422208", "/creamy_drops/status/565155629539422208", "creamy_drops", "김실장", "아직 남녀가 뭔지 평등이 뭔지 차별이 뭔지 모르는 아가양이지만, 생물학적 구별 이상의 어떤 것을 겪지 않도록 옆에서 애쓰다보면 자연스럽게 페미니스트로 자라지 않을까 생각한다.", "2015-02-10 09:29:36"], ["565155281173114880", "/Aedokja/status/565155281173114880", "Aedokja", "애독자, the 불편러", "페미니스트의 본질은 '여성도 남성과 같다!'라기보다는 '여성도 인간이다!'라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남성과 여성을 분리해서 생각해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2015-02-10 09:28:13"], ["565155181558366208", "/GoldCloud/status/565155181558366208", "GoldCloud", "도도한 맥주", "간단한 순서도식으로 페미니스트에 대해 착각하기 쉬운 것과 오해하기 쉬운 것들을 잡아준다면 꽤 도움이 될텐데. 몇가지 생각해둔 것은 있지만, 한편으로는 암담한게 한국의 남성지식인 대다수가 이미 가부장의 토대 위에서 그 힘을 다져온 사람들이리라는 거..", "2015-02-10 09:27:50"], ["565155002637762560", "/the_whitewhale/status/565155002637762560", "the_whitewhale", "꽃돌이", "남녀평등!! 만으론 한계가 있다고봅니다. 여성이 차별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직시해야겠죠. 그래서 여성주의가 아닌가싶네요. 그런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모든 차별과 굴레에 저항하는.", "2015-02-10 09:27:07"], ["565154824614727681", "/lemonu/status/565154824614727681", "lemonu", "lemonu", "나는 IS보다 무섭다는 무뇌아적 페미니스트일지도 모르겠다•_•", "2015-02-10 09:26:24"], ["565154822282694656", "/hanesai/status/565154822282694656", "hanesai", "Eunsoo Han", "저도 페미니스트이군요...!!", "2015-02-10 09:26:24"], ["565154596033544195", "/GoldCloud/status/565154596033544195", "GoldCloud", "도도한 맥주", "페미니즘은 사실 여자조차 그 함의를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다. 그래 문제는 그 안의 의미들이다. 그게 어렵다. 그러니 남자들은 이에 대해 말조차 꺼내기 힘든거지. 지식인들의 페미니즘에 대한 설왕설래가 이렇게 중구난방인 건 이 이유도 클 것이다.", "2015-02-10 09:25:30"], ["565154581596737536", "/f_e_z_a/status/565154581596737536", "f_e_z_a", "페자: 페미니즘 자율학습", "@netaskitchen 페자의 페미니스트 뱃지 제작은 '그 많던 페미니스트는 누가 다 먹었나'와 같은 고민으로 시작해서, 누구든 젊은 날에 페미니스트 낙인(..)을 찍어 놓음으로써 언젠가 페미니스트로 살기 버거워도 함께할 수 있길 바라며 준비중입니다", "2015-02-10 09:25:26"], ["565154537086795776", "/south_24_/status/565154537086795776", "south_24_", "남이사", "저는 성차별에 완강히 반대합니다. \n그러나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 "2015-02-10 09:25:16"], ["565154235445436416", "/Hockey_dokey/status/565154235445436416", "Hockey_dokey", "#국군포로 #납북자 생환 촉구!", "나 페미니스트야! 여자에게 무쟈 친절함!", "2015-02-10 09:24:04"], ["565154139064119296", "/GardenInWriter/status/565154139064119296", "GardenInWriter", "작가의뜰", "난 그 동안 역차별이 심했구나... 남자사람지인들 미안해요\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n사실은 페미니스트이고 싶습니다", "2015-02-10 09:23:41"], ["565154075591712768", "/WGaeul/status/565154075591712768", "WGaeul", "요사리안", "페미니즘은 인권의 차원에서 여성의 권리를 말하는 것이다. 성 서비스 판매 상황에서 여성이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당하는 피해 상황에 처해 있다면, 우리가 가격해야 할 것은 성적 자기결정권의 침해 상황 그 자체이지 침해 당하는 피해자가 아니다.", "2015-02-10 09:23:26"], ["565154009829236737", "/south_24_/status/565154009829236737", "south_24_", "남이사", "스피박에게 페미니즘이란 그저 자신의 맥락에서 자기 관심과 생각을 안전하게 표출할 수 있는 통로일 뿐이라는 것.\n만약 그것이 혐오와 배제가 뒤섞인 기반위에 근거하고 있음이 분명하다면 부인할 수도 있어야 할 것이다.", "2015-02-10 09:23:10"], ["565153993517576192", "/coral036/status/565153993517576192", "coral036", "coral036", "60 되도록 알파벳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나? 이 사람들 지나가다 영어 간판을 봐도 식은 땀을 흘리고 쫄아들어. 페미닌,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이 말, 이 단어 고대로 복명복창 하라? 끼리끼리 뭉쳐서 협소한 멘탈 해외로 출국시킨 것들.", "2015-02-10 09:23:06"], ["565153802790371328", "/sinisterstripes/status/565153802790371328", "sinisterstripes", "Joe", "탐라에 자신을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하는 물결이 넘실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여전히 그렇게 말하기 꺼려지는 이유는 공부를 안하고 정체화를 시도했다가는 저런 주화입마에 걸리기 십상이기 때문인 듯 하다... 미래의 쪽팔림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2015-02-10 09:22:21"], ["565153705154977793", "/f_e_z_a/status/565153705154977793", "f_e_z_a", "페자: 페미니즘 자율학습", "@netaskitchen 이미 있는 것이 아니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페미니즘 자율학습 모임(http://feza.kr/ )에서는 페미니스트 뱃지를 제작해 판매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현재 디자인 구상중에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2015-02-10 09:21:58"], ["565153536317476864", "/bofull/status/565153536317476864", "bofull", "보풀", "사실 트위터에선 페미니스트라고 말해도 현실에선 선뜻 말이 잘 안나옴. 여성주의에 관심 많다고 하면 다들 '아...' 이러고 만다 대체 페미니스트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언제 어떤 경로로 형성된거지?", "2015-02-10 09:21:17"], ["565153283396734976", "/sooim4us/status/565153283396734976", "sooim4us", "sooyeon", "어쨌건 이번 일로 페미니스트들을 한꺼번에 만나게 되어 기쁘다. #나는페미니스트다", "2015-02-10 09:20:17"], ["565153194565591043", "/KOUSEKISEIBOY/status/565153194565591043", "KOUSEKISEIBOY", "슈기", "오늘 엄마랑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요새 내 관심사는 페미니즘이라고 말을 하면서 근래 있었던 일들 - 김군의 IS 가입 이유, 오마이뉴스 기사, 김태훈 칼럼 등등을 이야기하면서 \"엄마는 페미니즘이 뭐라고 생각해?\"라고 물었다.", "2015-02-10 09:19:56"], ["565152488471289856", "/holyknight50/status/565152488471289856", "holyknight50", "치즈", "근데 인권주의자랑 페미니스트가 혐오단어인가? 되물으면 그 물음이 귀찮은가? 아서라 반쪽자리 고백이다. 거기 맞으면 그냥 맞다고 근데 그게 뭐 어때서 그러냐고 되물어야 극복이 되지 중립적의미의 단어마저도 혐오단어로 인식하는 걸 받아들이면 이뭐병 소리가", "2015-02-10 09:17:07"], ["565152429725847552", "/coral036/status/565152429725847552", "coral036", "coral036", "하다 못해 '페미니즘' 이란 말 자체, 그 '꿘'에 몸담는 자들의 어투, 행동, 태도에 대해 이질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이들이 당연히 이 언어를 입에 담기 주저할 것인데, 똘아이 같은 짓거리가 고스란히 공공영역에 노출되니.. 누가 발화해.", "2015-02-10 09:16:53"], ["565151909044944899", "/meco_vibre/status/565151909044944899", "meco_vibre", "MECO", "https://twitter.com/meco_vibre/status/565151374438977537 … 그리고 실제 김태훈 씨의 신체와 생명을 위협하는 사람이 있다든가, 그의 가족과 안전을 위협한다든가 하면 그 땐 \"페미니즘을 IS에 비유했기로소니 그게 죽을 죄냐!\" 라는 거고. 정확히 샤를리 에브도 케이스.", "2015-02-10 09:14:49"], ["565151814094299136", "/coral036/status/565151814094299136", "coral036", "coral036", "'니 꼬추를 자를 거야', '성폭행 당한 보지의 사진을 당당하게 찍자'.. 이런 류의 사고 방식이 페미니즘이란 테두리 안에 존재하는 한, '페미니즘'이 거부감 없이 '차별에 대한 반대'의 언어로 들여지기 바란다는 건.. 멍청하거나 게으른 거지. ㅋ", "2015-02-10 09:14:27"], ["565151701233979393", "/jkbyul/status/565151701233979393", "jkbyul", "souldonuts", "@ASAPGanna 워싱턴스퀘어는 실제로도 페미니즘, 특히 페미니즘 문학 쪽으론 워낙에 연구가 많이 된 작품이라 페미니즘으로 봐도 될거 같아요. 두 번인가 봤는데 볼 때마다 작품 내 아버지에게 쌍시옷을 남발했던 기억이..", "2015-02-10 09:14:00"], ["565151041134415873", "/iamtalkers/status/565151041134415873", "iamtalkers", "iamtalker", "여성우월주의와 성평등주의라고 하면 구분이 쉬운데, 페미니즘과 피메일 쇼비니즘이라고 하면 굉장히 복잡해진다. 그러니까 그냥 아예 명칭을 변경하라고. 오해받잖아.", "2015-02-10 09:11:22"], ["565150642230943744", "/imakecity/status/565150642230943744", "imakecity", "리포지셔닝 플래너", "옥스퍼드사전에 의하면 페미니즘은 남녀평등주의(운동)이라는데, 그게 문제될 게 있나. 여성을 남성보다 높게 만들자거나 남성을 깔아뭉개자는게 아닌 것 같은데.\n다만 femini-가 여성을 뜻하는 접두사(?)이니 다른 단어를 사용하면 어떨까 싶기도 함.", "2015-02-10 09:09:47"], ["565150622756794368", "/witch_e/status/565150622756794368", "witch_e", "WE", "@tmdgns1223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페미니스트와 일상적 여성주의자는 무엇이 다른 건가요?", "2015-02-10 09:09:43"], ["565150520344473600", "/sommium_/status/565150520344473600", "sommium_", "솜", "@lemeiet_ 여성주의 저널 '일다'의 사회/성매매 섹션입니다.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정체화 하신 김에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http://www.ildaro.com/sub.html?section=sc1&section2=%BC%BA%B8%C5%B8%C5 …", "2015-02-10 09:09:18"], ["565150082077433857", "/BrokebackDaddy/status/565150082077433857", "BrokebackDaddy", "아빠",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 성매매 반대 운동을 하는 것은 모든 성산업은 하나도 빠짐없이 착취구조에 기반해 있기 때문이지 성매매 여성(혹은 남성)이 부도덕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아, 이거 굳이 말로 해야 되나 부끄러운데 ^^;;;;;;", "2015-02-10 09:07:34"], ["565149683421442050", "/the_whitewhale/status/565149683421442050", "the_whitewhale", "꽃돌이", "저는 페미니스트가 되고싶습니다. 생활 속에서 하나하나 실천하는 페미니스트가 되고싶습니다.", "2015-02-10 09:05:59"], ["565149397327953920", "/Lee_sung20/status/565149397327953920", "Lee_sung20", "영웅 - 나", "그 글은 여성혐오를 유발한 책임을 페미니즘에서 찾는 데서 이미 흔한 인터넷 여성혐오 담론의 공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구만 아니 심지어 일베 유저들도 자기들끼리 보혐충 조롱한다니까?", "2015-02-10 09:04:50"], ["565149374716465153", "/GANNASAEKING/status/565149374716465153", "GANNASAEKING", "궁애옹아빠", "@jkbyul 전 뭐 페미니즘 까지는 아니더라도 헨리 제임스의 워싱턴스퀘어가 생각나네요.", "2015-02-10 09:04:45"], ["565149366961188864", "/workergaemi/status/565149366961188864", "workergaemi", "일개미", "저도페미니스트일거에요 아마 #이_해시태그를_본순간_당신의_솔직한생각을_말해야합니다", "2015-02-10 09:04:43"], ["565148988332990467", "/dpsemfltm02/status/565148988332990467", "dpsemfltm02", "엔드리스", "솔직히 지금 상황은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분들끼리도 남성들의 성차별적 언어에 대해 객관적으로 명확하게 정리를 하지 못하고 이런저런 주장들이 난무하는 상황 같은데, 일단 그것부터 명확하게 정리를 하는것이 우선이 아닐까 생각한다.", "2015-02-10 09:03:13"], ["565148931148234752", "/gwenzhir/status/565148931148234752", "gwenzhir", "김괜저", "만약 어떤 여성운동 무장주의자(상상 속 ...)가 김태훈씨 집에 테러를 하면 당연히 사적 무력이 표현의 자유 훼손한 중대 사건이 되고 쥬 쉬 김태훈 해야 함. 본인의 페미니즘 인식에 미루어보건대 실제로 그런 걱정하고 계시지 않을지", "2015-02-10 09:02:59"], ["565148851191828481", "/shakingjoe/status/565148851191828481", "shakingjoe", "흔들리는 죠", "\"@redOhYi: 비판의 공론장에서 사이비 진보, 짝퉁 좌파라는 말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것아 적절한 평가냐는 논외로 하고 말이다. 그렇다면 사이비.페미니즘은 왜 설정 안되는가? 이렇게 논쟁할 문제다.\" 헛소리 잼. 입에 발린 말은 참 잘하지.", "2015-02-10 09:02:40"], ["565148649743581186", "/muddlingSpoon/status/565148649743581186", "muddlingSpoon", "머들러", "저녁 내내 왜 결혼 안 하려고 드냐는 다그침만 들었는데 니들 같은 부류랑 결혼하기 싫어서라고 하면 왕따 당하겠지 흑흑 이렇게 찍 소리도 못하다 투이타에나 투덜대는 인간도 페미니스트로 쳐주나요", "2015-02-10 09:01:52"], ["565148313171677185", "/vida031/status/565148313171677185", "vida031", "buenavida", "무슨 ~스트 이런거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인데 뭐 그래됴 (굳이 말하자면) 알고보니 저도 페미니스트였더라구요.", "2015-02-10 09:00:32"], ["565148254711476225", "/besttv24/status/565148254711476225", "besttv24", "Seokjin CHOI", "( 새누리에게 이기기?위해 새민련에 힘을 실어야 한다는 이상한 뇌를 가지거나 인권문제가 해결되면 다 해결되니까 페미니즘에 대하여는 나중에 나중에 나중에 하는 사람들. 이런거 왜 니들이 자꾸 정하려드니? ㅣ 사람이 공간에서 살아가지 줄서서 사냐? )", "2015-02-10 09:00:18"], ["565148253037936641", "/shakingjoe/status/565148253037936641", "shakingjoe", "흔들리는 죠", "비판의 공론장에서 페미니즘이 사유되길 염원하는 분들께서 제시하는 공론장의 모델이란 게 무지한 '뉴비'들을 '재사유'해주는 지식인 명찰단 아무개들의 주최 좌담회인가? 애초에 대화를 차단한 건 그들인데 대체 누구를 무엇으로 매도했다는 건지?", "2015-02-10 09:00:18"], ["565148131528962050", "/2hrrr/status/565148131528962050", "2hrrr", "히", "으음 좋은 해시태그 발견!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오염시키지 말라.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8:59:49"], ["565148004852568065", "/linglingling_/status/565148004852568065", "linglingling_", "링가링", "예전에 너 페미니스트냐 라는 질문을 받고 아직 공부가 한참 모자라서 아니라고 했다. 아직도 공부할 것이 많지만 그래도 말해야겠다.", "2015-02-10 08:59:18"], ["565147758277844992", "/dpsemfltm02/status/565147758277844992", "dpsemfltm02", "엔드리스", "...나라면 좀 더 신중할 것 같다. 그럴듯해 보이지만 명확한 근거는 없고, 특정 집단의 그릇된 행동과 사고방식을 비판할 때는 명확하게 드러난 것들을 대상으로 해야 설득력이 있고 효과가 있다. 내가 본 몇몇 페미니스트 분들의 글들은... 흠.", "2015-02-10 08:58:20"], ["565147210933735430", "/PhilgooKim/status/565147210933735430", "PhilgooKim", "Philgoo Kim 김필구", "김태훈씨와 진중권씨가 나온 철지난 팟캐스트를 듣고 있는데, 페미니스트의 반대편에 선 김태훈씨에 대한 비난이 오늘따라 많이 보인다.", "2015-02-10 08:56:09"], ["565147202268311552", "/dadoring/status/565147202268311552", "dadoring", "다도링", "<와일드>를 보았다. 막연히 시간되면 볼까?했던 영화인데 달라스바이어스클럽 감독이라길래 봐야겠다 싶었고 시간 맞길래 바로 예매했다. 사막여우라던지 페미니스트란 단어가 나와서 왠지 트위터 생각났지만.. 여자라면 많은 부분을 공감하며 볼수있지 않을깡..", "2015-02-10 08:56:07"], ["565147109490323456", "/adorecat/status/565147109490323456", "adorecat", "Nari", "2001년의 나는 이제 굳이 입 밖에 내어 이런 말을 하지 않아도 되리라고 생각했었지.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8:55:45"], ["565146806044983298", "/wrinkle_twice/status/565146806044983298", "wrinkle_twice", "링클(죽어 있다)", "페미니즘에 대해 알아갈수록 페미니즘의 갈래와 방향이 참 많아서, 내 입장을 분명히 정하기 전까진 발언을 삼가겠다고 생각했었다. 근데 '○○주의'에 대해 통일된 견해 같은 게 세상에 있을리가 ㅇㅅaㅇ.... 그래서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8:54:33"], ["565146721206796290", "/deepdarkyellow/status/565146721206796290", "deepdarkyellow", "키머고사", "페미니스트는 예민이스트 취급받기 딱 좋아서 나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기가 너무 귀찮음.", "2015-02-10 08:54:12"], ["565146226408947712", "/shakingjoe/status/565146226408947712", "shakingjoe", "흔들리는 죠", "남성 지식인이 페미니즘에 대해 논평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기득권 남성의 인지 차원에서 페미니즘을 선별하고 사이비로 낙인찍지 말라는 소리다. 그리고 페미니즘 좀 '우상화'합시다? 구호로서 주장 좀 합시다? 그게 왜 안됩니까? 네?", "2015-02-10 08:52:14"], ["565146140350218240", "/polarismk921/status/565146140350218240", "polarismk921", "AquaMarine", "페미니즘, 페미니스트가 계속해서 탐라에 떠돈다. 남자도 육아휴직을 당당하게 쓸 수 있는 곳에서 살길 바란다. 나에겐 그게 페미니즘이다. 유치한 편가르기와 싸움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나도 페미니스트.", "2015-02-10 08:51:54"], ["565145681484992512", "/filmical/status/565145681484992512", "filmical", "Hongrae Lee", "내가 괴로움을 견디며 문제의 칼럼을 정독해보았는데 아직도 무뇌아적 페미니즘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 하겠다.", "2015-02-10 08:50:05"], ["565145529835728896", "/fischer70/status/565145529835728896", "fischer70", "漁夫형 공돌이의 이야기", "음 탐라에 웬 '페미니스트' 홍수? 난 거기 별로 관심없다. '인간'으로 대하면 되지, 사회 생활 전체가 목욕탕이라도 되나? 직장이건 어디건 '성'엔 나는 관심 없다. 맡은 역할만 잘 하면 된다.", "2015-02-10 08:49:28"], ["565145351015788545", "/redOhYi/status/565145351015788545",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아 아까.트윗. 물론 이재훈이 썼을 '사이비 페미니즘'과는 맥락이 다르죠. 다만 이런 저런 반례가 가능하다는 얘깁니다. 난 자주 보는 것 같은데? 페미니즘과 모순된 페미니즘", "2015-02-10 08:48:46"], ["565145278513049600", "/RF_caffein19/status/565145278513049600", "RF_caffein19", "카페인(22, 갑질동아리 빨강 게이)",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내가 페미니즘에 대한 공부가 충분치 않아서 슬플따름. #나는페미니스트이고싶다 가 더 맞는말인것같다", "2015-02-10 08:48:28"], ["565145188708802561", "/jkbyul/status/565145188708802561", "jkbyul", "souldonuts", "페미니즘 글이 많이 보이네. <행복한 페미니즘> 이야기도 나오고 하는데, 난 입문 책으로 이론서보다 <이갈리아의 딸들>이란 소설을 추천하고 싶다. 성별로 나뉘어져 있는 차별구조를 전복하는 단순한 방법만으로도 다양한 사고를 가능하게 함.", "2015-02-10 08:48:07"], ["565145095159021569", "/vjkdlseo45/status/565145095159021569", "vjkdlseo45", "지구력파워 무기력격파쨩", "남자여자 나눠서 싸우게 하는 시스템이 문제라면서 마지막에는 사이비 페미니스트들 때문에 is에 가담하는 제2, 제3의 김군이 나타날 것이다?... 지금 누가 남,여 싸움에 불 붙이고 있나여 참;; 쩝;;;", "2015-02-10 08:47:45"], ["565145059687809024", "/Lainworks/status/565145059687809024", "Lainworks", "별여밈 // Lainworks", "나는 페미니스트다 어쩌구 하는 태그가 도는 것 같긴 한데, 뭐 남녀평등만 주장하면 너님도 페미니스트다 아니다 꼬추새끼들은 아닥해야 맞다 아니다 적당히 너도 좀 개념있으면 페미니스트다 아니다 나게이너게이위게이다 어쩌구 말이 많으므로 미쿠냥 팬 그만둡니다", "2015-02-10 08:47:36"], ["565144955245436928", "/dpsemfltm02/status/565144955245436928", "dpsemfltm02", "엔드리스", "트위터에서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말하는 분들이 남성들의 언어에 담겨있는 남녀차별적 사고방식에 대해 쓴 글들을 보는데, 솔직히 좀... 그정도면 '분석' 이라기 보단 '주장' 에 가깝다고 본다. 남성들이 쓰는 이러한 단어에는 이러한 뜻이 담겨 있다,", "2015-02-10 08:47:11"], ["565144914644582401", "/maver_icks/status/565144914644582401", "maver_icks", "j_", "여성들의 권리를 얻기 위해선 여성 스스로 그 정당성을 실천해야되는데, 생리 휴가의 남발이라던가, 남성의 군대 형평성 반대, 각종 여성 친화 정책만 펴는 여가부가 페미니즘의 본질을 흐림. 덕분에 한국에서의 페미니즘은 쓰레기로 치부받음.", "2015-02-10 08:47:02"], ["565144507054698497", "/shakingjoe/status/565144507054698497", "shakingjoe", "흔들리는 죠", "사이비 진보랑 사이비 페미니즘 호명해내는 걸 어떻게 등가로 둘 수 있냐고. 사이비로 걸러낼 수 있을만큼 페미니즘이 최소한의 '전선'으로서 형성되거나 사회적으로 대접받고 있나?", "2015-02-10 08:45:25"], ["565144503145598976", "/sinip_bot/status/565144503145598976", "sinip_bot", "시닙대리", "저는 어린이 책을 만드는 페미니스트로서~장사하자. 아장사하자. 장사하자 먹고살자~ 오늘도 방실방실 밝은 대한민국의 하늘~ http://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SearchTarget=All&SearchWord=%B9%AE%C7%D0%B5%BF%B3%D7+%BE%EE%B8%B0%C0%CC&x=0&y=0 …", "2015-02-10 08:45:24"], ["565144348224790529", "/maver_icks/status/565144348224790529", "maver_icks", "j_", "페미니즘의 사전적 정의대로 페미니스트를 실천하는건 남녀 모두에게 좋은 방향이다. 남성인권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정말 평등해짐. 그러나 한국에선 꼴페미들이 평등이 아닌 여성상위를 주장하니깐 문제. 거기다가 일반 여성들은 좋은건가하고 그냥 맞장구 쳐줌", "2015-02-10 08:44:47"], ["565144130146144256", "/iamcrazysun/status/565144130146144256", "iamcrazysun", "미친해", "결국 그건 그냥 막말인 거고 무지한 거고 멍청한 거지. 그 멍청함을 무비판적으로 받아서 제대로 범주화도 않고 '사이비페미니즘' 있다, 이래 버리면 무슨 논의가 되고 얘기가 되냐. 멍청한 소리에 동조부터 하고 근데 글은 못 썼다 하면 뭔 의미가 있냐.", "2015-02-10 08:43:55"], ["565143755854839810", "/Plumskritt/status/565143755854839810", "Plumskritt", "망한 피탕", "저는 여성의 권익신장, 여성의 동일임금,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덕질과 취존을 지향합니다. 양성평등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페미니스트임을 당당하고 자유롭게 말할수 있는 사회를 원하는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8:42:25"], ["565143740671488000", "/aunteathur/status/565143740671488000",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angulo_cum_ovo ㅇㅇ 개존잘…아마 후기구조주의/페미니즘은 비과학적이라는 편견 때문에 슬쩍 끼워 넣은 듯. 사실 이후에 버틀러가 과학 갖고 얘기한 적은 거의 없지. 그건 내 관심사가 아니라는 식임 ㅇㅇ", "2015-02-10 08:42:22"], ["565143504150470658", "/Chi_yeon1002/status/565143504150470658", "Chi_yeon1002", "치연", "@Chi_yeon1002 근데 페미니스트라고 해봤자 별 거 없는데.. 그냥 양성평등 주장하는 거잖아", "2015-02-10 08:41:25"], ["565143271752491008", "/U_ivo13/status/565143271752491008", "U_ivo13", "유로", "페미니스트가 뭐에요???? ヾ(　ﾉｼ｡ÒㅅÓ)ﾉｼ\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8:40:30"], ["565143240039354369", "/iamcrazysun/status/565143240039354369", "iamcrazysun", "미친해", "뭔가를 규정하고 제대로 논의하고 싶었으면 좀더 엄밀하게 '사이비페미니즘'을 범주화했어야 한다고. 뭐가 사이비고 뭐가 아닌지. 왜 그게 사이비인지. 제대로 개념화를 한 뒤에 이게 문제라고 생각한다 했어야지. 근데 아니었잖아. 그냥 다 퉁쳐 사이비라매.", "2015-02-10 08:40:22"], ["565143070593662978", "/redOhYi/status/56514307059366297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보시다시피 상황이 이럴진데 사이비 페미니즘이라는.문제 설정이 불가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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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정의도 교과서에 안 넣는 놈들아?\n사문책 거의 모든 출판사에서 나온 걸 다 공부했는데 성소수자에 대한 거 한줄 나옴. 게다가 선생조차 성소수자=동성애자인 줄", "2015-02-10 08:23:39"], ["565138569400811522", "/Ethan_Sunshine/status/565138569400811522", "Ethan_Sunshine", "Kimtaeoak 김태옥", "이미 많은 사람들이 써서 지칠만도 하고 지겨울만도 한 '페미니즘' 얘기. 그래도 리트윗보다는 직접 써야겠단 생각은, 그 사람이 내 대신 투표했으니까 괜찮아가 용납안되는것과 같다.", "2015-02-10 08:21:49"], ["565138346150600706", "/HaxenHammer/status/565138346150600706", "HaxenHammer", "대뇌찌질", "언제 '남성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라는 판정을 받을 지 몰라 조마조마하면서 애써 협조자 정도로 자리매김해야 하는 다른 곳에 비하면 여기선 제발 너희도 페미니스트라고 해달라지 않는가. 진정으로 신나는 일이다.", "2015-02-10 08:20:56"], ["565138181092163584", "/byecurrydevil/status/565138181092163584", "byecurrydevil", "Curried gentleman", "성역할의 문제를 뛰어넘어. 아직도 한국에선 관습에 의한 여성에의 차별이 현존하고 재생산되고 있다. 이는 명백한 차별이며 나는 여성에 대한 악의적인 시선에 반대한다. 그들의 반대쪽에 있다는 점에서 나는 페미니스트다.", "2015-02-10 08:20:16"], ["565138151404883969", "/deen1110/status/565138151404883969", "deen1110", "힐튼남", "나는 페미니즘 글 읽지도 않았는데 그 사람 까이고 결국 망신당하는 걸 고소하다고 느꼈다. 난 그냥 타인의 불행이 재미있는 정신나간 병든 현대인이라서. 그 사람 까던 사람들은 나랑은 좀 다른 기분이길 바란다. 똑똑하고 멋진 정상인들.", "2015-02-10 08:20:09"], ["565137939340853248", "/zzinsama/status/565137939340853248", "zzinsama", "찐사마", "근데 계속 생각하는데 이 페미니스트 화제가 디벨롭된 슬럿워크 사태 같은 느낌이랄까 그런 기시감을 감출 수가 없다!", "2015-02-10 08:19:19"], ["565137902825242626", "/glass_person/status/565137902825242626", "glass_person", "맫맧형인간", "네 제가 페미니스트입니다.\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8:19:10"], ["565137777059037186", "/EdgenChristian/status/565137777059037186", "EdgenChristian", "이엔씨", "역시 이나란 틀렸어....난 평생 동성결혼 합법화는 커녕 IS보다 페미니즘이 더 나쁘다는 새끼들이나 차별금지법 찬성하면 종북이라는 새끼들이랑 싸우다 홧병나서 죽을꺼야...", "2015-02-10 08:18:40"], ["565137611707011077", "/noheteroanymore/status/565137611707011077", "noheteroanymore", "배운헤테로", "여성이 남성과의 이성애관계에서 하는 모든 호구짓들을 비판하며 나는 그것들을 동성애관계에서 똑같이 반복 수행하고 있지는 않는지, 대상이 여자라면 잘못된 건 없는건지 고민했던 오늘의 페미니즘 세미나 #호구의하루", "2015-02-10 08:18:01"], ["565137325403828224", "/this_tip/status/565137325403828224", "this_tip", "디에에무돗도톰듣고 폭발한 팁", "@seok0y 되게 본인 스스로 개념있는 페미니스트라고 착각하고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당 ㅇ0ㅇ;;", "2015-02-10 08:16:52"], ["565137246987096065", "/worldwright/status/565137246987096065", "worldwright", "BMORDIS", "@worldwright 거기에 인간방패를 자처하는 것이 “나는페미니스트다”의 의미라고 생각한다. 모모주의자라는 표현에 대한 내 평소 생각과는 거리가 있다 해도, 이럴 때는 말을 하는 것이 옳다. #나는페미니스트다", "2015-02-10 08:16:34"], ["565137243195453440", "/ltngo31/status/565137243195453440", "ltngo31", "무멘둥절( ◔q◔)", "그러고보니 동아리 후배 남자애한테 누나 첨에 페미니스트인줄 알았어요~ 란 소릴 들었던것으로 보아 걘 페미니스트=기쎈여자 정도로 생각했던듯", "2015-02-10 08:16:33"], ["565137173368696832", "/uzdlife/status/565137173368696832", "uzdlife", "어쩌다", "이번 페미니즘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알고 싶어 검색하다보니 김태훈 칼럼을 두둔하는 남성들 대부분 여성근로자의 '생리휴가'를 비아냥거리는데.. 당연히 남자가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이지만, '공감'하려는 노력은 전혀 없다는 것이 씁쓸", "2015-02-10 08:16:16"], ["565137140422410241", "/the_whitewhale/status/565137140422410241", "the_whitewhale", "꽃돌이", "페미니스트라 말하기엔 실수가 참많았던 사람입니다. 되돌아보니 실수였고 부랴부랴 사과를 할때가 많았죠. 매번 조심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난 주말에 실수 하나 적립;;;; 이거 정확하고 빠르게 사과해야..", "2015-02-10 08:16:08"], ["565136882636308480", "/worldwright/status/565136882636308480", "worldwright", "BMORDIS", "@worldwright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의 “나는페미니스트다”… 운동…이 의미가 있는 것은, 실제로 그런 선언이 필요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헛된 뉘앙스를 담아 공격에 쓰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2015-02-10 08:15:07"], ["565136614033088513", "/meco_vibre/status/565136614033088513", "meco_vibre", "MECO",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태그가 상상외로 재밌다. 각자 자기 삶과 페미니즘을 교량하는 요소들이 드러난다. 이유가 참 재밌고 귀중하다. 아카이빙하고 시픔.", "2015-02-10 08:14:03"], ["565136602125434880", "/vjkdlseo45/status/565136602125434880", "vjkdlseo45", "지구력파워 무기력격파쨩", "김태훈이 뭐랬길래.. 오늘 탐라에 페미니스트로 도배가 ㄷㄷ", "2015-02-10 08:14:00"], ["565136517933174786", "/retweet99/status/565136517933174786", "retweet99", "눈누날라", "@kasarkim 글 이쁘게 썼다는 분은 저글 이해눈 하신거? 저글의 요지가 뭔데요? IS도 일베도 다~ 무뇌아 여자들이 만들어냈다는 식 아니냐고요. 페미니즘 탓이라고 말하며 원인이라고 챡임전가 하는거 안보여요? 글자체가 똥이긴합니다", "2015-02-10 08:13:40"], ["565136513382359040", "/sommium_/status/565136513382359040", "sommium_", "솜", "@lemeiet_ 여성이 성행위를 매매하면 그게 남성의 도구로 전락하는 일입니까? 여성의 지위란 여성의 성 그 자체로 결정되는 걸로 생각하신단 말씀인데요? 이런 말씀이야말로 여성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완전히 무시하는 말씀이십니다. 페미니스트와는 반대죠.", "2015-02-10 08:13:39"], ["565136497548857346", "/redgari1/status/565136497548857346", "redgari1", "Secret Agent", "@Bawerk 페미니스트 바베님이시군요..오호~~ ^^", "2015-02-10 08:13:35"], ["565136192039972865", "/iamtalkers/status/565136192039972865", "iamtalkers", "iamtalker", "페미니즘이라는단어는 남성뿐만이나 성소수자도 차별하고 있다. 굉장히 안좋은 명칭이다.", "2015-02-10 08:12:22"], ["565136122179633153", "/nohran87/status/565136122179633153", "nohran87", "휘원 혹은 노란", "왜 나는 페미니즘엔 폭트를 하게 되는가. \n이게 바로 이대꼴페미의 초상인가!!", "2015-02-10 08:12:05"], ["565136011559067648", "/spigox/status/565136011559067648", "spigox", "Hilda", "내가 언제부터 페미니스트로서의 정체성을 인지했나 생각해보니 게릴라 걸스(guerilla girls)가 출판한 페미니즘 미술사를 본뒤인듯. 퍼포먼스나 기획도 도발적인 동시에 페미니즘의 본질을 꿰뚫고있어 좋았다. pic.twitter.com/kjno3ebhEP", "2015-02-10 08:11:39"], ["565135949588230145", "/N_beeous/status/565135949588230145", "N_beeous", "광교산메시", "난 페미니즘이고 페미니스트고 잘 모른다 차별이 나쁜거라는건 안다. 근데 그거 구분 어려운거 아니냐. 그거 못하면 사람 밥 줄 끊어야돼? 이건 소비자의 권리고 백화점 부녀는 갑질이고? 인식이나 행동이 요즘 시대 가치관에 맞지 않으면 다 죽어야겠네", "2015-02-10 08:11:24"], ["565135124006981632", "/suzuki8023/status/565135124006981632", "suzuki8023", "suzuki", "페미니스트라면 웨딩사진,웨딩앨범부터 집어 쳐라 샹년들아.", "2015-02-10 08:08:07"], ["565134705419235328", "/nohran87/status/565134705419235328", "nohran87", "휘원 혹은 노란", "김태훈의 논지였던, 문제는 시스템 이라는 데에 동의한다. 하지만 오랜 시간 시스템 성립의 주권을 가져왔고 가지고 있는 남성을 떼어놓고서 어떻게 양성평등을 논의하겠는가. 여성 페미니스트가 원하는 것은 현대의 남성들이 누리고 있는 기득권이 무엇인지", "2015-02-10 08:06:28"], ["565134597067780096", "/_dispo_/status/565134597067780096", "_dispo_", "동물프사", "여러분 이 기회에 페미니스트 하나 장만하세요!", "2015-02-10 08:06:02"], ["565134512594886656", "/popinpot/status/565134512594886656", "popinpot", "팝콘", "여전히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려면 더 세심한 결의 설명이 붙어야 하고, 부족한 사람이라 생각하며, 아무 영향력도 없겠지만... 우리 사회 성평등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어제 오늘 타임라인을 바라보니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라고 말해야겠다.", "2015-02-10 08:05:42"], ["565134037757341697", "/spigox/status/565134037757341697", "spigox", "Hilda", "페미니즘의 근본은 남성주의적 가치관으로 부터의 저항에 있지만, 이러한 남성주의적 가치관의 희생자가 비단 여성에만 한정되어있는 것이 아님을 항상 인지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지향점은 언제나 '평등' 이다.", "2015-02-10 08:03:48"], ["565134030740258819", "/uzdlife/status/565134030740258819", "uzdlife", "어쩌다", "@uzdlife 또한, '여성이 남성보다 더 나은 존재'라고 생각하고 믿는 분들은 '여성이 더 나으니 참아라'는 뜻은 아니라고 봅니다. '여성은 지금보다 더 나은 대접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하는 것으로 들리는데. 그 또한 페미니즘아닌가싶어요", "2015-02-10 08:03:47"], ["565133995894001664", "/elaland/status/565133995894001664", "elaland", "호밀밭의 사기꾼", "김태훈 기사에 달린 어떤 댓글에 유럽 페미니스트는 여자도 똑같이 군대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한국 여자들은 의무도 다 하지 않으면서 권리를 주장한다고 쓴 인간이 있었다. 이런 인간들이 '인권'이란 게 뭔지 정확하게 알 때까지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8:03:38"], ["565133863945375744", "/gonghyun/status/565133863945375744", "gonghyun", "공현", "@archum20 그러고보니 영페미니스트 운동을 소개하는 <나는 페미니스트이다>란 책이 있긴 한데...  http://m.kyobobook.com/showcase/book/KOR/9788972973850 …", "2015-02-10 08:03:07"], ["565133823516479488", "/d_alicante/status/565133823516479488", "d_alicante", "다혜리 dahyeh lee", "@yunoonhun 여자가 세상의 절반인데... 생각할수록 마음이 무겁습니다.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직접 입에 올리기 두려우신분들도 많을텐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2015-02-10 08:02:57"], ["565133818688851970", "/_dispo_/status/565133818688851970", "_dispo_", "동물프사", "페미니스트 대량발생!", "2015-02-10 08:02:56"], ["565133774669639680", "/leajaira/status/565133774669639680", "leajaira", "자이라", "어릴 때는 페미니즘의 '경향적 지지자'를 자청하고 동의했지만 진짜 그건 페미니스트라기엔 내가 부끄러워서 그랬다. 자기 고백이 아니라 선언으로서라면 얼마든지, 그리고 이미 오랫동안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8:02:46"], ["565133763978334209", "/nohran87/status/565133763978334209", "nohran87", "휘원 혹은 노란", "한국 여성들 중 비뚤어진 페미니즘을 가진 대표적인 경우는, 동등한 권리를 원하면서도 사회적으로 여성에게 부여된 객체로서의 이점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남자를 쫒아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겠다 따위는 오히려 남성들의 적대시된 사고관에서 기인된다.", "2015-02-10 08:02:43"], ["565133731476668416", "/_dispo_/status/565133731476668416", "_dispo_", "동물프사", "지금 페미니스트가 제철이라면서요?", "2015-02-10 08:02:35"], ["565133463943012353", "/spica_vi_/status/565133463943012353", "spica_vi_", "3.02등성", "이런 해시태그가 유행일 정도로 페미니즘이란 말이 왜곡되었다는 게 슬프지만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8:01:32"], ["565133134291668992", "/sputnik274/status/565133134291668992", "sputnik274", "nana", "아 물론 페미니즘에 관한 이야기가 토나온다는 얘기 아니고 빤쓰내린 개저씨들 땜에 토나온다는 것. 끝나길 바란다는 건 얘기 그만 하길 바란다는 것보다는, 저 바바리맨질 좀 작작 해서 이제 더이상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나오지 않길 바란다는 것...", "2015-02-10 08:00:13"], ["565133028742004736", "/YJ_SAMA/status/565133028742004736", "YJ_SAMA", "연자 LEE", "@mochalake 저도 뭐 대단한 활동가도 아니고 자립십 강한 현대여성이 되려면 멀고 해서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는걸 꺼렸는데 이번 사태로 많이 배웠읍니다 앞으론 더 당당히 페미니스트로서 지랄하고 살려구여 김태훈한테 감사해야할지;;", "2015-02-10 07:59:48"], ["565132962069364738", "/xxroamxx/status/565132962069364738", "xxroamxx", "Roam",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게 덜 힙하고 덜 핫하고 덜 쿨한 느낌이 있긴 하지. 그런데 똑같이 대졸 전공자로 입사한 동기가 남자라고 먼저 승진하고 난 여자라고 손님 오면 커피 타고 전화받으며 일하다 보면 힙하든 핫하든 쿨하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여... ㅜㅜ", "2015-02-10 07:59:32"], ["565132809631563777", "/boxpg/status/565132809631563777", "boxpg", "감나무옆 펭긴( ͡° ͜ʖ ͡°)", "나는 페미니스트다! pic.twitter.com/9haOXXsDlk", "2015-02-10 07:58:56"], ["565132573639053313", "/sputnik274/status/565132573639053313", "sputnik274", "nana", "대체 이 페미니즘 얘기 언제 끝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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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가 없다.) 페미니스트가 '여성의 자유와 권리의 확대,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사람'과 '여성을 숭배하는 사람'을 모두 뜻한다고? 한국에서만? pic.twitter.com/Pl5vZuLgcG", "2015-02-10 07:50:30"], ["565130381658435585", "/summer4s/status/565130381658435585", "summer4s", "이지혜", "페미니즘에 대해서 관심없었고, 여성학 수업도 맨날 졸았는데, 오빠들한테 \"너 꼴페미 같음\"이란 소리를 가끔 들었다. 외모로 인신공격당하고 물어뜯으면 꼴페미고 \"오빠 왜그래여 헤헤\"이래야 정상반응이냐. 그럼 나 그냥 꼴페미할께여.\n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7:49:17"], ["565130364905996290", "/redOhYi/status/565130364905996290",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노골적으로 말해볼까? 개인적으로 앞뒤 다 끊고 사이비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눈에 들어오는 순간 난 당장 노정태와 기타 등등이 떠올랐음. 노정태 등에게 페미니즘은 종북사냥을 위한 안보 비스무리 한 것임. 사이비 안보? 가능한 설정이지 안 그래?", "2015-02-10 07:49:13"], ["565130270198603776", "/ssanaumm/status/565130270198603776", "ssanaumm", "지나", "@Han_Kyudong 규동님생각 제생각! 그과정은 모두 거치는 과정인가요!?!? 난 너무 부족해ㅠㅠ 감히 내가 페미니스트라니ㅠㅠ.... 했던 괴로워했던 지난날들...☆", "2015-02-10 07:48:50"], ["565130257405972480", "/paperboxs/status/565130257405972480", "paperboxs", "코브 ", "페미니스트들에게 읽히고 싶은 책. pic.twitter.com/JLElZ2c1qs", "2015-02-10 07:48:47"], ["565130051528556544", "/yzhzh/status/565130051528556544", "yzhzh", "다랴", "페미니즘 공부하는 소모임 만들어 볼까 생각하는 2월의 어느 저녁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7:47:58"], ["565129901968064513", "/neuneuneul/status/565129901968064513", "neuneuneul", "ㅁㅊ공부해", "페미니즘과 반남성주의를 혼동하는걸가\n여성과 남성의 대립구도를 지지하는게 아니락우ㅗ", "2015-02-10 07:47:22"], ["565129849610588160", "/Collapsed_bot/status/565129849610588160", "Collapsed_bot", "붕괴[더이상 업데이트되지 않습니다]", "저는 여성 심하게는 여아가 자신의 의도에 반하여 불특정다수의 수컷들에게 강간을 당하며 심지어는 거기서 쾌락을 느끼는 표현이 가득한 재패니스 성인 망가를 보면서 자위를 하는 쓰레기라서 저는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2015-02-10 07:47:10"], ["565129825006800896", "/iamtalkers/status/565129825006800896", "iamtalkers", "iamtalker", "http://goo.gl/SxZbgz  (왜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즘이라는 명칭을 고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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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한국에선 현재 IS가 크게 활동하는 것도 아니니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한국에선 더 위험하다고도 할 수 있겠고마", "2015-02-10 07:31:01"], ["565125632300818432", "/Yunasss/status/565125632300818432", "Yunasss", "Kate", "'평등'을 믿는 것이 페미니스트라면 나는 페미니스트가 되겠다. -엠마 왓슨 UN 연설 중에서\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7:30:24"], ["565125589535690753", "/redOhYi/status/565125589535690753",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맑스주의자가 아닌 자는 맑스주의에 대해 말할 슈 없단 소리 만큼이나 말이 안된다. 그렇다면 페미니즘의 특별한 위상을 고려해서 여성이 아닌자 말하지 말라? 이 역시 노동자가 아니면 노동자 정치 말하지 말란 소리나 다름 없다.", "2015-02-10 07:30:14"], ["565125490210390016", "/ColdApples1/status/565125490210390016", "ColdApples1", "차가운사과", "@stpministre 관심이 없는 걸 자랑으로 삼는 수준까지 가면...\n\n애초에 그런 긍정은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나쁘다는 주장에 전혀 관심이 없고 앞으로도 관심 가질 생각이 없다는 사람들도 긍정하는 건데... 참 세상 좁게 사는 사람들.", "2015-02-10 07:29:51"], ["565125369070497792", "/sooz005/status/565125369070497792", "sooz005", "쑤즈", "페미니스트가 무슨 볼드모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 word which must not be written/spoken", "2015-02-10 07:29:22"], ["565125291924664322", "/iamtalkers/status/565125291924664322", "iamtalkers", "iamtalker", "\"왜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즘이라는 명칭을 고집하는가?\" http://ilwar.com/poli/195481 ", "2015-02-10 07:29:03"], ["565125236535078912", "/redOhYi/status/56512523653507891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사이비 페미니즘이 가능하다는 주장은 논쟁해볼 주제일 순 있어도 비난 받을 입장은 아니다. 그것을 왜 '외부'로부터 페미니즘을 향한 비난으로 읽는 지 알 수 없다. 페미니스트가 아닌 자는 페미니즘대해 논평하지 마라?", "2015-02-10 07:28:50"], ["565124631699263488", "/eulha123/status/565124631699263488", "eulha123", "포비님", "트위터 한쪽은 페미니즘으로 들썩이고\n한쪽은 스파이디 ㅠㅠㅠ 하고 있으니 정신이 없다 ㅇ0ㅇ", "2015-02-10 07:26:26"], ["565124362810818560", "/playgarak/status/565124362810818560", "playgarak", "eeeun", "\"넌 페미스트가 아니야\" 하는 배제와 규정보다 \"내가 왜 페미니스트냐면...\" 이 말이 훨씬 자주 듣고프니까", "2015-02-10 07:25:22"], ["565124322910404608", "/hs_r/status/565124322910404608", "hs_r", "빠들을 환멸로부터 보호하소서", "코뮤니즘, 아나키즘, 페미니즘 ... 사람들의 귀로 달려가는 말들이 아니다. 우리 문화는 언제 부터인가 말에서부터─크게─한 수 뺏기고 시작하는 듯한 엉뚱한 생각도 든다.", "2015-02-10 07:25:12"], ["565124033406976000", "/Dyun_1009/status/565124033406976000", "Dyun_1009", "랑장자 보는 듄", "아무튼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고 생각하니까 나름대로 페미니스트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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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Hamada", "❣마법소녀 카펠라 마기카❣", "@dona_tine 단어를 기피하는 현상 자체는 ㄴㄴ. 인정함. 사회적으로 페미니스트 하면 꼴불견을 생각하는 추세가 있는건 정말 불쾌함", "2015-02-10 07:03:55"], ["565118957883887616", "/katemincho/status/565118957883887616", "katemincho", "셍", "나한테 조소를 날리며 \"아직도 페미니즘이야ㅋㅋ?\" , \"페미니즘..좋지 다만 니 인생이 꼬일 수가있어서 그렇지\" \"페미니즘?맞는말이라쳐 근데 나랑 안맞는다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크게떠들던 사람들이 얼굴이 떠오른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7:03:53"], ["565118942696337408", "/playgarak/status/565118942696337408", "playgarak", "eeeun", "때로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란 말 뒤에 숨고 싶어하는 이도 동지이며 연대할 수 있다고 믿는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7:03:49"], ["565118656804159488", "/rambleacross/status/565118656804159488", "rambleacross", "깜빠뉴", "아아;ㅁ; 페미니스트래;ㅁ; 흑", "2015-02-10 07:02:41"], ["565118423584108544", "/HOLY_anho321/status/565118423584108544", "HOLY_anho321", "HOLY", "@kimminseoyoung 진정한 의미의 페미니스트네요.", "2015-02-10 07:01:46"], ["565118373646700544", "/bluetears23/status/565118373646700544", "bluetears23", "김물개", "페미니즘 논쟁 좋다. 진보꼰대들 줄줄이 커밍아웃하는 거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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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1987", "김민수 // M.T.I", "페미니스트가 남성을 증오하는 극단적 여권 숭배자로 오인되는 사회에서 페미니스트를 자임하는 것은 일종의 '커밍아웃(coming out)'이다.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n\nhttp://www.huffingtonpost.kr/haesun-choi/story_b_6604068.html …", "2015-02-10 06:53:00"], ["565115909899952130", "/hihihi1987/status/565115909899952130", "hihihi1987", "김민수 // M.T.I", "그런데 페미니스트라고 하기엔 제 자신이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게 함정... 더 많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해요.", "2015-02-10 06:51:46"], ["565115836734504960", "/leafyeon/status/565115836734504960", "leafyeon", "anywhere", "책은 폭발적이진 않지만 차근차근 나간다. 예상대로 일간지 리뷰는 없지만, 잡지에서 반응이 좋다. 근데타임라인이 온통 페미니스트 얘기라 집밥 얘긴 꺼낼수가 없다. 구정 전 마감 폭풍에 내일은 입찰 공고도 하나 뜨고... 씨앗 뿌리기 힘들지만 보람있음.", "2015-02-10 06:51:29"], ["565115828295589889", "/closer21/status/565115828295589889", "closer21", "김도훈", "http://m.huffpost.com/kr/entry/6604068 … 페미니스트라는 낙인 pic.twitter.com/HXGzdkPZEO", "2015-02-10 06:51:27"], ["565115810809532417", "/NENE_kings/status/565115810809532417", "NENE_kings", "신뢰와 정의의 네네 ~하일 하이드라~", "페미니즘..에 대해 내가 잘 말하지 않는 건 뭐 내 오래된 지인들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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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그런 자체비판의 목소리가 일반대중에 전혀 안알려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2015-02-10 06:29:40"], ["565110320427855872", "/argentblue128/status/565110320427855872", "argentblue128", "luces", "스스로 그 과정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한테 주변에서 아무리 하라고 시켜봤자... \"페미니즘에 동조하고 지지를 보낸다\" 정도의 선언만 돼도 충분히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건 내가 너무 나이브한 걸지도 모르지만 여튼 그러하다", "2015-02-10 06:29:34"], ["565110308264357889", "/neo_teny/status/565110308264357889", "neo_teny", "NANNA", "시발 ㅋㅋ 자기 아이디에 페미니스트 걸어놓고 ㄱㅌㅎ 출연하는 것들에 항의하자고 조리돌림하는 저 사람도 정상처럼은 안 보인다. 피곤해.", "2015-02-10 06:29:31"], ["565110136948027392", "/archum20/status/565110136948027392", "archum20", "아르추ㅁ", "필자는 \"페미니스트라는 것의 노출이 자기에게 손해가 오고 부담과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라는 우려가 무의미”하다고 적는다. \"수행성의 작동 여부는 그 발화자의 사회적 권력과 관계되지 언어에 달려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5-02-10 06:28:50"], ["565110062868217856", "/sloth_ryu/status/565110062868217856", "sloth_ryu", "ryu", "@AllegRory  좀 더 나아지겠죠- 그러려고 아등바등하는 것이니. 사실 김태훈같은 혐오발언은 분노하게 만드니까 오히려 더 쎄게 운동할 힘이 되기도 하는데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이런 말은 진짜 힘빠져요..... 흑흑", "2015-02-10 06:28:32"], ["565110057092653057", "/ptx_WonJu/status/565110057092653057", "ptx_WonJu", "쇼미더돈", "집에 페미니즘 관련 책이 있어서 읽어봤길래\n역시 나의 국어실력으론 안되겠어", "2015-02-10 06:28:31"], ["565109999064457216", "/themarine41/status/565109999064457216", "themarine41", "지클린데", "탐라의 페미니즘 담론을 읽다보니 뼛속까지 마초인 아빠와의 대화가 떠오름.\n\n나:부인이 전업주부라서 벌이가 없었어도 이혼할때 재산의 절반을 가질 수 있대여\n아빠:여자가 벌이도 없고 먹고 살 재주도 없으면 재산을 다 주고 혼자 나와야 제대로 된 남자란다.", "2015-02-10 06:28:17"], ["565109833603366915", "/Johnathan_JH/status/565109833603366915", "Johnathan_JH", "John", "간만에 몸이 안좋아 운동을 쉬고 누워 트위터를보니 죄다 페미니즘이 장악. 여서 떠들지마시고 규탄대회를 여세여 광화문 광장ㄱㄱ", "2015-02-10 06:27:38"], ["565109794755710976", "/windxellos/status/565109794755710976", "windxellos", "windxellos", "현대 페미니즘의 진의가 여권 신장보다 양성 동등에 있다면 오해나 왜곡 및 오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장기적으로는 중성적 함의의 다른 단어로 대체되는 편이 낫지 않을까도. 여성부보단 양성평등부가 소위 '좀더 PC' 하게 비친다는 걸 생각해 보면 말이지.", "2015-02-10 06:27:28"], ["565109722164908032", "/Bawerk/status/565109722164908032", "Bawerk", "예의 바른 악당", "[공지] 산 채로 사람을 불태워 죽이고 동성애자를 건물에서 밀어서 죽였으며 참수형을 밥먹듯 저지르는 과격파 이슬람 테러조직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하다는 김태훈씨가 출연하는 황금알 좌표입니다.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Main.php?progCode=578 …", "2015-02-10 06:27:11"], ["565109692204990464", "/Greybed/status/565109692204990464", "Greybed", "공기침대", "@Greybed 물론 내가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진지하게 생각하거나 누군가에게 말한 적은 한번도 없지만 생각을 정리해보면 아까 언급한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부르면서 아이돌 몸에 열광하는 그 남자들과 내가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 "2015-02-10 06:27:04"], ["565109661527859200", "/ptx_WonJu/status/565109661527859200", "ptx_WonJu", "쇼미더돈", "나는 페미니스트다 → 여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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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추ㅁ", "필자는 이를 페미니즘을 이미 성취된 것으로 생각하거나, 스스로를 예외적 개인으로 규정하고 싶은 개인주의로 평한다. 페미니즘의 실현 상황으로 파악한 자신의 상황이 예외적 현실일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다는 점에서 전자 역시 개인주의적이다.", "2015-02-10 06:22:06"], ["565108172793192448", "/2TooToo2/status/565108172793192448", "2TooToo2", "이삭", "하하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이렇게 트윗하는 것이 여성인권향상에 도움이 된다구 하네요.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6:21:02"], ["565108108746166272", "/Niafilmuh_N/status/565108108746166272", "Niafilmuh_N", "니아필뮤(Niafilmuh)",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라는 태그를 #나는페도필리아입니다 라고 읽었습니다. 전국의 모든 페미니스트 여러분 죄송합니다.", "2015-02-10 06:20:46"], ["565108040085422080", "/irkomoex/status/565108040085422080", "irkomoex", "MOEX", "@zayva 세상에 남녀 말고 다른 형태의 성들도 얼마든지 있을수 있으며, 그런 방대항 이성개념들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눈앞에 보이는 여자부터 미워하는건 멍청하다는 설명을 분명히 하지 않는 한, 안티페미니스트에 아무리 반박한들 힘만 빠짐.", "2015-02-10 06:20:30"], ["565107948259512320", "/kimminseoyoung/status/565107948259512320", "kimminseoyoung", "MINS✪アル", "사실 이름도 그렇고, 방송하면서 페미니스트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난 딱히 그것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글쎄요, 했는데 어쨋든 평등한 섹스라이프를 꿈꾼다는 점에서 나는 페미니스트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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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 06:17:30"], ["565107271122698240", "/Da_Ram_/status/565107271122698240", "Da_Ram_", "✧다람✧", "근데 진짜 김태훈은 여성 구매자가 주류인 데에다가 페미니즘 비방/성희롱 따위를 내다니.... 이건 무슨 대담함인가 싶다.", "2015-02-10 06:17:27"], ["565107190998904832", "/fud0702/status/565107190998904832", "fud0702", "빵 굽는 빵", "근데 우리나라가 페미니즘이라는 용어 뜻히 심각하게 변질됐고 그게 여자들이 악이용한는 사례가 많다는것도 사실이지않나?남자고 여자고 양성평등이라면서 자기들 우선시하고 깔보는건 똑같던데", "2015-02-10 06:17:08"], ["565107175735848960", "/Todididing/status/565107175735848960", "Todididing",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밤", "그래서 남보고 지금 당장 편견을 뜯어 고치라고는 못하겠는데 편견이 편견이라는 사실은 인정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거.\n페미니스트라는 말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는 식견이 짧아 모르겠지만 저는 공격적인 남성 차별론자.. 는 아닙니다", "2015-02-10 06:17:04"], ["565107034589106177", "/_B_CYGNE/status/565107034589106177", "_B_CYGNE", "SWAN", "안녕하세요, 저는 테러리스트 IS보다 위험한 페미니스트라는 사람인데요. 혹시 거기 김태훈씨 아직 출연하시면 IS보다 위험한 페미니스트가 다시는 방송에서 안 봤으면 한다고 좀 전해주세요. @sbsmovieworld", "2015-02-10 06:16:30"], ["565106934471065602", "/dpsemfltm02/status/565106934471065602", "dpsemfltm02", "엔드리스", "하지만 난 '페미니스트' 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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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yaa88", "꼬냥이(8세 여대생)", "우리나라에서의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의 의미가 애매모호 하듯이 우리나라에서의 페미니즘도 K-시선으로 봐야할듯", "2015-02-10 06:01:36"], ["565103173660966913", "/junhochoo/status/565103173660966913", "junhochoo", "추군의 태양", "페미니스트 이야기 그만 좀 해라~", "2015-02-10 06:01:10"], ["565103078043443200", "/mymoya98/status/565103078043443200", "mymoya98", "highigh", "@mymoya98 나라도 할까?\n난 페미니스트기에 차별금지법을 지지합니다.\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나는차별금지법을지지합니다", "2015-02-10 06:00:47"], ["565103077342998528", "/FROSTEYe/status/565103077342998528", "FROSTEYe", "FROSTEYe•NET", "고양이는 페미니스트 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다음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2015-02-10 06:00:47"], ["565103053343178752", "/nojamhater/status/565103053343178752", "nojamhater", "풀 메탈 할머니", "김태훈 평론가가 최근 그라치아지에 IS로 간 김군은 무뇌아 페미니스트들 탓이라는 여성혐오적 칼럼을 써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귀 프로그램측 입장은 어떠신가요? 저는 김태훈씨가 계속 출연한다면 앞으로 시청을 거부하겠습니다. @sbsmovieworld", "2015-02-10 06:00:41"], ["565103033575407616", "/k_aquinas/status/565103033575407616", "k_aquinas", "먼지뜨네인간지네", "만일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위험한 발화\"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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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aeWoo/status/565099499320647680", "AnJaeWoo", "안재우 [AJW]", "매일 아침 식사를 챙기고, 저녁마다 설겆이와 그릇정리를 하고, 주말마다 청소와 정리를 하고, 마눌님께 개인 시간을 드리고자 노력하는 나지만... 차마 내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할 수 없다. 이건 멋대로 튀어나오는 마초를 억누르려는 노력일 뿐이야.", "2015-02-10 05:46:34"], ["565099479179616258", "/k_aquinas/status/565099479179616258", "k_aquinas", "먼지뜨네인간지네", "누군가 너는 페미니스트냐고 묻거나 우리 함께 페미니스트라고 말하자고 할 때 주저하는 마음이 든다면, 그건 그 순간 \"내가 인터넷에서 아가리는 열심히 털어왔지만 실생활에선 차별적인 생각을 한 적이 있지 않은가\"란 고민이 들었거나,", "2015-02-10 05:46:29"], ["565099263860822017", "/youandteen/status/565099263860822017", "youandteen", "youandteen",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인문 에세이 <자기만의 방> http://goo.gl/fImIvW ", "2015-02-10 05:45:38"], ["565099260417277953", "/ophelia_6/status/565099260417277953", "ophelia_6", "ophelia",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인문 에세이 <자기만의 방> http://goo.gl/fImIvW ", "2015-02-10 05:45:37"], ["56509925552674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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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 여성우월인지 남녀평등주의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이 많을리가ㅜㅜ 틀린 정보가 아니라고 하면 \"그럼 뭔데?\" \"그게 뭔데?\" \"한줄요약해줘\"의 향연 뿐", "2015-02-10 05:37:33"], ["565097176808710144", "/Bawerk/status/565097176808710144", "Bawerk", "예의 바른 악당", "[공지] 페미니즘을 IS보다 더 위험하다고 한 김태훈씨가 그라치아 코리아에서는 사과(풉)하고 경향신문 강연에서 짤렸으며 CGV 오스카 시상식 중계 진행자 자리에서는 쫓겨났지만 아직 SBS 접속 무비월드 @sbsmovieworld 출연은 한다고 하네요.", "2015-02-10 05:37:20"], ["565097146416783360", "/PinkColoredMoon/status/565097146416783360", "PinkColoredMoon", "GaYeon Lee", "@Blues_du_Lac 아닙니다 :) 저야말로 트위터를 보고 고심하다 낯선 분에게 해쉬태그를 단... 페미니즘을 어떻게 정의하고 행동으로 나아가냐도 스펙트럼이 참 넓기 때문에 언제나 고민이 됩니다. 트위터는 맥락이 제거되기 쉬운 측면이 있는 매체라", "2015-02-10 05:37:13"], ["565097084710182913", "/heeing_dae_ri/status/565097084710182913", "heeing_dae_ri", "히잉", "군필도 복학생도 아니었지만 그린 듯한 연서복이었던 선배가 나한테 \"너 페미니스트 그런 건 아니지?\" 라고 했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는 오늘의 타임라인이구만", "2015-02-10 05:36:58"], ["565097076694843392", "/wnruqjfu/status/565097076694843392", "wnruqjfu", "pool", "나도 페미니즘에 빚을 지었습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5: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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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선, 1999). 유혜련, 호승희 역, 219쪽.", "2015-02-10 05:33:05"], ["565096050294132738", "/archum20/status/565096050294132738", "archum20", "아르추ㅁ", "\"성차별이 존재하고 여성이 그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기에 페미니즘의 필요성에는 충분히 동의하지만 페미니스트로 인식되기 싫어하는 경향. 페미니스트라는 표지에 의해 사납고 경직되고 유머 없고 교조적이며 정치적 올바람에 사로잡힌 (계속)", "2015-02-10 05:32:52"], ["565096029142257665", "/LEENUKGID/status/565096029142257665", "LEENUKGID", "리바한지 원작결혼인증 기원하는 이넉긷", "요즘 페미니스트 관련 트윗이 넘치는데 공감가는 글은 졸라 많으면서도 리트윗 일부러 안 한게 아니 뭐 저리 당연한걸... 외치지 않아도 머리로는 대부분 알지 않을까 싶었는데 세상엔 빠가사리가 내 생각보다 졸라 많았나보다;;#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5:32:46"], ["565095930630651906", "/archum20/status/565095930630651906", "archum20", "아르추ㅁ",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그래도’는 이미 양식화된 어절이다. 페미니즘 사전에 이 증후군이 등재되어 있다는 사실이 그 증거다. 사전은 이 증후군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계속)", "2015-02-10 05:32:23"], ["565095840327274496", "/Sakura_Kyotaro/status/565095840327274496", "Sakura_Kyotaro", "올릉 (˘ω˘ )", "@tigerabbit 사실 또 이게 복잡하죠. 여기서 남자가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고 하기 좀 그런... 낙인이랑은 정 반대로... 니가 어디서... 라는 그런 분위기(...", "2015-02-10 05:32:01"], ["565095785444814848", "/peacedouble/status/565095785444814848", "peacedouble", "피스", "잘 구슬려서, 좋게 말해서 페미니스트가 아닌 자들을 설득시켜보라. 웃긴 주장이라고 생각하는ㅋㅋㅋㅋㅋ 좋게 말해서 인권이 신장된 적이 있었나?", "2015-02-10 05:31:48"], ["565095631182512129", "/merrydede/status/565095631182512129", "merrydede", "데데", "@pup_15 @chat_dede 현아를 볼때의 기쁨과 웃음은 남성들의 것인데 그것이야말로 여성이 객체화 되어있다는 전적인 단서 아닌가요? 그걸 즐기는 남성이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어필하는것이 왜 모순이아니라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2015-02-10 05:31:12"], ["565095618591223809", "/sweatgland12/status/565095618591223809", "sweatgland12", "땀샘", "나도 페미니스트 할래", "2015-02-10 05:31:09"], ["565095595124072448", "/antimjangnim/status/565095595124072448", "antimjangnim", "팀장님", "페미니스트 뱃지 갖구 싶다~~||", "2015-02-10 05:31:03"], ["565095547585830912", "/ida_love/status/565095547585830912", "ida_love", "한지영 지음 / 나를 치유하는 동작", "여기 백명이 있다면 백개의 페미니즘이 있..\n\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5:30:52"], ["565095525792231424", "/Sakura_Kyotaro/status/565095525792231424", "Sakura_Kyotaro", "올릉 (˘ω˘ )", "페미니즘은 여튼 매우 다양한 갈래와 의견이 서로 충돌하고 그러는 학문입니다 사람 절반이 여자인데 이론이 딱 하나로 떨어지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2015-02-10 05:30:46"], ["565095319516372992", "/nutier/status/565095319516372992", "nutier", "끼끼", "또 이렇게 병크가 터지고. 호오 페미니즘이 각자의 라이프스따y일로 가름돠는 한떨기 북유럽 자수 쿠션 같은 것인가? 노동운동 노예해방 참정권획득 등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이리 회자되고 저리 주장될 수 있어?", "2015-02-10 05:29:57"], ["565095319516356610", "/woon_hyang/status/565095319516356610", "woon_hyang", "유기동물 홍보형 운향", "당신이 여성과 남성을 인격적으로 동등하게 생각하신다면, 페미니즘의 ㅍ도 몰라도 됩니다.\n\n이미 페미니스트이시니까요.\n\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5:29:57"], ["565095162238337024", "/sloth_ryu/status/565095162238337024", "sloth_ryu", "ryu", "헉...... 문득 스치는 생각. 꼴페미들이랑 페미니스트정당 만들자고 낄낄댄 적이 있었는데. 지금 때가 온 것인가?", "2015-02-10 05:29:20"], ["565094973834395648", "/plantfigtree/status/565094973834395648", "plantfigtree", "오롯", "페미니즘은 궁극적으로 양성평등만이 아닌 성평등을 향한 길이기도 합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5:28:35"], ["565094789490544640", "/archum20/status/565094789490544640", "archum20", "아르추ㅁ", "이경.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증후군. 여/성이론 통권 제16호, 2007.5, 325-334. http://www.dbpia.co.kr/Article/1215775 ", "2015-02-10 05:27:51"], ["565094671878455296", "/subculmania/status/565094671878455296", "subculmania", "Hyojin Kim 金孝眞", "요시나가 후미 대담집 중 페미니즘에 대한 부분 발췌 번역 (3)\n\nRead: http://tl.gd/n_1skj9j6 ", "2015-02-10 05:27:23"], ["565094464616529920", "/_bluesuede/status/56509446461652992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연대를 왜 해야합니까. 페미니즘까지 안가도 적어도 남에게 이런 생각은 보여주면 안되겠다는 상식을 가진 사람은 자칭 좌파인 저분들 외에도 많습니다.. 우파에도 많은데 왜 굳이 연대를 저들과 해야합니까. @kohjongsok", "2015-02-10 05:26:33"], ["565094403987890177", "/rain_macaron/status/565094403987890177", "rain_macaron", "돠돠", "농담이긴 했는데 기왕 얘기가 나온김에 페미니스트이긴 하지만 나를 페미니스트라고 불러도 괜찮은것인가로 고민하는 사람들 모아서 스터디하고싶다.", "2015-02-10 05:26:19"], ["565094306382233600", "/IamYoungKeezy/status/565094306382233600", "IamYoungKeezy", "Youngki", "나는 페미니스트냐? 잘 모르겠다. 나름 노력은 하고 산다.", "2015-02-10 05:25:56"], ["565094167898902528", "/ryuwoon/status/565094167898902528", "ryuwoon", "류운, GT KIM",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n\n누군가들이 원하는 페미니스트의 모습이든지 말든지.", "2015-02-10 05:25:23"], ["565093948180287488", "/bodoniitalic/status/565093948180287488", "bodoniitalic", "바다니", "내가 미국 대학에서 토론해본 경험ㅇㅔ 의하면 여기서도 '난 페미니스트는 아닌데...'란 사족 다 붙이고 나만 음 난 다들 아니라는 그 페미니스튼데 이랬다...", "2015-02-10 05:24:30"], ["565093746622988288", "/Bawerk/status/565093746622988288", "Bawerk", "예의 바른 악당", ".@sbsmovieworld 김태훈씨를 계속 출연시킬 예정이신지요? 그는 페미니즘이 IS보다 더 위험하다는 어처구니 없는 글을 그라치아 코리아에 실어 잡지 및 본인이 사과했고 경향신문 강연 취소에 이어 CGV 오스카 시상식 중계 진행에서도 하차했네요.", "2015-02-10 05:23:42"], ["565093656009273344", "/sj_breeze/status/565093656009273344", "sj_breeze", "새벽별", "오늘 무슨 일이 있었길래 타임라인에 페미니스트 판이지?", "2015-02-10 05:23:21"], ["565093643984199681", "/str_ry/status/565093643984199681", "str_ry",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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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운동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리버럴한 쪽이 있고 래디컬한 쪽이 있기 때문에 어느 쪽을 지지하는가의 문제는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2015-02-10 05:09:32"], ["565090135629238273", "/333Trisha/status/565090135629238273", "333Trisha", "터 트 리 샤  톡 톡⚡️", "난 엄밀히 얘기하면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왜 꼭 그 말을 써야하는지... 그 단어가 쓰이지않아도 충분히 공정하고 공평한 사회를 원한다.", "2015-02-10 05:09:21"], ["565089915151478785", "/zlzydn888/status/565089915151478785", "zlzydn888", "윌로우", "페미니스트는 남녀가 동등한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니 이상하게 비꼬지말고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면 옳습니다.^^", "2015-02-10 05:08:29"], ["565089913092055040", "/archum20/status/565089913092055040", "archum20", "아르추ㅁ", "기능적으로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을 앞에 붙여야만 할 수 있는 말은 대체 무얼까.", "2015-02-10 05:08:28"], ["565089850559172608", "/Yooninas/status/565089850559172608", "Yooninas", "Yoonina",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이러한 조건 하에서\" 페미니스트가 기다 아니다 떠들어대는 분들을 보니 한 번 더 확실히 하고 싶네요. 가정과 조건을 걸만 한 문장이야 이게? \"그 어떠한 조건도 없이\"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5:08:13"], ["565089810511966208", "/kankug_in/status/565089810511966208", "kankug_in", "그러시겠지", "간지 쩔이군 \"근데 나랑 같은 방식으로 페미니즘 실천 안하는 여자를 비판하거나 비하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2015-02-10 05:08:04"], ["565089741495087104", "/0junejune6/status/565089741495087104", "0junejune6", "yung horo", "@0junejune6 다른 여성분들이 페미니스트이고 페미니즘 운동을 하시는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지지하고 응원하지만 내가 나의 성별을 싫어하기 때문에 나 스스로가 페미니스트가 될 자격은 없는 것 같다.", "2015-02-10 05:07:47"], ["565089599467175936", "/Citizens_/status/565089599467175936", "Citizens_", "John", "@yesterdaylargo 결국 뿌리부터 잘못된 일인데 왜 이렇게 여성들만 고생하며 고군분투 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문제인것을...그렇기에 저도 페미니스트의 입장에서 서서 항상 응원합니다.", "2015-02-10 05:07:14"], ["565089520782041088", "/rain_macaron/status/565089520782041088", "rain_macaron", "돠돠", "나도 이렇게 생각하기는 하지만 나에 대한 엄격함 조청머겅.... 페미니즘의 ㅍ정도를 알것도 같고 하는 상태라 페미니스트에 속하긴하지만 페미니스트라고 불리기에는 너무 멍청하니까 페미주니어정도로 불러줬으면....", "2015-02-10 05:06:55"], ["565089274903932928", "/0junejune6/status/565089274903932928", "0junejune6", "yung horo", "나도 페미니스트이고 싶지만 나는 내가 여자인게 너무 싫다.", "2015-02-10 05:05:56"], ["565089141130395648", "/MyoGrinn/status/565089141130395648", "MyoGrinn", "GrinnGrim", "갠적으로 \"페미니즘\"이 온전히 저뜻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대체로 아름답고 좋아보인다. 그많은 사람들 이름이 샤를(맞나?)이어서 다들 쥬씨샤를이라고 쓰고 다닌건 아니었겠지.", "2015-02-10 05:05:24"], ["565089078551379968", "/invertedT/status/565089078551379968", "invertedT", "원아웃전도사 결", "지금 당장 유토피아같은 상황이 되리란 기대는 안하는데 그래도 \n1) 개나소나 입페미\n2) 페미니스트가 낙인취급돼서 언급하면 사회적 불이익이 잇따름.\n이 두개중에 고르라면 1이다 지금은 뭔 죽먹자들도 아니고... 단어가 갖고있는 네거티브함이 너무 쩔어줌", "2015-02-10 05:05:09"], ["565089026361663488", "/cloud7tony/status/565089026361663488",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페미니즘 몰라도 된다 왜 알아야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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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쉽게 이야기 안하면 되잖아 존나 쉬운거 아님? 만약 페미니즘이 아니엇다면 저런 글들을 쓰실까?", "2015-02-10 04:58:56"], ["565087362565152768", "/IPlastic_Flower/status/565087362565152768", "IPlastic_Flower", "힘낼거야",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받아들여 질 수도 있다는 작금의 사회 자체가 통탄스러운 일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n그 자체가 지금 여성들의 현실을 그대로 말해주고 있는 듯한 모양새~", "2015-02-10 04:58:20"], ["565087318772441090", "/dangerousshop/status/565087318772441090", "dangerousshop", "강가딘", "\"페미니즘이 싫다\"라는 말이 호들갑스럽게 보도되는 이 와중에도 여전히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4:58:10"], ["565087152673792000", "/heal000/status/565087152673792000", "heal000", "람", "페미니즘 운동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루어져야 된다는 말 같은건 대체 뇌를 어떤 방식으로 굴려야 나오지", "2015-02-10 04:57:30"], ["565087000512847874", "/rare_cabbage/status/565087000512847874", "rare_cabbage", "이샤【אישה】",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n이 땅에 여성으로 태어나 하루도 페미니스트가 아니었던 순간이 없습니다. 나는 성소수자 페미니스트입니다. 모든 종류의 차별에 반대합니다.", "2015-02-10 04:56:54"], ["565086732362588160", "/eyesopen77/status/565086732362588160", "eyesopen77", "설산", "생각해보면 페미니즘이란 근대국민교육을 충실히 이수한 자라면 당연히 내면화시켰어야할 가치인데, 여성참정권도 (얼덜결에긴 하지만) 일찌감치 통과시킨 나라에서 2015년이 되도록 \"그런 쪽\" 타령이라니 웃긴 얘기다", "2015-02-10 04:55:50"], ["565086664301608960", "/Spockkie2230/status/565086664301608960", "Spockkie2230", "Spockkie", "@Spockkie2230 그런 점에서 객관적으로 남성상위사회인 한국에서 페미니즘에 적대감을 갖는 자체를 나무랄 수는 없다. 그들도 유리한 위치를 쉽게 내놓을 리는 없으니까. 결국 지금 같은 구조가 장기적으로 그들에게 피해가 간다는 점을 어필해야 하고>", "2015-02-10 04:55:34"], ["565086632882085888", "/cloud7tony/status/565086632882085888",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그러니까 그 오만함이 존나 싫다는거다 자기들이 이해한 조야하고 뭉툭한 페미니즘이 전부인줄 알고 되는대로 말해봤다가 까이니까 가르쳐달라니? 생각보다 페미니즘이 어려운 거 가타서 억울 하신건가?", "2015-02-10 04:55:26"], ["565086326421082112", "/aunteathur/status/565086326421082112",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cloud7tony 만만한 게 페미니즘이고 퀴어 이론이지~~ㅋㅋㅋㅋㅋ 존나 예의 쌈싸먹은 듯ㅋㅋㅋㅋㅋ 저런 말이 쉽게 나오나…", "2015-02-10 04:54:13"], ["565086229981450240", "/13raccoon/status/565086229981450240", "13raccoon", "김해삼", "나는 원래 정치적으로 중도보수적인데 세상이 날 좌빨로 만들었고 그냥 모두에게 편견 없이 공정한 사람이고 싶을 뿐인데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 내가 이상한 건가 세상이 이상한 건가", "2015-02-10 04:53:50"], ["565086202135465984", "/fephf/status/565086202135465984", "fephf", "현타", "페미니즘 좋아 자유 좋아 로봇도 좋아한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pic.twitter.com/4fr3N7FrDf", "2015-02-10 04:53:44"], ["565086105993617408", "/twtingc/status/565086105993617408", "twtingc", "팅", "페미니즘에 관한 트윗을 보다보니 의도치 않게 많은 이들의 성별을 알게되었음.", "2015-02-10 04:53:21"], ["565086093859516416", "/cloud7tony/status/565086093859516416",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페미니즘이 똑같은 목소리로 여성이 평등헤애한다 앵앨앵알 이런 동어반복으로 이루어진 소책자인줄 아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르쳐 달라는 말도 존나 화난다 진짜", "2015-02-10 04:53:18"], ["565086078055354368", "/aichupanda/status/565086078055354368", "aichupanda", "aichupanda", "대학교재로 널리 쓰이는 \"새 여성학 강의\" 몇 년 전 판에는 '성염색체로 성별을 구별할 수 없는 사람이 10%가 넘는다'는 얘기가 버젓이 있었다.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문제라면 이런 반과학주의겠지만, 그거야 페미니즘만의 문제도 아니고..", "2015-02-10 04:53:14"], ["565085638286798848", "/Drdkh_/status/565085638286798848", "Drdkh_", "Silmaluomi", "@dkfmak23 일부 여성들이 자기 한풀이를 하면서 트롤짓을 하는 거라면 별로 할 말은 없구요, 진지하게 페미니즘과 양성평등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면 '선동전략'을 잘 짜서 하라는 얘기에 가깝죠.", "2015-02-10 04:51:29"], ["565085623057281024", "/nuna_bber/status/565085623057281024", "nuna_bber", "ψ 빕어뉸화 ψ", "사실 호빗에 에반젤린 릴리 나온다고 했을때 좀 읭 했음. 에반젤린 릴리도 페미니즘에 대해 안 좋은 발언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ㅇㅇ 물론 페미니즘을 핀트 어긋나게 이해하고 있어서 그런 말을 한 것 같지만...", "2015-02-10 04:51:25"], ["565085604577148928", "/Pueraria__/status/565085604577148928", "Pueraria__", "칡즙", "@godls0220 네네ㅠㅠㅠㅠ 며칠전에 is보다 무식한 페미니스트들이 더 위험하다는 식의 칼럼 올라온것도 그렇고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이상한 의미로 받아들여지는거랑 한국에서 여자들이 받는 차별 이런게 같이 중첩되서 요즘 이슈가 되는것 같아요ㅠ.ㅠ", "2015-02-10 04:51:21"], ["565085538181324800", "/vingsina/status/565085538181324800", "vingsina", "잘생긴개", "난 페미니스트야", "2015-02-10 04:51:05"], ["565085535861886976", "/yalgae19_9602/status/565085535861886976", "yalgae19_9602", "치명적얄개", "오늘 페미니스트가 어떤 단언지 정확히 안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4:51:05"], ["565085106159620096", "/KhoalaBear83/status/565085106159620096", "KhoalaBear83", "코알라", "탐라가 페미니즘 이야기로 사흘째 시끄러운데 크리미널마인드 봇이 명언을 들고 참여했다....(...", "2015-02-10 04:49:22"], ["565085095061504000", "/Citizens_/status/565085095061504000", "Citizens_", "John", "@yesterdaylargo 멋집니다, 예스타님. 저도 얼마전에 본 테드 영상 하나 추천드릴게요.(아마 보셨을지도?) http://www.ted.com/talks/isabel_allende_tells_tales_of_passion …\n\n칠레 페미니즘 작가인 이자벨 아엔데의 강연이에요.", "2015-02-10 04:49:20"], ["565084913552986114", "/godls0220/status/565084913552986114", "godls0220", "초보 앤캐 예쁘죠", "@ChikaHAN_22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엔 페미니스트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나 오해가 퍼져 있다는 거죠..?!", "2015-02-10 04:48:36"], ["565084813812457472", "/shakingjoe/status/565084813812457472", "shakingjoe", "흔들리는 죠", "저기요.. 뜬금없이 뭔 허튼 소리하세요.. \"@slowgoodbye: 근데 나랑 같은 방식으로 페미니즘 실천 안하는 여자를 비판하거나 비하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라이프스타일 차이에 따라 여자의 적이 여자가 되는 것은 싫다.\"", "2015-02-10 04:48:13"], ["565084673928204289", "/kankug_in/status/565084673928204289", "kankug_in", "그러시겠지", "페미니즘 잘못 먹고 채해서 엄한 사람 성범죄자 만드는 소문 속 그 사람이 아님. 지금 허수아비를 치거나 지목하며 괜히 비아냥거리고 판깨고 있는 사람들이 누군데?", "2015-02-10 04:47:39"], ["565084585516466176", "/dksldpdy/status/565084585516466176", "dksldpdy", "류노스케",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n\n저는 페미니스트이며, '여자가 더 우월'어쩌고 하며 자신의 남성우월주의를 한 바퀴 돌려 드러내는 고종석, 물뚝심송, 김태훈 류의 진보 이성애자 남자 이빨들의 무식함을 경멸합니다", "2015-02-10 04:47:18"], ["565084571650105344", "/cloud7tony/status/565084571650105344",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그렇게 하시면 안돼요~하면 그렇게 안할건가? 여자들이 더 우월하니까 걍 여자들이 하는 말 들을건가? 현실 인식 무시하고 페미니즘을 단일한 이익집단으로 만든 상황에서 가르치고 말고 할기 뭐잇냐 ㅋㅋㅋ", "2015-02-10 04:47:15"], ["565084557267832832", "/Greybed/status/565084557267832832", "Greybed", "공기침대", "@Greybed 물론 상당히 포괄적이고 사전적인 정의라고 생각하지만 - 실제로 아지즈가 사전에서 명시한 정의라고도 언급했지만 - 페미니스트가 가깝고도 먼? 그런 클리셰 같은 수식어가 붙을 정도의 단어로 다가왔던 나에겐 나름 신선한 전환이었던 것 같다", "2015-02-10 04:47:11"], ["565084393329270787", "/kankug_in/status/565084393329270787", "kankug_in", "그러시겠지", "운동권이였거나 운동권 간접 경험 했던 이들이 괜시리 걱정하는 바를 백분 이해 한다고 쳐도, 현재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목소리 내는 이들은 댁들이 염두해두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실제로 사회 생활을 하며 하루하루 수많은 부조리함을 체험 이들임.", "2015-02-10 04:46:32"], ["565084329223520259", "/eyesopen77/status/565084329223520259", "eyesopen77", "설산", "Rt) 생각해보니까 나도 있었다 소개팅에서 저런 남자 만난적... 신나하던 상대가 무슨 말끝엔가 \"아 페미니즘 뭐 그런쪽이세요?\"하고는 분위기가 싸해졌던 일. 내가 뭐 소개팅 나가서 새터교육집이라도 낭독했겠냐구요...", "2015-02-10 04:46:17"], ["565084262370537472", "/aunteathur/status/565084262370537472",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마지막으로 퀴어\"리즘\"은 1990년대 초반의 페미니즘/그리고 후대에 \"퀴어이론\"이라는 타이틀로 묶인 일련의 후기구조주의/(데리다적) '해체'/비교문학의 견지에서 쓰여진 글들이 \"정체성의 정치\"를 거부했다는 기본 \"상식\"도 모르는 발언 아닙니까?", "2015-02-10 04:46:01"], ["565084152915959809", "/Spockkie2230/status/565084152915959809", "Spockkie2230", "Spockkie", "밥그릇 싸움=생존경쟁. 애초 기득권이 밥그릇 안 챙겼으면 계급 계층간 격차가 이렇게 심화되지도, 나누자는 요구에 응하지 않을 이유도 없겠지. 페미니즘도 근본이 계급투쟁. 자신의 계급을 제대로 파악해 싸우고 살아나가는 건 똑똑한 거지 이기적인 게 아냐.", "2015-02-10 04:45:35"], ["565084120435290112", "/roqudtls99/status/565084120435290112", "roqudtls99", "갮", "전 프로필 사진이 이러니 페미니스트라고 치는걸로 하죠", "2015-02-10 04:45:27"], ["565084066353917953", "/roqudtls99/status/565084066353917953", "roqudtls99", "갮", "예 트위터는 페미니스트의 공간이 되었군요", "2015-02-10 04:45:14"], ["565084011974782976", "/nuna_bber/status/565084011974782976", "nuna_bber", "ψ 빕어뉸화 ψ", "확실히 IS 들어갔다는 그 김군 걔가 페미니스트에 대한 정의를 진짜 제대로 알고 있는것 같긴 하다. 양성 평등이 싫어서 남성 우월주의 성향에 여성 지위가 맨틀 뚫고 들어가는 IS로 간거니까.", "2015-02-10 04:45:01"], ["565083922648670208", "/Pueraria__/status/565083922648670208", "Pueraria__", "칡즙", "@godls0220 페미니스트는 주로 여성의 평등한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말하곤 하는데 여성 남성 각자를 제대로 인정하는걸 추구한다고 저는 받아들이고 있어요 이 예가 이걸 설명하기에 가장 적절한것 같네용! pic.twitter.com/NZWaCcqkLx", "2015-02-10 04:44:40"], ["565083887131303936", "/cloud7tony/status/565083887131303936",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페미니즘의 가장 기본적이고 우선적인 명제는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는 거고 거기 동의한다면 나머지는 가르치고 말고 할 게 아니다 수많은 개별적인 페미니즘들이 존재하는데 왜캐 존나 쉽게 생각하지 개의문 ㅋㅋㅋㅋ", "2015-02-10 04:44:32"], ["565083778683375617", "/joohaa11/status/565083778683375617", "joohaa11", "다은",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인문 에세이<자기만의 방>http://goo.gl/fImIvW pic.twitter.com/knMYlQtHfn", "2015-02-10 04:44:06"], ["565083612668649472", "/bilabialclickme/status/565083612668649472", "bilabialclickme", "망트", "페미니즘이 우리나라에 와서 고생이 많어~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4:43:26"], ["565083514702270467", "/Greybed/status/565083514702270467", "Greybed", "공기침대", "@Greybed 어제 레터맨 쇼에 나온 아지즈 안사리가 페미니스트에 대해 한마디로,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지위/권리? 를 갖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얘기하는 영상을 보고는, 그럼 나도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할 수 있는건가 하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2015-02-10 04:43:03"], ["565083314864672769", "/_Ujin/status/565083314864672769", "_Ujin", "구독중인 유진", "호주제 폐지서명받으러 집집을 돌아다녔던 어머니는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생각하셨을까? 나는 어머니에 비하면 트위터에서 손가락 까딱한 것 밖에 없다. 부끄럽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4:42:15"], ["565083065559437315", "/aunteathur/status/565083065559437315",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계몽주의=형식적 평등주의=나쁜 것이고, 페미니즘/퀴어 정치학이 계몽적 성격을 갖고 있으니까 이것들이 이퀄(=)로 연결될 수 있다는 거야말로 형식주의 아닙니까? 형식주의에 사로잡혀 계신 게 누구신지 증환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네요.", "2015-02-10 04:41:16"], ["565082833996087297", "/_Ujin/status/565082833996087297", "_Ujin", "구독중인 유진", "~연애 초~\n애인 \"너는 좀 페미니스트끼가 있는 거 같아\"\n나 \"그렇긴 한데 페미니스트가 뭐 어때서\"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4:40:21"], ["565082740425379840", "/Da_Ram_/status/565082740425379840", "Da_Ram_", "✧다람✧", "평등을 믿는다면 당신도 페미니스트일 수 있어요, 했던 엠마 왓슨.... 얼굴 예쁜 애가 말도 곱게 하는 거 같아", "2015-02-10 04:39:58"], ["565082676768415744", "/godls0220/status/565082676768415744", "godls0220", "초보 앤캐 예쁘죠", "@ChikaHAN_22 그런데요 치카님~~!! 치카님이 알티하신 트윗들 중 페미니스트라는 말에 대해서 사람들 입장이 너무너무나 제각각이라서 찾아봐도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2015-02-10 04:39:43"], ["565082637849460737", "/halmangue/status/565082637849460737", "halmangue", "포기(give up)", "나는 페미니스트 선언도 힙하게 하고싶어 !", "2015-02-10 04:39:34"], ["565082514343997440", "/minch71/status/565082514343997440", "minch71", "Min Choi",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는 게 부담되고 겸연쩍으시다면, '나는 무뇌아적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4:39:04"], ["565082446488551424", "/im9ena/status/565082446488551424", "im9ena", "JENA", "머리가 숏컷이면 페미니스트가 되는 세상이란", "2015-02-10 04:38:48"], ["565082280524132352", "/Greybed/status/565082280524132352", "Greybed", "공기침대", "이 사람 저 사람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많은 사람들이 페미니즘, 페미니스트에 대한 논란을 벌이는 것 같다. 뭔가 싶어 읽어보려 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된 건지 뭔지 몰라 잘 모르겠다..", "2015-02-10 04:38:09"], ["565082064400035840", "/roll_bear/status/565082064400035840", "roll_bear", "구름곰 in the 안타리아", "아항. 난 페미니스트 아니니 뭐 상관없지.", "2015-02-10 04:37:17"], ["565081946691100672", "/Iraka_Kei/status/565081946691100672", "Iraka_Kei", "맹경(甍傾) A.K.A スティンガ", "@roll_bear 저거 페미니스트 지랄하는애들 놀리는 해시태그일걸여", "2015-02-10 04:36:49"], ["565081933684568065", "/second_raon/status/565081933684568065", "second_raon", "롸옹둘@노력하지않아", "@roll_bear 페미니스트 = SM마스터..", "2015-02-10 04:36:46"], ["565081803870830594", "/22kkim/status/565081803870830594", "22kkim", "족자 속 밀콩님", "왤까 탐라에 페미니스트 얘기가 돌아다니는데...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라는게 뭐지? 정확히 뭘 페미니스트라고 하는걸까.. 점점 뜻이 모호애매해지는 단어 중 1.", "2015-02-10 04:36:15"], ["565081760682110978", "/aunteathur/status/565081760682110978",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가치판단을 균등한 차이의 문제로 환원? 앞에서 트위터의 페미니스트들이 어떤 말을 했는지? 그리고 균등한 차이의 문제가 아니라 이 차이에는 어떤 지배적 담론에 의해 헤게모니 투쟁에서 배제되는 소수자의 목소리 내기라는 명백한 \"내용\"이 기입돼 있는데요", "2015-02-10 04:36:05"], ["565081740775923713", "/roll_bear/status/565081740775923713", "roll_bear", "구름곰 in the 안타리아", "내가 아는 페미니스트의 정의가 바뀌었나.", "2015-02-10 04:36:00"], ["565081536035164162", "/joonynLP/status/565081536035164162", "joonynLP", "ㅈㅇ", "페미니스트 는 닌텐도에서 나온 페미컴 게임만 한다고 하네요", "2015-02-10 04:35:11"], ["565081528665776128", "/letrec/status/565081528665776128", "letrec", "윤몰깨센세", "집에서 제사 하나 못 몰아낸 주제에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해도 되나 하는 마음이 있(었)다", "2015-02-10 04:35:09"], ["565081510974205953", "/honeybeevv/status/565081510974205953", "honeybeevv", "honeybee", "@kereness 그 사람들이 키운 사내아이들이 우리또래잖아ㅋㅋㅋ그래서 문제인거임ㅋㅋㅋ집에선 왕인데 나와서 아니니깐 화풀이나 적이 여자가 되는 거 같앜ㅋㅋㅋ일베샛기들이 화제에 오르고 페미니스트는 여성우월주의자가 되지...", "2015-02-10 04:35:05"], ["565081433010491392", "/kamanasw/status/565081433010491392", "kamanasw", "kamanasw",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인문 에세이 <자기만의 방> http://goo.gl/fImIvW ", "2015-02-10 04:34:46"], ["565081432448438272", "/eeripp/status/565081432448438272", "eeripp", "이립",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인문 에세이 <자기만의 방> http://goo.gl/fImIvW ", "2015-02-10 04:34:46"], ["565081429042659328", "/hamayoue/status/565081429042659328", "hamayoue", "하마유이",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인문 에세이 <자기만의 방> http://goo.gl/fImIvW ", "2015-02-10 04:34:46"], ["565081428828778496", "/fonhuru/status/565081428828778496", "fonhuru", "폰후루",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인문 에세이 <자기만의 방> http://goo.gl/fImIvW ", "2015-02-10 04:34:45"], ["565081427062951936", "/canitoit/status/565081427062951936", "canitoit", "can",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인문 에세이 <자기만의 방> http://goo.gl/fImIvW ", "2015-02-10 04:34:45"], ["565081426601582592", "/tallih1/status/565081426601582592", "tallih1", "다운다운",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인문 에세이 <자기만의 방> http://goo.gl/fImIvW ", "2015-02-10 04:34:45"], ["565081426509320193", "/pillow933/status/565081426509320193", "pillow933", "pillow933",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인문 에세이 <자기만의 방> http://goo.gl/fImIvW ", "2015-02-10 04:34:45"], ["565081424680607745", "/killdigg/status/565081424680607745", "killdigg", "killdigg",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인문 에세이 <자기만의 방> http://goo.gl/fImIvW ", "2015-02-10 04:34:45"], ["565081424651251712", "/withaerin/status/565081424651251712", "withaerin", "어른이",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인문 에세이 <자기만의 방> http://goo.gl/fImIvW ", "2015-02-10 04:34:44"], ["565081424638648320", "/mideinan/status/565081424638648320", "mideinan", "mideinan", "RT @wjbooks: [RT이벤트]“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대표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인문 에세이 <자기만의 방> http://goo.gl/fImIvW ", "2015-02-10 04:34:44"], ["565081424370208768", "/_ahdama/status/565081424370208768", "_ahdama", "유주대스타", "근데 웃긴건 지금 \"쟤넨 페미니스트도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들중 상당수는 좌파블록을 진신류니 뭐니 하면서 비웃던사람이 다수 아님?ㅋㅋ", "2015-02-10 04:34:44"], ["565081118152470529", "/ryuwoon/status/565081118152470529", "ryuwoon", "류운, GT KIM",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n\n누군가들이 원하는 페미니스트의 양식은 아닐지 몰라도.", "2015-02-10 04:33:31"], ["565081103703085056", "/kim_meme_/status/565081103703085056", "kim_meme_", "(요양모드)밈", "페미니스트 패미니스트 패미 페미 feminist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4:33:28"], ["565080985474043904", "/aunteathur/status/565080985474043904",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왜 갑자기 여기에서 \"친절하면\"이라는 논의로 넘어가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지금 이 글은 \"계몽주의\"=나쁜 것=페미니즘이 비판한 것, 이라는 전제 하에서 \"유슬림\"=나쁜 것=계몽적인 것으로 보는 전형적인 형식적 논리에 귀속된 것 같고", "2015-02-10 04:33:00"], ["565080364448632833", "/kancho29221/status/565080364448632833", "kancho29221", "낙랑", "@hujyO7ttaku 민감한 주제지만 감히 여쭤볼게 있는데...주류 페미니즘에서는 한국 징병제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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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a Channel | PBS ...: http://ln.is/www.youtube.com/YULGK … @YouTube 님이 공유\nBMO와 페미니즘 블라블라~", "2015-02-10 04:20:55"], ["565077157571870721", "/rumblepad/status/565077157571870721", "rumblepad", "4.16",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찾으시던 페미니스트 장사꾼입니다. 오늘부터 페미니스트를 하시려면 저에게 돈을 내셔야 합니다. \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4:17:47"], ["565076948057993217", "/Oh_Dream/status/565076948057993217", "Oh_Dream", "아까운년 보람", "일련의 발언들로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가 이슈가 되는 것이 반갑기도, 씁쓸하기도 하다. 나는 현재 여성운동단체 활동가이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에서 '여성운동단체' 활동가로 살아내는 것이 어떠하겠는가.", "2015-02-10 04:16:57"], ["565076928504557568", "/gloomind/status/565076928504557568", "gloomind", "seungmini", "그럼 괜히 주눅들고 그래서 말하기 좀 꺼려졌던 것 같음.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그리고 페미니스트 만나서 결혼해야징.", "2015-02-10 04:16:53"], ["565076779065294848", "/Gesetz97/status/565076779065294848", "Gesetz97", "Muckla", "나는 어디가서 페미니스트라고 해서 태클 들어온 적은 별로 없는데 오히려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그냥 고개를 끄덕이던 것들이 맑시스트라고 하면 니가 뭔데 그런 소릴하냐고들 했지", "2015-02-10 04:16:17"], ["565076700804157441", "/gloomind/status/565076700804157441", "gloomind", "seungmini", "어떤 모임에서 결혼과 양육에 관한 생각을 밝히거나, 사회에서 여성에게 요구하는 태도나 역할 같은 걸 꼬집으면, 농담조로(아마 진심일 것) 그래서 결혼 안할거냐 드세다 무슨 페미니스트냐 이런 말을 들었었던 것 같다.", "2015-02-10 04:15:58"], ["565076480577634305", "/N_siria/status/565076480577634305", "N_siria", "시리아", "진심, 나같은 보수적인 인간은 페미니스트라고 말할 수 없는 날이 왔음 좋겠다.", "2015-02-10 04:15:06"], ["565076150402035712", "/_llello/status/565076150402035712", "_llello", "렐로", "@hurl_emo 너 페미니스트 해봐~ 가 그렇게 보일거야. 난 페미니스트 선언(?) 요구는 아무 의미없단 생각을 하던 중~", "2015-02-10 04:13:47"], ["565075560758386688", "/ssshheeeo/status/565075560758386688", "ssshheeeo", "매드인더랩", "<- 페미니스트", "2015-02-10 04:11:26"], ["565075198529912832", "/sloth_ryu/status/565075198529912832", "sloth_ryu", "ryu", "타임라인이 페미니스트로 가득 차다니 신기한 광경이구나... 살아생전 이런 광경을 보다니 힘이 좀 난다", "2015-02-10 04:10:00"], ["565075113003859972", "/jack_jack_VRD/status/565075113003859972", "jack_jack_VRD", "최살 려", "저게 맞지.. 아까 페미니즘 의미의 확대에서 남자 또한 범주에 들어간다 라고 쓸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저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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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ust ホトトギス", "어쩌면 알렉광은 진보좌파남성계 최고의 페미니스트인데 담론지형이든 트위터셀렙이든 뉴욕 힙게이파가 영 맘에 안 든 나머지 질투의 무의식이 발동해서 오해받기 좋은 타이밍에 오해받기 좋은 문맥으로 오해받기 좋은 단어만 쓰다 오해받은 게 아닐까...아닌가...", "2015-02-10 04:00:55"], ["565072461884948480", "/aunteathur/status/565072461884948480",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_llello 에구..그렇게 단일한 \"우리\"가 만들어지기 쉬운 거였으면 벌써 페미니즘이 온 지구를 뒤덮고 정복했겠죠. 아무리 실천하고 수행하려고 해도 안 되는 게 우리인데, 뭘 그렇게 겁들이 많으신지. 다들 컨트롤프릭 증후군인가…", "2015-02-10 03:59:08"], ["565072336802820096", "/Kwonhyeran/status/565072336802820096", "Kwonhyeran", "ㅅㅏㅇㅣ.", "탐라를 훑다가 자청하기로 나는요 페미니스트에요.", "2015-02-10 03:58:38"], ["565072319890993154", "/jhs9878/status/565072319890993154", "jhs9878", "마쯔", "덕분에 페미니스트 선언이라는 해묵은 이야기가 재등장하고, 최근 현실에서 먼저 자신을 굳이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는 이들 중에 괜찮은 이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 생각나며.. 난 괜히 머리가 아파.. 에구구.", "2015-02-10 03:58:34"], ["565072213733163009", "/hh2018/status/565072213733163009", "hh2018", "양정요정_권인느", "여성 페미니스트는 저 미개한것들을 동등하게 취급 해 주고 사랑해주고 자식을 낳아주고 얼마나 긍휼한 존재인가. 저는 아직 사람이 덜 되어서 동등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많은 무리가 있습니다...", "2015-02-10 03:58:08"], ["565072154840952832", "/YAnPy_inthere/status/565072154840952832", "YAnPy_inthere", "YANPY", "아 물론 본인은 그렇게 까칠하지도 않고 페미니스트도 아닙니다........", "2015-02-10 03:57:54"], ["565071720663355392", "/cloud7tony/status/565071720663355392",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미쳐버리겠네 이게 왠 상디가 페미니스트하는 소리여 ....", "2015-02-10 03:56:11"], ["565071605450043393", "/tanato_kr/status/565071605450043393", "tanato_kr", "tanato", "@Drdkh_ 난 솔직히 페미니즘이라는 거창한건 모르겠고, 그저 보이는건 여자들의 질 낮은 자존심 싸움으로밖에 안보임. 이렇게라도 자존감을 세우려는 의도같은.", "2015-02-10 03:55:43"], ["565071155057278976", "/aunteathur/status/565071155057278976",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그리고 누군가 당신에게 페미니스트냐고 묻는다면 그 순간 다시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함으로써 연대를 표명해달라. 그것이 소수자가 헤게모니 투쟁에 참여함으로써, 혹은 함께 함으로써 보편성을 획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2015-02-10 03:53:56"], ["565071049658605568", "/Drdkh_/status/565071049658605568", "Drdkh_", "Silmaluomi", "난 현재 이 트위터에서 논의되고 있는 페미니즘이 어떤 형태를 가진 건지 전혀 모르겠다. 자기가 받은 성범죄 피해사실을 고백하는 AA 미팅? 양성평등이라며 자지를 잘라…? 건수 잡아서 조리돌림……?", "2015-02-10 03:53:31"], ["565070971342569473", "/aunteathur/status/565070971342569473",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물론, 이런 연대는 일시적인 뒤섞임이며 영속성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연대를 위해 퀴어 퍼레이드에 모였던 이들은 흩어지는 것처럼. 그 순간에도 당신은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라고 말할 필요가 없다는 건 바로 그 순간이다. 아무도 묻지 않으니까.", "2015-02-10 03:53:12"], ["565070971166404608", "/logsleeping/status/565070971166404608", "logsleeping", "indie", "남하 페미니스트라는 강을 안다고 생각하며 건너지 마소... \n공무도하\n공무도하\n끽야\n.... 건너지마... 건너지 마라구... 확 굽는다!", "2015-02-10 03:53:12"], ["565070806523203584", "/meco_vibre/status/565070806523203584", "meco_vibre", "MECO", "https://twitter.com/murutukus/status/565011985880719361 … https://twitter.com/murutukus/status/565017333865775104 … 알만큼 알아야만 하는 분들이 저런 말장난하고 노네.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에 씌인 낙인과 멸칭에 문제제기를 하잔 말에 그딴 게걸음 치면서도 글팔이로 먹고 살아집니까?", "2015-02-10 03:52:33"], ["565070666391511040", "/DCDaxter/status/565070666391511040",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noonday_demonic 저는 페미니스트가 되고싶고 페미니스트로 살고싶고 또 페미니스트로 남고싶습니다.", "2015-02-10 03:52:00"], ["565070627803889664", "/dcdcssss/status/565070627803889664", "dcdcssss", "dcdc", "포지셔닝의 문제는 언제나 중요하죠.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다'를 '그러니 우리 함께 노력하자'의 위치에서 말하느냐 '그러니 넌 좀 짜져'의 위치에서 말하느냐.", "2015-02-10 03:51:50"], ["565070616714543104", "/2nd_rate/status/565070616714543104", "2nd_rate", "Seonyeong Leigh", "어느 나이 먹은 여류 문필가 트윗에, 루리웹이나 엠팍 애들이 몰려가\n\"페미니스트라면 봊이 해보세여 봊이!\"\n라고 하면 무슨 반응들을 보일까? 하긴 이것도 젠더위계의 비대칭성을 웅변하는 사태로군.", "2015-02-10 03:51:48"], ["565070518378704896", "/misty8628/status/565070518378704896", "misty8628", "Flowing with time", "페미니즘에 동조하지만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할 수 있지. 그 사상 잘 몰라도 그냥 동조의 의미로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할 수 있다고? 페미니즘이 남묘호랑케교가 아닐진데 아는 것도 없이 막 함부로 자아선언해도 되냐?!", "2015-02-10 03:51:24"], ["565070469355667456", "/DCDaxter/status/565070469355667456",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noonday_demonic 예, 그런 것 때문에 선뜻 답하기가 많이 힘든게 사실이죠...하지만 지식의 정도와 상관없이 페미니즘의 정신 그러니까 성별이나 인종이나 그 외의 모든 다름에서 발생하는 차별을 반대한다는 것에 동의하는게 페미니스트라면", "2015-02-10 03:51:13"], ["565070304972517377", "/MuddyWine/status/565070304972517377", "MuddyWine", "미시시피 존", "@_cake_house 어떤 의도로 그 문장을 읽어야 하는지 전 잘 모르겠군요. 페미니즘이니, 인권이니를 떠나서 대화하는 사람과의 예의가 먼저 아니던가요?", "2015-02-10 03:50:33"], ["565070134662815745", "/hh2018/status/565070134662815745", "hh2018", "양정요정_권인느", "요즘 유행하는 페미니스트의 이슈를 보고 볼때마다 나는 남성을 혐오하니까 페미니스트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2015-02-10 03:49:53"], ["565069495408934914", "/aunteathur/status/565069495408934914",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당신이 연대를 표명하기 위해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을 함께 쓰기 위해 알아야 하는 특정한 이론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당장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가라고 요구하는 것도 아니다.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복잡한 보편성을 얻을 수 있도록 광범위한 연대를 요청하는 것이다", "2015-02-10 03:47:20"], ["565069475611811840", "/2nd_rate/status/565069475611811840", "2nd_rate", "Seonyeong Leigh", "20. \"다만 눈에 보이는 이런 이상적인 페미니즘을 구현하지 못하는 \"한국형\" 페미니스트들의 집단만 보고 한국 여성들은 다 극단적 페미니즘을 지향한다고 일반화를 시키면 안된다.\" 이상입니다.", "2015-02-10 03:47:16"], ["565069460881432577", "/DCDaxter/status/565069460881432577",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하지만 페미니스트의 정의가 지식의 정도와 관계없이 인종, 성별, 성 지향성 등에 관계없이 모든 인간이 동등하며 그 어떤 기본권에서도 제약이 있어서는 안된다. 라는걸 믿고있는 사람이라면. \n예, 저는 페미니스트이며 앞으로도 페미니스트로 살기를 희망합니다", "2015-02-10 03:47:12"], ["565068948241018881", "/routitz/status/565068948241018881", "routitz", "장3이4", "@picotera 페미니즘을 \"양성이 평등해야 한다\" 라는 한 문장으로 퉁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하면, 저 명제에 동의해도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것을 주저하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2015-02-10 03:45:10"], ["565068702781931521", "/DCDaxter/status/565068702781931521",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페미니즘을 지지하지만 자신이 페미니스트인지 보다 정확하게 페미니스트로서의 자격이 충분한지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있을겁니다. 저 역시 그러는걸요. 페미니즘을 지지하지만 저 스스로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할만큼의 지식과 용기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15-02-10 03:44:11"], ["565068135649144832", "/2nd_rate/status/565068135649144832", "2nd_rate", "Seonyeong Leigh", "19. \"최근엔 별 생각 없이 살다가 집단으로 만인에게 까일 짓만 하는 꼴페미 기관을 보고 페미니스트로 각성하는 경우도 많다.\" pic.twitter.com/wGI9SjEyLN", "2015-02-10 03:41:56"], ["565068118125322240", "/pharaohtattoo/status/565068118125322240", "pharaohtattoo", "타투하는 안나푸르나", "페미니즘의 반대말이 페거대즘이라는 말을  타임라인에서 봤다.", "2015-02-10 03:41:52"], ["565068095706779648", "/kohjongsok/status/565068095706779648", "kohjongsok", "JS", "@kohjongsok xx라는 말을 써야 할 상황에선 나도 쓴다. 그런데 그 말을 입에 달고 다니지 않으면 안티페미니스트인 거야? 난 그게 이해가 안 된다. 과유불급입니다, 고객님들. 좀 적당히들 합시다. 이거 오늘 장사 망친 거 아닌지 모르겠네.ㅠㅠ", "2015-02-10 03:41:47"], ["565067941045993473", "/silentminoriT/status/565067941045993473", "silentminoriT", "Kim, Michelle", "내 탐라는 소규모. 대부분 미술, 사진, 동물, 뉴스. 이정도이다가 어느날 갑자기 \"오늘의 코리안 트위터라인 이슈\" 가 뜬금없이 올라오는데. 어디서 시작된 지도 모르고 묻기도 그래.\n\n오늘의 이슈는 '페미니즘' 인가바.\n응.  그렇구나. 안궁.", "2015-02-10 03:41:10"], ["565067700230041601", "/qr_oryn/status/565067700230041601", "qr_oryn", "쿄린", "\"혹시 페미니스트예요??-_-^\"", "2015-02-10 03:40:12"], ["565067578846879744", "/2nd_rate/status/565067578846879744", "2nd_rate", "Seonyeong Leigh", "17. 진정한 페미니스트의 시각에서 바라보면 이런 생각이 우스워보일지도.\n - 부진정페미니스트들에 대한 점잖은 훈계.\n\n18. \"한국의 많은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과도한 여성 이익에 편중해 사회운동이라기보다는 이익표출 집단으로 변한 것이 사실이다.\"", "2015-02-10 03:39:43"], ["565067420939718657", "/aunteathur/status/565067420939718657",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오늘 트위터에서 (특히 한국인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라는 해시태그도, 그와 같은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성평등을 위해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을 잠시 공유하는 것이다. 이러한 뒤섞임 없는 연대는 감히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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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soulmate77/status/565066321746870272", "77soulmate77", "종이냄세", "하지만... 모든 비판에는 상대방의 주장을 더 좋은방향으로 이끌고자하는 의도가 있기마련이고 조금씩이라도 계몽적의도는 있다. 페미니즘에 대해서 그런 프레임을 강력히 적용해 오히려 '꼰대'이미지를 뒤집어씌우는 희극은 정말 아니지...", "2015-02-10 03:34:44"], ["565066028141395968", "/Drdkh_/status/565066028141395968", "Drdkh_", "Silmaluomi", "난 물론 페미니즘이 (기독교 근본주의처럼) 논리도 엉망이고 사회에 해악만 끼치는 이데올로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지금 당신들 현실을 보세요. 이 사회에서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소개하면 어떤 오해에 맞닥뜨리게 되는지. 심지어 그건 나도 겪어본 건데.", "2015-02-10 03:33:34"], ["565065976215896066", "/2nd_rate/status/565065976215896066", "2nd_rate", "Seonyeong Leigh", "13. \"(일반적인 페미니즘을) 크게 분류하면, 여성과 남성이 완전히 동등하다고 보는 절대적인 평등을 강조하는 관점과, 여성과 남성에게 적절한 역할이 있고 그 역할을 수행하는 한도 내에서는 차별할 이유가 없다는 관점의 두 가지가 있다.\"\n\n - 네??", "2015-02-10 03:33:21"], ["565065539177828352", "/flowertape/status/565065539177828352", "flowertape", "brunette", "타임라인에 넘실대는 페미니스트 선언, 딱 그만큼만 다음 주 성평등한 설 치르시길. 양가, 남녀 공평히 명절노동 하시거나 혹은 아예 거부하시길.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3:31:37"], ["565065194800312320", "/kohjongsok/status/565065194800312320", "kohjongsok", "JS", "@kohjongsok 이재훈 기자나 이택광 교수가 페미니스트들 눈엔 많이 모자라 보일지 몰라도, 그 사람들 정도면 배제의 대상이라기보다 연대의 대상 아닌가? 모자라는 점이 있으면 좀 가르쳐주면서 이끌어가면 되잖아. 나나 물뚝사마도 그렇고.", "2015-02-10 03:30:15"], ["565065096892653568", "/2nd_rate/status/565065096892653568", "2nd_rate", "Seonyeong Leigh", "9. \"이 논리가 극단으로 치닫는 경우 어디까지 가냐면,\"\n10. \"남성은 점차 쓸모없어지고 도태돼 사라지게 될 수도 있다.\"\n11. \"아마도 쾌락을 위한 성 노예로 존재할 것으로 추정된다.\"\n -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들이 위와 같은 주장을 한대요.", "2015-02-10 03:29:52"], ["565063999302033409", "/2nd_rate/status/565063999302033409", "2nd_rate", "Seonyeong Leigh", "6. \"이것이 곧 가부장적인 남성의 모습을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 갖게되게 되었다.\" \n - 완벽한 문장이다.\n7. \"이러한 시각이 극단적으로 발전하면 여성 우월주의로 빠질 수 있다.\"\n8. \"맙소사! 그러면 남자들이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해?\"", "2015-02-10 03:25:30"], ["565063699572871168", "/efz_2010/status/565063699572871168", "efz_2010", "efz_since2010", "가령. \"이갈리아의 딸들\"을 오독하고, 페미니즘이 원하는 사회가 여성우월주의의 사회라 여기면 안된다. 그건 일종의 역지사지를 위한 장치이며 블랙코미디이지 페미니즘의 이상향은 아니다.", "2015-02-10 03: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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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에는 동의 못하겠군요.", "2015-02-10 03:21:50"], ["565062893704450048", "/horamoda/status/565062893704450048", "horamoda", "호라모다ο(‘・’〃)ο″", "난 어릴때 페미니스트는 남자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도 그럴것이 만화에 페미니스트 캐릭터는 꼭 한명씩 나왔고 여캐들은 대부분 주체성과 자존감이 강했다... 내가 그런 캐릭터만 좋아했던거였겠지만...", "2015-02-10 03:21:06"], ["565062747788824576", "/2nd_rate/status/565062747788824576", "2nd_rate", "Seonyeong Leigh", "4. \"비틀린 여성주의자\"\n - 무려 두번째 대항목. 심지어 내용이 가장 길다! \n\n5.\"참고로 페미니즘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되지만 여기서 짚는 것은 비틀린 여성 우월주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n - '비틀린 여성주의자'의 담대한 시작.", "2015-02-10 03:20:32"], ["565062619845775360", "/_joyeosa/status/565062619845775360", "_joyeosa", "조여사", "지금 온 트위터인들이 그 \"밥그릇 싸움만 하는 페미니스트\" 찾기에 혈안이 되어있뜹니다. 아는 그런 페미니스트 있습니까? 대체 누굽니까. 저도 알고 싶뜹니다. @goara2424", "2015-02-10 03:20:01"], ["565061982554841088", "/2nd_rate/status/565061982554841088", "2nd_rate", "Seonyeong Leigh", "3. \"이쪽 페미니스트\", 그러니까 얘네들 딴에 '정상적'인 페미니스트라고 소개된 인물은 단 2명. 그게 누구냐면,\n\n\"미야자키 하야오\"\n\"이쿠하라 쿠니히코(세일러문 애니메이션 감독)\"", "2015-02-10 03: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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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장교는 OK 사병은 NO,사관학교 여생도에 문호 개방 but 여대 로스쿨은 only 여자만... \n\n이런데도 페미니즘이 여성 우월주의가 아니라고 하실 겁니까?", "2015-02-10 03:04:51"], ["565058717150740481", "/PinkColoredMoon/status/565058717150740481", "PinkColoredMoon", "GaYeon Lee",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선언하기를 망설이는 남성들의 입장을 이해못하는 게 아니다. feminine의 의미 속에 여성이 박혀 있으니까, 여성의 삶과 고난을 체험하고 이해하지 못하면서 \"페미니스트\"라 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 "2015-02-10 03:04:31"], ["565058628307013632", "/_cake_house/status/565058628307013632", "_cake_house", "House of Lies", "@MuddyWine 같은 멘션을 다시 보내야 할 것 같네요. 저는 미시시피 존 님께서 \"왜 여성에 보내는 연대만 특별히 페미니즘이라 칭해져야 하는지\"를 모르신다고 생각했고, 그것을 말씀드리고자 멘션했습니다. 왜 어떤 것에 이름이 생길까요?", "2015-02-10 03:04:09"], ["565058605448429568", "/boatlookfar/status/565058605448429568", "boatlookfar", "멀리보기호", "나는. 나는. 페미니스트~ 왜 나를 싫어하나~ 나는 나는 페미니스트~ 도대체 모르겠네~ #날아라슈퍼보드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왜이딴노래생각남", "2015-02-10 03:04:04"], ["565058551085662209", "/Escargot_furans/status/565058551085662209", "Escargot_furans", "미키", "내가 왜 페미니스트가 아니란 소리를 들어야하며 페미니스트란 말을 할 때마다 눈치 봐야하는지. 지긋지긋하다. 누가 뭐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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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대화하곤 했던 사람이. 자기 입으로. \"그런일 있었던거 다른 사람한텐 말하지마. 어쨌든 여자가 손해야.\" 라고 내게 말했다. 그는 성폭력 가해자였다. 웃기는 세상이다.", "2015-02-10 03:00:35"], ["565057382707761152", "/peachmade4/status/565057382707761152", "peachmade4", "천연레몬향",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은 십오년전에도 이미 구렸다. 최소한 십오년전, 아마도 그보다 훨씬 전부터.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2:59:12"], ["565057381936029696", "/merrydede/status/565057381936029696", "merrydede", "데데", "탐라가 '페미니즘'으로 가득하다 .", "2015-02-10 02:59:12"], ["565057290638991360", "/jynirage/status/565057290638991360", "jynirage", "Park, J.Y", "적어도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에 대해 딱히 생각을 해본적은 없지만, 적어도 그냥 내가 아닌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것이 제대로 있는 사람이라면 그 상대가 여자던 사회의 소수자인건, 다른 인종이건, 예의를 갖춰 살면 될것을... 예의가 그리 어렵더냐,", "2015-02-10 02:58:51"], ["565057074871009282", "/efz_2010/status/565057074871009282", "efz_2010", "efz_since2010", "오히려 \"높은 곳을 낮게, 낮은 곳을 높게\" 하여 균형을 이루자는 것이 페미니즘의 의의에 가깝지 않나.\n아. 하향 평준화 될까봐 그러는 건가. 기득권이라는 인식이 이미 된건가.", "2015-02-10 02:57:59"], ["565056862370795520", "/MuddyWine/status/565056862370795520", "MuddyWine", "미시시피 존", "@_cake_house 전 그 연대가 페미니즘이라 불리건, 뭐라 불리건, 그 이름에 상관없이 연대를 보낸다는 입장입니다. 이름 따위 중요치 않다는 입장이고요. 대체 무얼보고, 어떤 생각을 하시고, 그런 멘션을 보내신거죠?", "2015-02-10 02:57:08"], ["565056800794238976", "/kikalucy1234/status/565056800794238976", "kikalucy1234", "유정 L Choi", "그 내가 전에 말한 <우리 아빠가 용돈 준다 해서 나는 대선에 이명박 뽑았다, 나는 호모포비아다, 나는 페미니스트가 싫다.> 쓰리콤보 찍고 아웃 당한 남자애는 저런 문제의 찌질함까지 달성했었음 ㅎ ㅏ... 적당히 해, 얘야.", "2015-02-10 02:56:54"], ["565056755940352000", "/AcJeen/status/565056755940352000", "AcJeen", "吉次郞", "나랑 같은 주에 교회에 와서 새신자교육도 같이 받고 나중엔 청년회 임원까지 한 K양은, 사실 학교에서 페미니즘 운동과 채식운동을 하던 친구였다.\n그 친구 입장에선 설교에서 적지않은 스트레스를 받았겠지만 까놓고 말하자면 여기보다 나은 대안이 없어...", "2015-02-10 02:56:43"], ["565056592064684032", "/DoctoRKL/status/565056592064684032", "DoctoRKL", "KL/Minority Kidd", "무노ㅣ아적 페미니즘...", "2015-02-10 02:56:04"], ["565056355661127681", "/bichi35/status/565056355661127681", "bichi35", "비치", "@oksangddance 페미닌으로 염색하는 사람이 페미니스트임.", "2015-02-10 02:55:08"], ["565056340599377921", "/aunteathur/status/565056340599377921",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chewwoogi 음. 그러니까 이택광이나 이재훈이나 지 머릿속에서 페미니스트=힙게이로 상정하는 일종의 언피씨함을 가지고 있는 것을 터치할 수는 없다, 정도의 의미인가요?", "2015-02-10 02:55:04"], ["565056339723177984", "/boatlookfar/status/565056339723177984", "boatlookfar", "멀리보기호", "트위터 좋다. 페미니스트 언니들 많아서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2:55:04"], ["565056326242283520", "/efz_2010/status/565056326242283520", "efz_2010", "efz_since2010", "“영원히 여성적인 것이 우리를 구원하도다” - 괴테, 파우스트.\n\n거론되는 한국남자(..)의 시각에서 괴테는 페미니스트 쯤 되겠지만,\n페미니즘의 시각에서 괴테는 페미니스트는 아니고, 우호적이나 그저 고전적인 성차별적 의식 세계를 갖추었다 할지 모른다.", "2015-02-10 02:55:01"], ["565056195568754688", "/_cake_house/status/565056195568754688", "_cake_house", "House of Lies", "@MuddyWine https://twitter.com/muddywine/status/564979018961674242 … \"왜 여성에 보내는 연대만 특별히 페미니즘이라 칭해져야 하는지\"에 대한 멘션이었습니다. 번지를 잘못 찾았나요?", "2015-02-10 02:54:29"], ["565056194377551872", "/DokyDokky/status/565056194377551872", "DokyDokky", "독희 도키 고독희 그도끼", "@mulhuge 페미니즘이 여성주의로 번역되고 난독이 이루어지고 문맹률이 낮아봤자 실질 문서독해력이(어질)",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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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angbong", "@archum20 3)끌어들여..결국 김태훈과 이재훈..아니 아주 상식적인 페미니즘(?)을 강화시켰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아무 것도 아닌데 그저 치졸한 자존심 싸움이나 하는 것..ㅋ 옛날에 80년대에 NL이나 CA(PD)의 적은 전두환이 아니라 상대", "2015-02-10 02:49:23"], ["565054534167175168", "/evatwt/status/565054534167175168", "evatwt", "에바", "페미니스트가 뭡니까? #헬게이트오픈", "2015-02-10 02:47:53"], ["565054496967888896", "/aunteathur/status/565054496967888896",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chewwoogi 음…아뇨. 그것과 무관한 맥락인 것 같네요. 지금 트위터의 페미니스트들이 그들을 조롱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라면…이건 강자가 약자를 놀리는 게 아니라 약자가 강자(둘 다 남성+교수/기자)에게 대응하기 위한 약자의 전략으로 봐야", "2015-02-10 02:47:44"], ["565054434263056385", "/AcJeen/status/565054434263056385", "AcJeen", "吉次郞", "R) 아닌 게 아니라 교회에 가면 그런 얘기하는 사람들 성직자 평신도 가릴 것 없이 쎄고 쎘음. '페미니즘은 성경적이지 않다'고 하면서도 '여자들이 뭘로 봐도 남자들보다 낫지', '남편들은 아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장땡'이 양립하는 분들.", "2015-02-10 02:47:29"], ["565054363484180480", "/mind_mansion/status/565054363484180480", "mind_mansion", "미녀정신과의사", "그치만 삼십대 후반이 되어서 이제는 말해야할 것 같다. \"네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라고. 양성의 평등과 소수자의 권리를 말하는 것이 페미니즘이니까.", "2015-02-10 02:47:13"], ["565054041588105217", "/mind_mansion/status/565054041588105217", "mind_mansion", "미녀정신과의사", "하여 나는 페미니즘을 공부한 적이 없고, 그동안 \"페미니스트세요?\" 란 말에 쉽게 대답을 못했다. 왜냐하면 나는 싸움을 좋아하지 않고, 부드럽고, 엄격하지 않으며, 다들 서로 좀더 편안해졌으면 이라고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2015-02-10 02:45:56"], ["565053953600024576", "/archum20/status/565053953600024576", "archum20", "아르추ㅁ", "\"그런데, 달리 생각하면 '여성을 숭배하는 사람'이라는 설명은 참으로 적절하다. 페미니스트에 대한 우리사회의 편견을 가장 잘 반영한 정의이기 때문이다.” http://www.huffingtonpost.kr/haesun-choi/story_b_6604068.html …", "2015-02-10 02:45:35"], ["565053853263867905", "/aunteathur/status/565053853263867905",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RT에 덧붙여. 당신이 존잘이면 당신이 페미니스트란 것도 매력적으로 보일 겁니다. 애꿎은 페미니즘 탓하지 말고 존잘이 되시길. 물론 난 존잘 아니고 될 마음도 없고 페미니스트고 안 팔려~ㅎ..ㄸㄹㄹ", "2015-02-10 02:45:11"], ["565053789560782848", "/Han_Kyudong/status/565053789560782848", "Han_Kyudong", "한규동", "그래서 지금 이거 하는 타이밍인가요. 나 분명 한동안은 아아 나도 페미니스트 코스프레인거 아닐까 운동에 빚긴게 너무 많고ㅠ_ㅠ 나 꼴랑 민우회 회비밖에 안내는데ㅠ_ㅠ 이랬는데 이런 이유로 주저할 것 없는 것이다. 그래 페미니스트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2:44:56"], ["565053279306924033", "/quidleSF/status/565053279306924033", "quidleSF", "백스프", "백만 페미니스트 부대~~~~", "2015-02-10 02:42:54"], ["565053175623733249", "/markoncain/status/565053175623733249", "markoncain", "zabel zzcchh gelmo", "조금이라도 남성이란 단어가 권력과 억압의 표식이 된다면, 페미니즘은 평등과 공존의 상징으로서 끝까지 발화될 것이다. 우열의 폭력이 파괴될 때까지.", "2015-02-10 02:42:29"], ["565053141482086403", "/meco_vibre/status/565053141482086403", "meco_vibre", "MECO", "아까의 페미니스트 게이는 안 팔린다는 얘긴 드립일 뿐입니다. 페미게이라서 안 팔리는 게 아니다. 멘탈 피지컬 고자성의 문제일 뿐. 쨌든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2:42:21"], ["565052889593159680", "/thehyan/status/565052889593159680", "thehyan", "Touch Touch", "남녀평등주의 외의 여성주의를 페미니즘이라 인정해본 적이 없다", "2015-02-10 02:41:21"], ["565052768176451586", "/sirumica/status/565052768176451586", "sirumica", "네모", "내가 보기에는 남녀 성차별 문제에 충분히 열려있는 사람에게 비꼼, 조리돌림, 공격에 가까운 언어로 대한다면 페미니즘을 모르는 사람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의문이다. 조금더 세련되고 정재된 말로 설득을 할 수 없을까 하는 아쉬움에 하는 말이다.", "2015-02-10 02:40:52"], ["565052643081334784", "/gogijoah/status/565052643081334784", "gogijoah", "고기", "보지라고도 못하고\n레즈라고도 못하고 \n페미니스트라고도 못하고 pic.twitter.com/KQ3hrqlbaN", "2015-02-10 02:40:22"], ["565052561791545345", "/Han_Kyudong/status/565052561791545345", "Han_Kyudong", "한규동", "그러타 페미니스트라고 불렸을 때 남자가 받는 손해가 더 적지. 여자는 남녀차별 문제를 조금이라도 지적하면 바로 \"혹시 페미니스트에요?-_-\"라고 사상검증 들어온다고. 할리웃 여배우쯤 올라가도 페미니스트라 선언하기 주저주저하는 판에 #리트윗", "2015-02-10 02:40:03"], ["565051938031419392", "/Bittunggi/status/565051938031419392",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근데 페미니즘 썰이 토요일인가 터졌는데 왜이리 화력이 쎈거지", "2015-02-10 02:37:34"], ["565051934873096192", "/kinjotosi/status/565051934873096192", "kinjotosi", "緊朝土始", "페미니스트.", "2015-02-10 02:37:34"], ["565051922235674624", "/pneumas/status/565051922235674624", "pneumas", "LeeSangbong", "기껏 김태훈 주장?ㅋ@archum20: \"결혼 제도에 회의적인 게 아니라 결혼해서 남편이 이상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 을 때 아내가 제대로 도망갈 수 있는 경제력을 가질 수 있는 정도의 사회를 만 들자라는 것이 저의 페미니즘이에요.” ..", "2015-02-10 02:37:31"], ["565051536070283264", "/goara2424/status/565051536070283264",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트위터의 페미니스트들에게 군대와 의무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라. 운 좋으면 블락먹고 운 나쁘면 쌍욕먹고 블락 먹을 것이다.", "2015-02-10 02:35:59"], ["565051327378505728", "/rayness_4444/status/565051327378505728", "rayness_4444", "레이니스", "내 탐라엔 점점 페미니스트와 레즈와 게이가 늘어나고 있돠....... 신기한 건 다들 덕질을 해......ㄱ-", "2015-02-10 02:35:09"], ["565051271527165952", "/vjawooji/status/565051271527165952", "vjawooji", "자우지", "나도 페미니스트입니다\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02:34:55"], ["565051024558153728", "/chiclix/status/565051024558153728", "chiclix", "쉭릯", "20세기에서 21세기로 막 넘어가던 때는 (적어도 어떤 공간에서는) 페미니스트를 규정할 때 제1종 오류가 심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 심각한 것은 제2종 오류가 아닌가?", "2015-02-10 02:33:57"], ["565050899446251522", "/System_all_red/status/565050899446251522", "System_all_red", "System_all_red", "페미니즘 이야기가 많이 오가는데 난 복잡한 이론은 모른다. 하지만 만 년간 사라지지 않는 남녀차별의 원인은 알겠다. 여자가 남자보다 근력이 약해서 폭력관계에서 하위에 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원인이 너무 심플해서 실로 비참함을 느낀다.", "2015-02-10 02:33:27"], ["565050626975875073", "/moistmoire/status/565050626975875073", "moistmoire", "moire", "페미니스트,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뭔가 공부를 많이 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런 것 만은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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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th", "<와일드>에서도 중간에 페미니스트냐는 대사가 나오는 거 보면서 ... 거기나 여기나  결국 개념없고 그래서 위험하기 짝이없는 남자들은 해결방법이 없나싶다. ㅜㅜ", "2015-02-10 02:19:44"], ["565047054951387136", "/redOhYi/status/565047054951387136",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zayva 대체 누가요? 각자의 타임라인은 다르겠지만 누가 난페미니스트라고 불릴 정도는 아니에요면 몰라도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화를 내죠?", "2015-02-10 02:18:10"], ["565047021195628545", "/chiclix/status/565047021195628545", "chiclix", "쉭릯", "현재 “페미니즘”이라는 말에 붙은 인상이 이미 너무 나빠져 있고, “페미니스트인 내가 보기에도”처럼 악용될 가능성이 높기도 하다. 그럴수록 “페미니(즘|스트)”라는 말을 더 열심히 써서 멀쩡한 용례의 비중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2015-02-10 02:18:02"], ["565046945224196096", "/minggwu/status/565046945224196096", "minggwu", "밍구", "페미니즘얘기할때마다 평소보다 더 개판이되는 트위터", "2015-02-10 02:17:44"], ["565046818627538944", "/archum20/status/565046818627538944", "archum20", "아르추ㅁ", "\"저, 그 페미니즘 같은 것은 절대로 만화에 그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여자를 그리면 그걸 건드리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남녀물을 피 해온 거죠, 아무래도 그리게 되니까.” よしながふみ, 『あのひととここだけのおしゃべり』, 71.", "2015-02-10 02:17:14"], ["565046750444937216", "/chunkypong/status/565046750444937216", "chunkypong", "셈모", "그러고보면 생각이 난다. 몇 해 전에. 장소까지 똑똑히 기억나. LH빌딩 앞 한 카페에서 페미니즘의 페자만 꺼내놨을 뿐인데 남들 눈치보며 입단속 시키던 큰언니, 큰형부, 작은언니. 도리어 그들이 창피스러워 얼굴이 붉어지던 나날들.", "2015-02-10 02:16:58"], ["565046678957219842", "/redOhYi/status/56504667895721984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애시당초 시작은 남성들도 페미니스트.선언해라 라는 요구였는데/ 페미니스트는.아니지만 으로 발화되는 페미니즘에 대한 터부 성토로 이어짐. 이게 같냐? ... 아무래도 같은 걸로 인지하는 것 같은데... 아이고 ㅜㅜ", "2015-02-10 02:16:40"], ["565046552029171712", "/HideyoshiPhilia/status/565046552029171712", "HideyoshiPhilia", "機動形 秀吉性愛子", "@pengEcillin 페미니즘 운동 자체도 쓸데없이 세분화된 몇개의 행동양식이 나눠져 있는데 분명히 여성상위를 표방하는 페미니즘도 있습니다..", "2015-02-10 02:16:10"], ["565046416838381569", "/archum20/status/565046416838381569", "archum20", "아르추ㅁ", "그리는 만화가로서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전략에서 기인한 것으로, 그녀의 작품을 통해 구현되는 ‘페미니즘’은 그 어떤 학문으로서의 페미니즘보다 더 설득력 있고 급진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http://s-space.snu.ac.kr/bitstream/10371/93068/1/06.pdf …", "2015-02-10 02:15:38"], ["565046346101444608", "/archum20/status/565046346101444608", "archum20", "아르추ㅁ", "\"페미니스트임을 자임하면서도 자신이 정의하 는 페미니즘과 기존의 그것을 구분하는 이런 태도는 일견 현실 타협적이라 는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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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그 변주가 다 같은 말이라고 생각하는 단순 무식함에 진저리가 난다.. 그거 그 때 그 때 의미가.다를.거란 생각은.안.해봤니? 그렇게 단순 명료하기 시원하게 까면 좋아?", "2015-02-10 02:13:32"], ["565045816876736512", "/archum20/status/565045816876736512", "archum20", "아르추ㅁ", "\"결혼 제도에 회의적인 게 아니라 결혼해서 남편이 이상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 을 때 아내가 제대로 도망갈 수 있는 경제력을 가질 수 있는 정도의 사회를 만 들자라는 것이 저의 페미니즘이에요.” よしながふみ.『あのひととここだけのおしゃべり』.168.", "2015-02-10 02:13:15"], ["565045667098157057", "/archum20/status/565045667098157057", "archum20", "아르추ㅁ", "\"제가 페미니즘을 이야기할 때는 반드시 자신의 정의에서부터 이야기해요.” http://s-space.snu.ac.kr/bitstream/10371/93068/1/06.pdf …", "2015-02-10 02:12:39"], ["565044880435445761", "/coral036/status/565044880435445761", "coral036", "coral036",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란 단어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발화하지 못한다면 성차별에 무의식적으로 기대는 것이니 아닥하거나 개종하래..ㅋㅋ 지들이 '페미천당 불신지옥'을 외치고 있었음을 불현듯 깨달을 때가 오려나? ㅋ", "2015-02-10 02:09:32"], ["565044642987536384", "/redOhYi/status/565044642987536384",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zayva 어차피 페미니즘 자체에 거부를 하는 사람에게라면 '왜 난 페미니스트다라고 말을 못해?'라고 따지진 않겠죠. 그래서 전 저 언사가 고약하다 보는.겁니다. 심지어 페미니즘적이지 않습니다. 차이를 깡그리 무시해요.", "2015-02-10 02:08:35"], ["565044386170290176", "/jack_jack_VRD/status/565044386170290176", "jack_jack_VRD", "최살 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 공부 하다 마셨음? 페미니즘 -> 여성주의 -> 여성으로 시작한건 맞지만 현대의 페미니즘을 여성주의 (여성의 권리를 옹호하는 것) 으로 말하기엔 범주가 더 넓어졌는디..", "2015-02-10 02:07:34"], ["565044142976167937", "/fephf/status/565044142976167937", "fephf", "현타", "난 페미니스트 라고 여자들이 말 못 하는거도 페미니스트 란 단어에 쓰여진 이미지가 부정적이라서임 늘 그렇지만 언어의 이미지는 쓰는 사람이 바꾸는데 그거 안 쓰겠다고 거부한다고 그러면 그냥 부정적 이미지를 받아들이는거. 그러니까 크게크게 외쳐야 된다.", "2015-02-10 02:06:36"], ["565044132721094656", "/redOhYi/status/565044132721094656",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방금 리트윗. 개인적으로는 이와 비슷한 결론 내리는데 나이 서른 중반이 되더라. 대략 십 오년이 걸렸어. 대학 때 학내 무슨 행사에 패널로 불리기도 했어도 (학교가 좀 척박했음)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부르긴 주저했었지. 쉬운 거 아닙니다.", "2015-02-10 02:06:33"], ["565043555907796992", "/sinip_bot/status/565043555907796992", "sinip_bot", "시닙대리", "\"페미니스트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그냥 남자와 여자가 \n동등한 권리가 있다고 믿는 사람이란 뜻이죠.\"\n- 아지즈 안사리\n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J7BTmJNXsTw …", "2015-02-10 02:04:16"], ["565043230522105858", "/snsenejd/status/565043230522105858", "snsenejd", "눈두덩", "나는 저 분 말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페미니즘 하나에만 그렇게 반응하는거면 달리 볼 수도 있겠지만 전부 그런 것 같은데.\n근데 거기다가 '라벨링을 거부한다고? 그건 있을 수 없어!\" 이런 반응이 나올 줄은 상상못했다.", "2015-02-10 02:02:58"], ["565043162104598528", "/estraven33/status/565043162104598528", "estraven33", "라벤", "어젠가 어떤 사람이 남자가 돈 다내야하고 무조건 양보해야한다는 여자가 페미니스트라던데 멍청이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10 02:02:42"], ["565043101836644352", "/owlady_/status/565043101836644352", "owlady_", "뺌", "주변 남자애들한테 양성 평등을 지지한다면 너도 페미니스트가 맞다는 걸 알려주고 싶은데 그럴 사람이 없음 여중 여고 6년 여자만 보고 살아서", "2015-02-10 02:02:28"], ["565043052192866304", "/eyesopen77/status/565043052192866304", "eyesopen77", "설산", "@_Werther 수학자님도 페미니스트예요 내가 알기론... 밥은 잘 못할지 몰라도 ㅋㅋ", "2015-02-10 02:02:16"], ["565042990637256704", "/redOhYi/status/565042990637256704",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zayva 즉 제가 이해하는.혹은 제 입장의 페미니즘 관점에서 페미니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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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nteathur/status/565040494993215488",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mingtta 비욘세 공연 중 그 부분 진짜 쩔지 않아여?ㅋㅋ 페미니스트… 파워풀…벗 낫 투 비 파워풀 투 뜨리튼 맨…ㅠ  연설 \"We should all be feminists\"(by Chimamanda Ngozi Adichie) 중 일부라고…", "2015-02-10 01:52:06"], ["565040339082170371", "/pneumas/status/565040339082170371", "pneumas", "LeeSangbong", "@meco_vibre '내가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어구의 긍정적 뉘앙스는 뭐라고 생각하나요?ㅋ", "2015-02-10 01:51:29"], ["565039999792345088", "/redOhYi/status/56503999979234508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zayva 일단 페미니즘 자체가 이미 단일하지도 않고 스스로 이를 엄밀히 가려낼 줄 알아야 하는데 스스로 세운 기준에 최소한으로 복무하려면 자기성찰적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죠", "2015-02-10 01:50:08"], ["565039779486498816", "/_nunmab/status/565039779486498816", "_nunmab", "밤눈", "한국에서 페미니즘은 무슨 역병이라도 되는 것처럼 내가 \"저 페미니스트예요.\" 말했을 때의 태도를 기억한다. 그 싸한 분위기...큽 순식간에 분위기가 얼었다가 다시 다들 못 들은 척 건배를 하기 시작하는데....코미디...", "2015-02-10 01:49:16"], ["565039248420511744", "/kotatsunoyousei/status/565039248420511744", "kotatsunoyousei", "vs Sans, 삼일째?", "극단주의로 인해 발생한 소수의 폐해를 이용해서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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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지지하면 다 페미니스트라는 식으로 갈 거면 이 자체만으로 얼마나 논쟁거리가 되는데 싹 다 무시하고 정답인양 말하는 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2015-02-10 01:26:59"], ["565033954558746624", "/KwonZipSa/status/565033954558746624", "KwonZipSa", "도롱도롱 권집사", "페미니즘보다 가부장주의의 철폐가 개인적으론 더 우선시 되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야 남녀 모두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첫걸음이 되지 않겠어?", "2015-02-10 01:26:07"], ["565033731073642496", "/redOhYi/status/565033731073642496",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그리고 난 차마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정치하지는 못하겠지만 페미니즘을 지지합니다 라는 식의 입장은 많아요. 다른 건 몰라도 90년대 페미니즘 세례 받은 남성들은 대부분 이 입장일 껄? 맥락 다 무시하고 이 차이를 싹 다 무시하면 좋니?", "2015-02-10 01:25:13"], ["565033720600485888", "/pneumas/status/565033720600485888", "pneumas", "LeeSangbong", "가부장? 예를 들면요?^^@heynoog: 그러니까 페미니즘이 머라는게야\n우리집이 아주 가부장적이긴 하지만 내가 페미니스트일지도 몰라\n아니면 말고\"", "2015-02-10 01:25:11"], ["565033607891148800", "/eyesopen77/status/565033607891148800", "eyesopen77", "설산", "@_Werther 나 페미니스트는 맞지만 전사 아니야 ㅋㅋ시간도 기력도 없어요", "2015-02-10 01:24:44"], ["565033162019831808", "/meco_vibre/status/565033162019831808", "meco_v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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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를 페미니즘에 비교한 건 일종의 과장법으로 봐야죠", "2015-02-10 01:03:47"], ["565028185071300608", "/KwonCW84/status/565028185071300608", "KwonCW84", "성우 권창욱 ♪(´ε｀ )", "페미니즘? 솔직히 잘 몰라요. 솔직히 말해서 직접 찾아보고 조사할 만큼의 관심이나 열정은 없는 것 같네요. 얼마 되지도 않는 배경지식으로 주제넘게 아는 척 하고 싶지도 않고, 오해가 있을 수도 있으니 잘 아는 분이 알려주세요.", "2015-02-10 01:03:11"], ["565027817180524545", "/redOhYi/status/565027817180524545",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제이슨 박은 이 와중에 '여자들'이란 말로 여러 입장의 서로 다른 여성들을 하나로 퉁침. 아니 대체 누가 '여성들의 목소리'들을 무시하고 있냐 지금? 그런 식으로 여자들은 혹은 페미니즘은 우리 편 이라고 과장광고할 필욘 없어 아가..", "2015-02-10 01:01:43"], ["565027803209297920", "/__oNeuL/status/565027803209297920", "__oNeuL", "다 닐 ✨", "페미니즘이란 건 '너와 나는 평등하다'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 왜 자기 안의 여자를 끌고와서 이상한 소릴 하지.", "2015-02-10 01:01:40"], ["565027703254827008", "/aperitif89/status/565027703254827008", "aperitif89", "aperitif89",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성평등을 지지하며,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원칙과 가사노동의 노동성과 유리천장의 폐지를 사회에 요구합니다.", "2015-02-10 01:01:16"], ["565027600167223297", "/holyknight50/status/565027600167223297", "holyknight50", "치즈", "별게 다 폭력이네요. 그럼 인권주의자도 아니지만 인권을 지지하고 페미니스트도 아니지만 성평등도 지지한다. 참 공허한 말이에요. 아무것도 지지하지 않는거죠. 더 이상 대화는 무의미 하겠네요.@MuddyWine", "2015-02-10 01:00:52"], ["565027363138699267", "/meco_vibre/status/565027363138699267", "meco_vibre", "MECO", "자고로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게이는 그들을 식되어하는 극소수 집단의 어떤 경향성과 다수의 게이들과 겪는 핀트의 어긋남 등등의 요소로 인해 특유의 괴로움을 겪기 마련이라고 하던데… 내가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게 강요하는 이놈의 사회. ㅠㅠㅠ", "2015-02-10 00:59:55"], ["565026903652716544", "/walden3/status/565026903652716544", "walden3", "월덴지기", "대체 어떤 멍청이가 페미니스트를 여성우월주의자로 번역한거지?", "2015-02-10 00:58:06"], ["565026745821048832", "/eski_jcs/status/565026745821048832", "eski_jcs", "지킬에스키", "갠적으로... 저들이 말하는 그 사이비 페미니스트들이 누군지 궁금.... 존재는 하는 것인가...?", "2015-02-10 00:57:28"], ["565026573791670273", "/Akzkfhsl_/status/565026573791670273", "Akzkfhsl_", "마카로니", "니가 마초 아니면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고 해봐라\n페미니스트는 여성인권상승운동가가 아닙니다\n양성평등주의자 입니다\n는 어감이 무척 다르다\n근데 다르게 말해봤자 무시할거 같긴해 걍 지랄해야 들어먹는 수준같음\n들어처먹을 사람이면 헛소리도 안하지", "2015-02-10 00:56:47"], ["565026544188682240", "/WayneWide2/status/565026544188682240",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이어서, 페미니즘\nhttp://dictionary.cambridge.org/dictionary/british/feminism …\n\n여성들이 남성들과 동등한 권리, 권력, 기회를 받아야 하며, 동등한 방법으로 대우받아야 한다고 믿는 믿음. 혹은 이 상태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일련의 행동이나 노력.", "2015-02-10 00:56:40"], ["565026140985651200", "/WayneWide2/status/565026140985651200",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캠브리지 영어 사전\nhttp://dictionary.cambridge.org/dictionary/british/feminist …\n페미니즘을 믿는 사람, 동등한 기회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여성들을 도와서 변화를 이루도록 노력하는 사람. pic.twitter.com/WwxmbTk6Oj", "2015-02-10 00:55:04"], ["565026053031079936", "/lde7kaustin/status/565026053031079936", "lde7kaustin", "꾸메", "페미니스트...", "2015-02-10 00:54:43"], ["565025469288812545", "/intempestif_/status/565025469288812545", "intempestif_", "♢아/리_은[비■", "나는 페미니스트다. Je suis feministe.", "2015-02-10 00:52:24"], ["565025223766847490", "/DokyDokky/status/565025223766847490", "DokyDokky", "독희 도키 고독희 그도끼", "어쩌다가 페미니즘을 접하게 되었는데, 여성이 더 대단하다 위대하다 하는 내용도 간혹 있었고 어린 나이에도 저건 아닌데 싶었다. 몇천년 시달리고 살았다고 똑같이 굴 건 뭔데.\n그 와중에 어디 등장인물 소개는 \"여자를 위하는 페미니스트\"였다. 뭐지 이건.", "2015-02-10 00:51:25"], ["565025048046485504", "/waglwalg/status/565025048046485504", "waglwalg", "펑코사이드", "페미니즘 이야기 할 때 \"아닥\"하라는 건 성차별적 발언 좀 그만 하라는 거지 남자는 다 입 다물란 소리가 아닌데. 오히려 성별 권력을 가진 이들이 성차별을 종식하잔 물결에 함께 힘을 실어 줘야지.", "2015-02-10 00:50:43"], ["565024672555597824", "/athmtg1/status/565024672555597824", "athmtg1", "안태호", "@unknownbeholder @inselein 본래의 뜻은 그렇지만, 대한민국에서 페미니스트는 '여성우월주의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겠죠.=ㅅ=;;", "2015-02-10 00:49:14"], ["565024642801221633", "/redOhYi/status/565024642801221633",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MuddyWine 성평등이 뭔지 개념도 못 잡았어요 인류는. 영어사전엔 페미니즘을 성평등주의라 번역한다 하는데 이건 님이 싫어하는 그 주의 사조가 없었으면 개념 조차 성립 안 되었어요.", "2015-02-10 00:49:07"], ["565024568067125248", "/chorongdajung/status/565024568067125248",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지금 페미니즘을 혐오하고 배척하는 자는 LGBT를 마녀사냥 할 사람들입니다. 페미니즘 다음 수순이 퀴어니까", "2015-02-10 00:48:49"], ["565024532600066048", "/gumshooting/status/565024532600066048", "gumshooting", "홍당무 펜", "아 대체 왜 페미니즘과 마르크시즘이 병치되는 건가 ㅠㅠ 것도 그거대로 이상하다고.", "2015-02-10 00:48:40"], ["565024143616114689", "/JasonOfKorea/status/565024143616114689", "JasonOfKorea", "강재승", "나는 남녀평등을 지지하지만, '페미니즘 운동권'에 일반적으로 깔려 있는 반과학주의 때문에라도 그 운동권에 심정적 지지를 보내기가 어려움. 난 페미니스트 이전에 과학도라서.", "2015-02-10 00:47:08"], ["565023923134148608", "/nowherees/status/565023923134148608", "nowherees", "Hyemin", "난 페미니즘을 지지하지만\n이란 말을 백번쯤 들었다.", "2015-02-10 00:46:15"], ["565023700877983745", "/gaenajwo/status/565023700877983745",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바이오웨어 현대물 꼭 보고싶었음 드에는 좀 유사중세의 페미니스트 판타지같다는 생각이 안 들지는 않아서(웬만한 현실 차별기제를 엘프 차별이랑 메이지 차별로 몰아줘버린) 좀 현대의 맥락을 정면으로 다뤄줬으면 하는 생각이 안 들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안들지는", "2015-02-10 00:45:22"], ["565023345469452288", "/rayness_4444/status/565023345469452288", "rayness_4444", "레이니스", "@inselein 어느 수준이 되야 페미니스트라고 말할 수 있는 걸까요..?", "2015-02-10 00:43:57"], ["565022801833099264", "/witchlella/status/565022801833099264", "witchlella", "김싫어", "@noonday_demonic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빨갱이따위와 비교도 되지 않는 IS보다 무서운 페미니스트!", "2015-02-10 00:41:48"], ["565022690721812481", "/rayness_4444/status/565022690721812481", "rayness_4444", "레이니스", "페미니즘에 대해 쥐뿔도 공부한 게 없지만... 그래서 내가 나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말하지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이론쪽으로 들어가면 '????????????????????????????????????\" 이렇게 되서...ㅋㅋㅋ 책도 안 읽고 공부도 안함", "2015-02-10 00:41:21"], ["565022551517044737", "/rayness_4444/status/565022551517044737", "rayness_4444", "레이니스", "음. 내가 바이오에 페미니스트라고 적으면 날 블락하는 사람이 더 늘어나는 건가.", "2015-02-10 00:40:48"], ["565022464569135105", "/witchlella/status/565022464569135105", "witchlella", "김싫어", "나따위 페미니즘에 누가 되겠지만..(쓸쓸)", "2015-02-10 00:40:27"], ["565022381391896576", "/witchlella/status/565022381391896576", "witchlella", "김싫어", "제가 (엄청 부족하지만) 그 IS보다  무섭다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성차별, 아동학대, 가정폭력, 소수자 문제에 버튼 눌리니까 업무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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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레이시스트'랑 실제로 인종차별하지 않겠다고 주장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곸ㅋㅋ", "2015-02-10 00:36:26"], ["565021417243045888", "/dlklee/status/565021417243045888", "dlklee", "묵음", "일부 남성 논객들의 페미니즘에 대한 단편적인 얘기들 대부분이 자기 '쉴드'나 지식 과시로 밖에 읽히지 않는다. 화려한 논리, 현란한 수사들이 공허해 보이는 건 최소한의 고민조차도 녹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모르는 것은 그냥 지나치는 게 미덕이다.", "2015-02-10 00:36:18"], ["565021407147352064", "/redOhYi/status/565021407147352064",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막말로 여성이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칭하지 못한다고 이것을 모두 사회적 낙인으로부터 피하기 위한 비겁함으로 낙인 찍는 건 진짜 유치하지 않냐? 자신이 페미니스트라 스스로를 부를 수 있는 것 자체가 자산이고 행운이라는 걸 생각 못하지 이 사람들은", "2015-02-10 00:36:15"], ["565021164951461888", "/atopian84/status/565021164951461888", "atopian84", "Aquavitae", "아...페미니스트를 무뇌아 페미니스트, 괜찮은 페미니스트로 나누는 것처럼 엄마도 좋은 엄마, 나쁜 엄마, 똑똑한 엄마로 표현되는거구나", "2015-02-10 00:35:17"], ["565021090427056128", "/witchlella/status/565021090427056128", "witchlella", "김싫어", "페미니스트가 뭐 빨갱이라도 되는건가", "2015-02-10 00:35:00"], ["565021008898179073", "/fun_eprit/status/565021008898179073", "fun_eprit", "덕노인 eprit", "페미니스트 논쟁이 너무 답답해서 그랬나, 마블이 스파이디 떡밥을 내려줬어!", "2015-02-10 00:34:40"], ["565020767440498689", "/throughthe_/status/565020767440498689", "throughthe_", "봄",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앞에서 요리조리 핑계대며 퐌스를 내리는 걸 보니까, 바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 자체를 입밖으로 말하는 것이 양성평등이슈에서 가장 큰 핵심으로 보인다.", "2015-02-10 00:33:43"], ["565020356004433920", "/heynoog/status/565020356004433920", "heynoog", "누지°°°", "그러니까 페미니즘이 머라는게야\n우리집이 아주 가부장적이긴 하지만 내가 페미니스트일지도 몰라\n아니면 말고", "2015-02-10 00:32:05"], ["565020342683328512", "/redOhYi/status/56502034268332851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남성페미니스트의 가시적 등장이 많을.수록 좋은 점이 있겠지만 여성주의자로 자초하지.않으면 반여성주의자라거나 여성주의 자처가 대단한 이론 공부를.전제하는.건 아니라는 식은.대체 뭐야. 그냥 조심스러운 거야 자신의 깜냥이. 나도 맑스주의자라고는 말 못해", "2015-02-10 00:32:01"], ["565020029989576705", "/eyesopen77/status/565020029989576705", "eyesopen77", "설산", "아 왜들 페미니즘 타령인가 했더니 괴이한 글이 하나 있었구나 #뒷북", "2015-02-10 00:30:47"], ["565020001975820291", "/redOhYi/status/565020001975820291",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진짜 당연한 의제 가지고 극과 극을 달리지 좀 말자. 남성 페미니스트 선언이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누구 말대로 단지 성평등 지향한다는 것이 여성주의의 전부가 아니고 주의자로 자처하기 위해선 수많은 고민과 시간이.필요하다는 건 당연한 거 아냐?", "2015-02-10 00:30:40"], ["565019922439221248", "/hye_si/status/565019922439221248", "hye_si", "돌고래형 혜시", "@erotic_room 네 페미니즘 안에서도 크게 사회주의 페미니즘 맑스 페미니즘 자유주의 페미니즘 등이 있고 최근에는 에코 페미니즘 포스트모던 페미니즘 등등 매우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새여성학강의>책을 일어보시길 권합니다!", "2015-02-10 00:30:21"], ["565019575918399488", "/urgonnadiebabe/status/565019575918399488", "urgonnadiebabe", "펄(2016)", "아니 정말로.... 페미니즘이 뭘 그리 잘못했답니까?...", "2015-02-10 00:28:59"], ["565019443986571264", "/yihamni/status/565019443986571264", "yihamni", "햼",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라는 용어가 왜 이렇게 거부감을 불러 일으키는가? 여성주의 라고 번역됐을 때 그 거부감은 어째서 또 심해지는가?", "2015-02-10 00:28:27"], ["565019412281827328", "/IntaekD/status/565019412281827328", "IntaekD", "피곤한택", "그게아니라 어떻게든 해볼라꼬 하는데 걔네들 모습에 고고한척 유세떠니까 그게 꼴뵈기 싫었던거겠지 어차피 착각남들은 지천에 널려있고 그런애들의 시선이 만들어낸게 그 논란이 되는 '무뇌아적 페미니스트'아닌가", "2015-02-10 00:28:20"], ["565019307587813377", "/sh9030/status/565019307587813377", "sh9030", "포링", "이러저러한 이야기들이 넘쳐나고 고민도 많지만, 어쨌든 나는 페미니즘이 추구하는 남녀평등의 이념에 제법 동의하고, 그것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줄 것이라고 여전히 생각하고 있다.", "2015-02-10 00:27:55"], ["565018750013804544", "/yihamni/status/565018750013804544", "yihamni", "햼", "크흐 마지막컷.... 심금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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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페미니스트 아니지만 평등은 좋아함. ←혼란스럽다.", "2015-02-10 00:22:30"], ["565017918031671297", "/rayness_4444/status/565017918031671297", "rayness_4444", "레이니스", "\"어? 페미가 싫다고? 병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이 뭔지 이해도 못해서 그걸 싫다고 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렇게?", "2015-02-10 00:22:23"], ["565017839946305537", "/YJ_SAMA/status/565017839946305537", "YJ_SAMA", "연자 LEE", "마블에선 스파이디 판권 얘기가 나왔고 사대륙 연습리포트가 계속 탐라에 올라오는데 페미니즘 떡밥이 끊이질 않네 저 이제 덕질할게요...덕질하게 해주세요...", "2015-02-10 00:22:05"], ["565017834200133634", "/sbs08290/status/565017834200133634", "sbs08290", "남낙강", "트윗에도 엘리어트의 파동이론이 적용되는 것 같다.\n상승5파 하락 3파\n어제 오늘 트윗은 아마도 상승 3파쯤 되는 것 같다.\n졸라 시끄럽다.\n졸라 조용한 것 보다는 나은 것 같은데\n\n생각해보니\n이게 다 문재인과 페미니즘과 구블락 때문인 것 같다.", "2015-02-10 00:22:03"], ["565017620240269313", "/ssuerm/status/565017620240269313", "ssuerm", "쓺(2P)", "아니 그냥 간단한 거 아닌가 저분은...01. 남녀평등은 지지한다. 02. 하지만 페미니즘을 잘 모르므로 내가 페미니스트를 자처하진 못하겠다. ←여기까진 알겠는데, 03. 그리고 앞으로도 딱히 페미니즘 공부까진 하고 싶지 않다. 그걸 알아야 하는가?", "2015-02-10 00:21:12"], ["565017554154823680", "/humanthink/status/565017554154823680", "humanthink", "윻씨", "@cut_the_gochu '여성인권을 지지한다'는 말이 '나는 페미니스트다'와 동일한 말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죠. 사실 저는 아직도 망설여집니다. 내가 정말 페미'니스트'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가에 대해서요.", "2015-02-10 00:20:57"], ["565017515604987904", "/humanthink/status/565017515604987904", "humanthink", "윻씨", "@cut_the_gochu 어떻게 감히 나를 페미니스트라 칭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요. \n\n선언하기 전의 저는 '나는 여성인권을 위한 운동이라 할 수 있는 것을 하진 않지만 남성과 마찬가지로 여성의 인권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였습니다.", "2015-02-10 00:20:47"], ["565017463457198081", "/goara2424/status/565017463457198081",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unlooow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협회나 학회에서 활동하는 분들 같아서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하기 껄끄러운 면도 있을겁니다.", "2015-02-10 00:20:35"], ["565017462626721792", "/humanthink/status/565017462626721792", "humanthink", "윻씨", "@cut_the_gochu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란 단어를 막연히만 아는 수준이었거든요. 잘 모르는 일에 대해 함부로 언급하는 건 자칫 큰 실례를 범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2015-02-10 00:20:35"], ["565017448835862528", "/wdfrog/status/565017448835862528", "wdfrog", "캡틴프록", "@zayva 페미니즘은 부르주아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정말 많이 봤어요-_-;;;", "2015-02-10 00:20:31"], ["565017443374866432", "/holyknight50/status/565017443374866432", "holyknight50", "치즈", "앞뒤가 바뀌나 마나 의미없죠. 여성인권지지=페미니스트인데 그럼 페미니스트세요? 라는 물음에 \"네\" 이외에 다른 선택지가 있다면 그건 여성인권지지가 아니죠.@MuddyWine", "2015-02-10 00:20:30"], ["565017412278317056", "/humanthink/status/565017412278317056", "humanthink", "윻씨", "@cut_the_gochu 안녕하세요. 이번 김태훈 사태에서 처음 님의 트윗을 보고 팔로잉 한 남자입니다. 약 이틀간 님의 트윗을 보았고, 저는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트윗 상에서 선언했습니다. 헌데 저 역시 이 말을 하기까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2015-02-10 00:20:23"], ["565017205062893568", "/l17690/status/565017205062893568", "l17690", "ㅇㅅㅅ", "가짜 페미니스트는 \"자유민주주의자\" 같은 표현이다. 자유민주주의자라는 것들이 자유도 민주도 관심없는 파쇼 종자들인 것처럼, 가짜 페미니스트라 불리는 집단도 실상은 \"기독교+유교+정치\"적 복합체니, 페미니스트 입장에선 빡이 칠 수 밖에 없겠지.", "2015-02-10 00:19:33"], ["565017051798851584", "/MuddyWine/status/565017051798851584", "MuddyWine", "미시시피 존", "@holyknight50 저는 페미니스는 아니지만 이라고 앞에 붙이는 것도 싫습니다. 그냥 여성의 권리를 지지합니다라고 말하니, 님들이 멋대로 그건 페미니즘이니 패미니스트라고 불려야 한다고 해서, 그건 싫다고 한거죠. 앞뒤를 막 바꾸지 마세요", "2015-02-10 00:18:57"], ["565016363937169408", "/fun_eprit/status/565016363937169408", "fun_eprit", "덕노인 eprit", "@F_ckingSpecial 아... 아까 그분은 엘리트주의적 지식자랑으로 확실히 보이기는 했는데요. 그분은. 페미니즘을 마치 공부하고 알지 못하면 손대지 못하는 것처럼 성역화하려는 모습을 보이셨잖아요.", "2015-02-10 00:16:13"], ["565016344182001665", "/holyknight50/status/565016344182001665", "holyknight50", "치즈", "제 60넘은 어머니도 페미니즘 잘만 알아들으시고 돌아가신 여든 넘은 외할머니도 잘만 알아들으시던데 페미니즘= 여성지지라고.@MuddyWine", "2015-02-10 00:16:08"], ["565016301018435586", "/Akzkfhsl_/status/565016301018435586", "Akzkfhsl_", "마카로니", "사실 페미니스트를 양성인권운동가라는 의미로 알고 있기도 해서 생각만 하고 딱히 뭔가 하고 있지 않는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 않나...?", "2015-02-10 00:15:58"], ["565016244202397697", "/showemvvhat/status/565016244202397697", "showemvvhat", "jalapeno", "페미니스트라는 크고 거대한 리트머스지", "2015-02-10 00:15:44"], ["565016071862644736", "/zelig108/status/565016071862644736", "zelig108", "zelig108", "요즘 핫한 페미니스트에 대해 팍앤레의 토미가 한마디! 명쾌하다! Aziz Ansari Is a Feminist (Korean sub): http://youtu.be/J7BTmJNXsTw  @YouTube 님이 공유", "2015-02-10 00:15:03"], ["565016009669492736", "/holyknight50/status/565016009669492736", "holyknight50", "치즈", "@MuddyWine 여성의 권리지지자=페미니스트입니다.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나는 여성인권을 지지하지 않지만)이나 똑같다고요.", "2015-02-10 00:14:48"], ["565015977302036480", "/preesoul/status/565015977302036480", "preesoul", "남민철", "페미니스트가 양성평등의 뜻을 가지고있는지 오늘 처음 알게됨... 그렇구나. 뭔가 페미니스트라는 특정 단어가 있으니 오히려 그게 다른 뜻이 있는 줄 알았다. 사실 그렇지 않나, 평등이라는 것 보통 그게 기본이라 생각하니 따로 단어가 있다는게 안익숙했달까", "2015-02-10 00:14:41"], ["565015538238099457", "/Job_Kat/status/565015538238099457", "Job_Kat", "Mappy The Kat", "@_Rchie 페미니즘이 평등을 향한 운동이 아니라는 거죠. 어거지로 끼워맞춘다면 다른 극단에 섬으로써 평등쪽에 추를 기울게 한다는 거지.", "2015-02-10 00:12:56"], ["565015413939924992", "/sh9030/status/565015413939924992", "sh9030", "포링", "조정하지도 않는다.\n이런 나를 페미니스트라고 할 수 있는가. 내가 당장 내 속의 페미니즘에 자신이 없는데.", "2015-02-10 00:12:26"], ["565015366942724096", "/t_risoluto/status/565015366942724096", "t_risoluto", "선하鮮霞님 시험공부하러 갔어!", "페미니스트가 왜 부정적인 단어로 쓰여지고 받아들여지는 것인지 매우 혼란스러움.", "2015-02-10 00:12:15"], ["565014931599134721", "/Tampabaygo/status/565014931599134721", "Tampabaygo", "탬고", "‘너 왜 평등을 말하면서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지 않느냐. 그건 ~다’는 불특정 다수에게 향하면 동의한다. 특정 개인에게 향하면 폭력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15-02-10 00:10:31"], ["565014741374881793", "/sh9030/status/565014741374881793", "sh9030", "포링", "즉, 근본적으로 남성인 나는\n'내가 이해한 페미니즘이 과연 제대로 된 것인가'라는 질문을 항상 지니고 있다.\n운동장이 기울어져있다는 사실은 얼핏 알고있고, 그게 수평이 되기를 바라지만, 정작 어느쪽으로 몇도나 기울었는지 모르고 그래서 내가 그 기울기를", "2015-02-10 00:09:46"], ["565014548801785856", "/fun_eprit/status/565014548801785856", "fun_eprit", "덕노인 eprit", "@F_ckingSpecial 페미니즘에서도 분명히 병크는 있습니다. 사람 모인 운동권에서 병크가 없을리가요. 하지만 그게 페미니즘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2015-02-10 00:09:00"], ["565014244333076480", "/_Rchie/status/565014244333076480", "_Rchie", "Rchie", "남녀가 평등하다고 생각한다 = 그러나 현 상태는 평등하지 않다 = 그러니까 마초이즘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남아있는거지", "2015-02-10 00:07:47"], ["565014098908180482", "/warnerous/status/565014098908180482", "warnerous", "워너씨", "아. 그리고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페미니스트로 자임하기 위한 비용은 무료이니 모쪼록 부담없이 이용하시길. 뭐 처음엔 야매일 수도 있고 흑역사도 생기겠지만 아무것도 아닌 것보다는 나으니까요. 선언하고 고백하지 않으면 무엇도 얻지 못해 원빈 말고는..", "2015-02-10 00:07:13"], ["565014053131517953", "/fun_eprit/status/565014053131517953", "fun_eprit", "덕노인 eprit", "@F_ckingSpecial 아니에요 ㅠㅠㅠ 페미니즘이 무결하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ㅠㅠㅠㅠㅠ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말함으로써 연대하자는 거에요 ㅠㅠㅠ", "2015-02-10 00:07:02"], ["565013864970862592", "/dalcrose/status/565013864970862592", "dalcrose", "Hyoung-Won Park", "@mundorici 나를 페미니스트로 부르지 마라~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가 논쟁을 일으키는 이유가 분류를 거부하는 문제로 인한 것이라기보단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오랫동안 부여받아온 오명 때문이라는 말이었는데 자꾸 말하기 귀찮아서 줄였어요…", "2015-02-10 00:06:17"], ["565013814748250112", "/flyhendrixfly_/status/565013814748250112", "flyhendrixfly_", "헨집사 a.k.a. 헨드릭스", "RT) 스쿨 페미니즘은 좀 그랬죠. 물론 몇 학교 되지 않겠습니다만.. 운동으로서 ‘정체성의 정치학’이 크지 않았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2015-02-10 00:06:05"], ["565013732200177664", "/Tampabaygo/status/565013732200177664", "Tampabaygo", "탬고", "별다른 고민 없이 나는 평등을 믿으니까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2015-02-10 00:05:45"], ["565013731952709632", "/sang_nyon/status/565013731952709632", "sang_nyon", "상뇬", "얘~!~얘~!!~!유성생식 맨 처음한 새끼 누구냐~~?? 너 업엇으면 페미니스트 논란가틍거업엇을탠 대~!~ 내가 이러캐 왜롭지더 안앟을탠대~!~!나쁜새끼내~!~", "2015-02-10 00:05:45"], ["565013721286578177", "/kohjongsok/status/565013721286578177", "kohjongsok", "JS", "@murutukus 이게 원래 내 생각인데, 내가 아까 말려들었네요. JS, 페미니스트 아님.", "2015-02-10 00:05:43"], ["565013693558456320", "/gwenzhir/status/565013693558456320", "gwenzhir", "김괜저", "나 아지즈 안자리 파티에서 본 적 있는데 페미니스트 처럼 생겼음", "2015-02-10 00:05:36"], ["565013681423921153", "/erotic_room/status/565013681423921153", "erotic_room", "빨간참이슬", "@hye_si 답변감사합니다^^ 딱 한번만 더 물어보자면...\"그 갈래가 나뉜다\"라는건, 페미니즘안에서 분파가 갈린다는 의미인가요?", "2015-02-10 00:05:33"], ["565013291634667520", "/sh9030/status/565013291634667520", "sh9030", "포링", "특히나 페미니즘의 경우 남자들은 여성으로서의 실존을 겪어본 적이 없기때문에, 소위 '남녀평등'이라는 것을 제대로 인지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많은 공부가 필요함.\n그러니까 오히려 쉽게 '페미니스트'를 자칭할 수 없음.", "2015-02-10 00:04:00"], ["565013027972333568", "/bsyu751/status/565013027972333568", "bsyu751", "괴산 나무꾼", "@inselein 타임라인이 페미니즘으로 뜨겁던데 당연한 거였네요. 트윗보면서 지나치던것들 돌아보는데 무의식중에 세뇌된것 오염이 이렇게 많았나 놀람의 연속입니다.", "2015-02-10 00:02:57"], ["565012957252165632", "/xy_yx_ttq/status/565012957252165632", "xy_yx_ttq", "김할", "왜 볼드모트를 볼드모트라고 부르지 못하니 왜 페미니즘을 페미니즘이라 칭하지 못하고!!!!!! 어!!!! 야!!!!!", "2015-02-10 00:02:41"], ["565012953372454912", "/dangerousshop/status/565012953372454912", "dangerousshop", "강가딘", "리) 배우 아지즈 안사리가 정의하는 '페미니스트'. 꼭 보시길 바랍니다. \"트위터 페미니스트에게는 '이론'이 없는 거 같아\"\"서발턴 논의도 모르면서~\" 같은 말이 이 상황에서 얼마나 이상한 전제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2015-02-10 00:02:40"], ["565012910628298752", "/chiclix/status/565012910628298752", "chiclix", "쉭릯", "1938년 3월 8일, 文檀『페미니즘』, 동아일보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38030800209104007 … “남자가 제 힘의 일부를 부인을 위해 나누어 주었다는 데 ‘페미니즘’은 하나의 미덕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의 날에 이런 기사를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10 00:02:29"], ["565012845222313985", "/xy_yx_ttq/status/565012845222313985", "xy_yx_ttq", "김할", "ㅇ<-< 1일 1빡침 페미니스트 야야야야", "2015-02-10 00:02:14"], ["565012777350078465", "/_llello/status/565012777350078465", "_llello", "렐로", "페미니스트를 남녀평등주의자로 번역했다면, 이란 트윗을 보니 여성발전기본법->양성평등기본법 개정 때 굳이 \"성평등\"이란 단어를 피한 게 성소수자 포함으로 해석되는 것에 대한 우려였다며 명시적으로 성소수자 배제하는 용어를고른 젠더법학계의 헛발질이 떠오름.", "2015-02-10 00:01:58"], ["565012769716854784", "/SIWFF/status/565012769716854784", "SIW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미드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의 스타 아지즈 안사리, \"페미니스트는 소리지르고 달려드는 그런 여자들을 말하는 게 아니에요\" http://fb.me/8fHaL1hBR ", "2015-02-10 00:01:56"], ["565012611927142401", "/SIWFF/status/565012611927142401", "SIW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미드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의 스타 아지즈 안사리, \"페미니스트는 소리지르고 달려드는 그런 여자들을 말하는 게 아니에요\" http://fb.me/7bGsAFOkD ", "2015-02-10 00:01:18"], ["565012424416174080", "/hye_si/status/565012424416174080", "hye_si", "돌고래형 혜시", "@erotic_room 짧은 제 지식으로 말씀드리자면 페미니즘은 여성을 억압하는 사회구조가 존재한다는 전제 하에 여성도 인간이며 성별로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결국 성평등을 주장하는 것이며 대신 여성억압의 주원인과 해결방안을 무엇으로", "2015-02-10 00:00:34"], ["565012353817653248", "/Eunice_SL/status/565012353817653248", "Eunice_SL", "eunice lee", "요며칠 탐라가 페미니즘으로 들썩들썩", "2015-02-10 00:00:17"], ["565012213723721728", "/fanierl/status/565012213723721728", "fanierl", "파니에르", ".....??????\n페미니스트는 여성쪽 입장에서 생각하는거지 양쪽다 평등하게 생각한다는 건 아니잖아요?\n\n뭘까 저 글은.. 좋은 의도로 쓴거 같은데 단어선택이 잘못된 것 같아", "2015-02-09 23:59:43"], ["565012023470080001", "/fun_eprit/status/565012023470080001", "fun_eprit", "덕노인 eprit", "아 진짜 이언니까지 왜그래;;;; 무결한 페미니즘이 아니라 양성평등을 위한 선언이라고. 세상에 병크없는 장르없듯이 병크없는 운동권이 어디있어. 페미니즘이 무결하다는 말이 아니라.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선언함으로서 지지를 보내고 연대하자는 거;;", "2015-02-09 23:58:58"], ["565012008311865344", "/Job_Kat/status/565012008311865344", "Job_Kat", "Mappy The Kat", "남녀가 평등하다고 생각하는게 어떻게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지.", "2015-02-09 23:58:54"], ["565011985880719361", "/murutukus/status/565011985880719361", "murutukus", "박성호", "리)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저는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저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더 완전에 가까운 인간형이며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여성에게 더 우월한 권리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n\n농담 아닙니다.", "2015-02-09 23:58:49"], ["565011867706220545", "/goara2424/status/565011867706220545",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페미니스트 여러분들, 남자를 군대 보내는 건 페미니스트가 아니니 정부한테 가서 따지라는 드립 좀 하지 마세요. 진짜 구차해 보여요. 그냥 여자도 군대도 가는 게 맞다고 답변하면 됩니다.", "2015-02-09 23:58:21"], ["565011738987208705", "/rayness_4444/status/565011738987208705", "rayness_4444", "레이니스", "@YeonJaLEE 아 그렇군요. 저는 제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해본 적이 한 번도 없지만 많은 이들을 불편하게 하고 살아왔던 터라서 이해가 좀 안 갔었나봐요.", "2015-02-09 23:57:50"], ["565011665607876608", "/ison_02/status/565011665607876608", "ison_02", "이즌2", "야 씨 나도 평화롭게 호모얘기하고싶다.. 저는 막 공부 많이하고 활동하고 이러지 않으면 \"감히\" 페미니스트라고 지칭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09 23:57:33"], ["565011592928960514", "/Job_Kat/status/565011592928960514", "Job_Kat", "Mappy The Kat", "페미니스트의 정의가 저게 아닌것 같습니다만", "2015-02-09 23:57:15"], ["565011592492744706", "/_daisylazy/status/565011592492744706", "_daisylazy", "daisy", "고기류와 동물성 음식을 피하고 식물성 위주의 식생활을 추구하는 사람을 흔히 베지테리언, 채식주의자라고 하죠? 여성에 대한 제도적 차별과 관습적 억압에 반대하고 평등한 인권을 추구하는 사람을 페미니스트, 여성주의자라고 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2015-02-09 23:57:15"], ["565011517410516992", "/nojamhater/status/565011517410516992", "nojamhater", "풀 메탈 할머니", "대체 영의 자지가 얼마나 타이니하면 페미니즘의 페만 나와도 지리며 집단괴사하는가 우리 조선년들이 얼마나 순한데~ 남성 임금의 60%만 받으며 집안일까지 다 해준다 오냐오냐 해줬더니 극도로 쪼그라든듯", "2015-02-09 23:56:57"], ["565011315920338944", "/eiaserinnys/status/565011315920338944", "eiaserinnys", "J. K-IM", "@_doss @debuggerD 다시 읽어보니 저 케이스는 아예 '페미니즘이란 어려운 이름을 붙이는 게 당사자나 연대할 수 있는 사람들을 배제하므로 그런 이름을 거부한다'란 주장. 왜 그런 얘길 하는 진 알겠으나 무리수라고 생각…", "2015-02-09 23:56:09"], ["565011292419657729", "/YJ_SAMA/status/565011292419657729", "YJ_SAMA", "연자 LEE", "@noonday_demonic 으음, 저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저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정체화하는 과정에서 이런 갈등을 많이 겪었거든요. 말씀하신 대로 남자-다수-페미니즘에 무지한 여성-개념녀와 '다르게' 보이고 내가 발언함으로서 그들을", "2015-02-09 23:56:04"], ["565011288850321408", "/chiclix/status/565011288850321408", "chiclix", "쉭릯", "문화당편집부, 《주의와 해설》, 문화당, 1947. http://www.riss.kr/link?id=M8475747 … 페미니즘 등장", "2015-02-09 23:56:03"], ["565011269007056896", "/erotic_room/status/565011269007056896", "erotic_room", "빨간참이슬", "@hye_si 정말 몰라서...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페미니즘과 성평등론을 다르게 봐야하나요 아님 같게 봐야하나요?;;; 타임라인을 보다보니 혼돈이 오네요", "2015-02-09 23:55:58"], ["565010999279755264", "/hunjegogi/status/565010999279755264", "hunjegogi", "훈제개복치", "첫만남에서 자기 페미니스트라 소개하고 옆자리 남자에게 호전적 태도를 보이고...진짜 막 당장이라도 가위들고 고추자르러 다닐거같은 그런 캐릭...근데 다른 영화나 미드같은거 봐도 페미니스트로 그려지는 캐릭터는 항상 저렇더라고", "2015-02-09 23:54:54"], ["565010643406045185", "/moakhwa/status/565010643406045185", "moakhwa", "목화", "페미니즘 이슈 외엔 아예 타임라인이 멈춘 느낌. 끼어들기는 빡세고, 딴 이야기를 하자니, 중요한 이야기에 초치는 것 같고. 뭐 그런 느낌일까. 트위터 하면서 이런 분위기는 거의 처음 보는 것 같다.", "2015-02-09 23:53:29"], ["565010218950873089", "/chiclix/status/565010218950873089", "chiclix", "쉭릯", "@Cre_uin ‘페미니즘’ 어감 완화 운운은 2000년대 초에 개인적으로 들었는데 매우 예외적인 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성주의’라는 말은 늦어도 1990년에 쓰인 예가 있었습니다. http://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3309392 …", "2015-02-09 23:51:48"], ["565010196754214912", "/l17690/status/565010196754214912", "l17690", "ㅇㅅㅅ", "애초 문제는 가짜 페미니스트 등의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인식 자체인 것 같고, 아무리 엉터리 집단이 실체한다고 해도 집단 전체를 불쾌하게 만드는 표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사과하고 인식을 정정해야 마땅한데, 그게 그렇게 어려워? 그렇게 억울해?", "2015-02-09 23:51:42"], ["565010098255171584", "/hunjegogi/status/565010098255171584", "hunjegogi", "훈제개복치", "성추행했을때도 거기에 분노하고. 여학생에게만 심부름을 시키는 것에 대한 불평도 나옴. 그러면서도 영화에는 동시에 페미니스트를 조롱하는 장면들이 곳곳에 나온다. 학기semester 라는 말은 너무 남성중심적이니 ovester라 부르자고 하는 모습으로..", "2015-02-09 23:51:19"], ["565010067783565312", "/tepheret/status/565010067783565312", "tepheret", "tepheret", "@landaranda @cut_the_gochu 제가 지금까지 본 페미니즘의 군대 관련 대응은 여성은 출산을 한다. 남성은 군대를 숭고한 애국심에서 가는게 아니라 시키니까 가는 것, 모병제하자 평화주의하자 등인데 효과적인 대응이 못되는거 같습니다", "2015-02-09 23:51:12"], ["565009802221199361", "/sh9030/status/565009802221199361", "sh9030", "포링", "꼭 페미니즘만의 이야기가 아니다.\n'노동자들도 공평하게 잘 먹고 잘살았으면 좋겠어'라고 생각만 하는 사람과\n맑스의 서적을 몇권이라도 읽어본 사람\n\n두 사람이 모두 '맑시스트'를 칭해도 되는건가.\n하는 뭐 그런 이야기.", "2015-02-09 23:50:08"], ["565009788472283137", "/ROKAF_OR_6/status/565009788472283137", "ROKAF_OR_6", "黑蘋果", "페미니즘의 반대는 페당기니즘입니다. \n#100만명이_블락할_개그를_해보자", "2015-02-09 23:50:05"], ["565009731866329089", "/ssuerm/status/565009731866329089", "ssuerm", "쓺(2P)", "양성 평등은 지지하지만, 페미니스트는 아니라고요! pic.twitter.com/quvbATTxUk", "2015-02-09 23:49:52"], ["565009731681390592", "/Magi_co/status/565009731681390592",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현대인, 더 좁게 잡으면 현대의 교양인은 이해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기본적으로 페미니스트이며, 페미니스트여야 한다.\"는 류의 이야기가 있는데, 출처는 명확히 기억이 안 나지만 좋은 이야기, 맞는 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02-09 23:49:52"], ["565009713264197633", "/rayness_4444/status/565009713264197633", "rayness_4444", "레이니스", "@YeonJaLEE 페미니스트로 자처하는 게 왜 성소수자의 커밍아웃에 준하는 부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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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웃었지만, 그렇게 생각하니 몇몇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이해가 된다. 제3세계 지식인 남성으로서 서구에 대해 가지는 열등감이 페미니즘에 대한 부정과 공격으로 나타난 것이다", "2015-02-09 23:43:25"], ["565008039284318208", "/rayness_4444/status/565008039284318208", "rayness_4444", "레이니스", "@YeonJaLEE 저는 페미니스트를 싫어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게 보통 사람들은 페미니즘에 관심이 전혀 없어서요... 공부 좀 한다는 놈들이나 페미니즘을 까는데.. 그 까는 인간들은 사실 다 남성우월주의자인 거죠. 명예남성이거나.", "2015-02-09 23:43:08"], ["565008013963317251", "/rucidi/status/565008013963317251", "rucidi", "missHyde", "@rosea_bunny 페미니스트가 테러하고 화염병던졌으면 우리나라 남자숫자 마이 달라졌을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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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로 분류되긴 싫다.. 이렇게 이해하면 맞을까요?", "2015-02-09 23:35:58"], ["565006199784243200", "/holyknight50/status/565006199784243200", "holyknight50", "치즈", "@MuddyWine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페미니즘(성평등)에 동의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논리 아닌가요? 왜 성평등이란 개념에서 페미니즘은 나쁜 개념이라 페미니즘은 아니라고 말하는 거랑 똑같은 소리 아닌가?", "2015-02-09 23:35:49"], ["565005999829164033", "/mara_nim/status/565005999829164033", "mara_nim", "맨엉클/냉04)발", "양성이 평등하다고 생각하는게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페미니스트라고 하고 양성이 평등하다 그러면 마치 성추행당한 여고생같은 너 혐오 하는 표정을 짓는 남자들이 많아서 페미니스트는 아닌데 양성이 평등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2015-02-09 23:35:02"], ["565005992103256065", "/fairytalelady/status/565005992103256065", "fairytalelady", "Soo Yun Kim", "그나저나 오늘도 트위터 때문에 공부한다. 페미니즘 공부.", "2015-02-09 23:35:00"], ["565005944162385920", "/rayness_4444/status/565005944162385920", "rayness_4444", "레이니스", "나는 양성평등주의자지만 페미니스트는 아니다 이런 건가...?", "2015-02-09 23:34:49"], ["565005914877751296", "/hye_si/status/565005914877751296", "hye_si", "돌고래형 혜시", "어디서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해!!\"라고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n\n내 타임라인의 얘기들은 성평등에 지지하면서도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라고 선언하는 것에 우려를 표하는 것 같은데", "2015-02-09 23:34:42"], ["565005810078851072", "/yorn/status/565005810078851072", "yorn", "yorn",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차차 줄이고 성차별주의를 부각시키거나, 양성평등주의 같은말로 대체하는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지금은 페미니스트가 여성우월주의, 남성차별주의를 일컫는 말로 굳어지는 듯하다.", "2015-02-09 23:34:17"], ["565005771839373314", "/_doss/status/565005771839373314", "_doss", "Woojin Do", "@eiaserinnys @debuggerD 페미니스트(feminist) 「명사」 「1」여권 신장 또는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사람\n주장03(主張) 「명사」「1」자기의 의견이나 주의를 굳게 내세움. 또는 그런 의견이나 주의", "2015-02-09 23:34:07"], ["565005740440842243", "/ARISS_CATHEDRAL/status/565005740440842243", "ARISS_CATHEDRAL", "Seiya@μ’sic forever", "그래서 페미니즘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움직이는 분들 활동하면서 안좋은 이미지 보여주는게 다 지금 독이 되고 있음. 실제 인권상태가 평등하지 않다면 당연히 페미니즘 운동은 계속되어야 할 것인데 여성우월주의를 페미니즘으로 커버치게 되면 노답이지", "2015-02-09 23:34:00"], ["565005718517207041", "/rucidi/status/565005718517207041", "rucidi", "missHyde", "@rosea_bunny 페미니스트라는말에  과격한 이미지가 씌워져서 그런거같아.  나역시도 며칠전까진  \"나 페미니스트아님\"이랬으니까", "2015-02-09 23:33:55"], ["565005687559057408", "/gammnamu/status/565005687559057408", "gammnamu", "eee", "@gammnamu 난 페미니스트가 '남녀인권이 동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정도밖에 안되는줄 정말 몰랐다. 이 시대에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는 당연한 인권인줄 알았는데 겨우 그 정도 권리도 주기 싫어서 페미니스트 꺼지라며 난리를 피우는거였어? 아 웃음나와", "2015-02-09 23:33:47"], ["565005674128887810", "/summerlight00/status/565005674128887810", "summerlight00", "minchul park", "그리고 페미니스트라는 어휘를 저렇게 한 축만으로 쉽게 정의내린다는 자체가 상당히 위험한 시도 같기도", "2015-02-09 23:33:44"], ["565005604570537984", "/_doss/status/565005604570537984", "_doss", "Woojin Do", "@eiaserinnys 그도 그렇죠. 그리고 @debuggerD 의 이야기를 보고 사전을 좀 뒤져봤는데 의견만 갖고 주장을 하지 않으면 페미니스트가 아닐 수도 있단 결론에 도달하는 중...", "2015-02-09 23:33:28"], ["565005594713935872", "/flowercracker/status/565005594713935872", "flowercracker", "Joel", "지식인과 먹물은 둘째치고 친구들과 지인들도 페미니즘에 대한 발언을 거의 하지 않는게 너무나 기묘하다. 트위터 친구들 기준으로 여자들은 열명 중 세네명 정도, 남자들은 열명 중 한명 정도. 대놓고 관심이 없다고 표현하는 글들도 봤다.", "2015-02-09 23:33:25"], ["565005471195885569", "/fun_eprit/status/565005471195885569", "fun_eprit", "덕노인 eprit", "@monducku 그 단어 자체가 막 열심히 공부하고 이론 다 꿰뚫고...이런 사람만 쓸 수 있다고 성역화하려나 본데 그렇게 쓰면 쓸 수록 현실의 차별과는 거리가 100만광년 멀어지는...!! 그냥 평소에도 양성평등=페미니스트만 기억하면 될텐데!!!!", "2015-02-09 23:32:56"], ["565005434244050946", "/l17690/status/565005434244050946", "l17690", "ㅇㅅㅅ", "한 때 안티페미니스트를 표방하던 남자새끼인 내가 작금의 페미니즘 논쟁에 입을 열 처지는 아닌 것 같음에도 손가락이 근질거림을 찾지 못해 주절거리자면... 서로 허수아비를 공격하고 또 그 허수아비 공격에 버튼이 눌리고 있는 악순환처럼 보인다.", "2015-02-09 23:32:47"], ["565005351674974208", "/summerlight00/status/565005351674974208", "summerlight00", "minchul park", "(RT) 저렇게 단편적으로 볼 현상은 아닌 듯 하지만... 간단히 말해서 페미니스트가 뭔지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서 아닌데? 이 것도 욕해야 하나.", "2015-02-09 23:32:27"], ["565005305386647552", "/beloved_jenny/status/565005305386647552", "beloved_jenny", "불면증 걸린 제니", "물론 남들도 마찬가지고. 하지만 공감의 장에 대해서는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함! 진짜 페미니즘이 무엇인지에 대해 브레인스토밍 하는 단계정도 와있는 것 같음.", "2015-02-09 23:32:16"], ["565005288840110080", "/ARISS_CATHEDRAL/status/565005288840110080", "ARISS_CATHEDRAL", "Seiya@μ’sic forever", "남녀가 평등하다고 생각한다면 아예 페미니즘 마초이즘 이런 단어 자체가 모두 사용되지 않는 상태가 되어야지", "2015-02-09 23:32:12"], ["565005240295227392", "/WayneWide2/status/565005240295227392",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그래서 결론은 인간평등을 외치면 페미니즘이 되는 것입니다(?)\n\n......뭔가 결론이 이상한가......", "2015-02-09 23:32:01"], ["565005187128254466", "/sh9030/status/565005187128254466", "sh9030", "포링", "내 경우에는 지금 남녀평등을 지지하는 사람은 페미니스트이다라는 논의가 거의\n'저는 사람들의 피부가 좋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n'오 그러면 당신은 피부과 의사이시군요'\n수준으로 들리는 느낌이라서.\n\n엄밀히 말하자면 '--주의자'의 조건이 어떤것인가라는", "2015-02-09 23:31:48"], ["565005158904782848", "/ARISS_CATHEDRAL/status/565005158904782848", "ARISS_CATHEDRAL", "Seiya@μ’sic forever", "페미니즘을 어원에서부터 생각하면 '여성의 인권을 드높이고자 하는 사상' 일건데... 평등한 상태가 되어가는 과정을 중시하는 것. 그렇기 때문에 설명이 좀 안맞는다고 생각함.", "2015-02-09 23:31:41"], ["565005120031969280", "/starlakim/status/565005120031969280", "starlakim", "김명남", "페미니즘의 기치에는 찬성하지만 '-이즘'으로의 사상화는 싫다는 분들, 여성 또한 페미니즘의 기본 인식에 도달하기 위해 이론적 각성을 필요로 했다는 역사는 접어두더라도 그럼 '노동자' 같은 개념화 없이 일하는 인간의 권리를 설득할 수 있을 것 같나요.", "2015-02-09 23:31:32"], ["565005107209969664", "/gammnamu/status/565005107209969664", "gammnamu", "eee", "페미니스트가 싫어 IS에 갔다는 사람이 걱정됐지만, 그 당시 페미니스트가 실검에 뜬 것을 보고 '뭐야 페미니스트의 정의라도 검색하려는 거야?'라며  웃었었다. 근데 내가 먼저 검색했어야 했나보다.", "2015-02-09 23:31:29"], ["565005017716129793", "/will_be_gone_/status/565005017716129793", "will_be_gone_", "고니", "근데 진짜 뭔 동성애나 페미니즘의 찬반을 정해\n십이지장 존재 여부를 과반수로 정하는 소리하고 앉았어", "2015-02-09 23:31:08"], ["565004968705683457", "/MuddyWine/status/565004968705683457", "MuddyWine", "미시시피 존", "@pastafov 전 막스의 사상을 지지하지만, 막시스트로 레벨링 되는게 싫습니다. 똑같은 이야깁니다. 그리고, 성평등이란 단어를 왜 꼭 페미니즘이란 외국어로 바꾸어야 하지는지도 잘 모르겠군요.", "2015-02-09 23:30:56"], ["565004894231621632", "/dalcrose/status/565004894231621632", "dalcrose", "Hyoung-Won Park", "나는 내가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누군가 나를 가리켜 '저 사람은 페미니스트군'이라고 한다면 기쁘게 생각할 것이고, '저 사람은 페미니스트가 아니군'이라고 한다면 욕을 들었다고 생각할거다.", "2015-02-09 23:30:38"], ["565004837222625281", "/being_subtle/status/565004837222625281", "being_subtle", "월급루팡 프로그래머", "페미니스트의 한글 번역을 처음에 여성주의자라고 한 사람에게 돌을 던져야.... 남녀평등주의자라고 했으면 이런 쓸데없는 논쟁들을 좀 덜 봐도 됐을텐데", "2015-02-09 23:30:25"], ["565004783493591040", "/icedbluenigma/status/565004783493591040", "icedbluenigma", "망한 양파", "@mulhuge 그냥 페미니스트랄 정도는 아니고~ 정도인거 아닐까여", "2015-02-09 23:30:12"], ["565004763612594176", "/fun_eprit/status/565004763612594176", "fun_eprit", "덕노인 eprit", "지금 난 내 상황이 너무 웃긴게, 아들놈이 오전내내 징징징징대서 그걸 아기띠로 안고 계속 걸어다니는 와중에 트위터에서는 \"우리 엄마한테 페미니스트 안 가르쳐 줄거야!\"하는 새끼를 보고 있다.", "2015-02-09 23:30:07"], ["565004696537276417", "/chiclix/status/565004696537276417", "chiclix", "쉭릯", "“여성주의자”의 용법 중 “페미니스트”에 대한 적대감을 피하려는 목적에서 나온 것도 있지 않았던가?", "2015-02-09 23:29:51"], ["565004647581351937", "/ison_02/status/565004647581351937", "ison_02", "이즌2", "@ison_02 페미니스트=지가 싫어하는 타입 계집들..뱃속부터 싫은 감정이 펄펄 끓는데 페미니스트라고 셀프로 부르고 싶을리가", "2015-02-09 23:29:39"], ["565004553947721728", "/Northeast1008/status/565004553947721728", "Northeast1008", "샨디샨디", "뭐지 이젠 '페미니스트=볼드모트=그 사람' 의 등식이 성립하여 '페미니스트=그 사람' 이라고 불러야하는 시대가 도래했는가 YOU KNOW WHO", "2015-02-09 23:29:17"], ["565004517436313600", "/paspastaa/status/565004517436313600", "paspastaa", "マイサンシャイン☆일곱싴", "@MuddyWine 당신의 그런 태도를 성평등주의, 외국어로는 페미니즘이라고 하니 당신을 성평등주의자=페미니스트라고 호명하는게 무슨 거창한 라벨링입니까. 당신 안에 무엇이 \"페미니즘이라는 라벨링\"을 싫게 만드는지 직시하세요", "2015-02-09 23:29:08"], ["565004509907517440", "/ison_02/status/565004509907517440", "ison_02", "이즌2", "내 생각엔 진보저씨들이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이거 하고 싶은 이유는 페미니스트 하면 지들한테 상상되는 제주장 강한 쎈 년들을 지들이 싫어해서 그런 거 같애…", "2015-02-09 23:29:07"], ["565004362846855168", "/rumblepad/status/565004362846855168", "rumblepad", "4.16", "지금까지 내가 본, 페미니즘 문제에 버튼이 눌리는 젊은 남성의 의견은 열에 아홉이 군대와 연관이 되어있었다.", "2015-02-09 23:28:32"], ["565004325119082498", "/lain2pm/status/565004325119082498", "lain2pm", "milln", "페미니즘에 동의한다와 페미니스트는 결이 다르다고 한다. 뭐 이해하겠다.", "2015-02-09 23:28:23"], ["565003882250924032", "/shotbyshot/status/565003882250924032", "shotbyshot", "망사슴",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양성이 동등한 권리를 갖는다 믿으며, 다른 페미니스트들을 지지합니다.", "2015-02-09 23:26:37"], ["565003874235584513", "/sinip_bot/status/565003874235584513", "sinip_bot", "시닙대리", "지금도 한 고차원 유교남이 페미니스트 볼드모트에 이유를 달다가 80노모 개무시하게 되는 결과가..", "2015-02-09 23:26:35"], ["565003869407952897", "/gumshooting/status/565003869407952897", "gumshooting", "홍당무 펜", "@MuddyWine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어요 ㅠㅠ 이론으로서만 페미니즘을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하아…", "2015-02-09 23:26:34"], ["565003806313041920", "/eiaserinnys/status/565003806313041920", "eiaserinnys", "J. K-IM", "@_doss 그 경우엔 걍 다른 걸 표방하고 있는 거지. '페미니스트다'라고 밝힐 수 없는 어떤 지점에서 이해관계가 갈린다는 얘기를 하는데 같은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고 얘기하면 기만이라는 얘기.", "2015-02-09 23:26:19"], ["565003552767373312", "/fun_eprit/status/565003552767373312", "fun_eprit", "덕노인 eprit", "@monducku 너무 죽을 것 같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죽을 것 같습니다. \"나는 양성평등을 지지합니다\"=\"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를 이해 못해요. 죽겠어요 ㅠㅠㅠ", "2015-02-09 23:25:18"], ["565003188882120704", "/rayness_4444/status/565003188882120704", "rayness_4444", "레이니스", "@WayneWide2 그래서 남자들이 페미니즘에 질색하는 거군요.", "2015-02-09 23:23:52"], ["565003173279301632", "/sh9030/status/565003173279301632", "sh9030", "포링", "흠...잘 모르겠다.\n'나는 남녀가 평등하다는 페미니즘을 이념을 긍정하며 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응원한다'는 것은 별로 부담이 없지만 '나는 페미니스트이다'라고 말하는 건 좀 미묘하던데.", "2015-02-09 23:23:48"], ["565002883390001154", "/fephf/status/565002883390001154", "fephf", "현타", "@monducku 다들 뇌 없으니 걍 편하게 발언해도 됨 왜냐면 난 페미니스트입니다 라는 한 문장을 못 써서 저 난리니까...", "2015-02-09 23:22:39"], ["565002781959139329", "/MuddyWine/status/565002781959139329", "MuddyWine", "미시시피 존", "@gwenzhir @whaejyo \"내가 바로 고통받는 여성이다\"이라고 호명할 수는 있습니다. 그건 연대니까요. 하지만, \"난 페미니스트다\"란 말은 제게 레블링입니다.", "2015-02-09 23:22:15"], ["565002779518050304", "/eiaserinnys/status/565002779518050304", "eiaserinnys", "J. K-IM", "@_doss '페미니즘은 싫고 성평등' 얘기 맞지?", "2015-02-09 23:22:14"], ["565002679869775874", "/WayneWide2/status/565002679869775874",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제가 기억하기로 페미니즘은 아마 그러니까.\n\n남자가 있고\n저 밑에 여자가 있었는데\n\n여자랑 남자랑은 어차피 같은 사람이니까\n같은 권리를 가지는 게 맞다.\n\n그래서 여자가 남자가 갖고 있는 위치까지 올라온다.\n\n...뭐 이런 식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2015-02-09 23:21:50"], ["565002676916977667", "/3_bohem/status/565002676916977667",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진보 남성 지식인'들이 반페미니스트를 규탄하지 않는 건 그런 사람이 없기 때문이지.  허수아비 치기는.", "2015-02-09 23:21:50"], ["565002595396497408", "/dalcrose/status/565002595396497408", "dalcrose", "Hyoung-Won Park", "페미니스트 화제는 레이블링의 문제라기보다는 그 단어에 붙은 스티그마의 문제라고 본다.", "2015-02-09 23:21:30"], ["565002419722276866", "/iamtalkers/status/565002419722276866", "iamtalkers", "iamtalker", "페미니즘이 장기적으로 그 세력을 넓히려면 이름을 변경해야 한다고 봐. 성차별반대주의라던가 성평등주의라던가...", "2015-02-09 23:20:48"], ["565002386834751488", "/MuddyWine/status/565002386834751488", "MuddyWine", "미시시피 존", "마지막 한마디, 트윗터에는 참 똑똑하고 유식한 분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페미니즘이란 영어단어가 남녀평등이란 단어보다 무척이나 어려운 분들이 아마도 숫적으로 더 많을겁니다. 그분들게 꼭 페미니즘을 가르켜야만 한다면, 참 더디게 가겠군요.", "2015-02-09 23:20:40"], ["565002208853639168", "/irkomoex/status/565002208853639168", "irkomoex", "MOEX", "탐라에서 어느새 \"페미니즘=성평등\"이라는 정의가 여기저기서 보이는데, 일견 틀린말은 아니고 나도 성평등이 인류의 중요과제라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 어원을 생각하면 \"페미니즘\"이란 말로 성평등을 설명해야 한다는 것이 한편으로 아쉽다.", "2015-02-09 23:19:58"], ["565002157616017409", "/Magi_co/status/565002157616017409",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사실 양성평등 교육은 남녀노소 다 받아야 하는 것이고, 페미니즘은 남녀가 다 어느 정도는 배워야 할 교양입니다. 그런데 안 하는 게 현실이고, 그걸 극단적으로 보고 '사실은 여자가 더 우월한데'로 떠들고 운동한 사람이 읎냐면 그것도 아니고 말이죠.", "2015-02-09 23:19:46"], ["565002105338220544", "/ison_02/status/565002105338220544", "ison_02", "이즌2", "@whaejy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땡기는 거 아닐까요 페미니스트 하면 쎄고 소신발언하고 지들 거슬리는 주장하는 여자들을 지칭하는 말 같잖아요 연대고 지지고 다 지들이 여자답다고 느끼는 여자들과 여자다운 일에 대해서 하고 싶은거 아닐까여", "2015-02-09 23:19:33"], ["565002012174323712", "/nowherees/status/565002012174323712", "nowherees", "Hyemin", "며칠간 흥분하며 느낀건 아무리 부조리하다고 소리질러도 그 말들이 씨알도 안먹힌다는거다. 그들이 무서워(한다고)하는 과격한 페미니스트가 되고싶다.", "2015-02-09 23:19:11"], ["565001673278775297", "/mymoya98/status/565001673278775297", "mymoya98", "highigh", "그런데 페미니즘 = 양성평등, 남녀평등'이라는 등식도 잘못된 프레임같다.\n왜 남, 여만 있지?\n남자이길 원하는 생물학적 여자도 있고\n여자이길 원하는 생물학적 남자도 있고\n생물학적으로 남녀구분이 모호한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n'성평등'이 적절해 보임", "2015-02-09 23:17:50"], ["565001670380515329", "/Magi_co/status/565001670380515329",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여자분들 중에도 부하직원 성추행 성희롱하는 사례 많습니다. 그게 성희롱인지 모르는 사례도 태반. 그런데 페미니즘에서는 차등은 있지만 이런 것도 같이 잡아냅니다. 지킬 거 지키면서 권리 쟁취하자는 거랑 지배층이 되겠다가 같은 취급 당하면 슬픈 일이죠.", "2015-02-09 23:17:50"], ["565001646846263298", "/iamtalkers/status/565001646846263298", "iamtalkers", "iamtalker", "페미니즘은 다좋은데..그놈의 이름이 문제지. 예를 들어 지역차별에 반대한다고 해놓고 난 호남주의자다..라고 하면 안이상하겠어??", "2015-02-09 23:17:44"], ["565001356386500611", "/Lainworks/status/565001356386500611", "Lainworks", "별여밈 // Lainworks", "페미니즘이 뭔지는 잘 모르겠어서 아무 말도 안하고 그저 코토리를 벗길 뿐입니다 가상아이돌 최고...", "2015-02-09 23:16:35"], ["565001150941134848", "/sub_plot/status/565001150941134848", "sub_plot", "피어스 호th론", "여기에 대한 반응 -> \"와 남자는 닥치래... 이게 페미니즘이냐 반남성주의지.\"", "2015-02-09 23:15:46"], ["565001099716096000", "/sub_plot/status/565001099716096000", "sub_plot", "피어스 호th론", "계집 \"나는 진보적이고 좌파적인 현자 어르신이 인생의 진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충분히 오래 들었고 이제는 나도 뭔가 말 좀 하고 싶은데요?\" 이택광 \"하하 페미니즘에 대해 오해하고 계시군요 <진정한 페미니즘> 이란...\" 계집 \"아 좀 닥치라고.\"", "2015-02-09 23:15:34"], ["565001031910969344", "/tepheret/status/565001031910969344", "tepheret", "tepheret", "@cut_the_gochu 적어도 '나는 월장과 김신명숙씨의 알려진 발언처럼 군인과 예비역에 적대적이고 군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지만'이라는 내용을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이라고 표현하는데 영향을 주었겠지요.", "2015-02-09 23:15:17"], ["565000875832524801", "/Magi_co/status/565000875832524801",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우리는 이놈의 '페미나치'라는 말의 쓰임에 대해 좀 생각해야 하는데, 여성 우월주의가 존재하느냐, 그리고 그 사상을 극단적 페미니즘에 포함시키느냐의 문제가 걍 선정적인 '나치' 운운으로 희석되는 게 과연 누구 좋을 일일깝쇼.", "2015-02-09 23:14:40"], ["565000627806543872", "/MuddyWine/status/565000627806543872", "MuddyWine", "미시시피 존", "@gwenzhir @whaejyo 그것도 한가지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페미니스트 뿐 아니라, 그 무엇으로도 레벨링 되기 싫습니다.", "2015-02-09 23:13:41"], ["565000621540265984", "/symposion_/status/565000621540265984", "symposion_", "향연", "나: \"여자도 남자와 동등한 권리를 갖자는 사람들이 있어요.\"\n노모: \"그래, 그렇구나.\"\n나: \"그런 사람들을 페미니스트라고 불러요.\"\n노모: \"그래, 그렇구나.\"\n\n다시는 노모를 무시하지 마라. pic.twitter.com/vTntSbTpR4", "2015-02-09 23:13:40"], ["565000558038482944", "/sooz005/status/565000558038482944", "sooz005", "쑤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즘이란 단어 무슨 도칸약이야??? 쓴약 먹기싫어하던 내 동생 생각남 나랑 아빠가 옆에서 붙잡고 엄마가 입에 먹여줬는데", "2015-02-09 23:13:24"], ["565000188079906817", "/lain2pm/status/565000188079906817", "lain2pm", "milln", "말로는 뭐든 하고 면접보고 남자 뽑는, 임신하면 당연히 퇴사하는 그런걸 진짜 개선해야 된다고 믿지는 않는건가. 그런게 페미니즘 이라면 거부 한다는 걸까?", "2015-02-09 23:11:56"], ["565000150675111937", "/MuddyWine/status/565000150675111937", "MuddyWine", "미시시피 존", "@whaejyo 이유는 제가 말씀드렸지요. 아마도 페미니즘이란 말이 여성을 뜻하는 페미닌에서 온거라는 사실을, 나아가 페미닌이란 단어자체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반수는 될겁니다 .. 님들은 실질적이 여성의 권리보다, 그런 단어들이 좋은걸로 보이는군요.", "2015-02-09 23:11:47"], ["565000145713258497", "/D_mokka/status/565000145713258497", "D_mokka", "(사랑해요 레옹!)원고하는 딜레탕트", "고교 때 페미니즘 연극을 한 적이 있는데 그 얘기를 하면 02~05학번대의 선배들(외부작업으로 만났던 학교 선배님들인데 가장 높은 학번은 97이었던...)이 난색을 표했던ㅋㅋㅋㅋㅋ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그게 사람들한테 어떤 인식으로 박혀있는지를", "2015-02-09 23:11:46"], ["565000129166708738", "/AlcoholicNephi/status/565000129166708738", "AlcoholicNephi", "보름이프사 쓰는 석사시미", "페미니스트 떡밥 진짜 오래가네", "2015-02-09 23:11:42"], ["564999919174696960", "/dual_blue/status/564999919174696960", "dual_blue", "ボロ猫", "얼마전부터 탐라에 페미니즘 논쟁이 끝나질 않네..", "2015-02-09 23:10:52"], ["564999681584152576", "/LeeeeeeZY/status/564999681584152576", "LeeeeeeZY", "독거신화 응원하는 도레미미", "@_leerezimmer 하여튼.. 다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와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오독한 것에서 비롯된 얘기 같음 ㅠㅠㅠ", "2015-02-09 23:09:55"], ["564999623912456192", "/quinbea/status/564999623912456192", "quinbea", "모조.기이한잠", "나도 내가 페미니스트쯤 되는 줄 알았는데 내안의 꼰대근성을 발견하곤 페미니스트라 자처하길 포기했다. 음... 뭐랄까 사회에 대처하는 모습으로 정의되는건 아닌데.", "2015-02-09 23:09:42"], ["564999583542284288", "/Xernic/status/564999583542284288", "Xernic", "Xernic Rios", "\"대한민국 여성평등 세계 꼴찌 그건 너가 배우는 페미니즘의 현주소다.○○○샘의 선진국식 페미니즘을 배워보세요\"", "2015-02-09 23:09:32"], ["564999492072898562", "/likeanelephant_/status/564999492072898562", "likeanelephant_", "haey", "어제 본 <와일드>에서 부랑자타임즈 기자한테 셰릴이 \"여자는 일상을 떠나면 부랑자가 되는거냐\" 따지니까 기자가 \"오, 페미니스트세요?\" 하는데 셰릴이 \"I am\"하는데 통쾌했다. 그러합니다..", "2015-02-09 23:09:10"], ["564999476226842624", "/LeeeeeeZY/status/564999476226842624", "LeeeeeeZY", "독거신화 응원하는 도레미미", "@_leerezimmer 게다가 페미니즘이 궁극적으로는 모든 소수자의 평등을 주장하기 때문에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라고 하면 결과적으로는 모든 인간이 평등하다는 말을 거부하는 셈이 되잖아! 실제 사회에서 이렇게 쓰이고 있진 않지만.", "2015-02-09 23:09:06"], ["564999397772374016", "/MuddyWine/status/564999397772374016", "MuddyWine", "미시시피 존", "@whaejyo 참 몇번을 말하나요. 전 이름 따위 아무래도 좋다니까요. \"여성과 남성이 똑같으니, 그걸 성평등이라고 해요 어머니\"라고 설명하면 되지, 그걸 외국어로는 페미니즘이라고 하고, 그렇게 불러야 한데요라고 해야 하는겁니까?", "2015-02-09 23:08:48"], ["564999145954770944", "/tobeballena/status/564999145954770944", "tobeballena", "헛개비", "누구나 가슴 속 작은 페미니즘이 있는거잖아요.. 거 덕분에 작은 페미니즘들이 해방 되게 생겼네", "2015-02-09 23:07:48"], ["564999028736540672", "/LeeeeeeZY/status/564999028736540672", "LeeeeeeZY", "독거신화 응원하는 도레미미", "@_leerezimmer 둘 다 원래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내포하는 뜻에 새로운 이미지를 갖다 붙인 건 매한가지니까. 페미니스트의 원래 뜻은 '양성 평등을 주장하는 사람' 이고..", "2015-02-09 23:07:20"], ["564999022809976834", "/urgonnadiebabe/status/564999022809976834", "urgonnadiebabe", "펄(2016)", "보지를 보지라 부르지 못 하고 페미니즘을 페미니즘이라 부르지 못 하는 고통...ㅠㅠ", "2015-02-09 23:07:18"], ["564999003184832513", "/you_chang92/status/564999003184832513", "you_chang92", "ㄱ", "페미니스트도 대국적으로 하세용", "2015-02-09 23:07:14"], ["564998945202765825", "/Johnathan_JH/status/564998945202765825", "Johnathan_JH", "John", "페미니스트 주제 언제 바뀌나여", "2015-02-09 23:07:00"], ["564998943931895808", "/LeeeeeeZY/status/564998943931895808", "LeeeeeeZY", "독거신화 응원하는 도레미미", "@_leerezimmer 응응 이해했엉ㅋㅋ 내가 숏컷, 바지 이미지를 덧붙였던 건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숏컷, 바지, 나아가서 꼴페미 등등으로까지 오염된 것과 페미니스트에 \"의식적인 활동가\" 이미지가 씌워진 것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야.", "2015-02-09 23:07:00"], ["564998346692366336", "/mcwannabee/status/564998346692366336", "mcwannabee", "mc 워너비", "거기다 비판자들 행각을 보면 아연한 것이 비약과 일반화 짜깁기식 성토가 범람한 황하처럼 흘러 넘친다.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하는 남성들이 실제도 그러란 법은 없다\"라고 하면 \"페미니스트라는 자기 선언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라고 분노하고,", "2015-02-09 23:04:37"], ["564998321987915776", "/Magi_co/status/564998321987915776",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페미니즘 운동가가 아니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니, 너놈새끼는 투표도 안 하면서 민주주의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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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기본권에 대해 동의하면 자유주의자 민주주의에 동의하면 민주주의자 아주 잘만 이름 붙이던 사람들이 왜 여성주의자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에 대해선 그렇게 경기를 일으키세요???", "2015-02-09 22:56:33"], ["564996309753405440", "/Magi_co/status/564996309753405440",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lemay_wp @gogollamago 급진주의적 페미니즘과 극단주의적 페미니즘이 같은 취급을 당하거나 역으로 해석되는 꼴 많이 봤습니다. 급진 극단 이거 이슬람 때도 많이 떠들었는데 뭣들을 보시었는가...", "2015-02-09 22:56:32"], ["564996254766075904", "/RealKaracha/status/564996254766075904", "RealKaracha", "카라차", "저는 거유선호자인 동시에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09 22:56:18"], ["564996199476772865", "/_bluesuede/status/56499619947677286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는 선언이 어째서 책상 물림인가..\n그럼 나는 샤를리 엡도다 선언도 책상 물림?\n페미니스트라는 선언의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알튀세와 맑스 구분까지 가야하는 단어인가....흠...", "2015-02-09 22:56:05"], ["564996180195553281", "/redparco/status/564996180195553281", "redparco", "명정(酩酊)", "분명 페미니즘 운동의 이론체계와 역사, 운동의 갈래와 방향을 보고 듣고 배운 적 없으니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할 순 없어, 라는 분들이 있을 거라고 본다. 싫어서가 아니라 정말 몰라서. 알아가면 되지 비난받을 일은 아닌 것 같은데.", "2015-02-09 22:56:01"], ["564996165410627585", "/gumshooting/status/564996165410627585", "gumshooting", "홍당무 펜", "큰소리로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한번 외쳐보세요. 저는 방금 외치고 왔음.", "2015-02-09 22:55:57"], ["564996052336390144", "/gwenzhir/status/564996052336390144", "gwenzhir", "김괜저", "이름이 페미니즘 이라고 생겨먹은 걸 어떡하란 말입니까 어려운 개념으로 만드는 건 당신입니다! 어머니에게 엄마 참고로 이걸 페미니즘 이라고 불러요 하면 되고 그게 엘리트주의적으로 들리면 '남녀평등시대'라고 하시면 되고 그러면 페미니스트시라니까 ...", "2015-02-09 22:55:30"], ["564995948212793344", "/Da_Ram_/status/564995948212793344", "Da_Ram_", "✧다람✧", "남자 페미니스트에 대한 시선이 구린데, 그렇게 평가하는 사람들을 보니 자기들이 여성을 보는 시선이 딱 그 수준이라 그런 게 아닐까 싶더라.", "2015-02-09 22:55:05"], ["564995885352771585", "/mcglih/status/564995885352771585", "mcglih", "덴타타", "왜 페미니즘이라고 불러야 하냐니...언어가 가진 영향력을 모르는 건가", "2015-02-09 22:54:50"], ["564995839928442880", "/Manong_Eirene/status/564995839928442880", "Manong_Eirene", "케쉐르", "국어사전이 저러고 있으니, 애들이 페미니스트의 뜻을 이상하게 알고 있지", "2015-02-09 22:54:40"], ["564995633363181568", "/unlooow/status/564995633363181568", "unlooow", "Honolulu", "현재 타임라인에서 페미니즘이나 페미니스트라는 용어가 불편하신 분들은 본인이 그냥 성차별주의 입장에 무의식적으로 기대있는 거니까 아 그렇구나 아닥하던가 아니면 개종하세요...", "2015-02-09 22:53:50"], ["564995624332849156", "/unknownbeholder/status/564995624332849156", "unknownbeholder", "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너 페미니스트냐?\" 라는 질문은 해석하자면\n\n\"넌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권리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냐?\" 라는 의미다.\n\n여기에 \"응\" 말고 다른 선택지를 고민한다는것 자체가 잘 이해가 안 된다. 남녀차별주의자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바보짓을 왜 할까.", "2015-02-09 22:53:48"], ["564995564622733312", "/ontologiquede/status/564995564622733312", "ontologiquede", "페리", "한국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미국 어느 토크쇼에서 언급된 것처럼 '페미니스트는 남녀가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라는 개념 정의에 합의한 흔적이 없다. 오히려 '페미니스트는 여성에 대한 권리를 확장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로 의미를 공유한다.", "2015-02-09 22:53:34"], ["564995451594608640", "/RealKaracha/status/564995451594608640", "RealKaracha", "카라차", "페미니스트는 무슨 의열단 같은 곳에서 폭탄 제조라도 배워야 페미니스트라고 불리는 게 아니라고....", "2015-02-09 22:53:07"], ["564995431306756096", "/sooldog83/status/564995431306756096", "sooldog83", "83.", "제 타임라인은 페미니즘 논쟁으로 뜨거운데 제 요즘 최대 관심사는 하우스막걸리법. 사양산업이던 맥주양조계가 하우스맥주법으로 살아난 것도 그렇고, 일반음식점에서 저용량 발효조로도 양조허가를 받아낼 수 있을 것 같단 얘기도 나오고 말이죠.", "2015-02-09 22:53:02"], ["564995353074626560", "/MuddyWine/status/564995353074626560", "MuddyWine", "미시시피 존", "뭐, 땀방울 떨어지는 노동이 중요하겠습니까. 막스가 이름붙인 노동이 중요한거고, 알튀세가 말한 노동이 중요한거겠지요. 여성의 권리를 지지하고 연대한다는 말이 뭐 중요하겠습니까. 그게 페미니즘으로, 페미니스트라고 불려야 한다는게 중요하겠지요.", "2015-02-09 22:52:43"], ["564995197226864640", "/RealKaracha/status/564995197226864640", "RealKaracha", "카라차",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n\"그럼 사회운동 같은 거 하세요?\"\n\"아니요. 그런 건 아니지만 그냥 페미니스트입니다.\"\n\"그럼 어디 단체 같은 곳에 소속되어 있나요?\"\n\"아니요. 그런 건 아니지만 그냥 페미니스트입니다.\"\n\"그게 무슨 페미니스트예요?\"", "2015-02-09 22:52:06"], ["564995143363600384", "/sooz005/status/564995143363600384", "sooz005", "쑤즈", "페미니스트가 무슨 테러리스트라도 됨? 어쩌다 페미니스트는 이렇게 부담스러운 단언가 된 걸까요~~~???? 반도의 ㅇㅕ자들이 뭘 했다구?", "2015-02-09 22:51:53"], ["564995039764312064", "/begoniatree/status/564995039764312064", "begoniatree", "begonia tree", "여성 차별하지 말자. 페미니스트로 불리는 시대가 된건가아.", "2015-02-09 22:51:29"], ["564995001260589056", "/ontologiquede/status/564995001260589056", "ontologiquede", "페리", "페미니즘(feminism)   \n「명사」『사회』\n사회ㆍ정치ㆍ법률 면에서 여성에 대한 권리의 확장을 주장하는 주의. \n≒남녀동권주의ㆍ여권 확장론. \n\nㅡ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2015-02-09 22:51:20"], ["564994927960924160", "/RealKaracha/status/564994927960924160", "RealKaracha", "카라차", "예전에 그런 이야기도 들었는데, \"페미니스트라 불리는 걸 두려워 하는 사람\"의 비율을 따져보면 막상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다고 함. 무슨 뜻이냐 하면, 똑같이 페미니스트라고 불렸을 때, 딱히 남자는 손해 볼 게 없어도 여자는 손해 볼 게 많다는 뜻.", "2015-02-09 22:51:02"], ["564994862894694402", "/LeeeeeeZY/status/564994862894694402", "LeeeeeeZY", "독거신화 응원하는 도레미미", "@_leerezimmer 과한 해석=페미니스트가 모든 사람을 평등하다고 주장하는 사람/ 특정 전제=페미니스트가 활동적이고 이념적이라고 하는 것의 전제는 페미니스트에 대한 오염된 이미지에도 동의한다는 것이다\n\n이 뜻이야? ㅠ.ㅠ.. 못 읽어서 미안", "2015-02-09 22:50:47"], ["564994604940795904", "/sooz005/status/564994604940795904", "sooz005", "쑤즈", "“명칭이나 개념들에 목숨거는 책상물림”이래 진짜 이 사단에 자기도 개념있는 척은 하고 싶은데 페미니스트 소리 듣기는 뭐가 그렇게 싫으시대요???", "2015-02-09 22:49:45"], ["564994554793717761", "/eaudessens_/status/564994554793717761", "eaudessens_", "rangbong", "\"@탄님: 반도에서 페미니스트를 대신할 말로 \"여성가족주의자\" 어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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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부끄러운 낙인입니까? 보빨러라고 불리는게 겁나서,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하기 두렵습니까? 남자는 입닥치라고 하는 소수의 머저리들이 신경쓰입니까?", "2015-02-09 22:42:40"], ["564992808549752832", "/urgonnadiebabe/status/564992808549752832", "urgonnadiebabe", "펄(2016)", "호환, 마마, 전쟁보다 무서운 페미니즘?", "2015-02-09 22:42:37"], ["564992480358051840", "/gumshooting/status/564992480358051840", "gumshooting", "홍당무 펜", "그냥 페미니즘하면 이론으로서의 페미니즘만 생각하는 것 같고 뭐 그런데 (…)", "2015-02-09 22:41:19"], ["564992302062764032", "/superhige12/status/564992302062764032", "superhige12", "짱구는 몸말려", "안녕하세요, 페미니스트입니다. pic.twitter.com/uRoV9N11DF", "2015-02-09 22:40:36"], ["564992166729383936", "/subculmania/status/564992166729383936", "subculmania", "Hyojin Kim 金孝眞", "요시나가 후미 대담집 중 페미니즘에 대한 부분 발췌 번역 (2)\n\nRead: http://tl.gd/n_1skj3dq ", "2015-02-09 22:40:04"], ["564992112072994816", "/gaonsu/status/564992112072994816", "gaonsu", "on", "페미니스트=남녀평등에 동의하는 사람 이라는 수식만으로는 부족하다. 남녀평등에 동의하는데 양성평등주의자가 아니고 왜 '여성주의자'인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평등을 여성의 이름으로 말하는 행위는 곧 여성이 차별을 받고 있다는 것에 동의하는 선언이다.", "2015-02-09 22:39:51"], ["564992103134920706", "/px3sol/status/564992103134920706", "px3sol", "boader", "RT) 자칭 페미니스트들의 대중들 사이의 이미지란 건 샘물교회에 대한 인식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n\"저 페미니스트에요\"\n\"저 샘물교회 다녀요\"", "2015-02-09 22:39:49"], ["564991878576095232", "/kohjongsok/status/564991878576095232", "kohjongsok", "JS", "Rt. 알고 보니 JS가 페미니스트였네. #진지하게_하는_말", "2015-02-09 22:38:55"], ["564991676054114304", "/MuddyWine/status/564991676054114304", "MuddyWine", "미시시피 존", "@zayva 노동자 권리를 지지하는게 바로 막시즘이란 말과 같군요. 하지만, 전 막시즘이란 단어 없이 노동자의 권리 지지합니다. 성평등은 그게 안되나봅니다. 꼭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사용되야 하나보군요", "2015-02-09 22:38:07"], ["564991418066665472", "/abandonedfs/status/564991418066665472", "abandonedfs", "이나리", "@mulhuge 꼭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어느 수준 이상의 이론과 실천을 겸비하지 않으면 ~ist라고 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쪽이어서요. 하지만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는 분들도 존중합니다.", "2015-02-09 22:37:05"], ["564991289096036352", "/koreapyj/status/564991289096036352", "koreapyj", "박윤지", "멍청한 자칭 페미니스트가 많았기 때문", "2015-02-09 22:36:35"], ["564991088646029313", "/MuddyWine/status/564991088646029313", "MuddyWine", "미시시피 존", "평생을 고생하며 살아오신 저의 어머님께 여자들도 똑같은 권리를 누려야 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이야기는 쉽게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왜 꼭 페미니즘이라고 불러야 하는지 설명드릴 자신은 없습니다. 명칭이나 개념들에 목숨거는 책상물림은 어디나 똑같군요", "2015-02-09 22:35:47"], ["564990978860146689", "/standlaid/status/564990978860146689", "standlaid", "선우 훈", "@fun_eprit 그런 이유도 있는 것 같아요. 나는 샤를리다는 왠지 실상 아무것도 안해도 될 것 같은데 멋지고, 저는 페미니스트 입니다는 막 뭔가 해야할 것 같은데 욕까지 먹을거 같고.", "2015-02-09 22:35:21"], ["564990716670009344", "/danpyunsun/status/564990716670009344", "danpyunsun", "단편선 Danpyunsun 2016", "사이비 페미니즘 사이비 맑시즘 사이비 아나키즘 사이비 생태주의 사이비 LGBT 사이비 공동체주의", "2015-02-09 22:34:18"], ["564990612701581312", "/A_Sunwood/status/564990612701581312", "A_Sunwood", "엘(A)", "트위터 안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현실에서 만난 대부분의 남성은 페미니즘이란 말을 들으면 반사적으로 그 앞에 '한국적'이란 단어를 붙이고 연관되는 인물로 '군인은 집지키는 개'나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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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채식주의자구나? 아 그러면 채식주의자야? 알았어. 그럼 난 채식주의자.\n\n나는 남녀평등을 지지해. 그래? 너 페미니스트구나? 아 그러면 페미니스트야? 왜? 딴건 없어?", "2015-02-09 22:12:56"], ["564984672241717248", "/sommium_/status/564984672241717248", "sommium_", "솜", "김군 두둔해가면서까지 페미니즘 폄하하는 글에서 두둔할 부분을 찾아내는 건 여성에 대한 기만이지. 사이비 무뇌아 운운하는 글에서 공감할 말 골라서 김태훈을 옹호하면 여성혐오 지지하는 것밖에 안 되는데 뭘 그렇게 애를 써. 역차별-마녀사냥 같지 이게?", "2015-02-09 22:10:17"], ["564984305491779585", "/gwenzhir/status/564984305491779585", "gwenzhir", "김괜저", "저 <- 운전 면허도 없는데 페미니스트 임", "2015-02-09 22:08:49"], ["564983680003620865", "/gwenzhir/status/564983680003620865", "gwenzhir", "김괜저", "@MuddyWine 아니 진보적 가치를 믿는 사람을 진보주의자라고 하는 것처럼 남녀 동등한 권리를 지지하신다는 말을 다르게 말한 것이 페미니즘이라서요 ... 그냥 그 자체를 설명하는 말인데 어느 지점에서 그 설명을 거부하고자 하시는지 ...;", "2015-02-09 22:06:20"], ["564983556771172352", "/MadamInMontreal/status/564983556771172352", "MadamInMontreal", "Madam In Montreal", "ㅇㅌㄱ 교수가 연루된 페미니즘 논쟁의 전말은 하나도 모르겠으나 포스트 밀레니엄의 제 3국 헤테로 남성이 대륙의 인상주의를 연구주제로 삼는 시점에서 이미 그 포지션과 취향과 지향점은 명백히 보였음", "2015-02-09 22:05:51"], ["564983518946525184", "/YJ_SAMA/status/564983518946525184", "YJ_SAMA", "연자 LEE", "RT특히 특정한 주제 하나로 지옥도가 펼쳐지는 장관이...이번 페미니즘이라는 주제 가지고 별병신이 좆부심 부리고 멀쩡해보이던 사람이 까뒤집히고 하는 꼴을 보며 역시 이 세계에 논란은 필요하구나 우리는 꾸준히 생각하고 필터를 갈아야하는 구나를 깨닫게 함", "2015-02-09 22:05:42"], ["564983482628050944", "/Sakura_Kyotaro/status/564983482628050944", "Sakura_Kyotaro", "올릉 (˘ω˘ )", "사실 근데 정말 페미니즘만큼 비폭력적인 사회운동이 없긴 합니다(...) 제일 과격하게 나갔던게 아마 앤디워홀 살인미수 찬양(..) 이나 우리나라는 그 서울대 성폭력 대책위 사건 정도?", "2015-02-09 22:05:33"], ["564983261336571904", "/TorSean/status/564983261336571904", "TorSean", "Tor Sean", "그래 페미니즘 게토화(페미니즘은 여성 전유물이니 건드리지마)도 문제. 그런데 남녀 문제는 생물학적•사회적 뿌리가 거의 존재론적이어서 웬만큼 공부해선 거론하기 어렵다. 이것이 바로 고민 지점. 정말 잘 모르겠다. 그래서 내 전략은 웬만하면 침묵하기.", "2015-02-09 22:04:41"], ["564982978091048960", "/symposion_/status/564982978091048960", "symposion_", "향연", "한국사람들은 이름 못부르게 하는데 뭐 있다니까? 페미니즘이라서 페미니즘이라고 했는데 왜 페미니즘이라고 하냐 물으시면 씨발. (쓴웃음)", "2015-02-09 22:03:33"], ["564982749421780992", "/WGaeul/status/564982749421780992", "WGaeul", "요사리안", "1. 모든 인권 운동이 그렇듯 페미니즘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이 낮아야 한다. 페미니스트 정체화도 마찬가지.\n2. 이 사회에서는 페미니스트라는 선언 자체가 운동적으로 유효하며 중요하다.\n그러니 자신을 페미니스트라 부르길 주저하지 마시길.", "2015-02-09 22:02:38"], ["564982548829204480", "/sommium_/status/564982548829204480", "sommium_", "솜", "왜 페미니즘에 대해서만 덜 급진적으로 해봐라, 덜 거부감 들게 해봐라, 온건하게 해봐라, 글로 해봐라 말로 해봐라 이러냐고. 기센 드센 당찬 당돌한 과격한 지독한 이딴 소리 빼고 좀 말해봐.", "2015-02-09 22:01:51"], ["564982405442727937", "/MuddyWine/status/564982405442727937", "MuddyWine", "미시시피 존", "@gwenzhir 전 페미니즘을 뭘로 정하자는게 아닙니다. 왜 저의 지지와 연대가 페미니즘이란 이름이 아니면 안되냐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2015-02-09 22:01:16"], ["564982291038871552", "/ewwwwwfo/status/564982291038871552", "ewwwwwfo", "allerp", "급진페미니스트가 되어 자지라 불리우는 무말랭이들을 절단하고 다니겠다!!!", "2015-02-09 22:00:49"], ["564982223808389121", "/anbinrocker/status/564982223808389121",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페미니즘은 여러 이유로 매우 중요합니다. 첫째, 이것은 오늘날..가장 강력한 사회운동입니다. 둘째, 다른 운동과 비교할 때 여성운동은..비폭력적입니다. 셋째..여성운동은 사회의 가장 기초적인 제도, 즉 가족과 사회화에 즉각 영향을 미칩니다\" 하버마스", "2015-02-09 22:00:33"], ["564982185308868609", "/WGaeul/status/564982185308868609", "WGaeul", "요사리안", "자신이 조건 미달이라며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지 못하는, 인권운동 하시는 남성 동지들을 보고 있자면 대체 그들 안에서 페미니스트란 무엇인가... 얼마나 굉장하고 대단한 것인가 궁금해진다.", "2015-02-09 22:00:24"], ["564981921609162752", "/gwenzhir/status/564981921609162752", "gwenzhir", "김괜저", "@MuddyWine 그게 페미니즘 입니다. 페미니즘을 그것과는 다른 것으로 정의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2015-02-09 21:59:21"], ["564981807473389568", "/Sakura_Kyotaro/status/564981807473389568", "Sakura_Kyotaro", "올릉 (˘ω˘ )", "리트윗- 맞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다고 봄 ㅇㅇ 페미니즘은(반 레이시즘이나 사회주의, 노동주의와 마찬가지로) 보편적 인권의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는 부분도 많지만 정말로 여자라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평등과 무관할 수 있는) 이슈도 많기때문에", "2015-02-09 21:58:54"], ["564981692348121089", "/MuddyWine/status/564981692348121089", "MuddyWine", "미시시피 존", "@cut_the_gochu 여성의 모든 권리도 지지합니다. 하지만, 이때는 꼭 페미니스트라고 말해야 그 지지가 성립되나봅니다. 전 페미니스가 무언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여성이 다른 모든 남성과 똑같은 권리를 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5-02-09 21:58:26"], ["564981603634405377", "/sommium_/status/564981603634405377", "sommium_", "솜", "@ActualEntities 그리고 김태훈씨는 사과문으로 해명할 기회가 있었죠. 본인이 IS와 여성혐오를 두둔하면서까지 페미니즘을 폄하하고 곧 여성들을 폄하했다고 분명히 사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김태훈씨는 그 사과문에서조차 오해 운운했는데요.", "2015-02-09 21:58:05"], ["564981544788324352", "/urgonnadiebabe/status/564981544788324352", "urgonnadiebabe", "펄(2016)",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09 21:57:51"], ["564981446138290176", "/urgonnadiebabe/status/564981446138290176", "urgonnadiebabe", "펄(2016)",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큰 일 남? 고추 떨어짐?", "2015-02-09 21:57:28"], ["564981405248000000", "/cria01/status/564981405248000000", "cria01", "Min",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라는 말이 가지는 무게 자체에 대한 실감이 없는 상황.", "2015-02-09 21:57:18"], ["564981400957620226", "/gwenzhir/status/564981400957620226", "gwenzhir", "김괜저", "내가 한 게 없어서 여성들아 미안해 난 자격이 없어 이런 자격지심인 건가요 아니면 지금껏 보아온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좀 특별한 족속 같아서 거리를 두시려는 건지? 이해하고 싶은데 do um …!", "2015-02-09 21:57:17"], ["564980828950626306", "/symposion_/status/564980828950626306", "symposion_", "향연", "윤아 언니가 또 생각나는 11시 54분.\n\n\"저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휴머니스트랍니다 ^^*\"", "2015-02-09 21:55:01"], ["564980736898641920", "/gwenzhir/status/564980736898641920", "gwenzhir", "김괜저", "페미니즘이란 말 앞에서 왜 자격을 걱정하며 움츠려드시는지? 여성의 동등한 권리를 지지하는 것이 페미니즘이고 그거 지지하시잖아요 …", "2015-02-09 21:54:39"], ["564980424435580928", "/little525/status/564980424435580928", "little525", "(개조심) 네프렛(?)", "@Blackfang_9 ㅇㅇ 페미니즘은 나쁜게아닌데\n\n한국한정으론 ㅈㄴ나쁜거...앞에 꼴이붙음 .", "2015-02-09 21:53:24"], ["564980326896652289", "/ysh4017/status/564980326896652289", "ysh4017", "선량배 尙", "탐라에서 페미니스트 이야기를 계속 듣다보니 유유백서 이 장면이 떠올랐다. \"페미니스트인줄은 몰랐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rct0FytUgZ", "2015-02-09 21:53:01"], ["564980265072607232", "/eysang_H/status/564980265072607232", "eysang_H", "칭소마라", "페미니즘 얘기로 후끈후끈하네...", "2015-02-09 21:52:46"], ["564980083304042496", "/naanaa337/status/564980083304042496", "naanaa337", "운동하는승달이", "근데 요즘 능력있는 여성들을 너무 무시하고 매도한다. 능력있고 일잘하면 독한 사람 취급 받고 일 좀 못하면 시집/육아란 이유로 제외당하기 일쑤고. 페미니즘을 다 떠나서. 남자들 현장에서 여자들이 부당한 대우 다 받는거 왠만히 다 알잖는가.", "2015-02-09 21:52:03"], ["564979876826849282", "/flyhendrixfly_/status/564979876826849282", "flyhendrixfly_", "헨집사 a.k.a. 헨드릭스", "@hangahada 여성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한 적대적 태도가 힙한 것처럼 칭하는 분리주의 페미니즘이요.", "2015-02-09 21:51:14"], ["564979596672507904", "/flyhendrixfly_/status/564979596672507904", "flyhendrixfly_", "헨집사 a.k.a. 헨드릭스", "RT) (생물학적) 남자든 여자든 “나는 페미니시트다.”라고 말할 수 있는 개방적인 이념으로서의 여성주의를 지지한다. 정체성의 정치학을 위한 여성주의는 거부한다. 물론 ‘착한 페미니즘’ 같은 건 개나 줘버려.", "2015-02-09 21:50:07"], ["564979553466990593", "/letmeboo/status/564979553466990593", "letmeboo", "ad realiora", "새삼 기독교인이면서 페미니스트인 사람들은 얼마나 고생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크리스천 동성애자들도 마찬가지고.. 연일 사방에서 총탄을 뒤집어쓰면서도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지켜내는건 정말 힘든 일일 것 같아.", "2015-02-09 21:49:57"], ["564979463096512512", "/MuddyWine/status/564979463096512512", "MuddyWine", "미시시피 존", "@DrPatariro 여성의 동등한 권리를 지지하고 연대를 표명하지만,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저는 게으르다고 불려야 하는거군요. 여성의 동등한 권리보다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훨씬 소중해보이는군요", "2015-02-09 21:49:35"], ["564979371400642563", "/77soulmate77/status/564979371400642563", "77soulmate77", "종이냄세", "페미니스트들의 기본 논지는 공격적으로 상대방을 계몽시키는게 아닐텐데... ㅋㅋㅋ 그게 구분이 안되서 저따위 글을 쏟아내다니", "2015-02-09 21:49:13"], ["564979360864546816", "/Sakura_Kyotaro/status/564979360864546816", "Sakura_Kyotaro", "올릉 (˘ω˘ )", "페미니즘이 IS보다 위험하다는게 난 반어법이나 그런건줄 알았지 진짜 그런 소리였는데 이게 뭐하자는거옄ㅋㅋㅋㅋㅋㅋ", "2015-02-09 21:49:11"], ["564979018961674242", "/MuddyWine/status/564979018961674242", "MuddyWine", "미시시피 존", "@DrPatariro 제 말은 약자로서 여성을,게이를,레즈를,흑인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건 제가 소수자에 보내는 연대입니다. 하지만, 왜 여성에 보내는 연대만 특별히 페미니즘이라 칭해져야 하는지 그걸 이해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2015-02-09 21:47:49"], ["564978823511695360", "/DrPatariro/status/564978823511695360", "DrPatariro", "Jason Park", "@MuddyWine 페미니즘은 문명사회에서 그렇게 매번 가르쳐야할만한 물건이 아니어야만 합니다. 지난 몇 년만에 문명사회에서 \"게이도 결혼한다\"가 상식이 되어버린 것처럼요.본인이 게으른 걸 다른 사람 탓을 하면 쓰나요.", "2015-02-09 21:47:02"], ["564978623682080768", "/flyhendrixfly_/status/564978623682080768", "flyhendrixfly_", "헨집사 a.k.a. 헨드릭스", "@hangahada “그런 페미니즘 망해도 좋다” 다음에 “여자들이 (.) 평생 차별당하고 살아라”고 주장한 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저는 여성주의 자체가 명확하게 정의될 수 없는 거라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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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서 지는 싸움이 될까 두려워서 여자의 성욕을 무시하고 억압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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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아/가짜/사이비 페미니스트' 이런 단어 누구 입에서 나오고 있냐고.", "2015-02-09 21:41:13"], ["564977138822967296", "/rayness_4444/status/564977138822967296", "rayness_4444", "레이니스", "항상 페미니즘 문제가......가장 시끄러운듯;;;", "2015-02-09 21:40:21"], ["564976439712182272", "/TheBookSociety/status/564976439712182272", "TheBookSociety", "The Book Society", "다문화주의나 LGBT, 페미니즘 등의 보편적이고 당연한 이슈를 다루는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세월호나 사대강 등 개별적인 사건을 다룬 작업도 다룹니다. 특히 이번 이슈에는 디자인뿐 아니라 미술이나 액티비즘 맥락에서 활동하는 작업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2015-02-09 21:37:34"], ["564976253166297088", "/YongsunYoo/status/564976253166297088", "YongsunYoo", "You Yongsun", "평등주의자(egalitarian). 성평등주의자(Gender Egalitarian)란 말이 있는데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가 득세한 원인은 도대체 뭘까? 이갤리테리언이 너무 어려워서?", "2015-02-09 21:36:50"], ["564976221365501952", "/DrPatariro/status/564976221365501952", "DrPatariro", "Jason Park", "@MuddyWine 페미니스트는 \"여권운동가\"가 아닙니다. \"여권/양성평등지지자\"지요. 이건 오히려 총기사고 때 백인들이 \"나는/나도 트레이본 마틴이다\"고 말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아실만한 분이 왜 이러세요.", "2015-02-09 21:36:42"], ["564975873070092288", "/sunrisehapening/status/564975873070092288", "sunrisehapening", "파라", "아 이제는 페미니스트라고 소리높여 말하지않는 여자들에게 화살이 날아올 차례인가,라고 생각하자마자 '가만히만 있는 황희정승 마인드의 여자들은 절대 도와줄수 없다고' 라는 트윗이...", "2015-02-09 21:35:19"], ["564975491212255233", "/_hink/status/564975491212255233", "_hink", "힝", "얼마전부터 페미니즘에 관한 글이 계속 올라오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015-02-09 21:33:48"], ["564975236055977984", "/sub_plot/status/564975236055977984", "sub_plot", "피어스 호th론", "\"이런\" 페미니즘과 \"저런\" 페미니즘을 말할 자격이 여성에게만 있다면 그건 문제가 있겠는데 페미니스트가 누굴 납치해서 목을 자른 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정도의 지성과 계집이 자신에게 말을 붙여 비판하는 걸 견딜 정도의 인간성을 요구하면 안 되냐?", "2015-02-09 21:32:47"], ["564975196743159809", "/_llello/status/564975196743159809", "_llello", "렐로", "남녀 대결구도 중심의 페미니즘 정치가 과연 1980-90 한국에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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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페미니스트 말고 양성 평등 지지하는 사람이라는 말이 더 맞지 않나.. 난 딱히 \"여성인권을 지지한다\" 라고 말하고 싶진 않고 그냥 양성평등을 지지하는 입장인데.", "2015-02-09 21:16:52"], ["564970700780236800", "/YJ_SAMA/status/564970700780236800", "YJ_SAMA", "연자 LEE", "페미니즘이 반남성주의가 아니고 남성혐오가 아니라고 얘기해왔지만 보라 먹물 진보저씨들 하는 꼬락써니를...혐오감 안 들게 생겼나", "2015-02-09 21:14:46"], ["564970429899489280", "/beloved_jenny/status/564970429899489280", "beloved_jenny", "불면증 걸린 제니", "페미니즘에 입 여는 것 자체가 사실 엄청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한국. 나는 사실 트위터에 돌아다니는 논쟁들도 그닥 아주 신뢰하는 편은 아니다.", "2015-02-09 21:13:41"], ["564968443985002497", "/DrPatariro/status/564968443985002497", "DrPatariro", "Jason Park", "심지어 노정태, 임근준은 뭐 딱히 쎄게 한 말도 없어.... ㅋㅋㅋㅋㅋ 둥지, 힙게이, 사이비 페미니스트, 심지어 유슬림도 다 남들이 한 말이여...", "2015-02-09 21:05:48"], ["564968014483685376", "/MuddyWine/status/564968014483685376", "MuddyWine", "미시시피 존", "@Rangshu 제가 보기에,  페미니스트나 페미니즘이란 단어에 대한 집착은, 운동을 위한 운동으로 끝날 가능성이 커 보이는군요.", "2015-02-09 21:04:05"], ["564967929645498368", "/realgalpagos/status/564967929645498368", "realgalpagos", "나쁜집요정", "나늠 샤를리다 라고 말하면서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고 왜 말을 못하니", "2015-02-09 21:03:45"], ["564967801010413571", "/Kayonth3/status/564967801010413571", "Kayonth3", "KAYON", ".@chCGV 최근 그라치아 48호에서<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해요> 라는 제목으로 여성혐오를 드러낸 글을 기고한 김태훈씨의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를 원치 않습니다. 조속한 교체 바랍니다.", "2015-02-09 21:03:15"], ["564967725487755264", "/mind_mansion/status/564967725487755264", "mind_mansion", "미녀정신과의사", "근데 페미니즘이나 양성평등 운동에 대해서는 왜 그럴까? 우리는 당사자 운동을 해도 투명인간 취급이고, 같은 주장을 해도 학자 데려오라 하고, 둥지에 뉴비에... 이건 좀 심한 것 같다.", "2015-02-09 21:02:57"], ["564967580662632448", "/MuddyWine/status/564967580662632448", "MuddyWine", "미시시피 존", "@Rangshu 왜 \"같은 인간이면, 같은 권리를 가진다\"를, \"그걸 지지한다\"를 꼭 페미니스트라고 규정해야하는지, 제 의문은 풀리지 않는군요. 노동조합이란 단어의 의미에 상관없이 노동자들과 연대하듯이, 전 페미니스란는 단어와 상관없이 연대를보냅니다", "2015-02-09 21:02:22"], ["564967560194449411", "/crecooljazz/status/564967560194449411", "crecooljazz", "이원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페미니즘은\n여자가 결혼 거부 or 자식을 낳지 않는 한이 있어도 악착같이 사회생활해서 유리천장 뚫은 다음 사회 지도층의 반수를 여성이 차지해야 비로소 이루어질 거라고 본다.\nㅇㅇ 지금 사회현상이 비교적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구요.", "2015-02-09 21:02:17"], ["564967372180574208", "/pythagoras0/status/564967372180574208", "pythagoras0", "pythagoras", "어제는 페미니스트 여전사가 해주는 밥을 얻어먹었다 pic.twitter.com/dwfPqsg2eK", "2015-02-09 21:01:32"], ["564966150723731456", "/sooz005/status/564966150723731456", "sooz005", "쑤즈", "아 시발... 요즘 페미니즘 대란 때문에 티네이미 모놀로그 보고 존나가슴침 \"셀마는 시민권 운동에 관한 영화입니다 그때 완전 성공해서 지금은 아무 문제 없다니깐요^_^\"", "2015-02-09 20:56:41"], ["564965833353342977", "/goevel/status/564965833353342977", "goevel", "괴벨", "@Hea_Jeong 게다가 의견 차이로 툭하면 싸워대서 그냥 전체적으로 사람들에게 인기 없었음. 하지만 그들은 그런 걸 1도 신경 안 씀. 마음 맞는 몇명과 잘 지내고 행복해보였다. 여자들에게 인기있으려고 페미니즘 한다는 말도 있길래 떠오른 기억.", "2015-02-09 20:55:25"], ["564965123282841600", "/Namu2Namu/status/564965123282841600", "Namu2Namu", "Namu(南無)", "@Hea_Jeong 페미니스트란 선언 뿐 아니라 언행을 놓고 \"너는 여성에게 잘 보이려고 그러는 거다\"란 소리를 들어보았지 말입니다!", "2015-02-09 20:52:36"], ["564964950246846464", "/Ren_a_/status/564964950246846464",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Ren_a_ 이 등돌린 사람들의 시선을 다시 페미니즘으로 향하게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2015-02-09 20:51:55"], ["564964929090760705", "/redOhYi/status/564964929090760705",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emotionalboy83 직접적으로는 김태훈의 무뇌아 페미니즘이란 얼토당토 않은 것 때문이었지만.. 김태훈 옹호하는.사람은 아무도 없기에 당췌 논쟁거리는.될 게 아니었는데요. 이게 노정태류의 이재훈 이택광 까기와 연결되는 바람에 증폭", "2015-02-09 20:51:50"], ["564964897952239616", "/sasha0728/status/564964897952239616", "sasha0728", "못 먹어", "성차별에 반대한다고는 하는데 정작 (자기가 하고 있는) 성차별이 뭔지 몰라....설명해주면 자기가 페미니스트인데 그게 무슨 차별이냐고....맨날 감수성 타령하고 그랬던게 다 이유가 있자나ㅠㅠㅠㅠㅠㅠ", "2015-02-09 20:51:42"], ["564964823713083392", "/gingercookielee/status/564964823713083392", "gingercookielee", "술도녀 이생강", "김군의 \"나는 페미니스트가 싫어요\" 때보다 김태훈의 \"IS보다 사이비 페미니스트가 무서워요\" 때 훨씬 극렬한 반응을 보이는게 짠하고 슬프다. 소위 지식인층에대한 미미한 기대가 모두 있었던거야.. 어린 학생보다 훨씬 배신감 느낀거지..", "2015-02-09 20:51:25"], ["564964821871755264", "/Ren_a_/status/564964821871755264",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나야 뼛속까지 과학도고 자연과학 하다 뒈질 거 같으니 외부에서 보는 시각으로 말하는 거지만, “어디서 좆달린게 페미니스트라고 나대?”하는 언냐들 다 듣보잡 됐다는건 별개로 이 때문에 페미니즘에 등돌린 이들에게 “이 쫄보새끼들아”라고 까는게 (cont.", "2015-02-09 20:51:24"], ["564964624626249729", "/goevel/status/564964624626249729", "goevel", "괴벨", "개인적 경험. 주변에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는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인기끌려는 캐릭터가 아니라 오히려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관심이 적은 까칠한 캐릭터였다. 특히 멍청한 걸 싫어해서, 남자건 여자건 헛소리하면 그렇게 경멸할 수가 없음", "2015-02-09 20:50:37"], ["564964512017555456", "/Reonasa/status/564964512017555456", "Reonasa", "리오나사의 정신나간™ 트위터", "그것이 페미니즘의 fundamental 입니다… 나머지는 결국 그것을 이루기 위함일 뿐이지", "2015-02-09 20:50:10"], ["564964349937065985", "/lil_rose_M/status/564964349937065985",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페북에도 나 페미니스트라고 게시함.", "2015-02-09 20:49:32"], ["564964257075195904", "/_ahdama/status/564964257075195904", "_ahdama", "유주대스타", "근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페미니즘이라는게 하나의 동일한 주장/주의로 묶인 상태는 아니지 않나요?", "2015-02-09 20:49:10"], ["564963747425288192", "/sasha0728/status/564963747425288192", "sasha0728", "못 먹어", "자신을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하는 건 선언 자체가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기를 요구하기 때문인데 대부분 반성이나 고민은 없고 내가 페미니스트인데 무슨 성차별이냐는 말만 득시글거려서 꿘언니들이 그거 페미니스트 아니라고 화냈던건데", "2015-02-09 20:47:08"], ["564963025937920000", "/Ren_a_/status/564963025937920000",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페미니즘은 뭐 1도 모르겠고 그런건 아무래도 관계없이 오늘은 zinc(II) chloride 2치전이다", "2015-02-09 20:44:16"], ["564962515008753665", "/redOhYi/status/564962515008753665",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말로는 뭘 못해. 자신의 사적 이익을 위해 '이슬람 문화권'에서 억압 받는 여성이란 이미지를 동원한 게 누군데? 그들의 주장 중 정말 이슬람 여성인권을 위한, 혹은 이해하기 위한 것이 있기라도 했냐? 스스로 페미니스트라면 생각을 해보세요.", "2015-02-09 20:42:14"], ["564962317431877633", "/Javert_k/status/564962317431877633", "Javert_k", "이제 그냥 월도", "RT) 뭔 얘긴지는 알겠는데... 페미니즘에 대해 저열한 시각을 드러낸 사람이면 영화제 해설 자격이 없다는 건 뭔 논리인가... 그 영화제가 페미니즘 영화제라면 또 몰라도... \"넌 맘에 안드니 사회생활 못하게 매장시켜버리겠어\"란 얘기 밖에 안되잖아", "2015-02-09 20:41:27"], ["564961470669008896", "/7outro/status/564961470669008896", "7outro", "주토피아500만도갑시다+1", "너네여자들 존나 요새세상에서 살만하잖아 그러니 여성혐오는 여자인 너네 더 정확히 페미니스트 탓이다 라고 말하는 저 좆같은 어조에 구토가 나올지경 ㅋㅋ", "2015-02-09 20:38:05"], ["564961192829915136", "/whngsjng/status/564961192829915136", "whngsjng", "소정", "업무가 여성 관련 업무인지라 요즘의 페미니즘 등등 논란을 주의깊게 읽어보고 있는 중. 작년부터 업무를 하면서 여성이 사회적 약자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점점 명확하게 깨달아왔다. 책을 더 많이 읽어야 할 듯하다 ㅠㅠ...", "2015-02-09 20:36:59"], ["564961192569872385", "/7outro/status/564961192569872385", "7outro", "주토피아500만도갑시다+1", "김태훈은 남여문제가 아니라 빌어먹을 시스템따위가 문제라면서도 이미 페미니즘이란 단어를사용, 남여간 진영문제로 끌어가네 ㅋㅋㅋㅋ 뭐 어쩌잔거지", "2015-02-09 20:36:59"], ["564961068103909376", "/sooz005/status/564961068103909376", "sooz005", "쑤즈", "시발 걍 니들한텐 페미가 다 꼴펨이자나 무뇌아 페미니스트라고 지껄인 김태훈과 뭐가 다르니", "2015-02-09 20:36:29"], ["564960910918156289", "/marie_kwon/status/564960910918156289", "marie_kwon", "ㅇ 우량각시 ㅇ", "러프하게 생각해보면 무뇌아적 페미니스트가 무서운 게 아니라 그냥 자기 와이프가 IS보다 무섭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주변을 보면 남존심 챙기려고 발악하는 케이저씨  중 다수가 와이프한테 \"쯧쯔.. 저거 언제 사람되나\" 소릴 듣고 삼.", "2015-02-09 20:35:52"], ["564960597637210113", "/sooz005/status/564960597637210113", "sooz005", "쑤즈", "“만약 양성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걸 믿는다면 누군가 당신이 페미니스트냐고 물었을 때 그렇다고 해야 돼요. 단어라는 건 그렇게 쓰이는 거니까요.”", "2015-02-09 20:34:37"], ["564960458323406848", "/purple9858/status/564960458323406848", "purple9858", "아지", "리) 동감. 트윗에서 페미니스트 어쩌고 싸우는거 보면 무슨말인지도 못알아듣겠고... 그냥 기본에 충실할 뿐.", "2015-02-09 20:34:04"], ["564960367109885952", "/sooz005/status/564960367109885952", "sooz005", "쑤즈", "페미니스트의 정의 다시 한 번 봅시다 http://youtu.be/J7BTmJNXsTw ", "2015-02-09 20:33:42"], ["564959985168171008", "/Ren_a_/status/564959985168171008",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페미니즘? 시라나이 야쯔데스네….", "2015-02-09 20:32:11"], ["564959481000243200", "/mymoya98/status/564959481000243200", "mymoya98", "highigh", "@mymoya98 타인의 상위인권에 해당하는 인간존엄, 생명권, 생존권 마저도 박탈해 버릴 수 있다는 극단적 페미니즘엔 반대하고 저항할 수밖에 없다.\n대의가 옳고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수단이 정당하지 못하면 그 운동은 잘못된 것이다.", "2015-02-09 20:30:11"], ["564959227894956032", "/chataulait/status/564959227894956032", "chataulait", "Jeeyeon", "대학시절 교양수업 때 말고는 들춰본 적 없는 페미니즘 책들을 읽어봐야겠다... ㅠ", "2015-02-09 20:29:11"], ["564958674175528960", "/cccaillou/status/564958674175528960", "cccaillou", "noctambule", "또 이상한거 리튓되는데 아 답답하다.언제 노정태씨가 남자는 페미니즘을 깔 수 없다고 전제했던가. 근거없는 '사이비'페미니즘이란 워딩에 분노하고 있는거 안보여?그리고 페미니즘은 그 여성들의 것이란 말이 어째서 타자화고 전지적작가시점이란거지", "2015-02-09 20:26:59"], ["564958508588617729", "/mymoya98/status/564958508588617729", "mymoya98", "highigh", "@mymoya98 그런데 그 생각(사상)에 따라 어떤 수단을 정해 실천하고자 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n다소 불편함 정도가 아닌 타인의 자유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할 수 있는 급진적 수단을 선택하는 급진페미니즘도 존중해주기 힘들며(그정도로 급박하지 않다면)", "2015-02-09 20:26:19"], ["564957917820887040", "/MuddyWine/status/564957917820887040", "MuddyWine", "미시시피 존", "\"이성애자 남자도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는 노정태씨의 말을 보면서, 이 분들이 정말로 남성들의 연대와 지지를 원하는 것인지, 솔찍히 궁금해지기까지 합니다. 제발 운동을 위한 운동이 아니기를 기원합니다.", "2015-02-09 20:23:58"], ["564957639725965312", "/BellezaLeebo/status/564957639725965312", "BellezaLeebo", "Bona Lee", "타이틀 편집부에서 뽑았겠냐. 기고할때 같이 줬겠지\n근데 어디서 들은 말이여? 여자가 남자의 지위를 갖기위해 페미니즘을 주장하거 무슨 쉣이야 먹고살기도 힘든데 지위타령 군대타령", "2015-02-09 20:22:52"], ["564957568045314050", "/MuddyWine/status/564957568045314050", "MuddyWine", "미시시피 존", "하지만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페미니스트가 뭔지도 잘 모르고요. 똑같은 사람으로 똑같은 권리를 가질것을 지지하는 일에, 왜 내가 \"-스트\"가 되어야하는지 모르겠고 , 그 당연한 주장이 왜 페미니즘이라 포장되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015-02-09 20:22:35"], ["564957545068892160", "/mymoya98/status/564957545068892160", "mymoya98", "highigh", "@mymoya98 비해 절대적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면 급진 페미니즘에 해당하며, 더 나아가 양성평등의 가치가 상위가치인 인간존엄, 생명권, 생존권보다 앞선다고 생각하면 극단적 페미니즘이다.\n물론 이렇게 생각만 하는건 사상의 자유다.", "2015-02-09 20:22:29"], ["564957187311534080", "/BellezaLeebo/status/564957187311534080", "BellezaLeebo", "Bona Lee", "김태훈씨 결론은 평론주의와 시스템 재정비인데 중간에 사이비페미니즘이니 머니 그런 맥락을 넣으니 그냥 그사람 하거픈 말도 '그건가싶다 ' 기니까 욕먹어도 싸", "2015-02-09 20:21:04"], ["564956844724994049", "/mymoya98/status/564956844724994049", "mymoya98", "highigh", "@mymoya98 양성평등의 가치를 다른 평등의 가치보다 약간우위에 놓거나, 자유권에 약간 앞서는 것으로 보는 것 정도는 온건 페미니즘이라 할 수 있다.(자유를 본질적으로 침해하지않는다면)\n하지만 양성평등이 다른 하위가치(자유, 행복, 사회권 등)에", "2015-02-09 20:19:42"], ["564956179072176128", "/so_picky/status/564956179072176128", "so_picky", "so picky", "요즘 고민하는 지점. 페미니즘의 최소강령?.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것에 동의하고 발언하는 것. 남성으로서 그 차별 때문에 나 역시 고통받는 지점이 있는 것인지 성찰. 결혼/가부장 이데올로기에 스스로를 옭아 매고 있지는 않은지 등.", "2015-02-09 20:17:04"], ["564955525884809216", "/gonzoippai/status/564955525884809216", "gonzoippai", "수괴(首魁)", "제목은 자극적이긴 한데... 내용은 페미니즘과 남성우월주의 모두를 떠나자, 시스템에 놀아나지 말자... 뭐 그런거 아녀? +____+", "2015-02-09 20:14:28"], ["564955281587593217", "/mymoya98/status/564955281587593217", "mymoya98", "highigh", "급진 페미니즘 운동을 말과 태도의 문제로 치환해 접근하는 사람이 보이는데,\n온건, 급진, 극단은 말과 태도가 아닌 어떤 가치의 절대화 정도와 그 정도에 따라 수단의 선택에 달려있다.", "2015-02-09 20:13:30"], ["564954212279123971", "/holyknight50/status/564954212279123971", "holyknight50", "치즈", "군대문제에도 침묵하고 그러면 되는 건가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그거 때문에 페미니스트가 못되면 여자는 남자를 명예살인해도 되겠다. 연대나 그런 거도 때려치고", "2015-02-09 20:09:15"], ["564954094599540736", "/flyhendrixfly_/status/564954094599540736", "flyhendrixfly_", "헨집사 a.k.a. 헨드릭스", "제가 요즘 금융자본주의 공부에 빠지려는 데 왜 자꾸 옆에서 진보먹물 남자들이 페미니즘 갖고 타령을 해대서 신경을 분산시키게 하시나..", "2015-02-09 20:08:47"], ["564953719167397889", "/flyhendrixfly_/status/564953719167397889", "flyhendrixfly_", "헨집사 a.k.a. 헨드릭스", "“이런 페미니즘”과 “저런 페미니즘”의 차이에 대해 말할수 있는 주체가 여성 뿐이라면 그 따위 페미니즘은 망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페미니즘을 고민한 사람들은 아무도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노정태가 피씨함을 과시하기 위해 페미니즘을 게토로 쑤셔넣는 중.", "2015-02-09 20:07:17"], ["564953223375503360", "/aeneide_00/status/564953223375503360", "aeneide_00", "찾았다아아ㅏㅠㅠㅠㅜ/이아", "근데 일반적인 페미니스트의 인식이 저건거같음.\n어제 애니보다가 신캐가 나왔는데 이놈이 여자를 울릴수 없다느니 뭐이런말을 내뱉는데 내동생이 보더니 \"저놈 페미니스트구나\" 라고 말하더라", "2015-02-09 20:05:19"], ["564952635854184449", "/corwin1129/status/564952635854184449", "corwin1129", "일기통관", "여자도 스스로 차문을 열 능력이 있으니 스스로 차문을 열고 내린다 = \"진정한 의미의 페미니스트\". 원류 페미니즘.\n여자가 스스로 차 문을 열 능력이 있지만 굳이 차문을 열지 않고 남자에게 시킨다 = 한국에서 생각하는 페미니즘(사실 오해) #엔하위키", "2015-02-09 20:02:59"], ["564951822935138304", "/flyhendrixfly_/status/564951822935138304", "flyhendrixfly_", "헨집사 a.k.a. 헨드릭스", "페미니즘을 성역으로 만드는 것과 “니들은 거기에서 알아서 놀아. 나는 아닥하는 점잖은 남자임.”이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음.", "2015-02-09 19:59:45"], ["564951294343798785", "/flyhendrixfly_/status/564951294343798785", "flyhendrixfly_", "헨집사 a.k.a. 헨드릭스", "노정태야말로 평론가적 시선에서 김태훈, 이재훈과 이택광이라는 남자가 깔 수 없는 것이 페미니즘이라고 전제하는데. 저게 더 악랄한 태도다. “페미니즘은 그 여성들의 것”이야말로 게토를 만들어 타자화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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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페미니즘은 차치하고 그 어떤 것도 IS랑 비교되어서는 안 된다는 게 제 입장이라서요.", "2015-02-09 19:47:50"], ["564948747625299968", "/Sophia_1979/status/564948747625299968", "Sophia_1979", "Sophia. LoveLoveLove", "@ActualEntities 하지만 저는 그 글이 여성혐오를 기반으로 한 글이라고 보고 있고 님은 아니신거 잖아요 전 페미니즘이 is 보다 나쁘단 글 자체가 1베의여성혐오와 다른게 없단 얘기고요", "2015-02-09 19:47:32"], ["564948155742310400", "/coramdeokisys/status/564948155742310400", "coramdeokisys", "Repeat After Me! 만월묘", "수염 깎을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왜 남성호르몬은 나올 때마다 이렇게 수염이나 털만 기르게 만드는 거냐 대체. 이거 호르몬 자체가 꼴통 페미니즘 아닙니까?", "2015-02-09 19:45:11"], ["564948098850377728", "/jettison12/status/564948098850377728", "jettison12", "실리마린", "페미니즘에 대한 이택광의 스탠스가 어떠한가를 떠나, 이택광은 어떤 사안에 대해 남들과 소통하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는게 아닌가 싶음. SNS 상의 일반인들과 대화를 할 생각이 있다면 글 쉽게 쓰는 법부터 배우는 것이 좋지 않을까.", "2015-02-09 19:44:57"], ["564947982265507840", "/woodyh98/status/564947982265507840", "woodyh98", "Ha, Sungtae", "어릴때 이 <영화사전>을 교본으로 삼았더랬는데, 이 수잔 헤이워드가 페미니스트였던 거라. 정신분석학이니 기본 철학을 경유해 깨알 같이 영화에서 여성을 전시하고 타자화시키는 작동법을 까발리는. 그냥 생각이 났다. pic.twitter.com/6wh0V7jExs", "2015-02-09 19:44:29"], ["564947633387499521", "/moongsil/status/564947633387499521", "moongsil", "kidna", "아 트위터에 페미니즘 관련한 논쟁이 있는데 지극히.단편적으로만 봐서 도저히 이해불가 수준. 이거 검색 시작할가..말까..", "2015-02-09 19:43:06"], ["564946554960609280", "/Sophia_1979/status/564946554960609280", "Sophia_1979", "Sophia. LoveLoveLove", "@ActualEntities 극단적으로 싫어서, 단순히 동의하지 않아서 나선게 아닙니다. 극단적으로 잘못되었기에 나선 것이고 그행동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시기 전에 김태훈 글에 대한 아량 만큼을 페미니즘에 보여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2015-02-09 19:38:49"], ["564946401981767680", "/ActualEntities/status/564946401981767680", "ActualEntities", "Unbearable Snoopy", "@Sophia_1979 엥 제가 언제 여성(페미니즘)혐오를 했나여? ㅜㅜ", "2015-02-09 19:38:13"], ["564945824170258432", "/NMinusOne/status/564945824170258432", "NMinusOne", "제현주", "형식을 먼저 갖추고 내용은 슬슬 채워가는 것이 언제나 나쁜 것만은 아니지 싶다. 뭐 이러나 저러나 페미니스트라는 소리를 듣는다면 그냥 페미니스트라고 하고 시작하자.", "2015-02-09 19:35:55"], ["564943924121178112", "/Sophia_1979/status/564943924121178112", "Sophia_1979", "Sophia. LoveLoveLove", "@ActualEntities 실질적으로 그가 어떤 범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고 표현의 자유를 행한 것일 뿐이라면 페미니즘은 대체 is보다 나쁘다라는 매린 맞을 정도의 어떤범죄를 저지르고 어떤 장사를 했습니까?", "2015-02-09 19:28:22"], ["564943860535554048", "/eiaserinnys/status/564943860535554048", "eiaserinnys", "J. K-IM", "'극단적인 페미니즘' = '이슬람이 미개하다'는 주장 ( https://twitter.com/HaxenHammer/status/564613629803102210 … ),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어!", "2015-02-09 19:28:07"], ["564943415587004416", "/eiaserinnys/status/564943415587004416", "eiaserinnys", "J. K-IM", "\"'평등의 문제가 사라진 채 패거리의 이익만이 걸린 발언들을 쏟아내는 사이비 페미니스트'를 비판한다. 여기까지는 동의할 지점이 있다.\" ( https://twitter.com/Bnangin/status/563957214553968640 … ), 김치녀랑 개념녀 구분하는 소리를… 이재훈 기자는 여기서 아웃.", "2015-02-09 19:26:21"], ["564943164071346176", "/Sophia_1979/status/564943164071346176", "Sophia_1979", "Sophia. LoveLoveLove", "@ActualEntities 김태훈의 글은 한마디로 극단적 페미니즘은 사람 죽이고 다니는 is보다 나쁘단 거였습니다 그건 일베의 여성혐오와 통하는거아닌가요?", "2015-02-09 19:25:21"], ["564942997066772480", "/antimjangnim/status/564942997066772480", "antimjangnim", "팀장님", "두분의 당황하신 표정을 보고 속으론 춤췄다~ 환영합니다 페미니스트 며느리 월드^^", "2015-02-09 19:24:41"], ["564942835892232192", "/_joyeosa/status/564942835892232192", "_joyeosa", "조여사", "같은 사람들은 아니겠지만 180이하는 루저 발언때와 김태훈 무뇌아 페미니즘 발언 때가 온도가 참 다르다. 김태훈 발언이 사회적으로도 더 큰 문제인 듯한데, 김태훈 밥줄 걱정하는 사람들 많네.", "2015-02-09 19:24:02"], ["564941628201521152", "/DrPatariro/status/564941628201521152", "DrPatariro", "Jason Park", "씨바야. \"고추 단 주제에 감히 페미니스트를 참칭하지 마라!\"는 소리가 \"앞으로는 여성문제에 입 다물어라\"는 소리겠냐? 니가 아는 게 존나 없으니까 앞으로 더 열심히 하란 소리지. 그 소리 옛날에 들었대메. 아직 그 대가리 그대로야?", "2015-02-09 19:19:14"], ["564941225359187968", "/redOhYi/status/56494122535918796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모든.여성은 페미니스트다 라는 주장은 본 적이 있는데 그 문장 또는 선언이 아무 의미도 없고 현실적이지도 않다고 - 너무 나이브하다고 비판적인 입장이었던 나로선 대체 저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싶다만", "2015-02-09 19:17:38"], ["564940912355069952", "/redOhYi/status/56494091235506995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모두가 페미니스트이면 페미니스트라는 말 자체는 아무 의미 없는 것 아닌가 싶은데 / 솔까 과문한 나로선 저런 주장은 처음 들음. 최신 이론인 걸까?", "2015-02-09 19:16:24"], ["564939589064744961", "/Androgyne_bot/status/564939589064744961",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02-09 19:11:08"], ["564938742197014528", "/ActualEntities/status/564938742197014528", "ActualEntities", "Unbearable Snoopy", "그의 글에 전체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지만 설국열차를 통한 비유는 정확한것이 아닌가 싶다.그것은 페미니즘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모든 종류의 계급,계층,집단간의 분쟁에 적용될 만한 이야기였다.제목은 확실히 잘못 뽑았고 페미니즘을 싸잡아 비난한것도 잘못.", "2015-02-09 19:07:46"], ["564938275031236608", "/sommium_/status/564938275031236608", "sommium_", "솜", "생물학적 인간이면 페미니스트여야지 생물학적 남성 같은 소리하고 있네", "2015-02-09 19:05:55"], ["564937368851861504", "/redOhYi/status/564937368851861504",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cut_the_gochu 이미 설명 드렸지만 왜 한국의.남성 지식인.그룹에서 자신이.페미니스트임을.드러내는.게 드문 지 배경 이해가 전무한 게 님이 이에.대한 배경 지식이 없단 뜻인데 뭔 소릴 하십니까? 그냥 남성탓 하면 끝날 문제가 아니라구요.", "2015-02-09 19:02:19"], ["565661456046501888", "/mono_yagi/status/565661456046501888", "mono_yagi", "항아", "덕분에 쌈닭이라는 별명을 졸업 내 달고 다녔는데 근래의 타임라인을 보고 있자니 그때 그 남아의 태도에서 한 걸음도 나아진 게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니 똥 칼라파워=쌈닭=페미니스트", "2015-02-11 18:59:35"], ["565658497145380864", "/ison_02/status/565658497145380864", "ison_02", "이즌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 타령 참 좋네요 찾아가서 블락 안해도 저쪽이 해줌 땡스!", "2015-02-11 18:47:49"], ["565658383597178881", "/aisha2989/status/565658383597178881", "aisha2989", "Gemma Heo", "종북, lS와 비견되는 페미니스트.\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1 18:47:22"], ["565657971221610496", "/KwonCW84/status/565657971221610496", "KwonCW84", "성우 권창욱 ♪(´ε｀ )", "보면 볼수록 미간이 구겨지는 건 그 때문임. 세상은 바둑판처럼 흑과 백만 있는 게 아니라고. 세상은 페미니스트와 마초로 이분되지 않았음.", "2015-02-11 18:45:44"], ["565655463325601795", "/KwonCW84/status/565655463325601795", "KwonCW84", "성우 권창욱 ♪(´ε｀ )", "다만, 역으로 \"너 페미니스트 아니라고? 그럼 너 내 적\"이라고 간주하고 증오를 표출하는 건 전혀 바람직하지 않음.", "2015-02-11 18:35:46"], ["565654042249289728", "/KwonCW84/status/565654042249289728", "KwonCW84", "성우 권창욱 ♪(´ε｀ )", "더빙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된다고 내가 전에 그랬던 것처럼 해시태그 달기 싫으면 안 달면 됨.\n\n페미니스트 해시태그로 자신의 주장을 하는 사람? 다시 말하지만 난 그 자체론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2015-02-11 18:30:07"], ["565653963140509697", "/GentleBrezee/status/565653963140509697", "GentleBrezee", "최진일", "나에게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은 아직 페미니즘을 삶의 방식으로 체득하지 못했다는 반성의 의미였으나 그것이 고작 '싸우기는 싫어요' '욕먹기는 싫어요' 심지어 '페미니즘은 싫지만' 따위로 통용된다면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1 18:29:48"], ["565651278878216193", "/bolton_micheal/status/565651278878216193", "bolton_micheal", "해우소", "@panicanne 아이고 제가 실수를. 울컥하셨다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구차하지만 변명을 올리자면 상기 제 트위의 대상은 페미니스트들을 향한거였습니다. 통촉하여주시옵소서.", "2015-02-11 18:19:08"], ["565650672369299459", "/P_dipop/status/565650672369299459", "P_dipop", "운샘", "그럼 당연히 페미니스트지 그럼뭐야\n아닌게 더 이상해 당연히\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1 18:16:44"], ["565650619093233664", "/holyknight50/status/565650619093233664", "holyknight50", "치즈", "유권자가 자기에게 이익될 것 같은 정당 뽑겠다는데 비웃음이라니... 그걸 끌어올 생각을 하고 이길 생각 하는 게 정당일 아닌가. 과격파들이라고 페미니즘 의제 마일드하게 올리면 지지 안하겠나 하겠나. 후자지.", "2015-02-11 18:16:31"], ["565650126975549440", "/holyknight50/status/565650126975549440", "holyknight50", "치즈", "틀을 민주당과 새누리에만 짜놓고 젠더사이드 이야기하면 보수에게 이용당하니 하지 말랜다ㅋㅋㅋㅋ 그럼 민주당이 그들을 끌어들일 생각을 해야 되는거 아냐? 어차피 진보건 보수건 페미니즘 문제에서 \"현재\"내놓는 프레임은 도찐개찐인데?", "2015-02-11 18:14:34"], ["565649856770101248", "/_bluesuede/status/56564985677010124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걘 페미니스트 이슈 전에도 이상한 소리 많이 해서 좀 미친사람 같아서 차단해서 뭐라고 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권창욱 성우가 알티해서 내 알림창에 떠서 봤음ㅋㅋㅋ 세상일에 관심이 많다는데 그 관심이 왜째서..좀 모지리관심이냐구", "2015-02-11 18:13:29"], ["565648974498234369", "/SaaaaeeeeM/status/565648974498234369", "SaaaaeeeeM", "△H□", "내 주변에 동생 가진 애들은 거의 다 남동생, 혹은 막내가 아들인 삼남매. 개인적인 통계긴 하지만 페미니즘이고 뭐고 모를 때부터 어렴풋이 느끼긴 했다. 울 엄마도 가끔씩 \"네가 남자였으면\"이라는 말을 쉽게 내뱉는걸.", "2015-02-11 18:09:59"], ["565646969285378048", "/yagamihiroshi/status/565646969285378048", "yagamihiroshi", "야가미 히로시", "남녀평등을 지지하면 페미니스트다.(참)\n페미니스트가 아니면 남녀평등을 지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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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달면 너도 내 적'이라는 태도가 잘못이겠지.", "2015-02-11 18:01:04"], ["565646274972889091", "/amisdame/status/565646274972889091", "amisdame", "amisdame", "리) 본원적 여성성(여신들)에 대한 숭배를 통해 자기애를 발견하도록 하는 심리학적 과정이 여성학 책 중에 꽤 있다. 어떤 의미에서는 페미니스트의 옛 용법은 살아 있다.", "2015-02-11 17:59:15"], ["565645790690172928", "/for_isadora/status/565645790690172928", "for_isadora", "Satrapi", "페미니즘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다는 남자들은 다른의미로 답이없네. 그냥 삶입니다. 나와 너가 동등한 사람이라는 전제의 삶.", "2015-02-11 17:57:20"], ["565645347901689857", "/Drdkh_/status/565645347901689857", "Drdkh_", "Silmaluomi", "> 뉴욕게이 제이슨 박의 과거 언행들(게이다의 난이라든지, 신해철 고인드립이라든지)이 성소수자라고 해서 지적으로 오만하게 굴고 사람들 피곤하게 만드는 것이 용서받을 수 없음을 증명했듯이, 이번엔 그 주체가 페미니스트가 되겠네요. 정말 잘하셨어요.", "2015-02-11 17:55:34"], ["565644081590976513", "/Drdkh_/status/565644081590976513", "Drdkh_", "Silmaluomi", "> 잠재적으로 (무슨 사건이 생겼을 때) 당신과 한 편이 될 사람들을 가장 빠르게 몰아내는 결과만 낳을 뿐임. 그리고, 그런 식으로 순혈 페미니스트만 골라서 그 좁은 트위터판에서 뭐 푼돈이라도 얻을 거 있음? 트위터 대통령이라도 되시게? >", "2015-02-11 17:50:32"], ["565642353273499648", "/Drdkh_/status/565642353273499648", "Drdkh_", "Silmaluomi", "> 낮지 않고, 오히려 박원순 인권헌장 파기 사건때처럼 필요할 때는 당신들이랑 같이 목소리내주는 사람들임. 근데 일부 페미니스트 전위대 분들이 지금껏 그 평균치인 사람에게 부린 패악질은 이 페미니즘 논쟁의 대의를 의심케 할 정도로 매우 수준낮고 >", "2015-02-11 17:43:40"], ["565641717253406721", "/ridentclown/status/565641717253406721", "ridentclown", "광대", "페미니스트라는 말과 반대급부로 페니시스트라는 말을 만들면....", "2015-02-11 17:41:09"], ["565641603902365698", "/beerOmonster/status/565641603902365698", "beerOmonster", "폭식형양겨자", "예전에 김성모 만화에서 페미니스트를 그런 뜻으로 써서 독자들이 어리둥절? 한적 있었는데 작가가 국어사전보고 쓴게 아닌가 했음. 확실히 요즘은 그런 뜻으로 전혀 안쓰니...", "2015-02-11 17:40:42"], ["565641520335040513", "/ridentclown/status/565641520335040513", "ridentclown", "광대", "트위터의 페미니스트 움직임에 대해서. 1) 김태훈 씨의 명백한 자살폭탄테러 2) 민우회 좋겠다 3) '선언' 자체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안녕들' 이후로 나는 가벼운 활자들에 대한 신뢰가 사라졌다.", "2015-02-11 17:40:22"], ["565641044277362688", "/O_khee/status/565641044277362688", "O_khee", "오ㄱㅎㅢ", "태아가 남아라서 낙태한 여자 기사에 페미니스트를 붙이는데 이게 제대로 된거냐", "2015-02-11 17:38:28"], ["565640080422109184", "/so_picky/status/565640080422109184", "so_picky", "so picky", "그럼 ㄱㅈㅅ 씨는 \"60년대형 페미니스트\"로군 https://twitter.com/septuor1/status/565636972048576513 …", "2015-02-11 17:34:38"], ["565638379367587840", "/kwang84mo/status/565638379367587840", "kwang84mo", "이광우", "@septuor1 페미니즘은 너무 심오한 이념?인 것 같아요. 이걸 이념으로 받아들일지 말지도 의문이고.", "2015-02-11 17:27:53"], ["565638131379363841", "/KwonCW84/status/565638131379363841", "KwonCW84", "성우 권창욱 ♪(´ε｀ )", "나 페미니스트 아님. 페미니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 아는 부분보다 더 많음.", "2015-02-11 17:26:54"], ["565637872301408258", "/lil_rose_M/status/565637872301408258",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엄밀히 현재 쓰임에 맞게 페미니스트를 국어사전에 올리려면 “본디 양성평등과 여성해방을 주장하는 사람을 가리키나 보통 현 기득권 구조에서는 성불평등한 사회에 불만적인 주장을 하는 유난스러운 사람을 낮추어 이르는 말” 정도로 해야 하는 건 아닐까.", "2015-02-11 17:25:52"], ["565637647839002626", "/_GeHo_/status/565637647839002626", "_GeHo_", "사금", "페미니즘이 피해자들의 학문인지는 난 잘 모른다.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느낌이 든다. 그게 그 말인가;;;. 당당한 피해자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2015-02-11 17:24:58"], ["565636972048576513", "/septuor1/status/565636972048576513", "septuor1", "황현산", "국어사전의 '페미니스트' 항에 여자를 숭배하는 사람이란 풀이가 있다고들 놀라는데, 실제로 60년대까지 이 말을 그렇게 쓴 소설도 있었으니 그 풀이를 지울 순 없다. 다만 '옛날'이라는 표시는 해야 한다. 프랑스에서도 19세기에 그렇게 쓰인 예가 있다.", "2015-02-11 17:22:17"], ["565635909417463808", "/fun_eprit/status/565635909417463808", "fun_eprit", "덕노인 eprit",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놈의 벽을 깨냐. 벽도 이렇게 두꺼운 벽이 없음.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하고 함께 걸어가 주세요.했더니 지지는 하지만 선언 안해~라는 소리나 듣고 있고. 그게 무슨 지지야.", "2015-02-11 17:18:04"], ["565635435041665024", "/_GeHo_/status/565635435041665024", "_GeHo_", "사금", "세상은 온갖 부조리, 가해자와 피해자로 가득하다. 감출려고 해도 언젠가 이건 밖으로 터져 나온다. 이게 페미니즘 및 타자에 대한 철학이 절실한 이유 아닐까.", "2015-02-11 17:16:11"], ["565634847763623936", "/seafish0107/status/565634847763623936", "seafish0107", "정구", "아니 그리고 야당지지 선언은 글케 잘하시면서 페미니스트 지지는 그렇게 힘드니?\n고추 안 떼가 ㅋㅋㅋㅋㅋ 으 1세계 오빠들은 가볍고 유쾌하게 선언하며 팬을 그물로 걷어가는데\n누가 꼰대아니랄까봐", "2015-02-11 17:13:51"], ["565634521299968000", "/Jonna_SSEM/status/565634521299968000", "Jonna_SSEM", "K", "존나 스루하면 아이구 저년 쫄려서 암말 못하네 저러고도 페미니스트 저러고도 레즈ㅏ고 하네~~ 라고 하겟지?", "2015-02-11 17:12:33"], ["565634134559977473", "/seafish0107/status/565634134559977473", "seafish0107", "정구", "열받아서 잠이 안오니 몇 자 적음\n이씨 여성차별반대가 왜 페미니스트가 아니냐\n남아선호랑 낙태가 왜 별개냐고\n성감별로 성별을 알게 되고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젠더사이드가 생기는건데\n낙태가 무조건 나쁜게 아니고 남아선호가 나쁜거라고 시바", "2015-02-11 17:11:01"], ["565633408010027011", "/lil_rose_M/status/565633408010027011",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페미니스트 선언 안 한다고 비웃었나, 하고 보면 안 한 사람 많은데 굳이! 굳이 이상한 이유 들어서 안 할 거라는 사람 비웃은 거였고. 분노와 한풀이 앞에 다른 걸 다 무시했나 이렇게 수많은 분노의 짹짹거림이라도 있어야 점차 뭐가 되어가는 거 아닌가.", "2015-02-11 17:08:08"], ["565632181092241408", "/DrPatariro/status/565632181092241408", "DrPatariro", "Jason Park", "@_bluesuede 본인들도 80,90년대의 남녀대결 구도의 페미니즘과 치열하게 투쟁하셨기 때문에...ㅋㅋㅋ", "2015-02-11 17:03:15"], ["565631671551426560", "/dir_soul/status/565631671551426560", "dir_soul", "k.n.h",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차별이라는 단어와 함께 탐란에 넘실거린다.. 십수년전에 동아리방에서 들렸던 소리인데..", "2015-02-11 17:01:14"], ["565631000412450817", "/freee314/status/565631000412450817", "freee314", "킹KoNG", "난 페미니즘 뭔지 모름", "2015-02-11 16:58:34"], ["565629152334979075", "/seafish0107/status/565629152334979075", "seafish0107", "정구", "이 그리ㅇ고 권창욱 이씨\n페미니즘 물로 보지마라\n언팔하고 블락할거야", "2015-02-11 16:51:13"], ["565627801597124611", "/fun_eprit/status/565627801597124611", "fun_eprit", "덕노인 eprit", "권창욱은 또 왜 어그로야... 그냥 이젠 지친다. 진보-남성을 다 카테고리로 묶기 싫지만, 요 며칠동안의 트윗대란에서 편견같은게 생겨날 것 같아. 이 페미니스트 논쟁에서 여성인권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더 알게된건 너무 좋지만...", "2015-02-11 16:45:51"], ["565627124422549505", "/judybyun/status/565627124422549505", "judybyun", "JUDY", "요란한 꿈덕에 심장이 요동친다. 대학때로 돌아간 난 잔다르크 같은 과대표다. 교수의 지시사항을 수행하다 과친구들과 싸우고, 성희롱하는 남교수와 싸우고... 한참을 싸우다 깨서 심장을 백미 달리기를 한양 콩탕콩탕. 페미니스트 관련 트윗을 읽은 탓일까?", "2015-02-11 16:43:09"], ["565625737278144514", "/rorjatlqoddl/status/565625737278144514", "rorjatlqoddl", "리맹빡", "@_bluesuede 저는 여권 신장을 지지하지만 페미니스트가 될 자격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전 제외하고 맨션 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 "2015-02-11 16:37:39"], ["565624734831112193", "/asterious_/status/565624734831112193", "asterious_", "허리앀", "페미니즘이 워낙에 스펙트럼이 넓다고 해도 메인 스트림이 폐쇄적이다 보니 이익집단화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생긴다. 여성 패권주의가 아니라 양성평등으로 가려면 여성가족부가 남성 연대를 흡수하는 것은 어떨까", "2015-02-11 16:33:40"], ["565624524658720768", "/_bluesuede/status/56562452465872076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Gls0o @KwonCW84 @rorjatlqoddl  고창욱 성우님은 그 경험 말하는게 고까워서 나는 페미니스트다 해쉬태그 안달길 잘했다는 분이니 오히려 감사합니다. 그런 사람은 안다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여자인데 재수좋게 낙태안당했다는 경험담이", "2015-02-11 16:32:50"], ["565623762406895620", "/_bluesuede/status/56562376240689562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Gls0o @KwonCW84 @rorjatlqoddl  나 무서우니 말하지 말아라 징징징(욕맨션) 보내는 사람들이 젠더사이드 생존자인건 아셔야죠.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에 폭력적이라는 병신들에게 현실이 더 폭력적이었음을 말하면서 젠더사이드 언급이", "2015-02-11 16:29:48"], ["565623746594357248", "/KwonCW84/status/565623746594357248", "KwonCW84", "성우 권창욱 ♪(´ε｀ )", "\"여성 차별에 반대=페미니스트\"라는 등식은 \"애국보수 아님=좌빨\"이라는 망발만큼 폭력적임. \n\n응 역시 참여 안하길 잘했네.", "2015-02-11 16:29:44"], ["565623223078100992", "/13raccoon/status/565623223078100992", "13raccoon", "김해삼", "아 어디서 트위터에서 일어났던 페미니즘 논쟁 정리한 걸 봤는데 들어본 거 반 못 들어본 거 반 대체 내가 하는 건 트위터가 아닌 것 같다ㅋㅋ 흔히 하는 국내의 이름난 작자들 팔로우 대신 좋아하는 헐리웃 여배우 팔로우로 채워서 그런가...", "2015-02-11 16:27:39"], ["565620760455413762", "/_bluesuede/status/56562076045541376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젠더사이드 세대라는 통계 언급도 싫으면 선언하지마시죠.  케이비에스 성우 권창욱씨.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도 폭력적이라고 부들거리길래 젠더사이드 얘기하면 납득할줄 알았지. 현실이 더 폭력적이니까. 그랬더니 이젠 부모욕이라고 부들거리는 병신 출몰.ㅗ", "2015-02-11 16:17:52"], ["565620407907389440", "/asterious_/status/565620407907389440", "asterious_", "허리앀", "현대 사회에서 페미니즘은 무하마드 이상으로 성역인가. 일자리 잃고 사회적 테러에 노출된 쪽은 김태훈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트위터엔 나는 페미니스트다 운동이 힘을 얻는 것인지. 언론 자유를 외치던 물결에서 나온 잔재로 언론자유를 틀어막는 아이러니", "2015-02-11 16:16:28"], ["565619654979518464", "/hang_bokkku/status/565619654979518464", "hang_bokkku", "스웨이드", "@_irosam 페미니스트 아닌 사람이랑 말안한다 2222", "2015-02-11 16:13:29"], ["565616992477278208", "/_irosam/status/565616992477278208", "_irosam", "이로삼 ✨", "대박 개 어이없고 빡쳐 ㅇ ㅑ 나 사이비 페미니스트니까 알아서 피해가라 빡치면 화염병 던질태니까 시부랑탱 ㅗ 저는 연대할 생각이 업는뎁쇼?????????? 저는 차카게 말해줄 생각도 없는뎁쇼??????????? 개빡쳐 패미니스트 아닌사람이랑 말 안한다", "2015-02-11 16:02:54"], ["565615977308884994", "/LufieMstark/status/565615977308884994", "LufieMstark", "헌쿡 당근 주세요!", "@LufieMstark 내가 남자였음 겪지 않아도 될일 고민하지 않아도 될일 듣지 않아도 될일... 스트레수 시박 페미니스트 아니고선 억울해서 살수가", "2015-02-11 15:58:52"], ["565613978995679232", "/Hockey_dokey/status/565613978995679232", "Hockey_dokey", "#국군포로 #납북자 생환 촉구!", "기러기 아줌마들이야 정말 페미니스트 남편을 두었다고 볼수 있다. 이분들의 하루 일과야 말로 모든 남자가 꿈꾸는 이상적 모델이라 할 수 있다. 나도 기러기 부인이 되고 싶다. 특히 오늘 같이 일 조낸 많고 트위터 떡밥도 많은 날은...", "2015-02-11 15:50:55"], ["565612293053243392", "/artjoop/status/565612293053243392", "artjoop", "융 (Alex)", "'내가 허용하는 경계 내에서만 참아줄게' 따위의 태도를 종종 건너건너서 볼 수 있다. (발화 자체의 문제는 차치하고) 미안하지만 태초부터 지금까지 참아온 건 네가 아니야. 새삼스럽지만 #나는 페미니스트이다.", "2015-02-11 15:44:13"], ["565611073030852610", "/keysaersoze/status/565611073030852610", "keysaersoze", "CNsniper", "엠마왓슨이 말하는 페미니스트와 우리나라 아가씨들이 말하는 페미니스트는 개념이 틀리다고 봄. 이미 결혼한 유부남이지만 가끔\"외국여자가 이보다는 더 낫겠다~ 차라리 국제결혼껄 그랬나?\"라는 생각 들때가 한두번이 아님.\n\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1 15:39:23"], ["565609892028104704", "/haru_choi/status/565609892028104704", "haru_choi", "haru", "며칠째\n뜨겁다.\n\n누가 찌르고 화내면서 말하면\n제대로 대답도 조리있게 못하고\n전문적으로 배운 것도 없어서\n함부로 말 못하고 있었는데\n\n많은 차별들을\n반대하는 입장이고\n그 차별들이 없어졌으면\n좋겠다고 생각하니까\n\n나 페미니스트였구나.", "2015-02-11 15:34:41"], ["565609187204661248", "/robot_roberto/status/565609187204661248", "robot_roberto", "로베르또", "나도 이걸 마지막으로 페미니즘 떡밥은 그만 물어야지. 입으로 떠들지 않고 조용히 실천을 하겠습니다.", "2015-02-11 15:31:53"], ["565607071123767297", "/KwonCW84/status/565607071123767297", "KwonCW84", "성우 권창욱 ♪(´ε｀ )",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태그 참여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보면 볼수록 미간만 구겨짐.\n\n세상이 무슨 나이프로 버터 자르는 마냥 둘로 딱 나눠지는 게 아님. 젠더 이슈라고 다를까?", "2015-02-11 15:23:28"], ["565603347412295680", "/4everShinsuke/status/565603347412295680",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2-11 15:08:41"], ["565602334148141058", "/agarose326/status/565602334148141058", "agarose326", "지애리", "솔직히. 내 탐라의 민주당지지 정덕들은 저런 급진적인 사고까지 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초반에 민주당보다 새누리당이 낫다고 말한 거에서 버튼눌린 것 같은데. 이 발언을 재고하기만 하면 지금의 비아냥배틀은 멈추고 뭔가 생산적으로 논의할수도 있을것같음", "2015-02-11 15:04:39"], ["565601606906179584", "/Lenalavoce/status/565601606906179584", "Lenalavoce", "Lena", "요즘 페미니즘 관련 트윗을 주욱 읽다보면 마음이 아릿하다. 대부분 귀하게 사랑 받고 자랐을텐데 단지 \"여자애\"여서 억울했던 부분이 이렇게 넓게 공유된다는 사실 자체가 말이다", "2015-02-11 15:01:46"], ["565600533663449088", "/qwepoi2004/status/565600533663449088", "qwepoi2004", "김보경", "페미니즘이 수면위로 떠올랐다는게 기분이 좀 좋다. 그것만 좋고. 더 나아가야할게 많지만 뭐..", "2015-02-11 14:57:30"], ["565600068443852800", "/PinkColoredMoon/status/565600068443852800", "PinkColoredMoon", "GaYeon Lee", "@cut_the_gochu 페미니즘이 왜 이론 스웩질이 되었는가에 대한 여러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일전에 커밍아웃 인터뷰에선가 어떤 분이 레즈비언들은 왜 전반적으로 학력이 높은가에 대해 학력자본 밖에 쟁취할 수 있는 게 없어서란 얘기했던게 기억나네요.", "2015-02-11 14:55:39"], ["565597170251071488", "/damdamgugu/status/565597170251071488", "damdamgugu", "담담", "'아니, 그러니까 전략적으로 하라는 거야. 자신들을 위해서.' \n '내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그렇다는 거야.' \n 착각자들의 변명은 이렇듯 늘 한결같고, 결국 그들의 심층심리는 다음과 같다. '어디 레즈비언-게이-여자-페미니스트가 나대?'", "2015-02-11 14:44:08"], ["565595061124337664", "/damdamgugu/status/565595061124337664", "damdamgugu", "담담", "이번 페미니즘 선언에서도, 퀴어 퍼레이드에서도. 사람들은 늘 착각한다. '하는 건 좋은데, 내가 불쾌하지 않을 만큼만 해.' 라는 자신의 그 태도가 '호의적'인 거라고. 내가 호의를 보여주고 있는데 왜 날 몰상식한 사람 취급하냐고.", "2015-02-11 14:35:45"], ["565593653230714885", "/pygmalion_k/status/565593653230714885", "pygmalion_k", "아직 시련이 필요한 살라흐 앗 딘", "여기다 대고 \"너님은 모순이에요\"라고 조리돌림 해봤자 무슨 소용 있겠나. 그 시간에 페미니즘이 어떻게 남자의 삶도 개선시킬 수 있는지 꼬드기는게 훨씬 나을거 같다.", "2015-02-11 14:30:09"], ["565593227592744960", "/pygmalion_k/status/565593227592744960", "pygmalion_k", "아직 시련이 필요한 살라흐 앗 딘", "페미니즘이 들어있을까. 아닐거 같다. 그들한테는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 \"역차별론자\" 등의 혐의를 벗어나지 못한 상태일 것이다. 그러기에 얼핏보면 형용모순인 \"나는 양성평등을 지지하지만...\" 이 나오는 걸게다.", "2015-02-11 14:28:28"], ["565592802831392769", "/pygmalion_k/status/565592802831392769", "pygmalion_k", "아직 시련이 필요한 살라흐 앗 딘", "논리 자채로만 보면 별로 좋아하지 않는 논리다. 비형은 혈액형의 하위요소, 특정 지방은 전국의 하위요소이므로 성립되는 논리. 그러나 나는 \"양성평등에 동의하지만 페미니스트는 아니다\"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의 심리기저에 과연 양성평등의 하위 범주로", "2015-02-11 14:26:47"], ["565591908148609025", "/redOhYi/status/565591908148609025",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서로 다른 이 판단은 존중받아 마땅한 각자의 자기 기준들이다. 그러나 여러분들 상당수가 알고 계실 네임드들과 이 네임드들이 리튓으로 나른 몇 분들은 말 그대로 비난했다. 페미니스트라 선언하지 않는 너는 차별주의자야라고.", "2015-02-11 14:23:13"], ["565590860373700608", "/redOhYi/status/56559086037370060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테러의 현장에서 내가 샤를리다 라는 구호와, 지금 내가 페미니즘이다 라는 구호는 엄밀히 말해 다른 위상에 있다. 전자는 일시적이다. 후자는 일시적일 수 없다. (일시적일 사건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그래서 각자의 판단이 다르다.", "2015-02-11 14:19:03"], ["565589625524477952", "/redOhYi/status/56558962552447795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보라. 이 지적이 여전히 온화한 페미니즘이나 친절한 페미니즘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들린다면 뭐 정말 답이 없다. 난 적어도 페미니스트로서 이런 결들을 무시하고 대동단결하라는 것 따위는 부정하겠다.", "2015-02-11 14:14:09"], ["565589240311205889", "/redOhYi/status/565589240311205889",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이 불편함은 표준 남성으로서 겪는 여성이라는 비표준적 타자에 대한 낯섦 때문이 아니다. 차라리 광풍이지. 마치 2002년 대한민국을 외치지 않으면 넌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냐고 묻던 것 처럼. 페미니즘이란 당신이나 나나 모두 부정 못할 가치에 가려", "2015-02-11 14:12:37"], ["565587655745097728", "/eoskantnv/status/565587655745097728", "eoskantnv", "middle of nowhere", "페미니즘에 내가 모르는 뭔가 더 어려운 이론적 배경이 있는 건가? \"무의미하고 틀린 주장\"이라고 하려면 그 \"제한적인 개념\"인 \"특정한 이념\"을 더 자세하게 설명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너무 익숙한 키워드 두 개 달랑 던지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2015-02-11 14:06:19"], ["565586766682677248", "/eoskantnv/status/565586766682677248", "eoskantnv", "middle of nowhere", "\"페미니즘은 그보다 제한적인 개념이다. 가부장제라던가 여성해방 같은 키워드가 개입되는 특정한 이념\"이라고 얘기한다. 여기에서 궁금하다.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해방을 통해 양성평등을 지향하는 페미니즘의 특정한 이념이 대체 얼마나 제한적인 개념인건가?", "2015-02-11 14:02:47"], ["565586098722992128", "/GerEuroPoli/status/565586098722992128", "GerEuroPoli", "카이르(구알티 블락)", "예전에 쓴 글인데(https://www.facebook.com/kair17/posts/10152588595225009 …), 사회운동이 정당으로 발전한다는 건 입법욕심이 있다는 건데, 그럴 거면 원내화도 되어야하고, 근데 이 페미니즘-민주당 논란도 그렇고, 권력을 거지려면 세속화가 되어야 한다는 건 자연스럽다는", "2015-02-11 14:00:08"], ["565586003491323904", "/hoingggg/status/565586003491323904", "hoingggg", "RRC", "불문학 영문학같은 언어학에도 페미니즘 이런 논의가 들어감 ?_? 신기하네", "2015-02-11 13:59:45"], ["565585976823939073", "/_bluesuede/status/56558597682393907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cut_the_gochu  혹시 여섯빛깔 무지개 방송 때문일까요.. 투명인간의 삶을 거부한다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예조  여기 닉이 박혀서 니 고주 차를거야 님이라고 안불리시고 예조님으로 불리시는 듯ㅋㅋ", "2015-02-11 13:59:39"], ["565585780857651200", "/eoskantnv/status/565585780857651200", "eoskantnv", "middle of nowhere", "내가 보기에 시스루라는 사람의 트윗은 위험한 트윗이다. 저이는 \"양성평등에 찬성하면 당신도 페미니스트다\"라는 말을 \"무의미하고 틀린 주장\"으로 단정 짓고 얘기를 이어나갔다.", "2015-02-11 13:58:52"], ["565585676788596736", "/goara2424/status/565585676788596736",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김태훈의 글이 틀렸다면 논쟁으로 증명해내면 된다. 그것이 성숙한 태도다. 밥줄을 끊어 놓겠다며 김태훈이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압력을 가해 줄줄이 하차시키는데 이건 광기다. 페미니즘을 비판할려면 목숨까지 걸어야 한다. 이게 대체 무슨 짓인가", "2015-02-11 13:58:28"], ["565584414516985856", "/coral036/status/565584414516985856", "coral036", "coral036", "'나는 페미니스트'지만, 이런 질문은 할 수 있겠지.. 젠더사이드든 pro choice든 하나의 생명을 그 생명의 의사와 상관 없이 파괴하는 행위인데 왜 하나는 살인이고 다른 하나는 권리냐고.", "2015-02-11 13:53:27"], ["565584281817612289", "/goara2424/status/565584281817612289",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그렇다고 해도 IS보다 페미니스트가 위험하다는 제목은 잘못 아니냐고 할 것이다. 그건 그렇다. 하지만 앞에서도 말했듯 본문은 제목과 따로 논다. 편집부에서 자극적으로 붙인 것 같다. 트위터에 글쟁이 많을텐데 제목은 편집부 소관이다. 다들 알잖아", "2015-02-11 13:52:55"], ["565582915179134976", "/goara2424/status/565582915179134976",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일부 수꼴을 비판한다고 해서 보수 전체를 욕하는 게 아니다. 마찬가지로 일부 무뇌아 페미니스트를 욕한다고 페미니스트 전체를 욕하는 게 아니다. 여성혐오는 더더욱 아니다. 페미니즘이 여성 전체를 대변한다는 착각은 집어쳐라", "2015-02-11 13:47:29"], ["565581736479051776", "/goara2424/status/565581736479051776",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글 자체는 무난하다. 무뇌아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거슬릴 순 있겠다. 하지만 이는 '정상적인' 페미니스트와 일부 극렬 페미니스트를 구분하기 위한거다. 어느 분야나 꼴통은 있다. 구분해서 까기 위해 보수가 아니라 수꼴, 기독교가 아니라 개독이라 한다", "2015-02-11 13:42:48"], ["565580880836837376", "/eoskantnv/status/565580880836837376", "eoskantnv", "middle of nowhere", "\"양성평등에 찬성하면 당신도 페미니스트다\" 대신 다른 말을 넣어보자. 예를 들면 \"인종차별에 반대하면 당신도 인종차별철폐주의자다.\"", "2015-02-11 13:39:24"], ["565580815007236098", "/CitizenNo5/status/565580815007236098", "CitizenNo5", "Shkspr's Soirée", "@slowgoodbye @ecri11 집안에서야 교양과 인격, 이기심 그런 문제고, 집밖에서야 타인에대한 갑질문제인데 님 말대로면 님은 페미니즘 필요없을텐데 트렌드에 껴서 면상값 좀 올리고 책 좀 팔려다가 계산기 두드려보고 바로 부질없다군요.", "2015-02-11 13:39:08"], ["565580119738417153", "/massgame/status/565580119738417153", "massgame", "massgame", "@gogollamago 페미니스트 + 폭도", "2015-02-11 13:36:23"], ["565580021843369984", "/hoingggg/status/565580021843369984", "hoingggg", "RRC", "페미니스트 코스프레하지마 씨발", "2015-02-11 13:35:59"], ["565578965176549377", "/lilio_hysteria/status/565578965176549377", "lilio_hysteria", "a.k.a 리리오", "정당활동에 들어간 페미니스트들이야 이미 기득권화된지 오래고 그들이 가시적인 페미니즘적 운동의 결과물을 내비친적이 있었음? 과거 따지면 전여옥 공지영 이런 사람들도 나와.../흑역사", "2015-02-11 13:31:47"], ["565577740418830336", "/xxroamxx/status/565577740418830336", "xxroamxx", "Roam", "@xxroamxx 에코생태주의로 빠진 페미니스트 선배분들은 일종의 힐링을 찾아 숲으로 들어간 도인 같은 거였어. 내가 그 에코생태주의 별로 안 좋아하긴 하는데(면생리대 귀찮아) 이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2015-02-11 13:26:55"], ["565577350491168770", "/goara2424/status/565577350491168770",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페미니스트만 비판하고 있는 게 아니다. 남성주의자들 역시 똑같다고 비판하고 있다. 그러면서 소모적인 싸움을 관두고 우리를 억압하는 본질적인 시스템에 함께 저항해야 한다며 글맺음을 하고 있다", "2015-02-11 13:25:22"], ["565576319782903809", "/namufree/status/565576319782903809", "namufree", "나무", "@shaggy_all 그래서 '누가' 말하느냐가 참 중요한거 같아요. 근데 페미니즘은 필연으로 여성과 남성 이야기를 할수밖에 없으니 우리같은 기본피해값이 없는 남성이 하는 똑소리들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가 참 어렵대요. 일단 삐뚤어져서ㅎㅎ", "2015-02-11 13:21:17"], ["565575023814279168", "/goara2424/status/565575023814279168",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IS는 김군에 대한 의문 제기로 글을 여는 도구로만 활용됐다. 그리고 요즘 남성들이 페미니즘을 싫어하게 된 이유가 이어진다. 페미니즘 본래 목적인 공평함은 제쳐두고 이기적인 밥그릇 싸움에만 몰두하는 일부 무뇌아 페미니스트가 원인이라고 했다", "2015-02-11 13:16:08"], ["565574175406837760", "/goara2424/status/565574175406837760",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김태훈 칼럼. 트윗에 돌아다니는 캡쳐본은 깨알같다. 읽기 엄청 벅찬데 이거 제대로 읽고 욕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제목만 읽고 분위기에 휩쓸려 욕하는 건 아닌가? 본문에는 IS=페미니스트 라는 부분은 없다", "2015-02-11 13:12:45"], ["565573930413735939", "/my_alvina/status/565573930413735939", "my_alvina", "엘비나", "전략적 사고 좋아하시네. 중산층 남성이라 페미니스트 선언을 못하신다는 분이 무슨 전략까지 참견이셔.", "2015-02-11 13:11:47"], ["565573724670132224", "/d_ijk_stra/status/565573724670132224", "d_ijk_stra", "유통업자 어엉부엉", "페미니즘 운동이 꼭 성공해서 (상대적으로 사소하지만) 15년째 남녀 비율이 9:1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저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2015-02-11 13:10:58"], ["565573189963882496", "/si1han/status/565573189963882496", "si1han", "시원한 형",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밝히지 않은이를 다 차별주의자로 만드는 화법은 동의도 지지하기도 어렵다.", "2015-02-11 13:08:50"], ["565572505805807616", "/si1han/status/565572505805807616", "si1han", "시원한 형", "게다가 양성평등을 지향하지만 페미니스트가 아닐 수도 있다는 건 지역차별은 아닌데 00사람은 싫어라든가 혈액형 안 믿는데 삐형은 싫다든가 뭐 그런게 생각나고.\n- 난 이 말에 전혀 동의하지 못하겠다.", "2015-02-11 13:06:07"], ["565571541706891264", "/qkrrhtlvdj/status/565571541706891264", "qkrrhtlvdj", "아비옹", "나는 어쩔 수 없이 페미니스트가 될 수밖에 없다.", "2015-02-11 13:02:18"], ["565571102462971904", "/antimjangnim/status/565571102462971904", "antimjangnim", "팀장님", "작업을 해서 페미니스트라는 발언을 삼가해야한다니요", "2015-02-11 13:00:33"], ["565571037127901184", "/NICKYO/status/565571037127901184", "NICKYO", "철벽에 노답인 웅", "근데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그정도인가? 학생운동 한다고 하는것보단 애들이 긍정적으로 보던데. 학생운동한다고 하면 친하게 인사해주던 애들이 다음날부터 갑자기 멀어지고 이내 모른체하고 그래서 슬프던데 페미니즘 옹호한다고하면 그정도는 안하더라구...", "2015-02-11 13:00:17"], ["565570986724970497", "/eoskantnv/status/565570986724970497", "eoskantnv", "middle of nowhere", "\"양성평등에 찬성하면 당신도 페미니스트다\"라는 말을 \"경제적 평등에 찬성하면 당신도 마르크스주의자다\"라는 말과 비교한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위의 두 문장이 왜 비교불가한 문장인지는 설명하지 않겠다.", "2015-02-11 13:00:05"], ["565570951426113536", "/antimjangnim/status/565570951426113536", "antimjangnim", "팀장님", "다시 한번 말합니다. 저는 작업을 해도 페미니스트이고 작업을 하지 않아도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1 12:59:57"], ["565570945994063873", "/sobigbeauty/status/565570945994063873", "sobigbeauty", "Big Beauty", "물어뜯으며 싸우면서도, 끝내는 이해하기 위해 몰려있는 자들의 광장. 무한히 넓어질 광장. 최근 여성부나 여성운동 주류집단의 운동 방식에 한계점이 있더라도, 내가 이해하는 페미니즘의 본질은 이렇다. 그래서 다시금 #나는페미니스트다", "2015-02-11 12:59:55"], ["565570675726098432", "/antimjangnim/status/565570675726098432", "antimjangnim", "팀장님", "조심하래여 나는 작업하는 년이니까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게 \"독\"이 될수있다는데요", "2015-02-11 12:58:51"], ["565569759354568704", "/tiniaaaaaaa/status/565569759354568704", "tiniaaaaaaa", "《에오르아짐》김티니", "으음. 요즘 페미니스트쪽 관련해서 굉장히 얘기가 많이 나오는거 같은데 마음이 피폐해지는 기분이다. 단어뮤트 할거야...", "2015-02-11 12:55:13"], ["565568926353195008", "/mymoya98/status/565568926353195008", "mymoya98", "highigh", "@mymoya98  이제 페미에 관한 트윗은 끝.\n\n그래도 나도 모든 부당한 치별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다. ㅠㅠ\n제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함께 할 수 있길 빌어. ㅠㅠ", "2015-02-11 12:51:54"], ["565568689806667776", "/redOhYi/status/565568689806667776",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내 타임라인에는 '내가페미니스트다' 해쉬 태그 자체로 '폭력적'이란 이야기 안 보이고, 부드럽고 온화한 페미니즘 주문하는 사람도 없고 제노사이드를 여성의 자기결정권에 따른 낙태에 대한 권리와 배치시켜 이야기하는 것도 안 보임.", "2015-02-11 12:50:58"], ["565568540124925953", "/antimjangnim/status/565568540124925953", "antimjangnim", "팀장님", "나는 페미니스트에요 하는 한마디에 현실 친구들 억울함을 없애라고 조언;;;(;;;;(;;살랴주세요", "2015-02-11 12:50:22"], ["565568438882414592", "/_bluesuede/status/56556843888241459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내 세대 태어나기전에 이런 선택 받은 얘기하며 저 선언보다더 큰 폭력경험했다구 말하면 나는 페미니스트다 보구 폭력적이라고 말한거 철회할 줄 알았지... 경험말하는 것도 폭력이라구 보면 음 언어폭력하구싶다 나가주거라ㅗ 지지연대 필요없다....", "2015-02-11 12:49:58"], ["565568233084710912", "/_bluesuede/status/56556823308471091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도 폭력같고 난 이렇게 재수 좋아서 살았다 경험담 얘기도 폭력같다는 분들... 이런 분들의 물량은 필요업서여.... 지지 안할거자나 어차피....", "2015-02-11 12:49:09"], ["565567967178420224", "/nakyung918/status/565567967178420224", "nakyung918", "겨렁", "요즘 페미니스트다 뭐 딸로 사는 서룸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엄마에게 물었었어\n \"엄마 내가 딸이여서 싫었을때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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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들어오니 탐라가 인구추세 아니면 페미니스트 애기뿐이네. 신기한 공간일세.", "2015-02-11 12:00:48"], ["565556051798675456", "/i1abhere/status/565556051798675456", "i1abhere", "Jay Why", "후후 탐라에 페미니즘 얘기라 깔대기좀", "2015-02-11 12:00:44"], ["565555942603767808", "/_bluesuede/status/56555594260376780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나는 페미니스트다 구호가 폭력적이래서 젠더사이드 얘기하며 대구의 도를 아십니까 얘기하니 ㅋㅋㅋ 80년대생 나 죄책갬 들게 한다고 '도를아십니까가 엄마가 낙태했냐는 질문하는 것 처럼 모독적이다' 라고 말하니 존나 노답이다.... 나가주그세여...", "2015-02-11 12:00:18"], ["565555139336237060", "/Aedokja/status/565555139336237060", "Aedokja", "애독자, the 불편러", "사실은 한국 페미니즘의 양적 팽창을 위해 한 몸 희생하신 것이라 카더라...", "2015-02-11 11:57:07"], ["565554383622897664", "/rucidi/status/565554383622897664", "rucidi", "missHyde", "@ecri11 그들중 일부는 일베가 되겠죠. . . . 이게다 페미니스트 때문입니다;ㅂ;", "2015-02-11 11:54:07"], ["565554302761336833", "/ilhohoho/status/565554302761336833", "ilhohoho", "호이", "그러고보니 우리집은 페미니즘으로 가득한 집이었잖아. 여자가 돼서 이런 소리는 들은 적이 없고 동생이 돼서를 많이 들으며 자랐다. 가끔 아빠가 여자들은 그게 문제다 이런 소리를 하기도 하지만 많아봤자 일년에 두세번이나 들은 것 같다.", "2015-02-11 11:53:47"], ["565554145877180417", "/sputnik274/status/565554145877180417", "sputnik274", "nana",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라고 선언한 여자들이 대부분 그렇듯, 페미니즘은 그냥 옳고 그른 차원의 문제나 학문적 연구 대상 정도가 아니다. 현실이고 인생이고. 성차별 이야기 할 때, 페미니즘 이야기 할 때, 이 한 번 악물지 않을 여자 있을 거 같나?", "2015-02-11 11:53:10"], ["565554103007604736", "/ActualEntities/status/565554103007604736", "ActualEntities", "Unbearable Snoopy",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는 태그 보단 #ItsOnUs 라는 모든 종류의 성폭력을 거부하고 피해자를 방치하지 않겠다는 태그가 이 사회를 바꿀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2015-02-11 11:53:00"], ["565553453242793985", "/ActualEntities/status/565553453242793985", "ActualEntities", "Unbearable Snoopy", "리) 리트윗한 시스루님의 대하트윗 19개를 정독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이 트윗들에 다 들어 있습니다. 저는 페미니스트임을 선언하진 못하겠어요. 그러나 페미니즘의 일반론을 지지합니다.", "2015-02-11 11:50:25"], ["565553336485548032", "/Manong_Eirene/status/565553336485548032", "Manong_Eirene", "케쉐르", "페미니스트가 왜???", "2015-02-11 11:49:57"], ["565552797966688257", "/marvin_v77/status/565552797966688257", "marvin_v77", "V.", "@marvin_v77 데보라 워너의 연출은 참 무재미라 생각하지만 밤의 여왕을 페미니스트로, 딸 파미나는 기존 남성 중심 권력에 '결혼' 으로 편입해서 어머니를 배신하고 결국은 새로운 사상 (페미니즘) 이 패배하는 연출은 기존 오페라 연출에서", "2015-02-11 11:47:49"], ["565552615589564416", "/Lebab_99/status/565552615589564416", "Lebab_99", "바벨", "ㄱㅌㅎ은 사실 페미니즘의 요정이 아니었을까?", "2015-02-11 11:47:05"], ["565552548262985730", "/marvin_v77/status/565552548262985730", "marvin_v77", "V.", "@marvin_v77 그런면에서 모짜르트의 오페라들은 대본자체로 아주 흥미롭죠. 개인적으로 '여성' 과 '페미니즘' 에 대한 작품과 캐릭터를 많이 만들고 연구해온 데보라 워너, 피오나 쇼우 콤비가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2015-02-11 11:46:49"], ["565552455488794626", "/transt_82/status/565552455488794626", "transt_82", "ㅌㅐㄹㅐ, 어포", "@snakeenki 제일 먼저 보는 책으로 <행복한 페미니즘>이 많이 언급됩니다. 아마 학교 도서관에 있을 거예요.", "2015-02-11 11:46:27"], ["565552439583993860", "/nextsunny/status/565552439583993860", "nextsunny", "Sunny", "HeForShe 엠마왓슨의 연설처럼. 인간은 양성 다 평등해야 합니다. 인권에 대한 문제입니다. 페미니스트는 급진적인 시끄러운 여자들이 아니라 보편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우리 모두입니다. 남성분들 부끄러워마세요. 당신도 페미니스트입니다 #페미니스트", "2015-02-11 11:46:23"], ["565552240388108288", "/gammnamu/status/565552240388108288", "gammnamu", "eee", "@gammnamu 어떤 구체적인 작은 집단의 소수자가 아닌 여자라는, 좀 집단이라기도 뭣한 다수의 존재가 인권문제에 다시 나타나야할만한 위치가 되어버렸으니 페미니스트와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들락날락 하는 것이 당연하다. 조금더 관심을 가질 시기인가보다.", "2015-02-11 11:45:36"], ["565552219454734336", "/marvin_v77/status/565552219454734336", "marvin_v77", "V.", "@marvin_v77 페미니즘 관점에서 논의는 많았지만, 아직 이런 관점의 오페라 프로덕션은 없었어요. 사실 현대 오페라는 배경의 현대화(혹은 미니멀리즘?), 그래픽 사용같은 무대 장치의 발전외에 '해석' 의 측면에서 발전한게 없는 것이 사실.", "2015-02-11 11:45:31"], ["565551917536149506", "/marvin_v77/status/565551917536149506", "marvin_v77", "V.", "@marvin_v77 그리고 결국 밤의 여왕의 딸 파미나가 자라스트로에게 설득당하고 새로운 변화를 거부하며 어머니를 (페미니스트) 배신하는 이야기로 해석할 수도 있는, 다양한 층위를 가진 텍스트라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2015-02-11 11:44:19"], ["565551719657267201", "/marvin_v77/status/565551719657267201", "marvin_v77", "V.", "모짜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는 페미니즘 차원에서 논의하기 좋은 텍스트 입니다. 실제로 관련 논의와 논문들도 꽤 있죠. '빛의 세계' 존경받는 철학자(기존의 권력자) 자라스트로와 '어둠의 세력인 새로운 대항세력 (급진페미니스트) 밤의여왕간의 대립구도", "2015-02-11 11:43:32"], ["565551506011590656", "/_bluesuede/status/5655515060115906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어떻게 저렇게 반페미니스트일수가 있지 돈주고 어디서 배워?ㅋㅋㅋㅋㅋ 저기 내가 젠더사이드 말하는게 '엄마의 부도덕'으로만 들리면 JASAL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2015-02-11 11:42:41"], ["565550814777729024", "/gammnamu/status/565550814777729024", "gammnamu", "eee", "@gammnamu 이번 페미니스트 위험발언에 잊고살던 스크래치가 생각나 아직도 안심할 수 없는건가! 이러다 여성의 참정권마저 사라지면 어떡하지 같은 걱정까지 했지만 사람들의 반응에서 약간은 다시 안심할 구석을 찾은 듯도 싶다.", "2015-02-11 11:39:56"], ["565550148923961344", "/stereologuer/status/565550148923961344",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주먹이나 칼 한번 쓰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책이나 읽고 바느질이나 하고 노래나 부르다가 트위터에 불평이나 한 선량한 장애인을 '무뇌아적 페미니스트'이자 테러 원인 제공자로 생각하면서 잘들 정신 승리하길~ ㅋㅋㅋㅋㅋㅋㅋ", "2015-02-11 11:37:17"], ["565549922691592192", "/imakecity/status/565549922691592192", "imakecity", "리포지셔닝 플래너", "요즘 대학교 1학년 때 들었던 여성학 수업이 종종 생각난다. 선생님의 몇가지 때문에 페미니즘에 대해 부정적인 첫인상을 가지게 됐던 것 같다. 그리고 매주 조모임을 해서 짧은 보고서를 제출해야 했는데 조원인 5-6학번 위 남자들이 나에게 모든 것을 떠넘", "2015-02-11 11:36:23"], ["565549635624652800", "/Nuuangle/status/565549635624652800", "Nuuangle", "마음☜leeyunsung☞こころ", "페미니스트 하면 나는 중학교 시절 에미넴의 더 리얼 슬림 쉐이디 가사중 'Feminist women love Eminem chigga chigga chigga'라는 구절이 항상 먼저 생각 나곤 하는데  그 이후로 난 페미니스트가 되기로 한 것일지도.", "2015-02-11 11:35:15"], ["565549384859787264", "/C6H8O7_/status/565549384859787264",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페북 뒷담화만 안 터졌어도 페미니즘 겉핥기로 배웠지만 근본적인 부분에서 마초에 포스트 콜로니얼이나 부분-전체 드립 들먹이는 사람들 한 두 번 보는 것도 아니고 원래 그런 분들인 거 알아서 그러려니 했을텐데 ㅋㅋㅋ 뒷담화와 사후대응 진짜 저열 ㅋㅋㅋㅋㅋ", "2015-02-11 11:34:15"], ["565548890653331456", "/kim_meme_/status/565548890653331456", "kim_meme_", "(요양모드)밈", "@_C5H12O5 태그나온거 자체가 그렇게 여혐헛소리를 해놓고 이번에 또 헛소리하면서 정점이 \"힙게이들에게 휩쓸린\"이라며 여자는 아예 호명도 안해서 다들 빡쳐서 페미니스트안보이냐 여자안보여?이래서 나온건데..거기에 대고 \"무서워, 폭력적\"이러고자빠짐여", "2015-02-11 11:32:17"], ["565548722483118080", "/asitishin/status/565548722483118080", "asitishin", "shingurum", "@_vcnt 여튼 저는 페미니즘에 대해 별로 아는 바가 없기 때문에 아닥하고 있지만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오히려 여성성을 드러내는 다른 여성들을 공격하는 모습들에 눈쌀을 찌푸렸던 사람으로서 섣불리 나도 페미니스트라고는 말 못하겠어요. ㅋㅋ.", "2015-02-11 11:31:37"], ["565548657311617024", "/my_zacchaeus/status/565548657311617024", "my_zacchaeus", "좌캐오", "가부장적인 사회 구조와 가족의 틀 때문에, 여자이자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홀로 세 아들을 키우셨다. 그 모든 과정을 함께해 온 나는 그 폭력적이고 불합리한 과정을 이해하고 싶었고, 페미니즘에 대해 하나씩 배워 나갔다. 그리고 나는 모든 차별에 반대한다.", "2015-02-11 11:31:21"], ["565548529079574529", "/Gendai_Ongaku/status/565548529079574529", "Gendai_Ongaku", "김DC", "페미니즘이 무슨 소용인가? 이론서를 읽는것도 물론 좋지만 책 그렇게 읽고 여성차별적인 표현을 공공연히 사용하고 다니면 그게 뭔 소용인가. 그런 관점에서 내 행동을 돌아봤을때 아직 페미니스트라고 이야기 하기에는 부족한 지점이 너무 많다. 그래서 이야기를", "2015-02-11 11:30:51"], ["565548205052813313", "/sang_nyon/status/565548205052813313", "sang_nyon", "상뇬", "트위터 안햇음 페미니스트고 뭐고 네이버 댓글이나 달고 있었을듯..", "2015-02-11 11:29:34"], ["565548199335952385", "/Gendai_Ongaku/status/565548199335952385", "Gendai_Ongaku", "김DC", "한국여성이 당면한 문제이기도 하고. 그걸 부정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에도 없다. 그럼에도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길 주저하는 이유중 하나는, 그 어떤 학문보다도 현실에 가장 맞닿아야 하는 학문이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해서 이다. 현실에서 발현되지 않는", "2015-02-11 11:29:32"], ["565547303919190018", "/JY_PLSL/status/565547303919190018", "JY_PLSL", "JY", "https://m.youtube.com/watch?v=MN1Qzey2aos …\n-뉴 올리언스 길거리에서-\n\"왜 자신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생각하죠?\"\n\"페미니스트가 정확히 뭔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할수 있는 한 최고로 여성을 존중하고 사랑하지만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여기진 않아요.\"", "2015-02-11 11:25:59"], ["565547258360659968", "/stereologuer/status/565547258360659968",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앗싸 내가 언급하긴커녕 트위터 계정 존재도 몰랐던 박권일 '선생'에게 블락당함… 나 무뇌아적인 페미니스트 인증? ㅋㅋㅋ pic.twitter.com/DKcS25gs6B", "2015-02-11 11:25:48"], ["565547021172768768", "/FlowerOf_Sin/status/565547021172768768", "FlowerOf_Sin", "소양", "다시 문장을 가다듬어보자면, 나에게 여성학, 여성주의, 페미니즘은 여성들과 성소수자들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에 힘을 보태주는 것이다. 나는 바이섹슈얼 여성. 또한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1 11:24:51"], ["565546824443129856", "/Hryang_bot/status/565546824443129856",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5-02-11 11:24:04"], ["565546781954805762", "/MrVertigo10/status/565546781954805762", "MrVertigo10", "Pen",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란 여성들에게 에이미 폴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pic.twitter.com/Hbb3QuzeDd", "2015-02-11 11:23:54"], ["565546425870598144", "/Nuuangle/status/565546425870598144", "Nuuangle", "마음☜leeyunsung☞こころ", "방금 릿지레이서를 하면서 역시 난 #페미니스트 지 하고 생각했다.", "2015-02-11 11:22:29"], ["565546237039247360", "/Hockey_dokey/status/565546237039247360", "Hockey_dokey", "#국군포로 #납북자 생환 촉구!", "@Hockey_dokey #페미니즘 처럼 트친들에게 와닿지 않는 얘기가 #국군포로 인건 알겠지만 버튼이 안눌려도 너무 안눌린다. 정치인들도 그렇고 국민들 조차 등안시 하면 여러분도 그리고 그 후손들도 종국엔 #국군포로 와 같은 신세가 될 겁니다.", "2015-02-11 11:21:44"], ["565545794812383232", "/frutta11/status/565545794812383232", "frutta11", "가스통", "탐라에 하도 페미니스트 단어가 남발하여 한분을 블럭하였음", "2015-02-11 11:19:59"], ["565545769277456386", "/InBtub/status/565545769277456386", "InBtub", "건",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이 앞에 '저는 ~는 아니지만', '~한 한에서는' 이런것들이 자꾸 붙는것이 페미니즘이 한국사회에서 점하는 낮은 지위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맑시스트, 자유주의자입니다 라는 것에 그런게 붙은걸 본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 "2015-02-11 11:19:53"], ["565545681180692480", "/FlowerOf_Sin/status/565545681180692480", "FlowerOf_Sin", "소양", "'성소수자를 포함해서'라는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말은 삼킨 채. 그런데 어제는 또 초면이나 다름없는, 막 친해지려고 대화를 시도 중인 친구에게 여성학, 여성주의, 페미니즘이 무엇인지를 설명해야 하는 난관에 부딪혔다. 그때와 비슷한 답을 해주었다.", "2015-02-11 11:19:32"], ["565544519655907328", "/InBtub/status/565544519655907328", "InBtub", "건",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다른 사족을 붙일 필요가 없고 필요이상으로 변명스러운 부연설명을 페미니스트 앞에 붙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15-02-11 11:14:55"], ["565544305264041984", "/b14nch0t/status/565544305264041984", "b14nch0t", "HB", "페미니즘을 페미나치와 동일시 하면서 남성이 피해자인거마냥 떠드는 사람하고 어쩌다 얘기해보았는데 고작 꺼내는게 여성전용주차장이더라", "2015-02-11 11:14:04"], ["565544169431506944", "/_bluesuede/status/56554416943150694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나 삐져써 여자들 페미니스트들 너네 편 안할거야 나쁜사람들\n이러는 고추랑, 모가지 안따이고 살아남은 여자들보고 저 말 폭력적이네 운운하는 8~90년대 고추보고도  좆병신같네 고추떼라 라고 말 하면 안되는 세상~ 그런 세상이 페미니스트가 원하는 세상임", "2015-02-11 11:13:31"], ["565543691725447168", "/lil_rose_M/status/565543691725447168",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chemicalstore 죄책감 가지란 적 없는데여... 자꾸만 페미니스트라는 선언이 불편하다는 분들께 뱃속에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아왔던 존재들이 뭐가 진짜 불편한 현실인지 설명한 건데 간증이 쏟아져 나온 건데여...", "2015-02-11 11:11:38"], ["565543594631897089", "/DrPatariro/status/565543594631897089", "DrPatariro", "Jason Park", "내가 지금 리트윗하느라 훑어보며 느끼는 건데, 현재 열혈 페미/후죠 언니들 중 반 정도는 나를 블락하신 상태라 그 분들 타임라인은 보이지도 않고 리트윗도 못함. 그렇다고 페미니스트 편 안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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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rvin", "소위 페미니즘 운동에 대한 일부, 아니 다수 남성들의 불편한 감정은 아마도 무지에서 나올 것입니다. 차별에서 상대 우위에 있는 \"선량한 다수\"는 그런 차별이 일어난다는 것 자체를 잘 몰라요. 그러니 \"아니 쟤들은 왜 시끄러워?\" 라고 생각하는 거죠.", "2015-02-11 10:51:53"], ["565538553623748609", "/bomroya/status/565538553623748609", "bomroya", "봄로야", "방금 무척 공감되는 어린 시절에 관한 트윗을 읽었다. 어쨌든 오래전 열심히 줄쳐가며 읽었던 페미니즘과 관련된 책들을 다시 꺼내보고 있다. 그 때 좋아했던 작가의 이름들, 영화제, 만났던 사람들. 무엇보다 내가 여성으로서 생긴 트라우마가 만든 분노.", "2015-02-11 10:51:13"], ["565538418730348544", "/se_tack/status/565538418730348544", "se_tack", "하...", "페미니즘갖고 언제까지 싸우려고들.. K국에서 여성우월주의 취급 당하는 페미니즘... 한국에 와서 고생이 많다", "2015-02-11 10:50:40"], ["565538378876481536", "/Aedokja/status/565538378876481536", "Aedokja", "애독자, the 불편러", "페미니스트를 비롯해서 좌파라든지..에 대해 종종 하는 생각. 자신이 그것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 중에서 내가 보기에 정말 그러한 것 같은 사람은 드물었다. 오히려 자신이 평범한 사람이라고 자처하는 이들의 말에 그러한 것들이 녹아있는 경우가 있었다.", "2015-02-11 10:50:31"], ["565538182914404352", "/my_alvina/status/565538182914404352", "my_alvina", "엘비나", "볼멘 소리 하는 사람들 많은것도 알아. 근데 그깟 얘기 좀 하고 여봐라 내가 페미니스트다 선언하는거 보는것도 그렇게 불편하고 어렵다면 존재 자체를 무시당하거나 문제시 여겨졌던 사람들은 어떻겠냐고.", "2015-02-11 10:49:44"], ["565537879711969281", "/Galaksio/status/565537879711969281", "Galaksio", "Rinae", "아니 뭐 싫을 수도 있고 운동가한테 당했을 수도 있고 트위터에서 그런 이야기하는 사람의 화법이 싫을 수도 있도 누군가는 와하하하 페미니즘 발싸 니들 다 죽어 하며 미친 지랄을 할 수도 있겠죠. 그럴 수 있음. 누구도 어떤 이즘을 강요할 수는 없지.", "2015-02-11 10:48:32"], ["565537762539884544", "/the_whitewhale/status/565537762539884544", "the_whitewhale", "꽃돌이", "이 씨발. 암것도 모른체 죽어야 했던 동생이 불쌍하고 너무나 미안해서 엄마가 비슷한 시기에 너무나 우울하고 힘들어해서 어떻게든 위로해보려고 절에서 천도제까지 지냈어. 고작 난페미니스트다 선언에 부담 느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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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사랑의천사☞", "80년대 생이면서 젠더사이드 모르는척 혹은 진짜 모르는 남자가 존나 트위터에서 나는 페미니스트다 발언이 폭력적이다 종북이다 하고 자바지니 걔네 부모 면상이 보고 시퍼지는 것이다 니 아들에게 안가르쳐주고 머했냐", "2015-02-11 10:26:20"], ["565532220845477888", "/SidDiysid76/status/565532220845477888", "SidDiysid76", "까마귀", "글로 쓰기가 오히려쉬워. 나는 페미니스트인데", "2015-02-11 10:26:03"], ["565531911800770561", "/mali_yoon/status/565531911800770561", "mali_yoon", "Jiyoon Lee", "@WGaeul 요즘 페미니스트 선언(!)들을 보며.. 여성문제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잘 모르기 때문에, 앞으로 공부해나가면 언젠가는 '페미니스트다!'라고 말할 수 있을 때가 올까 싶은 날들인데.. 올리신 트윗들에 공감하며 용기를 얻고 갑니다! :)", "2015-02-11 10:24:49"], ["565531750793621505", "/queue_GOM/status/565531750793621505", "queue_GOM", "gom",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페미니즘이 의미 있으려면 주류 남성세계에서 소외된 남성을 이해하는 과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 만큼은 확실, 그리고 빠른 길.", "2015-02-11 10:24:11"], ["565531672741826561", "/_bluesuede/status/56553167274182656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난 시골 노인들에게 그래도 큰딸이라 지우긴 뭐했겠지 소리 들었다고 ㅋ 야 나한테 돈도 안주고 나 부양도 안하는 새끼들이 내 명줄 가지고 말을 해 존나 병신같음ㅋㅋㅋㅋ 나는 페미니스트다 발언에 인민재판이라 느끼는 감수성ㅅ이면 구조원망하며 뒈졌겠지",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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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cycloplot/status/565529051092504576", "Tricycloplot", "연돌", "타임라인의 페미니스트 이야기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 트위터이기 때문에 비로소 나오는 이야기들이 많아 보인다. 남의 블로그나 공개적인 게시판이라면 잘 안 나왔을 듯한. 그게 리트윗되어 읽히고 얽히면서 좀 더 복잡하고 개별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것 같음.", "2015-02-11 10:13:27"], ["565528970330796032", "/_bluesuede/status/56552897033079603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난 진보라 여혐일리 없어 이러지 마시구 진보에서 여혐하나 우파에서 여혐하나 둘다 하는 말은 똑같으니까 그냥 둘다 꺼지실래요.ㅋㅋㅋㅋ '종북' '보도연맹' '이스라엘' 나는 페미니스트다 말못하겠따며 내새우는 이유가 저거니 ㅋㅋㅋ 병신들어 꺼져라", "2015-02-11 10:13:08"], ["565528613802741762", "/kai_rev/status/565528613802741762", "kai_rev", "손이사포같은여자, KAI", "@stone_granfa 2. 내용이 참... 여러가지로 논란을 일으켜서 도배가 되기 시작했는데 한겨레 이 모기자(스머프플픽의)가 뇌관을 터뜨리는, 노동운동과 비교하며 페미니즘을 폄훼하는 글을 씁니다 3. 이어서 ㅇㅌㄱ 교수도 이에 동조하는 비슷한", "2015-02-11 10:11:43"], ["565528406226644992", "/fitzgeralding/status/565528406226644992", "fitzgeralding", "피제딩", "지금은 안티페미니즘에 대한 대항책으로서의 '나는_페미니스트다' 의 범람이 허용되지만 그 다음 단계에서는? 일단 스스로가 페미니스트라고 스스로를 칭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안티페미니즘적인 언행을 취했을 때 그 책임을 어떻게 져야하는가?", "2015-02-11 10: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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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edRice/status/565526962987630592", "RolledRice", "김밥/binet",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중학생때 담임샘이 수업중에 안토니아스  라인이란 영화를 보여주셨던 어릴 적 장면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중3이 보기엔 제법 야했지만 여자로 자유롭게 산다는 게 뭔지 어렴풋이 떠오르던 느낌이 생각난다.", "2015-02-11 10:05:09"], ["565526954057555968", "/spermicus/status/565526954057555968",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물론 일부 부분적인 속성이기는 하지만 페미니즘 역시 적대심과 잔혹성이라는 인간성의 약점을 벗어날 수 없다는 점에서 반성이 필요하다.\"", "2015-02-11 10:05:07"], ["565526872407044097", "/spermicus/status/565526872407044097",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페미니즘이 나치라는 욕을 먹는 것은 실제로 진영논리에 따라서 때때로 살인과 폭력을 정당화 하며 무고한 피해자의 고통에 '남녀계급 논리'를 들이대며 공감하지 못하는 비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2015-02-11 10:04:48"], ["565526771937083392", "/_llello/status/565526771937083392", "_llello", "렐로", "다종다양한 조언을 주고 계시는 여러분, \"1980-90년대 때 지겹게 한 남녀 대결 구도 중심의 페미니즘 정치\"와  \"작금의 왜곡된 적대\"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조언 좀 주시죠????", "2015-02-11 10:04:24"], ["565526743034105858", "/jhzorba/status/565526743034105858", "jhzorba", "개꽃", "@459animal 아따~~페미니스트네~~고래 말잘듣고잉~~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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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rror.enha.kr/wiki/%ED%8E%98%EB%AF%B8%EB%8B%88%EC%A6%98 …\n페미니즘 위키 찾아봤는데 정리 되게 잘 돼 있네여 !\n개인적으론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결국은 러브 앤 피쓰로 귀결되는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읽어보면 확실히 명쾌하게 이해가 되는 듯!", "2015-02-11 10:01:53"], ["565526112827359232", "/N91211/status/565526112827359232", "N91211", "위래", "나는 여자였던 적이 없다. 더군다나 이성과의 대화는 고사하고 동성과의 대화도 꺼렸다. 남들이 꺼려하기도 했고. 여자 형제도 없고, 엄마와도 잘 대화하지 않는다. 내가 유별난 케이스이긴 하겠지만, 내가 페미니스트라 주장하면 무안한 구석이 있지 않을까?", "2015-02-11 10:01:46"], ["565526012000104450", "/jnysong/status/565526012000104450", "jnysong", "진伊", "페미니즘과 기본소득은, 적어도 이 망할 놈의 반도에서는 함께 생각해야만 한다. 여성의 경제적인 자립이 어려운 게, 단순히 그 여성의 능력 여하에 의해서가 아니라구!\n머리로는 그렇게 생각해도, 끊임없이 나를 괴롭히는 지점도 거기이다 ㅎ", "2015-02-11 10:01:22"], ["565525865992577024", "/moonbboy/status/565525865992577024", "moonbboy", "달쏘년", "http://youtu.be/J7BTmJNXsTw  \n\"페미니스트=나한테 소리지르는 여자라고 생각\" \n\"단어란 그렇게 쓰이는 것\"\n“피부과 의사시군요? / 아니요 그 말은 너무 과격하네요.” \n이게 다 여기서 나온 말이었구먼!", "2015-02-11 10:00:48"], ["565525603244199936", "/nojamhater/status/565525603244199936", "nojamhater", "풀 메탈 할머니", "이날 이때까지 단 한번도 페미니스트임을 부정한 적 없이 노조 여성국 감투을 쓰고 한국여성의전화와 성폭력상담소에 후원금을 내온 내가 타임라인의 핫한 태그 하나 주워다 붙였는데 책 밖에서는 여성을 본적도 없는것 같은 꼬마에게 주체가 허상이라는 소리나 듣고", "2015-02-11 09:59:45"], ["565525567009607681", "/damefreya/status/565525567009607681", "damefreya", "김민교", "탐라에서 페미니스트고 머시깽이고 해봐야 내 트친들이 뭐.. 암튼 내 감정 지분 요구한다. 내껀 내꺼다.", "2015-02-11 09:59:36"], ["565525449816543232", "/nojamhater/status/565525449816543232", "nojamhater", "풀 메탈 할머니", "RT 아, 어제 걔는 진짜 웃겼어. 주체가 허구고 부르주아적 허상이라 페미니스트라는 호명이 같잖다던 걔. 시간 되면 밖에 나와서 공기나 좀 마시지 그래. 구조를 바꿔야 한다더라? 탈식민주의 열심히 읽고 파악할 깜냥도 안되는 구조 열심히 바꿔보렴.", "2015-02-11 09:59:08"], ["565525372792352768", "/songhaxjamong/status/565525372792352768", "songhaxjamong", "중간고사 D-2", "내 생각에 \"남자와 마찬가지로 여자에게도 참정권을!\" 등의 권리 요구는 페미니즘이고 \"군 가산점제 왠말이냐! 남녀 차별이니 폐지하라!\" 등의 여성부같은 소리는 그냥 병신인듯...", "2015-02-11 09:58:50"], ["565525306027814913", "/amisdame/status/565525306027814913", "amisdame", "amisdame", "나도 여성주의자 공동체에게 받은 게 있으니 돌려줄 뿐이다. 1세대 페미니스트인 은사님이나 다른 언니들이나 내가 고민상담할 때 정해진 답을 준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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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DL/status/565522792570187777", "BaalDL", "Jeong Jinmyeong", "페미니스트인가요? — '~주의자'를 자칭하지 않는 게 제 원칙이긴 합니다만, 양성평등을 지지하고 요즘 트위터 주변에서 일어나는 페미니즘 논쟁의 한 편을 지지한다는 점에서, 네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 http://ask.fm/a/bmmmffa8 ", "2015-02-11 09:48:35"], ["565522467263762433", "/mypennylane/status/565522467263762433", "mypennylane", "Soosun Yim", "페미니즘은 남녀평등과는 다르다? 페미니즘은 가부장제 철폐나 여성해방 같은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이론이며 운동이다? 가부장제 철폐가 남녀평등하자고 하는 거 아닌가...;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 "2015-02-11 09:47:17"], ["565522105224429568", "/7outro/status/565522105224429568", "7outro", "주토피아500만도갑시다+1", "익무에도 제정신아닌 익명계정들이 종종 미꾸라지 진흙탕짓거리를 하네 ㅋㅋㅋㅋ 김태훈 IS보다 무뇌페미니즘이 더 나쁘다 그소리가 옳은소린데 왜 사람들이 다들 막대하냐고 ㅋㅋㅋ 무뇌 페미니즘은 적어도 대놓고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진않자나", "2015-02-11 09:45:51"], ["565521998882025472", "/kairones/status/565521998882025472", "kairones", "일단 유배 임시해제 월신초", "@zombiuk89 한국식 페미니즘 : 미필이 군부심부리는거랑 비슷한 무언가", "2015-02-11 09:45:26"], ["565521481296543744", "/sputnik274/status/565521481296543744", "sputnik274", "nana", "누가 '나는 페미니스트다' 외칠 때 나는 외치기 싫다, 그러면 그냥 지나가면 됨. 혹시라도 외치긴 싫지만 나도 성평등 지지한다고 하고 싶으면 그냥 그렇게 얘기하고 지나가면 됨. 굳이 그 사람 붙잡고 '하지만 난 페미니스트라고 외칠 수는 없어' 하지마요", "2015-02-11 09:43:22"], ["565521442838970368", "/N91211/status/565521442838970368", "N91211", "위래", "지금 당장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라는 것은 중간에 있어야할 여유가 사라진 느낌이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선택할 시간은 없나? 지금 당장,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선언에 참여하는 이들만이 페미니스트로 인정받는 것일까? 나머지는 유슬림이 되고?", "2015-02-11 09:43:13"], ["565521110507073537", "/Sakura_Kyotaro/status/565521110507073537", "Sakura_Kyotaro", "올릉 (˘ω˘ )", "@tigerabbit 허수아비가 허수아비를 낳고 허수아비에 불을 지르는 향연입니다 아주)....) 제가 살다살다 페미니스트 소린 못 들을지언정 쇼비니스트 돼지에 Is옹호자 소릴 들을줄은(...", "2015-02-11 09:41:54"], ["565521053686853634", "/_bluesuede/status/56552105368685363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페미니스트 선언 운동에 대한 이런저런 한마디들이 어째 마틴루터킹을 요구하는 것 같은데 지금은 일단 물량을 확보하는 단계 아닌가?\"  페미니즘 때문에 김군이 Is 됐단것도 일견 타당하다는 사람들이 어떻게 '물량'이 되겠습니까 빨리 꺼져야지", "2015-02-11 09:41:40"], ["565520713353019392", "/sputnik274/status/565520713353019392", "sputnik274", "nana", "암튼.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피해가기 위해 여기저기 정말 찬란하게 눈부시게 다양한 이유들을 들어가며 설명하는 게 넌덜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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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야", "페미니즘 탐라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죄 언팔...", "2015-02-11 09:29:37"], ["565517967501570048", "/Asexuality6/status/565517967501570048",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지금 페미니스트 태그가 맘에 안들고 페미니즘에 동의하면 따로 태그를 만들자 이거 정말 필요하다 뜬금없이 까인 오덕들아..", "2015-02-11 09:29:24"], ["565517866934751234", "/Asteroid_0209/status/565517866934751234", "Asteroid_0209", "김부엉", "https://m.youtube.com/watch?v=9Q4Kxn-YWaw … 억압당하는 다수 #나는_페미니스트_입니다", "2015-02-11 09:29:00"], ["565517723590197248", "/light_gr/status/565517723590197248", "light_gr", "Wk", "마지막으로 과격한 페미니즘 선언이 불편하니 얌전하게 해라.. 라는 말은 개소리라고 생각한다. 그냥 듣기 싫은데 반박할순 없으니 뮤트버튼 누르는거지 뭐. 반면 저 운동이 그렇게 성공할 수 있을것 같지는 않다.. 특히 트위터 내에서 해봐야 뭐 -_-", "2015-02-11 09:28:26"], ["565517619348791296", "/stillism/status/565517619348791296", "stillism", "스탠드업 코미디", "이번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운동을 보고 느낀 바가 많다.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내가 그간 얼마나 여성주의에 관해 무지했는가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 그런 의미에서 이미 늦었고 부끄럽지만 #나는유슬림이다", "2015-02-11 09:28:01"], ["565517587132342272", "/ts_cho/status/565517587132342272", "ts_cho", "확산 T.S. Cho 조동섭", "feminism의 Oxford 사전 정의다. 자신이 성차별을 옹호하지 않는 한, 지금 이 사회에 성차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망상에 빠져 있지 않은 한,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말하는 게 왜 힘든 일인가. pic.twitter.com/LGYfCH7Rye", "2015-02-11 09:27:54"], ["565517549790855168", "/sputnik274/status/565517549790855168", "sputnik274", "nana", "이 지적을 얼마나 관대하게 해석하면 '페미니즘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방향성 제시' 정도로 볼 수 있는지 난 정말 모르겠는데. 맥락상 '김태훈이 말이 아주 틀린 건 아니지' 이거 아닌가? 그러니 그에 반발하는 차원에서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을 한거지", "2015-02-11 09:27:45"], ["565517487903502336", "/unknownbeholder/status/565517487903502336", "unknownbeholder", "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AskAKorean 어익후 ㅋㅋㅋ. 음... 전 지금 이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토론이 부족하긴 했으니까요. 트윗 숫자 줄이기 목표에는 심각한 타격이 있습니다만 ㅎㅎㅎ.", "2015-02-11 09:27:30"], ["565517452415873024", "/giantroot/status/565517452415873024", "giantroot", "G. Shadekeys", "음 예전에 내가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라고 한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남성이기 때문에 지금 현실에서 이득 보는게 있고 정말로 세상에게 피해보면서 싸우는 여자들에게는 왠지 가식처럼 들릴것 같아서 도무지 내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겠더라.", "2015-02-11 09:27:22"], ["565517379741179904", "/_llello/status/565517379741179904", "_llello", "렐로", "저는 여전히 \"1980-90년대 때 지겹게 한 남녀 대결 구도 중심의 페미니즘 정치\"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작금의 왜곡된 적대\"가 무엇인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이재훈 씨 @Bnangin 든 누구든 그것 좀 알려주신 다음에 \"조언\" 구다사이~", "2015-02-11 09:27:04"], ["565517125230796801", "/Sakura_Kyotaro/status/565517125230796801", "Sakura_Kyotaro", "올릉 (˘ω˘ )", "진보/페미니즘 운동이 \"부드러워야 한다\" 는 말에는 정확히 절반 공감합니다만.  말하자면 \"Speak softly and carry a big stick\" 이 기조가 되어야 한다 생각.", "2015-02-11 09:26:04"], ["565516909740060674", "/N91211/status/565516909740060674", "N91211", "위래", "나는 무신론자다, 일원론자다 주장하고 다니는데, 페미니즘도 같은 범주에서 그렇게 떠들고 다녀도 될까?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걱정되는 건 다른 사람이 나를 보는 시선이 아니라 내가 페미니스트답지 않은 말과 행동을 하게 되면 어떡하지, 하는 것이다.", "2015-02-11 09:25:12"], ["565516877670391809", "/gapacci2012/status/565516877670391809", "gapacci2012", "YJ_BoT", "페미니즘에 대해선 문외한이고 모르는 것에 대해선 입을 다물겠다. 다만,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겨졌던 것들을 다시 한번 되짚는(그것도 민감하게) 노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고정관념이, 사회화 과정에서 인성에 적지 않게 영향을 미쳤을 테니까.", "2015-02-11 09:25:05"], ["565516767972167681", "/gumshooting/status/565516767972167681", "gumshooting", "홍당무 펜", "어제 오늘 트위터 싸움을 돌이켜보면 대체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에 불필요한 낙인을 찍은 건 누구인가 싶어지고.", "2015-02-11 09:24:38"], ["565516566075154432", "/unknownbeholder/status/565516566075154432", "unknownbeholder", "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좀 과장해서 이야기 하면\n\nQ. 왜 페미니스트들은 좀 더 부드럽게 발언하고 행동하지 않나?\n\nA. 여자로 태어났으니 부드럽게 발언하고 행동하라는 억압에 저항하는게 페미니즘이니까. 그 소리 안 들을려고 이 운동 하는 거라고.\n\n... 뭐 이렇게 되죠.", "2015-02-11 09:23:50"], ["565516557699121152", "/_bluesuede/status/56551655769912115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우리안에 일베 있다 흐ㅡ흫흑흑흑 우리는 죄인입니다~~~ 이러는 분이 '난 페미니스트 아니고 남녀 차별한 죄인입니다' 라고는 안하고 저런 해쉬태그 폭력적이고 ㅋㅋㅋㅋ인민재판이고 관용없다고 하는걸 보면 사이즈가 너무 뻔하자나 개역겹당~", "2015-02-11 09:23:48"], ["565516480771784704", "/sputnik274/status/565516480771784704", "sputnik274", "nana", "김태훈이 난데없이 웬 잡지에 '이 나라의 무뇌아적 페미니즘은 테러 단체보다 위험하다'고 썼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분노했음. 그랬더니 한쪽에서 스믈스믈, 아니 근데 페미니즘 중에 좀 문제 있는 부류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 않냐 뭐 그런 얘기가 나옴.", "2015-02-11 09:23:30"], ["565516032547520514", "/_dongbumkim/status/565516032547520514", "_dongbumkim", "Bumdong", "기생수. 유명하니까 따로 소개 안해도 되겠지. 그래도 아직 읽지못한 분 있다면 꼭 읽어주세요. 요즘 탐라 덮고있는 페미니스트 논쟁 보면서 기생수 생각 했습니다. 종의 차별, 역차별, 이종의 차별, 역차별, 공생, 기생에 관해 생각할 수 있는 만화.", "2015-02-11 09:21:43"], ["565515756696535040", "/sputnik274/status/565515756696535040", "sputnik274", "nana", "옛날부터 팔로하던 사람인데 탐라에 뭔가 낯익은 게 보여서 잘 보니까 내 트윗 캡쳐. 캬. 나도 아이디 안 넣고 퍼블릭으로 씁니다. 흥. 근데 저 맥락 쫌 별로임. 내가 언제 불특정 다수에게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라고 했어. 선후관계는 분명히 해야지.", "2015-02-11 09:20:37"], ["565515738216009728", "/hansuxxx/status/565515738216009728", "hansuxxx", "한스", "당신은 페미니스트입니까?\n예 저는 숨을 쉽니다.", "2015-02-11 09:20:33"], ["565515614681169921", "/HaxenHammer/status/565515614681169921", "HaxenHammer", "대뇌찌질", "주디스 버틀러를 필두로 가변적 젠더의 개념이 등장하면서 남성이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는 의심은 해소되었다고 보는 시각도 있는 것 같네요. 땡. 정확히는 그런 최후의 의심을 많은 젠더의 하나로 포섭했다고 보는 쪽이 옳습니다.", "2015-02-11 09:20:03"], ["565515573082460161", "/deckey_TNP/status/565515573082460161", "deckey_TNP", "김쓸모", "한국 현실이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물결이 일어나게 할만큼 참담하기에, 저 물결이 폭력적이거나 위압적이라고 말하는건 옳지 않겠죠. 그것과 별개로 조금 더 '설득과 포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싶습니다.", "2015-02-11 09:19:54"], ["565515417574457344", "/e____l/status/565515417574457344", "e____l", "*ENCZEL_Preserved", "젠장 페미니스트다 뭐다는 저는 잘 모르겠고 이런 거나 사서 먹읍시다 여러분 일단 배가 든든해야 합니다 <", "2015-02-11 09:19:16"], ["565515394815758337", "/seulseulien/status/565515394815758337", "seulseulien", "자미나자라", "못지 않게 언어의 선점|전유 중시하는 분들이 차마 \"나는 유슬림이다\"라고 말하지 못하는 게 난 웃김. \"내가 무뇌아적 페미니스트다\"라고 말하는 이들과 너무 극명한 상반", "2015-02-11 09:19:11"], ["565514677837254656", "/_bluesuede/status/5655146778372546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우리안에 일베잇따 우리는 반성해야해 흑흑흐긓ㄱ 익산 폭탄군 금천구IS군너만 잘못한게 아니야 구조의 문제야 반성해야해 이 지랄 하신 분이 경향신문 면접 문제나 기타 성차별 문제서는그 감수성 종범~. 그리고 '나는 페미니스트다'가 인민재판이라는 ㅋㅋㅋ", "2015-02-11 09:16:20"], ["565514633021497344", "/noyastyletattoo/status/565514633021497344", "noyastyletattoo", "타투이스트 노야", "그러니까 말입니다, 이제 막 미개국을 벗어 난 후진국에서 페미니스트니 소수자니 외쳐 대 봐야 저변은 저 멀리에 있어서. 개년썅놈 쉽게 되는 거죠. 모르는 건 배격하는 게 이 민족의 종특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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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말하겠지만)을 하는 것이 그렇다. 두 성은 평등하고 사람간의 차별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페미니스트? 라고 불리워야 하는지는 모르곘다", "2015-02-11 09:12:46"], ["565513370846384128", "/cxzsewq/status/565513370846384128", "cxzsewq", "잉어킹", "@cxzsewq 그러고보니 명절 떡밥도 착취당하는 여성이야기이니 페미니즘과 또 관련이 있군? 그래서 페미니즘 떡밥이 계속 흥하는 건가?", "2015-02-11 09:11:08"], ["565513340382760960", "/eiaserinnys/status/565513340382760960", "eiaserinnys", "J. K-IM", "@debuggerD 설마 21세기에도 '나는 양성평등에 반대한다'라고 밝힐 바보들을 걸러내기 위해서 이런 걸 한다고 보나? 이 움직임의 의도 양성평등을 주장하는데 페미니스트란 태그가 불편하면 생각해보란 거고, 그런 메시지는 당연히 불편함을 수반하겠지.", "2015-02-11 09:11:01"], ["565513271793700864", "/light_gr/status/565513271793700864", "light_gr", "Wk", "사실 페미니즘 논쟁은 좀 불편한 감이 있는데. 1) 같은 남자 입장에서 (욕먹는 애들은 당연하지만) 남자들이 까이다 보니 나도 욕먹는거같은 느낌적 느낌이 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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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debuggerD 반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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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506193150316544", "/coral036/status/565506193150316544", "coral036", "coral036", "지금 보면, 일부 페미니스트라고 자임하지만 그냥 설익어 보이는 애들이 온갖 심각한 차별상이 존재한다고 외치고 다니면서도 '페미니스트' 발화 여부를 문제 삼으며 연대할 의사가 있다는 사람들을 '타자'로 만드는 상황인데", "2015-02-11 08:42:37"], ["565506173626253313", "/BaalDL/status/565506173626253313", "BaalDL", "Jeong Jinmyeong", "@Leviathan1104 페미니즘의 적 아헤가오 pic.twitter.com/7HbfTHjfyV", "2015-02-11 08:42:33"], ["565506148854665216", "/Asexuality6/status/565506148854665216",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글쎄 페미니즘에 대한 소리와 트위터 페미니스트 태그가 동일한가?", "2015-02-11 08:42:27"], ["565505568572715010", "/YJ_SAMA/status/565505568572715010", "YJ_SAMA", "연자 LEE", "'우리가 아이폰이나 새 재규어를 갈망하듯이 페미니즘을 갈망하게 만들어라. 많은 남성들이 그들의 삶에서 그것들을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잘 모른다. 그렇지만 인류의 조화로운 미래가 거기에 달려있다. 페미니즘을 새 이름으로 남성 시장에 맞게 재포장하라'", "2015-02-11 08:40:08"], ["565505538981523456", "/dknowwhy/status/565505538981523456", "dknowwhy", "bad surplus",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를 규정하는 최소한의 정의, 적확한 정의를 따질 식견이 없다만 그 정의를 둘러싼 갈등도 결국 정치적 행위로 수렴되고 그런 판단의 규준은 오늘날의 보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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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애초에 'IS와 같은 극우가 페미니즘 탓에 생겼다'는 헛소리를 이재훈 기자가 배턴을 받아 '제국주의적 국제정세를 고려하지 않은 페미니즘은 사이비니 다른 큰 운동 아래로 꿇어라' 이래서 시작된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이 폭력적이고 불쾌하니 자제해라?", "2015-02-11 08:39:56"], ["565505466956914689", "/k_aquinas/status/565505466956914689", "k_aquinas", "먼지뜨네인간지네", "여기에서 우리는 \"물론 아니지요\"라고 대답해야 하겠지만, 불행하게도 지금 페미니즘이라는 개념은 그것을 오해했거나, 고의적으로 폄훼하려 했거나, 실은 평소엔 신경도 쓰지 않으면서 막연히 적대하는 혐오론자에 의해, 그 부정적인 의미가 \"덧씌워져\"있다.", "2015-02-11 08:39:44"], ["565505426083811328", "/YJ_SAMA/status/565505426083811328", "YJ_SAMA", "연자 LEE", "오마이가 돌았구낰ㅋㅋㅋㅋ'아직도 페미니즘이 새로운 이름을 필요로 하며 새로운 상표로 새로 포장되어 시장에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여기 세계 최고의 광고쟁이들과 크리에이티브 직업군들에 도전한다. 당신들의 일은 페미니즘을 재포장하는 일이다'", "2015-02-11 08:39:34"], ["565505170033766400", "/michoo0000/status/565505170033766400", "michoo0000", "undo", "그러나 우리나라엔 잘못된 페미니즘이 대부분.", "2015-02-11 08:38:33"], ["565504939510616064", "/_blue_suede/status/565504939510616064", "_blue_suede", "킹스맨강화기간", "아 계정오가며 페미니스트 얘기랑 칼라한과 테디 엉덩이 얘끼하려니 넘 힘들다 흑흑 흑흑", "2015-02-11 08: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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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warbler/status/565503529444319232", "talkingwarbler", "새솔산", "나는 계속 배워갈 것이고 또 계속해서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며 살 수 있게, 그런 삶을 구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2015-02-11 08:32:02"], ["565503508280254468", "/WNBFMN/status/565503508280254468", "WNBFMN", "WNBFMN", "@cut_the_gochu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학생인데 페미니즘과 관련된 도서는 무엇부터 읽으면 좋을까요?", "2015-02-11 08:31:57"], ["565503193728028672", "/Galaksio/status/565503193728028672", "Galaksio", "Rinae", "그리고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선언 안 할건데 라고 하면 좀 그럴듯한 근거라도 좀……. 너네 병신춤 지랄하는거 맘에안들어 그러니까 안놀거야 이러는데 뭐 어쩌라구요……", "2015-02-11 08:30:42"], ["565502993777192960", "/12th_moon/status/565502993777192960", "12th_moon", "IAM", "신이 났다. 페미니즘이 무슨 성배도 아니고. 어휴. 무슨 공산당 인민재판이니. 김태훈 씨로부터 시작된 페미니즘 논란은 서서히 저열하고 저급한 수준으로 극화되어 간다. 여자는 피해자야! 명백해! 아니라고!? 이 무식하고 저열한 인간아! 라며 사냥한다.", "2015-02-11 08:29:54"], ["565502782916947968", "/rlawocl/status/565502782916947968", "rlawocl", "김재치", "@AppleDotnae 뭐 저번에 누가 잡지에다 페미니즘 가지고 개소리친 게 원흉 같던데", "2015-02-11 08:29:04"], ["565502756811587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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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의 의미가 '여성주의' 가 아니라 '평등주의'같은 게 되는건가요...? 나는 페미... — 그 부분, 저도 매우 조심해서 쓰고 있긴 한데, 일단은 \"여성주의\"가 맞고, 그 \"여성주의\"의 ... http://ask.fm/a/boeo7gk7 ", "2015-02-11 08:26:48"], ["565502119810441218", "/pashiran/status/565502119810441218", "pashiran", "이종훈", "내 안에 대단한 페미니스트가 있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유교이스트가 있지도 않은건 맞벌이 하던 부모님과 온갖 심부름을 다 시키고 치사하게 사람 부려먹던 악마같은 누님이 있기 때문인듯도 싶습니다.", "2015-02-11 08:26:26"], ["565501715055906816", "/2Ho_cypher/status/565501715055906816", "2Ho_cypher", "슈퍼빌런김이호", "아 페미니즘ㅁ이 그거였구나ㅋㅋㄱㅌㅋ", "2015-02-11 08:24:50"], ["565501629789515776", "/bulbsheep/status/565501629789515776", "bulbsheep", "전구양", "\"당신이 여성의 입장에 대해 뭘 안다고 여기 앉아 있는가. 당신이 여기 있는것 자체가 화가난다\"는 류의 반응은 기껍지 않다고 얘기하는 것이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건 당황스럽다.", "2015-02-11 08:24:29"], ["565501597388525569", "/s_ab_l/status/565501597388525569", "s_ab_l", "sab", "나도 페미니스트 수업을 듣는다는 것을 대단히 자랑스러워하며(여기까진 좋은데) 외국남자 좋아하는 여자들, 짧은 치마에 힐 신고 남자한테 잘 보일 생각만 하는 여자들 때문에 여성인권이 후퇴한다 주장하는 XX염색체 디나이얼 여혐충과 싸운 적이 있다.", "2015-02-11 08: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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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lyamoral/status/565499351234260992", "sadlyamoral", "연연", "온갖 정의적 차이를 받아들인다고 해도 성립할 수 있는 입장은 어떤 의미의 페미니스트라면 상관 없다고 말하는 정도이고, 호명을 굳이 거부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근대적 개념의 시민 의식은 없다고 봅니다. 전에 말한 자상한 노예 지주 같은 것…", "2015-02-11 08:15:26"], ["565499189405446144", "/pashiran/status/565499189405446144", "pashiran", "이종훈", "이틀이 지난 아직도 페미니즘 얘기가 탐라에 흐르는 것을 보니 예전 생각이 난다. 나이편차가 좀 있는 여러 여성분들 4-5명과 잡담하다가..", "2015-02-11 08:14:47"], ["565499091061198848", "/MySteryManL/status/565499091061198848", "MySteryManL", "MysteryMan", "제가 2D 계집들을 보호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 "2015-02-11 08:14:24"], ["565498972933214208", "/Akzkfhsl_/status/565498972933214208", "Akzkfhsl_", "마카로니", "연이은 페미니스트 화제에 이어 여아낙태까지 보인다\n내 나이대에도 여자아이라고 할아버지가 화가나서 애기포대기를 책상 밑에 뒀다느니 하는 이야기가 있었다", "2015-02-11 08:13:56"], ["565498775255662592", "/reimorg_UL/status/565498775255662592", "reimorg_UL", "샴푸 과제+8 시험+1-21", "저희집 리즈는 페미니스트인데", "2015-02-11 08:13:09"], ["565498749943033856", "/Bittunggi/status/565498749943033856",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이번 페미니즘 논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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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노놋나ㅏ", "@heath0914  최근에야 그 인식이 좀 바뀐게, 페미니즘이 어떤 성을 옹호하거나 반대하는게 아니라 양성평등을 말한다는걸 어디서 봤다. 아마 웹서핑하다가 어디서 봤겠지. 그걸보고 아, 저게 참 의미가 많이 변질되었구나 싶었다.", "2015-02-11 08:00:39"], ["565495617133494273", "/Yukio_Notes/status/565495617133494273", "Yukio_Notes", "Yukio", "남자로 태어나 요 근래 타임라인을 뜨겁게 달군 페미니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은 없다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미래의 내 딸래미가 성별 때문에 부당한 차별 당하길 바라지 않는다면 나는 페미니스트인가?", "2015-02-11 08:00:36"], ["565495601068904448", "/talkingwarbler/status/565495601068904448", "talkingwarbler", "새솔산", "@talkingwarbler 그 때는 너무 화가 나서 씩씩거렸지만 그 이후에 항상 내가 나를 페미니스트라고 하고 싶은 상황에서, 이 일이 머릿속을 맴돌았고, 맘 속으로도 나는 자격이 없는 것 아닐까 생각이 많이 들었다. 공부를 해보고도 싶었지만", "2015-02-11 08:00:32"], ["565495511676121088", "/modoonews/status/565495511676121088", "modoonews", "모두의 뉴스", "트위터 강타한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 운동\n-칼럼니스트 김태훈 씨의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해요' 칼럼이 논란을 빚은 이후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n... http://modoonews.com/?article=9385 ", "2015-02-11 08:00:11"], ["565495169768636416", "/talkingwarbler/status/565495169768636416", "talkingwarb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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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했겠지ㅋㅋㅋ\n됐고, 폭력적 페미니스트란 전설템을 몹시 바라는 모양인데 소원 들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ㅋㅋㅋ<AK소총이 두려운 무장 여성 자경단> 같은 걸로.ㅋㅋㅋ", "2015-02-11 07:50:50"], ["565492961392484352", "/Gendai_Ongaku/status/565492961392484352", "Gendai_Ongaku", "김DC", "시발 공부 안하고 놀지 말고 페미니즘 책이나 더 읽을걸", "2015-02-11 07:50:03"], ["565492915544526849", "/pneumas/status/565492915544526849", "pneumas", "LeeSangbong", "@AskAKorean 박변님 오랜 만..^^ 요즘 트윗에서 페미니즘 개싸움 잘 감상했을 겁니다. 젊을 때야 쥐꼬리만한 지식이 절대적인 양.. 때로 자결까지 하는 것이고..또 밀리면 죽는다는 그런 떼고집 오기까지 결부되는 것이고..그런 증상이 우리 박변", "2015-02-11 07:49:52"], ["565492267566120960", "/Recce_/status/565492267566120960", "Recce_", "Recce", "셔터맨을 꿈꾸는 남성분들. 페미니즘을 지지하세요. 그래야 애키우고 운동해서 집안살림하더라도 섹시할수 있어요.", "2015-02-11 07:47:17"], ["565492171705286656", "/vida031/status/565492171705286656", "vida031", "buenavida", "나는 여성으로 살아가고 생각하며 생을 마치겠죠. 그러니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1 07:46:54"], ["565491986313261056", "/notbeduck/status/565491986313261056", "notbeduck", "비오리", "양성평등주의자를 영어로 하면 페미니스트 아니었나? 잘못 알았던 건가?", "2015-02-11 07: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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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중년남)", "저는 꼴마초입니다. 그래서 꼴페미들과 죽이 잘 맞습니다.\n단, 이 때의 꼴페미는 여자여야 합니다.\n남자 따위가 페미니즘을 논해서는 안됩니다.\n꼴페미와 겴이 같은 꼴마초인 저는 남자를 혐오합니다.\nㅡ_ㅡ;;", "2015-02-11 07:45:03"], ["565491574583595008", "/_llello/status/565491574583595008", "_llello", "렐로", "근데 일부 남성 트위터리안 여러분, 오늘쯤 되면 우리가 다들 캄다운 그럼 빠빠이 그동안 즐거워써여~ 우리 일상에서 페미니스트로 열심히 살아여~ 하고 끝내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출구 좀 열어달라고...", "2015-02-11 07:44:32"], ["565491539422752771", "/meco_vibre/status/565491539422752771", "meco_vibre", "MECO", "친절하게 해설해드리자면, \"나는 성소수자다\"와 \"나는 페미니스트다\"는 의미값이 다르다. \"나는 성소수자다\"는 \"나는 여성이다\"에, 지금의 트위터 맥락에서 \"나는 페미니스트다\"는 \"나는 성소수자 인권 지지시민이다\"의 동치로 볼 수 있을 것이다.", "2015-02-11 07:44:23"], ["565491514391146496", "/Shimwon/status/565491514391146496", "Shimwon", "심원", "마침 ‘개념판단’ 챕터 쓰는 중에, ‘개념 판단’의 사례로 적절한 개념이 나왔네. ‘페미니즘’. 쓸까 말까. 내일까지 생각해보고 일단 ‘박정희는 일본군 장교였다’ 에 대한 사실 판단에 대해서 써 보자. 겁나서 ‘박정희는 다까기 마사오였다’는 못쓰겠다.", "2015-02-11 07:44:18"], ["565491508506152960", "/nowherees/status/565491508506152960", "nowherees", "Hyemin", "하필 계속 90년대 미국 다문화주의 봐야되서 자꾸 한숨만. 20년전에 피씨종자들이 별거별거 언피씨하다고 과도하게 지적질해서 조롱당하는데, 우리는 별거별거에도 못가고 여성평등! 페미니스트 인증! 이러는데 조롱당하고있네.", "2015-02-11 07:44:16"], ["565491486784241664", "/mymoya98/status/565491486784241664", "mymoya98", "highigh", "데모하는 것도 아닌데 왜 '폭력적'이냐구??\n차라리 데모를 해. 그건 잘못된 기득권 구조에 대한 저항이지만\n누군가에게 페미니스트를 강요하고, '여혐충, 유슬림, 미개인'등으로 멸칭하는 건 잘못된 구조에 대한 저항도 아니고 그냥 '개인'을 향한 폭력이야", "2015-02-11 07:44:11"], ["565491401010724865", "/Scene0226/status/565491401010724865", "Scene0226", "지하철108요괴", "그냥 후지고 시대에 뒤떨어져 덜떨어져 보여서... 나는 페미니스트다 이게 뭐야 진짜 ㅋㅋㅋㅋ", "2015-02-11 07:43:50"], ["565491146353561602", "/muukamuuka/status/565491146353561602", "muukamuuka", "뭌뭌", "@LetterLsb 님의 애인도 페미니스트인가여?", "2015-02-11 07:42:50"], ["565491047426699265", "/EnosimaJoonko_L/status/565491047426699265", "EnosimaJoonko_L", "에노시마 쥰코 봇주계", "@Plumskritt 그래 흔히말하는 꼴페미니스트들이 문제겠지. 남자나 여자나 우리나라에선 남자들 강제로 군대가지? 여자는 출산한다 치고 근데 웃긴건 출산한 여군은 \"둘다 거지같아서 비교가 어려워\"라고했다네.", "2015-02-11 07:42:26"], ["565490969504935938", "/redparco/status/565490969504935938", "redparco", "명정(酩酊)", "어... 오늘 종일 트위터 못 봤더니 어제 나를 행복하게 만든 물결이 과격하다, 다른 방법으로 말해라, 고 조언(!)을 듣고 있어ㅠㅜ 내 탐란 한정이라 잘 모르겠지만 누가 페미니스트의 이름으로 사람을 때리거나 건물폭파라도 했나요?", "2015-02-11 07:42:08"], ["565490954157957120", "/niefou/status/565490954157957120", "niefou", "주사위＿N", "각각의 운동의 역사와 맥락을 보고 이렇게 운동하세요라고 하면 좋겠음. 페미니즘의 역사가 어떤 투쟁의 방법과 담론을 통해 이루워졌는지 좀 알고 이야기하시면 좋겠음.", "2015-02-11 07:42:04"], ["565490918825160705", "/ChiC_hi/status/565490918825160705", "ChiC_hi", "치치", "이제는 또 운동의 폭력성 운운함? 어지간히도 페미니즘 하기 싫은가 보네 ㅋㅋㅋㅋ", "2015-02-11 07:41:56"], ["565490913204793345", "/Asexuality6/status/565490913204793345",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페미니즘 끼얹어서 옹호하니 오타쿠들이 빡을 안치겠냐..", "2015-02-11 07:41:54"], ["565490813602627584", "/Galapa_Ghost/status/565490813602627584", "Galapa_Ghost", "PARK EUN JOO", "묻어서 페미니즘 관련 도서 하나 추천. 서론이랑 첫 챕터만 읽으셔도 좋습니다. 카메라를 든 여전사 http://me2.do/FQApf9rb  출처 : 네이버 책", "2015-02-11 07:41:30"], ["565490802269618176", "/_bluesuede/status/56549080226961817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njfrks 저 트위터 지금 페미니스트 말하는 분량 만큼 베이멕스 테디 히로시 칼라한 쎽스 얘기하고 시퍼욬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11 07:41:28"], ["565490628620865536", "/piegod95/status/565490628620865536", "piegod95", "남루",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이 발언 불쾌해 하시는 분들은 페미니스트 단체에서 남자들을 노예 만드는줄 아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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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여성적인 매력을 발산해서 회유해 봐 <윙크><윙크> 마이클 스캇이 할법한 소리네요", "2015-02-11 07:37:47"], ["565489588257689600", "/meco_vibre/status/565489588257689600", "meco_vibre", "MECO", "저도 페미니스트에 관해 망설여지는데 제가 망설이는건 선언 후에 제 자신이 그에 책임 지는 삶에 ... — 음,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 모르겠고, 제가 여기에 답을 하는 게 적절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 http://ask.fm/a/boek1mal ", "2015-02-11 07:36:38"], ["565489542283952128", "/panicanne/status/565489542283952128", "panicanne", "♚JHONNY JULY♛", "페미니스트의 정의나 찾아봐야그따. 대체 그게 뭐길래 누가 누굴 때려죽인다는 거야..", "2015-02-11 07:36:27"], ["565489359915610112", "/overthink_er/status/565489359915610112", "overthink_er", "(당분간, 그냥) M", "나도, 오랜만이다. 이런 분노감. #페미니스트_논쟁지를_서성이다가", "2015-02-11 07:35:44"], ["565489268924350464", "/EnosimaJoonko_L/status/565489268924350464", "EnosimaJoonko_L", "에노시마 쥰코 봇주계", "난 마초이스트든 페미니즘이든 둘다 보기싫어.\n페미니즘이 원래 여성평등이었다고하지만\n우리나라에선 여성우월주의로 퇴색되가고있어.\n여성부가 같을여라는 한자쓴다고?\n그거 거짓말이야 아직도 계집녀(여자녀)자 쓰고있어.", "2015-02-11 07:35:22"], ["565489077576024064", "/7sungsider/status/565489077576024064", "7sungsider", "갖바치", "남자가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그러면 이미지관리하는것같다", "2015-02-11 07:34:37"], ["565488819756347392", "/royhwang12/status/565488819756347392", "royhwang12", "곰룡", "@royhwang12 적절한 단어인지는 의문이 있다. 애초에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여성성이란 의미인 feminine에서 나온 말이기 때문에 성평등의 간판으로 걸기에는 부적합하다. 성평등주의자나 인간주의자 정도의 단어를 들고 나오면 동조해주겠지만→", "2015-02-11 07:33:35"], ["565488419972087809", "/Mill_0/status/565488419972087809", "Mill_0", "밀파크P/MillPark",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 논쟁으로 사람들 밑바닥이 보이기 시작... 찬성과 반대는 둘째치고 태도가 야만적인 경우도 가끔 보임.", "2015-02-11 07:32:00"], ["565488401785565184", "/robot_roberto/status/565488401785565184", "robot_roberto", "로베르또", "자신의 현대성을 강조하고 싶은 인종 차별자들이 지른 불이 페미니즘에 번져서 일주일 넘게 활활 타오름.", "2015-02-11 07:31:55"], ["565488187590844417", "/royhwang12/status/565488187590844417", "royhwang12", "곰룡", "엊그제부터 탐라에 페미니즘으로 말 많은데 그쪽 진영사람들의 주장은 성평등주의자=페미니스트 이므로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부르지 않는 사람=차별주의자 라는 말인거같음. 물론 상식있는 현대인이라면 평등을 주장해야 하는게 맞긴한데 페미니스트라는 용어가→", "2015-02-11 07:31:04"], ["565488049887674368", "/iamtalkers/status/565488049887674368", "iamtalkers", "iamtalker", "내가 (성차별을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페미니즘이라는 용어가 성차별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왜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즘이라는 명칭을 고집하는가?\"… http://goo.gl/1RVz1N ", "2015-02-11 07:30:32"], ["565487993377808384", "/sxnyqhia/status/565487993377808384", "sxnyqhia", "토탈리콜 μ’sic forever", "내가 이렇게까지 트윗에 떠들면서 페미니스트 선언을 안 하는 건 전에도 말했듯이 성차별주의자라서입니다... 쿨럭", "2015-02-11 07:30:18"], ["565487835101536256", "/_zipped_/status/565487835101536256", "_zipped_", "在異", "자기소개에 '최악의 페미니스트'라고 쓰고 싶지만, 속좁아 보일까봐 참는다.", "2015-02-11 07:29:40"], ["565487707154317313", "/iamtalkers/status/565487707154317313", "iamtalkers", "iamtalker", "페미니스트라는 분들의 말을 보며 충격받았던게...페미니스트라고 말할수 없으면 넌 성차별주의자다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와우~ 놀랍군요. 하지만 성차별반대주의나, 성평등주의자라는 단어에는 찬성하는데, 그래도 성차별주의자인가요?", "2015-02-11 07:29:10"], ["565487672589029376", "/etgbok/status/565487672589029376", "etgbok", "A. Smith", "내가 페미니스트다. 라고 쪽팔리게 그리고 새삼스럽게 선언할 수가 없는 게 ... 세상에 페미니스트가 아닌 사람이 존재할 수 있다는 걸 일단 용납할수가 없다.", "2015-02-11 07:29:02"], ["565487639319437312", "/niefou/status/565487639319437312", "niefou", "주사위＿N", "그래도 이번 사건을 통해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공론장에 들어온 것만으로도 성과라고 생각함. 역사의 진보는 경합과 갈등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 5년10년뒤 그리고 더 먼 훗날에는 자금보다는 나아진 여성차별과 혐오가 줄어든 성평등한 세상이 오길 바람.", "2015-02-11 07:28:54"], ["565487614011404289", "/rorjatlqoddl/status/565487614011404289", "rorjatlqoddl", "리맹빡", "@qjxlqtlek 여자 머리에 술병깨는 페미니스트ㅋㅋㅋㅋㅋㅋㄲ", "2015-02-11 07:28:48"], ["565487431924076545", "/_zipped_/status/565487431924076545", "_zipped_", "在異", "@lazy_wind 저에게 고견 따위 있을리 없.. 그저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에 동참하며 즐거워 할 수 없는 것이 아쉬울 뿐이었는데, 뭔가 매우 시끄러운 논쟁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모양이네요?? 그나저나 조부장님 조만간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아하하", "2015-02-11 07:28:04"], ["565487416501624832", "/coreeackermann/status/565487416501624832", "coreeackermann", "coreeackermann", "#내가_연애_상대로_기피하는_사람_유형\n#닉네임을_대문자_영어로_바꾸면_간지난다\n#나를_말해주는_세가지\n교복 바지 빌려준\n#주변인이_생각하는_당신\n킹스맨\n청문회\n페미니즘\n동공지진 #ackermann #moviepic.twitter.com/QfIkp8toqj", "2015-02-11 07:28:00"], ["565487413901160448", "/amisdame/status/565487413901160448", "amisdame", "amisdame", "@minkimee 이번 사태가 20대에 페미니즘을 '배웠던' 여성들이 자기 언어로 목소리를 내고, 한국사회에서 자신의 위치를 노출하면서 여러 가지 페미니즘을 제안한 건 좋은 부분 같아요. 그러나 문제의 남성들이 귀를 열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2015-02-11 07:28:00"], ["565487393940447232", "/pneumas/status/565487393940447232", "pneumas", "LeeSangbong", "김태훈 기고문으로 촉발된 페미니즘 개싸움 구경하다보니..ㅋ 젊은 애들이 참 한심해 보이네요. 물론 트윗 따위나 하는 젊은 애들에게 별 기대 하는 것은 아니고..@heynoog: @pneumas 알아듣게 좀 얘기해주소\"", "2015-02-11 07:27:55"], ["565486976007405568", "/worksmarket/status/565486976007405568", "worksmarket", "works/워크스", "워크스는 페미니스트들이 운영한답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1 07:26:15"], ["565486777935618048", "/amisdame/status/565486777935618048", "amisdame", "amisdame", "@minkimee 저도 다 찾아 읽어볼 에너지는 없었는데... 20세기에 합의할 때 거기 없던 사람들이 이편이나 저편이나 각자 딴 소리를 해서 말이죠... 20년이 사라진 느낌이었어요... 중간에 노출된 페미니즘의 세대차도 크더라고요.", "2015-02-11 07:25:28"], ["565486733207535618", "/rekearo/status/565486733207535618", "rekearo", "라이야", "퀴어 페미니즘 나도 배워 보고 싶다", "2015-02-11 07:25:18"], ["565486199499145216", "/thezoker/status/565486199499145216", "thezoker", "ZOKER", "그리고 내가 본 바로는 \"너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라고 해봐\" 라고 하는 사람보다 묻지도 않았는데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라고 먼저 선언하는 사람들을 더 많이 봤다. 이건 단순한 '선언 거부'가 아니라 명확한 '반 페미니즘 선언' 아닌가?", "2015-02-11 07:23:10"], ["565486157279297536", "/_zipped_/status/565486157279297536", "_zipped_", "在異", "제가 말이에요, 직업란에 '페미니스트' 쓰고 비웃음 사고 그러던 사람인데.", "2015-02-11 07:23:00"], ["565485857290080256", "/Momooming/status/565485857290080256", "Momooming", "모무밍", "페미니스트이길 거부하면서 페미니스트 될 자격사항 지적질은 왜 하는걸까 인재공고하니 페미니스트 등용문 같은거 있는걸까", "2015-02-11 07:21:49"], ["565485774221889539", "/mymoya98/status/565485774221889539", "mymoya98", "highigh", "@mymoya98 또한 인권의 상위가치인 인간존엄, 생명권, 생존권 등에 비해 성평등의 가치늘 더 우위에 놓는 극단적 페미니스트운동이라면 난 반대하고 저항할 수밖에 없다.", "2015-02-11 07:21:29"], ["565485715568730112", "/komulak/status/565485715568730112", "komulak", "꼬물락", "@komulak 살카스틱 페미니스트란 이런거다 좆마니들아 이런느낌이라 존내조은것. 개쎈언니", "2015-02-11 07:21:15"], ["565485536153198594", "/Royal_Time/status/565485536153198594", "Royal_Time", "브르재즈", "@pneumas 남자들은 룸싸롱을 가는데 여자가 호스트바에 가는 것이 어때서?\n 이렇게 말하는 건 페미니즘\n 실제로 호스트바에 자유롭게 드나들면서 하나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있는 여자를 난 페미니스트라 말하고 싶다네.. 부끄러워하면 페미니스트가 아니지", "2015-02-11 07:20:32"], ["565485436626534400", "/JeongtaeRoh/status/565485436626534400", "JeongtaeRoh", "JeongtaeRoh", "Roman Catholic 에서는 여성의 사제 서품도 안 해주는구만 무슨 페미니스트들한테 교황이 되라 마라야...", "2015-02-11 07:20:08"], ["565485269848444928", "/010_7277/status/565485269848444928", "010_7277", "마토", "와일드보면서 여성이 혼자 여행하는것에 대한것\n한 여성이 살기위해 짊어진 배낭\n엄마와의 관계 생각중#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1 07:19:29"], ["565485258494054400", "/_bluesuede/status/56548525849405440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여자가 다 교황급이면 페미니즘 운동 왜해여....", "2015-02-11 07:19:26"], ["565485241553670144", "/pneumas/status/565485241553670144", "pneumas", "LeeSangbong", "아..몰라..그걸로 수십명의 냄비를 후려쳐 먹다가..목적 달성 후 땡..어차피 휘발성 지식이었응게..ㅎ~(씹마초 포스..ㅋ)@Royal_Time: @pneumas 아...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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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딱 하나로 정의할 수 있는데.. 님 먼저...", "2015-02-11 07:15:39"], ["565484298904829952", "/iamtalkers/status/565484298904829952", "iamtalkers", "iamtalker", "내가 (성차별을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페미니즘이라는 용어가 성차별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왜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즘이라는 명칭을 고집하는가?\" http://ilwar.com/poli/195481 ", "2015-02-11 07:15:37"], ["565484227865878528", "/Asexuality6/status/565484227865878528",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minorityb 동인활동과 페미니즘이 약간의 연관이 있다고 해도 그 동인활동에 페미니즘으로 쉴드를 쳐버린지라 좀.. 거기에 오타쿠들이 진보주의인것도 아니고 걍 보수정권의 도덕적 강박을 싫어할따름이라", "2015-02-11 07:15:20"], ["565484135721209856", "/sh9030/status/565484135721209856", "sh9030", "포링", "물론 앞에서 그분들 영향이 있다고 이야기하긴 했지만, 딱히 그분들이 없었어도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하지 않는것 자체는 변화가 없었을거임.\n단지 예전에는 '음...그래도 성차별주의자보다는 성평등주의자에 가깝겠지'라고 생각했다면 이제는 그 반대라는거.", "2015-02-11 07:14:58"], ["565484104901488641", "/thezoker/status/565484104901488641", "thezoker", "ZOKER", "\"페미니스트라 선언만 하지 말고 실생활해서 행동으로 실천하라\"는 사람들은 사람의 인식과 사고방식의 영역에 있는 페미니즘을 시각적으로 실천하라는 억지를 부리고 있음과 동시에 페미니스트 선언 강요하지 말라며 페미니즘 실생활 실천 증명을 강요하고 있다. 잼", "2015-02-11 07:14:51"], ["565484025503305729", "/7sungsider/status/565484025503305729", "7sungsider", "갖바치", "저는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2015-02-11 07:14:32"], ["565483991919513600", "/HongHibou/status/565483991919513600", "HongHibou", "B.Hibou", "페미니즘 논란 때문에 트위터를 좀 쉬어야하려나.\n일단 엄청 논쟁 중이신데 이해가 안되서 따라가기가 힘들고, 서로 비슷한 말인데 싸우는(?) 느낌이라...\n\nㅠ.ㅠ", "2015-02-11 07:14:24"], ["565483947497623552", "/ifnotlater/status/565483947497623552", "ifnotlater", "금잔반", "\"나는 아직도 페미니즘이 새로운 이름을 필요로 하며 새로운 상표로 새로 포장되어 시장에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여기 세계 최고의 광고쟁이들과 크리에이티브 직업군들에 도전한다. 당신들의 일은 페미니즘을 재포장하는 일이다.\" 씨발?ㅋㅋㅋㅋㅋ", "2015-02-11 07:14:13"], ["565483910138982400", "/pneumas/status/565483910138982400", "pneumas", "LeeSangbong", "어이구 여긴 완전 딴세상.지금 대가리가 텅텅빈 이땅의 잡 것들과 페미니즘이 뭐니 개싸움하고 있는디.ㅋ@Royal_Time: 투쟁도 이제 그만 두고.. 대로를 힘차게 걷는 날이 오기를 희망하며 대자연 속으로 들어가서 봄의 정기로 온몸을 가득 채우리라.\"", "2015-02-11 07:14:05"], ["565483664415674369", "/deckey_TNP/status/565483664415674369", "deckey_TNP", "김쓸모", "'내가 페미니스트다'라고 스스로를 말하기엔, 사실 아는 것도 행동으로 실천한 것도 적어서 망설였는데. '여성혐오는 무뇌 페미니스트들 때문'이란 소리가 여기저깃 터져나오는 시기에는 그럴 까닭이 단숨에 사라진다. #나는_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1 07:13:06"], ["565483586116403200", "/ifnotlater/status/565483586116403200", "ifnotlater", "금잔반", "심지어 저 양반은 기사에서 여성운동가의 말을 인용 후 반박하며 저 지랄이옄ㅋㅋㅋ \"만약 우리가 행복하게 여성의 평등을 믿기 원한다면 그것이 21세기 우리의 의무이다. 그렇다면 모든 남성은 페미니스트가 되어야만 한다. 무슨 다른 단어가 있는가?\"", "2015-02-11 07:12:47"], ["565483585785057280", "/Tricksterhk/status/565483585785057280", "Tricksterhk", "Trickster", "난 항상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했는데 귀찮게 쓰기도 해야하나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무뇌 꼴페미", "2015-02-11 07:12:47"], ["565483491937513473", "/_bluesuede/status/56548349193751347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ibauchi  그럼 그냥 페미니스트 아닌거지 페미니스트의 생각은 지지하는데 난 페미니스트라고 할 수 없어 라벨링을 거부한다 하지만 생각은 지지하는데 너네 해쉬태그 유난이다 이러니까 비아냥 맨션 간걸로 아는데요. 이런 사실은 어떻게 보시나요.", "2015-02-11 07:12:25"], ["565483482420629505", "/mymoya98/status/565483482420629505", "mymoya98", "highigh", "Rt) 난 성평등을 추구하기에 페미니스트태그달기 운동엔 동참했지만,\nㅂㅈ타령이나 누군가에게 그걸 강요하기나 못하면 여혐충, 유슬림, 미개인으로 칭하는 운동?엔 동참못한다.\n어제도 말했지만, 온건, 급진, 극단은 말과 태도로 구분하는 게 아니다.", "2015-02-11 07:12:23"], ["565483272017551361", "/_bluesuede/status/56548327201755136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ibauchi 그러냐는 반론을 걱정하셧ㅅ는데. 그거 어제 난 페미니스트라고 말 못한다는 분이 다 써먹은 거잖아요. 난 인간 평등 지지하지 페미니스트가 아닌데~ 다들 이러던데요.", "2015-02-11 07:11:32"], ["565483240807735296", "/ifnotlater/status/565483240807735296", "ifnotlater", "금잔반", "페미니즘에 페니스 떨어질까 미친소리 지껄이는 건 동서양의 구분이 없군 대단한 미친소리다 #rt", "2015-02-11 07:11:25"], ["565483227226591233", "/niefou/status/565483227226591233", "niefou", "주사위＿N", "페미니즘은 모두가 평등하게 잘 살자라고 하지만 이를 이루기 위한 매번 매순간 우리는 고통스러워야 하고 자신을 성찰하고 자신의 과오를 반성해야 하는 것임은 틀림 없음.", "2015-02-11 07:11:22"], ["565483046502412288", "/reonar88/status/565483046502412288", "reonar88", "[사랑스런변태신사]엽전", "@monster3x 아뇨 ㅋㅋㅋㅋㅋㅋㅋ 음.. 어떤 사람이 장~문으로 페미니즘운동의 명확한 정의를 줄줄 적어놓은게 리트윗되서요. ㅇㅅㅇ-3 덮은 책님은 저의 좋은 트친이시죠 (부둥부둥) 공감되서 힐링됩니다!", "2015-02-11 07:10:39"], ["565483041808994304", "/_bluesuede/status/56548304180899430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ibauchi  적어도 페미니스트 해쉬태그가 소용없다고 오늘 물타기 하는 분들 보면 전 저런 운동이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안 부족한 분들이 몰라서 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실 거부한게 아니죠. 마지막에 지적하신 그럼 평등주의자라고 하지 그", "2015-02-11 07:10:37"], ["565483025782546432", "/zzapcoder/status/565483025782546432", "zzapcoder", "MythCollector 짭코더", "탐라에 아직도 페미니스트 논란이 있구나", "2015-02-11 07:10:34"], ["565482978063949824", "/pneumas/status/565482978063949824", "pneumas", "LeeSangbong", "여러분은 시련이 필요하니깐..ㅎ~그나저나 참 대책이 안서네요. 여성들이나 2~30대 88만원 세대나..ㅠ@setsalle: 드디어 날 개패듯 패서 페미니즘이 뭔지 제대로 가르쳐주겠다는 남자가 나왔다는 점에서 점점 더 시간이 역행하는 기분. 귀엽구만.\"", "2015-02-11 07:10:22"], ["565482975023083520", "/Karaghiozis/status/565482975023083520", "Karaghiozis", "Loki Liesmith", "아무도 감히 다른 이들에게 피 흘리고 영혼을 다쳐가며 싸워 달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는 것이 그 정도의 무게를 갖느냐고?\n지금 이 상황이 보이지 않는가?", "2015-02-11 07:10:22"], ["565482831926009857", "/niefou/status/565482831926009857", "niefou", "주사위＿N", "아무튼 다시 한번 느끼는 건 페미니즘은 모두(특히 남성 더 특히 이성애자 남성)을 무지 불편해하게 하는 것임은 맞는 것 같음.", "2015-02-11 07:09:47"], ["565482726653186049", "/90NAC/status/565482726653186049", "90NAC", "내가 귀여운탓인가 익명", "페미니즘 뜻 몰라요? 양성평등? 아니 씨바 이런 무지한 자들이 칼럼을 쓰고 누군가를 가르쳐? 난다요 고레?", "2015-02-11 07:09:22"], ["565482569614249984", "/starlakim/status/565482569614249984", "starlakim", "김명남", "그래서 양쪽을 다 지양하고 제 목소리를 내는 여성들이 얼마나 매순간 고민되고 걱정될지 안다. 나는 페미니스트라는 발화는 그 고민과 두려움을 넘겠다는 다짐이기도 하다. 그 앞에서 젠더 평등이 아니라 여성을 호명하는 표현을 썼다고 지적하는 것도 억압이다.", "2015-02-11 07:08:45"], ["565482497392513027", "/_bluesuede/status/56548249739251302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ibauchi 페미니스트라고 말 못하는 이유로 맑시즘의 개념이 첨예하게 대립하니 난 그거 말 못한다 단어를 말하는건 책상물림이라고 거부하시며 오늘은 보도연맹의 아픔때문에 나는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못한다고 주장하시던데 제가 아는 그 분 얘기맞나요", "2015-02-11 07:08:28"], ["565482442702983168", "/sh9030/status/565482442702983168", "sh9030", "포링", "그러니까 그 기본도 모르는 나를 굳이굳이 뭔가의 주의자로 불러야한다면 페미니스트보다는 차라리 페미니스트에 호의적인 성차별주의자라고 하는게 맞을거라고 보는데.\n페미니즘에 대해서 모르는건 산더미인반면, 성차별주의는 내가 잠에서 일어나는 순간부터 다시 잠들", "2015-02-11 07:08:15"], ["565482304920121345", "/FROSTEYe/status/565482304920121345", "FROSTEYe", "FROSTEYe•NET",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한껏 호기롭게 외쳐놓은 분들이 생활에선 어떤 실천을 보이실지 상당히 기대가 되…ㄹ리가 없지.", "2015-02-11 07:07:42"], ["565482293608079361", "/WayneWide2/status/565482293608079361",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문제가 되는 건 뭐랄까, 좀 현실주의자적 입장에서, 대한민국식 단어 오용이 하루이틀 일이 아닌데 그게 과연 바로잡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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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단어였어?", "2015-02-11 07:06:07"], ["565481815927193600", "/warnerous/status/565481815927193600", "warnerous", "워너씨",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의 공격성이 불편하다는 건 슬럿워크의 천박함이 싫더라는 정도의 이슈다. 아무리 사용하는 전술에 이견이 있더라도 인간 평등 주창하시는 분들이 자기 미감에 안 맞는다고 다른 누군가를 '너희 천하고 사나운 것들'이라고 말할 수가 있나.", "2015-02-11 07:05:45"], ["565481777809358849", "/poeticmania/status/565481777809358849", "poeticmania", "담연 홍승진", "방송인 김태훈이 IS보다 무뇌 페미니스트가 더 위험하다고 자기 글에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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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xuality6/status/565481412133130241",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minorityb 이 페미니스트입니다 태그가 트위터라는 일련의 운동인데 병크를 저지른 저들이 주도하는 운동에 순수히 그 가치는 옳으니까 동의한다는 좀.. 뭐 동인녀와 오타쿠의 반목은 유서깊긴 하지", "2015-02-11 07:04:09"], ["565481371049922561", "/arahchne/status/565481371049922561", "arahchne", "한량형 부평초", "글쎄요. 끼리끼리 모여서 나-페미니스트 해시태그 정도 나누는게 무슨 강압으로 이뤄진 듯 얘기하는데 이해를 못하겠군요. 분노촉발로 기껏 유행 해시태그만드는 것도 눈꼴이 시리더이까? 싫으면 안 하면 그만인 일에 구구절절 계몽질이라니. ㅉ ㅉ", "2015-02-11 07:03:59"], ["565481291404279810", "/snobproof/status/565481291404279810", "snobproof", "뷁커드빠", "가족여행의 공인 짐꾼 붸리만으론 페미니스트가 부족했던걸까 — 여자들를 철저히 회피하는 방어인생으로 절대 피해를 주지 않는 남자 갓희재 참페미니스트 인정한다...갓희재 성재기 전투수영 드립으로 은근 능욕... http://ask.fm/a/bmoo9hhq ", "2015-02-11 07:03:40"], ["565481248777601026", "/DoctoRKL/status/565481248777601026", "DoctoRKL", "KL/Minority Kidd", "나는 개인적으로 페미니즘 떡밥보다는 샤를리 엡도 떡밥 돌때 더 짜증났었다.", "2015-02-11 07:03:30"], ["565481212522004481", "/niefou/status/565481212522004481", "niefou", "주사위＿N", "다같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아요. 페미니즘을 지향하는데 왜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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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480601437097984", "/panicanne/status/565480601437097984", "panicanne", "♚JHONNY JULY♛", "나 자신이 여성임을 사랑하는 게 페미니스트라면 난 페미니스트임. \"남자가~\", \"여자가~\"라는 말을 하지 않는게 페미니스트라면 난 페미니스트가 아님. 내가 젤 싫어하는게 여자가 어설프게 남성스러운척 하는 거임.", "2015-02-11 07:00:56"], ["565480593790894080", "/spr0tsuki/status/565480593790894080", "spr0tsuki", "サツキ", "페미니스트가 IS 보다 무섭다는 머저리들은 화형을 당해야 한다니까요", "2015-02-11 07:00:54"], ["565480466565054466", "/kasarkim/status/565480466565054466", "kasarkim", "여울탄", "페미니즘? 그냥 양성동등이라 생각하면 되지 뭐가 그리 복잡해?", "2015-02-11 07:00:24"], ["565480355348885506", "/Asexuality6/status/565480355348885506",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minorityb 근데 지금 저 태그를 말하는 중심축이 오타쿠를 빡치게 한 사람과 동일인들이라서 오타쿠들은 페미니즘에 동의하건 말건 저들이 하는건데 저 태그엔 동의하지 못하겠다는 축도 꽤있음", "2015-02-11 06:59:57"], ["565480249174294530", "/_penguin_dead_/status/565480249174294530", "_penguin_dead_", "✨✒PenKin☕❄️", "@setsalle 당신에게 페미니즘이 뭔지 가르쳐주겠어!!!(남녀평등부터 강의를 시작한다) \n이건 아닐테고... 귀엽군요.", "2015-02-11 06:59:32"], ["565480121277358080", "/panicanne/status/565480121277358080", "panicanne", "♚JHONNY JULY♛", "난 페미니스트의 정의가 뭔지 정확하게 모르니 암말도 안함. 단지 내가 여성임을 딱히 불편하게 느끼지 않고 남성은 남성대로 여성은 여성대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바라기는 함.", "2015-02-11 06:59:01"], ["565480000644980737", "/see_throu/status/565480000644980737", "see_throu", "시스루", "@iamcrazysun 누가 뻘소리를 한 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그럼 '뻘소리'를 한 사람에게 가서 따져야죠. 그분들은 그냥 페미니스트 선언을 안 하는 사람들 일반을 겨냥한 건데, 그게 정당한 타겟 설정인가요?", "2015-02-11 06:58:32"], ["565479869703012352", "/gonghyun/status/565479869703012352", "gonghyun", "공현", "페미니즘 잘 아는 분들이 노동자연대의 성폭력 개념 비판 좀 해주시면 좋겠당... 나도 할 순 있겠는데 요샌 에너지가 딸린다 ....", "2015-02-11 06:58:01"], ["565479775817719808", "/sibauchi/status/565479775817719808",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최근 트위터에서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는 해쉬태그 운동에는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혹자가 SNS 해쉬태그 운동 특유의 제한적이고 오글거리는 측면을 비판하는 점도 일리가 없는 건 아니지만 (cont) http://tl.gd/n_1skjtjt ", "2015-02-11 06:57:39"], ["565479668003135488", "/nojamhater/status/565479668003135488", "nojamhater", "풀 메탈 할머니", "RT 남근-논리언어-중심주의에 대한 저항은, 혼자 말의 주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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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음.\n\n방금 어느 분이 추천해주신 (리트윗)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7BTmJNXsTw&feature=youtu.be … 을 보고 왔습니다. 외국에서도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약간 이상하게 정립되어 있긴 한 모양이군요.", "2015-02-11 06:54:44"], ["565478932708081666", "/nojamhater/status/565478932708081666", "nojamhater", "풀 메탈 할머니", "RT 이런 상황에서, 그리고 내가 하는 일에서, 페미니즘은 무엇보다 남근-논리언어-중심주의(phallogocentrism) 에 대한 전방위적 저항이 아닐까 한다. 아직도 강고한 그것.", "2015-02-11 06:54:18"], ["565478695746670592", "/routitz/status/565478695746670592", "routitz", "장3이4", "어찌보면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라는 말이 오히려 그간 (그쪽에 대한 제 공부가 얕아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마도 분명히) 지금껏 페미니즘에 대해서 고민했던 분들의 진지한 고민들을 가볍게 여기는 말이 되는 것도 저는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2015-02-11 06:53:21"], ["565478491647672320", "/moyeoyo/status/565478491647672320", "moyeoyo", "귓방망이", "[연예가중계] 김태훈 페미니즘 논란:  http://bit.ly/1KIaR8d ", "2015-02-11 06:52:33"], ["565478439072047104", "/moyeoyo/status/565478439072047104", "moyeoyo", "귓방망이", "써글연예 김태훈 페미니즘 논란:  http://bit.ly/1KIaPwV ", "2015-02-11 06:52:20"], ["56547842757548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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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eeing", "ㅁㄱ", "@budnamuu 근데 지금 페미니스트 선언은 크게 확산되거나 오래갈 것 같아보이진 않네여. 그래도 이번 계기로 민우회나 일다 등 기존 페미니즘 운동단체에 가입하거나 후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아서 다행이에여.", "2015-02-11 06:50:09"], ["565477876649426944", "/WayneWide2/status/565477876649426944",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요약하면\n\n1) 나는페미니스트다 > 에 반대하지 않으며, 박수쳐드립니다.\n2) 거기에 점잖게 조언을 하고 참가하지 않을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괜찮다고 봤습니다. (현실주의자겠지요)\n\n용어참고) https://twitter.com/waynewide2/status/549024316373733376 …", "2015-02-11 06:50:06"], ["565477806071902209", "/track_09/status/565477806071902209", "track_09", "앵그리ㅇㅈ", "내가 이 시점에 이런 반응 왜 안 나오나 했다.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선언도 싫으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지. 괜히 아무도 강요하지 않는데 본인이 캥겨서는 분위기 탓", "2015-02-11 06:49:49"], ["565477762321108993", "/pneumas/status/565477762321108993", "pneumas", "LeeSangbong", "이거봐요. 당신 같은 인간은 어디 가서 페미니즘 토론 운운하기 전에 아가리 닥치고 기초적 문해교육부터 다시 하세요. 그런 대가리로 무슨..쯧.@cut_the_gochu: 캠페인의 양상이 불쾌하기 때문에 페미니스트 선언을 거부한다라...\"", "2015-02-11 06:49:39"], ["565477387857850369", "/shapeofyou/status/565477387857850369", "shapeofyou", "SHK", "페미니즘 선언조차도 거부감 든다고 구구절절 떠들어대는 놈들이니 지들 눈에 극단적이지 않은 페미니스트 찾는게 더 어렵긴 했겠다", "2015-02-11 06:48:09"], ["565477235441012737", "/_bluesuede/status/56547723544101273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 상냥하게 말하세요' 이런 말을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하는 사람에게 말하는거 생각해봐요 안웃기냐고. 여자는 상냥하고 공손하게 말하라고 얼마나 말 많이 들었는데. 진보 아저씨라고 포지셔닝한 꼰대에게 또 들어야됨?", "2015-02-11 06:47:33"], ["565477194299080705", "/pneumas/status/565477194299080705", "pneumas", "LeeSangbong", "페미니즘 논란의 본질이 바로 이건디..쯧..자기 성찰 능력..영혼의 심연..정현경이나 공지영이 요즘 하려는 것..ㅋ\"@CH_eeh: 내 얘긴가....\"", "2015-02-11 06:47:23"], ["565477136577101824", "/WayneWide2/status/565477136577101824",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제가 당장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뛰어들어서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근데 팬티 보여주시겠습니까 요호호호 같은 얘기를 하면 \"저 봐 남자 페미니스트는 결국 다 보빨이야\" 같은 미친 상황이나 만들게 될테니 그것도 재미없고 뭐 그렇습니다", "2015-02-11 06:47:10"], ["565477096924151808", "/niefou/status/565477096924151808", "niefou", "주사위＿N", "뭔가 모르지만 여튼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하지 못(안)하는 사람들에게 시스루님은 구원을 주셨음. 그런데 평등해지자고 한 성을 차별하지 말자는 거가 페미니스트라는데 그거 한번 말하자고 했는데 우리들은 왜 그렇게 힘들어 하는지 생각해봐야 함.", "2015-02-11 06:47:00"], ["565477087377895425", "/see_throu/status/565477087377895425", "see_throu", "시스루", "@iamcrazysun 김태훈 씨 욕해도 됩니다. 날 세워도 돼요. 근데 저분들이 '페미니스트 선언 좀 하란 말이야'라고 윽박지른 사람들은, 김태훈 씨가 아닙니다. 그냥 동료 시민이라니까요. 엉뚱한 사람에게 화를 풀어 버린 거예요. 이럼 안 되죠.", "2015-02-11 06:46:58"], ["565476714726580225", "/pneumas/status/565476714726580225", "pneumas", "LeeSangbong", "자식과 삶, 연륜이 깃든..페미니즘이란..여자의 일생이란..어디서 어디에 위치하는지?ㅋ 근디 충청도 향우회장이 거의 호남향우회 차원이네유..^^@kimbadasea: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n그저 봄을 기다리는 일어디쯤 오고 있는지\n맨발로 봄마중 ..", "2015-02-11 06:45:29"], ["565476703859118080", "/zombiuk89/status/565476703859118080", "zombiuk89", "전자강시/좀벽(滿27歲)", "페미니즘이라는건 잘 모르겠어.", "2015-02-11 06:45:26"], ["565476620535078912", "/bengabengabenga/status/565476620535078912", "bengabengabenga", "벽거리 the White Hand", "페미니즘에 반대하고 찬성하는 걸 트윗에 태그거는 거 가지고 이 난리를 내는 걸 보면 참....역시 여긴 전장이지. 이기면 조리돌림을 할 권리와 명점이 부가됨", "2015-02-11 06:45:07"], ["565476562729177088", "/sangseek_kim/status/565476562729177088",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차별 반대 = 페미니스트 라는 등식은 일베 아해들이 맨날 하는 김정일 모욕거부 = 종북 이라는 것기 놀라울만큼 닮아 있음. 머 이것도 이해 못하면 논리학도 제대로 공부 안 한 바보인거고..", "2015-02-11 06:44:53"], ["565476525643165696", "/overthink_er/status/565476525643165696", "overthink_er", "(당분간, 그냥) M",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긴 했는데...흠...\"넌 왜 안해?\"의 폭력적 양태로 가지 않는 한, 그것이 \"적과 아군을 가르는\"것이며 \"편협한 운동의 성격\"을 보여주는 건 아니라 생각된다.", "2015-02-11 06:44:44"], ["565476409951649793", "/WayneWide2/status/565476409951649793",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3번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제가 2번의 의미로 스스로 저 운동에 뛰어들지 않은 이유는 그냥 세상이 그냥 말 한마디로 끝날만큼 쉽지 않더라구요. (무엇보다 저는 아직 페미니즘이 정확히 뭔지 잘 모릅니다)\n\n다만 평등이 중요하다는 거만 알지요(...)", "2015-02-11 06:44:16"], ["565476246914879488", "/LauraThe222/status/565476246914879488", "LauraThe222", "이로라", "허어어어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아이폰이나 새 재규어를 갈망하듯이 페미니즘을 갈망하게 만들어라\" \"페미니즘을 새 이름으로 남성 시장에 맞게 재포장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m.blog.ohmynews.com/feminif/526659 ", "2015-02-11 06:43:37"], ["565475998121340928", "/pneumas/status/565475998121340928", "pneumas", "LeeSangbong", "오....^^ 우리 여수 처자식 페미니즘 버전을 꼭 듣고잡다..ㅋ@CH_eeh: 조만간 벗겨질 콩깍지라면 아예 끼지 않았으면. 짧은기간동안 괜한 시간낭비 할 바엔 안 끼는게 훨씬 낫다.\"", "2015-02-11 06:42:38"], ["565475783276503041", "/_bluesuede/status/56547578327650304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시스루님 페미니스트 단어 바로 세우려고 트위터에서 해쉬태그 달고 있는데. 그런 선언 할 필요없다고 초치는건 느끼보다 더 심한 해악인데요. 그걸 지적해야 아실 지능 아니잖아요? 차라리 대놓고 반대를하시지. 지지하는척깽판 ㄴㄴ해 .@see_throu", "2015-02-11 06:41:47"], ["565475634508730369", "/sangseek_kim/status/565475634508730369",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애초에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는 해시태그사이 \"나는 샤를리앱도다.\"라는 표현처럼 진행되었으면 나도 기꺼이 동참했을 것. 그런데, 키리시탄에게 십자가 밟게하는 것처럼, 우리와 같은 신앙고백을 하지 않으면 너는 니가 혐오해마지 않는 수꼴들과 같은 인간이야", "2015-02-11 06:41:11"], ["565475550660427778", "/Asexuality6/status/565475550660427778",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지금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태크가 흥하는 것이 이 트위터판이고 그 트위터판에 그네들이 벌인 병크가 있고 그둘이 혼재하는데 태그가 페미니즘에 대한 동의/부정만 있겠는가?", "2015-02-11 06:40:51"], ["565475475150344192", "/zeeeing/status/565475475150344192", "zeeeing", "ㅁㄱ", "@budnamuu 사실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은 서양권에서는 최근 한창 유행이었어여. 유투브 찾아보시면 좀 있음ㅇㅇ 엠마 왓슨의 페미니스트 선언도 그 맥락에 있기도 하져. 한국에도 오지 않을까싶긴했는데 이렇게 올 줄은...", "2015-02-11 06:40:33"], ["565475459044229122", "/WayneWide2/status/565475459044229122",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그러니까\n\n1) (사회적으로 오용되고 있는) 페미니스트\n2) (나는페미니스트다 운동에서 언급하는) 페미니스트\n3) (다양하고 복잡한 실제 의미의) 페미니스트\n\n이렇게 안 맞으니까 1번을 반대하는 보통의 사람들이 2번을 주장하기엔 3번이 걸리는 느낌?", "2015-02-11 06:40:30"], ["565475430787215360", "/NICKYO/status/565475430787215360", "NICKYO", "철벽에 노답인 웅", "아 오늘 세미나에서 나온 페미니즘과 사회운동노조, 사회정의노조, 조직간 동맹 이런거에서 트윗에서 말하는 부분들이 다 해소된 느낌이었는데 기억이안난다...시바...", "2015-02-11 06:40:23"], ["565475412244185090", "/gumshooting/status/565475412244185090", "gumshooting", "홍당무 펜", "저 우리 그냥 같이 페미니스트하고 그 안에서 서로 까고 까면 안 될까요... 그게 그렇게 힘들다면 알았다... 생각을 말아야지.", "2015-02-11 06:40:18"], ["565475336667013121", "/LauraThe222/status/565475336667013121", "LauraThe222", "이로라", "와 그 어떤 운동에도 이런 얘기를, 적어도 배운 지식인들 입에서라도 나오는 꼴을 못봤었는데 왜 페미니즘을 논하면서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불쾌감 안느껴지게, 매력있게, 이런 요구가 자꾸 나와? 왜?", "2015-02-11 06:40:00"], ["565475206014443522", "/Horins/status/565475206014443522", "Horins", "호린", "페미니스트.........으음.... 페미니스트 주의자 입니다..............?", "2015-02-11 06:39:29"], ["565475203388821505", "/DoctoRKL/status/565475203388821505", "DoctoRKL", "KL/Minority Kidd", "현재 나의 타임라인 = 봇 + 페미니즘 + 개인들의 중얼중얼 + 유머짤방 (며칠쨰 지속)", "2015-02-11 06:39:29"], ["565475103417573376", "/WayneWide2/status/565475103417573376",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오히려 샤를리는 좀 더 명확한 어떤 기준이 있어요. 상대방이 언론에 대해 테러를 가했고 그것에 대해 반대하는 의미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으니까.\n\n근데 페미니스트는 우선 대한민국에서 그 의미가 어긋나있는 것이 쌍방인 게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2015-02-11 06:39:05"], ["565474999268835328", "/soodol/status/565474999268835328", "soodol", "soodol", "feminism과 gender equality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예전에는 equity 페미니즘과 gender 페미니즘이 있...... 아무튼 요즘은 gender equality가 더 많이 쓰이는 단어라는 것 정도를 알아냈다.", "2015-02-11 06:38:40"], ["565474960802865153", "/pneumas/status/565474960802865153", "pneumas", "LeeSangbong", "@setsalle @Dr_manpsa 2)진짜 페미니즘이 뭔지 하나 하나 가르치겠다고 하는 겁니다. 류씨나 지금 페미니즘 운운하는 인간들이 뭐 아는 거 있을까요?ㅋ 미국 아그들은 페미니즘이 뭔지 알까요? 쯧.", "2015-02-11 06:38:31"], ["565474912882941952", "/greenwood31/status/565474912882941952", "greenwood31", "AMERiCA StocK$P$DD", "@HeartwarmingPix---more:사이비페미니즘 말한다.     \nless: 무뇌아적페미나즘 뜻한다.", "2015-02-11 06:38:19"], ["565474625212387328", "/sangseek_kim/status/565474625212387328",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RT 그리로 시스루님 글 조리돌림하면서 자기들이 전혀 공격적이지도 않았고 자기들 논리에는 전혀 문제 없었다며 시스루님을 병신이라 조롱하는 몇몇들을 보고 나서 아연실색하고 나도 페미니스트 해시태그에 동참 안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듦", "2015-02-11 06:37:11"], ["565474585202946049", "/ja_miroquai/status/565474585202946049", "ja_miroquai", "ㅇ", "@creative0905 결론은 제가 페미니즘, 페미니스트에 대해 잘 모르고 쓴 글 때문에 누군가 버튼이 눌려졌을꺼라 생각합니다.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저 처럼 오해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글을 보고 한번쯤 참고를 해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5-02-11 06:37:01"], ["565474539212378112", "/pneumas/status/565474539212378112", "pneumas", "LeeSangbong", "@setsalle @Dr_manpsa 류씨..다른 사람 욕할 필요없구요..나 이상봉은 댁이 공부했고 앞으로 수십년 동안 공부할 것을 이미 다 알고 있는 상태에서.. 여러분 페미니즘 운운하는 여성들은 아오지에 집합시켜 개패듯 패서 축 늘어진 상태에서", "2015-02-11 06:36:50"], ["565474285775773696", "/ROANARC/status/56547428577577369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일베인들이 오프라인에서 당당하게 전 일베입니다. 라고 말 못하잖아(뭐 간혹가다 있지만). 경우가 전혀 다르긴 하지만, 페미니스트도 오프라인에서 면대면으로 전 페미니스트입니다.라고 말하기 어려운 사회적 분위기가 있는 건 아닐까.", "2015-02-11 06:35:50"], ["565474264204455937", "/sepalcee/status/565474264204455937", "sepalcee", "새팔ㅆㅣ", "@Huge_tong @jay_jayworks 페미니스트에게 맥주를!", "2015-02-11 06:35:45"], ["565474254440124416", "/thezoker/status/565474254440124416", "thezoker", "ZOKER", "\"페미니스트 선언을 거부한다고 해서 페미니즘을 싫어하거나 거부하기 때문이 아니다\" 라며 그 행동의 본질을 대변하려는 사람이 \"페미니스트 선언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의 행동의 본질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전혀 하고 있지 않다.", "2015-02-11 06:35:42"], ["565474132247453698", "/iamcrazysun/status/565474132247453698", "iamcrazysun", "미친해", "이 나라의 양성평등 문제가 이렇게나 엉망진창인 건 페미니즘이 충분히, 그리고 제대로 알려지지도 힘을 얻지도 못한 탓이고 혹여라도 반성을 한다면 그 지점에서 시작할 일이지 과격해서나  매력이 없어서라고 말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see_throu", "2015-02-11 06:35:13"], ["565474106641231872", "/duckupotato/status/565474106641231872", "duckupotato", "프랄리야", "솔직히 페미니스트에 대한 인식도 명확한 정의도 사람들에 따라 말이 다른거 같은데, 굳이 선언을 강요하는 것도 웃기지 않나.\n잘 모르는 것에 대해선 역시 그냥 닥치고 있는게 낫다.", "2015-02-11 06:35:07"], ["565474088773496833", "/rekearo/status/565474088773496833", "rekearo", "라이야", "타임라인에서 페미니즘은 대항과 반응의 용어로 쓰였다. 페미니즘이 주체라기보다는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여성이 공격받았기 때문에 페미니즘이 선택되었다", "2015-02-11 06:35:03"], ["565473798154371072", "/witchlella/status/565473798154371072", "witchlella", "김싫어", "지금 이 페미니스트 선언을 둘러싼 것의 시발점을 찾는 건 불가능. 내가 그랬잖아. 김태훈이 역치를 건드려서 터진거야. 여태까지 계속 그래왔고 존재했던 사건들을 한꺼번에 터지게 만든 거.", "2015-02-11 06:33:54"], ["565473741816475650", "/_bluesuede/status/56547374181647565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그래 그거 그거 (이름 말못함)  '그거 그거'는 공사장 꼬깔콘이나 신발끈 맨끝 이런거나 그거 그거 해야지 페미니스트가 '그거 그거' 면 어뜩함....", "2015-02-11 06:33:40"], ["565473737030766596", "/kittysister/status/565473737030766596", "kittysister", "✨고양이언니✨", "과한 천사, 과한 선, 과한 정의가 없듯이 무뇌아적 페미니스트도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을 살리는 일, 선한 일에 과하다는 수식어를 쓸 수 있는 쪽을 지지하지 않는다.", "2015-02-11 06:33:39"], ["565473726909923328", "/thezoker/status/565473726909923328", "thezoker", "ZOKER", "그리고 저 양반이 전부로 싸잡고 있는 그 극단적 일부의 행동도 그다지 비판을 받을 이유까지는 없어보인다. '페미니스트 선언 거부'를 '페미니즘 거부' 내지 '반 페미니즘 선언' 정도로 받아들였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2015-02-11 06:33:37"], ["565473572932825088", "/WayneWide2/status/565473572932825088",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근데 저게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로 건너오면 그게 기분이 미묘하단 말이죠. 이렇게 적으면 저도 \"뭐? 성평등반대주의자냐!?\" 하는 식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도 있는데, 마찬가지로 \"나는샤를리다\" 를 안 적으면 \"뭐? 언론자유를 부정하는거냐?\" 같이?", "2015-02-11 06:33:00"], ["565473187069427712", "/Thegasi/status/565473187069427712", "Thegasi", "ㅇㅂㄹㅂ", "거기에 다시 이분법적이네 어쩌네 하며 #나는페미니스트입니가 운동에 대한 거부감을 상기시키는 것은 페미니스트란 말보다 더 유난스럽고 억척스럽게 느껴진다. 고로 나도 동참한다.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pic.twitter.com/BBXqwKe8aV", "2015-02-11 06:31:28"], ["565472988741775360", "/cfr0g/status/565472988741775360", "cfr0g", "괴골 [개물]", "@mazycat 네. 근데 제가 말하는 것은 역사와 환경을 잘 알고 말하라는 것보단, 개념 자체가 잘못 쓰이고 있다는 지적이었습니다. 지금 보면 의미있는 남녀평등 이야기가 오간다기 보단 서로가 생각하는 \"페미니스트\" 용어 재정의만 반복중인거 같네요.", "2015-02-11 06:30:41"], ["565472981816975360", "/WayneWide2/status/565472981816975360",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https://twitter.com/womenlink/status/565387867158224896 …\n\n여깄군요.\n\n그러니까 저게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가 아니고 만약에 \"나는페미니즘을반대하지않습니다\" 같은 식이였으면 다들 그르치 하면서 끄덕끄덕 하면서 해시태그를 달고 다녔을 거란 말이죠.", "2015-02-11 06:30:39"], ["565472953769664513", "/iamcrazysun/status/565472953769664513", "iamcrazysun", "미친해", "@see_throu 시스루님, 이건 힌트라 할 수 없습니다. 가톨릭은 이 나라에서 페미니즘처럼 오독 & 오해받고 있지 않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따뜻한 면모를 보였을 뿐 단호한 교종이며, 이 나라 여성들은 그 '매력을 어필하라'는 단어에 지쳐 있습니다.", "2015-02-11 06:30:32"], ["565472873012551680", "/YJ_SAMA/status/565472873012551680", "YJ_SAMA", "연자 LEE", "이리 말하고 저리 말해도, 대추리때 죽창 진압당하던 노동자들을 위해 분개하던 뜨거운 공감이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는 페미년들에겐 향하지 않는 것이군요, 잘 알겠습니다. ㅂㅂㅇ~", "2015-02-11 06:30:13"], ["565472509056000004", "/chaiinanna/status/565472509056000004", "chaiinanna", "홍비츄", "@setsalle 너희 괜찮은 페미니스트 말고 무뇌아적 페미니스트들 욕하는 거야. 라면서 도대체 무뇌아적 페미니스트가 뭔지 급진적 페미니즘이 뭔지 정의도 안 내리시는 분들 때문에 답답했는데 속 시원하네요. 결국 편 가르기 시키는 거거든요.", "2015-02-11 06:28:46"], ["565472500478668800", "/WayneWide2/status/565472500478668800",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저게 제가 아---까전에 리트윗했던 걸 기억을 되새겨보면 IS보다 페미니스트가 더 위험하다, ..라는 터무니없는 글이 심지어 오프라인 잡지에 실릴 정도의 사태가 있었으니까 \"야 그럼 날 잡아가 병시나\" 같은 비꼼의 의미로서 달아둔 것일텐데 (..)", "2015-02-11 06:28:44"], ["565472426608586752", "/pneumas/status/565472426608586752", "pneumas", "LeeSangbong", "정청래나 노빠들이 왜 싫죠?ㅋ@ah1zviper: 그 논리 아닌 논리로 왜 자기가 페미니즘이 싫은지/페미니스트를 싫어하는지를 합리화시킬 사람이 많이 보이는 게 슬프다.\"", "2015-02-11 06:28:27"], ["565472376948015105", "/Lainworks/status/565472376948015105", "Lainworks", "별여밈 // Lainworks", "https://twitter.com/see_throu/status/565458064527351811 … 이어지는 연작트윗 매우 공감. 그놈의\"너! 페미니스트가 돼라!\" 드립...", "2015-02-11 06:28:15"], ["565472295503015938", "/niefou/status/565472295503015938", "niefou", "주사위＿N", "요며칠 온라인에서 “페미니스트 선언하자”가 그렇게 강요로 느껴졌다니 대단하다. 와아~", "2015-02-11 06:27:55"], ["565472260719665152", "/irkomoex/status/565472260719665152", "irkomoex", "MOEX", "@xxroamxx 그렇다면 저는 굳이 페미니즘이란 말보다 젠더이퀄리즘이란 말을 쓰고 싶어요. 젠더적 입장으로 보면 세상에 성이란 게 남자여자만 있는것도 아니라 보니까..", "2015-02-11 06:27:47"], ["565472227819552768", "/plantfigtree/status/565472227819552768", "plantfigtree", "오롯", "최근 트위터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재고찰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방을 치우면서 여성학 스터디할 때의 세미나 커리들을 찾아냈다. 다시 읽어보니 좋으네.", "2015-02-11 06:27:39"], ["565472187164164096", "/dksldpdy/status/565472187164164096", "dksldpdy", "류노스케", "저는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2015-02-11 06:27:30"], ["565472097276006400", "/3_bohem/status/565472097276006400",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몇년전 '남자라서 페미니즘에 대해 말하기가 조심스럽다'는 발언을 '남자는 페미니즘을 몰라도 된다고 했다'고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어떤 맥락에서 어떤 말이 나왔으며 반박하고 보충하는 어떤 시도가 있었는지는 잊힐 것이다.", "2015-02-11 06:27:08"], ["565472034160140290", "/_bluesuede/status/56547203416014029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아니 지지하기 싫음 난 안티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이라도 하던가 라벨잉이 존나 시르먼 닥치면 됳걸. '난 너네를 지지해~ 하지만 저런 선언은 아닌 것 같아.' ☜지지가 아니자나ㅋㅋㅋㅋㅋㅋ지지가아니면지지한다고하지마구라개뻥쟁이들아개뻥쟁이는초딩때졸업해야지", "2015-02-11 06:26:53"], ["565471988429643776", "/ja_miroquai/status/565471988429643776", "ja_miroquai", "ㅇ", "@creative0905 올바른 시각을 가진 트친이 지금처럼 밝은 모습,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덕분에 나는 샤워를 하면서 페미니즘, 페미니스트가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연대의 용어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2015-02-11 06:26:42"], ["565471975519584259", "/meco_vibre/status/565471975519584259", "meco_vibre", "MECO", "\"이렇게 똑똑하고 근대적인 나도 페미니스트를 자처하지 않는 자제심을 내보이는데, 그 말이 니들 같은 공부 부족한 애들이 그렇게 막 써도 좋은 말인 줄 알아?\"라는 마인드, 얼마나 전근대적이고 후진지 거울 보길.", "2015-02-11 06:26:39"], ["565471935648497664", "/Thegasi/status/565471935648497664", "Thegasi", "ㅇㅂㄹㅂ",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확실히 내 기억에도 억척스럽고, 유난스러운 부분이 있어 거부감이 들었지만, 이런 과거의 사건이나 기억때문에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사라지거나 제대로 쓰이지 못해선 안될 것 아닌가. 지금은 페미니스트란 원래의 뜻 되찾기 개념같은데", "2015-02-11 06:26:30"], ["565471863720382464", "/Dr_manpsa/status/565471863720382464", "Dr_manpsa", "귀여운 만싸", "이번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처럼 한동안 트위터를 시끌시끌하게 하는 움직임이 있을 때, 내가 취해야 하는 행동을 트위터 5년 하는 동안 이미 배웠다. 그냥 좆 꼴리는 대로 하면 된다는 것이다.", "2015-02-11 06:26:12"], ["565471753422782464", "/meco_vibre/status/565471753422782464", "meco_vibre", "MECO", "굳이 멘션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페미니즘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페미니스트를 자처할 수 없다며 그것을 자신의 \"조심성\"이라 말하는 분들께. 그 \"조심성\"은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분들과 대화할 때 무엇보다 발휘되어야 합니다.", "2015-02-11 06:25:46"], ["565471736603623424", "/FROSTEYe/status/565471736603623424", "FROSTEYe", "FROSTEYe•NET", "내가 서있는 지금의 위치에서 실존적인 고민을 해본 끝에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걸 트위터에서 힙터지게 해시태그 붙여가며 떠들어 봤자 자기 기만일 뿐이지.", "2015-02-11 06:25:42"], ["565471686964043776", "/sirius70/status/565471686964043776", "sirius70", "Forever Young", "아니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하는 게 부담스럽다고? 허헛.. 네, 그러시겠죠.. =_=;; 후원합시다!! 일다로,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민우회, 언니네네트워크 등등.. 뭐 다른 곳은 다른 분들이 많이 할테니 전 뭐 여성주의 진영에다 몰빵할래요..", "2015-02-11 06:25:30"], ["565471643439755264", "/sepalcee/status/565471643439755264", "sepalcee", "새팔ㅆㅣ", "페미니스트 티셔츠 중에 제일 예쁜 것 같아요! “@jay_jayworks: @sepalcee pic.twitter.com/BdFYRndkVf”", "2015-02-11 06:25:20"], ["565471623101554691", "/_bluesuede/status/56547162310155469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나는 페미니스트다 ' 이거 지금 이거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거자나 저 단어 안 쪽팔리고 안 이상하고 이런 뜻이라고. 근데 옆에서 그런 선언 안해도 '예스 위캔 연대 위캔' 네??? 니가 지지자냐?? 깽판치는 놈이지 제발 지가 하는 말 위치파악좀.", "2015-02-11 06:25:15"], ["565471588557279235", "/pneumas/status/565471588557279235", "pneumas", "LeeSangbong", "@see_throu @barTILT 5)페미니즘이 뭔지, 여자의 일생이 뭔지 이해할 것 같지도 않지만..쯧. 암튼 시스루님 참 쉽고 명쾌하게 잘 정리했스무니다.^^ 틸트님 알튀도 고맙구요.^^ 트윗에 또라이들만 있는 것이 아니네요..^^", "2015-02-11 06:25:07"], ["565471431526715392", "/sxnyqhia/status/565471431526715392", "sxnyqhia", "토탈리콜 μ’sic forever",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것이 페미니스트라는 이야기만으로 '너 페미니스트 아님? 쓰레기네!' 라고 느끼는 건가 아니면 정말 테러가 있는데 내가 못본 건가. 지금도 수많은 진보로 보였던 남성들이 시스루님 트윗에 불편함이 해소됐다는 식 간증을 하고 있는데...", "2015-02-11 06:24:29"], ["565471417249320962", "/77soulmate77/status/565471417249320962", "77soulmate77", "종이냄세", "@budnamuu  진보적 담론을 다루는 계정들과 페미니스트들의 계정은 맞팔이 되어있는경우가 많으니 파급효과도... 콰콰쾅 .. .. . 그런거죠ㅎ", "2015-02-11 06:24:26"], ["565471365189607424", "/EdnaM100/status/565471365189607424", "EdnaM100", "나물", "페미니스트다 한마디했다고, 증오와 반목이라면 너네 말하는 거 듣기 싫고 설치는 거 듣기 꼴보기 싫다 이말이잖아..  아 진짜 계속 얘기하게하네", "2015-02-11 06:24:14"], ["565471357702774784", "/reonar88/status/565471357702774784", "reonar88", "[사랑스런변태신사]엽전", "페미니즘 싫어! 하는 친구도 있고 뭐 대체로 공감하지만 몰려다니긴 별로 ㅇㅇ 하는 친구도 있고 조용히 그 일을 지지하는 사람과 시끄럽게 지지하는 사람들이 친구라고 다 있는 편인데... 음... 궁금하다. 뭘 보고 저런 말을 하게되었을까.", "2015-02-11 06:24:12"], ["565471239507312640", "/xxroamxx/status/565471239507312640", "xxroamxx", "Roam", "@irkomoex 페미니즘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이 있으면, 그 안에 온갖 인종들이 있는 거지. 덕도 다 같은 덕이 아니고 여덕 남덕 맨날 싸우잖아? 그렇지만 표현의 자유라는 기치에는 목소리를 하나로 하는 것처럼 사실 별 것도 아니고, 대단한 것도 아님.", "2015-02-11 06:23:44"], ["565471218619645953", "/irkomoex/status/565471218619645953", "irkomoex", "MOEX", "@xxroamxx 더군다나 래디컬페미 진영에서 안티포르노 운동 벌이는 일파는 페미니즘과 정반대일수밖에  없는 보수꼰대랑 엮이는 것도 솔직히 맘에 안들고.", "2015-02-11 06:23:39"], ["565471152018309122", "/mcwannabee/status/565471152018309122", "mcwannabee", "mc 워너비", "@ecri11 김태훈 비판엔 동의하고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에도, 오도된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을 걷어내고 소수자 연대의 지향점을 구축하는 좋은 의미가 있다 봅니다. 그러나 고종석등을 두고 '여성혐오자'라 린치하는 비판의 과도함도 지나칠 수 없다 봅니다", "2015-02-11 06:23:23"], ["565471072221667328", "/pneumas/status/565471072221667328", "pneumas", "LeeSangbong", "@see_throu @barTILT 4)연사로 등장해서..박범계가 정청래에게 일갈했듯..무슨 페미니즘이니 나발이니 운운하기 전에..이건 인성과 품성의 문제이다..그런 페미니즘 강의를 해 주신다면..ㅋ 그런다고 페미니즘 따위나 공부하고 거품무는 닭들이", "2015-02-11 06:23:04"], ["565471014730366979", "/cfr0g/status/565471014730366979", "cfr0g", "괴골 [개물]", "@mazycat 페미니즘=노동이 아니니까 같은 비유로 볼 수 없죠. 페미니즘=남녀평등(을 달성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론이나 주의)도 아니고요. 그러다보니 헛발질이 여기저기서....", "2015-02-11 06:22:50"], ["565470947659227136", "/77soulmate77/status/565470947659227136", "77soulmate77", "종이냄세", "@budnamuu 시작은 그게 맞는데요... 페북같은 곳에서 이택광 교수가 항의글을 올린 사람들에게 비판을 가해서 그게 문제시 되고...  뒤이어 올라온 여러 진보인사들의 트윗에 페미니스트들이 반발하면서 여기까지 왔어요ㅎ", "2015-02-11 06:22:34"], ["565470936938602496", "/sinead365/status/565470936938602496", "sinead365", "뭐라도 해라! 금디", "유난히 성소수자와 페미니스트들에게 날 이해시켜보라거나 온갖 만약에 대한 질문과 상황 설정을 만들어서 이건요? 이럴때는요? 만약에 이런경우에는요? 하는지 모르겠다…", "2015-02-11 06:22:31"], ["565470908241154048", "/ja_miroquai/status/565470908241154048", "ja_miroquai", "ㅇ", "@creative0905 우월감에 젖은 글, 비아냥거림, 무작위한 분노표출, 이성을 깍아내리는 행위가 원인이라 생각한다. 이런 행동을 하는 이와 섞이기 싫다는 무의식도 작동한 것 같다. 또한, 페미니스트가 되라! 라고 강요하는 행동에 반발감도 들었다.", "2015-02-11 06:22:25"], ["565470829405040640", "/irkomoex/status/565470829405040640", "irkomoex", "MOEX", "@xxroamxx 솔직히 저같은 경우 , 너무 사납게 군다는 것보다 똑같은 페미니즘 간판 아래에서도 래디컬하고 리버럴이 서로간의 갈등봉합도 못하는데, 이렇게 분란의 가능성이 상존하는 페미니즘을 어떻게 해시태그까지 붙이면서 동참할 수 있겠나 싶어요.", "2015-02-11 06:22:06"], ["565470785171914753", "/_bluesuede/status/56547078517191475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흑흑 어제는 좆물민중가요 말하는 고종석이 이택광 이재훈 가르쳐서 연대하라고 하더니 오늘은 무지개 농성단 케이스까지 가져와 페미니스트 말안해도 되요 연대하자 막 이러는데.\n인권헌장 통과도 아니고 지금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 선언이 전부인데 그걸하지말라니", "2015-02-11 06:21:55"], ["565470700392415233", "/dalgona9/status/565470700392415233", "dalgona9", "칫솔장수 달고나", "패미니스트고 뭐고..남들이 살아 가는 방식에 토좀 달지 말라고..이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서로 존중하고....지가 이해 못한다고 기러기 까지 말고..LGBT까지 말고..살아 주거나 돈을 줄것도 아니면서 왠 오지랍들인지..긍데 페미니스트가 뭐야???", "2015-02-11 06:21:35"], ["565470539796725761", "/pneumas/status/565470539796725761", "pneumas", "LeeSangbong", "@see_throu @barTILT 3)아울러 이번에 '나는 페미니스트이다' 개소리했던 인간들 제 방식대로 죄다 아오지에 집합시켜 개패듯이 패서 축 늘어진 상태에서(원래 그런 닭들은 맨 정신으로는 안되더군요..ㅋ) 우리 시스루 같은 분이", "2015-02-11 06:20:57"], ["565470505504088064", "/YJ_SAMA/status/565470505504088064", "YJ_SAMA", "연자 LEE",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트위터에서 수억번을 선언을 한들, 내가 발 디디고 있는 내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건 전혀 없다. 전혀'<-이런 사람 때문에 변하는 것이 없는 겁니다.", "2015-02-11 06:20:49"], ["565470471391830016", "/ja_miroquai/status/565470471391830016", "ja_miroquai", "ㅇ", "요 며칠 여성인권에 대해 고민했다. 나는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사람들에게서 좋지 않은 행동을 많이 보았다. 그런데 트친 중, 비교적 올바른 시각을 가진 분이 있었다.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페미니즘이란 단어에 거부감이 있다. 왜 일까", "2015-02-11 06:20:40"], ["565470179870904320", "/_bluesuede/status/56547017987090432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연대 맡겨놨냐?? 깽판은 다 쳐놓고 결론은 개나 소나 연대다....걍 도움이 주기 싫고 증오와 적대. 보도연맹 같음 '나는 안티페미니스트다' 이런선언이라고 하시던가ㅋㅋㅋ 왜 도와주려는척 바가지를 깨세요들~ 저리가 저리가~", "2015-02-11 06:19:31"], ["565470144089325568", "/niefou/status/565470144089325568", "niefou", "주사위＿N", "성(양성)평등은 현재의 여성(성)차별 해소, 가부장제 타파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임. 그것이 페미니즘의 기본 이념이고, 이게 수백번 이야기한 여성인권= ‘보편적’ 인권이라는 것. 근데 이게 특정 이념이라고.. 하니 ㅎㅎㅎ", "2015-02-11 06:19:22"], ["565469972265439234", "/mazycat/status/565469972265439234", "mazycat", "JeongMin Kwon(꼬젯)", "@cfr0g 페미니즘 이야기에 페미니즘 운동 이야기를 꼭 해야 하나요? 이건 뭐 노동 이야기에 노동운동 이야기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2015-02-11 06:18:41"], ["565469783836356608", "/kai_rev/status/565469783836356608", "kai_rev", "손이사포같은여자, KAI", "다시 페미니스트 라는 단어가 부담스럽다는 얘기로 흘러가고 있음. \n아무리 트이타가 한얘기 또 하고 또 하는 데라지만 ㅠㅠ 으어 지지 치고 닷지 할래 ㅠㅠ", "2015-02-11 06:17:57"], ["565469709450371072", "/sxnyqhia/status/565469709450371072", "sxnyqhia", "토탈리콜 μ’sic forever", "시스루님의 연작 트윗이 뭔가 궁금해서 봤는데 그야말로 지금 타임라인이 왜 이지경이 됐는지에 대한 이해가 1g도 되어 있지 않다. 양성평등을 주장하면 페미니스트라는 정의가 틀렸다는 틀린 소리까지 하고 있다... 이번 사건도 훌륭한 리트머스지가 되고 있군", "2015-02-11 06:17:39"], ["565469646011510784", "/_bluesuede/status/56546964601151078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페미니스트 단어가 재전유 되어서 재재전유 하다는 거 아니었어? 페미니스트라는 단어 안 부끄러워여!! #나는페미니스트다  이런 말 하는데.. 막 남이... 페미니스트라고 안하셔도 됩니다 연대하자... ☜ ??????????", "2015-02-11 06:17:24"], ["565469538746372096", "/reonar88/status/565469538746372096", "reonar88", "[사랑스런변태신사]엽전", "페미니스트라는 걸 말하는게 강제적으로 이뤄졌나??; 내 주변엔 말리는 일도 시키는 일도 없었던거 같다. ㅇㅇ", "2015-02-11 06:16:58"], ["565469534392688641", "/toughnj/status/565469534392688641", "toughnj", "Nojoon Myoung", "난데없이 타임라인에 '페미니스트'란 말이 차고 넘치는데, 일단 누가 페미니스트가 뭔지부터 정의해줬으면 좋겠다. 아마 내 생각에, 친노 정의하는거보다 더 어려울듯.", "2015-02-11 06:16:57"], ["565469526649999361", "/kimka02/status/565469526649999361", "kimka02", "서칭포 슈가영", "트위터에 이렇게 정리 잘 해서 말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음. 트위터는 그래서 낭비할 만해 징짜 ㅋㅋㅋ나는 페미니스트라는 선언이 불편했는데, 근데 내 동생은 언니는 페미니스트라고 ㅋㅋㅋ 페미니스트 마초라고ㅜㅋㅋ암튼 나는 그냥 유머리스트임ㅋㅋㅋㅋ읭?ㅎㅎ", "2015-02-11 06:16:55"], ["565469477379514370", "/meco_vibre/status/565469477379514370", "meco_vibre", "MECO", "왜 이렇게 한국말로 한국 얘기 하면서 한국 맥락은 무시하는 자가 많지? 평소에 많이 까지만 그렇다고 한국 페미들이 민권운동부터 강의 들어야 하는 상태는 아니지 말입니다… 한국에 대해 발언할 때 배워야 할 한국 페미니즘사의 맥락이 없다고 생각하나?;;", "2015-02-11 06:16:43"], ["565469429702873088", "/pneumas/status/565469429702873088", "pneumas", "LeeSangbong", "@see_throu @barTILT 시스루님 참 쉽게 정리했네요.^^ 저 이상봉이야말로 인류 최고의 페미니스트이고..페미니즘 이론과 실제에 있어서도 거의 현인신 차원이지만..나는 선언합니다.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다.^^", "2015-02-11 06:16:32"], ["565469248508923904", "/JeongtaeRoh/status/565469248508923904", "JeongtaeRoh", "JeongtaeRoh", "\"박원순 시장의 트위터 멘션창은 리버럴 좌파 페미니스트 할 것 없이 보냈던 항의글로 북새통을 이뤘다. Yes, We Can. 성향이 일치하지 않아도 우린 함께 할 수 있었다\" 어우 느끼해...", "2015-02-11 06:15:49"], ["565469108821848066", "/77soulmate77/status/565469108821848066", "77soulmate77", "종이냄세", "음... 사실 '난 통진당은 지지하지 않지만' 과 같이 공공연히 느껴지던 선긋기가 '난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의 식으로 여성문제의 표출에서도 오랫동안 지속되어왔고...\n\n지금 이 활활 타오르는 탐라는 그에 따른 불만의 표출정도랄까.", "2015-02-11 06:15:16"], ["565468888608301058", "/Asexuality6/status/565468888608301058",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페미니스트라고 안하면 잡아먹을 분위기냐?\n\n분위긴데 그려..\n\n물론 타임라인은 자기가 만드는것이라 찻잔속의 태풍 비슷한 성향..", "2015-02-11 06:14:23"], ["565468856156950532", "/Choinryong/status/565468856156950532", "Choinryong", "초인룡의 윈터이즈커밍", "갓하위키를 읽어보니 나는 법적인 평등으로 충분하다고 보는 리버럴 페미니즘인듯. 나머지는 마르크시즘을 끼고 있어서 싫다. 나는 콩사탕이 싫어요.", "2015-02-11 06:14:15"], ["565468747948126208", "/worrynet/status/565468747948126208", "worrynet", "Nam Myoung-Hee", "'나는 페미니스트다' 이 말 안 하면 누가 뒤에 와서 머리를 내려칠 거 같고 누가 흉 볼 거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실제 그런 사람이 있는 것일까 아니면 그 사람이 상상력을 과도하게 하는 걸까-_- 최소 심리적 갈등은 있으니 다행인 걸까?", "2015-02-11 06:13:50"], ["565468696425295872", "/FROSTEYe/status/565468696425295872", "FROSTEYe", "FROSTEYe•NET",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트위터에서 수억번을 선언을 한들,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다닌들, 내가 발 디디고 있는 내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건 전혀 없다. 전혀.", "2015-02-11 06:13:37"], ["565468642373296128", "/cfr0g/status/565468642373296128", "cfr0g", "괴골 [개물]", "사람들이 버튼이 눌리는 지점들은 \"여자가 감히....\"나 \"그래서요 깔깔깔\"같이 개인적인 경험에서 온 불쾌감들의 집합인데, 이런 불쾌감들의 원인을 페미니즘반대자/페미니스트로 규정해놓고 이야기를 하니 정작 다들 말하는 개념들이 발산하는 느낌.", "2015-02-11 06:13:24"], ["565468564417966081", "/Losings/status/565468564417966081", "Losings", "훈ㅇㅣ", "@see_throu '페미니스트'에게 보편적인 대의를 요구하거나 보편적으로 '페미니스트'일 것을 요구하는 건 '고래보호협회'에 다른 동물은 어쩔 거냐고 따지거나 고래보호협회가 가입을 강권하는 것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2015-02-11 06:13:06"], ["565468558214582273", "/_bluesuede/status/56546855821458227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근데 해쉬태그 달고 여성 민우회 후원 시작할까여 이러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인데 존나 존끔으로 페미니스트라고 본인 안 여기셔도 되여 용서하는 성녀? 성인이 다른데서 등장... 왜? 그냥 저거 운동하지말라고 하지? 깽판도 창의적으로 놓으시네~~", "2015-02-11 06:13:04"], ["565468486710095874", "/dangerousshop/status/565468486710095874", "dangerousshop", "강가딘",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해쉬태그 선언이 그렇게까지 위협적이고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선언하는 상대방에게 바뀔것을 권하기보다 본인이 왜 그런 느낌을 갖는지 한번쯤 생각해보는 것도 참 좋겠다.", "2015-02-11 06:12:47"], ["565468279394009090", "/_bluesuede/status/56546827939400909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설마 너두 페미니스트지? 우리같이 외쳐 세이호~ 이러는 여자들은 불쾌하거나 무서바서 증오랑 적대구... 무지개 농성단은 안 므서바서? 숫자가 적어서? 흑흑 안대겠다 다음에 무지개 농성 이슈때도 해쉬태그 더 달고 더 떠들어야지", "2015-02-11 06:11:58"], ["565468166051364866", "/77soulmate77/status/565468166051364866", "77soulmate77", "종이냄세", "내겐 단지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페미니스트를 자처한다는것은. ist가 붙으면서 나오는 여러 논란들이 불편하긴하지만 봐두는건 확실히 재밌을것같다.", "2015-02-11 06:11:31"], ["565468055464325121", "/pneumas/status/565468055464325121", "pneumas", "LeeSangbong", "노빠?^^@see_throu: 9. 초점을 분명히..페미니스트라는 정체성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하는 건 아무런 문제가 없다...그런데 그럴 생각이 없는 사람들에게 선언을 강요하고 싫다 하면 조롱과 분노를 퍼붓는 게 문제다.\"", "2015-02-11 06:11:04"], ["565467949147127808", "/Bloomers_Suki/status/565467949147127808", "Bloomers_Suki", "씁", "결국 늘 그래왔듯 페미니스트 선언을 할 수 있는 나와 그러지 못한 너로 나눠 정신적 만족감을 얻고 싶을 뿐이겠져. 이...이끆...!", "2015-02-11 06:10:39"], ["565467806213623810", "/flyhendrixfly_/status/565467806213623810", "flyhendrixfly_", "헨집사 a.k.a. 헨드릭스", "페미니즘 몰라도 되고 구태여 알 필요 없다 느끼면 그냥 모르고 살아도 된다. 맑스주의든 생태주의든 무슨무슨 주의 다 마찬가지. 하지만 어떤주의자라는 것이 곧바로 완장이 될리 없다는 건 자명하다. 진리는 늘 피안 너머에 있을 따름.", "2015-02-11 06:10:05"], ["565467663959621633", "/77soulmate77/status/565467663959621633", "77soulmate77", "종이냄세", "페미니즘 논의가 뜨겁긴 하구나... 활활타오르네 아주그냥", "2015-02-11 06:09:31"], ["565467496795602944", "/_bluesuede/status/56546749679560294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박원순은 시장이라 입장 표명 물어봐두 되구 일반인들 끼리는 너 페미니? 물어보면 안되는 거신가.. 나는 페미니스트다 구호로고 별 말 다 듣는. 누가 얼굴 까고 페북에 사진이라도 올리랬나....", "2015-02-11 06:08:51"], ["565467383268380675", "/cfr0g/status/565467383268380675", "cfr0g", "괴골 [개물]",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이야기는 많이 나오지만, 정작 그 운동 자체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거 같다.  그냥 대의명분의 재확인 + 자신의 경험담 + 공공의 적 공격 정도....?", "2015-02-11 06:08:24"], ["565467368898699264", "/Losings/status/565467368898699264", "Losings", "훈ㅇㅣ", "@see_throu 얕은 생각이지만 전 '페미니스트'를 '양성평등주의자'가 아닌, '양성평등을 긴급하고 주요한 문제로 여기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2015-02-11 06:08:21"], ["565467168918499333", "/Bloomers_Suki/status/565467168918499333", "Bloomers_Suki", "씁", "게이 아니면 아닥해/미국에서 살아본적 없으면 아닥해/나보다 XX징 더 많이 만나본적 없으면 아닥해 이러던 사람이 페미니스트는 특별한 게 아닙니다. 양성평등을 추구하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 모두 페미니스트입니다 이러면 설득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2015-02-11 06:07:33"], ["565467157363171328", "/WayneWide2/status/565467157363171328",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근데 무엇보다 전통적 의미의 페미니즘, 그러니까 양성평등이 달성되는 방향으로 흘러가면 남성이 여성에 비해 손해를 보는 곳 역시도 같이 줄어들텐데, 아마 '그걸 못 믿는' 거겠지. 아마 여성이 권력을 지배하면 절대 남성에게 안 돌려줄 거라고 믿는걸지도.", "2015-02-11 06:07:30"], ["565467115818614786", "/_bluesuede/status/56546711581861478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저님은 박원순에게 입장 표명 요구는 하신분이네..... 근데 왜  '난 남녀차별 나쁘다고 생각함' 이라는 사람에게 '너 페미니스트 맞지? 우리같이 페미니스트라고 외치자' 라고 말 좀 거는 사람들보고 왜 증오와 적대래.. 잘 모르겠음..", "2015-02-11 06:07:20"], ["565467030997172224", "/flyhendrixfly_/status/565467030997172224", "flyhendrixfly_", "헨집사 a.k.a. 헨드릭스", "적대와 증오를 활용하여 남성과 여성사이 성역할분리를 통해 허위 전선을 만들고, 남녀 대립을 활용해 착취하는 것이 가부장적 자본주의의 축적 방식이라는 게 21세기 여성주의자들의 합의인데 “페미니스트라 안하니 너는 ㅂㅅ마초”라는 방식은 정말 아닌 것이다.", "2015-02-11 06:07:00"], ["565466832292020225", "/hiradaks201/status/565466832292020225", "hiradaks201", "무비닥스", "1.페미니즘은 여성만을 위한것이라는 사람\n2.페미니니스트는 남성은 하면 안된다는사람\n3.페미니즘은 평등을 위한거고 누구나 할 수 있다는사람\n4.할려면 잘알아야한다는사람\n5.잘몰라도 된다는사람\n6.평등이니 거기에 동성애자도 포함시켜야된다는사람", "2015-02-11 06:06:13"], ["565466806459310080", "/77soulmate77/status/565466806459310080", "77soulmate77", "종이냄세", "페미니스트와 맑시스트...\n\n페미니즘은 사실... 일종의 '태도'에 가깝다고 보는데 의외로 많은 이들이 저항적 측면만 부각해서 종교집단(?), 극단적 행동주의(?)따위로 매도하는 느낌이다.\n\n맑시즘은 반면 태도의 문제라기보다 세상을 보는 시각의 문제다", "2015-02-11 06:06:07"], ["565466801489068032", "/niefou/status/565466801489068032", "niefou", "주사위＿N", "기다렸다. 언제 나오나 싶었음. 페미니즘(페미니스트)가 가부장제, 여성해방이 ‘특정이념’.. 그리고 이같은 ‘특정 정체성’을 선언하라는~ 그래 여성차별해소, 여자도 사람입니다를한세기동안 외쳐도 이모냥. 한인간을 인간이라고 인정해달라는게 특정이념임.", "2015-02-11 06:06:05"], ["565466776503615491", "/FROSTEYe/status/565466776503615491", "FROSTEYe", "FROSTEYe•NET", "나한테 굳이 묻는다면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그런 거 하기엔 삶이 너무 피곤하고 귀찮아. 난 얄미니스트…", "2015-02-11 06:06:00"], ["565466553144344579", "/FROSTEYe/status/565466553144344579", "FROSTEYe", "FROSTEYe•NET", "페미니스트 해!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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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데에 대한 지각이 전혀 없는데?", "2015-02-11 06:00:56"], ["565465279678128128", "/WayneWide2/status/565465279678128128",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페미니스트가 아니어도 양성평등을 지지할 수 있다 = 참\n\n페미니스트라는 단어 자체를 정화할 필요가 있다 = 참\n\n한국의 여성인권은 아직 멀었다 = 참\n\n한국에서 남성이 여성에 비해 손해를 보는 곳이 있다 = 참\n\n다 맞는 말이니까 싸우는 거지(..)", "2015-02-11 06:00:03"], ["565464459947552768", "/flyhendrixfly_/status/565464459947552768", "flyhendrixfly_", "헨집사 a.k.a. 헨드릭스", "어제 이야기했던 양상이 시작됐음. https://twitter.com/flyhendrixfly_/status/564662197578514432 … 사실 페미니스트가 더 중요한 게 아니라 어쩌면 온당해보이지 않는 편을 조롱하고 꺅꺅 ㅅㅂ 하고 싶은 기분의 분출도 한 몫을 하게 되고. 조리돌리고 싶은 맘을 정당하게 분출.", "2015-02-11 05:56:47"], ["565464433703813120", "/_bluesuede/status/56546443370381312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지금 차별 받는 상황에서 동등한 대접을 받으려면 지지 못하던걸 지지해야 하는 상황 아닌가요. '나는 페미니스트다 ' 라는 선언만으로도 욕을 먹을수록 그런 선언을 해야할 필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엠마왓슨은 왜 그랬겠냐구여. 인간 보편~평등~ 이런말은", "2015-02-11 05:56:41"], ["565464282813710336", "/iamcrazysun/status/565464282813710336", "iamcrazysun", "미친해", "슬슬 불길이 잦아드는가. 관전평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뭐 그럴 때도 됐지. 근데, 나는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릴레이가 '양성평등을 지지하면 너도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양성평등을 지지한다 또는 하겠다'는 의미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1 05:56:05"], ["565464058854658051", "/_bluesuede/status/56546405885465805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난 저런 말 장난 별로 안 좋아하는데. 페미니스트다 선언과 동성애자 인권 지지 선언 둘다 똑같은 포지션 취하신....", "2015-02-11 05:55:12"], ["565464029607772160", "/xacdo/status/565464029607772160", "xacdo", "作道",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해요 - 음악평론가 김태훈 http://m.clien.net/cs3/board?bo_style=view&bo_table=park&page=1&wr_id=35598788 …\n페미니즘 논란의 글을 이제야 봤다... 발끈할만하네", "2015-02-11 05:55:05"], ["565463971483090944", "/limpidlimpid/status/565463971483090944", "limpidlimpid", "허지은", "차별을 반대하고 평등을 추구하는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새삼 사전에서 페미니즘을 검색하니, 영어권엔 설명이 바로 되어있는데 한국과 일본 사전에선 읭?스러운 표현들을 볼 수 있다. 일단 한국어로는 '남녀동권주의', '양성평등주의'가 가까운 단어인듯.", "2015-02-11 05:54:51"], ["565463657736581120", "/xxroamxx/status/565463657736581120", "xxroamxx", "Roam", "@xxroamxx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IS보다 위험하며, 페미니즘은 밥그릇 싸움일 뿐이다라는 말에 대해, 페미니즘은 지극히 당연한 권리의 요구일 뿐이며 그래서 나도 페미니스트인데 대체 무슨 페미니즘 말씀이심? 라는 것으로 이야기가 전개된 거 아니었나.", "2015-02-11 05:53:36"], ["565463007342624769", "/_bluesuede/status/56546300734262476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존나 명문들인데 저걸 다 알티할 정도로 내가 인내심이 지금 좋지가 아나... 아까는 보도연맹의 아픔이 있어서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분이 있더니 오늘은 무지개 농성단 이름 가져와서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안해도 된다고 남이 용서함ㅋㅋㅋㅋㅋ", "2015-02-11 05:51:01"], ["565462909682483200", "/monster3x/status/565462909682483200", "monster3x", "スカジャン100덮은책", "몇 일간의 탐라를 보며 느끼는게 페미니스트라는 선언이 왜 이토록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는지 나는 모르겠다. 왜 이 선언에 '연대'라는 이름까지 붙이는지도 모르겠다. 페미니스트를 지지한다는 말도 웃긴다. 그게 지지하고 말고 할거인가?", "2015-02-11 05:50:38"], ["565462710184599553", "/gonghyun/status/565462710184599553", "gonghyun", "공현", "페미니즘은 어렵습니다. 세계관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 대개의 이론과 사상들은 나름대로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아나키즘이든 마르크시즘이든... 장애학도요.", "2015-02-11 05:49:50"], ["565462595973701633", "/_bluesuede/status/56546259597370163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나는 페미니스트다  왜 말하기시작한 거라고 생각하셈?ㅋㅋ 오늘날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처럼 꼴페미처럼 동성애자인권지지 단어를 나타내는 단어가 있나여?ㅋㅋㅋㅋ외국 배우들 페미 선언 왜할까아나아?", "2015-02-11 05:49:23"], ["565462128694685698", "/Yoonma/status/565462128694685698", "Yoonma", "민혁", "나는 양성 평등을 지지하지만 페미니스트가 아니며, 될 생각도 별로 없다. 꼽냐?", "2015-02-11 05:47:31"], ["565461861601398785", "/_bluesuede/status/56546186160139878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페미니스트 라는 단어를 존나 웃기게 오용하니 지금 다시금 나는 페미니스크다~ 우리 말해보아요~ 이러는 무리들 앞에서 '나는 폭력적 라벨링을 거부한다 니네 무지개 농성단 지지핡대 나는 페미니스트다 이런 말 안했잖아' 막 이러면 존나.. 와 눈치짱!", "2015-02-11 05:46:28"], ["565461773495853057", "/zenzen_wakannai/status/565461773495853057", "zenzen_wakannai", "シム", "위키피디아 한국어판은 페미니즘이 \"여성주의\"로 번역 되어있다. 왠만한 한국어 번역도 그렇고. 가끔은 다른 번역이 더 맞지 않을까... 같은 생각이 든다.", "2015-02-11 05:46:07"], ["565461000305274880", "/_bluesuede/status/56546100030527488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역시 기본적으로 관심이 없으니 하는 말~~  사전에서 한국 사전에서 페미니스트 뜻을 찾아봤으면ㅋㅋ  한국에서 페미니스트가 오용되듯  '동성애자 인권 지지자' 라는 단어가 오용된적 있나?", "2015-02-11 05:43:02"], ["565460875189157890", "/babykamikat/status/565460875189157890", "babykamikat", "이카미", "페미니즘은 '성평등주의' 카테고리 안에 있지만 그와 동의어로 쓰일 수 없으니까. 지금 그 해시태그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페미니즘의 당위성에 대해서는 한 점도 의심하지 않는걸. 캐주얼하게 선언하지 못하는 이유를 말하는 게 비난받을 일인가", "2015-02-11 05:42:33"], ["565460771107508224", "/_bluesuede/status/56546077110750822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보도연맹에 빗댈라면 관심을 꺼주면 조켔는... 근데 페미니스트냐고 물어본 사람은 다른 사람이던데 용서는 다른 사람이 하고.. 시청 점거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인데 '헤더에 동성애 지지한다고 안 썼던 사람도 지지했다'고 역시 말하는... 에혀~", "2015-02-11 05:42:08"], ["565460558926065664", "/YourHitchhiker/status/565460558926065664", "YourHitchhiker", "이히치", "세상의 50%를 이루는 여성이  구성원으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가져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IS보다 위험한 페미니즘이라면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1 05:41:17"], ["565460478831636480", "/artholic_1/status/565460478831636480", "artholic_1", "24일까지 반동결 보탄", "https://mirror.enha.kr/wiki/%ED%8E%98%EB%AF%B8%EB%8B%88%EC%8A%A4%ED%8A%B8 …", "2015-02-11 05:40:58"], ["565460461005864960", "/Repleata/status/565460461005864960", "Repleata", "지하대마왕", "페미니즘에 관해 아직도 불편한 점은 여자가 페미니즘을 언급을 하는 순간 쎈년, 시끄럽고 까다로운 사람 프레임에 들어간다. 그래서 말 조심하고 지켜 보는편인데 뭘 강요하는건 정말 아니다.", "2015-02-11 05:40:54"], ["565459326526291968", "/stereologuer/status/565459326526291968",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명문대 힙스터를 추종하는 루저들의 준동\"이라고 하시는 분은 운동권 남자 기 안 죽일 고만고만한 대학 나와서 20대 조혼하고 맞벌이하며 남자 아침밥 따박따박 차려주는 여자가 아니면 \"현실에 발 붙인 생활인\"이 아니라는 건가?", "2015-02-11 05:36:23"], ["565459312089505793", "/ysh4017/status/565459312089505793", "ysh4017", "선량배 尙", "'나는 페미니스트다' 캠페인에 대한 시스루님의 연작트윗. 계속되는 글들도 훌륭하니 눌러서 읽어보세요!", "2015-02-11 05:36:20"], ["565459184746237952", "/see_throu/status/565459184746237952", "see_throu", "시스루", "19. 그러니 페미니스트라는 정체성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안 내키는 선언 하실 필요 없다. 안 해도 괜찮다. 페미니스트 아니어도 훌륭한 시민이 될 수 있다. 생각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들을 관용하고, 때때로 함께 할 수 있는 성숙한 어른이 되면 충분하다.", "2015-02-11 05:35:50"], ["565459096124788736", "/see_throu/status/565459096124788736", "see_throu", "시스루", "17. 증오와 적대를 수단으로 삼는 캠페인은, 이런 연대가 형성될 기반을 파괴하기에 위험하다. 나(페미니스트)와 다른 동료 시민이 있으면 함께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으면 되는데, 그를 공격하는 방식은 연대에 필요한 상대의 협력과 자발성을 산산조각낸다", "2015-02-11 05:35:28"], ["565459006559637504", "/Han_Kyudong/status/565459006559637504", "Han_Kyudong", "한규동", "\"나는 성평등을 추구한다 하지만 페미니스트는 아니다 왜냐면\" 이런식으로 말하고 이유를 붙이는데서 문제가 생기는 거잖.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태그가 어떤 배경에서 나왔는지 뻔히 알고 알만큼 아는 트잉여한테 왜 페미니스트라고 못하냐-라고 싸우면 안되나", "2015-02-11 05:35:07"], ["565459002877026306", "/see_throu/status/565459002877026306", "see_throu", "시스루", "15. 동성애자를 지지한다 써붙이지 않은 사람들도 무지개연대에 후원금을 보냈다. 박원순 시장의 트위터 멘션창은 리버럴 좌파 페미니스트 할 것 없이 보냈던 항의글로 북새통을 이뤘다. Yes, We Can. 성향이 일치하지 않아도 우린 함께 할 수 있었다", "2015-02-11 05:35:06"], ["565458956437696513", "/see_throu/status/565458956437696513", "see_throu", "시스루", "14. 어느 한심한 시장이 동성애자 차별을 막는 인권헌장을 거부했을 때, 평소에 지지하던 정치인도 다르고 관심사도 일치하지 않던 사람들이 손잡고 차별 철폐를 위해 싸웠던 지난 연말을 떠올려 보자. 페미니스트 인증 같은 게 없어도 그렇게 할 수 있었다.", "2015-02-11 05:34:55"], ["565458741437681664", "/see_throu/status/565458741437681664", "see_throu", "시스루", "10. 이런 방식의 캠페인은 적대와 증오만 낳는다. 페미니즘의 저변을 넓히려면 동의하는 사람을 늘리면 되는데, '우리 편'임을 인증하지 않으면 적으로 돌리겠다는 방식을 쓴다. 그러니 다음 같은 반발이 나온다. pic.twitter.com/7t34nAL3TI", "2015-02-11 05:34:04"], ["565458635367927808", "/see_throu/status/565458635367927808", "see_throu", "시스루", "9. 초점을 분명히 하자. 페미니스트라는 정체성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하는 건 아무런 문제가 없다. 권장할 일일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럴 생각이 없는 사람들에게 선언을 강요하고 싫다 하면 조롱과 분노를 퍼붓는 게 문제다.", "2015-02-11 05:33:39"], ["565458371663634432", "/see_throu/status/565458371663634432", "see_throu", "시스루", "6. 다음 스샷들을 보자. 본인을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지 않으면 양성평등을 반대하는 사람인 것처럼 몰아붙이는 사람들이 있다. 그 선언 안 하겠다 공개적으로 말하는 사람에게 조롱과 분노를 쏟아내는 사람들이 있다. pic.twitter.com/kTvig22flR", "2015-02-11 05:32:36"], ["565458249324195840", "/see_throu/status/565458249324195840", "see_throu", "시스루", "5. 개념정리부터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이 잘못된 명제가 멀쩡한 사람들을 바보 만드는 데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양성평등 찬성하는 사람이 곧 페미니스트라면, 논리상 페미니스트가 아닌 사람은 성차별주의자가 된다. 이런 얘기 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다", "2015-02-11 05:32:07"], ["565458211843895298", "/see_throu/status/565458211843895298", "see_throu", "시스루", "4. 양성평등에 찬성하면 페미니스트라는 건 마케팅용 구라일 뿐이다. 양성평등 지지는 제대로 된 'OO주의자'라면 누구나 한다. 페미니즘은 그보다 제한적인 개념이다. 가부장제라던가 여성해방 같은 키워드가 개입되는 특정한 이념이다.", "2015-02-11 05:31:58"], ["565458172895559680", "/see_throu/status/565458172895559680", "see_throu", "시스루", "3. 이런 주장의 출처로 엠마 왓슨을 드는 사람이 있는데, 왜곡된 인용이다. 엠마 왓슨의 말은 \"양성평등을 지지한다면 당신도 페미니스트일 수 있다(might be)\"이지, 빼박캔트 페미니스트라는 게 아니다. 둘 사이에는 어마어마한 간극이 있다.", "2015-02-11 05:31:48"], ["565458134857445383", "/see_throu/status/565458134857445383", "see_throu", "시스루", "2. 먼저 개념정리부터. \"양성평등에 찬성하면 당신도 페미니스트다\"는 무의미하고 틀린 주장이다. 얼마나 틀렸냐면 \"경제적 평등에 찬성하면 당신도 마르크스주의자다\"라는 주장만큼 틀렸다. 두 경우 다 보편적인 가치를 지지하는 사람일 뿐이다.", "2015-02-11 05:31:39"], ["565458064527351811", "/see_throu/status/565458064527351811", "see_throu", "시스루", "1. '나는 페미니스트다' 캠페인에 거부감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이유는 그들이 페미니즘을 싫어하거나 연대를 거부하기 때문이 아니다. 캠페인의 양상이 흔쾌히 연대할 수 없는 불쾌감을 주는 방식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방식 곤란하다.", "2015-02-11 05:31:22"], ["565457611957743616", "/Han_Kyudong/status/565457611957743616", "Han_Kyudong", "한규동", "물론 싸움을 지켜보는 사람 입장에서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라고 종용하다니 입다물고 있는 나한테도 그러는거 아냐?'라고 위기감 느낄 수는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사실 지금 사람들이 싸우고 조리돌리는 건 아무말도 안하고 조용히 있던 사람이 아니죠", "2015-02-11 05:29:35"], ["565457605276205056", "/najusaram/status/565457605276205056", "najusaram", "주온 juon", "\"페미니즘활동가 출신인 나탈리는 녹색당이 환경주의자틀을 뛰어넘어야 할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한편으로는 나탈리가 기자였기 때문에 이야기(narrative)를 만들어내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야기를 만들지 않는다면 남이 지어낼 테니까요.\"", "2015-02-11 05:29:33"], ["565457288744681473", "/Han_Kyudong/status/565457288744681473", "Han_Kyudong", "한규동", "그리고 지금 사람들이 선언하지 않은 사람에게 달려들어서 선언하라고 폭력쓰고 있는 건 아니지 않나? 사람들이 아무 말도 하지 않은 한 명 한명에게 너는 왜 아무말도 하지 않느냐 너는 왜 페미니스트라고 안하느냐 너는 그러면 차별주의자다-라고 협박하나?", "2015-02-11 05:28:17"], ["565456667924770816", "/Choinryong/status/565456667924770816", "Choinryong", "초인룡의 윈터이즈커밍", "법적평등 그 이상으로 결과적 평등을 이끌어 내려고 한국 페미니즘은 주문하고 있고(각종쿼터) 그것에 공감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양성평등주의자이지만 (통용되는)페미니스트는 아닌 사람이 된다.", "2015-02-11 05:25:49"], ["565455875599769601", "/Tella602Nu/status/565455875599769601", "Tella602Nu", "esti", "별쓰레기 같은 글은 다 쓰고있고. 이정도까지나 다운될 필요없는 데 이상하게 욕 나오고 일 안되고. 여자로 살기 대다. 이것도 페미니즘이야? 생리전 증후군말이야", "2015-02-11 05:22:41"], ["565455586427699200", "/Choinryong/status/565455586427699200", "Choinryong", "초인룡의 윈터이즈커밍", "\"평등하기만 하면 페미니스트에요!\"라고 엠마왓슨은 말하고 그래서 나는 고개를 끄덕이지만 뒤로 가면 뭔가 말이 많다. 그래서 나는 페미니즘에 대해 잘 모른다고 느낀다.", "2015-02-11 05:21:32"], ["565454878718578688", "/Han_Kyudong/status/565454878718578688", "Han_Kyudong", "한규동", "생각을 해보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무엇이 되고자 하는건가? 내 안의 차별주의자를 의식하고 이론을 배우고 실천하고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페미니스트가 무엇인지 첨예하게 생각하고 자기검열한 끝에 되려는 것이 무엇인데? 그때도 끝내 페미니스트가 아닌건가?", "2015-02-11 05:18:43"], ["565454166026637314", "/Han_Kyudong/status/565454166026637314", "Han_Kyudong", "한규동", "내게도 감히 페미니스트라 자칭하기 주저하던 시기도  끝나지 않는 자기검열도 있었기 떄문에 누군가도 그렇게 조심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하곤 있었는데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다 왜냐면..\"이라는 많은 사람들은 그 조심스러움의 마지막에 무엇을 가정하는가?란", "2015-02-11 05:15:53"], ["565454030009561088", "/esso037/status/565454030009561088", "esso037", "돈, 벌어야지.", "난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어려워서 모르겠는데 그게 보빨질이라고 하는건 개무식한새기들이 할말없으니까 풀발기해서 그러는거는 안다", "2015-02-11 05:15:21"], ["565453449035513856", "/Astralpink/status/565453449035513856", "Astralpink", "나영 Na young", "나 스페인어 쪼금 배웠는데! 하는 당신이라면, \n페미니즘학교 2015 언어프로그램 II\n정승희 샘과 함께 하는, 스페인어 액티비즘 단기 심화 과정 \n_3월 9일 개강 / 3월 3일 지원 마감... http://fb.me/6iCi0VgDo ", "2015-02-11 05:13:02"], ["565453385479241729", "/Choinryong/status/565453385479241729", "Choinryong", "초인룡의 윈터이즈커밍", "마 나는 법에 여자는 때려도 된다는 같은 항목이 없으니 한국은 인권보장이 다 됬구나 그런 생각을 하고 살았는데. (남은건 문화적으로 남아있는 차별적 인식뿐이고) 그런데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생각이 다른것 같다.", "2015-02-11 05:12:47"], ["565453084303065088", "/Han_Kyudong/status/565453084303065088", "Han_Kyudong", "한규동", "마찬가지로 페미니스트에게 사회적 낙인이 찍혀있으며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외침으로써 그 낙인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도 모르지 않을 것이다. 너네는 이건 알고 운동하느냐고 집어던지는 논의보다 훨씬 더 밑바닥에 있는 기본적인 이야기니까.", "2015-02-11 05:11:35"], ["565452627799183360", "/Han_Kyudong/status/565452627799183360", "Han_Kyudong", "한규동",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는 사람들 앞에서 이런저런 페미니즘 논의를 늘어놓고 너네 이런건 알고 운동하느냐-라고 꼰대질하면서도 선언은 미루는 사람들이 페미니스트의 무수한 정의 가장 밑바닥에 양성평등을 추구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2015-02-11 05:09:46"], ["565452376522620928", "/Astralpink/status/565452376522620928", "Astralpink", "나영 Na young", "새 시대 활동가라면 당신은 스페인어! (OvO)\n라틴 아메리카를 함께 만납시닷!\n\n최이슬기(니나)샘과 함께 하는, 활동가를 위한 글로컬페미니즘학교 스페인어 1년 과정\n _3월 9일 개강 / 3월 3일... http://fb.me/1vyx07F2g ", "2015-02-11 05:08:46"], ["565452080123768832", "/Han_Kyudong/status/565452080123768832", "Han_Kyudong", "한규동", "그렇다면 자기검열하고 선언을 미루는 동안에라도 언젠가 나는 정말로 진정한 의미의 페미니스트가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지 않나? 물론 나는 중간에 그렇군 성평등주의자가 되기 위해서 선언이 우선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라고 생각하게 됐지만", "2015-02-11 05:07:36"], ["565451774031831042", "/Han_Kyudong/status/565451774031831042", "Han_Kyudong", "한규동", "그 생각은 한다. 나도 전에 말했지만 새끼페미니스트일때 내가 진정한 페미니스트인걸까 차별을 내재화한거 아닐까-이런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머릿속에 페미니스트는 기본적으로 성평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고 나 역시도 양성평등을 추구하고자 한다면", "2015-02-11 05:06:23"], ["565450923699609603", "/dognox/status/565450923699609603", "dognox", "무재해", "그럼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라고 하는건 '난 만민이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여성만 제외하고' 라는게 되는걸 테고.", "2015-02-11 05:03:00"], ["565450539337789440", "/Astralpink/status/565450539337789440", "Astralpink", "나영 Na young", "요즘 같은 시대에 페미니즘 학교라니....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건 정말 '오예'입니다!\n우리, 만나서 함께 토론해요!\n\nNGA 페미니즘학교 2015년 액티비즘 과정 \n_3월 9일 개강 / 3월 3일 지원... http://fb.me/3BcHgZtrV ", "2015-02-11 05:01:28"], ["565450442805886976", "/dognox/status/565450442805886976", "dognox", "무재해", "요새 나오는 페미니즘 관련 이야기들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내가 이해한 대로라면 만민평등의 부분집합이 아닐까. 모두가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페미니스트냐고 묻는 말에 예라고 답하는게 당연해지는거고", "2015-02-11 05:01:05"], ["565446085158899716", "/continue8282/status/565446085158899716", "continue8282", "●탐정", "@Thismanlife01 김태훈씨. 사과글을 왜 올리시는지? 본인이 쓴 글이 여성혐오적인 목적으로 쓴게 아니라 여성우월주의적인 우리나라 페미니즘을 비판한거잖아요? 그 표현이 부적절한것만 정정하면 되는것이지. 평소에 그 소신있는 모습 어디갔습니까", "2015-02-11 04:43:46"], ["565445538372648961", "/ScrapHeap_ER/status/565445538372648961", "ScrapHeap_ER", "ScrapHeap E Rembrant", "(이어짐) 다시 2015년으로 돌아오면... 나오는 건 한숨밖에 없지 싶지만 지금 할 수 있는 것, 하고 싶은 것은 있습니다. 페미니스트를 자칭하는 것이 주제넘거나 불필요하다는 생각도 존중은 할 수 있지만 지금 여기에서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끝)", "2015-02-11 04:41:36"], ["565444901337563136", "/ScrapHeap_ER/status/565444901337563136", "ScrapHeap_ER", "ScrapHeap E Rembrant", "(이어짐) 그러니 남자가 무슨 페미니스트냐고 스스로 말하는 남성을 무작정 까기만 할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고는 해도 그건 지난 이야기고, 지금은 지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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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을 보도연맹급으로 보는거냐. 그럼 지지한다고 말하지 말라구 말 앞뒤가 다르자나ㅋㅋㅋㅋㅋ", "2015-02-11 02:47:18"], ["565416756190380034", "/Drdkh_/status/565416756190380034", "Drdkh_", "Silmaluomi", "@de_Hett_N 페미니즘 선언은 별거 아니고 가볍게 하라는 분들이 왜 가벼운 선언 하나 가지고 사람을 남성우월주의자 개자지로 만들고 ㅠㅠ", "2015-02-11 02:47:14"], ["565416251833745409", "/_bluesuede/status/56541625183374540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A:성차별 하지 말아야 하지?\nB:ㅇㅇ 지지합니다\nA:그럼 페미니스트네요?비님?\nB:아니 전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왜냐면 전 예전에 여자에게 혼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페미니스트라고 무서워서 말 못함\nA:ㅋㅋㅋ병신이당", "2015-02-11 02:45:14"], ["565416249283588096", "/Au_Calf/status/565416249283588096", "Au_Calf", "Han-Woo牛肉", "아무리봐도 시카마루 페미니스트 같음", "2015-02-11 02:45:13"], ["565415735863017473", "/UncleBico/status/565415735863017473", "UncleBico", "Uncle Bico", "그것과는 별개로, 단지 남성반대라는 편파적인 개념을 광의적인 페미니즘과 혼동해서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공격적으로 여기저기 물어뜯는 경우를 많이 보았던 것은 사실이다.", "2015-02-11 02:43:11"], ["565415673388892160", "/lil_rose_M/status/565415673388892160",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페미니즘, 이 보편적 평등을 외치는 건데여 굳이 왜 페미니즘이냐면... 진짜로 보편적 인권을 외치면서 여성인권 자연스레 무시하는 닝겐타치가 겁나게 많다요...", "2015-02-11 02:42:56"], ["565415594686947328", "/_bluesuede/status/56541559468694732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A:성차별 하지 말아야 하지?\nB:ㅇㅇ 지지합니다\nA:그럼 페미니스트네요?비님?\nB:아니 전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라벨링을 거부합니다. 보도연맹의 아픔이 떠오르네요\nA:ㅋㅋㅋ병신이당\nB:인간에 대해 회의가 듭니다 이스라엘같군요.\nA:??ㅋㅋ??", "2015-02-11 02:42:37"], ["565415284434300928", "/ivenstar/status/565415284434300928", "ivenstar", "볼매", "타임라인에 뜨는 페미니즘 이슈에 더 보탤 말이 없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방금 우리 회사가 외가 경조사에는 어떤 지원도 없고 관련된 휴가도 개인 연차에서 차감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됨. 남성이 이렇게 권력이다.", "2015-02-11 02:41:23"], ["565414946314657794", "/UncleBico/status/565414946314657794", "UncleBico", "Uncle Bico", "김태훈의 칼럼을 읽어보면 '무뇌아적 페미니즘'이란 정의 자체에 확실히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사람이 그 정의를 양성평등과 비차별을 추구하는 페미니즘이 아닌 '남성반대'를 위한 페미니즘을 향해 사용하고 있다고 느껴지긴 하던데..", "2015-02-11 02:40:02"], ["565413567529500672", "/_bluesuede/status/56541356752950067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먼가 평소에 성차별 나쁘지 ㅇㅇ 이러시길래 음 근가보다 했는데....\n막.... 존나....\n\n나는 페미니스트다 이런 선언을 보도연맹 취급;; 그러면서 지지한다니\n\n와 차라리 꼴페미 쌍년들이라고 말을해. 존나 고도의 모독이네여. 머리 좋으시네.", "2015-02-11 02:34:34"], ["565413141065269249", "/_bluesuede/status/56541314106526924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나는 페미니스트라 선언 못한다 ! 이러면 이게 지지야? 지랄이지.ㅋㅋㅋㅋㅋㅋ 이야~ 지랄났다 지랄났엌ㅋㅋㅋㅋ ㅠㅠㅠㅠ 누가 페미니스트 선언안한다고 목이라도 땄나여?ㅎㅎ존중을 어떻게 해줘요. 나는페미니스트다 라는 선언이 존나 아프다는데. 존중을?", "2015-02-11 02:32:52"], ["565412867852488705", "/_bluesuede/status/56541286785248870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아 뭐야 왜 성차별에는 반대한다 이러시나 했더니... '나의 고통과 너의 고통이 동등하니까`' 뭐 이런거였고. 저 분의 고통은 \"님 성차별 반대하니 페미니스트 맞져?\" 이런 고통이었다... 음.. 저런 질문에 아아 가족이 보도연맹때문에 죽어서", "2015-02-11 02:31:47"], ["565412340683005953", "/_bluesuede/status/56541234068300595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저는  트위터에서 고작 해쉬태고 달고 '나는 페미니스트다' 외치는 행위가 보도연맹과 같다고 생각 안합니다. 그래서 보도연맹과 이스라엘을 떠올리며 고통을 호소하시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고요. 이해해드릴 수 없는데.", "2015-02-11 02:29:41"], ["565412131945062400", "/_bluesuede/status/56541213194506240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보셔서 지지 한다고 하신건가요... 그건 지지가 아니죠. 왜 그렇게 페미니스트다 말 안하려고 했는지 알겠네요. 이건 지지가 아니라 오히려 모욕인데요. @MuddyWine", "2015-02-11 02:28:51"], ["565412023606214656", "/_bluesuede/status/5654120236062146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저기 객관적으로... 사람 죽은 보도연맹이랑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이 결코 같디지 않은데요. 누가 페미니스트 선언안하면 죽였나요? 한반도 역사에 설마? 저기 설마 여자의 고통이ㅋㅋㅋ 페미니스트 선언보고 보도연맹떠올리는 그 급이라@MuddyWine", "2015-02-11 02:28:25"], ["565411777190842371", "/_bluesuede/status/56541177719084237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그 감성을 존중하려면 페미니스트들이 활동을 다 접어야겠네요. 보도연맹으로 인한 아픔이 떠오르니까요. 하지만 그래야 하나요? 전 동의 안합니다. @MuddyWine", "2015-02-11 02:27:27"], ["565411619757645825", "/_bluesuede/status/56541161975764582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미시시피존님이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 보고  보도연맹 이스라일 인간에 대한 회의 고통... 불안 이런걸 느끼셨다지만. 그걸 존중해야 하나요. 아무도 안죽고 사회적으로 아직 별 영영향도 없어서 중요한 선언을 보도연망과 동치로 만드는@MuddyWine", "2015-02-11 02:26:49"], ["565411428912627714", "/cineaste_dong/status/565411428912627714", "cineaste_dong", "Alexia", "페미니스트라는 낙인 http://www.huffingtonpost.kr/haesun-choi/story_b_6604068.html …", "2015-02-11 02:26:04"], ["565411343122321409", "/_bluesuede/status/56541134312232140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저기요. 미시시피존님의 고통이무엇이건 간에 아무도 총칼 든 사람도 없고 해쉬태그로 나는페미니스트다 좀 썼다고 보도연맹의 고통~ 가족죽은 고통~이 떠오른다 인간에 대해 회의를 느낀다~ 이러시면 남들이 이해가 힘들어요. @MuddyWine", "2015-02-11 02:25:43"], ["565411119603666944", "/_bluesuede/status/56541111960366694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나오고 이스라엘까지 나오는 감수성을 남들이 모두 다 이해하는건 무리가 아니겠습니까? #나는 페미니스트다 해쉬태그에 보도연맹. 이스라엘 가져다대는건 안 잔인한가요? 전 지지한다고 말하며 보도연맹과 이스라엘 주워섬기는게 잔인해보입니다.@MuddyWine", "2015-02-11 02:24:50"], ["565410867144310785", "/_bluesuede/status/56541086714431078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나는 무엇으로도 라벨링 되기 싫어 한국인 남자로 라벨링되는건 참을 수 있지만 난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는 선언은 못하겠어' 라는 섬세한 감수성을 가지고 계신건 잘 알겠습니다만. 왜 미시시피존님보고 헐 ㅋ 거렸다고 보도연맹까지 @MuddyWine", "2015-02-11 02:23:50"], ["565410462305882112", "/_bluesuede/status/56541046230588211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eerrrorr  꼴페미 전사가 한반도에서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 안한 사람 목이라도 딴 줄 알았네여..", "2015-02-11 02:22:13"], ["565410312313384960", "/zeeeing/status/565410312313384960", "zeeeing", "ㅁㄱ", "엠마 왓슨이랑 페미니즘 세미나 하고 싶습니다ㅠㅠ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1 02:21:37"], ["565410194956750849", "/_bluesuede/status/56541019495675084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성차별 철폐를 지지하신다고 하시나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 못하겠다는 이유로 보도연맹과 이스라엘까지 가져오시는거면 그 지지가 과연 지지가 맞나 궁금해지는데요.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왜 말못하냐는 사람이 보도연맹급? 이스라엘급인가요? @MuddyWine", "2015-02-11 02:21:09"], ["565409808468418561", "/_bluesuede/status/56540980846841856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굉장히 이상하게 보이잖아요..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과 보도연맹... 이건 좀...  그런 이유로 못하겠다는 '선언'을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는 선언 대신 하시는건가요. '그렇게 죽은 가족이 있어서'나는 페미니스트다 말을 못하겠다'?@MuddyWine", "2015-02-11 02:19:37"], ["565409549252067329", "/_bluesuede/status/56540954925206732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아니.. 아픈 근현대사..  보도연맹... 징용.. 다른집에 없을 수는 있지만 제 가족이나 친척중에서도 있긴한데요. '나는 페미니스트다' 말 못하겠다는 얘기 하시고 맨션 받고나서 보도 연맹. 이스라엘 가져오시면. 어제 말한 내용이@MuddyWine", "2015-02-11 02:18:36"], ["565408905464135681", "/YJ_SAMA/status/565408905464135681", "YJ_SAMA", "연자 LEE", "이제 탐라의 페미니즘 떡밥도 소강상태에 접어든 듯 하니 본분으로 돌아가 다시금 덕질에 매진하도록 합니다. 호빗 시리즈는 프레임 바이 프레임으로 조목조목 깔 수 있지만 리페를 스란두일로 캐스팅 한것만은 깔수없다 pic.twitter.com/f25QMO1uJx", "2015-02-11 02:16:02"], ["565408182567452673", "/_bluesuede/status/56540818256745267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ㅎ어떡하징ㅋㅋ 어떡하면 좋니ㅋㅋ보도연맹 이스라일 같네여 이런  말까지 하면서 난 성차별에 반대하지만 난 나를 페미니스트라고 부를 생각 없다고 주장하면 진정성은 있네여...헤에... 근데 저런 분의 저런 말로하는 지지 표명이 과연 지지인가 난 모르겠네", "2015-02-11 02:13:10"], ["565407806535520256", "/_bluesuede/status/5654078065355202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누가 저 분좀 말려줘.  보도연맹에 이어서 이스라엘도 나왔다고... 누가 보면 여자가  폭탄 던지고 사람 죽이는 줄 알겠네... '난 성차별에 반대하지만 페미니스트는 아니다' 이런 말 좀 놀렸다고 이스라엘~같다` 사람에 대한 믿음 잃었다 보도연맹...", "2015-02-11 02:11:40"], ["565405531733753858", "/bodoniitalic/status/565405531733753858", "bodoniitalic", "바다니", "페미니스트끼리 치고받고 싸운담서요 여러 결들 잘 아신담서 ~", "2015-02-11 02:02:38"], ["565402490112602112", "/_OROCHI_SHOJO/status/565402490112602112", "_OROCHI_SHOJO", "_OROCHI_SHOJO", "@HxC_BlackMurder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1 01:50:32"], ["565402368129634304", "/_bluesuede/status/56540236812963430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보도연맹??? 페미니스트 선언??? 이걸 와 같이 엮으시면서 지지한다고 하시지? 난 진짜 모르겟다. 35세 자수성가 중상류층이라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입에 못올리겠다는 분은 아시겄쥬", "2015-02-11 01:50:03"], ["565401794243993603", "/_bluesuede/status/56540179424399360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난 예전에 어느 여자에게 욕먹어서 페미니스트라고 말할 용기가 없어'\n'라벨링은 나빠 그래서 난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말 못하겠어'\n'보도연맹도 있었지. 그래서 난 라벨링 싫어하고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고 말 못함 그런데 난 페미니즘 지지는 함' <-?", "2015-02-11 01:47:47"], ["565401472020803584", "/_bluesuede/status/56540147202080358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아니 저 해쉬태그 싫음 하지마 근데 보도연맹 가져다 대면서 '난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고 말 못한건 이런 사례가 있기 때문' 이러면 이건 지지가 아니지. 존나 욕이지. 시발ㅋㅋㅋㅋ 아옼ㅋㅋㅋ 머랰ㅋㅋㅋ", "2015-02-11 01:46:30"], ["565401017119174656", "/_bluesuede/status/5654010171191746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누가 보도연맹질을 했어? 페미니스트들이 했다고? \n보도연맹까지 가져오며 난 페미니스트라고 말 못하겠어~~~~ 그런데 지지는 할거야~~ 존나.. 지지한다는 사람이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는 해쉬태그에 보도연맹을 가져다 대냐. 팬코안티냐며.", "2015-02-11 01:44:41"], ["565400800164589568", "/_bluesuede/status/56540080016458956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하지만 저분이 보도연맹까지 가져오면서 페미니스트라고 본인을 지칭하기 거부한다면 안하면 되지. 안하면 되는데 왜 자꾸 변명질? 보도연맹이랑 페미니스트가 동급인가요?ㅋㅋ 동의안하고 동조안하고 지지안할거면 초나치지마세요..", "2015-02-11 01:43:50"], ["565400551371059200", "/pygmalion_k/status/565400551371059200", "pygmalion_k", "아직 시련이 필요한 살라흐 앗 딘", "반페미니스트들에게는 \"명품백\"은 \"남자가 사줘야 하는 물건\", \"김치녀들의 허영\"과 거의 동의어니까... 동의는 할 수 없어도 대충 무슨 말을 하려는지는 알아먹을 수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2015-02-11 01:42:50"], ["565400505279856640", "/_bluesuede/status/5654005052798566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근데 '난 페미니스트다' 라고 말한다고 총맞아 죽지 않잖아요.........", "2015-02-11 01:42:39"], ["565400400153833475", "/MuddyWine/status/565400400153833475", "MuddyWine", "미시시피 존", "많은 남자들이 \"여자로 사는게 뭐가 힘들다고\"라는 걸 바꾸어보겠다는 생각이 아니었던가요? 그런데, \"라벨링 되는게 뭐가 힘들어\"라고 말을 하는군요. 페미니스트라는 명찰없는 지지와 연대 표시는 비웃음의 대상으로 떨어져버리고요", "2015-02-11 01:42:14"], ["565400200785956866", "/twtingc/status/565400200785956866", "twtingc", "팅", "트위터에 몰아닥친 페미니스트 선언이 얼마나 많은 팔뤄와 블럭과 언팔을 불러왔으려나?", "2015-02-11 01:41:27"], ["565399572797980672", "/M_Park_/status/565399572797980672", "M_Park_", "상바", "금요일 밤부터 터진 페미니즘 논쟁의 순기능중 하나는 앙까이님과 뚝섬님의 온도차로 인한 앙까이님 실재설이 공고해진것..", "2015-02-11 01:38:57"], ["565399432859226114", "/imyuppy/status/565399432859226114", "imyuppy", "야채도 잘 먹는 쿠키몬스터", "4.여기에\"평등\"이라는,딱히 부정할 사람도 없어보이는 포괄적인 개념이 의미가 있는건지 잘 모르겠다.물론 난 페미니즘을 깊이 공부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모르는 컨텍스트가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그런 부분이 있다면 진지하게 설명을 들어보고 싶다.", "2015-02-11 01:38:24"], ["565399100448079873", "/mapping_/status/565399100448079873", "mapping_", "IM jihyun", "\"신이 어느 날 '요이 땅'하고 모든 존재를 똑같이 출발시키지 않은 한 기득권과 그렇지 않은 쪽이 있는 거고. 그런 상황에서 권리를 찾기 위한 싸움은 당연한 거지.\"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1 01:37:04"], ["565399091581308929", "/YongsunYoo/status/565399091581308929", "YongsunYoo", "You Yongsun", "1. '기독교와 천주교' 따위 표현 반대. 기독교에는 천주교, 개신교 심지어 이단, 사이비도 포함된다.\n2. 페미니스트 항목에 '여성숭배자' 기재된 사전 반대. 그건 빈정거림 맥락의 쓰임이다.\n3. 비표준어 설명에 '~의 잘못'이라 표기하는 것 반대.", "2015-02-11 01:37:02"], ["565399063374626816", "/imyuppy/status/565399063374626816", "imyuppy", "야채도 잘 먹는 쿠키몬스터", "3.여성들이 사회적으로 억압,차별받고 있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고(난 명백하다고 본다),거기에 저항하는 것이 페미니즘이라면 양성평등보다 여성해방에 초점이 맞춰져야 하지 않나.그게 아니라면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으로 운동을 전개하는 의미가 있나.", "2015-02-11 01:36:55"], ["565398844981407745", "/imyuppy/status/565398844981407745", "imyuppy", "야채도 잘 먹는 쿠키몬스터", "2.이건 페미니즘이라고 명명될 이유가 없을 만큼 보편적인 가치 아닌가.\"왜 성평등주의가 아니고 페미니즘이냐\"라는 해묵은 질문을 하는게 아니라,이런 범주 설정은 본질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난 페미니즘의 본질이 여성해방에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2015-02-11 01:36:03"], ["565398835565174784", "/Scene0226/status/565398835565174784", "Scene0226", "지하철108요괴", "남자도 페미니스트 할 수 있지. 당원 조합원에 성별 따지던가? 대가릿수 모이면 장땡", "2015-02-11 01:36:01"], ["565398583424606209", "/imyuppy/status/565398583424606209", "imyuppy", "야채도 잘 먹는 쿠키몬스터", "1.어제의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태그를 보면서 궁금한점.의미를 내가 이해한 대로 정리하면\"페미니즘은 여성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양성평등,인류평등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는 것이고 여기에 동의한다면 당신은 당연히 페미니스트\"인 것 같은데,", "2015-02-11 01:35:01"], ["565398484103487489", "/7sungsider/status/565398484103487489", "7sungsider", "갖바치", "남자가 페미니스트라니까 ㅊㅋㅂㄹ 생각난다", "2015-02-11 01:34:37"], ["565397534206873600", "/Scene0226/status/565397534206873600", "Scene0226", "지하철108요괴", "페미니스트, 당원, 신도, 조합원.. 얼마나 모였을까? 집단의 평균 아이큐는 얼마일까? 이건 참형사 대사", "2015-02-11 01:30:51"], ["565397213426491394", "/stereologuer/status/565397213426491394",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노동운동 하면 대기업 정규직 장기근속자들만 덕본다고 말하면 부들부들 떨면서 사람 죽일 기세인 운동권 남자애새끼들이 왜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백인 남자여자만 평등해질텐데 무슨 양성평등이냐\"같은 소리 하면 안 쪽팔린가?\n\n아 토나와", "2015-02-11 01:29:34"], ["565397033620873216", "/_bluesuede/status/56539703362087321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난 개그에 소질이 없나바 왜 나도  \"홍어땅끄가 샤를리 엡도랑 같은 수준~ 난 자수성가한 잘사는 중상류층이지만 과거에 어떤여자가 나 머라고 해서 나 페미니스트라는 단어 못스겠엉(35세) \" 이런 말 개그로 모두를 웃기고 싶군요...", "2015-02-11 01:28:52"], ["565396960732254208", "/lecarre1/status/565396960732254208", "lecarre1", "smiley", "Rt) 흥겨운 뮤직비디오이긴 한데, 상당히 민감한 정치적 이슈들이 내재되어 있는 듯. 계급갈등, 페미니즘, 흑백갈등 등", "2015-02-11 01:28:34"], ["565396898304249857", "/Drdkh_/status/565396898304249857", "Drdkh_", "Silmaluomi", "@de_Hett_N 이러고 https://twitter.com/comeandseedear/status/565396278201569281 … 계시네요… 한규동 같은 분들이 엠마 왓슨이니 heforshe니 끌어오면서 페미니스트 해시태그 영업하면 뭐해요 ㅠㅠ", "2015-02-11 01:28:19"], ["565396506396884992", "/_bluesuede/status/56539650639688499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제가 트위터 쪼렙입니다. 위스콘신 거주 한국인 만화 연구가 : 샤를리 엡도 = 홍어 땡끄  / 미국 거주 한국인 변호사 : 35세에 자수성가한 중상류층이라 죄책감느껴서 페미니스트 선언 못하겠음\n\n야 내가 졌다", "2015-02-11 01:26:46"], ["565395406021222401", "/_bluesuede/status/56539540602122240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막.. 나도 흑인 친구가 이써! 나도 게이 친구가 이써!!! 그리스도인인 나와 변호사인 나 직장에서 분리 안돼~ 난 종교가 있어서 그런데 종교 없는 새기들은 모를거야~ 진정한 페미니즘을 가르쳐주마(7-80년대얘기) 인터넷도 안하니 이런 분이 35세?", "2015-02-11 01:22:23"], ["565394818655080448", "/takeoff0301/status/565394818655080448", "takeoff0301", "마하의 계절, 연", "페미니즘 이슈로 인해\n트위터 상의 여성들이\n모두 텐션모드이므로\n나님은 귀염저씨 코스프레나\n해야겠다.\n\n늘 해왔듯이...", "2015-02-11 01:20:03"], ["565394112162312192", "/HaxenHammer/status/565394112162312192", "HaxenHammer", "대뇌찌질", "뭐, 물론 새나라의 착한 유슬림이 참회하는 방법은 자신을 페미니스트로 정의하고, 나 역시도 젠더문제의 일원임을 자각해서 페미언니들한테 욕을 들어먹는 걸 하나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거. 거기엔 불만 없음.", "2015-02-11 01:17:15"], ["565393827968860161", "/HaxenHammer/status/565393827968860161", "HaxenHammer", "대뇌찌질", "그러니까, 자신을 페미니스트로 정의하면 남성의 몸에 갖힌 부외자의 한계를 설정하는 진성페미들에게 부정당하는 걸 알고 미리 몸을 사리는게 대다수라는 내 생각은 나이브하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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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름.", "2015-02-11 00:42:30"], ["565385361615237121", "/MuddyWine/status/565385361615237121", "MuddyWine", "미시시피 존", "@whitelips12 어떤 운동이든지 성공하려면 간단히 설명할수 있어야 합니다. 페미니스트란 개념이 왜 다른 소수자들까지 아우르는 개념이란걸 모르는 분들께 설명하고, 배워드린 후에 그 용어를 사용하는 그런 어려운 길을 왜 가야만 하는거죠.", "2015-02-11 00:42:29"], ["565385000498249729", "/you_chang92/status/565385000498249729", "you_chang92", "ㄱ", "이런 오티를 한다는데 페미니스트들 뭐하나여!", "2015-02-11 00:41:03"], ["565384574386327552", "/_cake_house/status/565384574386327552", "_cake_house", "House of Lies", "페미니스트가 뭔지 모르니까 그렇지.", "2015-02-11 00:39:21"], ["565384482317152256", "/snobproof/status/565384482317152256", "snobproof", "뷁커드빠", "오나니는 칠수있는데 지들 오나니질을 페미니즘 어쩌고로 퉁친게 졷같단거지!(엄격) — (철썩) http://ask.fm/a/bmoemii9 ", "2015-02-11 00:38:59"], ["565384293502189570", "/MuddyWine/status/565384293502189570", "MuddyWine", "미시시피 존", "@whitelips12 이건, 제가 보기에 남성들의 연대나, 아니 연대 이전에 조그마한 공감치도 끌어낼 의사가 없어보입니다. 그냥 운동을 위한 운동에 머물고 싶은거죠. 서구의 페미니즘은 70년대에 어쩌구를 읇어가면서 말이죠", "2015-02-11 00:38:14"], ["565384068658114561", "/stereologuer/status/565384068658114561",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트위터에서 대놓고 \"비싼 가방 구두 사려고 페미니즘 하지 마시라고요!\"라고 하던 운동권 도피유학생도 최근에 본 기억이… ㅎㅎㅎ", "2015-02-11 00:37:20"], ["565383430859661312", "/MuddyWine/status/565383430859661312", "MuddyWine", "미시시피 존", "@whitelips12 윤금이씨 갈은 경우를 말하자면, 여성이어서 약자였고, 빈자여서 약자였고, 인종적으로 약자였습니다. 당연히 최대한 추모의 마음을 가지고 있죠. 그게 왜 페미니스트란 말로 귀착되야 하는지를 저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2015-02-11 00:34:48"], ["565382835755048961", "/_joyeosa/status/565382835755048961", "_joyeosa", "조여사", "@AbsoART 저런 선언이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싶습니다만. 그 페미니스트가 아닌 이라는 별명에서도 페미니스트에 대해 대체 어떻게 생각하길래? 싶어집니다. 저분 글에서도 그랬고요. 그러니 사람들이 페미니스트 선언하는 거고요. 그럼 이만.", "2015-02-11 00:32:27"], ["565382547446960129", "/heeing_dae_ri/status/565382547446960129", "heeing_dae_ri", "히잉", "@winniethepoule2 저 발언에 대한 반응이 \"포비아까진 아니라도 실언이군\"일 수도 있고 \"쟤 호모포비아네\"일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페미니스트로 오해받아서 트라우마가 생겼다는 남성을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2015-02-11 00:31:18"], ["565382491889213440", "/dearkimnim/status/565382491889213440", "dearkimnim", "김님.", "아.. 페미니스트 얘기 그만 보고 싶다.. 토할 거 같아..", "2015-02-11 00:31:05"], ["565382417062842369", "/MuddyWine/status/565382417062842369", "MuddyWine", "미시시피 존", "@whitelips12 하지만, 저게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를 강요하거나, 제가 여성인권을 최대한 지지하고 연대하는것을 가르켜 \"페미니즘\"이라고 묶어버리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전 여성인권뿐 아니라, 성소수자, 외노자 등등도 동일하게 지지하니까요", "2015-02-11 00:30:47"], ["565382017677025281", "/snobproof/status/565382017677025281", "snobproof", "뷁커드빠", "기생집에서 독립선언문 낭독하고 경찰 불러 자수한 갓족대표 VS 트위터에서 나는 오나니스트입니다 자위하는 페미니스트. 자위질의 승부존 아니냐?! — 오나니 좀 할 수도 있지 ㅇㅅ\"ㅇ http://ask.fm/a/bmoe96fd ", "2015-02-11 00:29:11"], ["565381417652457473", "/AbsoART/status/565381417652457473", "AbsoART", "AbsoART", "@_joyeosa 다른 방향이 있음은 잘 알았습니다..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다만 한 사람의 선언을, 그것도 페미니즘을 나름대로 접해본 사람의 선언을 '하나의 선언'자체로 받아들이는 것 역시 나쁘지 않은 일일 것 같습니다. 그를 싫어하는것과별개로", "2015-02-11 00:26:48"], ["565381142317379585", "/Han_Kyudong/status/565381142317379585", "Han_Kyudong", "한규동", "나는 오타를 되게 많이 내고 그래서 오타난 트윗이 리트윗 열심히 되는 경우도 많은데 하아 페미니스트같이 중요한 단어를 오타내다니 슬프다. 하지만 엔간하면 지우지 않기는 함. 울면서 지웠을 땐 맛있는 살사소스를 맛있는 설사소스라고 오타냈을 때 정도다", "2015-02-11 00:25:43"], ["565380810422091776", "/dr_sonovi/status/565380810422091776", "dr_sonovi", "황영주", "그간 페미니스트라는 말에 근거 없는 부담감을 느껴온 것을 반성하는 요즘입니다 깜짝 놀랄만큼 갈 길이 먼 이 나라에서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1 00:24:24"], ["565380535972016128", "/DrPatariro/status/565380535972016128", "DrPatariro", "Jason Park", "\"나는 무슬림이다\"는 하는데 \"나는 페미니스트다\"는 못하겠다잖아. 웃겨, 안 웃겨?", "2015-02-11 00:23:18"], ["565380506599309313", "/Han_Kyudong/status/565380506599309313", "Han_Kyudong", "한규동", "@Spanishfly0424 그놈의 진정한 페미니즘을 알려주나 드립 언제까지 계속 튀어나오나 싶습니다. 그렇게 꼰대질하는 분들이 꼭 자긴 페미니스트 아니라고 그러시더라고요", "2015-02-11 00:23:11"], ["565380288621322241", "/DrPatariro/status/565380288621322241", "DrPatariro", "Jason Park", "나는 샤를리도 되고, 무슬림도 되고, 심지어 아메드도 하시겠다던 분들이 죽어도 페미니스트는 못하겠다니 뭔가 괴상하지 않아? 좀 생각을 해봐들.", "2015-02-11 00:22:19"], ["565379339832033280", "/Nojoridollim/status/565379339832033280", "Nojoridollim", "아니그게아니라요그렇게자꾸소리를지르시면", "내 타임라인 구성원들의 성향. 새누리 지지, 재벌 옹호, 백인우월주의, 투철한 성역할관념으로 무장한 자칭 페미니스트.  딱 여성동아네", "2015-02-11 00:18:33"], ["565377519697002496", "/vigtory/status/565377519697002496", "vigtory", "쓰리고  대한민국 사이버 대통령 ♥♥", "[페미니즘의성공방법]페미니즘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여성에게 동등한 배움의 기회와 능력을 외곡학지않고 있는 그대로 승진의 기회를 주며 앞으로는 추잡스럽게 여성의 공을 가로채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것이 바램이다.", "2015-02-11 00:11:19"], ["565377398171262979", "/Nojoridollim/status/565377398171262979", "Nojoridollim", "아니그게아니라요그렇게자꾸소리를지르시면", "그 분을 대신해서 사과드릴테니 페미니스트 옹호질 그만해요", "2015-02-11 00:10:50"], ["565376877578440705", "/juljulgueni/status/565376877578440705", "juljulgueni", "내이름은 손카이", "우리도 당했으니 니들도 당해봐라! 혹은 니들도 우리의 억울함을 똑같이 느껴라! 이건 꼴페미가 아니라 그냥 상대혐오 내지 복수지. 어따가 페미니즘을 붙히냐.", "2015-02-11 00:08:46"], ["565376786834673664", "/vigtory/status/565376786834673664", "vigtory", "쓰리고  대한민국 사이버 대통령 ♥♥", "[페미니즘과 사회존폐여부]우리는 페미니즘에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함으로써 사회존폐여부의 갈림길에 놓여있다. 폐미니즘의 실폐는 저출산으로 이어져 사회의 존립자세를 위협하고 있다.", "2015-02-11 00:08:24"], ["565376681725411329", "/snobproof/status/565376681725411329", "snobproof", "뷁커드빠", "뷁커드빠 당당하게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까야 하지 않것노? 마 복학생 페미니스트 누나에게 까인 트라우마를 이기회에 회복하는거다 이기! — 허지웅의 뒤를 이어 참마초가 되고 싶다 이기... http://ask.fm/a/bmoe6519 ", "2015-02-11 00:07:59"], ["565375773021044737", "/goara2424/status/565375773021044737",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여성 병역에 관한 노르웨이의 시민 의식. 양성평등을 이야기할 때는 의무와 권리를 함께 말해야 한다고 똑부러지게 말한다. 하지만 한국의 페미니스트한테 이런 얘기하면 쌍욕먹고 블락먹음 pic.twitter.com/Iipo3JU2pW", "2015-02-11 00:04:23"], ["565375419411869696", "/danpyunsun/status/565375419411869696", "danpyunsun", "단편선 Danpyunsun 2016", "나는 원래 막 싸우고 시끄럽고 그런 걸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편이지만, IS보다 무뇌아 페미니즘이 더 위험하다는 글이 싸질러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는 페미니즘을 지지한다 /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건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닌 것으로 느껴진다", "2015-02-11 00:02:58"], ["565374686444679168", "/letterletter3/status/565374686444679168", "letterletter3", "좀비", "언니네네트워크는 레즈비언페미니스트단체로서 주로 성소수자인권 운동을 한다고 왜 똑부러지게 말못하나\n성소수자운동과 여권운동이 똑같은건 아니지않는가", "2015-02-11 00:00:04"], ["565374316834213889", "/snobproof/status/565374316834213889", "snobproof", "뷁커드빠", "나는 페미니스트 입니다 그거 말하는 사람들 보면 졷같지 않냐 특히 동인녀들(소근) — 철두철미한 pc의 관철 앞에서 그...그만...! BL은 판타지니까...!(떨리는 목소리) 하던 동인녀 니뮤ㅠㅠ http://ask.fm/a/bmodng6d ", "2015-02-10 23:58:35"], ["565373978920091650", "/s_ab_l/status/565373978920091650", "s_ab_l", "sab", "물론 그분도 페미니스트시고, 그런 의도가 아니셨다는 걸 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여성들이 불필요하게 스스로를 낮추거나 사과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15-02-10 23:57:15"], ["565373127732256768", "/_joyeosa/status/565373127732256768", "_joyeosa", "조여사", "@AbsoART 저분은 다른 정치적 이유로 다른 이들 페미니스트 선언에 딴지 거셨습니다. 그분 글 안 읽어보셨습니까? 님 논조와 그분 논조는 온도부터가 다르고 논조 방향도 전혀 다릅니다.", "2015-02-10 23:53:52"], ["565373037957361664", "/Asexuality6/status/565373037957361664",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여성가족부가 하는 저열한 행위들(중독법등등)을 사람들은 페미니즘으로 인식한다\n\n트위터의 페미니스트들은 유교라는것안에 이슬람안에 수십가지를 처넣는다 뭐가 다른거지\n\n따라서 난 페미니스트 선언을 포기하련다", "2015-02-10 23:53:31"], ["565372817370517504", "/goara2424/status/565372817370517504",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검색창에서 페미니스트와 권리를 입력한다. 셀 수도 없는 양의 트윗이 쏟아진다\n\n이번에는 페미니스트와 평등을 입력한다. 몇 개 없다.\n\n그마저도 나를 비롯한 몇 명이 의무의 평등도 따라야 한다고 지적한 트윗이다. \n\n이게 한국식 페미니즘의 현주소다", "2015-02-10 23:52:38"], ["565372534372446210", "/nutier/status/565372534372446210", "nutier", "끼끼", "임경선 자기 트윗 지웠네 결국. ㅋㅋ 밖으로 나가서 페미니즘을 실천하라는 둥 각자의 라이프스타일 마다 다를 수 있는 페미니즘을 인정해야 어쩌고.. 여자의 적이 여자가 되면 안된다는 둥.. 이런 식의 엄청 환멸스러운 트윗이었는뎅.", "2015-02-10 23:51:30"], ["565372483961118720", "/vigtory/status/565372483961118720", "vigtory", "쓰리고  대한민국 사이버 대통령 ♥♥", "[페미니즘의 궁극적 원인]\n그 참상은 인천 주안공단 초입에 (주)돔이라는 일본계 회사가 있었는데 그회사는 일본인들이 드나들었다. 열린당이 분열하여 힘을 못 쓸 시기이다.\n지금도 이 회사는 폐허가 되어 아무도 일하지 않는다. \n분열하지 말자.", "2015-02-10 23:51:18"], ["565372388523925505", "/bitsend/status/565372388523925505", "bitsend", "수타북스", "글 안 읽어보았지만 페미니스트와 IS 어쩌고 저쩌고...김태훈씨가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에서 제외 되었구나....흠...우리사회가 너무 무섭다는 생각밖에...", "2015-02-10 23:50:56"], ["565372376062656513", "/nilllilinilllil/status/565372376062656513", "nilllilinilllil", "Lizchief", "난 학교가 학교인지라 페미니스트라는 단어 자체가 되게 조심스러운데 뭔가 트위터 내에서라도 점점 이런 변화가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왜 현실은 트위터랑 다른거신가 싶으면서 트위터는 다른 세계인것 같고 뭐 그런", "2015-02-10 23:50:53"], ["565371435276062720", "/goara2424/status/565371435276062720",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페미니즘이 발전하면 남자한테도 좋다는 페미니스트들의 말은 사기다. 대기업이 발전하면 낙수 효과가 서민한테 떨어진다는 것과 같다. 과거보다 여성의 지위가 향상되었다고 하는데 남자들의 결혼비용은 훨씬 더 늘었다는 게 증명한다", "2015-02-10 23:47:08"], ["565371196863447042", "/coolbrain_kor/status/565371196863447042", "coolbrain_kor", "사마/coolbrain", "@kinderrhap 나는 평등주의자인데 여성인권등에 대해 이야기할땐 페미니스트 소릴 들음... 난 페미니즘 잘 모르고 그냥 사람은 성별로 차별받지 말아야 한다는 것 뿐이라고...", "2015-02-10 23:46:12"], ["565371195873570816", "/vigtory/status/565371195873570816", "vigtory", "쓰리고  대한민국 사이버 대통령 ♥♥", "[페미니즘의 궁극적 원인]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시대에 경제 부흥기를 이루며 남성들의 탐욕의 극치때문에 저질러진 참상이라고 기억한다. 그 근원지는 인천 중소기업에 발주한 일본 기업에 일본인 관리자로 기억한다.(4)", "2015-02-10 23:46:11"], ["565371042794070018", "/WayneWide2/status/565371042794070018",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그 와중에 더해져서 \"야 대한민국에서 페미니스트는 그런 의미로 사용되고 있지 않잖아\" 로 시작해서 \"그런 의미로 사용하려면 평등주의자라고 불러야지\" 같은 언어의 사회적 의미에 집착하는 분들까지 나타나면 카오스가 시작된다", "2015-02-10 23:45:35"], ["565370825789157378", "/mediocre_j/status/565370825789157378", "mediocre_j", "툴껌", "나는 페미니스트일까?", "2015-02-10 23:44:43"], ["565369402854735873", "/vigtory/status/565369402854735873", "vigtory", "쓰리고  대한민국 사이버 대통령 ♥♥", "[페미니즘에 남성들에 대한 공격]남성들은 페미니즘에 대해 모른다. 유교사상에 젖어 그냥 즐길 뿐이다.\n페미니즘의 실패는 모두의 불행으로 이어진다.\n남성들은 끊임없이 여성들을 공격했다. \n이것은 저출산으로 이어져 향후 20년후에는 무출산의 시대가 올수도", "2015-02-10 23:39:04"], ["565368809213943808", "/greenwood31/status/565368809213943808", "greenwood31", "AMERiCA StocK$P$DD", "@seojuho---viewsnews한국언론사 이제 거짓말스토리 환타지소설쓰기까지  왜곡허위유포 마구잡이하네. viewsnews국내언론사 거짓허위유포 반체제페미니즘 악용홍보를  여의도김현철에게서 비자금1300만원수용할사건이있었다던데요.", "2015-02-10 23:36:42"], ["565368107586564097", "/vigtory/status/565368107586564097", "vigtory", "쓰리고  대한민국 사이버 대통령 ♥♥", "[페미니즘에 대한 두려움]페미니즘에 대한 두려움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가지고 있다. 급속한 경제발전속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적응에 대해서 우리모두 고민하지 않았다.페미니즘에 대한 부적응에 대한 상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2015-02-10 23:33:55"], ["565368084232683521", "/stereologuer/status/565368084232683521",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_bluesuede 여자들에게 '페미니스트 선언하려면 해외 인터넷도 좀 보고 알고 떠드세요' 하려고 보나 봅니다 ㅋㅋㅋ", "2015-02-10 23:33:49"], ["565367598901395458", "/sommiumm_/status/565367598901395458", "sommiumm_", "솜", "\"@: =///=대안까지 제시해주는 섹시다정 페미니스트닷...!\" 나다 이게", "2015-02-10 23:31:54"], ["565367334156898304", "/sommiumm_/status/565367334156898304", "sommiumm_", "솜", "@LBGBJG 유후 이 타이틀 최고인걸 *섹시다정 페미니스트*", "2015-02-10 23:30:51"], ["565367251277459456", "/merrydede/status/565367251277459456", "merrydede", "데데", "@chrnville 난후자라고생각하옹... 여성상품화에 동조한 그 상황에서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어필하는건 모순이라고..??? 라고 해석햇둠..", "2015-02-10 23:30:31"], ["565367040224280577", "/vigtory/status/565367040224280577", "vigtory", "쓰리고  대한민국 사이버 대통령 ♥♥", "[페미니즘]그것은 동등한 배움의 기회와 동등한 승진의 기회인 것이다. 이로서 여성은 강해진다.(3)", "2015-02-10 23:29:41"], ["565366212176388097", "/randomdoggie03/status/565366212176388097", "randomdoggie03", "도긴미", "조별발표를 해도 일은 골고루 분배가 되지 않고, 회사에서도 팀의 고른 분업은 쉽지 않고. 이런 차원에서 볼때 권력자(!)인 남성에게 하기싫고 힘든일을 하라고 압박하는 노동분배로 과연 페미니즘을 전파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문득..", "2015-02-10 23:26:23"], ["565366040214110208", "/vigtory/status/565366040214110208", "vigtory", "쓰리고  대한민국 사이버 대통령 ♥♥", "[페미니즘]여성이 급속한 경제발전과 문화발전에 적응할 여건과 시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여성스스로가 강해져야 하는데 사회에서 도와야할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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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레즈가 아니라 유리단시라고? pic.twitter.com/XEqPzcftPi", "2015-02-10 22:55:54"], ["565357811828555776", "/my_alvina/status/565357811828555776", "my_alvina", "엘비나", "@goara2424  님의 의견은 그렇군요. 네 잘 알겠습니다. 님의 트윗들을 읽어보았습니다. 팔은 역시 안으로 굽죠? 님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여성 혐오적 시각으로 현실을 왜곡하는 걸 중단한다면 페미니즘은 자연히 필요하지 않게 될겁니다.", "2015-02-10 22:53:00"], ["565357704773120001", "/guersam/status/565357704773120001", "guersam", "Jisoo Park", "하지만 내 친한 친구들은 내가 페미니스트건 좌익이건 심지어 황제펭귄이라도 그냥 그렇구나 하겠지... 펭귄이면 잠깐 신기해하겠다", "2015-02-10 22:52:35"], ["565356865362866178", "/paranoia_holic/status/565356865362866178", "paranoia_holic", "극딜로이드 매페갓", "아 어쩌면 남녀평등이라는 페미니즘에대해서 한면은 딱 들어맞을 수 있겠네 난 남자고 여자고 니들 다 싫으니까", "2015-02-10 22:49:15"], ["565356686106705921", "/paranoia_holic/status/565356686106705921", "paranoia_holic", "극딜로이드 매페갓", "요즘 타임라인에 페미니즘에대해 막 글이 올라오는데 난 페미니즘에 관심이 없어서 뭐", "2015-02-10 22:48:32"], ["565356286477619200", "/ringoapp/status/565356286477619200", "ringoapp", "ringoapp", "리) 기독교 신자와 페미니스트를 동일선상에 놓고 생각하는 건 뭔가 아닌거 아닌가 함.", "2015-02-10 22:46:57"], ["565356215442894850", "/twjelly/status/565356215442894850", "twjelly", "젤리", "뻘하지만 저 나는페미니스트 입니다 운동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정말 뭘까...음...", "2015-02-10 22:46:40"], ["565356209944150016", "/ausqld4152/status/565356209944150016", "ausqld4152", "은둔형잉女", "뭐가 성차별인지 모르겠을 때면\" 여자가..\"에 \"사람이..\"를 넣어보고 어색하면 쓰지 말고 여자에게 하던 행동을 남자에게 했을 때 그 남자가 그린라이트로 오해할 것 같으면 하지마라.#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22:46:38"], ["565355433574297601", "/DeltaArenko/status/565355433574297601", "DeltaArenko", "EEdayo", "물론 페미니즘에 맞지 않는 이상한 편견과 나의 이중잣대는 분명히 뼛속깊이 존재하겠지만.. 완전무결할 순 없다고 생각하고. 잘못된거라는걸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 "2015-02-10 22:43:33"], ["565355396534370304", "/snobproof/status/565355396534370304", "snobproof", "뷁커드빠", "표현의 자유:잘못된 페니즘은 제2,3의 김군을 만들것(정론) — 솔직한 심정으로 머한민국 예비 김군들 다 IS 가서 연락두절되었으면 좋겠는데...페미니즘 잘하고 있다 이기야! http://ask.fm/a/bmobgq2m ", "2015-02-10 22:43:24"], ["565355089469407232", "/djangnam/status/565355089469407232", "djangnam", "되자나", "페미니스트 선언 때문에 트위터가 들썩들썩.", "2015-02-10 22:42:11"], ["565354458146938880", "/_joyeosa/status/565354458146938880", "_joyeosa", "조여사", "@AbsoART 모르겠습니다. 페미니즘을 함부로 일컫지 않음으로서 무엇이 획득되는지. 저분이 말하는 \"나댐\"이라는 것은 페미니즘을 말함으로서 생기는 결과와는 다른 문제인데 그것을 함께 두는 이유를. 또한 저지름(?)에 대한 경계도 다른 문제라봅니다", "2015-02-10 22:39:41"], ["565354101438164992", "/L_walkorthink/status/565354101438164992", "L_walkorthink", "웃는개", "내가 현재 누리는 인정의 대부분을 페미니즘에 빚지고 있기 때문에 그저 고맙고, 정작 나는 좀더 적은 차별과 좀더 많은 인정을 위해 뭘 하고 있나 생각하면 늘 부끄러울 따름이다.", "2015-02-10 22:38:16"], ["565354011352891394", "/DeltaArenko/status/565354011352891394", "DeltaArenko", "EEdayo", "그냥 지금 타임라인에 격하게 흐르는 페미니스트 이야기들을 읽으며 느낀 건 : 페미니스트라는 것은 거창한 무엇이 아니었고 나에게 있던 부정적 인식은 외부에서 만들어낸 공격적 비난이 만든것이다 결론은 난 페미니스트라는거.", "2015-02-10 22:37:54"], ["565353662873337856", "/tmdguspiano/status/565353662873337856", "tmdguspiano", "승현(더러운호드새기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22:36:31"], ["565353349470781440", "/dino_saur_bot/status/565353349470781440", "dino_saur_bot", "[제드가 보고 싶은] 포니 공룡", "내 생각하기에 니는 페미니스트 아닌것같다 지밖에 모름", "2015-02-10 22:35:16"], ["565351048983101441", "/_choong_/status/565351048983101441", "_choong_", "츙",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ㅍ#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나는페미니스", "2015-02-10 22:26:08"], ["565350679712387073", "/goara2424/status/565350679712387073",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my_alvina @sbsnow 김태훈의 글을 여성혐오라고 하는 건 부당합니다. 모든 여성이 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 이는 남성연대 비판한다고 남성혐오라 하는 것과 같습니다. 김태훈의 글은 논쟁으로 해결해야지 이런 식으로 압박을 가해선 안됩니다", "2015-02-10 22:24:40"], ["565349808819666946", "/jnysong/status/565349808819666946", "jnysong", "진伊", "@crocpub 새벽까지 장사하시고 또 일찍 나오시려면 힘드시겠어요;  페미니스트로서 (키키키) 여성 사장님 완전 응원합니다! \n응원은 구매로~ 곧 런치 먹으러 가겠습니다!", "2015-02-10 22:21:12"], ["565349650342117377", "/AbsoART/status/565349650342117377", "AbsoART", "AbsoART", "@_joyeosa 저지른 일이라 하셨습니다만 저분도 페미니즘을 함부로 일컫지 않음으로써 저지름에 대한 경계로 삼겠다는 의도로 읽히는데 노답으로 분류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2015-02-10 22:20:34"], ["565348894222340096", "/qwrwrqrqw/status/565348894222340096", "qwrwrqrqw", "qwert",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22:17:34"], ["565348433083793410", "/gingerlic/status/565348433083793410", "gingerlic", "강생강", "이슬람 문제 비판하면 이슬람에 대해서 뭘 아냐고~ 유교 사회 욕하면 유교에 대해서 공부해라~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라고 말하면 페미니즘이 얼마나 복잡한 건데~", "2015-02-10 22:15:44"], ["565348301500063744", "/gaenajwo/status/565348301500063744",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공감은 한다가 아니라 공감을 한다일거고 뭐 페미니스트가 여자 이야기를 하는데 꼭 이성애 로맨스를 껴넣어야 하는 것도 아니니 작가한테 님 그거 도피행각인데여???? 이러는 건 존나게 뽄새가 우스워지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뒷맛이 걍", "2015-02-10 22:15:13"], ["565346852569382913", "/Jigyudong_KR/status/565346852569382913", "Jigyudong_KR", "지규동지규동", "야 생각해보니 내 팔로워들은 절대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못돼", "2015-02-10 22:09:27"], ["565346314159144962", "/pllutorian/status/565346314159144962", "pllutorian", "플루토리언", "페미니즘은 그냥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대전제 아래 함께 하는 것이지 여자에게 모든 점에서  혜택을 주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냥 인간은 여성이든 남성이든 평등하다고. 그걸 말하는 거라고.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22:07:19"], ["565346287021981697", "/TakechiHenpeita/status/565346287021981697",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2-10 22:07:13"], ["565346218998779907", "/gaenajwo/status/565346218998779907",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일리있는 얘기긴 한데 페미니스트-작가로서는 실질적으로다가 도피행각 아닌가염... 아니 하고싶어서 그게 꼴려서 한다는 게 문제라는게 아님(꼴림의 근원이 뭔지는 일단 별론으로 하고) 도피성으로 해도 아무 상관없고 저 발언도 아마 푸념조일거라고 생각하지만", "2015-02-10 22:06:56"], ["565346178582446083", "/Jigyudong_KR/status/565346178582446083", "Jigyudong_KR", "지규동지규동", "@exci_tech 잠깐 착각할뻔했잖아 페미니스트인 나께서는 성인 남자한테 팬티보여달라고 하는것도 성희롱이 될수있다는걸 잘 알고 있다구", "2015-02-10 22:06:47"], ["565346112484417541", "/fm_66/status/565346112484417541", "fm_66", "Fencing Master Lv.66", "페미니스트는 아무나 댈 수 없는 말이라는 주장과 비슷하게 이해한다는 말도 함부로 할 수 없는 말이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이해하는 것도 뭐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대상에게 그 말을 건네는 데에 신중해야 하겠지만, (계속)", "2015-02-10 22:06:31"], ["565345685118418944", "/chunkypong/status/565345685118418944", "chunkypong", "셈모", "@chunkypong 트위터만 종료하면 페미니즘, 여성주의에 대하여 아무도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그런게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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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를 다같이 와- 하고 시위하는 걸로 생각하시나. 나는 페미니스트다 태그 안 달아도 돼요. 다만 남성으로서 페미니즘을 지지한다면, 평소 자기 주변에 있는 여자들을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려고 노력하세요. 그게 최고의 실천입니다.", "2015-02-10 21:58:25"], ["565343803591380992", "/fm_66/status/565343803591380992", "fm_66", "Fencing Master Lv.66", "(이어서) 입장을 달리 하기 때문에 페미니스트라고 말하지 않겠다는 것.", "2015-02-10 21:57:21"], ["565343700013031425", "/fm_66/status/565343700013031425", "fm_66", "Fencing Master Lv.66", "내가 여자이고, 상대가 여자라고 해서 \"내가 너야\"라는 말을 할 수 없다. 단지 저 사람은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는 함부로 댈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페미니스트는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 누구나 될 수 있는 것이라는 해쉬태그의 취지와(계속)", "2015-02-10 21:56:56"], ["565343580420853760", "/fun_eprit/status/565343580420853760", "fun_eprit", "덕노인 eprit",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의 무게를 덜어주는 행동도 안하겠다는 건 결국 아직 우리나라는 너무 멀었다는 거. 너무너무 갈길이 험하다는거.", "2015-02-10 21:56:27"], ["565343520626864128", "/HungryFeline/status/565343520626864128", "HungryFeline", "굶주린고양이", "사람들이 페미니스트라고 하면서 올리는글 그냥 휴머니즘인데..", "2015-02-10 21:56:13"], ["565343455912943616", "/Jigyudong_KR/status/565343455912943616", "Jigyudong_KR", "지규동지규동", "지난주에 팔로잉 정리하고 적절한 블락과 뮤트를 해놔서 이 타임라인에 많이 안보여서 몰랐는데 몇몇 호들갑떠는 사람들 때문에 페미니스트 떡밥이 크게 느껴지는사람들이 있었구나", "2015-02-10 21:55:58"], ["565343206381215745", "/fun_eprit/status/565343206381215745", "fun_eprit", "덕노인 eprit", "진짜 오늘까지도 너무 답답하다. \"나는 페미니스트\"를 그 밑에 깔린 여성운동의 병크나, 아님 내가 다 잘 모르니까!를 외치면서 못하겠다. 하지 않겠다. 이건 당신들이 '지지하는데... 못도와주겠다.'라고 말하는거요.", "2015-02-10 21:54:58"], ["565342959244435456", "/sooz005/status/565342959244435456", "sooz005", "쑤즈", "미국 페미니스트들이 뭘 하든 그게 무슨 상관이야 지금 한국 여자들 탄압하는게 미국 남자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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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왜 여성 숭배함?ㅡㅡ 역차별 쩌네' 이렇게 되어버리니까 답답한거지.", "2015-02-10 21:46:15"], ["565340937665396736", "/stingraykite/status/565340937665396736", "stingraykite", "가오리연", "페미니즘. 페미니즘 이야기가 나오면 멈칫하게 되는 것이 있다. 그것이 무지로 인한 두려움인지, 나 자신의 위치에 대한 자각때문인지, 스스로에 대한 윤리적 재단때문인지는 몰라도, 여하튼 페미니즘이 내 전공은 아니다.", "2015-02-10 21:45:57"], ["565340860540547073", "/devin_ii/status/565340860540547073", "devin_ii", "데빈", "4. 노동시간 이거 해결 못하면 답 안나옴. 페미니즘이 남성들의 그런 불평등까지 포함한다곤 하지만 그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얘기밖에 안됨. 법적으로 주간노동시간을 강제한다던가 하지 않고서야 해결 안될것임. 남자도 성역할 하느라 피곤함..", "2015-02-10 21:45:39"], ["565340743196483584", "/sooz005/status/565340743196483584", "sooz005", "쑤즈", "페미니즘의 결? 페미니즘이 무슨 쎄무냐 결이 있게??", "2015-02-10 21:45:11"], ["565340615660273666", "/_penguin_dead_/status/565340615660273666", "_penguin_dead_", "✨✒PenKin☕❄️", "@miru_yun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 아직도 남녀칠세부동석 운운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하지만 페미니즘은 그런 사상 자체에서의 탈출을 베이스로 깔고 있는거잖아. 남자와 여자의 역할을 구분짓지 않고 한 인간으로서의 자리를 차지하게 해 주는 것.", "2015-02-10 21:44:40"], ["565340536668946433", "/sooz005/status/565340536668946433", "sooz005", "쑤즈", "양성은 평등하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페미니스트는 아니랍니다 어휴 페미니즘의 결도 모르는 제가 무슨 페미니스트인가요~~~", "2015-02-10 21:44:22"], ["565340350253113345", "/misangeos/status/565340350253113345", "misangeos", "park so young", "나는 내 입으로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한 적이 없다.  드세 보일까봐. 드세서 그렇게 사는 거라고 뒷말 들을까봐.  그리고 나에게서 드러나는 순간 순간의 남녀 차별적 발언이 미안해서 페미니스트라고 말한 적이 없다. 그냥 좀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다.", "2015-02-10 21:43:37"], ["565340298336026625", "/d_ijk_stra/status/565340298336026625", "d_ijk_stra", "유통업자 어엉부엉",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하긴 뭐 그리스도인을 자처하는 사람이 넘쳐나는데 페미니스트 정도야, 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2015-02-10 21:43:25"], ["565339974133104641", "/gingerlic/status/565339974133104641", "gingerlic", "강생강", "나는 그 말을 쓰기 어렵다 <-여기까지는 어떻게 여지가 있다고 쳐도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싸잡아 뭣도 모르는 애들로 까내려 놓은 건 이제 싸워보자 이런 거 아닙니까? 장갑으로 싸대길 치더니 왜 화를 내죠 대화를 합시다 퍽도...", "2015-02-10 21:42:07"], ["565339879069196288", "/miru_yun/status/565339879069196288", "miru_yun", "(반동결)미루", "@miru_yun 난 페미니스트 문제가 정말 싫다 떠드는거조차도 병신같아서... 속히 빠가들이 숭늉마시고 속채렸으면 좋겠다.", "2015-02-10 21:41:45"], ["565339462000197634", "/flowertape/status/565339462000197634", "flowertape", "brunette", "@soothewriter #나는 페미니스트다를 낙인과 배제의 의미로 쓴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어떤 선언, 어떤 운동이든 그런 사람 없겠습니까), 여성혐오가 만연한 세태에 임계치가 폭발하여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구호 외친 걸 수 있죠.", "2015-02-10 21:40:05"], ["565338741288751105", "/miru_yun/status/565338741288751105", "miru_yun", "(반동결)미루", "요즘 유행하는 게 페미니스트=여성신봉 이런 문제인거같은데 결국 이것도 또 하나의 갈등이 되어 사람들을 분열시킨다는 것이다. ㅇㅅㅇ. 그 갈등을 조장하는 위쪽 바보들이나 그거에 휩쓸려 병신딸치는 존마니들은 다 빠가들이야.", "2015-02-10 21:37:14"], ["565338675878559744", "/metamorphoses9/status/565338675878559744", "metamorphoses9", "Metamorphoses", "페미니스트인 내 동생의 정의에 따르면 나는 젠틀한 마초", "2015-02-10 21:36:58"], ["565338581787746305", "/gingerlic/status/565338581787746305", "gingerlic", "강생강", "페미니스트 운운하는 여러분 그게 얼마나 복잡한 건지나 아니 난 일찍이 페미니스트 해보려다 진짜배기 페미니스트에게 한소리 들었는데~ 이러면서 페미니스트 자칭하는 사람들 실컷 까내려놓고 자기는 네이밍에 큰 의미를 두는 것뿐 이러는게 염병이 아닙니까?", "2015-02-10 21:36:36"], ["565338449847549954", "/zingniz/status/565338449847549954", "zingniz", "ㅈㅈㅈㅈ", "@yamacouver 전 일단 페미니스트란 말이 쌍방간에 합의된 단어가 아닌걸로 보이는데 이걸 가지고 왜 넌 페미니스트라 하지 않느냐고 밀어붙이는게 좀 이해가 안가네요.", "2015-02-10 21:36:04"], ["565338350086029312", "/windship_mina/status/565338350086029312", "windship_mina", "Cheolmin Park", "@whosad_ @ruriruri4 좀전에 제 일반 트윗으로도 썼지만 얼마전에 웹진에다 글달았다가 어이없는 시비 당한것도 그렇고, 어제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 해쉬태그 관해서 어떤분이 당하시는걸 봐도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2015-02-10 21:35:40"], ["565338134247124993", "/eugeanee/status/565338134247124993", "eugeanee", "유 진", "페미니즘이 볼드모트같은거였나봄 ㅇㅅㅇ", "2015-02-10 21:34:49"], ["565338072255311872", "/eugeanee/status/565338072255311872", "eugeanee", "유 진", "페미니즘이 그동안 고생이 많았구나", "2015-02-10 21:34:34"], ["565337735603695616", "/gonghyun/status/565337735603695616", "gonghyun", "공현", "'행복한 페미니즘'이 한국 번역된 게 지금 절판돼서 전자책만 구할 수 있는데 읽어보세여 재밌어요. 레즈비어니즘-페미니즘 부분 보면, 대학에서 학생들이 벨 훅스한테 \"교수님은 남자랑 자니까 배신자!\" \"아냐 남자랑 자더라도 페미니스트야\" 이러고 싸움", "2015-02-10 21:33:14"], ["565337334435295232", "/borderonly/status/565337334435295232", "borderonly", "물맞은 레콘형 PellMell", "선언으로 알리바이를 만들었을 뿐이다. 일종의 위선이다. \n내 글은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쓴 것은 아니다. 그냥 소수자에 대한 상식적인 관점에서 쓴 글일 뿐이다. 그러니까 내 관점에서 김태훈은 반 페미니스트인 것이 아니라 그냥 소수자의 인권에 대한", "2015-02-10 21:31:38"], ["565337016129585153", "/eyesopen77/status/565337016129585153", "eyesopen77", "설산", "시류에 편승하여 예전에 뉴스페퍼민트에 올렸던 글을 다시 한 번 올려봅니다. \n<당신은 페미니스트입니까?> http://newspeppermint.com/2014/09/29/feminist-celebs/ …\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21:30:22"], ["565337013965320193", "/borderonly/status/565337013965320193", "borderonly", "물맞은 레콘형 PellMell", "이는 그렇게 좌파적인 관점도 아니다. 자유주의자인 롤즈도 최소수혜자에게 최대이익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김태훈은 이런 실질적 평등을 만들어 내기 위한 장치를 무뇌아적 페미니즘이라고 까버렸다.", "2015-02-10 21:30:22"], ["565336959258992641", "/rayness_4444/status/565336959258992641", "rayness_4444", "레이니스", "페미니스트라는 게 젠더선언이었어?!!! 그럼 헤테로남성은 페미니스트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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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선언을 한다고 해도 여성문제-임금 문제나 데이트 폭력같은 의제들에-에 연대하고 동참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2015-02-10 20:57:22"], ["565328489751277568", "/DiscoStar/status/565328489751277568", "DiscoStar", "정어썸 퇴근해", "@GEreflux 아다마는 페미니스트인가?", "2015-02-10 20:56:29"], ["565328371740311552", "/_ahdama/status/565328371740311552", "_ahdama", "유주대스타", "@DiscoStar https://www.youtube.com/watch?v=I_JPEYnw8-w … 이정도만 동의해도 페미니스트다", "2015-02-10 20:56:01"], ["565328239393267713", "/s_ab_l/status/565328239393267713", "s_ab_l", "sab", "한풀이란 말은 좀... 여자들이 그간 나/우리가 차별당해온 것이나 페미니즘이란 단어에 붙은 스티그마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한풀이라고 얘기할 필요가 있나요", "2015-02-10 20:55:30"], ["565328183873257472", "/Han_Kyudong/status/565328183873257472", "Han_Kyudong", "한규동", "@HosimTamTam 일본식 성평등주의자가 아니라 여자에게 상냥한 페미니스트 .. 대체 어원이 뭔지 모르겠어요", "2015-02-10 20:55:16"], ["565328075551145985", "/windship_mina/status/565328075551145985", "windship_mina", "Cheolmin Park", "더 문제는 나도 며칠전 겪은거지만, 이런 평등의 밸런스를 판단하는건 정말 민감하고 미묘한 문제라 차분하고 끈질기게 해나가야 하는 건데, 한국에서 페미니스트라는 여자들을 보면 그야말로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거다.", "2015-02-10 20:54:51"], ["565327927869730816", "/rmffkdls/status/565327927869730816", "rmffkdls", "임재영/글라인", "@devin_ii @AskAKorean @Han_Kyudong 거리서 싸워야만 평등주의자가 아니죠. 누군가 집안에서 혼자서 \"에이. 흑인이라고 버스 못타게 하면 안되지\" 라고 중얼거려도, 그는 이미 훌륭한 인종평등주의자 입니다. 페미니스트도 같습니도.", "2015-02-10 20:54:15"], ["565327896878010369", "/devin_ii/status/565327896878010369", "devin_ii", "데빈", "@Han_Kyudong HeForShe는 괜찮아요. 하지만 페미니스트는 안되겠어요.", "2015-02-10 20:54:08"], ["565327887239479298", "/HosimTamTam/status/565327887239479298", "HosimTamTam", "파판하는 호시☆탐탐", "@Han_Kyudong 페미니스트란단어는어렸을 때 클램프학원 탐정단이라는만화에서여자에게무척 신사인민폐남주에게 페미니스트냐고물었을 때  본원판에서는 긍정이였지만, 영어번역에서는 부정으로 해석된걸 보고... 페미니스트는 어려운거구나하고 생각을 그만뒀어요.", "2015-02-10 20:54:06"], ["565327720918568960", "/frauko78/status/565327720918568960", "frauko78", "고기은", "@fur_hydra 타임라인에 페미니스트와 이완구 얘기로 주르륵 올려지다가 나영의 트윗 보면 완전 반가움!!", "2015-02-10 20:53:26"], ["565327575699189762", "/_theapark/status/565327575699189762", "_theapark", "박시어", "내가 페미니즘에 대해서 생각하고 공부하게 해준 구여친에게 진심을 담아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네요.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페미니즘으로 풀어줬던, 그래서 지금의 나를 있게 만들어 준.", "2015-02-10 20:52:51"], ["565327532028076033", "/randomdoggie03/status/565327532028076033", "randomdoggie03", "도긴미",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상징하는 것은 수십 수백가지. 내 자신을 그 단어로 정의하는 게 조심스러운 건 당연하지 않나. 무식하면 용감하고, 이기적일수록 걸리는 게 없다. 언어의 틀의 자신을 꼭 묶어넣을 필요는 없다.", "2015-02-10 20:52:41"], ["565327472544477185", "/windship_mina/status/565327472544477185", "windship_mina", "Cheolmin Park",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는 남녀평등이 아니라 여성우월주의로 들린다. 여성들은 현재 한국에서 여성의 지위가 낮고 차별이 심하니 그렇게 더욱 여성쪽에 힘을 싣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평등이란건 진짜 평등이어야 설득력이 있고 가치가 생기는거지.", "2015-02-10 20:52:27"], ["565327366533423105", "/debuggerD/status/565327366533423105", "debuggerD", "디버거", "페미니스트 떡밥으로 개싸움하는거 보고 있으니, 진짜 남덕여덕 싸움은 그냥 아웅다웅이었던 것 같은;;", "2015-02-10 20:52:02"], ["565327346325266434", "/Plumskritt/status/565327346325266434", "Plumskritt", "망한 피탕", "외람된 말이나 어제까지만 해도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를 걸고 이를 조롱하는 태도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일베충남덕들이야 그럴 놈들이나 현 체제에 순응하고 싶지 않는 여성들도 그러는 점이 제게는..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setsalle", "2015-02-10 20:51:57"], ["565327316147269632", "/sinead365/status/565327316147269632", "sinead365", "뭐라도 해라! 금디", "스마우그가 ㅋㅋㅋㅋ this is what a feminist looks like 티셔츠를 입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엄청 웃겼다 ㅋㅋㅋㅋ진짜 그 쯤 되면 페미니스트는 좀.. 하는거 다 이해할 수 있다  입에서 불도 못뿜는데 페미니스트라고 하기엔…ㅋㅋㅋㅋ", "2015-02-10 20:51:50"], ["565327042707992578", "/DiscoStar/status/565327042707992578", "DiscoStar", "정어썸 퇴근해", "정확히 페미니스트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2015-02-10 20:50:44"], ["565326915847090176", "/KtheSilver/status/565326915847090176",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저 페미니스트 티셔츠 볼 때마다 닉 클레그랑 에드 밀리밴드 생각나서 개터짐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10 20:50:14"], ["565326862906564609", "/sangseek_kim/status/565326862906564609",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그리고 페미니즘을 비롯한 대부분의 사상들이, 그 자체로 급진적인 사상들은 없죠. 다만 급진적인 실천가들이 있을 뿐. 그리스도나 무함마드고 사랑과 나눔 포용 등을 가르쳤지만 그들을 믿는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탈레반이나 IS나 한국개신교를 만들 뿐이져.", "2015-02-10 20:50:02"], ["565326737534615552", "/CCaRBiNG/status/565326737534615552", "CCaRBiNG", "CCaRBiNG",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을 지향하는가 여성우월주의를 지향하는가 이거부터 먼저 확실히 해야된다 봅니다-", "2015-02-10 20:49:32"], ["565326715392909312", "/rmffkdls/status/565326715392909312", "rmffkdls", "임재영/글라인", "@devin_ii @AskAKorean @Han_Kyudong  가벼운게 좋아도 그 절절함을 비난할 순 없습니다. 그건 진심이니까요. 다만 그 절절함을 가져야만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할수 있는 것이다. 이 생각이 여성운동에 도움이 되진않는다는 겁니다.", "2015-02-10 20:49:26"], ["565326496634769409", "/qqmoarqq/status/565326496634769409", "qqmoarqq", "enigmato@HP0", "닝기 대체 왜 간단한 인간 기본권에 대한 환원적 사고조차 불가능한 건지 못 따라가겠음. 그게 안 되면 페미니스트고 아니고가 아니라 그 이전, 걍 인간새끼인지 개새끼인지의 영역에서 논쟁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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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유색인종 페미니즘이라는 건 들어는 보았느나?\"", "2015-02-10 20:46:38"], ["565325836719755266", "/windship_mina/status/565325836719755266", "windship_mina", "Cheolmin Park", "페미니스트 이슈에 대해 나도 내 생각을 조금. 남녀가 평등해져야 한다는 생각에는 나 역시 적극 찬성하지만, 페미니스트라는 단어 자체는 그닥 좋게 들리지 않고, 더우기 남자들도 무조건 자신을 페미니스트라 칭해야한다 라는 강요는 잘못된 거라 본다.", "2015-02-10 20:45:57"], ["565325791366762496", "/northernsoul_ap/status/565325791366762496", "northernsoul_ap", "북쪽영혼", "나는 샤를리다 구호는 외쳐도 나는 페미니스트다 하면 어머 나는 기득권남잔데 그런 자격은 없쟈나/난 그런 라벨링은 부담스러/페미니즘은 너무 무섭고 무거운 단어야/난 사실 여성숭배하는데^^/하면서 발 빼는 딱 그 정도의 의식... 아주 잘 알겠다...", "2015-02-10 20:45:46"], ["565325770697216000", "/gwenzhir/status/565325770697216000", "gwenzhir", "김괜저", "나도 그렇고 페미니스트 의 평균 오타율 엄청나다 …", "2015-02-10 20:45:41"], ["565325719891607553", "/sangseek_kim/status/565325719891607553",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일단 저는 차별이나 불평등을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남자새끼라서 감히 페미니스트 선언 못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편적 인권이나 평등에 동의하면 페미니스트라는 궤변은 좀 집어치우세요. 일베충들이 잘 하는  김정일개새끼놀이 같아요.", "2015-02-10 20:45:29"], ["565325176012021762", "/northernsoul_ap/status/565325176012021762", "northernsoul_ap", "북쪽영혼", "트위터가 무슨 이슈 하나 뜨면 하루면 훅 지나가는 곳인데 페미니즘 이슈가 IS와 여성할례때부터 이글거리다가 삼일을 안 꺼진다는 건 우리나라에서 여자들이 참 조까치 살았다는 거야. 그리고 멘탈 스트립 잘 봤습니다. 트위터의 지식힙스터와 입진보들이여.", "2015-02-10 20:43:19"], ["565325144600879109", "/devin_ii/status/565325144600879109", "devin_ii", "데빈", "@rmffkdls @AskAKorean @Han_Kyudong 그니까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가볍게 만들어야 하는데 왜 글케 공격적이고 배타적으로 만들었냐구요. 성공한 여성인 엠마 왓슨 조차 유엔 연설에서 그렇게 말했어요. 울나라 뿐만이 아님.", "2015-02-10 20:43:12"], ["565325025755283456", "/39Neptune/status/565325025755283456", "39Neptune", "넵튠", "여가부 페미니즘 : '부자' '아이있는' '여성'이 최대의 권리를 보장받는것", "2015-02-10 20:42:44"], ["565324778828210182", "/39Neptune/status/565324778828210182", "39Neptune", "넵튠", "페미니즘 = 성별에 구분없이 사람으로서 동등하다.", "2015-02-10 20:41:45"], ["565324771618209795", "/Ren_a_/status/565324771618209795",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그래 저 치들은 마초의 거울상이지 페미니스트는 아니지wwwww", "2015-02-10 20:41:43"], ["565324657025642497", "/rmffkdls/status/565324657025642497", "rmffkdls", "임재영/글라인", "@AskAKorean @Han_Kyudong 사회운동은 어디까지나 숫자의 문제이며, 허수란 없습니다. 페미니즘이 가벼위 유행이 된다면 그건 전략적으로, 정치적으로 매우 큰 효과를 가져옵니다. 그래서 규현이 말에 손들어줍니다. 선언은 가벼워야 좋습니다.", "2015-02-10 20:41:16"], ["565323922552655873", "/rmffkdls/status/565323922552655873", "rmffkdls", "임재영/글라인", "@AskAKorean @Han_Kyudong 그러하기에 자신이 \"진짜 페미니스트\"에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선언을 저어하는 것은, 1. 현대 한국에서 이 선언이 다양한 측면으로 얼마나 무거운지 반증하며, 2.선언을 더욱  무거이 만드는군요.", "2015-02-10 20:38:21"], ["565323508713279490", "/stingraykite/status/565323508713279490", "stingraykite", "가오리연", "어제 얘기를 하면서 원문을 봐야겠다싶었는데, 근자의 페미니즘 논쟁 원문들을 시계열적으로 정리해놓은 글이 역시나 있었다. 의견에는 동의하기 어렵지만 링크... http://fb.me/7poNl4qsA ", "2015-02-10 20:36:42"], ["565323181205254144", "/BeingAsked/status/565323181205254144", "BeingAsked", "지렁씨مهہ", "내 말 잘 들어.. 당신이 엄숙주의에 빠져있든 아니든, 엄밀한 당신의 결론은 페미니스트일 수가 없다는거죠? 그게, 페미니스트이고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 얘기인가요? 여자가 되고싶냐는 질문이 아닙니다.", "2015-02-10 20:35:24"], ["565322972026896384", "/Sophia_1979/status/565322972026896384", "Sophia_1979", "Sophia. LoveLoveLove", "@sbsmovieworld 페미니즘이 is보다 문제라는 요지의 글을 쓴 김태훈씨가 접속무비월드에 매주 출연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발언을 한 사람인만큼 공중파 tv에 계속 출연하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15-02-10 20:34:34"], ["565322729738752001", "/paspastaa/status/565322729738752001", "paspastaa", "マイサンシャイン☆일곱싴", "페미니스트라는 라벨에 부여된 강한 금기를 깨는 것이 목적이니 라벨링 자체에 의미있는 것. 그 다음에 다시 한번 다양한 논의가 가능하다는 이 목소리들이 정말 이해가 안됨?", "2015-02-10 20:33:36"], ["565322654891397121", "/mhr1021/status/565322654891397121", "mhr1021", "민해리", "나에게\n<페미니즘, 페미니스트, 여성주의> 란,\n여성으로써 가장 의식있는 그리고\n여성으로써 가장 당당하게 외칠 수 있는 말.", "2015-02-10 20:33:18"], ["565322338506641408", "/rmffkdls/status/565322338506641408", "rmffkdls", "임재영/글라인", "@AskAKorean @Han_Kyudong 흥미로운 논의군요. 하지만 이런 문제에 대해선 한 여성이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는 것보단 한 남성의 선언이 훨씬 큰 파급력을 지닙니다. 기득권층이기 때문이죠. 흑인을 지지하는 백인들처럼.", "2015-02-10 20:32:03"], ["565322128917282818", "/DCDaxter/status/565322128917282818",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잠재적 페미니스트 분들에게 \"너 페미니스트야? 아니야?\" 하는식으로 강요되는 상황이 올까 두렵다는거죠.", "2015-02-10 20:31:13"], ["565321802642391041", "/Han_Kyudong/status/565321802642391041", "Han_Kyudong", "한규동", "@AskAKorean 페미니즘 운동을 가볍게 안여기시는 것과 별개로 밖에서 제가 보기엔 페미니스트 가치를 지지하고 연대하고 싶으시다면 페미니스트라고 하셔도 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라고 말하고 스리슬쩍 영업하고 사라지겠습니다..", "2015-02-10 20:29:55"], ["565321781658263555", "/YNtoYN/status/565321781658263555", "YNtoYN", "박간호사", "페미니스트 떡밥 진짜 오래 간닼ㅋㅋㅋ투이타는 바깥세상보다 덜한곳일텐데 그래도 이정도야...제발 다음생은 없게 해주세요 굳이 다시 태어나게할거라면 중산층백인남자로 해달라고", "2015-02-10 20:29:50"], ["565321747323682817", "/windlover8888/status/565321747323682817", "windlover8888", "바람", "이래서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따위를 믿지 않는 것이다. 단언은 정치적 선택의 첫 행보이지만, 방향조차 제대로 사유치 않은 걸음은 리버럴식 표현법을 흉내내자면 이명박이다.", "2015-02-10 20:29:42"], ["565321563235684352", "/DCDaxter/status/565321563235684352",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남녀차별주의자 라는 식의 과격한 트윗도 좀 보이길래 하고싶었습니다. 저도 페미니즘을 지지하지만 이 해시태그를 달기까지 좀 시간이 걸렸죠. 제 스스로 자격이 있는지 뭐 그런걸로요. 그러니까...제가 하고싶은말은 이 해시태그가 강제적 라벨링으로서", "2015-02-10 20:28:58"], ["565321146321874944", "/DCDaxter/status/565321146321874944",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하지만 기억해야할건 이 해시태그를 외치고 싶지만 아직 외치지 못하는 상황의 사람들도 있다는겁니다. 단순하게 해시태그를 안달았다고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남녀평등을 인정하는 사람이 아니다. 의 문제는 아니라는거죠. 타임라인에서 이 해시태그를 안달면", "2015-02-10 20:27:19"], ["565321099232436226", "/kenumum/status/565321099232436226", "kenumum", "볼하돌희", "꼭 1도 공감 안하는 애들이 말만 거창하지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라고 선언했다가 진성 페미니스트한테 까였다면 너의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니 나도 물론 까인적이 있다 근데 그래서 조심스럽기 때문에 페미니스트 선언을 안한다는건 그냥 하기싫은거", "2015-02-10 20:27:07"], ["565320917761679361", "/windlover8888/status/565320917761679361", "windlover8888", "바람", "성을 무화/중성화하는 것이 페미니즘인양들 떠들어지고 있군. 계급운동에 환원되지 않겠다면서 소수자 운동으로 종속, 환원되는 아이러니.", "2015-02-10 20:26:24"], ["565320901156425728", "/DCDaxter/status/565320901156425728",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실제로 페미니스트라고 자신 스스로 선언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데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그런 나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이 해시태그가 트위터에 올라오는건 정말 큰 의미라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내고 있다는거거든요", "2015-02-10 20:26:20"], ["565320683493011456", "/DCDaxter/status/565320683493011456",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저는 이런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잠재적 페미니스트. 라고 말하고 싶은데(적절한 용어는 아니겠지만) 실제로 상당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나라에서는 아직도 페미니즘을 외치면 길에서 총맞을수 있다는 둥,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둥의 말이 통하는 나라에요", "2015-02-10 20:25:28"], ["565320471034732545", "/DCDaxter/status/565320471034732545",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있는지에 대해서 아직 확신을 못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 페미니즘의 내용에 동의하고 지지하지만 페미니즘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쉽게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말하지 못하거나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2015-02-10 20:24:38"], ["565320132365651968", "/dalcrose/status/565320132365651968", "dalcrose", "Hyoung-Won Park", "이 부분이 미국과 한국의 차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사회적 저항운동으로서의 페미니즘 역사가 약하니까. 그러나 나는 정도의 차이일 뿐 이게 우리사회에도 적용되는 좀 더 보편적인 경향으로 느껴진다. 물론 정도의 차이도 중요하다. 사회진출도 미국에 비하면…", "2015-02-10 20:23:17"], ["565320124560052224", "/DCDaxter/status/565320124560052224",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원래는 아침에 이 트윗에 조금 더 보충을 하고자 했는데, 계정정지 오류 때문에 이제야 멘션형식으로 몇줄 더 써봅니다.\n\n굉장한건 아니고요...어제 트윗을 통해서 쓰기도 했지만 사람들 중에는 페미니즘에 동의하고 지지하지만 자신이 페미니스트로서 자격이", "2015-02-10 20:23:15"], ["565320003764117505", "/KOUSEKISEIBOY/status/565320003764117505", "KOUSEKISEIBOY", "슈기",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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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맥락이 쉽게 잘려나가지요. 분명 페미니즘은 잠정적으로 아주 옳기 때문에 논의의 어느 단편만으로도 동의를 이끌어 내기가 쉽습니다.", "2015-02-10 19:47:41"], ["565310850911981569", "/tatewakanwin/status/565310850911981569", "tatewakanwin", "조울증치료제", "대학교 1학년 때부터 \"너 페미니스트지\" 소리 참 많이도 들었다. 그럴 때 마다 \"그게 뭐! 그게 뭔데?\" 라고 짜증스럽게 대꾸했더랬다. 그때 남자애들은 그냥 \"너 왜 남자한테 이기려 드냐, 뭔 여자애가 이리 드세냐\" 의 뜻으로 한 말일테지.", "2015-02-10 19:46:24"], ["565310849884364801", "/Gaiahead/status/565310849884364801", "Gaiahead", "가선생",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 그러나 이 논란에 처음부터 뛰어들었고 맥락을 놓쳤다고도 볼 수 없는 몇몇 분들이 토론 와중에 갑자기 합창을 선동하는 모습에는 전혀 동참하고 싶지 않습니다.", "2015-02-10 19:46:24"], ["565310663585959938", "/unlooow/status/565310663585959938", "unlooow", "Honolulu", "한국에도 저딴 거 뭉터기로 많아... 왜 저기에서 굳이 한마디 보태야 하는 걸까 그냥 아시는 페미니스트 누님이랑 노세요..", "2015-02-10 19:45:39"], ["565310351320039424", "/whitestar612/status/565310351320039424", "whitestar612", "미개한 하얀별=건전지 사람=신비 쥔", "사람을 구하러 타국까지 건너간 인질을 죽인 IS보다 현재의 페미니즘이 더 문제라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야 방구야.", "2015-02-10 19:44:25"], ["565309675101765632", "/wizaaaard/status/565309675101765632", "wizaaaard", "마법사", "올해처럼 \"페미니스트\"란 말이 대중적 관심(?)을 얻은 적이 있었던가 싶다. 페미니스트가 무엇인가가 논쟁의 중심이 되다니... 감개무량...해야 하나... 했는데... 그 논쟁의 도가니 안에조차 여성은... http://fb.me/40zo6Rv32 ", "2015-02-10 19:41:44"], ["565309630201741312", "/MIDASIN27/status/565309630201741312", "MIDASIN27", "담덕", "페미니스트라고 트윗에 쓰고 친한 형이랑 밥먹으러 갔는데 '여자는 수동적이다'란 말을 듣고 '그거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에요'라고 밖에 말 못하는 현실의 나... 으으으어", "2015-02-10 19:41:33"], ["565309467148169216", "/RoniaLeo/status/565309467148169216", "RoniaLeo", "[탐라의공기]로니아", "네 페미니스트에요 아침에 일어나면 병적으로 트윗을 키고 수니질을 하죠\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19:40:54"], ["565309465973751808", "/scg_isaac/status/565309465973751808", "scg_isaac", "S_isaac", "(귓속말로) \"제가, 사실은 페미스트에요\" ... 그래서 병신아, 어쩌라고! 지가 지 입으로 무슨무슨 주의자라고 하는 것들이 진짜로 그런 거 한 번도 못 봤다. 밖에서는 페미니스트랍시고 깝치고 다니면서 집에 가선 \"마누라\"한테 재떨이 심부를 시킬 놈.", "2015-02-10 19:40:54"], ["565309229335322625", "/Limuuis/status/565309229335322625", "Limuuis", "상수동만화방", "《우먼앤할리우드》 선정 2014년, 12개의 결정적인 페미니스트적 순간들\n현재 여성영화인들의 위치에 대한 가장 상징적인 지표를 보여주는 순간들이기도 합니다.\nhttp://iwffis.tistory.com/m/post/610 ", "2015-02-10 19:39:57"], ["565308919690825730", "/mymoya98/status/565308919690825730", "mymoya98", "highigh", "트윗에서 여성혐오감별사분들을 보니 참 자기모순이라는 생각이 든다.\n차이를 차별의 근거로 삼지말라는 것이 페미니스트운동의 기반일텐데,\n정작 자신은 차이를 차별의 근거로 삼고있으니 말이다.", "2015-02-10 19:38:44"], ["565308897343590401", "/sherlock0_0b/status/565308897343590401", "sherlock0_0b", "비0_0b", "페미니즘...페미니즘이 무엇이기에.... 킄 그냥 암말도안하고 가만이있던가", "2015-02-10 19:38:38"], ["565308421160075264", "/sherlock0_0b/status/565308421160075264", "sherlock0_0b", "비0_0b", "아이시발 이놈들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 페미니스트 선언 관련해 광역 리트머스 레이다 발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걸러지고 남은자가 없ㄸ ㅏ", "2015-02-10 19:36:45"], ["565308054942777345", "/_GeHo_/status/565308054942777345", "_GeHo_", "사금", "웹툰 정주행을 종종 하는데, 페미니즘 때문에 이게 보고 싶어졌다. 콘스탄쯔 이야기.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40444&no=1&weekday=mon …", "2015-02-10 19:35:17"], ["565307611948797952", "/wakagaoka/status/565307611948797952", "wakagaoka", "Nick", "\"다 같이 외쳐요! 페미니스트! 세이 호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파타리로님 트윗 표현이 너무 훌륭해서 빌어 씁니디. ㅋㅋㅋㅋㅋㅋㅋ육성으로 터졌네", "2015-02-10 19:33:32"], ["565307080798912512", "/Galaksio/status/565307080798912512", "Galaksio", "Rinae", "옛날에 페미니스트 누나한테 혼나서…. 웅 그래….", "2015-02-10 19:31:25"], ["565306829916610560", "/lunaboy65/status/565306829916610560", "lunaboy65", "김의성", "@Han_Kyudong 아아, 규동님의 따뜻한 격려에 의거해 \"그래 저도 페미니스트입니다!\" 라고 선언하는 순간 펼쳐질 트위터 한정 지옥도를 상상해보면..ㄷ ㄷ ㄷ @AskAKorean", "2015-02-10 19:30:25"], ["565305617162985474", "/DrPatariro/status/565305617162985474", "DrPatariro", "Jason Park", "완전 예상답안. 씨바야, 이 소리도 우리가 어제 다 한 거라고. 지금 대한민국 여자들이 \"다 같이 외쳐요! 페미니스트! 세이 호우~\" 이러고 있는데 거기에 백만년전 누님 얘기가 왜 나와. 닭대가리야. \nhttp://twitter.com/AskAKorean/status/565292032546320384 …", "2015-02-10 19:25:36"], ["565305016127594498", "/undersea73/status/565305016127594498", "undersea73", "shark", "넌 아직도 페미니스트가 아니란 말이냐. 나도 하루빨리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사라져도 되는 날을 꿈꾼다.", "2015-02-10 19:23:13"], ["565304802272624640", "/molonent/status/565304802272624640", "molonent", "BM", "김태훈 건 지금 읽었네...\n\n1. 어그로성 제목의 역효과\n2. 작금의 한국의 여성 권력층 - 여성부 )의 수뇌부 정신세계는 나도 이해하기 힘들긴한데, 예시를 들라면 이쪽하고 비교를 해야지, 정상적인 페미니스트 전반을 전자와 동일시 해버리는 가정.", "2015-02-10 19:22:22"], ["565304119507042305", "/A_Sunwood/status/565304119507042305", "A_Sunwood", "엘(A)", "그것은 만약 내가 반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사람일지라도 긍정해야 할 것이다. 나와 반대의 스탠스를 지닌 이의 주의주장이라고 해서 긍정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니기에.", "2015-02-10 19:19:39"], ["565304054755389441", "/_Lihin/status/565304054755389441", "_Lihin", "자이언츠 가오 the deadpool", "아는거 1도 없긴 하지만 나도 페미니스트 해야지", "2015-02-10 19:19:24"], ["565303623668989952", "/YJ_SAMA/status/565303623668989952", "YJ_SAMA", "연자 LEE", "백인 페미니스트vs유색인종 페미니스트 논쟁이라니 존나 부럽다 우린 거기까지 가지도 못해서 지금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이나 하고 자빠져있는데..", "2015-02-10 19:17:41"], ["565303378449035265", "/A_Sunwood/status/565303378449035265", "A_Sunwood", "엘(A)", "그래도 지금 트위터에 부는 페미니스트 선언 바람에 대해서는 지지한다고 말할 수 있다.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할 수는 없을지 몰라도 그와는 별개로 그들의 행동은 자신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것이고 그것은(설령 내 이익과 배치될 경우에도) 긍정되어야 한다", "2015-02-10 19:16:42"], ["565303118184087552", "/zis_4/status/565303118184087552", "zis_4", "-", "트위터에서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이 실천적으로 의미가 있느냐, 있다고도 없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2015-02-10 19:15:40"], ["565302890055888896", "/YJ_SAMA/status/565302890055888896", "YJ_SAMA", "연자 LEE", "가정폭력에서조차 정당방위가 없는 나라에서 무슨 놈의 페미니즘을 논하냐~계집은 그저 때리면 맞고 기라면 기어야지~~", "2015-02-10 19:14:46"], ["565302620747993089", "/ikki0528/status/565302620747993089", "ikki0528", "ikki", "아이씨 오타. 페미니스트", "2015-02-10 19:13:42"], ["565302325519339520", "/A_Sunwood/status/565302325519339520", "A_Sunwood", "엘(A)", "사람...이게 내가 내 주변에서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한 페미니스트의 면면들이라. 물론 이들이 일부일 수도 있고 나에게 전달된 경험이 편의를 거쳐 선별적으로 온 것일 가능성도 높으나 저런 케이스를 보고 나면 아무래도 한 발 빼게 된다.", "2015-02-10 19:12:31"], ["565302045784412160", "/Ysaye93/status/565302045784412160", "Ysaye93", "이자이", "솔직히 나도 어렸을땐 페미니즘이나 페미니스트에 대해 거부감이 다소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거기엔 여성부나 페미니즘운동에 대한 루머들이 크게 작용한듯. 뭐 있잖아요. 군가산점 문제라던지(실제론 여성부에서 한게 아니라고..) 죠리퐁 문제라던지(사실무근)", "2015-02-10 19:11:25"], ["565301818251808770", "/iMaandoo/status/565301818251808770", "iMaandoo", "골골대는 임만두", "male에 fe가 붙어 female이란건 여자를 남자가 아닌 자로 분류해왔다는건데 현대에도 여자를 독립적이고 존중받아마땅한 인격체로 분류하는 사람이 드물다 페미니즘조차 차별의 역사를 드러내는 말인데 그것마저 말도 못하는 세상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0 19:10:30"], ["565301772466802688", "/DrOMD/status/565301772466802688", "DrOMD", "락지 Lian Leigh", "나는 휴머니스트이므로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n페미닌은 휴먼안에 포함되므로, 휴머니스트라면 당연히 페미니스트이기때문에 딱히 선언할것도 없지만,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다시한번 선언합니다.", "2015-02-10 19:10:20"], ["565301449845133312", "/A_Sunwood/status/565301449845133312", "A_Sunwood", "엘(A)", "내가 페미니즘(페미니스트)이란 단어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피상적으로만 접하던 저 단어의 경험적 실체가 다들 부정적이었기 때문이다. 졸업사진 찍다가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해 처마로 들어갔더니 이쪽은 여학생 휴게실이니 나가라고 삿대질하고(그쪽 문 근처로", "2015-02-10 19:09:03"], ["565300793696616448", "/Ysaye93/status/565300793696616448", "Ysaye93", "이자이", "하여튼 뭐 남녀가 다른것은 다르게 같은것은 같게, 평등하고 합리적으로 대우받아야 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명제에 공감을 하는게 페미니스트라면 나도 페미니스트죠 뭐.", "2015-02-10 19:06:26"], ["565300174625714176", "/sojung0304/status/565300174625714176",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나는 여성을 숭배한다. 고로 나는 페미니스트다. 이거.. 무려 국립국어원이 인정한 맞는 용법이랍니다. 뭐, 사전 개정을 하겠다곤 하는데 그게 5월. 그냥 표준어를 국가기관이 정하고 하달하는 이 방식을 뜯어고치는게 더 빠를지도.", "2015-02-10 19:03:59"], ["565300115473436672", "/Tricycloplot/status/565300115473436672", "Tricycloplot", "연돌", "병크를 터뜨리지 않기 위해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라는 말을 하지 않는 것까진 뭐 그럴 수 있는데 그 이유를 주절주절 설명하면서 페미니스트 내부의 싸움이 어쩌고 하면서 더 큰 병크를 터뜨린 것이 아닌가..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2015-02-10 19:03:44"], ["565299315040862209", "/dazz_buzz/status/565299315040862209", "dazz_buzz", "douit", "진성 페미니스트 누나가 페미니스트 마스터나 구루 정도 되나보다", "2015-02-10 19:00:34"], ["566023175637454849", "/tw_uram/status/566023175637454849", "tw_uram", "이 구역의 금사ㅃㅏ •_•", "\"나는 성차별주의자가 아닙니다 =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긴 정의는 사적인 것이기도 하니까.", "2015-02-12 18:56:55"], ["566022955809775616", "/Lainworks/status/566022955809775616", "Lainworks", "별여밈 // Lainworks", "소결 : 페미니즘에 반대하지 않지만, 남녀평등과 여성인권 향상을 지지한다는것이 곧 페미니스트라는 맥락 부족하고, 개념어 정의를 사회적 합의 없이 밀고, 트위터상의 해시태그 놀이를 강권하는 일부가 맘에 안듬. 가령 시장개입 지지하면 독재옹호자임?", "2015-02-12 18:56:03"], ["566022567740203008", "/yaro_stavka/status/566022567740203008", "yaro_stavka", "스타프카", "국내의 '페미니즘'이나 '페미니스트'에 대한 인식과 스테레오타입 자체가 엄청 왜곡되어 있구나. 페미니스트의 스테레오타입이 소위 '페미나치' 인듯. -_-;", "2015-02-12 18:54:30"], ["566022158057345024", "/lil_rose_M/status/566022158057345024",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고작 빡친 각 개인이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는 게 폭력적이고 무서우시면 탐라인 슬럿워크 피해 가시든가, 라고 했지 \"너도 선언해봐. 안 하면 나쁜 놈\"이라고 안 했다고 결단코.", "2015-02-12 18:52:53"], ["566021834391289857", "/DCDaxter/status/566021834391289857",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타임라인이 거의 1주일에 가깝게 페미니즘으로 뜨거운 가운데 영업하고 갑니다. 지금 험블 위클리 번들에서 \"For Lovers(of games)\"라는 주제로 번들을 팝니다. 거기에 너무나도 유명한 게임 아날로그와 헤이트 플러스가 포함되어있습니다", "2015-02-12 18:51:36"], ["566021620888662017", "/wonginghong/status/566021620888662017", "wonginghong", "웡잉홍", "\"그저 내가 시키는 것을 개처럼 따르지 않는 존재에 분노하는 어떤 \"페미니스트\"들에게는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웃음)\"", "2015-02-12 18:50:45"], ["566020389956878336", "/aircon77/status/566020389956878336", "aircon77", "AirCon", "뭐 굳이 내 주의가 뭐냐고 물으면, 나는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양성평등주의자도 아니다.\n\n난 \"나를 제외한 모든 인간이 평등하게 하찮으며, 나만 지고한 존재\"주의다.", "2015-02-12 18:45:51"], ["566018404243353600", "/myvirtu_dar/status/566018404243353600", "myvirtu_dar", "리네아", "@murutukus 나는 50대 여자이고 페미니스트이다. 그럼에도 내 속에는 여잔히 성차별적인 독소가 남아 있다. 그것도 많이. 성찰과 노력을 포기하지 않을 뿐이다.  그러나 같은 이유로 페니니스트 라벨을 못달겠다는 사람도 이해한다.", "2015-02-12 18:37:58"], ["566017826319007744", "/sangtiel/status/566017826319007744", "sangtiel", "캐빈은 역마살",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은 쉽게 인정하면서 페미니즘에는 이렇게 까다로운 이유가 뭘까.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2 18:35:40"], ["566017777551826944", "/reflect9/status/566017777551826944", "reflect9", "그나저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요새 한참 조리돌림당하는 DC변호사 계정까지 가보게 되었음...   결론은, 난 여자가 아니라서 (경험과 공감대에 의존하는) 페미니즘 버튼을 100% 이해하기는 불가능하다는..", "2015-02-12 18:35:28"], ["566016865235763200", "/toxicalice/status/566016865235763200", "toxicalice", "앨리스", "이런 내가 남성혐오가 아닌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훌륭한 여자 성인이 된 것에 박수를 보낸다. 물론 혐오감을 일으키는 남성과 그런 남성의 유전자가 퍼지는 것을 돕는 멍청한 여성이 도처에 있지만 그럴수록 정신차리고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반복해야겠다고 생각함", "2015-02-12 18:31:51"], ["566016286539268096", "/babykamikat/status/566016286539268096", "babykamikat", "이카미", "아 그리고 '여성'으로 살면 응당 '페미니즘'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단 건 알지만, 그리고 그게 합리적이라고 나도 동의하지만, 다들 인식하는 현실이 다 다르기 때문에 역시 강요할 수 없는 문제일 뿐. 그러니까 동일하게 취급하기 어렵다.", "2015-02-12 18:29:33"], ["566015004252463104", "/retae_teaH/status/566015004252463104", "retae_teaH", "더위먹은민츠-항마력 수행 중", "어째 페미니스트 해시태그 떡밥은 일주일이 넘도록 식을 생각을 안하고 점점 막장으로 굴러가니...", "2015-02-12 18:24:27"], ["566013130782699520", "/babykamikat/status/566013130782699520", "babykamikat", "이카미", "페미니즘과 성평등은 비슷하지만 엄밀히 말해 페미니즘이 조금 더 작은 범위에 있다. 그것을 동일하게 놓고 사용하려다 보니 토론이 진행 안 되는 점도 있다. 성평등에서 여권신장이 차지하는 부분이 상당하지만 그렇다고 치환해서 사용할 수는 없는 건데", "2015-02-12 18:17:01"], ["566012472784474112", "/babykamikat/status/566012472784474112", "babykamikat", "이카미", "솔직히 이건 좀 비겁하다. 극렬한 소수를 전체인 양 싸잡는 것도 비겁하지만, 비슷해 보이지만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를 끌어들여서 근거로 쓰는 것도 비겁하다. 현 페미니즘 논쟁의 큰 쟁점 하나도 이런 부분이 있는데", "2015-02-12 18:14:24"], ["566011540843667458", "/aircon77/status/566011540843667458", "aircon77", "AirCon", "\"난 페미니스트다.\"고 주장하는 당신이 있고,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다.\"고 주장하는 내가 있다.\n\n논리적으로, 그 차이를 지적할 수는 있고 반박할 수도 있겠지.\n\n하지만 그게 당신이 나에게 \"닥쳐 씨발아.\"라고 외칠 근거가 되지는 못한다는 사실이다.", "2015-02-12 18:10:41"], ["566011355983929345", "/Shine9000s/status/566011355983929345", "Shine9000s", "Unidentified S", "한국 남자들이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기 어려워하는 이유...라는 모 사람의 트윗을 보고 내가 페미니스트를 자칭하는 사람에 대한 묘한 거부감의 근원이 뭔지 다시한번 깨달았다.", "2015-02-12 18:09:57"], ["566011160210591744", "/lil_rose_M/status/566011160210591744",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CK57CK 넵. 페미니스트라고 선언만 해도 지치는 일이 투성이라...", "2015-02-12 18:09:11"], ["566009601028407296", "/aircon77/status/566009601028407296", "aircon77", "AirCon", "당신은 페미니스트다.\n그리고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n\n그냥 그 뿐이다.\n\n거기에 득달같이 달려와 \"넌 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스스로 목소리를 내서 찬물을 끼얹는가?\"라고 핏대 세우는 모습에서, 노상 전도사의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본다.", "2015-02-12 18:02:59"], ["566008415059578880", "/TransAussie/status/566008415059578880", "TransAussie", "그냥", "남녀는 당연히 평등하고, 여성의 권리가 더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저도 페미니스트네요, 라고 했다가 진짜 '페미니스트'한테서, '페미니즘'을 모른다거나 가볍게 여긴다고 면박을 당한 경우도 있을 테고.", "2015-02-12 17:58:16"], ["566008260923101184", "/aircon77/status/566008260923101184", "aircon77", "AirCon", "입으로 취존 취존 백날 짖고 까불어봤자, 결국 행하는건 내 안에 내제된 노상 전도사질이지.\n\n\"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발언과, \"페미니스트가 아니면 유슬람\"이라는 발언에 어떤 간극이 있나?\n\n그딴거 없다. 그 둘은 본질적으로 같거든.", "2015-02-12 17:57:39"], ["566007760668467201", "/aircon77/status/566007760668467201", "aircon77", "AirCon", "당신은 페미니스트다.\n\nso what?\n\n당신이 페미니스트라는 사실을 존중한다.\n그러니까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을 존중해달라고 하는데, 그거 존중해주는게 그리 어렵나?", "2015-02-12 17:55:40"], ["566006798805520385", "/TransAussie/status/566006798805520385", "TransAussie", "그냥", "종교, 사상, 나이 등에 상관없이 남녀 누구나 평등하고 나아가 여권이 신장되어야 한다는 '선언'을 누가 마다하겠는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고 음역한 그 단어가 낯선 탓이겠지. #나는_남녀평등주의자입니다 당연하고, 쉽잖아.", "2015-02-12 17:51:51"], ["566004674382532608", "/lil_rose_M/status/566004674382532608",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EvadeMonitoring 제 탐라인에도 수많은 분이 해시태그에 반응조차 안 해도 아무도 먼저 가서 린치하거나 하지 않아요. 묻지 않는데도 “너네 그런 해시태그 운동 폭력적이야. 난 페미니스트 아니야.”라고 여태 굳이 말씀들을 하셨어요.", "2015-02-12 17:43:24"], ["566003451075645440", "/roh0sun/status/566003451075645440", "roh0sun", "노영선", "티케이님의 말씀 중 기득권자가(또는 다른 처지의 사람이) 운동에 참여하면 왜곡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참 중요하다고 봄. ㅇㅅㄱ 전 의원 같은 분이 페미니즘 운동했다고 쳐바.. 끔찍함. 각자 선 자리에서 운동을 하다 결승선(?)에서 만나는게 좋음.", "2015-02-12 17:38:33"], ["566002675746369537", "/chiw00k/status/566002675746369537", "chiw00k", "박치욱", "이런 저런 이유로 페미니스트다 선언을 안한다는 건 100% 이해가 되는데, 그렇다고 페미니스트가 아니다라고 선언하는 건 또 다른 이야기. 말을 안하는 것과는 달리 아니라는 선언을 하는 건 분명히 선을 긋는 효과가 있거든요.", "2015-02-12 17:35:28"], ["565998874657955840", "/holyknight50/status/565998874657955840", "holyknight50", "치즈", "그래서 많은 이들이 '나는 페미니즘은 아니지만'이라는 말에 분노하는 것이다. 페미니즘을 모른다는 말은 그야말로 비겁한 변명일 뿐이다. 정말 모른다면 부정조차 할 수 없다. #나는페미니스트는아니지만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2 17:20:22"], ["565998437426933760", "/holyknight50/status/565998437426933760", "holyknight50", "치즈",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라는 선언은 왜 조심스럽지 않은가? 정말 겸양적 의미로 그리한다면 나올 수 없는 말이다. 당신은 페미니즘에 대해 모른다고 주장하면서 페미니즘을 부정한다. 적어도 당신이 페미니즘에 대해 알거나 안다고 착각해야 나올 말이다.", "2015-02-12 17:18:37"], ["565997427656638464", "/moosang1025/status/565997427656638464", "moosang1025", "무상", "김정일 개새끼 해봐! 안하네? 너 빨갱이지! = 난 페미니스트입니다 라고 해쉬태그 달아. 못하겠다고? 너 입진보지!", "2015-02-12 17:14:37"], ["565994648179470336", "/holyknight50/status/565994648179470336", "holyknight50", "치즈", "아직 나는 페미니즘을 모르겠다면 그냥 모른다고 하자.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라는 말은 당신이 페미니즘에 대해 어떤 생각과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나올 수 없다. 당신은 페미니즘이 뭔지 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2 17:03:34"], ["565993436252106752", "/holyknight50/status/565993436252106752", "holyknight50", "치즈",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라는 발언이 비겁해보이는 건 나는 인권에 관심이 있다는 건 뽐내고 싶지만 그렇다고 부정적인 이미지나 그 -주의릉 붙이면 받을 자기 검열은 거부하겠다는 말로 읽히기 때문이다.", "2015-02-12 16:58:45"], ["565992069638787072", "/AlienBecks/status/565992069638787072", "AlienBecks", "귀차니스트 벡스타", "난 이미 성격이 완전 강한걸로 찍혀서..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말하면 그럴줄 알았어..라는 반응이 나올듯..친구가 지 여친한테 말 막해두 그 여친보다 내가 더 발끈해서 난리인지경..그렇지만 난 절대..아니 감히..내가 어떻게 페미니즘을 논하겠냐고..", "2015-02-12 16:53:19"], ["565990261755355136", "/hemhemhae/status/565990261755355136", "hemhemhae", "구운 햄", "@AskAKorean 당신에게 억지로 동참하라고 하지 않아요. 그런데 왜 #나는페미니스트다 라고 말하며 서로의 상처를 공유하고 앞으로 \"순응하지 않고 저항하겠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굳이 알려줘야 하나요?", "2015-02-12 16:46:08"], ["565987384198574080", "/hemhemhae/status/565987384198574080", "hemhemhae", "구운 햄", "@AskAKorean 당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말할건지 아닌지 궁금하지도 않았는데 굳이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해야 했던 이유에 대한 설명으로는 부족한거 같네요.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고 말하라고 강요하진 않았던것 같은데요.", "2015-02-12 16:34:42"], ["565986072950091776", "/vigtory/status/565986072950091776", "vigtory", "쓰리고  대한민국 사이버 대통령 ♥♥", "이 시점에서 페미니스트를 공격하는 이유는 집을 지을 때 벽돌을 하나 빼면 집이 와르르 무너진다는 개념이다. 사회가 불안정해 진다.\n이완구친구가 한국일보회장이고 IS와 무뇌아 페미니즘의 한국일보 기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n하나의 작품이다.", "2015-02-12 16:29:29"], ["565985055181254656", "/hemhemhae/status/565985055181254656", "hemhemhae", "구운 햄", "뭐라는거야ㅋㅋㅋ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기 싫으면 하지 마ㅋㅋㅋㅋㅋㅋㅋㅋ하라고 강요하지도 않아ㅋㅋㅋㅋ근데 왜 굳이 \" #나는페미니스트다 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한 뒤에 빙빙 돌리고 구질구질한 변명을 덧붙여가면서 훈계질을 하냐고ㅋㅋㅋㅋ", "2015-02-12 16:25:27"], ["565977524992086016", "/_dispo_/status/565977524992086016", "_dispo_", "동물프사", "페미니스트들이 여기저기 불지르고 다녔으면 좋겠다", "2015-02-12 15:55:31"], ["565976768717131776", "/seventeeeeeenth/status/565976768717131776", "seventeeeeeenth", "175", "난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아니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을정도다라고 오랫동안 여기고 살아왔다만서도 요즘들어생각해보면 그거야 말로 식민지관료일을하는 제국인의 반성과 비슷한 느낌아닌가 생각해본다.", "2015-02-12 15:52:31"], ["565976416001339392", "/vigtory/status/565976416001339392", "vigtory", "쓰리고  대한민국 사이버 대통령 ♥♥", "IS 무뇌아 페미니즘 뭔가 관련이 있군", "2015-02-12 15:51:07"], ["565976092062666752", "/vigtory/status/565976092062666752", "vigtory", "쓰리고  대한민국 사이버 대통령 ♥♥", "이건 폭력이다. IS보다 무뇌아 페미니즘이 더 위험하다. http://m.media.daum.net/m/media/culture/newsview/20150211203109454 … 페 미 니 즘", "2015-02-12 15:49:50"], ["565975520626495489", "/agarose326/status/565975520626495489", "agarose326", "지애리", "페미니스트 언니들은 언능 민주당 들어와서 함 제대로 성과를 만들어보아요!", "2015-02-12 15:47:34"], ["565971584033095680", "/YAnPy_inthere/status/565971584033095680", "YAnPy_inthere", "YANPY", "트위터에 흔한 듣보이지만 저도 페미니즘해쉬태그 안달았습니다\n왜냐?\n내가 하는짓이 내가 생각하는것이 다들 인권있는 사람인데 좋게좋게즐겁게즐겁게살아갑시다\n가 나의 주된 아이덴티티인데 거기엔 페미니즘이 들어갈수도 있고 안들어갈수도 있는겁니다", "2015-02-12 15:31:55"], ["565969790188015616", "/kankokuha/status/565969790188015616", "kankokuha", "kankokuha", "예비역 = 페미니스트", "2015-02-12 15:24:47"], ["565969585380155392", "/YAnPy_inthere/status/565969585380155392", "YAnPy_inthere", "YANPY", "개인의 사상 그리고 개인적인 문제 다 참고해가면서 가자고요\n'한놈도 빠짐없이 위아에브리바디 페미니즘'\n이거 파쇼하지않단생각은 안해보셨음????", "2015-02-12 15:23:59"], ["565969325111013376", "/kankokuha/status/565969325111013376", "kankokuha", "kankokuha", "군대갔다 옴 = 페미니즘", "2015-02-12 15:22:56"], ["565967783586824192", "/YAnPy_inthere/status/565967783586824192", "YAnPy_inthere", "YANPY", "막말로 당신들 고작 트위터에서 응원받고 꼴랑 해쉬태그 얻자고 페미니즘운동 하시는거 아니자나요....\n\n대의의 목표를 눈앞에 두고 작은일에 전전긍긍하면서 싸잡아 욕해봤자 당연한 수순은 진영논리에 빠지게 되는거고 가뜩이나 좁은풀에서 고립만 되는거지....", "2015-02-12 15:16:49"], ["565967279985135616", "/YAnPy_inthere/status/565967279985135616", "YAnPy_inthere", "YANPY", "뭐가 됐든 개인의 가치판단을 꺾지말자는겁니다\n페미니즘 논쟁이 왜나왔냐구요\n페미니즘자체를 꺾고 비틀려다가 나온거 아닙니까\n\n근데 이제와서 개인의 여러가지 이유로 하여 그 자체를 꺾어버릴려는시도 자체가 페미니즘을 꺾어버릴려는거와 뭐가 다르냔 말인거죠", "2015-02-12 15:14:49"], ["565966871552196608", "/JeongtaeRoh/status/565966871552196608", "JeongtaeRoh", "JeongtaeRoh", "'내가 감히 페미니스트를 자처할 수 있을까요?'도 어느 수준을 넘으면, 다시 말해 페미니스트와의 연대를 전제하여 스스로를 더 갈고 닦겠다는 뜻이 아닌 한, 일종의 '여신 숭배'와 비슷한 것. 턱도 없이 숭고한 대상으로 만들어 고립시키기.", "2015-02-12 15:13:11"], ["565966784285507584", "/RyueunCHAN/status/565966784285507584", "RyueunCHAN", "REC", "이 새벽에 선물을 꺼내보고 타인에게 페미니스트라고 듣는 기분이 상당히 뭉클하다.", "2015-02-12 15:12:51"], ["565966599090229248", "/qlsakf/status/565966599090229248", "qlsakf", "이영재", "사실 페미니즘이 제대로 정착이 되어야 모든 사람의 인권이 동등하다는 의식이 잡히고 남자들의 인권도 제대로된 방향으로 향상될 수 있을 거다. 계급문화도 많이 사라질 거고. 성숙한 관계들이 사회에 가득하다면 참 좋겠다. 위아래, 갑을 없는 사회.", "2015-02-12 15:12:07"], ["565965746035912704", "/JeongtaeRoh/status/565965746035912704", "JeongtaeRoh", "JeongtaeRoh", "왜 자꾸 비교가 불가능한 걸 갖다놓고 견주며 뭔가를 증명하고 싶어할까. 그래봐야 증명되는 건, 그런 소리를 하는 사람이 페미니스트들에 대해 최소한의 입에 발린 연대 표명조차 꺼린다는 사실 뿐인데.", "2015-02-12 15:08:43"], ["565965407102586880", "/qlsakf/status/565965407102586880", "qlsakf", "이영재", "제일 보기 짜증나는 게 유행따라 샵 붙여가며 페미니스트임을 선언하고 본인이 의식적인 사람인척 행동하는 거. 실제로 행동은 전혀 그걸 실행 못하면서 말이지. 모르겠다. 참 조심스럽다 페미니즘에 대한 건. 글자 하나에 왜곡될 수 있으니.", "2015-02-12 15:07:22"], ["565964602375016448", "/qlsakf/status/565964602375016448", "qlsakf", "이영재", "뭐 어떤 사람은 페미니스트 선언으로 그런 평등 의식이 열리기도 하겠지. 결국 하고싶은 말은 제대로 된 거시적 고찰이 전제가 되든 나중이 되든 이루어져야 페미니즘 선언이 사회에 중요한 역할이 될 수 있을 거라는 거.", "2015-02-12 15:04:10"], ["565963490901250048", "/qlsakf/status/565963490901250048", "qlsakf", "이영재", "스스로 페미니스트임을 선언하는 것이 트위터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것 같다. 뭐 나야 늘 페미니스트임을 말하고 다닌 편이고. 근데 사실 페미니즘이 모든 평등의 한 부분이라는 걸 인지한 상태에서, 페미니즘을 다시 고찰해 보는 게 먼저 아닐까.", "2015-02-12 14:59:45"], ["565963239561785346", "/YAnPy_inthere/status/565963239561785346", "YAnPy_inthere", "YANPY", "페미니스트이길 강요하고 하지않으면 낙인찍어버리는 사회나 그런 풍토가 오히려 안티페미니스트적이다라고 생각하진 않는모양......", "2015-02-12 14:58:46"], ["565963052655202304", "/YAnPy_inthere/status/565963052655202304", "YAnPy_inthere", "YANPY", "내가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다'한들 나의 가치판단적인 문제를 왜 남이 해집고 다녀야 하며, 트렌드가 '난 페미스트다'라고해서 내가 무조건 그 말이 선이기 때문에 따라야하는데 넌 안하니까 조리돌림 뭐이런건가???", "2015-02-12 14:58:01"], ["565957655731007488", "/pneumas/status/565957655731007488", "pneumas", "LeeSangbong", "부럽..ㅠ 딸 놓는 거이 최우선이다. 나두 페미니스트이다..할래..ㅎ~@heynoog: @Heathen49 네...자제분들이 마니 컷네요 \n군대 보내면 또 애틋하고 뺀질거리면 쥐어박고 싶고... 다 글쵸 머\"", "2015-02-12 14:36:34"], ["565955612408680448", "/ROANARC/status/56595561240868044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한국에서 여자들이 병역의무를 안지는 것 때문에 여성에 대해 항상 분노와 억울함을 쏟아냈던 구남친은 '페미니즘'이라는 핫이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매우 궁금하다. 보나마나겠지.", "2015-02-12 14:28:27"], ["565955489725308928", "/vjawooji/status/565955489725308928", "vjawooji", "자우지", "@unknown_taxi 피아식별을 하고난 이후에 가해지던 폭력이 비교가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무거워도 안되고 악세사리처럼 가볍게 선언하는 페미니스트들 중에 김태훈이나 이재훈에게 욕설이나 협박을 한 사람이 있나?", "2015-02-12 14:27:58"], ["565954892380897284", "/cho_co__chip/status/565954892380897284", "cho_co__chip", "오이카와 좋아하는 초코칩쿠키", "명절이 다가오거나 페미니즘 이슈가 떠오르면 비혼으로 살고싶은데 내가 혼자서 험한세상 살수있을거같지않아..", "2015-02-12 14:25:35"], ["565954618648043521", "/pneumas/status/565954618648043521", "pneumas", "LeeSangbong", "나는 유치해서..ㅋ@zeeeing: '페미니스트'라는 명명에 덧씌워진 부정적 이미지가 낙인으로 돌아오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페미니스트'라고 명명하는 것이 지닌 무게감, 즉, '내가 과연 페미니스트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가'하는 고민 때문일 것이다\"", "2015-02-12 14:24:30"], ["565953657846640641", "/MuddyWine/status/565953657846640641", "MuddyWine", "미시시피 존", "21. 진실로 성평등한 사회를 위해 노력한, 많은 페미니스트 분들의 노력에는 일면, 감탄하고, 일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내부에서 극적단 주장들과 저주의 말을 걸러내지 못한다면, 양극단에 서있지 않은 일반인들의 눈엔 그 광기들만 보일겁니다.", "2015-02-12 14:20:41"], ["565953286030000128", "/MuddyWine/status/565953286030000128", "MuddyWine", "미시시피 존", "20. 제 트윗들이 어떻게 소비될지는 뻔히 보입니다. 제 주장의 과정들은 모두 생략된채, \"페미니즘 운동을 종교로 보는 또라이도 있다\"라고 조리돌림될 것도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런 행동이야말로 당신들이 종교적 행위를 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2015-02-12 14:19:12"], ["565953144438280192", "/Magi_co/status/565953144438280192",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페미니즘에 부정적인 편견이 있는 것은, 물론 사실이며 나쁜 것이지만 그만큼 정의에 혼란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분들 사이에서도 말이죠. 동의를 요구할 때는 개별 사안을 촘촘히 말할 수 밖에 없어요.", "2015-02-12 14:18:39"], ["565953105674895360", "/MuddyWine/status/565953105674895360", "MuddyWine", "미시시피 존", "19. 하지만 다시는 페미니즘이라 이름 붙은 논쟁에 뛰어드는 일은 없을겁니다. 이유는 여태까지 제가 설명드렸지요. 전 종교적 도그마를 가지고 계신분들과는, 토론이 가능하다고 믿지 않습니다.", "2015-02-12 14:18:29"], ["565952569852174336", "/mauvai_m/status/565952569852174336", "mauvai_m", "통장대핀치 모베", "해서 같은 이유로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늘어난다면 좀 더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에 대한 거부감, 어려움도 어느적도 문턱이 내려갈거라고 생각해서 긍정적으로 본다. 지금 페미니스트는 너무 어렵고 부정적인 어감이 없잖아 있으니.", "2015-02-12 14:16:22"], ["565952424188207104", "/_udontnomyname/status/565952424188207104", "_udontnomyname", "Gio", "동성애자가 이슈인거야? 페미니스트가 이슈인거야?\n그런게 논란거리가 되지 않고 자연스러워지는 날은 언제 올까?\n오긴 올까?", "2015-02-12 14:15:47"], ["565952322480513024", "/mauvai_m/status/565952322480513024", "mauvai_m", "통장대핀치 모베", "물론 무의식적으로 마초 발언을 하는 사람이라면 페미니스트따위가 아니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사람은 생각보다 교육받아야 고쳐지는 점들이 많다... :( 그래서 그게 나쁘다 고쳐져야한다고 꾸준히 말해줘야 하는 이유기도 하고.", "2015-02-12 14:15:23"], ["565952212153946112", "/MuddyWine/status/565952212153946112", "MuddyWine", "미시시피 존", "14. \"나는 페미니스트다\"라는 해쉬태그를 다시는 분들의 반대편에는 그분들이 말하는 것처럼, 분명히 여혐자 그릅이 존재합니다. 그럼 세상 사람들 모두를, 페미니스트와 여혐자, 딱 두개의 층으로 나누어 버리면 될까요?", "2015-02-12 14:14:56"], ["565952156138614784", "/Magi_co/status/565952156138614784",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하지만 그래도 그 정의가 내가 정의한 페미니스트와 다를 수도 있고, 그래서 난 그렇게 선언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결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정의가 힘들다는 거고, 정의가 없으면 선언도 어려워요. 배웠다는 양반들도 선언에 주저하는 게 다 비겁은 아님.", "2015-02-12 14:14:43"], ["565951994112643072", "/Nyanicecream/status/565951994112643072", "Nyanicecream", "아이스크림냥이", "페미니즘이 단지 '여성'들의 권리를 추구하는 운동이라고 보십니까?\n페미니즘은 권위주의, 결과중심주의, 집단극화적 사고, 민족주의와 같은 유교적 남성성에 의해 찌들은 우리 사회를 치료할 효과적인 치료제 입니다.", "2015-02-12 14:14:04"], ["565951978665046016", "/mauvai_m/status/565951978665046016", "mauvai_m", "통장대핀치 모베",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주장해놓고 자기도 모르게 마초 발언이 튀어나오면 그건 그것나름대로 굴욕적이니까. 그러니 겸손한 마음으로 '나따위가 어떻게'라는 생각으로 '응원은 하지만 내가 (감히)페미니스트라곤 못하겠어요' 수준에 머물러 있는게 아닐까 싶음", "2015-02-12 14:14:01"], ["565951667871309825", "/mauvai_m/status/565951667871309825", "mauvai_m", "통장대핀치 모베", "다수의 남성이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하기 힘든 이유는 역시 내면의에숨겨진 마초가 어딘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일거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자라고 남자인 이상 뼈에 박혀 있을 수밖에 없는 그것.", "2015-02-12 14:12:47"], ["565951491035262976", "/Magi_co/status/565951491035262976",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하지만 누군가 나에게 '넌 페미니스트니?'하고 물어본다면 전 '네가 지금 선언한 페미니스트의 개념을 정의해 보자꾸나'라고 할 겁니다. 그래서 그 정의에 내가 맞아 들어가면 '난 네가 생각하는 페미니스트의 정의에 부합되는 듯하구나'이렇게 말하겠죠.", "2015-02-12 14:12:04"], ["565951458869530624", "/MuddyWine/status/565951458869530624", "MuddyWine", "미시시피 존", "10. 혹시 이렇게 말하지도 모르겠습니다. 약자를 지지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게 페미니즘이고, 페미니스트라고 말입니다. 그럼 성평등과 동성애를 포함한 모든 성소수자를 지지하지만, 경제적 불평등에는 눈 감는 사람의 위치는 또 어디쯤에 두어야 하는건가요?", "2015-02-12 14:11:57"], ["565951323267686400", "/MuddyWine/status/565951323267686400", "MuddyWine", "미시시피 존", "9. 내부에서도 이런 여러가지 말들이 나오는데, 밖에서 보는 사람들은 어떨까요?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성평등은 지지하만, 동성애는 지지하지 않는 분의 포지션은 어떻게 되나요? 누군가의 정의에 의하면, 이분은 페미니스트이고, 누군가는 아니라고 할껍니다", "2015-02-12 14:11:24"], ["565951221572599808", "/MuddyWine/status/565951221572599808", "MuddyWine", "미시시피 존", "8. 어떤 분들은 \"나는 페미니스트다\"를 트윗상에서 번져나간 운동이고, 현실로 끄집어 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어떤분들은, (모든 운동은 방법적 비판을 허용한다는 주장에 맞서) 이건 주도한 사람도 단체도 없으니, 운동이라 말할 수 없다고 합니다.", "2015-02-12 14:11:00"], ["565951137174405120", "/cho_co__chip/status/565951137174405120", "cho_co__chip", "오이카와 좋아하는 초코칩쿠키", "페미니스트로 잘 살고 있는건지. 엄마 생각하면 나도 가해자라 참 미안한데. 지금 남자친굴 만나면서 많이 의존하게 되버린거같은데. 그렇다고 연애하기 전에는 남자같은거에 기대지 않았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니고. 전공책 들어달라고 많이 그랬지. 징징대고.", "2015-02-12 14:10:40"], ["565951076424491008", "/MuddyWine/status/565951076424491008", "MuddyWine", "미시시피 존", "7. 그럼 본격적인 이야기를 해보지요. 트윗상에서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어떤분들은 페미니즘이 성평등이라고 말합니다. 또 어떤분들은 성평등 뿐만 아니라 성소수자를 포함한 모든 약자를 지지하는 이론이라 말합니다", "2015-02-12 14:10:26"], ["565948606717628416", "/pinguuuk/status/565948606717628416", "pinguuuk", "니트지망생 μ'sic forever", "막 사람들이 요즘 페미니즘 논쟁과 관련해서 욕먹는 사람들이 누군지 잘 모르겠어.. ㄷ", "2015-02-12 14:00:37"], ["565948143087255553", "/zeeeing/status/565948143087255553", "zeeeing", "ㅁㄱ", "그런 의미에서 지금의 '페미니스트 선언'에 대해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 줄 아니?'라며 그 어려움을 쌓고 계신 분들은 이것이 '바로 그 장벽'을 낮추기 위한 퍼포먼스임을 이해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다.", "2015-02-12 13:58:46"], ["565948123864776704", "/devin_ii/status/565948123864776704", "devin_ii", "데빈", "페미니즘/페미니스트를 옹호하는 트윗글을 보면 논리나 깊이보단 \"평생 덕만 보고 살아온 니들이 뭘 알아?\" 그런 느낌이 드는 경우가 더 많았다. 솔직히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더라. 그럼 난 이렇게 말하겠지 \"네, 관심 끄고 가만 있을게요\"", "2015-02-12 13:58:42"], ["565948074460061696", "/zeeeing/status/565948074460061696", "zeeeing", "ㅁㄱ", "그렇다면 '페미니스트 선언'이라는 것이 지닌 의미는 한 편으로는 페미니스트에 가해지는 낙인에 대한 적극적 저항이자, 다른 한 편으로는 '페미니스트'라는 장벽 자체를 (페미니즘이 지닌 의미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낮추는 데에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2015-02-12 13:58:30"], ["565947891441627136", "/zeeeing/status/565947891441627136", "zeeeing", "ㅁㄱ", "말하자면 이런 이들에게 페미니스트 정체화는 '특별한 결의가 필요한 일'이 되고, 페미니스트는 '대단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는 '페미니스트라고 지칭할 자격'이라는 추상적인 장벽을 생산한다.", "2015-02-12 13:57:46"], ["565947866577776642", "/letmeboo/status/565947866577776642", "letmeboo", "ad realiora",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나는 급진적 돌봄, 전투적 돌봄을 실천하는 페미니스트다. 우하하하 뼈도 못추리도록 돌봄을 실천하겠다.", "2015-02-12 13:57:40"], ["565947852610744320", "/zeeeing/status/565947852610744320", "zeeeing", "ㅁㄱ", "그러나 사실 이 두 이유는 전혀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페미니스트에 대한 낙인이 실제적 위협으로 다가오는 사회에서, 구체적인 '페미니스트'들의 활동은 그에 대해 호의적인 사람들에게도 장벽이 높아보일 수밖에 없다.", "2015-02-12 13:57:37"], ["565947693638238208", "/zeeeing/status/565947693638238208", "zeeeing", "ㅁㄱ", "그리고 최근 페미니스트 선언을 둘러싼 논란에서는 앞선 두 주저함에 대한 얘기가 계속 번갈아 나오고 있는 듯하다. 한 쪽에서는 '왜 선언을 못해! 글케 무섭냐!'라며 다그치고, 다른 한 편에서는 '그게 쉬운 일인 줄 아니?'라고 하는 모양새다.", "2015-02-12 13:56:59"], ["565947495683858432", "/zeeeing/status/565947495683858432", "zeeeing", "ㅁㄱ", "이유를 크게 나누면 두 가지일텐데, '페미니스트'라는 명명에 덧씌워진 부정적 이미지가 낙인으로 돌아오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페미니스트'라고 명명하는 것이 지닌 무게감, 즉, '내가 과연 페미니스트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가'하는 고민 때문일 것이다", "2015-02-12 13:56:12"], ["565947269195636736", "/zeeeing/status/565947269195636736", "zeeeing", "ㅁㄱ", "페미니즘 운동을 오래했고, 현재도 하고 있으며, 여성학 박사이기도 한 선배랑 몇 달 전, 지금의 청년 세대 페미니스트들이 자신이 '페미니스트'임을 선언하기/정체화하기 꺼려하는 이유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다.", "2015-02-12 13:55:18"], ["565947257405861890", "/qjinp/status/565947257405861890", "qjinp", "Albert.q.park", "@qjinp 뭐 솔직히 페미니즘에 대한 개념이 없기는 하지만 방향성이 '적어도 틀리지 않다'고 믿는 것 만으로도 저정도의 선언은 가볍게 가져갈 수 있는 것 아닐까", "2015-02-12 13:55:15"], ["565947242302156801", "/GerEuroPoli/status/565947242302156801", "GerEuroPoli", "카이르(구알티 블락)", "요 며칠 간 있었던 페미니스트 논쟁도 페미니스트들의 선택적 개방성 혹은 선택적 차별성에 관한 이야기였잖아. \n\n#나는페미니스트가아닙니다", "2015-02-12 13:55:12"], ["565947011334017024", "/camarillo_blue/status/565947011334017024", "camarillo_blue", "빨간머리 존", "@shaggy_all 빨래하는 페미니즘", "2015-02-12 13:54:16"], ["565946747822673920", "/devin_ii/status/565946747822673920", "devin_ii", "데빈", "며칠째 계속되고 있는 페미니즘/페미니스트 논란(?)에 대해서 그래도 난 @AskAKorean 님 얘기에 가장 수긍한다. 패션 악세서리로서의 페미니스트가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2015-02-12 13:53:14"], ["565945802334679040", "/qjinp/status/565945802334679040", "qjinp", "Albert.q.park", "두번째는 스스로 페미니즘의 대해 강하게 규율을 만들기 시작한 사람. 세번째는 그런 규율과 사상을 타인에게 전파하고자 하는 사람들.", "2015-02-12 13:49:28"], ["565945456979877888", "/qjinp/status/565945456979877888", "qjinp", "Albert.q.park", "'나는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다' , '나는 페미니스트이다' ,'나는 페미니스트 운동가다'의 세가지 차이는 크다. 해쉬태깅같은 것은 아마도 첫번째에 의미-지지하는 대중으로서의 의미.를 가진 선언일 것이다.", "2015-02-12 13:48:06"], ["565942435490971648", "/sangseek_kim/status/565942435490971648",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페미니즘 이라는 좋은 사상을 망쳐놓고 있는 사기꾼 파시스트의 면상 한번 감상하시죠? pic.twitter.com/UO0hgtCPRh", "2015-02-12 13:36:05"], ["565940987847917568", "/tututang/status/565940987847917568", "tututang", "Resilience", "모나리자스마일 보세요\n예쁜언냐들이 빨간 립스틱 바르고 떼로나와 담배 막 되게 섹시하게 피우고 그러는데 \n평화로운 50년대 페미니스트 쥴리아로버츠 언니가 로스쿨안가고 현모양처\n선택하는 제자에 울컥하는.. pic.twitter.com/TRox0qiQPm", "2015-02-12 13:30:20"], ["565938838212587520", "/Dr_manpsa/status/565938838212587520", "Dr_manpsa", "귀여운 만싸", "@AskAKorean 이번 해시태그 운동을 지지하면서도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할 수 없었기에 해시태그를 달지 않았던 제 마음을 어떻게 정리해야하나 했었는데, 제 생각의 많은 부분을 대변해주는 글이군요.", "2015-02-12 13:21:48"], ["565938090900852736", "/Magi_co/status/565938090900852736",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그래서 저도 페미니즘을 양성평등으로 정의한다면 나는 페미니스트이다. 라고 말한 거고, 하지만 해쉬테그 달기 운동에서 선언된 것이 내가 정의한 페미니즘과 같지 않다고 보는 지점이 많기 때문에 그 운동엔 참여할 생각이 없다는 겁니다. (...)", "2015-02-12 13:18:50"], ["565937906951651328", "/NOWHEREi15/status/565937906951651328", "NOWHEREi15", "ㅁㅁ 2 ㄷㄴ", "내가 들은 가장 페미니스트적인 조언은: Don't apologize. \n\n한국말로 번역하면 느낌이 좀 달라지는데..  \n내가 누구인거, 어떤 느낌인거, 어떤 생각을 하는거, 어떤 행동을 하는거, 이런 모든거에 미안해하지 말고, 자연스러워하라는 의미.", "2015-02-12 13:18:06"], ["565937656744271872", "/Magi_co/status/565937656744271872",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그래서 '페미니즘은 그렇게 정의될 수 있나?'라고 했다가 까이고, 해쉬테그를 왜 달아야 하나 모르겠다고 했다가 까이고 그럽니다. 한쪽은 선언했고, 다른 쪽은 정의하고 있는데 동일선상에서 다루네요. 그 선언을 이야기하는데 정의가 나와 방어하고 말이죠.", "2015-02-12 13:17:06"], ["565937257794637825", "/Magi_co/status/565937257794637825",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즉, 페미니즘이 가지는 결의 다양성이나 함의 같은 것은 일단 건너뛰고, '이러이러한 것이 페미니즘이다!'라고 선언한 뒤, 이 해쉬테그를 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또 선언한 것입니다. 당연히 define에 민감한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하겠죠.", "2015-02-12 13:15:31"], ["565936972649086976", "/Magi_co/status/565936972649086976",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몇몇 분들이 시답잖다고 생각하는 논리 파트에서 썰을 풀자면, 페미니즘이 가지는 함의 중 '성평등'은 정의(define)가 쉽습니다. 하지만 페미니즘이 성평등의 동치어는 아니죠. 지금의 해쉬테그 운동은 정의를 건너뛴 선언(declare)에 가깝습니다.", "2015-02-12 13:14:23"], ["565936709813030912", "/sangseek_kim/status/565936709813030912",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언제나 처럼 결론은 같은 말 반복으로 끝날 것 같네요. 해시태그 많이 다세요. 하지만 안 다는 사람들보고 뭐라 그러진 마시구요, 논리학이랑 당신들이 주장하는 그 페미니즘이 어떤 역사와 체계를 갖고 있는지 공부도 좀 하시구요.", "2015-02-12 13:13:20"], ["565936427372777472", "/gumshooting/status/565936427372777472", "gumshooting", "홍당무 펜", "그냥 글의 전체적 구성이 이상함. 표면상 결론은 ‘나의 신념으로 인해 페미니스트 딱지는 못 붙이겠다’인데, 글의 전체 흐름은 ‘딱지 붙이는 건 틀렸고, 과격한 이들은 주장 취급도 안 하겠다’인데… 에휴 이게 진짜 한계여.", "2015-02-12 13:12:13"], ["565936363665899520", "/GerEuroPoli/status/565936363665899520", "GerEuroPoli", "카이르(구알티 블락)", "@Gls0o 사실 저도 잘 이해가 안가는게, 많은 사람들이 그 생각에 설득되고 공감하여, 결과적으로 양성평등으로 가는 게 더 낫다고 보거든요. 페미니즘 진영에도 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다른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텐데요.", "2015-02-12 13:11:58"], ["565936269268889600", "/AskAKorean/status/565936269268889600", "AskAKorean", "T.K. of AAK!", "아-- 제가 제 정체성을 어떻게 정의하든 아랑곳 없이, 그저 내가 시키는 것을 개처럼 따르지 않는 존재에 분노하는 어떤 \"페미니스트\"들에게는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웃음)", "2015-02-12 13:11:35"], ["565936247990804481", "/tututang/status/565936247990804481", "tututang", "Resilience", "대학때 여성학 듣기는 했는데... 영어 수업이었어 ㅠㅜ \n기억나는거 \"페미니즘의 최종 목표는 자체해산이다\" 뭐 그 말 들을 때는 좀 멋지다고 생각.", "2015-02-12 13:11:30"], ["565936231293673472", "/AskAKorean/status/565936231293673472", "AskAKorean", "T.K. of AAK!", "이 과정을 거쳐 나온 결과는 제가 \"페미니스트\"라는 라벨을 달 건 달지 않건 차이가 없습니다.", "2015-02-12 13:11:26"], ["565936224641093632", "/lundyske/status/565936224641093632", "lundyske", "L모", "정치관련으로는 새누리당이 가진 '의외의' 스펙트럼 문제가 있었지 아마. 그리고 선언을 하는 행위 자체에 대해 많은 의견이 오가는데, 선언은 강요되서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 페미니스트와 휴머니스트에 대한 혼재도 있고.", "2015-02-12 13:11:25"], ["565936203828981760", "/svipz/status/565936203828981760", "svipz", "(나태) 비홍", "지난 며칠간 페미니스트 이걸로 굉장히 혼란스러웠는데 이제 머리가 정리되는 기분...근데 하필 왜 일찍 일어나야하는 날에 정리를 한걸가ㅠㅠ", "2015-02-12 13:11:20"], ["565936139224117248", "/ChiC_hi/status/565936139224117248", "ChiC_hi", "치치", "A모 님은 여전히 페미니스트라는 말에 필요 이상의 무게를 집어넣으시는 듯. 님이 계속 핀트를 잘못 짚으시는 건 여성으로서의 실존적 경험의 결여가 아니라 운동에 대한 현학적 집착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2015-02-12 13:11:04"], ["565936122522767361", "/AskAKorean/status/565936122522767361", "AskAKorean", "T.K. of AAK!", "제가 이렇게 가닥을 잡더라도 실질적으로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저는 여전히 남녀평등적 가치를 지향하고, 거의 대부분 사안에서 페미니스트들이 선호하는 방향을 지지하고 투표할 것입니다.", "2015-02-12 13:11:00"], ["565935951160311808", "/AskAKorean/status/565935951160311808", "AskAKorean", "T.K. of AAK!", "\"페미니스트\"라는 라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직접적 이해관계가 걸린 당사자들이 정할 일입니다. 이런 자세는 페미니즘이 지향하는 가치에 대한 무심함이 아니며, 반대는 더더욱 아닙니다.", "2015-02-12 13:10:19"], ["565935859422081024", "/Ren_a_/status/565935859422081024",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진짜 호랑이 아니냐? 무뇌아적 페미니스트 얘기 한마디 했다고 진짜 무뇌아적 페미니스트에 걸맞는 클라스의 페미나치가 젠되기나 하고 wwww", "2015-02-12 13:09:58"], ["565935569687941120", "/Ren_a_/status/565935569687941120",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그가 우리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n우리는 단 한컵의 먹물에 지나지 않았다\n그가 우리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n나는 무뇌아적 페미니스트가 되었다", "2015-02-12 13:08:49"], ["565935388658008064", "/AskAKorean/status/565935388658008064", "AskAKorean", "T.K. of AAK!", "제가 \"나는 페미니스트다\"라는 선언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적극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 언젠가는 저도 저를 공격한 백인 활동가 꼴이 나겠지요.", "2015-02-12 13:08:05"], ["565935294802055170", "/AskAKorean/status/565935294802055170", "AskAKorean", "T.K. of AAK!", "여기에 제가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을 대입하여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 여성에게 목소리를 주는 페미니즘의 본연을 저버리게 됩니다.", "2015-02-12 13:07:43"], ["565935166854819840", "/AskAKorean/status/565935166854819840", "AskAKorean", "T.K. of AAK!", "하지만 제가 \"나는 페미니스트다\"라며 \"페미니즘\"이란 집단에 참여하기 시작하면, 그 집단의 내적 역학 또한 바뀌게 됩니다. 저는 기득권이 있기 때문에, 자연히 무게중심이 제 방향으로 어느 정도 이동하겠지요.", "2015-02-12 13:07:13"], ["565935152904163328", "/TakechiHenpeita/status/56593515290416332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2-12 13:07:09"], ["565935072302628864", "/AskAKorean/status/565935072302628864", "AskAKorean", "T.K. of AAK!", "이 독소는 \"페미니즘\"이란 개념어를 이해하려는 제 지적 시도를 굴절시키고, 감염시킵니다. 이러한 감염은 실질적 해악을 초래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기득권층인 제가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선언하면, 특히 외부적에서 봤을 때 나름의 긍정적 효과는 있겠지요", "2015-02-12 13:06:50"], ["565934973924818944", "/KwonCW84/status/565934973924818944", "KwonCW84", "성우 권창욱 ♪(´ε｀ )", "그 해시태그 안 달고 페미니스트라고 선언 안 한다고 여성 혐오하는 거 아니고 페미니즘 싫어하는 거 아닙니다. \n사람 생각이 그렇게 일차원적이고 단순하지가 않아요. 알 거라고 생각했는데.", "2015-02-12 13:06:27"], ["565934900000604160", "/lamedwufniks/status/565934900000604160", "lamedwufniks", "Wufniks", "대부분의 운동권이나 페미니스트 운동에서 내가 힘들어하는 포인트도 비슷하다. 어느 쪽이든 투쟁의 역사이고, 온건적 논의보다 싸우는 것이 훨씬 많은 것을 얻어낸 것도 사실이나ㅡ 저런 식의 모두까기, 투쟁 대상이 한정되지 않은 공격성 ㅡ", "2015-02-12 13:06:09"], ["565934614834057216", "/AskAKorean/status/565934614834057216", "AskAKorean", "T.K. of AAK!", "제가 저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규정한다면, 그 다양한 결 중 내가 어디쯤에 위치하는지도 정해야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규정하는 건 앞서 말씀드린대로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전 그런 좌표 설정을 할 능력이 없습니다", "2015-02-12 13:05:01"], ["565934441932279808", "/AskAKorean/status/565934441932279808", "AskAKorean", "T.K. of AAK!", "저명한 페미니스트 벨 훅스는 이러한 시도는 \"안티-페미니스트\"적이며 비욘세는 어린 여자아이들에게 \"테러리스트\"나 마찬가지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이 외에도 페미니스트 내부의 결은 무한합니다. 그 어떤 사회운동에서도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2015-02-12 13:04:20"], ["565934386387107840", "/AskAKorean/status/565934386387107840", "AskAKorean", "T.K. of AAK!", "미국 최고의 가수 중 하나인 비욘세는, 최근 공연에서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선언하여 큰 반향을 불러왔습니다. 멋지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내부적 반박이 들어왔습니다.", "2015-02-12 13:04:06"], ["565934249799598080", "/AskAKorean/status/565934249799598080", "AskAKorean", "T.K. of AAK!", "그래서 저는 \"페미니스트\"라는 패션 악세사리를 달 생각이 없습니다. 그 단어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면, 그 단어로 제 정체성을 규정하는 것 또한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단어의 제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려 하면 그 시도는 반드시 실패하게 되어있습니다.", "2015-02-12 13:03:34"], ["565934045263974400", "/de_stro/status/565934045263974400", "de_stro", "슷흘오", "페미니즘에 대해 글이 너무 올라오고 리튓된다 생각됐지만 잘 모르니 다 읽었다. 공감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뭐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도 한다. 근데 선언 안하면 나쁜 놈이라는 느낌이 들게 한다 트윗했더니 언팔이 속출한다. 그게 지금 상황이다.", "2015-02-12 13:02:45"], ["565933835670786048", "/GerEuroPoli/status/565933835670786048", "GerEuroPoli", "카이르(구알티 블락)", "@Gls0o 아... 한편으로 파급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해야 하나봐여...", "2015-02-12 13:01:55"], ["565933666447020032", "/dodolie_e/status/565933666447020032", "dodolie_e", "도돌이표", "솔직히 리스트를 켜기가 무섭다. 내가 매우 좋아하던 분들의 글쓰기를 훔쳐볼 수 있는 보석상자 같은 공간이었는데, 요즘은 매일매일 단두대를 지켜보는 기분이야. 서로가 서로를.. 나에게 페미니즘이라는 단어의 추억 하나는 많은 슬픔으로 기억될 것 같아.", "2015-02-12 13:01:15"], ["565933568569114624", "/AskAKorean/status/565933568569114624", "AskAKorean", "T.K. of AAK!",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지향점이 있는 정치적 이데올로기가 아닌, 단순한 패션 악세사리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전 회의적입니다.", "2015-02-12 13:00:51"], ["565933539204820992", "/AskAKorean/status/565933539204820992", "AskAKorean", "T.K. of AAK!", "이건 제 성격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전 직업병이 있어서, 단어 하나하나의 뜻, 개념어의 의미에 지극히 민감합니다. 때문에 \"페미니스트\"라는 함의가 큰 단어를 패션 악세사리처럼 달고 다니는 것은 제겐 무리입니다.", "2015-02-12 13:00:44"], ["565933471176986624", "/inghye/status/565933471176986624", "inghye", "inyoung", "신정아사건 터졌을 때 패미라는 여기자 땜에 혀를 찼던 기억이 떠 오름, 그가 진정한 페미니스트라면 신정아 사건을 두고 진지한 한 여성의 인권을 먼저 짚었어야 함에도, 지 못생겨서 남편 빼앗긴여자 수준으로 입에 거품이 일더라. 이게 한국의 페미니스트.", "2015-02-12 13:00:28"], ["565933226464509952", "/perspc/status/565933226464509952", "perspc", "Personal Space", "뭐 저기 캡처된 사람이 페미니스트 태그 다는 사람들 전체를 대표할 수 있든 없든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 자기 의견에 살짝이라도 안 따르면 아주 공격적으로 나옴 ㅎㅎ", "2015-02-12 12:59:30"], ["565933095572885504", "/svipz/status/565933095572885504", "svipz", "(나태) 비홍", "나는 교양강의에서 들은 얕은 지식이 전부인지라 정말 이 문제에 대해 무지해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아직 알아차리지도 못한 사람들이 엄청 많을텐데...그런거 생각하면 아직 헤매면서 페미니스트 선언이나 하고 있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다", "2015-02-12 12:58:59"], ["565932604671934464", "/adhoclala/status/565932604671934464", "adhoclala", "14세기 동네 바보형", "@Gls0o 저도 <페미니스트형 바보형>으로 이름 바꾸면 취소해 주실까요? #어흑", "2015-02-12 12:57:02"], ["565932458726539264", "/svipz/status/565932458726539264", "svipz", "(나태) 비홍", "내가 딱 아무것도 모르다가 현실을 깨닫고 정말 '선언' 정도 한 케이슨데 아마 이번 페미니스트 선언한 대부분이 그렇지 않을까...", "2015-02-12 12:56:27"], ["565931599145873408", "/sangseek_kim/status/565931599145873408",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이 지점에서 제가 흔들렸어요. 중학교1학년 1학기 수학 시간에 배운 논리수업에서 나온 \"대우명제\"를 이용하면, 저 말은 곧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고 다니지 않으면 너는 평등이란 가치관을 부정하는 사람이다. 라는 명제로 치환이 되죠.", "2015-02-12 12:53:02"], ["565931288042168320", "/AskAKorean/status/565931288042168320", "AskAKorean", "T.K. of AAK!", "어젯밤과 오늘 점심시간에 써냈다.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nhttp://aakscraps.blogspot.com/2015/02/blog-post.html …", "2015-02-12 12:51:48"], ["565931231783559169", "/perspc/status/565931231783559169", "perspc", "Personal Space", "#RT 캡처된 사람은 문제 있는 건 맞음(참고로 얼마 전에 은근슬쩍 나 디스하길래 블락했음). 그런데 캡처된 사람이 페미니스트 태그 다는 사람들 전체를 대표할 순 없지 않나...", "2015-02-12 12:51:34"], ["565931230529458177", "/tututang/status/565931230529458177", "tututang", "Resilience", "페미니즘 단어는 난 아마 중학생때 동사무소에서 빌려 읽은 <이갈리아의 딸들> 로 처음 안 거 같음.\n이 책 번역하신 분들 선구자들.", "2015-02-12 12:51:34"], ["565931208085749761", "/sangseek_kim/status/565931208085749761",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자꾸 반복해서 트윗해 올리면서 자기 팔로워들의 탐라에 자꾸 압박을 주더군요. 게다가 그 인도인 사기꾼의 궤변을 퍼와서는 \"당신이 평등이란 가치를 인정한다면 당신은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말해야 합니다.\"라고 도배를 하시더군요.", "2015-02-12 12:51:29"], ["565930263197126657", "/2011vkdnj/status/565930263197126657", "2011vkdnj", "한국탈출", "남자친구가 페미니즘을 이해못해서 어떻게 설득시켜야 할지 머리가 아프고 암걸릴것 같다. 주기율표 볼 줄 모르는 사람한테 물분자의 구조, 각도가 108.5도인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기분이랄까..", "2015-02-12 12:47:43"], ["565930146499002368", "/sangseek_kim/status/565930146499002368",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저도 전체 페미니스트들을 욕하거나 비난할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 날뛰는 거 보고만 계시면 당신들도 결국 같은 부류로 묶이게 됩니다. 지금 트위터 상황을 보면 김태훈이 거봐 내말 맞지 하고 웃고 있을거란 상상 안 되세요?", "2015-02-12 12:47:16"], ["565928987134672896", "/nadudBot/status/565928987134672896", "nadudBot", "ㅤ", "막상 봤을 때는 음 오늘도 평화롭군 하면서 지나쳤다가 나중에 생각나서 찾으려니 못찾겠는 트윗 목록에 페미니스트를 이름 뒤에 다셨던 분이 K맨들 자지도 작은데 국외에 나다니지 말라시던 것이 추가되었다", "2015-02-12 12:42:39"], ["565928731752275969", "/pinguuuk/status/565928731752275969", "pinguuuk", "니트지망생 μ'sic forever", "근데 요즘흥하는 페미니즘 논쟁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전혀 참가할수 없음 ㄷ", "2015-02-12 12:41:38"], ["565928627141763072", "/kim_jack3/status/565928627141763072", "kim_jack3", "Guns N' Dals", "페미니스트가 머냐", "2015-02-12 12:41:13"], ["565928390817894402", "/Sirozuki/status/565928390817894402", "Sirozuki", "실루키(시험끝 과제시작 개SIKI)", "아니 그냥 페미니스트라 스트레이트로 직격타 꽂기엔 남자가 편해서 대화시 더 선호합니다.", "2015-02-12 12:40:17"], ["565928321330843648", "/Sakura_Kyotaro/status/565928321330843648", "Sakura_Kyotaro", "올릉 (˘ω˘ )", "@Magi_co @Tw_Sangchi 그렇죠 ㅋㅋㅋㅋㅋ 그래서 정체성 확립이 되다 만 전 만주당때문에도 곧통받고 진보정당때문에도 곧통받고 페미니스트 자매님들 때문에도 곧통받고 죽어갑니다", "2015-02-12 12:40:00"], ["565926796877500416", "/fairyeun/status/565926796877500416", "fairyeun", "16세 변남 김민암", "페미니즘에 대해 1도 몰라서 가마니처럼 가만히 있을랬는데. 아오 좀 페미니즘 잘못 쳐먹고 체한 애들 알티 그만 해와라 체에팔", "2015-02-12 12:33:57"], ["565926377178664960", "/Sakura_Kyotaro/status/565926377178664960", "Sakura_Kyotaro", "올릉 (˘ω˘ )", "@Tw_Sangchi 그 부분은 그렇죠. 하지만 적어도 페미니즘 문제에서는 민주당이 그렇게 까일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2015-02-12 12:32:17"], ["565926212359319552", "/_bluesuede/status/56592621235931955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plerea 야 이름 열거가 공포 정치 명단이냐?ㅋㅋㅋ 헛소리 한 사람 열거했가고 공포정치라니.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이 폭력리라고 지랄ㄹ 똥싸며 젠더사이드 생존자가 젠더사이드 언급해도 폭력이라는 그런 병신들 얘기한건데 너처럼ㅋㅋ", "2015-02-12 12:31:38"], ["565924936317812736", "/sangseek_kim/status/565924936317812736",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그리고, 평등은 우리가 수꼴이라 부르는 천조국 네오콘 아제들도 일단 찬성하는 가치관이에요. 스킨헤드같은 정신나간 병신들 아니면 보통은 인간은 평등하다고 믿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보수적인 사람들이 득실득실한데 왜 평등에 찬성하는게 진보이고 페미니즘인지?", "2015-02-12 12:26:33"], ["565924659627954176", "/Biasssorted/status/565924659627954176", "Biasssorted", "Bias Assorted Book", "진중권과 강준만이 지적한 그런 개인적 원한감정과 개인을 둘러싼 사회구조적 시스템의 문제가 서로 만났을 때 개인과 사회의 문제가 서로 화학반응을 일으켜 일베가 되거나 진신류가 되거나 꼴통이 되거나 나꼼빠가 되거나 문빠가 되거나 페미니스트가 되는 거지.", "2015-02-12 12:25:27"], ["565924471836389376", "/sangseek_kim/status/565924471836389376",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사전적 정의로 따질 것 같으면 한국은 이미 헌법으로 평등을 보장하니 페미니즘 자체가 필요 없다고 이미 누누히 말했구요.", "2015-02-12 12:24:43"], ["565924334871396352", "/sangseek_kim/status/565924334871396352",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그리고 평등에 찬성=진보=페미니즘 이 삼단 등가관계가 어떻게 성립하는지 납득할만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그 인도계 미쿡인 아저씨의 사전적 정의 운운하는 구라 팔지 말구요.", "2015-02-12 12:24:10"], ["565924104042074113", "/zzinsama/status/565924104042074113", "zzinsama", "찐사마", "알 만큼 아시는 분들이 왜들 이러세요. 지금 얘기가 어디까지 돌았는지 점점 알고 싶지도 않고. 이런 기분이 드니까 내가 페미니스트라는 믿음과 별개로 점점 페미니즘 관련에는 쉽사리 하지 못하는 지점들이 점점 많아진다.", "2015-02-12 12:23:15"], ["565923660024672256", "/_bluesuede/status/5659236600246722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JINTOPZ  나는 페미니스트다 논의와 무슬림 여성 인권 관련해서 헛 소리 한 사람들 모은건데 왜 밥먹고 그런다.ㅋㅋ 샤를리 엡도 = 홍어땅끄라고 한 만화연구가눈 여성인권 얘긴안해서 저기선 뺐음~모름 검색하고 물어봐~", "2015-02-12 12:21:29"], ["565923300598362113", "/FeignInnocent/status/565923300598362113", "FeignInnocent", "오리", "튀타에서 며칠간 뜨거웠던 페미니즘 논쟁은 정확하게 17세기 예송논쟁을 보는 듯 했다. 실체는 모호하고 명분은 명확하다는 뜻이다. 대립하는 명분 역시 그리 달라 보이지도 않았다.", "2015-02-12 12:20:03"], ["565923016647778304", "/Sodamhagae/status/565923016647778304", "Sodamhagae", "꾸꾸", "쇼비니즘이 어딨냐고 하는데 네이버 댓글에 아주 많아요.\n난 근거 없는 남성 비난하는 댓글은 반페미니스트가 페미니즘 엿 먹이려고 다는 거로 알아여. 반대로 근거 없는 여성 비난하는 댓글은 페미니스트 운동이 나아갈 바로 '그 대상자'로 보임.", "2015-02-12 12:18:56"], ["565922775483695104", "/ninasiesta_/status/565922775483695104", "ninasiesta_", "nina siesta", "평온하게 꼬르따사르의 남은 단편을 읽으려고 했는데, <먼 곳의 여자>에 나온 회문이 스페인어로 뭐였는지 찾아보려고 컴에 손을 대는 순간 트위터로...나의 꼴페미 인생을 돌아보게 된다. 스무살 때에도 남자들은 똑같은 이유로 페미니즘이 싫다고 했다.", "2015-02-12 12:17:58"], ["565922731469045761", "/manghansaram/status/565922731469045761", "manghansaram", "(망함)", "난 이번 떡밥으로 페미니즘이 이렇게 어려운건지 처음 알았음 초반에 '무뇌아적 페미니즘'으로 떡밥이 시작했을 즈음에는 이미 여러번 나왔던 이슈라서 대충 다 알아먹었는데 가면 갈수록 사람들이 그 해시태그 달고 쓰는 글들 중 한 반은 뭔말인지 모르겠음", "2015-02-12 12:17:48"], ["565922422507835394", "/moht_t/status/565922422507835394", "moht_t", "ㅁㅌㅌ", "그래서 그런지 나는 타임라인을 채운 구구절절한 핑계들과 유난히도 엄정한 잣대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인권을 이야기하는 것과 평등을 이야기하는 것이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2015-02-12 12:16:34"], ["565921740295917568", "/unioceans/status/565921740295917568", "unioceans", "lim", "눈이 침침하니까 오타 안내기 힘겹고 오랜만에 아크릴 길게 늘인 손톱이 헛발질 대단하다.눈 비비며 잠 올 때까지 타임라인 헤엄이나 칠까 하지만,페미니즘 논쟁글에 지친다.", "2015-02-12 12:13:51"], ["565921070327136256", "/Bittunggi/status/565921070327136256",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그래, 성평등이란 가치에 공감하고, 페미니즘 관련사안에서 대체로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하지만 좀 짚을 건 짚고 가야만한다. 포위된 성채에서 이견이 배반이라는 마음은 알겠지만 그렇게 만들어진 운동이 과연 어떤 모습일까?", "2015-02-12 12:11:12"], ["565920984184524800", "/Sakura_Kyotaro/status/565920984184524800", "Sakura_Kyotaro", "올릉 (˘ω˘ )", "@Tw_Sangchi 음 여기서도 진보정당 얘길 하기엔 제가 좀 피곤하기도 하고. 하지만 페미니즘 입장에선 민주당이 협상 할만하고 업적도 있고 구조도 있죠.", "2015-02-12 12:10:51"], ["565920649370030080", "/ninasiesta_/status/565920649370030080", "ninasiesta_", "nina siesta", "페미니스트와 쇼비니스트를 구분하자고? 아 지겨워. 자기가 무슨 신박한 이야기라도 하고 있는 줄 아는 종자들. 여자들한테 이렇게 저렇게 해라 훈수두고 평가하는 게 지 위치인 줄 아는데, 그냥 너 자신을 아세요. #언제부터페미니스트였는지기억나지도않아", "2015-02-12 12:09:31"], ["565920397095219200", "/zzinsama/status/565920397095219200", "zzinsama", "찐사마", "페미니즘 관련 이 '분노에 찬' 반응들은 결을 알면서 무시하거나 진짜 모르거나 둘 중 하나인데 둘 다 징그러움. 그게 전략적으로 필요하다고 해도 동의하지 않는다.", "2015-02-12 12:08:31"], ["565919833431109632", "/Sakura_Kyotaro/status/565919833431109632", "Sakura_Kyotaro", "올릉 (˘ω˘ )", "@Tw_Sangchi 그건 공감합니다만 근 얼마 사이엔 강경론만 잔뜩 보네요. 이번 페미니즘 논쟁에선 특히.", "2015-02-12 12:06:17"], ["565919650014175232", "/crzbro/status/565919650014175232", "crzbro", "미오", "@awsomeyong 괜한 걱정인 듯 싶기도 하지만, 쇼비니즘에 대한 비판이 (자칭)페미니스트들에 의해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을 보면 그게 과연 언제가 될지- 그리고 그런 날이 오기는 할지가 의문이긴 해요..", "2015-02-12 12: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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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ldfe/status/565916757106245632", "happyworldfe", "+별(색분)자-", "RT@꽝님..노동이건 페미니즘이건 민주당으로 오세여... 민주당이 알아서 해드림~ 분명한건 새누리한데 맞기는것 보다 민주당에 맞기는게 더 빠르다는거~솔직히 국민 참여정부 아니었음 지금까지 노동계약서로 드잡이질 하고 화장실로 드잡이질 해야함....", "2015-02-12 11:54:03"], ["565916620216750081", "/AbsoART/status/565916620216750081", "AbsoART", "AbsoART", "2-2) 이 생각에서 발상을 전환할 필요가 있음. 전자가 페미니즘이 추구하는 여성의 권리향상에 문제가 되는 것은 분명하나 초점을 맞추는 부분에 따라 각기 다른 노선을 걷게 됨", "2015-02-12 11:53:31"], ["565916383720919042", "/rorjatlqoddl/status/565916383720919042", "rorjatlqoddl", "리맹빡", "@Field372 나는 페미니스트 선언 않는 여권 신장주의자들아!!!, 이게 발전된 걸 거예요....", "2015-02-12 11:52:34"], ["565916015066767361", "/kaeul_giants/status/565916015066767361", "kaeul_giants", "트위스트추는 김가을의 고양이", "진짜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는 담백한 워딩조차 불편하게 느껴진다는 건... 약간 알바몬 점주 멘탈 아니냐... '최저임금 5580원입니다' 이 말에 막 열불내고 지 나쁜사람 만들지 말라고 난리치는 거랑 좀 비슷한 마음심 같음... 무슨 버튼이지?", "2015-02-12 11:51:06"], ["565915402908082177", "/Sakura_Kyotaro/status/565915402908082177", "Sakura_Kyotaro", "올릉 (˘ω˘ )", "@dekoich 나는 페미니스트다 안 달았다고 죽창질하더라구요(...) 심지어 한 사람은 나중에 달은거ㅠ보고 \"취소\" 시전", "2015-02-12 11:48:40"], ["565915016683978753", "/Sakura_Kyotaro/status/565915016683978753", "Sakura_Kyotaro", "올릉 (˘ω˘ )", "@dekoich 그게...없어졌다기보다 쿨타임 같슴니다(좌절) 웃기는건 지금은 페미니스트분들이 민주당을 까고있음... (대체 왜)", "2015-02-12 11:47:08"], ["565914968252764160", "/crzbro/status/565914968252764160", "crzbro", "미오", "@hangahada 그렇기 때문에 https://twitter.com/crzbro/status/565872742155563009 … 에서부터 페미니즘과 쇼비니즘을 구분·구별하지 않는 시선을 경계한다고 썼구요. 제가 글을 잘못 쓴 것인지- 아니면 오해를 하신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2-12 11:46:57"], ["565914749204852738", "/Biasssorted/status/565914749204852738", "Biasssorted", "Bias Assorted Book", "하지만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고 외치는 이들의 심정과 상황도 이해는 간다. 트위터니까 그래도 저렇게라도 목소리를 높일 수 있지 밖에 나가 저들이 소리 높일 수 있는 공간은 어디 있는가.", "2015-02-12 11:46:05"], ["565914257959563264", "/moonbboy/status/565914257959563264", "moonbboy", "달쏘년", "내가 설마 페미니즘 책을 사놓은게 아빤가..? 하고 의심(?)해볼 수 있는것도 허구헌날 아빠에게 시비를 털어온 덕분이다. 아빠에겐 너무나 당연한것도 가부장이다! 소리지르고 별생각 없이 한 말에 성차별이다!! 소리지르고.. 많이 싸움", "2015-02-12 11:44:07"], ["565913732924985344", "/crzbro/status/565913732924985344", "crzbro", "미오", "@hangahada 네. 그리고 한가지 짚고 넘어가자면, 그런 쇼비니스트를 페미니즘의 구성원으로 보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페미니스트로 포장한 쇼비니스트들 때문에 페미니즘이 덤터기를 쓰는 것을 싫어하구요.", "2015-02-12 11:42:02"], ["565913487470108672", "/adonis_ty/status/565913487470108672", "adonis_ty", "2다0", "댓글도 존나 댓망진창. 막 왜 로드 깜? 얘는 젊고 너바나 좋아하니까 이런 기회 가질수도 있는거 아님? 여자라서 까냐? 이런 댓글 달리고 그 밑에 너 페미니스트임? 여자라서 까는게 아니라 얘가 너바나 노래 조또 못불러서 그런거잖아. 이러고 있음", "2015-02-12 11:41:04"], ["565913100314890240", "/crzbro/status/565913100314890240", "crzbro", "미오", "본인이 페미니스트의 이름으로 \"남자가 다 나빠, 다 더러워 뭐든지 문제야..\" 라는 논지의 발언을 하신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런 반응을 보이신다면 한국어 듣기능력이 안되시네요. 아님.. 음..생략.", "2015-02-12 11:39:31"], ["565912971025465344", "/witchlella/status/565912971025465344", "witchlella", "김싫어", "@byguilty 저는 ‘나따위가 그렇게 말하면 페미니즘 운동에 누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이젠 그냥 있을수가 없는 지경이..", "2015-02-12 11:39:01"], ["565911787841671170", "/crzbro/status/565911787841671170", "crzbro", "미오", "@hangahada 후.. 다시 씁니다.\n\n[페미니즘과 쇼비니즘을 구분하지 않는다 + 쇼비니즘을 페미니즘으로 포장한다 → 쇼비니스트가 페미니스트로 포장하고 쇼비니즘적 발언을 한다 → 쇼비니즘에 대한 반감을 페미니즘에 표출한다 →→ 반페미니즘]", "2015-02-12 11:34:19"], ["565911137078624256", "/crzbro/status/565911137078624256", "crzbro", "미오", "@hangahada 재차 씁니다. [페미니즘과 쇼비니즘을 구분하지 않는다 + 쇼비니즘을 페미니즘으로 포장한다 → 쇼비니스트가 페미니스트로 포장하고 쇼비니즘적 발언을 한다 → 쇼비니즘에 대한 반감을 페미니즘에 표출한다 →→ 반페미니즘]\n\n덤터기 쓰는거죠", "2015-02-12 11:31:43"], ["565910548999450625", "/crzbro/status/565910548999450625", "crzbro", "미오", "@hangahada http://goo.gl/ruV2p4  와 http://goo.gl/39xKPZ  에서 보셨다시피 제가 안티페미니스트가 될 일은 없습니다. 제 비공감은 어디까지나 쇼비니즘이고, 저는 페미니즘과 쇼비니즘을 구별하려 노력할테니까요.", "2015-02-12 11:29:23"], ["565909884328087553", "/mymoya98/status/565909884328087553", "mymoya98", "highigh", "@freshwaterwoo 그래도 그나마 나는페미니스트다라는 해시태그 운동은 긍정적이라고 보여요. 그 단어의 부정적 이미지를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n물론 지금은 신세한탄과 규탄뿐이지만", "2015-02-12 11:26:45"], ["565909749703524352", "/tudeolcat/status/565909749703524352", "tudeolcat", "Highly Sensitive", "@netaskitchen 페미니즘관련 논의 모임이라고 생각하고 껴들었는데 맞나요?", "2015-02-12 11:26:13"], ["565909629717078016", "/Sakura_Kyotaro/status/565909629717078016", "Sakura_Kyotaro", "올릉 (˘ω˘ )", "@rokyung1017 심지어 여성주의 이슈에 제일 열심히 일해주는게 민주당이고 페미니즘 단체에 후원 넣는게 깨시(...", "2015-02-12 11:25:44"], ["565909574939459585", "/moonbboy/status/565909574939459585", "moonbboy", "달쏘년", "그때가 좀 성정체성 고민하던 시기라 제목에 꽂혀서 본건데 알고보니 페미니즘 입문서같은 책이었지... 근데 난 똥쌀때 읽을 책 고르다가 걍 책꽂이에 있길래 눈에 띈거라 누구 책인지는 지금도 모른다. 그분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러브앤드피쓰쎾쓰", "2015-02-12 11:25:31"], ["565909342730219522", "/kaeul_giants/status/565909342730219522", "kaeul_giants", "트위스트추는 김가을의 고양이", "우리 애가 게임 하면 당장이라도 길에 나가 사람을 쏴죽일 것 같고, 세상이 무너지고 가정이 황폐화되고 그런 파르르 맘들 모여있고, 며느리에게 시집살이 레알 빡쎄게 시킬 거 같이 가부장제에 편입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무슨 페미니즘.. ㅋㅋㅋ", "2015-02-12 11:24:36"], ["565908962017419264", "/kaeul_giants/status/565908962017419264", "kaeul_giants", "트위스트추는 김가을의 고양이", "ㄹㅇ극성맘 단체나 기독교꼰대어머님들 단체를 페미니스트 단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aka 팩트 좋아하시는 특히 걔들) 팩트 좋아하면 좀 찾아보고 까라.... 심지어 지금 여성부도 가부장옹호+극성맘+기독교 삼위일체 단체임.. 이건 이름바꿔야해.", "2015-02-12 11:23:05"], ["565908793330917376", "/80s_shop_boy/status/565908793330917376", "80s_shop_boy", "Z. Stardust ホトトギス", "뭐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지구멸망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 날이 오면 생존자의 대부분일 페미니스트 후죠시 누님들이 고양이 키우면서 농사 지으실텐데 쌀 한톨이라도 얻어먹으려면 트위터에 해시태그 다는 게 뭐 별 거냐 싶기도 하다...", "2015-02-12 11:22:25"], ["565908712900923392", "/HJsmile/status/565908712900923392", "HJsmile", "이딴딴", "어쩌다가 탐라인에 흥한 페미니즘 이야기를 신랑과 나누다가  남자로서의 억울함에 무게를 실어 얘기하던 신랑이  '사실 나도 지금 내가 억지부리는걸 알아'라고 바로 인정 +_+ 응? 이야~ 신랑이 진화하고 있다!!!", "2015-02-12 11:22:05"], ["565908360348708865", "/KnoBep/status/565908360348708865", "KnoBep", "Кловер", "페미니스트는 여권신장이나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무리들이죠.\n\n여권 신장을 주장하는 게 아니라 남권을 깎아내려 새로운 성갈등을 만드는 놈들은 그냥 꼴통들입니다.", "2015-02-12 11:20:41"], ["565908265171550208", "/crzbro/status/565908265171550208", "crzbro", "미오", "@hangahada 네.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싶이, [페미니즘과 쇼비니즘을 구분하지 않는다 + 쇼비니즘을 페미니즘으로 포장한다 → 쇼비니스트가 페미니스트로 포장하고 쇼비니즘적 발언을 한다 → 쇼비니즘에 대한 반감을 페미니즘에 표출한다 →→ 반페미니즘]", "2015-02-12 11:20:19"], ["565907968944648192", "/moonbboy/status/565907968944648192", "moonbboy", "달쏘년", "나도 예전에는 자기부정에 가까운 자기검열 잘 하는 \"전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족이었는데 본격 각성하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남성성과 젠더\"였다. 헉 이런 얘기 너무 재밌는데 야 이거 나 맨날 생각하던건데 헠 짱좋 하면서 읽었는데 그게 페미니즘이더라고요", "2015-02-12 11:19:08"], ["565907174774173697", "/appetite_/status/565907174774173697", "appetite_", "ㅎㅇ", "이때껏 먼지 낀 장롱 속에 들어있던 좀약 냄새 나는 오래된 코트 취급 받던 페미니즘이 움직인다, 흐른다, 넘친다, 꿈틀거린다! 그것만으로 몹시 기쁘다!!", "2015-02-12 11:15:59"], ["565906422706102272", "/crzbro/status/565906422706102272", "crzbro", "미오", "@hangahada 대체 어느 부분에서 '나는 안티페미니스트이며, 동일노동 동일임금 고용평등에 반대한다' 를 읽으셨는지 궁금합니다.", "2015-02-12 11:12:59"], ["565906319165517825", "/Drdkh_/status/565906319165517825", "Drdkh_", "Silmaluomi", "내 탐라에 여성 문제를 어떻게 끌어안고 해결해야 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시는 페미니스트도 계신데 앞에서 논의 망치고 사람들 혐오감이나 주고 해시태그 망치고 잘하는 짓이에요...", "2015-02-12 11:12:35"], ["565906124398813185", "/crzbro/status/565906124398813185", "crzbro", "미오", "@hangahada '여자는 안그런데. 다 남자가 문제야.' 식의 발언을 생각보다 많이 보게 되는데, 이러한 쇼비니즘이 페미니즘으로 포장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논조에 대해 \"동일노동 동일임금 고용평등 반대하냐\"고 물어보시니 좀 당황스럽네요.. 음", "2015-02-12 11:11:48"], ["565905847486672897", "/wlxo0220/status/565905847486672897", "wlxo0220", "←나 얘 사랑함;;[지태]_ジテ", "나 페미니스트의 뜻을 이해못하고 있는걸까 아님 저쪽이 대다난 발언을 한걸까", "2015-02-12 11:10:42"], ["565903838641528833", "/crzbro/status/565903838641528833", "crzbro", "미오", "@hangahada 제가 서두에서 지적했듯이 페미니즘과 쇼비니즘이 분명히 구분되어야 하는데, 이를 구분하지 않고 쇼비니즘을 페미니즘의 한 범주로 받아들이는 것이 반페미니즘의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모태가 아닌, 후천적 요인에 의한 안티죠.", "2015-02-12 11:02:43"], ["565903445945618433", "/apieceofmeat/status/565903445945618433", "apieceofmeat", "약속", "여성에 대한 가장 큰 억압기제가 어머니고 모성인데 어머니 단체가 페미니스트 단체라고? 페미니스트는 난 엄마 노릇 그만하고 인간 하겠다는 거야. 헛갈릴 걸 헛갈려라 진짜. 무식이 자랑이에요.", "2015-02-12 11:01:10"], ["565903364060237824", "/coral036/status/565903364060237824", "coral036", "coral036", "나의 '연대'는, 비록 값 싼 내 사람 값 정도이지만, 진실로 사람들 속에서 사람들과 살아가는, 여기서 아주 드물게 발견한 몇 안 되는 진짜 '페미니스트' 들과 그들이 함께 하는 존재들에게 향한다. 정치공동체의 일원으로서.", "2015-02-12 11:00:50"], ["565903323727806465", "/Magi_co/status/565903323727806465",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뭐 뭐든지 한국형 붙이면 되는 것 같으니까 한국형 여성주의라고 해두죠. 이거 개념 정리, 행동 분류 진짜 중요한 거예요. 결국 제가 말하는 건 페미니즘을 혐오하지 말라는 거고, 성별을 이유로 혐오하지 말라는 거고, 그런 분류나 하고 앉았는 거죠.", "2015-02-12 11:00:41"], ["565903323207720962", "/LesserPanda00/status/565903323207720962",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LesserPanda00 누군가가 페미니스트 해시태그를 너무 많이 리트잇했으면, 그래서 다른 트잇 읽기 불편하면, 잠시 뮤트를 해 두면 되지 않습니까... 왜 상처를 받아 왜 겁을 먹어... 뭐 글자당 10만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됨?", "2015-02-12 11:00:40"], ["565903027098251265", "/crzbro/status/565903027098251265", "crzbro", "미오", "@hangahada 당연히 페미니즘의 실현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겠죠. 쇼비니스트를 페미니스트와 혼용하게 되면 페미니스트와 페미니즘에 대해 괜한 반감부터 갖게 되고, 이것이 안티페미니즘으로 표출되다보면 극단적인 사람까지 등장하고 그런 것 아니겠어요.", "2015-02-12 10:59:30"], ["565902653406720000", "/LesserPanda00/status/565902653406720000",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나는 그냥 이해가 안 가는 거시다... 나는 페미니스트다->님들 너무 공격적이네요->반박->낄낄 쟤넨 역시 공격적\n남이 여덟글자를 쳤는데 혼자 상처받고 혼자 겁먹고 혼자 트집잡고 혼자 비아냥대고... 왜 뭐 왜", "2015-02-12 10:58:01"], ["565902357645361152", "/djangnam/status/565902357645361152", "djangnam", "되자나", "오랜만에 컴백한 미친오빠님의 글.무슨 이야기인지도 알겠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다. 하지만 난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기는 싫었기에, 내 생각에 정당한 가치를 들고 페미니스트 선언했다. 혹 여성우월주의자가 보이면 그가 잘못이지 내가 잘못된게 아니란 생각.", "2015-02-12 10:56:50"], ["565902160936718336", "/sujin2f/status/565902160936718336", "sujin2f", "수진 (내한 예정)",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라고\n당당히 말할 수 없는 게,\n\n페미니즘을 배우고 행하고자 하지만,\n내가 뱉어대는 말이나 글, 행동이\n과연 페미니즘의 기준으로 올바른가에 대해선\n매우 자신이 없어요\n\n겁나 어려운 학문이고 생활 방식이에요 이거", "2015-02-12 10:56:03"], ["565901959954063360", "/coral036/status/565901959954063360", "coral036", "coral036", "믿음의 입장에서 '나는 페미니스트'이지만, 정치적 현실적 측면에서 '그래, 원한다면 그렇게 계속 해 봐'가 될 수 밖에. 마음 속 아이의 투정이 제어가 안 되는 애들은 그냥 자기 우주에서 사는 거고. 밥벌이 하면서 시선은 '삶'을 '사는' 사람에게.", "2015-02-12 10:55:15"], ["565901943214583811", "/Put_TheApple/status/565901943214583811", "Put_TheApple", "페리", "솔직히 난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공부하고 싶음. 페미니즘이ㅡ남성이 만든 남성(강인튼튼도덕적)이미지의 남성과 여성적(이라고 하지만 왜곡된)이미지의 여성에 기대지 않는 자립적인 (사회적)존재로서의 여성이 되자!ㅡ인줄 알았는데...", "2015-02-12 10:55:11"], ["565901676339417090", "/Drdkh_/status/565901676339417090", "Drdkh_", "Silmaluomi", "저런 걸 페미니즘 운동가라고 간주했던 지난 트윗 취소. 패턴 청! 트롤입니다!", "2015-02-12 10:54:08"], ["565901606286131201", "/crzbro/status/565901606286131201", "crzbro", "미오", "@hangahada '이번에' 만이 문제가 아니죠. 평상시 쇼비니즘에 기반한 발언을 하던 사람들이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포장을 하는데, 이 사람들을 구분하지 않고 (眞)페미니스트라고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그에 대한 반감이 (眞)페미니즘에까지 미치게 되고", "2015-02-12 10:53:51"], ["565901555337924608", "/twtingc/status/565901555337924608", "twtingc", "팅", "다른 부분은 거의 교집합이고 페미니스트 선언을 통해서'만' 양성평등을 이룰 수 있다는게 이번 대립의 원인 아닌가?", "2015-02-12 10:53:39"], ["565901038918438913", "/refreshe_yuki/status/565901038918438913", "refreshe_yuki", "정말 멋진 가슴이야", "나는 페미니스트입니까?", "2015-02-12 10:51:36"], ["565900990155472900", "/reselze/status/565900990155472900", "reselze", "폭사! 레세르제", "@Magi_co 그렇군요. 페미니즘도 민우회 사이트라든지에서도 자료가 없고 해서 알아보려면 권장되는 대로 대학 과정이라도 가야 하나 싶을 정도네요.", "2015-02-12 10:51:24"], ["565900834836213761", "/_llello/status/565900834836213761", "_llello", "렐로", "왜냐하면 다수의 성소수자는 젠더,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에 기반한 차별을 포함한 모든 차별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2 10:50:47"], ["565900697195925505", "/JeongtaeRoh/status/565900697195925505", "JeongtaeRoh", "JeongtaeRoh", "힐러리 클린턴이 '하늘은 푸르고 지구는 둥글고 백신은 안전하다'고 한 것도, 페미니스트 선언 보면서 부들부들 하는 맥락에서 보면, 조롱임. 백신이 위험하다고 하는 너는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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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2 10:48:41"], ["565899881688989696", "/Lebab_99/status/565899881688989696", "Lebab_99", "바벨", "페미니즘 여전사를 부를 뭔가 힙하면서 무서운 애칭이 필요하다.", "2015-02-12 10:47:00"], ["565899788894224384", "/Sakura_Kyotaro/status/565899788894224384", "Sakura_Kyotaro", "올릉 (˘ω˘ )", "@creme_pink 음 뭐 그런거죠 남자와 여자가 같은 노동을 하면 같은 보수를 받고 같은 승진을 해야 한다던가, 성폭행 성추행은 하지 말아야 한다던가 그런거요. 근데 그건 페미니즘이라기보다 인간으로써의 기본인 느낌이라(..) 충족되지 않는..", "2015-02-12 10:46:38"], ["565899755000066049", "/crzbro/status/565899755000066049", "crzbro", "미오", "@second__ 네.. 그러한 쇼비니스트를 페미니스트의 한 범주로 무리하게 퉁치는(?) 일각의 시선도 이번 페미니스트 논쟁의 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2015-02-12 10:46:30"], ["565899295040106497", "/richardparker_c/status/565899295040106497", "richardparker_c", "파커씨", "결론은 여러분 #와일드 는 보고 가시죠. \n'요즘 페미니즘 왜들 난리인가' 싶었다면, 혹은 기억인지 추억인지 상처인지 헷갈리는 것 때문에 빡치는지 슬픈지 아픈지 헷갈린다면 더욱 권장.", "2015-02-12 10:44:40"], ["565899199804231681", "/Magi_co/status/565899199804231681",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난 페미니스트는 맞는 것 같은데 리처드 도킨스형 페미니스트인 것 같다. 까이는 게 정해진 운명의 길. 노동주의자이기도 한데 결론이 '최대 노동 효용을 뽑아야 해!'라서 또 어디선 반 인권주의자라고 까임ㅋㅋㅋㅋ", "2015-02-12 10:44:17"], ["565898957046304768", "/crzbro/status/565898957046304768", "crzbro", "미오", "@hangahada 뭔가 오해가 있으신 것 같네요. 제가 경계하는 대상은 고용평등과 동일노동 동일임금 등을 주장하는 페미니스트- 즉 양성평등론자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로 포장한 쇼비니스트입니다. 예를 들자면 http://twitter.com/crzbro/status/ … 이런", "2015-02-12 10:43:19"], ["565898925085691904", "/some_of_her/status/565898925085691904", "some_of_her", "메텔", "양성평등이란 말이 제일 듣기 싫다. 결국 필요한 정의만 취사선택하겠다는 것. 아니면 그것밖에 안되는 한계이던가. 페미니즘이 무슨 양성평등이야 성이 둘 뿐이고, 그 두 개의 [메이저] 성 간의 역학만을 대상으로 하는가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2 10:43:12"], ["565898767799296001", "/Sakura_Kyotaro/status/565898767799296001", "Sakura_Kyotaro", "올릉 (˘ω˘ )", "@creme_pink 근데 막상 지금 한국에서 제일 급하고 페미니스트들도 급선무로 보는게 그런 부분이니까요. 막상 여성 아이덴티티가 뒷전인 느낌.", "2015-02-12 10:42:34"], ["565898675864354816", "/wooso32685/status/565898675864354816", "wooso32685", "뮬링", "우리나라에서 역차별이라느니 페미니즘이니 하면서 우리나라 여자들 싫어하는 데 실제로 성평등운동은 외국에서 더 많이함", "2015-02-12 10:42:12"], ["565898177098682368", "/rorjatlqoddl/status/565898177098682368", "rorjatlqoddl", "리맹빡", "여권신장이라고 하지 왜 페미니즘을 고집하는지도 모르겠음.", "2015-02-12 10:40:13"], ["565897859564720129", "/Sakura_Kyotaro/status/565897859564720129", "Sakura_Kyotaro", "올릉 (˘ω˘ )", "사실 지금 페미니즘 이슈의 한 85%는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이면 성별 계층 나이 할것 없이 모두 공감해야 할 부분이라고 봄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2 10:38:58"], ["565897439031214080", "/k2secret/status/565897439031214080", "k2secret", "김결의", "@Fermion1028 페미니스트와 군대는 함께 거론될 수 없는 이야기다. 라는 말입니다.", "2015-02-12 10:37:17"], ["565897365463105536", "/Leon_by_Leon/status/565897365463105536", "Leon_by_Leon", "알파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게 페미니즘이라면 나도 페미니스트겠지 근데 정확히 페미니즘이 뭔지 모른다 ㅜㅜ 엠마왓슨이 말한것처럼 간단한거야?", "2015-02-12 10:37:00"], ["565897327831822336", "/dangerousshop/status/565897327831822336", "dangerousshop", "강가딘", "RE) 아래 교황의 강론에 대한 가디언 보도... http://www.theguardian.com/world/2015/feb/11/pope-francis-the-choice-to-not-have-children-is-selfish … … 지금 이 맥락이, 출산과 양육을 조롱하는 게 아니라는 건 아시지요?(소심...) 어제그제의 타임라인을 뒤덮었던 '페미니스트와 교황' 얘기가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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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komoex/status/565896441285980160", "irkomoex", "MOEX", "또한 위와 같이 이분들의 진심을 알았으니, 내가 페미니스트 해쉬태그 현상에 대해 품고 있던 의구심 또한 더이상 필요없게 되었다.", "2015-02-12 10:33:20"], ["565896425909661696", "/tudeolcat/status/565896425909661696", "tudeolcat", "Highly Sensitive", "요즘 다시일고있는페미니즘 논쟁을보니\n여자됨이새삼스러워", "2015-02-12 10:33:16"], ["565896332833865728", "/s_ab_l/status/565896332833865728", "s_ab_l", "sab", "\"연세문학회\" \"웹페미니스트\"", "2015-02-12 10:32:54"], ["565896151329562625", "/djangnam/status/565896151329562625", "djangnam", "되자나", "\"응 근데 너희들이 살아갈 세상에는 그런거 다 없어질거야, 걱정마\"라고 자신만만하게 답했다... \n그랬더니 이어서 버지니아 울프 위인전 읽은 이야기를 꺼내더니 페미니즘 작가라네. 오 이녀석 입에서 페미니즘이란 말이 나올 줄이야.", "2015-02-12 10:32:10"], ["565896026217656320", "/JeongtaeRoh/status/565896026217656320", "JeongtaeRoh", "JeongtaeRoh", "페미니스트여 교황이 되어라!", "2015-02-12 10:31:41"], ["565895826170322944", "/crzbro/status/565895826170322944", "crzbro", "미오", "\"제대군인 군가산점제도 부활에 반대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꼭 \"남자새끼들이 그깟 21~24개월의 군복무 가지고 유세 떨기는... 집지키는 개새끼들이 말이야.\" 라고 한마디 거들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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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노먼 메일러가 정말 꼴통인지 궁금) https://medium.com/@roh0sun/%EB%A1%9C%EB%A0%88%EB%82%98-%EB%B3%B4%EB%B9%97%EC%9C%BC%EB%A1%9C%EB%B6%80%ED%84%B0-%EC%86%90%ED%86%B1-%EC%86%90%EC%A7%88%EC%9D%84-%EB%B0%9B%EC%9D%80-%EB%82%A0-60e6f14808f5 …", "2015-02-12 10:11:44"], ["565890760843591680", "/sangseek_kim/status/565890760843591680",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토쿠가와 히데타다는 페미니스트였습니다.", "2015-02-12 10:10:45"], ["565890347864059906", "/sangseek_kim/status/565890347864059906",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RT 진보면 무조건 페미니스트여야 하는가? 당신들이 요 며칠사이에 보여준 파시즘적인 히스테리와 조리돌림은 진보의 영역이라고 생각하심?", "2015-02-12 10:09:07"], ["565889794136219648", "/maxwell7776/status/565889794136219648", "maxwell7776", "Minuk Choi", "그러니 타임라인의 페미니스트 분들도 힘내시길. 기득권에 찌든 한심하고 부족한 성별의 일원이라 미안합니다.", "2015-02-12 10:06:55"], ["565888262687170560", "/mightypowerade/status/565888262687170560", "mightypowerade", "KOF에 재덕통 당한 인생무쌍", "페미니즘이라고 쓰지만 그냥 평등 지향일 뿐이지 ㅇㅁㅇ )", "2015-02-12 10:00:50"], ["565888241509748736", "/letmeboo/status/565888241509748736", "letmeboo", "ad realiora", "음 그런데 운동과 이론의 관계가 어떻게 되지.. 요즘 하루에 꼭 한번씩은 오프라인에서 접하는 의견인데, 페미니즘 운동은 찬성하나 이론으로서의 페미니즘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여러 딜레마상황과 반례를 동원하여 페미니즘이 보편적인 이론이 될수없다고 주장함.", "2015-02-12 10:00:45"], ["565886976952258562", "/kqff1004/status/565886976952258562", "kqff1004", "도랑천", "나는 페미니즘에 대해 알아본 적도 없고 공부한 적도 없다 그런데 왜 막연히 반감을 가지고 있었을까 난 레즌데", "2015-02-12 09:55:43"], ["565886958090858498", "/Hockey_dokey/status/565886958090858498", "Hockey_dokey", "#국군포로 #납북자 생환 촉구!", "@AskAKorean 실력 있으신 변호사님?! 우훗! 대개 한 10-15 시작 하던데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데 페미니스트 논란은 급여를 불게 하는군요^^ ㅋㅋㅋ", "2015-02-12 09:55:39"], ["565886939329724416", "/jokwangst/status/565886939329724416", "jokwangst", "조광사진관", "안녕 난 마누라 방댕이를 너무 좋아하는 페미니스트야 — 응 안녕 http://ask.fm/a/c0m2jqce ", "2015-02-12 09:55:34"], ["565886019984052224", "/GoldCloud/status/565886019984052224", "GoldCloud", "도도한 맥주", "내가 만난 다수의 남자들은 눈에 띄는 여성차별을 하지않았다. 오히려 양성평등을 지지했으며, 여성이 받는 불이익을 이해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미니스트에 대한 인식은 \"지나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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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poet/status/565879654158843904", "sookpoet", "Lee Hee Sook", "어려서도 철저히 차별 하더니 50에도 노예 취급 연을 끊었답니다\"@julypegasus84: 내 딸과 아들 둘다 성별로 인한 차별을 받지않아야한다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2 09:26:37"], ["565879515579027458", "/GoldCloud/status/565879515579027458", "GoldCloud", "도도한 맥주",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라는 선언과 그에 상응하는 말들이 그렇게 공격적일 리도 없고. 끽해봐야 SNS에서의 자기정체결정인데. 디시나 일베를 보면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말도 못하는 혐오발언들이 줄줄이 쏟아지는데 여기서 뭘 어떻게 \"부드럽게\" 대해;", "2015-02-12 09:26:04"], ["565879259349000192", "/crzbro/status/565879259349000192", "crzbro", "미오", "내가 견딜 수 없었던 것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페미니즘이 아닌 쇼비니즘에 기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페미니스트(동성애 인권운동가 포함)'로 포장하고 있음이었고, 이들이 쏟아내는 수많은 말들이 '페미니즘'으로 받아들어지고 전파되고 있었다.", "2015-02-12 09:25:03"], ["565879159180640256", "/GoldCloud/status/565879159180640256", "GoldCloud", "도도한 맥주", "맞아 내가 하고싶은 말도.. 페미니스트에 대해 무지할 수 있고. 정보가 부족하거나 잘못된 정보에 호도될 수도 있고. 거기서 오는 혼돈도 무시할 수는 없어. 그런데 소위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이 무지한 채로 있으려 하니까 그게 서운하고 화나는 거지.", "2015-02-12 09:24:39"], ["565879158580838402", "/lapoderosa77/status/565879158580838402", "lapoderosa77", "zinedine park", "#나는 페미니스트 입니다.\n사실 가부장제에 편승해 가는 공범이라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여기지도 않았고, 혹 누군가 그런 말을 할 때면 애써 부정해왔다. 우리 사회에서 통용되는 부정적 이미지 때문이 아니라, 실생활이나 습성 자체가 가부장제에", "2015-02-12 09:24:39"], ["565878414087692288", "/cfr0g/status/565878414087692288", "cfr0g", "괴골 [개물]", "\"그래서요 깔깔깔깔\"에 왜 일부 남자들이 꽂히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와요. 군대 인권은 개판인데, 그건 남자들\"만\"의 문제다라는 뉘앙스를 줬거든요. 물론 상당부분은 페미니즘에서 나온 이야기라기보다는 부풀리기 공격이긴 하지만 여기에 제대로 대응을 못했죠", "2015-02-12 09:21:42"], ["565877188906328064", "/Magi_co/status/565877188906328064",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평등주의와 차별주의도 구분하기 힘들고, 구분 못하는 분들 천지인데, 여성 우월주의와 페미니즘의 구분이 안 되는 분들이 많은 것도 당연하죠. 문제는 차별 코드 막 드러내는 분들이 많았는데, 비판하면 정작 '누가 그랬냐'라는 트윗이 올라온다는 거.", "2015-02-12 09:16:49"], ["565876313483784192", "/crzbro/status/565876313483784192", "crzbro", "미오", "이러한 인식차가 페미니즘 및 페미니스트에 대한 논쟁에 기름을 부은 것 아닐까 싶기도 하다.\n\n성에 대한 나의 신념은 \"페미니즘- 즉, 성평등사상에는 공감하지만, 남성 우월주의나 여성 우월주의 등 '특정 성별 우월주의'에는 공감할 수 없다.\" 이고", "2015-02-12 09: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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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Icecream", "HOUSE OF CARDS", "[뉴스쇼 판] 스트로스 칸 \"섹스파티 12번…그룹섹스는 재충전용\"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2/11/2015021190331.html?outlink=twitter … 진정한 페미니스트라면 프랑스 여자들처럼 상의탈의 시위 해주세용~뿌잉뿌잉^^", "2015-02-12 08:33:32"], ["565865784761528320", "/ying_ying_yi/status/565865784761528320",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랴~~~ 급진페미니스트 됩세~~!! 사상이 멋진대~~? 오오오올~~!!", "2015-02-12 08:31:31"], ["565865250721763329", "/owlady_/status/565865250721763329", "owlady_", "뺌", "@jessoo_0721 별빛 청춘 페미니스트", "2015-02-12 08:29:23"], ["565865017661083648", "/gaonsu/status/565865017661083648", "gaonsu", "on", "페북에다가 페미니스트선언 하고 나니까 역시나 약간의 자기혐오감이 밀려온다... 풍물패 사건이 나한테 은근히 상처가 되었던 듯", "2015-02-12 08:28:28"], ["565865016440532992", "/gingerlic/status/565865016440532992", "gingerlic", "강생강", "페미니즘으로 장사 운운~->지가 팔아먹음  젠더사이드 이슈는 반대진영에서 이용해먹을 것이다->지가 이용해먹음 \n자기 소개 완전 잘하시네여 포켓몬이세여?", "2015-02-12 08:28:27"], ["565863147701952513", "/KoreanKimJHyun/status/565863147701952513", "KoreanKimJHyun", "J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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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EX", "@vanilladoll8 덧붙여 말씀드리건대, 탁틴내일이란 곳이 학부모단체를 표방하지만 그렇다고 페미니즘에 아주 관련이 없는 단체도 아니라 봅니다. 그것도 본인들의 안위와 정치적 실력행사를 위해서라면 타인의 자유를 쉽게 제한하려는 부류.", "2015-02-12 07:36:43"], ["565851388693852161", "/zingniz/status/565851388693852161", "zingniz", "ㅈㅈㅈㅈ", "내가 탐라를 너무 잘 꾸며놨나...? 나는페미니스트다라는 말이 불편하다는 사람은 안보이는 것 같다.", "2015-02-12 07:34:18"], ["565851194602430464", "/sema1109/status/565851194602430464",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여성부여, 그리고 극렬 페미니스트여. 남자의 남성성을 억지로 길들일려고 들지를 말지어다.\n\n너희들의 오만함이 바로 남자들을 난폭한 괴물로 만드는 주름길이다!\n\n남성성의 결백을!\n그리고 남성에게 자유를 보장하라!", "2015-02-12 07:33:32"], ["565851030458740736", "/Baekseok2Dal/status/565851030458740736", "Baekseok2Dal", "MY Kim", "#페미니즘 #휴머니즘 성비 이야기를 끄집어내면 보수진영에게 이용당한다 주장하는 자칭 진보진영의 남성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함. 반도의 노골적 여성차별은 여전히 시퍼렇게 존재하는데 진보진영 이미지 관리라는 미명아래 분명히 존재하는 현상을 외면하는 치졸함.", "2015-02-12 07:32:53"], ["565849413130534912", "/pygmalion_k/status/565849413130534912", "pygmalion_k", "아직 시련이 필요한 살라흐 앗 딘", "양성평등을 지지하는데 뭔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기 꺼림직한 분들은 다가오는 명절에 묵묵히 어머님과 마눌님 누이와 여동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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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혹시라도 한국배우 놔두고 외국 남자배우들 팬질한다고 욕하지 마라~~~ 그 남자배우는 적어도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옷도 입고 캠페인 동참도 했어~~~~ 영화에서 게이역 하고 나서 '게이로 오해받아 트라우마 생겼어요' 이런 소리도 안해~~~", "2015-02-12 06:14:03"], ["565830784469053440", "/youn2479/status/565830784469053440", "youn2479", "ㅇㅠㄴ", "그런 의미에서 난 페미니스트다. 아니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2015-02-12 06:12:26"], ["565830003011489792", "/ja_miroquai/status/565830003011489792", "ja_miroquai", "ㅇ", "페미니즘, 페미니스트의 정의 (위키피디아)\n\n저는 다른 사회문제와 동일하게 다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권과 다양성을 근거로 캠페인을 지지합니다. #나는 페미니스트 입니다. pic.twitter.com/j02aNMNv4f", "2015-02-12 06:09:19"], ["565827826373251073", "/hero_jpmh/status/565827826373251073", "hero_jpmh", "동결타는 엠엠님", "페미니스트가 뭐죠", "2015-02-12 06:00:41"], ["565827368174903296", "/djangnam/status/565827368174903296", "djangnam", "되자나", "케케묵은 가부장제에서 벗어나, 누구도 성별을 이유로 차별과 억압을 받지 않는 세상이 목표라면 이름이 페미니즘이고 여성주의인들 뭐가 꺼려지랴.", "2015-02-12 05:58:51"], ["565827285102510081", "/mind_mansion/status/565827285102510081", "mind_mansion", "미녀정신과의사", "그래도, 지치지않고 길게 즐겁게 갈래요. 뷰티트윗에도 페미니스트 해쉬태그를 붙일까 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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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가 요즘 살아계셨다면 아마도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에 동참하셨을 것 같다.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모르셨을 뿐, 생전에 하셨던 말씀을 요즘 돌이켜보면 할머니는 누구보다도 단단한 페미니스트셨다.", "2015-02-12 02:36:51"], ["565774373517148161", "/artemizhb/status/565774373517148161", "artemizhb", "토마토치즈버거♥", "아니 근데...페미니스트 선언 안한다고 막  욕하고 그런 사람들이 있긴 있었나요?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페미니스트든 뭐든 상관없이 그냥 진상이지. 어디나 있는 진상.", "2015-02-12 02:28:16"], ["565773882679111680", "/mimyo_/status/565773882679111680", "mimyo_", "미유_미묘", "\"페미니즘에 대해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중산층 이상의 여성들로부터 발생한 있는자들의 사상이라고 배웠다.\"\n\"페미니스트 때문에 김군이 IS를 가게 되었다는 논리전개는 왜 나오게 된건가요?\"\n와아ㅏㅏㅏㅏ", "2015-02-12 02:26:19"], ["565773687366774784", "/DCDaxter/status/565773687366774784",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결국 여성혐오는 경제학적 문제보다는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접근해야하며, 이런 사회 문화 전반에 깔려있는 여성혐오를 걷어내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건 기초교육과정에서 페미니즘을 가르쳐야한다고 보는거.", "2015-02-12 02:25:33"], ["565773663019225089", "/GoldCloud/status/565773663019225089", "GoldCloud", "도도한 맥주", "노동운동의 경우 노동자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덧씌워졌고, 여성주의나 페미니즘의 경우는 이쪽에 역시 같은 현상이 일어났다. 내 편협한 경험론일 수도 있겠지만 연대운동의 역사와 의의를 떠나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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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흑!!!!!!!!", "2015-02-12 02:20:16"], ["565772163660009472", "/UncleBico/status/565772163660009472", "UncleBico", "Uncle Bico", "아니 정상적인 페미니스트의 개념이라면 그게 디폴트 아니야?", "2015-02-12 02:19:30"], ["565771633831325697", "/babykamikat/status/565771633831325697", "babykamikat", "이카미", "나는 그런 해시태그 안 달아도 성평등주의자이고 페미니스트다. 하지만 무언가 정체성을 규정하는 일은 그 정체성이 갖는 모순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책임지고 결론낼 필요는 없더라도 직면하고 고민은 해야 한다는 얘기다.", "2015-02-12 02:17:23"], ["565771144146341888", "/DCDaxter/status/565771144146341888",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즘이 이미 실현되었다는건, 복지가 과잉이다. 라는 말만큼 얼척없고 공허한 말이라고.", "2015-02-12 02:15:26"], ["565771077775671298", "/otonacool/status/565771077775671298", "otonacool", "otonacool", "@ts_cho @_hellohellohell 여성을 향한 일반적인 시각을 그릇된 잣대로 판단하고 공격하는 당신은 페미니스트군요.", "2015-02-12 02:15:11"], ["565770986394353664", "/DCDaxter/status/565770986394353664",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혹자들이 우리나라는 이미 페미니즘이 실현되었기 때문에 더이상 페미니즘은 유효하지 않다. 라고 말하는데, 긴말할거 없고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07342&ref=m.search.daum.net%2Fsearch%3Fw%3Dnews&q=%C6%E4%B9%CC%B4%CF%C1%F2&sort=1&cluster=n&begindate&enddate&period&pin … 이 기사의 리플들이 그 말도 안되는 말에 대신 답해줄거다. 이게 우리의 현실이야", "2015-02-12 02:14:49"], ["565770288478949376", "/maverick_lab/status/565770288478949376", "maverick_lab", "매버릭", "말리지 않고, 훈수두지 않고, 방향을 제시하지 않고, 그저 들어주는 게 그렇게까지 힘든 일일까 그게 그렇게 큰 불편함일까 답답한 적이 많았다. 그리고 여전히 답답하다. 우리의 페미니즘이 말리지 않으면 큰일날 만큼 거칠고 위험해본 적이나 있었을까.", "2015-02-12 02:12:02"], ["565770134225043456", "/babykamikat/status/565770134225043456", "babykamikat", "이카미", "@mimyo_ 사실 캐주얼하게 정체성을 선언하는 일이 오히려 이례적인 것 아닌가 싶어요. 사실 저는 기존 페미니즘 진영이 행했던 오류들은 병크라 하기도 뭐하다 생각하지만, 상기 이유로 캐주얼해지지 못하는 이들을 비웃을 건 없다 생각해서 드린 얘기예요", "2015-02-12 02:11:26"], ["565769759753371648", "/vvilove/status/565769759753371648", "vvilove", "withvivian", "@caute2011 만약 저분이 진짜 진보지식인이라면 이 시점에서 화난 사람들의 과격한 언사를 지적하기 전에 주류 남성 지식인이 무뇌아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거리낌없이 쓸때 왜 저항감이 없었나,페미니스트를 is보다 위험하다라는 말에 왜 쉽게 공감하는지",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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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라고 하면 욕을 한다. 왜냐면 3S에 꽂여 순결론에 반대하는 줄 알고 욕을 퍼붙는다. 지금은 2015년이다. 그런데 사고는 변하지 않았다.", "2015-02-12 02:02:53"], ["565767075700830208", "/GoldCloud/status/565767075700830208", "GoldCloud", "도도한 맥주", "잊고 살았는데 임근준 그룹이 페미니스트 관련해서 뭐 또 헛소리 했나.. ㅡㅡ; 이쪽은 블락해서 뭔 얘기가 나오는지 알수가 음슴. 알고 싶지도 않고. 단순히 지식이 많다는 것과 그 지식을 사회현상에 적용하는 현명함의 수준은 차원이 마이 다르다.", "2015-02-12 01:59:16"], ["565766256033136640", "/vigtory/status/565766256033136640", "vigtory", "쓰리고  대한민국 사이버 대통령 ♥♥", "[페미니즘 책쓰다 고민중] \n나는 대한민국의 여성으로 태어나 살면살수록 욕을 먹는 걸 알게 되었다. 왜냐면 사회생활하면서 남자와 밥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 자꾸발생했기 때문이다.", "2015-02-12 01:56:01"], ["565765926465699840", "/kagami8125/status/565765926465699840", "kagami8125", "르포르타", "아시아가 유럽보다 열등하다는 사람이 말하는 페미니즘을 들을 바에야 남성연대 활동가의 남성역차별을 듣겠다.", "2015-02-12 01:54:42"], ["565765548340830209", "/nojamhater/status/565765548340830209", "nojamhater", "풀 메탈 할머니", "트위터에 번지는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 운동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http://i.wik.im/207342 ", "2015-02-12 01:53:12"], ["565765395596853248", "/vvilove/status/565765395596853248", "vvilove", "withvivian", "@caute2011 너무 뻔히 보여서 반감만 살 뿐이죠.왜 다쳐서 아프다고 비명지르는 사람한테 비명소리가 예쁘지 않다고 타박인지 모르겠네요.그리고 지금 트윗에서 반응은 자 이제 우리 생산적인 페미니즘 운동을 위한 전략을 짜고 대중적 레토릭을 고민해볼까", "2015-02-12 01:52:36"], ["565765190608621569", "/llapiuyuuuuu/status/565765190608621569", "llapiuyuuuuu", "ㅍㅣ*ㅇㅜ*ㅇㅠ", "@second__ 크읔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페미니즘의 볼드모트화...!!!", "2015-02-12 01:51:47"], ["565764107370905600", "/Astralpink/status/565764107370905600", "Astralpink", "나영 Na young", "RT @NGASF 여러분이 어떤 젠더이든, 또 어떤 인종이든, 어디에서 일하고, 누구를 사랑하든, 장애나 질병을 가지고 살아가는 누구라도 페미니즘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2 01:47:29"], ["565764082049904640", "/sputnik274/status/565764082049904640", "sputnik274", "nana", "우리 집에는 내가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콧방귀를 뀌며 '그딴 거 하지마'라고 하는 예비 진성 꼰대 마초 개저씨가 살고 있다. 내가 개저씨 마인드라고 놀리면 '너 지금 나 욕한거지?'라고 반응하는 것까지 아주 물샐 틈 없음", "2015-02-12 01:47:23"], ["565764058368860161", "/Astralpink/status/565764058368860161", "Astralpink", "나영 Na young", "RT @NGASF 우리가 입고, 먹고, 마시고, 노동하고, 살아가는 모든 것들이 구석구석에 페미니즘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애써 눈 감으려 하지 말고 귀를 열고 마음을 열어 더 넓고 보다 다양한 페미니즘의 세계를 만나보세요.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2 01:47:17"], ["565764031852466176", "/cloud7tony/status/565764031852466176",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아 시발 정체성 전복횡단유희하기도 모자란 시간애 내가 페미니스트 선언을 해야하다니 이개 무슨 일인가 ? ? ?", "2015-02-12 01:47:11"], ["565763998520311808", "/Astralpink/status/565763998520311808", "Astralpink", "나영 Na young", "RT @NGASF 페미니즘은 차이가 만나고 터지고 새롭게 연결되는 장입니다. 실천하는 페미니스트들은 지금도 전 세계 곳곳에서 억압에 저항하고 수많은 사회적 소수자들과 연대하며 함께 싸우고 있습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2 01:47:03"], ["565763957273534464", "/Brooklinewise/status/565763957273534464", "Brooklinewise", "Brooklinewise", "개인적으로 래디컬 페미니스트 레즈비언은 피하고 싶다. 그분들 마음의 그늘이 깊어 주변인을 해치고 결국 자폭하는 모습 많이 봐서.", "2015-02-12 01:46:53"], ["565763453978042368", "/NGASF/status/565763453978042368", "NGASF", "NGA/SF", "여러분이 어떤 젠더이든, 또 어떤 인종이든, 어디에서 일하고, 누구를 사랑하든, 장애나 질병을 가지고 살아가는 누구라도 페미니즘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2 01:44:53"], ["565763375280316416", "/NGASF/status/565763375280316416", "NGASF", "NGA/SF", "우리가 입고,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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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dol", "한겨레가 과연 페미니스트 이슈에 제대로 된 접근이 가능할 것인가 궁금해집니다. 꾸준한 논란을 생각하면... 아니라면 앞으로 필자들이 한겨레에 글을 쓰는 것을 부끄러워하게 될 것인지도. 경향은 ㄱㅌㅎ 씨의 강연을 취소했군요.", "2015-02-12 01:40:13"], ["565761466339311616", "/lecarre1/status/565761466339311616", "lecarre1", "smiley", "여성이 짊어져야 할 몫이 아닌가 하는. 따라서 페미니즘에 내재하는 층위중에서 가장 높은 허들을 상정하고 이를 (상대적으로 낮은 허들인)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에 동참하지 못하는 이유로써 제시하는 것은 그 운동의 성격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비롯된 것이", "2015-02-12 01:36:59"], ["565761255181275139", "/lecarre1/status/565761255181275139", "lecarre1", "smiley", "경제활성화를 강조하고, 반기문은 여성에 대한  폭력의 근절을 강조하는 등 각론상의 강조점은 상이하나 총론으로서의 양성평등은 공유하고 있는 것. 다만 페미니즘에는 여성의 주체적 각성에 의한 여성해방이라는 '높은 단계의 페미니즘'이 있을텐데 이는 오로지", "2015-02-12 01:36:09"], ["565761217369608192", "/nightstreets/status/565761217369608192", "nightstreets", "봄봄사모", "그러니까 이건 상당히 긴 시간동안 혐오로 인해 잃어버린 이름찾기 같은 흐름이라서, 페미니즘이 부담스럽다 거북하다 같은 반응이 나오면 그 저의가 뭔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2015-02-12 01:36:00"], ["565761154644213760", "/growthinking/status/565761154644213760", "growthinking", "미뇽", "트위터에서 그것도 자칭 진보라는 사람들이 저런 정도면 밖에선 얼마나... 아... 머리가 지끈거려온다... 밖에서 불특정 사람들과 얘기할때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쓰는것조차 큰 용기가 필요한데 이게 페미니스트 선언이 의미있단 증거지 뭐야.", "2015-02-12 01:35:45"], ["565760928449196032", "/lecarre1/status/565760928449196032", "lecarre1", "smiley", "성취된 남성의 참여가 가능하고 또한 필요한 것. 트위터상의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운동과 엠마 왓슨의 'HeForShe' 켐페인이 지향하는 바도 이것이라고 이해. 아래 올린 사진에서, 그 켐페인에 동참한 오바마는 여성의 활발한 사회적 진출로 인한", "2015-02-12 01:34:51"], ["565760669580918784", "/lecarre1/status/565760669580918784", "lecarre1", "smiley", "어제 얘기한, 양성평등이란 총론하에, 여성의 사회진출과정에서의 불평등(채용차별, 임금차별 등)과 가부장적 문화로 인한 억압과 차별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이를 개선해나가자는 차원의 것을 '낮은 단계의 페미니즘'이라 한다면, 여기엔 의식의 근대화가", "2015-02-12 01:33:49"], ["565760543399481345", "/nightstreets/status/565760543399481345", "nightstreets", "봄봄사모", "그런데 '나는 페미다' 선언이 왜 시작됐는지는 헤아릴 필요가 있다... 이슬람 문화가 여성에게 적대적이라는 얘기부터 무뇌아-사이비 페미니즘이란 명명에 대한 반발까지 여자들이 이런저런 말을 쏟았건만 임맨슨의 지령을 받았다는 소리나 나오니 피꺼솟하지", "2015-02-12 01:33:19"], ["565759139410747392", "/nightstreets/status/565759139410747392", "nightstreets", "봄봄사모", "한국일보에서도 드뎌 여성혐오 경향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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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 되도록 학생이라.. 아마 그런 것이겠죠. 건투를 빕니다 페미니스트 동지들.", "2015-02-12 00:11:54"], ["565739920447533056", "/redOhYi/status/565739920447533056",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그런데 페미니스트라서 욕먹는 상황이랄까는 무슨 무용담(?) 듣는 기분. 죄송합니다만 전 페미니스트라서 욕 먹은 적이 없습니다. 남성이라서? 페미니스트라고 까이는 여성을 주변에서 본 적도 없습니다. 낯선 풍경. 하늘 아래 세상이 참 다르다는 느낌.", "2015-02-12 00:11:22"], ["565739757494628354", "/eiaserinnys/status/565739757494628354", "eiaserinnys", "J. K-IM", "@mymoya98 정확한 워딩은 '페미니스트라는 개념은 복잡하니 섣불리 언급하지 말아라'에 가깝습니다. 이건 꽤 여러 건 있는데, '모르면 말하지 마라' '잘 아는 사람들과 연대해라' 이러는 거는 아름답지 않잖아요?", "2015-02-12 00:10:43"], ["565738964653314048", "/jhs9878/status/565738964653314048", "jhs9878", "마쯔", "저게 저런 식으로 이용되려면 어느 정도 소위 '양성평등'을 지지하는 '보수적 페미니스트' 집단이 자리를 견고히 잡고 있어야 가능한 일인 것 같다. 특히 기독교적 색채가 강하게 씌워진.", "2015-02-12 00:07:34"], ["565738736881631232", "/_Inner_city/status/565738736881631232", "_Inner_city", "사찰당하는  逆鱗", "난 내가 페미니스트...라기보담..\n여자마초 같아서....\n저 해쉬태그 못달겠다..\n쿨럭~", "2015-02-12 00:06:40"], ["565738624361041923", "/mymoya98/status/565738624361041923", "mymoya98", "highigh", "@eiaserinnys 그리고 제 탐라엔 페미니스트를 말하지 말라고 한 분은 보지 못했거든요.\n말하든 않든 자유다고 말하신 분은 알아도.", "2015-02-12 00:06:13"], ["565738187520086016", "/Arch_Breathe/status/565738187520086016", "Arch_Breathe", "Arch_Breathe", "페미니스트 관련 것들은 죄다 뮤트해야겠다", "2015-02-12 00:04:29"], ["565738133786873857", "/songil_0226/status/565738133786873857", "songil_0226", "종합병원 손길", "요즘 페미니스트가 자주 거론되고 있어서 그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보이시한 옷은/숏컷은/너무 공부 많이 하면/너무 당당하면/고분고분하지 않으면 남자들이 싫어해 라는 말은 아 저기요 싫어하든 말든 좆도 노관심입니다 남자 좋으라고 사는 거 아님", "2015-02-12 00:04:16"], ["565737500719976448", "/eiaserinnys/status/565737500719976448", "eiaserinnys", "J. K-IM", "@mymoya98 저기 적어놓은 '이른바 아군' 분들의 리액션은 네임드 분들의 것인데, 의도야 어떻든 이 분들이 페미니즘 말하지 말아라 이러면 페미니즘 아젠다는 가시화하지 않는 효과를 낳는 거 아닌가요? 이러면 욕을 먹어 싸지 않습니까?", "2015-02-12 00:01:45"], ["565737270628450304", "/jhs9878/status/565737270628450304", "jhs9878", "마쯔", "몰라. 사실 난 이 일련의 선언들이 등장한 이후, 보는 것이 괴로워(?) 거의 트위터를 보지 않고 있었음. 이 괴로움이 무엇이었을까.. 고민이 계속 이어지고 난 얼어 붙어 있음. 이전에 페미니스트 선언(?)은 자주 했고 열심히 활동도 했다고 생각하니.", "2015-02-12 00:00:50"], ["565737123253219328", "/Superellipse/status/565737123253219328", "Superellipse", "초타원형 출판", "디자이너는 가능하면 남성-페미니스트 였으면 좋겠습니다.", "2015-02-12 00:00:15"], ["565736831241560064", "/fiwom/status/565736831241560064", "fiwom", "여성인권영화제", "\"전 세계 여성이여, 단결하라!\" -제8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 <페미니스트에게 듣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kwhotlinepic.twitter.com/i9aFicc9W4", "2015-02-11 23:59:06"], ["565736372036583424", "/GoldCloud/status/565736372036583424", "GoldCloud", "도도한 맥주", "취지는 양성평등에서 시작하고 양성평등이라는 언어 자체가 좀더 이해도 빠르다. 그러나 결국 여성의 투쟁이 격화될수록 양성평등주의자라는 말보다는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더 와닿을수밖에 없다. 평등이란 게, 기득권과의 싸움이 없이 가능하긴 한거였나?", "2015-02-11 23:57:16"], ["565736088220614658", "/Drdkh_/status/565736088220614658", "Drdkh_", "Silmaluomi", "@moderat0 대표적인 게 표현법에 대한 논란. \n조리돌림 패악질 좀 정도껏 해! -> 이것은 페미니즘에 대한 억압이다! -> 니네 편에 오인사격 좀 하지 말라고! -> 어휴 저 꼴통 억압주의자 새끼 -> 무한반복…", "2015-02-11 23:56:08"], ["565735363419701249", "/d_ijk_stra/status/565735363419701249", "d_ijk_stra", "유통업자 어엉부엉", "어제 정말 놀란게 'ㅈ 작고 찌질해서 백인 여자들이 놀아주지도 않는 동양 남자놈 새끼들이...' 같은 반응들이 의외로 많이 눈에 띄여서; 공격적인게 문제라는게 아니라 페미니스트가 할 수 있는 종류의 욕이 아닌 것 같은데; 뭐 이상한 소수에 불과하겠지만", "2015-02-11 23:53:16"], ["565735358189797376", "/babykamikat/status/565735358189797376", "babykamikat", "이카미", "덧붙여 그것을 '병크'라 부르지 않더라도 아직도 정체성에 대해서는 현재진행형으로 싸움이 지속되는 중이고, - 물론 대부분의 가치관들이 그렇다는 것은 차치하더라도, 성평등주의자라면 페미니스트다 라는 단순한 얘기는 절대로 아니라는 것.", "2015-02-11 23:53:14"], ["565735270432002048", "/GoldCloud/status/565735270432002048", "GoldCloud", "도도한 맥주", "어제도 부연설명하고 싶었는데, 양성평등 주의자라는 말은 권익을 동등하게 나눠준다는 재분배의 개념에 가깝게 들리지만 페미니스트는 기득권으로부터 배앗긴 권익을 다시 되찾아오기 위해 투쟁한다는 의미에 가깝게 들린다.", "2015-02-11 23:52:53"], ["565734312403025922", "/eiaserinnys/status/565734312403025922", "eiaserinnys", "J. K-IM", "@mymoya98 누가 highhigh님께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라고 강요했습니까? 그건 문제니 좀 알려주세요.", "2015-02-11 23:49:05"], ["565733770272448512", "/lesbian_2013/status/565733770272448512", "lesbian_2013", "레즈비언생애기록연구소", "\"페미니스트가 싫어요\" http://fb.me/3EzwrCtNo ", "2015-02-11 23:46:56"], ["565733451585052673", "/lesbian_2013/status/565733451585052673", "lesbian_2013", "레즈비언생애기록연구소", "트위터에 번지는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 운동 http://fb.me/1DVnDyQOG ", "2015-02-11 23:45:40"], ["565733384308006913", "/zinsaya/status/565733384308006913", "zinsaya", "진사야 @ 특파원 4/29 공개", "무슨 개똥철학 같은 걸 갖다가 들이대는 것도 아니고,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를 외치는 게 왜. 페미니스트(내지 페미니즘)가 그렇게 무서운 존재로 보이나 싶(...)", "2015-02-11 23:45:24"], ["565733241923981312", "/sooz005/status/565733241923981312", "sooz005", "쑤즈", "한국에서 페미니스트가 이룩한 게 그렇게 남성들의 생존권(ㅋ)에 위협이 됐나? 호주제 폐지??? 응??? 그래서 꼴페미라고 부르나?? 읭??", "2015-02-11 23:44:50"], ["565732943717748740", "/lesbian_2013/status/565732943717748740", "lesbian_2013", "레즈비언생애기록연구소", "청소년과 페미니스트를 위하여 http://fb.me/76tk4TglU ", "2015-02-11 23:43:39"], ["565732747856347137", "/eiaserinnys/status/565732747856347137", "eiaserinnys", "J. K-IM", "@mymoya98 저 사례에 언급된 분들은 단언컨데 아마 저보다 페미니즘이 뭔지 다 잘 아시는 분들이예요. 그런 분들이 굳이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당사자 여성들한테 쓰지말라, 혹은 나는 안 쓸 거다라고 말하는 게 어떤 효과를 갖나요?", "2015-02-11 23:42:52"], ["565731872723189760", "/catoiii/status/565731872723189760", "catoiii", "SY AN", "두 개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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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mymoya98 아무나 붙잡고 \"페미니스트냐! 아니라고? 여혐충이네?\" 이러는 거 아니잖습니까. 알만큼 아시는 분들이 대단치도 않은 선언을 '양성평등엔 동의하지만 페미니즘은 아니지' 이런 반응을 '굳이' 보이면서 발목을 잡는 게 어떤 의미인가요?", "2015-02-11 23:37:25"], ["565731327593680896", "/notgunahapn/status/565731327593680896", "notgunahapn", "용산구 주민", "여자가 군대만 가면 대한민국 온 남자들이 갑자기 페미니스트가 돼서 평등을 실현할 수 있을거라는 너무 낭만적인 생각...", "2015-02-11 23:37:13"], ["565731239856852993", "/netaskitchen/status/565731239856852993", "netaskitchen", "netaskitchen", "여러분들의 멋진 페미니스트 애인을 위한 케이크와 안주박스가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홀케이크 4-5판 정도 여유있게 만들어 둘 터이니 당일날 필요하신 분들 말씀하세요! #네타스초코pic.twitter.com/rwf8EEYbzc", "2015-02-11 23:36:53"], ["565731179148488704", "/HxC_BlackMurder/status/565731179148488704", "HxC_BlackMurder", "THIS IS HARDCORE", "@3_bohem 자신들 방향성의 페미니즘에 동의하지 않으면 여혐자니 여성의 동등한 주체화에 동의하지 않는 기만자니.. 막상 진짜 페미니즘 사이비 페미니즘 패 가르고 있는건 어느쪽인지 많이 답답하네요…", "2015-02-11 23:36:38"], ["565731150518181888", "/jg_koh/status/565731150518181888", "jg_koh", "koh-'저항'호남주도 정계개편!", "페미니스트냐 아니냐로 구분짓는 건 폭력성을 가진 것. 20여년 전에 대한민국 전체가 페미니즘 논쟁으로 시끄러웠지만 긍정적인 에너지를 도출하지 못한 채 끝난걸로 안 1인. 그 당시 논쟁에서 진화된 내용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남성연대의 반대급부? 정도", "2015-02-11 23:36:31"], ["565730885928878080", "/barking_Q/status/565730885928878080", "barking_Q", "짖음", "요며칠간 애슼픔 병신들과 페미니즘보고 과격이니 폭력이니 하는 병신들이 콜라보를 해서 트위터가 시끌시끌한데 여러분 저 병신들은 어차피 계도에 무리가 있으니 분풀릴때까지 껌처럼 씹기만 하고 적당한 선에서 뱉으십시오 삼켜봣자 좋을거없음이라", "2015-02-11 23:35:28"], ["565730394377449473", "/zinsaya/status/565730394377449473", "zinsaya", "진사야 @ 특파원 4/29 공개", "페미니스트 선언하면 무슨 지옥도가 펼쳐진다는 거지... 음 모르겠다 -_-", "2015-02-11 23:33:31"], ["565730016164462592", "/anna_linkoi/status/565730016164462592", "anna_linkoi", "유죠님", "시스루님의 트윗 읽었는데 2인가 3인가부터 잘못됐다. ‘양성평등을 지지하면 당신도 페미니스트입니다’는 진리명제가 아니라 정치적 구호다. 페미니즘이라는 말에 덧씌워진 정파성을 보편적인 감수성에서도 받아들일 수 있는 기본 수준에서 다시 시작하자는 것이다", "2015-02-11 23:32:01"], ["565729821485854720", "/kingdragon100/status/565729821485854720", "kingdragon100", "i앵글", "RT) 나는 페미니스트다 운동에도 불구하고 실제 수면아래에 있는 진짜 페미니스트들은 여전히 힘이 부족하고, 반면 가짜페미니스트인 보수주의 유교 탈레반들이 기고만장하여 또다른 만행을 저지르는 비극은 없어야 할텐데...", "2015-02-11 23:31:14"], ["565729796689522693", "/eiaserinnys/status/565729796689522693", "eiaserinnys", "J. K-IM", "@mymoya98 이건 뭐 페미니스트 아닌 사람 때려잡고 기타 다른 사회적 아젠다 내 던진 것도 아니고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얘기만 했을 뿐인데 이렇게 한 마디씩 얹으시는데 이게 구체적 사회적 구조가 아니면 뭘로 봐야 하나요? 좀 알려주세요.", "2015-02-11 23:31:08"], ["565729665482911745", "/irkomoex/status/565729665482911745", "irkomoex", "MOEX", "@vanilladoll8 물론 리버럴 페미니스트 분들은 이런 말에 대해 억울하다고 느끼실 겁니다만, 화합을 거부하는 자들을 다스리는 내부정치력 발휘도 안되는 마당에 페미진영 밖에있는 사람에게 해쉬태그 강권하는 논리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015-02-11 23:30:37"], ["565729589612134401", "/libendel/status/565729589612134401", "libendel", "네야", "2015년에 나는 페미니스트라는 문장 하나가 무섭고 공격적이라고 지껄여대는 현실을 보라고.......이게 무슨 100년전도 아니고......", "2015-02-11 23:30:19"], ["565729538307784704", "/redOhYi/status/565729538307784704",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페미니즘 선언 안 하면 차별주의자', 또는 '나는 페미니스트가/는 아니다'라는 사람을 모조리 하나로 비난하는 방식이 '전략'이라는 말로 이해될 수 있는 건가 싶고.  이건 온순해야 설득력 있는 여성주의라는 (난 출처를 모르는) 말 만큼이나 이상한 말", "2015-02-11 23:30:07"], ["565729528299786240", "/psyche0727/status/565729528299786240", "psyche0727", "김경희", "나는 슬럿워크도 했고 민우회 후원도 하고 페미니스트 선언하지만 쫄보쭈구리듣보무식쟁이인데 나도 사납고 천박하고 물 것 같은 쎈캐 되는 건가 헤헤헤헿 나 쎈언니 되고 시퍼 쎈언니 좋아 헤헿 나를 무서워해라 크앙→역시 안무서운게 문제다.더 무서워야 해.", "2015-02-11 23:30:04"], ["565729515259695104", "/sangseek_kim/status/565729515259695104",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그리고 예전에 내 탐라에 계시던 어떤분은 나는페미니스트다 해시태그가 시작되기 하루 전만해도 남자들이 어떻게 우리에게 공감해줄 수 있는가? 개인의 체험이 다른데 이런 요지의 글을 쓰시다가 사흘만에 어조가 싹 바뀌어서 당신도페미니스트! 를 외치는 걸 보고", "2015-02-11 23:30:01"], ["565728991667974145", "/irkomoex/status/565728991667974145", "irkomoex", "MOEX", "@vanilladoll8 그들이 페미니즘진영 안에서 주류네 비주류네 하는 문제는 중요치 않습니다. 그런 자들이 페미니즘 진영에 있으면서 (페미니즘내 대세에 관계없이) 자꾸 그들의 목소리가 틈만나면 부각되는것. 이게 문제.", "2015-02-11 23:27:57"], ["565728866392887297", "/redOhYi/status/565728866392887297",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페미니즘 선언 안 하면 미개인'이란 식의 말들이 '공격성'이라는 순화된 표현으로 할 수 있는 말인가도 싶고. 슬럿 워크가 자신의 대의를 따르지 않는 자들을 비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지도 않았고. 그건 좀 아닌 듯.", "2015-02-11 23:27:27"], ["565728796276297728", "/zingniz/status/565728796276297728", "zingniz", "ㅈㅈㅈㅈ", "본인 스스로 '페미니스트 = 여자'로 정의하고 있으면서, \"너는 왜 페미니스트라고 하지 않느냐?\"고 물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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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726797351092226", "/forfreedomof/status/565726797351092226", "forfreedomof", "Falco Auditore", "공교롭게도, '알바몬 최저시급 광고사태' 와 '나는 페미니스트다 해시태그 사태' 가 굉장히 유사한 구도로 흘러가고 있음. 이는 즉, 실제 구도는 '병과 정이 싸우는 가운데 갑은 그들을 비웃으며 쳐 웃고 자빠라져 있는 상황인데' 정작 논쟁의 구도는...", "2015-02-11 23:19:13"], ["565726461299294211", "/_joyeosa/status/565726461299294211", "_joyeosa", "조여사", "@satyr4444 페미니스트가 되거나 불리거나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한다거나 하는 것에 대한 거부로 보입니다만.", "2015-02-11 23:17:53"], ["565726023195840513", "/_bluesuede/status/56572602319584051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이야 '해고는 살인이다' 구호는 존나 좋네 하시던 분들이 '나는 페미니스트다'는 전쟁터라니 진짜 도른 끝이 없구나..  지가 맨날 옳고 진보고 기득권 없음(프사는백인남이지만) 인줄 알아거 너 잘못함ㅋ 지적에 별거별거 다나옴ㅋㅋㅋㅋ", "2015-02-11 23:16:09"], ["565725953146773504", "/minnuno/status/565725953146773504", "minnuno", "Nuno Min", "#페미니스트 http://instagram.com/p/y_MPkFFd9z/ ", "2015-02-11 23:15:52"], ["565725329998635008", "/fephf/status/565725329998635008", "fephf", "현타", "페미니스트한테 옛날에 데여서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못 하면 일본 만화는 어찌보고 북한 인권은 당연히 관심없겠고 같은 남자끼리 병크는 어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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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etoday/status/565721148336656385", "camilletoday", "camille", "금기 같은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애써 애써 꽁꽁 싸매며.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너무나 조여왔던 말.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1 22:56:47"], ["565720801706795008", "/_bluesuede/status/56572080170679500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이 새삼 필요한 이유 남들이 다말했는데 저 분이 과연 모를까? ㅋㅋㅋㅋ", "2015-02-11 22:55:24"], ["565720694127071234", "/_bluesuede/status/56572069412707123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시스루 차단해도 왜 자꾸 들어오냐  나는 페미니스트다 안 외쳐도 된다거 제 3자가 갑툭해서 '난 성차별 반대하지만 페미니스트 아냐' 발언 맘껏 하시라~ 선언하지않겠다는 선언 맘껏 하시라~ 초치면서 지지한다는 헛소리하더니 아직도 그러자나 ㅗ", "2015-02-11 22:54:58"], ["565720353524432897", "/lllshotlll/status/565720353524432897", "lllshotlll", "디온", "운동권들이 소수이며 메인스트림으로 올라오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이 양반들이 죄책감 마케팅을 펼친다는 데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지금 트위터상 페미니즘 관련 담론의 방향은 좀 공감을 얻기 힘들지 않나 싶음...", "2015-02-11 22:53:37"], ["565720308750249984", "/sangseek_kim/status/565720308750249984",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저는 당신들이 말하는 넓은 의미로서의 페미니스트는 맞지만, 남에 대한 조소와 공격만 일삼으면서 기본적 예의는 눈꼽만큼도 없는 그런 인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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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sdame/status/565713744458969088", "amisdame", "amisdame", "@redzeppelin69 자세히 모릅니다만(간만에 타임라인이 2012년 이전으로;;)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라고 강요한 게 아니라, 페미니스트 선언을 불편해하는 사람에게 다시 선언의 의미를 서술한 거라 이해하는데요. 시스루 님 전제도 좀 이상해요.", "2015-02-11 22:27:21"], ["565713436345380864", "/extrabitterst/status/565713436345380864", "extrabitterst", "활란 킴", "왜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고 말할 필요가 없는지를 정색하고 길게 열심히 말하는 분들보니 한국운동권남자들은 부부싸움은 결사의 투쟁처럼하고 투쟁은 칼로 물배기처럼 한다는 오래전 들은 농담이 떠오르네.", "2015-02-11 22:26:08"], ["565713114424156162", "/iamtalkers/status/565713114424156162", "iamtalkers", "iamtalker", "페미니즘이라는 단어 심각하게 성편향적이고 성차별적이다.왜냐면 성은 여성만 있는게 아니니까. 그런데 그걸 못하면 넌 성차별주의자라고 한다. 뭐 어쩌라고.", "2015-02-11 22:24:51"], ["565712700194689024", "/niemandsnacht/status/565712700194689024", "niemandsnacht", "박권일", "우린 서사를 좋아한다. 그래서 사기꾼들은 완전한 거짓말은 아니지만 침소봉대된 사실과 오류/오해들을 얼기설기 엮어낸 사이비 서사로 선동하려 든다. 김태훈 씨 페미니즘 글도 그런 경향이 강했고, 뭣보다 일베가 그렇다.", "2015-02-11 22:23:12"], ["565712685351051264", "/lucid_celi/status/565712685351051264", "lucid_celi", "유하", "타임라인은 오늘도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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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고, 결국 용어를 어떻게 쓰느냐로 지지고 볶고 싸우는건데.", "2015-02-11 21:58:45"], ["565706204178292738", "/alsid_Jung/status/565706204178292738", "alsid_Jung", "알시드", "@eiaserinnys 엄밀히 말하자면 \"모든 페미니스트는 성별에 상관없이 동등한 권리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가 참입니다. 그 역을 참이라고 하는 것은 사회적 발전을 위해서 범한 논리적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debuggerD", "2015-02-11 21:57:24"], ["565706130815737857", "/shapeofyou/status/565706130815737857", "shapeofyou", "SHK", "페미니스트 뱃지 하니까 예전에 받은 대페 배지 생각난당ㅋㅋㅋ 그것도 되게 심플하고 예뻤는데 앞으로 나올 것들도 기대기대*.*...", "2015-02-11 21:57:06"], ["565706127699365893", "/debuggerD/status/565706127699365893", "debuggerD", "디버거", "@alsid_Jung @eiaserinnys 네, 이 말씀이 맞습니다.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권리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페미니스트다', 이걸 반대하진 않겠지.] 라고 하셨는데, 저 명제, 그러니까 역명제를 참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반대하는 것.", "2015-02-11 21:57:05"], ["565704759282528256", "/_eeseo/status/565704759282528256", "_eeseo", "Asche", "한동안 트위터를 거의 끊고 마음의 평안을 얻었는데, 타임라인에 페미니스트 선언이 이어진다는 말에 신나서 어제오늘 오랫만에 트위터 세계에 발을 담궜다가 두통을 얻었다.... 트위터에 단어 블락 기능 요청하고 싶다. 보X. (못질하는 기분으로 X를 침)", "2015-02-11 21:51:39"], ["565703980341551104", "/_gy_k/status/565703980341551104", "_gy_k", "되서(X) 돼서(O) 최가영", "그놈의 페미니즘...", "2015-02-11 21:48:33"], ["565703881578254338", "/unknownbeholder/status/565703881578254338", "unknownbeholder", "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지금 몇몇 사람들이 페미니즘에 갖다대는 잣대를 노동운동에 대입하면, 대형 노조 두어 개가 강성파업 하고 공장점거 몇 번 하면 한국은 노동법 폐지하고 무임금 무한노동에 시달리다 감독관 한테 맞아죽어도 반항 못하는 나라로 가야 한다고. 말이 되냐 이게.", "2015-02-11 21:48:10"], ["565703871851679744", "/eiaserinnys/status/565703871851679744", "eiaserinnys", "J. K-IM", "@eiaserinnys 반 페미니즘 진영의 반응(여성우월론자, 꼴페미, 보빨러, 유교가 뭐 어쨌다고?, 젠더사이드 이거 낙태하잔 거네…) 빼고도 이만큼. 페미니스트가 이렇게 나쁜 겁니다 여러분", "2015-02-11 21:48:07"], ["565703013931941888", "/unknownbeholder/status/565703013931941888", "unknownbeholder", "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노동운동가 일부가 이른바 <패악질>을 부리면\n\n1. 그 사람들을 비판하고 노동권 보장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n2. \"이래서 노동자는 안 된다\"며 노동법 폐지하고 모두 노예로 살자고 한다\n\n누가 2번을 선택할까.\n\n근데 왜 페미니즘은 2번이 이렇게 많어.", "2015-02-11 21:44:43"], ["565701994904838147", "/hen_yang/status/565701994904838147", "hen_yang", "hen", "연극 몇 편 쓰지도 않았는데 주인공이 계속 여자니까 나보고 틀에 갇히지 말래. 페미니스트냐고. 온갖 남자작가들이 남자 주인공으로 쓰는건 당연하고 여자작가가 쓰는 글에서 화자가 여자인게 그렇게 이상하냐..", "2015-02-11 21:40:40"], ["565701711785127936", "/kwhotline/status/565701711785127936", "kwhotline", "한국여성의전화", "페미니스트라면 이 영화 놓칠수 없겠어요. 빛나던 언니들의 역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다큐, 8회여성인권영화제@fiwom 상영작<페미니스트에게 듣다> 150RT되면 무료상영회+맥주 갑니다! http://bit.ly/1Cj3bmw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1 21:39:32"], ["565700928607899648", "/khalbora/status/565700928607899648", "khalbora", "칼보라", "Q: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면 넌 차별주의자인가?\nA: 그런 기준이라면 난 페미니스트로군.\n\nQ: 페미니스트라면 막 여성해방 운동 하고 그럼?\nA: 그런 기준이라면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군.\n\n끝", "2015-02-11 21:36:26"], ["565699883852898306", "/khalbora/status/565699883852898306", "khalbora", "칼보라", "트위터 하면서 느낀 인생의 진리가 하나 있다. '이겨도 병신 져도 병신이라면 그 싸움은 하지 마라.' 요 몇 일 다들 남녀평등이 옳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엄밀한 정의를 남에게 강요하다가 페미니스트 논쟁에 휩쓸린 사람들을 보고 있자니 슬퍼진다.", "2015-02-11 21:32:17"], ["565699857353289730", "/haniruri/status/565699857353289730", "haniruri", "푸칡,권보송, Kwon BoSong", "이번 원고의 주제 : 남자가 잘못했네 (페미니스트소설 아님)", "2015-02-11 21:32:10"], ["565699837648445443", "/eiaserinnys/status/565699837648445443", "eiaserinnys", "J. K-IM", "@debuggerD @alsid_Jung 원 트윗의 문장을 좀 고쳐놓고 보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권리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페미니스트다', 이걸 반대하진 않겠지. '그렇게 생각하지만 나는 X다'의 선택지가 없다는 게 불만인 건데 꼭 필요해?", "2015-02-11 21:32:06"], ["565699575651246080", "/3_bohem/status/565699575651246080",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homareayanose 오즈님 말씀대로 페미니스트 분들이 '우리는 문화 상대주의 거부한다!'라는 말을 했으면 납득했을텐데 말입니다. ㅎㅎ", "2015-02-11 21:31:03"], ["565699021629829120", "/3_bohem/status/565699021629829120",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homareayanose 비단 페미니즘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어떤 이들이 논지를 진행하는 방식에 대한 말이었죠.", "2015-02-11 21:28:51"], ["565698675524251648", "/3_bohem/status/565698675524251648",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이번 페미니스트 선언도 어떤 유의미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남는다 해도 선명성 경쟁으로 의도적으로 공론을 교란한 이들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고 믿는다.", "2015-02-11 21:27:29"], ["565698205053378560", "/eiaserinnys/status/565698205053378560", "eiaserinnys", "J. K-IM", "@debuggerD @alsid_Jung 이런 맥락을 모르지 않을텐데 10여트윗에 걸쳐서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는 사람들을 정체성 강요를 하는 사람들로 만들어놓고 마지막에 당연한 선택지인 유보적 스탠스를 자기가 끼워넣은양 얘기하는데?", "2015-02-11 21:25:36"], ["565697147627405312", "/eiaserinnys/status/565697147627405312", "eiaserinnys", "J. K-IM", "@debuggerD @alsid_Jung '남자는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 '계급 평등이 우선이다' 등등. 문제의 트윗은 이런 종류의 스탠스를 굳이 취하는 건 지적으로 번거로운 일이고 잠재적으로 반여성주의적 태도일 수 있단 얘기.", "2015-02-11 21:21:24"], ["565697121329102848", "/F_ckingSpecial/status/565697121329102848", "F_ckingSpecial", "현정", "내게 있어 '페미니스트'라는 선언은 어려운 일이 결코 아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실천법에서 있어서 고민하게 되고 순간순간 사안에 따라 내 정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위로가 되었다. pic.twitter.com/uuGZeLa67t", "2015-02-11 21:21:18"], ["565697108972699649", "/3_bohem/status/565697108972699649",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진짜 악의적인게 이런 부분이지.  90년대 페미니즘의 세례와 탈식민주의, 시대순으로 손가락 꼽아보면 견적 나오잖아. '문화다양성 연구' 안 스쳐간 사람들이 아닌거 빤한데 그 부분 의도적으로 스킵하데?", "2015-02-11 21:21:15"], ["565696961991675904", "/REDLIZARD18/status/565696961991675904", "REDLIZARD18", "우주고래 K Min", "내가 처음 '너 페미니스트구나'라는 소리를 들은 게 벌써 20년이 다 되어 간다. 사회는 전반적으로 나아지고 있다지만 내 입장에서는 그닥 변한 게 없어 보인다.", "2015-02-11 21:20:40"], ["565696624274735104", "/eiaserinnys/status/565696624274735104", "eiaserinnys", "J. K-IM", "@debuggerD @alsid_Jung 맥락 설명부터. 페미니스트 선언 직후 '난 적극적 양성평등주의자인데 페미니스트 호칭은 거부한다'라는 선언이 여러 버전으로 튀어나옴. 예를 들어 '페미니즘 알고나 쓰냐', '어려운 단어는 당사자를 배제한다',", "2015-02-11 21:19:20"], ["565696050225508352", "/jack_jack_VRD/status/565696050225508352", "jack_jack_VRD", "최살 려", "페미니스트 반목 이런걸로 끝나는 그런 엔딩은 싫으니까 ㅠㅠㅠ", "2015-02-11 21:17:03"], ["565695075821576193", "/kwhotline/status/565695075821576193", "kwhotline", "한국여성의전화", "페미니즘 자율학습, 페자의 공식 계정@f_e_z_a 반갑습니다! 페자의 더 많은 글들은, http://feza.kr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1 21:13:10"], ["565694645007839232", "/REDLIZARD18/status/565694645007839232", "REDLIZARD18", "우주고래 K Min", "나는 현재 페미니스트들이 지향하면 좋을 것 같은 태도가 소설가 고 박완서씨의 <꿈꾸는 이큐베이터>다. 아주 심플한 상황에서 사회를 보여주는데 인식의 중요성에 대해 단호하면서도 그들에게 분노하기 보단 따뜻하다. 나는, 그랬으면 좋겠다.", "2015-02-11 21:11:28"], ["565693774702321666", "/iris8262/status/565693774702321666", "iris8262", "月@純粋系女子", "페미니스트는 은혼의 타케치 헨페이타....", "2015-02-11 21:08:00"], ["565693738996211712", "/TorSean/status/565693738996211712", "TorSean", "Tor Sean", "페미니즘 논쟁에서 페미니즘 지지자 일부(?)의 폭력적 대응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분들, 폭력에 예민한 그 감수성 좋아요. 그 감수성은 페미니즘과 잘 어울리니, 이제 그 감수성을 페미니즘 논의 확산에 건설적으로 활용해주세요. 비꼬는 것 아니고 진심.", "2015-02-11 21:07:52"], ["565693570058043392", "/TakechiHenpeita/status/56569357005804339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1 21:07:11"], ["565691346368077826", "/3_bohem/status/565691346368077826",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남성들이 페미니즘에 훈수둔대요~ 하는 남성에 그 와중에도 계속 훈수두는 남성, 이건 무슨 개미지옥인가. 남성 때문에 여성운동이 망했다는 서사는 대체 여성운동의 주체를 누구로 보고 있는 건가. 온통 타자화 뿐이잖아!", "2015-02-11 20:58:21"], ["565691327720218629", "/alcoda_/status/565691327720218629", "alcoda_", "은하수에서 반신욕중인 윤", "페미니스트 얘기 자와자와한게 어디까지 가는거지ㅇㅅㅇ;; 어려울거 없다 지저스가 페미니스트였지않나..", "2015-02-11 20:58:17"], ["565691273525612545", "/Neru_TL/status/565691273525612545", "Neru_TL", "부패한 시체", "우리나라에 페미니스트는 개뿔 우리나라 사람들중 페미니스트가 뭔 정확히 아는 사람도 별로 없음", "2015-02-11 20:58:04"], ["565690633038594052", "/so_picky/status/565690633038594052", "so_picky", "so picky", "별 소리가 다 나오는 모양이군. 리튓한 김에 제 아내가 가입해 있는 '여성 환경연대'도 있다는 사실을 알립니다. 에코페미니스트 단체라 할 수 있을까?", "2015-02-11 20:55:31"], ["565690230326693888", "/jhs9878/status/565690230326693888", "jhs9878", "마쯔", "@jhs9878 그리고 그 자신만만하고 머뭇거리지 않는 소위 '남성 페미니스트'들이 너무나 실수와 사건사고를 터트리는 것들을 보아 왔기 때문에.", "2015-02-11 20:53:55"], ["565689571745464321", "/sxnyqhia/status/565689571745464321", "sxnyqhia", "토탈리콜 μ’sic forever", "진보라면 동성애나 양성평등을 '지지해야 한다'가 아니고 동성애자나 여성이란 이유만으로 차별받는 세상이란걸 인지하고 그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데 동조하는 것이 진보적 태도입니다.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는다거나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면서 진보란건 어불성설이죠.", "2015-02-11 20:51:18"], ["565689565546295296", "/leedsup/status/565689565546295296", "leedsup", "ㄷㅅ", "페미니즘이라는 말도 잘 못들어봤을 친구 하나는 \"난 뭐가 잘났다. 하지만 내 고추는 작다\" 정도의 패턴의 농담으로 헌팅 성공률을 거의 100%로 만듦. 옆 자리 남자 놈들이 움찔거리며 제대로 웃지도 못하면 승부가 남.", "2015-02-11 20:51:17"], ["565689175534731267", "/jhs9878/status/565689175534731267", "jhs9878", "마쯔", "스스로를 여성주의자, 페미니스트로 여기긴 하지만. 더 이상 나를 소개할 때 이 이름으로 소개하진 않는 것 같다. 그냥 변태입니다. 라고 소개하거나 소개 자체에 있어서 머뭇거리거나.. 음. 이 과정이 매우 천천히 일어나서 자각을 못했는데. 무엇이 변한?", "2015-02-11 20:49:44"], ["565689101396238336", "/mymoya98/status/565689101396238336", "mymoya98", "highigh", "Rt) 페미니스트다 선언을 자체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n이른바 '여혐충감별사'임을 자청하고 나서 누군가를 여혐으로 몰아 허수아비 치기를 하는 걸 비판하는 것.\n그거 누군가 그 선언이 꺼려진다고 말했다고 해서 여혐이라고 단정할 수 없으니", "2015-02-11 20:49:26"], ["565688355720269825", "/jhs9878/status/565688355720269825", "jhs9878", "마쯔", "@jhs9878 아마 2006-7년도의 일이었던 것 같은데, 상황이 변한 걸까? 다른 맥락이기는 하지만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라고 유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이들은 과연 페미니스트일까? 그 페미니스트는 무슨 페미니스트인 것일까? 이런 저런..", "2015-02-11 20:46:28"], ["565688122030452737", "/jhs9878/status/565688122030452737", "jhs9878", "마쯔",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를 보면서 오래전 총여에서 기획했던 \"나는 레즈비언입니다.\"가 떠올랐다. 이후 평가에서 나는 레즈비언입니다 티셔츠를 입고 학내를 활보하며 유쾌할 수 있었던 이들은 '레즈비언이 아닌 이들'이었다는 말이 나왔다.", "2015-02-11 20:45:32"], ["565687517094354945", "/debuggerD/status/565687517094354945", "debuggerD", "디버거", "@eiaserinnys '운동가'로 받아들인 것 자체는 독단적 인식이 아니라 위키백과 여성주의 http://ko.wikipedia.org/wiki/%EC%97%AC%EC%84%B1%EC%A3%BC%EC%9D%98 … 항목의 첫 문장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의 페미니스트의 1번 뜻을 적극적인 내용으로 해석한 결과입니다.", "2015-02-11 20:43:08"], ["565686662379106305", "/otonacool/status/565686662379106305", "otonacool", "otonacool", "@FriedGil 근데 바뀐 닉을 보니까 페미니스트을 튀긴 튀김 이라는 느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11 20:39:44"], ["565686376600186881", "/debuggerD/status/565686376600186881", "debuggerD", "디버거", "@alsid_Jung @eiaserinnys 대해서만 불쾌하다고 한정지은 상태입니다. / 말씀주신 운동가 강요 관련에 대해서는, '운동가를 강요' 한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페미니스트가 표현하는 운동가적 스탠스와 / 남녀평등에 대한 사상적 스탠스에", "2015-02-11 20:38:36"], ["565686182940790784", "/debuggerD/status/565686182940790784", "debuggerD", "디버거", "@alsid_Jung @eiaserinnys 넵, 시드님의 이 트윗이 제가 말하려는 내용과 비슷합니다.  우선, 저는 페미니스트 태그 자체와 사람들의 선언에 대해서는 전혀 불쾌감을 느끼지 않고, 글타래의 첫 트윗에 인용한 트윗과 같은 일부 지류에", "2015-02-11 20:37:50"], ["565685611479437312", "/RequiemCrown/status/565685611479437312", "RequiemCrown", "장명진", "며칠간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수백번 보게 되니까 겸디갹의 페미닌전사 시리즈 다시 정독하고 싶다.", "2015-02-11 20:35:34"], ["565685393845411840", "/gaonsu/status/565685393845411840", "gaonsu", "on", "대체 한국이 어디가 1세계지 특히 성차별에 있어서는 더더욱 완전 3세계 아닌가. 그나마 페미니즘을 말하는게 다른 3세계에도 보다 덜 제국적인 시선을 갖도록 커다란 역할을 할거라고 생각한다", "2015-02-11 20:34:42"], ["565684579902951424", "/For_hugU/status/565684579902951424", "For_hugU", "잉여킹", "그래서 지금 트위터에서 욕먹고 있는 사람 중 누가 페미니즘에 반대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페미니스트란 말을 쓰기 싫어하는 사람 말고 페미니즘을 거부하고 있는 사람 말이다. 이즘과 이스트는 다른거잖아?", "2015-02-11 20:31:28"], ["565684314160234496", "/true10_2/status/565684314160234496", "true10_2", "화사", "나는 이 세상이 좀더 평등하고, 모든 개인이 좀더 자유롭되, 서로의 자유를 존중하고 지지하고 침해하지 않을만큼 성숙해지면 좋겠습니다#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1 20:30:25"], ["565683983200309249", "/Katekatehan/status/565683983200309249", "Katekatehan", "막둥이", "내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개념 정리'에서 시작된 게 아니다. \"나는 페미니스트일 수 있겠다\"를 말한 후부터 시작되었다.", "2015-02-11 20:29:06"], ["565683257002696704", "/Lad_Gallagher/status/565683257002696704", "Lad_Gallagher", "LadGallagher", "페미니즘은 특성상, 제도나 시스템을 바꾼다고 땡이 아닌듯. 최저임금은 법제화할 수 있지만 '가사노동을 공평하게 분담하라' '유리천장을 없애라' 같은 건 법으로 어떻게 못하잖아. 차별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도 은밀하게 할 수 있니.", "2015-02-11 20:26:13"], ["565682818790223873", "/Katekatehan/status/565682818790223873", "Katekatehan", "막둥이",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캠페인 참여를 통해 지지를 표한 사람들 중 대부분은 빼박캔트 페미니스트라기 보다 내가 그랬듯 \"그런 이야기라면 나는 페미니스트일 수 있겠다(might be)\"에 가까울 거라고 생각한다.", "2015-02-11 20:24:28"], ["565681320605798400", "/SIWFF/status/565681320605798400", "SIW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국립국어원은 “5월 열리는 정보보완심의위원회 정기회의에서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의 정의를 변경하는 건이 안건으로 상정된다”며 “담당 부서는 그동안 국내외 타 사전들의 뜻풀이 현황 수집·분석, 국어 내 해당... http://fb.me/3sUjbr1j2 ", "2015-02-11 20:18:31"], ["565678286089768962", "/sxnyqhia/status/565678286089768962", "sxnyqhia", "토탈리콜 μ’sic forever", "RT> 좌파나 리버럴하고 페미니스트를 같은 수준에서 '정체성'으로 보고 있는 것부터가 이 운동을 왜 하는지 나는 하나도 몰라요 하고 고백하는 거다. 설명해줘도 이해하려는 시도조차 안할 거 같지만.", "2015-02-11 20:06:27"], ["565677945122193409", "/eiaserinnys/status/565677945122193409", "eiaserinnys", "J. K-IM", "@alsid_Jung @debuggerD 그래서 저 트윗이 비겁한 거. 사람듪스캔해서 멘션 걸어서 페미니스트냐 빨리 답해라 묻고 있나? '나 유보적인 양성평등주의자인데 그게 페미니스트라고? 거 디게 기분 나쁘네', 이걸 강압 때문인 양 묘사한 거 아냐", "2015-02-11 20:05:06"], ["565677418426662912", "/KwonCW84/status/565677418426662912", "KwonCW84", "성우 권창욱 ♪(´ε｀ )", "@uvhol29 뭐 내가 하고 싶은 말은…페미니스트 해시태그 자체는 정서적 접근에서 시작됐다고 보니까, 더 큰 확대와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려면 전략적인 접근도 필요하다는 거지. '너 내 말에 동의 안 해? 그럼 넌 내 적이야'라는 식이 아니라.", "2015-02-11 20:03:00"], ["565677157377392640", "/stonevirus/status/565677157377392640", "stonevirus", "화성 공장 노동 사자 돌.균.", "탐라에서 페미니즘에대한 분노를 터뜨리는 수컷들을 보면 예전에 들은 얘기가 항상 생각난다. 잘때 배때지에 식칼 꽂히면 골로간다. 상대가 누군지 뭘할수 있는지 항상 염두해두고 예의바르게 살길 바랄뿐이다. 수컷들은 세상을 지배하고있다는 망상증환자로만 보인다", "2015-02-11 20:01:58"], ["565677119121137664", "/whngsjng/status/565677119121137664", "whngsjng", "소정", "아 최근에 알게 된 한 분도 있었다. 그 분은 가부장제의 현신이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로 성차별 발언을 많이 했는데, 본인이 페미니즘 공부는 많이 해봤다면서 멀쩡한 사람들 앞에서 주름을 잡았더랬다.", "2015-02-11 20:01:49"], ["565671118317830144", "/mediocre_j/status/565671118317830144", "mediocre_j", "툴껌", "사실 ‘페미니스트’에 덧씌워진 부정적인 함의는 비단 우리나라의 문제만은 아니다. 미국에서도 오죽하면 ‘new F-word’라는 표현이 있을까.", "2015-02-11 19:37:58"], ["565670808304246784", "/gammnamu/status/565670808304246784", "gammnamu", "eee", "세상이 어떻게 \"저절로\" 공평하고 평화로워지겠냐마는 세상에.. 무뇌아 페미니즘이 IS랑 비교된 이후 몇몇 남자사람들 반응이 더 무서웠다. 무뇌아 페미니즘이란게 내가 모르는 페미니즘의 한 부류나 종파인지 그 분이 페미니즘에 붙인 수식어인지는 모르겠지만.", "2015-02-11 19:36:45"], ["565670654771748865", "/mediocre_j/status/565670654771748865", "mediocre_j", "툴껌", "성차별주의자가 아니면 페미니스트인가요?", "2015-02-11 19:36:08"], ["565668905113636864", "/eiaserinnys/status/565668905113636864", "eiaserinnys", "J. K-IM", "@debuggerD 페미니즘적 아젠다에 대한 가능한 논리적 입장으로 1. 판단을 유보한다 2. 동의한다 3. 반대한다, 여기서 '2면 페미니스트군요'가 강요? 페미니스트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는 인물에 다른 레이블을 붙여야 하는 이유가 있음?", "2015-02-11 19:29:11"], ["565666459079434240", "/eiaserinnys/status/565666459079434240", "eiaserinnys", "J. K-IM", "@debuggerD 일단 페미니스트를 여성주의자가 아니라 여성주의 '운동가'로 받아들이면서 '운동가는 부담스러운 정체성이니 강요 ㄴㄴ'란 로직이 동작하는 중인데, 운동가로 나서란 얘긴 없음에도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그렇게 느껴지면 편견 점검 요망.", "2015-02-11 19:19:28"], ["565665959554592768", "/lunar_ino/status/565665959554592768", "lunar_ino", "하루살이형 글쟁이", "그렇기 때문에 젠더사이드든 페미니스트든 관련 논쟁이 발화성이 높을 수 밖에 없다는. 어느 한쪽 성별은 태어날 때부터 줄곧 '인지' 혹은 '감지'할 수 있는문제기 때문. 물론 100프로 싱크는 안됨. 그러나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건 가능.", "2015-02-11 19:17:28"], ["565664302129233920", "/UrsulaLeGuinbot/status/565664302129233920",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5-02-11 19:10:53"], ["565663378505748481", "/TakechiHenpeita/status/565663378505748481",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2-11 19:07:13"], ["566384861443661824", "/eileen5734/status/566384861443661824", "eileen5734", "Eileen", "자기가 페미니스트라는 사실을 알게 된 남자들(동영상) http://www.huffingtonpost.kr/2015/02/13/story_n_6675712.html … @HuffPostKorea 님이 공유", "2015-02-13 18:54:08"], ["566384533574926336", "/cfr0g/status/566384533574926336", "cfr0g", "괴골 [개물]",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지칭하는데 머뭇거리는 남자들이 많은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데, 그건 언어에서 기인한다. 일단 이름부터 \"여성주의\"다. 그리고 자신은 기득권층으로 분류되는 남성이다. 양성평등에 깊게 찬성한다고 해도 그 그룹에 낄수있을지 생각해보게된다", "2015-02-13 18:52:50"], ["566382823448145921", "/fun_eprit/status/566382823448145921", "fun_eprit", "덕노인 eprit", "(이 덕질 문제는 페미니스트 사건에 가려있던 떡밥 \"동인은 물밑에서 올라오는게 맞는가?\"랑도 맞물리는 부분이 있는 듯. 최애캐들 모브나 강간물 그리는데 그걸 현실세계로 끌어올리는데 거부감을 갖는 부분.)", "2015-02-13 18:46:02"], ["566382021476249601", "/GoldCloud/status/566382021476249601", "GoldCloud", "도도한 맥주", "꼴 보아하니 그놈의 우리 조직은 괜찮아 쉴드로 이런 게 있는지 찾아보지조차 않은거 같은데 그런 맥락을 전혀 모르고 여자는 화만 낸다고 하는것도 일부만 보고 자기 좋을대로 까는 거라곸ㅋㅋ페미니즘이 항상 그런 식으로 공격받았엌ㅋㅋㅋ", "2015-02-13 18:42:51"], ["566380137222918146", "/iamtalkers/status/566380137222918146", "iamtalkers", "iamtalker", "지난 며칠간 본것만으로도 한국 (물론 일부)페미니스트들의 문제점이 뭔지 한눈에 들어왔다. 극단화 ,흑백논리, 공격성,...칼이냐 코란이냐를 선택하라는 강압, 그러면서 일괄적으로 자신들이 피해자라는 포지션유지...", "2015-02-13 18:35:22"], ["566379249548816384", "/GoldCloud/status/566379249548816384", "GoldCloud", "도도한 맥주", "페미니스트를 말하면 지나치게 쎄보인다며 \"여자어\"로 사근사근 말하라 지랄이고, 그리 말하면 남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른다며 \"남자어\"로 구체적으로 말하라 지랄. 아 씨발 어느 장단에 춤추라는 건데.", "2015-02-13 18:31:50"], ["566379097451167744", "/owlonmars/status/566379097451167744", "owlonmars", "Owl on Mars", "잘 몰라서, 어차피 볼 사람이 없어서 가만히 있었지만, 혹시 이 선언만으로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하고 싶은 걸로 봐도 늦었지만 난 #페미니스트 입니다.", "2015-02-13 18:31:14"], ["566378174020198402", "/alley_in_forest/status/566378174020198402", "alley_in_forest", "흰머리소녀 앨리", "@ddooksomeplace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시는 남성의(제가 좋아라하고 존경합니다.) 현실적인 고민으로 보입니다... ^^", "2015-02-13 18:27:34"], ["566377680522604544", "/iamtalkers/status/566377680522604544", "iamtalkers", "iamtalker", "이번 페미니즘 해시태그 캠페인으로 인해, 참 어느 집단이나 극단주의자는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평등을 외치는 사람들 속에도. 어쩔수 없는 것이겠지요. 진정한 성평등을 위해서는 그런 극단주의의 제거가 필요합니다.", "2015-02-13 18:25:36"], ["566377382668292096", "/iamtalkers/status/566377382668292096", "iamtalkers", "iamtalker", "나는 성평등주의자입니다. 페미니스트들이 뭐라고 하던간에 난 그런 편향적인 명칭 못씁니다.그리고 장기적으로 페미니즘 집단내의 극단주의자들, 흑백논리를 강요하는 사람들을 추려내고,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5-02-13 18:24:25"], ["566376821852078080", "/ddooksomeplace/status/566376821852078080", "ddooksomeplace", "뚝섬플레이스", "적절한 표현을 그동안 못찾았었는데 페미니스트 견습생 정도라면 맞지 않을까 싶네 ㅠ ㅋㅋㅋ", "2015-02-13 18:22:11"], ["566376187337768961", "/Xrhema/status/566376187337768961", "Xrhema", "남창우", "남자로서, 여자로서 타고난 본성이 있다. 남자와 여자는 분명 신체적, 정신적으로 다르며, 문화와 전통, 환경과 시대의 역할에 맞게 이어져왔다. 페미니스트란 반항이 아니라, 서로의 성이 다름을 알고, 이해하고,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2015-02-13 18:19:40"], ["566372814966362112", "/ghiot/status/566372814966362112", "ghiot", "가이오트  / ghiot / ガイオト", "페미니스트들이 깔고 지나가야 하는 적은 아닐 가능성이 높을 거에요. 아마. 앞으로도 참견은 삼가고 저런 얘기는 주로 경청하는 방향으로 하며 알게모르게 진상이 되고 있는 부분 있으면 고치고 살게요..", "2015-02-13 18:06:16"], ["566371699306672129", "/iamtalkers/status/566371699306672129", "iamtalkers", "iamtalker", "잔짜 극단적인 사람들 피곤하다 못하면 적 이의제기해도 적\n 안되겠다 사요나라 페미니즘", "2015-02-13 18:01:50"], ["566371659636957184", "/ghiot/status/566371659636957184", "ghiot", "가이오트  / ghiot / ガイオト", "페미니즘? 옛날 군가산점 논란 때 \"어떤 예비역들은 군가산점 팔요없으나 예비군 훈련이나 줄여주었으면 좋겠다고 한다\"는 말을 끌어와 \"이것은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합리적인 군복무의 보상 방안이다\" 같은 소리하는 글이 그님들에게 엄청 지지 받더라고요.", "2015-02-13 18:01:40"], ["566370384509825024", "/iamtalkers/status/566370384509825024", "iamtalkers", "iamtalker", "안그래도 이미지안좋은 페미니즘을 더 안좋게 만드네", "2015-02-13 17:56:36"], ["566370136647413762", "/lanier_9/status/566370136647413762", "lanier_9", "계이해따", "@skymixFS @kan7540 젘ㅋㅋ분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 페미니스트관련해서 돌고 아이디 바꾸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13 17:55:37"], ["566369435607248897", "/waglwalg/status/566369435607248897", "waglwalg", "펑코사이드", "저성장 시대 한국의 마지막 희망은 역시 페미니즘 뿐.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3 17:52:50"], ["566366008076541952", "/sommium_/status/566366008076541952", "sommium_", "솜", "@som_aside 이 무슨 (페미니즘 선언을 할 수 없는 이유로 드는) 논증덕후 같은 소리입니까?", "2015-02-13 17:39:13"], ["566362316761862144", "/Sattobob/status/566362316761862144", "Sattobob", "배고픈 사람", "@ujjada 페미니스트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13 17:24:33"], ["566357946024484864", "/TakechiHenpeita/status/56635794602448486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3 17:07:11"], ["566357292379947010", "/amisdame/status/566357292379947010", "amisdame", "amisdame", "@slowgoodbye 좋은=충실한 페미니스트로 이해했어요. :-)", "2015-02-13 17:04:35"], ["566353043474493441", "/samuel6210/status/566353043474493441", "samuel6210", "정의석", "@zpdml29 @jubillee_c @sbm94power @jk0027 정의님 자유 롭다고 하신것도 오류 입니다.나는 아니니까 하고 침묵하는것도 범죄입니다. 정의님 비난 하려는건 아니고요.\n지역 차별주의도 페미니즘 같은걸로 극복 해야죠.", "2015-02-13 16:47:42"], ["566340530993631232", "/pinguuuk/status/566340530993631232", "pinguuuk", "니트지망생 μ'sic forever", "누가 페미니스트에 관련된 말을하면 어느쪽이던  \n죽는다고 했는데 완전 공감 ㅋㅋㅋㅋ", "2015-02-13 15:57:59"], ["566340235232309249", "/pinguuuk/status/566340235232309249", "pinguuuk", "니트지망생 μ'sic forever", "근데 좀 있으면 김모씨 덕분에 페미니스트 떡밥이 생산된지 일주일인데..\n\n언제 끝날까??", "2015-02-13 15:56:48"], ["566339334840647680", "/kkhy2011/status/566339334840647680", "kkhy2011", "hyunyoung", "imf 이후 여성들 30만명이 대량해고되어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우선해고문제를 비판할 때 현대차 노조에선 식당노동자 우선해고를 다룬 다큐 밥.꽃.양을 못틀게 했다. 페미니스트들이 계급문제에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노동운동이 여성노동자를 주변화했었지...", "2015-02-13 15:53:14"], ["566333811630145536", "/yeinjj/status/566333811630145536", "yeinjj", "예인기은공", "자기가 페미니스트라는 사실을 알게 된 남자들(동영상) http://www.huffingtonpost.kr/2015/02/13/story_n_6675712.html … @HuffPostKorea 님이 공유", "2015-02-13 15:31:17"], ["566332192570089472", "/jack_jack_VRD/status/566332192570089472", "jack_jack_VRD", "최살 려", "페미니스트 태그가 유행이라서 달았다고??", "2015-02-13 15:24:51"], ["566332089344065536", "/jack_jack_VRD/status/566332089344065536", "jack_jack_VRD", "최살 려", "@zayva 그냥 달지 마세요... 제가 아는 페미니스트 분들한테 정말 너무나 무례한 발언 하시네요", "2015-02-13 15:24:26"], ["566331813958664193", "/salmonalive/status/566331813958664193", "salmonalive", "salmon", "근데 이거 페미니스트적인 태그같긴 한데 그렇담 girl 말고 woman을 써야 하는것 아닌가", "2015-02-13 15:23:21"], ["566331574740742144", "/Drdkh_/status/566331574740742144", "Drdkh_", "Silmaluomi", "기득권자의 성별을 마음껏 싸잡아 공격하기 위해 피해자의 위치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으려 하는 자들은 페미니스트인가?", "2015-02-13 15:22:24"], ["566330405419118592", "/jack_jack_VRD/status/566330405419118592", "jack_jack_VRD", "최살 려", "@zayva 님 heteronormativity 찾아보시고 공부하세요........ 저도 무식해서 공부하느라 힘들었는데 페미니스트 타이틀 달려면 이정도는 알아야 할거 가튼데요", "2015-02-13 15:17:45"], ["566329956704075776", "/jack_jack_VRD/status/566329956704075776", "jack_jack_VRD", "최살 려", "내 탐라의 페미니스트 분들은 안저런데요", "2015-02-13 15:15:58"], ["566329877524017152", "/jack_jack_VRD/status/566329877524017152", "jack_jack_VRD", "최살 려", "저건 이성애주의적 발언 하시는 분이 페미니스트 라고.......", "2015-02-13 15:15:39"], ["566323995297857536", "/jack_jack_VRD/status/566323995297857536", "jack_jack_VRD", "최살 려", "@ahjinthegumi 메코님이랑 오늘 페미니스트 한분이랑 설전 ㅜ", "2015-02-13 14:52:16"], ["566318900170600448", "/ILM_KJG/status/566318900170600448", "ILM_KJG", "리을", "도대체 페미니스트가 뭔데?\n뭔데 자꾸 그거 들먹이며 난리임?", "2015-02-13 14:32:02"], ["566316428676964353", "/jzzazz/status/566316428676964353", "jzzazz", "제이미", "페미니스트의 정의  http://youtu.be/J7BTmJNXsTw ", "2015-02-13 14:22:12"], ["566312641254002688", "/TakechiHenpeita/status/56631264125400268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2-13 14:07:09"], ["566310436497145856", "/directorsoo/status/566310436497145856", "directorsoo", "Kim, Soo", "여성들이 갑자기 페미니즘 무장전선을 형성해서 길가던 남성들한테 무작위로 사제폭탄을 던진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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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면서 울었다. 창문도 없는 방에서 겨우 혼자 누울 방에서 하루종일 성대 한 번 쓰지도 않고 보내다 보니 별게 다 서러운가보다.", "2015-02-13 13:48:08"], ["566307074720923649", "/LIZYPark/status/566307074720923649", "LIZYPark", "종강 2주 남았다!!!*리즈*", "정정합니다 페미니스트는 여권신장 혹은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2015-02-13 13:45:02"], ["566307033830289408", "/Ged_the_Winged/status/566307033830289408", "Ged_the_Winged", "게불", "유명한 페미니스트 트윗러들한테 멘션 보내서 보이콧 해달라고 하면 불이 붙어질까", "2015-02-13 13:44:52"], ["566306637313757184", "/LIZYPark/status/566306637313757184", "LIZYPark", "종강 2주 남았다!!!*리즈*", "@synthetic94 옴마야 죄송합니다ㅠ 남성도 페미니스트 범주에 들어가죠;; 급히 흥분해서 쓰다보니 제대로 된 정의를 사용하지 않았네요..;;;ㅠㅠ", "2015-02-13 13:43:18"], ["566304150854856704", "/LIZYPark/status/566304150854856704", "LIZYPark", "종강 2주 남았다!!!*리즈*", "페미니스트들은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여성을 말합니당 남자들을 내리까는 사람이 아니라요.. 애초에 양성평등을 주장하는게 남자들 권리를 침해하는거라는 뉘앙스가 문제임", "2015-02-13 13:33:25"], ["566303209871126528", "/LIZYPark/status/566303209871126528", "LIZYPark", "종강 2주 남았다!!!*리즈*", "요번 병크건 쭉 보면서 느낀건데 예전에 '아무런 말을 안해도 노골적으로 여자몸 훑어보는것도 성추행 아닌가요?'란 소리했다가 페미니스트 소리 들었던 기억이 난다..", "2015-02-13 13:29:41"], ["566301658519310336", "/mymoya98/status/566301658519310336", "mymoya98", "highigh", "@mind_mansion 해쉬태그 운동자체를 비판한 분들도 제가 알기론 없구요.\n페미니스트라고 자신을 칭하기 꺼려진다 하신 분과(칭하건 아니건 그분 자유잖아요)\n이런 사람들을 여혐이라 낙인찍는 행위를 비판한 사람이 있습니다.", "2015-02-13 13:23:31"], ["566301563480588288", "/joydvzon/status/566301563480588288", "joydvzon", "조원희 Owen Cho",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를 프로필에 달았더니 몇 팔로어 팔로잉이 줄었다. 블록이나 언팔을 한 것 같은데 고맙다. 나는 그런 당신들과 어떤 방식으로든 교류할 생각이 없다.", "2015-02-13 13:23:08"], ["566299791282290689", "/yeokbo/status/566299791282290689", "yeokbo", "역보 #Remember_0416", "최규석 작가 트윗에 대한 비판트윗 중에 가장 뜨악했던 건 \"딸 낳아봐라\"였다. 궁극적으로는 그런 공포를 못 느끼게 하는 것이 페미니스트 운동의 목표 중 하나 아니었슴까…?", "2015-02-13 13:16:06"], ["566299729160445952", "/TerryWitch/status/566299729160445952", "TerryWitch", "별통 가진 테리", "당신들끼리의 대화를 좀더 성평등하게 만들려면 '페미니스트냐'는 조롱을 감내해야 하는데, 남성들 간 위계와 권력관계에서 밀리는 그런 짓은 못하시겠다고요..", "2015-02-13 13:15:51"], ["566299099159228416", "/cloud7tony/status/566299099159228416",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sang_nyon 그 트윗은 못봐서모르겠지만, 혐오가 없다고 말할수도없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 대립구도가 철지난 것이라면 현재 탐라에서 말하는 페미니즘은 불가능하겠죠 애초에", "2015-02-13 13:13:21"], ["566297538123153408", "/TakechiHenpeita/status/56629753812315340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2-13 13:07:09"], ["566297079014621184", "/shopper_j_bot/status/566297079014621184", "shopper_j_bot", "쇼퍼 J", "언니는 페미니스트라 너한테 좆이 있든 없든 계집이라고 부를거야.", "2015-02-13 13:05:19"], ["566295182635593729", "/Greatlosers/status/566295182635593729", "Greatlosers", "노예1", "김태훈 때문에 빡쳐서 페미니스트가 된다는 분들 보면 미개라는게 저런건가 보다", "2015-02-13 12:57:47"], ["566294253182013440", "/WinTel94/status/566294253182013440", "WinTel94", "유나무", "@Yeon_Lizy 페미니스트가 평등이란건데, 저 해시를 다는걸로도 남자들이 \"그건 폭력이다. 역차별이다. 당연히 남자는 은수저를 써야하고, 우리가 하는건 성희롱도 성추행도 아니다.\" 뭐이런말을 지껄이네", "2015-02-13 12:54:05"], ["566292179316768769", "/holmelisten/status/566292179316768769", "holmelisten", "홈리순", "이번에 페미니즘과 관련해서 말을 보태다가 내면화된 여성차별을 드러내는 남성이 생각했던 것보다도 광범위하게(...) 많아서(...) 점점 슬퍼진다. 한국인 남자에게 이것은 그렇게도 자기자신의 상태를 알아채기도 힘들 정도로 찌덕찌덕 달라붙어 있는가", "2015-02-13 12:45:51"], ["566291835401031681", "/DrPatariro/status/566291835401031681", "DrPatariro", "Jason Park", "과격 페미니스트랑 레즈비언, 남성혐오가 결합하는 일이 일어나는 것도 사실. 그렇다고 해야할 일을 안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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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빈 몇몇 페미니스트들에게 매니악한 추종을 받는.' 우테나 세미나 때도 끈질기게 내 발표에 딴지걸며 '왜 이게 여성 얘기라고 생각하냐. 난 이걸", "2015-02-13 12:43:20"], ["566291092174159872", "/gooksunim/status/566291092174159872", "gooksunim", "님", "엠마 왓슨이 트위터 QandA로 강조한 말이지만  awareness가 비단 페미니즘뿐 아니라 인생의 모든 부분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거 같다", "2015-02-13 12:41:32"], ["566291082603155456", "/DrPatariro/status/566291082603155456", "DrPatariro", "Jason Park", "지금 페미니스트들이 양성 대결 구도를 확고히 하자고 싸우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 공격적인 관점이야 말로 철지난 거고. 게이들이 여성주의에서 맡을 역할이 있어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고.", "2015-02-13 12:41:29"], ["566290549699653634", "/SH_Greens/status/566290549699653634", "SH_Greens", "♔서현/リン✧*｡･ﾟ･", "생각해보니 리온인 페미니스트에 가깝기보다는 레이디 퍼스트라는 걸 깨달았다....", "2015-02-13 12:39:22"], ["566290394845949953", "/lafine6365/status/566290394845949953", "lafine6365", "✿소녀 ‏라피네✿ ‏", "가장 좆같은건 페미니스트들이 아무리 말해봤자 그걸 같은 페미니스트들 외엔 잘 안듣는다는거임.", "2015-02-13 12:38:45"], ["566289336342040578", "/ximon_yu/status/566289336342040578", "ximon_yu", "상근", "그 땐 페미니즘의 ㅍ도 모르던 시절이었으나 게이들의 성적 농담(작으면  입에 넣어도 느낌도 안와 등)이 그 친구에게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은 들었다. 그러나 나는 그걸 딱히 제지하지 않았고/못했고 나중에야 사과를 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3 12:34:33"], ["566289075464712192", "/mjbeanss/status/566289075464712192", "mjbeanss", "뮨트윗(mun_tweet)", "그들은 회의실 쓰레기통에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듯이 페미니즘을 무슨 특이한 극단주의로 몰고 페미니스트를 극단성향처럼 말한다. 난 정말 그게 신기하다. 젊은 세대사이에 내가 싸웠던 그 늙은이들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다시 나타났다는게.", "2015-02-13 12:33:31"], ["566288912826376192", "/Pommemaze/status/566288912826376192", "Pommemaze", "뽐므", "요즘 페미니즘 관련 일 많이 터지는데....노답...내 즐거운 인생에 똥뿌리지마라고...쓸데없이 신경쓰게하지마란말이야..", "2015-02-13 12:32:52"], ["566288297433907200", "/mjbeanss/status/566288297433907200", "mjbeanss", "뮨트윗(mun_tweet)", "나는 페미니즘도 비슷한 길을 걸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배우던 시대에는 매뉴얼에 포함되어 있다가 세월이 흐르고 당연한듯하여 매뉴얼에서 빠지자 스물스물 이상한 개풀뜯어먹는 마초와 꼰대인데 꼰대인지도 모르는 것들이 다시 나타났다.", "2015-02-13 12:30:25"], ["566288120908222464", "/JeongtaeRoh/status/566288120908222464", "JeongtaeRoh", "JeongtaeRoh", "그 장승의 이름은 페미니스트 천하여장부.", "2015-02-13 12:29:43"], ["566287960799076352", "/jangmagg/status/566287960799076352", "jangmagg", "장 막", "페미니스트가 뭐야..!", "2015-02-13 12:29:05"], ["566287506807607297", "/pheeree/status/566287506807607297", "pheeree", "pheeree", "동료와의 음담패설에 저항하지 못하는 나와 페미니즘 선언에 저항하는 나를 놓고 보면 간단히 힘의 지형을 그려볼 수 있는데 여기서 폭력이란 무엇인가 하는 것임.", "2015-02-13 12:27:17"], ["566287131501281281", "/yeokbo/status/566287131501281281", "yeokbo", "역보 #Remember_0416", "최근 어떤 페미니스트 트위터리안들이 \"진보 남자들도 결국 소용없다\"느니 \"리트머스\", \"빤스내렸다\"는 트윗들이 염려스러운건 '그나마' 그런 남자들이 보수계열 남자들보다는 '설득할 수 있는', '입력 시킬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2015-02-13 12:25:47"], ["566286056253689857", "/mjbeanss/status/566286056253689857", "mjbeanss", "뮨트윗(mun_tweet)", "나중에 시간되면 페미니스트로서 직장에서 살아남기. 뭐 그런 주제로 남직원들과 이야기 좀 해야겠다. 그들은 약한 것들에게 쾌감을 얻기 위해 꾸준한데 우리는 그러지 못했어.", "2015-02-13 12:21:31"], ["566284729528242177", "/cloud7tony/status/566284729528242177",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이 중요한 시점에서 분탕질 하는 것 같아서 뭔가 말하고 싶지 않았는데 결국 해버림 ...그 페미니즘과 이 페미니즘의 입장 차이를 좁힐수가 x 임", "2015-02-13 12:16:15"], ["566284707428839424", "/snobproof/status/566284707428839424", "snobproof", "뷁커드빠", "여자들이 나랑 말 섞어 주기만 한다면 내 얼굴에 봉지 씌워도 좋다 이기(페미니스트) — 어ㅡ예 http://ask.fm/a/bn2qnp6o ", "2015-02-13 12:16:09"], ["566284039259049984", "/atanazua/status/566284039259049984", "atanazua", "Ji", "'페미니스트'란 토크쇼 생겼으면 좋겠다. 너도 나도 멘탈의 빤스를 벗어던지는. 시청률 많이 나올 것 같은데. 발암지수는 높겠지만.^^;;", "2015-02-13 12:13:30"], ["566282558187372544", "/mjbeanss/status/566282558187372544", "mjbeanss", "뮨트윗(mun_tweet)", "내가 학교다닐때는 \"나는 사실 페미니스트거든\" 그러면 꽤 지성인으로 보였는데...관련서적도 더 풍부했고..,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게 공격적으로 보인다니 헐..뭔가 단절되었고 후퇴했다. 쎄고 강하고 더 늙고 높은자가 막해도 되는 세상이 되었다.", "2015-02-13 12:07:37"], ["566281192949833728", "/pheeree/status/566281192949833728", "pheeree", "pheeree", "라벨링은 폭력이고 페미니스트 선언을 강요하지 말라는 말이 이름이 어떤 힘이 있어서 자신을 변화시킨다는 의미를 갖는 것이라면 어떤 이름을 거부하게 만드는 힘에 관해서 어떤 입장을 가질 것인지도 한 번 더 생각해 볼 일. 과연 그 폭력이란 무엇인지...", "2015-02-13 12:02:12"], ["566281075668697088", "/dohley2410/status/566281075668697088", "dohley2410", "신사동 쌍우산 중국인", "근데 양성평등운동하는사람을 칭하는 단어로써 사용하는 페미니스트 라는 단어가 거북할게 없다는 글은 많이 만났지만 아직도 저만 좀 어색한건가요? 페미-페미닌-이라는 단어부터 피메일-로부터 파생된 느낌이 강해서 뭔가...아니면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지ㅠ", "2015-02-13 12:01:44"], ["566280796525174784", "/luckystar_0506/status/566280796525174784", "luckystar_0506", "러키스타☆", "오늘의 내 탐라엔\n 페미니즘\n 천만원 먹튀사건\n이 두가지로 한가득이네...\n\n...즐겁고 좋은 것만 보고 살고 싶다.\n더러운 것에 눈을 가려서가 아니라\n좋은 일이 가득해서 그렇게 되기를... pic.twitter.com/OYq2FYbijp", "2015-02-13 12:00:37"], ["566280341661310977", "/plklv/status/566280341661310977", "plklv", "김이응", "그간 트윗상에 이뤄졌던 페미니스트논쟁과 지난 학기 여성문화론 교수님께서 해주신 말씀의 교훈은 남자는 인간이지만 여자는 여자라서 극복해야할 모든 문제들을 먼저 아는게 중요하다인듯. ~가 선결과제니 분열되지 말자느니 하는 개소리에 속지 말고.", "2015-02-13 11:58:49"], ["566280113772191744", "/crzbro/status/566280113772191744", "crzbro", "미오", "@Deltistic 이게 이번에 처음 터진게 아니라- 예전부터 저런 소리를 하던 사람들 몇몇(?)이 갑자기 '나는페미니스트다' 하면서 페미니즘을 말하길래 위기감 느끼고 쇼비니즘까지 언급했는데, 제가 저격하던 사람들 중에 하나가 이렇게 인증을 할 줄이야", "2015-02-13 11:57:54"], ["566279843864530944", "/lunar_magic/status/566279843864530944", "lunar_magic", "루나옳", "저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지않으면 뭐야 인간쓰레기라도 되는거야? 왜하는거지", "2015-02-13 11:56:50"], ["566279498220310528", "/P0_DO/status/566279498220310528", "P0_DO", "포도", "심지어 페미니즘 관련 트윗도 리트윗하고 다녔다고...모를...차라리 평소 본인도 단톡방에서 강간 모의를 즐겼다고 해줘", "2015-02-13 11:55:27"], ["566279144216883200", "/songhaxjamong/status/566279144216883200", "songhaxjamong", "중간고사 D-2", "페미니스트는 \"여성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 라고 말하는거고 여성우월주의자는 \"남자들은 교육받지말아라! 교육은 오직 여자들만의 권리다!\" 라고 말하는거고... 그러니까 페미니즘은 '조율' 여성우월주의는 '지배' 응.", "2015-02-13 11:54:03"], ["566278761029439488", "/crzbro/status/566278761029439488", "crzbro", "미오", "@Deltistic 저런 가라(?) 페미니스트들을 본 사람들은, 페미니스트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게 되겠죠. 그게 정말 무서운건데, 어휴...", "2015-02-13 11:52:32"], ["566278726803931136", "/pheeree/status/566278726803931136", "pheeree", "pheeree", "개저씨라고 분류되면 많은 경우 그래 난 개저씨 앞으론 마음 편하게 개저씨가 될테야가 되는데 확실히 개저씨의 길은 넓고 잘 닦여있다. 오히려 지금은 좀 어색한 페미니스트라는 라벨을 달고 스스로를 봉인하는 낫지 않은지. 문득 낙인효과라는 말이 떠올라서.", "2015-02-13 11:52:24"], ["566278510465912832", "/songhaxjamong/status/566278510465912832", "songhaxjamong", "중간고사 D-2", "@amicain115 페미니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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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랑 비슷 한 ㅏ인드다... 머 이런건가요?(이해못함", "2015-02-13 11:36:22"], ["566274653132292096", "/GoldCloud/status/566274653132292096", "GoldCloud", "도도한 맥주", "독립적 인간이라는 걸 받아들이기가 애당초 불가능하니 페미니스트는 고사하고 여성을 왜 존중해야하는지부터 모르는 거 아냨ㅋㅋㅋ그러니 니들은 여자들이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할 때 그 내용이 관계없이 그저 시끄러웠던 것이다. 그게 전부였던 거야.", "2015-02-13 11:36:12"], ["566274610191020032", "/ppasuni08/status/566274610191020032", "ppasuni08", "미쳐가는잉간", "갑자기 전투력이 불타오른다 페미니즘 단체 가입도 하거 공부도 하고싶다.... 는 과연 내 귀차니즘이.....킁.....", "2015-02-13 11:36:02"], ["566274587453706240", "/tian_Sabu_s2/status/566274587453706240", "tian_Sabu_s2", "동곱★28일까지 반잠수", "@nut_hatch_ 여권이나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이 7,80년대 수준에 머물러있는 학교임....", "2015-02-13 11:35:57"], ["566274208565440513", "/white_wing_2005/status/566274208565440513", "white_wing_2005", "ドキドキ_Spica_GX", "근데 페미니스트가 왜 그리 이슈인거지", "2015-02-13 11:34:26"], ["566274118740226048", "/eugeanee/status/566274118740226048", "eugeanee", "유 진", "페미니즘 이야기 하는데 여성인권 이야기 하는데 나는, 당신은 왜 조용하며 왜 듣기 싫은가?", "2015-02-13 11:34:05"], ["566273874883379200", "/SHONO_SH4N/status/566273874883379200", "SHONO_SH4N", "소놋❋", "요즘은 페미니즘이나 성차별 어쩌구 남자여자 관련해서 밤낮 안가리고 되게 많은 말이 오가네. 처음에는 좀 관심깊게 읽어보긴 했었는데 이젠 매일 오가는 말이 다 돌고돌아 똑같은 말이고 해서 또야..? 싶은 마음만 있는 것 같다.", "2015-02-13 11:33:07"], ["566273867044229120", "/white_wing_2005/status/566273867044229120", "white_wing_2005", "ドキドキ_Spica_GX", "페미니스트가 뭐지...", "2015-02-13 11:33:05"], ["566273839839997952", "/dual_blue/status/566273839839997952", "dual_blue", "ボロ猫", "요 얼마간 페미니즘 이야기가 탐라에 시끄러워도 가만히 있었는데, 오늘 좀 터졌다..(.....) 반성해야지;", "2015-02-13 11:32:58"], ["566273824224575491", "/ppasuni08/status/566273824224575491", "ppasuni08", "미쳐가는잉간", "그렇지만 꾸준히 논의해야하고.... 하기는 한데... 온건페미니즘말곸ㅋㅋㅋ 급진페미니즘이 피료행....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5-02-13 11:32:55"], ["566273553469685760", "/Drdkh_/status/566273553469685760", "Drdkh_", "Silmaluomi", "내가 요며칠 페미니즘 논쟁의 한쪽에 서서 다른 쪽의 여러가지를 비판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가끔씩 마음이 좋지 못할 때는 한국 여성들의 상처와 분노 앞에서 고개를 들 면목이 없는 자괴감에 빠지곤 한다. 이유는 딱 하나, 내가 남자이기 때문에.", "2015-02-13 11:31:50"], ["566273409525772288", "/Hockey_dokey/status/566273409525772288", "Hockey_dokey", "#국군포로 #납북자 생환 촉구!", "솔까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 바쳤던 #국군포로 도 쌩까는 나라에서 무슨 페미니즘 입니까? 꿈도 꾸지 마세요. 어차피 본인들 이익과 상관 없으면 안면 몰수 하는 K-DNA 때문에 앞에서 태그 달고 뒤에서 강간 모의 할 겁니다.", "2015-02-13 11:31:16"], ["566273349844615168", "/sxnyqhia/status/566273349844615168", "sxnyqhia", "토탈리콜 μ’sic forever", "페미니스트에 이어 카톡방 성추행이로구나. 끝이 없군. 뮤즈 라이브로 정화된 마음이 다시 황폐해지려한다. 스쿠페스나 하고 빨리 자자.", "2015-02-13 11:31:02"], ["566272596962865153", "/arges99/status/566272596962865153", "arges99", "Dr.Nam(남박사)", "대학시절, 과선배 및 동기 남자들이 다른 여학생을 두고\n\n\"야 걔는 좀 드세지만 존나 맛있게 생기지 않았냐?\"\n\n이딴 소리를 내뱉는데, 나와 절친(얘도 아싸)말고는 모두 낄낄대더라. 그리고 수업시간엔 여성문학을 얘기하며 페미니즘을 논하는데, 니미..", "2015-02-13 11:28:02"], ["566271898384744449", "/laro45/status/566271898384744449", "laro45", "[금릉의봄/록5]라로", "존잘님들의 달달한 연성이 지금쯤 쏟아지겠지 하고 탐라들어왔다가... Aㅏ.........얼마전에 우리나라는 군대안가는 여자들이 생리휴가 꼬박꼬박 타가며 남성이 역차별 당하고 있는 여성상위시대라 페미니즘 운동 같은건 필요없다는 개소리를 진지하게 하는", "2015-02-13 11:25:16"], ["566271840322994176", "/hyomo_ee/status/566271840322994176", "hyomo_ee", "이효모 THE 졸작맨", "이게 또 마초이즘 페미니즘 논란으로 연결지어지는 분위긴데, 마초이즘이든 페미니즘이든 사상 자체는 본인 맘대로 취할수 있는거지.. 마초를 좋아하는 사람도 페미니스트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요는 인간으로서의 공감능력이지 않은가 싶다 (절레절레", "2015-02-13 11:25:02"], ["566271811780767744", "/Lebab_99/status/566271811780767744", "Lebab_99", "바벨", "왜 1억년전 옛날에 머물러 있지 (외계인에게 납치 실험 당해서) 빙하타고 가리봉동에 내려와서 고길동을 페미니스트로 만들고 기쎈 년 또치. 호모 같이 생긴 도우너. 얼굴 까만 마이콜이랑 삼촌 집에서 사는 희동이랑 친구를 먹었냔 말이다.", "2015-02-13 11:24:55"], ["566271716981084161", "/SSell_0w0/status/566271716981084161", "SSell_0w0", "쏄ㄹㄹㄹㄹㄹㄹㄹㄹㄹ", "슬슬 페미니스트적인 트윗도 나오기 시작한다... 성추행이나 성폭행은 남녀 불문하고 일어날 수 있는 사건임. 그 피해자 비율이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다 뿐이지..... 그래서 결론은 성폭행범 처벌 강화 좀 해주십셔 개자식들아", "2015-02-13 11:24:32"], ["566271622894481408", "/svipz/status/566271622894481408", "svipz", "(나태) 비홍", "오 굿즈 얘기가 나오는데 이번 페미니스트 관련 굿즈 예쁘게 몇개 나오면 좋겠다...페미니스트 라는 단어는 한글로도 예쁘고 알파벳으로도 예쁜거같은..", "2015-02-13 11:24:10"], ["566271541617254401", "/dual_blue/status/566271541617254401", "dual_blue", "ボロ猫", "@inmcst ㅇㅇ 동감. 아까 이야기한 도덕적 엄숙주의와 이어지는 이야긴데... 그런 후죠의 주장의 바탕에는 '욕망은 나쁘다'가 깔려있다고 생각해. 그러니 당당하게 말 못하는거지.\n이거 꽤나 반 페미니즘적인 족쇄를 스스로 차고있는 걸로 보여", "2015-02-13 11:23:50"], ["566271529453756416", "/LostNemesis_KR/status/566271529453756416", "LostNemesis_KR", "로네 / 37세 백수", "썅년들과, 이 사태를 틈타서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따위 해시태그로 클린함을 주장하며 보빨하는 남성, 그리고 이 해시태그를 달지않으면 짐승새끼라고 마녀사냥하듯 몰아가는 개새끼들을 까는거다. 개씨발 생각을 좀 하자.", "2015-02-13 11:23:48"], ["566271233868562432", "/swsasxsd/status/566271233868562432", "swsasxsd", "스페도@치르노사랑해", "난 페미니스트입니다. 치르노에게만", "2015-02-13 11:22:37"], ["566271187899416576", "/Synekt15/status/566271187899416576", "Synekt15", "Synekt Yu", "요즘 페미니즘 관련해서 진짜 조리돌림 심하네요. 이런 좁아터진 트위터에서 그런 식의 몰아가기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2015-02-13 11:22:26"], ["566271068373921792", "/catch_220/status/566271068373921792", "catch_220", "ლ( ╹ ◡ ╹ ლ) D ", "@yi_eul 너는 페미니스트 귀요미 ㅋㅋㅋㅋㅋ", "2015-02-13 11:21:58"], ["566270969413513218", "/soul_quake/status/566270969413513218", "soul_quake", "DB", "http://crochetliberationfront.blogspot.kr  “코바늘뜨개 해방전선”이라니, 혁명적인 페미니스트 뜨개질 그룹이라닛! 꺄아~ @.@", "2015-02-13 11:21:34"], ["566270699400994816", "/newbeebaby/status/566270699400994816", "newbeebaby", "세컨윈드", "남녀를 떠나 본인이 속한 그룹(나라)의 이성을 폄하하는 현상은 유독 우리나라에서 심한듯하다. 우린 서로 싸울 대상이 아니라고!! 안고 물고 빨기도 아까운 청춘들아!!! #페미니스트", "2015-02-13 11:20:30"], ["566270691863838720", "/RenoAcine/status/566270691863838720", "RenoAcine", "행복한 바나나 리노", "@LostNemesis_KR @everfeel_ko 속해있는 집단 안에서의 공연성이 있기 때문에 자 단톡방에 있는 사람들은 명예훼손 및 모독죄로 처벌이 가능한 사유가 됩니다. 페미니즘 뜻은 아냐? 라고 사람들한테 말하셨는데 법은 아시고 말씀하시는지?", "2015-02-13 11:20:28"], ["566270308135350272", "/ROANARC/status/56627030813535027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즘의 결이 무엇이든 궁극적인 지향점은 남녀차별을 철폐해서 (주류)남성위주의 사회에서 그동안 차별받고 고통받았던 남성들까지도 해방시키자는 것이라고 생각.", "2015-02-13 11:18:56"], ["566270302565310464", "/gs03137/status/566270302565310464", "gs03137", "[테비오 365+3일] 이하영", "페미니즘의 ㅍ도 모르는 새기들이 여성 동인녀 뭐 어쩌구 저쩌구 성희롱 발언의 자유 운운 지랄하고 있네 페미니즘이랑 니들이 지금 한 성희롱 발언은 좆도 상관없다는건 술취한 나도 안다 병신들ㅉ 본인들이 성적 수치심 느끼면 그게 성희롱이지 얼간이들...", "2015-02-13 11:18:55"], ["566270048294035456", "/soul_quake/status/566270048294035456", "soul_quake", "DB", "뜨개질하는 페미니스트! Loving these cosy feminist sweaters. Way to wear it on your sleeve! via @pinterest http://pinterest.com/pin/55169164156713629/ …", "2015-02-13 11:17:54"], ["566270009454784512", "/dual_blue/status/566270009454784512", "dual_blue", "ボロ猫", "아, 이건 점 페미니즘적인 이야기인데.... \n여자들은 좀 더 명징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성적 욕구를 주장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게 성적해방이고 평등이지. \n리트윗으로 보이는 모후죠의 자기합리화된 주장이 불편한 이유가 그거임.", "2015-02-13 11:17:45"], ["566269865770487808", "/soul_quake/status/566269865770487808", "soul_quake", "DB", "뜨개질하는 페미니스트!  Vagina Plush The Marilyn by NotYourAverageHooker on Etsy, $15.00 via @pinterest http://pinterest.com/pin/462604192949152874/ …", "2015-02-13 11:17:11"], ["566269838486552578", "/toutestpourmoi/status/566269838486552578", "toutestpourmoi", "희", "그니까 여러분, 말 백마디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급진적 페미니즘 운동을 벌입시다!!!! 저놈들의 꼬추를 쳐부셔라!!", "2015-02-13 11:17:04"], ["566269785097244672", "/arges99/status/566269785097244672", "arges99", "Dr.Nam(남박사)", "RT> 지구님이 명언 하셨음. 바로 저거라니까. 나를 이상하게 봐온 수많은 남자들이 제일 많이 했던 말이 '아니 왜 우리가 알아서 잘해서 문제없이 돌아가는 커뮤니티에 왜 민폐를 끼치냐?' 였음. 저런 이들에게 페미니즘을 읊느니 부침개나 부쳐먹고 말지.", "2015-02-13 11:16:52"], ["566269575554019328", "/soul_quake/status/566269575554019328", "soul_quake", "DB", "뜨개질하는 페미니스트!  Clara Stickar: Feministvantar via @pinterest http://pinterest.com/pin/500392208572611104/ …", "2015-02-13 11:16:02"], ["566269460927893505", "/gusvjar/status/566269460927893505", "gusvjar", "jar", "@appetite_ 이건 쫌 다른 얘기. 제가 얼마전에 어떤 분과 멘션을 하면서 질문에 직면했는데, '성평등주의'와 '페미니즘'은 같다고 할 수 있는가? '성평등을 지지한다' '나는 페미니스트이다'라고  언명(말이나 글로 태도를 똑똑히 나타내는것)", "2015-02-13 11:15:34"], ["566269319852474368", "/soul_quake/status/566269319852474368", "soul_quake", "DB", "뜨개질하는 페미니스트!  Pizza Rolls not Gender Roles via @pinterest http://pinterest.com/pin/145733737916805943/ …", "2015-02-13 11:15:01"], ["566269275111829507", "/toutestpourmoi/status/566269275111829507", "toutestpourmoi", "희", "어휴 투이타에 이렇게 요목조목 논리적으로 따져가면서 페미니즘 전파하는 것도 다 부질없는 짓인 것 같네여. 트위터에서나 이렇게 난리지 밖으로 나가보면 여성혐오로 들끓는 세상인데", "2015-02-13 11:14:50"], ["566268660709195777", "/anlrrml91/status/566268660709195777", "anlrrml91", "엠스", "튓터 키니까 탐라너머는 페미니스트 어쩌구 여하튼 병크가 뜬 모양인데 내 탐라는 봇덕질을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 우물인가", "2015-02-13 11:12:24"], ["566268602739720193", "/arges99/status/566268602739720193", "arges99", "Dr.Nam(남박사)", "아닌 말로 명절 때 '와이프들만 집안일을 하는게 불합리하니 대책을 마련하자(제사 음식을 산다던지)' 라고 했다가 집안 친척들 사이에서도 왕따취급 받았는데(부모님 제외), 그 명절을 존나 즐겁게 누려온 대다수 한국 남자들이 페미니즘을 잘도 이해하겠다.", "2015-02-13 11:12:10"], ["566268515338829824", "/gaenajwo/status/566268515338829824",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페미니스트 판타지 듬뿍 들어간 쉽 셰캐리언 파십시오 pic.twitter.com/xoaEXmrjFT", "2015-02-13 11:11:49"], ["566268400276471808", "/gusvjar/status/566268400276471808", "gusvjar", "jar", "@appetite_ 주간지 등에서도 심층 보도하면 현 이슈들(IS-무뇌아페미니스트)과 더불어 좋을 것도 같구요.", "2015-02-13 11:11:22"], ["566267957290881025", "/2_Jay/status/566267957290881025", "2_Jay", "확실맨", "@AskAKorean 본론으로 돌아와,'나는 페미니스트다'라는 선언의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과 동시에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갖고 계시다는 것은 여러글을 통해 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운동의 순기능은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충분히 실효가 있지 않나 합니다", "2015-02-13 11:09:36"], ["566267893307158528", "/fun_eprit/status/566267893307158528", "fun_eprit", "덕노인 eprit", "@LostNemesis_KR 남성은 \"일부 남성들\"이라고 하고 여성은 \"그녀들\" \"우덜식 페미니즘\"이라고 지칭한 다음에 이제 와서 일부 폐녀자라고 하시네요. 폐녀자 단어도 역시 차별언어인건 알고계시죠?", "2015-02-13 11:09:21"], ["566267828626399232", "/monster3x/status/566267828626399232", "monster3x", "スカジャン100덮은책", "@supermealworm 페미니스트다로 시작된 파동후 무슨 하늘에서 인간 지뢰 리트머스지가 뿌려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적지 않게 실망했는데 작가님의 만화를 부정할 정도 까진 아니라 계속 즐길 생각입니다만.. 실망감은 어쩔 수 없네요", "2015-02-13 11:09:05"], ["566267811719176192", "/lacrimosa_r/status/566267811719176192", "lacrimosa_r", "펩시", "@ancilos1 ㅠㅠㅠㅠㅠ정말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을 보는 것 같습니다...요즘 페미니스트 논쟁도 그러코ㅠㅠㅠ 싸워서 이기고 싶은 게 아니라 싸우더라도 사람취급 받고 싶단건데 왜 그것조차 안되는거죠 어디부터 잘못된걸까요ㅠㅠ", "2015-02-13 11:09:01"], ["566267757549735936", "/toutestpourmoi/status/566267757549735936", "toutestpourmoi", "희", "온건적 말고 급진적 페미니스트도 좀 필요하지 않냐 입이랑 잦 함부로 놀리는 새끼들 꼬추 차버리는 운동이라던지 그런거", "2015-02-13 11:08:48"], ["566267685390909440", "/a21232/status/566267685390909440", "a21232", "글오리", "후... 읽어보고 동생한테 괜찮은 페미니즘 책이나 안겨줘야겠다.", "2015-02-13 11:08:31"], ["566267665979674624", "/sooz005/status/566267665979674624", "sooz005", "쑤즈", "최근에 경찰의 판단하에 집 문 따고 들어가서 가정폭력범 잡아낸 게 우리나라 페미니즘이 이뤄낸 거라고 이것도 전체 인식이 바뀌려면 멀었어 아직 걸음마 단계란 말야.. 도대체 우리나라 어디에 꼴페미가 있냐 아직 이거밖에 못왔는데", "2015-02-13 11:08:26"], ["566267564456562690", "/ppasuni08/status/566267564456562690", "ppasuni08", "미쳐가는잉간", "여자를 구멍으로 보는 짐승들하고 무슨논의를 해 뭘 알아들어야하지 가나다라 도 못읽는 애들한테 무슨 페미니즘이야 페미니즘은 ㅇㅇ 진짴ㅋㅋㅋㅋ 다 처리해버리는게 생산적...인게아니라 그거밖에 답이없.....", "2015-02-13 11:08:02"], ["566267534119141376", "/_penguin_dead_/status/566267534119141376", "_penguin_dead_", "✨✒PenKin☕❄️", "남자는 페미니스트 싫은데 여자는 여자의 권리를 찾고자 페미니스트 운동을 벌일 거야.\n그런 남자들은 자기 권리를 찾고자하는 여성들이 자기 자리로 기어올라올까봐 두려워져서 여자를 기피하게 되겠지. 여자는 여자대로 자기들을 성적 존재로 보는 것에 질릴거고.", "2015-02-13 11:07:55"], ["566267419321053186", "/arges99/status/566267419321053186", "arges99", "Dr.Nam(남박사)", "결국 이 나라 남자중 '정말 페미니스트'는 최소한 나 이상으로 괴짜/별종 취급 받은이라야 겨우 기본은 간다는게 내 지론. 모든게 남자 중심인 이 사회에서 존나 자연스럽게 살아온 인간들이 '저 페미니스트에요'하는걸 보면 토쏠림. 물론 예외야 있겠지만.", "2015-02-13 11:07:28"], ["566267267877335040", "/songhaxjamong/status/566267267877335040", "songhaxjamong", "중간고사 D-2", "@_032399 페미니스트인듯\n물론 나도!", "2015-02-13 11:06:52"], ["566267258230804481", "/DrPatariro/status/566267258230804481", "DrPatariro", "Jason Park", "안타깝지만 실수를 반복하시는 작가님. 지금 페미니스트 선언에서도 제일 경계되는 게 이거 아니겠습니까? \"오빠가 지켜줄께! 내가 말은 좀 서툴러도 진정성!\" 지금 여성들이 요청하는 게 그게 아니라니까요...", "2015-02-13 11:06:49"], ["566267129012305920", "/Tw_Sangchi/status/566267129012305920", "Tw_Sangchi", "상치군", "@white_flower_7 참페미니즘이 나올줄은 몰랐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떡밥 쉬었습니다. 어차피 모 패거리가 깽판칠때 튀었어야 합니다...", "2015-02-13 11:06:18"], ["566267026717421570", "/611_PJW/status/566267026717421570", "611_PJW", "유길릴", "그래도 나는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부를수있을지 고민스럽다. 낯간지럽고 막 그렇기도 하고.", "2015-02-13 11:05:54"], ["566266926410649600", "/Soleil_Hollins/status/566266926410649600", "Soleil_Hollins", "ソレイユ", "페미니스트는 자랑이아닌데 자랑인줄아네 병신이신가", "2015-02-13 11:05:30"], ["566266925160734721", "/Yoonma/status/566266925160734721", "Yoonma", "민혁", "페미니스트나 후죠가 김성근도 아니고 왜 자기 권리 찾아 목소리 높이는 소수자들에게 완벽한 인간상을 씌우려 그래 자꾸...", "2015-02-13 11:05:30"], ["566266704410341376", "/fun_eprit/status/566266704410341376", "fun_eprit", "덕노인 eprit", "@LostNemesis_KR 2. 저 수준을 가지고 ㅊㄱㅅ이 \"흔한 음담패설\"이라는 뉘앙스로 말했기 때문에 \"저게 흔하다고? 남자들이.대부분 그런다는 거야?\"라는 말이 나온겁니다. 우덜식 페미니즘 진짜 맘에 안드는 단어네요.", "2015-02-13 11:04:37"], ["566266344014749696", "/Tw_Sangchi/status/566266344014749696", "Tw_Sangchi", "상치군", "@white_flower_7 해쉬태그 쓰는 사람들에게 너네 리얼 페미니즘이 뭔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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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님 재치있고 기발하신 트윗 잘보고 있어요. 근데 페미니즘 이걸로 요즘 너무 과하게 버닝하시는거 아니신가 합니다..", "2015-02-13 10:51:39"], ["566263361680064512", "/____HAGI____/status/566263361680064512", "____HAGI____", "hagi", "혹시라도 작가님께선 지금 랜선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페미니즘 운동에 대해 '본인처럼 인권에 대해 고민하고 그리는 작가조차 여성인권에 대해 이런식으로 생각을 하고 있어 유감입니다'라는 어필을 하셔서 운동이 더욱 불탈수 있도록 장작을 던져주신건 아닐까..", "2015-02-13 10:51:20"], ["566263286132244481", "/Daniel_Gene/status/566263286132244481", "Daniel_Gene", "앞으로 더 나아질 람쥐", "남자 여러분,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외치기 전에 제발 개저씨 근성부터 버리세요. 말보다 진실성이 있어야죠... pic.twitter.com/NNpUZSjlkM", "2015-02-13 10:51:02"], ["566263255040270336", "/conut79/status/566263255040270336", "conut79", "클리트", "@Tyngolmois 대체 뭔 일 있었길래 페미니스트고 후죠고 그러는 건가요...", "2015-02-13 10:50:55"], ["566263095991881728", "/Xernic/status/566263095991881728", "Xernic", "Xernic Rios", "페미니스트가 3명이상 한자리에 모이면 벌어지는 현상.\n\"대한민국 여성평등 세계 꼴찌 그건 너가 배우는 페미니즘의 현주소다. 나의 선진국식 페미니즘을 배워보세요\"", "2015-02-13 10:50:17"], ["566263064677203968", "/gorekun/status/566263064677203968", "gorekun", "고어쿤™", "@white_flower_7 ㄴㄴ 아닙니다. 요즘 페미니즘 얘기를 자주 하시는데, 저는 저한테 무례하게 굴지만 않으면 페미니스트든 아니든 관심 없으니 불편하지도 않지 말입니다 ㅇㅇ", "2015-02-13 10:50:09"], ["566262860523634690", "/SRAi5482/status/566262860523634690", "SRAi5482", "SHeUiaN * Yew", "캠페인도 하고 선언 독려하는 분위기인데 저 두 가지 이유 중에 후자 때문에 딱 선언하기가 망설여진다.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규정할 자격이 있는지 성찰부터 해야 될 것 같아서.", "2015-02-13 10:49:21"], ["566262822342909952", "/eysang_H/status/566262822342909952", "eysang_H", "칭소마라",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얘기 나오는 거 하나도 못 따라잡겠다. 안 그래도 개판나기 쉬운 주제라서 따라잡을 재간이 없다 진짜 =ㅅ= 트위터에서는 논쟁하지 말고 그냥 주장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그거만 읽고 알아서 받아들이게...", "2015-02-13 10:49:12"], ["566262580100866050", "/DiscordSociety/status/566262580100866050", "DiscordSociety", "고통을 세배로 받는 사람", "K-페미니즘 캬", "2015-02-13 10:48:14"], ["566262183391006721", "/DiscordSociety/status/566262183391006721", "DiscordSociety", "고통을 세배로 받는 사람", "그냥 시발 페미니즘 이름 빌려서 지들끼리 망상질하는거잖아 저건ㅋㅋㅋ", "2015-02-13 10:46:39"], ["566262172615856129", "/gingerlic/status/566262172615856129", "gingerlic", "강생강", "자기규제 자기반성을 아무리해도 소용이 없다~ 너희가 그럴수록 너희가 속한 그룹의 이미지만 나빠질 뿐이야~ 예쁘게 조신하게 하란 말이야~ 그래서 뭐 지금보다 후죠시 페미니즘이 받는 취급이 더 내려갈 데가 대체 어디에 있단 말인가?", "2015-02-13 10:46:37"], ["566261687733346304", "/gonzoippai/status/566261687733346304", "gonzoippai", "수괴(首魁)", "아직 내 정서에 보지 자지라는 단어가 흘러넘치는 탐라인은 좀 버겁습니다 고객님 “@_joyeosa: @gonzoippai 노빠 까는 소리는 몇날 며칠을 들어도 지겹다 소리 한번 안 하더니 페미니즘 이야기는 며칠은 지겨운거?”", "2015-02-13 10:44:41"], ["566261557890277378", "/_OROCHI_SHOJO/status/566261557890277378", "_OROCHI_SHOJO", "_OROCHI_SHOJO", "오타쿠들이 덕질에 대한 진정성을 논하기 전에, 페미니즘이 어쩌구 진정성을 논할줄은 몰랐다.", "2015-02-13 10:44:10"], ["566261334249963520", "/Jeongpurple/status/566261334249963520", "Jeongpurple", "퍼플", "그리고 네이버에 페미니스트 검색했다가 나오는 것들을 보고 암걸릴뻔했다..............우아아아아ㅏㅏㅏ", "2015-02-13 10:43:17"], ["566261213454020609", "/_joyeosa/status/566261213454020609", "_joyeosa", "조여사", "@gonzoippai 노빠 까는 소리는 몇날 며칠을 들어도 지겹다 소리 한번 안 하더니 페미니즘 이야기는 며칠은 지겨운거?", "2015-02-13 10:42:48"], ["566261008759398401", "/inkvino/status/566261008759398401", "inkvino", "inkvino", "페미니즘이건, 다른 운동이건, 그 운동의 논리가 아니라 그 운동의 어조에 대해 지적하는 것은 말하자면 방법론에 대한 제안의 형태를 띄는데 (나는 괜찮은데 남들이 싫어해^^;따위의) 제안은 실로 공허한 것이다. 적절한 답이 없어서.", "2015-02-13 10:41:59"], ["566260934184689664", "/TAEIL2_avi/status/566260934184689664", "TAEIL2_avi", "앨범팔고있는원장", "여성인권을 보호한다는게 꼭 모든 면에서 여자랑 남자가 맞먹어야한다는 의미는 아닌데 자꾸 여성혐오를 페미니즘으로 끌고오는 색히들 곧휴때려야된다 니들의 가부장적이고 여성차별적인 의식 치료하는것도 페미니즘의 일부임", "2015-02-13 10:41:41"], ["566260820682616834", "/eugeanee/status/566260820682616834", "eugeanee", "유 진", "고작 며칠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이야기 나온게 지겹다니. \n하긴 원래 가진자들은 그걸 갖지 못한 자들의 간절함은 전혀 모르는 법이지.\n여성은 그 어떤 계급에도 포함되지 못하는 느낌이다.", "2015-02-13 10:41:14"], ["566260784020193281", "/DiscordSociety/status/566260784020193281", "DiscordSociety", "고통을 세배로 받는 사람", "미친자들이 \"어휴 저 미친년들 지랄하고있네\" 같은 생갂을 하는건 그 페미니즘 운동이 누가봐도 지랄맞지 않다는 가정하에서 그냥 씹마초 꼴통이라 그런생각을 하는게 아닐까..", "2015-02-13 10:41:06"], ["566260659088662528", "/fun_eprit/status/566260659088662528", "fun_eprit", "덕노인 eprit", "하지만, 진짜 요 며칠간 \"너희들 병크 때문에 우리 페미니스트 선언 안할래!!\"하는 사람들에게 진짜 묻고 싶네요. 그동안 남자들 병크는 어떻게 버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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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실질적 구호품이 필요하다'는 '사회운동은 구호보다 실천이다'라는 말의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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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건 내내 타임라인이 불쾌했다. 140자안의 세상에 저런 쿨함이 페미니스트가 가져야할 덕목이라면 그딴거 안할랜다.", "2015-02-13 08:43:06"], ["566231072380170240", "/ikadro/status/566231072380170240", "ikadro", "차호정", "@Jeddal_yail0 역시 유사하게 LGBT운동도 성평등주의 운동의 일분데(이 경우를 고려하면 남녀평등이나 양성평등 등의 표현은 차별적 표현이 됨. 그래서 성평등이라는 표현을 쓰는 거고.) 이것도 페미니즘은 아니고.", "2015-02-13 08:43:02"], ["566230863789056000", "/JeongtaeRoh/status/566230863789056000", "JeongtaeRoh", "JeongtaeRoh", "옛날같으면 학내에서 대자보 붙이고 떼굴멍 했어야 하는데, 워낙 대학사회의 페미니즘이 약화되다보니 자정기능이 직동하지 읺고, 인터넷 시대와 맞물려 외부로 논의가 번지는 것. 이런 상황이 문제적임에 동의하신다면 선언합시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3 08:42:12"], ["566230492232417280", "/ikadro/status/566230492232417280", "ikadro", "차호정", "@Jeddal_yail0 예를 들어서 남성해방주의 중에서도 성평등주의에 속하는 운동이 있고 그런 쪽에서는 페미니스트들이랑 연대도 하는데 (양쪽 중 한 쪽의 목적만 이루는 건 불가능하니 연대가 굉장히 자연스러움) 그게 페미니즘은 아니지.", "2015-02-13 08:40:44"], ["566229849824436224", "/pickopicko/status/566229849824436224", "pickopicko", "Aha", "@st_disegno 흐흐 페미니스트 만세!!", "2015-02-13 08:38:10"], ["566229094396723200", "/Jeddal_yail0/status/566229094396723200", "Jeddal_yail0", "잿달", "@ikadro 그 후자 쪽으로 이해하는 언중이 또 상당히 많은 것 같아서요. 그러면서 그 사람들이 \"페미니즘은 성평등인데요! 페미니스트가 아니신가! 마초시네! 전근대 냄새!!\" 하고들 있으니까… ㅋㅋ", "2015-02-13 08:35:10"], ["566229000498839552", "/_bluesuede/status/56622900049883955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선언 하지 않겠다'는 선언은 선언입니다.. 침묵이 아니라... \n말하기 싫으면 조용히 있으면 누가 뭐라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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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man을 Firefighter로 바꾸는 일련의 일들보다 저런 말부터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게 중요하지 않았을까….", "2015-02-13 08:21:21"], ["566221633195491331", "/_dispo_/status/566221633195491331", "_dispo_", "동물프사", "아.. 페미니스트 사이에 지분이라도 생길 거 같으면 페미니스트 선언 할텐데..", "2015-02-13 08:05:31"], ["566221558226485249", "/forfreedomof/status/566221558226485249", "forfreedomof", "Falco Auditore", "@WayneWide2 사실 비슷한 이야기를 계속, 다른 버전으로 하고 있는데도 눈치 못 채는 사람들이 많은 건 좀 서운하네요. 이번 페미니즘 문제도 그렇고, 지난번 알바몬 사태도 그렇고 좀 많이 씁쓸합니다. 구도를 보지 못하게 길들여진 사람들 때문에.", "2015-02-13 08:05:14"], ["566219843897016320", "/veryjust/status/566219843897016320", "veryjust", "얼룩소", "타인에 대한 혐오와 폭력을 파고 들어가보면 반드시 자신에 대한 혐오와 폭력을 만나게 되는 것 같다. 비가시화되어 있을 뿐, 가부장제의 엄청난 피해자가 바로 남성이다. 여자들 위해주려고가 아니라 바로 자기 자유를 위해 페미니즘이 중요함을 좀 알았으면", "2015-02-13 07:58:25"], ["566219551700815872", "/rhgpwls62/status/566219551700815872", "rhgpwls62", "고모",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n그래나도페미니스트야", "2015-02-13 07:57:15"], ["566218890321993729", "/kino_son/status/566218890321993729", "kino_son", "영화총각", "페미니스트, 양성평등 완벽하게 균형을 맞추며 일을 시킬수 있는 방법을 진심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2015-02-13 07:54:37"], ["566216044750979072", "/JudyButler_bot/status/566216044750979072",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젠더의 의미를 관행적 의미로만 한정한 페미니즘 이론은 모두 페미니즘 안에서 배타적 젠더 규범을 설정하고, 그것은 때로는 호모포비아를 낳는다는 게 그때 나의 입장이었고, 지금의 내 입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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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ㅏㅇㅣ.", "문득, 페미니즘/페미니스트의 거친언설(이라고 통칭하여)에 대하여 머라머라 적으로 돌리지말고 좀더 매력적으로 어필하여 우리편을 늘리는 ...... 하던 분들은 문재인의원의 박정희묘소참배를 무조건 욕하면 안되지않나?", "2015-02-13 03:38:18"], ["566154135309807616", "/origom_/status/566154135309807616", "origom_", "에오르제아시 금릉구 주민 오리곰", "페미니즘 입문서 한두개 읽고 고전 여성문학 조금 깨작거린 꼬마페미가 어머머! 어머머머! 하면서 읽기에 조은 책 (사실 어머머 하고 읽진 않고 우왁시발 개쩐다 하며 읽음)", "2015-02-13 03:37:19"], ["566153547461324800", "/Hwang_Jr/status/566153547461324800", "Hwang_Jr", "2015 12 1 2017 8 31", "@Arms_of_Metal 페미니즘이랍시고 김치녀질하는 사람들이꾀있으니\n페미니즘사람들도욗먹는듯", "2015-02-13 03:34:58"], ["566151468088958976", "/SaschaAkemi/status/566151468088958976", "SaschaAkemi", "카가Mㅣ 사샤 아케미", "이름이 하필 페미니스트라 이름만 보고 (또는 주위를 보고) 잘못 생각하기가 굉장히 쉬운 듯...", "2015-02-13 03:26:43"], ["566151303160541186", "/ddoonddoon2/status/566151303160541186", "ddoonddoon2", "최뚠뚠", "페미니즘 떡밥은 굉장히 오래 가는구나. 1도 몰라서 존나 가만히 있는중인데 다른 떡밥 주세요.", "2015-02-13 03:26:03"], ["566150783276961794", "/reflect9/status/566150783276961794", "reflect9", "그나저나", "페미니즘을 양성보편가치로 추구할 것인가 피해자/가해자 대립구도에서 토로할 것인가 고민할 때, 둘 다 동시에 가능하다고 보는 건 지나친  욕심이 아닌가?", "2015-02-13 03:23:59"], ["566149463228428288", "/zack_hideo/status/566149463228428288", "zack_hideo", "zack", "이러면 또 \"대체 누가 십자가 밟기를 강요하는지 말하라\"고 하겠지. 자기 타임라인만이 세계가 아니다. 그런 사람들이 일부긴 하지만 분명히 있다. 그런 '사이비'들이 고발된다고 해서 페미니즘에 흡집나는 것도 물론 아니다. 그걸 잘 구분해야함ㅇㅇ", "2015-02-13 03:18:45"], ["566148445514117120", "/YONI2424/status/566148445514117120", "YONI2424", "Yeonhee Lee", "@NothingHates_Us 맞아 공지영이라 좀 ㅎㅎ 나 반정도 읽었는데! 난 페미니즘 적인거 좋아해서 잘 읽고있엉ㅎㅎ", "2015-02-13 03:14:42"], ["566148349376491520", "/phantasist/status/566148349376491520", "phantasist", "유로스", "여성 인권이 바닥을 기는 현상황에서, \n\n남자들도 포용하는 페미니즘 운동이 선행돼야 할까, \n먼저 여성 당사자들만이라도 공감하고, 분노하고, 뭔가 행동하도록 \n강하게 동기부여하는 게 선행돼야 할까. @phantasist", "2015-02-13 03:14:19"], ["566148344636911616", "/moonbboy/status/566148344636911616", "moonbboy", "달쏘년", "서로가 느끼는 온도차가 너무 크고 명확하게 갈린다는 것부터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그래서 '21세기는 온전한 페미니즘의 시대'는 희대의 개소리..", "2015-02-13 03:14:18"], ["56614724768380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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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0heo/status/566132885791334400", "soo0heo", "마비노기 하세요 봇 허수영", "작년에 여성복지론 수업을 들으면서 배웠던 여성주의의 하위 패러다임, 즉 페미니스트의 분류 가운데 급진주의 여권론이라는 게 있었다. \"급진주의 여권론자들은 여성의 성욕이 레즈비언 관계를 통해서 탐구될 때에 가장 만족스럽게 개발된다고 주장한다\"라고", "2015-02-13 02:12:52"], ["566132327051313154", "/Anzak_kr/status/566132327051313154", "Anzak_kr", "安作", "난 진정한 마초라면 오히려 페미니스트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쪽인데, 한국에서 마초나 페미라고 자칭하는 남자들을 보면… 사상검증 들어가고 싶다.", "2015-02-13 02:10:39"], ["566132189520068609", "/twtingc/status/566132189520068609", "twtingc", "팅", "@twtingc  '당신이 선언을 부인해도 차별을 거부하는 당신은 '페미니스트'이고 단지 당신은 동의어 반복의 오류에 빠졌을 뿐이에요' 아닐까?", "2015-02-13 02:10:06"], ["566132167634214912", "/twtingc/status/566132167634214912", "twtingc", "팅", "@twtingc 그렇다면, 라벨링을 거부한 '페미니스트'들은 차별을 옹호한다는 조롱을 들어선 안되잖아? 만일 위의 의견에 따를경우 라벨링을 거부한 '페미니스트들이 들어야 할 주장은 '당신은 차별하고 있어요'가 아니라", "2015-02-13 02:10:01"], ["566132117596160000", "/Lashul/status/566132117596160000", "Lashul", "hello?-라슐", "페미니즘이 주제가 주제다보니 오래 화제가 되는구나 흠", "2015-02-13 02:09:49"], ["566131868857155585", "/twtingc/status/566131868857155585", "twtingc", "팅", "RT)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건 하지않건 차별에 반대하는 이상 페미니스트라고 했을 때, 개인적으로 현재 트위터에서 벌어지는 주 논쟁은 페미니스트 라벨링을 싫어하는 '페미니스트'와 페미니스트를 선언한 페미니스트의 의견대립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함.", "2015-02-13 02:08:50"], ["566131454770302976", "/TakechiHenpeita/status/56613145477030297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2-13 02:07:11"], ["566131280727638016", "/xxxxxbao/status/566131280727638016", "xxxxxbao", "R", "@mind_mansion 와... 저도 그 비키니 사건 때문에 완전 상처받았는데 그거 연장선이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같아서 또 상처받고 있어요ㅜㅜ", "2015-02-13 02:06:30"], ["566129572651864064", "/sojung0304/status/566129572651864064",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페미니즘에 대해 완벽히 아는 사람이 어디있는가. 사실 어떤 사상이나 이념도 그걸 완벽히 이해하는 사람이란 불가능함. 그래서 많은 사회운동이 밖으로 외치는 한편 안으로 고민하며 전개된다. 그렇기에 나 역시도 부족함을 알면서도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3 01:59:42"], ["566129490351230976", "/kwhotline/status/566129490351230976", "kwhotline", "한국여성의전화", "<페미니스트에게 듣다> 150RT상영회 소식 전합니다!  2월 20일 설 다음날, 3시, 불광역 한여전 사무실에서 만납시다. 영화 보고 이야기도 나눠요. 맥주 제공! @fiwom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3 01:59:23"], ["566129086947282944", "/sojung0304/status/566129086947282944",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내가 오히려 페미니즘에 폐를 끼칠 수 있다\"라는 건 비약. 나는 여성이 아니라 직접 차별을 경험해보진 못했다는 고백으로 충분하다. 어차피 모든 페미니스트는 같은 생각과 경험을 공유한다는 것 자체가 환상. 그렇게 따지면 모든 사회운동은 불가능하다.", "2015-02-13 01:57:47"], ["566128547836616704", "/sojung0304/status/566128547836616704",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백번 양보해서 \"나는 여성이 겪는 고통을 평생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이 사실이라 해도, 그래서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는 건 논리적 비약. \"이해할 수조차 없는 일이 이미 일어나고있다면, 그 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도 훌륭한 페미니즘.", "2015-02-13 01:55:38"], ["566128086672887808", "/Drdkh_/status/566128086672887808", "Drdkh_", "Silmaluomi", "@kagee_B 제 탐라에서는 ‘나는 페미니스트다’라는 선언 텍스트 자체에도 문제가 있다고 보는 편이에요. https://twitter.com/de_Hett_N/status/566126171432054784 …", "2015-02-13 01:53:48"], ["566126465935110144", "/sang_nyon/status/566126465935110144", "sang_nyon", "상뇬", "지금 페미니스트 못달구 고추작음 전시해는 사람들 개저씨라구 라벨잉 해주새요 조선남자루 퉁치는거 저애개 매우 폭력이네여^^", "2015-02-13 01:47:22"], ["566125993933299712", "/Drdkh_/status/566125993933299712", "Drdkh_", "Silmaluomi", "@de_Hett_N 이제 제 탐라에서도 슬슬 ‘해시태그 운동에 남자들도 필요한데 왜 저렇게 자기는 페미니스트 아니라는 선언을 하냐, 우리가 뭘 잘못한 거냐’는 반응이 나오는데… 페미-트롤님들 아주 잘하셨어요…", "2015-02-13 01:45:29"], ["566125961276428289", "/jiyean691/status/566125961276428289", "jiyean691", "단무마츠님 외 653명", "@jiyean691 내가 페미니스트 선언을 한다고 해서 나에게 돌아오는 손해는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음... 일단 생각자체도 중요한 거 아닌가?", "2015-02-13 01:45:21"], ["566125785715441666", "/chorongdajung/status/566125785715441666",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미국은 아직도 페미니즘 운동이 진행중입니다. 퀴어에 페미니즘이 흡수되었기 때문에 간판이 LGBT운동으로 걸렸을 뿐이지, 아직도 페미니즘 운동은 현재 진행중이에요. \"슬럿워크\"도 그 맥락에서 볼수있고.", "2015-02-13 01:44:40"], ["566125708150190080", "/Asexuality6/status/566125708150190080",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난 페미니즘안에 보편정의를 넘어 내정의와 니정의가 다투는 영역도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본터라 생각중", "2015-02-13 01:44:21"], ["566125513706438656", "/chorongdajung/status/566125513706438656",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lil_rose_M 미국은 페미니즘 가지고 20세기의 마지막 20년동안 격동의 세월을 보냈....사실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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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zlinsd/status/566124918085910529", "dazzlinsd", "팔랑", "치타가크레이지  페미니스트 제목달고 속사포 랩좀 해줬으면 좋겠다", "2015-02-13 01:41:13"], ["566124393231708160", "/Drdkh_/status/566124393231708160", "Drdkh_", "Silmaluomi", "@de_Hett_N 그쵸. 당한 게 별로 없으니 여자만큼 절실하지는 않고, 대의에 동의는 하지만 한국 헌법에도 규정된 걸 왜 또 페미니즘이라 불러야 하는지도 헷갈리고…", "2015-02-13 01:39:08"], ["566123081186295808", "/jiyean691/status/566123081186295808", "jiyean691", "단무마츠님 외 653명", "요즘 어... 많은 이야기중에서 제일 눈에 띄는건 페미니스트 아닐까 싶다... 현재 내 탐라에 덕질 말고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페미니스트라는건 현재 양성평등주의자라는 말이 가장 옳을 지도 모른다. 일단 조금 조심스럽게...", "2015-02-13 01:33:55"], ["566122631301050368", "/nowherees/status/566122631301050368", "nowherees", "Hyemin", "페미니즘을 공부한다는건 억압과 차별의 역사뿐아니라 페미니즘 운동의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인데, 전략을 못읽고 고나리시작하면 본인만 우스워짐", "2015-02-13 01:32:08"], ["566122517405106176", "/snobproof/status/566122517405106176", "snobproof", "뷁커드빠", "얼마전엔 이슬람 문제가지고 같은 리버럴끼리 싸우더니 이젠 페미니즘 문제로 같은 페미니스트끼리 개싸움...\n\n개꿀이다 이기! — 못치 도진시 보고 싶다 이기... http://ask.fm/a/bn20emga ", "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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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daisylazy/status/566120473130332161", "_daisylazy", "daisy", "페미니즘 메세지를 라이언 고슬링 밈으로 만들어서 뿌렸더니 남성들 의식 개선에 효과가 있었다는 연구 결과 Ryan Gosling Meme May Actually Make Men More Feminist http://huff.to/1xCGvLh ", "2015-02-13 01:23:33"], ["566120350816034816", "/tanato_kr/status/566120350816034816", "tanato_kr", "tanato", "옆동네 TL에서 페미니즘 관련해서 이런저런 소리가 나오는걸 RT로 나마 간간히 흘러들어와서 수박 겉핥기로만 핥아보고있는데, 이것만 본 감상으로는, 뭐랄까. 내 어렸을 적 트라우마가 된, 여자들의 그것이 딱 오버랩된다.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 "2015-02-13 01:23:04"], ["566120193919709188", "/juliethehunter/status/566120193919709188", "juliethehunter", "줄리더헌터", "탐라에 넘실대는 페미니즘 관련 증언들 보노라니 참 많은 생각이 든다. 나는 맏손자로 특별대접 받고 커서 내 세대답지않게 남존여비 사상없는 집안에서 자랐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건 걍 어른들이 엄마와 내게 이중잣대를 들이댄거였고", "2015-02-13 01:22:26"], ["566120098847404032", "/bee_trail/status/566120098847404032", "bee_trail", "카렌", "rt) 음... 이건 딱히 페미니스트라는 한 주제나 경향신문 성차별 이라는 한 케이스에만 국한된 게 아닌 것 같은데. 왜냐면 전혀 다른 상황에서도 약간의 토론의 기만 보여도 '와 병림픽이다 ㅎㅎ 너도 병신 쟤도 병신'이라고 몰아가는 경우 꽤 많거든.", "2015-02-13 01:22:04"], ["566119285659947008", "/xy212/status/566119285659947008", "xy212", "citizen b", "트위터에 번지는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 운동 by @divergent327 @wikitree @designsights @realgalpagos @choinanna @jay_jayworks @porori_03http://i.wik.im/207342 ", "2015-02-13 01:18:50"], ["566118881882677249", "/rmffkdls/status/566118881882677249", "rmffkdls", "임재영/글라인", "이 글은 페미니즘에서 벗어납니다. 전 세월호 예만 들겠습니다. TK님은 노란 리본이 판교 참사를 막지 못했기 때문에 의미 없다셨습니다. 저는 이 초현실적 요구야말로 TK님이 노란리본에 건 기대의 크기와 ‘숫자의 힘’을 반증한다고 봅니다.", "2015-02-13 01:17:14"], ["566118572506611712", "/kinderrhap/status/566118572506611712", "kinderrhap", "최믹하", "그 모든 것이 이상하다고 말하자 까다롭고 유난스러운 년이 되었고 이성과 상식, 전통의 이름으로 비난받았다. 평등? 페미니즘? 어떡하냐. 착하고 예쁘게 그딴걸 제안할 수가 없는데. 나는 결국 꼴페미년이 지랄을 떨어야 상황이 해결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2015-02-13 01:16:00"], ["566118472933842944", "/letmeboo/status/566118472933842944", "letmeboo", "ad realiora", "@hurl_emo 아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론의 영역구분에 서툴러서 마치 페미니즘을 순수한 이론적 수준에서도 모두에게 설득가능하도록 정당화해야할 것만같은 압박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 떠먹여주길 바란 것 같아서 죄송스럽기도 하네요;", "2015-02-13 01:15:36"], ["566118302947106818", "/gaonsu/status/566118302947106818", "gaonsu", "on", "진짜로 페북에서도 페미니스트 선언을 보게되니 무척 신난다 어이구 삼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네", "2015-02-13 01:14:56"], ["566117694492385280", "/DrPatariro/status/566117694492385280", "DrPatariro", "Jason Park", "\"(여성) 인권은 존중하지만 차마 페미니스트의 이름을 붙일 수는 없다\" -> 아닥하시고 관련단체에 기부하세요. 민우회에 하시든, 하다못해 LGBT 그룹에 하시든, 유니셰프라도. 입이 부끄러우면 닥치고 지갑이라도 열어 쫌.", "2015-02-13 01:12:30"], ["566116652849172480", "/PI_0314_UV/status/566116652849172480", "PI_0314_UV", "와 계이다! @iapetus_root", "나도 나는 페미니스트다 해시를 썼지만 내가 남을 보는 시각이 평등하다고 남이 나를 보는 시각이 평등할까? 아니지.", "2015-02-13 01:08:22"], ["566116282559242241", "/Han_Kyudong/status/566116282559242241", "Han_Kyudong", "한규동", "그리고 뭐 몇몇이 페미니스트 문제에서 빤스내렸다고 특정 운동을 지지안하거나 연대 안하거나 할 건 물론 아닌데 그래도 차별문제가 시정되기 전까지 경향 신문은 클릭 안하고 문제시 되는 글이 올라오고도 아무런 사과문도 자정작용도 없었던 매체는 보고싶지 않음", "2015-02-13 01:06:54"], ["566116127785238528", "/TerryWitch/status/566116127785238528", "TerryWitch", "별통 가진 테리", "햇빛 좋은 창가에 앉아 짝꿍과 트윗계 페미니즘 논쟁에 대해 얘기하다가, \n\"우리집에서라도 잘 해보자.\"\n\"우리집에 성역할 문제는 없잖아.\"\n\"내가 말을 안 하는 거지.\"\n\"...\"\n\"그래, 내가 평생 계몽하며 살게.\"\n\"아니, 그러지 마. ㅠㅠ\"", "2015-02-13 01:06:17"], ["566115971858186240", "/aunteathur/status/566115971858186240",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letmeboo 이 역시 하나의 의견일 뿐이고 절대적으로 옳은 실천이나 그것을 바라보는 단 하나의 올바른 관점이 있다고는 말씀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페미니즘의 결과 갈래가 그토록 다양한 것일 테니까요.", "2015-02-13 01:05:40"], ["566115549646553088", "/artemizhb/status/566115549646553088", "artemizhb", "토마토치즈버거♥", "리)\"I need feminism\"과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의 의미와 뉘앙스 차이도 무시할 수는 없을 듯......", "2015-02-13 01:03:59"], ["566115154090545152", "/aunteathur/status/566115154090545152",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letmeboo 그런 의미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theoria와 phronesis 를 함께 이야기 했던 것처럼 페미니즘 등의 이론은 실천적 지혜로써 기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특정 국면에서는 실천 그 자체가 될 수도 있을 거라고 보고요.", "2015-02-13 01:02:25"], ["566114821003673600", "/cwf_ib/status/566114821003673600", "cwf_ib", "오수관", "왜 여성이 혐오되며, 같은 의미에서 페미니즘을 혐오하는지? 이건 위험천만한 소리다.", "2015-02-13 01:01:05"], ["566114684416557058", "/aunteathur/status/566114684416557058",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letmeboo 이 말이 '백인 중산층 여성'은 충분히 잘 살고 있으니까 어차피 페미니즘이 필요 없는 것 아니냐고 읽혀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소수자(여성·성소수자·장애인 등)가 처한 환경은 매우 다양합니다. 때문에 투쟁도 전방위적일 수밖에 없겠죠", "2015-02-13 01:00:33"], ["566114448641781760", "/Daniel_Gene/status/566114448641781760", "Daniel_Gene", "앞으로 더 나아질 람쥐", "안 그래도 그거 때문에 한 명 블락한 거 같더라.\n페미니스트 해시태그 안 달았다고 그러나? ;;;;", "2015-02-13 00:59:37"], ["566114262918365184", "/aunteathur/status/566114262918365184",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letmeboo 그러나 저는 감히, 이러한 비판에는 실천의 장 혹은 현장이 매우 좁은 의미로 적용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표하고 싶습니다. 비슷한 예로, 제1물결 페미니즘이 백인 중산층 여성을 위한 운동에 불과했다는 비판이 있지만", "2015-02-13 00:58:52"], ["566113252363739136", "/aunteathur/status/566113252363739136",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letmeboo 예컨대 페미니즘 이론은 다양한 방식으로 학계의 남성/이성애 중심적인 관행들을 꼬집고 문제 삼아 왔지요. 이것이 실천이 아닌 이론의 층위에만 머문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여전히 아주 사소한 실천을 볼 때 문제가 될 거 같은데요", "2015-02-13 00:54:51"], ["566113163855147008", "/plerea/status/566113163855147008", "plerea", "더민주의 페미쿷", "페미니스트가 아니여도 성평등을 지지할 수 있다고 생각함. 매니니스트를 그저 개소리로 치부할 수 없다고 생각함. 그건 패미니즘에 모순되는 것이기 때문에.", "2015-02-13 00:54:30"], ["566112382770876418", "/roll_bear/status/566112382770876418", "roll_bear", "구름곰 in the 안타리아", "성평등은 지지하는데 난 분명 페미니스트는 아님.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단 사람들이랑 엮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지.", "2015-02-13 00:51:24"], ["566111942717083649", "/Han_Kyudong/status/566111942717083649", "Han_Kyudong", "한규동", "선배 말대로 페미니스트란 단어의 무게는 각자 정하는 거라 해도. 같은 언론계에 있으면서, 혹은 거기에 기고하고 지면에 권력을 행사할 수 있으면서도 경향차별을 묵과하고 도움의 손길을 외면한 사람들은 정말 평등을 지지하는게 맞는지 왜 외면했는지 비판받아야", "2015-02-13 00:49:39"], ["566111544182718464", "/psycat1/status/566111544182718464", "psycat1", "야근요정 슬기찌☆", "페미 페미닌 페니스 페미니스트 테니스 그만좀", "2015-02-13 00:48:04"], ["566110345429676035", "/alsid_Jung/status/566110345429676035", "alsid_Jung", "알시드", "페미해쉬 선언을 한 사람들 중에 선언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지나친 반응을 보인 사람이 한분 이상 계십니다. 그 분들의 뚜렷한 변화가 관측되지 않는 이상 트위터에서의 페미니즘 확산은 이 이상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2015-02-13 00:43:18"], ["566110309841395712", "/aunteathur/status/566110309841395712",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letmeboo 이러한 점에서 저는 페미니즘 등 주변화된 정치체/이론적 입장에 '보편성'을 요구하는 것은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보편적인 주장이 될 수 있기 위한 투쟁과 운동이 필요하다고 답해야겠지요.", "2015-02-13 00:43:10"], ["566109868830912512", "/Wishsong/status/566109868830912512", "Wishsong", "Wishsong", "최근에 타임라인에 나돌던 '페미니스트가 자기 뱃속 아이가 남자라서 낙태했다' 라는 이야기는 허위일 가능이 높다고 합니다. http://jezebel.com/that-fake-feminist-aborts-baby-boy-story-fooled-so-many-1685182760 …", "2015-02-13 00:41:25"], ["566109429729222657", "/conconcony/status/566109429729222657", "conconcony", "코니", "페미니스트 굿즈 귀엽다...나도 반지 같은거 만들어 볼까..?", "2015-02-13 00:39:40"], ["566109075121790976", "/BBokida/status/566109075121790976", "BBokida", "BBoki", "어쩜 아이디도 상스럽네 저런 지랄맞은 페미니스트들때문에 욕을먹는거 ㅇㅅ;;ㅇ 아휴 꼴보기싫어", "2015-02-13 00:38:15"], ["566107056856256512", "/fud0702/status/566107056856256512", "fud0702", "빵 굽는 빵", "남성이 힘이 더 쎄고 체력적으로 우세하다고해서 힘쓰는 일에 무조건적으로 도우고 나서야 할 차별적 권리는 없습니다. 그건 권리도 페미니즘도 아닌 성차별이지 꼴페미들아..도움이란건 본인의 선택이고 배려지 받는걸 당연시 생각하는것 자체가 노답 인증 아닌가", "2015-02-13 00:30:14"], ["566106951382077441", "/immortalrebecca/status/566106951382077441", "immortalrebecca", "rebecca", "@stony613 마법으ㅣ 프사죠 고통스럽게 페미니스트 선언을 합니다", "2015-02-13 00:29:49"], ["566106759807250432", "/mauvai_m/status/566106759807250432", "mauvai_m", "통장대핀치 모베", "그러고보니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지적은 들은건 여군징병제(일반병)를 반대해서였다... 확실히 아닌지도 모르겠군.", "2015-02-13 00:29:03"], ["566106413886230529", "/wiseroof/status/566106413886230529", "wiseroof", "허밍", "물론 세상에는 페미니즘의 탈을 쓴 쇼비니즘도 존재한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사회적인 문제가 된다고 한국에서 주장하는 것은 허수아비 공격 이상의 의의를 갖기 어렵다.", "2015-02-13 00:27:41"], ["566106199968710656", "/joletL/status/566106199968710656", "joletL", "졸렛", "그런 의미에서 나는 레알 페미니즘은 안 건드리고 싶다... 이 쪽은 레알 정치보다 디멘션이 몇 배는 더 많은 거 같음...... 그냥 살면서 인간이 인간 대접해주는 게 그렇게 어렵나?? 왜때문에 이걸 지지하네 마네로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모르겟다...", "2015-02-13 00:26:50"], ["566106089859465216", "/co_evolution_/status/566106089859465216", "co_evolution_", "Mia", "아름다운 가게로 개발국가 여성교육에 기부하는 저는 저도 모르는 사이 페미니스트.... 아니 페미니스트 맞구나 용법이 다르구나(...)", "2015-02-13 00:26:24"], ["566105465076334593", "/DrPatariro/status/566105465076334593", "DrPatariro", "Jason Park", "@whaejyo 미변한테 패셔너블한 페미니스트 티셔츠 한 장 보내드리고 싶네요. 저소득층이지만 내가 쏜다~", "2015-02-13 00:23:55"], ["566105351523942400", "/aunteathur/status/566105351523942400",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letmeboo 요약하면 1) 이론의 \"보편성\"이란 단어가 정확히 어떤 수준을 요구하는 것인지 누구도 알지 못한 채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 2) 따라서 페미니즘에 그러한 잣대를 그대로 들이대는 것은 그들의 말대로면 '이론적이지 못한' 것이겠군요", "2015-02-13 00:23:28"], ["566105151077748736", "/sangseek_kim/status/566105151077748736",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sub_plot 아지즈 안사리 씨도 본인은 그럴 의도가 아니었고, 단지 수사적으로 임팩트를 주기 위한 표현으로 그런 표현을 썼지만, 결국 그 표현이 갖고 있는 논리적 대우명제대로 한국의 일부 엉터리 페미니스트들이 트위터에서 후미에를 실행하게 됐습니다", "2015-02-13 00:22:40"], ["566104919120171008", "/aichupanda/status/566104919120171008", "aichupanda", "aichupanda", "2. 어른과 어린이의 차이는 쉽지만 성차 같은 경우는 좀 어렵다. 여성과 과학이라는 주제를 예로 들면 성차가 어떻느냐에 따라 접근이 달라질 수 있음. 어떤 페미니즘은 과학이 남성의 언어로 되어 있어서 근본적으로 반여성적이라고 보기도 한다.", "2015-02-13 00:21:45"], ["566103802332184579", "/witchlella/status/566103802332184579", "witchlella", "김싫어", "단지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라는 발화가 왜 그렇게까지 공격적이라고 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간다. 너는 왜 페미니스트가 아니냐고 따져물을 것도 아닌데.", "2015-02-13 00:17:18"], ["566103215943319552", "/sommiumm_/status/566103215943319552", "sommiumm_", "솜", "@somsom_aside 화장하는 여자로 쓸 뻔했는데 고침 o(^^)o 페미니스트 솜 뿌듯", "2015-02-13 00:14:59"], ["566103065741123585", "/overplus_life/status/566103065741123585", "overplus_life", "HYOEB", "트이타 페미니스트 운동이 한창인때에 우리집은 몇십년만에 명절 차례를 건너뛰기로. 이유는 엄마의 장염 및 위장병. 엄마가 둘이서 어떻게 해봐... 하자 아버지와 난 일심동체로 아유 뭐하러 지내. 그냥 하지말자. 라고함.", "2015-02-13 00:14:23"], ["566102306790207489", "/aunteathur/status/566102306790207489",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letmeboo 이에 대해서 논할 자리는 아닌 것 같고(결국은 이쪽으로 귀결되겠지만). 이론이 일반적으로 적용한다면 어느 수준까지 적용할 수 있을 것인가의 문제겠지요. 이 맥락에서 페미니즘에 부과되는 일반성에 대한 요구가 과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5-02-13 00:11:22"], ["566102098673025025", "/mari_on_sept/status/566102098673025025", "mari_on_sept", "MARI", "@sujoob_zzonyang 제말이욬ㅋㅋㅋㅋ 게다가 된장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민감한 단어인뎈ㅋㅋ 심지어 얼마전에는 이대만 가면 애들이 페미니즘에 물드네 별거 아닌거에 발끈하네 이딴소리를 하심 ㅋㅋㅋㅋㅋ우앙b", "2015-02-13 00:10:32"], ["566102009355718657", "/snobproof/status/566102009355718657", "snobproof", "뷁커드빠", "우리는 붸리를 번역도진시와 함바가를 구걸하는 그런 아이로 키우지 않아써! —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내일까지 못치 도진시 번역본가 팬더에 올라오지 않으면 페미니스트가 되어 버릴 것(최후통첩) http://ask.fm/a/bn1pcbg5 ", "2015-02-13 00:10:11"], ["566101648615817217", "/sub_plot/status/566101648615817217", "sub_plot", "피어스 호th론", "@sangseek_kim \"여성차별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사실 페미니즘에 대한 잘못된 편견 때문이다. 그렇지만 페미니즘은 그런 것이 아니다\" 라고 독해하는 것이 보다 의도한 바에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만...", "2015-02-13 00:08:45"], ["566101415341211648", "/sub_plot/status/566101415341211648", "sub_plot", "피어스 호th론", "@sangseek_kim 음.. 아지즈 안사리의 발언을 수사법으로 사기치는 인도계 파시스트의 헛소리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발언을 \"네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고 다니지 않으면 너는 차별과 억압에 찬성하는 것이다\" 라고 받아들이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2015-02-13 00:07:49"], ["566099746402484224", "/letmeboo/status/566099746402484224", "letmeboo", "ad realiora", "@hurl_emo 페미니즘의 정의가 어떤 식으로 발전되어왔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다만 성평등, 즉 성적인 차이에 기인한 불평등은 옳지 않다는 테제는 반드시 포함되리라 짐작되어 그정도의 전제를 갖고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계속)", "2015-02-13 00:01:11"], ["566099284173410305", "/sundayshoeson/status/566099284173410305", "sundayshoeson", "misabel", "목도리나 허브티 ㅋㅋㅋㅋㅋ\n저사람은 페미니즘이고 어쩌고 떠나서 그냥 누가봐도 등신이네.", "2015-02-12 23:59:21"], ["566098984444248064", "/mauvai_m/status/566098984444248064", "mauvai_m", "통장대핀치 모베", "@FNS_ReSET 음 페미니즘에 어느정도 호의적일거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페미니스트들에게 대차게 까이는걸보니(...) 저도 페미니스트임을 주장했다가 '그딴건 페미니스트가 아냐'하고 쿠사리 먹고보니 다음부턴 주장하기도 쉽지않고... 벽을 높인 느낌.", "2015-02-12 23:58:10"], ["566098950168387584", "/Kust09/status/566098950168387584", "Kust09", "Vahn Kusterdia", "#rt 존나 노이해인게 페미니스트고 아니고를 떠나서 뷔페에 맛있는 거 많은데 내가 먹고 싶은 걸 남자가 알아? 뭘 떠올줄 알고 시키는 거임? 맛난건 내가 직접 보고 떠서 먹고 싶은 만큼 먹고 싶지 않나? 먹는 걸 싫어하나 왜 남 시킴?", "2015-02-12 23:58:01"], ["566098776993980417", "/letmeboo/status/566098776993980417", "letmeboo", "ad realiora", "@hurl_emo 앗 안녕하세요. 이렇게 직접 멘션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조차도 페미니즘 이론의 여러 갈래에 대해서 무지할 뿐 아니라 운동과 이론이 구분될 수 있는지, 구분될 수 있다면 어떻게 구분될 수 있는지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 "2015-02-12 23:57:20"], ["566098556293877761", "/redOhYi/status/566098556293877761",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하긴 한참 예전에 나이주의 선후배 위계 강력한 페미니즘에.대한 증언도 들어봤음", "2015-02-12 23:56:28"], ["566098167943294976", "/FerreroKyuriha/status/566098167943294976", "FerreroKyuriha", "규리", "왜 그저께부터 페미니즘 얘기로 탐라가 떠들썩할까", "2015-02-12 23:54:55"], ["566098056408334336", "/sangseek_kim/status/566098056408334336",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파시즘과 결합한 페미니즘은 이미 한국에 존재하는 것 같네요..", "2015-02-12 23:54:28"], ["566098007293034496", "/snobproof/status/566098007293034496", "snobproof", "뷁커드빠", "탈김치녀, 탈홍어로 인정받으려면 일베 갓국보수들과 항상 의견이 일치해야 하는 것처럼 트윗덤(←고종석식 표현)에서 #나는페미니스트다 적으로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도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오래된 생각이다...", "2015-02-12 23:54:17"], ["566097884718714880", "/redOhYi/status/566097884718714880",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이런 거 상상해보라. 애국적 페미니즘이라든가 조상을 비롯 웃어른에게 깍듯한 페미니즘이라든가.. 어우", "2015-02-12 23:53:47"], ["566096787602034688", "/redOhYi/status/56609678760203468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개인적으로는 페미니즘이 안 좋은 이미지로 대중들 사이에서 유통되는 것보다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게 더 위험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진보나 좌파가 어느날 갑자기 아무것고 아니게 된 한국 상황 생각해보면..", "2015-02-12 23:49:26"], ["566096468079955968", "/kotaeng/status/566096468079955968", "kotaeng", "bookmarker", "부조리의 수혜자가 사회문제를 비판할땐 씹선비질이라고, 피해자들이 들고일어날땐 피해의식이라고 입을 막아버리면 사실 누구도 불합리를 거론할 자격이 없다. 여성이 불공평한 처우를 받는다소 생각하는 사람은 모두 페미니스트다.", "2015-02-12 23:48:10"], ["566096412853542913", "/snobproof/status/566096412853542913", "snobproof", "뷁커드빠", "강요된 #나는페미니스트다 의 종착점은 아마도 이를 강요하는 사람들이 정하는 페미니스트로서의 규범적 주장에 지속적으로 일치할 것을 요구받다가 이에 불일치하는 순간 ㅎ너도 결국엔 어쩔 수 없는 조선 마초였구나..ㅎㅎ( ͡° ͜ʖ ͡°) 로 끝나지 않을지.", "2015-02-12 23:47:57"], ["566096230204194817", "/iamlina51/status/566096230204194817", "iamlina51", "Lina Jina", "오늘은 또 기부얘기;; 페미니스트 선언은 늦었지만; 기부가 선행이라고 생각한 적도 없지만; \"난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 기부한다!\" #뭐왜뭐 http://chingusai.net/xe/support_130502 … <=후원은 여기로", "2015-02-12 23:47:13"], ["566095104125849601", "/gaonsu/status/566095104125849601", "gaonsu", "on", "내가 페미니스트 정체화를 위해 가장 첫번째로 했던 것이 '분노 이해하기' 였다. 여성들이 무엇에 분노하는지, 왜 분노하는지, 그 분노를 어떻게 표현하고 풀어 왔는지 이해하는 것이 첫번째이고, 그 분노에 나의 해결책을 내어 놓는 것이 두번째라고 생각했다", "2015-02-12 23:42:45"], ["566094965147566080", "/rhizomatics/status/566094965147566080", "rhizomatics", "진공관", "나는 페미니스트다 하면 개념진보 안 하면 개저씨 지금 생각해보니 몇년 전 koreain의 교육혁명당 놈들의 추태가 떠오른다. 대학등록금에 대해 뭐라 안 하면 가짜진보라며 조리돌림하며 떼거지로 공격했었지", "2015-02-12 23:42:11"], ["566094053977362432", "/snobproof/status/566094053977362432", "snobproof", "뷁커드빠", "붸리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안하니? 안하면 고추 잘려 — 고재기도 사실은 페미니스트(정론) http://ask.fm/a/bn1ok562 ", "2015-02-12 23:38:34"], ["566093982262775808", "/romanflare/status/566093982262775808", "romanflare", "ageha x kim yoon ha", "@heee_ing 태그가 너아직도페미니스트아니니? 도 아니고 내가... 내가 그렇다는데! 아오ㅋㅋㅋㅋㅋ전 평생 이해가 힘들 것 같스빈다...", "2015-02-12 23:38:17"], ["566093256283279360", "/WayneWide2/status/566093256283279360",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아까 빼먹은 링크\n\nhttp://www.xojane.com/issues/unpopular-opinion-it-pisses-me-off-when-men-call-themselves-feminists …\n\n남자가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부르면 난 좀 짜증난다 \n\n입니다.\n\n서두가 대충 '남자는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는 얘기가 아니고 걍 좋은 남자인 척 하는 거 같음'\n\n@ryuwoon", "2015-02-12 23:35:24"], ["566092681776865281", "/A_Sunwood/status/566092681776865281", "A_Sunwood", "엘(A)", "@chotbulbit 사고의 흐름을 모르겠어요. 화가 나서 기부를 했다 - 나는 화가 났을 때 기부를 한다 - 나는 페미니스트다 - 페미니스트는 이렇게 착하다 정도의 의미가 담긴 트윗이라고 생각하고 쓴 글인가...?", "2015-02-12 23:33:07"], ["566092353031532545", "/kotaeng/status/566092353031532545", "kotaeng", "bookmarker", "중국인이 많은 동네 밤거리를 걸을 때 그들에게 경계심을 갖는다고 해서 인종주의자가 아닌 것처럼 페미니즘 역시 순도 백프로일 수 없다. 당신이 과거와 현재에 유슬림으로 살아 원죄가 있다해도 페미니즘을 외칠 수 있고 외쳐야한다.", "2015-02-12 23:31:49"], ["566092077763928064", "/FeignInnocent/status/566092077763928064", "FeignInnocent", "오리", "아까 찾아 올린 외국의 페미니즘 이슈. https://twitter.com/FeignInnocent/status/566057308015587328 … 현재 트윗의 논쟁과 비슷한 논점인데, 양성평등 지지자와 페미니스트 사이의 수적 간극을 테이터로 간단하게 설명.....", "2015-02-12 23:30:43"], ["566092051842748416", "/crzbro/status/566092051842748416", "crzbro", "미오", "평소에 툭하면 \"남자XX들은 다 발정난 새끼들이다. 남자XX들 XX를 다 잘라버려야-\" 식으로 말하던 사람이, 이번에 갑자기 페미니스트 명찰 달고 완장질 하고 돌아다니는 것을 보면 그저 어이가 없을 뿐. 여성우월주의를 평등주의로 포장하지 말라니까요..", "2015-02-12 23:30:37"], ["566091993244106752", "/zigolleid/status/566091993244106752", "zigolleid", "레이드군", "요 며칠간 한국 트위터판을 갈아엎고 있는 \"페미니스트\" 논란을 둘러싼 @AskAKorean님과 @rmffkdls님의 논쟁을 보면서 감탄했다. 서로의 (혹은 보는 이의) 생각을 움직이는 참으로 훌륭한, 진정한 의미의 논쟁을 본 것 같다.", "2015-02-12 23:30:23"], ["566091920825274368", "/heeing_dae_ri/status/566091920825274368", "heeing_dae_ri", "히잉", "님 페미니스트라고 하라고 시킨거 아니에요 걱정마세요 아무도 안시킴 <- 해시태그라도 달아야 하나?", "2015-02-12 23:30:06"], ["566091802558468096", "/Mill_0/status/566091802558468096", "Mill_0", "밀파크P/MillPark", "페미니스트 : 너네가 밤새 게임을 하면 나도 밤새 할거야\n학부모회 : 게임따위를 왜 해? 공부나 해\n페미나치 : 야한 게임 만드는 놈들따위 다 죽어버려\n\n......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5-02-12 23:29:37"], ["566091721205768193", "/yoan_nanna/status/566091721205768193", "yoan_nanna", "Nanna", "어쨌든 트위터 안에서조차 페미니즘이 소위 '힙'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기 힘들다는 것은 알겠다. 내 경험상 트위터에서 힙한 것들에 대해 가장 권위있는 비평가는 대체로 여성들이었기 때문에 이 흐름은 평소와 많이 달라보인다.", "2015-02-12 23:29:18"], ["566091494268751872", "/Mill_0/status/566091494268751872", "Mill_0", "밀파크P/MillPark", "@Mill_0 그런데 문제는 여성운동이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 여성이라는 이유로 한데 싸잡아 취급되고 있다는 점이죠.\n페미니스트는 여러분의 컴퓨터를 12시에 끄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아마 결정적인 차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015-02-12 23:28:24"], ["566090985864568833", "/Mill_0/status/566090985864568833", "Mill_0", "밀파크P/MillPark", "@Mill_0 처음의 말을 수정해야겠는데 결국 세 가지가 되는군요.\n현 구도를 공고히 해 구도의 상위에 앉겠다는 사람들과, 현 구도를 타파해 고르게 만들겠다는 사람들, 그리고 현 구도를 뒤엎어 자신들이 상위에 앉겠다는 사람들.페미니스트는 2번째입니다.", "2015-02-12 23:26:23"], ["566090913248989184", "/FeignInnocent/status/566090913248989184", "FeignInnocent", "오리", "여전히 탐라에는 페미니즘 관련 각종 의견들..들어 보면 수긍이 가는 것도 많지만 근거의 데이터가 없음. 남성들이 페미니즘을 부정적으로 어쩌구...이는 분명 사실인듯 하지만 필요한 건 몇%가 왜? 라는 정확한 데이터..그러니 논쟁이 헛 돈다는...", "2015-02-12 23:26:05"], ["566090764807983104", "/hemhemhae/status/566090764807983104", "hemhemhae", "구운 햄", "솔직히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라고 말하든 말든 상관 없으니까 여성들이 호소하는 문제에 관심 좀 가져줬음 좋겠다. 여성들이 무슨 차별을 받는지 1도 관심 없으면서 나를 페미니스트로 규정지을 수 없어 운운하고 설교나 하는건 여자들은 입다물라로 보일밖에.", "2015-02-12 23:25:30"], ["566090569005277185", "/Mill_0/status/566090569005277185", "Mill_0", "밀파크P/MillPark", "@Mill_0 다만 페미니스트들의 활동은 구도를 부수어 부당한 손해를 만회하는 데에서 그칩니다. 그래서 여성상위를 주장하는 일부들에게는 페미니스트도 적이죠. 좌파에도 중도좌파와 극좌가 나뉘는 격입니다.", "2015-02-12 23:24:43"], ["566090019832483840", "/Mill_0/status/566090019832483840", "Mill_0", "밀파크P/MillPark", "@Mill_0 반면 전통적 여성상을 부정하며 여성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려는 이들이 있는데 이들이 바로 페미니스트라 불리는 사람들입니다.\n즉 한 쪽은 보수파로서 현 구도를 공고화하여 이익을 챙기고 한 쪽은 진보파로서 구도를 부수어 이익을 챙깁니다.", "2015-02-12 23:22:32"], ["566089947505897474", "/deckey_TNP/status/566089947505897474", "deckey_TNP", "김쓸모", "물론 저런 사람 몇명으로 페미니즘 전체가 나쁘다거나, 해쉬태그 운동의 퇴색을 말할 순 없다. 하지만 저런 사상검증 깡패짓 하려는 사람에겐 모두가 자제를 요구해야 마땅하다. 운동에도 도움이 안될 뿐더러, 오히려 사람들의 인식만 악화시킬 수 있다.", "2015-02-12 23:22:15"], ["566089655826006017", "/AskAKorean/status/566089655826006017", "AskAKorean", "T.K. of AAK!", "제가 좀 더 잘 아는 인종문제에서도 이 양상은 마찬가지입니다. 확실히 현재 미국에서 \"나는 인종차별을 찬성한다\"라고 선언하는 것은 위험이 따릅니다.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지만\"처럼 \"나는 레이시스트가 아니지만\"이라고 운을 띄워야하고요.", "2015-02-12 23:21:06"], ["566089409162784768", "/deckey_TNP/status/566089409162784768", "deckey_TNP", "김쓸모", "신념은 본인이 지키려고 만드는거지, 꺼내서 남에게 휘두르려고 있는게 아니다. '정의'든 '상식'이든 '페미니즘'이든, 주관식도 아니고 두가지 선택지만 밀어놓고서 원하는 답안지 안 나오면 비난하는게 어떤 면에서 '인권' 문제제기라고 볼 수 있을까?", "2015-02-12 23:20:07"], ["566089125330038785", "/WGaeul/status/566089125330038785", "WGaeul", "요사리안", "타임라인의 함께 페미니즘 더 공부해보고 싶으신 숙명여대 재학생 여러분을 중앙 젠더정치학 동아리 >>>S.F.A<<< 에 초대합니다. 개강 뒤 한 달동안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신입생부터 졸업예정자, 대학원생까지 모두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2015-02-12 23:18:59"], ["566088577717522433", "/heeing_dae_ri/status/566088577717522433", "heeing_dae_ri", "히잉", "http://aakscraps.blogspot.kr/2015/02/blog-post.html …  \"그저 내가 시키는 것을 개처럼 따르지 않는 존재에 분노하는 어떤 \"페미니스트\"들에게는\"", "2015-02-12 23:16:49"], ["566088226817843204", "/anbinrocker/status/566088226817843204",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패션이 운동을 대체하고 있다면 문제지만 벨 훅스처럼 어린 여자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는 식으로 탄식하는 건 젊은 페미니스트들의 주체성을 폄하하는 관점같아서 양키 리버럴들 오바 좀 하지 말고 패션 역시 운동의 수단 중 하나일 뿐이라는 환기가 중요한 듯.", "2015-02-12 23:15:25"], ["566088113110274048", "/Jaehoon_Kim/status/566088113110274048", "Jaehoon_Kim", "Jaehoon Kim", "엥?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하는 사내들?? 걍 사회적 멜섭들 아닌가.", "2015-02-12 23:14:58"], ["566087386149294080", "/Jaehoon_Kim/status/566087386149294080", "Jaehoon_Kim", "Jaehoon Kim", "이게 바로 반도의 페미니즘 수준임, ㅇㅇ", "2015-02-12 23:12:04"], ["566086637650579456", "/WayneWide2/status/566086637650579456",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14. 남자도 페미니스트 되나요? 됩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도움 됩니다. 천장을 부수는 것 보다 윗층에서 바닥을 부수는 게 더 쉬워요. 우리 모두에게 도움 되니까 같이 합시다. 다만 막 뛰어드시면 안되고 조심스럽게 앞장서서 나가시면 됩니다.", "2015-02-12 23:09:06"], ["566086100024696832", "/WayneWide2/status/566086100024696832",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얘기가 길었지만 제가 멋대로 요약하면\n\n13. 성 평등을 지지하면 페미니스트가 맞습니다. 단어가 좀 나쁜 의미를 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거 저희도 알아요. 원래 그런 의미는 전혀 아니구요, 그걸 고치는 것도 같이 해야 하니까 힘 좀 보태주세요.", "2015-02-12 23:06:58"], ["566085784810172416", "/shapeofyou/status/566085784810172416", "shapeofyou", "SHK", "무작정 페미니스트 선언을 강요하는 너네도 잘못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더 웃김. 누가 그랬는데? 뭘 보고 그러는지 대충 짐작은 간다만 그런 워딩이 강요로 보일 정도면 결국 상냥하게 나를 설득시켜야 한다고 징징대는 애들이랑 똑같은 눈높이잖아~", "2015-02-12 23:05:43"], ["566085703981727744", "/Asexuality6/status/566085703981727744",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페미니즘이 보편 정의의 영역을 넘어 헤게모니 다툼으로 갈수있을거라고 생각한다\n\n페미니즘 선언은 좀..", "2015-02-12 23:05:23"], ["566085028203884544", "/sangseek_kim/status/566085028203884544",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그럼 사회구성원들의 인식을 먼저바꾸세요. 수사법으로 사기치는 인도계 파시스트의 헛소리를 퍼나르고는 너는 페미니스트야. 어서 따라해 이런 강요하지 마시구요.", "2015-02-12 23:02:42"], ["566085005386854400", "/Mill_0/status/566085005386854400", "Mill_0", "밀파크P/MillPark", "@Magi_co 백 번 동감합니다. 문화계에서 퇴출시켜버렸으면. 아니 페미니스트가 맘에 안 들어도 그렇지 비교할 걸 비교해야죠. 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사회적 합의가 끝났을 것 같긴 하지만요. 실제로 예정된 행사나 원고 취소됐고.", "2015-02-12 23:02:37"], ["566084862323343362", "/_bluesuede/status/56608486232334336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노빠 달레반 광인들은 지들끼리만 정치 이슈로만 지를하다가 요새 오덕계나 힙게이(?) 엘지비티 페미니스트 이슈에도 지랄하러 오는데 됐어요. 꺼지세요..... 거기서 하던 지랄 여기서도 하면 어떡합니깤ㅋ", "2015-02-12 23:02:03"], ["566084797315817474", "/standlaid/status/566084797315817474", "standlaid", "선우 훈", "싫은 사람, 싫은 행동들 언급하면서 \"'지지' 하지만,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하는 것은 싫다.\"고 하는 거,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페미니즘 스펙트럼이 왜 방패입니까. 라벨링이 싫어도 갈릴레오 풍으로 붙습니다. \"그래도 당신은 페미니스트다.\"", "2015-02-12 23:01:47"], ["566084789392769026", "/sangseek_kim/status/566084789392769026",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장애인에 대한 현실적 처우와 인식은 변함이 없는데, 단어만 바꿔본들, 결국 비칭으로 쓰이는 어휘만 하나 더 추가해주는 것 밖에 의미가 없게 되는 것이죠. 페미니스트라는 말의 의미를 바꾸고 싶다고요?", "2015-02-12 23:01:45"], ["566084730823528449", "/WayneWide2/status/566084730823528449",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그리고 뒤쳐진 사람들을 앞장서서 나아가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고 말합니다. \"남자가 '그들이 페미니즘을 지지한다' 고 말하는 것은 작지만 중요한, 이런 불균형을 무너뜨리는 한 단계입니다. 더 나아가면, 남자들은 다음 단계를 취해야 합니다:", "2015-02-12 23:01:31"], ["566083974112350208", "/_bluesuede/status/56608397411235020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한반도 여자숫자보다 문재인 달레반과 새정련 지지자 숫자가 더 많냐? 아닐텐데? 말뽄새 재수없어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거 시러졌네요 이지랄하신 분들 다수 어제 달레반이던데. 나 문재인도 찍었거든? 이번에 뭐라고 지랄하나 보자고.", "2015-02-12 22:58:31"], ["566083872475996160", "/voice562/status/566083872475996160", "voice562", "일반인과 다름없는 사라", "페미니스트 뜻도 제대로 모르면서 난 페미니스트야 이따위 말좀 안 씨부렸으면 좋겠음", "2015-02-12 22:58:07"], ["566083854834745345", "/standlaid/status/566083854834745345", "standlaid", "선우 훈", "이 등식이 싫을 수는 있습니다. \"'여성 차별에 반대하며 비차별과 양성평등을 지지' 하지만,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하는 것은 싫다\"는 말은 저 등식 앞에서 우스운 말이 됩니다. 사이에 '=' 이 있다고요. 같은 말이라구요.", "2015-02-12 22:58:02"], ["566083743782150144", "/standlaid/status/566083743782150144", "standlaid", "선우 훈", "왜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라는 거창한 이름이 붙냐면, 인구의 반에 대한  차별을 가시화 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왜 페미니즘 안의 스펙트럼에도 불구하고 이분화 하냐면, 누군가 착한 페미니즘과 무뇌아적 페미니즘 운운 했기 때문입니다.", "2015-02-12 22:57:36"], ["566083715369930752", "/_bluesuede/status/56608371536993075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왜~ 여자 말하는 싸가지 없어서 페미니스트 선언 못하겠고 같은 편 못하겠다는데 내가 문재인 찍은 싸가지 없는 새끼인데. 달레반짓하던 그 계정들이 이번에는 무슨 말 하는 지 좀 볼까? 여자보다 새정련이 더 작은 범주 잖아? 당연히 새정련지지철회하겠지?", "2015-02-12 22:57:29"], ["566083154268528640", "/vigtory/status/566083154268528640", "vigtory", "쓰리고  대한민국 사이버 대통령 ♥♥",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며 남성찬미론자 여성찬미론자가 되려면 노동의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나는 노동찬미론자가 될 수도 있다. 노동의 가치를 깨달으면 행복을 느낄 수 있다.", "2015-02-12 22:55:15"], ["566083133833900033", "/WayneWide2/status/566083133833900033",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이건 남자들이 이 운동에 참여할 때, 그들이 어떤 감수성/민감함을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Mic의 데릭 클립톤에 따르면, 남자 페미니스트는 '경의를 갖고 행동하며' (+링크: 남자가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부르면 나는 좀 짜증난다)", "2015-02-12 22:55:11"], ["566083096684941313", "/GoldCloud/status/566083096684941313", "GoldCloud", "도도한 맥주", "셜록 여왕폐하의 탐정 몰아보는 중인데 왓슨 언니 진짜 매력넘침. 이 만화 처음에 적응 잘 안됐던 게 여자가 남자한테 ~했네 체를 쓰는게 너무 낯선것도 이유가 있었는데 근간의 페미니스트 선언과 연관해 보니 오히려 호감인.", "2015-02-12 22:55:02"], ["566082983619084288", "/Magi_co/status/566082983619084288",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아 맞다. 생각해 보니까 그눔시키가 IS에 묶어다가 페미니즘 헤이트 스피치 쌌구나. 밥그릇 와장창 다 깨져 버려라.", "2015-02-12 22:54:35"], ["566082632820064256", "/sangseek_kim/status/566082632820064256",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RT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라는 말의 사회적 의미가 바뀌고 부정적인식이 전환되어야 하는 건 동의함. 하지만, 그걸 누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것 아니겠음? 국립국어원조차\"닭도리탕 어감이 일본어같아서 기분나쁘니 닭볶음탕으로 바꾸겠음\"했다가 엄청 질타받는데", "2015-02-12 22:53:11"], ["566082385091895297", "/vigtory/status/566082385091895297", "vigtory", "쓰리고  대한민국 사이버 대통령 ♥♥",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며 남성찬미론자 여성찬미론자가 될 수 있는 것은 항상 정도를 가라는 것이다. 항상 정직하게 가시밭길을 가며 인생의 참뜻을 알게 될 것이다. \"눈물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자는 인생을 논하지 마라.\" 했다.", "2015-02-12 22:52:12"], ["566081537469214720", "/redOhYi/status/566081537469214720",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전략'이라고 퉁 칠수 있다면 여성이 우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페미니스트라 말할 수 없다는 말도 '전략'이라 할 수 있겠지. 실제 그런 '전략'을 펴는 (것 처럼 보이는?) 페미니즘 텍스트들도 없는 건 아님.", "2015-02-12 22:48:50"], ["566081515033878528", "/voice562/status/566081515033878528", "voice562", "일반인과 다름없는 사라", "맞아; 페미니스트는 여성우월주위가 아냐. 내가 너보다 우월해 그러니깐 넌 내가 하라는대로 해. 날 여왕차럼 떠받들여야 돼 가 아니라 너도 할 수 있는건 나도 할 수 있어 임ㅇㅇ", "2015-02-12 22:48:45"], ["566081417956712449", "/Asexuality6/status/566081417956712449",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페미니스트 논쟁에 나오는 인도계 미국인\n\n주로 피부를 다루면 피부과 의사라는거 의원이란 존재가 있지않나?", "2015-02-12 22:48:21"], ["566081299891228673", "/vigtory/status/566081299891228673", "vigtory", "쓰리고  대한민국 사이버 대통령 ♥♥", "페미니스트라고 집중포화당하는 것도 두렵지만 나는 여자인 게 좋다. 내가 남자였으면 남자인 게 좋았을 수도 있다. 페미니즘에 대한 집중포화가 없었다면 나는 여성찬미론자가 되었을 지 모른다.", "2015-02-12 22:47:53"], ["566081223278071809", "/pokapolo/status/566081223278071809", "pokapolo", "마근엄", "페미니즘이 뭔가요?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 #세상만사귀찮음", "2015-02-12 22:47:35"], ["566081202675671041", "/WayneWide2/status/566081202675671041",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그걸로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배우인 조셉 고든 래빗 (500일의 썸머/다크나이트 라이즈)이 \"왜 남자가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하는가\" http://mic.com/articles/99684/joseph-gordon-levitt-perfectly-explains-why-men-should-be-feminists … 를 설명해서 페미니스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2015-02-12 22:47:30"], ["566081081237962752", "/megulling/status/566081081237962752", "megulling", "스벅파는김메구/이뎀안팜", "@megulling 아무튼 제반되는 내용이나 주장의 일부가 바뀔 수는 있겠지만 페미니즘이 약자와 소수자 그리고 그들의 연대를 위해 존재한다는 건 바뀌지 않는다. 난 페미니스트고 내가 여자라 차별받고 싶지 않은 동시에 남들 역시 특정한 이유로 차별받는건", "2015-02-12 22:47:01"], ["566080338820993024", "/megulling/status/566080338820993024", "megulling", "스벅파는김메구/이뎀안팜", "@megulling 이야기가 된다. 대부분의 이론이 그렇지만 페미니즘도 완벽한 이론은 아니고 생긴지 얼마 안된 이야기라 끝없이 변하고 발전하고 있다. 화장을 하지 말자고 주장했던 적이 있고 인간의 성역할은 만들어진다고 믿었던 적도 있다. 그런데 이제는", "2015-02-12 22:44:04"], ["566080336472182784", "/NGASF/status/566080336472182784", "NGASF", "NGA/SF", "¡Hola!\n\n글로컬페미니즘학교 스페인어 과정 커리큘럼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지금 확인!\n\n<스페인어 액티비즘 1년 과정> http://glocalactivism.org/nga/view.html?action=view&wid=4487&boardcode=think&mode=view …\n<스페인어 액티비즘 단기 심화 과정> http://glocalactivism.org/nga/view.html?action=view&wid=4485&boardcode=think&mode=view …", "2015-02-12 22:44:04"], ["566080258604941312", "/Asexuality6/status/566080258604941312",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난 페미니즘 논쟁보단 재생산에 대한 유지에 대한 집착을 가진 자들이 졷같다..\n\n하지만 남은 관심이 없지\n\n음 바티칸 불타라", "2015-02-12 22:43:45"], ["566080177483317248", "/jammanbo_ssi/status/566080177483317248", "jammanbo_ssi", "후유", "@jammanbo_ssi 페미니스트라고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아무도 강요안해..그냥 안 하면 될 걸 왜 자꾸 이상한 핑계를 갖다붙이고 남을 가르치려 들면서 빤스를 내려 보기 싫게.", "2015-02-12 22:43:26"], ["566080112706080769", "/WayneWide2/status/566080112706080769",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14. \"남자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습니까?\"\n\n물론-매우-당연히-그렇습니다. 비록 본질적으로 여성들에 의한 여성들을 위한 운동이었긴 하지만, 사실 이건 모두를 위한 겁니다.\n\n최근 대량의 남성 유명인사들의 \"페미니스트\" 로의 커밍아웃이 있었는데,", "2015-02-12 22:43:10"], ["566079885995556864", "/nechlord/status/566079885995556864", "nechlord", "가이바", "여성인권을 주장하는 평등주의자와 여권 신장을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들은 얼핏보면 비슷합니다만.\n페미니스트의 뿌리는 여성 집단 이기주의입니다. 남녀평등을 깃발로 삼지만, 여성에게 유리한 차별은 손대려고 들지 않지요.\n명분이 앞선 집단이기주의는 주의할 필요가", "2015-02-12 22:42:16"], ["566079869243510785", "/standlaid/status/566079869243510785", "standlaid", "선우 훈", "여성 차별에 반대하는 사람 = 페미니스트\n페미니스트 아닌 사람 = 여성 차별에 동의하는 사람\n이것은 간단한 이분법입니다.\n'비차별과 양성평등'을 지지하면, 그게 페미니스트입니다. \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2 22:42:12"], ["566079495853981696", "/Ace_of_NU/status/566079495853981696", "Ace_of_NU", "반동결] 미하시맘 일리*'ㅅ'*", "하... 교수님들이 다 페미니스트이신 우리 과에서 4년을 지내보니.... 이제 넘나 페미니즘이 익숙한 것이다.. 예전에 그걸로 주장글도 냈었는데.. 어디갔지.. 칸트 접목시켜서 썼던 것 같다..", "2015-02-12 22:40:43"], ["566079385527009282", "/Sakura_Kyotaro/status/566079385527009282", "Sakura_Kyotaro", "올릉 (˘ω˘ )", "@ehoto_yuri 네 그래서 좌파/페미니즘 운동/투신부심이나 게임 과금충부심(...) 이나 비슷비슷하게 해롭다고 봅니다(...)", "2015-02-12 22:40:17"], ["566079344594808832", "/megulling/status/566079344594808832", "megulling", "스벅파는김메구/이뎀안팜", "대학때 되게 유명한 페미니즘 강연자가 학교에 왔었는데 우리과는 교수땜에 몇몇 애들은 여성학수업때문에 그걸 들었다. 아.. 그녀의 첫마디가 왜 여자는 화장을 하는가에 대한 내용이었고 빅토리아 시대를 거쳐 애인에게 시달린 창백한 여자의 모습을 구현화한 현", "2015-02-12 22:40:07"], ["566078860324663297", "/MiaeKimKR/status/566078860324663297", "MiaeKimKR", "Miae Kim", "트위터에 올라오는 페미니스트들의 글은 하나같이 너무 안습이다.. 너무 공감가서;; https://twitter.com/desdemone3/status/565894682517856257 …", "2015-02-12 22:38:12"], ["566078656078815232", "/Sakura_Kyotaro/status/566078656078815232", "Sakura_Kyotaro", "올릉 (˘ω˘ )", "@FeignInnocent @0bscura5 이거 사실 이 구도로 가면 결국 페미니즘만 손해보는거고 그걸 막자고 이야기를 해줘도 쇼비니스트 돼지 딱지가 붙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페미니즘 평생 공부한 사람도 그런식으로 등신 취급받는걸 목격", "2015-02-12 22:37:23"], ["566078529419223040", "/Drdkh_/status/566078529419223040", "Drdkh_", "Silmaluomi", "페미니스트 선언과 관련하여 내가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대답은 딱 하나인 것 같다.\n“이것이 옳다고 생각하면 당신과 상관없이 나도 광장에 있을 것이다. 이것이 틀리다고 생각하면 나는 광장 안에 있어도 주저없이 광장 바깥으로 나갈 것이다.”", "2015-02-12 22:36:53"], ["566078280839593984", "/youandrover/status/566078280839593984", "youandrover", "유랑", "ㅇㅇ 근데 우리 나라 사람들은 페미니즘을 레이디퍼스트쯤으로 생각해서 여자가 공주님처럼 떠받들여지기 원함... 그냥 남자=여자=인간임 ㅇㅡㅇ", "2015-02-12 22:35:54"], ["566076948003037187", "/618116_kr/status/566076948003037187", "618116_kr", "Dit", "지금 타임라인을 달구는 페미니스트 화제는 예전에 퀴어퍼레이드 때랑 비슷한 분위기를 느낀다", "2015-02-12 22:30:36"], ["566076793720152064", "/aller26/status/566076793720152064", "aller26", "ㅅㅔㅈㅣㄴ", "페미니스트 혐오는 더더욱 이해하지 못하겠다. 그냥 남녀의 동등한 지위를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이 혐오스럽다면, 남자가 여자보다 더 고귀하다는 것을 옳다고 생각하는건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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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성차별에 찬성하느냐'고 묻는다면 '세상은 흑과 백만 있는 바둑판이나 체스판이 아니다'라고 답하겠음.\n난 페미니즘에 대해 잘 모르고 제대로 공부해본 적도 없어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생각함.", "2015-02-12 22:01:37"], ["566069505017671681", "/Magi_co/status/566069505017671681",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그런데 같이 논의하신 분들 중에는 논증 잘하는 분들도 있었거든요? 뭐 그분들을 딱히 칭찬해서 방어코드 세우지 않아서 제가 나쁜 놈이군요. 그냥 워딩 저열하게 한다고 했더니 '넌 페미니즘을 공격했어!'라면서 저열한 워딩 만드는 건 뭔 경우야 대체.", "2015-02-12 22:01:01"], ["566069474302779393", "/L_walkorthink/status/566069474302779393", "L_walkorthink", "웃는개", "나는 리스트업이나 호명의 운동방식에 동의하지 않는다. 페미니즘 논쟁 속에 극단적 비유나 비약, 흑백논리 식의 비약도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2015-02-12 22:00:54"], ["566069419911049216", "/anarkos0206/status/566069419911049216", "anarkos0206", "anarkos0206", "남의 의견 존중해야한다면서 남성들이 의무이행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피해의식으로 치부하고 자빠졌네. 한국식 페미니즘의 보편적 모습", "2015-02-12 22:00:41"], ["566069215820406785", "/Magi_co/status/566069215820406785",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논증 덕후라 이게 불편하고, 거기서 '이러이러한 비논리적 접근이 있었잖아요'라고 하니까 페미니스트를 비논리적이라 비난하는 저열한 행동이고 지금껏 있어 왔던 일이라고 깐다니, 논리학에 조예가 없으신 건 알겠습니다. 거 그렇게 운동하셨으면 문제 있겠네요.", "2015-02-12 21:59:52"], ["566069068432560129", "/Han_Kyudong/status/566069068432560129", "Han_Kyudong", "한규동", "@3_bohem 을 든 사람들이 있었고 싸우던 페미니스트 쪽에서도 나는 페미니스트 태그가 여성의 경험이며 거기 참여하지 않는 남성기득권을 비판하지 않았나요? 비판점이 뭔지 얼마나 타당한지 그런것은 다 떠나서 이렇게 두 집단이 남성과 여성으로 갈려있는데", "2015-02-12 21:59:17"], ["566068793760157696", "/ajtwlek77/status/566068793760157696", "ajtwlek77", "vertstrong", "@cut_the_gochu 왜 일베충말고도 욕먹는이유몰라?과연 여자라서 욕먹니??어머니세대욕하는여자들은 일베충말고 없는데 심지어 페미니스트에대해서 정말 마음예쁜여자들도 욕한다", "2015-02-12 21:58:12"], ["566068320378449920", "/ajtwlek77/status/566068320378449920", "ajtwlek77", "vertstrong", "@cut_the_gochu ㅋㅋㅋㅋ페미니스트 현실에서 놀리니 히키코모리처럼 장점없이 익명성 믿고 깝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12 21:56:19"], ["566068183032147968", "/ajtwlek77/status/566068183032147968", "ajtwlek77", "vertstrong", "@cut_the_gochu @DrPatariro 참으로 답답하다 이래서 일베화이팅이다 일베하나??안하는데 너희드같은 꼴통페미니스트때문에 응원하게된다 ㅋㅋ그리고 이제는 남성들이 양보안하며 보빨들도 할말들어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12 21:55:46"], ["566067946061967361", "/windlover8888/status/566067946061967361", "windlover8888", "바람", "나는 여자를 끝까지 이질적인 타자로 맞이하고 사랑하기 위해 오직 남자의 포지션에 머물 생각이다. 이것은 페미니스트의 자격에 미달하는 자신에 대한 반성적 고민하곤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 자격은 처음부터 내 선택지가 아니다.", "2015-02-12 21:54:50"], ["566067921143603200", "/Magi_co/status/566067921143603200",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그래서 이런 소리를 하면 유슬림 소리를 듣고, 안티 페미니스트인 진보 꼰대놈들이 남자 판타지인 무슬림에 자기 투영하고 자위한다 이런 소릴 들어도 그래서 그때 페미니즘 헤이트 스피치 터졌냐 그말이죠. 그냥 '너 멍청'하고 말았지. -_-", "2015-02-12 21:54:44"], ["566067724028084224", "/N91211/status/566067724028084224", "N91211", "위래", "'당신들이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러저러하기 때문'이라고 하는 건 역시 이상한 것 같다.", "2015-02-12 21:53:57"], ["566067690561748992", "/ajtwlek77/status/566067690561748992", "ajtwlek77", "vertstrong", "@cut_the_gochu 이제는남성들이엄청난역차별 당하면 할말하면 여성은 약자다 헛소리하는데 이제는 여성들이 차별이 없다 ㅋㅋㅋ그리고 외국에서도 꼴페미들 욕먹습니다 의무는 안하면서 권리만 얻으려는 ㅋㅋㅋㅋ진짜 외국페미니스트도 욕먹어야하지만 그나마낫다", "2015-02-12 21:53:49"], ["566067610739961857", "/Bal_la_nar/status/566067610739961857", "Bal_la_nar", "xXx_Ночь_Стокер_xXx", "@Bal_la_nar 페미니스트는 여성우월주의자가 아니라 성 평등 주의자입니다\n\n남자가 할수있으면 여자도 할수있고\n내가 쉽게 할수있으면 여자도 쉽게 할수있다\n\n같은 생각? 맞나 이게", "2015-02-12 21:53:30"], ["566067581245595648", "/2mur_q2/status/566067581245595648", "2mur_q2", "[동결] 무무", "@36kr_ypton 원래도 저런 얘기는 많은 편이었는데 최근에 페미니즘 논란때문에 더 그런것 같아요 ㅋㅋㅋㅋ", "2015-02-12 21:53:23"], ["566067440828686336", "/windlover8888/status/566067440828686336", "windlover8888", "바람", "성평등을 정의로 파악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나의 이익을 기꺼이 내어줄 생각이 없어서가 아니라, 페미니즘이 남녀 간의 공정함에 머무르지 않는, 세계를 여성으로서 맞이하는 방법이라면", "2015-02-12 21:52:49"], ["566067438198874113", "/heoang/status/566067438198874113", "heoang", "애플사이다", "제시가 <woman power> 라는 곡 내줬으면... 페미니즘 송가로 적절할듯", "2015-02-12 21:52:48"], ["566067406150197248", "/Bal_la_nar/status/566067406150197248", "Bal_la_nar", "xXx_Ночь_Стокер_xXx", "@Bal_la_nar \n여자가 떠올수있는데 귀찮아서 남자시켰는데\n남자가 떠옵니다\n↑한국에서 말하는 페미니스트", "2015-02-12 21:52:41"], ["566067279066963969", "/Bal_la_nar/status/566067279066963969", "Bal_la_nar", "xXx_Ночь_Стокер_xXx", "페미니스트는\n여성우월주의가 아니에요\n\n예시를 들자면\n\n뷔페에갔어요 단둘이서\n\n남자가 여자 앉혀놓고 여자먹을거 자기먹을꺼 떠옵니다\n↑한국에서 불리는 페미니스트에요\n\n남자는 여자도 떠와서 먹을수있다는 걸 알고 그냥 자기먹을꺼만 가져옵니다\n↑원류 페미니스트", "2015-02-12 21:52:11"], ["566067172116418560", "/nutellakingking/status/566067172116418560", "nutellakingking", "누텔라맨", "PC하고는 싶은데 논쟁에 휘말리기는 싫은 자들 아닌가 싸우기 싫으면 그냥 닥치고 있으면 될걸 또 굳이 개념종자로 인정은 받아야겠고 구래서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양성평등주의자에요 가튼 요상한 발언을...", "2015-02-12 21:51:45"], ["566067071021096961", "/3_bohem/status/566067071021096961",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Han_Kyudong 이런 거죠. 저는 논증덕후라는 말을 페미니스트 선언에 반대하는 남성 일반'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2015-02-12 21:51:21"], ["566066838560182273", "/C6H8O7_/status/566066838560182273",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페미니스트 선언 안 하겠다, 못 하겠다는 사람은 안 싫은데 페미니스트 선언은 못 하겠지만 난 여성의 이해자, 여성숭배자, 고민은 해봤어~ 이런 식으로  패션으로 걸치려는 사람은 극혐임.", "2015-02-12 21:50:25"], ["566066343770742786", "/windlover8888/status/566066343770742786", "windlover8888", "바람", "마지막으로 이 말만 해야겠군.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2015-02-12 21:48:28"], ["566066255359004672", "/KwonCW84/status/566066255359004672", "KwonCW84", "성우 권창욱 ♪(´ε｀ )", "성평등을 지지하지만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는 게 부담스러운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이고 '페미니즘에 대해 잘 몰라서' 해시태그 안 다는 사람도 있을 것인데, 그런 사람들을 왜 태그 안 다냐고 몰아세워봤자 돌아오는 건 거부감 뿐. 도움 안 됨.", "2015-02-12 21:48:06"], ["566065025270296577", "/WayneWide2/status/566065025270296577",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그래서 도대체 왜 단어와 정의가 이렇게까지 커다란 차이를 보이는 걸까요? 그건 결국 '상표화'와 관련되어 있습니다.\n\n허핑턴 포스트에 의하면, 37%가 '페미니스트' 는 부정적인 단어라고 생각하고, 26%만이 페미니스트를 긍정적인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2015-02-12 21:43:13"], ["566064974846382081", "/Magi_co/status/566064974846382081",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그런 상황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페미니즘의 함의를 아마 지지할 것이다' 내지는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는데, 왜 테그를 못 다는 걸 설명하고 있냐고 하면 어느 장단에 발을 맞춥니까. 서로 진영이 다른 분들이라 인지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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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들의 경험담만 해도 우주개벽급 충격이었는데…. 차별반대에 나서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인 현실인식에서부터 장벽이 있음을 느낀다.", "2015-02-12 21:35:52"], ["566062924112740352", "/WayneWide2/status/566062924112740352",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9. 그럼 남자의 정의는 어떻게 되는거야?\n10. 모든 남자가 나쁜 건 아냐!\n11. 내가 너한테 문을 열어주면 안된다는 거야?\n12. 생리할 때 된 거 아냐?\n13.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성 평등은 지지해요.\n14. 남자도 페미니스트 될 수 있어?", "2015-02-12 21:34:52"], ["566062204542140416", "/WayneWide2/status/566062204542140416",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이게 다 틀린 얘기라는 거에요\n\n1. 너 남자 싫어하는구나\n2. 너네는 레즈비언이구나\n3. 아기를 죽이려고 하는구나\n4. 재미없는 사람들이야\n5. 항상 화내는 거 좀 그만둬\n6. 이제 꽤 동등하지 않아?\n7.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적이야\n8. 면도 해?", "2015-02-12 21:32:01"], ["566061892980838406", "/manfredkim9991/status/566061892980838406", "manfredkim9991", "젊은유월", "@Magi_co 저두요... 양성평등, 여성해방, 페미니즘 모두 지지만 할께요...", "2015-02-12 21:30:46"], ["566061759476150274", "/HaxenHammer/status/566061759476150274", "HaxenHammer", "대뇌찌질", "그냥 걔네는 김태훈처럼 '음 요즘 꼴페미들은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인정못해' 이러지. 걔네도 스스로를 진정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데 거리낌이 없다니까. 대체 어떤 허공에다 열심히 펀치질을 하시는 거유?", "2015-02-12 21:30:15"], ["566061498141638658", "/efz_2010/status/566061498141638658", "efz_2010", "efz_since2010", "@Aedokja 성별로 거르는 경우, 분노는 그것을 가용한 사회 집단에 흐르게 됩니다. 때문에 현재 젠더사이드가 페미니즘 문제와 연결되고요. 그런데 존재 자체로 거르면 그 분노는 지극히 개인적인, 부모와의 문제로 흐릅니다...", "2015-02-12 21:29:12"], ["566061465983909889", "/KwonCW84/status/566061465983909889", "KwonCW84", "성우 권창욱 ♪(´ε｀ )", "생각을 한번 더 정리해 봄. 페미니스트 해시태그 달기에 대해 아무 반대할 이유가 없음. 여성들이 태어나자마자 갖는 '성별' 때문에 받아온 불이익과 차별 경험담을 계속 얘기하면 남성들도 자기도 모르게 당연시했던 것들을 다시 돌아볼 수 있다고 생각함.", "2015-02-12 21:29:05"], ["566061306772328448", "/HaxenHammer/status/566061306772328448", "HaxenHammer", "대뇌찌질", "차라리 페미니즘을 입에 담는 순간 고대의 괴물이 깨어나는 주문이 발동된다고 하는게 좀 더 현실적인 가정이겠다. 일베에서도 ' 아 나 페미하면 보지들이 설치니 안해' 이런 거 낮뜨거워 못할텐데.", "2015-02-12 21:28:27"], ["566061102530691072", "/L1agi/status/566061102530691072", "L1agi", "Llagi", "RT> 그래 내가 궁금했던 게 저거였다. 페미니즘과 성평등주의를 어떻게 가늠할지, 그리고 남성 페미니스트가 성립할 수 있는 건지.", "2015-02-12 21:27:38"], ["566061024864763905", "/hye_si/status/566061024864763905", "hye_si", "돌고래형 혜시", "내가 요새 얼마나 지쳤는지 새삼 깨닫는다. 페미니스트 선언 관련 논의를 찾아보고 생각을 정리할 엄두도 못 내겠다.", "2015-02-12 21:27:19"], ["566061024097624064", "/parksbak/status/566061024097624064", "parksbak", "바밤바 - 3.4kg", "페미니스트 얘기는 어디서 나온거임. 왜 며칠째 끊이질않아", "2015-02-12 21:27:19"], ["566060974428258304", "/HaxenHammer/status/566060974428258304", "HaxenHammer", "대뇌찌질", "지금까지는 확신이 없어서 돌려 말했지만. \"여성을 돕기 싫어 페미니즘 선언을 안하는 자들\"이란 얼마나 유치하고 비현실적인 존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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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빵 터졌는데", "2015-02-12 21:18:42"], ["566058800583426048", "/Bittunggi/status/566058800583426048",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여튼 그만하자. 나는 페미니스트다 운동에는 비판적 시각 역시 가능하고, 그것이 반동취급 받아서는 안된다. 그러나 동시에, 이 운동자체가 폄훼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나는 기본적으로 이 운동에 지지를 보낸다.", "2015-02-12 21:18:29"], ["566058794728169472", "/HaxenHammer/status/566058794728169472", "HaxenHammer", "대뇌찌질", "여기서 명백하게 후자적 입장을 취하면서 현 단계의 전략 운운한다면(단, 선명성 언급 자체로 저런 의도를 담고있다는 해석은 금물) 고유한 대상의 전유물로 페미니즘 치야호야하는 구시대적 인물로 취급해도 좋지 않을지.", "2015-02-12 21:18:28"], ["566058439353180160", "/HaxenHammer/status/566058439353180160", "HaxenHammer", "대뇌찌질", "\"당신도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는\n- 실상 사회적 관계 속에서 모든 인간은 페미니스트로 해석된다(O)\n- 페미니즘 그거 좀 어려운건데 지금 우리가 급하니 임시로 너희 모두를 페미니스트로 인정해줄게(X) \n이거 아닐런지", "2015-02-12 21:17:03"], ["566058185006383106", "/circuswoman/status/566058185006383106", "circuswoman", "써커스여인", "이구역 미친년사로 인생을 점철한 이로서 페미니스트라는 소중한 단어에 억울하게 붙어있던 오해들이 털려느가는 건 환영할 일인데 니가?응? 이런 생각이 드니께 결국 미친년취급만 받나봄ㅎㅎ", "2015-02-12 21:16:02"], ["566057812262789120", "/7sungsider/status/566057812262789120", "7sungsider", "갖바치", "아직 개저씨라 페미니즘이 불편한걸까", "2015-02-12 21:14:33"], ["566057797704372227", "/lil_rose_M/status/566057797704372227",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leather2400 발단이 바로 IS에 비견될 만한, 오히려 더 나쁜 사이비 페미니스트라는 글이었잖아요... 하하...ㅠㅠㅠㅠㅠ https://twitter.com/rmffkdls/status/566031230861574144 … 이 글타래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15-02-12 21:14:30"], ["566057762904211456", "/Magi_co/status/566057762904211456",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전 페미니즘에서 '여성의 시각'이라는 성 담론이 완전히 분리 가능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기존에 운동하시던 분들이 이러한 '재정의'에 동의하실 지도 의문이고, 실제로도 동의할 수 없다는 분도 보였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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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샤를리다'의 의미는 연대와 지지의 의미.다양한(동의할수없는 것까지 포함)결의 페미니즘과 소위 반례로 드는 페미니스트들의 언행과 상관없이 #나는페미니즘을지지한다", "2015-02-12 21:07:54"], ["566055940135206914", "/7sungsider/status/566055940135206914", "7sungsider", "갖바치", "@lil_rose_M 전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진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누굴 차별하고 싶지도 않은데 이것은 모순인가요", "2015-02-12 21:07:07"], ["566055701118595072", "/vingsina/status/566055701118595072", "vingsina", "잘생긴개", "@Lack_RadioHam 칼럼이 단순히 단어 오용으로 인해 생긴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그럼 페미니스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뭐 여성이랑 상관없으시니까 생각을 아예 안하는 방법도 있지만요.", "2015-02-12 21:06:10"], ["566055593551474688", "/abandonedfs/status/566055593551474688", "abandonedfs", "이나리", "이번 페미니스트 선언 사태에서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주의자'로 칭하는 데 거리낌이 없는지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난 안될 거야.", "2015-02-12 21:05:44"], ["566055399317442561", "/lil_rose_M/status/566055399317442561",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leather2400 그것은 본인의 자각여부이지요. 다만 '저는 공히 어떠한 요인에도 흔들리지 않고 인간의 평등을 믿고 지지합니다. 그렇지만 페미니스트는 아니에요.'는 모순입니다. ㅎㅎ", "2015-02-12 21:04:58"], ["566055173626150912", "/7sungsider/status/566055173626150912", "7sungsider", "갖바치", "살면서 여성이라고 딱히 차별한적없지만 페미니스트는 아니다라고 하면 뭐가 나쁜가.", "2015-02-12 21:04:04"], ["566055128449298434", "/Han_Kyudong/status/566055128449298434", "Han_Kyudong", "한규동", "@3_bohem 이번 논의에서 양측 다 분노했고 충분히 자기 감정표현하는 남자 지식인들이 많았음에도 굳이 그들만을 논증덕후라 명명하고 페미니스트들을 논증으로 설득못할=비이성적이고 감정적이라 전제한 것이 저 이분법의 재생산이 아닌가요?", "2015-02-12 21:03:54"], ["566054941504978944", "/7sungsider/status/566054941504978944", "7sungsider", "갖바치", "@lil_rose_M 음 그럼 전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하나요?", "2015-02-12 21:03:09"], ["566054889785413632", "/DrPatariro/status/566054889785413632", "DrPatariro", "Jason Park", "페미니즘처럼 엄청나게 연구가 되고 투쟁하고 논쟁한 분야를 언급하면서 지들이 \"논증 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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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트윗을 봤는지 몰라도 단언컨대 오해이십니다. 그럴 수도 없는 문제입니다. 모든 차별운동을 페미니즘을 퉁친다? 각자 처한 입장이 다르고 자기 입장에서 운동하는 건데 그게 어떻게 페미니즘으로 퉁처집니까.", "2015-02-12 20:52:15"], ["566052047024160769", "/7sungsider/status/566052047024160769", "7sungsider", "갖바치", "페미니스트 선언으로 밀어붙인다는 느낌으로 음 강요 당한다는 느낌인가", "2015-02-12 20:51:39"], ["566051458366205952", "/7sungsider/status/566051458366205952", "7sungsider", "갖바치", "그러고 보니 왜 페미니스트란 말에 거부감을 느끼는가 싶기도 하다. \n개저씨라 그래 개저씨라서", "2015-02-12 20:49:19"], ["566050887844380673", "/niefou/status/566050887844380673", "niefou", "주사위＿N", "한국에 거의 유일하다 싶은 여성주의 저널 일다 http://www.ildaro.com/  여기 기사 읽으면 공부 됨. '다양한' 페미니즘, '경합과 갈등'하는 페미니즘 , '소통과연대' 하는 페미니즘.. 페미니즘(들)을 기사를 통해 만날 수 있어요.", "2015-02-12 20:47:03"], ["566050760647921664", "/7sungsider/status/566050760647921664", "7sungsider", "갖바치", "@_joyeosa 요즘 탐라가 모든 차별반대운동을 페미니즘이란 개념으로 통합하려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2015-02-12 20:46:32"], ["566050261177622528", "/windsisle/status/566050261177622528", "windsisle", "OH, kyoung-A", "생리대에 붙는 특별소비세는 아직도 그대로인가. 국회의원 중 여성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도 이런 거 하나 제대로 없애지 못하는 것만 봐도 페미니즘은 갈 길이 멀지. 1회용 생리대에 너무 많은 돈을 쓰는 거 같아 면생리대로 바꿨으나 이또한 비용은 든다.", "2015-02-12 20:44:33"], ["566049959279996929", "/lil_rose_M/status/566049959279996929",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leather2400 성별을 떠나 인간이라면 차별 받지 않아야 하고 평등하다는 것은 정말 General한 명제이지만 그게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되면서 장벽으로 작용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차별의 증거는 아닐는지요. @_joyeosa", "2015-02-12 20:43:21"], ["566049934651035648", "/_joyeosa/status/566049934651035648", "_joyeosa", "조여사", "@leather2400 그것이 한정되어있다고 많이 오해하시더군요. 한정이 되어있는 것도 맞고 아닌 것도 맞다고 보는 것이 제 입장이긴 합니다만, 왜냐면 차별적 대상이 여자이므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페미니즘이 만민평등안에 있어요. 다르지않아요", "2015-02-12 20:43:15"], ["566049928649003010", "/chsuscamp/status/566049928649003010", "chsuscamp", "뭐랄까,", "낭만주의가 뭐냐? 상징주의가 뭐냐? 페미니즘이 뭐냐? 고전주의가 뭐냐? 모더니즘이 뭐냐? 이거 각각 전집 한 질 감임.", "2015-02-12 20:43:14"], ["566049517158817792", "/DrPatariro/status/566049517158817792", "DrPatariro", "Jason Park", "2015년에 도미노가 페미니즘을 주제로 뭘 한다는 건 좀 슬프지만, 그래도 해야하는 일은 해야지.", "2015-02-12 20:41:36"], ["566049404973359104", "/C6H8O7_/status/566049404973359104",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설득하고 인내해야하는 게 맞다 생각하지만 그렇게 해도 절대 안 넘어올 것 같은 느낌의 연대하기 어려울 것 같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 중에 '진정한 페미니즘을고민하는나(쑻)'하며자기어필하는사람이나오는걸보니\"(남자는)아닥해라\"의심리가급이해되는것이다", "2015-02-12 20:41:09"], ["566048849081274368", "/Han_Kyudong/status/566048849081274368", "Han_Kyudong", "한규동", "오고갔던 수많은 논쟁에서 조리있고 이성적인 반박이 많았음을 모르지 않을텐데도 남성 트위터리안을 두고 '논증덕후'라서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인 페미니스트들의 말로 설득이 안될거라고 단정하는 워딩은 저열하다. 지금껏 만들어지고 계속 재생산된 여자의 이미지", "2015-02-12 20:38:56"], ["566048843540606976", "/northernsoul_ap/status/566048843540606976", "northernsoul_ap", "북쪽영혼", "오늘은 또 논증덕후야...? 아 페미니즘 이슈가 꺼지질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자꾸 기름을 부어줘 싯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12 20:38:55"], ["566048819121385472", "/WayneWide2/status/566048819121385472",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근데 저는 솔직히 말하면, 인공지능 로봇도 인간과 동일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 (비록 우리가 창조하겠지만) 라는 입장이거든요 이게 좀 더 광의의 페미니즘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에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기계의 공격에 멸망할 것이야! #그거아닙니다", "2015-02-12 20:38:49"], ["566048759906197504", "/7sungsider/status/566048759906197504", "7sungsider", "갖바치", "페미니스트란 말보단 만민평등주의자란 말이 낫다고 생각한다. 음", "2015-02-12 20:38:35"], ["566048704847560705", "/L1agi/status/566048704847560705", "L1agi", "Llagi", "@WayneWide2 저도 페미니즘 자체에 관해선 아직도 감을 못 잡겠습니다. 서로의 입장과 의도에 관해서만 편린을 엿본 정도인 것 같네요. 그 이상은 아직 물음표.", "2015-02-12 20:38:22"], ["566047877349117952", "/nastiluck/status/566047877349117952", "nastiluck", "박근혜 사퇴해라", "키 작고 늙은 여성혐오자지 임근준 제이슨 박이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하다니 ; ; ; 내가 걔들 트윗 총 본게 100개도 안 되는데 그중에 여성혐오 트윗들 되게 많던데..  페미니스트가 뭔지 모르는 애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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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페미니스트 보기나 했나?(여성민우회에도 몇년전에 가입하고 성폭력 상담소에도 가끔 기부하고 등등) 싶었는데 내가 싫어하는 여성 혐오자 게이할배들이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한다니.. 그 욕에", "2015-02-12 20:24:30"], ["566045147347963904", "/Lainworks/status/566045147347963904", "Lainworks", "별여밈 // Lainworks", "이쯤에서 간단히 - 페미니즘 운동의 범주. http://wp.me/p4GQMw-1f  @lemay_wp 님이 씀 // 계정은 플텍이면서 블로그글 공유하면 계정링크가 뜨네요 미쿠냥 팬 그만둡니다", "2015-02-12 20:24:14"], ["566044208281047040", "/WayneWide2/status/566044208281047040",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뭐 하여튼 그렇습니다. 정말로 저게 제가 '페미니즘' 이 뭔지, 차별받는 여성이 뭔지 몰라서 그런거면 그건 모를 수 있죠 저는 멍청하니까. 다만, 죄송합니다. 몰랐네요. 하지만 문제는 아직도 모르겠다는 거고, 그래서 계속 멍청하다는 겁니다.", "2015-02-12 20:20:30"], ["566044201750511617", "/C6H8O7_/status/566044201750511617",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고민이 많아서 선언 못 하겠다는 거 이해하고 선언 안 해도 되는데 '(남자지만) 진정한 페미니즘을 찾아 고뇌하는 논증덕후인 나' 어필은 내 손발이 곱아 없어질 것 같다고 ㅋㅋㅋㅋ 아니 꼭 모든 사안마다 그렇게 참견하면서 어필을 하고싶냐고? 안 피곤해?", "2015-02-12 20:20:28"], ["566044146805116928", "/byecurrydevil/status/566044146805116928", "byecurrydevil", "Curried gentleman", "@romeheo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태그 단 사람들 중 꽤 많은 수가 달려와서 \"나는 고기왕입니다\"라며 널 조롱하겠지.", "2015-02-12 20:20:15"], ["566043732399493120", "/zenzen_wakannai/status/566043732399493120", "zenzen_wakannai", "シム", "산으로 가는 페미니즘 선언...", "2015-02-12 20:18:37"], ["566043427574272000", "/WayneWide2/status/566043427574272000",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뭐 이런 대화가 아직도 이어지고 있으니까 어리둥절한 겁니다...\n\n이게 내가 여자가 아니라서 생기는 '기득권적 상상력의 결과' 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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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 덕후'가? 공부를 하든가.\"", "2015-02-12 20:08:33"], ["566041062053924864", "/ison_02/status/566041062053924864", "ison_02", "이즌2", "@TOMHDD 페미니즘 만세22222222", "2015-02-12 20:08:00"], ["566040745711128576", "/Super__Lady/status/566040745711128576", "Super__Lady", ".", "내 타임라인에서 페미니즘 관련 트윗 좀 이제 그만 보고싶다 며칠 째야 도대체..", "2015-02-12 20:06:44"], ["566040495856418817", "/hemhemhae/status/566040495856418817", "hemhemhae", "구운 햄", "페미니즘이 양성평등이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는 남성과 여성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모든 사람이 성별과 관계없이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길 바라기에,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2 20:05:45"], ["566040150954627072", "/C6H8O7_/status/566040150954627072",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물론 회피 자체는 비난하기 어렵고 내 안에 있는 페미니즘 정의의 불분명성 때문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것도 결론이 나올 때까지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야한다 생각하지만 적어도 스스로 논증덕후라 생각한다면 같이 치고박았으면 좋겠음.", "2015-02-12 20:04:23"], ["566039529975341056", "/holyknight50/status/566039529975341056", "holyknight50", "치즈", "모른다면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하면 될 것을 대체 왜 페미니즘을 멋대로 정의하고 부정하는가?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선언은 그리 쉬우면서 왜 페미니스트라는 선언은 어려운가?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2 20:01:55"], ["566039298319740929", "/WayneWide2/status/566039298319740929",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대충 느낌으로는 이거 그거 같은데..\n\n\"xx가 뭐죠?\"\n\"그걸 물어보는 사람이 xx입니다\" \n\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운동이 원하는 바가 뭐죠?\"\n\"그런 질문을 안 받는 것입니다\"\n\n이런 느낌.", "2015-02-12 20:00:59"], ["566039202626674689", "/C6H8O7_/status/566039202626674689", "C6H8O7_", "우라까이했던 C6H8O7구연산", "여기에 논증덕후라는 이유를 들며 내 안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정의가 불확실해서 참여 못 하겠다는 건 논증에 대한 회피로 밖에 생각이 안 되서 논증덕후라는 성향설명과 모순된다 생각함.", "2015-02-12 20:00:37"], ["566038597078245376", "/heebong/status/566038597078245376", "heebong", "희본느", "나 페미니스트 아님 에고이스트야 나 빼고 다 싫음 남자든 여자든", "2015-02-12 19:58:12"], ["566038560151588864", "/sooz005/status/566038560151588864", "sooz005", "쑤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의 페미니스트 선언이 굉장히 ㅋㅋㅋㅋㅋㅋㅋ절실해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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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ps: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http://aakscraps.blogspot.com/2015/02/blog-post.html?spref=tw …", "2015-02-12 19:37:18"], ["566033163315474432", "/rmffkdls/status/566033163315474432", "rmffkdls", "임재영/글라인", "그러나 여성운동에선 도리어 “나는 페미니스트다”라는 선언이 부담스럽죠. 이는 페미니즘이 ‘정치적 올바름’의 영역에 인종문제 만큼 안착하지 못했단 걸 반증합니다.", "2015-02-12 19:36:37"], ["566033067723091968", "/ison_02/status/566033067723091968", "ison_02", "이즌2", "스스로를 \"감히\" 페미니스트라고 칭하지 못하겠다는 남자들 왤케 많지? 누구의 인정이 필요한거야? 편재한 차별을 보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하는 스스로의 두뇌/시각수준을 고백하거나, 그냥 그 말이 싫어서 이런저런 말을 갖다붙이는 거거나.", "2015-02-12 19:36:14"], ["566032293878185984", "/gwenzhir/status/566032293878185984", "gwenzhir", "김괜저", "나는 굳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말에 든 저 '굳이'가 억압의 현실을 영속시킵니다. 여성이 억압받고 있고 그건 잘못되었다는 통합된 한마디 선언에 동의하지 않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거기에 동의하지 않은 채로 연대한다는 궤변은 지겨움 무릅쓰고 비판합니다.", "2015-02-12 19:33:09"], ["566031728376946688", "/Drdkh_/status/566031728376946688", "Drdkh_", "Silmaluomi", "생각 중인 글 제목: \"우덜식 페미니스트\"는 안 해요", "2015-02-12 19:30:55"], ["566031492950675457", "/wonginghong/status/566031492950675457", "wonginghong", "웡잉홍", "'양성평등을 지지하면 페미니스트지'라는 몇몇의 논리적 오류를 지적하고 싶어 안달이 난 나머지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과 선언 전부를 무뇌아적 페미니스트로 입맛대로 낙인시키고", "2015-02-12 19:29:58"], ["566031230861574144", "/rmffkdls/status/566031230861574144", "rmffkdls", "임재영/글라인", "자기가 사용하는 단어의 무게를 결정하는 것은 본인의 전적인 자유입니다. 그러하기에 이 글은 TK님에게 페미니즘 선언(이하 선언)을 하라마라 하는 게 아니며, 또한 그 단어를 가볍게 사용하라는 강요 역시 아님을 먼저 말해야겠군요.", "2015-02-12 19:28:56"], ["566030223255166976", "/apieceofmeat/status/566030223255166976", "apieceofmeat", "약속", "경향 나는 어떻게 아줌마가 되었는가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2122122475&code=990100 … 제프리 케인이 진짜 페미니스트다. #나는아줌마다 #I'm_not_sorry", "2015-02-12 19:24:56"], ["566029333597134849", "/dalgona2/status/566029333597134849", "dalgona2", "김가위", "페미니즘에게 바칩니다. pic.twitter.com/FPQ7pqtaKT", "2015-02-12 19:21:24"], ["566028115030196225", "/Condomase_Dick/status/566028115030196225", "Condomase_Dick", "고추사냥꾼 콘딕", "페미니즘을 강요 하진 말라.\n그 누구도 그게 페미니즘인 줄 모르게 스며들게 하라.\n\n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사회운동의 지향점'이다.", "2015-02-12 19:16:33"], ["566027748754194432", "/manymaster/status/566027748754194432", "manymaster", "manymaster", "그것이 '가족'부가 아닌 '여성'부의 정책으로 알려지게 되었지. 당연히 페미니스트가 저런 주장을 한다고 개까이고... 사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상당수 여성단체가 여성가족부 지원을 받기 위해 가족단체로 변질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2015-02-12 19:15:06"], ["566027051665084416", "/chzhzpdlr/status/566027051665084416", "chzhzpdlr",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거야", "내 타임라인에 페미니스트가 리스트처럼 뜬지 며칠째. 보지가 뭐. 왜. 생식기로 차별하는거.. 좀 유치하잖냐. 같은 인간인걸로 시작해야지.", "2015-02-12 19:12:20"], ["566026442039783425", "/manymaster/status/566026442039783425", "manymaster", "manymaster", "극성스런 학부모들은 그들이 페미니스트라 한 적도 없고, 사실 그렇게 위장할 의도도 보이지 않았다. 사실 저런 활동이 페미니스트의 활동으로 비춰진 것은 MB의 짓. 여성부에서 여성가족부로 바뀌면서 저런 활동이 여성가족부의 정책이 되고...", "2015-02-12 19:09:54"], ["566025845827837953", "/aunteathur/status/566025845827837953",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letmeboo 안녕하세요. 운동-이론의 관계를 마지막에 논하는 게 좋을 것 같고. 먼저 상대 측에서 말한 딜레마 상황과 반례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일단 제 직관으로는 그들이 페미니즘의 이론적 갈래를 잘 알 리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5-02-12 19:07:32"], ["566025768220631042", "/light_gr/status/566025768220631042", "light_gr", "Wk", "아침의 탐라는 비 페미니스트들의 역습...", "2015-02-12 19:07:14"], ["566025278736977921", "/bittersweeton/status/566025278736977921", "bittersweeton", "복세편살러 sa", "트윗에서 일어나는 이슈들을 정독하고 나니 내 생각이 더욱 확고해진다. 난 진보마초들이 수꼴보다 더 싫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페미니즘에 대해서 남들에게 간단하게 설명해줄 수 있을 정도로 알고싶어졌다. 막연한 생각에서 구체적으로.", "2015-02-12 19:05:17"], ["566024959441387520", "/inhy/status/566024959441387520", "inhy", "알파고", "여성 혐오를 하는 남성들을 파 보면 결국 모두에게 페미니즘이 필요해! 라는 결론으로 가려고 노력했는데 인터뷰부터 생각만큼 잘 안 됐음. http://hankookilbo.com/m/v/fe1450bcb5d14493a2c5a4262292b72d … 그리고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2 19:04:01"], ["566024770475417600", "/vingsina/status/566024770475417600", "vingsina", "잘생긴개", "자기 주장 강하고 자기 고집만 부리는 년들때문에 난 페미니스트 안함 ^^ 찡긋", "2015-02-12 19:03:16"], ["566024623720898560", "/mintsmall/status/566024623720898560", "mintsmall", "민경숙(弱死惡生).", "페미니스트 http://blog.naver.com/rememverlife/220271786387 …", "2015-02-12 19:02:41"], ["566024618893275136", "/KHRISMIZER/status/566024618893275136", "KHRISMIZER", "khris", "소위 셐컨 계정중에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태그를 쓴 사람 있으려나. 괜히 궁금함.", "2015-02-12 19:02:40"], ["566024196350701570", "/vingsina/status/566024196350701570", "vingsina", "잘생긴개", "너가 날 기분 나쁘니까 너가 주장하는 페미니스트고 진보고 나발이고", "2015-02-12 19:00:59"], ["566748621140287488", "/hyenis/status/566748621140287488", "hyenis", "Hyein Jeon", "나는 강경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김치녀도 아니고 그냥 한국에 사는 여성일뿐인데 여성과 젠더 역할이라는 단어를 썼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경계했다", "2015-02-14 18:59:35"], ["566748365354827777", "/hyenis/status/566748365354827777", "hyenis", "Hyein Jeon", "대학원 오티에 가서 술자리를 가졌는데 내가 페미니스트임을 밝힌 순간 남자들이 날 이상하게 봤다", "2015-02-14 18:58:34"], ["566744284754620416", "/kpark_librarian/status/566744284754620416", "kpark_librarian", "Bibliosopher", "영국 국립도서관 기프트숍에서 본 에코백에 페미니스트 저메인 그리어의 도서관 문구가 적혀있다. pic.twitter.com/eyD2Ry96kn", "2015-02-14 18:42:21"], ["566738129298534400", "/namugasm/status/566738129298534400", "namugasm", "이영백", "나는 여성이 남성과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페미니스트인 줄은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하는 사람들과 나는 샤를리가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들의 관점이 아주 비슷한 것 같은데 이 대목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건 정희진 선생,", "2015-02-14 18:17:54"], ["566729240024862720", "/dameunpoema/status/566729240024862720", "dameunpoema", "김나리", "내가 페미니스트다, 내가 박창진이다, 내가 이창근 김정욱 차광호다, 내가 세월호다, 내가 알바생이다, 내가 해고자다, 내가 비정규직이다, 내가 구룡 강정 지리산의 주민이다.. 그 입장으로 생각하는 것이, 단지 가정만이라도 해보는 것이 그리도 어렵나요.", "2015-02-14 17:42:34"], ["566724703499194368", "/for_isadora/status/566724703499194368", "for_isadora", "Satrapi", "현학적..지나지게 현학적. A는 B다 이 한 문장을 서너줄 길게길게길~~게 써서 \"우매한 페미니스트/힙게이/내편아님모두들이 텍스트를 오독할 여지를 주자능!!!! \"\n이런 전략인가.. 아침부터 머리아파 짜증", "2015-02-14 17:24:33"], ["566720631254024192", "/FeignInnocent/status/566720631254024192", "FeignInnocent", "오리", "생산적인 논쟁은 불을 붙이는 편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빨리 고점을 찍고 소모되는 편을 선호. 샤를리 만평이나 페미니즘 이슈는 전자라고 판단한 반면, 댓글 판사나 최작가의 경우는 후자로 여김.", "2015-02-14 17:08:22"], ["566712859065720832", "/Drdkh_/status/566712859065720832", "Drdkh_", "Silmaluomi", "@de_Hett_N 저는 이 논쟁 시작될 때만 하더라도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다’라고 할 줄은 몰랐지 말입니다.", "2015-02-14 16:37:29"], ["566707549320126464", "/Drdkh_/status/566707549320126464", "Drdkh_", "Silmaluomi", "@de_Hett_N “나에게 공감이나 연대선언은 의미없다”가 제 입장을 설명해주는 제일 좋은 말이네요. 이 공간에선 해시태그뿐만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하는 것조차 누구랑 쓸데없이 엮일 가능성을 포함하니까요. ㅋㅋ", "2015-02-14 16:16:23"], ["566706473393086464", "/reselze/status/566706473393086464", "reselze", "폭사! 레세르제", "@minch71 저도 부담스럽기에 고민중이기도 하고, 잘 모르다보니 남성주의자도 성평등과 차별 반대라는 이념에 대해 동일한 가치를 내세우는 것을 보면서 그럼 페미니스트분들을 남성주의자라고 불러도 된다는 것인지 등등 혼란스럽기만 하네요.", "2015-02-14 16:12:06"], ["566702763636035584", "/managak/status/566702763636035584", "managak", "✒마나각", "난 금번의 페미니즘 이슈는 좀 더 크게 울려 퍼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n그 과정에서 많은 다툼과 반대가 있을 수 있고 어리석은 사람들의 어리석은 행동들이 불거질수도 있겠지만.", "2015-02-14 15:57:22"], ["566698976624115712", "/Drdkh_/status/566698976624115712", "Drdkh_", "Silmaluomi", "@de_Hett_N 뭐 조리돌릴 애들은 계속 조리돌리겠고, 데헷님은 페미니스트이십니까", "2015-02-14 15:42:19"], ["566696960447356929", "/Drdkh_/status/566696960447356929", "Drdkh_", "Silmaluomi", "@de_Hett_N 그리고 ‘진보’ 딱지에 대한 과도한 의미부여와 과도한 비아냥… 누구는 “너 진보라고 라벨링하는 건 잘 하면서 페미니스트 라벨은 왜 못 붙이는데?”라고 하던데 난 진보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 "2015-02-14 15:34:18"], ["566695007839477760", "/Drdkh_/status/566695007839477760", "Drdkh_", "Silmaluomi", "@de_Hett_N 페미니즘처럼 좋은 이론을 가지고 왜 남 괴롭히고 조리돌리는 데만 써먹는지... 아니 애초에 페미니즘 가지고 저러는 것도 아닌가 (...)", "2015-02-14 15:26:33"], ["566694252566958080", "/myulchinoise/status/566694252566958080", "myulchinoise", "Soon Ja Du", "전공이 르페브르와 오페라이스모, 그리고 맑시스트-페미니즘의 접합이라니 멋있군", "2015-02-14 15:23:33"], ["566691425148887040", "/pneumas/status/566691425148887040", "pneumas", "LeeSangbong", "@wonheeryong 3)미쳐 날뛰고 있는..소위 사이비 페미니스트들..쯧. 신앙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고 나아가 무릎입니다. 자기 아집을 깨야 합니다.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셔가며 고용현씨나 도의회 사람들의 혹독한 비판과 '대안'을 우선 들어보세요.", "2015-02-14 15:12:19"], ["566690129872289792", "/TakechiHenpeita/status/56669012987228979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2-14 15:07:10"], ["566686841386967041", "/myulchinoise/status/566686841386967041", "myulchinoise", "Soon Ja Du", "오 뭔가 르페브르-페미니즘을 시도하는 글인가보군", "2015-02-14 14:54:06"], ["566686414411026432", "/woohyong/status/566686414411026432", "woohyong", "최우형 (Woohyong CHOI)", "페미니즘이 한국에서 어려운 건 공적영역 정의/룰의 모호함이 큰 이유라 생각 어디까지가 제도 개입 영역인지 이해/기대수준이 천차만별. 제일 쉬운게 직장/공공역무 영역인데 대개 나이/위계에서 먼저 걸린다 생각. 페미니즘을 다른 무엇으로 교체해도 비슷.", "2015-02-14 14:52:24"], ["566683873782661121", "/stereologuer/status/566683873782661121",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DrPatariro 뜬금없이… 논란이 되고 있는 그 페미니스트 양성평등 선언때문에 남성동성애자 입지가 좁아진다고 하신 그분이… 언쟁을 하다 어떤분이 트윗 캡쳐를 올리자 자기사진(플사)을 유포했으니 고소하겠다고 한 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2015-02-14 14:42:18"], ["566679047506120705", "/woohyong/status/566679047506120705", "woohyong", "최우형 (Woohyong CHOI)", "그래서 저는 페미니즘이 어떤 보편적 다른 가치와 충돌할 수 없는, 사회를 진보시키는, 정치적 진영이나 입장과 상관없이 보편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모두를 이롭게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4 14:23:07"], ["566676568273989633", "/bodoniitalic/status/566676568273989633", "bodoniitalic", "바다니", "이렇든저렇든 요새 트위터는 예스잼. 아이 러브 트위터.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4 14:13:16"], ["566676562792050688", "/therewAsnoT/status/566676562792050688", "therewAsnoT", "고고내", "페미니즘의 많은 결들, 그 차이를 이런 방식으로 지우려들면 뭐가 남을지 모르겠다.", "2015-02-14 14:13:15"], ["566676393719644160", "/Qwerty12126789/status/566676393719644160", "Qwerty12126789", "잠시만_고슴도치", "커밍아웃/아웃팅은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다.\n다만 저렇게 현실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사람들이 페미니스트란 단어에 치를 떠는 건 이해가 안 간다. 여성이 하도 많고,남성이 상대적으로 우월한대우를 받고 있으니까 알면서도 모른척하는거라면 이해가 가지만.", "2015-02-14 14:12:35"], ["566675196401029122", "/Worldless/status/566675196401029122", "Worldless", "이택광", "@not_beall 그리고 저는 '사이비 페미니즘'이니 '무뇌아 페미니즘'이니 이런 말 쓴 적 없습니다. 입장 자체가 그런 명명에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매도는 그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2015-02-14 14:07:49"], ["566674794083397633", "/roh0sun/status/566674794083397633", "roh0sun", "노영선", "물론 이게 여성 리더를 반대하거나 하는 것은 아님. 현재와 같은 남성주의 사회에서 리더 후보까지 올 정도면 능력자가 분명하니. 하지만 성평등을 위해 남녀 교대로 리더를 하는 건 반대라는 얘기. 이거 반대하면 페미니스트 아니잖아?", "2015-02-14 14:06:13"], ["566668353272418304", "/80s_shop_boy/status/566668353272418304", "80s_shop_boy", "Z. Stardust ホトトギス", "\"우리 안에 일베있다\"\n\"일베의 기반은 여성, 이주자, LGBT등 소수자에 대한 증오\"\nIS 김군 \"나는 페미니스트가 싫어요\"\n진중권 \"한국 안에 IS 요소 존재\" \"페미니즘 운동 부족\"\n\n둥지학파 : 우리가 여성혐오사회는 아닌데 김군은 사회의 희생양", "2015-02-14 13:40:38"], ["566660655067832321", "/Babobaka_P/status/566660655067832321", "Babobaka_P", "제프 ✿", "@990719ee 쩌내.. 난 좀 조용한 캔데 털털한 페미니스트 (?)", "2015-02-14 13:10:02"], ["566658505537363968", "/redOhYi/status/56665850553736396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정말 내가 사람들을 다 밀쳐내서인지는 몰라도. 난 정말 현실계 주위에서 페미니스트? 아 싫다~ 하는 동년배들은 못 봤음. 패미니즘이 뭐야? 여자가.우월하다는 건가? 내지는 사람이 평등하다고 하면 됐지 여성주의니 무슨 주의니가 왜 필요해?", "2015-02-14 13:01:30"], ["566658151106097153", "/Chi_yeon1002/status/566658151106097153", "Chi_yeon1002", "치연", "아빠는 페미니즘하고 거리가 멀어서, 할아버지가 들어오시고 엄마가 나간다면 내가 엄마 하던 몫에다 추가로 할아버지 것까지 책임을 떠안게 되겠지. 아아 아아아아.", "2015-02-14 13:00:05"], ["566654649126494208", "/dangerousshop/status/566654649126494208", "dangerousshop", "강가딘", "\"그렇게 되면 남녀가 서로의 부정성 안에 갇혀 페미니즘은 그것을 초월한 더 큰 세계로 나아갈 수가 없다. 옛말에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라는 말이 있다. 더 큰 세계로 나아가려는 사람이라면 남녀를 불문하고 그 누구라도 한번쯤은 깊이 곱씹어봐야 할 말\"", "2015-02-14 12:46:10"], ["566653379057696769", "/woohyong/status/566653379057696769", "woohyong", "최우형 (Woohyong CHOI)", "요즘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서울시청에서 본 \"토닥토닥\"이란 현수막. 처음 볼 때 좀 혼미한 느낌이었고 계속 볼때마다 과연 무슨 생각인가 하는 느낌이었는데 요즘 페미니즘을 두고 펼쳐지는 인식의 큰 간극들을 설명하는 열쇄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 "2015-02-14 12:41:08"], ["566652235052892160", "/_go____m/status/566652235052892160", "_go____m", "곰_페미", "페미니스트임을 드러내는 옷이나 뱃지 같은게 있다면 현실에서 착용하고 다니고 싶다고 생각해왔었는데, 트위터에서 해시태그 등으로 이미 흐름이 생기고 있었구나. 일단 이거라도 동참해야지.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4 12:36:35"], ["566650268821889024", "/chorongdajung/status/566650268821889024",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페미니즘 논쟁의 가장 뜨거운 맹점은, 남자들의 시선에서 여자들이 받는 차별과 피해를 제대로 보기 힘들다는 점에 있다. \"누군가의 입장을 이해하려면 그사람의 인두겁을 뒤집어쓰고 돌아다니지 않는 한 알수없다\" 라고 <앵무새 죽이기>에서 하퍼가 논했듯이.", "2015-02-14 12:28:46"], ["566649459568672768", "/chorongdajung/status/566649459568672768",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MADCAT135 페미니즘은 미국에서도 불타는 프라이팬같은 논쟁장입니다. 제대로 논리무장하고 들어가지 않으면 아주 그냥... (이하생략)", "2015-02-14 12:25:33"], ["566649178168627201", "/MADCAT135/status/566649178168627201",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그냥 요즘 페미니스트 떡밥에는 가만히 있어야 겠네요.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2015-02-14 12:24:26"], ["566647247446605824", "/may_mayday0924/status/566647247446605824", "may_mayday0924", "계이 @may_love_zaki 메이", "@mue_on @MMONGRU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4 12:16:46"], ["566642999547801601", "/_bluesuede/status/56664299954780160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__NAFLIM ㅋㅋㅋㅋㅋ 너무 속보이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페미니즘 관련 트윗 알티하고 실시간으로 둥지 한겨레 기자랑 페북에서 튓타 게이, 여자들 까던 교수님과 기자님 생각남ㅋㅋ 진중권 얘기가 마치 자기 얘기 아닌척하는 이택광", "2015-02-14 11:59:53"], ["566642330313060352", "/anbinrocker/status/566642330313060352",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페미란 정체성 자체가 비하의 대상인데 이게 어떻게 패션이 될 수 있나. 진짜 페미니스트가 가장 강력한 대권주자인 천조국에서나 해아 할 법한 걱정인 듯.", "2015-02-14 11:57:13"], ["566641795077906433", "/anbinrocker/status/566641795077906433",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비욘세의 쇼 한 방에 리버럴 언론 지식인의 열화와 같은 지지와 성원이 쏟아지는 미국과 여성운동 자체가 혐오의 대상인 한국의 맥락이 같을 수가 없음. 페미니스트란 말 자체가 공격의 대상인데 이걸 패션이니 뭐니 하고 걱정하는 게 도리어 사치.", "2015-02-14 11:55:06"], ["566640039057031169", "/zephythewiz/status/566640039057031169", "zephythewiz", "사다새", "내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성차별, 인종차별에 반대해야 한다는 주장의 당위성은 명백하므로, 나는 혹여나 튀어나올 수 있는 나의 마초스러운 발언이나 행동에 대한 비판/비난/조롱 등을 겸허히 수용하고 항상 성찰할 자세를 가질 것이다.", "2015-02-14 11:48:07"], ["566639790225768448", "/achesthere/status/566639790225768448", "achesthere", "에이케", "그렇지만 불운하게도 나는 페미니스트가 뭔지 몰랐던 것이다. 그런 모처럼의 선언에 지지도 질문도 하지못했다. 뭐 아무말도 못했다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ㅍㄹ가 좋다는 말에 걍 꿀먹은 벙어리였듯이;; 오ㅐ 자기의견을 가질 기회가 왔는데 멀뚱한 자기확인만", "2015-02-14 11:47:08"], ["566638817449222145", "/RepliLuxe/status/566638817449222145", "RepliLuxe", "요리사안", "우옐벡...ㅠㅜ 그가 말하고 싶은 페미니즘은 대체 무엇인가... 몇 년 전엔 <소립자> 읽다가 진짜 빡쳐서 던지고 싶고 그랬는데 다시 펼쳐봤더니 이거 왜 이렇게 웃기냐", "2015-02-14 11:43:16"], ["566638442067402752", "/zephythewiz/status/566638442067402752", "zephythewiz", "사다새", "나의 경우를 생각해봐도, 머리로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 생활 속에서 언행으로 실천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게 되는 일들이 참 많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별 생각없이 안티 페미니즘스러운 발언들을 내뱉게 될 것을 안다.", "2015-02-14 11:41:46"], ["566638231081324544", "/RepliLuxe/status/566638231081324544", "RepliLuxe", "요리사안", "내가 진짜 장담하는데 페미니스트가 더 섹스 잘 할 걸? 성녀창녀이분법 극복한 페미니스트 여성이랑 자는 남자들이 극복 못한 여자랑 잘 때보다 펠라도 더 많이/더 만족스럽게 받을 걸?", "2015-02-14 11:40:56"], ["566637607564492800", "/katseoptx/status/566637607564492800", "katseoptx", "Katrina Seo", "[나의 트윗키워드]호지어,사람,Hozier,노래,펜타토닉스,출처,공부,계속,그래,씨발,갑자기,패러디,페미니스트,어떤님,과제,겁나,Take,덕질,이건,생각,출처좀,Church,시발,파는,경우,학원,특징,펜타 http://twtm.kr/twtKeyword ", "2015-02-14 11:38:27"], ["566637496436404224", "/achesthere/status/566637496436404224", "achesthere", "에이케", "그리고 다이가 세 번째 만남인가 나는 페미니스트야, 선언한 때 머릿속에서 폭죽이 터졌다. 그녀는 내가 만난 최초의 사회운동가인 것이다. 노동문제와 공정무역, 스벅에 대한 애증, 채식, 그리고 여성인권. 내가 아는 가장 예민했고 그래서 가장 프레시했던", "2015-02-14 11:38:01"], ["566636290372681729", "/zephythewiz/status/566636290372681729", "zephythewiz", "사다새", "'나는 페미니스트다'라는 선언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쪽/ 그렇지 않은 쪽 이 있었고, 페미니스트의 사전적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쪽/ 한국에서 페미니스트라 부르는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쪽이 있었다. 전자는 여성, 후자는 남성이 주로 언급하는 방식이었다.", "2015-02-14 11:33:13"], ["566634621593722880", "/zephythewiz/status/566634621593722880", "zephythewiz", "사다새", "일주일 동안 나는 페미니스트다 운동?이 나오게 된 경위와 그와 관련된 자질구레한 사건사고, 갑을론박에 대한 트윗들을 유심히 지켜봤다.", "2015-02-14 11:26:36"], ["566634383134560257", "/burubda/status/566634383134560257", "burubda", "뒤룩뒤룩 살쪄서", "페미니즘의 완성이 동성애 이슈에 어떤 영향일지 궁금하다 젠더가 비슷해지면 인류는 이성애의 비율을 줄일까 아니면 변동 없을까 이성애란 말은 남아있을까 아는 게 없으니 이상한 질문만 생긴다 헐", "2015-02-14 11:25:39"], ["566631899913674752", "/achesthere/status/566631899913674752", "achesthere", "에이케", "그렇지만 아직도 생생하다. 여성학을 듣겠다고 하자 일그러지는 두 (여자) 동기의 얼굴. 내가 땅에 떨어진 동그랑땡을 주워먹겠다고 했나 싶을지경이었던. 내게 있어 페미니즘은 중립어이자 보편가치였는데 그 순간 정치색을 띄기 시작했다.", "2015-02-14 11:15:47"], ["566631009991397377", "/catstable/status/566631009991397377", "catstable", "헤카카", "@unheim 남자가 돈벌고 여자는 집에서 내조해야 한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그러다보니, 남자는 이것저것 해야될 것들, 책임져야 할 것 들이 많아졌고, 그 현실을 여성의 페미니즘 탓으로 돌리는 오류가 생긴 것 같은데요.", "2015-02-14 11:12:14"], ["566630908220829696", "/lilio_hysteria/status/566630908220829696", "lilio_hysteria", "a.k.a 리리오", "페미니즘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예술적으로든 해석하고 느껴볼 요소들이 많은 작품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버지니아 울프를 나에게 영업한 영화()\n결론 : 디 아워스 보세요 pic.twitter.com/ssHTQ3nF3S", "2015-02-14 11:11:50"], ["566630543505125378", "/burubda/status/566630543505125378", "burubda", "뒤룩뒤룩 살쪄서", "@Nairrti 페미니즘이 불가능하다는 소리는 아니길 빕니다 수고하세요 ^^", "2015-02-14 11:10:23"], ["566629883158093824", "/ajtwlek77/status/566629883158093824", "ajtwlek77", "vertstrong", "@kong2636 그리고 왜 생판모르는사람에게 성폭행당하면 도와줘야하는지 이해가안간다 저기요 너부터 위험빠지면 도와주세요 물론 페미니스트뺀 마음예쁜여자는 도와줄거임 ㅋ군대대우받는다 ㅋㅋㅋ", "2015-02-14 11:07:46"], ["566629240141934593", "/cool_left/status/566629240141934593", "cool_left", "Cool Left", "페미니즘이나 성폭력/성희롱에 대한 관념이 희박했기에 그런 반응들이 나왔던 것 같다. 과방이라는 공적 장소, (당시에는 아주 강력한) 권위를 가진 운동권 선배의 존재는 내 경험과 이번 카톡 사건을 유사하게 느끼게 해준다.", "2015-02-14 11:05:12"], ["566628054546391042", "/Asexuality6/status/566628054546391042",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근데 이번 논쟁은 샤를리 앱도(내가 트위터 다시 활발히 하면서 처음 본게 그즈음)에서 페미니즘으로 그리고 최규석 터지고  페미니즘 논쟁으로 남은 앙금 네임드들이 하는중이고.. 언제텀이 생길려나", "2015-02-14 11:00:30"], ["566627968017895424", "/Han_Kyudong/status/566627968017895424", "Han_Kyudong", "한규동", "@mnd_af 그 격한 걸 보면서 선언하지 않은 사람들이 어떤 부담감을 느꼈을 거라고도 생각하긴 하지만, 저도 페미니스트고 성평등에 공감하는 남성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도 남성이지만 페미니스트인 사람들이 있고요", "2015-02-14 11:00:09"], ["566626718224359424", "/moonbboy/status/566626718224359424", "moonbboy", "달쏘년",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결코 페미니즘을 남의 일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니었겠지만(최소한 '스스로 남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는 여기고 있는' 사람들이었겠지만), 그 자신의 발화의 대상들을 '남'으로 여기고 있는건 확실해 보였다.", "2015-02-14 10:55:11"], ["566626659319558144", "/burubda/status/566626659319558144", "burubda", "뒤룩뒤룩 살쪄서", "@Nairrti 역사라든가 사실관계는 잘 모르겠지만 기존의 성역할을 공격하는게 페미니즘이라시면서 '하지만 여성 페미니스트가 후자까지 해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 부분은 오히려 성역할을 나누는 느낌입니다;;", "2015-02-14 10:54:57"], ["566625406581628930", "/EdnaM100/status/566625406581628930", "EdnaM100", "나물", "@EdnaM100 나는 페미니즘은 가부장제를 비롯한 기존 사회 질서에 도전하는 것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그 제목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페미니즘 연구자가 패거리 문화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참충격", "2015-02-14 10:49:58"], ["566624976971653120", "/marianne953/status/566624976971653120", "marianne953", "날아라 병아리", "사실  난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른다", "2015-02-14 10:48:16"], ["566624927684362241", "/Asexuality6/status/566624927684362241",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knauer0x 덧붙이자면 이외수나 공지영이 ㅄ이라기 보다는 트위터라는 매체가 주는 약점이겠죠 그래서 트인낭 트인낭 하는걸테고 그런상황에서 뭔가를 점유하는 그게 SF건 노동운동이건 페미니즘이건 성소수자건이 없다면 뭐..트인낭 트인낭", "2015-02-14 10:48:04"], ["566622012789891073", "/renarde_rouge/status/566622012789891073", "renarde_rouge", "홍시", "@inselein 혜림님~죄송해요 저 지금보니까 혜림님이랑 같이 뭔가 잔뜩 페미니즘 비난 글을 받은거 같은데 ㅂㄷㅂㄷ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저 사람 글 안보이고 안 엮기는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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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페미니스트는 못 되더라도 개저씨는 되지말자고 하며 살게만드는 원동력은 뭔지 모르겠다.", "2015-02-14 10:13:20"], ["566615983612108801", "/burningdownthe0/status/566615983612108801", "burningdownthe0", "Go! Chu~", "급진적인 페미니스트들은...(+미간에 찡끄림) <- 이딴식으로 말하는 닝겐들 볼때마다 묻고 싶다. 도대체 어디에 급진 페미니스트가 한국 사회에 있단말이죠? 가사노동에 대한 임금을 주장하길했나요? 우리가 뭘했길래 '급진적이다'라고 하는거죠?", "2015-02-14 10:12:32"], ["566615064224874498", "/apieceofmeat/status/566615064224874498", "apieceofmeat", "약속", "@_bluesuede 너무 많아도 혹시 접근 가능하시면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 좀 남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래서 기록이 중요해... 근데 이택광이 참조하는 정희진을 이재훈은 또 페미니스트 유슬림이라고 부르는군요. 그럼 이택광의 논리도 유슬림인데", "2015-02-14 10:08:53"], ["566614633297895424", "/TakechiHenpeita/status/56661463329789542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2-14 10:07:10"], ["566613735477747712", "/IamYoungKeezy/status/566613735477747712", "IamYoungKeezy", "Youngki", "트위터상의 페미니즘 이전투구 나에겐 너무 동떨어진 얘기. 주위에 남자니까 니가 해야지, 남잔데 왜 그러니, 남자노릇좀 해라, 남자니까 저기 가서 술 받아먹어라,는 얘기를 하는 여자분들이 많아서...", "2015-02-14 10:03:36"], ["566613340667928577", "/burningdownthe0/status/566613340667928577", "burningdownthe0", "Go! Chu~", "반여성주의적인, 페미니즘은 부르주아 운동이지! 하는 사람들 한테 매우 날카로운 언어로 막 키배뜨고 싶은데 아직 그럴 능력은 없나보다... 공부 열심히...", "2015-02-14 10:02:02"], ["566609521703800832", "/Asia_Eco_Tour/status/566609521703800832", "Asia_Eco_Tour", "cat in Susan (용회수)",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n\n“@HuffPostKorea: \"당신은 페미니스트인가요?\" \"아니요.\" 이 남자들은 지금 막 자기가 페미니스트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동영상) http://huff.to/17rwknX  pic.twitter.com/LzOkZmtxSj”", "2015-02-14 09:46:51"], ["566608908383301632", "/Val0361/status/566608908383301632", "Val0361", "Vita", "진중권 씨는 트윗상에 있었던 논쟁 맥락 전체를 언급하는 것은 아니고, '과도한 페미니즘 경계'와 같은 의견 결만 집어서 비판하는 모양새. 논쟁의 주된 맥락이었던 해시태그 여부를 문제 삼은 일부 페미들의 무차별 공격과 자정 실패에 대한 언급은 아니네.", "2015-02-14 09:44:25"], ["566607022028627968", "/Drdkh_/status/566607022028627968", "Drdkh_", "Silmaluomi", "‘페미니스트’ 라벨을 사유화한 다음 그걸 따르지 않으면 미개하다고 남 험담이나 해대는 쓰레기같은 것들. 예수쟁이랑 다를 게 하나도 없다.", "2015-02-14 09:36:55"], ["566606951832764416", "/Hokey_L_Sun/status/566606951832764416", "Hokey_L_Sun", "국방색을 입은 炫", "김군 사건에 대해서는 극성(?이라고 표현해디 되는건가)페미스트가 아니라 극성페미니스트포비아(?)를 비판해야 맞는거라는 생각에 나도 동의하는 바... #리트윗", "2015-02-14 09:36:39"], ["566606295608745986", "/Drdkh_/status/566606295608745986", "Drdkh_", "Silmaluomi", "무식하다, 미개하다, 저능아, 여혐종자, 핑계거리… 페미니스트 선언을 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게 니들한테 그런 소리 안 듣는 것뿐이라면 나 그냥 ‘니들식’ 페미니스트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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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경계하는 목소리들. 거기엔 두 부류가 있는데, 하나는  그냥 척 봐도 얼빠진 소리, 다른 하나는 좀 들여다보면 얼빠진 소리.", "2015-02-14 09:02:42"], ["566598185884192769", "/GoldCloud/status/566598185884192769", "GoldCloud", "도도한 맥주", "트위터 페미니즘 관련 트윗 모음 https://storify.com/eotjd0725/story  @encydrako 님이 공유", "2015-02-14 09:01:49"], ["566597725857120257", "/Deiess1st/status/566597725857120257", "Deiess1st", "무메이 시즌 디에스", "전 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n다만 그들의 가치에 어느정도는 공감할 수 있을 뿐.\n\n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2015-02-14 08:59:59"], ["566597320058208257", "/rmffkdls/status/566597320058208257", "rmffkdls", "임재영/글라인", "@second__ 그리도 다양한, 어쩌면 할 필요 없는 수많은 강변과 궤변들이 일어났던게 아닐까. . . 하고 말입니다. 모든 차별에 반대한다면 당연히 자신은 페미니스트가 되는 건데, 여성차별에 큰 관심없으니까. . . .? 이걸 유려하게 해소하고자?", "2015-02-14 08:58:22"], ["566596689327161344", "/rmffkdls/status/566596689327161344", "rmffkdls", "임재영/글라인", "@second__ 실제로 모든 차별에 차등없이 분노하는건 불가능합니다. 더 관심가는 차별이 있지요. 사람마다. 그러나 \"모든 차별에 반대한다.\" 라고 이 명제를 놓치지 않으면서 페미니스트라 자처하는 것에 대한 거북살스러움을 해소하려고 하니", "2015-02-14 08:55:52"], ["566595845768744960", "/rmffkdls/status/566595845768744960", "rmffkdls", "임재영/글라인", "@second__ 이 문제에 대해 매우 주관적인 가설 하나를 떠올리기도 합니다. 저 역시 선언이 껄끄러워서 안했는데, 왜 인가 깊게 생각해보니 제가 페미니스트가 아니어서 였습니다. 즉, 저는 여성의 권익보호와 차별해소에 그리 깊은 관심이 없어요.", "2015-02-14 08:52:31"], ["566595530583584771", "/passing_cloud/status/566595530583584771", "passing_cloud", "유운", "언젠가 완전히 성평등한 세계를 바탕으로 소설을 쓰거나 만화 그리고 싶다.\n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4 08:51:15"], ["566593460698750976", "/su_casa_mi_casa/status/566593460698750976",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회사다니면서 사회주의자입니다 라고 말하는것과 페미니스트입니다라고 말하는 것 어느것이 더 부담스러울까, 전자다전자,", "2015-02-14 08:43:02"], ["566592614585991168", "/lesbutis/status/566592614585991168", "lesbutis", "비체", "나도 철학공부 페미니즘에 전념하고 싶다\n하고싶은 공부만 열심히 하고 싶다", "2015-02-14 08:39:40"], ["566589159528079360", "/_bluesuede/status/56658915952807936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apieceofmeat @cut_the_gochu  이재훈씨왜 이택광씨는 둥지 발언때부터 최근 페미니스트다 해쉬태그등에 대한 페이스북 대화(서로의 글에 댓글가는)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찍기도 힘들어요", "2015-02-14 08:25:57"], ["566587912033013760", "/Bal_la_nar/status/566587912033013760", "Bal_la_nar", "xXx_Ночь_Стокер_xXx", "페미니스트 글이랑\n전에 쓴 전공글이\n내 친창을 괴롭힌다\n\n새벽돼면 괜찮아지겠지 pic.twitter.com/7rSPxh62MC", "2015-02-14 08:20:59"], ["566585228538281985", "/Daniel_Gene/status/566585228538281985", "Daniel_Gene", "앞으로 더 나아질 람쥐", "게다가 그렇게 말로만 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니라 진정성을 보여야죠.\n말로만 진보, 말로만 페미니스트라고 하면서 배타적인 모습이나 구태를 보여주면 뭔 소용이에요?", "2015-02-14 08:10:19"], ["566584335076044803", "/_dispo_/status/566584335076044803", "_dispo_", "동물프사", "판이 커져도 이런 페미니스트들이 수면 위로 못 올라오게 열시미 공부하고 설칠거야.. 흑흑.. pic.twitter.com/rJ458PP4mO", "2015-02-14 08:06:46"], ["566582204117950464", "/iMaandoo/status/566582204117950464", "iMaandoo", "골골대는 임만두", "@attackbaby 핫^^;; 잊어죠 사실 페미니즘이 협의로서 여성주의를 의미하지만 광의로서는 어떤 경우의 소수자의 차별이라도 타파하려는 움직임을 가리킵니다 다같이 페미니즘이라고 어우를수 있다는 의미죠", "2015-02-14 07:58:18"], ["566581284634247168", "/iMaandoo/status/566581284634247168", "iMaandoo", "골골대는 임만두", "@attackbaby 우이씨 여성이 남성보다 차별받는 현실을 지양하고 어떤 이유로도 차별받지 않아야함을 지지하는게 페미니즘입니다 여성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받는 온갖 차별 폭력적시선 억압에 반대한다면 당신도 페미니스트!", "2015-02-14 07:54:39"], ["566578203414642688", "/not_a_sweetie/status/566578203414642688", "not_a_sweetie", "안착해", "대중적인 글을 쓰며 시시각각 일어나는 일에 대해 소통하는 페미니스트 어른이 왜 없을까 하고 생각하자마자 바로 매우 현실적인 이유 두 가지가 떠올랐는데, 너무 슬퍼서 여기다 못 적겠다. 확실한건 내 나이 몇이 되든 페미니스트 어른은 못 되겠다는 것.", "2015-02-14 07:42:24"], ["566576051342413824", "/InBtub/status/566576051342413824", "InBtub", "건", "Rt) 페미니스트 어른 구합니다", "2015-02-14 07:33:51"], ["566575574806589440", "/sherlock0_0b/status/566575574806589440", "sherlock0_0b", "비0_0b", "맞아 사실 이점에대해선 전혀 자각못하고있었는데 최근 페미니스트 해시태그와 관련해 여러가지 일이 터지기시작하며 이런것들을 유심히 살펴보게되었다 최근 씨네21에서 올해 기대되는 한국영화를 10편정도 꼽았는데 여자감독은 단 한명도 없더란", "2015-02-14 07:31:58"], ["566575155430699009", "/dnsgkd/status/566575155430699009", "dnsgkd", "Reina 유포니엄 쳐부르자", "아 내가 공부가 안돼서 페미니스트 선언을 못하겠다 가 아니고 니네가 공부가 안돼서 짱난다 훈수를 두겠다!라는", "2015-02-14 07:30:18"], ["566574852127997952", "/meco_vibre/status/566574852127997952", "meco_vibre", "MECO", "게이로서 페미니스트 태그에 동의하지 않고, 그것이 내 이슈로 느껴지지 않는다면 침묵하면 된다. 이 차별의 양태가 유사하게 느껴진다면 연대하면 된다. 굳이 페미니스트 태그가 폭력적이고 나는 그보다 잘 안다고 발화하려 든다면, 주제파악 먼저 하자는 거다.", "2015-02-14 07:29:05"], ["566574100303183872", "/pneumas/status/566574100303183872", "pneumas", "LeeSangbong", "나두..ㅎ~@chaeyoon_H: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라는 선언들이 너무 멋지고 감동적이고 재밌고 슬프고 분노하고 흥미롭고 즐겁고 신나고 사랑스럽고 많은 생각과 고민을 던져주기에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4 07:26:06"], ["566573664133332992", "/u9r_music/status/566573664133332992", "u9r_music", "언ㄴ더", "페미니스트가 뭐야", "2015-02-14 07:24:22"], ["566573459296100354", "/meco_vibre/status/566573459296100354", "meco_vibre", "MECO", "왜 리버럴 게이 지망하는 게이 꿘인 내가 여기에 예민하게 반응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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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느림보입니다 만큼이나 간단한 자기 표현인데 말이다 내가 느림보라는걸 남들이 이해해줘야 하는게 아니듯 페미니스트라는걸 이해해주길 바라지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 "2015-02-14 05:42:56"], ["566547408826269697", "/Asexuality6/status/566547408826269697",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ds62hg 그 페미니즘에서도 강간피해자가 숨지말고 나와야 한다는 의견 있잖아\n\n사람들은 폭력 피해자가 숨는것에 대해선 나와야 한다고 하잖아? 폭력-성폭력-아웃팅 이렇게 해석하면?", "2015-02-14 05:40:02"], ["566546355556855808", "/chda_79/status/566546355556855808", "chda_79", "츄닥이٩(ˊᗜˋ*) و", "@creamyuu 그냥 요즘 말많은 페미니스트에 성차별주제인거같아요 ㅇ0ㅇ", "2015-02-14 05:35:51"], ["566545182254854144", "/intoTEUS/status/566545182254854144", "intoTEUS", "ᵀʰᵉ ᗷᒪᑌᕮńᒪIᐯᕮ[téus]", "앑) 당연히 그런 \"선언\"은 어떤 것이건 조심스러워지는 게 당연한 거지. 정말로 \"나는 페미니스트\" 선언은 부담스러워하면서 \"나는 좌파\" 선언은 부담 없이 할 거라 생각하나?", "2015-02-14 05:31:12"], ["566543434878427137", "/kkhy2011/status/566543434878427137", "kkhy2011", "hyunyoung", "@not_beall 정희진이 무슨 제도에 있다고 제도권 페미니스트라고 하는지? (cont) http://tl.gd/nin6lq ", "2015-02-14 05:24:15"], ["566543235271507968", "/minch71/status/566543235271507968", "minch71", "Min Choi", "\"나는 페미니스트\"라는 선언을 그처럼 부담스러워하는 분들 중, \"나는 진보\", \"나는 좌파\", 심지어 \"나는 사회주의자\"라는 말에도 같은 부담을 느끼시는 분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런 \"주의\"들도 복합적이고 문제적이기는 마찬가지일텐데.", "2015-02-14 05:23:27"], ["566541446866415616", "/Val0361/status/566541446866415616", "Val0361", "Vita", "'넷'페미니즘인 걸 안 이상 해결방법은 간단하다. 타임라인 정리 또는 관전 및 쉐도우 복싱. 어차피 같이 살아야 한다.", "2015-02-14 05:16:21"], ["566541196474867713", "/realkanna/status/566541196474867713",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페미니스트=남성혐오자 로군요. 잘 알아들었습니다. ^오^ pic.twitter.com/8t132CC6yo", "2015-02-14 05:15:21"], ["566541159774707712", "/su_casa_mi_casa/status/566541159774707712",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나는페미니스트다 캠페인이 결국 주체세력 없이 다시 남성진보어쩌구랑 싸우는 것은 문화적 캠페인에는 익숙하나 그것을 세력과 운동에너지로 화할 조직으로 만들지 못하는 결과임, 햄뫄뫄 씨가 했던 지적 중 일부는 충분히 고려해야한 사항이지만...", "2015-02-14 05:15:12"], ["566540223090130944", "/aunteathur/status/566540223090130944",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feel_wiz 관점이라 해도 굉장히 다양해서…흠 아 왜 페미니즘 좋은 책은 다 절판돼 갖고 조언하기도 힘든 ㅠㅠ 도서관에서 제인 프리드먼의 \"페미니즘\"(도서출판 이후) 있으면 함 살펴보세요~페미니즘 사이의 중요한 논쟁점을 다섯 개 정도로 정리한 책", "2015-02-14 05:11:29"], ["566539953673207808", "/mipentwit/status/566539953673207808", "mipentwit", "반동결을 달리는 김핌", "고작 나는 페미니스트다 말 좀 하는 게 어때서... 지들이 지들 멋대로 페미니스트란 말 자체를 희한하게 왜곡해서 들어 놓고 멀쩡한 용법으로 쓰려니까 지들 멋대로 파르르파르르하는 꼴 장관이다 진짜", "2015-02-14 05:10:25"], ["566539889898835968", "/_GeHo_/status/566539889898835968", "_GeHo_", "사금", "@hurl_emo 감잡았어요! 컨셉! 제가 너무 인물만 찾은듯. 전 페미니즘의 관점이 궁금해서요. 일상의 문제죠. 근데 흐름을 아는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흐름과 현재에 대한 진단은 이어지니꼬! 역시 내공이 좀 쌓인 분의 조언이 필요하다니까요ㅎ", "2015-02-14 05:10:10"], ["566539258748338176", "/anarkos0206/status/566539258748338176", "anarkos0206", "anarkos0206", "@mooooonbok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여성은 의무 없는 권리만 생각하지 말고 남자와 똑같이 군복무를 행동으로 실천해야합니다.", "2015-02-14 05:07:39"], ["566537705303965696", "/Drdkh_/status/566537705303965696", "Drdkh_", "Silmaluomi", "@de_Hett_N 여러모로 페미니즘 투사가 예수쟁이보다 못하다는 이론을 세우고 있네요…", "2015-02-14 05:01:29"], ["566536769185644544", "/Drdkh_/status/566536769185644544", "Drdkh_", "Silmaluomi", "기독교 근본주의자는 무신론자가 지옥 갈 거라는 말은 해도 교회에 들어오면 생각이 바뀔 거라는 희망의 끈(?)은 절대 놓지 않던 사람들이었지. (그래서 끈질기긴 했지만) 넷 페미니스트 투사들은 그저 넌 미개해! 너 우리 그룹에서 씹을 거야!만 반복.", "2015-02-14 04:57:46"], ["566536287771844608", "/aunteathur/status/566536287771844608",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feel_wiz 음..어떤 하나의 인물을 중심으로 파시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컨셉을 잡고 접근하시는 게 좋아요. 그러니까 여성사를 알고 싶다든가, 페미니즘 운동의 역사라든가, 주된 논쟁점들을 알고 싶다든가, 일상에서의 문제가 뭔지 궁금하다든가", "2015-02-14 04:55:51"], ["566535826784264193", "/aunteathur/status/566535826784264193",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이택광의 페미니즘을 보는 시각은 매우 도식적인 흐름 속에서, 페미니즘이 결국 노동/계급 문제보다 중요한 국면 자체가 없다는 판단에 기인하는 것인데, 지젝이 계급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논거 중 하나가 보다 근본적인 성평등을 쟁취할 수 있다는 건데", "2015-02-14 04:54:01"], ["566535290928369664", "/Drdkh_/status/566535290928369664", "Drdkh_", "Silmaluomi", "나는 ‘넷 페미니즘 투사’인 너희들의 말에 동의하지 못하니 여성혐오자가 되는 것입니까. 참 편리한 분류법이고 좋네. 옛날 블로그질 하던 시절에 기독교 근본주의자랑 싸우던 생각도 나고.", "2015-02-14 04:51:53"], ["566534435240030209", "/_GeHo_/status/566534435240030209", "_GeHo_", "사금", "나도 페미니즘을 알고파. 안내자 같은 학자나 활동가가 있으면 하긴 해.", "2015-02-14 04:48:29"], ["566534188375883777", "/aunteathur/status/566534188375883777",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이택광의 지젝론이 싫은 이유는 그의 지젝론이 그의 실천 혹은 삶과 전혀 공명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그게 어떤 건진 뭐.. 최근 페미니즘에 대한 그의 생각만 봐도..", "2015-02-14 04:47:30"], ["566532002531139585", "/aunteathur/status/566532002531139585",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한국에서 걸출한 페미니스트 이론가나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나오는 건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사회 문제에 관심 갖고 무게감 있는 말도 하고 젊은 세대에겐 롤모델이 되어 주다가도 또 어쩌다가 실수도 하는, 그냥 페미니스트 어른이 한명이라도 있었음 좋겠다.", "2015-02-14 04:38:49"], ["566531654739435520", "/mach_holic/status/566531654739435520", "mach_holic", "소설쓰는중(메인트윗 봐주세요.)", "외국 페미니스트 말을 인용하자면\n한국에서 남성 혐오적 우생학자들은 자기 자신을 페미니스트로 칭하는 경우가 많다는데.", "2015-02-14 04:37:26"], ["566531548317351936", "/Ladcin/status/566531548317351936", "Ladcin", "Ladcin(~ 4.28)", "@Ein_Trigger 페미니스트의 뜻은 알고 쓰시는지", "2015-02-14 04:37:01"], ["566531401344770050", "/aunteathur/status/566531401344770050",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한쪽에는 학자들이 있다. 이들의 연구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야겠지만 왜 그들의 목소리는 학계 밖으로 퍼지지 않나. 다른 한쪽에는 페미니스트/여성학 강사의 직함을 달고 자신의 위치를 팔아먹는 장사꾼들이 있다. 여기엔 물론 진보-지식인-남성도 포함된다.", "2015-02-14 04:36:26"], ["566531361691815938", "/koreapyj/status/566531361691815938", "koreapyj", "박윤지", "멍청이가 물을 흐리는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듯 페미니즘은 정상적인 사회운동이라고 볼 수 있을 듯", "2015-02-14 04:36:16"], ["566531274584489984", "/Ladcin/status/566531274584489984", "Ladcin", "Ladcin(~ 4.28)", "어-예 페미니스트의 뜻도 모르는분", "2015-02-14 04:35:56"], ["566531197602234369", "/agkccaj/status/566531197602234369", "agkccaj", "agkccaj", "페미니스트 그거 다 흡연충 아니냐.", "2015-02-14 04:35:37"], ["566531111296049155", "/iamtalkers/status/566531111296049155", "iamtalkers", "iamtalker", "난...페미니즘 관련 글을 많이 적어도 반론은 커녕 리트윗한번도 안되는데...ㅋㅋㅋ...ㅠ 열심히 적었는데", "2015-02-14 04:35:17"], ["566530859042230274", "/OldbookInStudy/status/566530859042230274", "OldbookInStudy", "프로혐오꾼 엘리제", "@Lain_nyan 료나는 좋아하지만 페미니스트다.", "2015-02-14 04:34:17"], ["566530767807713281", "/_ALLUCY/status/566530767807713281", "_ALLUCY", "설치류가 빤히 쳐다보고 있습니다.", "페미니스트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14 04:33:55"], ["566530736283320321", "/aunteathur/status/566530736283320321",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나의 답답함은 이런 것이다. 여성학(페미니즘)의 이름 아래 힘있게 목소리를 내는 사람 자체가 없다는 것. 아주 간단히 말하면 이택광한테 너 씨발 아는 게 뭐냐고 그딴 소리 하는 거 제정신 아니라고 까줄 어른이 한 명도 없다는 것", "2015-02-14 04:33:47"], ["566530710186385408", "/OldbookInStudy/status/566530710186385408", "OldbookInStudy", "프로혐오꾼 엘리제", "@Lain_nyan 별 설득력 없는 말을 하는 분이 여기 계시는군요.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4 04:33:41"], ["566530707938611200", "/see_throu/status/566530707938611200", "see_throu", "시스루", "요즘 며칠간 계속 이런 식인데, 페미니즘 자체도 아니고 그 운동의 방식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별 치졸한 공격이 다 들어온다. 단순히 다른 의견의 제시 차원을 넘어, 싸우자고 덤비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그 중 일부만 대응하는데도 매일 줄줄이 사탕이다.", "2015-02-14 04:33:41"], ["566529437332549632", "/aunteathur/status/566529437332549632",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정희진의 글이 마음에 들 때도 있었고 아닐 때도 있었지만 그저 그가 여성학 강사라는 직함을 달고 한겨레라는 나름 준-메이저 언론에서 글을 꾸준히 쓴다는 것만으로도 그의 글엔 먼저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난 그가 페미니스트라고 믿었는데, 아니었나 보다.", "2015-02-14 04:28:38"], ["566528566829920260", "/theday_dreamer/status/566528566829920260", "theday_dreamer", "Y", "발렌타인데이라고 남자친구가 학원앞에 찾아와서 케익사줬는데 만나서 하는 얘기는 양성평등과 페미니즘에 대한 토론 그리고 호주 부동산 얘기.. 확실히 평범한 커플은 아닌거 같다", "2015-02-14 04:25:10"], ["566526504775843840", "/__momo1231/status/566526504775843840", "__momo1231", "김모모", "근데 뭐가 있었길래 갑자기 페미니스트로 탐라가 자와자와 하는 거야?", "2015-02-14 04:16:58"], ["566526111354339329", "/_bluesuede/status/56652611135433932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여자들이 페미니즘 말하니 'ㅎㅎ.. 오빠가 지켜줄껭 난 나쁜 남자들관달랑ㅎㅎ오빠가 페미니즘갈쳐줄까?' 이러는 분들이 역시.. 게이가 동성애자 인권운동 말하니 'ㅎㅎ난깨시민진보먹물이라 게이보다 더 동성애인권이신경쓰는깨인나라네 헤테로가 게이지켜줄께ㅎㅎ'", "2015-02-14 04:15:25"], ["566525859612200961", "/Greatlosers/status/566525859612200961", "Greatlosers", "노예1", "페미니즘 논쟁이 일었는데 거기서 비판은 한문장도 없었음 비난으로 가득했지", "2015-02-14 04:14:25"], ["566524039674355712", "/TakechiHenpeita/status/56652403967435571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2-14 04:07:11"], ["566515400498638850", "/volun/status/566515400498638850", "volun", "@_@", "리) 정희진 선생이 평화학 연구한지는 꽤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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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김규항이 이 사건의, 고은태가 연이어 불거지는 교수 성희롱의 예고이자 그 뒤에 가려진 후진 그룹의 대표였다면, '페미니스트는 거부하지만 도와는 준다니까'라고 선언하신 진보 네임드 남성분들은 무엇의 예고이고 어떤 후진 그룹의 대표일까…. 궁금한 오후.", "2015-02-14 01:43:27"], ["566484263894147074", "/GoldCloud/status/566484263894147074", "GoldCloud", "도도한 맥주", "페미니스트임을 선언하는 건 바로 이런 맥락이었어요. 최소한 나는 너희들의 동료가 되고싶다는 그 출발점이었죠. 시작도 안해놓고 연대방식 운운하며, 다른 연대운동을 비교하고 그 방법론에 대해 간섭해봐야 아무 소용없는 겁니다.", "2015-02-14 01:29:07"], ["566483916563808256", "/Glaciore/status/566483916563808256", "Glaciore", "Glacior", "트위터 많이 하면 병신이란 건 일종의 법칙으로 취급해야 할 것 같다. 페미니즘 페미나치 지랄을 보고 있자니 머리가 아프다. 어떻게 이런 지랄을 보고 견딜 수 있는걸까.", "2015-02-14 01:27:45"], ["566483247194841088", "/mylovesol/status/566483247194841088", "mylovesol", "여행홀릭", "80~90년대 페미니스트였던 여대생들은, 남자선배들한테 \"형\"\"형\"거리며 담배도 피우다가도 남자랑 키스 한번만으로도 요조숙녀로 변신해서 쥐 죽은듯이 살았다는 전설이. 페미니스트는 무슨", "2015-02-14 01:25:05"], ["566483246259531776", "/cynigirl/status/566483246259531776", "cynigirl", "이기나진아", "리) 이때다 싶어 '남의 남자에게 (쌍차 굴뚝에) 밥 해다바치는 페미니즘'이냐며 누군가의 선의를 비아냥거리는 것은 확실히 비겁했다.", "2015-02-14 01:25:05"], ["566483136054190080", "/GoldCloud/status/566483136054190080", "GoldCloud", "도도한 맥주", "그러니 페미니스트들은 좀더 과격하고 드세질 수밖에 없습니다. 일부 먹물님들이 바라는 \"상냥하고 부드러운 연대방식\" 자체가 이제까지 남성기득권이 여성들에게 바라왔던 그것이기 때문에, 정반대의 방식으로 저항할수밖에 없는 거에요. 이걸 이해하셔야합니다.", "2015-02-14 01:24:39"], ["566482545034801153", "/GoldCloud/status/566482545034801153", "GoldCloud", "도도한 맥주", "혐오의 양상 자체가 판이하게 다른데다, 페미니즘은 \"일상적인 성폭력\"을 다룰 때가 많습니다. 1대1의 남녀관계에서도 권력위계가 생겨나죠. 세상절반을 차지하고 있는데도 소수자취급을 받고, 심지어 순응과 복종은 오랜 문화와 역사를 거쳐 미화되어왔죠.", "2015-02-14 01:22:18"], ["566481883785998337", "/_bluesuede/status/56648188378599833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RoccaParonda  어제 트윗들보고도 사과도 없고 변명. 논증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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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는 여성숭배자 아니거든요. 숭배도 일종의 차별이에요.\" pic.twitter.com/Ch0olJQck5", "2015-02-14 00:43:24"], ["566469686234079234", "/GoldCloud/status/566469686234079234", "GoldCloud", "도도한 맥주", "양성평등과 페미니스트가 다른 말이라고 계속 고집부리는 것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하나가 목표이자 이상이고 다른 하나가 투쟁이자 방법론이라고 깔끔하게 설명함녀 안되나. 굳이 두개를 다르다고 분리하는 데서부터 뭔가 기분이 묘해지는 것이다.", "2015-02-14 00:31:12"], ["566468684160331778", "/KTYRomanus/status/566468684160331778", "KTYRomanus", "Tae-Yeong Kim", "페미니스트 반대말은 마초이스트인가요", "2015-02-14 00:27:13"], ["566468548457799681", "/rmffkdls/status/566468548457799681", "rmffkdls", "임재영/글라인", "@netaskitchen 참석하고 싶어요. 그런데 전 제가 페미니스트라 생각하진 않아요;;; 그래도 괜찮을까요?;ㅁ;", "2015-02-14 00:26:41"], ["566467926442528768", "/GoldCloud/status/566467926442528768", "GoldCloud", "도도한 맥주", "양성평등은 남과 여의 기본적 평등원칙에 준하지만 페미니스트는 그 평등을 위해 기득권으로부터 소수자의 잃어버린 권익을 되찾아야한다는 데 주목한다. 전자는 말그대로 원칙, 후자는 방법론이다. 그 방법론을 제시하는 데 있어 근간의 사건이 좀 격앙된건 있었다", "2015-02-14 00:24:12"], ["566467636771295232", "/GoldCloud/status/566467636771295232", "GoldCloud", "도도한 맥주",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라는 선언을 굳이 강제로 할 필요는 없지. 양성평등주의자이지만 페미니스트인지는 모르겠다고 헷갈려할 수도 있지. 양성평등은 재분배 원리에 가깝고 페미니스트는 그보다 투쟁적인 것이다. 당연히 전자보다는 후자가 현실에 가깝다.", "2015-02-14 00:23:03"], ["566464456763244544", "/25shorang/status/566464456763244544", "25shorang", "쇼랑", "뒤늦게 해쉬태그 쭉 둘러보는데 문득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잘 안쓰이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민주주의자라는 단어가 잘 안쓰이듯이 성평등이 주위에 공기처럼 스며들어서 페미니스트에요 라는 말을 하는게 이상한 세상이 오면 좋겠다,_,)", "2015-02-14 00:10:25"], ["566464427998728192", "/jhs9878/status/566464427998728192", "jhs9878", "마쯔", "장애 관련 트윗이 보여서 그런데.. '병신'이란 말 좀 안 쓰면 안 될까.. 특히 페미니스트 선언도 했다면 더욱.. 장애여성 공감 행사에서 노래 부르며 '병신' 외치던 자들 꼴이 생각나네..", "2015-02-14 00:10:18"], ["566463153853050881", "/laviekyoto/status/566463153853050881", "laviekyoto", "oboe", "@laviekyoto 다음주가 설이다. 누구에게는 연휴고 다른 누구에게는 일의 연속인 시간. 페미니스트 이슈로 뜨겁다. 명절에 가족, 친척들이 모여있을 때 남녀의 모습이, 오가는 대화가 양성평등의 현실이다.", "2015-02-14 00:05:14"], ["566459045301608448", "/x_JHL_x/status/566459045301608448", "x_JHL_x", "JHL",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해쉬태그는 도대체 뭔가.", "2015-02-13 23:48:55"], ["566456310317580288", "/1_djr123/status/566456310317580288", "1_djr123", "非애니프사형 GMIII 24602호기", "@sldn1206 아마 '가식없이 솔직한'분들이 '씹선비'와 '여가부'와 '페미니즘'을 연발하며 부들거리며 난리를 칠듯요. 그분들중 평소에 '깨진 유리창'이론을 들먹거리던 분들이 있는것 같은건 제 오해겠죠.", "2015-02-13 23:38:03"], ["566450688222183424", "/kjh_pub/status/566450688222183424", "kjh_pub", "김쥐똥", "@kjh_pub 자본가 비판하고 이명박근혜 정부 비난하면서 동시에 꼴페미를 땜에 페미니즘이 싫고 외노자는 추방해야 한다고 외치는 또다른 지인을 볼 때...", "2015-02-13 23:15:42"], ["566447469613944832", "/eiaserinnys/status/566447469613944832", "eiaserinnys",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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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최규석 작가의 사과문을 보고 있노라니 문득 내가 마음 속에서 김규항을 놓은 게 젠더 이슈에 관련된 컬럼이었다는 게 떠오르면서 운동권과 페미니즘의 불화가 요 며칠만의 이슈가 아니구나 하고 깨달음. 김태훈의 헛소리와 이재훈의 실드가 괜히 나온 게 아냐….", "2015-02-13 22:44:55"], ["566442541185134592", "/soo_ppong/status/566442541185134592", "soo_ppong", "ї ¢αяαмвα!",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의 올바른 쓰임새\n\nAziz Ansari Is a Feminist (Korean sub): http://youtu.be/J7BTmJNXsTw  @YouTube 님이 공유", "2015-02-13 22:43:20"], ["566441607290175489", "/Lenalavoce/status/566441607290175489", "Lenalavoce", "Lena", "트윗 인생은 길게 봐야 하는 듯. 얼마전 신해철씨 건으로 입방정 떨어서 욕먹던 트위터리안이 페미니즘에 관해 재치있게 논하니 다시 이쁨 받고 심각한 말실수를 한 어느 작가가 제대로 된 사과하자 바로 칭송받는 분위기", "2015-02-13 22:39:37"], ["566440430670069760", "/ryuwoon/status/566440430670069760", "ryuwoon", "류운, GT KIM", "@WayneWide2 그럼 저는 정말 페미니스트가 맞네요. ㅎ", "2015-02-13 22:34:57"], ["566440143481888768", "/WayneWide2/status/566440143481888768",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ryuwoon 사실 페미니즘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이상향이 저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5-02-13 22:33:48"], ["566440088481976320", "/nuna_bber/status/566440088481976320", "nuna_bber", "ψ 빕어뉸화 ψ", "페미니즘은 마초이즘과 달라요~ 페미니즘 얘기했더니 마초이즘 대답이 튀어나오는데 이걸 어디서부터 바로잡아야 할지ㅇㅇ... 동문서답 해놓고 뭘 더 바라냐는 둥 장단 맞춰줘도 지랄이라는둥 어휴 자지냄시난다 페브리즈좀 뿌려라", "2015-02-13 22:33:35"], ["566439215596982273", "/aunteathur/status/566439215596982273",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ㅇㅅㅇ 머랄까…이번 트위터 페미니스트 사태 이후에 팔로워가 조금 늘었는데…이 분들..음..나 그런 계정 아닌데..어..음… (뭐 알아서 차차 블락하시겠거니~", "2015-02-13 22:30:07"], ["566438161610338305", "/cmb993/status/566438161610338305", "cmb993", "쁘롱즈102티어", "미스코리아따위로 여성의 가치를 논하는 나라에서 차도르로 여성인권과 페미니즘에 대해서 논한다는게 아주 웃긴일인것같음", "2015-02-13 22:25:56"], ["566438156921090050", "/roh0sun/status/566438156921090050", "roh0sun", "노영선", "아, 근데 일단 페미니스트는 아닌 걸로. 산드라 로키라는 여자와는 동거도 했는데 두번인가 낙태까지 했었다고. \"나는 자식을 키울 주제가 안되\" 뭐 그러면서 종용했다는데 다른 여자랑은 애 낳아서 키우고 있던 중. 그 이후도 그렇고. 나중에 소송당함.", "2015-02-13 22:25:55"], ["566436982109130752", "/Todayhumor/status/566436982109130752", "Todayhumor", "오늘의유머", "오늘의유머 - 며칠간 트위터에서 있었던 '페미니즘' 논쟁 http://bit.ly/1DSMfFQ ", "2015-02-13 22:21:15"], ["566436606475649024", "/wae___/status/566436606475649024", "wae___", "계이한 한아 (@__wae)", "페미니스트를 여성 우월주의로 착각하고 무조건 여성부 등을 배척하려 하는 걸 보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어.", "2015-02-13 22:19:45"], ["566435593739984897", "/metamorphoses9/status/566435593739984897", "metamorphoses9", "Metamorphoses", "@nonymous02 복학생과 40인의 페미니스트...", "2015-02-13 22:15:44"], ["566435489742200832", "/wae___/status/566435489742200832", "wae___", "계이한 한아 (@__wae)", "페미니스트는 여성 우월주의도 아니고, 남성의 권리를 폄하하는 운동도 아니다. 차별에 반대하는 것이고, 따라서 여권을 신장하기 위해서 남성의 권리도 보호한다.\n근데 성희롱/성폭력은 권리가 아니잖아. 어디부터 내가 알려줘야 하니...", "2015-02-13 22:15:19"], ["566435464983232512", "/imsrun_bot/status/566435464983232512", "imsrun_bot", "권설⊙▽⊙", "페미니즘을 인권의 한 영역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고민해왔는데, 나침반으로 삼던 한 분을 잃은 기분. 이번 일이 저 분에게 본인이 추구한 영역을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다. 외면하고 있던 진실을 마주한 느낌이다. 개씁쓸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3 22:15:13"], ["566435402970439680", "/vigtory/status/566435402970439680", "vigtory", "쓰리고  대한민국 사이버 대통령 ♥♥", "성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인 가운데 범인이 남성일 경우가 99%이고 유책배우자가 남성일 경우가 86%정도이다. 이만큼 이성간의 문제에서 넉넉치 않은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저출산으로 이어져 모든 사람을 기롭히고 있다. 페미니즘", "2015-02-13 22:14:58"], ["566435385882857473", "/Reservoir_fox_/status/566435385882857473",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이마무라 쇼헤이를 페미니스트라고 할 수 있을까?", "2015-02-13 22:14:54"], ["566434445582802944", "/vigtory/status/566434445582802944", "vigtory", "쓰리고  대한민국 사이버 대통령 ♥♥", "같이 저질러놓고 여성에게만 책임지라고 하는 것은 미개한 나라의 습성을 답습하는 것이다. 그래서 정답은 남성스스로 바뀌지 않는한 한국의 페미니즘은 발전이 없는 것이다.", "2015-02-13 22:11:10"], ["566434002005815301", "/vigtory/status/566434002005815301", "vigtory", "쓰리고  대한민국 사이버 대통령 ♥♥", "마릴린먼로와 비비안리는 매일 탄생하는 게 아니다. 한국사람들의 댓글을 보면 외국인의 사생활을 공격하지만 그들의 연봉은 우리의 백배에 달하고 미개한 나라일 때만 남성에게 성의 자유를 주고 있고 어차피 한국도 미국의 문화를 따라가고 있다. 페미니즘", "2015-02-13 22:09:24"], ["566430958002241536", "/aritaum0329/status/566430958002241536", "aritaum0329", "제르님 계이중@germinal08__", "일하러갈거야 와 진심 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에게 힘든 연초다 시ㅣ발 어떻게  하루에 하나씩 일이 터지냐", "2015-02-13 21:57:18"], ["566428523808555008", "/baekansi/status/566428523808555008", "baekansi", "백안시", "백안시 < 각성 > \n페미니스트", "2015-02-13 21:47:38"], ["566427992671281152", "/meco_vibre/status/566427992671281152", "meco_vibre", "MECO", "그 분 트윗들 보면 본인이 밀사라는 사실 숨기신 적도 없고 계속 페미니즘, 퀴어, 성소수자에 대해 화려해 보이지만 의미 하나도 없는 헛소리 작렬하는 것도 똑같아요. 전에는 뭐라던가, 게이중심성 얘기하며 퀴퍼가 게이퍼레이드라든가?", "2015-02-13 21:45:31"], ["566426398282113024", "/Sakura_Kyotaro/status/566426398282113024", "Sakura_Kyotaro", "올릉 (˘ω˘ )", "@Post_TR 사실 이번 페미니스트 사태(..) 가 익숙한게, 제가 진신류 상대하던 그거 데자뷰 같아서요(...) 그래서 두배답답....", "2015-02-13 21:39:11"], ["566425459018067968", "/Pueraria__/status/566425459018067968", "Pueraria__", "칡즙", "@Fermion1028  @nonymous02 @500zoos 페미니즘이 뭔지는 정확히 알고나 계세요? 그리고 본인이 한 말이 어떻게 들리는지조차도 모르고 계시네요. 여자들이 일하러 나오느 임금격차 문제가 생기고 출산률이 낮아지는거 아니냐,", "2015-02-13 21:35:27"], ["566424148063174656", "/meco_vibre/status/566424148063174656", "meco_vibre", "MECO", "@die_oi_die 가등가 말등가… 어차피 블락해서 뭐라시든 전 안 보임. 그러나 곧 네타스키친 페미니스트 모임에서 보게 되는데… 두근두근. @anhouraday", "2015-02-13 21:30:15"], ["566419710971883520", "/dctkjjh1/status/566419710971883520", "dctkjjh1", "Jong Hyuk Jeong", "좀 세련되게 말해봐라\n#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같은거 하면되잖아", "2015-02-13 21:12:37"], ["566419225925787648", "/cruenta_ventus/status/566419225925787648", "cruenta_ventus", "Panic Holic", "한국 페미니스트들이\n저 따위 병신같은 상태가 되어버린데에는\n대한민국의 조또 깡패같은 권위구조가\n분명 크게 한 몫을 했다\n하지만 그건 그거고 어쨌든 니들 존나 병신같음", "2015-02-13 21:10:41"], ["566418009904787457", "/Aedokja/status/566418009904787457", "Aedokja", "애독자, the 불편러", "관심 끊으니까 왜 또 갑자기 페미니즘 이야기가 쏟아지나..", "2015-02-13 21:05:51"], ["566416360482570240", "/Outsider_Cat/status/566416360482570240", "Outsider_Cat", "CAT", "요즘 이슈는 페미니즘? 예술에도 영향을 끼친 페미니즘과 퀴어에 대해 공부했던게 문뜩 생각나서 찍어봄. 물론 이 둘의 뿌리 찬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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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에 대해서도 역겹다고 하는 인간들도 있고, 페미니즘 어쩌고 하지만 실제로는 꼴마초인 사람도 있고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실망하지는 않아요...", "2015-02-13 20:41:20"], ["566411643735658496", "/_ALLUCY/status/566411643735658496", "_ALLUCY", "설치류가 빤히 쳐다보고 있습니다.", "난 진짜 살면서 내가 페미니스트에 가까웠으면 가까웠지 씹마초새끼라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는데 트위터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이런 씹마초도 개씹마초가 없음... 노어이...", "2015-02-13 20:40:33"], ["566411250880376832", "/gammnamu/status/566411250880376832", "gammnamu", "eee", "전에 누가 페미니즘/IS 관련해서 가정교육이 안돼서 그렇다란 얘길 보고 웃기지만 조금은 맞다고 생각했다. 가정교육이란게 딱히 부모 100%의 사안이 아니고 시대의 사안이며 그 부모가 어떤 시대를 살며 무엇에 입각한 조언을 자녀에게 해왔는지 생각하면.", "2015-02-13 20:39:00"], ["566409940575600640", "/chinablue9/status/566409940575600640", "chinablue9", "심영섭", "4. 페미니즘 단상\n남편이 가사일을 돕는 것 이상의 일은 무엇인가. 생활속의 페미니즘은 좀 더 광범위한 고민을 내게 하게 만든다. 일단 선언 했으니 행동하자. 페미니스트 지침은 무엇인가. 축복받은 자의식의 소유자로 기꺼이 이 운동에 동참하면서 말이다", "2015-02-13 20:33:47"], ["566409613147250688", "/WayneWide2/status/566409613147250688",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남자-여자 의 경우와 여자-남자 의 경우가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이유가 이미 페미니즘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고, 결과적으로 여자가 남자에게, 남자가 여자에게 성희롱을 했을 때 동일한 사회적 반응을 불러일으킬 때가 되어야 페미니즘이 달성되었다고 해야하나.", "2015-02-13 20:32:29"], ["566408430483558400", "/WayneWide2/status/566408430483558400",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음. 지금 최규석작가의 임시완섹드립 vs 학교섹드립 얘기를 보고 있는데, 역으로 생각해보면 이게 진짜 페미니즘이 필요한 이유가 아닌가 싶다.", "2015-02-13 20:27:47"], ["566408258059911168", "/bomikim01/status/566408258059911168", "bomikim01", "AM 5.19", "여자들이 온천에 벗고 들어가 있는 사진은 페미니즘이고 남자들이 벗고 들어가 있는 사진은 '더럽다'고 표현 하는 사람이 과연 페미니스트일 수 있을까? 를 고민하고 있다. 그냥 피해의식에 쩔어 있는 걸 차별에 반대하는 걸로 착각중이 아닐까?", "2015-02-13 20:27:06"], ["566407941264138240", "/chinablue9/status/566407941264138240", "chinablue9", "심영섭", "3. 페미니즘 단상 \n그들과 함께 살아내는 일. 모든 저급 천박 비도덕 광기 가난이라고 이름 붙인 것들과 함께 살아가는 일. 그것들이 나라고 선언하는 일. 옷을 팔고 손톱을 칠하고 머리에 무엇을 달고 선언하는 것 이상을 하는 일. 그게 무엇인가", "2015-02-13 20:25:51"], ["566407414547611648", "/MonsieurYomu/status/566407414547611648", "MonsieurYomu", "요무요무", "@mintfarbe 2015년인데 카타콤베에서 비밀결사하듯이 페미니스트가 되어야하다니... 머 암호라도 대고 사발통문이라도 써야할듯요 으앙 억울하다 퓨ㅠㅠㅠㅠ", "2015-02-13 20:23:45"], ["566406653327585281", "/chinablue9/status/566406653327585281", "chinablue9", "심영섭", "2. 페미니즘 단상\n지난 시간, 성매매 여성, 가족폭력 피해 여성, 친족 성폭력 피해 여성, 유방암 환자, 재소자의 아내, 이주민 아내 들을 상담해 왔다. 그들안에 도사린 고통은 실로 어떤 이념의 깃발로도 치유하기 힘든 끔찍한 것들 투성이였다.", "2015-02-13 20:20:44"], ["566405885707038720", "/chinablue9/status/566405885707038720", "chinablue9", "심영섭", "1. 페미니즘 단상 \n페미니스트 선언이 트위터의 한 이슈인가 보다. 나는 페미니스트인가? 물론이다. 그런데 이걸 선언까지 해야하는 이 현상의 의미가 녹록치 않다. 인권운동으로의 여성주의와 함께 생활상의 여성주의는 선언으로 그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2015-02-13 20:17:41"], ["566405806040436736", "/mymoya98/status/566405806040436736", "mymoya98", "highigh", "@unknownbeholder 해쉬태그운동 자체를 비판한 사람은 적어도 제가 알기론 없습니다.\n몇분이 자신을 페미니스트라 칭하기 부담스럽다고 한 경우와(이건 그 사람 자유잖아요)\n그런분을 여혐등으로 낙인찍는걸 비판한 사람 들을 해쉬태그운동을 반대한다고", "2015-02-13 20:17:22"], ["566405642751971329", "/unknownbeholder/status/566405642751971329", "unknownbeholder", "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페미니즘 운동에 가해진 준엄한 비평과 신중한 접근은 분명히 도덕을 기준으로 하고 있었다. 타인에게 자기고백을 강요하는 폭력을 지양하자. 이것 자체는 절대로 나쁜 접근법이 아니다.\n\n그런데 저 해시태그가 같은 과 남자의 구체적인 강간모의보다 부도덕했나.", "2015-02-13 20:16:43"], ["566404790620418048", "/unknownbeholder/status/566404790620418048", "unknownbeholder", "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내가 정말로 화가 나는건, 한국은 이틀 전 까지만해도 이런 <쿨한 법치주의 국가>가 아니었단 점이다.\n\n물어보자. 해시태그 페미니스트 선언이 한국의 어떤 법을 어겼길래 그렇게 비판적 접근의 대상이 되었나.\n\n트윗 하나도 배려가 부족하면 폭력이라면서.", "2015-02-13 20:13:20"], ["566404126947278848", "/pastecat/status/566404126947278848", "pastecat", "이제부턴 정말 공부뿐이야",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해쉬tag쓰면서 제대로 된 페미는 본적이 없는듯", "2015-02-13 20:10:41"], ["566402326043570176", "/dewmoko/status/566402326043570176", "dewmoko", "듀 ~팔로잉좀확인해주세요~", "만일 이 운동을 하는 도중에 남성이 차별받는 일이 일어난다면 그건 더이상 페미니스트 운동이 아니지. 자신의 성별에 대한 권리를 위해 하는 운동인데 오히려 남의 성별에 대한 권리를 짓밟았으니. 이걸 모르고 이 운동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이거 참..", "2015-02-13 20:03:32"], ["566402051786035200", "/mymoya98/status/566402051786035200", "mymoya98", "highigh", "@nowherees 지금 트윗에 돌고있는 몇가지 트롤링에 대해 말씀드리면\n1 해쉬태그운동을 반대하거나 못 마땅해 한다 ㅡ 그렇지 않습니다일부 계정이 여혐이라 낙인찍는 행위를 비판한 것과 자신을 페미니스트라 칭하기 부담스럽다는 걸", "2015-02-13 20:02:27"], ["566402038829834240", "/ilhohoho/status/566402038829834240", "ilhohoho", "호이", "남녀가 따로 뭉치면 일이 될 리가 없다는 트윗을 봤는데 대체 어딜 봐서 여자들끼리 뭉친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간다. 열린 문이고 이미 페미니스트라고 말한 남자 분들도 있는데. 근데 꼭 이어지는 대화 보면 안타까움의 토로를 주고 받고 있더란...", "2015-02-13 20:02:23"], ["566401804129546240", "/dewmoko/status/566401804129546240", "dewmoko", "듀 ~팔로잉좀확인해주세요~", "이것을 좋지 않게 보는 사람도 많던데 자신이 페미니스트인걸 알리는게 뭐가 나쁜건지 모르겠다. 페미니스트의 목표는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해지는것이 아니라 여성이 남성과 같은 권리를 가지게 하는것이다. 이 과정에선 어떠한 성의 차별도 있을 수 없다.", "2015-02-13 20:01:27"], ["566401534439616513", "/_Ujin/status/566401534439616513", "_Ujin", "구독중인 유진", "일련의 사태에서 여성들이 더 화나는 지점이 여기라고 봄.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고 배려해서 말해주자. 그래 좋지. 근데 왜 그걸 계속 여자만 해야 하는데? 그게 싫어서 페미니스트가 된건데 페미운동을 그렇게 하라고?", "2015-02-13 20:00:23"], ["566401142129565697", "/KOiSiEN/status/566401142129565697", "KOiSiEN", "|＜()|5|3/\\/", "요 며칠 전부턴가 페미니스트 얘기가 나오곤 하는 거 같은데 뭔 일 잇나..", "2015-02-13 19:58:50"], ["566399193481093121", "/CEOJeonghoonLee/status/566399193481093121", "CEOJeonghoonLee", "워크홀릭", "내 인품이 페미니스트 라는 단어로 덧대어야 설명될만한 인생을 살아오지 않았다.", "2015-02-13 19:51:05"], ["566398934331830273", "/shakingjoe/status/566398934331830273", "shakingjoe", "흔들리는 죠", "페미니즘이 본격적인 운동의 전선을 형성하면 도대체 어떤 게거품들을 무시려고.. 저와 함께 지난 과거를 뉘우치고 스스로를 갱신하려 노력합시다.", "2015-02-13 19:50:03"], ["566398418512121859", "/eulha123/status/566398418512121859", "eulha123", "포비님", "ㅋㅋㅋㅋㅋㅋ 내 탐라도 발렌타인 소리는 하나도 없ㅋㅋㅋㅋㅋㅋㅋㅋㅋ\n크림슨픽 히드라 하악하악 / 페미니스트 만세 (만세!!!) / k대 사건 + 등등 시사 이야기(...)", "2015-02-13 19:48:00"], ["566398062537347072", "/iamtalkers/status/566398062537347072", "iamtalkers", "iamtalker", "한국 페미니즘 비판 http://goo.gl/lONpBh ", "2015-02-13 19:46:35"], ["566397254831857664", "/iamtalkers/status/566397254831857664", "iamtalkers", "iamtalker", "페미니즘 선언 못하면 너희는 진보가 아니다 뭐가 아니다 라고  낙인 찍는 극단주의적인 페미니스트 분들 계속 해보세요.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2015-02-13 19:43:23"], ["566396812001427456", "/unknownbeholder/status/566396812001427456", "unknownbeholder", "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해시태그를 통한 페미니스트 선언 움직임이 이틀 이어진게 \"폭력적이다\"고 우려하는 사람들과, 학과 공식행사에 참가하자면서 \"여자 몇 명 낚아서 회치자\"고 단톡방에서 발언한건 \"이런 상황이었다면 이해할 수 있지 않나\"라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공존하는 사회.", "2015-02-13 19:41:37"], ["566395826746830849", "/forsiro/status/566395826746830849", "forsiro", "박시이", "더치페이가 왜 페미니즘이랑 같은 취급인거지..지불능력 있으면 자기 몫 자기가 내자는건 페어한거 아닌가", "2015-02-13 19:37:42"], ["566395506583019521", "/forsiro/status/566395506583019521", "forsiro", "박시이",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면서 페미니스트 자칭하고 다니는 입페미들이나 꼴마초들 수준..아침부터 헛소리로 설치지 마라 이것들아", "2015-02-13 19:36:26"], ["566394793136123905", "/apieceofmeat/status/566394793136123905", "apieceofmeat", "약속", "설에 여성 총파업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총파업에 동의해도 권력지형 상 하고 싶어도 못하는 여성이 많을 거고 오해하고 비난할 여성도 있을 거고 그런 여성 옆에서 여성 페미니스트라도 상황에 따라 설노동 참여여부의 선택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 "2015-02-13 19:33:36"], ["566394501577445376", "/kaen_poyo/status/566394501577445376", "kaen_poyo", "레이나 귀엽다", "양성평등이고 페미니즘이고 뜨거운 감자인데 공앱 단어 뮤트좀 안 되나? 좀 둥글둥글 잘 말하지 꼭 날카롭게 말하더라;;", "2015-02-13 19:32:26"], ["566394254109327360", "/MADCAT135/status/566394254109327360",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페미니즘과 더치페이를 동일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13 19:31:27"], ["566393104224116736", "/apieceofmeat/status/566393104224116736", "apieceofmeat", "약속", "이게 경험. 저런 배신감을 수시로 느끼다 보면 남자들에게 페미니스트 고백을 바라지도 않고 해도 아 그러세요 하고 심드렁하게 바라보게 됩니다. 최규석씨 내가 빤쓰내려서 민우회 회원이 좀 더 늘겠지 하고 자위하세요. 그게 여성운동에 대한 당신의 기여", "2015-02-13 19:26:53"], ["566393030903472128", "/abandonedfs/status/566393030903472128", "abandonedfs", "이나리", "내 경우엔 게으름. ~ist라고 칭하려면 내 생활의 일정 정도 이상에 늘 그 분야의 자의식을 켜놓는 태도가 요구되는데 난 그럴 자신 없다. 그래서 난 휴머니스트도 민주주의자도 페미니스트도 아니다.", "2015-02-13 19:26:36"], ["566392213530087424", "/iamtalkers/status/566392213530087424", "iamtalkers", "iamtalker", "성평등 지지합니다만, 그것을 위해서는 페미니스트 집단 내의 여성우월주의자와 극단주의자의 제거 및 축출이 필요해보이네요.", "2015-02-13 19:23:21"], ["566391943236562944", "/iamtalkers/status/566391943236562944", "iamtalkers", "iamtalker", "지식발행소: 한국 페미니즘 비판 http://akashicpublishingoffice.blogspot.com/2015/02/criticism-for-korea-feminism.html?spref=tw …", "2015-02-13 19:22:16"], ["566390850163195904", "/apieceofmeat/status/566390850163195904", "apieceofmeat", "약속", "최규석이 생각한 현실 성희롱과 여자들이 느끼는 현실 성희롱의 수준이 다른 거지. 길가다 뒤에서 들리는 발소리에 걸음을 재촉하는 여자들에게 남자들이 얼마나 당혹해 하는지를 봐. 조용히 돌아나와 지나간 뒤 가야겠니 \"저기요 저 페미니스트인데요\" 해야겠니", "2015-02-13 19:17:56"], ["566389703008464896", "/apieceofmeat/status/566389703008464896", "apieceofmeat", "약속", "불쌍한 최규석 저게 남성 페미니스트의 한계다. 자기는 여자들을 돕는 착한 남자였는데 '그건 허용할 수 있는 수준의 뇌내 망상이지여자들도 다 하는 거 아냐?'라고 생각한 부분에서 탈탈 털렸어 오해인 부분도 있지만 당신이 기본적으로 남자와 친해서 그래요", "2015-02-13 19:13:22"], ["566388868396507136", "/cfr0g/status/566388868396507136", "cfr0g", "괴골 [개물]", "어떻게 보면 그 효과를 노리고하는 선언운동이고 무게가 담겨있는 것이다. 언어가 사람들의 무의식에 끼치는 영향은 상당해서, 페미니즘=양성평등이 머릿속에서 연결되는데는 시간이 걸리고, 첫반응은 자연스럽게 \"관망\"이 된다. 넌 왜 쉽게 안돼?할 것은 아니다", "2015-02-13 19:10:03"], ["566388798703927297", "/iamtalkers/status/566388798703927297", "iamtalkers", "iamtalker", "지난 며칠간 페미니스트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일어난 광기와 혼돈 강요와 폭력에 대해서 글을 썻습니다.여성우월주의만 문제인줄 알았는데..이거 여성극단주의도 장난 아니게 위험하네.", "2015-02-13 19:09:47"], ["566386619783999489", "/cfr0g/status/566386619783999489", "cfr0g", "괴골 [개물]", "이미 페미니스트 선언 운동이라는 것은, 그 언어때문에라도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그리고 선언 주체의 성별에 따라 의미도 다를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여성자신의 정체성을 선언하는 것과, 남녀불평등구조에서 자신의 위치(남자)를 내면화하는 선언이 같을리가.", "2015-02-13 19:01:07"], ["567103622060994561", "/AskAKorean/status/567103622060994561", "AskAKorean", "T.K. of AAK!", "생각해보니 페미니즘과 여성인권으로 불탔던 지난 일주일 탐라에는, 한국의 대통령이 여성이다라는 말은 한 번도 안 나온 듯. 대통령이 얼마나 젠더 이슈에 발을 안 들여놨으면 ㅎ", "2015-02-15 18:30:14"], ["567102415204143104", "/septuor1/status/567102415204143104", "septuor1", "황현산", "문학에서 여성숭배와 여성해방의 차이는 매우 미묘하다. 핍박받는 자들의 삶에 중점을 두면 여성해방이 되고, 핍박받는 자들만이 지니는 사랑의 힘에 중점이 놓이면 여성숭배가 된다, 초현실주의 페미니즘은 그 갈림길이기도 하고 그 종합이기도 하다.", "2015-02-15 18:25:26"], ["567100461061115904", "/septuor1/status/567100461061115904", "septuor1", "황현산", "아라공의 시구를 정확히 번역하면 '인간의 미래는 여자다'의 뜻으로 초현실주의 페미니즘을 단면적으로 드러낸다. 이념 관념에 의해 파악된 남성적 세계관에 맞서 사실적으로 파악된 여성적 세계관에 인간의 미래가 있다는 말. 따라서 여성해방은 곧 인간해방이다", "2015-02-15 18:17:40"], ["567098511985225728", "/ntrolls/status/567098511985225728", "ntrolls", "Shin Yoo", "소설을 다 읽고 편안한 마음으로 지나간 가디언 기사들을 찾아봤다. Gone Girl의 작가 길리언 플린: \"페미니즘이란 정말 걸파워, 될 수 있는 최선이 되라, 이것 뿐인가? 나에게 페미니즘이란 여자 악당을 가질 수 있는 능력이기도 하다.\"", "2015-02-15 18:09:56"], ["567097288149848064", "/saintrecord/status/567097288149848064", "saintrecord", "어느_골목길", "'드센 여자'의 대명사 페미니스트.. 그래 나는 페미니스트다\nhttp://bit.ly/1AbWvIH ", "2015-02-15 18:05:04"], ["567095952171732992", "/rayness_4444/status/567095952171732992", "rayness_4444", "레이니스", "본인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분은 저 언팔해주세요.", "2015-02-15 17:59:45"], ["567094362513760256", "/drokbar/status/567094362513760256", "drokbar", "드록바", "[별별시선]'드센 여자'의 대명사 페미니스트... 그래 나는 페미니스트다\n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151900571&code=990100 …pic.twitter.com/YWFzTsxNEQ", "2015-02-15 17:53:26"], ["567093873478860800", "/jwabonmucha/status/567093873478860800", "jwabonmucha", "머글형 배박이", "김태훈 칼럼 원문을 읽어보니 재산공동 분할 가사노동인정에 대해 무뇌아적  페미니즘이라고 까는 것처럼 서술했네 \n니 책 강연 누가 많이 듣겠냐 여자 아니냐 ㅋㅋ\n그런것은 얘기하지 말았어야지 pic.twitter.com/BLkyowQuHe", "2015-02-15 17:51:30"], ["56709111713748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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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들을 존경한다.\n일부 페미니스트에게서 보여지는 공격성은 전략적 공격성과 성격으로 나눠보는데 전략적 공격성에는 공감하지만 성격이 거칠고 예의가 없는 건, 페미니스트든 아니든, 남자든 여자든, 그냥 싫다.", "2015-02-15 13:59:28"], ["567035000923496448", "/winggles/status/567035000923496448", "winggles", "winggles", "그라치아 무뇌아 칼럼에서 시작해 #페미니스트 선언과 여성단체들 후원까지 연결되다니.. 격정적이지만 의미있고 훈훈하네~^^ 덕분에 제발 민우회@womenlink 재정난 좀 해결됬으면!!", "2015-02-15 13:57:33"], ["567033221913640960", "/sally_McCutter/status/567033221913640960", "sally_McCutter", "Sally McCutter", "페미니즘 들먹이면서 여자 연예인 까는거 존나 노이해ㅜㅜ 그것도 현아를ㅜㅜ", "2015-02-15 13:50:29"], ["567028911272247296", "/meanyouu/status/567028911272247296", "meanyouu", "트위터 접음 ㅇㅅㅇ!!", "@wan_DPD 맞아... 솔직히 진짜 이런여캐없지않나여ㅜ능동적인여캐...\n 페미니스트에 가장잘어울리는 캐릭터인데 힝ㅜ", "2015-02-15 13:33:21"], ["567027366065491968", "/Vajrahomo/status/567027366065491968", "Vajrahomo", "요력금강", "페미니즘 드립이 성할 때도 무슨 자신들이 페미니즘의 수호자인 양 행세하고 있으나 사실 그들이 그 말에 책임질 만큼 페미니즘의 무게를 알고 있는지도 의심스러움. 주장 만큼 산다기엔 별로 그럴 것 같지 않고 그렇다기엔 주장이 너무 거창하고 허세스럽.", "2015-02-15 13:27:13"], ["567023416390070273", "/meco_vibre/status/567023416390070273", "meco_vibre", "MECO", "페미니스트 해시태그가 불러오는 갈등의 양상만으로는 꽤 첨예하지만 (양적 분석이 선행되어야겠으나) 실제 이를 말하고 선언하는 자와 선언하지 않는 자들을 보면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을 것 같다는.", "2015-02-15 13:11:31"], ["567012946468171779", "/oldman5306/status/567012946468171779", "oldman5306", "聖人爲腹", "@3chic4 값싼 인력을 제공하는데 서양 페미니즘먼큼 봉사한 것 없어요!", "2015-02-15 12:29:55"], ["567012383818657792", "/DrOMD/status/567012383818657792", "DrOMD", "락지 Lian Leigh", "[별별시선]‘드센 여자’의 대명사 페미니스트… 그래 나는 페미니스트다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2151900571&code=990100 …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2151900571&code=990100 …", "2015-02-15 12:27:41"], ["567011746549088256", "/oldman5306/status/567011746549088256", "oldman5306", "聖人爲腹", "@3chic4 서양 페미니즘의 출발이 자본주의에 봉사하는 것이었으니 나온 소리고요! 쟁이질 하는데나 남자가 필요했지 밭 매는 데야 여자가 하나도 모자라지 않았어요", "2015-02-15 12:25:09"], ["567007475686047745", "/4everShinsuke/status/567007475686047745",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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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뜬별", "진짜 제국주의자가 페미니스트란 얘기들으면 뭐라할자 모르겠음. 남자니까 닥쳐야 하나. 진짜 별꼴 다보네. -_-", "2015-02-15 10:51:57"], ["566988175982088192", "/Kagura_bunny/status/566988175982088192", "Kagura_bunny", "카구라", "@mue_on 페미니스트는 출연이 적으니까.. 캐릭터 파악이 안돼서 힘들거다,해...", "2015-02-15 10:51:29"], ["566988016715964416", "/12th_moon/status/566988016715964416", "12th_moon", "IAM", "현재 트위터에서 벌어지는 페미니즘 운동이 아닌 '몰개상화, 극화'를 보며 드는 생각이다.", "2015-02-15 10:50:51"], ["566987366141657088", "/bloody_wing/status/566987366141657088", "bloody_wing", "낮에뜬별", "김활란 드립은 농담도 아니고. 아니 좀 알고 씨부리던가. 페미니즘 모르면 닥치세요 말처럼 역사학 모르면 좀 닥치세요 얘기하고 싶다.", "2015-02-15 10:48:16"], ["566986968953663489", "/Kagura_bunny/status/566986968953663489", "Kagura_bunny", "카구라", "@mue_on 그럼 언제까지 페미니스트로 있어야 하냐,해..?", "2015-02-15 10:46:42"], ["566986647242571776", "/oldman5306/status/566986647242571776", "oldman5306", "聖人爲腹", "@3chic4 내 집에 눈 치우기 싫어서, 눈 치워주는 곳으로 이사했는데요, 눈 치우는 소음에 짬을 깨 내다 보니, 세상에, 여자 둘이서 조를 이루어 블로워를 불어대더라고요, 철야로! 전적으로 페미니즘 덕분 아닌가요?", "2015-02-15 10: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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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전부대에 의한 후방교란 및 시설물 공격, 안정화 등은 어떻게 대응할지 똑똑한 페미니스트께서 군사학적으로 설명을 해 달라니까요.", "2015-02-15 10:18:18"], ["566979233172303872", "/Kagura_bunny/status/566979233172303872", "Kagura_bunny", "카구라", "@MMONGRU @mue_on 그럼 페미니스트 안할거냐,해??", "2015-02-15 10:15:57"], ["566978010314584065", "/Kagura_bunny/status/566978010314584065", "Kagura_bunny", "카구라", "@mue_on @MMONGRU 페미니스트 되면 나랑 놀자,해.....(토닥", "2015-02-15 10:11:06"], ["566977424039366656", "/baekansi/status/566977424039366656", "baekansi", "백안시", "최근 페미니즘이 성평등주의임을 알리려는 글에 보면 잘못된 가치관에 가짜 페미니즘으로 명명하고 어떻게든 페미니즘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려고 하는 글이 좀 보이는데 그건 그냥 페미니즘이 아닌 겁니다. 어디서 물타기를 하고 있어..", "2015-02-15 10:08:46"], ["566976371193176064", "/IreneKyle_ZH/status/566976371193176064", "IreneKyle_ZH", "[SN]아이린 카일", "@WP_Gbiya 페미니스트 하신다면서요", "2015-02-15 10:04:35"], ["566976132285620224", "/wisedomforfree/status/566976132285620224", "wisedomforfree", "wisedomisforfree", "페미니스트하니 스펨이 생각나는 군...밥도둑 스페미스트.", "2015-02-15 10:03:38"], ["56697577967467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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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왓슨이 말하는 페미니즘을 듣는 순간, 오랫동안 자욱했던 머릿속 안개가 걷히는 기분임. 엠마왓슨 UN 양성평등 연설 \"He Fo rShe\" http://youtu.be/I_JPEYnw8-w ", "2015-02-15 07:31:49"], ["566937799476006912", "/Huziman/status/566937799476006912",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공부가 부족하고 공부할 의지도 없는 주제에 함부로 페미니스트를 참칭하지 말아야겠다고 스스로 생각한 지가 얼마 되지도 않는데 현실은 그것조차 사치일 만큼 개판이었다니 갑자기 이게 웬...", "2015-02-15 07:31:19"], ["566937153137934338", "/Huziman/status/566937153137934338",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결국엔 유시민식 조개론으로 귀결될 법한 소리들 하고 자빠져있지 말고 페미니즘을 진보의 전위, 앞에서 무너지면 뒤쪽도 무너지는 전위쯤으로라도 보면 좀더 동지의식 느껴질까", "2015-02-15 07:28:45"], ["566936517466021888", "/bloody_wing/status/566936517466021888", "bloody_wing", "낮에뜬별", "위안부 독려한 김활란이 페미니스트면 뭐.", "2015-02-15 07:26:13"], ["566936355276460032", "/JeongtaeRoh/status/566936355276460032", "JeongtaeRoh", "JeongtaeRoh", "\"지금 트위터에서는 ‘IS보다 페미니즘이 위험하다’는 칼럼이 논란이 되면서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는 캠페인이 한창 진행 중이다.\"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2151900571&code=990100 …", "2015-02-15 07:25:34"], ["566935535919198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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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인·金承仁", "[별별시선]'드센 여자'의 대명사 페미니스트... 그래 나는 페미니스트다 http://fb.me/6vQD7eZmD ", "2015-02-15 05:53:27"], ["566913075207356417", "/honor822/status/566913075207356417", "honor822", "이병우", "#Emmawatson #Purebeauty\n'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해요'라는 글이\nSNS를 뜨겁게 달궜다.\n[별별시선]'드센 여자'의 대명사 페미니스트...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2151900571&code=990100 …", "2015-02-15 05:53:04"], ["566912537183002624", "/U_Sin_18YR/status/566912537183002624", "U_Sin_18YR", "돌팅이", "@kyunghyang 그쪽은 페미니스트로 아직도 싸워요? 헐~ 이런게 진보사회의 갑질인가요? 사회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어도.\n\"내주장은 이거니깐 이것만 봐!\"라는 건가요?\n그리고 말나온 김에 페미니스트 정리한다고 하기에는 님들 제목이 너무 후져요.", "2015-02-15 05:50:56"], ["566910937190244352", "/J_2sang/status/566910937190244352", "J_2sang", "전이상", "잘못된 질문-대답 \"페미니스트들이 도대체 김군에게 뭘 어쨋기에 ~ 페미니스트가 더 싫다고 말했던 것일까?\"  \"현재의 페미니즘은 뭔가 이상하다\" 적절한 질문-대답 \"김군은 어째서 페미니스트가 싫다고 말했던 것일까?\" \"현재의 학교교육은 뭔가 이상하다\"", "2015-02-15 05:44:34"], ["566910639390461952", "/JudyButler_bot/status/566910639390461952",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여기에 모인 글들은 페미니즘의 정치적 관점, 젠더에 관한 게이와 레즈비언의 관점, 그리고 후기구조주의 이론을 활성화하기 위해 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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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ForShe의 이름이 뼈아픈 현실로 느껴진건 나뿐인가. 그녀를 위한 그가 필요한 현실.", "2015-02-15 04:28:17"], ["566889464769679360", "/Drdkh_/status/566889464769679360", "Drdkh_", "Silmaluomi", "물론 지극히 어려웠겠죠. 그러니까 그 미친 지랄을 열흘 가깝게 트윗으로 쏟아냈겠고. \n결론은 우리는 더 이상 상종을 맙시다. 페미니스트 여러분, 저를 블록한 다음 영영 잊어주세요. 바이바이.", "2015-02-15 04:19:15"], ["566885347988996097", "/Drdkh_/status/566885347988996097", "Drdkh_", "Silmaluomi", "@Rivet_alvin 아마 저분들은 “나는 게임을 좋아하지만 커뮤니티 겜덕들 꼴보기 싫어서 커뮤니티 안 들어간다”는 말도 이해 못할 것… 이제는 페미니스트 해시태그도 ‘아무려면 좋은’ 것이 되었지만요.", "2015-02-15 04:02:53"], ["566884606763626496", "/arahchne/status/566884606763626496", "arahchne", "한량형 부평초", "이야~ 나는 페미니스트 선언이 저런 파장을 불러올 줄 몰랐네. 보수라하는 남자들한테 갈 것도 없이 진보라 하는(혹은 평가받는) 남자들이 저 난리. 그냥 너네한테 여자는 사람이 아니구나를 확인했음. 그 와중에 칭찬받는 애들 씹는 꼴이라니, 모르면 배워!", "2015-02-15 03:59:57"], ["566882664808845312", "/vingsina/status/566882664808845312", "vingsina", "잘생긴개",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논란이 있는게 참 고맙다. 오프라인에서 페미니즘은 너무 머나먼 얘기다. 막상 비슷한 또래여자들이랑 얘기해도 너무나 잘 순응되어 있고(집단특성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답답 ㅜㅜ", "2015-02-15 03:52:14"], ["566881657387360256", "/sooz005/status/566881657387360256", "sooz005", "쑤즈", "매튜 본 존나 페미니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15 03:48:13"], ["566881165395521536", "/vingsina/status/566881165395521536", "vingsina", "잘생긴개", "페미니즘 관련해서 제일 공감이 가는 건 죄다 게이들 트윗. 그동안 정치사회일반에서 좋은 정보나 의견 많이 들었던 계정에서도 내가 공감한 페미관련트윗에 대해 '무개념 게이말에 휩쓸리는 생각할 줄 모르는 비논리적이고 감정적인 것들무리'같은 반응.", "2015-02-15 03:46:16"], ["566875329944231936", "/ScrapHeap_ER/status/566875329944231936", "ScrapHeap_ER", "ScrapHeap E Rembrant",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여성주의' '여성주의자' 라는 말 많이 썼던 거 같은데 왜 요새는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만 보이는지는 약간 의문. 혹시 '여성'이라는 말을 한 꺼풀 가린 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왜래어 유행의 결과?", "2015-02-15 03:23:05"], ["566872419126620163", "/pneumas/status/566872419126620163", "pneumas", "LeeSangbong", "그래서 여러분은 안된다는 것입네다..아직은..^^@fake_bra: 페미니즘은 ism이라기 보다 movement에 가깝고 다른 운동보다 선언의 울림이 크다. 트윗의 선언 경험이 다음 걸음을 내딛는 자원이기를!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5 03:11:31"], ["566872088506408960", "/_llello/status/566872088506408960", "_llello", "렐로", "이재훈이 한국에 존재했던 적 없는 \"1980-90의 남녀 대결 구도 중심의 페미니즘 정치\" 얘기 하듯, \"아우팅에 대한 과도한 공포를 없애자\"를 아우팅 하자!!로 읽어내는 사람들. 여러분, 한국엔 시뇨릴리 없었고, 없고, 없을거예요. =_ㅠㅠㅠㅠ", "2015-02-15 03:10:12"], ["566872057040744448", "/pneumas/status/566872057040744448", "pneumas", "LeeSangbong", "까짓...나두 나름 페미니스트..ㅎ~@JeongtaeRoh: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을 하면서 '겸허한 연대'를 설명하는 것과, 곧죽어도 그 선언 하나를 안 하는 것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2015-02-15 03:10:05"], ["566871331027681280", "/TakechiHenpeita/status/56687133102768128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2-15 03:07:11"], ["566870478204063744", "/_bluesuede/status/56687047820406374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누가 까려고 쓴단어 몇번 ㅎㅎ 힙게이란다~ 게이들끼리 농담하고 놀던 단어를 가져와서 페미니스트 선언에 운동권 뉴비 = 힙게이 라고 먼저 말해놓고 왜 지들이 힙하다고 하지? 이러고 계세요?", "2015-02-15 03:03:48"], ["566870476224335874", "/dalgona2/status/566870476224335874", "dalgona2", "김가위", "사이비 페미니스트 = YWCA ??", "2015-02-15 03:03:48"], ["566869609987309568", "/AlcoholicNephi/status/566869609987309568", "AlcoholicNephi", "보름이프사 쓰는 석사시미", "'트위터 세상만 보면 다들 게이거나 동성애 옹호론자고 페미니스트고 오타쿠에 동인녀에다가 학벌은 서포카연고고 무슨 주제든 진지한 담론이 오가는데 왜 현실은 이꼬라지지...'\n\n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그냥 내 타임라인은 내가 만든것이기 때문이었다...", "2015-02-15 03:00:21"], ["566868748586332160", "/unknownbeholder/status/566868748586332160", "unknownbeholder", "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남성인 당신이 여성의 입장에 대해 뭘 아는가\"라는 말은 불쾌했지만 참을수 있었다. 내게 가장 뼈아팠던 말은\n\n\"페미니즘도 남자가 말해야 사회가 귀를 기울이는 건가\"\n\n라는 말이었다. 저 말을 들었을때의 충격을 벗어나기 위해 꽤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2015-02-15 02:56:56"], ["566865342786326529", "/bofull/status/566865342786326529", "bofull", "보풀", "또다시 관심글 정독타임이 된 것 같다 그리고 정말 당분간은 트위터 끊어야 하는데ㅠㅠ페미니즘 이슈 이후로 더 열심히 하고 있음", "2015-02-15 02:43:24"], ["566865200985305089", "/_bluesuede/status/56686520098530508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misociheart 저 사건에거 처음 명명자가 이 택광이라고 했는데요ㅋㅋㅋ  페미니즘 태그 관련해서 힙게이 단어 처음 꺼낸 명명자는 택광리 알렉스~ 누구누구를 힙게이라고 찍은게 누군지 볼 눈이 없고 맨션 볼 눈도 없고?", "2015-02-15 02:42:50"], ["566864827293765633", "/Drdkh_/status/566864827293765633", "Drdkh_", "Silmaluomi", "@see_throu 이번 페미니즘 논쟁 때부터 시스루님 의견 잘 들으면서 나름대로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이미 진영이 나눠져서 고착된 다음 서로 듣기 좋은 말들만 하는 모양새가 되었으니 트롤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고 즐거운 데이트를 하심이 ㅠ_ㅠ", "2015-02-15 02:41:21"], ["566863933537918976", "/k99dols/status/566863933537918976",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다시 말하면 - 나는, 어떤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2015-02-15 02:37:48"], ["566863021641695232", "/neowindy_ian/status/566863021641695232", "neowindy_ian", "ian", "트위터 할라믄 이제 공부도 해야되는구나... 페미니즘에... 비문에... 거시경제... 미시경제... 부동산에...", "2015-02-15 02:34:10"], ["566862492656099328", "/kim_hunsoo/status/566862492656099328", "kim_hunsoo", "김헌수", "페미니스트 운동을 하는 몇몇 트위터 계정들의 활동을 보면 자신들 스스로를 고립시키려고 아예 작정한 듯. 댁들이 지금껏 어떤 노력과 희생으로 유형 무형의 완장을 달았든, 함께 가려는 사람들을 존중하지 않고 그렇게 막하면 망하는 거예요.", "2015-02-15 02:32:04"], ["566861481572958212", "/k99dols/status/566861481572958212",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현재의 어떤 페미니즘에 동의하지 않는다. 저것도 페미니즘이라고 선언하고 싶다면 선언해라, 그것은 너의 자유다. 그러나 나는 그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2015-02-15 02:28:03"], ["566861380826173440", "/Drdkh_/status/566861380826173440", "Drdkh_", "Silmaluomi", "존재 자체가 죄송한 헤테로 남자새끼가 ‘좆’도 모르고 괜히 오해해서 더 죄송요. 페미니스트 많이 파십쇼 예", "2015-02-15 02:27:39"], ["566858620000665600", "/abd5b679a8d7413/status/566858620000665600", "abd5b679a8d7413", "42TAMA", "김모군 사건 이후로 페미니스트 얘기가 계속 나오는건가? 아님 원래 있었던 건가? \n어느쪽이건 분쟁 일으키는 이야기나 글들은 옳든 그르든 죄다 보기 싫음. 보면 기분이 더러워짐.", "2015-02-15 02:16:41"], ["566857016803471362", "/sxnyqhia/status/566857016803471362", "sxnyqhia", "토탈리콜 μ’sic forever", "@noname_____1 윤옹 노래는 그닥 많이 안들어봐서... 제가 나는페미니스트다 운동에 동참도 못 할 정도로 성차별을 심하게 하는 편이라 여성보컬 위주로 듣습니다... 쿨럭", "2015-02-15 02:10:19"], ["566856659994038273", "/ROANARC/status/566856659994038273",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혐오까진 아니지만, 울엄마는 한국이나 이슬람 국가 같은 데선 아직까진 페미니즘을 꺼내긴 무리이니까 알아서 맞춰 살아야 한다는 입장. 한 사람의 생각도 바꾸기 이리 힘든데 갈길이 너무 멀다.", "2015-02-15 02:08:54"], ["566856076813815808", "/ROANARC/status/56685607681381580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즘을 혐오하는 사람 중에 여자들도 아주아주 많다는 사실~~~ 휴...", "2015-02-15 02:06:35"], ["566853202331463681", "/DokyDokky/status/566853202331463681", "DokyDokky", "독희 도키 고독희 그도끼", "@bizarrokiro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지 않은 남자는 진보코스프레 민낯을 드러낸 것이니 조리돌림을 해야하지만 생리는 여자만의 것이므로 남자는 끼어들면 안 되는 것인가 봅니다(호르륵)", "2015-02-15 01:55:09"], ["566852216586121216", "/goara2424/status/566852216586121216",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트위터에서는 '나는 페미다' 선언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데, 현실에서는 20~30대 여성의 16.5%만이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다고 밝힘 pic.twitter.com/VCXOray4n3", "2015-02-15 01:51:14"], ["566852162009841664", "/ROANARC/status/56685216200984166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울엄마도 어쩔 수 없는 옛날사람이다. 씨 다른 자식들 낳은 소설가 공씨를 욕하고 거기에 내가 반론을 했더니 니가 무슨 페미니스트냐고, 어디가서 페미니스트라고 얘기하다간 총맞는다는 소리나 하고. 내가 엄마를 너무 과대평가하고 살았나.", "2015-02-15 01:51:01"], ["566851471996911616", "/FeignInnocent/status/566851471996911616", "FeignInnocent", "오리", "내가 이해했던 이 세가지 논쟁은 1.아웃팅을 타의에 의한 폭력으로 간주(현실의 상황이 그러 함) 2.이슬람을 이해/인정해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그것이 테러를 근절하는 방법이다. 3.우리는 온건한 페미니즘운동을 하겠다.", "2015-02-15 01:48:17"], ["566850909347397632", "/ksh110923/status/566850909347397632", "ksh110923", "푸른늑대", "@FeignInnocent처음엔 \"임맨슨\"이라는게 뭘 지칭하는지 진짜 궁금했음..한국사람같기도 하고 외국사람같기도 하고..요새 샤를리사건과 페미니즘 사건으로 내 탐라의 사람들이 양분되는 것 같은 느낌.", "2015-02-15 01:46:03"], ["566850250548449281", "/FeignInnocent/status/566850250548449281", "FeignInnocent", "오리", "1.아웃팅 반대다=호모포비아 넘 (그 소리 한게 아니잖아) 2.이슬람 인정/이해=테러범 옹호 3.페미니스트 해쉬태그 달기가 강요되는 건 옳지 않다=남성우월주의자...계속 이런식의 그림자와 싸우는 구도로 몰아가는 양반들이 있다.", "2015-02-15 01:43:25"], ["566848197058768896", "/Drdkh_/status/566848197058768896", "Drdkh_", "Silmaluomi", "4) 이게 사실상 결정적인 이유라고 보는데, (아무리 성차별 및 성평등 이슈에 공감하더라도) 페미니스트-과격파들이 점령하다시피한 페미니스트 선언 및 해시태그에는 동참할 수 없다고 선언한 사람이 늘어난 것. 라벨링이 싫든 사람이 싫든 마찬가지다.", "2015-02-15 01:35:16"], ["566847181446205440", "/see_throu/status/566847181446205440", "see_throu", "시스루", "13. 사안을 보는 정치적 입장이 무엇이냐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신뢰할 만한 사람이냐는 것이죠. 악의를 갖고 거짓말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생각이 다른 사람과 공존할 의지가 있는지 없는 사람인지가 진보인지 페미니스트인지보다 중요합니다.", "2015-02-15 01:31:14"], ["566847100655509504", "/see_throu/status/566847100655509504", "see_throu", "시스루", "12. 최근의 페미니즘 논쟁이 소모적으로 흐르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런 겁니다. 자기 생각을 풀어내는 차원을 넘어서,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집요하게 '주홍글씨'를 찍어 매장을 하려 드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이런 트롤들이 충분히 견제받지를 않아요", "2015-02-15 01:30:54"], ["566846050364030976", "/see_throu/status/566846050364030976", "see_throu", "시스루", "1-2. 문제는 9달 전의 이 글이 임맨슨 패밀리와의 격렬한 논쟁이었다는 것입니다. 네, 지금 페미니즘 논쟁에서 저를 열심히 공격하는 사람들이죠. 그러니 이미 진행되고 있는 싸움에 기름을 부은 결과가 됐는데 의도했던 일이 아니라 당혹스러우신 모양입니다", "2015-02-15 01:26:44"], ["566845652143845377", "/phoo94/status/566845652143845377", "phoo94", "김형준", "우리나라에 페미니즘이 있다니 이게 뭔 개소리여.", "2015-02-15 01:25:09"], ["566845422333739009", "/goara2424/status/566845422333739009",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진중권이 우리나라를 '페미니즘이라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로 세가 미약한 나라'라고 했는데, 한국은 정부 부처에 여성부가 따로 있고 세금으로 운영되는 여성단체만 600개가 넘는 나라다.", "2015-02-15 01:24:14"], ["566845376682917888", "/amisdame/status/566845376682917888", "amisdame", "amisdame", "리) 하기는 페미니스트라는 말에 갇히기 싫으면 '여성해방 지지자'라고 정확하게 말하면 되는구나. libber (해방운동 지지자, 라는 말이 여성해방 지지자라는 뜻으로 파생한 단어)", "2015-02-15 01:24:03"], ["566845230544990208", "/Drdkh_/status/566845230544990208", "Drdkh_", "Silmaluomi", "그 남성들에게 ‘너희도 우리와 똑같은 고통을 받아봐야 안다’며 성차별을 시전할 게 아니라면, 남성을 판에 끌어들일 동기부여는 ‘무례하지 않게’ 페미니스트 선언이 왜 남성에게도 외쳐져야 하는지에 대한 다방면의 논거들로 끌어내져야 했을 것이다.", "2015-02-15 01:23:29"], ["566844771163840514", "/GoldCloud/status/566844771163840514", "GoldCloud", "도도한 맥주", "임맨슨에 대해 최근 인식이 달라진게.. 페미니스트 선언에 다른 남성지식인들이 깨갱 몸사리며 여성들의 공격적 태도와 비효율적 언어사용을 비판하고 있을 때 이들이 전면지원사격을 해줘서가 아니라.. 부정적 조어로 사용됐던 임맨슨을 적극적으로 차용하고있다..", "2015-02-15 01:21:39"], ["566842600263397376", "/Drdkh_/status/566842600263397376", "Drdkh_", "Silmaluomi", "이번 페미니즘 논쟁에서 내가 느꼈던 게 뭐냐면, 어찌보면 가해자와 피해자의 차이와도 같은 생득적인 경험의 차이를 구호 하나와 일방적 권유로 메꿀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은 저들이 되게 나이브하달까 앞뒤 가릴 줄 모른달까 그런 거.", "2015-02-15 01:13:01"], ["566841127509057537", "/TakechiHenpeita/status/566841127509057537",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2-15 01:07:10"], ["566841126275923968", "/moonlight_016/status/566841126275923968", "moonlight_016", "[계이중 메인트 확인] 테르뒤짐", "@_Peachbell 난 페미니스트 느낌은 있었는데 바람둥인 없었음... ...바람둥이 내면 겉잡을 수 없을 것 같아서...", "2015-02-15 01:07:10"], ["566839729237549056", "/sgalppp/status/566839729237549056", "sgalppp", "sgal ppp", "페미니스트이고 커밍아웃 반가운데 의사에 반하는 아웃팅은 나쁘다고 생각한다고. 이해가 안되나? 이 세개는 시발 꼭 하나 버튼 누르면 세개 자동으로 켜지는거야? 시발 편의점 2+1이야?", "2015-02-15 01:01:37"], ["566839390639378433", "/80s_shop_boy/status/566839390639378433", "80s_shop_boy", "Z. Stardust ホトトギス", "...이 시대의 진정한 페미니스트 알렉스 리가 부릅니다..\n<내 팔로우어에게>...\n이것 봐 나를 한 번 쳐다봐~ 나 지금 힙하다고 말해 봐~\n(중략)\ncall me call me call call hip a call~", "2015-02-15 01:00:16"], ["566835413394788353", "/Myst_Troubadour/status/566835413394788353", "Myst_Troubadour", "Myst, Troubadour", "아래RT: 나는 페미니스트도, 진보도, 좌파도, 사회주의자도 내가 그렇다고 선언하기 부담되는데... ...왜냐하면 페미니스트, 진보, 좌파, 사회주의자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기 때문이다.\n어쨌거나, 난 대한민국 차별금지법 제정을 원한다.", "2015-02-15 00:44:28"], ["566832318329786370", "/waltzforkai/status/566832318329786370", "waltzforkai", "kai", "동감입니다. 이번의 페미니즘 논쟁에서도 제가 평소 가졌던 논리의 취약점을 점검할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KiyikKiyik", "2015-02-15 00:32:10"], ["566832176948211713", "/niefou/status/566832176948211713", "niefou", "주사위＿N", "아마도 예전 100위 사건 때의 '진보' 세력이 보였던 반응과 이번 트위터 안에서의 페미니스트 선언을 거부하는 '진보' 세력을 비교해서 분석해 보면 존잼일 듯..", "2015-02-15 00:31:36"], ["566831414008492032", "/niefou/status/566831414008492032", "niefou", "주사위＿N", "그리고 한국 페미니즘 운동은 \"운동사회 성폭력 뿌리뽑기 100인위원회\"하고 거의..  이곳이 헬게이트고 소위 '같이'운동했던 '동지'들의 민낯을 보고 말쥬..", "2015-02-15 00:28:34"], ["566828860600090625", "/Sakura_Kyotaro/status/566828860600090625", "Sakura_Kyotaro", "올릉 (˘ω˘ )", "@Rullurup 심지어 나는 사회주의자다 라고 말하는게 쉽다고 생각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n\n페미니스트라고 하면 국정원이 관심 가지진 않죠(..", "2015-02-15 00:18:26"], ["566828337813655552", "/Sakura_Kyotaro/status/566828337813655552", "Sakura_Kyotaro", "올릉 (˘ω˘ )", "@Plumskritt 나는 페미니스트다- 병신 쇼비니스트들한테 까임\n나는 사회주의자다- 국정원이 사찰함", "2015-02-15 00:16:21"], ["566827759305908225", "/niefou/status/566827759305908225", "niefou", "주사위＿N", "김신명숙, “여성운동에도 ‘힐링’이 필요합니다”, http://www.womennews.co.kr/news/60359#.VOAqiR6OPb4.twitter … 2013년 기사.. 현경교수가 많은 한국의 페미니스트를 영성(여신학)으로 인도하셨쥬", "2015-02-15 00:14:03"], ["566827439708307457", "/Sakura_Kyotaro/status/566827439708307457", "Sakura_Kyotaro", "올릉 (˘ω˘ )", "동성혼 제일 많이 지원해주고 찬성해주는게 페미니스트라고 말 하던데 맞는 말임. 근데 그러고 게이는 페미니즘 비판하면 멍청이라는 말 하던데, 웃긴건 여성운동에 제일 많이 지원 후원 해주는게 민주당 /깨시임 ㅋㅋㅋㅋㅋㅋ", "2015-02-15 00:12:47"], ["566826773887733760", "/BrightArthurLee/status/566826773887733760", "BrightArthurLee", "[어나스테F11a(위탁)]불타는금요일", "@BrightArthurLee 페미니스트처럼", "2015-02-15 00:10:08"], ["566826680602218496", "/BrightArthurLee/status/566826680602218496", "BrightArthurLee", "[어나스테F11a(위탁)]불타는금요일", "좌파 소리는 뭐 꺼내기 쉬운 줄 아나... 그리고 그런 식이면 보수같이 현재 페미니스트의 변질된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단어들은 더 심한데", "2015-02-15 00:09:46"], ["566825565051551744", "/songajuma/status/566825565051551744", "songajuma", "간만에", "타임라인은 페미니즘 전쟁인데.\n\n현실은 연휴전날 밤까지 기빨리게 일하다가 연휴내내 음식준비와 뒷정리에 파뭍히다가 (우리 시댁은 여전히 남자들은 놀고 먹기), 또 오자마자 출근하기.\n심지어 이번설엔 운전도 나혼자 해야해.ㅠㅜ", "2015-02-15 00:05:20"], ["566825154865418240", "/Ren_a_/status/566825154865418240",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알페스가 이미지를 소비하네 어쩌네 개똥 후죠철학 내놓는 사람이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정도가 이 나라 페미니즘의 현주소지(쑻)", "2015-02-15 00:03:42"], ["566817729211285504", "/maxiprepboy/status/566817729211285504", "maxiprepboy", "lukeskywarmer", "우리나라에 있다고 전해지나 구경도 못해 본 것.\n1.UFO\n2. 전국 대학 곳곳에 숨어 있다는 태권브이/마징가Z (최소 전국에 20개 이상)\n3. 과잉복지\n4. 과잉페미니즘\n\n그 중에 실제 증거라고 주장되는 자료가 존재하는 것은 1번?", "2015-02-14 23:34:12"], ["566815920819957760", "/Laika_09/status/566815920819957760", "Laika_09", "Лайка_09", "\"내가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입 밖으로 꺼내면 어떤 사람들은 불편한 표정부터 짓고 본다. 그들은 이 단어가 정확하게 어떤 것들을 설명하는지도 모르는 채, 판단하려 든다.\" http://m.ildaro.com/a.html?uid=6444 ", "2015-02-14 23:27:01"], ["566815861709619200", "/Laika_09/status/566815861709619200", "Laika_09", "Лайка_09", "\"남들이 나에게 ‘왜 그리 예민하게 구냐’고 할 때 페미니즘은 그 이유가 무엇인지 들어주고 설명해주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당연하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은 죄가 아니다.\"", "2015-02-14 23:26:47"], ["566814416729939969", "/fake_bra/status/566814416729939969", "fake_bra", "깬다김", "페미니즘은 ism이라기 보다 movement에 가깝고 다른 운동보다 선언의 울림이 크다. 트윗의 선언 경험이 다음 걸음을 내딛는 자원이기를!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4 23:21:02"], ["566813131595210752", "/la__chute/status/566813131595210752", "la__chute", "리치리치", "있다. \"나\"란 개인에게 여성비하적인 그 가사는 여성으로서 성차별적인 한국사회를 살면서 겪는 사소하고 무수하게 불쾌한 경험의 하나로 남겠지만, 공론장의 기능을 갖춘 사회적 공간에서 그런 개인적인 경험을 표현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페미니즘에 대한 사회적", "2015-02-14 23:15:56"], ["566812278855434241", "/nojamhater/status/566812278855434241", "nojamhater", "풀 메탈 할머니", "알렉스 택광 리님은 철지난 문화연구자이자 입진보 한국남성이 페미니즘 앞에서 어디까지 주화입마해서 비비 꼬인 내면을 보여줄 수 있나 보여주는 훌륭한 산증인입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K-유슬람 입진보 타입으로 남겨야 함", "2015-02-14 23:12:32"], ["566810228964872193", "/unlooow/status/566810228964872193", "unlooow", "Honolulu", "이 페미니스트 선언(?)들이 나는 이거 진짜로 아니야? 하고 표명하고 기록해두지 않으면 죽을때까지 후회할 것 같은 그런 어떤 무엇인 것이다.. 인민재판 종북종북 같은 그런 것.. 무섭지.. 이해해.. 다들 번식생활 성공적으로 잘 하시길 바래요..", "2015-02-14 23:04:24"], ["566809867801739264", "/niefou/status/566809867801739264", "niefou", "주사위＿N", "그리고 이번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 선언' 논쟁은 누군가 꼭 기록해야 하고 이후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를 이어가야 하는.. 꼭 필요한 작업임. 이걸 도미노가 한다는 적극 환영이고.. 감사한 일임.", "2015-02-14 23:02:57"], ["566809812369821696", "/la__chute/status/566809812369821696", "la__chute", "리치리치", "되는 존재\"이다. 우리는 사회에서 \"다수자\"에게 '의식되지 않는' 또는 '의식되지 않아도 된다고 승인되는' 존재를 \"소수자\"라 부르며, 페미니즘은 그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인간으로 간주되는 남성과 동일선상에 놓기 위해 행해지는 전사회적 과정이라 볼 수", "2015-02-14 23:02:44"], ["566809068493221889", "/zooginda/status/566809068493221889", "zooginda", "치치", "나도#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4 22:59:47"], ["56680891975480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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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ddyWine 그와 같은 무지의 상태에서, 페미니스트에 대한 어설픈 지칭으로 가상의 \"여성우월주의자\"들에 대한(이라고 쓰고 여성 일반에 대한이라고 읽는) 혐오가 정당화되는 현실에서 페미니스트라고 스스로를 지칭하는 건 불쾌한 일이죠. 암", "2015-02-14 22:26:49"], ["566800744792088576", "/vigtory/status/566800744792088576", "vigtory", "쓰리고  대한민국 사이버 대통령 ♥♥", "[페미니즘]올바른 유교사상이 올바르게 현실에 맞게 접목하려면 똑같이 연애하지말고 성녀로 살던가 성적인 서로의 관계에서 똑같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적인 관계에서 남성이 책임을 회피하려 유교사상에 숨어버린다는 비판받아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2015-02-14 22:26:42"], ["566800198588833792", "/essheintheute/status/566800198588833792", "essheintheute", "lee b h", "@MuddyWine 이건 개인적 공부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님이 페미니스트로 범주화되기에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페미니스트가 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2015-02-14 22:24:32"], ["566799997497126912", "/vigtory/status/566799997497126912", "vigtory", "쓰리고  대한민국 사이버 대통령 ♥♥", "[페미니즘]유교사상은 남성에거는 무한한 자유를 주는 것이며 여성을 억압하는 것입니다.", "2015-02-14 22:23:44"], ["566799961493225472", "/essheintheute/status/566799961493225472", "essheintheute", "lee b h", "@MuddyWine \"페미니스트가 뭔지도 모르겠고\" 문제는 여기있습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시면 간단하네요.", "2015-02-14 22:23:36"], ["566799820291985410", "/scullyKnows/status/566799820291985410", "scullyKnows", "원내1당 당원 정마으문", "새누리에서 나경원은 3선에 서울시장 석패한 중진 의원인데 김무대가 강아지인냥 머리나 쓰다듬고 김을동은 거수경례하고 다니는 또라이인데 새누리가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한 희망이라고 느낀다니 한국 페미니스트들의 감성은 파시스트에 가까운 그런 물건인가 보군", "2015-02-14 22:23:02"], ["566798443071299584", "/vigtory/status/566798443071299584", "vigtory", "쓰리고  대한민국 사이버 대통령 ♥♥", "[페미니즘]비정규직의 최다 피해자인 여성의 인권을 지키려면 실제 여성의 실태가 어떤지 낱낱이 파악할 때 그 맥이 맞다고 봅니다. 안일하게 진보세력에서도 여성을 죽이는 유교사상을 따라가며 21세기에 진보를 얘기한다면 그 힘은 힘을 내지 못할 것입니다.", "2015-02-14 22:17:34"], ["566798254197596160", "/iamcrazysun/status/566798254197596160", "iamcrazysun", "미친해", "페미니즘, 혹은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기 http://m.fnnews.com/news/201502111703482128 … 이거 뭐 자폭도 못 되는 멍청한 소리. 차라리 시원하게 빤스를 내리시면 자위라도 되었을 것을. 양성평등과 여성작가의 저작을 혼동시키는 게 전략이었던 건가?", "2015-02-14 22:16:49"], ["566797551395815426", "/vigtory/status/566797551395815426", "vigtory", "쓰리고  대한민국 사이버 대통령 ♥♥", "[페미니즘]일제 이혼소송이나 양육소송에서 경제력이 강한 남성이 증거를 조작하여 승소할 확률이 높으며 가장 정의가 남쳐야할 진보세력에서 진정한 진실이 무엇인지 파헤치지 않은 채 여성의 무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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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794452203626496", "/amisdame/status/566794452203626496", "amisdame", "amisdame", "데리다 제자인 철학자 카트린 말라부. 데리다의 해체를 계승, 발전시킨 '조형되는 존재론'이라... 궁금함. http://en.wikipedia.org/wiki/Catherine_Malabou … (위키페디아 영문) 게다가 페미니스트 철학자.", "2015-02-14 22:01:42"], ["566793393330610176", "/sojung0304/status/566793393330610176",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확실히 가르쳐주니 잘 흡수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낙인찍어버리는 모양새라 구림...페미니즘을 접할 기회가 없었을 사람이 막 접하고 저정도 전향적인 자세를 보였으면 더 이야기해서 포섭하려는 자세를 보여야 이긴다고..", "2015-02-14 21:57:30"], ["566792168384516096", "/FeignInnocent/status/566792168384516096", "FeignInnocent", "오리", "\"과도한 페미니즘 vs 온건한 페미니즘일까\"....이건 또 누가 만든 구도? 워딩이 이렇게 계속 바뀌면 논점은 산으로 간다는.........", "2015-02-14 21:52:38"], ["566791461643902977", "/ysjade79/status/566791461643902977", "ysjade79", "Polyphonie", "@ysjade79 페미니즘에 관한 공부가 부족한, 30대-헤테로-기독교인-남성으로서 그간 선뜻 말하지 못했으나 이번 논쟁에서 여러 사람에게 배운 바가 있어 말해두려 한다. 여성에 대한 이 사회의 끔찍한 구조적/문화적 폭력에 반대한다.(계속)", "2015-02-14 21:49:49"], ["566791002795433984", "/ysjade79/status/566791002795433984", "ysjade79", "Polyphonie", "@ysjade79 그후 촉발된 페미니즘 논쟁에서 난 ㅇㅈㅎ, ㅇㅌㄱ, ㅂㄱㅇ 등의 말을 들으며 여러번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논리적 부실함, 자기성찰의 결여, 인식공격에 가까운 집단적 조롱. 실망이 매우 크다.", "2015-02-14 21:48:00"], ["566788262719524864", "/eiaserinnys/status/566788262719524864", "eiaserinnys", "J. K-IM", "페미니스트 정체성은 거부하지만 양성 평등엔 동의하고 구체적 이슈가 있을 때 힘을 보태겠다고 선언하신 분들께... 어둠의 때가 오고 있습니다 용사여... 제사를 없애주시거나 전 부치는 데 힘을 모아주세요...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4 21:37:06"], ["566787502259056640", "/AskAKorean/status/566787502259056640", "AskAKorean", "T.K. of AAK!", "음....처음부터 TK님 의견(페미니스트 관련)에 엄청 공감하고 있었는데요...볼수록 공감되는데 디게 좋아요 조아해요 ! 저번에 질문이 아니면 답 안해주신다 하셨는데 이... — 기준을 좀 낮춰서 대답해드림 http://ask.fm/a/bppq27bp ", "2015-02-14 21:34:05"], ["566786915832037376", "/eski_jcs/status/566786915832037376", "eski_jcs", "지킬에스키", "페미니즘 어쩌고 하는 한국 남자중에선 그래도 루비아부지가 이해하는 편임", "2015-02-14 21:31:45"], ["566785759428874240", "/YongsunYoo/status/566785759428874240", "YongsunYoo", "You Yongsun", "페미니즘은 이론적 즉 당위성의 측면으론 가장 보수적인 사상. 현실적 즉 고발성의 측면으론 가장 혁신적인 사상. 현실인 줄 알았는데 현실이 아니라 고발하고, 이제까지처럼 해오면 되는 줄 알았는데 부족해서 반성하고. 싸움과 화해와 반성의 축으로 굴러가야.", "2015-02-14 21:27:10"], ["566785741473079296", "/akiha007/status/566785741473079296", "akiha007", "Yombie!싸패아닌 욤비!", "이갈리아의 딸들이었던가 본적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 왠지 남자페미니스트가 어떤 느낌일지를 대강 예상했다고나 할까. 아니 모르겠다.", "2015-02-14 21:27:05"], ["566785450992357376", "/akiha007/status/566785450992357376", "akiha007", "Yombie!싸패아닌 욤비!", "\"난 애초부터 남자페미니스트라는 말은 안믿습니다\"같은 식으로 나갈만큼 희망을 자르는게 냉정했으면 좋겠다. 근데 그게 잘 안돼.", "2015-02-14 21:25:56"], ["566785299175321600", "/masterkeaton1/status/566785299175321600", "masterkeaton1", "張三李四masterkeaton", "나는 페미니스트다라는 말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생각과 행동을 가지고 살아왔는지 그리고 살아갈지 내 스스로 잘 모르기에 이 문제는 조용히 있겠다.", "2015-02-14 21:25:20"], ["566785092836536322", "/mind_mansion/status/566785092836536322", "mind_mansion", "미녀정신과의사", "물론 그렇게 불편하고 시끄러운 목소리를 치우려는 의도가 없는 진지한 비판이나 지적, 건의가 더 많다는 것을 알고, 그에 감사한다. 그런 논의 자체가 페미니즘과 양성평등에 대한 논의와 화제를 더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 "2015-02-14 21:24:31"], ["566784605374525440", "/mind_mansion/status/566784605374525440", "mind_mansion", "미녀정신과의사", "세가 작은데 무슨 과도한 페미니즘 vs 온건한 페미니즘일까. 일단 계속 얘기하고 지분을 갖고 일상과 조화시키기도 바쁘다. 신경쓰이는건 왠지 가해자가 된 듯한불편감에 얘기 자체가 보기싫은걸 얘기의 태도 문제로 돌려까는 것이 좀 불편하지만, 뭐 괜찮다.", "2015-02-14 21:22:34"], ["566784031421784064", "/cynigirl/status/566784031421784064", "cynigirl", "이기나진아", "삶자체로 그냥 빼박캔트 페미니스트인데 그냥 '보지'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기 싫은 경우도 미개한거고 계몽대상인건가? 삶자체가 그러기 힘들어서 호보호지며 운동에 더 열을 올리는 경우보다? 난 이런게 어려움...", "2015-02-14 21:20:18"], ["566783912785874945", "/hankapy/status/566783912785874945", "hankapy", "슬로우트립 한카피", "봄이 오니까 3년간 자리 하던 기사오빠들 치우고 페미니스트 언니들로...언니들 멋졍!!! pic.twitter.com/NpglO5ptnB", "2015-02-14 21:19:49"], ["566783067633623040", "/_bluesuede/status/5667830676336230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이미 페북에서 트위터 여자와 힙게이  실시간으로 까며 페미니즘 구호에 대해서 불편한 심기 드러낸거 알사람은 다 아는데.  트위터에서 안 그런척 하면서 페북에서 뉴비 어쩌고 까셨자나여ㅋㅋ 그거 연장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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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적 의미 아님. 순수한 의미로 모름) 그 종착지가 '고통에 연대하는 여성주의 실천'을 내거는 민우회 회원가입이라면 매우 아름답겠지만", "2015-02-14 19:58:11"], ["566760662165377026", "/lastrada_mus/status/566760662165377026", "lastrada_mus", "La strada", "개인적으로 진보는 아니고 페미니스트는 더더욱 아니지만, 여성들이 싫어하는 말과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조심한다. 물론 그럴려면 어떤 말과 행동을 싫어하고 어떤 것에 버튼이 눌려지는지 알아야겠지. 물론 알면서도 가끔 누름; 쿨럭;", "2015-02-14 19:47:26"], ["566758803966681088", "/yangira0407/status/566758803966681088", "yangira0407", "양이라", "IS보다 무뇌아적인 안티-페미니즘이 위험해요\n#나는 페미니스트이다", "2015-02-14 19:40:03"], ["566757137582268416", "/RoseOliveGarden/status/566757137582268416", "RoseOliveGarden", "CharmantMademoiselle", "남녀평등 외치는 페미니스트를 증오하는, 여자도 군대를 가야한다면서, 니들이 고환을 맞아뵜냐는둥 하는남자들은 이래서 총각으로 늙어죽는거다", "2015-02-14 19:33:26"], ["566756464782360576", "/RoseOliveGarden/status/566756464782360576", "RoseOliveGarden", "CharmantMademoiselle", "사실 페미니스트를 나쁘게 받아들일수도있는데\n페미니스트를 증오하는건 동등하지못하단 생각일까?", "2015-02-14 19:30:45"], ["566753301279297536", "/kimhahahaha/status/566753301279297536", "kimhahahaha", "김하하하", "@unheim 그사람들은 자기들이 페미니즘을 경계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그들은 페미니즘을 접해본 적도 없고, 그들이 경계하는건 그냥 여자들이 이권을 챙기는 것, 그리고 그로인해 자기 이권에 손해가 나는 것. 그거예요.", "2015-02-14 19:18:11"], ["566752278472687616", "/bonvoyaage/status/566752278472687616", "bonvoyaage", "•_=", "페미니즘이란 말만 하면 여가부에 대한 얘기가  바로 튀어나오거나 미리 준비라도 하듯 '역차별' 이란 말을 공공연하게 쓰던 분이 떠오른다. 페미니즘이 왜 이렇게 상대방에게 적대적으로 느껴지게 된건가 싶었는데 그런 사람 많구나...", "2015-02-14 19:14:07"], ["566752128257892353", "/stepauno83/status/566752128257892353", "stepauno83", "J. S. Haewon", "@mediadaum 제목의 주어를 여성으로했으면 김군이 싫어하던 페미니스트들이 가만히 있었을까? 그리고 남자 혼자 간통하냐?", "2015-02-14 19:13:31"], ["566749402602024960", "/hyenis/status/566749402602024960", "hyenis", "Hyein Jeon", "엄청난 수위의 발언 등이 오가지 않았으나 (예를 들어 음담패설 성추행) 성역할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았음 나는 어제부로 운동권 페미니스트로 이미지화되었다", "2015-02-14 19:02:41"], ["567471467877507072", "/dalgial_huinza/status/567471467877507072", "dalgial_huinza", "달걀하는 덕질흰자", "@Iceflowers_9095 페미니스트연하는 사람 누가 남성인권 얘길 하디...저 사람은 걍 페미니스트가 꼴보기 싫은 거...나머지 1 2 3 4번은 볼 것도 없고", "2015-02-16 18:51:55"], ["567468002518376449", "/N_siria/status/567468002518376449", "N_siria", "시리아", "난 좀 지랄 같아도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논쟁 이는거 좋았는데. 어디서 이런 페미니즘에 관한 온갖 말들이 나오겠어. 내가 여성학 수업을 들어가서도 저렇게 격렬한 논쟁을 못보았다ㅜㅠ", "2015-02-16 18:38:09"], ["567467506156052480", "/N_siria/status/567467506156052480", "N_siria", "시리아", "트위터에서 격렬한 페미니스트 논쟁을 하면 모하나... 지난 총선/대선으로 보건데 여긴 대한민국 1%임....ㅋㅋㅋㅋ 휴...", "2015-02-16 18:36:11"], ["567463725452365825", "/hankookilbo/status/567463725452365825", "hankookilbo", "한국일보", "[36.5˚] 아들을 페미니스트로 키우지 않으면…\n칼럼 보기 http://goo.gl/0gCTZm pic.twitter.com/ROKSjF2mvu", "2015-02-16 18:21:09"], ["567459429730115584", "/mitesore/status/567459429730115584", "mitesore", "정유", "뭔진 모르지만 끔찍한데 뭔가 페미니즘적인 메시지가 담긴건가요 임신출산에 대한 여성의 자기결정권 이런", "2015-02-16 18:04:05"], ["567455185421619202", "/Vajrahomo/status/567455185421619202",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남성동성애자라고 하더라도 결국 어떤 때에는 잠재적가해자이면서 어떤 때에는 연대하는 동지이고, 어떨 때에는 침묵하는 가해자로 작용하는 남성페미니스트 특유의 위치를 공유할 수밖에 없다. 끊임 없이 자문할 수밖에 없는 어려운 일이다.", "2015-02-16 17:47:13"], ["567454757908803584", "/NEWDONGJIN/status/567454757908803584", "NEWDONGJIN", "장군이와 영웅이와 가수 신동진", "어제 친구에게 페미니즘 책을 빌려왔는데 진짜 읽기 불편한;;;; 계속 불편함을 감출 수 없는 책이다.", "2015-02-16 17:45:31"], ["567454740166877184", "/Jfromipanema/status/567454740166877184", "Jfromipanema", "민주주의가 없다면 국가도 없다", "페미니스트라는 낙인 http://www.huffingtonpost.kr/haesun-choi/story_b_6604068.html … @HuffPostKorea 님이 공유", "2015-02-16 17:45:27"], ["567454728347332608", "/Condomase_Dick/status/567454728347332608", "Condomase_Dick", "고추사냥꾼 콘딕", "어제 트윗 했다시피, 완전한 페미니스트 만이 완전한 폴리아모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언제나 페미니스트로서 완전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다.\n그래야 내 폴리아모리 연애를 지속 할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n그리고 아직까진 이 가설이 잘 맞고 있다.", "2015-02-16 17:45:24"], ["567452862884507648", "/Vajrahomo/status/567452862884507648",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대학가를 전전하며 이런 저런 활동을 할 때 동성애자집단의 반-페미니즘성은 솔직히 이성애자 집단에 못지 않다. 쉽사리 연대를 이야기하지만 이 공동의 적을 해결하고 나면 우리의 운명은?이라고 생각한 것도 여러번이었다.", "2015-02-16 17:37:59"], ["567451564718055424", "/Vajrahomo/status/567451564718055424",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라벨을 페미니스트라고 다는 것도 의미가 있고 그 자체로 반-페미니즘 집단에게 위세를 보이고 밀어내기를 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이것이 기싸움이 아닌 만큼 결국 다음 과제는 자신의 삶을 여성주의적으로 구성하는 것이다.", "2015-02-16 17:32:50"], ["567450950843904000", "/Vajrahomo/status/567450950843904000", "Vajrahomo", "요력금강", "사실 삶을 여성주의적으로 개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선언을 하고 그 선언에 동참을 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 그러나 여성주의의 기본적인 가치에 동의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어렵고 무거운 과제는 실질적으로 여성주의자가 되는 것이다", "2015-02-16 17:30:24"], ["567445135479144448", "/TakechiHenpeita/status/56744513547914444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16 17:07:17"], ["567443740181409792", "/doldolmarling/status/567443740181409792", "doldolmarling", "돌돌말링", "짧은 코멘트들만 보면 섹슈얼 익스플로가 아니라 걍 범죄자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트 페미니즘 시대에 독립적인 여성들이 사실은 신데렐라 컴플렉스+레이프 판타지가 있다... 뭐 이런 식으로 흐르고 있는듯....", "2015-02-16 17:01:44"], ["567442760983015425", "/stardailynews/status/567442760983015425", "stardailynews", "스타데일리뉴스", "[칼럼] 현대판 민며느리제 만연, \"남녀관계에 페미니즘은 없다\" 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295 …", "2015-02-16 16:57:51"], ["567428441100673024", "/JeongtaeRoh/status/567428441100673024", "JeongtaeRoh", "JeongtaeRoh", "'여성둥지'라는 제호의 페미니즘 잡지... 죄송합니다...", "2015-02-16 16:00:57"], ["567428078063091713", "/DrPatariro/status/567428078063091713", "DrPatariro", "Jason Park", "RT \"한편으로는(경제적으로 나름 안정적인)트위터 안 30-40대 페미니스트분들이 향후 어떤 활동을 전개하실런지도 무척 기대하는 중.그때쯤이면 저분들도 여러분의 \"페미니즘\"에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요?저라면 열불 나서라도 보란듯이 뭔가 일을 벌일 듯.\"", "2015-02-16 15:59:30"], ["567424028240252928", "/DrPatariro/status/567424028240252928", "DrPatariro", "Jason Park", "@gwenzhir 그런가요? 게이들은 트위터에서 항상 꽤 큰 집단이 아니었던가요. 아무튼 이번에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레즈/페미니즘 연합체에 기대가 큽니다. :)", "2015-02-16 15:43:25"], ["567414906433990656", "/TakechiHenpeita/status/56741490643399065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2-16 15:07:10"], ["567401386820636673", "/HR__216/status/567401386820636673", "HR__216", "[과제중] 숨 쉬는 화분(하루)", "@Go_DE_gi ㅋㅋㅋㅋㅋ큐ㅠㅠ소연이는 사소한 말같은 거에도 잘기뻐하구 그러는데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게 되서 더 감동했을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 웨이 넘 기여워...ㅋㅋㅋ근데 편지 별거 없을것 같습니다 단화 받은거 그림에 고마워.이럴것가튼ㅋㅋㅋ", "2015-02-16 14:13:27"], ["567399008981614592", "/Le_petitP324/status/567399008981614592", "Le_petitP324", "퀴리", "잊을만하면 탐라에 노란리본 군단이나 페미니스트 진보 이런애들 수시로 블락하라는 글이 도는게 그닥 보기 좋진 않은데 그 글이 왜 도는 지는 이해함....이게 고읜지 아닌진 몰라도 진짜 그런 가면을 쓰고 듣는이를 혼란스럽게 하는 애들 많음", "2015-02-16 14:04:00"], ["567398381341786112", "/Le_petitP324/status/567398381341786112", "Le_petitP324", "퀴리", "무릎 꿇고 꿈도  비전도 없다고 갑에게 저항하면 갑은 네가 된다고 노란리본 달고 개소리 하던 애도 있고..자기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하더니 무슨 정작 트윗보면 dlfqp거나 여성인권이 너무 높아져 남성인권이 침해당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 애도있음..", "2015-02-16 14:01:30"], ["567396871652376577", "/Le_petitP324/status/567396871652376577", "Le_petitP324", "퀴리", "아까 알티한 트윗보고 생각난건데 진짜 가끔보면 얘네 일부러 진보정당이랑 노란리본이랑 페미니스트 이미지 안좋게하려고 일부러 저러는게 아닌가 싶은 개소리 개정들 있음....진보, 노란리본, 페미니스트라는 타이틀 걸어놓고 진짜 개소리 한번 신랄하게 함", "2015-02-16 13:55:30"], ["567394313915490305", "/sumbolon/status/567394313915490305", "sumbolon", "chong pyong son", "페미니즘 광상(5) http://sumbolon.blogspot.com/2015/02/5.html ", "2015-02-16 13:45:20"], ["567393800952090624", "/JudyButler_bot/status/567393800952090624",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스트 이론과 문헌에서는 행위 뒤에 '행위자'가 있다고 가정해왔다. 행위주체 없이는 어떤 행위 작용도 있을 수 없고, 따라서 사회의 지배관계를 변화시킬 어떤 잠재력도 없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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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 "페미니즘은 일단 선언되어야한다. 특히나 헤테로 남성들에게 있어서는 더더욱. 선언된 것을 준거로 자신의 일상 저변에서 작동하는 몹쓸 가부장의 습성들을 '굳이' 일별해내고 의식화해야한다. 선언이라도 해두지 않으면 금세 오작동하는 게 바로 가부장적 신체.", "2015-02-16 11:22:03"], ["567355812683583488", "/aunteathur/status/567355812683583488",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ritalee9000 그래서 뭔가 페미니즘이든 퀴어이론이든 망하기 전에 얼른 집어와야… 망하는 게 빠르냐 내가 사오는 게 빠르냐의 싸움이랄지..", "2015-02-16 11:12:21"], ["567355752226897920", "/redOhYi/status/567355752226897920",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그런데 그런 제 지도교수님이 생물학적 여성이시고 여성이라서 차별 받는 것에는 매우 분개하시는 것 같습니다. ^^ // 양성평등과 페미니즘은 동의어가 아님", "2015-02-16 11:12:06"], ["567354222442598400", "/myulchinoise/status/567354222442598400", "myulchinoise", "Soon Ja Du", "야 내가 래디컬 페미니즘 파면 웃기잖어", "2015-02-16 11:06:02"], ["567352383508721664", "/rekearo/status/567352383508721664", "rekearo", "라이야", "어디서 트랜스피플중 페미니즘에 반감을 품는 사람들이 있다고 페미니즘의 적 아니냐던 멘션을 봤는데, 아마 그 트랜스사람은 차별이 동등한 두 존재만의 주제가 아니라 남성/여성에 따른 이분적 경험 풀이 방식이 깊게 관여한단 걸 느껴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 "2015-02-16 10:58:43"], ["56735180145258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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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나는 엠마 왓슨이라는 저 친구가 굳이 페미니즘은 남성혐오 아냐라고 이야기해야 한다는 그 분위기가 슬프다. 그 동네도 그닥 좋은 분위긴 아닌가벼.. 난 조낸 편하게 사네", "2015-02-16 09:53:17"], ["567334657931608065", "/Shinsuke_TS/status/567334657931608065", "Shinsuke_TS", "[500E.]타카스기 신스케", "파랑새하는 반사이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분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로리콤.. 페미니스트. — 아, 그런가? 고맙다. 선팔은 안 하는 편이지만, 찾아볼까. http://ask.fm/a/bq88bn1k ", "2015-02-16 09:48:17"], ["567334526322352129", "/marvin_v77/status/567334526322352129", "marvin_v77", "V.", "\"제대로 도망갈 수 있는 경제력을 가질 수 있을 '정도의'\" ...열도나 반도나 이것이 페미니즘의 디폴트라니 슬프고.", "2015-02-16 09:47:46"], ["567328369696448512", "/byeolchom/status/567328369696448512", "byeolchom", "이영연", "저런거 해주는 여자보면서 남자들이 우대받는다거나 우월감 느끼는지 모르겠으나 저여자들 침 드실 확률도 높아진다는거 명심.\n남자들이 생각하는 페미니즘과 여자들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이 출발부터 다르다는걸 아는 것도 나쁘지 않은듯.", "2015-02-16 09:23:18"], ["567320832771231744", "/Condomase_Dick/status/567320832771231744", "Condomase_Dick", "고추사냥꾼 콘딕", "진정한 폴리아모리는, 진정한 페미니스트 남녀에 의해서만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함.", "2015-02-16 08:53:21"], ["567315512430829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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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eeseo", "Asche", "하지만 모두가 sns를 하는 건 아니다. sns상의 이슈를 모를 수 있다.  머리를 들어 보면- 지금 우리에게 절박한, 당면한 페미니즘 이슈는 개인마다 상황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비정규직 여성노동문제를 더 큰 이슈로 느낄 거고, 또다른 누군가는....", "2015-02-16 08:19:01"], ["567310446294622209", "/pengEcillin/status/567310446294622209", "pengEcillin", "팽이실린", "트위터에서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면서 남자혐오 드러내고 다니는 사람들한테 반론해봤자 '거봐! 차별하네! 십새끼! 개새끼!' 소리만 들으니 그냥 무시하는게 답인거같다.", "2015-02-16 08:12:05"], ["567310296482476034", "/_eeseo/status/567310296482476034", "_eeseo", "Asche", "프로필에 여성학 대신 평화학을 쓴 것이 왜 그리 미운털 박힐 일이 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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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yunghyang [별별시선]‘드센 여자’의 대명사 페미니스트… 그래 나는 페미니스트다 #KHAN http://lr.am/AkdyEW ", "2015-02-16 04:48:20"], ["567258725665107971", "/boney0000/status/567258725665107971", "boney0000", "희망만들기", "전에 있던 사무실에 여 부장님은 무거운 일도, 더러운 일도, 잔 일도 귀찮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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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가 되어 조국 근대화에 앞장서고 싶은 2015년...", "2015-02-16 03:19:22"], ["567234940253663232", "/Sakura_Kyotaro/status/567234940253663232", "Sakura_Kyotaro", "올릉 (˘ω˘ )", "@dekoich 10년쯤 전에 엄청 논의 되었던 제3세계 페미니즘의 자생에 관한 논의로 압니다 (1세계 페미니즘의 문화 강요에 반대되는) \n\n틀릴 가능성 많음", "2015-02-16 03:12:03"], ["567234738495033344", "/dangerousshop/status/567234738495033344", "dangerousshop", "강가딘", "나로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오죽하면 그랬겠니(동정)(연민)'이 샤를리 엡도 테러 사건에, 그리고 페미니즘이 싫다라는 이유로 IS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되는 김군에게 향하는 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그런 식의 논리가 약자를 위한 배려라고?", "2015-02-16 03:11:15"], ["567234213481435137", "/Lidless_Eye/status/567234213481435137", "Lidless_Eye", "Sangeun Gu", "SNS에 생각없이 몇마디 올렸다가 조리돌림으로 직장을 날려먹는 일화를 보니 더더욱 작금의 페미니스트 이야기에는 얼씬도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2015-02-16 03:09:09"], ["567233921968906240", "/stereologuer/status/567233921968906240",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k_aquinas 대체로 '조리돌림을 조리돌리는' 사람들은 자기는 그 '조리돌림 ' 잘만 하더라고요. 자신이나 자신이 인정하는 유명인만이 철퇴 독점권이 있다고 믿는 것뿐… 특히 요즘 페미니스트 해쉬태그 사나워서 싫다고 난리치는 운동권 아줌씨들도…", "2015-02-16 03:08:00"], ["567232545067003904", "/Biasssorted/status/567232545067003904", "Biasssorted", "Bias Assorted Book", "우리나라 들어와서 변질된 페미니즘 운운만큼 웃긴 것도 없다. 우리나라 들어와서 변질된 게 페미니즘 뿐인가. 기독교 같은 종교부터 시작해서 무슨 니즘=주의, 경제, 다 한국식으로 변질됐지. 근데 변질을 꼭 부정적 의미로 보는 거야 말로 경직된 사고.", "2015-02-16 03:02:32"], ["567232199481491456", "/GoldCloud/status/567232199481491456", "GoldCloud", "도도한 맥주", "가부장제 하 남성의 부담감을 페미니즘이 덜어주는 건 맞겠지만, 애당초 그 부담감 자체가 가부장제의 주도권을 쥔 과거 남성기득권이 만든 거니 혼돈이 오는 것도 당연하겠지. 맞벌이도 남성은 여성의 권리가 아니라 의무처럼 말하는 양상을 보면.", "2015-02-16 03:01:09"], ["567231254269931522", "/_bluesuede/status/56723125426993152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기부까지 하고 후원도 하는데 누가 누굴 걱정해~ 거꾸러지길 비는거 너무 추찹해요. 내가 안끼신 페미니스트 선언이 잘될리가 없어 ☜개추잡... 오히러 빠져서 고맙다 야 \n나 저런거 조라 익숙한데. 광우병 촛불시위. 효순미선 촛불소녀때 교복입은", "2015-02-16 02:57:24"], ["567229815636254720", "/witchlella/status/567229815636254720", "witchlella", "김싫어", "여성 혐오의 알리바이, \"현재의 페미니즘\" 발명하다 | 슬로우뉴스 http://slownews.kr/37530 ", "2015-02-16 02:51:41"], ["567229542008250369", "/GoldCloud/status/567229542008250369", "GoldCloud", "도도한 맥주", "페미니즘에 대해서 아직도 여러 견해가 트위터에서 오가는데, 모님 말마따나 페미니즘의 판이 더 커져서 이런 소소한 문제로 박치고 싸우는 시대가 빨리 오길 빈다. 지금은 덜 재미짐.", "2015-02-16 02:50:36"], ["567229472047247360", "/_bluesuede/status/56722947204724736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이창근이만든티볼리타고 싶어 선언 차 살 돈 없는  사람들이 해도 좋다고 빨더니 내 페미니스트다 선언하며 민우회 돈 넣으면 일베스럽다니 경향클라스...", "2015-02-16 02:50:19"], ["567227595075244032", "/amisdame/status/567227595075244032", "amisdame", "amisdame", "페미니스트 영화 연구자와 점심을 먹었다. 트위터는 안 하지만, 페미니즘 연구자들이나 참여하는 계간지 등에 어느 정도 소문이 나서... 다음 호 특집 주제로 잡힐 듯하단다. 그렇지, 트위터에 와서 같이 떠들 필요는 없지..", "2015-02-16 02:42:51"], ["567226879636013058", "/bodoniitalic/status/567226879636013058", "bodoniitalic", "바다니", "페미니스트의~~~ 도전~~~!", "2015-02-16 02:40:01"], ["567224766130442240", "/Galaksio/status/567224766130442240", "Galaksio", "Rinae", "왕년에 페미니즘의 도전은 꼬꼬마 페미니스트 워너비들 필독서 아니었었나 물론 나 안 봤는데....", "2015-02-16 02:31:37"], ["567224608529448960", "/mind_mansion/status/567224608529448960", "mind_mansion", "미녀정신과의사", "@Artist_5da 죄송한데 제 아이디는 빼주세요... 저분 탐라 가보니 페미니스트 싸잡아 욕하고 \"대갈빡\" 등으로 비하한 분이라서 내용 논지를 떠나서 말을 섞꺼나 대화를 보고 싶지 않아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2015-02-16 02:30:59"], ["567223757614223360", "/Iconicssong/status/567223757614223360", "Iconicssong", "송이 ✨", "다음 메인에 엠마왓슨 '페미니즘은 남성 증오 아니다' 기사가 떴길래 클릭했더니 댓글.... 내 눈 썩음 괜히 읽었어", "2015-02-16 02:27:36"], ["567223336296402944", "/Asteroid_0209/status/567223336296402944", "Asteroid_0209", "김부엉", "@fermion1028 @dlxmf @mind_mansion 어…. 페미니즘이 의무는 다하지않고 권리만 주장이라는 논리는 어디서나온건가요;;그건 페미니즘이 아닌데요…..", "2015-02-16 02:25:56"], ["567222722959515648", "/nonofictive/status/567222722959515648", "nonofictive", "노노", "@lo_miki_ve 베드씬보다도 스토리랑 대사 같은게 시발... (욕죄송\n페미니즘이 몇십년째 싸워온 개념을 드러내는 영화라고 욕먹고 있기도 해요. 그냥 귀여니 초기 인터넷소설 수준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아요. 왜 인기많은지 신기할 정도;;", "2015-02-16 02:23:30"], ["567221907716861952", "/mimyo_/status/567221907716861952", "mimyo_", "미유_미묘", "아 이젠 좀 지친다. 그냥 표현의 자유는 제한돼야 하고 여성은 2등시민이며 이유 있는 테러는 정당하고 사람 목숨 별거 아니고 페미니즘은 일베라고 생각하고 마음의 평온을 찾고 싶다 as in RIP as in 마음이 죽었어 as in 흑화한다 쿡쿡?", "2015-02-16 02:20:15"], ["567220806027993088", "/artemizhb/status/567220806027993088", "artemizhb", "토마토치즈버거♥", "페미니스트 선언 관련, 최근 트위터 분위기 때문인지...서점에서 눈에 딱 들어온 책. \n꽤 재밌음. pic.twitter.com/WZVhnd9rZ3", "2015-02-16 02:15:53"], ["567218163700363264", "/hi_allthepeople/status/567218163700363264", "hi_allthepeople", "HI_everyone", "여성 혐오의 알리바이, &quot;현재의 페미니즘&quot; 발명하다 (슬로우뉴스) http://slownews.kr/37530 ", "2015-02-16 02:05:23"], ["567214959998693376", "/77soulmate77/status/567214959998693376", "77soulmate77", "종이냄세", "@Worldless '구조적'인 문제에서의 측면이 중요하다는 점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페미니즘이 그 기원에서부터 가족, 연인 등 일상적 부분을 중시해왔던것도 사실입니다. 그 부분을 뺀 페미니즘은 상상하기 힘든것같아요.", "2015-02-16 01:52:39"], ["567213985817055232", "/77soulmate77/status/567213985817055232", "77soulmate77", "종이냄세", "@Worldless 여기서 불편함을 느낀 사람들의 반응이 문제인데.. 끊임없이 문제제기 하는 페미니즘의 태도에 대해 '분열'로 정의내리고 '선택적으로' 배제시키고자 하는 느낌마저 듭니다. 우파를 공격하는 효과적 논의가 좌파에도 예외없이 적용되니까요.", "2015-02-16 01:48:47"], ["567213223045124096", "/lain2pm/status/567213223045124096", "lain2pm", "milln", "여성혐오를 엑기스만 모아서 다시 불에 졸여놓은 것 같은게 일베인데 이것의 거울상이 페미니즘이라고 주장하려면 최소 혐오의 질적-양적 평등이 이루어 지고 있단 소리겠지??", "2015-02-16 01:45:45"], ["567213171124228096", "/77soulmate77/status/567213171124228096", "77soulmate77", "종이냄세", "@Worldless 기득권에 저항하는 좌파진영이 일상전반의 권력관계를 포착해내는 페미니즘과 연대해왔다는 사실을 부인할수는 없는것 같아요. 그러나 페미니즘은 좌파 내부에서조차 비판의 계속하며 문제제기를 해왔고 이는 상당수의 운동가에게 불편할수있습니다.", "2015-02-16 01:45:32"], ["567212366815703040", "/77soulmate77/status/567212366815703040", "77soulmate77", "종이냄세", "@Worldless 좌파는 단어자체가 '우파'에 반대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명확한 반대급부가 있는거죠...진영적사고입니다. 반면 페미니즘은 일상부분을 파고들며 성질이 다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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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hr89/status/567203931655127040", "bshr89", "Foxer", "@yummyumgo 뭐 물론 언론이 몰아간 것도 있을 거라고는 생각해요. 근데 저는 그 칼럼 내용보단 알만한 사람이 페미니스트와 IS 중에 뭐가 더 낫다 아니다라고 이야기 한거 자체하고 '무뇌아적' 페미니스트라고 '교만하게' 규정한 생각이 아쉽달까요", "2015-02-16 01:08:50"], ["567203495766687744", "/hushgom/status/567203495766687744", "hushgom", "hush45", "여성 혐오의 알리바이, &quot;현재의 페미니즘&quot; 발명하다 (슬로우뉴스) http://ln.is/slownews.kr/d4FZA …", "2015-02-16 01:07:06"], ["567203412597428225", "/li_Q_/status/567203412597428225", "li_Q_", "HaePark", "한편, 페미니스트 선언에 일베를 가져다 붙이는 사람을 보면  '우리'에서 벗어나려는 걸 비난하고 막으려는 수사로 '우리 안의 일베'가 쓰이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2015-02-16 01:06:46"], ["567203257739526144", "/tiniaaaaaaa/status/567203257739526144", "tiniaaaaaaa", "《에오르아짐》김티니", "페미니스트는 조금 다른 의미에서 뮤트한거지만... 딱히 지뢰가 아니어도 보기싫으면 뮤트할수도 있는거구 머 그렇져", "2015-02-16 01:06:09"], ["567203106086486016", "/meco_vibre/status/567203106086486016", "meco_vibre", "MECO", "여성이기도 했으니 늘 필요성을 느끼기도 했고, 최근 일련의 페미니즘 관련 얘기들을 보며 계기로 ... — 에........... 이런 질문까지는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죄송합니다. https://t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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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ownews.kr/37530  페미니즘에 대한 정의가 빠진것이 아쉽긴 하지만, 한정된 지면때문이라 생각하자. 일독을 권합니다.", "2015-02-16 00:49:13"], ["567198423728672768", "/septuor1/status/567198423728672768", "septuor1", "황현산", "면, 진보의 제반 주제를 페미니즘 안에 재배치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거기서 발견할 수도 있다.", "2015-02-16 00:46:56"], ["567197843966799872", "/SustainableEco/status/567197843966799872",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정작 이들 중에는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도 없고 알고자 하는 사람도 없다. 자기가 알고 있는 페미니즘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과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이미지를 결합하여 나쁜 페미니즘과 나쁜 페미니스트를 만들어낸다.\"", "2015-02-16 00:44:38"], ["567197711351283712", "/SustainableEco/status/567197711351283712",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그들의 전략은 선 긋기와 책임 전가다. 좋은 페미니즘과 나쁜 페미니즘을 나누고 자신이 공격하고자 하는 대상을 나쁜 페미니즘의 범주에 속한다고 한 후 그들이 겪는 고통의 원인이 그들 자신에게 있다고 말한다.\"", "2015-02-16 00:44:07"], ["567196534773530625", "/7sungsider/status/567196534773530625", "7sungsider", "갖바치", "페미니스트들이 존나 뺏어간다", "2015-02-16 00:39:26"], ["567196389935828992", "/Dr_manpsa/status/567196389935828992", "Dr_manpsa", "귀여운 만싸", "@leather2400 스스로 페미니스트가 되어랏! 뉴나!", "2015-02-16 00:38:52"], ["567196249372110849", "/7sungsider/status/567196249372110849", "7sungsider", "갖바치", "@Dr_manpsa 하 중년은 설자리마저 페미니스트들에게 뺏기는구나", "2015-02-16 00:38:18"], ["567195767626944513", "/polyjean_/status/567195767626944513", "polyjean_", "Polyjean", "여성 혐오의 알리바이, \"현재의 페미니즘\" 발명하다 | 슬로우뉴스 http://slownews.kr/37530 ", "2015-02-16 00:36:23"], ["567195637272158209", "/slownewskr/status/567195637272158209", "slownewskr", "슬로우뉴스", "\"현재의 페미니즘\" - 여성혐오를 위해 발명된 개념 \nhttp://slownews.kr/37530 \n\n1. 좋은 페미니즘 있고, 나쁜 페미니즘이 있다. \n2. 나쁜 페미니즘 = 현재의 페미니즘. \n배운 남성들이 페미니즘을 공격하는 새로운 방법.", "2015-02-16 00:35:52"], ["567195049331412992", "/ohhowido/status/567195049331412992", "ohhowido", "뀨", "다음 메인의 엠마 왓슨 페미니스트 기사를 읽고 댓글창 봤는데 극혐...평소에도 포털 댓글은 안 봤는데 왜 본거지 나새끼... 댓글 안 본 눈 삽니다. 010-45xx...", "2015-02-16 00:33:32"], ["567193352991277056", "/crzbro/status/567193352991277056", "crzbro", "미오", "나는 페미니스트라는 태그를 달고 페미니즘을 논한다면서 남성 혐오와 남성 비하, 여성 우월주의적인 발언을 하고, 그것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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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로리형 마녀", "@NEWDONGJIN 학교다닐때 예전에 과 회장이 정말 과격한 페미니스트라서 총엠티에서 '미스 중문'이라는 이름으로 하던 여장 미인 대회를 폐지한적이 있었는데 아무도 그거에 대해 좋게 얘기안함....심지어 다시 부활....", "2015-02-15 23:51:36"], ["567180268000124929", "/_zipped_/status/567180268000124929", "_zipped_", "在異", "혹시 뭐 읽는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완전 입문서로 <행복한 페미니즘>, <페미니즘의 도전>을 읽었고, 오늘이 <오빠는 필요없다>, 다음주는 <아주 작은 차이>를 읽을 예정. 입문서 뭐가 좋나 싶은 분들은 얼추 이 정도 따라 읽으시면 괜찮은 시작.", "2015-02-15 23:34:48"], ["567179446239502337", "/_zipped_/status/567179446239502337", "_zipped_", "在異", "여튼, 땡땡책협동조합에서 2월부터 \"페미니즘 함께 읽기\" 독서회를 진행하고 있다. 입문자(?)들이 많이 오기를 바랬지만, 그보단 곳곳의 숨은 고수들이 나타나서... 페미니즘을 세상에 흩뿌리겠다(?)는 애초의 목표에서는 어긋났지만 정말 재밌어졌다. ㅋ", "2015-02-15 23:31:32"], ["567179418871681024", "/utophetia/status/567179418871681024", "utophetia", "고금아", "엠마 왓슨의 소신발언 \"페미니즘은 남성 증오 아니다\"\nhttp://magazine.movie.daum.net/w/magazine/star/detail.daum?thecutId=17000 …\n\"페미니즘과 여성 권리, 그리고 성적인 평등이 남자를 증오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릴 필요가 있다\"\n그나저나 당연한 이야기가 '소신 발언'이라니..", "2015-02-15 23:31:25"], ["567179216819482624", "/bshr89/status/567179216819482624", "bshr89", "Foxer", "IS와 페미니스트를 비교하는 사고 자체가 페미니스트 싫어 IS로 갔다는 학생과 다를 게 뭡니까?; #논쟁_자체가_말이_안된다고_생각하는_1인", "2015-02-15 23:30:37"], ["567178834441551872", "/_zipped_/status/567178834441551872", "_zipped_", "在異", "땡땡책협동조합 '함께 읽는 페미니즘' 준비하면서 전희경의 <오빠는 필요없다>를 다시 읽는 중. 세월이 지나도 여전해서 \"지겹다\" 하면서도 \"선배들 한 일에 빌붙어 살아왔으니, 이제 어디 한 번 열심히 해보자\" 싶은 마음이 들기도. 어쨌거나 명저임.", "2015-02-15 23:29:06"], ["567178757274730496", "/daniel_prophet/status/567178757274730496", "daniel_prophet", "오리지널라깡", "엠마 왓슨의 소신발언 \"페미니즘은 남성 증오 아니다\"\nhttp://magazine.movie.daum.net/w/magazine/star/detail.daum?thecutId=17000 …\n# HCHpic.twitter.com/IYt1No8a1d", "2015-02-15 23:28:48"], ["567178607508733952", "/dooyangson/status/567178607508733952", "dooyangson", "권나희", "엠마왓슨 ＂페미니즘은 남성 향한 증오 아냐＂ 소신발언 http://durl.me/88po6m ", "2015-02-15 23:28:12"], ["567175457641357313", "/hdbgr/status/567175457641357313", "hdbgr", "방준석", "엠마왓슨 \"페미니즘은 남성 향한 증오 아냐\" 소신발언 http://fb.me/1JejOJO09 ", "2015-02-15 23: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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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i2003/status/567151569343619072", "dasi2003", "서울특별시 다시함께상담센터", "자기가 페미니스트라는 사실을 알게 된 남자들(동영상)http://www.huffingtonpost.kr/2015/02/13/story_n_6675712.html?utm_hp_ref=korea … http://fb.me/1uG39Cvqq ", "2015-02-15 21:40:45"], ["567150343536910337", "/tutank3/status/567150343536910337", "tutank3", "Tutank", "@unheim 남성의 몫을 빼앗아 여성의 것으로 하는 건 페미니즘이 아니라 남성 역차별 맞습니다. 예를 들면 각종 채용 승진의 여성 할당제가 대표적이죠. 처음부터 성별 표시 없이 능력만 보는 블라인드 테스트라면 아무 불만이 없을겁니다.", "2015-02-15 21:35:53"], ["567150060362674176", "/Han_Kyudong/status/567150060362674176", "Han_Kyudong", "한규동", "@mymoya98 저는 페미니스트 부정에 궤변과 모순도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하는데요. 여혐은 모르겠고 빤스는 제 타임라인에서도 많이 언급됐는데 그 중에선 제가 동의하는 바도 있습니다. 지금 누굴 지칭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2015-02-15 21:34:46"], ["567149867693117441", "/poooooooohs/status/567149867693117441", "poooooooohs", "푸스", "아예 사람 테스트지를 만들어야지.\n1. 페미니즘에 대해 140자 내외로 서술하시오.\n2. 동성애에 대해 아는 대로 적으시오.\n3. 해방과 철학이 함께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n4.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합니까?", "2015-02-15 21:34:00"], ["56714872602036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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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us", "트위터의 극단적 페미니스트의 행동을 보면 반감이 들다가도 사무실의 여자동료들의 체험담을 듣다보면 그녀들이 얼마나 빡치는 일상을 통해 흑화했는지 이해가 가기도 한다.", "2015-02-15 21:14:22"], ["567144833332957184", "/Han_Kyudong/status/567144833332957184", "Han_Kyudong", "한규동", "이러이러한 이유로 나는 페미니스트다-란 이야기가 이어지는 동안 선언을 하는 사람들이 그저 도덕적으로 우월함을 보이려 한다거나 자신에게 과도하게 도덕을 강요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불편하다면 그 이유는 뭘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은.", "2015-02-15 21:13:59"], ["567144335993344000", "/mitchskywalker_/status/567144335993344000", "mitchskywalker_", "Mitch", "나는 딱히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뭐도 아닌데 페미니즘과 기본적인 예의와 착각 하는 경우들이 있는 것 같다. 인간으로써 인간관계에 대한 예의를 말하는데 페미니즘이 어쩌고 꼴페미가 어쩌고 하지마. 언제부터 그렇게 뭐만 나오면 그렇게들 페미니즘 타령이었어.", "2015-02-15 21:12:01"], ["567144323158794240", "/vigtory/status/567144323158794240", "vigtory", "쓰리고  대한민국 사이버 대통령 ♥♥", "[페미니즘]비정규직의\n맘데로 해고법이 제정되고 비정규직 비율이 여성이 대다수를 차지하면서 난임증가와 저출산은 예견된 문제였다. 저성장이 시작되며 비정규직의 일터는 더 열악해 졌다.", "2015-02-15 21:11:58"], ["567143117480935425", "/TakechiHenpeita/status/56714311748093542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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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세르제", "@st_disegno 절 팔로하신 때부터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페미니즘 관련된 입문서나 링크를 추천해 주실 수 있을지요? 저는 아무 것도 모르는 수준입니다. 살아오면서 여성혐오에 물들어 있을지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도움을 바랍니다.", "2015-02-17 07:52:08"], ["567660203445723136", "/iamcrazysun/status/567660203445723136", "iamcrazysun", "미친해", "@crzbro 아뇨 아뇨. 그게 억압이겠다는 얘기는 아니었습니다. 그걸 막아야 한다, 고 무언가 강제하려고 하는 것이 일종의 억압이 될 수 있다는 얘기죠. 지적하신 대로, 페미니스트라는 태그를 걸고 남성혐오를 당연시하는 건 지적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2015-02-17 07:21:53"], ["567659841078849537", "/crzbro/status/567659841078849537", "crzbro", "미오", "@iamcrazysun 페미니스트라는 태그를 걸고 남성혐오나 남성비하적 발언을 하는 것을 주의하는 등의 일련의 행위가 또다른 억압이 될 수도 있어 어렵다면, 그냥 끝없는 악순환이겠네요. 알겠습니다.", "2015-02-17 07:20:27"], ["567658888107810816", "/yeppi_mom/status/567658888107810816", "yeppi_mom", "줜(허무맹랑러)", "'남자가'란 명목으로 당연시 되고 당연시 여기려는 상황들을 마주할 때마다 그러한 태도 기저에 어떤 구린 것들이 있는지 보이는. 괜히 트이타 페미니스트들이 뿔난 게 아니었군", "2015-02-17 07:16:40"], ["567657574527295489", "/ooo8ooos2/status/567657574527295489", "ooo8ooos2", "설 임", "@woody651962 페미니즘이 뭔가요??", "2015-02-17 07:11:26"], ["567655838416773120", "/SCHauberv/status/567655838416773120", "SCHauberv", "独轮", "딴지에서 페미니즘에 관한 글을 본 적이 없어. 내가 써야할까?", "2015-02-17 07:04:33"], ["567654026360008704", "/stereologuer/status/567654026360008704",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DrPatariro 트위터 자기소개에 '형님들 잘 모시는 의리남'이라고 적혀 있는, 양성평등의 남성에 게이 없다고 페미니스트 해쉬태그 싫어하신다는 어느 게이 분이 다시 생각나네요… ㅡㅡㅋㅋㅋ", "2015-02-17 06:57:21"], ["567650426925752321", "/iamcrazysun/status/567650426925752321", "iamcrazysun", "미친해", "@crzbro 그, 그런 분들이 있었나요. ㅎㅎㅎ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태그가 나오기 전에도 페미니즘은 지대한 오해를 받고 있었고, 좋지 않은 사례만 모아서 이게 페미니즘이다 단정하는 태도는 사실상 넷상의 대화로는 교정 불가능한 영역이 아닐까 싶어요.", "2015-02-17 06:43:02"], ["567649206530097152", "/crzbro/status/567649206530097152", "crzbro", "미오", "@iamcrazysun 링크하신 글을 보고 제가 마치 '페미니즘 수준이 저렇다' 라고 말한 것처럼 곡해하는 분들이 계신 것처럼, 나는페미니스트다 태그를 걸고 나오는 일부의 남성혐오 발언이 마치 페미니스트의 운동의 본질인 것처럼 곡해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2015-02-17 06:38:11"], ["567648037455925248", "/crzbro/status/567648037455925248", "crzbro", "미오", "@iamcrazysun 그런 비정상이, 현실에서는 이상하게도 통하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그걸 페미니즘이라고 곡해해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구요.", "2015-02-17 06:33:33"], ["567646915748052992", "/jungjae_fanbot/status/567646915748052992", "jungjae_fanbot", "이정재 팬 봇", "\"이재용감독님은뭐랄까,조금은페미니즘적인내면을가지고계시죠.그런데사실저는(감독님에비하면)그렇지않아요.이목구비가작고가늘다보니외형적으로는그런느낌을풍기는데내면은딱히그렇지않아요.그외형과내면이충돌하면서빚어내는표현방식이묘하다고할까.\" (2008)", "2015-02-17 06:29:05"], ["567643081676046338", "/il_yo_/status/567643081676046338", "il_yo_", "일요", "@meco_vibre 병 깨는 부치 오빠야말로 페미니스트 전사의 모범 아니겠니? 존나 멋있음 ㅠㅠ 끼수니가 무슨 페미라니 흐흥", "2015-02-17 06:13:51"], ["567641107048062977", "/il_yo_/status/567641107048062977", "il_yo_", "일요", "메코님이 전투에 응하는군? 언제부터 호모가 페미니스트가 됐냐? (웃음) 원래 호모랑 페미는 반목하는 거라능 페미 친구는 레즈비언이지 게이가 아니라능(웃음)", "2015-02-17 06:06:00"], ["567635158426083328", "/snowboi84/status/567635158426083328", "snowboi84", "눈", "빨래하는 페미니즘 서문 읽다가 빵 터짐. '사실 남성다움의 가장 큰 특징은 흔히 생각하듯 폭력성이라기보다, 게으르고 실없이 말이 많다는 점이다' 이거 완전 우리 아빠 얘긴데 ㅋㅋㅋㅋ 심지어 로앤오더에 나왔던 대사라고.", "2015-02-17 05:42:22"], ["567634479196278784", "/Neru_TL/status/567634479196278784", "Neru_TL", "부패한 시체", "페미니스트를 지향하면서 성차별주의적이라면 미야자키 하야오꺼 애니메이션 한편이라도 봐보길 부탁함", "2015-02-17 05:39:40"], ["567633581506179072", "/redOhYi/status/56763358150617907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누가 보면 안티페미니스트하고라도 싸윤 줄 알겠네", "2015-02-17 05:36:06"], ["567631775837347840", "/redOhYi/status/567631775837347840",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힙스터건 진보좌파꼰대건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했고 그 중 이야기할 자격이 없는 사람 없었음.", "2015-02-17 05:28:56"], ["567630847654633472", "/redOhYi/status/56763084765463347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페미니스트들끼리 싸웠으면서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말할 순 없잖아", "2015-02-17 05:25:14"], ["567630774011047936", "/GoldCloud/status/567630774011047936", "GoldCloud", "도도한 맥주", "아직도, 페미니즘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와 증오에 대해 아직도 설명을 해줘야하고, 아직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낼 홍보가 필요하다는 거 아닌가. 아직도. 제1세계조차.. ㅡ.ㅡ 이리 생각하니 뭔가 아득한데? ㄷㄷㄷ", "2015-02-17 05:24:57"], ["567630529780932608", "/GoldCloud/status/567630529780932608", "GoldCloud", "도도한 맥주", "엠마왓슨이 페미니즘이 남성혐오가 아니라고 굳이 강조한 것도 그렇고 영국배우들이 페미니즘 셔츠를 굳이 입고 나온 것도 그렇고..어쩌면 우리가 주목해야하는 건 영국의 페미니즘 인식이 우리보다 앞서갔구나가 아니라 영국조차 저런 홍보가 필요하다는 거 아닌가;", "2015-02-17 05:23:59"], ["567628582638190593", "/crzbro/status/567628582638190593", "crzbro", "미오", "반남성주의가 아닌 페미니즘을 바로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음. 유력지의 기사가 아닌 대학 내 신문의 기사이지만, 충분히 읽어 볼 만하다고 생각.\n\n아는 사람이야 당연한 내용이라 말을 안하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니까 말을 안하고 뭐 그런…", "2015-02-17 05:16:14"], ["567627409336172544", "/crzbro/status/567627409336172544", "crzbro", "미오", "페미니즘에 대해 ‘잘 모른다’고 답했고, 그 중 12.3%(13명)가 \"페미니즘이 남녀를 구분짓고 남자에 대항하는 반남성주의의 느낌이 있다\"는 이유로 페미니즘에 대한 거부감을 표했다고 함. 그래서 해당 기사는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와 왜곡을 지적하고", "2015-02-17 05:11:35"], ["567627349709950976", "/anbinrocker/status/567627349709950976",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엠마 왓슨의 발언은 영국에서도 페미니즘=남성혐오 아니라는 변명을 해야 할 정도로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이 낮다는 걸 보여주는 건데 저걸 남성혐오 까는 데 인용하는 건 글쎄.", "2015-02-17 05:11:20"], ["567626957752262656", "/crzbro/status/567626957752262656", "crzbro", "미오", "페미니즘, 여성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약자를 위한 것 http://goo.gl/j7mfvh \n\n예전에 숙대신보에 실렸던 기사인데, 당시에도 좀 많이 공감했었음.. 숙명여대 학생 105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31.4%(33명)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2015-02-17 05:09:47"], ["567625439598755840", "/redOhYi/status/567625439598755840",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아 진짜 이 바닥에서 날 제외한 페미니스트를 실제 하나도 못 봤다는 게 이상하지 않냐고", "2015-02-17 05:03:45"], ["567624494697553920", "/GoldCloud/status/567624494697553920", "GoldCloud", "도도한 맥주", "나도 어제 일상 속에 퍼져있는 남성들의 페미니즘, 여성부에 대한 혐오인식에 대해 심각성을 다시 느끼고 길게 쓰긴 했는데 이같은 위기의식에 대해 다들 같은 심정을 공감하신 걸로 이해해야겠다.", "2015-02-17 05:00:00"], ["567624317249126401", "/GoldCloud/status/567624317249126401", "GoldCloud", "도도한 맥주", "초기 생각했던 그게 맞나보네. 다름아닌 여혐자들이 꼴페미 코스프레를 하고 돌아다닌다는. 거기까지야 흔한 일인데 이걸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여성이 비호한다는 건 진짜 아니죠..;", "2015-02-17 04:59:17"], ["567623883881078784", "/Vetch01/status/567623883881078784", "Vetch01", "드을코옹", "트위터 페미니스트 논쟁에서 '과격하다, 나서서 적을 만든다' 같은 느낌이 들면, 시위가 과격하고 불편하다 느꼈던 20대 초반의 나를 생각한다.", "2015-02-17 04:57:34"], ["567623401569677312", "/urgonnadiebabe/status/567623401569677312", "urgonnadiebabe", "펄(2016)", "형 그 새끼랑 페미니즘 공부했어요? 이거 완전 제국주의 힙스터네?", "2015-02-17 04:55:39"], ["567623360222203904", "/iamtalkers/status/567623360222203904", "iamtalkers", "iamtalker", "페미니스트 선언 못하면 넌 성차별주의자다라고 말하는 분들이 보일때마다 이글 올립니다. http://akashicpublishingoffice.blogspot.kr/2015/02/criticism-for-korea-feminism.html …", "2015-02-17 04:55:29"], ["567621352253706240", "/crzbro/status/567621352253706240", "crzbro", "미오", "@GoldCloud 긍정적인 부분을 보고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페미니스트가 있는 반면에, 저처럼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지적하는 지지자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태클이 아닌, 발전을 위한 거름으로 수용되면 좋겠네요.", "2015-02-17 04:47:30"], ["567620468241203201", "/crzbro/status/567620468241203201", "crzbro", "미오", "@GoldCloud 그리고 제가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를 달지 않았어도, 제가 페미니즘 운동의 지지자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지금 와서 제가 저 태그를 단다고 해서 뭐가 달라질 것 같지도 않고, '반갑지 않아' 라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하하…", "2015-02-17 04:44:00"], ["567619485868122112", "/Cynellee/status/567619485868122112", "Cynellee", "시넬리", "음, 그냥 겉핥기로만 봤을때는 765 아이돌 중에서는 그나마 리츠코가 가장 '페미니즘'적으로 주체적 여성캐릭터가 아니었을까 싶은데.", "2015-02-17 04:40:05"], ["567619275930628096", "/crzbro/status/567619275930628096", "crzbro", "미오", "@GoldCloud  없애기 위한 다양한 이론과 정치적 의제\"로 받아들이는 것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죠. 그렇기 때문에 페미니즘의 이름을 달고 나오는 남성혐오 등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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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이 바닥엔 페미니스트 없냐? 과잉노동의 현실에 대해 고민하는 교수 없어?", "2015-02-17 04:30:27"], ["567616991767195648", "/anarkos0206/status/567616991767195648", "anarkos0206", "anarkos0206", "@JJ_inWonderland 이번에도 병역의무라는 테마 앞에 횡설수설 → 인신공격 → 도망 → 정신승리라는 페미니스트들의 정해진 알고리즘 실천을 입증하셨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15-02-17 04:30:11"], ["567616769745903616", "/_NGooN/status/567616769745903616", "_NGooN", "볼성애자 엔군", "@HyeonTwitee 만약 그렇다면 그건 모든 젠더에 적용되는 건데 왜 이름이 페미니즘임? 한국어로 해석하면 여성주의 정도 되잖아", "2015-02-17 04:29:18"], ["567616761546022913", "/redOhYi/status/567616761546022913",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나도 페미니스트 밑에서 일해보고 싶다", "2015-02-17 04:29:16"], ["567616181708664832", "/Edgestorm/status/567616181708664832", "Edgestorm", "파판하고싶은 전설의 동정법사님", "페미니즘일까 부라리즘일까", "2015-02-17 04:26:58"], ["567616167489961984", "/anarkos0206/status/567616167489961984", "anarkos0206", "anarkos0206", "@Ankhmemiphis 평등한 의무라는 그러니까 병역의무라는 테마 앞에서는 최대한 횡설수설과 우기기 그리고 자기도 뭐라고 하는지 모를 복잡한 말을 써서 논점을 흐리고 상대를 인신공격 한 다음 도망가라는 페미니즘 공통 지령이 있다는게 사실입니까?", "2015-02-17 04:26:54"], ["567616047914557440", "/Ren_a_/status/567616047914557440",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성에 의한 모든 차별에 반대하는 운동(페미니즘)의 수단으로 혐오와 조롱을 두둔하는 부분에서 웃으면 되는건가?", "2015-02-17 04:26:26"], ["567615836160933888", "/anarkos0206/status/567615836160933888", "anarkos0206", "anarkos0206", "@Ankhmemiphis 페미니즘을 배우고 싶습니다. 첫째 어려운 질문에는 도망치고 정신승리를 하라고 하던데 정신승리법은 어떻게 터득해야합니까?", "2015-02-17 04:25:35"], ["567615652915982336", "/_NGooN/status/567615652915982336", "_NGooN", "볼성애자 엔군", "@HyeonTwitee 아니 페미니즘이 정확히 무엇이고 왜 하는지 정도는 설명할 수 있지 않아? 그런 것도 모르고 설마 나는 페미니스트에요ㅡ 같은 소리를 지껄이는 건 아니지?", "2015-02-17 04:24:52"], ["567615524184416257", "/Queennabi/status/567615524184416257", "Queennabi", "기타치며노래하는박나비씨", "페미니스트한테 생명위협 받으신 분 계신가", "2015-02-17 04:24:21"], ["567614786423099392", "/_NGooN/status/567614786423099392", "_NGooN", "볼성애자 엔군", "@HyeonTwitee 아 그래 알았어 그래서 페미니즘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게 뭔데?", "2015-02-17 04:21:25"], ["567614361603039232", "/thenewharu/status/56761436160303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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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aaaard/status/567593880238170112", "wizaaaard", "마법사", "영화제 직원교육으로 사흘에 걸쳐 진행한 페미니즘 세미나를 마무리하며 각자가 '나의 페미니즘', '나에게 페미니즘이란?'이라는 글쓰기를 했다. 각자가 쓴 글을 돌아가며 발표했는데... 이건 뭐... http://fb.me/1ZfvcoJRH ", "2015-02-17 02:58:21"], ["567592549674524674", "/redOhYi/status/567592549674524674",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페미니스트가 뭐 할 수 있었던 적이라도 있었냐? 아님 페미니즘을 떠나 여성 일반이 말야. 난 모성이란 이름으로 가해지는 무엇은 가능하다고 샹각하규 또 경멸하지만 그건 여성으로 환원되지 않잖아", "2015-02-17 02:53:03"], ["567592297219387392", "/GoldCloud/status/567592297219387392", "GoldCloud", "도도한 맥주", "무지한 걸, 혹은 인정하기 싫은 걸 양성평등주의자라는 자기 체면은 유지하겠답시고 \"네탓이야 여자탓이야\" 시전해서 합리화하느라 후폭풍 맞은게 요 며칠간의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으로 인한 남성진보 먹물님들의 상황이었잖앜ㅋㅋㅋ", "2015-02-17 02:52:03"], ["567592178331815936", "/redOhYi/status/567592178331815936",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페니스 파시즘 ... 이란 말은 물론 가능합니다. 농담 아님. 페미니스트들이 그닥 한 건 없지만 페니스가 한 건 굉장히 많아요", "2015-02-17 02:51:35"], ["567592164461277185", "/Surlight88hk/status/567592164461277185", "Surlight88hk", "렌덮밥/여름빛새", "페미나치라길래 뻘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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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조리돌림 글을 쓸 시간에 스스로의 통찰과 실천에 집중하길. 그 편이 훨씬 더 자신의 페미니스트 선언에 제대로 책임지는 자세이니.", "2015-02-17 02:39:28"], ["567588942669561856", "/Astralpink/status/567588942669561856", "Astralpink", "나영 Na young", "탈식민주의 운운하면서 네임드들을 조리돌림하고 있는 이들은 도대체 탈식민주의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기에 그토록 한탄과 낙인에 서슴이 없으신가. 게다가 스스로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면서 어떻게 빤쓰를 내렸네 어쩌네 하는 표현으로 비판을 할 수 있는 것인지.", "2015-02-17 02:38:43"], ["567588333358837760", "/kwon_youngeun/status/567588333358837760", "kwon_youngeun", "령은", "한국일보 : [36.5˚] 아들을 페미니스트로 키우지 않으면… http://www.hankookilbo.com/m/v/f9c22739f8624c1ebc1784a37bc0cadd …", "2015-02-17 02:36:18"], ["567585841992585218", "/stereologuer/status/567585841992585218",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해쉬태그 쓰는 여자들은 온갖 오명과 욕을 다 뒤집어쓰고\n\"나는페미니스트다 해쉬태그 쓰는 임맨슨 추종녀들 찰스 맨슨처럼 샤론 테이트를 발견해 살인하고 사회에서 매장돼 버렸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하는 남자애는 철벽 쉴드 받는 트위터…", "2015-02-17 02:26:24"], ["567584322761150465", "/_bluesuede/status/56758432276115046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근데 한국에서 게이 레즈 바이 트랜스 젠더를 지지하고 페미니스트 선언을 해서 힙하면  그게 나쁜가. 힙해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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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페미니즘이 좆같은건 강인한 여성을 표방하면서 남자한테는 상사한테는 왜 온실안 화초마냥 대접받고 싶어하냐는거야", "2015-02-18 10:05:48"], ["568060225485275136", "/doriskdddcom1/status/568060225485275136", "doriskdddcom1", "도리도리", "그게 페미니즘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성혐오니 남성혐오니 뭐니 하는데 현실에선 너넨 그냥 다 여자적은여자 1일1실천 열심히 하고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18 09:51:26"], ["568058749765574657", "/doriskdddcom1/status/568058749765574657", "doriskdddcom1", "도리도리", "현실에서 각기 다른 위치에 서있는 여자들이 페미니즘!!!하고 일어서는건 그냥 나좀 차별없게 대우받고 살게해조!!!를 빙빙돌려서 덮어쓴거뿐이지 근데 어떤년들은 남친이가 돈 더번다고 더치페이가 마치 일베의 폐해 부산물인거 마냥 여성혐오 빼애애애애액!", "2015-02-18 09:45:34"], ["568056698822225920", "/doriskdddcom1/status/568056698822225920", "doriskdddcom1", "도리도리", "말로 나불대는 페미니즘은 아 저년 또 생리하나보네 그 생각밖에 안들긔", "2015-02-18 09:37:25"], ["568056538931326976", "/jokwangst/status/568056538931326976", "jokwangst", "조광사진관", "나는 페미니스트 입니다! — 네! http://ask.fm/a/c19goc6n ", "2015-02-18 09:36:47"], ["568050528317345793", "/anarkos0206/status/568050528317345793", "anarkos0206", "anarkos0206", "@redgari1 그런데 여성분들에게 이런 자료를 보여주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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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페미니즘) 논리로 이해해야 아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역사적 가치 판단이 내려지고 단죄된 사실입니다.\" http://fb.me/2WKfVPRor ", "2015-02-18 05:18:14"], ["567989703494008832", "/rhizomatics/status/567989703494008832", "rhizomatics", "진공관", "어떤 여자 좋아해요? — 페미니스트가 좋더라구요 http://ask.fm/a/bp1j1mnb ", "2015-02-18 05:11:12"], ["567989575408177153", "/UrsulaLeGuinbot/status/567989575408177153",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5-02-18 05:10:42"], ["567989192791187456", "/Lebab_99/status/567989192791187456", "Lebab_99", "바벨", "페미니스트 여자는 수염이 관우처럼 난다고 합니다", "2015-02-18 05:09:10"], ["567988621644419073", "/Lebab_99/status/567988621644419073", "Lebab_99", "바벨", "@459animal 페미니즘 죠아하니까 그렇지", "2015-02-18 05:06:54"], ["567977748112650241", "/deen1110/status/567977748112650241", "deen1110", "힐튼남", "이케아 연필도 있고 킹스맨도 재미있게 봤으니 페미니스트만 되면 난 트위터 유행인.  킹스맨 골 때린다 ㅋㅋㅋ pic.twitter.com/IFwqzHiTHa", "20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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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스 버틀러 봇", "여성이라는 범주를 거부하면서 위티그의 레즈비언-페미니즘은 모든 종류의 이성애 여성과의 연대를 단절하는 것으로 보이며, 은연중에 레즈비언이야말로 논리적이거나 정치적으로 필연적인 페미니즘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324)", "2015-02-20 11:43:14"], ["568812955371851777", "/3_bohem/status/568812955371851777",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문제는 그 묘사가, 이 공포를 나타내기도 좀 부적절하고, 단지 비하적인 표현으로만 보이기 쉬운 표현이었기 때문에. 발언 당사자가 인정하고 사과했고, 페미니즘 운동과 엮지 말아달라는 말도 틀린 말이 아님.", "2015-02-20 11:42:31"], ["568811346571034625", "/MiNTofOZ/status/568811346571034625", "MiNTofOZ", "3!4! ju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그들에게 페미니스트란 얼마나 세상이뒤집어질거가튼 볼드모트한 단어이길래 이 미친시대를 멀쩡한정신으로깨끗하게사는 척을 하고있던 남자닝겐들이 다 저열한 바닥을 쇁 쇁 뒤집어터는거임? 이 귀한내아들새끼ㄱㅐ복치들아 아오정말ㅋㅋㅋ", "2015-02-20 11:36:07"], ["568810813902839808", "/stereologuer/status/568810813902839808",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지금 '페미니스트라며!!!!??? 고생한 우리 엄마의 행패를 안 받아주고 나와 안 자주겠다고????!!! 이런 배경으로 남자 차별하고 자신의 불이익을 싫어하는 사악한 여자들!!!!!!' 부들부들하는 남자들도 간혹 여자친구가 있겠지…", "2015-02-20 11:34:00"], ["568809755361157120", "/Safranine/status/568809755361157120", "Safranine", "Safranine", "좀 그런 오만은 그만 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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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정대하게 이 좆만한 남자새끼들아 니 부당한 지분 뺏어와서 균형 맞추자는 게 페미니스트다 당연히 너넨 참아야되고 불편하고 불쾌하지 그게 싫으면 계속 성차별주의 하면 될 거 아냐 미친놈들아", "2015-02-20 11:10:53"], ["568804836398931968", "/_bluesuede/status/56880483639893196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개천용 뜻도 모르는 것인가 미국 변호사하더니 이제 한국어를 까먹은건가 박완서 소설이나 읽어보고 박완서 나쁜년 내가 박완서때문에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고 못한다고 외치시지 그러세요 거기 개천용 나옴ㅋㅋㅋ 박완서때문에 난 페미니스트다 선언못한다 외쳐보세요", "2015-02-20 11:10:15"], ["568804484492632064", "/r314159/status/568804484492632064", "r314159", "윤슬", "길은 막히고 개천용 논란은 페미니스트 논란도 그렇지만 나는 막 무슨 얘긴지도 모르고. 차안에서는 잠도 안오는데 배터리가 없구나.", "2015-02-20 11:08:51"], ["568804428440064000", "/gwenzhir/status/568804428440064000", "gwenzhir", "김괜저", "혐오란 말을 ‘가벼이’ 한다는 말이 양쪽에서 나오는데 뜻이 다름. 페미니스트들은 현실적 차별(무거움) 지적하기 위해 적을 설정하는 걸 혐오로 보면(가벼움) 지적이 안 된단 입장. 비판하는 쪽은 혐오를 쫓으려고 혐오표현 쓰면(가벼움) 자가당착이란 지적.", "2015-02-20 11:08:38"], ["568804059475415040", "/TakechiHenpeita/status/56880405947541504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2-20 11:07:10"], ["568803791643938818", "/Qwerty12126789/status/568803791643938818", "Qwerty12126789", "잠시만_고슴도치", "개룡남은 개천지렁이남보다 인기가 좋다. 개룡남이 까이는 시점은 타고난 부자집애들한테 까이는게 전부고, 정 빡치면 \"돈좀있고 집안좋다고 자수성가한사람무시하는 일부부유층\"에게 빡쳐하든가, 왜 페미니스트를 싸잡아서 까나?그냥 여자애들이 맞먹는게 싫은거잖아.", "2015-02-20 11:06:06"], ["568803595044261888", "/Scene0226/status/568803595044261888", "Scene0226", "지하철108요괴", "페미니즘 민주주의는 엄연히 말하면 개인이 주어이자 동사의 주체가 되어야 하는 영역이며 스치는 순간마다 아이디어를 양산하게 됩니다. 이게 없다면 그저 불우한 인간들의 허약한 장식에 불가하지요.", "2015-02-20 11:05:19"], ["568803269050413058", "/GoldCloud/status/568803269050413058", "GoldCloud", "도도한 맥주", "그간 트위터에 불같이 토해냈던 분노가 짜식는 느낌입니닼ㅋㅋㅋ더이상 페미니즘 얘기 안할래 그냥 트잉하자", "2015-02-20 11:04:01"], ["568802476155019264", "/MoiAngela/status/568802476155019264", "MoiAngela", "윤은정 Angela, Yoon", "ㅊㅇㅈ씨 사과문 올렸던데 ㅊㅇㅈ씨 못지않게 계층우월주의자가 한분 더 계셨는데... 그분은 플텍으로 전환. 사람이 그리 쉽게 바뀔거라 생각 안하지만 페미니즘 운동에 부디 폐는 안끼쳤음 하는 바람입니다. 뭔가 열의는 있어보이던데.", "2015-02-20 11:00:52"], ["568802447449157632", "/hihihi1987/status/568802447449157632", "hihihi1987", "김민수 // M.T.I", "페미니스트 태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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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맥주", "모님처럼 장문의 정중한 사과문을 올리는게 차라리 더 지적으로 보였을텐데 페미니스트라는 정체성을 플필에 단 분치고는 시작도 대응도 이에 따른 쉴드도 어느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그로에 조리돌림이나 냉소로 맞서봐야 소용이 없다.", "2015-02-20 10:56:26"], ["568800918117834752", "/GoldCloud/status/568800918117834752", "GoldCloud", "도도한 맥주", "생각해보니 본인이 진짜 용이건 용을 꿈꾸는 이무기건 미꾸라지건 꼭 당사자여야만 버튼이 눌리는 건 아니지. 여튼 네이밍이 상당히 안좋았고 사과문도 깔끔치못하고 페미니즘에 남성혐오가 물타기되는 상황이 야기됐고 이에 몰려오는 어그로들..", "2015-02-20 10:54:41"], ["568800403300577280", "/being_subtle/status/568800403300577280", "being_subtle", "월급루팡 프로그래머", "내 베프는 페미니스트지만 병신이 아니라서 다행이야", "2015-02-20 10:52:38"], ["568800387999735808", "/the_whitewhale/status/568800387999735808", "the_whitewhale", "꽃돌이", "트윗으로 페미니즘이고 운동이고 뭔 소용인가 싶다. 덕질이나 하세. 하앜.", "2015-02-20 10:52:34"], ["568800132939911168", "/retae_teaH/status/568800132939911168", "retae_teaH", "더위먹은민츠-항마력 수행 중", "몰라서 물으시냐길래 블락. 페미니즘이 양성평등이라고 설파하시던 여러분 저 양반 안 잡고 뭐합니까.", "2015-02-20 10:51:34"], ["568799972985974786", "/unlooow/status/568799972985974786", "unlooow", "Honolulu", "오만불손! ㅋㅋㅋㅋㅋ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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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tian01/status/568794865577775104", "neetian01", "자고 싶은 AceNeet", "요컨대 내가 피곤한 이유는 이렇다. 페미니스트로 자처하는 이가 (또 누군가가 보기에) 희한한 트윗을 했다. 그 트윗을 본 이가 말한다. \"아 진짜 페미니스트란 ㅡㅡ\" 그리고 그에 대한 비판을 보고 또 또 누군가가 말한다. \"아 남자들이란 ㅡㅡ\"", "2015-02-20 10:30:38"], ["568794485439668226", "/sigol_hater/status/568794485439668226", "sigol_hater", "랑", "개룡남 얘기 대충 파악함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 선언한 여자가 개룡남 싫다고 한 것 때문에 이러는 거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20 10:29:07"], ["568794223454978048", "/Qwerty12126789/status/568794223454978048", "Qwerty12126789", "잠시만_고슴도치", "자기가 디스하는 대상에 자기자신이 들어간다는건 디스로 빡쳐하는 사람에겐 위로가 안된다. 그치만 저걸가지고 페미니스트가 차별발언을 한다고 까는건 이해가 안감. 페미니스트중에 차별적언어를 쓰는에가 있다고 페미니스트를 버릴수는없음.", "2015-02-20 10:28:05"], ["568794177527418880", "/ddooksomeplace/status/568794177527418880", "ddooksomeplace", "뚝섬플레이스", "https://twitter.com/ddooksomeplace/status/568790268788350976 … \"페미니스트: 여성을 숭배하는 남성\" pic.twitter.com/n6qfR7CCFa", "2015-02-20 10:27:54"], ["568794066831462400", "/KtheSilver/status/568794066831462400", "KtheSilver", "약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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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731878464692225", "/GoldCloud/status/568731878464692225", "GoldCloud", "도도한 맥주", "간성, 인터섹슈얼은 페미니즘에 넣어도 어느정도 통하는 주제가 있으려나. 페미니즘이든 LGBT 운동이든 크게 봐서는 결국 통하겠지만 카테고리의 효율성을 놓고 보자면 페미니즘 보다는 성소수자 운동이 맞을 거 같은데. 이런 의견은 생각도 못했네.", "2015-02-20 06:20:21"], ["568731347201560577", "/GoldCloud/status/568731347201560577", "GoldCloud", "도도한 맥주", "@iamtalkers 이 논점은 뭔가 생소하네요. 게이와 레즈는 성소수자 카테고리에 속한 거 아닌가요. 페미니즘이 크게 나아가 차별철폐운동과 소통하는 건 맞지만 이쪽과는 다소 거리가 멉니다. 논의하고 다뤄야할 주제가 굉장히 넓어져요.", "2015-02-20 06:18:14"], ["568730846095548416", "/GoldCloud/status/568730846095548416", "GoldCloud", "도도한 맥주", "양성평등이 남과 여에게 똑같이 100을 지급하라는 말이라면, 페미니즘은 남이 현재 100 여가 현재 60을 받고 있으니 남과 여 모두 80을 받는 것으로 하자, 혹은 여기서 더 나아가 여도 100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주자는 게 아닐까 싶지", "2015-02-20 06:16:14"], ["568730115363835904", "/GoldCloud/status/568730115363835904", "GoldCloud", "도도한 맥주", "@iamtalkers 제가 느끼기에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페미니즘 자체가 차별받는 모든 성을 포괄하여 그로 인한 불이익을 철폐하자 주장하는 운동일텐데 어떤 점에서 다른 성을 배제하고 있다고 느끼신 건가요?", "2015-02-20 06:13:20"], ["568728229994844160", "/GoldCloud/status/568728229994844160", "GoldCloud", "도도한 맥주", "@iamtalkers 그 권리를 되찾는 과정에서 투쟁은 불가피하다고 보여집니다. 페미니즘이 차별받는 여성을 전면에 내세우는건 그 때문이고요. 욕한 건 잘못이지만 최소한 제 앞선 트윗은 이해하신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님과는 그냥 평행선일 거 같네요.", "2015-02-20 06:05:51"], ["568728041758699520", "/GoldCloud/status/568728041758699520", "GoldCloud", "도도한 맥주", "@iamtalkers 음.. 그때 읽은 글과 역시 같은 내용이네요. 저도 페미니즘에 대해 잘 아는 편은 아니지만, 양성평등은 목표이자 이상이고 페미니즘은 그 방법론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차별을 철폐한다는 의미는 기득권으로부터 권리를 되찾는다는 의미죠.", "2015-02-20 06:05:06"], ["568727788028473344", "/scullyKnows/status/568727788028473344", "scullyKnows", "원내1당 당원 정마으문", "개천에서 난 용은 개천 냄새 난다는 미친년들이 무슨 페미니스트 운운하는걸까", "2015-02-20 06:04:05"], ["568727007728574464", "/GoldCloud/status/568727007728574464", "GoldCloud", "도도한 맥주", "@iamtalkers 아닌게 아니라 트위터에서 그 문제로 한창 들썩거렸는데, 죄송합니다만 괜찮으시다면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 이유를 좀 말씀해주실 수 없을까 합니다. 혹 페미니즘이 양성평등이라는 말에 비해 공격적으로 느껴지는 이유 때문이신가요", "2015-02-20 06:00:59"], ["568726110755643392", "/iamtalkers/status/568726110755643392", "iamtalkers", "iamtalker", "@GoldCloud 아뇨 전혀 기분나쁘지 않아요.다만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안쓴다고 해서 성차별을 찬성하는건 아니라는것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02-20 05:57:25"], ["568723071969816578", "/psychoanalyst3/status/568723071969816578", "psychoanalyst3", "Psychoanalyst", "pedophile... 소아성애자... 유럽에서 줄줄이 나오는데 과거 그리스 귀족들의 역사부터 페미니즘의 대두 등 여러 배경이 있을 것...", "2015-02-20 05:45:21"], ["568721440209371136", "/PERRIERJIN/status/568721440209371136", "PERRIERJIN", "[왕겜D-1]페리에", "@NeoVeloce 맞아요ㅋㅋㅋㅋㅋ그리고 주도권도 그렇지만\n이의제기 했던 사람들을 싸그리 블러디 페미니스트로 몰아버리는것도...\n그 두가지가 감독이 했던 변명거리 모두 수포로 되돌림요..ㅠㅠ\n인터뷰는 왜 해가지고...흑", "2015-02-20 05:38:52"], ["568719235431555072", "/woochick/status/568719235431555072", "woochick", "춰", "이번 겨울에 능욕당한 단어 일람 -\n\n로맨틱\n성공적\n페미니즘\n다원주의\n언론자유\n임파워링 <- new", "2015-02-20 05:30:06"], ["568715512013651968", "/Resting_State/status/568715512013651968", "Resting_State", "A caffeine addict", "자칭 페미니스트라면서 \"개천에서 난 용은 개천 냄새 풍긴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얼마나 머저리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 건지 모르나...", "2015-02-20 05:15:18"], ["568710045791342592", "/duql_98/status/568710045791342592", "duql_98", "♥︎100% 사랑꾼♥︎ 루 / 여비", "@EIEIzjab 헉... 이번에 페미니스트 그거 때문에 여러모로 말이 많던데 매튜본이... 8ㅁ8)...... ㅋㅋㅋㅋㅋ 베니한테 사과문 커미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매튜본 히들이하고 베니한테 사과문 커미션을... ㅠㅠ...", "2015-02-20 04:53:35"], ["568706815409565696", "/Condomase_Dick/status/568706815409565696", "Condomase_Dick", "고추사냥꾼 콘딕", "야 친척이 이렇게나 많이 모였는데, 페미니스트도 나 밖에 없고, 아나키스트도 나 밖에 없냐.", "2015-02-20 04:40:45"], ["568704946872459264", "/normalblueberry/status/568704946872459264", "normalblueberry", "딱히빡쳐있지않음", "여성 폄하 아닙니다. 전 대한민국 대표 페미니스트입니다. 여성을 사랑하구요.", "2015-02-20 04:33:20"], ["568703353749794816", "/Could_u_bethe1/status/568703353749794816", "Could_u_bethe1", "화가", "@ralphxoliver 그렇구나... 블러디 페미니스트라니 진짜 다된 킹스맨에 감독이 잿밥을 뿌려버렸군... 근데 본격 기승전 태런영업이군여 ㅋㅋㅋㅋ", "2015-02-20 04:27:00"], ["568701251774345216", "/Laophobia/status/568701251774345216", "Laophobia", "ら", "@xkakrhdladd 페미니스트들 뀨꺼솟할라", "2015-02-20 04:18:39"], ["568699651706105856", "/amylaseGiraffe/status/568699651706105856", "amylaseGiraffe", "슬/침기린", "원래 인간은 취좆러로 태어나는데 취존러로 거듭나자는게 페미니스트 아님? 엄청 요약했지만 내가 생각하는 페미는 이런데...", "2015-02-20 04:12:17"], ["568699516133588993", "/go00chol/status/568699516133588993", "go00chol", "타코야끼 봇", "블러디패미니스트 발언은 존나 빡치지만 영화 자체나 감독이 얘기하는 맥락에 페미니즘을 까는 내용은 없다고 봐서 애매하고만 음...  내 기준에선 인간이 단어 사용을 잘못해서+입 잘못털어서 이 사단이 난 느낌이라.... 까이고 좀 반성했으면.....", "2015-02-20 04:11:45"], ["568692497364303872", "/scaffold9/status/568692497364303872", "scaffold9", "대나무숲", "매튜본 논란이 되는 인터뷰 보고 든 생각....페미니스트들대로 영화 만들면 좃또 재미없을거같은데..?", "2015-02-20 03:43:51"], ["568689860971614209", "/ane_Cre/status/568689860971614209", "ane_Cre", "[J] 아네", "@J2ed_cre 본능은 어쩔수 없서요... (토닥) ..는 이게 아니라. 오해를 이르킬만한 행동을 해서 그렇게 된거 아닐까요..? 페미니스트 영향이 많이 끼치는..음", "2015-02-20 03:33:23"], ["568689012937867264", "/amylaseGiraffe/status/568689012937867264", "amylaseGiraffe", "슬/침기린", "매튜 본이 말실수 한건 맞는데 뭐 여캐에 대해 꼴마초적인 의도를 넣고 저런걸 표현한게 아닌데 페미니스트들이 부들거리면서 항의하면 나도 좀 기분 나쁠거 같기는 함...그렇다고 어그로성 발언을 하는 건 안됩니다...뭔 말 하고 싶은지는 알았어...ㄸㄹㄹ", "2015-02-20 03:30:01"], ["568688945682194432", "/GoldCloud/status/568688945682194432", "GoldCloud", "도도한 맥주", "근데 페미니즘 선언에 묻혀서 트위터 바깥 포털커뮤에 어떤 여자들이 있는지는 차마 언급조차 못되고 넘어간 듯 싶다.. 남초커뮤의 남자들만 문제인게 아닙니다 여초커뮤의 여자들도 못지않아요 글고 둘이 죽이 잘맞음 물론 일부입니다 아마도메이비", "2015-02-20 03:29:45"], ["568687125220061184", "/GoldCloud/status/568687125220061184", "GoldCloud", "도도한 맥주", "여자가 직접 돈을 벌 능력이 안되는 한 무능하고 폭력적인 남자들도 편하게 결혼하고 자기씨를 물려줄 수 있을 것이다. 남자들이 페미니즘을 단순히 싫어하는 이상으로 공격하는 심리적 근간에는 바로 이런 것도 있음. 선택받지 못하는 데 대한 공포감.", "2015-02-20 03:22:31"], ["568683638696468480", "/amylaseGiraffe/status/568683638696468480", "amylaseGiraffe", "슬/침기린", "남캐중심인 스토리가 정석인건 사실 나도 별로 문제로 생각해본 적이 없을만큼 페미니스트에 인식부족이 있었어서 저 정도면 양반으로 보임..문제의식을 굳이 해야 인식할만큼 자연스러운 일상 같은 것처럼 되버린게 충격인데 나아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야....", "2015-02-20 03:08:39"], ["568681758981386240", "/amylaseGiraffe/status/568681758981386240", "amylaseGiraffe", "슬/침기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여캐 잘 뽑아놓고 비중 씹망이라 페미니스트 적인 그런건 애초에 감독한테 기댈 안 했달지.....헐리우드 영화는 거의 다 저래서 뭐.....어그로성을 담은 발언은 가슴 속에 묻어두는게 좋음...", "2015-02-20 03:01:11"], ["568678249032609792", "/sooz005/status/568678249032609792", "sooz005", "쑤즈", "@0_Queue 이제 세계가 모두 페미니즘이란 깔대기에 꽂힌 것입니까... 알아서 들어가주시네", "2015-02-20 02:47:14"], ["568668425133780992", "/4everShinsuke/status/568668425133780992",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2-20 02:08:12"], ["568665693526175745", "/yimoha/status/568665693526175745", "yimoha", "봄눈처럼 흩날리는 별", "설악산 케이블카 추진과 평창올림픽 분산 개최 좌절 모두 대통령 한 마디에 뚝딱뚝딱이라고 한다. 내가 듣고 싶은 대통령의 한 마디는 \"나는 페미니스트.\" 인데... 안 되겠지.", "2015-02-20 01:57:21"], ["568664134906044416", "/doyou888/status/568664134906044416", "doyou888", "두유/Dumatree", "@soooooosil 걍 여러가지로 총체적 난국임 블러디 페미니스트 드립에..등등..", "2015-02-20 01:51:09"], ["568658761679650816", "/Idonwanause/status/568658761679650816", "Idonwanause", "빨간반지", "@oneday_onejoy 그냥 입만 다물고 있었으면 대부분 그냥  넘어갔을 일을 굳이 블러디 페미니스트니 임파워링이니 하는 헛소리를 해서 기분 잡치게 만들다니 저 재앙의 주둥아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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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고 오면서 심한소리 하는 일부 사람에게만 하는 소리라고 말하겠지만 난 그냥 이런 문제에 페미니스트 끌려오는 거 자체가 진절머리가 나 아오 시벌", "2015-02-19 21:15:30"], ["568594446134063104", "/miichnapple/status/568594446134063104", "miichnapple", "모ㄹi", "@tomNrobert 뭐 본즈를 까건 영국을 까건 스파이를 까건 그건 문제가 있는 기존 레퍼런스니까 사람들이 기분 나빠할 수는 있겠지만 언피씨한건 아닌것 같은데ㅋㅋㅋ공주랑 레이프드럭 그렇게 찍어놓고서 블러디 페미니스트ㅋㅋㅋㅋㅋㅋ", "2015-02-19 21:14:14"], ["568594182865989632", "/winsayor/status/568594182865989632", "winsayor", "주싯", "@mmarvinnA 글고 그냥 그거같은데 왜 구질구질하게 아 그건 그 캐가 empowering 한 거예용 이딴 ??????싶은 소릴 덧붙이는지…? 그리고 이런저런 지적이 들어온다 한들 거기 대고 반응을 꼭 페미니스트 들먹이며 해야 했을까 ㅅㅂㅋㅋㅋ", "2015-02-19 21:13:11"], ["568593808662745088", "/gaenajwo/status/568593808662745088",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eternaldrama 그냥 캐릭터를 존나 못썼고 존나 여성혐오적인 방향으로 못쓴게 맞는데(그리고 아무리 봐도 일부러 그렇게 쓴 거고) 뭘 블러디 페미니스트들에 임파워링같은 소릴... ㅡㅡ 암튼 구로하다 폭죽놀이씬이 좋았다", "2015-02-19 21:11:42"], ["568593767353028608", "/tomNrobert/status/568593767353028608", "tomNrobert", "탱고", "@michinmoralless 허허 ㅋㅋㅋ작품 내용이야 뭘 하든 감독 맘이라 그런가 보다 하구 말았는데 \"블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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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xter/status/568588751879823360",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5. 문제는 이 해명에 함께 들어간 발언들이 이 해명을 무색하게 만들어버린건데...\"스웨덴 공주가 에그시에게 하는 행동이 임파워링하다\" 라던가 \"이건 여성에 대한 공격이 아닌데, 왜 블러디 페미니스트들이 날 공격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발언이 그렇다", "2015-02-19 20:51:36"], ["568588534975758337", "/HolyIceLemon35/status/568588534975758337", "HolyIceLemon35", "Mich :: 믹", "@Nickytopia 그쳐? 거기에 애꿎은 페미니즘 끌어들이기 ㅋㅋ", "2015-02-19 20:50:45"], ["568586128262967296", "/xxroamxx/status/568586128262967296", "xxroamxx", "Roam", "@heeyeon777 블러디 페미니스트 (..)란 소리 해서 엄청 씹히고 있다는데요 -_-;; http://www.comicbookmovie.com/fansites/markcassidycbm/news/?a=115481 …", "2015-02-19 20:41:11"], ["568583983203659776", "/DCDaxter/status/568583983203659776",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sepherkiro 라고 말한 다음에 \"왜 블러디 페미니스트가 날 공격하는지 모르겠다\" 라고 드립을 친거...맞는거죠?", "2015-02-19 20:32:40"], ["568583447746228224", "/redpaeonia_/status/568583447746228224", "redpaeonia_", "모란", "일단 2차찍구.. 블러니페미니스트의 후조질을 ..", "2015-02-19 20:30:32"], ["568582177551618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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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다. 인류의 태초부터 질문하기 시작한다. 사유는 질문에서 시작한다.남에게 명령하고 가르치며 판단하기 전에 배우고 스스로에게 질문하자.\"", "2015-02-21 15:39:45"], ["569234197476298752", "/Kamelopard/status/569234197476298752", "Kamelopard", "Kamelopard",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는 2002년 미국의 먼슬리 리뷰에서 출판한 <The Socialist Feminist Project : A Contemporary Reader in Theory and Politics>을 번역한 책이다.\"", "2015-02-21 15:36:23"], ["569230387924185088", "/_cL4551F13d/status/569230387924185088", "_cL4551F13d", "n30_p4R4d19M", "왜곡된 페미니즘은 괜찮지만 지들 꼰대짓은 괜찮다께롱? 웃고 갑니다", "2015-02-21 15:21:14"], ["569213792539652096", "/devin_ii/status/569213792539652096", "devin_ii", "데빈", "@AniRush 네. 본인은 자학개그라고 했지만 본질은 그 밑에 깔린 차별이죠. 그런말이 모든 부분에서 평등을 주장한다는 자칭 페미니스트한테 나왔으니 바로 버튼 눌림 ㅎㅎㅎ", "2015-02-21 14:15:18"], ["569212023352922112", "/4everShinsuke/status/569212023352922112",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2-21 14:08:16"], ["569211482904223744", "/devin_ii/status/569211482904223744", "devin_ii", "데빈", "@AniRush 얼마전에 페미니즘 논쟁으로 시끄러웠잖아요. 그 연장선이죠 뭐. 버튼 누르니 참전하고 또 같은편이라고 실드치고 판 커지고", "2015-02-21 14:06:07"], ["569206146700947456", "/quidleSF/status/569206146700947456", "quidleSF", "백스프", "@Lovie_Oh 너도 페미니스트니? 오빤\n기타리스트 ^^", "2015-02-21 13:44:55"], ["569204502881968128", "/sumbolon/status/569204502881968128", "sumbolon", "chong pyong son", "페미니즘 광상(6) http://sumbolon.blogspot.com/2015/02/5_22.html …", "2015-02-21 13:38:23"], ["569199837243154434", "/FeignInnocent/status/569199837243154434", "FeignInnocent", "오리", "젠더 를 그대로 사용하고, 남녀노소 할것없이 젠더 (정확한 의미의 젠더) 를 국어로 받아들일 때 쯤이면 페미니즘의 저변은 더 확장 되리라 생각....", "2015-02-21 13:19:51"], ["569198468440305664", "/plethora88/status/569198468440305664", "plethora88", "석류알", "@_bluesuede 사실 전 이번에 ㅊㅇㅈ씨가 타깃이 된게 꼰대들이 제일 싫어하는 여자 st였기 때문이라고 봐요. 미혼의 40대 여자가 유명하고 돈 잘 벌고 잘 나가니까... 그분이 여성계를 대표하는 페미니스트나 여성학자도 아닌데 말이죠", "2015-02-21 13:14:24"], ["569194437080952833", "/FeignInnocent/status/569194437080952833", "FeignInnocent", "오리", "젠더 이퀄리티에 동의 하는데 페미니즘 용어에 거부 감을 지니는 너는 뭐냐? 너 멍청하냐 공부 좀 해라?...이런 식의 논쟁이 무의미 하다는 소리 임. 누가 잘못해서 또는 누가 잘못 받아들여서 페미니즘이란 용어의 거부감이 형성되었냐를 ...", "2015-02-21 12:58:23"], ["569194009345683456", "/MoiAngela/status/569194009345683456", "MoiAngela", "윤은정 Angela, Yoon", "어쨌든 이번일 계기로 정희진쌤 페미니즘 서적 하나 읽어보기로 했으니 나에게는 발전적인 방향. 민우회는 후원하지 않지만 저 나름 정대협은 5년째, 한국성폭력상담소도 2년가까이 후원중. 민우회는 저 말고도 후원하실분들 많으실듯하여.", "2015-02-21 12:56:41"], ["569193777006571520", "/FeignInnocent/status/569193777006571520", "FeignInnocent", "오리", "이라는 용어에 거부감을 지니는 \"현상\"이 존재 함을 인정 하고 젠더 이퀄리티에 동의 하는-그것이 옳다고 믿는-82% 의 사람들을 페미니즘 운동권 안으로 끌어 들이자 정도로 판단 함. 여기서 왜?는 질문은 필요하지도 않고 굳이 따질 필요도 없음.", "2015-02-21 12:55:46"], ["569193110330347520", "/FeignInnocent/status/569193110330347520", "FeignInnocent", "오리", "82%의 미국인이 젠더 이퀄리티 (양성평등과는 어감이 약간 다른 듯 해서..) 에 동의, 26% 가 페니미즘이란 용어의 긍정적인 반면, 37%는 부정적 용어라 인식.... 젠더 이퀄리티에 동의 하면서도 페미니즘....", "2015-02-21 12:53:07"], ["569193042776715264", "/_eeseo/status/569193042776715264", "_eeseo", "Asche", "\"무엇보다 저들하고 같은 페미니스트로 묶이고 싶지 않아..........\"", "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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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bluesuede/status/56919156230482739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MBN #언니들의선택 #김태훈  이 시대 여성들을 위해  왔다는 프로에서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해요' 라는 글을 쓴 김태훈씨의 하차를 원합니다. @mbnlive @mbnnewsmpic.twitter.com/nRtzpi96xK", "2015-02-21 12:46:58"], ["569191155679625218", "/Natural__Fi/status/569191155679625218", "Natural__Fi", "펑크는죽음이다!!!", "저 후죠시에요...(수줍 이러케 말하는 페미니스트라니(아찔 플필만 봐도 현기증이", "2015-02-21 12:45:21"], ["569190755698286592", "/_bluesuede/status/56919075569828659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MBN #언니들의선택 #김태훈  이 시대 여성들을 위해  왔다는 프로에서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해요' 라는 글을 쓴 김태훈씨의 하차를 원합니다. 저 칼럼이후에 추가된 편성이군요. pic.twitter.com/lqib1ctAbC", "2015-02-21 12:43:45"], ["569190233977196544", "/MoiAngela/status/569190233977196544", "MoiAngela", "윤은정 Angela, Yoon", "그리고 최근 트위터내의 페미니즘 열기 속에서도 진짜 페미니스트인데 선언을 하는 것인지, 악세사리달듯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는건인지 헷갈리는 경우 많았고 발전된 방향이 아니라 폭력적인 면모를 보인것도 사실임. 결국 부메랑.", "2015-02-21 12:41:41"], ["569189630009954306", "/Kise_bkr/status/569189630009954306", "Kise_bkr", "Ryota★", "@takao0010_1 선배라면 페미니스트 적이어도 인기가 좋을텐데... 꼭 그놈의 운명타령을 해서.", "2015-02-21 12:39:17"], ["569188855800160256", "/_bluesuede/status/5691888558001602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테러범 되려고 간 김군 사례 보고 사이비 페미니즘이 문제고 진짜 테러리스트를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고 한 사람....이 뇌섹남... 여성들을 위한 프로.....", "2015-02-21 12:36:12"], ["569187977043185664", "/_bluesuede/status/56918797704318566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결론적으로 김태훈의 밥줄은 강화되었으며 적어도 MBN은 사이비 페미니스트가 문제라는 글에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고 오히려 여성 프로를 김태훈에게 할당해줬다. 김태훈이 뇌섹남이라잖아.. pic.twitter.com/7O9r78UWI1", "2015-02-21 12:32:43"], ["569187688777191425", "/FeignInnocent/status/569187688777191425", "FeignInnocent", "오리", "암튼 하고 싶었던 말은 그분이 일본의 유명한 페미니스트이신 우에노 지즈코 선생과 강연을 같이 하실 정도로 페미니즘 운동도 열심이신 분인데. 이분 따님의 불평은 밖에서는 그렇게 진보적인 부친이 자신과 모친은 오빠들(아들)의 종 대하듯이 했다고 함..", "2015-02-21 12:31:34"], ["569186444981325825", "/_bluesuede/status/56918644498132582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말로 해서 될 일이 주먹다짐까지 갔다' 의 주먹다짐이 1년에 한번하는 방송 사회에 ' 사이비 페미니스트는 총든 테러리스트를 만날거라 말하는 김태훈이 나오는걸 바라지 않는다' 란 말인가?", "2015-02-21 12: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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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어딜봐서 권력부여인가요. 블러디페미니스트는 또 무엇이며...", "2015-02-21 11:58:36"], ["569176630217695233", "/crzbro/status/569176630217695233", "crzbro", "미오", "http://goo.gl/5LFMiZ \n\n해당 스피치를 자기 좋은대로 해석해서 '엠마왓슨의 속마음은 사실 이랬거든?' 이럴거면, 나도 \"그건 페미니스트인 척 하면서 쇼비니즘적 발언을 정당화하고 일삼는 당신에게 일침을 놓은 것이다.\" 라고 하겠숴.", "2015-02-21 11:47:38"], ["569175400485511170", "/monterosa8473/status/569175400485511170", "monterosa8473", "Non Serviam 몽예(夢囈)", "페미니즘 난동의 원인이 김태훈의 글과 이에 대한 논평을 한  이택광, 이재훈 때문이었나? 페미니즘이 망할만 하다. 정말 똥오줌 못 가리네.", "2015-02-21 11:42:44"], ["569174791887794176", "/RepliLuxe/status/569174791887794176", "RepliLuxe", "요리사안", "리버서블 및 이색 커플링 좋아하는 페미니스트 후죠시로서 한 마디 보태봤다... 말 나온 김에 영업 조금만 더 해보자면 내 로망의 시츄에이션은 오메가 공 알파 수이다... 오메가 코라 알파 로우 조합으로 코라로우 파주세요 여러분ㅠㅠ", "2015-02-21 11:40:19"], ["569168434530885632", "/kaeul_giants/status/569168434530885632", "kaeul_giants", "트위스트추는 김가을의 고양이", "표현의자유 등판시키려고? IS김군 예시를 직접적 예로 들면서 페미니즘이 문제라는 차별적 논증과는 좀 구별해야 함. 저런 표현의 자유까지 일반적 미디어 칼럼에서 인정해 주는 것은 당연히 구매층 및 여성의 항의에 부딪히고 밥줄이 끊길 각오 정도는 해야지", "2015-02-21 11:15:04"], ["569167353289658368", "/dangerousshop/status/569167353289658368", "dangerousshop", "강가딘", "모르는척 할거라면, 아예 전체를 모른척 하시라. 편안하게, 사후적인 '무서웠다'는 정리는, 이 사안에 대해서 별 도움이 되지 못하니까...'내가 무섭게 보일 걸 각오하고서라도 페미니스트 선언에 동조했던' 이들 때문에라도, 그런 식의 반응이 속상하다.", "2015-02-21 11:10:46"], ["569166442945359873", "/TakechiHenpeita/status/569166442945359873",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2-21 11:07:09"], ["569166345952063488", "/dangerousshop/status/569166345952063488", "dangerousshop", "강가딘", "페미니스트 해쉬태그 선언이 물밀듯 쏟아져나왔던 건 어디까지나 분명한 두 가지 사안(<그라치아>의 김태훈 칼럼/그에 대한 이재훈 기자와 이택광 교수, 그리고 오이정환이라는 이의 페이스북 '계몽' 대화)에 대한 격분 때문이었다.", "2015-02-21 11:06:46"], ["569163085581123585", "/gguueesswwhhoo/status/569163085581123585", "gguueesswwhhoo", "맞춰보세요", "Aziz Ansari Is a Feminist (Korean sub): http://youtu.be/J7BTmJNXsTw \n페미니스트란?", "2015-02-21 10:53:48"], ["569161529980891136", "/namufree/status/569161529980891136", "namufree", "나무", "@redparco 저도 비슷한데 문제는 공격적인 '질문'이 아닌 공격으로 여겨진다는 것이죠. 저는 그게 중요하다고 봐요. 지금 내 기억에 남은 질문이 없다는것. 이재훈 기자에게 사이비페미니즘이 어떤 것이냐고 묻고 논쟁을 끌어갔으면 좋았겠다 싶었는데", "2015-02-21 10:47:37"], ["569160369878339584", "/_bluesuede/status/56916036987833958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지들 눈에 공손하지 않으면 배제 파쇼 같은 말을 쉽게 하며 페미니스트다 선언 그거 왜하냐 난 안할거다 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극심하게 반대하는건데요. 거리에 나가서 데모를 했냐 구호를 외쳤냐. 트위터에서 구호 외치는데 난 못외침 그거 쓸모없음 이러면ㅋ", "2015-02-21 10:43:01"], ["569160337854849024", "/redparco/status/569160337854849024", "redparco", "명정(酩酊)", "그런데 나는 여전히 공격적으로 질문을 던졌던 이들의 질문이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계급운동이나 인종차별반대와는 달리 페미니즘 운동은 명확한 선 긋기나 적이 없다. 어쩌면 일상이 선이고 적이라서 모든 것을 뒤집어 보는 것에 의미가 없다고 할 수는 없다.", "2015-02-21 10:42:53"], ["569158684124647424", "/DokyDokky/status/569158684124647424", "DokyDokky", "독희 도키 고독희 그도끼", "@G0mdel 심지어 저 계정 어제 그 난리났을 때 페미니즘 선언했으면 여자가 무슨 말을 하건 남자는 듣기나 하라곸ㅋㅋㅋㅋ 야 그거 페미니스트 아냐 마초얔ㅋㅋㅋㅋㅋ 마초가 왜 여자가 무슨 말 해도 닥치고 듣는지 알기나 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21 10:36:19"], ["569156545260314625", "/_bluesuede/status/56915654526031462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페미니즘 논쟁이 똥이라면 윤서인은 존재 자체가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이지. 주변에 납을 처발라서 땅에 묻어버려야.\"  -_-", "2015-02-21 10:27:49"], ["569153317500100608", "/_llello/status/569153317500100608", "_llello", "렐로", "친구랑 쏘 게이한 듀엣을 해도 오케이~ 90년대 부치 st 솔로를 해도 오케이~ 스엠이야말로 페미니스트...", "2015-02-21 10:14:59"], ["569152082663485440", "/marx_ttamuck/status/569152082663485440", "marx_ttamuck", "오리아나", "@yaku94 앗 마자요 그러고 보니 볼로쟈 취향엔 헌신적이고 자기 수발 다 들어주는 여자도 포함...됩니다....이런 부분에선 존나 가부장적이라는....페미니즘적으로 혁명적이면 아이고 혼파망이다~~~~~!", "2015-02-21 10:10:05"], ["569151592210960384", "/linty_main/status/569151592210960384", "linty_main", "계이중---→ @S_linty", "맞다 데카르킁 페미니스트입니다. 그니깐 2기 피노클같은 면이 좀 있음(ㅈㄴ", "2015-02-21 10:08:08"], ["569147843291656192", "/DokyDokky/status/569147843291656192", "DokyDokky", "독희 도키 고독희 그도끼", "개인의 음식하는 모양이 마음에 안 든다고 어처구니 없이 깠다가 사과한 사람도 그 잡지 필진이라던데 그 잡지 수준이 보인다. 아, 그 필진은 페미니스트와 마초도 헷갈리면서 페미니스트라더라(호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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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크로부터 완전무결한 집단을 찾는 것 자체가 마치 진정성을 찾아 비행기를 타고떠나는 택광리의 여행 같은 거라..", "2015-02-21 07:00:44"], ["569103499813728256", "/teedtood/status/569103499813728256", "teedtood", "스탠스필드.", "타임라인 복습하고 있는데 오늘 결론은 장훈이형이 페미니스트인 것으로..", "2015-02-21 06:57:02"], ["569101027892264960", "/unibat23/status/569101027892264960", "unibat23", "지명", "@ehddlscjsqortn 예조님 죄송하지만 오늘 읽어보라고 말씀해주신 책 제목 좀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 기억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페미니즘에 왼쪽날개를 달다 밖에 기억이 안 나네요... 울프외에 3권 정도 이야기 해주셨던 것 같은데..", "2015-02-21 06:47:13"], ["569100275249647618", "/Tensen_Skyline/status/569100275249647618", "Tensen_Skyline", "不親切な 天線氏", "@kingdragon100 저도 공감합니다. 자칭 페미니스트(가짜 여성운동가)들이 악랄한 권력으로 아청법을 비롯하여 있어도 도움안되는 청소년보호법을 오랫동안 맡아왔으니 말이죠. ㅇㅅㅇ", "2015-02-21 06:44:13"], ["569097239080996864", "/jsy07471/status/569097239080996864", "jsy07471", "메디", "@jsy07471 그나마 순문학에서는 이게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도구가 되는데(페미니즘적으론 병주고 약주고겠지만) 서브컬쳐에선 젠젠 도움이 안 된다. 내가 이쪽 동네에서 '여자에게 비극적 과거를 주는 방법'으로 가장 많이 본 설정은 성폭행이다", "2015-02-21 06:32:09"], ["569096862898061313", "/unknownbeholder/status/569096862898061313", "unknownbeholder", "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지금 상황보다 열배 더 심각한 상태로 사람들의 피로감만 부추기는 일들이 이어져도, 페미니즘이란 가치에 대한 내 판단과 평가가 바뀌진 않을 것이다. 별개의 문제니까.\n\n하지만 그게 여러분이 계속 멋대로 행동해도 된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2015-02-21 06:30:40"], ["569095516883021824", "/dknowwhy/status/569095516883021824", "dknowwhy", "bad surplus", "'개룡남 냄새'에서 촉발된 개룡논쟁도 도미노 일당과 트위터 페미니스트님들로부터 비롯된 것이었군요..", "2015-02-21 06:25:19"], ["569093327628283904", "/jsy07471/status/569093327628283904", "jsy07471", "메디", "@jsy07471 이 트윗은 트위터 돌다가 엄청 많은 사람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얘기하고 있어서, 마침 생각하던 주제라 쓰는 거. 사회는 이렇게 좋아졌다고 하는데 성차별은 가장 가까운 가족부터 안겨줘서 놀랐다. 트라우마는 인간 본연에 자리잡으면", "2015-02-21 06:16:37"], ["569092265961918465", "/history_edu_bot/status/569092265961918465", "history_edu_bot", "역사교육학봇", "뤼젠의 역사의식에서 비판적 유형의 역사의식은 전통의 역사성을 파열하고 해체합니다. 과거를 단절적인 것으로 파악하며 따라서 정체성을 새롭게 구성해나가죠. 페미니즘에 입각한 역사서술이 대표적입니다.", "2015-02-21 06:12:24"], ["569091637520891904", "/Tensen_Skyline/status/569091637520891904", "Tensen_Skyline", "不親切な 天線氏", "자칭 페미니스트(가짜 여성운동가)들을 이대로 방치하지말고 사회에서 퇴출할 수 있다면, 여론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좋은 인상을 주었을 것이다. 나는 페미니스트를 지지하면서 가짜 또는 짝퉁을 당장 쫒아내야한다.", "2015-02-21 06:09:54"], ["569090397785313281", "/utophetia/status/569090397785313281", "utophetia", "고금아", "도대체 설 연휴동안 페미니즘 관련해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건가..", "2015-02-21 06:04:58"], ["569088827358195712", "/pneumas/status/569088827358195712", "pneumas", "LeeSangbong", "@hye_si @barTILT 2)하고 떠벌리면..코웃음이 나오고..니가 페미니즘의 이론과 실제에 대해 뭐 아니? 하는 가소로움이 폭발하는디..ㅋ 이 시궁창인지 개천용인지 하는 또라이가 아니라고 해도..진지하게 '페미니즘' 운운하는 치들이", "2015-02-21 05:58:44"], ["569088345764048896", "/pneumas/status/569088345764048896", "pneumas", "LeeSangbong", "@hye_si @barTILT 이 시대에 '페미니스트' 운운하는 것이 시대착오적이거나 혹은 낯간지런 것은 아닐까요? 그 부작위 등에 옛날 죽어라 싸웠던 페미니스트들도 지금 대부분 시니컬한 것 같은디..저만 해도 누가 제 앞에서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21 05:56:49"], ["569081606725447680", "/zeewooz/status/569081606725447680", "zeewooz", "지우몬", "동호회 막판에 여성분들 상대로 4판 내리뛰면서 다 이겼다 아는 누나가 나 여자한테도 안봐준다고 피도 눈물도 없는 이 취급하는데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21 05:30:02"], ["569081022203056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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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n2pm/status/569079532952559616", "lain2pm", "milln", "트윗에서 지저귄 것이 맘에 안들어서 페미니즘 반대를 한다니.. 중이+찌질.. 겨우 그런거에 좌우되는 가치 체계와 자존감을 보여 주는게 얼마나 쪽팔린지를 모르는걸까. 내 낯이 다;", "2015-02-21 05:21:48"], ["569079074619990016", "/LesserPanda00/status/569079074619990016",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맥락맥락 외던 자들이 페미니즘-마녀사냥에 동참해놓고 이제와서 맥락은 필요없고 자기는 정의의 편이야? 기승전 나님은정의파 이거야? 사과를 해도 비꼬고 매장시켜놓고 아 좀 안 미안하냐?", "2015-02-21 05:19:59"], ["569078072785268736", "/jinjjabird/status/569078072785268736", "jinjjabird", "미르〽️", "페미니스트는 \n변기통 밖으로 오줌 안싸야 되고 만약 쌌으면 청소할줄 알아야 해\n마누라와 섹스하고플때 마누라가 싫다고 하면 멈출수 있어야돼\n마누라가 직장에서 회식하면 몇시에 들어오든 신경쓰지 말아야돼\n마누라가 아침밥은 못해도 화장하는건 이해해야돼 OK", "2015-02-21 05:16:00"], ["569077953931251712", "/dknowwhy/status/569077953931251712", "dknowwhy", "bad surplus", "훌륭하신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또 무슨 일을 벌이셨나 찾아봐야겠네. 엄기호 선생과도 무슨 일이 있었던 거 같던데 과연.", "2015-02-21 05:15:31"], ["569077553211658240", "/LesserPanda00/status/569077553211658240",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개룡남이라는 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기들이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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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뉴스", "야마모리 도루 교수가 기본소득과 페미니즘을 연결해 연구하게 된 계기도 직접 들어보세요! \n[해외의 기본소득 활동가 인터뷰] 도루 야마모리 http://wp.me/p44KR5-3c ", "2015-02-21 04:33:52"], ["569067215493795842", "/Drdkh_/status/569067215493795842", "Drdkh_", "Silmaluomi", "4-1. 두 사건 이후의 주요한 변화라면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태그에 참여했던 온건파의 이탈이 가시화되었다는 것. 도미노 사건보다는 개천냄새 발언이 그들에게 ‘페미니스트 운동’에 대한 결정적인 실망감을 안겨주었던 것으로 보인다.", "2015-02-21 04:32:51"], ["569066852569124865", "/freeSOOa/status/569066852569124865", "freeSOOa", "걷기. 쉬지 말고.", "포스트 패미니즘의 한 갈래인데, 패미니즘의 기본인 남성과 여성의 공존이 모토이지만, 여성성 역시 포기하지 않으려는 쪽이 있다. 영화 리걸리 블론드가 그 쪽을 유쾌하게 표현하고 있다. 나는 이 쪽 페미니스트들이 좋다. 뭐랄까. 귀엽다ㅋㅋ", "2015-02-21 04:31:25"], ["569065821768560640", "/Neru_TL/status/569065821768560640", "Neru_TL", "부패한 시체", "@HAKU_U_KO 그러니까 페미니스트라고 지랄하고 다니면서 '남자 새끼들은 ~'이러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여성 우월주의자라고 봐라 이거임", "2015-02-21 04:27:19"], ["569065682609897472", "/Neru_TL/status/569065682609897472", "Neru_TL", "부패한 시체", "@HAKU_U_KO 페미니스트들이 전부 여자인건 아님 그리고 절대로 페미니스트들은 여성만을 위하지누않음 애초에 페미니스트는 성평등주의자들임", "2015-02-21 04: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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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dkh_/status/569058887833268224", "Drdkh_", "Silmaluomi", "> 현상을 보임. 그래서 지금 '페미니스트 진영'이라는 말은 올바른 선긋기가 아님을 깨닫고 페미니스트 라벨을 사유화하고 반대자들에 대한 차별 논리를 생산하는 '도미노 진영'이란 말을 쓰는 것이 옳다고 사료됨. 혹은 '도미노-페미 진영'.", "2015-02-21 03:59:46"], ["569058578641784832", "/dnsgkd/status/569058578641784832", "dnsgkd", "Reina 유포니엄 쳐부르자", "니네가 전경이랑싸우고 대든다고 보수들이 너네 운동권 깎아내리는거 싫잖아\n니네가 페미니스트한테 하는것도 이거랑 다를게 없어 폭력적이고 이중적이기 때문에 싫다?\n그렇게 하나씩 싫다고 하면 남는건 없음", "2015-02-21 03:58:32"], ["569058560505544705", "/Drdkh_/status/569058560505544705", "Drdkh_", "Silmaluomi", "1. 이제 '도미노 진영'과 '반 도미노 진영'이 명확히 나눠진 느낌. 도미노 사건 이전에는 '페미니스트 진영'이라고 통칭했던 부류가 사실은 도미노라는 잡지를 구심점으로 뭉치고 있는 걸 발견했고 온건파 나페미 선언자들이 도미노 진영에서 이탈하는 >", "2015-02-21 03:58:28"], ["569058459024429056", "/_bluesuede/status/5690584590244290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야 성차별 철폐하자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 한다 이럴 때 무슨 운동권 술자리처럼 민족~ 해방~ 이런 주제 가지고 외치는 줄 알았냐? 첨에 이슬람 평화의 종교 이러고 자빠질때부터 보지자르는 평화의 종교 같은 구체적 사례 가지고 왔다고ㅋㅋㅋㅋㅋ", "2015-02-21 03:58:03"], ["56905580197055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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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PERCALI 아 그리고 특정 운동안에 있기 때문에 그만큼 역차별적인 발언을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것은 동의합니다 근데 페미니즘은 역시 정당성이 없어 쓸모없어 라고.혹시라도 생각하신다면 저는 그것에 동의를 못하겠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2015-02-21 03:24:54"], ["569050081644535808", "/1m28R/status/569050081644535808", "1m28R", "앤캐야나시험8일남앗는데공부하라고해줘ㅠ", "페미니스트데스카....?????????????ㅋㄱㅋㅋㄱㅋ", "2015-02-21 03:24:46"], ["569048942391857152", "/ryusujinworld/status/569048942391857152", "ryusujinworld", "류.", "솔직히 페미니즘은 대학때 심취해있다가 졸업후 관심 둘 겨를도 없었다.\n하지만 딸이 생긴 요즘..여자에 대해, 사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우리 딸이 살아갈 여자의 삶에 대해..", "2015-02-21 03:20:14"], ["569047969795743744", "/Hryang_bot/status/569047969795743744",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5-02-21 03:16:23"], ["569046738171858944", "/dnsgkd/status/569046738171858944", "dnsgkd", "Reina 유포니엄 쳐부르자", "@SSUPERCALI 흠 전 잘 모르겠는게 애기들 이라고 조롱했다고 하더라도 그게 페미니스트 운동이 청소년을 차별한다 연령제한을 두는 폐쇄적인것이다 단정짓긴 어려운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님이 화나신 이유는 답변없이 먼저 블락했기 때문이겠지만", "2015-02-21 0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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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됐다. 온라인 유사순교자비스무레한 훈장을 도미노에서 달아준. 도미노에서 페미니스트 해쉬태그관련기사 실을때, 이ㅌㄱ에게 도미노가 결과적으로 쉴드쳐준것도실릴라나?", "2015-02-21 01:29:06"], ["569020762679439360", "/Drdkh_/status/569020762679439360", "Drdkh_", "Silmaluomi", "@de_Hett_N ‘어느 정도는’ 페미니즘 진영의 반대쪽에게 필요 이상으로 공격당하는 느낌도 있습니다만… 결과적으론 자업자득. 저도 벼르고 있었고요 ㅋㅋㅋ", "2015-02-21 01:28:16"], ["569020218736914432", "/DokyDokky/status/569020218736914432", "DokyDokky", "독희 도키 고독희 그도끼", "아 저 캡쳐속... 페미니스트와 마초를 헷갈리는 그 페미니스트다!", "2015-02-21 01:26:06"], ["569019730427686912", "/Job_Kat/status/569019730427686912", "Job_Kat", "Mappy The Kat", "저런사람들이 페미라고 주장하고 다니니 페미니스트의 이미지가 저모양이 아닌가 싶다", "2015-02-21 01:24:10"], ["569019309801910272", "/HongHibou/status/569019309801910272", "HongHibou", "B.Hibou", "타임라인이 지옥이 되었다.\n나는 페미니즘이랑 아웃팅이랑 개룡이랑 링가링가링 땐쓰타임을 갖는 중인갑다.", "2015-02-21 01:22:29"], ["569016937683890177", "/massgame/status/569016937683890177", "massgame", "massgame", "페미니스트 논쟁을 몇 주 간 지켜보니까 이건 멍청하고 목소리 큰 사람이 무조건 이기게 되어 있음.", "2015-02-21 01:13:04"], ["5690165389691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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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님 유자청은 먹는게 아녜욧", "페미니스트는 성차별적인 세상에서 양성의 평등을 주장하는 것일 뿐 양성평등을 빌미로 남자들을 까내리고 좆만하게 보는 사람이 아닙니다. 니들의 남성혐오주의를 페미니즘이라는 고귀한 행위에 제발 비유하지 말아라. 제발.", "2015-02-20 23:32:42"], ["568991669472727040", "/jindolism/status/568991669472727040", "jindolism", "Jay", "내가 사회학을 배우면서 \"페미니즘\"을 잘못 건드렸다가 좆된 양반을 봐서 아무리 아가리를 털어도 저건 안건드림.", "2015-02-20 23:32:40"], ["568991660329168896", "/MySICNESS/status/568991660329168896", "MySICNESS", "弓튽 성 근ㅕ 근ㅣ", "다른 놈은 모르겠고, ㅂㄹㅅㅇㅇㄷ는 전에 남성 트위터리안들 이름 거론해가며 왜 페미니스트 선언 안하냐고 개소리하는거 보고 개노답이라 생각했는데, 음 역시나...", "2015-02-20 23:32:37"], ["568991641089888257", "/PI_0314_UV/status/568991641089888257", "PI_0314_UV", "와 계이다! @iapetus_root", "아 시발 한사람때문에 한 국가가 페미니즘을 혐오하게된게 말이 됨? 공자는 4대 성인이고 뭐고 좀 맞ㅈㅇ..... 아닙니다 여러분 맹자 파세여", "2015-02-20 23:32:33"], ["568991286507675648", "/_cL4551F13d/status/568991286507675648", "_cL4551F13d", "n30_p4R4d19M", "산업혁명 이후의 시대에서의 페미니즘의 정체성은 노동권의 성 평등의 확립인데 호구 하나 물어서 인생 펴는게 페미니즘인줄 아시는 분들의 클래스 어디 갑니까 ㄲㄲㄲㄲㄲㄲㄲㄲ", "2015-02-20 23:31:08"], ["56899048361722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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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는 서로가 다름을 인지하고 박애와 평등의 정신으로 접근해야 하는건데 여기서 차별이 생겨버리면 총만 안 들었지 KKK단이랑 다를게 없는것임. 근데 트위터에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나는페미니스트다", "2015-02-20 22:10:42"], ["568970153590853634", "/TakechiHenpeita/status/56897015359085363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2-20 22:07:10"], ["568969600446001153", "/miss_everie/status/568969600446001153", "miss_everie", "에부리에", "@hye_si 하지만 제가 목격한 최고의 병크는 고종석씨의 '페미니스트 드립'이었습니다. 등판은 차유진씨가 했는데 홈런은 고종석씨가 친 느낌...", "2015-02-20 22:04:58"], ["568965400328687616", "/redOhYi/status/568965400328687616",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난 반지성주의로 무장한 '페미니즘'을 보고 뜨악한 거고", "2015-02-20 21:48:16"], ["568965250218729472", "/jack_jack_VRD/status/568965250218729472", "jack_jack_VRD", "최살 려", "@picklipse 페미니스트 왕자비와 바람피는 왕자 ㅠㅠ.....", "2015-02-20 21:47:41"], ["568965115858411521", "/redOhYi/status/568965115858411521",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모든 차별에 반대한다는 페미니즘의 대명제가 실제 왜 그리 쉽지 않은지 고민이 없으니 그깟거 왜 못하냐란 반응이 나오겠지. 사실 이건 양성평등이란 가치를 지지하면 됐지 여성학이니 페미니즘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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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bebuff/status/568962109125500928", "tobebuff", "포스터와 함께하는 투 비 버프", "5) 내가 이런 실수를 저질렀을 때 나를 비난하고 공격할 지인이 내 곁에 있으면 좋겠다. 6) 페미니즘은 한국에서 무슨 고생인가? 역시 무언가를 꾸준히 하려면 지나친 공격성 + 패거리주의 + 입방정을 조심해야 한다.", "2015-02-20 21:35:12"], ["568961840782258176", "/redOhYi/status/568961840782258176",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아니 뭐 애국주의 페미니스트나 종북척결페미니스트도 불가능한 설정은 아니라니까요. 저건 애교지", "2015-02-20 21:34:08"], ["568961071953764353", "/tobebuff/status/568961071953764353", "tobebuff", "포스터와 함께하는 투 비 버프", "1) 차유진 씨가 남긴 일련의 트윗(https://twitter.com/noamzin/status/568763774196264960 …)은 전혀 타자를 지칭하는 게 아닌 것 같다. 2) 이걸 자학 유머라고 변명하는 건 추하다. 3) 이 와중에 페미니스트는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고종석 선생은 흉하다.", "2015-02-20 21:31:04"], ["568960511196336128", "/whitecrow_e/status/568960511196336128", "whitecrow_e", "흰까마귀", "사람들이 페미니스트 라는 단어에 혐오감이 생기는 부류가 있다면 저런사람들 덕분일꺼다", "2015-02-20 21:28:51"], ["568960493693509632", "/notre_dame32/status/568960493693509632", "notre_dame32", "notre_dame32", "대학시절 '생명의료윤리' 라는 수업 있는데 그 수업에 한 한학기 1/4 정도가 낙태 떡밥임. 그때 강사가 페미니스트여서 막 낙태권 주장하는 사람이었는데 막 복학생 두명정도가 들러붙어서 한학기 내내 쌈질함 ㅋㅋ 그 강사 진짜 쿨한게 그 복학생 둘다 A줌", "2015-02-20 21:28:47"], ["568960474013773824", "/rmffkdls/status/568960474013773824", "rmffkdls", "임재영/글라인", "그런데. . .  나 24일에 차유진씨가 주최한 페미니스트모임에 참석하기로 했는데, 지금 그녀 계정은 집중포화 받는 중인지 닫혔고, 모임의 향방은 어디로 가는거지?? 이거 누구에게 말해야하지? 개인 쪽지를 보내야하나? @Han_Kyudong", "2015-02-20 21:28:42"], ["568960404249948160", "/Teapix_/status/568960404249948160", "Teapix_", "공군/~2017.9.20/일병 티픽", "페미니즘의 궁극적인 목표는 여성우월이였나.\n난 양성평등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알았는데\n크", "2015-02-20 21:28:25"], ["568960294271062016", "/nuyonce622/status/568960294271062016", "nuyonce622", "모란or누욘세", "ㅅㅂ 좃가튼 매튜본 블러디페미니스트 발언만 아녔어도...그런 에그시와 에그시맘과 에그시시스터의 관계를...보호하는 에그시+힘없고 약해서 보호받는 여자가족들로 보게 되진 않았을텐데...하ㅠㅠㅠ", "2015-02-20 21:27:59"], ["568959992126005248", "/gusvjar/status/568959992126005248", "gusvjar", "jar", "@kwhotline 페미니즘 운동 진영 내부에서'백인여성'과'유색인종 여성'이라는 인종차별,\n'레즈비언'과 '이성애자 여성'이라는 성차별 등의 충돌지점을 묵과하지 않고\n가시화-문제제기-하고, 해소/해결하려 한 점이 무척 귀감이 되었습니다.", "2015-02-20 21:26:47"], ["568959851977580544", "/gusvjar/status/568959851977580544", "gusvjar", "jar", "@kwhotline 한 명의 인터뷰어가 페미니즘 운동을 촉발한 실제 인물의 인터뷰를 소개하고 그에 해당하는 당시 현장 기록물을 보여주는 형식은 시청자가 이 운동의 내용에 입문하는 데 길라잡이가 되어줍니다.", "2015-02-20 21:26:14"], ["568959553934483457", "/gusvjar/status/568959553934483457", "gusvjar", "jar", "@kwhotline <페미니스트에게 듣다(제니퍼 리,2013>는 교육용으로도 추천합니다. \n여성의 입장에서 사회의 어떤 면에 왜 균열을 내고자 했고\n어떤 방식으로 행동을 했는지, 페미니즘 운동의 테제와 실천 사례를\n연대순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2015-02-20 21:25:03"], ["568957348468822016", "/iamnot_mj/status/568957348468822016", "iamnot_mj", "한낱", "더욱이 문제는..알티한것 처럼, 선언의 비판적 주체가 청소년이 될때 페미니스트 이다/아니다를 너머, '(니들이) 무슨 페미니스트가 가능하냐'는 자격조건 논의로 흘러버리는 거대한 아이러니.", "2015-02-20 21:16:17"], ["568956541895704576", "/ontouching/status/568956541895704576", "ontouching", "Ontouching", "이 분도 #페미니스트 라고 합디다.. \nhttps://twitter.com/ontouching/status/568955963790602240 …pic.twitter.com/Z0zo2Ao2tx", "2015-02-20 21:13:04"], ["568956192858382336", "/iamnot_mj/status/568956192858382336", "iamnot_mj", "한낱", "알티)정체성 선언방식의 운동에 머뭇거려지는 이유. 누가 페미니스트이냐/아니냐 보다는 무엇이 페미니즘이며, 페미니즘을 삶의 관점으로 삼는다는것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논쟁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 "2015-02-20 21:11:41"], ["568955988247621632", "/_dongdong___/status/568955988247621632", "_dongdong___", "동동", "개천용과 페미니스트에 반응한 남녀들로 내 탐라는 아수라장", "2015-02-20 21:10:52"], ["568955480564854784", "/Resting_State/status/568955480564854784", "Resting_State", "A caffeine addict", "@Han_Kyudong 저도 저 맥락은 몰랐는데... 페미니스트 태그 때부터 워낙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져서... -_-;", "2015-02-20 21:08:51"], ["568953655845523456", "/rhizomatics/status/568953655845523456", "rhizomatics", "진공관", "깔깔 이번 일로 말미암아 진짜 사이비 페미니스트가 뭔지 알겠어.", "2015-02-20 21:01:36"], ["568953424378621952", "/unknownbeholder/status/568953424378621952", "unknownbeholder", "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heyjinism 말씀하신 계룡남이란 단어의 이미지에 대해 저도 어느 정도 알고는 있습니다만 전 그래서 더더욱 페미니스트 분들이 \"용은 남자 뿐이냐!\"며 화를 내실 줄 알았어요. 갑자기 시월드로 건너뛰는걸 보고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었습니다.", "2015-02-20 21:00:41"], ["568953414240964608", "/Drdkh_/status/568953414240964608", "Drdkh_", "Silmaluomi", "글쎄, 당신들이 이상에 젖어서 말하는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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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enzhir/status/568946833248030720", "gwenzhir", "김괜저", "@Chang_starrr 안티페미니스트는 페미니스트 때문에 생기는 게 아니고 페미니스트를 핑계삼아 드러나는 것입니다. 안티페미라고 하니까 새로워보이네요. 그리고 전 오히려 멋있어보여서 버틀러 등을 읽었고 나중에야 페미니즘이 생활의 문제임을 알았습니다.", "2015-02-20 20:34:30"], ["568942907580788736", "/transt_82/status/568942907580788736", "transt_82", "ㅌㅐㄹㅐ, 어포", "뮤트할 사람이 더 늘어났다…\n뭐부터 시작이었더라? 그 다음에 페미니즘 이슈가 탐라를 덮었고 명절이슈는 기대에 못 미친 반면 김장훈이 이슈몰이를 한 뒤에 갑자기 개룡남이 연휴 후반부를 하드캐리하는구나. 뚝섬이 위험하다는 건 또 뭐야.\n말들을 좀 아끼시라", "2015-02-20 20:18:54"], ["568942282801426433", "/DCDaxter/status/568942282801426433",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Nodap_saam 풍선생님은 훌륭한 페미니스트셨습니다.", "2015-02-20 20:16:25"], ["568942223728844800", "/Drdkh_/status/568942223728844800", "Drdkh_", "Silmaluomi", "애초에 페미니스트라는 껍데기를 지탱할 뼈대가 아닌 것… 그 선언으로 난리 피운지 며칠이나 됐다고.", "2015-02-20 20:16:11"], ["568939101254103040", "/junhochoo/status/568939101254103040", "junhochoo", "추군의 태양", "@Racun_Park 페미니스트에서 개용으로 유행이 옮겨갔어요~", "2015-02-20 20:03:46"], ["568936248343011328", "/_yeungtae/status/568936248343011328", "_yeungtae", "박영태", "누가 병신짓을 하든 페미니즘 의미가 퇴색되지는 않는다. 역량 부족을 연장탓으로 돌리진 말자.", "2015-02-20 19:52:26"], ["568934845654503425", "/DCDaxter/status/568934845654503425",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아까 RT한 매튜본 인터뷰의 논리대로 이야기하자면 \"용에게 갇혀있는 공주를 기사가 구하고 공주가 기사에게 청혼하는 전형적인 기사이야기\"는 훌륭한 페미니즘 이야기가 됩니다.", "2015-02-20 19:46:52"], ["568933507583467520", "/voonma/status/568933507583467520", "voonma", "VoonMa",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를 한 방에 뒤집고 바보 만들어 버리다니 ㅜㅜ 우어어어아어어어어ㅓ아어어", "2015-02-20 19:41:33"], ["568928401714585602", "/Teapix_/status/568928401714585602", "Teapix_", "공군/~2017.9.20/일병 티픽", "국방의 의무도 남성들에 비해 여성은 신체적 조건등등 효율적으로 군 생활을 할 수 없어서 법에서 배려해주는거 아닌감\n이것도 페미니스트 입장에서 보면 여성에 대한 차별아님?\n남자가 하는걸 여자는 왜 못해. 법이 뭔데 하지말라고 함", "2015-02-20 19:21:15"], ["568928390071263232", "/_dispo_/status/568928390071263232", "_dispo_", "동물프사", "페미니스트라고 해서 신랑감을 골라 받지 말아야 할 것은 또 뭔가.. 부잣집 마나님도 페미니스트 하고 싶을 수도 있지 머.. 다 나같은 그지 가난뱅이도 아니고.. 다만 '난 그래도 결혼은 이쁜 애랑 할거야 못생기면 바람피고 싶을지도' 같은 소리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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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defrager/status/569646884102545408", "lifedefrager", "김윤상 (Albert YS Kim)", "소년들의 여성혐오… 소년들은 왜 ‘페미니즘이 싫다’고 할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221514491&code=940100&cp=ptm … 경향.", "2015-02-22 18:56:15"], ["569644495421214720", "/Inneeeru/status/569644495421214720", "Inneeeru", "밤", "소년들의 여성혐오… 소년들은 왜 ‘페미니즘이 싫다’고 할까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2221514491&code=940100 …", "2015-02-22 18:46:45"], ["569644055837192192", "/baltong3/status/569644055837192192", "baltong3", "정호희", "엠마 왓슨 유엔 연설 “페미니즘에 대해 발언하면 할수록 여성의 권리 확보를 위해 싸울수록, 남성 혐오와 같은 의미로 오해받곤 한다. 페미니즘의 정의는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http://fb.me/3m1vp9NC9 ", "2015-02-22 18:45:01"], ["569641368340926464", "/Worldless/status/569641368340926464", "Worldless", "이택광", "이 모든 사태는 도미노가 트위터에서 불붙은 페미니즘 논쟁을 '박제'해서 싣겠다고 선포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런 발상에 개인의 자기정보관리통제권에 대한 고려 따위는 없었다. 국가지원을 받아서 만들어진다고 스스로 홍보해놓은 잡지가 이러면 앞뒤가 맞지 않다.", "2015-02-22 18:34:20"], ["56964036643077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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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aaaard/status/569557488405745665", "wizaaaard", "마법사", "와, 글을 이렇게 맛깔나게 쓸 수 있구나. 이론서와 문학작품과 자신의 일상을 넘나들며 페미니즘사를 엮어내는 솜씨(?)가 장난 아니다. 물론, 아직 1세대 페미니스트의 고전까지만 마친 상태지만. 그것도... http://fb.me/7d2O189il ", "2015-02-22 13:01:01"], ["569556673594929152", "/JeongtaeRoh/status/569556673594929152", "JeongtaeRoh", "JeongtaeRoh", "'우리 안의 일베'와 맞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우리 안의 페미니스트'를 발견하고 그 존재를 선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22 12:57:47"], ["569556316118609923", "/pupupu2015/status/569556316118609923", "pupupu2015", "pupupu2015", "@cut_the_gochu 님의 페미니스트란 무었입니까.", "2015-02-22 12:56:22"], ["569554850330988544", "/bofull/status/569554850330988544", "bofull", "보풀", "음 물론 이 방식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럼 어떤 방식이 옳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지 들어보고 싶다 경향 기사같은 궤변이 아닌 정말 다른 뭔가가 있다고 믿고 싶다 더 나은 제안이 있기 전까진 나는 지금 이 방식을 따를거고 나는 페미니스트다", "2015-02-22 12:50:32"], ["569552131318886402", "/Aedokja/status/569552131318886402", "Aedokja", "애독자, the 불편러", "문득 나도 페미니스트인가 생각을 해봤다", "2015-02-22 12:39:44"], ["56955086700048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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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기사ㅋ 의도 최고", "2015-02-22 08:57:23"], ["569494004041035779", "/amisdame/status/569494004041035779", "amisdame", "amisdame", "리) 경향신문 기사는 앞부분 현상 묘사는 대체로 충실하고, 전문가 인터뷰도 생뚱맞지 않은데... 제목이 왜 싫어할까?라면 심층 취재와 분석을 제공해야지. 요새 페미니즘은 적/녹/보+글로컬이라니... 소년들 들으라는 건지, 아저씨들 들으라는 건지...", "2015-02-22 08:48:45"], ["569493782682472448", "/borgeskorea/status/569493782682472448", "borgeskorea", "이봉규리스트", "@bichi35 저도 실은 과심이 없었습니다. 페미니즘 공부하다가 여자 뱀 욕망 선악과 선악의 가치판단, 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가 썼던 글들이 1000년이상 지속되었다는 것을 보면", "2015-02-22 08:47:53"], ["569493520165117953", "/_bluesuede/status/56949352016511795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전여옥은 새누리당 갔죠.. 그런데 그렇다고 여성의 인간적이고 우아한 포지션을 배제한 거친말을 쏟아내는 전여옥이.. 진보의식이 결여된 여성주의적인 행동이고..가짜페미니스트라고 하면... -_- ㅋ 독점권 누가 줬는데. 안줬는데여?", "2015-02-22 08:46:50"], ["569493364514533377", "/goldfrapp13/status/569493364514533377", "goldfrapp13", "deracine", "\"소년들의 여성혐오… 소년들은 왜 ‘페미니즘이 싫다’고 할까 -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221514491&code=940100 … 연약한 소년들이 상처 받으니까 여성들이 잘못했네요~ 와 존나 이기적인 기사다", "2015-02-22 08:46:13"], ["569493044413624320", "/_bluesuede/status/56949304441362432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나 지금 예전 이문열 선택과 전여옥 검색했는데. 전여옥이 노무현 깠다고 진정한 페미니스트 아니라는 글 왜 이렇게 많음? 시발 노무현 지지랑 뭔상관이야.  \"여성의 인간적이고 우아한 포지션 \"  네? pic.twitter.com/f5AlmFJhft", "2015-02-22 08:44:57"], ["569492213245161473", "/015B015B/status/569492213245161473", "015B015B", "조석원", "상당수 한국 페미니스트 개새끼들의 횡포가 도에 지나치니 IS에 빗대 FS라고 부르겠다.", "2015-02-22 08:41:38"], ["569491863339544576", "/015B015B/status/569491863339544576", "015B015B", "조석원", "완벽하게 페미니즘이 갖춰진 바로 그 공간, 다인실 감방으로 가라.", "2015-02-22 08:40:15"], ["569491579171266560", "/015B015B/status/569491579171266560", "015B015B", "조석원", "모든 이데올로기가 다 그렇지만 특히 페미니즘은 대상과 잣대에 상관없이 일단 들이대고 본다. 정말 영민한 페미니스트는 신중하게 칼을 꺼내는데 묻지마 페미니스트는 아무데나 칼을 휘두르면서 굳은살만 자랑한다.", "2015-02-22 08:39:07"], ["569490848175427587", "/borgeskorea/status/569490848175427587", "borgeskorea", "이봉규리스트", "@bichi35 저의 위대한 철학은 페미니즘을 공부하다 나온 겁니다. 신인동형론 아담 이브 남자 여자 뱀 여자의 친구 욕망 선악과 선악의 가치판단, 욕망을 억제하고 판단을 중지하면 신이된다고 ㅋㅋㅋ", "2015-02-22 08:36:13"], ["569490314550857729", "/JeongtaeRoh/status/569490314550857729", "JeongtaeRoh", "JeongtaeRoh", "일베에서 전여옥 이야기하는 것도 '오크'라고 조롱하는 거지, 그가 한때 한국 페미니스트의 대표주자였다는 사실과는 거의 상관이 없음.", "2015-02-22 08:34:06"], ["569490178244354050", "/Murau_DerLehrer/status/569490178244354050", "Murau_DerLehrer", "감베티의 독후잡감",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 교양인, 2005.", "2015-02-22 08:33:33"], ["569489732595355649", "/apieceofmeat/status/569489732595355649", "apieceofmeat", "약속", "@gynotopia \"IS보다 페미니즘이 더 위험하다\"는 논란에 이어 남성의 공격성을 해소할 방안이 필요하다는 주장과 나란히 여의연의 주장을 배치하는 것은 이는 여성의 자기주장이 문제가 있고 노동(남성)을 품고 가야만 진짜라는 함의를 보여줍니다.", "2015-02-22 08:31:47"], ["569488893466320896", "/gwenzhir/status/569488893466320896", "gwenzhir", "김괜저", "페미니즘 운동이 판에 안착하는 쪽으로 빠져서 일베와 IS김군 같은 '소외된 소외자혐오자'가 나온다는 전제가 느껴지는 저 분석은 무척 부적절하다. 소년들을 직접 바꾸는 것은 어렵다고 하면서 여성계는 바꿨어야 한다고 주문한다. 반성 섞인 책임 전가다.", "2015-02-22 08:28:27"], ["569487857288478721", "/apieceofmeat/status/569487857288478721", "apieceofmeat", "약속", "@gynotopia 최근 트위터 상의 한겨레 이재훈기자의 \"페미니즘의 밥그릇 싸움\" 논란이 채 식지 않은 상황에서 손희정씨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기존 페미니즘의 문제와 노동을 고려하는 페미니즘이 가장 중요한 흐름이라고 기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2015-02-22 08:24:20"], ["569487531781152769", "/_bluesuede/status/56948753178115276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일베의 10대 남자가 이문열 선택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경향일보시여~ㅋㅋㅋㅋ 김군이 싫다고 한 페미니스트가 전여옥이겠냐 저 나이면 일본은 없다도 모름", "2015-02-22 08:23:02"], ["569487291250421760", "/KHRISMIZER/status/569487291250421760", "KHRISMIZER", "khris", "페미니스트인줄도 모를걸…", "2015-02-22 08:22:05"], ["569487036605820928", "/JeongtaeRoh/status/569487036605820928", "JeongtaeRoh", "JeongtaeRoh", "'평범한 소년들'이 '꼴페미의 상징'으로 떠올리는 건, 어떤 개인으로 수렴하지 않는 '여성가족부'임. 그들이 아는 페미니스트의 이름이 하나도 없다는 게 바로 페미니즘의 위기. 전여옥이라는 이름을 '페미니스트'로 떠올리는 사람은 '요즘 소년' 아님...", "2015-02-22 08:21:04"], ["569485526702510081", "/JeongtaeRoh/status/569485526702510081", "JeongtaeRoh", "JeongtaeRoh", "다른 페미니스트들 다 재껴두고 전여옥을 들먹이고 박근혜를 운운했던 그것이 9말0초 한국의 진보 남성들.", "2015-02-22 08:15:04"], ["569483357702086656", "/apieceofmeat/status/569483357702086656", "apieceofmeat", "약속", "@kyunghyang 자사의 채용 성차별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제입맛에 맞는 구호와 단체만을 가장 중요한 페미니즘의 패러다임이라고 떠벌리는 경향신문을 해지한다. 여성주의 활성화를 위해 활동했던 모든 여성단체에게 경향 보이콧을 요청할 것이다", "2015-02-22 08:06:27"], ["569483319592685568", "/lsunl/status/569483319592685568", "lsunl", "shine", "남자만 병역의무 지우면서 여자들은 징병되기 싫으면 세금이라도 더 내라니까 김치녀들은 아기 ... RT @kyunghyang 소년들의 여성혐오… 소년들은 왜 ‘페미니즘이 싫다’고 할까 #KHAN http://lr.am/AkdvFy ", "2015-02-22 08:06:18"], ["569477833967345667", "/yeonhuithepanda/status/569477833967345667", "yeonhuithepanda", "pandaren_h", "난 페미니즘을 여성우월주의, 남혐이 아닌 성평등을 주장하는 것이라 이해하고 있는데, 사회적 분위기를 보고 있자면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 싶다. 아니면 극단적으로 비틀린 일면을 일반화시키는 그들의 시각이 아직 남존여비의 시대에 머물러있는 것이든지.", "2015-02-22 07:44:30"], ["569477671115104257", "/Plumskritt/status/569477671115104257", "Plumskritt", "망한 피탕", "@cut_the_gochu 페미니즘은 일베도 포용할줄 알아야 한다는 모 진신류가 떠오르네요..", "2015-02-22 07:43:51"], ["569474662499000320", "/steinsfactory/status/569474662499000320", "steinsfactory", "steinsein'", "소년들의 여성혐오… 소년들은 왜 ‘페미니즘이 싫다’고 할까 - 경향신문 http://buff.ly/1Fe48z5 ", "2015-02-22 07:31:54"], ["569468319524200449", "/ChaiMario/status/569468319524200449", "ChaiMario", "채장훈 Jang Houn - Chai", "소년들의 여성혐오.. 소년들은 왜 ＇페미니즘이 싫다＇고 할까 http://durl.me/8b4zjp ", "2015-02-22 07:06:42"], ["569466899374813184", "/pneumas/status/569466899374813184", "pneumas", "LeeSangbong", "개천용도 아닌 것들조차 우리가 신경쓰리?ㅋ@sangseek_kim: 페미니스트들은, \"당신이 필요한 것은 사랑이지, 섹스가 아니에요\" 라고 공감없는 겉치레를 말하지만, 사실 섹스보다 더 얻기 힘든 것이 사랑이다. 더우기 장애인이나 루저 남성에게는..\"", "2015-02-22 07:01:03"], ["569465780833644545", "/PuppyOverFlower/status/569465780833644545", "PuppyOverFlower", "꽃보다 강쥐", "페미니즘이 왜 기회만되면 혐오와 공격의 대상이 되냐구요?\n그건인류의역사적진보의승리의중심엔여성들이있었기때문이고진보의재승리최후의승리의주역또한여성의힘이되리란걸숫컷들이알아버려두려운거죠.숫컷들스스로가악인걸자백하는게인정하기싫어더잔인하게공격하는거죠....", "2015-02-22 06:56:36"], ["569465396438241281", "/waltxwalt/status/569465396438241281", "waltxwalt", "관측 완료 잠항 속행", "@cut_the_gochu @_bluesuede 엠마 왓슨 연설도 \"난 페미니스트 입니다.라고 말하는 걸 주저하지  맙시다\" 인데 ㅋㅋㅋ  체리피킹도 이정도면 조선일보 레베루네요. ㅋ", "2015-02-22 06:55:05"], ["569464433488957440", "/_bluesuede/status/5694644334889574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cut_the_gochu  전 죄다 모르는 단체에여... 근데 페미니즘이 김군 같은 사람에게 까이는걸 머 그럴만하지~ 하고 도입하는 부분은 김태훈 칼럼이나 경향기사나 똑같자나여.. 페미니즘 오욕 얘기하는데 노동.생태. 공동체 얘길 하니 잉???", "2015-02-22 06:51:15"], ["569463988754325504", "/vasura135/status/569463988754325504", "vasura135", "Mirabillis", "일기 163회.- 동분서주하는 페미니스트의 정의가 안타깝다.: 뿌리를 찾다보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배워야 했던 두려움의 기억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내 잘못이 아니라면서 다른 사람만 바라... http://bit.ly/1vWZ0u9 ", "2015-02-22 06:49:29"], ["569461089164861440", "/_bluesuede/status/5694610891648614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cut_the_gochu  소년들은 왜 페미니즘을 싫어할까?...소년들의 여성혐오 http://me2.do/G3U2dG0s  출처 : 경향신문\n발암 배달... 찾아가는 서비스", "2015-02-22 06:37:58"], ["569459555274399744", "/Nomadchang/status/569459555274399744", "Nomadchang", "이창근", "@Nairrti 노동운동으로 해석하지 않았구요. 페미니즘으로 해석했어요. 노동운동을 한다고 생각 혹은 실제 하는 사람들이 저런 인식과 해석 그리고 맥락을 벗어난 말에 쉽게 고개 뜨덕이는 모습이 안타까워 한 말입니다.", "2015-02-22 06:31:52"], ["569456367238455297", "/s_ab_l/status/569456367238455297", "s_ab_l", "sab", "문과 여자들은 공대남들이 다 타다시 같다는 환상을 품고 관념으로서의 공대남을 좋아하는 것일까? 아니다 그들은 때로 답답하고 자주 우리를 가르치려 들지언정 페미니즘 같은 주제에 대해 입을 탈곡기마냥 털지는 않기 때문이다", "2015-02-22 06:19:12"], ["569454759419121664", "/jwabonmucha/status/569454759419121664", "jwabonmucha", "머글형 배박이", "페미니스트랑 엮지않는게 좋을텐데 그런 단체는\n벌써부터 꼴페미스러운 인간들이 보이는데\nㅋㅋ pic.twitter.com/JXMnYxAjG5", "2015-02-22 06:12:49"], ["569453536867540993", "/LawBeast/status/569453536867540993", "LawBeast", "LawBeast/포춘하모니_발매중", "@LawBeast 분명 논리상 '잘못 이해된 페미니즘은 이런 것이고, 따라서 이런 식으로 올바로 이해해야'라는 말이 나와야 하는데 갑자기 페미니즘 자체를 뭔가 다른 거대한 평등 안에 섞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 이야기 하려던 게 아닌 것 같은데?", "2015-02-22 06:07:57"], ["569453026634641409", "/pneumas/status/569453026634641409", "pneumas", "LeeSangbong", "@JeongtaeRoh 2)소위 페미니즘 운운하는 닭들에게 그런 전략적 사고력과 판단력, 실행력이 없다는 것..쯧.", "2015-02-22 06:05:56"], ["569452928634736641", "/LawBeast/status/569452928634736641", "LawBeast", "LawBeast/포춘하모니_발매중", "소년들은 왜 페미니즘을 싫어할까?...소년들의 여성혐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221514491&code=940100 …\n\n굉장히 괴상한 기사. 분명 중간까지는 페미니즘이 어째서 잘못 받아들여지는가를 다루고 있더니, 갑자기 논점과 상관없는 완전 딴소리를 하면서 끝난다.", "2015-02-22 06:05:32"], ["569452746677428224", "/pneumas/status/569452746677428224", "pneumas", "LeeSangbong", "'개별적인 요구'가 중요한 거죠..그게 판 자체를 뒤엎는 것이고..^^ 문제는 소위 페미니즘 @JeongtaeRoh: 페미니즘에 대해 '판 자체를 뒤엎지 못하고 개별적인 요구에 머무른다'고 한 두 마디 하는 분들이 바로 '억압적인 판' 그 자체임.\"", "2015-02-22 06:04:49"], ["569452158086545411", "/JeongtaeRoh/status/569452158086545411", "JeongtaeRoh", "JeongtaeRoh", "페미니즘에 대해 '판 자체를 뒤엎지 못하고 개별적인 요구에 머무른다'고 한 두 마디 하는 분들이 바로 '억압적인 판' 그 자체임.", "2015-02-22 06:02:29"], ["569451879408644097", "/yonnu8/status/569451879408644097", "yonnu8", "ㅇㅕㄴㅜ", "페미니즘이 얼마나 재밌는건데ㅠㅜ", "2015-02-22 06:01:22"], ["569451611992403968", "/bofull/status/569451611992403968", "bofull", "보풀", "리트윗하면서 많은 생각과 할말이 스쳐갔는데 배고파서 다 까먹었다 암튼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22 06:00:18"], ["569449881728757761", "/Choinryong/status/569449881728757761", "Choinryong", "초인룡의 윈터이즈커밍", "커뮤니케이션에 미숙한, 넷이란 기이한 구조에 침몰된 인류의 미래는 air 페미니즘 때문에 IS하러 가는 김군이 가득한 미래란 이기야..", "2015-02-22 05:53:26"], ["569441718610698240", "/HisLittleTree/status/569441718610698240", "HisLittleTree", "HUH 인생은 주사위(머가나올지몰라)", "엠마와슨이 말을 잘 했네, 페미니즘에 대해 말할 수록 남자에 대한 혐오나 공격이 되어가는 상황이지, 양성평등은 모두의 문제라는것도 알겠는데, 그걸 어떻게 모두에게 납득시키느냐가 문제지.. 일단 나도 양성평등에 대해 쥐꼬리만큼 고민하지만 보류파이고...", "2015-02-22 05:21:00"], ["569440084463788032", "/chaoswithlife/status/569440084463788032", "chaoswithlife", "새벽바다 지하잡학덕후", "소년들은 왜 페미니즘을 싫어할까?...소년들의 여성혐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221514491&code=940100 …] 안타깝다 약자의 약자 혐오.", "2015-02-22 05:14:30"], ["569439286073761792", "/Androgyne_bot/status/56943928607376179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02-22 05:11:20"], ["569435741085773824", "/mory19780410/status/569435741085773824", "mory19780410", "모리", "소년들은 왜 페미니즘을 싫어할까?...소년들의 여성혐오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2221514491&code=940100 …", "2015-02-22 04:57:14"], ["569433684660527104", "/wlstlsfb/status/569433684660527104", "wlstlsfb", "미국대통령", "@_bluesuede 글구 마지막 질문하나만. 님의 정치성향은 어떻게되시나요. 페미니스트=맑시스트 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요. 페미니스트 대부분이 진보적일거라는 생각때문에... 무례하다 생각하신다면 죄송합니다;;", "2015-02-22 04:49:04"], ["569429935325978624", "/TakechiHenpeita/status/56942993532597862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2-22 04:34:10"], ["569429480621518849", "/c_kynicos/status/569429480621518849", "c_kynicos", "닭까기마사오", "자신들 스스로를 남자에 의해 일방적으로 보호받고 배려받아야 하는 저열한 생물체로 격하시키는 ... RT @kyunghyang 소년들은 왜 페미니즘을 싫어할까?...소년들의 여성혐오 #KHAN http://lr.am/Akdvvs ", "2015-02-22 04:32:22"], ["569428775739334657", "/_bluesuede/status/56942877573933465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tnscjstuf 혼성.. 남자 여자에서 안 멈추고 다수의 성.. 트랜스젠더 바이 게이 레즈비언 등등등을 포괄하자 라는 내용을 지금 경향신문이 페미니즘 기사를 내면서 할 말은 아니죠. 남녀차별 문제 제기에 대해서 몇달째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2015-02-22 04:29:34"], ["569428579903107073", "/c_kynicos/status/569428579903107073", "c_kynicos", "닭까기마사오", "저 머저리들은 자기들이 욕을 처먹는 사유는 저~ 멀리 빼놓고 '페미니즘'이라는 허상 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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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yunghyang 소년들은 왜 페미니즘을 싫어할까?...소년들의 여성혐오 #KHAN http://ln.is/lr.am/exaUy ", "2015-02-22 04:10:11"], ["569423190465712128", "/JSGrave/status/569423190465712128", "JSGrave", "Jin Seok", "대한민국에서 페미니즘은 양성 평등이 아닌 여성 상위를 추구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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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 페미니스트?? 흠)", "2015-02-22 02:15:12"], ["569394919342673920", "/goara2424/status/569394919342673920",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gwenzhir @summerapp 님같은 분이 많지 않죠.페미니스트 간판 건 남녀중에는 군복무 분담 얘기만 나오면 쌍욕 블락하는 분들이 대부분 이거든요. 그런 분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현재의 페미니즘은 남성들의 동의를 얻기 힘들다는 얘기였습니다", "2015-02-22 02:15:02"], ["569394679319388160", "/ruriruri4/status/569394679319388160", "ruriruri4", "루리루리", "남편 아침부터 감기로 골골하면서도 설거지 애보기 장난감 정리 청소 빨래 널기 다 하고 방금 꼬꼬마랑 놀아준다며 데리고 나갔다. 음 페미니스트 선언에 동참한 건 좋은데 너무 무리하는 거 아냐", "2015-02-22 02:14:05"], ["569394351496757248", "/redOhYi/status/56939435149675724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유교가 문제라고 말하는 맥락을 고려 안해서 하는 말이 아님. 오히려 고려해서 하는 말이지. 그 맥락에서는 다른 종교나 사상체계가 아닌 유교만의 특징이 문제가 되는 문제가 아니란 말이라고. 유교를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어떻게 재해석하고 비판 계승할 것인가", "2015-02-22 02:12:46"], ["569392604757909504", "/WarJohnnyrf/status/569392604757909504", "WarJohnnyrf", "Johnnyrf", "페미니즘이 갑자기 뜨는게 이해가 안되네", "2015-02-22 02:05:50"], ["569392545060360192", "/WarJohnnyrf/status/569392545060360192", "WarJohnnyrf", "Johnnyrf", "근데 요즘 페미니즘이 왜 뜨는거죠?", "2015-02-22 02:05:36"], ["569392197113548802", "/goara2424/status/569392197113548802",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summerapp @gwenzhir 가사노동 분담하듯 군복무도 분담하고 결혼비용도 분담해야죠. 전자만 분담하자고 하고 후자의 것들에는 침묵하니 남자들이 페미니즘에 다가서다 가도 등돌리는 건 당연", "2015-02-22 02:04:13"], ["569391981803077633", "/wdfrog/status/569391981803077633", "wdfrog", "캡틴프록", "인간은 타고난 성을 기반으로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 이 당연한 말이 하나마나한 소리가 아닌 세상이라는 게 분명해졌으니 계속 이야기할 것이다.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가 물에는 물기가 많다 못지않게 쓸데없는 소리가 될 때까지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22 02:03:21"], ["569391517137113089", "/nastiluck/status/569391517137113089", "nastiluck", "박근혜 사퇴해라", "아 개천용 그 사람 회사 사원 모집 공고 봤는데 영어일본어 가능 포토샵 능숙 웹디자이너 계약직에 근무기간 협의 급여 상담이라.. 좌파는 아닌가봄. 하긴 페미니스트랑 그거랑 무슨 상관이겠냐만. 저렇게 사람 뽑을 수 있으면 스스로 용이라 할 수 있나.", "2015-02-22 02:01:31"], ["569391485826629636", "/wdfrog/status/569391485826629636", "wdfrog", "캡틴프록", "페미니스트 선언을 못하겠다는 선언에는 늘 이유가 붙는다. 어떤 이유는 동의는 못할지언정 이해는 가는 반면 어떤 것은 인간아 양심이 좀 있어라에 그치기도 하다. 어쨌거나 분명한 것은 누군가의 주장과는 달리 이 선언이 아무 의미가 없지는 않다는 것이다.", "2015-02-22 02:01:23"], ["569389964330340352", "/asphodel_nein/status/569389964330340352", "asphodel_nein", "Nein", "근데 이 와중에 더 웃기는건 저 뻘잡글에 내가 기만당했네 하고 부화뇌동하는 자칭페미니스트들. 아니 뭐 글이 설득력이 있거나 그럴싸 해 보이기나 하면 몰라 근거도 제시도 약한 글같잖은 글에 흥분해서 명예훼손이네 뭐네 이건뭐 김태훈 글에 힘실어주잔건가?", "2015-02-22 01:55:20"], ["569389954658213888", "/srcordis/status/569389954658213888", "srcordis", "깊이에의 강요", "@FeignInnocent 그렇....겠죠. 근데 정작 페미니즘과는 점점 멀어지는 거 같네요ㅠㅠ 서로에 대한, 각자 고유함에 대한 존중에서 시작해야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2015-02-22 01:55:18"], ["569389774512918528", "/nuna_bber/status/569389774512918528", "nuna_bber", "ψ 빕어뉸화 ψ", "가ㅋㅋㅋㅋㄱ부장적ㅋㅋㅋㅋㅋㅋㅋ 섹스에 뭔 가부장이 튀어나와ㅋㅋㅋㅋ 여자가 좆팬티 차고 남자 구멍 쑤시면 페미니즘이냐ㅋㅋㅋㅋ 최애컾 즐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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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회적 판단력이 흐린 학생의 글이 무슨 석가모니 말인것마냥 페미니스트를 매도한다", "2015-02-22 01:44:52"], ["569387281569714177", "/hdbgr/status/569387281569714177", "hdbgr", "방준석", "소년들은 왜 페미니즘을 싫어할까?...소년들의 여성혐오 http://fb.me/2X7p1qo91 ", "2015-02-22 01:44:41"], ["569387228620677122", "/kyunghyang/status/569387228620677122", "kyunghyang", "경향신문", "'페미니즘'은 왜 기회만 있으면 혐오와 공격의 대상이 되는 것일까요? 그 작동 방식을 들여다봤습니다.  http://goo.gl/UmRzik pic.twitter.com/0BtWxtwRBQ", "2015-02-22 01:44:28"], ["569386368398336000", "/asphodel_nein/status/569386368398336000", "asphodel_nein", "Nein", "김태훈씨의 칼럼은 페미니스트 운동의 일부 단면을 보고 내가 아는 페미니즘은 이건데 저것들은 왜 군 가산점 가지고 난리야!? 라고 허공에 삿대질 하고있다. 저건 칼럼으로 내놓을 수준의 글이 아니다 트위터에나 올라올 뻘잡글이다", "2015-02-22 01:41:03"], ["569385522000343041", "/zalsengkim/status/569385522000343041", "zalsengkim", "오도함", "@like_verde 저는 성역할과 그에 따르는 차별을 없애고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는 방향을 원해요. 개인주의를 지지합니다. 그러니 페미니스트라고 말 할 수 있겠고. 노력하여 나름대로 생각을 정돈해 보았습니다.", "2015-02-22 01:37:41"], ["569385221985939456", "/borgeskorea/status/569385221985939456", "borgeskorea", "이봉규리스트", "@cut_the_gochu @Nomadchang 페미니스트들은 공부 좀 더 해야 합니다. http://www2.hn.psu.edu/faculty/jmanis/jsmill/sub_wom.pdf … John Stewart Mill의 The Subjection of Women입니다. 열공하세요", "2015-02-22 01:36:30"], ["569384884646449154", "/4everShinsuke/status/569384884646449154",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2-22 01:35:09"], ["569383884569210880", "/hiradaks201/status/569383884569210880", "hiradaks201", "무비닥스", "골빈 페미니즘을 경계하라라는 말을 비난하는건 페미니스트라며 개룡남을 비난하는사람도 같은편으로 받아들이겠다는거 아닌가", "2015-02-22 01:31:11"], ["569382090392739840", "/arabotja/status/569382090392739840", "arabotja", "일베 정보글 봇", "일베간 \"독일 반페미니스트 정당\"에대한 3류 찌라시의 왜곡질을 바로잡는다. http://bit.ly/1B2aiU2 ", "2015-02-22 01:24:03"], ["569379864270090243", "/Bawerk/status/569379864270090243", "Bawerk", "예의 바른 악당", "페미니즘을 처음 알려주신 대학신입생 때 교수님께선 가부장적 사회라 우리 사회에서 남자들이 크게 손해 보는 것 중 하나로 요리를 꼽으셨음. 창조적 작업으로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나누어 즉각적 기쁨을 얻을 수 있는 일인데 남자들은 배제되어 있다고.", "2015-02-22 01:15:12"], ["569378901249564673", "/springlettuceee/status/569378901249564673", "springlettuceee", "봄상추", "RTs/ 제가 계속 얘기하는 게 이겁니다. 페미니즘 운동은 남자하고 연대 (거의) 못해요.. 제로섬 밥그릇 싸움인데 연대를 어떻게 한담.. ㅠ 남자들 설득하네 남자들 지지를 얻네 이렇게 운동할 생각 말고 그냥 무서운 썅년돼서 힘으로 누르는 수밖에...", "2015-02-22 01:11:23"], ["569377623983439872", "/gwenzhir/status/569377623983439872", "gwenzhir", "김괜저", "페미니즘이 남성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얘기는 남성이 가진 걸 포기하지 않고도 성평등을 이룩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더욱 진정한 의미에서 정의로운 사회와 모든 구성원들이 행복한 개인을 이루는 가정은 구성원 전원에게 좋은 일이라는 뜻이다.", "2015-02-22 01:06:18"], ["569376896154259456", "/gwenzhir/status/569376896154259456", "gwenzhir", "김괜저", "며느리의 인권을 향상시키려면 남편과 시어머니의 권력을 나눠야 하고, 여성 직원에게 평등한 직장을 만들려면 남성 직원들이 받는 특권의 평균량은 줄어야 한다. 이것을 인정하지 않고 ‘진정한 페미니즘은 가진 것 뺏기가 아니다’ 하는 건 허무한 소리다.", "2015-02-22 01:03:25"], ["569376573045940225", "/kei_leaf/status/569376573045940225", "kei_leaf", "kei", "그래도 달라진 건 분명히 있다.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에서 편견을 걷어내고 가볍게 받아들이고자 하는 의식이, 비록 사이버 공간상에서나마 퍼져나간다는 것. 그런 움직임이 나 같은 사람에게 안 좋은 기억에서 벗어날 용기를 준다는 것.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22 01:02:08"], ["569376212038111232", "/gwenzhir/status/569376212038111232", "gwenzhir", "김괜저", "페미니즘은 남녀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는 말은 반만 맞다. 남녀가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면 더욱 자유로운 개인으로 살 수 있다는 건 잘 와닿지 않는 약속. 이미 남성으로서의 특권을 누리고 살아온 이들은 평등사회가 오면 재적응해야 한다.", "2015-02-22 01:00:42"], ["569375371231145984", "/gwenzhir/status/569375371231145984", "gwenzhir", "김괜저", "월급 밀리는 사장님들 만나보면 다 좋은 분들이지만 설득으로 월급을 받아낼 수는 없는 것처럼 남성상위사회에서 덕 보는 남녀들(주로 남 들)을 착한 운동으로 설득시키자는 얘기는 그냥 페미니즘을 제대로 된 사회운동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2015-02-22 00:57:21"], ["569375198262095872", "/kei_leaf/status/569375198262095872", "kei_leaf", "kei", "중학생이었던 내가 그 상황에 더욱 위축되었던 이유는 그 말을 한 선생님이 여자였다는 것이다. 같은 여자의 입에서 '페미니스트'가 부정적인 뉘앙스로 언급되었던 그건, 이미 10년도 전 과거의 일이지만 아직도 한국 사회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다.", "2015-02-22 00:56:40"], ["569375088732086273", "/goara2424/status/569375088732086273",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pimodan 성추행은 범죄의 영역입니다. 신고해서 처벌받게 하는 맞습니다. 하지만 요즘 페미니스트가 문제있다는 발언은 논쟁의 영역입니다. 설득과 대화로 해결해야지 밥줄 끊어 놓겠다는 식으로 대응해선 안됩니다.", "2015-02-22 00:56:14"], ["569374949804101632", "/Han_Kyudong/status/569374949804101632", "Han_Kyudong", "한규동", "야 빌어먹을 내가 페미니스트다-라고 소리내서 말하게 해준건 토론하다가 \"뭐야 규동씨 페미니스트야?\"라고 빈정거리는 인간들이었던 것이다. 미움을 받고서야 자각하는 정체성. 야 그래 내가 페미니스트다. 그때 선언을 쉽게 만들어줘서 고맙다 성차별주의자들아", "2015-02-22 00:55:41"], ["569374610136788993", "/Han_Kyudong/status/569374610136788993", "Han_Kyudong", "한규동", "미움을 받아 자각하는 정체성이라는게 있잖아. 학부때 페미니즘 이론 막 배우던 새끼 페미니스트일때 '크흡 나는 아직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아직도 내 안의 성차별주의자..부들부들.. 크흡 이걸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감히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순..'이럴때", "2015-02-22 00:54:20"], ["569374341864882176", "/goara2424/status/569374341864882176",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pimodan 남성연대 비판한다고 남성혐오는 아니겠지요? 마찬가지로 일부 극렬 페미니스트를 비판한다고 해서 여성혐오는 아닐겁니다. 페미니스트가 여성 전체를 대표하진 않습니다. 절반 이상의 여성이 자신을 페미니스트라 생각하지 않는다는 조사도 있었습니다", "2015-02-22 00:53:16"], ["569373899177136129", "/kei_leaf/status/569373899177136129", "kei_leaf", "kei", "그랬더니 그 순간 선생님 입에서 나왔던 'OO이 페미니스트구나....??' 라는 말의 뉘앙스, 그 말을 하시던 순간의 눈빛, 순간 싸해진 반 전체와 내 쪽으로 따갑게 꽂히던 아이들의 시선. 그 순간 나는 내가 불순분자라도 된 것 같은 기분을 느꼈었다.", "2015-02-22 00:51:30"], ["569373156881797120", "/ChanDreams0212/status/569373156881797120", "ChanDreams0212", "기분좋은모음", "나는 패미니스트인지 아닌지 모른다. \n페미니스트가 뭔지 모르기 때문이다. \n단지 내 시선이 머무는 곳은 가부장이다", "2015-02-22 00:48:33"], ["569373061230624768", "/kei_leaf/status/569373061230624768", "kei_leaf", "kei",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에 대한, 오래된 기억 중 하나. 중학교 때 단과학원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잡담을 나누고 있었는데, 도중에 내가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는 이유로 흥분해서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사회에서 얼마나 차별받는 지' 떠들어댔던 것 같다.", "2015-02-22 00:48:10"], ["569372988648202240", "/iamcrazysun/status/569372988648202240", "iamcrazysun", "미친해", "@slowgoodbye 페미니스트라고 지칭 못하겠다, 는 언급은 제가 한 적이 없는 말인데요. 어디서 보신 건지요. 저 역시 기억에 의존하다 보니 완전한 워딩을 적지 못했고 그래서 표현이 불명확하고 주관적인 인상이란 점은 인정합니다.", "2015-02-22 00:47:53"], ["569369422936219649", "/kai_rev/status/569369422936219649", "kai_rev", "손이사포같은여자, KAI", "개인의 인격체로 보고 논쟁(그놈의 개싸움이라 불리는)을 하는게 아니라 진영(성소수자 페미니스트 헤테로 중상류층 등등) 싸움으로 몰아가는 것이 어째 2000년대 초반 진보싸움 같기도 하고.", "2015-02-22 00:33:43"], ["569369228362395648", "/Anna_Jay_Park/status/569369228362395648", "Anna_Jay_Park", "[5월 디페/L10b] 잡초양", "아 근데 어떠한 장르를 같이 파게 하려고 할 때도 열심히 영업을 뛰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그린피스 활동이나,LBGT활동이나, 페미니즘 활동도 널리 알리고 제대로 된 지식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네가 알아서 공부해라는 좀...", "2015-02-22 00:32:57"], ["569368738954235904", "/goara2424/status/569368738954235904",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wakagaoka 가부장제가 남자들한테도 손해라는 걸 이해 못하는 남자는 없습니다. 군복무,결혼 비용,밥벌이의 의무등 남자를 힘들게 하는 것들이 가부장제에서 비롯되었다는 거 남자들도 압니다. 문제는 페미니즘이 그 대안이 못된다는 거죠", "2015-02-22 00:31:00"], ["569367934205718528", "/bwv869beatle/status/569367934205718528", "bwv869beatle", "올리바15", "리)나 포함, 캡쳐화면만 보고 개천용 드립이 특정인에 대한 공격에서 발화된줄 오인한 사람들 많을텐데 저렇게 보니까 오해가 풀린다. 적극적으로 페미니즘을 말했기에 차유진씨가 더 적극적인 공격과 조롱 대상이 된듯.", "2015-02-22 00:27:48"], ["569367240954347520", "/Lainworks/status/569367240954347520", "Lainworks", "별여밈 // Lainworks", "@Lainworks 내 입장에선 저런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배제되지 않는 '트위터바닥 페미니스트'(페미니스트 아님) 해시태그 놀이를 이쁘게 봐줄 이유가 없음. 내가 페미니즘 혹은 관련 이슈에 동의를 표하는거랑은 별개로.", "2015-02-22 00:25:03"], ["569367124293976064", "/dangerousshop/status/569367124293976064", "dangerousshop", "강가딘", "@whatsupbaby3 생각했고 아카데미시상식 중계자 요청도, 아카데미에 등장하는 여배우들 중에 페미니스트들이 엄청 많은데 그렇다면 김태훈이 그들을 '해설'하기에 적절하냐는 의문들이 나온 거고 결정을 내린 건 CGV입니다.", "2015-02-22 00:24:35"], ["569365404079910912", "/GoldCloud/status/569365404079910912", "GoldCloud", "도도한 맥주", "@hohobangguy 페미니즘 선언이 현재 트위터에서 촉발되었고, 그 출발점 자체가 김태훈씨의 칼럼이 트위터에서 정보공유되었기 때문인데요. 트위터의 생태안에서부터 시작된 것도 아마 이런 문제를 두드러져보이게 한 원인인 것도 같네요.", "2015-02-22 00:17:45"], ["569365301545996290", "/LesserPanda00/status/569365301545996290",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LesserPanda00 차별~배제~날설득~진정성~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다굴 치더라도 페미니즘 절망하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22 00:17:20"], ["569365122990391299", "/GoldCloud/status/569365122990391299", "GoldCloud", "도도한 맥주", "@hohobangguy 그건 페미니즘뿐 아니라 모든 연대운동이 해야할방향이겠죠. 그런 논지로 말씀하신 거라면, 저는 이 모든 비판이 왜 집단주의적 행태와 조리돌림이라는 프레임으로 퉁쳐지는지도 잘모르겠어요. 어차피 트위터의 생태는 오래전부터 같았는데요.", "2015-02-22 00:16:38"], ["569365028295409664", "/goara2424/status/569365028295409664",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otonacool 김태훈이 실수를 했다면 논쟁으로 증명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밥줄 끊겠다고 달려 드는 건 광기예요. 아니, 페미니스트를 비판하려면 목숨까지 걸어야 합니까.", "2015-02-22 00:16:15"], ["569364901803659264", "/LesserPanda00/status/569364901803659264",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틸ㅌ사장님도 점잖은 어투로 페미니즘 절망하지 마세여~운운 했지만 그러면서도 생사람 잡고 저격하는 사람 편들고ㅋㅋ 아 그 두개가 동시에 진행될 수 있는 사고인지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밴댕이 낄낄", "2015-02-22 00:15:45"], ["569364734329245696", "/kai_rev/status/569364734329245696", "kai_rev", "손이사포같은여자, KAI", "겨우 이주동안 너네가 그거 달아봤자 의미없다( 왠 의미? 그냥 공감되서 의사표현하는건데), 재수없는 힙게이들에게 선동당했다(저도 멍청하단 소리듣고 블락당했어요 ㅠㅠ) 왜 그렇게 과격하게 얘기하냐(???) 거봐라 '페미니스트가 그렇고 그렇지'(???)", "2015-02-22 00:15:05"], ["569364707875794944", "/breal96/status/569364707875794944", "breal96", "블랙애더형 비레알", "페미니스트 해시태그 달 시간에 설거지 좀 하고 청소기 좀 돌려라.", "2015-02-22 00:14:59"], ["569363593604374529", "/LesserPanda00/status/569363593604374529",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배제의 언엌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분들 절망하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밴댕이 소갈딱지들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22 00:10:33"], ["569363534322143232", "/goara2424/status/569363534322143232",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Han_Kyudong 하나 지적하겠습니다. 김태훈이 비판한 게 여성이었나요? 일부 극단적인 페미니스트였습니다. 일부 페미니스트가 여성 전체를 대변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왜 자꾸 여성 혐오글을 썼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2015-02-22 00:10:19"], ["569362820111822848", "/Kor_SoSo/status/569362820111822848", "Kor_SoSo", "Kor SoSo", "뉴스를 보다가 유럽에서 페미니스트라고할수있는 여성들이 IS로 유입된다고한다.. 페미니스트가 싫어허 IS간 김군의 현 상황이 궁금하다.. #IslamicState", "2015-02-22 00:07:29"], ["569362192459395072", "/nojamhater/status/569362192459395072", "nojamhater", "풀 메탈 할머니", "우린 둥지같은 거 없지만 일면식도 없는 페미니스트 언니오빠들 넘우 좋습니다 나의 불특정 다수에 대한 산발적 애정을 받아줄래? 오다 줏었어요", "2015-02-22 00:04:59"], ["569361217170444288", "/shana9992/status/569361217170444288", "shana9992", "샤히나", "@enawitch 전  저 알티가 저 저격하는 줄 알았..ㄷㄷㄷㄷ  친구랑 밥먹다 올라올뻔했구요ㅠㅠ\n저 논리면 ㅋㅋㅋㅋ 전ㅋㅋ  저 같은 페미니스트가 언제부터 가부장제 신봉자가 된거죠?", "2015-02-22 00:01:07"], ["569359825085165568", "/LesserPanda00/status/569359825085165568",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폭이네 미변도 친노분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 재밌넼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21 23:55:35"], ["569358616471470080", "/adhoclala/status/569358616471470080", "adhoclala", "14세기 동네 바보형", "트위터에서 곤란한 상황에 빠진 특정인에 대한 호감,애착감,정서적 지지 등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밥그릇>인데\n고은태 성희롱 사건때도, 권은희 재보궐 출마 논란때도, 김태훈 페미니즘 비하 사건때도 트잉여들은 이분들 밥그릇 걱정했지만 다 잘살고 계심", "2015-02-21 23:50:46"], ["569358606203621376", "/shapeofyou/status/569358606203621376", "shapeofyou", "SHK", "말 거칠게 하는 사람들 보고 화나서 이래서 페미니즘이 망한거야!지지 철회!!하는 사람들은 너무 웃긴데.. 싫은 사람 보인다고 운동 전체를 부정하는 것도 그렇지만 여긴 트위터인데.. 공식 토론회장에서 이 스앳끼들 다 페호를 채워버리겠다 한것도 아니구..", "2015-02-21 23:50:44"], ["569357912373506048", "/poetyik/status/569357912373506048", "poetyik", "yoni k", "저항적인 세계관을 형성하는 것은 페미니즘 투쟁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이는 우리가 가장 상세하게 알고 있는 세계(이런 느낌이 착각이더라도), 우리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세계는 반드시 급진적으로 변해야한다는 의미이다. - 벨 훅스\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21 23:47:59"], ["569357620647059457", "/gammnamu/status/569357620647059457", "gammnamu", "eee", "@gammnamu 집안의 남자가 그러니까 가족구성원중 남자가 페미니스트이려면- 조건을 생각해 보았다.", "2015-02-21 23:46:49"], ["569357447241945090", "/mymoya98/status/569357447241945090", "mymoya98", "highigh", "@mymoya98 일부 페미니스트를 자청한 사람들의 어그로에 대한 비판을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n그리고 그러한 트롤들만 보고 '페미니즘'의 정체성을 그렇게 단정짓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2015-02-21 23:46:08"], ["569357420209680384", "/Racun_Park/status/569357420209680384", "Racun_Park", "지나가던 박너굴", "음 어쩐지 페미니스트 커밍아웃 말고도 아나키즘이라던가 기타등등의 커밍아웃이 생기지 않을까 싶은 1인.", "2015-02-21 23:46:01"], ["569357287225057280", "/kohjongsok/status/569357287225057280", "kohjongsok", "JS", "마사오상의 어그로 끌기가 실패한 이유는 다음 둘 중 하나다.\n\n1) 페미니스트들이 보기에 마사오는 대꾸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다. 김태훈씨보다도 훨씬 핫질이다.\n\n2) 페미니스트들을 포함해 모든 여자는 마사오를 무턱대고 좋아한다. 너무 미남이어서.", "2015-02-21 23:45:30"], ["569356739008528384", "/JudyButler_bot/status/569356739008528384",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그 페미니즘의 비평적 과제는 이런 구성물들이 가능하게 만든 전복적 반복 전략의 위치를 결정하는 일이다. 또한 이런 정체성을 구성하고 경합시킬 내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반복적 실천에 참여함으로써, 그 실천에 개입할 공간적 가능성을 확인하는 일이다(360)", "2015-02-21 23:43:19"], ["569356339119398912", "/changeagentone/status/569356339119398912", "changeagentone", "kiss the rain", "The Economist | Carl Djerassi: Synthesising revolution 3주전 페미니즘 논쟁의 한 축이었던 \"경구피임약\"의 개발자의 부고. http://www.economist.com/news/obituary/21642110-carl-djerassi-chemist-behind-pill-died-january-30th-aged-91-synthesising?frsc=dg%7Ca&fsrc=scn/tw_app_ipad …", "2015-02-21 23:41:44"], ["569356029458141185", "/jack_jack_VRD/status/569356029458141185", "jack_jack_VRD", "최살 려", "페미니즘을 왜곡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특히 우리가 예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데에는 페미니즘도 한 몫 했으니까. 다른 사람의 인권이 지켜지지 않는데 내 인권이 지켜질꺼라고 생각한다면 큰 잘못이다.", "2015-02-21 23:40:30"], ["569355953860014080", "/mymoya98/status/569355953860014080", "mymoya98", "highigh", "Rt) 부드럽게 안해도 되는데, 과격해도 됨.\n그 과격이 사회구조적 문제로 향한 것이라면 상관없음.\n일전의 페미소동은 일부 페미니스트를 자청한 사람들이 특정인을 조롱하고 비아냥거리고 '여혐'이라 낙인찍고 다녔기에 비판받았던 것", "2015-02-21 23:40:12"], ["569355286315536384", "/GoldCloud/status/569355286315536384", "GoldCloud", "도도한 맥주", "쨌든 한국에서 이러는 거 외국 페미니스트들이 보면 진짜 배를 잡고 웃지 않을깤ㅋㅋㅋ얘들 엄살 진짜 심하다 이러면섴ㅋㅋㅋ", "2015-02-21 23:37:33"], ["569354784529973248", "/myulchinoise/status/569354784529973248", "myulchinoise", "Soon Ja Du", "@historia9110 '캘리번과 마녀'요! 페데리치는 자율주의자고 맑시스트-페미니스트입니다. 이 책에선 마녀사냥을 시초축적의 하나로 개념화하고 이것이 여성의 신체를 가부장제에 종속시켰음을 역사적으로 분석합니다.", "2015-02-21 23:35:33"], ["569354672378478592", "/Alzoong/status/569354672378478592", "Alzoong", "술 빚는 알중이", "과격한 페미니스트 라는 말 되게 촌스럽다. 나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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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런 사람을 왜 #언니들의선택 에 출연 시키시지요?pic.twitter.com/i8a8oSn5F0", "2015-02-21 22:11:45"], ["569332714723127296", "/Bawerk/status/569332714723127296", "Bawerk", "예의 바른 악당", ".@mbnlive #김태훈 씨와 그 글을 실은 잡지도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하다던 글에 대해 사과하고 그로 인해서 그가 진행하던 아카데미 시상식(내일입니다) 중계도 딴 사람으로 교체된 게 얼마 전인데 새 프로라니 너무 이르지 않나요?", "2015-02-21 22:07:51"], ["569332378377695232", "/spelllon/status/569332378377695232", "spelllon",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 "@mbnlive 현대 페미니즘 전체가 무뇌아적 페미니즘이라고 칼럼을 쓴 김태훈의 방송 출연을 반대합니다. 여론 조사 안 하셨나 싶네요.", "2015-02-21 22:06:31"], ["569330707534733313", "/Bawerk/status/569330707534733313", "Bawerk", "예의 바른 악당", ".@mbnlive 언론사이면서도 여론엔 신경도 안 쓰시나요? 사람을 산채로 불태워 죽이는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하다고 해 아카데미시상식 중계에서 퇴출된 김태훈씨를 왜 새로 방송에 출연시키시죠? pic.twitter.com/TiMkUwlGzQ", "2015-02-21 21:59:52"], ["569329096607399936", "/Bawerk/status/569329096607399936", "Bawerk", "예의 바른 악당", "정말 잉크도 안 말랐음ㅜㅗㅜ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하다던 #김태훈 씨가 하차한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도 시작 안했는데(내일) #MBN 은 그를 #언니들의선택 (풉)에 출연시킨다니 어처구니 없음.pic.twitter.com/lyqpaBXARK", "2015-02-21 21:53:28"], ["569328746211119105", "/rhizomatics/status/569328746211119105", "rhizomatics", "진공관", "갑자기 뜬금 없이 궁금해진 게 있는데, 어떤 사람이 \"나 페미니스트 맞는데, 해시태그는 하기 싫다\"고 했다면 반응이 어땠을까", "2015-02-21 21:52:05"], ["569327967140061184", "/gaonsu/status/569327967140061184", "gaonsu", "on", "1세계로 진입하기를 실패한 한국에서 페미니즘은 갈피를 잃은 것 같다. 1세계에서 해온 운동을 똑같이 해봤자 이젠 거리감만 느껴질 뿐 아무것도 통하지 않는다. 오히려 3세계와 적극적으로 연대하고, 모여서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차차 해야하지 않나 싶다", "2015-02-21 21:48:59"], ["569327591905042432", "/realgalpagos/status/569327591905042432", "realgalpagos", "나쁜집요정", "다른데는 다 공감하면서 유난히 페미니스트에게만 공감하지 못하는 이유가 뭐죠?", "2015-02-21 21:47:30"], ["569326914663362560", "/gaonsu/status/569326914663362560", "gaonsu", "on", "그리고 페미니즘이 취하는 태도에 대한 질문도 분명 계속해서 있어야 할 것 같다. http://newspeppermint.com/2014/11/20/feminism-turns-toxic/ … 이런 1세계의 모습이 한국에서 재현되어봤자 한국 페미니즘이 그만큼의 힘이 있는 것도 아니고.", "2015-02-21 21:44:48"], ["569326887354265601", "/bwv869beatle/status/569326887354265601", "bwv869beatle", "올리바15", "이런 생각이 내안의 마초,명예남성으로 발현되지 않으려면 의도적으로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는게 이번 페미니즘 논란에서 배운거라고 생각하고 싶다.", "2015-02-21 21:44:42"], ["569324210796908544", "/bwv869beatle/status/569324210796908544", "bwv869beatle", "올리바15", "페미니즘,최소 페미니스트에 거부감을 가진 여성들 많이 보이지만 그게 명예남성을 체화해서라거나 급진 방법론에 대한 거부감만은 아니고 걍 지금 시스템이 편해서인 경우도 많을거다", "2015-02-21 21:34:04"], ["569324124671070209", "/choicepark92/status/569324124671070209", "choicepark92", "제령", "페미니즘은 학문적으론 매력 없다. 첫째 너무 도식적이라서, 둘째 너무 서구적으로 과민해서, 셋째 어떤 문제를 성적(sex/gender)으로 독해할 때 생기는 부작용을 인정 안해서. 그러나 그럼에도 균형을 위해 페미니즘을 권장해야될 필요가 있다.", "2015-02-21 21:33:43"], ["569323786417393664", "/sinisterstripes/status/569323786417393664", "sinisterstripes", "Joe", "그리고 그 글을 '실수'라고 할 때, 그 뜻이 사실 ㄱㅌㅎ의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이 그 정도로 처참하지는 않았을텐데 표현을 잘 못 골랐다는 뜻에서의 실수라면, 실수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2015-02-21 21:32:22"], ["569321661570232320", "/designsights/status/569321661570232320", "designsights", "Joonjoa Park", "용어에 대해 각자 불편한 지점들이 다를수 있고,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개인에게 갖는 의미와 무게도 다를 거라고 생각한다. 그 다양한 무게와 색깔들을 어떻게 협주할 수 있게 할지가 관건이 되지는 않을지.", "2015-02-21 21:23:56"], ["569319828785201152", "/designsights/status/569319828785201152", "designsights", "Joonjoa Park", "'나는 페미니스트 입니다.'라는 테그운동에 동참한 이유: 나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자처하기에는 참으로 부끄러운 대목이 많으나, 내가 일상에서 겪는 차별이 불편하고 힘들 때가 많았고, 이런 불편들이 조금이나마 해소될수 있는 활동에 힘을 보태고 싶어서였다.", "2015-02-21 21:16:39"], ["569319506859806721", "/bwv869beatle/status/569319506859806721", "bwv869beatle", "올리바15", "어쩌면 시스템내 거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크고 작은 변화를 요구하기에 그 무엇보다도 페미니즘에 대한 저항은 뿌리깊고 강고하고 그 과정에서 지치고 포기하는거 같다. 그래서 더욱 방법론이 중요한 분야라는 생각도 들고.", "2015-02-21 21:15:22"], ["569318018913685506", "/ahastudio/status/569318018913685506", "ahastudio", "Ashal aka JOKER", "여성부가 아니라 여성가족부의 시대인 것처럼, 최근에는 여성학 자체를 가르치는 일이 드믈다. 페미니즘 대신 그 자리에 휴머니즘을 앉히려고 하는데, 자유주의가 빠진 기괴한 휴머니즘이 들어앉은 게 가장 큰 문제. 신여성조차도 위험하다고 할 놈들.", "2015-02-21 21:09:27"], ["569317367005601792", "/ahastudio/status/569317367005601792", "ahastudio", "Ashal aka JOKER", "여담이지만, 김태훈은 페미니즘 역사를 전혀 모르는 것 같다. 68혁명 때 나온 급진적 페미니스트 그룹이 어떤 구호를 썼는지 모르니까 저런 글을 쓰는 거지.", "2015-02-21 21:06:52"], ["569314450110427136", "/LesserPanda00/status/569314450110427136",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반노들과 대립하는 것도, 페미니스트와 대립하는 것도, 그 사람 본인이 특정인을-불완전한 기억이나 논리로-저격하려다 실패한 것 뿐임. 친노반노보수진보 모두 그냥 경제이야기를 합시다 님들 보는 제가 자꾸 슬퍼져서잉...", "2015-02-21 20:55:16"], ["569314186376785920", "/showemvvhat/status/569314186376785920", "showemvvhat", "jalapeno", "송곳은 작가의 사과문이 올라옴으로써 사과를 받아들이는 분위기였는데.. 어...;음... 솔직히 페미니스트라고 발언못한다는거에 부연설명 덧붙이지마 그냥 용기가 부족한거고 겁이많은거잖아..아님 차별을 이미 내면화시켰던가", "2015-02-21 20:54:14"], ["569313779088904192", "/Sophia_1979/status/569313779088904192", "Sophia_1979", "Sophia. LoveLoveLove", "@BornToRun1127 일부 페미니즘을 어떻게 인식했다 이전에 권리 신장을 위해 싸운 여성들을 두고 is에 비유했다는 것 자체가 심각한 편견 표출이라는 건데요... 여성이라 차별받지 않을 권리 = 인권, 이렇게 배웠습니다만.", "2015-02-21 20:52:36"], ["569312375964176385", "/EgoneShoe/status/569312375964176385", "EgoneShoe", "EgoneShoe", "페미니즘... 흥미롭다...", "2015-02-21 20:47:02"], ["569312282213089280", "/LesserPanda00/status/569312282213089280",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맥락맥락 부르짖던 사람들이 맥락 뚝 잘라 페미니스트만 신나게 조리돌림 다굴 시전하고, 이젠 김ㅌㅎ까지 실드치는 움직임들을 보면, 또 \"나를 설득하지 못했으니 니네랑 안 논다\"고 돌아서는 것을 보면.. 애초에 그냥 똑똑한 여자사람이 자기와 다른 의견", "2015-02-21 20:46:40"], ["569311879652192256", "/LesserPanda00/status/569311879652192256",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페미니즘에 맺힌 이유모를 남성들의 한... 그냥 경제 이야기나 합시다", "2015-02-21 20:45:04"], ["569311370543370240", "/kai_rev/status/569311370543370240", "kai_rev", "손이사포같은여자, KAI", "@BornToRun1127 음 그렇군요. ㅎㅎ 전 페미니즘에 대한 견해 자체가 인권문제라고 큰틀로 해석했어요. 일자리를 박탈한다는 문제도 방송에 노출되어 대중에 요구를 수용하는 특성상 다른 것과 구별된다고 여겼구요. 확실히 시각차가 크군요.ㅋㅋ", "2015-02-21 20: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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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들이 김현중 여친 깔 것같은데 \nㅋㅋㅋㅋㅋ", "2015-02-21 20:16:54"], ["569304658985897985", "/apieceofmeat/status/569304658985897985", "apieceofmeat", "약속", "내가 지금 그에게 할 말인지를 아는 것이 염치다. 나의 페미니즘이란 자신의 위치성을 깨닫는 것이다. 내가 지금 강자로서 약자를 짓밟고 있는지 약자로서 나의 정당한 권리를 위해 싸우고 있는지. 이 둘은 마치 한류와 난류가 섞이 듯 분명하며 모호하다.", "2015-02-21 20:16:22"], ["569303531007533056", "/ziihiion_bot/status/569303531007533056",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5-02-21 20:11:53"], ["569302703244865536", "/s_ab_l/status/569302703244865536", "s_ab_l", "sab", "나는 성평등을 위해 이렇게나 노력하지만 페미니스트라고 자칭을 못 하겠습니다, 하는 임경선씨의 말이 그렇게 여러 사람에게 반감을 샀던 것 역시 그녀가 이전에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여자로 산다는 것> 같은 책을 썼던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2015-02-21 20:08:36"], ["569302224892854272", "/GoldCloud/status/569302224892854272", "GoldCloud", "도도한 맥주", "사실 어제 모님의 트윗에서 김ㅌㅎ에 대한 얘기는 아예 내가 꺼내질 않았다. 그에 관한 트위터의 반응과 소위 페미니스트라고 스스로를 지칭했던 사람들의 요구는 크게 무리한 선도 폭력적인 수위도 아니었고 합당했기 때문이다.", "2015-02-21 20: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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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는 일은 마땅히 지양해야 한다. 억압의 순서가 아니라 억압의 관계를 알아야 한다. 페미니즘을 비판하며 “문제는 불평등을 조장하는 시스템”이라고 하는 정의로운 사람은 일단 그 시스템이 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2015-02-21 19:08:20"], ["569286110125252608", "/waglwalg/status/569286110125252608", "waglwalg", "펑코사이드", "\"바로 “이 빌어먹을 시스템” 덕분에 콘돔의 역사도 모르고 페미니즘의 역사를 몰라도 “현재의 페미니즘은 뭔가 이상하다”는 글을 쓸 수 있지 않은가.\" 이라영님 글은 항상 좋다. http://singlesparks.net/xe/sss_others/3227 …", "2015-02-21 19:02:40"], ["570007055899062273", "/Bawerk/status/570007055899062273", "Bawerk", "예의 바른 악당", "rt) 최규석 작가님의 웹툰 송곳에서 이번 페미니즘 사태를 슬몃 웃으며 떠올린 건 나 뿐인가(먼 산). 작가님다운 사과의 방식 같은 느낌적 느낌ㅋ pic.twitter.com/ptkgZH5zFS", "2015-02-23 18:47:27"], ["570003090876665856", "/bsjFelix/status/570003090876665856", "bsjFelix", "Felix", "@minorityb 갑자기 죄송하지만 이렇게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고 부단히 편견을 없애려고 하시는분이 강용석 전 의원을 굉장히 좋아라시는게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2015-02-23 18:31:41"], ["570000693337006080", "/TintypeMolly/status/570000693337006080", "TintypeMolly", "TintypeMolly", "요즘 트렌드인 페미니스트 선언 떡밥 때문에 \"여혐\" 이라는 조어를 많이 보는데 굉장히 기괴한 조어인 것 같다. 한문은 술어가 먼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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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쟤들보다 낫잖아 하면서 남자 임금 안 올려줄때의 쟤=노동자 여성. 쟤도 못된 구직 실패자들이 시간이 많아서 ... 페미니즘 욕먹이기. 오프라인 활동가라도 하면서 좀 배우지?", "2015-02-23 14:14:23"], ["569930625672617984", "/es1275/status/569930625672617984", "es1275", "godot nam", "페미니즘이 연대의 대상이라는 전제가 당위적인지를 의심해보지 않는 진보? 당연히 미래가 없어 보인다. 공동소유였던걸, 하는거 봐서 내거였지만 돌려주겠다는 태도. 마치 호의처럼 배풀겠다니... 고대생이 비웃겠다. 헐.", "2015-02-23 13:43:44"], ["569929682629595137", "/too_oscary/status/569929682629595137", "too_oscary", "oscary", "어쨌든 남들 다 아는 뻔한 소리를 반복 트윗하는 게 민망하지 않은 건 아닌데, 성평등 지수가 훨 높은 미국에서조차 페미니즘이 아직도 더티 워드인 세상이라 내가 아는 선에서 이런 뻔한 소리를 계속 계속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23 13:39:59"], ["569928710272520192", "/too_oscary/status/569928710272520192", "too_oscary", "oscary", "지구 반대편에서 내 현실 위치와 동떨어져 보이는 백인 배우가 페미니스트 소감을 한다 해서 뭔 상관이냔 식의 냉소적 반응은 내 삶의 질 향상에 아무 보탬도 안 된다. 2015년인 지금도 '여성에게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외치는 목소리를 키우는 게 중요하니", "2015-02-23 13:36:07"], ["569927173508706304", "/GoldCloud/status/569927173508706304", "GoldCloud", "도도한 맥주", "아마 이런 글을 써도 일베충들은 \"그건 과거고 지금은 다르다\"며 선긋기 하겠지. 그 선긋기도 남성기득권층이 이제까지 해온 흔한 책임회피 기제 중 하나란다.. \"엠마 왓슨의 페미니즘은 옳지만 한국은 꼴페미다\" \"성공한여성은 아름답지만 한국은 김치년이다\"", "2015-02-23 13:30:01"], ["569926230738206721", "/urgonnadiebabe/status/569926230738206721", "urgonnadiebabe", "펄(2016)", "행복한 페미니즘 좋아요. 많이들 읽으셨으면~", "2015-02-23 13:26:16"], ["569925064231034880", "/qwrwrqrqw/status/569925064231034880", "qwrwrqrqw", "qwert", "@cut_the_gochu 행복한 페미니즘 품절이라서 구할 방법도 없고 근처에 도서관도 없어서 빌려보기 힘든데 다른 책을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2015-02-23 13:21:38"], ["569924417066635264", "/djangnam/status/569924417066635264", "djangnam", "되자나", "낮에 고민하다 별 찍은 트윗에 대해서도 이제 입장 정리가 되었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고, 그걸 인정해야 한다. 페미니스트 태그 단다고 해서 다 동일한 방향은 아닐수도 있고, 나는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다.", "2015-02-23 13:19:04"], ["569923407468306433", "/djangnam/status/569923407468306433", "djangnam", "되자나", "당장 가부장제 수호를 위해 거품물고 덤비는 여자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 고작 남자를 주적으로 합니까. 여자라고 다 페미니스트가 아니듯, 남자지만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23 13:15:03"], ["569922363992600576", "/djangnam/status/569922363992600576", "djangnam", "되자나", "고추 자르자는 분조차도 페미니즘의 주적은 남자가 아니라 가부장사회의 억압이라 하니 안심.", "2015-02-23 13:10:54"], ["569917861449183233", "/Ryeppuda/status/569917861449183233", "Ryeppuda", "들레", "이해를 잘 못하시는 것 같다 :0 젠더라는 자체를...? 여성 남성만 놓고 붙잡고 투닥대는게 페미니즘은 아니에요...", "2015-02-23 12:53:01"], ["569909869119201281", "/cogitur/status/569909869119201281", "cogitur", "박삼종 직접미디어공명", "서구의 치열한 비판의식에 비해 한참 떨어지는 이상한 한국산 보수 페미니즘이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 그 흐름이 이해가 간다.", "2015-02-23 12:21:15"], ["569907500037713920", "/ziihiion_bot/status/569907500037713920", "ziihiion_bot", "ziihiion_bot", "약골, 두리반과의 인연은 가수로써, 특히나 페미니스트 가수로써의 내 삶에 큰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새 장을 열어주었다. @ dopeheadzo 고맙습니다.", "2015-02-23 12:11:51"], ["569905745296142336", "/lawmellany/status/569905745296142336", "lawmellany", "멜라니", "인권을 얘기하는데 한계란 없지. 페미니즘이 문제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다른 분야가 같이  발전해야지.", "2015-02-23 12:04:52"], ["569905669744103424", "/Etude29/status/569905669744103424", "Etude29", "이구름", "페미니스트인 남자를 못 찾을 바에야 혼자 살아야겠다. 혼자서 전동드릴 잘 쓸 수 있고 페인트칠 잘할 수 있다!!! 정신을 다잡자!!!", "2015-02-23 12:04:34"], ["569903500798197760", "/hoximola131/status/569903500798197760", "hoximola131", "초코링쿠키",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사람들의 논리가 날 혼란스럽게 한다. 페미니즘의 쟁점은 양성평등 아닌가? 그렇가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확실한 페미니즘 운동은 여성의 군복무다. 그것이 안되면 지겨운 군대논리에 묻히게 될 것이다.", "2015-02-23 11:55:57"], ["569901290550984705", "/buduri/status/569901290550984705", "buduri", "버들강아지", "자본이 노동자에게 구사하는 전략을 그대로 받아 여성과 젊은이에게 휘두르지 말라. 부디 의도가 아니기를 바란다. 페미니즘 진영에 전략적 실패가 있었다고 해도, 여성계의 현실이 암담하다 해도, 그것은 내부에서 젊고 활기찬 목소리들이 교정해 나가야 할 일", "2015-02-23 11:47:10"], ["569901096967147520", "/buduri/status/569901096967147520", "buduri", "버들강아지", "진정 이 싸움을 당신의 것으로 생각하고 연대한다면, 이 시점에 여성운동과 페미니즘이 한결 박차를 가해야만 하는 이유를 아주 자세히 파헤쳐라.", "2015-02-23 11:46:24"], ["569900899977404416", "/buduri/status/569900899977404416", "buduri", "버들강아지", "결국 남성중심적 지배구조를 제대로 된 분석 없는 통계 하나로 대충 은폐하고, 여성혐오를 '철없는 청소년'의 본능적 공격성으로 평가절하하고, 페미니즘의 변명으로 마무리 짓는 기사가 되었다.", "2015-02-23 11:45:37"], ["569900598746697729", "/buduri/status/569900598746697729", "buduri", "버들강아지", "일차적으로는 '페미니즘'이라는 단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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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ive.media.daum.net/issue/feminism  @issuecu 님이 공유 WEF 순위를 인용하는 순간 제대로 된 페미니즘이 뭔지 모른다른 것을 나타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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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r21/status/569887536643903488", "closer21", "김도훈", "http://youtu.be/bv4q4Kk0Qr0  얼터너티브 세대여서인지 모르겠는데, 나에게 '페미니스트 앤썸'이 뭐냐고 묻는다면 그 즉시 메레디스 브룩스의 Bitch가 머릿속에서 흘러나온다. 이십년을 내리 들어도 근사한 노래다.", "2015-02-23 10:52:31"], ["569885660300967936", "/wafers_1/status/569885660300967936", "wafers_1", "lucy", "도데체 페미니즘 이녀나 누구길래 너만 나타나면 이르케 탐라가 어지럽냐 나보다 이쁘냐", "2015-02-23 10:45:04"], ["569882214801879040", "/sh9030/status/569882214801879040", "sh9030", "포링", "저 말에서 호의를 호감으로 바꿔봤는데, 어쨌든 납득이 반, 뭔가 꿍한게 반. 저번에 경향신문 페미니즘 기사 읽었을때보다는 약한 느낌이긴 한데.\n저게 페미니즘 전반에 대한 공격이 아닐거라는 전제를 오토로 놓고 읽는 입장에선 이 정도 느낌이 한계...", "2015-02-23 10:31:22"], ["569881669429125120", "/closer21/status/569881669429125120", "closer21", "김도훈", "페미니즘은 심지어 저 동네에서도 낡은 이슈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의 이슈다. 일급 배우들이 연단에서, 레드카펫에서, 박수로, 혹은 커프링크스로 수천만 명의 시청자들에게 제의해야만 하는 이슈.", "2015-02-23 10:29:12"], ["569881222291197952", "/iamtalkers/status/569881222291197952", "iamtalkers", "iamtalker", "난 내가 알고 있는것만 말하려고하고 모르면 모르겠다고 한다. 근데 페미니즘 이야기는 너무 어렵다.거기에대해 말을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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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gmalion_k", "아직 시련이 필요한 살라흐 앗 딘", "당신의 숨겨진 가부장적인 모습이다라고 주장하면서 논쟁이 촉발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앞의 사람들에겐 아마도 현실공간의 페미니즘 운동에 대한 경험과 인상이, 뒤의 사람들에게는 개념과 당위성 그리고 운동의 열악한 기반에 대한 안타까움이 크게 작용해쿄으리라.", "2015-02-23 10:18:09"], ["569878852341600256", "/closer21/status/569878852341600256", "closer21", "김도훈", "재미있다. 한국 SNS를 페미니즘 이슈가 휩쓸고 지나가자 오스카가 열렸고, 열렬한 페미니스트 여배우들의 발언이 나왔고, 영미권 언론들이 오스카를 통해 페미니즘 이슈를 활활 불태우고 있다.", "2015-02-23 10:18:00"], ["569878736209752064", "/debuggerD/status/569878736209752064", "debuggerD", "디버거", "(리튓관련) 어... 저거 조금 전에도 밥 먹다가 어느 분께서 페미니스트 관련 논쟁 떡밥 물어보셔서 대강 보여드렸더니 듣게 된 말이었는데ㄷㄷ", "2015-02-23 10:17:33"], ["569878250123431937", "/pygmalion_k/status/569878250123431937", "pygmalion_k", "아직 시련이 필요한 살라흐 앗 딘", "실은 근 보름간의 페미니즘 논쟁에서 이야기 되었어야 하는 지점은 바로 이 8번 트윗 아니었나 싶다. 한 쪽에서는 양성평등을 지지하지만 페미니즘은 아닐수도 있지 않느냐, 그리고 다른 쪽에서는 그거야 말로 pic.twitter.com/96csmYGAC5", "2015-02-23 10:15:37"], ["569878074705096704", "/lso3738/status/569878074705096704", "lso3738", "이선옥[배아임신중지 합법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n나는 정희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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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도 안되는 척박한 한국사회에서 페미니즘 연대가 호의라고 느껴지신다면 거의 계급의식의 부재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23 08:55:43"], ["569857727117139968", "/zcjhz/status/569857727117139968", "zcjhz", "아르헬", "페미니즘이 끈질기게 흥하는 이유. http://me2.do/GqvAQPaR ", "2015-02-23 08:54:04"], ["569857720175558659", "/cfr0g/status/569857720175558659", "cfr0g", "괴골 [개물]", "@vanilladoll8 그 넓힌 외연은 상식이 아니죠. 운동하는 사람들이 \"주장\"하고 싶은 것들일 뿐이고요. 상식이라면 미국에서 페미니스트 선언 운동이 왜 있을까요....", "2015-02-23 08:54:02"], ["569857623115173888", "/zcjhz/status/569857623115173888", "zcjhz", "아르헬", "페미니즘의 구조 http://me2.do/GajSwZUl ", "2015-02-23 08:53:39"], ["569857452012802048", "/hemhemhae/status/569857452012802048", "hemhemhae", "구운 햄", "왜 \"페미니즘을 지지하지만 ~는 틀렸고 고쳐져야한다\" 가 아니라\n\"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는다\"가 되냐고ㅋㅋㅋ\n페미니즘을 지지하는 몇몇이 과격한 표현을 쓰는것을 당신이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는 핑계로 삼지 마세요.\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23 08:52:58"], ["569855826216624128", "/apieceofmeat/status/569855826216624128", "apieceofmeat", "약속", "페미니즘은 사람마다 다르다. pic.twitter.com/dElNRoMgUa", "2015-02-23 08: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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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oveLove", "@desdemone3 @iamcrazysun 저 정말 이론적으로 잘 알고 그러는 게 아니어서 누를 끼칠까봐 참고는 있는데 딱 봐도 이건 아닌데 싶은 게 너무 많으니까... 김태훈 이후의 먹물들이 저를 페미니스트로 만들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듯요", "2015-02-23 08:34:15"], ["569852244914348032", "/wakagaoka/status/569852244914348032", "wakagaoka", "Nick", "확실히 합시다... \"궁극적으로\" 페미니즘은 가부장을 전복하여 성평등을 이룩하겠으나 \"우선적으로\" 여성의, 현재 억압받는 이름의~ 해방이 일차 목표입니다. \"페미니스트는 여러분 모두를 위한 거에요~\"라는 이상, 여기선 나중 얘기라고 생각 합니다.", "2015-02-23 08:32:17"], ["569851693598248961", "/LesserPanda00/status/569851693598248961",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아까도 친-남성먹물-반-\"트위터\"페미니스트 분이 내 트잇을 리팃하길래 블락 먹였지만. 님들아 님들이 백설공주의 \"백마 탄 왕자\"라는 생각을 버려여... 누구더러 백설공주가 되길 원하는건지 모르겠지만서도 님들은 우선 왕자님이 아니야요 새왕비지..--;;", "2015-02-23 08:30:05"], ["569851594411343872", "/Biasssorted/status/569851594411343872", "Biasssorted", "Bias Assorted Book", "관용과 용서와 수용의 정서로 일궈낸 포용의 자세는 페미니즘의 전유물이 아닌 휴머니즘의 가치를 추구하는 모든 이의 전유물이어야 함. 성녀 악녀 뿐만 아니라 성남 악남에게도 예외 없이. 그럴 때 입에 관용이란 단어를 올릴 수 있는 것.", "2015-02-23 08:29:42"], ["569851440878858242", "/iamcrazysun/status/569851440878858242", "iamcrazysun", "미친해", "@desdemone3 언어가 다른 건가 싶을 만큼 어이가 없어요. 페미니스트 선언한 사람들이 하는 말은 한국말 아닌가, 뭐 그런 의심도 들어요. 경계하자, 면 족할 일 아니었나요 이거.", "2015-02-23 08:29:05"], ["569851219407036417", "/Biasssorted/status/569851219407036417", "Biasssorted", "Bias Assorted Book", "페미니즘 운동을 무조건 관용과 용서와 수용의 정서로 연결시켜 모든 차별을 품어주고 억압을 해방시켜주는 포용의 포우즈로 보는 것이야 말로 세상의 모든 죄인을 구원해줄 성녀와 모성에 대한 환타지적 서사의 투영이 아닌지.", "2015-02-23 08:28:12"], ["569850050588708864", "/N_siria/status/569850050588708864", "N_siria", "시리아", "트위터에 막 ㅠㅠ 페미니즘 논쟁도 일어나고 있는거 같은데 ㅠㅠㅠ 나도 찍소리라도 해보고 싶은데.. 맥락을 모르겠고.. 맥락을 알려면 이트윗저트윗봐야하는데 암쏘비지...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시끌시끌한건 좋다.. 물론 빡치는 경우는 빼고..", "2015-02-23 08:23:34"], ["569849654805794816", "/rmffkdls/status/569849654805794816", "rmffkdls", "임재영/글라인", "@JGeuk2 그렇다면 그녀는 페미니스트이면서 동시에 가부장제에 대한 연대자가 됩니다. \n\n연대란 단어를 그렇게까지 확장시키는 건 그리 현명한 결정이 아닌 듯 합니다. 상식과 일상에서 어긋나는 단어 뜻 확장은 항상 아주 곤혹스런 결과를 가져옵니다.", "2015-02-23 08:21:59"], ["569849382620655617", "/ajtwlek77/status/569849382620655617", "ajtwlek77", "vertstrong", "@zayva @Fermion1028 그리고 페미니즘은 잘못된건다 무식한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23 08:20:54"], ["569848963219599360", "/da_xiang_/status/569848963219599360", "da_xiang_", "vert", "인심을 잃은 페미니스트들 때문에 연대를 안 하겠다는 건 정서적 판단이 이성에 앞선다는 것. 동등한 권한과 자원의 확보가 호의 따위로 획득되는 게 아닌 이상 인심 타령 운운으로 여성 운동의 책임을 묻는 건 운동의 핵심에 대한 이해 부족을 나타냄.", "2015-02-23 08:19:14"], ["569848723632623617", "/Biasssorted/status/569848723632623617", "Biasssorted", "Bias Assorted Book", "결국 저런 주장을 하는 이들이 관용의 자세를 보여줄 것을 요구하는 대상은 오로지 '여성' 뿐. 노동자 운동을 하는 자신은 관용의 자세가 없더라도 페미니즘 운동을 하는 너는 관용의 자세를 보여야 해, 어떤 억압의 말도 쓰지마, 라면서 누군가를 억압", "2015-02-23 08:18:17"], ["569848336296980480", "/Biasssorted/status/569848336296980480", "Biasssorted", "Bias Assorted Book", "관용은 페미니즘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휴머니즘의 가치를 추구하는 이들이 갖춰야 하는 자세. 그런데 관용이 페미니즘만의 전유물이요, 페미니즘 운동의 당위를 위해 가장 선결적으로 전제 돼야 하는 자세라고 우격다짐 하는 이들이 있다.", "2015-02-23 08:16:45"], ["569847980540305408", "/ds62hg/status/569847980540305408",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페미니즘 관련 싸움판은 이제 핫한 트윗을 봐도 똑같은 사람들끼리 RT하는게, 다들 블락/뮤트 정리가 끝난 느낌. 그 말은 더이상 이야기의 발전이 있을리가 없다는 거...", "2015-02-23 08:15:20"], ["569847341584248832", "/mary_n_jane/status/569847341584248832", "mary_n_jane", "maryjane", "연대라는 걸 꼭 저기 저 인종주의자들과 할 필요는 없는데, 페미니즘 일반에 대한 연대를 논하면서 그런 얘길 한 건 빼도박도 못한 실책. 애시당초 연대, 의무 같은 용어에 대한 의미조차도 제대로 정리가 안된 토론이란 느낌.", "2015-02-23 08:12:48"], ["569846747251372033", "/zingniz/status/569846747251372033", "zingniz", "ㅈㅈㅈㅈ", "@Geeeehae 나는페미니스트다에 대한 거절이 페미니즘 자체에 대한 거절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이 지점이 문제의 발단인듯.", "2015-02-23 08:10:26"], ["569846678716444672", "/_ailia_/status/569846678716444672", "_ailia_", "로맨스의 요정", "대부분의 시댁들도 페미니스트를 싫어하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2015-02-23 08:10:10"], ["569846135126298624", "/_ailia_/status/569846135126298624", "_ailia_", "로맨스의 요정", "한국에와서 페미니즘이 고생이 많다.\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23 08:08:00"], ["569846038401454082", "/Geeeehae/status/569846038401454082", "Geeeehae", "쟤", "@goorapaduck 개인에 대한 공격이라면 진영(?)에 상관없이 저열한 계정은 수두룩하죠. 그것이 페미니즘 자체의 거절의 이유가 될 순 없습니다.", "2015-02-23 08:07:37"], ["569845612436279296", "/aperitif89/status/569845612436279296", "aperitif89", "aperitif89", "덧붙이자면 페미니즘 관련 이슈로 얘기하다 남편과 싸우다시피 한 적도 여러 번. 나는 열 받아서 울고 남편은 당황하고.. 요즘은 그낭 '이 사람은 마초구나..'하고 포기.", "2015-02-23 08:05:55"], ["569843844289662976", "/Geeeehae/status/569843844289662976", "Geeeehae", "쟤", "@goorapaduck 상대적으로 성차별에 대한 기준이 남성에게 관대하다는 주장에 대해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여지를 차치해버리고 공격적 이라는 이유로 '사이비 페미니즘'으로 치부해 버린 것이 영원히 좁힐 수 없을 것 같은 입장차이가 되버렸다고 봅니다.", "2015-02-23 07:58:54"], ["569842093377458177", "/ajtwlek77/status/569842093377458177", "ajtwlek77", "vertstrong", "@zayva @Fermion1028 니가한게 페미니스트논리는아니지 폐미니스트들은 의무도 같이하자주장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23 07:51:56"], ["569841670478368769", "/shinhogoesreal/status/569841670478368769", "shinhogoesreal", "1차창작 머리가 굳은 신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웃긴 게 머냐면 우리 학교 커뮤니티에서 여성학이라는 강의에 대한 얘기들만 봐도 페미니스트 혐오자들이 심심찮게 등장한다.....페미니즘이 먼지는 알고 하는 소리니....", "2015-02-23 07:50:16"], ["569840032170668032", "/zingniz/status/569840032170668032", "zingniz", "ㅈㅈㅈㅈ", "@Geeeehae \"당신은 페미니스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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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에서 상대가 폭력적으로 느끼는/느끼지 않는 요구를 구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시스루님의 트윗에 따르면 그 구분은 “호의”로 이뤄집니다. 지나치게 개인적이고 불안정한", "2015-02-23 07:30:59"], ["569836699154386944", "/Han_Kyudong/status/569836699154386944", "Han_Kyudong", "한규동", "8. 누군가 “양성평등을 지지한다면 당신도 페미니스트입니다. 혹시 그렇다면 선언에 참여해주세요”란 말을 듣고 “페미니스트 선언을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한다!””페미니스트 선언을 안하는 나를 성차별주의자로 몬다!”라고 받아들인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2015-02-23 07:30:30"], ["569836594716221440", "/Han_Kyudong/status/569836594716221440", "Han_Kyudong", "한규동", "7. 시스루님 머릿속 몇몇을 제외하고, 이 페미니즘 판에서 연대할 권리를 요구해서는 안되는 “연대를 당연한 의무로 간주하는 행위” “연대 안하는 사람을 악당취급하는 사람”은 정확히 어떻게 정의되고 그걸 정의하는 건 누굽니까?", "2015-02-23 07:30:05"], ["569836495067951104", "/hemhemhae/status/569836495067951104", "hemhemhae", "구운 햄", "인권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페미니즘에는 동의하지는 않는다.\n\n밥은 먹지만 식사는 하지 않는다.\n\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23 07:29:42"], ["569835581246558209", "/Han_Kyudong/status/569835581246558209", "Han_Kyudong", "한규동", "1. 전 시스루님의 첫트윗을 싫다는 사람에게 연대를 폭력적으로 강요하지마라-정도로 읽었습니다. 개인은 물론 그런 이야기를 할수 있습니다. 나한테 연대를 강요하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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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을 지지하는 사람은 모두 페미니스트'라는 밑밥을 깔아놓고, 페미니스트 선언을 안하는 사람들을 '차별주의자'로 몰아간 방식과 똑같다. 잘못된 전제를 깔아놓고 공격의 무기로 쓰는 것이다", "2015-02-23 04:51:02"], ["569796283768000513", "/see_throu/status/569796283768000513", "see_throu", "시스루", "1. 연대가 의무인지 아닌지가 쟁점이 되는 것은, 최근에 인심을 크게 잃은 일부 페미니스트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와 밀접하게 연관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면, 연대를 의무라고 우김으로써 자신의 잘못을 책임지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2015-02-23 04:49:55"], ["569794370955714561", "/nangam_s2/status/569794370955714561", "nangam_s2", "❤고자❤ 난감쟌", "@Fermion1028 제 멘션을 확인 못 하셨나봐요ㅎ 사과 부탁드린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지금 본인이 하신 말씀이 본인한테도 적용되는거 아시죠? 페미니스트를 욕할게 아니라 본인부터 제대로 사과 해주셨으면 해요.", "2015-02-23 04:42:18"], ["569793448972132352", "/pengEcillin/status/569793448972132352", "pengEcillin", "팽이실린", "남자까면 페미니스트인줄 아는 사람들이 널렸음", "2015-02-23 04:38:39"], ["569793321037471744", "/pengEcillin/status/569793321037471744", "pengEcillin", "팽이실린", "@HideyoshiPhilia 남자까는게 페미니즘인걸로 아는 사람들이 널렸는데요뭐 히히힣 캐리어 가야되요", "2015-02-23 04:38:08"], ["569793170394861570", "/HideyoshiPhilia/status/569793170394861570", "HideyoshiPhilia", "機動形 秀吉性愛子", "그러니까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하시는 분들 중에 진짜로 페미니즘의 정의나 페미니스트의 행동양식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찰해 본 분이 몇이나 되시는 겁니다.", "2015-02-23 04:37:32"], ["569792104970366976", "/HideyoshiPhilia/status/569792104970366976", "HideyoshiPhilia", "機動形 秀吉性愛子", "사실 페미니즘이라는것도 하나의 학문이다 보니까, 나 페미니스트, 즉 여성주의자요 하는 사람들도 학문으로서 습득한 사람이어야 하지 않을까", "2015-02-23 04:33:18"], ["569792054303150082", "/ARISS_CATHEDRAL/status/569792054303150082", "ARISS_CATHEDRAL", "Seiya@μ’sic forever", "역차별 어쩌고 여성우월주의 아닌지 돌아보라고 했더니 여혐마초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나 페미니스트요 하는데", "2015-02-23 04:33:06"], ["569791916151169024", "/heeing_dae_ri/status/569791916151169024", "heeing_dae_ri", "히잉", "\"나는 페미니스트 운동에 호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  여기서 '호의'는 정말로 '호의'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페미니스트 운동에 대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의 '호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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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 어머님이 모 대학 독어독문과 교수)", "2015-02-23 04:31:28"], ["569791427099561984", "/ARISS_CATHEDRAL/status/569791427099561984", "ARISS_CATHEDRAL", "Seiya@μ’sic forever", "사실 다시 원점 아니냐. 당신들의 권리는 존중하지만 그 운동에 동참하라면 그건 싫다고.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쓰고싶지는 않은 이유.", "2015-02-23 04:30:37"], ["569791126988673024", "/ARISS_CATHEDRAL/status/569791126988673024", "ARISS_CATHEDRAL", "Seiya@μ’sic forever", "오늘도 페미니즘 떡밥은 식지 않는다", "2015-02-23 04:29:25"], ["569791087537102848", "/Jokie_P/status/569791087537102848", "Jokie_P", "조키! 改二", "한가지 확실한건 트위터의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스트가 아닌 여성우월주의자들이란거다", "2015-02-23 04:29:16"], ["569790742610075648", "/Orpheus_DHM/status/569790742610075648", "Orpheus_DHM", "페도라 오르피어스", "범성애 성향이 있어서 남자 여자 기준이 모호함. 남여 안가리고 신사라고 부르는 것도 자신 기준에서 남여 구분이 잘 안되기 때문도 있음 (지식적으로 말고 인식적인 차원에서) 물론 그 이전에 얜 페미니스트다...", "2015-02-23 04:27:53"], ["569790695747121152", "/Choco_Rabbits/status/569790695747121152", "Choco_Rabbits", "가만있는 초코토끼✿", "저 계정은 어그로끄는 컨셉용 페미니스트 계정이 아닐까 싶은데", "2015-02-23 04:27:42"], ["569790680362455040", "/deckey_TNP/status/569790680362455040", "deckey_TNP", "김쓸모", "'무뇌아 페미니즘' 운운한 글 때문에 분노한 사람들이 페미니즘 연대를 넓혀나가는 과정보다 '우리 말에 토다는 사람들 처단'에 열을 올리는 분위기. 앞의 상황에는 충분히 공감하고 같이 분노했는데, 뒤의 상황에는 어리둥절하고 '이건 아니다' 싶을 뿐이다.", "2015-02-23 04:27:39"], ["569789963560026112", "/warnerous/status/569789963560026112", "warnerous", "워너씨", "@path_forgotten 어떤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딜레마에 대한 이야기라면 주제를 좀 옮겨야겠군요. 이번 케이스는 좀 달라서 '페미니스트들의 말뽄새가 영 공격적이니 이들과 연대할 수 없다'는 정말로 개인의 선택의 자유에 속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2015-02-23 04:24:48"], ["569789168475250688", "/deckey_TNP/status/569789168475250688", "deckey_TNP", "김쓸모", "특정 병크 터지는 트위터 유저들에 대한 비판을, 인권과 페미니즘의 가치 자체를 향한 공격으로 몰아가는 태도는 제발 그만했으면 싶다.", "2015-02-23 04:21:38"], ["569787580100710400", "/warnerous/status/569787580100710400", "warnerous", "워너씨", "@path_forgotten 제 멘션은 최근의 페미니스트 해쉬태그와 그에 대한 '불쾌한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로 좁혀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기존의 맥락상 나오던 얘기라 사정 설명은 없었네요. 그 점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반론은 아닙니다.", "2015-02-23 04:15:19"], ["569785541085958144", "/kai_rev/status/569785541085958144", "kai_rev", "손이사포같은여자, KAI", "아 독감+페미니스트+명절 쓰리 콤보 맞고 다음주에 여행가는거 까 먹고 있었...\n계획 하나도 안짰네....? \n아키하바라가서 요괴워치 시계 사야하는데, 예쁜 안료도 사고 싶고, 아카사카에 아라시... (끄적끄적)", "2015-02-23 04:07:13"], ["569785531380277248", "/TakechiHenpeita/status/56978553138027724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2-23 04:07:11"], ["569784363086274560", "/apieceofmeat/status/569784363086274560", "apieceofmeat", "약속", "연대란 길이 겹치는 것이다. 따라가 주는 것이 아니다. 그저 옆을 보았는데 누가 서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좋고 싫고는 문제가 아니다. 가까이 오래 있으면 미워할 확률이 더 높다. 페미니즘 내의 개싸움은 그들이 동등하기 때문이다. 내선일체보다 낫다", "2015-02-23 04:02:32"], ["569783553946316800", "/_joyeosa/status/569783553946316800", "_joyeosa", "조여사", "오늘 밤안에 미국 여배우가 시상식에서 한 페미니즘 발언과 트위터에서 겪은 한국 페미니즘에 대한 비교글이 올라온다 뭘 걸어야 할까...", "2015-02-23 03:59:19"], ["569782904609329152", "/lecarre1/status/569782904609329152", "lecarre1", "smiley", "자의 '사회규범적 의무'라고 볼 수 있는 것. 다만 그 '연대'라는 것의 양태는, 굳이 태그를 달지 않더라도 그 운동의 취지에 깊이 동감하는 것에서부터,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태그를 달고 적극적 의사표시를 하거나, 더 나아가 그 운동의 최일선에 선", "2015-02-23 03:56:45"], ["569780284436013056", "/Recce_/status/569780284436013056", "Recce_", "Recce", "캠페인 때문에 사람이 싫어질수도 있고, 사람 때문에 캠페인이 싫어질수도 있다. 근데 현재-한국-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 캠페인을 두고 호감을 갖지 못해서 동참할수 없다라고 하면, 먼저 잘해야 뭘 해주지 라고 말하는 어른들이 생각나 쓴 웃음이 난다.", "2015-02-23 03:46:20"], ["569779177496268800", "/pheeree/status/569779177496268800", "pheeree", "pheeree", "운동권처럼 망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조언이 보이길래 당시 구공산권 국가를 참조했던 운동권과 현재 미국의 흐름을 참조하는 페미니즘이라는 구도가 문득 떠오름.", "2015-02-23 03:41:56"], ["569778852215582720", "/Jonna_SSEM/status/569778852215582720", "Jonna_SSEM", "K", "페미니스트를 지지 하고 말고를 생각해~~???? 하고 말고를 결정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가 있다구~?~???~???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23 03:40:39"], ["569777866818203648", "/7sungsider/status/569777866818203648", "7sungsider", "갖바치", "@mulhuge @goorapaduck 하지만 페미니스트들의 등에 가슴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 "2015-02-23 03:36:44"], ["569776598565687296", "/Jonna_SSEM/status/569776598565687296", "Jonna_SSEM", "K", "최근엔 저게 너무 보여서 자와자와하는걸 관심조차 안가지게됨. 어짜피 싫어할거고 건수 하나 잡아서 뭐라뭐라하는데 그렇게 싫으면 하지마ㅋㅋ그런걸로 페미니스트 철회할거엿으면 시작했다고도 하지말고ㅋㅋㅋ안받아줌 안알아쥼ㅋ", "2015-02-23 03:31:41"], ["569776403954077696", "/Nadsool/status/569776403954077696", "Nadsool", "웅", "@sarcasms_ 당신은 페미니스트인가요?", "2015-02-23 03:30:55"], ["569775021586935810", "/guanilee/status/569775021586935810", "guanilee", "Hong Lee", "소년들의 여성혐오… 소년들은 왜 ‘페미니즘이 싫다’고 할까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2221514491&code=940100 …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2221514491&code=940100 …", "2015-02-23 03:25:25"], ["569773056987566081", "/septuor1/status/569773056987566081", "septuor1", "황현산", "민주화운동한 사람들은 애국심이 없는가? 세월호 학부모들, 강정에서 시위하는 사람들은 비국민들인가? 굴뚝에 올라간 사람들과 페미니스트들은 인성이 나쁜 사람들인가? 문제는 이들 질문에 '그렇다'고 말하고 싶은 자들이 태극기 강제 게양법을 추진한다는 것.", "2015-02-23 03:17:37"], ["569772837747040256", "/so_picky/status/569772837747040256", "so_picky", "so picky", "내 생각엔 ㄱㅌㅎ 씨가 해설자로 나서서 패트리샤 아퀘트의 수상소감을 들었으면 즉시 \"저런 게 바로 힙하고 똑똑한 페미니즘이죠!\"라고 감탄했을 것 같은데?", "2015-02-23 03:16:45"], ["569772093220335617", "/dknowwhy/status/569772093220335617", "dknowwhy", "bad surplus", "페미니즘 선언이 성평등에 대한 당위의 문제로 둔갑한 것처럼 연대에 대한 태도가 연대의 당위성의 문제로 둔갑한듯... 왤케 논의가 미끄러집니까.", "2015-02-23 03:13:47"], ["569769369082818560", "/deckey_TNP/status/569769369082818560", "deckey_TNP", "김쓸모", "어찌됐건 트위터에서 시작된 페미니스트 물결이 기존의 인식을 뒤집어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면 좋겠다. 트위터는 찻잔 속의 태풍이라지만, 티끌만큼이라도 조금씩 진보하면 좋은 일이니까.", "2015-02-23 03:02:58"], ["569768532679876608", "/iamtalkers/status/569768532679876608", "iamtalkers", "iamtalker", "@see_throu 요 며칠간 시스루님과 페미니스트분들의 말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트위터라는 공간에서는 서로간에 말이 잘 안통하는것 같아요. 미묘하게 말이 잘 안맞는달까...", "2015-02-23 02:59:38"], ["569765958266458114", "/hye_si/status/569765958266458114", "hye_si", "돌고래형 혜시", "페미니즘더러 인류의 대의를 생각하고 약자 모두를 대변하라고, 그리고 그 표현은 공격적이고 분노에 울부짖는 게 아니라 온화하고 설득적이게 하라고,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 운동의 방향은 틀렸으며 대중(나)의 연대는 얻지 못하리라는 준엄한 일갈.", "2015-02-23 02:49:24"], ["569762962342195200", "/Han_Kyudong/status/569762962342195200", "Han_Kyudong", "한규동", "@goara2424 그리고 페미니스트=여성은 물론 아닙니다만은 페미니즘 운동이 기본적으로 양성평등, 아니 정확힌 소수자며 차별받아온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해 싸우는 이상 여권신장 운동 그 자체를 테러단체와 동치시킨 행위는 여성 인권신장을 용인하지", "2015-02-23 02:37:30"], ["569762532346486784", "/speconomy/status/569762532346486784", "speconomy", "스페셜경제", "엠마 왓슨, “페미니즘, 남자 증오 아닌 평등” - 스페셜경제 http://fb.me/3DuBK2rhm ", "2015-02-23 02:35:48"], ["569762038152429568", "/Han_Kyudong/status/569762038152429568", "Han_Kyudong", "한규동", "@goara2424 이걸 심지어 IS와 엮었다는 것은 여성운동에 대한 분명한 혐오입니다. 본인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극단적/잘못된 페미니즘'의 범위가 넓어도 너무 넓지 않습니까? 그리고 일부 여성을 공격했다 하더라도 그것이 성별을 목표로한 공격이면", "2015-02-23 02:33:50"], ["569761843649970176", "/seulseulien/status/569761843649970176", "seulseulien", "자미나자라", "근데 비유가 너무 찰지네요. 후원금 드립이라니.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저 분 페미니즘 지지선언을 하긴 했어요? 저 분 스탠스는 '일단 날 설득하면 후원금 보내볼게' 아니었나요? 아니라면 지송~~", "2015-02-23 02:33:03"], ["569761683893194752", "/Han_Kyudong/status/569761683893194752", "Han_Kyudong", "한규동", "@goara2424 김태훈의 글이 '일부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를 향한다고 읽는건 오독입니다. 그 사람이 극단주의 페미니즘이라고 든 예시가 뭔가요? 이혼시 재산분할, 성추행 처벌 등 멀쩡한 양성평등 운동이었잖아요. 이건 일부의 이야기가 아니죠", "2015-02-23 02:32:25"], ["569760800673394689", "/Namu2Namu/status/569760800673394689", "Namu2Namu", "Namu(南無)", "당연한 '정의'를 설명해야 하고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 서글프다. 연대가 됐던 페미니즘이 됐던.", "2015-02-23 02:28:55"], ["569759735420837888", "/S_11013/status/569759735420837888", "S_11013", "신부", "루이가 페미니스트 설정이 있었구나......\n.............. ._.)...........?", "2015-02-23 02:24:41"], ["569759714474504192", "/pneumas/status/569759714474504192", "pneumas", "LeeSangbong", "으이구..쯧..@JeongtaeRoh: 오늘날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빨갱이'처럼 금기시되는 단어가 다름아닌 페미니스트라는 것. 스스로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조차 그 말을 꺼린다는 것. 함께 맞섭시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23 02:24:36"], ["569757923229835265", "/JeongtaeRoh/status/569757923229835265", "JeongtaeRoh", "JeongtaeRoh", "오늘날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빨갱이'처럼 금기시되는 단어가 다름아닌 페미니스트라는 것. 스스로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조차 그 말을 꺼린다는 것. 함께 맞섭시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23 02:17:29"], ["569757849884106753", "/Drdkh_/status/569757849884106753", "Drdkh_", "Silmaluomi", "왜 '젠더 이퀄리티에 동의하는 자'와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부르는 자' 사이에 그렇게 큰 격차가 생겼는가? 그건 \"손잡을 파트너를 직접적인 부채감과 의무감을 지닌 사람들로만 한정\"하려 한 과거 페미니즘 운동의 실패 때문이지.", "2015-02-23 02:17:11"], ["569753884471619584", "/Aro_miC/status/569753884471619584", "Aro_miC", "미꾸", "@Fermion1028 전 그 대화를 보았고 충분한 답변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지속되는 이 질문도 님의 \"불편한 심사를 꼬장부리고 싶다\" 이외의 동기가 없다고 판단하겠습니다.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에 대해서 더 궁금하시면 공식적인 채널이나", "2015-02-23 02:01:26"], ["569753614605877248", "/jiiiii666/status/569753614605877248", "jiiiii666", "ㅈ",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23 02:00:21"], ["569752334026190848", "/Aro_miC/status/569752334026190848", "Aro_miC", "미꾸", "@Fermion1028 아이디 뵌 것 같네요. 이 질문은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사람에게 공통으로 하시는 질문인 것 같군요. 우선 님이 말씀하시는 여성이기주의의 정의가 중요하고, 개인적인 문제라면 개인적 차원에서 해결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15-02-23 01:55:16"], ["569751720688906240", "/Goldcrestte/status/569751720688906240", "Goldcrestte", "새 더 샹델라", "제일 역겨운건 제들도 집안에 돈버는 여자 있는 것만으로 이미 페미니즘의 '실질적이고' '경제적인'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고 있으면서 페미니스트들이 제들한테 해준게 뭐냐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안지려고 한다는 남자들이다.", "2015-02-23 01:52:50"], ["569751632788877313", "/nightstreets/status/569751632788877313", "nightstreets", "봄봄사모", "@_nwind 오오 훌륭한 기사네여... 중도보수-중도를 자처하는 중앙이나 한국에서 오히려 괜찮은 기사가 나오고 진보지에서 페미니즘더러 훈수두는 말이 나오는 2015년입니다 ;_;", "2015-02-23 01:52:29"], ["569748820533190656", "/djangnam/status/569748820533190656", "djangnam", "되자나", "내가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이유는 성평등한 사회가 궁극적으로는 여자뿐 아니라 사회 구성원 다수에게 이익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제로섬의 문제가 아니라 믿기 때문.", "2015-02-23 01:41:18"], ["569748250002993152", "/Aro_miC/status/569748250002993152", "Aro_miC", "미꾸", "@pallangiii 잌 의외인걸? 난 그때 누구보다 시오란이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뎅ㅋ 그때 앞으로 나선만큼 비판도 많이 받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서, 정말 나에게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해. 내 안의 마초와 페미니스트를 볼 수 있게 된거!", "2015-02-23 01:39:02"], ["569748178393653248", "/suzinne/status/569748178393653248", "suzinne", "Bahc Yoon Suzinne", "@netaskitchen 맞는것 같아요오~ 작년에 엠마 왓슨이 un women 연설하면서 덕분에 페미니즘에 재조명하려고 했나봐요오옹 pic.twitter.com/m7ZPH1MyRe", "2015-02-23 01:38:45"], ["569747539022336000", "/Lunaticatt/status/569747539022336000", "Lunaticatt", "김루나", "페미니스트들은 지금의 공격적인 태도를 버리고 윈윈 하는 방향으로 사회를 바꿔나가야한다. 랑 다를게 뭐임...", "2015-02-23 01:36:13"], ["569747031591292928", "/Aro_miC/status/569747031591292928", "Aro_miC", "미꾸", "@pallangiii ㅋㅋ 뭐 나는 페미니스트 맞으니까. 어떨땐 부족한것 같아도 그 이름을 달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게 잡년행진이 내게 남긴 가장 큰 유산이라고 생각함 ㅋㅋ", "2015-02-23 01:34:12"], ["569743725527588867", "/_dispo_/status/569743725527588867", "_dispo_", "동물프사", "흑흑.. 나도 중산층 남자 만나서 참-페미니즘 할거야.. 흑흑.. 억압당하는 페미니스트 할거야.. 흑흑..", "2015-02-23 01:21:04"], ["569743385180811265", "/rmffkdls/status/569743385180811265", "rmffkdls", "임재영/글라인", "저 문장은, 그가 이제까지 자신이 페미니스트, 혹은 양성평등주의자라고 자처하고 있었다면, 그것이 실상 어떤 태도였는지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적선하듯이! 과연  그는 양성평등이 ‘정의’이기 때문에 추구해야할 가치라고 여기고 있었는가?", "2015-02-23 01:19:43"], ["569742207764156416", "/Namu2Namu/status/569742207764156416", "Namu2Namu", "Namu(南無)", "\"나는 내가 페미니스트다\"란 말이 \"나는 내가 사람이다\"라는 말 같아서 낯 간지러워서 잘 못 하겠습니다.", "2015-02-23 01:15:02"], ["569742130165342208", "/Skeptical_gay/status/569742130165342208", "Skeptical_gay", "계몽이 필요한 Beko Park", "이 대화가 전형적인 페미니스트에 대한 이미인가 싶기도 하다.", "2015-02-23 01:14:43"], ["569742029992767488", "/Skeptical_gay/status/569742029992767488", "Skeptical_gay", "계몽이 필요한 Beko Park", "A: 공대생은 수업에 여학생 많이 없지 않나?\nB: ㅇㅇ 그래서 이대애들 화상강의같은거도 많이 들음\nA: 그런거도 있어?\nB: 어 근데 교수님이 완전 페미니스트임. 남자들은 다 짐승이고 쓰레기같다고 함.", "2015-02-23 01:14:19"], ["569741228851355648", "/_dispo_/status/569741228851355648", "_dispo_", "동물프사", "페미니스트들의 기만적인 속내가 폭로되었다! 중산층 이성애자 여성 페미니스트들만 남고 나머지는 생업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2015-02-23 01:11:08"], ["569740793696485379", "/gapacci2012/status/569740793696485379", "gapacci2012", "YJ_BoT", "@zipgom 특히나 페미니즘이 여성을 넘어 남성에게도 필요한 '인식의 전환'이라면 더더욱요.", "2015-02-23 01:09:25"], ["569740750222544896", "/urgonnadiebabe/status/569740750222544896", "urgonnadiebabe", "펄(2016)", "엄마! 페미니스트포비아들 불알 쪼그라드는 것 좀 보세요! 깔깔깔!", "2015-02-23 01:09:14"], ["569740460119314434", "/meco_vibre/status/569740460119314434", "meco_vibre", "MECO", "자신의 공부가 부족하여 사유가 남녀평등까지밖에 확장되지 않은 걸 모든 페미니즘의 의제로 비화해서 주장하는 게 부끄럽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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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_si/status/569725393030107138", "hye_si", "돌고래형 혜시", "아 호의계속권리드립 thㅣ스루라는 사람이 친거구나. 페미니즘 얘기만 나오면 빤쓰 내리길래 별로 빡치지도 않음.", "2015-02-23 00:08:13"], ["569724924312432641", "/Galadriel514/status/569724924312432641", "Galadriel514", "Galadriel", "올해 오스카는 페미니스트 폄하 발언으로 사회자가 교체되는 사건때문에 확 관심이 생길수 밖에 없었는데, 수상소감들마저 지지발언이니 탐라의 사람들이 신나하고 나도 분위기에 휩쓸려 신난다.", "2015-02-23 00:06:21"], ["569724913054912512", "/Dr_manpsa/status/569724913054912512", "Dr_manpsa", "귀여운 만싸", "@in_obliviscence 검색해보세요. 지금 페미니스트들에게 불을 지핀 장본인입니다. 요 몇주간의 모오오오든 사단의 발단", "2015-02-23 00:06:18"], ["569724365836660736", "/Han_Kyudong/status/569724365836660736", "Han_Kyudong", "한규동", "저 말에 너무 몇겹으로 빡쳐서 견딜 수가 없다. 그러니까 \"운동에 대한 연대=호의, 운동에 연대해달라는 요청=권리라 생각해선 안되는 것\"이란 거잖아. 나보고 꼭 페미니스트 운동 연대해달라고 요구하지 마 부담스러워- 정도로 말해도 상관없는 얘길", "2015-02-23 00:04:08"], ["569724285536718849", "/_bluesuede/status/56972428553671884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근데 아래 저 분의  \"여자로써도 짜증나는 여성부 같은 별 말로 안되는 것도 남녀 평등 외치는 페미니스트\" 트윗은 경상도에 회초리를 든 고아라가 제일 먼저 알티했음. 동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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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oya98/status/569720076808531968", "mymoya98", "highigh", "Rt) 나도 딱 저런 이유때문에 페미니즘을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지만, 대중들에게 당위성만을 내세워 이른바 시민의 '의무'만을 강조하는 건 '전략'적으론 실패라고 생각한다.\n그동안 다른 여러 진보운동이 실패한 전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다.", "2015-02-22 23:47:05"], ["569719685719023618", "/unknownbeholder/status/569719685719023618", "unknownbeholder", "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개인/페미니즘을 위해 움직인다는 단체가 사회의 기본적인 예의와 규칙도 지키지 않으면 당연히 저지른 잘못에 합당한 비판을 받아야 한다. 그들이 제대로 반성하고 균형을 잡을때까지.\n\n하지만 그것이 연대를 조건부로 만들지는 않는다.", "2015-02-22 23:45:32"], ["569718312667451392", "/7sungsider/status/569718312667451392", "7sungsider", "갖바치", "여하튼 페미니스트들의 정의구현은 무섭기 짝이 없는 거시다.", "2015-02-22 23:40:05"], ["569717621530058752", "/unknownbeholder/status/569717621530058752", "unknownbeholder", "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현재의 페미니즘 운동은 많은 한계를 갖고 있다. 동의할 수 없는 주장을 늘어놓는 개인, 함께 모여 멍청함의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키고 있는 집단. 이들이 선을 넘으면 단호하게 비판하고 바로잡아야 한다. 그리고 페미니즘 내부에서도 이런 비판은 살아있다.", "2015-02-22 23:37:20"], ["569717476059009024", "/Shimwon/status/569717476059009024", "Shimwon", "심원", "누군가 나에게 \"당신은 페미니스트인가\"라고 물어보면 나는 \"나는 양성평등주의자입니다\"라고 답할 것이다. 만약 그(녀)가 \"페미니스트는 아니고요?\" 라고 묻는다면 \"같은 뜻이야. 이 멍청아\" 라고 말하겠다. ㅡ 지금 쓰고 있는 책의 내용. 써보자.", "2015-02-22 23:36:45"], ["569717229572395008", "/G_Tiger_Hong/status/569717229572395008", "G_Tiger_Hong", "Tiger",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221514491&code=940100&cp=ptm … 난 MB정부 이후 관료화되어 버린 여성가족부가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악화에 더 큰 영향을 준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성찰은 거부하고 \"남탓\"만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기사.", "2015-02-22 23:35:47"], ["569716225426661377", "/felixoal/status/569716225426661377",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그렇게 좋아하는 페미니스트 (?!) 엠마왓슨은 해리왕자랑 사귄다더라~다분히 자작 발언에. 감동받기는 세상이 얼마나 시궁창인지", "2015-02-22 23:31:47"], ["569716018135764992", "/JeongtaeRoh/status/569716018135764992", "JeongtaeRoh", "JeongtaeRoh", "페미니스트 싫다고 이창근 님과 실갱이하는 분들이 무슨 연대 타령...", "2015-02-22 23:30:58"], ["569715779773423616", "/felixoal/status/569715779773423616",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이라크,시리아 ISIL에서는 여성 의사, 여성 교사, 여성학자들 죽어나가고있다...트위터에서. 페미니즘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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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713446897340416", "/mymoya98/status/569713446897340416", "mymoya98", "highigh", "@mymoya98 ㅂㅈ타령, 유슬림타령, 야만 미개타령만 하는 소위 페미니스트들을 보고 있자면 우리나라 페미니즘 운동이 암담해 보일뿐이다.\n무슨 하소연 운동도 아니고\n운동 주체들이 구심점이 될만한 컨텐츠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데,", "2015-02-22 23:20:45"], ["569713397098356736", "/Namu2Namu/status/569713397098356736", "Namu2Namu", "Namu(南無)", "시혜적으로 바라보지 마라. 페미니즘이란 것이 여성을 위한 것이 아니다. 모든 성별이 동등한 대우를 받을 때 성별에 따른 차별이 사라질 때 특정 성별에 부가되던 의무 역시 사라지는 것이다. 갓잖은 기득권을 잃을까봐 그렇게 두려운가?", "2015-02-22 23:20:33"], ["569712641616125953", "/Namu2Namu/status/569712641616125953", "Namu2Namu", "Namu(南無)", "여성을 위해서 페미니즘을 말하는 게 아니다. 나 자신을 위해 성별에 따른 억압에서 모두 벗어나기 위하여 페미니즘을 말하는 것이다. 페미니즘은 여성의 문제가 아니다. 너와 나. 여성과 남성 모두의 이야기이다.", "2015-02-22 23:17:33"], ["569710957586329601", "/Tricycloplot/status/569710957586329601", "Tricycloplot", "연돌", "핑커 책을 읽으면서 ㄱㅌㅎ 글부터 오늘 오스카 시상식까지 최근의 페미니즘 관련된 일들을 보니 그래도 나는 상당히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되는데, 그 과정이 느리고 고될지언정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다.", "2015-02-22 23:10:51"], ["569710875092733953", "/JeongtaeRoh/status/569710875092733953", "JeongtaeRoh", "JeongtaeRoh", "쌍차를 들먹거리며 페미니스트들과 '적대'하던 진보-남성-연대. 정작 이창근 님은 그 페미니스트들의 편에 서서 자연스러운 연대를 이끌어내고 있음. 그 장면을 보고도 믿지 못하니 \"자신의 노동운동으로 해석을 한 모양\" 이러고.", "2015-02-22 23:10:31"], ["569710595177467904", "/janggi82/status/569710595177467904", "janggi82", "장기팔이", "나도 이전에 페미니스트라고하면 말많고 피곤하게 구는 여자들이 떠올랐다. 그러다 누군가의 연설처럼 평등을 믿는 사람이라면 말많고 피곤하게 구는 사람처럼 보일지언정 평등의 실천을 위해 목소리를 내야한다 걸 알았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22 23:09:25"], ["569710409717927936", "/Ged_the_Winged/status/569710409717927936", "Ged_the_Winged", "게불", "@em_dh17 그니까요ㅠㅠ...그러니까요 뭐냐 여자를 메인 포인트로 잡은 19금 매체가 드물다보니까 그거보고 페미니즘적이다 혁명적이다 하는데 그거 다아 개소리에요 진짜ㅋㅋㅋ 뭐라고 해야되나 남자가 싸이코멘쓰얀데렌데 그걸   정상적이고 섹시한척 ㅋㅇㅋ", "2015-02-22 23:08:41"], ["569709933362417664", "/G_Tiger_Hong/status/569709933362417664", "G_Tiger_Hong", "Tiger", "소년들의 여성혐오… 소년들은 왜 ‘페미니즘이 싫다’고 할까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221514491&code=940100&cp=ptm … 이젠 페미니즘에 대한 혐오도 게임 탓인건가? 휴~", "2015-02-22 23: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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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yunghyang 소년들의 여성혐오… 소년들은 왜 ‘페미니즘이 싫다’고 할까 #KHAN http://lr.am/Akdvey ", "2015-02-22 22:10:03"], ["569693500783984641", "/rumblepad/status/569693500783984641", "rumblepad", "4.16", "이제 여기서는 페미니즘이고 뭣도 아닌 이야기만 오가는 느낌입니다.", "2015-02-22 22:01:29"], ["569693338284089344", "/rumblepad/status/569693338284089344", "rumblepad", "4.16", "전 트위터에서 일어나고 있는 페미니즘에 관련한 일련의 사건에 대해서는 여성민우회를 응원하며 여유가 생기면 기부금을 내는 것으로 끝내겠습니다......", "2015-02-22 22:00:50"], ["569692658840395777", "/woochick/status/569692658840395777", "woochick", "춰", "페트리샤 아퀘트가 아카데미 수상하면서 \n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태그를 날리셨습니다.", "2015-02-22 21:58:08"], ["569692365889220609", "/DrOMD/status/569692365889220609", "DrOMD", "락지 Lian Leigh", "페미니즘을 외치는 패트리샤 아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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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채집가' 정도가 눈에 띈다. 영페미니스트 독서목록이라면 '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쯤 되어야 논점이...", "2015-02-22 21:10:15"], ["569674713359785986", "/Letsbuysilver/status/569674713359785986", "Letsbuysilver", "은사자",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페미니즘 관련한 동화가 혹시 읽을까 해서 찾아 보다가 발견한 기사. 미국 '미즈 온라인'에서 뽑은 <영 페미니스트를 위한 필독 동화 10선> http://www.womennews.co.kr/news/76345 ", "2015-02-22 20:46:50"], ["569670873818378240", "/sooz005/status/569670873818378240", "sooz005", "쑤즈", "올해의 할리우드 페미니스트 전사는 리즈 위더스푼이네요 “할리우드에서 여자인 건 정말 힘든 일이에요. 어느 산업에서나 그렇죠\" pic.twitter.com/zdYv5wTYkG", "2015-02-22 20:31:34"], ["569668336264486913", "/apieceofmeat/status/569668336264486913", "apieceofmeat", "약속", "이재훈의 \"작금의 왜곡된 적대를 가장 반기는 것이 바로 그 극우이데올로기죠\"란 말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페미니스트가 싫어서 IS 가고 싶다는 여성혐오자들에게 해야 할 말이다. 자기 밥그릇 싸움에만 매몰되면 안된다는 말은 진보남성들이 들어야 할 말이다.", "2015-02-22 20:21:29"], ["569664553404887041", "/Bawerk/status/569664553404887041", "Bawerk", "예의 바른 악당", "진행 중인 CGV의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를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하다는 '글'을 썼던 #김태훈 씨가 원래 하기로 예정돼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전에도 말했듯이 트위터에서 일어난 일들이 그저 '찻잔 속의 태풍'인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함.", "2015-02-22 20:06:28"], ["569660094469656576", "/unfearingguy/status/569660094469656576", "unfearingguy", "루어키드", "나는 페미니즘에 대해 무관심한 편이지만 요즘 논란이 일어 곰곰히 생각해 보니 성(性)적인 분야를 제외하고 경제나 사회 분야에서 여성들의 지위는 여전히 낮은게 사실 아닌가?", "2015-02-22 19:48:44"], ["569653553469329408", "/eiaserinnys/status/569653553469329408", "eiaserinnys", "J. K-IM", "\"기존의 페미니즘은 부조리하게 짜여진 공적 영역이라는 판 자체를 바꾸려 하지 않고 그 판에 안착하려 했기 때문에 비판받은 측면이 있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221514491&code=940100&cp=ptm … ), 경향-한겨레는 집요하게 페미가 나대면 일베가 흥한다고 주장….", "2015-02-22 19:22:45"], ["570371450269343746", "/hyuk_seven/status/570371450269343746", "hyuk_seven", "nene", "@SSheila_Kim 아 페미니즘 연대 관련해서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는 이번 트윗은 저 대사의 용법에 한정해서 생각했었어요.", "2015-02-24 18:55:25"], ["570364078637494272", "/deckey_TNP/status/570364078637494272", "deckey_TNP", "김쓸모", "@MiffyKim 입 좀 닥치라\"는 발언이 나오긴 했는데, 그게 여성에게만 발언권이 있다는 식이라 비판받긴 했지만 그것이 페미니즘 진영 전체를 대표하는 것도 아니고 한 사람을 규정하기엔 이르죠. 물론 어느 쪽이건 인정하고 사과하는 과정이 필수겠지만요.", "2015-02-24 18:26:07"], ["570363663191646209", "/deckey_TNP/status/570363663191646209", "deckey_TNP", "김쓸모", "@MiffyKim 단어 선택이 아쉬운 것은 사실인데, '이런 뜻으로도 받아들여질 수 있으니 문제다'라는 것과 '이런 단어를 썼으니 분명 이런 사람일거다'라고 단정짓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페미니스트 선언자 중에서도 \"해시태그 달았으면 남자들은", "2015-02-24 18:24:28"], ["570359649435660290", "/deckey_TNP/status/570359649435660290", "deckey_TNP", "김쓸모", "결국 트위터도 많은 여론 중 하나지만, 이 안에서도 페미니스트 선언이 이어지고 관심이 커져가는 것은 분명 긍정적이다. 책 더 읽고 공부하고, 후원부터 해야겠다. 내가 할 수 있는건 작게나마 그런 것일테지.", "2015-02-24 18:08:31"], ["570355799400140800", "/deckey_TNP/status/570355799400140800", "deckey_TNP", "김쓸모", "'나는 페미니즘 진영 소속인데 니가 날 까면 페미니즘 까는거'라는 식의 논리를 펴는 트롤을 비판하다가 나온 문장 속 단어인데, 그런 점을 감안해도 단어 선택이 안타까운 것은 사실이다.", "2015-02-24 17:53:13"], ["570344419578109952", "/7sungsider/status/570344419578109952", "7sungsider", "갖바치", "아침에 페미니스트 열심히 싸우신다", "2015-02-24 17:08:00"], ["570296591527124992", "/Tampabaygo/status/570296591527124992", "Tampabaygo", "탬고", "챔스 기다리면서 할 것도 없고 페미니즘 관련 키워드로 검색 돌리고 트윗들 백업용 캡쳐를 돌렸다. 엄청 많다.", "2015-02-24 13:57:57"], ["570296438904791040", "/romantikker/status/570296438904791040", "romantikker", "Cheesy Romanticist", "논문 준비 수업은 자기가 논문 쓰고 싶은 주제와 관련해서 직접 약 400페이지에 달하는 리딩 리스트를 만들고 리딩을 해야 하는데, 문학/페미니즘 관련 논문 읽다 보니까 숨이 트인다. 진짜 나 이걸 진작에 했어야 했나 싶고.", "2015-02-24 13:57:21"], ["570292702090289153", "/nastiluck/status/570292702090289153", "nastiluck", "박근혜 사퇴해라", "난 멀쩡한 페미니스트만 봐서 꼴페미라고 욕하는 놈들이 이상했는데 트위터에서 보게 된 것이다 ㅡ ㅡ 무슨 여자가 외교관 면책특권인양 재벌 빠느라 조현아가 1년구형받은 것도 많다고 하는 게이할저씨 임근준이나 부모한테 뭘 해줬다고.. 아니다 고만 하자 ㅋㅋ", "2015-02-24 13:42:30"], ["570284640734310401", "/GoldCloud/status/570284640734310401", "GoldCloud", "도도한 맥주", "\"무뇌아\"적이라는 말도 충분히 모욕적이지만, 페미니스트는 오히려 가정폭력과 명예살인, 무분별한 성범죄를 막는 쪽에 더 가까웠고 IS는 이에 대해 완전히 반대극이다.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자칭 칼럼니스트라는 인간이 고의적으로 이런 사단을 일으켜.", "2015-02-24 13:10:28"], ["570284252064919552", "/GoldCloud/status/570284252064919552", "GoldCloud", "도도한 맥주",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집단을 IS같은 무장테러단체에 비유한 건 한명의 페미니스트를 연쇄살인마에 비유한 것과 크게 다를바가 없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이에 대해 과민반응이라는 사람들이야말로 문제를 고의적으로 축소하는건 아닌가?", "2015-02-24 13:08:55"], ["570279310470160384", "/GoldCloud/status/570279310470160384", "GoldCloud", "도도한 맥주", "페미니즘 자체가 가정폭력, 명예살인 등으로 인한 여성의 이런 개죽음을 막고 여성을 독립적 인간으로 존중해줄 것을 요청하며 시작된 건데 어디 비교할 게 없어 무장테러단체에 비교를 해. 페미니즘으로 사람이 죽었냐? 니들을 성노예로 부렸냐?", "2015-02-24 12:49:17"], ["570278886010785792", "/GoldCloud/status/570278886010785792", "GoldCloud", "도도한 맥주", "아직도 전 세계에는 소위 명예살인으로 죽음을 당하는 여자들이 즐비하고, 페미니즘은 바로 이런 무의미한 죽음 또한 여성에 대한 남성기득권의 인권유린임을 설파한다. 그런데 김태훈은 10살도 안된 아동을 성노예로 부리는 IS를 비교해가며 페미니즘을 모욕해?", "2015-02-24 12:47:36"], ["570276009926217729", "/GoldCloud/status/570276009926217729", "GoldCloud", "도도한 맥주", "페미니즘이 싫다며 이딴데를 들어간 김군은.. 정말 이 상황이 옳다고 느끼고 있을까. 열심히 훈련중이라는 소식이 사실이라면 이런 반인권적인 행동에 항의하기보다 자기도 빨리 커서 노예년이나 받고 싶다고 생각할거 같은데 말이다", "2015-02-24 12:36:10"], ["570271495286427648", "/zzapcoder/status/570271495286427648", "zzapcoder", "MythCollector 짭코더", "요새 팔로잉을 좀 늘리고 있다. 탐라가 심심해서.\n근데 이 기간이랑 페미니즘 키배 기간이 겹치니 서로 싸우는 사람들 팔로하게된다. ㅋㅋ 예스잼", "2015-02-24 12:18:14"], ["570270145886576641", "/frozen_soldiers/status/570270145886576641", "frozen_soldiers", "winter/bullet", "솔직한 트레일러 보고 신경 쓰인 부분이지만 그 분도 그다지 페미니즘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는 분은 아닌 듯. 여캐에 대한 시선이 그렇게 유쾌하지는 않았다.", "2015-02-24 12:12:52"], ["570270007017410560", "/YUNJI_xp/status/570270007017410560", "YUNJI_xp", "윤지쏭", "\"슈퍼페미니스트K\"에 도전하세요! #뭠마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24 12:12:19"], ["570265311502569472", "/MrVertigo10/status/570265311502569472", "MrVertigo10", "Pen", "레슬리 노프야 쭉 회자될 페미니스트 캐릭이고,팍앤레가 한발 더 나간 건 직장 상사,남편,친구,대놓고 여성 혐오로 농담꺼리가 되준 단역들까지,주인공 주변 캐릭들도 전부 페미니즘에 한숟갈씩 보탰다는 거.민주주의와 공공 서비스의 힘을 믿고 긍정하는 정치인", "2015-02-24 11:53:39"], ["570262121575002113", "/MrVertigo10/status/570262121575002113", "MrVertigo10", "Pen", "7 Of The Most Ridiculous Laws In Pawnee, Indiana http://www.buzzfeed.com/kmallikarjuna/7-of-the-most-ridiculous-laws-in-pawnee-indiana?utm_term=.jbK9d1Pwn … 오늘 끝나는구나. 팍앤레는 좋은 페미니스트 쇼였습니다.ㅠ", "2015-02-24 11:40:59"], ["570253578054471680", "/thenewharu/status/570253578054471680", "thenewharu", "페미터팬", "@ 해결의 책\n@ 질문 : 저는 페미니스트일까요\n@ 해결의 책 대답 : 확실하다. http://wootopia.kr/s/test/book.php ", "2015-02-24 11:07:02"], ["570249500188545025", "/blindex99/status/570249500188545025", "blindex99", "jhoon", "지난 대화 복기해보고 페미니즘 관련해서 왜 싸우는지 조금 납득. \"달사람 달고 안달사람 안달면 되지 왜 싸워\" 였는데 다는 입장에서는 인권헌장 관련해서 내가 박원순한테 빡친거 비슷한 느낌을 받을수 있겠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음", "2015-02-24 10:50:50"], ["570245305968381952", "/TakechiHenpeita/status/57024530596838195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2-24 10:34:10"], ["570243723163934721", "/HAYAQU_/status/570243723163934721", "HAYAQU_", "고양이를 거두는 용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엠버가 진정한 페미니스트 아니냐ㅠ   ㅠㅠㅠㅠㅠ", "2015-02-24 10:27:52"], ["570240398272000000", "/bakkabun/status/570240398272000000", "bakkabun", "박가분", "나는 큰 이야기만큼이나 작은 이야기 역시 거짓말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거대이념을 내세우면서 남을 괴롭히는 것만큼이나 자신의 상처 입은 마음, 진정성, 페미니즘 소수자성을 내세우며 남을 괴롭히는 것도 가능하다. 환자에게는 저마다 다른 처방이 필요하다.", "2015-02-24 10:14:40"], ["570239720300498944", "/Spockkie2230/status/570239720300498944", "Spockkie2230", "Spockkie", "@ceciliajhs1770 그만큼 해당 주체로서 레이시즘 비판 메시지 전달 방식을 취해야 한다는 겁니다. 일례로 김태훈의 페미니즘 비판 칼럼을 두고 다른 출연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그냥 비판에 그쳤다면 아무 변화도 없었겠죠.", "2015-02-24 10:11:58"], ["570238687650279428", "/Katekatehan/status/570238687650279428", "Katekatehan", "막둥이", "똑부러지게 항변하는 셰릴의 말은 계속 귓등으로 듣고 여성에 페미니스트인 부랑자는 더 희귀하다며 끝까지 일방적이었는데 \"당신 페미니스트냐?\"고 묻는 맥락이 뭐였을지 생생하게 떠오르는 것이다. 페미니즘 이슈는 이곳저곳이나 현재진행형.", "2015-02-24 10:07:52"], ["570236704965005312", "/Katekatehan/status/570236704965005312", "Katekatehan", "막둥이", "영화 와일드에서 하이커인 셰릴이 자신을 여성 부랑자로 칭하며 일방적으로 인터뷰하려는 부랑자 매거진의 남성 기자에게 자신은 부랑자가 아니라며 항의하자 기자가 \"당신 페미니스트냐?\"고 묻고 그와중에도 셰릴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그렇다\"고 대답하던.", "2015-02-24 09:59:59"], ["570236315645509632", "/rmffkdls/status/570236315645509632", "rmffkdls", "임재영/글라인", "차유진님이 주최하는 페미니즘 모임에 다녀왔다. 구경꾼으로서 조용히 듣다 왔다. 생각이 참 많아졌다. 여하간 오늘 뵌 모든 분들 반가웠습니다:)", "2015-02-24 09:58:26"], ["570235593013080064", "/reakeG/status/570235593013080064", "reakeG", "Re.K", "페미니즘이니 남여평등이니 하는게 남자/여자라서 받는 차별을 철폐하자 수준에서 그칠게 아니란 생각이 든다. 저 엠버만 봐도 그렇잖아? 쟤는 심지어 아이돌로 데뷔해 놓고도 타인이 만든 이미지에 자신을 가두고 살았음.", "2015-02-24 09:55:34"], ["570231197919375360", "/redOhYi/status/570231197919375360",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dkdlelm 반면 <제국의 위안부> 문제는, 지금 난리가 난 건 그 내용 이전에 책 낸 것으로 명예 훼손을 당한 사안이거든요. 말 그대로 '표현의 자유' 문제, 그리고 '학문의 자유' 문제이지요. 위안부라는 주제 자체는 페미니즘의 문제이기도 하구요", "2015-02-24 09:38:06"], ["570230072679862272", "/1_djr123/status/570230072679862272", "1_djr123", "非애니프사형 GMIII 24602호기", "@BornToRun1127 1. 이 모든게 게임 때문이다 으허허헝~\n2. '우리 안의 김군', 으허허헝~\n3. ㄱㅌㅎ: 저는 이 모든게 페미니즘을 사칭하는 장사꾼들 때문임을 이미 예언하여...\n4. 고심 끝에 트위터를 해체하여...\n#두통 #혈압", "2015-02-24 09:33:38"], ["570224029178572801", "/redOhYi/status/570224029178572801",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사실 사안으로 따지나 '페미니즘'이라는 입장에서나 후자가 더 진지하고 생산성이 기대되는 주제가 아닌가 하지만 트위터 타임라인에선 후자에 대한 이야기가 별로 안 보임. 신기하네.", "2015-02-24 09:09:37"], ["570223178057846784", "/88X_X89/status/570223178057846784", "88X_X89", "안경", "페미니스트들이 보면 기함할지 모르겠지만 나의 호보호지는 이쪽 남성들을 관음하다가 손가락에 이제 겨우 붙은 정도", "2015-02-24 09:06:14"], ["570222918275170305", "/goara2424/status/570222918275170305",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Han_Kyudong 잘못된 페미니즘이라 해도 IS 와 비교한 제목은 적절치 못했습니다.하지만 비판으로 쓰이는 말은  과장되기 마련입니다.15년전엔 진보지식인과 페미니스트들이 남성우월주의를 비판한 '페니스 파시즘'이라는 책을 출판한 적도 있습니다", "2015-02-24 09:05:12"], ["570222516960014336", "/goara2424/status/570222516960014336",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Han_Kyudong 잘못된 페미니즘의 예로 든 것은 군가산점제 반대론 하나였습니다. 이혼 시 재산분할과 성추행 처벌은 페미니즘 운동의 사례로 들었을 뿐 잘못이라는 판단은 내리지 않았습니다. 쓰지도 않은 걸 읽어내서 여성혐오로 몰면 곤란합니다", "2015-02-24 09:03:36"], ["570222211513982976", "/goara2424/status/570222211513982976",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Han_Kyudong 김태훈이 말 한 잘못된 페미니즘이란 공평함을 내던지고 이기적인 성별 싸움에 몰두하는 페미니즘입니다.여성 이기주의로 변질된 페미니즘을 겨냥했지 양성평등 본래 취지를 폄하한 게 아닙니다", "2015-02-24 09:02:24"], ["570219677227487233", "/dkdlal/status/570219677227487233", "dkdlal", "월식", "페미니스트를 까는 댓글이 잘못된 한국식 페미니즘을 넘어서서 잘못된 자칭 페미니스트 까지 발전했음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그런분들은 어디서 보셨구 왜 페미니스트라고 이름을 붙여줘", "2015-02-24 08:52:19"], ["570214823327195139", "/choiwonsik/status/570214823327195139", "choiwonsik", "Choi Wonsik", "차이와 차별을 구분 못하고 자연의 이치가 어떠하다느니 하며 페미니스트를 조롱하는 사내들을 보면, 대부분 대자연에서의 적자생존에서는 살아남지 못할 것 같아 보이는 인간들이던데.\n그들의 진짜 비극은 여자들이 자기를 좋아하는 줄로 평생 믿고 사는 것일지도.", "2015-02-24 08:33:02"], ["570212057196310529", "/digul2/status/570212057196310529", "digul2", "::Digul::", "@ajtwlek78 폐미가 페미니스트 말하는건지? 페미니스트와 남자 이용해먹는 된장녀를 착각하시는건 아닌지? 페미니스트와 일베의 상관관계는 무엇인지? 의문이 많이 드는 계정명이네요.", "2015-02-24 08:22:03"], ["570204273666969600", "/dorychey/status/570204273666969600", "dorychey", "도리츼", "@hurl_emo '김치녀를 탈김치 시키는 것'이 저분의 페미니즘인듯.", "2015-02-24 07:51:07"], ["570203279692398593", "/aunteathur/status/570203279692398593",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Fermion1028 에휴..성평등이란 말의 뜻이 뭔지도 제대로 모르시는 분과 페미니즘에 대해 무슨 얘기를 더 나누겠습니까아~본인이 일베 마인드 갖고 있다는 일밍아웃 잘 들었구요. 그럼 이만^^", "2015-02-24 07:47:10"], ["570203138583457792", "/aunteathur/status/570203138583457792",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Fermion1028 페미니즘은 다양한 결이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계속해서 페미니즘=의무 없이 여권만을 요구하는 것으로만 보고 있고 반례가 나와도 인정할 생각을 안 하시네요.", "2015-02-24 07:46:36"], ["570202281540341760", "/imzhengxiu/status/570202281540341760", "imzhengxiu", "김정수", "오스카 고즈 투...페미니즘 http://huff.to/1wiurFf ", "2015-02-24 07:43:12"], ["570200778960277504", "/monster3x/status/570200778960277504", "monster3x", "スカジャン100덮은책", "페미니즘 운동에 군대이야기가 빠지질 않는구나. 군대를 가라고 등 떠민 것은 여자가 아닌데 왜 날선 칼날을 여자에게 향하는건지 이해불가. 사회를 향해 여성도 가야한다고 주장해야함이 옳지 않나?", "2015-02-24 07:37:14"], ["570200705031483392", "/shinjiazc/status/570200705031483392", "shinjiazc", "신지아저씨", "@shanti0127 @inselein 유럽과 미국에서 민중운동 후 실망하여 본격적으로 대두된 게 페미니즘이죠. 지금의 한국 노동운동 주체들은 아내에게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페미니즘과 진보는 같지 않고, 보수 안에도 페미니스트는 있습니다.", "2015-02-24 07:36:56"], ["570200640556650497", "/Brooklinewise/status/570200640556650497", "Brooklinewise", "Brooklinewise", "아카데미의 페미니즘은 직장이 있고, 수입을 올리고 따라서 국가에 납세하는 시민을 의미하지 집에서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전업주부를 의미하지 않아.", "2015-02-24 07:36:41"], ["570200611737567232", "/dorychey/status/570200611737567232", "dorychey", "도리츼", "@hurl_emo 페미니즘은 실패했잖아요! -> 아닌데요 -> 페미니즘처럼 안 사는 여자들이 있잖아요 -> 그렇기에 노력해야죠 -> 요즘같은 정보화시대에 변화가 팍팍되야지 안 변한 사람이 있는걸 보면 페미니즘 실패했네요 <<?????", "2015-02-24 07:36:34"], ["570200502849314817", "/aunteathur/status/570200502849314817",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Fermion1028 한국에 페미니즘이 대학가에서나마 영향력을 가지게 된 게 90년대인데 이게 그렇게 오래됐다고 볼 수 있을까요? ㅋ 정보의 교환 속도?ㅋㅋ 무슨 책 한 권 읽으면 내일이면 다른 사회 되는 세계에 사시나봐요?", "2015-02-24 07:36:08"], ["570199297397952512", "/_GeHo_/status/570199297397952512", "_GeHo_", "사금", "좀 힘들더라도 정희진의 페미니즘의 도전을  정독해야할 필요성이 느껴지는...", "2015-02-24 07:31:20"], ["570198758979317760", "/chrk1002/status/570198758979317760", "chrk1002", "쬐잌째", "남자는 사회적인 성과를 내는 동물이고\n여자는 그저 성적인 고깃덩어리로 생각하는 병신새끼들때문에 강제 페미니스트 될려구^^", "2015-02-24 07:29:12"], ["570197443171606528", "/aunteathur/status/570197443171606528",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Fermion1028 ? 일단 영국에서 페미니즘 운동이 언제부터 있었고 여성이 보통선거권을 언제 쟁취했는지 알아보고 오세요. 그리고 특정 사회 운동에 정당성이 있다면 현실이 어려워도 계속 해 나가야 하는 거겠지요.", "2015-02-24 07:23:58"], ["570197295569903616", "/ying_ying_yi/status/570197295569903616",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야~~~~공산당이 페미니즘 운동 지원했다더라~~에구...에구야...", "2015-02-24 07:23:23"], ["570196984721600512", "/ying_ying_yi/status/570196984721600512",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페미니즘도 나랏님이 밀어줘서 될까 말까즤~~!!", "2015-02-24 07:22:09"], ["570196763493036032", "/aunteathur/status/570196763493036032",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Fermion1028 그건 별 의미 없는 가정이네요. 이미 받아들인 사례가 적지 않고(소위 '선진국'의 경우는 특히 그렇고) 페미니즘의 목표가 가부장제 철폐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보통선거권 투쟁은 이미 큰 성공을 거뒀는데요?", "2015-02-24 07:21:16"], ["570195165467422720", "/aunteathur/status/570195165467422720",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Fermion1028 페미니즘이 단일한 결을 갖지 않는다는 건 이미 많이 들으셨을 거 같은데 제가 그 말씀도 또 드려야 하나요? 일반 여성들이 A라는 페미니즘을 거부하고 B-페미니즘을 만들어나갈 수도 있고 그게 C-페미니즘에 비판받을 수도 있겠죠", "2015-02-24 07:14:55"], ["570194714537766912", "/aunteathur/status/570194714537766912",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Psycho_Hentai 요즘 트위터에 이름높은 음…뭐라 할까 안티 페미니스트? 쯤 되겠네요 ㅋㅋ", "2015-02-24 07:13:08"], ["570194437625655296", "/aunteathur/status/570194437625655296",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Fermion1028 아뇨. 일반 여성들이 가부장제가 좋다고 하니까 오히려 페미니즘이 더 필요하죠. 그게 뭐가 문제죠? ㅋㅋ", "2015-02-24 07:12:02"], ["570194326413664258", "/ILM_KJG/status/570194326413664258", "ILM_KJG", "리을", "음... 대충 보니 일단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의 86%정도가 병신인걸로 판정났고. 남덕여덕 편가르기 개싸움은 진짜 병신대전인건 여전하네.", "2015-02-24 07:11:35"], ["570193076091617280", "/dangerousshop/status/570193076091617280", "dangerousshop", "강가딘", "@howmystery <고독한 곳에>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말입니다 ㅠㅠㅠ 말씀을 들으니 새삼스레 속상해요...하드보일드는 남자만의 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인 걸까요? 엄밀하게 말하자면 크리스티 소설에서도 페미니즘적 기운은 찾아볼 수 있는데 말입니다...", "2015-02-24 07:06:37"], ["570192037489680384", "/howmystery/status/570192037489680384", "howmystery", "하우미", "약 14년 동안 편집자로 일하면서 18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미스터리를 출간해봤다. 가장 상업적으로 실패한 건, 미스터리 역사적으로 페미니즘의 발아기라고 할 수 있는 1940년대-60년대 여성 하드보일드였다.", "2015-02-24 07:02:30"], ["570190624965722112", "/leekangbin/status/570190624965722112", "leekangbin", "LEEKANGBIN", "오스카 시상식에서 페미니즘을 외친 여배우들(동영상) - 이래저래 올해 아카데미는 훈훈 DOWNLOAD_HUFFPOST http://tmblr.co/Z4LUhx1eGaF0x ", "2015-02-24 06:56:53"], ["570186625709273088", "/lil_rose_M/status/570186625709273088",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20:37 유아라도 다 알 수 있도록 페미니즘, 성평등을 쉽게쉽게 풀어나갈 활동을 이어갔으면 좋겠다, 남한테 페미니즘을 내가 선물하고 설명해줄 수 있어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킷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어지고요~", "2015-02-24 06:40:59"], ["570186522768486401", "/archum20/status/570186522768486401", "archum20", "아르추ㅁ", "혹시 누군가가 나도 페미니스트라고 연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악당 취급을 받았습니까?", "2015-02-24 06:40:35"], ["570184268845940738", "/Jigyudong_KR/status/570184268845940738", "Jigyudong_KR", "지규동지규동", "그런 의미에서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냐", "2015-02-24 06:31:37"], ["570184202148139008", "/Jigyudong_KR/status/570184202148139008", "Jigyudong_KR", "지규동지규동", "물론 진정한 페미니스트라면 그런 드립에 기분나빠하고 싫어해야겠지만 그 태그 열심히 다신 분들도 그럴거 같지는 않음", "2015-02-24 06:31:21"], ["570183943506366464", "/lil_rose_M/status/570183943506366464",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20:28 @Iamfeminist2015 님이 3월 8일 여성의 날에 해시태그 피케팅, 그리고 페미니스트 킷 배포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2015-02-24 06:30:20"], ["570179364060409856", "/kotatsunoyousei/status/570179364060409856", "kotatsunoyousei", "vs Sans, 삼일째?", "적어도 내가 봤을때 특정 집단이 자신의 이익이 배반되는 정책변경을 반대하는건 민주주의적으로 봤을때 당연한거임, 그게 저 트윗을 쓴 분의 의견대로 반페미니스트들이나 여성 군복무를 주장하는자, 일부 남성들이 원하는 내용을 저격한다 한들 그게 '남성만을", "2015-02-24 06:12:08"], ["570178678228783105", "/kotatsunoyousei/status/570178678228783105", "kotatsunoyousei", "vs Sans, 삼일째?", "여성이 반대했다는 부분이 그렇게 문제되는가? \n설령 다른 부분이 페미니즘적인 관점에서 문제가 보인다 한들,한국내 '다수'의 페미니스트들이 군복무 문제를 외면하는건 사실인데?\n안 가도 되던 사람들이 새로운 의무가 부여되는거에 반대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2015-02-24 06:09:24"], ["570178227412422658", "/sh9030/status/570178227412422658", "sh9030", "포링", "하기가 개빡세니까 그냥 대충 (이슬람권 분위기 상 IS가 싫어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페미니스트를 까는 것으로 자신이 그들과 뜻을 같이함을 어필한 것일수도 있지않나...하는 생각임.\n말 그대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아님 말고...", "2015-02-24 06:07:37"], ["570175463303163904", "/sh9030/status/570175463303163904", "sh9030", "포링", "시기가 좀 지났으니 이제 슬슬 말해도 되겠지...라고 생각한 순간 새로운 뉴스가 떠서 좀 그렇군.\n\nIS에 간 김군 이야기인데...\n난 솔직히 김군이 IS에 가입한 정황에 과연 페미니즘이 얼마나 영향을 미쳤을지는 의문이다.\n\n대표적인 여혐 사이트(?)", "2015-02-24 05:56:38"], ["570173812790001665", "/twtdaily5/status/570173812790001665", "twtdaily5", "트윗데일리(백업)", "요즘 SNS에 퍼지고 있는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 본 적 있으신가요?http://live.media.daum.net/issue/feminism ", "2015-02-24 05:50:04"], ["570172650363817985", "/qr_oryn/status/570172650363817985", "qr_oryn", "쿄린", "페미니즘, 페미니스트에 대한 혐오는 일고의 논증/논박할 가치도 없는 미개임이 분명하다. 비참한 것은 현실 세계에서 바로 그 미개와 싸워야 한다는 것... 힘을 내자.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24 05:45:27"], ["570172636459716610", "/sumbolon/status/570172636459716610", "sumbolon", "chong pyong son", "페미니즘 광상(7) http://sumbolon.blogspot.com/2015/02/7.html ", "2015-02-24 05:45:24"], ["570172577781428225", "/twtdaily2/status/570172577781428225", "twtdaily2", "트윗데일리", "요즘 SNS에 퍼지고 있는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 본 적 있으신가요?http://live.media.daum.net/issue/feminism ", "2015-02-24 05:45:10"], ["570170924084785152", "/WGaeul/status/570170924084785152", "WGaeul", "요사리안", "토마토스튜 너무 맛있다... 흐흑... 페미니스트 되길 잘했어...", "2015-02-24 05:38:36"], ["570169809591099394", "/TakechiHenpeita/status/57016980959109939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2-24 05:34:10"], ["570163244607741952", "/aunteathur/status/570163244607741952",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그리고 몇 년째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웹툰 중 하나인 〈치즈인더트랩〉을 페미니즘 없이 온전히 읽어내는 게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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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풉..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50224122851004 …", "2015-02-24 00:59:24"], ["570098532444540928", "/ausqld4152/status/570098532444540928", "ausqld4152", "은둔형잉女", "김가장이 스타트업힙스터와의 설전으로 재미를 보고 최근 트윗상 페미니즘 논쟁 떡밥으로 다시 한 번 논쟁을 유도하려하나 이미 진심으로 싸움붙은 계정들이 너무 많아 김가장 계정이 관심을 못받는 것이 안타깝다.", "2015-02-24 00:50:56"], ["570097877873074176", "/unknownbeholder/status/570097877873074176", "unknownbeholder", "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서구사회는 20세기에 페미니즘 논쟁이 끝났고 21세기는 페미니즘 과잉 시대이며 한국이 그걸 추월하려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서 페미니즘 논의할때 꼭 점검해야 할 기준점 같은 사건이지. 1999년의 유럽도 저 모양이었어. 과잉은 무슨.", "2015-02-24 00:48:20"], ["570094933807202304", "/make_a_glow/status/570094933807202304", "make_a_glow", "윤달 혹은, 상상", "고도의 악질페미니스트일지도 모른다...", "2015-02-24 00:36:38"], ["570094206686879745", "/ddooksomeplace/status/570094206686879745", "ddooksomeplace", "뚝섬플레이스", "사이비 페미니즘이 뭐냐면 본인들 얘기에 동조 안하고 너 지금 하는 거 그거 잘못된 거라고 지적했다고 되도 않는 헛소리하면서 뚝섬에서 여성 살해 조심하라는 말 운운 하는 거 그게 바로 사이비 페미니즘임 ㅇㅇ", "2015-02-24 00:33:45"], ["570093154910605313", "/sooilea/status/570093154910605313", "sooilea", "ㄹㅔ아", "@fiercepeopleJ 전 백인들을 위한 페미니즘이라고 까는기사도 봤어옄ㅋㄱㄱ", "2015-02-24 00:29:34"], ["570087108750110721", "/dovmftlskahs/status/570087108750110721", "dovmftlskahs", "조만간계삭", "트친분들 혹시 진짜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태그 다실분 안계신가요...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슬래쉬만 빼고 다심 돼요. \n자세한건 http://m.cafe.daum.net/forjournalists/DZXC/901?q=2014 …+경향신문+&sns=twitter 링크 참조!", "2015-02-24 00:05:33"], ["570086924762750976", "/unknownbeholder/status/570086924762750976", "unknownbeholder", "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페미니즘이 넘쳐나서 남성 역차별을 걱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는 어떤 사회의 자화상.\n\n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224030729042 …", "2015-02-24 00:04:49"], ["570084839589699585", "/eiaserinnys/status/570084839589699585", "eiaserinnys", "J. K-IM", "@kimchucky @blindex99 '나는 양성평등에 찬성하지만 페미니스트는 별로' 이건 실제로 안티 페미니스트가 아무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실제로도 사용하는 로직이지요. 안티 페미니스트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2015-02-23 23:56:32"], ["570083635862196224", "/kimchucky/status/570083635862196224", "kimchucky", "kimchucky", "@eiaserinnys @blindex99 페미니즘은 지지하지만 페미니스트는 안좋아해와 같은 양립 불가능한 곳에 경험을 들고와 틈을 만들어 합리화 하는 것의 유사함을 느껴서.", "2015-02-23 23:51:45"], ["570083354877390848", "/eiaserinnys/status/570083354877390848", "eiaserinnys", "J. K-IM", "@alsid_Jung @Drdkh_ @blindex99 저 선언은 간접적으로 \"페미니즘이란 단어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정상이고 그래도 괜찮다\"를 지지하는 건데, '아, 예, 그렇죠, 말씀 감사합니다'하고 넘어갈 일이야?", "2015-02-23 23:50:38"], ["570082478427238400", "/eiaserinnys/status/570082478427238400", "eiaserinnys", "J. K-IM", "@alsid_Jung @Drdkh_ @blindex99 이거 왜 이래 진짜… 방점이 그걸 표현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있는 거 아냐. 그리고 페미니스트 선언 진영에서는 \"나는 선언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반페미니즘적인 액션으로 본다고. 충분한 거 아닌가?", "2015-02-23 23:47:09"], ["570082158166941697", "/iamtalkers/status/570082158166941697", "iamtalkers", "iamtalker", "원래 난 사람에게 큰 기대는 안하는 편이지만, 트위터에서 목도한 한국 페미니즘의 수준은 컬트 수준 이네요. 자신들만의 종교, 우리에게 찬성하지 않으면 적이다. 내부의 극단주의적인 주장에 대해서는 옹호 또는 묵인..", "2015-02-23 23:45:52"], ["570081714606714880", "/eiaserinnys/status/570081714606714880", "eiaserinnys", "J. K-IM", "@lifedefrager 김태훈 컬럼에 이재훈 기자가 불 붙여서 페미니스트다 선언이 시작된 '직후'에 운동권 분들과 그 미국 변호사님 등등이 바로 불선언 테크 타시면서 빗칭 들어간 게 발단입니다. 선언 안 한다고 가스실 보내겠다고 한 적 없어요.", "2015-02-23 23:44:07"], ["570080874126974976", "/fisherboa/status/570080874126974976", "fisherboa", "클남", "@Lunabase_ 페미니스트인듯 그럼 남캐는 또 뭐라고 할것인지 궁금해지는 사람이다", "2015-02-23 23:40:46"], ["570079510080524288", "/iamtalkers/status/570079510080524288", "iamtalkers", "iamtalker",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을 위해서, 태도가 막장이라도 주장이 옳으니 받아들이라는건 헛소리입니다.\n이성과 감성의 상호 역활\" http://ilwar.com/free/194109 \n이성과 감성의 밸런스에 대해서http://ilwar.com/free/174725 ", "2015-02-23 23:35:21"], ["570079502664998912", "/eiaserinnys/status/570079502664998912", "eiaserinnys", "J. K-IM", "@lifedefrager 불선언 자체가 반페미니즘적이라니까요. 페미니즘에 대한 편견을 유지-고착 시키는 행동을 양심의 자유를 방패삼아 빼돌리는 건데요? 이런 젠틀하고 타당한 입장을 그러면 어떻게 비판해야 합니까?", "2015-02-23 23:35:19"], ["570078378063060994", "/eiaserinnys/status/570078378063060994", "eiaserinnys", "J. K-IM", "@alsid_Jung @blindex99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각자 자기 타임라인에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을 한 게 명확하게 나를 집어서 '자, 너도 빨리 선언하렴'하고 들렸으면 자의식 과잉 아님? 안 하면 가스실에 넣는대?", "2015-02-23 23:30:51"], ["570076997826641921", "/eiaserinnys/status/570076997826641921", "eiaserinnys", "J. K-IM", "@alsid_Jung @blindex99 ??????? 아니, 사람들이 '내가 페미니스트'랬지 '너도 페미니스트 해!'라고 했어? 내가 종을 치는 거지 같이 치라고 안 했잖아? 종도 치지 말라고????????????", "2015-02-23 23:25:22"], ["570076074354147328", "/eiaserinnys/status/570076074354147328", "eiaserinnys", "J. K-IM", "@kimchucky @blindex99 흑인인권운동에 대해서는 페미니즘/페미니스트 같은 어휘가 딱히 존재하지 않아서 대입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흑인인권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지 않는다' 선언 정도로 옮길 수 있겠으나, 문제를 복잡하게만 할 듯.", "2015-02-23 23:21:42"], ["570073673656176640", "/eiaserinnys/status/570073673656176640", "eiaserinnys", "J. K-IM", "@blindex99 @alsid_Jung 작금의 사태의 '주인공'들은 \"아무 것도 안함 → 님은 왜 안해요? → 나는 선언 안 하겠음\"이 아니었음. \"나는 페미니스트다 → 나는 선언 안 하겠음\"인 거. 선언하라고 벨 누르면서 돌아다닌 게 아니라니까…", "2015-02-23 23:12:09"], ["570073630975004672", "/skycorvus/status/570073630975004672", "skycorvus", "까막까막", "페미니즘이 나오면 거의 대부분의 글이 개판으로 돌아간다. 아니 페미니즘 자체는 참 좋은데 반페미 쉐미니즘이 뒤섞이면서 굉장히 지저분하게 돌아간다. 서로 말하는 사례가 굉장히 극단적이고 주작글도 많고.페미니즘의 적으로 보는 기준도 너무 다양해서 헷갈림.", "2015-02-23 23:11:59"], ["570069049419440129", "/KtheSilver/status/570069049419440129",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징병제에 대한 논의는 트위터에서 많이 보았지만 트위터 밖 (얕은) 페미니즘 이야기들의 종착점이 징병제라는 것에 대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음.", "2015-02-23 22:53:47"], ["570068899330285568", "/GoldCloud/status/570068899330285568", "GoldCloud", "도도한 맥주", "여기도 개소리 글이 올라오면 댓글로 까긴 하는데..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은 왠지 동조하는 사람이 많을 거 같다. 여초커뮤와 남초커뮤는 이런 점에서 생각보다 잘 통합니다. ㅡㅡ; 82쿡은 전업주부가 많아요. 아무래도 가부장체제가 익숙한 분이 많겠죠.", "2015-02-23 22:53:11"], ["570068826899009537", "/KtheSilver/status/570068826899009537",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트위터 논쟁을 퍼간 몇몇 여초커뮤에서 페미니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야기들이 다 \"일단 징병제부터 어떻게 해야해.\"로 끝나더라. 신기했음.", "2015-02-23 22:52:54"], ["570068343996026880", "/cynigirl/status/570068343996026880", "cynigirl", "이기나진아", "싱가폴 와서 친구한테 많이 들은 소리 \"그건 니 편견이야\" 페미니스트인듯 페미니스트가 아닌 나??!ㅜㅜ", "2015-02-23 22:50:59"], ["570067840994123776", "/NEWSHEZ/status/570067840994123776", "NEWSHEZ", "이불밖 수ㅔ즈( ´△｀)", "최고얌... 아임페미니스트! -- Aziz Ansari Is a Feminist (Korean sub): http://youtu.be/J7BTmJNXsTw ", "2015-02-23 22:48:59"], ["570065361896218624", "/Bawerk/status/570065361896218624", "Bawerk", "예의 바른 악당", "[공지] (아무도 관심 없으시겠지만) 약속 대로 https://twitter.com/Bawerk/status/569354647011397633 …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하다던 김태훈씨의 여성 대상 프로에서의 하차를 MBN에 요구하는 글을 썼습니다. http://huff.to/1A2aD3A ", "2015-02-23 22:39:08"], ["570065361195790336", "/hye_si/status/570065361195790336", "hye_si", "돌고래형 혜시", "@hye_si 외부로 돌려버리니 계속 논쟁이 반복되고 또 반복되는 형국. 트롤은 어디에나 있는데, 그걸 이유로 페미니즘 전체를 버리겠다고 하는 자기 신념의 깊이를 좀 봤으면 좋겠다.", "2015-02-23 22:39:08"], ["570064116485787650", "/TakechiHenpeita/status/57006411648578765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2-23 22:34:11"], ["570064049636900864", "/hye_si/status/570064049636900864", "hye_si", "돌고래형 혜시", "이 난리통에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내가 가장 주의깊게 보는 건, \"트롤 때문에 지지 철회한다\"는 사람들의 자기기만이다. 트롤 때문에 지지를 철회한다는건 애초부터 페미니즘을 인권운동, 사회정의로 보지 않았고, 언제든 감정적인 호불호에 따라 버릴 수 있는", "2015-02-23 22:33:55"], ["570062791718993920", "/rmffkdls/status/570062791718993920", "rmffkdls", "임재영/글라인", "그렇다 하더라도, 그 페미니스트는 호의를 권리로 착각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정의에 매몰되어서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나누기 시작했기 때문일 것이다. 즉, 그에겐 세상이 ‘양성평등주의자’와 ‘가부장제옹호자’로 나뉘기 시작한 것이다.", "2015-02-23 22:28:55"], ["570060399686459392", "/EXO_DOKAI/status/570060399686459392", "EXO_DOKAI", "경종경종해", "한편 누군가에게는 \"지속가능한 호의\"조차 불쾌한 것일 수도 있다. 우리가 \"호의\"라고 부르는 대부분은, 본래 당연한 '권리'로 존재했어야 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각에서 등장하는 것이 빗칭일 것이다. 이를테면 페미니즘 진영의 \"썅년되기\"처럼.", "2015-02-23 22:19:25"], ["570058901850173441", "/HuffPostKorea/status/570058901850173441", "HuffPostKorea",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바베르크@Bawerk | \"무뇌아적 페미니즘\"이라고 비하한 김태훈씨가   '언니들'의 '선택'에 무슨 조언을 해줄 수 있다고 제작진은 생각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http://huff.to/1zBjU3w pic.twitter.com/x2cR63jzsA", "2015-02-23 22:13:28"], ["570057747582091264", "/the_surreality/status/570057747582091264", "the_surreality", "surrealist", "근데 뭐 시발 열여섯짜리가 페미니스트들이 싫어 테러리스트가 되고 페미니스트 비꼬겠다고 메니스트니 뭐니 지랄하는 새끼들이 아직 날뛰는 시댄데 ㅎㅎ", "2015-02-23 22:08:52"], ["570057614861541376", "/Internet_krbot/status/570057614861541376", "Internet_krbot", "인터넷 용어봇 (이하 인용봇)", "보슬 : 페미니즘의 취지를 여자 > 남자로 잘못 이해한 사람들. 여기서 그 유명한 여성부가 이어진다. 여성향 사이트인 네이트 판에 유독 출현 빈도가 높다. #병신 #용어 #인물", "2015-02-23 22:08:21"], ["570056839649366017", "/daebak_1234/status/570056839649366017", "daebak_1234", "ㄷㅐ박", "페미니스트활동열심히하는듯", "2015-02-23 22:05:16"], ["570052974010986498", "/brother_mae/status/570052974010986498", "brother_mae", "매형", "@Ryuzeh 페미니즘을 포기한다", "2015-02-23 21:49:54"], ["570052909200592896", "/Ryuzeh/status/570052909200592896", "Ryuzeh", "빨덕후", "@brother_mae 페니스가 미니멀한 사람도 존중하자는게 페미니즘아님?", "2015-02-23 21:49:39"], ["570052478365933568", "/eiaserinnys/status/570052478365933568", "eiaserinnys", "J. K-IM", "'페미니스트 불선언의 당위'를 논증하는 것 자체가 의도와 과정이 어쨌든 현실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갖는 페미니즘이란 단어에 대해 갖는 불편한 감정과 편견을 추인하는 결과를 수반. \"우리 모두 양성평등에 동의하지 않느냐?\"는 여기서부터 번지수가 틀림.", "2015-02-23 21:47:56"], ["570049762570821632", "/soonmyun/status/570049762570821632", "soonmyun", "양양양 the snob", "플텍계정이라 원문작성자의 허락을 받고 인용함. 연대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 사회적비용의 낭비네, 제로썸이네 하면서 페미니즘하면 노동운동에 피해받는것 처럼 얘기하진 말아주세요.", "2015-02-23 21:37:09"], ["570049014076305410", "/TakechiHenpeita/status/57004901407630541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2-23 21:34:10"], ["570048593026883584", "/SeKRa_Neuerer/status/570048593026883584", "SeKRa_Neuerer", "Sekra von Innovator.", "아이고. 내가 언제 여성혐오와 반페미니스트적 발언을 했기에 블락을 먹었당가.", "2015-02-23 21:32:30"], ["570048403020730368", "/soonmyun/status/570048403020730368", "soonmyun", "양양양 the snob", "[인용]노동운동도 그런거 아니에요? 단기적으로야 사업주에게 당연히 손실이죠. 그게 정착되어 노동자가 사람답게 살게되면 그게 결국 기업에게도 이익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일 뿐. 그거 몇십년 해오신 분들이 왜 페미니즘의 단기적 손실에 그렇게 집착하시지.", "2015-02-23 21:31:44"], ["570047941936705536", "/soonmyun/status/570047941936705536", "soonmyun", "양양양 the snob", "[인용]페미니즘이 제로섬 게임이냐 아니냐는 논쟁을 이제사 봤는데 나는 이게 단기적으로는 제로섬게임에 가깝고 장기적으로 봐야 윈윈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모든 운동이나 사회현상이 그러하듯 당연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되어야 하는 거지 말입니다.", "2015-02-23 21:29:54"], ["570045689872326656", "/Koi19Darling/status/570045689872326656", "Koi19Darling", "❤ #KOIKA", "@ArasiY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쿠하라가 만인이 보장하는 페미니스트라...... 이쿠하라가 하면 모에물의 서비스신이란 생각보다 그냥 여체의 미와 병맛같은 기분잌ㅋㅋㅋㅋㅋ", "2015-02-23 21:20:58"], ["570045332987326464", "/uknowunknown/status/570045332987326464", "uknowunknown", "랑후", "@insubura 따따봉! 깊이 있는 고민과 고민이 도달하는 지점까지 모두 감사한 일입니다. 그리고 노 라벨러들 본인은 인정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성차별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해요.(멋대로 내 편 만들기ㅎㅎ)", "2015-02-23 21:19:32"], ["570044110444212225", "/talgokgi2015/status/570044110444212225", "talgokgi2015", "탈곡기", "페미니스트들은 사소한 거로 싸움 거는 이상한 애들이야. 저래서 운동이 되겠냐.  ༽΄◞ิ౪◟ิ‵༼ #탈곡기", "2015-02-23 21:14:41"], ["570040725674438656", "/insubura/status/570040725674438656", "insubura", "Insubura", "자격문제에 대해 심하게 굴었던 이들이 만약 있었다면 김태훈의 \"21세기는 온전히 페미니즘의 시대다. 남녀평등은 이제 구호를 떠나 상식이 됐다.\" 이 문장이 포함된 칼럼으로 인해 전시 상태가 되었음을 인정하고, 모병에 이제는 까다롭게 굴지 않을 것이다.", "2015-02-23 21:01:14"], ["570040526549819394", "/insubura/status/570040526549819394", "insubura", "Insubura", "과거 페미니스트를 자처했던 남성들의 여러가지 오류도 있었을 것이고, 그들을 인정하기 싫었던 여성들의 오류도 있었을 것. 나는 이 문제에 대하여 섣불리 판단할 수 없었다. 주저하는 남성도 내 벗이고, '격렬하게' 해쉬태그를 남기는 여성도 내 벗이었다.", "2015-02-23 21:00:27"], ["570040470761447424", "/insubura/status/570040470761447424", "insubura", "Insubura", "과거 남성들이 스스로 페미니스트를 자처할 때 일각의 '페미니스트'들로부터 \"너희가 뭘 알아?\", \"그건 페미니스트가 아니야\"라는 공격을 받았던 여러 사례와 경험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점이 최근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해쉬태그에 대한 반발들 아닐까.", "2015-02-23 21:00:13"], ["570040422434623488", "/insubura/status/570040422434623488", "insubura", "Insubura", "김태훈으로부터 촉발된 페미니즘 논쟁에서 나를 포함한 많은 남성들이 주저하는 바는 자격여부로 인한 두려움이 큰 것 같다. 페미니즘 내부의 스펙트럼도 다양한데, 내가 페미니즘 진영으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행여 비웃음을 사진 않을지 걱정이 되는 것.", "2015-02-23 21:00:02"], ["570039958330699776", "/eiaserinnys/status/570039958330699776", "eiaserinnys", "J. K-IM", "@alsid_Jung @blindex99 일단 '페미니스트 선언'은 여기 댓글( http://live.media.daum.net/issue/feminism  ) 취급을 당하는 운동장 위인데, 선언 안 하는 사람 쪼다 좀 만들었기로서니 그렇게 돌 맞을 일이야?", "2015-02-23 20:58:11"], ["570035919694143488", "/lil_rose_M/status/570035919694143488",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내면을 채우면서 닥치자는 소리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로서 자각했으니 이제 앞으로 어디를 보면서 나아갈지 방향을 찾아가보자는 이야기다. 방향은 다양하고 복잡할 수도 있고 방향을 잡는 것만으로도 험난할 수도 있지만 그게 다 의미 있지 않을까.", "2015-02-23 20:42:08"], ["570035261662343169", "/eiaserinnys/status/570035261662343169", "eiaserinnys", "J. K-IM", "@blindex99 그렇게 불선언을 선언하면서 '불선언의 연대'가 자리할 공간을 만드는 건데, 이건 아무리 호의적으로 해석해도 페미니즘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가 없음. 그냥 조용히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지.", "2015-02-23 20:39:31"], ["570033917593456640", "/TakechiHenpeita/status/57003391759345664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23 20:34:11"], ["570032676125540352", "/iamtalkers/status/570032676125540352", "iamtalkers", "iamtalker", "트위터 페미니스트 가르킨 교수 얼굴이라도 보고 싶다. 대체  어떻게 가르쳐놨길래 저모양이야??", "2015-02-23 20:29:15"], ["570032621159198720", "/lil_rose_M/status/570032621159198720",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내 탐라인에는 페미니스트 선언 맡겨놓은 듯 내놓으라는 식으로 말하는 분들이 없었다. 불선언의 선언과 거기 붙은 말도 안되는 이유에 대한 성토는 탐라인을 화려하게 수놓았지만. 깡패처럼 여기저기 들쑤시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느냐면 그렇다곤 못하겠다.", "2015-02-23 20:29:02"], ["570031171276382208", "/Han_Kyudong/status/570031171276382208", "Han_Kyudong", "한규동", "여튼 사람들이 단순히 연대하지 않아서/선언 안해서 화내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함. 모르겠다. 트위터 전체를 못보니까 일반환 안하겠고 적어도 난 연대안한다-란 말이 빡쳤던 적은 없었음. 선배도 자기 페미니스트 아닌것 같다-라고 말했고 역시 기분나쁘지 않았고", "2015-02-23 20:23:16"], ["570031007102955520", "/byeolchom/status/570031007102955520", "byeolchom", "이영연", "리)극형을 선고하고 싶다.\n무뇌아적 페미니즘이란 말 한마디에도 광분하는 여성 상위 시대에 이게 말이야 방구야.", "2015-02-23 20:22:37"], ["570030973129072641", "/sinead365/status/570030973129072641", "sinead365", "뭐라도 해라! 금디", "굳이 저는 성평등 지지하는데 페미니스트는 아니에요! 그건 너무 공격적이잖아요! 저는 성평등 지지하지만 페미니스트는 절대 아니에요!!! 아니라구요!!! 라고 부득부득 여기보시라고 외친 사람에게만 그게 페미니즘이라구요!!! 한 걸 강요라고 하더라", "2015-02-23 20:22:29"], ["570027810623852545", "/Ren_a_/status/570027810623852545",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에코 페미니즘 - 사실상 샤머니즘", "2015-02-23 20:09:55"], ["570026702253895680", "/eiaserinnys/status/570026702253895680", "eiaserinnys", "J. K-IM", "@blindex99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이 어떤 사회적 시선을 감내하는 행동인지 뻔히 아시는 분들이 광장 한 복판에 오시더니 '이런 거 할 필요 없는 이유'를 구구절절 적어 면죄부를 파시는데, 좌판을 걷어차 놓고 같은 편이다 이러면 안 되지.", "2015-02-23 20:05:31"], ["570025676595535872", "/mrmrtan7/status/570025676595535872", "mrmrtan7", "모루모루✿モルモル", "@sorabat 젠더학 재밌어요ㅋㅋㅋ페미니즘이 주장하는 세계도 좋고... 딱히 난 페미니스트다~! 라고 먼저 말하지도 않고 말할 기회도 없지만 갑갑한 상황이 많이 보여서...", "2015-02-23 20:01:26"], ["570025098201034752", "/iamtalkers/status/570025098201034752", "iamtalkers", "iamtalker", "한마디로 말해 대체 이 사람들이 어디서 페미니즘을 배웠고, 대체 거기서는 뭘 가르키길래 이런 양태를 보이는지 모르겠다.", "2015-02-23 19:59:08"], ["570024952713228288", "/iamtalkers/status/570024952713228288", "iamtalkers", "iamtalker", "무슨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하면서 고추를 자르는 사진 들고 있는 사람 매우 불쾌하다. 역으로 말해 성평등을 말하다고 하면서 여성신체를 절단하는 것을 내걸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를 용납할수 있겠는가??", "2015-02-23 19:58:33"], ["570024542279585792", "/sorabat/status/570024542279585792", "sorabat", "작은봉구", "오 모루님의 페미니즘 이야기 흥미진진", "2015-02-23 19:56:56"], ["570023735421304832", "/sayuworld/status/570023735421304832", "sayuworld", "Sang-Yun Lee", "올해 오스카에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건, 패트리샤 아퀘트의 수상 소감.. 이제 남녀임금격차를 해소하고, 미국에서 여성도 동등한권리를 누려야 할때 라고 외쳤다 페미니즘이 is보다 무섭다 발언으로 국내 오스카 생중계진행에서 하차한어떤 방송인이 떠오르네;;", "2015-02-23 19:53:43"], ["570020250797764608", "/iamtalkers/status/570020250797764608", "iamtalkers", "iamtalker", "트위터에서 제일 목소리가 큰 페미니스트들이 한국 여성주의의 주류가 아니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이들은 마치 이슬람 와하비스트를 보는 기분이 든다.", "2015-02-23 19:39:52"], ["570019874098978817", "/mrmrtan7/status/570019874098978817", "mrmrtan7", "모루모루✿モルモル", "어디가서 무식한 소리 안하려면 입을 다물거나 공부를 해야한다... 영어를 아무리 잘하고 토익을 몇점을 맞든간에 페미니즘이 여성중심이고 남성역차별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똑똑해보이진 않음. 야 너 강의 궁디로 들었냐..", "2015-02-23 19:38:23"], ["570018841058607104", "/mrmrtan7/status/570018841058607104", "mrmrtan7", "모루모루✿モルモル", "근데 더 경악스러웠던건 영화의 메시지랑 문학적표현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었다는것ㅋㅋㅋㅋㅋㅋ \"그 아이의 일기때문인듯 하나둘씩 사람이 죽어나갔다\"는 대목을 보고 저 아이가 무슨 힘이 있는거냐고 묻는 사람에게 어떻게 페미니즘을 설명하는가...", "2015-02-23 19:34:16"], ["570017535648604161", "/mrmrtan7/status/570017535648604161", "mrmrtan7", "모루모루✿モルモル", "귀는 틀어막고 저정도 수준의 주장만 계속 반복. 요즘 페미니즘에 대한 얘기들 올라오면서, 페미니즘을 불편해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해가 잘 안갔었는데 저게 떠오르니 갑자기 이해가 간다.", "2015-02-23 19:29:05"], ["570014986887495680", "/iamtalkers/status/570014986887495680", "iamtalkers", "iamtalker", "성평등은 계속 말하겠다. 내가 지역차별,인종차별,민족차별을  반대하는것처럼, 그러나 일부 한국 페미니스트 xxx의 광기와 극단성을 제거하기 위해 시도할것이다.", "2015-02-23 19:18:57"], ["570013759902654465", "/iamtalkers/status/570013759902654465", "iamtalkers", "iamtalker",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일부 페미니스트들의 페미니즘을 무기로 한 폭력성, 막장성에는 질렸다.성평등을 주장한다고 하면서 아무 관계 없는 사람들에게 총질,칼질,가위질 해도 된다는것은 절대아니다.", "2015-02-23 19:14:05"], ["570013442557366272", "/mrmrtan7/status/570013442557366272", "mrmrtan7", "모루모루✿モルモル", "잠 안오는김에 주절주절 해봐야지... 전에 강의시간에 페미니즘성향의 영화를 보고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경악스러웠다. 내가 알기로 페미니즘은 비차별과 양성평등을 주장하는것이지 남성을 반대하는게 아니라고 분명 교수님도 말했는데...", "2015-02-23 19:12:49"], ["570013024238444544", "/iamtalkers/status/570013024238444544", "iamtalkers", "iamtalker", "성평등을 말하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한국 페미니즘의 문제점 역시 말하게 되어 있다...", "2015-02-23 19:11:09"], ["570722116695236608", "/4everShinsuke/status/570722116695236608",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2-25 18:08:50"], ["570669413290123264", "/JeongtaeRoh/status/570669413290123264", "JeongtaeRoh", "JeongtaeRoh", "아카데미에 불어닥친 페미니즘 열풍의 의미 - Entermedia http://www.entermedia.co.kr/news/news_view.html?idx=4236 …", "2015-02-25 14:39:25"], ["570668087705530368", "/too_oscary/status/570668087705530368", "too_oscary", "oscary", "이렇게 페미니즘 이슈가 계속 회자되고 나같은 무지렁이도 하나씩 배워나가고 담론을 섬세하게 다듬어 나간다면 그것이 생산적인 게 아닐까 싶다. 난 이렇게 오늘도 메릴 스트립의 Yes x 3 움짤이나 또 보면서~~ pic.twitter.com/BmF9XHgQuW", "2015-02-25 14:34:09"], ["570668006768050176", "/Myst_Troubadour/status/570668006768050176", "Myst_Troubadour", "Myst, Troubadour", "뭐, 대부분의 여캐는 페미니즘 진영에 의해서는 까이는거 같긴 하던데... (전에 무슨 페미니즘 관련 캐릭터 도표란걸 봤는데 남자 캐릭터를 거기 대입해도 빠져나가기 어려울거 같은 구조더라구요.)\n아무튼 뷰티풀 군바리 내용은 그냥 군대썰입니다.", "2015-02-25 14:33:49"], ["570665866414727168", "/too_oscary/status/570665866414727168", "too_oscary", "oscary", "패트리샤 아퀘트에 대한 어느 페미니스트의 우로보로스 같은 심정(?).jpg pic.twitter.com/mB41TIOYQo", "2015-02-25 14:25:19"], ["570661300667166720", "/TakechiHenpeita/status/57066130066716672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2-25 14:07:11"], ["570657167054757888", "/nojamhater/status/570657167054757888", "nojamhater", "풀 메탈 할머니", "이건 절대 제가 알에서 깨서 처음 본 미남이였기에 쉴드 치려고 그러는게 아니구요 이름에 맥자도 들어가니 더 정통성 있게 들리지 않습니까 맥그리거 왕조 게다가 오빠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기승전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2-25 13:50:45"], ["570648400745488384", "/_bluesuede/status/57064840074548838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lawmellany   안쓴글 상상하시네ㅋㅋ 누가 페미니스트 욕하면 다굴쳐도 된댔음? 사람 죽이러 간 누구보다 페미니스트가 더 나쁘다는 글의 무게를 모르시면 말을 걸지 마세요 김장훈의 사건은 전혀 무게가 다릅니다 \n 남의 의견이 듣고 싶다고 잠을", "2015-02-25 13:15:55"], ["570646909485842432", "/lawmellany/status/570646909485842432", "lawmellany", "멜라니", "@_bluesuede 페미니스트를 욕했으면 이정도 다굴은 당연한거다라는 건가요? 전 다굴에 초점이 좀 가 있는겁니다.", "2015-02-25 13:09:59"], ["570640508986531840", "/DrPatariro/status/570640508986531840", "DrPatariro", "Jason Park", "이걸 가지고 \"외부자\" 주제에 \"어유~ 페미니스트들, 저것 봐~ 지들도 싸우잖아~ 잘난 척하는 백인들~\" 이딴 소리하는 건 진짜 개새끼들.", "2015-02-25 12:44:33"], ["570636065330966529", "/dldydwk_dog/status/570636065330966529", "dldydwk_dog", "❀취연❀2/28신촌♥", "안녕하세요♡ 언니에게 교태부리는 기생카페*취연입니다'▽` #페미니스트 관련 모임을 저희 취연에서 하신다면 총 금액의 10%를 디스카운트 해드립니다..♡", "2015-02-25 12:26:54"], ["570628642180440064", "/asgasgsf/status/570628642180440064", "asgasgsf", "페미들때문에일베묵인할란다", "@zayva 그리고 페미니즘은 잘못된거다 남자랑여자들사이에서 중동이라면 조금이라도 이해할텐데 여성상위나라인 이나라에서 그러는게 웃겨 ㅋㅋ그리고 양성평등은 잘못된거다 남자만 의무를햇는데 양성평등이 될수가 없다 ㅋㅋ군대대우받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25 11:57:24"], ["570626938722770944", "/oldman5306/status/570626938722770944", "oldman5306", "聖人爲腹", "고등학생 딸아이에게 섹시스트라는 오명을 얻은 마누라는 그 이후 더 이상 페미니즘에 호의적이지 않다. 아들놈과 똑 같이 땡볕 수영장에서 놀고, 크로스 칸츄리로 신체를 단련한다고 새까맣게 그을리는 게 정말로 싫단다.", "2015-02-25 11:50:38"], ["570626004663676928", "/asgasgsf/status/570626004663676928", "asgasgsf", "페미들때문에일베묵인할란다", "@zayva 그리고 니가 게이들은 무시했잖아 이게 페미니시트들이겟지 지들이익에는 이용하면서 버리는거 ㅋㅋ어째 페미니스트들중에 제대로된 사람이 거의없니??외국의 페미니스트들은 조금이라도 좋은사람이 많던데 ㅋㅋㅋㅋㅋ", "2015-02-25 11:46:55"], ["570625716234006528", "/meco_vibre/status/570625716234006528", "meco_vibre", "MECO", "\"나의 페미니즘은 이러치 아나!\"라면, 그 '나의 페미니즘'이 무엇이고 그걸 위해 당신은 뭘 하고 있는지 응당 들어보고 싶어진다.", "2015-02-25 11:45:47"], ["570625254483107840", "/asgasgsf/status/570625254483107840", "asgasgsf", "페미들때문에일베묵인할란다", "@zayva @Fermion1028 여성의 병역주장하는 여자들은 있겠지만ㅋㅋ거의 없다 ㅋㅋㅋ그리고 단일화해야지 사병은 안하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군대대우받는다 너야말로 페미니즘이라해서 단일화하지마 ㅋㅋ이세상에 남자이해하는여자도 많으니깐 ㅋㅋㅋㅋㅋㅋ", "2015-02-25 11:43:57"], ["570623854285950977", "/asgasgsf/status/570623854285950977", "asgasgsf", "페미들때문에일베묵인할란다", "@zayva @Fermion1028 여자들이 하고싶었던거지 페미니즘은 그페미니즘은 남자한테 이해하라하지말며 니네들이 사병부터 한다음에 이해시키세요 사병도안하는것이 어디서 설득을 해?무식한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25 11:38:23"], ["570612403911708672", "/gwenzhir/status/570612403911708672", "gwenzhir", "김괜저", "패트리샤 아케트 용어 선택이 좀 정치적으로 미숙하긴 했지만 ... 페미니스트나 인종차별철폐론자 같은 라벨을 하나 붙이면 하나 떼야 하는 것으로 본다면, '연대'란 것은 상상 속의 개념이 된다는 걸 다시 한 번 목격 ...", "2015-02-25 10:52:53"], ["570600498044084225", "/lesbutis/status/570600498044084225", "lesbutis", "비체", "ㅋㅋㅋㅋㅋ 나 겨드랑이 깔끔한 페미니스튼데 어떻게 팔릴 방법 없나", "2015-02-25 10:05:34"], ["570595989217632256", "/redparco/status/570595989217632256", "redparco", "명정(酩酊)", "@3_bohem 페미니즘 운동은 한방에 훅 가는 그런 것 아니잖아요. 저는 찌질이도 똘똘이도 성인군자도 평등해서, 그래서 맨날 진흙탕에 개싸움인 페미니즘이라 더디게 가도, 그래서 좋습니다. 평안한 밤^____^", "2015-02-25 09:47:39"], ["570592714099527680", "/neivih/status/570592714099527680", "neivih", "kaze", "개인적으론 페미니스트 논쟁이 미간 찌푸려질 정도로 지겹진 않다. 생각해볼 수 있는 거리가 더 많고. 지겹다는 단어를 논쟁보다 더 싫어하기도 하고..", "2015-02-25 09:34:38"], ["570588107830984705", "/7e776e83d7fa44b/status/570588107830984705", "7e776e83d7fa44b", "lovefor6002", "별 시덥지 않은 달걀이 와서 내 페미니스트 선언에 침을 뱉고 갔네. 허허허. 엿 드세요. 빅엿.", "2015-02-25 09:16:20"], ["570586160298225664", "/poooooooohs/status/570586160298225664", "poooooooohs", "푸스", "@su_primera 이제 페미니즘 책좀 읽었다는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물 흐릴 차례인가. 인간은 역시 재밌어.", "2015-02-25 09:08:36"], ["570582772638572544", "/monday_milo/status/570582772638572544", "monday_milo", "마일로", "페미니즘 그러타 평소에 항상관심가지던 주제였는데 그래서 드래곤볼보면서도 부르마라캐가나타내는 여쉉의모습...하고쉥각하고.", "2015-02-25 08:55:08"], ["570580889324769281", "/3_bohem/status/570580889324769281",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redparco 하는 이야기 대부분이 근거 없어요. 저한테만 그러면 모르겠는데 저런식으로 트위터에서 대체 몇 사람을 여성 혐오자니 반여성주의자니 해가며 공격했는지...  페미니즘을 저렇게 써먹는게 화나는 지점이져.....", "2015-02-25 08:47:39"], ["570579198789558272", "/Tensen_Skyline/status/570579198789558272", "Tensen_Skyline", "不親切な 天線氏", "저런 단체들때문에 정작 순수한 여성운동만 하는 페미니스트분들에게 상처받는 존재가 되지. ㅠㅠ", "2015-02-25 08:40:56"], ["570579070309629953", "/monday_milo/status/570579070309629953", "monday_milo", "마일로", "페미니즘 도서..나는 이슬람 여성인권책을 과제때문에 여러개 읽어봤는데 좋았다...그걸계기로 여성인권에 관심가쥠.", "2015-02-25 08:40:25"], ["570577124135866370", "/3_bohem/status/570577124135866370",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redparco 아녀, 제 이야기하는 거 맞아요. 절더러 사이비 페미니스트니까 저런 사람이 일하는 공공영역(구립시설)까지 전부 사이비일거라고 말하고 싶어하더군요. ㅋㅋㅋㅋ", "2015-02-25 08:32:41"], ["570575388662833152", "/track_09/status/570575388662833152", "track_09", "앵그리ㅇㅈ", "여지껏도 트위터 변했다, 맛이 갔다, 떠나고 싶다, 자기 진영 감싸기, 친목질에 대한 폐해 등등의 지적은 꾸준히 있어왔지만 (나도 그런 푸념 토로한 적 물론 있고) 체감상 페미니즘 이슈가 불거진 이후로 유난히 그런 말들이 많이 나오는 이유가 궁금하다", "2015-02-25 08:25:48"], ["570571627957612544", "/meco_vibre/status/570571627957612544", "meco_vibre", "MECO", "불판 한 번 갈고… 그래서 페미니즘적 견지에서 이슬람적 가치가 여성차별적이라는 지점 vs. 이슬라모포비아라는 논쟁에 대한 나의 의견은 대략 뭐 어떻냐면…", "2015-02-25 08:10:51"], ["570567787422183425", "/meco_vibre/status/570567787422183425", "meco_vibre", "MECO", "그 외 많은 요소들이 이슬람 극단주의의 형성에 기여했고, 종교의 외피와 이름을 모용한 극단주의가 IS를, 뇌가 없다는 페미니즘이나 심지어 일베보다도 파괴적이고 잔학한 무언가로 만드는 자양분을 제공했다.", "2015-02-25 07:55:35"], ["570567118929817600", "/3_bohem/status/570567118929817600",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페미니즘에 대한 의견들을 '진보 남성의 겐세이'로 프레이밍 하는 것 좀 그만둘 수 없나. 그거야 말로 여성들의 목소리를 묻어버리는 것 아니여?",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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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도 급증하고 있다. 페미니즘 도서의 판매량은 2주전보다 131% 증가했다.  http://huff.to/1A5X03e pic.twitter.com/2d1KNNFmMf", "2015-02-25 07:09:06"], ["570549816859631616", "/agaf16/status/570549816859631616", "agaf16", "이제는 역차별이있어서남자들이할말한 ㅋ", "@7e776e83d7fa44b 그것보다 김태훈에게 감사한다 페미니스트들이 약자아닌것에서 이제는 남성들이 할말한다", "2015-02-25 06:44:11"], ["570547725332148224", "/Aloha_polydor/status/570547725332148224", "Aloha_polydor", "조점심", "호구슬 바이오 보면 송지만 같다. “거지빠였던 것 보다 페미니스트 였던 시간이 김” = “한화선수 보다 유니콘스+히어로즈가 김” 같은거", "2015-02-25 06:35:52"], ["570547197600600064", "/standlaid/status/570547197600600064", "standlaid", "선우 훈", "@rumblepad 그렇긴 한데 칭찬이 더 많은 거 같아요.. 검색 결과가 너무 많아서 최근 타임라인이나 페미니즘 어쩌구 따윈 안나올듯 ㅎㅎ", "2015-02-25 06:33:46"], ["570546220059373568", "/Bawerk/status/570546220059373568", "Bawerk", "예의 바른 악당", "SNS에서 시작된 ‘페미니즘’ 열풍, 서점가로 분다 http://me2.do/GAKRMxMX  출처 : 여성신문 | 네이버 뉴스", "2015-02-25 06:29:53"], ["570545540426903552", "/Neru_TL/status/570545540426903552", "Neru_TL", "부패한 시체", "저는 페미니스트에니다!", "2015-02-25 06: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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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_krbot", "인터넷 용어봇 (이하 인용봇)", "보슬 : 페미니즘의 취지를 여자 > 남자로 잘못 이해한 사람들. 여기서 그 유명한 여성부가 이어진다. 여성향 사이트인 네이트 판에 유독 출현 빈도가 높다. #병신 #용어 #인물", "2015-02-25 06:08:31"], ["570539952036974594", "/agaf16/status/570539952036974594", "agaf16", "이제는 역차별이있어서남자들이할말한 ㅋ", "@zayva @Fermion1028 그리고 구글에 가부장제,여성차별이런거는 잘못된 방식이고요 일베만가더라도 많이는 가지만 사례가 옵니다 구글검색이라니 구글에 역차별에 남한여자들잘못된점,페미니스트잘못된점많은데 그거는 안보이지 ㅋㅋ구글에그런검색이잇음", "2015-02-25 06:04:59"], ["570539891366371328", "/slowgoodbye/status/570539891366371328", "slowgoodbye", "임경선", "어느 순간 가족이나 사회가 나를 하나의 ‘역할’로 대함을 알았다. 페미니즘을 공부하면서 난 ‘역할’이 아니라 ‘사람’이고 ‘개인’임을 알았다. / 정희진", "2015-02-25 06:04:44"], ["570539779500085248", "/dangerousshop/status/570539779500085248", "dangerousshop", "강가딘", "그리고 한국의 패션지에서도 이런 기획을 자주 해주었으면 좋겠다. 적어도 엠마 왓슨의 페미니즘을 읽기 위해 구입하는 사람이 1명은 있는 것이다.", "2015-02-25 06:04:18"], ["570539674915057664", "/agaf16/status/570539674915057664", "agaf16", "이제는 역차별이있어서남자들이할말한 ㅋ", "@zayva @Fermion1028 그리고 이문제는 여성들도 매달려야죠 왜 의무는 안하면서 권리만챙기려하세요??여성들이 사병으로 하자하면 많은남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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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팝", "페미니스트가 뭐야?", "2015-02-25 01:52:07"], ["570473862208598016", "/mymoya98/status/570473862208598016", "mymoya98", "highigh", "@3_bohem 저 분들의 그러한 행위가 바로 페미니즘을 오해하게 하고 욕먹이는 일이다는 걸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n사람들이 비판하는 일부 병크터트리는 트롤이 자신들을 지칭한다는 사실도요.", "2015-02-25 01:42:22"], ["570471216064143360", "/see_throu/status/570471216064143360", "see_throu", "시스루", "4. '나는 중상류층 남성이라 여성들의 고통을 다 알 수 없기 때문에 감히 페미니스트를 자처하지 않겠다'고 하면 '재산 자랑하는 놈'이라 말하고, '개천에서 냄새난다’를 비판하면 '숭배받고 싶은 남성들'이라고 몰아붙이는 사람들에게 악의가 없을까요.", "2015-02-25 01:31:51"], ["570470949956554752", "/3_bohem/status/570470949956554752",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그리고 내가 사이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뭐냐고 물으니, '네가 사이빈지 아닌지 감별을 했기 때문'이라는 미친 대답이 돌아오네요. 저는 사이비 페미니스트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기준이 하나밖에 없어요. 그가 제정신인가 아닌가죠.", "2015-02-25 01:30:47"], ["570469229302042624", "/Drdkh_/status/570469229302042624", "Drdkh_", "Silmaluomi", "@de_Hett_N 의외로 자기가 진보적이고 보편인권을 지지하는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도 사법 시스템이 범죄자의 ‘징벌’을 위해 존재한다고 믿는 경우가 꽤 많은… 시스템이 징벌해주지 못하면 우덜식대로 징벌하자고 나가면 저렇게 트롤이 되고(…)", "2015-02-25 01:23:57"], ["570469073588498433", "/3_bohem/status/570469073588498433",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이런 사람들이 지금 페미니즘 운동의 이름으로 성채 쌓고 가운데 앉아서 잘난체 하고 있어요. 이런 사람들이 여성주의 운동을 모욕하게 나둬야 됩니까? 이런 사람들이 하는 게 운동이라구요?", "2015-02-25 01:23:20"], ["570468032478355456", "/3_bohem/status/570468032478355456",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저런 사람이 하는 '누구는 미개하다, 누구는 여성 혐오자다, 누구는 가짜 페미니스트고 나는 진짜 페미니스트다' 같은 말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 말에 사람들이 휘둘려야 할까요?", "2015-02-25 01:19:12"], ["570464998503415809", "/CYoungwe/status/570464998503415809", "CYoungwe", "umA", "그런데 한바탕 소동이 지난 지금에도 못내 궁금한 것은, 김태훈 씨가 문제의 그 칼럼에서 지칭한 '종편에서 떠드은 무뇌아 페미니스트'가 누구냐는 것. 점점 TV에서 여자들을 보기 힘들다. 제 할 말 다 하는 여자들. 곽정은 씨와 모 일반인이 '그 정도'", "2015-02-25 01:07:09"], ["570464588946411520", "/MoiAngela/status/570464588946411520", "MoiAngela", "윤은정 Angela, Yoon", "@3_bohem 페미스웨이드, 네타스키친, 레아브루니 이런 분들이 지금 페미니즘 건에서 좀 걷어내야될분들이었는데 여기까지와서 시비걸었나보네요. 미쳤어요 진짜.", "2015-02-25 01:05:31"], ["570457675877777408", "/s_ab_l/status/570457675877777408", "s_ab_l", "sab", "아이클라우드를 해킹당해 사적인 사진이 유출된 특정 배우의 이름과 사진이 인터넷 보안의 취약성에 대한 슬레이트의 기사에도, 패트리샤 아퀘트의 페미니즘 수상 소감에 대한 텔레그라프의 기사에도, 레딧의 규제 강화에 대한 NYT의 기사에도 등장.", "2015-02-25 00:38:03"], ["570457498068643841", "/3_bohem/status/570457498068643841",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이왕 벗고 노는 거 어디 한번 철저히 가보자. 지들이 어디서 감히 페미니즘 갖고 완장을 차?", "2015-02-25 00:37:20"], ["570457049420718081", "/ds62hg/status/570457049420718081",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전 남친이 총 들고 죽이러 오는걸 페미니즘으로 뭘 어떻게 할 수 있나... 총기 합법화로 전원 무장이 그냥 현실적...", "2015-02-25 00:35:33"], ["570454305632727040", "/3_bohem/status/570454305632727040",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구립 영화관이니까 사이버 페미니스트 쫒아내라고 가서 진정넣어라 이 과대망상증 환자야   @_bluesuede", "2015-02-25 00:24:39"], ["570453986450341888", "/_bluesuede/status/57045398645034188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3_bohem 본인도 안가는 병원 남을 신경써주시니 과연 사이비페미니즘 감별사 자격이 있으실 만큼 이타적이네. 여성인권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사이비페미니즘 감별전사 주호님의 암약이 없길 바랍니다. 본인도 안가며 남을 걱정하는 이타심 ㅠ", "2015-02-25 00:23:23"], ["570453526435926018", "/_bluesuede/status/57045352643592601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3_bohem ? 레아브루니 님은 왜 ? 직장은 본인이 밝혔지 내가 밝혔나 사이비페미니즘 감별사로 활동하길래 차단했는데 성북구의 공적인 영역에 사이비 페미니즘 감별사님의 입김이 닿지 않길 바랍니다. 페미니즘 이슈서 맛이 가 보이던 사람중 하나시던데.", "2015-02-25 00:21:33"], ["570449725444354048", "/volllecker/status/570449725444354048", "volllecker", "사적인 흐른", "요즘 무서운 살인사건 보면 죄다 남친, 전남친, 남편, 전남편, 내연남한테 죽은 여자들. 이러면서도 무뇌아적 페미니스트들이 IS보다 더 위험하다고 지껄이는 나라에 사는 나는 무슨 죄인가", "2015-02-25 00:06:27"], ["570446657701089280", "/cyromi/status/570446657701089280", "cyromi", "문혜겡", "페미니스트 증오, 터키 실종 김군 ‘SNS’ 확인해보니.. 충격 http://m.fnnews.com/news/201501202234445715 …", "2015-02-24 23:54:16"], ["570436172171735040", "/Leha_Nelly/status/570436172171735040", "Leha_Nelly", "잠시 동결", "외모: 꽁지머리 귀옆으로난 긴머리 (ex 로난\n성격: 능글맞고 장난끼 많지만 페미니스트\n능력: 먼치킨\nㅇㅅㅇ)r #덕통당하기_쉬운_남캐_설정", "2015-02-24 23:12:36"], ["570423647254421504", "/digit96/status/570423647254421504", "digit96", "종이나무 Papertree", "오늘 총기사건이..페미니즘 논쟁과 연결되어서 한동안 탐라가 콜로세움이 될거 같은 느낌적 느낌..", "2015-02-24 22:22:50"], ["570407505756446720", "/sinip_bot/status/570407505756446720", "sinip_bot", "시닙대리", "며칠전 페니미즘 이슈 돌 때 첨 보는 계정이 \"눈 큰 페미니스트와 ㅇㅇ가 나오는 <호구의 사랑>보세요 추천합니다\"이랬어서 앵그리 인치 꼬추 나오는 헤드윅이나 보시라고 답했는데 나중에 그 계정 가서 보니까 \"드라마 추천이 기싸움이라고 생각했나보다 나참\"", "2015-02-24 21:18:41"], ["570403846733762560", "/jwabonmucha/status/570403846733762560", "jwabonmucha", "머글형 배박이", "괜히 저 ㅂㅅ스러운 페미니스트들은 정상스러운 여성단체들 시선만 니미좆같게 만들 듯 \nㅋㅋ", "2015-02-24 21:04:09"], ["570403423213850625", "/jwabonmucha/status/570403423213850625", "jwabonmucha", "머글형 배박이", "간고쿠에서 페미니즘 운동은 니미 좆이라는 거네 ㅋㅋㅋㅋㅋ", "2015-02-24 21:02:28"], ["570403179298320384", "/avantchina/status/570403179298320384", "avantchina", "kim ji yeon", "해마다 끊임없이 사위, 의붓아빠 혹은 딸의 전남친에게 일가족이 살해당하는 참극이 벌어지는 한국.. 근거 없이 이땅의 '페미니스트'들 증오하지 말고 이런 폭력적인 한국형 울트라 마초들 좀 어떻게 해야하는거 아닌지..", "2015-02-24 21:01:30"], ["570401100915826688", "/shoeRoof/status/570401100915826688", "shoeRoof", "shoeRoof", "수틀리면 부인 죽이고 여자친구 죽이고 엄마도 죽이고 전여친 전부인 그들의 가족까지, 아주 여자는 다 죽이고 싶음 죽이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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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보면 다들 페미니즘으로 얘기가 자주... — \"나는 모른다. 그러니 네가 설명을 해다오.\"라는 태도는 돈을 냈을 때 취할 수 있는 태도입니다. http://ask.fm/a/bnp3anlj ", "2015-02-25 22:31:28"], ["570787444242710531", "/lesbian_2013/status/570787444242710531", "lesbian_2013", "레즈비언생애기록연구소", "아카데미에 불어닥친 페미니즘 열풍의 의미 http://fb.me/3Gl3beVg3 ", "2015-02-25 22:28:26"], ["570785926345056256", "/dldydwk_dog/status/570785926345056256", "dldydwk_dog", "❀취연❀2/28신촌♥", "@gogijoah 혹시 관심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취연에서 페미니스트 관련 모임을 하시면 총 금액의 10%할인이 적용됩니다'▽`♡입장시 말씀 주시면 돼요", "2015-02-25 22:22:24"], ["570784252796674049", "/seventeeeeeenth/status/570784252796674049", "seventeeeeeenth", "175", "페미니즘 운동의 영역에 이상한 사람이 있는건 페미니즘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이 원래 이상한겁니다.\n일베에 정상적인 사람도 있을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2015-02-25 22:15:45"], ["570783258016751616", "/RealKaracha/status/570783258016751616", "RealKaracha", "카라차", "\"페미니즘에 호의적인 남성분\"...이라는 표현은 좀 재미있고, 예전에 혜정 님의 트윗이 생각이 납니다.\n\nhttp://twitter.com/RealKaracha/status/564994980825939970 …", "2015-02-25 22:11:48"], ["570782520670871552", "/RealKaracha/status/570782520670871552", "RealKaracha", "카라차", "제가 여성으로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속물적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지만,\n역시 카라차님처럼 페미니즘에 호의적인 남성분이 계시다는게 너무 기뻐... — \"제가 여성으로서\"라고 넷에 쓰는 놈들은 전부 넷카마입니다. http://ask.fm/a/bmd3e0o2 ", "2015-02-25 22:08:52"], ["570781535898447872", "/bohee63/status/570781535898447872", "bohee63", "보노", "오정희님의 글을 처음 접한건 페미니즘수업때 읽은 옛우물.그때 느낀 먹먹함이 아직도 남아있다.골든벨을 보는데 한 남고생이 작가가 꿈이라며 가장 존경하는 작가로 오정희작가를 꼽았다.고등학생 입에서 오정희작가라니. 좋은 글을 쓰길 진심으로 바랐다.", "2015-02-25 22:04:57"], ["570772109259104256", "/fromdazzlingsea/status/570772109259104256", "fromdazzlingsea", "이화", "롑흔리나의 페미니스트선언", "2015-02-25 21:27:29"], ["570765756264132608", "/GossipTwitttter/status/570765756264132608", "GossipTwitttter", "The Virgin Suicides", "난 페미니스트 지만 가끔 저런게 한심해", "2015-02-25 21:02:15"], ["570752859144265728", "/powerdp/status/570752859144265728", "powerdp", "hye-jung um", "아카데미에 불어닥친 페미니즘 열풍의 의미 | 다음 영화 http://durl.me/8cwqkz ", "2015-02-25 20:11:00"], ["570745345254121473", "/_dispo_/status/570745345254121473", "_dispo_", "동물프사", "너 의 문제는 페미니스트의 문제가 아니다..!", "2015-02-25 19:41:08"], ["570739523946041344", "/oiseaubleu75/status/570739523946041344", "oiseaubleu75", "탈핵녀시대", "@GangStalking_kr 2009년 프랑스유학중이던 여성이 장기간 스토킹 음해 가혹행위 모욕 성희롱 당하고 있는데 대학동기에다 페미니즘 관련서 번역도 한 것으로 보이는 유학생 여성까지 범인들을 방조하는 걸 보고 충격이었지요.출세하고 싶어선지.", "2015-02-25 19:18:00"], ["571446471641268224", "/TakechiHenpeita/status/57144647164126822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2-27 18:07:10"], ["571440877760962561", "/apieceofmeat/status/571440877760962561", "apieceofmeat", "약속", "정희진은 이런 것도 페미니즘이라고 인정해 줄 수 있고 지지해 줄 수 있는 레벨로 넘어간 건가 민우회 성폭력상담소처럼 이런 일이 왜 생기는 지를 잘 봐야한다는 입장인가 요새 여성들이 다 자유주의에 포섭되었으니 이것부터 시작해라인가 바보들에게 지친건가", "2015-02-27 17:44:56"], ["571437204473384960", "/apieceofmeat/status/571437204473384960", "apieceofmeat", "약속", "빨래하는 페미니즘 다 읽음. 백인 중산층 페미니즘이 어떤 것인지, 그게 자본주의적 열망을 담은 여성잡지 및 자기 개발서 류와 얼마나 매끈하게 결합하는지 궁금하신 분들께 권함. 단 사서 읽지 마시고 빌려서 읽던가 서점에서 읽으세요", "2015-02-27 17:30:20"], ["571427316653363200", "/letterletter3/status/571427316653363200", "letterletter3", "좀비", "입장 정리\n\n성소수자운동과 여권운동을 병행한다면\n페미니즘운동이 맞겠지만\n성소수자운동이 주목적이고 오로지 그것만 하겠다면 \n최소한 명확한 입장은 밝혀야하고\n명칭도 성소수자운동가라고 하는게\n일반에게도 바른 이해를 도우며\n떳떳하다고 생각", "2015-02-27 16:51:03"], ["571418354772152320", "/QueerMediator/status/571418354772152320", "QueerMediator", "퀴어 트친소 봇", "[소개](@danhaeyu) 바이로맨틱 A. 여자. 22. 음악. 락.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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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스", "@BornToRun1127 ... 회사에 그 정도로 페미니스트인 분이 있다면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아마 그냥 여자들 사이에 조리돌림을 당하는 정도로 끝날 때니 너무 걱정은 마시길. 진짜 성희롱도 고발하는 사람이 드믄 현실인 걸요.", "2015-02-27 01:40:40"], ["571196467588632576", "/zingniz/status/571196467588632576", "zingniz", "ㅈㅈㅈㅈ", "나는페미니스트다 운동에 대한 TK님의 글을 비웃던 사람들은 요즘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몇몇 사람의 언행을 두고 그 운동 자체를 비난하고 싶진 않지만, 너는 사이비니 지능형 안티니 하는 말을 보고 있자니...", "2015-02-27 01:33:44"], ["571194540964651008", "/seal_U_in/status/571194540964651008", "seal_U_in", "봄타는 이늬", "논란이 많은 페미니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남녀평등이 이렇게 어려운거였나 라는 생각이 다에요. 딱히 생각이 없어서 달리 할 말이 없네요 http://ask.fm/a/bom78666 ", "2015-02-27 01:26:05"], ["571191575310573568", "/letterletter3/status/571191575310573568", "letterletter3", "좀비", "@mos1313 특히 페미니즘 이미지에 해가 된다면 더욱 조심해야합니다.\n차라리 레즈비언운동가라고 전면에 내세우던지요.", "2015-02-27 01:14:18"], ["571190950430552064", "/Demagogy_bot/status/571190950430552064", "Demagogy_bot", "김고기봇", "일단 페미니즘적 관점은 배제하고서도, 군대의 영속성을 인정한다면 남녀 모두 군대를 가는 게 옳다고 보지만, (궁극적으로) 상비군의 폐지를 지향하는 입장에서 여성을 군대에 끌고 오는 것보단 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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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운동 페미니스트운동 분리하자는 소리를 2015년 2월 27일에 듣네요", "2015-02-26 22:06:34"], ["571143194613653504", "/bujiwibuji/status/571143194613653504", "bujiwibuji", "未五", "오전 뉴스에 간통제 폐지에 대한 상반된 반응을 여성단체와 유림단체로부터 따와서 보도한다. \n호주제 이래 유림단체는 꼴통 반페미니스트가 필요할 때 개그 차원에서 뉴스에 동원하는 것이다. 유림단체는 자기 위상을 자각하고 유머 감각을 더 키우길 부탁한다.", "2015-02-26 22:02:03"], ["571142124814495744", "/sheisamyy/status/571142124814495744", "sheisamyy", "._.", "\"저도 페미니스트지만...\" You're not 페미니스트 아니야.", "2015-02-26 21:57:48"], ["571139707846860801", "/meco_vibre/status/571139707846860801", "meco_vibre", "MECO", "@letterletter3 그러니까요. 그걸 잘못된 소릴 먼저 한 사람이 당연스럽게 요구하는 게 매우 적반하장이고 \"당위화\"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페미니스트라면서요. 그럼 일단 우리끼리 페미니스트 내부의 자정작용 좀 하고 갈까요?", "2015-02-26 21:48:12"], ["571138642527195140", "/meco_vibre/status/571138642527195140", "meco_vibre", "MECO", "@letterletter3 그럼 당위적인 게 아니니까 제 맘대로 까칠할게요. \"내 종합적인 생각\"에서 웃고 갑니다. \"레즈비언 인권운동\" \"페미니즘\" \"성소수자 인권운동\"의 의미와 범위와 중첩을 생각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이만 갑니다~", "2015-02-26 21:43:58"], ["57113708581961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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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letterletter3/status/571125856279506946 … 이 트윗이 어딜봐서 제 답변과 같은 의미로 보입니까?", "2015-02-26 21:30:34"], ["571132136054353921", "/Azazel_kr/status/571132136054353921", "Azazel_kr", "자유롭게", "\"친노 강경파\"라는 건 자기가 맘대로 하고 싶은데 자기 뜻을 안 따라줄 때 하는 \"욕\"이니까요. \"착한\" 페미니즘 이야기 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 "2015-02-26 21:18:07"], ["571131543457890305", "/Hryang_bot/status/571131543457890305",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5-02-26 21:15:45"], ["571129204521111552", "/koniestas/status/571129204521111552", "koniestas", "Koni", "@worrynet 아저씨들만 그러는게 아니라는게 함정. 제가 받아본 제일 황당한 건은 대학교 1학년때 같은학번 남학생의 \"oo야, 너 페미니즘이라고 아냐?\"였습니다. 으하하. 매우 착하고 선량하고 성실한 아이였지만...", "2015-02-26 21:06:28"], ["571125289507356672", "/lsh990307/status/571125289507356672", "lsh990307", "이상호", "남성이 여성보다 수학을 잘하는 이유는 생물학적 차이 때문이다. 이는 여성이 남성보다 언어를 잘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하지만 페미니즘은 이것이 여성 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무슨 논리인가?", "2015-02-26 20:50:54"], ["57112442299351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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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로짤이죠ㅋㅋㅋ저의 페미니스트 기질을 막기위한 프사였는데(아님\n설마ㅋㅋㅋ트친분들이 놀라시는 용도가 되다니ㅋㅋㅋ다음엔 더 놀랄만한 프사를 해야지!!(야)", "2015-02-28 10:54:05"], ["571693421397581824", "/Leha_Nelly/status/571693421397581824", "Leha_Nelly", "잠시 동결", "아 정말 미친ㄴ거 아닐까 로난엘리 왤ㅋ케이쁨 ㅠㅠㅠ?????????로난이 엘리 머리 묶은거 풀어주면서 손가락 사이사이로 머리카락 흘려보내는게 보고싶다 ㅠㅠㅠ그러면서 입을 맞추겠지 로난은 페미니스트니까!!!!!", "2015-02-28 10:28:27"], ["571683950780792832", "/hiradaks201/status/571683950780792832", "hiradaks201", "무비닥스", "남녀의 또라이의 비율은 비슷하겠지만 머 범죄로 이어지는건 신체적 능력으로 상식적인 공격력이나 방어력이 남성이 높으니까 평균적인 결과가 그렇게 나오는게 아닐까 싶기도함. 페미니즘이 활발한 나라에서 여자가 남자폭행하는 범죄율이 높은건 아닐테니..", "2015-02-28 09:50:49"], ["571678778633539584", "/clsrnskdmlclsrn/status/571678778633539584", "clsrnskdmlclsrn", "명심해라 밥이 있을 때는 고기가 없고", "50가지 그림자 감상-아 진짜 매튜본새끼 또라이 아님? 나같으면 \"블러디\" 페미니스트들이 하는 말보다 내 영화가 이런 영화에 밀리고 있는게 더 신경쓰일 거 같은데?", "2015-02-28 09:30:16"], ["571677993308798976", "/digul2/status/571677993308798976", "digul2", "::Digul::", "@ajtwlek78 그리고 처음에 드린 질문인데요. 페미니스트와 일베의 상관관계는 도대체 뭡니까?", "2015-02-28 09: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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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즘의 위험성 http://zcjhz_1.blog.me/220287697396 ", "2015-03-01 18:12:26"], ["572171455032512512", "/eagletonbot/status/572171455032512512", "eagletonbot", "이글턴", "이론을 남성 지식인들의 오만한 독단이라며 수상쩍게 여겨온, 가령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라고 불려온 사람들이 옛날부터 그래오긴 했다. 다채로운 범위를 지닌 자신들의 이야기에 비하면, 이론이란 경험이 일천하고 정서가 억눌린 남성들에게나 어울린다는 것이었다.", "2015-03-01 18:07:59"], ["572170596349444096", "/letterletter3/status/572170596349444096", "letterletter3", "좀비", "WEF가 발표한 성평등순위 111위\n같은 업무에서 여성임금 남성의 64퍼센트\n각종 취업과 승진에서 차별\n여성 강도 강간 살해의 높은 비율\n매맞는 아내 70퍼센트 이상\n\n한국 페미니즘은 아직 갈길이 멀다.", "2015-03-01 18:04:35"], ["572150241748643840", "/QueerMediator/status/572150241748643840", "QueerMediator", "퀴어 트친소 봇", "[소개](@danhaeyu) 바이로맨틱 A. 여자. 22. 음악. 락.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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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5-03-01 12:10:41"], ["572076671240679425", "/aunteathur/status/572076671240679425",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요즘영화에 대해 딱히 뭔가 기억나는 것은 없었어요. 그냥, 두루 영화보던 중 이만큼 뭔가 직접적... — 우훙. 그쳐. 여성이 원탑인 상업영화 중에서 페미니즘과 깊이 엮어있는 것이라면 전 한국영화 중 ... http://ask.fm/a/bo3kf10j ", "2015-03-01 11:51:21"], ["572076416956645377", "/ugyng/status/572076416956645377", "ugyng", "리틧봇", "토요일에 여성의날 기념 걷기대회(?) 갔다가 여성노동자대회 가고는 싶은데 이 판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도 막막함. 어차피 일요일인 여성대회는 민우회에서 퍼플워킹 같이 가는거 신청했다! 본대회에서 만날 사람들 있고 페미니즘 자율학습 부스 가야지", "2015-03-01 11:50:21"], ["572072339245936641", "/TakechiHenpeita/status/572072339245936641",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3-01 11:34:08"], ["572067153848893440", "/sommium_/status/572067153848893440", "sommium_", "솜", "@WGaeul 내 말이 흑흑 그러나 나는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왜냐하면 페미니스트 후드티이기 때문이지 흑흑 널 미워하지 않는단다 사랑해 보라주황 후드티야...", "2015-03-01 11:13:32"], ["572066967827316737", "/the_whitewhale/status/572066967827316737", "the_whitewhale", "꽃돌이", "자신의 요상한 발언에 대한 비판을 운동의 비판으로 곡해하며 페미니즘 방패 뒤로 숨는 분들이 어디 한둘이어야 말이지.", "2015-03-01 11:12:48"], ["572065335710392321", "/dolearndorun/status/572065335710392321", "dolearndorun", "인권법률공동체 두런두런", "특히 요 진보라색 후드 글씨는 주황빛인데, 페미니스트라는 낙인, 주홍글씨(!)를 생각하며 디자이너가 야심차게 준비했다고 해요.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선주문 신청링크 : http://goo.gl/forms/qP2tTauOwm …pic.twitter.com/kYyt5Gr2EK", "2015-03-01 11:06:19"], ["572062924623093761", "/dolearndorun/status/572062924623093761", "dolearndorun", "인권법률공동체 두런두런", "[3.8 페미니스트 티셔츠]★선주문 깜짝할인!★선주문 2만원, 현장판매 2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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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 같이 잘 먹고 잘 살아요. 여러분 못 살게 하는 건 페미니스트도, 게이나 레즈비언도, 외국인이주노동자도, 빨갱이도 아니에요. 사회 구조와 체계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쪽쪽 뽑아먹는 시키들은 놔두고 노예들끼리 저격하지 맙시다.", "2015-03-01 05:42:26"], ["571980852453752832", "/7sungsider/status/571980852453752832", "7sungsider", "갖바치", "진격의 페미니스트 pic.twitter.com/rjklUugdhQ", "2015-03-01 05:30:36"], ["571980205822095362", "/7sungsider/status/571980205822095362", "7sungsider", "갖바치", "분노하는 페미니즘 pic.twitter.com/z4JfETZ1hK", "2015-03-01 05:28:02"], ["571978195865452544", "/afgafgafdg/status/571978195865452544", "afgafgafdg", "dhgdghag", "@jyg00802 그리고모든여자한테김치년이라한적없는데??의무는전혀안하면서권리만 남자처럼 얻으려하니 욕먹는거며 이제는남자들이 더권리챙긴다 페미니스트들많은데 일베충들이 더많으며 이제는 남자들도 할말한다 계속개소리해도일본한테배울점배워서계속주장하고발전해ㅋ", "2015-03-01 05:20:03"], ["571974282646978560", "/ddooksomeplace/status/571974282646978560", "ddooksomeplace", "뚝섬플레이스", "여튼 특정인의 돌출발언으로 다른 특정인이 페미니즘 전반을 까고 있다면 그것도 특정인의 돌출발언일 뿐이니 알아서 하십시오 ㅇㅇ", "2015-03-01 05:04:30"], ["571973433514315776", "/ddooksomeplace/status/571973433514315776", "ddooksomeplace", "뚝섬플레이스", "특정인의 돌출발언으로 페미니즘 전반을 공격하는 자가 있다면 그것도 특정인의 돌출발언일 것이나 본인들 진영을 까는 돌출발언은 돌출발언이 아니니깐 돌출발언 가지고 돌출발언을 돌출발언을 해서 돌출발언 좀 하는 게 돌출발언이고 돌출발언", "2015-03-01 05:01:07"], ["571972836786511872", "/ddooksomeplace/status/571972836786511872", "ddooksomeplace", "뚝섬플레이스", "특정인의 돌출발언으로 페미니즘 전반을 공격하는 건 특정인의 돌출발언 아닌가요??", "2015-03-01 04:58:45"], ["571972412121604096", "/ddooksomeplace/status/571972412121604096", "ddooksomeplace", "뚝섬플레이스", "불리하면 특정인 돌출발언이야 그리고 누가 그걸로 페미니즘 까고 있음 그 사람을 까든가 누가 지금 더 이상한가 모르겠네 진짜", "2015-03-01 04:57:04"], ["571965769476538368", "/ildaro/status/571965769476538368", "ildaro", "일다", "<와일드>를 보면서 재미있었던 부분 중 하나는 ‘부랑자 타임스’라는 정체가 불분명한 매체의 기자가 셰릴에게 다가와 무턱대고 취재를 하는 과정에서, 셰릴이 스스로 페미니스트임을 주저 않고 밝힌다는 점이다. http://bit.ly/1MXrXB1 ", "2015-03-01 04:30:40"], ["571964866744856576", "/sh9030/status/571964866744856576", "sh9030", "포링", "아, 물론 페미니즘에 대한 지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얘기. 난 여전히 페미니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니까.\nㄷㅍㅅ님은 이런 발언이 짜증난다고 하시긴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말 안하면 부분에 대한 논점을 전체에 대한것으로 오해할 여지가 있으니 사족으로 붙임.", "2015-03-01 04: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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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같은거야?\n초기: 운동장이 기울어있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페미니스트는 무서워\n중기: 페미니스트가 그런 생각을 하는구나...이제 이해는 좀 됨...그래도 막 ㅈㅈ랑 싸우는분들 보면 좀 무섭", "2015-03-01 03:59:09"], ["571939380962570240", "/nastiluck/status/571939380962570240", "nastiluck", "박근혜 사퇴해라", "오마이뉴스 짠돌이 기사 댓글에 '아나키스트 코스프레로 자칭 진보 남자들 가려운데 살살 긁어주며 먹고사는 대학가 술집 마담들'처럼 트위터에서는 '페미니스트 코스프레로 자칭 페미 쌈닭들 한테 \"개천냄새\"나는 음식 팔아서 먹고 사는 네타스 키친'이 있을뻔", "2015-03-01 02:45:49"], ["571938232411152384", "/lil_rose_M/status/571938232411152384",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소녀시대 써니 인스타에 삼일절 태극기 게시한 밑에 달린 일부 일본팬들 반응이란 거 되게 눈에 익네... 너네 좋아하는데 이럼 우리 불편해... 라는 식. 페미니스트 해시태그 때 많이 본 패턴인데..", "2015-03-01 02:41:15"], ["571936361776746497", "/unlooow/status/571936361776746497", "unlooow", "Honolulu", "페미니스트 해쉬태그랑 반응이 비슷하네.", "2015-03-01 02:33:49"], ["571936296085540864", "/mounteer_/status/571936296085540864", "mounteer_", "산록", "이런거 보면, 여자도 징병제로 강제 병역의 의무를 지게 하자는 사람은 얼마나 페미니스트인건지 짐작초차 못하겠다. 여성 인권도 신장시켜야하고 성폭력도 근절시켜야되고", "2015-03-01 02:33:33"], ["57193391640103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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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5-03-02 10:10:42"], ["572413713539452929", "/gumshooting/status/572413713539452929", "gumshooting", "홍당무 펜", "왜 이렇게 되는 거냐 정말… 아까는 괜히 페미니스트 선언한 사람들과 오서님 깎아내리고 헛소리하는 누군가가 등장하더니 왜 또 지금은 이렇게…", "2015-03-02 10:10:38"], ["572410055267520512", "/onlywayoutdeath/status/572410055267520512", "onlywayoutdeath", "Apocalypse", "김태훈 페미니스트가 뭔소린가 해서 찾아봤더니 트위터 블로그에서 난리네. 사실관계의 오류나 관점의 편파성을 떠나서 그 글로 인해 생기는 파장을 지켜보는 것이 즐겁다. 더 일찍 알았으면. 그런 논쟁은 발생 당시에 지켜보는 게 제맛인데. 이미 지나간 논란들", "2015-03-02 09:56:06"], ["572406135614939136", "/lil_rose_M/status/572406135614939136",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한 사람 중에 이상한 언행, 병크 터뜨려요. 누가 옳다나요. 내가 거기에 동의하지 않고 자정작용한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꼭 당신들과 함께 신나게 저 페미니스트라던 인간 병크 좀 보래요, 하고 조리돌림을 해야 결백해집니까?", "2015-03-02 09:40:32"], ["572406036872609792", "/GoldCloud/status/572406036872609792", "GoldCloud", "도도한 맥주", "페미니스트 집단 내에 물을 흐리는 몇몇 인물들이 보인다면 그건 페미니즘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 집단에서든 일정 비율로 병신이 존재하는 법칙 때문입니다. ㅡㅡ..", "2015-03-02 09:40:08"], ["572405735398621184", "/_bluesuede/status/57240573539862118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헉 그리고 인권 얘기할때 병신이란 단어 쓰지 마세요 알티 한 사람이 저주 오이 무명 등등... 음 그렇구나 저주오이님은 페북에서 페미니즘 얘기하는 애들 병신이라고 안하고 다른 단어로 존나 까던 사람인데 우와~", "2015-03-02 09:38:56"], ["572405164331560960", "/lil_rose_M/status/572405164331560960",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이상하지 참... 어떤 사람이 되게 자랑스럽고 멋질 때 “이야 그 사람이 페미니스트라더니 역시 대단하네!” 라고 하는 건 못 보는데 누가 병크 터뜨리고 이상한 짓하면 “역시! 쟤 페미니스트 패거리에서 놀더라니!”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거...", "2015-03-02 09:36:40"], ["572404481096216577", "/_bluesuede/status/57240448109621657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인권 얘기로 싸울때 병신이라는 말 쓰지 말아라. 듣는 장애인 상처 받는다.\n그런데 페미니스트 얘기하면서 태도가 나쁘다 태도를 곱게 하라라고 말해도 된다? 페미니즘 역사 생각하면 아니 인권 운동 역사 생각하면 태도가 곱지 못하다는 말이 더 문제인데", "2015-03-02 09:33:57"], ["572397051696193536", "/MoiAngela/status/572397051696193536", "MoiAngela", "윤은정 Angela, Yoon", "요즘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던 사람들 자폭하는 거 보면 최소한 자폭하는 인간들은 관심끌기위해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이 필요했을 뿐인것 같다. 왜 하필 페미니스트였냐.", "2015-03-02 09:04:26"], ["572387060377522179", "/dalkis0845/status/572387060377522179", "dalkis0845", "힌짱맘", "이번 학기 듣는 페미니즘 수업에 서강댄지 연댄지 모를 두 남학생이 학점교류를 왔다 다 모르겠고 남자들이 강의실에 있는 게 신기했어 그냥 얘네도 여자로만 가득찬 강의실 기묘했겠지", "2015-03-02 08:24:44"], ["572360587184771072", "/_bluesuede/status/57236058718477107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페미니스트 10년 20년 해왔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트윗 몇년간 해온게 저런거면 과연 자칭 페미니스트로서의 오랜 삶이 무엇이었을지.. 10년간 남보고 사이비라고 훈계하고 내 말 들으라고 꾸지람이라도 했나?", "2015-03-02 06:39:32"], ["572359890552819712", "/_bluesuede/status/57235989055281971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내가 폐미니스트 10년 20년 해서 아는데 쟤네는 사이비 페미니스트이고 ~ 어쩌고 나는 착한데 쟤넨 안착해~ 라면서 안착하다고 지적하는 점이 지들이 더 나댄 영역이면 뭐 어쩌자는 거지. 오늘 나타난 병신 알계도 그 언저리서 맞다고 소비중이던데", "2015-03-02 06:36:46"], ["572354923611881473", "/tasteofchaoss/status/572354923611881473", "tasteofchaoss", "tixhdhd", "엠마왓슨 팬인데 페미니즘 기사 정말 좋았습니다!! RT @ELLE_KOREA [ELLE EVENT] 엘르 3월호 어떠셨나요? #엘르코리아 http://bit.ly/1JHmkYz ", "2015-03-02 06:17:02"], ["572352719882620929", "/4everShinsuke/status/572352719882620929",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3-02 06:08:16"], ["572350925790044161", "/crzbro/status/572350925790044161", "crzbro", "미오", "@3_bohem 그때까지 트러블이 없었던 분이셔서, 말이 통할 줄 알았거든요… 근데 지금 다시 읽어보니 \"쇼비니즘이 페미니즘으로 포장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논조에 대해 \"동일노동 동일임금 고용평등 반대하냐\"고 물어보시니 좀 당황스럽네요..\"의 반복", "2015-03-02 06:01:09"], ["572348180005666816", "/crzbro/status/572348180005666816", "crzbro", "미오", "@3_bohem 저는 예전에 \"페미니스트의 탈을 쓴 쇼비니스트를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가 어떤 분께 \"그럼 동일노동 동일임금에 반대하세요?\", \"그러니까 동일노동 동일임금에 반대하시냐구요?\" 라는 끝없이 반복되는 질문에 시달린 적이 있지 말입니다..", "2015-03-02 05:50:14"], ["572342990120697856", "/maver_icks/status/572342990120697856", "maver_icks", "j_", "일베는 페미니스트들과 같다. 소수의 미친놈년들이 전체의 평판을 흐린다.", "2015-03-02 05:29:37"], ["572342729918693376", "/maver_icks/status/572342729918693376", "maver_icks", "j_", "그냥 노인네들은 페미니즘의 탈을 쓴 보수임. 성매매야 기원전부터 있었던거라 보수라고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성매매와 음란물을 규제하는 사회를 새로 만드는게 옳은 진보는 아니니까.", "2015-03-02 05:28:35"], ["572341970384764928", "/maver_icks/status/572341970384764928", "maver_icks", "j_", "꼴페미는 대부분 40대 이상먹고 페미니즘은 개뿔 걍 여성상위사회를 고집하는 년들이고 오히려 올바른 페미니스트들은 젊은 여자들이 많다. 그 사람들이 SNS에 누드를 게시한다고 올바르다고 하는게 아니라 음란물 규제가 여성인권부각에 상관없는걸 알거든", "2015-03-02 05:25:33"], ["572338819564896256", "/lesbutis/status/572338819564896256", "lesbutis", "비체", "반박할 논리를 못가지는걸 보아 페미니즘 공부를 중단한게 뼈아프다. 몸은 생존과 자기방어를 위해 학문해야한다.", "2015-03-02 05:13:02"], ["572335596334522368", "/appetite_/status/572335596334522368", "appetite_", "ㅎㅇ", "@Astralpink 세계여성의날/페미니즘/X/액션 이렇게 단위가 네 개나 되어서... 어떠한 시도도 일단 기본적으로 응원+지지를 보태요! 운동에 동참하고 싶은 의지가 가득한 1인의 작은 의견인 것으로! 저는 당일날 행진에 참여하려구요!", "2015-03-02 05:00:14"], ["572335058071130114", "/Astralpink/status/572335058071130114", "Astralpink", "나영 Na young", "@appetite_ 그렇군요 ;ㅁ;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며 잘 진행되고 있으니까 조금 다른 의미에서 여러 사회적 의제들을 페미니즘과 연계시켜보는 것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서로 시너지가 되면 더 좋겠구요.", "2015-03-02 04:58:05"], ["572333602496618496", "/northernsoul_ap/status/572333602496618496", "northernsoul_ap", "북쪽영혼", "비에루로 오른쪽에 여성상위를 대입하고 막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태그 붙일 건 아니쟈나... 생각하니 개폭소 터짐. 우리는 안전한 폴노를 소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곤롼합니다...", "2015-03-02 04:52:18"], ["572333275059900417", "/Han_Kyudong/status/572333275059900417", "Han_Kyudong", "한규동", "그러고보면 블루스타킹을 일본에서 청탑(靑鞜)이라고 번역한거 되게 고풍스럽고 좋지 않나. 세토(靑鞜)라는 이름의 페미니즘 잡지도 있었고. 일본어를 잘 몰라서 어쩌다 가죽신 탑(鞜)을 쓰게 된 건진 모르겠지만..", "2015-03-02 04:51:00"], ["572331330748346368", "/origom_others/status/572331330748346368", "origom_others", "이거 봤나, 오리곰!", "블러디 페미니스틀과 애스홀 펔킹 제안이>블러디 페미니스트들이란 언급도 하고 애스홀 펔킹.... 아 내가 펔하고싶은 건 해리의 애스홀인데", "2015-03-02 04:43:17"], ["572330593796558848", "/NGASF/status/572330593796558848", "NGASF", "NGA/SF", "#세계여성의날페미니즘X액션 http://me2.do/F3hX7i4C  \n누군가가 올린 요구나 선언에 연관된다고 생각하는 페미니즘 문구를 찾아 직접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3월 8일까지 많이 모아서 함께 전시하고 공유해 보아요 :D", "2015-03-02 04:40:21"], ["572330404939620352", "/NGASF/status/572330404939620352", "NGASF", "NGA/SF", "#세계여성의날페미니즘X액션 http://me2.do/F3hX7i4C \n페미니즘 문구가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면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분의 요구나 선언만 올리셔도 됩니다. 그러면 그 요구에 연관된 페미니즘 어울리는 문구는 NGA에서 연동해서 올릴께요.", "2015-03-02 04:39:36"], ["572330163444170752", "/NGASF/status/572330163444170752", "NGASF", "NGA/SF", "3.8 세계 여성의 날, 페미니즘과 2015년 우리의 요구를 연결하는\n#세계여성의날페미니즘X액션 릴레이 행동! http://me2.do/F3hX7i4C  함께해요.pic.twitter.com/0uYUxVMMAf", "2015-03-02 04:38:39"], ["572330040496685056", "/snobproof/status/572330040496685056", "snobproof", "뷁커드빠", "붸리의 최근 팔로워들이 풋풋한 여성 페미니스트인 것에 대해 — 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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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Demo/status/572316087762567169", "LilyDemo", "모디", "야, 어떤 새끼가 '선천성과 후천성의 문제와 상관 없이 비정상은 비정상이다' 운운하는 책을 페미니즘, 인권 코너에 꽂아놨냐! 교보문고 일 안하냐?", "2015-03-02 03:42:43"], ["572314071833313281", "/bodoniitalic/status/572314071833313281", "bodoniitalic", "바다니", "페미니스트 옷 사고싶지만 난 후드와 맨투맨은 절대 안입는 주의이다 흐음 <- 아무도 안물어봄", "2015-03-02 03:34:42"], ["572310629589106688", "/wizaaaard/status/572310629589106688", "wizaaaard", "마법사", "오늘이 00책협동조합 페미니즘 독서회 1학기(?) 마지막 날이다. 주말까지 에세이를 써서 공유하기로 했는데, 다들 바쁘신 분들이라 몇몇 바지런한 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오늘이 되어서야 에세이들이 올라오고... http://fb.me/751yv0cxu ", "2015-03-02 03:21:01"], ["572297289567363072", "/sooim4us/status/572297289567363072", "sooim4us", "sooyeon", "2월의 독서 <와일드>, <기나긴 승리>, <빨래하는 페미니즘>", "2015-03-02 02:28:01"], ["572296424521506816", "/pun_chi_/status/572296424521506816", "pun_chi_", "심신미약자", "@386680 (뭔가진기분)아셨다니 다행이네요 이러고 웃겠죠? 으으그래도 레이디퍼스트....페미니스트..........로제르.....ㅂ멋진복흑진짜 ㅋ ㅋ ㅋㅋㅋㅋㅋㅋ><..", "2015-03-02 02:24:35"], ["572296301913763841", "/LlayiAi/status/572296301913763841", "LlayiAi", "죽은 파반느를 위한 레이iAi", "단순 소설이라고만 보기 어려운 이유는, 작가가 페미니스트이고 각종 차별에 반대하던 사람이며 한 사건으로 인해 그것을 누구보다 고발하고 크게 외치던 사람이기에 작품에도 불평등, 복지국가의 탈을 쓰고도 여성인권보장이 되지 않는 사회가 고스란히 녹아있더라.", "2015-03-02 02:24:05"], ["572289160721010688", "/seongjaelee/status/572289160721010688", "seongjaelee", "Seongjae Lee", "페미니즘 논쟁할 때 여자들이 발언하는 건 아오안이라고 분노하던 분들이 계셨는데, 실명도 안 쓰고, 고정닉도 아니면 아무래도 지명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지 않나 싶긴 함.", "2015-03-02 01:55:43"], ["572287159664709632", "/unibat23/status/572287159664709632", "unibat23", "지명", "어허허 너무나 건전하게 프랑스 혁명 이야기하고 닭갈비를 먹은 후 헤어졌을 뿐인데... 희안한 루머가 도나 보네요. 정말 열정적이고 학구적인 페미니스트들의 모임이었습니다.  @ehddlscjsqortn", "2015-03-02 01:47:46"], ["572275690533339136", "/3_bohem/status/572275690533339136",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페미니즘이 트위터에서 시작된 것으로 여기는 그정도의 인식 수준으로 어디가서 페미니스트라고 명함 내밀지도 못하실거고. 애초에 트위터로 무슨 커리어를 쌓아.", "2015-03-02 01:02:11"], ["572274009712144384", "/3_bohem/status/572274009712144384",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하는 말이 마음에 안드니 연대를 끊겠다, 나를 호구 취급 말라' '페미니스트에 부합하니 후원하겠다' 다른 운동에는 이렇게 함부로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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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트랜스..음 그 질문한 바보입니다^_ㅜ 페미니즘의 결이 다양하지만 옛날에도 트랜스포비아인걸... — 아뇨 처음에는 모르실 수도 있죠. 저도 처음에는 페미니즘이 어떤 역사를 가진 집합적 실천인지 몰... http://ask.fm/a/bo9h1qf8 ", "2015-03-04 03:38:39"], ["573036964074659840", "/river0113/status/573036964074659840", "river0113", "당당언니", "3.8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n정의당 여성위원회의 #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에 동참합니다.\n\n외모지상주의와 성역할에 반대하는 박지아!\n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n\n#저의 이 페미선언을 \n 윤미영님,... http://fb.me/7ckanRHwF ", "2015-03-04 03:27:13"], ["573027104771596290", "/_bluesuede/status/57302710477159629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블러디 페미니스트 가튼 말을 하는 걸 보면 별 생각이가 없어 보이고 그러므로 원작 캐붕 신경 안쓰고 인형노리 생각없이 할 수 있다 어차피 원작 설정은 별 생각 없이 만들걸테니까 ㄲㄲㄲㄲㄲ 해리하트 살려내띾ㄲㄲ", "2015-03-04 02:48:02"], ["573026704802775040", "/leafyeon/status/573026704802775040", "leafyeon", "anywhere", "한일 대표적 두 페미니스트의 국경을 넘은 편지 <경계에서 말한다>. 헌책방에서 산 이 책의 뒷장에 붙은 이 글은 너무 좋아서 떼버릴 수가 없다. \"나로부터냐 나 하나쯤이냐의 경계에서\" 나 역시 늘 고민하니까. pic.twitter.com/IDl1ONhLjM", "2015-03-04 02:46:27"], ["573021194896719872", "/aunteathur/status/573021194896719872", "aunteat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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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스키친에서 제작한 스티커, 플랜카드와 함께 나눠드려요- 38여성의날 서울시청 앞 광장의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여성민우회/페미니즘자율학습 부스에서 만나요!  pic.twitter.com/SN1AmQgJZi", "2015-03-05 08:26:29"], ["573458205243666432", "/SGgwon/status/573458205243666432", "SGgwon", "sunggi", "너 2000-2015동안 뭐했니?대중,무현,명박,구더기인기관련들..이 똥파리들,구더기들 조종하는 마녀였지? 마녀!! 뭔가 이야기를 나눌 페미니스트가 아닌 마녀!..이게 무슨말?..그리고 가장 비열하고 겁많고 유치원생 지성도 없는 김정일의 똥개에 그리고", "2015-03-05 07:21:05"], ["573456931337056256", "/_GyuLL/status/573456931337056256", "_GyuLL", "우동사리를 담은 귤빠네", "페미니즘 얘기하는데 여자들 군입대 얘기에선 페미니스트들 왜 목소리 작아지냐는 말을 들음.", "2015-03-05 07:16:01"], ["573445226280288257", "/romanus94/status/573445226280288257", "romanus94", "公孫瑄", "노유진의 정치카페 테라스 19편 - 페미니즘이 불편한 이유, 권인숙: http://youtu.be/rifOOJomJtE  @YouTube 님이 공유", "2015-03-05 06:29:30"], ["573440735883632641", "/_bluesuede/status/57344073588363264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친미+ 개인주의 + 페미니스트   해야지...", "2015-03-05 06:11:40"], ["573432467798904832", "/AS_2EL/status/573432467798904832", "AS_2EL", "이엘", "꽂아놓은 본인은 이게 플래그인지도 모르고 그냥 누구한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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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민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722&thread=22r04#.VPnap3oZL98.twitter …", "2015-03-06 11:49:47"], ["573884188018876416", "/N_siria/status/573884188018876416", "N_siria", "시리아", "http://m.news.nate.com/view/20150306n38344?sect=sisa&list=rank&cate=interest … \nOECD 국가 중 유리천장 젤 공고하다는 기사에 달린 댓글만 봐도 이 나라가 왜 꼴지인지 알 수 있다. 아이고ㅋㅋ 페미니즘 논쟁은 정말 1%의, 트위터 속의 싸움. pic.twitter.com/phCYWa40C8", "2015-03-06 11:33:47"], ["573871416589750273", "/manymme/status/573871416589750273", "manymme", "마님", "RT) 기사 내용 중 '어떤 페미니스트들의 눈에는' 불편하게 보이는 게 아니라 상식 가진 어떤 사람의 눈에라도 저건 이상하게 보이지 않나? 부인이 초벌 번역을 한 책조차 자신의 감수를 거쳐 자신의 이름으로 내다니...어안이 벙벙할 지경이다.", "2015-03-06 10:43:02"], ["573869275796017153", "/_bluesuede/status/57386927579601715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tereologuer  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가 개량한복입고 수염기른 독도 지킴이길 바란 사람이잖아요 걔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넨 365일 24시간 그 상태~", "2015-03-06 10:34:31"], ["573867565056831488", "/lostland/status/573867565056831488", "lostland", "Minhyung", "\"다른 부류는 특정성향의 페미니스트들인데요. 여자어린이들은 어때야 한다는 것을 자기들이 안다고 생각하죠. 서로 안 맞는 사람들이 한가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저는 참 재미있네요.\"", "2015-03-06 10:27:44"], ["573856615679422467", "/myulchinoise/status/573856615679422467", "myulchinoise", "Soon Ja Du", "@summer_wolves 헉 님 입술을 세로로 세워놓는 거 페미니즘에서 자주 쓰는 상징물인데", "2015-03-06 09:44:13"], ["573847633489367043", "/dangerousshop/status/573847633489367043", "dangerousshop", "강가딘", "여기서 그 유명한 페미니스트이자 액티비스트 에멀린 팬크허스트 역을 맡은 게 바로 메릴 스트립이다. \"“Girls,” Streep said with a smile, “we’ve been waiting for this.”\"", "2015-03-06 09:08:32"], ["573846792531374080", "/snsd_news/status/573846792531374080", "snsd_news", "소녀시대 NEWS", "[뉴스] [적이 된 페미니스트]“온라인서 페미니스트라 밝히면 욕설만 되돌아와” http://bit.ly/1H66QbD ", "2015-03-06 09:05:11"], ["573845507866497024", "/apieceofmeat/status/573845507866497024", "apieceofmeat", "약속", "이재훈이 페미니즘 건으로 경향과 연대감이 생겼나보다 트윗보다 보면 한겨레 기자인지 경향기자인지 모르겠네", "2015-03-06 09:00:05"], ["573845042479001601", "/NGASF/status/573845042479001601", "NGASF", "NGA/SF", "2015 반도체, 전자산업 산재사망 노동자 합동추모주간 <유미가 유미에게>  #반올림 \"죽음의 전자산업! 기업들! 정부! 노동환경•지역환경 책임져라!\"\n_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페미니즘학교 리우스 pic.twitter.com/chKyH94Pzg", "2015-03-06 08:58:14"], ["573832193107095552", "/TakechiHenpeita/status/57383219310709555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3-06 08:07:10"], ["573832141429063681", "/aeravera/status/573832141429063681", "aeravera", "aeravera", "오늘밤 1시 25분 EBS에서 시네마 천국 [937회 시네마 아카데미 – 페미니즘 영화이론의 다변화/ 시네마 테크- 헐리우드 영화장르와 웨스턴/ 시네마人- 영화편집의 연결방식, 박곡지 편집감독] 재방송합니다. http://home.ebs.co.kr/cinema/main ", "2015-03-06 08:06:58"], ["573827681390755840", "/cosmicfingers/status/573827681390755840", "cosmicfingers", "COSMIC FINGERS", "오늘 weiv에 올라 온 믹스테입은 많은 분들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3월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박준우 필자가 페미니즘에 관련된 음악과 글을 정리해서 소개했습니다. http://on.fb.me/1ANQVJ7 ", "2015-03-06 07:49:15"], ["573817363029602305", "/4everShinsuke/status/573817363029602305",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3-06 07:08:15"], ["573814431919943681", "/dgnewsmin/status/573814431919943681", "dgnewsmin", "대구경북민중언론 뉴스민", "“모든 차별에 반대하는 나는 페미니스트”: 대구지역 100여 명의 시민이 “나는 페미니스트다”고 선언했다.6일 오후 5시, 대구백화점 민주광장에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22... http://bit.ly/1ETciPM  뉴스민", "2015-03-06 06:56:36"], ["573809341087637505", "/GoldCloud/status/573809341087637505", "GoldCloud", "도도한 맥주", "관찰해본 바 자칭 진보 아저씨들은 대놓고 페미니즘을 반대하기보다 우회적으로 회피할 구멍을 만들어둔다는 쪽에 가까운 거 같다. 페미니즘보다 급한 문제가 있다, 양성평등은 지지하지만 페미니즘은 보류중이다, 여성 이외에도 성적 소수자는 많다 등등", "2015-03-06 06:36:22"], ["573790616531791872", "/aunteathur/status/573790616531791872",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RT 아무튼 저렇게 페미니스트들이 많으면 한 커플 정도는 레즈비언 페미니스트가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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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 불편한 이유, 권인숙 http://fb.me/7oLxPOdsv ", "2015-03-06 00:13:50"], ["573711185201098753", "/synchrowho/status/573711185201098753", "synchrowho", "1984", "테라스19편 - 페미니즘이 불편한 이유, 권인숙: http://youtu.be/199G4NjFNEw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보호시설이 집주변에 생기면 혐오시설이라며 결사반대하는 한국인들이 종군위안부 문제를 물고 늘어지는 꼬라지란...", "2015-03-06 00:06:20"], ["573708892800086017", "/actionk81/status/573708892800086017", "actionk81", "bluebox", "@taekyungh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일본과 다투고 있는 위안부 문제의 핵심은 극단적 페미니스트와 유교 탈레반과 이어지고, 이것은 급속한 경제성장을 통한 한국의 성장통이죠. 한국은 선택의 기로에 섰다고 생각합니다. 신 앞에 모든 인간이 평등하다", "2015-03-05 23:57:13"], ["573703012310351872", "/nariplanet/status/573703012310351872", "nariplanet", "윤나리 Yoon Nari",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RT된 장소 정정합니다 시청 앞 광장이 아니라 <광화문광장>입니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여성민우회/페미니즘자율학습 부스에서 나눠드려요 http://archive.ozmailer.com/archive/sns_article.php?sid=2727009 …pic.twitter.com/wMdXxVt17W", "2015-03-05 23:33:51"], ["573696299175804928", "/TakechiHenpeita/status/57369629917580492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3-05 23:07:11"], ["573684832858861570", "/stereologuer/status/573684832858861570",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aovyth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성노동자들이나 여성 노동(굳이 이렇게 말하는 건 '청소노동자 할머님' 아니면 진짜 여성문제 아니라는 얘기) 얘기 안하고 배부른 소리 해서 가증스럽다고 부들부들하는 분들도요 ㅋㅋㅋ", "2015-03-05 22:21:37"], ["573683088858869760", "/talgokgi2015/status/573683088858869760", "talgokgi2015", "탈곡기", "너는 성 보수주의에 빠져있구나. 니가 그러고도 진보냐. 페미니스트들 보니까 성해방한다고 아무나랑 자고 다니던데 너는 왜 안 그러냐.  ༽΄◞ิ౪◟ิ‵༼ #탈곡기", "2015-03-05 22:14:41"], ["573681827602300928", "/vanillacat272/status/573681827602300928", "vanillacat272", "[생크림] 북극여우", "내 텀블러 팔로잉은 일러스트레이터 / 호러 / LGBT / 유머 / 고양이 / 페미니즘 로 나눠지는거 같다", "2015-03-05 22:09:40"], ["573675057454583809", "/monege9/status/573675057454583809", "monege9", "☃구름이", "엠마는 최근 http://Cosmopolitan.com 와 협력하여 실시한 온라인 설문 조사에서 2014 년 페미니스트 연예인 이름이 된 후 그녀의 활에 다른 문자열을 추가 http://dailym.ai/1Gn8IPF#i-15c034c838b514b1 …", "2015-03-05 21:42:46"], ["573657519249190912", "/Bnangin/status/573657519249190912", "Bnangin", "이재훈", "..그것을 배제한 채 개념만을 얘기하고 개념만이 홀로 걸어다닐 때 그것은 곧바로 형해화하고 권력화한다.(마찬가지로 ‘내셔널리즘’이나 ‘페미니즘’ 같은 용어에 대해서도 그렇게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n서경식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81005.html …", "2015-03-05 20:33:05"], ["573657413514977280", "/dolearndorun/status/573657413514977280", "dolearndorun", "인권법률공동체 두런두런", "두런두런에서는 2015년 상반기에 인권, 인권과법, 페미니즘, 섹슈얼리티/연애, 자본주의, 표현의자유, 군인권, 이주/민족주의에 관해 고민합니다.", "2015-03-05 20:32:40"], ["573652876309831680", "/talgokgi2015/status/573652876309831680", "talgokgi2015", "탈곡기", "여기 페미니스트 없지? 내가 페미니스트랑 사이가 안 좋아서.  ༽΄◞ิ౪◟ิ‵༼ #탈곡기", "2015-03-05 20:14:38"], ["573649106838536193", "/7sungsider/status/573649106838536193", "7sungsider", "갖바치", "절망적인 페미니즘도 있음", "2015-03-05 19:59:39"], ["573648407933247488", "/_Dcode_/status/573648407933247488", "_Dcode_", "DCode aka Decaffeine", "진짜 요즘 접하는 일련의 페미니즘은 남성혐오로부터 기반하는 게 너무 많아서 나는 상당히 불쾌하다. 사실상 남성의 지적능력을 비하하는 발언들이 너무도 서슴치않고 터져나온다.", "2015-03-05 19:56:52"], ["573648082480422913", "/ildaro/status/573648082480422913", "ildaro", "일다", "[게시판] 마포FM 비혼 페미니스트를 위한 라디오 방송 <야성의 꽃다방> 개편 소식. http://www.ildaro.com/bbs.html?Table=ins_bbs2&mode=view&uid=5072&page=1&section= …", "2015-03-05 19:55:35"], ["573641775396446208", "/Pierrot_in_JYJ/status/573641775396446208", "Pierrot_in_JYJ", "김박김공중파가고탈덕", "[시사IN] 고재열 기자가 젊은 여성의 욕망은 연예인과 썸을 타는 것이라 정의했던 것이나,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페미니즘에 대해 위에서 내려 보는 태도의 글을 쓴 것은, 똑똑하되 ‘뇌섹남’의 진정한 미덕을 놓친 남자들이 벌일 수 있는 최대의 비극이었다.", "2015-03-05 19:30:31"], ["574358378769743873", "/lsy4972/status/574358378769743873", "lsy4972", "후유", "RT @kyunghyang [적이 된 페미니스트]경제적 낙오자 양산하는 양극화 시대… ‘남성의 위기’가 페미니즘 혐오 부추겨 #KHAN http://ln.is/lr.am/HL8Uy ", "2015-03-07 18:58:03"], ["574354436774035456", "/kem7chul/status/574354436774035456", "kem7chul", "목금철", "\"댁의 김치는 안녕하십니까\"... 판치는 여성협오 [적이 된 페미니스트]“온라인서 페미니스트라 밝히면 욕설만 되돌아와” http://ln.is/blog.naver.com/kem7c/AYdc0 …", "2015-03-07 18:42:23"], ["574352370479423488", "/TakechiHenpeita/status/57435237047942348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3-07 18:34:10"], ["574349241813958656", "/chanpapa2/status/574349241813958656", "chanpapa2", "선거 말아먹은 놈들 다 물러나라!", "[적이 된 페미니스트]“온라인서 페미니스트라 밝히면 욕설만 되돌아와” - http://ln.is/news.khan.co.kr/kh_n/BGN5M … 여가부가 미친짓만 안해도 이렇게 페미니스트에 대한 이미지가 망가지지안았을거다.", "2015-03-07 18:21:44"], ["574346859751153664", "/Lawyer_KOREA/status/574346859751153664", "Lawyer_KOREA", "최영호변호사", "1911년 오늘은 러시아 혁명의 붉은 장미로 불리던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등 유럽과 미국, 러시아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세계 여성의 날이 공식 채택된 날~", "2015-03-07 18:12:16"], ["574345951894069248", "/niefou/status/574345951894069248", "niefou", "주사위＿N", "3) 저 기사를 읽으면 나도 페미니스할까? 자각 혹은 성찰 사람들에게 니가 페미니스트하면 저렇게 당하거나 취급받을 거야라고 움츠려 들게 하는 기사.", "2015-03-07 18:08:40"], ["574345278095933440", "/CrimMinds_krbot/status/574345278095933440", "CrimMinds_krbot", "크리미널 마인드 봇", "페미니스트의 주장에 의하면, 매춘부는 남성의 피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남성의 정복자라고 한다. 자연과 문화 간의 성적 경로를 조절하는 무법자라는 것이다. -Camille Paglia", "2015-03-07 18:05:59"], ["574345259166998528", "/niefou/status/574345259166998528", "niefou", "주사위＿N", "2) 기사 내용은 이미 다 아는 여성차별, 혐오의 사례만 나열한 내용 없는 기사.. 소위 ‘진보’그룹의 백래쉬는 예상했지만 너무 후짐. 적이 된 페미니스트라니.. ㅋ 기존 페미니스트에 대한 혐오를 재생산하는 기사. 근데 수법이 낡았음.", "2015-03-07 18:05:55"], ["574344337611321347", "/niefou/status/574344337611321347", "niefou", "주사위＿N", "1) 경향신문의 페미니스트 관련기사.. 마지막 문장(‘나는 페미니스트’ 선언은 온라인에서 상대방을 반(反)페미니스트로 몰아 공격하는 용도가 되기도 했어요.)과 제목(적이 된 페미니스트)을 쓰고 싶어서 기획한 기사", "2015-03-07 18:02:15"], ["574325107612520448", "/4everShinsuke/status/574325107612520448",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3-07 16:45:50"], ["574315432330465280", "/Internet_krbot/status/574315432330465280", "Internet_krbot", "인터넷 용어봇 (이하 인용봇)", "보슬 : 페미니즘의 취지를 여자 > 남자로 잘못 이해한 사람들. 여기서 그 유명한 여성부가 이어진다. 여성향 사이트인 네이트 판에 유독 출현 빈도가 높다. #병신 #용어 #인물", "2015-03-07 16:07:23"], ["574309341110517761", "/jonghee1/status/574309341110517761", "jonghee1", "김종희", "[적이 된 페미니스트]“온라인서 페미니스트라 밝히면 욕설만 되돌아와”\n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062255515&code=940202 …\nㆍ20대 여성들의 체험담\n▲ 중학교 때 처음 들은 단어\n“걔 페미니스트래, 짜증나” 남학생이 흉보듯 내뱉은 말\n\n▲ 고교 때 가입한 여성..", "2015-03-07 15:43:11"], ["574291763940102145", "/ashippal/status/574291763940102145", "ashippal", "ラブライブ！",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을 과연 페미니즘으로 볼 수 있는가 부터가 사실 의문이다. ... RT @kyunghyang [적이 된 페미니스트]“온라인서 페미니스트라 밝히면 욕설만 되돌아와” #KHAN http://lr.am/AkdFLn ", "2015-03-07 14:33:21"], ["574280699831709698", "/pastecat/status/574280699831709698", "pastecat", "이제부턴 정말 공부뿐이야", "[적이 된 페미니스트]“성의 상품화” “성의 자유”… 같은 사안에도 다른 시선\n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062249195&code=940202 …", "2015-03-07 13:49:23"], ["574280619825352704", "/pastecat/status/574280619825352704", "pastecat", "이제부턴 정말 공부뿐이야", "온라인서 페미니스트라 밝히면 욕설만\n경제적낙오 양산하는 양극화 시대 남성의 위기가 페미니즘 혐오 부추겨\n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062255515&code=940202&nv=stand …\n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062249095&code=940202 …", "2015-03-07 13:49:04"], ["574274983314108416", "/ilhohoho/status/574274983314108416", "ilhohoho", "호이", "페미니즘 말고 남성우월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나을까 생각을 하고 검색을 해보니 또 여성우월주의가 더 심각하다는 게 검색에 바로 걸린다. 야 그런 말 하는 니가 심각한 것 같은데.", "2015-03-07 13:26:40"], ["574271387394691072", "/kimsd534/status/574271387394691072", "kimsd534", "전국촛불(공식)", "\"모든 차별에 반대하는 나는 페미니스트\" 조정훈 기자 http://omn.kr/bvmj ", "2015-03-07 13:12:22"], ["574270451003740160", "/himelcone07/status/574270451003740160", "himelcone07", "히멜P", "그러고보니 고대 정외과는 엄청나게 페미니즘을 강요해서 참 싫었는데...\n그 외에도 전통이라지만 너무 많이 빨간 냄새가 나서 과활동은 아예 안함 (...)", "2015-03-07 13:08:39"], ["574268083948257281", "/ilhohoho/status/574268083948257281", "ilhohoho", "호이", "기형적 페미니즘을 경계하는 댓글도 있었는데 어 기형적 페미니즘을 페미니즘에 굳이 끼워 넣어야 하나? 근데 기형적 페미니즘이 뭐지?", "2015-03-07 12:59:15"], ["574266469246107649", "/ilhohoho/status/574266469246107649", "ilhohoho", "호이", "경향 페북에 여성의 날이라고 페미니즘 기사가 두 개 올라왔는데 페미니즘 괜찮지만 여성우월주의는 안 된다고 몇 개씩 댓글이 달려 있었다. 아 이놈들이 이건 또 어디서 주워들었니...", "2015-03-07 12:52:50"], ["574262397084413953", "/inwinterland/status/574262397084413953", "inwinterland", "Ally", "정치드라마이기도, 법정드라마이기도 한 드라마인데 극 중 다이앤은 민주당지지자이면서 페미니스트. 일리노이주 대법관 임명 후보에 오르면서 과거 이야기가 잠깐 나오는데 트와일라잇 팬픽 온라인에 연재했던게 깨알잼 ㅋㅋㅋㅋㅋㅋㅋ", "2015-03-07 12:36:39"], ["574258740666368000", "/ppaggum/status/574258740666368000", "ppaggum", "어흥", "여성의 날 3월 8일.\n페미니스트 운동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고맙습니다 :)\n\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3-07 12:22:07"], ["574256604838772737", "/_kissonmylips/status/574256604838772737", "_kissonmylips", "윤찹쌀", "여성의 날 하니까 생각나는게 전 룸메 언니들이랑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다 남녀평등주의다로 싸우다 내가 수적 나이적 열세에 눌려서 빡친 기억..", "2015-03-07 12:13:38"], ["574254437583081472", "/kimsd534/status/574254437583081472", "kimsd534", "전국촛불(공식)", "대백앞민주광장에서 3.8 여성의 날행사를 하였다. 1908년 여성노동자들이 차별을 떨치고 일어섰던 것처럼 오늘도 우린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거리에서 페미니스트임을 선언하는 날이였다.(펌) pic.twitter.com/va17MbaHYr", "2015-03-07 12:05:01"], ["574254026201505793", "/_bluesuede/status/57425402620150579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매튜본 존나 골 비었고 티란티노 워너비고 영화 설정 빵구 많지 나도 알아~~~\n하지만 거기 나오는 양복입은 신사들은 골빈 매튜본의 블러디 페미니스트같은 발언도 안하고. 매튜본의 블러디 페미니스트보다 더 골빈 핵골빈발언\n'위정척사파~' 같은 말 안해~~", "2015-03-07 12:03:23"], ["574246135998455809", "/barking_Q/status/574246135998455809", "barking_Q", "짖음", "@ho_eh_eh 아 그거 왜 안햇냐면 트이터 들러로면 맨날 페미니즘 논쟁 허구 있어서.... 맨날 병신 나타나면싸움 >> 지랄떰 >> =얼추 정리됨 >> 다음날 되면 바로 리젠 되는거 보고 질려서 나갔던...", "2015-03-07 11:32:02"], ["574244384968851456", "/fizzjn/status/574244384968851456", "fizzjn", "붕", "그래 딱 지클린데 저런 느낌. 페미니스트라서 일도 가사도 공평하게. 라고 할 것 같지만 지 경제력이 남편보다 넘사벽급으로 후덜덜하다는 걸 자기도 알아서 야 일하고 싶어, 싫어? 싫으면 자기는 집에 있어 내가 일할게 호호~", "2015-03-07 11:25:04"], ["574242935417368577", "/redzeppelin69/status/574242935417368577", "redzeppelin69", "위원장", "리튓) 어떤 사회현상도 결국은 계급문제를 따로 때어놓고는 온전히 해석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것을 저 책소개 기사에서도 느낄 수 있다. 페미니즘 이슈 같아 보이지만 실은 계급이슈임.", "2015-03-07 11:19:19"], ["574238045144141824", "/camarillo_blue/status/574238045144141824", "camarillo_blue", "빨간머리 존", "정치카페 테라스에 출연한 권인숙 교수(여성학자/성폭력 연구소 울림의 소장)의 페미니즘 논쟁에대한 여러 견해에 깊히 공감함.\nhttp://youtu.be/rifOOJomJtE ", "2015-03-07 10:59:53"], ["574237994493706240", "/sadlyamoral/status/574237994493706240", "sadlyamoral", "연연", "@dangerousshop 우리가 “여러 다른 입장에도 불구하고 젠더에 대한 문제를 공유한다”라는 지점에선 페미니즘 운동이 발생하지만 (이 부분이 핵심), 막상 실천에서는 다 다른 이익관계가 얽히는 것이지요… 전 환경주의랑 유비해서 생각하기도 해요.", "2015-03-07 10:59:41"], ["574237953615994880", "/dangerousshop/status/574237953615994880", "dangerousshop", "강가딘", "@sadlyamoral 그렇습니다....또 '바깥'에서 이 페미니스트 논쟁을 보는 사람들 중에는 '너희 (시끄럽고 무서운) 여자들'로 다 퉁쳐버림으로써 그 중층적인 지점들을 다 뭉개버리고, 그러면서 또 다같이 빡치게 되고, 마음이 참 복잡했어요.", "2015-03-07 10:59:31"], ["574237287002693632", "/sadlyamoral/status/574237287002693632", "sadlyamoral", "연연", "@dangerousshop 네네. 얼마 전 있었던 트위터의 페미니스트 논쟁에서도 갈등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여성이 계층을 불문하고 여성으로 겪는 괴로움에는 동감하고 있으나 역시 지향을 결정하는 데는 계급을 포함한 요소가 있는 것이죠.", "2015-03-07 10:56:52"], ["574236791529598976", "/iamcrazysun/status/574236791529598976", "iamcrazysun", "미친해", "행사장 가려고 했는데 최근의 본의 아닌 워커홀릭모드 탓에 종일 잘 것 같습니다. 가시는 분, 손가락질하는 페미니스트 배지 좀 사다 줘요. 하나보단 두 개. 두 개보단 세 개. 네 개까진 필요없고요. 여하튼 여성의 날 축하합시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3-07 10:54:54"], ["574236600277729281", "/crzbro/status/574236600277729281", "crzbro", "미오", "\"야, 지금 니 주장은 좀 문제있는 것 같은데. 그건 페미니즘의 본질과 거리가 있는 것 아니냐?\"\n\n\"어머나 쟤 보래요. 쟤가 페미니즘의 정당한 주장을 깐대요. 저 마초새끼 좌표 부를테니 받아적어.\"", "2015-03-07 10:54:08"], ["574234591403339777", "/dangerousshop/status/574234591403339777", "dangerousshop", "강가딘", "@sadlyamoral 타인이 뭐라 왈가왈부할 수 없는 상황이고....다만 저는, 자신의 선택의 한 이유로 '페미니즘이 말하는 건 현실적이지 않아~'라고 굳이 '설명'을 덧붙이는 쏘쿨한 태도는 집어치우라고 말하고 싶어질 뿐입니다 ㅠㅠㅠㅠㅠ", "2015-03-07 10:46:10"], ["574234349438021634", "/dangerousshop/status/574234349438021634", "dangerousshop", "강가딘", "@sadlyamoral 우리가 배운 것들을 현실에 적용시키도록 애쓰는 과정 자체가 페미니즘이다라고 말하고 싶지만...그들이 속한 환경(말씀하신 대부분 전문직/고수익/에코에 대한 관심과 실천 자체가 '가능'한 계급)에 따른 지향점에 대해", "2015-03-07 10:45:12"], ["574234337366835200", "/crzbro/status/574234337366835200", "crzbro", "미오", "적어도 내 탐라에서는 '멀쩡한 / 페미니스트' 를 대상으로 괜히 시비 트는 사람보다는 '멀쩡하지 않은 / 쇼비니스트' 를 대상으로 비판했던 사람이 더 많았을 것 같은데.. 아마도 내가 탐라 구성을 잘했나보다. (만족)", "2015-03-07 10:45:09"], ["574234068172189697", "/dangerousshop/status/574234068172189697", "dangerousshop", "강가딘", "@sadlyamoral 아까 그 책 기사도 그렇고, 지금 선생님 말씀을 봐도 그렇고....말할 수 없이 복잡한 심경입니다. \"페미니즘은 희망을 약속했지만 현실 나가보니 별 거 없잖아?\"라는 태도에서 느껴지는 불쾌감, 너희/우리가 사회에 나가서", "2015-03-07 10:44:05"], ["574233841935605760", "/crzbro/status/574233841935605760", "crzbro", "미오", "'멀쩡히 자기 말 하고 있는 페미니스트를 대상으로 시비 틀다가 키배 털려서 지지를 하네 마네' 에서 '멀쩡히 / 자기 말 하고 있는 / 페미니스트를 대상으로' 가 어긋난 것임. '멀쩡히', 그리고 '페미니스트'.", "2015-03-07 10:43:11"], ["574232934644760577", "/sadlyamoral/status/574232934644760577", "sadlyamoral", "연연", "@dangerousshop 저는 이런 연구가 중요한 점이 젠더를 단일화된 팩터로 보는 게 페미니즘의 강력한 힘이기도 하지만, 젠더는 여러 겹으로 드러난다는 거예요..가장 대표적인 것이 계급과 교육이고, 욕망과 지향이 다르고. 어려운 문제죠.", "2015-03-07 10:39:35"], ["574232129900412929", "/crzbro/status/574232129900412929", "crzbro", "미오", "\"저는 페미니즘 운동에 매우 공감해요. 하지만 이를 참칭한 쇼비니즘은 경계했으면 좋겠어요\" 라는 말에 \"페미니즘에 반대하세요? 동일임금 동일급여 고용평등에 반대하세요?\"라는 질문을 10여 회 받았을 때무터 포기 pic.twitter.com/RZD9yV70l8", "2015-03-07 10:36:23"], ["574230137916387328", "/dangerousshop/status/574230137916387328", "dangerousshop", "강가딘", "\"페미니스트들에게 이런 ‘전업주부 2세대’의 출현은 당황스러운 현상일 것이다..“2세대 페미니즘 운동은 우리에게 유리 천장을 뚫고 어디든 올라갈 수 있을 거라고 약속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직장으로 나갔고, 곧 깨달았죠. ‘이런 거지 같은 삶을 봤나’\"", "2015-03-07 10:28:28"], ["574230088230682624", "/crzbro/status/574230088230682624", "crzbro", "미오", "아니면 페미니즘의 정체를 굳이 (막말로) 'ㄱㅊㄴ, ㅂㅅㅇㅊ, 역차별' 등으로 변질시켜서 페미니즘 그 자체를 비하하려는 시도라던가… 정작 본질과는 다른 대상을 만들어놓고는 그것이 마치 상대의 본질인 양 이리 까고 저리 까고 있으니 답이 나오겠나 싶고.", "2015-03-07 10:28:16"], ["574228568575643648", "/crzbro/status/574228568575643648", "crzbro", "미오", "걍 양자가 때리는 대상 자체가 어긋나게 설정된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음. 페미니즘이 불편한 것이 아니라 페미니즘을 참칭한 남성 증오와 비하, 혐오 등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것을 굳이 '페미니즘에 대한 불편함' 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라던가", "2015-03-07 10:22:14"], ["574228405538836480", "/Asexuality6/status/574228405538836480",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ford0252 뭐 솔찍히 나름 지식인축에서도 페미니즘 저게 뭐냐는 반응을 보면 정말로 모르고 그런건지도", "2015-03-07 10:21:35"], ["574228275586686977", "/Asexuality6/status/574228275586686977",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ford0252 김태훈씨도 잘모른게 아니라 문화권력으로 꼴보기 싫은 페미니스트 종자를 깔아뭉갠거라고 해석할수도 있죠(그런 해석도 있는거 같고) 그리고 김태훈시가 받을 불이익은 밥줄에 제약정도 교수가 받아야 할 불이익은 형사처벌이니께..", "2015-03-07 10:21:04"], ["574227253388705792", "/crzbro/status/574227253388705792", "crzbro", "미오", "\"나는 페미니스트이고, 남자는 다 개새끼들이야. 근데 너란 남자는 왜 페미니즘에 공감하지 않는거야 개새끼야. 페미니즘이 왜 불편해? 우리가 그동안 그렇게 당해왔는데, 그것도 못참냐?\" 식으로 발화하는 사람이 은근히 많음. 그리고 그걸 왜 참아야 하지…", "2015-03-07 10:17:00"], ["574226707000860672", "/crzbro/status/574226707000860672", "crzbro", "미오", "이러한 점에 대한 불편함을 단순히 '페미니즘- 아니, 정확히 말해서 성평등주의에 불편한 남성들' 이라고 워딩을 시켜버리면 앞으로도 꾸준히 대화의 실마리를 찾지 못할 것임. 막상 주변을 보면 '저런 모순이 배제된' 성평등 운동에는 공감하는 남성들 많음.", "2015-03-07 10:14:50"], ["574226475743735808", "/lotus_wine/status/574226475743735808", "lotus_wine", "amrita.", "Conformity를 얘기하며 페미니즘을 공격하는 것은 설탕더러 넌 왜 안 짠 거냐는 부질없는 시비인가...달라도 평등한거야...존재는 균일할수엄써...눈먼 균일에의 강요가 폭력인그야..", "2015-03-07 10:13:55"], ["574225822816448514", "/crzbro/status/574225822816448514", "crzbro", "미오", "다른 남자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나는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는 불편하지 않지만 / 페미니즘이라는 가면을 쓴 남성에 대한 적개심과 혐오, 폄하는 불편함. 이걸 마치 '페미니즘의 필수요소이자 원동력' 이라는 식으로 정당화 하려는 것에도 공감하지 못하겠고.", "2015-03-07 10:11:19"], ["574224627439816704", "/mendacium_jek/status/574224627439816704", "mendacium_jek", "무명", "경향은 갑자기 페미니즘에 꽂혔나? 채용과정 성차별 논란에는 눈꼽만큼도 페미니즘에 관심 없는 것 같더니...", "2015-03-07 10:06:34"], ["574223468016766978", "/GuiyoungHwang/status/574223468016766978", "GuiyoungHwang", "duppi", "[적이 된 페미니스트]“온라인서 페미니스트라 밝히면 욕설만 되돌아와”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062255515&code=940202&nv=stand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062255515&code=940202&nv=stand …", "2015-03-07 10:01:57"], ["574223428913209344", "/oldman5306/status/574223428913209344", "oldman5306", "聖人爲腹", "서양식 페미니즘의 실패는 뻔한 것. 가족과 가정의 살림살이가 어떻게 주가 아니고 부가 돼나?", "2015-03-07 10:01:48"], ["574222673514881025", "/kyunghyang/status/574222673514881025", "kyunghyang", "경향신문", "“페미니즘운동은 유리천장 뚫고 올라갈 수 있을 거라 약속했어요.우린 직장으로 나갔고,깨달았죠.‘이런 거지 같은 삶을 봤나’…직장과 가정생활 균형은 존재도 않더라고요”[책과 삶:가정으로돌아가는 ‘전업주부 2세대’]http://goo.gl/bA4gYJ ", "2015-03-07 09:58:48"], ["574212456660140032", "/nuna_bber/status/574212456660140032", "nuna_bber", "ψ 빕어뉸화 ψ", "4번은 악당의 보디가드/히든카드/탱커쯤 되는 역할이 여성인 점으로 뭐랄까 여성에 대한 열린 시각이랍시고 퉁친 모양인데 이건 마치 페미니즘의 잘못된 정의와 같은.ㅇㅇ", "2015-03-07 09:18:12"], ["574210036081147905", "/revialdaehan/status/574210036081147905", "revialdaehan", "悼兮悼兮", "ㅇㅇ 찌질이들이 이러니까 그러지. RT @kyunghyang [적이 된 페미니스트]“온라인서 페미니스트라 밝히면 욕설만 되돌아와” #KHAN http://lr.am/AkdFso ", "2015-03-07 09:08:35"], ["574209685810622464", "/TakechiHenpeita/status/57420968581062246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3-07 09:07:12"], ["574205598062931968", "/bd8196052/status/574205598062931968", "bd8196052", "골병", "\"모든 차별에 반대하는 나는 페미니스트\" http://zul.im/056Uu5 pic.twitter.com/9965O226jY", "2015-03-07 08:50:57"], ["574201676011167744", "/YJ_SAMA/status/574201676011167744", "YJ_SAMA", "연자 LEE", "사촌오빠랑 곧 결혼할 새언니를 만나 저녁을 먹는데 또 어쩌다 얘기가 페미니즘쪽으로 흘러 가슴이 답답해졌다...대기업 다니는 오빠가 1년 3개월 나오는 출산휴가를 세번 연짱으로 임신해서 결국 5년가까이 출산휴가 간 여직원 얘기를함.", "2015-03-07 08:35:22"], ["574196637330857985", "/kohjongsok/status/574196637330857985", "kohjongsok", "JS", "오늘 아침에 종이 신문으론 대충 훑었다가 탐라에 절독 선언까지 리트윗돼 경향신문의 페미니즘 특집을 다시 읽어보았다. 모든 종류의 페미니즘은 죄다 절대선이다라고 경향이 선언하지 않은 것말곤, 경향 특집기사들의 어느 대목이 특정 부류 페미니스트들의 단추를", "2015-03-07 08:15:21"], ["574194534239707136", "/boyungk/status/574194534239707136", "boyungk", "김보영", "얼마전 어떤 분이 이제 페미니즘을 얘기할 필요가 있느냐는 얘기를 했다. 그 때도 했던 얘기가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남녀간 처우 격차는 큰 것이 현실이다. 세계 최저 수준 출산율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2&oid=437&aid=0000070293 …", "2015-03-07 08:06:59"], ["574193869203464193", "/my_alvina/status/574193869203464193", "my_alvina", "엘비나", "트위터에서 조차 잠잠해진 듯 하지만 나에게 그 운동은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명명하면서 평등 의식을 각성하는 계기였다. 동참했던 사람들에게 그런 의미와 울림은 그냥 사라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2015-03-07 08:04:21"], ["574188523793727488", "/rebelofreversal/status/574188523793727488", "rebelofreversal", "역전의 역적", "\"소년들만 페미니스트를 혐오하는 것이 아니다. 소녀들 역시 10대 초반부터 미디어 경험을 통해 위축과 검열, 혐오를 학습한다. 위축과 혐오를 넘어설 교육을 받아볼 기회는 거의 없다.\" 이 결론이 그렇게 까일만한 거야!?", "2015-03-07 07:43:06"], ["574188029717319681", "/_bluesuede/status/57418802971731968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어쩌라고? 자궁떨리노 소리 들은 여자보고 \"나는 페미니스트’ 선언은 온라인에서 상대방을 반(反)페미니스트로 몰아 공격하는 용도가 되기도 했어요. 여성들 스스로를 존중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뭘까요?” 이 질문 던지는 기사 어쩌자는 거?", "2015-03-07 07:41:08"], ["574187825064620032", "/_bluesuede/status/57418782506462003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저 기사 존나 웃긴게 안녕들하냐는 대자보 똑같이 붙여도 여자가 붙인 게시물 비판글은 자궁떨리노~ 류라는 내용 넣고.기사의 말미가 이럼 '‘나는 페미니스트’ 선언은 온라인에서 상대방을 반(反)페미니스트로 몰아 공격하는 용도가 되기도 했어요.'  네?", "2015-03-07 07:40:20"], ["574187073550180352", "/pygmalion_k/status/574187073550180352", "pygmalion_k", "아직 시련이 필요한 살라흐 앗 딘", "@pygmalion_k 그저 나는 사회주의자요, 나는 페미니스트요라고 자기 정체성을 주장한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사회주의자인 나는 양성평등을 위해 어떤 입장을 선택할 것인가. 페미니스트인 나는 경제적 불평등에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가.", "2015-03-07 07:37:20"], ["574186176610897920", "/otonacool/status/574186176610897920", "otonacool", "otonacool", "하긴 '저도 페미니스트입니다! 라고 선언하는 순간 펼쳐질 트위터 한정 지옥도'를 운운하는 마인드라면 어쩌면 경향과 같은 생각이겠구나..", "2015-03-07 07:33:47"], ["574185937875283968", "/s_ab_l/status/574185937875283968", "s_ab_l", "sab", "우리나라대통령도 이제 여자분이신데 피해망상계집들이 감히 경향신문과 최민영님께 대들면 적이 된다는 뜻인듯 RT @kyunghyang [적이 된 페미니스트]“온라인서 페미니스트라 밝히면 욕설만 되돌아와” #KHAN http://lr.am/AkdFsF ", "2015-03-07 07:32:50"], ["574184378684739584", "/rebelofreversal/status/574184378684739584", "rebelofreversal", "역전의 역적", "아니 저 기사를 왜 저렇게 까는 거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저 기사가 페미니스트를 폄훼하고 있다고 보나? 글을 어떻게 보고 해석해야 그런 결론이 나오지? 채용지원자의 성차별 논란과는 별개로 봐야 할 글이잖아.", "2015-03-07 07:26:38"], ["574183887657562113", "/pygmalion_k/status/574183887657562113", "pygmalion_k", "아직 시련이 필요한 살라흐 앗 딘", "이 세상 모든 문제가 계급과 자본의 문제가 아닌 것처럼, 이 세상 모든 문제가 젠더와 가부장제의 문제는 아니겠지. 사회주의나 페미니즘이나 한편으로는 이론이고 한편으로는 운동인 것이고.", "2015-03-07 07:24:41"], ["574173284150837249", "/unibat23/status/574173284150837249", "unibat23", "지명", "나를 찾아줘 굉장히 괜찮은 영화지. (스포 스포) 이 영화가 1시간까지만 명작이고 그 뒤로 범작이라는 건 ㅋㅋㅋㅋ 진짜 웃기는 소리다. 아 그래서 페미니즘으로 의미가 있는 건가? 남성적인 시선은 에이미가 완벽한 마녀로 남길 바라지 인간적인 면 따윈", "2015-03-07 06:42:33"], ["574168640099983360", "/unibat23/status/574168640099983360", "unibat23", "지명", "(나를 찾아줘 스포일러) 듀나 리뷰를 읽어 보니 원작 소설은 전형적인 악녀-희생남 구조였는데 영화화 되면서 여자 캐릭터에 비교적 현실성이 부여되고 그러면서 페미니즘적으로 생각해 볼만한 영화가 된 듯.", "2015-03-07 06:24:05"], ["574168049072234497", "/unibat23/status/574168049072234497", "unibat23", "지명", "나를 찾아줘를 드디어 봤다!! 이게 누가 페미니즘적인 영화라길래 그런 관점에서 봤는데 별로 페미니즘적이진 않던데...? 오히려 전형적인(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악녀-희생남 구조....", "2015-03-07 06:21:45"], ["574164882460831744", "/JasonOfKorea/status/574164882460831744", "JasonOfKorea", "강재승", "RT) 페미니스트 선언은 좋아했는데, 이런 소리 하는 인간들은 다 머저리임. '나만 고통받았어! 시발 내 고통을 모르는 것들은 다 고통을 안 받아봐서 그런거야!' 개뿔이. 세상 너 혼자 사냐?", "2015-03-07 06:09:10"], ["574155973205454848", "/wonginghong/status/574155973205454848", "wonginghong", "웡잉홍", "패트레이버야말로 페미니즘 애니 아니겠는가.", "2015-03-07 05:33:45"], ["574155582464135169", "/Bawerk/status/574155582464135169", "Bawerk", "예의 바른 악당", "모 작가님이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 쉴드치시는 것이 좀 웃픈 것이 두 신문이 트윗덤에서 비판받는 지점(페미니즘 비난)에 대해서 모 작가님 당신의 입장 자체가 비판받을 소지가 많다는 점. 즉 그 분의 두 신문 두둔은 비판자들의 논지를 오히려 강화시켜준다.", "2015-03-07 05:32:12"], ["574153144357117954", "/holyknight50/status/574153144357117954", "holyknight50", "치즈", "그런데 말입니다 적극적 동조까진 안 바랍니다. 그냥 무관심과 무반응 정도만이라도. 여기에 반대까지나 하는 사람들은 그냥 안티 페미니스트 맞는 거 아닌가;", "2015-03-07 05:22:31"], ["574152240421699585", "/il_yo_/status/574152240421699585", "il_yo_", "일요", "페미니즘을 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2015-03-07 05:18:56"], ["574146451825020930", "/tnkle_wnkle/status/574146451825020930", "tnkle_wnkle", "루시미", "아 페미니즘 책 읽어보려고 그때 관심글에 다 담아놨는데 그 트윗이 없어졌는지 못찾고 이따ㅠㅠ", "2015-03-07 04:55:55"], ["574146292210790400", "/coolhot85/status/574146292210790400", "coolhot85", "유현미", "RT @kyunghyang [적이 된 페미니스트]“온라인서 페미니스트라 밝히면 욕설만 되돌아와” #KHAN http://lr.am/AkdFsj ", "2015-03-07 04:55:17"], ["574145835253899264", "/Jigyudong_KR/status/574145835253899264", "Jigyudong_KR", "지규동지규동", "이런 소리 하면서 자기가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겠지?", "2015-03-07 04:53:28"], ["574144363221024768", "/urgonnadiebabe/status/574144363221024768", "urgonnadiebabe", "펄(2016)", "\"‘나는 페미니스트’ 선언은 온라인에서 상대방을 반(反)페미니스트로 몰아 공격하는 용도가 되기도 했어요. 여성들 스스로를 존중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뭘까요?\"", "2015-03-07 04:47:37"], ["574141366910873600", "/GoldCloud/status/574141366910873600", "GoldCloud", "도도한 맥주", "페미니즘을 지지하지만 그래도 내 앞에서만큼은 한떨기 순정한 마초이고 싶어하는 연하 애인녀석 같은 거 끠욥다곸ㅋㅋㅋ\"흥! 연상인 주제에 이런 것도 못해! 이리 줘봐! ㅡ\"ㅡ(터프하게 안 열리던 잼뚜껑을 따..려다 힘이 딸리지지만 티안내고 낑낑대며 딴다)", "2015-03-07 04:35:43"], ["574140346260570114", "/nastiluck/status/574140346260570114", "nastiluck", "박근혜 사퇴해라", "뭔지 모르는 놈이여... ㅉㅉ 그냥 나라도 팔고 누이도 팔고 지만 잘 먹고 잘살면 페미니스트인줄 알어 ㅉㅉ 뭐 동성애자 인권 운동 하던 놈이 그냥 결혼도 아니고 위장결혼해서 더럽게 축의금 거둬먹었다고 할때부터 대충 그런 집일줄 알긴 알앗다 ㅋ", "2015-03-07 04:31:40"], ["574140089019695104", "/nastiluck/status/574140089019695104", "nastiluck", "박근혜 사퇴해라", "페미니스트 운운하면서 물려주신 할애비 이야기하지 말고 할애비 누이나 고모들 뭐하고 이름은 뭔지 외할머니 친할머니도 이야기해보지.. 지 위장결혼 배우자+친누이들, 아버지 누이들+지 엄마, 할애비 누이들+할머니 착취해서 몰빵 받아서 좋댄다. 페미니스트가", "2015-03-07 04:30:38"], ["574137672517574656", "/lhs21ctw/status/574137672517574656", "lhs21ctw", "이현석", "[적이 된 페미니스트]“온라인서 페미니스트라 밝히면 욕설만 되돌아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062255515&code=940202 …]", "2015-03-07 04:21:02"], ["574136023308894208", "/_bluesuede/status/57413602330889420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경향 참진보네~~~~  반페미니스트라고 경향을 공격하지 마세요 ㅂㄷㅂㄷ 기사화냐..", "2015-03-07 04:14:29"], ["574135984327016448", "/sugarsister215/status/574135984327016448", "sugarsister215", "agnes", "페미니스트, 어떻게 적이 되었나 http://fb.me/1BtGg6XxP ", "2015-03-07 04:14:20"], ["574134181871009795", "/TakechiHenpeita/status/57413418187100979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3-07 04:07:10"], ["574134088740642816", "/tijeong0301/status/574134088740642816", "tijeong0301", "정태인", "\"@kyunghyang: 3월7일 경향신문 1면입니다.\n-미국은 \"개인도발\" 한국은 \"종북몰이\"\n-페미니스트, 어떻게 적이 되었나\n-박상옥 '고문경찰 말 맞추기' 덮었다 pic.twitter.com/Gjbej9rf1m\"이상한 놈 뉴스를 하루종일 떠드네.", "2015-03-07 04:06:48"], ["574130291511427072", "/ROXANNE_ygo/status/574130291511427072", "ROXANNE_ygo", "Armored core", "페미니스트를 혐오하는 이유는 페미니스트에 대한 상식이 없다는걸 되려 반증하는 꼴인데.", "2015-03-07 03:51:42"], ["574129405275992065", "/UL_tokki/status/574129405275992065", "UL_tokki", "쌀토끼", "뭐... 지 밥그릇을 여자에게 뺏겼다고 생각하는 루저가 많은 나라다보니... 페미니스트가 욕이 되는 수준의 나라에서 뭘 바람.", "2015-03-07 03:48:11"], ["574128964697915392", "/plusminus09/status/574128964697915392", "plusminus09", "Nihilism", "이야... 일단 찌질이라고 까고 보는 꼬라지 보니까 딱 봐도 견적 나오네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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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3-06 20:07:13"], ["574012446375043073", "/kagami8125/status/574012446375043073", "kagami8125", "르포르타", "[적이 된 페미니스트]“성의 상품화” “성의 자유”… 같은 사안에도 다른 시선 [http://ln.is/news.khan.co.kr/kh_n/lG90S …]", "2015-03-06 20:03:26"], ["574012322190073856", "/kagami8125/status/574012322190073856", "kagami8125", "르포르타", "[적이 된 페미니스트]“온라인서 페미니스트라 밝히면 욕설만 되돌아와” [http://ln.is/news.khan.co.kr/kh_n/sfph2 …]", "2015-03-06 20:02:56"], ["574012290619568128", "/kagami8125/status/574012290619568128", "kagami8125", "르포르타", "[적이 된 페미니스트]경제적 낙오자 양산하는 양극화 시대… ‘남성의 위기’가 페미니즘 혐오 부추겨 [http://ln.is/news.khan.co.kr/kh_n/tzek4 …]", "2015-03-06 20:02:49"], ["574012157895053312", "/kagami8125/status/574012157895053312", "kagami8125", "르포르타", "페미니스트, 어떻게 적이 되었나 [http://ln.is/news.khan.co.kr/kh_n/kdVJw …]", "2015-03-06 20:02:17"], ["574007930049011713", "/RealKaracha/status/574007930049011713", "RealKaracha", "카라차", "일전에 내 애스크에도 \"탐라에 페미니즘 이야기 많던데, 그게 뭔지 쉽게 설명해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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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인>(민연, 2007)에서 “페미니스트라는 낙인은 남성의 통제 아래 존재해야 할 여성들이 남성들을 떠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뜻한다고 말한다. -일다-", "2015-03-08 18:47:59"], ["574702913592803328", "/niefou/status/574702913592803328", "niefou", "주사위＿N", "[여성주의 저널 일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그 이후  http://m.ildaro.com/a.html?uid=7014  그러나 낙인과 편견에 대한 두려움을 뚫고 페미니스트임을 선언해온 사람들은 후대의 많은 사람들이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2015-03-08 18:47:06"], ["574702468082200576", "/hanwoolming/status/574702468082200576", "hanwoolming", "김한울", "왜냐하면 페미니즘이 단순히 성평등 운동을 의미한다고만 한다면 남성의 군복무와 같은 부분들까지 충분히 논의해야만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페미니즘의 핵심이 여성해방 또는 권리 증진이라면 남성들까지 아우르는 성평등 논의를 그들에게 강요할 순 없다고 본다.", "2015-03-08 18:45:20"], ["574702191253983233", "/wrtk_nesan/status/574702191253983233", "wrtk_nesan", "이 통장을 둔소에 전해줘", "언니랑 또 싸움남 \n페미니스트인게 자랑은 아님; 페미니스트가 여성우월주의인데", "2015-03-08 18:44:14"], ["574701694971330560", "/hanwoolming/status/574701694971330560", "hanwoolming", "김한울", "내가 보기에 한국에서 이야기되는 페미니즘은 성평등 운동 전체를 지칭하는 것은 아니고 여성해방 또는 여성권리 증진의 의미라고 본다. 물론 여성들의 권리 증진이 성평등을 위해 중요하다. 하지만 이 둘이 동일하지 않음을 인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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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던 분들의 페미니즘에 대한 일장훈계(최소한 내 입장에서는)가 휩쓸고 지나간 다음이었다. 노동운동과 동등한 선상이 아닌, 그 다음의 취급을 받는다는 기분.", "2015-03-08 16:18:24"], ["574664619882475520", "/GoldCloud/status/574664619882475520", "GoldCloud", "도도한 맥주", "그러나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어찌 되었든 페미니즘은 여성차별철폐만으로는 완벽히 구동될 수 없다. 모든 종류의 차별을 철폐하는 방향이 아니면 반쪽짜리다. 잘 모르지만 결국은 그렇다고 생각한다.", "2015-03-08 16:14:56"], ["574664426411855874", "/GoldCloud/status/574664426411855874", "GoldCloud", "도도한 맥주", "결국 또 이래저래 나도 한마디 얹고있네. 녹은 그렇다쳐도 노동운동에 대해 페미니스트들이 시니컬해질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다면 \"밥,꽃,양\"과 같은 수많은 전례들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밥을 차리고, 꽃으로 대우받다가, 양으로 희생당하는.", "2015-03-08 16:14:10"], ["574663971799597056", "/GoldCloud/status/574663971799597056", "GoldCloud", "도도한 맥주", "내용은 맞는 말이다. 타이밍이 문제지. 이창근님을 제외한 대다수 노동운동 지지자분들께서 페미니즘에 대해 소극적이거나,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모습을 보이셨으니. 결과적으로 적녹보를 지지하던 분들도, 아닌 분들도 전부 나름의 상처..", "2015-03-08 16:12:22"], ["574662803958538241", "/cheongnyeonLOVE/status/574662803958538241", "cheongnyeonLOVE", "청년관 죽순이", "제가 이제까지 겪어 본 중년 이상의 여성 중 페미니스트로서의 태도를 확고히 보여준 여성은 제 어머니와 지도교수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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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angbong", "껌 좀 씹어 본..ㅋ@kohjongsok: 여자분들은 특히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앞에 해시태그 붙이는 남자들은 믿지 않는 게 좋을 거다. 페미니스트가 되려고 애쓰고 있다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페미니스트라고 공언할 수 있는 남자는 사기꾼이기 십상이다.\"", "2015-03-08 15:23:04"], ["574650537330638848", "/Superellipse/status/574650537330638848", "Superellipse", "초타원형 출판", "작금의 페미니스트에 대한 우려와 경계심은 마치 PBT 피비티와 초타원형출판이 트위터에서 인기를 끌고 독립출판계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 위상을 갖게 된 것이 아닐까 하는 의혹과도 유사합니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저희의 통장은 어째서 마이너스입니까.", "2015-03-08 15:18:59"], ["574648920388673536", "/GoldCloud/status/574648920388673536", "GoldCloud", "도도한 맥주", "페미니즘 해시태그 돌 무렵에, 페미니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투닥거리는 광경을 기대했는데 페미니스트냐 아니냐라는 기본적인 문제로 싸울 줄은 몰랐다는 모님의 글이 생각난닼ㅋㅋㅋ", "2015-03-08 15:12:33"], ["574648881218105344", "/kimsunwoo_bot/status/574648881218105344",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5-03-08 15:12:24"], ["574647650240233472", "/kim_meme_/status/574647650240233472", "kim_meme_", "(요양모드)밈", "여성의 날 행사 피켓사진중에 나는 절대 동의할 수 없는 말들을 써놓은 피켓도 있었다. 하지만 내가 마음에 안드는 \"페미니즘\"이 있다고 해서 \"여성의권리\"자체를 조롱하지는 않는다. 마음에 안드는 \"노동운동자\"가 있다고 \"노동자의권리\"를 조롱하지 않듯이.", "2015-03-08 15:07:30"], ["574646304116113409", "/kim_meme_/status/574646304116113409", "kim_meme_", "(요양모드)밈",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은 여성들에게 아무짓도 안했어요~~뭘 한게 있어야지.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트윗모아서 책자만들고 페미니즘 모임한게 다야~~ 그걸로 순결한 누이들이 막 타락할까봐 무서우쩨여?", "2015-03-08 15:02:09"], ["574644509021052928", "/zcjhz/status/574644509021052928", "zcjhz", "아르헬", "페미니즘과 프리섹스 http://me2.do/GcmsyMCI  출처 : Moonlight | 네이버 블로그", "2015-03-08 14:55:01"], ["574644182683283456", "/kim_meme_/status/574644182683283456", "kim_meme_", "(요양모드)밈", "트위터페미니스트들이 여성들에게 무슨짓을 했지?? 전후관계까 바꼈잖아. 무뇌아 페미니스트니 어쩌니 개소리를 하니까 여자들이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기 시작한건데 .....", "2015-03-08 14:53:44"], ["574635705336393728", "/qwasfriend/status/574635705336393728", "qwasfriend", "화성정착민쥐박2", "말이 길어졌는데\n'고은태 성폭력 사건 피해자를 2차 가해하고 그것에 대해 논란이 일자, 자신이 피해자를 2차 가해한 이유는 노빠 때문'이라는 이상한 말을 한 놈이며 틈나는데로 노빠와 페미니스트를 공격하는 놈'이라는거 네놈이 탐라에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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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디까지나 제 주변만 봐서 그런 것일지는 몰라도, 저 기사에서 말하는 순수한(?) 페미니즘 자체에는 공감하는 남성분들 무척 많아요. 단지 그게 좀 변질(?)되는 것에 거북함을 느끼는 것이지..", "2015-03-08 13:26:47"], ["574622095985897472", "/dangerousshop/status/574622095985897472", "dangerousshop", "강가딘", "“페미니스트라는 낙인이 붙으면 주류 남성과의 관계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고, 이는 일면 위협적이다. 가부장제 사회에서 남성의 관심 어린 시선으로부터 벗어난 여성은 자원 획득의 기회를 박탈당할 가능성이 크(다)” \nhttp://m.ildaro.com/a.html?uid=7014&section=sc1&section2=%EC%9D%BC%EB%B0%98 …", "2015-03-08 13:25:58"], ["574621815659610112", "/dangerousshop/status/574621815659610112", "dangerousshop", "강가딘", "리) \"여성학자 조주은씨는 <페미니스트라는 낙인>(민연, 2007)에서 “페미니스트라는 낙인은 남성의 통제 아래 존재해야 할 여성들이 남성들을 떠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뜻한다고 말한다.\"", "2015-03-08 13:24:51"], ["574618762764144640", "/thihamma/status/574618762764144640", "thihamma", "Barthes", "자본주의의 악랄함을 비판하기 위해 반드시 맑스주의자가 될 필요가 없듯, 여성 인권을 논하기 위해 페미니스트가 될 필요는 없다.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그냥 말하면 되는 거다. '소수자의 권리를 옹호했으니 넌 이미 페미니스트야'라는 말은 정말로 곤란하다.", "2015-03-08 13:12:43"], ["574615823278415872", "/roqham/status/574615823278415872", "roqham", "록록", "조리돌림에, 티끌 하나라도 잡아서 사람 바보만들려는 그런 사람들이 하는 게 페미니스트라면 나도 그냥 페미니스트 안할란다", "2015-03-08 13:01:02"], ["574615708400660481", "/AcJeen/status/574615708400660481", "AcJeen", "吉次郞", "R) 페미니즘이 굳이 남성혐오는 아니겠지 하지만 자기 손으로 자기가 밥차려먹고, 더 받던 월급을 공평하게 받기 위해 남자월급이 깎이고, 공정한 채용으로 인해 남자가 들어갈 수 있었던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으면 페미니즘이 뭔 소용이냐", "2015-03-08 13:00:35"], ["574615653593776128", "/gauze_62045/status/574615653593776128", "gauze_62045", "백수정", "빵과 장미를 달라는 트윗을 그렇게 많이하셨는데 페미 반동이라뇨.. 선언은 무서운 것이군요.. — 잠깐, 님도 좀 멀리가시는듯.. 페미니스트 선언 자체를 \"무서운\"걸로 몰고가면 안됩니다. http://ask.fm/a/c1p7m8pk ", "2015-03-08 13:00:22"], ["574615341176741888", "/thihamma/status/574615341176741888", "thihamma", "Barthes", "선언조차 못 하면 행동은 더더욱 있을 수 없다고 했지만, 그래도 나는 내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이야기할 수 없다. 양심에 찔리거니와 뱉은 말에 대해 책임 못 질 게 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떤 정체성을 덧씌워야만 발언권이 생기는 건 아니다.", "2015-03-08 12:59:07"], ["574613739271401474", "/crzbro/status/574613739271401474", "crzbro", "미오", "@vanilladoll8 페미니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잘 모르다보니, 그런 행동들을 페미니즘이라고 오해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이게 구분되지 않는 분들이 꽤 있어서.. https://twitter.com/crzbro/status/567626957752262656 …", "2015-03-08 12:52:45"], ["574613413248167938", "/ildaro/status/574613413248167938", "ildaro", "일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그 이후: 세계여성의 날에 조명하는 ‘페미니스트 선언’ (나랑 기자)  http://bit.ly/1wRwpga ", "2015-03-08 12:51:28"], ["574612707405529088", "/seulseulien/status/574612707405529088", "seulseulien", "자미나자라", "페미니스트 선언이 비웃음 사고, 선언하는 이를 사기꾼 취급하고, 페미니즘을 마치 IS-나치-스딸린-크메르 루즈에 비견되는 것마냥 취급하는 한국사회. 이것이 여성대통령의 힘일까요?", "2015-03-08 12:48:39"], ["574612426915602434", "/jack_jack_VRD/status/574612426915602434", "jack_jack_VRD", "최살 려", "애초에 남자중에 자기가 페미니스트 라고 말하는 사람은 이미 여자들이 자기를 욕하던 말던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사람잉 확률이 높지~ 성관념에 선입견이 훨씬 적은 사람일텐데", "2015-03-08 12:47:33"], ["574612181821603840", "/gauze_62045/status/574612181821603840", "gauze_62045", "백수정", "백수정씨는 왜 페미니스트 선언을 안하는건가요? — 그걸 입에 올리건 안올리건 페미니스트가 페미니스트 아닌게 되던가요.. 니 판단 기준이 선언이라면 그건 알아서 판단하시길.. http://ask.fm/a/c1p6mg88 ", "2015-03-08 12:46:34"], ["574611414263820288", "/bakkabun/status/574611414263820288", "bakkabun", "박가분", "어제 3.8.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2015-03-08 12:43:31"], ["574611016031432704", "/jack_jack_VRD/status/574611016031432704", "jack_jack_VRD", "최살 려", "무슨 세상 모든 여자가 아웅산수치고 마더테레사냐......... 페미니스트와 박근혜를 연결시키며 킬킬대는거 정말 이해할수가 없다..... 존나 개찐따인거임 진심", "2015-03-08 12:41:56"], ["574610614238081025", "/liebestraum_yan/status/574610614238081025", "liebestraum_yan", "카타냥 영업하는 연.", "고종석이 또 뭔 개소리를 했나 하고 찾아봤다가... 어휴... 무식한 저는 트위터의 페미니스트 해시태그가 크메르 루주의 캄보디아 학살과 어떻게 '구조적으로 동일'한지 1도 모르겠읍니다. 피흘림만 빼고, 라고 했던데 거기서 피흘림을 빼면 뭐가 남지?", "2015-03-08 12:40:20"], ["574610297303883776", "/wifipleaze/status/574610297303883776", "wifipleaze", "고3 리아", "@RockiorRo 그...왜...신스케 배에 탄 선원 중이서 페미니스트잇자나...그분..", "2015-03-08 12:39:05"], ["574608100084162560", "/kohjongsok/status/574608100084162560", "kohjongsok", "JS", "그만 하겠다. 해시태그 페미니스트들도 생각이 죄다 똑같진 않겠지. 멀쩡한 페미니스트들도 분명히 거기 많을 거다. 나대는 성격들이 아니어서, 눈에 잘 띄지 않는 거겠지. 암튼 성(소수자 포함) 평등을 위해  당파싸움은 그만하고 진도 좀 나갑시다.", "2015-03-08 12:30:21"], ["574606977780879360", "/wizaaaard/status/574606977780879360", "wizaaaard", "마법사", "[1]\n페미니스트 혐오가 극에 달한(? 이게 정말 극인지는 더 겪어봐야 알겠지만. 더해질 수도 있다고 봄. -_-) 2015년 여성대회의 구호는 '페미니즘(성평등)은 모두를 위한 진보'. 이 패기 넘치는... http://fb.me/4xQa0bXSr ", "2015-03-08 12:25:53"], ["574606195035533313", "/iamtalkers/status/574606195035533313", "iamtalkers", "iamtalker", "그런 극단주의자들은 조직의 대표성을 획득하고, 필요없는 적을 만들며, 무고한 희생자를 극단성에 의해 만들어냅니다.그리고 그 조직을 공공의 적으로 만듭니다. 현재 트위터 웹 페미니스트들이 ! 한국 페미니즘을 공공의 적으로 만들고 있어요!", "2015-03-08 12:22:47"], ["574605891510476800", "/iamtalkers/status/574605891510476800", "iamtalkers", "iamtalker", "난 한국 페미니스트주류가 왜 트위터에서 저렇게 극단성을 띄는 사람들이 페미니즘의 이름을 훼손하게 놔두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015-03-08 12:21:34"], ["574605543228112896", "/bresson77/status/574605543228112896", "bresson77", "Han Sang Hoon", "<잔느 딜망>이 1위일 줄 알았어.“@too_oscary: Flavorwire가 선정한 페미니스트 영화 50편 http://flavorwire.com/467279/50-essential-feminist-films/ …  이라고 한다.”", "2015-03-08 12:20:11"], ["574604492827570177", "/wakagaoka/status/574604492827570177", "wakagaoka", "Nick", "리트윗 정말 통쾌하다. 그리고 그 걱정 대로, #페미니스트 인 나는 연애관계에서 절대 일방적 우쮸쮸er 포지셔닝을 취하지 않는다. 우쮸쮸ee도 마찬가지.", "2015-03-08 12:16:01"], ["574602082105171969", "/JeongtaeRoh/status/574602082105171969", "JeongtaeRoh", "JeongtaeRoh", "'오빠가 아는데' 식으로 세상을 바라보시는 분들은 '내가 페미니스트고 너는 마초다'로 이해하고 계신 듯 하지만, 트위터의 그 작은 움직임이 끊이지 않는 논란 속에 이토록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이유에 대해서도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2015-03-08 12:06:26"], ["574601786524225536", "/JeongtaeRoh/status/574601786524225536", "JeongtaeRoh", "JeongtaeRoh", "교회나 성당이나 절이나, 아무튼 믿음이 흔들리면 일단 기도를 하라고 함. 왜냐하면 기도 자체가 하는 이의 신앙심을 되살리는 행위가 되기 때문.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 역시, 발화자와 듣는 이들이 조금이라도 페미니즘에 가까워지도록 하는 것.", "2015-03-08 12:05:16"], ["574601182699646976", "/iamtalkers/status/574601182699646976", "iamtalkers", "iamtalker", "그런 극단주의자들은 가장 크게 말하면서 가장 큰 피해를 해당 집단에 입힙니다. 그건 페미니즘뿐만 아니에요,좌파,우파,종교,이념 모든 부분,집단에서 해당됩니다.", "2015-03-08 12:02:52"], ["574600933763477504", "/Galapa_Ghost/status/574600933763477504", "Galapa_Ghost", "PARK EUN JOO", "@mint_function 나는 페미니스트니까 평등하게 나도싫고 남자도싫어해야함~~~", "2015-03-08 12:01:52"], ["574600927627214848", "/iamtalkers/status/574600927627214848", "iamtalkers", "iamtalker", "한국 페미니즘발전을 위해서도 트위터 웹 페미니스트들중에서 페미니즘 못하면 개새끼 라고 하던 분들은 소멸되어야 합니다.", "2015-03-08 12:01:51"], ["574600845666349056", "/_bluesuede/status/5746008456663490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pimodan  김태훈이 띠지 쓰면 되겠네요 '오빠가 아는데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스트가 더 위험해^^'", "2015-03-08 12:01:31"], ["574600768516321280", "/closer21/status/574600768516321280", "closer21", "김도훈", "http://youtu.be/_Q96-e042bk  역시 내가 가장 좋아하는 90년대 힙합송. 솔트엔페파의 None of your business. 강력한 페미니즘적 선언이 담긴 노래이기도 하다. 역시 90년대 음악계 언니들이 미쿡도 한쿡도 더 쎘다.", "2015-03-08 12:01:13"], ["574600540346175488", "/JeongtaeRoh/status/574600540346175488", "JeongtaeRoh", "JeongtaeRoh", "언어철학자 존 오스틴의 개념을 빌자면,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은 '수행적 발화'(Performative utterance)인 셈. http://en.wikipedia.org/wiki/Performative_utterance …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함으로써, 페미니스트가 되는 실천을 하는 것.", "2015-03-08 12:00:19"], ["574600492195573760", "/iamtalkers/status/574600492195573760", "iamtalkers", "iamtalker", "페미니스트를 까는게 아닙니다. 그이념 까는것 아니에요...페미니스트라고 말하면서 페미니즘 못하면 넌 성차별주의자야 라고 말하던 그 사람들을 까는겁니다.그 극단성을 까는거에요. 극단주의는 배척당해야 합니다.", "2015-03-08 12:00:07"], ["574600436008665088", "/nuvida19/status/574600436008665088", "nuvida19", "누비다", "이래서 아이돌이 체고조넘인것이야 페미니스트고 마초고 간에 실제로 닥쳐야하고 닥칠 줄도 알잖아.....ㅜㅜㅜ 정치적 견해를 모르고 빨 때 우리 모두가 평화롭다", "2015-03-08 11:59:54"], ["574600242584162304", "/iamtalkers/status/574600242584162304", "iamtalkers", "iamtalker",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의 문제점...이걸 계속 올려줘야 하나? 자기들이 정말 왜 까이는지 모르는건가?? http://akashicpublishingoffice.blogspot.kr/2015/02/gender-equality-of-skorea.html#i-37 …", "2015-03-08 11:59:08"], ["574599743860404224", "/dangerousshop/status/574599743860404224", "dangerousshop", "강가딘", "리) <죽이는 책>에서도 낸시 드루 시리즈가 꼽혔다. 스웨덴 작가 리자 마르클룬드가 서평을 썼는데. 어린 시절 낸시 드루가 수많은 소녀들의 역할 모델이자 페미니스트 아이콘이었음을 지적하는 재미있는 글이었다.", "2015-03-08 11:57:09"], ["574599707302846465", "/crzbro/status/574599707302846465", "crzbro", "미오", "페미니스트가 뭔 잘못이 있다고 저렇게 싸잡히나...", "2015-03-08 11:57:00"], ["574599502637592579", "/JeongtaeRoh/status/574599502637592579", "JeongtaeRoh", "JeongtaeRoh", "모든 선언은 '내가 진짜 그런 굉장한 뭐시기를 담지한 자다'라는 뜻이 아니라, '나는 부족하지만 이러저러한 가치에 걸맞도록 나의 언사와 행동을 다잡겠다'는 의미에서 발화하는 것.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는 '내가 페미니스트고 너희들은 틀렸다'가 아님.", "2015-03-08 11:56:11"], ["574598909101674496", "/vanillacat272/status/574598909101674496", "vanillacat272", "[생크림] 북극여우",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서, 아프가니스탄에서 부르카를 입고 행진하는 페미니스트 남자들! 'v' //!! pic.twitter.com/ZmMIBbSOis", "2015-03-08 11:53:50"], ["574598524395855872", "/wakagaoka/status/574598524395855872", "wakagaoka", "Nick", "나는 여러가지 비주류에 속하는 사람이지만, 그러면서도 NN년간 일코한 적 없는 사람임. 그런데 회사에 보아 탁상달력 갖다 놓을 때도 1g도 안 보이던 눈치가 페미니스트 스티커 모니터에 붙이면서 어찌나 보이던지. 얼마나 귀찮아질런지 위험을 계산하며.", "2015-03-08 11:52:18"], ["574598384012554240", "/jtalk17/status/574598384012554240", "jtalk17", "J.", "페미니스트 문제가 이렇게까지 이 나라의 바닥을 보일줄이야. 와우.", "2015-03-08 11:51:44"], ["574598290592825344", "/JeongtaeRoh/status/574598290592825344", "JeongtaeRoh", "JeongtaeRoh",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은, 페미니즘을 '별나라 머나먼 이야기'에서, 바로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고 복닥거리는 현실로 가져오겠다는 그런 의미의 선언. 완성태가 아닌 가능태로서의 스스로를 밝히는 것.", "2015-03-08 11:51:22"], ["574596586510024704", "/wakagaoka/status/574596586510024704", "wakagaoka", "Nick", "그리고 제1세계 페미니즘과의 헐거운 비교야말로 좆도 관심 없음의 표현에 지나지 않은. 그래서 어쩌라궁. 정체성자각-집단화-가시화 코스도 안 밟은 사람들이 이재훈씨랑 같이 \"서구 신자유주의\" 같이 까달라는 겁니까아~ 아니면 경향신문이랑같이 생태여신될까?", "2015-03-08 11:44:36"], ["574596326261792769", "/Mi_Nyoung/status/574596326261792769", "Mi_Nyoung", "뇽╭(๑¯⌓¯๑)╮뇽", "맞는 말씀이신듯. 요즘 세상에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고 다니는 놈이 더 수상하지. 그냥 상식적이기만 하면 되는거 아니냐? 나도 너도 우리모두 상식적으로 행동하면 되는거지. 문제는 그게 가장 어려운 것이라는 사실.-_-;", "2015-03-08 11:43:34"], ["574596148020695040", "/dangerousshop/status/574596148020695040", "dangerousshop", "강가딘", "리) 오 아래 리트윗한 19세기 천문학자이자 페미니스트 마리아 미첼에 관한 글 재밌어요! [Maria Mitchell: Life, Letters and Journals] 요런 책도 있다고...무료 다운로드도 가능하긴 하지만 혹시 번역될 가능성은 없나;", "2015-03-08 11:42:51"], ["574595910367252483", "/kohjongsok/status/574595910367252483", "kohjongsok", "JS", "여자분들은 특히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앞에 해시태그 붙이는 남자들은 믿지 않는 게 좋을 거다. 페미니스트가 되려고 애쓰고 있다는 것도 아니고, 페미니스트 편이라는 정도도 아니고, 자기가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공언할 수 있는 남자는 사기꾼이기 십상이다.", "2015-03-08 11:41:55"], ["574595251412713474", "/chominju/status/574595251412713474", "chominju", "LEYNA", "Gender equality. 남녀평등주장하는 사람중에 하나로써 개인적으로 '난 여자니까 이런건 남자가 해야...'라는 류의 사람들과는 상종을 안하고, 페미니즘까지는 아니지만 independent 적 성향이 강하다.", "2015-03-08 11:39:18"], ["574594124554203137", "/kohjongsok/status/574594124554203137", "kohjongsok", "JS", "@kohjongsok 혹시 해시태그 페미니스트들은 인터넷 애국보수를 진짜 애국자이고 보수주의자라고 여기는 건가?", "2015-03-08 11:34:49"], ["574593892558864388", "/wakagaoka/status/574593892558864388", "wakagaoka", "Nick", "모 기자는 스스로 작금의 왜곡된 페미니즘에 대한 고민 운운하며 스스로의 현실 인식 자백. 모 작가는 지금 트위터 페미니즘은 혐오 페미니즘 이라며 혐오 대열 합류. 이래가지고서야 관심법-지랄이 너무 효과적이고 타율이 높아서 어디 사람들이 자제 하겠냐.", "2015-03-08 11:33:54"], ["574593532276551680", "/kohjongsok/status/574593532276551680", "kohjongsok", "JS", "왕년의 진보운동권 사람들의 성차별을 알아차릴 수 있는 명민함이 왜 그들의 계급차별에까지는 못 미치는가? 나는 노동자의 벗입니다라는 말은 앞에 해시태그를 붙이든 말든 발화자가 노동자의 벗임을 증명하지 못한다.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는 말도 마찬가지!", "2015-03-08 11:32:28"], ["574591782240964609", "/_bluesuede/status/57459178224096460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제가 누차 말했지만 아이구 무슬림~ 가여운 사람 깠네 샤를리 엡도가 언론의 자유를 남용했네 (?) 아이구~ 트위터 페미니스트 여자 스탈린같네 아이구 무서워~~하는 아저씨들보다 프랑스 FN 마린르뻰이 더 정상인이라니깐? 꼴통이라 욕먹는데서도 안하는짓을", "2015-03-08 11:25:30"], ["574591436277972993", "/gunyagunya_/status/574591436277972993", "gunyagunya_", "도쿠타 허", "@paceset @iamcrazysun 입에 오르게 되는데 아닐까 하고 좀 나이브하게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 어차피 독한 말 험한 말 새겨듣고 누가 휘둘릴 거란 걱정도 없고요. 페미니즘이든 뭐든, 과격하고 재섭는 애들 많잖아요. 근데 운동을 망치는 건", "2015-03-08 11:24:08"], ["574590345217859584", "/Eceeeott/status/574590345217859584", "Eceeeott", "Jin Young Jin", "페미니스트고 아니고를 떠나서, 좀 덜 마초스러운 여성이 위로 올라가는게 모두를 위해서 좋다.", "2015-03-08 11:19:48"], ["574589437633409025", "/yeux_reve/status/574589437633409025", "yeux_reve", "¿ ZalRock", "페미니스트 딱지 붙인다고 페미니스트로 여겨지지 않는다. 평소에 내놓는 튓을 보면 페미니스트는 무슨. 패고 싶소.", "2015-03-08 11:16:11"], ["574589144099241987", "/kohjongsok/status/574589144099241987", "kohjongsok", "JS", "세상일은 알 수 없구나. 내가 해시태그페미니스트들의 적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모쪼록 해시태그여성페미니스트들은 남자들의 폭력과 차별을 용납하지 말고, 해시태그남성페미니스트들은 여성에 대한 폭력과 차별을 삼가기 바란다. 은밀하게든 공공연히든. 실천!", "2015-03-08 11:15:01"], ["574588376642248705", "/iamcrazysun/status/574588376642248705", "iamcrazysun", "미친해", "선언에 동참했으니 니 역시 트위터페미니스트일 텐데, 크메르루주? 스탈린?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마어마하니까 빡도 안 친다. 뭐라시는 거야 이 양반 지금? 피 빼고 다 같아? 이게 할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 https://twitter.com/kohjongsok/status/574517030927237120 …", "2015-03-08 11:11:58"], ["574587583541342209", "/gunyagunya_/status/574587583541342209", "gunyagunya_", "도쿠타 허", "@paceset @iamcrazysun  신중한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 베트남 여성들이 여성의 날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는지도 알아볼 필요가 있겠지만, 그런 방식이 시혜적이다라고 해석하는게 쓸데없이 주둥이로 래디컬한 페미니스트의 헛소리라", "2015-03-08 11:08:49"], ["574587457527681025", "/suzinne/status/574587457527681025", "suzinne", "Bahc Yoon Suzinne", "단체에서 일안해도 페미니스트일수 있다. 근데 단체에서 일하면서 선한척 정의를 위한척 이러면 곤란하다. 단체도 돈받으면 그게 job이지 봉사냐.", "2015-03-08 11:08:19"], ["574586983235784704", "/suzinne/status/574586983235784704", "suzinne", "Bahc Yoon Suzinne", "한국 사회에서 페미니스트됨은 대체 뭘까? 사실 여성단체에서 일하면서 페미니스트 뭐시깽이는 다 필요 없고 그냥 열라 윗사람?말만 잘 듣고 시키는대러 하면 되는 건가 싶더라. 운동권 및 90년대 향수에 젖은 사람들 진짜 조직의 후진성에 한몫한다.....", "2015-03-08 11:06:26"], ["574586573666131968", "/_bluesuede/status/57458657366613196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더러워서 알티도 안하는데 59년생 할저씨가  네또 페미니스트 까려고 박근혜 입을 빌어 말하는 양식의 트윗 작성 하는 모습.. 크리피 하거든여.\n전에 리퍼트 대사에 이입한 역극 트윗도 존나 핵크리피였습니다. 사진도 보통사진 아니라 피흘리는 사진 썼었지.", "2015-03-08 11:04:49"], ["574585933783113728", "/qogpfks1_lia/status/574585933783113728", "qogpfks1_lia", "랴님은 찌찌 섹스", "2-2. 금사빠에 게으르고 본인일 한정으로만 많이 부정적이다. \n긍정적으론 대외적으론 착한편(그러나 분야가 또 나뉨) 바람은 절대 안 피운다(그냥 멀티 불가) 생각외로 페미니스트.\n다른사람 일에선 꽤나 긍정적으로 위로해주는편.", "2015-03-08 11:02:16"], ["574585177130696704", "/seosoo/status/574585177130696704", "seosoo", "서수", "난 여자를 좋아한다. 여자가 남자보다 낫다는 생각도 한다. 너 누구편이냐고 묻는다면 여자편이라고 할 거다. 그래서 내가 페미니스트냐고 하면 그건 아닌 것 같다.", "2015-03-08 10:59:16"], ["574582598137217024", "/BWK1honey/status/574582598137217024", "BWK1honey", "카리스마 백", "\"노블레스 오블리주\" 권리란 의무를 다함에 있다는 것이다.여성의 날을 공휴일로 만들자는 심상정의원의 발언은 열성페미니스트를 넘어서 양성평등에 위배된다.존폐위기를 겪는 여성가족부는 여자이기주의를 벗어나 어린이집CCTV설치 의무화같은 실질정책에 노력하길.", "2015-03-08 10:49:01"], ["574582503693910020", "/MonthlyEpidemic/status/574582503693910020", "MonthlyEpidemic", "월간염병", "여성숭배 최고봉 기사는 페미니스트입니까? ㅎㅎ \n여성숭배자는 반페미, \"너는 그저 꽃으로 있어라.\"임. 김언희의 <한 잎의 구멍>을 읽고 수치심 좀 느껴라.", "2015-03-08 10:48:38"], ["574581424839258112", "/cccaillou/status/574581424839258112", "cccaillou", "noctambule", "\"트위터페미니스트\"", "2015-03-08 10:44:21"], ["574581288281100288", "/ssang135/status/574581288281100288", "ssang135", "카이공", "물론 그런 비정규직 활동이 늘어나는게 바람직하지도 않고 그분들 처우가 어렵다는 것은 나도 당연히 동의하지만 그런 점에서 처우개선을 요구하고 투쟁하는 것이 당신네들 페미니스트들이 해야할 일 아닌지요?", "2015-03-08 10:43:48"], ["574580700583624705", "/JeongtaeRoh/status/574580700583624705", "JeongtaeRoh", "JeongtaeRoh", "페미니즘을 조롱하기 위해 박근혜 들먹거리기. Shame on you.", "2015-03-08 10:41:28"], ["574579188197253121", "/JeongtaeRoh/status/574579188197253121", "JeongtaeRoh", "JeongtaeRoh", "박근혜 사진 위에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해쉬태그를 붙이는 건 뭐랄까, 역시 '그 페미니즘'이 한국 남자 지식인들의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 그 전부라는 뜻.", "2015-03-08 10:35:28"], ["574579028562219008", "/mimyo_/status/574579028562219008", "mimyo_", "미유_미묘", "@_dim_sound 하긴 말해도 못 알아들었으니 \"페미니스트 선언 강요\"로 빠졌겠죠 애초에......", "2015-03-08 10:34:50"], ["574578959381221376", "/hannahyeyo/status/574578959381221376", "hannahyeyo", "크오오오오오", "헬렌 켈러도 페미니스트였다는 사실", "2015-03-08 10:34:33"], ["574578742053367808", "/hannahyeyo/status/574578742053367808", "hannahyeyo", "크오오오오오", "그 외 온갖 편견과 핍박을 뚫고 오롯이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아내온 세상의 모든 페미니스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2015-03-08 10:33:41"], ["574578436351467522", "/golgothask/status/574578436351467522", "golgothask", "키언 심슨", "페미니스트의 시작은 동반자로써 가는건데 계속 왜 공격적으로 싸우자고 드는지 모르겠음 시작부터 ㅅㅂ 마초새끼들 다 쏴죽여야됨으로 시작하는건 페미니즘이 아닙니다", "2015-03-08 10:32:29"], ["574578299084611584", "/mimyo_/status/574578299084611584", "mimyo_", "미유_미묘", "몇몇 분은 자기가 싫은 소리 듣는 이유가 자기 발화에 있다는 걸 모르시는 모양. 그러니 \"페미니스트 선언 안 한다고 욕하는구나\"라고 생각하시는 게 아닐까. 누가 좀 알려드리면 좋겠지만...", "2015-03-08 10:31:56"], ["574578148060233728", "/mcglih/status/574578148060233728", "mcglih", "덴타타", "@Q_from_earth 페미니스트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고 자긴 의식 있답시고 지껄이는 거죠", "2015-03-08 10:31:20"], ["574576989161418755", "/ssang135/status/574576989161418755", "ssang135", "카이공", "하지만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이 하는 말은 내가 이해하기로 \"여성은 사회적 약자니 사회적 강자인 남성이 무조건 여성을 수발해줘야 한다.\"는 식의 어부져마인드로 변질됬다고 본다. 그 대표적인 예가 서구선진국에선 찾아보기 어려운 각종 '여성전용'시설들이다.", "2015-03-08 10:26:43"], ["574576502118842369", "/ssang135/status/574576502118842369", "ssang135", "카이공", "여성이 결혼하면 남성의 소유가 되야했던(여성은 결혼하면 남성의 LAST NAME을 무조건 따라야 함) 미국(서양)사회에서 여성의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인권을 주장한 사상이 '페미니즘'인 것으로 나는 알고 있고", "2015-03-08 10:24:47"], ["574576477334716416", "/sommium_/status/574576477334716416", "sommium_", "솜", "페미니스트 맨투맨과 후드티를 못 샀다고", "2015-03-08 10:24:41"], ["574576423869919233", "/sommium_/status/574576423869919233", "sommium_", "솜", "나는 페미니스트 티셔츠를 못샀어", "2015-03-08 10:24:29"], ["574576258148798464", "/ssang135/status/574576258148798464", "ssang135", "카이공", "내가 보기에 한국의 페미니즘은 본래의 의도와는 상당히 벗어나 있다. 최근 엠마 왓슨의 발언으로 화제가 된 미국의 페미니즘은 \"HeForShe\"라는 문구로 이야기할 수 있다. 나의 짦은 지식배경으로 이야기하자면", "2015-03-08 10:23:49"], ["574575408227557377", "/ssang135/status/574575408227557377", "ssang135", "카이공",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드는 생각 하나 대한민국에서 아직 여성이 남성에 비해 불합리한 대접을 받는다는 한국 페미니스트들의 논리에 어느정도는 동의한다. 하지만 한국의 여성들이 과연 그런 불합리한 현실탓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선 많은 의문이 든다", "2015-03-08 10:20:27"], ["574574810325327873", "/MonthlyEpidemic/status/574574810325327873", "MonthlyEpidemic", "월간염병", "여성의 날에 대한 코멘트로 굳이 고백데이 같은 예를 끌어오는 것 자체가 개저씨로 보인다. 페미니즘에 관심많다는 말을 듣고 \"네, 저도 페미니스트입니다. 여성은 꽃처럼 아름다운 존재라 보호받아야 한다 생각합니다.차별받으면 안되죠.\"라 하던 놈이 생각난다", "2015-03-08 10:18:04"], ["574574657329745920", "/mcglih/status/574574657329745920", "mcglih", "덴타타", "@be_youngduck 고종석씨는 대체 어떤 '양식있는' 페미니즘 운동을 원하는 건지...", "2015-03-08 10:17:28"], ["574574564203626496", "/dangerousshop/status/574574564203626496", "dangerousshop", "강가딘", "@insane_editor 그건 그렇습니다 ㅎㅎ 이번 고종석 선생 발언 뿐 아니라, 예전 한참 불타올랐을 때에도 몸사리면서 \"난 굳이 해시테그를 달진 않겠다\"라며 '트위터 페미니스트'라고 콕 집어 호칭하던 이들도 생각나고 그래서 울분을 참지못했습니다ㅠ", "2015-03-08 10:17:05"], ["574573646414381057", "/lecarre1/status/574573646414381057", "lecarre1", "smiley", "'순진한 페미니즘' 이라.. 그럼 그 반대는 '영악한 페미니즘' 정도 될려나? 언뜻 그 의미가 들어오지는 않는데, 예컨대 술자리에서 남녀비율이 동등하지 않으면 술 안마시겠다고 길바닥 농성도 불사하는 페미니즘인 듯도^^", "2015-03-08 10:13:27"], ["574571943078166528", "/dangerousshop/status/574571943078166528", "dangerousshop", "강가딘", "'트위터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정말 모욕적이다.", "2015-03-08 10:06:40"], ["574571532032192513", "/wojem/status/574571532032192513", "wojem", "wom", "루이씨케이는 에센엘모놀로그도 있었고 특권피라미드에 대해 잘 얘기하는데 그래도 유하고 밖에서 관찰하는 느낌이, 그도 괜찮은데. 조지칼린은 페미니스트에 대한 농담을 하지만 페미니즘에 분명히 동의함을 얘기하고 인터섹셔널리티 같은 문제까지 건설적으로 지적함.", "2015-03-08 10:05:02"], ["574570782023536641", "/wdfrog/status/574570782023536641", "wdfrog", "캡틴프록", "혹시 페미니스트 트윗을 보고 르 귄이 궁금해진 분이라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구성원들이 양성을 오가는 사회를 그린 SF인데, 겁나 지루해보이는 출판사소개와 달리 엄청나게 흥미진진하고 또한 낭만적입입니다 꺆~ \n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71826 …", "2015-03-08 10:02:04"], ["574570620928720896", "/mcglih/status/574570620928720896", "mcglih", "덴타타", "모두가 ㄱㅈㅅ씨를 욕하기에 가봤더니...'양식있는 페미니스트' 찾으시는 거 보고 경악", "2015-03-08 10:01:25"], ["574570423037267968", "/lunaboy65/status/574570423037267968", "lunaboy65", "김의성", "@unknownbeholder 네. 페미니즘과 어떤 연관도 짓지 않고 \"아 나를 싫어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면 속이 아주 편해집니다.", "2015-03-08 10:00:38"], ["574568559105306626", "/wdfrog/status/574568559105306626", "wdfrog", "캡틴프록", "르 귄의 인터뷰를 좀 더 인용하자면\n\n\"그거 말고도,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면 편견장이들과 늙은 쪼다들과 내숭떠는 부인네들이 얼마나 짜증내는데요. 자제할 수가 없다니까요\"\n\n저도 사실 그래서 더 말합니닼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3-08 09:53:14"], ["574568229479313408", "/gwenzhir/status/574568229479313408", "gwenzhir", "김괜저", "페미니즘을 욕하려고 IS, 히틀러, 스탈린, 크메르 루즈 등 종류별로 가져와 봤어 ... 헉 다 남자 네 이런 ... 구조의 눈으로 봐 바", "2015-03-08 09:51:55"], ["574566213415608320", "/_bluesuede/status/57456621341560832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페미니스트 뱃지는 커녕 스티커도 못 구했다", "2015-03-08 09:43:54"], ["574565966471827457", "/_bluesuede/status/57456596647182745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내가 사슴피 마시는 동안 트위터 페미니스트가 졸지에 스탈린 됐다  야 트위터 페미니스트가 인간 백정이라면 누구 모가지를 먼저 땄겠냐 존나 싸락눈 한톨 맞고 지구가 해왕성 됐나봐~ 나불거릴 인간군상들...", "2015-03-08 09:42:55"], ["574565568440729600", "/iamtalkers/status/574565568440729600", "iamtalkers", "iamtalker", "가만 생각해보니 난 보수나 진보나 페미니즘이나 이런걸 싫어하는게 아니라 극단적+@ 를 엄청 싫어하는것 같다. 극우,극좌,극페미..", "2015-03-08 09:41:21"], ["574565285216178177", "/marx_ttamuck/status/574565285216178177", "marx_ttamuck", "오리아나", "@yaku94 줄줄줄 사스가 시라언니 페미니스트....!(틀림) 임신한거 진짜도 아닌데 리야가 구해오는 먹이 가져다 주는대로 우물우물 먹으면서 더 푹신해져가는 돼지토끼 자동지원요ㅋㅋㅋ시라가 애 떨어지면 위험하니까 당분간 베개로 삼지 않겠다고 말할 때쯤", "2015-03-08 09:40:13"], ["574565247781994497", "/il_yo_/status/574565247781994497", "il_yo_", "일요", "트위터의 좁은 섹터에 있는 \"나는_나쁜_놈이_되기_싫어.avi\" 같은 욕망을 지닌 진☆보☆남☆성들이 페미니즘 어쩌구저쩌구하면 좀 접고 들어가는 시늉이라도 하니까 니네가 완장질할 수 있는 건데 아주 그냥 마초 감별사 나셨어 ㅋㅋㅋ 김규항의 반대항들", "2015-03-08 09:40:04"], ["574564986472656896", "/GoldCloud/status/574564986472656896", "GoldCloud", "도도한 맥주", "내가 기대한 꿘저씨들의 반응은 \"페미니즘 또한 노동운동과 함께 가는 운동이다. 물 들어온 김에 노젓자. 페미니즘, 노동운동, 성소수자 운동 모두 응원한다 여기로 지원사격해달라\" 였고.", "2015-03-08 09:39:02"], ["574563792291393537", "/3_bohem/status/574563792291393537",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회개하라\" 그 엄숙하게 미친 선언 못보았나? 페미니스트를 무시해서도 아니고 오히려 존중해서라는 말에 너는 이단이다!를 마치 신의 음성이라도 대리하듯 엄숙하게 판결하시던 그 웃긴 광경을? 진짜 못봤나?", "2015-03-08 09:34:17"], ["574563381320884225", "/goodoutsider/status/574563381320884225", "goodoutsider", "홍님", "페미니즘 고전연구 1강의 도서, 에세이 목록 _빨래하는 페미니즘, pp 428-429 pic.twitter.com/2eXLyp6Hci", "2015-03-08 09:32:39"], ["574562911286259713", "/Geeeehae/status/574562911286259713", "Geeeehae", "쟤", "트윗 페미들은 '선언을 강요하고 선언하지 않으면 고결한 진보적 내 사고를 곡해하고 존재를 공격하는 애들'이라 명명하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고결한 그들이 관심을 얻기위해 페미니즘을 이용하고 있는 비극적 현실.", "2015-03-08 09:30:47"], ["574560769435549698", "/lil_rose_M/status/574560769435549698",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1RT_닉네임뜻\n페미니스트는 뜻 다 아실 테고...\n릴 로즈는 <얼음과 불의 노래>의 캐릭터 마저리의 별칭에서 따온 거예요. 더 리틀로즈 옵 하이가든. 왕겜 시즌5 시작하면 마저리로 갈까도 생각합니다. 계정명에 있는 M이 마저리의 M이에요.", "2015-03-08 09:22:16"], ["574560505987137536", "/unknownbeholder/status/574560505987137536", "unknownbeholder", "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농담이 아니라 저걸 진짜로 구분 못하는 사람이 꽤 있어요. 내가 주변 여성에게 들은 불쾌한 발언, 어떤 여성이 내게 던진 불쾌한 말들을 되새기며 남성혐오니 공격적 페미니즘이니 헛소리 하는 자들.\n\n그냥 너라는 개인이 싫은거야. 아프더라도 받아들여 좀.", "2015-03-08 09:21:14"], ["574560259018129408", "/tudeolcat/status/574560259018129408", "tudeolcat", "Highly Sensitive", "이갈리아의딸들이라는 가정소설보면\n그때페미니즘은 또 생물학적남녀차를 인정하지않는분위기라\n하여간 남녀역전 차별을받으면 어떻게되나 가상소설인데 한달에한번 피를보는 여자나 의학에 어울린다고 주장함", "2015-03-08 09:20:15"], ["574559344655646722", "/Hryang_bot/status/574559344655646722",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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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가?, 라는 질문, 촌스럽고 폭력적임. 나는 남임! 그집 식구들끼리 오순도순 노세요.", "2015-03-08 08:35:51"], ["574545359453618177", "/Enoch_Winfred/status/574545359453618177", "Enoch_Winfred", "Hong", "다른나라는 여성의 날 행사를 무척 크게 연다고 해요.>_<저희나라도 건강한 페미니즘과 함께! 그들만의 행사가 아닌 모두의 행사가 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여.ㅎㅎ pic.twitter.com/lTwfx3cJGD", "2015-03-08 08:21:02"], ["574544507795959808", "/RepliLuxe/status/574544507795959808", "RepliLuxe", "요리사안", "페미니스트 되어서 섹스 및 젠더의 이분법 세미나 하고 있음", "2015-03-08 08:17:39"], ["574543339334201344", "/NEWDONGJIN/status/574543339334201344", "NEWDONGJIN", "장군이와 영웅이와 가수 신동진", "여성의 날을 맞은 캠퍼스에서 총여도 페미니즘 학회도 없는 학교에서 할 행사로 의미맥락상 맞는 것은?\n\n1. 여권관련 세미나 개최\n2. 아무것도 안한다.\n3. 모든 여학우분들께 꽃을 나눠드려요~~~ ㅎㅎㅎ", "2015-03-08 08:13:01"], ["574542972030619648", "/kohjongsok/status/574542972030619648", "kohjongsok", "JS", "@kohjongsok 리트윗도 안 되고 별통에도 안담기는군요. 해시태그 페미니스트 선언하려면 혹시 무슨 자격이 필요한가요? pic.twitter.com/scguV8nWvk", "2015-03-08 08:11:33"], ["574542776102076416", "/hadess1138/status/574542776102076416", "hadess1138", "PLUTO", "~~한다면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정의하는 진정한 페미니스트란 동물도 식물도 먹지 않고 벌레도 풀도 밟지 않고 걸으며 뿔은 살로 덮여 다른 생물을 해치지 않는 전설의 동물일까", "2015-03-08 08:10:46"], ["574542488683200512", "/wdfrog/status/574542488683200512", "wdfrog", "캡틴프록", "내가 학교 다니고 돈 벌고 투표 하고 전세 얻은 게 모두 과거의 이름모를 페미니스트들 덕분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페미니즘의 어떤 일면이 마음에 안들지언정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정말이지 배은망덕합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3-08 08:09:38"], ["574541852189159425", "/wdfrog/status/574541852189159425", "wdfrog", "캡틴프록", "그러니 비록 페미니스트란 개념이 나의 사상이나 글쓰기를 완전히 설명하지는 못한다 해도,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부르지 않는다면 부정직하고 배은망덕할 겁니다.\"", "2015-03-08 08:07:06"], ["574541468850769920", "/wdfrog/status/574541468850769920", "wdfrog", "캡틴프록", "\"내가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설명하는 것은 6, 70년대의 페미니스트적 사상과 글쓰기가 나에게 엄청난 해방력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숱한 남성우월론적 편견과 미신으로부터 나의 정신을 자유롭게 했죠.", "2015-03-08 08:05:35"], ["574537633797308416", "/gunyagunya_/status/574537633797308416", "gunyagunya_", "도쿠타 허", "@iamcrazysun 머 어쨌거나 전 최대한 선해했을 때 페미니즘 감수성은 차암~ 거의~ 없는 사람이구나. 정도랄까요.", "2015-03-08 07:50:20"], ["574532129561841664", "/lil_rose_M/status/574532129561841664",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캉코쿠 남자사람들의 잣 작음을 지적하는 페미니스트인 본인은 캉코쿠 남성일반이 여성을 외모로 공공연히 품평하는 일에 수치심을 느낄 때까지 작음을 고발할까 함.", "2015-03-08 07:28:28"], ["574532036695711744", "/Mng_10/status/574532036695711744", "Mng_10", "봄", "페미니즘과 페시미즘은 말도 비슷한데 통하는 것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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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 "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 28 °\nhttp://www.huffingtonpost.kr/2014/07/29/story_n_5629110.html … @HuffPostKorea 님이 공유", "2015-03-08 06:40:08"], ["574517181137838081", "/Daniel_Gene/status/574517181137838081", "Daniel_Gene", "앞으로 더 나아질 람쥐", "그러고 보니 오늘이 세계 여성의 날이었네요.\n\n제가 비록 페미니스트 해시태그 운동에 동참하지는 않았지만, 이 사회가 양성평등을 지향해야 한다는 생각에 동의하고 있습니다.\n\n오늘만큼은 그에 대한 생각을 더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지어야겠어요.", "2015-03-08 06:29:04"], ["574517030927237120", "/kohjongsok/status/574517030927237120", "kohjongsok", "JS", "너무 급하게 쓰다 보니 오타투성이네. 비밀 하나만 가르쳐줄게. 트위터페미니스트들이 지금 여성에게 하고 있는 짓은 30년대의 스탈린이 소련 노동자들에게 한 짓, 70년대 후반에 크메르 루주가 캄보디아 노동자들에게 한 짓이랑 구조적으로 동일해!", "2015-03-08 06:28:28"], ["574515302702034945", "/_joyeosa/status/574515302702034945", "_joyeosa", "조여사", "@namufree 제기 얼마나 페미니즘력이 강하면 365일 일년내내 여성의 날로 정하고 여자들하고만 놀......!! #아쌰우", "2015-03-08 06:21:36"], ["574510708508913664", "/myulchinoise/status/574510708508913664", "myulchinoise", "Soon Ja Du", "@il_yo_ 제 친구만 해도 트위터의 특정 인물들이 하는 말을 보고 '페미니즘 = 남성혐오' 라는 생각을 하는 거 같던데 , 저는 그러한 행태를 페미니즘의 한 양태로 보기 보다는 따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던 겁니다.", "2015-03-08 06:03:21"], ["574510229011886080", "/nowherees/status/574510229011886080", "nowherees", "Hyemin", "과민한 반응이었든 올바른 지적이었든 페미니스트진영과의 시비 과정에서 자신을 돌아 보는 일은 1도 하지 않았음이 틀림없다", "2015-03-08 06:01:27"], ["574509479208751104", "/kohjongsok/status/574509479208751104", "kohjongsok", "JS", "@kohjongsok 같아서. 그로부터 거의 20년. 나만큼 조선일보랑 척지고 사는 인간 지금 별로 없을 거다. 당신들의 그 페미니즘은 에런라이크가 말하는 순진한 페미니즘에도 못 미치는 증오페미니즘이야. 해시태그 다는 것도 좋지만, 일상에서 실천을", "2015-03-08 05:58:28"], ["574509054283771904", "/nowherees/status/574509054283771904", "nowherees", "Hyemin", "일부라는 전제를 달며 여성 페미니스트들을 비하한 이들이 여성의 날을 입에 올리는 것은 보기에 굉장히 혐오스럽다", "2015-03-08 05:56:47"], ["574508599461838848", "/keepjinbo/status/574508599461838848", "keepjinbo", "가족 100% 투표했어요!", "40대 후반 여성이 페미니스트가 어떤 여성이냐고 물어 성평등주의자라 말해주었어요. 남성을 싫어하는 여성이라고 알고 있었나봐요.", "2015-03-08 05:54:58"], ["574507915530276866", "/il_yo_/status/574507915530276866", "il_yo_", "일요", "@myulchinoise 그럼 그것이 노멸님에게 페미니즘의 한 양태로 받아들여졌고 그 논리 전개가 부적합하다고 말해야 하는 게 맞지 않나요?", "2015-03-08 05:52:15"], ["574507585006522368", "/myulchinoise/status/574507585006522368", "myulchinoise", "Soon Ja Du", "@il_yo_ 네 그런 바보들을 트위터에 많아보여서욘. 페미니스트는 윤리적이어야 한다던가 저급하게 놀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소리를 하고 싶었던 게 아니고, 즉자적인 분노 표출이 곧 페미니즘은 아니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를..", "2015-03-08 05:50:56"], ["574507199352844288", "/il_yo_/status/574507199352844288", "il_yo_", "일요", "\"여성혐오자들은 고추가 작아서/여성에게 성적으로 매력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여성을 싫어한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생각이 짧거나 멍청한 사람이지 그게 왜 페미니스트가 아닌 것인가 페미니스트도 멍청할 수 있는 것이다 마치 나처럼 부들부들", "2015-03-08 05:49:24"], ["574507144101392384", "/jokwangst/status/574507144101392384", "jokwangst", "조광사진관", "나 박정근은 페미니스트 입니다. — 그렇군요... http://ask.fm/a/c2qk07a8 ", "2015-03-08 05:49:11"], ["574507044620779521", "/kohjongsok/status/574507044620779521", "kohjongsok", "JS", "@kohjongsok 고 보는 페미니즘이다. 에런라시크는 순진한 페미니즘이 태만하고 자기만족적이라며, 자궁이 양심을 대신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글고 누가 해시태그달고 페미니스트 선언하는 걸 못 하게 했다고 엄살이야? 그거 못하게 하는 사람이 어딨어?", "2015-03-08 05:48:47"], ["574506759366180864", "/il_yo_/status/574506759366180864", "il_yo_", "일요", "@myulchinoise 그럼 바보인 거죠. 페미니스트 중에는 바보 없나 뭐.", "2015-03-08 05:47:39"], ["574506673450000384", "/il_yo_/status/574506673450000384", "il_yo_", "일요", "여성혐오자들의 여성을 혐오하는 이유가 그들이 성적으로 매력적이지 못한 점이라고 말하는 것은 틀린 전제라고 생각하는데(많은 여성 혐오 게이들만 해도 그렇다!) 그렇다고 쟤네 고추 작다고 놀리면 페미니스트가 아닐 게 뭐람.", "2015-03-08 05:47:19"], ["574506101065916416", "/il_yo_/status/574506101065916416", "il_yo_", "일요", "\"일베충들이 여성을 혐오하는 이유는 그들이 여성에게 별로 매력적이지 못하거나 그들이 지닌 남성성의 대표격인 남근이 작기 때문이다\"는 문장이 틀린 것과 \"고추 작다고 놀리면 페미니스트가 아니다\"는 다르지 않나?", "2015-03-08 05:45:02"], ["574506023051907074", "/kohjongsok/status/574506023051907074", "kohjongsok", "JS", "@kohjongsok 니스트들보다는 훨씬 양식있는 페미니스트인 바버라 에런라이크는 ’순진한 펭시니즘’은 이라크 아부그라이브 교도소에서 종말을 고했다고 말했다. 에런라이크가 순진한 페미니즘이라고 부른 건 여성에 대한 남성의 가해가 모든 불평등의 근원이라", "2015-03-08 05:44:44"], ["574505630204997632", "/il_yo_/status/574505630204997632", "il_yo_", "일요", "왜 갑자기 일베 애들이 고추 작다고 놀리면 안 된다고 하는 거지?? 고추 작다고 놀리면 안 됨?? 만날 보릉보릉 헐렁헐렁 이러는 애들을 똑같이 놀리는 게 같은 급으로 내려가서 천박하다고 할지언정 페미니스트라서는 좀 아니지 않나;", "2015-03-08 05:43:10"], ["574505091446652929", "/kohjongsok/status/574505091446652929", "kohjongsok", "JS", "@kohjongsok 페미니스트입니다, 라고 선언하는 게 발화자가 페미니스트라는 증거야? 나는 착한 사람입니다, 라고 말하면, 발화자가 저절로 착한 사람 돼? 박근혜가 세금 안 올리고 복지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지금 그러고 있어? 이즈음의 트위터페미", "2015-03-08 05:41:02"], ["574504715913822210", "/myulchinoise/status/574504715913822210", "myulchinoise", "Soon Ja Du",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며 한국인 남성들의 고추 작음이나 공격하는 사람들은 페미니스트라기 보단 가부장제가 만들어낸 비극적인 뮤턴트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5-03-08 05:39:32"], ["574500808684740608", "/talgokgi2015/status/574500808684740608", "talgokgi2015", "탈곡기", "페미니즘은 \"노동계급의 전체의 이익을 보지 못하고 남성 노동자들을 동지가 아닌 적으로 규정함으로써 노동계급을 남/여로 분열하는 부르주아적이고 조악한 사상이다.  ༽΄◞ิ౪◟ิ‵༼ #탈곡기", "2015-03-08 05:24:01"], ["574498698966667264", "/demiseyearn/status/574498698966667264", "demiseyearn", "소비만 할 에르ㅋr", "페미니즘 동화 읽었는데 약간 전세계의 전래동화중에 여성의 우월함을 나타내는 내용이있는 동화들을 짜집기한거같은데 존나 막장이얔ㅋㅋㅋㅋㅋㅋㅋ", "2015-03-08 05:15:38"], ["574488923696562176", "/Alzoong/status/574488923696562176", "Alzoong", "술 빚는 알중이", "과격한 페미니스트는 싫다고 말하는 분들에게 오늘은 소리쳐 말하고 싶네요.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3-08 04:36:47"], ["574485471360757760", "/Han_Kyudong/status/574485471360757760", "Han_Kyudong", "한규동", "나의 페이보릿 페미니스트 언니들. 그러고보면 중국어로 여성의 날은 国际妇女节, 三八妇女节, 妇女节, 三八节 등으로 불리는데, 三八는 사실 여자를 욕하는 말이라-_-; 좀. 뭐 하필 3월 8일인건 우연이지만 pic.twitter.com/33m3Qo0U5L", "2015-03-08 04:23:04"], ["574483417057787905", "/nuvida19/status/574483417057787905", "nuvida19", "누비다", "자기기만의 방 작년 말에 다 읽었는데 정말 재밌었다. 여성인권 페미니즘 이런거 다 떠나서 그냥 문장이 좋고 재밌었어.", "2015-03-08 04:14:54"], ["574482828525600768", "/yzhzh/status/574482828525600768", "yzhzh", "다랴", "선언 이후 나는, 트위터에서 추천받은 몇 권의 페미니즘 책을 읽었다. 새학기가 시작되고 지금은 조금 주춤한 상태. 그리고 교내 소모임은 말도 못꺼냈다. 용기가 필요한 일.", "2015-03-08 04:12:34"], ["574482818144727041", "/daigang1290/status/574482818144727041", "daigang1290", "황태산", "@Styx2046 난 페미니즘은 잘 모르니까 가마니 있어야지 pic.twitter.com/FTF4wRLiW2", "2015-03-08 04:12:31"], ["574482566868140033", "/Styx2046/status/574482566868140033", "Styx2046", "괴물.", "@daigang1290 당연히;;;;;여성의날 있음 남성의 날도 있지요 휴 =_= 히야....휴 진짜 트이타서 요새 페미니스트 문제 때문에 넘 머리가 아파서 아닥 할랬는데 흑 ㅠㅠㅠㅜㅜㅜㅜㅜ이렇게 결국 썰을 푸네여 여튼 오해는 죄송합니다.", "2015-03-08 04:11:31"], ["574482319525830656", "/kagami8125/status/574482319525830656", "kagami8125", "르포르타", "@Nodap_saam 그건 이미 페미니즘이 아닌데 이미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페미니즘'의 이미지가 고정돼버린 안타까운 경우죠.. 그런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게 문제이기도 하고..", "2015-03-08 04:10:32"], ["574482247589330944", "/s_ab_l/status/574482247589330944", "s_ab_l", "sab", "모두가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세상은 지옥도! 니들은 여성의 날이 뭔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여자한테 꽃 주고 데이트 하는 발렌타인 데이 같은 중요한 날!", "2015-03-08 04:10:15"], ["574481940780204032", "/kagami8125/status/574481940780204032", "kagami8125", "르포르타", "솔직히 5,6년 전만 하더라도 \"페미니즘\"이란 말 자체가 10대들 사이에서 쓰이지 않았음. 교과서나 책에서나 접하는 말이었는데, 지금은 10대들조차 \"나대는 여자애\"를 가리키는 욕설의 의미로 쓰고 있다는 점이 충격적이었음.", "2015-03-08 04:09:02"], ["574481404362289153", "/kagami8125/status/574481404362289153", "kagami8125", "르포르타", "페미니즘(여성주의)이 \"자기가 잘났다고 나대는 여자들\"로 왜곡되고 있는 데, 페미니즘은 그런 일베스러운 개념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어머니, 할머니, 누나, 동생, 언니, 이모, 숙모 등이 인격적이고 동등한 대우와 환경을 주장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2015-03-08 04:06:54"], ["574481201680928770", "/jnysong/status/574481201680928770", "jnysong", "진伊", "난 이미 성차별주의자이므로, 페미니즘과는.. 거리가 먼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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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5-03-08 01:10:43"], ["574451798024413185", "/chinablue9/status/574451798024413185", "chinablue9", "심영섭", "“@too_oscary: Flavorwire가 선정한 페미니스트 영화 50편 http://flavorwire.com/467279/50-essential-feminist-films/ …  이라고 한다.” \n베스트 페미니스트 영화 1위는 샹탈 애커만의 쟌느 딜망. 역쉬.", "2015-03-08 01:09:16"], ["574450015222956032", "/kqcf_cast/status/574450015222956032", "kqcf_cast", "퀴어문화축제창작지원팀", "나는 페미니스트(feminist)이다 #나는나다pic.twitter.com/AiP7j4yxB8", "2015-03-08 01:02:11"], ["574446825442148353", "/_eeseo/status/574446825442148353", "_eeseo", "Asche", "광장에서 뱃지들을 사모으고 서명을 하고 유인물과 소책자를 받아들면서도-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적힌 뱃지와 옷, 스티커 등에는 손이 가지 않았다. 한달 전이라면 좋아라 샀을텐데. 아니, 트위터를 안 했다면 기쁘게 모았겠지.", "2015-03-08 00:49:30"], ["574445256785072128", "/JeongtaeRoh/status/574445256785072128", "JeongtaeRoh", "JeongtaeRoh", "@netaskitchen 사대주의 충족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페미니스트'의 본래적 우월성을 뽐내는 방법이기도 한 것이니까요. 한국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해주실 수 있는 분들이 적잖이 계실 것입니다.", "2015-03-08 00:43:16"], ["574444690356895744", "/JeongtaeRoh/status/574444690356895744", "JeongtaeRoh", "JeongtaeRoh", "@netaskitchen 한국에서 여성주의가 더 활성화되어서 그런 유명한 페미니스트들을 초청하는 행사가 열릴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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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페미니스트 후드/맨투맨 티와 페미니스트 뱃지, 인기 웹툰 정상컴플렉스의 오너 뱃지, SHOW YOUR ACTION 뱃지도 있어요! pic.twitter.com/zWB0kgcaEH", "2015-03-07 23:24:02"], ["574421007873667076", "/rmffkdls/status/574421007873667076", "rmffkdls", "임재영/글라인", "@sojung0304 페미니즘 운동사도 읽은 적 있었죠. 창문 부수고, 가게 방화하고, 단식 투쟁하고, 군대 자원하고.... 그 덕분에 온건파 페미니스트들이 나름대로 제 역할을 다해 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015-03-07 23:06:55"], ["574420434579402754", "/sarki_ejszaka/status/574420434579402754", "sarki_ejszaka", "Broke 챈들러", "페미니즘은 여성주의가 아니라 남녀평등이 목적입니다. 여성인권을 남성과 동등하게 신장시키려는 것.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어떻게 여성우월주의로 느껴지나요? 가부장제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불평등한 것입니다. 가부장 철폐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3-07 23:04:38"], ["574419381809061888", "/Reservoir_fox_/status/574419381809061888",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dkfmak23 페미니즘 영화사를 논하면서 바르다가 빠진다는 건 정말 말이 안 되죠...특히 <노래하는 여자 노래하지 않는 여자>는...", "2015-03-07 23:00:27"], ["574419311378370561", "/sojung0304/status/574419311378370561",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rmffkdls 제가 그래서 요즘 페미니스트들에게 \"온건한\" 운동을 하라고 하면 비웃음을 참을 수가 없더군요.. 5.18때는 뭐 온건파 없었는줄 아나...", "2015-03-07 23:00:10"], ["574418777535721473", "/Reservoir_fox_/status/574418777535721473",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내 어머니의 모든 것>이 저 리스트에 들어갈 만 하다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10위를 할 정도로 페미니즘적이라고도 생각하지 않고 훌륭하다고도 생각되지 않는다.", "2015-03-07 22:58:03"], ["574417676690309120", "/LGBT_foundation/status/574417676690309120", "LGBT_foundation", "비온뒤무지개 재단", "광화문광장 비온뒤무지개재단 부스에 놀러오시면  포토월에서 \"내가 이구역의 후원자다/페미니스트다/퀴어다!\" 인증 하고 가실 수 있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네요! 비온뒤무지개재단 만나러 오세요 pic.twitter.com/K12ib5RiiP", "2015-03-07 22:53:40"], ["574415549951700992", "/gunyagunya_/status/574415549951700992", "gunyagunya_", "도쿠타 허", "오늘 광화문에는 못 가게 됐지만 전 이미 페미니스트 배지를 주문했다지요. 후후후 이거이거. https://twitter.com/f_e_z_a/status/570970096169922561 … 열 개 질렀으니 맛난 거 같이 먹고 디저트 사주시면 드리겠습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3-07 22:45:13"], ["574415326512721920", "/samsamiekk/status/574415326512721920", "samsamiekk", "쌔미요", "<빨래하는 페미니즘> 절반 읽은 소감 : 결국 모든 건 실전. 페미니즘도 그렇고 모든 '사회 변혁 운동'은 담론만 가지고는 진행이 안된다.", "2015-03-07 22:44:20"], ["574414632669945857", "/minch71/status/574414632669945857", "minch71", "Min Choi", "“신자유주의 시대는 민주주의와 노동의 위기를 동시에 부른다. 기득권이었던 남성들이 경제적 안정과 정치적 참여의 봉쇄된 공백을 여성에 대한 혐오로 채운다”며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을 신자유주의에 반격할 수 있는 흐름으로 만들어야 한다”", "2015-03-07 22:41:35"], ["574413988320051201", "/minch71/status/574413988320051201", "minch71", "Min Choi", "페미니스트, 어떻게 적이 되었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202&artid=20150306225631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202&artid=201503062256315 …", "2015-03-07 22:39:01"], ["574413977830232065", "/stingraykite/status/574413977830232065", "stingraykite", "가오리연", "[적이 된 페미니스트]“온라인서 페미니스트라 밝히면 욕설만 되돌아와” http://fb.me/79BxTSC9Z ", "2015-03-07 22:38:59"], ["574412768264069120", "/TakechiHenpeita/status/57441276826406912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3-07 22:34:10"], ["574410945235128320", "/amisdame/status/574410945235128320", "amisdame", "amisdame", "보복적 페미니즘은 지양한다.", "2015-03-07 22:26:56"], ["574409651602612224", "/Northeast1008/status/574409651602612224", "Northeast1008", "샨디샨디", "목욕탕 갔다와서 깨끗해졌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3-07 22:21:47"], ["574409504374181888", "/sungchi/status/574409504374181888", "sungchi", "사이버 요정 성치", "https://www.youtube.com/watch?v=2a6HKFGg-p4 …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 주인공이 러시아 대통령에서 맞서기로 결정하는 에피소드의 엔딩 크레딧. 실제 러시아 페미니스트 록밴드의 신곡으로 꾸며짐", "2015-03-07 22:21:12"], ["574408551625445376", "/llapiuyuuuuu/status/574408551625445376", "llapiuyuuuuu", "ㅍㅣ*ㅇㅜ*ㅇㅠ", "훠궈먹으러간다네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3-07 22:17:25"], ["574407735879434241", "/arnor_in_hs/status/574407735879434241", "arnor_in_hs", "초코보 이름이 으르렁인 아르렁 아르", "드렉슬러에게 있어 페미니즘은 '남자가 등신같으면 여자가 나설 수도 있는거지 그거 가지고 소란이냐'라고 딴에는 1930년대치고는 쿨하게 생각하는데(저게 피씨한 소리는 아니지만) 정작 지는 타라랑 언성 높이다 빡쳐서 너 생리하냐고 묻는 그런 거 아닐까", "2015-03-07 22:14:10"], ["574404550389428225", "/zasaIza/status/574404550389428225", "zasaIza", "다솔", "난 페미니스트가 될거야...  유리천정 1등이라며", "2015-03-07 22:01:31"], ["574403105715961856", "/asakhan/status/574403105715961856", "asakhan", "Thomas Moon", "내가 페미니스트라는 표현을 쓰는 것을 주저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우리 사회는 마초적인 생각이 일상화된 나라이다보니 내 안에도 그러한 부분이 남아있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이다.", "2015-03-07 21:55:46"], ["574401780101971968", "/dmstkwkkk/status/574401780101971968", "dmstkwkkk", "ㅇㅅㅈ", "@adornny @primel_ 얌 너네 뱃지랑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챙겨놨당ㅋㅋㅋㅋㅋ", "2015-03-07 21:50:30"], ["574400530740482048", "/too_oscary/status/574400530740482048", "too_oscary", "oscary", "Flavorwire가 선정한 페미니스트 영화 50편 http://flavorwire.com/467279/50-essential-feminist-films/ …  이라고 한다.", "2015-03-07 21:45:33"], ["574398399409074176", "/redssf/status/574398399409074176", "redssf", "홍거미", "나는 결혼 후에야 비로소 페미니즘에 대해 깊게 느끼게 되었다. 이 사회는..  사람들은 여성에게 너무나 가혹하고 특히 돈 없는 여성, 결혼한 여성, 아이가 있는 여성에게 더더 가혹한 듯.", "2015-03-07 21:37:04"], ["574398055656484865", "/_bluesuede/status/57439805565648486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tereologuer @mooooonbok 나를 추남이라고 하는 넌 반페미니스트. 이 분노도 온건하진 않아요. 누가 지 딱 찍어서 말한것도 아닌데ㅋㅋ", "2015-03-07 21:35:42"], ["574397539052466177", "/Han_Kyudong/status/574397539052466177", "Han_Kyudong", "한규동", "여튼 아이쿠 실수로 누락했네 ㅇㅂ< 라고 쳐도 기본을 못지킨 기사. 글고 기왕 헤드라인을 [적이 된 페미니스트] \"온라인서 페미니스트라 밝히면 욕설만 되돌아와”라고 뽑고 태그에 대한 비판을 쓸거면 시작계기와 의의도 넣는게 공정하겠지만 하아 뭘 기대하냐", "2015-03-07 21:33:39"], ["574397015053873152", "/jean198906/status/574397015053873152", "jean198906", "전다영", "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 28 http://www.huffingtonpost.kr/2014/07/29/story_n_5629110.html … @HuffPostKorea 님이 공유", "2015-03-07 21:31:34"], ["574396988331945984", "/PhilgooKim/status/574396988331945984", "PhilgooKim", "Philgoo Kim 김필구", "여성의 날을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정부나 정치인이나 좀 챙기면 척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점점 하는 꼬라지 봐서는 아예 생각이 없는듯... 그러고보면 페미니스트도 종북으로 보는 것이라고 판단을??!!", "2015-03-07 21:31:28"], ["574396608609054720", "/_GyuLL/status/574396608609054720", "_GyuLL", "우동사리를 담은 귤빠네", "자꾸 탐라 내 이야기가 뱅글뱅글 도는데 성 평등 문제와 페미니스트, 성소수자에 대한 무지 등등이 물고 물린다.", "2015-03-07 21:29:57"], ["574395931488997376", "/suyurikim/status/574395931488997376", "suyurikim", "Earl", "하기사 오버쟁이들이 없으면 트위터가 아니지. 알수없는 적개심으로 늘 활활 타오르고 있는 일부 자칭 페미니스트들도 욱기지만 고작해야 정치인 한 두명 띄우는게 유일한 정치적 목적인 주제에 안중근 수준의 비장함을 드러내는 것들도 한심하다 못해 개웃기고", "2015-03-07 21:27:16"], ["574395131794563074", "/spiegelkasten/status/574395131794563074", "spiegelkasten", "spiegelkasten", "이번 페미니스트 선언은 내 인생에서 상당히 의미있는 커밍아웃이었다 성차별 문제인 거 다 아는데 왜 새삼스레 발화가 중요했냐면 이제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졌기 때문이라 하겠다 의식을 위한 약간의 래칫 장치? pic.twitter.com/jC1piQMcBG", "2015-03-07 21:24:05"], ["574394641421750272", "/JSGrave/status/574394641421750272", "JSGrave", "Jin Seok", "현재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은 양성 평등이 아닌 여성 상위를 주장하니 같은 여성에게 ... RT @kyunghyang [적이 된 페미니스트]“온라인서 페미니스트라 밝히면 욕설만 되돌아와” #KHAN http://lr.am/AkdFhf ", "2015-03-07 21:22:08"], ["574393634931404800", "/GreenPartyK/status/574393634931404800", "GreenPartyK", "녹색당", "[3.8 세계여성 날] #녹색당은 페미니스트입니다.\n녹색당은 최근 들어 빈번히 발생하는 왜곡된 여성주의 비하와 공격에 반대합니다. 인간적인 삶을 위한 생존과 권리는 필연적으로 녹색과 맞닿아 있습니다. http://kgreens.org/?p=2743 ", "2015-03-07 21:18:08"], ["574393623883571200", "/suyurikim/status/574393623883571200", "suyurikim", "Earl", "나는 내가 페미니스트인지, 페미니즘을 이해하는 부류인지 스스로도 잘 모르고 여성들 또는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아무런 부정적 의사가 없는 사람임에도 같은 인간인 남자를 일단 악마적으로 전제하고 입을 놀리는 애들 보면 그냥 한심한 오버쟁이라는 생각 외엔..", "2015-03-07 21:18:06"], ["574393158047416320", "/ita_ait/status/574393158047416320", "ita_ait", "intae.c", "[적이 된 페미니스트]“온라인서 페미니스트라 밝히면 욕설만 되돌아와”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062255515&code=940202 …", "2015-03-07 21:16:15"], ["574392559797055488", "/Nah_Eri/status/574392559797055488", "Nah_Eri", "나에리", "페미니즘 세미나 입문을 할 때 여성권에 대한 논의나 궤적(역사)에 대한 공부 없이 막연하게 여성주의적 감수성을 기르자! 하면 결국 RF로 흐르게 되는 듯.", "2015-03-07 21:13:52"], ["574392523319181312", "/origom_/status/574392523319181312", "origom_", "에오르제아시 금릉구 주민 오리곰", "@negativschone 물론 원리주의자라면 페미니스트이기 힘들겠지.. 무슨 디나이얼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2015-03-07 21:13:43"], ["574392247405404160", "/gwenzhir/status/574392247405404160", "gwenzhir", "김괜저", "페미니즘 하면 자다가도 정의로운 세상이 나옵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3-07 21:12:38"], ["574392240212086784", "/origom_/status/574392240212086784", "origom_", "에오르제아시 금릉구 주민 오리곰", "크리스챤 페미니즘은 서양쪽에서 엄청 연구가 많이 됐을 것 같은데 간단히 생각해 봐도 하와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었으니 여자는 남자보다 천하고 언제나 남자에게 복종하는것이 미덕이다>이런식으로 가르치는 교회가 이젠 거의 없지 않...?", "2015-03-07 21:12:36"], ["574390356415881216", "/too_oscary/status/574390356415881216", "too_oscary", "oscary", "페미니즘 하면 필독 추천도서기도 하고 이미 많은 분들이 추천해서 매우 중복이지만 벨 훅스의 \"행복한 페미니즘\"은 분량도 적고, 대중이 페미니즘에 친근히 접근하도록 하는 게 목적이니만큼 영어도 쉽게 쓰여 있다. http://www.amazon.com/gp/product/B00OCKEF8W/ref=oh_aui_d_detailpage_o00_?ie=UTF8&psc=1 …", "2015-03-07 21:05:07"], ["574389810476941312", "/origom_/status/574389810476941312", "origom_", "에오르제아시 금릉구 주민 오리곰", "@negativschone 근본주의자만 아니라면 가능하지도 않을까...? 서양에서 페미니즘이 성장하면서 기독교 교리를 페미니스트의 양심에 어긋나지 않게 받아들이는 방향에 대해서도 연구가 많이 됐다는데 나는 그쪽은 관심 없어서 안 봤지만..", "2015-03-07 21:02:57"], ["574388766665613312", "/too_oscary/status/574388766665613312", "too_oscary", "oscary", "사실 요새 벨 훅스의 가령 비욘세를 안티-페미니스트나 테러리스트로 지칭한 발언 같은 것에는 동감하지 못하지만;; 어쨌든 여전히 벨 훅스의 이 페미니즘 정의는 계속해서 새겨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IWD2015", "2015-03-07 20:58:48"], ["574388449983135744", "/S2_suHOoN/status/574388449983135744", "S2_suHOoN", "마나센 일주년❤ 프레", "저거 페미니스트가 무슨뜻인지는 알고 쓴 기산가?\n아닌것같은데...", "2015-03-07 20:57:32"], ["574387500631773184", "/too_oscary/status/574387500631773184", "too_oscary", "oscary", "\"간단히 말해,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이다. 이 명제는 남성이 적이 아니라, 모든 성차별주의적 사고와 행동이--이를 영속화하는 이가 여성이든 남성이든, 아동이든 성인이든--문제임을 시사한다.\"", "2015-03-07 20:53:46"], ["574386260925505537", "/kim710821/status/574386260925505537", "kim710821", "미성", "소책자를 들춰보니...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pic.twitter.com/k8KwFZQ4Ep", "2015-03-07 20:48:50"], ["574386100820553728", "/synchrowho/status/574386100820553728", "synchrowho", "1984", "일요일이자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주님, 이 땅의 여성들이 어쩌고...'하면서 백인 자지신에게 예배 올리는 븅신같은 뇬들이 한국의 페미니스트라는 것에 이완구 총리를 건다.", "2015-03-07 20:48:12"], ["574384803325157376", "/kieslowskian/status/574384803325157376", "kieslowskian", "deca 奇睿爕", "지금 그 선배를 다시 만나도 같은 말을 듣게 될런지는 잘 모르겠다. 여전히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뭐 아는 것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이고... @kieslowskian", "2015-03-07 20:43:03"], ["574384761822560256", "/k99dols/status/574384761822560256",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소위 말하는 자본, 사업적 시선 자체를 남성적인 것의 전유물로서 인식하는 것을 통상적인(전통적인) 페미니즘의 관점으로 고찰했을 때,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그 자체로 '정체화'되는 정체성쯤으로 어떤 페미니즘이 전유되는 것은 페미니즘의 전형적 오해다.", "2015-03-07 20:42:53"], ["574383753704796160", "/kieslowskian/status/574383753704796160", "kieslowskian", "deca 奇睿爕", "대학 다니던 시절, 아주 친하게 지냈던 한 누님이 내게 말하기를, 자기가 만나본 사람들 중에 가장 페미니스트인 것 같다고... \n저는 여성학이 뭔지도 모르고 페미니즘도 잘 모르는데요... 했더니, '그러니까...'라고 대답했더랬다.", "2015-03-07 20:38:53"], ["574382861697966082", "/kieslowskian/status/574382861697966082", "kieslowskian", "deca 奇睿爕", "요즘 트위터는 물론이고 인터넷을 뜸하게 해서 맥락 파악이 잘 안되는데, 페미니스트 관련 해시태그가 눈에 띄었다. 요전에 있었던 한 팝 칼럼니스트 떄문인지 혹은 세계 여성의 날 이기 때문인지...\n하여간 아주 예전의 일이 생각났는데...", "2015-03-07 20:35:20"], ["574380143474438144", "/k99dols/status/574380143474438144",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그것은 여전히 광범위한 인력의 동원 요소에서 어떤 페미니즘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음을 드러낼 뿐이다.", "2015-03-07 20:24:32"], ["574377320636526592", "/Bittunggi/status/574377320636526592",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페미니즘에 대한 기사를 읽어보니, 내 안에는 무의식적인 여성혐오가 존재했었구나 싶다.", "2015-03-07 20:13:19"], ["574376789763485696", "/unibat23/status/574376789763485696", "unibat23", "지명", "아주 진짜... 경향신문이 얼마나 페미니즘에 무지하고 둔감한 언론인지 이번 기회에 똑똑히 알았다.", "2015-03-07 20:11:12"], ["574376133384253442", "/Astralpink/status/574376133384253442", "Astralpink", "나영 Na young", "(6) 예를들어, 에코 페미니즘의 그런 문제설정에 기반한다면 페미니즘 운동의 스펙트럼도 확장될 수 있고, 생태/환경, 퀴어, 노동, 인종, 장애, 반전운동 등 다양한 운동들에 연결되면수 페미니즘의 논의를 다른 운동의 영역에서 함께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2015-03-07 20:08:36"], ["574375203221860352", "/k99dols/status/574375203221860352",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그렇게 산업적 시선에 대한 어떤 페미니즘의 비판적인 관점은 아무 의미가 없다.", "2015-03-07 20:04:54"], ["574374885302005760", "/Astralpink/status/574374885302005760", "Astralpink", "나영 Na young", "(4) 그런데 사실 굳이 '적녹보라' 얘기를 하지 않더라도 아시다시피 그것들은 이미 모두 페미니즘의 역사 속에 존재하고 여전히 다양한 논쟁과 재설정, 전환 속에 계속되고 있는 의제들이기도 합니다.", "2015-03-07 20:03:38"], ["574374737800888320", "/Astralpink/status/574374737800888320", "Astralpink", "나영 Na young", "(3) 적녹보 연대는 그 인식의 결과로서 운동을 전환시켜가면서 새롭게 행동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형태 중의 하나'가 되겠지요. 한편 성차별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데 왜 노동이니 환경이니 갖다 붙여서 페미니즘의 요구들을 흐리냐는 글도 종종 보게 됩니다", "2015-03-07 20:03:03"], ["574374369838813184", "/unibat23/status/574374369838813184", "unibat23", "지명", "진짜 페미니즘 기사 하나 제대로 쓰는 언론이 없는가? 모르겠다. 나는 적어도 씨네21은 읽으면서 디즈니가 굉장한 여성혐오자라는 걸 알게 되었고 ize를 읽으며 티나 페이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랬는데... 일간지에서 페미니즘을 배운 기억이 나질 않는다", "2015-03-07 20:01:35"], ["574372384381108226", "/k99dols/status/574372384381108226",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미에 대한 판단에서 남성적인 시선 자체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에는 특징적인 산업적 시선 자체만이 존재한다. \n그렇게 '미에 대한 차별'은 더이상 페미니즘 만의 문제가 아니다. 아니 애초부터 그러했다.", "2015-03-07 19:53:42"], ["574369444442460161", "/k99dols/status/574369444442460161",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적이 된 페미니스트]“온라인서 페미니스트라 밝히면 욕설만 되돌아와”\n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062255515&code=940202 …", "2015-03-07 19:42:01"], ["574368999472959489", "/k99dols/status/574368999472959489",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아름다움은 어떻게 구성되는가?\n'과도한 성형(?)'에 대한 문제를 언급하면서 가장 손쉽게 선택되는 것이 '어떤 페미니즘'의 시선이다. 나는 이것은 지극히 환원적인 불철저한 서사의 하나로 본다.", "2015-03-07 19:40:15"], ["574362737351917568", "/kimbe9210/status/574362737351917568", "kimbe9210", "킴비", "기사에 잘못 된 부분이 있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사진 자료의 `댁의 김치는 ... RT @kyunghyang [적이 된 페미니스트]“온라인서 페미니스트라 밝히면 욕설만 되돌아와” #KHAN http://lr.am/AkdFhZ ", "2015-03-07 19:15:22"], ["575076783743090689", "/015B015B/status/575076783743090689", "015B015B", "조석원", "페미니즘. 민페미니즘. 민폐니즘.", "2015-03-09 19:32:44"], ["575061293817683969", "/Lawyer_KOREA/status/575061293817683969", "Lawyer_KOREA", "최영호변호사", "페미니스트 김정은 RT @SkyNewsAust: Is Kim Jong-Un the world's most unlikely feminist?http://www.skynews.com.au/news/top-stories/2015/03/10/unlikely-feminist-kim-backs-women-s-day.html … #IWDpic.twitter.com/vhhvsCWApS", "2015-03-09 18:31:11"], ["575026001316446208", "/eznation1/status/575026001316446208", "eznation1", "이제국", "페미니즘이라는 말조차 필요없다.대등한 인격에 인간, 인구의 절반이 여자, 힘은 다소 딸리지만 대개 꼼꼼하고,치밀하고,머리도 평균적으로 남자 보다 나은듯, 또한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어 띨띨한 남자들의... http://fb.me/1TAO3tAzr ", "2015-03-09 16:10:56"], ["574992994534846464", "/hongyd81/status/574992994534846464", "hongyd81", "홍영두", "그릇된 페미니스트들을 비판하기가 사실 겁나는 일이다. 그릇된 페미니스트들을 비판하면 그릇된 페미니스트들은 비판자를 가부장주의자로 매도한다.", "2015-03-09 13:59:47"], ["574992462508326912", "/hongyd81/status/574992462508326912", "hongyd81", "홍영두", "페미니즘이 모두 옳은(right), 좋은(good) 이론이 아니라는 것을 박유하 교수 통해 잘 배웠다. 박유하 교수가 페미니즘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들고서 그릇된 한일 화해를 주선하고자 시도하였으나, 그... http://fb.me/1S7aBlRKK ", "2015-03-09 13:57:40"], ["574986543682621440", "/TakechiHenpeita/status/57498654368262144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3-09 13:34:09"], ["574979243639054338", "/rohmi07/status/574979243639054338", "rohmi07", "마인드프리즘지부 노사무장", "@kim710821 아니 그게 아니고 \"저는~\"이라고 시작해서ㅎㅎ 두손모은 페미니스트", "2015-03-09 13:05:08"], ["574974992074436608", "/BlackEffy0/status/574974992074436608", "BlackEffy0", "모모", "사실난 숨겨진 페미니스트라서 여성이차별받거나 그 비슷한 취급하는 사람들을 보면 엄청 열폭함.  주체가안될때가 많음. 그래서 머리짧은 여자를좋아하고 잘나가는여성들을 진심으로 존경할수있는 그런 페미닌 남자를 만나고 pic.twitter.com/h5f9BDkpoo", "2015-03-09 12:48:15"], ["574961041391534080", "/sithclare/status/574961041391534080", "sithclare", "시스", "졸잼꿀잼! 오스틴 관련 미디어믹스를 다루는 초반부가 좀 산만하긴 한데 중반 이후부터는 서술이 한 줄기로 흐르면서 몰입도가 확 높아짐다 재미써여... 오만과 편견을 읽었고 + 영미 근대 여성/페미니즘 문학에 관심있으면 충분히 볼만하지않을까 함다 bbb", "2015-03-09 11:52:49"], ["574958213793062912", "/waitoreke/status/574958213793062912", "waitoreke", "와이토레케", "SF이야기)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너무 좋다. 여성운동가의 딸로부터 시작된 이 장르에서도 꽤 본격적인 페미니즘 작가라 젠더 구분을 과감하게 뛰어넘음. 추천작은 The Only Neat Thing to Do(이종간뇌내백합물)", "2015-03-09 11:41:35"], ["574957043808784385", "/gromitonthemoon/status/574957043808784385", "gromitonthemoon", "gromit", "@womenlink 안녕하세요.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여성대회 기사입니다. 앞으로 관심 잃지않고 더 좋은 기획 준비하겠습니다. 취재협조에 감사드립니다!\n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31 … '광화문에 울려퍼진 \"나는 페미니스트!\"'", "2015-03-09 11:36:56"], ["574956611803852800", "/4everShinsuke/status/574956611803852800",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3-09 11:35:13"], ["574956220039098368", "/gromitonthemoon/status/574956220039098368", "gromitonthemoon", "gromit", "@kwau38 어제 있었던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한국여성대회 기사입니다. 참가자들의 웃음이 가득했던 행사로 기억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31 …'광화문에 울려퍼진 \"나는 페미니스트!\"'", "2015-03-09 11:33:39"], ["574955176995389440", "/RealKaracha/status/574955176995389440", "RealKaracha", "카라차", "모든 창작물에 대한 취존이 있어야 하듯이 냄새에는 취좆이 허용되어야 하는 것이다. 악취를 방치하면 후각이 마비되고, 방귀가 잦으면 똥이 나오는 법이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는 이미 페미니스트를 혐오한다며 테러집단에 가입한 이를 알고 있지 않은가.", "2015-03-09 11:29:31"], ["574947504136982529", "/oliveiraozu/status/574947504136982529", "oliveiraozu", "ㄱㅣㅁㅈㅣㅎㅕㄴ", "난 동성애도 지지하지 않으며 페미니스트도 아니다.", "2015-03-09 10:59:01"], ["574947177253855232", "/oliveiraozu/status/574947177253855232", "oliveiraozu", "ㄱㅣㅁㅈㅣㅎㅕㄴ", "그리고 트위터는 왜케 스스로 깨어있는 멋있는 척 코스프레 하는 인간들이 많아지는건가.. 페미니스트 라며 여자들이 차별 받는거에 분노하는 척 하면 멋있는 사람? 가관이다 진짜..", "2015-03-09 10:57:43"], ["574944992088588289", "/ryb_rose/status/574944992088588289", "ryb_rose", "리제", "@lika0423 뽀로로세댄거 아냐 막??? 난 뽀로로라고는 페미니즘시간에 본거바께없는데", "2015-03-09 10:49:02"], ["574944847909384192", "/chorongdajung/status/574944847909384192",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그냥 게임사이트 끄적거리는데 페미니즘을 \"남성을 배척하는 운동\"으로 이해하는 남자도 여자도 많네 어이구;", "2015-03-09 10:48:28"], ["574942289597894657", "/ketzing/status/574942289597894657", "ketzing", "케이샤이", "(페미니스트나 마초는 읽을 수 없는 트윗입니다)", "2015-03-09 10:38:18"], ["574940831326412801", "/gromitonthemoon/status/574940831326412801", "gromitonthemoon", "gromit", "웃음 속에서 치러진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한국여성대회 현장. '광화문에 울려퍼진 \"나는 페미니스트!\"'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31 … 지금은 행사 기사일 뿐이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헤헤.", "2015-03-09 10:32:30"], ["574939890783154176", "/hsw37/status/574939890783154176", "hsw37", "(ﾉ^ヮ^)ﾉ*:・ﾟ✧", "마초마초 마초맨 RT @ketzing: 내 타임라인에 기습적으로 올라오는 페미니스트는 평온한 내 마음에 테러리스트", "2015-03-09 10:28:46"], ["574939806318243840", "/gromitonthemoon/status/574939806318243840", "gromitonthemoon", "gromit", "이번 페미니스트 선언과 여성대회 행사를 지켜보면서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생겼어요. 어떻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글을 써야할지 고민입니다. 공부도 많이 필요한 부분이겠지요. 계속 지켜봐주시고, 조언도 많이해주세요.", "2015-03-09 10:28:26"], ["574937675574071297", "/ketzing/status/574937675574071297", "ketzing", "케이샤이", "내 타임라인에 기습적으로 올라오는 페미니스트는 평온한 내 마음에 테러리스트", "2015-03-09 10:19:58"], ["574935728238432256", "/Arpeggio_violet/status/574935728238432256", "Arpeggio_violet", "마르", "페미니스트 중에 비무장주의자만 있을리는 없을테지. 불이익은 못참아 뭐 이런건가;;;;", "2015-03-09 10:12:14"], ["574935567445594114", "/Arpeggio_violet/status/574935567445594114", "Arpeggio_violet", "마르", "근데 트위터 페미니스트 들이 이렇게까지 버튼눌리는 지점은 뭔지 모르겠다. 그냥 우리 지금도 힘든데 군대까지 가라는거냐!!! 뭐 이런건가;;;", "2015-03-09 10:11:35"], ["574930424079609856", "/JasonOfKorea/status/574930424079609856", "JasonOfKorea", "강재승",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에게 여성성을 강요'하는 것만큼이나 '남성에게 남성성을 강요'하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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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전부터 소수자 정치의 '일반화'가 오히려 소수자 정체성의 변질이나 위화감을 불러온다고 생각해서. 보편성을 띄고 있는 소수자 운동은 있을 수 있어. 그런데 보편 운동이 되고자 하는, 혹은", "2015-03-09 09:33:13"], ["574922836059389952", "/_itti/status/574922836059389952", "_itti", "못 놀아", "대학 신입생 때 듣고 아직 잊지 못하는 말이 있는데, 운동권 남자 선배들이 어떤 남자 선배를 가리키며 쟤 진짜 훌륭한 애라고, 남잔데 페미니스트라고, 이거 정말 대단한 거라고 오빠스플레인 짓 한 거... 아, 네.", "2015-03-09 09:21:00"], ["574920945741099009", "/SGgwon/status/574920945741099009", "SGgwon", "sunggi", "이세월의 갑이 당연 대중,무현,명박,방송3사회직들및 구더기인기관련들인데..이 박근혜가 배후세력으로 마녀페미니즘과 나와관련해서도 이중적 이용거리로(내가 2002년등장때 5?년 계획으로 한국인살인사기와 함께 죽일려했던,여기서,죽어도좋고내첩으로만들까의)..", "2015-03-09 09:13:29"], ["574918983725400064", "/ILM_KJG/status/574918983725400064", "ILM_KJG", "리을", "꼭 저런 병신년 하나때문에 다 욕처먹는거임. 까고 싶어서 안달이 나서 이래저래 까고 또 까다가 공격 당하면 남덕들이 공격한다 도와줘! 일베쉴드! 페미니스트 쉴드! 병신. 유모차 끌고 시위나가는 골빈년들이랑 똑같음.", "2015-03-09 09:05:41"], ["574918728883666945", "/ILM_KJG/status/574918728883666945", "ILM_KJG", "리을", "여성 성 상품화 지랄 거품을 물고 뒤집어지는데.... 일단 벗고 나오는 아이돌부터 물어뜯어 주시고.... 남자 아이돌들도 성 상품화 되는 부분도 있던데 그거도 바로잡아 주시고. 그 잘난 페미니스트 내세워서 만물일베설도 하나 창간하세요 개년아.", "2015-03-09 09:04:41"], ["574918314775851008", "/ILM_KJG/status/574918314775851008", "ILM_KJG", "리을", "어떻게 이런 논란 속에서 꼭 트윗 뒤져보면 그 잘난 페미니스트입니다는 꼭 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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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울려퍼진 `나는 페미니스트!`] http://bit.ly/1HjOsfv ", "2015-03-09 05:36:07"], ["574865405237309442", "/eco_kwen/status/574865405237309442", "eco_kwen", "여성환경연대(KWEN)", "엠마 왓슨 왈 \"당신은 페미니스트 맞아요.\" http://www.huffingtonpost.kr/2015/03/09/--un-------_n_6829092.html …", "2015-03-09 05:32:47"], ["574861159649533952", "/Biasssorted/status/574861159649533952", "Biasssorted", "Bias Assorted Book", "고종석씨가 해쉬태그 페미니스트들을 이해하려면 자신이 호남차별을 계속 주장하는데도 그것이 자꾸만 묵살당하고 마는 그 심정에 대해 한 번 떠올려보기만 해도 될 듯. 진중권씨가 그만 좀 하라고 일갈했던 기억도 있는데.", "2015-03-09 05:15:55"], ["574861017248722945", "/MonthlyEpidemic/status/574861017248722945", "MonthlyEpidemic", "월간염병",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고백(?)이 왜 필요한가. \"적어도 나는 솔직하다\"는 알량한 만족감?  페미니즘은 지향이고, 운동이다. 여성이 아니라도 페미니스트는 될 수 있다. 굳이 남의 선언을 가짜라고 보고 싶어하는 이유가 곧 자신이 페미니스트가 아닌 이유다", "2015-03-09 05:15:21"], ["574859519282434048", "/DCDaxter/status/574859519282434048",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일단 한부 가지고 싶다고는 했지만...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태그를 달았던 사람들의 트윗을 일괄적으로 모아서 소책자를 만드는건 그것은 그거 나름대로 문제의 소지가 있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2015-03-09 05:09:24"], ["574859336414945280", "/seojanggum/status/574859336414945280", "seojanggum", "장금(チャングム)", "@kelindios 나 페미니스트요, 호게모이 좋아해요!라며 자기네 이상이나 판타지를 존중받기 원하는 사람들이 남들 판타지는 존중을 안 해주는 아름다운 현상입니다ㅠㅠㅠ", "2015-03-09 05:08:40"], ["574858561114652672", "/toto_SSul/status/574858561114652672", "toto_SSul", "축생/즘승", "@mulbazz 쉽게 승리 : 우리사람 여자다해, 안봐준다요. 페미니스트다해.\n쉽게 패배 : 우리 사람 배째라다해.\n어렵게 승리 : 흐아..이거 정신 없다해. 그래도 나사람이 이겼다요.\n어렵게 패배 : 진거는 진거다해. 우리사람 쿨내난다해.", "2015-03-09 05:05:35"], ["574857085717889024", "/01_1__1001_1/status/574857085717889024", "01_1__1001_1", "oi73ooh", "으로도 '나는/당신은 페미니스트'라고 부를 수 있다는 그런. 누가 진짜 페미니스트냐 아니냐 그 진정성(여기서도!)을 따지는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이유다", "2015-03-09 04:59:44"], ["574857006260953088", "/DCDaxter/status/574857006260953088",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어제 세계 여성의 날의 행사 여성민우회 부스에서 페미니스트 선언 소책자를 나줘주신거 같은데...흠...나도 보고싶다 어디서 구할수 없나요?", "2015-03-09 04:59:25"], ["574856820977590272", "/_zipped_/status/574856820977590272", "_zipped_", "在異", "@777newstar 물론 이는 저의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설명이고, 이 설명에 대한 의견 역시 분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Astralpink", "2015-03-09 04:58:41"], ["574856153626112001", "/01_1__1001_1/status/574856153626112001", "01_1__1001_1", "oi73ooh", "최근 페미니즘 운동의 화두는 페미니즘이라는 단어의 무게를.덜어내는데 있는것 같다. 달리말하면 여자의 권리를 위해 투쟁하는 것만이 페미니즘이 아니라 '여성노동자가 남성노동자와 동일한 업무강도로 일한다면 그 둘의 임금은 같아야 한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만", "2015-03-09 04:56:01"], ["574855629044477952", "/_zipped_/status/574855629044477952", "_zipped_", "在異", "@777newstar 다만 '성차별'이라고 말할 때 '성'과 '차별'의 의미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가 전혀 단순하지 않은 문제인 거죠. 페미니즘은 '여성주의'라고 번역되곤 했지만, '성'이 '양성'만을 의미하지 않을 때 @Astralpink", "2015-03-09 04:53:56"], ["574855275158503424", "/_zipped_/status/574855275158503424", "_zipped_", "在異", "@777newstar 사실 페미니즘이 무엇인가에 대한 논쟁은 매우 광범위하게 이루어져 왔기 때문에 140자로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성차별주의에 반대하는 이론적, 실천적 운동'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Astralpink", "2015-03-09 04:52:32"], ["574854827353604096", "/sojung0304/status/574854827353604096",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여주\"에서 \"주인공\"으로 바꾼건 명백히 원탑인데 굳이 성별을 붙이는거 자체가 여주-남주가 함께있어야 완성된다는 느낌을 주고있는 느낌인걸 쓰다가 깨달아서. 웰메이드 변호사 드라마인 동시에 은근히 페미니즘적 비판이 섞인 작품을 만난듯.", "2015-03-09 04:50:45"], ["574852464010137600", "/op33op39/status/574852464010137600", "op33op39", "어디서시켰어", "김군인가 그 새끼가 IS에 가입했을 때부터 자꾸 페미니즘 얘기가 떠도는데,,,\n\n페미니즘에 대해 어렵게 얘길 늘어놓지 말자.\n페미니즘은 인간답게 살자는 게 핵심이니까.\n\n그게 싫다고 IS가입한 김군 저 새끼는 뒈져도 싸다.", "2015-03-09 04:41:22"], ["574849370413105152", "/zinsaya/status/574849370413105152", "zinsaya", "진사야 @ 특파원 4/29 공개", "나는 페미니스트 책자의 트윗 무단전재 관련 글들을 보고 있는데 이야 저건 좀...(...) 트윗 내용을 책자에 인용하려면 당사자분들에게 언질은 미리 줬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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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페미니스트들에겐 유감스런 얘기겠지만, 내 주변의 진보주의자 남성들은 하나같이 주류 페미니즘(정확하게, 90년대 이후 한국의 주류 페미니즘)을 마땅치 않아 한다.\" (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065 … … ), 2002년 4월 23일", "2015-03-09 03:49:09"], ["574837038530199552", "/_bluesuede/status/57483703853019955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운동권에서 김기종도 못 솎아내신 분들이 페미니즘은 솎아내려하고 감별하려 하지. 김기종 같은 미친놈이나 솎아내라ㅋ", "2015-03-09 03:40:04"], ["574836692646952960", "/springlettuceee/status/574836692646952960", "springlettuceee", "봄상추", "근데 명색이 언어학자라는 분이 그런 '선언 운동'을 '해시태그만 달면 개나소나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는 운동'이라고 악의적으로 왜곡해 말하다니 아연하기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2015-03-09 03:38:42"], ["574835562927915009", "/springlettuceee/status/574835562927915009", "springlettuceee", "봄상추", "@iamcrazysun 그분 정말 노답인 거 같아요. 다른 망언들은 못봤고 해시태그만 달면 다 페미니스트냐? 이것만 봤는데 명색이 언어학자라는 분이 그렇게 유치찬란한 억지를 쓰실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2015-03-09 03:34:12"], ["574835548797304833", "/TakechiHenpeita/status/574835548797304833",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3-09 03:34:09"], ["574835233830232064", "/JeongtaeRoh/status/574835233830232064", "JeongtaeRoh", "JeongtaeRoh", "\"그놈들과 그년들을 솎아내지 않고는, 좌파에게도 페미니스트에게도 미래는 없다.\" 결국 이 뻔한 소리에서 한 걸음도 못 나가는. 그런데 '솎아내는', '걸러내는'거 좋아하는 분들이야말로 스탈린주의자들 아닌가요?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702/p/1 …", "2015-03-09 03:32:54"], ["574834757810266112", "/thenewharu/status/574834757810266112", "thenewharu", "페미터팬", "원래는 취미로 하는 공부는 페미니즘과 페미니즘과 페미니즘이 있었다.. 아주 조금의 인류학과 사회학..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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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태그를 인정 못하겠어서 내뱉는 온갖 저열한 말이 자기에게 솔직하다는 것 외에 무슨 의미가 있냐고.", "2015-03-08 23:47:50"], ["574777793679990785", "/da_xiang_/status/574777793679990785", "da_xiang_", "vert", "고종석씨는 지금 페미니즘과 관련된 자신의 온갖 추태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위장하는 적'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건가? 페미니즘에 위선적으로 동의하는 사람과 트위터 해시태그를 인종살해랑 연결시키는 사람 중 상식적인 문명인은 누구?", "2015-03-08 23:44:39"], ["574775978003562496", "/airwalk5959/status/574775978003562496", "airwalk5959", "airwalk", "@iyan9332 페미니스트인 척은 나쁜 거고, 우리나라는 페미니스트가 필요한 슬픈 나라고.", "2015-03-08 23:37:26"], ["574775576734511104", "/airwalk5959/status/574775576734511104", "airwalk5959", "airwalk", "@iyan9332 그게 정확하지 못한 방향으로 행동하며 그걸 페미니스트라고 착각하는 게 나쁜 거지. 우리나라는 아직 한참 멀었어.ㅎㅎㅎ", "2015-03-08 23:35:50"], ["574775283309412352", "/airwalk5959/status/574775283309412352", "airwalk5959", "airwalk", "@iyan9332 페미니스트가 나쁜가..?", "2015-03-08 23:34:41"], ["574774784107540482", "/_bluesuede/status/57477478410754048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누가 나보고 ㄱㅈㅅ 믿을래 다니엘 크레이그 믿을래 물어보면 당연히 후자라고 답하죠.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고 말하는 남자는 사기꾼이다' 라고 말하는 ㄱㅈㅅ 믿겠냐 다니엘 크레이그 믿겠냐 난 다니엘 믿을건데~", "2015-03-08 23:32:41"], ["574773047162331136", "/yawoori/status/574773047162331136", "yawoori", "야우리", "생물학적 남성 중에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라고 자임하는 자는 의심하고 봐야 함.", "2015-03-08 23:25:47"], ["574772637089443840", "/kohjongsok/status/574772637089443840", "kohjongsok", "JS", "자궁이 양심을 대신할 순 없어요. 하물며 해시태그따위가 어떻게 양심을 대신할 수 있겠어요. 트위터에서 애먼 사람 조리돌리지 말고 진짜 적을 가려내세요. 그 적 가운덴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우기는 남자도 있어요. pic.twitter.com/RXNvrNbJb4", "2015-03-08 23:24:10"], ["574771598567170048", "/mantungU/status/574771598567170048", "mantungU", "웅", "온오프라인을 불문하고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면 욕부터 날아오는 것이 현실인 세상이다. 양성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기 위해 펼치는 사회운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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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도 있고해서 꽤 깊이 있게 관심이 있구나 했는데 그 현지에서는 결코 그런건 아니었군요ㅋㅋㅋㅋㅋ 전 외국에서는 엠마 연기력논란은 있어도 생각은 있네 라고 한국", "2015-03-08 20:05:54"], ["574722471867248640", "/unibat23/status/574722471867248640", "unibat23", "지명", "섹스할 때 남자가 야동에서 배운 이상한 걸 맞는 줄 알고 써먹으려 할 때 싫은 건 싫다고 하고(...) 나는 이런 게 좋고 저런 게 좋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페미니즘적 소통에 포함된다고 본다. 가짜 오르가즘을 필요이상 연기하지 않는 것도.", "2015-03-08 20:04:49"], ["575432187975065601", "/bwv869beatle/status/575432187975065601", "bwv869beatle", "올리바15", "제목은 도발적이지만 페미니즘에 관심있거나, 페미니즘이 두려운 사람도 읽어볼만. http://kr.wsj.com/posts/2015/03/09/%EC%97%AC%EC%84%B1%EC%9D%B4-%EC%A3%BC%EB%8F%84%ED%95%98%EB%8A%94-%EC%84%B8%EC%83%81-%EA%B3%A7-%EC%98%A8%EB%8B%A4-2/?mod=WSJKor__newsreel …", "2015-03-10 19:04:59"], ["575427698324992002", "/spermicus/status/575427698324992002",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satyr4444 네 이성간 결혼이요. 저는 반대하는입장이 아닙니다만, 페미니스트들 중에는 결혼제도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돈이 오가는 관계는 권력관계가 형성된다고, 그런 관계는 정치적으로 올바르지않다고, 성매매와 그 확장판인 결혼에 반대하죠.", "2015-03-10 18:47:08"], ["575419158063673344", "/amisdame/status/575419158063673344", "amisdame", "amisdame", "리옹에 페미니즘 전문 극장이 있어서 세계 여성 주간 기념 페미니즘 연극제를 하더라. 리옹2대학교에 '양성평등연구' 협동과정이 있고, 연극 전통도 두터운 도시이다 보니, 새삼스러울 건 없지만.", "2015-03-10 18:13:12"], ["575379425899884544", "/4everShinsuke/status/575379425899884544",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3-10 15:35:19"], ["575371387860217856", "/aqallama/status/575371387860217856", "aqallama", "김라마", "#사람이할수있는가장멍청한짓: 페미니스트가 싫어서 is로 간다. 자본주의가 싫어서 북한에 간다. 환경단체가 싫어서 체르노빌로 간다.", "2015-03-10 15:03:23"], ["575364031680118785", "/TakechiHenpeita/status/57536403168011878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3-10 14:34:09"], ["575362169220427776", "/Drdkh_/status/575362169220427776", "Drdkh_", "Silmaluomi", "언제부터 페미니즘이 남자와 여자의 strict하고 기계적인 평등을 추구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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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적으로도 젠더가 변화할 순 있는데 그 섿스에 관점을 두면 그냥 취향이지. 젠더의 문제가 아니라. 결론은 멍멍이소리 같음.", "2015-03-10 10:06:19"], ["575296396955250689", "/Inreh_Synchro/status/575296396955250689", "Inreh_Synchro", "Inreh", "@Inkanv 엄마가 그러는데 트위터 사람은 인장만 보면 안댔어요! 히익- 오따끄! 와 페미니스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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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가 되고 싶나? 그래야 당신이 한 짓이 정당화되고 밥벌이가 되겠지? ) 이혼 뒤 첫 공식석상 김주하＂여성의 인내, 미덕 아니다＂http://durl.me/8fhhmr ", "2015-03-10 01:25:08"], ["575164496521494529", "/KOUSEKISEIBOY/status/575164496521494529", "KOUSEKISEIBOY", "슈기", "자꾸 더치페이랑 페미니즘이랑 묶는 거 짜증난다. 그럼 레즈비언끼리는 뭐 어떻게 데이트 비용낸다고 생각하는 걸까...", "2015-03-10 01:21:16"], ["575163868533497857", "/myk1n1j/status/575163868533497857", "myk1n1j", "연길이", "엠마 와슨이 생각하는 페미니즘 http://ka.do/XRnF ", "2015-03-10 01:18:46"], ["575163759154479104", "/sisterhat/status/575163759154479104", "sisterhat", "언니모자", "페미니즘 자율학습 : 페자feza. @f_e_z_a . 정체성 연구 모임과 털기 모임이 있는데요, 털기 모임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운영하고 있는 탈곡기 @talgokgi2015 계정이 빅잼꿀잼...!pic.twitter.com/lefGV5i12X", "2015-03-10 01:18:20"], ["575163080545427456", "/ra_wangko/status/575163080545427456", "ra_wangko", "마지데 다메나 왕코짱", "데이트에 드는 돈 아까우면 왜 데이트하는 지 모르겠다.\n이게 페미니즘이냐 뭐냐 그런 고차원적인건 나 모르겠고 좋아하면 내는거지", "2015-03-10 01:15:39"], ["575162160076079104", "/Naeunai_rok/status/575162160076079104", "Naeunai_rok", "올바른 트잉여 京士吏 Naeunai", "여성주의운동은 삼중의 실천행위인데\n1.학문ᆞ이론적으로 남성우월주의에 기반한 가부장제를 비판하는 페미니즘 인식론\n2. 이러한 지식을 교육하는 여성학\n3. 실질적 변화를 위한 조직적 행위로서의 여성운동이 결합한다. #여성학", "2015-03-10 01:11:59"], ["575162035622703104", "/Inreh_Synchro/status/575162035622703104", "Inreh_Synchro", "Inreh", "여성혐오&페미니즘 논쟁 글이 너무 자주 눈에 띄는데...", "2015-03-10 01:11:29"], ["575161924469420032", "/Xernic/status/575161924469420032", "Xernic", "Xernic Rios", "씽크빅한 페미니즘의 시각에선 꼬추는 부모가 현질해서 달아준 캐시템인듯요ㅋㅋㅋㅋ.", "2015-03-10 01:11:03"], ["575161400164646913", "/lundyske/status/575161400164646913", "lundyske", "L모", "최근 재밌다고 느낀 것(긍정이든 부정이든)\n1. 대사 '시해'\n2. 페미니즘\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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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생각을 항상 한다. 대한민국 남자들은 누굴 더 적으로 볼건가? 군대안갔고 꿀빨고 또 꿀빨기 시작한 주신이vs극렬 페미니스트 이것도 궁금하다.", "2015-03-11 11:01:15"], ["575668269866094592", "/femi_reading/status/575668269866094592", "femi_reading", "여백",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에서 읽는 첫 부분이 월경이라니... 분노가 왈칵 치밀어 오릅니다^^ 얼마 전에 생리통으로 죽을 뻔했기 때문입니다... 난 그나마 조기퇴근이라도 가능했는데 남성이 많은 직장에 다녔다면 생리통이라고 말은 할 수 있었을까", "2015-03-11 10:43:05"], ["575666941802602497", "/femi_reading/status/575666941802602497", "femi_reading", "여백", "@femi_reading  에밀리 마틴_ 월경 전 증후군, 노동 규율, 분노 /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2015-03-11 10:37:48"], ["575666367300435968", "/xy_yx_ttq/status/575666367300435968", "xy_yx_ttq", "김할", "뭐지 이 개저씨 농담같은것은… 혹시 내가 너무 촌스러워 서캐스틱 페미니즘 농담을 이해하지 못하는건가여 pic.twitter.com/m6npBPllxS", "2015-03-11 10:35:31"], ["575665917792677888", "/femi_reading/status/575665917792677888", "femi_reading", "여백", "만약 남자들이 생리를 한다면, 우리는 모두 (...) 1개월 주기로 활동을 변경하게 될 것이며, 월경 기간을 중심으로 발산되는 특별한 힘을 극대화하는 한편 불쾌감을 최소화하는 쪽으로 시간과 공간을 조직하게 될 것이다. -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2015-03-11 10:33:44"], ["575665589764534272", "/weevil186/status/575665589764534272", "weevil186", "뿌링클구링클", "쉬팔......페미니스트는 다 죽어야한다........내 심장에 폭탄을 터트렸다......시정하라.....모두 다 마초맨이 되어버려라..........", "2015-03-11 10:32:26"], ["575665068701974529", "/weevil186/status/575665068701974529", "weevil186", "뿌링클구링클", "@nyangco13 아냐 원래 성격이 그런듯\n막강한 페미니스트같아", "2015-03-11 10:30:22"], ["575664993225478144", "/femi_reading/status/575664993225478144", "femi_reading", "여백", "\"만약 갑자기 마술과도 같이 남자가 월경을 하고 여자가 안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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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단어 쓰네 페미니스트가 저런 단어 쓰네~ 이런 사람은 지랄 단어는 안써야죠. 윤창중 윤그랩이라고 까면서 지도 다른 여자 가슴 강제로 만지면 웃기다는 말이 인정하기 싫은 말인가요  @Qwerty12126789", "2015-03-11 04:35:12"], ["575575282343510017", "/_bluesuede/status/57557528234351001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ㅡㅡㅋㅋ 그래서 병신은 장애인 단어니 쓰지말아야 하고 페미니스트 감별 용도로 쓰며 지랄을 입에 단 사람을 쉴드 치기 위해 이런 질문을 하시나요ㅋㅋ 신체비하를 가지고 병신단어 사용가지고 남 까려면 지는 안써야하는게 어려움? @Qwerty12126789", "2015-03-11 04:33:35"], ["575574633132523521", "/_bluesuede/status/57557463313252352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휘아님이 '잉잉잉잉잉 오빠 쟤가 나 때려쪄' 하니까 맨션 보내는 분은ㅋㅋ 엑스아미닥 권창욱 '난 페미니스트 태그 안달건데~~ 이건 반대가 아닌데~~' 캐백수 성으 권창욱이 그러길래 님 선언에서 불선언 선언은 반대죠~ 라고 내가 맨션 보낸적 있는ㅋ", "2015-03-11 04:31:00"], ["575573136135077888", "/SCOOPculture/status/575573136135077888", "SCOOPculture", "SCOOP 문화", "#어쨌거나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 http://dlvr.it/8wFsFv ", "2015-03-11 04:25:03"], ["575572110459977728", "/_bluesuede/status/57557211045997772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아아아 난 지랄 단어는 쓰고 병신 단어는 깔꺼야 그리고 페미니스트면 병신 단어는 쓰면 안되(난 지랄이란 단어 쓰지만)' '아아 저 미친년이 나를 깐다 다 봐줘 모두들 봐줘'\n님 전에도 그래서 제가 님 아는거.. 그래도 퀴퍼는 응원합니다^^", "2015-03-11 04:20:59"], ["575571053843451904", "/_bluesuede/status/57557105384345190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Qwerty12126789  또 몰려오는데ㅋ 지랄은 뇌전증 환자 비하 아니니까 난 써도 되고 병신이라는 단어는 장애인 비하인데 페미니스트가 저런 단어를 쓰네에~ 라고 말하는 분의 ㅇ웃김을 지적하는건데 안웃기나요ㅋ 씹할 좆털은 일부지 뭐", "2015-03-11 04:16:47"], ["575570980074078209", "/forblossom/status/575570980074078209", "forblossom", "Danwoo Yun", "#어쨌거나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 http://me2.do/F9Tm7OnS  출처 : 그녀의 시.. | 네이버 블로그", "2015-03-11 04:16:29"], ["575569006100373505", "/sanaunkigibe/status/575569006100373505", "sanaunkigibe", "싸나운기집애", "오늘도 블루스웨이드는 남의 말은 안 듣고 혼잣말만 계속 하는구나. 페미니스트 완장을 차고 나 아퍼요 나 아퍼요 신호를 계속 보내고 계신데, 주변 사람들은 뭐 하는가. 어서 저 분을 병원으로 데려가세요. 오래 지켜봤는데 상태가 점점 안 좋아지고 있어요.", "2015-03-11 04:08:39"], ["575561889440264192", "/_bluesuede/status/57556188944026419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말이라는게 화자와 분리가 힘들어서요 '지랄 거리던 분이 어마 병신이라는 단어 쓰다니 페미니스트가! ' 이러면 ???  '성평등이라거 해야지 남녀평등이라는 단어 쓰다니 ' 이러시면??.. 난 성소수자 인권 운동보고 이성애자 차별하는 단어라구 안했당.", "2015-03-11 03:40:22"], ["575557467335163906", "/015B015B/status/575557467335163906", "015B015B", "조석원",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일부 페미니즘 극단주의 무장세력을 일컫어 종북 같은 종페라고 한다.", "2015-03-11 03:22:48"], ["575557219481206784", "/_bluesuede/status/57555721948120678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이 단어 쓰지말자 -끝ㅋ   이면 스루하는데  이 단어 쓰다니 페미니스트라매 이러면??? 그것도 성차별 단어가 아닌 구어화된 단어에 그러면?? 실제 장애인에게 병신이라는 단어 쓰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요... 지랄하고 자빠졌다는 되고 병신은 안되거..", "2015-03-11 03:21:49"], ["575556797395763200", "/_bluesuede/status/57555679739576320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단어 하나로 페미니스트 감별하면 존나 웃긴데...  아니 너 뽈록이라는 단어 쓰다니 넌 페미니스트가 아니군하!! 막 이럴수 있나? '속어 쓰지 말자'와 '이런 속어를 쓰다니 넌 xx다'는 다른데 아까 보름달 프사님이 모를거라고는 생각안함", "2015-03-11 03:20:08"], ["575555448549601280", "/_bluesuede/status/57555544854960128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보름달도 이상한게 존나 당연히 페미니스트라면 이래야지~ 라는 말에 존나 무비판적... 다들 감별사야~", "2015-03-11 03:14:46"], ["575554230758608897", "/_bluesuede/status/57555423075860889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병신 단어 싫음 쓰지 마 누가 쓰랬나 하지만 휘아님 지랄 단어는 좆나 쓰면서 어멋 병신은 장애인 비하에요 (?) 그런 단어 페미니스트가 쓰다니(?) 이러면  너는?? 소리 들을 수 있지 그거 들었다구 병원 가라구 폴폴 뛰면 어쩌락우 시픈..", "2015-03-11 03:09:56"], ["575552934689271808", "/_bluesuede/status/57555293468927180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아니 지랄지랄 이러던 사람이 어머나 페미니스트가 병신이라는 단어 쓰다니 장애인 비하다~ 이러니까 웃기단거지 뭐 ㅂㄷ거릴일 있음? @Euclid_42", "2015-03-11 03:04:47"], ["575552177592266752", "/_bluesuede/status/57555217759226675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근데 저분 평상시 다른걸로도 폭력적 ㅂㄷㅂㄷ해온 분인데. 병신은 장애인 비하라 페미니스트는 쓸수 없는 단어고..  지랄은 뇌전증 환자가 있어도 써도 되고. 단어 하나로 페미 감별하는 짓은 폭력적이 아니란건지?", "2015-03-11 03:01:47"], ["575550259037892609", "/_bluesuede/status/57555025903789260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론 저 보름달 프사님은 평상시 지랄쓰며 병신단어 쓰는 사람 욕하는 분은 아니겠지요 아마. 다만~ 지랄은 되고 병신이 안된다니? 그걸로 페미니스트 아니라니? 이건 안폭력적인가? 말하면 자기 트윗에서 병신봤다고 쓰는 분일뿐.. @jin970320", "2015-03-11 02:54:09"], ["575550018742042624", "/_bluesuede/status/57555001874204262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평상시 모든것이 폭력적이라는 분이   페미니스트가 어찌 병신이라는 단어를 쓰냐 ㅂㄷㅂㄷ  성평등이라고 써야지 남녀 평등이라는 단어를 써야지 ㅂㄷㅂㄷ 하시면 ??? 네???? 싶어지는. 물론 저 보름달 프사님은 평상시 지랄쓰며 @jin970320", "2015-03-11 02:53:12"], ["575548879711649793", "/_bluesuede/status/57554887971164979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jin970320  저분이 자주 쓰는 지랄이 간질병임을 부정하진 않으실 테지요 평상시 그런 표현 안하는 분이면 모르겠으나 지랄은 내가 써도 되고 병힌은 안되며. 병신이라는 단어 쓰는 페미니스트 이상해~ 가 웃기단건데요 지랄 뜻 아시죠?", "2015-03-11 02:48:40"], ["575548032692928512", "/Hidy_EJ/status/575548032692928512", "Hidy_EJ", "김은지 Kim Eun Jee", "여성들이 남성주의적 사고관과 가치관을 버리지 않는 이상 절대 이 나라에 여성 우월은 오지 못할거다. 안타깝게도 이 나라의 페미니스트는 과연 정말 여성주의자들인가 싶은 수준이니 더 가망이 없다. 안심하시길", "2015-03-11 02:45:18"], ["575547409444528128", "/replayzozo/status/575547409444528128", "replayzozo", "리죠", "2005년에 초판이 나오고 2013년에 개정증보판이 나왔다. 그리고 지금 2015년. 여전히 유효한 책이다. 2005년에는 2015년에도 이 책으로 스터디를 할 줄은 몰랐다. 페미니즘은 여전히 도전적인 단어다. pic.twitter.com/88o7T9fXZs", "2015-03-11 02:42:50"], ["575545011875495936", "/_bluesuede/status/57554501187549593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Euclid_42  '다른 사람은 몰라도 님에게'는 무슨 뜻이죠 병신은 장애인 비하라 안되지만 지랄은 간질병 환자 비하 아니라 쓴다?(고 추정되는) 님이 페미니스트가 어머 병신이란 말을 쓰네~  라고 트윗하는게 어떻게 보이는지 생각해보세요", "2015-03-11 02:33:18"], ["575544593288204288", "/_bluesuede/status/57554459328820428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Euclid_42  아 휘아님 저 트윗 쓰기전에 병신이라는 단어 쓰는 페미니스트 들에게 맨션 쏘셨나뇨? 병신이라는 단어 쓰지말라고 하고 본인은 지랄단어 쓰셨나요 몰랐습니다", "2015-03-11 02:31:38"], ["575543941325524992", "/_bluesuede/status/57554394132552499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Euclid_42 ?과거에 언제 그랬냐고 해서 알티한게 조리돌림인가요? 병신만 장애인 비하인가요 지랄도 지랄병에서 온 단어고요...페미니스트 아니라고 감별하힌 기준대로면 지랄도 간질병 환자 단체에 미안한 단어일텐데 왜 쓰세요", "2015-03-11 02:29:03"], ["575543479117414400", "/Ex_armydoc/status/575543479117414400", "Ex_armydoc", "엑스아미독타", "@Euclid_42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며 저런 식으로 돌아가며 시비 거는 인간인데, 블락하고 말 안 거시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으실 겁니다. #저도당했… 어떻게 답변해도 자기 멋대로 받아들입니다.", "2015-03-11 02:27:13"], ["575543143753474050", "/_bluesuede/status/57554314375347405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Euclid_42  같이 운동하는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주장하는 분들이 휘아씨처럼 다른 욕은 다 되는데 유독 장애인만 기분 나쁜 병신만 안돼~ 그래서 니들은 페미니스트 아니야~ 라고 하면 좀 웃기죠? 본인 내면안의 합의가 남들에게 설득력을 가지", "2015-03-11 02:25:53"], ["575542328523374593", "/pneumas/status/575542328523374593", "pneumas", "LeeSangbong", "'병신 꼴값한다'는 평가는요?ㅋ@JeongtaeRoh: \"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에 동참할 수 없다는 다양한 이유를 밝힌 사람들과 해시태그 지지자들이 크고작은 논쟁에 휩싸이면서, ‘페미니즘 어디로 가는가’ 같은http://gwenzhir.keithskim.com/3120702 \"", "2015-03-11 02:22:38"], ["575540915986657281", "/015B015B/status/575540915986657281", "015B015B", "조석원", "바베르크가 관심 먹고 무럭무럭 자라서 일부 페미니즘 극단주의 무장세력을 잘난척으로 교화시킨다면 노벨쿨럭상을 드리겠다.", "2015-03-11 02:17:02"], ["575540852178747393", "/Hryang_bot/status/575540852178747393",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5-03-11 02:16:46"], ["575539345798610945", "/UrsulaLeGuinbot/status/575539345798610945",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5-03-11 02:10:47"], ["575538940230438912", "/015B015B/status/575538940230438912", "015B015B", "조석원", "일부 페미니즘 극단주의 무장세력은 여기서 키보드 두들기지 마시고 여성가족부 9급 공무원이라도 되는 편이 훨씬 생산적입니다.", "2015-03-11 02:09:11"], ["575538763633397760", "/GoldCloud/status/575538763633397760", "GoldCloud", "도도한 맥주", "이별폭력에 대한 얘기로만 트위터를 채우자면 누구든 다 할수 있지 않을까? ㅋㅋㅋ페미니즘 해시태그도 그렇지만 본인이 겪은 성희롱/성추행/성폭행/이별폭력 아무거나 하나씩만 트위터에 올려보라고 해봐라. 모든 여자들이 다 트윗한닼ㅋㅋㅋ", "2015-03-11 02:08:28"], ["575538679508307969", "/015B015B/status/575538679508307969", "015B015B", "조석원", "대체 페미니스트를 벼슬로 알면 어쩌자는 겁니까.", "2015-03-11 02:08:08"], ["575538163965431808", "/015B015B/status/575538163965431808", "015B015B", "조석원", "페미니스트 분들께 부탁 드립니다. 서북청년단 완장질 못지않은 일부 페미니즘 극단주의 무장세력 좀 퇴치해주세요. 쭉정이를 걸러내는 노력도 이데올로기의 진정성을 알리는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2015-03-11 02:06:05"], ["575537829670952960", "/_bluesuede/status/57553782967095296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저분의 과거 행적을 보면 어머 병신이라니 페미니스트가 아니에요 ㅂㄷㅂㄷ이 이해가 더 안가는..", "2015-03-11 02:04:46"], ["575537134058278912", "/Joonsei/status/575537134058278912", "Joonsei", "스컬리 요원 응답하라!", "저런걸 보고 남자들이 또 페미니스트니 뭐지.\n페꼴이니 편견이면 더 웃긴일이고.\n\n진짜 페미분들은 상호존중을 원하고 이해를 바탕으로하지. 뭐 막 주장하고 싸우고 이러질 않아.", "2015-03-11 02:02:00"], ["575536880189620225", "/_bluesuede/status/57553688018962022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난 페미니스트라 욕 하나 안 쓰는 기린이 되겠어\n\nㅇㅇ... 하세요 화이팅!", "2015-03-11 02:00:59"], ["575534712514543617", "/femmefatan/status/575534712514543617", "femmefatan", "안팎", "그러고보니 페미니즘은 서어 불어 독어 모두 남성명사…", "2015-03-11 01:52:23"], ["575530317504724993", "/holyknight50/status/575530317504724993", "holyknight50", "치즈", "과거의 페미니즘을 호칭하면서 잘 안다고 하시는 분이 그것도 모르실 것 같진 않고... 그 이전에 개개인이 산만하게 퍼져있는 트위터 구조에서 한 운동의 방향성은 수만갈래가 될 텐데 어떻게 그리 쉽게 우울하고 패배적이라고 단언하시는지.", "2015-03-11 01:34:55"], ["575529685515378688", "/holyknight50/status/575529685515378688", "holyknight50", "치즈", "뭐 페미니즘만 그런 게 아니라 좀 흥미있고 사람들이 많이 모여 북적북적하던 (문화/사회/정치/학술) 모임들이 대부분 2000년대 초에 가서 사멸한 거 뭐 생소한 얘기아니잖아요. 대학이 직업자격증용 체제가 되가는 거랑 동일했죠.", "2015-03-11 01:32:24"], ["575527949576880129", "/holyknight50/status/575527949576880129", "holyknight50", "치즈", "15-7은 08년도인데... 저기 그 시대에 페미니즘을 제대로 논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논의의 최첨병인 대학에서도 페미니즘 연구회 모임 다 죽고 없던 때인데 무슨 성취가 없어져서 7년전으로 돌려요 ㅋㅋㅋㅋ 페미니즘 죽었으면 좋겠다의 변형인가...", "2015-03-11 01:25:30"], ["575527416183058433", "/JeongtaeRoh/status/575527416183058433", "JeongtaeRoh", "JeongtaeRoh", "\"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에 동참할 수 없다는 다양한 이유를 밝힌 사람들과 해시태그 지지자들이 크고 작은 논쟁에 휩싸이면서, ‘페미니즘 어디로 가는가’ 같은 거창한 얘기들이 나왔다.\" http://gwenzhir.keithskim.com/3120702 ", "2015-03-11 01:23:23"], ["575527138687913984", "/holyknight50/status/575527138687913984", "holyknight50", "치즈", "캡쳐된 트윗에서 트위터 페미가 페미니즘의 성취를 7년전으로 퇴보시킨다고 했는데 페미니즘이 활발하게 논의 되던 시기는 90년대 말~2000년대 초까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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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bohem/status/575976677781585920",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gwenzhir '선언 행진을 한 사람이 페미니스트 정체화를 위험한 일이라고 여겨지게 만드는 사람들과 동일'하다는 뜻은 아니지만, 여성들이 받는 억압과 위협에 대한 과장이 있었고 '그래서 페미니즘 선언을 해야 한다'는 취지로 연결되었기에", "2015-03-12 07:08:35"], ["575976383085678592", "/fun_eprit/status/575976383085678592", "fun_eprit", "덕노인 eprit", "페미니스트 운동의 부심이 있으시다니 그 부심 때문에 도리어 새로운 현상에 색안경 쓰고 보고 계신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2015-03-12 07:07:25"], ["575975424196489216", "/fun_eprit/status/575975424196489216", "fun_eprit", "덕노인 eprit", "...그 페미니스트 선언이 공포 마케팅이라니. 나는 절대 인정할 수 없네. 내 권리 찾겠다고 여자로서 차별을 더이상 참고 있지 않겠다는 다짐이었는데 거기다가 \"공포에 쫓겨 하지 않았느냐?\"는 이야기가 나올 줄이야.", "2015-03-12 07:03:36"], ["575975309012414464", "/3_bohem/status/575975309012414464",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gwenzhir '페미니스트 정체화과 위험하게 여겨지게 만드는 분위기였다는 판단'이 아닙니다.", "2015-03-12 07:03:09"], ["575973751973490688", "/gwenzhir/status/575973751973490688", "gwenzhir", "김괜저", "동의할 수 없다. 불안 공포 우울이 부르카와 성기절단 이슈 얘기하던 이들이 조장한 것이냐는 얘기다. 정말로 린치당할까 두려움을 가졌던 분을 나는 모르지만, 페미니스트 정체화가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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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이다. 나의 성적인 이상형은 노출증에다 신체적으로 공격적이며, 드러내지 않게 똑똑하고 남들이 변태라고 부르는 걸 자랑스러워하는 부치이다. -도로시 앨리슨", "2015-03-11 23:59:01"], ["575868339605495810", "/femi_reading/status/575868339605495810", "femi_reading", "여백", "나는 '사회'와 확대가족이라는 나의 친밀한 세계도 모두 레즈비언인 나를 혐오하지만, 레즈비언들 역시 계급에 의해 형성된 행동과 성적 실천을 이유로 나를 혐오하거나 경멸한다는 사실을 안다. - 도로시 앨리슨 /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2015-03-11 23:58:05"], ["575868136966086656", "/femi_reading/status/575868136966086656", "femi_reading", "여백", "2. 증오와 저항이 들끓는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주장하는 것은 한없이 복잡한 일이며, 더 심한 경우에는 거의 설명할 수 없는 일이다. - 도로시 앨리슨 /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2015-03-11 23:57:17"], ["575866853165133825", "/femi_reading/status/575866853165133825", "femi_reading", "여백", "@femi_reading 도로시 앨리슨_ 계급의 문제 /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2015-03-11 23:52:11"], ["575866785007693825", "/femi_reading/status/575866785007693825", "femi_reading", "여백", "나 자신이 예나 지금이나 페미니스트이고, 내 욕구를 성을 두려워하는 사회에 맞추지 않은 채 나의 성적 욕망에 따라 행동할 권리를 주장하는 데 전념하기는 했지만, 나의 성적 환상을 설명하거나 정당화해야 한다는 요구 앞에서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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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5-03-15 18:15:35"], ["577206439049109504", "/Humanysm/status/577206439049109504", "Humanysm", "Hong joseph", "[단독] 남성의 가사·자녀돌봄 10년간 고작 14분 증가 | 미디어다음 http://durl.me/8gxvtj \n\n대한민주공화국의 사회문화를 보고 파악을 해라.\n내가 페미니스트를 하고 싶어도 여기 이곳 대한민주공화국여성에게만은 못해주겠다.", "2015-03-15 16:35:13"], ["577175971326906368", "/TakechiHenpeita/status/57717597132690636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3-15 14:34:09"], ["577151600168308736", "/unibat23/status/577151600168308736", "unibat23", "지명", "까놓고 말해 f(x) 노래나 현아한테서 페미니즘적인 장점을 찾으려 애쓰는 것보다 가인에게서 페미니즘을 찾는 게 훨씬 면도 서고 의미도 있고 그렇지 않음? f(x)는 잘 만들어진 이미지고 현아는 범인이 아니니; 가인에게서 페미니즘적 섹스어필을 찾는 편이", "2015-03-15 12:57:19"], ["577150248348348417", "/unibat23/status/577150248348348417", "unibat23", "지명", "나는 가인의 이미지가 페미니즘적으로도 엄청나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크 언제 한 번 제대로 그려줘야 하는데.", "2015-03-15 12:51:56"], ["577143138315173889", "/_bluesuede/status/57714313831517388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therewAsnoT 혹시 저 분이 이전 페미니스트를 대표한 분이신가요? 미처 몰랐네. 그렇다면 더더욱 비극적이로군요 개인의 감정 때문에 다른 다수의 사람이 참가한 운동을 폄하하며 우울과 분노 같은 단어로 깎아내린다면 더더욱 비판 받아야 하죠", "2015-03-15 12:23:41"], ["577142976687681536", "/_bluesuede/status/57714297668768153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therewAsnoT  네 저게 어디가 이전 페미니스트들을 까는 말이고 여성 주체를 소거 하는 말이죠? 전 본인이 십년 넘게 페미니스트였다면서 몇달간 한 일련의 행동들 보고 하는 말인데요. 그 이유는 분명 뒤는 너님이 구려서다~ 입니다", "2015-03-15 12:23:03"], ["577141259174739968", "/sanaunkigibe/status/577141259174739968", "sanaunkigibe", "싸나운기집애", "블루스웨이드는 또 혼잣말만 하는구나. 페미니스트 사이에서 까이는 현장을 박제하고 싶은데 양이 너무 많아서 불가능함.", "2015-03-15 12:16:13"], ["577140692410982400", "/namufree/status/577140692410982400", "namufree", "나무", "아이고..대체 이놈의 페미니즘 논쟁은 언제끝나냐..", "2015-03-15 12:13:58"], ["577134442180792321", "/ddajahaoo/status/577134442180792321", "ddajahaoo", "따선생", "그니저나 울프랑 마마 응원법 나만 불편한가 페미니스트가 된 기분이다 ;;;;", "2015-03-15 11:49:08"], ["577133704604061696", "/dpsemfltm02/status/577133704604061696", "dpsemfltm02", "엔드리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내가 해쉬태그로 페미니스트 선언 안한건 잘한거였다.", "2015-03-15 11:46:12"], ["577133423963189248", "/_bluesuede/status/57713342396318924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iamcrazysun  전 20년전과 지금이 다르다고 한게 아니고 본이이 오래된 페미니스트라면서 하는 행동들 보고 구리다고 한건데요 20년전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데요.", "2015-03-15 11:45:05"], ["577133247508799489", "/_bluesuede/status/57713324750879948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iamcrazysun 본인말대로 오래된 페미니스트이면서 그런 행동의 잘못을 모르면 자기 자신에게뿐만이 아니라 운동 전체에 대한 비극이죠 그분이 실제로 참여를 많이 하신 분이라면 말입니다", "2015-03-15 11:44:23"], ["577132596397649922", "/iamcrazysun/status/577132596397649922", "iamcrazysun", "미친해", "@_bluesuede 게다가 이 사안에 개인 원한이 얽힌 것도 납득이 안 되는 중입니다. 대체 왜 해시태그와 페미니즘과 원한이 얽혀야 하는 건가요. ㅠㅠ 20년 전과 지금이 다름 없다는 말은 누가 했고 누가 그 말에 화가 난 건지도 모르겠네요.", "2015-03-15 11:41:48"], ["577131668881809409", "/_bluesuede/status/57713166888180940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iamcrazysun  제가 말한적도 없는 노비 얘기는 그럼 고고내님이 꾸며낸거고 \"그 동안의 페미니즘의 성과는 물론 페미니스트 여성주체까지도 다 소거해버리는데, 지금 저런 분이 하는 페미니즘은 꽤 훌륭한가봅니다.\" 이것또한 고고내님 단독 얘기인가요", "2015-03-15 11:38:07"], ["577129264903929857", "/_bluesuede/status/57712926490392985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iamcrazysun 미친해님과 호수위의 블루스님과 고고내님이  여성주체 소거를 했다고 얘기하는 줄 알았습니다. 내가 오래된 페미니스트라면서 자기가 안 좋아하는 사람 욕하더니 우울과 분노의 페미니스트라는 말하는 분에게 한말이지 여성주체 소거한적", "2015-03-15 11:28:33"], ["577129064395206657", "/_bluesuede/status/57712906439520665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iamcrazysun \"그 동안의 페미니즘의 성과는 물론 페미니스트 여성주체까지도 다 소거해버리는데, 지금 저런 분이 하는 페미니즘은 꽤 훌륭한가봅니다.\" <- 이런 글이 그럼 왜 제 뒷담화 트윗에 달리나요. 전 저거 보고 제 트윗가지고", "2015-03-15 11:27:46"], ["577126291956047872", "/iamcrazysun/status/577126291956047872", "iamcrazysun", "미친해", "@_bluesuede 우선, 앞서 최초의 헐이 왜 나왔는지는 말씀 드렸고요. 노비 얘기는 다른 분이 쓰신 비유였고 제가 반응한 거지만 두 분이 상호블락 상태라면 제가 말을 전하는 건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전까지의 페미니스트를 욕먹인다는", "2015-03-15 11:16:45"], ["577124316770238464", "/_bluesuede/status/57712431677023846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iamcrazysun  제가 알티하고 싶으니 풀어달라고 한건 저 관련 주제가 아니었고요.  미친해님이 저분과 친분 있는건 누가 저 욕하고 있다길래 가서 보고 지금 알았습니다만.. 제 입장에서는 난데없이 남한 페미니스트를 욕한다는 사람과 같이 헐;", "2015-03-15 11:08:54"], ["577123995339747328", "/_bluesuede/status/57712399533974732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iamcrazysun  싫다고 하는 글. 오래된 페미니스트가 나고 어쩌고 하는 글 등을 보았고  그래서 미친해님이 동의 안하는 \"'난 십년 넘게 페미니스트였는데 남들이 안 따라오던데 왜 쟤들은'이라고 발화하는 건 본 적이 없어서요.\"를", "2015-03-15 11:07:37"], ["577123767777775616", "/_bluesuede/status/57712376777777561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iamcrazysun  일단 전 저분 내가 오래된 페미닝ㄴ데 어쩌고 할때 보고 저 해쉬태그 운동 고까워 하는 사람이 페미니스트도 이런말 한다 너네 맘 안든댄다~ 라고 저 분 글 자주 알티해서 봤고요. 가서 보는 과정에서 특정인", "2015-03-15 11:06:43"], ["577122002483335168", "/iamcrazysun/status/577122002483335168", "iamcrazysun", "미친해", "@_bluesuede 아니 일단 ㅎㅎㅎ 제가 지금 두 분 사이에 존재하는 맥락을 못 따라간다는 느낌입니다만, 전에 제가 \"블락한 적 없어요\"라는 멘션을 드렸던 건 혹시 기억하시나요. 남한 페미니즘 전체를 비난하는 분께 제가 그런 멘션을 왜 했겠어요.", "2015-03-15 10:59:42"], ["577120117978349568", "/_bluesuede/status/57712011797834956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iamcrazysun \n해석은 저마다 다르겠습니다만 트위터 해쉬태그 운동 기간 동안 몇달동안 내내 자신이 더 오래 페미니스트였다고 주장하시고 왜 내가 말할때는 귀담아 듣지 않았던 사람들에 대한 말도 하셨고요. 전 그걸 보았거든요.", "2015-03-15 10:52:13"], ["577118067148210176", "/iamcrazysun/status/577118067148210176", "iamcrazysun", "미친해", "@_bluesuede 만일 저게 블루 님이 하신 말씀이라면 제가 블루 님 말씀에 헐, 이라는 반응을 보인 게 맞겠지요. 근데 저는 호수-님이 '난 십년 넘게 페미니스트였는데 남들이 안 따라오던데 왜 쟤들은'이라고 발화하는 건 본 적이 없어서요.", "2015-03-15 10:44:04"], ["577117158238330880", "/soogyi/status/577117158238330880", "soogyi", "창작 장착", "오늘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로부터 르포라이터, 작가, 영화 시크릿윈도우의 조니뎁, 극혐주의자(?) 같다는 말을 들었다. 그 수식어들을 듣자니 한 가지 지점을 연상케 했다. \"그냥 페미니스트라고 해.\"라고 해버렸다.", "2015-03-15 10:40:27"], ["577116312800919554", "/iamcrazysun/status/577116312800919554", "iamcrazysun", "미친해", "@_bluesuede \"'난 십년 넘게 해왔지만 남들이 안 따라오던데 왜 저년들은??? 내가 쟤보다 페미니즘 잘 아는데 이유가 뭘까' 이렇게 궁금해하기라도 하면 좋겠음 안팔리는 이유가 있는 거지여…궁금해하기라도 해봐\" 이게 블루 님이 하신 말씀인가요.", "2015-03-15 10:37:05"], ["577114931159396352", "/_bluesuede/status/57711493115939635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iamcrazysun @therewAsnoT @Blues_du_Lac  10년넘게 페미니스트였다 이 말 한마디면 멀쩡히 참여 시작한 다른 사람들을 우울과 분노의 페미니스트라고 말해도 되고 저런 트윗은 본인에 대한 '혐오발언'이 되나요?", "2015-03-15 10:31:36"], ["577112194707509248", "/stycdecriture/status/577112194707509248", "stycdecriture", "슭틱...음주봇....", "@wlzlf65 우리반에 되게 이쁘게 생긴 남자애가 있는데 아프리카 페미니즘이랑 사회주의 전공이거든욬ㅋㅋㅋ근데 잘 놀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자기 주장도 강해도 자기와 다른 문화권인 아시아,아프리카에는 그 나라의 체제가 있다는것도 쉽게 인정하더라구요", "2015-03-15 10:20:44"], ["577107843817422849", "/3_bohem/status/577107843817422849",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페미니즘에 관한 지난 논쟁 내내 생각해야 했던 게 이런 부분이었다.", "2015-03-15 10:03:26"], ["577095243478097920", "/essel0119/status/577095243478097920", "essel0119", "레즈비언폭주족(파판좀하세요)", "저는 주디스버틀러의 젠더트러블을 접하고 그것을 제대로이해하지못했지만 어쨋든 너무 멋이가 있다고 생각해버려서 철학과로 오게되엇어요. 저는 페미니즘에 관심이가 많습니다.. <- 커밍아웃", "2015-03-15 09:13:22"], ["577094079273517057", "/_Sunshingyeo/status/577094079273517057", "_Sunshingyeo", "썬샤잉여", "페미니즘적 고찰도 넣으시려고 하신 것 같긴 한데 너무 겉만 핥음", "2015-03-15 09:08:45"], ["577089463228063744", "/PinkColoredMoon/status/577089463228063744", "PinkColoredMoon", "GaYeon Lee", "@barTILT 작년에 읽었던 기사 중에서 해외의 페미니스트들도 SNS 시대가 개막하며, 새로운 형태의 유동적인 연대가 더 잘 이루어진 게 아니라, 실상 페미니스트들 간의 논쟁만 불붙게 되었다고 평가하는 축도 있었고요.", "2015-03-15 08:50:24"], ["577089112512942080", "/PinkColoredMoon/status/577089112512942080", "PinkColoredMoon", "GaYeon Lee", "@barTILT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불리지만 너무나 많은 입장 차이가 있는 집단이라, 하나의 페미니즘이라고 이름 불리는 것이 문제라고 했던 어떤 학자도 있었던 거 같은데... 페미니즘은 둘러싼 논쟁은 늘 말을 기억하게 됩니다.", "2015-03-15 08:49:00"], ["577086247396466688", "/3_bohem/status/577086247396466688",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팔리는 페미니즘 어쩌고 저쩌고 주판 튕기는 소리를 할작시엔, 무슨 페미니즘을 얼마나 팔아서 얼마나 이문을 냈는지 좀 가져와 주기를 바란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란 말만 실컷하고 무슨 물이 들어왔으며 무슨 노를 얼마나 저어서 배를 대체 어디다 댔는구.", "2015-03-15 08:37:37"], ["577085199302795265", "/3_bohem/status/577085199302795265",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팔리는 안팔리는 운운하며 페미니즘 운동을 장사에 등치시키는 천박함이 그 첫째요, '너희가 운동을 잘했으면 지금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가 바로 모 선생, 모 박사를 욕하던 집단=즉 자기가 멍청하다고 비웃던 집단의 논리인데 그것조차 깨닫지 못하고", "2015-03-15 08:33:27"], ["577084745646919681", "/3_bohem/status/577084745646919681",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팔리는 페미니즘' 운운하며 자신들이 운동을 했는지 장사를 했는지 정체마저 의심케하는 발언을, 등기토 집단 중에서도 가장 하치가 했다는 것을 알았으면 비웃음마저 아꼈을 것을.. 그냥 보고 웃어버린 내 안목이 모자랐다.", "2015-03-15 08:31:39"], ["577070838978998274", "/therewAsnoT/status/577070838978998274", "therewAsnoT", "고고내", "@iamcrazysun @Blues_du_Lac 그 동안의 페미니즘의 성과는 물론 페미니스트 여성주체까지도 다 소거해버리는데, 지금 저런 분이 하는 페미니즘은 꽤 훌륭한가봅니다.", "2015-03-15 07:36:24"], ["577070539023368192", "/4everShinsuke/status/577070539023368192",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3-15 07:35:12"], ["577057007301054464", "/3_bohem/status/577057007301054464",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웃음기는 빼고 이야기하자면, 페미니즘 10년 운운을 굳이 밝혀야 하는건 그렇게도 여성의 주체 운운하시던 분들이, '페미니즘 운동을 직접 해 온' 사람의 주체를 무시했기 때문. 그래서 굳이 수고롭게 밝혔더니 이제는 그 10년을 안팔리는 무엇에 비유하는데", "2015-03-15 06:41:26"], ["577053547738492928", "/3_bohem/status/577053547738492928",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자화자찬도 정도가 있지, 페미니즘 장사의 저의와 의의를 의심받고 있는 이 마당에 질투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이 나오나? 드라마 퀸도 정도가 있는거 아니야?", "2015-03-15 06:27:41"], ["577026729052487680", "/sandymusty/status/577026729052487680", "sandymusty", "뭉쳐져서 돌 됨", "글을 쓰려고 보니 페미니즘이며 지역차별 관련한 용어를 내 단어로 정리하지 못하고 있구나. 직장을 다니면 확실히 대학도서관에 가기가 힘들다. 친구들에게 돈 줄테니 논문 복사해서 부쳐달라고 부탁함...", "2015-03-15 04:41:07"], ["577024798296948736", "/namufree/status/577024798296948736", "namufree", "나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35인의 여성/노동/계급 이야기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에 대한 두 리뷰. 정희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6629.html … 이라영 http://singlesparks.net/xe/sss_others/3227 … 난 이라영님의 것이 더 좋다.", "2015-03-15 04:33:27"], ["577023855845203968", "/worm_warm8797/status/577023855845203968", "worm_warm8797", "웜", "아 맞어 혹시 페미니즘에 관심있으신 분들 소녀혁명 우테나 보세요. 개꿀잼. pic.twitter.com/EbeRUWeDGy", "2015-03-15 04:29:42"], ["577014350851883008", "/Odeng589/status/577014350851883008", "Odeng589", "오뎅은 사쿠마레이만큼만 살고싶음", "롯치는 페미니스트를 넘어선 무언가 일거에요...", "2015-03-15 03:51:56"], ["577007294195445760", "/NGASF/status/577007294195445760", "NGASF", "NGA/SF", "활동가를 위한 글로컬페미니즘학교, <스페인어 단기 기초과정>을 개설합니다! 14주동안 스페인어의 기본을 배울 수 있는 기회! 자세한 내용은 http://me2.do/G55EvXO6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ic.twitter.com/hQHRrYKBt9", "2015-03-15 03:23:53"], ["576997517600034816", "/GoldCloud/status/576997517600034816", "GoldCloud", "도도한 맥주",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건말건 그건 개인의 자유라고 보지만, 선언 안 할 거면 입을 닥치시고 훈계를 할 거라면 선언부터 하시라는 입장은 여전하다. 선언 안한 자체가 문제가 아님. 주변적 태도와 권위적 태도를 자꾸 같이 가지려하니까 볼썽사나운 거지.", "2015-03-15 02:45:02"], ["576995815962476545", "/GoldCloud/status/576995815962476545", "GoldCloud", "도도한 맥주", "비교적 진보적이라는 남성들조차 페미니즘을 인정하지 않는 양상을 보면 의아한데(물론 그들은 인정한다고 하지만 \"페미니스트라는 선언은 미루는 주변적 태도+반면 페미니스트들에게 훈계를 반복하는 권위적 태도\"가 혼합된 이중성을 보고 있노라면 흠좀무)", "2015-03-15 02:38:17"], ["576991585377767424", "/fleurdeetoile/status/576991585377767424", "fleurdeetoile", "기본소득을 지지하는 呂水", "“ 명문대에 오고 나서 가장 놀란 건 명문대에는 담론이 있다는 거야. 노동 운동이니 맑시즘이니 페미니즘이니 학술 동아리니 하는 것들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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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보니까 진짜로 손만 잡고 자면 짐승만도 못한 놈이라고 욕하던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౪◟ิ‵༼ #탈곡기", "2015-03-17 10:52:45"], ["577844367798370304", "/bilabialclickme/status/577844367798370304", "bilabialclickme", "망트", "반 페미니즘 학회에서 뭔얘길 하면 좋을까....", "2015-03-17 10:50:07"], ["577843409680896000", "/karsama22/status/577843409680896000", "karsama22", "카르", "@karsama22 페미니즘을 반대하는 건 아닌데 솔직히 어쩔 수 없이 타고 난 요소들을 배제하고 모든게 주입됐다라고 주장하는 것도 좀 문제가 있는듯...정확한 문제 해결이 안된다고나 할까...여자는 어쩔 수 없이 억압적인 성일수 밖에 없음", "2015-03-17 10:46:19"], ["577834530276397060", "/SB_Klei/status/577834530276397060", "SB_Klei", "클라이 레빗", "@SB_Kardi_R 너 페미니스트야?(여자애들 놀리는거밖에 보지못했는데) 그거랑 네 감성이랑은 별로 상관없지않을까", "2015-03-17 10:11:02"], ["577827111987060737", "/TT97900216/status/577827111987060737", "TT97900216", "키키", "차이가 차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권력이 차이를 구성한다.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2013)", "2015-03-17 09:41:33"], ["577818459855151104", "/TakechiHenpeita/status/57781845985515110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3-17 09:07:10"], ["577807933133619200", "/_bluesuede/status/57780793313361920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김기종때도 등신짓 폭발했으나  페미니스트시름 이슬람조아! 지랄할 동안 다 블락해버려서 알티하기도 귀찮구ㅋ 내안에 일베 많다던 분들은 역시 김기종도 많구ㅋㅋㅋㅋ 그래서 덕질이나 조용히 하구 있다 휴...", "2015-03-17 08:25:21"], ["577806605326008320", "/_bluesuede/status/57780660532600832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샤를리 엡도 죽인건 심하지만 그들도 잘못했네 이슬람교는 평화으ㅣ 종교인데 ☜ 평화의 종교에서 기집 보지 자른다아아아아악\n무슬림 보지 신경쓰지 말고 조선여권이나 신경써라 ☜ 나는 페미니스트다 외쳐야겠다\n앗 난 못외치겠네 상류층이라~ 이걸 몇달하니", "2015-03-17 08:20:04"], ["577792310525595648", "/ssuerm/status/577792310525595648", "ssuerm", "쓺(2P)", "\"<가장 왼쪽에서 가장 아래쪽까지>의 한 장이 2002년 있던 이른바 '페미니즘 논쟁'을 2010년 (반이명박의) 시점에서 정리, 회고하고 있다. 결국 그 당시 싸우던 이들과 오해를 풀고 서로 화해했다고 한다\"\nhttp://dpdhk.blog.me/220290409588 ", "2015-03-17 07:23:16"], ["577777566053851137", "/greennwoody/status/577777566053851137", "greennwoody", "초밥이", "@Blues_du_Lac 돌림하는 발화들까지)은 페미니즘이 언젠가는 가져야할 파괴력을 미리 보여준다고 생각해서 저는 희망을 갖고 보는 편입니다. 스톤월 폭동도 분노에서 출발한 거친 폭력 행사였지만 근미래 게이 운동의 계시였듯이요. ^^;", "2015-03-17 06:24:40"], ["577776769010290688", "/greennwoody/status/577776769010290688", "greennwoody", "초밥이", "@Blues_du_Lac ㅂㄹㅅㅇㅇㄷ 같은 사람이 입만 살아서 찧고 까부는 형식과는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페미니즘이 지금 당장은 열리지 않은 트로이의 목마처럼 무해한 것으로 포장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트위터상의 거친 발화들(어쩌면 조리>>", "2015-03-17 06:21:30"], ["577775515475439616", "/3_bohem/status/577775515475439616",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게다가 후자의 방법을 조자룡이 헌창 쓰듯 휘두르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었는데, 그런 이들이 오히려 '페미니스트'의 이름을 무기로 썼다며 남을 비난하고 있더라고.", "2015-03-17 06:16:32"], ["577772935030521856", "/samsamiekk/status/577772935030521856", "samsamiekk", "쌔미요", "<빨래하는 페미니즘>에 보면, 당시 대법관 후보인 '흑인' 클래런스 토마스의 성차별적인 행동들을 규탄하는 '여성' 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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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개한테 물렸다!” http://na-dle.hani.co.kr/arti/issue/755.html … 에코페미니스트 신학자 현경", "2015-03-20 10:52:51"], ["578932218078195712", "/talgokgi2015/status/578932218078195712", "talgokgi2015", "탈곡기", "페미니스트들은 사소한 거로 싸움 거는 이상한 애들이야. 저래서 운동이 되겠냐.  ༽΄◞ิ౪◟ิ‵༼ #탈곡기", "2015-03-20 10:52:51"], ["578931097536368640", "/_bluesuede/status/5789310975363686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무슬림이 평화의 종교라는 진보저씨 등신짓에 무슬림은 기집 보지 자르는데여? 라고 말을 하자 머리속에 일베가 있다는 박권일씨와 이재훈씨는 '파시스트이자 제국주의자인 페미니스트'라고 개지랄을..네...", "2015-03-20 10:48:24"], ["578930435092131840", "/_bluesuede/status/5789304350921318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이재훈  기자님도 클린턴과 부시 구분 좀 해보세요.. 우리안의 일베 박권일씨는 클린턴과 부시도 구분 못하면서 '페미니스트이자 파시스트 일 수 있다'고 분석하는 ㅠㅠㅠ 야 기집 보지 자르지말자면 파시스트냐? pic.twitter.com/W6be31d9FS", "2015-03-20 10:45:46"], ["578929391335395329", "/j_m201/status/578929391335395329", "j_m201", "제이", "사실 페미니즘 관련된 논의는 일본만 해도 꽤 많고 깊이 있는 레퍼런스를 자랑하기 때문에.. 일어를 할 줄 안다는 건 꽤나 편리한 점도 있음.", "2015-03-20 10:41:37"], ["578927950218665986", "/Che_2D/status/578927950218665986", "Che_2D", "체", "@mechanicalYu http://m.kyobobook.com/showcase/book/KOR/9788958870289?orderClick=mX1 … 전 이 책도 좋았는데 좀 더 개별사례를 예시로 들고 논의 자체가 한발 더 나아간거라서 교양수준으론 그닥인거 같구ㅋㅋㅋ 엄.. 또 페미니즘 관련 서적으로 괜찮단말 들은게...", "2015-03-20 10:35:53"], ["578925322751451136", "/lovemedooooooo/status/578925322751451136", "lovemedooooooo", "მდინარე", "아니 왜 내가 페미니즘의 도전을 드디어 샀는데 왜........ 읽는 것 말고 또 과제가 생긴 기분이다", "2015-03-20 10:25:27"], ["578924960200069120", "/__NAFlim/status/578924960200069120", "__NAFlim", "NAF", "태그 안 다는 사람을 페미니스트 선언자들이 먼저 공격한 적은 없었다. 안물안궁하며 태그 달던 사람들한테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운동의 원류를 따져보면 그 이름을 함부로 쓸 수 없고~ 님이 이해하는 페미니즘은 그게 아니고~ 누가 먼저 시작했냐고.", "2015-03-20 10:24:01"], ["578922367331651586", "/_bluesuede/status/57892236733165158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niemandsnacht 어떤 이가 이슬람의 폭력을 비판하면서, 또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면서도 제국주의자이거나 파시스트일 수 있을까? 그런 일이 가능할 뿐 아니라 생각보다 자주 일어난다는 걸 확인시켜주는 글. (경향정희진글 주소)””", "2015-03-20 10:13:42"], ["578914063977041920", "/fyver_/status/578914063977041920", "fyver_", "yve", "릴라베도 바보같은 소리 많이 했지만 릴은 지가 그 분야에 대해 일자무식인 것을 잘 알기 때문에 페미니스트나 페미니즘에 대해서 가타부타 군말 갖다붙이진 않았어 그냥 자기는 페미니스트 아니라고 하고 말았지. 그마저도 최근에 번복했고...", "2015-03-20 09:40:43"], ["578911013975633920", "/denjangfactory/status/578911013975633920", "denjangfactory", "Sumi", "조만간 페미니스트들을 돌로 쳐 죽일 기세일세...", "2015-03-20 09:28:36"], ["578909956134420480", "/archum20/status/578909956134420480", "archum20", "아르추ㅁ", "\"페미니스트에 대한 신문 칼럼을 읽으며 오해였음을 알게 됐다. 자신이 어쩌면 페미니스트일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이 생각은 마음속에 봉인했다. 양성평등에 관심이 있었지만 사랑받고 싶은 여학생이었기 때문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062255515&code=940202 …", "2015-03-20 09:24:23"], ["578907683375329281", "/_bluesuede/status/57890768337532928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뭐 돈드는 것도 아닌데 관심도 아까워해? 코란 태웠다는 의혹만 있어도 길에서 여자가 맞아죽는 국가에 관심 주는게 고깝냐 김군티 페미니스트 싫어서 IS간다는데 그 동네 관심이 가는게 당연하지 그 관심도 다 서구넘들만 좋은짓이다 이러면...음.....", "2015-03-20 09:15:21"], ["578905622357262336", "/TakechiHenpeita/status/57890562235726233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3-20 09:07:10"], ["578892496551350272", "/Tracer_TD/status/578892496551350272", "Tracer_TD", "Jack Tracer", "@Herring_TD @Yeese_TD 그정도면 페미니스트 아니고 나치일지도 모른다고....", "2015-03-20 08:15:01"], ["578891968417132545", "/Herring_TD/status/578891968417132545", "Herring_TD", "Elton Herring", "@Yeese_TD @Tracer_TD 페미니스트라서?", "2015-03-20 08:12:55"], ["578882356339060736", "/hs_r/status/578882356339060736", "hs_r", "빠들을 환멸로부터 보호하소서", "페미니스트적 경제 분석을 실질적 대안으로 제시하자는 슬라이드. 영국 #RethinkRecovery (직접 듣지 못해도 이렇게 지구의 저편에서 지금 말하는 걸 볼 수 있다니) thx2 @MarkHBurton @Goldperc", "2015-03-20 07:34:43"], ["578881788912607232", "/DrPatariro/status/578881788912607232", "DrPatariro", "Jason Park", "이슬람 사회의 여성문제를 지적한 \"트위터 페미니스트\" 중에 단 한 사람이라도 대한민국의 여성차별 문제를 \"은폐\"하고자 한 사람이 있어? 이제 말이야 소야.", "2015-03-20 07:32:28"], ["578879962482102272", "/amisdame/status/578879962482102272", "amisdame", "amisdame", "서울 있을 땐 별로 신경을 못 썼는데 어제 박사생 세미나 다녀와 생각해 보니, 우리 연구소에서 이번 투쟁에 앞장 선 건 두 명의 페미니스트... 평소에도 연구소 활동이나 다른 공부에도 적극적인 친구들이다.", "2015-03-20 07:25:12"], ["578879134018838528", "/_bluesuede/status/57887913401883852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bobobabo  외부 필진 말고 외부 페미니스트 인터뷰 글도 온건한 사람 생태계 운동하는 사람들만 데려다가 기사 쓴 경향인데요 저 글이 편집되어서 저런 내용이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의도에 맞춰서 잘 쓴 글이네요. 이렇게 낚이는 분도 계시고요.", "2015-03-20 07:21:55"], ["578867366819332096", "/Qpal1000Sung/status/578867366819332096", "Qpal1000Sung", "Park Sung-hye", "@archum20 @ildaro 모든 여성이 다 페미니스라면 해결되는데.. 약하게라도 페미니스트 의식... 단지 자신을 여성으로서 자랑스러워하고 들은 체도 안하는 세상과 싸워 선거권을 주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가지고 있는 의식만 있어도", "2015-03-20 06:35:09"], ["578862048848662528", "/moritattt/status/578862048848662528", "moritattt", "경전", "김영사에서 나온 하룻밤의 지식여행 시리즈 <페미니즘> 기괴한 그림과 함께 설명이 쉽게 쓰여있다 절판이라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어요 pic.twitter.com/pLx1ttwYsK", "2015-03-20 06:14:01"], ["578857260689924096", "/flyhendrixfly_/status/578857260689924096", "flyhendrixfly_", "헨집사 a.k.a. 헨드릭스", "맨스플레인을 들으면 생각나는 문장.\n\"오빠한테 배운 페미니즘\"\n.\n잊을 수가 있겠나 싶고..", "2015-03-20 05:55:00"], ["578846899882496000", "/itskoomark/status/578846899882496000", "itskoomark", "Koo Mark", "@ben_joise @J_Mouvs 사람들이 페미니스트라고 '구분' 짓는 게 자기는 별로라고 저번 발언 때문에 욕 먹은 거 듣고 어이 없어서 빵 터졌다며 저번 인터뷰어 디스함요...", "2015-03-20 05:13:50"], ["578829597191462914", "/binabin15/status/578829597191462914", "binabin15", "비나", "@soga_12 ㅇㅇㅋㅋㅋㅋㅋ 페미니즘 역사도 길고 주장하는 바도 다양하니까 그냥 과거의 그런 주장이 있었고 지금은 이렇다~하는 글임", "2015-03-20 04:05:04"], ["578823808699625472", "/TalkToIona/status/578823808699625472", "TalkToIona", "iona", "그리고 내 아이의 성격이나 성지향성은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이니 최소한 차별주의자가 아닌 사람으로 키우겠다는 다짐.\n최근 서울시에서 촉발된 동성애자 인권 문제나 페미니즘 이슈를 보고 떠오른 생각.\n아이 세대에 차별주의자를 한 명이나마 줄이자는 것..", "2015-03-20 03:42:04"], ["578821172046893056", "/hine_isilrone/status/578821172046893056", "hine_isilrone", "이즈와 더불어 민주당", "이세상에 여성과 남성 이전에 사람과 사람으로 대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3-20 03:31:36"], ["578816979466723328", "/hine_isilrone/status/578816979466723328", "hine_isilrone", "이즈와 더불어 민주당", "@Fermion1028 국방비에서 장성들 쓸데없이 로비로 날리는 돈만 줄어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여성에 대한 피해의식이 심각하시군요.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3-20 03:14:56"], ["578816369963094016", "/GoldCloud/status/578816369963094016", "GoldCloud", "도도한 맥주", "얼마전 페미니스트 논쟁 가열되고 있을때 난데없이 적녹보 이론을 들이대면서 진짜 문제로부터 시선을 돌려 자꾸 전체를 보라고 강요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정희진씨 칼럼도 마찬가지. 이슬람의 여성문제에서 시선을 돌려 제1세계도 보라고 강요한다는 느낌.", "2015-03-20 03:12:31"], ["578815915988418560", "/UrsulaLeGuinbot/status/578815915988418560",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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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마이너스 ㅠㅠ) ㅈㅎㅈ은 다시 여성학 강사가 되신건가.. 불붙었던 페미니즘 논쟁들이 다시 평화로운(?) 원점으로 돌아온다....", "2015-03-19 20:33:57"], ["578710042918027264", "/niemandsnacht/status/578710042918027264", "niemandsnacht", "박권일", "어떤 이가 이슬람의 폭력을 비판하면서, 또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면서도 제국주의자이거나 파시스트일 수 있을까? 그런 일이 가능할 뿐 아니라 생각보다 자주 일어난다는 걸 확인시켜주는 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191745591&code=990100 …", "2015-03-19 20:10:00"], ["578709336827932672", "/TakechiHenpeita/status/57870933682793267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3-19 20:07:12"], ["579410864698040320", "/TakechiHenpeita/status/57941086469804032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3-21 18:34:49"], ["579399463870992384", "/_bluesuede/status/57939946387099238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나 가해자 통찰과, 제국주의 음모 말하는 이유 알 것 같아. 가해자조차 이해하는 착하고 선량한 나. 성차별 철폐 정책 그거 독재 정권이 썼다 독재정권의 음모를 현재 다시 재현하자고 하다니 이런 숨겨진 위험도 간파하는 나따시~페미니즘도 미제의 음모~", "2015-03-21 17:49:31"], ["579361025767579649", "/borgeskorea/status/579361025767579649", "borgeskorea", "이봉규리스트", "@leomamac @madang66 저의 위대한 철학은 ㅋㅋㅋ 페미니즘에 대한 연구에서 시작됩니다 ㅋㅋ", "2015-03-21 15:16:47"], ["579359640363773952", "/borgeskorea/status/579359640363773952", "borgeskorea", "이봉규리스트", "@leomamac @madang66 ㅋㅋ 그래서 여자는 안됩니다 ㅋ 페미니즘", "2015-03-21 15:11:16"], ["579333841820647424", "/gem7771/status/579333841820647424", "gem7771", "달려라 호돌이", "\"@HomoScripto: “명문대에 오고 나서 가장 놀란 건 명문대에는 담론이 있다는 거야. 노동 운동이니 맑시즘이니 페미니즘이니 학술 동아리니 하는 것들 말야. 같은 20대가 모인 곳인데, 아찔할 정도로 달라.” _정말 공감된다. 트윗만 봐도뭐..", "2015-03-21 13:28:46"], ["579308529967722497", "/P0_DO/status/579308529967722497", "P0_DO", "포도", "@kisskissbang_J 홈오질의 종착역은 페미니즘인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제이님 본진 페미니즘 덕톡하실때 눈에서 헤드라이트 나오시던", "2015-03-21 11:48:11"], ["579307024896364544", "/MellyKMK/status/579307024896364544", "MellyKMK", "쫌좀벌레", "쫌좀벌레님은 나는 페미니스트다 동참하셨나요? — 트위터에서 따로 태그 붙여서는 안하고 다른 sns에서 했습니다 http://ask.fm/a/c0p9l260 ", "2015-03-21 11:42:12"], ["579304887428608002", "/ninesixxx13/status/579304887428608002", "ninesixxx13", "안토니", "@delenanian 얘도 분명 페미니즘을 다른 의미로 이해하고 있는거겠지만서도 씁쓸하네요 http://time.com/87967/shailene-woodley-feminism-fault-in-our-stars/ …", "2015-03-21 11:33:42"], ["579301808004165634", "/ninesixxx13/status/579301808004165634", "ninesixxx13", "안토니", "쉐일린 우들리는 진짜 입 좀 닫아줬으면 싶다 영화 괜찮게 봤는데 인터뷰에다가 끝까지 자기는 페미니스트 아니라는둥 페미니즘보다는 Sisterhood가 중요해 그게더멋져 이런거 얘기하는거 보면 진짜 노답; 짜증나죽겠음", "2015-03-21 11:21:28"], ["579300806240927744", "/cogitur/status/579300806240927744", "cogitur", "박삼종 직접미디어공명", "제국주의를 반성하지 않는 페미니즘 담론으로 민족주의를 비판하는 것은 제국주의에 철저히 복무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2015-03-21 11:17:29"], ["579295575025192960", "/YongsunYoo/status/579295575025192960", "YongsunYoo", "You Yongsun", "“명문대에 오고 나서 가장 놀란 건 명문대에는 담론이 있다는 거야. 노동 운동이니 맑시즘이니 페미니즘이니 학술 동아리니 하는 것들 말야. 같은 20대가 모인 곳인데, 아찔할 정도로 달라.” 전문대, 지방국립, 연세대(신촌)를 다 거친 사람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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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생 여성 페미니스트들한테는 토큰블랙스럽게 주는 판들임.", "2015-03-22 12:45:54"], ["579684267870932992", "/ssal123223/status/579684267870932992", "ssal123223", "성훈 이", "페미니즘이 사회구성원 누군가의 권리를 빼앗는 제로섬게임으로 오해받지 않고,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와 역할을 제대로 세우는 따뜻한 꿈으로 우뚝 섰으면 좋겠습니다 [광화문에 울려퍼진 `나는 페미니스트!`] http://bit.ly/1HjOsfv ", "2015-03-22 12:41:14"], ["579683683545657344", "/il_yo_/status/579683683545657344", "il_yo_", "일요", "@meco_vibre 왜 기대를 했는지 잘 모르겠다는... + 조선 운동권 호모 시스젠더 남성의 페미니즘 바이블이 정희진인 게 고통스러운... 정희진 가지고 세미나는 추천함(...)", "2015-03-22 12:38:54"], ["579683254573252608", "/il_yo_/status/579683254573252608", "il_yo_", "일요", "@meco_vibre 페미니즘의 도전 쓴 12년 13년 전부터 ☆★평화학★☆연구자셨어... 책 두 권 내고 평화학 연구자로 전향하신 분☆ 알겠지만 매체 타이틀은 매체가 정합니다..", "2015-03-22 12:37:12"], ["579682140360585216", "/namufree/status/579682140360585216", "namufree", "나무", "@irena_fini 페미니즘 논란때 어떤분이 미국추세나 알아보라고 하길래 굳이 알아볼 필요를 못느낀다고, 미국이 꼭 우리 기준일수도 없지 않느냐고 했더니 또다른 분이 그대화를 보고 저렇게 말하는건 엔엘이라고ㅎㅎ", "2015-03-22 12:32:46"], ["579680676745621504", "/il_yo_/status/579680676745621504", "il_yo_", "일요", "비록 정희진이 평화학 연구자니 뭐니 했지만 그것은 페미니즘의 도전 쓸 때부터 박사 주제였다 정희진을 촌스럽다고 까는 것을 제외하면 까지 마라...+++", "2015-03-22 12:26:57"], ["579678018047733760", "/MrVertigo10/status/579678018047733760", "MrVertigo10", "Pen", "“White dudes hold the record for creepy crimes bur  FEMALES ARE STRONG AS HELL ” (최근 한달 이내) 이보다 파워풀한 페미니즘 메세지 있으면 제보 바랍니다. 티나 언니bb", "2015-03-22 12:16:24"], ["579676815469346816", "/il_yo_/status/579676815469346816", "il_yo_", "일요", "@meco_vibre 요가 수행 페미니스트 앞에서 \"요새 누가 요가 해욬ㅋㅋㅋ 유행 다 지남ㅋㅋㅋㅋ\" 이라면서 대놓고 깔쭉거릴 기갈이 없으면 침묵하라요...!", "2015-03-22 12:11:37"], ["579676387260297216", "/il_yo_/status/579676387260297216", "il_yo_", "일요", "@meco_vibre 진짜를 보고 싶다면 페미니스트가 주도하는 환단고기 세미나를 소개해주겠어*^^*", "2015-03-22 12:09:55"], ["579669889587154944", "/Hygeae/status/579669889587154944", "Hygeae", "김냥이", "그나저나 학술제 이번엔 무슨 주제로 써야되지\n저번엔\n고전시가(허난설헌의 한시와 시집살이노래)에 나타난 여성상에 대한 고찰로 작성했었는데..\n이번엔 페미니스트 관련으로 써볼까 ..\n문과쪽으로 주제 추천해주세요 ..\n한국 고전문학이나 교육쪽이면 더 좋..", "2015-03-22 11:44:06"], ["579667383838584832", "/TakechiHenpeita/status/57966738383858483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3-22 11:34:08"], ["579658236590059521", "/poor_archer18/status/579658236590059521", "poor_archer18", "Nick1", "@byulrorqual 그러니까 마냥 어화둥둥하는것과 저 정도는 알아서 하겠지 정도의 차이? 평소에 집사질 하는거야 똑같겠지만 전투같은거 할때 자칭 페미니스트(마초)인 남자들이 보면 너 좀 심한거 아니냐; 싶게 대할거 같아요. 어느쪽이든 훈훈하지만<<", "2015-03-22 10:57:47"], ["579654493618319361", "/KiN_s_21/status/579654493618319361", "KiN_s_21", "시험기간 동결 ~29일 앤캐사랑✿킨세", "@NK_ssul 이식 때랑 좀많이 달라졌지만 남녀차별 심하다. 살면서 페미니스트 얘기도 들었지만 이태리의 피가 흐름을 기억할 것. 순전히 저랑 있음 여자의 고생길이 보이기 때문에 그런 것도 조금은 없잖아 있다 !", "2015-03-22 10:42:55"], ["579653076358823936", "/HMSinE/status/579653076358823936", "HMSinE", "15세 여중생 히뮤미✨", "rt) 그러니 남자가 더 살기 힘든 시대입니다\n라고 말하면 트이-타의 짜가 페미니스트들에게 욕먹는 부분인가", "2015-03-22 10:37:17"], ["579650925393920000", "/ssal_sk/status/579650925393920000", "ssal_sk", "쌀",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 일을 못하나요~~\n(처녀 농군) \n와 페미니즘적 가사의 민요야 1960년대 가수의 노래군요", "2015-03-22 10:28:44"], ["579647354002759680", "/Tensen_Skyline/status/579647354002759680", "Tensen_Skyline", "不親切な 天線氏", "문화/예술을 탄압하려는 페미니스트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지. 이걸 두둔하는 여성단체들은 정신차리고 각성해야돼. 여성단체를 좀먹는 가짜 페미니스트를 당장 몰아내는게 살길이야!!!", "2015-03-22 10:14:33"], ["579646602735849472", "/Tensen_Skyline/status/579646602735849472", "Tensen_Skyline", "不親切な 天線氏", "정희진 그 뭐하는 듣보잡이래? 여성운동가에게 재뿌리는 자칭 페미니스트때문에 싸잡아서 욕먹는 현실 서글프다.", "2015-03-22 10:11:34"], ["579641721048289281", "/Mlle_Damagochi/status/579641721048289281", "Mlle_Damagochi", "냉동 인어", "해시태그 페미니스트?", "2015-03-22 09:52:10"], ["579641296253427712", "/kohjongsok/status/579641296253427712", "kohjongsok", "JS", "해시태그 페미니스트분들은 정희진씨 좀 적당히 까라. 북의 ’우리식 사회주의자’들이 맑스, 엥겔스 까대는 거 같아. pic.twitter.com/gg1SVrp4CZ", "2015-03-22 09:50:28"], ["579637733238308865", "/cafeniemand/status/579637733238308865", "cafeniemand", "niemand", "그래서 활짝 웃으면서 \"페미니스트 맞아요, 저\"라고 말했다.", "2015-03-22 09:36:19"], ["579637360050073600", "/cafeniemand/status/579637360050073600", "cafeniemand", "niemand", "\"너 페미니스트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구나\"라는 말을 들었다. 웃으면 안 되는데 웃겨...", "2015-03-22 09:34:50"], ["579634255677911040", "/wwyoondoeww/status/579634255677911040", "wwyoondoeww", "윤도", "한국은 아직 페미니스트=나쁜년 철폐중이거든요....ㅠㅠㅠ....이.......아......ㅠㅠ", "2015-03-22 09:22:30"], ["579629936589152258", "/ari_thelove/status/579629936589152258", "ari_thelove", "아리", "그러고보니 나도 페미니스트인줄 알았는데 마초였엉 ㅇㅅㅇ 나는 약한 자는 보호하자 라는 주의라서 상대적으로 남성보다 약한 여성을 보호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게 이게 원래 마초의 의미 ㅇㅂㅇ", "2015-03-22 09:05:20"], ["579626100994617344", "/cici_noir/status/579626100994617344", "cici_noir", "씨씨", "가가 페미니즘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음 마치 컨퍼런스 녹취를 그대로 옮긴 느낌이라 그닥.", "2015-03-22 08:50:06"], ["579625471396069376", "/cici_noir/status/579625471396069376", "cici_noir", "씨씨", "어제부터 추천받은 책을 쭈루룩 읽고 있는데 하루키야 뭐 늘 취향이고 페미니즘 책은 좀 어려우니까 쉬운 거 추천해달라고 해야겠고 애니 프루는 좀 들쭉날쭉한데다 처음 읽은 게 별로였는데 샐린저...! 이렇게 깔끔하고 간단하고 대사를 잘 치다니 멋져", "2015-03-22 08:47:35"], ["579624363047022592", "/moonbboy/status/579624363047022592", "moonbboy", "달쏘년", "그러니까 페미니즘은 힙해져야...아 아닌가 힙하면 사람들이 싫어하나", "2015-03-22 08:43:11"], ["579594991988711424", "/3_bohem/status/579594991988711424",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남자들만 골라서 시비털고 다닌 거, 그런 자기를 페미니스트로 포장하고 다닌거, 그렇게 더럽게 욕하다가 안면 바꿔서 친한척 호가호위한거.... 사람들은 눈이 있단다. 다만 입이 더러워질까 말을 안하는게지.", "2015-03-22 06:46:29"], ["579591890250530817", "/TakechiHenpeita/status/579591890250530817",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3-22 06:34:09"], ["579591844780101632", "/bg_2329/status/579591844780101632", "bg_2329", "더후_더벳구", "전 대표라는 애가 사후피임약 사안관련해서 페미니즘 관점에서 문제가 많이 거론됐다는것을 언급하며 신기해하는 걸보고 한숨이 나왔다.", "2015-03-22 06:33:58"], ["579564563630174209", "/RoseOliveGarden/status/579564563630174209", "RoseOliveGarden", "CharmantMademoiselle", "@Sophia_1979 페미니스트 중오한다며 자발적으로 갔다네요", "2015-03-22 04:45:34"], ["579564259849322496", "/RoseOliveGarden/status/579564259849322496", "RoseOliveGarden", "CharmantMademoiselle", "김군보면 존나한심해 고작 19살밖에 안된놈이\n페미니스트가 정확히 뭔지도 모르면서 \"페미니스트 중오함\"이러고 갑자기 IS에 들어가다니 너 낳아준 부모님은 무슨죄야 저것도 자식이라고 힘들게낳고 미역국먹었더니 19년뒤 불효저지르네", "2015-03-22 04:44:21"], ["579563133095714816", "/RoseOliveGarden/status/579563133095714816", "RoseOliveGarden", "CharmantMademoiselle", "어떤 저능아같은놈이 \"페미니스트\"보고 여성우월주의자인데 여성우월주의자를 \"무조건 여잔잘못없고 남자만잘못, 데이트비용은 남자가내야함\"이런걸로 받아들이면서 \"너도 페미니스트냐?\"라고 날 경멸하듯보던데 정말 너무 병신같아서 대꾸하기도 싫더라", "2015-03-22 04:39:53"], ["579562779331313664", "/RoseOliveGarden/status/579562779331313664", "RoseOliveGarden", "CharmantMademoiselle", "사실 내입으로 뭐라말하긴 그렇지만 난 페미니스트지만 페미니스트같지않아보일듯", "2015-03-22 04:38:29"], ["579546588487417856", "/TakechiHenpeita/status/57954658848741785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3-22 03:34:08"], ["579537161797529600", "/reonar88/status/579537161797529600", "reonar88", "[사랑스런변태신사]엽전", "작일이랑 나랑 닮은 점이 많긴해. 그리고 희랑 내가 더 닮았겠지. 한국에서 염색체차이는 중요하니까 ㅋㅋㅋㅋㅋ 대우가 다른걸. 대우가. 으으으 ㅡ 작일은 페미니스트일거고 (남자나 여자나 무슨 차이가 있어서?) 희는...응. 그렇지", "2015-03-22 02:56:41"], ["579522195119951872", "/hogu509/status/579522195119951872", "hogu509", "호구", "@loveevols2 ㅅㅂ...뭐페미니즘버지니아울프이런건ㄴ데 나도잘몰라서못쓰고잇음...ㅋ...걍안쓸래.", "2015-03-22 01:57:12"], ["579515499039449088", "/hiradaks201/status/579515499039449088", "hiradaks201", "무비닥스", "빡친 페미니스트!", "2015-03-22 01:30:36"], ["579509302676754432", "/ActualEntities/status/579509302676754432", "ActualEntities", "Unbearable Snoopy", "나를 포함해서 남녀를 불문하고 자신 안의 폭력성과 파시즘을 성찰하는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다. ㅜㅜ; 그런 다음에 페미니즘에 접근해야 하는것은 아닌지.. #이걸로또언팔이수수수", "2015-03-22 01:05:59"], ["579508814514241536", "/ActualEntities/status/579508814514241536", "ActualEntities", "Unbearable Snoopy", "선언만하면 페미니스트가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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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린다?????? 죄악으로 유혹하는 여자???????) 피씨통신에서 릴리스 얘기를 주워듣고 릴리쓰 짱짱우먼을 헤드캐논으로 삼게 되는데", "2015-03-21 23:26:24"], ["579467315860762624", "/HMSinE/status/579467315860762624", "HMSinE", "15세 여중생 히뮤미✨", "소위 말하는 진보적 가치. 부의 재분배나 노동권 보장 등에 많이 공감하지만 여성문제라 불리는 것만큼은 통.. 남자가 역차별 당하는 사회에 접어든다고까지 말하진 않겠지만,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자들이 양성평등이 아닌 여성우월을 주장하는 걸 숱하게 봐와서", "2015-03-21 22:19:08"], ["579466067778514944", "/nye20000/status/579466067778514944", "nye20000", "사카린", "음 우리 페미니즘 교수님도 그런 말씀 하셨었지 니 성추행 한번 했다고 걔 인생 망해야 하니? 걔도 적법한 교육을 받고 다시 사회로 돌아가서 살 수 있어야 하는거야!", "2015-03-21 22:14:11"], ["579460095286718464", "/sadlyamoral/status/579460095286718464", "sadlyamoral", "연연", "이들 프로그램의 시청층은 여자일 텐데, 요새는 여자는 청자, 게스트, 그리고 게임의 대상…일단 유머라는 상징 자본도 남성에게 많이 분배되어 있는 상태. 여자가 날카로운 유머를 하면 건방지거나 딱딱하다 여기고, 생존형으로는 논페미니스트 유머에 동조해야.", "2015-03-21 21:50:27"], ["579454937228181504", "/JHY_Ohyeon/status/579454937228181504", "JHY_Ohyeon", "[문과/3학년]주호야", "@DYW_Ohyeon 추리소설을.제일읽지만.. 요샌 페미니즘이나 전후문학쪽 일려나.역사랑 관련되있어서 꽤재밌더라고 -", "2015-03-21 21:29:57"], ["579454593379127296", "/Herring_TD/status/579454593379127296", "Herring_TD", "Elton Herring", "@Soren_TD ..게이 아냐..X신아....(이마짚) 난 순수한 페미니스트다..", "2015-03-21 21:28:35"], ["579441554655326208", "/ldj207/status/579441554655326208", "ldj207", "이동진", "@ssonng 남자가 성/폭력 당하는게 그리 분하다면 님이나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단체에 가입하거나 후원하거나 하라고 하고, 당장 자신들이 당면한 수천가지 다른 문제땜에 오늘도 수없이 빡치는 여성 페미니스트들한테 괜히 생떼 좀 쓰지말라고 해줘", "2015-03-21 20:36:46"], ["579440894970986496", "/TakechiHenpeita/status/57944089497098649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3-21 20:34:09"], ["579434345150095360", "/dcukdong/status/579434345150095360", "dcukdong", "디시윾동", "페미니스트 선언을 왜 안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3-21 20:08:07"], ["579433524500942848", "/dmstkwkkk/status/579433524500942848", "dmstkwkkk", "ㅇㅅㅈ", "@ssonng 1 역사적 사실에 바탕한 것이다 라거 말하며 단순 기술하는 척(?)하며 존재해왔던 여성에게 가해진 폭력을 부정하지 말 것 2 는 저도 잘 모르겟네여.. 3 페미니스트는 남성이 당한 성/폭력을 부정한적 없으며", "2015-03-21 20:04:52"], ["580155092998832128", "/jeju4332/status/580155092998832128", "jeju4332", "Stuka", "페미니즘이 불편하다면 그것은 현재의 한국이 남성중심적인 사회라는 것을 방증할 뿐이다.", "2015-03-23 19:52:07"], ["580148776049881088", "/cloooooooooud/status/580148776049881088", "cloooooooooud", "구름구름 [FF14 시바서버 차코트]", "페미니스트에 독신주의자인 나는 남조선을 탈출할 수 밖에 없겠다 야 승진 제한이면 시팔 거짓말 좀 보태서 망명신청 가능한거 아니냐 씨발ㅋㅋㅋ 야 좀있으면 여자는 애 낳아야 되서 몸을 조심해야 하니 운전도 못하게 하겠다 교통사고 나면 애 못낳으니까", "2015-03-23 19:27:01"], ["580112265489207296", "/forthefuture2/status/580112265489207296", "forthefuture2", "국회를 바꿔야 나라가 산다", "진정한 남녀평등은 서로의 역할, 장점과 단점을 인…  http://news.donga.com/Main/3/all/20150324/70286862/1 … [2030 세상]남성들이여! 페미니즘이 불편한가", "2015-03-23 17:01:56"], ["580111966586294272", "/gwenzhir/status/580111966586294272", "gwenzhir", "김괜저", "「반성폭력 운동가와 페미니스트들이 ≪술 먹고 하는 건 전부 강간≫으로 본다는 건 거짓말 ... 인사불성의 상태로 '그 ... 그래' 하는 것과 신나서 '옷 쫙 찢어봐' 외치는 것을 구분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nhttp://www.theguardian.com/commentisfree/2014/may/22/liberals-brainwashed-rape-drunk-have-sex …", "2015-03-23 17:00:45"], ["580110252755939328", "/forthefuture2/status/580110252755939328", "forthefuture2", "국회를 바꿔야 나라가 산다", "기업에서는 일잘하는 사람이 최우선이다. 성과가 우…  http://news.donga.com/Main/3/all/20150324/70286862/1 … [2030 세상]남성들이여! 페미니즘이 불편한가", "2015-03-23 16:53:56"], ["580108494860263424", "/forthefuture2/status/580108494860263424", "forthefuture2", "국회를 바꿔야 나라가 산다", "남자들이 어이없어 하는 건 '여자에게 유리한 제도…  http://news.donga.com/Main/3/all/20150324/70286862/1 … [2030 세상]남성들이여! 페미니즘이 불편한가", "2015-03-23 16:46:57"], ["580089828823298048", "/_bluesuede/status/58008982882329804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아아 미국에 사는 중상류층이자 개룡남이고 게이 친구 흑인친구가 있으며 내가 너무 상류층이라 미안해서 페미니스트선언을 못하겠가는 미국 변호사는 틸트 사장에게 질문한 이에게 너무 감정이입을 했다(그래서 과하게 욕하고있다)고 하시네 역시 일관적이야^^", "2015-03-23 15:32:47"], ["580080515891376128", "/GS_cogye/status/580080515891376128", "GS_cogye", "골스", "@gundal_frost 그렇군요 페미니스트라고 볼수잇ㅡ! 다기보단 지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일거같아요! (페미니스트는 무슨 그냥꼴값이었다.. ! 여자는 약하고 아무리 메이트라도 내가 더 강하다 그러니 내가 예뻐해주는거<이생각일듯합니다", "2015-03-23 14:55:47"], ["580077771621269506", "/snobproof/status/580077771621269506", "snobproof", "뷁커드빠", "원래 페미니즘 성노동 운동 이 쪽이 트위터로 저런 걸로 싸우는 거  많이 함ㅋㅋㅋㅋ — 크 관음 개꿀ㅎㅎ http://ask.fm/a/bqfok4go ", "2015-03-23 14:44:52"], ["580077427864436736", "/Bawerk/status/580077427864436736", "Bawerk", "예의 바른 악당", "어디지? 아무래도 한경이 까고, 종편도 갖고 있다니 혹시 \"페미니즘이 IS보다 더 문제\"라던 김태훈법사님을 아직 출연시키는 곳인가?: [사설] 어느 언론사의 걱정스런 영업 관행 http://goo.gl/MqynCr  via @hankyungmedia", "2015-03-23 14:43:30"], ["580074027596689408", "/JeongtaeRoh/status/580074027596689408", "JeongtaeRoh", "JeongtaeRoh", "페미니즘과 출산률이 동시에, 국내에서 또 전지구적으로 정치 의제인 2015년.", "2015-03-23 14:30:00"], ["580068287213498368", "/TakechiHenpeita/status/58006828721349836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3-23 14:07:11"], ["580065038045597696", "/ximon_yu/status/580065038045597696", "ximon_yu", "상근", "이게 그냥 서로 선을 조절할 줄 아는 친구들끼리의 사적인 농담에서만 이루어진다면 모르겠는데 내가 속해 있던 모든 남자 그룹에서 저걸 정색하고 이야기했던 곳은 그나마 페미니즘을 접한 게이들 뿐이었음. 나머진 모이기만 하면…", "2015-03-23 13:54:16"], ["580063327268651008", "/shootingnova/status/580063327268651008", "shootingnova", "클모의 에어 고양이", "@shootingnova 페미니즘을 공부하다 보면 죽임당한 마녀얘기는 한번쯤 맞닥뜨리게 되서 낮설지 않은데, 최근 한국의 여혐 기류가 떠오르게 한 매체는 블랙데스가 처음", "2015-03-23 13:47:28"], ["580062296652677120", "/LesserPanda00/status/580062296652677120",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페미니즘 선언 때, 자기 안끼워주는 페미니스트들 다 나빠 ㅇㅅㅠ 페미니즘이 그러고도 잘 될꺼 가타?!!!!<=요런 반응 보였을 때부터 반대항 데시따.. 콘도노 강간 발언때문쟈 아리마셍 ㅇㅇ 걱정 시나이데ㅇㅇ", "2015-03-23 13:43:23"], ["580057209469464576", "/Asexuality6/status/580057209469464576",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ford0252 키배는 아니고 미/원이란분의 페미니즘 담론을 리트윗해서 깜 그래서 이거 불판 벌어지나 했는데 불발", "2015-03-23 13:23:10"], ["580057011225690112", "/_bluesuede/status/58005701122569011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신촌 술집 협찬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교양 강의가 트위터에서 열렸다 신입생들이 한두명이라도 보았길 바라며.", "2015-03-23 13:22:23"], ["580053199337324544", "/TakechiHenpeita/status/58005319933732454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3-23 13:07:14"], ["580049384114663424", "/snobproof/status/580049384114663424", "snobproof", "뷁커드빠", "http://ask.fm/snobproof/answer/125360851424 … 이 트윗 작성자분 킹스맨 감독이 앵그리 페미니즘인가 뭔가로 페미니즘에 쫑크 넣었다... — 혐스맨 안티 페미니즘 맞으니까(정론) http://ask.fm/a/bqfgl3c2 ", "2015-03-23 12:52:04"], ["580047249004044288", "/_bluesuede/status/58004724900404428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아이고 알았어 나 페미니스트 선언 못하겠어 나 사회학해서 못하겠어 안이래도 되여! 술파는 사장인데 꽐라되면 남자들이 여자 다 따먹어서 내가 술파는 죄인이라 페미니스트 선언 못했다고 하면 내가 이해해드림ㅋㅋ", "2015-03-23 12:43:35"], ["580046501902086144", "/ROANARC/status/58004650190208614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저 글을 보니 얼마전 읽었던 페미니즘 책에 나왔던 내용이 생각 난다. 상당수의 성폭행 피해자가 '자신의 정신이 온전치 못한 상태에서 당했으므로 자신이 피해당한 사실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유야무야 넘어가는 일이 다반사'라고.", "2015-03-23 12:40:37"], ["580042179407577088", "/stereologuer/status/580042179407577088",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_bluesuede @rhdRkrwod 본심 맞겠죠. 자기는 운동권 싫어하는 사람들 보면 때려죽이려고 난리치면서,페미니스트 옹호하는 남자는 다 상종 못할 사기꾼이라고 말할 때 많더군요.그 논리라면 운동과 직접이해관계 없는 사람이 운동 지지 왜하는지?", "2015-03-23 12:23:26"], ["580040540252545024", "/Lebab_99/status/580040540252545024", "Lebab_99", "바벨", "그래 차라리 이병헌은 로맨틱한 페미니스트였다.", "2015-03-23 12:16:56"], ["580039129276108800", "/LesserPanda00/status/580039129276108800",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LesserPanda00 빠른 언팔 빠른 블락 굿굿. 역시 개천용 논쟁 때 원인 소스였으면서, 이상하게 ㅊㅇㅈ님 다굴당할때 한 마디도 안 하다가, 페미니즘 선언한 사람들 자기들 안 끼워준다고 부들부들 하시더니 ㅠㅠ 그예 이러케 ㅠㅠ", "2015-03-23 12:11:19"], ["580038693009817600", "/LesserPanda00/status/580038693009817600",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페미니즘 논쟁 때 여혐의 기색을 보이시더니 바 사장님 켓쿄쿠 소오 낫딴데스네.. 여자들이 자기 목소리 내는거 싫어하시던 ㅜㅜ 그 뭐냐 조선카톡 웹툰을 스샷으로 쓰는 분하고 그렇게 죽이 맞아서 페미니즘에 칼찌르시드니..", "2015-03-23 12:09:35"], ["580038647933632512", "/kim_meme_/status/580038647933632512", "kim_meme_", "(요양모드)밈", "남자들끼리 강간을 조크로 친다는걸 드러내면 존나 쨔식고 인간말종으로 보이고..\n자칭 남자페미니스트 운동권 선배였던 대학시절 남친은 남자선배들과 술자리에서 \"야 오늘따라 왜이리 강간하고싶냐\"를 떠들었단걸 나한테 웃긴얘기랍시고 해줘서 헤어짐.", "2015-03-23 12:09:24"], ["580030646988353536", "/femidio_dabang/status/580030646988353536", "femidio_dabang", "야성의 꽃다방", "오늘 <페미니스트 인물사전>에서는 김홍미리 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0년의 운동을 돌아보려니 숨이 가빠요! 지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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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좋은 공부하시네여!!! 일단 커리에 충실하시구요!! 일상을 꼼꼼히 반성해 보... http://ask.fm/a/c23doedq ", "2015-03-24 11:17:26"], ["580387704354942977", "/candid91/status/580387704354942977", "candid91", "호르", "앨리슨의 집을 읽다. 수전 글래스펠의 희곡이다. 에밀리 디킨슨을 모델로 쓴 작품이다. 고전 영화를 보면서 올곧은 여성의 덕으로 인해 감동을 받는 때가 있는데, 이 작품을 읽으면서도 그런 기분을 느꼈다. 페미니즘의 비의를 후세대에게 전달하는 책이다.", "2015-03-24 11:16:26"], ["580377064940834816", "/TakechiHenpeita/status/58037706494083481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3-24 10:34:09"], ["580366678636167168", "/stereologuer/status/580366678636167168",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majufrost 오서님이 아시는 그 계정입니다. 오서님이 발견하시고 경향신문 알바계정이 아니길 바란다고 한마디 하시니까 다른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을 실컷 욕하다가 몇 시간만에 계폭해버렸죠.", "2015-03-24 09:52:53"], ["580360454066716673", "/_bluesuede/status/58036045406671667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1.진정한 페미니즘=프리섹스\n 2.변질된 페미니즘=권리요구\n 3.페미니즘을 빙자한 피해의식=여성혐오와 성폭력 거론. \n<-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진정한 페미니스트 찾고 피해의식 얘기하는 분에게 복붙해주면 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3-24 09:28:09"], ["580360147404390402", "/_bluesuede/status/58036014740439040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권리요구=변질된 페미니즘 \n/여성혐오와 폭력반대=피해의식\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줄 요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3-24 09:26:56"], ["580358817751285760", "/_bluesuede/status/58035881775128576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1.진정한 페미니즘=프리섹스\n 2.변질된 페미니즘=권리요구\n헉 나 이거 운동권에서 존나 마니 봄ㅋㅋㅋㅋㅋ", "2015-03-24 09:21:39"], ["580358103415156738", "/_bluesuede/status/58035810341515673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장미를 원한 여자에서. 지나가는 여자 엉덩이 만지고 성해방 시대인데 자유롭지 못하다고 여성을 비난하는 이야기 나온다. 그게 '서구의 진정한 페미니스트들의 진짜 페미니즘' 권리요구=변질된 페미니즘 여성혐오와 폭력반대=피해의식.\"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2015-03-24 09:18:49"], ["580357994283606016", "/_bluesuede/status/58035799428360601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그들이 페미니즘의 진정성 따지는 이유. 1.진정한 페미니즘=프리섹스 2.변질된 페미니즘=권리요구 3.페미니즘을 빙자한 피해의식=여성혐오, 성폭력 거론. \n 크 이 모든게 나랑 안해주면서 남자인데 2등시민인 내 권력 빼앗는단 억울함....\"ㅋㅋㅋㅋ", "2015-03-24 09:18:23"], ["580357474856763394", "/_bluesuede/status/58035747485676339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이뇽\"전공탓은 돈 못버는것만 가능하다.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성폭력위험군인 놈들이 전공땜에 돈못벌고 기집질 못하고타령은 딱 여자가 돈만봐서 지랑 섹스 안하는줄 알지. 야 의대다녀도 못생기면 못하고살아. 피해의식은 기집이 심하냐 전공타령추남이 심하냐?\"", "2015-03-24 09:16:19"], ["580357360700428289", "/_bluesuede/status/58035736070042828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인용rt\"내가 사회학도,역사학도라 돈 못버는 전공이라 섹스 안해준단 루저들이 진정한 페미니즘, 피해의식, 성폭력 조리돌림 운운한건 우연이 아닐수밖에. 여자란 돈에 따라붙는 기생충이고 신여성이란 프리섹스해야 하는데 안하니 페미들이 밉고~\"", "2015-03-24 09:15:51"], ["580355107126030336", "/pygmalion_k/status/580355107126030336", "pygmalion_k", "아직 시련이 필요한 살라흐 앗 딘", "RT @ohmynews_korea '안티 페미니스트'들이 이슬람에 끌리는 이유 김준수 기자 http://omn.kr/c5o8 ", "2015-03-24 09:06:54"], ["580353229487087616", "/cozmotic/status/580353229487087616", "cozmotic", "개굴 이씨", "[2030 세상]남성들이여! 페미니즘이 불편한가 : 동아닷컴 http://news.donga.com/home/3/all/20150324/70286862/1 …", "2015-03-24 08:59:27"], ["580351720313610241", "/saipastel/status/580351720313610241", "saipastel", "XRA", "@Owl_Owl_29 차라리 나한테 오면 좋겠다. 신고를 하든 같이 싸우든 뭐 어떻게라도 할텐데.. 내가 딱히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여자만 골라 때린다는게 내 심기를 아주 불쾌하게 했어", "2015-03-24 08:53:27"], ["580348166697984002", "/mirugi_jp/status/580348166697984002", "mirugi_jp", "宣政佑（mirugi）", "또 다른 사람이 트윗한 '별로 페미니즘적이지도 않은 날라리 남성'은 평범하게 여친을 사귀는데 '나름 페미니즘적'인 자신은 여친이 없는 것이 이상하고, 그 이유는 '여자들이 멍청하기 or 나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것에 동의했는데,", "2015-03-24 08:39:19"], ["580346548204146689", "/Living_log/status/580346548204146689", "Living_log", "이로", "@garogaromus 근데 솔직히 진짜 페미니스트랑 마초이스트(라고 하나?)들 싸우는 거 보면 스케일만 크고 멍청한 건 그대로예요 진짜. 애 임신했는데 아들인 거 알고 \"내 손으로 세상에 괴물을 풀어놓을 순 없다\"면서 낙태한 여자라던가....", "2015-03-24 08:32:54"], ["580340184455188480", "/tp0dl/status/580340184455188480", "tp0dl", "동결동결]청문율", "페미니스트으으", "2015-03-24 08:07:36"], ["580325561756602368", "/imyoursunlight/status/580325561756602368", "imyoursunlight", "햇빛", "행복한 페미니즘 곤걸 하이피델리티 빨리 다 읽어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트매니저꼭 다 읽고 드라마 볼꺼야!!", "2015-03-24 07:09:30"], ["580313319690534912", "/MittLivSomHund/status/580313319690534912", "MittLivSomHund", "Hund", "\"성재기씨가 죽으면서, 여성을 향한 일그러진 분노에 아이콘이 생겼다.. 그의 말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여전히 여성부의 ‘만행’에 분노하고.. ‘남성 역차별’을 조장하는 페미니즘을 혐오할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16 …", "2015-03-24 06:20:51"], ["580295615722065922", "/lesbutis/status/580295615722065922", "lesbutis", "비체", "ㅋㅋ 페미니즘 하면 할수록 근거없는 남성혐오를 가진 자신이 허망하고 비참해지지 ㅋㅋ", "2015-03-24 05:10:30"], ["580292960614416384", "/Hierbas_PTB/status/580292960614416384", "Hierbas_PTB", "지는꽃 선입금 중/ Pisada", "박사님이 페미니스트였으면", "2015-03-24 04:59:57"], ["580292245657518080", "/_bluesuede/status/58029224565751808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미소녀 프사 여혐 남덕에게 검증을 뭘로 어떻게 받아야 페미 나찌  FS테러리스트 아닌 진짜 페미니스트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카ㅋㅋㅋ 그런 쉴드 치려면 사장님에게 물어보고 치세요 매상에 도움이 될지 방해가 될지 미리 여쭤보세요ㅋㅋㅋ", "2015-03-24 04:57:07"], ["580291081381744640", "/cloud7tony/status/580291081381744640",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남자가 싫어서 페미니즘할 거라면 하지말란 말 병신 말 맞읍니까?.. — 혐오 정당화 할 근거 찾으려고 공부하는 게 병신같긴 하죠 http://ask.fm/a/bqp8nojg ", "2015-03-24 04:52:29"], ["580288742050529280", "/_bluesuede/status/58028874205052928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지난 논쟁 때 나는페미 선언 못함을 선언한 사람이 데이트 강간으로 세상 배운다고 지가 말하는 걸 나보고 어쩌라고?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데이트 강간으로 세상을 배운다' 발언 두개 있으면 연결을 당연히 하게 되지 누가 데이트강간 수업 얘기하랬음?", "2015-03-24 04:43:12"], ["580287345271787520", "/_bluesuede/status/58028734527178752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안티페미니스트 딱지 걱정하지 마라 '니 사람이가?' 딱지가 붙을 문제니까", "2015-03-24 04:37:38"], ["580287036071886848", "/_bluesuede/status/58028703607188684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날 블락했거나 내가 블락한 계정들 얘기가 대체로이런데. 트위터 이전에도 데이트 강간 하지 말아라 문제다 라는 말과 사회운동이 있었음. 니가 못본거지. 그리고 데이트 강간 남자들은 다한다ㅇㅋ면 안티페미니스트 맞아 pic.twitter.com/JrsJ2pZMKy", "2015-03-24 04:36:25"], ["580285575506202624", "/llapiuyuuuuu/status/580285575506202624", "llapiuyuuuuu", "ㅍㅣ*ㅇㅜ*ㅇㅠ", "인간적인 흠결과 어둠과 편견 한 줌 보이지 않는 '성녀' 만이 우리가 '인정' 해주는 '진짜' 개념 페미니스트라는 말은 코로 뿜어버리고 웃으면서 즐거워할 만한 것이다... 남자가 페미니스트일 가능성까지 완전히 배제..", "2015-03-24 04:30:37"], ["580284317303066624", "/llapiuyuuuuu/status/580284317303066624", "llapiuyuuuuu", "ㅍㅣ*ㅇㅜ*ㅇㅠ", "닛뽄이나 여기나 \"넷에 만연한 자칭 페미니스트는 모두 가짜\" 따위 얘기가 계속해서 나오는구나 다들 힘내자..", "2015-03-24 04:25:37"], ["580271368043794432", "/TakechiHenpeita/status/58027136804379443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3-24 03:34:09"], ["580268791898091520", "/mythago/status/580268791898091520", "mythago", "julie", "물뚝심송씨가 나중에 이 일에는 말할 수 없는 무언가가 더 있다고 했을 때,\n샘앤파커스 사건이 터졌을 때, 경향신문 채용차별 문제가 불거졌을 때, 김태훈-그라치아 병크가 터졌을 때, 나는_페미니스트입니다 테그가 터져나올 때,", "2015-03-24 03:23:55"], ["580268438779666434", "/jbreview/status/580268438779666434", "jbreview", "진보평론", "진보평론63호(2015년 봄) http://km9540.cafe24.com/bbs/tb.php/red03/5 … @남성이읽는페미니즘 고전(게일러빈, “여성거래:성 정치경제학에 관한 노트”와 “섹스 사유하기:섹슈얼리티 정치의 급진적 이론에관한노트)_성의 정치경제학과 섹슈얼리티의 정치학(박영균)", "2015-03-24 03:22:31"], ["580266999676166144", "/ROANARC/status/58026699967616614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그래서 나는 나를 페미니스트라고 부르지도 않고,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태그 다는 운동도 좋게 보지 않는다.", "2015-03-24 03:16:48"], ["580266337198456832", "/anti_heteroregi/status/580266337198456832", "anti_heteroregi", "이성애제도해체운동본부", "\"엘렌 식수는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묘사한 집단들에 대해 적대적이었는데, 이는 그러한 집단들이 개혁주의적이며 단순히 남성 권력구조에 진입하려고 하고 그것을 재생산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2015-03-24 03:14:10"], ["580264945226383360", "/gammnamu/status/580264945226383360", "gammnamu", "eee", "@gammnamu 특히 어 이 사람 \"우리편\"인줄 알았는데, 어 이사람 좌파인줄 어 페미니스트인줄 어 이것인줄 알았는데 싶던 사람들의 생각이 어떻게 줄지어 서있던건지 알아야 지금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살아오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을 거같다.", "2015-03-24 03:08:38"], ["580261036365774848", "/sentimental_red/status/580261036365774848", "sentimental_red", "태산부군", "@sentimental_red 제목 다시...\n '그런' 페미니즘은 없다", "2015-03-24 02:53:06"], ["580260838583324672", "/sentimental_red/status/580260838583324672", "sentimental_red", "태산부군", "http://www.womenlink.or.kr/nxprg/board.php?ao=view&bbs_id=main_news&doc_num=1610 …\n민우회 강좌 \"그런 페미니즘은 없다\"\n일정 확인하고 신청할 것이다...", "2015-03-24 02:52:19"], ["580253489554558976", "/womenlink/status/580253489554558976", "womenlink", "한국여성민우회",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그런 페미니즘은 없다> 특강 관련하여 사전 질문을 받습니다. 강좌 주제별 드는 질문, 고민을 교육팀 메일로 보내주심 강의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minedu@womenlink.or.kr", "2015-03-24 02:23:07"], ["580252250775269376", "/arubiny/status/580252250775269376", "arubiny", "아루빈", "http://www.ilbe.com/5526844832 \n페미니즘이 김군 때문에 알려졌다는 인식은 어느정도 무지하면 가능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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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개성 담아 http://bit.ly/1xYx8Hk ", "2015-03-23 23:22:56"], ["580203951519375360", "/yoonchansoo/status/580203951519375360", "yoonchansoo", "윤찬수", "남성들이여! 페미니즘이 불편한가 :http://news.donga.com/Main/3/all/20150324/70286862/1 …\n이젠 별 꼴같지도 않은게 꼴깝떨어도 지면을 타네. 가만있는 일베가 왜 나오고 IS 에 가담한 새끼가 정신병자지, 뭔 의미가 있다고 글장난으로 의미부여를 꼴깝도 민주주의구만..", "2015-03-23 23:06:16"], ["580203025643384832", "/dimentito/status/580203025643384832", "dimentito", "디멘티토", "@koshka72 그런데 저런 인간은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할거예요. 그래서 저런 병신같은 말을 하는걸거예요. 나는 이렇게 여성의 입장에서 생각한다고 뭐 그런걸 보여주고 싶었나 봅니다. 착각하지나 말지.", "2015-03-23 23:02:35"], ["580201519145828352", "/somoim_records/status/580201519145828352", "somoim_records", "소모임 음반", "[2030 세상]남성들이여! 페미니즘이 불편한가 : 동아닷컴 http://news.donga.com/Column/3/all/20150324/70286862/1 …", "2015-03-23 22:56:36"], ["580200788699447296", "/evelynut/status/580200788699447296", "evelynut", "李贝尔", "하긴 ㄱㅇㅋ도 저번 페미니스트 논쟁 때 잘만 얘기하고 살더만  ^^;", "2015-03-23 22:53:42"], ["580197242226671616", "/GoldCloud/status/580197242226671616", "GoldCloud", "도도한 맥주", "[2030 세상]남성들이여! 페미니즘이 불편한가 : 동아닷컴 http://news.donga.com/home/3/all/20150324/70286862/1 … 글 잘 썼다.", "2015-03-23 22:39:36"], ["580188252231098368", "/KtheSilver/status/580188252231098368",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조스 위던이 페미니즘 입터는 거치고는 꽤 얕은 인간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있는데 왜 언제 이게 생겼는지 모르겠음 물론 업계에서는 그나마 나은 것이라는 걸 부인하진 않겠다", "2015-03-23 22:03:53"], ["580188062832930816", "/shimarisu49/status/580188062832930816", "shimarisu49", "포로리", "실제로 페미니스트들이 문제를 일으키기도하지만 그건 어떤 집단행동에서도 나타나는 문제들이다. 그걸 특정운동의 문제로 치부하는 것이나 숫적으로 똘똘뭉쳐 돌파하려는 것이나 장기적으로 보면 제자리걸음이다. 선언가지고 반대자의 마음이 바뀌지않는다. 자기만족.", "2015-03-23 22:03:08"], ["580187235972067329", "/chwoouk/status/580187235972067329", "chwoouk", "Han", "문과 애들 경제 어려워잉ㅠㅠ 님들이 페미니즘 배워봐ㅠㅠ 이카는 거 존나 꼴사납다\n그러는 느이들은 시간의 상대성 이론 배워보지 그러냐\n다 비슷비슷하게 어려운 거 배우는 건데 이과가 더 어렵네 문과가 더 어렵네 어쩌네 하는 거 존나 싫어", "2015-03-23 21:59:51"], ["580187070162833409", "/shimarisu49/status/580187070162833409", "shimarisu49", "포로리", "SNS에서 벌어지는 소동에 대해. 나는 페미니스트다와 같은 선언이 왜 필요하지. 여성이니까 인간이니까 분노하고 공감할 수밖에 없는 문제에 누가 페미니스트가 위험하다고 하면 비판하면 그뿐이지 단체로 세과시를 해야하나.", "2015-03-23 21:59:11"], ["580187045529673728", "/kjagb/status/580187045529673728", "kjagb", "예쁜쓰레기", "당연한 말 깔끔하게 썼네 정도로 읽고 아래 댓글 …  http://news.donga.com/home/3/all/20150324/70286862/1 … [2030 세상]남성들이여! 페미니즘이 불편한가", "2015-03-23 21:59:05"], ["580183570339082240", "/unlooow/status/580183570339082240", "unlooow", "Honolulu", "\"차별을 알고 있지만 지금껏 당연하게 묵인해 온 것은 아닌지. 여성을 차별하고 비하해 온 가해자로서 남성은 페미니즘의 당사자다. 당연히 페미니즘에 대해 편하게 말할 수 있고, 말해야 한다.\"", "2015-03-23 21:45:17"], ["580183317535821824", "/urgonnadiebabe/status/580183317535821824", "urgonnadiebabe", "펄(2016)", "\"여성을 차별하고 비하해 온 가해자로서 남성은 페미니즘의 당사자다. 당연히 페미니즘에 대해 편하게 말할 수 있고, 말해야 한다.\"", "2015-03-23 21:44:16"], ["580182732971474944", "/leesipsa/status/580182732971474944", "leesipsa", "ㅇㅣ잔바ㄴ", "도미노 필진이 글을 썼는데 제목을 \"남성들이여! 페미니즘이 불편한가\"라고 썼어 네 이년을 참수형에 처하라", "2015-03-23 21:41:57"], ["580181639134715904", "/unlooow/status/580181639134715904", "unlooow", "Honolulu", "\"페미니즘이 불편하다면 그것은 현재의 한국이 남성중심적인 사회라는 것을 방증할 뿐이다. 여기서 여성을 비하하는 것은 남성이다. 이 부분에서 어떤 남성 독자는 조금 억울할지도 모르겠다.\"", "2015-03-23 21:37:36"], ["580181161671966720", "/unlooow/status/580181161671966720", "unlooow", "Honolulu", "\"그리고 “남성의 동의를 얻어가면서 부드럽게 운동하라”는 ‘오빠’의 조언이 첨부되었다. “페미니즘을 강요하는 것은 파시즘”이라는 웃지 못할 말들도 이어졌다.\"", "2015-03-23 21:35:42"], ["580180770381152256", "/TakechiHenpeita/status/58018077038115225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3-23 21:34:09"], ["580179222171250688", "/unlooow/status/580179222171250688", "unlooow", "Honolulu", "[2030 세상]남성들이여! 페미니즘이 불편한가 : 동아닷컴 -도미노 동인 함영준 http://news.donga.com/home/3/all/20150324/70286862/1 …", "2015-03-23 21:28:00"], ["580176509412855808", "/kkb43333/status/580176509412855808", "kkb43333", "★애국보수로 위장한#왜국보수 변희재★", "[2030 세상]남성들이여! 페미니즘이 불편한가 : 동아닷컴 http://news.donga.com/Main/3/all/20150324/70286862/1 …", "2015-03-23 21:17:13"], ["580176109498560512", "/kohjongsok/status/580176109498560512", "kohjongsok", "JS", "뇌섹남이란 말은 자주 쓰는데, 왜 뇌섹녀라는 말은 안 쓰나? 이것도 페미니즘과 관련된 건가? 누굴 뇌섹녀라고 부르면 혹시 성희롱인가? 예전에 빨간걸님 같은 분이 뇌섹녀라고 할 만했는데. 방향은 전혀 반대지만, 메기님도 그렇고. 정통 뇌섹녀는 정희진씨!", "2015-03-23 21:15:38"], ["580174834203652096", "/sinip_bot/status/580174834203652096", "sinip_bot", "시닙대리", "제 탐라에서도 최규석님 페미니스트가 어쩌고 발언 이후 송곳 관련 팬아트는 물론 언급마저 싸그리 사라졌어여. 여전히 조회수나 별점은 잘 나오겠지만 한 종류의 팬층이 완전히 사라진거같네여. 물론 사과문은 그중 좋은 편이라곤 생각합니다", "2015-03-23 21:10:34"], ["580173770079371264", "/rumblepad/status/580173770079371264", "rumblepad", "4.16", "@idlecricket @co_evolution_ @white_flower_7 그 페미니스트때 아니었나요....", "2015-03-23 21:06:20"], ["580169746005409792", "/codkfma88/status/580169746005409792", "codkfma88", "채 아 름",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또. 페미니즘을 여성우월주의로 생각하는 병신이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치는.. 사회가 불신주의자 양성에 힘쓰는 게 아닐 까.. 무ㅏ냐 나 호구냐!!", "2015-03-23 20:50:21"], ["580169492443078656", "/jk38699/status/580169492443078656", "jk38699", "이중근", "꼴깝떠는 글이네. IS 가담한 김군이 여성혐오때문…  http://ln.is/news.donga.com/Main/TS9nU … [2030 세상]남성들이여! 페미니즘이 불편한가", "2015-03-23 20:49:20"], ["580169385068732416", "/015B015B/status/580169385068732416", "015B015B", "조석원", "페미니즘 극단주의 무장단체(FS)는 키보드 두들기지 마시고 틸트를 직접 습격하세요.", "2015-03-23 20:48:55"], ["580159463136440321", "/shimarisu49/status/580159463136440321", "shimarisu49", "포로리", "한겨레 이재훈기자처럼 SNS에서 끊임없이 이슈를 만들어내고 그 이슈에 끼어들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사실 잘 알지 못하는것같다. 오늘은 페미니즘,  내일은 테러리즘.. 이게 절대 간단한 문제들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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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ohjongsok: 이게 다 박근혜 때문이다! 진심!pic.twitter.com/VFdB0xWHpW", "2015-03-25 16:14:54"], ["580823353725882368", "/crzbro/status/580823353725882368", "crzbro", "미오", "그래도 고종석씨는 (해시태그)페미니스트 모두를 다 디스한 것이 아니라 '일부' 해시태그 페미니스트라고 범위를 정한 것 같은데, 그걸 해시태그 페미니스트 '전반에 대한' 디스인 것처럼 받아들일 필요가 있는지 궁금 pic.twitter.com/rSgHJBDU2a", "2015-03-25 16:07:33"], ["580818904869519360", "/kaeul_giants/status/580818904869519360", "kaeul_giants", "트위스트추는 김가을의 고양이", "@justicehugo 그러니까요 그 태도에 꽂히는것도. 지금까지의 어떤 여성의 스테레오타입을 건드리는거라 더 빡쳤는데 아직까지 저러고 있네요. 페미니즘까지.. '우리 안불편하게 설득해봐' ㅋㅋㅋ", "2015-03-25 15:49:52"], ["580818631837126656", "/GoldCloud/status/580818631837126656", "GoldCloud", "도도한 맥주", "돌이켜보면 \"IS보다 무뇌아 페미니스트가 더 위험해요\"라는 그 문구 자체가 지성인의 멘탈빤스 지퍼가 아니었나 싶다. 누구는 지퍼를 잘 걸어잠갔고, 누구는 신나게 지퍼를 내리며 탭댄스를(..", "2015-03-25 15:48:47"], ["580818190420221952", "/Hockey_dokey/status/580818190420221952", "Hockey_dokey", "#국군포로 #납북자 생환 촉구!", "페미니스트 --> 페니스~~~트", "2015-03-25 15:47:02"], ["580818177946308608", "/Bawerk/status/580818177946308608", "Bawerk", "예의 바른 악당", "2. 왜 때문에 당신 플사로 걸고서 거침없이 저런 해쉬태그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팥다발 같은 비난을 쏟아내는지 정말 노이해. 끝.", "2015-03-25 15:46:59"], ["580817849909780481", "/Bawerk/status/580817849909780481", "Bawerk", "예의 바른 악당", "1. 다른 건 모르겠고 고종석님은 로자 룩셈부르크 플사나 내리고서 저런 말씀했으면 좋겠음. 여성으로서 또 유대인으로서 러시아와 독일, 폴란드(한나라 더 있는데 까먹음ㅠㅠ) 사회민주주의 정당의 지도적 역할을 하고 억압세력에 저항하다 처형당한 페미니스트를", "2015-03-25 15:45:41"], ["580817497839947777", "/kaeul_giants/status/580817497839947777", "kaeul_giants", "트위스트추는 김가을의 고양이", "@stereologuer 그러게요 아주 징글징글합니다 대체 반도에서 페미니스트 이 단어 이게 무슨 마약인지 ㅋㅋㅋㅋㅋ", "2015-03-25 15:44:17"], ["580815853341544448", "/DrPatariro/status/580815853341544448", "DrPatariro", "Jason Park", "페미니스트 해시택에 맞춰 민우회나 기타 여성단체에 기부하는 화장품 회사, 생리대 회사, 여성복 회사 등이 등장하기를 기대해본다.", "2015-03-25 15:37:45"], ["580814311850958849", "/DrPatariro/status/580814311850958849", "DrPatariro", "Jason Park", "때는 2015년. 누가 당신에게 페미니스트가 되라고 강요를 했나? 당신은 페미니스트냐고 묻기를 했나? 아무도 묻지 않았는데,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다\"고 고백한 고추들이 넘쳐났을 뿐 아닌가?", "2015-03-25 15:31:37"], ["580813894412869633", "/DrPatariro/status/580813894412869633", "DrPatariro", "Jason Park", "중요한 질문이라고 본다. 남한테 \"당신은 페미니스트입니까?\"라고 질문한 해시태그 페미니스트가 있었나?", "2015-03-25 15:29:58"], ["580813652447633408", "/DrPatariro/status/580813652447633408", "DrPatariro", "Jason Park", "\"당신은 페미니스트입니까?\"라는 질문이 폭력이라는 사람이, 왜 그 질문을 남에게 하는가? \"문득 궁금해\" 져서? https://twitter.com/kohjongsok/status/580804391969513472 … 교활한 선동자를 포함한 \"이 쪽\" 둥지에서 상대한테 같은 질문을 한 사람이 있나?", "2015-03-25 15:29:00"], ["580812709647638528", "/025479/status/580812709647638528", "025479", "Min", "페미니스트의 친구.. 페미니스트 완장... 역시 친구 잘 사귀어야 함.", "2015-03-25 15:25:15"], ["580811925585432576", "/stereologuer/status/580811925585432576",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해쉬태그 페미니스트들의 천박하고 과격한 언어(?)가 페미니즘 확산에 방해가 되고 억압받는 여성들을 곤란하게 한다면, 자기 차단한 사람 많다고 칭얼대는 노친네의 술주정이 곤란하게 하는 것도 많지 않을까? 한국 문학이라든가… 출판업계라든가…", "2015-03-25 15:22:08"], ["580811899949998080", "/DrPatariro/status/580811899949998080", "DrPatariro", "Jason Park", "@unlooow 정말 무슨 페미니즘이 어제 오늘 새로 생긴 말도 아니고. 이런 일이 일어날줄은.....", "2015-03-25 15:22:02"], ["580811837073035264", "/Net206006/status/580811837073035264", "Net206006", "시니화", "잘난 페미니스트는...", "2015-03-25 15:21:47"], ["580811772958932992", "/kaeul_giants/status/580811772958932992", "kaeul_giants", "트위스트추는 김가을의 고양이", "그리고 막 저분 ('일부' 해쉬태그 페미니스트들) 이러니까 진짴ㅋㅋㅋㅋㅋ 좀더 세련되게 표현할 방법 없으세요...? 광역일반화냐는 비난이나 화살을 피해갈 수 있지만 손쉽게 혐오를 드러내거나 싸잡아 저격할 최하수 방법이 앞에 '일부' 글자 붙이능거..", "2015-03-25 15:21:32"], ["580809885870247936", "/unlooow/status/580809885870247936", "unlooow", "Honolulu", "진짜.. 한국에서 페미니즘은 한국인 남성의 계급 계층 어쩌구 저쩌구 모든 스펙트럼을 망라해 전부 빤스 까고 밑바닥으로 끌어내릴 수 있는 정말 신기한 용어임.. 마법봉 같은 건가..", "2015-03-25 15:14:02"], ["580809729607270400", "/urgonnadiebabe/status/580809729607270400", "urgonnadiebabe", "펄(2016)", "근데 또 생각해보면, 음주 트윗 할 때마다 꼬박꼬박 트위터 페미니스트 언급하시는 거 보니, 삐지긴 엄청 삐지신 모양.", "2015-03-25 15:13:25"], ["580808125047009280", "/Asexuality6/status/580808125047009280",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ford0252 페미니즘이야기하다가 한글이라서 그런의도가 아니였다고 한들 하필 그다음에 올린글이라서 내트윗정도 논리로도 공격받을거 같음..", "2015-03-25 15:07:02"], ["580806133251624960", "/unlooow/status/580806133251624960", "unlooow", "Honolulu", "\"그런 비하 언어가 페미니즘의 확산에 도움을 주나요?\"", "2015-03-25 14:59:07"], ["580805238837370882", "/DrPatariro/status/580805238837370882", "DrPatariro", "Jason Park", ".@kohjongsok 천한 걸 천하다 그러지 그럼 다른 표현이 있나요?저 역시 님의 질문에 답할 의무가 없습니다.다만 참고로 전 페미니즘 확산에 어떤 책무도 지고 있지 않으며 대표성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따라서 님의 의문을 유발한 적이 없습니다.", "2015-03-25 14:55:34"], ["580804669087199232", "/urgonnadiebabe/status/580804669087199232", "urgonnadiebabe", "펄(2016)", "\"역시 천하다는 천한 말씀을 하시는군요. 그런 비하 언어가 페미니즘의 확산에 도움을 주나요? 문득 궁금해진 게 있네요. 제이슨님은 페미니스트이신가요?\"", "2015-03-25 14:53:18"], ["580804391969513472", "/kohjongsok/status/580804391969513472", "kohjongsok", "JS", ".@DrPatariro 역시 천하다는 천한 말씀을 하시는군요. 그런 비하 언어가 페미니즘의 확산에 도움을 주나요? 문득 궁금해진 게 있네요. 제이슨님은 페미니스트이신가요?", "2015-03-25 14:52:12"], ["580803910547349504", "/JeongtaeRoh/status/580803910547349504", "JeongtaeRoh", "JeongtaeRoh", "물론 그때라고 대단히 페미니즘 친화적이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리버럴'의 품위를 지키고자 하는 노력이 제법 있었는데. '포르노 반대가 오히려 가부장주의에 봉사하는 것이며 여성의 인권을 침해한다'처럼, 서구의 논쟁을 이식해오기도 했고...", "2015-03-25 14:50:17"], ["580803797309607937", "/iamcrazysun/status/580803797309607937", "iamcrazysun", "미친해", "듣보에게 선블락 맞은 게 불쾌하셨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가만히 앉아 있다가 학살자랑 동급으로 몰린 저만큼 불쾌하셨겠습니까. 먼저 벽돌 던진 주제에 말이 많았습니다. 앞으론 신경 끄고 살겠습니다. 그러니 고종석님도 부디 트위터 페미니스트에 신경 끄시길.", "2015-03-25 14:49:50"], ["580803710965538816", "/naraofbaram/status/580803710965538816", "naraofbaram", "eternity lies ahead.", "페미니스트 떡밥이 앞으로 한 세대는 흥할 듯.", "2015-03-25 14:49:30"], ["580800621734834176", "/urgonnadiebabe/status/580800621734834176", "urgonnadiebabe", "펄(2016)", "\"존함은 들었는데, 제 누추한 방까지 찾아오셨군요. 정희진씨나 이재훈기자같은 페미니스트(의 친구)들을 안티페미니스트로 몰며, 알량한 페미니스트대장 완장을 차고 있는 젊은 분들 얘깁니다. 제이슨님의 친구분들 중에도 있는 것 같군요.\"", "2015-03-25 14:37:13"], ["580800360744415232", "/kohjongsok/status/580800360744415232", "kohjongsok", "JS", ".@DrPatariro 존함은 들었는데, 제 누추한 방까지 찾아오셨군요. 정희진씨나 이재훈기자같은 페미니스트(의 친구)들을 안티페미니스트로 몰며, 알량한 페미니스트대장 완장을 차고 있는 젊은 분들 얘깁니다. 제이슨님의 친구분들 중에도 있는 것 같군요.", "2015-03-25 14:36:11"], ["580795811317080064", "/DrPatariro/status/580795811317080064", "DrPatariro", "Jason Park", "페미니스트 해시택을 달면 10원씩 민우회에 기부하는 화장품 회사가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2015-03-25 14:18:06"], ["580794781342699520", "/GoldCloud/status/580794781342699520", "GoldCloud", "도도한 맥주", "양성평등에 대해 잘 알고 여성들을 충분히 이해한다 믿으며\n그녀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맨스플레인을 하고\n고가의 가방을 사주며 섹스를 요구했겠지\n그리고 온오프 블락 내지는 싸닥션을 득템한 후\n이렇게 머찐 내 안의 남성성을 몰라주는 \"일부\" 나쁜 페미니스트!", "2015-03-25 14:14:01"], ["580792466023919617", "/stereologuer/status/580792466023919617",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neta_yoojean @DrPatariro 트위터 최근글 맥락을 보니 그냥 자기가 리트윗하고 말 섞으려던 사람들이 자신을 차단했다는 게 억울하고 분해서 저러네요-_-;;; 게다가 딱히 그 사람들이 다 해쉬태그 페미니스트(?)도 아니고요…", "2015-03-25 14:04:49"], ["580791860253200384", "/urgonnadiebabe/status/580791860253200384", "urgonnadiebabe", "펄(2016)", "\"좌익소아병은 내가 싫어하는 레닌이 사용한 말이지만,지금 일부 해시태그 페미니스트들이 바로 이 소아병 환자다. 성차별에 노출된  젊은 여성들을 위해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를 궁리하는 게 아니라, 탐라에서 급진성을 뽐내며 선동질로 해당 여성을 궁지로몲!\"", "2015-03-25 14:02:24"], ["580791854901239808", "/GoldCloud/status/580791854901239808", "GoldCloud", "도도한 맥주", "레닌과 페미니스트의 조합이라니 아주 지랄과 어이가 동시승천한닼ㅋㅋㅋ", "2015-03-25 14:02:23"], ["580791771275227136", "/urgonnadiebabe/status/580791771275227136", "urgonnadiebabe", "펄(2016)", "\"해시태그 페미니스트들은 여자의 경우  남자의 폭력(언어폭력 포함)을 절대 용납하지 말고, 남자의 경우 여자에게 절대 폭력을 삼가시라. 이게 페미니즘의 첫걸음이다. 해시태그 자체는 당신이 페미니스트(의 친구)라는 사실을 결코 증명하지 못한다.\"", "2015-03-25 14:02:03"], ["580791759535362048", "/GoldCloud/status/580791759535362048", "GoldCloud", "도도한 맥주", "본인의 등신스러움을 1할도 생각못하고 오로지 상대방에게만 죄를 묻는 그 사고방식에서 스스로의 마초성을 좀 찾으시기 바랍니다. 알콜 믿고 페미니스트 욕하는 건지 모르겠는뎈ㅋㅋㅋ", "2015-03-25 14:02:00"], ["580788381950464002", "/kohjongsok/status/580788381950464002", "kohjongsok", "JS", "좌익소아병은 내가 싫어하는 레닌이 사용한 말이지만, 지금 일부 해시태그 페미니스트들이 바로 이 소아병 환자다. 성차별에 노출된  젊은 여성들을 위해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를 궁리하는 게 아니라, 탐라에서 급진성을 뽐내며 선동질로 해당 여성을 궁지로 몲!", "2015-03-25 13:48:35"], ["580786638269321216", "/murutukus/status/580786638269321216", "murutukus", "박성호", "JS께서는 트윗 월드의 페미니스트들에게 비난을 받은 것이 무척 마음에 걸리시는 것 같다. \n\n안타까운 일이다.", "2015-03-25 13:41:39"], ["580785012850626560", "/kohjongsok/status/580785012850626560", "kohjongsok", "JS", "해시태그 페미니스트들은 여자의 경우  남자의 폭력(언어폭력 포함)을 절대 용납하지 말고, 남자의 경우 여자에게 절대 폭력을 삼가시라. 이게 페미니즘의 첫걸음이다. 해시태그 자체는 당신이 페미니스트(의 친구)라는 사실을 결코 증명하지 못한다.", "2015-03-25 13:35:12"], ["580782533303922688", "/kohjongsok/status/580782533303922688", "kohjongsok", "JS", "방심위의 정신나간 자들을 비판하는 트윗을 리트윗하려 하니, 어떤이는 날 이미 블락했네. 보통은 넘어간다만, 이번엔 맞블락. 앞으로도 맞블락 전략으로 나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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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사는게 죄야? 그리 잘못했냐??", "2015-03-24 22:37:21"], ["580558266511552512", "/TakechiHenpeita/status/58055826651155251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3-24 22:34:11"], ["580552137005989888", "/himhmi123/status/580552137005989888", "himhmi123", "다이어트1일차 진냥보살", "근데 그게 왜 \"여자\"상사 라서 싫은거..????라고 물으면 아, 너는 너무 페미니즘이야.", "2015-03-24 22:09:50"], ["580545781679198210", "/apieceofmeat/status/580545781679198210", "apieceofmeat", "약속", "@_zipped_ @womenlink 저는 '그런 페미니즘'이 있다고 보는 입장이라서요. 사람마다 페미니즘의 정의가 다르니 '그 페미니즘'에 대한 정의도 다를거고 공통점뿐만 아니라 차이를 분명히 하는 것도 페미니즘의 장점이라는데 찬성하실거라고 봅니다", "2015-03-24 21:44:35"], ["580539929865904128", "/_zipped_/status/580539929865904128", "_zipped_", "在異", "@apieceofmeat 강좌 전체 기획에 관여하진 않았지만... 저는 '가부장제가 문제다'가 아니라 '이미지를 매개로 하는 권력관계'에 대해 얘기할 예정이라, '그런 페미니즘'이라는 허상을 중심에 놓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womenlink", "2015-03-24 21:21:19"], ["580538732928974848", "/KtheSilver/status/580538732928974848",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history가 his story에서 온 것은 아니지만 herstory 캠페인은 페미니즘 캠페인입니다 남성 위주로 쓰여진 역사 속에서 지워진 여성의 모습을 재조명하는...", "2015-03-24 21:16:34"], ["580538443417149441", "/KtheSilver/status/580538443417149441",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신사임당이 크게 페미니즘 피규어는 아니지 않나 이 생각이 먼저 들긴 했는데 뭐 드라마에서 애초에 그걸 얼마나 노렸을지도 모르겠고 그냥 어감 때문에 her story 말장난을 한걸지도 모르고 ㅎㅎㅎ.......", "2015-03-24 21:15:25"], ["580537965396561920", "/rumblepad/status/580537965396561920", "rumblepad", "4.16", "그런데 herstory란 단어가 위키피디아 항목이 있을 정도. 그냥 페미니즘적 단어라고 봐야할듯\nhttp://en.m.wikipedia.org/wiki/Herstory ", "2015-03-24 21:13:31"], ["580529357023809536", "/QyfhdQyfhd/status/580529357023809536", "QyfhdQyfhd", "오이자내", "Herstory란 말이 오히려 페미니즘의 이상이랑 어긋나는 거 같은데 History는 아무런 성차별적 요소가 없는 말인데 굳이 의미 부여해서 여성 위주를 나타냄 이러면 평등이 아니라 여성을 우위에 두는 게 아닌가", "2015-03-24 20:39:19"], ["580522468848361473", "/QyfhdQyfhd/status/580522468848361473", "QyfhdQyfhd", "오이자내", "나 진짜 history 스펠 가지고 페미니즘 뿜는 거 보면 그 무식함에 정신이 혼미해짐 history는 원래 영어가 아니락우", "2015-03-24 20:11:56"], ["580521805363961856", "/notre_dame32/status/580521805363961856", "notre_dame32", "notre_dame32", "사임당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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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970년대 일하는 여성들의 투쟁과 계급의 젠더 _ 낸시 매클린", "2015-03-26 05:11:12"], ["581020078600155136", "/femi_reading/status/581020078600155136", "femi_reading", "여백", "어느 이혼한 전기공은 \"돈은 독립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일자리가 있다는 건…… 남자 없이도 가족을 부양할 수 있음을 뜻한다. 번듯한 남자를 만나서 가정을 꾸리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다.\" -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3부 15장", "2015-03-26 05:09:16"], ["581019834973962240", "/femi_reading/status/581019834973962240", "femi_reading", "여백", "2. 또 이러한 경우에 제3세계 여성 노동자들의 경험은 모든 곳의 가난한 여성들의 노동 경험과 일상생활을 이해하고 바꾸는 데 적절한 의미를 갖는다.\n<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3부 14장 _ 찬드라 탈파트 모한티", "2015-03-26 05:08:18"], ["581019454298939392", "/femi_reading/status/581019454298939392", "femi_reading", "여백", "3. 둘째, 일터는 극단적인 차별의 장소이다. 일터에서 노동자들은 같은 인종-민족, 성, 계급 진단과만 함께 일한다. 물론 기업과 지역에 따라 일자리를 받는 특정한 인종-민족 집단과 성별은 다를 수 있지만 말이다. /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2015-03-26 05:06:47"], ["581018768177917952", "/femi_reading/status/581018768177917952", "femi_reading", "여백", "@femi_reading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3부 임금노동과 투쟁 / 14장 여성 노동자와 자본주의: 지배 이데올로기, 공통의 이해, 연대의 정치 _ 찬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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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i (Li Tingting)의 여자친구가 그녀에게 쓴 공개편지입니다. 그녀의 애인 Aries 는 마이처럼 구금되었다가 먼저... http://fb.me/6uVrWuMTF ", "2015-03-26 02:23:20"], ["580978028647473153", "/mory19780410/status/580978028647473153", "mory19780410", "모리", "인터넷 검색하다가 찾은 2009년 관악 페미니즘 문화제 후기..관악은 아니지만 2007년~2010년까지 동국대에서 비슷한 경험이 있었던 나로선 너무 너무 그립다. 다들 뭐하고 있을까?... http://fb.me/1ZpjfRAFa ", "2015-03-26 02:22:10"], ["580976688613306368", "/takechi_femidou/status/580976688613306368",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SadiSougo_bot 로리콤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비중도 안 두고 있다는 것 잘 압니다. 그러니 부수는 것이지요. 막부를. 오에도 청소년 건전 육성 조례 개정안을.", "2015-03-26 02:16:51"], ["580974561375756288", "/Astralpink/status/580974561375756288", "Astralpink", "나영 Na young", "여전히 구금되어 있는 중국의 페미니스트-LGBT 인권활동가들 중 Maizi (Li Tingting)의 여자친구가 그녀에게 쓴 공개편지입니다. 그녀의 애인 Aries 는 마이처럼 구금되었다가 먼저... http://fb.me/23ty6cmfK ", "2015-03-26 02:08:24"], ["580965723243192320", "/FeignInnocent/status/580965723243192320", "FeignInnocent", "오리", "내가 남자들에게는 집안에서 먼저 페미니즘 시작- 가사 분담 하라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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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쉬택) 페미니스트님들도 쉬지말고, 기죽지 말고 계속 저 남자들을 도발하고 화나게 만드시길 바란다. 긴장없이는 전선 형성이 안된다. 마초게이가 어그로 끌어드릴 단계는 지났으니 알아서들 잘 하시길.", "2015-03-25 22:15:31"], ["580915750375833600", "/bussister1562/status/580915750375833600", "bussister1562", "파괴신버스언냐™와 소니디카영재님", "페미니스트 스핀이 또 도는구나...", "2015-03-25 22:14:42"], ["580915158802804736", "/i_sernejungfrau/status/580915158802804736", "i_sernejungfrau", "늘 졸린 프로토스", "@cjdfhrtor_U 그...일본 만화에서 나오는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약간 이런 느낌", "2015-03-25 22:12:21"], ["580913901551771648", "/cjdfhrtor_U/status/580913901551771648", "cjdfhrtor_U", "연", "여자도 할 수 있는 일을 소중한 존재니까요^^ 하면서 대신 해주는 건 페미니즘의 반대에 가깝지 않을까", "2015-03-25 22:07:21"], ["580913656700874753", "/fleurdeetoile/status/580913656700874753", "fleurdeetoile", "기본소득을 지지하는 呂水", "티부! 티부를 위한 속옷인가!!\n\nwikitree | \"꼭 섹시해야하나?\" 페미니스트가 만든 여성 속옷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12588&ref=m.facebook.com# …", "2015-03-25 22:06:23"], ["580913550102700033", "/fleurdeetoile/status/580913550102700033", "fleurdeetoile", "기본소득을 지지하는 呂水", "진짜가! 진짜가 나타났다!\n\nwikitree | \"꼭 섹시해야하나?\" 페미니스트가 만든 여성 속옷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12588&ref=m.facebook.com# …", "2015-03-25 22:05:57"], ["580913204408152065", "/takechi_femidou/status/580913204408152065",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___Jinee 로리콤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2015-03-25 22:04:35"], ["580912868977086464", "/too_oscary/status/580912868977086464", "too_oscary", "oscary", "남성과 마찬가지로 여성도 성차별주의를 내면화하면 얼마든 부지불식간이든 의식적으로든 성차별적 발언과 행위를 할 수 있고 페미니즘은 이런 성차별주의와 그에 따른 모든 억압을 종식시키는 운동임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 "2015-03-25 22:03:15"], ["580911744966479874", "/_dispo_/status/580911744966479874", "_dispo_", "동물프사", "괜찮아요 저는 페미니즘 수업 들어갓는데 \n첫시간에 교수가 남자같이 하고 온 여자도 여자같이 하고 온 남자도 많이 보이는데 대충 생물학적 배경이 보인다는 등 대충 그런 말도 들었음 아무리 교실에 뼈부치가 많아 보였지마는..", "2015-03-25 21:58:47"], ["580909472702320641", "/djangnam/status/580909472702320641", "djangnam", "되자나", "가장 마음에 안드는 스타일은 페미니즘의 주적을 남성으로 두는 경우. 개뿔도 이론은 모르지만 페미니즘이 가고있는/가야하는 방향은 남vs여가 아니고 가부장제vs탈가부장제라 생각한다. 당장 내 주변에만도 뼈속까지 가부장제 신봉하는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2015-03-25 21:49:45"], ["580909239805202432", "/newlife_nd/status/580909239805202432", "newlife_nd", "세번째 달", "@Han_Kyudong 에휴 예전에 쓰신 글들 좋아했었는데...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리트머스지역할을 제대로 하네요. 버튼눌리는 분들이 워낙 많은듯요.", "2015-03-25 21:48:50"], ["580907603938672640", "/DrPatariro/status/580907603938672640", "DrPatariro", "Jason Park", "@umami_er 요점은 이해하고요. 다만 \"낙인찍기\"는 \"페미니즘을 기회주의적으로 이용하는 자\"에게 찍힌 거지 \"선언 안하는 반페미니스트\"를 대상으로 전개된 게 아니었다는 거죠. 사실관계. :)", "2015-03-25 21:42:20"], ["580907418315415553", "/mitesore/status/580907418315415553", "mitesore", "정유", "그건그렇고 아직 논쟁중인 페미니즘과 도색사진에 대해 모 책에서는 이런 예시를 들었죠 십대에 자기 ㄱㅅㄱ를 거울로보고 크툴루같아서 충격먹은 여자가 의학서적에 성상담 잡지까지 고등학교때 찾아봤는데 감이 안잡히더랍니다", "2015-03-25 21:41:35"], ["580906596903067649", "/randomdoggie03/status/580906596903067649", "randomdoggie03", "도긴미", "페미니스트 논쟁 진짜 지겹다.", "2015-03-25 21:38:20"], ["580906000846184449", "/einige/status/580906000846184449", "einige", "disname", "당최 여성이 다칠 수 있으니 페미니즘을 입에 올리지 말라는 저 대단한 여성주의는 어디서 태어날 수 있는 것인가??", "2015-03-25 21:35:57"], ["580905957489664000", "/4everShinsuke/status/580905957489664000",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3-25 21:35:47"], ["580905620443926528", "/DrPatariro/status/580905620443926528", "DrPatariro", "Jason Park", "\"임맨슨\"이 이슬람 비판과 페미니스트 이슈에서 한 발을 빼자, \"선동자\"가 누구인지도 특정도 못하시는 분들. 도대체 뭐가 문제고 누가 강요를 하고 그래서 누가 피해를 봤는지를 한 번 좀 입증해보시라고요.", "2015-03-25 21:34:27"], ["580904988949385217", "/3_bohem/status/580904988949385217",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그 과정에서 '트위터에서 여성 관련 이슈에서 그렇게 분열이 심한 적이 없었는데 왜 지금 굳이 적대가 필요하냐'는 지적도 있었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무뇌아 페미니스트' 족속이 이 속에 숨어있다고 믿고 파헤치기에 바빴죠.", "2015-03-25 21:31:56"], ["580904837140762625", "/gooksunim/status/580904837140762625", "gooksunim", "님", "진짜 이해가 안 가는게 맨스플레이닝 하지 마라 하지 마라 하는데 거기다 맨스플레이닝하고 페미니즘 핫할 때 그걸 거론하면서 성차별하는 트윗 하는거 왜 이런 타이밍에 왜 저런 말을 하는가 정말 의문이다", "2015-03-25 21:31:20"], ["580904587369975809", "/3_bohem/status/580904587369975809",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지목된 이들이 대단한 페미니스트나 혹은 여성의 친구인 '척' 하는 사람들은 아닐지라도, 비록 혐의가 있을지라도, 혐의 만으로 유죄를 선고하고 낙인 찍어 조리돌림하는 건 옳았다고 봐요?", "2015-03-25 21:30:20"], ["580904334868639744", "/einige/status/580904334868639744", "einige", "disname", "고양이 쥐생각해주시네.. 그보다 페미니스트냐 묻고 그 뒤에 쓴 진심 박근혜 때문이라고 한 그 연관관계가 매우 궁금하군.. 무슨 의미로 박근혜때문이라고 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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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욕한건 차치하고서라도, 페미니즘과 전혀 상관없는 글을 리트윗하려고보니 누가 날 블락 -> 일부 페미니스트 선동 때문일거다! -> 욕함.. 이거야? 의잉..", "2015-03-25 20:36:01"], ["580890473952251905", "/TakechiHenpeita/status/58089047395225190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3-25 20:34:16"], ["580885940446457856", "/otonacool/status/580885940446457856", "otonacool", "otonacool", "\"JS 블락하는 게 자기가 페미니스트 내지 성소수자운동가라는 증거냐?\"\n\n자기를 너무 과대평가 하는거 아냐????", "2015-03-25 20:16:15"], ["580885902823542785", "/EXO_DOKAI/status/580885902823542785", "EXO_DOKAI", "경종경종해", "\"페미니스트의 친구\".. 역시 언어란 신기한 것이다 이렇게 한순간에 많은 것을 알려주다니", "2015-03-25 20:16:06"], ["581594263265222656", "/ideatong/status/581594263265222656", "ideatong", "빨갱이보다 더 싫은 게 친일매국노.", "@stramastar 동감!\n그리고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어린이, 임산부, 여성이 적어도 성인 남자들 보다는 더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인은 뺀다. 때가 되면 그냥 죽자!", "2015-03-27 19:10:52"], ["581564312164036608", "/ziihiion_bot/status/581564312164036608",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5-03-27 17:11:51"], ["581532933883756544", "/TakechiHenpeita/status/58153293388375654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3-27 15:07:10"], ["581503191151304704", "/spermicus/status/581503191151304704",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Carceral femi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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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기자 http://ln.is/www.ohmynews.com/NWS/kEMPg …", "2015-03-27 07:59:17"], ["581424091581698049", "/Kagura_bunny/status/581424091581698049", "Kagura_bunny", "카구라", "로리콤이나, 페미니스트나..", "2015-03-27 07:54:40"], ["581423677478031360", "/snowfalling/status/581423677478031360", "snowfalling", "天下公物", "지금, 여기, 다시 페미니즘을 말하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684156.html …", "2015-03-27 07:53:01"], ["581423290612211712", "/takechi_femidou/status/581423290612211712",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콤이 아니라니깐.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3-27 07:51:29"], ["581413431166693376", "/aralmoynaq/status/581413431166693376", "aralmoynaq", "Lee", "페미니스트 은혼. pic.twitter.com/Dlbl3jObLF", "2015-03-27 07:12:18"], ["581413217680781312", "/mitesore/status/581413217680781312", "mitesore", "정유", "삶에 여유가 넘쳐서 생긴 생활방식을 페미니즘이랑 착각을 하지마시고", "2015-03-27 07:11:27"], ["581409295960412160", "/hope_by_joke/status/581409295960412160", "hope_by_joke", "여수밤바다에 서식하는 조크", "@miya_2015 @jks15414 히익 페미니스트", "2015-03-27 06:55:52"], ["581408695235428352", "/hope_by_joke/status/581408695235428352", "hope_by_joke", "여수밤바다에 서식하는 조크", "@F86_saber @zx920111 헉 페미니스트", "2015-03-27 06:53:29"], ["581388115102683136", "/015B015B/status/581388115102683136", "015B015B", "조석원", "페미니스트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 "2015-03-27 05:31:42"], ["581380795996065792", "/twtingc/status/581380795996065792", "twtingc", "팅", "엠마왓슨의 페미니스트 발언이 다른 어떤이의 발언보다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는 이유는 셀럽이고 아름답기 때문. 그녀의 발언이 누구보다도 뛰어나기 때문에 전달되는게 아님.", "2015-03-27 05:02:37"], ["581375810545717248", "/Che_2D/status/581375810545717248", "Che_2D", "체", "페미니즘 다이슈키*ㅇ∇ㅇ*", "2015-03-27 04:42:49"], ["581357756856193024", "/choinanna/status/581357756856193024", "choinanna", "난나✿", "요즘 페미니즘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예술철학도 공부해보고 싶고. 문득 생각한 건데 유럽여행 준비하면서 가는 미술관에 있는 작품들/유적지에 대해 공부하면서 페미니즘 입문서들도 읽어보면 어떨까 ㅇㅁㅇ...", "2015-03-27 03:31:04"], ["581345696529321984", "/7sungsider/status/581345696529321984", "7sungsider", "갖바치", "@lil_rose_M @mulhuge 풍호같은 페미니스트네요 pic.twitter.com/Xsbi7Qm5Oe", "2015-03-27 02:43:09"], ["581345050862440449", "/reattackingbake/status/581345050862440449", "reattackingbake", "빵가게제빵사", "페미니즘 관련 서적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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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선언하는 '해시태그 페미니즘'을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끊임없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게 아닌가.\"", "2015-03-26 23:22:59"], ["581295203689988096", "/starlakim/status/581295203689988096", "starlakim", "김명남", "\"게일 루빈은 1950년대 미국 매카시즘이 1970년대 호모포비아로 나타났다고 말한 적이 있어요. 한국도 옛날에 사람들이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했다면 이제는 '페미니스트가 싫어요'라고 말합니다.\"", "2015-03-26 23:22:31"], ["581294829386088448", "/starlakim/status/581294829386088448", "starlakim", "김명남", "'지금, 여기, 다시 페미니즘을 말하다.' 오늘자 한겨레 '지금 집필중' 코너에 소개된 임옥희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684156.html …", "2015-03-26 23:21:01"], ["581284419891167232", "/malfuntioned/status/581284419891167232", "malfuntioned", "null", "지금, 여기, 다시 페미니즘을 말하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684156.html …", "2015-03-26 22:39:40"], ["581279599817965569", "/rambleacross/status/581279599817965569", "rambleacross", "깜빠뉴", "어쨌든 페미니즘/퀴어 관련 좋은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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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관찰력과 발빠른 배려 대처능력이면 애당초 전쟁이든 싸움이든 안날수있을거같은데.. 발생한 상황도 최소화와 수습이 가능하고.. 페미니즘이라는건 그런거 아닐까.", "2015-03-27 20:23:39"], ["581608442688729088", "/TakechiHenpeita/status/58160844268872908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3-27 20:07:13"], ["582251957034700800", "/QueerMediator/status/582251957034700800", "QueerMediator", "퀴어 트친소 봇", "[소개](@danhaeyu) 바이로맨틱 A. 여자. 22. 음악. 락.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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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다... 그건 어떤 면에서는 타당하고 어떤 면에서는 부당한 지적이라고 생각하는데, '페미니즘 운동'을 어디까지로 바운더리화하느냐에 따라 굉장히 달라질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 "2015-03-31 15:37:42"], ["582982486457769984", "/TakechiHenpeita/status/58298248645776998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3-31 15:07:10"], ["582979382614048768", "/AskAKorean/status/582979382614048768", "AskAKorean", "T.K. of AAK!", "(3) 문제의식이 저정도 밖에 안 되니 해결책도 엉망. 페미니즘은 여성이 겪고 있는 현실적 문제 전체를 다루는 건데 \"노동 문제가 제일 중요하니 노동 문제부터 다루라\"는 주문은 결국 \"네 문제 중 가장 중요한 내용은 오빠가 정해줄께\"라는 고나리질.", "2015-03-31 14:54:50"], ["582978739086196736", "/AskAKorean/status/582978739086196736", "AskAKorean", "T.K. of AAK!", "페미니즘 문제 의식 전체가 해결되는 거냐고. 멍청이. 노조 내의 남-녀 위계질서와 성추문만 봐도 간단히 나오는 반증인데.", "2015-03-31 14:52:17"], ["582978359057092609", "/AskAKorean/status/582978359057092609", "AskAKorean", "T.K. of AAK!", "글쓴이는 \"노동 문제가 해결되면 페미니즘의 문제도 해결되는 것 아니냐\"라고 우길텐데, 그건 아니지 이 순진한 친구야. 그 노동 문제가 실제로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백 번 양보해서 그게 해결되어도 페미니즘과 연결된 부분만 해결되는 거지 >>", "2015-03-31 14:50:46"], ["582977949743353857", "/AskAKorean/status/582977949743353857", "AskAKorean", "T.K. of AAK!", "당사자에게 무엇이 가장 급박한 문제인지는 당사자가 순번을 정할 일이죠. 그게 아니라 본인이 관심있는 노동문제와 페미니즘이 맞닿는 부분이 \"진정\" 추구해야할 문제. 아 웃겨.", "2015-03-31 14:49:09"], ["582977327195389952", "/AskAKorean/status/582977327195389952", "AskAKorean", "T.K. of AAK!", "\"페미니즘이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문제는 노동 시장에서의 여성의 \"경력 단절\"이며,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육아 문제가 아닌가 싶다.\" --> 이 부분이 완전 명작. 페미니즘이 \"진정\" 추구해야할 문제랍니다 여러분.", "2015-03-31 14:46:40"], ["582975380484673537", "/AskAKorean/status/582975380484673537", "AskAKorean", "T.K. of AAK!", "라는 건 시작부터 넌센스죠. 왜냐면 그 불쾌감 표시는 너님이 생각하는 \"페미니즘 운동\"이 아니거든. 즉 현실을 즉각적으로 바꾸려는 정치적 \"운동\"이 아니라, 이러한 현실이 있다는 서술에 가깝습니다. \"운동\"의 전 단계라고 볼 수도 있고, >>", "2015-03-31 14:38:56"], ["582974768883863552", "/AskAKorean/status/582974768883863552", "AskAKorean", "T.K. of AAK!", "하지만 반감을 사는 것이 당연합니다. 3-4가지 정도 이유가 보이네요. 하나씩 가보겠습니다.\n\n(1) 일단 문제의식부터 틀렸습니다. 트위터에서 여성 분들이 택시기사들의 반인권적 태도나 행동에 불쾌함을 표시하는 것이 얼마나 효과적인 페미니즘 운동인가 >", "2015-03-31 14:36:30"], ["582973060019519488", "/AskAKorean/status/582973060019519488", "AskAKorean", "T.K. of AAK!", "\"육아 문제는 특히 남녀를 가리지 않고 힘든 문제이기 때문에 남성을 설득하기도 쉽고, 실제로 내가 이런 입장에서 페미니즘 얘기하면 좋아하는 남성 분들이 많으셨었던지라, 더불어 노동 시장에서의 여성 차별까지 문제 삼을 수가 있다.\"", "2015-03-31 14:29:43"], ["582973026569945088", "/AskAKorean/status/582973026569945088", "AskAKorean", "T.K. of AAK!", "\"내 문제의식은 언제나 \"노동문제\"에 있다. 내 경우에는 페미니즘이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문제는 노동 시장에서의 여성의 \"경력 단절\"이며,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육아 문제가 아닌가 싶다. >>\"", "2015-03-31 14:29:35"], ["582972870084657154", "/AskAKorean/status/582972870084657154", "AskAKorean", "T.K. of AAK!", "\"이런 상황에서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젊은 연령의 여성 분들이 한국 택시기사들의 반인권적 태도나 행동에 불쾌함을 표시하는 것이 얼마나 효과적인 \"페미니즘\" 운동일까. 사회 전반의 사회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 "2015-03-31 14:28:57"], ["582946730032783360", "/3ver_Deen/status/582946730032783360", "3ver_Deen", "자캐백업하는 딘님", "엘튼-이세\n머리 : 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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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2\n뭔가 저정도의 페미니즘을 가지기엔 가족의 영향이 컸을 것 같은데..", "2015-03-31 08:04:36"], ["582853798193819648", "/Nah_Eri/status/582853798193819648", "Nah_Eri", "나에리", "지금 필요한건 운동조직 내에서 페미니즘처럼 부차화되었던 것들이 어떻게 사회변혁에 필수적인 조건인지 사고하고, 실제로 대중사업을 통해서 그 중요성이 활동가들 사이에서 공유되어야 그게 운동에 남을 수 있지 무조건 운동 탓만 하면 다냐 에휴..", "2015-03-31 06:35:49"], ["582821077723705344", "/_bluesuede/status/58282107772370534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현실의 저씨들의 '우리안의 일베에에에  내안에 일베는 있지만 페미니스트는 없다' '내가 일베 내 마음에 있고 페미니스트 없다고 했기로서니 나를 욕하다니 이건 혐오 배제 억압' 이러시면..정 후각으로 상상하자면 담배쩐내,오줌찌린내,피지찌든냄새?", "2015-03-31 04:25:47"], ["582808413312192512", "/7sungsider/status/582808413312192512", "7sungsider", "갖바치", "@S2weetRhyme 페미니스트가 되라", "2015-03-31 03:35:28"], ["582803672595234817", "/moryaryessyang/status/582803672595234817", "moryaryessyang", "뭘야려썅", "통키와 남타이거, 맹태와 장도끼 육마천. 그 구색맞추기에 민대풍 권총탄등등이 손미나를 대신하는 페미니즘으로 손미나는 또하나의 떡판고릴라녀의 계보, 채소연이 된다. 그보다는 성별의 역할적 구별, 고무줄을 같이 한다던가 하는 점에서 더 선구적이라고 하겠다", "2015-03-31 03:16:38"], ["582801295364399105", "/TakechiHenpeita/status/58280129536439910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3-31 03:07:11"], ["582797619165954048", "/talgokgi2015/status/582797619165954048", "talgokgi2015", "탈곡기", "페미니즘 공부하신다고요? 개그콘서트 보니까 진짜로 손만 잡고 자면 짐승만도 못한 놈이라고 욕하던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౪◟ิ‵༼ #탈곡기", "2015-03-31 02:52:34"], ["582795836037283840", "/moryaryessyang/status/582795836037283840", "moryaryessyang", "뭘야려썅", "젖동냥을 해야하는 아이의 젖동냥을 해준 여인들은 철저하게 한국적인 발상이지만, 외국도 예외는 아닐지더라도 어쨌든 그 아이가 잘되면 그 여인들은 개천에서 용나게한 장본인일 것이다. 그게 비유적인 의미라면 페미니즘은 새롭게 구성되며 배척도 한챕터를 연다.", "2015-03-31 02:45:29"], ["582775999068135424", "/monster3x/status/582775999068135424", "monster3x", "スカジャン100덮은책", "말 안통하는 남자랑 이야기 할 때 나는 페미니스트다를 강조하면 떨어져 나간다. 쾌적", "2015-03-31 01:26:40"], ["582775518329606144", "/_bluesuede/status/58277551832960614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우리안의 일베 우리안의 김기종은 해도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못 외친다고.ㅋㅋ 마음만은 소년이야. 지가 이승복인줄 암ㅋ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들이 총칼 들고 왔니.. 자기 주제파악도 못하는 지가 소년인줄 아는 아저씨 무리 전문 요양원이 필요하다.", "2015-03-31 01:24:45"], ["582774299448115202", "/_bluesuede/status/58277429944811520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아니.. 남들이 일베 깔 때는 아아아아아 우리안(지 안이라고 하면 지만 잘못한것 같으니 애먼 우리로 확장)에  일베있다아아아 이 지랄하더니 남이 그걸로 놀리면 저 폭압적인 페미니스트 내 안에 페미니스트는 결코 없다 이러는ㅋㅋ", "2015-03-31 01:19:55"], ["582773763957116929", "/unlooow/status/582773763957116929", "unlooow", "Honolulu", "페미니즘의 폭압성에 저항하는 한국인 남자가 아니면 쓸 수 없는 글.. 심금을 울린다..", "2015-03-31 01:17:47"], ["582765361843449856", "/kichouyuki1219/status/582765361843449856", "kichouyuki1219", "카랴님", "@kichouyuki1219 한 가지, 확실한 건 어머니가 페미니스트로 교육시키려고 엄청나게 난리 쳤다는거...근데 내 남캐들은 다 여자한테 약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3-31 00:44:24"], ["582763394756804608", "/Jihae_Twins/status/582763394756804608", "Jihae_Twins", "우지해트윈스", "@1220msyeee 리얼 유럽페미니스트들은 안저럼", "2015-03-31 00:36:35"], ["582751082863935488", "/lakinan/status/582751082863935488", "lakinan", "오나선", "요리예능에 부담을 느낀다니 진짠가 기사가 어그로 끄나 했는데,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위험\"하다고 쓴 김태훈은 \"남자라 로맨틱 코미디 싫어하는데 영화가 멋진 남자를 보여주며 보는 남자들에게 부담을 주기 때문\"이라는 요지의 글을 쓴 적이 있다.", "2015-03-30 23:47:39"], ["582750558185910272", "/takechi_femidou/status/582750558185910272",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도 변태도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 #로리콘이_아니야_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3-30 23:45:34"], ["582736585981968385", "/starlakim/status/582736585981968385", "starlakim", "김명남", "올해는 여성이 꽤 많다. 아룬다티 로이야 매년 단골이고 나오미 클라인도 인지도가 원래 최고지만, 내 관심사인 레베카 솔닛이 14위를 한 데다가 43위였던 작년엔 타이틀이 '작가/활동가'였는데 올해는 '작가/페미니스트'로 표기되었다.", "2015-03-30 22:50:03"], ["582717167172390912", "/akarus2521/status/582717167172390912", "akarus2521", "LXT", "흠..내가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 과제용 책은 그닥 페미니즘과 거리가 먼 내용인것 같은데ㅁㅁ.", "2015-03-30 21:32:53"], ["582708213088272385", "/mrmrtan7/status/582708213088272385", "mrmrtan7", "모루모루✿モルモル", "@Siryeoum 극단적 페미니스트들이 그런 성향을 보이긴 하죠... 근데 일반화라구 그거... 그리고 일본 매체에서도 잘못햇서요..남자꺼져 여자최고 이런 캐릭터들을 페미니스트라 부르닊ㅋ깤ㅌㅌㅋ", "2015-03-30 20:57:18"], ["582700728801566720", "/mrmrtan7/status/582700728801566720", "mrmrtan7", "모루모루✿モルモル", "페미니즘관련 얘기도 타임라인에서 심심찮게 보이는데...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라구... 아니야... 그거 아니야...", "2015-03-30 20:27:34"], ["582695600505819136", "/TakechiHenpeita/status/58269560050581913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3-30 20:07:11"], ["583387777552646144", "/7sungsider/status/583387777552646144", "7sungsider", "갖바치", "동성애자와 포비아와 페미니스트와 일베는\n사실 한집안에 다 있다", "2015-04-01 17:57:39"], ["583375561432535040", "/TakechiHenpeita/status/58337556143253504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4-01 17:09:07"], ["583373797081767936", "/RightNeoLagu/status/583373797081767936", "RightNeoLagu", "meredith", "@RightNeoLagu 이런 이야기 저도 참 좋아하지만 이런 민감한 이슈일수록 말 잘 통하고(나와 같은 뜻이어야 한다는게 아니고)좋은 사람들과 해야 재미있지. 지나가는 과객이온데 페미니스트들은 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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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이런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저 때 당시에 터졌던 '군인은 집 지키는 개 or 군인(남자)은 예비 강간범' 식의 병크에 빡치고- 그걸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은근히 많음..", "2015-04-01 09:31:00"], ["583259438196260864", "/HideyoshiPhilia/status/583259438196260864", "HideyoshiPhilia", "機動形 秀吉性愛子", "실제로 학문으로서의 페미니즘 계보는 2000년대 들어서면서 끊어졌다고 모 대학 독문과 교수인 친구 어머니의 말을 친구를 통해 들었다.", "2015-04-01 09:27:41"], ["583258998066974720", "/crzbro/status/583258998066974720", "crzbro", "미오", "찾아보니 나는 '얼치기 or 가라(?) 페미니스트' 에 대한 경계심과 불편함을 옛날부터 꾸준히 토로하고 있었구나.. 나페미 태그 운동 이전에도 뭔가에 빡쳐서 뭐라뭐라 한 글들이 많네. 가장 최근은 작년 8월\n\nhttps://twitter.com/crzbro/statuses/505973462364475392 …", "2015-04-01 09:25:56"], ["583258750892412928", "/9LAVES/status/583258750892412928", "9LAVES", "동결 라베", "@bliss_U @eIIonnlm 근데 츠토무 페미니스트니까 안하지아늘까", "2015-04-01 09:24:57"], ["583258554762543106", "/KevinIcecream/status/583258554762543106", "KevinIcecream", "HOUSE OF CARDS", "페미니스트 언니들 미디어스 졸라 까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럴때 진신류 여성동지들이 나서야..", "2015-04-01 09:24:10"], ["58325466066590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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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ki", "1972년 주디 시카고와 미리암 샤피로가 기획한 페미니스트 미술 전시 Woman House. 집 전체를 이상한 꼴펨 작품으로 도배하고 금남전시였는데도 만명 관람. 이 정도는 되어야 꼴페미라고 할 수 있.... http://en.wikipedia.org/wiki/Womanhouse ", "2015-04-02 15:46:45"], ["583675237503381504", "/_zipped_/status/583675237503381504", "_zipped_", "在異", "2015 여이연 콜로키움 \"좌파 백래쉬를 넘어 페미니즘을 급진화하기\" 시작. 첫 순서로 <낸시 프레이져: 백래쉬와 '탈사회주의적' 자형의 점검>. 임옥희, 이현재 발표. 2015년 4월 27일 7시. 여이연에서 pic.twitter.com/s6y5BwknRk", "2015-04-02 12:59:55"], ["583672834456555520", "/R634900/status/583672834456555520", "R634900", "☄프린스낑다☄의 너연별", "친구한테 배웠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가 돌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4-02 12:50:22"], ["583669682516860928", "/icall7_avenir/status/583669682516860928", "icall7_avenir", "이윤석", "SNS에는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며 유교 혐오에서 돌파구를 찾으려는 여성들이 꽤 되는지 몰라도, 현실적으로 부모와의 관계가 원만치 않은 것을 인생을 올바로 사는 게 아닌 양 여기는 여성들이 너무 많다.", "2015-04-02 12:37:51"], ["583658168334462976", "/fizzjn/status/583658168334462976", "fizzjn", "붕", "밀레시안이 성을 초월한 존재인 것 같은데 어쩌다보니 에스텔라는 페미니즘이 엿보일 정도로 여성성이 두드러져서 어리둥절해질 지경이다", "2015-04-02 11:52:05"], ["583657872732467200", "/cloud7tony/status/583657872732467200",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일부 반검열 페미니스트들은 우리가 옹호해야만하는것은 '여성에 의한,여성을 위한,여성에 대한'이미지라고 주장한다. 마치 이 이미지들은 그 정의에 의해 성차별적이지 않다는 것처럼\" pic.twitter.com/Fh7AERKQAU", "2015-04-02 11:50:55"], ["583654951177613312", "/DrPatariro/status/583654951177613312", "DrPatariro", "Jason Park", "@xmaskid74 @tanyofish 말 때 속에 시청료를 넣어서 KBS에 보내도 되겠고. :) 과격한 페미니스트들의 출현을 기대해봅니다.", "2015-04-02 11:39:18"], ["583654579474046977", "/mary_n_jane/status/583654579474046977", "mary_n_jane", "maryjane", "Rt '나는 페미니스트'라는 선언보다는 '내 안의 마초'에 대한 인지가 더 페미니즘에 가깝다 생각하지만 후자는 별로 환영못받지. 심리적으로도 죄책감은 윤리적 행위를 이끌어내는 힘 중의 하나.", "2015-04-02 11:37:50"], ["583635706251051008", "/yawoori/status/583635706251051008", "yawoori", "야우리", "트위터 페미니스트 들이 아무리 유교를 욕하고 레아 브루니 앞에 절을 해도 밥이 나오냐 쌀이 나오냐! 유슬림 이 되면 등심, 고깃국, 곶감, 한과 모두 먹을 수 있다", "2015-04-02 10: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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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작은 여자들이 하는 거라고 비하하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마광수로 대표되고 있긴 하지만 마광수 이전에도 그런 애들은 많았음.", "2015-04-02 07:41:50"], ["583582316213112832", "/KNUKivans/status/583582316213112832", "KNUKivans", "경북대학교 성소수자 모임 Kivans", "친목도모도 좋고 퀴어이론을 비롯한 페미니즘 스터디, 세미나에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 "2015-04-02 06:50:41"], ["583576835633516544", "/buriando1585/status/583576835633516544", "buriando1585", "파로(유두)", "아니 뭔 페미니즘 따지기 이전에 걍 가사 졸라 구림ㅋㅋㅋㅋㅋ", "2015-04-02 06:28:54"], ["583571370241425408", "/TakechiHenpeita/status/58357137024142540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4-02 06:07:11"], ["583563267303350272", "/lieberhun412/status/583563267303350272", "lieberhun412", "삥끄", "@spoooky17 진짜 지랄도 정도껏 하세요 그동안 서치에 걸려도 그래 갠적인 공간이니까 니 맘대로 지껄여라 하고 넘어갔는데 입으로는 인권 페미니즘 어쩌고 운운하며 오지게 잘난척 하는 주제에 아이도루 인권에는 관심이 없는건지", "2015-04-02 05:34:59"], ["583562387946475520", "/lieberhun412/status/583562387946475520", "lieberhun412", "삥끄", "좋은 날에 생각할수록 열받아서 쌍욕 나오네 할말 못할말 가려서 하지도 못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라고는 좆도 없는게 인권이 어쩌고 페미니즘이 어쩌고 똑똑한 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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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tv24", "Seokjin CHOI", "@moonLr '''( 트윗하다가 기분상한(예측) 것에 대하여 웃을 일은 아니지만...... ) '''( 마져... 정말 오랜만 이에요 당주님^^ ) 좀 전에 읽고 ㅋㅋㅋ 했어요 당주님 ㅋㅋㅋ 자칭 페미니스트 ㅋㅋㅋ", "2015-04-02 02:46:34"], ["583514421621760000", "/alsid_Jung/status/583514421621760000", "alsid_Jung", "알시드", "(이어서) 이 상황에서 4번이 취해야할 행동은 무엇일까요?\n제 머리로는 \"4번이 페미니스트를 자칭하면서 트롤링한다.\" 이상의 대안이 떠오르지 않는데 저건 별로 답은 아닐것 같습니다.", "2015-04-02 02:20:53"], ["583512588027211776", "/alsid_Jung/status/583512588027211776", "alsid_Jung", "알시드", "세상에는 다음의 네가지, 혹은 그 이상의 종류로 구분 가능항 사람들이 있습니다.\n1. 페미니즘 반대자\n2. 성차별 및 페미니즘에 관심없는 사람\n3. 페미니스트\n4. 성차별에 관심있고 페미니즘을 지지하지만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이 부담스러운 사람\n(계속)", "2015-04-02 02:13:36"], ["583508753963548672", "/debuggerD/status/583508753963548672", "debuggerD", "디버거", "이런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나는 페미니즘의 가치에 상당 부분 동의하면서도(사실 이름을 잘못 지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정의에서 운동가적 의미를 포함하는 페미니스트의 정체성을 갖기를 거부하였다.  내가 좌파 운동가가 아닌 것과 동일한 이유다.", "2015-04-02 01:58:22"], ["583504969149493248", "/debuggerD/status/583504969149493248", "debuggerD", "디버거", "예전에 페미니스트 태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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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ryungkim", "[매일경제][21세기 人文學 리포트] 페미니즘은 '反남성주의' 아니다\n\n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315840 …", "2015-04-03 19:52:28"], ["584130045884497920", "/TakechiHenpeita/status/58413004588449792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4-03 19:07:10"], ["584115012362338305", "/TakechiHenpeita/status/58411501236233830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4-03 18:07:25"], ["584077077894139904", "/reakeG/status/584077077894139904", "reakeG", "Re.K", "@lanir_ 근래의 페미니스트건만 보더라도 사상을 정의하는 단어는 하나인데 생각하는것도 기준도 관점도 다 제각각이었잖아요? 그냥 그 사람의 기준이 그랬던것 뿐이니 괘념치 마셔요 ㅎㅎㅎ", "2015-04-03 15:36:41"], ["584039443813634049", "/TakechiHenpeita/status/584039443813634049",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4-03 13:07:08"], ["584034393997488130", "/babamba11/status/584034393997488130", "babamba11", "김얀 yarn kim", "@choiseoyun  스스로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고, 그런 상대방의 이야기를 존중하는 것이 페미니즘의 시작인 것 같아요.", "2015-04-03 12: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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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남자들, 니네 내 밑으로 여자들이 말하는 동안 다 닥쳐!' 이러면서 어줍잖은 마초 행세.", "2015-04-03 08:36:52"], ["583967970382053377", "/iminyouu/status/583967970382053377", "iminyouu", "B", "@pigori 저도 그 쪽 처럼 페미니스트(극단적 제외)들이 무엇을 이야기하려는지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달려들기만 했던 때가 있었어요. 그 사람들이 이 심정이었을거라는 걸 이제서야 깨닫네요. 한 쪽에 치우쳐서 사고를 시작하니 뻔한 결론이 나오죠.", "2015-04-03 08:23:08"], ["583948854359228416", "/TakechiHenpeita/status/58394885435922841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4-03 07:07:10"], ["583931523486781441", "/noheteroanymore/status/583931523486781441", "noheteroanymore", "배운헤테로", "첫 발제가 '퀴어와 페미니즘'이었는데 두 번째 발제는 '퀴어와 장애'... 이쯤되면 읽어야하는 리딩 페이지수만 세 보고 발제 순서 정한 나년을 매우 쳐야할 시점이다", "2015-04-03 05:58:18"], ["583918655303331840", "/TakechiHenpeita/status/58391865530333184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4-03 05:07:10"], ["583914973421633536", "/talgokgi2015/status/583914973421633536", "talgokgi2015", "탈곡기", "페미니스트들은 사소한 거로 싸움 거는 이상한 애들이야. 저래서 운동이 되겠냐.  ༽΄◞ิ౪◟ิ‵༼ #탈곡기", "2015-04-03 04:52:32"], ["583907442301345792", "/Huziman/status/583907442301345792",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한 페미니스트의 맨스플레인.jpg pic.twitter.com/YlpsdDGqf6", "2015-04-03 04:22:37"], ["583905897597964288", "/RightNeoLagu/status/583905897597964288", "RightNeoLagu", "meredith", "어제 계속 페미니스트들은 왜 이렇죠? 여자들은 왜 이렇죠? 라도 물어오던 한심이가 떠오름.. \n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외에는 뭐라고 답할 도리가 없;;; 질문이 질문다워야 답을 하지;;", "2015-04-03 04:16:29"], ["583903377932681216", "/mahd_ern/status/583903377932681216", "mahd_ern", "마드", "보다보면 뭔 노출증 걸렸니 싶을 정도로 심하게 디자인된 캐릭들이 많아서...\n뭐 개중엔 성 상품화가 아닌 페미니즘의 일환으로서 그렇게 디자인 된 것들이...있으려나?", "2015-04-03 04:06:28"], ["583901099398041601", "/iamtalkers/status/583901099398041601", "iamtalkers", "iamtalker", "절대다수의 남성들이 오지랍질,설명질을 한다고 해서, 남성이라는 성을 비하적 용어로 쓴다는건 굉장한 용기군 그래...나라면 쪽팔려서 그런짓은 못할건데? 일반화의 오류는 어디 밥막아 먹었나? 몇몇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은 갈수록 날 실망시키는군.", "2015-04-03 03:57:25"], ["583896979211558912", "/_bluesuede/status/58389697921155891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이승만 ㅂㄷㅂㄷ 박정희 ㅂㄷㅂㄷㅂ 전두환 ㅂㄷㅂㄷ 묵인한 나아쁜 미국!!!! 이 지랄하던 분들 샤를리 엡도에서 이어진 트위터 #페미니스트 논쟁과 이슬람 여권 문제서 뭐라고 했는지 보시라고. '그럼 전쟁해서 여자를 구하란 말이냐' or '서구제국주의가", "2015-04-03 03:41:02"], ["583895324437024769", "/_bluesuede/status/58389532443702476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보편적 인권 개념이 있다고 치고.. 그 기준으로 좀 보자고. 니 고추 잘린다고 생각해봐라 하니까 '꺅 내 고추 자르려고 하는 무서운 페미니스트' 이 지랄을 하던데.. 그 고추는 없는게 좋겠네요. 그 머리도 괜히 달고 있으시고요.", "2015-04-03 03:34:28"], ["583894770906308608", "/isaidtoyoubro/status/583894770906308608", "isaidtoyoubro", "용만", "'IS가 무뇌아적페미니스트보다 덜 위험하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사람은 김태훈 하나 뿐 아니었나...", "2015-04-03 03:32:16"], ["583894666350694402", "/llapiuyuuuuu/status/583894666350694402", "llapiuyuuuuu", "ㅍㅣ*ㅇㅜ*ㅇㅠ", "NC의 여자버젼으로 영입했으나 본인의 페미니스트적/영화학도적 캐릭터가 워낙 강해 초중반부터 다른 노선을 탔던 노스텔지아 칙의 비디오도 매우 재밌숩니다 절친 넬라+영화 마틸다에 나왔던 마라 윌슨과 함께 콘 등지에서 자리를 마련해 질답도 받고 그러는 듯.", "2015-04-03 03:31:51"], ["583894233066577920", "/_bluesuede/status/58389423306657792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그런 병신이 있으니 컷더고추가 니 고추 자를거야~ 하고 놀리니 역시 그 중에서 멍충한 애가 컷더고추가 지 고추 작다고 놀린다고 고추자른다는 페미니스트라니 이 지랄 중인데 진탑은 멍청탑... 지 고추 1미리라도 잘리면 뭐라 할지 뻔한...", "2015-04-03 03:30:08"], ["583890326269460480", "/llapiuyuuuuu/status/583890326269460480", "llapiuyuuuuu", "ㅍㅣ*ㅇㅜ*ㅇㅠ", "채널어썸 팀에서 아예 초장부터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고 못박은 남자 코믹북 리뷰어가 링카라. 아무래도 컷을 잘라서 멈춘 이미지를 보여주는 식이다 보니 영화나 게임 리뷰보다는 화려함이 덜한 편인데 그래도 재밌당", "2015-04-03 03:14:36"], ["583888840751853569", "/walnut__c/status/583888840751853569", "walnut__c", "호두껍데기형 앤지", "@witchlella ㅋㅋㅋㅋㅋ부르던대로 불러도 돼:) (배려 고마왕~) 긍데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듯 해.이견을 표하면 다 대꾸고,여성이 어떻고 저떻고 하면 바로 \"너 페미니스트냐?\" \"네 그런데요.\" \"아..\" 왜요 뭐요 흥ㅋㅋㅋ", "2015-04-03 03:08:42"], ["583888080672657408", "/origom_/status/583888080672657408", "origom_", "에오르제아시 금릉구 주민 오리곰", "페미니즘이나 퀴어 관련 이야기가 나올때에도 패턴 늘 비슷했습니다. '나를 한 번 설득시켜봐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공감하는 시혜를 베풀어줄 지 어찌 아느냐' 그러다 조금만 수틀리면 '너는 여자애가 말을 그렇게 하니' 하며 태도 운운하고.", "2015-04-03 03:05:41"], ["583885019455692800", "/_bluesuede/status/58388501945569280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IS가 무뇌아적페미니스트보다 덜 위험하고 김군 이해간다던 저씨들과 남자들이 제주도 43사건을 기억하자며 너무나 야만적인 놈들이었다고 글을 싸는걸 보니 참...", "2015-04-03 02:53:31"], ["583884853982040064", "/Baretta_right/status/583884853982040064", "Baretta_right", "바레른쪽 썰봇", "남틀비랑 여히카랑 꽁냥거리는거 보고싶다. 페미니스트일것같은 남틀비... 여히카 완젼 챙겨주고...★", "2015-04-03 02:52:51"], ["583873628363563009", "/4everShinsuke/status/583873628363563009",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4-03 02:08:15"], ["583869743913947137", "/sw33d09/status/583869743913947137", "sw33d09", "김개", "맨스플레인이 뭔가 했더니 내가 생각했던 그거 맞네.. 주체적인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은 뭇 여성들의 잇 워드가 될 듯 ^w^", "2015-04-03 01:52:49"], ["583869638095802368", "/greeneyedmoon02/status/583869638095802368", "greeneyedmoon02", "벨테인P, the AmplescenT", "지금이야 아직 선을 넘진 않았기에 별 말 안하고 있긴 합니다만 한 단어의 용도나 뉘앙스 따위는 정말 언제든지 얼마든지 변형될 수 있습니다.\n\n솔직한 말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이렇게 개병신같은 뉘앙스가 될 지 누가 알았겠어.. 맨스플레인도 마찬가지.", "2015-04-03 01:52:24"], ["583869485309763585", "/ladiank83/status/583869485309763585", "ladiank83", "등푸른 산후조리원", "내가 트위터하면서 페미니스트라고 발언하는 인간중에 덱스터말곤 정상적인 새끼들을 본적이없다. 대부분 피해의식에 쩔어서 평등을 찾는게아니고 자기들이 우위에 설려고함.", "2015-04-03 01:51:47"], ["583868650324561920", "/ladiank83/status/583868650324561920", "ladiank83", "등푸른 산후조리원", "트위터에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꼴깝떠는 것들이 많은데 대부분 지능지수 후달리는 여성우월주의자들임", "2015-04-03 01:48:28"], ["583867082422427649", "/cloooooooooud/status/583867082422427649", "cloooooooooud", "구름구름 [FF14 시바서버 차코트]", "남자들한테 관심받으려고 남초 장르 판다는 것도 참 존나 웃김 미안한데 너네는 그렇게 중요한 요소가 아니란다... 여자한테 잘해주면 페미니스트라고 할 새끼들... 참 일관적이긴 함. 일관적으로 멍청해.", "2015-04-03 01:42:14"], ["583864289280139264", "/sithclare/status/583864289280139264", "sithclare", "시스", "하지만 저런반응/태도는 진자 무의식적으로 나오는거기때문에 본인들은 전혀 자각을 못함 오히려 지식논의에 관심있는 나름 식자층의 정체성으로 페미니즘 수업도 들으러ㄱㅏ고... 신자유주의가... 니ㅊㅔ가...운운 여성차별 성범죄 이런얘기 나오면 짐짓 분노해서", "2015-04-03 01:31:08"], ["583861752938409984", "/anarkos0206/status/583861752938409984", "anarkos0206", "anarkos0206", "@dkfmak23 그럼 평등한 의무도 안하면서 권리만 가지려는 파렴치한 마인드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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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추녀 꼴페미는 또 뭔 소리야? 못생긴 애가 페미니즘 얘기하는 거 웃기단 거야? 그렇게 바라보는 시각이 웃기단거야? 도통. pic.twitter.com/dra5N2VNrU", "2015-04-04 19:59:15"], ["584484256203739136", "/TakechiHenpeita/status/58448425620373913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4-04 18:34:40"], ["584480532412502016", "/anna_linkoi/status/584480532412502016", "anna_linkoi", "유죠님", "조나단님 이상한 얘기 하네. 고종석이 박근혜 사진 올려놓고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이러는 거랑 진중권이 루비의 일기 쓰는 거랑 비교한다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 간다. 후자가 곱게 미친 거라니, 그게 왜 미친 거야. 그게 왜 조롱받을 일이야.", "2015-04-04 18:19:52"], ["584470671364751360", "/tangleberry/status/584470671364751360", "tangleberry", "맨날 졸린 베리", "흑흑 지난번 나는 페미니스트다 때도 그냥 후... 말해봤자 나만 답답하다...하고 넘어갔었는데 이번에는 아주 제대로 낚여버렸다...", "2015-04-04 17:40:41"], ["584469719056523264", "/DrPatariro/status/584469719056523264", "DrPatariro", "Jason Park", "\"내가 당신 눈에 예쁘게 보일 필요는 없다\"는 자세로 일생을 돌파한 건 조운 리버스 여사 정도인데... 이 분도 외모가 원해서 그렇게 된 건 아니었고 (외모는 그냥 결과) 페미니스트는 더더욱 아니셨고.", "2015-04-04 17:36:54"], ["584453243780014080", "/Han_Kyudong/status/584453243780014080", "Han_Kyudong", "한규동", "진짜 누구 말대로 택시기사, 나는 페미니스트, 맨스플레인, 다 전개가 비슷한듯.. 나 무슨 루프에 갇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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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의 설명을 듣고 나서도 저는 제가 페미니스트인지 아닌지 의심스러워요 히잉' 같은 반응을 듣고 싶었겠지...", "2015-04-04 11:44:16"], ["584377793653288960", "/dotapark/status/584377793653288960", "dotapark", "Dott Park", "페미니스트 선언에 반대하는 건 말도 안 되죠. 실제로 여성이 차별 당하던 게 역사고, 거기에 맞춰서 이 지위를 평등하게 하려는 거니까요. 근데 맨스플레인이 그정도 위치에서 시작된 말이었어요?", "2015-04-04 11:31:37"], ["584377637046333442", "/S20w0a/status/584377637046333442", "S20w0a", "구독하는 Jewel", "그렇게 이쁜데 왠지 여자들에게 왕자님같은 여공 무표정에 감정표현이나 얘기하는 건 잘 안 하지만 페미니스트인지라 여자애들은 무뚝뚝하면서도 부드럽게 대하는지라 그게 또 왕자님 하게 되는데 그런 여공이 여자애가 여수한테 뭔짓하면 가만 안 있는 그런거", "2015-04-04 11:31:00"], ["584360540039815168", "/veritas_kai/status/584360540039815168", "veritas_kai", "벌판", "아들을 낳게된다면 다른거 말고 저런 페미니스트로 키우고싶다 내 주변에 누나있는 남동생들은 대부분 저런 마인드임 잘 큰 멘탈들 #RT", "2015-04-04 10:23:04"], ["584346240751546368", "/idiot_witch/status/584346240751546368", "idiot_witch", "[키르케][차차]", "백날 NL러면 뭐하니...\n여캐 넣어도 컾이 안터지는데..\n\n역시 다음에는 남캐넣어야겠다.\n그리고 존잘느님의 여캐를 마구 핥아야지..\n\n페미니스트+중년+정장+변태\n\n를 기본틀로..!!/히죽", "2015-04-04 09:26:15"], ["584338531780145153", "/shapeofyou/status/584338531780145153", "shapeofyou", "SHK", "아까 워커힐 셔틀버스 탈 때 기사가 여자분이었는데 뒤에서 누가 헐 여자가 기사네.. 근데 우리 학교에 극단적인 페미니스트 교수님 있다? 이런 말 들음ㅋㄱㅋㅋ시발 존나 부끄러운줄 알아라 왜 그러고 살어ㅋㅋㅋㅋ", "2015-04-04 08:55:37"], ["584333377106382851", "/kinderrhap/status/584333377106382851", "kinderrhap", "최믹하", "@ds62hg 어 어 샌드라 하딩 어때요?! 과학철학 페미니즘이라(!) 입문서 직후에 읽긴 좀 마이너할지 모르겠지만 전 하딩 아줌마 저서가 되게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이름을 따서 알피지 캐릭터도 만들고(?)", "2015-04-04 08:35:08"], ["584328876353986560", "/ds62hg/status/584328876353986560",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행복한 페미니즘'은 거의 다 읽어 가는데, 아무래도 입문서라서 너무 짧다. 다음엔 뭘 읽지...", "2015-04-04 08:17:15"], ["584326616546873344", "/4everShinsuke/status/584326616546873344",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4-04 08:08:16"], ["584312798425042944", "/toi_toi_et_toi/status/584312798425042944", "toi_toi_et_toi", "쭌", "양성이 동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페미니스트지", "2015-04-04 07:13:21"], ["584312568778469377", "/toi_toi_et_toi/status/584312568778469377", "toi_toi_et_toi", "쭌", "리) ?? 양성이 동등한 권리를 갖지 못하니까 페미니스트가 있는거 아니야? 동등한 권리를 갖고 있는데 뭐하러...", "2015-04-04 07:12:27"], ["584311243336351745", "/TakechiHenpeita/status/58431124333635174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4-04 07:07:11"], ["584304594437537792", "/Androgyne_bot/status/58430459443753779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04-04 06:40:45"], ["584303954097377280", "/YiSW_0305/status/584303954097377280", "YiSW_0305", "4학년되는 원", "@ROSEBOUQUET_ 내 품은 고급이니까요. 여자란 위대한 존재이고. 난 페미니스트니까요.", "2015-04-04 06:38:13"], ["584297182292869120", "/joajoajoa12345/status/584297182292869120", "joajoajoa12345", "파랑이", "@apieceofmeat @daisybell99 요즘은  혼자벌기 힘드니 대놓고 돈벌라는 남성들이 늘죠. .사회현상이 그런다고. .글케 따지면 시댁문화 가사분담등 따질게 많은데 말이죠.가끔 제대로된 진보남성 페미니스트 여성이 있나 싶어요", "2015-04-04 06:11:18"], ["584291466765148160", "/kim_meme_/status/584291466765148160", "kim_meme_", "(요양모드)밈", "페미니스트한테 \"그럼 너는 여자만 생각하냐?\"라는 말이 모욕이 될꺼라고 생각하는 등신들과 그걸 정말 모욕으로 여기고 \"아니야 우리는 사회전체의 선을 위해서 환경을 위해서 평화를 위해서\"라고 구구절절 변명하는 더-등신 페미니스트들", "2015-04-04 05:48:35"], ["584290617317990400", "/jack_jack_VRD/status/584290617317990400", "jack_jack_VRD", "최살 려", "중요한 포인트에 한마디 딱 쏘고는 그래 맞어 여자도 맞는말하네 라고 느끼게 해주는 구십년대 김혜수 캐릭터가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하니깐", "2015-04-04 05:45:13"], ["584289717480337410", "/kim_meme_/status/584289717480337410", "kim_meme_", "(요양모드)밈", "\"아니다. 페미니즘은 여성이 자기 자신을 구원하고 동등한 인간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이부분 좋다. 이 말을 똑바로 사람이 페미니즘 내부에서도 별로 없다. 여자만 생각하는 이기적 운동이라고 욕먹으니까. 저기 페미니즘은 원래 여권신장운동입니다.", "2015-04-04 05:41:38"], ["584289361828515840", "/noheteroanymore/status/584289361828515840", "noheteroanymore", "배운헤테로", "세상이 떠받드는 존똑 '남성'철학자들의 씨부렁은 그저 더 많은 페미니즘 이론을 쓴 '이론가'들의 말귀를 알아먹기 위한 예습 도구일 뿐인데, 도구 주제에 양도 졸라 많고 또 어렵긴 드럽게 어려워", "2015-04-04 05:40:14"], ["584287672899887104", "/jlee81/status/584287672899887104", "jlee81", "JLee", "@light_gr 예전 페미니즘 선언 얘기 돌던때랑 비슷한 것 같은데.", "2015-04-04 05:33:31"], ["584285852634755072", "/apieceofmeat/status/584285852634755072", "apieceofmeat", "약속", "여성혐오는 남성의 공격성을 해소시켜 주는 것으로도, 신자유주의나 페미니즘 비판으로도 종식되지 않는다.  여성혐오는 가부장제와 함께 시작되었고 가부장제와 함께 종식될 것이다.", "2015-04-04 05:26:17"], ["584285654709735424", "/apieceofmeat/status/584285654709735424", "apieceofmeat", "약속", "페미니즘이 여성이 인류를 구원하고 지구를 구하는 독수리 오자매가 되려는 운동이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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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Politics, and Evolution>의 저자는 유명한 영미권 페미니스트 생물학 철학자?)", "2015-04-04 04:20:42"], ["584264301646458881", "/JosefKim234/status/584264301646458881", "JosefKim234", "요제프", "저 생리드립은 전에 좌파인가 뭔가 하는애가\n\"제가 생리는 해 본적 없습니다만... \" 어쩌고 하면서 뭐 생리통엔 찜질하고.. 약먹지 말고 어쩌고 한참 떠들어서 뭇 여성들의 공분을 샀던 걸 떠올리게 만든다.\n어찌보면 그게 페미니스트물결의 시작이었음.", "2015-04-04 04:00:39"], ["584257234147745792", "/pneumas/status/584257234147745792", "pneumas", "LeeSangbong", "@eunderbar @JeongtaeRoh 내 앞에서 책과 학문과 페미니즘과 법과 정치 이슬람 유교 등에 대해 떠드는 노정태 씨 등을..ㅋ 거의 관심 자체를 상실했다가 서울 온 기념으로 잠시 한마디..ㅋㅋ", "2015-04-04 03:32:34"], ["584253668481871872", "/ilsankaisteen/status/584253668481871872", "ilsankaisteen", "카이", "@FSm_97 이사진 잘찍었네. 프로 사진작가가 ㅈ딕은 사진같아. 첨에는 무슨 페미니즘 에세이 책표지사진 인줄 알았네.\n혼자 타이머로 찍으거면 너 셀카 좀 찍을 줄 아는 년이구나.", "2015-04-04 03:18:24"], ["584252754572419072", "/dnsgkd/status/584252754572419072", "dnsgkd", "Reina 유포니엄 쳐부르자", "이번 사건에 대해 페미니스트들이 쉴드 칠 줄 알고   저격수로 직업 바꾸실 준비하고 있었던 분들 스미마생..", "2015-04-04 03:14:46"], ["58424968466479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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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도 그 서리 할거냐고 물으면 '페미니스트들이 내 고추 자른다'고지랄", "2015-04-05 01:01:40"], ["584580784553504768", "/niefou/status/584580784553504768", "niefou", "주사위＿N", "존재 자체로 혐오, 차별 등을 당해 보지 않는 사람들이 작금의 페미니즘 논쟁을 단박에 이해하기는 광장히 힘듦. 어쩔 수 없음.", "2015-04-05 00:58:14"], ["584580043927523328", "/Sophia_1979/status/584580043927523328", "Sophia_1979", "Sophia. LoveLoveLove", "아만다 드 카드넷과의 인터뷰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견해를 밝힌 키이라 나이틀리. #violetmagazinepic.twitter.com/WUL8C6wW8V", "2015-04-05 00:55:18"], ["584577690763558912", "/jay_jayworks/status/584577690763558912", "jay_jayworks", "D절미", "프로필에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라고 써놓은 사람들 대상으로 무료 페미니즘 강의를 강제적으로 받게 하는 법의 제정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된다.", "2015-04-05 00:45:57"], ["584577020417351680", "/weird_hat/status/584577020417351680", "weird_hat", "김", "네가 페미니즘을 규정하는 게 아니고 페미니즘이 너를 규정하는 거란다... 왜 그어니", "2015-04-05 00:43:17"], ["584576912506224640", "/wakagaoka/status/584576912506224640", "wakagaoka", "Nick", "무슨 진짜 짜증 지금 스테이지가 페미니즘 이즈 얼쏘 굿 포 맨 하는 스테이지라고 진짜 생각하는건짘ㅋㅋㅋ아오 ㅋㅋㅋㅋㅋ 피해자 각성대회도 가시화 못하고있는 마당에", "2015-04-05 00:42:51"], ["584575440938872832", "/TakeYourTruth/status/584575440938872832", "TakeYourTruth", "함께 살아요  우리...", "Good은 God에서 나온말이라는데, Good news길조인 까치처럼 연미복입고 깡패짓하는 사람들을 안다(황금색 엠파이어 드레스 입은 여자와 관련된 정보는 이미 충분하겠지. 페미니즘은 물론 과거 금이 소재였던 예술처럼 시멘트로 마감한 강얘기도 했으니)", "2015-04-05 00:37:00"], ["584574516568854528", "/wakagaoka/status/584574516568854528", "wakagaoka", "Nick", "그리고 왜 페미니즘은 매번 \"일반화\" 하지 않을 것을 과도하게 요구 받는지 1도 모를. 맥락 다 따져주고 제1원인 대해 고민하고 내안엔 혹 그런 것이 없나 성찰하고.. 그럼 시발 종착역이 여신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운동이냨ㅋㅋㅋㅋ", "2015-04-05 00:33:20"], ["584574349182545920", "/mary_n_jane/status/584574349182545920", "mary_n_jane", "maryjane", "@Milo_pochard 뭐 나름 일관성이 있지 않습니까. 그사람이 페미니스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맨스플레인이란 용어에 대해 상당히 긍정하시던 분은 맞습니다.", "2015-04-05 00:32:40"], ["584572237878923264", "/mary_n_jane/status/584572237878923264", "mary_n_jane", "maryjane", "지금 알티되고 있는 내 트윗에 대해 반대하던 어떤 페미니스트?분은 '된장녀'라는 단어의 효용에 대해 긍정하시던 분이었음... 된장녀라는 단어때문에 자기 반성했으니 효용이 있었고 맨스플레인 역시 마찬가지다, 라는 논리. 놀랍도록 일관성 있었음.", "2015-04-05 00:24:16"], ["584570604558295040", "/_bluesuede/status/5845706045582950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박근혜 사진 올리고 '나는 페미니스틉니다' 해쉬태그 달고 왜 알티 안하냐고 비아냥 거리던 고종석은 왜 로자 룩셈부르크를 프사로 쓰시지? 박근혜 가면쓰고 나는 페미니스트 스티커 붙이고 셀카 찍으시는게 더 pic.twitter.com/3U8ZnxL7pO", "2015-04-05 00:17:47"], ["584569691089178625", "/3_bohem/status/584569691089178625",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유슬람이든 페미니즘에서든 맨스플레인에서든 어떤 주제에서든 어떤이들이 시전하고 있는 '구린 건 구린 거고 그걸 이해 못하는 너님이 불쌍해요'로 반복되는 사고방식의 빈곤함이란.", "2015-04-05 00:14:09"], ["584569032600223744", "/wakagaoka/status/584569032600223744", "wakagaoka", "Nick", "아씨바 페미니즘에 대해 맨스플레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https://twitter.com/uhmgoon/status/584554598246948865 …", "2015-04-05 00:11:32"], ["584568652990521344", "/pygmalion_k/status/584568652990521344", "pygmalion_k", "아직 시련이 필요한 살라흐 앗 딘", "하나의 균질적인 적대세력을 상상하는 행위는, 그 사람이 무엇을 믿고 있느냐와 전혀 상관이 없는듯 하다. \"페미니즘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적대적 진보 헤테로 남성\"들만 있는건 아닌데... pic.twitter.com/xKRMhNExAL", "2015-04-05 00:10:02"], ["584568137133133824", "/deepdarkyellow/status/584568137133133824", "deepdarkyellow", "키머고사", "정황만을 나열해 놓고 상대방이 알아들었겠거니하고 기대하는 것이 우먼스플레인이고 이게 맨스플레인에 필적한다니... 이건 여성이 약자임을 거꾸로 이용하는 것이며 페미니스트들은 먼저 여성들을 바꿔한다고ㅋㅋㅋㅋㅋ 올해 들어 본 멍청한 소리 중 탑3에 드네.", "2015-04-05 00:07:59"], ["584559623463510017", "/TakechiHenpeita/status/584559623463510017",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4-04 23:34:09"], ["584557380484014080", "/sxnyqhia/status/584557380484014080", "sxnyqhia", "토탈리콜 μ’sic forever", "아오 페미니스트 캠페인 때도 그렇고 사회 전반적인 독해력 저하가 심각하다. 제발 개념 이해부터 하고 끼어드세여....", "2015-04-04 23:25:14"], ["584545324305227776", "/nohae_g/status/584545324305227776", "nohae_g", "@Geumbi_n 으로 탈주했금", "정말로 서지수가 세하를 페미니스트로 키웠으면 좋겠다 그게 아직 서툴러서 표현이나 행동으로 실행이 어려운거라던지. 근데 막 무의식적으로 그런건 있었음 좋겠다 어디선가 나타난 설명충 유니온 요원이 검은양 여캐타치 깔보듯이 막 이거저거 설명하는데", "2015-04-04 22:37:20"], ["584539766768545792", "/sw33d09/status/584539766768545792", "sw33d09", "김개", "근데 트위터에서 여자들이 쓰잘데없는거가지고 빼애액거리는거 보면 진짜 이거랑 1도 다른거 없는듯. 페미니즘의 개념은 하나도 모르면서 sns에서 왜곡된 정보보고 헛소리 지껄이는 이상한애들이 너무 많음..", "2015-04-04 22:15:15"], ["584539619665907713", "/amil_shed/status/584539619665907713", "amil_shed", "아밀", "\"어디 저 곱게 자란 것들이 콘돔 한 장으로 80, 90년대를 뚫고 살아 남은 게이한테 인권을 가르치려 들어.\"라며 당돌한 철부지 페미니스트들을 지엄하게 훈계하시고 \"이게 다 너희 잘 되라고 하는 말이다\"라는 식으로 위로도 해주셨던 제이슨님.", "2015-04-04 22:14:40"], ["584532294171402241", "/nohae_g/status/584532294171402241", "nohae_g", "@Geumbi_n 으로 탈주했금", "@realthf13 크...서지수가 스펙이 좋은데 여자라고 무시당했던게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쩌면 세하는 아직 서툴긴 하지만 페미니즘이 있지 않을까 싶어졌어요. 유니온에서 공문이 올때마다 리더인 슬비가 아니라 자기 이름으로 공문이 와서", "2015-04-04 21:45:33"], ["584529427180027905", "/TakechiHenpeita/status/58452942718002790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4-04 21:34:10"], ["584527823521488896", "/ldj207/status/584527823521488896", "ldj207", "이동진", "@primel_ 음 그래 페미니스트는 오이처럼 생긴 존재들이었군 (깨닳)", "2015-04-04 21:27:47"], ["584526752363356160", "/nohae_g/status/584526752363356160", "nohae_g", "@Geumbi_n 으로 탈주했금", "플래그 마스터 페미니스트 이세하라니 좋군", "2015-04-04 21:23:32"], ["584511335074889728", "/sooz005/status/584511335074889728", "sooz005", "쑤즈", "성 상품화의 정점인 '아이돌 문화'를 향유하면서 동시에 빠수니에 대한 사회의 부당한 시선과 차별에서 벗어나고자 페미니즘을 주장하고 연대를 구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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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RBiNG/status/584979249838194688", "CCaRBiNG", "CCaRBiNG", "@CCaRBiNG 이게 페미니스트가 하실 소린지?", "2015-04-06 03:21:36"], ["584979094149861376", "/nuven28/status/584979094149861376", "nuven28", "Blank", "@SoyounJ 페미니즘으로 얘기가 시작했으니 페미니즘에 대한 논의를 하는거랄까. 소윤이의 페미니스트적 일면을 놓고 하는 이야기니 페미니즘에 국한된 이야기를 하는거지. 그보다 더 넓은 정의를 하고 싶다면 다른 단어를 쓰는게 명확하지.", "2015-04-06 03:20:59"], ["584977834663247872", "/nuven28/status/584977834663247872", "nuven28", "Blank", "@SoyounJ 그건 페미니즘과는 좀 거리가 먼 개방적인 성문화 추구일거 같은데?", "2015-04-06 03:15:58"], ["584973967695323139", "/nuven28/status/584973967695323139", "nuven28", "Blank", "@SoyounJ 페미니즘이 추구해야할 방향에 포함되겠지.  그런데 위의 내용에서 그걸 읽어낼 부분이 없는거 같은걸?", "2015-04-06 03:00:36"], ["584973165715030016", "/CCaRBiNG/status/584973165715030016", "CCaRBiNG", "CCaRBiNG", "@GoldCloud 왜 거기와서 스펙 얘기를 하시죠? 설마 이제와서 여자의 남자에 대한 신체적 한계를 운운하시면서 남자의 가사부양의무는 당연한거고 여성의 가계부양의무는 당연하지 않다는 겁니까?\n\n님 페미니스트 맞아요?", "2015-04-06 02:57:25"], ["584971430078488577", "/nuven28/status/584971430078488577", "nuven28", "Blank", "@SoyounJ 논의 주제 내에서 단어가 가지는 의미가 아닌걸. 성적대상으로 존재할 것을 강요받는 일을 방지하고 여성인 개인의 선택이 존중되도록 하는 것이 페미니즘 운동이잖아.", "2015-04-06 02:50:31"], ["584968509840424960", "/sema1109/status/584968509840424960",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Vostokian 남성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도 등한히했다는것이죠. 이때는 바로 남성계 여성계 양쪽에서도소외받은 \"약자남성\"들이 새로운 계급의식을 형성해서 권력남의 기득권과함께, 이들을해체함에 실패한 기존 페미니즘의 성해방담론을 한꺼번에 변증해야합니다", "2015-04-06 02:38:55"], ["584965262463500288", "/_bluesuede/status/58496526246350028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__NAFLIM ㅋㅋㅋ아니 왜 구랭ㅋㅋㅋㅋㅋㅋㅋ 다 그렇지 않을까?ㅜ고종석 우리말 어쩌고 책을 보고 그 사람이 여성의 말에 박근혜사진 올리고 여자 말투로 나도 페미니스트라고 했는데 왜 호응이 없나~ 이런 할저씨인걸 아는 사람은 없을 거야.", "2015-04-06 02:26:01"], ["584963935377301504", "/sema1109/status/584963935377301504",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Vostokian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분명 약자가 될 수 있고, 또 이런 남자들도 역시 위로와 배려를 받아야 한다는 차원에서 남성운동의 당위성이 논의되고 있는 것입니다. 흔히 잘못 알려진대로 페미니즘에 대한 반발이 아니라...", "2015-04-06 02:20:44"], ["584963014937313281", "/hioka1211/status/584963014937313281", "hioka1211", "hioka", "@RAIMINE 페미니스트의 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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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설거지까지 \"해주시는데\" 밥을 못해먹고 애들을 잘 못챙겨먹임. 저번에 인천페미니스트모임 갔을때 애들이 굶은건 정말 웃픈일.", "2015-04-05 23:25:27"], ["584874199279239169", "/Leonard_cine/status/584874199279239169", "Leonard_cine", "Leonard", "난 이전부터 영화는 수다다에 페미니즘 그분의 역할이 참 궁금했음. 뭔가 정리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사회자 느낌이야 나지만 이동진의 원맨쇼같은...", "2015-04-05 20:24:10"], ["584870886403997696", "/015B015B/status/584870886403997696", "015B015B", "조석원", "맨스플레인이 페미니즘 과격주의 무장단체가 만들어낸 이상한 개념으로 통용되지만 않는다면 남녀 대화 성향 차이에 따른 재밌는 신조어다.", "2015-04-05 20:11:00"], ["584868549077893120", "/ewha_livelib/status/584868549077893120", "ewha_livelib", "이화 생활도서관", "이화생도를 좋아요 해주신 여러분, 매우 오랜만이에요!\n오늘내일 중으로 틈틈히 밀린 포스팅들을 하러 합니다 하핫;;󾌱\n\n그 중 3월 17일에 진행했던 오픈세미나!\n&lt;페미니즘=남성혐오? : 여전히 페미니즘이... http://fb.me/2nc48Pzde ", "2015-04-05 20:01:43"], ["585592031285751810", "/PFrement/status/585592031285751810", "PFrement", "프레먼트", "@mulhuge \n첫 인상 : 카페미니스트(Cafe+Feminist)\n현 인상 : 휴가를 갈망하는 어른(?)", "2015-04-07 19:56:34"], ["585587813271412739", "/hwaihlkim1/status/585587813271412739", "hwaihlkim1", "김화일 HI Kim", "오바마에 훈장받은 페미니스트, 재미종북과 5월 DMZ북남 통과 추진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42068 … 미국에 제2 조총련 꿈꾸는 북한과 종북세력의 합작품, 월경거부 등 법적조치에만 급급할 게 아니라 이들 기도 폭로 등으로 조직 와해에 힘써야!", "2015-04-07 19:39:49"], ["585586407109984257", "/BHeavenleebelle/status/585586407109984257", "BHeavenleebelle", "♡이 봉 희♡(: 새세상 새나라 :)", "댁이 대한민국의 명문대의 수많은 제자를 둔 스승이고 누구도 댁이 그와같은 짓을 하고 살  것이라 짐작도 못하고 표면상 페미니즘을 외치며?!소위 나같은 사람에게 이런 짓을할 때 다른 수 많은 여성들이 어떤 일을 당할까도 ?@BHeavenleebelle", "2015-04-07 19:34:13"], ["585569803789803520", "/Hryang_bot/status/585569803789803520",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5-04-07 18:28:15"], ["585525641900077058", "/y40l3v8n/status/585525641900077058", "y40l3v8n", "서울쓰레기", "@SHK_miztanya 저 심각함 백년전에 태어나서 우리나라 페미니즘계에 한 획을 그어야 했었나 봐요 장몬 칰브아르", "2015-04-07 15:32:46"], ["585497946369712128", "/yh2100/status/585497946369712128", "yh2100", "고란초", "오바마에 훈장받은 페미니스트, 재미종북과 DMZ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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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newdailynews 오바마에 훈장받은 페미니스트, 재미종북과 DMZ 행진 #newdailynews http://bit.ly/YayT5j ", "2015-04-07 23:30:37"], ["585645273097056257", "/_MaeJeong/status/585645273097056257", "_MaeJeong", "매정이 여친생김", "로리콘↑쟈→나이↓페미니스트↑데스↓→\n#헨페이타는_로리콘", "2015-04-07 23:28:08"], ["585644758984499203", "/takechi_femidou/status/585644758984499203",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4-07 23:26:05"], ["585629242727215106", "/sheendaychule/status/585629242727215106", "sheendaychule", "sheendaychule", "우리나라 페미니즘이 성매매 여성을 피해자로 보는 이유\n http://www.ilbe.com/5608813055 ", "2015-04-07 22:24:26"], ["585601704424558592", "/1_djr123/status/585601704424558592", "1_djr123", "非애니프사형 GMIII 24602호기", "'공대지 전폭기' A-10을 식별못하면 평화에 길들여진 거라는 어느 페미니스트의 맨스플레인 캬~ pic.twitter.com/C84NNUshUZ", "2015-04-07 20:35:00"], ["585594645268271105", "/dmthoth/status/585594645268271105", "dmthoth", "Thoth", "개인적으로 한국 사회가 전반적인 성문화에 관용적이고 개방적인 사회가 될 수 있는 제도에 우호적인 입장. 그런게 바탕이 되야 페미니즘이든 LGBT운동이든 탄력을 받기 마련.", "2015-04-07 20:06:57"], ["586311429977849856", "/spermicus/status/586311429977849856",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성도덕주의자가 아닌 반성매매 페미니스트와 길게 이야기할 기회를 얻다니. 이번 기회에 도대체 생각으로 성매매를 나쁘게 보는건지 알아내야겠다.", "2015-04-09 19:35:12"], ["586289454073126912", "/TakechiHenpeita/status/58628945407312691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4-09 18:07:53"], ["586288102999732225", "/s101223/status/586288102999732225", "s101223", "아니 대체 왜", "매우 재밌는 인터뷰. 작가님 장난아닙니다요. 2001년에 이야기하는 여성과 페미니스트가 주는 어감이 지금과 별 다르지 않아 좀 슬프지만.  https://twitter.com/JeongtaeRoh/status/586186216162267137 …", "2015-04-09 18:02:31"], ["586249978676453377", "/kim_meme_/status/586249978676453377", "kim_meme_", "(요양모드)밈", "페미니즘에 있어선 일본하고 한국이.................", "2015-04-09 15:31:01"], ["586249852935348224", "/kim_meme_/status/586249852935348224", "kim_meme_", "(요양모드)밈", "중국 페미니즘 역사 공부하고싶다. 중국페미언니들 영어로 올리는거 보면 후 장난없고.", "2015-04-09 15:30:31"], ["586228879141896193", "/TakechiHenpeita/status/586228879141896193",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4-09 14:07:11"], ["586215383805198336", "/letrec/status/586215383805198336", "letrec", "윤몰깨센세", "지금 여기 페미니즘은 뚝딱 다 읽고 과외수니 빌랴줌", "2015-04-09 13:13:33"], ["586214971509383168", "/letrec/status/586214971509383168", "letrec", "윤몰깨센세", "지금 여기 페미니즘에 이어, 추천 받은 ㅍㅔ도를 빌려다놓고 읽고있는데 쑥쑥 읽히진 않지만 기간 안에 다 읽긴 할 듯 허다", "2015-04-09 13:11:55"], ["586202819872468992", "/noheteroanymore/status/586202819872468992", "noheteroanymore", "배운헤테로", "@ldj207 @JOD_jaewon 그래서 사회는 페미니즘 감수성 키워주기 위한 소수자적/차별적 위치에 대한 경험을 시스템으로 정착시켜야 합니다. 해병대캠프 이딴 거 보내지 말고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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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페미니스트가 하는 자기 이야기.\"연민, 배려, 호기심 같은 아름다운 듯 보이지만 타인을 배제하는 태도의 정치적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임다. pic.twitter.com/Dwd6oCPgmN", "2015-04-09 11:08:31"], ["586181587412234241", "/Reservoir_fox_/status/586181587412234241",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0번>의 노파보다 더 강인하고 당당한 무더기 마담의 입. 영화 사상 가장 위대한 페미니즘 영화 중 하나. <호스테스가 말하는 일본 전후사> http://wcha.it/1yYAASA ", "2015-04-09 10:59:15"], ["586177397856333824", "/wizaaaard/status/586177397856333824", "wizaaaard", "마법사", "00책협동조합 페미니즘 독서회 2학기(?)는 페미니즘 문화비평. 입문이었던 1학기(?)와 달리 낯설고 어려울지도 모르는 책들과 씨름해야 한다. 그래서 설렘설렘~~~\nJay Sohn \"지혜와 지식으로 이끌어 주셔서(!)\" 고맙~~ ㅎㅎㅎ", "2015-04-09 10:42:36"], ["586165245585952769", "/marx_ttamuck/status/586165245585952769", "marx_ttamuck", "오리아나", "@yaku94 으음....그런가.....급진적 페미니즘의 폐해라....전 진짜 이론적 레벨로만 배워서 어떤 폐해가 있는지...잘 모룹니다.....", "2015-04-09 09:54:19"], ["586162347208675328", "/marx_ttamuck/status/586162347208675328", "marx_ttamuck", "오리아나", "@yaku94 요새 페미니즘 수업 듣고 있기는 한데 가만있어봐여 수업자료가....", "2015-04-09 09:42:48"], ["586162053510930432", "/805motifs/status/586162053510930432", "805motifs", "코스타", "@lovechisato666 원작이 교과서에도 실려 있을 정도로 유명하대..페미니스트이기도 하고 반전운동도 일평생 하신듯 ㅎㅇㅎ 책 인제 읽기 시작했는데 일흔에도 반전시위 참가하고 경찰이 연행...모셔가고 그랬다고 ㅋㅋㅋㅋ 대단", "2015-04-09 09:41:38"], ["586161048333328384", "/marx_ttamuck/status/586161048333328384", "marx_ttamuck", "오리아나", "@yaku94 급진적 페미니즘이긴 한데....시라가 페미니스트인 건 저도 설정 보고 알았는데 급....진....? 그리고 폐해....?", "2015-04-09 09:37:38"], ["586150659809902593", "/takechi_femidou/status/586150659809902593",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맞아, 페미니스트가 뭐가 어때서.", "2015-04-09 08:56:22"], ["586150591094599681", "/hyool_16/status/586150591094599681", "hyool_16", "[슬롯●○○] 휼님✒", "그래요, 로리콤이 아니라 페미니스트가 뭐 어때서!", "2015-04-09 08:56:05"], ["586150162679996416", "/haruca_maru/status/586150162679996416", "haruca_maru", "쿠로코노 하루카", "선배님 기 죽이지마요 페미니스트가 어때서", "2015-04-09 08:54:23"], ["586149770466439171", "/takechi_femidou/status/586149770466439171",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vinoera 진화했어?! 포켓몬입니까?! 더욱 더 변태라고 매도당하고 있는 것 같은 것은 착각입니까? 페미니스트와 로리를 합쳤다고 봐줄 거라는 생각은 버려!", "2015-04-09 08:52:50"], ["586148788777066498", "/takechi_femidou/status/586148788777066498",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vinoera 로리니스트가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야. 자동 트윗으로 설정해버릴까보다.", "2015-04-09 08:48:56"], ["586140215753879552", "/QueerMediator/status/586140215753879552", "QueerMediator", "퀴어 트친소 봇", "[소개](@danhaeyu) 바이로맨틱 A. 여자. 22. 음악. 락.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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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클리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나는 분들이 좀 있군여 페미니즘은 싫은데 성매매 노동자는 연약한 보호대상... 음.. ㅋㅋㅋ", "2015-04-09 03:00:52"], ["586051271599067136", "/Jigyudong_KR/status/586051271599067136", "Jigyudong_KR", "지규동지규동", "@LostNemesis_KR 저야말로 진성 페미니스트입니다 하하", "2015-04-09 02:21:26"], ["586024186356764672", "/mayajoung/status/586024186356764672", "mayajoung", "마야", "십오년 전에 '나는 페미니스트이다'라고 했는데...또 말해야되나? 앗, 이번에는 존댓말로 해야되지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4-09 00:33:48"], ["586016918303150080", "/fephf/status/586016918303150080", "fephf", "현타", "야 인간적으로 페미니즘 이야기하고 있는데 프로이트 꺼내면서 일렉트라 말하는 애들 계속 보다보면 프 글자 보자마자 눈 안 굴리는 것은 대단한 노력을 필요로 하는거 아니냐 pic.twitter.com/2el6Zc5EUq", "2015-04-09 00:04:55"], ["586011660562771968", "/je55ified/status/586011660562771968", "je55ified", "제시(일해 원고해 샘플만들어)", "ㅇㅇ다 필요없고 성별 상관없이 안경 쓴 이공계열(전자나 컴공...미디어..)쪽에 종사하는 악기 연주를 할 줄 아는 페미니스트가 이상형이면 너무 많이 바라는건가", "2015-04-08 23:44:02"], ["585995321395642368", "/fantasticstream/status/585995321395642368", "fantasticstream", "fantastic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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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릴 때도 별 맥락 없었다요~^^ 요새 빠져있는 빨갱이 모에화늪의 일종인데 왼쪽 언니는 남캐들도 바르는 스펙의 이론가 언니고 오른쪽 언니는 유명한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4-11 12:41:16"], ["586931408456658945", "/jonjalnim_want/status/586931408456658945", "jonjalnim_want", "하시던 연성 계속하세요", "@jonjalnim_want 2. 페미니스트≠여성우월주의자, 페미니스트=양성평등주의자 입니다. 괜히 잘못 생각하시고 여성혐오 외쳐대시는 분들은 반성하시길 바라랍니다.", "2015-04-11 12:38:47"], ["586931165233221632", "/origom_/status/586931165233221632", "origom_", "에오르제아시 금릉구 주민 오리곰", "@Mmallang 행복한 페미니즘이 읽기 쉽고 짧게 쓰여있어서 입문서로 좋다 그거 읽으면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펼치다?) 나 빨래하는 페미니즘... 여성혐오를 혐오하다는 어느정도 생각 다진 다음에 보세용", "2015-04-11 12:37:49"], ["586928447819231232", "/Yul_Be/status/586928447819231232", "Yul_Be", "을비", "@Yul_Be 단순한 친구끼리 노는 거 아니면 데이트 할 때는 내가 돈 내야 해! 이런 사상이.. 좀 있는데ㅇㅅㅇ 이거도 페미니즘에 많이 까이는 와중에 한국에선ㅋㅋㅋㅋ 마초이즘이 좀 이상하게 되어서 난 여성보다 잘났다ㅇㅅㅇ 이런 느낌이 좀 있는 듯", "2015-04-11 12:27:01"], ["586927837073936385", "/witchlella/status/586927837073936385", "witchlella", "김싫어", "저런 사람들은 여자가 강자라고 생각하니까요^^ 요즘은 여자가 위인 시댄데 페미니즘은 아닌거 같아-는 말을 어제도 들음.", "2015-04-11 12:24:35"], ["586925591951060993", "/yunnssunny_0/status/586925591951060993", "yunnssunny_0", "猫友",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남성혐오자 됐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4-11 12:15:40"], ["586925138186145792", "/Rhodanthe_TR/status/586925138186145792", "Rhodanthe_TR", "로단테", "...주변에 저런 남자들이 없는건지 있어도 모르는건지. 내동생이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젠틀맨이긴 하다는것에서 안도. 동생에게 (나를제외한)여성이란 소중하고 귀한 존재들.   ....가끔 ...이 아니라 자주 닭살이 돋긴 하는데... ...", "2015-04-11 12:13:52"], ["586924431815020544", "/sheispuzzled/status/586924431815020544", "sheispuzzled", "개복치지망생", "매일 븅딱 같은 일이 터지져서 페미니스트가 아니고서야 멘탈을 유지하기 힘들다만 회사에서 연일 증권가 찌라시 돌려보면서 여성비하를 스스로 일삼는 여자동료들을 보면 또 그렇게 허망할데가", "2015-04-11 12:11:03"], ["586923716375810049", "/4everShinsuke/status/586923716375810049",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4-11 12:08:13"], ["586922954908274688", "/3507cash/status/586922954908274688", "3507cash", "Hyeon-Guem", "페미니스트 라고 스스로 말도 못하시는 분들께서 아랫도리만 어찌나 돌리고 싶어하시는 지....", "2015-04-11 12:05:11"], ["586919805451513857", "/spelllon/status/586919805451513857", "spelllon",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 "매일 터지는~ 병크 속에~ 마음 속에~ 타오르는~ 페미니즘의~ 불~꽃~ ", "2015-04-11 11:52:40"], ["586917081016176640", "/lhygo3/status/586917081016176640", "lhygo3", "팥팥콩콩이", "내가 한 페미니스트 하는데 쥬너에 대한 사랑에 눈이 멀어 못 본 건가ㅇ0ㅇ.... 걍 걔네가 넘 찌질하곸ㅋㅋㅋㅋㅋㅋ내 친구들 같아서 웃겼는데", "2015-04-11 11:41:51"], ["586916648407314433", "/AliceHamada/status/586916648407314433", "AliceHamada", "❣마법소녀 카펠라 마기카❣", "아 이제이제 나온다 political lesbian 드립~ 페미니즘을 가장한 성소수자들 죽이는 말~", "2015-04-11 11:40:08"], ["586916443171590144", "/xy_yx_ttq/status/586916443171590144", "xy_yx_ttq", "김할", "올해 진짜 페미니즘이 이슈인가 이때를 놓치지 않고 어서 기본 교양서들 읽어야할텐데 후", "2015-04-11 11:39:19"], ["586916382316478465", "/nickelsilverpot/status/586916382316478465", "nickelsilverpot", "냄비", "미친 어디서 루2ck를 갖다댘ㅋㅋㅋㅋㅋㅋㅋ이 사람은 존나 신랄한 거고 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페미니스트시거든여 병신드라...", "2015-04-11 11:39:04"], ["586916335793254400", "/DogRabbit1622/status/586916335793254400", "DogRabbit1622", "ㅇㄲ", "몇 달 전만 해도 페미니즘이 여권 문제에 (부끄럽게도) 관심이 1도 없었다. 근데 이 미친 나라에 사회인으로 살게 되니 도저히 모를 수가 없네. 한국 레즈비언들은 다 보살인가?", "2015-04-11 11:38:53"], ["586915644395761665", "/glory_x2/status/586915644395761665", "glory_x2", "옥토//급한용무는 디엠", "어렴풋이 페미니즘이 여성권리? 이런거밖에모름 정확한 정의를 들은 적은 있는데 관심도 없었고. 하지만 확실한건 이건 아니라는 거다", "2015-04-11 11:36:08"], ["586915473809256450", "/glory_x2/status/586915473809256450", "glory_x2", "옥토//급한용무는 디엠", "@kowaiiip 크 ㅋㅋㅋㅋㅋ사실 철학 1도모르고 페미니즘도 정확한 정의도 모르는 전 일자무식입니다만..확실한건 우리나라의 여성 개선은 바뀌어야한다는건 맞는건 같아요", "2015-04-11 11:35:27"], ["586913103583039488", "/y40l3v8n/status/586913103583039488", "y40l3v8n", "서울쓰레기", "페미니즘에 대해서 얘길 꺼내보려고 하면 왜 세상엔 다수의 병신과 소수의 정상인만이 남은 것처럼 보일까", "2015-04-11 11:26:02"], ["586910511968559104", "/spermicus/status/586910511968559104",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since200910 하긴 자기를 페미니스트라고 부르는 아줌마들이 성노동자들이 시위한다고 거기에 찾아가서 창녀들 머리 쥐어뜯고 때린뒤 합의금 쥐꼬리만큼 줬다는 소리를 들으면 화가 날 수 밖에..", "2015-04-11 11:15:44"], ["586909336976236544", "/spermicus/status/586909336976236544",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since200910 반성매매니 반동성애니 하는 의견 자체가 폭력이죠.. 평화를 사랑하는 크리스챤이니 폭력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니 하는건 자기 자신들이 나쁜 사람으로 보이는건 싫어서 쓰는 위장일 뿐이고..", "2015-04-11 11:11:04"], ["586908147907858433", "/stereologuer/status/586908147907858433",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남자 개그맨들 여성혐오 발언에 대해 남자는 다 그렇다며 쉴드치는 인간들과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피해망상에 빠져서 일부 남자들 침소봉대해서 깐다고 하던 인간들 같은 놈들이지? ㅋㅋㅋ\n\n하나만 좀 해라…", "2015-04-11 11:06:21"], ["586905927514619904", "/holmewat/status/586905927514619904", "holmewat", "쁘", "예쁜 거 볼 거야 예쁜 거 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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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선전 도구될 것\"\n美페미니스트 30여 명, 재미종북세력과 방북,\n北선전단체 만난 뒤 DMZ로 방한 추진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42779 …\n골로가야 알지. ㅉㅉㅉ", "2015-04-12 10:22:49"], ["587258707488018432", "/dbdks1224/status/587258707488018432", "dbdks1224", "따개비는 괴롭다", "근데 대화하다보면 어렴풋이 느껴지는 페미니스트인척하는 여혐종자들은 남자들이 더 잘 알더라 나중에 보다보면 백퍼 남자들도 껄끄럽게 생각함 남자들 사이에서도 못끼고...", "2015-04-12 10:19:21"], ["587252487846899712", "/choinanna/status/587252487846899712", "choinanna", "난나✿", "@_greenskirt 저도 그러케 등본을 뗐죵... 원래는 제2외국어나 미학 혹은 페미니즘...뭐든 해보고싶었는데 크흡...", "2015-04-12 09:54:38"], ["587244342948995072", "/onleader_LJK/status/587244342948995072", "onleader_LJK", "온둡", "과연 이렇게 화내는 사람들에게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필요할까? 그냥 이건 차별이야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는", "2015-04-12 09:22:16"], ["587241822121934849", "/up2Hero/status/587241822121934849", "up2Hero", "아칭", "@Atan9709 엠마왓슨의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연설 유투브에 있으니까 찾아보시면 이해가 빠를 것 같아요", "2015-04-12 09:12:15"], ["587241732309291009", "/ziihiion_bot/status/587241732309291009",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5-04-12 09:11:54"], ["587240899064639489", "/Brooklinewise/status/587240899064639489", "Brooklinewise", "Brooklinewise", "믿기 어렵겠지만, 미국인들에겐 여전히 아시안 여성의 성기 구조가 백인의 그것과 달라 강력한 쾌감을 준다는 미신이 있고, 여전히 그걸 시험해보고 싶어하는 인간들도 있다. 인종주의와 반 페미니즘 극단. pic.twitter.com/jQQd5z5noU", "2015-04-12 09:08:35"], ["587237166087979008", "/_cL4551F13d/status/587237166087979008", "_cL4551F13d", "n30_p4R4d19M", "양산형 짭페미니스트들의 여자들도 어리둥절해할 궤변론에 입각한 쉴드질이 난 세상에서 제일 재밌더라", "2015-04-12 08:53:45"], ["587235470674825216", "/shakingjoe/status/587235470674825216", "shakingjoe", "흔들리는 죠", "도대체 '체제'의 문제가 뭐길래, 청년관, 페미니즘 같은 운동들이 현상학적 문제들 맞받아치는 데에 급급한 핑퐁 정도의 취급을 받아야하는 걸까. 모든 건 자본주의 때문이다. 이 말로 운을 떼며 '사상검증'한 이후에야 유의미한 운동으로 쳐주는 건가?", "2015-04-12 08:47:01"], ["587224061568102402", "/minggo_77/status/587224061568102402", "minggo_77", "주토피아 스포-밍고", "페미니스트는 여성주의자 아닌가?\n아무리 여성인권이 중요하고 그래도 난 뭐뭐주의자 정말 싫던데.\n남성주의자 여성주의자들 다 너무 이기적임.", "2015-04-12 08:01:41"], ["587223937865531392", "/trashfcku/status/587223937865531392", "trashfcku", "익쓰레기",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그거 해시태그 솔직히 그냥 '나는 정상인입니다'로 하는게 나을것같다", "2015-04-12 08:01:11"], ["587223268072927232", "/arkimkim/status/587223268072927232", "arkimkim", "AR / 알", "4월 15일 수요일\n3강. 히든 트랙 :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사이의 이야기들. \n\n강좌 신청 완료!", "2015-04-12 07:58:31"], ["587222243127599104", "/tbwnwid74/status/587222243127599104", "tbwnwid74", "샤이", "내가 남자로 태어났으면 분명 페미니스트가 됐을 거다", "2015-04-12 07:54:27"], ["587215873422667777", "/buriando1585/status/587215873422667777", "buriando1585", "파로(유두)", "미안해하란 게 아니라 여자도 같은 사람이니 인권 존중 좀 해달란 게 페미니즘이다. 섹스 좀 한다고 개보지소리 안 듣는 거. 성적대상화 좋다. 섹스는 중요하고 서로 성적대상으로 보는 거 필요하지.. 근데 성적대상'이기만'한 건 인간으로 보는 게 아니니까", "2015-04-12 07:29:08"], ["587214871650926592", "/ARISS_CATHEDRAL/status/587214871650926592", "ARISS_CATHEDRAL", "Seiya@μ’sic forever", "그래서 침묵하는 남자들도 다 똑같다는 분은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여초에 대해 무슨 목소리를 내고 계신지", "2015-04-12 07:25:09"], ["587213585559916544", "/buriando1585/status/587213585559916544", "buriando1585", "파로(유두)", "페미니즘 발언들은 인권감수성을 가지란 말이지 죄책감을 가지란 게 아닌데 사실 필연적으로 뗄 수 없는 관계에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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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여혐 발언에 뭐 숨겨진, 남들 모르는 팩트가 있니? 아무 데나 팩트 타령이야. 여혐 발언 막자는 게 여성우월 주장이냐? 그리고 패미니스트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다. https://twitter.com/te5tar0s54/status/587128904831410176 …", "2015-04-12 02:25:40"], ["587139422556033024", "/killuyang/status/587139422556033024", "killuyang", "[동결]키루양", "여러분 페미니즘 애니 작품은 소녀혁명 우테나 보세요. 근데! 미장셴이 존나게 불친절해서 내용이해하기가 많이 힘듬! \n(트친님: 보라는거야 말라는거야", "2015-04-12 02:25:21"], ["587136680940847104", "/killuyang/status/587136680940847104", "killuyang", "[동결]키루양", "뻘하지만 원나블중에 가장 페미니즘적인것은 나루토 아닌가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4-12 02:14:27"], ["587136243495907329", "/bartbarks/status/587136243495907329", "bartbarks", "바트의 개소리", "어렵군. 페미니스트를 이해하기란. 그래, 한 여자의 감정변화 지점도 모르고 어버버하며 쉴새없이 흐르던 내 겨땀이 있지 않았는가 ?", "2015-04-12 02:12:43"], ["587135038673653761", "/killuyang/status/587135038673653761", "killuyang", "[동결]키루양", "애초에 데미안 같은거라 페미니즘 말고도 각자의 알이 있기도 하지만", "2015-04-12 02:07:56"], ["587134966472945664", "/killuyang/status/587134966472945664", "killuyang", "[동결]키루양", "페미니즘 작품 애니는 소녀혁명우테나를 영업하라 스스로 배웠습니다.", "2015-04-12 02:07:39"], ["587133708953522178", "/hismask/status/587133708953522178", "hismask", "키미노 아타마가 캇쿠이ㅡ데스네", "저건 굳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동의할 만한 사항이라 본다", "2015-04-12 02:02:39"], ["587133228990889985", "/EmilySound/status/587133228990889985", "EmilySound", "Emily", "여자들이 쌍욕하면서 개마초꼰대 까고 있으면 표현이 너무 심해서 불편하다 페미니스트들은 단어선정이 격해서 불편하다는 개복치새끼들이 개보년에는 원래 그런 컨셉이고 솔직한거고 지랄 똥싸고 앉았네", "2015-04-12 02:00:44"], ["587132019747880960", "/Mind__labyrinth/status/587132019747880960", "Mind__labyrinth", "Ciel", "개인적으로 페미니스트 주장도 조아하지 않아 아니 그건 페미니스트니까 지켜야ㅏ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거라던가 많아서 쩝", "2015-04-12 01:55:56"], ["587131617451192320", "/QyfhdQyfhd/status/587131617451192320", "QyfhdQyfhd", "오이자내", "난 극단적 페미니즘 반대하지만 그런 생각과 주장을 하는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 거 같다 남성주의가 시발 너무 족같아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5-04-12 01:54:20"], ["587131515223441408", "/_Weapon_Master_/status/587131515223441408", "_Weapon_Master_", "Rame", "엨ㅋㅋㅋ 페미니스트 해시태그까지 뜸ㅋㅋㅋㅋ", "2015-04-12 01:53:56"], ["587130486008315904", "/2011vkdnj/status/587130486008315904", "2011vkdnj", "한국탈출", "와 딴지나 무개념 트위터 저씨새끼들 대응 못하겠고 보지도 못하겠던데 어떻게 저런 글을 참고 볼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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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선언때도 다들 본인 얘기한거고. 피해의식 쩐다.", "2015-04-12 00:47:35"], ["587112867263971329", "/eadpr/status/587112867263971329", "eadpr", "OpenBiz", "@icunafm 덮여져 아사되던 프레임을 다시 꺼내 부활시킨건 적대적 페미니즘에 휩싸여있던 당시 여가부의 오류였고 지금은 정치적으로 적대적 반 페미니즘세력이 육성되고 있죠.\n모든 남성이 이런건 아니기에 급격한 뒤집힘을 막을 수 있음은 알아주세요.", "2015-04-12 00:39:50"], ["587112156199456768", "/bboogle_22/status/587112156199456768", "bboogle_22", "뿌글", "ㅁㅈㅁㅈ 난 그저 같은 사람으로서 슬퍼하고 화를 내는 건데, 거기에 대해서 열심히 얘기하면 페미니스트가 되고, 성폭력 피해자가 되고, 동성애자가 됨ㅋㅋㅋ", "2015-04-12 00:37:00"], ["587111840934526977", "/lil_rose_M/status/587111840934526977",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우와~ 조리돌려야지~ 나는 폭력적인 페미니스트니까~\nhttps://twitter.com/_joyeosa/status/587107382406160384 …", "2015-04-12 00:35:45"], ["587111073121075200", "/fephf/status/587111073121075200", "fephf", "현타", "남자가 페미니스트 못 되는거 아니듯이 여자라고 페미니스트 되는거 아닌 자꾸 배우고 내면 체크하고 나랑 내 주변을 바꾸려고 노력하자 결국 다 내 자신이 좋으라고 하는 것...", "2015-04-12 00:32:42"], ["587111051113578497", "/jjw180244/status/587111051113578497", "jjw180244", "재원", "페미니즘의 근원은 자존감이지 쓸데없는 자존심이 아님. 자신이 이성에 비해 우월함을 주장하는것이 아니라 주위에 병신들이 아무리 지랄을 하더라도 고고하게 자기 신념을 지켜나가며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게 진짜 페미니즘이라 생각함.", "2015-04-12 00:32:37"], ["587110384789618688", "/achesthere/status/587110384789618688", "achesthere", "에이케", "어쩐지 탐라가 페미니즘과 고양이와 2.5D로 구성되었는데 (원래 계획은 모님과 2D와 고양이) 어쩌다보니 모두 시끄러운 주제들. 그 중 고양이는 요즘 열살 넘은 노묘들이 주인들의 애간장을 태우고있다. 나옹이 열다섯, 금순이는 스물. 모두 미묘들이다.", "2015-04-12 00:29:58"], ["587110191620997120", "/holmelisten/status/587110191620997120", "holmelisten", "홈리순", "페미니스트가 아니더라도 이건 상식적인 사고 수준에서 불쾌감을 못 느끼는 게 이상할 듯한 케이스다 ㅇㅅㅇ...", "2015-04-12 00:29:12"], ["587110079175901184", "/gominso/status/587110079175901184", "gominso", "고민소",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제정신이면 저러는거지", "2015-04-12 00:28:45"], ["587109907356262400", "/tomNrobert/status/587109907356262400", "tomNrobert", "탱고", "하루빨리 여혐을 족치고 페미니스트를 옹호하는 게 언론에 돈이 되는 사회가 되어야 할텐데...", "2015-04-12 00:28:04"], ["587108390268112897", "/aplacetopiss/status/587108390268112897", "aplacetopiss", "milk hater", "루이스 C.K는 여자들의 생명에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남자라고 한 사람임. 루이스 C.K는 파워 페미니스트고 옹달샘은 꼴마초인데 어떻게 둘의 코미디를 비교할 수 있냐. 멀리 갈 필요 없이 아예 내용이 다른데!\nhttps://www.youtube.com/watch?v=UTULoJlD_V4 …", "2015-04-12 00:22:02"], ["587107064679284736", "/x_nuk/status/587107064679284736", "x_nuk", "즈눅", "페미니즘-퀴어 관련에 트위터에서 이야기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 "2015-04-12 00:16:46"], ["587106699565117440", "/Hanaba1030/status/587106699565117440", "Hanaba1030", "늘희/ 샤이니 번창하세요.", "아니 없는 일 가지고 가정하면 지가 똑똑해 보이는 줄 아나본뎈ㅋㅋㅋㅋ 개소리 꺼지시그여 님 발언이나 곱씹어 보면서 자아성찰 자기반성하세요ㅋㅋㅋ 요즘 순문학 페미니즘이 나름 큰 축 아닌가?ㅋㅋㅋㅋㅋㅋ 쉴드 쳐줄걸 쳐주던갘ㅋㅋㅋㅋ", "2015-04-12 00:15:19"], ["587105794350432256", "/to_you_aremy/status/587105794350432256", "to_you_aremy", "YA", "@to_you_aremy . 김윤아는 페미니스트이다. 라는 수식은 당신들이 만들어 나에게 씌운 표현 아닌가. 똑똑한 여자들을 ‘여자가 나댄다’고 폄하하며 ‘재수 없는 페미니스트’라고 마녀 사냥하는 바로 당신들이 말이다.", "2015-04-12 00:11:43"], ["587105507443245056", "/specializationn/status/587105507443245056", "specializationn", "문환", "대놓고 여혐발언하는것에 대해 한두마디 했다고 페미니스트라니......대가리에 뭐 든게 없는티를 왜그리 내지 못해 안달이 난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2015-04-12 00:10:35"], ["587105343613882368", "/WayneWide2/status/587105343613882368",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재밌는건 페미니스트라고 적혀있는 분들로부터의 블락이 더 많아 보인다는 것(.....) 흐음..(...)", "2015-04-12 00:09:56"], ["587103566441148417", "/Kivoloid/status/587103566441148417", "Kivoloid", "조승연", "전반적으로 페미니스트 이슈때도 그렇고 이번 이슈때도 그렇고 한국에 만연해있는 남녀차별이나 여성비... — 공감 많이 하고요, 문제제기를 불편하게 느끼지도 않습니다. 다만 전 '가장 심각한 곳'을 '정확... http://ask.fm/a/c1ahcbai ", "2015-04-12 00:02:52"], ["587103486048768001", "/Asexuality6/status/587103486048768001",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이걸 페미니즘에 대한 증오를 까는건가 아니면 페미니즘을 까는건가 나로선 미묘하다고 보이는데 그리고 그런부분이 최지룡이나 사팍의 스타일이고 어느걸 까는지 불분명하게 한다는거 https://twitter.com/crzbro/status/587085417511387137 …", "2015-04-12 00:02:33"], ["587100629073440768", "/umouh06/status/587100629073440768", "umouh06", "유모어", "신해철이 스스로를 개량형 마초라고 지칭한 것은 뭐랄까...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내가 여성이 아니므로 그들의 실질적인 고통을 이해할 수 없다고 보기 때문. 대신 내 위치에서 할 걸 하겠다.\" 이 느낌이었음.", "2015-04-11 23:51:12"], ["587098986840006656", "/too_oscary/status/587098986840006656", "too_oscary", "oscary", "이 사태에 소환된 루이 CK에게 내가 다 미안해진다 이 세상에 참 드문 페미니스트 남성 코믹인데", "2015-04-11 23:44:40"], ["587098724855189504", "/euanbaun/status/587098724855189504", "euanbaun", "비소무", "개념녀에 담긴 어떤 욕망들 : 여성의 삶에 대한 오지랖을 걷으라\nhttp://ppss.kr/archives/7654 \n여성 혐오의 알리바이, \"현재의 페미니즘\" 발명하다\nhttp://slownews.kr/37530 ", "2015-04-11 23:43:38"], ["587097671233482752", "/jyogenful/status/587097671233482752", "jyogenful", "붉은꽃*", "요즘 페미니즘에 대해 생각하면서 드는 고민이기도 하다.", "2015-04-11 23:39:27"], ["587094278997803009", "/lit_sae/status/587094278997803009", "lit_sae", "릿새", "여자는 약자라고 말만 해도 페미니스트다 뭐다 하는데, 이 사회에서 여자가 약자인 게 사실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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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http://bit.ly/1CPWGr4  #사회과학", "2015-04-13 14:53:39"], ["587686630493782016", "/liebestraum_yan/status/587686630493782016", "liebestraum_yan", "카타냥 영업하는 연.", "인터넷으로 여성에 대한 혐오를 키우고 '나는 페미니즘이 싫어요'를 외치며 IS로 날아간 김 군과 장동민이 다를 게 무엇인가. 장동민이야말로 IS가 원하는 최고의 인재(?) 같은데. 뼛속까지 깃든 여성 혐오.", "2015-04-13 14:39:46"], ["587668725412659200", "/GoldCloud/status/587668725412659200", "GoldCloud", "도도한 맥주", "트위터만 보면 그나마 이해해주는 남성들이 많긴 한데, 그나마도 소위 진보라고 불리는 남성들은 페미니즘 선언조차 기피하고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남성들조차 여성의 공포를 이해하지 못하는 남성들이 태반. 그런데 트위터를 벗어나면..ㅋ..", "2015-04-13 13:28:37"], ["587666103679193088", "/KtheSilver/status/587666103679193088",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트위터에서의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태그 운동을 보면서 혐오폭발하는 광경 말고도 장기적으로 가면 과연 이게 괜찮을 것인가 싶은 것들이 몇가지 있었는데 이러지라도 않으면 롱텀이 오기나 할 것인가 싶어서 일단 입을 다물었다...", "2015-04-13 13:18:12"], ["587664032930250752", "/pharaohtattoo/status/587664032930250752", "pharaohtattoo", "타투하는 안나푸르나", "마초랑 페미니스트랑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n전 약간 지치네요.", "2015-04-13 13:09:58"], ["587663955276988416", "/foolydooly/status/587663955276988416",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즉, 현세대의 페미니즘은 여성이 갑, 남성이 을 이 되라 라는 성향이 높거든요\n\n\"왜 애들은 되고 난 안되냐\" 자체가 잘못된거 입니다", "2015-04-13 13:09:39"], ["587663495006703619", "/foolydooly/status/587663495006703619",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항상 하는 얘기입니다 \n\n현세대의 페미니즘은 여자의 평등권을 보호하지 않을 더러, 평등 자체를 질문 하게 합니다", "2015-04-13 13:07:50"], ["587663150587191297", "/foolydooly/status/587663150587191297",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페미니즘이 필요한게 아니고 그냥 남성이 미친거죠.", "2015-04-13 13:06:28"], ["587660463992782848", "/ssuerm/status/587660463992782848", "ssuerm", "쓺(2P)", "\"미즈가 보기에 페미니스트의 적은 남성이 아니고 자본주의적 가부장제이기 때문이다.\"", "2015-04-13 12:55:47"], ["587660202704420864", "/ssuerm/status/587660202704420864", "ssuerm", "쓺(2P)", "페미니즘의 적은 남성인가?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73016 …", "2015-04-13 12:54:45"], ["587654338601848832", "/alcoda_/status/587654338601848832", "alcoda_", "은하수에서 반신욕중인 윤", "포스트 페미니즘으로 오니까 확실하게 맑스주의 페미니즘보다 덜 갑갑함. 이것저것 고민하고 있어요~하는 부분들이 공감이 간다. 다만 역시 한 걸음 뒤에 있다는 느낌이라..", "2015-04-13 12:31:27"], ["587650658062376961", "/leesipsa/status/587650658062376961", "leesipsa", "ㅇㅣ잔바ㄴ", "여기에 묵비권 위협이라며 달려드는 사람을 보다니.... 멍해진다.... 이게 페미니즘 이슈가 아니고 여러 다른 이슈였으면 운동권 아재들이 리틧해서 엄청 괴롭혔을 듯.....", "2015-04-13 12:16:49"], ["587649748628144128", "/leesipsa/status/587649748628144128", "leesipsa", "ㅇㅣ잔바ㄴ", "'침묵이 동조'라는게 아직도 조리돌림 당하고 있단 말이야? 이건 단순히 페미니즘 문제 뿐만 아니라 많은 이유에서도 적용되는 이야기인데.", "2015-04-13 12:13:12"], ["587649025878274048", "/ds62hg/status/587649025878274048",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오늘도 문피아에서 싸웠다!(2)\n\"말을 해도 못알아들으니 깽판 치련다!\"라시던 트위터 페미니스트님들의 이해가 가기 시작해.... 으아.", "2015-04-13 12:10:20"], ["587639513092005889", "/depravityoutsid/status/587639513092005889", "depravityoutsid", "뭐하자고", "@plabinu @lil_rose_M 네, 대중의 절반인 남성이 용서를 구했고,\n과거의 잘못이니 앞으로 잘하라고 합니다.\n장동민,유세윤,유상무의 프로그램 하차에 반대합니다.\n#나는 페미니즘에 반대합니다.", "2015-04-13 11:32:32"], ["587633124101599233", "/TakechiHenpeita/status/587633124101599233",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4-13 11:07:09"], ["587632981465923585", "/murutukus/status/587632981465923585", "murutukus", "박성호", "그런 사회의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n\n휴머니즘이 어떻고 민주주의가 어떻고 페미니즘이 어떻고.. \n\n다 공염불이다.", "2015-04-13 11:06:35"], ["587629137671495680", "/berry_ddo/status/587629137671495680", "berry_ddo", "알티봇", "@berry_ddo 1. 머글계. 특히 관련직종계정이면 식겁 ㅠㅠㅠ.... 사실 덕계여도 관련직종이면 좀 ㅠㅠㅠ그러하다ㅠㅠㅠㅠㅠ..... 머글이라고 하기도 뭐하게 좀...페미니즘 깔린 직종이라..ㅠㅠㅠ", "2015-04-13 10:51:18"], ["587629051562471425", "/cO_Qb/status/587629051562471425", "cO_Qb", "Rainpencil", "페미니즘에 대해 공부하다보니 알게 된 것.\n많은 사람들이 극단적 마초이즘을 페미니즘으로 오해하고 있다.\n나 역시 그에 대한 문제 의식이 전혀 없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교양으로 삼고 광범위한 교육이 필요할 듯 싶다.", "2015-04-13 10:50:58"], ["587628037883072512", "/czsun/status/587628037883072512", "czsun",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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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Cloud", "도도한 맥주", "최소한 성소수자 이슈에 관한한, 트위터 내에서 인식이 이만큼 달라진 것도 그들의 기여가 꽤 컸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과, 성소수자와 성적약자인 여성, 페미니스트의 연대 자체에 큰 의의가 있다는 것도 이해해요.", "2015-04-13 10:30:59"], ["587623893302513664", "/jar_of_desire/status/587623893302513664", "jar_of_desire", "송", "엄마는 내가 페미니즘을 공부하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 \n1.딸애의 당당함을 자랑스러워함과 동시에\n2.딸애가 멋도 안내고 드세서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가 될까 두려워한다..", "2015-04-13 10:30:28"], ["587623813447163904", "/GoldCloud/status/587623813447163904", "GoldCloud", "도도한 맥주", "그들에게서 인정하는 건, 이슈선점과 장악력. 성소수자 이슈든 페미니즘 이슈든, 그 \"이슈\"를 절대 오래되고 낡은 것으로 만들지 않죠. 그래서 그들은 불필요한 시비를 걸기도 하고, 무례할때도 많죠. 싫은 이유는 이 때문이나, 이렇게 하는 이유도 이해해요", "2015-04-13 10:30:09"], ["587613059713081345", "/Drdkh_/status/587613059713081345", "Drdkh_", "Silmaluomi", "@de_Hett_N 페미니즘 관련 동영상이욬ㅋㅋㅋㅋ", "2015-04-13 09:47:25"], ["587612423818838016", "/Irregular_Mothy/status/587612423818838016", "Irregular_Mothy", "바나나이스 빠심이 되살아 나는 이레", "저 페미니즘이 필요한 이유 저거\n저런게 아무리 많아도 그냥 극단적인 것일 뿐 일반화가 힘들지 않나.", "2015-04-13 0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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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여자'를 인간 이하의 존재로 인식한다. 그게 비록 가족일지라도.  https://twitter.com/moneytodaynews/status/587551085276966912 …", "2015-04-13 05:51:25"], ["587549622324736001", "/hehehe_yuyu/status/587549622324736001", "hehehe_yuyu", "유유", "그는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라는 <표현의 자유>와 훨씬 더 중요한 이슈들도 많은데 '덜떨어진 페미니스트'들 때문에 묻히고 있다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 혐오 사상을 무기로 알고 있는 것 같은데... 내가 판도라의 상자를 연 거지..........", "2015-04-13 05:35:20"], ["587549180605796353", "/mrclassic720/status/587549180605796353", "mrclassic720", "mrclassic720", "그거 아냐? 아줌마들은 더이상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아들을 낳자마자 마초가 되어버린다.", "2015-04-13 05:33:35"], ["587547364631560193", "/HomewithDuck/status/587547364631560193", "HomewithDuck", "집오리", "온갖 말로 여성과 페미니즘에 대해 설명할 줄 알더라도 스스로의 남초적 행동과 이를 감시하는 초자아기능이 상실되어 허공에다 잽 날리는 설명충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래서 루이스ck같은 스탠스는 신묘하고 장동민같은 사람들은 굉장히 진정성 넘치는 한쿸남자같다", "2015-04-13 05:26:22"], ["587544584579846144", "/Giselelim/status/587544584579846144", "Giselelim", "Öㅏ침해쌀", "@sherlock0_0b @dearchundo 옆에 이런 표지도 있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 성적표라니 크흡 시대역행이 엄청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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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nhttp://www.publico.pt/politica/noticia/homem-mata-mulher-e-e-depois-atropelado-pelo-filho-em-soure-1659752 …\n아내가 이혼을 요구하자 아내의 목을 벤 후 수 번이나 찔러 죽임.", "2015-04-13 04:57:24"], ["587539685582319618", "/lucadris/status/587539685582319618",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페미니즘이 필요한 이유 11:\nhttp://www.nbcmiami.com/news/local/Keys-Man-Beat-Girlfriend-After-Dreaming-She-Cheated-on-Him-270614721.html#ixzz3A3CFSUE2 …\n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우는 꿈'을 꾸고 대뜸 그녀가 정말 바람을 피웠다고 의심하여 폭행함.", "2015-04-13 04:55:51"], ["587539372930531328", "/lucadris/status/587539372930531328",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페미니즘이 필요한 이유 10:\nhttp://mochente.tumblr.com/post/100514877617/daniellemertina-siphonmyanus …\n작업거는 것을 무시한 여성을 그 자리에서 붙잡아 목을 그어버림. 범인은 20대로 추정. 아직 미해결 사건임.", "2015-04-13 04:54:37"], ["587539349132062721", "/Qpal1000Sung/status/587539349132062721", "Qpal1000Sung", "Park Sung-hye", "@nangyoparty @djuna01 여자들이 모두 어느 정도는 페미니스트라면, 자기들이 어쩔 거야...남자들도 그게 뭔지 올바로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고...또  남성과 다른 여성만의 정신적 영역은 당연히 존중할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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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nhttp://mic.com/articles/105396/this-brave-student-died-after-protecting-two-teenage-girls-from-street-harassment?utm_source=policymicTBLR&utm_medium=main&utm_campaign=social …\n길거리에서 희롱 당하는 십대 여자애들 둘을 보호하며 깡패들에게 하지 말라고 한 여성이 린치당해 죽음. 머리가 박살이 나서 뇌가 길바닥에 흩뿌려져 있었다고 한다.", "2015-04-13 04:50:11"], ["587538252246069250", "/Qpal1000Sung/status/587538252246069250", "Qpal1000Sung", "Park Sung-hye", "@nangyoparty @djuna01 여자들은 모두 얼마쯤은 페미니스트여야 마땅할텐데 특히 한국에서 그렇지 않은 것이 이상할 때가 많았어요. 아마 사람들이 머릿속에서 페미니즘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어 그런 것 아닐까 생각한답니다", "2015-04-13 04:50:09"], ["587537895239487488", "/lucadris/status/587537895239487488",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페미니즘이 필요한 이유 5: http://www.allkpop.com/buzz/2014/11/man-sentenced-to-18-years-in-jail-for-stabbing-ex-girlfriend-to-death-and-stuffing-her-dog-inside-a-washing-machine …\n대구에 사는 남성이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자 집으로 찾아가 여자친구를 죽이고 여자친구의 개도 잔인하게 죽임. 범인은 23세 남성. 한국에서 벌어진 일임.", "2015-04-13 04:48:44"], ["587537684966420480", "/ttaem_in/status/587537684966420480", "ttaem_in", "테레비중독자", "장동민은 여성혐오 뿐 아니라 자기이외 모든 것을 혐오하듯 까내려서 인기를 얻은 건데... 일전의 페미니스트 논란으로 부터 시작해서 모대학 카톡, 예능판 여출연자 부족등, 일련의 사건들로 여성인권에 한껏 예민해진 시점에 무도로 관심받게 된 장동민.", "2015-04-13 04:47:54"], ["587537548181811200", "/lucadris/status/587537548181811200",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페미니즘이 필요한 이유 5:\nhttp://www.rawstory.com/rs/2015/02/obsessed-coast-guardsman-charged-in-fatal-attack-on-lesbian-couple/ …\n여성에게 작업을 걸었는데 레즈비언이고 애인이 있단 이유로 거절. 후에 이 여성과 애인이 자는 집을 찾아가 총기 난사, 둘 다 죽임. 범인은 31세 남성.", "2015-04-13 04:47:22"], ["587537331491483648", "/lucadris/status/587537331491483648",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페미니즘이 필요한 이유 4: http://metro.co.uk/2015/02/04/woman-glassed-because-she-turned-man-down-at-club-5049049/ …\n클럽에서 작업을 걸다가 여성이 거절하자 유리잔으로 여성의 머리를 후려쳐 이마를 찢어놓음. 사건 발행 얼마 후에 피해 여성은 자살. 향년 22세였음.", "2015-04-13 04:46:30"], ["587536915760459777", "/lucadris/status/587536915760459777",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페미니즘이 필요한 이유 3:\nhttp://www.huffingtonpost.com/2014/10/07/mary-spears-killed-detroit_n_5945518.html …\n열한 살 연하의 첨 보는 여성에게 번호를 달랬는데 거절하자 총으로 여자를 쏴죽이고 지나가던 다섯 명을 다치게 함. 범인은 38세 남성.", "2015-04-13 04:44:51"], ["587536666224525314", "/lucadris/status/587536666224525314",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페미니즘이 필요한 이유 2:\nhttp://thoughtsonliberty.com/elliot-rodger-killed-six-people-because-women-wouldnt-sleep-with-him-now-what …\n여자가 같이 자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대낮에 총기 난사, 여섯명의 여자를 죽이고 자살함. 범인은 22세 남성.", "2015-04-13 04:43:51"], ["587536437219721217", "/lucadris/status/587536437219721217",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페미니즘이 필요한 이유 1:\nhttp://nypost.com/2014/04/25/teen-girl-stabbed-to-death-after-rejecting-prom-proposal/ …\n동급 여학생에게 학교 무도회에 같이 가자고 했는데 거절하자 거절당한 남학생이 그 여자애를 칼로 수십번 찔러 죽임. 범인과 피살자 모두 16세.", "2015-04-13 04:42:57"], ["587532486067929088", "/sang_nyon/status/587532486067929088", "sang_nyon", "상뇬", "페미니스트로 검색해서 '여자가 꿀빠는 건 어쩔겁니까'라고 멘션하는 자칭 4개국어 능통자님 정말 불쌍하네요.", "2015-04-13 04: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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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스스로의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가부장제에 대한 어떤 보편적위상을 세워야한다는 급박한 요구는 종종 지배구조의 범주적이거나 허구적인 보편성을 손쉬운 지름길로 택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피지배 경험이라는 여성의 공통성을 만들었다(90)", "2015-04-13 02:43:19"], ["587500643453009920", "/keepanonymity/status/587500643453009920", "keepanonymity", "유동이", "@Fermion1028 1.병역문제는 법이 이런 걸 페미니스트 탓으로 돌리는 게 어불성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국방부 앞에서 뜻 맞는 이들을 모아 여성도 국방의 의무를 다 하도록 시위를 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2015-04-13 02:20:43"], ["587494960494018560", "/himelcone07/status/587494960494018560", "himelcone07", "히멜P", "교수님이 페미니스트인가", "2015-04-13 01:58:08"], ["587493760449167360", "/mightypowerade/status/587493760449167360", "mightypowerade", "KOF에 재덕통 당한 인생무쌍", "남존여비 사상이 팽배한 국가가 아직도 다수인 만큼 \"페미니스트\"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도 이해가 되긴 합니다. 하지만 말 자체의 포커스가 '여성주의'에 입각해있다보니, 바보같은 반대 분자들을 양상해낼 소지도 있다고 보는 정도. ((┌(┌^ㅇ^)┐호모오", "2015-04-13 01:53:22"], ["587492177728516097", "/mightypowerade/status/587492177728516097", "mightypowerade", "KOF에 재덕통 당한 인생무쌍", "성향 상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방향성이 비슷한 건 맞지만, '페미니즘'이라는 단어 자체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습니다. '궁극적 양성평등 지향자' 정도로 보시면 될 듯.\n\n((┌(┌^ㅇ^)┐호모오", "2015-04-13 01:47:04"], ["587491950506278913", "/mightypowerade/status/587491950506278913", "mightypowerade", "KOF에 재덕통 당한 인생무쌍", "참고로 전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습니다. '페미니스트'가 목적하는 건 '여성의 권리신장'인데, 저는 최종목적은 어디까지나 '양성평등'이 되어야하고 여성의 권리 신장은 그에 걸맞게 일어나야하는 과정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2015-04-13 01:46:10"], ["587489895481901056", "/depravityoutsid/status/587489895481901056", "depravityoutsid", "뭐하자고", "@459animal 라고 봅니다. \n\"나는 페미니스트 입니다.\"란 글을 남김으로서 페미니까 반대한다는 오해를 \n주고 불쾌감을 주었습니다. 개인의 사적 영역에 터치 하는것에 반대하니,\n더이상 말을 섞진 않겠습니다. \"나는 페미니즘에 반대합니다.\"", "2015-04-13 01:38:00"], ["587489750044413952", "/keepanonymity/status/587489750044413952", "keepanonymity", "유동이", "@Fermion1028 네 제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이 아니라 양성평등입니다!", "2015-04-13 01:37:26"], ["587489251727507456", "/depravityoutsid/status/587489251727507456", "depravityoutsid", "뭐하자고", "@459animal  웃기는 군요, 꼴통 페미들을 비판하면 늘 하는 말 \"페미니즘에 \n오해가 있다\", 그럼 오해하지 않게 제대로 된 페미니즘부터 보여주시죠?\n꼴페미들이 타깃 하나 잡으면 온갖 감정 이입해서 무차별 공격하는 거\n하루 이틀 일 아닌데,", "2015-04-13 01:35:27"], ["587488362891612161", "/JeongtaeRoh/status/587488362891612161", "JeongtaeRoh", "JeongtaeRoh", "\"포르노가 이론이면 강간은 실천입니다.\" 안드레 드워킨이 한 말이고 이게 80년대 페미니즘의 주요 쟁점 중 하나였는데, 정보 기술의 발전 때문에 포르노를 막을 방법이 없을 뿐더러, 포르노 확산과 성범죄의 상관 관계도 확인되지 않아, 논쟁 끝난 사안.", "2015-04-13 01:31:55"], ["587485804173197312", "/depravityoutsid/status/587485804173197312", "depravityoutsid", "뭐하자고", "@459animal 다지는 모습이 상당히 보고 거슬립니다.\n장동민에 대한 님의 개인적 의견은 제가 불만이 없어요.\n하긴, \"나는 페미니스트 입니다.\"라는 말을 제가 공격할 권리도 없죠.\nㅎ 괜히 오버 했군요... \"나는 페미니즘에 반대 합니다\"", "2015-04-13 01:21:45"], ["587485483262840833", "/depravityoutsid/status/587485483262840833", "depravityoutsid", "뭐하자고", "@459animal 않는 왜곡된 페미니즘이 잘되었다고 말씀 하시는지.ㅋ\n방송인 김태훈이 쓴 칼럼에 백번 공감합니다.\n비뚤어진 한국 꼴페미들은 문제있구요. 거기에 반감을 가지고, 김태훈을 \n화력으로 하차 시키고, 그다음 훈장처럼 페미 운운하며 결속력?", "2015-04-13 01:20:28"], ["587485137769598976", "/depravityoutsid/status/587485137769598976", "depravityoutsid", "뭐하자고", "@459animal \"나는 페미니스트 입니다\"와 장동민에 대한 비판과의 연관성 부터\n먼저 밝혀 주세요. 생뚱맞게 남긴 꼬리글이 반감을 주네요.\n두번째 틀렸다구요?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해서 남성을 공격하고,\n국방의 의무등의 남성의 짐은 지려고 하지", "2015-04-13 01:19:06"], ["587484287382884352", "/kim_meme_/status/587484287382884352", "kim_meme_", "(요양모드)밈", ".@choeboram 으아니 잠시 자리비운 사이에 이런 대멘션이....!! 저는 페미니즘적 성향을 가진 여자들 사이에 후죠시가 많거나 그 반대를 많이 접해서 이게 유의미한 어떤 특징을 지니는지 연구가 있었음 좋겠다 한거구요.", "2015-04-13 01:15:43"], ["587484279912800256", "/holdtheboy/status/587484279912800256",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holdtheboy 여성들의 분노를 직접 접하니 내가 장동민을 변호하려 했던 모든 일이 그저 공허하게 느껴진다. 자칭 페미니스트임에도 나 역시 대한민국 남자로서 어쩔 수 없는 감수성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걸 실감하고 반성한다.", "2015-04-13 01:15:41"], ["587481540289921025", "/DonquixoteLemo/status/587481540289921025", "DonquixoteLemo", "레모란", "페미니스트인걸 떠나서 상식이하인거지", "2015-04-13 01:04:48"], ["587480283567407106", "/Muu_ssi/status/587480283567407106", "Muu_ssi", "무씨", "@tmtlr 그냥 디게 답답한거 있져 ㅎㅎ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라는 말은 어디서 나온건지도 모르겠고.. 다른곳도 마찬가지지만 동아시아권이 유교 영향 때문에 유난히 여성들이 억눌려있어서 그런 피해 의식이 더 커진 거 같아여...ㅠㅠ", "2015-04-13 00:59:49"], ["587479982617706496", "/Muu_ssi/status/587479982617706496", "Muu_ssi", "무씨", "근데 한국식 페미니즘을 보면 남자가 여성을 무조건 배려해야 하고 어떤 방면에서도 돕는 거라고 하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 그건 그냥 여존남비지..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라 남녀동등주의, 혹은 여권신장운동 그 자체임.. 어디서 잘못된걸까", "2015-04-13 00:58:37"], ["587479082914291712", "/Muu_ssi/status/587479082914291712", "Muu_ssi", "무씨", "예를 들어 뷔페에 갔을 때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여성의 자리 의자를 빼 주고 물을 떠다 주는 그런 식의 호의지만, 진정한 의미의 페미니즘은 일절 돕지 않는다고 한다. 여성들도 본인 의지로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걸 인지한다나...", "2015-04-13 00:55:02"], ["587478529786294272", "/Muu_ssi/status/587478529786294272", "Muu_ssi", "무씨", "페미니스트 하니까 생각난다. 보통의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여성을 배려하고 우선적으로 생각하는걸 페미니즘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여성을 남성과 동일 선상에 두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던가..", "2015-04-13 00:52:50"], ["587477695119757312", "/keepanonymity/status/587477695119757312", "keepanonymity", "유동이",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태그는 자랑질도 아니고 페미니스트는 여성우월주의자도 아니다. 양성평등주의자라고 이 똘박새키들아~~~", "2015-04-13 00:49:31"], ["587476448513933312", "/_bluesuede/status/58747644851393331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게이가 야오이를 '허락' 해 준적 있는가 없죠 이건 누가 허락해 줄 수 없는 문제구요. 근데 이걸 걍.. 이성애자 남자와 이성애자 남자의 포르노를 비판하는 여자나 페미니스트들로 바꿔 생각해보면 허락이란 단어도 응.. 넹.. 하고 넘길만한 수위가튼", "2015-04-13 00:44:34"], ["587476136096956416", "/JudyButler_bot/status/587476136096956416",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여기에 모인 글들은 페미니즘의 정치적 관점, 젠더에 관한 게이와 레즈비언의 관점, 그리고 후기구조주의 이론을 활성화하기 위해 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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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Cloud", "도도한 맥주", "\"개보년이라는 말 하지마세요\"\n\"페미니스트들 떄문에 뭔 말을 못하겠어\"\n\"방송에 부적절한 말을 한 방송인은 퇴출시켜야\"\n\"페미니스트들 때문에 무서워서 살 수가 없네\"\n참 일관적이다.", "2015-04-14 12:14:53"], ["588010971324551168", "/CYL_0221/status/588010971324551168", "CYL_0221", "채영랑@안산푸른별학원", "사회학 페미니즘 발표하는 애드라 저거나 써먹으렴~", "2015-04-14 12:08:34"], ["588009482820702208", "/YUNJI_xp/status/588009482820702208", "YUNJI_xp", "윤지쏭", "@EmeraldCloud 이거 좋아서 저장해뒀는데, 페미니즘 이슈뿐만 아니라 다른 부당한 일들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말인 것 같아요. 어떻게든 계속 생각하고 말하고 나서서 힘을 보태야겠죠. pic.twitter.com/R6CaSMQkZI", "2015-04-14 12:02:40"], ["588001977914658816", "/RepliLuxe/status/588001977914658816", "RepliLuxe", "요리사안", "헉 나 저 주먹 꼭 쥔 페미니즘 로고 엄청 좋아함ㅠㅠ 자매들이여 일어나라", "2015-04-14 11:32:50"], ["588001286198427649", "/cheongnyeonLOVE/status/588001286198427649", "cheongnyeonLOVE", "청년관 죽순이", "이 모든 것이 그의 거대한 계산... 페미니즘 쇼이고 엄청 멋진 사과문을 들고 나오면 차라리 참 좋겠는데요... 옛날의 오늘의유머 악덕편의점주 게시물처럼요...  https://twitter.com/MacJohnathan/status/588000969104867328 …", "2015-04-14 11:30:05"], ["58800079448356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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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로 생각했다. 근데 페미니스트 해야겠다. 최근 몇달간 일련의 사태들로 인해 페미니스트 되고 싶어졌다.", "2015-04-14 07:34:17"], ["587941341054644224", "/riji0427/status/587941341054644224", "riji0427", "Yul", "@riji0427 만~약에 결혼하면 사전에 가사노동, 집안대소사 챙기기 등을 명확하게 합의할 거고 어쩌고로 시작되는 쓸데없는 전투계획을 꽤 상세히 구상해둔 편이다. 이 얘길 전해들은 친구의 남친(지금은 남편)은 나를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 모양인데,", "2015-04-14 07:31:53"], ["587941180823863297", "/eettaakk/status/587941180823863297", "eettaakk", "에탁", "장동민 사건으로 알음알음 뜨거웠던 여혐과 페미니즘에 관련한 트윗이 탐라에 많이들 보이는데, 요지는 장동민의 언행이요 그에 반응하는 사람들의 언행이니 상관관계가 먼+자기가 그들의 상처를 책임질 수 없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게 좋아보이지 않아서 하는 말.", "2015-04-14 07:31:15"], ["587940356689268736", "/oatmeal119/status/587940356689268736", "oatmeal119", "Oatmeal", "요며칠옹달샘발언들을보면서드디어여성인권신장을 공론화할수있는기회같이느껴졌다.페미니스트에대하여또여권신장에대해서 맘껏 떠들고 얘기할수있는 불판.단순히 한 사람의저질스러운말이 아닌옹달샘을쉴드쳐주는사람이많다는건 사회적차원의문제라는게 명확히드러난거같다.", "2015-04-14 07:27:59"], ["587935484346662912", "/GyeoGyeo/status/587935484346662912", "GyeoGyeo", "겨겨", "@lllllaaaaaoo 거세된 기분이 들게 하는지 정말 묻고싶다. 현 시점에서의 페미니즘이 마치 바기나 덴타타라도 되는 양 말만 들어도 발작을 일으키는 인간들이 왤케 많은지", "2015-04-14 07:08:37"], ["587932343874105344", "/sadlyamoral/status/587932343874105344", "sadlyamoral", "연연", "그리고 <곤 걸> 같은 작품은 이 작품이 페미니즘적인가, 오히려 여성 혐오를 부채질하는가 사이에서 논란이 있었는데 (물론 작가의 의도는 명확해 보이지만), 이건 쉽게 논리를 말하기가 어려운 듯. 그만큼 더 깊이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 "2015-04-14 06:56:08"], ["587930133341679619", "/2mbc8092/status/587930133341679619", "2mbc8092", "RogerWaters", "망상장애와 페미니즘을 혼동하는 환자가 생각보다는 많은 거 같군.", "2015-04-14 06:47:21"], ["587929966601318402", "/GyeoGyeo/status/587929966601318402", "GyeoGyeo", "겨겨", "가급적 이 계정으론 아무 생각없이 덕질만 하려고했는데 주변에서 하도 멍청한 소리들을 찍찍 해쌓으니까 속에서 천불이 나서 가만있을수가없네 \n도대체 왜 우리나라의 여권과 올바른 페미니즘의 위치에 대해서 이야기할때 군대나 임신얘기가 금붕어똥처럼 따라", "2015-04-14 06:46:41"], ["587929768282062848", "/weloveyw/status/587929768282062848", "weloveyw", "s.u.n.", "살아보니 한 여자로서 사랑받는 것도 좋지만\n한 사람으로서 존중받는 느낌이 더 좋더라. \n요즘 떠들썩한 타임라인 보다가 끄적끄적...\n#페미니스트", "2015-04-14 06:45:54"], ["587929613805858816", "/YJ_SAMA/status/587929613805858816", "YJ_SAMA", "연자 LEE", "@hogu_worker 프로필에 안티페미니스트라고 떡 적어논거 보니 조만간 IS가실듯...", "2015-04-14 06:45:17"], ["587927466590609410", "/2nd_rate/status/587927466590609410", "2nd_rate", "Seonyeong Leigh", "문제를 굳이 실드치려는 게 아닌, 문제가 있는지를 인지하지 못하는 위인들이 허다함. 이게 현실이고, 굳이 자명하게 드러난 것은 연예인의 대중성 때문이겠지. 페미니즘=IS 건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랄까.", "2015-04-14 06:36:45"], ["587927360688652288", "/_ahdama/status/587927360688652288", "_ahdama", "유주대스타", "페미니스트 태그 붙이고 병신짓하는 애들이 좀 있었기로소니 왜 이 상황에서 자기들도 병신이되려고하는지^^;", "2015-04-14 06:36:20"], ["587927013790326784", "/sundayjorge/status/587927013790326784", "sundayjorge", "지연", "남성과 여성에 대한 이야기는 진심으로 혐오하는 해결불가능한 사람들 보다는 이런 젠더 압박에서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이 좀더 영향을 받았으면 한다. 페미니즘이 남성을 자유롭게 한다는 것은 그런 의미다. 차별받을까봐 저항하지 못하는 건 남자들도 마찬가지다.", "2015-04-14 06:34:57"], ["587926112467951616", "/feeldrug/status/587926112467951616", "feeldrug", "josep palchinski", "아니 평소에 여성인권 여성 취업률 운운해본 적도 없는 놈들이 왜 이제 와서 옹달샘 얘기 하나 꺼내면서 자기는 원래 페미니스트였다는 둥 침묵하는 놈들은 모두 동조라는 둥 이런 얘길 꺼내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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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이 왜 너 공산주의자니? 같은 어감으로 들려야하는지. 도대체 왜", "2015-04-14 03:28:43"], ["587879206828118016", "/ab_sinth324/status/587879206828118016", "ab_sinth324", "압생", "페미니즘이라는게 기본적으로 양성평등,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남/녀가 차별없이 똑같이 교육받고 돈을 벌고 부모와 가족을 부양하는 동등한 세상을 살고 싶다. 즉 여성의 사회적 진출을 도와 기형적으로 남성에게 가계를 의존하고 있는 현세태를 바꾸자 라는건데", "2015-04-14 03:24:59"], ["587878538788737025", "/leezingi/status/587878538788737025", "leezingi", "국정교과서 반대하는 블캣악개 오희라", "예 저는 지금부터 나대며 할말하는 여성이 될것입니다. 원래 그랬지만\n더 그럴려구요.\n\n전 페미니스트 입니다 ^^", "2015-04-14 03:22:20"], ["587878511605497856", "/nowherees/status/587878511605497856", "nowherees", "Hyemin", "\"지리산 공비\" \n페미니스트 옆에 또 무슨 수식어가 붙으려나.", "2015-04-14 03:22:14"], ["587875104127746049", "/ROANARC/status/587875104127746049",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전쟁과 군대는 성별화된 제도이자 남성들 간의 계급 정치다. 평화를 위해 전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는 지배 계급 남성의 아들은 군대에 가지 않는다. 이들은 전쟁으로 돈을 벌고 권력을 얻는다.\" <페미니즘의 도전> 중", "2015-04-14 03:08:41"], ["587874015429038080", "/lucadris/status/587874015429038080",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난 화장을 안 해. 난 바지만 입어. 난 책을 많이 읽어. 난 스타벅스에서 비싼 커피 안 마셔. 난 '저런 여자들'하곤 달라. 난 페미니스트야!\"\n만약 당신이 이렇게 생각한다면 페미니즘을 다시 한 번 공부하는 것을 권고합니다.\n#나는_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4-14 03:04:22"], ["587873786092892161", "/EmilySound/status/587873786092892161", "EmilySound", "Emily", "@neta_yoojean 안녕하세요 유진님, 갑자기 죄송합니다;; 페미니즘 관련 서적에 입문하고싶은데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2015-04-14 03:03:27"], ["587873685203107841", "/lucadris/status/587873685203107841",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페미니즘은 피부색, 종교, 성 정체성, 성 지향성, 사회적 지위, 경제적 지위, 외모 등에 상관없이 모든 성의 동등함과 평등함을 주장하는 사상입니다.\n#나는_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4-14 03:03:03"], ["587873315169050625", "/lucadris/status/587873315169050625",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참 간단한 사실인데 많은 이들이 간과/망각하는 게\n'전통적인 여성성에 부합되는 여성'\n'트랜스젠더 여성'\n'성소수자 여성'\n'유색인종 여성'\n'장애인 여성'\n등의 여성을 제외한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이 아니란걸.\n#나는_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4-14 03:01:35"], ["587872237522268160", "/nowherees/status/587872237522268160", "nowherees", "Hyemin", "장동민의 저 발언은 페미니스트 해시태그에 유난히 민감하던 사람들을 떠오르게 한다. “설치고 떠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너무 싫었던 사람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4-14 02:57:18"], ["587869536910610432", "/arges99/status/587869536910610432", "arges99", "Dr.Nam(남박사)", "우리도 안다. 여자를 끼고 술을 먹는 그 자리에서 얼마나 많은 중요한 이야기가 오가고, 심지어 내 보신과 관련된 이슈가 나온다는 것도.\n\n하지만 우리는 상식인이고 싶다. 페미니스트 같은 거창한 호칭을 바라는 것도 아니다. 그냥 상식적으로 살고 싶다.", "2015-04-14 02:46:34"], ["587868306511568896", "/arges99/status/587868306511568896", "arges99", "Dr.Nam(남박사)", "이미 우경화가 진행중이어서 '진보'란 단어가 사실상 선진국의 '보수'가 되어버린 것처럼, '페미니스트'란 단어도 사실상 '남녀 평등을 상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정도가 되어버렸다는 느낌이 든다.\n\n슬프고 답답한 현실이다.", "2015-04-14 02:41:40"], ["587867828520235009", "/3_6_Cho/status/587867828520235009", "3_6_Cho", "별민", "오... 페미니즘 슬로건으로 제격이네 ㅋㅋㅋ https://twitter.com/MacJohnathan/status/587864792188092416 …", "2015-04-14 02:39:47"], ["587865862993879040", "/dsabfkdbvm/status/587865862993879040", "dsabfkdbvm", "루크", "@ChiC_hi 4. 커뮤니티 내의 페미니스트의 등장.", "2015-04-14 02:31:58"], ["587864892532662274", "/Javachip99/status/587864892532662274", "Javachip99", "Javachip", "이렇게 된거 저 병신셋터진게 다행이라 생각ㅋㅋㅋㅋ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됐으니ㅡㅡ 나만해도 ㅇㅋ에서 글이 계속올라오고 읽다보니 페미니즘에 대해 더 궁금해져서 책 2권빌림..", "2015-04-14 02:28:07"], ["587863632198766592", "/so2love2110/status/587863632198766592", "so2love2110", "김쫠깃님", "장동민은 수많은 페미니스트를 양산 하였습니다.", "2015-04-14 02:23:06"], ["587860520893448192", "/nomorebeast/status/587860520893448192", "nomorebeast", "아스파탐", "난 페미니스트도 아니지만 남성우월주의자도 아니다. 서로를 존중해야지, 상대를 무시하고 깔아뭉게는 태도는 용납 할 수 없다.", "2015-04-14 02:10:44"], ["587859628932796417", "/TakechiHenpeita/status/587859628932796417",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4-14 02:07:12"], ["587859054896123905", "/d_c_starsyrup/status/587859054896123905", "d_c_starsyrup", "별시럽", "페미니스트~~~", "2015-04-14 02:04:55"], ["587858162180493312", "/_Sunshingyeo/status/587858162180493312", "_Sunshingyeo", "썬샤잉여", "페미니즘한테 '친절하게 가르쳐라' 소리나 하는 답답한 인간들아 보십시오 트이터처럼 존나 조리돌리고 강하게 키워야 이런 사태가 났을 때 장동민개새끼가 주류적의견이 되는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2015-04-14 02:01:22"], ["587857225122578432", "/7outro/status/587857225122578432", "7outro", "주토피아500만도갑시다+1", "이거 정말 동감된다 성평등과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가 왜 남성혐오 여성혐오로 분류되어 남여 이성간 분쟁싸움이 되는건지 이해가 되지않는다 함께 싸워나가고 고민해야할 문제인데", "2015-04-14 01:57:38"], ["587855252545671169", "/nuvida19/status/587855252545671169", "nuvida19", "누비다", "@ontheoldpool 원래 심했는데 요즘의 트위터에서 여혐/페미니즘 이슈 확실히 부각되는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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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통과? 가서 뭐 하게!”\n\n“모든 美국민의 북한 여행을 자제할 것 강력히 권고하는 여행경보 발령” 지적\n\n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243224&cate=1 …", "2015-04-15 15:23:48"], ["588419103041323008", "/choimyeon/status/588419103041323008", "choimyeon", "최면", "근데 개봉도 안 한 영화에 안티페미니스트라고 밝히며 굳이 댓글 다는 저 작자는 대체...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22131 …", "2015-04-15 15:10:21"], ["588416018910814208", "/_bluesuede/status/58841601891081420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아 맞다 한국 페미니즘 잡지 다 망했지 ~_~ㅋㅋㅋㅋㅋㅋ96년도 일본보다 못하군. 그래도 아직 중국보단 앞설거라 믿어여!", "2015-04-15 14:58:05"], ["588412288413007873", "/ROANARC/status/588412288413007873",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내 책장엔 맨날 \n<혁명의 역사>\n<풀뿌리 민주주의와 아나키즘>\n<빨래하는 페미니즘>\n<페미니즘의 도전>\n<정의란 무엇인가>\n<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n<총, 균, 쇠>\n\n이런 것밖에 없는데 누가 보면 나는 급진좌파 종북빨갱이임...", "2015-04-15 14:43:16"], ["588411471828094976", "/dolomalo/status/588411471828094976", "dolomalo", "18K", "@jusis_is_mine 괴테의 파우스트만 해도, 그 속의 여성관을 까는 논문, 반대로 페미니즘 입장에서 옹호하는 논문이 수십 개씩 나오는데 그게 벌써 백 년 가까이 되었다고… 어느 한 쪽이 텍스트를 잘못 읽어서 생기는 사태는 절대 아니래요.", "2015-04-15 14:40:01"], ["588403642593488896", "/ecojina/status/588403642593488896", "ecojina", "김진아", "@unheim 근래 온오프라인에 만연한 여혐 현상과 그로 인한 사건들로 인해 맘은 피폐해졌지만 페미니즘에 대한 공론의 장이 활성화돼 새롭게 배워가고 있는 요즘이에요. 그 중, \"진중권씨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지같은 세상에 위안 중 하나임.\"란", "2015-04-15 14:08:55"], ["588403332760244224", "/_bluesuede/status/58840333276024422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김효진님이 링크한 블로그 가보니 이미 일본서 96년도에 지면으로 논쟁이 있었네여. \"내가 충격을 받은 것은 당신이 야오이를 자신(게이)에게 관계 있는 것으로 느끼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라는 반응도 있엇ㄱ다구 흠. 96년도에 페미니즘계 잡지가 사토씨의", "2015-04-15 14:07:41"], ["588395636694720512", "/Zorba_Choi/status/588395636694720512", "Zorba_Choi", "졸₂₀₁₆바", "세월호나 페미니즘 문제나 둘다 중요한 이야기인데\n뭐가 중요하네 넌 그 얘기 할시간에 이거나 생각하라며 왈가왈부 하는 것도 참 별로다.\n둘다 생각하고 이야기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2015-04-15 13:37:06"], ["588393680521707520", "/Lebab_99/status/588393680521707520", "Lebab_99", "바벨", "엠마 왓슨이랑 장동민이 페미니즘의 아이콘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2015-04-15 13:29:19"], ["588389002446684160", "/gintoki_dan2/status/588389002446684160", "gintoki_dan2", "계토.. 아니 개또라이", "@xxxduck__ 맞아ㅡㅡ페미니스트를 나쁜 단어로 쓰는덧도 노이해", "2015-04-15 13:10:44"], ["588388259065008128", "/about_mimi/status/588388259065008128", "about_mimi", "미미", "페미니즘이 고생한다", "2015-04-15 13:07:47"], ["588388009529122816", "/vigorous_spring/status/588388009529122816", "vigorous_spring", "[55/100]rackpawn", "아어 탐라에서 세월호 장동민 페미니스트 다 치워버리고싶다 제일시끄러 아오아오옭", "2015-04-15 13:06:47"], ["588379710226239489", "/gosms/status/588379710226239489", "gosms", "ㅅㅁㅅ", "\"교조적 페미니즘\"이라는 말을 인문대 남자애들이 했다는 얘길 들었다.", "2015-04-15 12:33:49"], ["588377746511822849", "/ROANARC/status/588377746511822849",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다음달 책 구매 예정\n<아나키즘> 하승우\n<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n\n또 뭘 살까", "2015-04-15 12:26:00"], ["588367242397532161", "/Heathen49/status/588367242397532161", "Heathen49", "주변인, 섬", "내 생각과 말을 단정지으라는 강요는 가장 큰 폭력 같은데..맨스플레인, 여혐 침묵, 페미니스트 선언 등등 좋은 뜻도 강요 당하는 모양새는 아니지 않나 싶다. 내가 삐딱해서 그런가?", "2015-04-15 11:44:16"], ["588363641801478145", "/_ton_ton_231/status/588363641801478145", "_ton_ton_231", "K-뿔테남", "그래.. 막말하는 여교수를 니킥으로 때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걸로 봐선..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2015-04-15 11:29:58"], ["588362920435716096", "/_bluesuede/status/58836292043571609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thesecondbatch  받을 수 밖에 없으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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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통과? 가서 뭐 하게!”\n“모든 美국민의 북한 여행을 자제할 것 강력히 권고하는 여행경보 발령” 지적\n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43224 …", "2015-04-15 11:20:50"], ["588360255844782082", "/qnsaud/status/588360255844782082", "qnsaud", "벌레", "모든 일을 육체의 추함이나 좆크기 때문으로 생각하는 남성혐오 애들 븅딱인 건 맞는데 그리 깔 필요는 없다고 생각. 여성혐오처럼 현실적인 위협도 아니고 한국 페미니즘이 저런 애들 걸러낼 자정능력은 있다고 봄.", "2015-04-15 11:16:30"], ["588356787700572160", "/JINTOP_Z/status/588356787700572160", "JINTOP_Z", "진탑",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를 자처하시는 분들이 다 한국 남성의 꼬추작음을 탓하고 있으니 이쯤 되면 물신숭배 아니냐???", "2015-04-15 11:02:43"], ["588356523291619330", "/marx_ttamuck/status/588356523291619330", "marx_ttamuck", "오리아나", "제 3의 물결 이후의 페미니즘 이론가들 이름은....넘 생소해...개어려워....이론보다 사람 이름이 더 어려워.....ㅠㅠ....", "2015-04-15 11:01:40"], ["588352706005217280", "/ImSsoly/status/588352706005217280", "ImSsoly", "im sorry", "차별을 알아챈 사람은 차별을 견딜 수 없다. 페미니즘을 이해한 여성은 다시는 과거로 돌아가지 못한다. 우리는 과거로 돌아갈 수 없으니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 힘들고 고된 길이 될 걸 알지만 길은 하나밖에 없다는 것 또한 알고 있다.", "2015-04-15 10:46:30"], ["588349518841716736", "/dangerousshop/status/588349518841716736", "dangerousshop", "강가딘", "여성과 페미니즘에 대해 입에서 나오는대로 나불거리는 남자들에게 바치는 이미지.... pic.twitter.com/EZQnfjq02G", "2015-04-15 10:33:50"], ["588346358509142016", "/crzbro/status/588346358509142016", "crzbro", "미오", ".@seed727 그러게요. 예를 들자면 '자기들이 하는 건 비판이고 남들이 하면 악질적 혐오'라면서 그런 혐오가 '정당한 페미니즘의 일환'이라고 포장을 한다던가, 또는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라고 페미니즘을 제멋대로 재정의하는 맨스플레이너들이요.", "2015-04-15 10:21:17"], ["588346119177940993", "/Tradehjkim/status/588346119177940993", "Tradehjkim", "tradekim", "3. 동반하지 못한고, 가족의 울타리에서 융화가 되지 못한다. 페미니즘의 적이 유교, 가부장제도 아니라고 한다면 그들의 지원군은 장년층의 여성일텐데 그들에 대한 인식이 안타깝다. 쓸 이야기가 많지만 퉁퉁한 손가락으로 아이폰이 너무 힘들다....끝", "2015-04-15 10:20:20"], ["588345171068063744", "/Tradehjkim/status/588345171068063744", "Tradehjkim", "tradekim", "3. 아내 쪽을 먼저 짜른것도 사실이다. 페미니즘에서 조금 어색한 모습은 45세 이상 여성에 대한 교육이 전무하고 젊은 세대 만을 타겟으로 한다는 거다. 기회비용적으로 효과적일수 있으나 지금의 여성이 결혼과 더불어 수퍼우먼이 되지 못하면 가사와 일을", "2015-04-15 10:16:34"], ["588344621089951745", "/seed727/status/588344621089951745", "seed727", "rainbowseed", "@crzbro 쇼비니스트 손수 가려주겠다고 페미니즘을 제멋대로 재정의하는 맨스플레이너도 좀 골치죠.", "2015-04-15 10:14:23"], ["588344220982755328", "/Tradehjkim/status/588344220982755328", "Tradehjkim", "tradekim", "2. 시끄러운 여자 싫다 등등 여자에 남자를 대입해도 별 차이 없을 것 같다. 그래서 아직 난 페미니스트가 되지 못했겠지만, 방향을 약자를 구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마음이다. 여성의 진출이 과거에 비해 나아지다라 imf 때 부부 사원이면 아내", "2015-04-15 10:12:47"], ["588343086444490752", "/Tradehjkim/status/588343086444490752", "Tradehjkim", "tradekim", "1. 페미니스트, LGBT등을 트윗에서 배운지라 잘모른다. 과거 연예인의 방송, 기사들로 한국 남자들을 다 죽일 놈으로 된 작금에, 내가 생각하는건 하나다. 여성이라 차별하는게 아니라 약자라 괴롭히는 거다. 뇌색녀 보다 몸색녀가 좋다.", "2015-04-15 10:08:17"], ["588342213970542592", "/hadess1138/status/588342213970542592", "hadess1138", "PLUTO", "@whaejyo 아니... 페미니즘의 구체적인 어떤 활동에 반대한다는것도 아니고 페미니즘에 반대한다고 말하면 스스로를 굉장히 이상한 포지션에 놓게 되는건데 정말 자기 자신에게 그런 일을 해도 괜찮은걸까요....", "2015-04-15 10:04:49"], ["588339516949143552", "/JINTOP_Z/status/588339516949143552", "JINTOP_Z", "진탑", "\"페미니즘이 아니라 니가 존나 싫은 것 뿐이다\"", "2015-04-15 09:54:06"], ["588338981160398849", "/Demian_K/status/588338981160398849", "Demian_K", "#19금남미 쓴 Demian",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남자들조차, 언제나 전투적으로밖에 임할 수 없는 여자들의 싸움을 그놈의 냉정 이성 따져가며 분석하고 있는 꼴을 보일때가 있는데 이 뭐 흙묻히지 말고 전투하라고 잔소리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게 때론 더 얄미움", "2015-04-15 09:51:58"], ["588335976734298112", "/ssamdam/status/588335976734298112", "ssamdam", "Loopies", "페미니스트들이 페미나치로 변하지 않길 바랄 뿐이다.", "2015-04-15 09:40:02"], ["588333004470161408", "/fleurdeetoile/status/588333004470161408", "fleurdeetoile", "기본소득을 지지하는 呂水", "그래서 페미니즘이 필요한 거야", "2015-04-15 09:28:13"], ["588332502911033344", "/Rb_GANG_/status/588332502911033344", "Rb_GANG_", "G@NG", "@Kilikakia_ 진짜 주딩이 찢어야되나봐 이년은..여자면 다인가벼 남자 존나무시하고 페미니즘 개 씨발극혐새끼 왜 니가 얼마나 잘났다고 여성우월주의야\n진짜 잘난애들이 그러면 나도 닥치고다니겠어\n시발 그딴소리하는새끼가 꼴은 그게뭐고 인성은 또 왜그래", "2015-04-15 09:26:14"], ["588331967390752768", "/therewAsnoT/status/588331967390752768", "therewAsnoT", "고고내", "뭐... 요즘의 내 생각은 머냐면, '말도 안되는 말'이라고 서로 평가하는 그 말로 어찌됐든 페미니즘 이슈를 길게 가져가고 있다는 점. 그러면서 분명 생산적인 논의도 있었다고 생각하고. '합의'를 전제하지 않고 '갈등'을 전제하고 보면 속편함.", "2015-04-15 09:24:06"], ["588331834611662848", "/crzbro/status/588331834611662848", "crzbro", "미오", "복습한다.\n\n[급할 때에는 '자신에 대한' 비판을 '모든 여성과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이라고 곡해해도 되고…]", "2015-04-15 09:23:34"], ["588331755616145408", "/alloiaio/status/588331755616145408", "alloiaio", "만사귀찮 알로", "@alloiaio 니체가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해 조심하라 말했듯이, 페미니스트는 나 스스로 남자, 즉 남성성(gender)을 내제화하는 것이 아닌지 조심해야 한다.", "2015-04-15 09:23:15"], ["588331294028775424", "/alloiaio/status/588331294028775424", "alloiaio", "만사귀찮 알로", "@alloiaio  이 생각은 자주가는 어떤 분의 생각이기도 하고 그 분의 의견과 동의하여 나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누누히 말했듯이- 페미니스트로서 조심해야 할 것은 스스로 남성이 되는 것이다.", "2015-04-15 09:21:25"], ["588331063346245632", "/kim_meme_/status/588331063346245632", "kim_meme_", "(요양모드)밈", "근데 보지 페미니스트가 트랜스 혐오라는건 그 뭐지 여대에서 트랜스여성은 원래 남자였기 때문에 받아줄 수 없다는 래디컬 페미니스트들 얘기한 거 같은데...", "2015-04-15 09:20:30"], ["588330964205481984", "/dldduzld13/status/588330964205481984", "dldduzld13", "[수능까지 동결]쇼추트", "페미니즘은 여성이 받는 대우>남성이 받는 대우가 아니라 여성의 대우=남성의 대우(즉 의무와 권리도 동등)라고 알고있는데 이걸 왜 이렇게 여성의 권리에만 집착하는 주의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지...심지어 여성분들까지도", "2015-04-15 09:20:07"], ["588330887181287425", "/mymoya98/status/588330887181287425", "mymoya98", "highigh", "@mymoya98 자신들에 대한 비판을 여성과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으로 받아들인다면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n자신들 스스로 대표자라 생각하고 있는 건가..ㅡㅡ", "2015-04-15 09:19:48"], ["588330631353933825", "/Lyuganji/status/588330631353933825", "Lyuganji", "마감잠수 류간지/リュガンジ", "페미니스트의 정의가 언제부터 여성 우월주의가 됐죠?????? ?? ^^????", "2015-04-15 09:18:47"], ["588330613670744065", "/alloiaio/status/588330613670744065", "alloiaio", "만사귀찮 알로", "@alloiaio  더욱이 특정 사회의 약자를 일반화하여 비판하는 건은 페미니즘에서 그렇게 부정하는 (약자를 공격하는) 남성성-gender적개념의-을 내제하는 것이다.", "2015-04-15 09:18:43"], ["588330393809522689", "/crzbro/status/588330393809522689", "crzbro", "미오", "여성'우월'주의가 아닌 양성평등에 찬성하는 것은 2차원 캐릭터에 대한 성적 집착과 유사한 맥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n\n와.. 페미니즘이 대체 언제부터 여성'우월'주의였냐.. pic.twitter.com/Hsk3us3J7D", "2015-04-15 09:17:51"], ["588329913331007489", "/mymoya98/status/588329913331007489", "mymoya98", "highigh", "@mymoya98 일베나 깨시의 행태를 비판한다고 해서 우파 또는 좌파적 가치에 대한 비판이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n페미니즘을 내세우고 누군가를 혐오, 증오, 비하하면어 함부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비판한다고 해서 페미니스즘의 가치를 비판하는 건 아니다.", "2015-04-15 09:15:56"], ["588329797526294531", "/alloiaio/status/588329797526294531", "alloiaio", "만사귀찮 알로", "@alloiaio  흔히 말하는 자본주의-서양 제국주의에 뿌리를 둔-는 흔히 말하는 가부장제의 정점에 서있는 서양 백인 남성들이 지배하는 사회이다. 즉 자본주의에서 계급-마르크스의 계급 개념-차별적 태도는 페미니즘의 본질과 완벽하게 반대되는 생각이다", "2015-04-15 09:15:29"], ["588327104279789569", "/alloiaio/status/588327104279789569", "alloiaio", "만사귀찮 알로", "@alloiaio  직없이 없고, 돈이 없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부적응자로 판명받는 그들을 향해, 여성이 특정 남성에게 받는 혐오와 같은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분명 잘못된 방식이다. 게다가 페미니즘은 자본주의와도 상당히 밀접한 학문이다.", "2015-04-15 09:04:46"], ["588327059757207552", "/miss_everie/status/588327059757207552", "miss_everie", "에부리에", "페미니즘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성들에게는 '성적대상으로써의 이성'과, '사회구성원으로써의 이성'을 구분하는 법부터 가르쳐야 할 것 같다. 이를테면 본인이 하이힐 신은 여자를 좋아하는건 자유지만, 그게 어떤 직업군의 복장규정이 되면 안 되는 이유라던가.", "2015-04-15 09:04:36"], ["588326848548839426", "/crzbro/status/588326848548839426", "crzbro", "미오", "@Magi_co '페미니스트 테그 달기가 결국 완장질 죽창질로 변질된 흐름과 비슷해져…' 부분이 밑도 끝도 없이 '여자가 목소리를 내면 완장질, 죽창질'로 해석·변질되는 부분이 신묘할 지경이지 말임미다", "2015-04-15 09:03:45"], ["588326676519596033", "/puapin/status/588326676519596033", "puapin", "[반동결]수란(=핑퐁)", "@puapin 페미니스트 칼럼을 읽어봅시다.\n엠마 왓슨의 페미니스트 조언 중 '무의식을 인식하는 것' 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함. 여성이어도 자라온 환경 때문에 무의식에 깔린 여성비하를 스스로 하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2015-04-15 09:03:04"], ["588326670290919424", "/alloiaio/status/588326670290919424", "alloiaio", "만사귀찮 알로", "@alloiaio  더욱이 페미니즘을 외치는 사람들이 그렇게 발언하는 것에 대해선 성찰이 필요하다. 그도 그럴게 패미니즘은 모든 약자를 위한 학문이다. 성 차별이라는 가치관에 상처받는 남성, 여성, 성 소수자를 위해 투쟁하는 것이 페미니즘이 아닌가", "2015-04-15 09:03:03"], ["588326487356350464", "/JeongtaeRoh/status/588326487356350464", "JeongtaeRoh", "JeongtaeRoh", "현실의 여자들은 밥먹고 똥싸고 생리하고 트름하고 #까불고말하고생각하고 권리를 요구하는 존재들이야...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페미니스트를 보고 싶다면 연성을 하시길.", "2015-04-15 09:02:19"], ["588325996253712386", "/Zorba_Choi/status/588325996253712386", "Zorba_Choi", "졸₂₀₁₆바",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 관련해서 병신같은 발언하는 계정들중 대부분은 왜 프로필 사진이 애니메이션 여캐인 거야? 물론 우연의 일치겠지. 허허;", "2015-04-15 09:00:22"], ["588325887935782912", "/JeongtaeRoh/status/588325887935782912", "JeongtaeRoh", "JeongtaeRoh", "현실의 여자들이 권리 요구하는 건 못 참으면서, 자신들이 상상하는 '좋은 페미니스트'들의 '여성우월주의가 아닌 양성평등'은 찬성한다는 분들, 그건 2차원 캐릭터에 대한 성적 집착과 유사한 맥락처럼 보이는데 맞는지요?", "2015-04-15 08:59:56"], ["588325867887013890", "/7sungsider/status/588325867887013890", "7sungsider", "갖바치", "페미니스트 탈쓰고 이상한 소리하는자는\n이제 쇼비니스트라고 해주면 되는거니", "2015-04-15 08:59:52"], ["588325699926261761", "/foolydooly/status/588325699926261761",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페미니즘은\n\n여자랑 남자의 100% 동등 대우가 아니라\n\n동등해야 할 꺼에서 편견을 없애자는 뜻 인데 (왜 남자는 투표 되고 여자는 안됨?)\n\n왜 남자는 애 않낳음? 이런게 아님\n\n그런데 요즘 자기가 페미니스트 인양 위장하는 게새끼들 때문에", "2015-04-15 08:59:12"], ["588325427724320768", "/crzbro/status/588325427724320768", "crzbro", "미오", "https://twitter.com/JeongtaeRoh/status/588324434143940608 …\n\n아니, 대체 저 글타래 어디에 \"여성가적부는 페미니스트 때문에 까였다\" 라던가, \"여성혐오도 여성탓~ 이대탓~부르주아페미탓탓탓~\" 이라는 부분이 있길래 저런 뻘소리를.... ㅋㅋ 개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4-15 08:58:07"], ["588325155455270912", "/foolydooly/status/588325155455270912",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그런데 문제는 저 인간들이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여기는점", "2015-04-15 08:57:02"], ["588324988257603585", "/jys182/status/588324988257603585", "jys182", "릿슈는 음란마귀 부랄 말랑이(리스슈)", "????저기서 페미니스트가 왜나옴", "2015-04-15 08:56:22"], ["588324434143940608", "/JeongtaeRoh/status/588324434143940608", "JeongtaeRoh", "JeongtaeRoh", "RT 여성가적부는 페미니스트 때문에 까인게 아니다 미친놈아. 여성혐오도 여성탓~ 이대탓~부르주아페미탓탓탓~ https://twitter.com/crzbro/status/588283018164371457 …", "2015-04-15 08:54:10"], ["588320872613609472", "/beholder8612/status/588320872613609472", "beholder8612", "ㅂ1홀더 물마셔", "밥먹고 있는데 옆에서 남자 둘의 이야기가 들려왔다 '내가 싫어하는게, 일베하고 여자가 남자한테 대드는 거.' 듣고 조낸 당황하다가 어떤의미로 이게 페미니스트 진영이 몇몇 남자들에게 느끼는 배신감을 한마디로 압축해버리는 명문이라고 생각했다", "2015-04-15 08:40:01"], ["588320607772643328", "/gree2_/status/588320607772643328", "gree2_", "그리쨔마", "어떻게하면 레즈비언=페미니스트 공식이 나올수가있냐 존웃ㅋㅋㅋ...", "2015-04-15 08:38:58"], ["588320431741898752", "/gree2_/status/588320431741898752", "gree2_", "그리쨔마", "예전에 스트레이트가 된 레즈비언의 책이 있길래 궁금해서 읽어봤다.. 근데 저자가 '나는 페미니스트였고 그래서 레즈비언이었다'라는듯 말하는거보고 그 이후로 안읽었음", "2015-04-15 08:38:16"], ["588317615006752770", "/Bisduckhu1/status/588317615006752770", "Bisduckhu1", "입시 B", "페미니즘에 반대한단건 평등에 반대한단 소린데 뭐가 자랑스럽다고 태그까지 다시는지", "2015-04-15 08:27:04"], ["588317074813947904", "/alloiaio/status/588317074813947904", "alloiaio", "만사귀찮 알로", "남녀가 평등하지 못한 사회에서는 남성도 여성도 차별받고 불행할 수밖에 없다. 흔치는 않지만 소위 마초적 페미니스트들은 가끔 이를 간과하기도 하는데 사실 한 쪽이 다른 쪽을 억누를 경우 양쪽모두 고달파지는 건 당연하다.", "2015-04-15 08:24:55"], ["588317041184088065", "/takechi_femidou/status/588317041184088065",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Bansai_C 미친 놈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4-15 08:24:47"], ["588316799734652929", "/saero111/status/588316799734652929", "saero111", "새로", "혹시 페미니즘이뭔지는아시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4-15 08:23:50"], ["588315764786012160", "/2rc_reno/status/588315764786012160", "2rc_reno", "렌부엉", "가끔보면 페미니즘이 뭘 뜻하는건지도 모르고 무슨 여성우월적인 의미로 받아들이는 이상한 사람들이 좀 있는 듯 잘 모를땐 입이나 다물고 있으면 중간은 가지...", "2015-04-15 08:19:43"], ["588314498794070016", "/Rattan_nim/status/588314498794070016", "Rattan_nim", "✨오늘 10시 언약식✨", "@chechizi_comu 페미니즘이 뭐야?", "2015-04-15 08:14:41"], ["588314375028547584", "/harpy_areuny/status/588314375028547584", "harpy_areuny", "반도터져라 알니는배고파요", "베르베르의 소설로 페미니즘을 처음 접했을 때는 글쎄 그런 게 굳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해가 갈수록 페미니스트가 되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는 걸 체감해", "2015-04-15 08:14:12"], ["588313879400218625", "/sangsangmini/status/588313879400218625", "sangsangmini", "AlwaysPinaColada", "머리속엔 페미니즘, 이완구, 세월호, 이력서, 어벤저스....복잡하다...........", "2015-04-15 08:12:13"], ["588313724349349888", "/gar0316/status/588313724349349888", "gar0316", "깨진솔방울", "오타쿠도 힙스터도 페미니스트도 성소수자도 없는 타임라인만이 내게 안식을 줄 수 있다...", "2015-04-15 08:11:36"], ["588313511261962240", "/realsesame/status/588313511261962240", "realsesame", "볶은참깨", "본의 아니게 페미니스트 구호 만든 장동민 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치고 떠들고 말하고 생각하라!ㅋㅋㅋ 오늘부터 내 삶의 모토다ㅋㅋㅋ 짤방이랑 같이... pic.twitter.com/uBuDC7dbxG", "2015-04-15 08:10:46"], ["588310375558352896", "/_bluesuede/status/58831037555835289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왜 버스 좀 타겠다는데 왜~ 개보년  창녀   or  처녀 아니라 사람 하겠다는데 왜~  개보년소리 하지 말라 언행에 책임지라고 하면 남성 혐오오?? 오빠가 페미니즘 가르처줄께에??에에??? pic.twitter.com/lL5qQWcvmu", "2015-04-15 07:58:18"], ["588310072272388096", "/menyohna/status/588310072272388096", "menyohna", "仏P", "\"페미니스트로 검색해보시면 제가 왜 아니메 플필은 보이는대로 무조건 블록하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2015-04-15 07:57:06"], ["588308024202145792", "/crzbro/status/588308024202145792", "crzbro", "미오", "페미니즘이 총알받이나 방패막이 뭐 그런게 아닐텐데.. pic.twitter.com/WayGddQMUh", "2015-04-15 07:48:57"], ["588307732437970945", "/_bluesuede/status/58830773243797094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트위터인데 누구 좆이 큰지 작은지 알게 뭐야.  페미니즘에 대해서 멀쩡한 생각 가진 남자 트위터 유저 고추가 큰지 내가 아냐? 모르지? 랜선 세계서라도  큰척~ 점잖은척~이성적인척 사람인척 해보세오. 똥을 싸서 보여주느니 위선(지들말로는)이라도 떨어라", "2015-04-15 07:47:48"], ["588306322963042304", "/ruf_seon/status/588306322963042304", "ruf_seon", "김감가상각", "남자가 어린여자와 처녀를 좋아하는 이유가 종족번식 어쩌구?? 성행위에 대한 통제를 통해서 가부장적 사회를 유지하려는거고, 종교적 교리 또는 사회적 통념으로써 여성을 억압을 한거겠지 병시나 생물학적 본능 어쩌구가 아니라 #페미니스트", "2015-04-15 07:42:12"], ["588305690420125698", "/bbakchindang/status/588305690420125698", "bbakchindang", "볎데레", "어설픈 페미니즘을 장황하게 떠드는 년놈들보면 저 것들은 좀 더 근사한 병신으로 보이고 싶어하는것 같아~라는 생각이 든다", "2015-04-15 07:39:41"], ["588305486363033601", "/_bluesuede/status/58830548636303360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성차별은 (계급문제의) 부차적인 모순~ 중요한거 아님~이 지랄하고 맞다고 알티하던 벙신들이 오빠가 페미니즘 가르처줄께 지랄중.. 너 같은 개병신 말 듣는것보다 널 개무시하거나 까는게 페미니즘 실천 방법 중 하나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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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오빠가 가르쳐 줄께^^'☜ 이짓 멏명이 했는지 셀수도 없음..", "2015-04-15 07:28:58"], ["588301237864402944", "/KZero_94/status/588301237864402944", "KZero_94", "김지로 : 4월은 너의 중간고사", "저런 사람들 때문에 페미니스트의 본질이 흐려지는듯", "2015-04-15 07:21:59"], ["588300875887607808", "/_bluesuede/status/58830087588760780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옹달샘  하차 요구에 삼천리 금수강산 꽈리고추들이 덜렁이며 공명하는군. 페미니스트 싫다며  IS들어간 고등학생에게는 이해한다며 공명하건 고추가 이번에는 옹달샘 불쌍하다며 덜렁덜럴 공명.. 토나오네...", "2015-04-15 07:20:33"], ["588300370968842241", "/_bluesuede/status/58830037096884224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나는 성재기다\" 표어 들고 촛블집회라도 하시지... 오빠가 가르쳐주느 페미니즘 강의도 여시고.ㅋㅋㅋ", "2015-04-15 07:18:33"], ["588299863730749440", "/_bluesuede/status/5882998637307494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이재훈 고종석 이택광은 샤를리 엡도붙터 꾸준히 빤쓰를 벗어서 이제 안 보고 싶고 진보(자칭)먹물이나 미친오빠등은 페미니즘 아는 척을 하머 개소리를 하고 있는데.. 이런 병신들이 여자 팔로워 줄면 슬퍼해서 넘 웃기군.. 장동민 개보년 발언이 그렇게 좋냐", "2015-04-15 07:16:32"], ["588298822306041857", "/_bluesuede/status/58829882230604185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미제의 썩은 문화지ㅋㅋㅋㅋㅋㅋ 중국 조나 조음 미국 조나 나븜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면서 ~ 김군은 체졔의 희생자지만 한국의 여성혐오는 전혀 안궁금한 진보개저씨 ㅡ.ㅡㅋ 페미니스트 싫어서 목따러 간다는데 무슨 체제 희생자야...", "2015-04-15 07:12:23"], ["588297851161088000", "/_bluesuede/status/58829785116108800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매일같이 남성 혐오나 하고, 모든 부조리가 한국 남성의 작은 좆크기 때문이라며 기승전좆썰 푸는 집단을 보면서 엉뚱한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를 증오하지 맙시다. 그거 페미니즘 아녀요…\" 미친오빠의 오빠스플레인\n 왜 닉처럼 행동하시죠? 미쳤음 약이나 쳐먹어", "2015-04-15 07:08:32"], ["588297669128228864", "/_bluesuede/status/58829766912822886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RT @crzbro: 그러니까 제발 '우리는 소수자&약자니까 우리의 혐오는 착한 혐오'라면서 매일같이 남성 혐오나 하고, 모든 부조리가 한국 남성의 작은 좆크기 때문이라며 기승전좆썰 푸는 집단을 보면서 엉뚱한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를 증오하지 맙시다.", "2015-04-15 07:07:49"], ["588297512525533184", "/LesserPanda00/status/588297512525533184",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여튼 뭐랄까 피해를 입은ㅡ약자에 속하는 사람들이(이부진이나 홍라희가 외친건 아니니까) 페미니즘 여권신장을 외치는데 왜 가해자에 감정이입해서 발끈하느냔 말이야. 왜 뜬금없이 전지적 제3자가 되어서 평가를 하시냔 말이야.", "2015-04-15 07:07:11"], ["588296576306561025", "/ohln510/status/588296576306561025", "ohln510", "양파양파", "페미니즘이 뭔지 잘 모르나...", "2015-04-15 07:03:28"], ["588295984259563520", "/LesserPanda00/status/588295984259563520",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근데 나페미는 그냥 그 해시태그 달고 자기들 성희롱 성차별 당한거 한풀이 하는거였으니까 당연히 말이 곱게 안 나오지.. 가해자에 대한 묘사가 고울 리가 있나 근데 왜 찔려서들 페미나치니 가짜 페미니스트니 그래.", "2015-04-15 07:01:07"], ["588295246582165504", "/_bluesuede/status/58829524658216550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미소녀애니, 게임을 프로필사진으러 달고 있는 남자...가 페미니스트 즈제로 하는 말들이 죄다 ~_~", "2015-04-15 06:58:11"], ["588294923343892480", "/showemvvhat/status/588294923343892480", "showemvvhat", "jalapeno", "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 검색해서 블락빵 맥이구 있는데 \"여성의 권위를 올리는게 페미니스트인 반면 트위터에 자칭 페미년들은 여성이 주권을 잡으려고 하니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이거 넘ㅍ우우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배아파", "2015-04-15 06:56:54"], ["588294342948691968", "/_bluesuede/status/58829434294869196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나도 애니 좋아하지만 트위터에서 애니 프사의 덜렁덜렁을 보고 안쓰기로 했다...만화프사가꿈꾸는세상 태그 달고 있고 페미니스트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애니프사 찾아보시길ㅋㅋ", "2015-04-15 06:54:35"], ["588294110949220352", "/LesserPanda00/status/588294110949220352",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아~살다가 이런 피해를 당했어요 불편해요 힘들어요<=트위터에 주절거림=페미나치 쇼비니즘 남성혐오~~~ 이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부분에서의(자기랑 상관없는 부분에서의) 개선/자기에게도 이득인 개선=페미니즘인가연", "2015-04-15 06:53:40"], ["588294069937287168", "/unlooow/status/588294069937287168", "unlooow", "Honolulu", "그래서 한국 페미니즘 = 여성비하. 멋지다.....", "2015-04-15 06:53:30"], ["588293975968100353", "/unlooow/status/588293975968100353", "unlooow", "Honolulu", "오오 참신... '한국' 페미니즘의 문제는 여성을 피해자 행세하게 하는 거라고....", "2015-04-15 06:53:08"], ["588293840185888768", "/Thegasi/status/588293840185888768", "Thegasi", "ㅇㅂㄹㅂ", "물론 이 인간 방송나와서 하는 작태를 보면 하나 바뀐 것이 없다,고 평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면\" 장동민은 방송 그만둬야 하는거라 생각한다. 근데 현실은 그 반대니까 또 장동민에 대한 비판은 마이너로 빠지는 거겠지.. 페미니즘처럼.", "2015-04-15 06:52:36"], ["588293827175251969", "/crzbro/status/588293827175251969", "crzbro", "미오", "그러니까 제발 '우리는 소수자&약자니까 우리의 혐오는 착한 혐오'라면서 매일같이 남성 혐오나 하고, 모든 부조리가 한국 남성의 작은 좆크기 때문이라며 기승전좆썰 푸는 집단을 보면서 엉뚱한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를 증오하지 맙시다. 그거 페미니즘 아녀요…", "2015-04-15 06:52:33"], ["588293628398678017", "/unlooow/status/588293628398678017", "unlooow", "Honolulu", "피어오르는 남성혐오에 번식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게 아니라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의 '국내적' 의미를 재정의해? 번식불가에 초번식불가로 대응하는 너희들...", "2015-04-15 06:51:45"], ["588292740028366848", "/umouh06/status/588292740028366848", "umouh06", "유모어", "페미니스트들이 알아서 트롤들을 걸러내야하는데 당장 장동민 발언 옹호하는 꼴마초들이 앞에 득실득실하다는 위협감에 일단 우리편이면 오케이 하고 지나감. 오히려 속시원하다고 하려나? 아무튼 저런애들때문에 sns상 운동 동력이 약해지는 경우가 대부분", "2015-04-15 06:48:13"], ["588292240696446976", "/unlooow/status/588292240696446976", "unlooow", "Honolulu", "자기가 아는 페미니스트는 그런게 아닌데 남혐종자들이 페미니즘을 더렵혔어! 그래서 페미니스트도 좋은 뜻이 아니래! 으하하하하", "2015-04-15 06:46:14"], ["588292147020869634", "/TheJun0/status/588292147020869634", "TheJun0", "黃, Kㅏ』YOUNG", "어쩌다가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이렇게 변질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n저는 그 기본 이념을 사랑합니다.", "2015-04-15 06:45:52"], ["588292009493864448", "/TheJun0/status/588292009493864448", "TheJun0", "黃, Kㅏ』YOUNG", "나도 오염된건가,,,,\n물론 남녀평등이라는 기본 이념의 페미니스트분들의 생각과 판단과 사상을 존중합니다.\n물론 남자는 개새끼다 라는 이런 이념에 극에 달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지 않아요...\n그래서 혹여나 있을 오해에 대비해 저는 '남녀평등을 지지합니다'", "2015-04-15 06:45:19"], ["588291589631442944", "/TheJun0/status/588291589631442944", "TheJun0", "黃, Kㅏ』YOUNG", "페미니스트라,,, \n그동안 내가 남녀평등이라는 기본 이념의 페미니스트의 근본적인 이념의 페미니스트보다,,\n그냥 남자는 개새끼라는 이념의 가짜 페메니스트라는 사람들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가...\n페미니스트라는 좋은 단어가 좋게 보이지않게되었다.", "2015-04-15 06:43:39"], ["588290997836128256", "/zlzydn888/status/588290997836128256", "zlzydn888", "윌로우", "페미니즘은 남녀가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니까 반대한다는 말 쓰지마세요 엄청 병신같아;;;;;", "2015-04-15 06:41:18"], ["588290662379859969", "/unlooow/status/588290662379859969", "unlooow", "Honolulu", "페미니스트로 검색해보시면 제가 왜 아니메 플필은 보이는대로 무조건 블록하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2015-04-15 06:39:58"], ["588290021171400704", "/zlzydn8881/status/588290021171400704", "zlzydn8881", "윌로", "RT) 이건ㅋㅋㅋㅋ병ㅋㅋㅋ신인갘ㅋㅋㅋ페미니즘은 남녀가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인뎈ㅋㅋ그건 반대한뎈ㅋㅋㅋㅋㅋ병신이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4-15 06:37:25"], ["588289611945926657", "/shapeofyou/status/588289611945926657", "shapeofyou", "SHK", "또 페미나치 타령이 나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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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다는듯) 왜??  oo이 너 남자한테 인기많잖아???\n친구: 니같은애들때메.\n\n사이다같은계집...", "2015-04-15 05:40:10"], ["588275021430259712", "/BARcusDONAld/status/588275021430259712", "BARcusDONAld", "BA #Writer.", "이딴 트윗 싸지르는 인간이 자칭 페미니스트ㅋㅋㅋㅋㅋㅋ\n\n그냥 트위터에서만 노시고 어디가서 페미니스트 소리 하지말아줬으면. pic.twitter.com/9eTMnKZaFk", "2015-04-15 05:37:49"], ["588274726792986624", "/dalro321/status/588274726792986624", "dalro321", "☄달로☄", "제대로 된 성, 젠더 교육과 페미니즘 교육이 시급하다.", "2015-04-15 05:36:39"], ["588274010791677952", "/yun_seoul/status/588274010791677952", "yun_seoul", "ゆん＠韓国", "뭔 소린지 잘 몰갔다.\n남/녀 관계 없이 밤길은 조심하고..\n남/녀 관계 없이 딴 사람은 존중합시다.\n#저는_페미니스트_아님다.", "2015-04-15 05:33:48"], ["588270354142863360", "/2jongseok81/status/588270354142863360", "2jongseok81", "종짜앙", "@nongGom@sportskh골페미 싫어하는 사람과는 건실한 대화가 아니다?ㅋ 님 수준에요ㅎ 잘못하는걸 꼬집어줘도 못듣죠? 그건 님이 이건 안돼하고 선을 그어놓기 때문이죠.이제 대화 그만할까요?참고로 전 페미니스트를 싫어하는게 아닌 골페미가 싫은거임", "2015-04-15 05:19:16"], ["588267824323436545", "/thankyou_somuch/status/588267824323436545", "thankyou_somuch", "장난아", "@BdeBleu  여자건 남자건 보호받아야 하는 건 같은 거고, 요즘에는 부엌일, 집안일은 여자일이야라는 말을 하는 사람은 노인분들빼고는 없다고 생각해요ㅎㅎ 그리고 페미니즘은 저 말처럼 여자라서 보호받아야가 아닌 여자도 동등한에서 출발한다고 봐요 :)", "2015-04-15 05:09:13"], ["588263908084973568", "/talgokgi2015/status/588263908084973568", "talgokgi2015", "탈곡기", "너는 성 보수주의에 빠져있구나. 니가 그러고도 진보냐. 페미니스트들 보니까 성해방한다고 아무나랑 자고 다니던데 너는 왜 안 그러냐.  ༽΄◞ิ౪◟ิ‵༼ #탈곡기", "2015-04-15 04:53:39"], ["588258921258815488", "/txtry/status/588258921258815488", "txtry", "floating weeds", "장동민 사태에 자꾸 소환되는 페미니스트 코미디언 루이스 CK 연출, 각본, 편집, 주연의 TV쇼 #Louie 5시즌 절찬 방영 중 #굴욕을_기회삼아_영업을_해보자pic.twitter.com/vTEt1jYyLA", "2015-04-15 04:33:50"], ["588257762146181121", "/thankyou_somuch/status/588257762146181121", "thankyou_somuch", "장난아", "밤길과 남성이 여성을 존중하는게 무슨 상관이야. 저건 범 남성을 잠정적 범인으로 보는 시각이지. 진짜 페미니스트는 여성을 존중하라부터가 아닌, 여성일지라도 할 수 있는 의무를 다 하고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 "2015-04-15 04:29:14"], ["588253239860195329", "/Honey7939/status/588253239860195329", "Honey7939", "이상헌  #무궁화", "美국무부 “방북? DMZ 통과? 가서 뭐 하게!” - 재미종북단체와 방북계획 밝힌 美페미니스트에 ‘경고’\n“모든 美국민의 북한 여행을 자제할 것 강력히 권고하는 여행경보 발령” 지적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43224 … #무궁화", "2015-04-15 04:11:16"], ["588252665013911552", "/talk_Rida/status/588252665013911552", "talk_Rida", "[휴]R[학]", "페미니스트가 여성 우월주의라는 말에서 무릎을 탁 치고 웃고 갑니다\n설마 fem이라고 여성 우월주의라고 생각하는 멍청이들이 있진 않을거라 믿고싶네요 초등학교는 나오셨나?", "2015-04-15 04:08:59"], ["588252249735827456", "/appetite_/status/588252249735827456", "appetite_", "ㅎㅇ", "\"페미니즘은 누군가가 약하고 소수라 할지라도 열등한 것은 아니며, 그들이 어리석거나 못났기 때문에 피해를 당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주옥같다. via @amil_shed", "2015-04-15 04:07:20"], ["588249852171042816", "/silltare/status/588249852171042816", "silltare", "[웹온/월07]실타래", "ㅋㅋㅋㅋㅋ장동민 페미니스트 구호 개쩔게 뽑았네", "2015-04-15 03:57:48"], ["588248732304547840", "/_bluesuede/status/5882487323045478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459animal ㅋㅋㅋ 저 긴 트윗 쓸때 탐라 거의 못봐여 제 얘기 하느라요. ㅋㅋㅋ 페미니즘 반대는 뭐얔ㅋㅋ 졸 멍청하네요..", "2015-04-15 03:53:21"], ["588246348513861632", "/DDingDong119/status/588246348513861632", "DDingDong119", "띵동",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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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페미니스트랑 사이가 안 좋아서.  ༽΄◞ิ౪◟ิ‵༼ #탈곡기", "2015-04-15 02:54:03"], ["588230342181433344", "/Han_Kyudong/status/588230342181433344", "Han_Kyudong", "한규동", "알렉스의 작은 발을 붙들고 워터 워터 써주고 싶다. 두가지 규칙이 있단다. 첫번째 주인은 인간 우월론자란다. 그러니 토끼-짐승-애완동물인 너는 나와 동등하지 않고 나의 소유야. 두번째 주인은 페미니스트란다. 여자는 남자와 동등하며 남자의 소유가 아니야", "2015-04-15 02:40:17"], ["588228511279751168", "/rmffkdls/status/588228511279751168", "rmffkdls", "임재영/글라인", "@Han_Kyudong 에엥? 트윗에서 그리 많이 안 만났어! 페미니즘 모임 다녀왔고 여기서는 한마디도 안했으니 관계맺음이 없었음) 그 외. . . 세명? 만났다ㅋㅋ", "2015-04-15 02:33:00"], ["588227172680265729", "/Jinnie_Lama/status/588227172680265729", "Jinnie_Lama", "[웹온/화12] 콩빵", "Sf랑 조지오웰이랑 페미니즘서 컬렉션이 좋읍이다... 가게가 크지도 않은데 여기서 더 털릴까봐 유럽이랑 일본문학 쪽 서가는 쳐다보지도 못함", "2015-04-15 02:27:41"], ["588226375582142464", "/Siku5083/status/588226375582142464", "Siku5083", "시쿠:문현아팬아터", "페미니즘에 반대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뭔지나알고하는소리인짘ㅋㅋㅋ", "2015-04-15 02:24:31"], ["588221218597253120", "/7sungsider/status/588221218597253120", "7sungsider", "갖바치", "<=페미니즘에 발끈할 이유없는 소셜고자", "2015-04-15 02:04:01"], ["588220998069157891", "/kim_meme_/status/588220998069157891", "kim_meme_", "(요양모드)밈", "@YeonJaLEE 저듀 오빠따라서 페미니스트 할려구여 울어빠가 하니까 멋진거인듯 ^^(연자님:김명민", "2015-04-15 02:03:09"], ["588220305832812545", "/YJ_SAMA/status/588220305832812545", "YJ_SAMA", "연자 LEE", "@kim_meme_ 페미니스트 우로빠 아름다워여....", "2015-04-15 02:00:24"], ["588219019209080832", "/kim_meme_/status/588219019209080832", "kim_meme_", "(요양모드)밈", "@black96031 엣 정신건강을 해치진 않았어요 저희막 여자밖에 없는 페미니즘 수업에서 왜 여성들은 성적발화를 쉬쉬하는가 얘기하면서 일례로 우리학교 화장실얘기하고 그랬다눈 ㅋㅋ", "2015-04-15 01:55:17"], ["588218047212707840", "/Ex_armydoc/status/588218047212707840", "Ex_armydoc", "엑스아미독타", "안티 페미니스트가 자랑이세요?\n참 끝에 훈장처럼 달린 그말이 불쾌감을 주는군요. \n뭐, 내가 참견할일은 아니지만.. @depravityoutsid", "2015-04-15 01:51:25"], ["588215887280365569", "/amil_shed/status/588215887280365569", "amil_shed", "아밀", "\"한국 페미니즘의 문제는 자꾸 여성을 실제보다 더 낮은 위치로 끌고 내려가 피해자 행세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게 진정한 여성 비하라는걸 왜 모르는지. 왜 좋은게 우리나라에만 들어오면 다 (cont) http://tl.gd/n_1slooas ", "2015-04-15 01:42:50"], ["588215198634287104", "/NANAGII/status/588215198634287104", "NANAGII", "나나기", "@jhzorba 퀴퍼 기념품부터 퀴어/페미니즘 등등 유관굿즈 전반이 될 예정!", "2015-04-15 01:40:06"], ["588214215229501441", "/lundyske/status/588214215229501441", "lundyske", "L모", "문학에서의 페미니즘의 의의는 기본적으로 이면읽기에 가깝다. 내가 이해하는 페미니즘도 그런 방향이고. 혐오를 조장하는게 주의라고 불린다면, 그것도 참 그렇다.", "2015-04-15 01:36:12"], ["588213933653282819", "/lundyske/status/588213933653282819", "lundyske", "L모", "페미니즘이 초창기에는 상당한 부작용을 안고 있었는데, 한국에서의 페미니즘으로 포장되는 일부의 모습은 그 부작용을 그대로 가져오고 있다. 애초에 페미니즘에 대응하는 남성주의가 정립되거나 한 것도 아니어서 뭐라 하긴 어렵다만.", "2015-04-15 01:35:04"], ["588212449666539521", "/lil_rose_M/status/588212449666539521",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hwkim_9 나는 차이와 차별은 구분 못하지만 아무튼 네가 페미니스트라니 불편하구나, 정도로 이해했습니다.ㅎㅎ", "2015-04-15 01:29:11"], ["588210820166897665", "/iammilktea/status/588210820166897665", "iammilktea", "밀크티", "@Yooninas 이 참에 페미니즘 이용해서 장사 ^^ 도 하고요 호호호.", "2015-04-15 01:22:42"], ["588210497708630016", "/ssuerm/status/588210497708630016", "ssuerm", "쓺(2P)", "페미니스트의 남성혐오증 사례와 그 증상 - 3\n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Xvlw&articleno=303 …", "2015-04-15 01:21:25"], ["588210401445355522", "/iammilktea/status/588210401445355522", "iammilktea", "밀크티", "@LeeBooA 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참에 페미니즘 이용 ^^ 해서 장사 좀 합시다 ㅋㅋㅋ", "2015-04-15 01:21:02"], ["588210047550939136", "/ssanghas/status/588210047550939136", "ssanghas", "sangha", "\"뭐든 좋은거 한국에 들여오면 망쳐놓아요~\"라니 님... 페미니즘은 외국에서도 이래요.", "2015-04-15 01:19:38"], ["588209307671486464", "/huzyakeruna/status/588209307671486464", "huzyakeruna", "우냐냥!", "남성혐오페미니스트\n이쁜이~ 오빠라고 불러줘~!!\n\n생각날때마다 업뎃헤야징~~", "2015-04-15 01:16:42"], ["588205883911344129", "/siczzang/status/588205883911344129", "siczzang", "sic", "나라가 이러니까 페미니스트라고 말햇다가 매장당할듯 시잘 ㅠㅜ 한국뜰래", "2015-04-15 01:03:05"], ["588205591409090561", "/watched88/status/588205591409090561", "watched88", "tictok", "퍼오인의 여자들. 카터,조이,카라, 루트, 쇼, 컨트롤, 마틴까지....선악불문 퍼오인 속 여자캐릭터들은 대단하다.  퍼오인 제작진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닐까. 확고한 신념과 목표의식아래 그걸 이루는 방식은 다 다르지만  모두 독립적이고 뚝심있다.", "2015-04-15 01:01:55"], ["588203316569489408", "/chungyura/status/588203316569489408", "chungyura", "청유라", "@chungyura 합의하지도 고민하지도 않는다는 것이 진짜 문제다. 고민하지 않는 사회에 변화와 발전의 가능성이라는게 존재할 것인가? 내가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알기도  전의 우리 사회와 현재의 우리 사회의 성관념이 얼마나 달라졌을까?", "2015-04-15 00:52:53"], ["588198388253982720", "/sinead365/status/588198388253982720", "sinead365", "뭐라도 해라! 금디", "@3_bohem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는 입을 다무는 겸손이 페미니즘에만 빠져 있죠. 지나가는 여자 많이 봐서 페미니즘 대충 안다고 말하는 수준….", "2015-04-15 00:33:18"], ["588197655521669121", "/3_bohem/status/588197655521669121",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sinead365  원체 상태야 안좋았죠. 그렇지만 페미니즘이 얼마나 만만하면 저렇게 개나 소나 모기나 파리나 갯강구나 얼씨구하고 껴드는지 원. 평소에 여자 무시하던 놈들이 제일 더한거 같네요.", "2015-04-15 00:30:23"], ["588196846142500864", "/depravityoutsid/status/588196846142500864", "depravityoutsid", "뭐하자고", "여성인권 운운하는 자칭 꼴통 페미들,\n하지만,  국방의 의무에 대해선 모르쇠로 일관,\n여자들이 피해 보는 것은 성내며 쟁취하려고 함.\n#나는 페미니즘에 반대합니다.\n\n노르웨이, 2016년부터 여성도 군대간다 http://durl.me/7kncmw ", "2015-04-15 00:27:10"], ["588196312568455169", "/3_bohem/status/588196312568455169",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살다살다 ㅋㄹㅋㄷㅇ이 페미니즘에 대해 짖는 소리를 들어야 하나. 모르면 그냥 닥쳐 .", "2015-04-15 00:25:03"], ["588195702569881600", "/cjsrja1122/status/588195702569881600", "cjsrja1122", "☜내 의열이를 봐줘!!!!!! 검님", "시카마루는 은근 남녀차별 심한 보수적인 녀석같지만 페미니스트다 너넨 뭐냐", "2015-04-15 00:22:38"], ["588194346257817600", "/Laika_09/status/588194346257817600", "Laika_09", "Лайка_09", "\"특정 아시아\" = \"일부 페미니스트\" http://rigvedawiki.net/r1/wiki.php/%ED%8A%B9%EC%A0%95%20%EC%95%84%EC%8B%9C%EC%95%84 …", "2015-04-15 00:17:14"], ["588194008343650304", "/lil_rose_M/status/588194008343650304",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오늘 점심시간에 있었던 일. \n식당에서 여성손님에게 더 작은 공기밥을 주기에 우스개 섞어 \"이런 사소한 데서도 성차별이...\" 라고 했더니 앞에 앉은 주임님이 \n\"릴로즈 씨도 그거 붙이고 다녀요.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던가?\"(약간 놀림조)", "2015-04-15 00:15:54"], ["588193482256318465", "/sjeyje/status/588193482256318465", "sjeyje", "하얀 손 백수", "여성혐오 발언 뱉으면서 난 페미니스트야 남성혐오 발언 뱉으면서 난 페미니스트야 제발 둘 중 하나만 하세요", "2015-04-15 00:13:48"], ["588183280744292353", "/madworld_alice/status/588183280744292353", "madworld_alice", "알티대마왕 한여름", "여성의 날이나 페미니즘 행사 때 저런 포스터 제작해서 붙이면 좋을듯!!#rt", "2015-04-14 23:33:16"], ["588176916961714176", "/manghansaram/status/588176916961714176", "manghansaram", "(망함)", "하 그나저나 지금 쏟아져나오는 새로운 페미니즘 구호 짤들이 다 존나 이쁘긴한데 speak loud가 볼때마다 신경쓰인ㄷㅏ... 와타시, 키니나리마스!", "2015-04-14 23:07:59"], ["588172474292051970", "/GreenT_STAR/status/588172474292051970", "GreenT_STAR", "(구)별봇 지금은 그냥 별님.",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언제부터 좋은뜻으로 쓰인거지", "2015-04-14 22:50:20"], ["588169791615139841", "/MRzerokul/status/588169791615139841", "MRzerokul", "제로쿨 : 온갖잡계", "그래서 술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음. -끗-\n\n기 : 내가 술 좋아하는데\n승 : 페미니즘이여, 프레임에 갇히지 말로 날아라\n전 : 내가 적어도 꼰대는 아님\n결 : 모 바(Bar) 찬양\n\n다시한번 말하지만, \n마스터, \n당신이 여기 멘션 달면 낚이는거요", "2015-04-14 22:39:40"], ["588157355457646592", "/DrPatariro/status/588157355457646592", "DrPatariro", "Jason Park", "@mooooonbok 당시에는 앨리가 페미니스트를.말아먹는 존재라고 대대적으로 욕을 막었었죠...", "2015-04-14 21:50:15"], ["588151098705256448", "/golgothask/status/588151098705256448", "golgothask", "키언 심슨", "이렇듯 이미 세상이 불공평한데 자꾸 평등하게 가자고 하면서 남자만 죄인으로 낙인찍는 병신같은 나라가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의 시작이라는데에서 한숨만나온다..", "2015-04-14 21:25:23"], ["588147944790032385", "/waitoreke/status/588147944790032385", "waitoreke", "와이토레케", "설치고 떠들고 말하고 생각하고ㅋㅋㅋㅋㅋ 장동민이 핵심을 짚었네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구호행", "2015-04-14 21:12:51"], ["588142896743841793", "/7sungsider/status/588142896743841793", "7sungsider", "갖바치", "장동민이 페미니스트야?", "2015-04-14 20:52:48"], ["588139656887283712", "/potimos_pcis/status/588139656887283712", "potimos_pcis", "포티모스", "美국무부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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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페미니즘은 내겐 조금은 무거운 단어다. 사실 아는 것도 없고. 페미니스트의 정의 또한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겠으나.", "2015-04-16 10:01:41"], ["588703327346511872", "/sangyoi/status/588703327346511872", "sangyoi", "Sangyoi", "요? 그건 너무 과격한데요\"라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다는 것이다. 그게 얼마나 논리적으로 정교한 얘기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다지 정교하지는 않은 것 같다) 나는 내가 페미니스트, 라는 우리 사회에서 거의 공산주의.다음으로 적을 몰고 다니는 용어", "2015-04-16 09:59:45"], ["588702840190701568", "/sangyoi/status/588702840190701568", "sangyoi", "Sangyoi", "그건 아마 내가 학생이라는 명패 뒤에 숨어있어서 보호받았기 때문이기도 하겠으나. 그랬는데 어느 토크쇼에서 누가 그러더라. 성별의 평등함, 즉 이에 전제된 여성에 대한 공정한 대우를 믿는다면 그건 페미니스트인 거라고. \"전 평등을 믿어요. 오, 페미니스", "2015-04-16 09:57:49"], ["588702403316162560", "/sangyoi/status/588702403316162560", "sangyoi", "Sangyoi", "페미니스트보다는 휴머니스트라는 분류에 가깝겠구나, 그렇게 생각했다. 나는 성별보다는 다른 요소로 다른 대우를 받는 것에, 그리고 그런 대우를 해버리는 주체인 나에게 더 관심이 많았다. 내가 받는 차별보다 내가 행하는 차별이 더 끔찍했다.", "2015-04-16 09:56:05"], ["588701593136070656", "/Sexy_Bunny_98/status/588701593136070656", "Sexy_Bunny_98", "Sexy☆Bunny", "rt> 여기 예쁜 페미니스트 있습니다만.", "2015-04-16 09:52:52"], ["588701494565670912", "/sangyoi/status/588701494565670912", "sangyoi", "Sangyoi", "나는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는 버지니아 울프에 대한 평론에 있던 글 때문이었다. 여권 신장 보다는 평등한 인간 관계에 주목했던 그녀를 종전의 인식인 페미니스트로서보다는 휴머니스트로서 봐야한다는 주장이었고, 나는 그렇다면 나도", "2015-04-16 09:52:28"], ["588701030000398337", "/AThousandSun/status/588701030000398337", "AThousandSun", "meteora", "@arayciel 가령 한국형 페미니스트들이 말하는 이야기들... 장동민이 누구를 지칭해 \"생각하고 말한다\"고 했는데 그 지목한 사람이 말한 것도 그냥 또래그룹사이에서 자주 회자되는 이야기가 아닐까 해서....", "2015-04-16 09:50:37"], ["588693683098103808", "/crzbro/status/588693683098103808", "crzbro", "미오", "@rayness_7 으으... 이런 점을 비판받으면 그걸 또 '여성과 성소수자, 그리고 페미니즘에 대한 비난'으로 바꿔버리더라구요 =_=", "2015-04-16 09:21:26"], ["588689805313118211", "/crzbro/status/588689805313118211", "crzbro", "미오", "외부에 둘러 쓴 페미니즘(양성*평등주의)의 가면이 벗겨질 때마다 보이는 저 쇼비니즘.... 으으...... 으으...", "2015-04-16 09:06:01"], ["588688668388368384", "/JINTOP_Z/status/588688668388368384", "JINTOP_Z", "진탑", "어 나이도 어린놈이 왜이렇게 말을 함부로 하냐고 했다는 일화를 들어보면 ㄹ준니뮤도 훌륭한 유슬림... — 그분은 여성혐오적 성향도 충분히 갖추고 있거늘 페미니즘 대란 때 입을 싹 닦아버린 탓에 무슨 페... http://ask.fm/a/c828cpqb ", "2015-04-16 09:01:30"], ["588685361162932224", "/JINTOP_Z/status/588685361162932224", "JINTOP_Z", "진탑", "유슬림 전대 파이브\n레드 - 진탑\n블루 -담륜공\n블랙 - 햄벨스\n\n음... 두명이 부족하네요... — 그러고보니 트위터 안의 잘나신 페미니스트 님들이 진보인 척 하면서 여성혐오 쩌는 사람들이라고 목록 ... http://ask.fm/a/c82808qo ", "2015-04-16 08:48:22"], ["588680463780225024", "/be_jau/status/588680463780225024", "be_jau", "박혜련", "생각해보면, 어려운 단어들을 순정만화에서 배웠던 것 같다. 오타쿠, 페미니스트, 경원시하다, 느와르... 열댓살 무렵이라 \"뭔 소리지\"하면서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그래서 당연히 남들도 다 아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순정만화는 교양에 이롭습니다(?)", "2015-04-16 08:28:54"], ["588677092948115456", "/afgadfhgafdhgaf/status/588677092948115456", "afgadfhgafdhgaf", "manwinwomanlose", "@veryjust 왜 좌파랑 페미니스트는 잘못을 모를까?ㅋ", "2015-04-16 08:15:30"], ["588673749714472961", "/changbi_books/status/588673749714472961", "changbi_books", "출판사 창비", "\"예나 지금이나 페미니즘은 인간 세상 전체를 바꾸려는 노력이다.\" 레베카 솔닛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5월 출간 예정) 中 #맨스플레인", "2015-04-16 08:02:13"], ["588661455760666624", "/be_jau/status/588661455760666624", "be_jau", "박혜련", "@crzbro @freeturtles 그래서 보통 그런 이상한 사람들한테는 '페미니스트'라고 안 하고 '꼴페미'라고 비꼬지 않나요? 세상일에 아주 관심이 없는 사람이 아닌 이상에야 고등교육까지 받은 사람들이 그걸 혼동할 리는 없다고 보는데...", "2015-04-16 07:13:22"], ["588650642454908928", "/Asexuality6/status/588650642454908928",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ㅇㅇ 이갈리아를 꿈꾸는 페미니스트도 있겠지\n\n나페미선언은 그래서 좀..", "2015-04-16 06:30:24"], ["588644316710506496", "/mojoking321/status/588644316710506496", "mojoking321", "anderson king", "@KrocodileChoi 해쉬태그 페미니스트들이 몰려옵니다..ㄷ ㄷ ㄷ", "2015-04-16 06:05:16"], ["588638368914747394", "/anansi1191/status/588638368914747394", "anansi1191", "the waKe", "ㄴㄴ 현실 페미니스트 중에도 허스토리(폭소)니 위민 파워 운동인지 하는 여성우월주의 같은 게 튀어나온 것으로... \n\n물론 현실에서 그런 분들은 사파가 되었읍니다만...", "2015-04-16 05:41:38"], ["588635419794747392", "/Alchring/status/588635419794747392", "Alchring", "버거킹의 밤노예 김연금", "김치국에서 페미니즘이라 지껄이는 놈들의 대부분은 평등이 아니라 역차별을 원하는게 확실하다", "2015-04-16 05:29:55"], ["588632901316521986", "/saenhyda/status/588632901316521986", "saenhyda", "샌다*@saenda704로계이했습니다", "페미니스트.. 어디었지 학교에서 나왔는ㄴ데 시발.. 걔생각남.. 귀병대..", "2015-04-16 05:19:54"], ["588629964896870401", "/4everShinsuke/status/588629964896870401",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4-16 05:08:14"], ["588628639031238657", "/elbeso77/status/588628639031238657", "elbeso77", "큰복", "회사 남자직원이 생일이라 선물로 '정희진'의 [페미니즘의 도전]을 주었다.", "2015-04-16 05:02:58"], ["588626576578711552", "/suwonrice/status/588626576578711552", "suwonrice", "교황 밥란치스코 1세", "그리고 오히려 오타쿠들이 동성애라던가 페미니즘 지지율이 높다고 하면서 까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건 인터넷을 더 많이 접하면서 그런 운동들을 더 잘 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2015-04-16 04:54:46"], ["588625134790934528", "/suwonrice/status/588625134790934528", "suwonrice", "교황 밥란치스코 1세", "그걸 잘 모르고 쓰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페미니스트 = 여성우월주의자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간혹 보이는데, 정말 그러면 안 된다는 것. 페미니즘의 목적은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갖게 되는 것이라는 것.", "2015-04-16 04:49:02"], ["588624947804655616", "/suwonrice/status/588624947804655616", "suwonrice", "교황 밥란치스코 1세", "페미니스트는 여성우월주의를 뜻하는게 아닙니다. 페미니스트는 여성과 남성은 동등하며, 동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목적을 가진 것이다. 동등한 시간을 일하고 동등한 임금을 받아야 한다는 것도. 절대로 여성이 더 우월하니까 여성 최고, 이게 아니라.", "2015-04-16 04:48:18"], ["588622863998930944", "/anarkos0206/status/588622863998930944", "anarkos0206", "anarkos0206", "결국 아는 것은 쥐뿔도 없는 소위 요즘 씹히는 트위터 페미니스트였어 ㅋㅋㅋㅋ", "2015-04-16 04:40:01"], ["588619201650102272", "/satinnist_/status/588619201650102272", "satinnist_", "새틴", "\"(여혐에대해비판)\"\n\"너 페미니스트야?\"\n\"아니 굳이 페미니스트라서가 아니라, 사람이라면 당연히 차별과 억압이 싫ㅈ..\"\n\"너 페미니스트인게 부끄럽구나?\"\n\"뭔 개소리야, 그얘기가 아니잖아.\"\n\"역시 떳떳하지가 못하군\"\n\"... 좆도 씨발...\"", "2015-04-16 04:25:28"], ["588619111946563584", "/Whiter_N/status/588619111946563584", "Whiter_N", "뭘봐 이거놔 N의 조각", "친오빠와 대화하고, 여성인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내가 하는 말을 듣던 오빠가 인상을 찌푸리며 짜증스럽게 말했다. 너 페미니스트냐? 오빠에게 페미니스트는 부정적인 언어였고, 나는 기가 찼다. 그래, 난 페미니스트다!  #나는_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4-16 04:25:06"], ["588617877680365568", "/GoldCloud/status/588617877680365568", "GoldCloud", "도도한 맥주", "@kekikow 오 맞아요. 이상한 사람! 블락! 보통은 이렇게 하는데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보이면 홀린 듯이 전체를 비판하려 들죠.", "2015-04-16 04:20:12"], ["588616673831227394", "/anarkos0206/status/588616673831227394", "anarkos0206", "anarkos0206", "@on_the_blacktea 아울러 개혁이 언제 될지 몰라도 그게 될 때까지 남성만 피해보라는 것은 페미니즘입니까?", "2015-04-16 04:15:25"], ["588615745908527105", "/GoldCloud/status/588615745908527105", "GoldCloud", "도도한 맥주", "@kekikow 약간 쓰면서도 오해를 살법한 부분이 있겠거니 하긴 했습니다. \"제대로된 페미니즘' 운운하면서 \"넌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서양 페미니즘을 한국에서 망쳐놨다\"라는 표현은 저도 굉장히.. 버겁습니다 ㅡㅡ;;", "2015-04-16 04:11:44"], ["588615562881728514", "/GoldCloud/status/588615562881728514", "GoldCloud", "도도한 맥주", "@kekikow 아 그런면도 있군요..;; 음 아까 알티한 글을 보고 쓴 거였습니다만, 그 글은 남성의 성기에 대해 비하발언을 하는 여성들을 지칭한 거였답니다;; 사실 저 글 쓰면서도 서양의 페미니즘과 한국의 페미니즘을 굳이 분리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2015-04-16 04:11:00"], ["588614572308725760", "/NavyLock/status/588614572308725760", "NavyLock", "오와콘 제조기", "@extreme_yeon \n자칭 페미니스트 꼴페미 : 당신이 헛소릴 하니까 까이죠 깔깔깔", "2015-04-16 04:07:04"], ["588612928766513153", "/second_raon/status/588612928766513153", "second_raon", "롸옹둘@노력하지않아", "@Reonasa 자기들이 뭘 하든 그건 자기 자유니까 상관은 안 하는데, 페미니스트라는 완장 달았다고 남성 역차별질만 안 했으면 좋겠네여. 여자는 약해서 보호받아야 할 존재 라고 하면 빼애애앢! 할 작자들이, 남성은 다 성욕을 컨트롤하지 못해! 하면", "2015-04-16 04:00:32"], ["588611887677341697", "/second_raon/status/588611887677341697", "second_raon", "롸옹둘@노력하지않아", "그리고 내가 너를 까는건 단지 니가 병신이기 때문이지 니가 페미니스트든 일베를 하든 노란리본을 달든 남덕이든 여덕이든 상관없으니까 제발 뭔 소리만 하면 지네 집단 공격아는줄 알고 빼애애액! 좀 안 했음 좋겠다", "2015-04-16 03:56:24"], ["588611138402660352", "/second_raon/status/588611138402660352", "second_raon", "롸옹둘@노력하지않아", "소수인권 옹호론자 = 저는 멋있는 사람입니다\n노란리본 = 저는 감정이 메마른 대한민국 사회에서 풍부한 감정을 가진 올바른사람입니다\n페미니스트 : 여성인권을 위해 노력하는 투사입니다\n\n같은 느낌인데, 그거 아무나 붙이면 멋있는 패션 아이템 아냐..", "2015-04-16 03:53:25"], ["588610554425516032", "/second_raon/status/588610554425516032", "second_raon", "롸옹둘@노력하지않아", "진짜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진짜 페미니스트들은 얼마나 좆같을까. 나름대로 합리적인 방법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을건데, 갑자기 머가리 텅텅 빈게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같은거 붙이고 깽판쳐서 페미나치 소리나 들음", "2015-04-16 03:51:06"], ["588610215823572992", "/second_raon/status/588610215823572992", "second_raon", "롸옹둘@노력하지않아", "스스로 페미니즘 물 망치고 계신다고..", "2015-04-16 03:49:45"], ["588608212472975360", "/zizek_bot/status/588608212472975360", "zizek_bot", "지젝봇", "일종의 헤겔식 변증법에 따라, 서구 좌파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이른바 계급투쟁 본질주의를 포기하고, 반인종차별주의와 페미니즘 등 다양성을 추구하다가 이제야 다시 자본주의를 문제의 본질로 분명히 인식한 것이다.", "2015-04-16 03:41:48"], ["588606468435283968", "/lil_rose_M/status/588606468435283968",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그나마 나는 자주 정색하는 편이고 페미니스트다, 라고 일부러 드러내니까 대놓고 덤비진 못하는데 그러다보니 더 어린 동생들한테 지랄임.", "2015-04-16 03:34:52"], ["588603158449950720", "/hoho_beakbal/status/588603158449950720", "hoho_beakbal", "로마식 바지", "@chiclix \"잘 말해 설득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나 같이 이론가도 실천가도 아닌 사람을 페미니스트라고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더불어 페미니스트들에게 많이 있(는 or 었던) 것 같습니다.", "2015-04-16 03:21:43"], ["588599842806444034", "/vanillacat272/status/588599842806444034", "vanillacat272", "[생크림] 북극여우", "@changsu0671 저한테는 큰 문제예요 남자들은 왜 페미니즘이 필요한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2015-04-16 03:08:32"], ["588599494414962688", "/TakechiHenpeita/status/58859949441496268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4-16 03:07:09"], ["588596607655903232", "/begoniatree/status/588596607655903232", "begoniatree", "begonia tree", "남성인데 페미니즘을 지지하면 안되나? \n뭐 페미니즈 지지한다고 인기가 많아 지는 것도 아니고 \n여성에게 대쉬 온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n\n하지만 차별과 억압이 줄어들면 줄어들 수록  좋은 세상이 오니까", "2015-04-16 02:55:41"], ["588592672035581954", "/sub_plot/status/588592672035581954", "sub_plot", "피어스 호th론", "뚱뚱함과 못생김과 성적 매력 없음은 누구나 쉽게 심지어 진보적인 사람들도 비웃을 수 있는 지점이죠 일베충과 여혐종자가 \"연애시장에서 실패한 후 좌절된 성적 욕구\" 에 의해 반사회적 성향을 보인다는 분석은 예쁜 페미니스트란 없다는 말과 얼마나 다릅니까.", "2015-04-16 02:40:03"], ["588590421481103361", "/GoldCloud/status/588590421481103361", "GoldCloud", "도도한 맥주", "와 난 이런 트윗이 더 고맙다.\n\"(무례한 사람을 볼 때면) 페미니스트라는 집단 전체가 싫어지지 않고 그 사람들만 싫어진다\"\n\"페미니즘은 잘못된 게 아니기 때문에\"\n내가 진보저씨들에게 바랬던 것도, 꼭 비판을 해야한다면 이런 글이었어.", "2015-04-16 02:31:06"], ["588582771238404096", "/whdmsql50/status/588582771238404096", "whdmsql50", "⚠루온 'B'8!⚠", "@whdmsql50 여기서 페미니스트를 향한 혐오감을 드러낸 팀장때문에 기분이 더러웠다. 애초에 여자라서 불리한 문제가 있다는 것 자체가 이 사회의 문제라는 걸 몰라. 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페미니스트가 목소리를 내는거다.", "2015-04-16 02:00:42"], ["588581768329986048", "/whdmsql50/status/588581768329986048", "whdmsql50", "⚠루온 'B'8!⚠", "전에 팀장한테 남녀평등이란, 남과 여를 똑같이 처우하는 게 아니라 특성에 맞게 대하는 것이라고, 여자라서 불리한 문제(임신, 군대 등)에 대해서는 마땅히 존중 받아야하고, 그것이 남녀평등이라고했더니 \"넌 한번씩 페미니스트같아.\" 라는 소릴들었다.", "2015-04-16 01:56:43"], ["588569298781614080", "/TakechiHenpeita/status/58856929878161408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4-16 01:07:10"], ["588568360125739008", "/arfine91/status/588568360125739008", "arfine91", "NWS", "생각해보니 내 입으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했었다 단지 남들이 안좋게 볼까봐...", "2015-04-16 01:03:26"], ["588563481491701760", "/DEEPleu/status/588563481491701760", "DEEPleu", "DEEPle", "@Parksunhaa 페미니스트니 뭐니 하는 글. 까려고 리트윗하신거죠?", "2015-04-16 00:44:03"], ["588562025652981761", "/yenarang/status/588562025652981761", "yenarang", "박영주", "이 분, 이런 날도... 오늘은 날도 쌀쌀하던데. 뒷판엔 어제의 '페미니스트' 구호가. http://fb.me/1L7z7FJlc ", "2015-04-16 00:38:16"], ["588556719489290240", "/house66770/status/588556719489290240", "house66770", "이재춘", "@openingmind 여성혐오가  장동민씨 팟캐스트발언을 말하는거라면 소위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의 세상을보는 균형감각에 의구심이 드네요..", "2015-04-16 00:17:11"], ["588548949440466946", "/YR_rong/status/588548949440466946", "YR_rong", "YR/유롱", "페미니즘반대해시 진짜 ㅄ같닼ㅋㅋㅋ 세상에 이렇게 자기가 병1신인걸 알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니!", "2015-04-15 23:46:18"], ["588545388962910208", "/twtingc/status/588545388962910208", "twtingc", "팅", "미개를 그렇게 외치시면서 페미니즘을 학습한 남성들은 많아 보이나?", "2015-04-15 23:32:10"], ["588545042207256576", "/twtingc/status/588545042207256576", "twtingc", "팅", "남성들이 트위터에서 페미니즘을 배우다간 두 번 다시 페미니즘 쳐다도 안볼 것 같다고 생각.", "2015-04-15 23:30:47"], ["588535855423205376", "/raibeyowoo/status/588535855423205376", "raibeyowoo", "cyworld.com/id144000", "남자는 외모를 보고 여자는 성격 매력 분위기 느낌 말투. 보이지 않는 것을 본다. 본질을\n그것이 남자와 여자의 차이다. 누가 더 나은게 아니다. 단지 방향의 차이일 뿐 어느 것이 더 옳고 그르지 않다 근데 난 페미니즘에 빠지고 싶다. 미학. 아름다움", "2015-04-15 22:54:17"], ["588533267315367937", "/wawnnaa/status/588533267315367937", "wawnnaa", "samm", "루비애비는 페미니스트라며 왜 장동민 혐오발언에 대해 한 마디도 안 하는지 기사 다 봤을텐데", "2015-04-15 22:44:00"], ["588526639153295360", "/claradogbert/status/588526639153295360", "claradogbert", "obsessive/compulsive", "회사의 T의 ex들중 두명은 한국인이라 했다. 그리하여 T는 한국 여자들이 지구상 최고의 과격한 페미니스트들이란걸 알고 있었다. 제육볶음을 먹으며 김치(나는 평생 못 담궈 봤지만)의 황홀함을 논하며, 나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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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어르신을 페미니즘 따위로 까지 말라'는 글에 김훈 나한테 어르신 아니라고 예전 인터뷰 퍼오면 '의도'가 있는 수상한 사람입니까. 기자라면서요..", "2015-04-17 09:25:29"], ["589054731743399936", "/enoch008/status/589054731743399936", "enoch008", "역적패당 김정은, 모가지 내놓으라!", "정부, 美페미니스트·좌파 세력 DMZ 횡단에 협조?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43756 … #뉴데일리", "2015-04-17 09:16:06"], ["589054319250407426", "/_bluesuede/status/58905431925040742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MBC 조효정 기자님도 여자시지만 김훈을 페미니즘 '따위' 로 까지 말라는 말에 동의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세월호 물타기 의도가 있다고 저를 지적할려면 적어도 직업 윤리는 지키셔야죠. https://twitter.com/hjcho78/status/589007823289257985 …", "2015-04-17 09:14:28"], ["589053926231552000", "/_bluesuede/status/58905392623155200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시작은 김훈의 '여자들이 피어나'표현을 페미니즘 따위로 까지말라 김훈은 어르신이다 라는 사람이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전 페미니즘'따위'라는 단어를 쓰며 김훈을 '어르신'이라고 하는 삶이 있어 페미니즘이 https://twitter.com/hjcho78/status/589007823289257985 …", "2015-04-17 09:12:54"], ["589050753790189570", "/_bluesuede/status/58905075379018957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hjcho78 @jobyun  퍼 온건데요. 조효정님과 스톨홀름의 개님이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멋대로 \"의도\"가 있다고 단정하는 \"의도\"는 뭐죠. 찾아보기는싫지만 김훈 쉴드가 치고 싶단겁니까?아님 김훈을 어르신으로 모시는 사람이 페미니즘따위라고", "2015-04-17 09:00:18"], ["589050519672393731", "/_bluesuede/status/58905051967239373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hjcho78 @jobyun  의도는 무슨 김훈 빠돌이가 '봄이 되니 여자들이 피어나' 라는 구절을 저 말고 다른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하자 김훈 센세를 페미니즘'따위'로 까다니 '어르신'까지말라고 해서 어르신이 너한테나 어르신이겠지 라는 뜻으로", "2015-04-17 08:59:22"], ["589043630062440448", "/Sakura_Kyotaro/status/589043630062440448", "Sakura_Kyotaro", "올릉 (˘ω˘ )", "@0bscura5 쟤들은 이자스민 파는게 페미니즘이라고 주장할걸요.(", "2015-04-17 08:31:59"], ["589042727041441792", "/tngus2shs/status/589042727041441792", "tngus2shs", "리흐님", "페미니스트 하이디컴플렉스 앨리스컴플렉스 로리타...아 귀찮", "2015-04-17 08:28:24"], ["589038049775915008", "/giantroot/status/589038049775915008", "giantroot", "G. Shadekeys", "내가 좀 꼬였나 싶기도 한데 대학 다니는 여성이 페미니즘에 대해 고민을 안하는 케이스가 외려 드물지 않나 싶기도 해서.", "2015-04-17 08:09:49"], ["589037840400429056", "/giantroot/status/589037840400429056", "giantroot", "G. Shadekeys", "김훈 말로는 딸이 페미니즘 같은거 안 배운다고 했는데 집에서는 '착한 딸' 노릇하느라 아버지 앞에서는 그런 말은 뻥긋도 안 하겠지...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2015-04-17 08:08:59"], ["589036981360824320", "/giantroot/status/589036981360824320", "giantroot", "G. Shadekeys", "@Leviathan1104 그 세대에 페미니즘이라는건 결국 여자들이 나대는것 정도로 보이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2015-04-17 08:05:34"], ["589034358381514752", "/Bloomers_Suki/status/589034358381514752", "Bloomers_Suki", "씁", "@Asexuality6 '여자를 꽃으로 비유하지 말어라' '연약한 여성은 어미가 되며 모성으로 강해진다' 이런 상투적 수사를 거부하는 게 트위타 페미니즘의 최첨단이다...이거 상식...", "2015-04-17 07:55:09"], ["589034064851521537", "/seventeeeeeenth/status/589034064851521537", "seventeeeeeenth", "175", "@Bloomers_Suki @Asexuality6 캐명문인데? - 구린데 - 난 김훈 왜재밌는지모르겠더라 구림 개저씨 냄새남 - 페미니즘으로 김훈 까지말라능 -  페미니즘 문제임ㅉㅉ - 그거랑 뭔상관? - 솔직히 김훈 구림 - (엣날발언들발굴중)", "2015-04-17 07:53:59"], ["589026010265362432", "/_bluesuede/status/58902601026536243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umami_er  글쓴이의 무기력 어쩌고 이거 미원님 얘기였군요. 누군가가 블루스웨이드'류'의 글 때문에 김훈 글을 페미니즘 '따위'로 판단하지 말라고 말했던데. 꽃이 피어나는 표현이 불편하다는 검색하니 나왔지만 글쓴이의 무기력 어쩌고는", "2015-04-17 07:21:59"], ["589022282904834048", "/TakechiHenpeita/status/58902228290483404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4-17 07:07:10"], ["589018028349620224", "/hicox/status/589018028349620224", "hicox", "환수", "빨래하는 페미니즘 읽기 시작함. 그동안 페미니즘에 관심이 없었지만 어릴때부터 내가 느껴왔던 억울함의 정체가 불평등이었다는 걸 아주 최근에 깨달음.. 내 남동생은 좋은 애지만 난 그 애 때문에 \"여자가, 누나가\"라는 말을 들으며 자라야했다.", "2015-04-17 06:50:16"], ["589013032761622528", "/kimyurry/status/589013032761622528", "kimyurry", "Kyurry", "페미니스트인척 했으나 본질은 그냥 여성 마초였던 옛날 선배가 생각난다...끔찍한 기억!", "2015-04-17 06:30:25"], ["589003509766365184", "/jobyun/status/589003509766365184", "jobyun", "삶은 노잼", "@hjcho78 오래 전 일이긴 한데. \"최보은: 대학원 졸업한 딸을 두신 걸로 아는데 페미니즘 기질은 없나요?\n김훈: 우리 딸? 그런 못된 사조에 물들지 않았어요.\"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21023000/2000/021023000200009270327078.html …", "2015-04-17 05:52:34"], ["588996581614964737", "/berayan77/status/588996581614964737", "berayan77", "멘탈이 자갈자갈 갈리고 있는 비얀", "@berayan77 같이 손잡고 죽어라 힘내도 아둥바둥인데 여자들보고 남자에게 책임 다 떠맡기고 그냥 보호나 받으라고? 내 페미니즘은 특권이든 책임이든 남자에게만 짐 지우기싫고 나는 내가 책임질테니 서로 같이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거라고.", "2015-04-17 05:25:02"], ["588994483074699265", "/rayness_4444/status/588994483074699265", "rayness_4444", "레이니스", "@crzbro 아니 뭐 여기서 떠드는 애들 말고도.. 페미니즘 문제로 이런저런 이슈가 생겨도 그쪽에선 다루질 않더라구요. 지금 이런 게 문제가 되고 있는데 취재 안 하나요? 물어도 답도 없고.", "2015-04-17 05:16:42"], ["588992354616389632", "/4everShinsuke/status/588992354616389632",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4-17 05:08:14"], ["588990216456646657", "/mipentwit/status/588990216456646657", "mipentwit", "반동결을 달리는 김핌", "도대체 왜 페미니즘가지고 헛소리하는 사람들은 그러지 말라고 한번 따지면 그 다음엔 여자들이 이렇게 우월하고...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낫고...하는 소리를 하는건가...아니 난 여자가 남자보다 더 우월하다든지 지배해야 하는 성별이라는 생각 1도 안했는뎁쇼", "2015-04-17 04:59:45"], ["588989507753521152", "/newdailynews/status/588989507753521152", "newdailynews", "뉴데일리", "정부, 美페미니스트·좌파 세력 DMZ 횡단에 협조?: 지난 3월, 美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평양에 갔다가 DMZ를 걸어서 가로 질러 서울로 가겠다고 밝힌 ‘Women Cross DMZ’... http://bit.ly/1NVTDJo ", "2015-04-17 04:56:56"], ["588988472335077376", "/talgokgi2015/status/588988472335077376", "talgokgi2015", "탈곡기", "페미니즘은 \"노동계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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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boy/status/588949062138744832", "moonbboy", "달쏘년", "\"남자만이 성차별을 저지를 수 있고 따라서 성차별을 극복하고자 하는 페미니스트들의 공격 대상은 남성=쟤네들이 나 욕함\" 뭐 이런 사고회로를 갖고 있는 사람들 은근히 많던데 잘못한게 있으면 욕을 먹는다는건 일단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니 걍 넘어가고", "2015-04-17 02:16:13"], ["588948527570554880", "/nicole_extra/status/588948527570554880", "nicole_extra", "자금성", "김훈작가의 문체는 무겁고 고단함. 올드하고. 소설도 이렇단 말인가? 베스트셀러 아니였나? 세월호 칼럼은 읽다 포기. 여자가 꽃처럼 피어난다는 표현은 이해불가. 페미니즘을 떠나 무슨소리인지 독해불가능. 내가 꽃을 몰라서인가? 나햐햐하하하하", "2015-04-17 02:14:05"], ["588948329469349888", "/HOT_FOR_EVER/status/588948329469349888", "HOT_FOR_EVER", "미러러", "김훈의 말했듯이. 남자들 겉으론 어쩌구 해도\n웃통깐 극단적 페미니스트들 보며 성적욕구 분출한대두?", "2015-04-17 02:13:18"], ["588948149151997952", "/DokyDokky/status/588948149151997952", "DokyDokky", "독희 도키 고독희 그도끼", "@ingyeoooooooo 페미니즘 \"따위\" 난독의 색안경을 끼지 않은 자랑스러운 참어른이기 때문입니다!", "2015-04-17 02:12:35"], ["588948105271246848", "/_dongdong___/status/588948105271246848", "_dongdong___", "동동", "@Fermion1028 페미니즘 행동강령이란 것도 있나요 ? 우앙 알면 공유점 ㅇㅇ", "2015-04-17 0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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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apowa15", "kurame", "갠적으로 페미니즘이라거나 페미니스트라거나 별로 좋아하지 않는 건... 첫째로 '고유명 누구'를 위해서라고 하면 그것은 좋지만, 그걸 페미니즘이라는 프레임으로 치환해버리는 그 순간에 위화감을 느껴서.", "2015-04-17 00:57:05"], ["588928059346063360", "/talgokgi2015/status/588928059346063360", "talgokgi2015", "탈곡기", "페미니스트들은 사소한 거로 싸움 거는 이상한 애들이야. 저래서 운동이 되겠냐.  ༽΄◞ิ౪◟ิ‵༼ #탈곡기", "2015-04-17 00:52:45"], ["588926908630306816", "/LauraThe222/status/588926908630306816", "LauraThe222", "이로라", "페미니즘 '따위'", "2015-04-17 00:48:11"], ["588926734180831232", "/suhkhyuni/status/588926734180831232", "suhkhyuni", "황석현", "지금 KBS 앞에서 페미니스트가 옹달샘 퇴출 시위중이다. http://www.ilbe.com/5659717237 ", "2015-04-17 00:47:29"], ["588926480194777088", "/Irregular_Mothy/status/588926480194777088", "Irregular_Mothy", "바나나이스 빠심이 되살아 나는 이레", "나는 아직까지도 내가 페미니스트인지, 아닌지 확신이 들지가 않는다.\n\n페미니스트들의 기본적인 생각에는 동의하는 바이지만, 조금 더 진보적인 입장에는 반대하는 바이고, 페미니스트로서 직접적으로 활동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15-04-17 00:46:29"], ["588926301295157248", "/soltirefa/status/588926301295157248", "soltirefa", "ㅆㄿ", "페미니스트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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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부재는 저도 본 적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거니와 자기가 페미니즘 따위라는 말을 하게 만든건 블루스웨이드'류'라는 말은 웃김ㅋㅋ 전 페미니즘따위라는 글을 김훈글보다 먼저 봤다구요.ㅋㅋㅋㅋ", "2015-04-17 00:40:12"], ["588924711486132224", "/palepaleblue/status/588924711486132224", "palepaleblue", "새비냥냥", "마초이즘하고 여성혐오는 카테고리가 분명히 다르다고 생각하고 나는 꼭 그렇게 칼같이 양분하기는 힘들지만 사실 굳이 따지자면 페미니스트라기보다는 마초에 가깝고...", "2015-04-17 00:39:27"], ["588923590549999617", "/fun_eprit/status/588923590549999617", "fun_eprit", "덕노인 eprit", "@donglip49 당신이 하는 일이 옳다고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이 옳지 않은건 아니에요. 당신은 추모제라도 다녀오시고 이러세요? 추모제를 페미니즘 시위가 막기라도 했나요?", "2015-04-17 00:35:00"], ["588923539513704448", "/L_walkorthink/status/588923539513704448", "L_walkorthink", "웃는개", "@_joyeosa 그죠? 워낙 널리 알려진 건데, 문제삼았다고 도리어 페미니스트들에게 버럭버럭. 오히려 당황스럽네요.", "2015-04-17 00:34:48"], ["588923377659744256", "/_joyeosa/status/588923377659744256", "_joyeosa", "조여사", "@noamzin 사실... 이름값하는 남자 문인 가운데 페미니즘 채로 거르면 남을 작가가...(암전) 지금도 그런 글들을 써낸다는 게 문제죠. 업그레이드도 안 되고... 안 하고... 사실 할 필요가 없을 지도 모르죠. 그런 글을 써도 잘만 팔리는데.", "2015-04-17 00: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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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yDokky", "독희 도키 고독희 그도끼", "페미니즘의 탈을 쓴 쇼비니즘이 좀 있다고, 페미니즘 자체에 \"따위\"라.", "2015-04-17 00:14:21"], ["588917763717992448", "/sh9030/status/588917763717992448", "sh9030", "포링", "것일수도 있고. 그 점만 빼두면 개인적으로는 문장 자체가 막 이상한것 같지는 않은데 또 읽다보면 뭔가 중언부언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것이다.\n어쨌든 저 글의 서두를 페미니즘적인 입장에서 비판할수는 있지만 저게 '페미니즘인척하는 색안경'이나 '김작가>", "2015-04-17 00:11:51"], ["588915684991635457", "/L_walkorthink/status/588915684991635457", "L_walkorthink", "웃는개", "<손석희와 JTBC에 힘을 실어줘야지 이 시국에 분열이냐> <어른의 발언에 감사해야지 페미니즘 따위가>  대체 왜들 그러십니까... 팬덤이 아니라 원칙과 관점을 갖춘 수용이어야 하는 게 아닌가요?", "2015-04-17 00:03:35"], ["588914589938491393", "/L_walkorthink/status/588914589938491393", "L_walkorthink", "웃는개", "<어른>에 감히 <페미니즘 따위> 야말로 오바 중의 오바, 예민의 극치라고 생각된다. 문인이 글로써 평가되는 거지, 무슨 어른 드립이야. 디폴트인간에게 안 보이는 문제점을 지적해주면 라이스베리님 말씀처럼 다른 관점에서 돌아볼 기회에 고마워해야지.", "2015-04-16 23:59:14"], ["588908383626985472", "/rainygrey/status/588908383626985472", "rainygrey", "기호", "최보은: (...) <시사저널>엔 여기자들도 많은데 그렇게 말하세요? 페미니즘 같은 것에 물들지 말라?\n김훈: 걔들은 가부장적인 리더십을 그리워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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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bluesuede/status/58890399615000166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페미니즘 따위로 김훈 글을 판단하지 말라는 사람들은 이미 김훈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들이겠죠. 페미니즘으로 김훈 판단하면 소설부터 인터뷰까지 남아나는게 없음. 여혐이 그의 근간 동력인데요.ㅋ 아셔서 저러시는 걸지도?", "2015-04-16 23:17:08"], ["588903208438747136", "/redzeppelin69/status/588903208438747136", "redzeppelin69", "위원장", "'페미니즘 따위'가 아니라 '페미니즘을 내세운 난독증의 색안경 따위'라고 썼어야 정확한 표현이었다.", "2015-04-16 23:14:00"], ["588903040142352384", "/redzeppelin69/status/588903040142352384", "redzeppelin69", "위원장", "리튓한 블루스웨이드 류의 무리들이 단 하나의 필터로 어이없는 비난을 하는 꼴을 보고 있자니 버튼이 눌린 결과,'페미니즘 따위'며 '어른' 운운하는 실수를 했다. pic.twitter.com/qZpA9HTvKN", "2015-04-16 23:13:20"], ["588901557271302144", "/JanuS2unaJ/status/588901557271302144", "JanuS2unaJ", "야누스 ~기품있는 계란말이의 한숨~", "'어른' '페미니즘 따위 색안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4-16 23:07:27"], ["588901487536779264", "/TakechiHenpeita/status/58890148753677926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4-16 23:07:10"], ["58890097916209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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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다고 까면? 페미니즘 따위하는 미친년들", "2015-04-16 22:01:12"], ["588884792617340928", "/Yul_Be/status/588884792617340928", "Yul_Be", "을비", "@Yul_Be 저번 엠마왓슨이 연설했던 내용에서도 나왔는데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처럼 받아져서 섣불리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고 말 하지 못하는 게 비단 한국 뿐만은 아니다..하지만 잘못된 건 고쳐야하는 것.. 페미니즘의 기본 의의를 부정하면 안된다", "2015-04-16 22:00:50"], ["588884156744015872", "/momotheyellow/status/588884156744015872", "momotheyellow", "모모-20160722", "페미니즘 따위의 색안경을 끼고 보기엔 김훈이 글이 너무나도 냉정한 현실 인식을 담고 있다고? 냉정한 현실은 남자만 겪나보구나 여자는 인간으로도 안치는 거구나 그래", "2015-04-16 21:58:18"], ["588883936362770433", "/Yul_Be/status/588883936362770433", "Yul_Be", "을비", "@Yul_Be 모두 평등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게 페미니즘인데,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라 인권운동이라구!! 사회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은 남자vs여자 구도로 가서 너무 답답함..", "2015-04-16 21:57:26"], ["588881968714027008", "/go_raemong/status/588881968714027008", "go_raemong", "지효의 고라에몽", "라ㅜ시밯 존나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동민 설치고 떠들고 생각하는 여자 싫다고 했은데 스거 페미니스트 구호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대단해!! 그래서 나도 한다", "2015-04-16 21:49:36"], ["58888165054258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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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gkd", "Reina 유포니엄 쳐부르자", "너의 girl이 약자성을 이용할지는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마치 페미니즘 운동이 니 여친 두둔하기 위한 활동 같은 거라고 느낀다면 그럴 시간 없어예", "2015-04-18 07:14:59"], ["589382528965840896", "/gorongzi/status/589382528965840896", "gorongzi", "고롱지고로", "아무리 좋은 신조라도 귀를 열어 놓지 않거나 자신의 신조를 누군가에게 강요한다면 그 신조는 폭력적이게된다. 요즘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을 보면 마초들에게 느껴지는 것과 비슷한 결의 폭력성을, 나는 느낀다. 실체없는 대중이 가진 폭력성, 그런 것 말이다.", "2015-04-18 06:58:39"], ["589381474828177408", "/Geeeehae/status/589381474828177408", "Geeeehae", "쟤", "온갖 주제에 대해 똑똑한 척 하며 페미니스트를 비판하던 모 네임드가 사실은 아동성범죄자이며 비뚤어진 여성관의 환경에서 자라던 사람이라는 걸 아는 순간 오는 현타란... 대기업 직장 열심히 잘 다니시길.", "2015-04-18 06:54:28"], ["589381098506850304", "/moonLr/status/589381098506850304", "moonLr", "달을 비추는 강, Moon炫河ㅡ☆", "과거 발언으로 그의 정신을 문제삼아 이제 장동민을 방송에서 퇴출한다고 무엇이 그리 달라지랴. 성별이 남자라고 마녀사냥이 아닌 것은 아니다. 미움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페미니즘의 처음을 기억하자.", "2015-04-18 06:52:58"], ["589380435894894593", "/Nec092/status/589380435894894593", "Nec092", "Nec Unchained", "페미니즘에 대한 반발이 왜 제기되는 것인지 알수 있을것 같다. 사실, 본질적으로 그런 안티-페미니스트와 이분법적 사고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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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메론", "@kydionysus 누군가 페미니즘이나 페미니스트라는 낱말을 말하는 순간 거기서부터 답답해져. 그 낱말을 입에 담는 사람들의 의도가 거기서 거기라", "2015-04-18 06:08:15"], ["589368191312273409", "/ying_ying_yi/status/589368191312273409",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나 사실 좀 이해가 안돼. 여자가 어떻게 페미니즘 (=남녀평등주의) 를 싫어함? ㅋㅋㅋㅋ", "2015-04-18 06:01:41"], ["589362479337050112", "/Qwerty12126789/status/589362479337050112", "Qwerty12126789", "잠시만_고슴도치", "모든 시위는 정치적인거다. 페미니즘이든 성소수자든. 힉생의 시위든 취준생의 시위든. 순수함을 찾으려면 문명세계를 떠나는 것밖에 답이 없다. 일단 집회결사의 자유가 헌법에 있는데 그걸 습관적으로 무시하는 게 당연하다는/어쩔수 없다는 전제부터가 틀린거고.", "2015-04-18 05:38:59"], ["589354467876741120", "/TakechiHenpeita/status/58935446787674112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4-18 05:07:09"], ["589340462860734465", "/sunmin08093/status/589340462860734465", "sunmin08093", "뼝", "하긴 키리에는 너무나 전형적인 페미니스트가 싫어할만한 캐릭터 포지션이긴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4-18 04:11:30"], ["589339774881697792", "/IceAquaBlue/status/589339774881697792", "IceAquaBlue", "유느❄", "@DYvipme ㅇㅁㅇ.... 맞다 내가가는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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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mpub", "도서출판 초여명", "첫째는 피아스코의 작가 제이슨 모닝스타의 “Night Witches”입니다. 2차 대전 당시 소련의 여군 야간비행여단을 주인공으로 하는 시스템입니다. 페미니스트 RPG라고도 할 수 있을 만한 소재이고, 룰 또한 그쪽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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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는 페미니즘]에 이어 두번째 고른 책은 [젠더 무법자]. pic.twitter.com/aDeCAjpAJk", "2015-04-17 21:41:43"], ["589936985529135104", "/a2490623/status/589936985529135104", "a2490623", "park", "페미니스트'의 자격 http://blog.naver.com/sns6500/220335862539 …", "2015-04-19 19:41:52"], ["589931950451908608", "/sns9600/status/589931950451908608", "sns9600", "더불미친당", "'페미니스트'의 자격 http://ln.is/blog.naver.com/a5603/EDVt2 …", "2015-04-19 19:21:52"], ["589912631428796417", "/leegyuho/status/589912631428796417", "leegyuho", "이규호", "이 페미니즘 적인 가치란 것도 따지고 보면 딱 지금 시점의 한국에서 만들어서 한국인에게 보여야 그나마 의미가 있는 부분이라...", "2015-04-19 18:05:06"], ["589912029432971264", "/leegyuho/status/589912029432971264", "leegyuho", "이규호", "그나마 정말 오리지널한 부분이 있다면 아마 페미니즘 정도인데. 그런데 나는 페미니즘 SF란거 (그런 장르가 있기나 하나?) 아직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어떤 건지 정말 모르겠다. 모르고 만드니까 그나마 독창적이라고 우길수는 있겠지...=_=", "2015-04-19 18:02:42"], ["589888039263965184", "/ksghumen1/status/589888039263965184", "ksghumen1", "김선길", "@enyakinder2 @pearswick @K_sharkin @Akhee_Ahn 대규모 불법집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페미니스트가 대한민국사람 소말리아 보냅니다. 페미니스트면 저기 IS 로 가셔서 유명인이나 되시길", "2015-04-19 16:27:22"], ["589855309088169984", "/rmsrms1234/status/589855309088169984", "rmsrms1234", "커미션하는중 근근", "@simsj1234 말을안하고있으면 험악해보이는데 성격은 꽤나 신사적인편? 젊은여성에겐 더 신사적이다! 가시죠 아가씨 라던가~ 약간 페미니스트?", "2015-04-19 14:17:19"], ["589846710089834496", "/MrVertigo10/status/589846710089834496", "MrVertigo10", "Pen", "그 방은 교수님부터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던 곳이라서..", "2015-04-19 13:43:09"], ["589829325202919427", "/talgokgi2015/status/589829325202919427", "talgokgi2015", "탈곡기", "(남성활동가가 여성활동가에게) 나는 페미니스트인데 요즘은 여성상위시대 아니냐. 남자들이 더 차별 받는다.  ༽΄◞ิ౪◟ิ‵༼ #탈곡기", "2015-04-19 12:34:04"], ["589823879113113601", "/imyoursunlight/status/589823879113113601", "imyoursunlight", "햇빛", "시험끝나고 빨리 행복한 페미니즘 끝내야지 그리고루킹포알라스카 읽고 곤걸 마저 읽는게 목표다. 곤걸 재밌는데 내용을 다 아니까 엄청 천천히 읽게됨....", "2015-04-19 12:12:25"], ["589822798874312704", "/thihamma/status/589822798874312704", "thihamma", "Barthes", "@imkkm1425 저도 전공자가 아니라 잘은 모르는데, 세계적으로는 주디스 버틀러의 페미니즘이 유명한 것 같더군요~. 페미니즘 내부에서도 의견은 천차만별이겠지요 ㅎㅎ 트위터가 워낙 빨리 뜨거워졌다 식는 곳이니 운동권, 학계랑은 다를 겁니다.", "2015-04-19 12:08:08"], ["589822272203923456", "/imyoursunlight/status/589822272203923456", "imyoursunlight", "햇빛", "빨래하는 페미니즘 읽으려고 빌렸는데 아직 하나도 못 읽어서 그냥 반납하고 나중에 다시 빌리는걸로ㅠㅠㅠ.시험 빨리 끝나고 책읽고 미드보는 삶을 살고 싶다ㅠㅠㅠㅠ", "2015-04-19 12:06:02"], ["589803663226343424", "/alloiaio/status/589803663226343424", "alloiaio", "만사귀찮 알로", "그리고 실제로 성평등이 이루어진 나라는 여성이 아이를 낳지 않고 사회적인 커리어를 쌓거나 하지 않고, 아이를 출산하고 양육하되 자신의 사회생활을 부담없이 할 수 있는 걸 보면, 역시 자궁을 배제하는 건 페미니스트로서는 잘못된 태도가 아닐까 생각함..", "2015-04-19 10:52:05"], ["589802294029340673", "/alloiaio/status/589802294029340673", "alloiaio", "만사귀찮 알로", "사실 '페미니즘적'인 입장에서 '출산'에 대한 문제를 상당히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 결론은 '아이를 낳아야 하지 않을까'였음. 왜냐하면, 페미니스트-즉 여성으로서의 내가 당당해 지기 위해선 자궁을 거세시켜선(?-배제) 안된다고 생각했으니까...", "2015-04-19 10:46:39"], ["589794649058856960", "/xy_yx_ttq/status/589794649058856960", "xy_yx_ttq", "김할", "The left hand of darkness는 출판이후 페미니스트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았는데, 무성(이자 양성)인 게덴인들을 'He'라고 지칭했기 때문이다. 어슐러 르귄은 이 비난에 동의하며 이후 수정했다.", "2015-04-19 10:16:16"], ["589794067745144833", "/saehaH/status/589794067745144833", "saehaH", "새하", "그에 비해 요시나가 후미는 비엘충임에도 얼마나 공정하고 페어하며 페미니즘적인 존잘인지 가끔 그 마음씀씀이에 눈물이 날 지경.. \n현대 사회 배경으로는 자신이 생각하는 연애물을 페어하게 그릴 수 없기 때문에 판타지 배경으로만 남녀애정극을 그린다는 존잘", "2015-04-19 10:13:58"], ["589789000921010177", "/RepliLuxe/status/589789000921010177", "RepliLuxe", "요리사안", "@Iamfeminist2015 페미연대? 페미행동? 페미들? 또 생각나면 더 보내보겠습니다. 캐치프레이즈로 \"개념녀는 천국에 가지만 페미니스트는 어디든 간다\" 이런 것도 생각해봤어요.", "2015-04-19 09:53:50"], ["589785781763379200", "/volitian22/status/589785781763379200", "volitian22", "바두", "오늘 오전에 책 추천하다가\n아주 작은 차이 란 책이 눈에 들어와 잠깐 읽다가 문득 내가 이걸 02년도에 샀고. 책 자체는 25년전 고전인데.\n\n내용물은 아직도 지금과 달라진 게 없을까.\n#페미니스트 #고전pic.twitter.com/ycwBqOONhE", "2015-04-19 09:41:02"], ["589784047317950467", "/TakechiHenpeita/status/589784047317950467",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4-19 09:34:09"], ["589781400074596352", "/Vulpes_No9/status/589781400074596352", "Vulpes_No9", "*꿈사냥꾼", "자신의 생각대로 어떤 상황을 설정하고, 각 등장인물들에게 역할을 부여하는 것은 아티스트의 권리...페미니즘과 드라마적인 요소를 중시하는 Tristan Pigott는 이런 \"감독역할\"에 매우 충실한 화가이다... pic.twitter.com/DiQ4L1SKlG", "2015-04-19 09:23:38"], ["589765441121230848", "/goldgoldsun/status/589765441121230848", "goldgoldsun", "ellyaa", "카타리나가 남주를 창밖으로 밀어 살해 했을때 그녀가 붙잡히지 않기를 간절히 바랬다 이것이 페미니즘인가.. 나의 페이보릿리스트에 남을 영화다 그리고 모짜르트의 레퀴엠. pic.twitter.com/Ne6419oZzK", "2015-04-19 08:20:13"], ["589751456682512384", "/yplee44/status/589751456682512384", "yplee44", "이영표", "정부, 美페미니스트·좌파 세력 DMZ 횡단에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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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ust ホトトギス", "옹달샘 미국 가서 페미니즘이랑 선진개그문화 이런 거 배워오면 커리어에 도움 될텐데 왜 뻐팅기고 있나 모르겠네...", "2015-04-19 03:33:12"], ["589692255906058240", "/jhkaaron6722/status/589692255906058240", "jhkaaron6722", "영원히 고통받는 네오알파",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페미나치라 한 것은... 그 뜻을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2015-04-19 03:29:24"], ["589677032700710912", "/Skeptical_gay/status/589677032700710912", "Skeptical_gay", "계몽이 필요한 Beko Park", "\"어떻게 여자를 때릴 수 있어요?\" 같은 말을 하면서 본인을 페미니스트라 일컫는 사람들을 보면서 반미운동하다가 카투사 들어가는 사람이나 별반 다를 바가 없는 것 같다.", "2015-04-19 02:28:54"], ["589675087759953920", "/Skeptical_gay/status/589675087759953920", "Skeptical_gay", "계몽이 필요한 Beko Park", "시위의 주체가 \"여성인 점에 많이 놀\"랐다고 하는 글을 보면 아직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이 갈 길은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2015-04-19 02:21:11"], ["589657338677596161", "/kai_rev/status/589657338677596161", "kai_rev", "손이사포같은여자, KAI", "RT) a : 성평등주의자들을 혐오하는 차별주의자들이 페미니스트와 엮이기 싫어합니다", "2015-04-19 01:10:39"], ["589655691620589569", "/chlenlwn/status/589655691620589569", "chlenlwn", "알티몬스터 최ㄷㅈ", "그리고 현재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페미니즘을 거부하는 여성상은 20세기 초~중반을 다룬 드라마 단골 소재임. 귀족 집안 여식들이 정치적인 이야기를 꺼내는 것 자체를 혐오하는 모습은 아주 쉽게 발견할 수 있음.", "2015-04-19 01:04:06"], ["589647527269376000", "/nxxxn_u_u/status/589647527269376000", "nxxxn_u_u", "맨틸다 구하는 누운^^!", "누운의 컴퓨터는 남성으로, 키는 166cm, 하늘색  땋은 머리카락, 은색 눈동자로, 페미니스트인 성격이며, 여자의 가슴을 좋아합니다.  http://kr.shindanmaker.com/356602 ", "2015-04-19 00:31:40"], ["589639374897225729", "/qkflqkflcldhkdh/status/589639374897225729", "qkflqkflcldhkdh", "바리치", "@neta_yoojean 실례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페미니스트라는 걸 밝히면 누가 환영해줍니까", "2015-04-18 23:59:16"], ["589639254935900160", "/qkflqkflcldhkdh/status/589639254935900160", "qkflqkflcldhkdh", "바리치", "@neta_yoojean 페미니스트랑은 엮이기 싫군요", "2015-04-18 23:58:48"], ["589636813146329088", "/qkflqkflcldhkdh/status/589636813146329088", "qkflqkflcldhkdh", "바리치", "@neta_yoojean 페미니스트 덕노인도 여기 들어오시는거 보니 차유진씨도 페미니스트 이신가보네요", "2015-04-18 23:49:05"], ["589636546925502464", "/gonghyun/status/589636546925502464", "gonghyun", "공현", "'젊은 여자가 담배 피면 안 되는 이유' 칼럼 글이 왜그렇게 리트윗이 많이 됐나 생각해봤는데\n1) 글이 상상을 초월해서\n2) 요즘 트위터에서 핫한 페미니즘 이슈라서\n3) 조리돌림할 만한 거리라서\n흠...", "2015-04-18 23:48:02"], ["589617775552790528", "/savannahmint/status/589617775552790528", "savannahmint", "레벸하", "@Fermion1028 @fairyeun 블락이나 먹으세요. 할 일 없습니까?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검색하면서 개소리만 하시네요.", "2015-04-18 22:33:26"], ["589617705264799744", "/FeignInnocent/status/589617705264799744", "FeignInnocent", "오리", "어제 보니 시위 앞줄에 여자들 안 세우려 하는 것도 페미니즘 이슈와 엮이던데, 곧 군대 간다는 소리도 나올것 같음..........", "2015-04-18 22:33:10"], ["589609532076077058", "/Nec092/status/589609532076077058", "Nec092", "Nec Unchained", "페미니즘은 누구 하나 인생 조지기 위해서 생겨난 이야기가 아냐. 시발 모두가 똑같은 기회를 받고 똑같은 상황에서 자기 스스로의 역량을 모두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나가자는거지.", "2015-04-18 22:00:41"], ["589609278589153280", "/Nec092/status/589609278589153280", "Nec092", "Nec Unchained", "아 씨발 진짜 이 좆같은 트위터에서 성 평등을 추구하기 힘들다. 대가리에 똥만 차서 진짜 문제가 어떤것인지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하고 피해의식에 찌들어서 남욕밖에 못하는 씨발 좆병신새끼들이 너무 많아. 페미니즘을 방패로 세워서 남들이 지켜주길 바라지.", "2015-04-18 21:59:41"], ["589608452516806656", "/Nec092/status/589608452516806656", "Nec092", "Nec Unchained", "이건 씨발 또 무슨 개소리지. 저딴 헛소리를 하면서 지 딴엔 지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고 다니는건가? 시발? 진짜 정신 나감? 페미니스트 다 뒤졌냐?", "2015-04-18 21:56:24"], ["589607076181118976", "/doublemintcho/status/589607076181118976", "doublemintcho", "욘도로롱", "로즈쿼츠는 페미니즘 구호같은 캐릭터이다. 세계대전 중엔 we can make it!으로, 전후엔 중산층 주부로(로즈가 가사노동을 했던 것으로 추측되는 에피는 창고정리ep)6-70년대엔 몸의 정치학으로, 8-90년대엔 인종(잼종??)이슈로..", "2015-04-18 21:50:55"], ["589605470198857728", "/fairyeun/status/589605470198857728", "fairyeun", "16세 변남 김민암", "@savannahmint 페미니즘 보고 나쁜물이라고 하네여=_=...모라 그래야 되는거지...ㅇ ㅔ...", "2015-04-18 21:44:33"], ["590299433826258944", "/kjh_pub/status/590299433826258944", "kjh_pub", "김쥐똥", "@kjh_pub 그게 모피를 줄이는데 뭔 효과가 있나. 하지만 그거 이해 안 된다고 동물보호운동을 다 싸그리 욕하고 내 지지를 철회하면 애초에 '~니스트' '~주의자'가 사실은 아니었던 거라고 나는 생각함. 페미니즘도 마찬가지.", "2015-04-20 19:42:06"], ["590298830039486464", "/kjh_pub/status/590298830039486464", "kjh_pub", "김쥐똥", "하나부터 열까지 어떻게 다 마음에 드나. 페미니즘 운동방식 중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있지만 여성인권신장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니 큰 그림에서 지지하는 거지. 난 자타공인 동물애호가인데도 모피반대한다고 나체시위하는 건 도무지 이해가;;", "2015-04-20 19:39:42"], ["590296381203423233", "/kjh_pub/status/590296381203423233", "kjh_pub", "김쥐똥", "리> 페미니스트 남자와 마초 남자에 어떤 전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모양인데 마초 싫어하는 여자들 많음. 여기서 말하는 마초는 외모가 아니라 사고방식.", "2015-04-20 19:29:59"], ["590268318528897024", "/TakechiHenpeita/status/59026831852889702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4-20 17:38:28"], ["590245359319822336", "/TakechiHenpeita/status/59024535931982233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4-20 16:07:14"], ["590222779305234432", "/RepliLuxe/status/590222779305234432", "RepliLuxe", "요리사안", "한 번 학회 멤버가 내가 로맹 가리 좋아한다고 했더니 그 사람 신파 쓰는 마초잖아요 라고...... 그러자 다른 한 명이 내가 커트 보네거트를 즐겨 소환함을 이야기하며 페미니스트면서 마초 작가들 좋아한다고....................", "2015-04-20 14:37:31"], ["590221791336923136", "/postechlibrary/status/590221791336923136", "postechlibrary", "포스텍 박태준학술정보관", "[신착] 젠더 트러블 : 페미니즘과 정체성의 전복 / 주디스 버틀러 지음 ; 조현준 옮김.: Butler, Judith http://bit.ly/1DuiMjm  #사회과학", "2015-04-20 14:33:35"], ["590210121470357504", "/seongyong95548/status/590210121470357504", "seongyong95548", "허생", "솔까 여성동지 너님들 페미니즘 부담 스럽지 않나요?", "2015-04-20 13:47:13"], ["590209619462500352", "/seongyong95548/status/590209619462500352", "seongyong95548", "허생", "솔까말 페미니스트인 여자가 봐도 페미니스트 남성보다 마초가 섹시하잖아?", "2015-04-20 13:45:13"], ["590207440840359938", "/Knitteds/status/590207440840359938", "Knitteds", "Knitter", "나는 성별이 다른 나와 당신 사이에는 넘어설 수 없는 벽이 있다고 믿고 그래서 나는 영원히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 이것은 여자가 어떻고 남자가 어떻고 하는 이야기라기보다는 내가 당신이 나와 똑같이 생각한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는 쪽에 가깝다.", "2015-04-20 13:36:34"], ["590203152030302209", "/DokyDokky/status/590203152030302209", "DokyDokky", "독희 도키 고독희 그도끼", "그러니까 김훈인지는 논외로 치고, \"페미니즘 따위\" \"색안경\"이라는 식으로 표현한 딸랑이가 더 짜증난다고.", "2015-04-20 13:19:31"], ["590199609458200576", "/RepliLuxe/status/590199609458200576", "RepliLuxe", "요리사안", "나 역시 부모님 소년소녀 년놈 따위의 남성중심적 말들을 발화 재생산하고 이 말들로 생각하며(난 개인적으로 저런 표현이 폭력적이라고 생각한다) 페미니즘적 사유를 하기 위해 여성학 동아리에서 세미나를 하면서도 '남녀평등' 같은 말을 써버리고 만다.", "2015-04-20 13:05:26"], ["590199400149884928", "/noel__yu/status/590199400149884928", "noel__yu", "쭁아", "@Fermion1028 전 여성혐오자도 아니고 심지여 여친도 잘사귀고있는 양성 평등자 인데다 여성학 수업까지 배웠었다죠 하지만 간혹 페미니즘이라는 의미를 잘못 이해하는 부류들이 있어서 안타깝네요..", "2015-04-20 13:04:37"], ["590198304882839552", "/yeokbo/status/590198304882839552", "yeokbo", "역보 #Remember_0416", "@koreapyj 여기 뿐만이 아닙니다. 여성징병제, 페미니즘에도 편집 분쟁이...", "2015-04-20 13:00:15"], ["590193436851974145", "/JasonS2me/status/590193436851974145", "JasonS2me", "연화", "난 페미니스트지만 그래도 딕의 인권만큼은 존중해주고 싶지 않다. 브루스가 딕 설득해서 관계 가졌으면 좋겠다.", "2015-04-20 12:40:55"], ["590189693993521152", "/yeokbo/status/590189693993521152", "yeokbo", "역보 #Remember_0416", "아직 리브레위키에서 일베 금지 같은 조항이 없다보니 일베 사용자들이 문서를 손보는 경우가 있는데, 역차별, 여성징병제, 페미니즘 같은 문서들을 손보는 경우가 발견.", "2015-04-20 12:26:02"], ["590189670362779648", "/creamerylady/status/590189670362779648", "creamerylady", "sj", "@mozart_kinsechs 저희 동네에는 \"낮술도 전문\"\n이라고 붙어있는 호프집이 있죠 ㅋㅋ 가게 이름은 \"페미니스트\" 에요.", "2015-04-20 12:25:57"], ["590185463534657538", "/letrec/status/590185463534657538", "letrec", "윤몰깨센세", "요즘 보고 있는건 [페미니즘의 도전]인데, 생각하는 방식의 전복..을 의도하고 있는 것 같고 여러가지 나열하고 있는데 약 90%는 동의, 나머진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과한 해석 아닌가 싶은 것도 있고. 내 위치가 딱 그정도인가봄.", "2015-04-20 12:09:14"], ["590185207556222977", "/whuchuneediz/status/590185207556222977", "whuchuneediz", "prozak", "'Dictée는 유관순,잔다르크, 자신의 모친, 그리고 차학경 본인 등, 자신의 뜻을 펼치거나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지만 비운을 맞은 여성들에 대한 서사, 사진, 문서 등을 통해 페미니스트적인 메세지를 전하는, 좀 이해하기 난해한 콜라주 같은소설'", "2015-04-20 12:08:13"], ["590184232367984640", "/letrec/status/590184232367984640", "letrec", "윤몰깨센세", "난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고 말 해도 될지 확신이 없어서 (아주 열심히는 아니지만)페미니즘 관련 책들을 주섬주섬 구해다 읽고있는데, 몇몇 100% 동의하기 어려운 문장들이 있긴 하지만 이정도면 페미니스트 맞다고 생각하기로", "2015-04-20 12:04:20"], ["590181088498028544", "/CDMNCD/status/590181088498028544", "CDMNCD", "콜라맛담배", "나는 페미니스트다 는 아주 전혀 다른 맥락이고", "2015-04-20 11:51:51"], ["590179525822001153", "/quidleSF/status/590179525822001153", "quidleSF", "백스프", "사실 가장 중요한 건 난 페미니즘이 뭔지도 잘 모름.", "2015-04-20 11:45:38"], ["590176881854447616", "/quidleSF/status/590176881854447616", "quidleSF", "백스프", "나는 페미니스트란 선언을 못한다니까. 시발 내안에 꼰대마초가 얼마나 많은데 내가 어디서 주접이야", "2015-04-20 11:35:08"], ["590176861776261121", "/ugyng/status/590176861776261121", "ugyng", "리틧봇", "여성의 날에 신청한 페미니스트 뱃지가 드디어! 내 손에 왔다. 정말 예쁘다. 고생하셨을 페미니즘 자율학습 @f_e_z_a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pic.twitter.com/Y8cU6B9k0p", "2015-04-20 11:35:03"], ["590176085079240704", "/satinnist_/status/590176085079240704", "satinnist_", "새틴", "페미니즘은 '남자들이여 고귀한 존재인 여성의 가방을 사줘라!' 가 아니라 '남자들이여 여자가 무슨가방을 들든 신경끄고 니갈길이나 가라!' 라고요. 왜 설명을 해줘도 자꾸 명품백에 환장하는 '된장녀' 판타지 만들어서 스스로 고통받아 존나 마조신가", "2015-04-20 11:31:58"], ["590175116534747137", "/seekingseagull3/status/590175116534747137", "seekingseagull3", "갈매기 3호", "페미니스트는 이런사람이라던데 어째서 마타코씨에게는 그렇게...() pic.twitter.com/yDYk69a7xJ", "2015-04-20 11:28:07"], ["590174320845979649", "/takechi_femidou/status/590174320845979649",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어린 아이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일 뿐입니다. 그릇된 시선으로 타인을 변태라 매도하다니, 포용하는 마음을 기르도록 합시다.", "2015-04-20 11:24:57"], ["590174141912715264", "/Mima_Nobume/status/590174141912715264", "Mima_Nobume", "이마이 노부메", "페미니스트가 뭐야", "2015-04-20 11:24:14"], ["590174077140119552", "/takechi_femidou/status/590174077140119552",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laman_98 어린 아이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일 뿐입니다.", "2015-04-20 11:23:59"], ["590173563404980224", "/takechi_femidou/status/590173563404980224",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콤이 아니라 페미니스트라고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들어!! 그리고 변태가 아닙니다.", "2015-04-20 11:21:57"], ["590172465558462464", "/takechi_femidou/status/590172465558462464",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상사의 미적 취향을 이해할 수 없지만 이 또한 포용하는 것이 페미니스트의 도리겠지요.", "2015-04-20 11:17:35"], ["590172363976650752", "/hazakurabeam/status/590172363976650752", "hazakurabeam", "셰리", "@Skip_FSC 제 경험상 페미니즘 = 여성우월주의(남자 하찮음) 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페미니즘의 원래 의미 말고 기형적으로 만들어진 여성주의 이미지에 대한 반발을 갖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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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리부터 하시죠.", "2015-04-20 06:07:16"], ["590094007587352576", "/yoksabal/status/590094007587352576", "yoksabal", "HJ", "@omomo_ 페미니스트라는 개념의 모순과 양가성. 이 개념이 사라지는 순간 정의와 평화가 오지 않나 싶군영 ㅎㅎ 물론 불가능하겠지만요 ^.^", "2015-04-20 06:05:49"], ["590092432756199425", "/Spockkie2230/status/590092432756199425", "Spockkie2230", "Spockkie", "@Fermion1028 전 페미니즘에 대해 말하는 데 왜 자꾸 군대 얘기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기본적인 인권이 평등을 이루지 않은 상태에서, 아니면 적어도 여성이 군대를 감으로써 이 사회가 보는 이득이 있어 논할 때나 유효한 것이죠.", "2015-04-20 05:59:34"], ["590088765202247682", "/Spockkie2230/status/590088765202247682", "Spockkie2230", "Spockkie", "@Fermion1028 그리고 인권은 법에 앞서 '태어났기 때문에' 모두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개념이죠. 모든 민주국가들은 인권보장을 위해 노력하고요. 병역의 의무는 법에서 정하는 개념입니다. 페미니즘은 여성 인권을 침해하는 제도에 항거하는 겁니다.", "2015-04-20 05:44:59"], ["590088011821420544", "/Spockkie2230/status/590088011821420544", "Spockkie2230", "Spockkie", "@Fermion1028 보세요ㅋ말이 안 통하는 건 당신이지 페미니스트들이 아닙니다. '여성이기 때문에' 휘두르는 남성의 폭력이 0이 되지 않는 이상 성평등 사회가 아닌 겁니다. 한번이라도 심도 있게 고찰하세요. 감정적으로 이분해서 생각하지 말고.", "2015-04-20 05:41:59"], ["590086312671088640", "/Spockkie2230/status/590086312671088640", "Spockkie2230", "Spockkie", "남자친구나 배우자, 친척 등에게 강간, 폭력, 살해 등 강력범죄를 당한 여성 피해자가 어느 정도인지 아십니까? 페미니스트이고 주제넘게 남자에게 대들어서 피해를 당하는 건가요?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만만한 대상이기 때문이죠.@Fermion1028", "2015-04-20 05:35:14"], ["590080551068938240", "/_bluesuede/status/5900805510689382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찌끄래기도 걔 주변인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 해쉬태그 단 사람이 자칭 청년(...)의 지인처럼 태극기라도 태웠냐ㅋㅋㅋㅋㅋㅋㅋ우리 좀 봐줘 우리 좀 후원해줘 저년들 말고 날 봐줘 징징 잉잉 엄살 3개월은 하고 있는 듯...", "2015-04-20 05:12:21"], ["590079853929463808", "/_bluesuede/status/59007985392946380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좌칭 청년 좌파가 태극기 태우는건 폭력적 아니에요 내가 걔 안다~~ 이러면서  이러면서 인터넷에서 트위터 해쉬태그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와 옹달샘 방송 나오지 말라는 트위터 말들은 폭력적이다 난 거기 동참 않겠다 선언하면 정말 억울한데.", "2015-04-20 05:09:34"], ["590079251761614848", "/TakechiHenpeita/status/59007925176161484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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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트들이여, 우머니스트가 되어라!' 이런 목소리들이 나와야 하는데.", "2015-04-21 12:38:05"], ["590551380928114688", "/kancho29221/status/590551380928114688", "kancho29221", "낙랑", "추천받은 페미니즘 책을 아직도 안읽고 있음...일단 절대적 독서 시간이 부족하고, 무엇보다 같이 산 정치철학 저서가 생각보다 훨씬 꿀잼이라(..) 고거 읽느라 다른 한 쪽엔 신경 못쓰고 있음.", "2015-04-21 12:23:15"], ["590550033625440258", "/jaybulla/status/590550033625440258", "jaybulla", "Jay-bull", "안그래도 부엌으로 돌아간 페미니즘이라고 애새끼 기르는 얘기만 적어놓은 뭔 뚱딴지 같은 기사나 내놓고. 개소리한놈한텐 트위터로 인해 빼았긴 소중한 직장 타령이라니, 컬랙션 북에 낚여서 산 잡지값이 아깝다 ㅆㅂ....", "2015-04-21 12:17:54"], ["590549853807083520", "/ar2road/status/590549853807083520", "ar2road", "이길-보따리", "영화로 기억을 더듬으니 90년대 중후반 페미니즘의 흐름과 한국의 마초이즘이 뒤섞인 분위기가 생각난다. 최민수가 테러리스트를 찍고, 이혜은이 코르셋을 찍고..", "2015-04-21 12:17:11"], ["590549382065430528", "/jaybulla/status/590549382065430528", "jaybulla", "Jay-bull", "페미니즘적으로 얼마나 병신적인가를 생각해보지도 않고 무슨 페미니즘이 마녀사냥의 악의축인것 마냥 쓴 기사가 도대채 뭐야?", "2015-04-21 12:15:19"], ["590548661714685955", "/jaybulla/status/590548661714685955", "jaybulla", "Jay-bull", "@jaybulla 무뇌아적 페미니스트 기사사건에 대한 감상이 '트위터의 논란이 한 사람이 일거리를 앗아간 셈이다'라고 축약될 수 있는 거였나?", "2015-04-21 12:12:27"], ["590546857375432705", "/AThousandSun/status/590546857375432705", "AThousandSun", "meteora", "요즘은 이해도 되는 것이.....변모씨가 ㅄ같다고 깨시민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나.... 그외에도 깨시민이 한 때 힙했던 것처럼 남성페미니스트가 힙해보이는 시대인 듯. 저런 종류의 남성페미니스트가 힙해보인다는 것은 또 얼마나 전형적인가...", "2015-04-21 12:05:17"], ["590542939933179904", "/_bluesuede/status/59054293993317990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옹달샘의 옹꾸라 발언가지고 방송에서 나가라니 너무 한다 온라인 페미니스트 너무 폭력적이다`~~ 하시던 분들이 이번에도 역시나 '저건 농담이었다' 하시는 군.\n태극기 태우는거 그거 새누리당이 말했듯 처벌해야 할 일은 아닙니다만 태극기 화형은 전혀 폭력", "2015-04-21 11:49:43"], ["590542897159741442", "/kyuleenam/status/590542897159741442", "kyuleenam", "혹시 HOKKCH", "풍문 및 일부 시청자 반응을 보고 있노라면, 페미니즘의 개념을 정말 많이들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이 페미니즘을 욕하는 건 모르기 때문일 텐데. 참 어디서부터 가르쳐야 하는지 너무 막막하다.", "2015-04-21 11:49:33"], ["590541077951737857", "/humanDependence/status/590541077951737857", "humanDependence", "人dependence(인디펜던스)", "<상(식적인)놈들>\n'상식', '팩트'는 개뿔~ 다 지들 편하자고 들이대는 거지! 그동안 '팩트', '상식'으로 통해왔던 것들이 사실은 얼마나 가부장제 남성중심적 사고에 기반한 '헛소리'였는지, 페미니즘을 통해 조목조목 분석하고, 이야기 나눠봅니다.", "2015-04-21 11:42:19"], ["590537913600856064", "/borgeskorea/status/590537913600856064", "borgeskorea", "이봉규리스트", "@dozysmurf rosemary radford ruether라는 작가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그 작가는 나중에 모계사회까지 올라갔습니다. 페미니즘 공부를 위해서요.", "2015-04-21 11:29:44"], ["590527816103428096", "/80s_shop_boy/status/590527816103428096", "80s_shop_boy", "Z. Stardust ホトトギス", "페미니즘 1도 모르고 가족주의 오류인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누나도 여혐코리아에서 빡시게 살았는데 조카도 여혐코리아에서 자라나야 한다면 내가 아무리 바보 남성이지만 딥빡침 올 것 같음 ㅇㅇ\n근데 이노무 헬조선의 미래가 매우 암담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2015-04-21 10:49:37"], ["590526496004964352", "/GuardmanMarbo/status/590526496004964352", "GuardmanMarbo", "황제폐하의 신실한 종, 한국 짱", "그런데 엄밀히 말해서 워해머 세계관이 존나 페미니즘적 세계관 아니냐\n여자라고 해서 남자들의 보호만 받는 것도 아니고 섹드립을 위한 옷을 입는 것도 아닐 뿐더러 능력만 있으면 여자도 얼마든지 100% 승진할 수 있어 유리천장 따위는 없고", "2015-04-21 10:44:22"], ["590518467670867969", "/mojoking321/status/590518467670867969", "mojoking321", "anderson king",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 평균적 생각이 이정도인가? 충격적이다. 자신들이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다고 망상에 빠져있다. ㄷ ㄷ ㄷ  https://twitter.com/imkkm1425/status/590511637309693952 …", "2015-04-21 10:12:28"], ["590518232051777536", "/KtheSilver/status/590518232051777536",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아 근데 농담아니고 ㄴㅈㅌ랑 ㅈㅇㅅ은 자꾸 옆에서 우쭈쭈 페미니스트다 우쭈쭈 해주시면 안되는 거 아닙니까...............페미니스트에도 여러 결이 있지만 쟤네가 하는 소리는 모순덩어리잖아.......", "2015-04-21 10:11:32"], ["590516328458428416", "/ying_ying_yi/status/590516328458428416",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얘드라~~! 나 내가 리얼충읜줄 알앋눈뎨 덕후엿서~~! 나 페미니즘 덕후~~!!☆", "2015-04-21 10:03:58"], ["590513004854185984", "/Repleata/status/590513004854185984", "Repleata", "지하대마왕", "크크크크크 요즘 페미니즘 논란이 그대로 풍문에 들어있네~ㅎ 뭔 말인지도 모르는 남정네들~ㅎㅎㅎㅎㅎ", "2015-04-21 09:50:46"], ["590499042100019202", "/RedCheshireCat/status/590499042100019202", "RedCheshireCat", "ME+U]레드체셔", "그리고 공산주의랑 페미니즘이 일맥상통한다는데 이쯤 되면 직업이 어그로꾼임을 의심해야돼...", "2015-04-21 08:55:17"], ["590498066089672704", "/RedCheshireCat/status/590498066089672704", "RedCheshireCat", "ME+U]레드체셔", "경악스러운 부분은 저들이 페미니즘의 투쟁 대상을 남성이라고 생각하는 것... 이래놓고 자기는 페미니즘에 연구를 많이 해왔다나..? 인터넷 덧글로 연구했니?", "2015-04-21 08:51:24"], ["590496145094287361", "/YUNJI_xp/status/590496145094287361", "YUNJI_xp", "윤지쏭", "여자들을 살리자!\n페니스대란-대한민국은 男아공화국\n예쁜 여자는 페미니스트의 적인가\n딸아, 네 부엌이 아닌 데선 일하지 마라\n\n엄청나다.. 저게 98년, 99년도 인데요..", "2015-04-21 08:43:46"], ["590492668574109698", "/YUNJI_xp/status/590492668574109698", "YUNJI_xp", "윤지쏭", "윤석남 작가는 페미니즘 미술운동가이기도 했죠. 그녀가 발행했던 페미니즘 문화잡지 if. pic.twitter.com/EGjPzDtdyb", "2015-04-21 08:29:57"], ["590489095832371201", "/KPYOSHI/status/590489095832371201", "KPYOSHI", "Lime_Ade", "엄마될몸인데 라는 말투도 확실히 성적편견이 담긴말이긴한데 그걸 저렇게까지 해석해야할까 싶기도함.\n엄마될몸 이란 표현보다 그냥 건강염려하는 표현을 쓰는게 맞을거같긴한데,\n저건 과도한 페미니즘같기도하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봄...", "2015-04-21 08:15:45"], ["590481913661370369", "/borgeskorea/status/590481913661370369", "borgeskorea", "이봉규리스트", "@xonjang @prosns @A01664110 플라토누스인듯합니다. 유츌설.  platonus 신은 여자가 남자보다 늦게 나와서 열등하다고 했습니다. ㅋ 페미니즘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도 이 설을 채용했고 1000년 뒤 아퀴나스도 이 설을 취했습니다", "2015-04-21 07:47:13"], ["590481340593741824", "/wizaaaard/status/590481340593741824", "wizaaaard", "마법사", "올핸 지원도 끊겼습니다. 하지만 그리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군더더기 다 덜어내고, \"페미니즘이 영화로 '지역'에 접속하는\" 공간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그것이 인천여성영화제 10년의 경험이 남긴 가장... http://fb.me/4bvblgvuR ", "2015-04-21 07:44:56"], ["590465487395430402", "/beastory/status/590465487395430402", "beastory", "짐승오리", "@_tinkz 자자, 개그합니다 긴장하세요- \n페미니즘 반댓말은?\n\n- 페빅즘", "2015-04-21 06:41:57"], ["590464921785085952", "/Asexuality6/status/590464921785085952",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어떤 주제가 정당할시(페미니즘,무신론) 반대주장(남성역차별,유신론)을 앞에것과 동격으로 내리는 행위는 찌질해서 싫어합니다\n\n제가 좋아하는 다 비웃는 광대지 찌질함이 아니에요 역갤러는 그래서 싫어합니다\n\n일본의 해악을 조선의 해악과 동일시해서", "2015-04-21 06:39:42"], ["590460722380804096", "/Sakura_Kyotaro/status/590460722380804096", "Sakura_Kyotaro", "올릉 (˘ω˘ )", "@Phantom_maiden 근데 미국 게임 쪽 일어나는 사건들 보면 그동네 스트로 페미니스트들 문제 있긴 있습니다 (....)", "2015-04-21 06:23:01"], ["590458716224237572", "/GoldCloud/status/590458716224237572", "GoldCloud", "도도한 맥주", "걍 지들 맘에 안들면 무조건 페미니스트 아니면 빨갱이지. 혐오가 자랑스러워서 좋겠다.", "2015-04-21 06:15:02"], ["590450671612076033", "/squareball_june/status/590450671612076033", "squareball_june", "찌랭이", "@nisikino_tomato 더치페이,결혼만 해도 남자랑 여자랑 평균 연봉 차이가 겁나 나는데 그걸 똑같이 못한다고 욕하면 안되는것처럼, 가부장적 사고 만큼이나 무차별적 페미니즘도 양성평등에 해로워 대중들에게 겁나 꺼려져서 인식의 전환에 도움이 안됨", "2015-04-21 05:43:04"], ["590448605732868096", "/squareball_june/status/590448605732868096", "squareball_june", "찌랭이", "@nisikino_tomato 여자랑 남자를 그냥 똑같은 일꾼 1로 만들어버리게 되는 무차별적 페미니즘은 진정한 양성평등이 아니라는거임 거북이랑 토끼랑 땅에서 달리기 시키고 토끼가 이기니까 토끼가 거북이보다 우월하다 이러는거야", "2015-04-21 05:34:52"], ["590446948454281217", "/EdgenChristian/status/590446948454281217", "EdgenChristian", "이엔씨", "@garden4188 전 정부부서 전부다여...어떻게 된게 '페미니즘' 부서 여성부가 여성을 위해 하는게 없고 국방부는 북한을 무슨 미국급으로 뻥튀기해서 예산 먹튀해선 군인 복진 1도 없고 교과부는 성교육에 동성애 불법이라 가르치라하고...뻐킹정부히히", "2015-04-21 05:28:17"], ["590445697763246080", "/KtheSilver/status/590445697763246080",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세월호 문제가 아직 해결이 안되었는데 어디서 페미니즘이야! <- 이건 뭐 예상했던 조개줍냐 시나리오....", "2015-04-21 05:23:18"], ["590444541699756032", "/harapeko/status/590444541699756032", "harapeko", "yoyo", "페미니즘 운동에 반대하는 남자들은 왜저러는가 생각을 해봤눈데 사회적 인식이 잘못되었을거라는건 꿈도 못꾸고 세상이, 남녀라는게 원래(!) 그런 건데 이상한 여자들이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것도 같다...", "2015-04-21 05:18:43"], ["590429620496826368", "/november_/status/590429620496826368", "november_", "정우", "세상에 이걸 안쓰고 있었다니, 실비아 플라스 <벨자> 좋아합니다 페미니즘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소설이고... 작가 본인의 생애에 압도당해서 소설이별로면 어쩌나 했는데 쓸 데 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재능있는 여성인 에스더 그린우드라는 #좋아하는여성작가소설", "2015-04-21 04:19:25"], ["590405968074133504", "/_chaerina/status/590405968074133504", "_chaerina", "린", "오늘 무슨 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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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 아님까. 페미니스트 정신~ 그건 기본이지 말임다. 남자라면. 뭐.. 그게 아니더라도 여자들은 예쁘고 귀엽게 볼 수밖에 없슴다. 감정표현을 잘하는 것도 그렇고~ 사소한 거에도 기뻐하는 것도 그렇고~ 예쁘잖슴까.", "2015-04-20 23:07:39"], ["590340074014834689", "/fun_eprit/status/590340074014834689", "fun_eprit", "덕노인 eprit", "@_joyeosa 이미 딴지 필진은 페미니즘 문제에서는 너무 바닥을 보여서 신뢰가 가지는 않네요... 돌려봐라 바보들아 하기엔 그 앞에 깔아놓은 말들이 너무 많아서.", "2015-04-20 22:23:36"], ["590327630777290752", "/TakechiHenpeita/status/59032763077729075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4-20 21:34:09"], ["590323633467166721", "/lookslikechloe/status/590323633467166721", "lookslikechloe", "chloed", "내가 친히 검색까지 해보았는데 the price of motherhood 이거 2001년에 나온 책인데 아직 왜 국내 번역이 안 된 것임? 페미니즘 계몽을 위하여 이 책 전국민 필독 시켜야한다 pic.twitter.com/VdNqzzY1SH", "2015-04-20 21:18:16"], ["590321907662135296", "/monawo1d/status/590321907662135296", "monawo1d", "도담", "@answngh3 내 탐라의 페미니스트들이 한국에 만연한 여혐건덕지들을 열심히 물어다주시고, 나는 오늘도 한층 더 깊은 코리아 남혐을 쌓고...", "2015-04-20 21:11:25"], ["590312531039662080", "/TakechiHenpeita/status/59031253103966208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4-20 20:34:09"], ["591022530091208704", "/snobproof/status/591022530091208704", "snobproof", "뷁커드빠", "심상정 비서관이 경찰버스에 자지 그림을 그렸다는데 페미니스트적으로 보지를 그렸으면 트위터에서만큼은 조리돌림 안 당했을거슬ㅉㅉ — 쓰라린...ㅇㅅㅠ http://ask.fm/a/c28i3ch0 ", "2015-04-22 19:35:26"], ["590999235903893504", "/newspeppermint/status/590999235903893504", "newspeppermint", "NewsPeppermint", "[칼럼] 웨이트리스도 페미니스트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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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kyee", "냐", "@Josefk444 네. 전 뒤에 성폭행 피해자발언이나 이리님의 피해망상발언은 다 발화된 싸움의 도구라고 봐서 제했구요. 첨 이리님 트윗에 저분을 포함해서 여러분의 열폭을 제가 왜 이해 못하는지를 고민중이라서요. 페미니즘에 대해 제가 많이 무식한건가.", "2015-04-22 04:01:07"], ["590785451297898496", "/AKAsuekun/status/590785451297898496", "AKAsuekun", "지나가던 여고생(17세,군필)", "@RealKaracha \n에... 저는 여성혐오자입니다\n그리고 글은 써본 적도 읽은 적도 드뭅니다 \n니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관심도 없지만\n페미니스트는 나서지마세요...\n인듯 합니다", "2015-04-22 03:53:22"], ["590779234802606080", "/k99dols/status/590779234802606080",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그렇게 부르조아 페미니즘은 반동적이다.", "2015-04-22 03:28:40"], ["590779042346967040", "/k99dols/status/590779042346967040",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어떤 능력있음의 자기 검증을 위해 환상으로부터의 되물림을 반복한 결과, 나약한 선언하는 방식의 도덕적 강박에 사로잡힌 운동외에 남아있지 않는 페미니즘의 현주소다.", "2015-04-22 03:27:54"], ["590778388614422528", "/k99dols/status/590778388614422528",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나는, 어떤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너희들의 환상의 실현을 위해 동원되는 그런 자가 아니다.", "2015-04-22 03:25:18"], ["590764915947864064", "/gauze_62045/status/590764915947864064", "gauze_6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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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개발원", "부산여성사회교육원 여성주의 전문가 중급과정 페미니즘 D.I.Y교실 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http://www.bwf.re.kr/02_news/05.asp?mode=view&page=1&b_idx=7626&id=wnews&searchType=&searchStr=&category= …", "2015-04-22 01:54:33"], ["590754307470921729", "/urgonnadiebabe/status/590754307470921729", "urgonnadiebabe", "펄(2016)", "서구식/우리식/이슬람식 페미니즘 다 다른 건가???", "2015-04-22 01:49:37"], ["590753142091964417", "/urgonnadiebabe/status/590753142091964417", "urgonnadiebabe", "펄(2016)", "음 근데 저런 말씀하시는 분들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이란 뭘까", "2015-04-22 01:44:59"], ["590753084357378051", "/stereologuer/status/590753084357378051",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_bluesuede 넵… 레이스 많이 달린 분홍색 원피스를 페미니즘 룩이라고 하는 거나 저런 분들이 자기 문학평론 논문의 방법론이 페미니즘이라고 하는 거나 거의 비슷하게 여성 인권 운동과는 상관이 없습죠… ㅡㅡㅋ", "2015-04-22 01:44:45"], ["590752434240258048", "/k99dols/status/590752434240258048",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어떤 페미니즘은 어떤 가상적 국가의 들러리를 선다. 그런 규율적 담론의 층위에서 가상의 국가=가상의 국민의 자격을 심판한다. 그들은 그렇게 무의식적으로 국가의 규율담론 안에서 어떤 자유와 평등을 주장한다.", "2015-04-22 01: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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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tenance art(?)라고, 번역하자면 집구석 보존 유지 미술(...)이랄까. 재밌는 70년대 페미니즘 미술 작업. http://en.m.wikipedia.org/wiki/Mierle_Laderman_Ukeles …", "2015-04-23 17:12:54"], ["591317404078182400", "/TakechiHenpeita/status/59131740407818240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4-23 15:07:09"], ["591304396786573314", "/boksun_kim/status/591304396786573314", "boksun_kim", "복순☆BOKSUN", "페미니즘적인 이성으로 생각하자면 용납안되긴하지..?", "2015-04-23 14:15:28"], ["591299812827475970", "/howsing2/status/591299812827475970", "howsing2", "씨뇌", "@dlddbs 씨밤ㅠㅠㅠㅠ 로인디 애들 돌려줘 씨발 저 존나 답없는 자포니즘 페미니즘 떡칠 지뢰밭에서 꺼내줘야한단말야ㅠㅠㅠ((통곡", "2015-04-23 13:57:15"], ["591289983224389632", "/howsing2/status/591289983224389632", "howsing2", "씨뇌", "그러게 페미니즘이라면서 디자인은 왜 게이샤컨셉이지?ㅋㅋ", "2015-04-23 13:18:12"], ["591289663693971456", "/reing422/status/591289663693971456", "reing422", "★음악대장님☆레잉☆7연승기원★", "아ㅏ근데 페미니즘 운운하면서 나온 캐릭터가 게이샤 컨셉인건 진짜 핵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4-23 13:16:56"], ["591278924702724096", "/woman_x/status/591278924702724096", "woman_x", "Woman X", "@jjar_pika 콘돔배포 처음 보시나요? 여성비하하지마세요. 비하 중인걸 모르시는건지요? 재밌는 계정이 안티 페미니즘이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 스레 추천합니다. http://m.ize.co.kr/view.html?no=2015041919007258581 …", "2015-04-23 12:34:15"], ["591278675112275968", "/hiradaks201/status/591278675112275968", "hiradaks201", "무비닥스", "난말야 꼰대스러워서 철이든다라는 말 잘안쓰는데 자신이 완전하지 않다는걸 알아야 조금 성숙한다 아니 성숙함의 시작이라고본다. 개인뿐만아니라 집단도. 페미니스트들은 잘들어두라구!", "2015-04-23 12:33:16"], ["591275742475890688", "/hiradaks201/status/591275742475890688", "hiradaks201", "무비닥스", "@hiradaks201 ㄹㅇ 현 페미니스트집단의 문제점의 이거라고 생각함. 나도 그들의 지향점은 옳음 그러나 그들의 주장이 항상 전부 옳거나 그들이 모두 옳다고 생각안함. 평등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적인 증오도 구분못하는 사람이 많아보임.", "2015-04-23 12:21:37"], ["591266772285722624", "/lil_rose_M/status/591266772285722624",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주기적으로 해야겠다.\n페미니스트가 어떤 사람인가, 에 대한 간단한 정답.\nhttps://youtu.be/J7BTmJNXsTw \n\n모든 사람이 성별에 따라 차별 받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신다고요? 당신도 페미니스트입니다.\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4-23 11:45:58"], ["591262462952939520", "/dantes_heaven/status/591262462952939520", "dantes_heaven", "신나는 박단테", "남여는 평등하되 여러모로 다르고 사회적기반이나 통념에따라 어느정도 선은 서로 맞춰주자는 주의라 왠지 페미니스트란 글자를보면 여성우월주의인가? 평등이면평등이지 역차별인가 생각하는 그냥 미개한 무식쟁이가 나임. 그냥 난  사람 대하듯 대함.  그냥.", "2015-04-23 11:28:50"], ["591261618056499200", "/dantes_heaven/status/591261618056499200", "dantes_heaven", "신나는 박단테", "페미니스트라 흠칫.", "2015-04-23 11:25:29"], ["591259789021188096", "/lil_rose_M/status/591259789021188096",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페미니스트. \n현재 솔로.\n나이 서른하나에 170 되고 싶은 169.\n#트친소가_성공할리_없으나_정성껏_자기소개pic.twitter.com/PIom6PccZy", "2015-04-23 11:18:13"], ["591255799202127872", "/jnysong/status/591255799202127872", "jnysong", "진伊", "무엇보다 세미나 !\n\n내 시각은 변할거다!\n청소년 페미니즘 캠프 같은 것이나 페미니즘적(?)인 청소년 성교육?! 그런 데에 관심이 많이 간다.", "2015-04-23 11:02:22"], ["591255024610586624", "/oscuridad_4/status/591255024610586624", "oscuridad_4", "성냥", "웃긴게 나는 ㅋㅋㅋㅋ 자신이 여자 혹은 선보이기 위한 페미니즘적 이유로 페미니스트의 가면을 쓰고 무조건 여자가 피해를 입고 괴롭고 고통 받고 남자는 암것도 모르는 이디엇이라고 말하는 역차별주의도 혐오한다는 것이다 ㅋㅋㅋㅋ", "2015-04-23 10:59:17"], ["591254811191848960", "/lil_rose_M/status/591254811191848960",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아쉬탕가 요가, 필라테스 수련하는 페미니스트.\n최근 골반교정으로 휜 다리가 펴져 키가 더 자랐을 것으로 추정됨.\n#트친소가_성공할리_없으나_정성껏_자기소개pic.twitter.com/Chvan8tbmF", "2015-04-23 10:58:26"], ["591253334222241792", "/parkjn14/status/591253334222241792", "parkjn14", "양심A리스", "남성이 생계부양에 대해 책임지는 것에 대해 여성의 책임은 없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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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있었을것 같은데? 과특성상 남자가 많으니 팀원들이 본인빼고 다 남자 아니었나? 여자보다 덜떨어지고 머리도 제대로 하는것도 없어서 엄청 답답했을 것 같은데?", "2015-04-23 00:34:18"], ["591090922600861696", "/TakechiHenpeita/status/59109092260086169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4-23 00:07:12"], ["591090361998581760", "/ds1dxn/status/591090361998581760", "ds1dxn", "KIMCHUL", "[칼럼] 웨이트리스도 페미니스트일 수 있을까? http://newspeppermint.com/2015/04/22/feminist-waitress/ …", "2015-04-23 00:04:58"], ["591083100785905665", "/witchlella/status/591083100785905665", "witchlella", "김싫어", "[칼럼] 웨이트리스도 페미니스트일 수 있을까? http://newspeppermint.com/2015/04/22/feminist-waitress/ … 먹고 살기 위해서는 성희롱을 참아내야 하고, 그만둘 수 없기 때문에 더 성희롱에 노출되는 악순환입니다.", "2015-04-22 23:36:07"], ["591047511202140163", "/steppenwol/status/591047511202140163", "steppenwol", "황야의이리", "페미니즘에 대하여 공부를 해보도록 하겠다.\n내가 여성 혐오자라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n뭔가 내가 이해할수 없는게 있었나 보다.", "2015-04-22 21:14:42"], ["591033767906541568", "/lucadris/status/591033767906541568",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페미니즘을 잘못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대부분의 사람들아 가부장제가 지배하는 미디어를 통해 페미니즘을 배운다는 현실을 반영한다.\" pic.twitter.com/L5Icem16an", "2015-04-22 20:20:05"], ["591743773828317184", "/KtheSilver/status/591743773828317184",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isaidtoyoubro 1편은 꽤 잘 뽑은 편이긴 했음 2편은 안볼거지만....아 위던이 그 쪽 바닥에서는 대표적인 페미니스트이긴 한데 사실 난 위던이 여캐 굴리는 방식을 별로 안좋ㅇㅏ해서 이번 어벤져스 2 블위 관련 이야기 나오면 역시나 싶다..", "2015-04-24 19:21:24"], ["591740904270008320", "/stanleyyoon/status/591740904270008320", "stanleyyoon", "Stanley Yoon", "군대안가면서, 방위비용 슬쩍하는 수구꼴통들~\n입으로만 진보를 얘기하는 편의주의 진보들~\n지덜 편할때만, 페미니즘을.. http://durl.me/8qafjv  #mediadaum", "2015-04-24 19:10:00"], ["591737015579742208", "/talgokgi2015/status/591737015579742208", "talgokgi2015", "탈곡기", "누가 페미니스트 욕하면 네가 뭘 잘못한 건 없는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라 ༽΄◞ิ౪◟ิ‵༼ #탈곡기", "2015-04-24 18:54:33"], ["591727872450174976", "/Auslaender98/status/591727872450174976", "Auslaender98", "농약같은 철학자들", "우리 조직에 인류학 하면서 홍콩의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여성 연구하는 친구가 있었다! 작년 말레이시아의 k-pop 학생팬 스캔들이나 최근 남한 SNS에서의 페미니즘 운동이나, 일각의 이슬람혐오 분위기 등등 즐겁게 한참을 이야기했다.", "2015-04-24 18:18:13"], ["591702489654636544", "/bonusxoa/status/591702489654636544", "bonusxoa", "솨", "음... 팬덤이며 페미니스트 운동이라... 아직 한국에선 꿈틀 거리는 수준이라고 생각함", "2015-04-24 16:37:21"], ["591681478335037442", "/sujin2f/status/591681478335037442", "sujin2f", "수진 (내한 예정)", "이전에도 말했듯\n난 자신 없어서\n페미니스트란 말 못 붙인다\n\n그만큼 거대한 거임\n저 단어의 무게는...", "2015-04-24 15:13:52"], ["591663808927518720", "/JnK01/status/591663808927518720", "JnK01", "제네케", "꼬방동네 사람들을 보면서 그 남자 캐릭터들이 얼마나 고깝던지. 어둠의 자식들을 보면서는 얼마나 슬퍼했는지. 내 피엔 페미니즘이 흐르는갑다.", "2015-04-24 14:03:39"], ["591658286451036160", "/keepanonymity/status/591658286451036160", "keepanonymity", "유동이", "와 하나언니 착하지 않은 여자에서 페미니스트 문학 전공으로 나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4-24 13:41:42"], ["591649588685053953", "/TakechiHenpeita/status/591649588685053953",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4-24 13:07:08"], ["591640312906289153", "/Saenik/status/591640312906289153", "Saenik", "[마감지옥]밝은빛으로!새닉", "@yor_flowerpot 페미니즘...열등감...ㅎ....ㅎㅎㅎㅎ?!?!?!((((혼란))) 진짜 바보같다...왜저러지ㅠㅜㅜㅜㅡㅜㅜㅜㅜㅠ저격도 쫌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완전히 지 주관적 이해를 객관적으로 본 이해마냥 떠들고 저격질;용용이부둥ㅠㅜㅜ", "2015-04-24 12:30:17"], ["591640054763651072", "/EICHI_R_OPEN/status/591640054763651072", "EICHI_R_OPEN", "마감강화기간 丁(両)★", "전부터 생각한건데 사실 이오리는 페미니스트가 아닐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2015-04-24 12:29:15"], ["591626532482850817", "/snobproof/status/591626532482850817", "snobproof", "뷁커드빠", "뷁빠는 페미니스트니까 책상밑 펠라노에는 남자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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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ust ホトトギス", "옹달샘 소속사는 소속 개보놈을 근신시키고 선진 페미니즘 스쿨에 유학 보내라!", "2015-04-24 09:48:22"], ["591594853995126786", "/GoldCloud/status/591594853995126786", "GoldCloud", "도도한 맥주", "@neta_yoojean 헛..! 아니되어요 안됩니다 제가 요즘 유진님의 페미니즘 운동보면서 얼마나 힘을 얻.. 아 이렇게 진지할 문제가 아닌가 여튼 여름도 되기 전에 때이른 모기 몇마리가 트위터에 설친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면 안되어요 흑흑 ㅠㅠ", "2015-04-24 09:29:39"], ["591582163541168128", "/womenlink/status/591582163541168128", "womenlink", "한국여성민우회", "[민우특강] 페미니즘을 말하고 페미니스트가 되고, 페미니스트로 사는 것. 이 세가지는 다른 얘기. 페미니즘 선언만으로 페미니스트로 계속 해서 살아갈수 있을까? '들' 로서의 페미니즘이 필요하다. 다른 페미니스트들과 만나고, 논쟁하고, 연대해야 한다.", "2015-04-24 08:39:13"], ["591574332364623872", "/womenlink/status/591574332364623872", "womenlink", "한국여성민우회", "[민우특강]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의 무게를 감당하는 것. 페미니즘은 어렵고 불편하다. 위로, 달콤함으로 페미니즘을 소비하지 말자. 어떤 값도 치르지 않고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2015-04-24 08:08:06"], ["591571929091289088", "/womenlink/status/591571929091289088", "womenlink", "한국여성민우회", "[민우특강] 여성을 '위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이라는 단어에 질문하고,해체하고,불편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여성주의.여성이란 뭘까?태어나는 걸까?질문으로 여성을 해체하는 것.페미니즘이 가진 역설의 정치. pic.twitter.com/eEkeiKls8g", "2015-04-24 07:58:33"], ["591570700541890560", "/womenlink/status/591570700541890560", "womenlink", "한국여성민우회", "[민우특강] 양성평등이라는 단어가 편하고 도식이 되어버린 시대에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사용해야 하는가. 누구도 불편하게 만들지 않는 단어는 이미 비었다.", "2015-04-24 07:53:40"], ["591565474686599168", "/noheteroanymore/status/591565474686599168", "noheteroanymore", "배운헤테로", "페미니스트라면 분명히 머리가 짧고 안경을 썼을거야. 선생님 결혼 안 했죠?? - ㅋㅋㅋㅋㅋㅋㅋㅋ안경쓰고 머리짧은 여자는 택시 첫 타 안 태운대 재수없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력이 나쁜 여자가 왜 문화적 압제에 시달려야 하는가 시!발!", "2015-04-24 07:32:54"], ["591559089424965632", "/dante21net/status/591559089424965632", "dante21net", "Dante", ":: 한겨레 :: 무지는 어떻게 나댐이 되었나: 얼마 전 ‘‘그런’ 페미니즘은 없다-불안은 어떻게 혐오가 되었나’라는 주제의 강의가 있었다. 우리 사회 일각의 여성 혐오 현상을 살펴... http://bit.ly/1HvNwI5  ... #RSS", "2015-04-24 07:07:32"], ["591554731262128128", "/womenlink/status/591554731262128128", "womenlink", "한국여성민우회", "[민우특강] 해석과 해방의 정치, 다시 페미니즘이다/ 지금 페미니스트로서의 나는 누구인지,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전희경 선생님과 함께 나눠보는 시간. 자리가 꽉 찼어요^^ pic.twitter.com/nyZM6c8FuX", "2015-04-24 06:50:13"], ["591533788821196801", "/Bituimasulsa/status/591533788821196801", "Bituimasulsa", "김현수", "다시 생각하는 페미니즘 @kigepe #양평원 http://genderequality.kigepe.or.kr/main/article_view.php?id=339 …", "2015-04-24 05:27:00"], ["591532195480604672", "/e_rne00/status/591532195480604672", "e_rne00", "#SaveHannibal_Erne", "ㅋㅋㅋㅋㅋ가장 빡치는건 이 사건으로 페미니즘을 외치는 무식한 닝겐들이다.....페미니즘의 뜻을 정확히 알고 그의 맞는 상황에서 울부짖어줬으면한다 ㅎ", "2015-04-24 05:20:40"], ["591528803303694337", "/TakechiHenpeita/status/591528803303694337",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4-24 05:07:11"], ["591522628369690624", "/didithethinker/status/591522628369690624", "didithethinker",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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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기존 가부장 질서를 옹호했나? 같은 여성 캐릭터를 여성스럽지 않다고 펌하했나? 게이샤는 왜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상징성을 띄거나 옹호받을 수 없지?", "2015-04-23 20:07:15"], ["592109382541836288", "/TakechiHenpeita/status/59210938254183628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4-25 19:34:12"], ["592089686715207680", "/Hryang_bot/status/592089686715207680",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5-04-25 18:15:56"], ["592070046907662336", "/Han_Kyudong/status/592070046907662336", "Han_Kyudong", "한규동", "원래 연구는 섹스 파트너와 여성 정체성간의 상관관계인데, 예를 들면 남친이 클리토리스가 뭔지도 모른단 것에 충격받고 분노해서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이 더 강화된다거나 하는 패턴을 보인다고 한닼ㅋㅋㅋ", "2015-04-25 16:57:53"], ["592069602147864576", "/Han_Kyudong/status/592069602147864576", "Han_Kyudong", "한규동", "@hadess1138 넼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었어요 클리토리스가 뭔지 모르는거에 빡쳐서 페미니스트가 된다거나 하기도 한대욬ㅋㅋㅋㅋㅋ", "2015-04-25 16:56:07"], ["592067154813394944", "/Tdripcom/status/592067154813394944", "Tdripcom", "티드립", "페미니스트들이 생각하는 남자들 http://www.tdrip.com/13353698 ", "2015-04-25 16:46:24"], ["592050451693965312", "/modoonews/status/592050451693965312", "modoonews", "모두의 뉴스", "SNS에 지금 가장 핫이슈인 사진 소개합니다.  페미니스트들이 보는 남자' 란 제목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누리꾼들의 반응은 , ＇... ＇ 라며 자신의 SNS나 활동하... http://modoonews.com/?article=19869  #모두의뉴스", "2015-04-25 15:40:02"], ["592027219255394304", "/whitemarchen/status/592027219255394304", "whitemarchen", "공인얀데레 하소(WMp)", "철학적으로 성숙한 페미니스트가 되고시프다\n생각없이 반대만 외치는 애들은 자기의 행동이 참된 페미니즘을 좀먹는다는걸 왜 모를까", "2015-04-25 14:07:43"], ["592016435469094912", "/aktandnwjd/status/592016435469094912", "aktandnwjd", "젛휴", "님들 그거앎? 나옛날에 그래도 ㅈㄴ 문핟소녀 감수성 개풍부하고 정치사회관ㄴ심도 존나많고 여튼 나름 지성인이였음 ㅅㅂ 페미니스트 같은 주제로 막 존나 논ㄴ쟁도 벌였음 ㅋㅇㅋㅌㅋ아ㅋㅌㅋㄴㅌㅌㅋ아 지금ㄴ은 그냥 마춤뻡파괘자 ㅋㅌㅋㅌㅌㅋㅋㅌㅋㅋ시발ㅋㅌ", "2015-04-25 13:24:52"], ["592010699200540672", "/letmeboo/status/592010699200540672", "letmeboo", "ad realiora", "시간이 나면,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어떤 반감들+포스트모더니스트 페미니즘의 약점들을 정리해 보면 좋을 것 같다.", "2015-04-25 13:02:04"], ["592002074302291968", "/ijacka/status/592002074302291968", "ijacka", "jacka", "꼴페미라고 하지말고 저 단어 쓰세요. 페미니스트는 어느 의미로든 양성평등이지 당신들이 말하는 그런 여자들 절대 아니거든요. 쉬운데 왜 이핼 못해 #페미니스트 pic.twitter.com/rVPfsaqPL8", "2015-04-25 12:27:48"], ["592002017976930304", "/maboo_chu/status/592002017976930304", "maboo_chu", "부추(韮)", "젤 어이없던 예스미 전도는 \n1. 나를 구원하기 위해 유월절에 어린양의 피를 몸에 발라주겠다던 아줌마들 \n2. 왜 하나님은 맨날 아빠입니까 학생도 여자로서 화나지 않나요? 페미니즘의 시대잖아요 이제 하나님을 엄마라고 부릅시다!! 라던 대머리 목사님", "2015-04-25 12:27:34"], ["592001753530241024", "/_koallama/status/592001753530241024", "_koallama", "ㅠ자", "이번 학기에 여성학을 배우면서 느끼는거지만, 페미니스트들은 그저 모두가 동등한 조건에서 시작하길 바란다. 그게 여자건 남자건 이성애자건 동성애자건 혹은 그 무엇이라 정의할 수 없는 모든 사람들까지.", "2015-04-25 12:26:31"], ["591998644695371778", "/Bluestreakcc/status/591998644695371778", "Bluestreakcc", "참치 [몽키킹:영웅의귀환 봐주세요]", "@conut79 @kamin_owl @K_DTF 아 쉬벌 페미니즘을 제대로썼으면 이사단 안났어 이작가는 존나 지 존못력을 페미니즘으로 쉴드치고잇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얘기는 끝이업으니 술자리에서 (침착", "2015-04-25 12:14:10"], ["591998387614023681", "/conut79/status/591998387614023681", "conut79", "클리트", "@_bluestreak @kamin_owl @K_DTF 난 트포라는 장르에까지 머리아프게 남자 여자 페미니즘 막 집어넣는 거 지금 짜증남...쉬려고 보는 만화에서까지 이 이슈 왈가왈부하기 싫어;;; 게다가 인간캐도 아니고 트폰데 이게 뭔꼴;;;짜증;;", "2015-04-25 12:13:09"], ["591996862447558656", "/Bluestreakcc/status/591996862447558656", "Bluestreakcc", "참치 [몽키킹:영웅의귀환 봐주세요]", "@kamin_owl @K_DTF @conut79 난 그냥 다싫어 제장르에 똥뿌리지 말아주실래요 페미니즘 이름 달지마세요 팀킬이 지금 핵폭수준...", "2015-04-25 12:07:05"], ["591991959733997568", "/hye_si/status/591991959733997568", "hye_si", "돌고래형 혜시", "@witchlella 페미니즘이 뭐라고 생각하는 건가. 멍충이들!", "2015-04-25 11:47:36"], ["591991407927119872", "/hye_si/status/591991407927119872", "hye_si", "돌고래형 혜시", "'공격적'이라서 싫어질 얄팍한 '지지'는 필요가 없다고요. 같이 하는 동지로서 방법론을 고민하는 게 아니라 저 멀리서 '논평'하는 자들의 훈수는 요청한 적도 없고. 애초부터 '페미니즘 지지'를 무슨 진보의 악세사리처럼 써온 자들의 헛소리는 쫌!", "2015-04-25 11:45:24"], ["591990011391684608", "/hye_si/status/591990011391684608", "hye_si", "돌고래형 혜시", "\"페미니즘은 좋은 거지만 나에게 공격적이라면 받아들이지 않겠다\"라고 생각하는 건 너님 자유인데 그러면서 그걸 '페미니즘의 발전을 위해서'라거나 '나는 진보적인 인간인데 꼴페미들 때문에 페미니즘이 싫어진 것'이라고 자위하지는 말아주시죠. 지겹다고오.", "2015-04-25 11:39:52"], ["591989378202767360", "/hye_si/status/591989378202767360", "hye_si", "돌고래형 혜시", "본인들 인식은 아직도 전근대인데 페미니즘은 21세기식으로 하라고 준엄하게 조언하는 이들이여.... 헛소리는 집어치워!", "2015-04-25 11:37:21"], ["591988113708228608", "/je55ified/status/591988113708228608", "je55ified", "제시(일해 원고해 샘플만들어)", "네 항상 페미니스트가 되기 위한 이상과 덕후로서의 현실 사이에서 갈등합니다", "2015-04-25 11:32:19"], ["591981776798519297", "/TakechiHenpeita/status/591981776798519297",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4-25 11:07:08"], ["591972356639236097", "/saltcotton/status/591972356639236097", "saltcotton", "소금솜", "것가틈 왜냐면... 얘는... 시대에... 많이 끌려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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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ekeys", "여러모로 울버린에 등장하는 유키오 캐릭터가 참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있는데, 전형적인 판타지 덕지덕지 캐릭터면서도 (닌자! 일본 여자! 팜 파탈!) 페미니즘적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음. 기묘하게 비틀려있는 캐릭터라고 할까.", "2015-04-24 21:48:48"], ["591771911241105408", "/spermicus/status/591771911241105408",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자다가 꿈을 꿨는데. 나는 외과적 문제로 대학 병원에 갔는데, 수술할때 참고하시라고 고환적출한걸 말했더니 정신과 의사를 나한테 보내더라고. 그래서 존나 입씨름했는데 현실에서 페미니스트 정신과 의사에게 들었던 소리를 고대로 들음..", "2015-04-24 21:13:12"], ["591769070157991936", "/Sonoeu99/status/591769070157991936", "Sonoeu99", "안나 #CiaoJules", "남성이면서 페미니스트이신 분들은 정말 박수라도 쳐드리고 싶다. 아무리 인터넷 상이지만 저렇게 여성 혐오 논리가 아무렇지 않게 판치는 나라에서 남성 페미니스트라니..", "2015-04-24 21:01:55"], ["592469710681182209", "/boaz1974/status/592469710681182209", "boaz1974", "도플갱어로서 서재", "프리다 칼로 http://bit.ly/1GmyzlV  #프리다칼로 #멕시코 #화가 #페미니스트", "2015-04-26 19:26:01"], ["592464609547657216", "/AppleDotnae/status/592464609547657216", "AppleDotnae", "Samdot", "이건 뭐지? 양놈,양년들이 이 해시태그 달고 실사인증하네. 페미니스트는 못생겼다? #FeministsAreUgly", "2015-04-26 19:05:45"], ["592462239375822848", "/byecurrydevil/status/592462239375822848", "byecurrydevil", "Curried gentleman", "임옥희 교수에게 자신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친 페미니스트를 묻자. 쿳시 소설의 등장인물인 엘리자베스 코스텔로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암에 걸린 동물권자 채식주의자 엘리자베스 코스텔로는 정말 장난 아니죠.", "2015-04-26 18:56:19"], ["592459720008433664", "/north_p_/status/592459720008433664", "north_p_", "p", "페미니스트 해시태그, 좋은 거르개군요. 인종도 국적도 상관없이 멍청이를 언팔로 + 블록할 수 있다.", "2015-04-26 18:46:19"], ["592451597004906496", "/febba_wabba/status/592451597004906496", "febba_wabba", "알도", "@febba_wabba 여성으로서의 정체성보다 아시안으로서의 정체성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고 그것 때문에 성차별적인 담론에 아ㅡ주 매몰되어 있었음. 페미니즘에 대해 좀더 제대로 된 시각을 갖게 된건 여러 가지 일들이 겹친 게 발단이 됐는데 하여튼", "2015-04-26 18:14:02"], ["592441018013732864", "/kim_meme_/status/592441018013732864", "kim_meme_", "(요양모드)밈", "@Euclid_42 페미니즘이나 정치관련으로", "2015-04-26 17:32:00"], ["592436089312256000", "/kimsunwoo_bot/status/592436089312256000",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5-04-26 17:12:25"], ["592429323857989632", "/johyungyesule/status/592429323857989632", "johyungyesule", "나비", "네가 여자고 남자를 욕한다고 해서 페미니스트가 되는 게 아니야.........", "2015-04-26 16:45:32"], ["592427269655695360", "/johyungyesule/status/592427269655695360", "johyungyesule", "나비", "제발 페미니즘이 남자 대 여자로 가지 않기를ㅠㅠㅠㅠ 편 가르고 싸우세요...?", "2015-04-26 16:37:22"], ["592417648677294080", "/Bituimasulsa/status/592417648677294080", "Bituimasulsa", "김현수", "다시 생각하는 페미니즘 @kigepe #양평원 http://genderequality.kigepe.or.kr/main/article_view.php?id=339 …", "2015-04-26 15:59:08"], ["592411854657302529", "/seeinryu/status/592411854657302529", "seeinryu", "신류", "@SFLberry 이것은 사회과학에서 늘 출현하는 문제이긴 한데, 페미니즘이든 무엇이든 옳은 잣대 아래 투쟁을 전개할 때 '우리'라는 이름으로 여성 모두를 포함시키거나 일부를 배제시키는 것도 좋지 않다고 봐요. 이건 그냥 말씀드린 거예요.", "2015-04-26 15:36:07"], ["592407216725983232", "/seeinryu/status/592407216725983232", "seeinryu", "신류", "@SFLberry 전 그냥 가끔 그런 담론들마저 불필요한 오해를 양산한다고 봐서 안타까워서요.. 제가 보기에 개인의 영역과 체제의 영역은 다르거든요. 투쟁과 페미니즘에 대해선 좋게 봐요. 그러나 그것이 일상 속에서 날이 선 태도를 만들어선 안될듯해요.", "2015-04-26 15:17:41"], ["592406673567789057", "/SFLberry/status/592406673567789057", "SFLberry", "재활중인 상한열매(1/3)", "@seeinryu 그리고 함께 남성과 여성에 대한 불평등을 고쳐나간다면, 그게 가장 베스트가 아닐까 싶어요. 여자들이 페미니즘을 운운하고 목소리를 높이고 우리 목소리를 들엇!! 이라고 하는건 이런 이유에서라고 생각해요.", "2015-04-26 15:15:32"], ["592397860299100160", "/audenile_j/status/592397860299100160", "audenile_j", "오드", "아..... 포스트모더니즘도 머르겠는데 포스트 페미니즘이라뇨..... 검색할스록 자괴감이....", "2015-04-26 14:40:30"], ["592361748235046912", "/99shinewing/status/592361748235046912", "99shinewing", "휘익輝翼", "@Rione_Mire 종족 전체가 페미니스트에 그냥 공주님 받들어모시는게 본능입니다. 학습이 아니라 유전자에 새겨져있어요.그래서 인간 여자한테 인기 폭발^ㅅ^)9말해놓고 보니 취향을 퍼부었네요...(...", "2015-04-26 12:17:00"], ["592357205799665665", "/stereologuer/status/592357205799665665",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리) 몇 년 전에 트위터 운동권 남자들은 저 사건을 인용하면서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들보다 보복을 하게 해 주는 이란의 이슬람 율법이 역시 여성들에게 낫다'는 개소리들을 시전했음. 지금도 비슷한 말을 계속하고 있고.", "2015-04-26 11:58:57"], ["592352529599463424", "/waterbank2/status/592352529599463424", "waterbank2", "이 상 섭", "이주여성인권센타는\n홍천ㆍ양산사건의 진실을 알까요?\n그리고 레티옥안의 눈물의 진실을 알고싶다\n페미니즘 관점의 장사질보다\n참된 인권을 바란다!!!", "2015-04-26 11:40:23"], ["592350960883630081", "/TakechiHenpeita/status/592350960883630081",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4-26 11:34:09"], ["592345401841168386", "/byeolmuli/status/592345401841168386", "byeolmuli", "별무리", "레이니스님은 솔직히 오덕의 은혜를 사모하고 팔로했는데 요즘은 페미니즘이 무언가 생각할 꺼리를 많이 던져주셔서 고맙... 응?!", "2015-04-26 11:12:03"], ["592338587745529857", "/anarkos0206/status/592338587745529857", "anarkos0206", "anarkos0206", "이건 무슨 뜻이지? 내면의 추함은 또 뭐꼬? 페미니스트 진영의 불리함을 인정할 수 없으니 저런 반응인가? pic.twitter.com/UKY0pPyN7n", "2015-04-26 10:44:59"], ["592335257023614980", "/ilyn07/status/592335257023614980", "ilyn07", "귀찮고 심심하고 지루하고", "#자신의_성향을_당당하게_말해보자 \n기본성향 : 잡덕\n\n1.민트초코\n2. 쇼타+연하+귀여운것+주인공+평범\n3. TL (Teen's Love) +판타지 노말 러브/ 역할렘 / 페미니스트\n4. 흑화,금발,벽안,흑발,적발,청발, 광캐, 피묻힌캐", "2015-04-26 10:31:44"], ["592332413956657152", "/alloiaio/status/592332413956657152", "alloiaio", "만사귀찮 알로", "임신, 혹은 낙태는 여성의 신체에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들이니까. 그렇다면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의 성적 자율성을 완전히 갖기 위해, 여성 스스로 그러한 위험을 감수해야만 하는 걸까. 그것도 나에게는 진지한 고민이다.", "2015-04-26 10:20:27"], ["592322902936031232", "/AThousandSun/status/592322902936031232", "AThousandSun", "meteora", "유슬림 꼰대들이여! 페미니스트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https://docs.google.com/forms/d/1rMeRw1X9L4oplWMjmp4ggmkrmI_lpaGUd4iBGs2IwBA/viewform?c=0&w=1 … 이번호에는 특히 \"'보지풀빵' '보지다방' 등 여성주의 운동에 기반한 활동들에 대한 기록\"이 담겨있어 너의 유슬림성을 앗아갈 것이다", "2015-04-26 09:42:39"], ["592322805678481409", "/vanillacat272/status/592322805678481409", "vanillacat272", "[생크림] 북극여우", "아 페미니즘이랑 장애인 인권 다룬 만화 그리고 싶다아", "2015-04-26 09:42:16"], ["592321150677487616", "/LauraThe222/status/592321150677487616", "LauraThe222", "이로라", "@anarkos0206 안티 페미니즘을 자처하는 애들치고 개소리 안하는 애들을 못봤기 때문입니다", "2015-04-26 09: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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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ust ホトトギス", "장동민 진정성 있게 사과하고 신사의 나라 잉국랜드에서 여름 페미니즘 학교라든가 이수하고 돌아와서 욕쟁이 막창집 열면 어떨까 싶은데", "2015-04-27 01:06:30"], ["592554953362681856", "/cdugati/status/592554953362681856", "cdugati", "B급 빌런 HWA", "\"페미니즘은 니가 아는 그런게 아니야!\" 라는데 대체 내가 모르는 그 클린한 페미니즘이 언제쯤 빛보러 나올지 궁금하구만", "2015-04-27 01:04:44"], ["592553902479835136", "/Yoonma/status/592553902479835136", "Yoonma", "민혁", "페미니즘 수업 한다면서 오이디푸스 엘렉트라 이런 소설좀 안 쓰면 안 되겠냐 아~ 문대 새끼들 아아~", "2015-04-27 01:00:34"], ["592548941188575232", "/_org_oo/status/592548941188575232", "_org_oo", "오르그", "@Lebondchiffre 마블은 페미니스트 들에게  영화를 바칩니다. 하면서 그렇게 노력하고 디즈닌 더이상 남성의존적 여성상의 프린세스를 만들수 없다며 자매가 다해먹는 애니 만들고 그렇게 노력하는데 빌런도 아니고 캡아를 했다는 놈이 저러니..(질색)", "2015-04-27 00:40:51"], ["592547918533382145", "/GoldCloud/status/592547918533382145", "GoldCloud", "도도한 맥주", "결국 페미니즘은 가부장제와의 싸움이고 그 가부장제를 옹호하는 자들과의 싸움인건데 그 옹호자들 대다수가 남성이라는 게 곳통.. 어떤 식으로든 양성간 싸움으로 변질되기 쉽다보니 의도를 전달하는 과정에 오해를 사기 쉽다는 것도 곳통..", "2015-04-27 00:36:47"], ["592545647741440000", "/moonji_books/status/592545647741440000", "moonji_books", "문학과지성사", "이 말은 상대방의 존재를 부정하는 동시에 그러한 부정이 필요했음을 인정함으로써 주체성을 역설적으로 인정한다 그래서 어떤 페미니스트들은 더러운 년이란 욕을 들어도 전혀 위축되지 않으며 오히려 이런 말을 듣는 걸 자랑으로 여기는 것이다_사람, 장소, 환대", "2015-04-27 00:27:46"], ["592545604242255872", "/AppleDotnae/status/592545604242255872", "AppleDotnae", "Samdot", "@NeXuS__IV 페미니즘 보면 여성우월주의로밖에 안 보임", "2015-04-27 00:27:35"], ["592545123411447809", "/AppleDotnae/status/592545123411447809", "AppleDotnae", "Samdot", "이슬람권정도로 여성의 인권이 바닥을 치는 곳에서야 페미니즘이 진짜 페미니즘으로 존재 할 수 있는걸까?", "2015-04-27 00:25:41"], ["592544885745418241", "/suddenlu9409/status/592544885745418241", "suddenlu9409", "프롤(계이 5/21) 프로필참조~", "페미니스트고 자시고 진짜 다 시끄럽고", "2015-04-27 00:24:44"], ["592543366048415744", "/NavyLock/status/592543366048415744", "NavyLock", "오와콘 제조기", "외국 페미니스트한테 개실례했네 ㅠㅠ", "2015-04-27 00:18:42"], ["592543324826828801", "/MuWimi_C/status/592543324826828801", "MuWimi_C", "최군@사랑해 이카즈치", "@NavyLock 페미니스트+헬조선=>여덕은 한분한분이 소중해 급 꼴페미",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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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zeppelin69", "위원장", "저게 페미니즘이면 레이건이나 대처도 맑시스트다.", "2015-04-27 20:29:12"], ["592846796528996353", "/leegyuho/status/592846796528996353", "leegyuho", "이규호", "그렇다면, 주인공의 이야기- 정서 측면에서는 '한국 사회에서 여성주의가 가야 할 목표' 를 고민해봐야 할 생각이 들었다. 페미니즘에는 갖가지 분파가 많지만 어느것도 적절하지 못하다는 느낌이었던게-예를들어 에코페미니즘 같은거-이런 이유에서였나 싶고.", "2015-04-27 20:24:25"], ["592845778504314880", "/howls4/status/592845778504314880", "howls4", "동네 백수 한량 무캉", "@VTboXGu08tIzVFB 페미니즘의 수준이 유치원생 이하인 것과 장동민의 여성비하, 혐오 발언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설명해주세요.", "2015-04-27 20:20:22"], ["592845361795989506", "/howls4/status/592845361795989506", "howls4", "동네 백수 한량 무캉", "@VTboXGu08tIzVFB 굉장히 오래된 이야기이네요. 요즘 페미니즘 진영에서 그렇게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설사 페미니즘의 수준이 문제가 많더라도 장동민의 발언이 소위 '꼴페미'들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건 설득력이 없어 보이네요.", "2015-04-27 20:18:43"], ["592842274222022656", "/howls4/status/592842274222022656", "howls4", "동네 백수 한량 무캉", "@VTboXGu08tIzVFB @raremaker 잘못은 장동민이 했는데 왜 욕은 페미니스트들이 먹나요?", "2015-04-27 20:06:27"], ["593558030408556544", "/glitteringdayss/status/593558030408556544", "glitteringdayss", "마치", "<미묘한 삼각관계>전을 보기위해 서울시립을 다녀왔는데, 1층에서 윤석남 작가의 전시가 진행중이어서 운좋게 관람. 한창 페미니즘이 화두가 된 최근에 그녀의 작업을 보는 것은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SeMApic.twitter.com/p1bzPgIWsZ", "2015-04-29 19:30:36"], ["593523117881884672", "/ziihiion_bot/status/593523117881884672",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5-04-29 17:11:53"], ["593506059014176769", "/cloud7tony/status/593506059014176769",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페미니즘.퀴어비평은 지껄이는 사람의 성정체성이나 성기에서 원천적으로 내제한 옵션같은게 아니고... 하나의 언어고 도구이기때문에, 같은 레즈비언이라고 해도 차이나타운에서 김혜수김고은섹스 따위의 생각을 못할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2015-04-29 16:04:05"], ["593499967718699009", "/znalzh2727/status/593499967718699009", "znalzh2727", "그림공부중 반동결 [랏치에]", "약간 페미니스트", "2015-04-29 15:39:53"], ["593498870786625539", "/cloud7tony/status/593498870786625539",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thonythony0806 번역된게 두권 있고, 개론서로는 페미니즘 영화이론이란 책이 있음. 하지만 님에게는 리처드 다이어나 로빈우드의 게이비평부터 추천함. 문젠 얘넨 절판임..(중도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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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 "오늘 본 misogynic 기사 덧글에는 페미니스트는 나치다 라고 달려있어서 하루 내내 구역질났는데 그리고 지금...", "2015-04-29 09:40:32"], ["593406772183871488", "/Luna_GTD/status/593406772183871488", "Luna_GTD", "YJ LEE", "페미니즘 이슈가 터질 때마다 한국 남성 평균이라 주장하는 이들에 대한 실망을 금할 수 없다. 지랄을 멈추어선 절대 안 될 때라는 생각이 든다.", "2015-04-29 09:29:34"], ["593406475793354752", "/streetash/status/593406475793354752", "streetash", "츄플엣지", "@holdtheboy 진정 페미니즘으로 이 사건을 확대해석한다면 그들을 매장하는게 맞겠지요. 그러나  사과에서 마무리 되는 이유는 대중들도 이것이 지나친 질타라는걸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콘텐츠를 접하신분이니 이해하실거라 믿어요.", "2015-04-29 09:28:23"], ["593404825477390336", "/retta2357/status/593404825477390336", "retta2357", "베레타", "@Aggroid 음 뭔가 여자가 주체적으로 남주를 좋아하거나 행동하거나 도와주거나 그런느낌에서 페미니즘적이라고 할까", "2015-04-29 09:21:49"], ["593403704881053697", "/retta2357/status/593403704881053697", "retta2357", "베레타", "남자가 주인공인 러브코메디물 보면 페미니즘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잖음? 남주새끼는 여주 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고자...", "2015-04-29 09:17:22"], ["593402047212294144", "/ying_ying_yi/status/593402047212294144",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Fermion1028 그럼, 육아 가사를 전혀 부담하지 않는 남성들을 김치남으로 규정하여 마구 조리돌림을 하고 세상에 얼굴을 못들고 다니게 만드는 것도 페미니즘의 일환이 될 수 있겠네요", "2015-04-29 09:10:47"], ["593401138130518016", "/TakechiHenpeita/status/59340113813051801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4-29 09:07:10"], ["593400591361015808", "/toxicalice/status/593400591361015808", "toxicalice", "앨리스", "@neta_yoojean 어이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어느 분이 그 소속사에 무뇌아적 페미니즘 타령하신 분도 있다고 알려줬어요 참 잘 어울리네여...", "2015-04-29 09:05:00"], ["593398954852634624", "/MACCONAline/status/593398954852634624", "MACCONAline", "MACCONA", "페미니즘이 언제부터 여성우월주의였나ㅋㅋㅋㅋㅋ어이없네", "2015-04-29 08:58:30"], ["593398463875846144", "/yunyeekim/status/593398463875846144", "yunyeekim", "윤이", "@toxicalice 셋이 한 소속사인데, 얼마전 페미니스트 싫다는 칼럼으로 논란이 있었던 모 평론가도 같은 곳이라고 본 기억이 나요. 하아...", "2015-04-29 08:56:33"], ["593398173260853248", "/mcwannabee/status/593398173260853248", "mcwannabee", "mc 워너비", "장동민 사건을 계기로 혐오표현 처벌 입법을 촉구하는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많던데, 비슷한 입법을 시행한 외국에서 과연 여성에 대한 혐오표현까지 국가가 처벌하는 사례가 있는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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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토르는, 노출도 적고, 주체적이고, 말도 쎄게 하는 말 그대로 현대적 여성상) 여기서 알수있는건 페미니스트 말 들으면 남자한테도 잘 팔린다", "2015-04-29 07:41:38"], ["593379498000666624", "/raul07duff11/status/593379498000666624", "raul07duff11", "제제!!", "뭐 일본 애니메이션 중 최고의 페미니즘 애니메이션은 다이쇼 야구 소녀 아닌지 야구 하는 이유부터 약혼자가 자기 무시한다고 야구하는 약혼자 이기려고 시작하니 pic.twitter.com/buq7D8C9gf", "2015-04-29 07:41:11"], ["593379005346099203", "/Sakura_Kyotaro/status/593379005346099203", "Sakura_Kyotaro", "올릉 (˘ω˘ )",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있었던 일인데... 젤다의 전설에서 링크가 여자라면? 하는 화두가 던져진적이 있었음. 그때 닌텐도가 졸라 단호하게 링크 남자임! 이라고 해버려서 (...) 전 세계의 페미니스트들과 남덕들이 (...) 단결하여 성토한적이 있음", "2015-04-29 07:39:13"], ["593378658447790082", "/Sakura_Kyotaro/status/593378658447790082", "Sakura_Kyotaro", "올릉 (˘ω˘ )", "@hoguforrex 맞아요 솔직히 어마금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도 보면 어? 싶은게 있는데 페미니스트 입장이라면 정말 불태우고싶을것", "2015-04-29 07:37:51"], ["593378540910878720", "/Sakura_Kyotaro/status/593378540910878720", "Sakura_Kyotaro", "올릉 (˘ω˘ )", "@Asexuality6 얼마나 부합하는지, 얼마나 성차별적이지 않은지에 대해 공부하는게 많은데, 그래서인지 나노하나 초전자포 같은게 의외로 '페미니스트 판타지' 로 좋게 평가되더라구요. 미국쪽은 그 랬어요 거기 밖은 잘 모름", "2015-04-29 07:37:23"], ["593378271812718593", "/creme_pi/status/593378271812718593", "creme_pi", "(슈퍼)메릴리", "@dd_twins_ 페미니즘이라던가 잘 알지도 못하고 적극적일 생각은 없지만 사회운동은 결국 무임승차자와 무능력자와 불평분자까지 떠안고 가야하는 조별과제라는 생각은 가끔 해요(...", "2015-04-29 07:36:19"], ["593377912377638912", "/Sakura_Kyotaro/status/593377912377638912", "Sakura_Kyotaro", "올릉 (˘ω˘ )", "나도 논문 찾아보기 전까진 서구 페미니스트 언냐들이 나노하 같은거 높이 평가하는줄 정말 몰랐었음 (...)", "2015-04-29 07:34:53"], ["593377323145035776", "/Sakura_Kyotaro/status/593377323145035776", "Sakura_Kyotaro", "올릉 (˘ω˘ )", "이거 은근 자주 하게되는 말이긴 한데, 흔히 '남덕,' '남성향'이라고 지탄받는쪽 업체 상대로는 페미니스트 학자들이 오히려 높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음. 왜냐면 정말로 다양한 여성상, 여자 주인공이 주체적이거나 하는 경우가 정말 많기 대문에.", "2015-04-29 07:32:32"], ["593371045978984448", "/aura_ion/status/593371045978984448", "aura_ion", "아우라(마가님한정:멜로)", "여자는 약하니까 보호해 줘야지가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남자사람친구를 이해시키는게 너무 힘들다..", "2015-04-29 07:07:36"], ["593364476285489153", "/eaudessens_/status/593364476285489153", "eaudessens_", "rangbong", "@imsiname @FeFeFe2015 @lovetofu_ 크 훈훈한 트위터;ㅂ; 우리는 페미니스트..!!!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GoWildSpeakLoudThinkHard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D", "2015-04-29 06:41:29"], ["593364130028912640", "/_ahdama/status/593364130028912640", "_ahdama", "유주대스타", "@DiscoStar \"페미니스트들은 남자를 구멍만 있으면 박아대는 짐승으로 본다\" 라는 뜻", "2015-04-29 06:40:07"], ["593360132832038912", "/SweetSinano/status/593360132832038912", "SweetSinano", "미나리였던 마리", "바람이 있다면, 이들에게 언젠가 정희진 선생님의 '페미니즘의 도전'을 알려 주고 같이 얘기하는 날이 오는 건데...", "2015-04-29 06:24:14"], ["593358911551352833", "/aoex_logbot/status/593358911551352833", "aoex_logbot", "청의 엑소시스트 잡학봇", "[아서 A(오귀스트) 엔젤]\n・농담이 통하지 않는다.\n・마검 칼리번을 사역\n・페미니스트\n・적이라고 인정한 자에게는 용서 없음.", "2015-04-29 06:19:23"], ["593356142610292737", "/RepliLuxe/status/593356142610292737", "RepliLuxe", "요리사안", "@rk_feo 고스로리 입고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 페미니즘 문구 피켓 들고...", "2015-04-29 06:08:23"], ["593345834193801216", "/satinnist_/status/593345834193801216", "satinnist_", "새틴", "어우씨발ㅋㅋㅋ 그래 차라리 무려 불매운동씩이나 하는 '무시무시한 페미니스트'로 낙인찍힐 테니까, 옹달샘좀 방송에서 하차시켜라. 그래야 다음번에 또 다른 새끼들이 '무시무시한 페미니스트' 무서워서라도 이딴 병크를 안터뜨리지.", "2015-04-29 05:27:25"], ["593330585138896896", "/arubiny/status/593330585138896896", "arubiny", "아루빈", "세계최고의 탁상행정가.\n\nhttp://www.ilbe.com/5730889860 \n\n대한민국 어디던지 당신은 수만원에서 수십만원으로 성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n여성부(페미니스트)와 일부종교인만 저런 생각을 하는겁니다.", "2015-04-29 04:26:49"], ["593322177635557377", "/aunteppie/status/593322177635557377", "aunteppie", "euphemia", "@hadess1138 응 전에 페미니스트를 자칭하는 것들은 다 개패듯 팬다는 놈", "2015-04-29 03:53:25"], ["593319100207640576", "/femiaction/status/593319100207640576", "femiaction", "페미니즘 액션!", "안녕하세요! 국내외의 여성주의 움직임(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모으는 계정입니다. 과거의 것부터 최근의 것까지 가리지 않고 모읍니다. 저 스스로 꺼내보기 쉽게 하기 위한 아카이브 겸 페미니즘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보도 받아요.", "2015-04-29 03:41:11"], ["593316497491013632", "/taraki777/status/593316497491013632", "taraki777", "2016, 락희7", "오늘자 탐라\n\n1. 옹달샘 개갞끼\n2. 여성혐오/페미니스트\n3. 정치정치\n4. 덕쿠덕후", "2015-04-29 03:30:50"], ["593314892737687555", "/Exit_Anywhere_/status/593314892737687555", "Exit_Anywhere_", "리자 . 호크아잏", "디스토피아 소설 시녀이야기 아시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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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페미니스트랑 사이가 안 좋아서.  ༽΄◞ิ౪◟ิ‵༼ #탈곡기", "2015-04-28 20:56:07"], ["593216083697373184", "/jhkaaron6722/status/593216083697373184", "jhkaaron6722", "영원히 고통받는 네오알파", "어제 교육학교수가 비정상회담 이야기를 재밌게 막 하더라.\n\n참고로 그양반 페미니스트임\n\n+ 옹달샘 일은 아예 모르던데.", "2015-04-28 20:51:50"], ["593211938382876672", "/WGaeul/status/593211938382876672", "WGaeul", "요사리안", "친구랑 페미니즘 팟캐스트를 기획하고 있다.", "2015-04-28 20:35:22"], ["593926578867830784", "/GuardmanMarbo/status/593926578867830784", "GuardmanMarbo", "황제폐하의 신실한 종, 한국 짱", "보니깐 서구의 페미니스트들이 의외로 나노하같은 남성향 만화를 높게 평가한다는데 하니같은 만화도 걔네들은 높게 평가하려나? pic.twitter.com/tRdu1ZW6vn", "2015-04-30 19:55:05"], ["593922010897522689", "/goara2424/status/593922010897522689", "goara2424",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 든 고아라", "@_chaerina 단편적인 사례를 가지고 일반화하면 안됩니다. 공중파 토론에서 \"남자는 집 지키는 개\"라는 망언을 한 페미니스트는 얼마전까지 새누리당에서 상임고문을 지냈습니다", "2015-04-30 19:36:56"], ["593918908207210496", "/talgokgi2015/status/593918908207210496", "talgokgi2015", "탈곡기", "페미니스트들은 사소한 거로 싸움 거는 이상한 애들이야. 저래서 운동이 되겠냐.  ༽΄◞ิ౪◟ิ‵༼ #탈곡기", "2015-04-30 19:24:36"], ["593911586751778816", "/fun_eprit/status/593911586751778816", "fun_eprit", "덕노인 eprit", "김의성의 페미니즘, 여성인권을 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실망스럽지만, 그 사람이 쌍차를 위해 직접나서서 1인시위까지 한 건 존경해.", "2015-04-30 18:55:31"], ["593911012908138496", "/fun_eprit/status/593911012908138496", "fun_eprit", "덕노인 eprit", "A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저번에 교육에 대해서 아주 나랑 생각이 정반대인 의견을 트윗함. 하지만 페미니즘 사태때는 나랑 비슷한 의견을 트윗함. 그럼 A에 대해서 A가 싫어서 페미니즘도 싫어.라고 말하는 것은 또 아니지.", "2015-04-30 18:53:14"], ["593899821938790400", "/4everShinsuke/status/593899821938790400",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4-30 18:08:46"], ["593895417009561600", "/Auslaender98/status/593895417009561600", "Auslaender98", "농약같은 철학자들", "맞다! 나에겐 다운받아놓고 아직 안 본 die Anstalt 4월 방송분이 있다! 현재 독일 최고의 코메디쇼. 이게 무려 ZDF 방송인데 내용은 급진좌피파 포지션. 4월 방송 주제는 페미니즘.", "2015-04-30 17:51:16"], ["593837492828282880", "/AskAKorean/status/593837492828282880", "AskAKorean", "T.K. of AAK!", "아류: \"그렇게 (내가 무관심한 일)에 쓸 노력으로 (내가 관심있는 일)에 매진했으면 (내가 상상하는 지상천국)이 벌써 이루어졌을텐데!\"\n\n예시: \"그렇게 페미니즘에 쓸 노력을 노동운동에 집중했다면 보수는 벌써 붕괴했을텐데!\" #실제사례", "2015-04-30 14:01:05"], ["593831626183815168", "/mayajoung/status/593831626183815168", "mayajoung", "마야", "젠더정치연구소에서 주최한 응답하라 still 영페미니스트 행사에 다녀왔다. 페미니스트를 만나는 일은 즐겁고 행복하다. 그동안 너무 골방에 있어서 이 기쁨을 잊고 살았다는 반성이 든다. 보고싶다. 영페미니스트! pic.twitter.com/kK2wKXJGGy", "2015-04-30 13:37:47"], ["593825695685484544", "/GoldCloud/status/593825695685484544", "GoldCloud", "도도한 맥주", "@kimnathenerd 음 모르는 거 같아요. 저도 한때는 비슷하게, 좀 반대긴 한데 남자흉내를 내면서 페미니스트 여성들을 약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었어요. ㅠㅠ 아 내 흑역사 으아아ㅏㅏㅏ 한때라고 생각해요. 처절히 깨닫게 될때 많이 아프겠죠..ㅠ", "2015-04-30 13:14:13"], ["593823226993618945", "/LesserPanda00/status/593823226993618945",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이 아주 별거이고 페미니스트들이 철이 없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시면 매우 웃긴 거시다 이런 말삼.", "2015-04-30 13:04:24"], ["593823046458150913", "/LesserPanda00/status/593823046458150913",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그러다가 지금 나페미 해시태그도 쓰고 인장도 이렇게 바꾼 것은 ㅊㅇㅈ님 다굴 사건 있고 나서이고.. 정덕 네임드들이 주도했던거 아니냐.그때를 기점으로 그간 팔로잉했던 계정에 실망하고 언팔과 블락을 날리고 지금에 이른 것이다. 그러니까 정덕과 페미니즘", "2015-04-30 13:03:41"], ["593819856476082177", "/girlssin/status/593819856476082177", "girlssin", "걸씐", "다른 사람이 로라 멀미 이론까지 가져다 쓰면서 페미니즘/퀴어 이론으로 비평한 거 읽을 땐 존나 이론적으로 공감했는데 막상 영화 보니까 하나도 생각 안남 해석이고 나발이고 김고은 씹덕대느라 사고가 정지", "2015-04-30 12:51:01"], ["593815519431655424", "/fm_66/status/593815519431655424", "fm_66", "Fencing Master Lv.66",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때에도 헛발질 했잖아.. 우르르 몰려가서 익명으로 비난하고 ㅋㅋ", "2015-04-30 12:33:47"], ["593814824145932288", "/GoldCloud/status/593814824145932288", "GoldCloud", "도도한 맥주", "@oswald_wins 그리고 음.. 어쩌면 일반화일수도 있겠지만 제가 아는 페미니스트 분들은 정말.. 연애도 결혼도 잘 하십니다. 남친이나 남편분들 얘기 들으면 정말 사람을 잘 고르셨구나 싶고.. 별문님도 분명 좋은 분을 만나실겁니다!", "2015-04-30 12:31:01"], ["593814808459251713", "/oswald_wins/status/593814808459251713", "oswald_wins", "[구독러]둡", "@GoldCloud 저두요..생각보다 엄청 방대하고 사람들의 페미니즘의식이 아직 많이 낮은것같아요ㅠㅠ", "2015-04-30 12:30:57"], ["593814609926094848", "/GoldCloud/status/593814609926094848", "GoldCloud", "도도한 맥주", "@oswald_wins 헉.. 부족한 글이지만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아 새벽에 너무 힘이 됩니다 ㅠㅠ 저도 페미니즘은 사실 많이 모릅니다만, 주위에서 많은 조언을 주셔서 어찌저찌 버둥대며 따라가고 있습니다 ㅠㅠ", "2015-04-30 12:30:10"], ["593813554337189889", "/_bluesuede/status/59381355433718988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 해쉬태그 하니가 막ㅋㅋㅋㅋ '난.. 이런 태그는 쓸 수 없다 난 상류층이니까' 이래서 선언운동에 불선언을 선언하면 걍 반대지 말하면 펄펄 뛰면서 난리침ㅋㅋ 계속 방해하는건 니들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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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중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에코페미니즘. 자연에 대한 인간의 착취와 여성에 대한 차별은 사실상 유사한 패턴으로 이뤄진다는 이론. 생태계 위기, 노예제도, 식민지 수탈 등에서 이뤄지는 인간의 폭력은 여성에 대한 폭력과 같은 맥락.", "2015-04-30 05:39:56"], ["593705576980357120", "/femi_reading/status/593705576980357120", "femi_reading", "여백", "노동조합 운동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노동조합 협약의 보호를 받는 소수만이 아니라 전체 노동자와 저소득층의 대변자라는 상징적 지위를 되찾아야 한다. /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21. 여성의 경제적 평등을 위한 전략을 향하여", "2015-04-30 05:16:54"], ["593705432293609472", "/femi_reading/status/593705432293609472", "femi_reading", "여백", "우리가 보기에 (...) 노동운동을 재건하는 데 가장 성공할 공산이 큰 전략은 성평등을 위한 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다. /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21. 여성의 경제적 평등을 위한 전략을 향하여", "2015-04-30 05:16:20"], ["593701093097406465", "/femi_reading/status/593701093097406465", "femi_reading", "여백", "궁극적인 싸움은 여론 형성을 포함한다. 진실을 말해서 사람들의 상상력과 공감, 연대에 불꽃을 일으키는 것이다. /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21. 여성의 경제적 평등을 위한 전략을 향하여", "2015-04-30 04:59:05"], ["593700939732647937", "/femi_reading/status/593700939732647937", "femi_reading", "여백", "항의 행동의 힘은 예나 지금이나 권력의 중심부에서 멀리 떨어진 '외부자들'에게 중요한 수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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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달도 안 쉬었음) 오늘은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4부: 경제학, 사회복지, 공공정책 을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흐헤헤헤. 여백 사람들 보고 싶다아 ^-^/", "2015-04-29 23:31:08"], ["593615839976235010", "/Han_Kyudong/status/593615839976235010", "Han_Kyudong", "한규동", "@kei_leaf 그리고 이건 사람마다 다를테니 그냥 내 얘기만 하는거지만 설사 네 말대로 누가 장동민 무도 나가라고 영상 발굴하고 뿌렸고 지금은 치고 빠졌다고 해도 그거 제대로 사과하고 책임지길 원하는 페미니스트로 욕을 뒤집어써도 난 아무렇지 않은데", "2015-04-29 23:20:19"], ["593612533145079808", "/TakechiHenpeita/status/59361253314507980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4-29 23:07:11"], ["593606865889570816", "/retta2357/status/593606865889570816", "retta2357", "베레타", "@deathofmental 음 분류를 '페미니즘 애니'로 하기엔 힘들긴 함. 그래도 뭐랄까 페미니즘을 거치고 나온 과정 이후의 결과정도로는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2015-04-29 22:44:40"], ["593606013498056705", "/deathofmental/status/593606013498056705", "deathofmental", "멘붕", "@retta2357 솔직히 걍 주인공이 진취적일 뿐이지 실제로는 페미니즘에서 다루는 문제들에서는 아예 다루지 않거나 눈감고 있고 딱히 문제라고 생각하는 거 같지 않고(당연하지만)", "2015-04-29 22:41:16"], ["593605026028736512", "/deathofmental/status/593605026028736512", "deathofmental", "멘붕", "@retta2357 그런 요소가 있다는거지 페미니즘적 작품이냐는 별개 아닌가 솔직히 여성의 억압된 상황을 다룬다거나 권리에 대한 적극적 추구나 그런 것도 아니지싶은데", "2015-04-29 22:37:21"], ["593604409487007744", "/retta2357/status/593604409487007744", "retta2357", "베레타", "일본 여주물이 엄청 페미니즘적이라니까", "2015-04-29 22:34:54"], ["593603756123521024", "/leftside125/status/593603756123521024", "leftside125", "잉여좌파", "@HxC_BlackMurder 나 1학년 때 선배 따라 간 페미니즘 문화제에서 받았는데 1년 넘게 지갑에 넣고 다니다 결국 유통기한 지나서 버림...", "2015-04-29 22:32:18"], ["593597721660903425", "/4everShinsuke/status/593597721660903425",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4-29 22:08:20"], ["593597436523741184", "/TakechiHenpeita/status/59359743652374118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4-29 22:07:12"], ["593582329576099840", "/TakechiHenpeita/status/59358232957609984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4-29 21:07:10"], ["593576778263703552", "/kei_leaf/status/593576778263703552", "kei_leaf", "kei", "@Han_Kyudong 해서 의도적으로 뿌린 사람이 있는 것도 틀림없는 사실이고, 그 사람의 목적은 무도에서 장동민을 몰아내는 거였고, 실제로 장동민이 물러나니까 갑자기 비난하는 사람들이 확 줄었고, 그들의 성차별에 대해 끝까지 항의하는 페미니스트들은", "2015-04-29 20:45:06"], ["593567118815199232", "/zdh7/status/593567118815199232", "zdh7", "donghwan", "페미니스트들이 장동민을 비판하기 위해 그가 내뱉은 단어들을 그대로 옮기고 있다. 덕분에 장동민의 빗나간 프레임이 널리 퍼지고 있다. 장동민을 끝내고 싶은건지, 여권을 신장시키고 싶은건지, 노선이 불분명하다.", "2015-04-29 20:06:43"], ["594250923691507713", "/TakechiHenpeita/status/594250923691507713",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5-01 17:23:55"], ["594231887280803841", "/4everShinsuke/status/594231887280803841",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5-01 16:08:16"], ["594217302217854976", "/catmums/status/594217302217854976", "catmums", "wheywhale", "@mimyo_ 여성혐오이슈에 있어 ‘나는 혐오안하니까 괜찮지’라고만 생각하다가 스스로도 얼마나 무의식중엔 여성차별적 생각이 있었는지, 이번 기회를 통해 알아가는 페미니즘 무식인으로서 많은 경우 그래왔듯 대의에 취해 이상한 판도가 되어가는게 안타까웠어요", "2015-05-01 15:10:19"], ["594216509209083904", "/TakechiHenpeita/status/59421650920908390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5-01 15:07:10"], ["594212549836476416", "/catmums/status/594212549836476416", "catmums", "wheywhale", "여성혐오 발언한 장동민 퇴출을 외치며 페미니즘 운동에 동참하는 트위터리안 중 플픽이 기억이 나는 사람이 있어서 들어가 보니, 아니 이 사람은 차유진과 임경선의 인신공격을 해대다 조리돌림당했던 그 분이 아닌가. pic.twitter.com/Wd9o9ykXIA", "2015-05-01 14:51:26"], ["594212084860071936", "/twitpinyou/status/594212084860071936", "twitpinyou", "twityou", "자칭 #페미니스트 라는 분들을 향한 외침. 정말 #여권신장, #페미니스트, #여성인권 을 위한 행동인지, 아님 그저 #옹달샘 과 #장동민 이라는 한 연예인을 몰락시키기 위한 악성 안티짓인지.. 정신차리길pic.twitter.com/i5p7NwC9FY", "2015-05-01 14:49:35"], ["594207646917402624", "/JINTOP_Z/status/594207646917402624", "JINTOP_Z", "진탑", "남이 경상도 종갓집 남자라는 거 가지고 트위터에서 비난한 새끼가 막되먹은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는 페미니스트 클라스...", "2015-05-01 14:31:57"], ["594204405865414656", "/Bloomers_Suki/status/594204405865414656", "Bloomers_Suki", "씁", "@Asexuality6 너랑 저사람의 트위타 페미니스트 논평하는 대화를 보고 '난 놈은 죽창이 답이라고? 죽창론이나 들먹이는 비정상적인 적개심이 문제다'→'너도 적개심의 화신이잖아.'의 흐름.", "2015-05-01 14:19:04"], ["594201960661655552", "/_cL4551F13d/status/594201960661655552", "_cL4551F13d", "n30_p4R4d19M", "착한여자 콤플렉스에 빠져있는 여자가 페미니즘에 인생 거는 것 만큼 사실 뵈기 꼴 사나운것도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01 14:09:21"], ["594200168951480320", "/_cL4551F13d/status/594200168951480320", "_cL4551F13d", "n30_p4R4d19M", "이런 사례를 본 적 없는것도 아니지만 역시나 살다살다 가끔 보면 자기 스스로가 페미니즘을 자기 돈벌이의 밑천으로 사용하고 있으면서 자기 자신이 자본주의의 위선자라는 사실은 절대 어말어미 하나 조차도 인정 안하려고 악을 쓰는 꼰대 여자들이 있음...", "2015-05-01 14:02:14"], ["594190139535990784", "/mymoya98/status/594190139535990784", "mymoya98", "highigh", "@mymoya98 지금은 인종주의적 발언을 하는 자칭페미니스트들에게서 그런 걸 많이 느낀다.\n혐오를 혐오로 맞서는 것.\n고대에서나 통용되던 대응이 21세기에 만연해 있는 것이다.\n혐오에 혐오로 맞서는 편만 다른 똑같은 사람이지. 뭐가 달라..", "2015-05-01 13:22:23"], ["594183392683433984", "/holyknight50/status/594183392683433984", "holyknight50", "치즈",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는...캬 지금 봐도 너무 멋진 페미니스트 구호다 ㅋㅋㅋㅋㅋㅋㅋ", "2015-05-01 12:55:34"], ["594177346854260736", "/77soulmate77/status/594177346854260736", "77soulmate77", "종이냄세", "여성혐오에 분노하는 페미니스트들이 혐오를 표출한다고 손가락받는 광경은 한편의 코미디가 아닐수없다.\n\n늘상 연대를 부르짖는 진보주의자들은 왜 '보수'를 '혐오'하는지?", "2015-05-01 12:31:33"], ["594177018788388864", "/bidream/status/594177018788388864", "bidream", "프랑켄..비(飛)..주세요", "Suffragette 이거 언제 개봉하는거였는지 기억 안나서 검색하는데 보지도 않고 안티페미니스트 외치며 별점 테러한 놈이 있네 으으음….심기가 불편한 것이다ㅏㅏ\n지금 여성학 수업 듣고있음+ㅈㄷㅁ+ㅇㅂㅈㅅ배우들 발언 이런 것들이 겹쳐서 괜히 예민해짐", "2015-05-01 12:30:15"], ["594176436392493056", "/wiseweissfox/status/594176436392493056", "wiseweissfox", "파괴왕 터깽희", "@muukamuuka 사실 그들은 한 몸 희생하여 페미니즘을 전파한 사육신이 아닐까..☆★는 개뿔", "2015-05-01 12:27:56"], ["594175804717699072", "/77soulmate77/status/594175804717699072", "77soulmate77", "종이냄세", "페미니즘이 한국 남성들에게도 녹아들수있을거라는 일말의 생각은 그 말을 듣고 깔끔히 지웠다.\n\n아무래도 불가능할것같다.", "2015-05-01 12:25:25"], ["594175162712334336", "/GoldCloud/status/594175162712334336", "GoldCloud", "도도한 맥주", "페미니즘의 가치를 안다면서 다른 분도 아니고 여성혐오를 뿌리부터 뽑겠다고 솔선하시는 분에게 험한 말을 하는 꼴을 보면, 그냥 이 새끼는 나도 자유롭게 누군가를 혐오하고 싶다는 거야. 그게 약자만을 향하지 않다는 데서 알량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을뿐", "2015-05-01 12:22:52"], ["594174665897062400", "/77soulmate77/status/594174665897062400", "77soulmate77", "종이냄세", "내가 들은 역대급 개소리가 \n'여성한테 인기있고 싶은 남자는 페미니즘을 지지해라.'\n\n그 발화 의도가 페미니즘을 지지하라는 것이었다고는 해도 솔직히 할말을 잃었다.\n'남성한테 인기있고 싶은 여성은 군대축구를 공부해라.' \n\n... ?", "2015-05-01 12:20:54"], ["594171681687490561", "/77soulmate77/status/594171681687490561", "77soulmate77", "종이냄세", "@minorityb 진중권씨는 한국페미니스트들이 '드세서' 꺼려하나요..?\n\n아마 상당수의 보수주의자들은 진중권씨 본인을 드세다고 할텐데요...ㄷㄷ", "2015-05-01 12:09:02"], ["594168310251433984", "/GoldCloud/status/594168310251433984", "GoldCloud", "도도한 맥주", "옹달샘이 평등하게 만인을 비하하고 있으니 굳이 거기서 여성혐오를 찾는 건 페미니즘과 무관하다는 개소리를 봤다. 죽창욕은 또 뭐야 등시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01 11:55:38"], ["594157517921341440", "/sxnyqhia/status/594157517921341440", "sxnyqhia", "토탈리콜 μ’sic forever", "아마 저 사람은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태그달기 운동할 때 '왜 그걸 강요하냐 난 달지 않을 것임을 선언한다'라고 말하는 게 성차별을 지지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보인다는 것도 이해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 "2015-05-01 11:12:45"], ["594153060366159872", "/snobproof/status/594153060366159872", "snobproof", "뷁커드빠", "사이코패스같은 핵폐기물을 여형사물이라고 하는 건 페미니즘 역선전이야... — 그렇다고 합니다. http://ask.fm/a/c31dhe9l ", "2015-05-01 10:55:03"], ["594152551248834560", "/dkzktlgkfn/status/594152551248834560", "dkzktlgkfn", "ハル、明石春、", "@dkzktlgkfn \n\n3.약간의 페미니즘", "2015-05-01 10:53:01"], ["594152122666459137", "/_bluesuede/status/59415212266645913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아무리 생각해도 여성혐오 발언하는 연옌 퇴출시키라는 일인시위나 페미니스트 스티커 체작이 왜 죽창욕구를 불러일으키는지 모르겠음.평범한 여자가 생각하거나 항의를 하고 그리고그 여자가 행복해보이면 죽창욕구가 막 생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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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Katekatehan ㅎㅎ 응 동감! 나도 최근까지도 '페미니즘이 아직도 유효해?'라고 생각했던것을 깊이깊이x100000000 반성한다 -ㅁ-", "2015-05-01 06:19:47"], ["594075798362980352", "/nowherees/status/594075798362980352", "nowherees", "Hyemin", "고시생이라는 사람에게 여럿이 달려들어 페미니즘 특강을 해주고있다. 친절한 분들..", "2015-05-01 05:48:02"], ["594073987417821184", "/honeybuninpink/status/594073987417821184", "honeybuninpink", "달토끼", "@summer_moonj LGBTQ에 대한 배려 따위는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고 그냥 여혐이나 없길 바라는데 이제 좀 페미니즘이 꿈틀꿈틀 일어날 조짐을 보이는 나라라니 이건 답이 없어 근데 그것도 외국에서 지금 유행 중이라 그런거라며?", "2015-05-01 05:40:50"], ["594066448802127872", "/ryuwoon/status/594066448802127872", "ryuwoon", "류운, GT KIM", "\"나쁜 여자가 성공한다는 말이 무서워요. 페미니즘은 그런 게 아니에요. 이건 악담이죠. 착한 여자가 성공해야 좋은 사회 아닌가요. 착한 여자 콤플렉스인 여자는 착하면서도 자기를 위해 다 챙겨야하기 때문에 굉장히 머리를 써야 합니다. 과로사하기 쉽죠.\"", "2015-05-01 05:10:53"], ["594065904561848320", "/lucadris/status/594065904561848320",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이런 이유없고 무차별적인 여성 혐오가 만연하게 이뤄지는 사회를 70년대 2세대 페미니스트들이 아주 적절하게 명명하길, '강간 문화(rape culture)'라고 했다.\n한국 사회는 지금 강간 문화에 물들어 있는 거지.", "2015-05-01 05:08:43"], ["594064346067509248", "/mipentwit/status/594064346067509248", "mipentwit", "반동결을 달리는 김핌", "도대체 페미니즘 얘기 여성인권 얘기 주구장창 하는 사람들은 대체 왜 꼭 조선시대 일제시대 여성인권 얘길 들고 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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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네. 얼마나 장사가 되길래 김태훈은 페미니스트 미래에 총맞는다고 하고 이재훈은 맞다고 할까나아? 총싸갈기고 싶은 주체가 본인 아녀?", "2015-05-02 13:22:59"], ["594552398531538944", "/_bluesuede/status/59455239853153894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다시볼까요^^ 한국 사이비페미니스트 미래에 진짜 총 맞을거라고 썼다가 까인 김태훈의 사과문\"제가 쓰고자 했던 이야기는 페미니즘에 대한 것이 아니었다. 페미니즘이란 '단어'만 사용해 무조건 편을 가르고, 남녀평등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자신들만의 사사로운", "2015-05-02 13:21:52"], ["594552126925213696", "/_bluesuede/status/59455212692521369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아 그래서 사이비 페미니스트에게 총은 누가 싸갈길 겁니까? 뇌섹남 김태훈? 저 글이 참 만다고 하던 한겨레 이재훈? 이재훈과 저글 까는 사람 뒷담까던 지젝빠돌리 알렉스리? 말을 할거면 똑바로 해라. 살인예고면 신고하게.", "2015-05-02 13:20:47"], ["594551824067080192", "/_bluesuede/status/59455182406708019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그리거 김태훈 칼럼은 ㅋㅋㅋㅋㅋㅋ 아이에스가 총 쏘듯 서울서도 그럴수 있을지도^^ 한국 사이비 페미니스트들은 앞으로말그대로 총든 남자랑 싸울지도^^ 이런거였는데? 총맞아 뒈지기전에 그만 쌉쳐라는 건지? 시펐던 글인데 한겨레 이재훈이 좆나 맞다고 했다고", "2015-05-02 13:19:35"], ["594550559111151616", "/_bluesuede/status/59455055911115161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진보매체 기자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여성 임금 얘기 등에는 밥그릇 싸움이라 평하고 이창근의 6년투쟁은 밥그릇 싸움이라 하지 마시죠! 이 지랄하는데 정작 이창근 씨는 나는 페미니스트다 해쉬태그에 굉장히 긍정적으로 반응해주심....", "2015-05-02 13:14:34"], ["594549134842966016", "/sangseek_kim/status/594549134842966016",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하지만, 조스 웨던은, 자신의 전작 어벤저스1 뿐 아니라, 헐크의 설정까지 망쳐가면서 블랙위도우를 수동적이고 대상화된 존재로 그렸기 때문에 한번 제대로 씹어주고 싶어졌다. 페미니스트 티만 입었다고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오히려 블랙위도우를 조롱한 건", "2015-05-02 13:08:54"], ["594544515328774144", "/kimseunguk/status/594544515328774144", "kimseunguk", "kimseunguk", "진보 정의 상식 노동 페미니스트. 정신만 차리고 육체 못 차렸네. 피해잔데 별 뜨내기한테 이런 말 듣는 거 좆같지. 상관없어. 니넨 정의로운 신경질을 다스리지 못해 나같은 좆같은 븅신들한테 져. 진다고", "2015-05-02 12:50:33"], ["594544443329417216", "/_bluesuede/status/59454444332941721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여자가~ 100:64 임금 격차 말하면 밥그릇 싸움만 하는 사이비 페미니스트. 자칭 진보라는 한겨레 기자가 부당해고에 대해 기사 쓰면 '밥그릇 싸움'이 아닌 목숨을 건 투쟁에 대한 보도^^ http://vip.oeker.net/m/bbs/good_view.php?bo_table=garden&wr_id=1648419&page=1&bo_table_search=garden&qstr= …", "2015-05-02 12:50:16"], ["594544027128565760", "/_bluesuede/status/59454402712856576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2월 글이라 다들 까먹었을테니 올린다~ 자칭 진보라능 한겨레의 이재훈 기자가 트위터에서 남녀 임금격차 나오니 한 말^^ 그리거 김태훈이 무뇌아적 페미니스트보다IS가 더 위험하다고 쓴 글에 동의한다며 한말임 pic.twitter.com/nUQTshpfKd", "2015-05-02 12:48:36"], ["594542892514840576", "/pepepemiko/status/594542892514840576", "pepepemiko", "김소라", "닉네임이 pemi여서 안좋은 점은 자꾸 페미니스트냐고 물어본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페미니스트들을 줄여서 페미라고 부르는데 페미라고 할 때 마다 움찔한다는 것이다..", "2015-05-02 12:44:06"], ["594542692190662656", "/mh89rui39/status/594542692190662656", "mh89rui39", "돗자리맨형 유진ユジン", "루이 페미니스트 설정 존나 좋은데 공식이 써먹어주질 않아서 슬픔 지금 거의 죽은설정인듯ㅋㅋㅋㅋ", "2015-05-02 12:43:18"], ["594539076365131778", "/ARISS_CATHEDRAL/status/594539076365131778", "ARISS_CATHEDRAL", "Seiya@μ’sic forever", "@JINTOP_Z 그분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므로...", "2015-05-02 12:28:56"], ["594538979510226945", "/JINTOP_Z/status/594538979510226945", "JINTOP_Z", "진탑", "페미니스트들에게 글 하나 꼬투리 잡히는 순간 님의 트윗인생은 끝나는 것으로...", "2015-05-02 12:28:33"], ["594538756322897920", "/JINTOP_Z/status/594538756322897920", "JINTOP_Z", "진탑", "그러고보니 ㄲㅗㅏㄱ선생님 아직 페미니스트들의 공격대상이 아니시ㄴㅔ???", "2015-05-02 12:27:40"], ["594536411706982402", "/Tella602Nu/status/594536411706982402", "Tella602Nu", "esti", "사회학적으로 편 가르는 용어에 불편함을 느낀다.뭐든 의미가 되는 순간 변하기 마련이고, 단어가 죽어가는 것을 참을 수가 없어서 유명과 유행이 난 안좋다\n(페미니즘을 양껏 실천하지만 속하고 싶지 않다)", "2015-05-02 12:18:21"], ["594536055723855872", "/GoldCloud/status/594536055723855872", "GoldCloud", "도도한 맥주", "페미니즘을 가끔 국가별로 분리해서 비교하는 신박한 상대주의적 멍청이를 발견한다\n\"서양 페미니즘은 괜찮은데 한국에 들어와서 꼴페미들이 망쳤다!\"\n\"이슬람의 페미니즘은 진정한 여성혐오 범죄와 싸우는데 한국 꼴페미는 겉멋만 잔뜩 들었다!\"", "2015-05-02 12:16:56"], ["594534066340278272", "/quidleSF/status/594534066340278272", "quidleSF", "백스프",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한 적이 없다. 나는 촌스럽게도 남자된 자의 원죄를 믿고 있고 남자기 때문에 따라오는 기득권을 애써 부정하지도 않았시 때문이다. 단 나는 이게 잘못되고 부당한 것을 알고 있고 이 차별이 깨어지길 진심으로 원한다. 난 거기까지다.", "2015-05-02 12:09:01"], ["594533578597212161", "/melloning/status/594533578597212161", "melloning", "박멜론", "옹달샘의 방송하차를 원하는 페미니스트들은 그들이 방송에서 하차하면 만족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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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ini 오 저도요. 중학생일때부터요.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는데도 말이에요. 신기행. 타고나나 페미니스트 ㅋㅋ", "2015-05-02 01:36:33"], ["594374766145970176", "/gwenzhir/status/594374766145970176", "gwenzhir", "김괜저", "여자들 참 무섭네~ 또는 페미니스트들 반응 참 과하네~ 가 되려면 여성을 폄하한 행동에 대한 결과가 수긍할만 한 변화로 나타나야 되는데 지금 장동민씨의 프로필은 바뀐 것이 없고 사과에도 여성 언급 없음. 대체 여자가 어디가 무섭다는 것입니까?", "2015-05-02 01:36:01"], ["594371731067785216", "/_bluesuede/status/59437173106778521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ben_kauffmann  이런 류로 알티하는 트윗은 이미 다 차단한 분들이네요 언제 차단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만.. 분명 노무현 관련 아니라 페미니즘 이슈로 했던것 같은데 왜 저분들은 페미쪽에서도 헛소리를 하시는지ㅋㅋㅋㅋ", "2015-05-02 01:23:58"], ["594369002769547264", "/ssggssxxx/status/594369002769547264", "ssggssxxx", "계정이동중 꾸",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라는 병신새끼가 다있다,..,", "2015-05-02 01:13:07"], ["594367889534156800", "/hoho_beakbal/status/594367889534156800", "hoho_beakbal", "로마식 바지", "@iodine121 저는 성정가 정치적 의제로 드러나는 데 자꾸 실패하고 사회의 문제가 아닌 개인의 문제로 취급받기 때문에 '미시적'이라는 표현을 쓴다고 생각했습니다. 페미니즘에서 '일상의 정치화'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도 그런 맥락이라고 이해했어요.", "2015-05-02 01: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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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의심과 번민을 해야 했고 지금까지 벌어진 빤스탈의 사건에 반응할 때도 일일이 계속 의심과 번민 중이다. 미처 내가 다 알지 못하는 일에 대해서도 열내기 전에 의심과 번민을 한다.", "2015-05-02 00:39:43"], ["594354808703692800", "/synchrowho/status/594354808703692800", "synchrowho", "1984", "여성의 가장 혐오스러운 부분은 스스로가 가부장 이데올로기와 혈연주의라는 남성주의 사상에 의존하면서(대표적으로 기독교) 그것에 대해서는 저항하지 않고, 그 이데올로기에 걸맞는 능력과 소양을 갖추지 못한 찌질남들에 대해서만 페미니즘(?)을 내세운다는 것.", "2015-05-02 00:16:43"], ["594352337247862785", "/fephf/status/594352337247862785", "fephf", "현타", "고등학생 정도 된 애가 아무리 그래도 순결은 중요하다든가 여자들이 자기 몸을 너무 노출하면 안 된다는 소리 할 때마다 등골이 오싹하다....... 이런 와중에 대중문화에 페미니즘이 적극적으로 개입하는게 미시적인거니?", "2015-05-02 00:06:54"], ["594350898781888512", "/somewhereCactus/status/594350898781888512", "somewhereCactus", "오리 꽥꽥",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군대 안가서 편하고 대충해도 취직할 수 있으니 편하다는건 개돼지의 논리지 페미니즘의 논리가 아닌데 그거에 대해선 계속 침묵한단 말이지. 결국 자기 스스로를 장애인 취급하는 법안인데.", "2015-05-02 00:01:11"], ["594350760814510080", "/bittle_love/status/594350760814510080", "bittle_love", "딱정벌레", "\"나는 여자를 존중해. 하지만 나한테 대드는 여자는 싫어. 나한테 대들지만 않으면 난 얼마든지 그들을 존중해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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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서 별 말을 안하는 게 아쉬울 수도 있는데 와 말 아끼는 거 봐 존나 시발새끼네 ㅋㅋㅋ 개새끼다!!!!! 하면서 조리돌림해봤자.....그걸 허지웅이 뭐라고 했는데 헐 페미니즘 폄하!!!! 이러시면.......", "2015-05-01 21:58:51"], ["594318131683659776", "/fun_eprit/status/594318131683659776", "fun_eprit", "덕노인 eprit", "...지금까지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운동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들은 소리를 진쌤이 할거라고는...", "2015-05-01 21:50:59"], ["594315828754939904", "/mymoya98/status/594315828754939904", "mymoya98", "highigh", "@mymoya98 이른바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의 주류 흐름이 이상한 방향이 되었지만,\n장동민씨 불매운동은 적어도 정당한 방법의 배제 방법이라 생각한다.(찾아가서 테러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소비자 주권에 의한 불매운동인데 뭐가 심해)", "2015-05-01 21:41:50"], ["594314088290787328", "/Galaksio/status/594314088290787328", "Galaksio", "Rinae", "의문인 건 이런거지. 아니 여혐 하지 말라는데 그걸 대답하지 않는 거에 생명의 위협까지 느낄 지경인건가? 이해가 안됨… 나는페미니스트다 때부터 계속 느낀건데…", "2015-05-01 21:34:55"], ["594313714817310720", "/starlakim/status/594313714817310720", "starlakim", "김명남", "@moonformee 오해받은 지점이 있는 것 같으면 얼마든지 썰을 풀 만한 재주이고 입장이면서 대뜸 피해자연하는 거 좀 놀랐습니다. 귀찮나... 제 소견으론 트위터 페미니스트들만큼 편 먹지 않고 개별자로 발언하는 지적인 사람들 어디에도 없는데요.",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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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ust ホトトギス", "누가 지젝한테 \"페미니스트는 이렇게 생겼다\" 티샤쓰 입히면 인문좌파 클러스터에 계신 분들 빅 멘붕 받으시려나..", "2015-05-01 20:34:10"], ["594291696361467904", "/KtheSilver/status/594291696361467904",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1nc0mpetence 그것인 동시에 페미니스트일 수 있는 것이지요...물론 계속 그게 생각나지만..............", "2015-05-01 20:05:56"], ["594989044750295040", "/KtheSilver/status/594989044750295040",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criancafirme 그 소리는 아까 저도 했습니다 근데 그렇게 안부르고 그냥 대충 ㅇㅇ패거리 라고 불러도 이미 자신들이 페미니스트, 트위터 페미니즘의 중심축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것 같으니 별 소용이 없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더 고통...", "2015-05-03 18:16:57"], ["594986621172199425", "/TakechiHenpeita/status/59498662117219942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5-03 18:07:19"], ["594985624161099777", "/KtheSilver/status/594985624161099777",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criancafirme 자신을 공격->페미니즘을 공격. 저는 제가 까인다고 쿠마몬이 까이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2015-05-03 18:03:21"], ["594984171954647040", "/TnaR_8374/status/594984171954647040", "TnaR_8374", "naR", "왜냐하면 나는 페미니즘, 즉 성별에서의 차별에 대한 반기 이전에 \"개인\"의 가치에 방점을 두는 개인주의자라....사실 목표하는 바는 표면적으로는 큰 차이 없겠지만", "2015-05-03 17:57:35"], ["594983738943152128", "/TnaR_8374/status/594983738943152128", "TnaR_8374", "naR", "나는 페미니즘을 지지하지만 페미니스트는 아니다", "2015-05-03 17:55:52"], ["594983558394970112", "/KnowlessElis/status/594983558394970112", "KnowlessElis", "커피로 작동하는 하네트", "@KnowlessElis 페미니즘이란 말은 들어보았을까 궁금해지는 로맨스 소설들이 너무 많습니다.", "2015-05-03 17:55:09"], ["594977614663561216", "/TakechiHenpeita/status/59497761466356121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5-03 17:31:32"], ["594972474372141056", "/KtheSilver/status/594972474372141056",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무조건적으로 자기 편 안들고 조금이라도 태클 걸면 페미니즘 싫어하는 유슬림이라고 부르고....", "2015-05-03 17:11:06"], ["594970201952653312", "/YAnPy_inthere/status/594970201952653312", "YAnPy_inthere", "YANPY", "전자가 페미니즘인것인가 후자가 페미니즘인것인가......#오잉?", "2015-05-03 17:02:04"], ["594969511184506881", "/y40l3v8n/status/594969511184506881", "y40l3v8n", "서울쓰레기", "슬프게도 난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당당하게 말 못하고 다니겠더라. 페미니스트가 가지는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은 페미니스트 모두의 행동으로 일반화 될 것이기 때문이다.", "2015-05-03 16:59:20"], ["594968840250916866", "/_cL4551F13d/status/594968840250916866", "_cL4551F13d", "n30_p4R4d19M", "여초들이 자칭 페미니스트들이라면서 경제적 계급사회의 자유이용권이 시집 잘 가는 거라고 생각하는 이상 남존여비 프레임을 비난만 할 뿐 버릴 생각은 없다는 말이지. 페미니스트가 아님 그건.", "2015-05-03 16:56:40"], ["594960658061332480", "/bgm4444/status/594960658061332480", "bgm4444", "盧武鉉", "@twit_reva 여자일베충들이랑 타협하지마세요.살인이 여성의권리라고 주장하는 반인륜극페미니즘주의자들은 결국 국제적 중범죄자일뿐입니다", "2015-05-03 16:24:09"], ["594956638118785024", "/Asexuality6/status/594956638118785024",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_bluesuede 제가 페미니즘을 불필요하다고 조롱치 않듯(심지어 그건 법적 선아느이 일인데도) 제가 선을 지킨것에 대해 그쪽도 선을 지킴을 요구합니다", "2015-05-03 16:08:10"], ["594955830467760128", "/Asexuality6/status/594955830467760128",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_bluesuede 당신에겐 중요치 않을지 몰라도 제게 그 선은 아주 중요한것이니까요\n\n당신에게 페미니즘이 그렇듯이요!", "2015-05-03 16:04:58"], ["594941085274677249", "/Qw23751/status/594941085274677249", "Qw23751", "정삼각", "캐릭터가 여자로 연상되면 만화라도 머리끄댕이 잡은 걸로 여혐이되는구나ㅋㅋ어휴 꼴페미 여시충들 그러면서 지들이 진짜 페미니스트인줄 알겠지", "2015-05-03 15:06:22"], ["594937507420049408", "/_cL4551F13d/status/594937507420049408", "_cL4551F13d", "n30_p4R4d19M", "@golloombo 제가 저치들에게 근본적으로 짜증나는 부분도 그 부분입니다. 제발 남혐이랑 페미니즘이랑 좀 억지로 안묶었으면 좋겠어요.", "2015-05-03 14:52:09"], ["594933499213164544", "/_bluesuede/status/59493349921316454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rhdgurwns  제가 오인했다기엔 그 프사가 또렷하네요. 페미니즘 이슈에 대해서 찬성하시는건 몰랐습니다.  주로 그런 대화만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2015-05-03 14:36:14"], ["594933216567373825", "/_bluesuede/status/59493321656737382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rhdgurwns  제가 아까 본건 낙태로 멸종하자 등등 글인데요. 그것도 페미니즘 친화적이라면 할 말 없습니다만.. 제가 무도갤을 다니는게 아니라 미처 몰랐제습니다. 제가 본건 샤를리 엡도  시작 즈음에 남 욕하고 트롤링 하는 분이셨는데", "2015-05-03 14:35:06"], ["594930167853617153", "/woohyong/status/594930167853617153", "woohyong", "최우형 (Woohyong CHOI)", "세상은 계속 발전하는 것 같았던 90년대초. 한국에도 페미니즘이 조금씩 더 소개되었고, 남학생들과 치열하게 경쟁하던 여학생들.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는가\" 1995-2015. 페미니즘을 다시 돌아보며 지난 20년을 추적해보면 어떨까 생각.", "2015-05-03 14:22:59"], ["594929797874069504", "/_cL4551F13d/status/594929797874069504", "_cL4551F13d", "n30_p4R4d19M", "늦바람이 무섭다고 가학적 부조리를 만들어본 적도 없고 겪어본 적도 없을 여자들이 제 멋대로 칼빵놓음직해보이는 남자라는 남자는 다 페미니즘으로 칼빵 놓고 시시덕거리는 상황임 지금.", "2015-05-03 14:21:31"], ["594924540825718784", "/_cL4551F13d/status/594924540825718784", "_cL4551F13d", "n30_p4R4d19M", "행여나 그럴 리는 없겠지만 대통령부터가 여자니 무조건 페미니스트의 뒤를 봐줄거란 생각도 너무 유치하고 바보같은게... 해수부 장관도 여자였는데 눈 밖에 나고 나가리 되었다는거 그새 잊었나?", "2015-05-03 14:00:38"], ["594924006752456704", "/_cL4551F13d/status/594924006752456704", "_cL4551F13d", "n30_p4R4d19M", "단기기억상실이나 시력상실이라도 온건지 꼬투리 잡은게 누군지도 생각 안나고 안보이시는 분들의 페미니즘을 빙자한 모욕죄 현행범죄에 감탄을 하고 갑니다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2015-05-03 13:58:31"], ["594922274173517825", "/ds62hg/status/594922274173517825",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_bluesuede 항상 소수자, 항상 피해자 입장인 사람이 어딨습니까. '페미니즘 이슈에서 그러한 스탠스를 기본으로 표출해왔다'는 겁니다. 이러한 입장이 모든 상황에서 초지일관 할 수는 당연히 없죠.", "2015-05-03 13:51:37"], ["594921953883852800", "/umouh06/status/594921953883852800", "umouh06", "유모어", "뭐 그렇게 생각하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초창기 고스를 진행했던 신해철 같은 디제이를 찾긴 어려운 거고 (마지막 고스는 사실 예전같이 파격적이진 않았다. 포맷 자체가 오래되어서) 최근에는 김태훈이 좋았는데 잘못쓴 페미니즘 글이 참 안타까움.", "2015-05-03 13:50:21"], ["594920378713001984", "/mizasquare/status/594920378713001984", "mizasquare", "미자 (SKV4)", "전후가 반대라고 해야하나, 대다수 남자가 돈벌어와서 4-5인가정이 부양되게 가능했던 아름다운(ㅎ) 시대가 무너졌으니 페미니즘으로 이행하는 것이라고 보는데", "2015-05-03 13:44:06"], ["594919751798771712", "/Taegi_lot/status/594919751798771712", "Taegi_lot", "권태기", "@Kangyeahwon_lot 페미니즘이 장소를 가리면 안되지.(웃으며 문닫는다.) 그리고 그사람은 레이디가 아니라서.", "2015-05-03 13:41:36"], ["594919034392416257", "/asherPdc/status/594919034392416257", "asherPdc", "고급시계하고싶다아셀*P", "요즘 페미니즘이니 뭐니 말이 많아서 함ㅂㄹ 하면 안딤", "2015-05-03 13:38:45"], ["594918139101454336", "/4everShinsuke/status/594918139101454336",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5-03 13:35:12"], ["594916772517556224", "/stopstop_it/status/594916772517556224", "stopstop_it", "신애필", "페미니즘은 대학에서만 가능하다는 말을 생각해보는 요즘.", "2015-05-03 13:29:46"], ["594915672825597955", "/_cL4551F13d/status/594915672825597955", "_cL4551F13d", "n30_p4R4d19M", "저 경우는 마카다미아 대신 페미니즘이겠고", "2015-05-03 13:25:24"], ["594913163935555584", "/dobos_torte/status/594913163935555584", "dobos_torte", "토르테", "@Danbi_XP 넹넹ㅋㅋㅋㅋㅋ\n명예사범 100% '여자친구 구합니다' 랑\n페미니스트랑 꼴페미 차이점 글 자르고 저거랑 섞었네여ㅋㅋ", "2015-05-03 13:15:25"], ["594911155790852098", "/ds62hg/status/594911155790852098",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_bluesuede 트위터에서 몇달간 꾸준히 이야기되는게 페미니즘 이슈인데 그걸 '몇달째 거기에 관심가지고 이야기한다'는 이유로 무서워하시면 전 블루스웨이드님을 보고 광기의산맥이라도 찍어야하나요...", "2015-05-03 13:07:27"], ["594910604030136320", "/ds62hg/status/594910604030136320",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_bluesuede 정작 그 죽창력 발언을 하신분은 삭제하고 사과를 하셨던데요. 미르천은 트윗질을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구경하다 궁금한거 물어보고 하면서 이야기 나누는 정도죠. 이건 페미니즘 이슈에서 어느쪽 편이든 같았습니다.", "2015-05-03 13:05:15"], ["594910504528805888", "/FeignInnocent/status/594910504528805888", "FeignInnocent", "오리", "페미니즘 요? 아! 거 조까세요 라고 한거에요.........에고.", "2015-05-03 13:04:51"], ["594909101680758784", "/_bluesuede/status/59490910168075878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s62hg  과장된 측면이 있다 는 어떻습니까?  죽창하고 싶은 무리와 친하게 지낸 분이 그 분이라 제가 과민반응을 그만 해버렸네요. 무서워서요. 그런데 그가 페미니스트 친화적이라는건 구체적으로 어떤 이슈인가요?", "2015-05-03 12:59:17"], ["594907273207554050", "/perillamint/status/594907273207554050", "perillamint", "\\x7F\\x45\\x4C\\x46", "임맨슨이 페미니스트 \"에뮬레이션\" 하는 거 볼때마다 웃긴다....\n\n저 인간 참 SJW 질에는 도가 텄어..", "2015-05-03 12:52:01"], ["594907184883838976", "/fromdazzlingsea/status/594907184883838976", "fromdazzlingsea", "이화", "가지가지한다 저열한 새끼 페미니스트 완장차고 하는거라곤 지보다 만만해보이는 사람들에게 죽창질ㅋㅋㅋ", "2015-05-03 12:51:40"], ["594907183210369025", "/akdlcjswp1/status/594907183210369025", "akdlcjswp1", "트위터 초보입니다^^ 잘부탁해요 선배", "페미니즘->개미지옥", "2015-05-03 12:51:39"], ["594906905203634178", "/KtheSilver/status/594906905203634178",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임근준은 자기 필드 내에서는 비교적 제정신인 소리를 하는 것 같던데 왜 자꾸 페미니즘 건들고 사학과 건들면서 헛소리하냐", "2015-05-03 12:50:33"], ["594906588013441024", "/_bluesuede/status/59490658801344102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s62hg  모든 사람이 몇달간 트위터 페미니스트 욕하는 트친을 상대하며 맞장구를 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그런 사람을 쉴드치러 오지도 않고요.", "2015-05-03 12:49:18"], ["594905713161306112", "/NV_toxin/status/594905713161306112", "NV_toxin", "톡신", "@NV_0106 스팅은 사실 비폭력주의 페미니스트의 우아한 중년배우. ㅋㅋㅋㅋ..ㅋ.ㅋ.. (개소름)\n감수성이 풍부해서 캐릭터 관계도 이해하면서 눈물 흘렸을 것 같다. 모든 배우한테 잘해주고 특히 동년배 카를 잘 챙겨줄듯.", "2015-05-03 12:45:49"], ["594902603982483456", "/_bluesuede/status/5949026039824834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s62hg  아 그래서 셸먼님은 수개월간 저런식으로 누가 어떻고 저쩧고 해쉬태그 달고 얘기할때마다 뒷담 까는 행위는 페미니스트 관련해서 헛소리 안한 걸로 보시는지. 여기 답이라도 해주시죠. 아까부터 셀먼님은 답 한마디도 안하고 질문만하시네요?", "2015-05-03 12:33:28"], ["594902585812852736", "/akdlcjswp1/status/594902585812852736", "akdlcjswp1", "트위터 초보입니다^^ 잘부탁해요 선배", "페미니스트~~", "2015-05-03 12:33:23"], ["594902487561334784", "/KtheSilver/status/594902487561334784",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아 나 그 인간들 페미니스트라고도 못 부르겠음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부르면서 까면 헐 저 사람이 페미니즘을 깐다!!!1 이러잖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냥 까도 그러네 에휴 부질없다", "2015-05-03 12:33:00"], ["594902115614470145", "/seventeeeeeenth/status/594902115614470145", "seventeeeeeenth", "175", "어지간해선 미르천의 트롤링 역사를 알고 있지만서도 지금 트위터의 미르천은 모 (자칭) 페미니스트씨보단 낫다.", "2015-05-03 12:31:31"], ["594900772460048384", "/_bluesuede/status/59490077246004838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s62hg  여기에 대헌 셀먼님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셀먼님 기준에선 저런게 페미니스트 관련 실언 안한 누군가 겠으나 전 안그래도 정신병 경력 자랑스레 쓰는 사람이 여성 이슈 관련해서 항의하거나 큰소리 내는 사람들 집중적으로", "2015-05-03 12:26:11"], ["594900527944572928", "/_bluesuede/status/59490052794457292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s62hg 안한 미르천인가 보죠..... 페미니스트 해쉬 태그 시작부터 저런식으로 계속 저런식이었는데요. 모르셨나 봅니다. 하긴 저 분맨날 그러니 그 대상이 페미니스트 관련 운동하는 사람인지 구분하긴 어렵겠지요?", "2015-05-03 12:25:13"], ["594900270099734528", "/_bluesuede/status/59490027009973452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s62hg  이거 앞뒤 대화는 정신병자 글이라 알티도 안했는데 대화 상대 아이디를 보시면 어떤 대화 했는지 짐작이 가실 겁니다. 죽창으로 찌르고 싶은 욕구 자극한다는 대화를 이어가는게 페미니스트 관련 실언 pic.twitter.com/2RQl3kZMbK", "2015-05-03 12:24:11"], ["594899955707318272", "/rumblepad/status/594899955707318272", "rumblepad", "4.16", "@KtheSilver 정말 간판만 페미니즘 걸었지, 하는 짓은 트롤......", "2015-05-03 12:22:56"], ["594899738186665984", "/KtheSilver/status/594899738186665984",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파란 분이랑 브루니 분을 비롯한 그 패거리에서는 그 동안 페미니스트들이 뭐 했냐면서 깎아내리다가 그 페미니스트들이 한 업적 코 앞에 가져다주니까 그거 무시하고 또 떠들더라 진정 트롤...", "2015-05-03 12:22:04"], ["594899562042560512", "/MangHam_666/status/594899562042560512", "MangHam_666", "소로", "요즘 페미니스트란말과 여성우월주의란 말이 한끝차이처럼 느껴진달까", "2015-05-03 12:21:22"], ["594899357289197568", "/monacabee/status/594899357289197568", "monacabee", "물김치만두", "사실 옹달샘은 비밀리에 활동하는 언더커버 페미니스트였다 (파문)", "2015-05-03 12:20:34"], ["594899355028553728", "/KtheSilver/status/594899355028553728",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전에도 말한 적 있지만 양성평등=페미니즘은 대중적으로는 먹히겠지만 장기적으로 끌고 가기에는 좀 허술하고 가끔씩은 맥락을 흐리게 하는 독이 될 수 있지 않나 뭐 그렇게 생각합니다...", "2015-05-03 12:20:33"], ["594899340969148416", "/Bloomers_Suki/status/594899340969148416", "Bloomers_Suki", "씁", "여혐 일베충 정신병자 미르천이 트위터에서 한말 '한국사회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약한건 사실이니까 웬만하면 성평등에 관한 이슈는 여자 손 들어주는 게 맞음'\n\n자칭 트위터 페미니스트 감별사님이 트위터에서 한말 '미르천 저새끼 정신병자에 일베충에 못생겼음'", "2015-05-03 12:20:30"], ["594898621683761153", "/YAnPy_inthere/status/594898621683761153", "YAnPy_inthere", "YANPY", "개인적으로 유추하는 사회적합의동의는\n사건발생→(어느쪽이든)정당성확보→정당성에 의한 과현상발생→시대복습으로 이어지면서 가이드라인과 틀이 제시되는걸로 인지를 하는데 여혐과 페미니즘문제는 그런거 없이 그냥 수평처럼 꾸준해 ㅋㅋㅋㅋㅋㅋ", "2015-05-03 12:17:38"], ["594896947753811968", "/perillamint/status/594896947753811968", "perillamint", "\\x7F\\x45\\x4C\\x46", "지가 조또 모르면서 오픈소스가 맨스플레인이니 뭐니 하고있고 페미니스트 에뮬레이션 하고있는 원조 임맨슨 그리고 다른놈은 K-prefix 와일드하게 지 좆 꼴리는대로 적용하고있고 하하.\n\n걍 SJW지 저런게 무슨 액티비스트야.", "2015-05-03 12:10:59"], ["594896823950516224", "/bluedufao/status/594896823950516224", "bluedufao", "하뉴", "이젠 레바까지 여성혐오라는 마녀사냥이 들어갔는데, 헬조센 꼴페미 종특으로 (외국의 페미니즘과 다르게) 여자라는데 특별한 이중잣대릉 둔다는게 있다. 여자 캐릭터를 팼다고 여성혐오라니. 여자 이전에 '인간 캐릭터'를 팼으면 인간 혐오 만화인가", "2015-05-03 12:10:30"], ["594895849693425665", "/je55ified/status/594895849693425665", "je55ified", "제시(일해 원고해 샘플만들어)", "여시가 페미니스트 집단이라니", "2015-05-03 12:06:37"], ["594894255727882240", "/Alliance_Elpi/status/594894255727882240", "Alliance_Elpi", "* 계 이 * 로우", "여성에 차별을 주는건 페미니즘에 어긋납니다", "2015-05-03 12:00:17"], ["594894120654475265", "/kjh0253/status/594894120654475265",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ping9_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달린 곳 뒤적거려보니 다 또라이들인듯", "2015-05-03 11:59:45"], ["594891942921515008", "/_ibbie/status/594891942921515008", "_ibbie", "이비", "@KHRISMIZER 네 그건 맞져. 하지만 애니프사는 어떤 인간의 정치적 성향을 그대로 드러내진 않잖아요? 예를 들어 저는 트윗 직접 한거나 리트윗이 그럭저럭 페미니즘이나 평등주의에 가까운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도 겨털프사에 까이는 건 싫네요 ㅋㅋ", "2015-05-03 11:51:06"], ["594890209386332161", "/_ibbie/status/594890209386332161", "_ibbie", "이비", "단순히 애니 플픽이라 배제하고 싶다면 뭐... 훼방은 안 놓겠다만 잘들 해 보시라. 플사가 곧 얼굴이니, 면전박대를 한 꼴이다. 그동안 동의의 뜻으로 한 리트윗 혹은 사회정치적인 측면에서 직접 쓴 트윗이 페미니즘에 가까웠음에도 존나 실망이다.", "2015-05-03 11:44:13"], ["594889917743804417", "/nekizlab/status/594889917743804417", "nekizlab", "Nekizlab", "하긴 뭐, 내가 가진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란 결국 열두 살때쯤 본 <배트맨 리턴즈>에서 비롯하는 거니까. 그 영화가 어떻다는 이야기도 아니고, 지금의 내 이해도 거기서 상당하 많이 나아가 있긴 하지만.", "2015-05-03 11:43:03"], ["594886487860084738", "/2TVI/status/594886487860084738", "2TVI", "더미래", "그게 내가 페미니스트들을 싫어하는 이유고.", "2015-05-03 11:29:25"], ["594886072850513921", "/iamoty/status/594886072850513921", "iamoty", "며르치", "페미니스트가 아이돌을 좋아한다는 모순", "2015-05-03 11:27:46"], ["594883913585012736", "/umouh06/status/594883913585012736", "umouh06", "유모어", "경향채용 성차별 논란때 임ㅁ슨 패거리와 페미니즘 트롤들이 정희진과 주류 페미니스트들을 깠던 게 생각나는구만... \"이제까지 너넨 뭐했냐\"며 너네도 진보 패거리안에서의 그 안온함에 만족하고 있지 않으냐며 까댔지. 그런데 걔네가 그럴 말 할 자격은 있나?", "2015-05-03 11:19:12"], ["594882890757869569", "/NavyLock/status/594882890757869569", "NavyLock", "오와콘 제조기", "꼴에 페미니스트 달고 애미뒤진마냥 날뛰는 새끼들을 싫어하는거지\n일반 여성을 우리가 왜싫어해?", "2015-05-03 11:15:08"], ["594878883545001985", "/_cL4551F13d/status/594878883545001985", "_cL4551F13d", "n30_p4R4d19M", "늙은 노처녀들이 페미니즘 한답시고 싸가지 없는 어린 여자들 같이 욕해주며 상처받아 멘탈 가루된 훈남들 챙겨가고 남은건 개차반된 자기 자신들의 사회 이미지 뿐이라는걸 깨달은 여자들이 과연 누구 탓을 할지 난 그게 진짜 궁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03 10:59:12"], ["594877504332038145", "/iwoolool/status/594877504332038145", "iwoolool", "라밐", "페미니즘이다 뭐다 왜 구분하는가..", "2015-05-03 10:53:43"], ["594876996376629248", "/essheintheute/status/594876996376629248", "essheintheute", "lee b h", "@MayerlingB1889 어차피 여성은 남성 없이는, 남성은 여성 없이는 살 수 없는게 세상이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님이 페미니즘의 정의를 적대적으로 축소하셨구먼요 ㅋㅋㅋㅋ", "2015-05-03 10:51:42"], ["594876873173118977", "/balletluv/status/594876873173118977", "balletluv", "jsj", "그자체로가 더 페미니즘이 깔려 있다 근데 그걸 크랑코씨 취향대로 각색한 결과가 이 모양이란 말이지 흠 덕분에 그랑코에 대한 존경심이 반은 깍였다ㅜ 읽어볼만한 말괄량이~ 원작 해석 http://m.egloos.zum.com/enskorea/v/3117437 …", "2015-05-03 10:51:13"], ["594876680851693568", "/MayerlingB1889/status/594876680851693568", "MayerlingB1889", "MayerlingB", "@essheintheute 남자를 이용하거나 용과 같은 도구를 이용하는걸 여성의 성과라고 하신다니 기가막히는군요.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 자체가 부족하신거같은데", "2015-05-03 10:50:27"], ["594876365947543552", "/_cL4551F13d/status/594876365947543552", "_cL4551F13d", "n30_p4R4d19M", "그리고 남자들 또한 페미니즘이 반사회적 사상으로 스티그마가 찍히는 것에 대해 별 감정 없을거임. 물론 여자들이 스스로 쟁취해낸 것들도 있겠지만 남자들이 양보하고 배려해서 이뤄진 것도 많은데 그에 대해 아쉬운 소리만 들어왔으니까.", "2015-05-03 10:49:12"], ["594875955971104768", "/_cL4551F13d/status/594875955971104768", "_cL4551F13d", "n30_p4R4d19M", "당연히 여자들이 더 잘 알겠지만 자기보다 이쁘고 어린 년들은 다 나가 죽었으면 한다고 정말로 생각하는 아줌마들이 청년층 여자들의 페미니즘을 위해 발벗고 나서서 뭘 해주겠음? 차라리 시월드 허구론을 믿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03 10:47:34"], ["594875702878449664", "/o_freude/status/594875702878449664", "o_freude", "(ΦωΦ)ﾉ Jack!!", "하는 이유이기도 한데.. 스티브 로저스는 개중 가장 페미니스트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간호사 엄마 아래서 자라서 병든 몸뚱이로 누구도 아래로 보지 못하고 자랐기 때문에 여자든 아이든 도움을 받기 이전에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는 캐릭터였는데 멍충한 놈.", "2015-05-03 10:46:34"], ["594875636931432450", "/MayerlingB1889/status/594875636931432450", "MayerlingB1889", "MayerlingB", "@essheintheute 자신의 아이를 두고 협박하는 오빠를 남편이 제거한걸 정치적 재치라... 여성은 평생 베갯머리 송사나 한다는 소리로 들리는데요 굉장히 불쾌하네요 페미니즘을 이해는 하고 계시는건지", "2015-05-03 10:46:18"], ["594875542492483584", "/_cL4551F13d/status/594875542492483584", "_cL4551F13d", "n30_p4R4d19M", "좌파 정치인들이 NL과 친해지다 집안이 송두리째 개박살 났듯이 페미니즘이 반사회사상으로 찍히면 지금 막 사회에서 자기 힘으로 먹고 살기 시작하고 있는 청년층 여자들만 피해 보겠지. 남편 잘 둬서 노나는 아줌마들은 손해볼게 없으니 냅두는거임 지금.", "2015-05-03 10:45:56"], ["594874810208899075", "/_cL4551F13d/status/594874810208899075", "_cL4551F13d", "n30_p4R4d19M", "다만 이제 저 흐름은 페미니즘이 양성 평등이라는 사회에 만연한 잘못된 프레임으로 해석되지 않고 여성 기득권 쟁취라는 똑바르고 노골적인 프레임으로 해석이 되겠지. 모든 여자들은 저것 때문에 손해를 보겠고.", "2015-05-03 10:43:01"], ["594874689169723392", "/MayerlingB1889/status/594874689169723392", "MayerlingB1889", "MayerlingB", "@essheintheute 칼리시가 권력을 가진것도 자신의 힘으로 얻은 게 아니라 부족장의 권력과 용의 힘으로 얻은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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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태그 페미니즘’을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끊임없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게 아닌가.” https://twitter.com/ssuerm/status/594838211169423360 …", "2015-05-03 10:13:12"], ["594866065282179072", "/yeppgi/status/594866065282179072", "yeppgi", "A-Reum Oh", "하 ㅋㅋ 2월달에 김태훈 무뇌아 사건이  터질때 쌍차 일인 시위 하던 배우 김의성씨가 '페미니즘'이 작은 일로 밥그릇 싸움한다면 불편한 기색을 보이길래 얼른 언팔 하고 고종석씨도 연이어 언팔하고 했던 때인데 ㅋㅋ 그 언팔이 끝일 줄 알았는데 큐 ㅋㅋㅋ", "2015-05-03 10:08:16"], ["594865436124024833", "/Shrimp_jeot/status/594865436124024833", "Shrimp_jeot", "새우젓", "페미니즘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친구들한테 페미니즘이 뭔지 알아? 라고 물었더니 대부분 모른다거나 여성 우월주의 아니냐는 답장들이였다 나도 제대로 알기 전까진 오해 하는 것이 없지 않았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많이 잘못알고있다", "2015-05-03 10:05:46"], ["594862315066896384", "/__NAFlim/status/594862315066896384", "__NAFlim", "NAF", "지난 밤 트윗이었던 것 같은데 작금의 트위터 페미니즘 이슈는 현 20~30대 여성의 생존 전략이라는 말 되게 와 닿았던. 나만해도 딱히 결혼을 할 것 같지 않고 비혼으로 늙어갈 텐데 수도권 대도시의 홀로 사는 여성을 보면 존나 앞날이 암담한 것이다….", "2015-05-03 09:53:22"], ["594862155691757569", "/Sakura_Kyotaro/status/594862155691757569", "Sakura_Kyotaro", "올릉 (˘ω˘ )", "리트윗 발언은 좀 오바입니다 페미니즘 지지하는 사람도 많고, 페미니즘 공부한다고 국정원에서 도청합니까?", "2015-05-03 09:52:44"], ["594861976569843713", "/essheintheute/status/594861976569843713", "essheintheute", "lee b h", "@tjswo15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엥??? 여성 할당제를 실시하자는건 전 세계적인 이슈이고 수많은 북유럽 국가들에서 시행하고 있는데 또 우리나라에서만 그런다고 순진한 자위 시전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페미니스트 맞는데여 ㅋㅋㅋㅋ", "2015-05-03 09:52:01"], ["594861412398170114", "/fephf/status/594861412398170114", "fephf", "현타", "아 근데 어딜 가나 똑같긴 해 해외 기사 댓글에도 페미니스트들은 모든 재미를 없애는 나치들이다 이런거 달려있고...뭐 다들 그래 놀랍진 않지..........", "2015-05-03 09:49:47"], ["594860632471547905", "/Da_Ram_/status/594860632471547905", "Da_Ram_", "✧다람✧", "@ihanago 친한 놈이 페미니즘 희화화 하면서 내게서 어그로를 끌고 있다...ㅂㄷㅂㄷ....", "2015-05-03 09:46:41"], ["594860223833059329", "/showemvvhat/status/594860223833059329", "showemvvhat", "jalapeno", "@tjswo1511 음 전 이미그건 여성 개인의 행동을 한국 페미니스트의 행동으로 일반화시키는 오류라고  지적했는데", "2015-05-03 09:45:03"], ["594859582259736577", "/Da_Ram_/status/594859582259736577", "Da_Ram_", "✧다람✧", "@ihanago 저렇게 말한 건 페미니즘엔 관심 1도 없는 사람일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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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쓰자면 행동을 요구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그사람의 요구가 있는거고요. 그걸 보고 한국페미니스트는 잣대가 높다, 일정지점이 높다라고 일반화하면 안되요ㅋㅋㅋ 오류죠. 단체가 무슨 페미니스트 연합이다 하차해라! 이러는게", "2015-05-03 09:27:02"], ["594854815353610240", "/NavyLock/status/594854815353610240", "NavyLock", "오와콘 제조기", "@Lapis_BMS 흠 그것도 그렇군녀\n페미니즘 저격한거였는데..", "2015-05-03 09:23:34"], ["594854505318981634", "/liveJ/status/594854505318981634", "liveJ", "박지호 | Ji-Ho PARK", "옹달샘 팟캐스팅으로 대중문화계에 스며든 여성에게 수치스런 컨텐츠들에 대한 논란이 타임라인에 보인다... 이 논란을 보며 생각나는것은 \"나는 페미니스트가 싫어요\"를 외치며 IS에 들어간 아직 생사여부를 모르는 모군... 왜 그는 페미니스트가 싫은것이지?", "2015-05-03 09:22:20"], ["594850291771576320", "/showemvvhat/status/594850291771576320", "showemvvhat", "jalapeno", "@tjswo1511 일단 \"일정지점\"이 높다는것부터 이해할수 없네요.이번엔 님이 설명해보셔요 어디가 그렇게 한국 페미니스트들의 일정지점이 높다고 느껴지나요?", "2015-05-03 09:05:35"], ["594849909032951809", "/dcdcssss/status/594849909032951809", "dcdcssss", "dcdc", "@lil_rose_M \"가짜 페미니스트 호칭을 얻었습니다!\" dcdc the 가짜 페미니스트", "2015-05-03 09:04:04"], ["594848717242437633", "/yoonhyangro/status/594848717242437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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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만화는 매번 꽃미남이 다가와서 대시.. 여주인공은 수동적...", "2015-05-03 07:17:00"], ["594822424186630145", "/dota6974/status/594822424186630145", "dota6974", "2060하이쿠싸이보그드래건카타나닌자", "그런의미에서 이번 레바사건은 한심하기짝이없다 페미니즘은 \"평등\" 에 가까워져야지 \"여자는 약하니까 무조건 보호\" 에 가까워지기위해 노력하는게아니라고 이건오히려 페미니즘으로부터 멀어지는일...니들 미개한거 광고좀 그만하고다녀라", "2015-05-03 07:14:51"], ["594821649439985664", "/somewhereCactus/status/594821649439985664", "somewhereCactus", "오리 꽥꽥", "이런 가짜 페미니스트들이 문제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지들 마음대로 여성을 남성에 비해 열등한 어떤것으로 취급해 동등한 경쟁을 할 준비가 된 여성조차도 병신으로 만든다는 점에 있다. @Fefefe2015 @dcdcssss", "2015-05-03 07:11:47"], ["594820880137465856", "/fleurdeetoile/status/594820880137465856", "fleurdeetoile", "기본소득을 지지하는 呂水", "난 잘생긴 남자 안좋아하는 페미니스트!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 거라는 편견을 버려!", "2015-05-03 07:08:43"], ["594820661232566272", "/fun_eprit/status/594820661232566272", "fun_eprit", "덕노인 eprit", "페미니스트 계정에서 후죠시를 외치면 왜 안돼? 자기 일인데 후죠시는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는 뭔가 태생적인 한계가 있나?", "2015-05-03 07:07:51"], ["594820343446933504", "/fun_eprit/status/594820343446933504", "fun_ep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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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m", "나는 포르노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다 http://www.huffingtonpost.kr/erica-jagger/story_b_6274160.html … @HuffPostKorea 님이 공유", "2015-05-03 05:43:18"], ["594799154531999744", "/_bluesuede/status/59479915453199974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강간 묘사가 마냥 웃기고 강간묘사 기분 나쁘다는 여자를 페미니스트 아닌 정신병자로 보는 페미니스트가 어느 나라에 있을까요 남덕 꿈나라에 있나? 님이 아는 페미니스트는 야망가 여주겠죠 https://twitter.com/crobatic/status/594798485234274304 …", "2015-05-03 05:42:23"], ["594793569904250880", "/atimangel/status/594793569904250880", "atimangel", "산재스", "@_bluesuede '페미니스트냔들!' 여친 없어보이는 사람들의 멘션이 많이 달려있네요.", "2015-05-03 05:20:12"], ["594793206740451328", "/dobos_torte/status/594793206740451328", "dobos_torte", "토르테", "@parfait_n_torte 페미니스트랑 꼴페미랑 다르지\n페미니스트는 여성인권 신장을 위해서 여성과 남성을 구분짓는 일이나 차별에 반대하는거고 꼴페미들은 그냥 여자가 사회적 약체라고 주장하면서 무조건적인 여성우대를 원하는거고", "2015-05-03 05:18:45"], ["594790714531123202", "/tomNrobert/status/594790714531123202", "tomNrobert", "탱고", "@0_0emiya 일단 한 번 알고 나면 몰랐던 때로 돌아갈 순 없는 건가봐여ㅜㅠㅜ 뭔가 시원하게 !!페미니스트 성과!!라는 게 있기 전까진 계속 예민할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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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림로즈", "@elicenilla 예전에 학교에서 발표할때도 사이버펑크에서 페미니즘 또한 중요 요소라고 발표했더니 단지 여성이 주인공이고 남자가 하는 일을 한다고 페미니즘 이라고 할 수 있냐는 질문을 받아서 성역할 문제가 복잡하게 느껴졌져", "2015-05-03 00:32:03"], ["594720227260170240", "/s_ab_l/status/594720227260170240", "s_ab_l", "sab", "“열두살 때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가 그토록 지적이고 아름답고 마음에 와닿는 말로 페미니즘의 정의를 설명하는 영상을 볼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요. 그 말의 의미를 이해하고 더 일찍 자랑스럽게 저는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할 수 있었을 테니까요.\"", "2015-05-03 00:28:46"], ["594720169286508545", "/NerTasha_3739/status/594720169286508545", "NerTasha_3739", "네르타샤",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남자들도(성급한 일반화일 수도 있겠지만) 나처럼 은연중에 성차별적인 표현을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데, 실제로 흔한 마초이스트들은 이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2015-05-03 00:28:32"], ["594719869813198848", "/NerTasha_3739/status/594719869813198848", "NerTasha_3739", "네르타샤", "난 페미니즘을 옹호하고 성차별에 반대하지만 본질이 남자라 레바의 이번 웹툰에서 나온 표현에 대해 처음엔 인지하지 못했는데 확실히 여혐이 있긴 있다. 근데 일베니 뭐니 하는 이야기는 어디서 나온 거지?", "2015-05-03 00:27:20"], ["594719083175620608", "/s_ab_l/status/594719083175620608", "s_ab_l", "sab", "그리고 작년 4월에는 맨해튼의 서점에서 페미니즘 분야의 책을 쇼핑하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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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ab_l/status/594714893825089537", "s_ab_l", "sab", "테일러 스위프트도 작년 8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그간 페미니스트란 단어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었으나, 리나 던햄과 친구가 되면서 자신이 페미니스트였음을 깨달았다 이야기 http://www.theguardian.com/music/2014/aug/23/taylor-swift-shake-it-off …pic.twitter.com/DJBQ84jpBG", "2015-05-03 00:07:34"], ["594708875489640449", "/Sky_clavier/status/594708875489640449", "Sky_clavier", "무늬만 선비 하늘건반", "의견을 약간만 피력해 보자면, 페미니즘적인 측면에서 레189바의 저런 표현이 용납되지 않는다면 아마 예술이라는 게 사라지지 않을까.", "2015-05-02 23:43:39"], ["594708868220866560", "/minggwu/status/594708868220866560", "minggwu", "밍구", "여혐남혐페미니즘관련해선 언급을 안하고싶은데 야 이거 팝콘이 부족할정도로 재밌자나...", "2015-05-02 23:43:37"], ["594707548931948544", "/je55ified/status/594707548931948544", "je55ified", "제시(일해 원고해 샘플만들어)", "저기요 님들 제가 지금 페미니스트들과 비-페미니스트 사이에서 열심히 까이고 있는데", "2015-05-02 23:38:23"], ["594707538030899200", "/Nec092/status/594707538030899200", "Nec092", "Nec Unchained", "페미니스트가 여성혐오로 의심되는 사람을 심문하는 중이다 https://youtu.be/ayuVTGF1WMU?t=43s …", "2015-05-02 23:38:20"], ["594707276881010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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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EYe", "FROSTEYe•NET", "페미니즘 역사에서, 삼신기가 등장한다.\n\n1. 피임약(여성의 신체적 자기 결정권)\n2. 경제력(여성의 지적 자기 결정권)\n3. 교육(여성의 지적 자기 결정권)\n\n하나라도 빠지면 페미니즘이 나타나기 어렵다.", "2015-05-04 12:24:04"], ["595260998598045697", "/O_kita__Sougo/status/595260998598045697", "O_kita__Sougo", "오키타 소고", "테러리스트가 테러를 하는 사람이라고 들었어. 그럼 페미니스트는 페미를 하는 사람이라는 건데.....", "2015-05-04 12:17:36"], ["595260792661872640", "/O_kita__Sougo/status/595260792661872640", "O_kita__Sougo", "오키타 소고", "@O2_tline 페미니스트는 아니지?", "2015-05-04 12:16:47"], ["595260348522827776", "/O_kita__Sougo/status/595260348522827776", "O_kita__Sougo", "오키타 소고", "페미니스트가 뭐야? 변태랑 같은 거야?", "2015-05-04 12:15:01"], ["595259712200790016", "/takechi_femidou/status/595259712200790016",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위험한 사람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성장을 지켜보는 쪽입니다.", "2015-05-04 12:12:29"], ["595259478158610432", "/takechi_femidou/status/595259478158610432",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38fa31a89c80419 로리콤이 아니야, 페미니스트야. 어린이날이니까요. 어린이를 지켜보는 것 뿐.", "2015-05-04 1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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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시면서 그런 \"좋은\" 얘기 하고 있으실 정도면 무척 운 좋으신 편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페미니즘 기초 서적부터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2015-05-04 04:52:42"], ["595146553993535490", "/GoldCloud/status/595146553993535490", "GoldCloud", "도도한 맥주", "@jarden_de 음.. 그러시다면 우선 님에게 불쾌할 수 있는 제 트윗을 지우겠습니다. 페미니즘 서적은 관련 문구로 검색하신 후 마음에 드는 걸 찾아 읽으시거나, 서점에서 앞 몇장이라도 뒤적여보시고 고르시는 편이 더 나을텐데..", "2015-05-04 04:42:50"], ["595144083196149760", "/rayness_4444/status/595144083196149760", "rayness_4444", "레이니스", "@Lord_Alpenglow 왜냐면 학교를 세운 의도 자체가 페미니즘이니까.ㅋㅋㅋㅋㅋ 뭐 나는 여대 입학에 실패했으므로..=_= 여대에서 그런 교육 받는 걸 되게 부러워했거든.ㅎㅎ", "2015-05-04 04:33:01"], ["595143619582930944", "/Lord_Alpenglow/status/595143619582930944", "Lord_Alpenglow", "무난하게망한 인스", "@rayness_7 전 애초에 여대는 그냥 존재할 뿐이지 거기에 가치판단을 하려는 시도부터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최소 여대 다니는 사람 입장에서요ㅇㅅㅇ저희는 페미니즘을 안가르치더라도 페미니스트적인 성격을 가질수밖에 없어요", "2015-05-04 04:31:10"], ["595143585000919040", "/hidingforawhile/status/595143585000919040", "hidingforawhile", "미도", "페미니스트가 예수 붓다냐 올곧게;;; 끔찍", "2015-05-04 04:31:02"], ["59514276479638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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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_eprit/status/595139255631904768", "fun_eprit", "덕노인 eprit", "진짜 왜 페미니스트 운동에 여자를 비하하는  드라마까보세요 하는 새끼들은 그럼 지금까지 자기가 소모했던 모든 컨텐츠에 분노하지 않았어? 게다가 BL비판 안한거처럼 말하지 마. 니들이 안봤다고 논의가 없는 것처럼 보이냐?", "2015-05-04 04:13:50"], ["595138600351707136", "/snobproof/status/595138600351707136", "snobproof", "뷁커드빠", "꾸지락스 작품속 페미니즘을 분석해 교수님께 레포트 제출할 영웅 기다립니다 — Σㅇㅅㅇ http://ask.fm/a/c38a87hd ", "2015-05-04 04:11:14"], ["595137327178977281", "/not_a_sweetie/status/595137327178977281", "not_a_sweetie", "안착해", "대학다닐때 교양과목으로 페미니즘 관련 수업 들을때 힘들었던 것은 수업이 주로 토론 중심으로 짜여져 있던것. 개념없는 고학번들이 썩는 소리를 하도 많이해서 이게 페미니즘을 배우자는 건지 아님 이렇게 개새끼들이 많다는 현실을 배우자는 건지...", "2015-05-04 04:06:10"], ["595137203954585600", "/Han_Kyudong/status/595137203954585600", "Han_Kyudong", "한규동", "페미니즘 이슈에 있어서도 한국보다 상황이 낫다곤 생각하지만 그렇게 성적으로 평등한 나라라곤 생각하지 않음. 당장 구글에 페미니스트 밈 쳐봐도 처음 나오는 짤 네개만 가져와도 이렇고. 이거보고 낄낄대는데 pic.twitter.com/VnDrhwmlIp", "2015-05-04 04:05:41"], ["595137184237277184", "/snobproof/status/595137184237277184", "snobproof", "뷁커드빠", "꾸지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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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gyuho/status/595105979227713537", "leegyuho", "이규호", "그런데 이문열: http://ko.wikipedia.org/wiki/%EC%9D%B4%EB%AC%B8%EC%97%B4 … 페미니스트 인사와의 충돌이 흥미로움. 96년도의 일.", "2015-05-04 02:01:36"], ["595104687340130307", "/kohjongsok/status/595104687340130307", "kohjongsok", "JS", "@kohjongsok 정희진은 최근 자신을 여성학 강사 내지 여성학자라고 소개하는 게 아니라 평화학 연구자라고 소개한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그는 여전히 페미니즘의 최전선에 있다. 그의 글에 따르면, 그는 아픈 사람이다. 상처를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고", "2015-05-04 01:56:28"], ["595103784822382592", "/kohjongsok/status/595103784822382592", "kohjongsok", "JS", "@kohjongsok 보여준다. 근자에 그는 해시태그 페미니스트들로부터 SNS에서 십자포화를 받았다. 그 해시태그 페미니스트들은 내가 정희진의 페미니즘의 도전을 읽었을 때 느꼈던 불편함을 내게 불러일으킨다. 그 공격 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2015-05-04 01:52:53"], ["595102850318897152", "/kohjongsok/status/595102850318897152", "kohjongsok", "JS", "@kohjongsok 되었다. 내가 그에게 다가간 건지, 그가 내게 다가온 건지는 페미니즘의 도전을  다시 읽어보기 전에는 모르겠다. 그의 모든 글에 내가 완전히 공감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의 글들은 명민함이 무엇인지, 윤리성이 무엇인지를 명징하게", "2015-05-04 01:49:10"], ["595101985247866880", "/kohjongsok/status/595101985247866880", "kohjongsok", "JS", "<정희진에 대하여>\n\n페미니즘의 도전(맞나?)이라는 책을 읽었을 때, 나는 그가 불편했다. 거기서 일종의 근본주의 내지는 ’순진함’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뒤로 그의 글을 일부러 읽지 않았다. 그런데 서너 해전부터 나는 그의 충직한 독자가", "2015-05-04 01:45:44"], ["595100778282356736", "/paindrinker/status/595100778282356736", "paindrinker", "먼지", "@neckeserr 결국 그런 슈도페미니즘을 공격하는 건 허공에 삽질하는 거랑 똑같은거야. 스스로 공격할 대상을 만들고 그걸 상대방과 동일시하며 공격하는 것.", "2015-05-04 01:40:56"], ["595100334353092608", "/hiradaks201/status/595100334353092608", "hiradaks201", "무비닥스", "페미니스트왈 멋지게 사과하고 책임질줄아는 병맛만화가가 사과이후 그린만화는? pic.twitter.com/zmTVqFME9R", "2015-05-04 01:39:10"], ["595100255391125504", "/paindrinker/status/595100255391125504", "paindrinker", "먼지", "@neckeserr 하지만 페미니즘이란, 저 트윗에 여자와 남자 대신 사람이란 말을 집어넣어 말하는 페미니즘이야. 신사적이란 말도 연대나 부조로 바꾸면 좋겠구만.", "2015-05-04 01:38:51"], ["595099909969186817", "/paindrinker/status/595099909969186817", "paindrinker", "먼지", "@neckeserr 여튼 저 사람이나 저 사람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이란 페미니즘이 아냐. 슈도페미니즘이라고 할 수 있지. 일부 여성과 일부 남성이 만든 한국에만 존재하는 얼척없는 이념이라 할 수 있지.", "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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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년 페미니즘'이지.", "2015-05-04 01:21:05"], ["595095685592027136", "/gaenajwo/status/595095685592027136",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자칭 애처가 공처가와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한 문장 안에 있으니 설득력은 떨어지는군여.", "2015-05-04 01:20:42"], ["595095445753368576", "/neckeserr/status/595095445753368576", "neckeserr", "neckeserr", "@paindrinker 자꾸 말을 형 임의로 바꾸는데 저 원문 '빠가년 페미니즘'은 다른 사람이 아니고 남녀관계에 대해서만 적고있음을 잊지마시길.", "2015-05-04 01:19:45"], ["595094963056025600", "/paindrinker/status/595094963056025600", "paindrinker", "먼지", "@neckeserr 근데 빅토리아 시대면 영국이 잘 나갔던 18c-19c 아님? 그땐 페미니즘이라고 할만한 것도 없었는데...", "2015-05-04 01:17:50"], ["595094368031100928", "/neckeserr/status/595094368031100928", "neckeserr", "neckeserr", "@paindrinker 저 소위 '빠가년 페미니즘'이 이미 지난세기에 성평등에 방해가 된다고 연구되어 폐기처분된 빅토리아 시대 산물이란 건 알지?", "2015-05-04 01:15:28"], ["595094220521668610", "/standlaid/status/595094220521668610", "standlaid", "선우 훈", "좋아하는 교수님이 \"행복한 가정이란 허구에 불과하다\"는 얘기를 말하는 과정에서 반 이상의 학생들이 일어나 나가버렸다고... 그건 대중문화 관련 수업이고 내가 들은 건 페미니즘 관련 수업이었지만...", "2015-05-04 01:14:53"], ["595093908104749056", "/paindrinker/status/595093908104749056", "paindrinker", "먼지", "@neckeserr 저 트윗이 약자/강자 프레임을 배척하는 트윗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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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황에서 머가잘못이야? 하는 애들이 제발 같은애들이 아니길ㅋㅋㅋㅋㅋ", "2015-05-03 21:56:14"], ["595039847556915200", "/ChiC_hi/status/595039847556915200", "ChiC_hi", "치치", "천지에 미친놈이 균등분포하는데 하물며 페미니스트라고 미친놈 한 명 없겠나. 미친놈의 존재가 인류의 원죄가 아니듯 미친 페미니스트가 있는 것도 페미니즘의 문제는 아닐 것’_‘)", "2015-05-03 21:38:49"], ["595036817830772736", "/dreamgoodthing/status/595036817830772736", "dreamgoodthing", "문학소녀ㄴ 김태주", "리)정확히 말하면 국내 건 페미나치니 뭐니 하면서 외국 껀 '오오 저것이 진정한 페미니즘!'이니 뭐니 그 난리를....", "2015-05-03 21:26:47"], ["595035018369441792", "/Tarazad/status/595035018369441792", "Tarazad", "도부라이프 레몬님☆", "@0_ikimasu 레바의 병신컨셉 만화에 병크가 없는데도 까는건 던파와 레바툰 유저에게 모욕이져.. 적어도 청년 남성유저들은 거의 다 접했을테고 깔 대상이 틀려먹었습니코. 원래 페미니스트는 남성=여성 이라는 인식이져. 우리나라는 글렀엉..", "2015-05-03 21:19:38"], ["595034100789972992", "/Tarazad/status/595034100789972992", "Tarazad", "도부라이프 레몬님☆", "@0_ikimasu 장동민하고 엮는거보고 소름... 장동민이야 깔 짓을 했으니까 상관없다쳐도.. 저런 인식 가지고 있는 일부 무개념녀들 덕분에 한국은 페미니스트 = 여성우월주의자가 되버렸져.. 원래는 저게 아닌데 ㅡ.ㅡ", "2015-05-03 21:15:59"], ["595031670467665920", "/kjh0253/status/595031670467665920",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라고 달고다니는 패션 페미니스트가 늘어나면 검열이 너무 심해져서 한국 애니는 김치워리어밖에 안나올듯", "2015-05-03 21:06:20"], ["595027588524847105", "/_DELETE/status/595027588524847105", "_DELETE", "토나우도", "내가 페미니스트를 욕하는 이유중 하나가 평등추구는 개뿔이고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식의 논리와 여자인게 벼슬인 세상을 추구하려는 목적때문에 욕하는거여...", "2015-05-03 20:50:06"], ["595018641202159618", "/eznation1/status/595018641202159618", "eznation1", "이제국", "인류의 절반인 여성에 대한 오해와 무지는 상상을 초월한다.나는 꼭 페미니스트라고 스스로 생각하지는 않는다.평등주의자 일뿐.여성에 대한 사회학, 생물학, 인류학,신화적 분석에 대한 유명 책들을 10여권... http://fb.me/3uMCyADe4 ", "2015-05-03 20:14:33"], ["595737444730982400", "/fromdazzlingsea/status/595737444730982400", "fromdazzlingsea", "이화", "페미니즘에서는 낙태도 당연히 여성의 권리라고 말하는데.", "2015-05-05 19:50:49"], ["595733283163471872", "/TakechiHenpeita/status/59573328316347187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5-05 19:34:17"], ["595711616412422144", "/KtheSilver/status/595711616412422144",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acdui 지들만 페미니스트여...", "2015-05-05 18:08:11"], ["595689432117846017", "/nurison/status/595689432117846017", "nurison", "손혁재", "5월6일 오늘은 국제 다이어트 안하는 날 1992년 식이장애로 고통 겪던 영국 페미니스트 메리 에반스가 다이어트로 죽어간 여성들 추모하며 외모지상주의 사회에 문제제기. 세계 곳곳에서 ‘노 다이어트, 노 성형수술’로 자신의 몸 사랑하자는 캠페인 벌임", "2015-05-05 16:40:02"], ["595682747022213121", "/researchyeeun/status/595682747022213121", "researchyeeun", "(구)싹", "@researchyeeun 전체주의 페미니스트에 근본주의자이자 일종의 인종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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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할 수밖에... 없죠.. 게다가 페미니즘의 한물감을 선언하시다니요? 운동의 종언을 고한다는 것은, 아직 싸우고 있는 사람들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적극적 선언이나 마찬가지예요.", "2015-05-05 13:08:24"], ["595634612677832704", "/AThousandSun/status/595634612677832704", "AThousandSun", "meteora", "아까 그런 부류는 전체주의 페미니스트이기도 하지만 폭탄을 짊어진 근본주의자이기도 하다. 가장 문제는 폭탄을 매고 어디로 뛰어드는지 분간을 못한다는 점... 아. 일종의 인종주의자라서 이슬람여성은 여성으로 안 볼지도. 그러고도 인권침해 운운.", "2015-05-05 13:02:12"], ["595633968600481792", "/springlettuceee/status/595633968600481792", "springlettuceee", "봄상추", "당혹스러울 수 있죠. 저는 여성운동이 참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이거라고 생각해요. 자본가처럼 간단하게 '타도'를 외칠 수 있는 대상과 싸우는 게 아니라는 점.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페미니즘이 '남자에 대한 분노를 서로 나누는 것'이 전부인양 말하는", "2015-05-05 12:59:39"], ["595633885158977536", "/AThousandSun/status/595633885158977536", "AThousandSun", "meteora", "@tuiganhorde 아 제가 말한 수치는 무슬림계 아동의 응답에 관한 것이었어요. 이미 부르카착용금지는 법제화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네. 프랑스사회전반이 동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 전체주의자 페미니스트처럼요.", "2015-05-05 12:59:19"], ["595633153651400704", "/springlettuceee/status/595633153651400704", "springlettuceee", "봄상추", "페미니즘을 접하게 되면 얼마간 남성에 대한 강한 분노를 경험하는 경우가 흔히 있음다. 그간 의식 했던/못했던 부당함을 구체적으로 실체화하게 되니까요. 그런데 이성애자 여성의 경우 이런 분노에도 불구하고 남자를 향한 이성적 관심은 여전하다는 것이", "2015-05-05 12:56:24"], ["595631667982770176", "/AThousandSun/status/595631667982770176", "AThousandSun", "meteora", "벤 아플렉이라는 배우가 빌 마허랑 샘 해리스에게 하는 말. \"그냥 ㅅㅂ 이슬람이 좆같다고 욕하라고?\" \n한국의 한 페미니스트는(이게 한국의 페미니스트 일반의 의견이라고 보지 않는다) 한국의 공교육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 인권침해를 용인하지 않겠단다.", "2015-05-05 12:50:30"], ["595630573298802689", "/taekyungh/status/595630573298802689", "taekyungh", "하태경", "미국서 취업 안돼 북한에 갔다는 이 학생이나 페미니즘이 싫어서 IS에 가담했다는 학생이나 도찐개찐이죠. 주원문 이 친구는 북한에서 꽃제비로 좀 살아봐야 정신을 차릴 듯 합니다. 자라나는 세대에게... http://fb.me/1mdbkXqmG ", "2015-05-05 12:46:09"], ["595628327802511360", "/_bluesuede/status/59562832780251136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지금은 삭발에서 머리 기르고 화장품 쓰시는데 이것도 합리적인 선택이겠지 이건 아무래도 상관없는데요 남보고 왜 페미니스타로 자칭하냐고 정희진 썜이 말할 계제인가여... 남들이 그렇게 보는게 부담스러와서 페미니스트라고 자칭 못하겠담서요", "2015-05-05 12:37:14"], ["595628278414708736", "/unibat23/status/595628278414708736", "unibat23", "지명", "근데 마늘오리 작가가 딱히 페미니즘에 관심있거나 양성평등에 의식이 있는 것 같진 않고(교복 소녀를 지나치게 좋아한다는 점에서 사실 좀 불안한...ㅋㅋ) 최규석 작가 같은 삽질만 안 하길 바랄 뿐...(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위험할 때)", "2015-05-05 12:37:02"], ["595628032280375296", "/lakinan/status/595628032280375296", "lakinan", "오나선", "@summerapp 페미니즘은 성욕을 부정하는 게 아닌데 너무 단순하게 도약하고, 그 이야기를 꺼내는 구체적인 이유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소회라고 읽기엔 거기에 굳이 지면이 주어질 필요를 모르겠어서요.", "2015-05-05 12:36:03"], ["595627726763098113", "/Irregular_Mothy/status/595627726763098113", "Irregular_Mothy", "바나나이스 빠심이 되살아 나는 이레", "페미니즘은 아무리 봐도 잘 모르겠어.", "2015-05-05 12:34:50"], ["595627568788742144", "/_bluesuede/status/59562756878874214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안하겠다고 한 이유는 그런 말 하면 남들이 페미니스트로만 봐서 안한다 아니었나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142048005&code=960205 …\n..애서가로서의 정체성은 인정. 페미니스트라고는 자칭 못하겠다던 pic.twitter.com/bZYKXNvQMi", "2015-05-05 12:34:13"], ["595626852779040768", "/_bluesuede/status/59562685277904076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이론가 깔 때 현장과 괴리가 있고 현학적이라는 이유로 까고 싶은데... 클린턴과 부시 구분 못한다는 이유로 까다니.. 왜 그런 글을ㅋ 여성학을 가르치지만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니..네.....알았어.....근데 본인이 아니면 아니지 왜 남보고 그러시는?", "2015-05-05 12:31:22"], ["595626702610558976", "/springlettuceee/status/595626702610558976", "springlettuceee", "봄상추", "그러나 페미니즘과 이성에 대한 욕망에 딜레마를 느끼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딜레마를 계기로 더 고민하게 된 내용이 전혀 서술되어 있지 않은 것도 이 글을 생각없는 글로 만드는 데 한몫하지요.", "2015-05-05 12:30:46"], ["595625675333246978", "/springlettuceee/status/595625675333246978", "springlettuceee", "봄상추", "이 칼럼이 생각이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국지적 경험을 가지고 '페미니즘 일반'에 대한 성격 규정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청률이 1% 간당간당했던 미드를 근거로 들며 페미니즘에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단언했기 때문이죠.", "2015-05-05 12:26:41"], ["595625222419644419", "/unibat23/status/595625222419644419", "unibat23", "지명", "우리나라 1,20대 남자들의 여성 혐오(또는 페미니즘 혐오)는 딴게 아니라 여성가족부의 뻘 정책 때문이 아닐까 싶. 사실 여성가족부의 뻘 정책이 여혐 또는 페미니즘 혐오로 이어지는 건 아주 멍청한 연결이고 생각이지만...", "2015-05-05 12:24:53"], ["595622529580007424", "/stephanjung/status/595622529580007424", "stephanjung", "stephen, jung", "여성혐오의 먹잇감이 된 페미니즘\n우리에겐 더 많은 페미니즘이 필요하다\n http://www.todayboda.net/article/6654 ", "2015-05-05 12:14:11"], ["595621565431193601", "/lakinan/status/595621565431193601", "lakinan", "오나선", "페미니즘 불러와서 성욕으로 마무리 짓는 맥락을 젠젠 와까라나이", "2015-05-05 12:10:21"], ["595617131695349761", "/FeignInnocent/status/595617131695349761", "FeignInnocent", "오리", "페미니즘에 남성혐오적인 요소가 있다고 해서 그리 위축될 필요는 없음. 그 혐오는 양성평등 수위에 반비례 하게 되어있음.", "2015-05-05 11:52:44"], ["595614882264981504", "/transt_82/status/595614882264981504", "transt_82", "ㅌㅐㄹㅐ, 어포", "What do you think is the new online trend right now? — 페미니즘과 여성혐오.\n아니면 내가 타임라인을 잘못 짰거나 http://ask.fm/a/c7lc30p2 ", "2015-05-05 11:43:48"], ["595612588311871488", "/ab5697fc795c463/status/595612588311871488", "ab5697fc795c463", "Wind of Change", "@chinablue9 지난15년간의 여성부에 활동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과 한국의 페미운동은 훗날 어떻게 기록될까...일부 추악한 억지와 피해의식으로 무장한 막가파 페미니스트들이 오히려 남녀간의 반목을 만들어낸건 아닐까...?ㅉㅉ", "2015-05-05 11:34:41"], ["595612115215454208", "/FeignInnocent/status/595612115215454208", "FeignInnocent", "오리", "물론 페미니즘 일부의 남혐이 잘했다고 칭찬하는 것은 아님. 단지 그 혐오는 우리가 \"혐오범죄/발언\" 이라고 지칭하는 텀의 그 혐오와는 동일하지 않음을 지적...", "2015-05-05 11:32:48"], ["595611035752472576", "/ncyagu66/status/595611035752472576", "ncyagu66", "66", "@whale_n_vapor 핑크머리와 남자에 대한 욕망과 페미니즘과 여성커뮤니티와 뭐..뭐라는거야...다들 박근혜한테 과외받았나", "2015-05-05 11:28:31"], ["595610134035861505", "/chick714/status/595610134035861505", "chick714", "지슈", "페미니즘을 저만치 모르고 있었다는 것도 쇼크...", "2015-05-05 11:24:56"], ["595609813385682945", "/Whitettoki/status/595609813385682945", "Whitettoki", "흰토끼쨩", "@graybored 아 그랬군요. 요새 탐라에 페미니스트 관련 얘기가 많이 돌던데 그거 때문인가...-_-;; 전 그쪽 얘긴 아예 그냥 스킵해서여", "2015-05-05 11:23:40"], ["595609227634290688", "/FeignInnocent/status/595609227634290688", "FeignInnocent", "오리", "페미니즘의 기저에 남성혐오적인 사상이 섞여 있을수도있고, 그것을 권장할 필요는 없지만 건 좀 해도 상관 없음.", "2015-05-05 11:21:20"], ["595609025695256577", "/guraedo/status/595609025695256577", "guraedo", "그래도,,,٩( 'ω' )و", "스틸앨리스 봄.. 멜랑꼴리한 여성성 표현이 어 이것의 종착지는 페미니즘인가 했지만 결국 먼가의 잘못 굴러떨어진 도랑같아서 음 싶은.. 그냥 불편한 5월의 영화가 된.. 원작의 엔딩만 궁금한.. 줄리안 무어는 멋잇엇던..", "2015-05-05 11:20:32"], ["595608521900625920", "/stephanjung/status/595608521900625920", "stephanjung", "stephen, jung", "한국일보 : [삶과 문화] 페미니즘에 대해 http://www.hankookilbo.com/m/v/8376834e8be14a7c933a3b386e6f296f … 솔직한 얘길 하긴 한걸텐데. 문제는 그래서 이아줌마 학교다닐때 그 수준에서 많이 나아졌냐는 거다 지금은", "2015-05-05 11:18:32"], ["595608162654298117", "/trashfcku/status/595608162654298117", "trashfcku", "익쓰레기", "남녀평등주의 페미니스트 어쩌고 하면서 '여성은 가정의 수호자'어쩌고 하고있으면 병신이 아닐 수가 없지\n그런데 '타인과의 대인관계를 좋아하는건 여성성이다!'같은걸 대학와서도 드럽게 봐댄다 진짜", "2015-05-05 11:17:06"], ["595608124616093696", "/Lainworks/status/595608124616093696", "Lainworks", "별여밈 // Lainworks", "사실 페미니스트는 분노 표출과 마구 설치는것도 좋긴 하지만... 뭔가 앞으로는 좀 더 뭉쳐서, 보다 과학적이고 보다 체계적인 깝침(단어선정 보소)을 해야 할 텐데 싶다. 근데 뭐 여성민우회 민주당 어쩌구 하는 멍청한 소리 하면 돼 안돼(울화통)", "2015-05-05 11:16:57"], ["595606728214876160", "/monawo1d/status/595606728214876160", "monawo1d", "도담", "\"왜 쟤는 되고, 나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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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2015-05-05 11:05:44"], ["595604193139822593", "/dalcrose/status/595604193139822593", "dalcrose", "Hyoung-Won Park", "'기린의 귀'로 듣고 읽어본다. \n\n한국일보 : [삶과 문화] 페미니즘에 대해 http://www.hankookilbo.com/m/v/8376834e8be14a7c933a3b386e6f296f …", "2015-05-05 11:01:20"], ["595603632239742977", "/seol_k/status/595603632239742977", "seol_k", "Sulk", "정희진 선생 작년 경향신문 인터뷰 중 “나는 그 어떤 ‘주의’도 아니다. 생태주의자도 아니고 채식주의자도 아니고 페미니스트도 아니다. 나는 다만 .....(후략)\"  (원문) http://tinyurl.com/n6yamyf ", "2015-05-05 10:59:06"], ["595603280916574208", "/gwenzhir/status/595603280916574208", "gwenzhir", "김괜저", "두 분 다 페미니즘이란 것이 소모적인 유행에 그쳤던(사실 그냥 그치지는 않았다. 성과가 있었다) 시절에 대한 일종의 원죄를 느끼며 그에 합당하게 중화된 목소리를 내는 페미니즘이라면 '진정한 페미니즘'으로 인정하겠다는 것일까?", "2015-05-05 10:57:42"], ["595602295548616705", "/Ryeppuda/status/595602295548616705", "Ryeppuda", "들레", "남자가 인정 해 주기 전까지 페미니스트를 자칭하는 사람은 페미가 아니라니.. 여성이 스스로 주체가 될 수 있는가를 남성들이서 논의하던 시대랑 다를게 없는 해묵은 생각이네요. 이럴 때 일수록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05 10:53:47"], ["595602046746796033", "/gwenzhir/status/595602046746796033", "gwenzhir", "김괜저", "김사과 작가 글처럼 소위 페미니스트란 이들은 저러한 슬픈 종자들이더라는 비스듬한 태도를 숱하게 봐 오지 않았나? 그것과 내가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라고 하면 문법(?)에 안 맞고 남이 인정할 때까지 기다리라는 정희진 선생 조언이 앞뒤로 포위하고 있다.", "2015-05-05 10:52:48"], ["595600158215155714", "/ontheoldpool/status/595600158215155714", "ontheoldpool", "kimyangban", "@chanS2do 네 페미니즘에 대해서 입을 터셨네요 ㅋㅋ 올 1월에 쓴 칼럼인데 뒤틀린 사상도 그렇지만 일단 정말 못 쓰는... http://www.hankookilbo.com/m/v/8376834e8be14a7c933a3b386e6f296f …", "2015-05-05 10:45:18"], ["595599716072620032", "/fromdazzlingsea/status/595599716072620032", "fromdazzlingsea", "이화", "물론 먼 옛날 남녀평등을 위해 삶을 바친 위대한 페미니스트들이 말하고자 한 것이 스스로를 불쌍히 여기고 남자들을 증오하라하는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2015-05-05 10:43:32"], ["595599302166118403", "/sirius_jj/status/595599302166118403", "sirius_jj", "around the world", "내가 잘못된 것인지 그 친구가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둘다 맞는 것인지 모를 일이다. 아마 그 친구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했다면 난 이렇게 혼란스럽지는 않았을텐데..", "2015-05-05 10:41:53"], ["595598527482335232", "/sirius_jj/status/595598527482335232", "sirius_jj", "around the world", "내 친구는 자칭 페미니스트이고, 또 관련학위도...준비중임. 그런데, 친할머니 아픈데 며느리(엄마)가 돌보지 않는다며 엄청나게 답답해 하고, 아빠는 돌볼 능력이 안된(남자니까)다고 생각해 버려서 너무나 깜놀....", "2015-05-05 10:38:49"], ["595596755430809600", "/avecalice/status/595596755430809600", "avecalice", "Kimmy", "트위터에서 지금 신나게 까이고 있는 김사과 칼럼을 읽으니 패션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문득 생각이. 근데 이거랑 별 상관없지만 다소 가벼우면서도 나름 페미니즘적 메시지를 전한 '노란 소파'란 소설 생각이 난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가 히트하던 시절", "2015-05-05 10:31:46"], ["595596295290523648", "/witchlella/status/595596295290523648", "witchlella", "김싫어", "그러니까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려면 묠니르를 들 수 있는 고결한 존재여야하는 건가요?", "2015-05-05 10:29:57"], ["595595798429110273", "/urgonnadiebabe/status/595595798429110273", "urgonnadiebabe", "펄(2016)", "저 글 제목이 왜 \"페미니즘에 대해\" 인지 1도 모르겠는데", "2015-05-05 10:27:58"], ["595595314418974720", "/chaos314/status/595595314418974720", "chaos314", "s. cheon", "@aujuste 풉. 페미니즘은 어디에 있나요?", "2015-05-05 10:26:03"], ["595595122152079360", "/aujuste/status/595595122152079360", "aujuste", "shy", "다시 보니 올해 1월에 실린 글. 그렇다 하더라도 \"페미니즘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쓰여진 저 정도의 글을 공적 매체에서 봐야한다는 건 비극이다.", "2015-05-05 10:25:17"], ["595594188571410432", "/snobproof/status/595594188571410432", "snobproof", "뷁커드빠", "에엣!? 그럼 ㄹ준x블륵스웨 커플 성립 되는거냐!? — pc한 페미니스트 게이는 꽝이지만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로 조리돌림은 하는 ㄹ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냐 이기야! http://ask.fm/a/c3b9qlg4 ", "2015-05-05 10:21:34"], ["595593455646023680", "/aujuste/status/595593455646023680", "aujuste", "shy", "한국일보에 실린 김사과의 글은 왜곡된 페미니즘의 전형적 요소들로 집결되어 있다. 지금 이 상황에 저런 글을 쓰는 이유는 무엇이고 저런 글을 싣는 저의는 무엇인가.", "2015-05-05 10:18:40"], ["595593222677602306", "/fun_eprit/status/595593222677602306", "fun_eprit", "덕노인 eprit", "야 제발 어릴적의 나야 기어나오지마... 완전 죽겠네... 저거 그거잖아. \"나는 다른 사람들이랑 다르지!\" 페미니스트 되고 싶은걸 핑크머리 염색하는 나로 연결하고, 운동하러 들어갔더니 다들 남성혐오하네! 나는 아니야~", "2015-05-05 10:17:44"], ["595592781323603968", "/Clytia99/status/595592781323603968", "Clytia99", "soma", "와.  소설가 맞니.  한국일보 : [삶과 문화] 페미니즘에 대해 http://www.hankookilbo.com/m/v/8376834e8be14a7c933a3b386e6f296f …", "2015-05-05 10:15:59"], ["595592484786319360", "/AThousandSun/status/595592484786319360", "AThousandSun", "meteora", "설마 이것들이 일반적인 페미니즘의 입장은 아닐 것으로 본다\n1. 학교에서 니캅착용하겠다는 학생을 자퇴시킨 것은 여성억압을 막겠다는 메세지를 전한 것이다. \n2. 여성억압을 막기 위해서는 개인의 교육기회를 막아도 된다. \n3. 통키신은 억압의 상징이다", "2015-05-05 10:14:48"], ["595591811218944000", "/nishi_kenta/status/595591811218944000", "nishi_kenta", "nishi", "[한국일보] 김사과 - 페미니즘에 대해 http://www.hankookilbo.com/v/8376834e8be14a7c933a3b386e6f296f …", "2015-05-05 10:12:08"], ["595591732651118592", "/JeongtaeRoh/status/595591732651118592", "JeongtaeRoh", "JeongtaeRoh", "김사과 작가님, 남들 열심히 페미니스트 선언도 하고 활동도 하고 하는데, '내가 해보니까 한국 페미니즘은 남성 혐오더라' 이러면... 뭐가 좋나요?", "2015-05-05 10:11:49"], ["595591713126658048", "/Chi_yeon1002/status/595591713126658048", "Chi_yeon1002", "치연", "아 근데 탐라에서 잔뜩 본 덕분에 양성평등 글짓기는 완전 잘 할 수 있을 거 같다ㅋㅋ ㅋ ㅋㅋㅋㅋㅋ내가 페미니즘이란 무엇인지 알려주마 닝겐들아!!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아..병신같다....", "2015-05-05 10:11:44"], ["595591710169698305", "/nojampanda/status/595591710169698305", "nojampanda", "노잼판다", "@leopardseal_lee 물론 이 글의 개떡같은 포지셔닝이나, 페미니즘에 대한 천박한 태도 말고, 마치 쓰레기장에서 사금 모으듯 챙겨갈 부분도 있다. 페미니즘적인 PC함과 가십걸적인(혹은 그보다 고전적인) 욕망간 위계는 필요하다는 것. 딱 그정도", "2015-05-05 10:11:43"], ["595591384674897921", "/AThousandSun/status/595591384674897921", "AThousandSun", "meteora", "나찌이야기는 아까 비유였는데 전체주의적 페미니스트를 신봉하나.", "2015-05-05 10:10:26"], ["595590334756691969", "/JeongtaeRoh/status/595590334756691969", "JeongtaeRoh", "JeongtaeRoh", "\"그러니까 그게 문제였다. 내가 현실에서 접한 페미니즘은 일종의 여성들로만 이뤄진 치유공동체같은 거였다. 여자들로만 이뤄진 평화의 세계. 거기서 남성은 배격해야 할 존재였다.\" 이런 식으로 '나는 그런 페미 아니에요' 하면 좋으시냐고...", "2015-05-05 10:06:15"], ["595590064387690496", "/JeongtaeRoh/status/595590064387690496", "JeongtaeRoh", "JeongtaeRoh",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경로는 여자들의 수다들로 가득한 인터넷 세상이었다. 나와 같은 피해자 여성들로 가득한 그 세계에는 남성혐오의 구름이 희미하게 떠 있었다.\" 이런 식으로 야지 놓으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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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의 자유주의적 기반을 갉아먹는 행동인데?", "2015-05-05 09:42:38"], ["595583964925931520", "/soltirefa/status/595583964925931520", "soltirefa", "ㅆㄿ", "페미니즘 드라마네...", "2015-05-05 09:40:57"], ["595583173632794624", "/AThousandSun/status/595583173632794624", "AThousandSun", "meteora", "도대체 니캅 쓴 여성들을 어떻게 생각하는 건가. 페미니스트가 아닌 일반적인 대한민국 여성들은? 이런 계몽주의뿐만 아니라 자신의 영역을 조금이라도 건드리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태도는 스스로의 확장성을 저해.", "2015-05-05 09:37:48"], ["595582811832066048", "/AThousandSun/status/595582811832066048", "AThousandSun", "meteora", "그 나찌가 처음에는 유태인, 뭐뭐뭐 잡아갔는데 가만 있었더니 내가 망했다 이게 괜한 말이 아님. 사회에서 약소종교를 옹호하는 것과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이들은 아직 소수. 서로 연대할 점이 있으면 연대하고 그러다보면 각자 입장도 진일보하는 거 아닌가", "2015-05-05 09:36:22"], ["595581356131819521", "/mymoya98/status/595581356131819521", "mymoya98", "highigh", "@salamander724_ 진보나 보수의 가치와\n방법에 '완벽히@ 부합해야 '진짜'진보이고 '진짜'보수라고 한다면 그 '진짜'에 해당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을까요.\n대략적인 특징으로 분류하는 것뿐이죠.\n페미니즘도 마찬가치라고 생각합니다.", "2015-05-05 09:30:35"], ["595580759840137216", "/AThousandSun/status/595580759840137216", "AThousandSun", "meteora", "이건 뭐 나찌가 니캅착용금지했어도 여성억압의 상징인 니캅착용을 나찌가 불허했다고 환호할 기세네..... 학교에, 권위에 칼을 쥐어주는 페미니즘이라... 무슨 운동이 이런가...", "2015-05-05 09:28:13"], ["595578549353848832", "/mymoya98/status/595578549353848832", "mymoya98", "highigh", "@salamander724_ 페미니즘의 여러 방식에 대해 알고 그중 하나를 선택해야 페미니스트라 말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n그건 학자들이 분류해 붙인 라벨일 뿐 어떤 방식을 따라야만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5-05-05 09:19:26"], ["595577936654114816", "/researchyeeun/status/595577936654114816", "researchyeeun", "(구)싹", "@AThousandSun 을 실현하기 위한 페미니스트로서 당연한 행동이 되겠네요.", "2015-05-05 09:17:00"], ["595577385795235840", "/mymoya98/status/595577385795235840", "mymoya98", "highigh", "@salamander724_ 그분들과 다른 방식으로 양성평등을 지향한데도 '페미니즘'이라는 라벨은 붙일 수 없다는 것인가요?", "2015-05-05 09:14:48"], ["595575424286990336", "/mymoya98/status/595575424286990336", "mymoya98", "highigh", "@salamander724_ 따라서 그 사람들의 방식이 극단적이라 따를 순 없더라도 '페미니스트'라는 선언 자체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n저도 양성평등을 지지하기 때문에 그분들과는 상관없이 저도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05 09:07:01"], ["595575370826395650", "/AThousandSun/status/595575370826395650", "AThousandSun", "meteora", "@researchyeeun 페미니즘이라는 게 \"사회의 의례\"를 준수하는 건가요?", "2015-05-05 09:06:48"], ["595574808827441152", "/mymoya98/status/595574808827441152", "mymoya98", "highigh", "@salamander724_ 초면에 실례지만 멘션해 봅니다.\n'가치'를 지향하는 것과\n그 가치를 지향하는 '방식'은 별개라 생각합니다.\n저도 나페미라는 분들의 방식(막말과 인신공격 등)은 동의도 존중도 못하지만, 페미니즘이라는 가치는 동의하거든요.", "2015-05-05 09:04:34"], ["595569118692016128", "/umouh06/status/595569118692016128", "umouh06", "유모어", "심지어 \"우리편 아닌 여성 페미니스트\"에게는 신상털면서 너 일하는 곳에 반인권 종자라고 신고한다고 하는 작자들이 페미트롤들임. 얘넨 엄연히 말해서 '여성편' 도 아니고 그냥 임ㅁ슨하고 함께 조리돌림하는 자체가 즐거워보였음.", "2015-05-05 08:41:57"], ["595567544397770752", "/_ton_ton_231/status/595567544397770752", "_ton_ton_231", "K-뿔테남", "페미니스트는 니미.. 개나 줘버려.. 여자고 남자도 이제부턴 나만 살아야겠다!", "2015-05-05 08:35:42"], ["595563612065832960", "/AThousandSun/status/595563612065832960", "AThousandSun", "meteora", "나는 남성들이 용모단정한 복장만을 강요하는 회사문화를 바꾸기 위해 미니스커트를 입는다는 여성에 대한 저 나는페미니스트분의 의견은 무엇일지.", "2015-05-05 08:20:04"], ["595563517719117824", "/umouh06/status/595563517719117824", "umouh06", "유모어", "트위터 페미니스트는 사실 딱 어떤 집단이다 규정짓기가 어려움. ㅂㄹㅅㅇㅇㄷ나 ㄹㅇㅂㄹㄴ ㅇㅈ같은 페미트롤들에겐 구루까진 모르겠고 적어도 동맹을 맺은 것은 맞는 듯. 유슬림들이 까는 것은 트롤집단임. 하지만 임ㅁ슨과 별 교류가 없는 페미들도 상당수임.", "2015-05-05 08:19:42"], ["595563246586695682", "/ssuerm/status/595563246586695682", "ssuerm", "쓺(2P)", "'나, 페미니스트' pic.twitter.com/U5ZsZCG5rQ", "2015-05-05 08:18:37"], ["595562479020703744", "/mudkarain/status/595562479020703744", "mudkarain", "애니프사 페... 나영", "영화랑 배우랑 합쳐서 병크쌍쌍바를 만들고 있구나. 자타칭 페미니스트 감덕이란 양반 조스 웨던이 에오울에서 블위 캐릭터를 도구로 쓴 방식에 배우란 놈은 캐릭터에 농담한거니까 오해 ㄴㄴ 이러고 앉았음ㅋㅋㅋㅋㅋㅋ 방송나와서 사과해도 모자른판엨ㅋㅋㅋㅋ", "2015-05-05 08:15:34"], ["595561534861877248", "/quigonkr/status/595561534861877248", "quigonkr", "롤", "아니 켰는데 제이와이피가 나오는군..... 박진영씨 페미니스트시군요", "2015-05-05 08:11:49"], ["595561444889899009", "/Geeeehae/status/595561444889899009", "Geeeehae", "쟤", "박진영씨는 페미니스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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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머리에 잘 들어오고 운동같은 이름 만들지 그래", "2015-05-05 03:18:46"], ["595486085850927104", "/fephf/status/595486085850927104", "fephf", "현타", "동생이랑 이야기하다 자기는 페미니스트보다는 평등주의자라고 해서 한참 말한거지만... 페미니즘이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게 양성평등인데도 단어에 여성을 뜻하는 말이 들어가 있다고 해서 거부감이 든다는 것이다", "2015-05-05 03:12:01"], ["595485250966278144", "/mayajoung/status/595485250966278144", "mayajoung", "마야", "아무리 다양한 페미니즘'들'이 있고 여성주의 입장에 차이가 있다해도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를 모욕하는 무리와 한편이  될 수 있는 페미니즘은 없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05 03:08:42"], ["595484425967677440", "/stereologuer/status/595484425967677440",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어떤 페미니스트들이 나를 “무식, 사이비, 제도권”, “교수도 아닌 사람이 여성주의 대표로 행세한다”고 비판했다… 어쨌든 딱히 틀린 말도 아닌 듯하여 필자 소개를 ‘평화학 연구자’로 바꾸었다.”  \n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86398.html …", "2015-05-05 03:05:25"], ["595481798974509056", "/al___an/status/595481798974509056", "al___an", "{불멸자는...아그리파란다....)", "성평등 주제로 쓰려고 걍 일단 페미니스트 검색 때렸는데 미쳤나", "2015-05-05 02:54:59"], ["595480431841021953", "/ssuerm/status/595480431841021953", "ssuerm", "쓺(2P)", "\"여성들의 문제제기가 성폭력 사건화와 처벌로 수렴되면서, 여성이 처한 조건은 나아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페미니즘의 권력화라는 착시효과로 인해 사회적 반발 심리가 생겼다.\"", "2015-05-05 02:49:33"], ["595479958924840960", "/ssuerm/status/595479958924840960", "ssuerm", "쓺(2P)", "\"그런데 사실 비난의 도마 위에 오른 것 중에 다수 여성들이 시급히 바라는 요구라고 볼만한 것은 찾아보기 어렵다. 페미니스트에 대한 불만이 뭐냐고 물으면 돌아오는 답변은 대부분 피상적이고 단편적인 이미지에서 파생된 불만이다.\"", "2015-05-05 02:47:40"], ["595479710668169216", "/ssuerm/status/595479710668169216", "ssuerm", "쓺(2P)", "\"페미니스트가 싫다는 말은 생존경쟁이 치열한 판국에 여자들이 약자 행세하며 권리를 요구하니 이기적이라는 의미다. 대중적으로 페미니스트의 이미지는 ‘힘든 일은 남자들 시키고, 밥값 안 내려는 여자들’인 것 같다.\"", "2015-05-05 02:46:41"], ["595479527205183488", "/ssuerm/status/595479527205183488", "ssuerm", "쓺(2P)", "여성혐오의 먹잇감이 된 페미니즘: 우리에겐 더 많은 페미니즘이 필요하다 - 이유미\nhttp://www.todayboda.net/article/6654 ", "2015-05-05 02:45:57"], ["595476347817828352", "/Han_Kyudong/status/595476347817828352", "Han_Kyudong", "한규동", "누군가 나는 차별주의에 반대하며, 차별주의자로 살지않겠다라는 운동의 일환으로 #나는_차별주의자가_아니다 같은 걸 내세우면 그럴 수도 있겠지-싶겠지. 물론 차별주의자는 굳이 선언까지 하면서 방어할 필요없이 '자처하면 좋은 말'이니 페미니스트선언과 비교는", "2015-05-05 02:33:19"], ["595475493987586048", "/byeolmuli/status/595475493987586048", "byeolmuli", "별무리", "스스로를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고백하는 걸 두려워하는 만큼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고백하는 것을 두려워했는가 되짚어보니 무서워지는 것이다.", "2015-05-05 02:29:55"], ["595474740627644416", "/Han_Kyudong/status/595474740627644416", "Han_Kyudong", "한규동", "성평등을 실천하고 그걸 위해 싸우는 길에 자신이 페미니스트임을 선언하는게 있을 수도 있잖아? 난 페미니스트는 모든 조건을 갖춰서 마지막에 얻는 타이틀이 아니라 자기 정체성을 공고히하고 행동을 가다듬는 중간단계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2015-05-05 02:26:56"], ["595474451791089664", "/Han_Kyudong/status/595474451791089664", "Han_Kyudong", "한규동", "자기가 누구라고 선언한다고 그대로 삶을 산다는 보장이 없는거야 굳이 말할 필요 없는 사실인데, 그렇지만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부정적으로 느껴지고, 사람들이 성평등 이야기를 하면서도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라고 몸을 사린다면 선언이 의미가 있지 않나?", "2015-05-05 02:25:47"], ["595473474606366720", "/urgonnadiebabe/status/595473474606366720", "urgonnadiebabe", "펄(2016)", "그래서 센세께서 생각하는 한국식 페미니즘이란 뭔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2015-05-05 02:21:54"], ["595473217684307969", "/urgonnadiebabe/status/595473217684307969", "urgonnadiebabe", "펄(2016)", "\"서구 이론을 잣대로 삼아 자기 사회의 역사를 모를 때 그럴 확률이 높다.\" 이 문장도 너무 웃겼는데. '우리' 식 페미니즘 해야 한다는 말씀??", "2015-05-05 02:20:53"], ["595471313361244161", "/ssuerm/status/595471313361244161", "ssuerm", "쓺(2P)", "갈등주의적 페미니즘을 향하여: 한나 아렌트와 동일성의 정치 - 보니 호니히\nhttp://www.pssp.org/bbs/view.php?board=journal&category1=76&nid=3196 …", "2015-05-05 02:13:19"], ["595470913853751296", "/ssuerm/status/595470913853751296", "ssuerm", "쓺(2P)", "왜 지금 사회주의 페미니즘인가? - 이황현아\nhttp://communistleft.jinbo.net/xe/index.php?document_srl=9067&mid=cl_bd_05 …", "2015-05-05 02:11:43"], ["595468522060255233", "/ssuerm/status/595468522060255233", "ssuerm", "쓺(2P)", "'가짜 페미니스트' 힐러리의 '맨얼굴'!\n[먼슬리 리뷰]오늘날 자본주의에서 파시즘의 귀환<1>\n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0151 …", "2015-05-05 02:02:13"], ["595468350135734272", "/ssuerm/status/595468350135734272", "ssuerm", "쓺(2P)", "페미니스트의 얼굴을 한 파시즘\nhttp://ppss.kr/archives/36574 ", "2015-05-05 02:01:32"], ["595467333994295296", "/ssuerm/status/595467333994295296", "ssuerm", "쓺(2P)", "파시즘과 페미니즘 사이에서\n- 영국파시스트연합의 여성 활동가들 - \nhttp://daeguhistory.org/original/92/4.%20%EC%97%BC%EC%9A%B4%EC%98%A5.pdf …", "2015-05-05 01:57:30"], ["595467072278114304", "/urgonnadiebabe/status/595467072278114304", "urgonnadiebabe", "펄(2016)", "으음~ 이 맛은 거짓된 페미니즘의 맛이로구나~", "2015-05-05 01:56:27"], ["595466359938490368", "/ssuerm/status/595466359938490368", "ssuerm", "쓺(2P)", "\"김태훈은 “싸워야 할 적은 남녀가 아니라 빌어먹을 시스템”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정작 사회변혁을 막는 것은 “현재의 페미니즘”이 아니라 “현재의 페미니즘”이라는 가상의 적을 만드는 남성들이다.\"\nhttp://slownews.kr/37530 ", "2015-05-05 01:53:38"], ["595466103763050497", "/ssuerm/status/595466103763050497", "ssuerm", "쓺(2P)", "\"따라서 여성 혐오의 신자유주의적 판본이 지금 이 시대 젠더관계의 피로감을 어떻게 표현하고, 구성하고 있는 지에 대한 분석이야말로 페미니즘의 본업이다.\"", "2015-05-05 01:52:37"], ["595465710622507008", "/_go____m/status/595465710622507008", "_go____m", "곰_페미", "\"페미니스트라는 지칭은 그에 합당한 행동을 일관되게 했을 때 남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문제다. 스스로 자칭하는 것은 국어에도 맞지 않고 민망한 일이다.\" 다  떠나서, 국어에 맞지 않는다는건 무슨 의미일까?", "2015-05-05 01:51:03"], ["595465055627444224", "/ssuerm/status/595465055627444224", "ssuerm", "쓺(2P)", "'꼴페미'에 의존하는 사회\n[안녕? 페미니즘!] 남성 여성의 적대 아닌 상호의존적 공존\nhttp://www.redian.org/archive/7424 ", "2015-05-05 01:48:27"], ["595464865671618560", "/JeongtaeRoh/status/595464865671618560", "JeongtaeRoh", "JeongtaeRoh", "이제 안티조선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오히려 고인 물이 되어버린 둥지가 더 큰 문제인 경우도 적지 않음. 각개약진하며 전선을 새로 짜야 할 때. 신 페미니스트들의 등장과 활약이 필요함.", "2015-05-05 01:47:41"], ["595464709567983616", "/ssuerm/status/595464709567983616", "ssuerm", "쓺(2P)", "이쯤에서 간단히 – 페미니즘 운동의 범주.\nhttps://belemay.wordpress.com/2015/02/13/%EC%9D%B4%EC%AF%A4%EC%97%90%EC%84%9C-%EA%B0%84%EB%8B%A8%ED%9E%88-%ED%8E%98%EB%AF%B8%EB%8B%88%EC%A6%98-%EC%9A%B4%EB%8F%99%EC%9D%98-%EB%B2%94%EC%A3%BC/ …", "2015-05-05 01:47:04"], ["595464644891840513", "/ssuerm/status/595464644891840513", "ssuerm", "쓺(2P)", "\"새로운 조건에서 등장하고 있는 신빈곤층 십대 여성들은 페미니즘의 f 자도 모르면서 기존의 젠더 질서로부터 쭉 미끌어지고 있지만 불행히도 이들이 시원하게 미끌어져 나갈 또 다른 공간이 부재하다.\"\nhttp://hr-oreum.net/article.php?id=1071 …", "2015-05-05 01:46:49"], ["595464468118667264", "/unlooow/status/595464468118667264", "unlooow", "Honolulu", "난 너의 페미니스트대(부)모야 훗 앞으로 너의 뒤에서 계속 감시하면서 잘하나 볼게", "2015-05-05 01:46:07"], ["595464259494023168", "/JeongtaeRoh/status/595464259494023168", "JeongtaeRoh", "JeongtaeRoh", "'둥지 내수용 페미니즘' 말고, 지금 트위터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논의되는 '지금 여기의 페미니즘'을 적극적으로 이론화하고 또 대중에게 전달하는 능력자가 어서 등장하셔야. 둥지 밖 세상에서 더 크게 환영받을 수 있습니다.", "2015-05-05 01:45:17"], ["595464225042014209", "/ssuerm/status/595464225042014209", "ssuerm", "쓺(2P)", "“아, 보지다방 말이죠?” 끼리끼리 교육간사 지혜(28)씨는 ‘컨트 카바레’에 대해 묻자 대뜸 용어부터 수정하고 나섰다. “여러 페미니스트 단체에서도 쑥스러운 듯 ‘보지’라는 말을 빼고 그냥 다방이라고 그러더라구요.”", "2015-05-05 01:45:09"], ["595463763622371331", "/ssuerm/status/595463763622371331", "ssuerm", "쓺(2P)", "한겨레21 페미니스트 특집\nhttps://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3 …\n\n1998년.", "2015-05-05 01:43:19"], ["595463532956684288", "/ssuerm/status/595463532956684288", "ssuerm", "쓺(2P)", "[번역] 해러웨이, 사이보그 선언\n1980년대의 과학, 기술, 그리고 사회주의 페미니즘\nhttp://rienyoung.tistory.com/98 ", "2015-05-05 01:42:24"], ["595463132916551680", "/ssuerm/status/595463132916551680", "ssuerm", "쓺(2P)", "\"어릴적 스무살이 되면 꼭 하겠다 다짐했던 것이 있다. 머리를 짧게 자르고 핑크색으로 염색을 한 뒤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겠다는 것이다.\" - 김사과\nhttp://www.hankookilbo.com/m/v/8376834e8be14a7c933a3b386e6f296f …", "2015-05-05 01:40:48"], ["595462819996307456", "/ssuerm/status/595462819996307456", "ssuerm", "쓺(2P)", "[대영제국] 남성연대 정당출현, 페미니즘 반대선언\nhttp://www.ilbe.com/5633615312 \n\n\"영국남자들도 일게이들 생각과 같다 이기야\"", "2015-05-05 01:39:34"], ["595461367613685760", "/ssuerm/status/595461367613685760", "ssuerm", "쓺(2P)", "21세기 페미니즘 선언\nhttp://wspaper.org/article/7123 ", "2015-05-05 01:33:47"], ["595461075832705024", "/urgonnadiebabe/status/595461075832705024", "urgonnadiebabe", "펄(2016)", "그 '아무것도 모르는' 페미니스트들이 보기에도 영 아닌 행보를 착실히 걷고 계신 센세... 그러지 마요... 왜 그러세요....", "2015-05-05 01:32:38"], ["595461030722940928", "/ssuerm/status/595461030722940928", "ssuerm", "쓺(2P)", "인간 보편의 해방을 위한 ‘페미니즘 선언’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634704.html …", "2015-05-05 01:32:27"], ["595460995918614529", "/SaturnZZANG/status/595460995918614529", "SaturnZZANG", "고춘자1세", "이쯤되면 즤듸나 유ㅇㅇ이 페미니스트 티셔츠를 유행시킬때 아닌가", "2015-05-05 01:32:19"], ["595460236137213952", "/sniperstyle129/status/595460236137213952", "sniperstyle129", "FeLiNa", "(강력 스포일러)트위터로 극성 페미니스트들에게 공격당한 조스 웨던 감독 http://durl.me/8szcfb ", "2015-05-05 01:29:18"], ["595458035201363968", "/_go____m/status/595458035201363968", "_go____m", "곰_페미", "페미니스트를 자칭하는게 뭐가 민망한건지 모르겠다. 그만큼의 '끕'이 안된다고 생각해서인가? 어떤 이념에 동조한다면 그자체로 자칭할 자격은 갖춘 것 아닌가? 까일게 두려워서라면, 까이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논리를 갖춰야만 비로소 내세워도 된다는 소린가?", "2015-05-05 01:20:33"], ["595455749129506817", "/80s_shop_boy/status/595455749129506817", "80s_shop_boy", "Z. Stardust ホトトギス",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영국 배우들도 연상되고 쿨하고 좋은 슬로건이라고 생각하는데...\n여혐충한테 페미나치나 명예여성이라고 테러 당할까봐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05 01:11:28"], ["595455640140533760", "/_GyuLL/status/595455640140533760", "_GyuLL", "우동사리를 담은 귤빠네", "소설을 쓰려고 하는데 이거 하다보니 역사/과학/철학/문학/페미니즘/도시계획/건축예술/까지 다 살펴봐야할 것 같다...\n안그러고 쓰면 100퍼 걍 똥인데 아 어캄", "2015-05-05 01:11:02"], ["595454874101350400", "/archum20/status/595454874101350400", "archum20", "아르추ㅁ", "\"페미니스트라는 지칭은 그에 합당한 행동을 일관되게 했을 때 남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문제다. 스스로 자칭하는 것은 국어에도 맞지 않고 민망한 일이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50505090123991 …", "2015-05-05 01:07:59"], ["595454730350043136", "/KtheSilver/status/595454730350043136",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amil_shed 그런 것 같아요 '당신 강연 음울하다는 소리 다 들었다!' 이런 걸 보면 뭔가 있구나 싶은데 저는 정희진 씨나 사실 한국 페미니즘판의 역사는 잘 몰라서 그냥 음? 싶네요..", "2015-05-05 01:07:25"], ["595454540268249089", "/JeongtaeRoh/status/595454540268249089", "JeongtaeRoh", "JeongtaeRoh", "RT 근데 이쯤 되니 그래서 그 둥지러들이 정센세에게 자꾸 글을 올릴 지면을 하사해주는 게 아닌지 의심이 되는 것이다.. 페미니즘으로 꼭지 하나는 채워야겠는데 다른 여자들은 너무 드세고.. 아, 이 여자는 적당하네 이런 느낌", "2015-05-05 01:06:40"], ["595453665160269825", "/LesserPanda00/status/595453665160269825",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페미니스트 자격증이라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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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또 모르면서 페미니스트입네 나대지 말았으면... 하아 세상은 참 피곤해~ 뭐 이런 말씀?.....", "2015-05-05 00:57:58"], ["595452091344166912", "/witchlella/status/595452091344166912", "witchlella", "김싫어", "순수한 유족, 순수한 학부모, 순수한 페미니스트, 순수한 진보주의자..", "2015-05-05 00:56:56"], ["595451898389344256", "/GoldCloud/status/595451898389344256", "GoldCloud", "도도한 맥주", "근데 이쯤 되니 그래서 그 둥지러들이 정센세에게 자꾸 글을 올릴 지면을 하사해주는 게 아닌지 의심이 되는 것이다.. 페미니즘으로 꼭지 하나는 채워야겠는데 다른 여자들은 너무 드세고.. 아, 이 여자는 적당하네 이런 느낌", "2015-05-05 00:56:10"], ["595449896624263168", "/lil_rose_M/status/595449896624263168",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ㅈㅎㅈ센세 무슨 고 김춘수 선생님 지하에서 비웃을 말씀하고 계시네ㅋㅋㅋㅋㅋ \n가부장사회가 그들을 페미니스트라 불러주기 전까지\n그들은\n다만 트잉여에 지나지 않았다\n가부장사회가 그들을 페미니스트라 불러주었을 때\n그들은 가부장사회로 와\n페미니스트가 되었다", "2015-05-05 00:48:12"], ["595448085955751936", "/leeneonjeong/status/595448085955751936", "leeneonjeong", "카즈키의 앞치마 넞", "@ikki0000 에이 그정도가 뭘염 요즘 페미니즘 관련 일이라던가 나랏일도 난리고 워낙 사건이 많아서ㅋㅋ그런느낌 나도 받음", "2015-05-05 00:41:01"], ["595447377802104832", "/JeongtaeRoh/status/595447377802104832", "JeongtaeRoh", "JeongtaeRoh", "\"\"나는 페미니스트다\"라는 선언이 실천으로서 요구되는 상황을 제외하면, 인간의 행위가 있을 뿐 고정된 행위자는 없다.\" 바로 지금이, \"나는 페미니스트\"라는 선언이 요구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50505090123991 …", "2015-05-05 00:38:12"], ["595447265151430656", "/innnnnah/status/595447265151430656", "innnnnah", "한국이좋아서", "행복한 페미니즘 읽으면서 우리나라에선 어떤 역사가 있을까 궁금했는데 강의를 연다니 들어볼만 하겠당. 백퍼센트다. 득.", "2015-05-05 00:37:45"], ["595446466404962304", "/Han_Kyudong/status/595446466404962304", "Han_Kyudong", "한규동", "그러고보니 문학교수님이 우리한테 와서 \"역사학과애들은 비정치적인거 같아\" \"엥 무슨 소리에요?\" \"의식사학과 애들이나 문학하는 애들은 마르크스주의자- 푸코주의자- 막 이렇게 자기가 믿는게 분명하지. 근데 너넨 좀 아닌거 같아서\" \"페미니즘 연구도요\"", "2015-05-05 00:34:35"], ["595446402408263681", "/TakechiHenpeita/status/595446402408263681",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5-05 00:34:19"], ["595446249567858688", "/GoldCloud/status/595446249567858688", "GoldCloud", "도도한 맥주", "페미니스트라는 정의를 여성 스스로 내릴 수 없고 타인(아마도 평가자로서의 남성)의 판단에 맡겨야한다는 생각도 성차별이라고.. 페미니스트 이외의 운동가들이 언제 타인의 판단에 자신의 정체성을 맡기든?", "2015-05-05 00:33:43"], ["595443068498673664", "/ArKaeins/status/595443068498673664", "ArKaeins", "에인즈", "@FNS_ReSET 페미나찌는 사실상 페미니스트라기보단 멍청한 여자 집단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걸 페미니스트라고 부르는건 다른 여성에게 실례가 되는 말이겠죠..", "2015-05-05 00:21:04"], ["595438328863830016", "/DrPatariro/status/595438328863830016", "DrPatariro", "Jason Park", "\"페미니스트라는 지칭은 그에 합당한 행동을 일관되게 했을 때 남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문제다. 스스로 자칭하는 것은 국어에도 맞지 않고 민망한 일이다\"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50505090123991 …", "2015-05-05 00:02:14"], ["595435542902280192", "/O_kita__Sougo/status/595435542902280192", "O_kita__Sougo", "오키타 소고", "섹드립이 뭐야? 페미니스트랑 비슷한 거야?", "2015-05-04 23:51:10"], ["595432423883710464", "/entrophy1028/status/595432423883710464", "entrophy1028", "페미나치 박살내기", "@GoldCloud 그게 바로 페미니스트 머리의 한계인거에요. ㅋ 님 말에 의하면 성폭행 당하고 살해당하고 얻어맞는 여자들은 그걸로 인해 데이트 비용 안내고 결혼비용 안내는 여자들을 구원하는 메시아라도 된다는 뜻인가요? ㅋ예수 코스프레? ㅋ", "2015-05-04 23:38:47"], ["595431898345644032", "/entrophy1028/status/595431898345644032", "entrophy1028", "페미나치 박살내기", "@GoldCloud 그러니 살인, 강간, 폭행 그거 누가 문제 아니랬나요? 그건 그거대로 해결해야죠. 그런데 남성이 삥뜯기는 것은요? 오히려 그게 건수로 보면 몇 배는 많을텐데 왜 평등하시자던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에 의해 벌어지는 문제는 눈감나요?", "2015-05-04 23:36:41"], ["595430635281457154", "/entrophy1028/status/595430635281457154", "entrophy1028", "페미나치 박살내기", "@GoldCloud 쉽게 말하면 페미니스트에게 여성이 벌이는 범죄, 문제는 그냥 넘어가야할 소스인가보죠? 아니라면 왜 그런 변명 따위를 하죠? 님 수준이 그것 밖에 안 되나요? ㅋ 그래서 페미나치라고 하나?", "2015-05-04 23:31:40"], ["595430473624657920", "/entrophy1028/status/595430473624657920", "entrophy1028", "페미나치 박살내기", "@GoldCloud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겁니다. 페미니스트들은 양성평등 사회운동이라고 하면서 여성에 의해 벌어지는 문제는 해결하려는 의지는 있기는 있나요? \n지금 여성들이 벌이고 있는 문제에 대해 지적하면 변명이나 하고 있잖아요.", "2015-05-04 23:31:02"], ["595429759431143424", "/entrophy1028/status/595429759431143424", "entrophy1028", "페미나치 박살내기", "@GoldCloud 저기 그럼 말이죠. 지금 여성에 의해 살해당하는 남성도 꽤 있는데 페미니스트들은 이거 어떻게 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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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당첨 잘되는 건가?) 그래서 바로 적립금에서 200원 모자라 주문 안하고 있던 중고책 샀다... 알라딘 너님이란 정말...", "2015-05-04 20:16:21"], ["596086105948168192", "/j_kiren/status/596086105948168192", "j_kiren", "안개", "개인적으로 페미니즘은 이름을 잘못지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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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우", "작가를 사과시켜 여자의 인권을 지켰다고 생각하는 가짜 페미니스트가 분명히 존재할 겁니다. 일베에서 허구언날 빨갱이빨갱이 노래부르는 벌레들도 자기를 보수라고 생각하겠죠.", "2015-05-06 14:30:17"], ["596017923619061760", "/jinu9999/status/596017923619061760", "jinu9999", "최진우", "여성시대에 계신 많은 여성분들은 본인들이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할 거 같아요. 분명 페미니스트가 있겠죠. 하지만 여자 패는 그림그렸다는 이유로 작가에게 따지는 사람은 절대 페미니스트가 아니에요. 페미니스트는 그런 거 신경 안 써요.", "2015-05-06 14:25:21"], ["596016239048204288", "/SHK_miztanya/status/596016239048204288", "SHK_miztanya", "꼼걔", "아아악 씨발 여성부 까지마 난 대한민국의 페미니스트고 전투적 여성부 쉴더니까", "2015-05-06 14:18:39"], ["596014498458112000", "/JeongtaeRoh/status/596014498458112000", "JeongtaeRoh", "JeongtaeRoh", "\"이러한 흐름이 SNS에서 ‘#나는 페미니스트이다’와 ‘그래, 나는 어린년이다’와 같은 선언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자는 인용이 부정확하고, 후자는 본적도 없는데? http://www.khugnews.co.kr/wp/?p=4317 ", "2015-05-06 14:11:44"], ["596006875637755904", "/einige/status/596006875637755904", "einige", "disname", "대한민국에 과격주의 페미니즘 무장단체가 있었어?????? 아니 무장단체가 있는데도 여혐발언하는 애들 고추가 아직도 멀쩡히 달려 있었다고?????? 무장단체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 "2015-05-06 13: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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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 "네이버에 엠마 왓슨의 페미니즘연설 포스트가 메인에 떴는데 댓글들이 끔찍할 정도로 가관이다 한페이지 읽고 모든 기력을 소진했어 저런 생각이 박힌 사람들이 있는 곳이 현실이라니 로그아웃도 못하겠구나", "2015-05-06 10:44:10"], ["595955227032883200", "/boracat/status/595955227032883200", "boracat", "Sue", "@hamchwa 저는 에코백과 벽돌 중 무엇을 재활용하고 싶으신 걸까 생각했습니당^^ 아, 그리고 페미니스트들더러 무장하라고 하면 싫어할걸요? ;;", "2015-05-06 10:16:13"], ["595954809531867137", "/kagami8125/status/595954809531867137", "kagami8125", "르포르타", "무엇이 페미니즘인지는 트위터에서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어떤 특정한 이슈를 性적으로 접근해서 남vs여로 구분하는 순간, 페미니즘이 아니라 그냥 키보드워리어들끼리 서로의 잉여력을 쏟아붓는 미친 짓이 벌어질 뿐이다.", "2015-05-06 10:14:33"], ["595954618669998081", "/hamchwa/status/595954618669998081", "hamchwa", "햄촤⊿", "@boracat 페미니스트를 무장단체라고 하니 어이없어서 한 얘긴데 말이 좀 이중적이 됐네요. 폭력을 쓰잔 얘긴 물론 아니고요;;", "2015-05-06 10:13:48"], ["595954217333829632", "/doublemintcho/status/595954217333829632", "doublemintcho", "욘도로롱", "한국에 페미니즘 과격주의 무장단체가 어딨어..", "2015-05-06 10:12:12"], ["595954134056046592", "/kagami8125/status/595954134056046592", "kagami8125", "르포르타", "페미니스트를 깐다고 남성의 이익을 보장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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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shfcku/status/595846564540784644", "trashfcku", "익쓰레기", "@kuro_toho 페미니즘+칼코레실드를 동시에 하는 대단한 분들은 뵌적이 없는것같은데.... 어쩌면 제가 이미 블락한분들일지도", "2015-05-06 03:04:25"], ["595846388090540032", "/Cz_commu_tori/status/595846388090540032", "Cz_commu_tori", "29일/오전10시 예약/씨제님", "@j_optimistick 에에에 (휴고를 던진다) 쟨 귀차페미니스트고요(???)", "2015-05-06 03:03:43"], ["595846251322675204", "/kuro_toho/status/595846251322675204", "kuro_toho", "쥰카 쿠로카제(純化 黒風)", "난 일반화를 존나게 싫어해서 저게 전체 이미지가 아니라는건 잘 아는데 왜 요새 페미니즘이다 뭐다 하면서 스스로 욕먹을짓을 골라서 하는거지", "2015-05-06 03:03:11"], ["595843360415449088", "/Northeast1008/status/595843360415449088", "Northeast1008", "샨디샨디", "여혐 무장단체는 있거든?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 무장단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뭐하는데 여혐을 에코백으로 목매달아 죽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06 02:51:42"], ["595840309600395265", "/ewhalovewom/status/595840309600395265", "ewhalovewom", "이화여성위원회", "학문관 지하 1층에서 여성위원회 스무살의 페미니즘 책자를 배부합니다!!\n이번에는 포스트잇에 하고픈 말을 남길 수도 있어요+ㅁ+\n아 글고 오늘 여위 신입 3명이나 들어옴 (자랑~ㅎ)\n#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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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급진적이고 프로토 페미니스트에 가까운 모습이라는게 진짜 믿을수가 없다 갑자기 사랑때문에 웃고우는 힘없는 여자 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06 00:19:51"], ["595804739813642241", "/KtheSilver/status/595804739813642241",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내가 제일 화가 나는 점은 유슬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실제로는 이슬람 문제에 대해 깊게 생각도 안하고 무지하다는 것이다. 이슬람 여성들에 대한 논의를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유슬림 같은 표현을 쓰면 안찔리나?", "2015-05-06 00:18:14"], ["595801997938397185", "/Roangram/status/595801997938397185", "Roangram", "산들바람", "그래서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https://twitter.com/st_disegno/status/595632978291732482 …", "2015-05-06 00:07:20"], ["595797971821850624", "/2011vkdnj/status/595797971821850624", "2011vkdnj", "한국탈출", "아 생각할수록 이해안가고 화난다. 어째서 장동민사태에 여성연예인의 심경발표만을 요구하는가. 페미니스트는 여남 할것 없다. 여성에게만 \"넌 왜 화를 내지않는거니?! 넌 배알도 없어?\"하는건 성차별인 동시에 여성혐오다. 요구하고 싶으면 모두에게 해라.", "2015-05-05 23:51:20"], ["595795383592349697", "/Androgyne_bot/status/595795383592349697",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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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나 L만 와주세요. 생각이 많고, 가볍지 않은 분들이 편합니다.", "2015-05-07 19:15:09"], ["596450059568357376", "/lil_rose_M/status/596450059568357376",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더 많은 페미니즘을 위해 활동하는 현 트위터의 여러분 중에서도 다양한 견해가 있어 레바툰 건으로도 다양한 의견이 있던 걸로 압니다. 저도 그중 하나고요. 분명 언짢은 부분은 있지만 레바툰을 바로 검열해야 한다거나 내려야 한다거나 하는 데엔 반대합니다.", "2015-05-07 19:02:30"], ["596449379453513728", "/soowiter/status/596449379453513728", "soowiter", "칠전팔기 아롱", "그렇다.. 페미니즘은 공존 아닌가?", "2015-05-07 18:59:48"], ["596431724990451712", "/djangnam/status/596431724990451712", "djangnam", "되자나", "한가지 주제(예: 페미니즘)에 꽂혀 얘기하다보면 다른 쪽으로는(예: 인종,종교,계급,장애 등) PC하지 못한 이야기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어쩌다 한번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그리고 \"의도적으로\" 바닥을 보이고 있음이 느껴지면 그건 못 받아들이겠다.", "2015-05-07 17:49:39"], ["596410325236260864", "/leegyuho/status/596410325236260864", "leegyuho", "이규호", "@leegyuho (고전에 속하는)페미니즘 SF 작품에는 미래에 대한 예측과 전망의 측면 보다는, 이러한 과학적 비전을 토대로 그 시대 사회에 대한 여성 지위를 변화하고자 했던 사상운동적 측면이 강한 성격이 있었다.", "2015-05-07 16:24:36"], ["596409672313208832", "/leegyuho/status/596409672313208832", "leegyuho", "이규호", "페미니즘과 SF(사변소설)가 만났을 때(일다로):\n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4040 …", "2015-05-07 16:22:01"], ["596404626389278721", "/leegyuho/status/596404626389278721", "leegyuho", "이규호", "페미니즘(여성주의)\n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C%97%AC%EC%84%B1%EC%A3%BC%EC%9D%98 …", "2015-05-07 16:01:58"], ["596403977350094848", "/Hryang_bot/status/596403977350094848",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5-05-07 15:59:23"], ["596393219048378368", "/941soul_RVLT/status/596393219048378368", "941soul_RVLT", "얼넋", "여성시대(여시)의 이번 일은 페미니즘에 이해 조차 못한, 남까기 좋아하는 몇몇 여성의 커뮤니티 여론 조작 사태.\n자신이 하이힐 신고 남자의 조인트를 까야, 여성의 지위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몇몇 무개념의 작태. 이런 건 두 성별 다 하강할 뿐이지.", "2015-05-07 15:16:38"], ["596392379403272192", "/moonbboy/status/596392379403272192", "moonbboy", "달쏘년", "형같은 명예남성 졸업자도 페미니즘 옹호하는대 ( ͡° ͜ʖ ͡°)", "2015-05-07 15:13:18"], ["596390578637524993", "/Galaksio/status/596390578637524993", "Galaksio", "Rinae", "항상 페미니즘 관련해서 “가르쳐 주지도 않고 등신 취급한다” 는 말이 계속 나오는데 여성을 동등한 인간으로 존중해야\n한다는 원칙을 꼭 가르쳐 줘야만 아는 거라면 현세는 역시 지옥이야", "2015-05-07 15:06:09"], ["596386001498476544", "/quidleSF/status/596386001498476544", "quidleSF", "백스프", "그리고 이미 예의의 영역에서 논해지는 건 페미니즘을 한참 떠났습니다~~", "2015-05-07 14:47:57"], ["596384825591746560", "/_ibbie/status/596384825591746560", "_ibbie", "이비", "@RMHN_ 연대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건 맞습니다. 아무래도 의견 차이가 오타쿠를 집단으로 보느냐 개인으로 보느냐에서 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생각엔 오타쿠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그러다보니 분할통치 이야기에서는 페미니즘운동에만 초점을 뒀습니다.", "2015-05-07 14:43:17"], ["596384284220518402", "/FeignInnocent/status/596384284220518402", "FeignInnocent", "오리", "이슬람 포비아를 페미니즘 으로 포장 하려는 식의 태도가 새로운 것은 아님. 노예제도, 제국주의 정당성 역시 유사하게 전개. 이미 수세기를 우려 먹은 역겨운 수법.", "2015-05-07 14:41:08"], ["596383718203215872", "/quidleSF/status/596383718203215872", "quidleSF", "백스프", "전 일단 페미니즘이 뭔지 모르고요. 성평등과 차별에 관한 이야기는 최근 엄청나게 쏟아져나온걸로 압니다.  그정도는 어렵지 않게 보실 수 있고 고민하실 소스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페미 해시테그 안 단다고 너도 여혐이냐는 극소수의 발언과", "2015-05-07 14:38:53"], ["596381754275008512", "/sujin2f/status/596381754275008512", "sujin2f", "수진 (내한 예정)", "사단법인 한국 페미니스트협회에서 실시하는 자격시험 통과자는 페미니스트 기능사 3급으로 페미니스트를 시작하며 정기적인 자격시험과 승급 제도를 통해 자격을 유지합니다. 그러니 어떤 페미니스트가 말 실수를 하면 다 협회 탓인거죠.", "2015-05-07 14:31:05"], ["596381622498250752", "/allas07/status/596381622498250752", "allas07", "1=1", "원래 혼자 말해놓기만 하려 했지만 개인적으로 페미니즘 1도 모르는 무식한이고 매일 침묵동조한다고 묶여 욕먹는지라 변명도 하고 싶고 달려들어 내리깔면서 교사질하라고 다그치는 사람만 있는 거 아니라고 알려드리고도 싶습니다 졸문이지만은..\n@quidleSF", "2015-05-07 14:30:33"], ["596381470651908096", "/fun_eprit/status/596381470651908096", "fun_eprit", "덕노인 eprit", "@golloombo 그러지마라!하고요. 그런데 결국 택한건 갈베라는 조롱이죠. 트위페미는 진짜 페미니즘이 아니다!도 있네요. 작년부터 시끌거렸는데 이제와 갑자기 진짜와 가짜를 다들 나누고 있네요.", "2015-05-07 14:29:57"], ["596380531215900672", "/allas07/status/596380531215900672", "allas07", "1=1", "페미니즘운동이 전쟁이고 몰려오는 극성혐오자들 하나하나 논문보여주고 설득하라는 게 아니고 괜한 적 새로 양산하지 않도록 피아구분은 하자는 이야기를 너무 공격적으로 받아들이는 거 아닌가 걱정입니다\n페미나치가 괜히 페미니즘 따돌리자고만 생긴 적대표현은 아님", "2015-05-07 14:26:13"], ["596380343906664448", "/FROSTEYe/status/596380343906664448", "FROSTEYe", "FROSTEYe•NET", "페미니스트 개인의 바보짓이 비판 받는 것을 페미니즘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이해하는 건 대체… One for all? All for one??", "2015-05-07 14:25:28"], ["596380210112507904", "/allas07/status/596380210112507904", "allas07", "1=1", "그리고 '설명해서 들어처먹었을 거면 캠페인을 해도 알아먹었겠지' 부분에선 좀 웃겼습니다. 지금까지 페미니즘운동이 양성평등에 대해 무지한 대중들에게 효과가 있을 정도로 널리 퍼져있다고 생각하시는 줄은 음.. 몰랐네요..", "2015-05-07 14:24:56"], ["596379414981541888", "/allas07/status/596379414981541888", "allas07", "1=1", "다만 페미니즘운동이 아무것도 모르는데 악의는 없는 사람들에게 공격적일 거면 대체 사회운동으로서 의의가 뭔지 궁금합니다. 사회운동이 아니라 친목을 할 거면 좀 폐쇄적이어도 괜찮겠지만 많은 대중들한테 인정받고 정당함을 이해시켜야 하잖아요", "2015-05-07 14:21:47"], ["596379359377633280", "/hazakurabeam/status/596379359377633280", "hazakurabeam", "셰리", "저 명제를 이해하지 못했거나 이해할 생각이 없는 사람과 페미니즘을 주제로 대화를 할 때 서로에게 이점이 단 하나도 없음. 나는 가르쳐 이해시킬 깜냥이 되지 않고 그 역시 나한테 의미있는 뭔가를 듣고 바뀌려는 생각을 안 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았음.", "2015-05-07 14:21:34"], ["596379333859512320", "/FROSTEYe/status/596379333859512320", "FROSTEYe", "FROSTEYe•NET", "임맨슨 비판을 페미니즘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이시는 분을 또 목격. (face palm) 당신이 페미니스트 일 순 있으나, 페미니즘 그 자체는 아니고, 더군다나 임맨슨은 더더욱 아니죠. 깨어오라 그대의 정신…", "2015-05-07 14:21:28"], ["596377416404111360", "/umouh06/status/596377416404111360", "umouh06", "유모어", "뭘 모르고 임ㅁ슨 패거리 (도mi노 동인들)이나 그 주변 페미들한테 동조할 수는 있는데, 걔네가 이제까지 트위터에서 어떤 지랄을 했는지 알고서 동조하는 건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그냥 '조리돌림'이나 남을 까는 게 재미있어서 그런다고 생각하겠음.", "2015-05-07 14:13:50"], ["596376566323552256", "/_ibbie/status/596376566323552256", "_ibbie", "이비", "@RMHN_ 어느정도, 소수자란 입장에서 오덕과 페미니스트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는데, 주류가 이들을 찍어누르는 방식은 divide and rule입니다. 이 틀을 깨부수는 데 있어서 동조자를 적으로 돌릴 필요는 없습니다.", "2015-05-07 14:10:28"], ["596376248453967873", "/MayerlingB1889/status/596376248453967873", "MayerlingB1889", "MayerlingB", "@MayerlingB1889 이쯤되면 트위터 페미니스트 여러분들은 일베에서 파견나온 일파간첩이 아니실지...", "2015-05-07 14:09:12"], ["596376054161231873", "/MayerlingB1889/status/596376054161231873", "MayerlingB1889", "MayerlingB", "@MayerlingB1889 페미니즘이 무슨 자기 몸뚱아리에 걸치는 유행 잇백인줄 아는 무식한 것들이 자꾸 등장해서 나는 페미니스트요 하는데 그런 애들 덕분에 정상적으로 논의 할 수 있었던 문제들도 계속 물타기에 희석당하는걸 걔네는 모르겠지...", "2015-05-07 14:08:26"], ["596375725021663233", "/SarkSark2/status/596375725021663233", "SarkSark2", "연쇄일반화마", "화심 목소리로 페미니즘을 가르쳐준다면 나도 배우고 싶다. 화심 최고..", "2015-05-07 14:07:07"], ["596374799506542592", "/_ibbie/status/596374799506542592", "_ibbie", "이비", "나름 연대랍시고 하다 애니프사라고 면전박대 당해서 돌아서면 어느쪽이 먼저 비열한 거지..? 페미니스트가 애니프사랑 실사프사 차별하면 페미니스트가 말하는 '평등'에 위배되는 거 아닌가? https://twitter.com/SarkSark2/status/596366494310641665 …", "2015-05-07 14:03:26"], ["596374145765548032", "/kjh0253/status/596374145765548032",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페미니스트 운동이 제대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자정작용이 필요한데 페미니스트 안의 암세포같은 또라이들을 그냥 냅두고 있으니 마치 이석기나 키리정희같은 종북주의자를 냅두고 있다가 암세포가 전이되서 자멸한 모 당이 생각나는 것이다.", "2015-05-07 14:00:51"], ["596373382871953408", "/kjh0253/status/596373382871953408",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내가 아는 사람은 블루 어쩌고나 페페페같은 애들이 페미니스트 이미지를 다 베려놔서 진심으로 페미니스트 운동을 하는 사람까지 욕먹게 된다고 걱정을 하던데 그냥 팝콘이나 뜯어 먹으면 된다고 했다", "2015-05-07 13:57:49"], ["596372774442008576", "/allas07/status/596372774442008576", "allas07", "1=1", "무식한 사람들이 닥치면 침묵동조한다고 까이고 몰라서 물어보면 가르쳐 주지도 않고 무식하다고 까이고 잘 알지도 못해서 모르고 잘못하면 혐오종자라고 까이고 얻어맏기까지 함 << 페미니즘에 무지한 일은일이 입다무는 매커니즘", "2015-05-07 13:55:24"], ["596372715931443200", "/MayerlingB1889/status/596372715931443200", "MayerlingB1889", "MayerlingB", "팀킬의 대가 자칭 페미니스트 여러분들 덕에 오늘도 마이너들이 진상떤다는 이미지만 적립하고 갑니다^^", "2015-05-07 13:55:10"], ["596372428764262400", "/umouh06/status/596372428764262400", "umouh06", "유모어", "어쨌든 임ㅁ슨 패거리에 대해서 유보적인 페미니스트들은 고민을 좀 해봤으면 좋겠다. 저들이 세게 말하고, 심지어 동양남성 전반을 혐오해서 당신들의 속을 시원하게 한다고 해도 그게 '옳은 말'은 절대 아님.", "2015-05-07 13:54:01"], ["596372203232301058", "/allas07/status/596372203232301058", "allas07", "1=1", "아 됐다 내가 뭐라고 페미니즘운동 같은데 껴서 물어보고 이러냐", "2015-05-07 13:53:07"], ["596372086798462979", "/crzbro/status/596372086798462979", "crzbro", "미오", "근데 나는 다른건 둘째치고, 자기들이 잘못을 한 것에 대해 \"나를 까면 페미니즘을 까는 것임\" 식으로 처신을 하는 것을 볼 때마다 너무 웃겨서… 왜 자기들을 까는 사람들을 '페미니즘의 적'으로 규정짓는지 모르겠 pic.twitter.com/zjBfpQaJOC", "2015-05-07 13:52:40"], ["596371857642651648", "/nobodyggr/status/596371857642651648", "nobodyggr", "Nobody", "레바를 향한 논리적 비판은 없고 비꼼과 조롱밖에 없네요. 이게 일부 페미니스트(in 트위터)의 현 주소인 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2015-05-07 13:51:45"], ["596370354701869056", "/Ren_a_/status/596370354701869056",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Koasing 그러니까 작년까지는 그게 페미니즘하고 얽혀 돌아가지는 않았는데 올해는 신년 벽두부터 둘이 얽혀서 진흙탕 앙상블이란 얘기...", "2015-05-07 13:45:47"], ["596369894054039552", "/Bittunggi/status/596369894054039552",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트위터 페미니즘을 함부로 페미니즘이 아니다라고 규정지어 인터넷 상에서 페미니즘운동을 하시는 다른 분들을 깎아내렸던 부분이 부적절했습니다. 이 점에 사과드립니다.", "2015-05-07 13:43:57"], ["596368931255881728", "/Ren_a_/status/596368931255881728",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지금 와서는 그런 생각도 든다. 나페미 해시태그 달아서 페미니스트라는 말의 무게감을 덜자고 나선 사람들이 정작 덜어 낸 건 여성혐오(여혐)이라는 단어의 무게감이었음", "2015-05-07 13:40:07"], ["596368457597227008", "/_Lihin/status/596368457597227008", "_Lihin", "자이언츠 가오 the deadpool", "임맨슨과 페미니즘...그것은 모두가 뭉크 절규 표정을 짓던 작년 홍갛혜의 승차의 평행우주가 아니었을까(서프라이즈 나래이션)", "2015-05-07 13:38:14"], ["596366579459166208", "/k_aquinas/status/596366579459166208", "k_aquinas", "먼지뜨네인간지네", "\"어디서부터 찾아볼지 막막하다\"라는 의미라도 페미니즘 같은 큰 이슈의 경우는 찾기 \"쉽지\"는 않지만 절대 \"불가능하지\"는 않을텐데. 심지어 뒤에서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저러냐 궁시렁궁시렁\"이 진짜 알고 싶은 사람의 태도로 보일 거라 생각하는 건가..?", "2015-05-07 13:30:47"], ["596366347593879552", "/asherPdc/status/596366347593879552", "asherPdc", "고급시계하고싶다아셀*P", "페미니스트=진보주의자? 이 미스테리는 언젠간 풀리겠지", "2015-05-07 13:29:51"], ["596366243994570752", "/nobodyggr/status/596366243994570752", "nobodyggr", "Nobody", "요 근래 몇몇 남성 연예인들의 인권을 짓밟는 모 집단이 돌이킬 수 없는 조작질로 손가락질 받는걸 보니 참 기분이 묘했습니다. 부디 우리 트위터에 있는 페미니스트분들은 정상적이었으면 좋겠네요.", "2015-05-07 13:29:27"], ["596366077216497664", "/Tampabaygo/status/596366077216497664", "Tampabaygo", "탬고", "바깥 세상에서는 페미니즘의 ㅍ만 꺼내도 이미 꼴페미임.", "2015-05-07 13:28:47"], ["596365722487562240", "/Jonna_SSEM/status/596365722487562240", "Jonna_SSEM", "K", "나도 페미니즘 공부한적없는데 트위터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얘기들은 공부해서 아는게아니라 그냥 현실이라 아는건데", "2015-05-07 13:27:22"], ["596365591784587266", "/hhj2929/status/596365591784587266", "hhj2929", "gabriella", "이누므 탐라는 아직도 페미니즘 공방이냐!\n그게 그리 어려워?\n여자가 힘든일은 남자도 힘들어.\n남자가 하기 싫은 일은 여자도 하기 싫어.\n존중만 주거니 받거니 하면 끝인 이야기야.\n뭐 그리 간단한 명제 앞에\n잘난체 들인지...", "2015-05-07 13:26:51"], ["596365352033882112", "/fun_eprit/status/596365352033882112", "fun_eprit", "덕노인 eprit", "@GoldCloud @madearrock 진짜 양날의 검이죠. 저는 팔로안해놔서 가끔 일이 터지면 늦게 알아요. 블락을 하려다가 저분이 가져오는 페미니즘 이슈에 공감할 때도 많아서 그냥...... 그냥.....", "2015-05-07 13:25:54"], ["596365171280388096", "/Bittunggi/status/596365171280388096",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방금 전 '트위터 페미니즘은 잊어버리세요. 그거 페미니즘 아님'이라는 트윗을 썼다 부적절한 언어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부적절했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트윗의 부적절함에 사과드립니다. 문제가 된 트윗은 삭제했습니다.", "2015-05-07 13:25:11"], ["596364755004035072", "/FROSTEYe/status/596364755004035072", "FROSTEYe", "FROSTEYe•NET", "임맨슨 알티 하면서 \"맞아 맞아 1세계 명예 백인 게이(한 명은 게이 아니지만 여튼지간에)님들께서 이렇게 교시하시엇따…!!!\" 이러는 분들이 페미니즘을 읊으시면 참 슬퍼보임. 권위를 빌어오는 레퍼런스가 왜 하필 임맨슨인지.", "2015-05-07 13:23:32"], ["596364349729476608", "/asherPdc/status/596364349729476608", "asherPdc", "고급시계하고싶다아셀*P", "애니플사ㅉㅉ 이면서 페미니즘 운운하는 양반들은 개똥멍청이로 알고 있겠읍니다.", "2015-05-07 13:21:55"], ["596364203935436800", "/personaGX/status/596364203935436800", "personaGX", "폭↗︎유↘︎", "왜 후타나리물을 보면 양성구유 주제에 물건은 내 죤슨은 새총으로 보일정도로 우람한거냐???\n\n트위터발 페미니스트분들에게 적극 추천함. 여권 신장이 쑥쑥 올라가는 느낌임.", "2015-05-07 13:21:20"], ["596363873856270336", "/lhj91911/status/596363873856270336", "lhj91911", "이히", "페미니즘 사진이랍시고\n나는 널 때려도 너는 날 때리면 안돼 왜냐면 난 여자니까.\n이따위 문구 적혀있는거.....사고수준이 거기까진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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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이 뭔뜻이지도 모르죠? 아니 페미니스트 운동하시는분들이 안가르치면 누가 가르쳐요... 차라리 그냥 여혐종자 족치고 싶다고 말씀하시던가...", "2015-05-07 12:34:11"], ["596352325834264576", "/TakechiHenpeita/status/59635232583426457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5-07 12:34:08"], ["596351812942172160", "/Aro_miC/status/596351812942172160", "Aro_miC", "미꾸", "지난번에도 그랬지. 들어처먹을 생각도 없으면서 \"여어~ 페미니스트 시라고? 꼴페미 김치녀가 아님을 증명해봐라~\" 하던 별 시덥지도 않은 인간. 남의 사상검증 하고 다닐거면 공부라도 해오던가 아니면 귓구녕에 박은 쎄멘이라도 떼든가", "2015-05-07 12:32:06"], ["596351752087085057", "/kjh0253/status/596351752087085057",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이걸 단 사람들은 페미니스트의 탈을 쓴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하면 되는듯 #나는_페미니스트_입니다", "2015-05-07 12:31:52"], ["596351219779510272", "/spr0tsuki/status/596351219779510272", "spr0tsuki", "サツキ", "레바가 ㅈㄷㅁ 격침에 실패 후 혜성같이 나타난 남녀구도라서 자칭 페미니스트(웃음) 분들이 다 들고 일어나셨는데 이 건은 아니예요. 존나 깔 만하게 큰 건이 아니라 이겁니다.\n이걸로 공론화하겠다? 이걸로 여성인권신장에 기여? 개뿔 페미니스트 욕만 먹지!", "2015-05-07 12:29:45"], ["596350154799783936", "/FeignInnocent/status/596350154799783936", "FeignInnocent", "오리", "여러번 느꼈지만 이슬람 혐오를 페미니즘으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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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럴 주술사 임덕수", "그러니까 김치국 인터넷에 존재하는 페미니스트+이슬람 옹호자 조합이 얼마나 좆병신인지 그새끼들은 모를꺼야", "2015-05-07 06:33:11"], ["596256833989259265", "/TheBookSociety/status/596256833989259265", "TheBookSociety", "The Book Society", "{입점 예고} 40년 전통의 급진적, 인디펜던트 출판사 verso(@VersoBooks)에서 발간한 <Feminist Radical Thinkers>, <The Anti-Social Family> 등 페미니즘 관련 책들이 들어올 예정이랍니다.", "2015-05-07 06:14:41"], ["596250156946706432", "/lunahhdd/status/596250156946706432", "lunahhdd", "불덕", "감히 국가를 국가 전복 빨갱이 극혐!\n감히 남자를 무장 페미니스트 극혐!\n감히 부모를 아동 잔혹 시 극혐!\n\n극혐의 천국\n지옥을 보고 싶은가\n드루와 드루와", "2015-05-07 05:48:09"], ["596248669344534528", "/neetian01/status/596248669344534528", "neetian01", "자고 싶은 AceNeet", "전인류의 평등이 나쁜 것은 아니나, 페미니즘을 지양하면서 평등을 바란다는 건 걍 페미니즘 싫다는 소리인 것처럼...", "2015-05-07 05:42:15"], ["596248530387218432", "/neetian01/status/596248530387218432", "neetian01", "자고 싶은 AceNeet", "여성가족부 없애자고 쉽게 말하는 사람 거의 대부분이 \"페미니즘\"의 ㅍ만 꺼내도 일단 경계부터 하더라만...-_-; \"여성가족부 없애고 인권위랑 보건복지부 있으면 안 되나요?\" == \"페미니즘은 너무 '과격'하니까 그냥 인류평등이라 하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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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슬픈 현실입니다 ㅜㅠ 좋은 책들이 꾸준히 증쇄되고 페미니스트 책방을 통해 팔려나가는 그런 상상만 해봅니다...", "2015-05-07 04:17:50"], ["596225356937310208", "/ycy0592/status/596225356937310208", "ycy0592", "녹색당같은 프사를 찾아서 신난 뉴비", "위키나 엔하쓰면서 (특히 엔하) '불편했을 때'가 종종 있었는데, 위키 편집자의 91%가 남성이었다니...ㄷㄷ 아트앤페미니즘 한국에서도 했으면...ㅠㅠ 엔하에도 좀 ㅠ 오유에도 좀ㅠ https://twitter.com/lesbian_2013/status/596180084475699200 …", "2015-05-07 04:09:37"], ["596223861986701312", "/amil_shed/status/596223861986701312", "amil_shed", "아밀", "'실버 문 서점'은 1984년 런던 채링크로스 거리에 개점한 페미니스트 서점으로, 사포의 시에 나오는 여성의 두 가지 상징을 빌어서 따온 이름이다. 2001년 임대료 상승 때문에 폐점, 다른 서점에 합병되었다. http://en.wikipedia.org/wiki/Silver_Moon_Bookshop …", "2015-05-07 04:03:40"], ["596222777566240768", "/Tensen_Skyline/status/596222777566240768", "Tensen_Skyline", "不親切な 天線氏", "그러나 한국여성민우회라는 막강 권위의식을 지닌 자칭페미들때문에 진정성있으면서 개념탑재된 페미니즘분들에게 폐끼치게 만든 원인제공했으니 잘못을 피해갈 수 없을거야.", "2015-05-07 03:59:22"], ["596222660415107072", "/amil_shed/status/596222660415107072", "amil_shed", "아밀", "컨셉이 확고한 소규모 서점들 생기는 거 좋다 페미니스트 서점도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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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ento_", "렌토", "사람들이 진짜 걱정하는 부분은 더 많은 여성 히어로가 필요하다는 부분 아니겠냐고. 위든에게 이러저러한 부분이 무거운 짐이 되었을꺼고 그는 전적으로 헌신적은 페미니스트라고 부둥부둥해줌과 동시에 사람들이 의견을 얘기하고 토론하는건 좋은 현상이라고 팬들도", "2015-05-06 22:20:54"], ["596137054020444160", "/3507cash/status/596137054020444160", "3507cash", "Hyeon-Guem", "뭐랄까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이는 페미니스트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그대로 기사에 나오는 거 같아서 ㅋㅋㅋㅋ되게 거시기한데 ㅋㅋㅋㅋ", "2015-05-06 22:18:44"], ["596136893986820096", "/3507cash/status/596136893986820096", "3507cash", "Hyeon-Guem", "조스 웨던 감독이 트위터를 탈퇴한 거에 대해서 페미니스트나 원작 팬들의 악플 때문 아니냐는 말이 있나봉가... 본인은 아니라고 했는데 이 기사 난 궁금한게 우리나라에서 쓴건지 아니면 외국에서 나온 기사를 인용한건지 모르겠다", "2015-05-06 22:18:05"], ["596134924563931137", "/wolverineLH/status/596134924563931137", "wolverineLH", "Logan", "@Kb_PerfectKale 음? 나는 감독이 저 발언에 대한 부분에서는 페미니스트들이건 누구에게던 악플 받아도 당연한거라고 생각한거였는데?", "2015-05-06 22:10:16"], ["596133952995262465", "/didithethinker/status/596133952995262465", "didithethinker", "K. Park", "페미니즘이 말하는것은 지극히 간단/단순하다. \"여성이라는 성별을 이유로 직.간.접.적.으.로 가해지는 모든 차별, 억압, 강요에 반대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 문장에서 '여성'->'남성'으로 바꿔써도 참이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나는문명인입니다", "2015-05-06 22:06:24"], ["596119548706717697", "/powapowa15/status/596119548706717697", "powapowa15", "kurame", "http://www.hankookilbo.com/m/v/8376834e8be14a7c933a3b386e6f296f …\n내가 현실에서 접한 페미니즘은 일종의 여성들로만 이뤄진 치유공동체같은 거였다. 여자들로만 이뤄진 평화의 세계. 거기서 남성은 배격해야 할 존재였다.\n\n마리미ㄸ..... 일상ㅁ..... 죄송합니다.", "2015-05-06 21:09:10"], ["596115558728269824", "/seventeeeeeenth/status/596115558728269824", "seventeeeeeenth", "175", "마 저의 페미니즘 입문은 pic.twitter.com/ZAWm0XbnEN", "2015-05-06 20:53:19"], ["596111654363901952", "/seventeeeeeenth/status/596111654363901952", "seventeeeeeenth", "175", "제가 과격파페미니즘 단체를 세운다면 모토는 \"남자는 필요없다. 자력갱생.\" 으로 할겁니다.\n \n그리고 양성평등이 뭐가 과격파냐... 여성우월주의, 남자는 멸종 정도는 되어야 과격파지....", "2015-05-06 20:37:48"], ["596110161170669568", "/YJ_SAMA/status/596110161170669568", "YJ_SAMA", "연자 LEE", "과격파 페미니즘이라...공개적인 여성혐오자 집이나 직장에 찾아가서 차를 부순다던가 가는 길에 매복해있다 야구 빠따로 린치를 가한다던가 뭐 그런 게 떠오르는데 현실은 에코백 만들어 매기...", "2015-05-06 20:31:52"], ["596108215160426496", "/lil_rose_M/status/596108215160426496",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그러고보면 엄밀하게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을 둥지러라고 까던 것들이 진정한 둥지러들이었음을 ㅈㅎㅈ 센세의 요상한 글을 보며 느낌...", "2015-05-06 20:24:08"], ["596108195627536385", "/seventeeeeeenth/status/596108195627536385", "seventeeeeeenth", "175", "과격파 페미니즘 단체라고 해서 내가 생각해본건\n1. 단성생식 혹은 여-여 생식 유전자연구 핵티비스트그룹\n2. \"컷더고추\"를 기치로 내걸고 남성들의 잘린 성기를 건강식품으로 가공해서 파는 어둠의 단체\n같은걸 생각했는데", "2015-05-06 20:24:03"], ["596106157162266624", "/alsid_Jung/status/596106157162266624", "alsid_Jung", "알시드", "리버럴리즘 ~ 리버테리아니즘 의 관계에 해당하는 페미니즘 ~ (???) 을 가정할 때 (???)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가 있나요?\n잠깐 찾아본 결과로는 알 수 없어서요.\n\n성 권력 차이 유지 주의자들은 페미니즘과 (???)을 묶어서 때리는 것 같아요.", "2015-05-06 20:15:57"], ["596813808061939713", "/eagletonbot/status/596813808061939713", "eagletonbot", "이글턴", "이론을 남성 지식인들의 오만한 독단이라며 수상쩍게 여겨온, 가령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라고 불려온 사람들이 옛날부터 그래오긴 했다. 다채로운 범위를 지닌 자신들의 이야기에 비하면, 이론이란 경험이 일천하고 정서가 억눌린 남성들에게나 어울린다는 것이었다.", "2015-05-08 19:07:54"], ["596811699845365761", "/mochimochi_cc/status/596811699845365761", "mochimochi_cc", "잡쌀떡", "부모님이 허락하신 유교힙합..! 오빠가 허락하신 페미니즘...! 우리 어머니들이 숙명처럼 삼종지도를 따르셨듯 냉철하고 현명한 오빠의 조언을 따르자...! 오빠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페미니즘이 유일하게 허락된 길이다...! 어리석은 중생들아...!", "2015-05-08 18:59:32"], ["596809976942755840", "/greenwindkun/status/596809976942755840", "greenwindkun", "GREENKUN, 녹색바람", "개인적으로 이번 레바툰 논란은 장동민, 그 이전부터 간간히 발발하던 페미니스트 문제와 함께 레바의 레진 진출과 엮여서 생겨난것 같음\n\n물론 부적절한 표현이 있었다는게 직접적인 원인이고..", "2015-05-08 18:52:41"], ["596804649719586817", "/snobproof/status/596804649719586817", "snobproof", "뷁커드빠", "아아 뷁스크징들이 풀려버리는 고야! 뷀리는 이 업보로 페미니스트님들에게 죽어도 할말이 없는고야! — ㅇㅅ</ http://ask.fm/a/c3j90qb4 ", "2015-05-08 18:31:31"], ["596788895183970304", "/young_so_young/status/596788895183970304", "young_so_young", "영소영", "@young_so_young Marriage Plot은 시작하자 마자 60년대 페미니즘/철학의 유행과 관련한 인물들이 여럿 언급되는데 그나마 알아본 이름은 Feminine Mystique를 쓴 베티 프리단정도였다..", "2015-05-08 17:28:55"], ["596788044407119872", "/snobproof/status/596788044407119872", "snobproof", "뷁커드빠", "정념발산하는 그네들을 제어못하고 심지어 이용하는 나는 페미니스트를 안한 페미니스트 말구 임맨슨류를 이용하는 하지만 임맨슨류는 아닌 그들에게도 책임이 있지 않... — 이 int는 르천의 기운이군...(정론) http://ask.fm/a/c3j5kemf ", "2015-05-08 17:25:32"], ["596777339901599744", "/snobproof/status/596777339901599744", "snobproof", "뷁커드빠", "붸리 기준에 따라 판단하면 \"인간은 평등합니까\" 라는 질문은 왜 대답을 안 하면 극딜당해 마땅한... — 그렇게 페미니즘을 정의할 권한이 누구에게 있느냐고 반문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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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하나?) 비타협 노선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 페미니즘의 내부의 남혐적 시각이 그리 큰 쟁점은 아라라는게 내 입장이다. 이들이 남자 테러하고 그러면 좀 문제", "2015-05-08 13:41:02"], ["596730529099206656", "/FeignInnocent/status/596730529099206656", "FeignInnocent", "오리", "반면 딴지필진으로 대표? 되는 좌파남성의 공격적 페미니즘 어쩌구는 이들이 샤를리엡도 당시 보여줬던 이슬람 우호적 시각을 (테러는 안되지만 그 테러의 역사적 원인은 역시 서구의 이슬람 차별이다 정도..) 페미니즘에는 적용 안하는 것도 모순.....", "2015-05-08 13:36:59"], ["596729489729683456", "/FeignInnocent/status/596729489729683456", "FeignInnocent", "오리", "근디 트위터의 일부 강경한척 하는 페미니스트들은 말콤의 강경파도 킹의 온건파도 아닌 이슬람 혐오 (인종주의)의 정당성을 위해 페미니즘을 이용하는 걸로 보인다. 누구를 말하는 지는 눈치채 셨을 것.....으으으", "2015-05-08 13:32:51"], ["596725458638675968", "/Cesa_Heathcliff/status/596725458638675968", "Cesa_Heathcliff", "금발패치 시저/Cesar", "누가보면 페미니스트는 여자만 있는줄 알겄소", "2015-05-08 13:16:50"], ["596725406188843008", "/Cesa_Heathcliff/status/596725406188843008", "Cesa_Heathcliff", "금발패치 시저/Cesar", "거 페미니스트라고 남자를 혐오해도 된다는 건 아닙니다. 전제도 아니고 수단도 되선 안되죠.", "2015-05-08 13:16:38"], ["596725017947181056", "/Behemoth2358/status/596725017947181056", "Behemoth2358", "꿀맛 코코넛음료형 베헤모스", "한동안의 페미니스트 운동, 혹은 성차별반대 운동을 보면서, 내가 모르는 차별이 아직도 많다는 것에 놀랐고, 내가 가진 의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하나의 기점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바, 이 권력화로 인한 삐뚤어짐은 좀 안타깝다", "2015-05-08 13:15:05"], ["596724798471811072", "/Behemoth2358/status/596724798471811072", "Behemoth2358", "꿀맛 코코넛음료형 베헤모스", "여성이 남성과 평등한 인간적 대우를 받겠다는 목적으로 시작된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라는 해쉬태그를 다는 운동이 변질되어, 나와 다른 목소리를 내는 사람 혹은 집단은 다 병신을 만들어버리는 권력의 무서움...", "2015-05-08 13:14:13"], ["596723375797448705", "/sanaunkigibe/status/596723375797448705", "sanaunkigibe", "싸나운기집애", "과격한 언어로 분탕질하는 일부 때문에, '트위터 페미니스트'로 뭉뚱그려서 취급 받는 것을 부당하게 느끼신다면, 이런 문제가 있을 때 옹호하지 마세요. 누구나 실수할 수 있잖아요. 반성하고 다음부터 안 하면 되는 거죠.", "2015-05-08 13:08:34"], ["596723230133522433", "/Behemoth2358/status/596723230133522433", "Behemoth2358", "꿀맛 코코넛음료형 베헤모스", "타임라인을 보아하니, 페미니스트를 싫어하는 남성들을 까던 여성들이 집단을 이루고 권력을 가지면서 똑같이, 우리 아니면 다 병신이라는 무차별 포화를 퍼붓고 있는듯 하다. 왜 집단을 이루고 권력을 가지면 다 병신이 되는겐가..ㅣ.", "2015-05-08 13:07:59"], ["596723019315154945", "/TakechiHenpeita/status/59672301931515494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5-08 13:07:09"], ["596719366080581632", "/ikki_85/status/596719366080581632", "ikki_85", "ikki", "페미니즘 미술사학으로 유명한 아메리칸 유니버시티(...)에서 열리는 페미니즘 미술사학회가 갑자기 취소되었다. 인력, 재정 부족을 이유로... 키노트 스피커까지 다 정해져 있었는데... 이렇게 미국 학계에서 페미니즘은 더이상 트랜드가 아님을 증명", "2015-05-08 12:52:38"], ["596717868655333376", "/umouh06/status/596717868655333376", "umouh06", "유모어", "내 주장은 그들의 행동을 '페미니즘' 혹은 '한풀이\"이라는 말로 정당화하면 안 된다는 쪽이다. 아주 저열한 방식으로 이 상황을 즐기려고 하는 이들이 대다수 여성들의 분노를 오히려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2015-05-08 12:46:41"], ["596715938055000064", "/mymoya98/status/596715938055000064", "mymoya98", "highigh", "Rt) 네??  트위터 나페미라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을 페미느즘에 대한 비판으로 치환해 버리면 저렇게 헛소리를 하게 되는 거..\n페미니즘을 지향하는 방식이 트위터 나페미들이 하는 방식밖에 없다면 난 그 페미니즘은 안할 거요.", "2015-05-08 12:39:00"], ["596713929327267840", "/tnfdlskaktlwldy/status/596713929327267840", "tnfdlskaktlwldy", "무우さん。", "진짜 페미니즘이면 이런것도 항의해야지 https://twitter.com/emptydream/status/596713610367209473 …", "2015-05-08 12:31:01"], ["596713403063795712", "/newlife_nd/status/596713403063795712", "newlife_nd", "세번째 달", "@neta_yoojean 유진님 나는 페미니스트다 운동 때부터 실제로 활동을 조직하고 하시기까지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5-05-08 12:28:56"], ["596712349068722177", "/pharaohtattoo/status/596712349068722177", "pharaohtattoo", "타투하는 안나푸르나", "근데,진짜페미니즘은 뭐에요? https://twitter.com/tnfdlskaktlwldy/status/596708818538536960 …", "2015-05-08 12:24:45"], ["596708707641135104", "/_ahdama/status/596708707641135104", "_ahdama", "유주대스타", "아무쪼록 페미니즘이 한국에서 고생이 많다", "2015-05-08 12:10:16"], ["596708239690993666", "/_ahdama/status/596708239690993666", "_ahdama", "유주대스타", "결국 이게 페미니즘도 뭐도 아니고 그냥 한풀이라는 얘기고... 심정적으로 이해못할것은 아님", "2015-05-08 12:08:25"], ["596706766450098177", "/gaenajwo/status/596706766450098177",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뭘 얼마나 몇 년이냐 페미니즘이란 말 듣고 살았냐 벌써 지겨우면 어뜨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08 12:02:34"], ["596703681992478720", "/Lyhne_blossom/status/596703681992478720", "Lyhne_blossom", "ｌｙｈｎｅ",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08 11:50:18"], ["596702913109446656", "/_bluesuede/status/5967029131094466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페미니즘에서 피임과 낙태란 중요한 소재인데.  신체에 대한 통제가 가능한가 불가능한가 하는 부분을 보기는 커녕 낙태충이 레바 깐다 낙태충을 조지자라고 말하다니... 나는 일베와 다르다며 씹선비라고 일베가 까는 오유의 작년 글", "2015-05-08 11:47:15"], ["596695117617999873", "/deepdarkyellow/status/596695117617999873", "deepdarkyellow", "키머고사", "페미니스트는 스스로를 끊임없이 성찰하는 존재여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를 바꾸기 위해 움직이는 것 자체는 좋아보이더라. 지금의 내게 없는 것이기도 하고. 나는 뭣도 모르는 게 뒷방 늙은이처럼 굴어서 문제임.", "2015-05-08 11:16:16"], ["596694789950582786", "/deepdarkyellow/status/596694789950582786", "deepdarkyellow", "키머고사", "어디에든 또라이 샊끼들은 있고 트위터의 페미니스트 중에도 당연히 또라이 쌔끼들은 있을 수 밖에 없음. 다만 그들이 신성불가침의 권위를 획득함과 동시에 인신공격도 불사하는 공격적인 태도를 견지했던 건 좀 문제였다고 생각함.", "2015-05-08 11:14:58"], ["596693864208932864", "/pheeree/status/596693864208932864", "pheeree", "pheeree", "저 혐오가 페미니즘에 호의적인 남성의 연대를 막는다고 걱정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애당초 남성의 연대를 구하느라 트위터에서 이런 운동을 하는 걸까. 연대가 아니라 앞으로 조심 좀 하라는 경고가 아닐까 싶다.", "2015-05-08 11:11:17"], ["596692301813977089", "/JeongtaeRoh/status/596692301813977089", "JeongtaeRoh", "JeongtaeRoh",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라 양성평등을 외칠 때에만 의미가 있다'고 남자들이 항의하는 상황 자체가, 왜 페미니즘이 필요한지, 그리고 저런 소리를 하는 남자들이 왜 페미니즘에 잠재적인 적이 될 수밖에 없는지, 여실히 말해주지 않나...", "2015-05-08 11:05:05"], ["596690023996522497", "/paspastaa/status/596690023996522497", "paspastaa", "マイサンシャイン☆일곱싴", "@neta_yoojean 네타스키친이 페미니스트의 성지가 되어서 번창하길 바랍니다. 외국에 있는 몸인데 다음에 한국에 들어가면 꼭꼭 갈거예요~! 랜선 너머로나마 감사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2015-05-08 10:56:02"], ["596689242375389185", "/talgokgi2015/status/596689242375389185", "talgokgi2015", "탈곡기", "누가 페미니스트 욕하면 네가 뭘 잘못한 건 없는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라 ༽΄◞ิ౪◟ิ‵༼ #탈곡기", "2015-05-08 10:52:55"], ["596684442871074816", "/B_Nihil/status/596684442871074816", "B_Nihil", "비니힐", "@Soa_Kitsch 페미니즘에 잘 아는건 아니지만,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MTF 트랜스젠더에 대해 큰 반발심을 가지고 있다는것 때문에 그다지 이미지가 좋지는 않네요.", "2015-05-08 10:33:51"], ["596684017858060290", "/wain_00/status/596684017858060290", "wain_00", "딩동댕동", "잠자던 페미니스트 건들지 말고 걍 커뮤끼리 멱살잡고 너네 예전부터 맘에 안들었어 하면서 까놓고 싸우는게 인간적이겠다 거기나 저기나 음습하구만", "2015-05-08 10:32:10"], ["596683798311358464", "/Inreh_Synchro/status/596683798311358464", "Inreh_Synchro", "Inreh", "@B_Nihil 사실 이상적인 평등주의자이고 (공산주의와는 거리가 멂) 그 일부로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편이라 페미니스트들에게도 까입니다. 애초에 페미니즘이란 게 난장판이지만.", "2015-05-08 10:31:18"], ["596683322605969409", "/tailskor/status/596683322605969409", "tailskor", "변'테일즈", "와... 진짜 페기 카터 너무 멋있다. 이게 진짜 페미니즘이지. 에이전트 카터는 남자가 죄 한심하게 나오고 여자들이 똑 부러지고 월등하게 나온다. 특히 카터 요원은 다른 요원들이 다 병신같이 보일 정도로 개쩌는 거 같다.", "2015-05-08 10:29:24"], ["596682880689967104", "/B_Nihil/status/596682880689967104", "B_Nihil", "비니힐", "@Soa_Kitsch 관심이라...소아님의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을 요약해 보실 생각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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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0253/status/596630770455707648",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yoohana_kr 페미니즘이 여권신장을 통한 양성평등을 추구하는건데 저런말을 하면 저희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쉐미니스트예요 페미나치임이라고 인증하는건데 왜 쟤네들은 뇌에 든게 없나요?", "2015-05-08 07:00:35"], ["596629248229511168", "/lil_rose_M/status/596629248229511168",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나는 여전히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한 개인을 집단으로 묶는 시선에 반대하며 실제로도 그렇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실제로는 아직 아무 것도 하지 않은 것에 가까운 이 사람들이 엄청난 폭력집단이라도 되는 양 호들갑 떠는 시선이 무섭다.", "2015-05-08 06:54:32"], ["596629139391578114", "/Resting_State/status/596629139391578114", "Resting_State", "A caffeine addict", "@nashadowfox 잘 몰라요. 얼마전 페미니즘 논쟁 있을 때 몇 번 RT되는 거 봤는데 좀 이상하다 싶었거든요. 근데 최근 며칠 사이 탐라에 좀 뜨네요.", "2015-05-08 06:54:06"], ["596628099451650048", "/ErikaKohut2k15/status/596628099451650048", "ErikaKohut2k15", "댕댕이", "페미니스트 후쿠다니뮤ㅠㅠ", "2015-05-08 06:49:58"], ["596624871657877504", "/Nec092/status/596624871657877504", "Nec092", "Nec Unchained", "@Asexuality6 페미니즘이라는 사상자체가 너무 포괄적이어서..", "2015-05-08 06:37:08"], ["59662462895024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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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drinker", "먼지", "@paindrinker 7. 문제는 이런 페미나치가 넷상에서 페미니스트의 대명사로 여겨진다는 것이다. 일베가 홍어를 전라도 비하용어로 만들어 본래의 의미대로 사용되기 힘들게 만든 것과 비슷하다.", "2015-05-08 06:16:14"], ["596619210840678400", "/paindrinker/status/596619210840678400", "paindrinker", "먼지", "@paindrinker 6.이는 아마도 배후의 목적을 보지 못한 채 현상(페미니스트 활동가의 활동)만을 접하기 때문이 아닌가라고 추측된다. 그리고 마초들이 공격하기 좋기 때문에 인터넷 상에 널리 퍼진 것도 있고...", "2015-05-08 06:14:39"], ["596618888017629184", "/paindrinker/status/596618888017629184", "paindrinker", "먼지", "@paindrinker 5. 최근의 소위 페미나치는 페미니즘의 방법을 목적으로 혼동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싶다. 남자가 누려오던 부당한 권리나 지위가 없어져야 하고 이는 페미니즘의 타당한 방법론이나 일명 페미나치는 이걸 목적으로 보는 것이다.", "2015-05-08 06:13:22"], ["596618609482301441", "/_theapark/status/596618609482301441", "_theapark", "박시어", "여시에서 레바툰 관련 지금 정리하고 있으니까 그렇죠. 페미니즘과 관련한 합리적인 비판도 여시꼬리표만 붙으면 전혀 먹히고 있지 않음. 지금 모든 커뮤니티 VS 여시 구도라고요.", "2015-05-08 06:12:15"], ["596618557804318720", "/spr0tsuki/status/596618557804318720", "spr0tsuki", "サツキ",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라고 몇번을 말했나 몇번을 들었을까 저사람은 한번도 듣지 못했나",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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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s_of_Metal 페미니즘이 여성이 남성에 비해 사회적 지위가 낮다라는 전제에서 시작하는 한, 양성의 평등을 도모하기 위해서 현재 남성이 부당하게 누리고 있는 권리를 없애려는 것은 타당한 방법론입니다. 다만 방법=목적은 아니지요.", "2015-05-08 05:52:50"], ["596613278672953345", "/015B015B/status/596613278672953345", "015B015B", "조석원", "일부 페미니즘 과격주의 무장단체 세력은 그 옛날 주사파 NL과 닮았다. 겸손하지 못하고 성찰하지 않고 무식한데 그래도 있어 보이려고 과격하기만 하고. 그런 식으로 열심히 해서 남녀통일 이루세요.", "2015-05-08 05:51:04"], ["596612340826517505", "/asherPdc/status/596612340826517505", "asherPdc", "고급시계하고싶다아셀*P", "설령 여성숭배라고 해도 페미니스트는 따로 봐야하는건데 이걸 엮는건 정말이지...", "2015-05-08 05:47:21"], ["596611704965894145", "/womenlink/status/596611704965894145", "womenlink", "한국여성민우회", "[탐나는 다방 - 헤움이 만난 유체] \"트위터로 소통하고 행동하는 페미니즘을 디자인하기 위해 고민하는 유체님과의 속 깊은 인터뷰를 소개합니다.\"http://goo.gl/Abic8K pic.twitter.com/vD5cKiPJbl", "2015-05-08 05:44:49"], ["596609359989223426", "/AThousandSun/status/596609359989223426", "AThousandSun", "meteora", "'나는페미주의자'들에게 필요한 책인 것 같은데...얼마전 한 여성페미니스트는 자유주의적 교육으로 인한 무슬림여성의 내재적 변화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었고...저들의 뿌리깊은 계몽적 태도는 참...",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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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oya98", "highigh",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방식이 자기들 것만 있는 건 아닐텐데 '윤리적 이유'로 자신들의 방식에 반대를 나타내는 사람들을 반여성적이라 낙인찍는 이유를 모르겠다.\n당신들이 페미니즘의 화신이 아니야.\n페미니즘을 내걸고 '배제의 칼춤'만 추는 건 니들끼리해", "2015-05-08 05:28:03"], ["596607443548835840", "/Bawerk/status/596607443548835840", "Bawerk", "예의 바른 악당", "@yoTigressss 페미니스트라고 발설도 못하시는 분이 페미니즘이 트위터 통해서 주목받으니 강연수입 올리시는 아이러니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그 분 강연 공지 보고 민우회에 대한 관심은 짜게 식더라구요;;", "2015-05-08 05:27:53"], ["596607097640329217", "/lunarme/status/596607097640329217", "lunarme", "율", "얼마전부터 탐라에 계속 페미니스트에 대한 트윗이 그치지 않고 올라오는데 이젠 울렁거림. 난 모든 문제의 대부분을 사람이 가지는 인지상정으로 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의 논쟁은 소모적이라 보고 쳐다 안 봄ㅡㅡ.", "2015-05-08 05:26:31"], ["596606631841902592", "/Fixednick/status/596606631841902592", "Fixednick", "(될놈될안될안녕?)축포", "페미니스트가 싫으면 페시미스트가 되는게 어때\n히히 이 사상도 나름 괜찮다구", "2015-05-08 05:24:40"], ["596606600296550400", "/crzbro/status/596606600296550400", "crzbro", "미오", "요끌라님이 '안티-페미니스트'로 정의될 것이다에 100원 건ㄷ.. https://twitter.com/yocla14/status/596602176522194945 …", "2015-05-08 05: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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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페미니스트들은 왜 화만 낼까? 고기가 없으면 빵을 먹으면 될텐데.\"", "2015-05-08 04:20:57"], ["596590586724909056", "/enyakinder2/status/596590586724909056", "enyakinder2", "#페미니스트 형 다케치 ", "@CCaRBiNG ㅋㅋㅋㅋㅠㅡ 페미니스트 그분이... pic.twitter.com/1rDGHEfBaw", "2015-05-08 04:20:54"], ["596590436506034176", "/KtheSilver/status/596590436506034176",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본인들이 헉 페미니즘을 욕했다! 이 난리치는 것도 빡치는데 이젠 옆에서도 \"이 페미니스트 까지마요!\" 이래주네 존나 좋겠다 페미니스트라고 까는 거 아니고 그 인간이 페미니스트인 거 존나 상관없어요.", "2015-05-08 04:20:18"], ["596590364275802112", "/rameau17/status/596590364275802112", "rameau17", "라모", "당연히 이것은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트위터에 대한 이야기지.", "2015-05-08 04:20:01"], ["596590339697217537", "/RangA_sea/status/596590339697217537", "RangA_sea", "밤바다별☔(책 사야함)", "나 오늘 사회학과 교수님(여)으로부터 막... 바보 같은 말 많이 들었어 저번에도 들었지만... 성과는 인정한다지만 페미니즘은 망해서 발붙일 곳이 없다 이러면 어떠캄; 음 적절한 태도는 아니었다고 생각 현실이 아직도 지옥같은데 멋대로 종결시키지마세여;", "2015-05-08 04:19:55"], ["596590284839878656", "/kimnosis/status/596590284839878656", "kimnosis", "127.0.0.1은 없다", "@Blues_du_Lac \"내가 젊은 페미니스트들보다 더 여유가 있는 게, 소위 매력자본을 상실하고(남성적 언어로는 남성도 여성도 아닌 무성이 된 대신)  나이자본/권력을 얻으면서 그들보다 위협과 공포를 덜 느끼기 때문\"라고 읽으면 그렇게 해석되겠죠", "2015-05-08 04:19:42"], ["596589583287988224", "/M_Park_/status/596589583287988224", "M_Park_", "상바", "페미니스트라는 동류로는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묻는 진보의 연대책임..김슷캇님 힘내세요..", "2015-05-08 04:16:55"], ["596589502803509248", "/unlooow/status/596589502803509248", "unlooow", "Honolulu", "트위터에 착한 페미니스트와 먹칠하는 페미니스트 구분하는게 트렌드냐?", "2015-05-08 04:16:36"], ["596588101742428160", "/_bluesuede/status/59658810174242816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 @ohiomolly666 @Blues_du_Lac @ssuerm  본인 얘기로 생각하신 거죠.ㅋㅋ 여성 성기 절단 때부터 난 페미니스트인데 저런 과격한말 안한다는 여자가 한둘이 아니라 제가 지금 헷갈리거든요.", "2015-05-08 04:11:02"], ["596587737135722496", "/3_bohem/status/596587737135722496",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반여성적' 언사를 동원해서까지 다른 페미니스트를 공격하여 당신들이 얻는 게 뭡니까?", "2015-05-08 04:09:35"], ["596587194099191808", "/3_bohem/status/596587194099191808",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나는 페미니스트'선언 내내 내가 본 호수님의 모습은 이 운동에서 의의를 찾고, 부여하고, 설명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며 사실 관계를 바로잡는 모습이었는데 말이죠.", "2015-05-08 04:07:25"], ["596586992965537792", "/Vexblow/status/596586992965537792", "Vexblow", "PERSON", "@Akzkfhsl_ 어쨌거나 논점은\n만만하니까가 이유가 되지\n성별 때문이 아니라는거죠.\n페미니즘이 잡아야 할 타겟은\n폭력 문제가 아니라\n가정에서 돈줄이 주로 남성이 되는\n가부장제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2015-05-08 04:06:37"], ["596586944986886145", "/3_bohem/status/596586944986886145",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님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저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다'라고 낙인찍고 가짜로 추종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뭐가 그렇게 두려웠어요?", "2015-05-08 04:06:26"], ["596586744503402497", "/3_bohem/status/596586744503402497",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님들이 페미니스트면 호수님이 페미니스트인 걸 못알아봤을리가 없잖아요?", "2015-05-08 04:05:38"], ["596586619081097217", "/3_bohem/status/596586619081097217",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나는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지금 트위터에 계신 일군의 '자칭 페미니스트'분들께서 왜 호수님을 공격 대상으로 삼았느냐 하는 겁니다. 댁들 눈에는 호수님이 사라져야 할 '여혐 종자'로 보입디까?", "2015-05-08 04:05:08"], ["596586456253992960", "/unlooow/status/596586456253992960", "unlooow", "Honolulu", "들어가보면 나치스 사진 올려놓고 이게 페미니스트들이라는 둥.. 얘들아 나도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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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가 두개! 청월훈", "짝퉁 페미니즘의 흔한 논리\n'이 때 까지 여자들이 많이 손해보고 살았으니 이득을 봐야 되지 않겠느냐'\n반박\n'페미니즘은 남녀 평등을 위한 것이다.\n짝퉁 페미니즘의 대처\n'그럼 여자들이 이때까지 손해본건 어쩔거냐'", "2015-05-08 03:30:37"], ["596577469429190656", "/enyakinder2/status/596577469429190656", "enyakinder2", "#페미니스트 형 다케치 ", "https://twitter.com/resist8765/status/596342509741023233 … #레바 의 #병맛만화 에.. 페미니즘 여성주의 운운하는 이런류분들과 #귀귀 폭력만화 라고 한 #조선일보  꼰대 와 차이점이...pic.twitter.com/XHgHxRtBtG", "2015-05-08 03:28:47"], ["596577465218109440", "/kk3d_rek/status/596577465218109440", "kk3d_rek", "Re'k", "남성혐오로 포장이 된걸까\n\n아니면 페미니스트로 포장이 된걸까", "2015-05-08 03:28:46"], ["596577409589063680", "/paras_sakura/status/596577409589063680", "paras_sakura", "시험공부하느라 죽어있는 파라스님", "그걸 페미니즘이라고 하면 안됨", "2015-05-08 03:28:32"], ["596577338244009984", "/_YoonNiim/status/596577338244009984", "_YoonNiim", "Dymphna Yoon", "나만 '깨어있고' 너희는 '무지하고 설득이 안된다'는 태도는 문제의 해결을 회피하는 자위 밖에 안된다고 생각한다. 일부는 정말로 페미니즘을 싫어했지만, 내 타임라인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제 성담론 그만'이라 말한 건 그런 까닭이라 본다. 내가 그렇고.", "2015-05-08 0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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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이슬람과 페미니즘의 관계 : 무함마드가 있었을 당시에는 꾸란의 내용이 페미니즘적이었지만, 1000년 지나 현재의 일반상식으로는 차별주의적인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더 차별적으로 해석하면서 정당화를 위한 권위만 빌려오고 있는 상황.", "2015-05-08 03:19:11"], ["596575035629785089", "/AppleDotnae/status/596575035629785089", "AppleDotnae", "Samdot", "근데 어디서 봤는데 페미니스트가 주장하는 것 중 하나가 '여성도 성욕이 있음을 인정하는거다.' 였었는데. 여성의 성적 자결권 보장을 위한.", "2015-05-08 03:19:06"], ["596574774844723200", "/bbocknyul/status/596574774844723200", "bbocknyul", "강한친구 대한유꾼", "레진코믹스 주 독자층이 분노한 페미니스트들이라니 손님덱에서 상대가 워송이랑 손님이랑 거품꺼냈을때만큼 무섭군요", "2015-05-08 03:18:04"], ["596574671723606018", "/kjh0253/status/596574671723606018",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우리나라만 골치인게 아니구나 그냥 페미니스트의 탈을 쓴 병신은 어디에나 있는거구나. 불쌍한 진짜 페미니스트들", "2015-05-08 03:17:40"], ["596574471772704768", "/bizarresunlight/status/596574471772704768", "bizarresunlight", "펭귄",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를 알아야\n페미니스트를 구분하고 당신은 페미니스트라는 타이틀에 먹칠을 한다고 말할수 있겠군...", "2015-05-08 03:16:52"], ["596574376331317248", "/reniarbon/status/596574376331317248", "reniarbon", "골빈이", "지금 탐라에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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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 이라고 하는데 막상 PC를 내세우며 주장하는 페미니즘(궁극적으로 양성평등)이나 성소수자 문제들은 정치적 올바름이 아니라 그냥 인간적 올바름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 "2015-05-08 00:26:31"], ["596530913057513473", "/asphodel_nein/status/596530913057513473", "asphodel_nein", "Nein", "임ㅁㅅ이 누군지 이제야 알았네 페미니즘관련 동의를 하다가도 가르치려하는 어투덕분에 팔로우를 안한 사람. 무리지어 우르르는 나랑 안맞으니 패스 추종자도 싫고 친목질도 정도가 지나치면 눈살찌푸려져서 언팔하게됨", "2015-05-08 00:23:47"], ["596530635067371520", "/Han_Kyudong/status/596530635067371520", "Han_Kyudong", "한규동", "@agate0721 아 페미니스트 단체한테 누가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지고 유교고전 읽으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 "2015-05-08 00:22:41"], ["596530275221274625", "/hOnEypAnG_/status/596530275221274625", "hOnEypAnG_", "하마", "@graybored 그럼 나는 대중계몽할 생각이 없지만 페미니즘을 지지하니까 페미니스트인데요 그러니까 나는 욕만 할 거임 하는 애들은 뭐죠", "2015-05-08 00:21:15"], ["596528502892941312", "/jhs9878/status/596528502892941312", "jhs9878", "마쯔", "응답하라(still)영페미니스트 pic.twitter.com/X0prtjcAcU", "2015-05-08 00:14:12"], ["596528425684193280", "/MayerlingB1889/status/596528425684193280", "MayerlingB1889", "MayerlingB", "@essheintheute 국개론의 영역으로 나가시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헬조선같은 단어나 남발하는 루저들이 페미니즘을 논한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2015-05-08 00:13:54"], ["596527107166965760", "/jnysong/status/596527107166965760", "jnysong", "진伊", "나는 팔뤄가 많지 않으니, 내 튓 보고 가서 악어사장님 괴롭히는 사람이야 없으시겠지. 난 오프에서 그런 고갱님을 많이 만났어서 걱정됨;\n\"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앙대요?\"\n어디까지나 같은 페미니스트로서 공부 시작을 축하해주시는 거임!", "2015-05-08 00:08:39"], ["596526731520933888", "/k_aquinas/status/596526731520933888", "k_aquinas", "먼지뜨네인간지네", "\"지금 페미니즘 말하는 누구랑 누구랑 또 누구가 나는 과격해서 싫다!\"->동의하진 않지만 무슨 말인진 알겠음\n\n\"지금 트위터 페미니즘은 모두 다 폭력적이다!\"->바보같은 소리지만 역시 뭔 말인진 알겠음\n\n\"페미니즘... 임맨슨 나빠!\"->???????", "2015-05-08 00:07:10"], ["596526479556546560", "/CDMNCD/status/596526479556546560", "CDMNCD", "콜라맛담배", "블루스웨라는 사람을 중심으로 페미니스트 떡밥 터진 것같은데", "2015-05-08 00:06:10"], ["596525810590175233", "/k_aquinas/status/596525810590175233", "k_aquinas", "먼지뜨네인간지네", "\"임맨슨\"을 리터럴리 세분의 트위터리안이 아니라 \"비슷한 화법을 구사하는 트위터리안의 어떤 특성\"이란 \"용어\"로 사용하시는 건지? 아니면 페미니즘 이슈를 말하는 여성 트위터리안들은 다 뮤트나 블럭한 상태라 타임라인에서 \"임맨슨\"만 보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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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aeins", "에인즈", "이번 레바 사태를 보면서 참 재미있었던건, 자칭 페미니스트, 자칭 여성인권운동가분들 몇명께서 여성인권 수호하겠답시고 레바한테 패드립, 인격모독을 일삼으시던데.. 당신들, 정말 인권운동하고 있는거 맞죠?", "2015-05-07 22:43:30"], ["596505406404333569", "/Asexuality6/status/596505406404333569",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추가로 전 종갓집 혐오합니다 페미니즘관 다른이유니까 양쪽편 다와 다른이윱니다", "2015-05-07 22:42:26"], ["596504638590820353", "/Tricycloplot/status/596504638590820353", "Tricycloplot", "연돌", "http://www.bloter.net/archives/227272  아트앤페미니즘 “여성이여, 위키피디아로 오라” - 바람직한 기사다. 최근의 페미니즘 이슈에 더해 이런 쪽으로도 관심이 가면 좋을 듯.", "2015-05-07 22:39:23"], ["596504626968399872", "/satinnist_/status/596504626968399872", "satinnist_", "새틴", "@Surlight88hk ㅠㅠ... 그래요. 과도기로 생각하고 싶네요.. 그렇지만 이번사건때문에 레바 개인, 그리고 레바의 대처를 보는 레바팬들에게 잘못된 페미니즘이 각인될까봐 걱정스럽습니다.. 이미 그런것같기도 하구요..", "2015-05-07 22:39:20"], ["596504536895762432", "/Namu2Namu/status/596504536895762432", "Namu2Namu", "Namu(南無)", "@Sakura_Kyotaro 자본주의 철폐와 공산주의 혁명으로 가는 길. 그것이 페미니즘의 길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네.", "2015-05-07 22:38:58"], ["596503468002512896", "/satinnist_/status/596503468002512896", "satinnist_", "새틴", "@38572_ 너무 페미니즘을 비꼬고 있더라구요. 상편은 별생각없이 봤거늘 하편에서 제대로 적을 만든..ㅠㅠ 레바 팬이었는데 아쉬워요.", "2015-05-07 22:34:43"], ["596503406929281024", "/hye_si/status/596503406929281024", "hye_si", "돌고래형 혜시", "@witchlella 그러게 궁금허다 아이고 심지어 거긴 옛날에 페미니즘이랑 LGBT운동이 필요없다고 말한 적도 있는 것 같은데....뭐지 과거는 과거인가", "2015-05-07 22:34:29"], ["596503245813469184", "/Sakura_Kyotaro/status/596503245813469184", "Sakura_Kyotaro", "올릉 (˘ω˘ )", "@Namu2Namu 그렇죠 그러므로 페미니즘과 반 자본주의 운동이 겹치는게 당연한 길이라 생각하고...", "2015-05-07 22:33:50"], ["596503174988468225", "/niemandsrose_/status/596503174988468225", "niemandsrose_", "양갱", "RT 나도 페미니즘은 다른 사상이나 학문보다 설명해달라는 요구가 많다고 느끼는데 그 이유가 공부를 쳐안하고 여성적 배려를 요구하는 씹멍청이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여성들에게는 운만 잘 띄우면 자기가 처한 억압의 상황이 하나의 이론에 의해", "2015-05-07 22:33:34"], ["596502872805613568", "/Namu2Namu/status/596502872805613568", "Namu2Namu", "Namu(南無)", "@Sakura_Kyotaro 즉 공산주의 혁명의 그 길에 있어 페미니즘은 매우 중요한 하나라고 봅니다. 이것이 무엇이 더 중요하다 아니다가 아니라 노동해방이 곧 성평등이요 그것이 또한 결과로 혁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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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학파가 많이 갈리는지라... 페미니즘을 보는 시선과 자본주의를 보는 시선이 어떻게 같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2015-05-07 22:30:16"], ["596502213981179904", "/Asexuality6/status/596502213981179904",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진화론도 이게 발전(이건 논의중인걸로 알고)이나 의도로 헷갈리는데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에게 말해봐야 이런태도외에 얻을게 뭐냐", "2015-05-07 22:29:44"], ["596501756353257472", "/kjh0253/status/596501756353257472",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근데 레바가 어떻게 고치든간에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씹고 뜯음", "2015-05-07 22:27:55"], ["596501654263889920", "/hye_si/status/596501654263889920", "hye_si", "돌고래형 혜시", "@witchlella 그러게 이거 원. 뭐 자칭 페미니스트들을 다 알 수도 없고. 피곤해지네.", "2015-05-07 22:27:31"], ["596501580981088257", "/spr0tsuki/status/596501580981088257", "spr0tsuki", "サツキ", "여성은 창녀 혹은 성녀로만 인식되며 동등한 인간으로 대우받지 못했다\n\n페미니즘 \"논리를 설파하는 자리\"에서 근대 여성상을 설명할 때 가장 자주 등장하는 말입니다. \n\n실제로 근대사에서 찬양받는 여성 인물은 남성성을 가지거나 온전한 성녀 (계속", "2015-05-07 22:27:14"], ["596501553030135808", "/Namu2Namu/status/596501553030135808", "Namu2Namu", "Namu(南無)", "페미니즘을 바라보는 시선이 자본주의를 바라보는 시선과 매우 겹치는 건 당연한 것이다.", "2015-05-07 22:27:07"], ["596501453428035584", "/satinnist_/status/596501453428035584", "satinnist_", "새틴", "여성을 마음대로 강간하고 끌고다니는 것이 웃음포인트가 되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더니 페미니즘 자체를 웃음포인트로 삼아버렸다. 너무 유치하고 저열한 반응이다. 장동민이 코빅에서 사건을 개그소재로 삼은 것과 다를바없다.", "2015-05-07 22:26:43"], ["596501115077726209", "/min_darin/status/596501115077726209", "min_darin", "[~25 입원] 민 다린", "@chen_n96 ㅈㄷㅁ이야 말조절 잘못햇으니 스스로 묻힌거지 니들이 굉장해서 묻힌게 아니에여; 이들이 뭔데 멀쩡한 작가 보고 글을내리니 마니야 ㅡㅡ 니네들 그냥 액정앞에서 타자나 두들기는 꼴페미일뿐이야; 아무것도 없어; 페미니스트도 적당해야 존중하지", "2015-05-07 22:25:22"], ["596501029723578368", "/socket1155/status/596501029723578368", "socket1155", "알고싶지 않은데찌", "고귀하신 쯔이따 방구석 페미니스트들이 페미니스트 수준을 여시충으로 알아서 끌어내리고있는데 여혐충들은 팝콘이나 씹고있겠지 ㅋㅋㅋ", "2015-05-07 22:25:02"], ["596500705285840896", "/satinnist_/status/596500705285840896", "satinnist_", "새틴", "물론 상편에 지나치게 과도한 비난이 쏟아졌던 것을 안다. 하지만 레바는 분노의 화살 잣대를 페미니즘이 아닌 무개념 비난종자들 개개인에게로 돌렸어야 맞지 않나 싶다.", "2015-05-07 22:23:45"], ["596500168054177793", "/satinnist_/status/596500168054177793", "satinnist_", "새틴", "레바 후속편 거의 \"어휴 늬예늬예 고귀하신 여성분들 손끝하나 안대겠습니다 미이천한 남자들이 디져야지요~~\" 수준이었다. 레바쯤 인지도있는 작가가 페미니즘에 그런식으로 대응하면..", "2015-05-07 22:21:37"], ["596500136483655684", "/spr0tsuki/status/596500136483655684", "spr0tsuki", "サツキ", "한때 정말 그런 때가 있었는데 지금도 그런가에 대해서는 소위 페미니스트란 자들이 프레이밍에 실패한 부분이 크다. 남성은 어떤가? 이상적인 용사상 혹은 범죄자로만 인식되며 결코 동등한 인간으로 대우받지는 않나? https://twitter.com/c_fcat/status/596498482686341120 …", "2015-05-07 22:21:29"], ["596499415797370880", "/K_BOGATYR/status/596499415797370880", "K_BOGATYR", "보가", "@socket929 페미니스트가 언제부터 여혐이 됐능지.:", "2015-05-07 22:18:37"], ["596498975831691264", "/socket1155/status/596498975831691264", "socket1155", "알고싶지 않은데찌", "진짜 트위터보면 뇌에서 생각안하고 척수반사로 똥싸갈기는 병신들 존나많은것같다.\n\n여시까는내용인데 알아보지도않고 페미니스트를 까네 뭐하네 ㅋㅋ\n\n지들이 말하는 페미니스트가 지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일베 기어들어가서 여론주작하는년들인가", "2015-05-07 22:16:52"], ["596498774123380736", "/allas07/status/596498774123380736", "allas07", "1=1", "rt)이러니까 뭐 모르는 '바보' 들한테 여권신장 성평등얘기는 필요한데 페미니스트는 너무 공격적이고 엮이기 싫다는 '멍청한 발언' 이 나오는 거잖아 본인이 사람을 혐오 무시하면서 무슨 평등한 인권을 위한 운동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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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0tsuki", "サツキ", "페미니즘은 남성권력을 \"뺏어와서\" 여성에게 전가하자는 게 아니라 남성권력과 여성권력이 대등하게 여성권력을 \"신장하는\" 데 주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2015-05-07 21:40:38"], ["596489853774090240", "/SarkSark2/status/596489853774090240", "SarkSark2", "연쇄일반화마", "내가 아는 페미니스트는 항상 별거아닌 일에 지랄한다는 이미지였고 그 자체로 낙인이었는데? 님들 여성부 죠리퐁 테트리스 루머 못 들어봤음?", "2015-05-07 21:40:38"], ["596486943162007552", "/Namu2Namu/status/596486943162007552", "Namu2Namu", "Namu(南無)", "@Sakura_Kyotaro 그들 역시 그런 경험이 많을 겁니다. 저 역시 그런 경험이 많은 X0년 키보드 워리어로써 \"페미니즘이 뭔가요?\" 대뜸 물어보면 어렵죠. 저야 벽돌 먹이지 않고 그럼에도 말하려는 편입니다!!!", "2015-05-07 21:29:04"], ["596486193950294017", "/Namu2Namu/status/596486193950294017", "Namu2Namu", "Namu(南無)", "제가 페미니즘을 열심히 설명하고 있어요 평소에도 지겹게 말하죠.", "2015-05-07 21:26:05"], ["596486167056396289", "/kanasando2004/status/596486167056396289", "kanasando2004", "JOON Y KIM", "옥스포드의 영어교재는 다양한 토픽을 제공한다. 어제의 토픽은 브랜드. 단편애니메이션 Logorama로 시작해 페미니스트 광고에 대한 소개로 마친 수업은 특히효과적이었다고 자평. 보고듣고읽고발표하는 입체적과정을 통해 모두들 의사소통을 즐기게되면 좋겠다.", "2015-05-07 21: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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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s07/status/596479970593017856", "allas07", "1=1", "존댓말로 물어봤다고 존엄하신 분들한테 어머 시발 저기 또 여혐종자 왔네 하고 차단 몇번 당하고나서 긍정적 궁금증만 갖고있던 내가 어차피 넷페미들은 노답친목종자들이라고 극단적으로 결론내리고 페미니즘운동에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면 그게 손해 임~~~~", "2015-05-07 21:01:21"], ["596478733185191937", "/_bluesuede/status/59647873318519193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물뚝심송 고종석 이재훈 이택광 등은 평생 저러고 살아도 안 까였다는게 더 이상하고. 미친오빠나 상류층이라 난 페미니스트 선언 못한다는 미국사는 변호사나 나의 유교는 이렇지 않다는 역사학과학생들은ㅋ 걔네야 뭐.. 안까였다고해도 걔넨 항상있는 몹 부류니", "2015-05-07 20:56:26"], ["596478036637155328", "/lil_rose_M/status/596478036637155328",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어느 정도로 커뮤니티에 집착하면 자기네 커뮤니티에서 싸움난 걸 트위터까지 들고 와서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태그 단 사람까지 싸잡아 욕하게 되는 것일까... 신기한 것이다.", "2015-05-07 20:53:40"], ["596476478960701440", "/YONGGA_1/status/596476478960701440", "YONGGA_1", "用加@Alvis", "레바 사태를 보고 있으니 이제 한동안 우리 나라에서 페미니즘과 관련된 제대로 된 논의는 보기 힘들 것 같다. 세상 사람들 기억이 전부다 리셋이 된다면 모를까.", "2015-05-07 20:47:29"], ["596476175213465602", "/_bluesuede/status/59647617521346560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정희진 선생님이 직접 난 페미니스트 아니야 자칭했지 남들이 했나. 근데 그 자칭 맞는 것 같은데요? 부시와 클린턴 구분 못하는 평화학자 계속 하시면 될것 같군요. 기고 매체가 그런 사소한 부분 틀린다고해서 문제되는 국제평화 기사 쓰는 곳도 아니고.", "2015-05-07 20:46:16"], ["596475942001778688", "/allas07/status/596475942001778688", "allas07", "1=1", "@Sakura_Kyotaro 나도 까이고 구르면서 트위터에서 내가 아는 페미니즘 대부분을 배웠다 모르면 정확히 짚어서 물어봐 이 무식한 새끼들아 << 이런 트윗들 보고 아 이런 걸 페미나치라고 비꼬는거구나 했습니다. 왜 트위터에서 배우ㅓ", "2015-05-07 20:45:21"], ["596475816306872320", "/_bluesuede/status/59647581630687232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인터뷰 절라 하다가  '쟤들이 나 깐다'고 아재들이 부르니 ㅋㅋㅋㅋㅋ와서 하는게 나처럼 남들이 페미라고 불러줘야 페미니 라는글ㅋ 그 이전에도 비슷한 헛소리 하셨지만 뭐. 페미니스트 아니라 평화학자라더나 페미니스트 자칭 얘긴 왜하세요.", "2015-05-07 20:44:51"], ["596475428123987968", "/_bluesuede/status/59647542812398796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난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생태주의자도 아니며 합리주의자일 뿐이라거 선언한 정희진 센세가 삭발하고 화장품 안쓰며 생태주의자 같겠지만 아니야^^ 하다가 화장하개 머리기르고 한겨레 등 강연가는건 제가 비웃지 않습니다.... 여성학 강사가 난 페미아님", "2015-05-07 20:43:18"], ["596474814094671872", "/_bluesuede/status/59647481409467187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이재훈 지는  조기숙 까다가 기사도 내면서 자기가 병신짓하고 멍청한짓 하다가 욕먹는건 조리돌림 지가 신문에 사적인 원한으로 글 쓰는건 대의충만이므 병신새끼. 사이비페미니즘이 IS보다 더 위험하다면서 임금격차 말하는 사람들 밥그릇 싸움이라거 까더니", "2015-05-07 20:40:52"], ["596473020413161472", "/Sakura_Kyotaro/status/596473020413161472", "Sakura_Kyotaro", "올릉 (˘ω˘ )", "@Uminoshojo_Umi 전 페미니스트 편을 당장 먼저 들고 어떡하면 이쪽이 유리해질까 생각만 하는 입장이라 저런 반응이 답답합니다.", "2015-05-07 20:33:44"], ["596466346755428352", "/TakechiHenpeita/status/59646634675542835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07 20:07:13"], ["596465826653343744", "/socket1155/status/596465826653343744", "socket1155", "알고싶지 않은데찌", "@TPS_AE 서 페미니스트 해라->그게 몬데?->아 몰랑! 내가 그걸 왜 너한테 일일이 가르쳐줘야함? 내가 다섯살먹은 아이 밥떠먹여주는 엄마임? 흥핏쳇", "2015-05-07 20:05:09"], ["596465518212558848", "/Rinne_clrain/status/596465518212558848", "Rinne_clrain", "씐난 린네", "페미니스트가 뭐죠 먹는건가영?????", "2015-05-07 20:03:55"], ["596465137671798784", "/kjh0253/status/596465137671798784",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진짜 만화프사 단사람이 그냥 조리돌림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생각을 뇌내 필터링을 거쳐서 트윗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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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페미니즘과 전반적 사회학도 중요하다.)", "2015-05-09 18:42:53"], ["597157665781846016", "/Vajrahomo/status/597157665781846016", "Vajrahomo", "요력금강", "\"그래도 그 분들 페미니즘 좋아하시잖아요. 혹시 설마 페미니즘 싫어하는 거에요?\" 같은 교회 전단지를 받고 있는 느낌인데.", "2015-05-09 17:54:16"], ["597152973584633856", "/leegyuho/status/597152973584633856", "leegyuho", "이규호", "@leegyuho 페미니즘(여성주의):\nhttps://twitter.com/leegyuho/status/596404626389278721 …", "2015-05-09 17:35:38"], ["597152406456041472", "/leegyuho/status/597152406456041472", "leegyuho", "이규호", "@leegyuho 이하 소주제로 트랜스휴머니즘, 페미니즘. 이외로 (전문직업사회의) 성차별 문제에 대해서 고민해보기로 한다.", "2015-05-09 17:33:22"], ["597150629799178240", "/MobKnight/status/597150629799178240", "MobKnight", "Brainfuck", "그러고보니깐 내 트위터에 페미니즘을 빙자한 남성혐오글을 줄기차게 올리던 사람이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없어졌다. 어디갔지", "2015-05-09 17:26:19"], ["597136846125051905", "/il_yo_/status/597136846125051905", "il_yo_", "일요", "\"무조건 여자 편을 드는 게 페미니즘이라고 여기는 일은 생각을 완전히 포기하기로 했습니다는 말이랑 똑같은 거 아니냐?\" -> \"아 일단 노정태는 여자 말을 듣는구나...\" 제가 헬조센 보편 남성을 너무 우습게 봤던 거지요.", "2015-05-09 16:31:33"], ["597134759001595904", "/Magi_co/status/597134759001595904",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진짜 이해할 수 없는 게, 비타협적 여성주의(페미니즘)이 나오고 동시에 이번 병크 같은 이상한 가부장적 구태도 같이 나옴. 이거 대체 뭔가 싶었었는데 이게 여태 계속되고 있었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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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쪽이든 반면교... http://ask.fm/a/c7pdf0b1 ", "2015-05-09 15:15:25"], ["597113707852746752", "/umouh06/status/597113707852746752", "umouh06", "유모어", "남성에 대한 혐오발언 및 일반화를 아무렇지 않게 넘기고, 혹은 아예 스스로 '한국 남성 미개론'을 만들어내는 이유야 뻔하지.  \"나는 저런 남성들과는 달라\"를 강조해서 자신의 우월함을 드러내고 싶은 그런 ㅎㅎㅎㅎㅎㅎ 페미니즘하고도 거리가 먼 정서.", "2015-05-09 14:59:36"], ["597111472452292608", "/JeongtaeRoh/status/597111472452292608", "JeongtaeRoh", "JeongtaeRoh", "오늘날의 페미니스트에게 가장 좌절스러운 대목은, 왕년의 페미니스트들 가운데 과거의 성취를 유지하며 세이브 포인트 노릇을 해주는 사람이 딱히 안 보인다는 것 아닐까. 뭔가 대단히 중요한 분기점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2015년.", "2015-05-09 14:50:43"], ["597109649314226176", "/jotdown_jot/status/597109649314226176", "jotdown_jot", "어휴..지지..", "@colin_wkqch 중고딩 더러운꼴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웈ㅋㅋㅋㅋㅋㅋㅋ(오만상)ㅠㅠㅠㅠㅠㅠㅠㅠ전 사실 제가 마초과였다가 페미니즘 빔 맞고 대오각성을 한 케이스라 어 뭐지 무슨 얘기 할랬는지 까먹었어요 새벽인가 푸쉬쉬", "2015-05-09 14:43:28"], ["597107546743119872", "/jotdown_jot/status/597107546743119872", "jotdown_jot", "어휴..지지..", "@colin_wkqch 전 여초과인데다 주변에 음 그나마 가까운 연상의 남자사람들이 페미니스트라 그런게 잘 없는데 이렇게 온실에 있다가 어캐 살아남을지 걱정이에여ㅠㅠㅠㅠㅠ개복치새기 1인칭 오빠충은 보기만 해도 멘탈 바스라질듯.........", "2015-05-09 14:35:07"], ["597103652319469569", "/takechi_femidou/status/597103652319469569",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그 뒤에 바로 변태라는 소리가 붙지만 말이죠. 아니, 그 멧돼지가 나보고 변태라고 매도하지만 않았어도, 사람들이 나를 변태라고 기억하는 일은 없었을 텐데. 어린 아이는 공격하지 않는 신사적인 페미니스트로 기억했을 텐데 말입니다.", "2015-05-09 14:19:39"], ["597103553497337856", "/seongyong95548/status/597103553497337856", "seongyong95548", "허생", "페미니즘의 당위는 인정하겠는데 어떻게 이룰 거냐고~~! 어떤 힘과 전략이 있냐고~~!\n\n그리고 여성들 중에, 그 중에서도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는 선언까지 하는 사람들 중 페미니즘을 제대로 공부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냐고", "2015-05-09 14:19:15"], ["597101384585056256", "/takechi_femidou/status/597101384585056256",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blulondine 정답 아니야, 오답입니다. 주체인 제가 부정하고 있기 때문이죠. 저는 로리콤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로리콤의 취향을 포용해주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단지 어린 아이가 취향일 뿐입니다.", "2015-05-09 14:10:38"], ["597100791661502464", "/takechi_femidou/status/597100791661502464",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페미니스트의 마음은 섬세합니다..", "2015-05-09 14:08:16"], ["597100748762181632", "/takechi_femidou/status/597100748762181632",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blulondine 왜 의외라는 듯 물어보시는겁니까? 상처받습니다. 페미니스트라고요.", "2015-05-09 14:08:06"], ["597098033571069953", "/takechi_femidou/status/597098033571069953",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Takasugi_Mono 아니, 지금 저보고 매니아틱하다고 했어. 전 매니아가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 그 부하에 그 상사라니, 그런 거 인정하지 마!", "2015-05-09 13:57:19"], ["597078138753921024", "/umouh06/status/597078138753921024", "umouh06", "유모어", "@ddooksomeplace 기득권을 버릴 수 없긴 하지만 그걸 자각하면서 계속 페미니즘이나 인권 운동에 연대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다고 보긴 하지만 신념이 있고 끊임없이 자기검열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쉽진 않은 일이겠죠ㅠㅠ", "2015-05-09 12:38:16"], ["597076914575003648", "/umouh06/status/597076914575003648", "umouh06", "유모어", "또 그걸 실천하는 사람이 페미니스트인데, 그냥 '남성만 까면' 페미니스트의 지위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보이는 것 같고 참... 페미니스트가 되기 위해선 끊임없는 고민과 성찰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고 생각한다. 특히 남자들은.", "2015-05-09 12:33:24"], ["597075993266757632", "/umouh06/status/597075993266757632", "umouh06", "유모어", "페미니스트가 단순히 '성 평등 주의자'일까? 물론 페미니즘에 쉽게 접근하고 거부감을 없애자는 의미에서 \"성평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당신도 페미니스트입니다\"라고 말할 순 있겠지. 하지만 남근중심주의 사회 전반에 대한 저항이 페미니즘인데", "2015-05-09 12:29:44"], ["597075148504633344", "/Tradehjkim/status/597075148504633344", "Tradehjkim", "tradekim", "트윗에서 이슬람에 대한 찬반(페미니즘과 결합되어)이 화제가 되더니, 일본은 20년 올림픽을 위해 동남아 이슬람 흡수(유치)를 위해 노래방에 예배시설을 갖추었다고 자랑한다.  https://twitter.com/tv_asahi_news/status/596974175408947201 …", "2015-05-09 12:26:23"], ["597073526823071744", "/hyuns18/status/597073526823071744", "hyuns18", "Uglycat", "애니에서 페미니즘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리트윗참조 #개드립", "2015-05-09 12:19:56"], ["597073460842536960", "/umouh06/status/597073460842536960", "umouh06", "유모어", "남성은 성평등을 위해서  '남성의 지위'도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만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다고 믿음. 성차별에 반대하지만 자신의 이득이 달려있는 일에는 눈 딱 감고  '남성주류사회'에 편승하는 사람이 한 둘이겠음? 그게 무슨 페미니스트임?", "2015-05-09 12:19:40"], ["597071769627795457", "/umouh06/status/597071769627795457", "umouh06", "유모어", "'페미니스트'를 '성차별에 반대하는 사람'으로 규정하는 것은 난 오히려 그 의미를 축소한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남성이 성평등을 위해서 자신의 기득권을 버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기가 힘들다고 보는 편임.", "2015-05-09 12:12:57"], ["597071163307663360", "/borgeskorea/status/597071163307663360", "borgeskorea", "이봉규리스트", "@dozysmurf 아 그것이 아니라 다 알려진 사실인데 그냥 기억이 안날 뿐입니다. 저는 페미니즘 창세기 뱀 여자의 친구 욕망, 선악과 선악의 가치판단, 가치판단, 판단을 중지하고 욕망을 억제하면 신이 된다라는 명제를 추종합니다 ㅋ", "2015-05-09 12:10:33"], ["597065310462611456", "/duck_DORI/status/597065310462611456", "duck_DORI", "시또르똔ԅ(¯﹃¯ԅ)", "@duck_DORI 4. 웃길정도로 페미니스트(??) 여자 박애주의(??) 현실남자는 어려운데 여자는 기똥차게 좋은점 위주로 기억한다. 처음 만날땐 제대로 표현을 못하는데.. 아;_; 만나는 여자들마다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여서 겁나 칭찬해주고 싶어짐.", "2015-05-09 11:47:17"], ["597063459629445120", "/inselein/status/597063459629445120", "inselein", "혜림", "내가 아는 굉장히 멋진 페미니스트 한분이 계신데 나이가 좀 들어서 자기 좋다고 하는 남자와 연애를 하셨다. 어느날 남녀 성평등에 대한 대화를 하다가  싸웠고 화를 바락!!내며 쫓아내버렸다. 그 사이는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셨다고 한다. 그런데 다음날", "2015-05-09 11:39:56"], ["597063119546945536", "/chiclix/status/597063119546945536", "chiclix", "쉭릯", "위 트윗에서는 형식논리만을 이야기하였으며 [성차별에 반대하지 않는 사람과 성차별을 하는 사람의 외연이 실제로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과 [페미니스트가 아니면서 성차별에 반대하는 사람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은 내 믿음 내용이 아님", "2015-05-09 11:38:35"], ["597058916988678144", "/gaejeossiSlayer/status/597058916988678144",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여성-페미니스트들도 스마트하게 집단적으로 행동해서 실제로 장동민과 김성주가 여성혐오적인 발언을 이유로 공익에 위배되지말아야할 방송에서 실제로 퇴출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여성들이 다같이 단결해서 남성중심적인 미디어환경에 실제변화가 있기를", "2015-05-09 11:21:53"], ["597057858266476544", "/knockerk/status/597057858266476544", "knockerk", "舛 煽凞", "어버이 날..양성평등을 위해..붙였다지만..왠지..쪼잔쓰런..페미니스트들의..짓일것..같다..Happy Mother Day !", "2015-05-09 11:17:40"], ["597057249840758784", "/inselein/status/597057249840758784", "inselein", "혜림", "이름 까먹었다만 엄청 아름다운 페미니스트가 있었다. 그녀가 말하니 남자들이 그녀의 말을 들었다. 아름다운 외모를 팔아서 남자를 설득하는것은 진정한 평등으로 가는 방법이 아니라는 욕을 먹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여러가지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2015-05-09 11:15:15"], ["597056927651106817", "/chiclix/status/597056927651106817", "chiclix", "쉭릯", "@salamander724_ 사람의 외연이 일치하는지 (혹은 후자가 전자를 포함하는지) 묻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제의 쌍조건문이 틀렸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페미니스트가 아니면서 성차별에 반대하는 사람의 존재를 반례로 들 수도 있겠습니다.", "2015-05-09 11:13:58"], ["597055907407638528", "/chiclix/status/597055907407638528", "chiclix", "쉭릯", "@salamander724_ (페미니스트성차별 반대)에서 (페미니스트가 아님성차별에 반대하지 않음)을 도출하는 것은 타당한데, 인용하신 트윗에서는 (페미니스트가 아님성차별을 함)을 도출했으니까 성차별에 반대하지 않는 사람과 성차별을 하는", "2015-05-09 11:09:55"], ["597051893253189632", "/chiclix/status/597051893253189632", "chiclix", "쉭릯", "@salamander724_ https://twitter.com/salamander724_/status/597001706442870785 … 여기서 하신 말씀은 맞지만, “페미니스트가 성차별에 반대하는 사람인데 페미니스트 아니면 성차별주의자 맞는 거”의 형식화와 차이가 있어서 이 트윗의 비판으로 쓰신 것이 의아했습니다.", "2015-05-09 10:53:58"], ["597050680558260224", "/chiclix/status/597050680558260224", "chiclix", "쉭릯", "@salamander724_ https://twitter.com/0_Queue/status/596907318568095744 … 말씀하신 조건문과 이 트윗이 의미가 다르다는 말입니다. 정의 자체에 진리치가 없는 것과 별개로, 페미니스트를 성차별에 반대하는 사람으로 정의하겠다는 주장은 반박할 수 있습니다.", "2015-05-09 10:49:09"], ["597045943775596544", "/chiclix/status/597045943775596544", "chiclix", "쉭릯", "“페미니스트가 성차별에 반대하는 사람이다”는 페미니스트를 정의하는 문장이고 정의를 형식화할 때는 쌍조건문을 사용한다. 저 정의의 내용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번역은 ∀x(페미니스트(x)성차별반대(x))가 된다. https://twitter.com/salamander724_/status/597001706442870785 …", "2015-05-09 10:30:20"], ["597042821225254912", "/asherPdc/status/597042821225254912", "asherPdc", "고급시계하고싶다아셀*P", "어제는 페미니즘 오늘은 불로소득 다이나 마이트코리아", "2015-05-09 10:17:55"], ["597040479029432321", "/min_chanEmily/status/597040479029432321", "min_chanEmily", "넘나 휘로한 젤로씨", "친절하고 예의바른 페미니즘 하기 싫다. 나도 피곤하다.", "2015-05-09 10:08:37"], ["597038102247448577", "/amil_shed/status/597038102247448577", "amil_shed", "아밀", "페미니스트들끼리 싸우는 걸 마초가 팝콘 먹고 구경하면서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둥, 여자들 우정은 나약하다는 둥, 캣파이트라는 둥, 다들 못난 남자들과 연애를 해서 저러는 거라는 둥 낄낄거리면 말이죠", "2015-05-09 09:59:10"], ["597036282305327104", "/jindallae1383/status/597036282305327104", "jindallae1383", "샴페인파우더", "예전 페미니스트들은 어땠냐면 삽입섹스가 남성에게 종속되는 거라며 거부하기도 했고 억지로 동성애를 하려 노력;; 하기도 했음. 남녀의 선천적인 차이를 모조리 인정하지 않는 데 가서는 벽 보고 얘기하는 느낌. 스스로 자신들을 게토에 가두는 결과를.", "2015-05-09 09:51:56"], ["597035482657067008", "/springlettuceee/status/597035482657067008", "springlettuceee", "봄상추", "좌파에 페미니스트가 포함되는 개념은 아닌데~~~", "2015-05-09 09:48:46"], ["597034173417684992", "/tjfrPwk1005/status/597034173417684992", "tjfrPwk1005", "설계찌", "@ine_iae 응... 그런 말 쓰는 놈은 일단 침착하게 차단하고 보는 게 좋아... 그 외에도 꼴펨 등 페미니스트의 제대로 된 뜻도 모르거나 + 알아도 욕하는 놈도 차단해야 해. 나도 지인이었던 놈 하나가 저 소리들응 해서 바로 서이끊고 차단했어.", "2015-05-09 09:43:33"], ["597033383454121984", "/jindallae1383/status/597033383454121984", "jindallae1383", "샴페인파우더", "안 싸나운 페미니스트는 있을 수 없겠다 싶기도 하지만 보기에 상쾌하진 않다", "2015-05-09 09:40:25"], ["597032455791575040", "/c_fcat/status/597032455791575040", "c_fcat", "장냥", "그래 그냥 덕질 이야기나 해야 한다. 뭔 페미니즘이고 뭔 유교고 뭔 경제학이냐", "2015-05-09 09:36:44"], ["597025873473114112", "/mymoya98/status/597025873473114112", "mymoya98", "highigh", "적어도 내 탐라에는 페미니즘 가치자체에 반감을 가지거나 반대를 나타내는분은 없었다\n깨시에 반대하는 것이 진보적 가치에 반대가 아니고\n일베를 반대하는 것이 보수적 가치에 반대가 아니듯\n페미트롤들을 반대한다고 페미니즘의 가치를 반대하는 건 아니다", "2015-05-09 09:10:35"], ["597024278131838978", "/seongyong95548/status/597024278131838978", "seongyong95548", "허생", "여성 여러분, 마초다 싶으면 대화도 시도해 보기 전에 달려가서 조롱질 하는 게, 겨우 그딴 게 당신들의 페미니즘이라면 제발 부탁인데 때려치워 주세요.", "2015-05-09 09:04:14"], ["597023950372081664", "/seongyong95548/status/597023950372081664", "seongyong95548", "허생", "뭔 말을 왜 하는지 무슨 맥락인지 알기도 전에 욕부터 싸지르고 조롱부터 하면서 그게 쿨한 거라 믿고 있겠지.\n존중이 무엇이고 대화가 무엇인지 고민도 안 해 보고 재미삼아 페미니즘 실컷 해 봐라. pic.twitter.com/WtnvF1KjDk", "2015-05-09 09:02:56"], ["597023531680018432", "/KtheSilver/status/597023531680018432",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성평등이 페미니즘 안에서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 요즘 생각이 많음", "2015-05-09 09:01:16"], ["597020957295837184", "/seongyong95548/status/597020957295837184", "seongyong95548", "허생", "@miss_everie @min_chanEmily \n그런 여성을 겪으면서 그게 당연한 거고 옳은 거라고 믿으며 살게 된다는 거죠. 해서 여성이 어떻게 대하고 길들이냐에 따라서 개마초일 수도 있고 페미니스트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2015-05-09 08:51:02"], ["597017933106262016", "/KtheSilver/status/597017933106262016",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당신들에게서 \"페미니스트가 원래 그렇지\"  소리를 듣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싫어하는 페미니스트 몇 명만 골라보고 페미니즘과 다른 페미니스트들을 조롱하는 행위는 참을 수 없습니다. 당신의 시각은 협소하고 기회주의적이며 우리는 같은 편이 아닙니다.", "2015-05-09 08:39:01"], ["597015916409290752", "/BEANBEE_99/status/597015916409290752", "BEANBEE_99", "빈비", "@oh_havana_oh ㅇㅣㅋㅋㅋㅋ삐용삐용...  맞아... 저 헨페카구는 본적있어옄ㅋㄲㄲ 페미니스트!", "2015-05-09 08:31:01"], ["597015273133084672", "/GLaDOSmn_krbot/status/597015273133084672", "GLaDOSmn_krbot", "글라도스(GLaDOS)봇.minor", "관리자 : 별로 상관없는 곳에서 치명적인 일침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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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문화는 없어져야 해욧!(합성된 김금래 이미지 첨부)' 이러고 있다. 선심도 오염시키는 저열한 안티페미니스트들.", "2015-05-09 07:29:16"], ["596998626812919808", "/Simeoneck/status/596998626812919808", "Simeoneck", "언피씨를 일삼는 피콬", "페미니즘을 되지도 않는 사례에 적용하여 조롱하는 이들이 페북 등지에 출현하는데... 그들 뇌에는 특정 사례의 여성차별이 '말도 안 되는 개소리'로 입력되는 듯 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되지도 않는 확대 해석으로 페미니즘을 곡해할리가 없다.", "2015-05-09 07:22:18"], ["596992622196957184", "/innnnnah/status/596992622196957184", "innnnnah", "한국이좋아서", "예술/페미니즘/퀴어 CUNTemporary http://cuntemporary.org/ ", "2015-05-09 06:58:27"], ["596989703200509952", "/H2in2H/status/596989703200509952", "H2in2H", "Haeri", "성 상품화와 페미니즘의 양립에 대한 논문도..찾아봐야 한다…", "2015-05-09 06:46:51"], ["596985969795932160", "/dhtidwpfflwp/status/596985969795932160", "dhtidwpfflwp", "새장르만난밀크(=가지)", "두가지는전에먹어봤으니페미니스트시식평!새콤한게세가지중에서제일맛있는거같아요.더웠는데한입먹으니눈이번쩍했었어요!역시페미니스트는페미니스트라서페미니스트같이페미니스트스러운맛을내나봅니다! @netaskitchenpic.twitter.com/6KxtGpYE6b", "2015-05-09 06:32:01"], ["596979976194248704", "/leegyuho/status/596979976194248704", "leegyuho", "이규호", "@leegyuho\n세계여성소설 걸작선.\n어슐러 k. 르귄 :어둠의 왼손, 조안나 러스 : 그들이 돌아온다 해도 외 페미니즘 SF 15편.\n소개: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4040 …\n국내 인터넷 서점에서는 절판. 구할곳을 찾아봐야 함.", "2015-05-09 06:08:12"], ["596974872116404224", "/abc012d2f/status/596974872116404224", "abc012d2f", "자몽", "애초에 내가 무심한 인간이라 그런지... 내게 남들과 다르게 튀어나오는 소수자성이 없었더라면 페미니즘, 성소수자 분야에 그닥 관심을 갖지는 않았을 것 같다... 이런 소수자성을 제대로 자각하기 전까지 지배적인 논리로 생각했으니..", "2015-05-09 05:47:55"], ["596970497348243456", "/himhmi123/status/596970497348243456", "himhmi123", "다이어트1일차 진냥보살", "@dengule_bingle @powereatting  30여년넘게 학습받아왔는데 그걸 한번에 바꾸기는 힘든거같아요. 근데 '페미니즘'이라는 단어에 굉장히 부정적인 인식이 부여되어있어서 그걸 어떻게바꾸느냐도 중요한거같고요", "2015-05-09 05:30:32"], ["596970303705653250", "/kjh0253/status/596970303705653250",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요즘 페미니즘은 여성들까지 적으로 돌릴 지경이다", "2015-05-09 05:29:46"], ["596968908973690880", "/kjh0253/status/596968908973690880",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그렇습니다 그건 레디컬한 페미니즘축에도 못끼죠", "2015-05-09 05:24:13"], ["596965768966721537", "/himhmi123/status/596965768966721537", "himhmi123", "다이어트1일차 진냥보살", "@dengule_bingle 진보남자들말고요 페미니스트라고 하시는 진보여성분들중에 저런소리하시는분들꽤있어요", "2015-05-09 05:11:45"], ["596960087790354432", "/himhmi123/status/596960087790354432", "himhmi123", "다이어트1일차 진냥보살", "@himhmi123 어쨌거나 페미니즘관련해서 논의가 활발한건  정말 호주제폐지,군가산점폐지이후로 오랜만인거같고 특히 저명한여성학자누가나와서 말하는게아니라 개개인이 내입장을말하고 네입장도말하고 불만도말하고 반박도하는건 긍정적인거라고생각해요", "2015-05-09 04:49:10"], ["596957536567230464", "/himhmi123/status/596957536567230464", "himhmi123", "다이어트1일차 진냥보살", "@himhmi123 사실 제주변 페미니스트라 하시는분들중에서 열변을토하시는분들중에 외국인노동자임금문제,다문화가정문제에대해서 어차피불체자들이고 매매혼인데 왜 그들을 도와주냐는  말도 많이봤어요.", "2015-05-09 04:39:02"], ["596956307787153408", "/TakechiHenpeita/status/59695630778715340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5-09 04:34:09"], ["596954409948569601", "/gaejeossiSlayer/status/596954409948569601",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레바툰이 소비자입장에서 불편하다고 작가한테 소비자가 안불편하도록 바꾸라고 요구하고, 레바툰이 연재되는 레진코믹스에 항의하겠다고 했던 행위를 레디컬한 페미니즘이라고 물타기하지 말아라.", "2015-05-09 04:26:36"], ["596950743870877696", "/starlakim/status/596950743870877696", "starlakim", "김명남", "@socoop 이번 솔닛 책은 아무래도 여자가 번역하는 게 낫다는 말씀이시겠죠. ㄱㅎㅇ샘 @hynookim 께서 하시는 솔닛 다른 책은 페미니즘에 관한 책이 아니라 상관없자만요. @noa_stranger", "2015-05-09 04:12:02"], ["596949663393132544", "/gaejeossiSlayer/status/596949663393132544",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패션인더스트리에서 페미니즘을 덜 못생기게 포장해서 팔아먹으려고 했던 시도는 대체로 '도브커머셜'이라고 불리우며 그 시도를 한 사람들마저 약간 못생기게 바꿔놓고 대체로 실패했다. 패미니즘은 안못생긴것이나 패셔너블한것이 절대 될수없으며, 잘팔리지도 않는다", "2015-05-09 04:07:45"], ["596941382004047872", "/techial1254/status/596941382004047872", "techial1254", "화유", "@techial1254 근데 오빠가 옆에서 듣고 있다가 나랑 엄마 대화가 뭐였냐고 물었다. 엄마가 페미니즘적인 시각에 대한 것이었다고 설명해 주시자 오빠는 어린애가 아는 척만 한다고 이죽였다.", "2015-05-09 03:34:50"], ["596941104651456512", "/bluescen/status/596941104651456512", "bluescen", "블루진", "페미니즘 그런거 잘 모르겠고\n알렉스가 우결 나오기 전부터\n날씨따라 찬물,따순물에 마눌님 발마사지 \n먹고 싶은거 있다면 해주고\n찡그리면 업어주고\n외출 허락해주면 감사히, 다녀올께요~\n머 그렇게 그렇게 살고 있다고 하면\n양쪽에서 욕하겠지", "2015-05-09 03:33:44"], ["596941089782693888", "/miss_everie/status/596941089782693888", "miss_everie", "에부리에", "페미니즘 불판이 달궈질때마다 나오는 반응 중 제일 웃긴건 \"이렇게 하면 남성들이 등을 돌릴거란 생각은 왜 못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그래 누나가 화내서 많이놀랬지? 놀라게해서 누나들이 미안해.. 우쭈쭈..", "2015-05-09 03:33:41"], ["596940322996953089", "/JamesTurnbull/status/596940322996953089", "JamesTurnbull", "JamesTurnbull", "당신이 내가 왜 페미니스트인지 묻는다면 If you ask me why I'm a feminist http://ow.ly/MFYpk ", "2015-05-09 03:30:38"], ["596937279181979648", "/mitesore/status/596937279181979648", "mitesore", "정유", "1,2차대전 징집자 전사자 대부분이 남자인데 왜 페미니즘 한다면서 여성참정권도 모르는애들은 남자인간은 희생개념 밖에두는가 남자로부터 뭘 빼앗겨서 찾아온다는데 정작 독신녀의 히스테리네 남녀의 화합을 깨네 조롱받은건 참정권 운동 + 가사노동 산업화쪽임", "2015-05-09 03:18:32"], ["596935638001328129", "/aunteathur/status/596935638001328129",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LGBT인권과 페미니즘을 어떤 지점에서 연결시킬 수 있을까요?? 이모님 사랑합니다 — 헉 이거 나한테도 왔어! @cloud7tony http://ask.fm/a/c3an8296 ", "2015-05-09 03:12:01"], ["596934462438420480", "/mymoya98/status/596934462438420480", "mymoya98", "highigh", "'흐름창 모형'에 따르면 어떤 사회문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할 기회(창)은 쉽게 열리지 않는다.\n이슈의 흐름, 정책대안의 흐름, 정치의 흐름 이 세가지 흐름이 만나야 문제해결의 기회가 생긴다.\n지금 페미니즘 이슈는 이슈의 흐름만 있을뿐", "2015-05-09 03:07:21"], ["596933849638043648", "/mitesore/status/596933849638043648", "mitesore", "정유", "마음치유하는거 이딴거 관심없고 사회주의 페미니즘 이하 다 쓸애긔로 여기므로 화해 운운하는애들은 다꺼져라", "2015-05-09 03:04:54"], ["596933332107165696", "/cloud7tony/status/596933332107165696",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LGBT인권과 페미니즘을 어떤 지점에서 연결시킬 수 있을까요??(배움이 짧음ㅜㅜ) — ㅈㅅ http://ask.fm/a/c4234gf2 ", "2015-05-09 03:02:51"], ["596928995263819777", "/kjh0253/status/596928995263819777",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오늘의 명대사 :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우위좀 주장해도 괜찮다[노정태]\n\n=보수주의자들은 일베하면서 깽판쳐도 괜찮다\n=진보주의자들은 종북좀 해도 괜찮다\n=흑인들은 백인차별해도 괜찮다", "2015-05-09 02:45:37"], ["596928292998905856", "/ljh030403/status/596928292998905856", "ljh030403", "머머하는모모", "가사와 양육노동의 저평가로 인해 이와관련된 여성직업(보육교사와 급식소노동자등)의 저임금과 고용불안이라는 결과를 초래한다.\n-이유미, 지금 여기페미니즘-", "2015-05-09 02:42:50"], ["596927074054447104", "/kjh0253/status/596927074054447104",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종북을 주장하는 진보주의자가 뭐가문제냐\n\n=\n\n여성우위를 주장하는 페미니스트가 뭐가 문제냐\n\n=\n\n일베를 하면서 분탕질 치는 보수가 뭐가 문제냐", "2015-05-09 02:37:59"], ["596925689455980545", "/RACP_vs_racP/status/596925689455980545", "RACP_vs_racP", "라슾@트플플 2개남음", "언제부터 페미니즘=여성우월주의죠\n\n씨발 차라리 페미니즘 대신 나치즘 넣고 여성대신 아리아인이라 해도 똑같이 맞아 떨어지는구만", "2015-05-09 02:32:29"], ["596925524938633216", "/RACP_vs_racP/status/596925524938633216", "RACP_vs_racP", "라슾@트플플 2개남음", "저기요 씨발\n\n페미니즘은 남녀평등이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에요 새끼들아\n페미니즘 실천 방안이 사회풍토를 거슬러서 와 씨빌 여성 존나 잘났음 ㅅㅅ 이게 아니고 씨발 우리도 이럴 수 있다 동등하게 대하라 이거지", "2015-05-09 02:31:50"], ["596920706459443200", "/Aedokja/status/596920706459443200", "Aedokja", "애독자, the 불편러", "성적 대상화가 어떤 건지 직접 체험시켜 주는게 페미니즘인가? 이게 말인지..", "2015-05-09 02:12:41"], ["596920349687590912", "/Androgyne_bot/status/59692034968759091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05-09 02:11:16"], ["596916289303511040", "/BornToRun1127/status/596916289303511040", "BornToRun1127", "걸그룹 박애주의자 투런", "\"한국형 진보, 한국형 페미니즘\"", "2015-05-09 01:55:08"], ["596916169715503104", "/Tampabaygo/status/596916169715503104", "Tampabaygo", "탬고", "페미니즘이 지향하는 가치가 옳습니까 아니면 페미니즘을 지향한다는 사람이 하는 말이 옳습니까?", "2015-05-09 01:54:39"], ["596914164490080256", "/Ysaye93/status/596914164490080256", "Ysaye93", "이자이", "흠 하지만 언제까지나 페미니즘이 득세한건 트위터 안에서의 얘기고 실제 생활에서 보면 여전히 남성우위의 시각을 견지하고있는 꼰대들이 더 많으니깐 ㅇㅇ...", "2015-05-09 01:46:41"], ["596913780577075200", "/Ysaye93/status/596913780577075200", "Ysaye93", "이자이", "그렇기 때문에 아까 언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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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씨발 그럼 남성징병제는 바람직한가? 이건 페미니즘 이전 휴머니즘의 문제...", "2015-05-10 08:24:52"], ["597376500397002754", "/bearw12/status/597376500397002754", "bearw12", "로단", "나는 웃대 몇년한 유저인데 이번일로 탈퇴했다\n진짜..솔직히 충격먹었다..\n앞에서 퇴출시위하시는 분들보고 \n얼굴도 못생긴년이 페미니스트 한다...라\n크크키기긲ㅋㅋㅋㅋㅋ\n솔직히가 아니라 엄청 충격먹었지!!!!!", "2015-05-10 08:23:51"], ["597374753813336064", "/fly_mina/status/597374753813336064", "fly_mina", "Mina Lee", "아지즈 안사리의 '페미니스트'에 대한 정의. 짧고 명확한 영상인 데다 하필 요즘 일과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서..https://youtu.be/J7BTmJNXsTw ", "2015-05-10 08:16:54"], ["597373489381703681", "/umouh06/status/597373489381703681", "umouh06", "유모어", "존나 오만한 인간들 진짜... 트위터로 글 몇마디 찌그리면서 자기가 페미니스트로 살고 있다고 주장한다. 나이브하다 못해 거의 깃털처럼 가벼운 저들의 사상 어휴...", "2015-05-10 08:11:53"], ["597372441258688514", "/umouh06/status/597372441258688514", "umouh06", "유모어", "이제는 남성이 아니라 같은 페미니스트까지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없는 말도 지어내서 깐다. 한풀이는 무슨 한풀이. 페미나찌라는 말이 딱 맞지 뭐", "2015-05-10 08:07:43"], ["597370938045304834", "/umouh06/status/597370938045304834", "umouh06", "유모어", "트위터가 페미니즘 운동에 중심인 줄 아는...저 사람들은 사회 곳곳에서 성차별에 반대하고 빈곤층이나 폭력피해 여성에게 도움을 해주는 이들에 대해서는 잘 모를거다. 트위터에 글 안 쓰면 여성운동 안 하는 줄 앎.", "2015-05-10 08:01:44"], ["597370038568427520", "/umouh06/status/597370038568427520", "umouh06", "유모어", "대단해 아무튼...  평생 페미니즘 운동 해왔던 이들을 트위터에서 장동민 욕 몇번 한 애들이 페미 완장차고 \"너희들은 뭐하냐\"며 닦달 하는 모습 참 가관이다. pic.twitter.com/6tIVxrOsVh", "2015-05-10 07:58:10"], ["597366217884602368", "/i_am_on_cloud_9/status/597366217884602368", "i_am_on_cloud_9", "세계", "내가 페미니스트인지 아닌지를 묻는다면 당연히 페미니스트라고 대답할 거다. 하지만 적극적인 페미니스트인지 아닌지를 묻는다면 망설이다가 아니라고 대답하겠지... 내 권리는 나 스스로 지키고 키워야 하는 것인데.", "2015-05-10 07:42:59"], ["597363997113909249", "/TakechiHenpeita/status/597363997113909249",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5-10 07:34:10"], ["597363963752419328", "/amy12243/status/597363963752419328", "amy12243", "killercat", "http://www.ilbe.com/5791473638 \n대한민국 페미니즘.....너무 심하구만...", "2015-05-10 07:34:02"], ["597354151828271104", "/Narime339/status/597354151828271104", "Narime339", "웽-긴", "내 자식은 페미니스트로 키워야지\n조셉 고든 레빗 어머니가 그랬으니 불가능은 아닐거야", "2015-05-10 06:55:02"], ["597342825101950976", "/absfabs00/status/597342825101950976", "absfabs00", "js Kim", "@seongyong95548 자신이 유대인이 아니라고 해서 히틀러의 유대인 학대에 가담하진 않았더라도 무심했던 독일인들은 아마 지금 페미니스트 선언에 반대하는 자칭 깨인 남성들처럼 그리 분기탱천해서 자신을 변호하진 못했을 거예요.", "2015-05-10 06:10:02"], ["597340571645018113", "/newlife_nd/status/597340571645018113", "newlife_nd", "세번째 달", "@rowatlanvin @hangahada 아니 근데 지난 페미니스트 선언 때야 그렇다 치고 오늘 저 쓰레기 글뭉치를 보고도 저 소리가 나오는거에요?????????", "2015-05-10 06:01:04"], ["597338867126161408", "/cloud7tony/status/597338867126161408",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유머러스한 페미니스트. — 죄송합니다 http://ask.fm/a/c44lqioj ", "2015-05-10 05:54:18"], ["597338508378812416", "/Magi_co/status/597338508378812416",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적어도 한국에서 '민우회 비하'를 하고 있으면 이건 성별이 어떻든 페미니스트를 자칭하든 말든 실제로는 반 여성주의든 반 평등주의든 아니면 그냥 깊이가 낮든 꽤나 노답티가 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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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Latifah - Ladies First (feat. Monie Love) https://youtu.be/hLB5bUNAesc ", "2015-05-10 01:02:18"], ["597261388717785088", "/ssibal_nyon/status/597261388717785088", "ssibal_nyon", "오염된 에비나 나나", "@kagami8125 애초에 레바를 공격한것도 페미니즘 어쩌구 하면서 피해의식 시전한거니", "2015-05-10 00:46:26"], ["597260153851813888", "/AnchovyExpo/status/597260153851813888", "AnchovyExpo", "Thomas, Kang", "@_e_uin @soltirefa 우습게 hanitweet의 글이 페미니스트와 연결되어 따라오니, . 대학시절의 \"열정\"이 \"사회정의\"한 가지 뿐이 아니었던 건 인정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 시절을 돌이켜보면 고령토를 잘 반죽해서 틀(?)위에 올려", "2015-05-10 00:41:31"], ["597259457039499264", "/kagami8125/status/597259457039499264", "kagami8125", "르포르타", "@scvmode 여시에서 어떤 어그로 끈다고 페미니즘 자체를 왜곡해 까는 식은 피해의식이 쌓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05-10 00:38:45"], ["597257215402061824", "/ssibal_nyon/status/597257215402061824", "ssibal_nyon", "오염된 에비나 나나", "@kagami8125 여시를 비난한다고 \"일그러진 페미니즘\"을 바로 잡거나 여성 이슈의 논란이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미친개 널뛰듯 날뛰는 년들에게 찬물 정도는 끼얹어야겠지요\n\n다만\n갈베의 병신력은\n상상을 초월했읍니다", "2015-05-10 00:29:51"], ["597256928272625664", "/kagami8125/status/597256928272625664", "kagami8125", "르포르타", "SNS에서 \"페미니즘\"은 여성과 남성의 단순한 성적 차별과 우열을 구분하고 비난하는 잣대로서 의미를 지닐 뿐, \"남성 위주의 성차별 구조와 문화를 넘어 여권 신장을 이뤄내 남녀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자\"라는 본래의 의미는 사라진 지 오래다.", "2015-05-10 00:28:42"], ["597256308283154432", "/kagami8125/status/597256308283154432", "kagami8125", "르포르타", "레바 사태로 여시가 비난의 초점이 된 이유는, \"여성을 어떤 식으로든 대상화하는 것은, 성차별 마초라고 비난하는 잘못된 페미니즘이다\"라는 논리에 근거해 있어 보인다. 여성을 질질 끌어가는 표현의 지적이 그 잘못된 페미니즘의 희생양이 되었다는 해석이다.", "2015-05-10 00:26:15"], ["597255366758371328", "/kagami8125/status/597255366758371328", "kagami8125", "르포르타", "여시를 비난한다고 \"일그러진 페미니즘\"을 바로 잡거나 여성 이슈의 논란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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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하고, 한국의 성별 임금 격차는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이다. 현실의 차이와 폭력에도 불구하고 페미니즘은 끝난 운동이라고 여기는 시각이 있다.", "2015-05-11 03:45:35"], ["597668676905480192", "/Maple_Chello/status/597668676905480192", "Maple_Chello", "단풍나무첼로", "여자는 이래야 해, 남자는 이래야 해. 이렇게 말하는 사회에서 그렇지 않은 여자와 그렇지 않은 남자, 그리고 성 소수자는 설 자리가 없다. 날 때부터 그렇게 난 걸 뭐 어쩌라고. 제대로 된 페미니즘과 인권, 윤리 교육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2015-05-11 03:44:51"], ["597667919972040705", "/Maple_Chello/status/597667919972040705", "Maple_Chello", "단풍나무첼로", "아무튼 예전부터 여성부니 YMCA니 하는 것들 되게 맘에 안 들었고, 모 커뮤니티가 페미니즘을 앞세워 하려는 만행이 지금 되게 거슬림. 물론 그렇다고 타고난 성을 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한국 사회의 편견을 실드치는 건 아님.", "2015-05-11 03:41:50"], ["597667556174925824", "/Do_siam/status/597667556174925824", "Do_siam", "도삼", "나는 다른 것에 대해서는 남을 설득하거나 이해시키거나 마음을 바꾸길 바라는 데 에너지를 사용하고 싶지 않지만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나의 파트너인 당신이 나와 같거나 비슷한 방향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5-05-11 03:40:24"], ["597667498129948673", "/Maple_Chello/status/597667498129948673", "Maple_Chello", "단풍나무첼로", "혹시 몰라 첨언하는데 여성용 주차장이니 지하철이니 하는 건 전혀 페미니즘이 아님. \"여자는 주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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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ish", "@haniruri 성재기씨가 최초는 아니고 정채기 교수, 이분이 1994년에 남성운동, 마스컬리즘을 최초로 소개했습니다. 페미니즘의 역사는 1921년 나혜석 허정숙 김일엽 김명순부터 시작하니까 역사가 꽤 됐지만,", "2015-05-11 00:46:31"], ["597623620370763776", "/frankish3/status/597623620370763776", "frankish3", "frankish", "@haniruri 동성애자들 조차도 불쌍하고, 감싸안을 대상이라고 했습니다. 그냥 우리랑 다른 것 뿐이라고. 어떤 페미니스트들,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페미니스트들도 있는데, 오히려 그런 페미들보다는 오히려 그분이 훨씬 진보적이었어요.", "2015-05-11 00:45:49"], ["597622054473478144", "/tian_Sabu_s2/status/597622054473478144", "tian_Sabu_s2", "동곱★28일까지 반잠수", "강철은 정말 완벽하게 멋져. 군을 메인 소재로 다루면서 이렇게 찝찝하지 않으면서 소수자 에 대한 억압에 의문을 던지고 장애를 편견어린 시선으로 보지 않으면서 페미니즘이 묻어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지. 완벽하게 멋져", "2015-05-11 00:39:35"], ["597619484648550400", "/nobodyggr/status/597619484648550400", "nobodyggr", "Nobody",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하는 사람들을 오늘 완전히 다시보게 되었다. 여성시대의 몰상식한 행동을 비난하는데 여전히 그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비난 대상을 여성이라고 생각하나보다. 근거없는 헛소리라는건 스스로 아는지 트윗은 전부 비공개", "2015-05-11 00:29:23"], ["597618538233208834", "/_coolcatmool/status/597618538233208834", "_coolcatmool", "똥꽃되고 싶은 물렁이", "발목찌하고 낙태금지하고 피임약을 처방약으로 바꾸고 이딴거엔 좋아좋아 하면서 군가산점만 가지고 지랄하다 막히면 너 성밤죄자. 여성 인권은 갖다 버리고 페미니즘만 남았지. 해방까지는 바라지도 않아.", "2015-05-11 00:25:37"], ["597618532830949376", "/frankish3/status/597618532830949376", "frankish3", "frankish", "@amiworldmaster @haniruri 나혜석 허정숙 김일엽 김명순 등도 처음에는 과격했습니다. 페미니즘은 한국에서만도 거의 90년이 다되어가지만, 남성운동은 94년부터 시작되었으니까 이제 20년 밖에 안됐어요. 초기단계에는 다소", "2015-05-11 00:25:36"], ["597618361854394369", "/frankish3/status/597618361854394369", "frankish3", "frankish", "@amiworldmaster @haniruri 남성운동을 처음 시작한 정채기 교수 같은 분들 조차도 매도당하고 외면당했던 것을 생각했습니다. 마치 20년대에 나혜석 허정숙 김일엽 김명순 등 한국 최초의 페미니스트들이 겪은 것과 비슷한 일이었죠.", "2015-05-11 00:24:55"], ["597617213462315008", "/TheMostGullible/status/597617213462315008", "TheMostGullible", "the moment", "작금의 여성시대 사태로 인해\n이젠 여시 카페는\n의식이 있는 페미니스트들로부터 외면받게 되겠지?", "2015-05-11 00:20:21"], ["597612725791916033", "/springlettuceee/status/597612725791916033", "springlettuceee", "봄상추", "난 당황스러웠는데 왜냐면 저분과 페미니즘에 대해 얘기한 적이 1도 없었기 때문이다. 언급한 적도 없는 내용에 대해 이견이 없다니 대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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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ust ホトトギス", "1세계(?)도 완벽한 성평등 유토피아는 아닐텐데 헐리웃발 네오 페미니즘(그냥 네오 붙이면 멋있을 것 같아서...죄송합니다)이라든가 엠마 왓슨한테 선동 좀 당해도 괜찮은 거 아닐까?\n여기는 그야말로 동아시아 최하위권의 3세계 억울한 여혐의 나라 아닌가?", "2015-05-10 20:10:59"], ["597552183417049088", "/GUHETxCO/status/597552183417049088", "GUHETxCO", "( ∩’ω’ )=͟͟͞͞⊃㌧㌧", "근데 페미니스트가 무슨뜻임? 저는 남혐입니다?", "2015-05-10 20:01:57"], ["597552130761699328", "/GUHETxCO/status/597552130761699328", "GUHETxCO", "( ∩’ω’ )=͟͟͞͞⊃㌧㌧", "이쯤되면 페미니스트란 무엇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pic.twitter.com/kjpfKtM5zt", "2015-05-10 20:01:44"], ["598274998055227392", "/managak/status/598274998055227392", "managak", "✒마나각", "남성혐오와 페미니즘을 혼동하는 분들이 분명히 있고, 이것은 결과적으로 악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2015-05-12 19:54:09"], ["598209352638431232", "/Gifted_40/status/598209352638431232", "Gifted_40", "Gifted_40", "무식하고 신념만 있는 가짜 페미니스트들 우물에 갇혀 말과 행동이 너무나도 다르고 소통의 의지는 없으면서 자기세력과만 소통을 하는 그들의 뇌가 너무나도 궁금하다 자기들이 굉장히 논리적이고 똑똑한줄 알던데", "2015-05-12 15:33:18"], ["598191320922914816", "/SarkSark2/status/598191320922914816", "SarkSark2", "연쇄일반화마", "공처가, 보빨러, 또 뭐가 있을까. 친페미니즘적 남성에 대한 이런 공격의 유형을 모아 볼 필요성을 느낀다.", "2015-05-12 14:21:39"], ["598183622047203328", "/5_mooo/status/598183622047203328", "5_mooo", "조합원", "내가 우리 아빠는 성차별자고 나는절대 그를페미니스트로만들수없다했더니 우리언니는 아빠를성차별자라고하는건 무시하는거다 그리고 절대바꿀수없다니 너는애가왜이렇게부정적이니...소리를두시간동안하다왔다....", "2015-05-12 13:51:03"], ["598180750622461952", "/Beheeve/status/598180750622461952", "Beheeve", "beheeve", "@archum20 페미니즘에 대한 논의와 문제제기 역시 자신이 투자한만큼 인정받지 못하거나 불이익을 감수했던 고학력, 고스펙여성들이 더 세세한 문제의식을 느꼈다고 생각됐어요. 현상적으로요.", "2015-05-12 13:39:39"], ["598166918181203968", "/hellogrge/status/598166918181203968", "hellogrge", "자몽", "그래서 장동민과 레바가 여혐의 저지선이 되었던 것처럼 여시가 페미니즘의 저지선이 돼 버린듯한 작금의 상황이 넘 웃기구 어처구니가 없지만, 한 가지는 확실해졌다.", "2015-05-12 12:44:41"], ["598166487317155840", "/showemvvhat/status/598166487317155840", "showemvvhat", "jalapeno", "내가 20대인데 다른 생각 안하더라고.. 페미니즘,젠더에 관해 담론이 이루어지는곳은 흔히 말하는 인서울대학들이고 그외 지방대나 3년제 다니는 친구들은 그상태로 멈춰있지 뭐.. 인서울을 했다 하더라도 또 그안에서 소수인거고", "2015-05-12 12:42:58"], ["598157491986309121", "/TakechiHenpeita/status/598157491986309121",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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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다'라는 표현 정도로 일갈하기에는 너무 큰 현실임. 그렇다고 페미니즘 입맛에 맞추면 (주시청자들이) 비현실적이라고 안 볼거고. 드라마는 어차피 비현실적이지만 주시청층이 원하는 비현실적인 욕망은 양성평등같은 건 아니니까", "2015-05-12 06:17:35"], ["598058918242189312", "/sisterhat/status/598058918242189312", "sisterhat", "언니모자", "언니모자는 오늘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정리된 인터뷰 내용은 오는 6월에 발간될 보지 색칠놀이책에 실립니다. :)", "2015-05-12 05:35:32"], ["598058523176480768", "/Lidless_Eye/status/598058523176480768", "Lidless_Eye", "Sangeun Gu", "임맨슨 feat. 블루스웨가 흠결이 보여도 양성평등의 실현에 대한 우선순위가 높다면 저런 일부에 신경쓰지 말고 페미니스트 선언에 동참해야 하지 않느냐는 이야기가 있긴 했는데 이성으로는 이해하지만 도저히 그럴수가 없어 그냥 조용히 있었다.", "2015-05-12 05:33:57"], ["598047732129902592", "/9rindstone/status/598047732129902592", "9rindstone", "성역으로 떠나는 회전맷돌", "클린(웃음)하신 페미니스트님들이 메일과 쪽지로 무슨 말을 했길래 레바는 정신과까지 가서 진료를 받았을까요?(웃음)", "2015-05-12 04:51:05"], ["598045150682583040", "/Androgyne_bot/status/598045150682583040",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05-12 04:40:49"], ["598036571338637312", "/second_raon/status/598036571338637312", "second_raon", "롸옹둘@노력하지않아", "@bnrkxu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내어서, 차근차근 깊은 곳 부터 바꿔가야지. 지금 일부 자칭 페미니스트처럼, 진영논리를 내세우면서 전쟁을 선포하는건 절대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 요즘 그렇게 흘러가는 경향이 보여서 걱정이 많네요 끌끌..", "2015-05-12 04:06:44"], ["598034612728811520", "/wizaaaard/status/598034612728811520", "wizaaaard", "마법사", "오늘 여성주의 책모임에서 <빨래하는 페미니즘>으로 수다를 떨면서... 과연 페미니즘은 무엇을 해야 하고, 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점점 더 고민이 많아집니다. 올해 인천여성영화제는 그런 고민들이... http://fb.me/7d3rQoyAv ", "2015-05-12 03:58:57"], ["598033446741508096", "/Hibiki_a_moon/status/598033446741508096", "Hibiki_a_moon", "월향", "애초에, 페미니즘에서 주장하는 \"우리 사회에 놓인 [부적절한] 차별과 정당한 논리로 싸워서 이기자\"라는 문구를 꼴페미라는 종자들이 뜯어와서 \"차별과 싸워서 이기자\"식으로 써두곤 하루종일 인터넷판을 뒤집어 놓고 있어.", "2015-05-12 03:54:19"], ["598027478364360704", "/ShanaTTan/status/598027478364360704", "ShanaTTan", "제비생활(ShanaTTan)", "@ShanaTTan 근데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무기로 루저녀는 어쩌고 저쩌고 감싸면서 똑같은짓을 하려하지는 마라 미친년들아. 너희들은 절대 페미니스트가 아니다.\n#RT", "2015-05-12 03:30:36"], ["598027273439203328", "/ShanaTTan/status/598027273439203328", "ShanaTTan", "제비생활(ShanaTTan)", "정당하다면 여론 조작을 하지 말던가... 이젠 페미니스트라면 남녀가 같이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을 목표로 하지 한 사람이 완전 죽는것을 원하지 않는다. 물론 나도 루저녀 사건때 죽어라죽어라 했다. 절대 난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착한사람도 아니다.", "2015-05-12 03:29:47"], ["598026064292491264", "/yulmuwater/status/598026064292491264", "yulmuwater", "족팅눈", "@nayoung1405 남자는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는 사람들도 있죠ㄷㄷ", "2015-05-12 03:24:59"], ["598026024840863744", "/spr0tsuki/status/598026024840863744", "spr0tsuki", "サツキ", "너 아직도 활동하니? 페미니즘이 뭔진 배웠고? @fefefe2015", "2015-05-12 03:24:49"], ["598024171289841664", "/nobodyggr/status/598024171289841664", "nobodyggr", "Nobody", "시간이 흐를수록 탑씨와 같은 여성시대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데 오히려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남자들에게 '여자혐오'프레임만 씌우려고 더 큰소리... 저런 수준의 말은 하품나올 정도로 반박도 쉬워서 재미도 없고..", "2015-05-12 03:17:27"], ["598021583022624769", "/TakechiHenpeita/status/598021583022624769",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5-12 03:07:10"], ["598012431760166913", "/frankish3/status/598012431760166913", "frankish3", "frankish", "당신네 페미니즘, 여성계가 가족해체를 주도해놓고 이제와서 가족의 가치를 운운하다니, 어불성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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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에서 긁어온 애들 중 프렌치 페미니스트들은 다 프렌치해ㅋㅋㅋ", "2015-05-12 00:39:51"], ["597984193113522176", "/womanpower_kr/status/597984193113522176", "womanpower_kr", "젠더정치연구소 여. 세. 연", "컵깨기 퍼포먼스, 100인위 운동 등 당시엔 ‘세대적’으로 읽히기도 했던 영 페미니스트의 ‘시대적’ 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그 시대를 함께 만들어온 선생님들을 모셔 당시의 글과 활동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12 00:38:36"], ["597982936277782529", "/womanpower_kr/status/597982936277782529", "womanpower_kr", "젠더정치연구소 여. 세. 연", "페미니즘 저널 <이프> 창간, 관악여성모임연대, 페미니스트 웹진 <달나라 딸세포> 창간, 여성 독자 노동 조합 <서울 지역 여성 노조>결성, 사회 단체 여성 활동가 모임 결성, <안티 미스코리아 대회>, 각 대학 성폭력 학칙 제정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12 00:33:36"], ["597982763199770624", "/womanpower_kr/status/597982763199770624", "womanpower_kr", "젠더정치연구소 여. 세. 연", "‘나를 강간하라’ 연대 성정치 문화제 개최, 여성 차치 언론 <두 입술>창간, 들꽃,돌꽃 모임 결성, 각 대학 페미니즘 문화제 개최, 여성영화제 개최, 이대 앞 ‘담배 피우기 퍼포먼스’, 페미니스트 카페 ‘고마’ 개점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12 00:32:55"], ["597977320108994560", "/Jigyudong_KR/status/597977320108994560", "Jigyudong_KR", "지규동지규동", "좋네요 페미니스트를 위한 시나리오", "2015-05-12 00:11:17"], ["597976271289614336", "/gauze_62045/status/597976271289614336", "gauze_62045", "백수정", "내가 여기 살아있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이 자체가 내 운동인데 뭘 더 증명하라는건지 노이해. 그리고 왜 너에게 인정받아야 페미니스트인 것인지...?", "2015-05-12 00:07:07"], ["597974152486658048", "/3_bohem/status/597974152486658048",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페미니즘도 죽었다가 트위터에서 니 친구 몇명이 되살린 거겠죠. 그렇게 믿어야 니가 업혀가지.", "2015-05-11 23:58:42"], ["597973056175218688", "/ildaro/status/597973056175218688", "ildaro", "일다", "[시민사회 게시판] 페미니즘 자율학습 : 페자feza <원더우먼!>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http://www.ildaro.com/bbs.html?Table=ins_bbs2&mode=view&uid=5174&page=1&section= …", "2015-05-11 23:54:21"], ["597970522522185730", "/wizaaaard/status/597970522522185730", "wizaaaard", "마법사", "인천여성회 여성주의 책모임 \"벼랑에서 만나자\" 네 번째 만남. <빨래하는 페미니즘>으로 수다떨기. http://fb.me/7mn9jKq71 ", "2015-05-11 23:44:16"], ["597964251852967936", "/Kim_Couque/status/597964251852967936", "Kim_Couque", "알의 마女 김쿠크", "@nayoung1405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제 뜻으로 사용되는 나라에서 살고 싶네요ㅠㅠ", "2015-05-11 23:19:21"], ["597961186760491009", "/TakechiHenpeita/status/597961186760491009",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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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들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이 대체 뭐간디...\n주체적이고 능동적이되 설치고 떠들지는 말라? 잘못을 지적하고 비판할때도 나긋나긋하게, 차별주의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지 마라? 니들이 아니라고 하면 그런줄 알아라?", "2015-05-13 09:28:26"], ["598479682124713984", "/milkcloud17/status/598479682124713984", "milkcloud17", "밀크티", "그리고 나도 좀 과격하고 센 것들에 대한 역치가 낮은 사람인데 지금 적어도 내가 트위터에서 보고 있는 페미니즘 관련 움직임들은 진짜 하나도 과격하다고 생각하지않는닼ㅋㅋㅋㅋㅋ그냥 아주 기본적인 걸 하는 거 아닌가 얌전히 저기요하면 아무도 안듣는다고", "2015-05-13 09:27:30"], ["598479486779174912", "/tomhardyB_bell/status/598479486779174912", "tomhardyB_bell", "하디른 벨", "@churrrr0s 헐 그런가요?ㅠㅠㅠ 헉헉헉 할딱 넘 좋은... 하긴 이번 영화가 페미니즘st하구 여자들이 리드하구... 그렇다는 평을 본 것 같은ㅋㅋㅋ", "2015-05-13 09:26:43"], ["598479134205972480", "/titoru_/status/598479134205972480", "titoru_", "익명", "잘 하면 국제 망신이네 남성 페미니스트인 감독의 영화를 그따위로 번역했으니 감독이 알면 어찌 될까 싶다", "2015-05-13 09:25:19"], ["598478519513944064", "/milkcloud17/status/598478519513944064", "milkcloud17", "밀크티", "교양 수업이서 어깨너머로 들었을 때에 페미니즘이 무엇인가에 대해 학계에서도 여러 고민이 많다 라고 들은 것같지만 그기 이런 식의 변용을 포함하는 건 아니었을거 아니야....", "2015-05-13 09:22:52"], ["598477803688853504", "/milkcloud17/status/598477803688853504", "milkcloud17", "밀크티", "ㅇㅁㅇ.....놀랍다....어쩌다가 저게 '페미니즘'으로 읽히게 된거지? 사람들은 도대체 페미니즘을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 그리고 도대체 그 생각은 다 어디서 나오는걸까 어떤 담론이 어떤 환경이 이만큼의 오독을 만들어내는가....", "2015-05-13 09:20:02"], ["598476068614352896", "/_theapark/status/598476068614352896", "_theapark", "박시어", "미국 페미니스트 포토그래퍼 Judy Dater의 자화상. 그녀는 누드를 도구로 여성이 가진 전통적 통념에 도전했다.  http://judydater.com/ pic.twitter.com/OZjGMwMRbT", "2015-05-13 09:13:08"], ["598475252478283776", "/miss_everie/status/598475252478283776", "miss_everie", "에부리에", "무엇보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페미니즘을 비난하려는 욕구에 비해 그 이슈에 대한 인식 수준과 논리의 밀도가 지나치게 낮고, 사회적 발언과 '사담' 및 '개그'를 분간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자격미달. https://twitter.com/fufafe2015/status/ …", "2015-05-13 09:09:53"], ["598473333525479426", "/snsenejd/status/598473333525479426", "snsenejd", "눈두덩", "뭔 대단한 페미니즘비판이라도 하려고 새계정을 판건가 했더니 고작 그거 쉴드치고싶어서...", "2015-05-13 09:02:16"], ["598472849561649154", "/05djumma/status/598472849561649154", "05djumma", "Pangkokk", "요즘 트윗에 페미니즘에 관한 이슈가 뜨겁다.내가 나온 대학은 여성학이 유명했다.여대였므로 모든 게 여성이 주체였다.대학 안에서 우리는 그렇게 믿었다.대학 2학년 어느 날 남녀공학의 여자들만 있는 과를 다녔던 중학교 때 친구를 우리 학교 앞에서 만났다.", "2015-05-13 09:00:21"], ["598472623572406272", "/_TTTTT_32/status/598472623572406272", "_TTTTT_32", "ㅅ", "방금 알티 왔던 페미니즘 단어 뜻도 좀 화남......  남자와 동등한 권리라니....... 그건 그냥 당연한거여야 하는거 아니냐고...........^_ㅠ..... 피유", "2015-05-13 08:59:27"], ["598472317597941760", "/miss_everie/status/598472317597941760", "miss_everie", "에부리에", "나는 이해심이 하해와 같기 때문에 페미니즘을 까고싶은건 완전 이해해! 근데 까기전에 뭘 '알아보고' 까야 된다면서 너의 수준은 왜 네이버베플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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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내 멋대로 번역' 끔찍한 자막 http://huff.to/1E4QJaa  \"체격이 있는 여자코미디언을 '뚱땡이'라고 부르면 재미있을 거라는 기계적인 생각의 처참함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겠다. 하지만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남성 페미니스트로 지금까지 꾸준히", "2015-05-13 06:17:30"], ["598431658954493953", "/sairegahee/status/598431658954493953", "sairegahee", "kimme", "허구연 선생님이 페미니스트라니.. 아냐 그분은 쇼타콘이라고!", "2015-05-13 06:16:40"], ["598430681052651521", "/youngjaejeong/status/598430681052651521", "youngjaejeong", "천마처럼 훨훨", "\"北 나팔수 전락한 페미니스트들, 정신 차려라\"  http://ln.is/news.nate.com/view/Zh59M …", "2015-05-13 06:12:47"], ["598425560893632512", "/purinko10/status/598425560893632512", "purinko10", "( 인강들어 } (›´ω`‹ )", "몬지로페미니스트.... 아니 왜 몸뻬가나오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가(식은땀", "2015-05-13 05:52:26"], ["598423906177814528", "/sicksaaadworld/status/598423906177814528", "sicksaaadworld", "sicksaaadworld", "허구연선생님 경남고 나온 페미니스트였어…몰라봐서 죄송함미다…", "2015-05-13 05:45:52"], ["598422854074372096", "/sicksaaadworld/status/598422854074372096", "sicksaaadworld", "sicksaaadworld", "근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여자들이 뮤지컬을 너무 많이 봐서 문제라는 분들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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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Johnathan 저는 저 글을 페북에서 봤는데 과격한 페미니스트가 문제니 페미나치니 하는 덧글들이 달려있더라구요. 한국 페미니즘 운운하는 건 가부장주의의 폐해를 페미니즘인 줄 알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2015-05-13 03:30:25"], ["598388295945424896", "/wdfrog/status/598388295945424896", "wdfrog", "캡틴프록", "어떤 이들이 말하는 '의무는 방기하면서 권리만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란 결국 놀면서 남자 등쳐먹을 생각만 머리에 가득한 여자를 돌려말하는 것일텐데 저기요 페미니스트들이 수백년 간 목숨까지 잃으면서 주장해온 게 자기 손으로 돈 벌 권리", "2015-05-13 03:24:21"], ["598388096887984128", "/hemhemhae/status/598388096887984128", "hemhemhae", "구운 햄", "@MacJohnathan 저 사람의 말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한국 페미니즘\"에 대한 지적은 가부장제의 문제점을 페미니즘의 문제점으로 왜곡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 링크처럼요..\n\n http://ilwar.com/humor/205643 ", "2015-05-13 03:23:34"], ["598386249854898176", "/arvidonline/status/598386249854898176", "arvidonline", "Steam Dragon", "@SuR_KR 페미니즘의 문제라기보단 한국에서 몇몇 이상한 사람들이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이미지를 망쳐놨다는 느낌? 이죠. 이 상태에서 양성평등 설명하려고 하면 한국 풍토상 '전라도 태생이니까 좌익이네' 같은 소리나 나오니까요.", "2015-05-13 03:16:14"], ["598385858106888192", "/fun_eprit/status/598385858106888192", "fun_eprit", "덕노인 eprit", "@iamcrazysun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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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라고 말 하지 않고 행동과 수업으로 말 해주셨었어(...) 멋져...", "2015-05-14 11:27:22"], ["598870457115246592", "/Fenrir5231/status/598870457115246592", "Fenrir5231", "오개", "페미니스트의 탈을 쓴 쇼비니스트. 시사하는 바가 크다.", "2015-05-14 11:20:18"], ["598869891098157057", "/crzbro/status/598869891098157057", "crzbro", "미오", "트친 한 분의 멘션창을 보다보니 내가 예전에 겪었던 (답답한)대화가 떠오른다… \"페미니스트의 탈을 쓴 쇼비니스트를 조심하라\"고 했더니 \"동일노동 동일임금 고용평등에 반대하세요?\"라는 질문만 계속 반복… 왜?!\n\nhttp://imgur.com/yo82HX5 ", "2015-05-14 11:18:03"], ["598867181036646402", "/jotdown_jot/status/598867181036646402", "jotdown_jot", "어휴..지지..", "페미니즘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깨진 착각 하나가 나는 주체적으로 욕망하고 있다는 것. 젊은 여성은 성적 긴장감을 발생시킴 -> 나는 젊은 남성이 있을 때 성적 긴장감 형성하는데? 나는 남성을 대상화하는데?", "2015-05-14 11:07:17"], ["598866458295148544", "/lil_rose_M/status/598866458295148544",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hwkim_9 몇몇 주장이 페미니즘을 앞세워 가난한 남자를 혐오한다, 고 하셨는데요. 여혐러=가난남 이라고 도식화한다고요. 거기에서 자본주의까지 갔는데. 원래 말씀하시려던 건 그런 건 가짜 페미니즘이다, 이런 뜻이라고 읽었는데요.", "2015-05-14 11:04:24"], ["598864923360239617", "/lil_rose_M/status/598864923360239617",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어쨌든 전에도 말했지만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다 멀쩡하진 않겠죠. 몇 없겠지만.", "2015-05-14 10:58:18"], ["598864845430075393", "/neckeserr/status/598864845430075393", "neckeserr", "neckeserr", "왜 그들은 자신들의 패배가 페미니즘 전체의 패배라고 생각하고 있는걸까?", "2015-05-14 10:58:00"], ["598864217127530496", "/Tokyo_Seoul/status/598864217127530496", "Tokyo_Seoul", "Motohiko Sakazaki", "남녀 화장실의 면적을 같게 하는 건 평등이 아냐... 남녀가 각각 큰 일과 작은 일을 볼 대 체재시간을 산출하고 기다릴 시간을 같게 하는 게 진정한 평등이지... 고속도로 휴게소를 보면 바로 알텐데... 왜 개선을 안해... #남녀평등 #페미니즘", "2015-05-14 10:55:30"], ["598863871273631745", "/lil_rose_M/status/598863871273631745",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hwkim_9 더구나 모두가 그런 반응만 보인 것도 아닌데 굳이 페미니즘을 처음에 지명하셨잖습니까. 오늘 오후에 탐라를 한바탕 휩쓴 이슈는 남친에게 빨대 꽂는 여친이었다는 맥락이야 모르셨다 쳐도요.", "2015-05-14 10:54:07"], ["598861064265043968", "/junekay1212/status/598861064265043968", "junekay1212", "윷 유츄", "@junekay1212 결국 돌아돌아 가짜페미니즘얘기하냐...", "2015-05-14 10:42:58"], ["598859491694645248", "/lil_rose_M/status/598859491694645248",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hwkim_9 그렇다면 일부 트잉여나 어그로꾼도 아니고 페미니즘이 가난남을 혐오한다고 보신 건 왜 그러신 건지요.", "2015-05-14 10:36:43"], ["598858873835888640", "/lil_rose_M/status/598858873835888640",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hwkim_9 더불어 그런 분이 어그로를 끌었다고 해서 일부 페미니즘이 가난남혐오를 한다고 표현하신 것도 적절한 건 아니었다고 생각해서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이고요.", "2015-05-14 10:34:16"], ["598858185022148609", "/santinel_/status/598858185022148609", "santinel_", "Santinel", "@run_roll 그게 문제죠.. 페미니즘이 좀 퍼져야 하는데 고추달린것들은 지들 권리 뺏어가는줄 안다니까요...", "2015-05-14 10:31:32"], ["598857455452364802", "/Magi_co/status/598857455452364802",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개룡남 썰에서 짜증이 확 치민 것은, '고착화된 태생적 계급'을 긍정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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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호봉제도를 지적해야지;; 군대에 복무하는게 업무와 별로 상관도 없는 건데 공직에 복무한 짬으로 쳐서 연공서열제에서 짬 있는 사람 더 주듯이 호봉 더 퍼주는게, 무슨 의", "2015-05-14 09:15:51"], ["598839009217937408", "/lil_rose_M/status/598839009217937408",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CHIMUCHYO 네. 근데 참 어떤 분들은 실드 받고도 당당하시고 페미니스트들은 다른 페미니스트 탐라에서도 배제되는 유저가 몇 마디 하면 다같이 내 안의 ㅈㄷㅁ 되고 그런 거죠 뭐.", "2015-05-14 09:15:20"], ["598838700940726272", "/lil_rose_M/status/598838700940726272",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Adios0624 아니 트위터는 마음에 안 들면 언팔/블락/뮷 등 좋은 수단이 있지 말입니다 ㅎㅎㅎ 자기 탐라 구성이 이상하지 않은가 먼저 고민해야 할 시점이 아닌지요ㅎ 그리고 당장 제 팔로잉 목록만 봐도 페미니스트라 자처 안 하는 분이 더 많...", "2015-05-14 09:14:06"], ["598838395721265152", "/nuvida19/status/598838395721265152", "nuvida19", "누비다", "@distancier 트위터 페미니즘에 반박하는 논조들은 어찌 보면 다 비슷한거 같아요. 역차별을 넘어서 이제 역혐오 나올 기세", "2015-05-14 09:12:54"], ["598838340159311872", "/lil_rose_M/status/598838340159311872",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탐라의 페미니스트 여러분!! 앞으로 여혐종자 공격하실 때는 특별히 더 pc하게 대상화, 도식화하지 마세요! 구실 잡히니까요! #이래야함?", "2015-05-14 09:12:40"], ["598838063637233665", "/lil_rose_M/status/598838063637233665",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페미니스트 자체가 몇 되지도 않는데 ㅎㅎㅎ", "2015-05-14 09:11:34"], ["598837720492814336", "/lil_rose_M/status/598837720492814336",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아니 근데 탐라의 모든 페미니스트가 가난남가난남 하며 조롱했단 말인가. 그 이상한 유저 몇몇 아니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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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간의 싸움이거늘 그것을 서로 사이가 안 좋아진다고 말랑하게 되겠는가. 싸워라. 이것은 계급이다. 일어서라. 이것은 인터내셔널이다.", "2015-05-14 08:55:33"], ["598833899116961792", "/lil_rose_M/status/598833899116961792",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아... 다 내가 블락한 유저였구나... 여러분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해서 다 멀쩡한 사람은 아니에요.", "2015-05-14 08:55:02"], ["598832302932697088", "/Altema_ry/status/598832302932697088",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아오 진짜 장동민 같은 새기들이 얼굴마담으로 등판하고 앉았으니 유슬림 페미니스트 서러워서 살겠나", "2015-05-14 08:48:41"], ["598831983553159168", "/3_bohem/status/598831983553159168",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진짜 밑천 드러내고 앉았네... 이런 기초적인 문제도 반박을 못해서 가난 운운을 하고 앉았으니. 진짜 이제 니들은 페미니즘 좀 놔줘라. 불쌍하지도 않냐.", "2015-05-14 08:47:25"], ["598830637307404288", "/Namu2Namu/status/598830637307404288", "Namu2Namu", "Namu(南無)", "페미니즘을 이해하고 싶으면 공산당 선언을 읽읍시다. 계급과 자본. 그것이 당신을 어찌 얽메이는가. 그것이죠.", "2015-05-14 08:42:04"], ["598829980022222849", "/3_bohem/status/598829980022222849",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여혐 운운하면서 반 여성적인 소리를 하고 있다고, 혐오와 차별을 말하면서 약자를 멸시하고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이야기해줘도 모른다. 그러면서 지를 비판하면 페미니즘으로 도망이나 가고 앉았는데 대체 페미니즘이 너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니.", "2015-05-14 08:39:27"], ["598829503096356865", "/3_bohem/status/598829503096356865",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자칭 '페미니스트'가 남들 페미니즘 이야기할 때 가난을 경멸하고 있는 꼴이라니", "2015-05-14 08:37:33"], ["598829342160912385", "/Jeddal_yail0/status/598829342160912385", "Jeddal_yail0", "잿달", "페미니즘은 무엇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맨땅에 헤딩하면서 그걸 만들어 온 것 같지만 그렇게 만들어진 바퀴를 무시하고 재정의해서 무어라 하는 것….", "2015-05-14 08:36:55"], ["598828826852925443", "/worldwright/status/598828826852925443", "worldwright", "BMORDIS", "남자와 엮이지 않는 강력한 여자가 나오면 일단 누군가는 조건반사적으로 페미니스트 영화라고 하는 것 같은데, 이것도 시사하는 바가 있다.", "2015-05-14 08:34:52"], ["598828826500673536", "/Nein_Danke_/status/598828826500673536", "Nein_Danke_", "Nein_Danke", "원래 적을 공격하다보면 내가 그 적과 닮아가는 법이다. 민주화 투사들은 군부독재에 저항하면서 군부의 위계논리를 내면화, 정당화했고 오늘날 일베와 전투를 벌이는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일베의 논리를 닮아간다. 진정한 여성해방론은 이런 경향자체와도 투쟁해야.", "2015-05-14 08:34:52"], ["598828357975871488", "/arnor_in_hs/status/598828357975871488", "arnor_in_hs", "초코보 이름이 으르렁인 아르렁 아르", "@chopchop0933 저도 영화를 봐야 더 제대로 된 평가가 가능하긴 하겠지만 페미니즘이 뭔지 모르니 신체적인 능력 측면에서 남자가 우월 운운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ㅋㅋ 그래도 저 인간 덕분에 영화에 더 관심이 쏠렸다고 하니 결과적으론 영화 1승…", "2015-05-14 08:33:00"], ["598828065007935488", "/sicksaaadworld/status/598828065007935488", "sicksaaadworld", "sicksaaadworld", "캐나다 사는 유대-한인 혼혈 육촌동생과(남, 13) 스스럼없이 페미니즘 이야기를 했다는 뜻입니다", "2015-05-14 08:31:51"], ["598827108740173825", "/arnor_in_hs/status/598827108740173825", "arnor_in_hs", "초코보 이름이 으르렁인 아르렁 아르", "@chopchop0933 그 \"리뷰어\"가 불매운동 운운하며 길길이 날뛰는 것도 '여자가 총질하고 남자에게 덤벼?! 이건 남자에 대한 반항이다 뻐큐 페미니스트!' 뭐 이런 지극히 얕은 수준에서 나온 리뷰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 ㅋㅋㅋ", "2015-05-14 08:28:03"], ["598826532748926977", "/_bluesuede/status/59882653274892697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뭐 저런 페미니즘을 하면서 무례한 남자를 까네 무례한남자는 가난하드라 가난한 남자 혐오다~ 이런 의식의 흐름같은게 세상엔 존나 많은데여... \n'아아 난 너무 착하고 사회적 구조를 꿰뚫어본다' 이 병이 한두명이 걸린게 아니라서....", "2015-05-14 08:25:45"], ["598825931206098945", "/_bluesuede/status/59882593120609894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난 구조를 꿰뚫어보지 무릎팍~ 도사지~ 내가 보기엔 가난한 남자는 원래 그래 불쌍한 애야 그런데 넌 페미니즘이라는 도구로 무례한남자를 비판했지. 무례한남자는 가난한 남자야. 그러므로 넌 가난을 혐오하는 나쁜여자야!~' <-.??가난남 혐오는니가하네", "2015-05-14 08:23:22"], ["598825404351275009", "/Myst_Troubadour/status/598825404351275009", "Myst_Troubadour", "Myst, Troubadour", "아래RT와는 큰 관계는 없지만.... \n페미니즘의 도전에서 이스라엘 여군이 무슨 마스코트처럼 언급되는 내용이 있었던 것 같은데... IDF에서 장교의 절반 정도는 여군이고, 전체 병과 중 88% 이상 병과에 지원할 수 있다고 알고 있음....", "2015-05-14 08:21:16"], ["598824393972658176", "/qwmp/status/598824393972658176", "qwmp", "✹", "친노가 페미니즘이 되어가고 있네.", "2015-05-14 08:17:15"], ["598816287062495235", "/stereologuer/status/598816287062495235",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돈 내놔’ > ‘뭐? 훌륭한 나에게 돈을 안 주겠다고? 너 페미니스트라더니 가난을 혐오하는구나!’ 이럴 기세인 사람들이 종종 보임… ㅇㅇ", "2015-05-14 07:45:02"], ["598814766660878336", "/seongyong95548/status/598814766660878336", "seongyong95548", "허생", "딱히 페미니즘에 반대하자는 건 아니고 고졸인 나는 철근 콘크리트 천장에 머리를 꿍 찧은채로 사회에 나온 관계로 여성들이 직장에서 겪는다는 그 '유리천장' 레토릭은 영 불편하다.\n그래도 어떻게 들이받으면 깨지기는 하잖아...", "2015-05-14 07:39:00"], ["598814549567897601", "/gtwind/status/598814549567897601", "gtwind", "졸려박", "여성의 인권은 지켜져야 하는 거지만\n\n여성어쩌구 단체에서 여성을 대표한다고 하는 글이나 말들을 보면\n\n도저히 그들이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라는 말을\n\n꺼낼 수 없게 만든다.", "2015-05-14 07:38:08"], ["598813190655315968", "/chapssalu/status/598813190655315968", "chapssalu", "찹쌀떡", "페미니즘 쩔구 여전사 언니들 존멋이라 보고는 싶은데 나 못본다...잔인한거....ㅠㅠㅠㅠㅠㅠㅠㅠ", "2015-05-14 07:32:44"], ["598812799951765505", "/gtwind/status/598812799951765505", "gtwind", "졸려박", "@gtwind 개인적으로 이 사람이 레진코믹스를 자세히 보기나 했나 의심이 간다\n레진에는 무려 BL 카테고리가 있다\n 플레이보이 채널이란 말은 공감하지만 억지로 옹당샘과 연계하는 걸보면 꼰대 페미니즘의 한계가 느껴진다\n@sisain_editor", "2015-05-14 07:31:11"], ["598811045705093120", "/omg432/status/598811045705093120", "omg432", "ㄹㅈㄹㅁ", "흑발 진저 플래티넘블론드 글래머 말라깽이 흑언냐 다 골라놓은 이모탄의 취향..... 퓨리오사를 통해 내안의 페미니즘지수는 물론이고 하늘하늘 헐벗은 모델언냐들을 보면서 (좋은 의미의) 페티쉬즘도 충족된... 아 애비 넘 귀여웡...", "2015-05-14 07:24:13"], ["598810819556605952", "/icegeo/status/598810819556605952", "icegeo", "펭귄대왕(G GAME)", "미디어에서 젠더표현은 성평등을 추구하고 젠더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경계하는 추세로 나아가고 있는데.. 김치녀같은것도 사실상 미디어가 만들어낸 허깨비에 가깝지. 오히려 섹스판타지가 페미니즘적이라고 평가받을 판.", "2015-05-14 07:23:19"], ["598807122164383744", "/GuardmanMarbo/status/598807122164383744", "GuardmanMarbo", "황제폐하의 신실한 종, 한국 짱", "누가 일베충들이 가지지 못한 계층인데 빈자를 혐오하며 강하고 부유한 자의 편에 서서 대리만족을 느끼려고 한다는 식으로 묘사했던데 트위터만 보면 정 반대\nPC충이니 인터넷 페미니스트니 뭐니 하는 애들의 상당수는 좌파인데 얘네들이 빈자에 대한 혐오가 심함", "2015-05-14 07:08:37"], ["598806756244918273", "/TakechiHenpeita/status/598806756244918273",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5-14 07:07:10"], ["598805163508240384", "/GuardmanMarbo/status/598805163508240384", "GuardmanMarbo", "황제폐하의 신실한 종, 한국 짱", "하여튼 인터넷 페미니스트, PC충 기타 입만 산 놈들은 죄다 혐오스럽다.\n빈곤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걸 무엇을 어떤 방법을 통해 개선해야 하는가 보다는 '이러니깐 너희들이 병신이야'라면서 우월감에 젖은 소리 밖에 안하니.", "2015-05-14 07:00:50"], ["598802768652972032", "/sherlock0_0b/status/598802768652972032", "sherlock0_0b", "비0_0b", "액션영화속 여자캐릭터들이 겨우 이정도 활약하는걸 보며 페미니즘이다ㅏ!!! 불태워라!!! 를 외치다닛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5-05-14 06:51:19"], ["598802604408209408", "/sherlock0_0b/status/598802604408209408", "sherlock0_0b", "비0_0b", "이제까지 액션영화에 나왔던 여자캐릭텨들에 비하면 상당히 놀라운 캐릭터들이 나오지만 페미니즘...까진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다시한번 많은 액션영화에서 여자캐릭터들을 얼마나 무능하고 생각없이 써왔는지를 알수있었던ㅋㅋ 최소 이정도는 활약해야하는거아냣!", "2015-05-14 06:50:40"], ["598800468127522816", "/tlswocnd/status/598800468127522816", "tlswocnd", "광제아", "@Haraphim 어줍잖게 페미니스트 코스프레 하려는 놈인거같은데 솔직히 저쯤되면 측은하다", "2015-05-14 06:42:11"], ["598798980865134592", "/sae_knife6/status/598798980865134592", "sae_knife6", "해리른이 좋은 사에", "rt) 영화 참 재미없게 보고오긴했지만...저건또 무슨 개소리지..? 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로드ㅋㄱㅋㅋㄱㄱ아니뭐 그렇다고쳐줄께  근데  뭘피해ㅋㅋㅋㅋㅋ참 한심하다ㅋㅋㅋㅋㄱ", "2015-05-14 06:36:16"], ["598798039390654465", "/metaxkirby_old/status/598798039390654465", "metaxkirby_old", "동결", "한국에서의 페미니즘 인식 = 여성부가 아닐까..........", "2015-05-14 06:32:32"], ["598795197212860418", "/umouh06/status/598795197212860418", "umouh06", "유모어", "@Laika_09 정희진이나 주류라고 칭해지는 페미니스트들은 그들에 동의하든 맣든 저런 현실을 버텨온건데 무슨 한겨레 개저씨들 비위를 맞추니 뭐니 하니까 복장 터져서요 ㅋㅋㅋㅋㅋ", "2015-05-14 06:21:14"], ["598793696289521664", "/Heeyachan/status/598793696289521664", "Heeyachan", "Kim Gyu Hee", "배도 찼고 만족스러우니 영화얘길 좀 더... 조금만 검색해도 이번 영화가 페미니즘 영화라는 메세지가 나오는데, 보다 정확히는 멸망 이후라는 극단적인 배경을 통해 캐릭터성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남/여전사, 남/여 약자를 표현했다 본다", "2015-05-14 06:15:16"], ["598787797214986240", "/gaejeossiSlayer/status/598787797214986240",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개인적으로 박근혜가 윤진숙 전 해수부장관을 임용하고 아줌마무시적인 여론에 굴하지 않고 1년간 보직을 유지시킨것은 페미니스트적인 (여성연대적인) 무브였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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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읽으면 체하기 쉬운 책) 그리고 페미니즘의 도전 보면 됨", "2015-05-14 05:35:38"], ["598783328091680770", "/Altema_ry/status/598783328091680770",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그거 보고 나서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로 여성혐오가 어떤 식으로 나타나는지 사례를 보고, 페미니즘의 도전을 통해서 좀 다양한 시각화를 하는 게 좋은 것 같았어요. 전 그래씀", "2015-05-14 05:34:04"], ["598783073182846976", "/Altema_ry/status/598783073182846976",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입문서로 알맞은 건 행복한 페미니즘이 괜춘", "2015-05-14 05:33:04"], ["598782956392452096", "/Altema_ry/status/598782956392452096",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처음부터 페미니즘의 도전 추천하면 안 되죠....이게 무슨 말인지 가물가물함(.....)", "2015-05-14 05:32:36"], ["598780443161403392", "/gaejeossiSlayer/status/598780443161403392",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박근혜를 열혈페미니스트가 되도록 존나게 선동하고싶다", "2015-05-14 05:22:37"], ["598778451357663233", "/Magi_co/status/598778451357663233",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페미니즘은 이런 남성 위주의 담론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젠더 평등하지 않다는 것의 증명이기도 하고 말이죠. 남자가 당하는 억압은 대부분 조금 형태를 바꾸면 여자에게도 존재하지만 그 역은 아닌 경우가 많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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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la_HJ_/status/598752985133359104", "Estela_HJ_", "HJ", "개인적인 생각은 달라도 서로 대화를 통해서 풀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렇게 아예 처음부터 배척해버리면 진전이 있을리가 \n현재 페미니즘의 위상이나 이미지가 어떻든간에 페미니즘 이론의 발달과 역사를 제대로 배우면 편견이 좀 사라질거같은데 그건 힘들겠지", "2015-05-14 03:33:30"], ["598749807117619200", "/_amery_m/status/598749807117619200", "_amery_m", "한량", "\"페미니즘의 도전\"만큼 온건한 책이 또 얼마나 있다고.", "2015-05-14 03:20:52"], ["598747494609072128", "/tybolt2/status/598747494609072128", "tybolt2", "티볼트", "요즘 타임라인은......\n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페미니즘 \n내게 보여 줄게~ 워우워어 \n지독한 나를 움직여준 그의 발언\n이런 느낌", "2015-05-14 03:11:41"], ["598745998597337088", "/dasff1112/status/598745998597337088", "dasff1112", "dasff", "한국의 페미니스트는 모두 기가 세다는 말을 들었는데\n사실 기가 센 여성만이 페미니스트로서 남는 거 아닐까.\n\n왼손잡이 명제와 닮았기 하네.\n기가 세지 않으면 그냥 체념하고 살아가겠지......", "2015-05-14 03:05:44"], ["598744078860222464", "/laro45/status/598744078860222464", "laro45", "[금릉의봄/록5]라로", "@Ankhmemiphis 영화는 재밌습니다!! 액션물로는 짱이에요!! 어설프게 메시지를 담으려는 연출은 좀 아쉽긴 했지만요ㅋㅋㅋ 근데 영화에서 여캐를 활용하고 표현한 방식이 페미니즘이다? 라고는 잘 생각이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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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10대 남학생이 막 어마어마하게 여자한테 통수맞고 빨대 꽂힐 일이 뭐가 있었을까...10대 IS김군은 뭐가 그렇게 페미니스트가 싫어서 IS로 간 걸까... 이 현상이 무섭긴 하다 정말.", "2015-05-14 02:26:58"], ["598735348919705600", "/RightNeoLagu/status/598735348919705600", "RightNeoLagu", "meredith", "스스로가 페미니스트인지 단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 해 본적이 없다.  란이 있다면 거기에 동그라미를.....", "2015-05-14 02:23:25"], ["598734865991749633", "/gaenajwo/status/598734865991749633",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나도 작품에 대고 이건 페미니즘 영화!라고 딱 묘사하기는 좀 버거운 감이 있는데(혹시라도 오락영화 감상에 부담줄까봐ㅋㅋㅋㅋㅋ) 매드 맥스 퓨리 로드는 적어도 성폭력 성학대에 정면으로 대항하는 스토리인건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14 02:21:30"], ["598734493550182400", "/origom_/status/598734493550182400", "origom_", "에오르제아시 금릉구 주민 오리곰", "@I_am_Ingan 페미니즘은 그런 게 아니야 해도 무슨소리야 이게 페미니즘이잖아 (어딜 감히 여자가 날 가르치려 드려고!) 하고 본인이 페미니스트로 정의해놓고 또 존나 까고 얘네 머지", "2015-05-14 02:20:01"], ["598734453033148416", "/gaenajwo/status/598734453033148416",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아까 기사 천천히 읽고 있는데 \"I think George Miller is a feminist, and he made a feminist action film.\" ㅋㅋㅋㅋㅋ우와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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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를 다 가짜 취급하면서 나름 야심차게 시작한 거 같길래 가끔 들어가서 그동안 뭔 헛소리 했는지 팔로워는 누구누구 있는지 구경하려고 했는데", "2015-05-13 20:15:36"], ["599363528047230976", "/zzz8600444/status/599363528047230976", "zzz8600444", "진격의LG TWINS개막직관끝내기3", "RT @ohmynews_korea \"나는 박근혜를 찍겠다\" 페미니스트의 지지 그 후 13년 구영식 기자 http://omn.kr/dnog ", "2015-05-15 19:59:35"], ["599362297115463680", "/yoosjung/status/599362297115463680", "yoosjung", "정석", "나는 박근혜를 찍겠다\" 페미니스트의 지지 그 후 13년 http://sickduck.blog.me/220361030498 ", "2015-05-15 19:54:41"], ["599346118581882880", "/ondalmaruchi/status/599346118581882880", "ondalmaruchi", "성용", "RT @ohmynews_korea \"나는 박근혜를 찍겠다\" 페미니스트의 지지 그 후 13년 구영식 기자 http://omn.kr/dnog ", "2015-05-15 18:50:24"], ["599345235135598592", "/ondalmaruchi/status/599345235135598592", "ondalmaruchi", "성용", "자기 스스로도 모순을가지고있는데? 능력과 실력있는 사람이 올라설 자리에 자기능력이라고는 고작 박정희 ... RT @ohmynews_korea `나는 박근혜를 찍겠다` 페미니스트의 지지 그 후 13년 - 오마이뉴스 모바일 #오마이뉴스", "2015-05-15 18:46:54"], ["599340171591483392", "/ssaramdl/status/599340171591483392", "ssaramdl", "이호인", "기사내용으로 보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남성 혐오자며 여성 패배자 같네요 RT @ohmynews_korea \"나는 박근혜를 찍겠다\" 페미니스트의 지지 그 후 13년 구영식 기자 http://omn.kr/dnog ", "2015-05-15 18:26:46"], ["599336585268604928", "/kys2743/status/599336585268604928", "kys2743", "ys kim", "못배웠다고무지한게아니라 배웠다는당신같을사람이더무지한거다 에라이ㅉㅉ RT @ohmynews_korea `나는 박근혜를 찍겠다` 페미니스트의 지지 그 후 13년 - 오마이뉴스 모바일 #오마이뉴스", "2015-05-15 18:12:31"], ["599321789051768834", "/coervos/status/599321789051768834", "coervos", "국경살쾡이", "페미니스트는 단일하고 균일한 집단이 아니니 그 중에는 가난한 남자를 혐오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가난을 혐오하는 게 여성들만 그런다거나 페미니스트 탓이라거나 그런 건 아니지 않나?", "2015-05-15 17:13:44"], ["599314253850390529", "/myulchinoise/status/599314253850390529", "myulchinoise", "Soon Ja Du", "페미니즘 스터디 이년 했습니다 연락주세요", "2015-05-15 16:43:47"], ["599306280776282112", "/shreka3880/status/599306280776282112", "shreka3880", "綠譚", "RT @ohmynews_korea \"나는 박근혜를 찍겠다\" 페미니스트의 지지 그 후 13년 구영식 기자 http://omn.kr/dnog ", "2015-05-15 16:12:06"], ["599295919176044544", "/unibat23/status/599295919176044544", "unibat23", "지명", "난 좀 기존 여성다움의 틀에 맞춰져 있지만(언뜻 봐선 백치미도 있는 것 같은) 나이가 들수록 성숙해서 페미니즘에 눈도 뜨고 할 말도 잘 하는 그런 여자들을 좋아하는 것 같다.", "2015-05-15 15:30:56"], ["599293576980267008", "/summerallure/status/599293576980267008", "summerallure", "엑셀롱", "칸에서 테론 언니 매드맥스 관련 인터뷰 중. 매드맥스가 페미니즘 영화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 중 일부. 언니의 멋짐은 비단 외모와 연기에만 국한된 것이아닐지니. pic.twitter.com/7lTijI6aMC", "2015-05-15 15:21:37"], ["599293391889768448", "/jonghee1/status/599293391889768448", "jonghee1", "김종희", "\"나는 박근혜를 찍겠다\" 페미니스트의 지지 그 후 13년\n[여의도본색] 2002년 여성 주류화 대안으로 박근혜 지목한 장정임 전 살류쥬 대표\n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08328&PAGE_CD=ET000&BLCK_NO=1&CMPT_CD=T0000 …\n\"나는 왜 '여성 주류화' 대안으로 박근혜를 지지했나?\" \n\"박근..", "2015-05-15 15:20:53"], ["599288294841589761", "/leesipsa/status/599288294841589761", "leesipsa", "ㅇㅣ잔바ㄴ", "내용이 페미니즘적인지는 모르겠다 이런 쩌는 영화에 스토리는 걍 다대기같은거 있으면 평타 없으면 더좋은", "2015-05-15 15:00:38"], ["599283233704976384", "/Poing93/status/599283233704976384", "Poing93", "포잉", "정은임의 영화음악을 듣다보면 느끼는 점은 이 당시에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이지 거기에 어떤 비아냥이나 투쟁이 덧입혀져 있지 않다는 점", "2015-05-15 14:40:31"], ["599281744940904448", "/worldwright/status/599281744940904448", "worldwright", "BMORDIS", "새 매드맥스를 봤다. 내 생각에 이건 페미니스트 영화는 아니다. 다른 액션 영화들이 마초라서 그래 보일 뿐이다.", "2015-05-15 14:34:36"], ["599281167288827905", "/okorse/status/599281167288827905", "okorse", "국민 포럼", "RT @ohmynews_korea \"나는 박근혜를 찍겠다\" 페미니스트의 지지 그 후 13년 구영식 기자 http://omn.kr/dnog ", "2015-05-15 14:32:19"], ["599275230326984704", "/track_09/status/599275230326984704", "track_09", "앵그리ㅇㅈ", "노파심이겠지만 왠지 수입배급사에선 페미니즘 영화라고 소문날까봐 두려워할 것 같단 생각도 들고..", "2015-05-15 14:08:43"], ["599275105869402112", "/4everShinsuke/status/599275105869402112",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5-15 14:08:13"], ["599272993043259392", "/urgonnadiebabe/status/599272993043259392", "urgonnadiebabe", "펄(2016)", "페미니스트는 잠들지 않아~~~~~", "2015-05-15 13:59:50"], ["599266629613064192", "/my_alvina/status/599266629613064192", "my_alvina", "엘비나", "매드맥스를 페미니즘 영화라고 명명하는건 오바다...라고 생각했지만 여성 캐릭터의 비중과 역할이 (그 어떤 영화보다도) 크고 멋진건 분명하다. 샤를리즈 테론 뿐 아니라 (신체적으로) 나약하지만 두려움과 폭력에 맞서는 모든 인물들이 다 그랬다.", "2015-05-15 13:34:32"], ["599260597692149761", "/plasticheeze/status/599260597692149761", "plasticheeze", "ㅎㅎ", "내가 매드맥스 보고 나왔더니 ㅂㅎㅊ센세도 보신 모양이군... 그러하다 이거슨 미친영화 ㅋㅋㅋ 굉장히 페미니즘적인 것 같으면서도 끄트머리에 미묘하게 아니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 그런 괴상한 영화였음 ㅋㅋㅋㅋ", "2015-05-15 13:10:34"], ["599260317793722368", "/Sophia_1979/status/599260317793722368", "Sophia_1979", "Sophia. LoveLoveLove", "마 저는 매드맥스가 페미니즘 영화인지는 1도 모르겠다. 헐리웃 블록버스터를 할배 감독이 만들었는데도 여성 캐릭터가 메인이고 심지어 생각하고 행동하고 설치길래 감격스러웠으며 영화도 좋아 더할 나위 없었다, 고 정도.", "2015-05-15 13:09:28"], ["599259103756619776", "/wjsgur6123/status/599259103756619776", "wjsgur6123", "파프리", "페미니스트와 흔히 말하는 여시충의 차이는 낙태만 봐도 된다. 결론이 우리나라에서 낙태를 허용해야한다.면 페미니스트, 낙태는 허용해야되는거니까 낙태해도 된다. 면 여시충. 목적부터가 법안제시와 자기변호라는 차이가 남.", "2015-05-15 13:04:38"], ["599258309737091072", "/cloud7tony/status/599258309737091072",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매드맥스를 둘러싼 페미니즘 담론이 '이미' 존재한다는거 자체가 졸라 황당한데 나는 지금 ... 대체 왜그런지 영문을 모르겠음 거기서 뭔 해방이 일어났다는거지... 걔들 어차피 거기 돌아가서 다시 누군가의 '마누라'가 될 거아님?", "2015-05-15 13:01:29"], ["599257785570762754", "/bodoniitalic/status/599257785570762754", "bodoniitalic", "바다니", "나도오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음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선 페미니즘 영화래고ㅋㅋㅋ", "2015-05-15 12:59:24"], ["599257761415704576", "/cloud7tony/status/599257761415704576",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kankug_in 아니..아는데..지금 매드맥스의 페미니즘 진정성 운운하는거랑 뭔 관련인가 싶어서요...", "2015-05-15 12:59:18"], ["599256705847832576", "/sincerely_echo/status/599256705847832576", "sincerely_echo", "에코", "매드맥스:퓨리로드- 와 진짜... 관크도 잠재우는 흡입력! 쪼는 힘이 대단하다 다음주 아맥 예매했으니 그거보고 이어서 써야지. 일단 왜 페미니즘 영화라는지 알겠음 톰하디짱!! 이런 영화에 출연해줘서 고마움 이 얼마 만에 보는 잘생김인지..?", "2015-05-15 12:55:06"], ["599255445908271106", "/heath0914/status/599255445908271106", "heath0914", "ㄴ노놋나ㅏ", "매드맥스:분노의도로를 보고왔다. 처음부터 끝까지 두두두두 질주하는 영화였음. 동시에 왜 이 영화에서 페미니즘이 거론되는지 이해가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인데 극 중 누구도 성별에 자기 역할이 제한되지 않았다.", "2015-05-15 12:50:06"], ["599255316979527682", "/cloud7tony/status/599255316979527682",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매드맥스를 보면서 여캐들이 소비되는 방식에 대해 말할 필요가 있어요? ㅈㄴ 그럴 필요가 없음. 그런 영화가 아니니까; 내러티브의 구조에 대해서 지적하는게 의미없는 것처럼. 근데 '여캐들'이야기할때만 자꾸 진정성 페미니즘 이러는거 개구리다고 진짜", "2015-05-15 12:49:35"], ["599255008131985409", "/cloud7tony/status/599255008131985409",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아 좀 쎈 여캐 나와서 막 다 죽이고 할머니들이 총질한다고 2015년도에 진정한 페미니즘적 해방..성취..이런 수식을 달다니....진짜 너무 단순.... 와 레즈비언 포르노가 더 급진적이다 진짜 ...", "2015-05-15 12:48:22"], ["599253998563004416", "/aunteathur/status/599253998563004416",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cloud7tony 아하 그러후나~ 선생님의 고견에 감탄하고 갑니다~~~ 쓰발ㅋㅋㅋㅋㅋㅋ아 근데 또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기도 함..블랙페미니즘이면 그런 말 할 것도 같긴 함..그와 별개로 아닌 건 아닌 것일 뿐", "2015-05-15 12:44:21"], ["599253518726209536", "/cloud7tony/status/599253518726209536",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벨훅스. 이브앤슬러의 성취와는 별개로 구린 리뷰는 구린거다... 진정한 페미니즘적 성취라니...", "2015-05-15 12:42:27"], ["599252794034364418", "/cloud7tony/status/599252794034364418",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아니 뭐 영화에서 여자가 후커짓하고 막 뒤치기 허용하고 '응시의 대상'으로 소비되면 가짜 페미니즘이고, 가부장적 구조에서 탈출해서 모계 사회의 역사를 되찾고 아버지를 죽이면 뭐 진짜 페미니즘이냐", "2015-05-15 12:39:34"], ["599252187709972480", "/comcg_BS/status/599252187709972480", "comcg_BS", "범수", "마초이즘과 페미니즘이 결합된 영화는 정말 상상이 안가는데.\n빨리보고싶은데 같이볼 친구가 다다음주에 보재서...", "2015-05-15 12:37:09"], ["599252039772672000", "/cloud7tony/status/599252039772672000",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와 가부장적 질서에서 탈출 -> 해서 가부장이 되는게 '진짜'페미니즘 영화인가...미친...", "2015-05-15 12:36:34"], ["599251331979706368", "/shokasonzuku/status/599251331979706368", "shokasonzuku", "요시다 쇼요", "@Kijima_Matako 그리 느끼신다니 저야말로 다행이지요. 그렇지만 그 선배라는 분 중에는 페미니스트라는 분이 계시던데, 그런 복장을 하셔도 괜찮으신가요?", "2015-05-15 12:33:45"], ["599248864663638016", "/Aro_miC/status/599248864663638016", "Aro_miC", "미꾸", "장래희망 : 페미니스트 사범급 자격증 따서 학원 차리기. 요즘 페미니스트 자격증도 없이 누가 취업 하나요?", "2015-05-15 12:23:57"], ["599248540838146048", "/Aro_miC/status/599248540838146048", "Aro_miC", "미꾸", "아 나도 페미니즘 협회 에서 나오는 자격증 1급 따고 싶다.", "2015-05-15 12:22:40"], ["599246486430306304", "/kimmseung/status/599246486430306304", "kimmseung", "거의 무해한 가위", "오늘 막판에도 잘못하면 선생님이랑 페미니즘 문제 놓고 싸울 뻔 했는데 내가 의견 밝혔더니 주변 반응이 \"몇 달만에 쟤가 입을 열었어!\" \"몇 년만이겠지!\" 거리고 앉았다. 아니 저기요 선배님들.....", "2015-05-15 12:14:30"], ["599245179648749569", "/myulchinoise/status/599245179648749569", "myulchinoise", "Soon Ja Du", "@ritalee9000 최고의 페미니즘 영화 툼레이더~", "2015-05-15 12:09:18"], ["599240358162141185", "/iamcrazysun/status/599240358162141185", "iamcrazysun", "미친해", "딱히 매드맥스가 페미니스트 영화라고는 생각지 않지만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 알 듯하다. 그리고 어떤 해방의 상태를 향해 질주한다는 점에서, 그렇게 부른다면 굳이 말릴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고. 일단 재밌고, 무엇보다 테론 언니가 잘생겼기 때문에… (히죽", "2015-05-15 11:50:09"], ["599235406148669441", "/yoan_nanna/status/599235406148669441", "yoan_nanna", "Nanna", "매드맥스 같은 시대에 당최 여성이 어떻게 페미니즘적으로 존재할 수 있나 궁금했는데......그렇군 워터십 다운의 토끼 같은 방법으로 리얼리티를 획득할 수 있었다. 페미니즘을 끌어다 붙이긴 웃겨도 나름 존중받았다는 인상은 남는다. 소박한 처지 ㅠㅠ", "2015-05-15 11:30:28"], ["599233248581943296", "/rahamoon/status/599233248581943296", "rahamoon", "라하", "아 나도 이렇게 느꼈는데 굳이 페미니즘적으로 접근했다기보다는 아주 기본적인 인간의 존엄성을 깊이 파고들다보니 결과적으로 이렇게 나온 느낌.", "2015-05-15 11:21:54"], ["599232954901004288", "/miichnapple/status/599232954901004288", "miichnapple", "모ㄹi", "진실된 것을 필요로 하고 원했기에 매드맥스 감독은 대단한 페미니스트 영화를 만들었다고 pic.twitter.com/Qr9VBf1iLB", "2015-05-15 11:20:44"], ["599229539554709504", "/TakechiHenpeita/status/59922953955470950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5-15 11:07:10"], ["599226707304796160", "/Brooklinewise/status/599226707304796160", "Brooklinewise", "Brooklinewise", "상류층이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을리가....", "2015-05-15 10:55:54"], ["599226523065798656", "/FROSTEYe/status/599226523065798656", "FROSTEYe", "FROSTEYe•NET", "매드맥스의 여성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각본가들이 자문을 받은 사람은, 다름아닌 유명한 페미니스트이자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원작자인 이브 엔슬로 여사… https://twitter.com/mulhuge/status/599223335516442625 …", "2015-05-15 10:55:10"], ["599225539627339776", "/jhs9878/status/599225539627339776", "jhs9878", "마쯔", "2015년에 이런 영화가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을 얻는 데는 이유가 있겠지", "2015-05-15 10:51:16"], ["599225433343664128", "/jhs9878/status/599225433343664128", "jhs9878", "마쯔", "페미니즘이라... 그래.", "2015-05-15 10:50:51"], ["599225167886225408", "/didithethinker/status/599225167886225408", "didithethinker",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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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코스프레때문에 페미니스트들까지 싸잡아 욕먹는거 어제 오늘일이 아니라 눈물만 ㅜㅜ..... 안좋은 일은 빨리 잊고 좋은 주말 되셔요.", "2015-05-15 04:56:46"], ["599133298481205248", "/cruenta_ventus/status/599133298481205248", "cruenta_ventus", "Panic Holic", "@on_the_blacktea 뭐 꼭 페미니스트가 아니더라도 페미니즘에 대해 나름대로 잘 알고 있을 수 있기는 합니다만… (딱히 제가 정확히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2015-05-15 04:44:44"], ["599128751260114944", "/takechi_femidou/status/599128751260114944",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DoS_Gintoki 페미니스트는 성평등주의자입니다. 다만 저는 어린 아이들이 취향일 뿐. 물론, 이성애자이기 때문에 여자 쪽에 더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군요.", "2015-05-15 04:26:40"], ["599128635874770944", "/2016_52/status/599128635874770944", "2016_52", "KAL", "난 페미니스트임", "2015-05-15 04:26:12"], ["599128543851782144", "/Links_Arc/status/599128543851782144", "Links_Arc", "Links_Arc", "에휴... 여성혐오 가지는 일베충들이나, 페미니즘 코스프레 하는 페미나치들이나, 둘이 손잡고 한국에서 좀 사라지면 안되겠니? 둘이 결혼하면 딱이겠다. 니들은 모두에게 혐오 대상이니까.", "2015-05-15 04:25:50"], ["599127163455995904", "/takechi_femidou/status/599127163455995904",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DoS_Gintoki 로리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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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몸에 대한 시선과 생각들. pic.twitter.com/TiI4pOvqXP", "2015-05-15 03:22:48"], ["599108203096346624", "/silver__ng/status/599108203096346624", "silver__ng", "✨앙스타랭킹뛰벙✨벌칙4미션", "정확히는 페미니즘보다 평등의.. 그냥ㅇ인간 기본적의 그런 으응.. (언어존못) 사회적 약자가 여성인 역사가 많았기에 그 주인공이 여자인 경우가 많지않나 싶기도 했고..", "2015-05-15 03:05:01"], ["599107943674458112", "/silver__ng/status/599107943674458112", "silver__ng", "✨앙스타랭킹뛰벙✨벌칙4미션", "사호 이번 앨범... 이로이로나 감정을 느끼게 한다... 여성 인권적인 이야기도 잇고....ㅠㅠ... 불행의 주인공의 다수가 여성임... 그냥 막연하게 페미니즘적인... 로망때 이미 어머니에 대한 개인적인 에피소드가 잇지 않을까 싶었을 정도의...", "2015-05-15 03:03:59"], ["599101688566284288", "/nobodyggr/status/599101688566284288", "nobodyggr", "Nobody", "여전히 이번 사안의 본질에 대한 언급은 회피한채 말꼬리잡고 늘어지기 돌입한 변종 페미니스트들이 득실득실하네요. 어찌되었든 법 앞에 남녀는 없으니, 여성시대 회원들이 성범죄로 강력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2015-05-15 02:39:07"], ["599100357570998273", "/Namu2Namu/status/599100357570998273", "Namu2Namu", "Namu(南無)", "인민의 평등과 계급 철폐를 말하는 것이면 그것 바로 페미니즘입니다.", "2015-05-15 02:33:50"], ["599099270264803329", "/Jaehoon_Kim/status/599099270264803329", "Jaehoon_Kim", "Jaehoon Kim", "그러니까 여기에 페미니즘 논리를 들고오지 말라고. 좆이 있건, 없건 상관없이 걍 인간으로만 봐도 비판받을 여지가 넘쳐나는 애들이니까.", "2015-05-15 02:29:31"], ["599099212354072576", "/comcg_BS/status/599099212354072576", "comcg_BS", "범수", "매드맥스는 확실히 듀나 테이스트에 맞는 영화인듯\n마초적인 느낌이면서도 주체적인 여성이 활약하는 페미니즘 영화니까", "2015-05-15 02:29:17"], ["599095705228050432", "/spigox/status/599095705228050432", "spigox", "Hilda", "발표할때 병신들의 향연을 우려했는데 생각보다 양호했음ㅋㅋ 남자로만 구성된 조에서 여성이 꼭 모성애를 가져야하는가와 욕망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의 여성에 대해 이야기해서 안도..페미니즘을 여성우월주의로 잘못 인식하신 분은 우리 동기한테 총을 맞으시고..", "2015-05-15 02:15:21"], ["599094932255584256", "/directorsoo/status/599094932255584256", "directorsoo", "Kim, Soo", "@spigox 페미니즘 영화의 코란 같은 작품이지.", "2015-05-15 02:12:17"], ["599094170343452672", "/spigox/status/599094170343452672", "spigox", "Hilda", "우리과 전공 수업도 이번주에 페미니즘 다뤘는데 교수님이 안토니아스라인 보여주셨음. 오스카 외국어영화상 토론토 작품상 등등 탔고 모계 중심의 4대 가정사를 담은 신박하고 재밌는 작품이었다. pic.twitter.com/dP29O3j2t7", "2015-05-15 02:09:15"], ["599093746232205313", "/Artome87/status/599093746232205313", "Artome87", "[アロトメ]", "근데 \"똑같으니까 존중이고 뭐고 필요 없다\" 이거 자체는 그 페미니즘 맞지 않나...?", "2015-05-15 02:07:34"], ["599093668834770945", "/directorsoo/status/599093668834770945", "directorsoo", "Kim, Soo", "어라, 아직 모르는 분들 계시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액션으로 페미니즘하는 영화입니다, 여러분. 몰래 숨겨진 페미니즘 코드가 별처럼 쏟아진다~", "2015-05-15 02:07:15"], ["599092351231926274", "/nobodyggr/status/599092351231926274", "nobodyggr", "Nobody", "자신들과 의견이 같지 않은 여성은 '명예 남성'. 이게 이분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여성인권입니다. 자신과 의견이 다르니 성별을 바꿔버리는 세력이 '대한민국 페미니스트' 내부에 있다는게 창피하네요. https://twitter.com/FeFeFe2015/status/599030613140578304 …", "2015-05-15 02:02:01"], ["599089173803311104", "/mofofish/status/599089173803311104", "mofofish", "HAN DONG RYUL", "리)난 크리스챤입니다하는 사람보다 묵묵히 선행을 실천하는 교인들에게 참 신앙을 보는것처럼 이런감독님,배우에게 더큰 자극과 진심을 느낀다  \n\n#난 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그게 먼지잘몰라서)\n#그냥 사람은 성별로 구분되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2015-05-15 01:49:24"], ["599088462747205632", "/seventeeeeeenth/status/599088462747205632", "seventeeeeeenth", "175", "매드맥스가 쩔어주는 페미니스트 영화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만서도, 최소한 근래의 블록버스터급 중에서는 단연 출중할 정도로 돋보이기는 하다.\n일단 주인공부터가 퓨리오사에 가깝잖아. 여주가 남주에 의존하지 않고, 맥스는 갠달프형 조력자가 아니라 단순한전우", "2015-05-15 01:46:34"], ["599085757567873024", "/belderone42/status/599085757567873024", "belderone42", "소시오패스 더론", "영화 잘봤네 저분. 페미니즘적 기조가 깔려있습니다. 마초적 방법으로 페미니즘 메시지를 풀어나가는 영화에요. 어휴 훌륭해. 너무 좋아. 사랑함.", "2015-05-15 01:35:49"], ["599083547333304321", "/QlovemeQ/status/599083547333304321", "QlovemeQ", "겸", "@lol_lolhh 마찬가지엿읍니다 나도 시발 아니 저게 한달전에 시작되서 흘러흘러 내려오는동안 이얘기저얘기 다듣고 그래 관심가져봤자 무슨쓸모야 이지랄함서 근 한달간 입꾹하고있었는데 진짜 저런 말같지도 않은 똥찌끄레기 뱉으면서 지가 무슨 페미니스트전사", "2015-05-15 01:27:02"], ["599083069111308290", "/eclairsenna/status/599083069111308290", "eclairsenna", "Eclair", "사태 잠잠해지는거 지켜보고 결론 날 때 즈음 해서 자료 들고 페미니즘 담론으로 유명한 모 교수님 찾아가서 논문이나 쓰자고 해야지^_^ 이런 빅 웨이브는 놓칠 수가 업지!", "2015-05-15 01:25:08"], ["599082390233853952", "/sherpa21/status/599082390233853952", "sherpa21", "바갈라딘", "(이어서) 그보다 더 거시적인 패턴을 없는 셈 칠 순 없다. 사람들은 페미니즘이라는 용어가 아직껏 꼭 필요한 도구인 현실을 조명하기 위해서 그 용어를 되찾으려는 것이다. #남자들은자꾸나를가르치려든다 #옮긴이의말", "2015-05-15 01:22:26"], ["599081894974652416", "/sherpa21/status/599081894974652416", "sherpa21", "바갈라딘",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는 선언은 무엇보다도 페미니즘에 씌워진 부정적 의미를 걷어내고 현재에 필요하며 바람직한 방향으로 그 용어를 되찾겠다(reclaim)는 뜻이다. 용어가 문제적 현상을 호명함으로써 변화를 돕는 도구라고 할 때,(계속)", "2015-05-15 01:20:28"], ["599081457814937600", "/djuna01/status/599081457814937600", "djuna01", "djuna", "80년대식 마초 액션 영화를 추구하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페미니즘에 접근한 영화이기도 해요. 근데 이것도 낯설진 않아요. 80년대에 만들어졌던 수많은 아마존 영화들을 기억하세요?", "2015-05-15 01:18:44"], ["599080159140950016", "/QlovemeQ/status/599080159140950016", "QlovemeQ", "겸", "@TR_Jingglypuff 진자 할말이없어요 거기다 딱 저런 사상 갖고있는 애들의 특징이 뭐냐면 자기 까면 여혐인데 여자가 자기들 까면 까는애들은 명예남성이고 페미니즘 좃도모르는 대가리빠가에 암베충인거에욬ㅋㅋㅋㅋㅋ 진짜 철저하게 배척 배척 배척", "2015-05-15 01:13:34"], ["599079659758747648", "/forest_bear_/status/599079659758747648", "forest_bear_", "☜ 얘도 하이큐에 치였습니다.", "@sae_1118 아 시발 그거 개극혐; 요즘엔 페미니스트라고 떠들고 다니는것들 보면 페미니스트가 무슨 몹잡으면 주는 칭혼줄 아는 애들이 넘쳐나 있는척하는 문맹인들이 많다는 교수님의 말을 이제 이해하고있다.", "2015-05-15 01:11:35"], ["599076387756986368", "/QlovemeQ/status/599076387756986368", "QlovemeQ", "겸", "난 쟤네가 존나웃기는게 아니 여성혐오에 대해 씨발전쟁을 벌이고싶으면 다른애들도 많은데 장동민만 서브쳐넣는단건 결국 그냥 장동민이 이슈화 됐고 그 이슈화 된 이유가 그냥 여성혐오라서 거기에 괄호치고 분노하면서 달겨든거밖에안댐 근데 무슨 페미니스트고", "2015-05-15 00:58:35"], ["599076045896056832", "/seojin_d/status/599076045896056832", "seojin_d", "seojin", "내가 알고 있는 페미니즘은 '여성이 남성과 같은 지위와 위치에 설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하는' 뭐 그런 걸로 알고 있는데, 저런 사람이 말하는 페미니스트는 흡사 남자들을 활로 쏴 죽이는 현대의 아마조네스 집단을 상상하게 만드는 것이다....", "2015-05-15 00:57:14"], ["599075927843282944", "/mymoya98/status/599075927843282944", "mymoya98", "highigh", "가치지향 '방식'에 대한 비판이 아닌\n좋은 페미 나쁜 페미 구도로 몰아가는 건 나도 반대하는데\n기존페미니스트들을 '둥지러'라고 까고\n진보층을 가짜진보 진짜진보 구도로 몰아간건 누구시더라.\n안 그래요 노정태 씨. ㅡㅡ", "2015-05-15 00:56:46"], ["599075311880306688", "/He_hits_me/status/599075311880306688", "He_hits_me", "참치가 날 쳤다٩(ˊᗜˋ*)و", "이 세상 모든 페미니스트를 전부 여시라고 주장할 셈인가ㅋㅋ 이 세상 모든 페미니시트를 20대 여성으로만 한정짓는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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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 유포가 금지된 한국에서, 그것도 한국 서버에서 범법행위를 한 게 문제인데 프레임 좀 제발 난독이세요?\n이 나라의 페미니스트들에게 이골이 날 지경", "2015-05-15 00:21:27"], ["599065782501249025", "/Duncan787/status/599065782501249025", "Duncan787", "Duncan", "이런 행진 81세의 미국 페미니스트 저널리스트가 한다는게 부끄럽다만..종전기원 의미있다  https://twitter.com/businessinsider/status/599063259929563137 …", "2015-05-15 00:16:27"], ["599065419010289664", "/_2gold/status/599065419010289664", "_2gold", "2GOLD", "진짜 페미니즘 이슈 하나로 다양한 인간의 빤스를 들출 수 있는 것", "2015-05-15 00:15:00"], ["599064947012734976", "/HJsmile/status/599064947012734976", "HJsmile", "이딴딴", "@EarthLittleBoy 나는 두 사이트 다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탐라에 페미니즘 관련해 이 문제를 언급한 계정들도 나처럼 속 사정까지 모르고 겉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만 본거 아닐까? 나는 요 며칠 오유 글 올라온거 보면서 여시가 뭔데 이럼?->", "2015-05-15 00:13:08"], ["599064244403904512", "/EarthLittleBoy/status/599064244403904512", "EarthLittleBoy", "행복을 찾아서", "@HJsmile 타임라인에 그런 구도로 몰고 가려는 자칭 페미니스트 계정들이 보이길래 아주 짜증이 나서 저도 트윗한 거죠. 진짜 사실을 모르는 건지 아님 또 이런 구도로 지금사태를 물타기하려는 건지..", "2015-05-15 00:10:20"], ["599062355184455681", "/fephf/status/599062355184455681", "fephf", "현타", "행복한 페미니즘>빨래하는 페미니즘>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n이렇게 읽으면 최신 페미니즘 트렌드는 대충 다 훑는거 같다 뭐 나는 그럼..", "2015-05-15 00:02:50"], ["599061169362448384", "/fephf/status/599061169362448384", "fephf", "현타", "그나저나 어지간하면 다들 읽으셨겠지만 나는 최근에야 읽은 지각생이라.. <행복한 페미니즘> 이거는 진짜 교양서적..십대에 읽어야 되는거 아닌가 싶다. 너무 기본이니까 걍 읽읍시다 그럼 중간은 가는 듯..", "2015-05-14 23:58:07"], ["599059803277643776", "/owlady_/status/599059803277643776", "owlady_", "뺌", "세번째로 이번 사태에 대해 세상을 바꾸고자 노력하는 페미니스트들을 유난으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2015-05-14 23:52:41"], ["599059367397167104", "/EarthLittleBoy/status/599059367397167104", "EarthLittleBoy", "행복을 찾아서", "이건 성차별 불평등한 억압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지. 니들 때문에 지금 진보사이트의 대표적인 축이라 볼 수 있는 오유에서 페미니스트를 바라보는 시점이 얼마나 왜곡될 지 생각은 해 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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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라는 이름을 달고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애들을 보다보면서 상당히 회의감을 느끼게 된 것.. 평등과 인권이라는 사상에는 절대적으로 동의하지만 페미니즘의 이름을 달고 불평등과 비인간적인 행위를 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2015-05-16 12:15:24"], ["599608768867880960", "/inheaven_wJYJ/status/599608768867880960", "inheaven_wJYJ", "고무신똑바로신은dadada", "\"조지[밀러 감독은] 여성이 남성만큼이나 복잡하고 흥미롭다는 것을 본질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요. 그 진실을 향한 필요와 열망으로 그는 이 엄청난 페미니스트 영화를 만들어 낸거에요\" #매드맥스 가 페미니스트 영화냐는 질문에 대한 샤를리즈 테론의 답변", "2015-05-16 12:14:05"], ["599607909589221376", "/dmowmuh/status/599607909589221376", "dmowmuh", "한입만", "액션 블록버스터, 아니 모든 영화를 통틀어 여성이 희생양/조력자/눈요기가 아니라 진정한 싸움의 주체인 영화는 매드맥스퓨리로드가 처음일 듯. 거기다 젊고 예쁜 여성만 내세우지 않고 할매들의 본격 활약까지! 보는 내내 이것이 진정한 페미니스트 영화다 생각", "2015-05-16 12:10:40"], ["599607870750003201", "/Chi_yeon1002/status/599607870750003201", "Chi_yeon1002", "치연", "오히려 페미니즘이 살아남기위해 보편적 평등의 이름을 빌리는데 불과하다고 했다. 이 말을 그대로 믿을 순 없고 내가 추후에 더 공부해보고 찾아봐야 하겠지만..내가 틀릴 가능성도 늘 존재하고 나보다 현명한 사람도 언제나 있기 마련인데 함부로 자만하고,", "2015-05-16 12:10:31"], ["599607824776187904", "/Chi_yeon1002/status/599607824776187904", "Chi_yeon1002", "치연", "오히려 현대 페미니즘은 페미니즘 자체를 해체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대표적으로 주디스 버틀러같은 사람만 봐도 페미니즘이 지금까지 얼마나 내부적으로 억압적이었는지 증언하고 있으며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보편적 평등을 추구한다는 주장은 헛소리이고", "2015-05-16 12:10:20"], ["599607685445652480", "/Chi_yeon1002/status/599607685445652480", "Chi_yeon1002", "치연", "첨엔 대체 이게 뭔 소리인가 했는데 마르크스주의가 그 이상 자체만 본다면 옳더라도 그것이 사용된 행적 때문에 그 이름을 더 이상 써서는 안 된다는 것과 일맥상통 한다고. 페미니즘은 단순히 자유니 평등이니 박애니 하는 종류의 이상적인 가치가 아니라", "2015-05-16 12:09:47"], ["599607665875005440", "/myulchinoise/status/599607665875005440", "myulchinoise", "Soon Ja Du", "펨돔 이 피메일도미네이션 이면 페미돔은 페미니스트도미네이션 인가", "2015-05-16 12:09:42"], ["599607490100101120", "/Chi_yeon1002/status/599607490100101120", "Chi_yeon1002", "치연", "내가 따로 더 공부를 해봐야 할 것 같긴 하지만.. 어제 어느 윾동이랑 대화하면서 생각이 좀 많이 흔들렸다. 페미니즘의 역사가 전체주의와 얽혀있고 상당히 권력지향적이었기에 진짜 평등과 인권을 원한다면 페미니즘의 이름을 써서는 안 된다고.", "2015-05-16 12:09:00"], ["599606225802661890", "/dmowmuh/status/599606225802661890", "dmowmuh", "한입만", "남성인권운동가가 매드맥스더퓨리로드가 페미니스트 영화라고 보이콧했다기에 찾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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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obabo", "bobobabo", "임모탄이 여자를 엄청 소중하게 보물처럼 대하던데 요즘 우리나라 여론에 따르면 임모탄 페미니스트인거 맞죠? 그래서 이 영화가 페미영화다 그러는거죠? 헤헤", "2015-05-16 11:31:40"], ["599597874452762624", "/kuro_mic/status/599597874452762624", "kuro_mic", "밐빠가", "@Ronmori_en 저도 그거보고 진짜 엠마왓슨 말 잘한다 싶었어요 ㅠㅠㅠ ㅠ페미니즘이 가지는 진정한 목적이라 해야하나 지양점을 콕콕 찝어 간단하게 말하는데 그래 바로 저런 뜻이라고!! 싶고 엠마왓슨 아님 이런 자리에서 나오지 못했을 말이였지싶고ㅜ", "2015-05-16 11:30:47"], ["599597644600705024", "/KimHodolski/status/599597644600705024", "KimHodolski", "Hodolski", "팝콘을 불리려면 아까 저 트윗을 페미니스트들한테 떨구는 방법도 있지. 하지만 저 사람도 부사후 정신교육에서 들은 것 갖고 저런 소릴 했겠지. 좀 측은하다.", "2015-05-16 11:29:53"], ["599595948717658112", "/urgonnadiebabe/status/599595948717658112", "urgonnadiebabe", "펄(2016)", "@neta_yoojean 마실까 하다가 그냥 이 분노를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페미니스트 워리어로 거듭나겠습니다", "2015-05-16 11:23:08"], ["599593398731837440", "/hsjeong/status/599593398731837440", "hsjeong", "정혜승", "정직한 액션에서 더 빛나는 샤를리즈 테론. 강한 여신, 최고의 전사, 누군가의 딸. 페미니즘 질문에 대해 그녀가 완벽하게 답했다며 버즈피드가 만든 짤방 http://www.buzzfeed.com/jennaguillaume/mad-max-feminist-road … 미녀들조차 꽃 보다 주체적이고 모성과 연대까지 <매드맥스>", "2015-05-16 11:13:00"], ["599589861629120513", "/KimHodolski/status/599589861629120513", "KimHodolski", "Hodolski", "가뜩이나 체력 딸리는 우리 군필자가 직접 팝콘을 까지 말고, 아까 그 트윗 박제해다가 페미니스트 앞에 떨구면 알아서 잘 털릴 것 같은데.", "2015-05-16 10:58:57"], ["599588760670511105", "/bozzyparty/status/599588760670511105", "bozzyparty", "보지파티", "또한, 예약구매를 해 주신 선착순 15분께는 페미니스트 뱃지를 특전으로 제공하며, 증정 종료 시에도 예약판매 특가 2000원(정가 4000원)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색상은 페이지 오픈시 확정해 공지하겠습니다. pic.twitter.com/L1LpiYU92E", "2015-05-16 10:54:35"], ["599588458013687810", "/redpd/status/599588458013687810", "redpd", "WolfRed", "페미니즘 또한 뿌리를 파고 들어가면 결국 정의에 관한 문제. 하지만 한국은 남녀 사이의 정의는 커녕 인간과 인간 사이의 정의구현에도 어마어마한 선결 문제가 쌓여있음. 될 턱이 있냐. 애초에 이해도 잘 못함.", "2015-05-16 10:53:22"], ["599588086562062337", "/reiayukat/status/599588086562062337", "reiayukat", "leeillyung", "영화를 보면서 페미니즘적인 것에 그렇게 크게 생각치 않고 봤는데 영화를 다 보고 난 후에 남는 2 장면 정도가 인상 깊게 남는다. 스플렌디드가 퓨리오사 막아 주기 위해 워머신의 문을 열어 준 장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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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나 L만 와주세요. 생각이 많고, 가볍지 않은 분들이 편합니다.", "2015-05-16 08:15:47"], ["599545497209044992", "/xy212/status/599545497209044992", "xy212", "citizen b", "언뜻 떠올려봐도 다 나이브하다. 즉 직설적으로 대입이 되어 굳이 그런 걸 왜 쓰나 싶게끔 재미가 없다. 어쨌든 페미니즘 공부는 조금씩 해두자.", "2015-05-16 08:02:40"], ["599542193259327489", "/LawBeast/status/599542193259327489", "LawBeast", "LawBeast/포춘하모니_발매중", "RT) 특별히 '성별'을 인식하지 않고 인간이기에 가질 수 있는 다종다양한 표현들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었기에 결과적으로는 페미니즘적인 영화가 되었다는 의미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n페미니즘이란 남녀가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가진다는 이론이므로.", "2015-05-16 07:49:32"], ["599539428894216194", "/anarkos0206/status/599539428894216194", "anarkos0206", "anarkos0206", "@Brownvagina 이렇다는데.... 일베충들도 페미니스트래요 pic.twitter.com/UCfuCmeWVt", "2015-05-16 07:38:33"], ["599538493832888320", "/xy212/status/599538493832888320", "xy212", "citizen b", "오늘 좀 진지하게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시민지성과 페미니즘에 관해서. 그냥 가볍게 공부하다가 해볼 만한 게 있으면 해볼 수 있겠다. 맥편이겠다. 물론 이미 꽉차있는 분야라서 만만치 않을듯하다. 그나저나 남성학은 이상한분들 말고 상식적인분들이 해주길.", "2015-05-16 07:34:50"], ["599537486168068096", "/xy212/status/599537486168068096", "xy212", "citizen b", "남성학을 할 계획은 전혀 없다. 사실 남성학은 큰 의미로 제안하고 있는 페미니즘의 부속물이 될 수도 있겠으나, 적어도 한국의 지금 풍토에서 남성과 여성 구도가 쉽게 깨지진 않을 듯하다. 사실 동조자나 참여자가 되어야할 남성들 역시 쉽게 그리되지않는다.", "2015-05-16 07:30:50"], ["599536997540106240", "/xy212/status/599536997540106240", "xy212", "citizen b", "사실 이전에도 시민지성과 페미니즘에 관해 생각 정도는 해보았으나 굳이 서로 연결지어 흥미로운 내용이 도출될 것 같지는 않았다. 단순히 인물을 그린다면 그냥 그뿐이고, 관점이나 태도에서의 유사함을 드는 것 역시 그리 눈에 띄지 않는다.", "2015-05-16 07:28:53"], ["599535698417332224", "/pattonsvw/status/599535698417332224", "pattonsvw", "인민전사패튼", "여성분들 매드맥스 꼭 보세요 페미니스트영화라는걸 둘째치고서도 눅스역의 니콜라스홀트가 얼마나 귀여운지 알게 될겁니다. 남자가 봐도 반하겠어", "2015-05-16 07:23:43"], ["599535396188327936", "/Kinoarea/status/599535396188327936", "Kinoarea", "아즈카반의죄수", "여시대표가 왜 스르륵에 사과를 .. 손 편지까지 써가며 했는지 정확히 알아봐 .. 스르륵과 여시가 싸우는건 .. 여혐 페미니즘 마초 .. 이런거랑 다른거야 .. 음난물 게시 공유지 .. 무조건 까지말구 ..", "2015-05-16 07:22:31"], ["599535099193888768", "/xy212/status/599535099193888768", "xy212", "citizen b", "그러나 명백한 숫자로 드러나는 불평등과 부조리에 대해서 관망하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해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했다. 한때 에페미니즘으로 불렸던 태도가 요즘 페미니즘을 통칭하는 가장 인기 있는 태도인것같다.", "2015-05-16 07:21:21"], ["599534510330392577", "/xy212/status/599534510330392577", "xy212", "citizen b", "<미모의 역사>에서 보이는 역사 기술 태도와 이러한 관점을 비판한 페미니스트의 역사관과의 간극이 아마도 내게도 유사하게 있다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미모의 역사>와 같은 시각에 공감을 하기 때문이다. 그건 아마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 "2015-05-16 07:19:00"], ["599533853326245888", "/xy212/status/599533853326245888", "xy212", "citizen b", "에페미니즘이라는 언제 사라진 걸까?", "2015-05-16 07:16:24"], ["599533321786249216", "/2011vkdnj/status/599533321786249216", "2011vkdnj", "한국탈출", "가끔 트이타 페미니스트님들의 트잇이 캡춰되서 페북에 올라오곤 하는데 항상 내용은 웃긴거90임... 10은 여자까는거. 왜 제대로된 페미니즘 발언은 페북에 거의 없을까? 내 친구들이 문제인가...(곰곰)", "2015-05-16 07:14:17"], ["599531806661038080", "/4everShinsuke/status/599531806661038080",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5-16 07:08:16"], ["599531635063689216", "/fear_crystal/status/599531635063689216", "fear_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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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같은 여자로서 여성인권의 신장 운동에 있어서 군대문제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5-05-17 04:17:01"], ["599850437919907840", "/rnlvpd123/status/599850437919907840", "rnlvpd123", "돌아온벌레", "여성우월주의자가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거 너무 보기 껄끄럽다 저게 어딜봐서 양성평등임", "2015-05-17 04:14:23"], ["599850098638598145", "/nariane_8/status/599850098638598145", "nariane_8", "나리치카", "@enemyoflord 왜냐하면 지금 그쪽이 무조건적으로 여시 실드,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적인 말, 적대적으로 나오는 사람에겐 대화로 풀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고 한없이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에 먹칠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2015-05-17 04:13:02"], ["599848931464388608", "/nariane_8/status/599848931464388608", "nariane_8", "나리치카", "@enemyoflord 저는 무조건적인 여권 신장이 목표가 아니라 남녀평등을 궁극적 목표로 생각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만, 제 입장에서 그쪽을 보니 그쪽은 전자인 것 같네요", "2015-05-17 04:08:24"], ["599848615616491521", "/nariane_8/status/599848615616491521", "nariane_8", "나리치카", "@enemyoflord 페미니스트로서 당연한 주장이 무얼 말씀하시는거죠? 그리고 남성이든 여성이든 자신이 페미니즘에 기반하여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그게 페미니스트지 그걸 꼭 남이 알아줘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2015-05-17 04:07:09"], ["599848104523739136", "/JeongtaeRoh/status/599848104523739136", "JeongtaeRoh", "JeongtaeRoh", "여성주의를 놓고 보면 사회의 평균 인식 수준은 20년, 10년 전보다 훨씬 나아졌습니다. 문제는 지식인과 여론 주도층이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터부시하고 두려워한다는 것. 사회를 견인하려는 의무감이 없음. https://twitter.com/poe1841/status/599522672309993473 …", "2015-05-17 04:05:07"], ["599846781816610816", "/nariane_8/status/599846781816610816", "nariane_8", "나리치카", "@enemyoflord 근데 지금 그쪽에선 페미니스트라 주장하면서 여시만 너무 감싸고 도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2015-05-17 03:59:52"], ["599845863167430660", "/rurlk1/status/599845863167430660", "rurlk1", "リエ-UCHRONIA", "이러다간 페미니즘이란 네글자까지 여혐단어 취급하는거 아닌가 몰라(씇", "2015-05-17 03:56:13"], ["599845565355032577", "/413sia/status/599845565355032577", "413sia", "cc", "작년 겨울쯤부터 해서 페미니즘 관련 서적을 좀 읽기 시작하고 있다.", "2015-05-17 03:55:02"], ["599845351583911936", "/ds62hg/status/599845351583911936",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SNS 자격증도 있는 것 같던데 어디서 페미니스트 자격증 안만드나!", "2015-05-17 03:54:11"], ["599844158233124864", "/mitesore/status/599844158233124864", "mitesore", "정유", "어설프게 페미니즘 외친영화는 보통 해피에버애프터 헤테로 교훈을 남기던데 사실 페미니즘 할려면 레즈비언 다룬거말고는 되는게없다 헤테로 남자가 좋은 아버지나 구원자로 나오는순간 보는 개잡년들 기분만 좋게해주는 쓸애기영화됨", "2015-05-17 03:49:26"], ["599841261948801024", "/nariane_8/status/599841261948801024", "nariane_8", "나리치카", "@enemyoflord 그쪽에서 하신 말씀들 몇개 돌아보니까 여시 혐오 = 여성 혐오로 보고 계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겁니다. 페미니스트이고 여성 혐오에 반대하신다는 분이 왜 여시 관련 글 찾아다니시면서 트집을 잡으시는지 궁금합니다.", "2015-05-17 03:37:56"], ["599838681730428928", "/Spockkie2230/status/599838681730428928", "Spockkie2230", "Spockkie", "매드맥스가 '엄밀히'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라고? 지금까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 여성 이미지를 어떻게 소비했는지 안다면 이 영화에 인간의 존엄성 아래 페미니즘적 고찰이 들어간 건 사실이잖아. 뭘 자꾸 꼬아서 생각해?", "2015-05-17 03:27:40"], ["599837890886041600", "/Watercup_just/status/599837890886041600", "Watercup_just", "그냥물컵", "남자나 여자나 같은 사람입니다<<하는 페미니즘메시지? 내가 요새 제일 관심있는건데 매드맥스보니 속이 다 후련했다. 이거!! 이거라고!!! 남자나 여자나 닝겐이여 시부엉!!! 너네가하고있는짓이 남녀차별이고 여자한테 모욕이라는걸 이걸봐도모르겠냐!! 싶었음", "2015-05-17 03:24:32"], ["599835663752560640", "/Kimnonojam/status/599835663752560640", "Kimnonojam", "김노잼", "페미니즘 실패하지 않았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17 03:15:41"], ["599831688735100928", "/cheartsdev_moe/status/599831688735100928", "cheartsdev_moe", "CloverHearts", "세상에 자칭 페미니스트 증말 많구나...", "2015-05-17 02:59:53"], ["599831242268217344", "/KnoBep/status/599831242268217344", "KnoBep", "Кловер", "@Ra_pudding 자칭 남자지만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의 보빨러로~~ 여시들 졸라 옹호하시는~~", "2015-05-17 02:58:07"], ["599831143215603712", "/mInho_woo/status/599831143215603712", "mInho_woo", "민호우", "@KnoBep 페미니스트에서 뭔가 냄세가", "2015-05-17 02:57:43"], ["599829728409755648", "/soojulie75/status/599829728409755648", "soojulie75", "은휘", "나는 헨페이타가 참 좋다. 지가 페미니스트라고 되도 않는 거짓말로 우기는 로리콘이라서 좋다. 그리고 얼굴이 그리 잘생기지 않은 것도 좋다. 로리콘은 역시 못생겨야지. 잘생기면 말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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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서 여성을 대하는 태도가 아이낳는 기계 정도 아니였나? 영화를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것. 충분히 비평의 한 분류에 포함되는데", "2015-05-17 01:56:59"], ["599815833301295105", "/normal927/status/599815833301295105", "normal927", "John Templar Shin", "@frankish3 페미니즘이 되게 선의의 의도에서 발상된 줄 아는 인간들은 대부분 남성 비하적입니다. 그 자체가 선의가 아닌 것을 모르는 사람들의 인식 기준이 한국에서는 일반적이지요.", "2015-05-17 01:56:53"], ["599813208120000512", "/_bluesuede/status/59981320812000051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가상의 남자라고 하고 싶지만 트위터상에서 동일노동 동일 임금 외치는 페미나 해쉬태그 운동을 디게 고깝게 보면서 내가 진정한 페미니즘에 대해 운운하는 사람 졸라 마늠 그리고 남자 장애인 상대 섹스 봉사활동과 성매매 디게 강조하며 좋다고하고..네...", "2015-05-17 01:46:27"], ["599811987992760320", "/L_walkorthink/status/599811987992760320", "L_walkorthink", "웃는개", "@hyeon1002a 중요한 건 여시에서 무슨 얘기를 했느냐, 여시가 어떤 곳인가가 아니라, 여성들이 지금 무엇을 부당하게 느끼고 거부하고 있는가라고 생각해요. 모든 걸 여시로 몰고, 여시를 공격해서 페미니즘 이슈를 무효화시키는 데 동의할 수 없어요ㅠ", "2015-05-17 01:41:36"], ["599811213925556224", "/LesserPanda00/status/599811213925556224",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여성문제 페미니즘에 우호적인 남자들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기가 남자-노동자의 대표격인 것처럼 \"맘에 들게 굴면 <<연대>> 를 해 주도록 하지!\"<====매우 이상함", "2015-05-17 01:38:32"], ["599810199633793026", "/L_walkorthink/status/599810199633793026", "L_walkorthink", "웃는개", "@hyeon1002a 오히려 거기와는 전혀 다른 흐름이에요. 제 탐라에서는 각종 페미니즘 이슈로 치열하게 싸우는 걸 작년부터 봐왔어요. 아마 여시가 폐쇄 커뮤라서 거기서 시작됐을 거라고 신비화된 부분이 큰 거 같아요.", "2015-05-17 01:34:30"], ["599809876995407872", "/LesserPanda00/status/599809876995407872",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페미니스트들은/여자들은 연대 필요없대 해주지 말자 ㅍ_ㅍ<---????? 노동문제는 노동문제대로 해결되어야할 과제이지 왜때미 \"연대\"를 \"해준다\"니 \"필요없다\"니..", "2015-05-17 01:33:13"], ["599809084355784704", "/L_walkorthink/status/599809084355784704", "L_walkorthink", "웃는개", "@hyeon1002a 아니에요ㅠㅠ 순서가 반대예요ㅠㅠ 트위터 움직임이 여시로 전해진 겁니다ㅠㅠ 트위터애서 페미니즘 논쟁은 작년 하반기부터 불이 붙어 계속 팽팽한 전선이 있었거든요.", "2015-05-17 01:30:04"], ["599806625587724288", "/Mint_SANJI/status/599806625587724288", "Mint_SANJI", "Mint_SANJI", "뜬금없는 말이지만 페미니즘 자첸 절대 나쁜게 아닙니다... 가-끔 오해하는사람들이 있는거같아서.", "2015-05-17 01:20:18"], ["599804529677193218", "/ziihiion_bot/status/599804529677193218", "ziihiion_bot", "ziihiion_bot", "약골, 두리반과의 인연은 가수로써, 특히나 페미니스트 가수로써의 내 삶에 큰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새 장을 열어주었다. @ dopeheadzo 고맙습니다.", "2015-05-17 01:11:58"], ["599799725550751744", "/takechi_femidou/status/599799725550751744",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17 00:52:52"], ["599789367624732672", "/takechi_femidou/status/599789367624732672",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 방금 하지 않았습니까? 그대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만 했을 뿐입니다. pic.twitter.com/S6j0BiulIc", "2015-05-17 00:11:43"], ["599787525268344832", "/_yuuuul/status/599787525268344832", "_yuuuul", "율", "매드맥스를 보고 델마와 루이스가 떠올랐던 이유는, 매드맥스가 단순한 액션영화가 아니라 페미니즘 영화로도 읽힐 수 있기 때문이었던 듯.", "2015-05-17 00:04:24"], ["599785451247964161", "/hankookilbo/status/599785451247964161", "hankookilbo", "한국일보", "커다란 리벳건을 무릎에 얹고 점심도시락을 먹는 작업복 차림의 건장한 여성. 1960년대 페미니즘 운동이 내건 여성파워의 상징이었고 2001년 9ㆍ11 사태 이후엔 애국주의의 한 표상으로 소환되기도 했던... http://fb.me/1FFx9hGXz ", "2015-05-16 23:56:09"], ["599782490769731584", "/amabile_JS/status/599782490769731584", "amabile_JS", "ㅅㅈㅎ♥",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n숨쉴틈을 안주고 몰아치는 개마초지만 페미니즘이 녹아든 스팀펑크 SF영화. \n분노의 질주 같은 영환가 보다 했는데 모래, 해골, 기계, 남자, 액션, 예쁜 여자 모델 등이 잔뜩 나오는 멋진 영화였다.", "2015-05-16 23:44:23"], ["599780013940940800", "/didithethinker/status/599780013940940800", "didithethinker", "K. Park", "네타스 신상 삼총사! 페미니스트도 있다ㅎㅎ(새콤하니 톡쏘는 맛!) 난 오렌지진저 처트니가 느무느무 맘에 들었엉 pic.twitter.com/LJV1qYzLgQ", "2015-05-16 23:34:33"], ["599774403853856769", "/choinanna/status/599774403853856769", "choinanna", "난나✿", "@kelll_si 매드맥스가 페미니즘 영화를 의도하진 않았지만 결과적으로는 페미니즘 영화의 양상을 띠게 되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는 사실 저도 안봐서 모르겠어요 근데 배우들이 페미니스트들이고...", "2015-05-16 23:12:15"], ["599773705833611265", "/nobodyggr/status/599773705833611265", "nobodyggr", "Nobody", "@daybreaktel 왜냐하면 그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페미나치이기 때문에 여성을 보호해야한다고 생각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어 그녀들이 잘못한점은 뒤로 꼭꼭 숨기는거죠. 대부분의 트위터 페미나치들의 접근방법입니다.ㅋㅋ", "2015-05-16 23:09:29"], ["599771369602060289", "/krackpoet/status/599771369602060289", "krackpoet", "crackpoet", "@ayonLTE 머 나는 방금 트윗한 것처럼 생각함. 결국은 성 역할의 인식과 제한에서 만들어지는 일들. 머 거기에 페미니즘에 대한 양측과 사회의 비틀린 인식도 있고.", "2015-05-16 23:00:12"], ["599769733295001601", "/nobodyggr/status/599769733295001601", "nobodyggr", "Nobody", "자기 소신껏 행동하는 여성의 성별으르 남성으로 함부로 바꿔 모욕하는 사람들은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쓸 자격이 없죠. 페미나치로 정정하세욧!! pic.twitter.com/U5oS81RMVd", "2015-05-16 22:53:42"], ["599769553053167616", "/fun_eprit/status/599769553053167616", "fun_eprit", "덕노인 eprit", "@Han_Kyudong 가난한 사람이 열등감을 약자에게 푼다~하는 이야기가 가난혐오냐?!로 가는 것도 웃겼고, 그 말 한 사람은 페미니즘 운동에 막 적극적으로 나선 분도 아니고 그렇대요~였는데 갑자기 니들 페미니즘 운동이", "2015-05-16 22:52:59"], ["599769349671419907", "/nobodyggr/status/599769349671419907", "nobodyggr", "Nobody", "외국에서도 이러한 변종 페미니스트, 페미나치들의 행태에 질렸는지 재밌는 이미지들이 많이 만들어졌군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수많은 나라가 이러한 아몰랑식 변종 페미나치에 썪어 곪아가고 있나봅니다. pic.twitter.com/WXo8w0xBGj", "2015-05-16 22:52:10"], ["599768757238501378", "/nobodyggr/status/599768757238501378", "nobodyggr", "Nobody", "음란물 공유는 매우 중대한 성범죄임에도 불구하고 그 중대한 성범죄는 언급조차 하지 않은 채 성범죄자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꼬집는 그들을 누가 페미니스트라고 하겠습니까? 페미나치가 적당합니다. pic.twitter.com/LBhJXUiLxR", "2015-05-16 22:49:49"], ["599767321117241344", "/gwenzhir/status/599767321117241344", "gwenzhir", "김괜저", "이런 건 페미니스트건 뭐건 입장과는 상관없이 누구나 저지르기 쉬운 잘못.", "2015-05-16 22:44:07"], ["599763752557223936", "/wkssm2005/status/599763752557223936", "wkssm2005", "샨", "@wkssm2005 \n10. 여자아이에게 약하다. 이것도 역시 동생의 영향. 연약한생물이라는 이미지가 강한듯하다.  페미니스트?", "2015-05-16 22:29:56"], ["599762950014959617", "/fn_momo/status/599762950014959617", "fn_momo", "✨모모✨", "@gkw_wk 마자마자ㅏㅏ마자ㅏ제가 넣는 남캐들은 다 기본적으로 페미니스트라 ㅋ\nㅋ\nㅋ\nㅋ\nㅋ\nㅋㅋ\nㅋ\nㅋ\nㅋ\nㅋ\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캐한ㅌ테는 잘해주구그런ㄷ다!(문상권", "2015-05-16 22:26:44"], ["599755945196048385", "/marsgirrrl/status/599755945196048385", "marsgirrrl", "말쓰걸", "매드맥스:페미니스트 로드 보고 퓨리오사와 할머니들 외전 만들어달라고 하면 무리한 부탁입니까.", "2015-05-16 21:58:54"], ["599755716723757057", "/trinketbox7/status/599755716723757057", "trinketbox7", "율리", "매드맥스가 딱히 전투적 페미니즘 영화라고는 생각 안하지만 하디가 \"여자애들\"을 구원해주고 먹여살린 거라니. 퓨리오사 등이 그만큼 자기 앞날 자기가 결정하려고 애써도 지나가던 남자한테 주요 아이디어 하나만 받으면 남자한테 \"먹여살려졌다는\" 소리 듣는구만", "2015-05-16 21:58:00"], ["599752228883206144", "/sancelle41/status/599752228883206144", "sancelle41", "산균", "난 페미니즘과 페미니즘혐을 같이 가지고 있는것 같다. 이럴수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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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ireta/status/600284698519175168", "Larireta", "Stella Yang", "@Larireta 오랜만에 트위터에서 이런거 보니까 다시 지식에 대한 욕구가 불타오르기도 한다. 한국 돌아가면 페미니즘에 관련한 책을 좀 읽어야겠다", "2015-05-18 08:59:59"], ["600284607053889536", "/kjh0253/status/600284607053889536",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shk2000v 그냥 멋져서 쓰는거인듯. 오히려 저런 애들보다 저런애들 조리돌림하는 사람이 더 페미니스트 다울듯", "2015-05-18 08:59:37"], ["600284581858643968", "/sinead365/status/600284581858643968", "sinead365", "뭐라도 해라! 금디", "@kim_meme_ 여시가 페미니스트가 되었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끝끝내 그쪽은 저희는 그렇게 과격한 사람들이 아니에요 ㅠㅠ 오해좀 그만 해주세요ㅠㅠㅠㅠ 라서…. 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곘지만요…", "2015-05-18 08:59:31"], ["600284323065901056", "/shk2000v/status/600284323065901056", "shk2000v", "라두", "요즘 페미라고 외치는 애들보면 페미니스트가 뭔지도 모르고 막 쓰는거같네", "2015-05-18 08:58:30"], ["600283880881463296", "/myulchinoise/status/600283880881463296", "myulchinoise", "Soon Ja Du", "음 데스프루프도 최근에 개봉한 영화였으면 사람들이 페미니스트 영화라고 좋아했을텐데", "2015-05-18 08:56:44"], ["600283761981403136", "/Larireta/status/600283761981403136", "Larireta", "Stella Yang", "트잉여가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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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칭해야할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보고있으면 진짜 재밌다 이런 생각들도 나오는구나 싶어서;ㅅ;", "2015-05-17 23:21:23"], ["600138704519204864", "/YoungKo05/status/600138704519204864", "YoungKo05", "알타", "@YoungKo05 적어도 기생충 취급은 하지 말아야한다. 적어도 한 명의 인간을 지운다는 자각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난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그렇다고 요즘 많이 보이는 여혐종자도 아니지만 저 주장에서 걸리는 부분은 분명히 있다.", "2015-05-17 23:19:51"], ["600138241971392512", "/DDoorooDDooshi/status/600138241971392512", "DDoorooDDooshi", "하마찡", "그렇게 표현하는데 뭘또 페미니즘을 끼얹고 여성인권을 들이부어", "2015-05-17 23:18:01"], ["600138082617176064", "/Myst_Troubadour/status/600138082617176064", "Myst_Troubadour", "Myst, Troubadour", "https://twitter.com/so_picky/status/599866768597786625 … 기사에 대한 이야기. \n상대가 개새끼인걸 그냥 받아주지 말고 항의하고 못하게 해야 바뀌지.\n페미니즘 운동도 결국 비슷한거 아닌가? 부당한 차별을 참지말고 항의하라는. https://twitter.com/Magi_co/status/600132844338319360 …", "2015-05-17 23:17:23"], ["600137340640628736", "/Duifon/status/600137340640628736", "Duifon", "Sinnyun Kim, 김신년", "@Han_Kyudong @imaum0217 그런 원론적 해결방법에 대한 언급없이 태아가 기생충이라는 말을 한다는건 페미니즘이나 여성인권과는 다른 \"인권\"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물론 사건 자체에 대한 이해가 제가 부족한 상황이지만요.", "2015-05-17 23:14:26"], ["600135330193276929", "/mitesore/status/600135330193276929", "mitesore", "정유", "어쨌든 임신출산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는건 인도나 파키스탄 급 저개발 국가 기준같은데....토끼 고기를 임산부가 먹으면 언청이 아이가 나온다 식의 각종 터부도...보름달 보고 아들 기원하는게 페미니즘일까...", "2015-05-17 23:06:27"], ["600135095907823616", "/retta2357/status/600135095907823616", "retta2357", "베레타", "@Han_Kyudong 기생충이란 표현에 반대하는게 생명존중적이고, 낙태는 본질적으로 생명경시적인데, 왜 기생충은 반대하나 생명존중은 하냐구요? 그럼 낙태 찬성하는 페미니스트들은 전부 생명경시적인건가요?\n(빨리쓰다보니 틀림여..)", "2015-05-17 23:05:31"], ["600134977120915456", "/retta2357/status/600134977120915456", "retta2357", "베레타", "@Han_Kyudong 기생충이란 표현에 반대하는게 생명경시적이고, 낙태는 본질적으로 생명경시적인데, 왜 기생충은 반대하나 생명존중은 하냐구요? 그럼 낙태 찬성하는 페미니스트들은 전부 생명경시적인건가요?", "2015-05-17 23:05:03"], ["600134514812145664", "/retta2357/status/600134514812145664", "retta2357", "베레타", "@Han_Kyudong 가능성에 말씀을 드린거죠. 벌써 양상이 페미니스트와, 반-페미니스트와, 생명존중론자와, 생명경시론자의 4파전이 되었네요. 이게 정말 규동님이 첫 트윗을 쓰실때 예상하신 부분인지?", "2015-05-17 23:03:12"], ["600133523882676225", "/skycorvus/status/600133523882676225", "skycorvus", "까막까막", "@skycorvus 어쩌면 성별과는 상관없이 단순히 운영자의 독재가 만든 걸 수도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뭐, 여튼 겉으론 페미니즘을 내세우면서 상대방을 꼴마초와 ㅇㅂ로 몰면서 내부적으론 저런 태도를 보이는 건 좀 웃기긴 하다.", "2015-05-17 22:59:16"], ["600133058021339138", "/skycorvus/status/600133058021339138", "skycorvus", "까막까막", "@skycorvus 한국의 페미니즘은 거의 30~40년은 된 걸로 아는데, 아직도 식자층과 일반 여성과의 괴리가 심하다는 걸 볼 수도 있다. 아니면 거꾸로 저런 여성들만 모였기에, 63만명이라는 경이로운 숫자의 커뮤니티가 생겼다고도 볼 수 있을 지도?", "2015-05-17 22:57:25"], ["600132243583991809", "/skycorvus/status/600132243583991809", "skycorvus", "까막까막", "여시가 페미니즘이라고 자처하는데 정작 여시 내부의 특징을 꼽아보면\n1. (지배자에게) 순종적 2. 획일화 3. 자기검열\n생각해보니 이건 남성 상위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순종적인 여성상이다. 한국에서 최대 여성 커뮤니티라는 곳이 이렇다는 건..", "2015-05-17 22:54:11"], ["600131940298063872", "/kim_anza/status/600131940298063872", "kim_anza", "김베개", "조지 밀러가 딱히 페미니즘 영화를 찍으려고 한게 아니고 캐릭터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려고 찍으니까 페미니즘 영화가 나온다는거 이게 좋은거지 페미니즘이 뭐냐에 대한 어떤 힌트가 되어줄수도 있을 것 같은 그런 키모찌인 것이다", "2015-05-17 22:52:59"], ["600131607832317952", "/arvidonline/status/600131607832317952", "arvidonline", "Steam Dragon", "페미니즘을 평등과 인권 측면이 아니라 '나한테 이득되니까'로 접근하니 저런 문제가 생기는 건데... 또 이러면 몇몇 생각없는 인간들이 인용트윗으로 뭐라고 하고 차단 걸것같다. 저번에도 페미니스트에 대한 이미지 말하니까 실제로 저러더고.. -_-;", "2015-05-17 22:51:39"], ["600131543600758784", "/retta2357/status/600131543600758784", "retta2357", "베레타", "@Han_Kyudong 애초에 기생충 표현이 생명경시의 일환이기 때문에 이 소리가 나온겁니다. 경제적 상황, 자기결정권, 어쩌면 미혼모에 대한 사회의 경시때문에 낙태 할수있죠. 근데 기생충으로 어떤 페미니즘과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건 아닙니다.", "2015-05-17 22:51:24"], ["600131265111695360", "/chasm_99/status/600131265111695360", "chasm_99", "chasm", "페미니즘과 식민주의에 대한 수업이었는데, 이란계 미국인이었던 학생이 언제부턴가 히잡을 쓰고 수업에 나오기 시작해, 자기가 왜 히잡을 쓰기로 결심했고 팔레스타인 지지활동을 시작했는가에 대해 긴에세이를 과제로 제출하기도 해 나도 기억에 많이 남는 친구.", "2015-05-17 22:50:18"], ["600130648452378624", "/HomewithDuck/status/600130648452378624", "HomewithDuck", "집오리", "페미니즘 영화라고 하기엔 좀ㅋㅋㅋㅋ메시지나 기승전결이 단순. 여성들 이야기는 이를 뒷받침하는 백그라운드 역할이고. 그로나 대한민국에선 반짝이고 쫙빠진 모델 언니들이 우린 애낳는 물건이 아니야 합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페미니즘적이라 할 수 있겠군요.", "2015-05-17 22:47:51"], ["600130339701297153", "/retta2357/status/600130339701297153", "retta2357", "베레타", "@Han_Kyudong 굳이 페미니스트적 시각과 생명권 문젤 연결시키겠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그러면 한규동님이 페미니즘적 시각 아래에서 생명경시를 하고계시다고 해석하면 되겠습니까?", "2015-05-17 22:46:37"], ["600129409580838912", "/retta2357/status/600129409580838912", "retta2357", "베레타", "@Han_Kyudong 그러면 생명권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대충 구석으로 던지고 나는 이 문제를 여성결정권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페미니즘적으로 해석하겠다는 자기 시야 이외 잘라내기를 하시겠다구요?", "2015-05-17 22:42:55"], ["600128726941224961", "/vimutta/status/600128726941224961", "vimutta", "이길주", "\"나는 박근혜를 찍겠다\" 페미니스트의 지지 그 후 13년 - 오마이뉴스 http://fb.me/4BaryFay5 ", "2015-05-17 22:40:13"], ["600128313919602689", "/retta2357/status/600128313919602689", "retta2357", "베레타", "@Han_Kyudong 스스로 인정해주신거 맞나요? 제가 페미니스트와 반페미니스트의 진영논리가 아니라고 한 이유가 바로 거기 있습니다. 저는 딱 그것만 짚고 나가고 싶은건데요", "2015-05-17 22:38:34"], ["600128110936215552", "/retta2357/status/600128110936215552", "retta2357", "베레타", "@Han_Kyudong 그쵸 그러니까 지금 논지의 시작이 낙태를 낙태충이라 욕하는 사람들이 문제잖아요? 님이 그냥 낙태를 이야기하고 싶으면 페미니즘 이야기헤도 되죠. 근데 낙태반대론자에 대응해서 말씀하실거면 일단 페미니즘 내려놓으셔야된단거 스스로", "2015-05-17 22:37:46"], ["600127305751482368", "/Aedokja/status/600127305751482368", "Aedokja", "애독자, the 불편러", "근데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핀트를 잘못 짚었다는 느낌이 드는게, 내가 보기엔 그냥 '태아는 의학적으로 기생충과 같다'는 주장 자체에 열받은 거지, '그따위로 생각하니까 낙태를 쉽게 생각하네 낙태충 ㄷㄷ...'같은 느낌은 아닌 것 같은데... (주관적)", "2015-05-17 22:34:34"], ["600125934675501056", "/retta2357/status/600125934675501056", "retta2357", "베레타", "@Han_Kyudong 근데 이게 페미니즘과 반-페미니즘의 진영논쟁은 아니라는거죠", "2015-05-17 22:29:07"], ["600125794669572097", "/CHO_J_I/status/600125794669572097", "CHO_J_I", "쵸잭", "멀쩡한 페미니즘의 탈을 쓴 페미나치들과 귀두모양의 투구를 쓴 기사도 마초 무리들이 깽판을 치고 있다.", "2015-05-17 22:28:33"], ["600125628466114562", "/retta2357/status/600125628466114562", "retta2357", "베레타", "@Han_Kyudong 그런건데 이걸 페미니즘에서 대응해야할 관점으로 생각하는게 편협한시각이라는겁니다.\n2. 뭐 맘대로 하세요. 출산 시점에서 자기 손을 떠난다하셨는데 출산 1주전과 1주후는 태아가 생물학적으로 많이 다른가요? 뭐가 기준입니까?", "2015-05-17 22:27:54"], ["600125568999272449", "/ANGAEBI/status/600125568999272449", "ANGAEBI", "개개비 개비", "아까 누가 페미니스트 트윗을 리트윗하면서 여성도 기생충이라 부를수 있는 자유를 줘야한다 사회가 강요한 모성에서 벗어나 내가 임신을 거부하고 태아를 미워할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트윗보고 맘이 심란해짐", "2015-05-17 22:27:40"], ["600124854226923520", "/arvidonline/status/600124854226923520", "arvidonline", "Steam Dragon", "음.. 80년대 초중반 태아 성감별과 낙태 콤보에서 살아남으신 분들이 태아 기생충 소릴 하니 참 싱숭생숭하다. 안 그래도 여시 무개념들 때문에 페미니즘 인식 많이 일그러졌는데...\n\n기본적으로 성폭력이나 생활문제로 인한 낙탠 반대하진 않지만... 씁", "2015-05-17 22:24:49"], ["600123740064649218", "/orcafeet/status/600123740064649218", "orcafeet", "Orcafeet", "@Han_Kyudong 보통 페미니스트들이 '낙태는 여성의 자기결정권이다'라고 하는얘기가 위에서 말한 태아의 생명존엄과 인권문제 때문에 사람들에게 반대를 받는다고 생각해요.\n아마 이부분이 가장 쟁점일것 같네요.", "2015-05-17 22:20:24"], ["600123398199455744", "/retta2357/status/600123398199455744", "retta2357", "베레타", "@Han_Kyudong 애초에 이건 페미니즘적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당신이 서두를 쓸데없는데서 여니까 논의가 남녀 프레임논쟁으로 가는거 아닙니까", "2015-05-17 22:19:02"], ["600121875553865728", "/akasangmin/status/600121875553865728", "akasangmin", "AKA.Sangmin", "범법행위는 남녀를 가리지 않고, 그 범법행위가 여초카페에서 우르르 터져나오고 또 만들고 또 찾고 그러는건이 거기서 페미니스트 자처하는 꼬추들은 왜 자꾸 140자로 지랄이냐고", "2015-05-17 22:12:59"], ["600121759099039745", "/orcafeet/status/600121759099039745", "orcafeet", "Orcafeet", "@Han_Kyudong 선택으로 임신을 한건 아니잖아요?\n제 생각에는 페미니스트 분들은 낙태를 옳다고 하는것보단 아이를 임신시킨 남자들까지 한꺼번에 비난받을 방법을 찾는쪽이 더 옳고 바람직한것 같네요.", "2015-05-17 22:12:31"], ["600120602339319808", "/retta2357/status/600120602339319808", "retta2357", "베레타", "@Han_Kyudong 보통 출산이 10개월이니, 9개월 29일까진 태아에 대해 맘대로 할 권리가 있다는 이야긴가요? 출산 전 1주와 출산 후 1주는 태아가 많이 다른가요? 결국 낙태의 윤리적 문제지 여성이 얽혀있다고 페미니즘으로보는게맞을지모르겠어요", "2015-05-17 22:07:55"], ["600119666158096384", "/http3387/status/600119666158096384", "http3387", "가르덴", "태아의 생명권? 태아가 생명이 아니다 라고 주장해야 낙태가 가능한 것이다. 생명과 행복권이 비교? 자체는 애당초 불가한 것. 개인이 갖는 신념은 존중하지만, 상대의 가치에 반하는 혐오의 표현은 자제하자. 그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본다;;;", "2015-05-17 22:04:12"], ["600118281752616960", "/seewlee/status/600118281752616960", "seewlee", "시우리 여름훈련을 뛰지마쇼!", "@selfbuster0630 페미니즘 탈레반", "2015-05-17 21:58:42"], ["600116808612360192", "/ldschem16/status/600116808612360192", "ldschem16", "티르피츠 父 LDS", "@selfbuster0630 지들 불리하다고 일베탈을 뒤집어쓰는걸보면 페미니스트도 아니요 518 6월민주항쟁도 구분못하면서 진보인척하는걸보면 진보는 더더욱 아니요\n그냥 골비년ㄴ 총집합", "2015-05-17 21:52:51"], ["600116650487062528", "/selfbuster0630/status/600116650487062528", "selfbuster0630", "{가슴!) 자폭단추 그림 못그린다", "ㅇㅅ는 여초도 아니고 페미니즘도 아니고 성평등을 추구하는곳은 더더욱 아님\n\n그냥 병신이지 뭐...", "2015-05-17 21:52:13"], ["600115790088515584", "/Aster_KR/status/600115790088515584", "Aster_KR", "Aster tataricus", "그러고보니 어젯밤의 자칭 페미니스트라던 그 분은 잠그셨나", "2015-05-17 21:48:48"], ["600114460494204928", "/clyde3554/status/600114460494204928", "clyde3554", "㈜클라이드[군인]", "커트코베인 - 페미니즘에 대해 잘못 알고있어서 혐오했으나 절친한 친구에 의해 의미를 알게 된 이후엔 페미니스트가 되었다고", "2015-05-17 21:43:31"], ["600114174497148929", "/Minkeun_Blues/status/600114174497148929", "Minkeun_Blues", "민큰", "@HARU8475 애초에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단어나 표현들을 가져다 붙인 부분이라서 더욱 반감이 일 수 밖에 없어.. 뭐 5월-6월 내로 끝나긴 하겠지만 이번 저 카페 사태로 오히려 정말 노력해왔던 페미니스트들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을까 싶다.", "2015-05-17 21:42:23"], ["600113055066771456", "/dotapark/status/600113055066771456", "dotapark", "Dott Park", "철학이고 문학이고 배우다보면 정확한 언어 사용의 중요성이 많이 강조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내가 패미니스트니 여성주의자니 그런 식으로 말 안해요. 난 일곱살 혹은 여덟살 때부터 극단적으로 성평등주의자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여성주의 페미니즘을 지지합니다.", "2015-05-17 21:37:56"], ["600112236896460800", "/nobodyggr/status/600112236896460800", "nobodyggr", "Nobody", "사랑하는 우리 누나, 그리고 사촌동생. 이번 일 때문에 걱정했는데 다행히 둘 다 여시가 아니였다. 일단 한숨놓고. 아, 여시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혹시라도 불법공유했을까 싶어서요. 이런거 일일히 설명 안하면 변종 페미니스트님들 부들부들해서 설명충해야됨", "2015-05-17 21:34:41"], ["600110162133684224", "/dual_blue/status/600110162133684224", "dual_blue", "ボロ猫", "매드맥스 간단 감상: 하드보일드 액션 페미니즘 영화 #매드맥스4", "2015-05-17 21:26:26"], ["600109024479055872", "/http3387/status/600109024479055872", "http3387", "가르덴", "@http3387 여권신장을 통한 양성평등 실현을 이루려는 인권운동이 페미니즘 아닌가?", "2015-05-17 21:21:55"], ["600108831595606016", "/http3387/status/600108831595606016", "http3387", "가르덴", "페미니스트 뜻이 이땅에 발붙이고 있는 여자들을 위해 생명의 시작을 기생충이라 부르며 생명을 경시하는 것인가?", "2015-05-17 21:21:09"], ["600108313800413184", "/ison_02/status/600108313800413184", "ison_02", "이즌2", "매드맥스 보고 페미니즘 타령은 노잼이지만 지금 다들 많이 할 수밖에 없어..  그만큼 현실이 시궁창이란 이야기임 씨원함이 있다", "2015-05-17 21:19:06"], ["600108066177069056", "/not_a_sweetie/status/600108066177069056", "not_a_sweetie", "안착해", "아무리 니들이 페미니스트와 여성전반 혐오에 대한 이유 발명에 골몰해봐라. 저능 사라지지 않읍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17 21:18:07"], ["600106795160342528", "/nobodyggr/status/600106795160342528", "nobodyggr", "Nobody", "사회적으로 봐도 온갖 불법 공유와 거래의 현장을 잡는것은 좋은것인데, 고발자를 욕하는 아이러니. 변종 페미니스트들의 범죄 신고 및 고발조차도 여성혐오로 집어넣는 텅텅력은 내가 이 트위터를 하게 하는데 중요한 자양분이 된다. ㅋㅋㅋㅋ", "2015-05-17 21:13:04"], ["600106388795199489", "/nobodyggr/status/600106388795199489", "nobodyggr", "Nobody", "트위터에 기생하는 변종 페미니스트들이 지지받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의 시각이 매우 객관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각종 불법 공유 및 거래의 현장을 보고 놀라기는 커녕 포장하고 감싸주고 의도적으로 회피한채 고발자들을 욕하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2015-05-17 21:11:27"], ["600104806519218176", "/warmoutside/status/600104806519218176", "warmoutside", "박동천, Dong Chun Park", "페미니스트 심리학자 샌디 벰이 알츠하이머를 겪으며 대응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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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유가 나오면 '처녀이면서 창녀' 막 이런 말부터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그야 시대가 시대니 여기에 페미니즘을 요구해도 이상한 노릇이지만. pic.twitter.com/oENkuj1XsJ", "2015-05-19 11:00:03"], ["600677071380058112", "/mannersmman/status/600677071380058112", "mannersmman", "디엠 링크 누르지 마세요ㅠㅠ / 머글", "매드맥스 개인적으론 좋았는데 페미니즘에 좀 더 연관지어서 몇 가지 마음에 안 들었던 걸 짚어보자면ㅋㅋㅋㅋㅋ\n1. 스플렌디드는 왜 임신했는데 살이 안 붙는가\n2. 비중은 브리더들이 더 높은데 왜 워보이들도 불린 이름을 스플렌디드밖에 안 불려졌는가", "2015-05-19 10:59:08"], ["600676279105376257", "/dvddog/status/600676279105376257",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페미니즘 등급의 문제보단) \"조지 밀러가 어떤 종류의 자기 검열 없이 이런 직설적인 이야기를 통쾌하게 할 수 있었던 건 그가 '늙은 백인 이성애자 남자'의 특권을 누렸기 때문이라는 사실이죠.\"\n\n캬22 듞나님 인정한다.", "2015-05-19 10:55:59"], ["600676018236436480", "/dvddog/status/600676018236436480",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페미니즘 이야기가 나올 때가 되었죠. 영화가 쇠고기도 아니고, 이 작품이 페미니즘을 몇 등급까지 구현하고 있는가를 따질 생각은 없어요\" 캬", "2015-05-19 10:54:57"], ["600675896240906240", "/urbanflanerie/status/600675896240906240", "urbanflanerie", "목도리", "오늘 수업 듣는데 속이 다 후련했음. 겉으로만 그럴진 몰라도. 페미니스트 남자 선생을 보다니!", "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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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daum/status/600548537454080001", "mediadaum", "다음뉴스", "불과 피, 폭력이 난무하는 남자의 영화!! ...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페미니즘 액션 영화였다? #매드맥스http://fb.me/3cQ6JJ8xQ ", "2015-05-19 02:28:23"], ["600546392017215488", "/nobodyggr/status/600546392017215488", "nobodyggr", "Nobody", "@daybreaktel ㅋㅋ저도 미디어에 대한 갑질,  연예인들에 대한 횡포, 의무없는 권리만 찾는 자칭 변종 페미니스트들을 혐오한다고 이제 써붙여도 되겠어요.", "2015-05-19 02:19:52"], ["600542492530880512", "/nobodyggr/status/600542492530880512", "nobodyggr", "Nobody", "어제 비정상회담의 주제는 '혐오주의에 대하여'였지, '여성혐오에 대하여'가 아니었습니다. 주제가 여성혐오가 아니었다고 뺵뺵거리는 변종 페미니스트들을 보고있자니 아직도 미디어에 대한 횡포와 갑질이 줄어들려면 멀었구나 싶네요. 누가보면 여성혐오 옹호한줄ㅋ", "2015-05-19 02:04:22"], ["600541629464719361", "/nobodyggr/status/600541629464719361", "nobodyggr", "Nobody", "드디어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비정상회담을 안보려나보다. 왠지 프로그램의 질이 향상될것 같은 느낌. https://twitter.com/amil_shed/status/600355201963298816 …", "2015-05-19 02:00:56"], ["600540623494512640", "/Evgenis_Rex22/status/600540623494512640", "Evgenis_Rex22", "에브 |ﾟзﾟ) DreamingUp!", "리튓으로 페미 어쩌고 하는 분이 여시 고발장 두툼한 스샷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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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공부해서 페미니스트가 되겠다.#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 "2015-05-19 01:06:03"], ["600527721031053312", "/WildVenus/status/600527721031053312", "WildVenus", "SHINE", "제발 아무데나 정상인 붙이지 맙시다. 당신 정상인 아니에요. 여성혐오자에 페미니스트혐오자 에요. 뭘 혐오하는건 정상인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아요. 정상인이 얼마나 어려운건지 아시나요? https://twitter.com/realkanna/status/600511294056189953 …", "2015-05-19 01:05:40"], ["600525352725651456", "/ChiC_hi/status/600525352725651456", "ChiC_hi", "치치", "수많은 형태의 페미니즘 운동은 #나는페미니스트다 해시태그(와 반발)로 뭉뚱그려지고 전뇌공간에서 각양각색으로 전개되던 혐오반대 운동은 여시들~로 뭉뚱그려지고...일반화하지 않고서는 사고할 수 없는 뇌에 대한 범사회적 개혁이 필요.", "2015-05-19 00:56:15"], ["600524006555406337", "/Elemental_02/status/600524006555406337", "Elemental_02", "Elemental_02", "우리나라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라고 한탄할까 했지만 미국에서 최근 불거진 매드맥스가 페미니스트 영화니 보지 말자는 주장이 있다는 게 생각나니 그냥 다 좆까고 자살이나 하는게 가장 빠른 해결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거시다.", "2015-05-19 00:50:55"], ["600523217858527232", "/_chirurgo/status/600523217858527232", "_chirurgo", "Daniel", "과학자의 ‘부적절한’ 셔츠 소동과 변질된 페미니즘\nhttp://newspeppermint.com/2014/11/20/feminism-turns-toxic/ …\n\nGuardian 에 실린글을 번역한 듯 보임. 요즘 타임라인을 보면서 느낀것과 약간은 비슷.", "2015-05-19 00:47:46"], ["600522640210718722", "/Jonna_SSEM/status/600522640210718722", "Jonna_SSEM", "K", "착한 페미니즘, 착한 동성애자 으ㅣ미없어", "2015-05-19 00:45:29"], ["600519681330450432", "/lakinan/status/600519681330450432", "lakinan", "오나선", "두 불평등은 같은 원인, 즉 가부장제의 유산이나 남성중심적 직업세계에 기인하고 바로 그래서 남성이 자기가 겪는 불평등을 해소하려면 페미니즘에 동참해야 한다는 건데, 그렇더라도 두 입장은 전혀 다르다. 과한 기대와 과한 무시의 취급방침은 다를 수밖에.", "2015-05-19 00:33:43"], ["600519184754155520", "/rainbow1004/status/600519184754155520", "rainbow1004", "PB", "‘역대 최대 규모’ 7회 맑스코뮤날레 “마르크스주의와 페미니즘, 변혁 위해 작은 차이 포용해야” ‘일상의 금융화’ 발표 호평 불구 미래 변화 관한 논의 부족 이의도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691732.html …", "2015-05-19 00:31:45"], ["600516950410731520", "/poa_yoni/status/600516950410731520", "poa_yoni", "퐈요니", "여험, 페미니스트 하도 듣다보니까, 어디선가 자신도 모를 차별받을 남성들에게 힘내라고 해주고 싶어졌다.", "2015-05-19 00:22:52"], ["60051548569261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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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음. 레진 위주 여성향 작품도 핥으니까 조심\n시각디자인 전공, 패션 은근히 관심 있음.\n페미니즘에 관해 얘기할 때가 많음\n도열은 @flowermilksugar 여기서 파고있음", "2015-05-18 23:09:50"], ["600497505512460288", "/nobodyggr/status/600497505512460288", "nobodyggr", "Nobody", "이처럼 의무에 대한 언급은 아예 회피하고 필요할때만 도구로 쓰는 변종 페미니스트들의 의견에 도대체 누가 귀를 기울일것이라고 생각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OhEWabfRc2", "2015-05-18 23:05:36"], ["600497262020595713", "/rimm_4/status/600497262020595713", "rimm_4", "활림", "@Cola_Kee 네 모르겠네요. 그쪽 생각 물어본 적도 없고 전 그쪽이 페미니즘이 뭔지 잘 모르는 것 같아 말해드린 것 뿐인데 딥멘에서 '당신네들'이라고 지칭하는 것 부터가 어이가 없네요. 제가 어디에서 당신한테 낙태가 어쩌고 말했습니까..", "2015-05-18 23:04:38"], ["600495990148239360", "/rimm_4/status/600495990148239360", "rimm_4", "활림", "@Cola_Kee ?? 제가 뭘 실천했는데요?;; 전 페미니즘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아서 페미니즘의 정의를 알려드린 것 뿐인데.. 무슨... 일단 진정하시는게 좋을 듯 ㅇㅇ", "2015-05-18 22:59:35"], ["600495277787643904", "/rimm_4/status/600495277787643904", "rimm_4", "활림", "@Cola_Kee 참고로 망씀드리자면 페미니스트는 일어나는게 아닙니다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즘 사상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일단 링크부터 읽으세요...", "2015-05-18 22: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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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onq/status/600472771055910912", "neeonq", "SALIE", "음 오늘 수업 주제는 페미니즘 비평이었는데 여자들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관심이 없는건지 더이상 말도 보태기 싫은건지 그 마음들이야 알 수 없지만. 남자들은 쉽사리 말을 꺼내지 못했는데 또 그 속들도 한 갈래는 아닐것이고.", "2015-05-18 21:27:19"], ["600470457532489728", "/Blanca_theLamb/status/600470457532489728", "Blanca_theLamb", "인본주의 양 블랑까", "\"페미니스트가 정확히 뭔지는 나도 모른다. 사람들은 내가 가정부나 창녀가 아닌 다른 누군가이고자 할 때마다 나를 페미니스트라고 부른다.\" - 레베카 웨스트, 영국의 기자이자 소설가", "2015-05-18 21:18:07"], ["600469921047318528", "/Happysky/status/600469921047318528", "Happysky", "Happysky", "어떤 사람이 트위터의 한 글타래를 내용만 복사해다가 한 게시판에 올렸더라. 여기는 아이디가 보이니  꾹꾹참고있는 분이 많겠지만 거긴 익명이다보니 개쌍욕하면서 미친년이네 꼴페미네 자기도 페미니즘공부했는데 챙피하네 난리였다. 수준이 참..머리가 아팠다.", "2015-05-18 21:16:00"], ["600467901036900352", "/hono_band/status/600467901036900352", "hono_band", "리리아P",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벌을 받을껀 받아야되는데\n난 페미니스트니까 여시 감쌀래 이러는건 좀 아니지 않나....\n\n아니면 걸리지를 말았어야지..\n군대에서도 하는거 좋은데 걸리지만 말아라라는 말 하는데", "2015-05-18 21:07:58"], ["600466961584107520", "/hono_band/status/600466961584107520", "hono_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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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ophetia", "고금아", "아까 언급한 게임 캐릭터와 페미니즘에 관해, 읽어볼만한 칼럼.\n\n베요네타 2 트레일러와 베요네타라는 케릭터의 이미지에 대하여.\nhttp://bit.ly/1JA971D ", "2015-05-20 12:04:34"], ["601055886665068544", "/SaaaaeeeeM/status/601055886665068544", "SaaaaeeeeM", "△H□", "연말에 페미니즘 시상식 열어서 공로상 수상 남발하고 싶다. 설치고말하고생각하고 문구 만들어준 장동민, 밥줄수호자 진중권, 분은 팔고싶지만 바르는 여자는 싫은 박용성, 논어마스터 손석희... 후보가 쟁쟁하다! https://twitter.com/7iz1x08/status/601054357421821952 …", "2015-05-20 12:04:25"], ["601055423374884865", "/etgbok/status/601055423374884865", "etgbok", "A. Smith", "페미니즘은 운동이 아니라 그냥 생활임. 평소에 페미니스트였다면 그 사람이 하는 일련의 일(그게 영화든 뭐든)에 페미니즘적인 태도가 드러나는 건 당연한 일. 하지만 페미니스트라고 해서 굳이 페미니즘 영화를 만드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 "2015-05-20 12:02:34"], ["601055417083367424", "/Chi_yeon1002/status/601055417083367424", "Chi_yeon1002", "치연",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은 당분간 보류해두기로 했음. 대학 가서 현대 여성학을 제대로 공부해보고 결론 내리기로....트위터에서 자꾸 자극적인 것들만 보다보니 정신병 걸릴 지경임.", "2015-05-20 12:02:33"], ["601054620975243264", "/worldwright/status/601054620975243264", "worldwright", "BMORDIS", "매드맥스가 페미니스트 영화냐에 대해 말할 때 참고할 만한 것은, 아로노프스키 배트맨의 알프레드가 흑인이라는 소식에 대해 (백인) 만화 팬들이 보인 반응이다. “알프레드는 표상적인 백인 캐릭터인데 평등주의라는 이름으로 그것을 빼앗아가려 하고 있다.\"", "2015-05-20 11:59:23"], ["601054453798600705", "/we_ll_be_fine/status/601054453798600705", "we_ll_be_fine", "정기림", "최근 일련의 페미니즘 사태 때문일까. <지구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을 대출받아 읽으려고 했지만 예약이 엄청 밀려있다. ㄷㄷㄷ", "2015-05-20 11:58:43"], ["601053593345523714", "/7outro/status/601053593345523714", "7outro", "주토피아500만도갑시다+1", "샤를리즈테론: 매드맥스4의 좋은점은 조지밀러감독이 페미니즘적 시각을 가지고 만들지않았지만 그는 단지 진실을 추구했고 이를 통해 여성도 복잡하고 흥미로운 존재라는 것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인간에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뒀기에 훌륭한 페미니스트 영화가 됐다", "2015-05-20 11:55:18"], ["601053540883148801", "/overthink_er/status/601053540883148801", "overthink_er", "(당분간, 그냥) M", "RT) 물론. 근데, 페미니즘의 여러 갈래 어디쯤을 듬성듬성 성기게 엮어 놓은 듯한 느낌. 역시 지워지지 않고.", "2015-05-20 11:55:05"], ["601052669482913792", "/gingerfield/status/601052669482913792", "gingerfield", "걍석양", "그건 둘째치고 페미니즘을 의도한 바가 없고 단순히 성역할을 바꿔놓았을 뿐이라는 것에도 동의하지 않는다. 대적해야하는 악당들이 모두 남성이고 여성들이 연대의 주체로 그려지며 심지어 이전 세대와 미래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인물들도 모두 할머니-여성.", "2015-05-20 11:51:38"], ["601052545188954112", "/vanillacat272/status/601052545188954112", "vanillacat272", "[생크림] 북극여우", "@swan_kissday 아앗 /ㅅ/ 고마워요 ㅋㅋㅋ 유명한 페미니즘 사진을 저로 그려봤어요!", "2015-05-20 11:51:08"], ["601051940861005824", "/gingerfield/status/601051940861005824", "gingerfield", "걍석양", "어떤 주의이건 비슷하겠지만 사람마다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정의내리는 바가 다르고 그 각각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너는 진짜가 아니라는 말을 듣기 쉬워서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기가 어렵다.", "2015-05-20 11:48:44"], ["601051710119911425", "/utophetia/status/601051710119911425", "utophetia", "고금아", "@Leviathan1104 베요네타에서 머리카락 벗겨내는 거 보면 이걸 페미니즘이라고 봐야할지는 좀 의문입니다...", "2015-05-20 11:47:49"], ["601050836697894912", "/worldwright/status/601050836697894912", "worldwright", "BMORDIS", "RT) 동감... 매드맥스가 딱히 페미니스트인 게 아니라 딴 액션 영화들이 거의 다 남성 과편향인 거다. 여기에 대해서도 참 할 말이 많은데... 나중에...", "2015-05-20 11:44:21"], ["601049312005492736", "/gosms/status/601049312005492736", "gosms", "ㅅㅁㅅ", "트위터에서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하는 운동 접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반사적으로 대답하지는 못했을지도.", "2015-05-20 11:38:17"], ["601049075564335104", "/RYOO_TAKOO/status/601049075564335104", "RYOO_TAKOO", "ㄹㅠㅌㅏㅋㅜ", "단순히 역할 바꾸기라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 굳이 페미니즘적 메시지로 해석을 하자면 밀러옹은\n\n1. 수단과 도구로서 살 텐가?\n2. 도망갈 텐가?\n3. 맞서 싸울 텐가?\n\n요렇게 세 가지 질문을 던진 셈.", "2015-05-20 11:37:21"], ["601049023110189056", "/gosms/status/601049023110189056", "gosms", "ㅅㅁㅅ", "페미니즘 해시태그 운동에 한 번도 참여하지 않았다. 얼마 전 같이 커피 마시던 남자애가 \"누구씨는 페미니즘까지는 아니라도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 같다\"고 해서 \"페미니즘이라고 해도 되는데요\" 대답하고 그 자리 멸망케 하였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20 11:37:08"], ["601048123029389312", "/moonbboy/status/601048123029389312", "moonbboy", "달쏘년", "그러고보니 이 말은 예전부터 '좌파는 원래 그런거야~( ͡° ͜ʖ ͡°)' 식으로 많이 들었던건데 요샌 전혀 모르겠고 이제 페미니즘 쪽에서 많이 나오는듯", "2015-05-20 11:33:34"], ["601047019306651649", "/fakemommy/status/601047019306651649", "fakemommy", "루나", "앑)그런가?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란 말을 굳이 할 필요 없는 세상이 되어야 진짜 좋은 거지", "2015-05-20 11:29:10"], ["601046355079876608", "/overthink_er/status/601046355079876608", "overthink_er", "(당분간, 그냥) M", "RT) 그치...<매드맥스>를 \"페미니즘 영화\"라고 왕왕하는 거,,, 사실 조금 민망했음^^;; 학대받던 여성의 '해방'이라든가,  어미니의 땅이라든가...(먼산)", "2015-05-20 11:26:32"], ["601043756935053312", "/GoldCloud/status/601043756935053312", "GoldCloud", "도도한 맥주", "@Kell__lly 웃기는게 페미니스트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자본주의 세상에서 본인이 직접 돈을 벌고 쓰니까 그게 권력으로 기능할 수 있는건뎈ㅋㅋㅋ돈의 힘 돈의 맛!", "2015-05-20 11:16:13"], ["601043174023376896", "/KtheSilver/status/601043174023376896",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어그로가 반응 일으키는 데에는 효과가 좋은 건 사실일 수도 있으나 여성 과학자분들 사진 보고 싶어요! -> 노관심, 페미니즘 알려주세요 -> 노관심, 이런 것들과 비교하는 건 좀 그렇습니다 그런 발화와 관심이 있었냐구요.", "2015-05-20 11:13:54"], ["601041713298300928", "/KtheSilver/status/601041713298300928",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김태훈이 페미니즘 가지고 어그로 끌기 전에 페미니즘 이거 뭔지 가르쳐주세요 ㅠㅠ 같은 발화가 많이 있었습니까?", "2015-05-20 11:08:05"], ["601041672131055616", "/navhooe/status/601041672131055616", "navhooe", "혜원", "매드맥스를 페미니즘 영화로 봐야하는가?에 대해 의견이 다른것 같은데. 장르물에서 이정도의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역할을 가진 여성 인물이 전면에 나온것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함.", "2015-05-20 11:07:56"], ["601041218387181568", "/KtheSilver/status/601041218387181568",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매드 맥스 생각할 수록 페미니즘 영화로서 너무 짱이다 애낳는 기계 (브리더)의 모습 너무 현실과 맞닿아있쟝...", "2015-05-20 11:06:07"], ["601039990865297410", "/Altema_ry/status/601039990865297410",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김태훈 봐봐. 무뇌아적 페미니즘 얘기해서 어그로 끌어갖고 여성민우회 곳간 채웠잖아 ㅋㅋㅋㅋㅋㅋ", "2015-05-20 11:01:15"], ["601039612769800192", "/GoldCloud/status/601039612769800192", "GoldCloud", "도도한 맥주", "페미니즘의 ㅍ자도 모르는 주제에 나대는 맨스플레이너들. 실제로 남자들은 능력치가 좀 모자라다 느껴도, 여성에 비해 좀더 쉽게 도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여자들은 그게 쉽지 않죠. 김여사라는 말을 봅시다. 조금만 실수해도 여자라는 이유로 욕먹어요.", "2015-05-20 10:59:45"], ["601039458025152512", "/vanillacat272/status/601039458025152512", "vanillacat272", "[생크림] 북극여우", "페미니즘은 나한테 중요해요 pic.twitter.com/9x8hurKEOZ", "2015-05-20 10:59:08"], ["601039224674996225", "/GoldCloud/status/601039224674996225", "GoldCloud", "도도한 맥주", "\"아직은 앎이 많이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페미니스트다\"와\n\"앎이 많이 부족한 관계로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중 어느쪽이 더 파괴력이 클까.\n변화를 꿈꾼다면, 당당히 선언하세요. 좀 몰라도 됩니다. \"좀 설치고 나대도 된다고요.\"", "2015-05-20 10:58:12"], ["601038255354589184", "/slss1324/status/601038255354589184", "slss1324", "예뽀", "진짜 공부해야겠다... 열받아.... 페미니즘 전사 되고싶은것도 아닌데 할말 제대로 못하면 속상해서 뒤질듯 ㅠㅠ", "2015-05-20 10:54:21"], ["601037392913498112", "/bamboespruit/status/601037392913498112", "bamboespruit", "죽순", "아마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너무 피곤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왜 저렇게 사소한 걸로 과민반응하는지 이해가 안 될 것이다. 과격하고 공격적이고 억지스러울 것이다. 페미니스트라는 말에 거부감이 들 것이다. 그것이 계속해야 하는 이유다.#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20 10:50:55"], ["601037313238401024", "/foresturbanryu/status/601037313238401024", "foresturbanryu", "마담B", "@Martin0625 나름 이 정도라고 생각했던 상식의 보더라인이 무너지는 기분이에요. 제가 몰랐던 건지 곪았던 게 터지는 건지. 덕질하기도 바쁜 잉여쩌리를 페미니스트가 되게 하다니 참 대단한 세상이에요. 분노와 슬픔이 동시에 밀려드는 요즘입니다ㅠㅠ", "2015-05-20 10:50:36"], ["601036794281365507", "/privatearchive/status/601036794281365507", "privatearchive", "JungYun5", "그러므로 당연히, 부끄럽지않은 엄마가 되고 싶은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그 첫번째이자 마지막 실천은 내 딸을 페미니스트로 키우고 함께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2015-05-20 10:48:33"], ["601036002019319809", "/yun_seoul/status/601036002019319809", "yun_seoul", "ゆん＠韓国", "뭐 하여간..\"전통적으로 남성 등장인물에게 부여되던 역할 중 다수를 단지 여성이 수행했을 뿐\"이라는 표현을 듣고 내 머리에서 제일 먼저 떠오른 건 Alien...인데, 사실 에일리언이 페미니즘 영화냐..? 라고 하면 미묘..하단 말여.", "2015-05-20 10:45:24"], ["601035991336361985", "/sibauchi/status/601035991336361985",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ancilos1 북두의 권은 여자들이 분리되어있고 싸우는 여자들도 남자들한텐 쨉도 안되고 여자는 싸우는 게 아님 운운이 기본 사상이죠ㅋㅋ그래서 북두무쌍 환투편이 훨씬 페미니스트적인(...) 아슬아슬한 지점이 많은데 이렇게까지 그려내서 너무 훌륭해요.", "2015-05-20 10:45:21"], ["601035136768024577", "/iMaandoo/status/601035136768024577", "iMaandoo", "골골대는 임만두", "@Meaty_Stew 암튼 저 영화 보고 페미니즘이라고 느꼈다는 사람이 얼척이 없다는 그런 심정 참내!", "2015-05-20 10:41:57"], ["601034464077094913", "/suahpin/status/601034464077094913", "suahpin", "수아(박주신 재검)", "北, 페미니스트 ‘Women Cross DMZ’에 “대환영”\n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48913 …", "2015-05-20 10:39:17"], ["601033388850425859", "/_2gold/status/601033388850425859", "_2gold", "2GOLD", "@SHiNart 해외에서 페미니스트 조장영화라며 보이콧 운동을 하자는 일부 움직임이 있었나보더라구욧", "2015-05-20 10:35:01"], ["601033116258406400", "/orcafeet/status/601033116258406400", "orcafeet", "Orcafeet", "페미니스트란 단어가 있다는건 마치 공부 안하는애들이 \"열공!\"이런거 써놓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n언제쯤 페미니스트란 말을 쓰지않고 그냥 남자 여자끼리 서로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게 될까", "2015-05-20 10:33:56"], ["601033100336889856", "/Horan_EK/status/601033100336889856", "Horan_EK", "서호란", "@minwoo_EK ...호위대상을 노리는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여성을 투입하더라구요.(쓰게 웃는다) 원체 어려서부터 페미니스트로 키워져서 본능에 가깝다고 해야하나. 여러모로 곤란하게되어 직업을 그만두게됐죠. \n꽃집, 좋은것 같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2015-05-20 10:33:52"], ["601032231902019584", "/showemvvhat/status/601032231902019584", "showemvvhat", "jalapeno", "@neta_yoojean ㅎㅎ 헉 차유진님께 제가 더 고마운걸요!! 고럼 페미니즘 화이팅!", "2015-05-20 10:30:25"], ["601028635420557312", "/mayajoung/status/601028635420557312", "mayajoung", "마야", "페미니스트가 아닌 페미니즘을 열심히 공부하는 여성학자는 직업으로서의 학문으로 페미니즘을 공부하는가 보다. 나는 정치적 정체성으로 페미니스트임을 주장하고 정치적 정의와 평등을 실현하려는 이론과 실천으로 페미니즘을 공부할 것이다.", "2015-05-20 10:16:07"], ["601028600221937665", "/lil_rose_M/status/601028600221937665",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fun_eprit 한국보다 사정이 좀 낫다는 곳도 그곳 나름의 문제가 또 있을 거고 본질적인 문제는 또 다르지 않을 거고요... 얼마 전에 그 페미니스트들의 특성 어쩌고 하던 미쿡 해시태그도 정말 글리젠이...ㅎ 사람 사는 곳 다 비슷하구나 싶었어요", "2015-05-20 10:15:59"], ["601027425326092289", "/fun_eprit/status/601027425326092289", "fun_eprit", "덕노인 eprit", "이 해쉬태그 달고 다른 사람들이 '외국의 페미니즘은 너희랑 달라~'같은 소리도 엄청 들었는데, 결국은 다 같은 거대한 흐름을 타고 있다는 생각이.", "2015-05-20 10:11:19"], ["601027259005153280", "/justfreecat/status/601027259005153280", "justfreecat", "불량한 고냥이", "매드맥스에 대해 아직 잘모르는 지인들에게 70세 할배가 만든 의도치않은 혁명적 페미니즘 영화 라고 영업하였다.  다른 나라에 흩어져있어 거의 온라인으로만 얘기하지만 그런 얘길 나눌수있는 유일한 멤버들. 보고온 이들과 빨리 수다떨고싶다", "2015-05-20 10:10:39"], ["601027200448536576", "/mayajoung/status/601027200448536576", "mayajoung", "마야", "페미니스트라는 개념을 정의할 권위를 어째서 페미니스트가 아닌  페미니스트를 오용하는 사람들에게 부여하는 걸까? 그래서 참조집단이 중요한거다. 누구에게 말걸고 누구를 중요한 청자로 생각하는가가.", "2015-05-20 10:10:25"], ["601027096538849281", "/Horan_EK/status/601027096538849281", "Horan_EK", "서호란", "@Geonu_EK 에피소드라... 날때부터 주입식으로 만들어진 페미니스트라, 일을 그만두게 된 계기가 되긴했어도.(뭔가 아련해보인다)", "2015-05-20 10:10:01"], ["601026013263372288", "/Edgestorm/status/601026013263372288", "Edgestorm", "파판하고싶은 전설의 동정법사님",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로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사람은 양성평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여성 우월주의 사상에 빠져있는 머저리일뿐이다", "2015-05-20 10:05:42"], ["601025620550627328", "/mayajoung/status/601025620550627328", "mayajoung", "마야", "그건 페미니스트라는 의미를 잘못 사용한 예지 어떻게 그게 한국사회에서 페미니스트의 의미일 수 있는가? 잘 모르고 페미니스트는 이렇다는 하는 편견이나 폄훼를 페미니스트의 의미로 정의하는 건 여성학자로서도 불성실한 일이다.", "2015-05-20 10:04:09"], ["601024200724258818", "/mayajoung/status/601024200724258818", "mayajoung", "마야", "빨래하는 페미니즘의 서문에서, 정희진씨가 \"그런데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라는 문장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리고 한국 사회에서 페미니스트는 공적 영역에 진출한 잘난 여성, 기 센 여성, 여성인 지식인을 의미한다고 단정한 부분도 놀라웠다.", "2015-05-20 09:58:30"], ["601023224642539520", "/Edgestorm/status/601023224642539520", "Edgestorm", "파판하고싶은 전설의 동정법사님", "하기사 트위터에서 bio에 페미니스트 달고 있는 새끼들은 다 씹보빨들이었음", "2015-05-20 09:54:37"], ["601023143075938304", "/moht_t/status/601023143075938304", "moht_t", "ㅁㅌㅌ", "맨 처음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태그를 봤을 땐 '내가 감히..'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스스럼 없이 '그래 나 페미니스트다'라고 얘기한다. 선언을 어려워하는 대신 선언을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게 됐다. 해시태그의 등장에 감사를 전하며 백일을 축하한다.", "2015-05-20 09:54:18"], ["601023082002690048", "/Edgestorm/status/601023082002690048", "Edgestorm", "파판하고싶은 전설의 동정법사님", "오늘 무도갤 명언 나왔네.\n'페미니스트란 단어로 자신을 소개하는 순간, 그건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다'\n인정", "2015-05-20 09:54:03"], ["601023050214219776", "/fm_66/status/601023050214219776", "fm_66", "Fencing Master Lv.66", "(이어서) 트위터에서 아무리 떠들어봤자 트위터 사용자는 제한되어 있으며 트위터 밖의 사람들에게 의미를 가지지 못 한다. 페미니스트 선언에 참여했던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들으면, \"그러면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뜻이냐\"고 저항하는데, (계속)", "2015-05-20 09:53:56"], ["601022683019612161", "/fm_66/status/601022683019612161", "fm_66", "Fencing Master Lv.66", "쓰기 귀찮은데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덧붙인다. 어떤 사람들의 '트위터에서 떠들어봤자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는 말은 페미니스트 선언에 의미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그 선언에 그쳐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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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꼴페미인증하시는건지. 역시 트이타에는 정통페미<넘사벽<페미나치인듯", "2015-05-20 09:03:29"], ["601008320841814016", "/cho_co__chip/status/601008320841814016", "cho_co__chip", "오이카와 좋아하는 초코칩쿠키", "성경과 페미니즘을 둘다 충분히 공부해야 대답할수 있을거같은데 그러면 공부할게 너무 많다;ㅁ;", "2015-05-20 08:55:24"], ["601008012745052162", "/GoldCloud/status/601008012745052162", "GoldCloud", "도도한 맥주", "페미니즘의 ㅍ자도 모르면서 본인이 진짜 페미니스트와 꼴페미를 구별할 수 있다고 착각 좀 하지 맙시다 좀. 탐폰이 뭔지 기본 성지식조차 없는 주제에 맨스플레인했던 아해가 페미니즘에 대해 뭘 안다고 지껄이는 모양새 보니 내가 다 불안하다.", "2015-05-20 08:54:11"], ["601007313046999040", "/starlight_023/status/601007313046999040", "starlight_023", "달걀",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 솔직히 페미니스트에 대한 관념도 잘 안잡혀있어서 사람들 그거 쓰고다니는걸 잘 모르겠더라.\n지금도 모르겠습니다", "2015-05-20 08:51:24"], ["601007217714728961", "/noel__yu/status/601007217714728961", "noel__yu", "쭁아", "남자가 페미니스트인게 어쨌다는겁니까? 여자에대해서 잘모른다구요? 그래서 공부하는겁니다 제 사랑하는 사람과 또 여동생 그리고 어머니가 우월주의의 희생양이 되는게 보기싫어서! 그런건 디엠말고 탐라에서 모두가 볼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2015-05-20 08:51:01"], ["601006709289553920", "/cho_co__chip/status/601006709289553920", "cho_co__chip", "오이카와 좋아하는 초코칩쿠키", "성경을 레퍼런스로 가부장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교회다니는(x)예수믿는(o) 페미니스트 언니가 있으면 좋겠다", "2015-05-20 08:49:00"], ["601005730267664384", "/program997/status/601005730267664384", "program997", "윤보", "왜 페미니즘 자꾸 여성우월주의라는거지... 사전 한번만 찾아보지...", "2015-05-20 08:45:06"], ["601005596951752704", "/amiedeluciole/status/601005596951752704", "amiedeluciole", "타르", "페미니스트 뱃지 48개를 만들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획팀에 발송했다. 개막일인 27일부터 나 포함 여러 사람이 만든 다양한 페미니스트 뱃지들이 판매될 예정. 모쪼록 잘 팔리기를..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pic.twitter.com/WgUGOQRaoM", "2015-05-20 08:44:35"], ["601002426867392512", "/k_aquinas/status/601002426867392512", "k_aquinas", "먼지뜨네인간지네", "그러고보니 페미니즘 이슈 말하는 분들한테 \"화나셨어요?\"라고 멘션해대는 사람들을 보며 \"배우고 닥치고 존중하고\"를 해시태그로 만들어야 하는 건 아닐까 생각했다...", "2015-05-20 08:31:59"], ["601002139427606529", "/patrick_star000/status/601002139427606529", "patrick_star000", "스칼렛", "난 보면서 솔직히 와 페미니즘쩐다; 이런 소리는 안나왔는데 그 이유가 매드맥스 감독이 그냥 남자에 뒤지지 않는 여자캐를 만들어야지^^ 했다는 느낌보단 그냥 캐릭터를 만들었는데 여자였다는 느낌이 강해서..! 다르게 표현하자면 페미니즘을 영화에", "2015-05-20 08:30:50"], ["601000766183084032", "/moitoi_nous/status/601000766183084032", "moitoi_nous", "늦봄", "페미니즘에 대해 얘기하면 많은 남성들이 에이 요새 성차별이 어딨냐고 얘기한다. 성차별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객관적 사실부터 보여주어야 하다니... 갈 길이 멀었다 ㅠ 그러니 여전히 페미니즘은 필요하고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20 08:25:23"], ["600997293785907200", "/DokyDokky/status/600997293785907200", "DokyDokky", "독희 도키 고독희 그도끼", "매드맥스 퓨리로드가 지나친 페미니즘 영화로 보인다는 건 그 본인이 얼마나 치우쳐있나를 나타내주는 게 아닌가...", "2015-05-20 08:11:35"], ["600996993075253248", "/7outro/status/600996993075253248", "7outro", "주토피아500만도갑시다+1", "매맥가지고 페미니즘 드립치는 자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그거만 보고싶으니까 그렇게 보이지 그냥 멋있는건 남녀를 가리지 않는법이라고요", "2015-05-20 08:10:23"], ["600996916047040513", "/rainygrey/status/600996916047040513", "rainygrey", "기호", "그러나 그런 태도가 우리들이 매 순간 겪는 불합리와 모욕을 없애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에, 감히 내가 페미니스트로 자처할 수 있을까 망설임을 접고 선언합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20 08:10:05"], ["600996208308424704", "/TakechiHenpeita/status/60099620830842470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5-20 08:07:16"], ["600996124590092288", "/subculmania/status/600996124590092288", "subculmania", "Hyojin Kim 金孝眞",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보다 나은 것이 되길 꿈꾸는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20 08:06:56"], ["600991777185603584", "/gamerwiki/status/600991777185603584", "gamerwiki", "게임위키", "해당 링크는 기사의 '게이머게이트가 게임 저널리즘을 둘러싼 소동이며 페미니스트들이 일을 키웠다는 입장에서의 소개' 부분의 링크인데, 이 링크를 http://me2.do/51EdyjhU 으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newspeppermint", "2015-05-20 07:49:40"], ["600991765357690882", "/gammnamu/status/600991765357690882", "gammnamu", "eee",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듀나님 리뷰가 유익하다. 전편에 대한 정보, 액션언어(?)의 활용법, 페미니즘까지.\nhttp://www.djuna.kr/xe/index.php?mid=review&page=1&document_srl=12401688 …", "2015-05-20 07:49:37"], ["600987022820397056", "/Northeast1008/status/600987022820397056", "Northeast1008", "샨디샨디", "또 화내야지. 교수님이 군가산점 반대한다고 한 날 조별과제 때문에 모여서 '근데 교수님 좀.. 페미니스트인가봐..' 했던 놈들아 니네 앞에 앉아있는 나도 페미니스트고 너넨 멍청한 거야.", "2015-05-20 07:30:46"], ["600986498263949312", "/little525/status/600986498263949312", "little525", "(개조심) 네프렛(?)", "@little525 똥을싸요 꼴페미들아 ㅋㅋㅋ 진짜 페미면 ㅇㅅ사건에 분노해야정상이야 ㅋㅋㅋ 그걸 실드치는거 자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란증거지 ㅋㅋ 남녀평등이나 여성의인권을 챙기는게 페미지 여성우월주의나 여성범죄 덮어주는게 페미랍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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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저런게 무슨 페미니스트입니까 여시는 나머지 여성들 얼굴에 검은색 페인트 들이붓는 집단인데", "2015-05-20 07:18:32"], ["600983924135710720", "/SarkSark2/status/600983924135710720", "SarkSark2", "연쇄일반화마", "\"나페미 년들이랑 ㅇㅅ년들 때문에 페미니스트 논의가 좆망할 거 생각하니 좀 그렇긴 하다. 근데 어차피 이 땅에 제대로 된 페미니즘 논의가 나온적도 드물긴 하다\"", "2015-05-20 07:18:27"], ["600981497403740160", "/absfabs00/status/600981497403740160", "absfabs00", "js Kim", "딱히 뭘 하는 건 없지만 \"너님은 진정한 페미니스트시군요(엄지척)\"하고 남이 인정해줄 때까지 착하게 기다려야 한다는 뻘소리가 너무 웃겨서 뒤늦게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20 07:08:49"], ["600980860641288192", "/talkingwarbler/status/600980860641288192", "talkingwarbler", "새솔산", "\"내가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이라는 말을 더 이상 듣기 싫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20 07:06:17"], ["600980728336162817", "/whuchuneediz/status/600980728336162817", "whuchuneediz", "prozak", "보지파티라는 극단적 이름이 천박하게 느껴지면 나는 안페미니스트입니까?", "2015-05-20 07:05:45"], ["600978308759564288", "/rememberme1028/status/600978308759564288", "rememberme1028", "アンパンマン", "@on_the_blacktea 그런데 그 모니터속 여성이 갑자기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를 외쳤다면? 이란 상상을 하게 되요..", "2015-05-20 06:56:09"], ["600975433127985152", "/mandrilline/status/600975433127985152", "mandrilline", "얘 수요일 전공시험", "저는 공부해서 더 많이 아는 페미니스트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두 동생에게 페미니즘을 영업할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죠 아이 신나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20 06:44:43"], ["600972750769926144", "/mymoya98/status/600972750769926144", "mymoya98", "highigh", "RT) 완전 공감\n진정한 진보니\n진정한 페미니즘이니\n그 '진정한' 이라는 것에 100%부합하는 사람은 있을 수 없는데 왜 그렇게 순혈을 고집하는 지 모르겠다.", "2015-05-20 06:34:03"], ["600972409315831809", "/ChiC_hi/status/600972409315831809", "ChiC_hi", "치치", "아이러니하게도, 이 영화에 대해 페미니즘적이라고 표현할수록 평하는 사람의 불균형적 시각은 더 명확하게 드러난다고 하겠습니다.", "2015-05-20 06:32:42"], ["600972146710597633", "/Auslaender98/status/600972146710597633", "Auslaender98", "농약같은 철학자들", "그래서 이를테면 페미니즘을 반박한답시고 \"그것은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다.\" 이렇게 말하면, 아 진짜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 원래 진정한 것 따위가 없다고… 그게 공격이 되긴 된다고 생각하는 거니…", "2015-05-20 06:31:39"], ["600971876504981504", "/beeyoil/status/600971876504981504", "beeyoil", "조재윤", "김포시 걸포동 메가박스에서 매드맥스 분노의도로를 관람했습니다.서스펙스와 액션 페미니즘 영화 또한 장면의 색채감도 들어있어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pic.twitter.com/x9jeZSN3eN", "2015-05-20 06:30:35"], ["600971700293881856", "/Kim_Couque/status/600971700293881856", "Kim_Couque", "알의 마女 김쿠크", "남성이 역성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빨리 페미니스트가 되어서 남녀평등을 외치시길 바랍니다. 가부장제가 사라지고, 남녀가 평등해지면 남성들이 말하는 역성차별도 없어집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20 06:29:53"], ["600970971701448705", "/Auslaender98/status/600970971701448705", "Auslaender98", "농약같은 철학자들", "페미니즘이건, 맑스주의건, 기독교건 그 앞에 '진정한' 이런 레떼르 붙여대는 사람과는 도저히 친해지기가 어렵다. 오센틱한 거 찾는 사람들, 단박에 충족감을 얻으려는 사람들. 그냥 지금 '필요한' 무언가가 있을 뿐 아닌가.", "2015-05-20 06:26:59"], ["600970564585426945", "/ChiC_hi/status/600970564585426945", "ChiC_hi", "치치", "전통적으로 남성 등장인물에게 부여되던 역할 중 다수를 단지 여성이 수행했을 뿐인데 이게 ‘페미니즘’으로 지각될 정도니 우리가 얼마나 미디어의 불균형 속에서 위화감을 느끼지 않고 살고 있었는지 되물어보게 하는 그런 종류의.", "2015-05-20 06:25:22"], ["600970005493067776", "/ChiC_hi/status/600970005493067776", "ChiC_hi", "치치",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훌륭한 이유는 페미니즘적 가치주장! 같은 걸 전혀 의도적으로 삽입하지 않고서도 ‘이건 페미니즘 영화다’라는 반응을 관객들로부터 이끌어냈다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5-05-20 06:23:09"], ["600969641729527808", "/ahastudio/status/600969641729527808", "ahastudio", "Ashal aka JOKER",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을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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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_raon", "롸옹둘@노력하지않아", "남자가 차도쪽에 서야 한다 = 여성은 약하고 연약하니 남자가 지켜야 한다. 라는 논리의 연장선임. 페미니즘 운동은 저런 그릇된 에티켓도 하나둘씩 없애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함", "2015-05-20 04:14:25"], ["600937434373750784", "/HideyoshiPhilia/status/600937434373750784", "HideyoshiPhilia", "機動形 秀吉性愛子", "\"연약한 여자가 도로 밖 쪽으로 걷는\" 다고 지랄하는거겠지, 너넨 페미니스트라고 하지 마라 https://twitter.com/huffpostkorea/status/600932473023823872 …", "2015-05-20 04:13:43"], ["600933260072329216", "/sangseek_kim/status/600933260072329216",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아니면 페미니스트들 비꼬려고 일부러 그런 소리하는 여혐러인지..", "2015-05-20 03:57:08"], ["600930553332797440", "/showemvvhat/status/600930553332797440", "showemvvhat", "jalapeno", "알티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읽고 있는데, 조금더 강하게 세게 얘기하면 좋겠다 싶은 아쉬움은 있습니다! 하지만 (전 처음보네요. 한국잡지에서 여성혐오를 다뤄주는걸...) 얼루어를 시작으로 잡지에서도 페미니즘이 더 활발히 다뤄지길 바라는 맘으로", "2015-05-20 03:46:23"], ["600930017263034368", "/dcukdong/status/600930017263034368", "dcukdong", "디시윾동", "나는ㅋ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ㅋㅋㅋㅋㅋ 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KjRYWsRBd7", "2015-05-20 03: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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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900564109524992", "/SarkSark2/status/600900564109524992", "SarkSark2", "연쇄일반화마", "이거 반응 참 좋네요. 저는 페미니스트로서 여혐에 기반한 여시 사냥에 반대합니다. \"저는 그런 여자 아니예요\"를 시전하거나 사냥당하는 여성들을 보고도 입다물지 않습니다. 이게 내가 스스로 당당해지는 방식입니다.\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20 01:47:13"], ["600899039748493312", "/Karaghiozis/status/600899039748493312", "Karaghiozis", "Loki Liesmith", "물론 법과 정책의 의미를 놓고 토론하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페미니즘 자체가 이미 상당 부분의 사회적 합의를 담보한 안건이라는 사실을 싹 무시하고, 입맛에 맞는 부분만 부각시키는 것은 매우 무의미한 행태입니다.", "2015-05-20 01:41:09"], ["600898687741505536", "/Karaghiozis/status/600898687741505536", "Karaghiozis", "Loki Liesmith", "그걸 어떻게 증명하느냐고요? 국가 기관으로서 존재하는 여성부와 양성 평등의 가치를 명시하는 정책들 몇 가지만 봐도 바로 알 수 있지요. 한국 사회는 페미니즘의 가치를 인정하고,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법과 정책으로 규정한 사회입니다.", "2015-05-20 01:39:45"], ["600898388599537665", "/Ridibooks/status/600898388599537665", "Ridibooks", "리디북스", "@_2gold <행복한 페미니즘>은 담당부서에서 출판사에 연락을 시도하였으니 연락이 닿지 않아 빠른 시일 내에 출간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ㅠ; <페미니즘의 도전>은 담당부서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5-20 01:38:34"], ["600898307578179584", "/Karaghiozis/status/600898307578179584", "Karaghiozis", "Loki Liesmith", "즉 페미니즘에 기반한 담론은 사회적 합의로부터 나오는 공적인 권위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긍정적인 방향으로서 제시되어 \"이미 합의가 끝난\" 사안이라는 것입니다. 페미니즘에 반대한다는 말은 그래서 사실은 꽤 우스운 말입니다.", "2015-05-20 01:38:15"], ["600897703640371200", "/Karaghiozis/status/600897703640371200", "Karaghiozis", "Loki Liesmith",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페미니즘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불편하고, 내 귀에는 들리지 않았으면/내 눈에는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라고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이것이 엄연히 \"학문\"과 \"정책\"의 한 분야라는 사실을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2015-05-20 01:35:51"], ["600897499449020416", "/_2gold/status/600897499449020416", "_2gold", "2GOLD", "@Ridibooks 행복한 페미니즘 / 페미니즘의 도전 / 지구에서 여자로 산다는것을 리디북스에서 E북으로 출판하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기다렸다가 살려구용!", "2015-05-20 01:35:02"], ["600896460700299265", "/showemvvhat/status/600896460700299265", "showemvvhat", "jalapeno", "@allurekorea 앞으로 더더더 페미니즘을 다룬 글을 실어주시길 바라며 얼루어 화이팅입니당!!!! (폭풍칭찬 해드리고 싶어요)", "2015-05-20 01:30:55"], ["600893231836991489", "/nothingtohurt/status/600893231836991489", "nothingtohurt", "낫씽(국보법 강화-전교조 퇴출 청원)", "페미니스트 ‘Women Cross DMZ’ 도착…北“열렬히환영”\n\"정부는‘Women Cross DMZ’참가자들에게\n판문점으로입국하지말고,\n경의선육로통해입국하라고권고..\"\n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48913 …\n=>써글넘들..\n경의선육로나판문점이나..", "2015-05-20 01:18:05"], ["600891605105512448", "/showemvvhat/status/600891605105512448", "showemvvhat", "jalapeno", "그리고 오늘은 트위터에서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태그 운동한지 100일째 되는날인데 그라치아 잡지에서 얼루어 잡지까지변화가 생기는게 눈에 보여 그 의미가 더 단단해지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페미니스트 운동하겠습니다!", "2015-05-20 01:11:37"], ["600890554113597440", "/Dobnoo/status/600890554113597440", "Dobnoo", "도비누::FF14", "페미니스트는 뭐고 페미니즘은 뭐여!!!!!!!\n우리 가비 궁디나 보세여!!!! pic.twitter.com/604RWLENAZ", "2015-05-20 01:07:26"], ["600887374126546944", "/Spockkie2230/status/600887374126546944", "Spockkie2230", "Spockkie", "벡델테스트:영화에 페미니즘이 얼마나 반영됐는지 실험하는 테스트. 단계별로 1.이름 있는 여캐가 2명 이상인가 2.그들이 한번이라도 대화를 하는가 3.남주 관련 내용 외의 주제가 있는가. 매드맥스가 불충족하냐?http://blog.ohmynews.com/feminif/510845 ", "2015-05-20 00:54:48"], ["600887314785513472", "/CCaRBiNG/status/600887314785513472", "CCaRBiNG", "CCaRBiNG", "저분 이젠 아예 페미니스트의 이름으로 여시스트들하고 연대하겠다고 선언하시네ㅉㅉ", "2015-05-20 00:54:34"], ["600885645561581568", "/ahi8717/status/600885645561581568", "ahi8717", "젤리 더 람쥐썬더", "@lrul00 그니께...근데 문제는 우리나라는 페미니스트의 뜻을 잘 못 이해한 게 엄청 크다고 하더라....", "2015-05-20 00:47:56"], ["600885375427457024", "/knaropz/status/600885375427457024", "knaropz", "쿠온", "@enchenfd 최근에 재발견되어 조롱의 대상이 된 김사과의 칼럼도 이 맥락과 엮어서 생각해봄직하다. 페미니즘 공동체가 이들을 포용하는 데에 실패했음을 인정해야 한다.", "2015-05-20 00:46:52"], ["600885100495044608", "/knaropz/status/600885100495044608", "knaropz", "쿠온", "'영페미'를 어미로 둔 여자들이 페미니즘에 염증을 느끼며 비과학적이고 주술적인 행위들로 도피하는 경향을 '개념녀' 프레임으로만 퉁치는 것은 엄밀하지 못하다. 비판할 것은 비판하되 그들이 왜 그러는지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2015-05-20 00:45:46"], ["600884753940643841", "/ppasuni08/status/600884753940643841", "ppasuni08", "미쳐가는잉간", "Is보다 더 무서운 페미니즘 지랄하던새끼 어디갔냐 #RT이야기", "2015-05-20 00:44:23"], ["600879186299858945", "/ys_skywing/status/600879186299858945", "ys_skywing", "YS하늘나래@Edmonton", "@sodit_sodit 지금 당장은 워낙 '어디'가 난장을 쳐놔서 페미니즘적 측면에 서기가 더 힘들거에요. (당장 거기 엮인 일로 제 일이 일어나서 제 멘탈도...) 그쪽이 어떤 식으로든 정리가 되면 좀 나아지겠죠.", "2015-05-20 00:22:16"], ["600879125570523136", "/dlah20002000/status/600879125570523136", "dlah20002000", "김혜선", "역사상 최초의 작곡가이자 페미니스트, 힐데가르트 폰 빙엔(Hildegard von Bingen) http://durl.me/dw9mk ", "2015-05-20 00:22:01"], ["600875982438805504", "/coolmango2011/status/600875982438805504", "coolmango2011", "안드레이", "선조가 동대문에서 박가분을 팔아 기업토대를 일군 가업역사를 자손이 스스로 상처내는 얘기. 그래가지고 무슨 대학교육을 한다고 자랑질? 맨스플레인이 잘못 되었으니, 트윗의 페미니스트 그룹은 가만있으면 안되겠다. https://twitter.com/GObalnews/status/600829519428091904 …", "2015-05-20 00:09:32"], ["600875399833255936", "/TakechiHenpeita/status/60087539983325593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5-20 00:07:13"], ["600872303711268865", "/80s_shop_boy/status/600872303711268865", "80s_shop_boy", "Z. Stardust ホトトギス", "@l_ra05 유럽치고는 여권이 낮아서 페미니즘이 격렬하다는 얘기도 있던데 유럽의 중국 겸 한국이라 그런 게 아닐까요...? #잘모릅니다", "2015-05-19 23:54:55"], ["600870982262226945", "/999xggg/status/600870982262226945", "999xggg", "둠둠이✧", "페미니스트", "2015-05-19 23:49:40"], ["600870238951878656", "/lesbian_high_s/status/600870238951878656", "lesbian_high_s", "[동결] 죽은 고등어", "엉 나 페미니스트야", "2015-05-19 23:46:43"], ["600869483851296768", "/Plumskritt/status/600869483851296768", "Plumskritt", "망한 피탕", "@Han_Kyudong 저 인간은 평소부터 남이 도마 위에 오르면 종종 팝콘화하였죠. 지난번에 페미니스트 분들에게도 정신나간 소리나 살해욕구를 느낀다 지껄이더니, 마음 속 썩은 구석에서 자꾸 혓바닥(손가락?)을 간지럽히나봐요.", "2015-05-19 23:43:43"], ["600866364081864704", "/999xggg/status/600866364081864704", "999xggg", "둠둠이✧", "보지색칠책이랑 페미니즘뱃지 주문했다 입금완료 도키도키 기대된당", "2015-05-19 23:31:19"], ["600863654213357568", "/_2gold/status/600863654213357568", "_2gold", "2GOLD", "행복한 페미니즘 > 페미니즘의 도전 순으로 읽어보려하는데 리디북스에는 없고 네이버 북스에는 있다 네이버 서비스를 정말 사용하기 싫지만...", "2015-05-19 23:20:33"], ["600862229638971392", "/_2gold/status/600862229638971392", "_2gold", "2GOLD", "예전에 페미니즘에 대한 책으로 트위터에서 재밌다고 했던 책이 있었는데 뭐였지 제목이", "2015-05-19 23:14:53"], ["600861360256196609", "/wanna100mill/status/600861360256196609", "wanna100mill", "내일은화창(손가혁)", "아내가 하나님의교회(장길자 하나님을 믿는)에 다니면서 전쟁을 치루고 있는 남편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페미니즘 혹은 가부장적사회의 관점에서 다루어져선 절대 안됩니다. 아내는 종교의 힘으로 버티지만 무교인 남편들은 기댈곳이 없습니다.", "2015-05-19 23:11:26"], ["600860300879867905", "/TakechiHenpeita/status/60086030087986790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19 23:07:13"], ["600859222658523136", "/BafterA/status/600859222658523136", "BafterA", "비급", "남친과의 페미니즘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기 위해 대화를 많이 하는데 오늘은 아주 조금 내 생각을 이해시킨 것 같다. 박용성씨의 '증언'이 도움이 된것 같기도 하다. 그치만 내가 알아서 설득 시킬테니까 이제 구만회...", "2015-05-19 23:02:56"], ["600849180345520129", "/Chelcurs/status/600849180345520129", "Chelcurs", "셀카모토입니다만？", "@DemiLupin 저도 쥐뿔도 모르는거 여기저기서 줏어들은거만 말한거에요 ㅋㅋㅋ\n뭐 여성참정권이나 페미니즘의 기본 같은건 고등학교 세계사 시간에 나온거고. #옆눈", "2015-05-19 22:23:02"], ["600848265823682560", "/qwrwrqrqw/status/600848265823682560", "qwrwrqrqw", "qwert",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의 페미니즘 논쟁에서 우리가 진짜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건 이 영화의 '페미니즘 등급'이 아닙니다.\"", "2015-05-19 22:19:24"], ["600848020087832576", "/noel__yu/status/600848020087832576", "noel__yu", "쭁아", "공격적인 페미니스트도 많다 하지만 페미니즘이라 말하는 공격적인 페미나치도 많다", "2015-05-19 22:18:25"], ["600847342925811712", "/gaenajwo/status/600847342925811712",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여캐 갖고도 그래 흔한 할리우드 영화에 페미니즘 열광wwwwww 오바질 자제wwwwwwww <- 시발 그 흔한 할리우드 영화 내가 너무너무 보고싶다 좀 보여주시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19 22:15:44"], ["600847218292064257", "/Chelcurs/status/600847218292064257", "Chelcurs", "셀카모토입니다만？", "@DemiLupin 이게 한국에서는 너무 급격하게 바뀌어서 그래요.\n페미니즘이 시작된 유럽, 미국 등지에서는 18세기 중엽인가부터 19세기초 사이에 여성참정권때문에 오랜 기간 운동해왔는데,\n한국의 경우엔 70년대정도에 들어왔어요.", "2015-05-19 22:15:14"], ["600847121579941888", "/qwrwrqrqw/status/600847121579941888", "qwrwrqrqw", "qwert", "\"하지만 이 영화가 의식적으로 페미니즘 주제를 탐구하고 있고 그 탐구가 시리즈 안에서 논리적인 동시에 발전적이라는 것은 언급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5-05-19 22:14:51"], ["600846992621711360", "/qwrwrqrqw/status/600846992621711360", "qwrwrqrqw", "qwert", "\"페미니즘 이야기가 나올 때가 되었죠. 영화가 쇠고기도 아니고, 이 작품이 페미니즘을 몇 등급까지 구현하고 있는가를 따질 생각은 없어요.\"", "2015-05-19 22:14:20"], ["600846875965566976", "/DemiLupin/status/600846875965566976", "DemiLupin", "뎀삐 뎀토", "@Chelcurs 그렇죠? 페미니즘엔 성평등이 전재로 깔려야하는데 요즘은 뜻이 변질된건지 여성우월주의자들 한테까지 다 그런말을 쓰더라구요", "2015-05-19 22:13:53"], ["600846613230194688", "/Chelcurs/status/600846613230194688", "Chelcurs", "셀카모토입니다만？", "@DemiLupin 근현대시대까지도  여성의 인권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낮았죠.\n특히 1,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남성의 힘과 입김이 더더욱 강해졌었구요.\n그래서 '성평등'을 주장하며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해 나타난 게 페미니즘이라고 알고 있습니당.", "2015-05-19 22:12:50"], ["600845720690688000", "/chiclix/status/600845720690688000", "chiclix", "쉭릯", "페미니즘을 불편해하며 ‘여성’을 명시하기를 피하고 ‘사람’ 전체에 관해서 말해야 보편적이고 근본적인 주장이 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사람’으로 인정받는 정도가 성에 따라 다르다는 사실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2015-05-19 22:09:17"], ["600845390749929472", "/DemiLupin/status/600845390749929472", "DemiLupin", "뎀삐 뎀토", "페미니즘이 대체 정확한 의미가 뭐지? 단순 모든 여성존중의 개념임? 아니면 추락되있는 여성의 인권신장을 위한 개념임?", "2015-05-19 22:07:58"], ["600844759771394048", "/roll_bear/status/600844759771394048", "roll_bear", "구름곰 in the 안타리아", "네? 매드맥스에서 여성이 남성의 권리를 뺏으려는 장면은 안나오던데요? 그런게 페미니즘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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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ust ホトトギス", "옹달샘 이 꾸러기 같은 자식들 \"개같은 년\", \"개보년\", \"처녀가 아니라 용서받지 못할 년\" 발언에 모욕감을 느낀 여성들과 페미니스트들에게 회초리 좀 실제로 맞아야겠는데?\n@KOENGroup", "2015-05-19 21:33:16"], ["600836423135039488", "/Mophius/status/600836423135039488", "Mophius", "Moon TaekSoo", "영화 커뮤니티 몇군데 돌아다니면서 본건데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페미니즘적 영화라는 이야기하면 '엥?페미니즘 영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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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같이.", "2015-05-21 14:21:37"], ["601452794499891200", "/nobodyggr/status/601452794499891200", "nobodyggr", "Nobody", "@absfabs00 @heartthrob921 최악의 남자와 최악의 여자를 선출하여 둘을 소개팅시켰을 뿐이고 둘의 만남을 묘사했을 뿐이지, 페미니즘우울증을 스토킹폭력과 동급으로 놓은게 아닙니다.", "2015-05-21 14:21:35"], ["601452681589235712", "/__951030/status/601452681589235712", "__951030", "tteom", "@auspicious_sang 우울증이나 페미니즘이나 명품 중독이 가장 극단의 여성이 갖는 조건입니까? 남자는 범죄자에 가까우니까 극단 맞는 것 같은데요 범법행위 한 적 없고 치료 가능한 질환을 가졌고 양성평등사상을 가진 여자가 그 남자랑 똑같다고요?", "2015-05-21 14:21:08"], ["601452573380333568", "/absfabs00/status/601452573380333568", "absfabs00", "js Kim", "@nobodyggr @heartthrob921 최악의 남성 대 최악의 여성 구도를 나타내는 것이고, 함께 씌어져 있는 폭력배, 스토커, 페미니즘, 우울증 환자는 대등구조와 아무 상관없이 그냥 뜬금없이 나온 거다. 맞나요.", "2015-05-21 14:20:42"], ["601452361618337792", "/nobodyggr/status/601452361618337792", "nobodyggr", "Nobody", "@absfabs00 @heartthrob921 근데 폭력배와 페미니스트를 동급으로 놓은적이 없죠. 다시 말씀 드립니다. 동급으로 놓은적이 없습니다.", "2015-05-21 14:19:52"], ["601452139198619648", "/nobodyggr/status/601452139198619648", "nobodyggr", "Nobody", "@bizzarue 남자들이 소개팅상대로 만나고싶지 않으니까 그렇겠죠. 제 주변만 둘러봐도 페미니스트라면 학을 떼는 사람이 많습니다. 페미니즘은 잘못된게 아니지만 잘못 이용하는사람들이 많아서요. 싫다는데 뭐 어쩌겠어요? 억지로 좋아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2015-05-21 14:18:59"], ["601451628340752386", "/absfabs00/status/601451628340752386", "absfabs00", "js Kim", "@nobodyggr @heartthrob921 어차피 만환데, 남성이 여성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작품은 세상에 많이 있어요. 그게 다 블법인가요? 아니죠. 다만 조석이 해서는 안 되는 건, 잘 들으세요. \"폭력배와 페미니스트를 동급으로 놓는 겁니다.\"", "2015-05-21 14:16:57"], ["601451292263714821", "/absfabs00/status/601451292263714821", "absfabs00", "js Kim", "@nobodyggr @heartthrob921 역시 ㅎㅎ 자 다시 설명.밸런스가 어긋나는 두 대상을 단순히 제시한 건 아무 문제가 안 돼요. \"대등하게\" 제시하는 게 문제죠.조석은폭력배를 그려도 되고, 페미니스트를 그려도 됩니다.소개팅도시키라고 해요.", "2015-05-21 14:15:37"], ["601450564614950916", "/wergeniusorwhat/status/601450564614950916", "wergeniusorwhat", "Seungmin Lee", "#페미니즘, 어떤 경우에도 수단이 되어선 안될, 오늘날의 상징.", "2015-05-21 14:12:43"], ["601450365507141632", "/cfr0g/status/601450365507141632", "cfr0g", "괴골 [개물]", "반대의 경우도 흔한데, 예를 들어 \"정상적인 사람이 어떻게 페미니즘(이든 공산주의든) 사상을 가진 사람을 싫어할 수 있지?\"와 비슷한 생각을 너무 강하게 하다가, 타인을 자신이 세운 기준으로 다 분류해버리는 경우. 모든사안에 대해 옳은 기준이란 없는데", "2015-05-21 14:11:56"], ["601450180601217027", "/__951030/status/601450180601217027", "__951030", "tteom", "@auspicious_sang 수정이랍시고 페미니즘 단어 하나만 쏙 뺀 걸 비판해야 합니다. 수정본에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왜곡된 사고는 그대로 남아 있고 \"페미니즘\" 단어 오용은 그 편견을 집약시킨 것에 불과하죠. 제 일련의 멘션도 그 뜻입니다.", "2015-05-21 14:11:12"], ["601449643294085120", "/nobodyggr/status/601449643294085120", "nobodyggr", "Nobody", "@absfabs00 @heartthrob921 대등하게 제시했다는 증거이려면 적어도 페미니즘vs폭력 정도는 있어야죠. 단순히 남성중 최악, 여성중 최악이 뽑혔다고 그 둘이 동일한 가치를 지닌다는건 억지라는겁니다.", "2015-05-21 14:09:04"], ["601448972931051520", "/nobodyggr/status/601448972931051520", "nobodyggr", "Nobody", "@bizzarue 페미니즘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스트 하면 사전적인, 그러니까 진정한 페미니스트보다는 변질된 페미니스트가 연상되기 때문에 남자들사이에선 호불호가 갈리죠. 호불호는 어쩔수 없잖아요?", "2015-05-21 14:06:24"], ["601448599180824579", "/Luna_Caerulea/status/601448599180824579", "Luna_Caerulea", "펭귀니스트 루나", "마소에 페미니즘 지워졌는데 아직도 페미니즘 갖고 싸우고 있네. 이제 우울증 가지고 얘기 좀 하면 안 되나. 내가 너무 민감한가. 우울증 비하... 이것도 심각한 문제인데 ㅠㅠ", "2015-05-21 14:04:55"], ["601448052394569728", "/cfr0g/status/601448052394569728", "cfr0g", "괴골 [개물]", "누군가가 와서, \"나는 우울증이 있고, 페미니즘(이든 공산주의든) 같은 사상을 가진 사람과 사귀고 싶지 않아\"라고 1:1로 말한다면, 호오는 있을지언정 비판할수는 없다고 본다. 개인선택이기 때문. 하지만 남들도 그래하는 순간 비판의 대상이 된다.", "2015-05-21 14:02:44"], ["601447753810477057", "/absfabs00/status/601447753810477057", "absfabs00", "js Kim", "@nobodyggr @heartthrob921 자, 봐봐요, 애초에 하트롭님은 문제를 명확히 제시했어요. 조석이 최악의 남자상을 폭력배, 스토커로, 최악의 여자상을 우울증, 페미니스트로 놓고 전혀 대등하지 않은 그 둘을 대등하게 제시한다는 것.", "2015-05-21 14:01:33"], ["601447550986555392", "/suicide__fairy/status/601447550986555392", "suicide__fairy", "✰:*⋆:.。✯쌈지✰:*⋆:.。✯", "@classic_harmony 주로 페미니즘에 대한 말도 안 되는 소리들입니다....웬 병신들이 그리 많은지...", "2015-05-21 14:00:45"], ["601447419658665986", "/reenamoured/status/601447419658665986", "reenamoured", "리엔 Lien", "처녀가 아닌 여자를 참을수없다는 방송인의 말이 '여혐발언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페미니즘을 범죄와 동급의 '개념없음'으로 취급하는 인권 후진국에서 혐오발언이 표현의 자유이니 뭐니 하는 고차원적인 토론을 일삼고 있으니 안될안", "2015-05-21 14:00:13"], ["601447169493630978", "/hoyu10004/status/601447169493630978", "hoyu10004", "尹在成", "저는 정말로 페미니스트입니다. 여성의 주체권 확보를 위해 밤낮으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아니지만, 저 개인으로서는 분명히 여성을 하나로 주체로 여기고 폭력적 행태를 취하지 않기 위해 항상 스스로를 경계하고 있습니다.\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21 13:59:14"], ["601447120109903873", "/__951030/status/601447120109903873", "__951030", "tteom", "@auspicious_sang 흔히 페미니스트를 깔 때 혹은 여성 전반을 깔 때 손쉽게 꺼내 쓰지만 사실 이제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도 없고 실제로도 임신과 군대는 모병제에 대해, 임신과 출산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비교할 수가 없죠.", "2015-05-21 13:59:02"], ["601446427227594752", "/__951030/status/601446427227594752", "__951030", "tteom", "@auspicious_sang 그리고 저기 나열된 모든 예시가 물냉비냉 미국야구일본야구 같은 단순 비교식인데 거기에 임신vs군대가 같은 무게로 들어가 있는 게 맞다고 보시나요? 오히려 페미니즘에 대한 무지와 편견에서 나온 것에 가깝습니다.", "2015-05-21 13:56:17"], ["601445955104219137", "/__951030/status/601445955104219137", "__951030", "tteom", "@auspicious_sang 제 어떤 생각이 \"너무 넓게\" 느껴지신 건지 모르겠네요. 그럼 님은 우울증, 명품 중독, 페미니즘 등을 여자의 단점으로 치환하고 이에 대응하는 남자의 단점은 형사범죄와 같은 게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2015-05-21 13:54:24"], ["601445792176480257", "/Tootiredhey/status/601445792176480257", "Tootiredhey", "졸지에국정원직원이된스파이2탄소취", "조석만화에서 최악의 여자 조건에 페미니즘이 빠졌습니다. 그런데 우울증은 그대로 있음.", "2015-05-21 13:53:45"], ["601445272896479232", "/Eda_original/status/601445272896479232", "Eda_original", "( ͡이 ͜ʖ ͡다)", "페미니즘 넣은 건 뭐......\n진짜 멍청한 사람이었구나 저 사람 하고 감탄했다.", "2015-05-21 13:51:42"], ["601445144794038272", "/Luna_Caerulea/status/601445144794038272", "Luna_Caerulea", "펭귀니스트 루나", "마소에 페미니즘을 비하하는 묘사가 나와서 논란이 된 모양인데, 페미니즘은 이제 지워졌다. 그런데 우울증은 그대로. 우울증이 상련 취급받고 위험한 것이라고 비하받을만한 대상인가. 난 이것도 심각한 문제라고 보는데 pic.twitter.com/3lokNZX8wr", "2015-05-21 13:51:11"], ["601444752219770882", "/cafeniemand/status/601444752219770882", "cafeniemand", "niemand", "사실 '페미니즘' 하나 지워봐야 딱히 달라질 것도 없다. 어쨌거나 조석은 '폭력을 휘두르는 스토커(남자)'와 '감정기복이 심하고 우울증을 앓고 있는 여자'를 동급으로 보는 사람인 것이다. 평범한 표정으로 끔찍한 생각을 뱉는구나. 전자는 범죄자다.", "2015-05-21 13:49:37"], ["601443892655837184", "/selfbuster0630/status/601443892655837184", "selfbuster0630", "{가슴!) 자폭단추 그림 못그린다", "@2zgil_ 옹달샘도 여시랑 관련있다지만 뭐 그건 걔내가 빼박 잘못한거니 그거야 뭐... 어쨓든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하기전에 페미니즘이 뭔지부터 알았으면 좋겠는데 무슨 여자를 보호해야하는 존재로 보니까 주객전도", "2015-05-21 13:46:12"], ["601443394737451008", "/Freeblue7/status/601443394737451008", "Freeblue7", "블루씨", "@hamchwa 근데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페미니즘 사상 자체를 써놨다는 거에서 뭔가 할 말이 더 없어졌어..", "2015-05-21 13:44:14"], ["601443384784396288", "/nobodyggr/status/601443384784396288", "nobodyggr", "Nobody", "@absfabs00 @heartthrob921 아니죠. 페미니즘과 폭력 스토커와 우울증이 링위에 오르는게 아니라, 그냥 최악으로 뽑힌 근거일 뿐인거죠. 그리고 예상외로 이루어졌다. 이걸로 끝이죠. 어디서도 페미니즘과 폭력을 동일선상에 놓지 않았습니다.", "2015-05-21 13:44:11"], ["601443213304471552", "/GoldCloud/status/601443213304471552", "GoldCloud", "도도한 맥주", "@madearrock 정말 대단했어요.. 장동민이 개보년이라고 한건 문제지만 내가 그 상황에 개보년이라는 말을 고스란히 반복하면서 코웃음친 건 문제가 안된다는 걸 이해못하는 거죠.. 페미니즘 이전에 이해력부터 어떻게 해야..", "2015-05-21 13:43:30"], ["601443155188158464", "/hamchwa/status/601443155188158464", "hamchwa", "햄촤⊿", "@Freeblue7 크게 보면 페미니즘의 인식을 자꾸 부정적으로 몰고 가는 언론이나 기득권의 프레임이 문제겠지. 나도 예전엔 잘몰랐고.", "2015-05-21 13:43:17"], ["601443001445982208", "/yonghoseo1109/status/601443001445982208", "yonghoseo1109", "Kary", "요즘 나오는 페미니즘, 여성혐오, 문제등을 보면 \n이해 할수가 없는 것이 서로가 굴복시키기 경쟁을 하는것 같다.\n굴복당하면 숨기긴 하겠지만 진정으로 심심한 동의를 이끌어 낼수 있을까?", "2015-05-21 13:42:40"], ["601442868029304833", "/qhgusghcjf/status/601442868029304833", "qhgusghcjf", "동결 아론", "@bamcry 최악의여자 카테고리에 페미니즘 넣ㄷ어서그럼", "2015-05-21 13:42:08"], ["601442630875000832", "/dcdcssss/status/601442630875000832", "dcdcssss", "dcdc", "마음의 소리에서 페미니스트라고 지목된 여성의 유일한 대사는 \"동서! 동서는 명절에 빨리빨리 와서 일을 해야 하는 거 아냐? 손 아랫 사람이 이러면 곤란하지이!\" 다.", "2015-05-21 13:41:12"], ["601442494815993856", "/qhgusghcjf/status/601442494815993856", "qhgusghcjf", "동결 아론", "@bamcry 페미니스트 언급때매그럴걸", "2015-05-21 13:40:39"], ["601442470803570689", "/MaeT_insane/status/601442470803570689", "MaeT_insane", "나열 / 마에티P", "@murochinnS2 그러니까요. 애시당초 그 사람들에게 중요한건 꼴페미(?)와 진짜 페미니스트(?) 사이의 차이와 구분(애초에 이것도 되게 이상한 짓이고요)도 아니죠.", "2015-05-21 13:40:33"], ["601442431339339780", "/nobodyggr/status/601442431339339780", "nobodyggr", "Nobody", "@absfabs00 @heartthrob921 아 게임중독자가 혹시 기분나쁘시면 대상을 바꾸겠습니다. '페미니즘 대 남성연대'로요.", "2015-05-21 13:40:24"], ["601442426327175168", "/selfbuster0630/status/601442426327175168", "selfbuster0630", "{가슴!) 자폭단추 그림 못그린다", "@2zgil_ 그 해시태그 달고 제대로 된 페미니스트를 본 적이 없어서. 페미니스트를 빙자한 마초이즘이 더 많드라", "2015-05-21 13:40:23"], ["601442294554726400", "/SaaaaeeeeM/status/601442294554726400", "SaaaaeeeeM", "△H□", "오늘 조석 병크로 느낀 건, 학력 사상 나이 출신 모든 걸 불문하고 한국 사회 전반적으로 여성혐오, 특히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이 깊다는 것. 페미니즘이 뫄뫄해서 라고 자기변명 할 게 아니라 사회 전체적인 인식 개선 운동을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2015-05-21 13:39:51"], ["601442266264141826", "/IH8Heartache/status/601442266264141826", "IH8Heartache", "JUNE", "와 페미니즘이 집착이나 성격파탄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단점이라니! 이딴 소리가 안 나오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21 13:39:45"], ["601442121816539136", "/nobodyggr/status/601442121816539136", "nobodyggr", "Nobody", "@absfabs00 @heartthrob921 아니죠. 남자의 조건에 흉악한 범죄를 집어넣은게 심각한 문제인겁니다. 말씀드렸듯 게임중독자정도로 그렸으면 '페미니즘대 게임중독자', 님이 하시는 과대해석상으로도 호불호가 갈리는부분이니 문제없어요.", "2015-05-21 13:39:10"], ["601442034130423808", "/kimeemie/status/601442034130423808", "kimeemie", "밈", "90년대 페미니스트들은 깡패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한다. 나도 깡패가 될거야!", "2015-05-21 13:38:49"], ["601442027050414081", "/hamchwa/status/601442027050414081", "hamchwa", "햄촤⊿", "@Freeblue7 어쨌거나 병크지. 조석이 딱히 pc한 개그 쓴다고 생각한적은 없지만, 한국남자들은 페미니즘을 무슨 돌림병명 정도로 인식하는듯.", "2015-05-21 13:38:48"], ["601441990434107392", "/selfbuster0630/status/601441990434107392", "selfbuster0630", "{가슴!) 자폭단추 그림 못그린다", "페미니즘의 잘못된 용법이야 트위터에서 \"나-는 페미니스트(나치)입니다\"이러니 뭐 잘못 알만한데 우울증은 빼박 사과거리임 시발 병걸린게 무개념거리냐 감정 기복도 그렇지", "2015-05-21 13:38:39"], ["601441987594559488", "/dcdcssss/status/601441987594559488", "dcdcssss", "dcdc", "개인적으로 마음의 소리 이번화 나쁜 여자의 전형으로 열거된 항목 중 '페미니즘'보다 '우울증'에 더 충격을 받았다. 왜 더 피곤했나 고민했는데 전자는 이미 있던 편견이지만 후자는 새로 확장된 편견이라서가 아닐까 싶다.-아예 없던 것도 아니긴 하지만-", "2015-05-21 13:38:38"], ["601441915200868353", "/nobodyggr/status/601441915200868353", "nobodyggr", "Nobody", "@absfabs00 @heartthrob921 파퀴아오대 메이웨더는 단순해요. 최악의 남성과 최악의 여성 타이틀 매치라고 생각하면 되는겁니다. 그 이상의 의미가 없어요.페미니즘우울증이 폭력스토킹과 동급이라는건 아니죠. 그런 언급을 안했는데요?", "2015-05-21 13:38:21"], ["601441792752398336", "/spoiled_teetea/status/601441792752398336", "spoiled_teetea", "TTBird", "페미니즘이 대체 뭐길래 이렇게 하나씩 까발리냐. 서러워서 원.", "2015-05-21 13:37:52"], ["601441700221845504", "/kenka8/status/601441700221845504", "kenka8", "Yea~Oh! Simon J", "IS로 간 김 뭐시기도 그렇고 웹툰 그리는 조 뭐시기도 그렇고... 페미니즘이 엥간히도 싫은가보다. 페미니즘없이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은 걸까?", "2015-05-21 13:37:30"], ["601441576364019714", "/SarkSark2/status/601441576364019714", "SarkSark2", "연쇄일반화마", "하 페미니즘만 딱 뺐다 이거지. 더 지적하면 \"우울증 걸린 사람이랑 연애하면 힘든 건 ☆사실☆이잖아\" 이러려나.", "2015-05-21 13:37:00"], ["601441546257334275", "/_tinker_ticker/status/601441546257334275", "_tinker_ticker", "동결", "심리학 교수님이 나를 이상하게 보실 것 같다 독후감을 두 개 써냈는데 하나는 니체 빠수니 같고 하나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페미니스트처럼 적어서...", "2015-05-21 13:36:53"], ["601441544520896513", "/SaschaAkemi/status/601441544520896513", "SaschaAkemi", "카가Mㅣ 사샤 아케미", "페미니즘은 이름 빨리 바꿨으면 좋겠다", "2015-05-21 13:36:53"], ["601441399980961792", "/4tato/status/601441399980961792", "4tato", "감거성", "누군가에겐 페미니즘=여성부=이자스민=김치녀=여시\n어디서부터 풀어야할지 알수가없다", "2015-05-21 13:36:18"], ["601441351603892225", "/nowherees/status/601441351603892225", "nowherees", "Hyemin", "ㅇㄱㅇ기자가 ㅈㅅ작가를 굉장히 좋아했었던걸 기억하는데 믿고 있던 사람들의 빤쓰내림은 참 슬플거다. 사람들은 최근의 페미니즘 운동을 보면서 여자들이 우우거리면서 몰려다니며 신나 하는거라 생각하는거 같은데 별로 그렇지않다. 제발 좀 살아 남아 달라고", "2015-05-21 13:36:07"], ["601441335917182977", "/__951030/status/601441335917182977", "__951030", "tteom", "@auspicious_sang 임신과 군대는 전혀 다른 문제라 부먹 찍먹 같은 게 아닌데요. 우울증 페미니즘을 스토킹 폭력 같은 범죄에 대등한 최악의 이성 조건으로 쓴 사람이 \"임신vs군대\"를 생각 없이 자신의 편견대로 썼다는 게 타당한 것 같네요.", "2015-05-21 13:36:03"], ["601441149660737537", "/Nu_No_C/status/601441149660737537", "Nu_No_C", "누노씨", "양쪽에서 서로 최악이다 싶은 상대를 골라서 연결시켜 줬다는건데- 페미니즘이라는 단어 하나가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대립하는 구도 자체부터 병크 터지는 거지. 그 단어 하나 뺐다고 해서 문제점이 사라지는게 아닌데.", "2015-05-21 13:35:18"], ["601441013752680449", "/absfabs00/status/601441013752680449", "absfabs00", "js Kim", "@nobodyggr @heartthrob921 네 그리고 그는 여자의 조건에 칠곡계모도 어떤 여성 범죄자도 아닌 아닌 페미니스트를 넣었죠. 한정된 카드팩 안에서 골라내야 하는 상황도 아니고 타이핑만 하면  그 어떤 인물도 불러낼 수 있는 상황에서.", "2015-05-21 13:34:46"], ["601440982479994880", "/newdjb6789/status/601440982479994880", "newdjb6789", "먹는다 항암제", "페미니즘도 우울증도 감정기복ㅡNeuroticism을 의미한다고 보면 되겠지ㅡ도 셋 다 범죄와는 비교가 불가능한데 저기 넣었다\n군대유머 팔아먹는 사람 수준이란게 그렇지 뭐", "2015-05-21 13:34:39"], ["601440920290992129", "/asherPdc/status/601440920290992129", "asherPdc", "고급시계하고싶다아셀*P", "하여튼간 극단적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강한 경계를 해야한다고 본다", "2015-05-21 13:34:24"], ["601440264868114432", "/Carpediem_mj/status/601440264868114432", "Carpediem_mj", "Cho, Myung-jin", "마음의 소리. 어떤 맥락이었건 페미니즘 언급은 큰 실수라고 본다. 지나치게 가볍고 생각이 없었던거지. 그렇다쳐도 우울증은 뭐, 그럴만 하지 않은가? 우울증세로 히스테리컬한 소개팅녀, 싫잖아? 나 우울증인가봐=예민하니 꺼져, 입에 달고 살잖아들.", "2015-05-21 13:31:48"], ["601440218261032960", "/nobodyggr/status/601440218261032960", "nobodyggr", "Nobody", "@absfabs00 그건 '최악의 소개팅 상대'라는 주제때문에 vs를 붙인거죠. 님 말씀대로 vs는 없었지만이 핵심입니다. 없는얘기라는거예요. 단순히 최악으로 뽑힌 남녀, 최악의 대결만 쓴거죠. 페미니즘과우울증이 폭력과 스토킹의 동급이란게 아니고요.", "2015-05-21 13:31:36"], ["601440085431595010", "/xkwks102/status/601440085431595010", "xkwks102", "ｯﾍﾟ-ｲ눈빛나비(o'A')o", "그리고 또 이거랑 별개로 여기저기 보다보니 역시 페미니즘의 가치를 떨어뜨리는건 남자도 여자도 아니고 그냥 병신인거 같다.", "2015-05-21 13:31:05"], ["601440032663023618", "/insiderowena/status/601440032663023618", "insiderowena", "로위나", "#rt 웬만한 것들에 일일히 반응하지 않으려는 안일하고 나태한 생각에 침묵해왔다. 하지만 오늘 이 웹툰은 정말이지 충격이다. 아무렇지 않게 페미니즘이 이렇게 사용되고 그것이 용인되며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에 너무나 화가 난다. \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21 13:30:52"], ["601440015189577728", "/urgonnadiebabe/status/601440015189577728", "urgonnadiebabe", "펄(2016)", "오빠들은 참 똑똑해~ 진짜 페미니스트도 감별할 줄 알고 처녀도 감별할 줄 알고~ 나참~~~", "2015-05-21 13:30:48"], ["601439917240025092", "/halmangue/status/601439917240025092", "halmangue", "포기(give up)", "원래 저기 페미니즘도 들어가잇어나보네 ..", "2015-05-21 13:30:25"], ["601439788667809795", "/asherPdc/status/601439788667809795", "asherPdc", "고급시계하고싶다아셀*P", "페미니즘에 대해서 한가지 확신을 가진건 \"'여성우월'이 아닌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보자\"라고 잡았는데 너무 여성우월만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2015-05-21 13:29:54"], ["601439763627814912", "/Altareal1/status/601439763627814912", "Altareal1", "Lea", "나도 얼마전에 잘 모르고 까는 실수를 했기때문에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적어도 페미니즘이 뭔지 사전적 정의라도 알고 까던말던 하란 말이야.. 제발", "2015-05-21 13:29:48"], ["601439674838556672", "/__951030/status/601439674838556672", "__951030", "tteom", "조석 만화에서 \"페미니즘\"만 지워졌다. 함께 문제가 된 다른 표현이나 \"임신vs군대\"는 그대로 있다. 최악의 남자는 여전히 범죄자다.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는 게 확실해졌다. 단어 하나  뺀다고 해결되나. pic.twitter.com/wwXIeqHUOR", "2015-05-21 13:29:27"], ["601439589513895938", "/yeokbo/status/601439589513895938", "yeokbo", "역보 #Remember_0416", "초창기에 여자혐오자가 관련 문서(페미니즘, 역차별, 여성징병제 등)를 선점한지라 언제 한 번 [[페미니즘]] 문서도 한 번 살펴보긴 해야겠는데… 이론적으로는 잘 모르는 분야라… (끙)", "2015-05-21 13:29:07"], ["601439578478628866", "/archum20/status/601439578478628866", "archum20", "아르추ㅁ", "문제는 '페미니즘' pic.twitter.com/xl3KKPJBSW", "2015-05-21 13:29:04"], ["601439430650408962", "/GoldCloud/status/601439430650408962", "GoldCloud", "도도한 맥주", "대체 페미니즘이 뭔지 1도 모르면서 나는 꼴펨과 진짜 페미니스트를 구별할 수 있다며 큰소리치는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당장 슬럿워크를 보면서 창년들의 행진인데 그러면 개보년이라는 말도 상관없지 않나라는 바보가 넘쳐나는데", "2015-05-21 13:28:29"], ["601439293043658753", "/waitoreke/status/601439293043658753", "waitoreke", "와이토레케", "최악의 여자를 상정하는데 고작 명품중독 우울증 페미니즘이라니 실망스럽다", "2015-05-21 13:27:56"], ["601439287037431808", "/Kim_Couque/status/601439287037431808", "Kim_Couque", "알의 마女 김쿠크", "사실 내 남자친구는 페미니즘이나 여성혐오 등등 그런 거에 관심이 1도 없었다. 그렇지만 여자친구가 페미니스트라서 덩달아 페미니즘에 대해 공부하고, 페미니스트가 되어가는 중. 아직은 자기도 모르게 기저에 깔려있는 가부장적인 이야기를 하기는 하지만...", "2015-05-21 13:27:54"], ["601439274894917632", "/2zgil_/status/601439274894917632", "2zgil_", "이즈길@EMK불매✨돈모아서 맥북사자", "페미니즘 글자를 지운 거 보니 아무래도 후자인가 보다 새삼 씁쓸하네", "2015-05-21 13:27:51"], ["601439161585831936", "/yeokbo/status/601439161585831936", "yeokbo", "역보 #Remember_0416", "리브레 위키 [[마음의 소리]] 문서에 940화 페미니즘 논란을 추가함. 제대로 쓴건지 모르겠다. http://librewiki.net/wiki/%EB%A7%88%EC%9D%8C%EC%9D%98_%EC%86%8C%EB%A6%AC …", "2015-05-21 13:27:24"], ["601439113636487169", "/SaaaaeeeeM/status/601439113636487169", "SaaaaeeeeM", "△H□", "페미니즘은 불편한 게 당연합니다. 당신이 당연하게 권리를 누리는 동안 불편함을 감수해 온 사람이 자신의 권리를 되찾는 운동이니까요. 기꺼이 불편해질 수 있는 사회구성원이 됩시다, 제발.", "2015-05-21 13:27:13"], ["601438914033811456", "/absfabs00/status/601438914033811456", "absfabs00", "js Kim", "@nobodyggr @heartthrobe921 라고쓰고,밑에는 폭력배스토커와 (vs는없었지만) 우울증환자, 페미니스트를제시했어요.양쪽을 대등하다고 생각지 않으면,다시묻지만,조석은왜메이웨더vs파퀴아오라고 썼을까요?메이웨더 대 어떤 약한 선수가 아니라?", "2015-05-21 13:26:25"], ["601438768084586498", "/sangseek_kim/status/601438768084586498",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kaeul_giants 이번에도 흐지부지 넘어가든가 우울증환우나 페미니스트가 아닌 \"국민여러분\"에게 사과하고 넘어갈 듯하네요.. ;;", "2015-05-21 13:25:51"], ["601438607170088960", "/fm_66/status/601438607170088960", "fm_66", "Fencing Master Lv.66", "페미니즘'은' 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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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도 페미니즘이 욕 먹을 만한 거라고 생각하는 거지? 우울증도?", "2015-05-21 13:13:50"], ["601435694569914369", "/laro45/status/601435694569914369", "laro45", "[금릉의봄/록5]라로", "@shine71rin 문제는 페미니즘만이 아니라는걸 모르는거 같습니다..........ㅎ...", "2015-05-21 13:13:38"], ["601435573140656129", "/Papirola_panda/status/601435573140656129", "Papirola_panda", "종이팬더", "@winytia_k 무슨일인가 싶어 보고왔는데 페미니즘은 지웠나보네요;ㅅ; 우울증을 떡하니 넣어놓은건 참ㅋㅋ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왔어요. 정신질환이 그렇게 가볍게 여길게 아닌데 조롱의 대상으로 삼다니 작가님 생각이 짧았던듯..", "2015-05-21 13:13:09"], ["601435478621954049", "/bizarresunlight/status/601435478621954049", "bizarresunlight", "펭귄", "페미니즘 어려워..", "2015-05-21 13:12:46"], ["601435450587250689", "/Z____Sch/status/601435450587250689", "Z____Sch", "[시연온/화1] 지나슛/으느스므", "오늘은 추억의 남자(...) 조석이 핫할 모양인데 페미니즘 교육은 좀 시켜야 하지 않냐 문명인적으로... 학회에서 젤 먼저 애들 읽히는 책은 <이갈리아의 딸들>이고 읽어야 하는 책인 건 맞는데 난 페미니즘 디스토피아 스릴러<시녀 이야기>를 더 좋아한다", "2015-05-21 13:12:40"], ["601435353237442561", "/QB_kai_QB/status/601435353237442561", "QB_kai_QB", "QB_pedoanim_QB", "조석이 왜 나왔나 했더니 만화에 최악의 소개팅녀 조건에 페미니즘을 넣었나보구만", "2015-05-21 13:12:16"], ["601435348938297345", "/infiniteSDWHYMJ/status/601435348938297345", "infiniteSDWHYMJ", "쿠키몬스터", "조석...참내 페미니즘 지우면 뭐하냐고\n우울증 걸린 사람을 최악으로 만들었는데\n병과 범죄를 동등선상에서 보는게 말이되나?\n에라이 성범죄자한테 정신병력이 있으면 처벌 감면해주는 판사랑 뭐가다르냐\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21 13:12:15"], ["601435335734657024", "/FeignInnocent/status/601435335734657024", "FeignInnocent", "오리", "rt) 나 역시 우울증 때문에 조석이란 분을 포기? 했다. 페미니즘은 사실 반대할수있다. 반 페미니즘이 옳으냐 와 그것이 반대 조차 할수 없는 \"~이즘\" 이냐 와는 다른 문제. 하지만 우울증은 이념이나 신념, 제도가 아닌  질병이고 증상이다.", "2015-05-21 13:12:12"], ["601435311143460864", "/bearw12/status/601435311143460864", "bearw12", "로단", "혐오발언한 놈 대상으로 불매운동해도 꼴페미 화내도 꼴페미\n페미니즘이 왜곡되게 받아들여지는것 같아서 친절하게 설명해줘도 꼴페미..\n\n안녕하세요 꼴페미입니다....", "2015-05-21 13:12:06"], ["601435263621996546", "/absfabs00/status/601435263621996546", "absfabs00", "js Kim", "@nobodyggr @heartthrob921 에일리언에게 프레데터는 한입거리이므로 여성 페미니스트와 남성 폭력배는 전혀 대등하지 않다라는 말을 하려던 걸까요? 님 대답 좀???", "2015-05-21 13:11:55"], ["601435190792048640", "/JeongtaeRoh/status/601435190792048640", "JeongtaeRoh", "JeongtaeRoh", "@national_boy 자기들끼리 진정한 페미니즘이 뭔지 토론하고, 남캐 여캐 동시에 잡아가니까 성평등이라고 빈정거리고, 정말이지 발전이 하나도 없는 게으른 원숭이들입니다...", "2015-05-21 13:11:38"], ["601435125876822017", "/YHR_alpha/status/601435125876822017", "YHR_alpha", "(이제여기안써요)", "명품중독+끈덕짐+남탓+감정기복+\"페미니즘\" 다 합쳐도 폭력적 스토커에 비하면 천사인거 같은데 저걸 동급으로 놓냐... 조석이 이런 생각 하는줄은 처음알았네", "2015-05-21 13:11:22"], ["601435034315149313", "/Kim_jikA/status/601435034315149313", "Kim_jikA", "김직아", "페미니즘이 뭔지 뭐 알고나 쓴걸까", "2015-05-21 13:11:00"], ["601435014912344064", "/withjaee/status/601435014912344064", "withjaee", "Jaee", "@Han_Kyudong 조석만화에서 페미니스트 부분 편집해서 방금 다시 업데이트 했더라구요.대응이 빠르긴한데...씁쓸하네요", "2015-05-21 13:10:56"], ["601434837321265153", "/umouh06/status/601434837321265153", "umouh06", "유모어", "성평등 사회가 되기전까지는 페미니즘은 언제나 '비호감'일 것이다. 그런데 비호감을 표출하는 사람에게 \"와 너 완전 개마초 일베충새끼였네\"라고 갈구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냐는 것이다. 저 사람들은 비호감의 이유를 자기자신조차 잘모르는 상황 아닌가.", "2015-05-21 13:10:13"], ["601434558643314688", "/dohromady/status/601434558643314688", "dohromady", "돌연", "페미니즘 삭제됐네... 그러나 나는 이미 댓글을 보고 말았다 아아 댓글창 안본 뇌 삽니다", "2015-05-21 13:09:07"], ["601434506604613632", "/DokyDokky/status/601434506604613632", "DokyDokky", "독희 도키 고독희 그도끼", "문제되니 \"페미니즘\"이라는 말만 쏙 뺀거를 봐서는 오용되는 것으로 넣은 건 아니겠고.", "2015-05-21 13:08:55"], ["601434410785738752", "/Soul_Arbiter/status/601434410785738752", "Soul_Arbiter", "Lim Y.K", "무슨.. 진짜.\n\n페미니스트에 대한 정의를 잘 알고 그리세요.", "2015-05-21 13:08:32"], ["601434292338630656", "/_haedal/status/601434292338630656", "_haedal", "히보 사랑하자", "'페미니즘이 아니라 양성평등을 얘기해야죠'", "2015-05-21 13:08:04"], ["601434159685349376", "/_bluesuede/status/60143415968534937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조석의 낄낄 개그\n\n우울증 =스토커,\n명품중독 , 페미니즘 = 폭력\n\n둘이 같다 너무 웃기다 하하호호 이것이 조석식 개그이지... \n애봉이캐가 우울증 걸리고 조석이 애봉이 패는걸로는 안그리시네.그럼 정말 웃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2015-05-21 13:07:32"], ["601434108439318528", "/sh9030/status/601434108439318528", "sh9030", "포링", "페미니즘은 작가가 수정한듯\n\n근데 왜 우울증은 안 지우냐;;;;;", "2015-05-21 13:07:20"], ["601434065728765952", "/absfabs00/status/601434065728765952", "absfabs00", "js Kim", "@nobodyggr @heartthrob921 그렇죠? 정말 말도 안 되죠?? 근데 조석은 그 소개팅 대상으로 고려조차 할 수 없는 폭력배 카드를 들고 나온 거죠^^ 무시무시한 페미니즘의 동급인 남성상을 제시하기 위해서", "2015-05-21 13:07:10"], ["601434062843023361", "/TakechiHenpeita/status/601434062843023361",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5-21 13:07:09"], ["601434041124925440", "/_Noye/status/601434041124925440", "_Noye", "테미형 노예", "적어도 \"변질된 한국의 페미니즘\" ^^;;;;;;; 을 부정적으로 여기고는 있을 것.. 근데 \"그 페미니즘\"의 수준도 사실 알고보면 돈두댓급으로 온건한.. 음..", "2015-05-21 13:07:04"], ["601433857326452737", "/shine_71reen/status/601433857326452737", "shine_71reen", "71린", "와 빠르다 마음의 소리 다시 클릭해보니 '페미니즘' 지워져 있음 ㅋㅋㅋ 원본 캡쳐하러 갔는데 ㅋㅋㅋ", "2015-05-21 13:06:20"], ["601433789990973440", "/bearw12/status/601433789990973440", "bearw12", "로단", "나는 모르겠다..페미니즘이 왜 남자들을 불편하게 하는지..\n남자보다 월급더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혜택더달라는것도 아니고...그냥 동등하게 대우해달라는건데 뭐가 그렇게 불편하지\n니거 뺏어가겠다는게 아니라 내가 지금까지 못받은거 받겠다는건데요", "2015-05-21 13:06:04"], ["601433761255821312", "/Tw_Sangchi/status/601433761255821312", "Tw_Sangchi", "상치군", "페미니즘이 지워졌다 합니다.", "2015-05-21 13:05:57"], ["601433749151096834", "/JanuS2unaJ/status/601433749151096834", "JanuS2unaJ", "야누스 ~기품있는 계란말이의 한숨~", "지금가서 확인했는데 페미니즘은 빠져잇움... pic.twitter.com/Cfb0YcG3HD", "2015-05-21 13:05:54"], ["601433746420551680", "/absfabs00/status/601433746420551680", "absfabs00", "js Kim", "@nobodyggr @heartthrob921 네그부분은 조석과 둘이해결보시고요, 조석이 심지어 님이 그토록 치를 떠는 폭력배와 스토커와 페미니즘과 우울증을 동급으로 놓았다는 제 설명을 이해 하셨는지나 대답좀해주세요아님 첨부터 다시 설명해 드릴게요^^", "2015-05-21 13:05:53"], ["601433590405210112", "/KtheSilver/status/601433590405210112",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페미니즘 지워졌다곸ㅋㅋㅋㅋㅋ", "2015-05-21 13:05:16"], ["601433321323634688", "/_Noye/status/601433321323634688", "_Noye", "테미형 노예", "뭐.. 정말로 페미니즘이 무슨 전설의 용이라도 되는걸로 생각하는건가...", "2015-05-21 13:04:12"], ["601433291359563776", "/Soul_Arbiter/status/601433291359563776", "Soul_Arbiter", "Lim Y.K", "여성들은 웹툰 안보는줄알아?\n그리고 당장 자잘한 사건만해도 눈에 보게 안보이게 차별받고있어.\n페미니스트가 남성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같은 사람으로 인정해주고자하는데 저들은 뭐 저들에 대항하는 것으로 여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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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조석 자체보다도 여혐을 아무생각없이 개그소재로 사용할수 있는  사회분위기가 너무빡친다", "2015-05-21 13:02:19"], ["601432534497435648", "/bearw12/status/601432534497435648", "bearw12", "로단", "근데 진짜 멍청한거같아...\n단점에 페미니즘을 넣은건 자본주의..공산주의...뭐 이런걸 넣은거랑 동급인데", "2015-05-21 13:01:04"], ["601431686371356672", "/bearw12/status/601431686371356672", "bearw12", "로단", "그랬겠지...여시가 핫하고 여시가 페미니스트라고 하니까 아 페미니즘..여시는 안좋으니까 그것도 안좋은건가보다.. 대충 여자가 최고야!!배려해줘!!남자놈들은 돈이나벌어와!!같은거겠지? 하고 생각하고 적었겠지..\n\n아이고!발암!", "2015-05-21 12:57:42"], ["601431490358947840", "/nobodyggr/status/601431490358947840", "nobodyggr", "Nobody", "@absfabs00 @heartthrob921 최악의 소개팅남과 최악의 소개팅녀의 만남만을 묘사해놓았을뿐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페미니즘과 우을증 = 폭력과 스토커'로까지 해석하는건 과대해석이 아닌가요?", "2015-05-21 12:56:56"], ["601431356481011712", "/wwebfairy/status/601431356481011712", "wwebfairy", "하소연봇", "마마보이외에는 성별 구분을 할 수 없는데 뜬금포 페미니즘 튀어나와서 작가가 모종의 실험을 위해 반응을 보는 것이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임", "2015-05-21 12:56:24"], ["601431328865681409", "/rimgue/status/601431328865681409", "rimgue", "模糊 스님", "@lavie_devant 페미니스트면 폭력적인 스토커랑 동급이랍니다. 글 내려주세요", "2015-05-21 12:56:17"], ["601431326340681728", "/Cowdory/status/601431326340681728", "Cowdory", "코도리", "조석은 원래 생각안파고 가져다 붙이는거 좋아했는데 전혀 연관없는 영화제목 패러디해서 제목 붙이는 그런거..  그게 오늘은 페미니즘...", "2015-05-21 12:56:16"], ["601431239237632000", "/bearw12/status/601431239237632000", "bearw12", "로단", "조석덕분에 페미니즘=양성평등\n이란거 처음 안 사람도 많네\n이게 왠 의외의 순기능이야미친ㅋㅋㅋㅋ", "2015-05-21 12:55:56"], ["601431211316097024", "/mymoya98/status/601431211316097024", "mymoya98", "highigh", "Rt) 친절한 페미니즘?이 온건한 페미니즘을 뜻한다면 모를까 \n사회운동을 친절하게 할 필요는 없다.\n온건한 사회운동은 점진적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지 친절?하게 하라는 것은 아니다.\n게다가 페미니즘은 점진적 변화보다는 급진적 변화가 더 필요한 부분이다", "2015-05-21 12:55:49"], ["601431148489613312", "/_youngcheong/status/601431148489613312", "_youngcheong", "｡.ʚ영청_瑛清ɞ .｡", "페미니즘 욕이었멘?", "2015-05-21 12:55:34"], ["601431134744903681", "/milgaruya/status/601431134744903681", "milgaruya", "Garu", "뭐 조석이 페미니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데 저렇게 쓴거면 문제지만 페미니즘 자체를 왜곡되어 퍼져있는 여성우월 이라던지 남자혐호 등으로 인식하고 있다면 고쳐주면 될텐데 말이지..굳이...", "2015-05-21 12:55:31"], ["601431006361427968", "/inzeolmi/status/601431006361427968", "inzeolmi", "인절미아이쑤크림", "여성억압에서벗어나고자하는거?그거라는데\n억압받는여자는거의다페미니즘일꺼아냐\n나쁜게아닌뎅?", "2015-05-21 12:55:00"], ["601430795136307201", "/inzeolmi/status/601430795136307201", "inzeolmi", "인절미아이쑤크림", "페미니즘이뭔가싶어서검색해봣는데", "2015-05-21 12:54:10"], ["601430705478836224", "/umouh06/status/601430705478836224", "umouh06", "유모어", "\"성차별 반대하는 사람이 페미니즘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는게 말이되느냐. 말만 그렇게 하지 여혐이다\"라고 말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은 상당부분 '급진파에 대한 보수중도파의 정치적 거부감' 같은 심리가 작용한다.", "2015-05-21 12:53:48"], ["601430655046529026", "/QyfhdQyfhd/status/601430655046529026", "QyfhdQyfhd", "오이자내", "여러분 여성 페미니스트는 상대하면 안 되는 사람입니다 아시겟습니가", "2015-05-21 12:53:36"], ["601430431003729920", "/infinitybtwus/status/601430431003729920", "infinitybtwus", "Maybesomeday", "@elwmf 제가 매드맥스를 본다는말에 somehow오피스 점심 토픽은 페미니즘이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1 12:52:43"], ["601430283028602880", "/SaaaaeeeeM/status/601430283028602880", "SaaaaeeeeM", "△H□", "오늘날 논란거리가 되는 페미니즘 사안은 우습게도 무의식적으로 뱉은 일상적인 말들이다. 악의가 없다거나 특별히 여성을 싫어해서 하는 행동이 아님에도 문제시되는 것이다.", "2015-05-21 12:52:08"], ["601430137029009408", "/jungtwo/status/601430137029009408", "jungtwo", "Lhamo", "오늘자 <마음의 소리> 웹툰. \n이제 '페미니즘'라는 단어가 일베의 '민주화' 처럼 사용되고 있다. pic.twitter.com/oaCG2vHqGW", "2015-05-21 12:51:33"], ["601430073581785088", "/goldfrapp13/status/601430073581785088", "goldfrapp13", "deracine", "\"페미니즘이 많이 변질 돼서...\" 라니...\n염병 대체 언제 페미니즘이 변질됐다는 거야? 페미니즘이 변질될 만큼 주류가 된 적이라도 있었냐? 시발 갑갑하다 정말...", "2015-05-21 12:51:18"], ["601430042611097600", "/inzeolmi/status/601430042611097600", "inzeolmi", "인절미아이쑤크림", "페미니즘이모지", "2015-05-21 12:51:10"], ["601430023497650177", "/absfabs00/status/601430023497650177", "absfabs00", "js Kim", "@nobodyggr @heartthrob921 그렇죠. 폭력배나 스토커는 심지어 님 같은 분에게도 그처럼 불쾌한 인간들인데 조석은 여성 페미니스트나 우울증 환자는 남성 폭력배와 스토커와 동급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는 거죠^^ 미쳤다고밖에 ^^", "2015-05-21 12:51:06"], ["601429955646398464", "/Namhongsi/status/601429955646398464", "Namhongsi", "Nam", "ㅋㅋㅋㅋㅋ 페미니즘... pic.twitter.com/7BLHYksED8", "2015-05-21 12:50:50"], ["601429249153568769", "/GoldCloud/status/601429249153568769", "GoldCloud", "도도한 맥주", "@GoldCloud 알티돼서 덧붙이자면, 당당히 \"페미니즘을 내게 가르쳐주시오!\"\"나를 설득하시오!\"라고 \"요구\"하는 남성과는 대화를 포기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페미니즘은 부채의식을 인정하는데에서 시작하는데, 저건 그것을 거부하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2015-05-21 12:48:01"], ["601429158145576960", "/umouh06/status/601429158145576960", "umouh06", "유모어", "@Laika_09  일단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페미니즘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생각을 곧바로 어떤 '남성우월주의'나 \"여자는 닥치고 있어\"식의 여성혐오로 바라볼 수는 없다는 거예요. 그 전제에 동의를 못하는 분들에게 이 이야기는 무의미하겠죠ㅠㅠ", "2015-05-21 12:47:39"], ["601428746751451136", "/dondon_moso/status/601428746751451136", "dondon_moso", "☆7월 닌카페☆숯 커미션 열었당", "범죄랑 페미니즘, 우울증을 같은 위치로 보고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의소리 안 볼랍니다", "2015-05-21 12:46:01"], ["601428739516338176", "/bearw12/status/601428739516338176", "bearw12", "로단", "아니 페미니즘이란 단어자체를 부정적인 의미로 쓰는데 여자라면 다빡치지 여시충만 빡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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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구 적은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1 12:41:36"], ["601427563055960064", "/aunteathur/status/601427563055960064",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myulchinoise 이리가레의 성차는 사실 정신분석적 개념이라서 단순히 차이를 강조하는 것과는 달라요. 차라리 차이를 강조했던 영미권 페미니즘 저작을 읽는 게 명료할 거 같은데…흠 이리가레는 왜 이렇게 많이 읽지. 전 좋아합니다만 종종 의문이", "2015-05-21 12:41:19"], ["601427464393330688", "/ldj207/status/601427464393330688", "ldj207", "이동진", "@hojin612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남성의 최악의 요소'는 예의없음&범죄인데, 그와 동급으로 나오는 '여성의 최악의 요소'가 페미니즘이니 뭐니 하는 지점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해요. 생각없이 그 요소들을 나열하는 것도 정도것이어야...", "2015-05-21 12:40:56"], ["601427379374854144", "/nohjun/status/601427379374854144", "nohjun", "노소년", "진보, 페미니즘, 고양이, 잉여, 동성애만 반대하지만 않으면 트위터 무난하게 할 수 있지.", "2015-05-21 12:40:35"], ["601427316170825730", "/2011vkdnj/status/601427316170825730", "2011vkdnj", "한국탈출", "나도 여혐을 욕하고 있지만 나조차도 여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수련중이지만 어렵긴 함 여전히. 특히 페미니즘이 주제로 나왔을 때 남자들이 멍청한건 존나많아서 익숙한데 여자가 \"? 그건 딱히 여자라서인건 아니지 않아?\"라고 하면...", "2015-05-21 12:40:20"], ["601427315478765568", "/Qwerty12126789/status/601427315478765568", "Qwerty12126789", "잠시만_고슴도치", "마음의소리 - 940. 너:나\n페미니즘대신에 출신지비하단어나 경제적신분비하단어를 넣는다면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차별혐오발언으로 쓴게 빤히보일텐데. 작가눈에는 안보이는듯.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http://m.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0853&no=944 …", "2015-05-21 12:40:20"], ["601427308931514368", "/etoiledejojo/status/601427308931514368", "etoiledejojo", "[동결]죠리★JOris", "@etoiledejojo 미디어에서 여혐이 표출되는 와중에 20-30대 싱글 여성 독자들을 타케팅한 서적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출판시장이 불황이라는데도 페미니즘 고찰 서적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ㅋㅋㅋ 이것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일지?", "2015-05-21 12:40:19"], ["601427211963371520", "/umouh06/status/601427211963371520", "umouh06", "유모어", "여성이 목소리를 내고 지위가 올라가는 것이 페미니즘이고 그것을 반대하니까 당연히 페미니즘에 대한 편견 = 여성혐오 아니냐라고 주장하는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그렇지가 않음. 맥락 자체가 다르게 돌아감.  https://twitter.com/GuyplayingaFTG/status/601424180127502337 …", "2015-05-21 12:39:55"], ["601427189993574401", "/duruduru817/status/601427189993574401", "duruduru817", "ㅁㅜㄴㄷㅜㄹㅜ", "오히려 청소년들한테 마초가 바라보는 페미니즘 이미지를 웃음거리랍시고 던져주고 의식에 고착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조석은 꽤나 위험한 짓을 저지른 셈.", "2015-05-21 12:39:50"], ["601427149963288576", "/YHR_alpha/status/601427149963288576", "YHR_alpha", "(이제여기안써요)", "ㅁ음의ㅅ리 샹년 조건에 페미니즘 있네ㅋㅋㅋㅋㅋㅋ", "2015-05-21 12:39:41"], ["601427031671246849", "/2rc_reno/status/601427031671246849", "2rc_reno", "렌부엉", "@Naraemaru 진짜 잘 모르면 찾아보기라도 하던가 아니면 아예 꺼내지 말았어야 했는데 제멋대로 생각하고 쓴게 잘못인것같아요... 근데 보통 교양이 있으면 페미니즘정도는 알잖아욬ㅋㅋㅋㅋㅋ 세상에나...", "2015-05-21 12:39:12"], ["601427023966253056", "/bearw12/status/601427023966253056", "bearw12", "로단", "아 제발 작가님아...ㅋㅋ 모르면 얘길 꺼내질 마십시오 \n페미니즘?그게뭐야? 여시충이 그러는거라고? 그럼 나쁜거겠네? 의 사고로 가시면 안된다구요 개그만화를 몇년이나 그렸는데 기본적인 사고가 안되십니까", "2015-05-21 12:39:11"], ["601426926994001920", "/cici_noir/status/601426926994001920", "cici_noir", "씨씨", "난 조석 만화 200화때부터 꾸준히 안 빼먹고 봐왔지만 오늘부터 보이콧을 선언한다. 조석이 참여한 모든 것을 소비하지 않겠다. 혐오 목록에 '페미니즘'을 적어둔 만화를 개그의 차원으로 받아들일만큼 나는 멍청하지 못하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21 12:38:48"], ["601426699297759232", "/LGC_NPP/status/601426699297759232", "LGC_NPP", "염소-김문현", "@YuzRing_ 그걸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하면 으음... \n\n우울증은 .... 그냥 성격이 더럽다 하지 참..", "2015-05-21 12:37:53"], ["601426460092473344", "/heartthrob921/status/601426460092473344", "heartthrob921", "쓰롭 #썸타", "@nobodyggr 조석은 남성 전반을 '스토커/폭력배'로 그린 것이 아닙니다. 끔찍한 남성상으로 그려낸 것이죠. 그리고 여성 전반을  '우울증/명품중독/페미니즘'으로 그린 것 역시 아닙니다. 하지만 그의 생각에 끔찍한 여성상이란 소리죠.", "2015-05-21 12:36:56"], ["601426446272241665", "/Laika_09/status/601426446272241665", "Laika_09", "Лайка_09", "@panteradiohead 문제는 페미니즘에 대한 무지가 정말로 가치중립적인 \"백지\"인 경우가 거의 없다는 데 있겠죠. 대부분의 경우 일정 수준 이상의 편견을 동반하는… 조석 건만 봐도 그렇고.", "2015-05-21 12:36:53"], ["601426410297630720", "/nobodyggr/status/601426410297630720", "nobodyggr", "Nobody", "@heartthrob921 허.. 그렇군요 조석이 완전 남성혐오주의자였나보네요. 여성의 최악의 모습은 우울증 페미니즘같은 다름으로 해석할 수 있는 영역으로 그려놓곤 남성은 무슨 심각한 범죄자로 묘사해놨네요. 조석 완전 실망이네.", "2015-05-21 12:36:44"], ["601426236607332352", "/shino_h_422/status/601426236607332352", "shino_h_422", "계이했지롱 @shino_422_",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요새 여혐, 페미니즘 이런 단어에 다들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같다", "2015-05-21 12:36:03"], ["601426173449605120", "/hootdcat/status/601426173449605120", "hootdcat", "거지 훗", "이거 확실히 조석이 잘못했어... 페미니즘은 이론인데... 저기에 자본주의 같은걸 넣는 격이야...", "2015-05-21 12:35:48"], ["601426157804720128", "/duruduru817/status/601426157804720128", "duruduru817", "ㅁㅜㄴㄷㅜㄹㅜ", "이 정도면 그냥 페미니즘 자체에 무지하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그냥 주 독자층인 10~20대 남성 청소년한테 먹힐만한 재미있을 소재 아무거나 들고와서 덕지덕지 처바른 건데, 그런다고 잘못이 사라질 리는 없음.", "2015-05-21 12:35:44"], ["601426113009557505", "/heartthrob921/status/601426113009557505", "heartthrob921", "쓰롭 #썸타", "@nobodyggr 그런데 여자에게서 조석이 찾아낸 그 범죄자에 비견될 만한 쓰레기같은 점이 '우울증/페미니즘 등' 이라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소립니다. 애초에 비교할 만한 층위의 것이 아니니까요.", "2015-05-21 12:35:33"], ["601426064263421953", "/aunteathur/status/601426064263421953",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myulchinoise 아카데미에서 페미니즘을 수용하는 방식이 이론을 강조하게 되는 건 어찌 보면 필연적인 것 같아요. 전 일단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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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키", "요새 \"자칭 페미니즘\"이라고 달고 나오는 사람들이 하는 짓을 보면 기존의 인식을 페미니즘의 본래 정의대로 수정하는 것 보단 또 하나의 변질된 페미니즘을 만들어 가는 것 같다보니 페미니즘은 참 다양하게 쓸 수 있지 않을 까 싶음(웃음)", "2015-05-21 12:33:42"], ["601425566349205507", "/urgonnadiebabe/status/601425566349205507", "urgonnadiebabe", "펄(2016)", "매일의 여혐 쓰나미... 지치지 말고 계속, 같이 갑시다. 탐라의 페미니스트 여러분,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2015-05-21 12:33:23"], ["601425286085750786", "/lavie_devant/status/601425286085750786", "lavie_devant", "(동결)김참치", "명품 좋아하고, 감정 기복 있고 우울증을 꾸준히 관리하며 페미니스트인 나는 우라늄 급의 위험한 썅년인가.", "2015-05-21 12:32:16"], ["601424965108269057", "/MaeT_insane/status/601424965108269057", "MaeT_insane", "나열 / 마에티P", "우울증과 페미니즘은 뺐으면 좋겠군요.", "2015-05-21 12:31:00"], ["601424717677899778", "/aunteathur/status/601424717677899778",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myulchinoise ㅎㅈ 쪽은..적어도 저희 학교에선 페미니즘이라는 실천에 참여했던 당사자들보다도 ㅎㅈ이라는 학내조직의 행보로는..글쎄요 최근 2~3년 간의 행보가 페미니즘을 중시하는 것이었나? 저는 좀 의문이 드는군요.", "2015-05-21 12:30:01"], ["601424715635236864", "/__951030/status/601424715635236864", "__951030", "tteom", "마음의 소리가 페미니즘=최악의 여자 라고 속삭여도 그걸 정식 연재하는 만화에 그리면 안 됩니다...", "2015-05-21 12:30:00"], ["601424556805332992", "/BerryUnion/status/601424556805332992", "BerryUnion", "견훤", "@ustasia ㅋㅋ 이게 악순환인거 같아요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라고 쓰는 몇몇 중에 남혐을 드러내고 이게 파급되고 잘못 인식된것때문에 무한루프", "2015-05-21 12:29:22"], ["601424440451207168", "/tmd_king/status/601424440451207168", "tmd_king", "누누", "@protect486 아 악성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인줄 알았는데 페미니즘이라는 뜻이 아예 다른거였군\n그건 그렇고 우울증이 질병인게 왜??", "2015-05-21 12:28:55"], ["601424379990450176", "/Rave_Cyanide/status/601424379990450176", "Rave_Cyanide", "Raven", "페미니즘: 그렇게 많이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것에 대해 계속 말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약간 꺼리기는 하지만 막을 생각은 없다. 그쪽에서 지속적으로 입장을 표하는 것이 남녀간의 사회적 관계에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2015-05-21 12:28:40"], ["601424357135552514", "/Tw_Sangchi/status/601424357135552514", "Tw_Sangchi", "상치군", "@ketchupkun 어차피 \"페미니즘이 나쁜것으로 몰렸다\"는 이야기는 수만명이 하는거니까. 내가 더 말해봤자 뭐하나 싶어서.", "2015-05-21 12:28:35"], ["601424277934505984", "/umouh06/status/601424277934505984", "umouh06", "유모어", "페미니즘에 대한 편견이 워낙 극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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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으나 명품중독이나 스토킹처럼 나쁜 것이겠거니'하는, 가장 보통의 생각. 가장 보통의 무지.", "2015-05-21 12:20:50"], ["601422308041854976", "/Tw_Sangchi/status/601422308041854976", "Tw_Sangchi", "상치군", "@Eye_Mashimaro 페미니즘, 명품 구매, 우울증, 폭력, 스토킹 등이 우라늄과 플루토늄으로 한큐에 엮였습니다.", "2015-05-21 12:20:26"], ["601422286533431296", "/Altema_ry/status/601422286533431296",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The_bloodvessle 저건 페미니스트로도 그렇지만 전공자 입장에서도 ㄹㅇ 빡치는 건뎈ㅋㅋㅋㅋㅋ", "2015-05-21 12:20:21"], ["601422148775776256", "/left_sharkfofa/status/601422148775776256", "left_sharkfofa", "SOP쓰기싫은서상어akaLSF", "조석 미친듯.\n우울증을 최악의 요소로 뽑는다는것 자체가 미친거지. 페미니즘이야 말할것도 없고.", "2015-05-21 12:19:48"], ["601422015069728770", "/Tw_Sangchi/status/601422015069728770", "Tw_Sangchi", "상치군", "@MaeT_insane 페미니즘이야 뭐 자기 생각하기에 그럴 수 있으니 일단 제낍시다. 그렇다 하더라도 우울증 환자를 왜 조롱거리로 엮습니까.", "2015-05-21 12:19:16"], ["601421787214274560", "/archum20/status/601421787214274560", "archum20", "아르추ㅁ", "큰웃음을 추구한다며 성평등을 비웃고 페미니즘을 비하하는 뭇 웹툰작가들의 행태와 장동민의 발언이 대체 뭐가 다른가.", "2015-05-21 12:18:22"], ["601421756230864896", "/BlazingSirius/status/601421756230864896", "BlazingSirius", "(OhMyGirl모드)위치", "여자를 몇 번이나 바꾸면서 SM을 자행했던 히틀러가 페미니스트 -_-?", "2015-05-21 12:18:15"], ["601421590954291200", "/y2mue/status/601421590954291200", "y2mue", "마법부장관 무에~", "@voyeur_mino 페미콤 하는사람이 페미니즘에 빠지나?", "2015-05-21 12:17:35"], ["601421419180859392", "/KtheSilver/status/601421419180859392",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2015년 페미니즘의 해...", "2015-05-21 12:16:54"], ["601421297105522688", "/Altema_ry/status/601421297105522688",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페미니즘에 대한 비하도 그렇지만 우울증 환자 비하까지 할 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1 12:16:25"], ["601421229615001600", "/hanja_choigo/status/601421229615001600", "hanja_choigo", "한자문명권의 그놈", "뭐 페미니즘도 쓸모 없진 않지~남성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것에 놓치는 것도 많으니까. 백인 편향의 사회에 흑인들이 '흑이니즘'이라는 걸 말한다는 느낌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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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하는/배우는 여자는 소개팅 상대로 최악인 우라늄 핵폐기물 급이다 이런 뜻인 모양인데... 하! 무식한 걸 티가 내도 유분수지! 오늘부로 니 만화는 영영 굿바이일세 잘나신 여혐 작가양반.", "2015-05-21 11:12:59"], ["601405149760909312", "/Koi19Darling/status/601405149760909312", "Koi19Darling", "❤ #KOIKA", "@SINEVA_1 페미니즘 = 위험 이라는 맥락에서 쓰였으니.... 까여도 할말 없을거ㅓ가튼...... 언제부터 페미니즘이 위험요소가 된ㄴ건짘\nㅋ\nㅋ\nㅋ\nㅋㅋㅌ", "2015-05-21 11:12:15"], ["601404003134476288", "/ldj207/status/601404003134476288", "ldj207", "이동진", "조석... 이게 미쳤나 오늘자 마음의소리 만화에서 단 한컷으로 여성 / 우울증 환자 / 페미니즘을 한번에 디스하는 어처구니없는 짓거리를 저지름. 요즘 인터넷에서 워낙 사방팔방에 여성혐오가 떠돌아 다니니깐 신나서 그 시류에 편승하신 모양이지?", "2015-05-21 11:07:42"], ["601402911340371968", "/doldolmarling/status/601402911340371968", "doldolmarling", "돌돌말링", "생각 났을 때 또 기사 영업을 합니다 이번 달 아이돌로지 기고는 페미니즘에 대해 조금 생각해봤어요. 쇼와가요를 들을 때 조심해야 할 멘탈의 지뢰들이 있다면 역시 이런 수구적인 성역할 서사... http://idology.kr/4409 ", "2015-05-21 11:03:22"], ["601402610105516032", "/stereologuer/status/601402610105516032",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아휴… 온 세상이 노답이다…\n\n그래도 레스토랑 경영 시뮬레이션 스토리 게임은 'IS보다 위험하고 우라늄 같은 가짜 페미니스트 손님 쫓아내기' 같은 건 안 시키겠지… pic.twitter.com/gCswGwNo6S", "2015-05-21 11:02:10"], ["601402452563210240", "/Huziman/status/601402452563210240",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매드맥스 논쟁만 봐도 각자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의 방향이나 선이 천차만별인데 이 상황에서 '진짜 페미니즘, 가짜 페미니즘' 나눌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회에 페미니즘적 가치로 제대로 합의된 게 얼마나 있길래", "2015-05-21 11:01:32"], ["601402362683502592", "/dlklee/status/601402362683502592", "dlklee", "묵음", "@oinmi 설명하기엔 매우 긴 이야기라서, 짧고 거칠게 요약한다면 페미니즘이 계급문제를 극복할 수 없다는 것, 계급 문제의 해소가 양성 평등으로 이어질 수 없다는 점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2015-05-21 11:01:11"], ["601402213995417601", "/OneofSeoulites/status/601402213995417601", "OneofSeoulites", "잉금님", "마음의 소리 이번화를 보고 바로 트윗 반응을 보니 역시...최악의 여자애 왜 페미니즘이 들어가나 이양반아...", "2015-05-21 11:00:35"], ["601402151722614784", "/aweirdweirdcat/status/601402151722614784", "aweirdweirdcat", "2상한", "페미니즘!", "2015-05-21 11:00:21"], ["601401863372574721", "/coinlocker221/status/601401863372574721", "coinlocker221", "해저300의 불순물", "뫼비우스. 그의 영화에서 여성 자체가 구원의 상징으로 해석되고 그를 진정한 페미니스트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던데..충격..저 해석이 맞대도 너무 극단적 우월주의아닌가... 그리고 그걸 드러내는 방식에 동원되는 너무도 복잡한 폭력을 닮은 표현들.", "2015-05-21 10:59:12"], ["601400871738580993", "/DrPatariro/status/601400871738580993", "DrPatariro", "Jason Park", "역시 약한 논거. https://twitter.com/duckmorency/status/601367148305338368 … 대부분의 욕설은 남성형이고 성기나 항문을 지칭하는 대부분의 욕설도 대부분 남성에게 촛점을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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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ziman/status/601392364595191808",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페미니스트가 누구한테 인정받고 하는 짓인가? 그냥 자기 주체적 사상이지. 오류나 지적하세요 그냥.", "2015-05-21 10:21:27"], ["601392237369430018", "/stereologuer/status/601392237369430018",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GoldCloud 요약하자면 아주아주 형편없는 여자(남탓, 우울증, 페미니즘, 감정기복)가 자기 친구랑 결혼해서 억울하다는 이야기인건가요… 딱히 조석 여성네티즌들에게 까였던 것 같지도 않은데 뜬금없네요…", "2015-05-21 10:20:57"], ["601392021450805249", "/damdamgugu/status/601392021450805249", "damdamgugu", "담담", "\"공산주의 혁명의 궁극적 목표가...계급의 구분을 종식시키는 것이듯이, 페미니즘 혁명의 궁극적 목표는 양성적 사회에서 성의 구분을 종식시키는 것이다. ..... 난자와 정자는 시험관 안에서 결합될 것이고 여자들의 몸밖에서 태아가 잉태될 것이다.\"", "2015-05-21 10:20:05"], ["601391968992628736", "/khoon701/status/601391968992628736", "khoon701", "khoon701", "여시문제를 주의깊게 보고 있다. 어차피 내재됐던 문제라 생각한다. 아닌 줄알아도 여성혐오다. 이것으로 페미니즘이 후퇴할 거라 누구는 배운놈인척 이야기한다.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나아간 적이 없다. 오히려 이리 드러나는 게 나을지도.", "2015-05-21 10:19:53"], ["601391489474662400", "/_Gongvua/status/601391489474662400", "_Gongvua", "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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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 "김태훈 논란의 초기에 페미니스트 캠페인 티셔츠를 입은 배우들의 사진을 모아 올렸다. 리트윗이 많이 되자 어떤 세컨계정 남자가 나에게 다른 설명 없이 링크 한 줄을 보냈다. 그 티셔츠를 생산하는 여성 노동자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내용의 기사였다.", "2015-05-21 09:34:54"], ["601379334033571841", "/damdamgugu/status/601379334033571841", "damdamgugu", "담담", "\"급진주의-문화 페미니스트들은...급진주의-자유의지론 페미니스트들은 진정한 페미니스트들이 아니고, 그들은 단지 의도적으로 여자를 증오하는 포르노물의 메시지에 의도적으로 귀를 막아버린 망상에 사로잡힌 가부장제의 앞잡이들이라고 또다시 반박했다.\" ㅋㅋㅋ", "2015-05-21 09:29:40"], ["601379039354335234", "/damdamgugu/status/601379039354335234", "damdamgugu", "담담", "\" 결국 여자들의 섹슈얼리티가 캐더린 맥키논 자신이 주장했던 것처럼 '부재'하다면, 급진주의-문화 페미니스트들을 포함하여 어느 누구라도 단지 그들 자신의 생각들로 그 공백을 채운다는 것은 시기상조이다.\" [급진주의-자유의지론]", "2015-05-21 09:28:30"], ["601378292319453184", "/damdamgugu/status/601378292319453184", "damdamgugu", "담담", "\"급진주의-자유의지론 페미니스트들은 급진주의-문화 페미니스트들이 여자들에게 유일하게 좋은 섹스로 -부드럽고 정감있게 다루며(어느 누구도 위나 아래로 가지 않고)나란히 눕는-'바닐라'섹스를 제시하고 있다고 비난했다.\"\n...흥미진진 (3d안경)(팝콘)", "2015-05-21 09:25:32"], ["601377896679145474", "/damdamgugu/status/601377896679145474", "damdamgugu", "담담", "\"급진주의-문화 페미니스트들은 여자들의 성적 학대를 급진주의-자유의지론 페미니스트들이 수용하는 것 같은 태도에 충격을 받고 급진주의-자유의지론 페미니스트들이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팔고싶어 혈안이 되어 있는 '상품목록'을 사들이려 한다면서...비난했다.\"", "2015-05-21 09:23:58"], ["601377639396343810", "/hucit/status/601377639396343810", "hucit", "MONG_",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난좀 이상하게들리는게", "2015-05-21 09:22:56"], ["601376514857242625", "/blckmk/status/601376514857242625", "blckmk", "[일 끝난]김ㅃ/블토/blto", "그리고 페미니즘 영화라고 말이 많은데 왜 이걸 페미니즘이라고 지칭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캐릭터로서 이해하면 안되는건가. 애초에 여자 캐릭터가 아니었으면 얘기 진행이 안됐을 것 같은데 ㅇㅁㅇ", "2015-05-21 09:18:28"], ["601375787623665665", "/Pueraria__/status/601375787623665665", "Pueraria__", "칡즙", "나 오늘 아빠랑 이야기하다가 꼴페미라는 소리 듣고 머리에 열올라서 응 나 페미니스트 맞거든 이러다가 또 싸움 날 것 같아서 대화 중단... 어후 화나", "2015-05-21 09:15:35"], ["601374840306536448", "/damdamgugu/status/601374840306536448", "damdamgugu", "담담", "\"급진주의-문화 페미니스트들에 의하면 포르노물은 단지 남자의 시녀, 돕는 배필, 관리인, 놀이감과 같은 여자들의 '본래의' 역할에 대한 가부장적 선전에 불과한 것이다. 남자들은 그들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반면, 여자들은 남자들을 위해 존재한다.\"", "2015-05-21 09:11:49"], ["60137346853845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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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GunGaEChinGu", "사츠키와 계속 연애중인 누군가의친구", "어떻게 페미니스트를 자칭하는 분들은 여시를 까면 그렇게 경기를 일으키나. 여시가 일반적인 여자로 치환이 된단말인가?", "2015-05-21 09:02:35"], ["601369779337728001", "/EdvardMunch1944/status/601369779337728001", "EdvardMunch1944", "뭉크", "어떠한 운동의 방법론에 대하여 지나칠 정도로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은 애초부터 그 운동의 취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반대하는 사람이란 주장에 동의한다. 페미니즘을 가장한 남성 혐오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착한 페미니즘이 따로 있는 건 아니다.", "2015-05-21 08:51:42"], ["601369775541866496", "/sangseek_kim/status/601369775541866496",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그런데 넓은 의미로 본다면, 적어도 문중이라는 커뮤니티 안에서 성별에의한 차별을 없앤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진보이고, 넓은 의미의 페미니즘이 맞지 않나 싶음.", "2015-05-21 08:51:42"], ["601369303535865856", "/sangseek_kim/status/601369303535865856",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딸자식도 자식이니 항렬자를 따르는 게 어떠냐는 의견에 문중 어른들이 그러자고해서 자기 사촌들은 모두 여자고 항렬자를 쓴다고 함.. 이건 유교적 전통의 강화로 봐야 하나 페미니즘으로 봐야 하는 고민이 살짝 들었음.", "2015-05-21 08:49:49"], ["601368848466448384", "/woshihae/status/601368848466448384", "woshihae", "소다", "영화레포트를 써야되는데 델마와 루이스를 페미니즘 이론으로 분석하면 10페이지 채울 수 있을까..ㅠ.ㅠㅠㅠㅠㅠ 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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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_bear 가끔 보면 페미나찌 까는 꼴마초가 실드치는 멍청이보다 오히려 페미니즘을 더 잘고있는거같음", "2015-05-21 07:49:02"], ["601353999191781376", "/guraedo/status/601353999191781376", "guraedo", "그래도,,,٩( 'ω' )و", "\"페미니즘 얘기중?\"\n\"응, 네 동생이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했대...\"\n\"당신들 페미니스트 문제는, 너무 급진적이라는 거야. 길거리에서 말거는 남자들 욕한다고 무슨 변화가 생기냔말야. 사람들만 질리지!\" pic.twitter.com/BnDFmedNiS", "2015-05-21 07:49:00"], ["601353520399327236", "/closer21/status/601353520399327236", "closer21", "김도훈", "'해치지 않아요'는 이제 끝낼 때가 됐다. 나는 '해칠 수 있거든?'이 더 마음에 든다. 그게 LGBT 운동이든 페미니즘 운동이든 뭐든.", "2015-05-21 07:47:06"], ["601352708386267136", "/kjh0253/status/601352708386267136",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_ALLUCY 페미니스트들:여성인권을 위해 그럴 수도 있지", "2015-05-21 07:43:52"], ["601352111440330752", "/DCDaxter/status/601352111440330752",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결과적으로 말하면 영화의 중심을 퓨리오사와 임모탄의 신부들에게 두고 본다면 매드맥스는 훌륭한 페미니즘 액션영화고, 맥스에게 두고본다면 유사가족에 관련된 영화라고 볼 수 있을것이다.", "2015-05-21 07:41:30"], ["601351607322718208", "/DCDaxter/status/601351607322718208",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맥스가 퓨리오사를 터닝포인트로 이끈게 페미니즘에 대한 무의식적인 반응이었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개인적으로 맥스의 이런 행동은 페미니즘에 기반한 행동보다는 매드맥스2,3 편에서 나타나는 유사가족 관계의 연장선이 아닐까 싶다. 맥스는 그들에게서", "2015-05-21 07:39:30"], ["601351019331596289", "/jack_jack_VRD/status/601351019331596289", "jack_jack_VRD", "최살 려", "http://m.huffpost.com/kr/entry/7348846?1432192112 …\n\n바텀 셰이밍 -> 게이한테 정확하게 왜 페미니즘이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이유", "2015-05-21 07:37:10"], ["601350817329782784", "/DCDaxter/status/601350817329782784",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그녀는 처음부터 완성된 페미니즘 워리어가 아니었고 임모탄의 신부들과 도주하는 여정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페미니즘 워리어로 깨어난다는게 가장 옳을것이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마지막에 그녀를 완성시키는 방향성을 제시하는건 다름아닌 맥스다.", "2015-05-21 07:36:22"], ["601350118374133760", "/DCDaxter/status/601350118374133760",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테론의 인터뷰를 보면 터닝 포인트를 지나기 전에 퓨리오사가 임모탄의 신부들을 납치한 이유는 \"그의 가장 소중한 것을 뺏어버리기 위한\" 일종의 \"복수\"였다고 한다. 엄밀히 말하면 그녀의 여정은 처음부터 페미니즘적인 것과는 거리가 있었다.", "2015-05-21 07:33:35"], ["601348186679029760", "/damdamgugu/status/601348186679029760", "damdamgugu", "담담", "\"급진주의-자유의지론 페미니스트인 게일 루빈에 의하면, 성/성별 체계는 '한 사회가 생물학적 섹슈얼리티를 인간 활동의 산물로 변형시킬 때 작용하는 일련의 조처들\"이다.", "2015-05-21 07:25:54"], ["601346605183148033", "/ItsMiaY/status/601346605183148033", "ItsMiaY", "Mia", "샤를리즈테론은 칸 인터뷰 당시 매드맥스가 페미니스트 영화냐는 질문에 매드맥스의 좋은 점은 조지 밀러 감독이 페미니즘적 시각을 가지고 만들지는 않았지만 진실하고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에 두고 있으며 그래서 더 훌륭한 페미니스트 영화가 됐다고 대답했다.", "2015-05-21 07:19:37"], ["601346527068442624", "/ryb_rose/status/601346527068442624", "ryb_rose", "리제", "ㅋㅋㅋㅋㅋ작년에도 페미니즘 ㅜ머시기 수업 듣고 조별과제 있었는데 조리퐁 들고와서 여성부 폐지해야된다고 씨부리는 사람들 있었음...그것도 한 조가 아님...", "2015-05-21 07:19:19"], ["601345922216296448", "/ttayong7/status/601345922216296448", "ttayong7", "안타용", "트위터에서 유독 활발한 상황이겠지만 페미니즘이 활성화(?)되고 있어서 다행이다. 상황,맥락과 떨어져서 짧은 문장들이 쏟아지다보니 어떤 트윗들은 자칫 오해+싸움만 일으킬것 같은 부분들도 있지만, 그러면 어때 수면아래 잠겨있던 때보다 낫지 않나", "2015-05-21 07:16:54"], ["601345650790256641", "/7joun23/status/601345650790256641", "7joun23", "조운",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사람중에 정상인을 못본듯", "2015-05-21 07:15:50"], ["601343557547335680", "/JeongtaeRoh/status/601343557547335680", "JeongtaeRoh", "JeongtaeRoh", "\"인터파크도서(http://book.interpark.com ·2월 8~23일 기준) 집계 결과 페미니즘 관련 도서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2%, 2주 전 대비 131% 증가했다.\" http://m.womennews.co.kr/news_detail.asp?num=81184 …", "2015-05-21 07:07:31"], ["601342162769326080", "/Brooklinewise/status/601342162769326080", "Brooklinewise", "Brooklinewise", "페미니즘이 '피해자 연대'가 되면 희망이 없어. 그건 여성에게 참정권이 없는 시대에나 유효한 방식. 지금은 21세기.", "2015-05-21 07:01:58"], ["601340956223229954", "/3_bohem/status/601340956223229954",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그런데 그다음 문제는 무뇌한 페미니즘을 말하지 않은 사람한테도 그걸 말했다고 덮어 씌우고, 많은 다른 결의 비판을 한결로 몰아 붙이는 바람에... 실제로 우리가 연대해서 싸워야 할 인간들은 저 멀리서 딱지치며 놀고 있고", "2015-05-21 06:57:10"], ["601340840330469376", "/Au_Calf/status/601340840330469376", "Au_Calf", "Han-Woo牛肉", "글쎄.. 내가 페미니스트인가? 기본적으론 모두에게 친절한데 음\n키작은분들(161cm이하)께는 더더욱 친절해집니다\n이상한 생각하는건 아니니까 오해마시길\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21 06:56:43"], ["601340760080789504", "/lievre002/status/601340760080789504", "lievre002", "김라팡", "매드맥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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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itz", "장3이4", "\"이 운동은 순수하지 않으므로 받아들일 수 없다\"\n그러나 순수한 운동은 각자의 마음속에 있을 일말의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사실 그 어느 누구도 순수하고 진정한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머릿속에 정리해 둔 상태로 담아두지 않는다. 결국 아무런 페미니즘도", "2015-05-21 06:51:59"], ["601339456910589952", "/Spockkie2230/status/601339456910589952", "Spockkie2230", "Spockkie", "@Spockkie2230 조지밀러는 매드맥스 브리더 배우들을 모아놓고 핵심이 여성의 힘과 능력을 조명하는 거라 말했다고. 무슨 페미니즘 의도가 없어? 논점 없는 비아냥은 '임모탄이 그리 나쁜 사람은 아니'라거나 '퓨리오사만 페미니즘'이라는 애들한테 해", "2015-05-21 06:51:13"], ["601339414590042112", "/routitz/status/601339414590042112", "routitz", "장3이4", "\"진정한 페미니즘\"을 논한다면, 그것은 페미니즘의 수용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배척을 위한 것일 것이다. 많은 경우에 숨겨진 본심 자체가 그러할 것이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대부분의 경우 실질적으로 같은 결과를 낳을 것이다.", "2015-05-21 06:51:03"], ["601339172998119424", "/routitz/status/601339172998119424", "routitz", "장3이4", "오히려 어느 정도는 감정적이고 너무 나갈 수밖에 없는 어떤 운동에서, 그래도 각 단계마다 사회적으로 합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최소주의적 접근의 반복을 점진주의자라면 추구해야 하며, 여기에 진정한 페미니즘 타령은 방해가 될 뿐이다.", "2015-05-21 06:50:05"], ["601338469172940800", "/Spockkie2230/status/601338469172940800", "Spockkie2230", "Spockkie", "매드맥스가 페미니즘 영화가 아닌 이유를 짚어주세요.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일관적이고 뚜렷한 페미니즘을 담고 있는 영화가 있으면 좀 알려달라고. 내가 페미니즘을 잘못 알고 있는지 성찰해볼 테니까.", "2015-05-21 06:47:18"], ["601338292257169408", "/routitz/status/601338292257169408", "routitz", "장3이4", "문제는 2의, \"진정한\" 페미니즘이라는 표현이다. 이건 결국 실용적으로는 지고지순한 순수한 페미니즘이 존재하며 이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되고야 마는 것이 분명한데, 대체 어느 사회운동에 저런 게 있단 말인가?", "2015-05-21 06:46:35"], ["601338039776882688", "/routitz/status/601338039776882688", "routitz", "장3이4", "1에 대해서는 작년인가에 '줄담배가 성폭력' 이야기가 나왔던 것을 다들 기억할 것이고, 모든 페미니스트가 합리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는 과감한 주장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n저런 비합리적인 주장이 받아들여질 수 없다는 3도 ㅇㅋ", "2015-05-21 06:45:35"], ["601337889243312130", "/3_bohem/status/601337889243312130",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어떤 분들은 페미니즘을 '게토'로 몰고 가는 사람들에 대한 걱정이 모두 기우에 불과하다고 하니,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2015-05-21 06:44:59"], ["601337748230799361", "/routitz/status/601337748230799361", "routitz", "장3이4", "\"꼴페미와 진정한 페미니즘의 구분\"이라는 구문이 몹시 거슬리는 이유를 좀 생각해봤는데 확실히 알게 되었음.\n1. 꼴페미가 존재한다.\n2. 진정한 페미니즘이 존재한다.\n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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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하고 설득해 벗어나게 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성'이 되는 경우가 있다. 내가 해쉬태그 페미니즘을 불편하게 여겼던 것도 소극적 동조자들을 적으로 몰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것은 운동의 측면에서 그렇다는 것이지, 장동민에 적용될 문제가 아니다.", "2015-05-21 06:37:27"], ["601334730206777344", "/TIGO_moments/status/601334730206777344", "TIGO_moments", "TIGO", "@riderkaman 이게 어딜봐서 페미니스트 영화냐!", "2015-05-21 06:32:26"], ["601333374590976000", "/ssuerm/status/601333374590976000", "ssuerm", "쓺(2P)", "\"아 시발 진짜 페미니즘이란 단어에 왜케 경기 일으키는 새끼들이 많냐????\"\nhttp://m.dcinside.com/view.php?id=movie2&no=3855416&page=1&recommend=1 …\n\n듀나의 매드맥스 리뷰에 딴지거는 윾동닉 한 분이(눈물)", "2015-05-21 06:27:03"], ["601332879168180224", "/TIGO_moments/status/601332879168180224", "TIGO_moments", "TIGO", "매드맥스에서 여자들이 총 좀 쏜다고 페미니스트 영화 규탄하자는 소리가 나오면 파워퍼프걸은 배알 꼴려서 어떻게 보셨을까. 한국에서는 저런 이상한 소리는 안나와서 그나마 참 다행.", "2015-05-21 06:25:05"], ["601332012654329857", "/2nd_rate/status/601332012654329857", "2nd_rate", "Seonyeong Leigh", "어쨌든 방금 링크한 오유 글은 다음과 같은 증상을 내포한다.\n\n1.페미니즘은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다. 그러면서 한국의 페미니즘이 어떻게 왜곡되었는지를 기술하는데, 그것이 오히려 그네들의 망상.\n2.'동민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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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Kell__lly/status/601319087302529024?s=09 …\n\n\"페미니즘의 이름을 걸고 하는 밑도 끝도 없는 일반화를 통한 외국인 등 약자 / 남자 혐오는 피할 필요가 있다\"를 \"페미니즘 운동을 하는 건 좋은데, 나같은 남성 기분이 안나쁘게 할 수 없냐\"로 바뀌는 과정", "2015-05-21 05:40:03"], ["601319640996810752", "/ssuerm/status/601319640996810752", "ssuerm", "쓺(2P)", "\"페미니스트라는 낙인을 싫어하기 때문에 일단 '난 아니지만'이라고 밝히면서 의견을 제시한다는 점을요.\"", "2015-05-21 05:32:29"], ["601319480812113922", "/ssuerm/status/601319480812113922", "ssuerm", "쓺(2P)", "\"'나는 좌파다'라는 말을 하기 어려운 시대에 억압을 느낀다거나 문제의식을 가지기 이전에,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난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라는 접두어를 붙이면서 말을 시작하는지를 생각해 보자는 거죠.\"\n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15831 …", "2015-05-21 05:31:50"], ["601319357679947777", "/ssuerm/status/601319357679947777", "ssuerm", "쓺(2P)", "\"이를테면 70년대 페미니스트들은 이미 여성의 감정노동을 분석했어요. 하지만 에바 일루즈의 <감정 자본주의>(김정아 옮김, 돌베개 펴냄)가 새삼 화제를 모은 건 그 사람이 여성학자가 아니라 사회학자기 때문입니다. 정의롭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2015-05-21 05:31:21"], ["601319287962271744", "/ssuerm/status/601319287962271744", "ssuerm", "쓺(2P)", "\"여성이나 주변인들의 역사에 대해 너무 무지한 상태에서 토론을 진행하는 걸 보면서, 페미니즘이 얼마나 무시당하는 분야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2015-05-21 05:31:04"], ["601319147570507777", "/Altema_ry/status/601319147570507777",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저만큼 애인도 주지화가 쩔어서 제가 평소에 지껄이던 거(성소수자 인권운동, 페미니즘 등) 저 없을 때 검색으로 다 찾아본다고(.....)", "2015-05-21 05:30:31"], ["601318699790905346", "/ROTALON/status/601318699790905346", "ROTALON", "논문 박살형 곰도련님", "@soitoi75 보수꼴통꼰대들이 득실대는 부산영남 집안에서 유일한 좌빨에 나이 서른 넘어 장가갈 생각따윈 개뿔도 안하면서 진보라고 쉴드 안쳐주고 깔 땐 수꼴보다 더 까대는 주둥이만 살아있는 페미니스트 남자. 캬아...ㅋㅋㅋㅋ", "2015-05-21 05:28:44"], ["601311353601597440", "/woogy430/status/601311353601597440", "woogy430", "우긔", "@Gorany_ 페미니스트는모야 난 잘생긴남자아니면 남자한텐관심없어", "2015-05-21 04:59:33"], ["601311103704903680", "/Gorany_/status/601311103704903680", "Gorany_", "란님", "@woogy430 니 꼬추사진이나 보내..ㅠㅠ 그거 그림 그리던데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 달고", "2015-05-21 04:58:33"], ["601310571976327168", "/crzbro/status/601310571976327168", "crzbro", "미오", "@Kell__lly 요지를 잘못 잡으셨네요. \"페미니즘 운동을 하는 건 좋은데, 나같은 남성 기분이 안나쁘게 할 수 없냐\"가 아니라 \"페미니즘의 이름을 걸고 하는 밑도 끝도 없는 일반화를 통한 외국인 등 약자 / 남자 혐오는 피할 필요가 있다\" 입니다", "2015-05-21 04:56:26"], ["601307073071177728", "/crzbro/status/601307073071177728", "crzbro", "미오", "@Kell__lly 여기에다 답변을 하면 되겠죠. 생각나는 순서대로 답변하겠습니다.\n\n발화자 개인에게 직접 교정을 요구한다 → 개인의 편견 등에 대한 비판이 '페미니즘 전반에 대한 교정이나 디스'로 취급을 받은 경험이 한 두번이 아니라서요.", "2015-05-21 04:42:32"], ["601304525199118336", "/smile_young/status/601304525199118336", "smile_young", "kim young-soon", "北, 페미니스트 ‘Women Cross DMZ’에 “대환영”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48913 … #뉴데일리", "2015-05-21 04:32:25"], ["601303088679374848", "/ship_takasugi/status/601303088679374848", "ship_takasugi", "(로봇)귀병대의 배 한 척", "@Kijima_Matako 더불어 페미니스트도 아니야.", "2015-05-21 04:26:42"], ["601302542744690688", "/_Dcode_/status/601302542744690688", "_Dcode_", "DCode aka Decaffeine", "'페미니즘의 일부는 남성혐오다' 라고 말하는게 페미니즘이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는 것에 부담감을 느낀다고 해서, 실존하는 남성혐오를 이야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당신들은 차별을 없애고 싶은겁니까 아니면 남성을 차별하고 싶은겁니까.", "2015-05-21 04:24:32"], ["601298659314106368", "/femmefatan/status/601298659314106368", "femmefatan", "안팎", "http://igender.snu.ac.kr/bbs/view.php?id=info_0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0 …\n\n서울대 여성연구소 토크콘서트 <청년, 젠더, 페미니즘> pic.twitter.com/es0D4C6nBN", "2015-05-21 04:09:06"], ["601298198460649472", "/TakechiHenpeita/status/60129819846064947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5-21 04:07:16"], ["601296131432132608", "/y_u_f_o_cis/status/601296131432132608", "y_u_f_o_cis", "유에프오", "처음 배경은 정조대랑 임모탈의 아내들같은 것들로 전혀 그렇지 않았지만 점차 여성 캐릭터를 다르게 그려냈으니 페미니즘적이라고 볼 수 있을듯 그리고 단순히 여성/남성하고 나누지 않고 캐릭터성을 더 중점적으로 둬서 그게 정말 좋았다", "2015-05-21 03:59:03"], ["601294245866012672", "/chorongdajung/status/601294245866012672",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지금 \"여성시대\"를 실드치는건 박근혜가 여자라고 실드질 치는거에요. 박근혜는 당선후에도 여성 민권을 위해서 한 행위가 하나도 없고 오히려 여혐발언하는 정치인을 방임하고 있음. 근데 그런 박근혜를 \"여성대통령\"이라며 페미니즘 운운하며 실드치는거지.", "2015-05-21 03:51:34"], ["601292463093907457", "/ontheoldpool/status/601292463093907457", "ontheoldpool", "kimyangban", "@LostNemesis_KR 그리고 얼굴이 팔리는 행동이라면 페페페라는 페미니스트 단체에서 꾸준히 장동민 퇴출 1인 시위를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성민우회에서도 중앙대 '분 바르는 여학생' 발언을 항의하기 위해 분 바르는 퍼포먼스를 하고요.", "2015-05-21 03:44:29"], ["601291606524735489", "/Jagalgoon/status/601291606524735489", "Jagalgoon", "뿌르르르르락뜬 뻐", "저거 페미니즘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그냥 컨셉계정인것 같은데 상식적으로 머리가 달려있다면 저런 말이 나올 수가 없음 pic.twitter.com/vuBNoztItp", "2015-05-21 03:41:05"], ["601290900015157248", "/benjaminsoek/status/601290900015157248", "benjaminsoek", "밍찌누나온기념 추억팔이 박사콩", "이게 시발 페미니스트라는 영어를 괜히 써서그래 걍 남녀평등 주의자같은 단어를 썼어야됨", "2015-05-21 03:38:16"], ["601290198819844096", "/y_u_f_o_cis/status/601290198819844096", "y_u_f_o_cis", "유에프오", "어쨌건 매드맥1스가 페미니즘적 영화라는덴 흠..??? ㅋㅋㅋㅋㅋ어느 맥락에서 나온건진 알겠는데...퓨리오사랑 맥스만 놓고본다면 그렇다고 보지만 스플렌디드랑 언니들까지 하면..야레야레 여튼 영화는 재밌었다 쬲", "2015-05-21 03:35:29"], ["601289574980067328", "/sotdae_17/status/601289574980067328", "sotdae_17", "안녕하지 못한 솟대", "@linkxell 그쵸 쟤네 페미니즘이 양성평등주의가 아니라 여성우위주의 그런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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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되는\" 남성혐오라는 말을 같이 듣는 순간 문제의 심각성을 자연 희석시키게 될 겁니다. 이와 같은 의미로 페미니즘에 도움이 안된다는 얘기에요.", "2015-05-21 03:25:44"], ["601286799499997184", "/GoldCloud/status/601286799499997184", "GoldCloud", "도도한 맥주", "혐오발화는 사실상 남성이든 여성이든 누구나 할 수 있죠. 그러나 일단 그 실행가능역치부터 차이가 납니다. 후속여파는 말할 것도 없고요. 혐오발화에 대한 불만 자체는 이해할수 있으나, 페미니즘과 남성혐오를 엮는 자체는 그런면에서 큰 도움이 안됩니다.", "2015-05-21 03:21:59"], ["601285511592869889", "/fun_eprit/status/601285511592869889", "fun_eprit", "덕노인 eprit", "@neta_yoojean 저도 그거보고 블락했어요. 팝콘 튀기며 보시던 분이 갑자기 페미니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라는 말 하나봐요...?", "2015-05-21 03:16:51"], ["601284841716387840", "/clockoon/status/601284841716387840", "clockoon", "Sungbin Jeon", "그러므로 새벽의 트윗을 반복할 수밖에 없다: 만일 한번이라도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라는 태그를 붙인 적이 있다면, 당신은 맹렬하게 여시를 비난하고 격리해야 한다. 그 목적이 매장 혹은 계몽이든. 당신이 페미니즘의 편에 있다면 저들은 반대 극에 있다.", "2015-05-21 03:14:12"], ["601284606462005248", "/min_chanEmily/status/601284606462005248", "min_chanEmily", "넘나 휘로한 젤로씨", "영어를 잘하면 스파이 감독에게 투서라도 넣을텐데. 한국의 번역이 당신의 의도를 심각하게 왜곡했다고. 이건 페미니즘을 떠나서 영화 내적으로도 문제다. 뤽 베송이 제5원소 짤라서 개봉했다고 얼마나 빡치고 돌아갔는지 까먹었나.", "2015-05-21 03:13:16"], ["601284400878260224", "/hihihi1987/status/601284400878260224", "hihihi1987", "김민수 // M.T.I", "@nariane_8 페미니즘이 성평등을 추구하는 사조라는 부분엔 이견이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이를 위하여 여권신장과 관련한 여러 대안이나 제도들, 혹은 사회운동의 방향이 존재할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대중에게 환영받는 방향도, 아닌 방향도요.", "2015-05-21 03:12:27"], ["601284098099781632", "/clockoon/status/601284098099781632", "clockoon", "Sungbin Jeon", "다시 말해 원인이 무엇이든 이는 너무나 심각한 현상이다. 첫째로 페미니즘의 적이 성별에 무관히 존재하고, 둘째로 내부의 적이 통념보다 만만찮은 세를 갖고 있으며, 셋째로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트위터의 반-여성혐오 논리가 무너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2015-05-21 03:11:14"], ["601283910329303040", "/GoldCloud/status/601283910329303040", "GoldCloud", "도도한 맥주", "@crzbro 아까 알티되어 온 글 보니 문제는 이미 파악하고 계신 거 같은데. 흥미롭게도 같은 페미니즘 진영안에서조차 여성들은 저 글을 읽고 문제가 뭔지 딱 파악하신 반면, 남성들은 일단 오해의 늪으로 빠지시는 분들이 많군녀..", "2015-05-21 03:10:30"], ["601281653240037376", "/lee_nada_san/status/601281653240037376", "lee_nada_san", "원고는 진행중 이나다 P", "이런 사람'따위가 페미니스트 입니다. https://twitter.com/ghdrhkdrbejrro/status/601278206079938560 …", "2015-05-21 03:01:32"], ["601281626123841536", "/nariane_8/status/601281626123841536", "nariane_8", "나리치카", "@hihihi1987 링크 감사합니다. 여왕님 같은 분도 계시단걸 알았습니다. 성급한 일반화였단건 인정하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페미니즘 = 여성우월주의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2015-05-21 03:01:25"], ["601281117962940417", "/LostNemesis_KR/status/601281117962940417", "LostNemesis_KR", "로네 / 37세 백수", "\"여혐종자들은 진실을 외면하고 귀를 막고있다. 하지만 우리 깨어있는 페미니스트들은 어떠한가?!\"\n\n엥 이거 완전 힛총통님의 연설과 판박이 아니냐?", "2015-05-21 02:59:24"], ["601278080347340800", "/nariane_8/status/601278080347340800", "nariane_8", "나리치카", "@hihihi1987 제가 이때까지 본 '나는 페미니스트다' 태그를 단 모든 사람들이 저런 종류여서 그럴 수 밖에 없네요, 제대로 된 소리 하는 사람을 단 한 명도 못 본 거 같아요", "2015-05-21 02:47:20"], ["601276863042887680", "/GoldCloud/status/601276863042887680", "GoldCloud", "도도한 맥주", "제가 최근 눈여겨 보는 게 바로 저런 지점인데.. 여성혐오에 대응해 남성혐오라는 조어를 만들고, 페미니즘이라는 말 대신 양성평등주의라는 말을 쓰자는 것 전부다가 그들의 \"불편함\"을 대변하거든요. 기득권으로서의 부채의식 기피. 바로 이거요. 흥미로워요.", "2015-05-21 02:42:29"], ["601276558033047552", "/nariane_8/status/601276558033047552", "nariane_8", "나리치카",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다 병신짓을 해대니까 그냥 내 마음 속에선\n\n나는 페미니스트다 = \"여자를 하늘처럼 떠받드는 사람이 아니면 다 나쁜 새끼고 사람도 아닌 쓰레기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2015-05-21 02:41:17"], ["601276010164686848", "/GoldCloud/status/601276010164686848", "GoldCloud", "도도한 맥주", "차별과 혐오는 곧 부당한 공격이죠. \n페미니즘은 그 부당한 공격을 하지말라, 즉 \"차별철폐\"에 초점을 맞춥니다.\n양성평등주의로 바꾸자는말은 언뜻 그럴싸해보이지만\n차별, 즉 \"부당한 공격\"을 한 기득권이 가져야할 \"부채의식\"을 교묘하게 감추는 말이에요.", "2015-05-21 02:39:06"], ["601273686692245504", "/moonbboy/status/601273686692245504", "moonbboy", "달쏘년", "rt) 저 기사 밑엔 남성(으로 추측되는) 페미니스트들의 열성적인 댓글이 달려있다 pic.twitter.com/u8O4K3oKb6", "2015-05-21 02:29:52"], ["601273479581732864", "/_ahdama/status/601273479581732864", "_ahdama", "유주대스타", "@doxo_rubicin 그래서 댓글다는애들중에 페미니즘이 뭔지 아는애들조차 없다는거지 ㅋㅋㅋ", "2015-05-21 02:29:03"], ["601273451635048448", "/GoldCloud/status/601273451635048448", "GoldCloud", "도도한 맥주", "그리고 혹여 제가 블락언팔을 드린 몇몇 페미니스트 분이 계시다면.. 님들이 틀려서라기보다는 제 특성상, 미세한 차이를 견디기 더 힘들어해서 그렇습니다. 그 미세한 차이라는게 제게는 보통 \"관용지점의 차이\"\"허용경계의 차이\"라서요..", "2015-05-21 02:28:56"], ["601273379547557888", "/songil_0226/status/601273379547557888", "songil_0226", "종합병원 손길", "6. 어릴 때는 믿음직스럽고 다정한 어른 남자.. 였는데 요즘은 대중매체에 휘둘리지 않는 도덕적 신념을 가진데다 페미니즘을 완벽히 이해하는 사람. 또 남자에 국한되지 않는 것 같다. 여자를 사랑할 수도 있을 것 같아", "2015-05-21 02:28:39"], ["601273008548753408", "/GoldCloud/status/601273008548753408", "GoldCloud", "도도한 맥주", "이 계정 포함 어딘가의 트잉여로 살아온지 어언 n년이지만 사에군님은 굳이 페미니스트라고 스스로를 지칭하지 않아도 되실만큼 온갖 여성주의 화두에서 묵직한 발화를 해오신 분이라.. 으음;;", "2015-05-21 02:27:11"], ["601272968799342593", "/_ahdama/status/601272968799342593", "_ahdama", "유주대스타", "@doxo_rubicin 애초에 페미니즘은 가부장의 타파를 목표로하지않나요", "2015-05-21 02:27:01"], ["601272753111506945", "/GoldCloud/status/601272753111506945", "GoldCloud", "도도한 맥주", "...누구인지 모르겠군.. 페미니스트 안에도 뭐랄까... 대화 나눠보면 섞이지 않는 기름과 물같은 그런 지점이 있다.. 가치관의 차이라고 말하기는 갠적으로 모호한데.. 그보다는 \"허용경계의 차이\"라고 해야하나. 관용가능 지점의 차이라고 해야하나.", "2015-05-21 02:26:10"], ["601271652442312704", "/crzbro/status/601271652442312704", "crzbro", "미오", "@Kell__lly 아, 혹시 저걸 '페미니즘 전반에 대한 광역까기'라고 생각하시는 것인가요? 그리고 '페미니즘 전반'이 남성 일반화를 필수 요소로 삼고 있던가요? 저는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그 점은 분명 문제다-' 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데요.", "2015-05-21 02:21:47"], ["601270770644324352", "/stereologuer/status/601270770644324352",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잘못된 사고를 지닌 사람을 사회에서 매장하고 밥줄을 끊는게 페미니즘은 아닙니다.오히려 잘못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지적하고 설득해 가부장적 프레임에서 벗어나게하는것이 올바른 방향성이죠” http://bit.ly/1A41D5b \n픕.인종차별에도 상냥하게?", "2015-05-21 02:18:17"], ["601270690453454848", "/songil_0226/status/601270690453454848", "songil_0226", "종합병원 손길", "2. [에로티시즘]. 예술 작품의 성적 의미를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말이 어려운데 그냥 그림 안의 에로티시즘을 여성이 분석한 책입니다. 재미있어요.", "2015-05-21 02:17:58"], ["601267955591086080", "/GGuru7/status/601267955591086080", "GGuru7", "빛당태 캣찡", "@CCaRBiNG 그런 논리로 위안부 할머니들 일이나 처리해줫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페미니스트라면요..", "2015-05-21 02:07:06"], ["601267785587503104", "/EonVella/status/601267785587503104", "EonVella", "Eom Wonjin", "@ghdrhkdrbejrro 끝으로, 저는 건전한 페미니스트를 지지하며, 여성이 약자라는 이유로 이것을 방패삼아 당연한 권리마저 저버리지는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2015-05-21 02:06:25"], ["601267369562898432", "/EonVella/status/601267369562898432", "EonVella", "Eom Wonjin", "@ghdrhkdrbejrro 2) 페미니즘이 곧 정의는 아닙니다. 즉, 페미니스트가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관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고 해서 여성혐오자라고 낙인찍히거나 비난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2015-05-21 02:04:46"], ["601267337161887744", "/EonVella/status/601267337161887744", "EonVella", "Eom Wonjin", "@ghdrhkdrbejrro 1)페미니즘은 여성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욕먹어선 안된다는 이념이 아닙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욕먹어선 안되는건 맞는말이지만 그게 페미니즘의 정의도 아닐뿐더러 페미니즘을 정확히 설명하지도 못합니다.", "2015-05-21 02:04:38"], ["601266714953682944", "/tangleberry/status/601266714953682944", "tangleberry", "맨날 졸린 베리", "@calmRuby 큭 좀 울컥해있던 상태로 멘션 쓰고 나서 보니 너무 딱딱한 거 같아 지웠는데;; 여튼 여시를 페미니즘이라고 보는 것도, 뭔가의 배후로 보는 것도 다 우습고 그냥 만만한 커뮤니티 하나 잡아서 신나게 조지고 있는 것으로만 보여요...", "2015-05-21 02:02:10"], ["601266517548802049", "/starTrip_cud/status/601266517548802049", "starTrip_cud", "히브 l 히비", "어떤 사상이든, 그게 심지어 차별에 반대하는 누가 보아도 공감 가능한 절대선이라도 지나치면 병신 육갑잔치가 됩니다.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2015-05-21 02:01:23"], ["601264339962580993", "/DuBuJJing/status/601264339962580993", "DuBuJJing", "기린반두부찡",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하시는분들은 \n프로필에 페미니스트주의! 를 꼭 써 놓아주십시요.", "2015-05-21 01:52:44"], ["601262960539865089", "/Nautilus_Kr/status/601262960539865089", "Nautilus_Kr", "때리지마세요", "매드맥스를 그대로 페미니즘 영화로 받아들이긴 그런게 퓨리오사는 시타델을 벗어나고자 하는 용기와 열정이 있었지만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음. 맥스는 그 퓨리오사의 고정관념을 깨고 \"XXX가 녹색의 땅이라고 생각은 안해봤나?\" 하고 영감을 주는 공생적 관계", "2015-05-21 01:47:15"], ["601262865580855296", "/bsm6408M/status/601262865580855296", "bsm6408M", "Mark", "@ghdrhkdrbejrro ??? 내가 언제 sns때문에 싫어졌다 했는데? ㅋㅋㅋ\n그리고 난 페미니스트 싫어 한 적 없엌ㅋㅋㅋ 나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 퍼 나르면서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는 인간이 싫은 거지 ㅋㅋㅋ 글좀 똑바로 읽어봐라 ㅋㅋㅋ", "2015-05-21 01:46:52"], ["601261962991833090", "/618116_kr/status/601261962991833090", "618116_kr", "Dit", "\"페미니즘 관련 도서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2%\" ...별로 지갑을 연 것 같진 않은데여...", "2015-05-21 01:43:17"], ["601260362093072384", "/MisTRaL_BR/status/601260362093072384", "MisTRaL_BR", "MisTRaL(포지티브)", "@azusasanto 일반적으로 페미니스트는 깨어있는 사상을 가진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사람 느낌인데,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라는 얘들은 남혐 사상을 드러내거나 자랑스럽게 자기가 페미나치라고 하는 사람도 수두룩한 꼴통 느낌이 솔솔", "2015-05-21 01:36:55"], ["601260080235880448", "/eggry/status/601260080235880448", "eggry", "eggry", "매드맥스 : 퓨리로드 페미니즘 논란에 대해… 난 조금 다른 관점으로 감독이 과하게 PC하려고 했다는 느낌을 좀 받는다. 임모탄은 망가진 세상 기분으론 그리 끔찍한 압재자 같지 않고, 도망치는 여자들은 현대 인권운동 수준의 사고관을 갖고 있다.", "2015-05-21 01:35:48"], ["601259510074736640", "/SID4025/status/601259510074736640", "SID4025", "SID", "@SID4025 보기 싫으니 내 앞에서 하지 말라는건 아니지만 하려면 페미니즘보단 양성비평등 주의자적 입장이라 표명해 주었으면...", "2015-05-21 01:33:32"], ["601259224451059712", "/SID4025/status/601259224451059712", "SID4025", "SID", "여성의 인권신장을 추구하고 그로인해 양성평등을 주장하는것이 페미니즘이라 생각했는데 이것이 일부사람들어게서 역으로 남성 비판주의로 변모되는듯한 모습을 보는건 안타깝다.", "2015-05-21 01:32:24"], ["601258948885229568", "/noamzin/status/601258948885229568", "noamzin", "⭐노암⭐", "혐오질에 푹 빠진 저런 미친것들 때문에 '페미니즘'자체를 거북해 하는 것은 분명 내가 잘못 하고 있음에도, 저들이 그걸 계속 소재로 활용하니, 이렇게 유치한 생각이 드네. 하여튼 병신 빠돌이 때문에 그 대상마저도 싫어하게 된 좋은 경험 한다.", "2015-05-21 01:31:18"], ["601258845478850561", "/ZerialLim/status/601258845478850561", "ZerialLim", "Jaeyoun Zerial Lim", "매드맥스가 ‘페미니즘 영화’ 어쩌고 소리 듣는 거 잘 이해 불가. 뭐 여성 주인공이 초멋지게 그려진 영화 정도면 되지 않나 무슨 페미니즘까지 간담a", "2015-05-21 01:30:54"], ["601258190035025920", "/anbinrocker/status/601258190035025920", "anbinrocker", "U보트 작전관 안빈락커", "SNS에서 시작된 ‘페미니즘’ 열풍, 서점가로 분다 http://m.womennews.co.kr/news_detail.asp?num=81184 … 찻잔 속 태풍, 남성혐오, 게토화 등등 이런저런 비판과 조롱이 나왔지만 현실은 구매력으로 증명.", "2015-05-21 01:28:17"], ["601258133063733248", "/idolnaka/status/601258133063733248", "idolnaka", "나카쨩", "강력한 무기로 무장하고 무능한 남자는 못나서는 해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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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dot", "권리를 여성에 국한시키는 행위가 페미니즘이 아나 병신들아 페미나치즘이지.", "2015-05-20 23:05:18"], ["601221105928380416", "/anna_linkoi/status/601221105928380416", "anna_linkoi", "유죠님", "역사가 이상적으로 흘러갔더라면, 여성 작곡가들이 지금과 비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을 것이고, 그들의 개성이 각인된 훌륭한 곡이 더 많이 나왔을 것이다. 음악은 더 풍요로워졌겠지. 우리가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은 인류에게 좋은 일이다.", "2015-05-20 23:00:56"], ["601219564303585280", "/ping9_/status/601219564303585280", "ping9_", "[=]핑군인@6월휴가가고싶다", "지금까지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이거 쓰는사람중에 똑바로 된 사람을 본적이 없다\n니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니까 착각좀 하지마;", "2015-05-20 22:54:48"], ["601219529902051328", "/seventeeeeeenth/status/601219529902051328", "seventeeeeeenth", "175", "@dvddog @EarlyNeat 비평/해석의 방법론으로서의 페미니즘과 영화자체가 페미니즘의 도구다~라는 차이를 이야기 한 듯.", "2015-05-20 22:54:40"], ["601219297571012608", "/LucirJYJ/status/601219297571012608", "LucirJYJ", "Lucete", "아님 뭐 그냥 페미니즘 영화란 리뷰들과 반응들이 그냥 탐탁치 않은건지도 모르겠다만.", "2015-05-20 22:53:45"], ["601219124560138240", "/arvidonline/status/601219124560138240", "arvidonline", "Steam Dragon", "근데 진짜 페미니즘을 저런거라고 생각하는 바보들이 많나?\n\n아 뭐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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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21:32:58"], ["601197991886757888", "/FeignInnocent/status/601197991886757888", "FeignInnocent", "오리", "이 역시 그게 페미니즘 이다. 그동안 사람 취급 못 받았으니 받자는 거 잖아요.... https://twitter.com/Manong_Eirene/status/601197101763047424 …", "2015-05-20 21:29:05"], ["601197522577694720", "/seventeeeeeenth/status/601197522577694720", "seventeeeeeenth", "175", "특별히 페미니즘적이지도 않은데? 라고 느꼈지만 그건 내 개인적 생각이고, 사회로 나오면 다르구나 하는 생각", "2015-05-20 21:27:13"], ["601197226073796608", "/roh0sun/status/601197226073796608", "roh0sun", "노영선", "@ChiC_hi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다른 친구가 할머니들(여자들) 도시 같은 전체적인 내용을 포함하면 여성성의 가치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페미니즘 영화가 맞다 그래서 동의하게 됐죠 @AskAKorean", "2015-05-20 21:26:03"], ["601196673965158400", "/FeignInnocent/status/601196673965158400", "FeignInnocent", "오리", "↓ 그것도 아니라면 대체 페미니즘은 뭐란 말인가?  \"폴리스 맨\"을 \"폴리스 오피서\"로 \"파이어 맨\"을 \"파이어 파이터\" 로 부르자는 것 그거 페미니즘 아닌가요? 요즘 탐라를 보다 보면 내가 잘못 알고있나 의심스러울 지경 이다.....ㅜㅜ", "2015-05-20 21:23:51"], ["601195979719712768", "/FeignInnocent/status/601195979719712768", "FeignInnocent", "오리", "매드 맥스는 안 봤지만 그게 페미니즘 인데요...;;;...... https://twitter.com/ChiC_hi/status/600970564585426945 …", "2015-05-20 21:21:05"], ["601195670528258048", "/AskAKorean/status/601195670528258048", "AskAKorean", "T.K. of AAK!", "@ChiC_hi 네 그렇게 생각하시는 걸 보면서 저도 배워갑니다. 하지만 제가 스스로 말씀하신 레벨까지 생각할 수 있을지는 좀 주저스럽네요. 제 스스로 생각한 '페미니즘'의 정의는 그렇게 보면 참 허술해보이고요.", "2015-05-20 21:19:52"], ["601195549174300673", "/jnysong/status/601195549174300673", "jnysong", "진伊", "페미니즘은 어느 한 분야가 아니라 세계관이고 가치관이라는 것을... 이미 저만치 나아가 있는데 아직 현실은 남녀대립으로 읽힌다는 것을..\n#저도아직잘모릅니다", "2015-05-20 21:19:23"], ["601195215416729600", "/ChiC_hi/status/601195215416729600", "ChiC_hi", "치치", "@AskAKorean 헉 제 트윗이…현재의 미디어 불균형 상태에서 매드맥스는 분명히 ‘페미니즘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작품이 명확하고 일관된 ‘페미니즘적 주제의식’을 담아서 표출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2015-05-20 21:18:03"], ["601194654911041536", "/mimyo_/status/601194654911041536", "mimyo_", "미유_미묘",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페미니스트일 수 있고, 페미니스트라도 아이돌을 즐길 수 있겠죠. 꼭 출가하듯 쾌락과 '예쁜 것들'을 저버려야만 성평등을 추구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아이돌이란 '플레저' 속에서도 가치를 찾을 수 있음을 확인하고 싶네요.", "2015-05-20 21:15:50"], ["601194222595649536", "/dlklee/status/601194222595649536", "dlklee", "묵음", "모여대 총학의 청소노동자 현수막 철거를 페미니즘의 관점으로 비판한다면 그건 논리적 비약일까. 대부분이 여성으로 구성된 청소노동자들의 농성을 축제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백안시한 여대 총학생회의 결정. 페미니즘 논의는 남vs여의 대립에서만 가능한 논의일까.", "2015-05-20 21:14:06"], ["601193745388670976", "/satinnist_/status/601193745388670976", "satinnist_", "새틴", "분칠논란 + 페미니스트들의 분칠거부\n\n어떻게 여기서 '와 이제 화장빨인 여자들 걸러내겠구나' 까지 밖에 사고가 안될 수 있지.. 정말정말 신기하고 놀라웁다...", "2015-05-20 21:12:13"], ["601193492866420737", "/yellow95b/status/601193492866420737", "yellow95b", "M4squer(4/22~24 휴가)",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가해지는 부당한 차별에 비판하고 그런 것을 줄여나가기 위한 것 아니였나??\n\n오늘 리트윗된 글에 왜 이렇게 여성을 무조건 적으로 보호하고 여성의 권익만을 위해 행동하는 것처럼 하는 사람들이 많지?", "2015-05-20 21:11:12"], ["601193428920184832", "/mimyo_/status/601193428920184832", "mimyo_", "미유_미묘", "최근 아이돌로지에 페미니즘과 관련된 기사들이 좀 있었는데요, 아이돌과 성 상품화는 뗄 수 없는 관계기에 결국 긍정할 수 없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중연예에서 그렇지 않은 장르는 많지 않고, 그 속에서 그나마 나은 걸 찾는 노력도 필요하겠죠.",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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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한 부분이 계속 걸리지만. 이건 없어지지 않겠지.", "2015-05-22 14:30:03"], ["601813260808036352", "/jack_jack_VRD/status/601813260808036352", "jack_jack_VRD", "최살 려", "@_bluesuede @so_dirty_fo ㄴㅏ는 페미니즘이 싫ㄷㅏ.. 웨냐면 페미니즘은 싫기 때문이ㄷㅏ... pic.twitter.com/DNZSRf02ge", "2015-05-22 14:13:57"], ["601812743973404672", "/HanLimPyo/status/601812743973404672", "HanLimPyo", "표한림(HanLim Pyo, 表漢林)", "아.. 오늘자 조석 만화에 이상하게 단어 하나가 빈것같은 공간이 있길래 뭔가 했는데 '페미니즘'을 적어 놨었구나.. 예전에도 일진에 대해서 편향된 시각으로 그림 그리던데 연관이 있었네", "2015-05-22 14:11:53"], ["601811329209401344", "/_bluesuede/status/60181132920940134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혹시 자동차 불 사막 오예! 이런 싸나이 영화에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붙어서 존나 시른 분이 있다면...맥스가 싸나이인 이유는 총알이 한방 남자 퓨리오사에게 넘겨주기 때문인걸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2015-05-22 14:06:16"], ["601810233720078336", "/Lashul/status/601810233720078336", "Lashul", "hello?-라슐", "저런말을 하는 사람이면 페미니스트가 걍 시끄럽고 나댄다는 이미지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니까 뭐.. 더 이상 알아볼 생각도 관심도 없을테고 rt", "2015-05-22 14:01:55"], ["601810045848784897", "/_bluesuede/status/60181004584878489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페미니즘 영화는 더 조은거에 붙어야 하는데 여기 붙어서 황송하단 겸양인가 아님 페미니즘 영화라는 낙인이 시른 것인가 아님 정말 진심으로  존나 부적절한 호칭이란 말인가..... 어쩌란겨.....", "2015-05-22 14:01:10"], ["601809835391262720", "/_bluesuede/status/60180983539126272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지금 매드맥스가지고 페미니즘 영화라고 하는게 싫은 이유가 뭘까.\n1. 별로 페미니즘 메시지도 없는데 오바육바한다.이겆 진정한 페미니즘 영화가아니다\n2. 매맥에 페미니즘 영화라는 주홍글씨가 새겨지는게 싫다\n둘 중 머지..모르겠다..", "2015-05-22 14:00:20"], ["601808948425949185", "/y4kforever/status/601808948425949185", "y4kforever", "김'The born hater'낙타", "여성을 보호하는건 페미니즘이 아닙니다. 니들 스스로 우리는 연약하니까 보호받아야 해라고 스스로 자기자신을 낮추는거죠", "2015-05-22 13:56:49"], ["601808634327138306", "/Spockkie2230/status/601808634327138306", "Spockkie2230", "Spockkie", "@_bluesuede 맞습니다. 여성이기 때문에 납치되고, 원하지 않는 결혼과 임신 출산을 하고 젖을 짜는 착취에서 벗어나려는 시도 자체를 페미니즘적이라 보는 거죠. 진짜 저렇게 띄엄띄엄 페미니즘을 보는 사람이 많다니..", "2015-05-22 13:55:34"], ["601808344500678656", "/_bluesuede/status/6018083445006786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영화가 100% 페미니즘 메세지만 전달하려는 목적이 있는건 아니져..근데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걸 가지고 페미니즘 메세지를 담고 있다고 보는게 무슨 주홍글씨인거마냥..막ㅋㅋㅋㅋ음...퓨리오사는 여자라 그런게 아니라 사람이라 그런거야 막.", "2015-05-22 13:54:25"], ["601808032687788032", "/_bluesuede/status/60180803268778803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pockkie2230 페미니즘 의도만 가지고 만든 영화라고는 볼 수 없겠으나 퓨리오사 캐릭터에서 퓨리오사는 사람일뿐이야~~유능한사람이야~~여자인건 상관없어~~~라고 하기엔 캐릭터 배경에서 여자인게 매우 중요하지 않습니까.", "2015-05-22 13:53:10"], ["601807724452548608", "/unlmtarke/status/601807724452548608", "unlmtarke", "Enache___", "@skyjets_ 기자님.. 무슨 의도로 그러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발언은 분명 기자님 커리어에 큰 누를 끼칠 겁니다. 기자님은 대한민국 실정법을 정면으로 부정한게 들통나고도 그저 기만에만 급급한 범죄단체를 페미니즘이라는 듣기 좋은 말로 포장하여", "2015-05-22 13:51:57"], ["601807250487775232", "/Spockkie2230/status/601807250487775232", "Spockkie2230", "Spockkie", "@_bluesuede 사실 퓨리오사가 사령관이 된 것도 시타델에서 유사남자 또는 그보다 능력이 뛰어났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아니겠습니까. 이탈 전에도 퓨리오사는 잘 싸웠겠지만 그 상태만으로 페미니즘이라 부를 수 없는데 말이죠.", "2015-05-22 13:50:04"], ["601807076336087040", "/urgonnadiebabe/status/601807076336087040", "urgonnadiebabe", "펄(2016)", "권력을 쥔 악녀 프레임 씌우고 싶어서 페미니즘 끌고 들어오는 건 대체 뭔 짓거리인지? 미쳤나?", "2015-05-22 13:49:22"], ["601806822484217856", "/_bluesuede/status/6018068224842178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o_dirty_fo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서 워보이가 갑자기 나타나 이모탄 아내들 구해내면 지금이랑 다른 이야기가 될텐데 막ㅋㅋ퓨리오사는 사람이니까 페미니즘얘기아니라고 하면 아 진짜 ㅠㅠ아놔....ㅋㅋㅋㅋㅋ", "2015-05-22 13:48:22"], ["601806136866549760", "/urgonnadiebabe/status/601806136866549760", "urgonnadiebabe", "펄(2016)", "\"비록 페미니스트는 못 되지만 견결한 여성 애호자로서, 나는 아직도 여성성의 한 귀퉁이에 높은 윤리성이 자리 잡고 있으리라는 기대를 접지 않았다.\"", "2015-05-22 13:45:38"], ["601805374304333824", "/_bluesuede/status/60180537430433382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전에 매드맥스 멜깁슨 프사하고 이게 왜페미니즘 논란 이냐고 트윗한 분 봤는데. 그 이전과 지금 여캐 취급 차이 보면 당연히 논란 일것 같은데 왜 멜깁슨 프사하고 구런말을..흠..아무튼 나이먹어도 성장하는 노인감독..오우~", "2015-05-22 13:42:36"], ["601805236773134338", "/Spockkie2230/status/601805236773134338", "Spockkie2230", "Spockkie", "페미니즘에 대한 남녀 입장\n<서구>여:너네가 사회 여러 형태의 자본과 권력을 7/10 독식하고 있으니 여성에게 2를 내놓아라\n남:ㅇㅇ사실 우리도 그로 인한 성역할이 부담스러웠음\n<한국>여:(상동)\n남:야근도 안 하고 데이트비용도 안 내면서 뭘 바래", "2015-05-22 13:42:04"], ["601803241198780416", "/TakechiHenpeita/status/60180324119878041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5-22 13:34:08"], ["601803162064785408", "/Sweden_Studio/status/601803162064785408", "Sweden_Studio", "흑백사진 스웨덴사진관",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겠다 이제는......그냥 잠이나 편하게 자고 싶다.\n\n격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주말을 보내고 싶은데......", "2015-05-22 13:33:49"], ["601802787886792704", "/Altareal1/status/601802787886792704", "Altareal1", "Lea", "여성학,페미니즘도서 추천 좀 해주실 분... 너무 어려운 개념들과 용어로 되어있는 학술지들 말고요... 뭔가 요즘 나는 페미니스트인가? 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데 내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어서 읽어보려해요", "2015-05-22 13:32:20"], ["601798939059204096", "/Spockkie2230/status/601798939059204096", "Spockkie2230", "Spockkie", "@emptydream 1.큰 권력의 적이 여성을 소유물로 다룬 가부장이기 때문에 페미니즘 영화입니다. 2.브리더들은 무력(맥스도 못당한)으로 끌려와 금고방 속에 갇혔죠. 퓨리오사는 탈취했습니다. 3.노출은 시타델에서 타자화된 대상이란 점을 시사합니다.", "2015-05-22 13:17:02"], ["601797910901223425", "/gaejeossiSlayer/status/601797910901223425",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여자들은 살다보면 스스로의 존엄성과 생존을 위해서 페미니스트가 되어야만한다고 각성하는 순간이 옴. 나에게도 있었음. 나는 세상 모든 여자들이 이런 순간을 맞이하고 페미니스트가 되었으면 좋겠음. 여성들에게 승리가 있으리라!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22 13:12:57"], ["601796587522666496", "/DR30401/status/601796587522666496", "DR30401", "참ㄷrㄹH", "뭐래 시발\n존나 말도 안 되네\n매맥보고 나서 어느 한 부분에서라도 페미니즘이라고 생각된게 1도 없구만 지랄났네", "2015-05-22 13:07:41"], ["601796357892931585", "/monggido/status/601796357892931585", "monggido", "골드!", "안영미가 야 이 페미니즘도 모르는거뜨라~~~ 이거 좀 해죠여", "2015-05-22 13:06:47"], ["601794060815245313", "/fisherboa/status/601794060815245313", "fisherboa", "클남", "매드맥스가 마초이즘을 타파하는 페미니즘 영화긴 하지만..그래서 더욱 맘에 들면서도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빠는 행태는 역시 거북함. 그들을 알까 지네들 투쟁방식이 마초이즘적이라는걸. 퓨리오사처럼 고결하지 않다는걸", "2015-05-22 12:57:39"], ["601792880114438144", "/achesthere/status/601792880114438144", "achesthere", "에이케", "생각해보면 *휴머니즘* *반레이시즘* *반계급주의투쟁* *역사물* *종교* *SF* *판타지* *코메디*등등의 장르와 테마는 가당타 여기면서 페미니즘은 왜 거부감을 느끼지 페미니즘 기반없이 어떻게 인류애를 논할 수 있단 말인가", "2015-05-22 12:52:58"], ["601792300839108608", "/geotree2011/status/601792300839108608", "geotree2011", "우퍼", "감히 페미니즘을… 조석 ㄱㅅㄲ라는 글이 99라면 왜 이 사회에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또 다른 혐오를 불러오는 수준에 이르게 되었는지 고민하는 글들이 1 정도라도 될 줄 알았다. 몇팀의 개노답 3형제들 말고 차라리 제프리 윅스의 책들이라도 읽었으면 한다.", "2015-05-22 12:50:39"], ["601791890787209216", "/Korshun__/status/601791890787209216", "Korshun__", "코르슌", "@aritaum0329 그랜썸 백작의 막내딸인데 사회 참여적 성격이 되게 강한 페미니스트로 나옴ㅋㅋ 자기 집의 운전수였던 브랜슨하고 서로 사랑하면서 결혼하게 되기도 하고 (트윗 이어짐) pic.twitter.com/BFdkMjbDnW", "2015-05-22 12:49:02"], ["601790875560116224", "/gwslth_feminist/status/601790875560116224", "gwslth_feminist", "왈라하", "페미니스트 왈라하입니다. 트윗 시작", "2015-05-22 12:45:00"], ["601789965488365568", "/yutongihan/status/601789965488365568", "yutongihan", "유통기한무한", "아 나 진짜, 남성우월주의도 여성우월주의도 페미니즘 혐오, 여성 혐오도 다 싫다!! 눈 아프다!!!", "2015-05-22 12:41:23"], ["601788743377227777", "/bubqoo/status/601788743377227777", "bubqoo", "쿠삼촌", "페미니즘을 여성의 단점으로 생각하한다라...\n골때리네 정말 ㅋㅋㅋㅋㅋ", "2015-05-22 12:36:31"], ["601788320843059200", "/y4kforever/status/601788320843059200", "y4kforever", "김'The born hater'낙타",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새끼들은 거의 병신이네", "2015-05-22 12:34:51"], ["601786008204546048", "/miichnapple/status/601786008204546048", "miichnapple", "모ㄹi", "퓨리오사가 초반에 도와주기 위한게 아니릴 복수를 위해 브리더를 데려가고 이름도 부르지 않고 정 붙이지 않다가 나중에 결국 브리더들한테 도움을 받는거 너무 의미심장하지 않냐구ㅋㅋㅋㅋㅋ 페미니즘 영화로서도 대단하다ㅋㅋㅋㅋㅋ", "2015-05-22 12:25:39"], ["601785862334984192", "/origom_/status/601785862334984192", "origom_", "에오르제아시 금릉구 주민 오리곰", "구조의 피해자는 페미니스트를 만나 어떻게 바뀌는가? 사실 눅스가 갱장한 페미니스트 투사가 되었다곤 생각하지 않음 하지만 구조의 피해자 찌질찌질 하는 대신 눈 앞의 사람을 사람으로 인식하며 점차 니콜라스 홀트의 얼굴도 되찾아가는 것이다 (?", "2015-05-22 12:25:04"], ["601784745307996161", "/origom_/status/601784745307996161", "origom_", "에오르제아시 금릉구 주민 오리곰", "영화 첨 보고 나왔을때엔 감독이 휴머니즘을 택하니 페미니즘 또한 담게 되었다 이런 얘기에 오오 ㅇ0ㅇ 했는데 아니다 걍 페미니즘 영화임 페미니즘적 스토리에 마초같아 보이는 애랑 '구조의 피해자'가 어떻게 공존하는지를 보여줌 갱장", "2015-05-22 12:20:38"], ["601784381519339521", "/urgonnadiebabe/status/601784381519339521", "urgonnadiebabe", "펄(2016)", "잘생기셨다는 소문 듣고 왔습니다...잘생긴 페미니스트라.. — 헛소문입니다..... http://ask.fm/a/c3o1m3ii ", "2015-05-22 12:19:11"], ["601783529773486080", "/loreT_CM/status/601783529773486080", "loreT_CM", "로어티카람", "페미니즘이라는 게 여자가 남자보다 우월하다는 게 아니고 동등한 권리를 찾자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ㅇㅁㅇ 페미니즘은 여성에 대한 차별만큼이나 남성에 대한 차별도 반대함....", "2015-05-22 12:15:48"], ["601783127762079745", "/loreT_CM/status/601783127762079745", "loreT_CM", "로어티카람", "이거봐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이 잘못됐다니까....", "2015-05-22 12:14:12"], ["601782008050651136", "/origom_/status/601782008050651136", "origom_", "에오르제아시 금릉구 주민 오리곰", "아앗... 친구여... 내가 대단한 비밀을 알려줄까요... 사실은 그것이 바로 페미니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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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봐서 더 끝내줬거든요. 이번엔 거기에 아이맥스도 더할까 해요 ㅎㅎ 그리고 페미니즘 논쟁 때문에 영화 자체를 즐기기보단 분석하려고 해서..ㅠㅠ 이번엔 그냥 머리를 비우고 즐기려구요", "2015-05-22 10:30:01"], ["601754633384505344", "/redparco/status/601754633384505344", "redparco", "명정(酩酊)",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라는 말 또한 쓸데없는 말 아닐까.", "2015-05-22 10:20:59"], ["601754479361282049", "/redparco/status/601754479361282049", "redparco", "명정(酩酊)", "매드맥스 트윗이 뜬금포로 알티되고 있어서 덧붙이자면, 영화가 모든 방향에서 올바르거나 바람직할 필요는 없다. 이 시대의 여성이 소비되는 방식을 극명하게 따르는 시각도 좋은 영화로 존재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러면 페미니즘 영화라는 말 만큼이나", "2015-05-22 10:20:22"], ["601754390886617088", "/chio5766/status/601754390886617088", "chio5766", "수집왕", "@JanuS2unaJ 정상적인 페미니즘의 이름을 내세우며 지나친 여권 숭배를 하는 꼴페미들이 너무 많아서 '페미니즘'하면 똘페미가 우선적으로 떠오르는겁니다", "2015-05-22 10:20:01"], ["601754112741351424", "/nun_bird/status/601754112741351424", "nun_bird", "누운새", "그래서 조석 페미니즘은 어떻게 팝콘을 먹으면 되는걸까", "2015-05-22 10:18:55"], ["601754075227496449", "/novaflare78/status/601754075227496449", "novaflare78", "Filia the barbarian", "@sindorim 페미니즘과 마초이즘이 같이 논의되고 있어서 재미있어 보여요 그게 그만큼 이 영화가 훌륭한 작품이란 의미일 듯해요 여러모로 볼 수 있고 또 인간을 그만큼 깊이 있게 다룬다는 의미가 될 테니까요", "2015-05-22 10:18:46"], ["601753806813077505", "/cici_noir/status/601753806813077505", "cici_noir", "씨씨", "그리고 탐라에 페미니즘 영화라고 했던 게 백퍼 이해가 됨 이게 그냥 남자를 까는 영화가 아니고 여자 잘났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불평등에 대한 양성의 저항이쟎 모든 여캐남캐를 쓸모있게 \"서사 있게\" 써먹은 영화여따 다 보고 이렇게 개운한 영화 간만이야", "2015-05-22 10:17:42"], ["601751221876064256", "/leetj20/status/601751221876064256", "leetj20", "조진웅형 유비", "페미니즘의 뜻이 조금 엇나가게 해석되기 시작한 것도 아마 그 페미니즘이 추구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반증인 거겠지.", "2015-05-22 10:07:25"], ["601750264048025601", "/decapropa/status/601750264048025601", "decapropa", "SOLAR", "페미니스트는 남성혐오주의도, 여성우월주의도 아니며 양성평등을 바랍니다.\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22 10:03:37"], ["601747087454117888", "/monawo1d/status/601747087454117888", "monawo1d", "도담", "사실 나는 안티 페미니스트\n#타임라인배_거짓말대전", "2015-05-22 09:51:00"], ["601746603125264384", "/3rdcloud_64/status/601746603125264384", "3rdcloud_64", "✝️구루무", "페미니즘만 문제인게 아니라 저거중에 몇개는 성별이고뭐고를 떠나서 그걸 마이너스 요소에 문제라고 생각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2015-05-22 09:49:04"], ["601745716940115970", "/ilfautquoi/status/601745716940115970", "ilfautquoi", "ㅁㅅㅌ ㄴ", "참. 비행기에서 리즈 위더스푼 나오는 [와일드] 봤는데 재미있었다. 미국 백인 자아찾기 영화지만 적어도 미국 백인 남자의 자아 찾기는 아니어서. 강간당할까봐 걱정하고 페미니스트 소리 듣는 여행자가 나오는 영화였다.", "2015-05-22 09:45:33"], ["601744874463891456", "/clone_jackpot/status/601744874463891456", "clone_jackpot", "김개미.", "@Ra_pudding 저거 빈캍네 페미니즘 써있었다고 지랄남", "2015-05-22 09:42:12"], ["601743699366797312", "/bittle_love/status/601743699366797312", "bittle_love", "딱정벌레", "페미니즘 : \n\n여성우월주의 (X)\n평등주의 (O)\n\n여권이 신장되면 남성 인권은 내려간다(X)\n불합리한 성차별이 사라진다 (물론 남성에 대한 차별도) (O)", "2015-05-22 09:37:32"], ["601742915547828224", "/hanyu_for_saku/status/601742915547828224", "hanyu_for_saku", "홍차요정☆하뉴이", "@kaprlla_s 하긴 저대로 명품중독에 페미니즘이라면 평등하게 사달라안하고 지가살거라서 문제없는데", "2015-05-22 09:34:25"], ["601742017555603457", "/saku_for_hanyu/status/601742017555603457", "saku_for_hanyu", "사쿠냥/♡하뉴 700일", "@hanyu_2 개그소재로 삼았는데 우울증이랑 페미니즘인게 노답여성이라고 했자나요", "2015-05-22 09:30:51"], ["601741368906518528", "/saku_for_hanyu/status/601741368906518528", "saku_for_hanyu", "사쿠냥/♡하뉴 700일", "페미나치라고 했으면 몰라도 걍 페미니즘이면 비하맞음", "2015-05-22 09:28:16"], ["601740407525904384", "/ingh_dot_ingh/status/601740407525904384", "ingh_dot_ingh", "잉여거리는 잉여", "@asinusdei 그렇게 말하니 뭔가 거창한것 같네요 스스로를 페미니즘이라고 지칭해본 적은 없어서;;\n대신 도대제 성평등주의가 왜 당연한 것이 아닌지에 대해 의문을 갖고있고, 그에 대해 억압받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의 편에 설 뿐입니다.", "2015-05-22 09:24:27"], ["601739704401137664", "/asinusdei/status/601739704401137664", "asinusdei", "아시누스", "@ingh_dot_ingh 페미니즘 남성동지시군요. ^^ 환영합니다.", "2015-05-22 09:21:39"], ["601739086634700800", "/saku_for_hanyu/status/601739086634700800", "saku_for_hanyu", "사쿠냥/♡하뉴 700일", "@hanyu_2 페미니즘 용어서술 잘못한건 맞아요", "2015-05-22 09:19:12"], ["601738356846768128", "/plusminus09/status/601738356846768128", "plusminus09", "Nihilism", "개공감... RT @kukminilbo 조석이 어쩌다… ‘마음의 소리’ 페미니즘 비하 논란 시끌 #국민일보쿠키뉴스_ http://lr.cx/8DAd2 ", "2015-05-22 09:16:18"], ["601738286185385985", "/sooz005/status/601738286185385985", "sooz005", "쑤즈", "@so_dirty_fo 페미니즘 영화냐는 질문에 테론이 감독님은 그런 의도는 없었지만 인간을 이해했기 때문에 이런 영화를 만드신 거임 ㅇㅇ 하는데 사람이 너무 멋있더라구요 80살 먹은 할배가 이런 여캐를 ㅠㅠ 어린것들도 삽질하는 와중에 감동임니다", "2015-05-22 09:16:01"], ["601736351688499201", "/gear1106/status/601736351688499201", "gear1106", "zune", "페미니스트 영화? 시고니 위버 주연의 에일리언2 아닌가", "2015-05-22 09:08:20"], ["601736286949363712", "/T_SerCle/status/601736286949363712", "T_SerCle", "이름은 비워둘 수 없습니다", "마음의 소리에서 페미니즘 단어 나오고나서 열폭하는 찌질이들이 있네", "2015-05-22 09:08:05"], ["601736110604099587", "/isstime_co_kr/status/601736110604099587", "isstime_co_kr", "이슈타임", "#이슈타임 #마음의소리 #조석 #네이버 #웹툰 #페미니즘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가 페미니즘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http://bit.ly/1HydhVu ", "2015-05-22 09:07:23"], ["601734692518305793", "/djangnam/status/601734692518305793", "djangnam", "되자나", "@DARIM_0 닉넴 받침도 떼었겠다 플필엔 페미니스트 운운 했겠다 그럴만 하죠 ㅎㅎ", "2015-05-22 09:01:45"], ["601734177277382657", "/hono_band/status/601734177277382657", "hono_band", "리리아P", "진짜 트위터에서 무조건적인 쉴드 치면서 나는 페미니스트 입니다란 해시태그 붙이는 사람들은 왜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객관적으로 안 파헤쳐 보는걸까", "2015-05-22 08:59:42"], ["601733674426470402", "/qkrTldksla/status/601733674426470402", "qkrTldksla", "구독", "매드맥스가 페미니즘 영화라는 얘기가 있길래 같이 본 친구한테 얘기해줬더니 여자들이 '우린 소유물이 아니야!'라고 외치는 부분에서 그런걸 느꼈다고 했다. 음.. 엊그제 본 트윗에서 감독이 아니라 사회가 매드맥스를 페미영화로 만든 것 같다는 말이 맞는듯", "2015-05-22 08:57:42"], ["601732525493387264", "/asinusdei/status/601732525493387264", "asinusdei", "아시누스", "@asinusdei 참고로 본인은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남성이다. 인류 전체의 존엄성을 성장시키기 위해, 남성으로서의 불편을 기꺼이 받아들이고자 하는셈.\n(같은 이유로, 동물보호를 중시하는 인간이며, 과학적 사고를 사랑하는 신앙인, 이과성향의 문과인.)", "2015-05-22 08:53:08"], ["601731810284830720", "/asinusdei/status/601731810284830720", "asinusdei", "아시누스", "@asinusdei 여성시대 관련글들을 종합해보니, 아~ 이래서 그때 이 문제가 이슈가 되었구나 싶다.\n덕분에, 머리는 채워졌는데, 마음이 허해졌다.\n한국 페미니즘은 아직 갈 길이 멀구나 싶어서. ㅠㅠ\n(여성시대는 겉은 페미니즘, 속은 반-페미니즘)", "2015-05-22 08:50:17"], ["601731448979107840", "/asinusdei/status/601731448979107840", "asinusdei", "아시누스", "난 페미니즘에 대해 우호적인 편인데, 요즘 장동민 사건 이후 점점 남녀분쟁이 극단적이 되며 병크도 많이 터지는 것 같다. 왜인지 알아보고자, 오늘은 날잡아 인터넷을 뒤지며 관련문제에 대한 글들을 정독해봤다.\n결국 도달한 키워드... 여성시대", "2015-05-22 08:48:51"], ["601730889169539072", "/NUjackswagg/status/601730889169539072", "NUjackswagg", "beelzebub D 노잼캐스터", "페미니즘운동이 당연히 불편해야하다고? 그것도 폭력아니냐 내가 고통을 느끼고 있으니 너도 좀 당해봐라 어? 이런거냐 뭐 분노의 화신이냐 어?", "2015-05-22 08:46:38"], ["601730281008017408", "/Inopina_/status/601730281008017408", "Inopina_", "이노피나", "@Mitenbets 당분간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뮤트하시는 것이...", "2015-05-22 08:44:13"], ["601727714676977664", "/GoldCloud/status/601727714676977664", "GoldCloud", "도도한 맥주", "페미니즘이든 여성혐오든 논하다보면 정말이지 군대 문제는 항상.. 반드시 어디선가 갑툭튀한다.", "2015-05-22 08:34:01"], ["601726853871603712", "/O_takoo/status/601726853871603712", "O_takoo", "grace hock", "늘 다짐하지만 이번에야말로 꼭 페미니스트를 위한 책도 많이 읽고 머리에 꼭꼭 기억하며 다녀야겠다... 이곳은 정말이지 문명국이 아니다 이게 문명국이라면 난 지금 당장 죽어도 상관이 없을 것 같다", "2015-05-22 08:30:36"], ["601726119897759744", "/sotdae_17/status/601726119897759744", "sotdae_17", "안녕하지 못한 솟대", "@na_bi____ 음 네 그렇지요 그 사람의 잘못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피드백 없이 블락당해서 속이 상하셨군요 그런 태도가 '페미니스트를 자청하는 사람들의 무리한 요구'라고 느끼셨군요", "2015-05-22 08:27:41"], ["601724888857092096", "/LlayiAi/status/601724888857092096", "LlayiAi", "죽은 파반느를 위한 레이iAi", "@LlayiAi 그렇게 사회적 인식이 무섭다. 그렇기에 페미니스트들은 양성의 평등함을 조율하기 위해 있는것인데, 여혐러와 반페미니스트 그리고 페미니스트라고 포장하며 무조건 여성이라고 잘못도 보지 않으려 하면 편들어주는 사람들이 그것을 오염시킨다.", "2015-05-22 08:22:47"], ["601724496299499520", "/oasismcr123/status/601724496299499520", "oasismcr123", "뀨", "@3rd_TeMP 스토킹같이, 인성의 문제에서 비롯되는 범죄와 동일선상의 결점으로 뒀기에 문제가 되는겁니다. 여성 비하와는 상관이 없고... 여혐이란 말은 페미니즘이란 단어의 잘못된 사용때문에 나온거죠. 마마보이같은 개인의 결점과 전혀 다른 문제...", "2015-05-22 08:21:14"], ["601724408445571072", "/rabbit914/status/601724408445571072", "rabbit914", "Kim Yun Kyung", "부엌으로 간 페미니즘 http://goo.gl/5VHFNc ", "2015-05-22 08:20:53"], ["601724314388279296", "/mkyj369/status/601724314388279296", "mkyj369", "과제충 자-살", "@kuro_toho 사람에 따라서는 기분 나쁠수도 있겠죠\n특히 저런 말을 들은 대상이 페미니스트였다면", "2015-05-22 08:20:30"], ["601723691823566848", "/FlowerOf_Sin/status/601723691823566848", "FlowerOf_Sin", "소양", "그리고 강의 끝나고 트위터 켜보니까 어제 트위터에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태그 달아서 쓴 트윗을 열두 사람이 리트윗했고 파워 트위터리안 같은 게 전혀 아닌 나는 이런 반응 하나히나가 무척 고맙고 기쁘다.", "2015-05-22 08:18:02"], ["601721361292132352", "/GoldCloud/status/601721361292132352", "GoldCloud", "도도한 맥주", "페미니즘은 남성집단과 여성집단의 젠더권력차, 특히 남성집단에 의한 여성집단의 차별혐오피해를 계속해서 언급할수밖에 없는데. 이 과정에서 일반화를 피하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님..^_ㅜ 내 생각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봄.", "2015-05-22 08:08:46"], ["601720994248527872", "/Todayhumor/status/601720994248527872", "Todayhumor", "오늘의유머", "오늘의유머 - &quot;페미니즘&quot;과 &quot;남혐&quot;, 혹은 &quot;여성우월주의&quot;는 다른 것입니다.  http://www.todayhumor.com/?humorbest_1064677 …", "2015-05-22 08:07:19"], ["601720154230104065", "/gingerfield/status/601720154230104065", "gingerfield", "걍석양", "성역할을 동등하게, 자연스럽게 그려낸 게 페미니즘이 아니고 그저 세상이 심하게 성차별적일 뿐이라고. 아니 애당초 여성이 차별당하는 사회라서 페미니즘이 필요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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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충급은 아니더라도 머리 비어서 아무것도 분간 못하는 애들은 어떻게 상대하려고? 남자에게 불편하지 않는 순종적인 페미니즘은 거부한다고 할땐 언제고 블락이면끝?", "2015-05-22 06:44:10"], ["601700023399686144", "/jelee617/status/601700023399686144", "jelee617", "질쨔간", "페미니스트는 괜찮은데 헛소리하는 꼴패미상폐년들 삼일에 한번씩 자궁후려갈궈야한다", "2015-05-22 06:43:59"], ["601698887619911682", "/tjsqhs14/status/601698887619911682", "tjsqhs14", "김우찬", "여성 권리의 회복은 필요하다고는 생각하는데...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은 좀 엇나간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5-05-22 06:39:28"], ["601697991632691200", "/rimithana/status/601697991632691200", "rimithana", "[리밋아님]하나", "오늘자 마음의소리 댓글란 핵발암이다 페미니즘을 병신속성에 넣은걸로 뭐라 하는 사람들 다 여시충으로 몰아가고 감히 조석 건드리냐고 하고 ㅋㅋㅋㅋㅋㅋ 뉘예뉘예", "2015-05-22 06:35:54"], ["601697991578161152", "/mitchskywalker_/status/601697991578161152", "mitchskywalker_", "Mitch", "매드맥스가 페미니즘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이 보면 페미니즘 영화로 보일 수도 있겠지. 근데 왜 못박아 강요할까? 어떤 영화로 보건 내 맘인데. 그렇다고 공지된 것도 아니고. 보이콧 하는 미국 남성연대나 페미니즘 영화라 못박고 싶은 사람들이나 똑같은듯.", "2015-05-22 06:35:54"], ["601697564769947649", "/saintrecord/status/601697564769947649", "saintrecord", "어느_골목길", "조석이 어쩌다.. '마음의 소리' 페미니즘 비하 논란 시끌\nhttp://bit.ly/1Ajg19I ", "2015-05-22 06:34:13"], ["601697444221427713", "/Hae_nneemm/status/601697444221427713", "Hae_nneemm", "해님", "@AppleDotnae 페미니스트인 저로선 당신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해줄 수 없네여^^ 근데 당신은 왜 날 배려하고 공감하지 않죠? 아 개노답;;;", "2015-05-22 06:33:44"], ["601696909141544960", "/rimithana/status/601696909141544960", "rimithana", "[리밋아님]하나", "페미니즘 이야기가 왜 나오나 했더니 원래 있던걸 뺀거구나", "2015-05-22 06:31:36"], ["601696867022286848", "/owlssul100/status/601696867022286848", "owlssul100", "맹그뮈", "차이를 인정하는 페미니스트로서^^  여자는 약하니까^^  라면서 여자는 못할거라고 한정지으면서 군대는 못가두 이거라두 합니다 이러는데 페미니스트는 개뿔 차별주의자잖아 진짜 악의가 있든 없든 제일 극혐이다 차라리 여자도 군대보내 빼애앵 이 낫지", "2015-05-22 06:31:26"], ["601695475775901696", "/7outro/status/601695475775901696", "7outro", "주토피아500만도갑시다+1", "@3rd_TeMP 문제의 만화를 그린 ㅈㅅ이 잘못이져 결론적으로 여자의 대표성으로 우울증 페미니즘 끌어온것도 잘못이고 남자들을 대표하는 성격으로 폭력성 스토킹을 가져온것도 잘못이죠", "2015-05-22 06:25:55"], ["601695124725207040", "/gguggu_qovop/status/601695124725207040", "gguggu_qovop", "잣나무⭐", "페미니즘 지웠던데", "2015-05-22 06:24:31"], ["601694696478408704", "/owlssul100/status/601694696478408704", "owlssul100", "맹그뮈", "같은 맥락에서 페미니즘도 대략 그런 어감으로 쓰인걸테니까 난 조석에대해서 별말안했는데ㅋㅋㅋㅋㅋ  그거에 대한 반응들이 가관이시네...", "2015-05-22 06:22:49"], ["601694455956013056", "/owlssul100/status/601694455956013056", "owlssul100", "맹그뮈", "솔직히 이번 여시사태 때문에 페미니즘이 굉장히 화두로 올랐는데 그걸 부정적인 어감으로 그 상황의 묘사에 넣어놓고 에엣 실수에요 라니... 물론 그 안에서 우울증이라고 말하는데 실상은 그걸 핑계로 마음대로 구는 여자를 말한거겠지만...", "2015-05-22 06:21:51"], ["601694249273307136", "/3kn2/status/601694249273307136", "3kn2", "미남씨", "http://ko.m.wikipedia.org/wiki/%ED%8E%98%EB%AF%B8%EB%8B%88%EC%8A%A4%ED%8A%B8 …\n페미니즘 :여성주의 라고 설명... 참좋은거같은대... 악용하는사람도 있는듯... 잘못된 해석... 일부 개신교가 지맘대로 성경을 해석하듯이...", "2015-05-22 06:21:02"], ["601694106562134017", "/AThousandSun/status/601694106562134017", "AThousandSun", "meteora", "거꾸로 말하면 이들이 주장하는 페미니즘은 현상유지적 페미니즘. 좌빨이나 페미나 어느 때건 현실에 균열을 낼 정도로 위험하지 않다면 이미 그 고유의 정신을 잃은 것.", "2015-05-22 06:20:28"], ["601693737274617859", "/7outro/status/601693737274617859", "7outro", "주토피아500만도갑시다+1", "@3rd_TeMP 우을증이 안된다는게 아니고 우울증 페미니즘을 폭력성 스토커랑 동일선상에 놓듯이 거론을 하니 문제죠", "2015-05-22 06:19:00"], ["601692978927665152", "/yutnaz/status/601692978927665152", "yutnaz", "흰곰탱이", "잠재적 성범죄자니 뭐니, 지금껏 누리던게 권리라 생각해서 불만이니 뭐니 간에 군대 문제에 대한 이해와 합의가 없는 한 페미니즘은 이 땅에서 요원할 거라니까. 그 때문에 모든 얘기 끝에는 언제나 도돌이표가 붙을 거임. 그거부터 어떻게 좀 해 보는게...", "2015-05-22 06:15:59"], ["601692361534537728", "/hadess1138/status/601692361534537728", "hadess1138", "PLUTO", "그러게요. 이 조합으로 최악의 경우 여성은 상대에게 폭행 혹은 강간살해 당하고 남성은 상대가 명품을 좋아해서 꼴보기싫고 페미니스트라서 꼴보기싫고 감정기복이 심해서 꼴보기 싫어지겠군. 서로 같은 무게의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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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냥 아님)", "2015-05-22 05:37:05"], ["601682937382195200", "/DEEPleu/status/601682937382195200", "DEEPleu", "DEEPle", "페미니즘이란건 원래 불편한거..였구나. 대체 트위터에 도는 퓨리오사분들의 짧은 트윗으로는 내 짧은 식견을 채울 수 없으니 일단 보류하고 정 궁금하면 페미니즘에 대해 심도있게 다룬 책이라도 봐야겠습니다.", "2015-05-22 05:36:05"], ["601682839742976000", "/Sowon24/status/601682839742976000", "Sowon24", "Sowon2 (소원이)", "혹시나를 위해 말해두지만\n조석이 만화에 페미니즘을 비하적인 용도로 쓴 건 잘못이 맞다\n하지만 요즘 페미니즘들이 병크인건 맞다. 많은 페미니즘들은 겉만 평등이지 실제로는 여성우월주의에 빠져있다", "2015-05-22 05:35:42"], ["601682820646342656", "/y4kforever/status/601682820646342656", "y4kforever", "김'The born hater'낙타", "@nemo80705572 @FOUN_TAIN 뭔가를 주장하고 싶으면 합리적인 근거를 가져오세요. 그래야 사람이 납득하지. 유치원생 초등학생식 말장난 하면서 나는 페미니스트다? 웃기지마십쇼.", "2015-05-22 05:35:37"], ["601682806490660864", "/clien_hot20/status/601682806490660864", "clien_hot20", "클리앙 HOT20", "페미니즘에 반감을 가질만한 계층이 있죠(수정해보았습니다) [27] http://ift.tt/1K8dlvz ", "2015-05-22 05:35:34"], ["601682441556766721", "/dvddog/status/601682441556766721",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FNS_ReSET 페미니즘 논란 자체가 한꺼번에 터져서 들고 일어난 느낌이라 그러려니. 이대로 사회적 담론으로 이어지면 좋겠지만 그냥 트위터 안의 폭풍으로 끝날듯.", "2015-05-22 05:34:07"], ["601682306252677120", "/firstfire97/status/601682306252677120", "firstfire97", "곰성민", "페미니스트와 우울증이 사회 속에서 부정적인 통념으로 자리잡고 있는 게 문제다\n그런 통념은 사람들의 무의식 속에 자리잡을 것이고 옆에서 누가 정정해주기 전까지는 문제의 심각성을 대면하기 힘들 것이다", "2015-05-22 05:33:35"], ["601682144331575296", "/Sowon24/status/601682144331575296", "Sowon24", "Sowon2 (소원이)", "집에 돌아오고 인터넷질 하니깐\n조석까지 페미니즘 병크에 합세한건가", "2015-05-22 05:32:56"], ["601681599013355520", "/Shine9000s/status/601681599013355520", "Shine9000s", "Unidentified S", "아 진짜 페미니니스트 탈 쓴 병신 페미나치 남자새끼들도 반성 좀 해라. 니들이 계속 그러니까 여자들이 뭐가 배려고 뭐가 무시인지 구분도 못하고 이상한거 가지고 페미니즘이라면서 깝치잖아....니들 평등의 뜻은 제대로 아니?", "2015-05-22 05:30:46"], ["601680846400069633", "/lueluvtic/status/601680846400069633", "lueluvtic", "루에루브틱LUELUVTIC/그림같은비", "껄껄 요즘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의 뜻 자체가 많이 오염된 느낌.\n진짜 페미니스트는 이제 뭐라고 칭해야하나.", "2015-05-22 05:27:47"], ["601680754225979392", "/millennium_gtw/status/601680754225979392", "millennium_gtw", "천년 커뮤니티", "페미니스튼데 쿠로우에게 여장을..::(ㅇㅅㅇ):: 무서운 사람..", "2015-05-22 05:27:25"], ["601680626287136770", "/millennium_gtw/status/601680626287136770", "millennium_gtw", "천년 커뮤니티",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22 05:26:54"], ["601680105417482240", "/SarkSark2/status/601680105417482240", "SarkSark2", "연쇄일반화마", "성격 나쁨!\n우울증 병력!\n트위터 페미니스트!\n조리돌림 매니아!\n핵발전소같은 위험한 여자\n=나 pic.twitter.com/M2AjT7Z78U", "2015-05-22 05:24:50"], ["601678975807655936", "/lucadris/status/601678975807655936",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그렇기에 페미니즘이 평등주의Equalism가 아닌 페미니즘인 것이다.\n페미니스트들은, 현재 사회내의 여성들이 있는 위치까지 남자들이 내려와주길 바라는 게 아니다. 다만 우리가 함께 설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달라는 뜻이다.", "2015-05-22 05:20:21"], ["601678853166108673", "/yuzajelly/status/601678853166108673", "yuzajelly", "유자", "더 많은 페미니즘이 필요한 사회 문단 핵공감", "2015-05-22 05:19:51"], ["601678611431747584", "/lucadris/status/601678611431747584",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사용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 여성성과 관련된 것은 곧 비하이며 욕으로 이해된다. 페미니즘은 여성과 여성성을 남성과 남성성과 대등하게 높이자는 운동이지, 남성과 남성성을 똑같이 깎아내리자는 주의가 아니다.", "2015-05-22 05:18:54"], ["601678352278298625", "/lucadris/status/601678352278298625",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가부장적인 사회에서는 여성, 그리고 여성성과 관련된 것들은 언제나 차별받았고 그렇기에 그 차별은 없어져야 하나, 페미니즘이 여성성에 집중한다고 해서 남성성을 무시한다는 뜻은 아니다. 수시로 \"고추 떨어진다\" 거나 \"여자같다\" 가 남성들에게 욕으로", "2015-05-22 05:17:52"], ["601678239723982849", "/roger5173/status/601678239723982849", "roger5173", "✨샤기✨랑 맞팔이라 영광인 롸저씨", "페미니스트 보니까 또 생각났다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2 05:17:25"], ["601677924899651585", "/lucadris/status/601677924899651585",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페미니스트\", \"페미니즘\" 이란 단어는 1837에 프랑스의 철학자이며 여성 해방 운동가였던 샤를 푸리에Charles Fourier가 처음 만들었다. 사회에서 여성과 여성성이 받는 억압을 보고 이를 고치자는 뜻에서였다. #나는_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22 05:16:10"], ["601677867672559618", "/Metro0403/status/601677867672559618", "Metro0403", "햄트로", "아 조석이 페미니즘을 부정적인 용도로 쓴거구나", "2015-05-22 05:15:56"], ["601677689464954880", "/Metro0403/status/601677689464954880", "Metro0403", "햄트로", "???페미니즘이라는 단어 자체가 문제있는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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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oveLove", "명징한 언어로 딱 집어 따지고 싶으나 배움이 짧고 이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짚어야 할지 짐작도 안되는 카오스를 대하는 느낌. 페미니즘 관련 서적 보며 공부라도 해야 하나 싶다가도 무기력감이 밀려온다.", "2015-05-22 05:02:38"], ["601674514137681921", "/cherrychouu/status/601674514137681921", "cherrychouu", "체리슈", "@nanacjy861 링님이 왜무서우세욬ㅋㅋㅋㅋ\n하 그냥 꼬추들이 알지도 못하면서\n페미니즘같은 주제로 떠들면 다 뚜까패고싶어요ㅋ...", "2015-05-22 05:02:37"], ["601673675343966209", "/shootingnova/status/601673675343966209", "shootingnova", "클모의 에어 고양이", "그런데 이번에 화제가 된 만화, 다른측면에서 생각해보면 남자도 인정한 남자와 여자가 만날때 각자 예측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라는게,\n여자: 쟤가 나한테 해꼬지를 할 수 있다.\n남자: 쟤가 명품을 밝히고 페미니스트다.\n\n라는 거잖아. 야.....", "2015-05-22 04:59:17"], ["601673449568743424", "/Sophia_1979/status/601673449568743424", "Sophia_1979", "Sophia. LoveLoveLove", "옹달샘의 더러운 말이 튀고 튀어 여시가 끼고, 트위터 페미니스트, 페미나치와 같은 새로운 표현이 생기는 일련의 과정들이 내 상상으로는 생각도 못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장면이라 매일매일 어리둥절하다.", "2015-05-22 04:58:23"], ["601673379440037888", "/koktwt/status/601673379440037888", "koktwt", "丑ヲr┓ㅓI", "@mysuk103 똑같다고 봐요. 우울증의 심각성을 몰랐을테고 페미니즘이 뭔지도 몰랐겠죠. 잘 모르면 함부로 안까면 되는데 저정도 독자를 지닌 만화가가 경솔했죠.", "2015-05-22 04:58:06"], ["601672512934514688", "/h_ppopo/status/601672512934514688", "h_ppopo", "(뭘봐) 상어", "자꾸 어떤 단어가 나쁜지 좋은지 눈치만 늘어가는 것 같은데 페미니즘은 여전히 제자리.", "2015-05-22 04:54:40"], ["601672330822057984", "/waniii/status/601672330822057984", "waniii", "Waniiiii", "@skyjets_ 여기가 페미니즘이면 파리는 새다", "2015-05-22 04:53:56"], ["601671678502916096", "/moisedecamondo/status/601671678502916096", "moisedecamondo", "곧미녀", "문제 되니까 \"페미니즘\"만 지운게 더 웃김.", "2015-05-22 04:51:21"], ["601671436311212032", "/firstfire97/status/601671436311212032", "firstfire97", "곰성민", "@firstfire97 조석 작가가 진짜 '난 페미니스트와 우울증 걸린 사람들은 극혐이라고 생각해 이번 화를 통해 그들을 까내려야지' 라는 마음으로 올린 것일까", "2015-05-22 04:50:23"], ["601670240628412418", "/dorongcharito/status/601670240628412418", "dorongcharito", "밧도차", "근데 페미니즘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성평등주의가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는 남성에 대한 역차별로 인식되기 때문에 조석이 저렇게 쓴거 같은데... 어떤 사과나 변명도 없이 만화에서만 삭제한건 좀 그렇다~ \n그나저나 편가르기 좀 그만 봤음 좋겠다.", "2015-05-22 04:45:38"], ["601669898100543488", "/koktwt/status/601669898100543488", "koktwt", "丑ヲr┓ㅓI", "@mysuk103 페미니즘 뿐만 아니라 우울증도 깠죠.", "2015-05-22 04:44:16"], ["601669692806291456", "/girinsujang/status/601669692806291456", "girinsujang", "GiRin@デレステ861467409", "@x_nuk 오늘자 웹툰에 지금은 수정됐지만 진상녀 스펙에 페미니즘 적음", "2015-05-22 04:43:27"], ["601669599910764544", "/jdfkajdkjfk/status/601669599910764544", "jdfkajdkjfk", "으응?", "왜 페미니즘을 이상한 주의로 생각하는거지?..", "2015-05-22 04:43:05"], ["601669468490575873", "/mysuk103/status/601669468490575873", "mysuk103", "요녀석", "여성인권이나 페미니즘에 대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는게 사실이고.. 물론 생각이 짧은 것에 대해서는 분명히 잘못이겠지만..", "2015-05-22 04:42:34"], ["601668571316559872", "/paindrinker/status/601668571316559872", "paindrinker", "먼지", "@paindrinker 6. 그리고 이어진 여시 사태로 인하여 레바툰에 반대하는 의견조차 묻히고 있다. 이건 이미 페미니즘의 문제가 아니다. 이건 존중과 예의의 문제다. 누구도 대세에 거스르는 의견을 발했다고 하여 조롱받아서는 안된다.", "2015-05-22 04:39:00"], ["601667508861468672", "/wikitree/status/601667508861468672", "wikitree", "위키트리 WIKITREE", "페미니즘 비하 논란 휩싸인 '마음의 소리' 조석 작가 http://i.wik.im/219496  최악의 여성을 묘사하면서 그 이유 중 하나로 '페미니즘'을 들었습니다. #마음의소리", "2015-05-22 04:34:47"], ["601666848438943744", "/010001010aa/status/601666848438943744", "010001010aa", "모쿠슈라", "저분들은 페미니즘이 뭐라고 생각하는거지?..", "2015-05-22 04:32:09"], ["601665499081019393", "/forest_bear_/status/601665499081019393", "forest_bear_", "☜ 얘도 하이큐에 치였습니다.", "레바 사건에 탑승하려고 갑작스럽게 페미니즘과 우울증을 넣다니 이건 좀 실망이네요 (o)\n여시 까인다고 막 던지네 조석 원래부터 쓰레기였잖아 ㅡㅡ 니 작품 이제 안봄 ㅅㄱ (x)\n한보 앞으로 나가서 지뢰를 밟느냐 적정선에서 까느냐의 차이", "2015-05-22 04:26:48"], ["601665031617449984", "/shoeRoof/status/601665031617449984", "shoeRoof", "shoeRoof", "나는 페미니즘에 대해 입 닥치지 않겠다 http://huff.to/1KnUNea  @HuffPostKorea 님이 공유", "2015-05-22 04:24:56"], ["601665020401856512", "/100jeXyume/status/601665020401856512", "100jeXyume", "부레옥잠 사랑해", "@CSCHANSUNG ㅁㅈ ㅋ ㅋ 신여성인척은다하던데 ㅎㅎ이런걸로 여자망신시키지나 말았으면 좋겠다 페미니스트라면 한번 더 생각해보고 틔터에썻음좋겠어 ㅠ", "2015-05-22 04:24:53"], ["601664438018514944", "/gomdoldog/status/601664438018514944", "gomdoldog", "코카곰돌개", "페미니즘이 이름 그대로 번역하면 여성주의니까, 성평등주의라고 다른 말로 바꿔도 굳이 상관 없을 것 같은데", "2015-05-22 04:22:35"], ["601664256786837504", "/FaranFox/status/601664256786837504", "FaranFox", "퍼런여우", "페미니즘 뮤트할까 병신들이 너무많아", "2015-05-22 04:21:51"], ["601664022367186944", "/say_la_/status/601664022367186944", "say_la_", "애인이 이쁘다", "만화에서 페미니즘을 언급한 부분은 까여야 하는게 맞단 의미입니다", "2015-05-22 04:20:55"], ["601663627637043203", "/say_la_/status/601663627637043203", "say_la_", "애인이 이쁘다", "ㅇㅅㅇ.... 페미니즘은 까여야하는거 맞는데 우웅 우울증은 까리함 약을 안먹었다 먹었다 하면 상종 못 할 사람 맞음 외가쪽에 있어서 알아", "2015-05-22 04:19:21"], ["601663038492520448", "/JanuS2unaJ/status/601663038492520448", "JanuS2unaJ", "야누스 ~기품있는 계란말이의 한숨~", "여시사태 진짜 그지같네..지 맘에 안들면 일베라고 하던 놈들이 이제 여혐이슈 좀만 까면 여시갈베, 낙태충이라고 부르고 있네. 이게 그네들 의도구나. 페미니스트는 여시로 분류해서 무조건 =낙태충으로 의견묵살", "2015-05-22 04:17:01"], ["601662506717749248", "/retta2357/status/601662506717749248", "retta2357", "베레타", "@deathofmental 좋아 이걸 들고 페미니스트들한테 가서 말해보자. 그 답변을 이것에 대한 답변으로 삼겠다", "2015-05-22 04:14:54"], ["601662475830853632", "/sungchi/status/601662475830853632", "sungchi", "사이버 요정 성치", "마음의 소리에서 페미니즘 자막 슬쩍 지워졌네 pic.twitter.com/U6xCjycjRD", "2015-05-22 04:14:47"], ["601661914578432000", "/decemberjanvier/status/601661914578432000", "decemberjanvier", "조미치", "페미니스트, 우울증, 감정기복, 임신VS군대 프레임 모두 비겁하고 무식한 맥락으로 나열되었지만, 대중이 사랑하는 만화가가 그 대중사회에 편재하는 인식들을 가져다 쓴 것은 만화가만의 문제는 아니었을 것이다.", "2015-05-22 04:12:33"], ["601660191474622464", "/_Narsilia/status/601660191474622464", "_Narsilia", "나르실리아", "페미니즘이 나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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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aye93/status/601642984967286784", "Ysaye93", "이자이", "페미니즘에 대해 어떠한 동참이나 열렬한 지지를 보낼 생각은 별로 없지만(그러기엔 내가 너무나도 아는 게 없다) 스스로 성차별적인 발언이나 행동을 하지 않도록 늘상 고민하고 조심할 것이다.", "2015-05-22 02:57:20"], ["601642826292559872", "/miss_everie/status/601642826292559872", "miss_everie", "에부리에", "어느날 철수가 댓글을 달았어요.\nㄴ그렇게 옹달샘 하차시키고 싶으면 나와서 촛불시위라도 하시죠~? 말로만 ㅉㅉ\n\n그때 어떤 페미니스트가 1인시위를 시작했어요. 그러자 철수가 다시 댓글을 달았어요.\nㄴ설거지는 하고 돌아다니냐? 이럴시간에 남편밥이나 차려라", "2015-05-22 02:56:42"], ["601642632121454592", "/wkcnltod1234/status/601642632121454592", "wkcnltod1234", "꿈쟁이 대학생", "@__951030 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페미니즘과 상쇄되는 남성의 목록에는 마찬가지로 마마보이가 끼어있습니다. 이게 왜 만나면 안되는 남자 인가요? 마마보이는 효심이 지극한 남성의 잘못된 단면의 이야기로 해석될 수 있는겁니다.", "2015-05-22 02:55:56"], ["601642146123251714", "/chu_3674213/status/601642146123251714", "chu_3674213", "츄츄", "헉 페미니즘 하니까 이자야는 페미니즘이 먼지 정확하게 알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2 02:54:00"], ["601642128381386753", "/wkcnltod1234/status/601642128381386753", "wkcnltod1234", "꿈쟁이 대학생", "@__951030  아마도 조석은 단어의 본질적인 뜻이 아니라 한국에 팽배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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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MH&HB", "마음의 소리는 페미니즘은 삭제해도 우울증은 그대로....우울증걸린 여자가 방사능보다 더 위험하다니...우울증걸린 여자한테무슨 돈뜯겼나?", "2015-05-22 02:21:13"], ["601633642406776834", "/Rafe_front/status/601633642406776834", "Rafe_front", "시체", "아니 뭐 대체로 그렇지... 여혐이라기보단 페미니즘 뜻 모르는 멍청이들이 더 많지", "2015-05-22 02:20:12"], ["601632950568882177", "/Laophobia/status/601632950568882177", "Laophobia", "ら", "\"제가 페미니스트를 선언하면서\"", "2015-05-22 02:17:27"], ["601632578269892608", "/Seere_LJ/status/601632578269892608", "Seere_LJ", "황세레", "@Sulwha_Love_sal 마음의 소리 시리즈 내내 애봉이는 페미니즘, 우울증, 명품 중독 등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캐릭터였는데도 저기에 저렇게 되어있을 이유가 없어요.", "2015-05-22 02:15:59"], ["601632440864518145", "/communeon/status/601632440864518145", "communeon", "맙소사 사찰이라니..!", "- 여자들이 서울권 대학에 가는건 쓸데없는 돈낭비다\n- 원래 여자는 수학을 못해요!\n- 선배는 여자인데도 섹드립을 왤케 잘쳐요(시발....)\n- (친척) (성폭력 처벌 강화 얘기할때) 너도 페미니스트야? 노란물 들었어?(아니 그게 무슨연관이얔ㅋㅋ)", "2015-05-22 02:15:26"], ["601632363357933568", "/Seere_LJ/status/601632363357933568", "Seere_LJ", "황세레", "@Sulwha_Love_sal 여기서 애봉이 컷을 보시면, 여성혐오, 우울증, (지금은 빈칸으로 되어있는), 페미니즘을 아무런 배경지식없이 편견만 가지고 써놓았다는 것입니다. pic.twitter.com/LQGUKN78aF", "2015-05-22 02:15:07"], ["601631758912651264", "/Kim_jikA/status/601631758912651264", "Kim_jikA", "김직아", "@SEX_HIKA 놉 소개팅서 소개받기싫은 병크 둘이 만났다는 설정서 그 이유를적는데 여자가 소개팅병크인 이유에 페미니즘이 적혀있는게 문제ㅇㅇ", "2015-05-22 02:12:43"], ["601631384260648960", "/kjh0253/status/601631384260648960",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아니 우리가 부당하게 갖고 있는걸 가져가는건 상관없는데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남자들만 잠재적 범죄자나 성폭행범으로 보는게 문제다. 그렇게 보면 여자들도 잠재적 범죄자이고 성범죄도 저지르는데", "2015-05-22 02:11:14"], ["601630791982911488", "/oneyangsee/status/601630791982911488", "oneyangsee", "원양씨", "@ssk_shincz '친척들조차 피하는 여자' 김상련씨를 소개시켜주려 한다. 그리고 그녀의 캐릭터를 설명하는데 '명품중독, 끈덕짐, 남 탓, 우울증, 감정기복'등과 함께 '페미니즘'이 포함되어 있다. https://twitter.com/huffpostkorea/status/601617268842323968 …", "2015-05-22 02:08:53"], ["601630717664038912", "/kjh0253/status/601630717664038912",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페미니즘은 몰라도 우울증은..", "2015-05-22 02:08:35"], ["601630608394059777", "/preesoul/status/601630608394059777", "preesoul", "남민철", "@spescom 사실 이 페미니즘이라는 게 말처럼 이야! 평등! 똑같이! 너도나도 죽창 한 방! 같은 느낌으로 쉬이 말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말이죠. 그래도 대개의 상황에선 딱 느낌이 오는데... 아닌가< pic.twitter.com/mTSYWPArqD", "2015-05-22 02:08:09"], ["601630590148808705", "/dahshemah/status/601630590148808705", "dahshemah", "다시마", "아몰랑~ 페미니즘 옹호하면 다 여시야~아몰랑 ~~~ \n지랄났네 ㅋㅋ", "2015-05-22 02:08:05"], ["601629699471745024", "/jinyoung9506/status/601629699471745024", "jinyoung9506", "KAMIZO@5/12 또나온다는데..", "아 \n페미니즘은 모르겠지만 우울증은 건드리면 안되는데\n그건 병인데", "2015-05-22 02:04:32"], ["601629550246645760", "/Daydreaming_zzz/status/601629550246645760", "Daydreaming_zzz", "KM-P", "겨털얘기를 보니까 요즘 비율을 알 수 없는 어떤 남정네들에게 여성 페미니스트란 결국 ' 내 맘대로 안되는 여자/내 말대로 안해주는 여자/내 말 이겨먹는 여자' 정도인가 싶어서 촘 슬프당.", "2015-05-22 02:03:57"], ["601629456294248448", "/uigok/status/601629456294248448", "uigok", "casum sentit dominus", "상대방한테 자신이 피해자인 성범죄의 누명을 씌워 협박등의 구실로 사용하는걸 \"꽃뱀\"이라고 한다. 여시 애들이 아무리 무슨 여권을 수호하는 \"페미니스트\"흉내를 내는 생쇼를 해봤자 결국은 저게 본모습이고 그들의 수준인가보다.", "2015-05-22 02:03:34"], ["601629245333372928", "/aunteathur/status/601629245333372928",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Jratitude_ 에구..뭐랄까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초점화된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이들이 '거기에 의견을 표해야 한다' + '나는 중립적이야' 혹은 '보통 (남자/여자)들은 이렇게 생각해. 이게 평범한 생각이야'라는 생각으로 막말을 막 하는 듯한", "2015-05-22 02:02:44"], ["601629071194267648", "/hye_si/status/601629071194267648", "hye_si", "돌고래형 혜시", "페미니즘을 까려고 계정까지 만들고..........고생이 많다.", "2015-05-22 02:02:02"], ["601628432175210496", "/s01050427535/status/601628432175210496", "s01050427535", "이상근", "여시하는 년들은 자기들이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하는데 페미니즘은 여성과 남성은 평등하다고 여기는 사상이야 니들은 페미니즘이 아니라 여성우월주의고\n페미니즘에 대해 뭐라 이야기하든 너희가 화낼일이 아니란 말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2 01:59:30"], ["601628408435511296", "/CKunos/status/601628408435511296", "CKunos", "CKunos", "조석 작가님.. 페미니즘을 넣은 것은 정말 어찌보면 여혐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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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achu4875", "★불타는마감쏘세지클럽★", "페미니즘이 머가 나쁜 건지 모르겟네.. 과하면 꼴불견인건 모두가 마찬가지인거고", "2015-05-22 01:54:35"], ["601627006195761153", "/preesoul/status/601627006195761153", "preesoul", "남민철", "@siwoojojo 저는 그건 생각이 좀 다릅니다 페미니즘은 끝까지 페미니즘이어야지 여성우대로 표현되서도 그런정책으로 보여서도 안됩니다  '그렇게 느껴지는 것'은 몰라도 그게 정당화되면 또 균형이 깨질거에요. 양성평등은 죽어도 양성평등이어야 합니다<", "2015-05-22 01:53:50"], ["601626502132707329", "/jobsorri00/status/601626502132707329", "jobsorri00", "일반인", "힘없이 애국을 강요당하며 노동력을 착취당한 시대의 피해자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아니,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그런 의미에서 부모세대들을 가엾다고 생각하지 무지하고 생각없는 노친네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페미니스트 운동에서도", "2015-05-22 01:51:50"], ["601626361153855489", "/gomguro/status/601626361153855489", "gomguro", "つちゃん", "@LiKoNyaong 페미니즘은 조석이 잘못 알고 인용한 거 맞음ㅋㅋㅋ", "2015-05-22 01:51:16"], ["601626158162055168", "/dukduk9010/status/601626158162055168", "dukduk9010", "자자", "아 나무위키 페미니즘 항목 편집하는데 누가 먼저 수정해버려서 내가 논문을 써놓은 ㅋㅋㅋ내용 날림.. 자꾸 내용은 손쓸수 없이 이상해지고 ㅋㅋㅋㅋ개노답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를 어쩌면 좋으냐 동공지진", "2015-05-22 01:50:28"], ["601626117015908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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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데이트 통장은 만들어도 결제는 내가 할게 내가 남자잖아 ㅎ\n그 남자잖아를 안해도 되게 돕는게 페미니즘이라고 빙시들아....하답답시럽다\n이게 의식이 변화하나했는데 일베가...일베가 다했자나", "2015-05-22 01:46:26"], ["601624865544634369", "/ShanaTTan/status/601624865544634369", "ShanaTTan", "제비생활(ShanaTTan)", "IS 없어야 한다 하지만 IS의 뜻도 이슬람국가다. 그 단어가 변질되는건 그 단어를 뒤집어쓰고 있는 사람들의 행동에서 나온다 페미니즘도 이런 경우라고 생각한다 여시 같은 곳에서도 페미니스트를 자칭하니 진정한 페미니스트들이 여시같은 쓰레기를 척결해야한다", "2015-05-22 01:45:20"], ["601624705204879360", "/AK_nim/status/601624705204879360", "AK_nim", "앜님 대신 귀여운 마운트레이디를 드리", "나 페미니스트인가봐", "2015-05-22 01:44:42"], ["601624186021253120", "/vingsina/status/601624186021253120", "vingsina", "잘생긴개", "너나우리가 잘 살려면 페미니즘을 공부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으요. 이런 영교육과정같으니.", "2015-05-22 01:42:38"], ["601624067850915840", "/fjalr/status/601624067850915840", "fjalr", "러믹", "@fjalr 근데 조석은 이 페미니즘을 꼴통 성격을 가진 캐릭터로 만든 김상련의 예시에 넣은 게 잘못. 작가도 잘못을 알았는지 뒤늦게 내렸지만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렸다.", "2015-05-22 01:42:10"], ["601623850321891328", "/sim_zzizil/status/601623850321891328", "sim_zzizil", "심찌이잉", "@Festlane 그니까 페미니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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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 "그리고 여성이 차별받는다던데 여성이 남성 까면 착한거고 남자가 여자 까면 페미니즘 탄압이죠 아암 그렇죠?", "2015-05-21 23:41:25"], ["601593655753773056", "/Volk_Vostok/status/601593655753773056", "Volk_Vostok", "Влад", "그런 점에 있어서 페미니즘이 가장 심한 피해자인게 덕분에 좆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쥐뿔도 모르면 누가 진짜 페미니스트인지를 모르니까 페미하면 꼴페미 밖에 생각을 못하는거지", "2015-05-21 23:41:19"], ["601593621150760960", "/Deiess1st/status/601593621150760960", "Deiess1st", "무메이 시즌 디에스", "여성시대는 페미니즘의 탈을 쓴 이기주의 집단일 뿐입니다.\n물론 여성시대를 공격하면서 페미니즘에 대한 타격은 굉장했고요.\n\n그러니까.\n지금 진짜 페미니즘 쪽에서 해야 할 일은-\n여시를 까버리시고, 우리는 이들과 다르다는걸 보여주셔야지.", "2015-05-21 23:41:11"], ["601593512321159168", "/upnunsaramim/status/601593512321159168", "upnunsaramim", "없음", "@DiscoStar @JB_swaggggg 페미니즘이라는글자가있었는데그걸뺐다고", "2015-05-21 23:40:45"], ["601593453550567424", "/_ahdama/status/601593453550567424", "_ahdama", "유주대스타", "@DiscoStar 페미니즘이란 글자 지웠다고", "2015-05-21 23:40:31"], ["601593383295975425", "/HuffPostKorea/status/601593383295975425", "HuffPostKorea",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착각하지 마라. 페미니즘은 남자를 증오하는 운동이 아니다.\" 나는 왜 페미니즘에 대해 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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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Cloud/status/601593247253725184", "GoldCloud", "도도한 맥주", "@begoniatree 이게 정답 아니겠습니까. 약자차별 혐오를 반대하는데, 마침 그 약자가 여성이고 그게 페미니즘이라면 뭐 하지뭐 이 정도로만 쿨해도 ;ㅅ;", "2015-05-21 23:39:41"], ["601592931770769408", "/Ruuuke/status/601592931770769408", "Ruuuke", "수퍼레어 토야", "조이퀸 게이머게이트 사건이랑 여성시대 사건은 엄연히 다른 케이스임. 여시가 문제가 되는 건, 페미니즘을 부르짖으면서 타인(곧 남성)의 성을 조롱하고 범법행위를 하는 등의 사건들이었던건데. 그게 무슨 책임을 무는 행위라고 하시나.", "2015-05-21 23:38:26"], ["601592827810684929", "/pjn8892/status/601592827810684929", "pjn8892", "LM", "오래연재하셨네요 이런곳에서 터질줄 본인도 몰랐겠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걸 써야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금방 답이 보이는데 페미니즘 뜻은 제대로 알고 쓰셨나. 우울증은 또 왜넣어 힘든 사람들 비하하기임?", "2015-05-21 23:38:01"], ["601592658767708162", "/begoniatree/status/601592658767708162", "begoniatree", "begonia tree", "페미니스트 선언이라고 딱히 한적은 없는데 \n약자에 대한 부당한 차별과 억압.혐오를 반대하고 \n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라는게 기본적인 생각.\n그 약자는 여성이 되는 경우고 있고 그걸 페미니즘이라고 부른다라면 \n그러던지 말던지.", "2015-05-21 23:37:21"], ["601592619680993281", "/lepidopodus/status/601592619680993281", "lepidopodus", "Pygopus lepidopodus", "여기서부터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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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에서 손앵커가 진행하고 남성측 패널로 진교수나 유개그맨 나오고, 여성측 패널로 페미니스트 운동하시는 교수님이나 사회단체 대표 나가서 세상에 팽배한 일반화된 여성차별을 하나하나 짚어주고", "2015-05-21 23:34:28"], ["601591762126155777", "/index765/status/601591762126155777", "index765", "트럴 주술사 임덕수", "그러니까 머한민국에 페미니스트들이 다 가짜인게\n유리할땐 여자랑 남자는 같다 \n불리할땐 약자거든여!\n그걸 지적하면 아몰랑 상태에 빠짐", "2015-05-21 23:33:47"], ["601591717335142400", "/ysh9319/status/601591717335142400", "ysh9319", "블래키", "웹에서 시간 보내는 일이 많은데 정작 제대로 된 페미니즘을 얘기하는 사람을 본 적이 드물다. 변질된 페미니즘을 과연 누가 만들고 있는가", "2015-05-21 23:33:37"], ["601591674456801280", "/playgarak/status/601591674456801280", "playgarak", "eeeun", "딱히 페미니즘 책은 아니지만 연관 구매도서가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ㅎㅎㅎ 아고 숨길 수가 없다. pic.twitter.com/SdEAHvSRz8", "2015-05-21 23:33:26"], ["601591658996609025", "/Smile_SNSD/status/601591658996609025", "Smile_SNSD", "엘로", "@Sevens_Chord 뭐 한국에서의 페미니즘은 거의 아몰랑 급이라... 남자 여자 둘다 까는데 여초에서 저렇게 들고 일어날 때마다 참...", "2015-05-21 23:33:23"], ["601591446844477440", "/Huziman/status/601591446844477440",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내가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지 않는 이유.\n-남들 따라하자니까 폼이 안 나서.....", "2015-05-21 23:32:32"], ["601591254166581249", "/ysh9319/status/601591254166581249", "ysh9319", "블래키", "어제 쓴 트윗인데\n\n요새 \"자칭 페미니즘\"이라고 달고 나오는 사람들이 하는 짓을 보면 기존의 인식을 페미니즘의 본래 정의대로 수정하는 것 보단 또 하나의 변질된 페미니즘을 만들어 가는 것 같다보니 페미니즘은 참 다양하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음(웃음)", "2015-05-21 23:31:46"], ["601591017737859072", "/lepidopodus/status/601591017737859072", "lepidopodus", "Pygopus lepidopodus", "글쌔, 일부 RT에서 페미니즘의 측면에서 여성시대를 옹호하기에는 그들이 너무 멀리 와버린 까닭에 전혀 귀에 와닿지를 않아.", "2015-05-21 23:30:50"], ["601590956320690177", "/Smile_SNSD/status/601590956320690177", "Smile_SNSD", "엘로", "@Sevens_Chord 웹툰 내용 보면 마지막에 조홍나랑 김상련 나오는데 우울증! 감정기복! 하고 페미니즘! 넣었는데 페미니즘은 여성 우월주의가 아니라 양성평등이라...", "2015-05-21 23:30:35"], ["601590648672661504", "/1st_Tan_sia/status/601590648672661504", "1st_Tan_sia", "탄시아", "진정한 페미니스트는 발언과 행동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이지 \"전 페미니스트임\" 이라고 말한다고 페미니스트인게 아니다", "2015-05-21 23:29:22"], ["601590479096938496", "/sjeyje/status/601590479096938496", "sjeyje", "하얀 손 백수", "@sjeyje 끝| '남자인 우리도 힘들다' 네 맞아요 그런데 우리가 힘들고 고통스러운 이유가 여성들 또는 페미니즘 때문이 아니라 바로 우리 위에 권력과 기득권을 잡고 있는 추악한 강자들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약자 최소한 서로 해치지는 말아야죠", "2015-05-21 23:28:41"], ["601589892766806016", "/Smile_SNSD/status/601589892766806016", "Smile_SNSD", "엘로", "@Sevens_Ch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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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이나 그집안이나와 아무상관없는사람이고, 페미니스트도아니지만 조현아건은 좌빨들의재벌잡기지요. 좀전2심판결에서 계류장은 항로가아니라고했다더군요", "2015-05-21 23:21:26"], ["601588638841905153", "/decadence_itr/status/601588638841905153", "decadence_itr", "intherye", "\"페미니즘\"은 삭제하고 \"우울증\"은 놔두었다니까, \"창작에 대한 검열 반대\"와 \"잘 쓰던 용어의 비속어화로 인한 회전문 현상의 피곤함\"이라는 두 개의 버튼을 눌려버렸다.", "2015-05-21 23:21:23"], ["601588510424956928", "/nihing/status/601588510424956928", "nihing", "Nihing", "이번 조석사태는 페미니즘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성급한 일반화를 바탕으로 만화를 그린 조석이 명백하게 잘못했다고 봄.\n하지만 페미니즘에 대한 저런 인식이 나타난다는 사실은 주목해야할 점이라고 생각함.", "2015-05-21 23:20:52"], ["601588504775168000", "/ingyerkim/status/601588504775168000", "ingyerkim", "망캐", "이전 학교 게시판에서, 어떤 여자가 기부를 했던가?암튼 선행한 거 가지고 진정한 페미니즘이라고 한 걸 봤었다. 그게 왜 페미니즘으로 해석되는지...글쓴 분은 더 크게 해석한 거라고 하는데 무슨", "2015-05-21 23:20:51"], ["601588325644767232", "/618116_kr/status/601588325644767232", "618116_kr", "Dit", "동일인물이 한 말은 아닐지라도 같은 진영에서 저렇게 의견이 갈라지면 성추행 가해자가 아닌 일반 남성 입장에선 페미니즘에 동의하려 해도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곤란한 것입니다", "2015-05-21 23:20:08"], ["601588281579569152", "/CTzenGA/status/601588281579569152", "CTzenGA", "CTzen", "@kwang8e 솔직히 저런 감정은 페미니즘도 뭣도 아니고 그냥 여성우월주의 같은거죠... 사실 저런 사람들을 다 뭉뚱그려서 생각하면 안 되는데, 하도 페미니즘 페미니즘 하다보니 이젠 병신들을 분리하는 것 자체도 잘 안되는 상황이 돼 버렸습니다.", "2015-05-21 23:19:57"], ["601587997239152641", "/618116_kr/status/601587997239152641", "618116_kr", "Dit", "불과 한달쯤 전에 \"남성이 할 수 있는 일 대부분은 여성도 할 수 있다. 여성 중에서도 남성보다 힘센 사람이 많다\"는 말을 트위터의 적극적 페미니스트 진영에서 들은 적이 있는데....", "2015-05-21 23:18:50"], ["601587953844944897", "/Edgestorm/status/601587953844944897", "Edgestorm", "파판하고싶은 전설의 동정법사님", "페미니즘은 없어져야하는 사상입니다. 지금 시대에선 여성의 권리를 운운하며 남성에게 온갖 폭력을 횡사하는 매우 좋지 않는 도구로만 쓰이거든요.", "2015-05-21 23:18:39"], ["601587831325102080", "/kwang8e/status/601587831325102080", "kwang8e", "かんぱりさん＠がんばる", "그니까 저게 정말 페미니즘에서 비롯된 건지 남성혐오를 에둘러 말하는 건지 요즘은 모르겠음\n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을 누가 망가뜨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2015-05-21 23:18:10"], ["601587107446960128", "/Enekh/status/601587107446960128", "Enekh", "Enekh/인채", "페미니즘이라고 까이는게 페미니즘이 까이는게 아니라 페미니즘을 주장하면서 하는 일부의 행위가\n까이는 것이란걸 페미니스트들은 몰라욬ㅋㅋㅋ 나도 페미니즘이지만 개웃기넼ㅋㅋㅋㅋ", "2015-05-21 23:15:18"], ["601587067106164737", "/Ethan_Sunshine/status/601587067106164737", "Ethan_Sunshine", "Kimtaeoak 김태옥", "여기서 중요한건 저 '그냥 싫다'의 구성요소겠지. 이미 남자에겐 인간쓰레기라는 호칭을 줬다지만 페미니스트를 위험하고 싫은 존재로 당당하게 명품중독이라는 여혐코드와 함께 묶었다는 점.", "2015-05-21 23:15:08"], ["601586845474914304", "/Enekh/status/601586845474914304", "Enekh", "Enekh/인채", "심지어 그 이후에 페미니즘 vs 남성우월로 풀이하는 병신들이 있다는게 더 웃김 ㅋㅋㅋ 모 언론사의 기자들이라던가 ㅋㅋㅋㅋㅋ", "2015-05-21 23:14:15"], ["601586625051693056", "/Kisgnus/status/601586625051693056", "Kisgnus", "꾸쉬", "페미니즘의 핵심 중 하나가 성별권력 타파 아닌가", "2015-05-21 23:13:23"], ["601586439868981248", "/08230004/status/601586439868981248", "08230004", "쿤잘님의 노예 초굿", "@Caesar_S2_Milia 그나마 페미니즘은 지웠다지만 우울증은 그대롴ㅋㅋㅋㅋㅋ 어떻게 질병과 범죄를 동일선상에 놓을수가 있지??", "2015-05-21 23:12:38"], ["601585484838502400", "/GeumchisanJa/status/601585484838502400", "GeumchisanJa", "금치산ㅈㅏ", "어디서부터 페미니즘이라는 단어에 대한 오해가 생긴걸까? 이건 마치 '노동자'는 3D업종에서 일하는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것을 봤을 때의 아득함이야", "2015-05-21 23:08:51"], ["601585360104083458", "/chorongdajung/status/601585360104083458",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대부분의 서구권 국가에서 인권문제는 노동자 문제를 짚고 넘어가면서 인종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초점이 페미니즘을 옮겨가는 수순으로 감으로서 \"한번에 한문제씩\"해결하며 점진적으로 해결되었는데 한국은 동시다발적으로 해결할려니 난국인거.", "2015-05-21 23:08:21"], ["601585247587684352", "/08230004/status/601585247587684352", "08230004", "쿤잘님의 노예 초굿", "@Caesar_S2_Milia 무슨 최악의 여성? 이런 조건에 페미니스트 썼음 (+우울증)", "2015-05-21 23:07:54"], ["601585112531111937", "/towano_J/status/601585112531111937", "towano_J", "톼노노노농!", "페미니즘항목이 사라짐o0o 우울증은 있지만", "2015-05-21 23:07:22"], ["601585056650436609", "/skyjets_/status/601585056650436609", "skyjets_", "Skyjet // 성상민",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82 … 장동민의 발언 논란이 레바툰을 거쳐, 다음 카페 '여성시대'에 대한 공격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페미니즘이 부족한 시대에서 이 공격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파고드는 글을 썼습니다.", "2015-05-21 23:07:09"], ["601584959598370817", "/uvu_Pibi/status/601584959598370817", "uvu_Pibi", "마을 잡덕 피비", "@A_YULL 이번화에 조석이랑 애봉이가 소개팅같은 걸로 배틀 떴는데, 마지막에 자기가 아는 인맥 중에 소개팅하기에 가장 최악의 남자상 여자상을 제시했다가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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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이상:혼돈의 이슈르카", "(절레절레)조석이 병크를 터뜨리는 날이 올 줄이야...소재부족으로 편승이 기울어졌지만 그래도 범죄랑 동급처리하는게 제정신으로 나온 발상은 아닌듯 싶은데...페미니스트 지금와서 뺐대도 본 독자가 얼마나 많은데..해명글 조만간 올라오겠...지..?", "2015-05-21 22:52:13"], ["601581265364455425", "/ladiank83/status/601581265364455425", "ladiank83", "등푸른 산후조리원", "이런 미친 또라이년들이 있기에 페미니즘이 안되는거", "2015-05-21 22:52:05"], ["601581211513819136", "/sisO_X/status/601581211513819136", "sisO_X", "시소", "나는 페미니즘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뭔가 당연한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달리는 반응들이 너무 웃기다... 자신의 무식과 편견과 고집을 그렇게 고스란히 드러낼수 있다니", "2015-05-21 22:51:52"], ["601580895481372672", "/mozzimozzi7/status/601580895481372672", "mozzimozzi7", "몰랑츄 귀엽", "저 사람의 페미니즘은 대체 뭘까 이래서 인간의 소통이 어렵다는 거다", "2015-05-21 22:50:36"], ["601580572276719616", "/Spockkie2230/status/601580572276719616", "Spockkie2230", "Spockkie", "페미니즘은 여성도 남자와 같이 사람으로서의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사상이고 지금까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는 물론 상당수 영화에서 축소돼 그려졌던 여성의 위치가 향상됐다. 난 이걸 페미니즘 영화 말고 뭐라 불러야 할 지 도통 모르겠다.", "2015-05-21 22:49:19"], ["601580559165435905", "/sweet_kyh/status/60158055916543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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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백과] 페미니즘 [feminism] (두산백과) / 여기서 봤듯이 절대 양성평등 주의가 아니다. 물론 여성인권에 대한 것은 맞다", "2015-05-21 22:15:26"], ["601571815639502848", "/SolTree91/status/601571815639502848", "SolTree91", "기사 솔트리", "마음의소리 까는사람이 급 늘었나본데\n페미니즘이 그런 소재로 쓰일 정도로\n변질됬다는 생각은 안 해봤나보다\n그렇게 여혐프레임 끼우면서 하는짓이\n페미니즘이냐? 페미나치 혹은 걍 남혐이지\n에휴 ㅉㅉ", "2015-05-21 22:14:32"], ["601571598311641088", "/dlfclarkt/status/601571598311641088", "dlfclarkt", "일침갓", "<마음의소리>에 패미니즘을 깠다고 부들부들 거리시는 씹꼴페미년들은 클리잡고 반성 좀 하시길; 현 대한민국 페미니즘 주소가 그따구라는 뜻이니깐. 딱 여?시?카페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는가?", "2015-05-21 22:13:40"], ["601571544913940481", "/MaGook1126/status/601571544913940481", "MaGook1126", "마국", "@VaneK0613  만화에 여자들 문제?대충이런거 막 적은 컷이있었는데 그중에 페미니즘도잇구 우울증도있고 그랫스....", "2015-05-21 22:13:27"], ["601571537330704384", "/exJollycat/status/601571537330704384", "exJollycat", "j", "마음의 소리 병크짤을 보면서 느낀건 '역시 남자는 유해한 짐승이다'라는 것. 페미니즘이나 우울증은 범죄가 아닌 개인의 생각 또는 상태에 불과한데, 반대항인 폭력, 욕, 스토커는 범죄의 영역이잖아?", "2015-05-21 22:13:25"], ["601570872902586368", "/maybe1028/status/601570872902586368", "maybe1028", "졸려졸려 메비(반동결)", "ㅇㄱㄹㅇ ㅂㅂㅂㄱ 저런 븐들때문에 페미니스트가 양성평등을 위한 여성인권신장운동가에서 여성우월주의라는 인식으로 바뀌지", "2015-05-21 22:10:47"], ["601570697861705728", "/scp142857/status/601570697861705728", "scp142857", "빨간모자", "페미니즘의 본 의미, 남성과 여성의 동등화..였지.\n용어가 여성을 강조하고 있는 점에선 좀 그렇다. 성중립적 단어를 새로 만들어야 되지 않나 싶기도.... 취지는 옳은 취지인데.", "2015-05-21 22:10:05"], ["601570635811201027", "/witchlella/status/601570635811201027", "witchlella", "김싫어", "아니 확대해석 말아야지. 페미니즘을 얼마나 개같이 우습게 봤으면 돌려서 까는 시도도 안했어. 그게 제일 어이없음ㅌ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1 22:09:50"], ["601570516000845825", "/nobodyggr/status/601570516000845825", "nobodyggr", "Nobody", "@rkslarksla 그리고 조석이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지운것도 둘이 동급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그런 '위험한 여인'과 '인간쓰레기'가 만나는 장면 그리고 거기에 쏠리는 관심이라는 큰 맥락에 변함은 없으니까 지울수 있던겁니다.", "2015-05-21 22:09:22"], ["601570507838750720", "/KingOF_TK/status/601570507838750720", "KingOF_TK", "후투티 본 조자기", "@oddity1968 '나는 페미니즘도 뛰어넘었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니까!'라고 하는거 같은데 그냥 현실이 시궁창인거 생각 안하는 잘난척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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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grader", "죽은맛새우", "@doxo_rubicin '페미니즘'이 고생이 많읍니다 아담과 이브 시절부터 이어져온 인류의 원죄라서.../횡설수설", "2015-05-21 22:04:08"], ["601568618258649088", "/endarque/status/601568618258649088", "endarque", "아스이 츠유 (˵¯͒〰¯͒˵)", "@witchlella @dladydrhdqn 전체라고 말한적도 없고 저런 행동이 페미니즘에 1도 도움이 안된다는 이야기하고 있는건데 대체 뭘 보고 니가 화내는지를 모르겠다", "2015-05-21 22:01:49"], ["601568345679237120", "/witchlella/status/601568345679237120", "witchlella", "김싫어", "어디나 극렬파는 있지만 페미니즘 운동에선 극렬파가 전체로 됨. 이 역시 대상화의 일부. 대상화하지 말고 똑같은 사람으로 좀 봐달라니까?", "2015-05-21 22:00:44"], ["601568098718588928", "/UnlimitedJava/status/601568098718588928", "UnlimitedJava", "자유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24일 국내 페미니스트와 행진, 25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서 세미나\n‘위민크로스DMZ’, 평양서 ‘문화공작원 노길남’ 만나\n참가자들, 평양서 만경대 등 김씨 일가 우상화 사적지 참배, 北선전단체들 만나 토론회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49211 …", "2015-05-21 21:59:45"], ["601567976467206145", "/se_tack/status/601567976467206145", "se_tack", "하...", "우울증이 있거나 페미니스트=썅년", "2015-05-21 21:59:16"], ["601567929172299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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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단어 지운거 아시죠? 그 둘을 동급으로 놓고싶었다면 그걸 왜 지웠겠어요? 맥락에 전혀 문제가 없으니까 하는말입니다. 그럼 이제 남은 명품중독도, 남탓도, 감정기복도 폭력 스토킹 범죄와 동급이라고 하실참?", "2015-05-21 21:44:20"], ["601564096522158080", "/gooky94/status/601564096522158080", "gooky94", "주호맘", "페미니즘 지운다고 달라짐? 그 단어만 지우면 될거라거 생각하는건가", "2015-05-21 21:43:51"], ["601564080126570496", "/chorongdajung/status/601564080126570496",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페미니즘을 패션마냥 완장취급하는 사람은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던져주면 딱 바닥이 보일사람들이라 알아보긴 쉽지만.", "2015-05-21 21:43:47"], ["601563890221076480", "/endarque/status/601563890221076480", "endarque", "아스이 츠유 (˵¯͒〰¯͒˵)", "@dladydrhdqn 아까 너가 리트윗한거에서 내가 공감하는 부분이 그거임. ㅇㅇ 무작정 저 새끼 여혐이래요~ 라고 몰고가면서 조리돌리고 욕하고 이러는게 과연 페미니즘에 도움이 될까 하는거", "2015-05-21 21:43:02"], ["601563821832933376", "/chorongdajung/status/601563821832933376",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페미니즘을 완장삼아 나치질하는 사람들이 요새 많이보이네. 페미니즘은 어느정도 공부해둬야 달수 있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생각없이 페미니스트. 본인도 부족하지만 문과공부하면서 페미니즘에 대한 공부 했지만 페미니스트라곤 칭하지 않습니다.", "2015-05-21 21:42:46"], ["601563665259565056", "/nobodyggr/status/601563665259565056", "nobodyggr", "Nobody", "@rkslarksla 아니죠. 님의 주장에 반대된다고 해서 단어 하나에 꼬투리를 잡는다니 웃기네요. 오히려 페미니즘우울증 의 가치를 폭력 스토킹과 같다고 언급조차 한적없는 상황에 과대해석하는 님들이 더 저열한거죠.", "2015-05-21 21:42:08"], ["601563443372527616", "/whakqoa/status/601563443372527616", "whakqoa", "알티요정 윤득님", "사실 페미니스트&여성인권&차별 피해 관련 트윗을 계속 리트윗해와서 팔로잉 팔로워 많이 줄지않을까 싶었는데", "2015-05-21 21:41:16"], ["601563420299644928", "/asherPdc/status/601563420299644928", "asherPdc", "고급시계하고싶다아셀*P",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극단적인 부류들을 보면 본질적인 페미니즘이랑은 거리가 멀은 사람들이라서 페미니스트라고 칭해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든다.", "2015-05-21 21:41:10"], ["601563295070302208", "/index765/status/601563295070302208", "index765", "트럴 주술사 임덕수", "그러니까 제가 말하잖아요.\n김치국에 페미니스트들이 어딨어\n다 공주병 말기 여성우월주의자들이지", "2015-05-21 21:40:40"], ["601563264015683584", "/retrograder/status/601563264015683584", "retrograder", "죽은맛새우", "@doxo_rubicin 으아앙아 내가 조아하는 영화에 페미니즘 묻히지마라 뭐 그런건가 뇨롱", "2015-05-21 21:40:33"], ["601563142271815681", "/choyongjoon/status/601563142271815681", "choyongjoon", "조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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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mincho/status/602159293895299072", "katemincho", "셍", "@katemincho 그들이 말하는 '한국 페미니스트' 란 무엇인가.... 단연컨데 그들은 한국 페미니스트를 그들의 삶에서 실제로 만나본적도, 한국 페미니스트들의 글을 읽어본 적도, 그들의 활동에 관심을 가져본 적도 없을 것.", "2015-05-23 13:08:57"], ["602158660836413441", "/katemincho/status/602158660836413441", "katemincho", "셍", "요즘 페이스북에서 페미니즘 이슈 관련 글 이나 기사 뜨면 달리는 댓글 90프로 : '한국에서의 페미니즘은 왜곡됬다'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의무 없이 권리만 찾는 년들이다'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분쟁과 역차별만 도모한다' 등 임.", "2015-05-23 13:06:26"], ["602154119554531328", "/killerqueen68/status/602154119554531328", "killerqueen68", "Joo", "Mad men을 뒤늦게 시작했는데 1960년대 여성의 삶이란 직장에선 성희롱의 대상 능력이 아닌 외모로 차별 받고 집안에서의 발언권이란 전무하다시피. 정도는 많이 약해졌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현실. 이만큼 변한 것도 다 선배 페미니스트 덕분. 새삼 감사", "2015-05-23 12:48:24"], ["602153307633680384", "/absfabs00/status/602153307633680384", "absfabs00", "js Kim", "트위터에 틀림없이 드러날 나의 모자람과 무지함이 내 공개적 지지 대상들에게 그런 이미지를 덧씌울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페미니스트라든가 어떤 정치적 입장을 내놓고 주장하기 저어될 때가 많은데 #시국선언 이런 거 달고 헛소리 늘어놓는 애들은 진짜 어쩜좋을까", "2015-05-23 12:45:10"], ["602152223997497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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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같은 여자들이나 좋아할만한거네' '솔직히 여자들은 잘 몰라' <- 이런 얘기 없으면 대화자체가 안되엇음", "2015-05-23 11:29:14"], ["602133162064416769", "/sldpnc/status/602133162064416769", "sldpnc", "노잼 잉여", "@caringanna 아 얼마 전에 트위터 허전하다고 하신거 같던데... 팔로잉수 늘려보세요~! 어차피 팔로잉한 사람들의 글 다 필요도 없으니까... 저런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더 많아요ㅠㅠ 저도 요즘은 페미니즘 얘기로 좀 어려운 것 같지만요ㅎ_ㅎ", "2015-05-23 11:25:07"], ["602132079594196992", "/hunjegogi/status/602132079594196992", "hunjegogi", "훈제개복치", "모랄까...페미니즘과 전통적 사회ㅣㄴ인식을 접목시킨 신셓기 언니스 어드바이스 같은거였다곻나 할까...!! 나는 그것을 여초카페식 후ㅞ미니즘이라 부른다 (페미니즘이라는 이름붙이기도 좀ㅁ 미않긴 하다)", "2015-05-23 11:20:49"], ["602131186442313728", "/dkdlal/status/602131186442313728", "dkdlal", "월식", "뇌구조가 다른가 페미니즘 영화를 어케 보면 저런 패러디가 되냐;;;;;", "2015-05-23 11:17:16"], ["602128923648864258", "/diobee7/status/602128923648864258", "diobee7", "디오르불", "@great22cm ㅋㅋㅋㅋ기타가 상징성이좀 있긴하네요 ...음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여자도 어벤져스나 매드맥스도 좋아하더라고요 특히매드맥스는 액션도 좋지만 페미니즘 영화라서 괜찮을겁니다 ㅎㅎㅎ", "2015-05-23 11:08:17"], ["602127532213678082", "/Alchring/status/602127532213678082", "Alchring", "버거킹의 밤노예 김연금", "@kwangkyuu 그게 니들이 말하는 평등이면 페미니즘따위 그냥 때쳐치고는게 낫지 어휴", "2015-05-23 11:02:45"], ["602126666559721472", "/TR_Poi_B/status/602126666559721472", "TR_Poi_B", "푸틴?푸린!⚓️", "누누히 말하지만 트위터에서 자신이 페미니스트라 강하게 주장하시는 분들의 수준은 딱 이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pic.twitter.com/WD7BLVXh2w", "2015-05-23 10:59:18"], ["602124226674360320", "/Bo_dense/status/602124226674360320", "Bo_dense", "bõ", "페미니즘 to 택시기사 : 낙차", "2015-05-23 10:49:37"], ["602122119141412865", "/GoldCloud/status/602122119141412865", "GoldCloud", "도도한 맥주", "극렬 페미니즘=1인시위\n장동민 파멸=불매운동 및 방송하차 & 자숙\n신뢰를 상실한 막무가내 주장집단=너한테만\n남성혐오=여성혐오 비판\n여시 옹호=한적 없음\n이딴 걸 진지하게 \"지식\"이랍시고 올려놓고 있다\n혹시 여성만물음모론 좋아하니?", "2015-05-23 10:41:14"], ["602121523621572608", "/LesserPanda00/status/602121523621572608",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아 외국에서 페미니즘에서 더 나아간걸 하고 있단 거구나. 우리나라:0 페미니즘:100 외국:200, 외국: 더 나아갑시다!/우리나라 성차별주의자: 100도 가지 말아야지!", "2015-05-23 10:38:52"], ["602121402838163457", "/slss1324/status/602121402838163457", "slss1324", "예뽀", "나무위키에 페미니즘 관련 글 작성하는 애들은 왜 다들 수준이 저모양이지.. 말그대로 집단저능...", "2015-05-23 10:38:23"], ["602121390309789696", "/kim_meme_/status/602121390309789696", "kim_meme_", "(요양모드)밈", "페페페가 극렬 페미니즘 단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3 10:38:20"], ["602120531261792257", "/etgbok/status/602120531261792257", "etgbok",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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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대 남자가 살았음. 할머니집에서 자고 있는데 밤중에 누가 문을 미친듯이 두드리는거임.", "2015-05-23 08:23:37"], ["602082844974841856", "/sandsoup/status/602082844974841856", "sandsoup", "모래", "페미니즘 영화로서도 매드맥스가 가지는 가치는 크다고 생각함. 참 많은 상징과 기호가 담겨 있는 영화라고 생각된다.", "2015-05-23 08:05:11"], ["602081610712809473", "/Eneruna_8/status/602081610712809473", "Eneruna_8", "에네루나R-18계", "근데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건 페미니스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2015-05-23 08:00:16"], ["602081548288921600", "/monat_juni/status/602081548288921600", "monat_juni", "늩", "@nettari92 페미니즘을 비틀어 이해하는 머저리들한테 보여주고 싶은 영화네요 아 진짜 신나게 웃었다", "2015-05-23 08:00:01"], ["602081281384546304", "/Hikineko_JH/status/602081281384546304", "Hikineko_JH", "hikineko", "나는 그뭐냐 여성을 옹호해주는.. 그래 페미니스트는아닌데 \n여자도사람임 님드라 ;", "2015-05-23 07:58:58"], ["602080198821957632", "/urgonnadiebabe/status/602080198821957632", "urgonnadiebabe", "펄(2016)", "앞으로 다가올 좆망 한국은 페미니스트가 캐리한다!", "2015-05-23 07:54:40"], ["602078432218861568", "/showemvvhat/status/602078432218861568", "showemvvhat", "jalapeno", "페미니즘,페미니스트,문명이 그런 당신의 세계를 붕괴시켜드리겠습니다.", "2015-05-23 07:47:38"], ["602078368276746242", "/Hanilleo/status/602078368276746242", "Hanilleo", "덕질하는 한일러", "@SFC_LEEE 마자요. 게다가 전 양성평등주의자로서 나치페미니스트, 남성/여성우월주의자, 사이비보수, 사이비진보는 넘싫어요.", "2015-05-23 07:47:23"], ["602077964201635840", "/mitesore/status/602077964201635840", "mitesore", "정유", "특히 초챙 다루는게 좆같은데 자기 애인 죽은지 2년도 안 지난 애가 모든걸 잊고 남자 주인공의 들러리나 시녀나 엄마노릇을 해줘야했나 그건 초챙이 건방진게아니라 작가를 페미니즘 개념 등장 전으로 보내야하는거다", "2015-05-23 07:45:47"], ["602075039429603328", "/TakechiHenpeita/status/60207503942960332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23 07:34:10"], ["602073371392741376", "/qpA7LXv/status/602073371392741376", "qpA7LXv", "Q",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요 언니 @IzzyEtToi", "2015-05-23 07:27:32"], ["602072591709310977", "/qpA7LXv/status/602072591709310977", "qpA7LXv", "Q",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는 참 좋지만, 뜻도 모르는 사람들은 그만 발언했으면 좋겠다.", "2015-05-23 07:24:26"], ["602072077919604737", "/YJ_SAMA/status/602072077919604737", "YJ_SAMA", "연자 LEE", "브리더들의 운명은 더 남아있어봤자 우유공장에 가는거밖에 없었을 것 같단 생각. 아기공장 얘기 나온 걸로 미루어 짐작해보면 수태 능력이 있는 여성은 아기공장->우유공장으로 가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역시 현대문명 짱이야 페미니즘 짱이야", "2015-05-23 07:22:23"], ["602071508656197632", "/urgonnadiebabe/status/602071508656197632", "urgonnadiebabe", "펄(2016)", "아파트 게임 이후의 한국은 페미니즘이 힘을 발휘해야만 하는/할 수밖에 없는 형국", "2015-05-23 07:20:08"], ["602058015684997120", "/totext0610/status/602058015684997120", "totext0610", "jin", "류이치 사카모토 '미모의 푸른 하늘' 이란 곡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페미니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피아니스트와 페미니스트 멋지다.", "2015-05-23 06:26:31"], ["602057110550028289", "/SaaaaeeeeM/status/602057110550028289", "SaaaaeeeeM", "△H□", "@ard8570 저는 페미니즘이 단어 그 자체로 수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신 의견은 정중하게 거절할게요.", "2015-05-23 06:22:55"], ["602056255054729216", "/AppleDotnae/status/602056255054729216", "AppleDotnae", "Samdot", "@NavyLock 페미니즘이 일단 기본적으로는 양성평등에 기초하긴 하는데 여성의 시점에서 바라본다는 것에서 살짝 다른걸로 알고 있음.", "2015-05-23 06:19:31"], ["602055564042964992", "/NavyLock/status/602055564042964992", "NavyLock", "오와콘 제조기", "페미니즘은 여성 권리 향상이 아니라,\n양성평등을 목적으로 잡는건데 저새낀 뭔 헛소릴하나", "2015-05-23 06:16:46"], ["602055058667151360", "/NavyLock/status/602055058667151360", "NavyLock", "오와콘 제조기", "내 예상대로 이새끼는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는 새끼였다 pic.twitter.com/OU9KNUKfKw", "2015-05-23 06:14:46"], ["602054321186803714", "/SaaaaeeeeM/status/602054321186803714", "SaaaaeeeeM", "△H□", "@ard8570 페미니즘을 불편해하는 것이 잘못됐다고 쓴 글에 페미니즘이 불편하니 다른 단어를 쓰라는 말을 건넨 것 자체가 어폐가 있는 듯 하네요^^", "2015-05-23 06:11:50"], ["602053997999104000", "/cosmicgag/status/602053997999104000", "cosmicgag", "Cosmicgag", "참나 어떤 바보가 여성시대 사태를 페미니즘이나 여성혐오와 연관 짓나? \n그냥 개념없이 분란만든 것에 대한 조소와 비난인거고 다들 일베가 사고치면 까는 거랑 같은 현상인거지 ㅋ", "2015-05-23 06:10:33"], ["602052913041526784", "/SaaaaeeeeM/status/602052913041526784", "SaaaaeeeeM", "△H□", "@ard8570 월권 행위를 한다는 것도, 왜곡해서 들리기 쉽다는 것도, 인식이 안좋다는 것도 다 주관적인 생각 아니신가요? 페미니즘 글에 뜬금없이 페미니즘 인식 안좋으니까 양성평등 쓰는게 좋다라고 해놓곤 강제가 아니라뇨. 충분히 그렇게 느껴집니다.", "2015-05-23 06:06:14"], ["602052408483549184", "/hl970226/status/602052408483549184", "hl970226", "고양잇과 쉬흘라", "@miss_everie 굳이 저 얘기를 꺼낸건 원인이 페미니즘이라는 게 아니라, 어쨌든 남성들이 불만이 있는건 사실이고 페미니즘과는 무관하게 차별로 작용한다는 거에요. 사실 페미니즘은 평등을 지향하는 이상 관련이 있는 게 더 이상하고.", "2015-05-23 06:04:14"], ["602052146662477824", "/hl970226/status/602052146662477824", "hl970226", "고양잇과 쉬흘라", "@miss_everie 글고 전 군대문제 원인을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한 적 없어요. 좁게 잡자면 대일본제국 황군의 정신적 계승자인 썩은 장성들이고 넓게 잡자면 사병이든 노동자든 국민이든 자기 아래라고 판단되면 도구취급하는 갑들이 원인일걸요.", "2015-05-23 06:03:12"], ["602050548334862337", "/kkamdong_HOON/status/602050548334862337", "kkamdong_HOON", "깜동군", "미국의 '남성인권운동가'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매드맥스 퓨리오사의 도로>라며 이런 페미니즘 영화는 보지않겠다고 했단다. 그러고나서 \"퓨리오사는 맥스에게 명령해선 안된다!\"라고 말했다닠ㅋㅋㅋㅋㅋㅋㅋ", "2015-05-23 05:56:50"], ["602049156857790464", "/iamtalkers/status/602049156857790464", "iamtalkers", "iamtalker", "@ohiomolly666 그 명칭을 반대하는 사람,또는 일부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의 극단적 행태에 질려서 반대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는것을 생각해주세요.", "2015-05-23 05:51:19"], ["602048978096562177", "/SaaaaeeeeM/status/602048978096562177", "SaaaaeeeeM", "△H□", ".@ard8570 싫은데요. 페미니즘을 페미니즘이라 하는데 왜 그쪽이 왜곡해서 들어놓고 애먼데서 난리시죠.", "2015-05-23 05:50:36"], ["602048225261006848", "/FriedGil/status/602048225261006848", "FriedGil", "닭살튀김", "페미니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죠? — 좋은 서구 문화 받아들이자 http://ask.fm/a/c50ml9ba ", "2015-05-23 05:47:37"], ["602046323483750400", "/iamtalkers/status/602046323483750400", "iamtalkers", "iamtalker", "@ohiomolly666 더군다나 강성페미니스트 분들은 나페미 선언 못하면 성차별주의자라고 몰아가지 않습니까? 이런데 문제제기를 안할수가 있겠습니까??", "2015-05-23 05:40:03"], ["602046116578766848", "/iamtalkers/status/602046116578766848", "iamtalkers", "iamtalker", "@ohiomolly666 제가 단어에 대해 말하는 이유는 단어 말고 다른 부분은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페미니스트들의 생각,사상,목적에는 공감합니다. 문제가 없으니 말을 안하는거에요. 근데 그 명칭은 문제입니다.", "2015-05-23 05:39:14"], ["602045556924370944", "/SaaaaeeeeM/status/602045556924370944", "SaaaaeeeeM", "△H□", "페미니즘 대신 양성평등 쓰자는 애들은 고작 단어가 주는 일말의 위협감때문에 그러자는데 밤 골목길에서 앞서 간 여자가 빨리 걷는다고 기분나쁘다거나 그런거 아니지?^^ 니들이 고작 글자로 불편함을 느끼는 동안 우린 실체에 항상 위협당한다고.", "2015-05-23 05:37:00"], ["602045005226639360", "/allyur_twit/status/602045005226639360", "allyur_twit", "알열", "맫맥스가 페미니즘 영화라고 싫어하는 사람들 중에서 퓨리오사가 맥스에게 명령하면 안된다는 리뷰가 있었나본데... 영화를 보고나니 퓨리오사가 명령한 적도 없을 뿐더러, 혹시나 퓨리오사가 명령했다치더라도 맥스는 포로고 퓨리오사는 사령관이니 캐릭터 성격으로", "2015-05-23 05:34:49"], ["602044454267039744", "/iamtalkers/status/602044454267039744", "iamtalkers", "iamtalker", "한국의 성평등 문서 페미니즘 비판 항목에 맨스플레인을 추가했다. 여기에 무엇을 더 추가하게 될지 흥미롭군...", "2015-05-23 05:32:37"], ["602043632363810816", "/Yaong_L/status/602043632363810816", "Yaong_L", "야옹", "역시 진정한 미는 여자다 여자는 하나의 미술 작품이란 말에 심히 공감함 페미니즘도 내가 여자라서도 아니고 그냥 오늘 절실히 느꼈다. 한복도 넘 이쁘고 부채도 이쁘고 언니들도 이쁘고...", "2015-05-23 05:29:22"], ["602041177622249473", "/aunteppie/status/602041177622249473", "aunteppie", "euphemia", "지난번에 페미니즘 해시태그 시작할때도 저 몇십년치 연구결과까지 떠먹여달란 놈이 있었지", "2015-05-23 05:19:36"], ["602036008792657920", "/notgunahapn/status/602036008792657920", "notgunahapn", "용산구 주민", "진정한 페미니즘 영화는 스파이가 아닙니까", "2015-05-23 04:59:04"], ["602033869877981187", "/li_Q_/status/602033869877981187", "li_Q_", "HaePark", "하지만 더 행복해졌다. 내가 '여성'이라서 당해왔고 당하고 있는 차별과 폭력을 페미니즘이라는 상자에 넣고 나서야 인간으로서 내 목소리를 갖는 것이 뭔지 좀 더 알게 된 것 같다.", "2015-05-23 04:50:34"], ["602033398631137280", "/allyur_twit/status/602033398631137280", "allyur_twit", "알열", "매드맥스의 페미니즘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데, 매드맥스는 지금까지 영화계에 있었던 수많은 남성중심 영화에서 남성들이 모두 여성으로 바뀌었다는 것 외에는 별 다를바가 없다. 여성성을 강조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배역의 성별이 바뀌었을 뿐인데 왜들 난리인지.", "2015-05-23 04:48:42"], ["602032794504531968", "/dreamy_y/status/602032794504531968", "dreamy_y", "dreamY",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비주얼적으로는 마릴린 맨슨, 느낌적으로는 슬립낫 공연을 2시간동안 본 기분ㅋㅋ 쉴새없이 몰아쳐서 혼을 빼놓는 영화ㅋㅋ 결국 세상을 구원한 건 여성이었어!! 이거 페미니즘 영환데?!ㅋㅋ 퓨리오사언니 존멋", "2015-05-23 04:46:18"], ["602030475624849408", "/spoiled_teetea/status/602030475624849408", "spoiled_teetea", "TTBird", "본계 쪽에서 요즘 페미니즘하고 퀴어축제 관련으로 연일 들썩이는데 더 시끄러워져도 괜찮을 것 같다. 얘기할 때가 됐잖아 좀.", "2015-05-23 04:37:05"], ["602028872771579904", "/stream_down/status/602028872771579904", "stream_down", "세븐즈☆플로우/セブンジュ☆フロー", "이쯤되면 여시가 나쁜건지 그 곳에 정신지배를 당한 페미니스트가 나쁜건지 불쌍할 지경", "2015-05-23 04:30:43"], ["602026311280824321", "/miss_everie/status/602026311280824321", "miss_everie", "에부리에", "@mad_bird98 님이 파악한 대한민국의 페미니스트 인구는 총 몇명이며, 그 중 3분의 1이 '군대는 남자가,무거운 짐도 남자가' 라고 생각한한다는 주장은 어떤 통계를 기반으로 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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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산업시대의 여성들이 일궈낸 것보다 더 적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015-05-23 04:05:09"], ["602020569572249601", "/Tootiredhey/status/602020569572249601", "Tootiredhey", "졸지에국정원직원이된스파이2탄소취", "페미니즘에 대한 언어적 고찰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논문이 1977년에 한편, 1989년에 한편 있습니다. 더 있을지도? Nancy Chodorow, Feminism and psychoanalytic theory, 이건 예일대학교에서 나온겁니다.", "2015-05-23 03:57:43"], ["602019933061455872", "/SOBABYHEREWEGO/status/602019933061455872", "SOBABYHEREWEGO", "말랑말랑", "@tmddjs8753 도대체 님이 생각하는 올바른 페미니즘과 페미나치의 차이는 뭔지? 제가 주장하듯 사람들의 의식에 내제된 성차별주의를 타파하는건 페미니즘의 근본 중 근본인데요??진짜 웃기네ㅋㅋ 지 구미에 맞아야 페미니즘인가", "2015-05-23 03:55:11"], ["602019392134590464", "/Tootiredhey/status/602019392134590464", "Tootiredhey", "졸지에국정원직원이된스파이2탄소취", "의 원리를 이해하는게목적이고, 애시당초 페미니즘 스펠링이 \"Femin\"ism 인데 뭔......각 젠더를아우르고 싶으시면 이미 기존에 있는 휴머니즘이라는 단어를 쓰세요. 이 단어야말로 모든 인간을 아우르는 적절한 언어잖아요? 뭐하러 나무를 더 벱니까?", "2015-05-23 03:53:02"], ["602018727081586688", "/Elatha_My_Yome/status/602018727081586688", "Elatha_My_Yome", "으-지의 메청자 꼿", "이 와중에 페미니스트라는 단어 자체에 태클거는 사람이 보여서 발암", "2015-05-23 03:50:24"], ["602018544075743232", "/Tootiredhey/status/602018544075743232", "Tootiredhey", "졸지에국정원직원이된스파이2탄소취", "트친분들이 이미 리트윗해주셨으니 굳이 내가 리트윗하긴 귀찮고, 어쨌든 페미니즘은 현대에 들어서 성평등사상으로써의 의미가 강조되고 있으므로 성평등주의라고 번역되어야하는 주장이 있지만, 애시당초 이거 목적이 여성의 사회적 역할과 경험을 통해 성별의 불평등", "2015-05-23 03:49:40"], ["602016323493761024", "/urgonnadiebabe/status/602016323493761024", "urgonnadiebabe", "펄(2016)", "그게 싫으면 댁도 페미니스트가 돼서 여성을 죽이고 남자를 피곤하게 만드는 남성 중심적 가부장제를 부수면 됩니다~~~~~~~~", "2015-05-23 03:40:51"], ["602015966168416256", "/IOU_Sam_/status/602015966168416256", "IOU_Sam_", "인삼✨", "페미니즘 부흥으로 엄마가 일하는 여성의 전화에 후원이 많이 가는 것같아 기쁘다.", "2015-05-23 03:39:25"], ["602015874946445313", "/k_aquinas/status/602015874946445313", "k_aquinas", "먼지뜨네인간지네", "지금 저 안티-페미니즘 광신도들이 하는 건 딱 일베 그건데.", "2015-05-23 03:39:04"], ["602015294505127936", "/not_quite_girl/status/602015294505127936", "not_quite_girl", "수철", "@Han_Kyudong 알고보면 그 분 어그로 페어리 아닐까요. 내 한 몸 불살라 트위터 페미니스트의 기부를 이끌어내겠다! 뭐 이런;;", "2015-05-23 03:36:45"], ["602014472325046272", "/simsimoink/status/602014472325046272", "simsimoink", "집돼지", "페미니스트들이랑 여러문제들에 대해 얘기하다가 결국 논리력이 딸리니 반박하긴 힘들고 아몰라!!! 근데 페미니즘이라니 이름이 너무 성편향적인거아냐??? 성평등주의같은걸로 바꿔 페미니즘이라고 하니까 더 거부감들잖아 하고 욕하는 졸렬함 ㅋㅋㅋㅋㅋㅋ", "2015-05-23 03:33:29"], ["602014275771637761", "/_Iluvya/status/602014275771637761", "_Iluvya", "Iluvya", "페미니즘 관련해서는 이제 뭐가 PC한 거고 뭐가 꼴마초적 발상인건지 헷갈리기 시작했다.", "2015-05-23 03:32:42"], ["602013553176907776", "/moyeoyo/status/602013553176907776", "moyeoyo", "귓방망이", "한국인의 페미니즘 인식수준:  \n한국에서  페미니즘 = 스토커등의 범죄 혹은 나치에 비견되는 수준.\n그렇다면 나치에 민감한 독일인에게 페미니즘이란  어떤의미일까?\n한국에서  페미니즘 = 스토커등의 ... http://bit.ly/1FFtdpJ ", "2015-05-23 03:29:50"], ["602013161399590912", "/spermicus/status/602013161399590912",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굳이 병원에 비유하자면 페미니즘은 치과밖에 못 보면서 종합병원을 자처하는 고질병이 있죠.", "2015-05-23 03:28:17"], ["602012166225399808", "/arubiny/status/602012166225399808", "arubiny", "아루빈", "방금 일베간 페미니스트 비판하는 동영상 보니깐.. 허벅지가 두꺼운 년들이 페미니스트+폭력_과격주의성향이 다분히 있는 것 같음.\n\n사실 한국의 유명한 된장그룹들도 그렇다고들 이미 다들 생각하고 있잖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3 03:24:19"], ["602011936180473857", "/freeturtles/status/602011936180473857", "freeturtles", "베르다드", "오히려 제대로된 의미의 페미니스트들은\n정작 자신의 말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n올바른 소리를 해도 자칭 페미니스트들이\n그들을 깍아내리기에 열을 올렸고\n자칭 페미니스트들에게 데인 남자들은\n진정한 페미니스트들도 그들과 똑같다고\n착각하고 있었다.", "2015-05-23 03:23:25"], ["602011758560092160", "/jobsorri00/status/602011758560092160", "jobsorri00", "일반인", "생각이 짧던 주장이 빈약하던 나는 페미니즘을 지지한다. 아는것 많은 강경파들이 보기엔 나는 아직도 기존  가부장적 관습을 못버리고 배운것도 없는 멍청한 사람일지 모르지만. 조금씩 바뀌는거지. 그러니 이상한거 보면 또 열폭할거야.", "2015-05-23 03:22:42"], ["602011428933869568", "/freeturtles/status/602011428933869568", "freeturtles", "베르다드", "최근에 페미니스트의 제대로된 정의를\n알게 되면서 확실해진건\n오프라인상에서 본 자칭 페미니스트 들은\n페미니스트가 아니였다는 것이다.\n그들은 여성의 인권이 아닌\n어떻게하면 자신의 이득만 취할지\n남자들을 빼먹을지만 궁리하는\n자들이였다.", "2015-05-23 03:21:24"], ["602010431318659072", "/Bisduckhu1/status/602010431318659072", "Bisduckhu1", "입시 B", "성평등해야하는건 맞지만 페미니즘은 불편하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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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궁금한데 말입니다. 그리고 페미니즘을 제외한 저 모든 항목에 해당되는 남자들 좀 알고 있는데... 그럼 그들은 우라남 같은 걸까요. ㅎㅎ", "2015-05-23 03:02:27"], ["602004940530188289", "/hl970226/status/602004940530188289", "hl970226", "고양잇과 쉬흘라", "@miss_everie @mad_bird98 초멘나사이 군대문제만큼은 개선이 절실한 사회적 부조리라는 데에 동의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일단 군대 간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보상체계가 없어요 그렇다고 사병월급이 충분하거나 병사복지가 잘되는 것도 아니고", "2015-05-23 02:55:37"], ["602004913946669057", "/s_ab_l/status/602004913946669057", "s_ab_l", "sab", "\"세상에는 정말 멍청한 애들이 많구나.... 페미닌... 페미니즘... 왜 휴먼에 맨이 들어가 차별적이라 하지 그러냐.\"", "2015-05-23 02:55:30"], ["602004895584034818", "/spermicus/status/602004895584034818",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허구한날 자기를 페미니스트라 칭하는 사람들에게 욕처먹고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시위혐장에서 페미니스트들에게 머리카락 쥐어 뜯긴 경험담을 듣다보니 나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수가 없소.", "2015-05-23 02:55:26"], ["602003941061038080", "/spermicus/status/602003941061038080",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페미니스트들이 양성평등이란 용어 대신 성평등이란 용어를 써줬으면 하는건 그들이 단순히 남녀 편가르기를 하는건지 가부장제로 인해 피해 받는 모든 젠더의 사람들을 위한건지 용어의 사용으로 자신의 의도를 확실하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온거라고 생각합니다", "2015-05-23 02:51:38"], ["602003616795230208", "/Choinlib/status/602003616795230208", "Choinlib", "림",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레 여자니까~, 여자가 하는 일, 이런 걸 고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함ㅇㅇ. 맞벌이 여성이 제삿상 혼자 차리는 게 이상한 일로 여겨지지 않잖아. 페미니즘도 스펙트럼이 엄청 다양한데다 일단 나부터 잘 몰라서 뭐라 말하긴 그래도.", "2015-05-23 02:50:21"], ["602003411966382080", "/jobsorri00/status/602003411966382080", "jobsorri00", "일반인", "나쁘게 작용되자 에먼 성남시장을 끌어들여 '너도 군대안갔으며 그러지마.' 라며 도덕성 흠집내기를 시도. 상대에 대한 조사를 1g이라도 했으면 그분이 장애판정으로 인해 병역면제라는걸 알았을텐데 멍청하기 이를 데 없다. 페미니즘이 여성주의적 의미를 갖고", "2015-05-23 02:49:32"], ["602003317808570368", "/suwonrice/status/602003317808570368", "suwonrice", "교황 밥란치스코 1세", "차별되지 않는 사람들은 그런 운동에 이름을 붙일 수 없음. 페미니즘의 반대인 메니니즘이 그렇게 엿같은 이유가 그것이다.", "2015-05-23 02:49:10"], ["602002933048156160", "/fephf/status/602002933048156160", "fephf", "현타", "글고 페미니즘 가는 길 싫고 성평등과 인권수호를 위해 다른 집단이나 운동을 하고 싶으시면 하시면 되지 왜 이름이 성차별적이니까 바꾸라는지도 모를 일...심지어 페미니스트끼리도 너랑 안 맞아 하고 갈래 따로 만들어서 하고 그러는데 왜", "2015-05-23 02:47:38"], ["602002394507939841", "/jobsorri00/status/602002394507939841", "jobsorri00", "일반인", "바보같음... 이게 페미니즘 논란 뿐 아니라 정치 사회 경제 전반에서 일어나는 현상인 점이 답답하다. 이걸 최근에 가장 잘 보여준 자가 스티븐 유라는 미국인인데 '판단미스로 군대에 안가고 이중국적 따는 실수를 범했다.'며 사과하다가도 자신에게 여론이", "2015-05-23 02:45:30"], ["602001420041097216", "/spermicus/status/602001420041097216",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반성매매 단체에서 말하는 페미니즘이 뭐길래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처벌하는 법을 옹호는데 쓰이나 궁금했던 적이 있습니다.", "2015-05-23 02:41:37"], ["602001142243930112", "/fephf/status/602001142243930112", "fephf", "현타", "페미니즘이 양성평등 위해서 지금 기울어진 여성 인권 수호하자고 해서 페미니즘이지 양성평등하자면서 왜 다른 성은 안살피냐니 다른 소수자들이랑도 연대할땐 하지만 기본적으로 다른건 다르다니까 왜 남성 빼고는 다 종류 같아보이심?", "2015-05-23 02:40:31"], ["602001106269417472", "/k_aquinas/status/602001106269417472", "k_aquinas", "먼지뜨네인간지네",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싫다고 막 남들한테 멘션시비거는 사람이 노짱 그립다는 트윗 리트윗하고 그러면 한때 노무현 티샤쓰 사고 그랬던 사람으로서 빡치겠어요~안빡치겠어요~ 아 진짜 올해는 빤쓰 대행진도 아니고 뭐야 이거.", "2015-05-23 02:40:23"], ["602000684276289537", "/sooz005/status/602000684276289537", "sooz005", "쑤즈", "페미니즘 모르면 모른다고 혼내기만 하구 알려주지는 않아 징징징 ㅠㅠ 페미깡패들아! 그러는 니는 인터넷에 페미니즘 한 번이라도 검색해봤니?", "2015-05-23 02:38:42"], ["602000551190994944", "/fephf/status/602000551190994944", "fephf", "현타", "페미니즘이라는 운동 이름이 효과적이란거야 다 아는거고 것보다 여성 남성 LGBTA 인권을 다 함께 묶어서 다루자는게 얼마나 바보같은지 모르는? 쉽게 게이인권이 여성인권이랑 소수자란 측면에서 연대할 점이 있어도 결국엔 갈래 나눠지고 싸우기도 하는데?", "2015-05-23 02:38:10"], ["602000180401999872", "/WGaeul/status/602000180401999872", "WGaeul", "요사리안", "사과에 대해서 말 하는 건 자연히 과일에 대해 말하는 거고 자연히 식물에 대해 말하는 거고 자연히 생명에 대해 말하는 거고 자연히 우주를 이루는 무언가에 대해 말하는 것... 페미니즘이 자연히 성평등을, 인간평등을, 인권을 이야기하는 데에 포함되듯이.", "2015-05-23 02:36:42"], ["601999904278323201", "/sooz005/status/601999904278323201", "sooz005", "쑤즈", "여성이란 이유로 여성에게 가해지는 부당한 폭력에 대항하겠다는 운동의 이름이 페미니즘인게 그렇게나 용납할 수 없으세여 참으로 고결하십니다 ㅋㅋㅋㅋㅋ", "2015-05-23 02:35:36"], ["601999540963553280", "/TakechiHenpeita/status/60199954096355328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5-23 02:34:09"], ["601999263611006976", "/sooz005/status/601999263611006976", "sooz005", "쑤즈", "부당한 성차별을 철폐하자는 운동을 시작한 사람들이 퍽이나 당신보다 생각을 덜 했겠습니닼ㅋㅋㅋㅋ ㅋ그 워딩을 위해 사람들이 무슨 노력을 했고 그래서 페미니즘이란 말이 어떻게 그 의미가 정립됐는지 고생한 역사는 다 외면하고 \"단어에 한 쪽 성만 담겨있군요", "2015-05-23 02:33:03"], ["601999251971801088", "/WGaeul/status/601999251971801088", "WGaeul", "요사리안", "'성평등'은 어디에 맞설까요? 성평등주의, 라는 명칭이 그 자체로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성차별에 대해 성차별의 존재 외에 무엇을 말할 수 있나요? '페미니즘'이라는 말은 여성이 성별로 인해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받고 있다는 것을 말할 수 있는데요", "2015-05-23 02:33:00"], ["601999185307512832", "/dohromady/status/601999185307512832", "dohromady", "돌연", "페미니즘 이름 붙은 일이라면 자기가 이제까지 꼬박꼬박 기부하던 곳에 돈 보태주는 것까지도 싫어진단 말인가...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나", "2015-05-23 02:32:45"], ["601998818268155904", "/sooz005/status/601998818268155904", "sooz005", "쑤즈", "페미니즘이 체어맨 스피크맨 이런 것처럼 차별적인 단어라 이 말이야? 하늘천따지 안다고 천자문 다 아는 게 아니잖아", "2015-05-23 02:31:17"], ["601998519528857601", "/sooz005/status/601998519528857601", "sooz005", "쑤즈", "페미니즘에 대한 책을 조금이라도 읽어봤거나... 하물며 위키피디아만 읽어봐도 저딴 말을 할 수는 없다", "2015-05-23 02:30:06"], ["601998273553895425", "/sooz005/status/601998273553895425", "sooz005", "쑤즈", "@J00_D4N 예예 페미니즘이란 말 대신에 성평등주의라고 쓰자고 제안합시다 단어를 바꿔요 여자들이 매일 남편한테 맞아 죽는 동안 그 얘기나 해봅시다 옛날에 다 끝난 얘기지만요~~~! ㅋㅋㅋㅋ으꺜ㅋㅋㅋㅋ 넘 웃깁니다", "2015-05-23 02:29:07"], ["601997953939611648", "/WGaeul/status/601997953939611648", "WGaeul", "요사리안", "물론 모든 소수자 운동은 평등을 향하는 인권 운동이지만, 운동의 주체를 드러내고 운동의 당사자가 어떤 요소 때문에 차별을 받는지를 적시하는 건 운동의 이유와 대상을 명확히 하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페미니즘은 남성중심주의와 그에 따른 성차별에 맞섭니다", "2015-05-23 02:27:51"], ["601997410924040192", "/jack_jack_VRD/status/601997410924040192", "jack_jack_VRD", "최살 려", "페미니즘은 이미 님이 말한 성적 다양성을 표방하고 있고 대충 위키라도 뒤져본 사람은 알기 때문에 단어의 사전적 의미 또한 여자여자가 아니라고", "2015-05-23 02:25:41"], ["601997384550252544", "/somuchsuchi/status/601997384550252544", "somuchsuchi", "Alceste", "지금 정말로 남자가 페미니즘때문에 역차별당한다고 믿는 순진한 자들이 있는 것인가.....", "2015-05-23 02:25:35"], ["601997256426856450", "/s_ab_l/status/601997256426856450", "s_ab_l", "sab", "난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졸라 좋은데 뜻도 좋고 이 단어 자체에 얽힌 싸움의 역사도 좋고 어감도 좋고 절대 다른 말로 바꾸고 싶지 않아 pic.twitter.com/KeXMcLtbpb", "2015-05-23 02:25:05"], ["601997103947124737", "/jack_jack_VRD/status/601997103947124737", "jack_jack_VRD", "최살 려", "페미니즘 말 만들어낸 현지에선 삼십년전에 이미 한바탕 싸우고 끝난 담론을 왜 이제와서 페미니즘 단어의 리터러리 뜻이 모순적이라며 난리인지 모르겠다 아니 그럼 공부나 제대로 하고 까던가 이미 합의 보고 끝난 일을 자기가 모르는 주제에 감놔라 배놔라야", "2015-05-23 02:24:28"], ["601996825793417216", "/PFrement/status/601996825793417216", "PFrement", "프레먼트", "전에 어떤 분으로부터 몰랐던 사실을 알았는데, 일부 분파의 페미니스트들은 MTF를 여성으로 인정치 않는단 얘길 듣고 페미니즘도 참 여러 갈래가 있단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대학 교양강의로 배운 페미니즘 분파는 기껏해야 5개였고...", "2015-05-23 02:23:22"], ["601996531563040769", "/WGaeul/status/601996531563040769", "WGaeul", "요사리안", "페미니즘은 왜 페미니즘인가... 흑인 민권 운동은 왜 흑인 민권 운동인가... 장애인 운동은 왜 장애인 운동인가... LGBT 운동은 왜 LGBT 운동인가... 그냥 다 평등한 인간을 추구하는 인권 운동이면 될 것을...", "2015-05-23 02:22:12"], ["601995884268691456", "/Zehner1994/status/601995884268691456", "Zehner1994", "도로시로도", "대체 왜 여성우월주의 is 페미니즘 인가........ 잘 모르면 한번쯤 검색이라도 해보고 알아야할거아냐", "2015-05-23 02:19:38"], ["601994040813322240", "/junekay1212/status/601994040813322240", "junekay1212", "윷 유츄", "그냥 페미니즘이 feminine <여성이라는것이 싫고 동의하지않기때문에 페미니스트가 싫다는 사람 발견....", "2015-05-23 02:12:18"], ["601993787942916098", "/PFrement/status/601993787942916098", "PFrement", "프레먼트", "엥겔스와 마르크스 사후의 사회주의자들이 여성인권과 별 관계가 없는 존재였다면 페미니즘의 현재는 어땠을까? 사학자들은 만약은 없다고 하지만, 난 이런 '만약에'의 생각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2015-05-23 02:11:18"], ["601993078031847425", "/GoldCloud/status/601993078031847425", "GoldCloud", "도도한 맥주", "이분 예전에 나랑 토론했던 그분 같네. 이 논의를 페미니즘이나 성소수자 운동의 일부로 포섭할 수는 있겠으나, 이 시점에서 페미니즘의 명칭을 바꾸라는 말은 큰 의미가 없다.", "2015-05-23 02:08:28"], ["601989440395849730", "/mikuro_maru/status/601989440395849730", "mikuro_maru", "ゆっそ❦유쏘", "갈수록 늘어나는 거 같은, 페미니즘이랑 페미나치의 차이나 뜻조차 모르면서 무조건 페미페미거리는 놈들 진짜 거슬리네.", "2015-05-23 01:54:01"], ["601987137165131776", "/moyeoyo/status/601987137165131776", "moyeoyo", "귓방망이", "써글유머 진정한 페미니스트.jpg: \n    http://bit.ly/1FJCn6n ", "2015-05-23 01:44:52"], ["601986327991582720", "/prhyu/status/601986327991582720", "prhyu", "Error (부활)", "3. 이건 그냥 \"니네 사실 이렇지?\" 하는 인신공격이 앞부분이고, 뒷부분은....이봐요, 일단 쟤넨 니 편 아냐. 여시 페미니스트 집단이 아니에요. 몇번 말합니까. 극렬파도 아니고, 그냥 병신이에요. 이건 마치 새정치에서 통진당 끌어들이는 각같은거", "2015-05-23 01:41:39"], ["601985604537094144", "/mymoya98/status/601985604537094144", "mymoya98", "highigh", "@mymoya98 페미니즘의 가치추구에 대한 고민보다\n상대에 대한 공격이나 비하어 멸칭어 조어 등에 더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 보면 한숨이.\n제일 앞장서 칼춤추는 사람들이 내부집단에서 보면 영웅처럼보이겠지만,\n외부인들에게는 그냥 미친놈일뿐이다.", "2015-05-23 01:38:47"], ["601984454765060096", "/mymoya98/status/601984454765060096", "mymoya98", "highigh", "지금 페미니즘운동의 병크를 터트리는 사람들이 권력을 잡는다면 반대파 처형같은 꼴이 나타날 수도 있겠지만, '기우'라고 생각되고\n오히려 그런 병크때문에 고립될 우려는 현실성이 있다고 본다.\n깨시들의 극단화 흐름과 지금의 페미니즘흐름이 너무나도 닮아있다", "2015-05-23 01:34:13"], ["601983137262936064", "/wwhfhfh/status/601983137262936064", "wwhfhfh", "이름은 비워둘 수 없습니다", "페미니즘의 뜻을 모르고 사용하신 건지\n아니면 알아서 의도적으로 쓰신 건지\n\n둘 다 존나 싫긴하네", "2015-05-23 01:28:58"], ["601982341448224768", "/lemeiet_/status/601982341448224768", "lemeiet_", "푸카푸카☆샤릿", "페미니즘이 왜 양성평등이냐 여성우월주의지 하는 사람들은 현재 상황이 남녀가 평등하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인 듯 하여 애초에 말을 섞어야 할 가치도 못 느끼겠음...뭐랄지 그래 니가 불편하니 남들도 다 안 불편한거 같지? 하는 그런 기분.", "2015-05-23 01:25:49"], ["601981646770868225", "/didithethinker/status/601981646770868225", "didithethinker", "K. Park", "페미니즘 기사는 무서워서 클릭을 못하겠다. 어떤 역병 못잖은 무식이 창궐하는 댓글들.....", "2015-05-23 01:23:03"], ["601979660893728769", "/candid91/status/601979660893728769", "candid91", "호르",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를 읽다. 멘스플레인부터 시작해서 미래의 페미니즘으로 끝맺는 책이다. 페미니즘 입문서로서도 괜찮을 책이다. 사회 운동을 다룬 리베카 솔닛의 다른 책들에도 관심이 간다. 의무감으로 집어 들었는데,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 "2015-05-23 01:15:10"], ["601979335893913600", "/f_e_z_a/status/601979335893913600", "f_e_z_a", "페자: 페미니즘 자율학습", "이렇게 날씨 좋은 토요일에 뭐하십니까? 이런 날은 페미니즘으로 뿌듯한 하루를...... 당장 씻고 옷 입고 네시까지 홍대 카페 어슬렁정거장으로 오세요!!!!! <원더우먼!> 상영회가 준비되어 있어요. 페자와 함께 하는 페미돋는 토욜. 와아아", "2015-05-23 01:13:52"], ["601978847156785152", "/biruera/status/601978847156785152", "biruera", "(그냥)건어물", "조지밀러 할배보다 무려 30여년을 앞선 미야할배의 페미니즘 애니 찬양하라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캐역할은 당연하고 폭주할매와 보스할매의 활약도 간지남", "2015-05-23 01:11:56"], ["601978617170530304", "/y4kforever/status/601978617170530304", "y4kforever", "김'The born hater'낙타", "노트북이 망가져서 어제 자칭 페미니스트와 대화를 시도해봤는데 이걸 항상 키고 있어서 대화가 안되더라 pic.twitter.com/NCsohxswpL", "2015-05-23 0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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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andoo", "골골대는 임만두", "왜 이 책임을 미루려하냐고 지금 사회가 이 꼴이 되고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이 거지같은건 페미니스트들의 탓이 아니라 페미니스트가 아닌 너희들 탓이라고", "2015-05-23 00:19:38"], ["601965456849653760", "/kagami8125/status/601965456849653760", "kagami8125", "르포르타", "어그로 핫키위드 : 페미니즘", "2015-05-23 00:18:43"], ["601965428592652288", "/plentifullbeer/status/601965428592652288", "plentifullbeer", "맥주", "매드맥스 5: 엄마랑 딸 관계가 현실적으로 잘 그려진 작품 추천으로는 [블루베리 잼을 만드는 계절] 폴리 호배스, 돌베개.  \n[캐롤라이나의 사생아] 도로시 앨리슨, 이매진. 둘 다 소설입니다. 앨리슨은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의 글도 좋았.", "2015-05-23 00:18:36"], ["601965219380797440", "/iamtalkers/status/601965219380797440", "iamtalkers", "iamtalker", "@graybored 물론 상관없습니다만, 페미니즘에 반대하면 성차별주의자로 모는 사람이 워낙 많으니 그렇습니다. 설령 그 단어에 내포된 성차별에 대해 지적한다 하더라도.", "2015-05-23 00:17:46"], ["601964974072668160", "/iamtalkers/status/601964974072668160", "iamtalkers", "iamtalker", "@graybored 그리고 페미니즘은 여성주의로 번역되지 양성평등주의로 번역되지 않습니다. 페미니즘의 페미닌은 여성이라는 의미입니다.", "2015-05-23 00:16:48"], ["601964848285495296", "/iamtalkers/status/601964848285495296", "iamtalkers", "iamtalker", "@graybored 성평등을 원한다면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쓰지 마세요.", "2015-05-23 00:16:18"], ["601964487504044032", "/iMaandoo/status/601964487504044032", "iMaandoo", "골골대는 임만두", "그러니까 페미니스트가 아닌 자들이 페미니스트에게 이 지경이 되도록 내버려둔건 다 너희들이니 페미니즘이 지금같은 용례로 쓰이는건 다 너네탓이다 - 페미니스트는 타자이다 - 자신이 아니다 - 자신은 양성평등주의자가 아니다", "2015-05-23 00:14:52"], ["601964108125110272", "/iamtalkers/status/601964108125110272", "iamtalkers", "iamtalker", "@graybored 저는 페미니즘이 성평등적인 단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5-05-23 00:13:21"], ["601963964877000704", "/iMaandoo/status/601963964877000704", "iMaandoo", "골골대는 임만두", "스스로가 배척하고 정화하는 노력을 해야한다 -> 이 논의에서 자신은 발을 쏙 빼는것. 그렇게 노력해야하는건 너네들이고 내가 아니다 이렇게 말하는건 결국 자신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당신은 양성의 동등한 권리를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것", "2015-05-23 00:12:47"], ["601963616665931776", "/iamtalkers/status/601963616665931776", "iamtalkers", "iamtalker", "@graybored 그건 여성학자들에게나 관심가질 말입니다. 페미니스트들이 말하는 대상은 일반인입니다 일반인은 페미니즘의 역사에 관심없습니다. 페미니즘이 말하는것에 관심있죠. 그리고 페미니즘은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성평등을 대표하겠다고 말합니다.", "2015-05-23 0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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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동안 아드레날린 팍팍 분비되는 마초영화의 탈을 쓴 페미니즘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http://wcha.it/1REf3u7 ", "2015-05-22 22:01:36"], ["601930806110523392", "/Sngso/status/601930806110523392", "Sngso", "생소", "가끔 인생을 잘못 살았나 할 때가 있다.\n주변에서 \"야 혹시 페미니즘에 대해 아는게 있냐\" \"지젝이 뭐하는 사람이냐?\" \"서동진씨라고 혹시 들어봤냐\" 등등 밑도끝도없는(...) 질문들이 날아든다. 아 제발 살려주세요 나 그런거 처음 들어요", "2015-05-22 22:01:02"], ["601928735395160065", "/Ryuji_IP/status/601928735395160065", "Ryuji_IP", "쿠로카와 류지", "@Takaki_IP @sugimori_IP 어레? 너 그 유명한 뭐더라? 페미니스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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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생각마저 드는데 음 나는 퓨리오사보다도 거기 나오는 임모탄의 '아내들'과 맥스 캐릭터 묘사가 정말 좋았고 임모탄은 아주 의도적으로 감독이 쓰레기 만들어서 좋았음. 개성도 없고 목소리도 없는 캐릭터로", "2015-05-22 20:45:14"], ["601910836202852352", "/immortalrebecca/status/601910836202852352", "immortalrebecca", "rebecca", "그동안의 영화들이 여캐를 사람 취급 안 해서 사람 취급 해 준 영화를 페미니즘이라고 말하니까 그건 또 아니래고ㅎㅎㅎ페미니즘이 뭐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분명히 양성불평등-여성혐오 사회이고 그 사회가 매드맥스를 페미니즘 영화로 만들었다.", "2015-05-22 20:41:40"], ["601907819659526144", "/guraedo/status/601907819659526144", "guraedo", "그래도,,,٩( 'ω' )و", "그럼 니가 생각하는 페미니즘 영화는 모냐 고 묻는다면 지금가지 본 영화중에선 이것이다다> 아녜스 바르다의 방랑자> https://www.youtube.com/watch?v=73rzSNzjGF4 …", "2015-05-22 20:29:41"], ["601904582227169280", "/jack_jack_VRD/status/601904582227169280", "jack_jack_VRD", "최살 려", "페미니즘이 선택지를 넓힌다고 본인의 영역이 좁아진다고 생각한다면 좀 웃긴거지 페미니즘 자체가 선택할 권리 자체를 옹호하는데", "2015-05-22 20:16:49"], ["601904338940792833", "/jack_jack_VRD/status/601904338940792833", "jack_jack_VRD", "최살 려", "가부장제를 원한다면 억지로 페미니즘을 권하거나 강요할 수는 없다고 생각함 모든 이권운동은 내껏이기 때문에 하는거지", "2015-05-22 20:15:51"], ["601902377210286080", "/BGPB90/status/601902377210286080", "BGPB90", "백수를부러워하는직장인1", "https://youtu.be/J7BTmJNXsTw \n훠우 이 아저씨 멋있고 난리났다!! #페미니스트 에 대해 잘못 아는 그지깽깽이들아, 보고 좀 배워라!!!", "2015-05-22 20:08:04"], ["601902252714958848", "/mitesore/status/601902252714958848", "mitesore", "정유", "헤르미온느 캐릭터 자체가 ㅈㄴ 애자짓인데 부디 어딘가에서 페미니즘 캐릭터로 묘사되지 않기만을바란다", "2015-05-22 20:07:34"], ["602624890655485953", "/Youne_L/status/602624890655485953", "Youne_L", "Youné Lee", "소위 페미니스트들이 싫다. 정확히 말하자면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이 싫음. 내로남불의 전형적 인간상. 정치얘길 할때 이 나라엔 진정한 보수도 진보도 없다고들 하는데 페미니즘이 딱 그짝. 같은 여자얼굴에 똥칠이나 안하면 다행. 결론은, 그래서 곽정은이 싫음", "2015-05-24 19:59:04"], ["602624316157497344", "/chemarunarae/status/602624316157497344", "chemarunarae", "오버더호라이즌", "미국에서는 매일 약 세명의 여자가 배우자나 옛 배우자에게 살해당한다. 미국에서 임신부의 주요한 사망 원인 가운데 하나도 바로 그것이다. 강간, 데이트 강간, 부부 강간, 가정폭력, 직장 내 성희롱을 법적 범죄로 규정하려고 애써온 페미니즘의 투쟁에서", "2015-05-24 19:56:47"], ["602609382233395202", "/easternmc114/status/602609382233395202", "easternmc114", "한번 더 Watch again", "“김정은에 아부한 페미니스트, 그 입 다물라”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49856 … #뉴데일리\n고사포로 사람을 죽이는 김정은에게 찾아가 아부하고 칭송한 인물들이, ‘평화’를 입에 담고 있다”면서, “이는 평화에 대한 모독이며", "2015-05-24 18:57:27"], ["602609035116945409", "/easternmc114/status/602609035116945409", "easternmc114", "한번 더 Watch again", "“김정은에 아부한 페미니스트, 그 입 다물라”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49856 … #뉴데일리\n북한 나팔수 전락한 세계적 여성운동가, 노벨상 수상자들", "2015-05-24 18:56:04"], ["602591547423461376", "/dovmftlskahs/status/602591547423461376", "dovmftlskahs", "조만간계삭", "@SYYJ_0124 ㅋㅋㅋㅋㅋ자기들이 주장하는건 누가봐도 여성 우월주읜데 그거 짚으면 페미니즘 죽이기라고 까고 나도 여잔데 뭔소리냐고 하면 여왕벌이래..내팔자에 여왕벌도 다돼보고 아주 영광스럽더마ㅋㅋㅋ", "2015-05-24 17:46:35"], ["602559356224217089", "/spermicus/status/602559356224217089",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이렇게 보통의 가난한 트랜스젠더가 미디어에 나올때마다,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며 경찰을 앞세워 찾아와 전국 집창촌(성매매 집결지) 박살냈듯이 여기도 박살낼까봐 걱정된다...", "2015-05-24 15:38:40"], ["602551427525840896", "/TakechiHenpeita/status/60255142752584089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5-24 15:07:09"], ["602543188096724994", "/toujoursmeme/status/602543188096724994", "toujoursmeme", "Vale", "여자와 페미니즘을 무어라고 생각하기에 저런 반응들이 나오는가...?", "2015-05-24 14:34:25"], ["602542736563118080", "/toujoursmeme/status/602542736563118080", "toujoursmeme", "Vale", "도대체 머글 헤테로 남성에게 페미니스트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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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도 막 쳐 움.. (.. 이 영화에서 페미니즘 영화로 등급 따지는 건 넘 이상한 일인 것 같아요...", "2015-05-24 14:04:34"], ["602534246083788800", "/okorse/status/602534246083788800", "okorse", "국민 포럼", "“김정은에 아부한 페미니스트, 그 입 다물라”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49856 … #뉴데일리", "2015-05-24 13:58:53"], ["602533751365574656", "/Koriluc/status/602533751365574656", "Koriluc", "Kr_Soul", "@4chal_bot 페미니즘!", "2015-05-24 13:56:55"], ["602533207255298048", "/issuegot/status/602533207255298048", "issuegot", "이슈갓", "진정한 페미니스트 http://issuegot.co.kr/13408 ", "2015-05-24 13:54:45"], ["602530793563430913", "/nomodem/status/602530793563430913", "nomodem", "nomodem", "저 분 또 저러시네..\n\n매드맥스에서 님이 페미니즘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 영화가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외치는 바보같은 강요 좀  그만..\n\n당신이 못알아들은것을, 다른 사람의 오독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스스로 창피해지기 앞서 민폐", "2015-05-24 13:45:10"], ["602528358342111232", "/lifinfan/status/602528358342111232", "lifinfan", "장주원", "부자증세를 주장하는 부자들이 많아져야 한다. \n\n학벌주의타파를 주장하는 명문대 출신들이 많아져야 한다. \n\n호남차별을 비판하는 비호남 인사들이 많아져야 한다.\n\n사람같이 생긴 페미니스트들이 많아져야 한다. \n\n<메시지와 메신저>", "2015-05-24 13:35:29"], ["602527607591075840", "/Zounnara119/status/602527607591075840", "Zounnara119", "조은나라", "재미동포 김일성 찬양자 안은희가 주도한 작품 @jesayo: “김정은에 아부한 페미니스트, 그 입 다물라”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49856 … #뉴데일리\"", "2015-05-24 13:32:30"], ["602518497122390016", "/kalleryluminary/status/602518497122390016", "kalleryluminary", "КАЛЕРIЙ", "@INGYeoF 태클걸라는건 아닌데 페미니즘이랑 양성평등이랑은 다른거..", "2015-05-24 12:56:18"], ["602517476966989824", "/khwoo0105/status/602517476966989824", "khwoo0105", "계이해요 @DualK9", "@N_ing_ 동감임다... 페미니즘은 평등을 위한거지 우월주의나 혐오주의는 아니니까요... 근데 그 자칭 페미니스트인 남혐분들때문에 페미니즘의 의미가 변질되고있어서 걱정이네요", "2015-05-24 12:52:15"], ["602511717097086976", "/d2korea11/status/602511717097086976", "d2korea11", "짐승같은 체력[SOOKUT]", "북한 나팔수 전락한 세계적 여성운동가, 노벨상 수상자들\n\n“김정은에 아부한 페미니스트, 그 입 다물라”\n\n위민크로스DMZ 대표단 국내 입국, 이애란 박사 등 탈북자 분노\n\n[유경표 기자]  \n\n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249856 …", "2015-05-24 12:29:22"], ["602510247161298944", "/Altema_ry/status/602510247161298944",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Sakura_Kyotaro 생각해보면 대놓고 여혐인 사람들이랑 싸운 것보다는 페미니스트인데 분파(?)가 다른 사람들이랑 더 치열하게 싸우고 더 많이 블락한 것 같긴 합니다(....)", "2015-05-24 12:23:31"], ["602508415257092097", "/Sakura_Kyotaro/status/602508415257092097", "Sakura_Kyotaro", "올릉 (˘ω˘ )", "@Deltistic 페미니즘이 되게 거칠게 번역하자면 여성주의인데... 여성이 세상의 얼추 절반인데 그걸 하나의 ~이즘 으로 묶는거 자체가 무리수라면 무리수죠 ㅋㅋㅋㅋ 여성이 많은만큼 여성주의의 지향점도 다양할수밖에 없는 것인데..", "2015-05-24 12:16:14"], ["602507963996119041", "/Altema_ry/status/602507963996119041",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결론 : 페미니스트끼리도 졸ㄹㄹㄹ라 싸울 수 있다. 진짜가짜 나누지 말고 페미니즘의 다양성을 보장하라 #망언", "2015-05-24 12:14:27"], ["602506656593813504", "/sniper_foot9/status/602506656593813504", "sniper_foot9", "17살 여고생입니다. 현미 (玄米)", "저는 이제 남자한테 빌붙고 살거에요\n왜냐면 저는 여자니깐요\n엉엉 저는 넘 약해요 ㅠㅠ 사회는 너무 위험해요!\n페미니즘이라니 여성이 어떻게 강하다고 생각할수 있죠?ㅠㅠㅠ??\n여성은 약한데. ㅠ 남자한테 별거아닌 일도 꼭 도움을 받아야 하는 존재죠 ㅠㅠ", "2015-05-24 12:09:15"], ["602505169733976064", "/sniper_foot9/status/602505169733976064", "sniper_foot9", "17살 여고생입니다. 현미 (玄米)", "조석 페미니즘과 우울증 지적한걸\n남초사이트에서는\n여자 까는것만 보면 ㅂㄷㅂㄷ 떠네 이걸로 보네.\n\n어휴....\n\n그렇게 페미니즘 싫으면 이제부터 걍 여자 먹여살리고 그래라.\n여자 약하니깐 니들이 평생 먹여살려 알겠지?", "2015-05-24 12:03:21"], ["602504469431980032", "/webtooninsight/status/602504469431980032", "webtooninsight", "웹툰인사이트", "[웹툰 이슈] '마음의 소리' 위험한 여인 항목으로 '페미니즘' 언급 및 내용 삭제 이슈 - 웹툰에 대한 모든 정보을 담아, #웹툰인사이트 http://www.webtooninsight.co.kr/Forum/Content/1416 …", "2015-05-24 12:00:34"], ["602504367061663745", "/lilio_hysteria/status/602504367061663745", "lilio_hysteria", "a.k.a 리리오", "누군가가 페미니즘에 대해 무지하고 여성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는게 교육과 구조의 문제라고 여긴다면, 우리가 '불친절하게' 지적하는 것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제대로 가르치지 않은 교육과 시스템 문제지 우리의 문제가 아니라는걸 인정해야지.", "2015-05-24 12:00:09"], ["602503217256116224", "/tepheret/status/602503217256116224", "tepheret", "tepheret", "@FeignInnocent 초면에 실례합니다만, 중하계급의 남성은 오히려 페미니즘의 강력한 적대자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히려 상층계급의 남성이 더 나은 타겟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2015-05-24 11:55:35"], ["602502688857726977", "/Altema_ry/status/602502688857726977",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나나 님이나 모두 페미니스트나 추구하는 방향성이 내가 보기엔 정말 아니다 님 블락! 한 경우가 많아서(.....)", "2015-05-24 11:53:29"], ["602501806002810880", "/bewithyou_13/status/602501806002810880", "bewithyou_13", "쑤 (*˙˘˙)♡", "@choinanna 페미니스트들의 프로파겐다 영화라곸ㅋㅋㅋㅋ 미국 우익 남자단체에서 보이콧했나봄ㅋㅋㅋㅋㅋ 찌질찌질...", "2015-05-24 11:49:59"], ["602500817963196417", "/ladiank83/status/602500817963196417", "ladiank83", "등푸른 산후조리원", "이거 개 웃기는 헛소리인게 페미니즘에 여성이 바뀌어야한다는게 아에 없으면 그게 정상이냐 또라이년들이지", "2015-05-24 11:46:03"], ["602497534024495104", "/Altema_ry/status/602497534024495104",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해서 까고 보면 다 같은 페미니스트는 아닌 거십니다.", "2015-05-24 11:33:00"], ["602497330248462336", "/Altema_ry/status/602497330248462336",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페미니즘을 단일한 것으로 보시면 안댑니다...", "2015-05-24 11:32:12"], ["602496952391995393", "/Altema_ry/status/602496952391995393",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그럼 남혐도 페미니즘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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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서적 첫장 넘기면 '하나님 아버지를 넘어서' 뭐 이런거 많습니다.", "2015-05-24 11:08:37"], ["602490956810571777", "/_arm_pit__/status/602490956810571777", "_arm_pit__", "겨.", "@DiM_l_iGHT 네넵 시대를 엄청 뛰어넘은 페미니즘 영화( 만구 제 생각) 입니다!", "2015-05-24 11:06:52"], ["602489028349284352", "/quigonkr/status/602489028349284352", "quigonkr", "롤", "@Jino_K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막 남자들은 페미니즘 논의되는 이런 것들 보면 또 놀랄거야... 자기들이 생각하는 해석이랑 완전 다르잖아", "2015-05-24 10:59:12"], ["602487882348015618", "/holdtheboy/status/602487882348015618",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누가 또 페미니즘과 군대 문제를 끌고 오는 통에 세시간동안 구글링하며 여군 징병제 페미니즘 키워드 가지고 기사와 논문들 읽고 댓글 쓰고 있었는데 이게 싹 날라감;;; 엄청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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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és KIM",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http://me2.do/IMe5Dw8V  (by 필름하이커)", "2015-05-24 09:47:15"], ["602470285011394562", "/JeongtaeRoh/status/602470285011394562", "JeongtaeRoh", "JeongtaeRoh", "저는 개인적으로 리처드 도킨스가 패미니즘을 방패로 삼아 전투적 무신론자 행세하는 것을 대단히 못마땅하게 여겨왔습니다만, '이성_봇'을 운영하는 도킨스 팬이 대놓고 반 페미니스트 노릇을 하는 건 정말이지... https://twitter.com/non_believe/status/602339252857282560 …", "2015-05-24 09:44:43"], ["602467438689521665", "/redparco/status/602467438689521665", "redparco", "명정(酩酊)", "매드맥스는 무려 자본주의에 대항하는 페미니즘 영화네. 단지 멋지고 강인한 여전사가 활약해서가 아니라 얼간이들이 독점했던 물길을 트는 (젖을 착취당하던)어머니들과 마지막 씨앗을 전하는 할머니 전사를 보라고. 그리고 오줌 싸게 화려한 오락영화다.", "2015-05-24 09:33:25"], ["602466993028005888", "/dkdlal/status/602466993028005888", "dkdlal", "월식", "테일러 스위프트기사에 남자따먹고 다녀서 없는 페미니즘이 생긴다는 댓글은 진짜 아득하다.......", "2015-05-24 09:31:39"], ["602465107130519553", "/kinjotosi/status/602465107130519553", "kinjotosi", "緊朝土始", "급진적 페미니즘<==>맑시즘 페미니즘", "2015-05-24 09:24:09"], ["602462427804925955", "/nanananamina1/status/602462427804925955", "nanananamina1", "틈메이러", "@Pggoon 페미니즘의 ㅍ도 모르면섴ㅋㅋㅋㅋㅋ여성억압이라고 헛소리하는거 보면 극혐. 멀쩡한 일반인을 희롱하는 글들이나 써대는곳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게ㅋㅋㅋㅋ아 진짜 없어졌으면 좋겠다.", "2015-05-24 09:13:30"], ["602460245932134400", "/demiboyjamee/status/602460245932134400", "demiboyjamee", "Jamee", "연상인 남자한테 오빠라고 불러야 했다. 한국의 페미니즘은 페미나치라고 욕하면서 정작 자기가 범하는 오류는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봤다. 여성이 왜 아직도 사회적 약자인지 설명하는 글들을 보며 현실이 무겁게 다가왔다.", "2015-05-24 09:04:50"], ["602459715134586880", "/mymoya98/status/602459715134586880", "mymoya98", "highigh", "@mymoya98 근래 들어 진보라는 사람들의 노인혐오, 여성혐오 발언,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의 미개타령, 이슬람인들에 대한 혐오 등\n무슨 다들 혐오나 차별타령이면서 자신들이 정작 차별이나 혐오를 양산하면 어쩌겠다는 거냐?", "2015-05-24 09:02:43"], ["602456719462043648", "/obinnnnjj4s/status/602456719462043648", "obinnnnjj4s", "ㄹㅊ", "최근 페미니즘에 대해서 이말 저말 많이 나오는데 트위터 하면서 졸라 놀란 것은 아직도 페미니즘의 뜻과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그따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마니라는것... 난...바뀌었을 줄 알았지..", "2015-05-24 08:50:49"], ["602455643929227265", "/80s_shop_boy/status/602455643929227265", "80s_shop_bo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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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영혼", "이 포인트와 퓨리오사의 행동(어머니와 살았던 초록의 땅, 많은 어머니들의 땅으로 돌아가려고 함) 관객의 상당수가 이 영화를 페미니즘 영화라고 느꼈을 듯...", "2015-05-24 01:47:59"], ["602350166184595457", "/Ryudong59/status/602350166184595457", "Ryudong59", "류동츠키", "저는 저급한 지능이라 의학계에 있는데 저 프로 페미니스트분은 얼마나 고등한 지능이시기에 의학계 사람을 저능한 지능이라고 하시는걸까 ㅠㅠㅠㅠ pic.twitter.com/uKKRxczRmX", "2015-05-24 01:47:25"], ["602349708816748546", "/enyakinder2/status/602349708816748546", "enyakinder2", "#페미니스트 형 다케치 ", "@enyakinder2 대한민국의 어느 #페미니스트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4pic.twitter.com/mwvGzKO3W5", "2015-05-24 01:45:36"], ["602348021989281792", "/Ryudong59/status/602348021989281792", "Ryudong59", "류동츠키", "@gaejeossiSlayer 히익 저능한 지능이라 남송합네다 ㅠㅠ 그래서 저에게 깨닳음을 주시려는 우리 프로 페미니스트님의 직업은 무엇이길래 그러십니까 ㅠㅠ", "2015-05-24 01:38:54"], ["602346524215873536", "/enyakinder2/status/602346524215873536", "enyakinder2", "#페미니스트 형 다케치 ", "대한민국의 어느 #페미니스트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3pic.twitter.com/r5uDL2CbmQ", "2015-05-24 01:32:57"], ["602345398351495168", "/Niafilmuh_N/status/602345398351495168", "Niafilmuh_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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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칼럼] 우리 모두를 위해 좋은 여성주의\n\n벨 훅스는 말한다. 페미니즘은 여성이 선택의 권리를 되찾는 것이며 “페미니스트 정치학을 선택하는 것은 사랑하기를 선택하는 일이다.”\n\nhttp://www.koreapas.com/bbs/view.php?id=kutimes&page=1&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659 …", "2015-05-23 20:44:43"], ["602985573255483392", "/dognox/status/602985573255483392", "dognox", "무재해", "[별별시선]페미니스트 해시태그 운동 http://me2.do/GYkjcr2V  출처 : 경향신문 | 네이버 뉴스", "2015-05-25 19:52:18"], ["602984465619558400", "/thenewharu/status/602984465619558400", "thenewharu", "페미터팬",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는 것은 나에게 다른 페미들에게 연대의 뜻을 밝히고 힘을 싣는 것과 동시에 내가 받을 시선과 부당한 질문들을 감수하고 조금 더 귀찮게 살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었다 게다가 내 행동을 끊임없이 성찰하며 점검하겠다는 다짐이기도 했다", "2015-05-25 19:47:54"], ["602976507510673408", "/saemikol/status/602976507510673408", "saemikol", "백성영", "“김정은에 아부한 페미니스트, 그 입 다물라”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49856 … #뉴데일리", "2015-05-25 19:16:16"], ["602975495509024768", "/history_edu_bot/status/602975495509024768", "history_edu_bot", "역사교육학봇", "뤼젠의 역사의식에서 비판적 유형의 역사의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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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Nemesis_KR", "로네 / 37세 백수", "전 페미니즘 운동은 긍정적으로 보는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미국과 유럽등에서 이뤄지는 진정한 의미의 성평등이었지, 이런식의 한국식(ㅋㅋ) 여성인권↑남성인권↓이 아닙니다. 지입으로 자지새끼 운운하시는분이 무슨 페미니즘을 지지한다고 ㅋㅋ", "2015-05-25 13:33:46"], ["602889898199121921", "/SWAF_MB/status/602889898199121921", "SWAF_MB", "사라져빔", "적어도 넌 정상적인 페미니스트는 아니야. pic.twitter.com/FlUVbdaZWl", "2015-05-25 13:32:07"], ["602889851336151040", "/LostNemesis_KR/status/602889851336151040", "LostNemesis_KR", "로네 / 37세 백수", "이분 지금보니 그냥 서칭 돌리다가 걸리면 무조껀 욕부터 하시는분이셨네 무서워라 ㅠㅠ ☆페미니즘★을 표방하면서 이렇게까지 폭력적이라니 어떻게 페미니즘을 널리 알리시려는건지 ㅠㅠ? 거기에 욕만하고 차단을 먹이니 ㅠ pic.twitter.com/rWvFaY4qTV", "2015-05-25 13:31:56"], ["602886363013197824", "/hongmame1/status/602886363013197824", "hongmame1", "이아호", "지금 과제하느라 페미니즘 정보 찾아보고 있는데 나무위키 말이 죰 이해가 안가는 게 페미니즘에 반대하면 성차별주의자 맞는 거 아닌가..? pic.twitter.com/2t09Vava3b", "2015-05-25 13:18:04"], ["602883616201252865", "/TakechiHenpeita/status/60288361620125286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5-25 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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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ckkie2230", "Spockkie", "@gaejeossiSlayer 성차별주의자들의 혐오 차별적 발언과 행위를 정조준해 비판하고, 강경 대응하며 그 오류를 지적하면서 걸러나가야 하는 거죠. 별도로 뒤떨어진 여성들의 권리는 취해야 하고요. 페미니즘에 대한 시각이 아닌, 전략적 측면입니다.", "2015-05-25 12:29:34"], ["602873638446989312", "/rorjatlqoddl/status/602873638446989312", "rorjatlqoddl", "리맹빡", "간통 위헌 결정에 참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환호했었지.ㅎㅎ", "2015-05-25 12:27:30"], ["602873525234372608", "/Spockkie2230/status/602873525234372608", "Spockkie2230", "Spockkie", "마찬가지로 한국 여성 중에서도 성차별주의자들이 있습니다. 결국에는 이런 사회&철학 운동에서 대적해야 할 것은 차별이지 성 그 자체가 아닙니다. 페미니즘을 표방하며 뱉는 발언들이 격만 떨어뜨릴 뿐이라 생각하지 않나요? @gaejeossiSlayer", "2015-05-25 12:27:03"], ["602872268369174528", "/Spockkie2230/status/602872268369174528", "Spockkie2230", "Spockkie", "@gaejeossiSlayer 이보세요. 저는 여성 페미니스트입니다. 당신의 트윗들은 불편한지 성에 개방적인지의 문제를 떠나 오류 그 자체입니다. 혐오에 혐오로 대응하는 게 해답입니까? 성차별주의자가 아닌 남자들은 왜 그 조롱의 범주에 놓여야 하죠?", "2015-05-25 12:22:04"], ["602871624329625600", "/EdvardMunch1944/status/602871624329625600", "EdvardMunch1944", "뭉크", "나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거칠게 말하는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많이 거슬리지만 굳이 그런 태도를 문제 삼지 않는 건 말하는 태도를 문제 삼는 사람 중 태반이 좋게 말했다 해도 들어주지 않았을 사람들이란 걸 잘 알기 때문이다. 아직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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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저도 자각하지 못한 편견이 있으리라고 생각해서 여성 인권에 대한 이야기는 함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http://ask.fm/a/c5ml9l6m ", "2015-05-25 10:35:23"], ["602845134271610880", "/gatsby830118/status/602845134271610880", "gatsby830118", "이나쓰", "@gaejeossiSlayer 보지가 작아서 영국남자를 만족 시켜서 행복하다면 그게 페미니즘적인 마인드인가? 차라리 영국남자를 취했다는 식으로 말하면 이해가 가는데 저런 마인드는 남성의 노예라는 걸 인증하는 마인드 같은데", "2015-05-25 10:34:14"], ["602844347168526336", "/mymoya98/status/602844347168526336", "mymoya98", "highigh", "@mymoya98 K남 작은 고추 운운하던 건 임근준과 몇몇 페미니스트들의 흔한 클리셰라 당연히 같은 부류라 생각했는데,\nㅂㄹㅅㅇ가 개저씨ㅅㄹㅇㅇ를 차단한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2015-05-25 10:31:07"], ["602844188766445568", "/SarkSark2/status/602844188766445568", "SarkSark2", "연쇄일반화마", "여시 말고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때문에 페미니스트 이미지가 나빠졌고 어디가서 페미라고 못하겠고 이러는 분들도 있던데 그 전에는 뭐하던 분들인지 내가 늙어서 저 분들이 모르는 시절을 아나... 아직은 어린 계집 취급 해주던데...", "2015-05-25 10:30:29"], ["602842510138834944", "/Chi_yeon1002/status/602842510138834944", "Chi_yeon1002", "치연", "다들 조금씩만 배려하고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았으면. 자신의 성별로 인해 상처받는 일이 없게 하기위해 있는 것이 페미니즘인데 이걸 전쟁무기로 쓰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nhttp://todayhumor.com/?bestofbest_208091 …", "2015-05-25 10:23:49"], ["602842427737518080", "/gatsby830118/status/602842427737518080", "gatsby830118", "이나쓰", "@GoldCloud @gaejeossiSlayer 그럼 일베 같은 버러지가 김치년, 된장년 한다고 페미니즘 갖고 있는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남성을 혐오하면 그게 페미니즘의 목적입니까? 양성평등이 이뤄지나요?", "2015-05-25 10:23:29"], ["602840034857787392", "/sahebada/status/602840034857787392", "sahebada", "강승호", "모두 쓸어 버릴것들~~~그렇게 좋으면 왜 내려오는가? 거기서 살지. 쓰레기같은 인간 말종들~~~\n RT @newdailynews “김정은에 아부한 페미니스트, 그 입 다물라” #newdailynews http://lr.cx/Wou3x ", "2015-05-25 10:13:59"], ["602839810978394112", "/lain2pm/status/602839810978394112", "lain2pm", "milln", "갸루가 페미니즘적인 맥락이 있다고 옛날옛적에 들은 적이 있는데..", "2015-05-25 10:13:05"], ["602839790359334912", "/gaejeossiSlayer/status/602839790359334912",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저는 최근까지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예술가랑 비슷한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스스로 그거라고 말하면 웃겨지는.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는 여자들이 각자 혼자싸우는게 아님을, 같은 생각을하는 동지들이 있다는것을 알려주는 의미가 있는것같습니다", "2015-05-25 10:13:00"], ["602838266660847616", "/min_chanEmily/status/602838266660847616", "min_chanEmily", "넘나 휘로한 젤로씨", "\"너 페미니스트냐?\"에는 대략 \"까칠하고 기세네. 그러면 남자한테 인기없고 시집 못 가.\"라는 의미가 있다. 발화의 주체가 남자든 여자든 별 상관없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의 페미니스트 선언이 필요하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25 10:06:57"], ["602837780234784769", "/kenlsk54/status/602837780234784769", "kenlsk54", "이 공 (Gong Yi)", "北 인권엔 벙어리, 페미니스트 국제행사에 박원순 축사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50004 … #뉴데일리", "2015-05-25 10:05:01"], ["602836597139054592", "/naraofbaram/status/602836597139054592", "naraofbaram", "eternity lies ahead.", "최근 페미니즘 논란을 보자면, 이등시민이 의사표명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 논란의 주제와 상관없이 이등시민임을 인정하고 물러서거나 동등한 발언권을 갖기 전에는 떡밥만 바꿔가며 논란이 계속 될테다. 긴 싸움이 될테니 힘들 내시길.", "2015-05-25 10:00:19"], ["602836316049420288", "/kenlsk54/status/602836316049420288", "kenlsk54", "이 공 (Gong Yi)", "“김정은에 아부한 페미니스트, 그 입 다물라”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49856 … #뉴데일리", "2015-05-25 09:59:12"], ["602836095756185601", "/gatsby830118/status/602836095756185601", "gatsby830118", "이나쓰", "@GoldCloud @gaejeossiSlayer 페미니즘은 공부는 하고 그런 말을 하시는지? 그런 적개심으로 양성평등을 주장하니까 남성연대 같은 게 생기는 것", "2015-05-25 09:58:20"], ["602835748652339201", "/PFrement/status/602835748652339201", "PFrement", "프레먼트", "뜬금없는 드는 뻘생각인데, 성소수자나 페미니스트 운동한다는 사람들이 협동조합 형태의 중소기업을 세워서 그걸로 취업 활동도 하고 본인들 운동에 깽판치러 오는 사람들을 막는 사설 경호업체도 세우면 어떨까... 하는 현실성 낮은 생각을 하게 됐다.", "2015-05-25 09:56:57"], ["602835163496652800", "/holdtheboy/status/602835163496652800",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페미니스트 숫자를 세본 것도 아니고(대체 이걸 누가 수치로 환산할 수 있냐? 페미니즘의 신이야?) 페미니즘 논문이나 기사, 책 한권도 읽지 않은 주제에 갑자기 뚝 떨어진 수치로 페미니즘 자체를 관심법 질이다. https://twitter.com/mad_bird98/status/601760594048356353 …", "2015-05-25 09:54:37"], ["602834970319589376", "/Altema_ry/status/602834970319589376",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dumb_sentence 이제서야 트위터에서는 초창기의 페미니즘(반남성주의로 시작된 부유 계층 여성들의 사상)에 한 발을 내디딘 거라고 저는 봅니다. 앞으로 지난한 토론과 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2015-05-25 09:53:51"], ["602834927634096128", "/Drdkh_/status/602834927634096128", "Drdkh_", "Silmaluomi", "@monacabee 아니, 나는 '매드맥스는 페미니즘적인 영화다'는 틀린 비평이라고 얘기하고 싶은 거지. 그 영화는 얼마든지 다른/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비평이 지향해야 하는 것들은 있으니까.", "2015-05-25 09:53:41"], ["602834675078279168", "/Altema_ry/status/602834675078279168",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dumb_sentence 그것이 점차 다른 유색인종 여성, 남성, 성소수자(특히 레즈비언), 빈곤층, 영유아 등까지 확대되어 나간 것이고요. 아직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지 얼마 안 되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5-05-25 09:52:41"], ["602834312468115456", "/Altema_ry/status/602834312468115456",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dumb_sentence 네, 그것이 현재 주류는 맞습니다. 여성 뿐만 아니라 성적 지향성, 빈곤, 영유아까지 확장되어 나가고 있는 추세이죠. 하지만 페미니즘도 반남성주의로 시작한 백인 여성들만의 사상이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2015-05-25 09:51:14"], ["602833882124156929", "/holdtheboy/status/602833882124156929",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난 여혐은 아니지만 페미니즘은 싫어해,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 꼴페미, 페미나치가 너무 많음, 하고 개소리를 하면서 드는 예가 트위터리안들이다. 그것도 하나같이 논리적 이유를 동반하는 남성 혐오에 대한 비판들. 야 너 그냥 여혐으로 살어....", "2015-05-25 09:49:32"], ["602833530570158080", "/Drdkh_/status/602833530570158080", "Drdkh_", "Silmaluomi", "여담인데, 난 페미니즘 사상이 창작물에 그만 좀 간섭했으면 좋겠습니다. 창작물의 '가부장적'인 내용을 두고 작가를 공격하는 짓거리도 안 했으면 좋겠고, 사고 단계를 한두 계단 건너뛰고 뜬금없이 아무거나 갖다붙여 의미부여하는 짓도.", "2015-05-25 09:48:08"], ["602833235765133312", "/hye_si/status/602833235765133312", "hye_si", "돌고래형 혜시", "근데 이번 오ㅇ의 여ㅅ 공격으로 페미니즘이 조롱거리가 됐다는 건 좀 순진한 생각인듯. 원래 한국에서는 너 페미니스트냐? 가 여자한테 하는 중급이상의 욕이었고 조롱이었는데....", "2015-05-25 09:46:58"], ["602832572838608896", "/atthezoo00/status/602832572838608896", "atthezoo00", "zoozoo", "남자들이 페미니즘을 조롱하는거나 여자들을 애다루듯 하거나 성역활로 남녀를 구분하는것도 복장터지는데 여성 스스로 그 역활놀이에 빠져서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만만찮게 스트레스임", "2015-05-25 09:44:20"], ["602832080842555393", "/dangerousshop/status/602832080842555393", "dangerousshop", "강가딘", "@limjs7455 @AmyAmple 가장 대표적인 것이라면 브리더들이 임모탄으로부터 왜 달아났는지,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해 어떤 얘기들이 오가는지 살펴보시면 왜 이 영화가 페미니즘과 떼어놓을수 없는지 아실수 있겠습니다.", "2015-05-25 09:42:22"], ["602831773500735489", "/Kim_Couque/status/602831773500735489", "Kim_Couque", "알의 마女 김쿠크", "심지어 \"꼴페미 박살내는 평등주의자\"라고 되어 있는데... 본인 입맛대로 페미니스트와 꼴페미를 구분하고(사실 페미니스트 = 꼴페미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지만) 그럼에도 본인은 \"평등주의자\"라고 주장하는 모습이 우습네요.", "2015-05-25 09:41:09"], ["602831718546939904", "/Drdkh_/status/602831718546939904", "Drdkh_", "Silmaluomi", "뭐, 오죽 '페미니즘적'인 대형 창작물에 목말랐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죽이고 터뜨리는 액션영화에서 페미니즘이니 모계사회니 찾아서 커플링 엮고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이 고른 워딩이 너무 대놓고 강박적이라 키모치와루이 개쩖.", "2015-05-25 09:40:56"], ["602831711064297472", "/Altema_ry/status/602831711064297472",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dumb_sentence 저는 보편인권을 주장하기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매우 비판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방향성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그들을 \"너흰 페미니스트가 아니야!\" 라고 해버리는 것이 좋은 전략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15-05-25 09:40:54"], ["602830819019722753", "/alger123456789/status/602830819019722753", "alger123456789", "포토북 산 콩(0416)", "트위터만 봐도 병신이 넘치는데 어디 프로에서 페미니스트랑 인터넷 병신 모아놓고 토론하면 잼겠다 병신이 말하다 말빨 딸려서 '여자는 다 남자한테 기생하는 것들이야!!! 빼애액!!!' 이러면 페미가 한심한 눈으로 '너네 엄마도 여자야 병시나...'이러고", "2015-05-25 09:37:21"], ["602830777718411265", "/Drdkh_/status/602830777718411265", "Drdkh_", "Silmaluomi", "창작물 내에서 남캐만 비중 크고 여캐는 들러리나 서는 걸 일종의 클리셰로 본다면, 이건 페미니즘 운동으로 해결해야 될 사안이 아니라 그걸 향유하는 관객들이 '아 재미없어' 하고 안 봐야 해결될 사안인 거지.", "2015-05-25 09:37:12"], ["602830443927371776", "/Altema_ry/status/602830443927371776",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dumb_sentence 그러한 결이 굉장히 잘 드러나는 것이 MTF 트랜스젠더를 대할 때와 성노동을 대할 때입니다. 실제로 페미니스트 결 중 논리적으로 트랜스포비아성 발언을 하는 결도 있고, 성노동에 대해서도 결마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2015-05-25 09:35:52"], ["602830365015703552", "/limjs7455/status/602830365015703552", "limjs7455", "조희팔", "@dangerousshop @AmyAmple 부끄럽지만..페미니즘이 ''성평등'' 이정도로 알고있는데요...\n그영화는 그냥 미래를 가상해서 흔히독재자들의 공통적특징을   임모탄이라는  자에게 준것아닌가요  ?  이해는합니다..저의 어떤점이 잘못인지 .", "2015-05-25 09:35:33"], ["602830294412988418", "/Drdkh_/status/602830294412988418", "Drdkh_", "Silmaluomi", "게다가 그들이 매드맥스가 페미니즘 영화라는 근거로 드는 거라고는 '여캐도 극중에서 남캐와 비슷한 활약을 한다' '모계사회에 대한 은유가 숨겨져있다' 정도인데, 야 시발 페미니즘이 언제부터 창작물 남녀 역할 비중 평가질하는 운동이었냐??", "2015-05-25 09:35:16"], ["602830198728302592", "/agkccaj/status/602830198728302592", "agkccaj", "agkccaj", "전세계적으로 페미니즘 운동이 점점 기력을 잃고 구심점이 분해되어가는 것은 이런 병신같은 행동들 때문 아닐까?", "2015-05-25 09:34:54"], ["602830128704393216", "/agkccaj/status/602830128704393216", "agkccaj", "agkccaj", "매드맥스 같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꼴마초 영화가(포스트 아포칼립스 세상에선 어린 여자 아이도 등에 다이나마이트를 지고 물을 훔쳐가는 레이더 새끼들에게 돌격을 한다는 드립이다)주역중 한명이 여자 캐릭터라고 페미니즘 운운하는 꼴이라니...", "2015-05-25 09:34:37"], ["602829697316048897", "/agkccaj/status/602829697316048897", "agkccaj", "agkccaj", "아니 매드맥스 1 2 3 4(퓨리 로드가 4라고 치고) 중 어느 하나라도 페미니즘 들어간게 있었냐 씨발 죄다 씹꼴마초 새끼들 총 탕탕 여자 탕탕 물 탕탕 기름 탕탕 존나 빠른 로드 레이스 저기 블랙 인터셉터가 지나가네? 였는데 무슨 개소리들을...", "2015-05-25 09:32:54"], ["602829519712428033", "/Drdkh_/status/602829519712428033", "Drdkh_", "Silmaluomi", "근데 내가 아까 '매드맥스는 페미니즘 영화다'라는 분석에 짜증을 낸 이유는 뭐냐면, 물론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그 사람의 자유겠지만, 과도한 의미부여가 들어가는 순간 그 비평은 프로파간다와 구분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2015-05-25 09:32:12"], ["602829503002324992", "/agkccaj/status/602829503002324992", "agkccaj", "agkccaj", "페미니즘 신화????(공중제비)", "2015-05-25 09:32:08"], ["602829317979000832", "/kooooooooo_c/status/602829317979000832", "kooooooooo_c", "전자인간",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이전에도 좋은 의미로 인터넷커뮤니티에서 쓰이는 적이 없었긴한데 이렇게 노골적으로 조롱의 대상이된것이 어디부터 시작되엇는지 모르시는듯", "2015-05-25 09:31:24"], ["602827274279211008", "/dangerousshop/status/602827274279211008", "dangerousshop", "강가딘", "@limjs7455 @AmyAmple 사람들이 왜 이 영화를 페미니즘과 결부짓는지 알아보시면 영화가 훨씬 재밌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2015-05-25 09:23:16"], ["602826238315532290", "/castiel0702/status/602826238315532290", "castiel0702", "빵", "ㄹㅇ매맥보고 페미니스트 영화라는놈들 머리 텅텅", "2015-05-25 09:19:09"], ["602825083543900160", "/bizarresunlight/status/602825083543900160", "bizarresunlight", "펭귄", "@Mysticblue1024 저게 페미니즘이면 조석이 페미니즘 쓴거 인정합니다", "2015-05-25 09:14:34"], ["602824914349871105", "/bizarresunlight/status/602824914349871105", "bizarresunlight", "펭귄", "@Mysticblue1024 저게 페미니즘이라면.. 어휴..", "2015-05-25 09:13:54"], ["602824589874319363", "/Mysticblue1024/status/602824589874319363", "Mysticblue1024", "고스로리형 마녀", "@forgetmoonlight 그걸 페미니즘이라고 오해하다니....", "2015-05-25 09:12:36"], ["602823435404718081", "/Mill_0/status/602823435404718081", "Mill_0", "밀파크P/MillPark", "@Deltistic 세상 이슈에 정치 아닌게 어디있겠습니까만 페미니즘 관련 논쟁은 사실 현실정치의 최전선에 위치한 이슈 아닌가 합니다. 우리가 직업정치인이 아닐 뿐이쥬.", "2015-05-25 09:08:01"], ["602823434779762688", "/directorsoo/status/602823434779762688", "directorsoo", "Kim, Soo", "'페미니즘'이라는 단어에 경기 일으키는 남자 새끼들... 만약 '양성평등주의'라고 부르면 니들 눈엔 더 거슬릴 걸. '아, 물론 남녀가 평등하지. 평등한데! 어쩌구 저쩌구' 저새끼들은 그 '어쩌구저쩌구'가 항상 문제라는 걸 인식 못하기 때문에.", "2015-05-25 09:08:01"], ["602823226993942529", "/TakechiHenpeita/status/602823226993942529",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25 09:07:11"], ["602821855007805441", "/Altema_ry/status/602821855007805441",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뭔가를 '단일화' 한다는 것 자체가 에러.....근데 외집단은 물론이고 페미니스트끼리도 이런 오류를 자주 저지름", "2015-05-25 09:01:44"], ["602821550543245312", "/fun_eprit/status/602821550543245312", "fun_eprit", "덕노인 eprit", "그전에도 딱히 인식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처럼 자주 오르내리는 게 더 좋다고 느끼는 요즘. 도리어 \"여자에게 잘해주는 남자\"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되는 것보다 백만배는 더 좋다.", "2015-05-25 09:00:32"], ["602819968925716481", "/bizarresunlight/status/602819968925716481", "bizarresunlight", "펭귄", "@Felixan_z 저런분들이 많을수록.. 페미니스트분들은 힘들어하실텐데..", "2015-05-25 08:54:15"], ["602819002864250880", "/Altema_ry/status/602819002864250880",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나페미 선언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그 결의 다양성을 인지한 뒤였습니다. 물론 '쟤네(트롤들)랑 같은 부류로 묶이기 싫다' 는 생각은 지금도 똑같지만, 세상엔 이런 페미니스트도 있다는 걸 알리고 싶기도 했습니다. #망언", "2015-05-25 08:50:24"], ["602818051591929858", "/koreanSeeU/status/602818051591929858", "koreanSeeU", "무게타(mugeta)봇", "페미니스트 뜻이 변질되었다고 쓰지말란사람들이\n\n원래의미는 요즘 쓰이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를 대는데\n\n유엔 인권선언문 1조 1항에 따른 페미니즘은 씹메이저라서 뜻이 바뀌지않는다.\n\n지 탐라관리 못하고 골빈년들이 니 주변에만 많을뿐이다.", "2015-05-25 08:46:37"], ["602817806640386048", "/Altema_ry/status/602817806640386048",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진짜 결 달라서 싸우거나 블락한 페미니스트들이 한 둘이 아님 ㅠㅠ", "2015-05-25 08:45:39"], ["602817387969183745", "/Altema_ry/status/602817387969183745",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페미니즘 = 양성평등주의라고 생각하는 것도 사람 따라 다르고, 어떤 사람은 \"남자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다\" 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실제적인 여성으로서의 경험이 없는 남성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 고 말하기도 하고", "2015-05-25 08:43:59"], ["602816245348454400", "/limjs7455/status/602816245348454400", "limjs7455", "조희팔", "@dangerousshop @AmyAmple\n요건 나도 좀 그랬는데...\n도무지 매드맥스를보고  페미니즘을 논하고하는건 ㅡ혹은 내용을 짜집기하거나ㅡ 당췌이해불가..\n\n그냥 존나재밌는영화...", "2015-05-25 08:39:27"], ["602815925612519424", "/Altema_ry/status/602815925612519424",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dumb_sentence 그리고 무엇보다 쓸데없는 논쟁을 줄이기 위함이 큽니다. 너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라고 한다면 \"니가 뭔데 진짜가짜를 나눠?\" 하고 소모적인 논쟁이 될 수 있지만 방향성을 지적하면 최소한 소모적 논쟁은 줄일 수 있겠죠.", "2015-05-25 08:38:11"], ["602815759903903744", "/mymoya98/status/602815759903903744", "mymoya98", "highigh", "'개저씨슬레이어'는 '이제는남자가말한다'가 페미니스트로 분한 지능형 안티인가?\n도저히 말이 통할 거 같지 않다.\n저런 사람과는 말을 섞지않는 게 상책", "2015-05-25 08:37:31"], ["602815682061864960", "/Altema_ry/status/602815682061864960",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dumb_sentence 애시당초 페미니즘, 여성주의라는 말 자체가 지나치게 포괄적인 측면이 있고, 초창기 페미니즘은 사실 반남성주의에서 시작한 측면도 있어요. 남혐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시대에 역행한다' 고 비판할 수는 있겠죠.", "2015-05-25 08:37:13"], ["602814482608336896", "/Magi_co/status/602814482608336896",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사이비 페미니즘은 없스무니다. 단, 거시기한 사회 운동과 사이비 사회과학의 영역에서도 페미니즘을 찾을 수 있는 것이겠지요. 사실 이념, 사상에서 조류, 현상만 놓고 보면 그 흐름의 일부가 사이비 '과학'으로 분류될 수도 있는 건 당연한 것.", "2015-05-25 08:32:27"], ["602811996904378371", "/T4U_GoRo/status/602811996904378371", "T4U_GoRo", "저어새 롯치", "매드맥스가 페미니즘이거 뭐고 존나 재미있으니 여러분 극장가서 보십시오 페미니즘 영화라고 안 보는 똥멍철이가 실제로 존재하나료", "2015-05-25 08:22:34"], ["602811133578256384", "/pjh8341/status/602811133578256384", "pjh8341", "박사모 동우회.com", "北 인권엔 벙어리, 페미니스트 국제행사에 박원순 축사 http://cafe.daum.net/parksamokor1/b4iI/6514?svc=cafeapp …", "2015-05-25 08:19:08"], ["602809885202337792", "/iamtalkers/status/602809885202337792", "iamtalkers", "iamtalker", "왜 남성은 초라한 수컷이 되었는가?  가정은 분업의 가장 기초적 형태다.여성은 가정안에서 가사를 담당하고 남성은 먹이를 가져온다. 이런구도가 여성차별적이라고 분노할 페미니스트들이 있을까봐 말하지만, 그냥… https://goo.gl/JHlFJQ ", "2015-05-25 08:14:10"], ["602809569362907136", "/menyohna/status/602809569362907136", "menyohna", "仏P", "페미니즘 신화를 마초 터치로 그려낸 영화를 본 뒤의 반응이란 게 a) 엥 김치남들 솔직히 죄다 임모탄 되고 싶어하는 거 아니냐?? b) 엥 김치녀들 솔직히 죄다 임모탄이랑 결혼하고 싶어하는 거 아니냐?? 라니 인간이 죄가 깊다.", "2015-05-25 08:12:55"], ["602808829991092224", "/easternmc114/status/602808829991092224", "easternmc114", "한번 더 Watch again", "“김정은에 아부한 페미니스트, 그 입 다물라”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49856 … #뉴데일리\n고사포로 사람을 죽이는 김정은에게 찾아가 아부하고 칭송한 인물들이, ‘평화’를 입에 담고 있다”면서, “이는 평화에 대한 모독이며", "2015-05-25 08:09:59"], ["602808578722914304", "/easternmc114/status/602808578722914304", "easternmc114", "한번 더 Watch again", "“김정은에 아부한 페미니스트, 그 입 다물라”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49856 … #뉴데일리\n북한 나팔수 전락한 세계적 여성운동가, 노벨상 수상자들", "2015-05-25 08:08:59"], ["602808496166412288", "/easternmc114/status/602808496166412288", "easternmc114", "한번 더 Watch again", "“김정은에 아부한 페미니스트, 그 입 다물라”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49856 … #뉴데일리\n위민크로스DMZ 대표단 국내 입국, 이애란 박사 등 탈북자 분노", "2015-05-25 08:08:39"], ["602808202858659841", "/hermanghada/status/602808202858659841", "hermanghada", "허마기", "까보지 않고 단언하는건 저 사람이 추구하는 페미니즘의 이념일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5 08:07:29"], ["602807177636483073", "/PeacenikBoin/status/602807177636483073", "PeacenikBoin", "Peacenik", "“김정은에 아부한 페미니스트, 그 입 다물라”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49856 … #뉴데일리", "2015-05-25 08:03:25"], ["602804709296971776", "/tanato_kr/status/602804709296971776", "tanato_kr", "tanato", "@Drdkh_ 페미니즘을 똥으로 배웠거나..", "2015-05-25 07:53:36"], ["602804440840548352", "/Kamelopard/status/602804440840548352", "Kamelopard", "Kamelopard", "근대가 낳은 것은 (이성적) 개인이지만 그것은 남성/비장애인/이성애자/백인/중상위계층/... 등에 국한된 것이었고, 이제는 다른 구성원들이 '개인'으로 발현되는 중. 페미니즘이 저변으로 확산되는 것도 이 흐름으로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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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newdailynews “김정은에 아부한 페미니스트, 그 입 다물라” #newdailynews http://lr.cx/YCaJD ", "2015-05-25 07:19:54"], ["602795846468415488", "/Spockkie2230/status/602795846468415488", "Spockkie2230", "Spockkie", "@Spockkie2230 남자들 중에도 페미니스트가 있고, 여자들 중에도 성차별주의자가 있음. 차별을 차별로, 혐오를 혐오로 대하는 건 땅따먹기 하던 시대에나 하는 거지.", "2015-05-25 07:18:23"], ["602793787807510528", "/hobbit_cielo_/status/602793787807510528", "hobbit_cielo_", "씨에로", "맨션봤는데 개웃김ㅋㅋㅋㅋㅋ 하여간 지야말로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면서 개소리 크게 짓는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을 무슨 탈레반이랑 동급취급하는데 어디보면 뭔 테러단첸줄 아시겠소 ㅋㅋㅋㅋㅋ치마속 들쳐보면 막 소형 폭탄 한 두 개는 가지고 다니곸ㅋㅋ", "2015-05-25 07:10:13"], ["602792941728464897", "/015B015B/status/602792941728464897", "015B015B", "조석원", "야외 페스티벌을 다짜고짜 찬양하는 것을 페미니즘이라고 한다.", "2015-05-25 07:06:51"], ["602792612697755648", "/satinnist_/status/602792612697755648", "satinnist_", "새틴", "아니 트위터에 자기생각 적는것도 위험한 페미니즘이면 뭐 집에서 얌전히 손가락 깨물어서 종이에 적으라는건가 ㅋㅋㅋㅋ 후자가 더 무섭지않니?", "2015-05-25 07:05:32"], ["602790796320899072", "/kjs867674/status/602790796320899072", "kjs867674", "바지락", "北 인권엔 벙어리, 페미니스트 국제행사에 박원순 축사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50004 …~~동성애 지원에 예지몽으로 시정을 운영하며 대대로 희안한 사연으로 군면제인 박원순에게 좌빨 뒷바라지 같은건 장난 같겠지만 문제는 누구도 제재를 못한다는 게..", "2015-05-25 06:58:19"], ["602790249375240192", "/_keepdancing/status/602790249375240192", "_keepdancing", "사람", "생태 페미니즘 에너지권력 독재 신앙과 문화 체제전복", "2015-05-25 06:56:09"], ["602788733788631040", "/VpUXJ0a4HrJ03ji/status/602788733788631040", "VpUXJ0a4HrJ03ji", "짹짹이", "페미니스트고 여성혐오고 같은 사람인데 왜 무시하고 차별하는지 이해불가. 성별이 다름은 각자 할 수 있는 역활이 있기에 다른건데 그걸 인정하고 부족한 부분은 서로 협력하면 될 것을 그저 까기 바쁨. 여자 남자 뿐 아니라 이건 모든 사회에서의 문제인듯", "2015-05-25 06:50:08"], ["602788541798592512", "/nothingtohurt/status/602788541798592512", "nothingtohurt", "낫씽(국보법 강화-전교조 퇴출 청원)", "[양원석 외]北 인권엔 벙어리, 페미니스트 국제행사에 박원순 축사\n=>믿는 구석이 있어\n그리도 당당하게 입국하는 종북단체.\n북한찬양 발언 안했다더니\n그럼 조총련 보도는 뭐냐!!\nhttp://blog.naver.com/fellso/220369909548 …", "2015-05-25 06:49:22"], ["602787934459269120", "/youngjaejeong/status/602787934459269120", "youngjaejeong", "천마처럼 훨훨", "北 인권엔 벙어리, 페미니스트 국제행사에 박원순 축사  http://ln.is/news.nate.com/view/uLwrQ …\n광화문광장에 호국영령의 불꽃 시설건립에는 반대하면서 좌파단체 행사에는 적극 협조 지원하며 \"철지난종북\"으로 위장하는 이자의 행태를 보고만 있을것인가", "2015-05-25 06:46:57"], ["602787860534599680", "/toyone00/status/602787860534599680", "toyone00", "민이", "샤를리즈 테론이 말하는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가 페미니스트 영화인 이유 http://www.huffingtonpost.kr/2015/05/25/story_n_7434126.html … @HuffPostKorea 님이 공유", "2015-05-25 06:46:39"], ["602787562340548609", "/webtooninsight/status/602787562340548609", "webtooninsight", "웹툰인사이트", "[웹툰 이슈] '마음의 소리' 위험한 여인 항목으로 '페미니즘' 언급 및 내용 삭제 이슈 - 웹툰에 대한 모든 정보을 담아, #웹툰인사이트 http://www.webtooninsight.co.kr/Forum/Content/1416 …", "2015-05-25 06:45:28"], ["602787103370424320", "/teaba_g/status/602787103370424320", "teaba_g", "teabag", "@gaenajwo 진짜...진정성...이 시대의 문제적인 단어...진짜 가부장은 여성위에 부드럽게 군림하고 진짜 페미니즘은 남성을 공격하지 않는 온화한 주장이라는데 이쯤되면 멀쩡한 단어 앞에 진짜를 붙이는 이들의 의도 너무 뻔하지 않숩니까...", "2015-05-25 06:43:39"], ["602784106389180416", "/gaonsu/status/602784106389180416", "gaonsu", "on", "하도 반페미니스트들이 난리를 친다고 해서 난 남자는 죄다 똥멍청이나쁜놈에 여자만 강하고 멋지게나오는줄알았는데 아니잖아. 여자캐릭터가 멋지게 할일 다하고 남자한테 의존 안하지만 힘은 남자가 더 세고 그래서 서로 돕는데 뭐가 불만일까", "2015-05-25 06:31:44"], ["602783792277757952", "/parkpico/status/602783792277757952", "parkpico", "트위터를 다시하면 내가 개다", "내가 쉽사리 나 페미니스트야 하고 못 말하는 것은 그 말로 인해서 올 여러종류의 편견과 공격이 나에겐 너무 벅차서도 있다.", "2015-05-25 06:30:29"], ["602783710652420096", "/gaenajwo/status/602783710652420096",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teaba_g 진짜 가부장... 진짜 페미니즘... 진짜 한국인... 진짜...진정성....JINJEONGSEON....... 슈르레알리스틱 진정이즘.....", "2015-05-25 06:30:10"], ["602783613067796480", "/parkpico/status/602783613067796480", "parkpico", "트위터를 다시하면 내가 개다", "사실 \"너 페미니스트야?\" 라는 말을 부정어로 사용하는 걸 훨씬 많이 보고 겪었다.", "2015-05-25 06:29:47"], ["602782277047685120", "/SaaaaeeeeM/status/602782277047685120", "SaaaaeeeeM", "△H□", "무기창고 아저씨가 \"집안싸움에 이게 무슨 난리야\"라고 툴툴대는거 두번째로 보니까 눈에 들어왔다. 혹자도 페미니즘 운동보고 개인적인 피해의식 토로하는거라 생각하겠지ㅋ.", "2015-05-25 06:24:28"], ["602782052484718593", "/_dispo_/status/602782052484718593", "_dispo_", "동물프사", "('급진적 페미니즘', '사회주의 페미니즘', '자유주의 페미니즘', '부르주아 페미니즘' 등의 꼬리표에 대해) \"이런 꼬리표에 관심을 두는 이들은 이 운동을 주로 밖에서 바라보면서 통속적인 기존의 범주에 맞추려고 하는 사람들이다.\"", "2015-05-25 06:23:35"], ["602780974372388865", "/araragi_bot_kr/status/602780974372388865", "araragi_bot_kr", "아라라기 코요미", "@My_Sweety_ZURA 로리들을 앞장서서 지켜주려 페미니스트의 새 시대를 개척하는 진보적인 신사에게 무슨 실례되는 소리를 하는거야. 그리고 아랄라기가 아니라 아라라기다. 못본 사이 이름까지 잊어버린건 아니지? 대게게게게!", "2015-05-25 06:19:18"], ["602780803060207616", "/november_/status/602780803060207616", "november_", "정우", "ㅅㅂ...ㅋㅋㅋㅋㅋㅋ하다하다가 페미니즘 정의도 모르는 사람 취급하는 사람도 있네", "2015-05-25 06:18:37"], ["602780103626465280", "/Honey7939/status/602780103626465280", "Honey7939", "이상헌  #무궁화", "北 인권엔 벙어리, 페미니스트 국제행사에 박원순 축사 - 해외판 종북콘서트 ‘위민크로스DMZ’, 北 선전 관광 끝내고 입국\n박원순 시장, 국내외 인권단체 비판 불구 시청 공관까지 빌려주며 지원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50004 … #무궁화", "2015-05-25 06:15:50"], ["602777803243696128", "/crzbro/status/602777803243696128", "crzbro", "미오", "@Deltistic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부분이 그 쪽이다보니, 평화롭게 사는 중간계(?) 사람들은 거기에 익숙해져서 '페미니즘이 저런건가벼..' 라며 부정적인 선입견을 갖는 경우가 많더라구요\n\nhttps://twitter.com/crzbro/status/567626957752262656 …", "2015-05-25 06:06:42"], ["602777294621532160", "/dd_Yquem/status/602777294621532160", "dd_Yquem", "이켐", "앑> 결국 똑같은 말을 하는 것인데, 여자가 뭔가를 하려고 하는데 과대망상증라고 폄하하고 있잖아... 여자도 운동할 수 잇는데,,, ㅋ 페미니즘이 뭔지 알 수 잇는데..,", "2015-05-25 06:04:40"], ["602774648661544960", "/in_obliviscence/status/602774648661544960", "in_obliviscence", "Vault-boy", "근데 페미니즘에 대해 공부하려면 무슨 책부터 읽어야 합니까", "2015-05-25 05:54:09"], ["602774040403554304", "/_dispo_/status/602774040403554304", "_dispo_", "동물프사", "\"포스트모던 페미니스트가 내 책에 대해 제기한 주요 논점 중 하나는 내 책이 '본질주의'에 가깝다는 것이다. 포스트모던 페미니스트에게 본질주의는 원죄다. 누구도 나에게 '본질주의'가 무엇인지 설명하지 못했다.\"", "2015-05-25 05:51:44"], ["602770877743169536", "/ds62hg/status/602770877743169536",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doskharaas 거기서 평범한 소년을 빼고 소녀들로 채워넣었더니 서양 페미니스트들이 높게 평했다는 점은 참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2015-05-25 05:39:10"], ["602768341158072320", "/Altema_ry/status/602768341158072320",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crzbro 번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일단 페미니스트라는 범주를 좀 넓게 잡고, 하지만 너의 방향성은 해악이 크고 이건 틀렸다. 라고 비판하고 싸우고 교정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느낌입니다. 쓸데없는 싸움 방지를 위한 것이죠", "2015-05-25 05:29:06"], ["602768097489981440", "/Altema_ry/status/602768097489981440",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crzbro 전체적인 말씀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일종의 전략에 가까워요. 사이비 페미니스트/진짜가짜 페미니스트 하는 것이 실제로 존재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게 자의적으로 페미니즘을 폄하하는 가치판단이 될 수 있고 그게 또 개싸움으로", "2015-05-25 05:28:07"], ["602767643993448448", "/DCDaxter/status/602767643993448448",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karebang 중요한건 그거지. 싸우는 여성 캐릭터로서 투희는 겉으로 살짝 보면 헐리우드 페미니즘 여캐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조금 더 지켜보면 그냥 남성을 위해 성적 대상화된 캐릭터라는거 ㅇㅇ", "2015-05-25 05:26:19"], ["602767552456962048", "/crzbro/status/602767552456962048", "crzbro", "미오", "@Deltistic (사견입니다만) 그 부분은 페미니즘의 범주 내에 넣기에는 해악이 너무 큰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애국'과 '국수주의'는 일견 비슷해보이는 면이 있지만, 국수주의를 애국의 범주로 단순화하여 묶기에는 위험한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거든요…", "2015-05-25 05:25:58"], ["602767287012069377", "/Magi_co/status/602767287012069377",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한국 페미니즘과 평등주의, 편견 타파 운동의 가장 큰 적은 한국 드라마다. 아침드라마와 주말드라마를 없애자. 하지만 한국 아침드라마의 건재는 결국 그 시간대에 드라마 시청이 가능한 계층들의 '요구'를 민낯으로 드러내어 주는 그런...", "2015-05-25 05:24:54"], ["602765695214956544", "/crzbro/status/602765695214956544", "crzbro", "미오", "@Deltistic 어차피 제가 저격하는 인물들이 누구인지는 대충 아실테니… 자신의 인종과 소득수준, 계층, 성별 등에 대한 차별과 혐오 마인드를 '페미니즘과 약자'라는 항변으로 정당화하는 모습을 보면 뭐 안수기도로 병을 고치겠다는 사기꾼의 느낌이라…", "2015-05-25 05:18:35"], ["602764084497514497", "/bodoniitalic/status/602764084497514497", "bodoniitalic", "바다니", "이런 여전사는 '강한 여성'이어도 페미니즘의 ㅍ도 찾기 힘들고 그냥 '여성 숭배'의 연장인 듯. 그냥, 미소녀가 너무 좋아서, 미소녀가 주인공인 이야기를 만드는.", "2015-05-25 05:12:11"], ["602763990897266689", "/kkimkw/status/602763990897266689", "kkimkw", "히어로즈.검은달11", "해외판 종북콘서트 \"위민크로스DMZ’\n北 선전 관광 끝내고 입국.\n\n北 인권엔 벙어리, 페미니스트 국제행사에 박원순 축사\n\n박원순, 국내외 인권단체 비판 불구 시청 공관까지 빌려주며 지원.\"\n,\n아 좃같다.\n\n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250004 …", "2015-05-25 05:11:48"], ["602762924264792064", "/heather_251/status/602762924264792064", "heather_251", "히스", "엠마 왓슨 - 유엔에서 페미니즘에 관한 연설을 한다\n다니엘 래드클리프 - 연설까진 안 해도 페미니즘 얘기는 함\n루퍼트 그린트 - 아이스크림 트럭을 타고 다닌다", "2015-05-25 05:07:34"], ["602762815955308544", "/heather_251/status/602762815955308544", "heather_251", "히스", "해리 포터 주연 셋은 영화 캐스팅 당시 페이퍼 숙제에 대한 반응도 자기들이 맡은 해리 포터 속 캐릭터들과 같았는데... 페미니즘에 대한 행보도 해리 포터 속 캐릭터들과 같아서 재밌다", "2015-05-25 05:07:08"], ["602762436303654913", "/abmanse/status/602762436303654913", "abmanse", "용현", "패트레이버의 특차 2과는 페미니즘적인 집단일까??", "2015-05-25 05:05:38"], ["602762354028216320", "/kkimkw/status/602762354028216320", "kkimkw", "히어로즈.검은달11", "\"북한 나팔수 전락한 세계적 여성운동가, 노벨상 수상자들,\n\n“김정은에 아부한 페미니스트, 그 입 다물라”\n\n위민크로스DMZ 대표단 국내 입국, 이애란 박사 등 탈북자 분노.\"\n\n뉴데릴리ㅡ\n\n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249856 …", "2015-05-25 05:05:18"], ["602761658570670080", "/qwmp/status/602761658570670080", "qwmp", "✹", "그냥 사람에 대한 휴머니즘보다는 여성에 대한 지위의 경로변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페미니즘이라고 부른다고 하는 것이 더 솔직하거나, 혹은 페미니즘에서 휴머니즘으로 변하고 있다고 하거나...", "2015-05-25 05:02:32"], ["602761411614248960", "/qwmp/status/602761411614248960", "qwmp", "✹", "사람에 대한 공감을 말하지만 휴머니즘이 아니라 페미니즘이어야 한다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 "2015-05-25 05:01:33"], ["602759794118635520", "/jesayo/status/602759794118635520", "jesayo", "정상윤(뉴데일리 기자)", "北 인권엔 벙어리, 페미니스트 국제행사에 박원순 축사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50004 … #뉴데일리", "2015-05-25 04:55:08"], ["602757015765536768", "/dvddog/status/602757015765536768",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매드맥스에서 페미니즘이라니 빼액, 이런 거야 나도 웃기다고 생각하지만... 와 액션 쩔었음, 맥스 좆간지, 여자들 존나 예뻤음 <- 이런 감상이 나와도 별로 이상할 게 없잖아. 오히려 그 안에서 밸런스 좋게 자기 시선을 넣은 게 대단한 거 아닌감.", "2015-05-25 04:44:05"], ["602756146785423361", "/dvddog/status/602756146785423361",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음, 나는 분명 페미니즘적 성격이 강했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마초함이 없다면 그건 거짓말 아닌감. 오히려 그런 장르, 그런 문화 안에서 그만큼 강인한 여성을 그렸으니까 유효타였다고 생각하는데.", "2015-05-25 04:40:38"], ["602755433384685568", "/Mophius/status/602755433384685568", "Mophius", "Moon TaekSoo", "샤를리즈 테론이 말하는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가 페미니스트 영화인 이유 http://huff.to/1Ku45VV \n \n '사람들은 페미니즘이라는 말만 들어도 갑자기 경직되는 면이 있어요. 무슨 우리가 강연대위에라도 올라선 것처럼 말입니다. '", "2015-05-25 04:37:48"], ["602752880248885248", "/Altema_ry/status/602752880248885248",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전 담륜님이 인정한 유교 맨인 만큼(????) 교육과 사회화의 중요성이 제일이라고 보는데, 사실 지금 페미니즘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떨어져 있어서 제대로 알기 힘든건 사실이거든요. 근데 어떤분들 중에서는 그게 너무 나이브한 생각이라고 하시는 분도 있고", "2015-05-25 04:27:39"], ["602751506719182849", "/goorada/status/602751506719182849", "goorada", "참빛", "샤를리즈 테론이 말하는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가 페미니스트 영화인 이유 http://fb.me/1TrRlMsvq ", "2015-05-25 04:22:12"], ["602751370651832320", "/pepper_west921/status/602751370651832320", "pepper_west921", "후추몬", "@im_h_i_m ㅇㅇ근데 딱히 페미니즘영화도 아닌데 아니라했다고 존나 까이는 그런 분위기", "2015-05-25 04:21:39"], ["602749028221095937", "/Nah_Eri/status/602749028221095937", "Nah_Eri", "나에리", "@Deltistic 뭐 어쨌든, 지금의 인식지형도 여성혐오의 원인이자 결과인 것이지만, 페미니즘 내부에서도 더 치열한 고민과 토론이 생산적으로 이뤄졌으면 하네요. 너무 넋두리 놓고가서 죄송합니다(...)", "2015-05-25 04:12:21"], ["602748109576228865", "/Altema_ry/status/602748109576228865",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crzbro \"그것은 페미니즘이 아니다\" 하기보다 \"이 페미니즘은 이런 방향성/방법이 틀렸다\" 라고 비판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015-05-25 04:08:42"], ["602748053888442368", "/gercci903/status/602748053888442368", "gercci903", "거씨", "매드맥스 본 개인적 후기\n\n굉장히 하드코어한 액션영화\n쩔어주는 전체적 비쥬얼\n맥스보다 퓨리오사가 더 멋지다\n할머니들 멋있어\n철학적의미같은건 사실 잘 모르겠다\n페미니즘은 확실히 드러나지만 불편하지 않다\n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다\n개인적으로 재밌었습니다:)", "2015-05-25 04:08:29"], ["602747313639927808", "/Altema_ry/status/602747313639927808",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crzbro 종교에 사이비가 있는 것과 비슷하다 생각해요. 하지만 사이비 종교가 종교가 아닌 것은 아닌 것처럼 사이비 페미니즘이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하는 그것도 좀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사이비적인 측면은 지속적으로 비판해야 하고요", "2015-05-25 04:05:32"], ["602747028460818432", "/Altema_ry/status/602747028460818432",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Nah_Eri 여성이 매우 다양한 만큼 여성주의의 결도 다양하고, 페미니즘이라는 것은 꽤 많은 것들을 포괄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닌 지점에 대해서는 페미니즘이 아니다! 라고 하는 게 아니라 그 방향성은 틀렸다. 하고 비판하는 게 필요하다 봅니다.", "2015-05-25 04:04:24"], ["602745960364552192", "/Nah_Eri/status/602745960364552192", "Nah_Eri", "나에리", "@Deltistic 맞습니다. 다만 저는 반지성이나 반과학주의적인 태도를 전제한 페미니즘이 학문적으로도, 운동적으로도 보편적 타당성을 승인받을 수 있는 힘이 없기에, 여성주의라고 명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게 엄청 중요한 문제는 아닙니다만.", "2015-05-25 04:00:10"], ["602744662688800768", "/Altema_ry/status/602744662688800768",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으로 뭉치긴 했어도 결에 따라 연대하기 힘든 부분도 분명히 존재하고....", "2015-05-25 03:55:00"], ["602744345444290560", "/Altema_ry/status/602744345444290560",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동의합니다. 거기에 붙여서 페미니스트끼리도 다른 의견을 내세우면 너 미개 너 김치 너 반여성주의 딱지를 붙이는 일도 잦죠. 페미니즘의 다양성에 대한 재고가 필요한 지점입니다 https://twitter.com/nah_eri/status/602742689679810560 …", "2015-05-25 03:53:45"], ["602743575873359872", "/i_sernejungfrau/status/602743575873359872", "i_sernejungfrau", "늘 졸린 프로토스", "정작 보고 나서 기타맨에 대한 열광만 표출해서 얘기를 못한 감이 있습니다만, 이번 매드맥스는 정말 여성 캐릭터의 대접이 좋은 영화입니다. 헐리우드가 이런걸 내놓다니 놀랍다, 놀라워! 과연 논란처럼 '페미니스트'적인가는 보시는 분의 기준에 따라입니다만.", "2015-05-25 03:50:41"], ["602742689679810560", "/Nah_Eri/status/602742689679810560", "Nah_Eri", "나에리", "맞는 말이긴한데 트잉여들이 그렇게 페미니즘에 애정을 갖고 결을 구분하면서 비판하는 사람들이 아니지말입니다", "2015-05-25 03:47:10"], ["602742673594720257", "/fromislands/status/602742673594720257", "fromislands", "LiveLoveLaugh", "\"조지 밀러 감독은 그저 여성도 남성만큼이나 복잡하고 흥미진진한 존재라는 걸 이해하고 보여줬을 뿐이에요. 그렇게 진실을 이해했기에 조지 밀러가 결국 놀라운 페미니스트 영화를 만든 겁니다.\"", "2015-05-25 03:47:06"], ["602739592261816320", "/EarthLittleBoy/status/602739592261816320", "EarthLittleBoy", "행복을 찾아서", "@jinbo27 그렇다고 권인숙 교수님이 한국의 페미니스트 전체를 대표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민변의 고 조영래 변호사님 이야기를 지식채널E 를 통해 아는 것 외엔 없어요) 그리고 현 상황과 페미니즘에 대한 무언가 정리가 필요한 것 같아서요", "2015-05-25 03:34:51"], ["602739587388059649", "/intoTEUS/status/602739587388059649", "intoTEUS", "ᵀʰᵉ ᗷᒪᑌᕮńᒪIᐯᕮ[téus]", "@the_Bahk 으아니… 제 말씀은 이 영화가 페미니즘이란 소재를 사용하지 않은 영화라는 얘기가 아니고(설마요…) 영화 메인 장르가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라는 얘기일 뿐입니다. 어쨌거나 메인 장르는 로드 액션 무비…", "2015-05-25 03:34:50"], ["602739369305210880", "/dptmxpf2/status/602739369305210880", "dptmxpf2", "Estel", "그냥 주인공인 남캐릭터 맥스가 조연인 줄 알았던 여캐릭터 퓨리오사보다 별로 멋있게 안 나와서 영화 별로였다, 라고 솔직히 얘길 하라고. 무슨 페미니즘 뭐 어쩌고야.", "2015-05-25 03:33:58"], ["602738970175254529", "/EarthLittleBoy/status/602738970175254529", "EarthLittleBoy", "행복을 찾아서", "@jinbo27 그리고는 방송인 곽정은 씨의 트윗이 이 이미지를 더 가속화시키고 있는데 정치까페 애청자로써 권인숙 교수님이 출연하신 정치까페테라스가 기억나 지금 다시 듣고 있는데 제가 느꼈던 지금 돌고 있는 페미니스트의 느낌과는 전혀 다르더군요", "2015-05-25 03:32:23"], ["602738962180939777", "/HuffPostKorea/status/602738962180939777", "HuffPostKorea",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샤를리즈 테론이 말하는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가 훌륭한 페미니스트 영화인 이유 http://huff.to/1Ku45VV  #매드맥스페미니스트 #매드맥스 #맥스는페미니스트입니다pic.twitter.com/JO6kIYqc16", "2015-05-25 03:32:21"], ["602738487486328834", "/EarthLittleBoy/status/602738487486328834", "EarthLittleBoy", "행복을 찾아서", "@jinbo27 문제는 한 커뮤니티에 대한 사건을 옹호하는 트위터계정들의 프로필에는 페미니스트라고 쓰여있고 그걸 많은 남성네티즌들이 그 커뮤니티의 인상=페미니스트의 인상으로 동일시되어 보아지고 있는 현상이 더 확대되고 있는 점입니다.", "2015-05-25 03:30:28"], ["602738157495447552", "/dittakn/status/602738157495447552", "dittakn", "ㄷㄸ", "매드맥스는 페미니즘으로 계급전복에 성공하는 고어 혁명물. 맥스의 바이크는 체게바라의 오토바이에 대한 오마쥬고. ㅋ 그냥 재미나게 보세요.", "2015-05-25 03:29:09"], ["602738106287001600", "/EarthLittleBoy/status/602738106287001600", "EarthLittleBoy", "행복을 찾아서", "@jinbo27 정치까페 테라스에서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들을 방송해주실 생각 없으신가요? 장동민논란을 시작으로 인터넷의 거대20대여성전용커뮤니티 논란이 10~30대 남녀사이에는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15-05-25 03:28:57"], ["602737604623085568", "/intoTEUS/status/602737604623085568", "intoTEUS", "ᵀʰᵉ ᗷᒪᑌᕮńᒪIᐯᕮ[téus]", "@the_Bahk 말씀하시는 내용은 동의하는데, 보통 \"페미니즘 영화\"라면 페미니즘 자체가 주제가 되고, 다른 부분이 부주제가 되는 경우를 말하지 않나요? [델마와 루이스]처럼.", "2015-05-25 03:26:57"], ["602737577142001665", "/gaenajwo/status/602737577142001665",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페미니즘이 아니라 인간 이야기~~ 그게 페미니즘이얌", "2015-05-25 03:26:51"], ["602737416625999874", "/gaenajwo/status/602737416625999874",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애초에 페미니즘이 동등한 닝겐으로서의 여성이 이슈인데여 최소한 소트오브페미니즘 칭호는 줘야지", "2015-05-25 03:26:13"], ["602736378909069313", "/intoTEUS/status/602736378909069313", "intoTEUS", "ᵀʰᵉ ᗷᒪᑌᕮńᒪIᐯᕮ[téus]", "페미니즘 영화이건 아니건 [매드맥스]는 남성이 주인공인 마초 영화에서 주체적인 여성성을 멋지게 그린 건 확실함. 퓨리오사의 과거사가 대충만 설명되어 뭔가 생각할 여백을 많이 남긴 것도 마음에 들고.", "2015-05-25 03:22:05"], ["602735886313263104", "/Altema_ry/status/602735886313263104",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저는 유슬림 페미니스트를 표방하며 나페미 선언을 하였는데, 페미니즘이 그만큼 다양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인 것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의 \"깨시페미는 나밖에 없나 ㅠㅠ\" 라는 트윗을 보고서도 그런 생각을 했음.", "2015-05-25 03:20:08"], ["602735244731486209", "/intoTEUS/status/602735244731486209", "intoTEUS", "ᵀʰᵉ ᗷᒪᑌᕮńᒪIᐯᕮ[téus]", "@the_Bahk 페미니스트 적인 면이 도처에서 느껴지는 건 백퍼 동의하지만 페미니스트 영화는 아니라고 봤어요. 4편까지 나오면서 주인공은 언제나 \"미친\" 남성인지라.", "2015-05-25 03:17:35"], ["602734088261226496", "/intoTEUS/status/602734088261226496", "intoTEUS", "ᵀʰᵉ ᗷᒪᑌᕮńᒪIᐯᕮ[téus]", "@the_Bahk 여자가 주요 캐릭 맡으면 무조건 페미니스트 영화인 건가여. ㅋㅋㅋㅋ", "2015-05-25 03:12:59"], ["602733555521748992", "/su_casa_mi_casa/status/602733555521748992",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누가 뭐래길래 매맥 페미니즘 논쟁이 또....", "2015-05-25 03:10:52"], ["602732726714662913", "/soodol/status/602732726714662913", "soodol", "soodol", "조지 밀러 감독의 의도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매드맥스 페미니즘 영화라는데요... http://www.vanityfair.com/hollywood/2015/05/mad-max-fury-road-george-miller-interview … 퓨리오사가 극의 흐름을 끌어가는 건 의도적이라고... http://www.buzzfeed.com/markdistefano/director-george-miller-on-why-mad-max-fury-road-needed-a-fem#.memlmDGEM … #영어해석엔자신이없지만", "2015-05-25 03:07:34"], ["602731205461712896", "/nu_tella96/status/602731205461712896", "nu_tella96", "텔라", "@karenSH_2 그런 의미로 시작했는데 몃몃 사람들이 평등과는 거리가 먼 남혐의 성질을 보이면서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변질되기 시작했죠", "2015-05-25 03:01:32"], ["602731185475846145", "/gaejeossiSlayer/status/602731185475846145",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한국여자로 태어나서 작은 보지를 가지고 태어나서 너무 행복합니다. 작은 자지를 가지고 태어난 한국남자들은 싫습니다. 그 이유는 페미니즘이 욕인줄알고, 전반적으로 한국남성들의 보편,평균적 여성문제에 대한 인식이 너무 저열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2015-05-25 03:01:27"], ["602730788681945088", "/Altema_ry/status/602730788681945088",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대놓고 여혐인 놈들 -> 어휴 넌 답이 없다 블락이나 쳐먹어라 (상처 안받음)\n페미니스트이나 방향성이 다른 사람들 -> 아오 시바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왜 거기로 가 아놔 시발 투닥투닥 -> 블락 (상처 많이 받음)", "2015-05-25 02:59:52"], ["602730273617289216", "/karenSH_2/status/602730273617289216", "karenSH_2", "쿠크다스", "난 아직도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의 정의를 모르겠다. 내가 아는 건 아직 여성의 권리는 사회에서 낮기 때문에 동등한 권리를 엊고자 하는거 아님? 그래서 결국 양성평등과 비슷한 맥락이고...왜 욕먹는지 모르겠다...내가 아는 그런 의미가 아닌가...", "2015-05-25 02:57:50"], ["602729812705193985", "/Altema_ry/status/602729812705193985",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sooldog83 반지성주의 페미니스트인가 봅니다 ㅋ", "2015-05-25 02:56:00"], ["602729673982742529", "/Altema_ry/status/602729673982742529",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저 페미니즘이 잘못되었다! 하면 그냥 그 분과(???) 를 존내 까면 됩니다. 너는 페미니스트가 아니야! 라는 배제 말고", "2015-05-25 02:55:27"], ["602729661521469440", "/sooldog83/status/602729661521469440", "sooldog83", "83.", "@Deltistic 그딴거 몰라! 근데 난 페미니스트라니깐?!! 빼애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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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들도 다 같은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깨시페미도 있고 유슬림페미도 있고 남혐페미도 있고 뭐 그런 겁니다 진짜가짜 그딴 거 업ㅂ다", "2015-05-25 02:51:24"], ["602728655458930689", "/closer21/status/602728655458930689", "closer21", "김도훈", "미안하지만, 정말이지 공식적으로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는 빼도박도못할 페미니스트 영화임. 아무리 이걸 다른 방식으로 말하려고 기를 써봐도, 페미니스트 영화라는게 너무 자연스럽고, 자연스럽기 때문에 노골적이라고요...", "2015-05-25 02:51:24"], ["602726779522916352", "/Nah_Eri/status/602726779522916352", "Nah_Eri", "나에리", "페미니즘 공부 많이 하셔서 멍청한 거 똑똑한 거 구분하시는데 쓰시는군여 부럽습니다~", "2015-05-25 02:43:57"], ["602725957238067200", "/Androgyne_bot/status/602725957238067200",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05-25 02:40:40"], ["602724351645863936", "/mandrilline/status/602724351645863936", "mandrilline", "얘 수요일 전공시험", "@rinne_614 매맥존잼이에여... 머 취향은 타긴 하지만 페미니즘 영화로도 손색이가 없읍니다 미친 영화예요", "2015-05-25 02:34:18"], ["602724265826381824", "/gaejeossiSlayer/status/602724265826381824",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Felixan_z 저능아죠? 페미니즘이 보편적경향성에 대해서 이야기해야지 특수한 상황 하나하나만 언급하라는건가?", "2015-05-25 02:33:57"], ["602722421456547840", "/Nah_Eri/status/602722421456547840", "Nah_Eri", "나에리", "나쁜 페미니즘이 따로 있다는 주장을 살펴보면\nBF는 허영덩어리며, RF는 무식하게 남성배제적이며, MF는 이미 좌파들이 망쳐놓은것이며, PMF는 뜬구름잡는소리나  된다.\n그냥 무슨 페미니즘이든지 싫다는 얘기인듯.", "2015-05-25 02:26:37"], ["602722136734695424", "/gaejeossiSlayer/status/602722136734695424",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영국남자들은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욕처럼 쓰지도 않고,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여성들에게 니들같이 지랄하지도 않고,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다짜고짜 지랄하지 않아요. 이 벌러지들아", "2015-05-25 02:25:30"], ["602720489719537665", "/Niafilmuh_N/status/602720489719537665", "Niafilmuh_N", "니아필뮤(Niafilmuh)", "#나는_페미니스트_입니다\n#나는_페도필리아_입니다", "2015-05-25 02:18:57"], ["602720439345946624", "/Nah_Eri/status/602720439345946624", "Nah_Eri", "나에리", "\"아몰랑 근데 나쁜 페미니즘 좋은 페미니즘 따로 있엉!\" https://twitter.com/tokyopapillon/status/602633307189161984 …", "2015-05-25 02:18:45"], ["602714100070658048", "/EdvardMunch1944/status/602714100070658048", "EdvardMunch1944", "뭉크", "타임라인을 보면서 자주 발견하는 건데 평소 페미니즘이나 남녀평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여성분들이 막상 교제하는 상대는 마초인 경우가 매우 많음. 조심스럽게 추측하건대 자신에게 잘 해주고 자기 말을 잘 들어 주면 마초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음.", "2015-05-25 01:53:34"], ["602711531676041217", "/_cL4551F13d/status/602711531676041217", "_cL4551F13d", "n30_p4R4d19M", "그리고 결정적으로 페미니즘의 근간에는 히어로라는 개념이 없음. 페미니즘 자체가 민주주의 안에 쏙 들어가 있는데 어떻게 민중을 구원하는 리더쉽을 기대할 수 있는건지... 이런 양반들이 매드맥스에 대고 페미니즘 논하는거 보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2015-05-25 01:43:21"], ["602709883402629120", "/intempestif_/status/602709883402629120", "intempestif_", "♢아/리_은[비■", "5.피해자라는 이분법적 위계가 우리의 성적 실천의 현장은 물론 인식론적 가치 판단의 장에 개입하기 때문이다.이러한 맥락에서 페미니스트들이 흡입 섹스라는 용어를 통한 인식적 전환을 시도한 것이다.삽입이 남성 중심적 관점이었다면 흡입은 여성 중심적 용어다", "2015-05-25 01:36:48"], ["602709094206611456", "/parkpico/status/602709094206611456", "parkpico", "트위터를 다시하면 내가 개다", "페미니즘이 남자와 여자가 서로 동등하게 살자이고 현사회에서 얼마나 성차별적인 것들이 널리 퍼져있나 반성하고 고쳐나가자라는 의미로 생각하지 남성비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후자의 목적으로 이탈하진 말아야지 않을까요?", "2015-05-25 01:33:40"], ["60270730404827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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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umsaie/status/602693661629911040", "Teumsaie", "틈", "페미니즘이란 굳이말하는것도 우스울정도로 당연시되어야 하는거지만 현실의 인간들이 안그런걸 어쩐담.그걸 속으로비판하고피해버리고 또 비판한것을 sns에 올리고 계몽적인 사람인척 말만 옳은말만 일색.사람들이 그말은 맞다는걸 알면서도 왠지모르게불편한건 당연", "2015-05-25 00:32:21"], ["602693306867286016", "/sotospeak_/status/602693306867286016", "sotospeak_", "땅콩신사", "페미니즘 관련해선 닥침력을 구사하는 게 좋겠으나 여성 주인공의 가시화는 무척 중요한 이슈라고 봅니다. 그것이 심지어 퓨리오사 같은 훌륭한 캐릭터 뿐 아니라 그저 그런 영화들의 그저 그런 인물들이라 해도.", "2015-05-25 00:30:56"], ["602692980277784577", "/roh0sun/status/602692980277784577", "roh0sun", "노영선", "@starlakim 스파이(Spy 2015)도 추천드려요~ 로튼 토마토 100%. 미국은 아직 미개봉이라 좀 조용한 듯 합니다만, 제 생각에 올해의 페미니즘 영화상을 준다면 이 영화가 받을 것 같습니다^^", "2015-05-25 00:29:38"], ["602692437023137792", "/creme_pi/status/602692437023137792", "creme_pi", "(슈퍼)메릴리", "케이미니 사건 때 피해자 까려 들던 오유, 돈두댓이라고 우리는 정숙한 여성들이라고 부득이 강조하며 남성에게 호위를 요청하던 오유, 페미니스트를 자처 하면서 모든 여성문제를 '아몰랑'으로 치환하는 오유... 아, 당연하죠 전부 기억하고 있어요", "2015-05-25 00:27:29"], ["602692141500891136", "/Teumsaie/status/602692141500891136", "Teumsaie", "틈", "곽정은과 페미니즘에 대해 요며칠 생각해봤는데 곽정은은 옳은 말을 했다. 근데, 페미니스트를 대표하는 사람치고는(그게 자의에의한거든 타의에의한거든 본인이 영향력있는 사람임은스스로알고있다는전젝하) 그 상황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나 미성숙하고 유아적이었다.", "2015-05-25 00:26:18"], ["602691820141719552", "/creme_pi/status/602691820141719552", "creme_pi", "(슈퍼)메릴리", "차라리 일베는 하하 여성은 사회의 독이다 하고 조또 밖으로 여혐분 뿜어대고 하니까 걍 무시하고 스루하고 아네 그렇게 사세요 하면 되는데 오유 저 병신새끼들은 저는 페미니스트지만 어쩌고... 몇년전에는 개념녀인 나 자랑!과 함께 저도 여자지만~ 이었지", "2015-05-25 00:25:02"], ["602689685417111553", "/Sophia_1979/status/602689685417111553", "Sophia_1979", "Sophia. LoveLoveLove", "이 책 이벵으로 받은건데 상당히 재밌다. 갠적으로 페북에서 자꾸 헛소리 찍찍하며 '페미니즘 졸 무섭. 성질 좀 죽여라' 같은 소리 하는 인간들이 좀 읽었음 좋겠는데 안보겠지.", "2015-05-25 00:16:33"], ["602689125842464768", "/onbroomstik/status/602689125842464768", "onbroomstik", "KㅣKㅣ", "님 페미니스트세요? 이런 말들을 현실 여자앞에서도 막 할수있단게 신기하군.. 발언권에 있어 우위를 점하고 있단 증거겠지. 그런 말을 막 해도 어떤 위협도 안받고 손해 볼일 없으니까..", "2015-05-25 00:14:19"], ["602687455460888577", "/EarthLittleBoy/status/602687455460888577", "EarthLittleBoy", "행복을 찾아서", "이걸 싸고 돌다니....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페미니즘인가? 페미니스트란 건 이런 건가? 그렇지 않지. 감싸고돌껄 감싸라. 곽정은 예전부터 자기합리화하는 트윗은 몇 번 봤지만 어디까지나 자신의 성형과 이혼에 대한 시선에 대해 오버해서 받아들이는 거였지", "2015-05-25 00:07:41"], ["602687322761498624", "/TakechiHenpeita/status/60268732276149862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5-25 00:07:09"], ["602687027872575489", "/creme_pi/status/602687027872575489", "creme_pi", "(슈퍼)메릴리", "여성을 사회적 약자라고 하는 게 남녀평등을 저해하고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니 뭔 개 씹소리야", "2015-05-25 00:05:59"], ["602686968032407552", "/clockoon/status/602686968032407552", "clockoon", "Sungbin Jeon",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http://clockospace.net/archives/992  \"우리는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 영화를 기억해야 한다.\"", "2015-05-25 00:05:45"], ["602686781654376448", "/L_walkorthink/status/602686781654376448", "L_walkorthink", "웃는개", "당신들의 생각을 듣고 읽고 생각하고 판단해온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의 페미니즘이 존재하고 발전한다는 걸 알아주세요. 다만 여성으로 태어나 살아왔기 때문에 직접 알아 증언할 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2015-05-25 00:05:00"], ["602686651404451840", "/L_walkorthink/status/602686651404451840", "L_walkorthink", "웃는개", "지난 봄까지 ㅇㅁㅅ 패밀리에 조종당하는,\n그들로써만 대표되는 어리석고 순진한 대중(사실 그쪽을 블락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당혹스러운 이분법이다)이었는데, 늦봄부터는 여시에 조종당한다는 소리나 듣고. 나의 페미니즘은 언제쯤 나의 것으로 인정받게 될까?", "2015-05-25 00:04:29"], ["602685822165364736", "/SweetParsoons/status/602685822165364736", "SweetParsoons", "곰분", "페미니즘 영화인데 왜 불매해? 그렇게 여자가 싫은가?", "2015-05-25 00:01:12"], ["602680917698564096", "/ladiank83/status/602680917698564096", "ladiank83", "등푸른 산후조리원", "매드맥스가지고 페미니즘 논하는 자들은 도대체 왜 스파이를 언급 안하는지 모르겠다. 이 영화는 온갖 섹드립과 개드립으로 가득찬 영화지만 좀만 까보면 여주인공이 페미니즘 그 자체를 상징하는 영화같은데",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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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en Cross DMZ’에 참가하는 유명 페미니스트들을 가리켜 “김정은의 몸종들이거나 바보들”이라는 강한 비판이 미국 내에서 제기됐다.\nhttp://korea318.com/client/board/view.asp?sEtpnum=18549&sEtpTp=AA08 …", "2015-05-24 22:04:54"], ["602656436930236416", "/korea318/status/602656436930236416", "korea318", "북한인권법선용하라!", "세계적인 페미니스트들이 평양을 찾아 北관변단체들과 세미나를 벌이고, DMZ를 걸어서 판문점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올 예정. ‘Women Cross DMZ’ 는 친북 성향의 페미니스트들이 기획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http://korea318.com/client/board/view.asp?sEtpnum=18549&sEtpTp=AA08 …", "2015-05-24 22:04:26"], ["602656076429799424", "/korea318/status/602656076429799424", "korea318", "북한인권법선용하라!", "한국YWCA를 비롯한 국내 여성단체 회원들이, 육로로 대한민국에 입국한 위민크로스 “DMZ 넘는 페미니스트, 김정은 몸종 또는 바보” 참가자들을 환영하고 있다.http://korea318.com/client/board/view.asp?sEtpnum=18549&sEtpTp=AA08 …pic.twitter.com/hGmf3Z9gUa", "2015-05-24 22:03:00"], ["602654647438835712", "/korea318/status/602654647438835712", "korea318", "북한인권법선용하라!", "美인권재단 대표 등 ‘포린 폴리시’ 기고문서 강력 비판\n“DMZ 넘는 페미니스트, 김정은 몸종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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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나는 이게 거의 처음인 거 같아 델마와 루이스 처음 만나는 자유 이런 거 말고", "2015-05-26 12:58:25"], ["603243471936172032", "/P_FLana_LM/status/603243471936172032", "P_FLana_LM", "플라님 계정정지 풀렸어!", "우리 끝판왕니뮤 페미니스트신가봄", "2015-05-26 12:57:06"], ["603243459353251840", "/in_moonpalace/status/603243459353251840", "in_moonpalace", "칼로타", "매맥이 완벽하게 페미니즘을 구현했다는 말은 아니다 페미니스트라고 스스로를 정체화하지 않은 백인 할배가 만든 영화에서 페미니즘을 읽을 수 있었던 게 특별하게 신기했던 거지. 훌륭하고 대단한 예시이지만 그래서 가지고 있는 선천적인 장애가 있고", "2015-05-26 12:57:03"], ["603242946385707008", "/eveofhalloween/status/603242946385707008", "eveofhalloween", "김때때", "페미니즘에 관련된 책 추천받아요 ! 추천부탁드려용 ㅜ", "2015-05-26 12:55:00"], ["603242841347723264", "/soulnara2/status/603242841347723264", "soulnara2", "푸른봄", "1. 페미니즘을 얘기하면 그래서 여자들한테 인기많아졌냐고 물어보는 병신들\n2. 성소수자 인권을 얘기하면 그러면 멋있어보이냐고 물어보는 병신들\n3. 장애인권을 얘기하면 동정심에 그러지 말라고 하는 병신들\n니네는 얘기하지 마라 그냥", "2015-05-26 12:54:35"], ["603240798189060097", "/kjh0253/status/603240798189060097",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섹스 해본걸로 오타쿠보다 낫다고 자랑하는 저 자칭퀴어님이랑 자칭페미니스트분들은\n\n자기들이 비판하는 고작 여자따먹은거 자랑하는 꼴마초랑 같은것이다.", "2015-05-26 12:46:28"], ["603239890755559426", "/kjh0253/status/603239890755559426",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성소수자가 오타쿠들보다 섹스 많이 해봤다고 우월해 하는 자칭 페미니스트 님들과 자칭 퀴어님들 ㅠㅠ", "2015-05-26 12:42:52"], ["603237040612777984", "/8090698/status/603237040612777984", "8090698", "ㅁㅁ", "페미니스트가 얼마나 당연한건데!!! 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대화할 때는 어버버버 트윗으로 빠르게 넘겨짚어본게 대다수,, 공부해서 주륵 주륵 말하고싶다! 말해야한다! 앞 뒤 논리 없어도 말 해야만 한다. 라고 자주 되뇌이며 다짐을 하곤 한다", "2015-05-26 12:31:32"], ["603231022352736256", "/moa4703/status/603231022352736256", "moa4703", "모아 (YM_LEE )", "@FeignInnocent 페미니즘 운동하는 분들 아무거나 막 물으면 어쩌자는거...", "2015-05-26 12:07:37"], ["603229388197335041", "/moa4703/status/603229388197335041", "moa4703", "모아 (YM_LEE )",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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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감독은 처음부터 페미니즘 아젠다를 가지고 있었던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는 그저 여자도 똑같이 복잡하고 흥미로운 존재라는 걸 이해해주고 보여줬을 뿐이예요.\n\nㅠㅠㅠㅠㅠㅠㅠ", "2015-05-26 09:56:16"], ["603197604864741376", "/rrmrrm/status/603197604864741376", "rrmrrm", "라뿌니!", "자기가 페미니스트에 가깝다? 본말전도다.\n꼴사납다고. 박진영.\n자기 행태를 그 일관된 궤적을 좀 봐봐라. 뭔 짓을 해왔는지.", "2015-05-26 09:54:50"], ["603196951740293120", "/Spockkie2230/status/603196951740293120", "Spockkie2230", "Spockkie", "아까 매드맥스 페미니즘 영화로 보는 이유에 대해 같잖은 말로 대들던 녀석이 나보고 임대 하냐고 물어보길래 역시 병신이다 싶어 씹었더니 블락해놓고 역시 트레키는 정신병자래 ㅋㅋㅋ 나 임대 해본 적도 없거든. 넘겨짚기와 오류를 반복하며 살아갈 삶이 불쌍ㅋ", "2015-05-26 09:52:14"], ["603195390884622336", "/KimKkaing/status/603195390884622336", "KimKkaing", "김깡통", "@KimKkaing 2. 노을이는 약 페미니스트+완벽주의자 스타일. 사무로 들어가서 커리어우먼이 되거나 하면 여간한 남자들은 기로 휘어잡을 타입.", "2015-05-26 09:46:02"], ["603193654082019330", "/sommium_/status/603193654082019330", "sommium_", "솜", "BL, GL을 좋아하는 것과 동성애자의 권리를 지지하는 건 아주 다릅니다... 여자 좋아하는 남자들이 페미니스트냐고... 미소녀 캐릭터 좋아하면 여성 인권에 보탬이 되더이까... 나 잃는다 말", "2015-05-26 09:39:08"], ["603193558150074368", "/gelotin3/status/603193558150074368", "gelotin3", "gelotin", "대한민국 정부와  공귄력 보이는 행태가 바로 이런것이다.!!  외국녀 페미니스트들의 대햔민국 깔아뭉게는 짓을 이 정권이 승인을 했다.!! http://ln.is/me2.do/ixPHs ", "2015-05-26 09:38:45"], ["603191958228500481", "/voicease/status/603191958228500481", "voicease", "고양이망상", "여자들이 많이 모이는 모 인터넷 사이트의 잘못이 페미니즘의 문제이며 여자들의 문제라는 확대 해석이 이루어지고 있다. 여자가 사회적으로 차별받고 있는게 거짓말이라고 생각되는 모양.", "2015-05-26 09:32:24"], ["603191928981598211", "/Mathias_yi/status/603191928981598211", "Mathias_yi", "노는게 제일 좋은 Mathias씨", "매맥에서 퓨리오사가 혼자가 왜 아닌 브리너들과 함께 탈출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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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남성을 여성의 적으로 보는 병크\" \"여성가족부의 영향력이 매우 큰 것도 사실이므로 오히려 다른 파벌은 비주류\" \"사회지도층 여성들\" \"기득권을 차지한 자칭 페미니스트\" ( https://namu.wiki/w/%ED%8E%98%EB%AF%B8%EB%8B%88%EC%A6%98 … )", "2015-05-26 07:29:14"], ["603159305911664640", "/Spockkie2230/status/603159305911664640", "Spockkie2230", "Spockkie", "매드맥스를 페미니즘 영화라고 말하는 것도 페미니스트들이 선전용으로 이용하기 위해 붙이는 평이라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 \"그저 영화에 페미니즘 의식이 담겨서 페미니즘 영화라고 말했는데 왜 페미니즘 영화냐고 물으시면..니가 아는 페미니즘은 뭐냐' 이거ㅋ", "2015-05-26 07:22:39"], ["603158957482385408", "/webtooninsight/status/603158957482385408", "webtooninsight", "웹툰인사이트", "[웹툰 이슈] '마음의 소리' 위험한 여인 항목으로 '페미니즘' 언급 및 내용 삭제 이슈 - 웹툰에 대한 모든 정보을 담아, #웹툰인사이트 http://www.webtooninsight.co.kr/Forum/Content/1416 …", "2015-05-26 07:21:16"], ["603156657200189440", "/Drdkh_/status/603156657200189440", "Drdkh_", "Silmaluomi", "퀴어퍼레이드고 페미니즘이고 이 모터 앞에서는 그저 질량도 부피도 없는 존재들일 뿐", "2015-05-26 07:12:07"], ["603155960857698305", "/sarahon/status/603155960857698305", "sarahon", "Sarah", "예전에는 자기가 페미니스트라 여자한테 차문 열어주고 레이디퍼스트한다는 둥 깝치는 ㅅㄲ들이 많았는데 요샌 서로들 아니라고 우기는 걸 보니 참으로 감회가 새롭네요...", "2015-05-26 07:09:21"], ["603155134609231874", "/kankug_in/status/603155134609231874", "kankug_in", "그러시겠지", "페미니스트입니까 — #나는페미니스트다 http://ask.fm/a/c4n3oano ", "2015-05-26 07:06:04"], ["603155003457437696", "/gingerfield/status/603155003457437696", "gingerfield", "걍석양", "매드맥스는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이 뭔지 궁금해진다. 극 중에서 확성기 들고 페!미!니!즘! 막 악악대야 페미니즘 영화인가. 여성이 주체가 되는 정도로는 안 되는 거고?", "2015-05-26 07:05:33"], ["603154677975224320", "/Spockkie2230/status/603154677975224320", "Spockkie2230", "Spockkie", "자본주의 사회에서 계급 투쟁 중요하지. 요즘 시대를 이론으로 접근하는 것도 웃기지만. 프롤레타리아 계층의 대표격인 비정규직의 성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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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를 보며 페미니즘 언급할 일이 있나...? 멸망이후 사회와 인간상이면 그럴만하다고 생각했는디... 그리고 그 뒷내용을 줄줄 쓰다가 스포일러가 될 수 있단걸 깨닳고 없앴다. 찌벙ㅠ 무슨 페르마의 감상도 아니고 이게뭐야", "2015-05-26 06:07:54"], ["603140283308449793", "/PFrement/status/603140283308449793", "PFrement", "프레먼트", "애니프사로 싸잡히는 사람들과 저 페미니스트(또는 퀴퍼 지지자)들 사이에 덕후를 징그러워 하는 호모포비아가 뛰어들면..", "2015-05-26 06:07:04"], ["603139777391497216", "/dirameal/status/603139777391497216", "dirameal", "밥라밀", "@pong_jji 페미니스트가 여성존중?? 그런거지?", "2015-05-26 06:05:03"], ["603138885686689792", "/Sseoging/status/603138885686689792", "Sseoging", "썩 님이 내가 리트윗한 트윗을", "오늘의유머 - 여시는 다분히 反페미니즘적인 커뮤니티입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06375#.VWREdhQEfyM.twitter …", "2015-05-26 06:01:30"], ["603136568228970498", "/extmcommunity/status/603136568228970498", "extmcommunity", "익스트림무비", "\"<매드맥스> 글쓰면서 페미니즘 언급은 조심하는 게 좋겠습니다.\" http://buff.ly/1GA3obq pic.twitter.com/6q3jCw3rIo", "2015-05-26 05:52:18"], ["603133309804093440", "/badwoolfy/status/603133309804093440", "badwoolfy", "선한포유류", "어 나 저 PMS 코미디 30락에서 봤어. 무슨 시민단체에서 30락이 여성비하한다고 시위하니까 리즈레몬이 무슨소리야! 내가 페미니스튼데!하고 버럭했는데 그간 짰던 스킷들에 힐러리 등등 여자 유명인들 분장하고 나와서 무맥락으로 갑자기 짜증을 내고 배를", "2015-05-26 05:39:21"], ["603130769167417345", "/holdtheboy/status/603130769167417345",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s_harukze 으아 이거 페미니즘 논쟁 하면서 제가 정확히 겪었던 건데. 그 분은 자꾸 이렇게 하면 페미니즘이 남성과의 연대가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2015-05-26 05:29:15"], ["603130247714721792", "/romanWTmiyal/status/603130247714721792", "romanWTmiyal", "플랭꺼", "요즘 페미니즘같은 문제들 보면 팝콘 많이 먹을수있어서 좋흠 월랜 트웟 잘안하는데 많이 보게되네 ㅋㅋ", "2015-05-26 05:27:11"], ["603130130425204738", "/flatline29/status/603130130425204738", "flatline29", "Kyungseok Hahm", "RT)\"'페미니즘'의 사전적 정의는 '여성억압의 원인과 상태를 기술하고 여성해방을 궁극적 목표로 하는 운동 또는 그 이론'(네이버, 두산백과)이다.\" 우쭈쭈~ 네이버에서 뜻 찾아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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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n_Danke_", "Nein_Danke", "한윤형씨는 이번에 명성에 걸맞지 않는 수준낮은 (제대로된 분석도 주장도 없는) 글을 게재했고, 댓글다는 사람들은 '모든걸 군대탓하는 페미니스트'를 욕하기 시작함.. 뭔가 맘에 안듦.\n\nhttp://m.huffpost.com/kr/entry/7439122?utm_hp_ref=tw …", "2015-05-26 03:15:21"], ["603096939282837504", "/ivkny/status/603096939282837504", "ivkny", "솦구", "매드맥스에서 페미니즘을 추측하는건 좋은데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는것이 좋을것 같다. 그건 부주제격이지 내생각엔 인간에대한 평등이 주제인것 같으니", "2015-05-26 03:14:49"], ["603096412583174145", "/chlenlwn/status/603096412583174145", "chlenlwn", "알티몬스터 최ㄷㅈ", "3.어머니들의 땅이 남자가 없어서 망했다는 말은 상징적인 이야기. 한쪽 성별만으로 구성된 사회는 존재, 지속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그리 쓴 것.\n결론: 매맥의 여캐에게 환호하는 페미니스트들을 보는 것이 기분이 좋지 않아 쓰신 글이라는 듯 함.", "2015-05-26 03:12:44"], ["603096224359559168", "/jinboonsae/status/603096224359559168", "jinboonsae", "onsae", "@_blackpainting 나도 탐라에서 캡쳐로 봐서 주소를 모름ㅋㅋㅋ 이분이 매드맥스로 페미니즘 어쩌구 하는 구린 글 써서 난리였던 듯 한데 나도 잘 모르겠음ㅋㅋㅋ", "2015-05-26 03:11:59"], ["603095930414333952", "/chlenlwn/status/603095930414333952", "chlenlwn", "알티몬스터 최ㄷㅈ", "문제의 매맥 감상 본문에 댓글 단 거에 대한 답댓글이 달렸는데\n1.성문제보다 계급차별이 더 시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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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진짜 페미니즘은...\"으로 시작하는 트윗들 볼 때마다 진짜 어이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e8W16Ocl5e", "2015-05-26 01:09:25"], ["603064082837549056", "/findthegiraffe/status/603064082837549056", "findthegiraffe", "아즈키판다쨩", "\"진짜\"페미니즘~ 여사님~ 나는 남자고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어쩌라고 멍청아~~~", "2015-05-26 01:04:16"], ["603063311089799169", "/weird_hat/status/603063311089799169", "weird_hat", "김", "@lifenodap 아님다! 죄송은요 전혀 그런 건 아니구... 여튼 지가 뭔데 정확한 페미니즘의 뜻 운운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2015-05-26 01:01:12"], ["603062770771238914", "/dvddog/status/603062770771238914",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nekizlab 실제로 그렇더라도 그 말을 한국에서 내뱉는 건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처신술로써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뭣보다 그런 양반이 \"진짜 페미니즘\"에 대한 맨스플레인을 시전하면 안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2015-05-26 00:59:03"], ["603062749397024769", "/linkxell/status/603062749397024769", "linkxell", "망한 링셀", "여류 페미니스트는 또 뭐냐", "2015-05-26 00:58:58"], ["603062080137076736", "/nekizlab/status/603062080137076736", "nekizlab", "Nekizlab", "'저는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별에 따른 해방보다 계급과 자본에 의한 해방이 더 우선시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는 어렴풋이 짐작하겠습니다만 솔직히 제 생각에는 \"아재, 꼬추 서요?\" 이런 말을 먼저 듣게 되실 것 같군요.", "2015-05-26 00:56:18"], ["603061752914268161", "/kjh0253/status/603061752914268161",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_ALLUCY 그거 페미나치랑 여성시대 품고 다니는 페미니스트들이나, 종북들을 품고 다니다 망한 모 진보정당이나 저분들이나.", "2015-05-26 00:55:00"], ["603061568452993025", "/ds62hg/status/603061568452993025",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여성차별 철폐보다 계급차별 철폐가 더 중요하므로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 이건 무슨 헛소리인가.", "2015-05-26 00:54:16"], ["603061490170494977", "/Altema_ry/status/603061490170494977",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애니프사 페미니스트 무시하지 마시져 #나는애니프사입니다", "2015-05-26 00:53:58"], ["603061462488059904", "/Piano_CariA/status/603061462488059904", "Piano_CariA", "가리아", "@Yasaka_Kuuko 페미니스트와 페미나치처럼, 퀴어에도 나치즘이 있나봐요.", "2015-05-26 00:53:51"], ["603061316039872512", "/aaababaa/status/603061316039872512", "aaababaa", "️A0️", "퀴퍼든 페미니즘이든, \"이러이러한게 보기에 불편하다 퀴어/여자 이미지 망치지 마라\"< 그게 왜 불편한지 내면에 질문을 해보는 시간좀 가져보도록 합시다 상냥한 페미니즘, 편견을 없애는 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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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왜 아파하세요? 손가락으로 콕 찔렀는데 그게 아픔? 이 분 우리가 사회적 약자라고 오버하는거 아님?\" \n\n과 같은 경우가 많다", "2015-05-26 00:07:20"], ["603049507023097856", "/kagami8125/status/603049507023097856", "kagami8125", "르포르타", "[별별시선]페미니스트 해시태그 운동 - http://ln.is/news.khan.co.kr/kh_n/1nm7M …", "2015-05-26 00:06:21"], ["603049209290465280", "/crecrew_yagam/status/603049209290465280", "crecrew_yagam", "야가미사", "@Zorba_Choi_S 답글 읽어보니까 진짜 소리만 가지고도 페미니즘 운운하나봐..oh", "2015-05-26 00:05:10"], ["603049105200271360", "/waitoreke/status/603049105200271360", "waitoreke", "와이토레케", "@hikagakuu 어떤 페미니즘이 진짜고 어떤 것이 가짜인지 가리고, 나아가서 매드맥스에 대한 페미니즘 비평들을 비판하는 건 조금 지나치지 않을까요? 적어도 사전의 '요약' 정의보다는 더 많은 자료조사가 필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지적한 거고요", "2015-05-26 00:04:45"], ["603049019460362240", "/holdtheboy/status/603049019460362240",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holdtheboy 그리고 페미니즘은 이런 이런 게 아닙니다 설명하기 시작하며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면 교조질 쩌네 라는 공격이 들어온다. 뭘 대체 어쩌라고.", "2015-05-26 00:04:25"], ["603048669072470016", "/crecrew_yagam/status/603048669072470016", "crecrew_yagam", "야가미사", "가사 말고 소리 가지고 페미니즘적이라고 하는건가 그게 뭔데", "2015-05-26 00:03:01"], ["603048650609020929", "/arinne_2/status/603048650609020929", "arinne_2", "아린느", "@gauze_62045 와 쎈 음악이 페미니즘이면 드럼 파괘는 패미니즘 인가요... (도망)", "2015-05-26 00:02:57"], ["603048602542309376", "/holdtheboy/status/603048602542309376",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페미니즘 가지고 키배가 붙을 때마다 내가 좀 바라는 건 나는 페미니즘을 잘 모른다는 걸 인정만 해도 키배가 참 평화롭게 이야기 될 거라는 사실이다. 내가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을 좀 아는데, 라고 운을 떼니 이야기가 길어질 수 밖에.", "2015-05-26 00:02:45"], ["603048353597890560", "/piu_tranquillo/status/603048353597890560", "piu_tranquillo", "Piu Tranquillo", "@piu_tranquillo 그리고 이런 논리, (자칭)페미니스트의 행동도 설명할 수 있는 논리입니다. \"여혐 프레임\" 말이에요.", "2015-05-26 00:01:46"], ["603048300518842369", "/ilikevoodoo/status/603048300518842369", "ilikevoodoo", "회피니스", "근데 ㅅㅂ 이바닥 페미니즘이란 말도 웃김 ㅜㅜ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6 00:01:33"], ["603048105798316032", "/_bluesuede/status/60304810579831603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레바툰이 왜 불쾌하냐 헤픈년아 어쩌고 하던 무리와 진정한 페미니즘을 조선여자가 모른다던 무리와 퀴퍼 음란하다는 무리의 교집합이...2D남자 오타쿠 무리면 말이죠...... 네......", "2015-05-26 00:00:47"], ["603048012055646208", "/_obscura_/status/603048012055646208", "_obscura_", "화이", "자기 멍청함을 인증하면서 읽은 페미니즘. 진정한 페미니즘을 갈구하는 자들이 뭘 원하는지 엿볼수 있는 연구자료\nhttp://m.blog.naver.com/moda33/120048484718 …", "2015-05-26 00:00:24"], ["603047971408650241", "/http3387/status/603047971408650241", "http3387", "가르덴", "@Venesnes @mkTaek 도디체 어떤 공식선상의 성소수자 인권운동가나 페미니스트가 그런 발언을 합니까? 일부 성소수자나 여자가 헛소리한것을 일반화 하시면 곤란하죠;;", "2015-05-26 00:00:15"], ["603047951594692608", "/iamcrazysun/status/603047951594692608", "iamcrazysun", "미친해", "'여류 페미니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밥에 약 타 먹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6 00:00:10"], ["603047862495158273", "/gauze_62045/status/603047862495158273", "gauze_62045", "백수정", "@arinne_2 뭐.. 쎈 음악하는 여자들에게 페미니즘 음악하냐고 하고 발랄한 음악하는 남자들에게 게이라고 하져 ㅋㅋㅋ 에유........ 이 씨발라먹을 나라... .", "2015-05-25 23:59:49"], ["603047613676433409", "/CCaRBiNG/status/603047613676433409", "CCaRBiNG", "CCaRBiNG", "페미니즘에 대한 사전적 정의부터 배워오라던 분들이 사전적 정의를 들먹이니 빼애액거리는건 이미 개그감 아닌가?", "2015-05-25 23:58:49"], ["603047597075337217", "/luvuooooo/status/603047597075337217", "luvuooooo", "몽자", "하여튼 여자마초들은 나라에서 그으기 하나씩 달아주던가 해야한다 ㅠㅠ 반 페미니스트같아", "2015-05-25 23:58:45"], ["603047524610355201", "/NEWDONGJIN/status/603047524610355201", "NEWDONGJIN", "장군이와 영웅이와 가수 신동진", "페미니즘 얘기 나오는걸 보니 딱 사이즈 나오는 븅신 쌉소린데 저거에 대고 캬 일침갑 이지랄하고 다니는 븅신새끼들이 있겠지.", "2015-05-25 23:58:28"], ["603047128953270272", "/volllecker/status/603047128953270272", "volllecker", "사적인 흐른", "진짜 페미니즘 운운하는 글이 이거였구나. 구구절절 쓰레기라 할 말이 없네\nhttp://buff.ly/1LzXLsY ", "2015-05-25 23:56:54"], ["603046604564606976", "/_bluesuede/status/60304660456460697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미친해님 트윗 안에 있는 애도 페미니즘 이슈와 성소수자 이슈에서 '나를 설득해봐~ 내가 반감을 가졌는데 사회서 용인할리가 내가 반감 사지면 넌 잘못된거야' 저 지랄하고 있고 1년째하는데. 지가 뭐라고 저런 말을 하는거지...", "2015-05-25 23:54:49"], ["603046218466336768", "/gauze_62045/status/603046218466336768", "gauze_62045", "백수정", "여자가 굵고도 날카롭게 질러뱉고 여자가 드럼을 찢어버릴기세로 후드려패는건 여성해방음악인거신가.. 그건 너무 슬퍼. 우리가 페미니스트인건 날 때 피에 새겨진 이야기고 그냥 우리가 빡치고 즐겁고 무섭고 이 여러감정을 말하는데 뭘해도 그냥 여자음악이라니", "2015-05-25 23:53:17"], ["603046175562813440", "/Lowe_Lee/status/603046175562813440", "Lowe_Lee", "벼락", "뭐 근데 페미니즘 바닥도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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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전사' 이따위 네이밍 센스는 어디서 나온거죠?", "2015-05-25 23:15:58"], ["603036822487216128", "/wdfrog/status/603036822487216128", "wdfrog", "캡틴프록", "우리 엄마가 이해 못하는 페미니즘은 필요 없다...는 이미 있었음. 그 분의 어조가 얼마나 비장하던지 하아...", "2015-05-25 23:15:57"], ["603036418634481664", "/ssal_sk/status/603036418634481664", "ssal_sk", "쌀", "달새님이 한국 버전 매드맥스면 맥스가 퓨리오사한테 \"가슴펴고 당당하게 살아 오빠 페미니스트야\" 라고 할 거 같다는 거 진짜 족터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5 23:14:20"], ["603035857075863553", "/SaaaaeeeeM/status/603035857075863553", "SaaaaeeeeM", "△H□", "진정한페미니즘\n네이버두산백과\n#여름이니까_일곱글자로_무서운_이야기", "2015-05-25 23:12:06"], ["603035855968600064", "/goddalsae/status/603035855968600064", "goddalsae", "어따대고신성한우리영해에불질이야", "@pine_sall 닉부이치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슴펴고 당당하게 살아 오빠 페미니스트야라고 할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5 23:12:06"], ["603035206237454336", "/chiclix/status/603035206237454336", "chiclix", "쉭릯", "역자 후기 “우선 저자 Deborah Cameron에 관해서 간단하게 소개하면, 그녀는 [중략] 젊은 여류 언어학자이자 페미니스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를 소개하면서 ‘젊은’ ‘여류’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5 23:09:31"], ["603035102008844289", "/j_s_y_96/status/603035102008844289", "j_s_y_96", "boo",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피해의식 쩌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는것같다..\n페미니스트는 옳은것이지만 요새 진짜 길 잘 못 들어가고있는것같아", "2015-05-25 23:09:06"], ["603034564261326848", "/KHRISMIZER/status/603034564261326848", "KHRISMIZER", "khris", "이거 뭐 전에 일본에선 설거지하는 페미니즘인가 등장했다고 본거같은", "2015-05-25 23:06:58"], ["603033896586911745", "/woochick/status/603033896586911745", "woochick", "춰", "페미니즘까지 맨스플레인하는 페니시스트면 \n막장인증이라는 거 깨닫지 못하는거냐...\n와 진짜 그냥 무성이고 싶다. pic.twitter.com/TXcrJa0pZm", "2015-05-25 23:04:19"], ["603033783877574658", "/karsama22/status/603033783877574658", "karsama22", "카르", "@flyingibic 페미니즘이 여성주의 라는 뜻이라서 싫답니다허허...", "2015-05-25 23:03:52"], ["603033667556913152", "/gaenajwo/status/603033667556913152",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진짜 페미니즘 진짜 가부장 진짜 남자 진짜 진보 진짜진짜 슈르레알리스틱 진짜이즘", "2015-05-25 23:03:24"], ["603033608404602880", "/hunjegogi/status/603033608404602880", "hunjegogi", "훈제개복치", "퀴퍼든 페미니즘이든 마찬가지\n애초에 자길 불편하게 만들어서 신경쓰이게 하는게 싫은 것", "2015-05-25 23:03:10"], ["603033275712446464", "/_bluesuede/status/60303327571244646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익스트림 무비의 수위아저씨가 알려주는 페미니즘.. 그래요 전에 익무 박근혜 트윗한거 기억합니다.ㅋㅋㅋ", "2015-05-25 23:01:51"], ["603033233744207872", "/dksldpdy/status/603033233744207872", "dksldpdy", "류노스케", "진짜 페미니즘 = 내 마음에 드는 페미니즘이지 뭐", "2015-05-25 23:01:41"], ["603032849491468288", "/gaonsu/status/603032849491468288", "gaonsu", "on", "@distancier 네.. 그러게요 어쩌면 빡센 페미니즘영화보다 이런 영화의 성공이 페미니즘적으로 더 효용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앞으로의 영화판에 미치는 영향에서요", "2015-05-25 23:00:09"], ["603032602619019264", "/FeignInnocent/status/603032602619019264", "FeignInnocent", "오리", "집밥 과 페미니즘 잘 역으면 뭐 하나 나온 다니까....", "2015-05-25 22:59:10"], ["603031545792761856", "/iamcrazysun/status/603031545792761856", "iamcrazysun", "미친해", "'집밥 페미니즘'은 또 누가 만든 말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꽥", "2015-05-25 22:54:58"], ["603030673192955904", "/80s_shop_boy/status/603030673192955904", "80s_shop_bo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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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robos/status/603577384525135872", "baborobos", "바보로봇", "@leepyunggwa 물론, 남자 정치인들도 여자 정치인에 비해서 잘하냐하면... 그건 아닌데 말이죠. 성대결로 가서 페미니즘으로 빠지면 이건 뭐 남자만 죽일놈이 되니.. 에잉... 남자 입장에서 이게 곱게 들릴리 없죠.", "2015-05-27 11:03:57"], ["603577223509999618", "/baborobos/status/603577223509999618", "baborobos", "바보로봇", "@leepyunggwa 게다가, 남자도 그러겠지만 여자도 맨정신 아닌 냥반들이 종종 존재해요. 그런 냥반들이 페미니즘 빠지면... 에휴... 실제 여가부 쪽 정치인들이 페미니스트들인데 남자는 물론 여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안되기도 하고 그렇죠.", "2015-05-27 11:03:18"], ["603576945947746304", "/Bal_la_nar/status/603576945947746304", "Bal_la_nar", "xXx_Ночь_Стокер_xXx", "성평등 여성을위해 페미니즘\n\n이런말 하는사람 치고\n자기집 와이프를 골프 트로피로 안치는 사람 없다 카더라", "2015-05-27 11:02:12"], ["603576859117268992", "/upnunsaramim/status/603576859117268992", "upnunsaramim", "없음", "트위터에도 파이터들 많은데 유투브에는 더 많다 동영상에 re re re re 달아가면서 ... \n몇몇 내가 보는애들이있는데 보고있으면 시간도 금방가고 다른거보다 페미니즘으로 파이트 뜨는애들 정말 정말 개짱많다... 페미니즘 비꼬는 비디오도 많고", "2015-05-27 11:01:51"], ["603576662064648192", "/baborobos/status/603576662064648192", "baborobos", "바보로봇", "@leepyunggwa 실제 님 저번 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도 페미니즘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하면 여자들이 단체로 밟아대기를 합니다. -.-; 그 이유는 사실 모르는 건 아니지만... 애당초 남자 입장에서 뭔 도움이 되나 싶기도 하고..에휴", "2015-05-27 11:01:04"], ["603576398796574720", "/baborobos/status/603576398796574720", "baborobos", "바보로봇", "@leepyunggwa 손해를 보면서 남자들이 페미니즘에 동조해야 하는 정당성을 부여해야 하는데요. 그게 사실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손해보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라면 그게 좋게 들릴리도 없죠. 그래서 그거 지적하면 돌아오는 건 \"마초~!\"", "2015-05-27 11:00:02"], ["603576134157008897", "/baborobos/status/603576134157008897", "baborobos", "바보로봇", "@leepyunggwa 자세히 더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선은 저도 잘 모르는 개념이기도 하고 아니 알아도 남자 입장에서 보면 별 도움 안되는 입장이기도 해서...사실, 페미니스트들 편들어 주면 오히려 더 손해보는 경우가 많아요.", "2015-05-27 10:58:58"], ["603575892774821889", "/satinnist_/status/603575892774821889", "satinnist_", "새틴", "뭐 페미니스트에 진정한이니 진짜니 하는 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나 자신은 페미니즘에 '니가 그러고도!' 싶을정도로 너무 생각이 짧아서 가끔은 페미니미니초미니스트가 아닐까 하면서 기어들어가게 되는거시다....", "2015-05-27 10:58:01"], ["603575753008025601", "/baborobos/status/603575753008025601", "baborobos", "바보로봇", "@leepyunggwa 게다가 현재 \"역차별\" 문제에 대해서는 페미니스트들이 나서는 걸 별로 못봐서 말이죠.(아니 애당초 역차별이라는 말 자체가 성대결 단어이기도 하고..) 그리고, 이해 관점에서 남녀가 차이가 있다는 점도 남자의 비협조를 유도해요.", "2015-05-27 10:57:28"], ["603575444168835073", "/baborobos/status/603575444168835073", "baborobos", "바보로봇", "@leepyunggwa 그래서, 개념을 명확하게 정하고 페미니스트들이 남자들도 이게 왜 필요한지 설명을 해줘야 하는데.... 글쎄요.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냥반들이 하던 말이 맘에 안드는 남자에게는 \"마초\"라고 운운해서.. 쩝...", "2015-05-27 10:56:14"], ["603574716251549697", "/baborobos/status/603574716251549697", "baborobos", "바보로봇", "@leepyunggwa 외국에서 온 개념이라서 영단어를 쓰는 건 맞아요. 제대로 정착되기 전에는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봤을때 남자도 여자에게 갑질은 당연히 존재합니다. 꼴보기 싫을때도 있구요.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 페미니즘?", "2015-05-27 10:53:20"], ["603574275132399616", "/IVY_Sir/status/603574275132399616", "IVY_Sir", "벤 아이뷔쇼", "ㅇㅔㅁ나. ㅂ ㅣ 구립니다. 배우 덕질 하는 거 아니면 보지 마세요. 주연 배우 두 분 케미가 좋을 수는 있겠지. 하지만 이건 희곡이 너무 구리고요. 페미니스트가 보면 완전 화딱지 나는 그런 텍스트야", "2015-05-27 10:51:35"], ["603574190315212800", "/zerging/status/603574190315212800", "zerging", "큐베", "@Blanca_theLamb 페미니스트들은 지금 페미나치 소리 듣는 형편이고, 동성애에 대해 옹호적이던 부녀자들조차 일부 과격 페미니스트들의 행각때문에 점차 등을 돌리는데다 퀴어퍼레이드때도 트위터에서 논란 장난 아니었습니다.", "2015-05-27 10:51:15"], ["603570373758722048", "/Blanca_theLamb/status/603570373758722048", "Blanca_theLamb", "인본주의 양 블랑까", "@fun_eprit 아예 안티페미니즘을 컨셉으로 매일 페미니즘의 맹점을 트윗하는 계정도 많던데, 그분들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게 참 신기해요. 그렇게 열정적인데 여권운동에 투신해서 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게 자연스럽지 않나...?", "2015-05-27 10:36:05"], ["603569959780880385", "/_Offline_Off/status/603569959780880385", "_Offline_Off", "김꺼짐", "@GuardmanMarbo ?? 페미니즘 입장에서 매드맥스를 까요?", "2015-05-27 10:34:26"], ["603569936477224960", "/the_winter_moon/status/603569936477224960", "the_winter_moon", "해라이 #Teamcap", "매맥이 온전한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라는 비평에 웃음만 나온다. 여성이 오롯이 의사결정의 주체가 된다는 게 남성의 합리적 의견을 무시한다는 게 아니잖아. 퓨리와의 목숨을 맥스가 구하는 건 남자가 여자를 구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사람을 구한 거고.", "2015-05-27 10:34:21"], ["603568551706787842", "/ppang100/status/603568551706787842", "ppang100", "덜랭이", "@smells_cinesuda 하지만 그런 것들 보다 제가 더 좋았던 건 강씨네 님만의 독특한 시선들 이었습니다. 모두들 페미니즘까지 언급하며 최고라고 찬사 일색인데도, 아쉬운 점, 납득하기 어려운 점 이런 걸 말씀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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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robos/status/603525047517454336", "baborobos", "바보로봇", "@leepyunggwa 즉, 지적허세 + 계몽 사상 + 외국에서 온 개념 = 아직도 영어단어를 쓰는 이유... 뭐 이렇게 됩니다. 실제, \"컴퓨터\"는 외국어라기 보다는 외래어에 가까운데 \"페미니즘\"은 외래어보다는 외국어처럼 들리죠. 쩝..", "2015-05-27 07:35:58"], ["603524770156580864", "/kkimkw/status/603524770156580864", "kkimkw", "히어로즈.검은달11", "\"북한 女性들의 울부짖음,\n페미니스트 朴원순시장,\n\n강제송환,강제낙태,영아살해,공개처형, 정치범수용소와 \n구류장·집결소·교화소·깡판에서 울부짖는 북한 여성들에겐 언제 평화가 오는가?\n\n金成昱-한국자유연합\n\n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250421 …", "2015-05-27 07:34:52"], ["603524535862730753", "/baborobos/status/603524535862730753", "baborobos", "바보로봇", "@leepyunggwa 애당초 사회 변혁을 위해서 운동하는 거라면 접근성이 높은 단어를 써야지. 외국어 쓰는 건 사실상 지적허세라서 굉장히 싫어하거든요. 사실상 초기 페미니즘 하시던 분들이 여자분들이 많은 고로 남자들이 공감하기 어려운 것도 있기도하고", "2015-05-27 07:33:56"], ["603524291523555328", "/beeeeeeeer1/status/603524291523555328", "beeeeeeeer1", "포카리슈에트", "사전으로 페미니즘 공부하지 말그 책을 읽읍시다 여기 다 나와있어...!! <자기만의 방>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pic.twitter.com/yohMJySIfH", "2015-05-27 07: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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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robos/status/603522683561594880", "baborobos", "바보로봇", "@leepyunggwa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페미니즘\"이라는 문화 자체가 정착이 안되어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무정부주의자\"라는 말 대신 \"아나키스트\"라는 단어가 쓰이는 이유도 비슷하구요. 그런 의미에서 페미니즘이 뭔지 대중적으로", "2015-05-27 07:26:35"], ["603522400374792193", "/baborobos/status/603522400374792193", "baborobos", "바보로봇", "@leepyunggwa 비꼬는 자세가 맘에 안들어서 \"듣기 싫으면 말든가..\"라고 할려다가 좀 진지하게 말하자면.. 사실 대체 가능한 단어가 있음에도 외국어를 쓰는 이유는 그 단어 자체가 가진 문화적 특성 때문에 그렇구요. 페미니스트를 꼭 쓰는 이유는", "2015-05-27 07:25:27"], ["603522374370086912", "/ssarah9/status/603522374370086912", "ssarah9", "아이미슈", "북한 女性들의 울부짖음, 페미니스트 그리고 朴시장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fc]=1&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10125 …", "2015-05-27 07:25:21"], ["603521914422693888", "/umouh06/status/603521914422693888", "umouh06", "유모어", "<초등학생이 '페미니즘 교육' 받을 수 있는 사회가 돼야> http://blog.naver.com/sometimes87/220372048592 …", "2015-05-27 07:23:31"], ["603521899755274240", "/baborobos/status/603521899755274240", "baborobos", "바보로봇", "@leepyunggwa \"제가 그랬잖수? 외국어라서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ㅋㅋㅋ\" 라고 하신 분이 비꼴려고 하는 말이지.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양세가 아닌데요??", "2015-05-27 07:23:28"], ["603521241555730433", "/over24oz/status/603521241555730433", "over24oz", "온미에", "@TOMHD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쳐 그게 업이니까 이해는하는데 이번에 자와자와해서 더 많이 얘기중이신가바여.. 하 시발 무슨 페미니즘이랑 엮여서 난리들인지 ㅜㅜㅜㅜㅜㅜ", "2015-05-27 07:20:51"], ["603519344123858945", "/01_1__1001_1/status/603519344123858945", "01_1__1001_1", "oi73ooh", "지금 내 타임라인은 #매드맥스(와 페미니즘) #충무아트홀 대관 담당자가 후죠(및 덕후)에게 저지른 성희롱 및 비리, #게이퍼레이드 이 3가지 이슈 진행중. 매일매일 다채롭게 터지는 사건사고 때문에 타임라인이 정체될 겨를이 없다. 허허", "2015-05-27 07:13:19"], ["603518131282186240", "/mandrilline/status/603518131282186240", "mandrilline", "얘 수요일 전공시험", "매맥에서 브리더들을 아름다운 여성들로 구성한 건 임모탄의 캐릭터+페미니즘 주제의 강화를 위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음", "2015-05-27 07:08:29"], ["603517405617233920", "/hadess1138/status/603517405617233920", "hadess1138", "PLUTO", "영화를 설명하는데 굳이 페미니즘을 끌어들이는것도 촌스럽다고 할 판인데, 뻔히 있는 부분을 두고 '이건 페미니즘이 아냐 그들이 여자라는건 전혀 중요하지 않아 다른 부분을 봐'같은 소리를 하고,상징과 은유를 읽겠다면서 영화에서 일어난 일도 이해를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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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adence_itr", "intherye", "꼴랑 승진할당 가지고 게거품을 무는 우리 상황에 비추면, \"출신성분 의심스러운 젊은 장애인 여성\"을 (아마도) 오로지 능력만으로 사령관 자리에 발탁하는 임모탄이야말로 페미니스트다.", "2015-05-27 06:55:32"], ["603514633023037440", "/h_bleek/status/603514633023037440", "h_bleek", "Hanbi", "그러고보면 사람들은 페미니즘을 참 싫어한다. 아니, 세상에 싫어할게 부족해? 여보세요, 그만 미워해. 그럴 권리들도 없으면서. 투쟁도 증오도 아무나 하는거 아니니까 자기가 얼마나 꼴불견인지 자랑하고 다니지 마시고 그저 소시민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사세요", "2015-05-27 06:54:35"], ["603514108428689409", "/talgokgi2015/status/603514108428689409", "talgokgi2015", "탈곡기", "여기 페미니스트 없지? 내가 페미니스트랑 사이가 안 좋아서.  ༽΄◞ิ౪◟ิ‵༼ #탈곡기", "2015-05-27 06:52:30"], ["603513306389696512", "/dumortieri/status/603513306389696512", "dumortieri", "김호빈", "매드맥스에서 인상깊은 점 세가지\n1. 페미니즘 영화였다.\n2. 맥스가 제일 정상인이네 제목바꿔라\n3. Q: 병신같지만 멋있다는 게 무슨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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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th", "이제와서 철지난 페미니즘 논란(논란이라고 해야하나 이걸?)이 이리도 꾸준히 지속되는 이유는 남자들이 10년전에 비해 발전은커녕 상상 이상으로 더 찌질해졌기 때문이지 싶다.", "2015-05-27 06:27:30"], ["603507115022397440", "/satinnist_/status/603507115022397440", "satinnist_", "새틴", "디즈니, 야짤, 한화, 마법소녀, 페미니즘, 백합, LOL프로게이머, 냉부쉪들..\n\n내 덕질 분야 참 다양해 그치...\n그리고 난 지금 내사랑 CJ를 응원중이지..", "2015-05-27 06:24:43"], ["603507042523828224", "/chu_3674213/status/603507042523828224", "chu_3674213", "츄츄", "아나 이제 걍 힙스터들 자칭 페미니스트들 다 블락할게요 별 그지같은 소리를 해...", "2015-05-27 06:24:26"], ["603506547856052224", "/woodyh98/status/603506547856052224", "woodyh98", "Ha, Sungtae", "타임라인에서 지속 중인 매드맥스-페미니즘 논란은 내 트위터 반십년 인생에서 잊지 못할 한 장면으로 기억될 듯 하다.", "2015-05-27 06:22:28"], ["603505412969615360", "/urgonnadiebabe/status/603505412969615360", "urgonnadiebabe", "펄(2016)", "현대인=페미니스트\n여성이 살기에 좋은 나라=문명 국가", "2015-05-27 06:17:57"], ["603505190659043329", "/sachi625670/status/603505190659043329", "sachi625670", "제왕적 국회의 해산은 국민의 뜻이다", "북한 女性들의 울부짖음, 페미니스트 그리고 박원순 시장님 (김성욱)\n http://ln.is/www.ilbe.com/YBlxw …", "2015-05-27 06:17:04"], ["603505140067348480", "/urgonnadiebabe/status/603505140067348480", "urgonnadiebabe", "펄(2016)", "님은 어떤이유로 페미니스트가 되셨어요? — 죄송합니다. 어떤 이유로 페미니스트가 됐냐는 물음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건 그냥 당연한 건데요... http://ask.fm/a/c48k4hoc ", "2015-05-27 06:16:52"], ["603505075378458624", "/nahanahani/status/603505075378458624",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페미니즘 이전에\n남의 불행을 보고 너만 불행하냐? 나도 불행해! 라고 말하는사람이나 \n난 이렇게 불행한데 넌 행복하면서 왜 날 도와주지 않아? 라고 말하는 사람이나\n세상이 다 자기 맘대로 되길 원하는 애같다.", "2015-05-27 06:16:37"], ["603504844968628225", "/decadence_itr/status/603504844968628225", "decadence_itr", "intherye", "나도 최근 읽은 책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다. 언뜻 떠오르는 것만 봐도 크게는 세계평화부터 한일관계, 남북관계, 독재와 민주화, 동성애, 일베, 페미니즘, 채식.. 등등에 대한 중요한 통찰이 담긴 책. 윤리학 서가의 정의론 옆자리에 꽂혀야 된다고 봄.", "2015-05-27 06:15:42"], ["603504445452783616", "/ilyoil/status/603504445452783616", "ilyoil", "김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 대한 정치/사회적 평론 중 가장 준수한 김민하 기자의 글. \n'매드맥스'의 페미니즘적 코드, 여성의 주체화 그 이상의 문제 -여성 피지배자들의 연대가 지금 여기에 던지는 메시지\n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46 …", "2015-05-27 06:14:07"], ["603503563021553664", "/dksldpdy/status/603503563021553664", "dksldpdy", "류노스케", "내가 볼때 매드맥스가 의도치않게 페미니즘 영화가 된 건 감독의 인생 내공 덕도 큰 듯 하다. 제대로 산 사람은 그 나이 되면 안대. 여자든 남자든 아이든 노인이든 사람은 모두 강하다는 거", "2015-05-27 06:10:36"], ["603503295273963520", "/sooim4us/status/603503295273963520", "sooim4us", "sooyeon", "오늘 개막하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주제가 페미니즘이다. 흥미로운 영화들로 가득해서 막 설레는 중. 리스트를 만들어보니.. <걸후드>, <세컨드 마더>, <마이 스키니 시스터>, <분노할 때 그녀는 아름답다>", "2015-05-27 06:09:32"], ["603501281399869440", "/baborobos/status/603501281399869440", "baborobos", "바보로봇", "@torrixxy 일단 \"남녀평등론자\"(아니 \"여남평등론자\"라고 해야 하나?? 뭐 여튼..)라는 말 냅두고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맘에 안들어요. 그 사람들은...", "2015-05-27 06:01:32"], ["603501157399416832", "/antirain03/status/603501157399416832", "antirain03", "Rasberry", "계급별 격차가 극심한 이때 페미니즘은 시기상조라 하는거나 저거나..어디 병신 찍어내는 거푸집이 있나", "2015-05-27 06:01:03"], ["603500394275209217", "/redparco/status/603500394275209217", "redparco", "명정(酩酊)", "이택광 보단 아래 리트윗한 김민하 글이 정확함이나 시각의 깊이나 마음에 든다. 페미니즘 발 담그기/빼기가 아니라 그냥 텍스트 자체로도 잘 썼음.", "2015-05-27 05:58:01"], ["603497849909747712", "/jasunglee/status/603497849909747712", "jasunglee", "김분마 (적염군 뱃지 재고있어여)", "행사 엎어지면 문제의 그 매니저(직급 속인 개저씨) 멱살 잡고 흔들일이짘ㅋㅋㅋㅋㅋ 왜 피해 주최자들에게 조용한 일처리를 바라시느냔 말입니닼ㅋㅋㅋㅋㅋㅋ 이게 남자들이 온건한 페미니즘 바라는 거랑 뭐가 달랔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7 05:47:54"], ["603497036365766657", "/unlooow/status/603497036365766657", "unlooow", "Honolulu", "그러나 페미니즘은 또 정작 웹 동아 사전 찾아보고..", "2015-05-27 05:44:40"], ["603496427843559424", "/moonlight_robin/status/603496427843559424", "moonlight_robin", "moon", "<매드맥스>에서 가장 흥미롭고 다채롭게 묘사되는 인물은 갱생하는 워보이다.  물론 퓨리오사 극찬일색, 페미니즘 영화라는 평에 동의. 그치만 남성성에 대한 저항 외에도 지극히 보편적인 주제로 즐길수 있는 영화라는 생각이다.", "2015-05-27 05:42:15"], ["603494393543335936", "/Unninetwork/status/603494393543335936", "Unninetwork", "Unninetwork", "2015 언니네트워크 레페캠프 지피기 대모집!\n\n2004년 첫번째 페미니즘 캠프를 시작으로 2012년까지 7번 페캠을 준비했던 언니네트워크가 올해는 레즈비언+페미니스트를 위한 캠프를 떠납니다. 이... http://fb.me/7DjnEkxIL ", "2015-05-27 05:34:10"], ["603492643524345856", "/bbly_oO/status/603492643524345856", "bbly_oO", "버블발사", "@luyohaS2ykmr 이미 제이슨어쩌구는 페미니스트 논란때 후죠시들에게 실망했다 소리했들때부터 뭔가 착각하던 사람이긴 햇어요 그 전에도 잘 이야기하다가 핀트어긋나는 소리하고..", "2015-05-27 05:27:13"], ["603490342193639425", "/MittLivSomHund/status/603490342193639425", "MittLivSomHund", "Hund", "페미니스트들은 저렇다. 한국 남자는 이렇다. 한국 여자는 그렇다. 이런 얘기들을 하며 서로가 모순되는 지점을 찾아서 비웃는 경우가 있다. 한 범주(ex) 남자)에 속하지만 서로 다른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합해 놓으면 모순 투성이일 수 밖에.", "2015-05-27 05:18:04"], ["603489963649404929", "/crylow/status/603489963649404929", "crylow", "澤", "\"우리는 여성해방의 과제가 좌파정치의 부차적 문제가 아닌 지금 여기에서 해결에 착수해야 할 시급한 것이라는 점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매드맥스는 ‘페미니즘 영화’로 불릴 자격이 있다.\"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46 …", "2015-05-27 05:16:34"], ["603489120615211008", "/queishen/status/603489120615211008", "queishen", "스폰지", "맥스가 시타델을 쿨하게 떠난 건 영화가 몇몇분들 의향대로 혁명학, 페미니즘, 기호찾기 교과서로 구질구질해지는 걸 막기 위해서인 듯. 진지빨고 말하자면 시타델에 남은 맥스는 사실 제2의 임모탄이 되기 쉬웠을 것이고.", "2015-05-27 05:13:13"], ["603488918747611139", "/stingraykite/status/603488918747611139", "stingraykite", "가오리연", "'매드맥스'의 페미니즘적 코드, 여성의 주체화 그 이상의 문제 - 미디어스 http://fb.me/7lnK2fjqt ", "2015-05-27 05:12:25"], ["603488917271154689", "/dondon_moso/status/603488917271154689", "dondon_moso", "☆7월 닌카페☆숯 커미션 열었당", "@Muuuuung_ 페미니즘 같은 게 역차별이 아니라 진짜 이런 게 역차별이죠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친한 쌤이야 있긴 한데 부담임쌤이 오늘 담임쌤한테 먼저 말씀 안 드리고 학생부부터 갔다고 언성 높이고 학생들 혼내셨습니다 절레절레", "2015-05-27 05:12:24"], ["603488342328516608", "/il_yo_/status/603488342328516608", "il_yo_", "일요", "이택광의 독해가 완죤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 독해가 정치적 비평이라는 점을 욕하는 건 글쎄다. 사람마다 텍스트를 해석하는 방식은 다르고 그래서 비평은 의미를 갖는다. 예를 들어 나는 뭘 보든 페미니즘적으로 독해한다. 그런 거라고", "2015-05-27 05:10:07"], ["603487607566147584", "/TakechiHenpeita/status/60348760756614758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27 05:07:12"], ["603485629423362048", "/hadess1138/status/603485629423362048", "hadess1138", "PLUTO", "매드맥스가 무슨 페미니즘 계몽영화같은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페미니즘에 대해 모르는척하지도 않고 열심히 생각해서 반영하고 있다는 정도인줄만 알았는데, 한국의 어떤 분들에게는 부정하고 눈돌려야 할만큼 끔찍한가보다.", "2015-05-27 04:59:20"], ["603485595319414784", "/____ech0/status/603485595319414784", "____ech0", "계이 합니다", "에코 페미니즘이ㄹ라고 해서 흠칫", "2015-05-27 04:59:12"], ["603484763173687296", "/Honey7939/status/603484763173687296", "Honey7939", "이상헌  #무궁화", "위민크로스DMZ, ‘병신년’에 또…“남에서 북으로” - “처음부터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할 때까지 진행하기로”\n2016년 5월 24일 ‘세계 페미니스트’와 한국서 북한으로…판문점 통과 재시도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50199 … #무궁화", "2015-05-27 04:55:54"], ["603484380233768960", "/wedn94/status/603484380233768960", "wedn94", "평온한 삶을 보내고픈 키라 수요시카게", "@so_picky 기도 하고요. 그 부분의 아쉬움이 컸네요 저는. 제 결론은 페미니즘 영화로 찍으려한건 맞으나 장르와 원작의 특성상 한계가 있었고 작가 본인이 말한것치고는 덜 페미니즘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걸 떠나 디테일 높은 좋은 영화죠.", "2015-05-27 04:54:23"], ["603484166538166272", "/yeokbo/status/603484166538166272", "yeokbo", "역보 #Remember_0416", "페미니스트 여러분, 위키 좀 해주세요(…)", "2015-05-27 04:53:32"], ["603483942751047681", "/zer03908/status/603483942751047681", "zer03908", "쿏", "@aortdn TED 연설에서 그 콩고? 에서 온 강사 페미니스트 스피치같은거 듣고 되게 감명받고 했었는데 이런식으로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거 볼때면 안타까워요 ㅠ", "2015-05-27 04:52:38"], ["603483793073184768", "/wedn94/status/603483793073184768", "wedn94", "평온한 삶을 보내고픈 키라 수요시카게", "@so_picky 퓨리오사의 다음 중요한 선택은 귀환이었는데 퓨리오사가 고향을 잃은 절망으로 마음이 꺾인 뒤였다곤 해도 맥스의 설득 한번에 너무 순순히 돌아가는 '것처럼'  보였다는게 제가 느낀 아쉬움입니다. 이게 페미니즘 영화로 보이지 않는다는 꺼리", "2015-05-27 04:52:03"], ["603482536698712064", "/wedn94/status/603482536698712064", "wedn94", "평온한 삶을 보내고픈 키라 수요시카게", "@so_picky 어쨌든 매드 '맥스' 이니 맥스가 쩌리가 되는걸 피하고 싶었던 감독의 의중도 보였던것 같은데 저는 그 점에서 아쉬웠던 거거든요. 지금껏 할리우드는 아마조네스 여전사를 내놓고 자 주체성있지?^^ 난 페미니즘 영화야 하는 거짓말을 해왔", "2015-05-27 04:47:03"], ["603482300572049408", "/zer03908/status/603482300572049408", "zer03908", "쿏", "@aortdn 페미니즘이라는게 강한 인상을 주는 단어긴 해요 워낙 물건너 페미니스트들이   틈만나면 비방을 하니까 그게 부정적으로 보여지는것도 있고.. ㅇ<-< 페미나치라는 단어도 괜히 있는게 아니구..", "2015-05-27 04:46:07"], ["603481984866783232", "/wedn94/status/603481984866783232", "wedn94", "평온한 삶을 보내고픈 키라 수요시카게", "@so_picky 음 저도 링크 기사의 내용 전부에 동의하진 않고요, 페미니즘을 신경썼다는 감독의 의향도 영상에서 잘 보인다고 봐요.", "2015-05-27 04:44:52"], ["603481890209693696", "/so_picky/status/603481890209693696", "so_picky", "so picky", "@wedn94 더 중요한 것은 여정 속에서 씨받이들이 수동적인 수혜자에서 적극적인 참여자로 거듭나게 되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다양한 알고리즘은 놔두고 회군 결정은 맥스의 주장이니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라고 한다면 뭐 그렇게 보라고 하죠. :)", "2015-05-27 04:44:29"], ["603480873732689920", "/JeongtaeRoh/status/603480873732689920", "JeongtaeRoh", "JeongtaeRoh", "에코 페미니즘의 실패를 딛고 다시 권력을 탈환하는 존래적 의미의 정치에 가까워진 페미니즘을 암시한다고 봐도 말이 되는군요...", "2015-05-27 04:40:27"], ["603480699253821440", "/so_picky/status/603480699253821440", "so_picky", "so picky", "@wedn94 관건은 링크한 글에 \"영화 속 주요한 결정은 주로 맥스에 의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 영화를 ‘페미니즘 영화’라고 규정하는데 주저하게 된다\" 문구인데, 저는 왜 그게 영화 성격을 규정하는데 주저하게 되는 사건인지 의아합니다.", "2015-05-27 04:39:45"], ["603479378337595393", "/KtheSilver/status/603479378337595393",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매드 맥스의 페미니즘 영화 라벨링 거부하면서 '동등한 인간 대 인간으로서 다뤄진 것 뿐이에요 ~' 이러더니 이제는 아예 그것도 깨버리고 맥스가 영화를 주도하고 능동적으로 전개시키며 퓨리오사는 그걸 수동적으로 따랐다고 해버리는 것이다....", "2015-05-27 04:34:30"], ["603478421906194432", "/Xena_PSI/status/603478421906194432", "Xena_PSI", "파동한숨ψ", "@ddanzileesang 제 발언이 왜 그 페미니즘을 반하고 그런 소릴 들을 정도로 확대됐는지. 그러니까 \"처녀작이라니 변태같아\"란 트윗이 봇물터지다 드립이 생각나서 저격한게 그렇게 병신같았단거죠?", "2015-05-27 04:30:42"], ["603478145446981632", "/wedn94/status/603478145446981632", "wedn94", "평온한 삶을 보내고픈 키라 수요시카게", "@so_picky 페미니즘 테이스트를 가미하려 했던건 사실이라 봐요. 그치만 저 기사서 말한대로 결국 남성인 맥스의 결정을 따른것처럼 보인다는 비평에서 자유로울 순 없는거죠. 그렇게 성질이 불같고 꺾을 수 없던 반골인 퓨리오사가", "2015-05-27 04:29:36"], ["603478061204406272", "/umouh06/status/603478061204406272", "umouh06", "유모어", "저 사람들 의견 요약 - 이택광의 칼럼에 고개를 끄덕였다면 당신은 매드맥스가 페미니즘 영화라는 걸 부정하는 미개-K인 이성애자 남성(여성이면 개저씨들 눈치보는 정희진 같은 명예남성) 인것입니다ㅜㅜ 여혐이 되기 싫다면 어서 \"이택광개새끼\"하고 외치세요!", "2015-05-27 04:29:16"], ["603477846313472000", "/zer03908/status/603477846313472000", "zer03908", "쿏", "@aortdn 여자들이 그 여성으로써의 \"인권해방\"을 위해서 도주를 하는 내용을 대부분으로 다룬 영화가 페미니스트가 아님 뭔지.. ?ㅁ?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는 부정적이게 다뤄져야 되는게 아닌데..", "2015-05-27 04:28:25"], ["603477369886613504", "/ddanzileesang/status/603477369886613504", "ddanzileesang", "알파고형 개그도사™ 이상", "@Xena_SN 실제로 본인이.그렇거든요. 본인이 모를 뿐이고. 그래서 자꾸 페미니즘을 배워라고 외치는 겁니다. 몰르거든요. 배워야 보여요. 아 근데 겁먹을건 없어요 나도 님만큼 몰르는 병신이라 욕처먹으면서 배우는 중이예요.", "2015-05-27 04:26:31"], ["603476239970652161", "/sniperstyle129/status/603476239970652161", "sniperstyle129", "FeLiNa", "‘매드맥스’는 정말 페미니즘 영화일까?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18 … '매드맥스'의 페미니즘적 코드, 여성의 주체화 그 이상의 문제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46 … 같은 언론사에서 상반된 관점의 기사. 이쯤되면 그냥 신기함. ㅋㅋ", "2015-05-27 04:22:02"], ["603476199147319297", "/zer03908/status/603476199147319297", "zer03908", "쿏", "@aortdn 애초에 제가 그런 반응 보고 재밌다고 생각한게 사람들이 '페미니즘' 이라고 하면 여성우월이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이 대부분 그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애초에 페미니즘 뜻이 남녀공평에 비롯돼있는건데..", "2015-05-27 04:21:52"], ["603475065968013312", "/itsmysong/status/603475065968013312", "itsmysong", "Ma Song", "페미니즘적으로 봤을 때 이런 점은 훌륭하고, 이런 점은 문제가 있고, 마 그런거지 '페미니즘 영화냐/아니냐' 논쟁은 이상하다.", "2015-05-27 04:17:22"], ["603474979976450048", "/TigA_LOL/status/603474979976450048", "TigA_LOL", "TigA [티가]", "난 지금 퀴퍼관련된 일부 트위터 게이계정의 '오타쿠'혐오발언이랑... 누구였지...듣보라 기억도 못하는데 남혐 외치던 자칭 페미니스트들 트위터리안들의 집단 이지메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2015-05-27 04:17:01"], ["603474573460307969", "/SaaaaeeeeM/status/603474573460307969", "SaaaaeeeeM", "△H□", "페미니즘 운동의 과격성을 훈계할 때마다 떠오르는 기사. http://m.hani.co.kr/arti/opinion/editorial/2846.html … 무려 2005년에 쓰여진 글인데 강산도 변한다는 세월동안 황교안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성관념이 변하지 않았음을 알게 해 준다.", "2015-05-27 04:15:24"], ["603472742529118208", "/_bluesuede/status/60347274252911820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근데 남자 오타쿠중 저 무리는 페미니스트 태그때도 지랄하던 애들인데 으유", "2015-05-27 04:08:08"], ["603472499658006529", "/TakechiHenpeita/status/603472499658006529",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5-27 04:07:10"], ["603471213659332608", "/KtheSilver/status/603471213659332608",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단순히 페미니즘 영화인가?\"라는 말 존나 멍청하다..", "2015-05-27 04:02:03"], ["603470281043095552", "/hobbit_cielo_/status/603470281043095552", "hobbit_cielo_", "씨에로", "적어도 이 지랄같은 돈까스들은 가격면에서나마 차이가 나기라도 하지.... 이 진짜 페미니즘이라는 알 수 없는 신생이론은 대체 무엇인가... 슈뢰딩거의 고양이 상자보다도 난제다.", "2015-05-27 03:58:21"], ["603470208334856192", "/xeno_miiin/status/603470208334856192", "xeno_miiin", "miiin", "페미니즘 블라블라, 내러티브 블라블라 다 떠나서 아드레날린을 빠르게 극대화 시키는 단순함이 젛았", "2015-05-27 03:58:04"], ["603469409521303553", "/KKamAkgui/status/603469409521303553", "KKamAkgui", "만화 읽어주는 깜아조씨", "테스터스테론의 질주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거기에서 희생되는 여자들이 구원을 찾으려는 것도 보여줬는데 하물며 영화는 꼰대질을 하지 않았으며 맥스는 고독하게 떠나갔다. 좋았지 뭘 그래. 그냥 액션물로 봐도 좋고 페미니즘 영화로 독해해도 되지.", "2015-05-27 03:54:53"], ["603468898785067009", "/naturaldarkside/status/603468898785067009", "naturaldarkside", "순수를 찾아서☆", "내가 호모포비아와 제노포비아 페미니즘을 부르짖지 않아도 되게 세상이 좀 변했으면 좋겠다. 셀프 엿이나 먹었으면... pic.twitter.com/dk8FUWsgc3", "2015-05-27 03:52:52"], ["603468582081531906", "/QlovemeQ/status/603468582081531906", "QlovemeQ", "겸", "아 난 시발 아무튼 페미니즘이든 성소수자운동이든 진짜 목적이 되어야할것들 (양성평등 혹은 성소수자인권신장) 팽개치는거랑 다를바없는 말이나 행동지거리하면서 말만 나는 페미니스튼데, 소수자인권보호에 앞장서고있는데~ 하는거 진짜 너무싫다", "2015-05-27 03:51:36"], ["603467789278449664", "/hobbit_cielo_/status/603467789278449664", "hobbit_cielo_", "씨에로", "진짜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2015-05-27 03:48:27"], ["603467483463352320", "/KKamAkgui/status/603467483463352320", "KKamAkgui", "만화 읽어주는 깜아조씨", "지금까지 액션 영화에서 여성 캐릭터들이 지독할 정도로 빈궁했던 것에 대한 반작용이지 뭐야.  난 매드맥스가 딱히 페미니즘 영화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렇게 읽을 수도 있고 그렇게 규정할 수도 있지 뭐.", "2015-05-27 03:47:14"], ["603467271172849664", "/haniruri/status/603467271172849664", "haniruri", "푸칡,권보송, Kwon BoSong", "처녀 들어간 단어 까는게 무슨 저 사람 창작인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 대학다닐때도 페미니즘 계열 교수님들은 항상 하던말임(........)", "2015-05-27 03:46:23"], ["603467132765020161", "/KKamAkgui/status/603467132765020161", "KKamAkgui", "만화 읽어주는 깜아조씨", "누군가가 매드맥스를 페미니즘적 시각으로 읽으면 불편해하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 매드맥스의 매력은 꼴통 마초 캐릭터들이 날뛰는 매력을 잘 보여주면서도 여성주의적 코드가 (여자들도 싫어하지 않는 방향으로) 깔려 있다는 건데 이거 참 훌륭하지 않나.", "2015-05-27 03:45:50"], ["603467014405926912", "/elaland/status/603467014405926912", "elaland", "호밀밭의 사기꾼", "아참 ㅇㅌㄱ의 글은 페미니즘적 시각이 없어서 뭐라카는 게 아니라 (뭐 영화를 어떻게 평가하든 그거야 보는 사람 마음이지) 그냥 글이 웃기고 후지고 무의미해서 그러는 거임 ㅇㅇ", "2015-05-27 03:45:22"], ["603466356088967168", "/KKamAkgui/status/603466356088967168", "KKamAkgui", "만화 읽어주는 깜아조씨", "매드맥스를 페미니즘 영화로 볼 수도 있지. (아닐 수도 있고) 최소한 그런 코드는 좀 깔려 있으니까. 그 코드가 영화에서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르겠고. 근데 이게 왜 논쟁거리인지 전혀 모르겠네;", "2015-05-27 03:42:45"], ["603466182226616320", "/Duzen_dudu/status/603466182226616320", "Duzen_dudu", "Duzen", "역시 엔젤에서도 끊임없이 페미니즘적인 요소가 보여진다. 과연.", "2015-05-27 03:42:04"], ["603466066514169857", "/HomewithDuck/status/603466066514169857", "HomewithDuck", "집오리", "@synarchici ㅇㅇㅇㅇ맞아 이거 되게 트위터에선 많이 입에 올랐지 사실 영화의 숱한 \"페미니즘\"적 장면들 중에서도 굉장히 파워풀하면서도 뽑내지 않는 멋진 장면이었는데 긴글에선 딱히 언급되지 않아 인상적이지 않은건가??", "2015-05-27 03:41:36"], ["603465787869798401", "/kbh4522/status/603465787869798401", "kbh4522", "천일야화", "북한 女性들의 울부짖음, 페미니스트 그리고 박원순 시장님   http://chogabje.com/board/view.asp?C_IDX=61514&C_CC=AZ …", "2015-05-27 03:40:30"], ["603465607435063296", "/monggido/status/603465607435063296", "monggido", "골드!", "페미니즘을 모른다는 자각이 있는 것만으로도 반하구 그럽니다 막 남자분들 화이또다", "2015-05-27 03:39:47"], ["603464575371976704", "/mabonggil/status/603464575371976704", "mabonggil", "불편해도 괜찮은 마봉길", "'매드맥스'의 페미니즘적 코드, 여성의 주체화 그 이상의 문제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46 … 현재 좌파 진영의 고민을 매드맥스에 비견하여 풀어내면서도 '대세' 페미니즘을 확 끼언져 '워보이'들의 약탈을 피해가는 센스에 무릎을 탁! 칩니다.", "2015-05-27 03:35:41"], ["603464362213257216", "/asherPdc/status/603464362213257216", "asherPdc", "고급시계하고싶다아셀*P", "저렇게 차별발언을 일삼으면 자기네들이 주장하려는 페미니즘이나 퀴어에 관해서 불리해질텐데 손꾸락이 척수랑 연결되어있나", "2015-05-27 03:34:50"], ["603464051046240257", "/j_licia/status/603464051046240257", "j_licia", "릿ㄹ리리릴릿ㄹ리샤", "오늘 수업시간에 성차별 페미니스트 얘기하는데 같은 반 남성분이 김치녀 드립은 말도 안된다. 하지만 요즘 보면 양성평등을 주장하는건지 역차별을 주장하는건지 모르겠다, 고 했다. 이게 제일 보편적인 의견 아닐까 싶은데 하하하..하하하", "2015-05-27 03:33:36"], ["603464012072910848", "/KwonCW84/status/603464012072910848", "KwonCW84", "성우 권창욱 ♪(´ε｀ )", "매드맥스 보셨나요? 어떠셨어요?! 전 페미니즘을 그렇게 남성적으로 표현한 영화가 처음이라 마냥 신기하고 설렜는데. — 곧 보러 가려고요. 굉장한 명작이라는 평이 많아서 기대되네요 http://ask.fm/a/c57f8elj ", "2015-05-27 03:33:26"], ["603462389250400256", "/DCDaxter/status/603462389250400256",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하나는 제목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정말 페미니즘 영화일까?-퓨리오사의 회군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이고\n\n다른 하나는 \"'매드맥스'의 페미니즘적 코드, 여성의 주체화 그 이상의 문제-여성 피지배자들의 연대가 지금 여기에 던지는 메시지\"다", "2015-05-27 03:27:00"], ["603461454587564032", "/_chaerina/status/603461454587564032", "_chaerina", "린", "퓨리오사는 명예남성이고 임모탄의 다섯 아내들은 머리색이 다르다는 것 외엔 개성 없는 빅토리아시크릿 엔젤들에 불과하기 때문에 매드 맥스가 페미니스트 영화가 될 수 없고, 결국 남성에 의해, 남성을 위해 만들어진 액션 영화라는 글을 보았다.", "2015-05-27 03:23:17"], ["603461305404559360", "/kytelecomm8522/status/603461305404559360", "kytelecomm8522", "다이메크론", "북한 女性들의 울부짖음, 페미니스트 그리고 박원순 시장님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61514&C_CC=AZ … @chogabje1 님이 공유", "2015-05-27 03:22:41"], ["603460664477110273", "/yoan_nanna/status/603460664477110273", "yoan_nanna", "Nanna", "@zenosavite 타이밍이 중요하죠. 말씀대로 사람이 예측하기가 힘들지만.... 페미니즘 화제는 적어도 트위터에서는 당분간 지속되지 않을까 싶은데 확대되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2015-05-27 03:20:08"], ["603460653521600513", "/enen9999/status/603460653521600513", "enen9999", "Asicas", "@enen9999 더군다나 그 전체라는 탈을 쓰고 존나게 병신짓을 해대서 팀킬을 한다는점까지 아주 똑같다\n(진짜)페미니스트들이 여시덕에 페미니즘이 후퇴했다고 자조하듯\n퀴퍼덕에 선량한 퀴어들은 다시 음지로 돌아가야할 판국이다", "2015-05-27 03:20:06"], ["603460328383320064", "/zis_4/status/603460328383320064", "zis_4", "-", "'매드맥스'의 페미니즘적 코드, 여성의 주체화 그 이상의 문제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46 …", "2015-05-27 03:18:48"], ["603457075562192896", "/woodyh98/status/603457075562192896", "woodyh98", "Ha, Sungtae", "저기, 아무리 그래도 글의 마지막 문장을 \"바로 이러한 점에서 매드맥스는 ‘페미니즘 영화’로 불릴 자격이 있다\"을 끝내시다니요... 쩝.", "2015-05-27 03:05:53"], ["603457021891858433", "/Altema_ry/status/603457021891858433",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은근히 이거아니면 저거 프레임 할 때 빡치는 게\n페미니스트 - 진보 지식인 구도 : 페미니스트 진보지식인 살려\n애니프사 - 소수자&페미 구도 : 애니프사 페미니스트 살려\n\n이놈들아 다양성을 인정해라 탕탕탕", "2015-05-27 03:05:40"], ["603455367402496001", "/mediaus/status/603455367402496001", "mediaus", "미디어스", "'매드맥스'는 지금 여기 한국사회에 무엇일까요. '페미니즘'을 둘러싼 그 영화의 풍문에 김민하 기자가 긴 글로 답하였습니다. 영화 비평의 의미에서 여성 주체화 그 이상의 얘기까지. 긴 글, 감상하시죠~ \n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46 …", "2015-05-27 02:59:05"], ["603455111009062912", "/015B015B/status/603455111009062912", "015B015B", "조석원", "술도 페미니즘 시각에 입각해 쳐 먹어라.", "2015-05-27 02:58:04"], ["603454621697187840", "/korea318/status/603454621697187840", "korea318", "북한인권법선용하라!", "페미니스트들을 환영하며 축사 해주는 박원순 시장님께 묻는다. 강제송환, 강제낙태, 영아살해, 공개처형, 정치범수용소와 구류장·집결소·교화소·깡판에서 울부짖는 북한 여성들에겐 언제 평화가 오는가?  http://korea318.com/client/board/view.asp?sEtpnum=18560&sEtpTp=BA04 …", "2015-05-27 02:56:08"], ["603454515321311232", "/quigonkr/status/603454515321311232", "quigonkr", "롤", "익무 덧글을 보니.. 매맥을 보면서 페미니즘에 대한 언급을 조심해야 한다는 글에 <언급을 피하니까 사람들이 모르는 거다-언급을 피하는게 아니라 조심해야 한다는거예요^^;-모르는 사람에게는 잘 설명해줘야 알지 >라는 덧글이 달린걸 보니 그런가싶기도 하고", "2015-05-27 02:55:42"], ["603454272806658048", "/korea318/status/603454272806658048", "korea318", "북한인권법선용하라!", "여러분의 걸음이 단절을 극복하고 한반도의 끊어진 허리를 잇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페미니스트에 대한 박원순의 발언 http://korea318.com/client/board/view.asp?sEtpnum=18560&sEtpTp=BA04 …", "2015-05-27 02:54:44"], ["603454101607718912", "/korea318/status/603454101607718912", "korea318", "북한인권법선용하라!", "서울시도 경평축구 부활이나 남북 오케스트라 협연 등을 제안했지만 아직 남북관계는 단절 그 자체다.(···) ---페미니스트에 대한 박원순의 발언 http://korea318.com/client/board/view.asp?sEtpnum=18560&sEtpTp=BA04 …", "2015-05-27 02:54:04"], ["603453903041011712", "/korea318/status/603453903041011712", "korea318", "북한인권법선용하라!", "슬픔이 강이 되고 고통이 바다가 된 이 땅에, 여러분이 어머니의 위대한 발걸음으로 평화의 초석을 만들어줬다.(···) ---페미니스트에 대한 박원순의 발언 http://korea318.com/client/board/view.asp?sEtpnum=18560&sEtpTp=BA04 …", "2015-05-27 02:53:16"], ["603453467235983360", "/korea318/status/603453467235983360", "korea318", "북한인권법선용하라!", "美國인권재단(HRF) 할보르센 대표와 글래드스틴 국장의 말처럼 “이런 행사에 순수한 의도로 참가했다는 페미니스트들은 긍정적으로 봐도 김정은의 바보들(fools)로 비춰질 것”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nhttp://korea318.com/client/board/view.asp?sEtpnum=18560&sEtpTp=BA04 …", "2015-05-27 02:51:32"], ["603453408595415041", "/nodaji19/status/603453408595415041", "nodaji19", "다엔", "@_Matata_Be 스웨덴은 남자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면 살기 힘들단 트윗을 봐서", "2015-05-27 02:51:18"], ["603452669592604672", "/fcanyang/status/603452669592604672", "fcanyang", "Q", "@CallDamn 사실 '온전한 페미니즘 영화' 라는게 뭔지 잘 모르는 수준이라서요 ^^; 퓨리오사는 맥스에게 의존하지 않았지만, 맥스가 없으면 스토리가 진행이 안됐겠죠. 이 것이 남성에게 의존하는 여성을 상징하는지는.. 해석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2015-05-27 02:48:22"], ["603451730706182144", "/mundorici/status/603451730706182144", "mundorici", "Mundorici | a.k.a Em", "@mundorici 극장 나올 때는 신나는 서커스를 즐기고 나온 기분이었는데, 곱씹을수록 이 영화는 페미니즘적인 토론을 가져올 만한 텍스트인 듯. 문명이 붕괴된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에서 남성 위주의 권력, 여성의 성노예화라는 전형을 따라가지만", "2015-05-27 02:44:38"], ["603451516674940928", "/whuchuneediz/status/603451516674940928", "whuchuneediz", "prozak", "홍명교 글에도 난 동의함, 영화보면서 페미니즘으로 해석될 여지를 보았으나, 그 주체성이라는게 결국에 남성없이는 자립할 수 없었던 미약한 것 아니었던가?? 여성들을 구원하는게 여성들 + 남성이었다는 점에서... 맥스는 그냥 지가 지살길 찾은거고.", "2015-05-27 02:43:47"], ["603451455551373312", "/_eeseo/status/603451455551373312", "_eeseo", "Asche", "성노동자권리모임 지지의 연극을 보러 간 적이 있다. 좋아하는 친구가 출연했다. 그 연극은 불편했다. 페미니스트들의 입장을 손쉽게 단일화시켜 ‘적’으로 내걸고 있었다. 종종 지지가 ‘주류’ 페미니스트에게 불필요할 정도로 각을 세운다는 느낌이 있다.", "2015-05-27 02:43:33"], ["603449748918534144", "/CDMNCD/status/603449748918534144", "CDMNCD", "콜라맛담배", "@fcanyang 제가 작가를헷갈렸었네요. 다만 영화에서 연출된 '수혈'이라든가 '맥스에 의한 설득' 이라든가 이러한 연출이 온전하게 페미니즘 영화라고 주장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느껴지는데요", "2015-05-27 02:36:46"], ["603449744384397312", "/sequence_ing/status/603449744384397312", "sequence_ing", "놜", "여자가 짧은 옷 입고 다니는건 실수도 잘못도 아니에여 선생님들 ㅠ 그냥 내가 입고 싶어 입는데 늬들이 왜 고나리를 해 그럼 너네 숨 쉬지마 꼴보기 싫으니까 #페미니스트 #오늘의_페미니스트", "2015-05-27 02:36:45"], ["603449706245525504", "/baborobos/status/603449706245525504", "baborobos", "바보로봇", "@lil_rose_M @SeoChanHwe 원래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불리우는 여성 우월론자들은 새누리당 정치인들에게는 이상하게도 조용해지는 종특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꼼수 비키니 사건때도 그렇게 설치던 인간들이 이럴때는 졸라 조용해지죠.", "2015-05-27 02:36:36"], ["603449438737145856", "/CDMNCD/status/603449438737145856", "CDMNCD", "콜라맛담배", "@elofwind 매드맥스가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라고 해서요. 흠 흠", "2015-05-27 02:35:32"], ["603448704272637952", "/sotospeak_/status/603448704272637952", "sotospeak_", "땅콩신사",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는 페미니즘 영화인가요? '가짜 페미니즘이 아닌 페미니즘 영화다', '계급... — 저는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선 닥치고 있겠습니다. 다만 주체적인 여성의 가시화를 무척 성공적으로... http://ask.fm/a/c90e6aem ", "2015-05-27 02:32:37"], ["603448663063429121", "/korea318/status/603448663063429121", "korea318", "북한인권법선용하라!", "북한 女性들의 울부짖음, 페미니스트 그리고 박원순 시장님 http://korea318.com/client/board/view.asp?sEtpnum=18560&sEtpTp=BA04 …", "2015-05-27 02:32:27"], ["603448437938331648", "/Altema_ry/status/603448437938331648",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저런 놈들 때문에라도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계속 이야기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됨", "2015-05-27 02:31:33"], ["603448373300035584", "/hong572/status/603448373300035584", "hong572", "John Hong", "북한 女性들의 울부짖음, 페미니스트 그리고 박원순 시장님 (김성욱)\n http://ln.is/www.ilbe.com/rZyFM …", "2015-05-27 02:31:18"], ["603448228726509569", "/Altema_ry/status/603448228726509569",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Silly_gone 애니프사 페미니스트 살려", "2015-05-27 02:30:43"], ["603446671377174528", "/goodtoaris/status/603446671377174528", "goodtoaris", "가을남자", "소위 박근혜를 지지한다는 어떤 자칭 페미니스트는 자신이 운영하는 커뮤니티에서 독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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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당연한걸 굳이 입밖으로 꺼내지? 하고 받아치는 기본탑재되어 나오는 사회였으면 좋겠다...", "2015-05-27 00:49:44"], ["603422551155453955", "/wednesday978/status/603422551155453955", "wednesday978", "Elisabeth", "매드맥스가 페미니즘 영화임을 부정하는 믿음 약한 자들에게 아쿠아콜라 대신 퓨리오사이다를 쏟아붓고 싶다.\n#믿고_발할라_가자", "2015-05-27 00:48:41"], ["603421279316676608", "/Altema_ry/status/603421279316676608",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저분들은 이런 분들이니 어그로에 굳이 낚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페미니스트들이나 퀴어들도 쟤네들 욕 엄청 해얌 https://twitter.com/zhfdhqm/status/553990046483628032 …", "2015-05-27 00:43:38"], ["603420957517029376", "/leems1014/status/603420957517029376", "leems1014", "못된 다람쥐 마르몽", "@NH2COOCH2CH3 아근뎈ㅋㅋㅋ요즘에 약간ㅋㅋㅋㅋㅋㅋㅋㅋ늦공부하는 아줌마들중에 꼴에 페미니스트라고 열등감에 찌들어서 남자까내리는 사람 존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7 00:42:21"], ["603420868119666688", "/bengabengabenga/status/603420868119666688", "bengabengabenga", "벽거리 the White Hand", "매드맥스 페미니즘 영화였음? 음 기타맨이 너무 인상깊어서 다른 게 눈에 안 들어 오는데 혹시 기타맨을 여자로 해서 기타 솔로 연주 한 2분 넣어주면 페미니즘 영화로 눈에 들어왔을ㄲ....", "2015-05-27 00:42:00"], ["603420376480292864", "/chico_fajita/status/603420376480292864", "chico_fajita", "맛있는 파히타", "매드맥스: 퓨리로드 관련해서 조지밀러 인터뷰 영상 (약 7분) http://youtu.be/NH9fyzstaTk  영화의 페미니즘적 측면에 대한 이야기들도 나오는 것 같으니 참고하시길. 감독이 직접 이야기하는거니까요.", "2015-05-27 00:40:03"], ["603419773695729664", "/freedom21st/status/603419773695729664", "freedom21st", "아드바크", "@jtkim1013 의원님, 솔직히 한국 정치권 전반이 너무 착한척 하기 병에 걸린 것 아닌가 싶어집니다. 유럽 정치권에선 공개적으로 페미니즘, 정치적올바름, 다문화정책에 대해 불만이 제기되는 상황인데 왜 한국만 알아서 호구노릇을 해야 합니까?", "2015-05-27 00:37:39"], ["603418980519251968", "/Recce_/status/603418980519251968", "Recce_", "Recce",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냥 말하지 말고 다른 측면에만 집중하면 될걸 왜 굳이 꺼내서 아니라고 하는거냐ㅋㅋㅋㅋ 오기생겨서 아니라고 하고 싶어하는거 다 티나게.", "2015-05-27 00:34:30"], ["603418808305324032", "/leems1014/status/603418808305324032", "leems1014", "못된 다람쥐 마르몽", "@NH2COOCH2CH3 난 또 혹시 내가 아는 그게 페미니스트인가 검색해봄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2015-05-27 00:33:49"], ["603418529749012480", "/dksldpdy/status/603418529749012480", "dksldpdy", "류노스케", "맨날 '지하철 경로우대석 앉아있던 70대 남성 임산부에게 욕설, 지팡이 휘둘러'이딴 거나 보다가 70세 영감탱이의 페미니즘 영화를 목격하니 간지가 보통이 아니더란 말이다\n\n#매드맥스", "2015-05-27 00:32:43"], ["603418422513242112", "/wednesday978/status/603418422513242112", "wednesday978", "Elisabeth", "제아무리 박진감 넘치는 꿀잼 영화라도 여성캐릭터의 쓰임을 떠올리면 늘 찝찝함이 남곤 했는데 매드맥스는 보는 동안도, 보고 나와서도 너무나 개운한 것이었다.\n#퓨리오사이다 #매드맥스 #페미니즘 pic.twitter.com/fdPGvUYtap", "2015-05-27 00:32:17"], ["603415740071350273", "/noel__yu/status/603415740071350273", "noel__yu", "쭁아", "@daybreaktel 진정한 페미니즘이란 차별성을 배타적으로 대처할때 나오는거죠", "2015-05-27 00:21:38"], ["603415727970725890", "/Shiny_Greninja_/status/603415727970725890", "Shiny_Greninja_", "ゲッコウガ / 개굴닌자", "나는 페미니스트다", "2015-05-27 00:21:35"], ["603415576682373120", "/marsgirrrl/status/603415576682373120", "marsgirrrl", "말쓰걸", "매드 맥스는 페미니즘 영화여서 동시대 걸작이 되는 중. 아니었다면 뭐 볼만한 스펙터클 블록버스터 중 하나였겠지.", "2015-05-27 00:20:59"], ["603415539323514880", "/su_casa_mi_casa/status/603415539323514880",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쩌는 이영화가 페미니즘 영화일리 없어!!\" 이게 뭔 말인줄 알겠다;;;;;;;", "2015-05-27 00:20:50"], ["603415378794913792", "/noel__yu/status/603415378794913792", "noel__yu", "쭁아", "섹스하고싶다고 외쳐댄다고 페미니즘에 위배되는것도 아니고 동성을 사랑한다고 위배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차별성을 갖는게 위배된거를 모른다면 오히려 차별을 한다면 그게 페미니스트냐 우월주의자들이지", "2015-05-27 00:20:11"], ["603415165325967360", "/greenwindkun/status/603415165325967360", "greenwindkun", "GREENKUN, 녹색바람", "@Ryunan9903 페미니즘 외치는 분들도 그렇고.. 차별을 없애라면서 되려 역차별을 하거나, 다른 소수 집단을 무시하는걸 보면 아직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5-05-27 00:19:20"], ["603415125882589185", "/Volk_Vostok/status/603415125882589185", "Volk_Vostok", "Влад", "페미니즘 요소가 분명히 녹아들어있는 영화지만 그것이 영화의 전부는 아니고 그 요소가 이 영화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도 아니고 사실 오히려 신선함을 가미하지 않았던가", "2015-05-27 00:19:11"], ["603415041434624000", "/witchlella/status/603415041434624000", "witchlella", "김싫어", "매드맥스가 페미니즘 영화일리가 없다는 진보남들의 절규..", "2015-05-27 00:18:51"], ["603414807157452800", "/noel__yu/status/603414807157452800", "noel__yu", "쭁아", "너네같은 페미니즘 코스프레한 사람들때매 괜히 성숙한 페미니스트까지 욕을 먹는거야", "2015-05-27 00:17:55"], ["603414584133713920", "/worldwright/status/603414584133713920", "worldwright", "BMORDIS", "… 실피에나는 페미니스트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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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는 말이랑 뭐가 달라? 매드맥스에서는 오히려 나>아이임. 나. 주체.", "2015-05-27 00:12:24"], ["603413160213618688", "/psychejyj/status/603413160213618688", "psychejyj", "ㅍㅅㅋ", "페미니즘이라는 용어 자체가 편향적이라고 하는 분들은 ...", "2015-05-27 00:11:22"], ["603412825101344769", "/FROSTEYe/status/603412825101344769", "FROSTEYe", "FROSTEYe•NET", "Time 매거진 인터뷰 \"매드맥스 퓨리로드는 어떻게 페미니즘 액션영화가 되었나\" 이브 엔슬러 여사와의 인터뷰. http://time.com/3850323/mad-max-fury-road-eve-ensler-feminist/ … 대체 영화를 어떻게 보면 이택광 같은 평이 나올 수 있는지 신비롭긴 하다.", "2015-05-27 00:10:03"], ["603412615474348033", "/lil_rose_M/status/603412615474348033",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leather2400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라고 굳이 말하는 건 평등을 주장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뜻을 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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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소한 페미니즘을 드러내는데 이 영화가 그쳤다는 그 평가만큼, 사실 계급사회의 전복을 위한 서사의 탄생에 있어서도 이 영화는 마찬가지의 한계를 지니고 있는 것도 동시에 지적되어야 할 것이다.", "2015-05-26 23:50:16"], ["603407735158222848", "/dodanto_o/status/603407735158222848", "dodanto_o", "비둘기 어웨이크닝", "매드맥스 존나 할아버지 감독님이 칠판에 에이비씨 적어주는 수준 아니냐겈ㅋㅋ간결한 대사에 다 나와있구만ㅋㅋㅋㅋㅋ여캐들이 위아낫띵이라고 그렇게 외치는걸 보고 와서는 페미니즘 영화라고 보기 어렵고 수동적 여캐 이지랄ㅋㅋㅋ 결국 존나 띵 취급ㅋㅋㅋㅋㅋ", "2015-05-26 23:49:49"], ["603407469486809089", "/hoho_beakbal/status/603407469486809089", "hoho_beakbal", "로마식 바지", "매드맥스를 보고 나서: \"페미니스트 프로파간다 영화\"라는 남성 액티비스트의 이야기는 개그로밖에 못 받아들이겠어! -> 다른 평론가(?)들의 반응을 읽고 나서: 그냥 페미니스트 영화라고 해야겠다...", "2015-05-26 23:48:46"], ["603407284799033344", "/bhiravaqws/status/603407284799033344", "bhiravaqws", "bhirava", "듀나는 대체 자기가 뭐길래 덕후라면 어때야한다고 정의하는 걸까. 영역침범은 인간의 예의문제이지 덕후만의 문제가 아니잖아. 페미니즘 문제가지고 거품 물어대면서 말을 참 쉽게 한다.", "2015-05-26 23:48:02"], ["603407282915835905", "/weird_hat/status/603407282915835905", "weird_hat", "김", "매드맥스를 한 번 밖에 안 봐서 좀 창피하긴 하지만 거기서 보이는 여성의 지위 변화는 주목할만한데 (그것이 페미니즘이라는 주장을 지지함!) 단지 여성이 주인공이다 인간해방의 선두에 선다라는 차원을 넘어서는, 세상을 구하는 여성성이라는 점이 좋다", "2015-05-26 23:48:01"], ["603407262191849472", "/worldwright/status/603407262191849472", "worldwright", "BMORDIS", "RT) 이것은 중요한 얘기다. 그 내용 자체보다도, 무엇을 안 하는가가 무엇을 하는가만큼이나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매드맥스 페미니즘 담론의 중요한 점이라는 면에서...", "2015-05-26 23:47:56"], ["603407138048888832", "/randomdoggie03/status/603407138048888832", "randomdoggie03", "도긴미",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는 페미니즘 논제들이라니 뭐 어쩌라는건지 난 여자가 아니란건지 왜 트위터에 페미니즘에 대해 피토하며 논쟁하는 건 맨날 대부분이 남자인건지 남자들은 이걸 고민해보긴 하는지.......", "2015-05-26 23:47:27"], ["603406343278473216", "/sisament/status/603406343278473216", "sisament", "시사만땅", "북한 女性들의 울부짖음, 페미니스트 그리고 박원순시장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50421 … #뉴데일리", "2015-05-26 23:44:17"], ["603406169034522624", "/_chaerina/status/603406169034522624", "_chaerina", "린", "인터뷰에서도 감독이 인간에 대한 얘기를 함으로써 의도치 않게 훌륭한 페미니스트 영화를 만들어냈다고 하는데 무슨.. 적어도 페미니스트 영화라서 보이콧한다던 미국 남성운동가는 페미니스트 영화란건 알고 있었단 소리니 그나마 제일 똑똑하다", "2015-05-26 23:43:36"], ["603406046707613696", "/kunjasan/status/603406046707613696", "kunjasan", "군자산", "북한 女性들의 울부짖음, 페미니스트 그리고 박원순 시장님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61514&C_CC=AZ … @chogabje1 님이 공유", "2015-05-26 23:43:06"], ["603405976566239234", "/noheteroanymore/status/603405976566239234", "noheteroanymore", "배운헤테로", "매드맥스 분노의도로를 페미니즘 영화라고 말하는 게 틀린 게 아니다. 그런 영화도 페미니즘 영화라고 좋아해야 하는 우리의 현실이 틀려먹었다. 존나 임모탄만 한가득인 대한민국.", "2015-05-26 23:42:50"], ["603405879761764353", "/baxter033/status/603405879761764353", "baxter033", "백스터", "노골적으로(?) 페미니즘 설정을 깔고 있고 이미 소개된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서 알려져 있듯 감독이 그쪽으로 세심할 정도로 고려하고 만든 영화를 굳이 기를 쓰고 페미니즘 영화가 아닌 걸로 읽어내려는 시도들이 이렇게나 많은 걸 보면", "2015-05-26 23:42:27"], ["603405731405041666", "/Volk_Vostok/status/603405731405041666", "Volk_Vostok", "Влад", "개인적으로 매드 맥스와 페미니즘의 관계에 대해선 별로 생각이 없고", "2015-05-26 23:41:51"], ["603405254416211968", "/SWAF_MB/status/603405254416211968", "SWAF_MB", "사라져빔", "국내 영화로 꼴페미니즘 좀 제대로 까는 영화 좀 나왔음 좋겠다.", "2015-05-26 23:39:58"], ["603404686641668097", "/haniruri/status/603404686641668097", "haniruri", "푸칡,권보송, Kwon BoSong", "저 트윗 댓글이 예술이네 페미니즘이 본질적으로 정치적운동이 아니면 뭐가 정치적이냐", "2015-05-26 23:37:42"], ["603404529955135488", "/HomewithDuck/status/603404529955135488", "HomewithDuck", "집오리", "이 영화에서 주체적인 캐릭터상으로 나오는 게 여성들이라는 사실, 액션을 하고 변화을 일구어내는 이들이 여성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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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보고 SF이긴한데 SF는 싫으니까 SF로 부르기는 싫으니.", "2015-05-26 23:26:07"], ["603401675701755905", "/witchlella/status/603401675701755905", "witchlella", "김싫어", "매드맥스처럼 간결한 영화를 두고 ‘페미니즘 영화가 이렇게 훌륭할리 없어!’를 주장하려니까 그지같은 글들이 나오는거지. 어이 거기 팬티 올리세요.", "2015-05-26 23:25:44"], ["603401554792558593", "/gfhdjskalpp/status/603401554792558593", "gfhdjskalpp", "익스플로러", "제가 멍청해서 그런가는 몰라도 매드맥스가 페미니즘 영화인지는 잘 모르겠슴다..", "2015-05-26 23:25:15"], ["603401552124989441", "/bonvoyaage/status/603401552124989441", "bonvoyaage", "•_=", "대안을 제시하는 동료의 말에 퓨리오사는 그저 선택을 했을 뿐인데, 소모품 취급에다 진정한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다 어쩌구 저쩌구 아 구차해...", "2015-05-26 23:25:15"], ["603401436911644674", "/tsutaivy/status/603401436911644674", "tsutaivy", "[동결]츠타*글/캘리커미션*", "존 스튜어트 밀 생물년도가 1806-1873인데 에밀 졸라 존잘님 만나셨으면 꽤 이야기가 잘 통할 거 같다. 두 분 다 페미니스트, 진보주의자, 자유를 추구.\n그리고 마크 트웨인까지 만나면 진짜 짱친 되셨을 거 같은데. 비테첼리씨 번역! 통역!", "2015-05-26 23:24:47"], ["603400666057289728", "/origom_/status/603400666057289728", "origom_", "에오르제아시 금릉구 주민 오리곰", "휴... 내가 페미니즘 영화에 꽂혔을리가 없져.... 택광센세 절레절렛", "2015-05-26 23:21:44"], ["603399981601435648", "/hye_si/status/603399981601435648", "hye_si", "돌고래형 혜시", "여성 캐릭터 자문을 유명 페미니스트가 맡은 영화에 대해서 굳이굳이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라고 강변하며 심지어 그래봐야 퓨리오사가 맥스의 부속품일 뿐이라고 평론하는 자들을 비웃는게 반페미니스트라고 몰아세우는 거였나 잠시 고민.", "2015-05-26 23:19:00"], ["603398761801461760", "/BaekSeon00/status/603398761801461760", "BaekSeon00", "백선", "아까 리트윗도 했지만 \n더 지니어스:여자를 혐오한 남자들\nhttp://blog.amnesty.or.kr/9952/ \n페미니즘과 여성혐오에 관해 잘 정리된 글인데 최근에 본 글 중에 제일 좋네요. 다들 꼭 한번씩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서 한 번 더 씁니다.", "2015-05-26 23:14:10"], ["603398687713206274", "/kjh0253/status/603398687713206274",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트위터가 이렇게 더러워진 원인\n\n1. 여덕들도 불법공유 하는데 불법다운을 남덕들만의 행위로 치부한 잇에그\n2. 병신같은 자칭 페미니스트들을 끝도 없이 소환한 장동민\n3. 패션페미니스트들의 부화장인 여성시대가 터져나가기 시작해서", "2015-05-26 23:13:52"], ["603398672869531648", "/hye_si/status/603398672869531648", "hye_si", "돌고래형 혜시", "@yleftceo 트위터 추세가 아니라 슷캇님 타임라인 추세인가 봅니다...제 타임라인에는 없네요. 굳이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라고 열심히 설파하시는 분들 비웃는 건 있습니다만.", "2015-05-26 23:13:48"], ["603398379087990784", "/seventeeeeeenth/status/603398379087990784", "seventeeeeeenth", "175", "@espeon84 아니 페미니즘 영화 너무 무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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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5-05-26 23:06:34"], ["603396460562907136", "/ChiC_hi/status/603396460562907136", "ChiC_hi", "치치", "@Nah_Eri @The_bloodvessle 저도 본문의 \"따라서 <분노의 도로>가 여느 카체이싱 영화들의~ \"부분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라는 결론을 이끌어내기 위해 실제 서사의 디테일을 과도하게 생략해버렸다는 생각이에요.", "2015-05-26 23:05:01"], ["603396459703083009", "/ssuerm/status/603396459703083009", "ssuerm", "쓺(2P)", "\"우연히 미디어의 등장인물로 남성을 선택해 온 역사가 누적된 결과 우리 인류의 절반을 차지하는 성이 중심인물로 조금 나왔다고 이것을 ‘페미니즘’으로 지각해버리는 것이다.\"\nhttp://m.egloos.zum.com/bhrsm/v/9737366 ", "2015-05-26 23:05:01"], ["603396346280857600", "/BaekSeon00/status/603396346280857600", "BaekSeon00", "백선", "당장 여자가 임금을 똑같이 받는다면 남자가 더 많은 돈을 낼 필요도, 홀로 부양의 부담을 짊어질 필요도 없다. 여성의 존엄이 바로 서는 것은 비단 여성을 위한 것이 아니라 양성 모두를 위한 것이다.\n페미니즘관련 정리된 글읽다가 확 와닿는 문장이있어서.", "2015-05-26 23:04:34"], ["603396332741468160", "/unlooow/status/603396332741468160", "unlooow", "Honolulu", "아무리 봐도 영화가 읽고 싶어서 읽은 게 아니라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라는 걸 한번 말하고 지나가려고 한 것 같은데?", "2015-05-26 23:04:30"], ["603396244149374976", "/tomto2527/status/603396244149374976", "tomto2527", "토마토", "페미니즘이라는게 별다른게 아니구나. 나 역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2015-05-26 23:04:09"], ["603396105724821506", "/tomto2527/status/603396105724821506", "tomto2527", "토마토", "엠마 왓슨이 유엔에서 한 연설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여자라서 차별받고 있지만 동시에 나 역시 남자를 틀 안에 가둬놓고 남자니까 이래야 한다라고 생각하지 않는지 말이죠. 제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엠마 왓슨의 연설을 보니", "2015-05-26 23:03:36"], ["603395848756559874", "/lsk195512/status/603395848756559874", "lsk195512", "종북좌파척결(#)", "위민크로스DMZ, ‘병신년’에 또…“남에서 북으로”--“처음부터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할 때까지 진행하기로”--2016년 5월 24일 ‘세계 페미니스트’와 한국서 북한으로…판문점 통과 재시도..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50199&imp=whot …", "2015-05-26 23:02:35"], ["603395683027156992", "/Galaksio/status/603395683027156992", "Galaksio", "Rinae", "와 진짜 아저씨들 대단하다 박수를 드려요..... 여자들이 총질하는게 그렇게 무서워? 여자들이 남자 독재자 몰아내고 짱먹는게 그렇게 무서워? 헐... 뭐 이정도를 갖고 페미니즘 영화 바들바들 해 ... 뭘 이정도를 갖고............", "2015-05-26 23:01:56"], ["603395171858817024", "/FROSTEYe/status/603395171858817024", "FROSTEYe", "FROSTEYe•NET", "매드맥스 각본의 여성 캐릭터 자문을 맡은 사람은 다름아닌 이브 엔슬러 할머니. 유명한 페미니스트이자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원작자. 이 영화의 서사에서 페미니즘을 빼놓고 말하기는 어렵다.", "2015-05-26 22:59:54"], ["603394632366493697", "/skyjets_/status/603394632366493697", "skyjets_", "Skyjet // 성상민", "@The_bloodvessle @ChiC_hi 음… 저는 이 글이 이 영화의 페미니즘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 한계가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제시하는 중대한 메시지가 있음을 지적하는 글이라 생각이 들었는데 말이죠.", "2015-05-26 22:57:45"], ["603394614838435841", "/karebang/status/603394614838435841", "karebang", "라코탱", "@DCDaxter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라는 문장이 내가 읽기엔 내 직업은 여성운동가가 아닙니다. 라고 읽히는데-\n어떤 사람의 눈에는 나는 성차별주의자입니다. \n나는 여성해방에 관심이 없은 사람입니다. 로 읽히기도 하나봐..?", "2015-05-26 22:57:41"], ["603394528565809153", "/Nah_Eri/status/603394528565809153", "Nah_Eri", "나에리", "@ChiC_hi @The_bloodvessle 거기에 균열을 내는 건 맥스도 있지만 케이퍼블도 있었고요. 사실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으로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게 가부장제로부터의 해방, 모계공동체의 실현으로 비치는 것에 대한 염려가 아닐까싶어요..'ㅅ'", "2015-05-26 22:57:20"], ["603394348219150337", "/monat_juni/status/603394348219150337", "monat_juni", "늩", "매드맥스 한줄감상:\n디스! 이즈! 페미니즘!", "2015-05-26 22:56:37"], ["603394122238402560", "/DCDaxter/status/603394122238402560",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karebang 매드맥스가 페미니스트 영화가 아니라는 글인데...관점의 다양성은 이해하지만 영화의 터닝포인트를 맥스가 했다고 그게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라는 신박한 주장은 참...", "2015-05-26 22:55:43"], ["603393957741993985", "/SOBABYHEREWEGO/status/603393957741993985", "SOBABYHEREWEGO", "말랑말랑", "@konpercy 당신 눈에 안보인다고 왜 애면 페미니스트 탓을 하세요 눈알이 없으셈? 궁금하면 찾아보던가", "2015-05-26 22:55:04"], ["603393591755411457", "/Mothman113/status/603393591755411457", "Mothman113", "Mothman - 더카니지", "@trinketbox7 전 매드맥스 관련해서 페미니즘 관련 논란 일어날줄 몰랐어요. 퓨리오사 비중 높다고 불만가지는것도 모자라서 매드맥스4가 페미니즘 홍보 영화라니 그저 흠좀무.", "2015-05-26 22:53:37"], ["603393540505272321", "/rose8303/status/603393540505272321", "rose8303", "매의 눈(每一個的眼睛)", "북한女性들의 울부짖음\n페미니스트 그리고 박원순시장님\nhttp://chogabje.com/board/view.asp?C_IDX=61514&C_CC=AZ …\n강제송환,강제낙태,영아살해,공개처형 정치범수용소와\n구류장·집결소·교화소·깡판에서울부짖는\n북한여성들에겐언제평화가오는가?pic.twitter.com/qzaTJizzsK", "2015-05-26 22:53:25"], ["603393407826853888", "/Nah_Eri/status/603393407826853888", "Nah_Eri", "나에리", "@ChiC_hi @The_bloodvessle 제 생각은 조금 다른게, 페미니즘 영화라고 쉽게 생각하기에 간과할 수 있는 지점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퓨리오사조차도 지배계급의 이데올로기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계속)", "2015-05-26 22:52:53"], ["603393313731792896", "/kenlsk54/status/603393313731792896", "kenlsk54", "이 공 (Gong Yi)", "북한 女性들의 울부짖음, 페미니스트 그리고 박원순 시장님 (김성욱) http://www.ilbe.com/5894103686 ", "2015-05-26 22:52:31"], ["603393289551679488", "/waitoreke/status/603393289551679488", "waitoreke", "와이토레케", "매드맥스도 페미니즘 영화가 되는 마당에 <내 여동생이 이렇게 페미니스트일 리가 없어>는 왜 안된단 말입니까?  <우리 오빠는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가 조금 더 트렌디하게 들리긴 하네요.", "2015-05-26 22:52:25"], ["603392951864066049", "/gunchong_lee/status/603392951864066049", "gunchong_lee", "이건총이구요", "저녁이 있는 삶 원츄하시는 분들이 왜 스스로 페미니즘을 거부할까. 나는 저녁이 있고 마누라는 나 저녁밥 해주는 삶이야?", "2015-05-26 22:51:04"], ["603392924898828288", "/waitoreke/status/603392924898828288", "waitoreke", "와이토레케", "알래스카에 냉장고를 팔듯이 남덕에게 페미니즘을 팔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애니프사 단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반-여성 반-퀴어 파오후라고 믿을 시간에 덕후를 위한 페미니즘을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2015-05-26 22:50:58"], ["603392555963666432", "/ParkLinus/status/603392555963666432", "ParkLinus", "Linus Park(박주원)", "북한 女性들의 울부짖음, 페미니스트 그리고 박원순 시장님 (김성욱) http://www.ilbe.com/5894103686 ", "2015-05-26 22:49:30"], ["603392466058784769", "/gunchong_lee/status/603392466058784769", "gunchong_lee", "이건총이구요", "오즈의 마법사는 뭐 호모파티라서 동성애 아이콘이랍니까. 하여튼 그 놈의 페미니즘 염증ㅋㅋ", "2015-05-26 22:49:09"], ["603392128748621824", "/coming_ssooon/status/603392128748621824", "coming_ssooon", "리쥰", "페미니즘이 무슨 볼드모트여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6 22:47:48"], ["603392059630690304", "/karebang/status/603392059630690304", "karebang", "라코탱", "@DCDaxter 음.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라고 블라블라해서 단편적으로 돌아다니는 글의 원본이 저거군?!?", "2015-05-26 22:47:32"], ["603391623632785408", "/soodol/status/603391623632785408", "soodol", "soodol", "@so_picky 저도 찾아봤지만 감독이 페미니즘이라는데, 절대 아니라는 평론가들... https://twitter.com/soodol/status/602732726714662913 …", "2015-05-26 22:45:48"], ["603390875058642946", "/Aerycrow/status/603390875058642946", "Aerycrow", "Aerycrow", "신나게 계급투쟁의 승리를 논하지만 결국 '아.하지만 페미니즘은 아님ㅋㅋㅋ'하고 짓밟고 지나가는 영화평.", "2015-05-26 22:42:49"], ["603390439467560960", "/k_aquinas/status/603390439467560960", "k_aquinas", "먼지뜨네인간지네", "저런 이상한 글을 쓰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80년대 헐리우드 영화를 레이거니즘이나 페미니즘으로 읽고 비판했던 사람들\"처럼 의미있는 독해를 하고 있다 생각하는 걸까...?", "2015-05-26 22:41:05"], ["603390429862600706", "/jinboonsae/status/603390429862600706", "jinboonsae", "onsae", "페미니즘이 균형의 사상이라고요?ㅋㅋㅋ 정희진 쌤 또 울화통 터지실 듯.", "2015-05-26 22:41:03"], ["603389803137118208", "/ChiC_hi/status/603389803137118208", "ChiC_hi", "치치", "오늘자 미디어스 평론은 페미니즘 영화?라는 도식에서 벗어나 다른 중요한 면모들을 보여주는 데 집중해서 썩 좋았지만 동시에 '일단 이건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Gurim...아예 언급하지 않고 그 너머의 이야기를 했으면 나았을텐데", "2015-05-26 22:38:34"], ["603389796489232385", "/CremDeCacao/status/603389796489232385", "CremDeCacao", "에오르제아로 탈주하고픈 앨리", "하지만 쨌든 그건 퓨리오사 한명에게 국한돼서 하는 소리고 (그리고 내 기대치가 지나치게 높았던 탓) 전체적으로 보면 그럴 의도였다는게 보이지 않으면서도 페미니즘적인, 그리고 평등에 관한 메시지가 주어진다는게 매드맥스의 강점인거같따...며칠째 이소리고", "2015-05-26 22:38:32"], ["603389629543288832", "/GANNASAEKING/status/603389629543288832", "GANNASAEKING", "궁애옹아빠", "@mizasquare 그냥 내추럴본퓨어엑션이고, 오히려 샤를리즈 언니부터 조연인 언지 할머니들에게 굉장히 배려받는 느낌인데. 페미니즘은 배려의 또 다른 정의 였나염?", "2015-05-26 22:37:52"], ["603389330384531457", "/jinboonsae/status/603389330384531457", "jinboonsae", "onsae", "ㅋㅋ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남자다. 그리고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그래서 내 시선은 자연스럽게 맥스와 워보이 눅스에게 향한다. => 예 다음 병신 ~", "2015-05-26 22:36:41"], ["603389293172662272", "/mizasquare/status/603389293172662272", "mizasquare", "미자 (SKV4)", "매드맥스가 무슨 대단한 가부장제 혁파! 이런걸 논한 영화도 아니고.. 그저 여성 캐릭터를 부당하게 다루지 않는 미덕이 있는, 좋은 액션영화일 뿐인데 이게 페미니스트 영화라고 기뻐해야 하는 것 자체가 슬프고 아득바득 아니라는 놈이 나오는건 더욱..", "2015-05-26 22:36:32"], ["603388998548000770", "/_bluesuede/status/60338899854800077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페미니즘이든ㅋㅋ 여성할례든 이런것도 제대로 못보고 서구제국주의가 보지를 써네~ 서구와의 투쟁에서 이기면 보지도 안잘라주실것~ 이런 말을 하는 부류가 퓨리로드를 제대로 보면 그게 더 놀랍지 않나?", "2015-05-26 22:35:22"], ["603388405376888832", "/showemvvhat/status/603388405376888832", "showemvvhat", "jalapeno", "그 뭐냐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진짜 페미니즘,페미니스트가 무엇인지 가려낼수 있다!!!\" 이거랑 \"동성애를 지지하지만 퀴어 축제할때 벗은 동성애자들은 보기 안좋으니 하지마라!\" 둘이 닮아찌", "2015-05-26 22:33:00"], ["603388027268829184", "/so_picky/status/603388027268829184", "so_picky", "so picky", "\"이 영화를 페미니즘 영화로 보는 것은 영화를 편협하게 보려는 너희의 강박이고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라며 '페미니즘 영화'라는 규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자\"라고 끊임없이 '페미니즘 영화라는 규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지 않는 평론", "2015-05-26 22:31:30"], ["603386380664893440", "/vora__/status/603386380664893440", "vora__", "진 보라", "그러타 나는 나 스스로 여자이면서 페미니즘의 의미 자체에 대해 잊고잇엇어 오오 나는 바보야 스레기 스레기 예에~", "2015-05-26 22:24:58"], ["603386361433886720", "/__NAFlim/status/603386361433886720", "__NAFlim", "NAF", "이제는 놀랍지도 않은 둥지 페미니즘ㄲㄲㄲㄲㄲㄲㄲ", "2015-05-26 22:24:53"], ["603386297051394049", "/vora__/status/603386297051394049", "vora__", "진 보라",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즘을 외치면서 오류를 범하는 사람들을 너무나도 많이 봐왔기때문에 페미니즘의 본 의미가 머릿속에서 희미해져있음을 깨닳앗다 필요할때만 여성을 운운하며 편하게 살아가려는 여자 = 페미니즘 이라는 오류가 머릿속에 있었던거시다", "2015-05-26 22:24:38"], ["603385482878164992", "/chlenlwn/status/603385482878164992", "chlenlwn", "알티몬스터 최ㄷㅈ", "병신 리뷰가 끝없이 양산되는 걸 보니 매드맥스는 분명 훌륭한 영화이고, 이런 훌륭한 영화가 페미니즘 영화라고 불리는 게 남자들 입장에서는 참을 수 없는 모양이다. 내가 마음에 든 영화가 페미니즘 영화라고 ㅂㄷㅂㄷ 이런 것 같음.", "2015-05-26 22:21:24"], ["603384462206898176", "/kuroko_love_S2_/status/603384462206898176", "kuroko_love_S2_", "오타밍 rain 들어주세요", "@vora__ 그걸 노린거라면 페미니즘 보다는 여성중심적 사상 이라고 적었어야했겠죠. 페미니즘의 의미 자체를 모르고 그냥 쓰신것 같아요....우울증은 전 우울한걸 연기한다 라는거 자체를 잘 모르겠어서 말하기 힘드네요 ;-; 여튼 저도 감사합니다", "2015-05-26 22:17:20"], ["603384270409740288", "/_bluesuede/status/60338427040974028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like_verde  저분이 그렇단 얘기는 아닌데 진보 자처하면서 페미니즘 존나 까고 노무현 신격화 하는 분을 중에 노무현을 고개숙인 가장 ㅠㅠㅠㅜ 가족위해 희생한 가장 ㅠㅜ으로 보고 자기 투사해서 신으로 섬기는 분들이 있던데 이런 부류도 싫어여", "2015-05-26 22:16:35"], ["603383565573726208", "/skyjets_/status/603383565573726208", "skyjets_", "Skyjet // 성상민",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18 …\n\n[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를 단순히 페미니즘 영화로 규정짓기를 넘는 것에 대해. 홍명교 활동가의 글.", "2015-05-26 22:13:47"], ["603383278461136896", "/vora__/status/603383278461136896", "vora__", "진 보라", "@kuroko_love_S2_ 그렇군뇨 저는 저걸 보는순간 페미니즘은 널리 알려진 그 페미니즘이 아니라 페미니즘을 가장한 여성들이 요구하는 페미나치가 생각났고, 우울증은 실제 우울증이 아니라 우울증을 연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나보네요", "2015-05-26 22:12:38"], ["603383237084196864", "/qnsaud/status/603383237084196864", "qnsaud", "벌레", "위플래쉬 \n한국 관객들 : 크 스승과 제자! 역시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 ???\n매드맥스\n한국 관객들 : 크 진짜 페미니즘! 감독이 예쁜 여자랑 있고 싶었나봐! ← ???", "2015-05-26 22:12:28"], ["603382727681843201", "/kuroko_love_S2_/status/603382727681843201", "kuroko_love_S2_", "오타밍 rain 들어주세요", "@vora__ 피곤한 스타일 이 아니라 최악으로 꼽은거라고 생각해요 글에도 써져있지만 반대되는 남자의 상황으로 폭력적,집착,스토커이 나왔잖아요....폭력적이고 스토커,집착하는 남자는 피곤한남자 스타일보다 최악에 가깝죠. 그리고 페미니즘은 웃자고 만든", "2015-05-26 22:10:27"], ["603382571066499072", "/JeongtaeRoh/status/603382571066499072", "JeongtaeRoh", "JeongtaeRoh", "\"그러나 영화 속 주요한 결정은 주로 맥스에 의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 영화를 ‘페미니즘 영화’라고 규정하는데 주저하게 된다.\" 뭐래냐...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18 …", "2015-05-26 22:09:49"], ["603381873029484546", "/kjh0253/status/603381873029484546",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진짜 오타쿠 까시는 자칭 머리 좋으신 페미니스트님들하고 자칭 머리 좋으신 성소수자님들 때문에 다이어트나 해야겠다", "2015-05-26 22:07:03"], ["603381509471404032", "/chansebi/status/603381509471404032", "chansebi", "마나가수 찬세비", "@wrise38 페미니즘이 창궐하는 하는 남녀평등의 시대에....흙", "2015-05-26 22:05:36"], ["603380241097052160", "/13579zoe/status/603380241097052160", "13579zoe", "너무너무 바쁜 엘감 Zoe", "@konpercy 그리고 인터넷에서 나는 페미니스트다 태구 거시는 분들 그냥 보통은 인터넷 안에서만 활동하시는분들이라고 생각해요. 그것을 한국의 페미니스트로 확대해석하시는게 순진하신거라봅니다. 이분들 사회운동가 아녀요. 기분나빠하지마시길 바랍니다.", "2015-05-26 22:00:34"], ["603380215021056002", "/kuroko_love_S2_/status/603380215021056002", "kuroko_love_S2_", "오타밍 rain 들어주세요", "여성혐오 랑 페미니즘 은 저 글 보면 잘알수있음", "2015-05-26 22:00:28"], ["603379839530180609", "/kuroko_love_S2_/status/603379839530180609", "kuroko_love_S2_", "오타밍 rain 들어주세요", "@vora__  만화에서 저부분이 애봉이가 소환하는 최악의 소개팅녀 라는 여자의 해설로 페미니즘+우울증이 들어갔는데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을 위한거지 여성주의가 아니예요.그리고 우울증은 사람의 병이고 단점이 아니죠 pic.twitter.com/VIFxZSUlLC", "2015-05-26 21:58:58"], ["603379696538124288", "/FeignInnocent/status/603379696538124288", "FeignInnocent", "오리", "황교안을 드세다 가지고 까려면 2004년 기독신문 기사 원본 읽으세요. 최소한 그 정도는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페미니즘이 이런데(정치싸움) 이용돼서 좋을 게 하나도 없네요.", "2015-05-26 21:58:24"], ["603379429419536384", "/sinru94/status/603379429419536384", "sinru94", "신루-건담마트 환불완료", "@kuroko_love_S2_ 한국에선 페미니즘을 남자를 까고 남자보다 상위개념이어야한다는 의미로 아는 분이 많아서요..", "2015-05-26 21:57:20"], ["603378929487872000", "/jack_jack_VRD/status/603378929487872000", "jack_jack_VRD", "최살 려", "@distancier 차라리 솔직하게 싫다고 하던가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싫은거 돌려서 말하지......... 상사한테 갈굼받는것 만큼 페미니스트 깝치는게 싫다고 솔직하게 말하기는 두려운가보죠?", "2015-05-26 21:55:21"], ["603378850282635264", "/kjh0253/status/603378850282635264",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페미니스트라던지 소수자의 인권을 위해 싸우는 사람은 분명히 지적이고 멋진 사람인데\n\n그들의 이미지에 무임승차 하려는 트위터의 자칭 페미니스트들 같은 사람 때문에 이미지가 많이 구겨졌다", "2015-05-26 21:55:02"], ["603378263784759297", "/kuroko_love_S2_/status/603378263784759297", "kuroko_love_S2_", "오타밍 rain 들어주세요", "저거 쓰려고 맘에소리 봤는데 페미니즘 없어졌네요????? 근데 왜 우울증은 안없애????????????????? pic.twitter.com/LKqv6xvCBC", "2015-05-26 21:52:42"], ["603377808744714240", "/kuroko_love_S2_/status/603377808744714240", "kuroko_love_S2_", "오타밍 rain 들어주세요", "하하 오늘부터 내 장래희망은 우라늄 이다! 일단 난 페미니스트 이고, 내일 우울증을 걸릴거다. 우울증 과 함께 감정기복도 심하게 요동칠꺼고, 내 감정기복으로 남탓도 할꺼다. 그리고 날 내치는 사람에게 끈덕지게 굴거다! 마지막으로 명품도 중독됄꺼야!", "2015-05-26 21:50:54"], ["603377757930692610", "/13579zoe/status/603377757930692610", "13579zoe", "너무너무 바쁜 엘감 Zoe", "@konpercy 님의 글의 문제는 사회전반의 문제를 페미니즘에 국한시키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연예인이 어린아이뿐 아니라 시청자에게 악영향을 준다면 하차하는게 맞습니다.", "2015-05-26 21:50:42"], ["603377086380703744", "/psgrace1028/status/603377086380703744", "psgrace1028", "몽몽", "엠마왓슨 UN 양성평등 연설 : HeForShe (한글자막) https://youtu.be/I_JPEYnw8-w  via @YouTube\n\n공감에 전율...!! 내년 수강신청할 때 여성인권 선택하길 참 잘한 거 같다. 페미니즘 제대로 한번 배워 봐야지!!", "2015-05-26 21:48:02"], ["603376991656488960", "/jack_jack_VRD/status/603376991656488960", "jack_jack_VRD", "최살 려", "@distancier 짜증나요 진짜로 ㅠㅠㅠㅠ 왜 자꾸 왜곡해서 보는건지 아니 페미니스트라고 백프로 옳은 사람만 있는건 아니자나요 그렇다고 주장이 그른것이 되는것도 아닌데. 꼭 성차별과 불평등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니가 그럴 자격이 있니 하는거 같아요", "2015-05-26 21:47:39"], ["603375696484945920", "/bong_113/status/603375696484945920", "bong_113", "박봉구", "마초적인 B급 영화 하면 로버트 로드리게즈랑 쿠엔틴 타란티노가 나오는데 이 감독들이 마초적인 영화를 하는데 의외로 페미니즘적이라고 생각함 아니 의외가 아니라 대놓고 아닌가", "2015-05-26 21:42:30"], ["603375301331062784", "/asankiya/status/603375301331062784", "asankiya", "Serika*", "와 쭉 읽어봤는데 간단히 보자면 페미니즘을 조롱하는 당신은 차별주의자다. 라는 한마디로 설명이 가능할것같다. 진짜 뭐가 차별인지 쉽게 정리해두셔서 읽기 편한.\n그리고 마지막쯔음에 있는 엠마가 너무 이쁜것.. >rt", "2015-05-26 21:40:56"], ["603374199936131072", "/jack_jack_VRD/status/603374199936131072", "jack_jack_VRD", "최살 려", "왜 한국의 페미니즘을 주제파악의 논리와 같은 것으로 두시는지", "2015-05-26 21:36:34"], ["603373565061115905", "/KJuHyub/status/603373565061115905", "KJuHyub", "공부하기 싫다 봇", "벌써 페미니스트는 굉장히 부정적인 단어로 인식된다. 그래서 부정하지 않았다.", "2015-05-26 21:34:02"], ["603373491086237696", "/Erisiael/status/603373491086237696", "Erisiael", "E jongchan", "페미니즘을 부르짖는건 좋은데 왜 거기에 섹스 칼럼니스트라는 그 분 예가 왜 나오는건지...", "2015-05-26 21:33:45"], ["603373303785357312", "/KJuHyub/status/603373303785357312", "KJuHyub", "공부하기 싫다 봇", "이렇게까지 이야기가 흐르자 나보고 페미니스트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페미니스트를 포함하는 개념인 인권운동가라고 생각하라고 했다.", "2015-05-26 21:33:00"], ["603373041188495360", "/honeyfunny11/status/603373041188495360", "honeyfunny11", "꿀", "페미니즘과 정치를 어떻게 떼고 생각하라는거지? -_-??????", "2015-05-26 21:31:57"], ["603371728459313152", "/okohego/status/603371728459313152", "okohego", "[황홀한 악인]오코히", "일본 애만은 페미니즘을 잘못 이해하면 뭔 인식이 생기나 알수있는 좋은 재료임ㅋㅋㅋㅋ 폭력녀는 페미니즘적 시도의 훌륭한 왜곡ㅋㅋㅋ", "2015-05-26 21:26:44"], ["603371220906696705", "/cheesegamza/status/603371220906696705", "cheesegamza", "감자/GAMZA", "요번달 월급받음 심리학책좀 사서 읽으려고 했는데 페미니즘 관련된 책도 좀 읽어봐야겠다. 정확하게 알고있을 필요는 있는거같아.", "2015-05-26 21:24:43"], ["603370091757993986", "/KJuHyub/status/603370091757993986", "KJuHyub", "공부하기 싫다 봇", "내가 동기들과 멀어지게 된 계기는 단연 그 병크가 가장 컸지만, 사실 남자학우들의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에 대한 의견도 한 몫 했다.", "2015-05-26 21:20:14"], ["603369822349492224", "/qing_ai_qing/status/603369822349492224", "qing_ai_qing", "칭",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페미니즘은 양성 모두가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것을 조롱하는 것은 당신이 차별주의자라는 뜻이다.", "2015-05-26 21:19:10"], ["603367890293690369", "/eiaserinnys/status/603367890293690369", "eiaserinnys", "J. K-IM",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보여주는 '진짜 페미니즘 사회' ( http://extmovie.maxmovie.com/xe/index.php?mid=movietalk&page=6&document_srl=7373311 …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정말 페미니즘 영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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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wollstone아저씨는 좋은 아저씨네. 여성인권 존중해줘서 고마워요", "2015-05-26 20:15:34"], ["603351523540611073", "/Beheeve/status/603351523540611073", "Beheeve", "beheeve", "올바른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고 변화시키려고 한다면 그 시선을 넓혀도 올바르고 실천성이 있다는 것 - 페미니즘", "2015-05-26 20:06:27"], ["604073042197643264", "/d93003f297e3414/status/604073042197643264", "d93003f297e3414", "010-3775-0587", "리버티헤럴드 > 글 > 북한 女性들의 울부짖음, 페미니스트 그리고 박원순 시장님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5Bfc%5D=1&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10125 … @Ourholykorea 님이 공유", "2015-05-28 19:53:31"], ["604052999212675073", "/coervos/status/604052999212675073", "coervos", "국경살쾡이", "\"정말 <매드맥스4>는 '페미니즘적'인 내용을 담고 있을까. 그에 대한 답은 '그렇다'이다.\" pic.twitter.com/cOZsutLvc8", "2015-05-28 18:33:52"], ["604008119304245249", "/shaksper12/status/604008119304245249", "shaksper12", "김강", "[경향신문]‘매드맥스’에 담긴 페미니즘 http://bit.ly/1FQBUxC ", "2015-05-28 15:35:32"], ["604007398236381185", "/gaejeossiSlayer/status/604007398236381185",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지금 제1세계에서는 여자가슴을 터부시하는 문화에 저항하는 free the nipple이라는 영화와 자기 가슴을 까는 해쉬태그 운동도 있지만, 가정폭력은 존나 나쁜거다라는 사회적 합의에도 도달하지못한 한국에서 이런식의 제1세계 페미니즘캠페인은..그저..", "2015-05-28 15:32:40"], ["603996389979217920", "/viole_bot/status/603996389979217920", "viole_bot", "보라색 봇", "페미니즘", "2015-05-28 14:48:55"], ["603982639293308928", "/RMfmfmfmr/status/603982639293308928", "RMfmfmfmr", "ㅇㅣㅇ어", "또 존나 폭력적이고 디스토피아적인 배경에서 나올만한 소재는 다 나오면서 여성캐릭터의 섹스어필이 하나도 없다는점 그 이유로 페미니즘이라고 까이는점ㅋㅋㄱㅋ 나는 감독의 의도는 아무것도 알 수 없지만ㅋㅋㅋㅋ 배우나 감독이나 인터뷰를 참 잘하는듯", "2015-05-28 13:54:17"], ["603980570125697024", "/Kijoside/status/603980570125697024", "Kijoside", "K-imm K-ijo", "기안84 작가, 복학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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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운동 같이 하던 낸시 도우드랑 짠건데 원래 존 슐레진저 감독한테 제의가 갔었다고! 슐레진저가 하차하면서 할 애시디가 연출한당 근데 지금봐도 촌스럽지가 않아", "2015-05-28 04:47:00"], ["603842838829256704", "/awlgur/status/603842838829256704", "awlgur", "어르마네연꽃", "한국에서 가장 수모를 당하고 있는 단어 3가지.\n(표현의자유,페미니즘,좌)", "2015-05-28 04:38:46"], ["603842381528498176", "/Channmul/status/603842381528498176", "Channmul", "새참", "@like_verde 근데 나 가부장질서 대장인데 재밌을까여 다들 페미니즘 이야기만 하던뎅 스틸 보니까 정조대 끊는 비유나온다고 그래서 너무 세련되지 못한게 직설만 쏟는 액션 아닌가 싶던데 괜히 제임스슼타뎀생각도났구", "2015-05-28 04:36:57"], ["603842226687451136", "/LucirJYJ/status/603842226687451136", "LucirJYJ", "Lucete",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페미니즘은 양성 모두가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것을 조롱하는 것은 당신이 차별주의자라는 뜻이다. http://huff.to/1RpLICs ", "2015-05-28 04:36:20"], ["603842201148227585", "/2011vkdnj/status/603842201148227585", "2011vkdnj", "한국탈출", "왓챠의 매드맥스 코멘트에 놀라울정도로 여성에 대한 얘기가 없다. 난 거의 브리더들과 퓨리오사의 주체적인 설정에 매료됐는데 댓글은 온통 액션찬양뿐.. 저기.. 액션도 좋았지만 페미니즘은요..?;_;", "2015-05-28 04:36:14"], ["603839649165934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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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i_reading", "여백", "각각의 여성 집단이 서로에 대해 더 거리감을 느낄수록, 어떤 집단이든 정치적인 젠더 조작이 어떻게 그들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눈치 챌 가능성은 적어진다. 따라서 군사주의에 관해 생각할 가능성도 줄어든다. /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27장", "2015-05-28 02:54:46"], ["603816027449851905", "/Chi_yeon1002/status/603816027449851905", "Chi_yeon1002", "치연", "@resist8765 아직 한국에서 여성이 사회적 약자라는 건 너무나도 명백한 사실이고 우리는 더 많은 페미니즘이 필요합니다. 여성인권을 위해 힘써주시는 점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15-05-28 02:52:13"], ["603815802647764992", "/Chi_yeon1002/status/603815802647764992", "Chi_yeon1002", "치연", "@resist8765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을 이룩하는 그 과정이기에 얼마든지 실수하고 잘못할 수 있습니다. 괴물과 싸우면서 괴물이 된다는 말을 들어보셨을 거에요. 누군가와 싸우다 보면 어느새 나도 선을 넘어 똑같은 존재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5-05-28 02:51:20"], ["603813879773339649", "/femi_reading/status/603813879773339649", "femi_reading", "여백", "2. 때로 군대는 매우 독특한 형태의 '해방된 여성' 관념도 필요로 한다. 이런 관념들이 B-52 폭격기만큼이나 강력하면서도 동시에 가정의 화합만큼이나 깨지기 쉬움이 드러나는 것은 역설적이다. /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27.여성의 삶의 군사화", "2015-05-28 02:43:41"], ["603811093698449408", "/lesbian_2013/status/603811093698449408", "lesbian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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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bian_2013", "레즈비언생애기록연구소", "[영화제]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http://fb.me/6CHqocfWS ", "2015-05-28 02:24:59"], ["603804624613724160", "/femi_reading/status/603804624613724160", "femi_reading", "여백", "유색인 여성들이 운동에 앞장을 서면 그 운동은 언제나 더 튼튼해진다. 민중을 단결시키는 데 여성들이 앞장을 서면 압제자들은 조심할지어다. /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25장 들어라, 백인 자매들아_엘리자베스 마르티네스", "2015-05-28 02:06:55"], ["603796790979100672", "/skyjets_/status/603796790979100672", "skyjets_", "Skyjet // 성상민", "@skyjets_ 관람료는 5천원, 끝난 뒤 [지금 여기 페미니즘]의 저자 이유미 씨의 미니 강연도 진행됩니다.", "2015-05-28 01:35:47"], ["603795562022973440", "/aredwitch/status/603795562022973440", "aredwitch", "나무에 깃든 씨앗", "\"조지밀러 감독은 그저 여성도 남성만큼이나 복잡하고 흥미진진한 존재라는 걸 이해하고 보여줬을 뿐이에요\" => 샤를리즈 테론이 말하는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가 페미니스트 영화인 이유 http://huff.to/1Ku45VV ", "2015-05-28 01:30:54"], ["603790540966989824", "/c_fcat/status/603790540966989824", "c_fcat", "장냥", "매드맥스를 페미니즘 영화로 못보는 이유는 페미니즘이 뭔지 몰라서 그렇다.", "2015-05-28 01:10:57"], ["603789312531005440", "/ebsmovie/status/603789312531005440", "ebsmovie", "EBS 영화", "안젤리나 졸리의 아버지이기도 한 존 보이트와 할리우드 페미니즘의 상징인 제인 폰다가 주연, 아카데미의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영화 <귀향>은 29일(금) 저녁 10시 45분에 방송됩니다. pic.twitter.com/P74ZsWydBi", "2015-05-28 01:06:04"], ["603784067390177280", "/dcdcssss/status/603784067390177280", "dcdcssss", "dcdc", "@abmanse @engADK \"이럴 수가...너무나 과격해서 봉인되었던 진정한 페미니스트의 힘이 개방되고 말았어!\"", "2015-05-28 00:45:14"], ["603783828428038144", "/abmanse/status/603783828428038144", "abmanse", "용현", "@dcdcssss @engADK 일본만화에는 진정한 힘으로 프로토타입이 등장하던데 그러면 프로토타입 페미니스트가...", "2015-05-28 00:44:17"], ["603783381009047553", "/dcdcssss/status/603783381009047553", "dcdcssss", "dcdc", "@engADK 초페미니스트3!", "2015-05-28 00:42:30"], ["603780072336658432", "/femi_reading/status/603780072336658432", "femi_reading", "여백", "3. 알바레스 마르티네스는 \"우리는 선택권을 재정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성이 스스로 자유롭게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근거가 되는 보건의료 서비스와 정보 일체가 선택권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25장", "2015-05-28 00:29:21"], ["603779931449864192", "/c_fcat/status/603779931449864192", "c_fcat", "장냥", "페미니즘 서사...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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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영상독해력 문제도 아냐. 나도 영상독해력이 바닥이지만 어쨋든 퓨리오사가 자기 입으로 말한 건 기억합니다. 봐도 못 본 거겠죠. 얼마나 남자VS여자 이분법이 익숙하면 보고도 못 보냐", "2015-05-27 20:41:12"], ["603722180593987585", "/waitoreke/status/603722180593987585", "waitoreke", "와이토레케", "자주적이고 매력적인 여성등장인물을 한바가지 내보내면서 동시에 차를 다 박살내고 총을 빵빵 쏴댈수 있다면 오덕계는 페미니즘의 블루오션이나 다름없지 않을까여...???", "2015-05-27 20:39:19"], ["603721770554654720", "/waitoreke/status/603721770554654720", "waitoreke", "와이토레케", "덕후들을 싸잡아 까지말고 덕후한테 페미니즘과 퀴어담론을 팔자니까여;;; 매드맥스가 했다면 손잡잤도 할 수 있는 게 아닐까여...???", "2015-05-27 20:37:41"], ["603721241581629440", "/marx_ttamuck/status/603721241581629440", "marx_ttamuck", "오리아나", "@marx_ttamuck 결론은 저런 식으로 핀트를 잘못 잡은 발언이 페미니스트 태그를 달고 확산되는게 꼴페미년들 논리도 없이 지랄한다ㅉㅉ하는 식의 안티페미니즘 진영논리에 힘을 실어줄 것이 우려됨. 뭐 저분뿐 아니라도, 그리고 페미니즘 주제가 아니라도", "2015-05-27 20:35:35"], ["603720221711544320", "/mitesore/status/603720221711544320", "mitesore", "정유", "대체 그 환상이 뭐.길.래 그리고 그런주제에 페미니스트 코스프레까지 하면 굳", "2015-05-27 20:31:32"], ["603714496838807552", "/tmfr6/status/603714496838807552", "tmfr6", "이슬기", "@leepyunggwa 남자들에게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왜 그렇게 경기를 일으킬만한 단어일까.. 하고 보고 있었는데.. 시달리는거 보고 아침 출근길에 눈물이..!!", "2015-05-27 20:08:47"], ["603714165270683648", "/tmfr6/status/603714165270683648", "tmfr6", "이슬기", "@leepyunggwa 아니 사실 굳이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써야해? 양성평등이라는 말로 대체하면 되잖아! 라는 말은 저도 최근에 들어서 답답해 죽을뻔 했기에..", "2015-05-27 20:07:28"], ["603713937167753216", "/hono_band/status/603713937167753216", "hono_band", "리리아P", "#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라는 해시태그단 사람치고 정상적인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 찾기 겁나 힘들다 트위터", "2015-05-27 20:06:33"], ["604433603603210240", "/coervos/status/604433603603210240", "coervos", "국경살쾡이", "<군사주의는 어떻게 패션이 되었는가>는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군사주의를 조명한 책 같은데 원제는 <지구화와 군사주의>라고 한다. 서평에서도 밀리터리룩에 대한 책인줄 알았다는 말을 하는데 나도 책 제목을 보고 패션이나 의류에 관한 책인 줄 알았다.", "2015-05-29 19:46:15"], ["604386445374156800", "/guraedo/status/604386445374156800", "guraedo", "그래도,,,٩( 'ω' )و", "억지로 애낳고 젖짜는 기계가 되지 말고 자기주도로 어머니가 되어 모성애를 마음껏 발휘해라 는건데 이거는 페미니즘 멕이는 흔한 조삼모사 아닌지 말예요", "2015-05-29 16:38:52"], ["604381818247331840", "/guraedo/status/604381818247331840", "guraedo", "그래도,,,٩( 'ω' )و", "눅스와 케이퍼블의 모종의 관계를 암시할 때 <나란히 누워서 마주보고 있는데도 눅스는 여전히 고자고 멍청하고 시무룩할뿐이다 <케이퍼블 주도로 섹스햇을것 같다 <헉 페미니즘~ <하지만 뒤에 둘이 함께 잡히는 컷에서 눅스는 여전히 상반신을 훌떡 벗고잇고", "2015-05-29 16:20:28"], ["604381662462365696", "/daldaliwatch/status/604381662462365696", "daldaliwatch", "축소심장-내일은 짐승드럼", "이제하 선생님이 털리고 계시는군. 가끔 일부러 논란이 될만한 말을 어깃장 놓듯이 투척하는 것 같다는 느낌도 살짝 든다. 정치에 관해서든 페미니즘에 관해서든. 원로 대접하느라 별로 덤비는 사람이 없는 것에 심술난 어린이 같달까. 트위터를 하시지.", "2015-05-29 16:19:51"], ["604378461541507072", "/TakechiHenpeita/status/60437846154150707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5-29 16:07:08"], ["604368816827596800", "/_cL4551F13d/status/604368816827596800", "_cL4551F13d", "n30_p4R4d19M", "아무래도 사람이라는게 자기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사람의 본질을 단번에 파악하기 어렵기 마련이라 보추들이 그런 헛점을 파고들어 페미니스트 코스프레를 하고들 다니는데 참 보면 볼수록 병신같음", "2015-05-29 15:28:49"], ["604367723154407424", "/_cL4551F13d/status/604367723154407424", "_cL4551F13d", "n30_p4R4d19M", "물론 남자들이 페미니즘을 옹호할 수 있는거야 얼마든지 그럴 수 있는데 적어도 자기 자신의 모순도 못 깨트리고 해리성 장애에 갇혀 사는 보추들은 절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음", "2015-05-29 15:24:28"], ["604367109745819648", "/_cL4551F13d/status/604367109745819648", "_cL4551F13d", "n30_p4R4d19M", "이런 보추들이 참 가소로운게 자기 자신들의 태도만 팔로잉일 뿐이지 보다 이쁘고 잘 나가는 여자를 인맥적으로 소유하고 싶다는 소유욕의 관점에서 보면 그야말로 마초이즘의 또 다른 형태인데 지들이 페미니스트라도 되는 줄 알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2015-05-29 15:22:02"], ["604357815419822080", "/Chi_yeon1002/status/604357815419822080", "Chi_yeon1002", "치연", "나름대로 한참을 뒤적거려본 결과 왜 안티페미니즘과 페미니즘의 해체에 대한 것들이 나오는지 알겠ㅅ다 근데 넘ㅁ 졸려서 이에 대해 말 하는ㄴ 건 ㅇ내일.....", "2015-05-29 14:45:06"], ["604356515135250433", "/notshe65/status/604356515135250433", "notshe65", "회지400장 낫시♥", "페미니스트라는 뜻도 제대로 모르면서 유식한 척 하긴...", "2015-05-29 14:39:56"], ["604356133675913216", "/synarchici/status/604356133675913216", "synarchici", "J", "“페미니스트로 사는 것은 착취를 망각하기보다는 직시하며 분노하는 것이며, 그것은 썩 유쾌한 일은 아니다. 그러나 페미니스트로 사는 것은 나의 삶을 의미있게 한다. 이것은 행복과는 다르지만, 다시 선택할 수 있다 해도 나는 같은 결정을 내릴 것이다.”", "2015-05-29 14:38:25"], ["604355824417288192", "/synarchici/status/604355824417288192", "synarchici", "J", "영화는 실비 티소가 델피에게 다음의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시작한다. “페미니스트로 사는 것이 삶을 행복하게 하나요?” 델피는 다음과 같이 답한다(편집하여 정리한다).", "2015-05-29 14:37:11"], ["604355540148342784", "/synarchici/status/604355540148342784", "synarchici", "J", "티소 자매,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2015). 프랑스의 페미니즘 운동가이자 사회학자(부르디외의 제자였다) 크리스틴 델피의 일생을 다룬다. http://www.siwff.or.kr/siwff2015/program/program_view.php?code=211&sang_no=1734&cook=42008755496f62e655c20150506103322 …", "2015-05-29 14:36:03"], ["604345570388512768", "/ROTALON/status/604345570388512768", "ROTALON", "논문 박살형 곰도련님", "@soitoi75 ㅎㅎㅎ 전혀 전혀 ㅋㅋㅋ @bleuisle 징글맞다고 우기지 마라.ㅋㅋㅋ '페미니즘' 같은 거야.ㅋㅋㅋ불편해도 계속 떠들어야 바뀔 수 있어 에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9 13:56:26"], ["604344226852261888", "/ysy6780/status/604344226852261888", "ysy6780", "미다미가 쏘아올린 자근 아니오", "지져스가 여자라면.... 하고나서 그, 그럼 나 임신해요...?(울망) 하겠다....뭐 알고 난 후에... 데이브도 좀 상냥하겠다 페미니스트라...", "2015-05-29 13:51:06"], ["604341023301468160", "/Chi_yeon1002/status/604341023301468160", "Chi_yeon1002", "치연", "@str8ahead_ 토론하는 것 자체도 꽤 봐줄만하고 페미니즘에 대해 재고하게 해주는 대화인 것 같아요 마지막에 황색4호라는 분이 깔끔하게 정리도 잘 해주신 것 같구여", "2015-05-29 13:38:22"], ["604338658599034880", "/Chi_yeon1002/status/604338658599034880", "Chi_yeon1002", "치연", "시벌탱 공부하고 있는데 뭔 페미니즘의 종류가 이래 많아;", "2015-05-29 13:28:58"], ["604334195813416963", "/LB_Siru/status/604334195813416963", "LB_Siru", "『시루님』",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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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렌디드에게 \"It's my property\"라고 하는 부분은 일부러 대놓고 페미니즘적 메시지를 던지는 것", "2015-05-29 10:40:06"], ["604296060316438532", "/April_Seoul/status/604296060316438532", "April_Seoul", "April Seoul", "액션 영화에서 흔히 적당히 예쁜 여자들이 남자 주연 주변을 맴돌다가 끝나지만 매드맥스는 여성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질문을 던진다는 점에서 충분히 페미니즘 영화라 볼 수 있다.", "2015-05-29 10:39:42"], ["604295982260428800", "/April_Seoul/status/604295982260428800", "April_Seoul", "April Seoul", "매드맥스 관련. 페미니즘이란 것은 여성의 관점을 중점적으로 두고 영화를 만들었다는 사실 정도로 받아들이면 되는데 왜 다들 호들갑인지?", "2015-05-29 10:39:24"], ["604295425181417472", "/dlklee/status/604295425181417472", "dlklee", "묵음", "페미니즘 최상층엔 백인 부르조아 여성이 자리할테다. 미국에서 가난한 유색인종으로 태어난 조각가, 판화가,  화가였던 엘리자베스 카틀릿. 그녀는 계급과 인종과 여성에 대한 삼중의 억압에 맞서 싸운 예술가였다 pic.twitter.com/XwqyOOYX0i", "2015-05-29 10:37:11"], ["604295345271504896", "/antirain03/status/604295345271504896", "antirain03", "Rasberry", "페미니즘이 뭐 남자들 다 때려죽이자 세금을 두 배로 물게 하자 이런 것도 아니고 그저 동등하게 대우해달라 하는건데 그게 그렇게 억울하고 원통한가..거기에 분개한다면 그건 자기가 남녀불평등을 정당하게 생각하는 시대착오적인 인간이란 선언밖에 더 되나..",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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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인것 마냥..모든 여성이 피해자인 것 마냥 표현하는 건 문제라고 봅니다..", "2015-05-29 09:14:50"], ["604274066304827392", "/baeryo/status/604274066304827392", "baeryo", "baeryo", "페미니즘, LGBT 만세!", "2015-05-29 09:12:18"], ["604273561822330880", "/dlawldus1025/status/604273561822330880", "dlawldus1025", "젼", "이야기가 이를 피하는 게 가능하긴 할까? 프로파간다라고? 그럴 수도 있다. \"우리는 물건이 아니다!\"가 프로파간다가 아니면 뭐가 프로파간다인가.단지 \"액션 영화인가, 페미니즘", "2015-05-29 09:10:18"], ["604272877060284416", "/clotho9/status/604272877060284416", "clotho9", "킁킁", "@_itti 헉 저 매드맥스 검색하다 지금 본 ㅋㅋㅋㅋ 매드맥스는 페미니즘 영화라기보단 저런 시놉에서 이야기를 잘 짜내면 당연히 이렇게 되지 않나? 싶은 수준인… 최근의 할리우드의 페미니즘 관련 이슈들을 보면 '이정도는 기본이지!' 느낌?", "2015-05-29 09:07:35"], ["604271620656529408", "/dlawldus1025/status/604271620656529408", "dlawldus1025", "젼", "#월드온라인바카라게임 #월드온라인바카라게임  ＳＨＳ２８２. C om   논란이 있다. 미국의 자칭남성운동단체 소속의 아무개가 이 영화를 페미니스트 프로 http://vimeo.com/60651938 ", "2015-05-29 09:02:35"], ["604269323603988481", "/solalhi/status/604269323603988481", "solalhi", "xyz",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일이 가능한가? 현대인의 절대 다수는 천민의 자손이다. 그들은 다수이면서도 소수자였음에 틀림없다. 그들이 얻어낸 권력의 덕으로, 우리들은 아주 간략한 위계-구분의 사회 안에서 산다. 하지만 과거를 돌아보기란 어려운 모양인지.", "2015-05-29 08:53:28"], ["604269018900398080", "/talgokgi2015/status/604269018900398080", "talgokgi2015", "탈곡기", "페미니즘은 \"노동계급의 전체의 이익을 보지 못하고 남성 노동자들을 동지가 아닌 적으로 규정함으로써 노동계급을 남/여로 분열하는 부르주아적이고 조악한 사상이다.  ༽΄◞ิ౪◟ิ‵༼ #탈곡기", "2015-05-29 08:52:15"], ["604267378201899009", "/jiuwo_/status/604267378201899009", "jiuwo_", "ㅅㄷ", "@2xo_Dus 잘부탁드려요(* ´ ▽ ` *) 사실 덕질보다 페미니즘 알티를 엄청나게 하는데.... 언팔하셔도 돼요☞☜☞☜☞☜", "2015-05-29 08:45:44"], ["604266809219416065", "/ll0100ll/status/604266809219416065", "ll0100ll", "저녁", "한 개인이 보기에 악질적인 여자는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며 나대면 안 됩니까? 자기를 뭐라고 생각하시는 것인지ㅋㅋㅋㅋ 제발 자기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 세상 이치의 기준이라고 여기지 말아주ㅓ", "2015-05-29 08:43:28"], ["604264783529959424", "/ll0100ll/status/604264783529959424", "ll0100ll", "저녁", "페미니즘이 서구개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ㅋㅋㅋㅋㅋ", "2015-05-29 08:35:25"], ["604264095437574144", "/synchrowho/status/604264095437574144", "synchrowho", "1984", "가끔가다 보면 탐라에 기사도 정신인지 자지 페미니즘인지 모를 남성비하+여성편들기 글을 올리거나 리트윗하는 남자들이 보이는데 한마디로, 병신같다. 내가 아는 여자들은 모두 남자 이상의 욕망 덩어리였다. 특별히 미화하고 지켜줄 건덕지가 없음.", "2015-05-29 08:32:41"], ["604262793408192513", "/ARISS_CATHEDRAL/status/604262793408192513", "ARISS_CATHEDRAL", "Seiya@μ’sic forever", "당신이 욕을 먹는 것은 당신이 <페미니스트/성소수자/극우/극좌/오타쿠>라서가 아니라 당신이 잘못을 했기 때문입니다", "2015-05-29 08:27:31"], ["604261360080297985", "/min_chanEmily/status/604261360080297985", "min_chanEmily", "넘나 휘로한 젤로씨", "페페페 도전장(?) 던진 사람. 어처구니 없고 오만하기는 한데 \"진짜 페미니즘\"같은 소리 안하고 페미니즘 혐오한다고 선언한 점은 높이산다.", "2015-05-29 08:21:49"], ["604260419394355200", "/min_chanEmily/status/604260419394355200", "min_chanEmily", "넘나 휘로한 젤로씨", "@FeFeFe2015 저도 부정적이기는 한데 손해본다 생각하고 응해줘도 괜찮지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페미니즘을 몰이해하고 있는 인간이 저치만 있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했던 얘기 또 하게 될테니까요. 이번에는 어떤 신박한 소릴 할지 들어나 보자구요.", "2015-05-29 08:18:05"], ["604260002518294530", "/gwenzhir/status/604260002518294530", "gwenzhir", "김괜저", "여자한테 저는 페미니즘 혐오하는데 이래싸면서 ‘정말 여성이 감정적인 게 아니라면 논의에 응해’ ... 야 씨발 돌부처 도 감정적 되겠다", "2015-05-29 08:16:25"], ["604259966770274304", "/nachoandcider/status/604259966770274304", "nachoandcider", "Laure", "페미니즘이 서구개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9 08:16:17"], ["604259669696106496", "/weird_wy/status/604259669696106496", "weird_wy", "오늘 생일인애", "\"내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주변에 친구들이 이상하게 보더라고, 페미니스트냐고 하더라고\" ㅋㅋㅋㅋ 오글거려서 손발 없어질뻔봄", "2015-05-29 08:15:06"], ["604258420410077184", "/VisionKmt/status/604258420410077184", "VisionKmt", "한국Vision院(Academy)", "페미니즘은 움직이는 거야 http://www.womennews.co.kr/news/83773#.VWhXHKf8UfZ.twitter …", "2015-05-29 08:10:08"], ["604258033816969216", "/bohemianstalk/status/604258033816969216", "bohemianstalk", "J", "페미니스트가 되려면 예뻐야 하고 자본주의를 논하려면 부자여야 하고, 사회 구조에 대해 얘기하려면 '성공한 사람'이 돼야하는 세상이다. 실은 나 스스로도 자격지심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지 조금 두려움이 이는 것이다.", "2015-05-29 08:08:36"], ["604257892737277954", "/aroomofones_own/status/604257892737277954", "aroomofones_own", "자기만의 방", "본격 페미니즘 팟캐스트 '자기만의 방' 0화 http://www.podbbang.com/ch/9554  함께하는 네 명이 각자 자신을, 그리고 팟캐스트를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2015-05-29 08:08:02"], ["604256771994042368", "/100830Sj_/status/604256771994042368", "100830Sj_", "잉여잉여mold", "‘딸바보’ 시인 이제하가 그린 딸…“마빡이 나하고 아내 짬뽕” <-딸바보지만 페미니즘은 싫은가봉가~", "2015-05-29 08:03:35"], ["604256666914160640", "/marbitgirl/status/604256666914160640", "marbitgirl", "끝난 이야기는 잊을 권리가 있는 나", "어떤 페미니스트분께 도움드리겠다고 트윗쓰다가 내 부끄러운 과거가 생각났다. 어떤 분의 여성에 대한 장난스런 호의에 미친거아니냐고 쓴 내 글 때문에 그분 충격받고 나는 사이버스페이스에 오물을 투척해 버렸으며 이후 페미니즘이 오해받는 계기가 된 거 같아서", "2015-05-29 08:03:10"], ["604256337090879488", "/closer21/status/604256337090879488", "closer21", "김도훈",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왜 페미니즘과 LGBT 기사만 올리냐는 짜증이 가끔 들어오는데, 그게 지금 만국 공통 가장 거대한 이슈니까 그렇습니다. 심지어 우리는 미국, 일본 등  타 에디션에 비하면 기사가 적은 편이어서 더 분발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중이라고..", "2015-05-29 08:01:51"], ["604256074649108480", "/marbitgirl/status/604256074649108480", "marbitgirl", "끝난 이야기는 잊을 권리가 있는 나", "@FeFeFe2015 @FOUN_TAIN  근데 이분이 이런 다른 우주에 사시게 된 이유로 제가 1998년에 페미니스트인 척하고 꽃뱀성 글을 써서 인지도 몰라서 제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 ㅜㅜ", "2015-05-29 08:00:49"], ["604255926225223682", "/marbitgirl/status/604255926225223682", "marbitgirl", "끝난 이야기는 잊을 권리가 있는 나", "@KaHee_EE @FeFeFe2015 그게 바로 이분과 페미니스트분들이 서로 다른 우주에 살고 있다는 증거죠 ㅜㅜ", "2015-05-29 08:00:14"], ["604255891660001280", "/Aerycrow/status/604255891660001280", "Aerycrow", "Aerycrow", "그런데 그렇게 여자 피 쪽쪽 빠는걸 페미니즘이라고 부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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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90년대에는 인터넷이 활성화되지도 못했으니 다소 국지적인 움직임이었을 텐데", "2015-05-29 06:02:06"], ["604225993184657408", "/fun_eprit/status/604225993184657408", "fun_eprit", "덕노인 eprit", "니가 뭔데 도대체 어떤 존재이길래... 1대1로 친절히 페미니즘을 설명해야 하며, 토론을 원하면 토론도 해줘야 하고. 남은 페미나치네 보지를 찢네 소리를 들어도 친절하게 웃으며 말해야 하는 것일까.", "2015-05-29 06:01:17"], ["604225905821540352", "/starlakim/status/604225905821540352", "starlakim", "김명남", "@FeFeFe2015 페미니즘을 '혐오'한다고 당당히 말하는 사람은 대화를 청한 첫 발부터 틀렸다고 봅니다. 저는 저를 혐오한다고 말하면서 '나랑 얘기 좀 하자'는 사람과 대화할 의무도 아량도 없고, 페페페도 개인들의 조직인 이상 마찬가지라 봅니다.", "2015-05-29 06:00:56"], ["604225548592656384", "/FriedGil/status/604225548592656384", "FriedGil", "닭살튀김", "시간 투자해서 저런 자에게 페미니즘이 뭔지 설명해줄 이유가 없음. 널린 게 책이고 자료인데. 못 찾는 건지 안 찾는 건지는 안 봐도 뻔함.", "2015-05-29 05:59:31"], ["604225463720886272", "/aweirdweirdcat/status/604225463720886272", "aweirdweirdcat", "2상한", "일단 저 사람은 페미니즘에 대한 개념 자체를 잘못 이해하고 있고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를 '혐오' 한다면서 어떻게 논의를 하자는 거지? 내가 혐오하지 않을 만한 근거를 대라 이런건가?", "2015-05-29 05:59:11"], ["604225369894346753", "/__xiuxiu0326/status/604225369894346753", "__xiuxiu0326", "달시주", "내가아는페미니즘이랑 틀리네...", "2015-05-29 05:58:48"], ["604224623979323392", "/showemvvhat/status/604224623979323392", "showemvvhat", "jalapeno", "야 페미니즘이 네 중심으로 돌아가는게 아냐", "2015-05-29 05:55:50"], ["604224235880341504", "/showemvvhat/status/604224235880341504", "showemvvhat", "jalapeno", "저번에두 페미니스트들 한테 페미니즘 공짜로 과외시켜달라고 하는 애들 있었는데,이번에는 자기랑 토론해달래 안 들어줌 막무가내로 페미니스트에 동조 안했다구 회피하는거래 ㅋㅋㅋㅋㅋㅋㅋ야!야!!!!!", "2015-05-29 05:54:18"], ["604222003340410880", "/showemvvhat/status/604222003340410880", "showemvvhat", "jalapeno", "ㅜㅜ 가부장적인 논리를 안세우고서 페미니즘,페미니스트 혐오하는 의견을 어떻게 펼칠지 궁금하녜..", "2015-05-29 05:45:26"], ["604219055948447744", "/hjcho78/status/604219055948447744", "hjcho78", "조효정", "@woochick 헐. 뭐하는 사람인지 몰라도 현모양처의 외래어를 페미니즘으로 알고 계신 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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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업는 마녀가 될 것인가? 남자에게 업히는 마녀가 될 것인가? 라는 페미니즘 책을 선물한다.] @Nagi_TM", "2015-05-29 01:14:56"], ["604153033279209472", "/bluetear00/status/604153033279209472", "bluetear00", "ᕕ( ᐛ )ᕗ윤유리융융ᕕ( ᐛ )ᕗ", "저게어느시절의페미니즘이야ㅋㅋㅋ 시대가변했지만그들이/허용/할수있는것은과거의수준에멈춰있는것같아서씁쓸", "2015-05-29 01:11:22"], ["604152517895667712", "/pinkongc/status/604152517895667712", "pinkongc", "피그말리온", "\"이 글은 페미니즘 선전문이면서도, 꽃이 활짝 핀 아몬드 나무처럼 우아하다.\" #자기만의 방23pic.twitter.com/m1mZUPEzz0", "2015-05-29 01:09:19"], ["604152255932026881", "/didithethinker/status/604152255932026881", "didithethinker", "K. Park", "@N_is_elsewhere 최근에 친구랑 그런표현쓴적있어요 '페미니즘 열매(선악과) 따먹고 눈이 밝아져서...'", "2015-05-29 01:08:17"], ["604149241087295488", "/kimminseoyoung/status/604149241087295488", "kimminseoyoung", "MINS✪アル", "그냥 사전만 찾아봐도 페미니즘의 뜻은 '남녀 평등주의'에요. 아주 단순하고 명확하지 않나요? 어원이 femme(여성)라고 인해서 그 단어를 공격적으로 받아들이고 오해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n- '여성혐오'에 관한 글에 달린 답글에 대한 내 답변.", "2015-05-29 00:56:18"], ["604148930134212608", "/kimminseoyoung/status/604148930134212608", "kimminseoyoung", "MINS✪アル", "양성평등은 당연한건데 그게 당연하게 지켜지지 않기 때문에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생긴거죠. 여성우월주의와 페미니즘을 혼동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페미니즘은 여성이 '약자'의 위치에 서게 된 경위부터 바로 잡자는 의미입니다.", "2015-05-29 00:55:04"], ["604147770124058624", "/lesbian_2013/status/604147770124058624", "lesbian_2013", "레즈비언생애기록연구소", "'매드맥스'에 담긴 페미니즘. '버자이너 모놀로그' 작가 엔슬러\"밀러 감독, 촬영장 불러 자문 요청.. 여성 폭력 문제 다루고 싶어해\"퓨리오사 등 극 핵심에 여성 배치. http://fb.me/6B1p8uiZd ", "2015-05-29 00:50:27"], ["604147428229521408", "/lesbian_2013/status/604147428229521408", "lesbian_2013", "레즈비언생애기록연구소", "한국을 대표하는 페미니스트 시인 故 고정희 시인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린다.\n\n해남군(군수 박철환)에 의하면 '제14회 고정희문화제'가 오는 5월31일부터 6월 6일까지 해남군 삼산면 송정리에 소재한... http://fb.me/7fv3oUmOB ", "2015-05-29 00:49:06"], ["604146618686824448", "/alababa79/status/604146618686824448", "alababa79", "alababa", "진정한 페미니스트 . jpg :: 자유 게시판 - 쿠울: http://www.coowool.com/bbs/free/6022663676887040 …", "2015-05-29 00:45:53"], ["604144152595415040", "/SaaaaeeeeM/status/604144152595415040", "SaaaaeeeeM", "△H□", "어제 산 빅이슈 5월호에도 (독서일기지만) 페미니즘 관련 글이 실렸다. 짧고, 익숙한 내용이지만 역시나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관심있으신 분들 빅이슈 사보시길. pic.twitter.com/3W1wZMBJZ8", "2015-05-29 00:36:05"], ["604141609475694592", "/DokyDokky/status/604141609475694592", "DokyDokky", "독희 도키 고독희 그도끼", "저런 별것도 없는 헛소리는 멈출 생각도 안 한다. 십팔년전쯤에 이문열이 쓴 선택이라는 나무에게 미안한 종이뭉치가 생각나는데 그걸 두고도 페미니즘이라고 우겼더랬고 이십년쯤 더 지나도 그렇겠지. pic.twitter.com/We6fIhB4zk", "2015-05-29 00:25:58"], ["604140967663255552", "/Wgoldxtreme/status/604140967663255552", "Wgoldxtreme", "시간을 달리는 타카오 중사", "@3rd_TeMP 페미니스트들이 '자신의 신체에 대한 자유는 오로지 자신만이 가진다'라고 하던데\n그러면 자발적으로 성노동에 종사하는 여성들을 못하게 막는 건\n도리어 페미니즘에 어긋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2015-05-29 00:23:25"], ["604132286351548417", "/damihatesjazz/status/604132286351548417", "damihatesjazz", "다미", "올해의 시립 미술관 2-3층 전시는 아프리카 나우> 미묘한 삼각관계> 피스마이너스 원> 아시아 페미니즘> 스탠리 큐브릭전 순으로  빠방해", "2015-05-28 23:48:55"], ["604132114150215680", "/stegoguma/status/604132114150215680", "stegoguma", "걋", "@_Soma_Kim @amil_shed '나는 페미니즘이 뭔지를 모르는 사람이었다'로 요약하면 되나요.", "2015-05-28 23:48:14"], ["604125868315648000", "/SophiePivoine/status/604125868315648000", "SophiePivoine", "모네", "나는 꼴페미라는 말이 정말 싫다 꼴페미와 꼴마초를 대립각으로 쓰는 것도 정말 싫다 페미니스트는 양성평등을 주장하는거라고 말을 해주고싶어도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무슨 세상에 불만이 많고 쓸데없는 일로 화내는 예민보스로 비춰질 뿐이다", "2015-05-28 23:23:25"], ["604125504220700673", "/hiems91/status/604125504220700673", "hiems91", "히엠스/헴스", "페미니즘은 양성 모두가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것을 조롱하는 것은 당신이 차별주의자라는 뜻이다.", "2015-05-28 23:21:58"], ["604124462972157952", "/_YUUPE/status/604124462972157952", "_YUUPE", "아야충 유페", "더이상 볼 가치가 없는 기사입니다.\n여성시대비판 = NO페미니즘?\n\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s5yOWVeHqN", "2015-05-28 23:17:50"], ["604122153701670912", "/hongleeji/status/604122153701670912", "hongleeji", "secretservice", "이번 자캠 페미니즘 강연은 많이 홍보가 됐으면 좋겠다 #페미니즘전시준비중 #서울시립미술관", "2015-05-28 23:08:40"], ["604121738679427072", "/begoniatree/status/604121738679427072", "begoniatree", "begonia tree", "@GoldCloud 매드맥스가 달려라 달려~밖에 못느꼈어요 관객이 페미니즘.불평등이니 이런걸 생각하고 볼여유를 줄만한시간을 못 느끼게 할 정도로 빠른 영화였어요 그냥 빨리달려 테롤누나 달려~ 이것밖에기억안나는데.한번보고 그런 뻘 평론하기가참 꼼꼼합니다", "2015-05-28 23:07:01"], ["604121635856072705", "/SeoChanHwe/status/604121635856072705", "SeoChanHwe", "서찬휘", "@baborobos 저는 앞서 말씀과 이 말씀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평등으로서의 페미니즘을 이해하려 애 쓰는 쪽이 남성에게 도움이 됩니다.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니까요. @himhmi123", "2015-05-28 23:06:36"], ["604119390116687872", "/begoniatree/status/604119390116687872", "begoniatree", "begonia tree", "요즘 매드맥스에 대해서 좀 여성들의 평론에 반대하는 남성평론가 평론들을 접해본 결과 ...여자들이 그 영화를 좋아하고 열광한다고? 페미니즘이라고? 여기에 밥 숟가락 한번 꽂아서 꼰대질 +쿨방망이 휘두르겠다 라는걸 느껴지는데...", "2015-05-28 22:57:41"], ["604117733765222400", "/KtheSilver/status/604117733765222400",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페미니스트 영화라고 보이콧하는 애들이 불쌍해지는 것이다 야 이렇게 재밌는데? 이렇게 잘 만들었는데? 니네 진짜 찌질한 것도 찌질한 건데 넘 불쌍하당....이걸 안보다니....요런.", "2015-05-28 22:51:06"], ["604117442336456705", "/umouh06/status/604117442336456705", "umouh06", "유모어", "페미니즘은 '선' 이지만, 모든 페미니스트들이 선하지는 않다. 강하게 이야기하고 조롱질 잘하니까 속이 시원했는지 그들의 글을 막 리트윗하시는데 진짜 보고 있기가 좀 힘들다.", "2015-05-28 22:49:56"], ["604117267299897344", "/KtheSilver/status/604117267299897344",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페미니즘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너무 훌륭한 영화 아닌가 필요한 건 다 효과적으로 넣고 군더더기 없고. 게다가! 페미니스트적이라서 더 좋은 것이지 ㅜㅠ", "2015-05-28 22:49:15"], ["604117092808327168", "/aroomofones_own/status/604117092808327168", "aroomofones_own", "자기만의 방", "'자기만의 방'은 구메, 산호, 무무, 엘사 네 사람이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며\" 만드는 페미니즘 팟캐스트입니다.", "2015-05-28 22:48:33"], ["604116320523669504", "/aroomofones_own/status/604116320523669504", "aroomofones_own", "자기만의 방", "페미니즘 팟캐스트 '자기만의 방'  0화 프롤로그 편이 드디어 팟빵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짝짝짝 http://m.podbbang.com/ch/9554 ", "2015-05-28 22:45:29"], ["604115949906604032", "/pattern_sayaka/status/604115949906604032", "pattern_sayaka", "패턴청사야카", "사이보그 페미니즘이라는 것도 있구나 진짜 신선한 충격이다", "2015-05-28 22:44:01"], ["604115706670620672", "/coreaonly1/status/604115706670620672", "coreaonly1", "서초(을) 국회의원 후보 5 김수근", "\"페미니즘이 한국에 와서 고생이 많다.\"\n\n나는 대학교라는 곳에 어쩔 수 없이 가게되어 교양이라는 수업을 듣고 말하기 시작했다.\n\n저는 페미니스트에요. 죽을때까지. http://fb.me/4BUgI7m2T ", "2015-05-28 22:43:03"], ["604115525908627457", "/seung_121/status/604115525908627457", "seung_121", "반동결) 승", "피안님 과제 얘기하시니까.. 예전에 ㅍㅔ미니즘 주제로 에이포 12장짜리 소논문 써갔는데 단숨에 빠꾸당했던 거 기억난다...ㅎ.. 논술 수업이었는데 왜 빠꾸당했는지 아직도 기억 안남 전문성이 떨어져서였나 결국엔 펨이니즘+칸트 해서 냄", "2015-05-28 22:42:19"], ["604114664843149312", "/let_tb/status/604114664843149312", "let_tb", "레렛", "@chapian31 자유주제ㅠㅠㅠㅠ 자유주제만큼 어려운것도 없죠ㅠㅠㅠㅠ 페미니즘이 요즘 핫이슈긴 하죠ㅠㅠㅠㅠ", "2015-05-28 22:38:54"], ["604114415013625857", "/langebro/status/604114415013625857", "langebro", "길", "잘생기면 페미니즘 욕해도 된다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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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dnsla/status/604681972351262721", "tbdnsla", "톤누라", "@GuardmanMarbo 매드맥스보고 쓴글중에 매드맥스는 페미니즘 영화라는 글이 가장 띠용 했습니다.", "2015-05-30 12:13:11"], ["604681203082403840", "/Choinryong/status/604681203082403840", "Choinryong", "초인룡의 윈터이즈커밍", "한국작가 잘 몰라서 알라딘에서 주는 봉지 참 맘에 안드는데 엠마왓슨 사진 프린트해서 옆에다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반박시 하나다줏키\"써놓으면 재밌을것같다. #나만", "2015-05-30 12:10:07"], ["604680777268260864", "/Honeybeol_/status/604680777268260864", "Honeybeol_", "꿀벌", "윤리 수업 다음 시간에 페미니즘 주제로 수업하고 간단하게 의견 제시하는 시간 가져볼거라 했는데 벌써부터 몇몇 남성 학우들의 발언이 기대된다..", "2015-05-30 12:08:26"], ["604679730344779776", "/So_Insane/status/604679730344779776", "So_Insane", "Tralfamadore", "메르스 개인/구조 의 이슈에서도 페미니스트 때와 같은 논리를 발견한다. \n\"윤리의식의 부재를 힐난하지말고 부드럽게 설득해줘야 바뀌지!\"", "2015-05-30 12:04:16"], ["604675565807792128", "/tsd5566/status/604675565807792128", "tsd5566", "태서더", "@dirtytroll22 진정한 페미니즘 캐릭터ㅇㅇ. 진짜 매드맥스만큼 시간 잘가는 영화는 오랜만이었습니다. 요번에 매드맥스 관련 킥스타터 모금 잘 되면 워 리그 미니어쳐 나온다는데 나오면 지를 마음 있음[...]", "2015-05-30 11:47:43"], ["60467506102743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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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den3", "월덴지기", "[Walden3.kr] 물과 기름이 부족한 미래에서 온 강철과 불, 피가 난무하는 영화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2015)'를 보고 왔습니다. 이게 페미니스트 영화라니 그냥 웃지요. http://walden3.kr/3920 ", "2015-05-30 11:32:32"], ["604668047627038721", "/marsgirrrl/status/604668047627038721", "marsgirrrl", "말쓰걸", "@VTboXGu08tIzVFB 단순히 떠났다가 돌아오는 플롯인데 아드레날린을 계속 증폭시키며 스릴을 점층하는 구조는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이지. 거기에 페미니즘 요소를 더했다는 게 신의 한수고. 모르면 배우세요. 어서 21세기로 오라고.", "2015-05-30 11:17:51"], ["604667589088780288", "/replayzozo/status/604667589088780288", "replayzozo", "리죠", "여성영화제에 갔는데 사고 싶었던 페미니스트 뱃지 다 팔려서 너무 아쉬웠다 ㅠㅠ 한참을 부스 앞에서 서성거렸음 ...", "2015-05-30 11:16:02"], ["604667105020100608", "/gwenzhir/status/604667105020100608", "gwenzhir", "김괜저", "전염병으로 붙은 불이기는 하지만 어제 오늘 트이타는 샤를리 엡도, 이슬람, 페미니즘, 아웃팅, 퀴어퍼레이드, 병역기피 등을 모두 관통하는 ‘누구 탓’ 프레임에 대한 상당히 순도 높은 트이타이다", "2015-05-30 11:14:06"], ["604663217709645826", "/FROSTEYe/status/604663217709645826", "FROSTEYe", "FROSTEYe•NET", "페미니즘을 액세서리 정도로 달고 다니는 임멘슨과 그들의 말에 호응해 주는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있다는 것. 확실히 \"미개한 조국\" 맞네...",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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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10:20:00"], ["604653281411883008", "/Drdkh_/status/604653281411883008", "Drdkh_", "Silmaluomi", "내가 페미니즘에 대해 드는 생각은 비유하자면 이렇다: 나는 예전에 에반게리온을 재밌게 봤다. 등장인물이 누군지도 알고 스토리도 안다. 그런데 지금은 별 생각이 없다. 에바 덕후라기도 에바 팬이라기도 뭣하다. 근데 다들 에바 얘기만 해...", "2015-05-30 10:19:10"], ["604650290411757568", "/Bliss_BlessU/status/604650290411757568", "Bliss_BlessU", "블리스", "사람들이 자기를 기준으로 남을 판단한다는 건 의심의 여지 없는 사실임이 분명하다 페미니즘을 여성우월주의라고 주장하며 역차별!!!!! 빼애애액!!!!!!! 내지르는 놈들은 어쩜 하나같이 가부장적이고 남성우월주의적 가치관이 뿌리 깊이 박혀있는지;", "2015-05-30 10:07:17"], ["604648527046705152", "/Drdkh_/status/604648527046705152", "Drdkh_", "Silmaluomi", "지금부터는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들을 끄적일 예정.", "2015-05-30 10:00:17"], ["604648514908385282", "/LiverselleR/status/604648514908385282", "LiverselleR", "매디@쿼터가니스탄", "딱 나와서 든 생각중 하나가 매드맥스가 페미니즘 영화다 아니다로 싸운다는걸 들었던게 생각났는데, 확실히 내용이 저 두 주장에 코에걸면 코걸이요 귀에걸면 귀걸이인 내용이라서.", "2015-05-30 10:00:14"], ["604646505408954368", "/yihanhistory/status/604646505408954368", "yihanhistory", "이한", "그런 의미에서 이제하 씨가 주장하는 한국형(?) 페미니즘이란, 또 다른 이름의 열녀문이 아닐까 합니다. 옛날에는 남편이 안빈낙도하며 살면 아내는 삸바느질, 빨래로 생계를 지탱해야 했지요. 그렇게 고생하다 일찍 죽으면 애도시 한 편 쓰고 끝.", "2015-05-30 09:52:15"], ["604645862447288320", "/SohnHyun/status/604645862447288320", "SohnHyun", "소르소르", "전 세계의 절반을 다녔다는 여행전문가가 \"난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으로 운을 떼는 걸 보니 단순한 역마살인가 싶은 생각이. 주유천하는 그저 꿈인가!", "2015-05-30 09:49:42"], ["604645817287217152", "/islejura/status/604645817287217152", "islejura", "la brunette", "@redpebl 노골적으로 페미니즘 티를 내는 것보다 안 내는 걸 더 높이 평가하는 말이잖아요. 페미니즘 티를 내건 안 내건 작품 완성도만 높으면 되는 건데 거부감 주지 않게, 영리하게, 현명하게 등과 연루되는 발상이라고 생각해요.", "2015-05-30 09:49:31"], ["604644962102185986", "/FROSTEYe/status/604644962102185986", "FROSTEYe", "FROSTEYe•NET", "임멘슨 RT 하는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이를테면 히틀러랑 노닥거리는 유태인이랄까...", "2015-05-30 09:46:07"], ["604644466205421569", "/x_nuk/status/604644466205421569", "x_nuk", "즈눅", "성평등하고 페미니즘하고", "2015-05-30 09:44:09"], ["604644131353141248", "/iroydphp/status/604644131353141248", "iroydphp", "박형준", "국내 반페미니즘운동이 더러워지고있다.\n최근 Is 가담한 김군역시 페미니즘을 잘못오인하고 발생했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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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ㅠㅠㅠㅠ 아랍영화제 오늘까지였데요 좌저류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페미니즘 인샬라는 평이 정말 좋았으니 파일 구할 수 있거나 디비디가 나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 "2015-05-30 09:01:19"], ["604628889260810240", "/Drdkh_/status/604628889260810240", "Drdkh_", "Silmaluomi", "슬슬 페미니즘 논쟁 지겹다.", "2015-05-30 08:42:15"], ["604622641807302656", "/alsbxm/status/604622641807302656", "alsbxm", "카프", "@YukingRun 아직 안보셨구나 ㅠㅠㅠㅠ 모킹제이로 가면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는거 같아요 ㅠㅠㅠㅠ 그런데 그냥...영화는 영화로 놔뒀으면 좋겟어요 ㅠㅠㅠ이대로면 모킹제이2부 개봉해도 페미니즘이랑 묶일거 같은데 그냥 원작이 그거랑 관계없다구..ㅠㅠ", "2015-05-30 08:17:25"], ["604622318032142337", "/YukingRun/status/604622318032142337", "YukingRun", "민트색 유킹", "@alsbxm 제가 헝거게임을 안 봐서ㅠㅜ그래도 페미니즘이랑은 1도 상관없는 영화인건 알지만...으으 요새 남vs녀 싸움이 영화까지 번진거같아요", "2015-05-30 08:16:08"], ["604621915790049280", "/alsbxm/status/604621915790049280", "alsbxm", "카프", "@YukingRun 헝겜은 책을 봐도 페미니즘이랑은 1도 관계없는것인데........ㅠ0ㅠ 최애작품인데 완전히 잘못이해하고 있는 페미니즘이랑 엮지 않았으면 좋겠어옄ㅋㅋㅋㅋㅋㅋ끄윽 ㅠㅠㅠㅠㅠㅠㅠ캣니스는 그냥 여자애야! 여자애라구ㅠㅠㅠ!!", "2015-05-30 08:14:32"], ["604621268172677120", "/YukingRun/status/604621268172677120", "YukingRun", "민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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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를 정복할 기미가 보이는 ㅇㅈㅎ인가 하는 문인의 얘기는 페미니즘을 굳이 떠올리지 않아도 되는, 그냥 말이 안되는 흔한 잡소리 부류에 속하는 듯.", "2015-05-30 06:24:23"], ["604592868523581441", "/wildog72/status/604592868523581441", "wildog72", "게으른수다쟁이", "페미니스트란 단어가 리트머스종이보다 용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후후", "2015-05-30 06:19:07"], ["604591177434669057", "/origom_/status/604591177434669057", "origom_", "에오르제아시 금릉구 주민 오리곰", "매드맥스가 정말로 페미니스트 영화였으려면 맥스가 하는 제안을 부발리니 할머니가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종종 생각합니다 머 하지만 이정도로 만드는 것만으로도 페미니즘 영화라고 불러줄 수 있으니 앞으로도 이만큼만 만들어주길 밀러옹 외의 많은 감독들아...", "2015-05-30 06:12:24"], ["604590796738666496", "/lucadris/status/604590796738666496",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페미니즘을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끼워맞추는 사람들은 문제이지만, '난 이 이슈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므로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 는 태도를 가진, 페미니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까지 욕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그런 사람들에겐 가르쳐줘야지.", "2015-05-30 06:10:53"], ["604590253874122752", "/Moran_CIPHER/status/604590253874122752", "Moran_CIPHER", "모란_사이퍼", "페미니즘은 간단합니다 평등이죠", "2015-05-30 06:08:43"], ["604590218839064576", "/icietavant/status/604590218839064576", "icietav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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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oveLove", "김태훈 - 옹달샘 이후 패션 잡지에서 크건 작건 꼭 페미니즘 관련 꼭지를 내보내는 것을 보게 됐다. 좋아하는 배우 화보 실릴때만 사는 잡지지만 매번 '그를 만족시키는 테크닉' 같은 것만 보다가 페미니즘 이슈를 접하니 기분이 남다르다.", "2015-05-30 01:59:37"], ["604527090776469505", "/n_kun/status/604527090776469505", "n_kun", "엔군", "정상적인 페미니스트의 뜻이란 이런거.   https://www.youtube.com/watch?v=J7BTmJNXsTw&index=4&list=PL7c0AGgw-E7Pfq2m1iC5S-UF_0kTSQ6iS …", "2015-05-30 01:57:44"], ["604526447105970176", "/daeha0921/status/604526447105970176", "daeha0921", "대하", "말없이 남자 뒷바라지 해주는게 진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고싶은거에요 이제하 선생님?....(이마짚", "2015-05-30 01:55:11"], ["604526396786892800", "/QyfhdQyfhd/status/604526396786892800", "QyfhdQyfhd", "오이자내", "페미니스트가 먼진 모르는데... 입은 털고 싶고... 권위잇.눈.척☆ 하고 싶고... 그래...", "2015-05-30 01:54:59"], ["604526354420232192", "/ahi8717/status/604526354420232192", "ahi8717", "젤리 더 람쥐썬더", "도랏맨 페미니즘 뜻을 왜 저따구로 알고있는겨", "2015-05-30 01:54:49"], ["604526304872927232", "/f_00_0f/status/604526304872927232", "f_00_0f", "런니런니", "그게 대체 뭐가 페미니즘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사람이랑 타협하고 의견 추돌하기가 무서워서 노예 원하는 찌질이짘ㅋㅋㅋ이게 \"내가 친히 너에게 '개념녀'라는 칭호를 내려주리라\"라고 떵떵거리던 찌질이들과 뭐가 다르다는건지 전 모르겠네염", "2015-05-30 01:54:37"], ["604526126619193344", "/Sophia_1979/status/604526126619193344", "Sophia_1979", "Sophia. LoveLoveLove", "\"누군가는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비욘세가 스스로를 섹시한 상품처럼 포장하는 것에 비판적 견해를 내놓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녀는 이 순간에도 자신의 팬인 어린 소녀들에게 차별을 묵인하지 않는 여성이 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바우터하멜", "2015-05-30 01:53:54"], ["604526091252867072", "/f_00_0f/status/604526091252867072", "f_00_0f", "런니런니", "본인들도 그게 이제 쪽팔리다 느꼈는지 '페미니즘인건 아는데 말이야, 니들이 보여준 페미니즘과 존나 달라'하여 페미니즘을 또 여성의 창녀/성녀 이분법화처럼 또 나누려고 들음ㅋㅋㅋㅋㅋㅋㅋ자기들이 마음에 드는 여성상이 진정한 페미니즘이랰ㅋㅋㅋ", "2015-05-30 01:53:46"], ["604525762226487298", "/f_00_0f/status/604525762226487298", "f_00_0f", "런니런니", "페미니즘이라는것에 대해 거세 공포를 느끼며 페미니즘의 왜곡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이미지 선점하던 모습을 매드맥스에도 보여주려 하였으나 매드맥스는 의도가 있는 작품이기에 아무리 왜곡하려고 해도 본인만 영화 제대로 못본 멍청이가 되어 웃음을 사거든", "2015-05-30 01:52:27"], ["604525734644695040", "/Sophia_1979/status/604525734644695040", "Sophia_1979", "Sophia. LoveLoveLove", "더블유 3월호 읽다가 봄. \"어쩌면 '진정한' 페미니스트들은 지금의 대중문화가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방식이 탐탁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뭔가 시도가 있다면 그건 아무런 시도조차 없는 것보다 훨씬 긍정적인 상황이다\"", "2015-05-30 01:52:21"], ["604525720166006784", "/LTECiel/status/604525720166006784", "LTECiel", "카리스마대빵큰토끼☄✧˖°", "대체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뭔지는 알고 저런 말을 하는건갘ㅋㅋㅋㅋㅋㅋ", "2015-05-30 01:52:17"], ["604525225280073728", "/f_00_0f/status/604525225280073728", "f_00_0f", "런니런니", "초반에는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라며 울부짖다가 급기야는 나중에 가선 \"그래 페미니즘 영화가 맞긴한데 평소 페미니스트들이 보여준 페미니즘이 아니야\"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쯤되면 얘들 진짜 떼쟁이 아니냐곸ㅋㅋㅋ아오 씻팔 유치해서 못보겠음", "2015-05-30 01:50:19"], ["604525193608851456", "/n_kun/status/604525193608851456", "n_kun", "엔군", "페미니스트 단어뜻을 자기가 원하는 여성상으로 곡해하는 능력. https://twitter.com/MacJohnathan/status/604523758808760321 …", "2015-05-30 01:50:12"], ["604525162906689536", "/lastrada_mus/status/604525162906689536", "lastrada_mus", "La strada", "젊은 날에 접해보거나 진지하게 생각해볼 계기가 없었던 사상이나 주의를, 나이가 들어서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법이다. 이제하 선생이 페북에 쓴 페미니즘 글을 읽어보니 시대착오적인 글이지만, 선생이 그런 글을 썼다는 게 놀랍거나 충격적이지는 않다.", "2015-05-30 01:50:05"], ["604524956102172672", "/f_00_0f/status/604524956102172672", "f_00_0f", "런니런니", "각국의 멍청이들 이야기란 얼마나 유쾌한가..솔직히 매드맥스도 \"사실은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다.\"하며 의도 개무시하고 평을 하며 영화의 전체적인 의도를 와해시키려 하였으나 영화도 제대로 못보는 멍청이라고 무시당하자 급기야는 퓨리오사를 후려치기한다.", "2015-05-30 01:49:15"], ["604524652308791296", "/f_00_0f/status/604524652308791296", "f_00_0f", "런니런니", "시발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즘으로 맨스플레인하는 세상이라니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페미니즘을 자기가 보기 좋은 여성상으로 만들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끼야아아앜", "2015-05-30 01:48:03"], ["604524430891589632", "/arnor_in_hs/status/604524430891589632", "arnor_in_hs", "초코보 이름이 으르렁인 아르렁 아르", "@425_mu 아님 뭐 이건가요 '페미니즘 같은 그런 골치아픈(ㅋㅋ) 거 우리는 관심도 없고 알 필요도 없어 어차피 너희는 돈만 가져다 주면 되니까~ 근데 여성유저라면 외모가(어쩌고저쩌고'\n\n뭐하는 양아치들이지 이게", "2015-05-30 01:47:10"], ["604524095468879872", "/lastrada_mus/status/604524095468879872", "lastrada_mus", "La strada",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한국남성 특히 이제 꼰대가 되어버린 486 아저씨들의 어떤 말과 생각과 행동방식이 여성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지는 알아서 조심하려고 한다.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서구에 비해 한국의 여성의 지위나 인권이 낮다는 것도 인정.", "2015-05-30 01:45:50"], ["604523826546798592", "/TorSean/status/604523826546798592", "TorSean", "Tor Sean", "“야코 에스팍을 추모하며”라는 마지막 자막까지 본 사람이 240만명 매드맥스 관객 중에 몇명일까? (그런데 이 영화가 페미니즘 영화라는 건 좀… 수많은 요소로 치장해도 ‘여성들에겐 돌아가라면서 자신은 떠나는 남성’이라는 설정이 그 모든 걸 깨버린다)", "2015-05-30 01:44:46"], ["604523120440016896", "/lastrada_mus/status/604523120440016896", "lastrada_mus", "La strada",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변명을 하자면 젊은 날 페미니즘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거나 성찰할 계기가 없었다. 람보와 까치의 마초적 80년대를 보냈다. 페미니즘 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은 건 90년대 초 영화 그대안의 블루 덕분.", "2015-05-30 01:41:58"], ["604523059320463360", "/arnor_in_hs/status/604523059320463360", "arnor_in_hs", "초코보 이름이 으르렁인 아르렁 아르", "@425_mu 애초에 SNS를 조금만 건드려봤어도 요즘 타임라인에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게 페미니즘인데 자기네들은 태평하게 여성유저 외모드립이나 치는 걸로 봐서 얼마나 소통 안하고 지들만의 세계에 갇혀있는지는 뭐 잘 알겠네요 ㅋㅋㅋ", "2015-05-30 01:41:43"], ["604522231826292736", "/_Rchie/status/604522231826292736", "_Rchie", "Rchie", "저 병신같은 멘스플레인에 진지하게 답해주자면 둘다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더 가까운쪽은 전자입니다. 적어도 후자는 절대로 무슨일이 있어도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2015-05-30 01:38:26"], ["604519324531826688", "/sundayshoeson/status/604519324531826688", "sundayshoeson", "misabel", "말할수록 바닥이 드러나는 전형적 사례...\n긴 한데, 실제 저런 논리로 여자를 세뇌시키는 남자가 하도 많기 때문에 웃을 수가 없다. \"오빠가 아는데 저런 여자는 진짜 페미니스트가 아니야\" \n개념녀냐 페미년이냐! pic.twitter.com/SbTEfr4R0U", "2015-05-30 01:26:53"], ["604518594551017472", "/s_ab_l/status/604518594551017472", "s_ab_l", "sab", "이제하의 사고방식… 저년들을 가짜 페미라고 부르기 위해 진짜 페미를 긍정해야겠구나 -> 페미니스트가 뭔진 모르지만 좋은 여자란 거지? -> 그래 내 기준의 좋은 여자를 말하자 -> 자기 인생을 희생해서 예술가 남편의 수발을 드는 여자가 페미니스트다!", "2015-05-30 01:23:59"], ["604517556397838336", "/SaaaaeeeeM/status/604517556397838336", "SaaaaeeeeM", "△H□", "리. 심지어 굳이 따지자면 전자가 더 가까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이 남자 수발들어주는 건줄 아나 화실 나눠쓰는 거지", "2015-05-30 01:19:51"], ["604517204814479361", "/DokyDokky/status/604517204814479361", "DokyDokky", "독희 도키 고독희 그도끼", "나 알아 저거. 십팔년 전에 이문열이 선택인지 뭔지 나무에게 미안한 종이뭉치 내면서 그것도 그들이 택한 거니 페미니즘이랬어.", "2015-05-30 01:18:27"], ["604517112053309440", "/mizasquare/status/604517112053309440", "mizasquare", "미자 (SKV4)", "페미니스트랑 상관없이 개진상이랑 개혜자인것 뿐이자나 ㅋㅋㅋㅋ", "2015-05-30 01:18:05"], ["604516836604932096", "/sotospeak_/status/604516836604932096", "sotospeak_", "땅콩신사", "소설가 윤이형 씨가 타임라인을 들끓게 한 the 서구의 페미니즘 이제하 씨의 딸이란 말인가. 오늘의 놀라움.", "2015-05-30 01:16:59"], ["604516464775675905", "/so_picky/status/604516464775675905", "so_picky", "so picky", "암튼 이 멘트는 \"니들이 진정한 페미니즘을 알어?\"라고 일갈하는 멘스플레인의 진짜배기로 후대에 남을 만한 멘트라 캡처함 pic.twitter.com/XEMOoIvY7B", "2015-05-30 01:15:31"], ["604516410669170688", "/888masss/status/604516410669170688", "888masss", "미남 덕후 야광흑나비", "하...현기증 난다. 페미니스트가 이유 없이 달려드나?", "2015-05-30 01:15:18"], ["604516162471260161", "/Aerycrow/status/604516162471260161", "Aerycrow", "Aerycrow", "페미니스트의 뜻이 엄마였어?", "2015-05-30 01:14:19"], ["604514908550471680", "/fly_icarus/status/604514908550471680", "fly_icarus", "H. Inés KIM", "벡델테스트로 보는 페미니즘 http://me2.do/xeD6tdP2  (출처 : 필름하이커.. | 네이버 블로그)", "2015-05-30 01:09:20"], ["604514093307813889", "/KingOF_TK/status/604514093307813889", "KingOF_TK", "후투티 본 조자기", "그리고 저거 페미니스트랑 상관 없잖아??? 시비거는거잖아 그냥???", "2015-05-30 01:06:05"], ["604513941465604096", "/KingOF_TK/status/604513941465604096", "KingOF_TK", "후투티 본 조자기", "남 욕 안하고 자기 그림 그리는 여자가 가장 페미니스트에 가깝겠습니다.", "2015-05-30 01:05:29"], ["604513800406990848", "/so_picky/status/604513800406990848", "so_picky", "so picky", "어떤 소설가가 정의하는 \"페미니스트\" pic.twitter.com/XEMOoIvY7B", "2015-05-30 01:04:55"], ["604513327172050947", "/millennium_gtw/status/604513327172050947", "millennium_gtw", "천년 커뮤니티", "@millennium_comu 페미니스트 쿠즈키!!", "2015-05-30 01:03:03"], ["604513226814988289", "/millennium_comu/status/604513226814988289", "millennium_comu", "천년 커뮤니티", "페미니스트랑 비호감녀 어서 오시라구요!!안 오면 비호감녀 제 딸시킬거야", "2015-05-30 01:02:39"], ["604512699356086272", "/audclrkr/status/604512699356086272", "audclrkr", "사념체", "@Lack_RadioHam 보고나서 매드맥스나 스파이나 페미니즘을 신경 썼다는 정도지 페미니즘 영화는 아닐 거 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페미니즘 영화를 본적이 없긴 합니다", "2015-05-30 01:00:33"], ["604512479687766016", "/millennium_gtw/status/604512479687766016", "millennium_gtw", "천년 커뮤니티",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5-30 00:59:41"], ["604512371525099520", "/millennium_comu/status/604512371525099520", "millennium_comu", "천년 커뮤니티", "페미니스트....사린이.... 페미로 굴릴생각 없었는데 어쩌다보니....(말하는게오글거려사망", "2015-05-30 00:59:15"], ["604511967802499072", "/millennium_gtw/status/604511967802499072", "millennium_gtw", "천년 커뮤니티", "@millennium_comu 페미니스트에 쿠즈키!", "2015-05-30 00:57:39"], ["604511751049076736", "/millennium_comu/status/604511751049076736", "millennium_comu", "천년 커뮤니티", "그러니까 페미니스트랑 비호감녀 어서와줘요(쑻", "2015-05-30 00:56:47"], ["604509642299867136", "/millennium_comu/status/604509642299867136", "millennium_comu", "천년 커뮤니티", "@millennium_gtw 남는캐가 독신,페미니스트,피아니스트,만화가인데 골라보세요", "2015-05-30 00:48:24"], ["604508440010948608", "/agkccaj/status/604508440010948608", "agkccaj", "agkccaj", "유우로파 페미니즘 빼애액 하더니 감언이설에 훌러덩", "2015-05-30 00:43:37"], ["604505915996258304", "/coffeesajo/status/604505915996258304", "coffeesajo", "is / 이즈= ?", "텍스트를 가치관을 대입시키지 않고 읽고 해석하기가 쉽지는 않지.\n저 글을 페미니스트들이 첫 줄만 보면 오독하기 십상이겠다 ㅋㅋ", "2015-05-30 00:33:36"], ["604503978303320065", "/south_24_/status/604503978303320065", "south_24_", "남이사", "굳이 한마디 보탠다면 페미니즘계의 주사파들이랄까...", "2015-05-30 00:25:54"], ["604502825788243968", "/immortalrebecca/status/604502825788243968", "immortalrebecca", "rebecca", "매드맥스 보세요 이게 페미니즘 영화이고 뭐 그런 것도 있지만 앞으로 영화사에서 쩔어주는 액션시퀀스로 계속 회자될 영화니까 .....! 한참 후에 이 영화를 접한 사람들은 이 말도 안 되는 장면들을 극장에서 본 이들을 부러워하게 될 거예요!", "2015-05-30 00:21:19"], ["604496779288051712", "/Yoonma/status/604496779288051712", "Yoonma", "민혁", "에코 페미니즘은 과학적 지성에 대한 모욕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듬. 공부좀 하라고 썅것들아...", "2015-05-29 23:57:17"], ["604496097256435712", "/Reservoir_fox_/status/604496097256435712",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그래비티>가 페미니즘이면 <킬 빌>은 극렬 페미니즘 영화겠다 마 그런 겁니다", "2015-05-29 23:54:35"], ["604495799951618048", "/jack_jack_VRD/status/604495799951618048", "jack_jack_VRD", "최살 려", "얀 샤우덱도 페미니즘 상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녀 미학", "2015-05-29 23:53:24"], ["604495618883481600", "/Yoonma/status/604495618883481600", "Yoonma", "민혁", "대학에서 페미니즘을 가르치며 프로이트를 운운하는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 같은 거 없나?", "2015-05-29 23:52:41"], ["604495590068617217", "/Reservoir_fox_/status/604495590068617217",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chagrin_B 더 멋진 페미니즘 영화 목록 http://flavorwire.com/467279/50-essential-feminist-films …", "2015-05-29 23:52:34"], ["604494610409201664", "/OhmyNews_Korea/status/604494610409201664", "OhmyNews_Korea",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편집부 기자들의 '아깝다, 이 기사'] 조혜지 기자가 추천한 \"여자의 적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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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에 이어 피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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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중산층이라 난 페미니스트 못한다 난 미국 중산층 남자니까 할 때부터 이미 저열했는데..", "2015-05-31 07:59:23"], ["604975796424343552", "/Androgyne_bot/status/60497579642434355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05-31 07:40:44"], ["604972135434493952", "/niemandsrose_/status/604972135434493952", "niemandsrose_", "양갱", "성소수자에 오타쿠에 페미니스트라니 나란 존재 너무 힙터져서 죽고싶군...", "2015-05-31 07:26:11"], ["604968746751397890", "/onechic16chic/status/604968746751397890", "onechic16chic", "원리원칙",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라고.. 제발여... 남녀평등을 추구하는 거라구여..", "2015-05-31 07:12:43"], ["604968015516467203", "/OvO_3_/status/604968015516467203", "OvO_3_", "디페쨩", "오옷 스벅 텀블러를 들고 나가서 자기 소개로 안녕하세여 페미니스트예여", "2015-05-31 07:09:49"], ["604955890584715264", "/kenobizzing/status/604955890584715264", "kenobizzing", "랕", "페미니즘 이미지가 이렇게 나빠진 것도 일부 극단적인 페미니스트, 즉 여성우월주의자들이 이미지를 망쳐서 그런 것 아니냐는 말을 들었다......", "2015-05-31 06:21:38"], ["604955837971308545", "/kenobizzing/status/604955837971308545", "kenobizzing", "랕", "퀴퍼에 보지풀빵 나온다는 얘기에 누가 아이고 이런 것 때문에 일반인들의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더 나빠진다고ㅠㅠ 팀킬ㅠㅠ 이러는 걸 보고 점잖은 퀴퍼를 요구하는 거랑 상냥한 페미니즘 운운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고 했다가", "2015-05-31 06:21:25"], ["604947944341520386", "/BTY1994/status/604947944341520386", "BTY1994", "페로리 페로페로페로~☆", "이제ㅎ인지 뭔지 하는 작가는 딱 전형적인 가부장적 사상을 가진 사람인데 거기다 괜히 페미니스트니 뭐니 하는말이나 써서...ㅋㄱㄱㅋ...", "2015-05-31 05:50:03"], ["604945243188793344", "/knuepck/status/604945243188793344", "knuepck", "느림보가 사는 세상?!",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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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장면은 너무 노골적이라 살짝 민망할 정도던데..", "2015-06-01 19:19:17"], ["605511310189551617", "/TakechiHenpeita/status/605511310189551617",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6-01 19:08:40"], ["605510779870298113", "/tiny_wings_/status/605510779870298113", "tiny_wings_", "그랑죠", "@Kivoloid “기득권을 내놔라”는 맞습니다. 당연히 한쪽으로 쏠려 있던 걸 평등하게 맞추려면 기득권이 어느 정도 이동해야죠. 하지만 근래 트위터의 페미니스트 운동이 가난한 저학력 남성만을 대상으로 한 건 전혀 아닌 거 같습니다.", "2015-06-01 19:06:34"], ["605450976405749761", "/kotaeng/status/605450976405749761", "kotaeng", "bookmarker", "나는 여자한테 인기를 얻고 싶어서 페미니스트 선언을 합니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6-01 15:08:56"], ["605447801208586240", "/kotaeng/status/605447801208586240", "kotaeng", "bookmarker", "여자를 지켜야 된다고 생각하는 마초가 왜 페미니스트를 싫어하지? 여자가 약자니깐 무려 '지켜'야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동등하게만 대해달라는 페미니스트를 싫어할 이유가 없는데?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6-01 14:56:19"], ["605426096666910721", "/JAERHUAM/status/605426096666910721", "JAERHUAM", "그냥 사람", "페미니즘에 대해 알면 알수록, 살면서 거슬리는게 많아진다. 망할 사회.", "2015-06-01 13:30:04"], ["605425779455836160", "/Tricycloplot/status/605425779455836160", "Tricycloplot", "연돌", "여성과학자들은 분개하고.. 사이언스는 기사를 내렸지만 이미 캡쳐 및 아카이브된 후.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과학계에서의 성차별/성희롱에 대한 질타의 목소리는 김태훈과 장동민으로 촉발된 한국의 페미니즘 이슈에서 듣던 이야기들과 놀랍도록 유사하다.", "2015-06-01 13:28:48"], ["605424579071188992", "/Tricycloplot/status/605424579071188992", "Tricycloplot", "연돌", "페미니즘이 지금 우리나라에서만 이슈가 되고 있는 건 아니라는 이야기를 며칠전에 본 기억. 사이언스에서 상담코너 형식으로 여성 포스트닥이 \"교수가 내 셔츠 속을 자꾸 쳐다본다\" 고 하자 다른 여성과학자가 \"그 이상 진행되는 게 아니면 참아라\" 고 조언.", "2015-06-01 13:24:02"], ["605416954279530496", "/lil_rose_M/status/605416954279530496",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트위터의 페미니스트 선언을 두고 완장질이라고 부르는 게 가장 이상한 소리 같다. 완장은 뭐가 남들이 볼 때 더 좋아 보이는 걸 하고 싶어 한다고 비아냥거리는 건데... 캉코쿠에서 페미니스트 선언하면 좋은 게 많냐 안 좋은 게 많냐...", "2015-06-01 12:53:44"], ["605416213364097024", "/jiuwo_/status/605416213364097024", "jiuwo_", "ㅅㄷ", "@90326_91007 혹시 페미니즘에 대해 궁금하시면 @ FeFeFe2015 구독하는 것도 권해드려요~", "2015-06-01 12:50:48"], ["605414911317966848", "/imron880512/status/605414911317966848", "imron880512", "곱창깡통은 의지로 가득찼다", "https://www.youtube.com/watch?v=vqohlNpMXDc&feature=player_embedded …\n\n편향된 페미니즘 그리고 진실 (미국의 경우)", "2015-06-01 12:45:37"], ["605414518525554689", "/TouTheWriter/status/605414518525554689", "TouTheWriter", "토우", "이쿠하라 감독의 소녀혁명 우테나는 약 30년이 지난 지금에도 대표적인 페미니즘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힌다. 그런 감독의 최신작에서 소녀들은 다시 한 번 자기들만의 순수한 우정을 속삭이지만, 그 속삭임은 너무나도 노골적으로 남성시청자를 겨냥하고 있다.", "2015-06-01 12:44:03"], ["605411463188996098", "/jiuwo_/status/605411463188996098", "jiuwo_", "ㅅㄷ", "@90326_91007 언뜻 들으면 페미니즘=여성우월주의로 들리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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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주부층 팬들도 확보 가능하구요 ㅋ.", "2015-06-01 00:24:23"], ["605227967103528960", "/Jonna_SSEM/status/605227967103528960", "Jonna_SSEM", "K", "이런 상황에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게 옳은일인가.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부정적으로 만드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그 문제 제기없이, 좋게 좋게, 착한 페미니즘은 없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내 모습에 웃음. 현실에서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건 다르다.", "2015-06-01 00:22:46"], ["605227826988650496", "/entetodundtulpe/status/605227826988650496", "entetodundtulpe", "Tulpe", "@moononmylips 무슨 의도로 질문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여성우월주의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phallogocentrism과 연관 깊죠. 총량이란 지식전반의 총량을 의미합니다. 페미니즘 분야에선 당연히 여성학자 저작이 더 많죠.", "2015-06-01 00:22:13"], ["605227169107857408", "/Jonna_SSEM/status/605227169107857408", "Jonna_SSEM", "K", "오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타인에게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말한날이다. 남자동료가 지나가면서 아시안여자 목소리톤으로 아무 말이나 하는데 너 그거 조심해야 될거라고 했더니 무슨말이냐고 되묻길래 니가 내 기분나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닌걸 알아서 아무렇지 않지만", "2015-06-01 00:19:36"], ["605225480602710016", "/moononmylips/status/605225480602710016", "moononmylips", "월야만담", "@entetodundtulpe 남성학자들의 주장이 페미니즘을 여성우월주의랑 연관시켜서 그런건가요? 지식의 총량이 거대하다는건 페미니즘 관련 남성학자들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말씀인신거지? 궁금한데 따로 공부할 시간은 없어서 여쭤봅니다ㅎㅎ", "2015-06-01 00:12:53"], ["605224965130944513", "/dhdnthdn10/status/605224965130944513", "dhdnthdn10", "키리약", "이런 일이 생겨도 수면에 올라도 우리 트위터 멋쟁이 옵빠들은 남자가 전 애인한테 행사하는 폭력은 극히 드문 일이라고 하며 이러한 일례를 안내하면 너 페미나치로구나! 요뇬! 하며 가상의 볼기짝을 후려주시고 아 알차고 맛있는 페미니스트.", "2015-06-01 00:10:50"], ["605224754362982400", "/too_oscary/status/605224754362982400", "too_oscary", "oscary", "남자아이들을 위해 남성성을 더 강조해야 한다는 '류'의 (안티라고 불리든 형평성이라고 불리든) 페미니스트들과는 좀 차이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하다. 저 기사가 소머스의 주장을 인용하고 거기에 바탕을 두고 있기는 하지만", "2015-06-01 00:10:00"], ["605223173131345920", "/exJollycat/status/605223173131345920", "exJollycat", "j", "매드맥스는 좋은 페미니즘 영화이기도 하고 동시에 생각없이 마냥 아드레날린 뿜뿜하는 좋은 액션영화이기도 하다. 모든 캐릭터들은 작위적인 각성없이 그들의 욕망과 포지션에 충실했고 충만했다. 좋은 영화였다.", "2015-06-01 00:03:43"], ["605222001481904128", "/puraparapu/status/605222001481904128", "puraparapu", "전립선", "매드맥스보고 페미니즘이니 페니스니 자궁이니 하느 애들은 무슨상상을 하고사는애들인지", "2015-05-31 23:59:04"], ["605220857556795392", "/exJollycat/status/605220857556795392", "exJollycat", "j", "근데 매맥의 어디가 페미니즘이 아니라는 건지 조또 모르겠다. 그냥 아예 첨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티피컬한 페미니즘 입문서더만.", "2015-05-31 23:54:31"], ["605218164209639424", "/heiterkeit0/status/605218164209639424", "heiterkeit0", "음란슨상", "그러니까 대통령 욕할 시간에 IS나 욕해.라는 논리가 트위터 구조 때문인 것이므로 페미니스트가 잘못했네.라고 말하면 팔로워 k단위로 거느릴 수 있다.", "2015-05-31 23:43:49"], ["605217184541851648", "/realkanna/status/605217184541851648",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하여간 영화 하나 쳐보고 페미니즘이 어쩌고 하는 새끼들은 이렇게 다스려야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rFKX8KkhmhI&feature=youtu.be …", "2015-05-31 23:39:55"], ["605216951363723264", "/do2039/status/605216951363723264", "do2039", "덕질하고싶다...", "물론 저 경우는 안좋은 예의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합니다", "2015-05-31 23:39:00"], ["605216414656380930", "/Layamin6_6/status/605216414656380930", "Layamin6_6", "무력성 라얌", "와......... 남자 9명 모인 곳에서 식사하는데 진짜 현실세계; 페미니즘이 역차별이니ㅋㅋㅋㅋㅋ", "2015-05-31 23:36:52"], ["605211931465543681", "/flat_fish0/status/605211931465543681", "flat_fish0", "넙치 THE 김치녀", "페미니스트로 활동할 때 제일 발암인 유형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배우려하지 않는 닝겐. 근데 키배뜨자는 놈들은 다 이런 놈들이다. 하기사 배우려는 자세가 있는 사람들은 첫 멘션부터 바지내린 채로 키배뜨자고 하지도 않겠지.", "2015-05-31 23:19:03"], ["605210611425763328", "/chemarunarae/status/605210611425763328", "chemarunarae", "오버더호라이즌", "최근에 페미니즘의 뜻을 모르면서 ‘페미니즘이 싫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페미니즘이 뭔지 설명하려고 노력해봤다. 그러나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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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xicalice/status/606135082252836864", "toxicalice", "앨리스", "페페페 팟캐에서 지나가듯 나온 이야기지만, 페미니스트는 그래서 연애상담을 해줄수가없다,연애상담이 힘들다, 그런 요지였다. 싸우라고 해야하니까. 그래 맞아 싸우라고 해야하니까.. 자꾸 떠오르네.", "2015-06-03 12:27:19"], ["606131456859971585", "/historia9110/status/606131456859971585", "historia9110", "햄벨스", "사회주의 페미니즘 쪽에서는 원래 여성이 노동시장 등에서 차별당하지 않아 경제적 곤란에 처하지 않는다면 '자발적'으로 성매매에 참여할 여성은 한 명도 없다고 주장하는데 나는 동감하는 편이다. 성매매 힘들어 진짜..", "2015-06-03 12:12:55"], ["606130398695792641", "/ds62hg/status/606130398695792641",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waitoreke 페미니즘도 아니고 수정해 놓은 거 보면 무슨 편집증 비스무리한 게 느껴질 정도;;", "2015-06-03 12:08:43"], ["606130009212731393", "/TakechiHenpeita/status/606130009212731393",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6-03 12:07:10"], ["606128450202525697", "/babqoq/status/606128450202525697", "babqoq", "밥새", "당장 생각나는 기삿거리 : 메르스 페미니스트 메갤", "2015-06-03 12:00:58"], ["606128348662628352", "/Hy___in/status/606128348662628352", "Hy___in", "힌", "페미니즘은 세대에 걸쳐 해결해 나가야할 일인 것 같다. 지금의 인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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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eul_version2", "이솟을", "늪에서 바퀴를 빼낼때 한그루 존재하는 나무에 차를 묶어 바퀴는 빠져나오고 나무는 뿌리뽑혀 쓰러질때 나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상징적이라 생각했다 페미니즘 적인 요소도 보여서 좋았다 보편적인 여성스럽다 지정된 모습이 아닌 주체적으로 자신의 자유를찾는 여성들", "2015-06-03 11:33:53"], ["606116762636001280", "/_dispo_/status/606116762636001280", "_dispo_", "동물프사", "하리수가 유명해질 때에도 동일한 비판이 있었음.. 머.. 대다수의 페미니스트들이 '그래.. 트랜스여성이라고 꼭 가부장제에 맞서는 투사가 되기 위해 여성적인 이미지를 거부할 필요는 없지..' 라고 생각하기 전에는.. 더 깊게 생각해보지 않기로..", "2015-06-03 11:14:31"], ["606116261081321472", "/DrPatariro/status/606116261081321472", "DrPatariro", "Jason Park", "많은 트랜스젠더의 욕망의 근원은 \"예뻐지고 싶다/남자다워지고 싶다\"인데, 문제는 이게 기존의 성역할을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는 딜레마. 미원씨가 말씀하시는 것처럼 상당수의 페미니스트들이 트랜스젠더(여성)들과 충돌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2015-06-03 11:12:32"], ["606115163092189184", "/ilju/status/606115163092189184", "ilju", "ilju kim", "매드 맥스, 1차원적인 페미니즘 논쟁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693951.html …", "2015-06-03 11:08:10"], ["606114335966904321", "/sxnyqhia/status/606114335966904321", "sxnyqhia", "토탈리콜 μ’sic forever", "@maczoo02 최고임 ㅋㅋㅋ 진짜 페미니스트선언을 필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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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파일럿 방송이라 새로운 쟁점을 밝히거나 논의거리를 추가하는 건 아니였지만, 해시태그 운동부터 해서 페페페 창단과정 포함 일련의 페미니즘 일들을 정리해준 것만 해도 들을 가치가 있는 방송이라고 생각. 그리고 개인적으로 노잼맡으신 분이 제일 웃겼닼ㅋㅋㅋㅋ", "2015-06-03 10:30:42"], ["606105435351883777", "/salgadowlit/status/606105435351883777", "salgadowlit", "서양문학 견습사서 살가드", "또한 여성 독자들도 어떤 작가에 대해 함부로 남성우월주의라는 딱지를 붙이는 건 위험하다. 이를테면 밀턴은 페미니스트 이론가들에 의해 대표적인 남성우월주의자로 분류되었지만 실제 그의 산문을 읽어보면 그 당시 남성지식인치고는 상당히 여성에게 우호적이다.", "2015-06-03 10:29:31"], ["606105099618820096", "/salgadowlit/status/606105099618820096", "salgadowlit", "서양문학 견습사서 살가드", "내가 케이트 쇼팽이나 버지니아 울프, 혹은 에이드리안 리치와 같은 작가들을 페미니스트로 소개한다면 그건 그들이 학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범주'가 그러함을 소개하기 위함이다. 개별적인 판단은 부디 지시자 본인들이 일독한 뒤 해 주길 바란다.", "2015-06-03 10:28:11"], ["606104782424571904", "/salgadowlit/status/606104782424571904", "salgadowlit", "서양문학 견습사서 살가드",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의 한 분파에 불과하고 페미니스트라는 것이 남성형오주의를 말하는 것은 아니며 동시에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것이 양성의 반평등주의를 말하는 것도 아니다. 또한 한 작가가 페미니스트이기만 한 것도, 가부장적이기만 한 것도 아니지.", "2015-06-03 10:26:55"], ["606104309579661312", "/salgadowlit/status/606104309579661312", "salgadowlit", "서양문학 견습사서 살가드", "페미니즘이 남성 독자들에게 분명 불편한 구석이 있는 이론이며 운동일지 모르나 그걸 이유로 페미니즘으로 분류된 작가와 작품을 멀리하진 말았으면 한다. 여성 독자들이 남성 중심주의가 강한 남성 작가들의 작품을 읽고 있고 읽어야 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겠나.", "2015-06-03 10:25:02"], ["606104012681674752", "/salgadowlit/status/606104012681674752", "salgadowlit", "서양문학 견습사서 살가드", "또한 내가 쇼팽을 페미니즘 작가라고 지칭했지만 그녀나 버지니아 울프처럼 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60년대의 2세대, 그 이후의 3세대 페미니스트들과 역사적, 문학적, 이론적 경향이 다르므로 오히려 휴머니스트라고 불러야 한다는 의견도 매우 강한 편이다.", "2015-06-03 10:23:52"], ["606103768850001921", "/salgadowlit/status/606103768850001921", "salgadowlit", "서양문학 견습사서 살가드", "페미니즘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페미니즘이라고 해도 실제 정치 운동으로서의 페미니즘과 이론으로서의 페미니즘은 조금 급진성과 경향이 다르고 페미니즘이라고 해서 일원화된 것은 아니다. 막시즘이 그렇듯 페미니즘도 제법 분열이 많은 편이다.", "2015-06-03 10:22:54"], ["606103492537688064", "/salgadowlit/status/606103492537688064", "salgadowlit", "서양문학 견습사서 살가드",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것이 단편이라는 장르의 형식과 그녀의 서술 방식과 만나는 순간 간결하고 함축적이면서 아름다운 침묵과 웅변의 순간을 맞게 되지.\n\n물론 페미니즘 소설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읽어도 된다. 일단 반전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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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ha0921/status/606051174119129089", "daeha0921", "대하", "부모님이 허락한 힙합..\n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n국가가 금지한 낙타고기", "2015-06-03 06:53:54"], ["606051010415427585", "/SaaaaeeeeM/status/606051010415427585", "SaaaaeeeeM", "△H□", "팟캐에선 성명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다시보니까 중앙대 녹지 없네.. 박용성 전 이사장 같은 경우에도 페미니즘 연대가 큰 힘이 되었던/되어줄 것 같은데 사정이야 정확히 모르지만 아쉽긴 하다 쩝 https://twitter.com/fefefe2015/status/606023026316972032 …", "2015-06-03 06:53:15"], ["606049485341335552", "/mcwannabee/status/606049485341335552", "mcwannabee", "mc 워너비", "매드맥스에 관한 페미니즘 논쟁이 일차원적 오독에 기인한다면, 단순히 오독이 있다고 지적할 게 아니라 그 영화가 품은 페미니즘의 진정한 함의에 대한 자기 생각을 개진하는 게 생산적이다. 당연히 후자가 어렵고 전자는 \"상상력이 필요없는 따분한 게임\"이다", "2015-06-03 06:47:11"], ["606048595024822273", "/e____ethan/status/606048595024822273", "e____ethan", "에단(ethan_ヾ(^▽^)ノ)", "덧붙여, 페미니즘을 응원한다. 여성의 인권은 존중 받아야한다. 페미니즘 휴머니즘 여성이 여성이라서 귀한 존재가 아니라.. 남자든 여자든 같은 인간이니 존중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다. 내가 남자라서 더욱 말을 해선 안되는 상황인것도 이해되지않고.", "2015-06-03 06:43:39"], ["606047282312544256", "/mcwannabee/status/606047282312544256", "mcwannabee", "mc 워너비", "영화를 상징해석으로 환원하는 것과 상징해석을 경유하여 총체적인 분석을 도모하는 건 완전히 다르다.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영화에서 여캐가 모는 트럭이 남근적 상징물이란 아이러니를 분석한다면 그게 \"영화 속 모든 걸 신체부위로 보는 것\"일까? 논리적 비약.", "2015-06-03 06:38:26"], ["606046683806302208", "/MADCAT135/status/606046683806302208",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메갤 자체에서 드립치는 사람들이 훨씬 낫더라고... 거기에 온갖 분석을 해대며 찬양하고 다큐로 만드는 사람들때문에 눈쌀이 찌푸려졌음. 마치 매드맥스를 페미니스트 영화라고 분석하는 그런 느낌이었다.", "2015-06-03 06:36:03"], ["606045509078405120", "/gumpainting/status/606045509078405120", "gumpainting", "Hyung Chul Kim", "1차원적인 페미니즘 논쟁 http://fb.me/3PZOR1Qfp ", "2015-06-03 06:31:23"], ["606042502815059968", "/mcwannabee/status/606042502815059968", "mcwannabee", "mc 워너비", "\"1차원적인 페미니즘 논쟁\" http://m.hani.co.kr/arti/culture/movie/693951.html … 메타비평이 안전한 동시에 때론 무용한 이유를 보여주는 글. 쟁점에 대한 분석적 견해없이 그저 너희들 의견은 틀렸다, 에서 끝나는 비판 또한 아무런 생산작용없는 '1차원적' 비평이다.", "2015-06-03 06:19:27"], ["606039418072276992", "/TakechiHenpeita/status/60603941807227699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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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a_Heathcliff", "금발패치 시저/Cesar", "차단하기도 힘드네. 저게 페미니스트라고? 커트 코베인 얘기 들어는 봤냐?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여성인권을 수단으로 쓰지말라고. 실제 남성혐오발언이 아니란건 무슨 개소리냐. 킹 그네드레이냐? 누가 병신 까막눈인줄 아나", "2015-06-03 05:40:41"], ["606032436040900608", "/whitecrow_e/status/606032436040900608", "whitecrow_e", "흰까마귀", "페미니스트 덕노인 eprit @fun_eprit\n\n저 이사람한테 블락 당했어요 ㄲㄲㄲ", "2015-06-03 05:39:26"], ["606031624170381312", "/holyknight50/status/606031624170381312", "holyknight50", "치즈", "이 시기가 오히려 페미니즘의 가능성에 대해 훨씬 낙관적이었는데 남자애를 고무줄 놀이에 끌어들이고 끊는 남자애들은 같이 응징&선생님에게 혼남. 이 간단한 일로 얼마나 교실이 평화로워졌었는지...", "2015-06-03 05:36:13"], ["606029427126865920", "/woodyh98/status/606029427126865920", "woodyh98", "Ha, Sungtae", "그래서 '언어'가 중요한 거다. 논의가 한창이던 90년대와 2000년대 초까지, '페미니즘'이란 용어를 '여성주의'로 안착시켰다면 뭔가 분위가 달라졌을지도. 마치 '민주주의'나 '생태주의', '인본주의'에 대해 거부감이 없는 것 처럼.", "2015-06-03 05:27:29"], ["606024514925948928", "/leekilbora/status/606024514925948928", "leekilbora", "이길보라",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페미니스트 창당 도전기>를 보고 나서 정당 가입을 해야겠다고 난생 처음으로 생각. 페미니스트 당에 가입하면 좋겠지만 한국에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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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breaktel 본성을 드러내는거니까 사이다죠. 본인들이 진정 생각있는 페미니스트들이었으면 양극화현상에 눈살이 찌푸려져야함이 정상인데, 본인 마음속에 들어있는 말을 대신 해주니까 사이다라는거죠. 별거 아닙니다. 메갤이 그 사람의 모습입니다.", "2015-06-03 04:51:46"], ["606019305243697152", "/bkid_Trotsky/status/606019305243697152", "bkid_Trotsky", "비키드", "부드러운 페미니스트라니. 너무 좋네. 친구네 엄마같은.", "2015-06-03 04:47:16"], ["606015565530951680", "/paranoia_holic/status/606015565530951680", "paranoia_holic", "극딜로이드 매페갓", "이 트윗 보고 생각난건데 1학년 교양필수과목중에 글과 사회 였나 거기서 페미니즘을 다뤘는데 그때 네이버 사전에 여성주의였나 라고 적혀있어서 남자 8명과 여자 42명이있는 불쌍한 과에 살고있는 노예남성들을 막 적어냈더니", "2015-06-03 04:32:24"], ["606014229196345345", "/nobodyggr/status/606014229196345345", "nobodyggr", "Nobody", "메르스갤러리에서 벌어지고있는 남성혐오 발언들은 명백하며 자중되지도 않는다. 주어만 바꾼 패러디니 하는건 자기합리화일뿐이며, 그런걸 좋다고 리트윗하는 페미나치들을 보자니 역시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에 확신만 든다.", "2015-06-03 04:27:06"], ["606013997490401280", "/drizzlystar_old/status/606013997490401280", "drizzlystar_old", "올드 개별", "울 킹 존잘님은 페미니스트에 나이 육십먹어서까지 핫하게 소설을 내는데 굳이 저딴새끼들 글을 읽어야될 필요가 잇을까?", "2015-06-03 04: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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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Clic", "Han", "올해 본 영화중에서는 역시 매드맥스가 최고였다. 그런데 최근 트위터에 페미니즘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보면 이게 과연 영화를 즐기는데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잘 모르겠다. 내가 무식해서 그런진 몰라도 그냥 영화는 재미로만 보면 안되는건지...", "2015-06-02 22:03:46"], ["605908478243176451", "/HuffPostKorea/status/605908478243176451", "HuffPostKorea",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듀나 | 1차원적인 페미니즘 논쟁\n\"퓨리오사가 타고 다니는 워리그를 '여성의 부푼 배, 임신한 자궁'과 비교하는 순간 난 신경질적으로 웃고 말았다.\" http://huff.to/1Q5mXOR pic.twitter.com/uEpnMnLHZP", "2015-06-02 21:26:53"], ["605907215027863552", "/RainmakerU/status/605907215027863552", "RainmakerU", "Rainmaker_uPsidEdowN", "허정숙 - 위키백과 / 1900년생 페미니스트이며 독립운동가 다층적이며 문제적 인물 http://ko.m.wikipedia.org/wiki/%ED%97%88%EC%A0%95%EC%88%99 …", "2015-06-02 21:21:51"], ["605906469855227904", "/lesbian_2013/status/605906469855227904", "lesbian_2013", "레즈비언생애기록연구소", "여성혐오 사태는 언제쯤 끝날까\n미디어에 난무하는 성차별, 왜곡되는 페미니즘 http://fb.me/3QbS1ZLl6 ", "2015-06-02 21:18:54"], ["605904198358605824", "/lesbian_2013/status/605904198358605824", "lesbian_2013", "레즈비언생애기록연구소", "1차원적인 페미니즘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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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펑..", "@pawndrown 아니다 페미니스트가 없어도 되는 세상은 좋지만 페미니스트는 그래도 꼭 있어야한다 존재만으로도 빛이 나는 자매들이여 그냥 좋다 걍 빛이다 캬캬 너무 좋지않은가..", "2015-06-02 20:32:09"], ["605893554884321281", "/pawndrown/status/605893554884321281", "pawndrown", "술펑..", "페미니스트의 존재가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개인적으로 여성을 몹시 사랑하는 여자이지만 그냥 좆이고 젖이고는 개취인 세상이 좋다.. 성 인식에서 괜한 온도차가 미리 발생하는 거지같은 세상이라니..", "2015-06-02 20:27:35"], ["605890735217340417", "/hoshinokaede/status/605890735217340417", "hoshinokaede", "파판 14하는 단풍.", "어제 그 이갈리아의 딸들도ㅋㅋㅋ 얼마나 남성중심의 세상인지 남녀의 성을 바꿔 적어놓은것인데 그게 무슨 페미니즘의 지향점이라 생각하는 것처럼...", "2015-06-02 20:16:22"], ["605888425271558145", "/_arm_pit__/status/605888425271558145", "_arm_pit__", "겨.", "@_arm_pit__ 그래서, 페미니즘 논쟁이나 성소수자 담론, 어제의 메갤 얘기에도 끼어들 수 없었다 나는 운좋게 남자로 태어나 무의식적으로 그 지위를 편하게 누리며 살아왔기에 피상적으로 그저 옳다 그르다 하는 정도만 대강 짐작할 뿐이잖는가.", "2015-06-02 20:07:12"], ["606605670440271873", "/tj0621/status/606605670440271873", "tj0621", "짱짱 코죠삐!", "김군이 그랬지. 페미니스트가 싫다, IS가 좋다고. 메갤은 익명으로 움직이는 온라인 장이라서, 드센 여자에게 물리력 등에 의한 제압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지 않나 싶지. 현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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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봄", "\"페미니스트든 뭐든 과격분자가 문제다\"\n이 개같은 레토릭을 발명한 새기를 매우 쳐야 한다... 뭐만하면 과격하대 내가 널 때리길 했냐 집에 불을 붙였냐 사람을 잡아다 광화문 앞에 머리를 걸었냐", "2015-06-04 14:35:46"], ["606526214057127936", "/kingcrabrose/status/606526214057127936", "kingcrabrose", "합비조조맘_즈이장보살", "@samdukinthedark 페미니즘이란 걸 오명으로 받아들이는 일종의 여험기저+페알못의 일종일까 싶어지네요... 고생이 많으셔요orz", "2015-06-04 14:21:32"], ["606524648281489409", "/ZcPkUkJhTiBbPo/status/606524648281489409", "ZcPkUkJhTiBbPo", "쌀밥", "페미니즘? 어맛 저는 그런 김치녀가 아니에욧! #트친들이_미쳤다고_할_소리를_해보자", "2015-06-04 14:15:19"], ["606519055919542272", "/_cL4551F13d/status/606519055919542272", "_cL4551F13d", "n30_p4R4d19M", "어차피 수컷들은 다 날 탈탈 털어가니 이왕 털리는거 내 얼빠 취향이나 만족하고 정신승리 하자는게 페미니즘인가? 미국에서 그딴 소리 해보십쇼 흑누나한테 아굴창 털리고 한국와서 의료목적 양악하고 반년동안 죽이나 먹고 살아야함 ㅋㅋㅋㅋㅋ", "2015-06-04 13:53:06"], ["606518096363450368", "/_cL4551F13d/status/606518096363450368", "_cL4551F13d", "n30_p4R4d19M", "심지어 우리나라는 여성 시위자도 굳이 여경들 대동해서 여경들이 끌고가줌. 모계사회이고 우리나라 여자들이 페미니즘의 롤모델로 삼는 미국만해도 전혀 그런거 없고, 그게 여성인권 침해라는 소리 안함. 어떻게 생각하는지? 천조국이 그럴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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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iando1585/status/606505220831477760", "buriando1585", "파로(유두)", "\" 참고로 페미니즘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되지만 여기서 짚는 것은 비틀린 여성 우월주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은 진짜 여성주의와 비틀린 여성우월주의 2가지로 분류되는거군요ㅋㅋㅋㅋㅋㅋ", "2015-06-04 12:58:07"], ["606504769474027520", "/buriando1585/status/606504769474027520", "buriando1585", "파로(유두)", "나무위키 페미니스트 항목 클라슼ㅋㅋㅋㅋㅋㅋ 대체 왜 페미니스트에 대한 얘기보다 비틀린 여성주의에 대한 얘기가 더 많은지 의문ㅋㅋㅋ 아따 그라제잉 오빠들이 더 페미니즘을 잘 안당께? 문장력도 논리도 ㅆㅎㅌㅊ pic.twitter.com/PF73h2zPF1", "2015-06-04 12:56:20"], ["606500126933123072", "/Evanha_0822/status/606500126933123072", "Evanha_0822", "에반", "@drhenryjjj 매드맥스 봤어? 그것도 남자 감독인데 여캐들 졸라 까리함 ㅋㅋㅋ 페미니즘 영화냐는 소리 들을 정도 ㅋㅋㅋ 박찬욱 감독 영화에서 여주인공이 멋있다곤 못하지만 여자라는 속성 자첸 되게 잘 활용하는 느낌 ㅋㅋ", "2015-06-04 12:37:53"], ["606494546692734976", "/Alliance_Elpi/status/606494546692734976", "Alliance_Elpi", "* 계 이 * 로우", "매그하려고 했는데 왠지 볼트에 신경이 쓰였거늘 이게 바로 상디의 페미니즘과 같은 분류 (?)", "2015-06-04 12:15:42"], ["606493715134214144", "/delicate_k/status/606493715134214144", "delicate_k", "다민", "그리고 저녁에 자캠 강연 갔다왔는데...재밌었다. 구체적으로 뭐가? 라고 하면 내가 가지고 있던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도 다시 고쳐보게 되었고 질의응답 시간에 들은 얘기가 특히 흥미로웠다. 공사 영역을 뛰어넘어 소비하는 페미니즘...", "2015-06-04 12:12:24"], ["606491728313384962", "/JeongtaeRoh/status/606491728313384962", "JeongtaeRoh", "JeongtaeRoh", "@white_flower_7 물론 사회적 압력입니다. 그런데 페미니즘은 바로 그 사회적 압력을 낳는 기제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므로, '분위기 싸해짐'을 피한다면 일상 속에서의 실천은 사실상 불가능해집니다. 어려운 문제인데, 아무튼 그렇죠.", "2015-06-04 12:04:30"], ["606490417010384896", "/antimjangnim/status/606490417010384896", "antimjangnim", "팀장님", "작캠 페미니즘 강의 녹취록 읍나욤,,", "2015-06-04 11:59:18"], ["606489714607026177", "/DARLTEA/status/606489714607026177", "DARLTEA", "EB", "페미니즘 페미니즘 떠들던데 뜻은 알고나 떠드는건지", "2015-06-04 11:56:30"], ["606489608067497986", "/jwabonmucha/status/606489608067497986", "jwabonmucha", "머글형 배박이", "미국도 그렇나\n현재 미국에서의 페미니스트 인식 jpg http://www.ilbe.com/5944836775 ", "2015-06-04 11:56:05"], ["606489378920087552", "/Pkjhwan/status/606489378920087552", "Pkjhwan", "Joohwan Park", "https://twitter.com/KaHee_EE/status/606409873073446913 … 페미니즘이 가지는 무게(주체적 삶이 갖는 무게)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물만 찾는 일부 몰지각한 분들이 다수의 페미니스트 얼굴에 먹칠을 하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여성 인권 운동의 방향에는 지지합니다만", "2015-06-04 11:55:10"], ["606484938829864960", "/h_ppopo/status/606484938829864960", "h_ppopo", "(뭘봐) 상어", "@gaonsu 맞아요 게다가 지난번에 페미니스트 선언 때 거슬렸던 계정들과 겹치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 실제로 만난 자리였다면 문제제기를 했겠지만 트위터 상에서는 그냥 블락해버리고 말게 되네요;", "2015-06-04 11:37:32"], ["606483332080074752", "/immortalrebecca/status/606483332080074752", "immortalrebecca", "rebecca", "그래서 애초에 건강한 사고방식-페미니즘의 측면에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화 전반에 걸쳐 드러나는 감독의 코어가 무척이나 좋았던 것임.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분명하고,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희망을 이야기하고자 하다보니", "2015-06-04 11:31:08"], ["606482480787382272", "/Passageway_A/status/606482480787382272", "Passageway_A", "연결통로", "1호에 정희진씨의 <페미니즘의 도전>이 들어왔습니다. pic.twitter.com/GCSh30IV3d", "2015-06-04 11:27:45"], ["606482373232885761", "/immortalrebecca/status/606482373232885761", "immortalrebecca", "rebecca", "그래서 나도 매드맥스가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라는 주장을 들을 때마다 의아했던 게, 그럼 너희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뭔데? 였던 것이다. 여자들이 모여서 남자들 대갈통을 깨고 여자들이 지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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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마틴이 이 드라마가 성차별적이며 불필요한 수준의 성폭력을 보여준다는 비난에 반박. http://www.independent.co.uk/arts-entertainment/books/news/game-of-thrones-george-rr-martin-insists-it-would-be-fundamentally-dishonest-to-omit-rape-and-criticises-disneyland-middle-ages-stories-10296140.html …", "2015-06-04 10:41:48"], ["606470267322310657", "/popop_1022/status/606470267322310657", "popop_1022", "순수퓨어★펑님", "@Tyche0823 강화시킨.. 그렇군요.. 페미니즘.. 공각기동대.. 앗 이거 만화이름..?!", "2015-06-04 10:39:14"], ["606468358477709312", "/llapiuyuuuuu/status/606468358477709312", "llapiuyuuuuu", "ㅍㅣ*ㅇㅜ*ㅇㅠ", "10대 초중반에 급우 소년이 '역사를 살펴보면 남자가 여자보다 더 위대한 지도자감' 이런 소릴 하자 열받아서 페미니스트들한테 그 남자애가 얻어터지는 만화를 그린 적이 있다고 함 컹ㅋㅌㅋㅋㅋㅋㅋ", "2015-06-04 10:31:38"], ["606468294111944704", "/LENN0052/status/606468294111944704", "LENN0052", "화요일이 시험 첫날인 Eugenia", "\"@llapiuyuuuuu: <마틸다>의 마라 윌슨 어릴 때 얼굴 그대로 남아있눈ㅎㅎㅎㅎ 윌슨은 자기를 '전직 아역배우 출신의 안 웃긴 페미니스트'라고 부른ㄷㅏ pic.twitter.com/FXUwZ1Yvgr\" 헐 그사람이구나", "2015-06-04 10:31:23"], ["606468178311389188", "/ssuerm/status/606468178311389188", "ssuerm", "쓺(2P)", "대한민국 최초(제발 최후가 아니길)의 여성 대통령이 페미니즘 이슈와 완전히 동떨어져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함.", "2015-06-04 10:30:56"], ["606467485865410560", "/llapiuyuuuuu/status/606467485865410560", "llapiuyuuuuu", "ㅍㅣ*ㅇㅜ*ㅇㅠ", "<마틸다>의 마라 윌슨 어릴 때 얼굴 그대로 남아있눈ㅎㅎㅎㅎ 윌슨은 자기를 '전직 아역배우 출신의 안 웃긴 페미니스트'라고 부른ㄷㅏ pic.twitter.com/Xzz3zokv63", "2015-06-04 10:28:10"], ["606466398844416000", "/aura_ion/status/606466398844416000", "aura_ion", "아우라(마가님한정:멜로)", "아 근데 저 씨네21 글 보니까 저번에 그 발암 선배 매맥 보고서 사나이들의 영화 보고와서 막 크으으 이러고 있었는데 페미니즘ㅋㅋㅋㅋㅋ존나 핵사이닼ㅋㅋㅋㅋㅋ너선배새끼가 존나 싫어하던 페미니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04 10:23:51"], ["606466233811107840", "/ssuerm/status/606466233811107840", "ssuerm", "쓺(2P)", "갈등주의적 페미니즘을 향하여: 한나 아렌트와 동일성의 정치 - 보니 호니히\nhttp://www.pssp.org/bbs/view.php?board=journal&category1=76&nid=3196 …", "2015-06-04 10:23:12"], ["606464820217413633", "/juri_inthecity/status/606464820217413633", "juri_inthecity", "쥬리(줄이)", "@juri_inthecity 둘째. 김여사 단어 지적같은 쪼잔한 지적하지 말고 진정한 여성운동을 하여라. 김여사라는 말을 쓸 자유를 달라. 김여사라는 단어를 부담없이 쓰는 페미니스트를 만나고싶다(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04 10:17:35"], ["606462744657666048", "/beside_nicole/status/606462744657666048", "beside_nicole", "nicole.", "적어도 내가 아는 페미니즘은,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음에도 마구 편 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2015-06-04 10:09:20"], ["606460769958436864", "/affagafhafdhafh/status/606460769958436864", "affagafhafdhafh", "이제역차별이심해서일베응원합니다", "@nanakoriii 페미니즘은 잘못된거임 페미니스트에게 할말해서 좋고 할말안해도 군대대우받을거임 ㅋㅋㅋㅋㅋ", "2015-06-04 10:01:29"], ["606460577695694848", "/jack_jack_VRD/status/606460577695694848", "jack_jack_VRD", "최살 려", "현실세계에서 집단화된 폭력으로 구현된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 ㅋㅋㅋㅋㅋ 급진적은 무슨 씨발 지들 맘에 안들면 죄다 급진이고 좌파야 ㅡㅡ 페미니스트를 진보 먹물로 보지 말아라", "2015-06-04 10:00:43"], ["606460349097730048", "/affagafhafdhafh/status/606460349097730048", "affagafhafdhafh", "이제역차별이심해서일베응원합니다", "@nanakoriii @winterysea 그리고 군대대우받는다하니깐 군대비하발언한데 역시 페미니스트들은 군대보상반대할줄알았다 ㅋㅋㅋ", "2015-06-04 09:59:49"], ["606460246979047424", "/nannariiii/status/606460246979047424", "nannariiii", "미유 TK", "페미니즘 너무 좋은 리트머스.. 오늘도 마니 블락했당 (상쾌", "2015-06-04 09:59:25"], ["606460119635795968", "/J_iGnn/status/606460119635795968", "J_iGnn", "라징징", "우리학과 자칭 페미니즘 여자 겁나 웃김ㅋㅋㅋㄱ", "2015-06-04 09:58:54"], ["606459779809054721", "/nobodyggr/status/606459779809054721", "nobodyggr", "Nobody", "여혐혐이라면서 대한민국 남자의 성기크기만 3일째 조롱하고 있는데 이게 무슨 여혐혐입니까 남성혐오지. 의도가 아니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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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rms44/status/606427208450596864", "ghrms44", "페텔", "이 영상 보면 우리나라나 서양이나 쓸대가리 없는 남성우월주의 종자들은 똑같은거 같다 도대체 왜 매드맥스가 페미니즘을 담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처음 시작에 맥스가 말했던거 처럼 누가 더 미쳤는지 경쟁하기 바쁜 세상에서 남성 여성이 어딨어", "2015-06-04 07:48:08"], ["606426657302274048", "/urgonnadiebabe/status/606426657302274048", "urgonnadiebabe", "펄(2016)", "@corgit_corgit 전우와 함께 하는 페미니즘의 밤!", "2015-06-04 07:45:56"], ["606425535149785088", "/MADCAT135/status/606425535149785088",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계몽운동이라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그렇게 열심히 설명해도 들을까말까하는데 거기에다 \"너 여혐\"이런식으로 낙인찍으면 잠재적 페미니스트도 적으로 돌리는 꼴", "2015-06-04 07:41:29"], ["606425445005795330", "/forsiro/status/606425445005795330", "forsiro", "박시이", "한국은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부수는게 우선.남자는 강해야하고 ~해야한다라는 고정관념은 역차별이 아닌 여성의 사회역할 분배에서의 배제와 함께 전근대적인 차별에 해당한다.남성들 역시 페미니스트들과,여성들과,혹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함께 투쟁해야한다", "2015-06-04 07:41:07"], ["606424096839041024", "/chorongdajung/status/606424096839041024",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페미니즘은 평등이라는 이름 아래의 한가지 개념임....", "2015-06-04 07: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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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º﹃º ) #TeamSpidey", "내 탐라에 내가 애끼는 남성 트친 두 분 계신데 매번 이런 알티 죄송합니다. 근데 두 분이 나보다 더 페미니스트 같아 보여 고맙구 또 고마움. \n\n병신만 욕하면 되는데, 병신이 너무 많아서 몇 안되는 정상인에게 감사함을 느끼는 병신 같은 상황이 웃프다", "2015-06-04 04:24:52"], ["606373782693871616", "/heynoog/status/606373782693871616", "heynoog", "누지°°°", "페미니즘 얘기는 왜 자꾸 하는거지\n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라는거야", "2015-06-04 04:15:50"], ["606373716868526080", "/jack2575/status/606373716868526080", "jack2575", "재클레이 잭-불편니스트", "@sera_luv 안녕하세요 트위터새내기입니다 그리고 페미니스트죠 잘부탁합니다!", "2015-06-04 04:15:34"], ["606371865469132800", "/cineluna/status/606371865469132800", "cineluna", "ㅅ ㅇ ㅁ", "어제 본 ‘분노할 때 그녀는 아름답다’ 는 여성 운동의 역사가 전개된 과정을 차분한 시선으로 때론 유머러스하게 여성운동의 산증인들을 통해 보여 주는데, 어쩌면 그리도 미국 여성운동 초창기가 현재 한국 페미니즘논쟁과 그리도 비슷한지...", "2015-06-04 04:08:13"], ["606366578720972801", "/OjavanProducts/status/606366578720972801", "OjavanProducts", "OJavan", "이런 분들이 페미니즘(웃음) 을 자칭하고 다니신다는걸 생각하니,,,,크하하하~~~", "2015-06-04 03:47:12"], ["606365320693972992", "/HomewithDuck/status/606365320693972992", "HomewithDuck", "집오리", "버지니아 울프로부터 트위터 해쉬태그 운동까지 포섭하고 있기때문에 통시적인 시선을 부여한다. 심지어 우리나라 \"지금\"의 페미니즘 지형도와 동시대적으로 함께 흘러가는 사건들의 나열. 전지구적인 페미니즘의 흐름.", "2015-06-04 03:42:12"], ["606364204291874817", "/f_00_0f/status/606364204291874817", "f_00_0f", "런니런니", "@f_00_0f 양덕 마초들에게 극딜 당했다던 그 페미니즘 칼럼니스트도 \"여성이 남성에게 주어지는 보상물처럼 나온다.\"라는게 지적사항이였는데 이거 듣고 머리 딩했음 보상물... 이렇게 여성을 비춰대고 표현하니 여성이 주체성을 갖고 떠났을때", "2015-06-04 03:37:46"], ["606363125466554368", "/mirae_817/status/606363125466554368", "mirae_817", "미래", "@hyeonee__ 1도 관심없는 아브젝트 아트와 페미니즘에 대해서 써야해... 미쳐 ㅠㅠ 그럼 다담주에 종강이야?", "2015-06-04 03:33:29"], ["606360318873174016", "/thenewharu/status/606360318873174016", "thenewharu", "페미터팬", "@ssonng \"야 이제부터 일부 과격 페미니스트에 대한 말은 일부 과격 페미니스트한테 가서 해! 그게 아니면 너 지금 내가 일부 과격 페미라는거니???\" 어때..!!", "2015-06-04 03:22:20"], ["606353335285895168", "/lil_rose_M/status/606353335285895168",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처음 트위터에서 태아성감별에 따른 낙태 문제로 이야기가 봇물 터지듯 나왔을 때 뭐라 그랬지...? 그게 페미니즘이랑 무슨 상관인데 그렇게 울분만 토해내는 게 운동에 도움 되겠냐고.", "2015-06-04 02: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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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은 ‘페미니즘’이었습니다. 여성주의 영화가 집중적으로 상영되었고, 페미니즘  토론의 장도 마련되었습니다. 달래 기자가 <오픈 토크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2015-06-03 22:11:03"], ["606280255272153088", "/ascoeur9/status/606280255272153088", "ascoeur9", "하레", "통진당과 일부 극단적 성 소수자들과 일부 극단적 페미니스트이 보이는 공통적인 문제가 있는데 바로 잘라야 할 싹을 극히 일부의 가치관이 같다는 이유로 못 자른다는 것이다.", "2015-06-03 22:04:11"], ["606272520786841600", "/abgmjk69/status/606272520786841600", "abgmjk69", "ubermacho", "나를 블락하지않고 대화를 하고싶어하는  깨어있는 페미니스트가 있길 빈다. #옹달샘 #페미니스트", "2015-06-03 21:33:27"], ["606272159296536578", "/gaenajwo/status/606272159296536578",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여기 동의하지 않는다면 페미니즘을 뭔가 다른 비좁은 것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 아닐까?\" 으아 완전히 동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03 21:32:01"], ["606272047031816192", "/gaenajwo/status/606272047031816192",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새삼스럽지만, 가장 훌륭한 스토리텔러는 근본적으로 페미니스트일 수밖에 없다고 나는 믿는다. 현실 비율대로라면 인물의 절반이 상투형에 갇혀 활동 반경을 제약받는 이야기가 어떻게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재미있을 수 있을까?", "2015-06-03 21:31:34"], ["6062713418602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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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도나 페미니즘 해쉬태그 때는 그래도 입던 거 벗은 사람이 대부분이었는데. 와…… 이쪽은 견적도 안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03 21:22:11"], ["606266281554112512", "/EyoBim/status/606266281554112512", "EyoBim", "야생의 이요몬", "@snow4691 '남성 반대'가 아니라 '비차별과 양성평등'을 옹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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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임.... 아니 매드맥스에서 브리더들을 다루는 방식이 막 관음증적이지 않다고 해서 그게 자동적으로 페미니즘이 되냐고... 관음증적으로 다루면 뭐 어떤데?? 태도가 명백하게 다른가??", "2015-06-05 14:13:42"], ["606885643084529664", "/cloud7tony/status/606885643084529664",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관점차이겠죠... 이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안티페미니스트냐고 하는거 자체가 더 짜증난다 .... 대체 그들에게 허락된 쾌락이란 어떤건지 알수가 x...", "2015-06-05 14:09:47"], ["606885451081908224", "/cloud7tony/status/606885451081908224",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퓨리오사를 다루는 방식이 노골적으로 야하지않다고 해서 그게 뭔 페미니즘인가 대체 ... 비구니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더 페미니즘이겠다 그렇게치면...", "2015-06-05 14:09:01"], ["606884698221121536", "/cloud7tony/status/606884698221121536",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페미니즘하고 연결될 수 있다는 관점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이미지를 이데올로기적 독해로 집어삼킬 필요가 없다는 말임 영화가 산문은 아니잖아요", "2015-06-05 14:06:02"], ["606884314060455937", "/joanha9/status/606884314060455937", "joanha9", "은수", "미술학도 따님은 매드맥스가 굉장히 artistic한 영화지만 페미니즘 영환지는 잘 모르겠단다. 오히려 뭔가 여성을 비웃는듯한 느낌이었다고.", "2015-06-05 14:04:30"], ["606884263682797568", "/cloud7tony/status/606884263682797568",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막 여전사만 나오면 페미니즘 해방 외치고싶어서 안달난거같음 포르노면 어떻고 로맨스면 어떤가 장르적 속성들이 뭘 담보해준단 말인가 영화 자체를 즐기기는 한건가 알수가 x", "2015-06-05 14:04:18"], ["606883519470665728", "/cloud7tony/status/606883519470665728",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리뷰가 아니라 평론을 쓰는 입장이라면 <매드 맥스> 안의 페미니즘 이론과 사회구조적 이론을 읽어내는 대신 해당 영화가 어떤 방식으로 그 이론들을 소화해내고 있고 그것이 어떤 영화적 방식으로 미학적 복합체를 이루고 있는가를 질문해야 할 것입니다\"", "2015-06-05 14:01:21"], ["606883330588614658", "/fm_66/status/606883330588614658", "fm_66", "Fencing Master Lv.66", "여성혐오가 뭔지도 모르고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고 자기들이 살기 힘든 게 뭐 때문인지도 모르면서 이제 남자가 말한다는데 뭘 아는 게 있어야 말을 하지.", "2015-06-05 14:00:36"], ["606875958730055680", "/sub_plot/status/606875958730055680", "sub_plot", "피어스 호th론", "페미니즘은 소련을 공격하기 위한 CIA의 음모다 뭐 이런 소리를 진지하게 하고 있으면 여성혐오 이전에 \"교수님은 왜 은박지로 만든 모자를 쓰고 있나요?\" \"CIA가 내 뇌파를 읽는 것을 막기 위해서지! 저들은 모든 것을 보고 있어!\" 수준 아닌가...", "2015-06-05 13:31:18"], ["606870474656641024", "/dkdlal/status/606870474656641024", "dkdlal", "월식", "나는 페미니스트 입니다 해시태그 참여했다는 년이 남혐 여혐도 이해 못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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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ange", "Hilda Orange", "나는 여전히 '나는 페미니스트다' 운동에는 회의적이지만 그 때 오고가던 이야기는 차라리 고상했다 싶다. 이후론 내내 똥밭이야... 저 멍청이들은 어디서 감자 고구마 줄기마냥 주렁주렁 딸려나오냐 #애초에_사방팔방에_널렸었지_", "2015-06-05 12:30:10"], ["606857012811431937", "/Jing__2/status/606857012811431937", "Jing__2", "사망년인 꽃욤봬", "오유가 말하는 좋은페미는\n'오빠가 정해준 범위 안에서 착하게 굴어야 좋은 페미니즘이지' 이거임 \n\n이거보고소름;;", "2015-06-05 12:16:01"], ["606855749176721408", "/dlklee/status/606855749176721408", "dlklee", "묵음", "\"성정치학은 성차에 기반한 이전의 페미니즘이 이성애 제도와 가부장제의 끈끈한 밀약관계를 간과했다는 점을 가장 크게 비판한다. 이 비판 위에서 동성애정치학은 남성과 여성 뿐 아니라 동성애와 이성애 사이에도 분명한 권력관계가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2015-06-05 12:11:00"], ["606854539564572672", "/dlklee/status/606854539564572672", "dlklee", "묵음", "\"페미니즘이 생물학적인 성과 사회적 성에 결착된 가부장제 이데올로기 및 제도를 벗어나는데 그 정치적 목적을 두고 있다면 성정치학은 이성애를 벗어난 여타의 성을 억압하는 동성애혐오증 이데올로기 및 이성애 제도에 대한 저항을 목적으로 삼는다.\"", "2015-06-05 12:06:11"], ["606852232961650689", "/Jean_trouble/status/606852232961650689", "Jean_trouble", "Bunny Kirschtein", "@rubicong_ 그래서 페미니스트들이 그 방송 폐지하라고 했대. 남편이나 가족이 외모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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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Cloud/status/606846990194868224", "GoldCloud", "도도한 맥주", "김태훈이라면 미성년 여성을 성적 학대하고 심지어 테러에 이용한다는 IS보다, 바로 이런 비인륜적인 행태를 고발하고 싸우는 페미니스트가 더 해롭다고 한 사람 아닙니까?  @ilovedureraum", "2015-06-05 11:36:11"], ["606846800356507648", "/ssuerm/status/606846800356507648", "ssuerm", "쓺(2P)", "\"남성혐오에 대한 공격은 페미니즘에 대한 불신을 부추기도록 작용하는데, 왜냐하면 \"사람들은 종종 개인으로서의 남자와 지배적이고 특권적인 범주의 사람들로서의 남자를 헷갈려한다\"는 것이다.\"", "2015-06-05 11:35:26"], ["606846566582747136", "/iamcrazysun/status/606846566582747136", "iamcrazysun", "미친해", "\"페미니즘은 좋다. 하지만 꼴페미, 페미나치라는 소리를 들어서는 안된단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freeboard&no=866491 … 왜조? 누가 그렇게 부르는데? 왜 그렇게 부르는데? 그게 무슨 뜻인데 안 돼? 차이가 뭔진 아나?", "2015-06-05 11:34:30"], ["606842319061450752", "/xy212/status/606842319061450752", "xy212", "citizen b", "여성당이 생긴다면 지지할 순 있지만 균형을 맞춘다는 의미로서 꼭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이지, 평상시에는 되도록 페미니스트(여성주의자)의 관심사에서는 멀어지고 싶다. 다만 여성이 너무 많이 죽는 등의 범죄에 관해선 여성주의의 관점이 아니더라도,", "2015-06-05 11:17:38"], ["606841450349924352", "/hyuwoldam/status/606841450349924352", "hyuwoldam", "한양대월담", "신교수님은 심지어 한학기내내 사과를 하네 마네 난리를 피우시다가 주디스 버틀러 영상을 보내주시며 \"나한테 와서 페미니즘 좀 배우라\"는 명언도 남기셨습니다. 와우, 배웠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http://tinyurl.com/nbcpaa3 ", "2015-06-05 11:14:10"], ["606840172437766145", "/xy212/status/606840172437766145", "xy212", "citizen b",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닌 건 다행스럽다. 너무 지나치게 내용에 얽매이게 될 게 뻔하니까. 형식주의자에겐 그다지 반가운 일은 아니다.", "2015-06-05 11:09:06"], ["606840067521286144", "/KUM_ver_P/status/606840067521286144", "KUM_ver_P", "원고하는 쿰", "@qalk2833 딱히 유해하진않아...ㅋㅋㅋㅋㅋ 나름 페미니즘적인 부분도 있고 막 와 재밌어 꼭 봐! 이건 아닌데 ㅋㅋㅋ...", "2015-06-05 11:08:41"], ["606840048407879681", "/Kwon_Ki_Seong/status/606840048407879681", "Kwon_Ki_Seong", "권기성", "페미니즘과 쉐미니즘을 분간도 못하고 동일시해서 까부는 나치 새끼들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본거지삼아 자유민주주의에 기생하고 있다. 더 웃긴 건, 이들은 자유민주주의와 국민들을 자기들 발 아래에 두고 그 위에 군림하고자 한다. 가소로운 것들.", "2015-06-05 11:08:36"], ["606839651211485185", "/Ningu83/status/606839651211485185", "Ningu83", "Ningu (서프라이시아 리트윗봇)", "@KaHee_EE 존나 창의적인 글이긴 하네요. 페미니즘은 노동력 확보를 위한 다국적 기업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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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갤러리 - 페미니즘 위키 http://ko.feminism.wikia.com/wiki/%EB%A9%94%EB%A5%B4%EC%8A%A4_%EA%B0%A4%EB%9F%AC%EB%A6%AC …", "2015-06-05 10:30:41"], ["606829427062734850", "/ssuerm/status/606829427062734850", "ssuerm", "쓺(2P)", "페미니스트는 남자를 증오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랬다고 해도 별 상관없다.\nhttp://www.theguardian.com/commentisfree/2015/mar/13/feminists-do-not-hate-men …", "2015-06-05 10:26:24"], ["606828619332096000", "/nariplanet/status/606828619332096000", "nariplanet", "윤나리 Yoon Nari", "두 남자의 마음속에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하는 생각이 있는것 같아 아쉽 ㅎㅎ 그래도 그런 일이 있었다니 많이 고마웠다. 그리고 앞으로 난 그 분이 등단하실 때까지 생각날 때마다 마음속으로 기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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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없이 잘 살아'는 전형적인 나빼썅. 화자만 바꾸면 김치녀vs개념녀로 이분하는 남자들과 다른줄 아나; 심지어 박진영은 본인을 페미니스트로 안다니 더 웃기는 일이죠.", "2015-06-05 08:02:49"], ["606790424414412800", "/_bluesuede/status/60679042441441280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페미니즘 내용은 '성추행 성폭행같은거 잡으니 남자 고추가 쪼그라들었다 기집년들아 엣헴!'으로 요약할 수 있고 LGBT 쪽 얘기는??? 더 이상한??? 머지???먼소리야? 스타이넘 얘기는 먼소린지 알수도 없는???머래는???머라는거??머라고???", "2015-06-05 07:51:25"], ["606789566939328512", "/mrmrtan7/status/606789566939328512", "mrmrtan7", "모루모루✿モルモル", "전부터 궁금했는데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에요이거 무슨뜻임? 전 여자를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이런?", "2015-06-05 07:48:01"], ["606787625848995840", "/_bluesuede/status/6067876258489958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페미니즘은 이론이고, 레즈비언은 실천이다\". 이런 여자들에 앞서서 뉴질랜드의 머니(John Money)라는 남자는 \"남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면서 성전환을 부추겼다\" \n????", "2015-06-05 07:40:18"], ["606787318515523584", "/somuchsuchi/status/606787318515523584", "somuchsuchi", "Alceste", "@kim_meme_ 요약: 여자들이 기가 세다- 우리 젊은 남자들 좆이 죽고있음ㅠㅠㅠ - 좀만 만져도 성희롱이라 하고 이게 다 페미니즘 때문인데 이게 다 포스트모던적인 다국적기업의 음모다!!!! - 북유럽 빨빨빨자 - 이게 다 암탉이 울기 때문이다", "2015-06-05 07:39:04"], ["606786087554412544", "/maxxy_m/status/606786087554412544", "maxxy_m", "맋시", "페미니즘과 성소수자 인권 운동에 대한 근거없는 주장이 담긴 이 칼럼 http://www.typographyseoul.com/news/detail/878  을 실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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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차이는 성별밖에 없지 않나요 평등은 당연한거지(O)", "2015-06-05 06:52:35"], ["606774227274842112", "/lakinan/status/606774227274842112", "lakinan", "오나선", "@coervos 으으으으 페미니즘이니 뭐니 하는 건 괜찮지만 네가 어떻게 굴든 누가 페미나치 꼴페미라고 부르면 그건 페미니즘이 못 되는 거란다 착하게 굴렴 으으으으", "2015-06-05 06:47:03"], ["606771508468281344", "/lakinan/status/606771508468281344", "lakinan", "오나선", "\"페미니즘은 좋다. 하지만 꼴페미, 페미나치라는 소리를 들어서는 안된단다.\" 으으으으으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866491&s_no=866491&kind=search&search_table_name=total&page=2&keyfield=subject&keyword=%EC%95%84%EC%9D%B4%EB%93%A4 …", "2015-06-05 06:36:15"], ["606770428292399104", "/liberamefrom_/status/606770428292399104", "liberamefrom_", "세스", "페미니스트의 발언이랑 광신도의 헛소리를 같은 수준이라고 생각하는건가...", "2015-06-05 06:31:58"], ["606770161920540672", "/milk_jjam/status/606770161920540672", "milk_jjam", "우유쨈⎝(☻-☻*)⎠파도",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권 후진국인 한국에서 역성차별이나 여성우월주의, 페미니즘 때문에 힘들다고 죽는소리 하는건 벼룩급 뇌 수준 인증과 같은것ㅇㅅㅇ)", "2015-06-05 06:30:54"], ["606766100315906049", "/PFrement/status/606766100315906049", "PFrement", "프레먼트", "@yoTigressss 근데 붉은여왕 기사가 대체 뭔 내용이길래 페미니스트 분들이 조중동보다 한겨레를 더 싫어하는(?) 계기를 마련했죠ㄷㄷ...", "2015-06-05 06:14:46"], ["606763367584272384", "/LeeWoozoo/status/606763367584272384", "LeeWoozoo", "찰나에", "일베가 말하는 '개념녀'와 오유가 말하는 '좋은 페미니즘' 은 같다. 이걸 그들이 깨닫는데는 억만년이 걸리겠지", "2015-06-05 06:03:54"], ["606759072197582848", "/ds62hg/status/606759072197582848",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엔하위키 시절에도 남초이긴 했지만 페니니즘에 대해 꽤 이해를 가진 사민주의자와 상당히 열성적인 페미니스트/역덕 여회원이 있어 페미니즘 관련 문서와 토론에는 기여했었다.", "2015-06-05 05:46:50"], ["606758512778084352", "/cys0419/status/606758512778084352", "cys0419", "최윤성 チェ・ユンソン", "오유에서 말하는 그런 '조신한 페미니스트''개념녀'만 있었다면 난 여성을 대할때 뭐가 부끄러운 일인지 상대를 상처주는 일인지 지금까지 몰랐을거같다", "2015-06-05 05:44:37"], ["606755396255105024", "/cloud7tony/status/606755396255105024",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halmangue 음..어릴땐 레즈비언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 자랐기때문에 저지경으로 놀지는 못했을거에요. #설명충", "2015-06-05 05:32:14"], ["606754148885790720", "/djangnam/status/606754148885790720", "djangnam", "되자나", "또한 얌전한 페미니즘 따위에 동의하지 않고, 때로는 PC함 따위도 던져버리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메갤 드립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생각한다. 여자라고 혹은 페미니스트라고 다 성인군자만 모여있는건 아니니까. 때론 같이 낄낄대고 때론 반성한다.", "2015-06-05 05:27:16"], ["606753240181407745", "/bozzyparty/status/606753240181407745", "bozzyparty", "보지파티", "@bozzyparty 보지파티는 보지를 사랑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6-05 05:23:40"], ["606752245451911168", "/djangnam/status/606752245451911168", "djangnam", "되자나", "나도 가부장제에서 남성으로서의 이득을 누려왔으며, 때로는 여성을 차별하고 억압하는데 참여해 왔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다만 이 사실을 인식하고 있고, 옳지 못하다고 여기기에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부르며 이를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15-06-05 05:19:42"], ["606749494189785089", "/saltedb1ue/status/606749494189785089", "saltedb1ue", "밤식빵", "비로소 페미니즘 시대 당도 기존 성역할 전도 pic.twitter.com/jwyEsJwsI6", "2015-06-05 05:08:46"], ["606749300475981824", "/deadcatssociety/status/606749300475981824", "deadcatssociety", "데드캣", "페미니스트가 매니페스트로 보였다..", "2015-06-05 05:08:00"], ["606748234539606017", "/d_lizbrid/status/606748234539606017", "d_lizbrid", "단삭 공부해라", "@ref1225 저도 잔상현영님 정말 좋아합니다ㅠㅠㅠ 이런 맞불작전은 전례가 없는 일이기 때문에 아직 결과를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페미니스트 운동 중 제법 화제성을 얻은 방법인 것은 사실입니다.", "2015-06-05 05:03:46"], ["606745857296236544", "/ref1225/status/606745857296236544", "ref1225", "잔상, 현영", "@d_lizbrid 프레임화 차별을 철폐하기위해 다시 거꾸로 남자에게 역프레임을 씌운다? 제가 아는 '운동'은 그런 행위를 포함하지 않는데요. 저 역시 페미니스트지만 남성을 역차별하면서 여성혐오를 벗겨야 한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습니다.", "2015-06-05 04:54:19"], ["606744144346804224", "/cloud7tony/status/606744144346804224",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플래시댄스 미친 페미니즘 영화인데 왜 남성중심적 이데올로기에 절은 절시증적 쾌락에 충실하다고 비판하지 존나 이해 x", "2015-06-05 04:47:31"], ["606741818407985153", "/wowdd4210/status/606741818407985153", "wowdd4210", "二유파이(150831~170530)", "어쩌면 진정한 페미니스트란 자신이 페미니스트란 걸 몰랐을 때 비로소 되는 것이 아닐까", "2015-06-05 04:38:16"], ["606738610100928513", "/mipentwit/status/606738610100928513", "mipentwit", "반동결을 달리는 김핌", "페미니즘 수업할때 헛소리하시길래 가서 따지고 강의평가 점수 확 깎았는데 정신 못 차리셨나\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05 04:25:31"], ["606734765182427136", "/ppasuni08/status/606734765182427136", "ppasuni08", "미쳐가는잉간", "근데 이쯤되면 '메르스보다 더 무서운 페미니즘' 나와야하지않냐 진보저씨들 다 어디감", "2015-06-05 04:10:15"], ["606734323069255680", "/seed9210/status/606734323069255680", "seed9210", "큐트당 미쿠담당 키만P", "아 너무 페미니스트? pic.twitter.com/9fIr9rRYZ1", "2015-06-05 04:08:29"], ["606734001768787968", "/TakechiHenpeita/status/60673400176878796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6-05 04:07:13"], ["606733290972667905", "/_bluesuede/status/60673329097266790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근데 스르륵 클럽 아저씨들 오유에서 아재요 아재요 하는게 다 자기보다 어린 여자인줄 아는? 트위터에서 나 개념녀에요 그런 페미니스트들은 과격해요 난 그런여자 아니에요 하던 분들.. 맨션대화 하는 남자보다 나이 많은 분들 존나많던데...", "2015-06-05 04:04:23"], ["606732910956154880", "/_bluesuede/status/60673291095615488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o_dirty_fo 중년의 진보 지식인들 심상 이미지가 죄다 장동민 밥줄 걱정러.. 진정한 페미니즘을 가르쳐줄께저씨 가 되고 있습니다... 이외수에 수렴해bros~", "2015-06-05 04:02:53"], ["606731052485214208", "/JeongtaeRoh/status/606731052485214208", "JeongtaeRoh", "JeongtaeRoh", "디씨 동남아갤 제대로 털리면 고정닉들 경찰서에서 성특법 위반으로 강제정모하게 되지 않나. 그때가서 표현의 자유니 행복추구권이니 빼애애애액 할 것을 생각해보면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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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버지니아 울프의 환생일지도 몰라 그렇담 나는 오늘부터 페미니스트 운동을 펼치겠다 #의식의_흐름대로_써보자", "2015-06-04 22:15:27"], ["606643399681142784", "/TakechiHenpeita/status/60664339968114278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6-04 22:07:12"], ["606638600856309761", "/sooz005/status/606638600856309761", "sooz005", "쑤즈", "아몰랑~ 을 쓴다고 해서 모두가 여혐인 건 아니지. 많은 인터넷 유행어가 어디서 생겨났는지 모르게 퍼지니까 모르고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유행어와 달리 아몰랑에 대해서 넷 페미니스트들이 아무 말 안 하고 있는 게 아닌데 조금만", "2015-06-04 21:48:07"], ["606637221244866561", "/CA_SA__/status/606637221244866561", "CA_SA__", "카사", "페미니스트가 뭐야", "2015-06-04 21:42:38"], ["606634679752466433", "/owlssul100/status/606634679752466433", "owlssul100", "맹그뮈", "와 오늘 강의 2부 주제 페미니즘이야!!!!!", "2015-06-04 21:32:33"], ["606634348494716928", "/Hryang_bot/status/606634348494716928",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5-06-04 21:31:14"], ["606630479467388928", "/2ndsexlife/status/606630479467388928", "2ndsexlife", "2ndsexlife", "@momo_na_tus @JAERHUAM 미친년이죠. 정말 머리에 든거없는 미친년. 이년에게 페미니즘은 과분해요.", "2015-06-04 21:15:51"], ["606630296818053120", "/EBvi/status/606630296818053120", "EBvi", "EB Visual Interface", "“메갈리아의 딸들”이라는 말이 돌길래 찾아봤더니 1975년에 출간된 페미니즘 소설, “이갈리아의 딸들”에서 온 말. 여성상위시대를 다루는 것 뿐 아니라 동성애와 맑스주의도 다루는 듯... 급 관심이 간다.", "2015-06-04 21:15:08"], ["606628295161966592", "/TakechiHenpeita/status/60662829516196659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6-04 21:07:10"], ["606623538313728000", "/LetMeArrested/status/606623538313728000", "LetMeArrested", "입시생인 척 하는 빵오리", "@nobodyggr 을이 갑의 혐오에 대응하는 방법이 언제까지 입맛맞춰주면서 곱게 방어적이고 신사적인 태도로 가야하나요 아 그런 사람들 있겠죠 노바디님이 생각하시는 좋은 페미니스트 분들요", "2015-06-04 20:48:16"], ["606623520844431361", "/12hrs_ago/status/606623520844431361", "12hrs_ago", "12hrs ago", "페미니스트 천가방이다 pic.twitter.com/H5BpI7wFWO", "2015-06-04 20:48:12"], ["606620380703236097", "/rayness_4444/status/606620380703236097", "rayness_4444", "레이니스", "여성문학상에는 동서문학상이 있는데...  페미니즘 문학상은 없나...", "2015-06-04 20:35:43"], ["606616769197834240", "/oglx2/status/606616769197834240", "oglx2", "Joy", "@lil_rose_M 엄.. 아니예요. 터질게 터졌다라는 느낌. 별개로 ㅇㅅ는 옹호하고 싶지않아요. 각 커뮤니티 분탕질하면서 페미니스트 이미지 훼손 및 여혐러들에게 먹잇감 제공해서 여권신장은 커녕 더 힘들어졌음.", "2015-06-04 20:21:22"], ["606616456596328450", "/winterysea/status/606616456596328450", "winterysea", "겨울이 좋다", "@_yeosin 명불허전 오빠페미니즘", "2015-06-04 20:20:08"], ["606613795364945920", "/O_takoo/status/606613795364945920", "O_takoo", "grace hock", "\"ㅇㅇ씨 페미니스트예요?\"에서 \"아니 그런 건 아니고..\"가 얼마나 뷰웅신 가튼 것인지 투이타에서 잘배워놨으닉가 나 누가 페미니스트냐 무러보면 \"녜 그게 왜욘??\"하구 대답해야즤ㅋ", "2015-06-04 20:09:33"], ["606613449171279872", "/khalbora/status/606613449171279872", "khalbora", "칼보라", "@khalbora 페미니즘은 시스템의 변화를 요하는 일이고 시스템의 변화는 절대 다수의 동의를 통해서 가능한데 다수가 그런거 관심없음으로 기존 시스템 속에서 살고 있으면 트롤링을 해서라도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건 전략이 맞음. 욕먹을 짓인 것도 맞고.", "2015-06-04 20:08:11"], ["606612342688747520", "/AppleDotnae/status/606612342688747520", "AppleDotnae", "Samdot", "메갤이 무슨 페미니즘운동이라도 되는 듯이 생각하나", "2015-06-04 20:03:47"], ["607335663902416896", "/hanja_choigo/status/607335663902416896", "hanja_choigo", "한자문명권의 그놈", "근데 듀저씨는 왜 성별 안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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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녀 되면 안되는데 <- 트위터나 멜갤 안하는 일반인 여자인간에게 내가 들었던 말들", "2015-06-06 14:40:03"], ["607252498487738368", "/Chi_yeon1002/status/607252498487738368", "Chi_yeon1002", "치연", "@Prof_Kepler 갤에 글 쓰신 것들을 보고 교수님의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과 견해를 들어보고 싶어서 멘션 드려요! 거절하셔도 괜찮습니다", "2015-06-06 14:27:32"], ["607250771978035200", "/jack_jack_VRD/status/607250771978035200", "jack_jack_VRD", "최살 려", "@old_fisher_man 그쵸 여자들 학대당하는것도 묘하게 페미니스트적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06 14:20:40"], ["607247372502974466", "/TakechiHenpeita/status/60724737250297446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6-06 14:07:10"], ["607245800956002305", "/GoldCloud/status/607245800956002305", "GoldCloud", "도도한 맥주", "트위터에서 욕 실컷 못하고 답답해했던 페미니스트는 멜갤에서,\n메갈리아의 딸들과 친목을 다지고 싶다면 메갈리아 페북에서,\n멜갤의 존재를 더 널리 알리고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싶다면 트위터에서.\n무엇보다 트위터에는 현실활동 중인 페페페가 있음..", "2015-06-06 14:00:55"], ["607243147190534144", "/holdtheboy/status/607243147190534144",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헐크도 페미니스트를 외치는 시대다!!!  https://twitter.com/Independent/status/607175322383974400 …", "2015-06-06 13:50:22"], ["607242865433903105", "/koo_m0/status/607242865433903105", "koo_m0", "현미쌀콩밥", "살면서 처음으로 유투브에있는 여혐동영상에 반대하는 댓글을 남겼더니 답덧글이 쥬르륵 달린당! 1도 안달릴줄 알았는데 개씡기함!! 이런동영상 찾아보는 사람들이 제법 되는구나. 페미니스트나 여혐 치면 나오는 동영상보다 김치녀 치면 나오는 영상이 훨 마늠", "2015-06-06 13:49:15"], ["607241158545174529", "/bearw12/status/607241158545174529", "bearw12", "로단", "언니랑 나는 잘맞지만 가끔작은부분에서 차이가나는데...뭐 큰문제는아니지만 거슬리는건 어쩔수없음\n집에서 페미니즘 관심있고 관련책도읽는건 나밖에 없으니...ㅋㅋㅋ \n언니가 낙태얘기하면서 강간으로이루어진건 당연히 지워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 "2015-06-06 13:42:28"], ["607238399116898304", "/SkewPolygon/status/607238399116898304", "SkewPolygon", "비틀린 존재", "난 우리나라 페미니즘에 대한 일반 대중의 인식이 이런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여자가 입은 피해에 대해서 자주 토론하지만, 이런 암묵적 시선은 뭐가 문제인지 도통 생각하려 들지 않기 때문이다.", "2015-06-06 13:31:30"], ["607237168768032768", "/diakina_122/status/607237168768032768", "diakina_122", "마음씨고운쿠라미야쿠자(アキナ)", "@plz_bright 저두요... 그냥 한 번 본 거로 만족을...* 그리고 주인공이 잘생겼어요... 먼가 페미니즘 영화래서 기대했더니 딱히...잘모르겠고 여자들 피부 좋더라구요...(?(", "2015-06-06 13:26:37"], ["607235882567888896", "/dona_tine/status/607235882567888896", "dona_tine", "Kirsh", "@cellepica 스피카 끝까지 페미니스트여서 멋졌읍니다", "2015-06-06 13:21:30"], ["607233964118441984", "/eewons/status/607233964118441984", "eewons", "이오녜스코 바보 드 이오니소스", "@mohnahkah 페미니즘 미학과 예술 센세가 다른 분으로 바뀌었답니다. 이번 학기에 꿀 좀 빨고자 신청하였다가 은근 빡센 로드에 고생하였다지요 흑흑", "2015-06-06 13:13:53"], ["607230692632621056", "/Spockkie2230/status/607230692632621056", "Spockkie2230", "Spockkie", "@Caffe_B 매드맥스 비평줄이 페미니즘 논쟁에 치우쳐져있다는 건 동의하는데, 전 논쟁 자체는 어차피 피해갈 수는 없다고 봐요. 오히려 담론이 정반합 식으로 발전이 되질 않고 계속 기타부타만 하는 게 더 답답하네요..", "2015-06-06 13:00:53"], ["607229625199001600", "/Spockkie2230/status/607229625199001600", "Spockkie2230", "Spockkie", "@Spockkie2230 그것도 다른 세계관의 영화. 자꾸 현실 현실 소리 하지마라 그게 제일 현실부정 같으니까. '페미니즘이 아닌 인간의 보편적 가치' 같은 소리도 그나마 남녀평등 추구하는 민주주의 현실사회서나 통하는 얘기니까 좀 그만 하고.", "2015-06-06 12:56:39"], ["607228879103651841", "/Spockkie2230/status/607228879103651841", "Spockkie2230", "Spockkie", "영화에 페미니즘이 담겼냐 안 담겼냐 보는 데 일대일 상징 대입할 필요 1도 없다. 그냥 서사의 흐름을 봐. 명료해. 뭐가 페미니즘이 아니고 뭐가 현실이 구려서야. 매드맥스 뉴스나 다큐멘터리 선전영상 아니고 영화라고!!!", "2015-06-06 12:53:41"], ["607228314193829888", "/eewons/status/607228314193829888", "eewons", "이오녜스코 바보 드 이오니소스", "자정까지 제출했어야 하는 페미니즘 미학과 예술 보고서를 아직도 붙잡고 있다. 촌스러움이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다 버틀러를 갖다 붙여볼까, 니키 드 생팔의 거대한 보지랜드로 글을 써볼까.", "2015-06-06 12:51:26"], ["607228020512821248", "/Spockkie2230/status/607228020512821248", "Spockkie2230", "Spockkie", "https://twitter.com/directorsoo/status/606812476001284096 …\n\n따로 쓴 내 리뷰 논지도 이 분 글과 비슷. 매드맥스가 페미니즘 영화 아니라는 애들은 자기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이 뭐고 페미니즘 영화의 기준 좀 쓰고 말했으면.", "2015-06-06 12:50:16"], ["607226987162173441", "/beside_nicole/status/607226987162173441", "beside_nicole", "nicole.", "페미니즘을 비롯한 여러 가지 사회문제에 대한 해석과 사상이 비슷하고, 여러 번 대화의 주제가 바뀌어도 서로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서로의 말을 경청하고, 눈을 마주친다. 너무나도 편안하다. 영혼이 채워지는 느낌이야.", "2015-06-06 12:46:10"], ["607226469144608769", "/Eiruy__/status/607226469144608769", "Eiruy__", "Eiruy❀✿❀", "@wlatmd_err7 ㅋㅋㅋㅋ점잖은 척하는 병신들 레알ㅋㅋㅋㅋㅋ진짜 공동의 적 일2베랑 싸우는 것도 요즘 느슨해진데다 요즘 페미니즘 행보도 맘에 안들고 여ㅅ1 사건?이랄것도 없어;", "2015-06-06 12:44:06"], ["607226118505033728", "/camarillo_blue/status/607226118505033728", "camarillo_blue", "빨간머리 존", "\"나는 여시가 살아남기를 바랍니니다. 그들이 훌륭해서도, 올바른 태도를 가져서도, 대단한 페미니스트들이어서도 아닙니다.\n\n 다만 여성에게 유독 더 폭력적인 한국 사회에서 그들에게 그 정도 공간은 허락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015-06-06 12:42:43"], ["607225497454379008", "/Y0Z081/status/607225497454379008", "Y0Z081", "yozo", "@dianne_suh 저래놓고 닉네임은;;;; 저러니 페미니스트 욕먹죠", "2015-06-06 12:40:14"], ["607224715585789952", "/neobutton/status/607224715585789952", "neobutton", "Kimsungwoong", "아니, 세상에 어떤 페미니스트가 여자니까 이해해줘야한다 이딴 헛소리를 하나? 트윗을 날리고 뭔가 반박을 하려거든 좀 생각좀 하면서 하자....-_-;;; 낼름 쳐 지울꺼면 답글을 달지 말던가.", "2015-06-06 12:37:08"], ["607222596342390784", "/meloknightELBY/status/607222596342390784", "meloknightELBY", "존잘님이 오너캐 만들어쥼 메로나", "저기요 페미니스트라고 다 여자는 아닙니다 저기요", "2015-06-06 12:28:43"], ["607221647758614528", "/monggido/status/607221647758614528", "monggido", "골드!", "대치동 토박이 나보다 열살 적은 나이의 자가 동성애자랑 페미니즘에 대해 말하는 거 듣고 걍 희망을 잃음 박정히도 좋다고 여자는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라고 믿음 가난한 사람들의 열등감 같은 걸 찌질하다고 표현함", "2015-06-06 12:24:57"], ["607219679329812481", "/monster3x/status/607219679329812481", "monster3x", "スカジャン100덮은책", "가족예배를 드리며 생각했는데 역시 지금의 기독교 신앙을 기준으로 페미니즘 운동은 가족의 해체를 주장하는거나 마찬가지구나.. 싶었음. 거기에 동성애? 휴,... 절레절레", "2015-06-06 12:17:07"], ["607219410282016768", "/_bluesuede/status/60721941028201676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신항식은 왜 페미니즘 강의를 몇년이나 한걸까...학교는 왜 맡긴걸까....진정한 페미니즘을 가르쳐주려는 열의로 페미니즘 강의 맡아서 개소리하는..여혐충의 이데아가튼...오빠가 가르쳐주는 페미니즘(개소리..)을 대학강연에서....왜.....", "2015-06-06 12:16:03"], ["607219054445629440", "/Young_Delight/status/607219054445629440", "Young_Delight", "이군",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마초나 여혐보단 페미니스트에 근접한 사람이 더 대접받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 "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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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_co/status/607132225335783424",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음 예전에 소개를 한다는 걸 깜빡했는데,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에 대해서는 '현재의 여성이 처한 사회적 위치, 그 억압과 편익 같은 부분을 모두 포함하여 이것이 옳은 것인지에 의문을 품는 것과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 정도로 정의하기도 하더군요.", "2015-06-06 06:29:37"], ["607131535863480321", "/Magi_co/status/607131535863480321",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이전 병크 때도 '페미니즘이란 뭘까'라는 데 대해 '이것도 모르냐 이기야!'라고 판 엎었더니 한심한 결과가 쏟아지더란 말이죠. 그렇게 쉽게 정의해 버리면 허구헌날 '예외'를 규정하고 다녀야 하는 기야요.", "2015-06-06 06:26:52"], ["607131154999738368", "/Magi_co/status/607131154999738368",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사실 누구님들이 '주창하는' 페미니즘의 형태가 안 와닿거나 자기랑 안 맞는 것일 뿐, 페미니즘에 공감할 지점은 많죠. 그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던져 주는 것이 계몽이지 '내 길이 정답이다' 하는 게 계몽이 아님. 왜 이렇게 씹어 먹여주려고 하나.", "2015-06-06 06:25:21"], ["607130940708560896", "/begoniatree/status/607130940708560896", "begoniatree", "begonia tree", "@Kell__lly 페미니즘 때문에 욕먹눈게 아니라 줏대없이 기웃기웃 해서 그런것 아닐까요.", "2015-06-06 06:24:30"], ["607130189227622401", "/seventeeeeeenth/status/607130189227622401", "seventeeeeee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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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안 해요.", "2015-06-06 04:20:37"], ["607099536029290496", "/fox_hunted_/status/607099536029290496", "fox_hunted_", "리리아", "대체 메르스 갤러리를 보고 시원하다고 하는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왜 그렇게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2015-06-06 04:19:43"], ["607099113826426881", "/ChiC_hi/status/607099113826426881", "ChiC_hi", "치치", "@acadowl 다른 구실이라면 괜찮겠지만 여자들한테 인기있는 매력남이라니 당장 페미니즘적으로 글러먹은 수사 아닙니까?", "2015-06-06 04:18:02"], ["607098646501294081", "/origom_/status/607098646501294081", "origom_", "에오르제아시 금릉구 주민 오리곰", "@swyun0319 무슨소리예요 페미니스트인편이 훨씬 유리하다고요...!", "2015-06-06 04:16:11"], ["607098550409818113", "/enyakinder2/status/607098550409818113", "enyakinder2", "#페미니스트 형 다케치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mb&no=178335 … … / #메르스갤러리 #메르스갤 #메갤  의 진정한 #페미니즘 은 성폭행당한 피해자를 비하하는것이 대표적입니다. pic.twitter.com/e0XS2BsQUa", "2015-06-06 04:15:48"], ["607098477768642560", "/mcwannabee/status/607098477768642560", "mcwannabee", "mc 워너비",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를 어필하면 여성들에게 인기 많은 개념남이 된다는 말은 일종의 다단계 회유 전략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념녀 코스프레를 하면 나이와 외모 불문 남성들에게 여왕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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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그분들의 싸움방법은 단기적인 싸움에서는 효과적일지는 몰라도 사회전반적인 시스템을 고쳐나가고자 하는 페미니즘 싸움에서 저런식의 개싸움은 자신들의 무기인 <설득력>을 없어버리는 효과를 가져올것입니다.", "2015-06-06 02:59:09"], ["607078436541104128", "/Reservoir_fox_/status/607078436541104128",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고결한 페미니즘 전사' (웃음)", "2015-06-06 02:55:52"], ["607078063004741632", "/nobodyggr/status/607078063004741632", "nobodyggr", "Nobody", "@WannabeDevil 페미니즘이 아닙니다. 돈가스장인님께서 경악하고 계시는 그분들은 우리나라에서도, 해외에서도 페미나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쓰레기집단이죠.", "2015-06-06 02:54:23"], ["607077139381223424", "/zeewooz/status/607077139381223424", "zeewooz", "지우몬",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이야말로 정의 실현의 첫걸음인것이다 이 한걸음은 작지만 인류에겐 위대한 약진이다", "2015-06-06 02:50:43"], ["607076457257394176", "/chorongdajung/status/607076457257394176",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저래서 싫어합니다. 저 행동은 페미니즘이 아니라 엄연한 사회 구성원중 소수이며 약자인 장애인을 향항 폭력이며 차별이라구요. 차별 철폐를 부르짖는 자들이 차별을 한다니 웃기는 일입니다.  https://twitter.com/hanja_choigo/status/606640526184415232 …", "2015-06-06 02:48:01"], ["60707638210389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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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ng999/status/607048166345687040", "aming999", "헬 가고 싶은 츤데레 김규봉", "매드맥스 보고 왔슴다.\n뭐였더라 페미니스트인가 아닌가 뭐 그런건 냅두고 저런 세기말 개판에서 살아남으려면 확실히 남녀노소 상관없이 열심히 뛰어야죠.\n아 쓸데없는 키스씬 없어서 좋았습니다.", "2015-06-06 00:55:35"], ["607045656952176640", "/JeongtaeRoh/status/607045656952176640", "JeongtaeRoh", "JeongtaeRoh", "여성혐오적 광고 - 페미니즘 위키 http://ko.feminism.wikia.com/wiki/%EC%97%AC%EC%84%B1%ED%98%90%EC%98%A4%EC%A0%81_%EA%B4%91%EA%B3%A0 … 와 내용 완전 충실해졌음 ㅠㅠ", "2015-06-06 00:45:37"], ["607043326571769856", "/Merona5/status/607043326571769856", "Merona5", "메로나", "@KaHee_EE 아이들아...에서 \"페미니즘은 좋다. 하지만 꼴페미, 페미나치라는 소리를 들어서는 안된단다. 그래서 지금 여성들마저도 여시에게 등을 돌리는 거란다.\" 개뿔이 모든 여초가 메르스갤관련으로 오유 비난하고 있는 지금 자기소개잼ㅋㅋㅋㅋ", "2015-06-06 00:36:22"], ["607042912241647616", "/bizarresunlight/status/607042912241647616", "bizarresunlight", "펭귄", "@plivia 늦게나마 깨우쳐서 다행이랄까요\n페미니즘을 접하고 메갤을 접하면서 크게 느낌", "2015-06-06 00:34:43"], ["607042245162762240", "/joelleeeeey/status/607042245162762240", "joelleeeeey", "joelle h. collins", "내 주변 어느 누구도 그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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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uga2046/status/607004563254579200", "beluga2046", "♫ Kangbooja", "영국 테니스 선수 앤디 머레이의 코치가 여자인데, 머레이 성적이 안좋을 때면 남자들이 코치 욕을 하자 화난 머레이가 코치를 지지하면서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선언. 멋지다 머레이.  https://twitter.com/BuzzFeedUK/status/606739198331240448 …", "2015-06-05 22:02:20"], ["607004447604998144", "/cosxdaybreak/status/607004447604998144", "cosxdaybreak", "새벽", "RT> 저 치는 자신의 원한감정을 타자인 여성과 페미니즘에 투영해 자신만의 왜곡된 여성상과 페미니즘상을 만들어내고 욕지거리 중이다.\n\n가장 시급한 건, 저 치가 얼른 집에 들어가 엄마랑 화해를 하는 일일 것이다.", "2015-06-05 22:01:52"], ["607002288125648896", "/tovemarine/status/607002288125648896", "tovemarine", "토브", "여성들이 처한 현실에 대한 왜곡과 남성우월주의만 있는줄 알았더니 페미니즘, 동성애 등 참 골고루 까셨네요. 이런 글에 대해 문제삼지 않는다면 디자인계에 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typographyseoul", "2015-06-05 21:53:17"], ["607001734599311360", "/Kyeolgun/status/607001734599311360", "Kyeolgun", "淸遠/결군", "페미니즘 갤러리...는 김윾식이 안 만들어줄걸?", "2015-06-05 21:51:05"], ["607000623758778368", "/seventeeeeeenth/status/607000623758778368", "seventeeeeeenth", "175", "사실 메르스갤이 해방구라고 생각치도 않으며, 갤러리를 페미니즘 갤러리를 따로 만들어서 해야된다고도 생각치 않음. 그럼 판타지갤에선 판타지이야기만 하게?", "2015-06-05 21:46:40"], ["606998455534231552", "/yourbigsmile/status/606998455534231552", "yourbigsmile", "김상훈", "페미니스트들은 자연스러운 일을, 다른 많은 국가에서는 죄가 되지 않는 일이 미국에서는 왜 금기가 되어야 하는지 분노한다. 모유수유는 성적인 게 아니라는 것, 그 걸 성적으로 바라보는 미국의 문화가 변태라는 것.", "2015-06-05 21:38:03"], ["606997861046218752", "/BornToRun1127/status/606997861046218752", "BornToRun1127", "걸그룹 박애주의자 투런",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태그가 무슨 완장이야? 다시 한 번 이야기하지만 나는 페미니스트지만 당신의 페미니즘과는 다르니 가까이오지 마세뇨", "2015-06-05 21:35:42"], ["606997291572948992", "/BornToRun1127/status/606997291572948992", "BornToRun1127", "걸그룹 박애주의자 투런", "나는 페미니스트지만 당신의 페미니즘과 다릅니다. 가까이 오지 마세요", "2015-06-05 21:33:26"], ["606996463223062528", "/chronoa01/status/606996463223062528", "chronoa01", "Ryuwen", "난 김치남을 금지어로 만들기위해 김치녀도 금지어 된 걸 보면 오히려 메갤 이대로 쭈욱 나가도된다고 생각해 여자가 페미니즘을 부르며 악을 써도 한국남자에겐 고양이가 가르릉거리는것밖에 안 되지 일단 똑같이 더러워지고 거기서부터 협상해나가는게 빠르지 않을가", "2015-06-05 21:30:08"], ["606996200642899968", "/dodanto_o/status/606996200642899968", "dodanto_o", "비둘기 어웨이크닝", "ㅋㅋ 이게 레알인게 제대로 된 여캐가 나오는 영화가 얼마나 좆도 없으면 매드맥스가 올 상반기 페미니즘 논란의 첨병에 서있음ㅋㅋㅋㅋㅋㅋ", "2015-06-05 21:29:06"], ["606995841337819137", "/BornToRun1127/status/606995841337819137", "BornToRun1127", "걸그룹 박애주의자 투런", "메갤이 페미니즘의 해방구 뭐 그런거 아니었어요? 근데 페갤을 만들지 메르스갤에서 그러세요.. 합리화는 그렇게 쉬운 게 아닌데", "2015-06-05 21:27:40"], ["606995122115330048", "/BornToRun1127/status/606995122115330048", "BornToRun1127", "걸그룹 박애주의자 투런", "오늘의 페미니즘 #메겔pic.twitter.com/OmtNVfFPK7", "2015-06-05 21:24:49"], ["606993069766901760", "/powapowa15/status/606993069766901760", "powapowa15", "kurame", "여자가 현실에서 남성 죽이는거까지 페미니즘 타령하는건 좀...... ㅡㅡ 인터넷 발언수준이라면 모를까.", "2015-06-05 21:16:39"], ["606990145175343104", "/quidleSF/status/606990145175343104", "quidleSF", "백스프", "서 있길 원하지 실제로 페미니즘이니 성평등이니 이딴거 관심 없는 사람이 대부분일 거 같음", "2015-06-05 21:05:02"], ["606987787208769536", "/fun_eprit/status/606987787208769536", "fun_eprit", "덕노인 eprit", "@winterysea 그러니까요 ㅠㅠㅠㅠ 페미니즘은 CIA의 음모다!하는 사람도 교수고, 이런 성폭력이 본능이라는 사람도 교수고... 우리나라 교수들 참...", "2015-06-05 20:55:40"], ["606986293831036928", "/unlooow/status/606986293831036928", "unlooow", "Honolulu", "매드맥스가 페미니즘을 주창한 영화가 아니라 한국 트위터 타임라인에서 지쳐가던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방식으로 공헌했다는 것도 굳이 설명하게 하지 좀 말아주세요.. 굳이 병신같이 \"읽는\" 사람들도 걸러주고..", "2015-06-05 20:49:44"], ["606982921585426434", "/lakinan/status/606982921585426434", "lakinan", "오나선", "한양대 페미니즘 수업이라면 들어본 적이 있는데... 하고 찾아보니 다른 수업의 다른 강사다. 다만 '또?'라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2015-06-05 20:36:20"], ["606978589100273665", "/AppleDotnae/status/606978589100273665", "AppleDotnae", "Samdot", "@Bustaku_Yui 여자 체벌하는게 페미니즘이라고 말씀하신 그분 ㅠㅠ", "2015-06-05 20:19:07"], ["607695781882036224", "/CoTwo222/status/607695781882036224", "CoTwo222", "코투 / Cotwo", "디즈니 애니로는 심청전 보다는 춘향전이 더 맞을듯 요즘 디즈니가 페미니즘쪽도 신경써서 뭔가 사랑에 적극적인 춘향이를 더 좋아할것같음. 그리고 서양애들은 부모를 위한 희생 관념이 아예 없더라. 학교에서 뮬란 볼때도 학교 선생님이 효관념을 설명해줘야 했음", "2015-06-07 19:48:59"], ["607694967587373056", "/notsome_JEJE/status/607694967587373056", "notsome_JEJE", "낯선ㅌㄲㅇ", "우리의 재산이 우리 삶을 비옥하게 하는 데에 사용되지 않는다면, 더 많은 돈이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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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some_JEJE", "낯선ㅌㄲㅇ", "#책스타그램 #행복한페미니즘 #여성주의 #페미니즘 \n\n저임금 노동은 여성 해방을 가져오지 않는다.\n\n그렇다면 어떠한 형태이든 저임금 노동이라면 인간 해방도 가져다 주지 않겠네.\n\n이… https://instagram.com/p/3pUF90AKqM/ ", "2015-06-07 18:58:09"], ["607678784938991616", "/zizek_bot/status/607678784938991616", "zizek_bot", "지젝봇", "일종의 헤겔식 변증법에 따라, 서구 좌파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이른바 계급투쟁 본질주의를 포기하고, 반인종차별주의와 페미니즘 등 다양성을 추구하다가 이제야 다시 자본주의를 문제의 본질로 분명히 인식한 것이다.", "2015-06-07 18:41:27"], ["607670154936213504", "/TakechiHenpeita/status/60767015493621350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6-07 18:07:09"], ["607665626463662080", "/_bluesuede/status/60766562646366208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wonyaa88  뭔소리에요ㅋ 다른 페미니스트는 언팔만 해도 단체가 전복된다고 펄펄 뛰면서 자기는 수준보라는 둥 얘기하고 있길래ㅋㅋㅋㅋ 본인 전복은 안되냐고 물었더니 사과같지도 않은 말을 이상하게 하시는데. 저는 님이 동의한 오빠의  페미니즘 감별법", "2015-06-07 17:49:09"], ["607664588608258048", "/DiscoStar/status/607664588608258048", "DiscoStar", "정어썸 퇴근해", "근데 매드맥스에 관련 기사나 인터뷰에 계속 페미니즘이나 여성성 이런거 관련된 내용이 언급되는게 뭣때문인지 모르겠음 ㅋㅋㅋ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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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페미니즘 해쉬태그 운동 우물 안 개구리다, 어차피 온라인 속 한줌이다, 이럴 시간에 현실 지인들 생각부터 바꾸라고 훈장질한 님들은 평소 운동 같은 거 빡시게 허시나?", "2015-06-07 15:19:24"], ["607623012104339456", "/mTuvpQHilR3a52u/status/607623012104339456", "mTuvpQHilR3a52u", "아닌건아닌거유", "@GOODBORAS2 @WannabeDevil @nobodyggr 그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페미니스트를 결코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향후 미래의 성평등 사회를 이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5-06-07 14:59:49"], ["607622733808046080", "/myulchinoise/status/607622733808046080", "myulchinoise", "Soon Ja Du", "나의 페미니즘 레시피 라는 신간이 있군요", "2015-06-07 14:58:43"], ["607619647731429377", "/JeongtaeRoh/status/607619647731429377", "JeongtaeRoh", "JeongtaeRoh", "얼마 전 '노정태의 페미니즘은 여자 말이 무조건 옳다고 하는 거냐' 이러면서 빈정거리던 자가 있었음.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 한창때에는 발 빼고 야지 놓다가, 이제 분위기가 많이 바뀌니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부르는데 거리낌 없는 듯.", "2015-06-07 14:46:27"], ["607619119270105089", "/JeongtaeRoh/status/607619119270105089", "JeongtaeRoh", "JeongtaeRoh", "얼마 전 '노정태의 페미니즘은 여자 말이 무조건 옳다고 하는 거냐' 이러면서 빈정거리던 자가 있었음.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 한창때에는 발 빼고 야지 놓다가, 이제 분위기가 많이 바뀌니 스스로를 패미니스트라 부르는데 거리낌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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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lll2/status/607612526268801024", "kaalll2", "Ryan Moon", "사실 고전사회의 뿌리깊은 남성 우월주의가 없었다면 이젠 어찌보면 중도주의라고 불리는 것이 더 적절한 개념이 \"페미니즘\"이라고 불릴 일도 없었을 것이고, 그럼 덜 여문 지성으로 페미니즘을 왜곡해석하는 반푼이도 없지 않았을까 싶다만...", "2015-06-07 14:18:09"], ["607612258546552832", "/gooeyfriendgoo/status/607612258546552832", "gooeyfriendgoo", "Gooey Friend Goo", "참-은 동식물 이름 이외에 붙이는 거 금지시켜야함.\n부모님에게 허락받은 참힙합, 사용자에게 인정받은 참노동운동, 오빠가 인증하는 참페미니즘 이런 느낌으로 파생한다. 누가 진짜 가짜를 정하는진 모르겠지만 암튼 참 갖다 붙이는 너는 아니다.", "2015-06-07 14:17:05"], ["607611324332306432", "/urgonnadiebabe/status/607611324332306432", "urgonnadiebabe", "펄(2016)", "페미니스트 남성의 일: 몸빵, 치어리딩, 입금", "2015-06-07 14:13:23"], ["607611271861501952", "/kaalll2/status/607611271861501952", "kaalll2", "Ryan Moon", "하지만 아직도 Difference feminism을 기초한, 성별적 특성을 인정하기를 요구함을 통해 덜 가진 측의 복권을 요구하는 고전적 페미니즘에서 우리가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시대 착오적이라고 욕하기엔 아직도 이 사회는 페미니즘적 과도기다.", "2015-06-07 14:13:10"], ["607610643303104512", "/_bluesuede/status/60761064330310451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퍽이나~페미니스트 겠다ㅋㅋㅋㅋㅋ 헤겔은 페미니즘과 거리가 좀 잇자나요ㅋ 헤겔안다구 페미니즘을 잘 안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헤겔이자나....헤겔...헤겔이라고... 존나 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07 14:10:40"], ["607610584964591617", "/kaalll2/status/607610584964591617", "kaalll2", "Ryan Moon", "도나 해러웨이가 사이보그로 상징되는 기술적 구조의 성장 속에서 우열 개념 그 자체의 붕괴를 통해 새로운 개념의 포용과 생물학적 지위의 재고의 필요성에 대해 제시한 사이보그 페미니즘이 제창된 지 30년째다.", "2015-06-07 14:10:26"], ["607610187583610880", "/_bluesuede/status/60761018758361088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페페페가 앨리스님을 블언블을 안했는지 했는지 전 모릅니다만 그건 그냥 둘사이 일이지. 그걸 이유로 공격적이고 페미니즘은 핑계일 뿐이라고 제3자 남자가 페미니즘을 들먹거리면 매우 웃긴각이 나와여.ㅋ오빠가 판별하는 페미니즘. 페미니즘 감별사남자가", "2015-06-07 14:08:52"], ["607610030091730945", "/popprecure/status/607610030091730945", "popprecure", "popp", "최근 공개적으로 페미니스트임을 밝히는 여성 연예인들에게 진실로 여성인권에 대해 생각한다면 화장이며 드레스부터 벗고 얘기하라는 사람들은 본인이 도대체 무슨 얘길하고 있는건지는 알까", "2015-06-07 14:08:14"], ["607609975720927233", "/monster3x/status/607609975720927233", "monster3x", "スカジャン100덮은책", "일본 드라마나 쇼프로의 여자들 보면 여자들 되게 바보로 많이 나오는데. 카와이이^^ 이러거나 남자들 프로 나와서 맨날 얻어맞고. 근데 애니엔 가끔 되게 페미니즘 같은거 많음. 사실 이게 일본에서 방영이 되어 그렇게 느껴지는 거지만.", "2015-06-07 14:08:01"], ["607609603287838721", "/DrPatariro/status/607609603287838721", "DrPatariro", "Jason Park", "남성의 자세: 페미니스트가 말한다 -> 들어준다. 페미니스트끼리 싸운다 -> 말 얹지 말고 닥친다.", "2015-06-07 14:06:32"], ["607609503060627457", "/monster3x/status/607609503060627457", "monster3x", "スカジャン100덮은책", "글고보면 꽤 페미니즘적인 애니같음. 남편을 살해한 여자도 그렇고(이 부분 진짜 그게 모호), 납치 강간당하는 여자의 한에대한 이야기도 글코.", "2015-06-07 14:06:09"], ["607608632788664322", "/il_yo_/status/607608632788664322", "il_yo_", "일요", "진보정당 페미니스트들이 진중권 비판하는 건 오윾 일베 이런 애들 때리는 것보다 훨씬 더 나간 논의임ㅋㅋㅋ 야 진보정당 여성주의 선이 얼마나 높은 줄 아냐? 보슬아치 같은 말 하면 바로 당기율위원회 제소당해서 성평등 교육 이수해야 함ㅋㅋㅋ", "2015-06-07 14:02:41"], ["607608253988499456", "/il_yo_/status/607608253988499456", "il_yo_", "일요", "진중권이 페미니스트들 욕하고 괴롭히던 예비역들한테 뭐? 군대도 안 갖다온 여자들이 저런다고? ㅇㅋ 똑같이 빤쓰 벗어줌 머가리 박아라 육군 병장 진벙장이다 하면서 멍청이들 학살하고 놀리던 게 2001년임 14년 전부터 여혐종자 극혐하던 진중권ㅋㅋㅋㅋ", "2015-06-07 14:01:11"], ["607607098134786048", "/il_yo_/status/607607098134786048", "il_yo_", "일요", "진중권이 장동민 불매를 과도하다고 평가한 이유는 그가 광대 페티쉬라는 마음의 옹이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 건데 그렇다고 해서 니들 편 들어줄 줄 알았냐 저 아저씨 니들 같은 꼬추가 벼슬인 줄 아는 애들 혐오해서 월장 사태 때 페미니스트들 편든 사람인데", "2015-06-07 13:56:35"], ["607605600717959168", "/zeliphish_/status/607605600717959168", "zeliphish_", "무색무취 해파리_", "리) 브루스 제너 (현재는 케이틀린 제너)의 인터뷰를 보고 깊이 빡치신 페미니스트 컬럼니스트의 글. 트렌스젠더 여성들이 갖고 있는 여성관의 문제점을 제기. 읽어볼만 합니다. http://nyti.ms/1AYDSLS ", "2015-06-07 13:50:38"], ["607605057060618240", "/easytovvear/status/607605057060618240", "easytovvear", "8088¥", "거 왜 페미니즘을 계속 갖다가 붙이시는지...", "2015-06-07 13:48:29"], ["607603952130007040", "/jabi_o3o/status/607603952130007040", "jabi_o3o", "자비님", "페미니스트들이 뽑은 미남이 제일 많은 나라1위가 스페인임 님들은 어서 스페인을 가야댐", "2015-06-07 13:44:05"], ["607603224942505984", "/easytovvear/status/607603224942505984", "easytovvear", "8088¥", "참페미니즘 진짜페미니즘...ㅎr", "2015-06-07 13:41:12"], ["607602947304783873", "/_bluesuede/status/60760294730478387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tobebuff  철학 하시는 분이 전형적인 병신논리인 오빠가 해주는 페미니즘 감별을 해놓고 결론도 이렇게 전형적으로 내시니 과연 답군요..", "2015-06-07 13:40:06"], ["607602455547764736", "/onlywayoutdeath/status/607602455547764736", "onlywayoutdeath", "Apocalypse",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정말 페미니즘 영화일까?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18 …", "2015-06-07 13:38:08"], ["607600146172379136", "/SaaaaeeeeM/status/607600146172379136", "SaaaaeeeeM", "△H□", "나는 페페페만큼 내가 생각한 페미니즘에 부합한 단체를 본 적이 없다. 앞으로도 더 설치고 떠들어주시길. 나중에 콘소메 후원해드릴게요!", "2015-06-07 13:28:58"], ["607599840764174339", "/greennwoody/status/607599840764174339", "greennwoody", "초밥이", "'별개로' 너무 많이 쓰는데, 페페페 계정이 입는 애티튜드에 대한 제 개인적 판단과는 별개로, 여성혐오에 맞서는 액션을 계속해서 실행하시는 페페페를 진짜 페미니즘 단체가 아니라고 말하는 원글러의 오만한 결벽증적 판단은 웃기긴 해요.", "2015-06-07 13:27:45"], ["607599442670186496", "/SaaaaeeeeM/status/607599442670186496", "SaaaaeeeeM", "△H□", "진짜/가짜 페미니즘 구분하는 사람들이 제일 재밌다", "2015-06-07 13:26:10"], ["607599105238429696", "/f_00_0f/status/607599105238429696", "f_00_0f", "런니런니", "오빠가 정해준 페미니즘은 누가 하셨는지는 몰라도 정말 브라를 탁치게 되는 발언이라 상줘야한다", "2015-06-07 13:24:49"], ["607598799465246720", "/wnruqjfu/status/607598799465246720", "wnruqjfu", "pool", "갠적으로는 나의소중한 페페페가 쪼렙 찌랭이들은 상대안햇으면하는 그런마음 막 딱봐도 오유일베에서나온거같은애들....근데 병먹금이 페미니즘 운동에서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겟어요 다른분들 의견 궁금함", "2015-06-07 13:23:37"], ["607598402663149569", "/greennwoody/status/607598402663149569", "greennwoody", "초밥이", "@greennwoody 별 말도 안되는 AS 요청이라도 어쩌겠나요. 호객님이신데. 사실 페미니즘 이슈에 관심 갖는 이들은 잠재적 호객으로서... (철썩!", "2015-06-07 13:22:02"], ["607598314192633857", "/onlywayoutdeath/status/607598314192633857", "onlywayoutdeath", "Apocalypse", "'매드맥스'의 페미니즘적 코드, 여성의 주체화 그 이상의 문제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46 …", "2015-06-07 13:21:41"], ["607597124142759936", "/_bluesuede/status/60759712414275993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아아 인터넷 세상에 오빠가 가르쳐주는 페미니즘과 오타쿠가 가르쳐주는 퀴러퍼레이드와 레즈비언 후죠시가 알려주는 조신한 호보호지가 가득해... 다 뒤져쓰면.... 종말아 와라...", "2015-06-07 13:16:57"], ["607596684843978752", "/urgonnadiebabe/status/607596684843978752", "urgonnadiebabe", "펄(2016)", "\"페미니즘 아래 화해할 수 없는 흐름들이 있다는 것도, 계급에 따라 페미니즘의 결이 다르다는 것도, 비판의 방식이 다르다는 것도 안다. 적어도 '페페페'는 페미니즘 단체가 아니다. 비판 불가한 구실로 구성원의 공격성을 정당화하는 곳일 뿐.\"", "2015-06-07 13:15:12"], ["607596567298600961", "/_bluesuede/status/60759656729860096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아아 인터넷 세상에 페미니즘 알려주는 오빠와 그런 오빠 하앙 하는 개념녀가 가득해~~~", "2015-06-07 13:14:44"], ["607596353112317952", "/_bluesuede/status/60759635311231795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페미니즘 감별사~더더욱 진정한 페미니즘은 이렇지 않다고 이유로 공격성을 드는데 그 단체와 사람이 온건하기 그지 없다면 남자가 보는 '개념녀'라고 봄ㅋㅋ 남자라면 개념남이아닌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사례겠거여 https://twitter.com/tobebuff/status/607560000458743809 …", "2015-06-07 13:13:53"], ["607594701521223680", "/urgonnadiebabe/status/607594701521223680", "urgonnadiebabe", "펄(2016)",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규정한다는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면... 뭐라고 말씀드려야 좋을지...", "2015-06-07 13:07:20"], ["607594298159173633", "/DrPatariro/status/607594298159173633", "DrPatariro", "Jason Park", "페미니즘은 원래 공격성을 노출하는 게 허락되지 않았던 여성들이 공격성을 노출하기 위해 계발한 방법으로써...", "2015-06-07 13:05:43"], ["607593994520915969", "/urgonnadiebabe/status/607593994520915969", "urgonnadiebabe", "펄(2016)", "\"구성원의 공격성을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풀어내는 수준에 불과\"", "2015-06-07 13:04:31"], ["607593441279606785", "/junesoo/status/607593441279606785", "junesoo", "준수", "여성이 신체적 약자라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편견입니다.\n남성과 여성은 같은 인간으로서 잘하는 것이 있고 못하는 것이 있는 성별이 다를 뿐입니다.\n페미니즘의 목적은 평등입니다.\n즉, 수평적 관계를 목표로 합니다.", "2015-06-07 13:02:19"], ["607593360459579392", "/choippeng/status/607593360459579392", "choippeng", "최정희", "@FeFeFe2015 즐겁고 좋습니다. 공격성 운운, 흘려버려효. 중랑구 어딘가에 존재할 메갈리아의 딸을을 만나고 싶어 안달난 20대 메갈리아인데요. 다음 주부터 페미니즘 마을학교가 열리거든요. 혹시 페페페에서 리트윗 해주실 수 있나요? (소심)", "2015-06-07 13:02:00"], ["607593284181975040", "/greennwoody/status/607593284181975040", "greennwoody", "초밥이", "'원글'이 뭔가 하고 지금 찾아봤는데, 페페페 계정에 대한 이야기 도중에 나온 얘기로군요. 공격성을 페미니즘으로 풀면 괜찮다고 보긴 하지만, 요즘의 페페페 계정은 너무 덜 건조해서 탈이긴 합니다. 수사적이고 쎈 워딩을 쓰는 것이야 저도 좋아합니다만,", "2015-06-07 13:01:42"], ["607591880163913728", "/jack_jack_VRD/status/607591880163913728", "jack_jack_VRD", "최살 려", "@greennwoody 제가 보고 화를 냈던 원글에는 페페페는 페미니즘 운동의 일환이 아닌 공격성을 페미니즘으로 풀어내는 '수준' 이라고 나와있었습니다. 공격성의 가치를 두고 옳고 그름을 이야기한건 아니였습니다 ^^", "2015-06-07 12:56:07"], ["607591639255678976", "/Geeeehae/status/607591639255678976", "Geeeehae", "쟤", "요즘 페미니즘 운동이 개인적인 예민함에 결부되어 있는 느낌. 아무래도 예민해지고 쉽게 지치는게 운동이고 게다가 트위터라는 매체는 좁고 발화자의 의도가 쉽게 왜곡될 수 있기도 하니. 여튼 쉽게 지치지 말아요 페미들이여!", "2015-06-07 12:55:09"], ["607590398509211648", "/greennwoody/status/607590398509211648", "greennwoody", "초밥이", "? 공격성을 페미니즘으로 풀면 좋은 거 아닌가.", "2015-06-07 12:50:14"], ["607589832437555200", "/_bluesuede/status/60758983243755520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wonyaa88  뭐 이제까지 나도 페미니스트지만 저런 과격한 사람과는 달라 이런 개념녀들은 많았으니까요. 과격한 운동과 온건한 운동이 같이 가는걸 모르실 수준은 아니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전 인간을 믿으니까요", "2015-06-07 12:47:59"], ["607588273033084928", "/DrPatariro/status/607588273033084928", "DrPatariro", "Jason Park", "이야기가 더 복잡해지는 건, 페미니스트/레즈비언의 선, 또 수퍼-앵그리-부치-레즈비언/FTM 트랜스 남성의 선이 또 그렇게 명확하지 않은 것. MTF 트랜스 여성이 여성/페미니스트의 자격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은 어떤가?", "2015-06-07 12:41:47"], ["607588269052682240", "/_theapark/status/607588269052682240", "_theapark", "박시어", "고전페미니즘리딩,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는 유디트> 같은 장면, 같은 구도, 다른 유디트를 표현한 여성화가 젠틸레스키와 남성화가 카라바죠. pic.twitter.com/JAQW5hXQCb", "2015-06-07 12:41:46"], ["607587838251573248", "/_bluesuede/status/60758783825157324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imsiname @like_verde @toxicalice  내가 보기에 쟤넨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아니야 류 글 쓰고 말 못알아먹는척 하는거 존나 병신같아욬ㅋㅋㅋㅋㅋ 글이 뭐가 어렵다고ㅋㅋㅋ고상한척 해도 결국 사오정 흉내ㅋㅋㅋ", "2015-06-07 12:40:03"], ["607587570239684609", "/_bluesuede/status/60758757023968460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imsiname @like_verde @toxicalice  머.. 아직 공식 단체도 아니고 몇명 모여있던 곳인데 시름 서로 욕하기도 하고 그럴수 있겠거니 거기엔 전 별관심이 없고..그분이 남 블언블하는 것도 머ㅋㅋ넹 시픈데 난 페미니스트인데~", "2015-06-07 12:38:59"], ["607586357607723008", "/heroskimchi/status/607586357607723008", "heroskimchi", "GOD 김치女", "이전에도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었지만 페미니즘을 결정적으로 공부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던 시점은 바로 임신했을때. '전 한국에 여성혐오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라고 생각하는 여자는 임신해보면 안다. 뭘 생각하든 그 이상의 여성혐오를 겪게 될 것이야!", "2015-06-07 12:34:10"], ["607585830996054016", "/jack_jack_VRD/status/607585830996054016", "jack_jack_VRD", "최살 려", "@imsiname \"저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규정합니다만 적어도 페페페는 페미니즘 운동의 일환이라기보다는 구성원의 공격성을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풀어내는 수준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2015-06-07 12:32:05"], ["607584891295789056", "/jack_jack_VRD/status/607584891295789056", "jack_jack_VRD", "최살 려", "대체 페페페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공격성을 페미니즘으로 푸는거라고 말을 하는거지..? 썅욕을 했어 뭘했어........... 이해할수가 없어......... 아니 어디 운영진이면 사람이 항상 백프로 피씨해야해..? 진짜 뭣같은 선비논리네 ㅡㅡ", "2015-06-07 12:28:21"], ["607584660969914369", "/MrVertigo10/status/607584660969914369", "MrVertigo10", "Pen", "What Makes a Woman? http://nyti.ms/1RT51V0  MTF트랜스와 여성 페미니스트들의 갈등. 생각할 지점이 많은 글이다.", "2015-06-07 12:27:26"], ["607584502655762434", "/Drdkh_/status/607584502655762434", "Drdkh_", "Silmaluomi", "나는 페미니즘(사상 또는 운동)에서 주장하는 담론들에는 대부분 동의하는 편이나, 그 담론들에 동의하는 이유를 페미니즘에서 찾지는 않는다. 그리고 나는 페미니즘이라는 말의 기표를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싫어한다.", "2015-06-07 12:26:48"], ["607584017047683072", "/Drdkh_/status/607584017047683072", "Drdkh_", "Silmaluomi", "그리고 페미니즘과 나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면...", "2015-06-07 12:24:52"], ["607583324479979520", "/bearw12/status/607583324479979520", "bearw12", "로단", "여러분\n남초사이트한테서 자칭 페미니스트 꼴페미 페미나치 소리를 들으면 나 잘하고있군!하시면 됩니다", "2015-06-07 12:22:07"], ["607583183756914689", "/twitttttno1/status/607583183756914689", "twitttttno1", "트잉여1", "@twitttttno1 여자 못만나본 여혐충들에게 페미니즘을 아무리 설명해도 여혐충들은 알아들을 수 없다.", "2015-06-07 12:21:34"], ["607582908811866112", "/Aedokja/status/607582908811866112", "Aedokja", "애독자, the 불편러", "트위터에서 스스로 페미니스트임을 칭하는 사람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놀랍게도 ㅗㅇㅠㅇ가 그 사람들에 대한 호감도를 상승시켜줬다... 지금 알티로 타임라인에 보이는 브로니 님이라든가...", "2015-06-07 12:20:28"], ["607582178101227521", "/anjgkwksrjdi/status/607582178101227521", "anjgkwksrjdi", "ksh", "@WannabeDevil @CCaRBiNG 왜 저한테 사과를 하세요 저 페미니스트도 아닌데", "2015-06-07 12:17:34"], ["607581153118134273", "/_bluesuede/status/60758115311813427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tobebuff  얘기를 질문으로 받아들이면 당연히 뭐라고 답할말이 없겠지요. 질문이 아니었으니까요. '페미니스트니까 아시겠지요?' 라고 쓴건 질문이 아닙니다.  여성의 사회정치적 입장 이전에 페미니즘 비난하던 사람과 비슷한 말을 본인이 한다", "2015-06-07 12:13:29"], ["607580896284123136", "/_bluesuede/status/60758089628412313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tobebuff  표현이 문제고 공격성을 페미니즘을 핑계로 드러내는 사람이라는 내용은 문제가 없다는 뜻이군요. 아까 썼다시피 질문이 아닙니다. 자칭 페미니스트라면서 페미니스트 까던 사람이 하는 전형적인 얘기를 하면서 내적 모순이 없는 부분에 대한", "2015-06-07 12:12:28"], ["607580289942978560", "/_bluesuede/status/60758028994297856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tobebuff  뭐.. 저런 생각 할 수야 있는데 자칭 페미라고 달고 말하기엔 내용이 좀 거시기하네요. 왜 난 페미니스트지만을 붙였을까?(역시 질문아님) 의문이 생겨서 맨션하였습니다 그래서 앨리스님이 아닌 신우승님에게만맨션 했습니다.", "2015-06-07 12:10:04"], ["607580022447087616", "/CCaRBiNG/status/607580022447087616", "CCaRBiNG", "CCaRBiNG", "@anjgkwksrjdi @WannabeDevil 페미니스트 탈 쓰고 다니는 극단주의자들 얘기하는건데요.", "2015-06-07 12:09:00"], ["607579651125297152", "/_bluesuede/status/60757965112529715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tobebuff  참정권 운동 같은 것도 드세고 공격적이고 인기 없는 여자들이 하는것~ 이런 류의 주장 거의 백년단위로 쌓여있을 겁니다.. 앞의건 질문글이 아닌데요. 과거에 페미니스트들이 들은 저런 비아냥을 아느냐? 이게 과연 질문일까요?", "2015-06-07 12:07:31"], ["607579188007047168", "/_bluesuede/status/60757918800704716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tobebuff 건 뭐. 개인과 개인과의 갈등이니 껴들생각 없는데요. 그걸 위로하면서 ' 페미니스트인 본인이 보기에' 페페페는 공격적인 개인이 페미이즘을 통해 그걸 드러낼 뿐이라고 하시면? 그런말은 페미니즘 까는 사람들이 주로 하던말인데요", "2015-06-07 12:05:41"], ["607575017426059265", "/_bluesuede/status/60757501742605926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tobebuff  좀 궁금해지는 군요. 트위터 해쉬태그 나페미 운동은 '난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류 말을 하는 현실 때문에 나온 운동입니다. 그 태그가 어그레시브한 운동이 아님을 당연히 아실거라 믿습니다 페미니스트시니까요.", "2015-06-07 11:49:07"], ["607574586406793216", "/_bluesuede/status/60757458640679321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tobebuff 저 공격성 없는 진정한 페미니즘 운동은 어딜가야 볼 수 있을까요? 원래 소수자 운동은 크건 작건 공격성을 띌수 밖에 없습니다 그걸 보고 페미니즘이 아니라 공격성의 핑계로 폐미니즘을 들 뿐이라고 생각한다면 혼자만의 규정이 아닌지", "2015-06-07 11:47:24"], ["607573535205105664", "/heroskimchi/status/607573535205105664", "heroskimchi", "GOD 김치女", "3. 걸레라서가 아니라 니 페니스가 너무 작아서겠지'라고 맞섰어야 했다는 걸 겨우 얼마 전에야 깨달았다. 너무 순진했던 나. 다신 나처럼 멍청한 사람의 소리에 휘둘리는 여성들이 없길 바라며 페미니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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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고싶음\n\nhttps://twitter.com/sftblw/status/607550653825585152 …", "2015-06-07 10:38:18"], ["607556926017146882", "/Lidless_Eye/status/607556926017146882", "Lidless_Eye", "Sangeun Gu", "듀나가 쓴 글의 제목이 \"1차원적인 페미니즘 논쟁\" 이라니 이게 말이야 소야. 글 내용 자체는 의외로 멀쩡해서 제목에 놀라고 내용에 놀라는 이중의 반전이었음.", "2015-06-07 10:37:13"], ["607556863454932992", "/dekavitamin/status/607556863454932992", "dekavitamin", "4부고픈 SoY:간지앙",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의 페미니즘 논쟁에 참여한 사람들 상당수가 페미니즘 영화를 일대일 상징으로만 이루어진 지루한 영역으로 여기는 것처럼 보여 심히 걱정스럽다(중략)이 영화의 페미니즘 자격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n\n아 내가 하고싶은말 다해줌", "2015-06-07 10:36:58"], ["607556255587049472", "/jocopia77/status/607556255587049472", "jocopia77", "조코피아", "자기만의 방은 여성과 픽션이 주제가 아닌가 싶고 실제로 표지에 페미니즘비평서라고 적혀있는데뭔가조근조근 영국의 땅을 밟으며 강 근처를 거닐다가 뽀얗고바스락거리는 종이를 꺼내서 푹신한 소파에 기대 만연필을 잉크로 찍어가며 쓴 편지를 읽는것 같아 사랑스럽다", "2015-06-07 10:34:33"], ["607555795534888960", "/HPForum/status/607555795534888960", "HPForum", "Health Policy Forum", "[책소개] 나의 페미니즘 레시피- 우리 시대 페미니스트 15인의 “현장” 이야기\n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 | 장필화 | 김경희 | 차인순 | 정영애 | 서정순 | 문경란 | 원미혜 | 이미경 |... http://fb.me/sLTHvmyD ", "2015-06-07 10:32:44"], ["607553901869432832", "/amiedeluciole/status/607553901869432832", "amiedeluciole", "타르", "최근 떠오르는 페미니즘 이슈로 인해 그간 성차별에 무감각했던 주변 사람들이 입장을 바꾸었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 그 주변 사람들 중에는 이분의 남편도 포함되어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2015-06-07 10:25:12"], ["607553374557306880", "/jiangx2/status/607553374557306880", "jiangx2", "간지앙은◆조용히 살고싶다", "@Temporary__G 연애코드가있어야한다는말이아니라 없는게당연하다는 말이였어요! 개인적으로 페미니즘은 3가지로 생각하는데 1. 남성과동일(동등이아님) 초기 페미니즘형태. 여성성배제로인한 남성권리획득. 2. 여성우월주의 3.양성평등주의 로 생각해요", "2015-06-07 10:23:06"], ["607552653451665408", "/am_that_bitch/status/607552653451665408", "am_that_bitch", "개년", "정당한 페미니즘 운동? 정당한 조선독립운동이랑 정당한 민주화시위 이런거? \n이따위 소릴 하는 새끼를 잠시동안이라도 내 탐라에 두다니 내 촉도 많이 죽었네.", "2015-06-07 10:20:15"], ["607552478666584064", "/amiedeluciole/status/607552478666584064", "amiedeluciole", "타르", "방금 회사 전직원 회의에서 예쁜 옷 입었다며 탄사를 받던 한 '여''후배'에게 \"야, 형이라고 해봐\" 라며 거들먹거리던 남자와 결혼한 분이 페미니즘에 관해 쓴 장문의 트윗이 타임라인에 떴다.", "2015-06-07 10: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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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522512201641986", "/my_alvina/status/607522512201641986", "my_alvina", "엘비나", "그친구는 페미니즘은 뭔지 잘 모르지만 인터넷에서 다들 안좋게 얘기하니까 아~  페시미즘, 페미니즘 둘다 나쁜거,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는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엄마 나 어떡해?", "2015-06-07 08:20:28"], ["607521511591673857", "/my_alvina/status/607521511591673857", "my_alvina", "엘비나", "요새 페미니즘이 주목받는 이슈이긴 한거 같은게 아는 고등학생이 나한테 이렇게 물었다.\n\"근데 페미니즘이 나쁜거죠?\" \n;;;;;", "2015-06-07 08:16:30"], ["607519454851776512", "/Letsbuysilver/status/607519454851776512", "Letsbuysilver", "은사자", "최근 다양하게 펼쳐지는 지옥도를 보면서 망한 현실을 절절히 느끼고, 이걸 수십년 겪어 온 여성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지지를 보내고,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새삼 선언하고, 연대할 의지를 다지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것에 의미를.", "2015-06-07 08:08:19"], ["607519028114948096", "/Letsbuysilver/status/607519028114948096", "Letsbuysilver", "은사자", "한두 달 만에 만났을 때는 입장이 확 바뀌어 더 설쳐도 부족하고 나도 페미니스트가 되겠다고 분기탱천한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한 것. 오늘도 이 이슈에 줄곧 미온적이었던 한 남자인 친구가 '아오 뭐 다 저따구야. 나도 페미니스트 할래.\"라고 선언을 했는데", "2015-06-07 08:06:38"], ["607518544205475840", "/Letsbuysilver/status/607518544205475840", "Letsbuysilver", "은사자", "정말 이런 그지깽깽이 같은 와중에 그나마 아주아주 작은 희망 중 하나를 건진다면, 몇 달동안 이 주제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과 얘기하면서 느껴지는 어떤 변화다. 이런 일들이 터지던 초반에만 해도 '나도 페미니즘에 동의(...)하지만 지금 페미니스트들이", "2015-06-07 08:04:42"], ["607518224972775425", "/Letsbuysilver/status/607518224972775425", "Letsbuysilver", "은사자", "2015년 초부터 터져나오기 시작한 여혐 논란-페미니즘 이슈들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이럴 것 같은데 볼 때마다 진짜 새삼스럽게 충격과 공포.. 좀전에 타임라인을 돌고 있는 오유 글 아래 덧글들 보다가 또 충격과 공포...", "2015-06-07 08:03:26"], ["607517501597941760", "/Bittunggi/status/607517501597941760",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참고로 이 글에서 지적하고 있는 무리는 무한의 창작의 자유를 외치며 이에 대한 비판을 일절 파시즘 혹은 나치즘으로 몰고가는 무뢰한들이다. 이들 앞에서는 좌파도 우파도 자유주의자도 페미니스트도 성소수자들도 이중잣대와 선동을 좋아하는 파시스트(풉)가 된다", "2015-06-07 08:00:34"], ["607516536568463360", "/mizasquare/status/607516536568463360", "mizasquare", "미자 (SKV4)", "My new sounds: 오빠가 가르쳐주는 페미니즘 https://soundcloud.com/mizasquare/tpnsf0iqgtns … on #SoundCloud", "2015-06-07 07:56:44"], ["607515596884828161", "/chorongdajung/status/607515596884828161",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얌전한 페미니즘은 없지만, 여자만 페미니즘 운동할수 있는게 아니죠. 오히려 여자인데 페미니즘의 적인 경우도 있고 (예시: 체고조넘). 자기 편이 될 사람이 자신의 분노에 찬동하는 자들만 있는게 아니라, \"차별\"그 자체게 찬동하는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 "2015-06-07 07:53:00"], ["607513975186554880", "/chorongdajung/status/607513975186554880",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peace_zeta 근데 행보를 보면 밀리턴트 페미니즘이 대두될게 보이잖아요. 미국의 전철을 보고 단축하고 개선된 방법을 쓰기보단 똑같은 노선 탈거 같습니다.", "2015-06-07 07:46:33"], ["607512539518230528", "/chorongdajung/status/607512539518230528",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특정 계층에 대한 혐오는 사회적/시스템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고치려면 세월 진짜 많이 걸려요. 원래 사회를 바꾼다는건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세상을 바꾸는게 쉽게 보이나요? 페미니즘도 반세기동안 활동해서 이룩한게 현재의 미국입니다.", "2015-06-07 07:40:51"], ["607510936170065920", "/chorongdajung/status/607510936170065920",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fromdazzlingsea 이성적으로, 점진적으로 사회를 바꿔야하는데....실상은 퓨리로드이니. 딱봐도 밀리턴트 페미니즘이 범람할게 눈에 보이잖아요. SCUM 마니페스토가 한국에서 인기를 몬다해도 이상하지 않을것같아요.", "2015-06-07 07:34:28"], ["607508470657523712", "/Chi_yeon1002/status/607508470657523712", "Chi_yeon1002", "치연", "@WannabeDevil 안녕하세요! 여왕벌이자 하녀입니다!(찡긋☆\n시벌탱 진짜 이쯤되면 꼴도 보기도 싫어요 정말ㅋㅋㅋㅋㅋㅋ페미니즘은 무슨ㅋㅋㅋㅋㅋ지들이 어딜 봐서 양성평등을 지향한다는 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07 07:24:41"], ["607504063022825472", "/TakechiHenpeita/status/60750406302282547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6-07 07:07:10"], ["607496079261601792", "/heroskimchi/status/607496079261601792", "heroskimchi", "GOD 김치女",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태그 운동처럼 나는 탈개념녀를 선언한다 이런 운동도 있었으면... 기존 여성혐오적 프레임에 갇힌 나를 해방한다는 취지의 운동.", "2015-06-07 06:35:26"], ["607494909319192576", "/Hryang_bot/status/607494909319192576",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5-06-07 06:30:47"], ["607491368873660416", "/Yoonma/status/607491368873660416", "Yoonma", "민혁", "'에코' 라는 수사가 후진 것 처럼 '트위터' 라는 수사도 답 없이 후져진 것 같다. 트위터 논객, 트위터 페미니스트, 트위터 활동가...", "2015-06-07 06:16:43"], ["607490950542155777", "/crzbro/status/607490950542155777", "crzbro", "미오", "아까 어떤 트위터 페미니스트 분께서 나보고 재수없으니까 플사 바꾸라던데", "2015-06-07 06:15:03"], ["607490467643531264", "/Elemental_02/status/607490467643531264", "Elemental_02", "Elemental_02", "페북 매드맥스 감상에 페미니즘얘기를 쓸까 말까 하다가 조금 넣었는데 괜히 내 주름없는 뇌 수준을 보여주는 게 아닐지 걱정된다.", "2015-06-07 06:13:08"], ["607488734330679296", "/doublemintcho/status/607488734330679296", "doublemintcho", "욘도로롱", "고대서 페미니스트로 만난 모씨와 페북으로 데면데면하게 교류하던 중 모씨가 스티븐유니버스를 판다는걸 우연찮게 알게되고 심지어 내 초등학교동창인것도 알게되었다... 지금 탐라에 날 오프로 아는 덕후가 있을 수도..! 세상 개좁아 레알", "2015-06-07 06:06:15"], ["607487424453709824", "/gonghyun/status/607487424453709824", "gonghyun", "공현", "기묘하게 페미니즘에 꽂힌 사람들이 몇 보여서 기분 이상함", "2015-06-07 06:01:03"], ["607486312644407296", "/mTuvpQHilR3a52u/status/607486312644407296", "mTuvpQHilR3a52u", "아닌건아닌거유", "@sotdae_17 '고작 저런' 정도의 잘못된 정보로도 유의미해 집니다만? 그런 안일한 생각으로 여성인권신장을 꾀하신다면 접으세요. 페미니스트는 오늘도 남성적인, 사소한, 그리고 잘못된 언어습관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니까.", "2015-06-07 05:56:38"], ["607485339133841408", "/_dispo_/status/607485339133841408", "_dispo_", "동물프사", "중산층 페미니스트의 개지랄 응원하고 싶다 존나 좋은 소리는 1도 안하면서", "2015-06-07 05:52:46"], ["607481665330348032", "/kjh0253/status/607481665330348032",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ellixz2 그래놓고 여시를 그래도 여성들이라며 옹호하는 여성작자들은 여성이 약하다는걸 긍정하시는 반페미니스트들인지", "2015-06-07 05:38:10"], ["607481539182534656", "/urgonnadiebabe/status/607481539182534656", "urgonnadiebabe", "펄(2016)", "@jh_qu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 집단 지성 원합니다!", "2015-06-07 05:37:40"], ["607479705395003394", "/kimminseoyoung/status/607479705395003394", "kimminseoyoung", "MINS✪アル", "나도 페미니스트이지만 넷꼴페미는 진짜 상대하기 힘들다. 인터넷에서는 자기가 언제나 약자이기에 여성인권 관련 문제에는 민감하면서 정작 현실에서는 깨깽... 아니 맞서자니까요? 키보드 너머로 물어뜯던 분 어디감?", "2015-06-07 05:30:22"], ["607472032071090176", "/trashfcku/status/607472032071090176", "trashfcku", "익쓰레기", "뻘한데 페이트루트에서 시로가 '여자아이는' 내뱉는 건수가 점점 줄어드는거 보고있자니\n좀만 손대면 마초소년의 정상화 일대기로도 될 수 있을 것 같다\n그런 의미에서 페이트루트 시로가 페미니스트라는 인간들은 좀 반성...", "2015-06-07 04:59:53"], ["607470731643879424", "/pygmalion_k/status/607470731643879424", "pygmalion_k", "아직 시련이 필요한 살라흐 앗 딘", "너와 나의 사회주의가 다르다는 것만으로 네가 사회주의자가 아니지 않은 것처럼, 너와 나의 페미니즘이 다르다는 것만으로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닌 것은 아니다.", "2015-06-07 04:54:43"], ["607469059454533632", "/toxicalice/status/607469059454533632", "toxicalice", "앨리스", "#여자들은다겪는다 맨스플레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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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2015-06-06 22:19:20"], ["607370969687072768", "/Bong_Soon_bot/status/607370969687072768", "Bong_Soon_bot", "봉수니_봇", "'자기 내면의 성차별주의와 직면하지 않은 채 패미니스트의 깃발을 치켜든 여성들은 종종 다른 여성들과의 상호 관계 속에서 페미니즘의 대의를 배신하였습니다. 이는 여성 또한 성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음을 주지합니다.", "2015-06-06 22:18:18"], ["607362920666656768", "/hs91811/status/607362920666656768", "hs91811", "Тайна", "메갤의 상징을 '낙타'로 하면 좋겠다. 낙타는 있지만 한국에서 보기 어렵고 요즘은 메르스로 인해 기피 동물인 것까지 한국의 페미니스트를 닮았어.", "2015-06-06 21:46:19"], ["607357141209378816", "/buriando1585/status/607357141209378816", "buriando1585", "파로(유두)", "나도 여자지만 페미니즘은 무소오요 웃흥♡", "2015-06-06 21:23:21"], ["607355165037854720", "/cybragon72/status/607355165037854720", "cybragon72", "LHorn",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명백한 페미니즘 영화인데 한국에선 거의 그런 생각조차 안 한다는 블로그 글을 봤다. \n그런 거 따지지 말고 메시지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는 와이프의 말을 들었다.\n\n두 생각이 모두 옳다.", "2015-06-06 21:15:30"], ["607352515487625216", "/jobsorri00/status/607352515487625216", "jobsorri00", "일반인",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해도 \"꼴페미나 여시짓으로 싸잡혀서 욕먹을까봐\"  페미니스트적인 발언을 하는것을 \"눈치\"보게 된 이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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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buysilver", "은사자", "다니고 남자들을 다 싫어하며 걸리쉬한 것들을 폄하하고 싸우기 좋아한다는, 구닥다리 이미지와 왜곡된 전제를 갖고 있어서인데, 페미니스트이고 아니고와 이유로 든 저 모든 것들은 다 아무 상관 없다는 것을 교과서에 실으면 좀 효과가 있을까....", "2015-06-08 18:42:59"], ["608040662798233600", "/Letsbuysilver/status/608040662798233600", "Letsbuysilver", "은사자", "'나는 화장하고 예쁜 옷을 입고 꾸미고 다니는 것을 좋아하니까' '나는 예쁜 것들이 좋고 걸리쉬한 취향을 가졌으니까' '나는 평화주의자라서 남자 여자 다 차이점을 존중하며 사이좋게 지내는게 좋으니까' 같은 것들인데, 페미니스트들은 다 남자처럼 입고", "2015-06-08 18:39:25"], ["608040559295340544", "/Letsbuysilver/status/608040559295340544", "Letsbuysilver", "은사자",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라고 우회적으로 선을 긋는 전형적인 방식 중 하나가 마침 읽고 있는 책에 나와서. 실제로 일상에서 이런 느낌으로 말하는 사람들 많은데, 드는 이유들도 '나는 남자들을 좋아하니까' pic.twitter.com/PLB4LKL3Ia", "2015-06-08 18:39:00"], ["607991151027585024", "/Altema_ry/status/607991151027585024",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저런 꼬투리를 안티페미니스트 쪽이나 동성애혐오집단에서 잡았다고 생각해봐여...그때부터 웰컴투 헬게이트지. 차라리 내부에서 전열 정비하고 가는 게 낫지", "2015-06-08 15:22:40"], ["607987533083860992", "/4everShinsuke/status/607987533083860992",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6-08 15:08:18"], ["607980695944720384", "/nhfsghuhkk/status/607980695944720384", "nhfsghuhkk", "✨ 나자 ⚡", "왜 페미니스트를 전투적이라고 생각할까? 이미 여성상 자체가 남성에 의해 억압당하고 애완견처럼 순종적인 여성의 모습이 머릿속에 박혀 있으니 조금만 벗어나도 기쎈 년, 자기할 말 다 하는 년으로 치부되어 배척시켜 버리는거지. 어딜 남성에게 대들어!!!", "2015-06-08 14:41:08"], ["607976940578828288", "/nhfsghuhkk/status/607976940578828288", "nhfsghuhkk", "✨ 나자 ⚡", "아리아나 그란데는 어리지만 멋진 페미니스트다. 이번에 처음 알게된 면모.  기특하다. 페미니스트집안 출신인게 부럽기도 하다. 난 엄마한테 남성에게 복종하란 소리나 들었지. 그걸 거부한 내가 자랑스럽다. https://twitter.com/HuffPostKorea/status/607853356737040384 …", "2015-06-08 14:26:12"], ["607972666520117248", "/huhtsory/status/607972666520117248", "huhtsory", "기분이 좋지 않은 웰시 코기", "페미니스트라면서 말을 왜 그렇게 하냐? 페미니스트인데 왜 욕을 하냐? 페미니스트인데 왜?? 왜??\n페미니스트라고 다 간디나 예수처럼 살 순 없습니다.", "2015-06-08 14:09:13"], ["607971221787930624", "/sinead365/status/607971221787930624", "sinead365", "뭐라도 해라! 금디", "@white_flower_7 자칭 페미니스트인데 그런 놈들이 있단 말입니까. 제가 만났던 이들은 페미니즘이 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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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에 보라색 샬럿(양파 사촌)과 레몬 껍질을 다져 넣어 발전시킨 적록보황 샐러드. 노동(빨강), 환경(초록), 페미니즘(보라), 안전(노랑)이 보장되는 사회에… https://instagram.com/p/3rTd5wCN7f/ ", "2015-06-08 13:31:09"], ["607962720508342274", "/holdtheboy/status/607962720508342274",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WGaeul 또다른 저능아 공식으로는 페미니스트들은 군대가!! 가 있죠. 인권 이야기하는데 병역 이야기를 합니다.", "2015-06-08 13:29:42"], ["607961732661669889", "/chorongdajung/status/607961732661669889",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Shinsaegae_0824 방향성 없이 분노를 토해내기에만 바쁘면 밀리턴트 페미니즘되기 쉬워서요...그게 제일 염려네요.", "2015-06-08 13:25:47"], ["607960235735588864", "/chorongdajung/status/607960235735588864",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Shinsaegae_0824 페미니스트도 관심 안가질수가 없는 이슈인데 참....", "2015-06-08 13:19:50"], ["607960117900771329", "/Shinsaegae_0824/status/607960117900771329", "Shinsaegae_0824", "자몽자몽자몽러셀", "@chorongdajung 안타깝게도 페미니즘때문에 요즘 사람들 관심이 그쪽으로 다 쏠려서 그런가봐요. 저도 페북에 글 올렸는데 노반응....", "2015-06-08 13:19:22"], ["607958111924518912", "/Koma12E/status/607958111924518912", "Koma12E", "ㅎ1ㄹ", "@QueerKANA @Jamee_Susan 그런데 의외로 잘지낸다고합니다! 페미니즘 동아리(?) 덕에 거의 오픈으로 지내는 것도 있고. 좋은사람들 만난듯....", "2015-06-08 13:11:23"], ["607956087984168960", "/ana_thalibatun/status/607956087984168960", "ana_thalibatun", "도마도", "페미니즘의도전 정말 어려운 책이지 않나", "2015-06-08 13:03:21"], ["607952417359937536", "/PFrement/status/607952417359937536", "PFrement", "프레먼트", "@hikagakuu 어떤 인간이 콘돔을 끼면 자긴 심리적 압박감을 받는다니 여자는 페미돔 끼라니 그런 소리를 한게 원인이었습니다-_- 덕분에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사람들과, 그런 사람들을 까는 사람들이 일심단결하는 타임라인이 생겼죠.", "2015-06-08 12:48:46"], ["607952254537039873", "/anti_heterophob/status/607952254537039873", "anti_heterophob", "다음카페 여성시대의 진실", "자기 자신조차 납득하지 못할 궤변은 그만 두시고 자신을 좀 소중히 다뤄주시기 바랍니다. 단언하는데 자신조차 소중히 여길 줄 모르는 여성은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2015-06-08 12:48:07"], ["607950795233828864", "/oiehtl/status/607950795233828864", "oiehtl", "태건.is.tag", "#마크러팔로 가 열렬한 #페미니스트 였던 순간 5 http://www.huffingtonpost.kr/2015/06/08/story_n_7532258.html … @HuffPostKorea 님이 공유", "2015-06-08 12:42:19"], ["607949885954879488", "/anti_heterophob/status/607949885954879488", "anti_heterophob", "다음카페 여성시대의 진실", "전 낙태 자체를 문제삼은 적이 없는데 왜 자꾸 딴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다만 페미니즘적 일관성 없이 낙태를 정당화하는 것에 대해 비판할 뿐입니다. 게다가  저는 극한상황에 있어 제한적인 낙태의 필요성은 부정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말돌리지 마세요.", "2015-06-08 12:38:42"], ["607944373515329536", "/joelleeeeey/status/607944373515329536", "joelleeeeey", "joelle h. collins",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분들이 퀴어무브먼트를 지지하는게 어쩌면 당연한것 같다. 차별/혐오주의의 종류는 많지만 그 시스템을 돌아가게하는 엔진은 같으니까. #페미니즘 은 그 엔진을 파괴하는 것이리라.", "2015-06-08 12:16:48"], ["607941880798535680", "/flawlessism/status/607941880798535680", "flawlessism", "교니", "디스토피아와 페미니즘과 액션.\n안 어울릴 것 같은 이 세 개를 참 잘 섞어놓았다. 여성성을 지향하는 이 영화의 결론엔 동의하지 않지만 눈도 즐겁고 꽤 잘 만든 영화인듯 싶다. #매드맥스 #영화감상", "2015-06-08 12:06:54"], ["607941557388349440", "/anti_heterophob/status/607941557388349440", "anti_heterophob", "다음카페 여성시대의 진실", "페미 낙태권 발상은 태아를 산모의 신체의 일부로 간주하고 여성이 자신의 소중한 신체에 대해서 결정권을 행사할 수있다는 데서 시작합니다. 태아가 독립적인 인명이지만 기생하니까 살처분해도 살인이 아니라는 발상은 페미니즘에도 어긋나는데 이걸 왜 옹호하는지?", "2015-06-08 12: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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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관점에서 볼 때 남자들은 일부다처제를 지지하게 되어 있다. 이렇게 얘기하면 페미니스트들이 존나 빡치겠지만, 사실 일부다처제가 온 세상에 제도화된다면 피해(?)를 보는 쪽은 대다수(mediocre or common) 남자들이다.", "2015-06-08 10:57:46"], ["607922740809596928", "/mizasquare/status/607922740809596928", "mizasquare", "미자 (SKV4)", "음....그때도 보면 성재기는 븅-스런 하드보일드 마초끼 걷어내고 조금만 공부했으면 페미니스트가 됐을거같다는 생각이었거든..", "2015-06-08 10:50:50"], ["607921871137337344", "/mTuvpQHilR3a52u/status/607921871137337344", "mTuvpQHilR3a52u", "아닌건아닌거유", "@ryou_94 네네, 진겨기님께서 그리고 메갤에게 고인비하의 의도가 없다면 본다면 다행인 것이죠. 하지만 페미니즘에서도 기존 사회의 어원과 형태를 따져 언어에서 나오는 부당한 차별을 규정하고, 이를 대체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많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2015-06-08 10:47:23"], ["607921361860726784", "/neko_atelier/status/607921361860726784", "neko_atelier", "원고기계 피카네코ピカネコ", "걍 대부분의  여자들은 페미니스트도 뭐도 아니야.\n진짜 평범한 인간으로 살고싶은것 뿐이라고\n-_-;;\n무슨 소유물이 아니라ㅋㅋㅋ", "2015-06-08 10:45:21"], ["607921333305905152", "/starvin2death/status/607921333305905152", "starvin2death", "으즈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전통주의적인 설교가 제3세계의 가난한 대중에게 압도적인 반향을 불러와, 구원받아야 할 영혼의 수를 감소시킬 낙태권을 확보하기 위해 투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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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에서 동성애 옹호하는 다큐 냈다가 시청자 게시판에서 두들겨 맞는데, 거기서 옹호하는 글을 쓰는 사람이 매우 적음. 다들 틀린건 아는데 행동을 안하는거 같아.", "2015-06-08 09:33:41"], ["607900846165065728", "/mehmeh_bah/status/607900846165065728", "mehmeh_bah", "mehmehmeh", "@mkoalkim \" 한국 내에서 논의되고 있는 (사실 논의가 아니라 혐오 vs 혐오 구도의 수준이긴 하지만) 페미니즘의 폐쇄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페미니즘 공부를 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15-06-08 09:23:50"], ["607900784055820288", "/mehmeh_bah/status/607900784055820288", "mehmeh_bah", "mehmehmeh", "@mkoalkim \" 의무 없이 권리만 주장하는 것을 페미니즘이라고 칭하는 몇몇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2015-06-08 09:23:35"], ["607900571127848960", "/stayintao/status/607900571127848960", "stayintao", "이 선우", "그래도 이런 남녀간의 박터지는 온라인상 싸움이 여성들이 페미니즘을 머릿속에 새기고 그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니 그렇게 속 터지진 않는다. 메르스갤 소식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ㅋ", "2015-06-08 09:22:45"], ["607899222562598912", "/Hryang_bot/status/607899222562598912",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5-06-08 09:17:23"], ["607897300417929217", "/rememberme1028/status/607897300417929217", "rememberme1028", "アンパンマン", "@gorgoth_1990 @mersruntheworld 지나가다 죄송합니다. 성관계 성사는 양방합의하에 해야한다는 거 빼고는 구구절절 맞는 말인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저거 페미니스트 까자고 쓴 거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08 09:09:45"], ["607894396734832640", "/twtingc/status/607894396734832640", "twtingc", "팅", "트위터에서 열렬히 페미니스트 운동하는 분들의 잘못을 지적한다고해서 안티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은 아닌데, 이건 뭐 거의 여혐이 되는 느낌. 참 이상해.", "2015-06-08 08:58:12"], ["607894227335266304", "/umouh06/status/607894227335266304", "umouh06", "유모어", "방금 내가 블락한 사람 중에 \"여자가 페미니즘 이야기를 꺼낼 때 일단 닥치고 끝까지 듣는 능력을 지닌 헤테로 남성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사람을 봤는데, 역시 저쪽은 그냥 헤테로 남성이 '닥치고 우리편 지지하는 걸' 원함. 그렇지 않으면 여혐 ㅎㅎㅎ", "2015-06-08 08:57:32"], ["607893448171978752", "/Links_Arc/status/607893448171978752", "Links_Arc", "Links_Arc", "여성시대가 일으킨 커뮤니티 전쟁사태 진상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멍청한자들이 \"여성시대\"라는 이름 때문에 페미니스트인척 거기에 편승하려고 하는 작태 진짜 가소롭다. 이번 커뮤니티 전쟁에서 SLR 클럽, 나무위키, 오유는 피해자인데.", "2015-06-08 08:54:26"], ["607890858046726144", "/QueerMediator/status/607890858046726144", "QueerMediator", "퀴어 트친소 봇", "[소개](@danhaeyu) 바이로맨틱 A. 여자. 22. 음악. 락.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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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구하는 글을 써냈는데, '어쩌다보니' 페미니즘과 동성애자 인권을 옹호하는 투로 읽혔다고, 그래서 그래서 많은 보수층이 혐오감을 표출했다고 치자. 타이포그래피 서울은 아마 그 글도 내려버릴 것이다.", "2015-06-08 00:05:34"], ["607759618463309824", "/bloom_entity/status/607759618463309824", "bloom_entity", "BSTO", "@seribing 확실히 진전이 있었죠. 페미니즘과 성평등의 연계를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는 시간이 좀 더 걸리겠지만... 머리로는 저런 트윗이 나오게 된 이유도 이해가 가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6-08 00:02:39"], ["607759500662022145", "/humanmute/status/607759500662022145", "humanmute", "그레이디스윗핥", "페미니스트 범죄학자라는 말 왜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아주 펀드매니저 범죄학자라고 쓰고 돈이 없어서 가출했다고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08 00:02:11"], ["607758761227264001", "/humanmute/status/607758761227264001", "humanmute", "그레이디스윗핥", "여자 청소년들의 가출과 비행을 페미니스트 범죄학자들의 관점에서 보자면 가부장적인 사회 구조와 그로 인한 학대에서 발생한다고 하는데 이건 뭔 병신같은 논리지. 페미니스트 범죄학자란 말도 웃긴데.", "2015-06-07 23:59:14"], ["607758632520806400", "/GoldCloud/status/607758632520806400", "GoldCloud", "도도한 맥주", "온순했던 여성들이 공격성을 띄기 시작했다\n1 여자들이 문제다(페미니즘이 문제다 요즘 여자들이 문제다 등으로 변용)\n2 그녀들을 화나게 한 지대한 문제가 있다\n1을 선택하느냐 2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지성의 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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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감독님은뭐랄까,조금은페미니즘적인내면을가지고계시죠.그런데사실저는(감독님에비하면)그렇지않아요.이목구비가작고가늘다보니외형적으로는그런느낌을풍기는데내면은딱히그렇지않아요.그외형과내면이충돌하면서빚어내는표현방식이묘하다고할까.\" (2008)", "2015-06-07 22:29:03"], ["607735686674804736", "/fun_eprit/status/607735686674804736", "fun_eprit", "덕노인 eprit", "타이포그라피 서울... 진짜로 그 글 읽어본 거 맞아요? 그 글 쓴 교수의 정신건강이 걱정되는 정도였는데? 이아노폴로스의 글 요약이라기 보다는 완전 자기 생각을 그냥 쓰고, 마지막엔 페미니즘이 CIA의 음모다!하고 끝났잖아;;;;;", "2015-06-07 22:27:33"], ["607734477406609408", "/Ella6424/status/607734477406609408", "Ella6424", "정색하는 엘({i})라", "남친에게 페미니스트 선언은 얻어냈으나 수 많은 여혐발언과 여성차별 사례들에 대해 귀에 못이 박히게 얘기해주고 있는데, 본인은 언제쯤 참신스플레인에서 벗어날 수 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겠어....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2015-06-07 22:22:45"], ["607731441141620736", "/nobodyggr/status/607731441141620736", "nobodyggr", "Nobody", "@tobebuff 그러니 이 가련한 분들의 공격성 발언은 가볍게 무시하세요. 건전한 페미니즘이 언젠간 대한민국에 자리잡을 수 있는 날이 오겠죠. 페미니즘의 이름에 먹칠하는것도 모자라 진정한 페미니스트들을 공격하고 있는 꼴을 보자니 한심합니다.", "2015-06-07 22:10:41"], ["607731090409652224", "/nobodyggr/status/607731090409652224", "nobodyggr", "Nobody", "@tobebuff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군요. 말씀하셨듯 페페페와 그 추종자들은 공격성을 풀어내는 방법으로 페미니즘을 이용하는것 뿐입니다. 그리고 자기들만의 같잖은 연대로 이렇게 몰려와서 사람 공격하고 사회에서 끌어내리는걸 즐기는 집단이죠.", "2015-06-07 22:09:17"], ["607730560136396800", "/TakechiHenpeita/status/60773056013639680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6-07 22:07:11"], ["607721312400764928", "/nobodyggr/status/607721312400764928", "nobodyggr", "Nobody", "@Fermion1028 진짜 페미니스트분들은 페페페를 '공격성을 풀어내기 위해 페미니즘의 이름을 빌린것 뿐'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분들은 얼마나 답답할까요. 페미니즘의 이름에 먹칠하고 다니고 스스로 메갤을 지지하며 똥이되길 자처하고 있으니까요.", "2015-06-07 21:30:26"], ["607721156980776960", "/HideyoshiPhilia/status/607721156980776960", "HideyoshiPhilia", "機動形 秀吉性愛子", "어차피 조석은 연금급 철밥통에 그린야갤 하는 꼬마나 저씨들은 페미니즘 고깝게 생각해서 자기들이 공격해봤자 득이 없으니 무시한다?? 참 편한 생각이네", "2015-06-07 21:29:49"], ["607720814666874881", "/HideyoshiPhilia/status/607720814666874881", "HideyoshiPhilia", "機動形 秀吉性愛子", "근데 레바보다 조석이 더 직접적으로 페미니즘을 공격했는데 조석은 왜 아직까지 안 까임??", "2015-06-07 21:28:27"], ["607720428568604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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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적으로 골라내야합니다. 효율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추상적 기준점을 마련해서 일괄 적용하고 싶겠지만 제발 참아주세요.", "2015-06-09 12:17:39"], ["608306859603140608", "/_dispo_/status/608306859603140608", "_dispo_", "동물프사", "에.. 여전히 페미니스트는 맞는데.. 에효 모르겠다~", "2015-06-09 12:17:11"], ["608306701163315200", "/_dispo_/status/608306701163315200", "_dispo_", "동물프사", "헬렐레~ 나는 페미니스트~ 하려면 너무 눈감아야 될 일이 많다", "2015-06-09 12:16:34"], ["608306492454805506", "/_dispo_/status/608306492454805506", "_dispo_", "동물프사", "주민등록번호 1번 받고서도 여자인데 페미니즘 하기 의 인생난이도", "2015-06-09 12:15:44"], ["608306405632647168", "/nutpineofhorror/status/608306405632647168", "nutpineofhorror", "공잣", "B급 요괴의 나는_페미니스트입니다 pic.twitter.com/s5IDL3VjWu", "2015-06-09 12:15:23"], ["608305954128396288", "/_dispo_/status/608305954128396288", "_dispo_", "동물프사", "너무 이뻐서 일부 페미니스트님들 한테 페미니스트 인정받으려면 암것도 바르면 안됨", "2015-06-09 12:13:35"], ["608305717729034241", "/_dispo_/status/608305717729034241", "_dispo_", "동물프사", "요즘 페미니즘 주간이라 얼굴에 암것도 안바르고 다님ㅋㅋㅋㅋㅋㅋ", "2015-06-09 12:12:39"], ["608303273523544064", "/too_oscary/status/608303273523544064", "too_oscary", "oscary", "출생 시 주어진assigned 생식기로 인해 신체적 문제뿐 아니라 그에 특수한 사회적 정치적 문제들과 맞닥뜨리는 경험이 트랜스 우먼에게 없다고 해도 페미니즘이 공통적으로 지향하는 성차별주의, 가부장적 질서의 종식은 트랜스들에게도 해당하는 사안이라고 봄", "2015-06-09 12:02:56"], ["608302614506176513", "/lhyane87/status/608302614506176513", "lhyane87", "Lhyane", "페미니즘이라는 건 좌익이라는 것과 비슷한 분류체계라고 생각합니다. 통일 된 것도 없고 각자의 페미니즘이 있을 뿐인데, 그래도 그 근간에 뭔가 공통 인식이 필요하지 않나 시포요. 여성열등론+그러니 보호해야 한다와 여성우월론+그러니 떠받들어라가 동시에..", "2015-06-09 12:00:19"], ["608301999738646528", "/too_oscary/status/608301999738646528", "too_oscary", "oscary", "솔직히 NYT의 what makes a woman 기사는 좀 트랜스포빅...하단 소릴 들어도 할 말이 없는 거 같다. 스테레오타입과 지난한 싸움을 수십년 해온 소위 제2물결 페미니스트들이 뭘 염려하는지 이해는 하지만 배제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는 논조임", "2015-06-09 11:57:53"], ["608301670930325504", "/perspc/status/608301670930325504", "perspc", "Personal Space", "그리고 나무위키에서 페미니즘 관련 서술이 같잖은 게, 페미니즘의 페 자도 모를 것 같은 애들이 자기 맘대로 상상해서 이건 진정한 페미니즘이고 너네는 가짜다 이런 고나리질 한다는 거. 그냥 모르면 나처럼 가만히 있는 게 낫다.", "2015-06-09 11: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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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돌", "페미니즘 이슈가 제기된 이후로 글들을 읽다보면 과거의 나는 참 나쁜놈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몰라서 그랬던 것도 있고 게을러서 그랬던 것도 있고. 일단 알게는 되었으니 고칠 수 있겠지.. ㅠㅠ", "2015-06-09 10:40:43"], ["608280798802763776", "/sjeyje/status/608280798802763776", "sjeyje", "하얀 손 백수", "@sjeyje 4| 봅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곡들이 힙합 특유에 방식과 과장이 들어갔다고 보며 이번에 문제로 떠오른 곡은 스윙스 개인이 가지고 있는 환상이며 다른 곡들에서 보여준 모습처럼 여혐과 페미니즘 사이에 서있는 단계라고 봅니다", "2015-06-09 10:33:38"], ["608278223076659200", "/snobproof/status/608278223076659200", "snobproof", "뷁커드빠", "그렇게 PC함 운운하시는 페미니스트 분들이 왜 맨날 개린이 드립치고 가난남 졸미개 드립 치시고 중동인 왔다간 서울대 수영장 더러워서 못쓰겠다는 ㄹ준씨 트윗들 리트윗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 갔... — (철썩) http://ask.fm/a/c6e24ko2 ", "2015-06-09 10:23:24"], ["608272688612663297", "/redOhYi/status/608272688612663297",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2. 그나마 교수 사회가 여성에게 기회가 많아서 교수직을 택했다는, 동시에 윗사람에 대한 예의니 뭐니 하는 우리교수가 극렬 페미니스트다. \n\n일상에서 너무나 흔한, 김치녀로 대표되는 여성 비하에 대한 반대급부로 놀이판을 벌인 것 뿐.", "2015-06-09 10:01:24"], ["608272515673120768", "/redOhYi/status/60827251567312076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1. 차치하고.. 메겔 현상을 페미니즘 어쩌고까지 해석하는 건 그야말로 오버다. 메겔 현상이 페미니즘이면 여성이 받는 유리천장에는 불만을 표하면서 나에게 장남의 역할을 요구하는 여동생이나 한명숙이 여성이라서 서울시장 선거에서 낙선되었다거나", "2015-06-09 10:00:43"], ["608271616733085696", "/raw_bittna/status/608271616733085696", "raw_bittna", "김빛나", "새로운 페미니즘 영화, '서프러제트' 예고편 공개!(동영상) http://huff.to/1Qk5Ys8  @HuffPostKorea 님이 공유", "2015-06-09 09:57:09"], ["608268565905440768", "/kjh0253/status/608268565905440768",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LawBeast 그런데 왜 트위터의 페미니스트들은 대부분 저러면서 모든 남성들을 성범죄자로 보는걸까요... 자신들에게도 도움이 안되는데 자꾸 거울드립이나 치고..", "2015-06-09 09:45:01"], ["608262960893411328", "/xoxo970812/status/608262960893411328", "xoxo970812", "[휴트] 메밀차", "희열옹 페미니스트로서는 별로지만 종대한테 좋은 곡을 준다면 생각 좀 해보져;;;;;;;;;;;;ㅌㅋㅋㅋㅋㅋㅋ", "2015-06-09 09:22:45"], ["608259038376165376", "/TakechiHenpeita/status/60825903837616537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6-09 09:07:10"], ["608249034159984641", "/cushionist/status/608249034159984641", "cushionist", "예왕부 매예린 쿠셔니스트", "다준이 되게 페미니스트일거같달지.... 뭐랄까 여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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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미술관...윤석남전\n한국의 페미니즘에서 시작하여\n생태까지 아우르는\n윤석남 작가의 작품을 만나며\n아이들은 얼마나 가슴이… https://instagram.com/p/3sJPNsInfw/ ", "2015-06-08 21:21:21"], ["608077112294006785", "/heroskimchi/status/608077112294006785", "heroskimchi", "GOD 김치女", "RT) 나는 립스틱 좋아하고 원피스 좋아하고 핸드백 좋아하는 페미니스트인데, 페미니스트가 그러면 안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립스틱이 성평등을 망치는 원흉이라도 되는것인가? 립스틱은 물질일 뿐이고 성평등을 망치는 원흉은 립스틱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2015-06-08 21:04:15"], ["608076968001564672", "/true0220/status/608076968001564672", "true0220", "펄아쿠아",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이딴거 붙이는 애들 ㄹㅇ 죄다 관종 핵소름;;", "2015-06-08 21:03:41"], ["608068926635769856", "/anna_linkoi/status/608068926635769856", "anna_linkoi", "유죠님", "@Letsbuysilver 학부 1학년생일 때 페미니스트 선배가 성평등 강의를 한 적 있는데, 어떤 남자애가 '누나는 페미니스트면서 왜 예쁘게 꾸미고 다녀요?' 이런 적이 있어요. 막상 답변을 준비해놓지 않아서 우왕좌왕. 답을 준비해둬얄 것같아요.", "2015-06-08 20:31:44"], ["608068627171049472", "/p9004061/status/608068627171049472", "p9004061", "갶피", "모체 내 태아를 세포 덩어리로 볼 것인가 생명으로 볼 것인가는 의견이 분분하다. 특히 '페미니즘적' 주장으로는 흔히 태아의 인권보다는 모체의 인권을 우선함. 미숙병아리는 대체 뭔 관련이냐? 그럼 낙태할 때는 무슨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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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페미니즘이라고 하고있음. 탈퇴이후에도 간간이 눈팅은 하고있었는데 이때이후로 완전히 발길을 끊게됨", "2015-06-11 01:28:55"], ["608867900783394816", "/igegeggg/status/608867900783394816", "igegeggg", "AL", "기계적 성평등, 그게 딱 오유두고 하는말임ㅋㅋ선비님들 수준이 어느정도냐면 '여성은 사회적 약자다'라는 말을 캡쳐해서 '여성을 약자로 치부하는 너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이러고있음. 여성이 사회적 약자가 아니면 니들이 그지랄을 하는게 가당키나 함?", "2015-06-11 01:26:34"], ["608867368077410304", "/_dispo_/status/608867368077410304", "_dispo_", "동물프사", "인식체계에 상주하는 것둘 = 가난뱅이 여자 바이섹슈얼 공장노동자 트랜스젠더 피해의식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2015-06-11 01:24:27"], ["608866264182738945", "/Namu2Namu/status/608866264182738945", "Namu2Namu", "Namu(南無)",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면 여성인가? 페미니즘을 말하는 것은 여성에게 잘 보이려 그러는건가?", "2015-06-11 01:20:04"], ["608866223544107008", "/____ech0/status/608866223544107008", "____ech0", "계이 합니다", "페미니스트 계정을 따로 만들어야겠다", "2015-06-11 01:19:54"], ["608865374067539968", "/seventeeeeeenth/status/608865374067539968", "seventeeeeeenth", "175", "진영논리 시발ㅋㅋㅋㅋㅋ 너네엄마 페미니스트고 느이아부지 LGBT인권운동가다 새키들아", "2015-06-11 01:16:32"], ["60886260520609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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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iegel", "Okmin", "워 일본 순사가 보기에 안전하고 평화로운 독립운동 같은 거지. 남자 보기에 좋은 페미니즘은 ㅋ\n사주 보기에 합리적인 연봉협상. 사주 마음에 드는 안전한 노조운동.\n명예 갑이 많다는 건 그만큼 불합리한 사회란 건데 ㅎㅎ", "2015-06-11 00:19:51"], ["608848282333265922", "/lennybern24/status/608848282333265922", "lennybern24", "레니번", "@sangtiel 말씀하신 내용이 딱 맞아요. 최근 오유는 여혐은 아니어도 페미니즘혐 정도로는 보이는데(...ㅋㅋㅋ) 이 분위기에서 목소리 내셨다가 처형당한 분들 많더라구요. 그래놓고 자정작용 잘 된다고 하죠ㅇㅇ", "2015-06-11 00:08:37"], ["608842659709394945", "/urgonnadiebabe/status/608842659709394945", "urgonnadiebabe", "펄(2016)", "시발놈들아 페미니스트 좀 돼라....", "2015-06-10 23:46:16"], ["608838568396488705", "/kinjotosi/status/608838568396488705", "kinjotosi", "緊朝土始", "전에 누구더라 페미니스트 가수있는데....그 분 공연사진을 보니 민소매인데 제모를 안 했더라고. 멋있었다.", "2015-06-10 23:30:01"], ["608837728197681152", "/cat_said/status/608837728197681152", "cat_said", "cat said", "페미니즘은 남자들이 울어도 남자답지 못하다고 놀리지 않아", "2015-06-10 23:26:40"], ["608835914849095680", "/operationoxygen/status/608835914849095680", "operationoxygen", "GG", "중국 페미니스트들이, 겨드랑이털 제모를 강요받는 것에 대항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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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피해자라면 이렇게 행동하지 않는다.' '진정한 페미니스트는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다.' '진정한 학생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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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받고 점심식사후 즐겁게 들어보세^^노유진의 정치카페-테라스 31편(1부) - 이마담, 김대표, 강작가의 매드맥스 http://m.podbbang.com/ch/7657 ", "2015-06-10 20:41:38"], ["608793247033348098", "/HideyoshiPhilia/status/608793247033348098", "HideyoshiPhilia", "機動形 秀吉性愛子", "저 남성경구약 썰은 아무리 봐도 자칭 페미니스트 사이에서 도는 '남자를 개새끼로 만들기 위한' 근거없는 썰임이 분명하다.", "2015-06-10 20:29:55"], ["608787367118249984", "/roh0sun/status/608787367118249984", "roh0sun", "노영선", "나에게 페미니즘은 스티븐 핑커가 말하는 인류 문명의 선한 천사 중 하나 정도의 의미(http://bedewed.egloos.com/m/2157250 )밖에 없지만 인간적으로 계단 올라갈 때 치마 붙잡고 다니는 여자들은 안티-페미니스트라고 손가락질해주지 않을 수 없다.", "2015-06-10 20:06:33"], ["609504867703353345", "/EdnaM100/status/609504867703353345", "EdnaM100", "나물", "무슨 소리야 내 보기에 아름다운 의상을 입고 운동해라...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같은 소리  하고 있네", "2015-06-12 19:37:39"], ["609502410147393536", "/jack_jack_VRD/status/609502410147393536", "jack_jack_VRD", "최살 려", "고스트 코스츔 인종차별 같니?? 이런 글 좀 많은거 같은데 죄다 어린이 키우고 잇는 백인 부모들임.,.., 자기가 하면 파장이 클거 같아서 페미니스트 선언 못하는 자칭 미국 중상류층이나.. ㅠㅠ 백인학부형의 마음을 가진 동양인 소추남이나... 끼리끼리", "2015-06-12 19:27:53"], ["609495008995991553", "/s_ab_l/status/609495008995991553", "s_ab_l", "sab", "태론 에저튼 각진 루니 같은 얼굴도 유도선수 몸매도 조련킹인 것도 내 취향은 아니었는데 이거 보고 좀 좋아짐… 그런 의도가 아니었을 수 있지만 페미니즘 = 여자들만의 싸움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사실잉께 pic.twitter.com/2ePIHS43Or", "2015-06-12 18:58:28"], ["609491313910648833", "/czest77/status/609491313910648833", "czest77", "Ariela Minny", "나는 페미니즘에 대해 입 닥치지 않겠다 http://fb.me/6BKi0Jus3 ", "2015-06-12 18:43:47"], ["609487958639529984", "/HuffPostKorea/status/609487958639529984", "HuffPostKorea",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블로그] 페미니즘에 대해 입 닥치지 않겠다 : 페미니즘은 여자들이 성적인 수치심을 느끼지 않고 하루를 지내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http://huff.to/1L3L6yL pic.twitter.com/VWy5Flw6Jn", "2015-06-12 18:30:27"], ["609485994627194881", "/Galaksio/status/609485994627194881", "Galaksio", "Rinae", "탐라의 현자분들께 질문. “맨스플레인이라는 말은 이웃을 적으로 돌리므로 이런 말이 유행할수록 페미니즘의 입지가 작아지는 느낌이다”\n라는 말에 어떤 식으로 반론해주면 좋을까요", "2015-06-12 18:22:39"], ["609473776825163776", "/GoKsj/status/609473776825163776", "GoKsj", "i'm fine.", "덧붙여. 이번주는 페미니즘 특집호라는 이야기가...기대만발. https://twitter.com/cine21_editor/status/609012491335536640 …", "2015-06-12 17:34:06"], ["609458710415433730", "/jack_jack_VRD/status/609458710415433730", "jack_jack_VRD", "최살 려", "진짜 병신같은게 뭐냐면 현실에서 엔워드 써도 될 정도로 친한 흑인 친구 하나도 업어 보임..... 입닥치고 있으면 좀 덜 찌질해보일텐데 ..... 페미니즘이 싫다고 해라 차라리... ㅠㅗ", "2015-06-12 16:34:14"], ["609445852180910080", "/JeongtaeRoh/status/609445852180910080", "JeongtaeRoh", "JeongtaeRoh", "미국 좆병신들 눈높이를 왜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에게 강요하십니까 지금 우리가 AFKN 보면서 감동하던 그런 시대에 살지를 않아요", "2015-06-12 15:43:08"], ["609444816678563840", "/huhtsory/status/609444816678563840", "huhtsory", "기분이 좋지 않은 웰시 코기", "남자는 페미니즘 얘기하지 말라는 개소리가 리튓 500을 찍는 상황을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여자는 군대 얘기 하지 말라는 병신들의 개소리를 들으니 이제 이해가 간다. 걍 둘 다 병신들인 걸로.", "2015-06-12 15:39:01"], ["609439564889894912", "/Huziman/status/609439564889894912",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자기가 마초인줄도 모르는 댕청한 마초다. 여자들이 먼저 그를 알아보고 거리를 두며 깊은 속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그는 여자를 겉핥기만 하고 다니다가 여자를 다 알았다고 판단하고 페미니즘에 훈수를 둔다...", "2015-06-12 15:18:09"], ["609436797995606016", "/TakechiHenpeita/status/60943679799560601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6-12 15:07:10"], ["609424977679417345", "/Sihako_7i/status/609424977679417345", "Sihako_7i", "편익의 천사", "페미니스트? 집회 저 옷 그거아니냐 바시소xxx단", "2015-06-12 14:20:11"], ["609424339675447296", "/mersruntheworld/status/609424339675447296", "mersruntheworld", "메갤저장소", "스포츠 게임 역사 영화...심지어 페미니즘까지 지들이 전문가임 ^좆^ pic.twitter.com/WwHJbVR7mH", "2015-06-12 14:17:39"], ["609419659977199616", "/NuGunGaEChinGu/status/609419659977199616", "NuGunGaEChinGu", "사츠키와 계속 연애중인 누군가의친구", "강경 페미니스트 표방하는 모 단체는 화끈하게 KKK를 모방했다면서요? 다음은 서북청년단 모방인가요?", "2015-06-12 13:59:04"], ["609416139844685825", "/rpc872/status/609416139844685825", "rpc872", "Olivine_", "페도니스트\n페레미스트\n페미니스트\n페파니스트\n페솔니스트", "2015-06-12 13:45:04"], ["609415660544765952", "/handaeap/status/609415660544765952", "handaeap", "HandaeaP", "페미니스트\n페빅스트", "2015-06-12 13:43:10"], ["609412210884919296", "/WGaeul/status/609412210884919296", "WGaeul", "요사리안", "@neta_yoojean 차유진님 사진 속 고양이 입 모양이 역삼각형인 것이 사탄의 상징을 연상케 하네요. 마침 고양이는 마녀들의 상징 중 하나였죠. 님께서 하시는 페미니즘 운동과 사타니즘의 관계에 대해 해명을 요구합니다!", "2015-06-12 13:29:28"], ["609409031996751872", "/umouh06/status/609409031996751872", "umouh06", "유모어", "하긴 한참 김태훈때문에 난리났을때 \"다른것보다 자기 아내한테 잘하는 게 먼저\"라고 말하던 양반이 내게 페미니즘을 가르치려는 것부터가 좀 웃겼지.", "2015-06-12 13:16:50"], ["609407727601717248", "/umouh06/status/609407727601717248", "umouh06", "유모어", "Rt)저 양반 나 조리돌림하려던 인간이네. 페미니즘에 대한 무지가 곧 여성혐오가 아니라고 하니까 캡쳐해서 비웃던... 여성혐오가 뭔지 공부하고 오라고 잘난 선생처럼 굴더니 자기말로는 제대로 비판하지도 못하고 해외언론에 알리겠다니...추하다", "2015-06-12 13:11:39"], ["609406950820851712", "/doublemintcho/status/609406950820851712", "doublemintcho", "욘도로롱", "@imitationsky_ 스...스티븐유니버스요 헿.. 그리고 페미니즘이요^ㅁ^)/", "2015-06-12 13:08:33"], ["609405817956073472", "/nobodyggr/status/609405817956073472", "nobodyggr", "Nobody", "@essheintheute 답변드립니다. 트위터에 적은 변종페미니스트에 대한 lee b h님이 적으신 답은 오답입니다 ^^", "2015-06-12 13:04:03"], ["609405287435382784", "/nobodyggr/status/609405287435382784", "nobodyggr", "Nobody", "@essheintheute 회피는 노노. 오답수정해주세요. 제가 트위터에 적은 변종 페미니스트에 대한 lee b h님의 답은 틀렸습니다.", "2015-06-12 13:01:57"], ["609404260275523584", "/SoulTown/status/609404260275523584", "SoulTown", "핫산형 지폿", "@SoulTown 물론 저런 이중잣대는 저런 류의 페미니스트 투사(풋) 들께서 자--주 남발하지. 남성은 여성을 역사적으로 계속 지배해왔으므로 여성이 남성하게 가하는 폭력은 같을 수 없당! 그런 폭력은 희화화해도 돼!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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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컨셉 어설프게 따라하지 마세요..개털려요. 님의 변종 페미니즘에 대한 정의 말씀 하시죠^^ 그만 줄행랑치시고", "2015-06-12 11:11:03"], ["609377248378880000", "/nobodyggr/status/609377248378880000", "nobodyggr", "Nobody", "@essheintheute 점잖게 얘기하실 필요 없습니다. 변종 페미니스트들이 언제부터 점잖게 얘기했는지도 모르겠고 별로 답지도 않습니다. 사실 점잖지도 않구요.", "2015-06-12 11:10:32"], ["609377032921677826", "/nobodyggr/status/609377032921677826", "nobodyggr", "Nobody", "@essheintheute lee b h님의 말씀을 듣고 알게되었네요.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그렇다면 제가 얘기하는 변종페미니스트는 맞는 말이네요.", "2015-06-12 11:09:40"], ["609376187933044736", "/essheintheute/status/609376187933044736", "essheintheute", "lee b h", "@nobodyggr 님의 주장은 변종 페미니스트들은 나쁘다에서 출발하는데,님은 페미니즘이 뭔지는 몰라요. 그럼 죄다 개소리란 얘기에요. 점잖게 얘기한 겁니다^^", "2015-06-12 11:06:19"], ["609375739465437185", "/essheintheute/status/609375739465437185", "essheintheute", "lee b h", "@nobodyggr 명료한 전개는 명료한 정의에서 출발합니다. 그게 없이는 님의 페미니즘 운운은 뭔가 여자들이 설치는게 맘이 안든다는 감정이 북받혀 어떤 비난이든 하고 싶은 걸로밖엔 해석이 안되죠^^", "2015-06-12 11:04:32"], ["609374483724439554", "/nobodyggr/status/609374483724439554", "nobodyggr", "Nobody", "@essheintheute 첫번째로 lee b h님의 언어 역시 성숙하진 못하니 그런 가르침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두번째로 변종 페미니스트들의 공격적인 행동을 중립적으로 표현하기가 참 힘듭니다.", "2015-06-12 10:59:33"], ["609373715684573184", "/p9004061/status/609373715684573184", "p9004061", "갶피", "야 아무리 생각해도 '진정한 페미니스트들이 너네 싫어해!' 이거 진짜 개그네 ㅋㅋㅋㅋㅋㅋㅋ", "2015-06-12 10:56:30"], ["609373205002895360", "/DrPatariro/status/609373205002895360", "DrPatariro", "Jason Park", "\"하하 극동에 있는 우리나라 여자들이 요즘 페미니즘이라는 걸 하는데 말이야, 글쎄 KKK단 같은 옷을 입고,\"라고 영어로 떠드는 동양 남성을 바라보는 교양있는 중산층 백인남성의 표정을 상상해본다....", "2015-06-12 10:54:28"], ["609371512378777600", "/ana_thalibatun/status/609371512378777600", "ana_thalibatun", "도마도", "첫 셈나에는 김성례 씨가 페미니즘과문학비평에 쓴 글을 읽자고 해야지", "2015-06-12 10:47:44"], ["609371479470292994", "/essheintheute/status/609371479470292994", "essheintheute", "lee b h", "@nobodyggr 아참 근데 페미니즘이 뭔지 모른다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페미니스트가 뭔지는 또 어떻게 알았어요? 님 머리는 장식이 아닙니다^^", "2015-06-12 10:47:36"], ["609371123545849857", "/nobodyggr/status/609371123545849857", "nobodyggr", "Nobody", "@essheintheute 제대로 이해하고 있기에 광기에 빠진 변종 페미니스트정도는 구분할 수 있답니다. 광기는 무지하니까 빠지는거랍니다.", "2015-06-12 10:46:12"], ["609370607369633792", "/ana_thalibatun/status/609370607369633792", "ana_thalibatun", "도마도", "친구들이랑 페미니즘과 문학이론 공부하기로 하였다 키킼...", "2015-06-12 10:44:09"], ["609370549303685120", "/nobodyggr/status/609370549303685120", "nobodyggr", "Nobody", "@essheintheute 그냥 페미니스트였으면 제가 변종이란말을 안붙이겠죠 ㅎㅎ", "2015-06-12 10:43:55"], ["609369107721383936", "/shamoo1015/status/609369107721383936", "shamoo1015", "리에나", "@IAmKiss235 모두에게 평등하게 친절하게 잘 대해주는 페미니스트. 가끔 그 친절이 가슴을 간지럽힌다. 갈색의 곱슬머리는 예전부터 태생이었지만  그것을 푸느라 고생이 많았던것같다. 잘 웃는다. pic.twitter.com/NSxGPb4CZw", "2015-06-12 10:38:11"], ["609369074993270786", "/nobodyggr/status/609369074993270786", "nobodyggr", "Nobody", "@essheintheute 페미니즘에 대한 설명은 이게 다인가요? 일련의 행동들이 이해가 갑니다.", "2015-06-12 10:38:03"], ["609369061504389120", "/essheintheute/status/609369061504389120", "essheintheute", "lee b h", "@nobodyggr 님이 말하는 변종 페미니스트는 사실 그냥 페미니스트에요 ㅋㅋㅋ 진짜 페미니스트가 뭔지도 모르는 분이 변종이 뭔지는 어떻게 아셨어요 ^^", "2015-06-12 10:38:00"], ["609368824844935168", "/Jong_Hyun_C/status/609368824844935168", "Jong_Hyun_C", "道行(가정을 가진 백수)", "내가 이 사회에 여성에 대한 얼마나 커다란 차별과 혐오가 있었는지 실좆도 모르면 페미니스트고 뭐고 그냥 등신 된다", "2015-06-12 10:37:04"], ["609368510389563392", "/YNtoYN/status/609368510389563392", "YNtoYN", "박간호사", "반도에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참 고생이 많다", "2015-06-12 10:35:49"], ["609368417393487872", "/EllllllllllllB/status/609368417393487872", "EllllllllllllB", "엘비", "@ferret358 보통 입문할 때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읽던데", "2015-06-12 10:35:26"], ["609368315388006401", "/YNtoYN/status/609368315388006401", "YNtoYN", "박간호사", "저런 사람들이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란 대체 무엇인가", "2015-06-12 10:35:02"], ["609368204280881152", "/essheintheute/status/609368204280881152", "essheintheute", "lee b h", "@nobodyggr 페미니즘은 여권운동입니다^^ 끝", "2015-06-12 10:34:36"], ["609368007295397889", "/nobodyggr/status/609368007295397889", "nobodyggr", "Nobody", "@essheintheute 제가 무슨말을 했는지는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페미니즘에 대한 고귀한 의견 한번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15-06-12 10:33:49"], ["609367928060964865", "/p9004061/status/609367928060964865", "p9004061", "갶피", "도대체 무슨 근거로 페미니즘이 과격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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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 문제 뭐 이런 문제들인가요", "2015-06-12 07:39:36"], ["609319796165849088", "/LauraThe222/status/609319796165849088", "LauraThe222", "이로라", "\"잘못된 변종 페미니스트들을 몰아내고, 진정한 양성평등을 위해. 변종 페미니스트들을 혐오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구 배야", "2015-06-12 07:22:14"], ["609319507035721728", "/joker4210/status/609319507035721728", "joker4210", "joker", "@dd_Yquem 매드맥스3도 진주인공 퓨리오사가 굉장히 진취적인 모습이란 면에서 페미니즘적 요소를 찾을수있더라구요. 기존의 매드맥스시리즈에선 찾아볼수없던점..", "2015-06-12 07:21:05"], ["609316349718888448", "/egggtarrrtt/status/609316349718888448", "egggtarrrtt", "엑탁", "진짜 남자라면 여자 편을 들면 안 되나? 강자라면 기득권이라면 당연히 자기이익만 수호하는게 순리인가? 그리고 지식인 허영 채운다 어쩐다 하는데 페미니즘보다 중요한 게 많은데 여자들 짹짹거리는거 들어줄 시간같은거 없다 이건가?", "2015-06-12 07:08:32"], ["609316143988277249", "/chiclix/status/609316143988277249", "chiclix", "쉭릯", "“페미니즘 진영내에 저거 지적해줄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12 07:07:43"], ["609313878124666881", "/gaejeossiSlayer/status/609313878124666881",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대낮에 시위하는 동양인여자2명을 보고 KKK라는 소리를 지껄일수가 있나?? 진짜 대가리가 어떻게 된거아냐?????? Kkk가 나쁜건 어디서 주서들었는데 그걸 한국에서 페미니즘시위하는 여자들한테 가져다붙히는 저 김치씹창대가리보소..", "2015-06-12 06:58:43"], ["609312367810379776", "/gaejeossiSlayer/status/609312367810379776",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뭐 세상에 저런 씹병신이 있을수가있지... 동양인 여자들이 조국인 한국에서 전통장례의상인 소복입고 페미니즘시위하는데 KKK같다는 생각이 드는 교포씹김치남.... 그걸가지고 사과하라고 해외언론에 제보하겠다고 협벅하다니 진짜 쳐돌았나..", "2015-06-12 06:52:43"], ["609311697623318529", "/dd_Yquem/status/609311697623318529", "dd_Yquem", "이켐", "@joker4210 그거 탱크걸 이라는 영화 봐야 기본 틀이 비슷하네 레즈비언 영화 이기도 하고 페미니즘 요소도 잇구 재미남 다만 95년인가 그때 영화인 ㅋㅋ", "2015-06-12 06:50:03"], ["609310316606820352", "/lucadris/status/609310316606820352",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페미니즘은 확실히 여성중심의 운동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성을 무시하거나, 남성보다 여성이 우월하단 뜻의 개념은 아닙니다. 여자들의 인권이 양지에서 무시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음지에서 무시 받는 남자들의 인권도 있잖아요.", "2015-06-12 06:44:34"], ["609309978852102144", "/milkcloud17/status/609309978852102144", "milkcloud17", "밀크티", "개인적인 소망으로 김종현 선생님이 페미니스트 선언해줬으면 좋겠다 누리꾼 슨생님 해쉬태그 운동도 보고 메갈리아도 보셨죠? 보고계시죠? 우리 존횬 똑똑하니까 멋진 생각하고 있다고 함 믿고싶구만유ㅎ0ㅎ/", "2015-06-12 06:43:14"], ["609308659143720963", "/nobodyggr/status/609308659143720963", "nobodyggr", "Nobody", "트위터에 기생하는 변종 자칭 페미니스틀의 패악질에 점점 진정한 페미니스트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네요. 패악질과 인종차별, 피해자 조롱을 일삼는 주제에 어떻게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주둥아리에 올릴 수 있는지 저도 의문입니다.", "2015-06-12 06:37:59"], ["609307114180251648", "/ilhostyle/status/609307114180251648", "ilhostyle", "둥글게", "<빨래하는 페미니즘>(민음사)은 '(페미니즘)책에 관한 책'이다. 저자가 풀어나가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원작들을 읽어보려 메모해 나가고 있다...가 뒤쪽에 보니 추천도서가 6쪽에 걸쳐 잘 정리돼 있다 :) pic.twitter.com/pb5aIlXxrp", "2015-06-12 06:31:51"], ["609306005311098880", "/ilhostyle/status/609306005311098880", "ilhostyle", "둥글게", "¶페르페투아를 통해 페미니스트의 이야기가 항복이 아닌 저항과 전투라는, 즉 대항 담론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역사는 정해진 틀에 맞지 않는 여성들을 안전하고 전형적인 모습으로 교묘하게 가공하고 난도질하고 ... http://irin.co/u/hDR4t ", "2015-06-12 06:27:26"], ["609305617346375680", "/showemvvhat/status/609305617346375680", "showemvvhat", "jalapeno", "오 화이트 광고 페미니즘 신선하고 좋은데? 앞으로 생리대로 저글링하는 광고 기다려봅니댜", "2015-06-12 06:25:54"], ["609303348030799872", "/opticrom/status/609303348030799872", "opticrom", "가로등거미", "씨네21 페미니즘 특집과 오보이 소녀 특집. 여성주간. pic.twitter.com/vSheMAMjTu", "2015-06-12 06:16:53"], ["609302254412173314", "/seulseulien/status/609302254412173314", "seulseulien", "자미나자라", "'nyt님들 한국 페미니스트들이 KKK를 연상시키는 옷을 입었어요' '정말요? 의도가 뭐죠?' '공영방송의 여성혐오에 문제제기 하기 위해서요' '? KKK복장을 하고요?' 'KKK는 아니고 유령이요' '???' 'KKK가 떠올라요' '????' '뚝'", "2015-06-12 06:12:32"], ["609301110583529472", "/typehong/status/609301110583529472", "typehong", "홍그릿", "페미니즘은 확실히 지능의 문제라는 걸 연신 느낀다. 여혐러들의 머리통을 따서 앵무새 대가리를 달아놔도 기능 면에서 지금과 드라마틱한 차이를 보이진 않을 듯.", "2015-06-12 06:07:59"], ["609299472514834432", "/shinnam_01/status/609299472514834432", "shinnam_01", "† 신남(うかれ) †", "나는 카오루같은 페미니스트카사노바캐를 볼때마다...딱 한대만 때려보고싶다....엉덩이같은 곳을..\n\n「찰싹ㅡ      !!」\n\" 어이.. 좋냐 ¿ 그렇게 원하던 여자아이에게 엉덩이를 맞는 소감이 어때 , 응..¿¿ \"", "2015-06-12 06:01:29"], ["609298381337333760", "/spermicus/status/609298381337333760",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kawana_misaki 맞아요 왠지 그러게되죠. 그래서 전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부르기 꺼려지더라군요. 이런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그런 페미니스트로 오해 받을까봐", "2015-06-12 05:57:08"], ["609297145682862080", "/DrPatariro/status/609297145682862080", "DrPatariro", "Jason Park", "야, 제보하라 그래. 그래서 조선 페미니스트들이 KKK단을 연상시키는 의상 입었다고 미국인이 뭐라 그러는지 들어보자고. ㅋㅋㅋㅋㅋ 진짜 페미니스트 무서운줄 모르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12 05:52:14"], ["609296356738334720", "/frankish3/status/609296356738334720", "frankish3", "frankish", "@neta_yoojean 모든 남자를 잠재적 성범죄자처럼 매도하는 그런 극렬분자 페미니스트들이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면 뭐요?\n\n여성의 권리향상을 말하면서, 남자들에게만 여전히 가부장제 시대의 굴레를 강요하는 건 인종차별 아니면 뭐요?", "2015-06-12 05:49:06"], ["609295787441324032", "/spermicus/status/609295787441324032",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별풍선 창녀 부분과 맥심에 나간 뒤 페미니스트들이 등을 돌린 부분이 무지 중요함 https://twitter.com/durimimi/status/603501405689614336 …", "2015-06-12 05:46:50"], ["609295736354664448", "/too_oscary/status/609295736354664448", "too_oscary", "oscary", "25-5. 훗날 마스턴은 원더우먼을 창조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마가렛 생어의 페미니즘을 환기했다. \"문명의 유일한 희망은 여성이 더 많은 자유, 발전, 평등을 가지는 것이다.\"", "2015-06-12 05:46:38"], ["609294779344535552", "/ilhostyle/status/609294779344535552", "ilhostyle", "둥글게", "흥미롭게 읽어나가고 있는 <빨래하는 페미니즘>(민음사)에서 마음에 걸려 있는 문장이 하나 있다면 정희진씨의 서문 중 \"그런데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라는 문장. 불필요해 보이는 그런 '선언'을 왜 굳이 적었던 걸까.", "2015-06-12 05:42:50"], ["609294487936897024", "/rit_tou/status/609294487936897024", "rit_tou", "산슛슛", "@rit_tou 예로 나는 펨섭 페미니스트인데, 한때는 스스로 자기검열을 하여 섭인것을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럴이유가없다. 성향이 인간을 계급적으로 나누는 기준이 아니다. 무엇을 추구하든 인간은 동등하고 이것이 성적자기결정권이다", "2015-06-12 05:41:40"], ["609293717569036288", "/rit_tou/status/609293717569036288", "rit_tou", "산슛슛", "@rit_tou ㄴ이 대목을 읽고 오빠가 인정하는 페미니즘, 대중에게 어필하는 얌전한 슬럿워크, 그런 것들이 떠올랐다. 그리고 오빠의 인정과 대중의 사랑을 위해 목소리를 죽이면서 시위주체의 존재는 사라진다.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사안이 되는것이다", "2015-06-12 05:38:37"], ["609293376395939840", "/frankish3/status/609293376395939840", "frankish3", "frankish", "@sadlyamoral 과거 80년대 후반 페미니스트들이 모든 남성 = 잠재적 성범죄자라는 무식한 소리를 서슴없이 지껄여대던 것에 대한 반동이라고는 생각 안드십니까?\n\n초창기에는 군사정권 물러가고 분위기가 풀려서 애교나 철없는 소리쯤으로 치부했지만", "2015-06-12 05:37:15"], ["609292942549762048", "/frankish3/status/609292942549762048", "frankish3", "frankish", "'이성애자 성인 남성 혐오'를 조장하는 계층 = 페미니스트, 일부 오타쿠(가상의 여자 캐릭터에게 멋진 놈이 되고싶은 진짜 마초들), 일부 게이들(가부장제에 대한 혐오감), 레즈비언들\n\n딱히 정상인이라 볼수 없는 계층들이 넷에서 남성혐오 배설", "2015-06-12 05:35:32"], ["609292330487513088", "/rit_tou/status/609292330487513088", "rit_tou", "산슛슛", "ㅋㅋㅋㅋㅋ오빠가 칭찬해주는 페미니즘 개쩌네", "2015-06-12 05:33:06"], ["609291439105683456", "/juri_inthecity/status/609291439105683456", "juri_inthecity", "쥬리(줄이)", "아까전에도 생각했던건데 영미권 여자 연예인이 페미니스트 선언하면 또 엄청 숭배(?)해줌. ㅋㅋㅋ바로 좀전에 여혐했으면서. 5u에서 아리아나 그란데 글 있었는데 대단하다면서 난리난리", "2015-06-12 05:29:33"], ["609289998219673600", "/BTY1994/status/609289998219673600", "BTY1994", "페로리 페로페로페로~☆", "사람이 공부는 계속해야한다고 새삼 느꼈을때가 ㅈ석이 만화에 페미니스트를 썼을때. \n무슨 의도로 썼는지도 알겠고, 작가의 인성을 의심하지는 않았기에 실수로 썼겠구만. 그때 한창 그걸로 시끌시끌했었으니 단어의 뜻도 모르고 그게 그 뜻이구낭~ 하고", "2015-06-12 05:23:50"], ["609289907744325633", "/hadess1138/status/609289907744325633", "hadess1138", "PLUTO", "애초에 한국의 페미니스트 단체와 kkk 사이의 연결 자체가 생뚱맞은데, 시각적 유사성이 강렬한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가 싫은것끼리 연결한것 뿐 아닙니까..", "2015-06-12 05:23:28"], ["609289599161008129", "/elcue_smoke/status/609289599161008129", "elcue_smoke", "최지우", "난 솔직히 여성과 남성중 누가 더 우위냐 토론하고있는것 자체가 이해가안간다\n애초에 페미니즘, 남아선호사상이란 단어는 지금쯤 쓰이지 않아서 사라져야 할 단어 아니였나?", "2015-06-12 05:22:15"], ["609288421232672768", "/juri_inthecity/status/609288421232672768", "juri_inthecity", "쥬리(줄이)", "난 세상의 불법행위를 하는 여성들, 여성범죄자들을 모두 응원한다! 그들은 다 구조적 피해자이다!!나는 여성이란 여성은 살뜰히 다 챙겨주는 진정한 페미니스트다!!!", "2015-06-12 05:17:34"], ["609287754686423040", "/juri_inthecity/status/609287754686423040", "juri_inthecity", "쥬리(줄이)", "저 계정이 집착했던게 서지수인가 그 여자 안지켜준다고 진정한 페미니즘 아니라고 했지 않나? ㅋㅋㅋㅋㅋ", "2015-06-12 05:14:55"], ["609284454905856001", "/minoltaadf/status/609284454905856001", "minoltaadf", "장래희망김치녀", "성매매녀들을 까는거랑 여성혐오 반대랑 무슨 상관??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면 모든 여자를 사랑하냐?ㅋㅋㅋ항상 느끼지만 오윾은 논리가 산하나를 건너뛴다", "2015-06-12 05:01:48"], ["609279114424356864", "/soondae_0718/status/609279114424356864", "soondae_0718", "아?", "히포쉬 ...스엠이라면 가능하지않을까 진지하게 엑소랑 샤이니 생각해봄... 진지하게 애들이 페미니스트 해쉬태그하고 티 입고 셀카 찍어 올리는거 상상해봄..", "2015-06-12 04:40:35"], ["609278248334131200", "/baborobos/status/609278248334131200", "baborobos", "바보로봇", "@torrixxy 음... 여튼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님처럼 남자들에게 예의가 없습니다. 아 물론, \"남자라고 여자에게 예의가 있는 줄 아냐?\"라고 반박할거라는 건 알지만.. 저도 귀찮아서... 사실 남자 여자를 떠나서 인간으로서 예의가 별로... 쯧쯧", "2015-06-12 04:37:08"], ["609276048350449664", "/lundyske/status/609276048350449664", "lundyske", "L모", "페미니즘과 정신분석학의 교집합에 대해서는 강상순, 조선후기 장편소설과 가족 로망스의 1장을 읽어보시면 개략적인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2015-06-12 04:28:24"], ["609275738533969921", "/baborobos/status/609275738533969921", "baborobos", "바보로봇", "@torrixxy 남자입장에서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페미니스트들이 주로..(특히 한국에서...) 남자들에게 매우 적대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제대로 아는 것보다는 걍 피하고 모르는 게 더 낫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2015-06-12 04:27:10"], ["609275528512548864", "/baborobos/status/609275528512548864", "baborobos", "바보로봇", "@torrixxy 그리고, 근본적으로 봤을때 남자가 페미니스트에 대한 편파적인 생각을 가지고 그 외에는 따로 알아볼 생각을 안하고 기사 하나 제대로 읽어보지 않는 이유는 남자들이 페미니스트들이 본질적으로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2015-06-12 04:26:20"], ["609274980983898112", "/bloom_entity/status/609274980983898112", "bloom_entity", "BSTO", "아 이런 이거 대칭으로 아동용이 성역할 고착시켜서 페미니즘쪽에서 위험하게 본다는 트윗이 있었는데 언제 지워진 거야 https://twitter.com/Sakura_Kyotaro/status/593377323145035776 …", "2015-06-12 04:24:09"], ["609273357318537216", "/igegeggg/status/609273357318537216", "igegeggg", "AL", "진짜 10년전에는 페미니즘이 재수없게 나대는 여자들을 뜻하는 말인줄알았다. 내가 어렸던 탓도 있겠지만, 당시 넷상에서도 '페미니스트' 하면 그냥 '재수없는 년' 수준으로 통용되었고 듣는 나도 기분이나빴고. 아무도 정정해주는 사람이없었고.", "2015-06-12 04:17:42"], ["609272553001979905", "/igegeggg/status/609272553001979905", "igegeggg", "AL", "그래도 10년전과 비교해서 개미발자국만큼 나아진게 있다면, 지금은 '페미니즘'이 나쁜말이 아니라는걸 아는 사람이 많아진 덕에 부정적 의미로 사용될 때 정정을 해준다는 점인듯. 물론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음. 10년간 여성인권은 딱 이만큼 진보했다", "2015-06-12 04:14:31"], ["609271103089807361", "/baborobos/status/609271103089807361", "baborobos", "바보로봇", "@torrixxy 그래서, 남자들은 페미니스트들을 본뜻과 다르게 단순히 \"여성이익단체\" 내지는 \"여초단체\"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자칭 페미니스트인 여자들 남자에게 호의적인 경우도 못봤구요. (지금 님도 좀 그렇죠.)", "2015-06-12 04:08:45"], ["609270592932417536", "/baborobos/status/609270592932417536", "baborobos", "바보로봇", "@torrixxy 실제 페미니스트가 \"역성차별을 받는 남성들을 구제\"를 해주기 위해서 나선다면 모를까... 여성들에 의한 남자의 성희롱에는 말을 잘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여자가 \"갑\"인 곳에서 남자가 당하는 \"을\"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도 못봤고", "2015-06-12 04:06:43"], ["609268945133047808", "/baborobos/status/609268945133047808", "baborobos", "바보로봇", "@torrixxy 일단은 양성평등론자는 특정성에게 이득을 가는 게 목적이 아닌데... 페미니스트들은 주로 여성의 이득을 위해서 행동하는 걸로 봐서 말이죠. 여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도 있고.. 실제 여성 이득 단체를 페미니스트로 아는 사람도 있어요.", "2015-06-12 04:00:10"], ["609268568782311424", "/baborobos/status/609268568782311424", "baborobos", "바보로봇", "@torrixxy 양성평등론자는 법적으로 성차별을 없애는 것이 목적인 사람들로 봅니다. 그래서, 성별이 누구냐는 별 중요하지 않죠. 그런데, 페미니스트들은 \"여성 우월주의\"가 목표로 보여서 말이죠. 아는 분이 그런 사람들 아니라는데 글쎄요.", "2015-06-12 03:58:41"], ["609268242918408192", "/jkbyul/status/609268242918408192", "jkbyul", "souldonuts", "http://jyjy.kr/archives/1635  이런 페이지가 페이스북 같은데서 인기 얻고 하는 현실 자체가 참 아프다. 거 모르면 말을 말라니깐. 페미니즘이 만만하냐. \n역시나 예상대로, 여성시대 커뮤니티와 '아몰랑'은 여성혐오의 기표가 되간다.", "2015-06-12 03:57:23"], ["609268185716539392", "/baborobos/status/609268185716539392", "baborobos", "바보로봇", "@torrixxy 음.. 그게 페미니스트가 \"양성평등\"을 생각하는 여성단체라는 생각을 해서 말이죠. 실제 그런 사람들을 많이 봐서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죠. 그리고, 남자 중에 페미니스트가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2015-06-12 03:57:09"], ["609267546223579136", "/transt_82/status/609267546223579136", "transt_82", "ㅌㅐㄹㅐ, 어포", "@calm_hydrangea 페미니즘부터 시작해서 뭐 많지요 허허... 싸움은 안 끼는 게 최선입니다만", "2015-06-12 03:54:37"], ["609266112484634624", "/pildok/status/609266112484634624", "pildok", "donghee kim", "한국 페미니즘 현장 보고서…'나의 페미니즘 레시피': 최근 우리 사회에는 여성혐오가 노골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일베(일간 베스트 저장소)'들에게 주된… http://goo.gl/fb/F8uk2j  #필독_", "2015-06-12 03:48:55"], ["609265600246870016", "/raul07duff11/status/609265600246870016", "raul07duff11", "제제!!", "정확히 말해야지 말로만 페미니즘 하는 사람들을", "2015-06-12 03:46:53"], ["609264982744698880", "/mkyj369/status/609264982744698880", "mkyj369", "과제충 자-살", "음… 서양 쪽도 다를 건 없어서 저기도 역사 이래로 여성이 주도권 잡고 뭘 한 게 없었을걸… 그래서 페미니스트들이 반발한 것이고", "2015-06-12 03:44:26"], ["609263626092806144", "/raul07duff11/status/609263626092806144", "raul07duff11", "제제!!", "나는 개인적으로 페미니즘 운운하는 사람들을 좋게 보지 않음 박은선 사건 때문인지 몰라도....", "2015-06-12 03:39:02"], ["609263262459256833", "/7joun23/status/609263262459256833", "7joun23", "조운", "넷상에서의 페미니스트 = 남혐 or 여혐종자", "2015-06-12 03:37:35"], ["609262355663314944", "/baborobos/status/609262355663314944", "baborobos", "바보로봇", "@torrixxy 그럼 페미니스트가 뭔 뜻이예요?? 아 그리고, 페미니스트가 남자에게 뭔 도움이 되죠?? 그거 제대로 말해주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스스로 페미니스트란 분에게 여쭙습니다.", "2015-06-12 03:33:59"], ["609261693076697088", "/lesbian_2013/status/609261693076697088", "lesbian_2013", "레즈비언생애기록연구소", "인간세상의 전신거울, 페미니즘 http://fb.me/3BsNpYnFv ", "2015-06-12 03:31:21"], ["609261322212110336", "/lesbian_2013/status/609261322212110336", "lesbian_2013", "레즈비언생애기록연구소", "[책]한국 페미니즘 현장 보고서..'나의 페미니즘 레시피' http://fb.me/7ndFUPhMF ", "2015-06-12 03:29:53"], ["609261279946121217", "/baborobos/status/609261279946121217", "baborobos", "바보로봇", "여하튼, 남자 입장에서 보면 페미니스트가 근본적으로 남자에게 별 도움이 안되는 게 사실이긴 하다. 사실 페미니스트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남자에게 페미니스트가 뭔 도움이 되는지 말해봐라.\"라는 말에 시원하게 답변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거든...", "2015-06-12 03:29:43"], ["609260455572287488", "/codename_sirina/status/609260455572287488", "codename_sirina", "른님의 옆 시리나", "@Route_Sian 어떻게 굴려야할지 1도 모르겠단(심각) 살인마 아가씨라니... 아니 일단 유 성격을 도련님으로 두고 짰더니 페미니스트처럼 됐는데 여자애가 아가씨 예뻐요. 그럴순 없...", "2015-06-12 03:26:26"], ["609260360625881088", "/mondaystar/status/609260360625881088", "mondaystar", "月曜星", "페미니즘에 동의한다고 생각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편인데, 사실 그 중 \"페미니즘이 일상\"이라는 말은 나에게 공감이 안 된다. 이건 아마 내가 남성이라 그런 거겠지.. 조심하는 편이지만, 사실 그 간극이 해소될지 잘 모르겠다.", "2015-06-12 03:26:04"], ["609260051149160448", "/baborobos/status/609260051149160448", "baborobos", "바보로봇", "\"성평등\", \"여성해방\"을 외치고는 있는데... 정확하게 원하는 게 뭔지를 모르겠다는 것이... 좀 이상하기도 하다. 남혐에 여성 우월주의자가 페미니스트가 아닌 건 아닌데 그런 사람들이 자기가 페미니스트로 착각하고 똥을 하도 싸질러놓기도 해서 말이지.", "2015-06-12 03:24:50"], ["609258761610354688", "/baborobos/status/609258761610354688", "baborobos", "바보로봇", "남녀평등주의자가 \"페미니스트\"라는데... 글쎄 싶다. 왜냐믄,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사람들이 남자에게 호의적인 경우가 별로 읎었거든... 아 그리고, 페미니스트라는 뜻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있나 싶기도 하고.. 뭘 말하는지 모르겠단 말이지.", "2015-06-12 03:19:42"], ["609258388350840832", "/baborobos/status/609258388350840832", "baborobos", "바보로봇", "계속 페미니스트에 대해서 비난을 하니깐 리트윗하면서 이런 저런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까지 있는데..(초면에 닉넴조롱이라니.. 참... 별..) 사실, 남자 입장에서 보면 페미니스트가 별 도움이 안되는 것 같다. 나도 남녀평등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2015-06-12 03:18:13"], ["609257352005599232", "/tiny_wings_/status/609257352005599232", "tiny_wings_", "그랑죠", "여자들이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예요, 성평등주의예요, 역차별은 우리도 싫어요”하고 필사적으로 설명하는 걸 보면 가끔 슬프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균형에 조금이라도 맞추려고 노력하는데 일부 분야에서의 여성우대가 그렇게도 견디기 힘들더란 말이냐.", "2015-06-12 03:14:06"], ["609257006742966272", "/baborobos/status/609257006742966272", "baborobos", "바보로봇", "@mindre_end 뭐 네네... 그러시든가요. 남자 입장에서 페미니스트가 도움 되는 건 사실 별로 없거든요.", "2015-06-12 03:12:44"], ["609256911859400704", "/kjh0253/status/609256911859400704",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여군마저 조롱하는 자칭 페미니즘의 보루 여성시대\nhttp://m.dcinside.com/view.php?id=muhan&no=1571225&page=3&exception_mode=recommend …pic.twitter.com/B2ycO3WBZF", "2015-06-12 03:12:21"], ["609255608424906752", "/TakechiHenpeita/status/60925560842490675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6-12 03:07:11"], ["609254355129225216", "/tiny_wings_/status/609254355129225216", "tiny_wings_", "그랑죠", "근데 여가부는 이름 좀 바꿨으면 좋겠다. 하는 일과 부서 이름이 일치하게... 문화탄압부나 게임말살부나 뭐 이런걸로.. 여가부가 한국식 페미니즘이란 얘긴 진짜 지겹다. 대체 부 이름에 여성은 왜 달고 있나.", "2015-06-12 03:02:12"], ["609254174442676224", "/luxury_02/status/609254174442676224", "luxury_02", "[일하는]농농농", "올ㅋㅋㅋ 페페페 옷 관련으로 해외언론에 제보 제발 해줬으면!!!꼭했으면!! 여성을 혐오하는 연예인의 발언과 남성들의 보호, 출연반대 1인시위와 한국 페미니즘 운동을 박멸하려는 남성집단의 모함과 폭력이 전부털리는거잖아!!", "2015-06-12 03:01:29"], ["609251665577795584", "/B_vrio_/status/609251665577795584", "B_vrio_", "즈형님 계이했어요! ☞ @B_vrio", "주피터는 은근히 페미니스트 아닐까.... 여자들한테는 그나마..그나마 친절하게 대하려고 하는.....", "2015-06-12 02:51:31"], ["609250749390794752", "/herrenbok/status/609250749390794752", "herrenbok", "복씨", "아 페미니스트가 갑자기 KKK를 흉내낼 이유가 대체 뭐가 있겠어요, 남자들 린치하게? ㅋㅋㅋㅋㅋ", "2015-06-12 02:47:52"], ["609250356074278912", "/tiny_wings_/status/609250356074278912", "tiny_wings_", "그랑죠", "남자들이 진짜 페미니즘 어쩌구 하는거 웃겨 죽겠다. (여군 아닌) 여자들이 진짜 군대가 어쩌구 하면 어떻게들 반응할까.", "2015-06-12 02:46:18"], ["609249530060484608", "/nobodyggr/status/609249530060484608", "nobodyggr", "Nobody", "@heeeeezooooo 멘션을 보내는건 제 자유고 트위터는 신희주님의 공간이 아닙니다. 이런게 싫으시면 트위터가 아닌 다른 sns를 이용하셔야죠. 꼴보기 싫다면 할말없을때 트위터의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정신승리, 블락을 쓰세요.", "2015-06-12 02:43:01"], ["609248753678061568", "/aunteppie/status/609248753678061568", "aunteppie", "euphemia", "저 엄마나 얼마 전에 어떤애가 말한 요즈음 가짜 페미니스트의 창궐에 깊이 탄식하던 여성학 교수나...여혐러가 끌어대는 권위자는 다들 우리집의 금송아지나 상상의 동물 여동생(=벽의 얼룩) 정도 존재감을 가졌다", "2015-06-12 02:39:56"], ["609248637621661697", "/paspastaa/status/609248637621661697", "paspastaa", "マイサンシャイン☆일곱싴", "페페페 자체는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아직은 더 지켜보고 응원할거임. 페미니즘 안에서 더 다양한 스펙트럼의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2015-06-12 02:39:29"], ["609248154840489984", "/NGASF/status/609248154840489984", "NGASF",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성명] \n제16회 퀴어문화축제 개막에 부쳐 \n_혐오와 차별의 정치에 맞서 신나는 축제와 행진으로 광장을 만들자\nhttp://me2.do/x0fNXwvS ", "2015-06-12 02:37:34"], ["609247744440467456", "/paspastaa/status/609247744440467456", "paspastaa", "マイサンシャイン☆일곱싴", "페페페에 지적질/고나리질 하는 사람 진짜 많은듯. 디시가 십년을 번성하고 일베같은것도 파생될때까지 내비두고 같이 즐긴 사람들이, 페미니즘 내걸고 뭣좀 하면 하나하나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욕나올정도임.", "2015-06-12 02:35:56"], ["609247661397569536", "/Astralpink/status/609247661397569536", "Astralpink", "나영 Na young",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성명] \n제16회 퀴어문화축제 개막에 부쳐 \n_혐오와 차별의 정치에 맞서 신나는 축제와 행진으로 광장을 만들자\nhttp://me2.do/x0fNXwvS \n\n2015년 6월... http://fb.me/4QNJ0xLk9 ", "2015-06-12 02:35:36"], ["609246378858930177", "/monster3x/status/609246378858930177", "monster3x", "スカジャン100덮은책", "저 사람이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생각해 보자면 페페페의 시위가 저 사람에겐 굉장히 과격하고 거슬렸고, 특히 메겔 이후로 페미니즘 운동가들이 더 과격하게 보임(걍 한 덩이로 범)그 과격한 시위가 저 사람 눈엔 kkk와 흡사해 보였던개 아닐지?", "2015-06-12 02:30:30"], ["609245213924548609", "/nakimidabbong/status/609245213924548609", "nakimidabbong", "beerholicist.", "@neta_yoojean 전 페미니즘 단체의 활동에 kkk를 언급하며 해외제보 운운하시는 게 협박처럼 들려 불쾌햇습니다.진지하게 수정을 요구하시는 분이라면 이러실 수 있는지 싶어서요.", "2015-06-12 02:25:52"], ["609244334358007809", "/soo0heo/status/609244334358007809", "soo0heo", "마비노기 하세요 봇 허수영", "@White_Cat104 알티됐길래 보러왔다가 멘션 남기는데, 우선 이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을 '래디컬하다'라고 얘기하는 건 시대 상황에 다른 시각의 변화가 아니라, 그 양반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고 관철하는 태도의 문제라서요,-_-;;;", "2015-06-12 02:22:23"], ["609242213202051072", "/winterysea/status/609242213202051072", "winterysea", "겨울이 좋다", "왜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인종차별의 역사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왜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외국에 살아본 적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왜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외국인 친구가 없고 영어 못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이게 좀 많이 거슬리네요.", "2015-06-12 02:13:57"], ["609238242873872385", "/YAnPy_inthere/status/609238242873872385", "YAnPy_inthere", "YANPY", "무슨일때문인지는 기억안나는데 대표적인 페미니스트로 유명했던 마왕곡을 한번 끌어다 써볼까? 하다가 괜한일 하지말자 생각해서 접었던.....", "2015-06-12 01:58:10"], ["609237945606758400", "/igzst/status/609237945606758400", "igzst", "◎", "@Line4ruin 요즘은 남덕여덕에서 발전해서 페미니스트 (웃음) 과 남성우월주의자들의 싸움인데 이거 참 너무 재미있어서.", "2015-06-12 01:56:59"], ["609237818632605696", "/collect_podoals/status/609237818632605696", "collect_podoals", "복도알", "지난 10년 동안의 페미니즘 운동이 모두 무쓸모였다는걸 말하는게 아니라, 여태까지 여성혐오는 외면했던 사람들이 메갤 며칠만에 혐오를 인식하고 자기들의 피부로 느끼게 됐다는 점에서 메갤에도 순효과가 있다는거라고", "2015-06-12 01:56:29"], ["609236792064151552", "/talgokgi2015/status/609236792064151552", "talgokgi2015", "탈곡기", "페미니즘은 \"노동계급의 전체의 이익을 보지 못하고 남성 노동자들을 동지가 아닌 적으로 규정함으로써 노동계급을 남/여로 분열하는 부르주아적이고 조악한 사상이다.  ༽΄◞ิ౪◟ิ‵༼ #탈곡기", "2015-06-12 01:52:24"], ["609234966614937601", "/Momooming/status/609234966614937601", "Momooming", "모무밍", "\"페미니즘 진영\"은 또 뭐야 지금 왕겜보는줄 철왕좌에 앉는것은 누구인가", "2015-06-12 01:45:09"], ["609229011290423296", "/sommium_/status/609229011290423296", "sommium_", "솜", "난 유령이 어쩌고 하길래 아이다호 행사에서 유령 퍼포먼스 했던 거 얘기하는 줄 알았지 뭐야 휴! 성소수자 운동에 어떻게 KKK를 갖다대겠어? 폭력적인 페미니즘 운동이면 모를까!", "2015-06-12 01:21:29"], ["609228678594105344", "/tanya_neighbor/status/609228678594105344", "tanya_neighbor", "타나 the 이웃사람", "슴이 여혐반대/페미니즘 서포트하면 짱일텐데", "2015-06-12 01:20:10"], ["609227266275561472", "/gwenzhir/status/609227266275561472", "gwenzhir", "김괜저", "미국의 인종갈등사적 타부는 보편적, 국제적, 노매터왓 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역할이 고국 페미니즘 단체의 행동에서 그것을 읽어 지적하는 것이라고 판단하는 동양인 이민자 남성, 좀 얊네요.", "2015-06-12 01:14:33"], ["609223519310757889", "/arvidonline/status/609223519310757889", "arvidonline", "Steam Dragon", "RT 미친 여성부란 것들이 저따위 짓을 하고 페미니즘은 뒷전이고 그냥 또라이들 아닌가? 이젠 막 위안부 변론까지 하네?", "2015-06-12 00:59:40"], ["609222088302313472", "/djangnam/status/609222088302313472", "djangnam", "되자나", "아이고 페미니즘 하려면 KKK단 복장도 공부해야 하는구나. 일단 뿔이 없으므로 다른건 맞는데. 그래도 오해의 소지를 없앤단 측면에서 바꾸는게 좋을것 같기도 하고...", "2015-06-12 00:53:59"], ["609219784878632961", "/aringgg/status/609219784878632961", "aringgg", "아링@커미션", "이더 페미니즘교양교수님이 얘기해줬던거...", "2015-06-12 00:44:50"], ["609215889003663360", "/winterpageant/status/609215889003663360", "winterpageant", "J", "강수지가 페미니스트였다면 끝내주게 멋있었을텐데.", "2015-06-12 00:29:21"], ["609215517937643520", "/Bawerk/status/609215517937643520", "Bawerk", "예의 바른 악당", "2. 굳이 말하자면 트위터 페미니즘 논쟁에서 페미니즘 지지한 쪽에 가까우셨던 분들. KKK단처럼 세 단어 연속인 것에다 눈만 내놓은 하얀 벙거지라면 솔직히 그 단체 안티가 엑스맨 노릇했다고 할 지경으로 오해가 있을 수 있다 생각함. 본인들이 싫으시다면", "2015-06-12 00:27:52"], ["609211179869827072", "/fm_66/status/609211179869827072", "fm_66", "Fencing Master Lv.66", "물론 페미니스트 남성보다 마초를 더 좋아하는 여성은 많지. 하지만 실제 연애 상대에게 요구하는 것과 남자 아이돌에게 요구하는 것은 같지 않다.", "2015-06-12 00:10:38"], ["609210476996595712", "/SaaaaeeeeM/status/609210476996595712", "SaaaaeeeeM", "△H□", "해외 언론사 어쩌구 하는 걸 보니 지금 온라인 페미니즘 운동을 나름 미러링해보겠다는 심보인거 같은데 아니 아무리 심술이 나도 트집을 잡을거면 제대로 잡아야지; 너무 어이없는 지적이라 화도 안난다", "2015-06-12 00:07:50"], ["609210331986931712", "/showemvvhat/status/609210331986931712", "showemvvhat", "jalapeno", "페미니즘 진영내에 저거 지적해줄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MXc54DJT7F", "2015-06-12 00:07:16"], ["609210256623714304", "/Idonwanause/status/609210256623714304", "Idonwanause", "빨간반지", "@oneday_onejoy 그냥 최대한 시비 못 걸어서 안달이네요. 심지어 음정이 반복된다는 것까지 뭐라 하고. 페미니즘 운동 하려면 사방 남자들한테 허락받고 하라는 거나 다를 바 없죠, 뭐. 에휴.", "2015-06-12 00:06:58"], ["609207910363701248", "/fm_66/status/609207910363701248", "fm_66", "Fencing Master Lv.66", "(이어서) 꺼내어봤더니 가치관이 일치하지 않는 때겠지. 페미니즘을 지지하면 성적 매력이 없어지기라도 하나?", "2015-06-11 23:57:39"], ["609207662446780416", "/fm_66/status/609207662446780416", "fm_66", "Fencing Master Lv.66", "리트윗은 다 하지 않았지만 여성이 남자 아이돌을 좋아하는 심리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페미니즘에 대해 논하는 것이 왜 연애에 방해가 된다는 건지도 모르겠다. 페미니즘에 대해 논했을 때 문제가 되는 것은, 덮어뒀으면 어영부영 넘어갔을 가치관을 (계속)", "2015-06-11 23:56:39"], ["609207011083841537", "/_bluesuede/status/60920701108384153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ㄸㄹㄹㄹ 오만 병신이 붙는구나 오리는 진정한 페미니즘 알려준다며 개소리 작렬하시던데..... 그 페미니즘과 외국 잘 안다던 분이 kkk복장과할로윈 복장도 구분 못하는ㅋㅋㅋ 어떡하니 이제까지 그런 상태로도 아는척 할 수 있었는데 이젠 안속아서어떡하니", "2015-06-11 23:54:04"], ["609206289525137408", "/shinyhye/status/609206289525137408", "shinyhye", "김씁쓸", "Ursula. 인어공주의 사악한 마녀 우르술라. 페미니스트 작가 어슐러. 참으로ㅋㅋ", "2015-06-11 23:51:12"], ["609206228514930688", "/fm_66/status/609206228514930688", "fm_66", "Fencing Master Lv.66", "반박하려고 했더니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구체적인 사례를 떠올리면서 글을 쓴 것 같은데-_-;;; 남성은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여자 아이돌이 좋게 보이지 않을 수 있으나, 여성이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남성 아이돌을 보는 것은 그것과 다르다.", "2015-06-11 23:50:58"], ["609204959494602752", "/cfr0g/status/609204959494602752", "cfr0g", "괴골 [개물]", "문제가 되는 건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러이러한 사람을 좋아해야한다\"라고 자기 최애캐를 일반화시키려거나, \"너는 왜 내 최애캐처럼 행동 못해 (찰싹찰싹)\"같이 최애캐를 남에게 투영하려 하는 거. 여기서부턴 의미있는 페미니즘 논쟁의 영역이 되겠다.", "2015-06-11 23:45:55"], ["609204211675365376", "/flat_fish0/status/609204211675365376", "flat_fish0", "넙치 THE 김치녀", "친구에게 페미니스트 영업중", "2015-06-11 23:42:57"], ["609202140502863872", "/femmefatan/status/609202140502863872", "femmefatan", "안팎", "\"남성 페미니스트\"/\"페미니스트 남성\"과 \"페미니즘의 실천에 남성으로서 동참하는 사람\"은 다른 것 같고, 후자는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2015-06-11 23:34:43"], ["609201514800881664", "/fm_66/status/609201514800881664", "fm_66", "Fencing Master Lv.66", "페미니즘만 하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것이 환상과 배치되지도 않는데 무슨 말씀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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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두 그룹이 조금 싸워온 역사가 있는건 아는데...) 나도 terf (트랜스젠더를 인정하지 않는 래디컬 페미니스트) 들은 싫다. 근데 그렇지 않은 페미니스트들도 많은데;", "2015-06-13 13:33:11"], ["609774542609723392", "/irkomoex/status/609774542609723392", "irkomoex", "MOEX", "[나의 트윗정체성]생각,문제,페미니즘,사람,사람들,이야기,같습,부분,여성,자체,감사,않습,아닙,제대로,이건,대해,말을,과격한,사실,러브라이브,성평등,죄송,페미니스트,애초,확실히,의미,조롱,그렇군요,보면,존재 http://twtm.kr/twtIdentity ", "2015-06-13 13:29:14"], ["609770700757299200", "/monawo1d/status/609770700757299200", "monawo1d", "도담",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흐름을 타고가는 페미니즘을 비난하거나 고칠 생각이 있는건 아니다. 끊임없이 옹호하고 지원할테다!", "2015-06-13 13:13:58"], ["609769764165029889", "/monawo1d/status/609769764165029889", "monawo1d", "도담", "이 정서가 앞으로 우리나라 페미니즘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트위터와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메르스 갤러리'라는 기념비적인 사건과 함께!", "2015-06-13 13:10:15"], ["609769420399886336", "/insss10/status/609769420399886336", "insss10", "쓰님", "남자 맘에 드는 페미니즘이 어딨냐. 페미니즘이 남자한테 훨씬 더 많이 주어지는 피자 조각을 여자들한테 떼오는 건데. 존나 여태 쳐먹었던대로 와구와구 쳐먹고 뒤지고 싶지 지들 맘에드는 페미니즘이 어딨서~~`", "2015-06-13 13:08:53"], ["609768715228286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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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ious_/status/609741503481561088", "asterious_", "허리앀", "페미니스트라면 꼭 읽어야 할 10권의 책 http://www.womennews.co.kr/news/51315#.VXxJni14Vkh.twitter …", "2015-06-13 11:17:57"], ["609740930019491840", "/irkomoex/status/609740930019491840", "irkomoex", "MOEX", "@vivid_flamenco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다만 제가 말씀드린 생각이라 해서 별로 '그것은 페미니즘 평가를 잘못한 것'이라고 점수가 매겨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관점의 차이인 거 같네요.", "2015-06-13 11:15:40"], ["609737140985921536", "/Lalala_blossom/status/609737140985921536", "Lalala_blossom", "린슈", "내가 트위터를 하지 않았다면,,,\n판에 박힌 생가들만 했을 것 같다.\n성소수자, 페미니즘, 활동가들.. 이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듣지 못했을 수도 있고, 너무 나의 안락함에만 안주했을지도 모른다. 5년동안 참 많이 바꼈다.", "2015-06-13 11:00:37"], ["609734494795358209", "/thinkingkimga/status/609734494795358209", "thinkingkimga", "생각하는 김가", "@anti_heterophob 갑갑해서 길게 보낼게요 \n전 페미니스트니 하는 거창한 신념은 없지만 양성평등은 지향합니다 \n저기 캡쳐에 저 여자들이 성매매 여성을 비난하는 이유는 여성이라는 성을 도구 삼아 매매 행위를 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여성이라는", "2015-06-13 10:50:06"], ["609733445141401600", "/irkomoex/status/609733445141401600", "irkomoex", "MOEX", "@irkomoex 이런 반지성주의적 사고방식이 '민주주의'나 '진보'라는 지붕 아래에서 얼척없는 짓을 종종 저지르는 건 비단 페미니즘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페미니즘=만악의 근원'이라는 시각을 부정해야 할 이유도 될 것이다.", "2015-06-13 10:45:56"], ["609733229839548417", "/pinguuuk/status/609733229839548417", "pinguuuk", "니트지망생 μ'sic forever", "오오 다른건 모르겠고 트위터 페미니스트님들도 모두 러브라이브보시고 럽뽕빠세요", "2015-06-13 10:45:04"], ["609732926771585025", "/TrashLCN/status/609732926771585025", "TrashLCN", "재활용 불가능한 LCN", "다른 의미가 아니라 성적 자기 결정권이 자신에게 있다. 이게 얼마나 페미니즘에서 중요한 가치인데\n\n즉 남자가 졸라대니 어쩔 수 없이 해줬다?\n\n어쩔 수 없다니 성적 자기 결정권이 자신에게 있는데?", "2015-06-13 10:43:52"], ["609732731044388864", "/irkomoex/status/609732731044388864", "irkomoex", "MOEX", "@irkomoex 어떤 '페미니스트'는 이 작품도 결국 '모에'라는 성상품화 요소를 갖고 만든 작품이니 반여성적인 작품이다, 라고 주장할지도 모르겠으나, 난 그 사고방식이 '아름다움'을 부정하는 일종의 반지성주의적 완장질로밖에 안 보인다.", "2015-06-13 10:43:06"], ["609731470412812288", "/irkomoex/status/609731470412812288", "irkomoex", "MOEX", "@irkomoex 남자라곤 호노카 아버지랑 니코 남동생 말고는 거의 나오지도 않으니까 페미니즘 애니인 게 아니다. 여성이라는 성별을 가진 인물들이 한가지 뜻으로 뭉쳐, 사회에 그들을 화려하게 빛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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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디 http://kr.vonvon.me/quiz/40/882?utm_source=twitter&utm_medium=organic&utm_campaign=share&fb_id=32cadce305e443ca9f0a6f2876c38c90 … #vonvon #vvkorea_40 헣허 내가좀페미니스트", "2015-06-13 08:34:26"], ["609699595719802880", "/tnkle_wnkle/status/609699595719802880", "tnkle_wnkle", "루시미", "그리고 요즘 열심히 재미있게 읽고 있는 '빨래하는 페미니즘' pic.twitter.com/adNRxwqVTz", "2015-06-13 08:31:25"], ["609698062982746112", "/hadess1138/status/609698062982746112", "hadess1138", "PLUTO", "아울러 며칠 전 본 재미있는 글. '남녀의 능력차이가 자명한데, 여자가 남자만큼 일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것은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진정한 페미니스트를 찾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어주다보면 여기까지 내려가지.", "2015-06-13 08:25:20"], ["609697630587760640", "/candid91/status/609697630587760640", "candid91", "호르", "여자의 몸은 페미니즘에 대한 감수성을 배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뿐 아니라 훌륭한 시인의 작품 세계에 대해 소개받게 된 기회이기도 했다. 나는 시적 상상력과 이해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사람인데, 문정희 님의 작품은 공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2015-06-13 08:23:37"], ["609696823947563008", "/candid91/status/609696823947563008", "candid91", "호르", "여자의 몸을 읽다. 문정희 시인님과 유인경 기자님의 대화를 정리한 책이다. 페미니즘 관현 책들은 90년대 초에 몇권 읽고 나서 기본적인 소양을 쌓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책으로 평생을 두고 체화해야 할 감수성이고 태도임을 알 수 있었다.", "2015-06-13 08:20:25"], ["609693782154481664", "/winterysea/status/609693782154481664", "winterysea", "겨울이 좋다", "봐봐 페미니즘 관련 기사 밑에는 늘 강간 성폭력 위협 올라오고 그게 페미니즘이 필요한 이유야", "2015-06-13 08:08:19"], ["609693447797125120", "/ultikansen/status/609693447797125120", "ultikansen", "Defeat Kansen", "@ultikansen 간혹 과거의 성 억압에 대해 분통을 터뜨리는 페미니스트들이 있지만 적어도 현재는 그런 시대가 아니다. 현재는 성차별의 시대가 아니라 계층 차별의 시대이다.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능력 없는 자가 여자보다 잘 사는 일은 있을 수 없다.", "2015-06-13 08:07:00"], ["609684346954366976", "/winterysea/status/609684346954366976", "winterysea", "겨울이 좋다", "외신에 한국 페미니즘 운동 좀 보도되었음 좋겠다 백인애들이 맨날 너네 나란 이런거 없지 하면서 선심쓰듯이 오! 너흰 성차별이 너무 심해. 신이시여. 성형수술 너도 했니? 네 자신을 사랑하렴 이런얘기 하는데 그럴때마다 김치로 때리고 싶음", "2015-06-13 07:30:50"], ["609675573313454080", "/metamongbites/status/609675573313454080",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RT) 페미니스트 시인이 아들의 생일을 소재로 한 작품이 있었는데 거기도 애들이... 나이부심을.... 한국 작품 아님....", "2015-06-13 06:55:58"], ["609670304311328768", "/anti_heterophob/status/609670304311328768", "anti_heterophob", "다음카페 여성시대의 진실", "@thinkingkimga 대한민국 여성가족부는 성매매 여성을 가해자가 아닌 성매매의 피해자로 규정합니다. 마초라면 모를까 자칭 여성인권 신장을 위한다는 한국의  페미니스트 집단이 그런 발언을 하면 문제가 있죠.", "2015-06-13 06:35:02"], ["609670239207329793", "/go00chol/status/609670239207329793", "go00chol", "타코야끼 봇", "@moontea09 진짜 남자 감독인데 어떻게 그렇게 페미니즘에 있어서 심오한 시선을 담을수 있었던 건지 아직도 너무 신기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맞아요 쥬리 선배 너무 좋구!!!ㅠㅠㅠㅠㅠㅠㅠ 쥬리 관련 에피는 다 감동적이었어요 흑흑ㅠㅠㅠㅠㅠ", "2015-06-13 06:34:46"], ["609663293624463360", "/TakechiHenpeita/status/60966329362446336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6-13 06:07:10"], ["609660568002138112", "/my_zacchaeus/status/609660568002138112", "my_zacchaeus", "좌캐오", "\"동성애에 관한 혐오를 견고하게 간직하고 있으면서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여성은, 백인 우월주의적 사고에 집착하면서 자매애를 바라는 여성과 똑같이 그릇된 길로 가고 있는 것이며 위선적이다.\" - 벨 훅스, <행복한 페미니즘>", "2015-06-13 05:56:21"], ["609659205977440258", "/ying_ying_yi/status/609659205977440258",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언젠가 세상이 정말 좋아져서 씹치남들 줘 패는 데 시간낭비를 하는 게 아니라 너의 존재를 찬양하는 데 하루를 보낼 수 있다면 (반도의 흔한 레즈비언 페미니스트의 소박한(?) 소원", "2015-06-13 05:50:56"], ["609649113219477506", "/my_zacchaeus/status/609649113219477506", "my_zacchaeus", "좌캐오", "벨 훅스 bell hooks. 문화비평가이자 존경받는 운동가이자 흑인 페미니스트. 그의 책이 나왔고, 첫장을 넘기는데 떨리는 마음을 감출 길이 없네요. http://www.zacchaeus.kr/entry/bellhooksCommunion2015 …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작가”", "2015-06-13 05:10:49"], ["609639102225367041", "/tinydance_r/status/609639102225367041", "tinydance_r", "몽구스", "남성 우월주의가 아니라면 무조건 다 페미니즘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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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land\"의 저자인) 샬롯 퍼킨스 길먼은 페미니스트를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감옥과 대좌를 박차고 나와 사슬은 물론 왕관과 후광도 없이 그저 그 자체로 '살아있는 여성'\"이라고.", "2015-06-13 02:16:54"], ["609603854246653952", "/Androgyne_bot/status/60960385424665395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06-13 02:10:59"], ["609600291525165057", "/too_oscary/status/609600291525165057", "too_oscary", "oscary", "27. 페미니즘과 피임 운동은 대학 재학 중인 여학생들의 성생활에도 영향을 미쳤다. 1920년대에 들어 여대생들은 불과 10년 전에 비해 훨씬 더 많은 확률로 혼전 섹스를 즐겼고 오르가즘을 경험했다.", "2015-06-13 01:56:49"], ["609599697666248704", "/Reservoir_fox_/status/609599697666248704",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chagrin_B 존나 퓨리오사가 머리도 길고 몸도 약하고 맥스랑 성적 긴장감을 불러 일으켰어야 페미니즘 영화라고 했을 놈들...", "2015-06-13 01:54:28"], ["609599280295206913", "/Reservoir_fox_/status/609599280295206913",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chagrin_B 왜 매드 맥스가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라 하는 글들은 다 '퓨리오사는 여성의 탈을 쓴 여자다'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건가 하고 심각하게 고민 중인 오후 2시 52분...", "2015-06-13 01:52:48"], ["609598357133094913", "/Reservoir_fox_/status/609598357133094913",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가 퓨리오사가 남성적 캐릭터이기에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라 말하는 것은 굉장히 어이없는 발상이다.", "2015-06-13 01:49:08"], ["609596099951616002", "/metamongbites/status/609596099951616002",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heeeeezooooo 해외 페미니스트 단체의 트위터 계정들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2015-06-13 01:40:10"], ["609586401340817408", "/aunteathur/status/609586401340817408",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pikasiba 심지어 저날 최대의 병크는 내 생각에는 진화심리학이 괜찮다고 발표한 조였음 (참고로 페미니즘 수업임). 아니 뭐 괜찮을 수도 있는데 근거가 없었음", "2015-06-13 01:01:38"], ["609585806710157313", "/mechlab_/status/609585806710157313", "mechlab_", "정용ML", "그리고 저님들 LGBT나 페미니즘 이슈가 발생할 때 꼭 흑인인권 들먹이는데 묘하게 \"나님이 흑인들을 굽어살핀다.\"란 뉘앙스를 풍겨 신기하다.", "2015-06-13 00:59:16"], ["609585375116263425", "/Kastre_T/status/609585375116263425", "Kastre_T", "카스트레", "@IIDX_LIA_ 그놈의 페미니스트 ㅅㅂ", "2015-06-13 00:57:33"], ["609585253972246528", "/IIDX_LIA_/status/609585253972246528", "IIDX_LIA_", "나는 누구?", "@Kastre_T 일단 프로필에 페미니스트라 적혀있는거에 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남자 깔려고 적은게 분명하다에 1표건다", "2015-06-13 00:57:04"], ["609584697291583488", "/seewlee/status/609584697291583488", "seewlee", "시우리 여름훈련을 뛰지마쇼!", "@idontknowoooo 페미니즘의 이미지가 나빠지는건 걱정되네요", "2015-06-13 00:54:52"], ["609584688194162688", "/IIDX_LIA_/status/609584688194162688", "IIDX_LIA_", "나는 누구?", "알고보니 저사람 페미니스트", "2015-06-13 00:54:49"], ["609583064352567296", "/salem3710/status/609583064352567296", "salem3710", "탑씨사추모", "일부에서 탑씨 논란을 ‘여성에 대한 공격’으로 생각하는데 이 문제를 ‘여혐 사상’이나 ‘페미니즘’과 연결 짓지 말아 주세요. 지금까지 양성평등을 위해 힘써 온 많은 사람을 힘 빠지게 하는 말입니다.", "2015-06-13 00:48:22"], ["609582696222736385", "/islejura/status/609582696222736385", "islejura", "la brunette", "한국 중년 여성에 주부인 나는 트위터에서나 익명으로나마 경청되지, 현실에서는 보통 '쓰루'당한다. 좌우, 진보보수, 페미니즘-안티페미니즘 막론하고 주부는 사물인양 타자화하고 함부로 다루기 일쑤. 멜갤조차 '실잣 주제에 집에서 살림이나 하렴' 이런 식.", "2015-06-13 00:46:54"], ["609578133335863296", "/2015isanewyear/status/609578133335863296", "2015isanewyear", "곰x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 보고 KKK 연상한 놈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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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오늘 좀 섹시하다. 나랑 밥이나 먹으러 갈까?\"가 칭찬? 웃기시네.. 음침하고 징그러운 데가 없는 그런 말이 칭찬이라는 소리다.", "2015-06-12 20:44:27"], ["609514019355930624", "/unlooow/status/609514019355930624", "unlooow", "Honolulu", "어줍잖은 KKK 트레이스 경찰짓을 재미교포가 페미니스트 단체에 하고 있으니 환장.... 우리가 그러라고 너 미국 보냈니? 미국을 똥꾸멍으로 배웠니?", "2015-06-12 20:14:01"], ["609512304598609920", "/TakechiHenpeita/status/60951230459860992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6-12 20:07:12"], ["609510861774811136", "/PJyagi/status/609510861774811136", "PJyagi", "[Night Worker] GoatP", "한마디만 해두지. 썩어빠진 웅덩이가 터져서 온 천지에 악취가 진동하고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도 암이 도질 지경인데, 감싸고 지키기만 하는 걸 페미니즘이라고 할 거면 난 페미니즘 안 한다.", "2015-06-12 20:01:28"], ["610234938189676544", "/quidleSF/status/610234938189676544", "quidleSF", "백스프", "진정한 페미니즘 = 오빠가 참아줄 수 있는 페미니즘", "2015-06-14 19:58:41"], ["610231479927336960", "/cafeniemand/status/610231479927336960", "cafeniemand", "niemand", "여성인권에 대한 책을 쓰기도 한 <뉴욕타임즈>의 페미니스트 칼럼니스트에게 제보를 한답시고 '페미나치' 운운하는 멘션을 보낸 경우, 칼럼니스트가 해당 남성에게 느꼈을 짜증과 어이없음의 합을 구하시오(3점)", "2015-06-14 19:44:57"], ["610229502765985792", "/yrclaire/status/610229502765985792", "yrclaire", "은가비, 투명", "RT) 페미니즘/여성 비하•혐오 발언에는 엄청 난리치면서 외모비하는 참 아무렇지 않게 하는군.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뭐 이런 마인드인건가.", "2015-06-14 19:37:05"], ["610228252733386752", "/seaotter_b/status/610228252733386752", "seaotter_b", "Seaotter B", "페미니즘을 감별할 자격이 남자에겐 없다면, \"모든 페미니즘은 진짜다\"라는 너그러워보이는 선언이 남자에게서 나올 필요는 있나. 한발 더 물러나서 좀더 철저히 닥치고 있는건 어떤가.", "2015-06-14 19:32:07"], ["610227520298876928", "/Kakun88/status/610227520298876928", "Kakun88", "(영업재개) 카군", "@Kakun88 영국이야 카메론 2기 내각이 원체 천박하니 그렇다 쳐도 노르웨이라...요즘 스웨덴 외무부는 심지어 페미니스트 외교를 테스트한다고 난리인 판에 아주 잘 하는 짓이다.", "2015-06-14 19:29:12"], ["610226448327020544", "/Lunaetta/status/610226448327020544", "Lunaetta", "달달달", "[별별시선]페미니즘을 위하여 - 경향신문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6142042235&code=990100 …", "2015-06-14 19:24:57"], ["610224228185587713", "/syoon003/status/610224228185587713", "syoon003", "mogiiii", "이 양반의 자승자박은 대단하다. 추상적 sm이라 해야할까. \"묵묵히 연대하자\"란다. 본인부터 맨스플레인을 멈추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n\n'진정한 페미니즘'을 운운하는 부류를 상정하고 열심히 비판하는데,... http://fb.me/30nPXYw3M ", "2015-06-14 19:16:08"], ["610224046853222401", "/gaejeossiSlayer/status/610224046853222401",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다른 부조리들에는 그저 조용히 있다가 꼭 만만한 여성이 페미니즘시위를 하면 굳이 나서서 외신에 제보를 하려 든다거나 하는, 여성들의 나댐을 참을수 없어해꼬지를 하고야 마는 한국남성들의 특징적인 모습을 본다. 나도 이런류의 김치남액션에 자주 당했다.", "2015-06-14 19:15:24"], ["610219535291936768", "/dukduk9010/status/610219535291936768", "dukduk9010", "자자", "여성 캐릭터를 개성적이고 멋지게 그려내려면 (닝겐으로 만들려면)페미니즘적 고려가 필요한 현실... 캣니스 존멋 ㅋㅋㅋㅋㅋ", "2015-06-14 18:57:29"], ["610212769716129792", "/syoon003/status/610212769716129792", "syoon003", "mogiiii", "힐러리 클린턴이 '불평등에 대한 투쟁'을 슬로건으로 출사표를 던졌다고. 빌 클린턴이 '나는 페미니스트'라 하는 격.", "2015-06-14 18:30:36"], ["610210944002555905", "/80s_shop_boy/status/610210944002555905", "80s_shop_bo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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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하다보면 영원히 내가 지지하는 입장 이야기 못함. 걍 그정도임. 저딴게 무슨 페미니즘이야~? 이런게 아니라. 동의못한다. 그냥 그정도...", "2015-06-14 14:54:18"], ["610157907368280064", "/cloud7tony/status/610157907368280064",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이 입장들이 화해할 필요는 없다. 그냥 다른거임. 하나의 페미니즘이 불가능한거처럼.", "2015-06-14 14:52:35"], ["610157605613219840", "/cloud7tony/status/610157605613219840",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페미니즘이 뭐 생물학적인 여성 남성에 들러붙어있는 바코드도 아니고. 지금까지 '진짜 페미니즘'을 이야기해온 논의들이 구린거일뿐이지. 그 이야기가 '헤테로남성'에게서 나와서 구린게 아님.", "2015-06-14 14:51:24"], ["610157590090153984", "/leesipsa/status/610157590090153984", "leesipsa", "ㅇㅣ잔바ㄴ", "그날이 오면! 난 강성 페미니즘 미래에 내 팔 한쪽을 바치겠어!", "2015-06-14 14:51:20"], ["610157261042810880", "/cloud7tony/status/610157261042810880",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페미니즘이 이렇다 저렇다. 아뇨. 그건 불가능함. 이런 페미니즘이 있고 저런 페미니즘이 있을뿐. 엄밀한, 진짜의 페미니즘같은건 없음. 그냥 다른 페미니즘들의 충돌인거지. 헤테로남자로서 저정도면..<-이런 관점은 의미없음.", "2015-06-14 14:50:01"], ["610153126394335234", "/_bluesuede/status/61015312639433523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뭐 저런거도 상냥히 다 받아들여줘야 한다는 주장을... 할수야 있겠습니다만.... 저정도 개소리가 퀴퍼나 페미니즘측에 다 들어가는데 페미니즘측에는 저런 개소리 받아주라고 하고 퀴퍼에는 안받아줘도 된다고하거나 혹은 그 반대면 매우 웃기죠.", "2015-06-14 14:33:36"], ["610149641095479296", "/Cunieeee/status/610149641095479296", "Cunieeee", "서 평양냉면좋", "매드맥스가 페미니즘 적인 이유는 여자들이 혁명을 주도해서가 아니다. 여자들이 혁명을 녹색의 땅이 아닌 시타델 바로 그 곳에서 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여자들의 땅인 녹색의 땅은 허구다 우리가 바꿔야할 세상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바로 지금, 이곳이다", "2015-06-14 14:19:45"], ["610148511271628800", "/_bluesuede/status/61014851127162880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아 시발 진정한 페미니즘 알려줄께 같은 소리 말고 좀 닥쳐라~~~~ 이런 말에 따라오는 부록 말을 보고 있음 아주 좆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14 14:15:15"], ["610148298939219970", "/_bluesuede/status/61014829893921997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ㅋㅋㅋ트위터로 미국 뉴스 보면 브루스 제너 케이틀린 제너 복장과 페미니즘 이런 얘기 막 나오는데 한국서는 시발ㅋㅋ 유령 복장보고 KKK단같다는 자칭 연구원(뭐하는사람인지모름..근데도 믿어준다니 한국사회가 신뢰가 없단말이 개뻥같은) 주장이나 봐야되고", "2015-06-14 14:14:25"], ["610145740472451072", "/_bluesuede/status/61014574047245107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허이모님에게는 미소녀 애니프사가 퀴퍼 팬티 왜 입어요 이런 맨션안해서 안타깝게도 한국땅에서 진정한 페미니즘을 남성이 설명해주는것을 끌어안아야 하는 그 포용력을 직접 보지 못하였다. 언행일치를 기대해봅니다..", "2015-06-14 14:04:15"], ["610144900798005248", "/_bluesuede/status/61014490079800524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진정한 페미니즘에 대해서 남자가 설명을 하는게 한국땅에서 얼마나 있었는지 다 깡그리 무시하고 아무리 그래도 남자와 성소수자를 배제하다니 이런 말만 하는 분은 퀴퍼에 지랄하는 오타쿠도 그렇게 끌어안으셨는지 끌어안자는 주장을 하셨는지 매우 궁그미해지는", "2015-06-14 14:00:54"], ["610144271413284864", "/Galaksio/status/610144271413284864", "Galaksio", "Rinae", "페미니즘이 용어나 만들어 내는 학문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도 잘 이해가 안 되는데 그렇다면 페미니즘은 제도의 개선을 통해 여성이 실질적으로 사회 참여를 하고 제도가 보장하는 지위 상승을 이뤄내야만 가치가 있다는 걸까?", "2015-06-14 13:58:24"], ["610144136612610048", "/_bluesuede/status/61014413661261004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내가 오타쿠라 왜 오타쿠가 성소수자에게 저러는지 대충 알겠어서 더 같잖고 빡침 그래서 닥치라고 존나 말하는건데여... 진정한 페미니즘이 뭐지 설명하고 싶은 그 마음을 남성인 자신이 모르겠다면 그래 머 할말없다", "2015-06-14 13:57:52"], ["610143686282878976", "/too_oscary/status/610143686282878976", "too_oscary", "oscary", "100년+ 전에도 페미니즘엔 이미 여러 분파가 공존 and/or 대치되어 왔단 역사의 일부를 읽다 보면 참 흥미로움. 가령 노예제 폐지운동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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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proof/status/610134501197488128", "snobproof", "뷁커드빠", "9.6이면 확장하기 전에는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어 — ㅇㅅ<;; http://ask.fm/a/c6qmlhke ", "2015-06-14 13:19:35"], ["610132067230326784", "/snobproof/status/610132067230326784", "snobproof", "뷁커드빠", "나도 페미니즘에 동의하고 관련 입문서들도 읽는 중이고 슬럿워크나 개보년 같은 시위들 역시 유의미하다고 보는데 그렇다고 트위터에서 그런 \"진짜 페미니스트\"들이 ... — 9.6인 건 잊지 말아야 할 것(정론) http://ask.fm/a/c6qm5odc ", "2015-06-14 13:09:55"], ["610130939361001476", "/snobproof/status/610130939361001476", "snobproof", "뷁커드빠", "페미니즘 극혐인건 여기저기 다 갖다 붙이는거.. ㄹㅇ 그켬 \n\n뷁빠는 보빨러 여답돼니까 뭐 좋아하겠지만 — (철썩) http://ask.fm/a/c6qm0fe1 ", "2015-06-14 13:05:26"], ["610130213947744256", "/snobproof/status/610130213947744256", "snobproof", "뷁커드빠",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완장질 하는 놈들이 비호감인 건 남들이 지네들 깔 때는 페미니즘을 마음대로 해석하려는거다 이런 식으로 나오면서 막상 지들은 다른 페미니스트들도 가부장제의 노예니 뭐니 ... — ㅇㅅ<;; http://ask.fm/a/c6qlmimd ", "2015-06-14 13:02:33"], ["610130175573884929", "/attractivesuper/status/610130175573884929", "attractivesuper", "Super", "RT @kyunghyang [별별시선]페미니즘을 위하여 #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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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gokgi2015", "탈곡기", "(남성활동가가 여성활동가에게) 나는 페미니스트인데 요즘은 여성상위시대 아니냐. 남자들이 더 차별 받는다.  ༽΄◞ิ౪◟ิ‵༼ #탈곡기", "2015-06-14 12:38:27"], ["610123311922581504", "/068061/status/610123311922581504", "068061", "무명씨", "@025479 저 무리들에서 아마 K-저씨라는 표현이 나왔을 꺼예요. 근데 하는 짓이 전형적인 꼰대. 자아성찰도 없는 쓰레기들.\n저런 것들 때문에 LGBT나 페미니즘이 더 욕먹음", "2015-06-14 12:35:07"], ["610123289202069504", "/niefou/status/610123289202069504", "niefou", "주사위＿N", "노정태씨의 페미니즘을 위하여의 경향 글은.. 경향을 읽는 남성 독자의 평균 수준과 글 분량을 생각해서 쓴 전략적인 글이라고 생각함.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이해 시키기 위한 ㅋ", "2015-06-14 12:35:02"], ["610123152161554432", "/TakechiHenpeita/status/61012315216155443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6-14 12:34:29"], ["610122112179810305", "/gwenzhir/status/610122112179810305", "gwenzhir", "김괜저", "나는 노정태님 칼럼을 곧이곧대로 ‘여자만 페미니즘 자격 있다’는 단정으로 읽지 않았지만, 그렇게 읽힐 여지는 있다는 데 동의한다. 그런데 여기에서 ‘시스젠더 헤테로 여성 중심의 닫힌 페미니즘이 돼선 안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건 한 단계 건너뛴 기분.", "2015-06-14 12:30:21"], ["610121467259449345", "/gaejeossiSlayer/status/610121467259449345",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한국인 페미니스트들을 보며 KKK어쩌구 지껄였던 오리라는 인간이나, 북미백인지식인여성들은 동양인게이를 보면 누가 더 약자인가 자기들위치가 불안해서 불편해한다는 김치남들의 지껄임들을 곱씹어봤음. 니들이 그런식으로 사고하는 인간들이라 차별당하는게 아닐까?", "2015-06-14 12:27:47"], ["610121277311856640", "/umouh06/status/610121277311856640", "umouh06", "유모어", "아니 언제는 '성차별 언론' 경향신문이라면서요. 존나 실망이 크시다면서요. 아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그 더러운 '성차별 언론'의 지면에다가 '페미니즘' 이야기를 하며 돈 받아먹는 노ㅈ태에 대해서는 전혀 거부감없이 받아들이시니 ㅎㅎㅎㅎㅎㅎㅎ", "2015-06-14 12:27:02"], ["610120584387690496", "/niefou/status/610120584387690496", "niefou", "주사위＿N", "그동안 ‘남성 중심의 진보’는 진정성을 무엇인지 찾아 헤매지만 페미니즘은 그 진정성을 해체 시키는 작업임. - 이것을 페미들이 진정성이란 없다로 발화하면 기존 진보는 못알아들음. 진정성이 없다니.. 이게 뭔소리야 하면서", "2015-06-14 12:24:17"], ["610119731979362304", "/JINTOP_Z/status/610119731979362304", "JINTOP_Z", "진탑", "임맨슨이 자기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 자기들의 어설픈 편견으로 채워넣고 헛소리하는 건 병맛이긴 합... — 확실히 '진정한 페미니즘'이 뭔지는 저도 모르고 정의하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페미니즘에... http://ask.fm/a/cdcc9k2q ", "2015-06-14 12:20:54"], ["610119501191843840", "/umouh06/status/610119501191843840", "umouh06", "유모어", "세월호때 \"해경은 최선을 다했다\"는 식으로 글 쓴걸 두고 '역사에 남을 글'이라고 칭송했던 저 패거리들. \"남성은 페미니즘을 논할 자격이 없다\"는 글에 대해선  '참 남자'의 글이랜다. 패거리 단톡방에서 글 10번씩 필사하라는 교시 내려올 기세", "2015-06-14 12:19:59"], ["610119378948886528", "/menyohna/status/610119378948886528", "menyohna", "仏P", "아무리 이성적으로 비판해봐야 아무 소용 없읍니다 어차피 그 칼럼을 쓰고 RT하고 박수치는 분들 보시기에 너희들 은 (명예)남성이기에 영좆이 작아 슬픈 유슬림 이며 안티페미니스트 이고... 아무튼 더 이상 아무 기대도 하지 않는다.", "2015-06-14 12:19:30"], ["610119036530135042", "/Brooke_RA19/status/610119036530135042", "Brooke_RA19", "브룩", "@HB_RA19 오, 난 불량한 페미니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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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시절부터 왜 저분들 트윗에 반감을 느꼈는지 조금은 알 것 같은데... 페미니스트가 전부 저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2015-06-14 10:28:37"], ["610091286540881920", "/jobsorri00/status/610091286540881920", "jobsorri00", "일반인", "뭐랄까... \"여자들은 일도 제대로 안하고, 야근도 제대로 안하고, 희생정신도 없고, 툭하면 힘이 약해서 못한다고 하는데 월급 똑같이 받으려는게 이기적인 거 아니냐?\" 라고 하는 분들은 오히려 페미니즘과 월급 똑같이 주는데 찬성해야하는거 아닐까...?", "2015-06-14 10:27:52"], ["610091113433534464", "/clever_alibi/status/610091113433534464", "clever_alibi", "모론백작", "진짜 웃긴게 '남자면 진정한 페미니즘 판별할 자격 없다'고 자기는 말하면서 정작 본인의 '자격을 부여할 자격'은 대체 하늘에서 뚝 떨어졌는지 땅에서 솟았는지...?", "2015-06-14 10:27:11"], ["610090505146204160", "/bloom_entity/status/610090505146204160", "bloom_entity", "BSTO", "이런 사람들도 언젠가 \"너 페미니스트 선언 안해? 그럼 넌 더러운 성차별주의자 새끼!\"라고 조리돌림을 행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헛웃음밖에 안 나온다 정말", "2015-06-14 10:24:46"], ["610090213772099586", "/bloom_entity/status/610090213772099586", "bloom_entity", "BSTO", "\"진정한 페미니즘을 위해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묵묵히 지지하는 것뿐\"이라니, 남성을 완전히 타자화시키는 운동이 아니라면 절대 있을 수 없는 말이지...", "2015-06-14 10:23:36"], ["610090148580069376", "/ana_thalibatun/status/610090148580069376", "ana_thalibatun", "도마도", "허으어 버틀러 보고 평등의 페미니즘이라고 한 강ㄱㄷ 선생님 매우 규탄한다", "2015-06-14 10:23:21"], ["610088702103007232", "/3_bohem/status/610088702103007232",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트위터의 페미니즘 논쟁이 유익하고 생산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조율하고 공론하는 모습은 커녕 반대편을 폄하함으로서 공론을 망가뜨리는데 큰 역할 한 양반이 이제와서 이런 말을 하니 참 기가 차다 이겁니다.", "2015-06-14 10:17:36"], ["610088699313807360", "/bloom_entity/status/610088699313807360", "bloom_entity", "BSTO", "\"페미니즘은 온전히 여성의 몫이라\"고 외치는 이 칼럼을 읽고보니 이 사람은 페미니즘을 모든 분야의 성평등을 추구하는 정치적인 의미가 아니라 말 그대로의 여권주의로 보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2015-06-14 10:17:35"], ["610087240228671488", "/3_bohem/status/610087240228671488",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칼럼 앞부분만 해도 그렇지. 여성들의 분노를 촉발시킨 김태훈의 '진짜 페미니즘' 운운과 그 뒤에 이어진 트위터 운동에 대한 비판이 같은 결이 아닌걸 은근히 같은 걸로 치부하고 있는데 저거 진짜 몰라서 저러는 거야?", "2015-06-14 10:11:47"], ["610086373371039745", "/gwenzhir/status/610086373371039745", "gwenzhir", "김괜저", "다만 남녀평등이나 인권과 같은 보편적 가치들을 추상화된 영역에서 다루는 일에 필드 매뉴얼인 인류학적 상대주의가 개입하면 안 된다. 나는 모든 곳에서 페미니스트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무엇이 필요한 말이고 불필요한 말인지는 사회를 보여주기 전까지 모른다.", "2015-06-14 10:08:20"], ["610086351216640000", "/il_yo_/status/610086351216640000", "il_yo_", "일요", "에휴 이렇게 놀려도 뭐하냐 여성차별이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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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생웃음) 하는 노정태씨가 여권 상승에 더 도움을 주는데... 비극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마음껏 놀리고 싶다", "2015-06-14 10:08:15"], ["610086128507486208", "/3_bohem/status/610086128507486208",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자신들과 결이 다른 주장을 '페미니스트'라 인정하지 못하고 '여성학 좀 배워봤다는 사람'으로 빈정거린 것은, 더 나아가 여성의 목소리를 주체로 인정하지 않고 '하위주체'로 까지 명명하며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 사람은 누구였는가.", "2015-06-14 10:07:22"], ["610085759022841856", "/il_yo_/status/610085759022841856", "il_yo_", "일요", "아이고~~~~ 노정태씨가 또 여자 편을 드는 게 페미니즘이라고 우기셨구나~~~", "2015-06-14 10:05:54"], ["610085753549238272", "/3_bohem/status/610085753549238272",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자신이 페미니즘에 대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주장을 하든 그거야 크게 상관할 바 아니지만, 공론장에서의 '태도' 말이다. 다양한 생각들? 충돌과 갈등과 화해?", "2015-06-14 10:05:53"], ["610085448774344705", "/3_bohem/status/610085448774344705",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우리에게는 더 많은 페미니즘‘들’이 필요하다. 더 많은 여성들이 “설치고, 떠들고, 말하고, 생각하고” 스스로의 권리를 요구해야 한다. 그 다양한 의견들의 충돌과 갈등과 화해 속에서 ‘진정한 페미니즘’의 모습이 그려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2015-06-14 10:04:40"], ["610085198412189696", "/shomieshom/status/610085198412189696", "shomieshom", "슈퍼럭키걸", "가짜 페미니즘 가짜 페미니즘 하시는 분들 그럼 진짜 페미니즘 좀...", "2015-06-14 10:03:40"], ["610084678901501952", "/gwenzhir/status/610084678901501952", "gwenzhir", "김괜저", "만약 ‘남자는 페미니즘을 묵묵하게 지지해야 한다’라는 말을 맥락에서 빼내어 서울도 뉴욕도 아닌 곳에서 내게 보여준다면 나는 곤란한 표정을 지을 수도 있다. 해당 현실을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남자’도, ‘페미니즘’도, ‘묵묵하게’도 뜻이 바뀐다.", "2015-06-14 10:01:36"], ["610083163872727040", "/spermicus/status/610083163872727040",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일단 성매매하는 사람만 성매매에 관한 법률을 만들 수 있다는 자격에 따른 제한이 생기면 성매매 집결지 종사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너희는 변종 성매매\" 같은 소리하면서 불법으로 정함. 이번 헌재에서 이미 그런 일이 벌어졌답니다. 페미니즘도 이렇게 될껄", "2015-06-14 09:55:35"], ["610082960163737600", "/gwenzhir/status/610082960163737600", "gwenzhir", "김괜저", "이번주만 봐도 주변 사람들과 페미니즘과 트랜스젠더의 교차성에 대한 얘기를 자주 하게 된 현실의 나와 메갤 얘기하는 한국어권 트위터에서의 나는 거의 다른 세상 사람처럼 느껴진다. 양쪽의 많은 의견들이 노이즈 때문에 쉽게 호환이 안 된다.", "2015-06-14 09:54:47"], ["610082365168201729", "/silmapeach/status/610082365168201729", "silmapeach", "[자몽맛] 복숭아", "@winterysea \n제 작은 머리는 벌써 용량이 차서 빡빡해지고 있군요;ㅁ;!! 겨울님은 인종차별쪽에도 관심이 많으신것같아요..\n\n휴 사실 페미니즘은 당장 제 삶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서 감정이입이 쉬운데..인종차별은 지금 어디에 이입할지;;", "2015-06-14 09:52:25"], ["610082291465871362", "/3_bohem/status/610082291465871362",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정말 편리하지 않나. 어떤 날은 자신들과 결이 다른 소리를 하는 페미니즘이 전부 사이비고, 어떤 날에는 페미니즘의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놈이 사이비고. 어떤 날에는 남성도 당연히 페미니스트 선언을 해야 하고 또 어떤 날에는..", "2015-06-14 09:52:07"], ["610081291392823296", "/dalro321/status/610081291392823296", "dalro321", "☄달로☄", "페북 여혐 페이지 신고했으나 돌아온 답변은 문제 될 게 없다는 것 뿐이구나. 뭔가 허탈하다. 이것만 해도 이렇게 허탈한데, 활발하게 활동하는 페미니스트 분들은 정말 존경스러울 정도...", "2015-06-14 09:48:09"], ["610081264108990464", "/AskAKorean/status/610081264108990464", "AskAKorean", "T.K. of AAK!", "@Skip_FSC 네 지지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본인에게 '페미니스트'라는 라벨을 부여하는 건 지지를 넘어서서 스스로를 규정하는 것이죠.", "2015-06-14 09:48:02"], ["610081090519183360", "/spermicus/status/610081090519183360",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성매매에 관한 법률은 성매매를 하는 사람에게 맡겨둬라라고 말하면 개거품 물고 반대할텐데. 페미니즘은 여성들에게 맡기라는 말은 우째 그렇게 함부로 한대유?", "2015-06-14 09:47:21"], ["610079208371453952", "/bloom_entity/status/610079208371453952", "bloom_entity", "BSTO", "페미니즘 의미도 본인 유리한 쪽으로 혼용해서 쓰는 사람한테 뭔가 긍정적인 걸 기대하기는 힘들죠", "2015-06-14 09:39:52"], ["610078878309048320", "/micheotnabom/status/610078878309048320", "micheotnabom", "eve", "[별별시선]페미니즘을 위하여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142042235&code=990100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142042235&code=990100 …", "2015-06-14 09:38:33"], ["610078401274052608", "/PFrement/status/610078401274052608", "PFrement", "프레먼트", "요새 페미니스트 분들이 자주 팔로하시다 언팔하시는걸 보고 이들 대다수는 트위터 공앱의 초인종에게 고통받는 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트위터 공앱은 초인종 좀 없애라.", "2015-06-14 09:36:40"], ["610077968031985664", "/AskAKorean/status/610077968031985664", "AskAKorean", "T.K. of AAK!", "RT) 이런 상황에서 나페미 선언을 하는 건 단순한 연대 선언이 아니라, 페미니즘의 특정 지파에 대한 (한국 트위터에 대부분 국한된 지파) 지지 선언.", "2015-06-14 09:34:56"], ["610077084904390657", "/Yun0x0b/status/610077084904390657", "Yun0x0b", "Yun", "정말로 나는 속이 답답해졌다. 그럼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이 외치는 건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생각하는 거지? 역차별? 여성우월주의에 입각한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14 09:31:26"], ["610076989517533184", "/hiradaks201/status/610076989517533184", "hiradaks201", "무비닥스", "페미니스트의 50가지 그림자", "2015-06-14 09:31:03"], ["610076957926035456", "/DokyDokky/status/610076957926035456", "DokyDokky", "독희 도키 고독희 그도끼", "나는 단 한번도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해본 적이 없다. \n딱 한번,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지만 이 세상에서는 페미니스트라고 말한 적은 있다.\n지극히 당연한 것을 두고 굳이 따로 칭해야하는 걸 이해할 수 없어서 나는, 그 단어를 쓰지 않는다.", "2015-06-14 09:30:56"], ["610076852888014849", "/Yun0x0b/status/610076852888014849", "Yun0x0b", "Yun", "나는 2차 페미니즘을 공부하면서 지금 일어나는 모습들과 너무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지금 하고 있는 것들도 진정한 성의 해방, 가부장적 체제의 모순의 지적, 몸의 대한 권리에 관한 것들인데 왜? 어떤 모습이 그런 인상을 남긴 걸까.", "2015-06-14 09:30:31"], ["610076794499104768", "/yum_fate/status/610076794499104768", "yum_fate", "월루를 꿈꾸는 페이트 유메", "@seung96_c 정적도 많은 편. 물론 그만큼 추종자나 지지자들도 상당하다. 호탕하고 뒤끝없으며 미남에 페미니스트라 여성들에게 인기인. 남몰래 사방신 홍일점인 현무에게 연모 비슷한 감정을 품고 있다. 솜님 캐와 절친한 친구사이<", "2015-06-14 09:30:17"], ["610076653868335105", "/spermicus/status/610076653868335105",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결국 페미니즘을 여성들만 비판할 수 있는거라면 트랜스젠더가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하는 것 자체가 \"저는 특정한 시스젠더 여성의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며, 자체적으로 사상을 발전시킬 자격은 없습니다\"라고 인정해주는 것 밖에 안 됨.", "2015-06-14 09:29:43"], ["610076468106756097", "/Yun0x0b/status/610076468106756097", "Yun0x0b", "Yun", "서양 20세기사를 공부하면서, 68운동과 페미니즘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것이 끝났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어떤 선배는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나도 싫다고 했다. 그 분이 말하는 우리나라 페미니즘의 모습은 어떤 걸까. 갑자기 속이 답답해졌다.", "2015-06-14 09:28:59"], ["610076436880207872", "/urgonnadiebabe/status/610076436880207872", "urgonnadiebabe", "펄(2016)", "남성들이여 창피하니까 우리 잘 좀 해보자 응? 하는 게 어떻게 초월적 지위에 자신을 올려두는 게 되는 거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은 아가리 닥쳐라 나는 페미니즘 얘기할래~ 뭐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14 09:28:51"], ["610076429703778306", "/sojung0304/status/610076429703778306",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알티부탁 트윗 중에 이런 고민을 하게 만드는게 꽤 있다. 페미니즘이든 현대사든 알면 알수록 공권력이 못믿을 것이라 인민재판이라도 하고픈 피해자(지인)마음이 이해가 된다. 하지만 어쨌건 인민재판은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라 알티는 하지 않고 있다..rt", "2015-06-14 09:28:50"], ["610076404638597120", "/therewAsnoT/status/610076404638597120", "therewAsnoT", "고고내", "그 현장엔 노정태가 말하는 다양한 페미니즘’들’ 따위는 없었다.", "2015-06-14 09:28:44"], ["610076329115922432", "/therewAsnoT/status/610076329115922432", "therewAsnoT", "고고내", "제로인 마초/꼰대/맨스플레이너로 만들어가던 행위의 연장선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당시에 페미니즘의 다양한 결을 얘기하며 ‘비록 내가 선언은 하지 않지만...’ 이라고 말을 꺼내는 누군가는 ‘적군’이었고, 안티페미니스트였다.(계속)", "2015-06-14 09:28:26"], ["610076139139133441", "/therewAsnoT/status/610076139139133441", "therewAsnoT", "고고내", "행동을 같이하고 싶지 않을 뿐이다. / 나페미 선언 행위에 대해 이런저런 갑론을박이 오가면서 ‘맨스플레인’이라는 개념이 이슈로 떠올랐던 것도 내 관점에서 보면 상징적이다. 나페미 선언을 하지 않으면서 ‘트집잡는’ 사람들을 페미니스트와는 교집합 (계속)", "2015-06-14 09:27:40"], ["610076047170600961", "/therewAsnoT/status/610076047170600961", "therewAsnoT", "고고내",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그런 사람들이 주도하는 것이 나페미 해시태그 선언이라면 나는 하지 않을 것이다. 나페미 선언에 뭔가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페미니스트인 것이 그 선언을 하지 않는다고 바뀌지는 않는데, 그런 사람들과 정치적인 (계속", "2015-06-14 09:27:18"], ["610075952882675713", "/therewAsnoT/status/610075952882675713", "therewAsnoT", "고고내", "개천에서 난 용에서는 개천 냄새 난다는 말을 하는 페미니스트와는 박터지게 싸우는 페미니스트가 될 것이다. (그 발언을 처음에 한 분은 그것에 대해 사과했다고 하는데,) 그 발언을 옹호하며 페미니스트 하기로 했으면 조용히 닥치라는 페미니스트에 (계속)", "2015-06-14 09:26:56"], ["610075864492019712", "/AskAKorean/status/610075864492019712", "AskAKorean", "T.K. of AAK!", "1. \"이 운동은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닌가? 만약 당신이 남자라면, 그 어떤 경우에도, 당신에게는 그런 소리를 할 자격이 없다.\"라고 한다.\n2. 남자면서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는 태그를 단다\n3. 본인이 규정할 수 없는 개념을 본인에게 부여?", "2015-06-14 09:26:35"], ["610075471582134272", "/redparco/status/610075471582134272", "redparco", "명정(酩酊)", "주부는 가부장제에 부역하며 시스템의 시혜를 받는 존재라 여겨지는지.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도 은근 무시하거나 명예남성(풉)으로 여겨지기도 하는데. 나 전업주부일 때 '너 같이 집에 있는 애들 때문에 여성의 지위가 낮아진다'는 신여성의 꾸지람도 들었지ㅎㅎ", "2015-06-14 09:25:01"], ["610075426325573634", "/just_for_lookin/status/610075426325573634", "just_for_lookin", "|ω・）", "경향신문 페미니즘 칼럼.\n[별별시선] 페미니즘을 위하여\n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6142042235&code=990100 …\n이제 경향도 여시라 할 건가", "2015-06-14 09:24:50"], ["610075402392829953", "/flamme170/status/610075402392829953", "flamme170", "플람", "곽혁은...곽가 병약+래디컬 페미니즘+레즈비언 때문에 나올 리 없을 것 같지만 순의ㅠㅠㅠㅠㅠㅠㅠ순의는 나와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의 말고 다른 아들이라도 괜찮고ㅠㅠㅠㅠㅠㅠ", "2015-06-14 09:24:45"], ["610074647137116161", "/spermicus/status/610074647137116161",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여성만이 어떤 특정한 페미니즘이 옳고 그르고를 말할 수 있다면, \"FTM은 남성이 되기를 '선택한' 배신자. MTF는 태생부터 남성\"이라고 무엇이 옳은지에 대해 말할 자격이 박탈됨. 언제까지고 시스젠더 여성들이 하는 말에 순응밖에 못함.", "2015-06-14 09:21:45"], ["610074171503083520", "/winterysea/status/610074171503083520", "winterysea", "겨울이 좋다", "@silmapeach 그런다고 실제로 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죠. 영어로는 백인 페미니즘이라고 해요. 여성 역시 인종간 다른 경험이 있는데 그런거 전혀 고려하지 않는...", "2015-06-14 09:19:51"], ["610074004099960832", "/urgonnadiebabe/status/610074004099960832", "urgonnadiebabe", "펄(2016)", "남성들이여 일단 아닥하고 페미니즘에 연대하자, 까지가 로정태님이 할 수 있는 말이지 그 이후의 이야길 하는 건 페미니즘 학자와 운동가의 몫 아닌가?", "2015-06-14 09:19:11"], ["610073803213803520", "/silmapeach/status/610073803213803520", "silmapeach", "[자몽맛] 복숭아", "@winterysea\n페미니즘의 인종차별이라니..0ㅁ0..\n모든 여성들의 해방과 연대를 목표로 삼는게 아니었나요?", "2015-06-14 09:18:23"], ["610073252581367808", "/winterysea/status/610073252581367808", "winterysea", "겨울이 좋다", "저게 일반 시스남성들에게 말하는 것이면 중요한 부분이 있음. 하지만 남성과 여성이 뭔지 구분해놓지 않았으며, 난 모든 페미니즘이 진정한 페미니즘이라 생각하지 않음....대표적인 예가 인종차별적 페미니즘. 리나 던햄 내가 이래서 싫어함.", "2015-06-14 09:16:12"], ["610072336809615360", "/Soyean_Ahn/status/610072336809615360", "Soyean_Ahn", "소연", "@Soyean_Ahn 그래서 이 기사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좀 더 많아졌으면, 아님 페미니즘이 왜 필요한지 내지는 왜 우리들은 페미니즘을 주장하고 있는지 조금 더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2015-06-14 09:12:34"], ["610071783618641920", "/Soyean_Ahn/status/610071783618641920", "Soyean_Ahn", "소연", "@Soyean_Ahn '나는 양성평등을 지지한다. 하지만 기사와 달리, 남자들도 역차별을 받는다. 여성들만이 피해자는 아니다. 페미니즘은 이런 면을 다뤄야한다.' 꼭 그게 전부인 것처럼.", "2015-06-14 09:10:22"], ["610071077100785664", "/ilfautquoi/status/610071077100785664", "ilfautquoi", "ㅁㅅㅌ ㄴ", "왕 소박한 글에 풀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비판이 들어가고 있음. 글의 저자한텐 헤테로 남성/여성 사이의 관계가 페미니즘의 배경인데 비판하는 입장에선 그런 페미니즘은 한참 부족한....", "2015-06-14 09:07:34"], ["610070944191647746", "/Soyean_Ahn/status/610070944191647746", "Soyean_Ahn", "소연", "@Soyean_Ahn 기사에 활발하게 댓글이 달리지 않는 아이즈에서, 끈질기게 댓글이 달리는 글들을 보면 대부분 주제가 페미니즘이나 여성 혐오였다. 물론 당연히 양성평등을 지향하는 글들. 댓글들은 공감하거나 긍정하는 글들도 있었지만 대개 이랬다.", "2015-06-14 09:07:02"], ["610070573331320832", "/cloud7tony/status/610070573331320832",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zipgom 무슨말씀이신지 잘 알겠어요. 그런상황에서 가능한 페미니즘적 전략을 선택해야겠죠.. 뒷짐지고 어 그건 젠더 패러디 수행성 이야기하기 불가능한 '현실'이 있는거니까요 ㅋㅋ", "2015-06-14 09:05:33"], ["610069962724511745", "/winterysea/status/610069962724511745", "winterysea", "겨울이 좋다", "모든 페미니즘이 진정한 페미니즘이진 않다...인종차별적이거나 레즈보포빅, 혹은 트랜스포빅한 페미니즘은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라 생각한다. 다른 여성들을 배제한 페미니즘이니까.", "2015-06-14 09:03:08"], ["610069913470812161", "/usually_cloudy/status/610069913470812161", "usually_cloudy", "흐냘", "@chanbi_raining '페미니스트다=남자 싫어한다'로 읽히는 나라orz", "2015-06-14 09:02:56"], ["610069546519519232", "/prhyu/status/610069546519519232", "prhyu", "Error (부활)", "뿐만 아니라 모든 페미니즘은 진짜다 라는 주장은 거짓이다.", "2015-06-14 09:01:29"], ["610069496078819328", "/BristolBrian/status/610069496078819328", "BristolBrian", "Brian Choi", "언제부터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이 이렇게 잔인하게 되었냐... pic.twitter.com/egxyTKWlkr", "2015-06-14 09:01:17"], ["610069213680545793", "/cloud7tony/status/610069213680545793",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엘리너 버킷이라면 - > 지금  여성억압철폐하려고 이렇게 노력중인데 감히 ? 게이나 트젠 페미니즘에 대해 묻다니 우선순위도 모르고 날뛰느냐? 정치적으로 '무의미하다'", "2015-06-14 09:00:09"], ["610068737538961408", "/Soyean_Ahn/status/610068737538961408", "Soyean_Ahn", "소연", "[별별시선]페미니즘을 위하여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www&artid=201506142042235&code=990100 …", "2015-06-14 08:58:16"], ["610068650892988416", "/cloud7tony/status/610068650892988416",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글에서 말해지는 페미니즘 자체도 사실 반대하는게 아님. 허구의 대립항이라고 해도 마이너리티에게 필요한건 다양성이니까 ㅇㅇ 걍 전략적으로 어그로끄는거라고 해도 ㅇㅇ ..임.............", "2015-06-14 08:57:55"], ["610067184153333761", "/cloud7tony/status/610067184153333761",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뭔 목적으로 쓴 글인지 알겠다.\n근데 그래서 페미니즘 하고싶은 게이나 트랜스젠더는 어디로 가면 되나? 이질문이 마이너한 지적인가?", "2015-06-14 08:52:05"], ["610066988719714304", "/aunteathur/status/610066988719714304",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cloud7tony 헉 님님 전 남자지만 함께 페미니즘에 동참하고 싶은데 전 어디루 가면 되나요^^? 헤헤?", "2015-06-14 08:51:19"], ["610066899200704512", "/kind0320/status/610066899200704512", "kind0320", "낙동강 오리알형 프리뱅@Trident", "@creme_pi 저는 페미니스트인데요? (근엄", "2015-06-14 08:50:57"], ["610066689061818368", "/umouh06/status/610066689061818368", "umouh06", "유모어", "그러는 노ㅈ태는 왜 '모든 페미니즘은 진짜다'라는 가치판단을 하고 있는가? 이성애자 남성 주제에. 뭘 안다고?", "2015-06-14 08:50:07"], ["610066370571571201", "/umouh06/status/610066370571571201", "umouh06", "유모어", "이 글에서는 \"남자들은 페미니즘 운동에 대해 판단할 자격이 없다\"는 주장에 대해 단 하나의 논거도 못 대고 있다. '모든 페미니즘은 진짜다?' 그럼 남성들은 '페미니즘'이라는 구호만 붙이면 일체 토를 달면 안되나? 그들이 무슨 짓을 하든?", "2015-06-14 08:48:51"], ["610066105353121793", "/aunteathur/status/610066105353121793",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결국 내 의문은 크게 두 가지다. 1) 이론적으로: 그렇게 어떤 특수한 주체들만이 페미니즘의 주체가 되기로 언제나 이미 결정돼 있다면 페미니즘이 목표가 젠더에 기반한 부당한 차별을 철폐하는 것이라는 보편적인 언설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냐는 것.", "2015-06-14 08:47:48"], ["610066084927021056", "/creme_pi/status/610066084927021056", "creme_pi", "(슈퍼)메릴리", "뭐 늘 그래왔지만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 그냥 균형이 맞았으면 하는 것 뿐이라 정말 내 판단 하에 옳다고 생각하는 행동만을 할 뿐", "2015-06-14 08:47:43"], ["610065967184347136", "/HaxenHammer/status/610065967184347136", "HaxenHammer", "대뇌찌질", "결국 한바퀴 돌아서 '남성은 페미니즘의 주체가 될수없다'라고 돌아오는데 그게 나도페 태그 달기싫은 개저씨의 변명이라고 까셨던 분들이....", "2015-06-14 08:47:15"], ["610065929993490432", "/PFrement/status/610065929993490432", "PFrement", "프레먼트", "진정한 페미니즘이니 진정한 애국보수니 하는건 진정한 강철호드와 같은 겁니다 (?)", "2015-06-14 08:47:06"], ["610065405940346880", "/Altema_ry/status/610065405940346880",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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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ooooooo_c", "전자인간", "노정태칼럼을 '참남자'의 글이라고 말하는 자칭 페미니스트란..", "2015-06-14 08:38:59"], ["610062499015098368", "/bodoniitalic/status/610062499015098368", "bodoniitalic", "바다니", "까도 우리가 까지 옆에서 '그 페미니즘' 운운 맨스플레인하는 것은 진정한 흑인 인권 운동은 이렇네 저렇네 백인이 지껄이는 거나 마찬가지. 트위터에서 비유하는 것은 나쁘다 배웠지만 이런 비유를 들어야만 '어이쿠 무릎을 칩니다'할 인간을 위한 눈높이 교육", "2015-06-14 08:33:28"], ["610062197847277569", "/mechlab_/status/610062197847277569", "mechlab_", "정용ML", "\"생리도 안 하고 애를 낳아본 적도 없는 주제에 여자들에게 페미니즘이 뭔지 가르치려 드는\" ...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6142042235&code=990100 …", "2015-06-14 08:32:17"], ["610061991177097216", "/aunteathur/status/610061991177097216",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더욱이 저 글은 고나리질하려는 남성들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모든 남성을 페미니즘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발언할 자격이 없는 이들로 만들어버린다. 그 결과 1) 남성은 페미니즘의 주체가 될 수 없고 2) 페미니즘의 정치적 의미를 부당하게 축소시킨다.", "2015-06-14 08:31:27"], ["610060554636365824", "/aunteathur/status/610060554636365824",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RT 난 메갤에서는 별 문제를 느끼지 못하지만 저 글에서는 큰 문제를 느낀다. 결국 저 논리대로면 페미니즘은 생물학적 본질주의로의 환원되고 남성은 물론 여성들조차 무엇이 페미니즘인지 말하기 위해선 자신이 더 큰 착취와 억압의 대상임을 증명해야 한다.", "2015-06-14 08:25:45"], ["610059517343051776", "/urgonnadiebabe/status/610059517343051776", "urgonnadiebabe", "펄(2016)", "\"그러므로 ‘진정한 페미니즘’을 위해 남자들이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은, 전폭적인 지지와 동의의 뜻을 표하는 것뿐이다. 모든 페미니즘은 진짜다. ‘진정한 페미니즘’을 위해, 묵묵히 연대하자.\"", "2015-06-14 08:21:37"], ["610059424770580481", "/urgonnadiebabe/status/610059424770580481", "urgonnadiebabe", "펄(2016)", "\"남자들이 100만원 벌 때 여자들은 62만원밖에 못 버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한국 남자는, 본인이 알건 모르건, 여성 착취의 주체다. 여자들에게 ‘진정한 페미니즘’을 가르칠, 아니 언급할 자격조차 없다는 말이다.\"", "2015-06-14 08:21:15"], ["610059311012712448", "/urgonnadiebabe/status/610059311012712448", "urgonnadiebabe", "펄(2016)", "\"대체 그 ‘진정한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가짜 페미니즘’을 질타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면 십중팔구 제대로 된 답변을 해주지 않는다.(...) ‘진정한 페미니즘’은 오직 현실 속의 페미니즘을 ‘가짜’로 몰아가기 위해서만 거론된다.\"", "2015-06-14 08:20:48"], ["610059165294133248", "/urgonnadiebabe/status/610059165294133248", "urgonnadiebabe", "펄(2016)", "\"아마 이 칼럼에도 그런 댓글이 붙을 것이다. ‘저 머나먼 선진국에는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있지만 한국에서는 페미니즘이 왜곡되어 있고, 이대 나온 꼴페미들이 여성가족부에서 양성평등이 아닌 여성우월주의를 주장한다’는 식의 뻔한 레퍼토리 말이다.\"", "2015-06-14 08:20:14"], ["610059012139167744", "/Brooklinewise/status/610059012139167744", "Brooklinewise", "Brooklinewise", "워홀을 저격한 급진 페미니스트. 대부분의 '팩토리' 불나방처럼 인생이 불우했다. https://en.wikipedia.org/wiki/Valerie_Solanas …", "2015-06-14 08:19:37"], ["610058934280286208", "/JeongtaeRoh/status/610058934280286208", "JeongtaeRoh", "JeongtaeRoh", "[별별시선]페미니즘을 위하여 -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142042235&code=990100 … 저는 \"'진정한 페미니즘'을 위하여\"라고 제목을 붙였습니다만, 편집부에서 제목을 수정했습니다.", "2015-06-14 08:19:18"], ["610058797059473408", "/JeongtaeRoh/status/610058797059473408", "JeongtaeRoh", "JeongtaeRoh", "\"이 운동은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닌가? 만약 당신이 남자라면, 그 어떤 경우에도, 당신에게는 그런 소리를 할 자격이 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142042235&code=990100 …", "2015-06-14 08:18:46"], ["610055236078538752", "/fun_eprit/status/610055236078538752", "fun_eprit", "덕노인 eprit", "@winterysea 진짜 페미니즘 아니라고 하기 위해 민우회 후원한다니 좋은 사람이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그놈의 진짜 타령하면서 비난하기 바빴지 조금도 안 움직인 것 치고는 '행동하는' '진정성있는' 사람", "2015-06-14 08:04:37"], ["610054815343755265", "/fun_eprit/status/610054815343755265", "fun_eprit", "덕노인 eprit", "어쨌든 후원한다니 좋은 분 아니겠어요. 좋은 사람이다. 우리나라에 '진짜' 페미니즘이 바로 설 때까지 화이팅!", "2015-06-14 08:02:56"], ["610054436560351232", "/fun_eprit/status/610054436560351232", "fun_eprit", "덕노인 eprit", "진짜 페미니스트...", "2015-06-14 08:01:26"], ["610054389680635904", "/fun_eprit/status/610054389680635904", "fun_eprit", "덕노인 eprit", "그놈의 진짜 페미니즘...", "2015-06-14 08:01:15"], ["610054202203635712", "/fun_eprit/status/610054202203635712", "fun_eprit", "덕노인 eprit", "어쨌든 민우회에도 꼭 후원해 주세요☆ 진짜 페미니즘을 위해☆ 화이팅☆", "2015-06-14 08:00:30"], ["610053997601296384", "/winterysea/status/610053997601296384", "winterysea", "겨울이 좋다", "저런 사람들이 또 진짜 페미니즘 이런거 운운하는 그런 사람들인가", "2015-06-14 07:59:41"], ["610053877317013504", "/twr100/status/610053877317013504", "twr100", "운동해라- ̗̀ 매가보약!  ̖́", "저런 글에는 항상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어김없이 댓글로 달리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다... 페니미즘이 싫어서...? 꼴보기 싫어서..? 아니면 인권이나 여자와 관련된 모든 '골치아픈' 것들은 다 페니미즘이라고 몰아넣는건가?", "2015-06-14 07:59:13"], ["610050476227215362", "/coe_lesbian/status/610050476227215362", "coe_lesbian", "유령the공대레즈", "참 조아하는 과 선배가 갑자기 갠톡으로 페미니즘 도서 추천해달라구 했는데 내가 읽은게 행복한 페미니즘밖에 업슴이라...그거 하나 얘기해줬는데 뿌듯하군 남자 선배엿으면 좀 더 흐뭇했겠찌만...", "2015-06-14 07:45:42"], ["610047376225472512", "/teaba_g/status/610047376225472512", "teaba_g", "teabag", "그나저나 트랜지스터..이번이 2회차 플레이인데 신원 미상의 남자 너무 벤츠남임을 새삼 깨달음 그윽한 목소리로 페미니스트남친 meme에 나올 것가튼 대사들을 한다 hey girl i believe you cause you always have plan", "2015-06-14 07:33:23"], ["610042550028623875", "/roh0sun/status/610042550028623875", "roh0sun", "노영선", "범죄율 하락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책에 많이 나오는데, 낙태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걸로.. 성평등이나 페미니즘 운동의 영향은 많은게 맞음. https://twitter.com/smokevalley/status/609985913788067840 …", "2015-06-14 07:14:12"], ["610042450879516673", "/JudyButler_bot/status/610042450879516673",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여성이라는 범주를 거부하면서 위티그의 레즈비언-페미니즘은 모든 종류의 이성애 여성과의 연대를 단절하는 것으로 보이며, 은연중에 레즈비언이야말로 논리적이거나 정치적으로 필연적인 페미니즘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324)", "2015-06-14 07:13:48"], ["610032471657181184", "/TakechiHenpeita/status/61003247165718118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6-14 06:34:09"], ["610030090412384256", "/jack2575/status/610030090412384256", "jack2575", "재클레이 잭-불편니스트", "@girlineedagirl 안녕하세요 메갤러이자 페미니스트이자 설치고 떠들고 말하고 생각하는 트잉여입니다! 잘부탁드려요 팔로했습니다! 아 그리고 rt성애자입니다", "2015-06-14 06:24:42"], ["610026918205890560", "/guraedo/status/610026918205890560", "guraedo", "그래도,,,٩( 'ω' )و", "매드맥스 퓨리로드가 페미니즘인지는 몰라도 여캐만은 훼손하지 않아서 반가웟다니 이 영화 여캐도 바보 인데요...", "2015-06-14 06:12:05"], ["610024277740359681", "/ezoerizo31202/status/610024277740359681",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내가 페미니스트다!!!! 이렇게 얘기하므로써 페미니즘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와 경험을 얘기할수 있는 여자들의 발언권을 뺐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한다. 그러다보니 페미니스트 성향이 강하지만 페미니스트라고 자칭을 안한다는 표현을 이용한다", "2015-06-14 06:01:36"], ["610023376132796416", "/120pcoool/status/610023376132796416", "120pcoool", "Kyoko", "매드맥스를 다시 보며. 이 영화가 페미니즘 영화냐는 차치하더라도, 여성을 '존중'하고 여성을 보는 시선이 불편하지 않으며 여성이 함부로 소모되지 않는 액션영화가 대체 얼마만인지, 아니 예전에 그런 영화가 있었는지조차 생각이 안 난다.", "2015-06-14 05:58:01"], ["610023157143990272", "/ezoerizo31202/status/61002315714399027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당신은 페미니스트입니까?\" 라는 질문을 들을때 되게 곤란한 느낌은 있다. 페미니즘에 동의은 하는 바이지만 남자로써 페미니스트라는 타이틀을 자칭했을때 정확히 말했을때 나의 움직임이 아닌 움직임을 내가 가로채는게 아닐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2015-06-14 05:57:09"], ["610020886050025472", "/stoments/status/610020886050025472", "stoments", "SHO", "@hongsii2 진짜 감동이었어 엉엉...... 페미니즘적인 영화라 더 좋았음. ㅠㅠㅜㅜㅠ", "2015-06-14 05:48:07"], ["610019668087050240", "/_NGooN/status/610019668087050240", "_NGooN", "볼성애자 엔군", "남자들은 저러면서 ㅂㄷㅂㄷ했겠지만 사실 저게 페미니스트의 사고방식이고 또 바라는 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14 05:43:17"], ["610019231816548352", "/Choinryong/status/610019231816548352", "Choinryong", "초인룡의 윈터이즈커밍", "이런분들이 한국 페미니즘의 롤모델이 되어 미래를 이끌어 갈것을 생각하면 도키도키합니다. 일베라도 해야하나. 잘못해서 맞혼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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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nity20110124/status/610549478651641857", "trinity20110124", "이대학", "[별별시선]페미니즘을 위하여 | 다음 뉴스 http://media.daum.net/v/20150614204631972 …", "2015-06-15 16:48:33"], ["610523561388695552", "/ROANARC/status/61052356138869555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그러니까 막시즘에서 '페미니즘의 폐해' 같은 고나리질 따위 안했으면 좋겠다", "2015-06-15 15:05:34"], ["610519352702402561", "/Hadrianus753/status/610519352702402561", "Hadrianus753", "김재규", "코바니가 함락 직전이라는 것이 1월 무렵이었는데 어느새 라카 주의 요지인 텔 아비야드를 점령했다니 대단하다. 민주적 사회주의와 타민족과의 자치, 연합을 내세우는데다가 페미니즘까지 함께하니 실로 스페인 혁명을 보는 것 같다.", "2015-06-15 14:48:51"], ["610512502216986624", "/ROANARC/status/61051250221698662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나처럼 아나키스트이자 페미니스트인 사람 손???\n적어도 내 팔로워 중에는 없겠지. \n그보다는 존재를 한 번도 접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2015-06-15 14:21:37"], ["610511619978690560", "/wwg2000/status/610511619978690560", "wwg2000", "고민중", "@wwg2000 써놓고 보니 오해 살만한 트윗일 수 있는데, 진심으로 모든 여성들이 페미니스트가 됐으면 좋겠다. 그래야 세상이 균형이 맞춰지고 지구에도 이롭다.", "2015-06-15 14:18:07"], ["61051027565399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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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쁜놈이야 라고 말할 자격은 없다는겁니다.난 당신이 생각하는 그 남자가 아니라고.", "2015-06-15 09:44:00"], ["610439050143514624", "/MonthlyEpidemic/status/610439050143514624", "MonthlyEpidemic", "월간염병", "ㅇㅌㄱ은 그냥 자기 안의 소년이나 잘 달래시죠. ㄴㅈㅌ 글이 80년대 운동삘? \"이렇게 재밌는 영화가 페미니즘이면 절대 안돼앵!\"보다 더한 글은 나오기도 힘들어요. 누구보다 젊게 사시니.... 늙지 않는 마음이 참으로 버겁구나.", "2015-06-15 09:29:45"], ["610438399980277763", "/29niggu29/status/610438399980277763", "29niggu29", "큐티판사", "@tori0621_ 2. 남녀차별쩝니다 페미니스트 뭐 이런건 아니고 사실 포켓몬할때 여왕벌취급받을까봐 생긴 버릇임... 처음엔 의식해서 한 행동이었지만 이제는 진심이에요 헤헤 여자들보면 챙겨주고싶고 그래요", "2015-06-15 09:27:10"], ["610436098548850688", "/LauraThe222/status/610436098548850688", "LauraThe222", "이로라", "페이스북... 인터넷 실명제가 악플 예방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걸 늘 확인하게 해쥬는,,, \"요즘 유행하는 김치녀,삼일한은 페미니즘을 혐오하는 것이지 여성 자체를 혐오하는 것이 아니다\" 아 ㅇㅖ pic.twitter.com/roWkQSM76P", "2015-06-15 09:18:01"], ["610432811019821057", "/teedtood/status/610432811019821057", "teedtood", "스탠스필드.", "조지 밀러가 30년의 텀을 두고 장족의 페미니즘시네마의 진보를 이뤄냈다면 한국영화는 20년전 개같은 날의 오후나 박봉곤 가출사건 이후로 뭐가 있었는지 되묻고 싶은 것이다", "2015-06-15 09:04:58"], ["610430611606495232", "/nutpineofhorror/status/610430611606495232", "nutpineofhorror", "공잣", "3. 모든 페미니즘이 진짜라면, 소수자 혐오적인 페미니즘도 공론장의 손님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나이브하다. 4. 이건 글 외적인 부분이지만, '진보저씨'에 대한 여혐딱지 붙이기 또한 진짜 페미니즘 감별이 아니었는가?", "2015-06-15 08:56:13"], ["610429437088141312", "/suju_yo/status/610429437088141312", "suju_yo", "baby", "[별별시선]페미니즘을 위하여 - 경향신문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6142042235&code=990100&med_id=khan …", "2015-06-15 08:51:33"], ["610429069641908226", "/nutpineofhorror/status/610429069641908226", "nutpineofhorror", "공잣", "ㄹㅈㅌ씨 글을 읽고 생각한 점. 1. 많은 부분 동의한다. 진정한 페미니즘은 거의 페미니즘을 비난하기 위해 소환된 상상속 유니콘에 불과하다. 2. 남성들이 지지와 동의의 뜻을 표하기만 해야 한다면 의견의 충돌과 화해는 여성들 사이에서만 가능한 건가?", "2015-06-15 08:50:06"], ["610429017032781824", "/FNS_ReSET/status/610429017032781824", "FNS_ReSET", "리셋", "으아 생각나는대로 계속적다 보니 끝이 없네. 대충 줄여야겠습니다. 스토리에 대한 부분만 얘기하고 마칠게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워낙 사상적인 면에서(페미니즘) 화제가 되길래 그쪽으로도 꽤 깊은 작품일 줄 알았는데...직접 보니 어디까지나 오락영화", "2015-06-15 08:49:53"], ["610428522713059328", "/FNS_ReSET/status/610428522713059328", "FNS_ReSET", "리셋", "@trollkim2 뭐 어느정도 페미니즘적인 사상이 의도적으로 들어갔다고는 봐요. 예를 들어 여성들의 활약만 강조되고 맥스가 무기농장인가? 그 퓨리오사 저격에 눈 먼 아재 집단 쓸어버리는 장면은 아예...짤려버렸죠...이거 의도적 편집 같음 쳇쳇.", "2015-06-15 08:47:55"], ["610428101894340608", "/FNS_ReSET/status/610428101894340608", "FNS_ReSET", "리셋", "@trollkim2 페미니즘 이야기가 나올 법한 것과는 별개로, 그런 거 가지고 쌈질 하는 것 자체는 레알 극혐...애초에 그런 사상성이 강한 작품도 아닌데...오락성 메인이잖...", "2015-06-15 08:46:15"], ["610427768157777920", "/FNS_ReSET/status/610427768157777920", "FNS_ReSET", "리셋", "육체적 액션으로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사로도, 명장면 넘쳐 흐르는 여장부...그야말로 와신상담의 화신...여자들이 스스로 자유를 쟁취하는 이야기이니만큼 페미니즘 이야기는 나올 법 하다고 봄. 다만 그와 별개로 개싸움은 극혐이었떤 거야~", "2015-06-15 08:44:55"], ["610426795645534208", "/soltirefa/status/610426795645534208", "soltirefa", "ㅆㄿ", "@mechlab_ 이런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요즘 페미니즘 관련해서 얘기 많이하는데 얘기할수록 반하는....", "2015-06-15 08:41:03"], ["610425829084913667", "/FNS_ReSET/status/610425829084913667", "FNS_ReSET", "리셋", "그리고 페미니즘 말인데...그거 가지고 내 생각이 무조건 옳다며 싸워대는 건 진짜 꼴보기 싫었지만, 패미니즘 이야기 자체는 나올법한 영화였다고 봐요. 포아물이라는 게 원래 무법시대 배경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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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탐라에는 안 보이는데. 김규항 이야기임", "2015-06-15 07:52:40"], ["610414562324516864", "/IIDX_RPM/status/610414562324516864", "IIDX_RPM", "RPM", "@ZilSsaDar 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들의음모임", "2015-06-15 07:52:27"], ["610412801786417152", "/bloom_entity/status/610412801786417152", "bloom_entity", "BSTO", "저 칼럼의 페미니즘이 여성인권 얘기만 하는 거라면 맞는 말일지도 모르는데 트위터에서 \"안 페미니스트 = 차별주의자\"라고 하는 걸 보면 모든 성평등을 얘기하는 것도 같고. 근데 그러면 저 칼럼이 통째로 문제가 된다...", "2015-06-15 07:45:27"], ["610412465113862144", "/jnysong/status/610412465113862144", "jnysong", "진伊", "세상에 천 명의 페미니스트가 있다면, 그거슨 천 가지의 페미니즘이 있는 거다. 내 생각은 그렇다. 서로 교집합이야 있을 수 있겠지만. \n또 다른 생각을 communicate하려는 과정 자체가 페미니즘이기도 하고.", "2015-06-15 07:44:07"], ["610411399425077248", "/bloom_entity/status/610411399425077248", "bloom_entity", "BSTO", "간단하게 \"페미니즘은 다양! 근데 남자는 목소리 내지마!\" 하나로도 며칠은 깔 거리가 차고 넘치는데", "2015-06-15 07:39:53"], ["610410784074534913", "/zrvqt/status/610410784074534913", "zrvqt", "므큐 (메인트윗 읽어주세요)", "여름이 왔으니 페미니즘에서 배운것을 실질적으로 써먹을때가 왔다\n굵고 털많은 다리로 반바지입기!!\n학창시절엔 씹치남들이 다리갖고 하도 인격모독해서 난 내가 반바지입음 죄짓는줄알고 여름에도 긴바지입고다녔지만ㅜㅜ\n니들한테 이뻐보일필요없다 꺼져라 씹치들아ㅗㅗ", "2015-06-15 07:37:26"], ["610409499988398080", "/vanillacat272/status/610409499988398080", "vanillacat272", "[생크림] 북극여우", "@letyouge 페미니즘이랑 mtf 트랜스젠더랑 사이가 안좋은 역사가 있어요..! terf 라고 트랜스젠더는 인정하지 않는 래디컬 페미니스트라는 용어가 따로 있을만큼..! 그치만 난 그런건 제대로된 페미니즘이 아니라 생각해..", "2015-06-15 07:32:20"], ["610408015343276032", "/letyouge/status/610408015343276032", "letyouge", "훈제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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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래. 페미니즘 이름으로 라벨링하고 적대만 일삼았던 사람은 뭘 했습니까? 무슨무슨 주의로 남을 공격할 수 있다는 걸 깨달은 순간 그 대상을 '평소의 적'으로 잡고 바로 공격 시작한 사람들에게서", "2015-06-15 06:43:31"], ["610396802756378624", "/BS_Gelly/status/610396802756378624", "BS_Gelly", "Gelly", "페미니즘의 바른 정의에 근거하여 약쟈/소수의 입장을 생각해볼 줄 안다는 점에서 페미니즘 선언을 하면 호감으로 보이겠다만 과연 그게 가능할까 싶다. 과장 조금 더해 자신의 밥줄이자 생명줄을 잡고선 애정한다는 이유로 자신을 통제하려고 드는 수십백의 여자들", "2015-06-15 06:41:53"], ["610396512040849408", "/BS_Gelly/status/610396512040849408", "BS_Gelly", "Gelly", "예전에 RT로 남돌은 페미니스트가 되어야지 않냐, 남돌이 페미니스트 선언한다면 완전호감 뭐 이런 걸 본 게 갑자기 생각났는데, (여자인 시점에서 설득력이 없게 느겨질 수 밖이 없는 말이긴 하지만) 내가 여자라서 때문이 아니라 민감한 사회적 이슈와", "2015-06-15 06:40:43"], ["610394368747286528", "/anarchisant/status/610394368747286528", "anarchisant", "anar", "@anarchisant 롤롤피쉬@AllegRory 로리찡 님은, 찡이라는 칭호가 마땅한 완전체. 본인이 추구하는 것은 완벽하게 마스터하는스타일. 페미니즘, 피겨, 클래식음악, 호날도의 축구화를 탐내어 눈물나는 스토리(자작)를 만드는 기지와 감성도 소유", "2015-06-15 06:32:12"], ["610394329052372992", "/rawwithpleasure/status/610394329052372992", "rawwithpleasure", "알도", "페미니즘 성별구도 프레임으로 몰아가는 거 성소수자 논의 배제해서 아닙니까 당국은 성소수자 없다고 눈가리고 아웅하지 말고  논의에 포함시켜서 나같은 남혐종자를 비롯한 모든 혐오종자 척결하라", "2015-06-15 06:32:03"], ["610393523838255104", "/_dispo_/status/610393523838255104", "_dispo_", "동물프사", "~두번째 물결 페미니즘~", "2015-06-15 06:28:51"], ["610393449490059264", "/_dispo_/status/610393449490059264", "_dispo_", "동물프사", "페미니즘을 물결로 보는 거 좀 촌스럽지 않냐", "2015-06-15 06:28:33"], ["610393284033187840", "/FlashFlareLight/status/610393284033187840", "FlashFlareLight", "하늘 높이기",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다. \n페미니즘은 양성평등주의이다.", "2015-06-15 06:27:54"], ["610390870089601024", "/Shin_Doni/status/610390870089601024", "Shin_Doni", "도니", "사실 비슷한 사례가 우리나라에도 나오긴 했음\n최근 ㅇㅅ사태랄까\n극단적 페미니스트인 ㅇㅅ와 그 반대에 서서 싸우던 무도갤 오유사람들 이랄까..", "2015-06-15 06:18:18"], ["610390823633489920", "/Monolog_Eagle/status/610390823633489920", "Monolog_Eagle", "[굿바이] 이글 홀든", "@Enssiah_R 그리 시험삼아 데려와보고 싶으면... 돈많고 착하고 성실하고 집안일 잘하고 차있고 부모한테 손안벌리고 똑똑하고 약간의 페미니스트에 차는 외제차, 집은 40평 이상에 혼자 살고 여성경력이 적은 깨끗한 게이 아닌 남자를 데려와봐 :D", "2015-06-15 06:18:07"], ["610390581840334848", "/snobproof/status/610390581840334848", "snobproof", "뷁커드빠", "앞으로는 페미니스트답게 꾸지락스 작품만 보도록 — Σㅇㅅㅇ http://ask.fm/a/c71f729p ", "2015-06-15 06:17:09"], ["610389145182056448", "/Shin_Doni/status/610389145182056448", "Shin_Doni", "도니", "영국 사례로 볼 땐 극단적 페미니즘은 오히려 여자들에게서 반발을 불러오는 거 같음", "2015-06-15 06:11:27"], ["610388490023514112", "/snobproof/status/610388490023514112", "snobproof", "뷁커드빠", "뷀리야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될라믄 성의 상품화 최전선에 있는 도진시를 끊어야 한단다. 이래도 페미니스트입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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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 앱도 사건에서 서구의 책임을 묻는 진보들에게 '여혐'딱지를 붙여주는 과정에서 그것이 아주 명백하게 드러남. 경향이 진보지가 아니었다면 성차별 논란이 이렇게 트위터에서 커졌을지도 의문.", "2015-06-15 05:07:06"], ["610372862185082880", "/rudophen/status/610372862185082880", "rudophen", "루도펜한", "@R_ermx 페미니스트라고 적혀있길래 팔로우중입니다", "2015-06-15 05:06:45"], ["610372755670761472", "/ldj207/status/610372755670761472", "ldj207", "이동진", "아 시발 몰라. 내 인생 하나 제정신도 못차리고 똥을 싸지르고 있는데 내가 무슨놈의 인권이니 페미니즘이니 하는 걸 찾고 앉아있나.", "2015-06-15 05:06:19"], ["610372263066492928", "/BlueMonster0/status/610372263066492928", "BlueMonster0", "♝파란괴물♝", "여기서 내가 느낀다고. 노오쥑과 로올즈의 얘기에서 읽으면서 아무리봐도 운에 대한 얘기가 오버가 아닌데 저긴 무슨 배짱으로 저러는걸까.. 정말로 세상을 그렇게 살까? 햇는데 페미니즘을 여성우월주의라고 말하는 쪽을 보면 아 그래 ㅎ 하면서 존나 납득 ㅎ", "2015-06-15 05:04:22"], ["610371865476001792", "/stingraykite/status/610371865476001792", "stingraykite", "가오리연", "이 글이 요새 화제가 되서 다시 읽어봤는데, 이 글에서 제시하는 계급문제라는 게 오늘날 존재하는지는 모르겠다. 중산층 지식인 페미니스트라는 건 2000년대 어딘가에서 사멸한 종족이 아니었던가... 어떻게... http://fb.me/3TGZnwieJ ", "2015-06-15 05:02:47"], ["610370037476560897", "/umouh06/status/610370037476560897", "umouh06", "유모어", "사회주의 페미니즘 타령까지 나온 걸 보니 이제 저들 스스로도 공격할 대상이 누군지 아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저들은 진보의 '고리타분함'을 조롱하는 힙스타정서와 (주변의)진보마초에 대한 적개심이 결합된 형태의 페미니즘을 공유하고있음", "2015-06-15 04:55:31"], ["610369658248540160", "/demiboyjamee/status/610369658248540160", "demiboyjamee", "Jamee", "@kawana_misaki 메갤이 이뤄낸 건 거기서 일어난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렇게 함으로써 기득권에 동요를 일으켰다는 거라고 생각해요 페미니즘의 역사적 흐름을 봐도 강경책이 더 잘 먹히는 경향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 "2015-06-15 04:54:01"], ["610369641546821632", "/heroskimchi/status/610369641546821632", "heroskimchi", "GOD 김치女", "페미니스트를 위협하는 말로 '너네 그러다 결혼 못한다'와 '남자한테 이쁨 못받는 년들이라 저런다'가 가장 많이 쓰이는 걸 봐서는 아직도 한국 여성 인권은 멀었다.", "2015-06-15 04:53:57"], ["610367360793337856", "/MoiAngela/status/610367360793337856", "MoiAngela", "윤은정 Angela, Yoon", "페미니즘이 득세하고 가부장제 사회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가장 별볼일 없어지는건 소위, 상남자가 아닐까. 여자도 정서적 지지가 필요해.", "2015-06-15 04:44:53"], ["610367154668449792", "/JAERHUAM/status/610367154668449792", "JAERHUAM", "그냥 사람", "원래부터 페미니스트이긴 했지만, 요즘 메갤덕에 불붙어서 여성학으로 대화를 하고싶어하니. 애인님이 여성학 책을 빌려 읽으면서 자신은 여성학에 대해 모르니 공부하고나서 대화하고 싶다고 요청해왔다.", "2015-06-15 04:44:04"], ["610366453422796800", "/ohshititscoming/status/610366453422796800", "ohshititscoming", "ㅅㅋㅅㅌ", "헉헉 페미니즘 존나 어려워", "2015-06-15 04:41:17"], ["610366105169739776", "/knaropz/status/610366105169739776", "knaropz", "쿠온", "래디컬 페미니즘의 트랜스포비아와, 남성 페미니스트의 역할과 책무를 여성의 의견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지와 동의에만 한정하려는 경향, 이 둘은 같은 기전을 공유한다.", "2015-06-15 04:39:54"], ["610365784443850753", "/MoiAngela/status/610365784443850753", "MoiAngela", "윤은정 Angela, Yoon", "<사랑은 사치일까> 벨 훅스\n페미니즘이 실제적으로 작용한 사례나 본인의 경험이 많아 좋다. 어려운 용어보다는 경험담과 결부한 설명이 많아 잘 다가옴. 일과 가사를 모두 해내고 있는 여성을 '2교대'라 표현.. 엄마가 생각나 가슴에 콕 박혔다.", "2015-06-15 04:38:37"], ["610365769541488640", "/voicease/status/610365769541488640", "voicease", "고양이망상", "한 여성 커뮤니티에 대한 반감이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으로 일반화 되는 논법이 주요한 글을 흐름이 되는 과정을 라이브로 훔쳐보고 있다. 남자의 일부가 잘못한 것은 남자 전체로 확대되지 않지만 여자 일부가 잘못한 것은 여자 전체로 확대된다.", "2015-06-15 04:38:34"], ["610365697340805120", "/_w2we/status/610365697340805120", "_w2we", "갓민철", "꼴페들은 페미니즘을 외치면 자기가 뭐 혁명가가 된것마냥 행동하는데 \n카다피같음", "2015-06-15 04:38:16"], ["610364657895780352", "/knaropz/status/610364657895780352", "knaropz", "쿠온", "래디컬 페미니즘의 트랜스포비아는 아 정말 어려운 주제다", "2015-06-15 04:34:09"], ["610364384519454720", "/knaropz/status/610364384519454720", "knaropz", "쿠온", "자타칭 페미니스트가 에이지즘에 절어 있고 말이다", "2015-06-15 04:33:03"], ["610363913369026560", "/AThousandSun/status/610363913369026560", "AThousandSun", "meteora", "아 물론 페미니즘이라는 사상이 없었다면 스웨덴의 이같은 업적은 성취되지 못했을 것.", "2015-06-15 04:31:11"], ["610363214577053696", "/Worldless/status/610363214577053696", "Worldless", "이택광", "사회주의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일단 고전적 텍스트 하나 링크. \"Barbara Ehrenreich. What is Socialist Feminism? (1976)\" https://www.marxists.org/subject/women/authors/ehrenreich-barbara/socialist-feminism.htm …", "2015-06-15 04:28:25"], ["610362061374132224", "/tjfhdnjsakdgkrl/status/610362061374132224", "tjfhdnjsakdgkrl", "여혐혐봇 ㅇ나래ㅇ", "공감. 진중권은 메르스에 대해서 쓴거겠지만 나는 일부 남성들의 페미니즘에 대한 공포와도 일맥상통한다고 봄. 예를들어 여성들이 남성들과 같은 입금을 받으면 자기 임금이 떨어질줄아는건 무지에서 기인한거니까. https://twitter.com/unheim/status/607487082525638657 …", "2015-06-15 04:23:50"], ["610361937172410369", "/AThousandSun/status/610361937172410369", "AThousandSun", "meteora", "반대로 페미니즘으로 여성복지가 신장되었다는 것도 너무 나이브한 생각. 95년의 입법이 남녀평등에 기여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입법의 동기가 궁금. 당시는 전례없던 경제위기였고 남성임금이 여성임금보다 높았던 시기였음.", "2015-06-15 04:23:20"], ["610361358350024705", "/AThousandSun/status/610361358350024705", "AThousandSun", "meteora", "스웨덴에서 여성을 위한 육아휴직은 일손이 달리는데 더많은 이민자들을 받아들이기 위해서였음. 95년에 남성이 육아휴직을 하지 않으면 그 기간을 손해보는 제도의 도입 이후에야 남성들이 본격적으로 육아휴직을 함. 페미니즘이 없었다면 불가능했겠지만", "2015-06-15 04:21:02"], ["610361249767927808", "/3_bohem/status/610361249767927808",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무려 사회주의 페미니즘과 자유주의 페미니즘 사이에서의 노선 갈등씩이나 있었다는 것을 방금 알았다. 그동안 그냥 누구 편, 누구 하위주제 등으로 분류된 줄 알았었는데 이런 황송할 데가.", "2015-06-15 04:20:36"], ["610360704814551040", "/moyeoyo/status/610360704814551040", "moyeoyo", "귓방망이", "써글유머 변색된 페미니즘: \n\n            http://bit.ly/1Tndkdl ", "2015-06-15 04:18:26"], ["610359209457090560", "/Todayhumor/status/610359209457090560", "Todayhumor", "오늘의유머", "오늘의유머 -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는, 변질된 페미니즘.jpg http://www.todayhumor.com/?humorbest_1080237 …", "2015-06-15 04:12:30"], ["610358779297665024", "/oubest100/status/610358779297665024", "oubest100", "오늘의유머", "오늘의유머 -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는, 변질된 페미니즘.jpg http://www.todayhumor.com/?humorbest_1080237 …", "2015-06-15 04:10:47"], ["610356724789215233", "/redOhYi/status/610356724789215233",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솔까 지금 한국의 현실적(현재 드러나는) 이슈 중 페미니즘 사조 일일히 나눠서 얘기할 만한 게 그닥 없다고 생각. 그러다보니 나만 해도 별 신경 안 쓰게 되고 배우는 입장에서 닥치는 대로 읽고 들음", "2015-06-15 04:02:37"], ["610355866940801024", "/redOhYi/status/610355866940801024",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뭐 어떤 분이 (나도) 남성은 페미니즘에 대해 말할 수 없다라고 말할 순 없다라고는 했지만 이건 완전히 다른 얘기", "2015-06-15 03:59:13"], ["610355777711161344", "/redOhYi/status/610355777711161344",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유슬림'과 마찬가지로 '망상'입니다. 어떤 똥멍청이가 '진정한 페미니즘'이라고 했다고 지들이 싫어하는 다른 '남성 진보 개저씨'들이 틀림없이 그리 말했을 거란 믿음.", "2015-06-15 03:58:51"], ["610355683981037568", "/bruno2046/status/610355683981037568", "bruno2046", "이상과 현실", "@therewAsnoT @youngam38 미디어 환경이 변했으니 페미니즘의 원칙을 좀 더 확고히 이야기할 수 있는 전략을 다양하게 모색해야 한다로 합의하시죠. 할복은 스고이데스네...", "2015-06-15 03:58:29"], ["610355262172475392", "/ezoerizo31202/status/61035526217247539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KakaEzo 그리고 그의 아내였던 Coretta Scott King은 여성해방 운동가 였으며 LGBTQIA 인권 운동에도 크게 기여를 한것을 보면 킹목사 역시 정치색이 페미니즘 영향이 없었을 꺼라고 보기는 무리다", "2015-06-15 03:56:49"], ["610354837679509505", "/ezoerizo31202/status/610354837679509505",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KakaEzo 킹 목사는 그만큼 확고하게 페미니스트다라고 말한 적이 없지만 injustice anywhere is a threat to justice everywhere같은 말들을 하면서 그 투쟁 역시 지지했을꺼란 해석은 무리가 아니다", "2015-06-15 03:55:07"], ["610354527313661954", "/youngam38/status/610354527313661954", "youngam38", "박영흠", "@therewAsnoT @bruno2046 미디어 환경이 변했으니 페미니즘의 원칙도 다양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넌센스입니다. 그러니까 죽을 죄를 지었다고 하고 어서 할복하세요...", "2015-06-15 03:53:53"], ["610353604667379712", "/ezoerizo31202/status/61035360466737971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KakaEzo http://www.themilitant.com/2010/7418/741850.html … 여기서 더 자세하게 서술 되지만 (영어임) 1960년도에 말콤X는 인종을 뛰어 넘어 여성해방 운동 까지 진화를 했다. 말콤X를 반-페미니스트로 그리는 것은 그에 대한 욕이나 마찬가지다.", "2015-06-15 03:50:13"], ["610353007952179200", "/ezoerizo31202/status/61035300795217920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방금 리트윗한 사진들이 너무 웃긴데 말콤X하고 킹 목사는 둘다 페미니스트 였다는 사실. 말콤X는 1964년 인터뷰에서 나라가 진보한 만큼을 그 사회의 여자들을 관찰하면 보인다 했으며 그로인해 여성 해방운동에 힘을 쓰기 시작했다.", "2015-06-15 03:47:51"], ["610352662911959040", "/DCDaxter/status/610352662911959040",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예전처럼 그냥 보건복지가족부로 가고 여성부 는 따로ㅈ독립해서 페미니즘 행정기관이었으면 좋겠는데...그건 꿈이겠지...", "2015-06-15 03:46:29"], ["610352237647261696", "/sommiumm_/status/610352237647261696", "sommiumm_", "솜", "우리가 페미니즘이라는 것이 좋은 청년들이 합심을 하여 서적에도 성실하게 힘을 모으고 읽음으로써 알코올이 젊은이들의 우애고 좋다, 이것은 제가 잘 알겠습니다.", "2015-06-15 03:44:47"], ["610351231010107392", "/iamcrazysun/status/610351231010107392", "iamcrazysun", "미친해", "@therewAsnoT 어디서 뭐가 틀어진 건지는 모르겠지만, 전 어제오늘의 긴 타래들이 오해에서 비롯된 부분이 크다고 생각해요. 고고내님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말도 어불성설일 테고요. 날이 덥습니다. 우리 마음까지 더워지지 말아요. :)", "2015-06-15 03:40:47"], ["610350960393723904", "/snobproof/status/610350960393723904", "snobproof", "뷁커드빠", "프로 헤이트스피처이자 페미니스트란 캐릭터는 이미 ㄹ준선생님이 선점했으니까 ㅇㅅ< — ㅇㅅ<;; http://ask.fm/a/c719o25o ", "2015-06-15 03:39:43"], ["610350673679380480", "/lil_rose_M/status/610350673679380480",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neta_yoojean 도대체 누구누구가 싫거나 그 언행이나 행동이 싫은 거랑 페미니즘이랑 무슨 관련이... 저는 아직도 ㅇㅁㅅ, ㄵㅌ 다 싫어합니다만 그걸 트집 잡아서 나페미가 어쩌고라고 묶고 싶은 그 심리를 모르게쓰요...", "2015-06-15 03:38:35"], ["610350539147063297", "/therewAsnoT/status/610350539147063297", "therewAsnoT", "고고내", "내가 무슨 페미니즘을 뼛 속 깊이 체화하여 온 삶을 페미니스트로 사는 사람도 아니고... 아래와 같은 트윗을 하게 되어 낯뜨겁고, 부끄럽습니다. 보고 계신 분들께 죄송하네요. 오늘은 이만하고 고양이 물건 사러 가겠습니다... :)", "2015-06-15 03:38:02"], ["610350086007066624", "/therewAsnoT/status/610350086007066624", "therewAsnoT", "고고내", "제가 페미니즘을 받아들이지 못한 사람인가요? @neta_yoojean", "2015-06-15 03:36:14"], ["610349906356666369", "/umouh06/status/610349906356666369", "umouh06", "유모어", "어차피 그들이 말하는 '남혐' 담론, '닥침력을 길러라' 따위는 대중적인 지지도 못 얻고 있음. 그래서 아예 전위운동처럼 기존 여성단체 다 까고 '센 페미니즘'을 보여주면서 여성운동의 변화를 꿰하겠다고 하는데 말릴이유아 없지.", "2015-06-15 03:35:32"], ["610348745629155329", "/creamsuup/status/610348745629155329", "creamsuup", "숲퍼ㅓㅓㅓㅜㅜ", "그냥 페미니즘이라는 요즘 트렌드?이슈? 에 맞춰서 동감하는 글 쓰고 자기도 엄청 차별받았다고 코스프레 하는걸로밖에 안보임. 알티가 목적인 관심종자로 밖엔.", "2015-06-15 03:30:55"], ["610347082306576384", "/Goda_rd/status/610347082306576384", "Goda_rd", "앤캐덕질에 인생이방해됨", "그리고 초반까지는 이게 왜 페미니스트 영화지 여자들이 남자들로부터 도망치면 다 페미니즘인가...싶었는데 시발 이건 와", "2015-06-15 03:24:18"], ["610346325192781825", "/therewAsnoT/status/610346325192781825", "therewAsnoT", "고고내", "그 억압의 메커니즘은 대상을 여성에만 한정하지 않고, 인종, 경제적 계급, 아동, 등등 자의적으로 대상을 지목하며 끝없이 스스로를  확장해나갑니다.  저는 그 확대되는 메커니즘을 포착하는 것으로서 페미니즘을 받아드립니다. @heeeeezooooo", "2015-06-15 03:21:18"], ["610346118434566144", "/therewAsnoT/status/610346118434566144", "therewAsnoT", "고고내", "제가 페미니즘의 태도로 살겠다고 마음 먹은 것은, 많은 사회적인 기제들(국가제도, 자본주의, 가부장제도 등등)이 '여성'이라는 대상위에서 교차하며 억압하고 있는 현실을 파악했기 때문입니다.@heeeeezooooo", "2015-06-15 03:20:28"], ["610345891069841408", "/umouh06/status/610345891069841408", "umouh06", "유모어", "밖에서 운동을 해봐야 걔네들이 욕하는 \"우리편 아닌 페미니스트들\" \"구식 페미니스트들\" '정희진' 같은 사람들이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도 알겠지.", "2015-06-15 03:19:34"], ["610345793841700864", "/snobproof/status/610345793841700864", "snobproof", "뷁커드빠", "헤이트 스피치의 달인인데 페미니스트라니 노무 머시따... — (철썩) http://ask.fm/a/c70p94od ", "2015-06-15 03:19:11"], ["610344684280352768", "/umouh06/status/610344684280352768", "umouh06", "유모어", "어차피 트롤들은 페미니즘 이슈가 있을때만 인터넷에서 한탕 해먹는 애들임. 요즘같이 대형 이슈 없을때는 별 관심도 못 받음. 그런점에서 꾸준히 뭔가를 하려는 페fe페 같은 경우엔 그 인간들이 얼마나 트롤짓을 하고 다녔든간에 긍정적으로 평가해야함.", "2015-06-15 03:14:47"], ["610343473187663872", "/sommiumm_/status/610343473187663872", "sommiumm_", "솜", "내가 지금 사람을 모아 페미니즘 읽기 모임 같은 걸 만들면 호모호모한 녀성들이 싱나게 떠들고 즐거웁게 마시는 뭐 그런 자리가 되겠지 아주 알 수 있다", "2015-06-15 03:09:58"], ["610343128105553920", "/therewAsnoT/status/610343128105553920", "therewAsnoT", "고고내", "'페미니즘 하기로 했으면 조건 붙이지 말고 닥치고 있어'라는 식의 말이었습니다. 그런 집단에 제가 무엇을 위해 함께해야하죠? 닥치기 위해? 개천용들 비하하기 위해? @heeeeezooooo", "2015-06-15 03:08:36"], ["610341105431744513", "/therewAsnoT/status/610341105431744513", "therewAsnoT", "고고내", "신희주님이야말로 이 질문에 답해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개별 반응에 일일이 반응하며 전체 운동을 폄하하지 말라'는 말이야말로, 다양한 페미니즘'들'을 인정하는 태도와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만? @heeeeezooooo", "2015-06-15 03:00:33"], ["610339585743171585", "/megabozy/status/610339585743171585", "megabozy", "✨메가보지✨", "여성을 혐오하진 않습니다만 페미니스트는 싫다는 말이 논리적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씹치들 빼애액!!!! https://twitter.com/FeFeFe2015/status/609693639678103554 …", "2015-06-15 02:54:31"], ["610339396122882048", "/f_00_0f/status/610339396122882048", "f_00_0f", "런니런니", "@f_00_0f 자리야같은 캐릭터는 여성을 성적 객체로 바라보는것을 최대한 줄여 만든 캐릭터라는데 마치 페미니즘 운동 초창기를 보는 모습이다. 사회적 남성성을 여성이 흉내내어 여성성과 남성성의 복합적인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 모습, 부정적인것보다", "2015-06-15 02:53:46"], ["610337057236320256", "/womenlink/status/610337057236320256", "womenlink", "한국여성민우회", "'말하자면, 영화 '굿윌헌팅'의 로빈 윌리엄스 대사 같은 거다. \"It's not your fault\" 페미니즘은 내게 그렇게 얘기해준다.' http://me2.do/FvC1cY7v  신입회원세미나 환절기, 마지막 후기", "2015-06-15 02:44:28"], ["610330846185164800", "/thihamma/status/610330846185164800", "thihamma", "Barthes", "나는 솔직히 자유주의가 페미니즘과 어떻게 다른지 모르겠다. 고종석이 왜 노정태한테 비난 받아야하는지 진짜 모르겠음.", "2015-06-15 02:19:47"], ["610330267736215552", "/aunteathur/status/610330267736215552",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페미니즘과 트랜스젠더는 사이가 안 좋을 수밖에 없는 건가요? — 아뇨. 전 트랜스젠더를 적대시하는 페미니즘은 도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ask.fm/a/c6k713co ", "2015-06-15 02:17:29"], ["610327965679812608", "/k99dols/status/610327965679812608",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즉 그 특수한 상황에 어떤 사상(페미니즘이든 어떤 정치적 사상이든) 그것에 적절하게 응답할 수 있는가에 대해 대답할까? 말까? ..라고 번역기를 돌려가며 읽어야 한다.", "2015-06-15 02:08:21"], ["610327230548328448", "/rabbithole217/status/610327230548328448", "rabbithole217", "ㅊㅈㅅ", "무려 1998년 <씨네21> 기사. 듀나의 채팅실 <오히려, 페미니즘은 현재 진행형> http://www.hani.co.kr/c21/data/L980831/1qb28v05.html …", "2015-06-15 02:05:25"], ["610326531903066112", "/Namu2Namu/status/610326531903066112", "Namu2Namu", "Namu(南無)", "@ddooksomeplace \"그렇게 여자한테 잘 보이고 싶나봐? 페미니즘 운운하는 걸 보니\"", "2015-06-15 02:02:39"], ["610326170266005504", "/anhouraday/status/610326170266005504", "anhouraday", "버미셀리⊿", "@motherland_wide 아무리 밟으려 해도 꺾이지 않는 불굴의 의지로 페미니즘의 최전선에서 싸우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2015-06-15 02:01:12"], ["610325629997748224", "/winterysea/status/610325629997748224", "winterysea", "겨울이 좋다", "@criancafirme 많은 무슬림 페미니스트들이 난 억압이라 생각치 않는다라고 했음에도 왜 그걸 억압이라 정의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http://www.telegraph.co.uk/women/womens-life/11120588/Muslim-women-reveal-why-they-wear-the-veil-burqa-school-debate.html … 여기에서 보면 많은 이유로 베일을 쓴다고 되어 있는데...", "2015-06-15 01:59:04"], ["610325031680212992", "/rainbow_deer_7/status/610325031680212992", "rainbow_deer_7", "무지개미인", "내 생각에는 페미니스트 칼럼니스트가 한국인은 왜 나치라는 단어를 쉽게 붙이는가를 궁금해하며 혐오스러움을 느끼고 말 것이다. 미친 놈. 페미니스트가 너 같은 인간을 옹호해줄거라 생각하는지가 노어이의 포인트라고 생각", "2015-06-15 01:56:41"], ["610324491260956672", "/zeprid/status/610324491260956672", "zeprid", "Zeprid : inki kang", "웹진 인벤 : 변색된 페미니즘 jpg - 오픈이슈갤러리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l=401877 … 이슈화 됐던 are you beach body ready? 광고 건이 저런 일이 있었네..", "2015-06-15 01:54:32"], ["610324148536016896", "/eco_kwen/status/610324148536016896", "eco_kwen", "여성환경연대(KWEN)", "여성환경연대에서도 집필자로참여한 현장 페미니즘 이야기 '나의 페미니즘 레시피'란 책이 나왔답니다.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8/0200000000AKR20150608160000005.HTML?input=1195m …", "2015-06-15 01:53:10"], ["610323507226906625", "/anhouraday/status/610323507226906625", "anhouraday", "버미셀리⊿", "@motherland_wide 저 미국변호사 누군진 알겠는데 그이도 참전한지능 몰랐어요 물론 검색 돌려서 조리돌림 시전하는 사람은 님이 좋아하는 페미니스트 그분ㅋㅋㅋㅋㅋㅋ 며칠전에 당했음", "2015-06-15 01:50:38"], ["610322765279682560", "/aunteathur/status/610322765279682560",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ataced 제 말이..근데 결국 모두의 안락한 삶이야말로 페미니즘(을 포함한 사회운동)의 최종 목표가 아닌지 ㅎㅎ 그나저나 최소섹스보장! 너무 중요한데ㅠㅠㅠㅠㅠ흑흑 저 이제 동성애 안 한 지 너무 오래되서 게이 못할 거 같아요", "2015-06-15 01:47:41"], ["610322366095228928", "/k99dols/status/610322366095228928",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진정한 페미니즘은 없는데 라고 말하는 어떤 철학도의 언변을 보고 몹시도 뜨악했다. 틀린 말은 아닌데 진정한이라는 표현의 자기 맥락은 언제나 정치적인 것이어서 ...그가 사고하는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막연하게 상상만 하게 되었다.", "2015-06-15 01:46:05"], ["610318264699219968", "/redmapa/status/610318264699219968", "redmapa", "tinto", "[별별시선]페미니즘을 위하여 http://me2.do/GunePcDJ  출처 : 경향신문 | 네이버 뉴스", "2015-06-15 01:29:48"], ["610317185643208704", "/dd_Yquem/status/610317185643208704", "dd_Yquem", "이켐", "평소에 여성인권에 1도 관심 없는 새기들이 요즘 와서 '진짜 페미니즘'이 뭔지 여자들에게 막 성명해주려고 한다 ...", "2015-06-15 01:25:30"], ["610317143020818432", "/reflect9/status/610317143020818432", "reflect9", "그나저나", "어떤 정치적 올바름에 히스테리컬하게 민감한 사람들도 다른 분야엔 의외로 무지할 수 있다.  주변에도 레이시즘 풀풀 풍기는 페미니스트 한분 계심...", "2015-06-15 01:25:20"], ["610316599631851520", "/dd_Yquem/status/610316599631851520", "dd_Yquem", "이켐", "헤테로 남성들이 짐짓 설교하듯 아이들아 ... 진정한 페미니스트란 말야 ... 할 때 주먹 날리구 싶다", "2015-06-15 01:23:11"], ["610314965396774912", "/winterysea/status/610314965396774912", "winterysea", "겨울이 좋다", "난 코란 공부를 한 적이 없다. 무슬림 페미니즘의 경우도 그냥 그런 게 있고 이런 주장들이 있구나 이정도만 안다. 반면 보수 미국 기독교의 여성혐오와 그것이 한국에 수입되는 과정은 비교적 많이 알고 있다.", "2015-06-15 01:16:41"], ["610314769849913344", "/aunteathur/status/610314769849913344",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ataced 다만…확실히 저 조건이 다 해당하면 좀 힘들 듯도ㅠ 딴 얘기지만(연관은 되지만) 우리 학교 여성주의 학회장이 '난 사실 페미니즘이 없어도 되지만'라고 말했던 적이 있단 소릴 듣고 '아 영원히 뜻이 안 통할 사람도 있구나' 싶었더라는", "2015-06-15 01:15:54"], ["610314430283251712", "/winterysea/status/610314430283251712", "winterysea", "겨울이 좋다", "사실 그 안에서도 많은 무슬림들 사이에 페미니즘과 이슬람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내가 그에 대한 충분한 공부 없이 이슬람은 여성혐오적이다 라고 하는 것도 아닌거 같고, 모든 종교는 여성혐오적으로 쓰인 적이 있고 사용되고 있어서...불교 기독교 다", "2015-06-15 01:14:33"], ["610314163580055552", "/winterysea/status/610314163580055552", "winterysea", "겨울이 좋다", "특히 부르카나 히잡 같은 경우 난 그 자체가 억압적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많은 무슬림 페미니스트들의 경우 그냥 자기가 신을 믿는다 라는 이유로 쓰는 그런 느낌이라고 말을 해서. 마치 시크교도 남성들이 터번을 쓰는 것처럼.", "2015-06-15 01:13:30"], ["610313977399128064", "/winterysea/status/610313977399128064", "winterysea", "겨울이 좋다", "으으...난 솔직히 이슬람 역시 여타 종교와 마찬가지로 억압적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무슬림 페미니스트들과 많이 얘기한 이후에. 난 오히려 한국 사는 나에게 더 와닿는 억압적 종교는 미국 보수주의 기독교의 전파라 생각해서", "2015-06-15 01:12:45"], ["610313803025125377", "/aunteathur/status/610313803025125377",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ataced 네 전 저 조건이 다 성립하는 백인 여성이 반드시 다른 소수자의 문제에 무심할 거라곤 생각하지 않아요. 막말로 백인 여성이 이룩한 페미니즘의 기반 위에서 다른 소수자 문제를 심도 깊게 논의할 수 있었던 거니까요. 현실적으로도 개념적으로도", "2015-06-15 01:12:04"], ["610312392761696256", "/others_side/status/610312392761696256", "others_side", "고멘", "페미니스트의 뿌락치가 되고 싶군", "2015-06-15 01:06:28"], ["610311509948764160", "/borgeskorea/status/610311509948764160", "borgeskorea", "이봉규리스트", "@Azazel_kr 아우구스티누스와 아퀴나스 페미니즘에 관한 서적을 우연히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James P. Sterba교수가 교재로 사용하려 해던 Ethics라는 교재입니다.", "2015-06-15 01:02:57"], ["610307678204620800", "/ddooksomeplace/status/610307678204620800", "ddooksomeplace", "뚝섬플레이스", "RT \"어쨌거나 확실한 것 한가지는 지금 여성들끼리 페미니즘 이야기하고 있으니 노정태는 닥쳐야 한다는 것이다.\"", "2015-06-15 00:47:44"], ["610306974991843328", "/therewAsnoT/status/610306974991843328", "therewAsnoT", "고고내", "의견을 밝힌 페미니스트에 대한 노정태의 평가는 사진과 같다. 서발턴이란 말을 조롱거리로 삼는 것부터가 아찔하지만, 저런 태도를 보였던 이가 이제와서 다양한 페미니즘, 갈등과 화해 운운하니 실소가 나올 수밖에.", "2015-06-15 00:44:56"], ["610306909762031616", "/therewAsnoT/status/610306909762031616", "therewAsnoT", "고고내", "노정태는 경향 칼럼에서, \"그 다양한 의견들의 충돌과 갈등과 화해 속에서 ‘진정한 페미니즘’의 모습이 그려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그런데 나페미 당시 자신이 페미니스트임을 밝히고 몇가지 pic.twitter.com/mKjM0nOZMU", "2015-06-15 00:44:40"], ["610303045566513152", "/aunteathur/status/610303045566513152",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ataced 시스젠더, 헤테로섹슈얼, 유로아메리카, 백인, 중산층의 페미니즘 < 오래된 비판이지만 아직 성립하는 거 같아요.", "2015-06-15 00:29:19"], ["610301902215995394", "/creme_pi/status/610301902215995394", "creme_pi", "(슈퍼)메릴리", "@Deep_Shine ㄴㄴ 원래 저 페미니즘 운동은 시위자 신상 보호 + 부르카나 히잡 같은 걸 연상시켜서 여성이 억압받는 것을 표현하는 건데 그걸 보고 멍청이가 쟤좀보래요 빼액 이러고 해외에 제보함", "2015-06-15 00:24:47"], ["610297888455983104", "/tiny_wings_/status/610297888455983104", "tiny_wings_", "그랑죠", "근데 진짜 궁금한데 K-남성들이 매일 말하는 나쁜 페미니즘, 꼴페미, 페미나치는 정체가 뭐지? 최소한 “남자는 여자보다 열등하며 여자가 더 많은 권력을 차지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페미는 아직까지 본 적이 없는데.", "2015-06-15 00:08:50"], ["610297042678607872", "/fun_eprit/status/610297042678607872", "fun_eprit", "덕노인 eprit", "@neta_yoojean 페페페 내부에서 싸웠다는 말이 아니라... 그런거 있잖아요. 그놈의 진짜 페미니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15 00:05:28"], ["610296459225726976", "/ddooksomeplace/status/610296459225726976", "ddooksomeplace", "뚝섬플레이스", "RT 어쩌다가 페페페가 모든 페미니즘 이야기의 대표가 되었는가.. 노정태가 쓴 글 보고 노정태가 했던 말 이야기하는데 왜 페페페가 화를 내는가?", "2015-06-15 00:03:09"], ["610294955144142849", "/historia9110/status/610294955144142849", "historia9110", "햄벨스", "계급론의 관점에서 여성문제를 봐야 한다고 주장했더니 사회주의 페미니즘 망한지가 언제냐고 하면서 2000년대 중반까지도 있었던 페미니즘 운동 조류 하나를 통째로 기억에서 소거시켜버리신 분들이 한두 분이 아니신데 이제와서 그러시면 곤란하죠(웃음)", "2015-06-14 23:57:10"], ["610294604521275392", "/_bluesuede/status/61029460452127539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성노동 관련 운동한다고 하는 분들이야... 활동비 회계 문제 말고도 성노동 지식봇만 봐고 항상 뭔가 먹고 체해있던 분이라ㅋㅋ 페미니즘 논란 나오면 분명 남이 이거 좀 부족하군 하는거 들고나와서 아악 문제다악 할 줄 알았음ㅋㅋ 트위터상의 페미니즘", "2015-06-14 23:55:47"], ["610291170824994816", "/_bluesuede/status/61029117082499481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남들도 사회주의 페미니즘 압니다 뇌가 스폰지신가....ㅠㅠ 배제당했다고 지랄해서 그거ㅜ보면 남들이 자신의 고결함 몰라주고 쟤 얘기 더 듣는다는 생떼임ㅋㅋ야 사람이 저능아 아닌 이상 혼자서 즁얼즁얼 하는 사람보단 뭔가 행동하고 이케저케 하는사람을 믿지", "2015-06-14 23:42:08"], ["610289163787579392", "/TakechiHenpeita/status/61028916378757939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6-14 23:34:09"], ["610287962593427456", "/zack_hideo/status/610287962593427456", "zack_hideo", "zack", "멍청한 글은 그냥 무시하는 게 상책. 자기가 말하는 정체성의 정치 논리대로라면 그 글도 페미니즘에 대해 남성이 '지껄인' 맨스플레인임.", "2015-06-14 23:29:23"], ["610287875142234112", "/subculmania/status/610287875142234112", "subculmania", "Hyojin Kim 金孝眞", "페미니즘이나 소수자 운동이 주도한 동화 다시 읽기는 지배적인 담론을 비판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최근 흥미로운 현상이 생겨났다고 함. 새롭게 읽기/ 새롭게 쓰기가 보편화된 결과 (1)", "2015-06-14 23:29:02"], ["610287430323736577", "/metamongbites/status/610287430323736577",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로정태님 글 요약: 현재 한국사회에 필요한 남성 페미니스트는 매드 맥스의 맥스와 같은 사람이다", "2015-06-14 23:27:16"], ["610287072838979584", "/LesserPanda00/status/610287072838979584",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LesserPanda00 진작에 싸게싸게 알아쳐먹었으면 얼마나 좋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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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인정투쟁기. 데헷 pic.twitter.com/fAlnzSJ2E4", "2015-06-14 23:03:04"], ["610280721396043776", "/r_shughart/status/610280721396043776", "r_shughart", "SHINO", "트위터 하면서 제일 꼴보기 싫은게, 여혐이니 뭐니 페미니즘이니 뭐니 하면서 싸우는건데, 신경 안쓰려 해도 탐라에 종종 떠올라서 진짜 거슬린다.\n자신이 페미니스트면 된거지 그걸 그렇게 떠벌리고 다녀야하나.", "2015-06-14 23:00:37"], ["610280428562329600", "/saramaa/status/610280428562329600", "saramaa", "임승수", "페미니즘은 그 무슨 거대하고 어려운 현학적 개념이 아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설겆이를 내 일로 받아들이는 것이 페미니즘이다.", "2015-06-14 22:59:27"], ["610280238916898817", "/holyknight50/status/610280238916898817", "holyknight50", "치즈", "본인이 말 실수라고 인정했고 본인에 대한 자조의 표현이라고 말했는데 그 이상 뭘 또 해줘야... 그 때 여자는 개천용이 못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더 인상깊게 남았죠. 페미니스트라 자처하면서...", "2015-06-14 22:58:42"], ["610279980812009472", "/il_yo_/status/610279980812009472", "il_yo_", "일요", "저 아재 페미니스트 아니었냐? ㅋㅋㅋㅋㅋㅋㅋ 천조국 남자 페미한테 번국의 여혐러가ㅋㅋㅋㅋ", "2015-06-14 22:57:40"], ["610276699788283904", "/tobebuff/status/610276699788283904", "tobebuff", "포스터와 함께하는 투 비 버프", "@mrskimprincess 2) 참여를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제게 멘션을 주세요. 당장 공석은 없지만... 3) 지난번 페페페 일은 이것저것 유감이고 아쉬웠습니다. 한쪽에서는 반페미니스트라고, 다른 쪽에서는 진정한 페미니스트라고 간주되니 이상하더군요.", "2015-06-14 22:44:38"], ["610275874273783808", "/sayagoair/status/610275874273783808", "sayagoair", "사야고! REMEMBER0416", "페미니즘 남혐 여혐에 대해 이야기가 많이 보여서 생각해바따. 나는 어떤사람인가. 걍 나는 내 성별이 무시당하기 시른것이다. 바뀔수없는 타고난 것으로(비정상회담에서 인용) 비하되는 것이 시른것이다. 내가 박애주의자는 아니라 서로 맘에안들수는있다. 그걸", "2015-06-14 22:41:21"], ["610275373725585408", "/fun_eprit/status/610275373725585408", "fun_eprit", "덕노인 eprit", "@Plumskritt 진짜로 현실 영향력 제로인 주제에 \"내가 인정하지 않으면 페미니즘 아님!\"하고 외치고 있으면... 애잔...", "2015-06-14 22:39:22"], ["610275285552893952", "/SarkSark2/status/610275285552893952", "SarkSark2", "연쇄일반화마", "페미니스트 연대체보고 다음번엔 IS 상징물을 쓸 거냐니ㅋㅋㅋㅋㅋ 야임마...", "2015-06-14 22:39:01"], ["610272332251185152", "/therewAsnoT/status/610272332251185152", "therewAsnoT", "고고내", ".@not_beall 사과했다는 사실에 대해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 발언을 옹호하는 말들도 쏟아져 나왔죠. 그러면서 페미니즘 하기로 했으면 닥치고 조용히 있으라는 말도. 이 두가지는 해시태그 선언을 하지 않을 넘치는 이유가 됩니다.", "2015-06-14 22:27:16"], ["610271948086509568", "/umouh06/status/610271948086509568", "umouh06", "유모어", "당연히 메갤에는 진성 '남혐'도 있을 것이다. 그걸 저들이 어떻게 컨트롤 하는가가 문제. \"못생겼다고 다 씹치남은 아니다 이기야\" 정도의 반박은 들어가야함. 트위터에서는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트롤들'에 대해서 너무 안이하게 방치함.", "2015-06-14 22:25:45"], ["610271840863260672", "/015B015B/status/610271840863260672", "015B015B", "조석원", "생리도 안 하고 애를 낳아본 적도 없는 주제에 여자들에게 페미니즘이 뭔지 가르치려 드는 남자들은 발에 차이도록 넘쳐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142042235&code=990100#18127861 …", "2015-06-14 22:25:19"], ["610271721854078976", "/015B015B/status/610271721854078976", "015B015B", "조석원", "남자들이 100만원 벌 때 여자들은 62만원밖에 못 버는 나라가 한국이다. 한국 남자는, 본인이 알건 모르건, 여성 착취의 주체다. 여자들에게 ‘진정한 페미니즘’을 가르칠, 아니 언급할 자격조차 없다는 말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142042235&code=990100#18127861 …", "2015-06-14 22:24:51"], ["610271631886258176", "/015B015B/status/610271631886258176", "015B015B", "조석원", "‘진정한 페미니즘’은 오직 현실 속의 페미니즘을 ‘가짜’로 몰아가기 위해서만 거론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142042235&code=990100#18127861 …", "2015-06-14 22:24:29"], ["610270632807260160", "/_dispo_/status/610270632807260160", "_dispo_", "동물프사", "누가 페미니즘의 주체인가 < 본질주의적 사고로는 자꾸 헤맬 수밖에 없는 주제 정도로 생각함", "2015-06-14 22:20:31"], ["610270194712182784", "/therewAsnoT/status/610270194712182784", "therewAsnoT", "고고내", "누군가를 개천냄새 난다며 그 사람의 잘못이 아닌 문제를 조롱하지 않는 페미니즘을 지지합니다. 여성이 여성으로 태어나는 것을 선택하지 않았음에도 그것에 의해 억압당하는 사실에 반대하는 것과 마찬가지 태도로. https://twitter.com/heeeeezooooo/status/610269018893619200 …", "2015-06-14 22:18:47"], ["610269966571405312", "/_dispo_/status/610269966571405312", "_dispo_", "동물프사", "어쨌든 본질주의적 사고를 보여주시는 페미니스트의 대다수는 트랜스혐오자이고 그들의 트랜스젠더에 대한 발언은 혐오발언이다. 그들의 이론의 나머지부분이야 뭐.. 뭔가 훌륭하겠지.. 관심있는사람들이 살펴볼 일.. 그것까지 페미니즘이 아니니 뭐니 하고싶진 않다", "2015-06-14 22:17:52"], ["610269460478332928", "/fun_eprit/status/610269460478332928", "fun_eprit", "덕노인 eprit", "나는 페미니스트끼리 싸우는게 도리어 논의를 풍부하게 만든다고 보는데? 우리가 말로 싸우지 서로 찔러죽이는 것도 아니고 지켜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못보는 것도 볼 수 있고 ㅋㅋㅋㅋㅋㅋ", "2015-06-14 22:15:52"], ["610268433670799360", "/_dispo_/status/610268433670799360", "_dispo_", "동물프사", "전혀 트랜스포빅하지 않은 본질주의적 페미니즘 < 이건 불가능할지 몰라도, 대충 트랜스포빅하지 않은 본질주의적 페미니즘 <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난 별로 안 궁금하고 '여성 경험'이 소중하신 분들이 혐오자가 되기 싫다면 열심히 고민해야할 것", "2015-06-14 22:11:47"], ["610267947920027648", "/_dispo_/status/610267947920027648", "_dispo_", "동물프사", "누가 페미니즘적 주체인가 < 본질주의적으로 접근하면 더이상 각이 안 나오는 주제의 좋은 예", "2015-06-14 22:09:51"], ["610267787739705346", "/lookslikechloe/status/610267787739705346", "lookslikechloe", "chloed", "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far from the madding crowd 보고 왔는데 나 시대극 크게 좋아하진 않는데 이건 헉 잼ㅋㅋㅋㅋㅋ 게다가 케리 멀리건 19세기에 페미니스트야 겁나 신여성 앜ㅋㅋㅋㅋㅋ pic.twitter.com/rlT1fHshNT", "2015-06-14 22:09:13"], ["610266980583510016", "/_dispo_/status/610266980583510016", "_dispo_", "동물프사", "본질주의적 페미니즘, 할 수 있다. 본질주의적 페미니즘으로 다뤼지고야 마는 의제들이 페미니즘 의제에서 빠질 날 절대 안 온다.. 문제는 본질주의적 페미니즘의 논리의 내재적 한계를 인정하지 않고 논리를 자꾸 확장시키는 것. 혐오가 되기 십상이다...", "2015-06-14 22:06:01"], ["610265622375587841", "/therewAsnoT/status/610265622375587841", "therewAsnoT", "고고내", "노정태가 했죠. 노정태는 그게 (페미니즘이 아닌) 하위주체가 \"어쩌고저쩌고\"(정확히 어쩌고저쩌고라고 함) 하는 거라고 평가함.  https://twitter.com/heeeeezooooo/status/610253546332663809 …", "2015-06-14 22:00:37"], ["610264970639470593", "/dogsorryda/status/610264970639470593", "dogsorryda", "최후의  호구 홀썸", "탈근대이후 페미니즘이란 남녀의 성대결이 아니라 사회,문화속에서 차별 받는 모든 성에 대한 저항을 의미하는 것이 되었다. 하지만 덜 자란 어린아이들의 페미니즘만은 아직도 남녀 성대결 속에 서로의 성을 짓밟으며 서로를 성불구자로 만들고 있다.", "2015-06-14 21:58:01"], ["610262397484298240", "/saddywan/status/610262397484298240", "saddywan", "Saddy H. Jeong", "알라딘 서재에 안티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사람이 있는데, 쓴 글을 읽어보면 그냥 생각이 없는 꼴통마초주의자 같아서 닉네임만 봐도 짜증이 치미는 경지에 도달했다. 덕분에 페미니즘에 대해 생각하고, 열심히 목소리내시는 글 많아진건 좋음. 부지런히 읽고있다.", "2015-06-14 21:47:48"], ["610261569230864384", "/CCaRBiNG/status/610261569230864384", "CCaRBiNG", "CCaRBiNG", "@winterysea 애초에 상징은 결집시키기 위한 수단이고 한 조직이 선대 조직의 계승의지를 가지고 있고 그 목표까지 같으면 그게 같은 조직인거지 멍청아. 넌 시발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고 네글자만 보고 페미니스트 타령했냐?", "2015-06-14 21:44:30"], ["610259532179083264", "/3_bohem/status/610259532179083264",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트위터에 다양한 페미니즘이 없었다'고 말하는 속에 무슨 뜻이 있는지 두번 생각을 안하면, 다양한 페미니즘이 있었다고? ㅎㅎㅎㅎㅎㅎㅎ 하는 꼬라지를 보이게 되는 것.", "2015-06-14 21:36:25"], ["610259016044838914", "/L_walkorthink/status/610259016044838914", "L_walkorthink", "웃는개", "rt) 나는 저 의견에 공감하면서 동시에 나페미 선언도 하고, 행동하는 페미니스트와 자기수정하는 페미니스트를 지지하고, 외부를 단정짓지 않고 '교집합'을 끊임없이 발견하고 추구하며 일단 귀를 기울이고 싶은, 또 하나의 페미니스트다.", "2015-06-14 21:34:22"], ["610258998097412097", "/_vvhatever00/status/610258998097412097", "_vvhatever00", ":(", "아니 결이다른 페미니즘 어쩌고 다 좋은데 태그안붙인다고 몰아붙이던것들이 어쩌구 하는거 너무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14 21:34:17"], ["610258418595573760", "/heroskimchi/status/610258418595573760", "heroskimchi", "GOD 김치女", "진짜 페미니스즘인지 가짜 페미니즘인지 그런거 모르겠고 여성민우회 회원가입이나 해야긋다", "2015-06-14 21:31:59"], ["610257283327496192", "/noel__yu/status/610257283327496192", "noel__yu", "쭁아", "페미니스트라고 하지말고 성 평등주의자라고 합시다", "2015-06-14 21:27:29"], ["610253628993998848", "/holyknight50/status/610253628993998848", "holyknight50", "치즈", "페미니즘을 자기 운동 마지막에 얹는 고명정도로 생각하는 분들은 일단 닥치고 페미니즘의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2015-06-14 21:12:57"], ["610253473762840576", "/holyknight50/status/610253473762840576", "holyknight50", "치즈", "원래 페미니즘이라고 깃발달고 시작하던 곳 말고. 노동계나 녹색계나 다- 글에서 페미니즘이 아닌 것을 페미니즘이라 불렀다는 비판은 하겠고 잘 썼다고도 못하겠지만 저 글이 아예 틀렸냐면 그것도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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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난 페미니스트들에게 악의을 갖고 있고 반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내가 페미니스트에 대하여 하는 말을 믿지 마시오 라고 홍보 하는것도 아니고. 아마추어도 아니고", "2015-06-14 20:22:46"], ["610239275351736320", "/otonacool/status/610239275351736320", "otonacool", "otonacool", "뉴욕타임즈의 페미니스트인 칼럼리스트에게 '한국의 페미나치' 어쩌구 보낸 인간은 지금쯤 분명 \n\"천조국의 진짜 페미니스트에게 가짜 페미니스트인 한국의 꼴페미, 페미나치를 꼰지르겠다\" 라는 변명을 떠 올리고 있을 듯", "2015-06-14 20:15:55"], ["610237033311809536", "/p9004061/status/610237033311809536", "p9004061", "갶피", "이거 엄청나게 무슨 느낌이냐면 페미니스트들 자극하려고 막 글 열심히 쓰고나서 다시 읽어보니 아 너무 약한가? 하면서 마지막에 영원히 를 덧붙인 느낌?", "2015-06-14 20:07:01"], ["610958373161299968", "/Riccae/status/610958373161299968", "Riccae", "[쌀맨/Riccae] 가루다 빌헬미나",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고 원뜻과 다르게 이해되던 시절엔 기사도정신 처럼 여성에게 친절한 남성이 페미니스트라고 하던때도 있었죠. 뭐 실제론 그거 페미니스트 원 뜻과 정 반대지만(...)", "2015-06-16 19:53:21"], ["610954940819877888", "/historia9110/status/610954940819877888", "historia9110", "햄벨스", "진정한 페미니즘이란 무엇일까요? — 음..뭐라 드립을 쳐야 좋을지 생각해보았으나..능력의 부족..ㅠㅅㅠ 죄송.. http://ask.fm/a/ccof33bg ", "2015-06-16 19:39:43"], ["610954495376293888", "/Carirael_/status/610954495376293888", "Carirael_", "Carirael::메인트윗참고!", "@sk91121_sien 아니에요 오히려 자신의 사고가 편협한 면이 있지않았나 생각하게된 좋은 계기였습니다. 저도 페미니스트인 입장에서 제 생각과는 어긋나 제 발언이 안좋게 들릴수도있다는걸 깨달았구요.", "2015-06-16 19:37:57"], ["610953673464614912", "/TakechiHenpeita/status/61095367346461491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6-16 19:34:41"], ["610950141470638080", "/19cSupervillain/status/610950141470638080", "19cSupervillain", "19世紀大悪党", "한국에선 ’페미니스트’ 의 개념이 이상하게 자리 잡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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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어느땐데 페미니즘이라니' 전체가 한 단어야.", "2015-06-16 15:46:26"], ["610887240751820801", "/UrsulaLeGuinbot/status/610887240751820801",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5-06-16 15:10:42"], ["610885889342836737", "/thclosencounter/status/610885889342836737", "thclosencounter", "애  구", "물론 학교 다니면서 만난 애들중에 페미니스트도 많았고 좋은애들도 있었지만 그냥 아.....", "2015-06-16 15:05:20"], ["610881448581701632", "/SarkSark2/status/610881448581701632", "SarkSark2", "연쇄일반화마", "\"시대가어느시대인데 페미니즘씹극혐;;\"\n이게 뭔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 "2015-06-16 14:47:41"], ["610876999834468352", "/rare_cabbage/status/610876999834468352", "rare_cabbage", "이샤【אישה】", "@ys910515 '여성에게 친절한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은 페미니스트의 정의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어디에서 왔는지 우선 생각해보셔야 하는 문제구요. 한국어에서 그런 오용이 빈번하다고 해서 같은 뜻이 되는것 또한 아닙니다.", "2015-06-16 14:30:00"], ["610874193496928256", "/ROANARC/status/61087419349692825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당연하지. 성소수자가 어떻게 자동적으로 페미니스트가 되냐는. 그들은 그들의 권리를 위해 싸울뿐.", "2015-06-16 14:18:51"], ["610869063699533824", "/naminaminami86/status/610869063699533824", "naminaminami86", "Nami", "생리 휴가 이야기에서 한국의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까지 나오는 이 곳에서, 저 같은 고질 생리통 환자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저만큼이나 생리통이 심하던 친구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평소 생리통 맥스로 심할 때 보다 조금 더 아프니 아기가 나오더라고.", "2015-06-16 13:58:28"], ["610868789475979264", "/_bluesuede/status/61086878947597926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tereologuer  너 왜 내가 미안해지게 피해 사실을 말하냐? 넌 나쁜애구나? ☜ ...... ㅋㅋㅋㅋㅋㅋㅋ바닥 본 느낌.ㅋ그래도 페미니스트를 자칭하니 뭐.. 페미니스트 계의 미래는 밝습니다... 사회주의페미니즘 단어는 좀 불쌍하지만^^", "2015-06-16 13:57:23"], ["610868334813409282", "/_bluesuede/status/61086833481340928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tereologuer 블루스님에게 알랑거리지 않도 그 분 말이 맞다고 좋아해주지 않았을 뿐.... 그럼에도 싫어하는ㅋㅋ ㅡㅡ 싫어하는 사람이 알티 하니까 알티된 트윗의 원 주인도 싸잡아서 저렇게.-_- 페미니스트는 커녕 상식인의 문제잖아요", "2015-06-16 13:55:35"], ["610867961616838656", "/_bluesuede/status/6108679616168386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tereologuer  사람을 너무 미워하다보면 성폭력 피해 여성이 그 피해사실을 고백하는걸 비윤리적이라고 까며 이것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의 길이라고 우기게 되는 것입니닼 정작 그 분은 호수위의 블루스님과 대거리한적 없죠 다만 호수위ㅇ", "2015-06-16 13:54:06"], ["610866937204199424", "/_bluesuede/status/61086693720419942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본인이 40대라 성적 매력이 줄어거 나같은 사람이 젊은 여자보다 페미니스트 하기 유리하단 말은 40대 전체 디스에 여자는 늙으면 성적 매력이 없어진다는 말을 긍정해서 어디가 페미니스트인지 모르겠어서 매우 웃겼지만ㅋ 역겨울 정도는 아니고 웃긴사람ㅋ정도", "2015-06-16 13:50:01"], ["610866770614845440", "/CHEAT_bot_/status/610866770614845440", "CHEAT_bot_", "종료", "@Lv__Cs 푸하하핫. 틀린 말씀은 아니네요~ 하지만 고객님께 그럴 정도로 막돼먹은 팀장님은 아니지 말임다? 이래보여도 꽤~ 페미니스트적인 면이 있어서요~♪ 겁먹지 말아요~ 해치지 않슴다~", "2015-06-16 13:49:22"], ["610864954900672512", "/_bluesuede/status/61086495490067251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뭐 사회주의페미니스트 햄벨스 호수위 블루스님이 자신만의 노선을 간다면 응원할 일이죠ㅡ 그러나 저 두분의 노선은 다른 트위터 페미는 나와달리 구조를 못본다 빈곤 노동을 못본다고 훈수두기(근데다른 트위터 페미가 임금얘기 다 했음 지들보다 먼젘ㅋ)", "2015-06-16 13:42:09"], ["610864863037030400", "/FeignInnocent/status/610864863037030400", "FeignInnocent", "오리", "영어사전이나 영문판 백과사전의 페미니즘 항목에도 일부러 (구어) feminine 의 설명을 첨부해서 두 단어 사이의 시간적 격차를 보여주기도 함. 갠 적으로는 여러 오해의 여지가 있어 feminine 이란 단어는 더 이상 사용안함.", "2015-06-16 13:41:47"], ["610864678957371394", "/shakingjoe/status/610864678957371394", "shakingjoe", "흔들리는 죠", "페미니스트들한테 여성주의에 관한 개론서랍시고 선뜻 책을 권하는 식의 남성 좌파들의 천진함은 정말 '좆'같다. 내가 그들한테 이게 자본론이라는 건데, 참으로 신박한 책이라며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하면 무슨 표정을 지을까.", "2015-06-16 13:41:03"], ["610863388860751872", "/FeignInnocent/status/610863388860751872", "FeignInnocent", "오리", "국립국어원의 \"페미니스트\" 정의 개정은 논란의 해석을 없애는 것 보다는 과거(또는 현재도)에는 이렇게 잘못 사용됐었다는 주석을 명확하게 달아서 유지 하는 게 낮다고 봄.", "2015-06-16 13:35:55"], ["610861378035937283", "/_bluesuede/status/61086137803593728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그 증상 전철 노인네들이 항시 겪는 증상입니다 동일임금 동일노동 트위터에서 검색해보시죠 자칭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햄벨스, 호수위의 블루스님. 님들만 아는거 아니야. 그리고 그거 전에 말한 사람들은 나님의 고결한 의견을 남에게 강요하며 내말안듣는다고", "2015-06-16 13:27:56"], ["610860729571364864", "/_bluesuede/status/61086072957136486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아 뭐라고 씨부리나 봤더니 트위터 페미니스트중에 사회주의 페미니스트안 호수위의 블루스와 나 햄벨스 빼고는 구조와 빈곤과 노동문제를 모른다니~~ 야~ 진짜 귓구멍에 고구마 꽂았냐 동일임금 동일노동얘기할때 뭔말을 했겠니?ㅋㅋㅋㅋㅋ 100:60은 안봤냐?", "2015-06-16 13:25:21"], ["610860289236578304", "/_bluesuede/status/61086028923657830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햄벨스님과 호수위의 블루스님은 동일임금 동일노동을 지들 둘 제외한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말할때 빈곤과 여성 존나 말한거 다 귓등으로 쳐들었지 ㅋㅋㅋ지만 구조 말한다고 하며 훈계 ㅠㅠㅠ 아아.... 제발...", "2015-06-16 13:23:36"], ["610859438258421760", "/_bluesuede/status/61085943825842176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남이 무슨 피해 사실 말할때 트위터상에서 말하다니 비윤리적이라고 말하는게 계급이랑 뭔상관이야 ㅋㅋ햄벨스님은 누구져?ㅋㅋ사회주의페미니스트는 햄벨스님과 호수위의 블루스님 뿐이라니.. 사회주의가 무슨죄야... 이봐요 성폭력 피해고백도 계급타파하고하리?", "2015-06-16 13:20:13"], ["610859223501684737", "/_bluesuede/status/61085922350168473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야 ㅋㅋㅋㅋㅋ성폭력피해자가 트위터에서 말하는게 윤리적으로 오용되고 비윤리적이고 어쩌고 말하면서 알티하고 훈수 두던게 사회주의 페미니즘이랑 뭔상관이야 호수위의 블루스님과 햄벨스님만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라니 웃고갑니다...", "2015-06-16 13:19:22"], ["610859153645563905", "/chorongdajung/status/610859153645563905",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거기다가 우리나라는 \"유교\"라는 거대한 괴물이 중심부에 앉아있기 때문에 미국보다 시간이 더 걸릴것이고, 정도와 정공을 통해 페미니즘을 이룩해야지 죽창질과 증오폭발은 오히려 여혐을 강화시킬뿐입니다.", "2015-06-16 13:19:06"], ["610858950146293762", "/ROANARC/status/61085895014629376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진짜 페미니즘'도 구렸는데 '진짜 남자'라니. \n원래 그냥 '사람'이면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폭력이거늘.", "2015-06-16 13:18:17"], ["610858928579158019", "/chorongdajung/status/610858928579158019",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대한민국은 1950년도에서야 시작되었는데, 그 사이에 페미니즘이 제대로 두각한건 최근 20년정도에요. 미국은 50년 넘게 사회를 바꿔가면서 그나마 괜찮게 바꿔둔겁니다. 꼴랑 20년 투자하고 미국만큼 여성평등화되길 원하는건 도둑심보라 생각함.", "2015-06-16 13:18:12"], ["610858767622799360", "/_bluesuede/status/61085876762279936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atamadaijoubuka @like_verd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깔깔 ㅋㅋㅋㅋㅋㅋㅋ깔깔깔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자칭인가요 깔깔깔", "2015-06-16 13:17:34"], ["610858610265092096", "/DrPatariro/status/610858610265092096", "DrPatariro", "Jason Park", "다시 말하지만 #RealMenNeverHitWomen 은 \"내 입으로 페미니스트 선언은 좀 그렇다\" \"동일노동 동일임금도 좀 멀다/아닌 거 같다\" -> 그래도 차별은 나쁘지, 라고 생각하는 남성분들에게 촉구하는 것입니다.", "2015-06-16 13:16:56"], ["610858487720054784", "/_bluesuede/status/61085848772005478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like_verde @atamadaijoubuka  님 사회주의 페미니즘 욕하지 마시죸ㅋㅂㄷㅂㄷ", "2015-06-16 13:16:27"], ["610857736209854464", "/ontologiquede/status/610857736209854464", "ontologiquede", "페리", "백 년 전 '페미니스트'의 현대적 표현이 '보빨러' 아니냐는 말을 듣고 나니, 안티페미니즘의 입장에서는 보빨러를 대가를 지불한 만큼 대접받는다는 시장논리를 배반한 변절자, 쉽게 만족할 수 있는 기득권을 포기한 등신새끼로 취급할 수도 있겠다.", "2015-06-16 13:13:28"], ["610856828893831170", "/chorongdajung/status/610856828893831170",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인종차별은 거진 2세기에 걸쳐 했는데도 아직 진행중입니다. NACCP는 1909년 설립했는데도 아직 갈길이 멀고요. 페미니즘은 1950년대 지나고 나서야 제대로 두각했는데, 우리나라는 이제야 시작했습니다. 아직 걸음마 수준임.", "2015-06-16 13:09:51"], ["610854234142052352", "/gil_estel25/status/610854234142052352", "gil_estel25", "희망별", "@byyourside_yve 페미니즘ㅋㅋㅋㅋ 진짜 환장할거같네요", "2015-06-16 12:59:33"], ["610852690860478465", "/chorongdajung/status/610852690860478465",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아니 미국 페미니즘의 역사만 봐도 때려잡아 고쳐야할 대상이 보일텐데 그냥 죽창질 하니까 답답해죽지.", "2015-06-16 12:53:25"], ["610852432046718977", "/chorongdajung/status/610852432046718977",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내가 그래서 한국에서 페미니즘에 절망함. 한국에서 페미니즘이 공격해야할건 남자들을 그렇게 세뇌하는 시스템과 가치관인데 왜 남자를 공격해. 해처리를 날려야 저글링 안나오지 저글링러쉬 한번 막았다고 저글링 또 안나올줄 아나.", "2015-06-16 12:52:23"], ["610852271543312384", "/fyver_/status/610852271543312384", "fyver_", "yve", "@gil_estel25 \n네 제 기억으로는, 원작 초반에만 해도... 쎈언니들의 눈먼 모성애(로 인한 잘못된 판단들..)가 판치는데 그걸 갖고 페미니즘이라고 띄워주는 분위기도 있었어요 환장할 것 같았던ㅋㅋ 지금 생각해도 환장할 것 같네요", "2015-06-16 12:51:45"], ["610850021961920512", "/ldahyun/status/610850021961920512", "ldahyun", "자까는 계이중!!", "페미니스트.. 여성 평등을 주장하는 사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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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친절을 베푸는 남자'가 페미니스트라니 이런 단편적인 사전이 세상에 또 있을까?  국립국어원 실망이야. 흥", "2015-06-16 11:43:35"], ["610834763855736832", "/bananabreak0000/status/610834763855736832", "bananabreak0000", "갸륵", "페미니스트가 여성에게 친절한 남성을 비유적으로 일컫는 말이라고? 빌어먹을!\n스물 몇살 먹은 나한테 횡단보도 건널때 계단 걸을 때 심지어는 그냥 평범하게 인도를 걸을때 코치하려 들던 그 소개팅남은 존나 페미니스트겠네...", "2015-06-16 11:42:11"], ["610833993970286595", "/Lalala_blossom/status/610833993970286595", "Lalala_blossom", "린슈", "심지어 위키피디아도 페미니스트에 대한 정의를 저렇게는 안 적어놨습니다. 참고하시고 뜻 바꾸어 주세요.  @urimal365", "2015-06-16 11:39:07"], ["610833810708500480", "/Lalala_blossom/status/610833810708500480", "Lalala_blossom", "린슈", "페미니스트에 대해서 좀 알고 뜻을 바꾼건가요? 여자로서 남자에게 먼저 친절을 바란 적이 없는데 그럼 저는 페미니스트가 아닌가요? 무슨 사전 뜻이 이렇습니까? @urimal365", "2015-06-16 11:38:23"], ["610833344289357824", "/wizaaaard/status/610833344289357824", "wizaaaard", "마법사", "\"우리에게는 더 많은 페미니즘‘들’이 필요하다. 더 많은 여성들이 “설치고, 떠들고, 말하고, 생각하고” 스스로의 권리를 요구해야 한다. 그 다양한 의견들의 충돌과 갈등과 화해 속에서 ‘진정한... http://fb.me/4XXw50rII ", "2015-06-16 11:36:32"], ["610832067312529408", "/kkonstanze/status/610832067312529408", "kkonstanze", "리리", "어... 이건 두 사람이 \"페미니스트세요?\" 라고 묻는 질문에 한 대답에 대해서 말한거임. 둘한테 너무 실망했음. 아리아나가 백배 나아", "2015-06-16 11:31:28"], ["610832041744056320", "/Ktoyourliking/status/610832041744056320", "Ktoyourliking", "존나알티봇이라내~~", "끊임없이 로봇과 공룡과 파랑과 용맹함을 강요받아온다는 것과, 언제나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책임이 끊임없이 뒤따르는데 여기서 문제는 이 족쇄를 들이밀며 나도 족쇄가 있는데 페미니즘이고 뭐고 좀 닥쳐 라고 말하는 남성이 있다는 것.", "2015-06-16 11:31:22"], ["610832002195959808", "/kiyoru123/status/610832002195959808", "kiyoru123", "강현호", "또한 페미니즘은 여성들만의 것이 되지 않아야 한다 사회 구성원 모두의 성적 담론을 담을 수 있어야 한다 여성들의 의견만을 수렴하는 순간 여성과 비 여성 간의 배제가 이루어지고 이는 또다른 폭력으로 이어진다 절대 성 간의 방어 논리로만 활용돼선 안 된다", "2015-06-16 11:31:12"], ["610829901441171457", "/deepdarkyellow/status/610829901441171457", "deepdarkyellow", "키머고사", "어쩌다 페미니스트가 되었나요? — 음 전 꽤 오픈마인드의 신입생이었는데요, 새터 자료집에서 한 선배가 쓴 글이 인상적이어서... 알고 보니 페미니즘에 대해 잘 알거나 하는 친구는 아니었지만 덕분에 매우... http://ask.fm/a/cbejh8ho ", "2015-06-16 11:22:51"], ["610828971282968576", "/DrPatariro/status/610828971282968576", "DrPatariro", "Jason Park", "차마 자기입으로 페미니스트 선언은 못하시겠다는 남자 어른들. #RealMenNeverHitWomen 이라도 쫌 해봅시다. 책임감을 보여줘.", "2015-06-16 11:19:10"], ["610828947891228672", "/kiyoru123/status/610828947891228672", "kiyoru123", "강현호", "페미니즘은 여성의 편에 서는 순간 그 의미를 잃는다 여성주의가 다뤄야 할 것은 모든 성에 대한 평등이다 성에 관한 어떠한 혐오, 배제도 용납하지 않아야 본래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여성들의 한낱 방어 논리로 전락하는 순간 여성주의는 존재의의를 상실한다", "2015-06-16 11:19:04"], ["610828930115702785", "/doraemihaus/status/610828930115702785", "doraemihaus", "쁘띠 피요", "클램프학원탐정단 이라는 것이 있었지 노꼬루 였나 나까무라였나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던 그 놈 페미니스트의 의미를 언제나 여자편을 들어주는 사람 정도로 생각하는 듯 했다", "2015-06-16 11:19:00"], ["610825950595452929", "/TakechiHenpeita/status/610825950595452929",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6-16 11:07:09"], ["610823266609971200", "/paradoxcho/status/610823266609971200", "paradoxcho", "역설", "@jiha_33 만약 제 과제였다면 초기 페미니즘 서적에서 equality라거나 female 들어가는 단락들 중에서 적당한 거 추려내서 그걸 근거로 '발달과정에서 용어가 이렇게 정착된 거지 성평등주의 맞다고요 우워어어' 하다가 교수님에게 털ㄹ(응?!)", "2015-06-16 10:56:29"], ["610821246490537984", "/Flo_RisRis/status/610821246490537984", "Flo_RisRis", "플로리스-", "근데 솔직히 남성 여성 진지하게 차별하던 시대는 지났는데 페미니스트 주장하면서 남자를 깔보는 여성도 있더라구요", "2015-06-16 10:48:28"], ["610821028428689409", "/Flo_RisRis/status/610821028428689409", "Flo_RisRis", "플로리스-", "@wcu21 혹시 페미니스트 이십니까", "2015-06-16 10:47:36"], ["610820660948905985", "/Flo_RisRis/status/610820660948905985", "Flo_RisRis", "플로리스-", "아까 페미니스트 어쩌고 언급했더니 페미니스트 입니다 하고 자처하던사람이 블락때렸네 ㅋㅋ 캬 무섭다 무서워", "2015-06-16 10:46:08"], ["610819903403089920", "/paradoxcho/status/610819903403089920", "paradoxcho", "역설", "@jiha_33 극초기 페미니즘 서적이라길래 찾아봤는데 위 링크에서 전문(이겠죠?)을 제공하더라고요. 영문위키는 역시 좋은 참고문헌 발굴처…인데 영어 어려우다 우어어 https://en.wikipedia.org/wiki/A_Vindication_of_the_Rights_of_Woman …", "2015-06-16 10:43:08"], ["610819883698388992", "/snobproof/status/610819883698388992", "snobproof", "뷁커드빠", "근데 붸리 올해 내내 트위터 떡밥이었던 페미니즘과 임맨슨 패밀리의 패악질에 대해서 의외로 담담한 반응을 보이는 것 같은데, 뷁스크에서 계속 뷁징이들이 몸비틀어서 가능했던건가 Σㅇㅅㅇ — ㅇㅅㅇ? http://ask.fm/a/c74g5en7 ", "2015-06-16 10:43:03"], ["610819050805968896", "/inheaven_wJYJ/status/610819050805968896", "inheaven_wJYJ", "고무신똑바로신은dadada", "국립국어원 통해 들어간 표준 국어대사전에서 \"페미니스트\"를 검색해 보니 사실이라고 한다 ((환장)) pic.twitter.com/UYuLOwH3yT", "2015-06-16 10:39:44"], ["610818608969613312", "/inheaven_wJYJ/status/610818608969613312", "inheaven_wJYJ", "고무신똑바로신은dadada", "페미니스트 정의가 저 따구라고...??? ((동공지진))", "2015-06-16 10:37:59"], ["610816481576685570", "/alger123456789/status/610816481576685570", "alger123456789", "포토북 산 콩(0416)", "진짜 우리나라 페미니즘이나 반여혐은 갈길이 멀다 남초 단체나 모임에서 말하는 거 보면 암담...평소 멀쩡해보여도 여성에 관련된 얘기 나오면 대부분 도랐어...", "2015-06-16 10:29:32"], ["610815797984804864", "/paradoxcho/status/610815797984804864", "paradoxcho", "역설", "@jiha_33 인권은 보편적이라 약자 옹호가 강자 위협이 아니라는 것과 같은 선에서 이해하고 있었는데… 막상 자료로 찾으려니 막막하네요(…)\n'여성의 권리 옹호'(1792) http://www.gutenberg.org/ebooks/3420  에는 일단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는 없", "2015-06-16 10:26:49"], ["610812611333111808", "/JINTOP_Z/status/610812611333111808", "JINTOP_Z", "진탑",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 ㄴㅔ http://ask.fm/a/cdgmb0d9 ", "2015-06-16 10:14:09"], ["610809880249643008", "/FaranFox/status/610809880249643008", "FaranFox", "퍼런여우", "잇짱 요즘 페미니즘공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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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으로서 내게 속한 여자들을 긍휼히 여겨야지' 정도의 포지셔닝으로도 국립국어원이 보증한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겠군.", "2015-06-16 06:55:23"], ["610761992467410944", "/RonTeou/status/610761992467410944", "RonTeou", "장례희망 : 치킨", "내가 배운 페미니즘는 사실 여성도 그렇지만 여성을 포함한 약자를 대변하는 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리나 사상에 가까웠달지", "2015-06-16 06:53:01"], ["610760291836563456", "/youngam38/status/610760291836563456", "youngam38", "박영흠", "페미니스트가 여성에게 친절한 남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었다니, 와 이제 저도 나페미 선언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015-06-16 06:46:15"], ["610760227634327553", "/ds62hg/status/610760227634327553",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노정태씨가 만든 페미니즘 위키는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가....", "2015-06-16 06:46:00"], ["610759891200839680", "/NyaNyaNyangC/status/610759891200839680",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이거 일본 수컷들이 '페미니스트'를 왜곡해서 쓰는 바로 그 용법이다. 국립국어원은 일빠였던 것인가? https://twitter.com/lifedefrager/status/610732673875640320 …", "2015-06-16 06:44:40"], ["610759093452537856", "/ds62hg/status/610759093452537856",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Hoyonnuu 리그베다가 나무와 차별화하려면 페미니즘과 정치적 올바름 위키로 거듭나야(제안)", "2015-06-16 06:41:29"], ["610759026675060736", "/moi_durant/status/610759026675060736", "moi_durant", "UneCertaineK", "트윗상의 페미니즘 관련 소란들은 건강한 '정치'와 '운동'을 보여주는 것 같고 좋은 방향으로 흐를 것이라 생각한다. 넷문화에 익숙지 않고 주로 '구경'하는 입장에서 '전투력' 센 분들의 고루하고 낡은 비판 태도에 맞선 순발력있는 대응에 늘 감탄한다.", "2015-06-16 06:41:13"], ["610757977360838656", "/amil_shed/status/610757977360838656", "amil_shed", "아밀", "@coervos 뜻풀이가 두 개입니다. ① 페미니즘을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 ②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15-06-16 06:37:03"], ["610757889355984897", "/holyknight50/status/610757889355984897", "holyknight50", "치즈", "어쨋든 페미니즘 운동에 참여하길 원했는데 길이야 여러 갈래니 맞는 길 찾았으면 좋겠지만...", "2015-06-16 06:36:42"], ["610757769545711617", "/coervos/status/610757769545711617", "coervos", "국경살쾡이", "@amil_shed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를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여자는 어떻게 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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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인가요? 세계 어느 사전이 페미니스트(feminist)의 뜻을 그리 정의합니까?  @urimal365", "2015-06-16 06:23:09"], ["610754288285937664", "/senior9324/status/610754288285937664", "senior9324", "나로미", "나무위키 여시문서 편향성은 알겠는데 그걸 비꼴거면 블로그에 하던가 하세요..\n\n신문고성 문서는 무도갤에서 오든 여시에서 오든 마초이즘이든 페미니즘이든 뭐든 강력 차단 주장해야지.", "2015-06-16 06:22:24"], ["610754068827353088", "/redOhYi/status/61075406882735308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님들이 정의한 페미니스트의 뜻 2번 항. 그거 학교 시험에 나와도 정답 처리 될까요? 표준어니 맞춤법이니 애는 쓰시는 것 같던데 그딴것 보다 사전에단어 정의 제대로 만들고 오용례를 밝히는 게 천만배 중요하지 않을까요?  @urimal365", "2015-06-16 06:21:31"], ["610752324940607488", "/Emel_of_Jun/status/610752324940607488", "Emel_of_Jun", "에멜(메인트 알티추첨 지연)", "솔직히 여성에게 친절한 남자는 젠틀맨이죠 페미니스트 아닙니다 그리고 애초에 페미는 남자만 있는 것도 아닌데?먼데 멋대로 성별 규정함요?", "2015-06-16 06:14:36"], ["610752070732255232", "/iMaandoo/status/610752070732255232", "iMaandoo", "골골대는 임만두", "페미니스트는 양성평등을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젭알...", "2015-06-16 06:13:35"], ["610749811852054529", "/AbsoART/status/610749811852054529", "AbsoART", "AbsoART", "페미니스트의 1번용례도 거지같고 2번 용례도 거지같은데 2번만 중립적인척 바꿔놓는 꼴이 우습다", "2015-06-16 06:04:36"], ["610749567294779392", "/ezoerizo31202/status/61074956729477939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KakaEzo 즉 성차별의 근본이 되는 시스템이 자본주의와 계급체계이므로 계급 투쟁 없이는 여성 해방은 불가능하나, 여성 해방에 포커스 없는 계급 투쟁은 완전한 계급 투쟁이 아님을 보통 사회주의/맑시스트 페미니즘의 의견이라고 봐야된다.", "2015-06-16 06:03:38"], ["610749538886811648", "/redparco/status/610749538886811648", "redparco", "명정(酩酊)", "이 트윗에 대해 누가 멘션은 아니고 혼잣말로 질문한 트윗을 본 바, 모욕 당하고 얻어 맞고 차별 받으면서도 존엄을 지키고자 살아남고자 버티는 자체로도 여성 모두는 애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대접 받을 만 한 페미니스트는 따로 있지 않다고:-)", "2015-06-16 06:03:31"], ["610749253019787264", "/dd_Yquem/status/610749253019787264", "dd_Yquem", "이켐", "국립국어원은 페미니스트 말고 전에도 '사랑'을 이성간의 것으로 정의하지 않았나 ...", "2015-06-16 06:02:23"], ["610748938077892608", "/hihihi1987/status/610748938077892608", "hihihi1987", "김민수 // M.T.I", "이 와중에 국립국어원 왜그러세효.......... 지난번엔 사랑의 정의를 \"남녀간\"으로 해놓은 것도 모자라서 페미니스트의 정의를 뭐....?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nhttp://m.womennews.co.kr/news_detail.asp?num=84257 …", "2015-06-16 06:01:08"], ["610748909070086144", "/satinnist_/status/610748909070086144", "satinnist_", "새틴", "꽤 일찍부터 활약하기 시작했다. 요새는 말할것도 없지 겨울왕국 뭐 거의 페미니스트 만화 수준인데ㅋㅋㅋㅋㅋㅋ 근데 백설공주같은 고전작 들이대면서 디즈니가 성차별적인 작품을 생산한다고 말하면....... 글쎄 좀 당황스러워....", "2015-06-16 06:01:01"], ["610748768640614401", "/ezoerizo31202/status/610748768640614401",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KakaEzo 자본주의 이전에도 가부장제와 성차별은 존재는 했으나 현재 우리 사회에서 존재하는 성차별은 자본주의적 성차별이라고 보는게 맑시스트 페미니즘의 주장에 가깝다.", "2015-06-16 06:00:28"], ["610748233845899265", "/barking_Q/status/610748233845899265", "barking_Q", "짖음", "일본만화같은데서는 여전히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그렇게 쓰이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볼때마다 ㅡㅡ... 하게되ㅣㅁ", "2015-06-16 05:58:20"], ["610748227629912064", "/ezoerizo31202/status/61074822762991206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사회주의 혹은 맑시스트 페미니즘에서 성차별 문제 보다 계급 투쟁이 우선이다 라고 주장한다는 것은 어디서 나온지가 궁금하다. 내 경험상으로는 그런 의견은 보통 아나키스트 혹은 맑시스트 써클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게 파차일반이다.", "2015-06-16 05:58:19"], ["610748178137157632", "/wnruqjfu/status/610748178137157632", "wnruqjfu", "pool", "일베랑 페북만그러나? 트위터도 그러잖아. 맨날 노잼노잼거리고 캡쳐해서 조리돌림하고 나는페미니스트다 해시태그 운동에 시비걸고. 성희롱 사건들도 많았지. 근데 레바나 다른 애들처럼 발화자가 팬이좀 있는 사람이면 '뭐 어때' 이런식으로 흘러갔잖아.", "2015-06-16 05:58:07"], ["610747916794269697", "/barking_Q/status/610747916794269697", "barking_Q", "짖음", "확실히 저런 식으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소비되기도 하긴 했었음. 그래도 요즘 우리 사회 추세로 보면 점점 그렇지 않게 되어가는 것 같아서 다행임.. 물론 아주 뿌리를 뽑아야지요 '신사적인 남자=페미니스트' << 꺼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16 05:57:05"], ["610746471051165697", "/amil_shed/status/610746471051165697", "amil_shed", "아밀",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를 페미니스트라고 표현하는 용례는 물론 실제로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그 용례 자체가 원 개념에 대한 잘못된 오해에서 나온 것인데, 그 오해를 사전에 사전에 그대로 싣는다면 사전의 역할을 포기하는 것 아닙니까? @urimal365", "2015-06-16 05:51:20"], ["610743889381605377", "/ChiC_hi/status/610743889381605377", "ChiC_hi", "치치", "\"야 난 여혐 아니고 여자 좋아하는데 그럼 페미니스트 아니냐?ㅋㅋ\"", "2015-06-16 05:41:04"], ["610743865050447872", "/swordino1/status/610743865050447872", "swordino1", "sung", "졸지에 나도 여성에게 친절한 페미니스트가 되어버렸다 부끄..", "2015-06-16 05:40:59"], ["610742666532261888", "/vjkdlseo45/status/610742666532261888", "vjkdlseo45", "지구력파워 무기력격파쨩", "@dkf94fpx 그런 의미로 썼다면 칭찬받을 줄 알았거나 ;;; 아니면 페미니즘 외치는 애들은 성차별이 심한 사회구조의 변화보다 그저 남자들이 자신에게 잘 대해주기만을 바라는 응석쟁이들이 벌이는 운동 정도로 조롱한 것이라고 생각함(-_-)", "2015-06-16 05:36:13"], ["610741901180821504", "/vjkdlseo45/status/610741901180821504", "vjkdlseo45", "지구력파워 무기력격파쨩", "국립국어원은 오버했다.. 어쩌면 조롱인가.. 페미니즘이 단지 여자에게 남자가 조금 더 친절하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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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bluesuede/status/61071698684307046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umami_er   노선 문제가 아니고 노선이 아닌 그냥 내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싫은 싸가지 품성론을 벗어나지 못한 얘기만 계속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주의와 자유주의 페미니즘은 대립 전선을 형성할일이 별로 없지만 계급문제를 먼저 해결하라는", "2015-06-16 03:54:10"], ["610715753491230720", "/LizToku/status/610715753491230720", "LizToku", "단삭@가이무소설봐주세요봇", "@Fmbo_Xs 어떤 사람이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며(아마 남성혐오자) 어떤 생전첨보는 남자한테 맥락 안 맞는 말을 수백번째 도돌이하고있는 거..... 히이...", "2015-06-16 03:49:16"], ["610715659790602240", "/anti_heterophob/status/610715659790602240", "anti_heterophob", "다음카페 여성시대의 진실", "즉 페미니즘은 일관된 사상이니까 일관된 사상이 아니면 페미니즘이 아닌거죠. 겉과 달리 속으로는 '힘센 남자가 힘약한 여자를 당연히 보호해야되고 힘든일은 여자보다는 남자가 해야한다' 라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으면 그게 어떻게 페미니즘입니까? 마초이즘이지.", "2015-06-16 03:48:54"], ["610715211868188672", "/anti_heterophob/status/610715211868188672", "anti_heterophob", "다음카페 여성시대의 진실", "왜 페미니스트 아닌 사람들이 자기들 하는게 페미니즘인지 아닌지 왈가왈부하냐고 반문하는 분을 봤는데, 엄밀히 말하면 너희들이 하는게 '페미니즘이 아니'라기 보다는 '일관된 이념이나 사상이 아니'라고 하는 겁니다. 논리적 모순이 너무 많잖아요.", "2015-06-16 03: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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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저 이야기를 굳이 말로 풀어서 설명해주는 상황이 비참함. 그냥  '진보' '운동권'쪽 페미니스트들 까려고 계속 말 지어내는거라서 굳이 더 코멘트할 필요를 못 느끼겠다 이기야. 아니 어렸을때 좌파들이 니네 삥이라도 뜯었니?", "2015-06-16 03:22:35"], ["610708306848411649", "/il_yo_/status/610708306848411649", "il_yo_", "일요", "엮지 마러라~ 너 바보라고 놀리는 사람들이라고 다 래디컬 페미니즘은 아니랍니다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는 래디 페미들이 했지만 이제는 페미니즘 전반 구호 됨ㅋㅋㅋㅋ 아 오랜만에 봤더니 넘 재미지다ㅋㅋㅋㅋ https://twitter.com/historia9110/status/610701913395367939 …", "2015-06-16 03:19:41"], ["610708133120315394", "/zrvqt/status/610708133120315394", "zrvqt", "므큐 (메인트윗 읽어주세요)", "페미니즘안에 세부적으로 명명된 여러 페미니즘분류가 있음은 진정성타령이 아니다. 페미니즘을 외치는 여성이 그만큼 다양한 지향점과 계급을 갖고있음을, 그 역사와 역동성을 보여주는것.\n생각해보길, 인류의 반의 목소리가 획일화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겠는가?", "2015-06-16 03:19:00"], ["610708045748813824", "/sangseek_kim/status/610708045748813824",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goodllamarian 며칠 지나니, 차별자체에 반대한다면 당신도 페미니스트! 이러고 있으니, 그 사람들 말을 신뢰할 수가 없더군요,  솔직히 말해서, 인간적으로도 배신감 크게 느껴서 심하게 삐졌었구요..", "2015-06-16 03:18:39"], ["610707772733194241", "/sangseek_kim/status/610707772733194241",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goodllamarian 제가 나페미 해시태그 운동할 때 동참하지 않은 이유가 바로 그거죠. 탐라의 몇몇 네임드 분들이 바로 2~3일 전까지만해도, 차별을 몸으로 겪어보지 않은 남자들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더니,", "2015-06-16 03:17:34"], ["610707433195880448", "/malumprince/status/610707433195880448", "malumprince", "용아", "노정태는 무엇을 위한 페미니즘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어떻게 저런 글을 쓸 수 있단 말인가. \"남자인 주제에 페미니즘을 논하다니 건방지다!\" 라니... 너무하잖아. 여성해방운동을 가능케하는 더 근본적인 원리가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 "2015-06-16 03:16:13"], ["610706897809752065", "/il_yo_/status/610706897809752065", "il_yo_", "일요", "래디 페미한테 으어디 남자가 페미가 되느냐 소리 들어서 넘넘 억울하신 분께서는 노동 말고 할 얘기가 뭐가 남았냐시는 갈라테아로 화하셨는데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옛날에 말이야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이라는 구호를 만들었거든...", "2015-06-16 03:14:05"], ["610706270652231681", "/LesserPanda00/status/610706270652231681",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여자들은 학대용 노리개가 아니다! 사람이다!! 투명히잡을 벗자!!!=>아이들아.. 오빠가 페미니즘을 정해줄게.. 대검찰청이.. 줄자살이... 대기업이.. 정치권이.. 개념녀.. 에스엠이... 자제해라...=>ㅋㅋㅋㅋㅋ 아 뭐 자제 안하면 지가 어쩔건디", "2015-06-16 03:11:35"], ["610704975195299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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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주먹질에는 망설임이 없어서 매우 웃겼다고 한다..성적인 매력이 없는 나이 많은 여자라 젊은 여자와 달리 어쩌고 이런 말 하는 분도 있고..아니 누가 물어봤냐고 니 성적매력 물어봤니?", "2015-06-16 01:42:02"], ["610683536866086912", "/historia9110/status/610683536866086912", "historia9110", "햄벨스", "무려 4,699만 건의 성매매가 이뤄졌고.. 그걸 감당한 성노동자는 14만 명정도이고.. 여성들이 성매매 시장에 유입되는게 빈곤과 노동 문제와 유리될 수 있는지.. 이걸 그냥 '고루한 사회주의 페미니즘'이라고 퉁치고 넘어갈 수 있는지.. 회의적이네요.", "2015-06-16 01:41:15"], ["610683487960502272", "/3_bohem/status/610683487960502272",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과연 다양한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분위기였나?' 문제를 제기했더니 '페미니즘과 그 반대가 있었을 뿐'이라지 않나 '다른 페미니즘은 필요없다'지 않나, 이 반응 자체를 답으로 보여주시면서 제기하는 문제가 없었다고 하면...", "2015-06-16 01:41:04"], ["610683327738032128", "/_bluesuede/status/61068332773803212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가장 백미는 미국에서 사는 중산층이라서 여자들에게 미안해서(왜?) 페미니스트라고 못하겠다는 남성이었는데 이 사람은 나중에 개천 용이라고 날 욕했다고 애먼사람 두들기던 사람. 중산층이 자기에게 한말도 아닌것을 그것도 최초발화자도 아닌 사람을 두들기나요?", "2015-06-16 01:40:25"], ["610683124230418433", "/_bluesuede/status/61068312423041843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KKK나 사회주의 페미니즘 얘기를 길게하면서 페페페 까는 분들은 페미니스트 해쉬 태그때도 내가 차마~ 이걸 하지 못하는 이유를 대하소설을 구구절절 쓰셨는데 나는 이런 저런 이유로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라는 내용들이었음ㅋㅋ아이디 열거하니 펄펄 뛰던ㅋ", "2015-06-16 01:39:37"], ["610682887990411264", "/3_bohem/status/610682887990411264",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다양한 페미니즘을 이야기합시다! 근데 사회주의 페미니즘ᆢ 그건 후지고 꿘내 나니까 저리 치워주시죠\"", "2015-06-16 01:38:41"], ["610682002174447617", "/Bittunggi/status/610682002174447617",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한숨만 나온다. 유슬림 소리만 나올 줄 알았더만 '사회주의 페미니즘'을 투항하는 키치라며 조롱할 줄은 몰랐다. 이게 무슨 70년대 적군파 전공투판이냐.", "2015-06-16 01:35:09"], ["610680596650536960", "/ontheoldpool/status/610680596650536960", "ontheoldpool", "kimyangban", "@bkenkenb 아마 행복한 페미니즘일 거 같은데... 맞나요?", "2015-06-16 01:29:34"], ["610679472753225728", "/bkenkenb/status/610679472753225728", "bkenkenb", "bkenro", "페미니즘 모르겠으면 읽어! 하고 추천한 책을 별찍어놨었는데 못찾음. 그 분이 관심글하면 나중에 잊어버릭 안읽으니까 관심글찍지 말고 읽으라고 강조하셨었는데 ㅋ..", "2015-06-16 01:25:06"], ["610678576040390656", "/SialiaRecord/status/610678576040390656",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여시 용어] 김여사\n\n운전이나 교통법규에 미숙한 운전자를 가리키는 말. 여성 비하 표현이라는 의견이 있지만 본디 여성시대에서도 잘만 사용하던 표현이다.\n역시 여성시대는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여혐집단인 것 같다. pic.twitter.com/ilVTMoKgMZ", "2015-06-16 01:21:33"], ["610678366065156097", "/seventeeeeeenth/status/610678366065156097", "seventeeeeeenth", "175", "@il_yo_ \"한국적페미니즘\"", "2015-06-16 01:20:42"], ["610678295093325825", "/il_yo_/status/610678295093325825", "il_yo_", "일요", "옛날 옛날 한 옛날에 자유주의 페미니스트니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니 하는 사람들이 이론의 각축전을 벌였고 그 결과로 나온 합의물을 지식 보따리상들이 수입해온 게 남한 페미니즘의 이론적 기반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 또르르...........", "2015-06-16 01:20:26"], ["610671076641632256", "/nutpineofhorror/status/610671076641632256", "nutpineofhorror", "공잣", "노동과 빈곤 이슈를 괄호치면 안된다는 수준의 말을 \"그럼 지금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아니면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라는 거냐?\" 이렇게 받아버리는데 그 건전한 의견의 충돌과 화해라는 게 어떻게 가능함?", "2015-06-16 00:51:45"], ["610669727212568576", "/min_chanEmily/status/610669727212568576", "min_chanEmily", "넘나 휘로한 젤로씨", "#accordingtokoreanmedia 해쉬태그가 \"역시 나만 불편한게 아니었어,\"라는 확신을 준다. 최근 일련의 페미니즘 관련 해쉬태그들이 다 그렇지만 고립감에서 벗어나 '광장'으로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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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RBiNG/status/610652476233023488", "CCaRBiNG", "CCaRBiNG", "근데 여기서 현실 페미니스트들이 정줄놓고 트위터 페미같은걸 주류로 올려놓으면 뭐, 영국의 전례대로 페미니즘도 다른 극단주의 사상과 마찬가지로 격리 및 배척과 혐오대상으로 인식되는거겠죠.", "2015-06-15 23:37:50"], ["610652091896344576", "/lesbian_2013/status/610652091896344576", "lesbian_2013", "레즈비언생애기록연구소", "페미니즘을 위하여 http://fb.me/4EuKpdBot ", "2015-06-15 23:36:18"], ["610651840451993600", "/il_yo_/status/610651840451993600", "il_yo_", "일요", "일단 역사적 맥락은 다 삭제하고 봐도 사회주의 페미니즘 그거 완전 희귀종 아니냐ㅋㅋㅋㅋㅋㅋ 유행 다 지나서 다들 디빌만큼 디볐다고 생각하고 지나가는 세계문학백선 같은 거잖아ㅋㅋㅋㅋㅋ 뭔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누굴 괴롭힌 것처럼ㅋㅋㅋ", "2015-06-15 23:35:18"], ["610650944078938112", "/il_yo_/status/610650944078938112", "il_yo_", "일요",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맞는 것 같다면서 수입해온 사람들이랑 자유주의 페미니즘 수입해온 사람들이랑 머릿수가 다르고 대체로 남한은 후자로 갔지만 농경사회의 전통이 아직 남아 있던 세대들이라 나이 먹고 생태로 튀고 영성으로 튐 → 남한 페미니즘 전통", "2015-06-15 23:31:45"], ["610650306817433600", "/il_yo_/status/610650306817433600", "il_yo_", "일요", "사회주의자들한테 데인 페미니스트들이 아 시발 좆같다 이러면서 자유주의 페미니즘을 수입해오고 거기서 또 남한 현실에 맞게 자생적 어쩌구를 해오던 게 남한 페미니즘의 전통이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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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yoshiPhilia", "機動形 秀吉性愛子", "내부 집단의 결속과 행동력을 과시하기 위해 과격하고 설득력 없는 주장만 반복한다. 그리고 일종의 권력으로서 인정을 받으면, 진보정당으로부터 내려진 동아줄을 타고 올라가 버리고 집단은 버려진다. 그걸 반복하는게 반도 페미니즘 아님?", "2015-06-15 23:06:34"], ["610644521685159936", "/mymoya98/status/610644521685159936", "mymoya98", "highigh", "둥지러니 유슬림페미니스트니 라며 라벨링하면서 진짜페미 가짜페미 구분하지 말라고 하는 건 웃기는 거잖아.\n이미 자기들이 자신들을 진정한 페미니스트로 상정하고 다른 이들을 라벨링으로 구분지으려 하는 게 바로 진짜 가짜 페미구분이잖아.", "2015-06-15 23:06:13"], ["610644274749685762", "/heroskimchi/status/610644274749685762", "heroskimchi", "GOD 김치女", "어떻게든 여자들 목소리를 탄압해보고 싶어서 별별 욕+협박을 다 갖다 붙이는데 자기자신들을 페미니즘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그런 존재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개웃... 이거 니네들 위한 운동 아냐... 니네 의견 따위 나랑 젠젠노상관이야;", "2015-06-15 23:05:14"], ["610644170311491584", "/amaite_/status/610644170311491584", "amaite_", "흰뺨검둥오리", "페미니스트에 똥 묻었냐? 왜 이렇게 다들 못 치워서 안달인데", "2015-06-15 23:04:50"], ["610642731799437312", "/heroskimchi/status/610642731799437312", "heroskimchi", "GOD 김치女", "뭐 평생 반페미 욕 하시고 페미니즘 욕하고 마음대로 하시던지 ㅇㅅaㅇ) 난 여혐들 계몽하는 데 사실 1도 관심없고, 나에게 아직 남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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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뉴욕의 여성평론가였다는 사실은 특히 시사적. 직접 본 디너파티는 경이로웠다.", "2015-06-15 22:18:03"], ["610630546553597953", "/PFrement/status/610630546553597953", "PFrement", "프레먼트", "타임라인이 파판7로 가득차버렸다. 이게 어제까지 정부실패와 페미니즘 논쟁으로 가득찬 TL이 맞는ㄱㅏ", "2015-06-15 22:10:41"], ["610629917407997952", "/PHB00/status/610629917407997952", "PHB00", "커미션 받는 PHB", "@hoondodoo 볼드모틐ㅋㅋㅋㅋ진짜 페미니스트라는게 그저 평등을 말하는건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2015-06-15 22:08:11"], ["610628738825326592", "/hoondodoo/status/610628738825326592", "hoondodoo", "훈독(커미션)", "페미니스트가 볼드모트여 뭐여 입에 담아선 안ㄴ되는ㄴ그것인겨?!", "2015-06-15 22:03:30"], ["610625548088246273", "/Romj16/status/610625548088246273", "Romj16", "일상적인hl", "kkk 를 연상하는 옷을 집어입고 페미니즘을 주장하다니.. 온몸으로 개그를 하네.", "2015-06-15 21:50:50"], ["610624856535662592", "/witchlella/status/610624856535662592", "witchlella", "김싫어", "다만 “오빠가 정해준 페미니즘” 같은 걸 온건노선이라고 하지는 맙시다. 개념녀의 다른 버전 아니냐.", "2015-06-15 21:48:05"], ["610624702151680000", "/witchlella/status/610624702151680000", "witchlella", "김싫어", "페미니즘이 미움받지 않았던 시대 같은 건 애초에 존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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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은없어야된다고 생각하는입장이라고 보는사람입니다만, 메르스갤러리가 쓰는글이나 행동들은 그저 자기들마저 흙탕물을뒤집어쓴체 싸우는행동", "2015-06-15 21:30:11"], ["610618998254800896", "/SarkSark2/status/610618998254800896", "SarkSark2", "연쇄일반화마", "이번에는 멜갤식 미러링 말고 (차단 못 먹일 만한) 페미니즘 컨텐츠를 올리는 노선인 것 같더라. 페이지 삭제 등 탄압의 결과라는 게 씁쓸함.", "2015-06-15 21:24:48"], ["610616657413705728", "/ny2070/status/610616657413705728", "ny2070", "alpacappuccino", "@SarkSark2 @miss_everie @SarkSark2 @miss_everie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여혐은 지능의 문제라고 말하신 페미니스트 덕노인@fun_eprit 님의 트윗에 새삼 고개를 주억거리게 되는 것입니다.", "2015-06-15 21:15:30"], ["610615481490280448", "/knaropz/status/610615481490280448", "knaropz", "쿠온", "내가 잠든 사이에는 또 무슨 일이 있었는가. 누가 뭐라든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진리죠.", "2015-06-15 21:10:50"], ["610609757024456705", "/sisO_X/status/610609757024456705", "sisO_X", "시소", "단순히 여자와 남자의 성대결이 아니라 종속물로서의 여성을 여성이 거부한다는 내용인데 무슨소리시죠... 이걸 가지고 사람들이 언페미니즘이다 뭐다 했단 말인가 충격이라 할말이 없다", "2015-06-15 20:48:05"], ["610609450534092800", "/sisO_X/status/610609450534092800", "sisO_X", "시소", "어떻게 봐도 페미니즘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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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분들은 전쟁시에도 생리대 없는건 여성혐오라고 떠들어 댈 것 같아서요. 사실 여자분들이 전쟁위험도 높은 한반도에서 주댕이로 떠드는 것 말고 아무것도 할 생각도 없는게 현실이잖아요? ㅋ", "2015-06-17 10:25:59"], ["611177834007035905", "/dllo0921/status/611177834007035905", "dllo0921", "앤티터", "페미니즘과 여혐에 대해 간단하게 단순히 여성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라고만 생각했는데 관련 글들을 읽어보니 절대 그렇게 간단하지 않았다.", "2015-06-17 10:25:25"], ["611177160770912256", "/rekearo/status/611177160770912256", "rekearo", "라이야", "그게 무슨 말이냐면- 나를 남자들을 도저히 이해 못 하겠다며 한숨 쉬는 여성으로 두고, 남성의 반대편에 있는 여성이란 존재로 주변 일들을 설명하고 감수성을 정확히 하고-, 내가 겪은 일들을 페미니즘으로 설명함으로서도 나를 설명하는 행동도 문제라고 봄", "2015-06-17 10:22:44"], ["611176414360932352", "/gonghyun/status/611176414360932352", "gonghyun", "공현", "일단 페미니즘이라고 스스로 선언한 모든 건 페미니즘이다, 일 순 없다", "2015-06-17 10:19:46"], ["611175768920494081", "/anarkos0206/status/611175768920494081", "anarkos0206", "anarkos0206", "@Na_bi_N 제가 보기엔 ㅋㅋㅋ 여자분들은 전쟁나면 욕만 하고 페미니즘 운동하면 생리대가 하늘에서 뚝 떨어질 것으로 믿는거 같은데 틀렸나요? ㅋ", "2015-06-17 10:17:13"], ["611175335866925056", "/ewwwwwfo/status/611175335866925056", "ewwwwwfo", "all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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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RBiNG REAL FEMINIST가 뭔지 모르는 분들이 그걸 쓰고 자빠지셨기 때문이죠. 행복한 페미니즘이라고 절판 됐는데 이북으로 나온 책 있습니다. 읽어보시고 깊은 사유와 성찰 바랍니다. 거기에 당신이 알아야 할 리얼 페미니즘이 있어요.", "2015-06-17 07:46:08"], ["611137036204929024", "/Kurohiyo_KB/status/611137036204929024", "Kurohiyo_KB", "깜병", "자꾸 뭘 덧붙여서 죄송함미다만 혹시 착각하시는 분 계실까 봐서.. 얘는 여자를 보호해 줘야 할 존재로 보기 때문에 페미니스트는 아님니다 얘 사상은 페미니즘보단 기사도에 가까움", "2015-06-17 07:43:18"], ["611136387052507136", "/il_yo_/status/611136387052507136", "il_yo_", "일요", "@ddooksomeplace 그래서 페미니즘 이슈 파이팅은 남성들이 했을 때 더 잘 퍼진다는 장점이 있는데, 그 한계는 차치하더라도, 대체로 맨스플레인으로 빠져버린다는 깊은 고통이 있지요..", "2015-06-17 07:40:43"], ["611134559837515776", "/dd_Yquem/status/611134559837515776", "dd_Yquem", "이켐", "페미니즘 이야기에 숟가락 얹는 꼴같잖은 인간들이 너무 많다 너는 그러면 안되지 않니 ? 좌파 라는 거 허상이라고 느껴진다 이제는", "2015-06-17 07:33:28"], ["611130120162557952", "/benigndragon/status/611130120162557952", "benigndragon", "예능드래곤", "인종차별주의자지만 페미니스트도 있고 페미니스트지만 게이를 혐오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음. 그래서 한가지 좋은 점만 바라보고 저사람은 올바른 사람 바른 사람 추켜세워주는 거 무서워.", "2015-06-17 07: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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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라기보단 윙블을 밀어주고있는 작가의 문제겠지..?작가 자캐인건 같지만 윈블 만들어서 메인 이슈 쓰는 작가가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여성마초같은 사람이라 캐릭터성 부여라기보단 여캐도 잘할수 있는데 왜 차별ㅂㄷㅂㄷ싶은..", "2015-06-17 05:22:00"], ["611101065518297088", "/sweetsvanilla/status/611101065518297088", "sweetsvanilla", "ᴠᴀɴɪʟʟᴀ", "병신들이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뜻도 제대로 모른답니다...ㅋㅋㅋㅋㅋ 남자가 여자(사람)를 위해 무언가 한다 = 여자한테 관심, 인기 끌고 싶음 이라고 모두 해석되는 그 뇌가 진심 어케 생겼나 궁금함... 주름 하나 없이 깨-끗한 거 아님?ㅋㅋㅋㅋㅋ", "2015-06-17 05:20:22"], ["611100891182018560", "/Kivoloid/status/611100891182018560", "Kivoloid", "조승연", "1. 이건 페미니스트든 안티페미니스트든 진신류든 깨시민이든 뭐 진영 남여노소 전혀 가리지 않음. 무조건 캡쳐하고 저격하고 조리돌리고 '그런 뜻이 아니잖아'라고 항변해봤자 귓구멍 쳐막고 듣지도 않고 진짜 피라냐 떼가 따로없음", "2015-06-17 05:19:40"], ["611100066330247169", "/Fakename_116/status/611100066330247169", "Fakename_116", "山口P", "보지색칠책이랑 무지개뱃지와 페미니스트뱃지 pic.twitter.com/wZWIzD6lWD", "2015-06-17 05:16:24"], ["611099070745083904", "/corwin1129/status/611099070745083904", "corwin1129", "일기통관", "'선대 페미니스트/운동가/혁명가 등에 비하면 너희들은 하는게 없다.'의 멘탈은 즉 이런거죠. 죽은 인디언만이 좋은 인디언이다.", "2015-06-17 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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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우리나라 질본에도 여성과학자들이 많듯..  마리옹 꼬띠아르, 케이트 윈슬렛 등 대배우들이 나옵니다.", "2015-06-17 04:53:56"], ["611094124372951040", "/perspc/status/611094124372951040", "perspc", "Personal Space", "같은 페미니스트도 물어뜯는 어떤 분들은 여혐하는 애들이 사회에서 경쟁력 없는 애들이라고 비하하는 걸 보는데 실제론 잘나가고 멀쩡한데 여혐질 하는 인간들도 많음. 오히려 우월적 지위에서 마음껏 여혐을 행하는 것.", "2015-06-17 04:52:47"], ["611094049202638849", "/KingOF_TK/status/611094049202638849", "KingOF_TK", "후투티 본 조자기", "@nutpineofhorror 사전에 의하면 페미니스트는 '여성에게 친절한 남성을 비유하는 말'이라고 하니 나에게 친절하게 해주십시오.", "2015-06-17 04:52:29"], ["611093766376570881", "/nutpineofhorror/status/611093766376570881", "nutpineofhorror", "공잣", "진짜 남자를 소환해서 여성폭력을 막자는 해시태그운동이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전술적으로 옳은 선택일 수도 있다. 하지만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보면 양보할 수 없는 가치를 훼손하고 있는 것 아닌가. 나 또한 페미니스트이기에 불편하다.", "2015-06-17 04:51:22"], ["611092819235569664", "/CCaRBiNG/status/611092819235569664", "CCaRBiNG", "CCaRBiNG", "페미니스트에 대한 인식이 무저갱으로 굴러떨어진다면 그건 남자들의 탄압이 아니라 이런 멍청이들을 받아줬기 때문일거다. pic.twitter.com/mke55p68EN", "2015-06-17 04:47:36"], ["611092497821904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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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ㅇ 어허 , 그렇게 굴면 남자들이 않좋와해 ㅎㅎㅎ 페미니즘이 외 구래 그건 진짜 페미니즘이 아니지~~ 페미니즘은 맗이햐 ㅎㅎㅎ", "2015-06-17 03:35:11"], ["611074237198041088", "/retingkl/status/611074237198041088", "retingkl", "리본 토끼", "그러고보면 매드맥스는 사실 페미니스트영화라기보단 그냥 여성캐릭터를 잘 만든 상마초영화같은 느낌이었는데:3c...", "2015-06-17 03:33:46"], ["611073846720921600", "/fitzgeralding/status/611073846720921600", "fitzgeralding", "피제딩", "@pigori  그런 문제의식 없이 지금 내 행동에 문제가 있는지 아닌지 판단할 수가 없잖아요. 알고 있다면 저건 남일이다 하고 넘길 순 없게 된다는게 제가 페미니즘을 접하면서 느낀 바입니다.", "2015-06-17 03:32:12"], ["611072523619274754", "/chick714/status/611072523619274754", "chick714", "지슈", "나를 페미니스트라고 규정짓고 미약하게나마 성에 대한 공부를 시작한 이후 나는 무척 괴로워졌다. 내게 자연스럽게 학습되어있었던 이 사회의 여성혐오를 직시하고, 내게 가해졌던 여러 가지 성적 폭력을 가엾은 피해자로써 외면하는 대신 마주보고...", "2015-06-17 03:26:57"], ["611071839012413442", "/Jigyudong_KR/status/611071839012413442", "Jigyudong_KR", "지규동지규동", "'Real Men' 드립은 내부적으로도 비판받아야 할 쉴드 불가능한 병크인데 물타기하지말라고 물타기하시는 분들이야말로 페미니즘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하지 않을지", "2015-06-17 03:24:14"], ["611071831949209600", "/Pa_Pulatus/status/611071831949209600", "Pa_Pulatus", "당신과 함께할 풀잎(비골)", "@arecaedes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라 말 그대로 그냥 평등주의야. 남녀 차별을 지양한다면 그게 바로 페미니즘이지! 근데도 거기에 발끈하며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냐? 하는 반발이 나오는게 이게 그간 한국의 여권이 얼마나 쟛같았는지", "2015-06-17 03:24:12"], ["611071214107258880", "/Nec092/status/611071214107258880", "Nec092", "Nec Unchained", "사실 매드맥스를 보고 그 안의 페미니즘을 찬송하는 것에 대해선 미묘하게 생각하는데, 이는 멸망 이후의 세상에서 그런 모습이 보인다면 그것은 사회의 의식이 성숙해져서가 아니라, 사회라는 것이 거세되고 거기에 남은 생존에의 유용성으로만 평가되는 과정>>", "2015-06-17 03:21:45"], ["611068838965194753", "/HideyoshiPhilia/status/611068838965194753", "HideyoshiPhilia", "機動形 秀吉性愛子", "이쯤되면 페미니즘도 거의 종교 아니냐 ㅋㅋㅋ 고추원죄론 ㅠㅠ", "2015-06-17 03:12:18"], ["611067464495927296", "/keep1980/status/611067464495927296", "keep1980", "Goldy", "결국 구호가 얼마나 적확한가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구호를 외치는 행위 자체에서 페미니즘을 찾고 있는 듯 하다. 140자로 저런 구호 복사 넣기는 간편하다. 하지만 여성운동은 몇십배 어렵고 힘든 일이다.  https://twitter.com/DrPatariro/status/610828971282968576 …", "2015-06-17 03:06:51"], ["611067183200796672", "/ppodayu/status/611067183200796672", "ppodayu", "뽀다(파판 버닝)", "@ppodayu 침묵하지 마라 나가서 페미니즘을 소리쳐!!/침묵하는 너도 똑같아 가 아니라 ㅂㄷㅂㄷ할일은 아니잖아요...? 라는것같은데 내가 난독인가? 그리고 정치적 성향이라니ㅋㅋ 그냥 자기생각 말한거지..;", "2015-06-17 03:05:44"], ["611066842652618752", "/moxnox81/status/611066842652618752", "moxnox81", "cicero", "https://twitter.com/HuffPostKorea/status/611063260721381376 … 지금도 배우고 있는 중이지만 내가 페미니즘에 대해 처음 알아 볼 때 이걸 보고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ㅋㅋ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단어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기본적 지식조차 없이 가볍게 내려도 된답니까...", "2015-06-17 03:04:23"], ["611066830929563649", "/lucadris/status/611066830929563649",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그리고 혹시라도, 페미니즘이 \"여자들이 세계 정복을 하려 한다! 남자들의 권리를 뺏으려 한다!\" 는 걸로 오해하고 있다면, 좀 직설적으로 말해야겠지만\n남자로 태어나 살아가면서 무의식중에, 또는 저절로 주어지는 특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는 모양이다.", "2015-06-17 03:04:20"], ["611066672070307840", "/_Dcode_/status/611066672070307840", "_Dcode_", "DCode aka Decaffeine", "오늘는 어떤 유명인께서 남자는 여자를 때리지 말아야 하고 여자는 약하니까 때려도 된다 하시더군요. 그게 뭡니까. 그게 페미니즘입니까. 그렇다고 하면 나 페미니즘 안할라고요..", "2015-06-17 03:03:42"], ["611066468201967617", "/_Dcode_/status/611066468201967617", "_Dcode_", "DCode aka Decaffeine", "그러나 내가 이런 주장을 하는 것 역시 분명히 불쾌하지만 하나의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해요. 말해봅시다, 그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모두 합리적이고 이성적일 리가 없잖습니까.", "2015-06-17 03:02:53"], ["611066109463138304", "/lucadris/status/611066109463138304",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그러니 혹시라도, 이 트윗을 보는 사람들 중에 \"페미니즘은 여자들 아프니 떠받들고 남자들만 힘들게 일하라, 뭐 그런 거잖아!\" 라고 오해한 분들이 있다면, 오해를 풀었으면 하고 바란다.\n그래서 적어본 트윗이다.", "2015-06-17 03:01:28"], ["611065996334370816", "/keep1980/status/611065996334370816", "keep1980", "Goldy", "한 문장을 쓰고 우리가 그 문장을 무한히 '후술'하며 의도를 설명할 수 있다면 애초에 비판받을 한 문장은 있을리 없다. 불완전하니까 지적받고 비판받는 건 당연한 일. 페미니즘에 대한 다른 관점 조차 포용하지 못하면서. 뭐? 페미니즘? 풋.", "2015-06-17 03:01:01"], ["611065942546649089", "/lucadris/status/611065942546649089",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페미니즘이 주장하는 바가 그것이다.\n크게는 \"남성과 여성, 성별에 상관 없는 평등\",\n작게는 \"남성과 여성, 성별 불문하고 몸이 아프면 쉴 권리의 보장\"까지.\n결코 \"여자는 아프면 쉬어야 하지만, 남자는 아파도 일해야 한다\"가 아니다.", "2015-06-17 03:00:48"], ["611065878877220864", "/Hornet_Eluegy/status/611065878877220864", "Hornet_Eluegy", "닉을 뭐로 하지 (루)", "솔직히 나는 한번도 나를 페미니스트라고 규정 지은 적도 없고 오히려 좀 과한 페미니스트들을 본 적이 많아서 반감을 가지고 있는 편이었는데, 최근 들어 \"~~라고 생각하거나 말하면 페미니스트\"라는 한국 여혐종자들 기준에는 나도 페미니스트라는게 소름", "2015-06-17 03:00:33"], ["611065763575697408", "/beside_nicole/status/611065763575697408", "beside_nicole", "nicole.", "페미니즘은 결국 인권과 결부된다. 여성을 폭행하는 웹툰, 그 안에 숨은 폭력적 기질과 사상은 여성에게만 위험한 것이 아니다. 눈가리개를 한 경주마처럼 오직 여성인권만을 좇을 건가? 여성이 아닌 사람의 인권은 상관없나? 왜 같은 편에 돌을 던지는 거야?", "2015-06-17 03:00:05"], ["611065719271219200", "/Namu2Namu/status/611065719271219200", "Namu2Namu", "Namu(南無)", "@RealKaracha 페미니스트=여성 후빨러", "2015-06-17 02:59:55"], ["611065711549550592", "/_Dcode_/status/611065711549550592", "_Dcode_", "DCode aka Decaffeine", "나는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성주의자들이 스스로  남성을 혐오하거나 남성들의 여성혐오패턴을 이용해 엿먹이며 통쾌해 하는 것 역시 불쾌해요. 분명 이것은 제 주변사람들이 제게 불쾌해 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2015-06-17 02:59:53"], ["611065631417315328", "/CCaRBiNG/status/611065631417315328", "CCaRBiNG", "CCaRBiNG", "@zerging 실제로 영국에서 왠 미친년들이 다이어트약 회사 직원들 신상털고 폭탄테러 협박까지 가한거 알려지고서 지금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이 이슬람주의와 동급으로 떨어졌죠.", "2015-06-17 02:59:34"], ["611065628280029184", "/Mysticblue1024/status/611065628280029184", "Mysticblue1024", "고스로리형 마녀", "진짜 페미니스트를 '여자에게 자상한 남자'라고 고친놈은 좆잡고 반성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17 02:59:33"], ["611065384263782400", "/milk_jjam/status/611065384263782400", "milk_jjam", "우유쨈⎝(☻-☻*)⎠파도", "페미니스트조차도 남자만 될 수 있다니...!! 비통한 현실이다~", "2015-06-17 02:58:35"], ["611065382695100416", "/alloiaio/status/611065382695100416", "alloiaio", "만사귀찮 알로", "생각해보면, 교수님이 말씀하셨듯이 과격한 페미니스트들은 오히려 가부장제의 남성성을 표방하게 된다고 하셨다. 마치 심연을 들어보면 그 심연 역시 나를 보는 것 처럼 나는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때로는 나도 지나치게 과격해지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든다", "2015-06-17 02:58:34"], ["611065255565791232", "/keep1980/status/611065255565791232", "keep1980", "Goldy", "@DrPatariro <- 이 사람에게도 차단당했다. 욕을 하지도 비난을 하지도 않고, 그들이 운운하는 페미니즘과 구호에 대해 비판을 하고 그 적실성을 따졌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차단을 통한 비판과 소통의 금지다. 나 편한 세상에만 사는 거야?", "2015-06-17 02:58:04"], ["611064514931339264", "/ssuerm/status/611064514931339264", "ssuerm", "쓺(2P)", "\"이러한 상황을 제대로 다루기 위해 참조하는 것은 1970년대 ‘사회주의 페미니즘’과 ‘자율주의 페미니즘’의 작업이다.\"\nhttp://www.freecamp.kr/2015summer05 ", "2015-06-17 02:55:08"], ["611064101947609089", "/Ather__K/status/611064101947609089", "Ather__K", "김아더", "넌 멍청해서 페미니즘이 뭔질 몰라 ^^", "2015-06-17 02:53:29"], ["611064077226389504", "/Ather__K/status/611064077226389504", "Ather__K", "김아더",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자주 쓰는 워딩중 하나가 \"멍청한\" 이라니..", "2015-06-17 02:53:23"], ["611064047107092480", "/kagami8125/status/611064047107092480", "kagami8125", "르포르타", "아무 데나 갖다 붙일 정도로 페미니즘이 가벼운 가치가 아니다. 그저 여성이 남성들의 세계에서 자신의 뚜렷한 주관을 내세우고 폭력이 난무하는 데서 폭력으로 활약하는 걸 페미니즘이라니.", "2015-06-17 02:53:16"], ["611063964928073729", "/RYUnique0221/status/611063964928073729", "RYUnique0221", "Ryu Min Hee",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 페미니스트라니... 페미니즘이 먼지는 아니?", "2015-06-17 02:52:56"], ["611063260721381376", "/HuffPostKorea/status/611063260721381376", "HuffPostKorea", "허핑턴포스트코리아", "국립국어원 \"페미니스트=여자에게 친절한 남자\" http://huff.to/1LgfMgk  #국립국어원페미니스트pic.twitter.com/4Psqxps92B", "2015-06-17 02:50:09"], ["611063244065603584", "/chorongdajung/status/611063244065603584",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증오에 대한 이해는 권력구조로 인해 차별받는 비소수자들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고, 그 다음에서야 사회에서 소수여서 권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차별받고 권리가 무시되는 자에 대해 말할수 있다. 아마 페미니즘도 이꼬라지인데 성소수자나 인종은 머나먼 이야기같다.", "2015-06-17 02:50:05"], ["611063187950059520", "/kagami8125/status/611063187950059520", "kagami8125", "르포르타", "@bjh970 '매드맥스의 여성'이 매력적인 건 맞지만, 멋있고 주관적인 여성이 활약하는 게 페미니즘이면, '킬 빌' 시리즈도 페미니즘이고 '조폭마누라'도 페미니즘이라 해도 다르지 않죠. 주관이 뚜렷하고 강한 여성이 나온다고 페미니즘은 아니죠.", "2015-06-17 02:49:51"], ["611063071000231936", "/Choinryong/status/611063071000231936", "Choinryong", "초인룡의 윈터이즈커밍", "살려주십시여.. 존잘님들이 섹스를 하고 영화관에서 진상떨동안 비존잘들은 트위터에서 글로 페미니즘을 배우고 남혐들 쉐도우복싱에 내상입고 있습니다.", "2015-06-17 02:49:23"], ["611062975793876992", "/Studio_Switch/status/611062975793876992", "Studio_Switch", "세기말 로토 인턴 카페인", "그렇다면 여성을 약자의 위치에 두고서 이야기를 이어가는게 양성 평등이라는 점에 부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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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태) -> 그게 140자 트위터와 200자 원고지 몇장으로 설명할 수 있을리가. 올바른 이해 없는 실천은 결과적으로 우리를 억압한다.", "2015-06-17 02:16:41"], ["611054609583353857", "/realkanna/status/611054609583353857",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나와 이 사람중 누가 페미니즘을 더 잘아는 것일까? pic.twitter.com/tJ2p4gfC1k", "2015-06-17 02:15:46"], ["611054507426877440", "/keep1980/status/611054507426877440", "keep1980", "Goldy", "'진정한 페미니즘'을 운운하며 가짜를 처단하는 사람이 문제라면 마찬가지로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며 모든 논의를 자신들의 이해바운더리로 한정짓는 것도 문제. 그러면 왜 페미니즘 붙잡고 공부하고 고민하고 씨름하나. 모든 걸 쉽게 가려는 그 태도가 무섭다", "2015-06-17 02:15:22"], ["611054402774831104", "/nutier/status/611054402774831104", "nutier", "끼끼", "븅신아 사회적약자가 뭔지 네이버에서 좀 찾아 봐. 너는 페미니즘에 대해 잘못 알고 있어. ㅠㅠ 그리고 얘기 이제 그만 하자 피곤하다. 말 걸어서 미안해. ㅠㅠ https://twitter.com/realkanna/status/611053771720818689 …", "2015-06-17 02:14:57"], ["611054299095805953", "/Studio_Switch/status/611054299095805953", "Studio_Switch", "세기말 로토 인턴 카페인", "@GRAY_gamerz 그런 방향으로 생각을 해보면야..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짐작이 되기는 합니다. 저도 그런 쪽으로 해석을 했구요. 다만 전 저런 성의 일반화 자체를 \"페미니스트\"들이 사용한다는 점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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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an_yoon", "윤지만", "페미니스트가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 국어원 사전 개정에 거센 비판 http://www.womennews.co.kr/news/84257#.VYEM5WBWO8B … 국립국어원의 바보 같은 짓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http://yoonjiman.net/2014/03/31/definition-of-love/ …", "2015-06-17 02:06:54"], ["611052024738746368", "/Studio_Switch/status/611052024738746368", "Studio_Switch", "세기말 로토 인턴 카페인", "\"남자는 이래야 한다\"는 관념. \"여자는 이러해야 한다\"는 관념. 둘 다 사라져야함. 이게 이루어져야 진정한 의미의 양성 평등 아님? 난 페미니즘이 이런 생각을 극단적으로 발전시킨 개념이라 알고있었는데 원래?", "2015-06-17 02:05:30"], ["611051871361347584", "/pengEcillin/status/611051871361347584", "pengEcillin", "팽이실린", "근데 자칭 페미니스트란 작자들이 저런 말을 하고있는데 웃기겠냐 안웃기겠냐??", "2015-06-17 02:04:53"], ["611051709494722560", "/Billimix_/status/611051709494722560", "Billimix_", "사진찍고싶은빌리", "@lumos55 @eeeeeunyee 어떤 말씀을 하시고싶으신지는 대충 알겠는데 예로 든 글들이 페미니즘을 가장한 남성혐오 같은 저열한 비교라 그다지 공감은 안가네요", "2015-06-17 02:04:14"], ["611051111630270465", "/2hhailey/status/611051111630270465", "2hhailey", "김헬리/팔각", "이천십오년에 진짜 이거 하구 있어야 하는지 너무 슬프다ㅋㅋㅋㅋㅋㅋ 적이 페미니스트 선언이 죽어도 입에서 안떨어지시거든 기사도 마초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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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페미니즘 운운하고, 진정한남자는여자를때리지않는다 해시태그 달 땐 원래 사람을 때리면 안 됩니다 운운하면서 물을 흐리니ㅋㅋㅋ 평소에 맥락 파악들은 어케 하고 사시는지들?", "2015-06-17 01:46:46"], ["611046247361675264", "/boodle_boodle/status/611046247361675264", "boodle_boodle", "살아남아라 Bbomi", "@fun_eprit 게다가 극단적 페미니즘(?)성향으로 해쉬태그 뭐라고 하는 것도 조금 ㅠ 아쉽네요 어쩌겠어요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지금 상황과 수준이 이러한걸 차츰 확장해야죠 ㅠㅠ 알파벳도 안뗀 애한테 문장 써보라고 하는거나 진배 없죠", "2015-06-17 01:42:32"], ["611045896751443969", "/CCaRBiNG/status/611045896751443969", "CCaRBiNG", "CCaRBiNG", "뭐 사실 저도 트위터 페미니스트들한테 시발 니가 현실에 무슨 기여를 했다고 그 깃발을 들고 앉았냐?고 지랄을 놓은 사람이니 대도서관의 그 발언은 그냥 빡쳐서 생각없이 한 소리라고 받아들일 수는 있습니다마는", "2015-06-17 01:41:09"], ["611045713766526976", "/URAnIuM_777/status/611045713766526976", "URAnIuM_777", "우라늄 방사능팬티 엉덩이고기", "페미니스트는 좆까. 성평등주의가 필요하다.", "2015-06-17 01:40:25"], ["611044325531619329", "/gwenzhir/status/611044325531619329", "gwenzhir", "김괜저", "@SoulTown 물결을 따지자면 2기 페미니즘에도 충분히 공명점을 찾아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만 어쨌거나 구조적 페미니즘의 설명 자체에 신빙성이 없다고 보시는 거군요. 입장 차이를 잘 알았습니다.", "2015-06-17 01:34:54"], ["61104430760932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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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모순된 스탠스가 아니에요 이건.", "2015-06-16 22:55:14"], ["611003325249556480", "/kikis000/status/611003325249556480", "kikis000", "김풀메", "사람들이 웃는다고 약자패는 만화 그려도 되는 존재는 세상에 없다. 이건 페미니즘이나 특정인권운동과 관련있다기 보다는 예의나 상식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2015-06-16 22:51:59"], ["611002715401908225", "/TintypeMolly/status/611002715401908225", "TintypeMolly", "TintypeMolly", "@debuggerD 가벼운게 아니라고 보는거야 말로 젠더논의를 하지 말자는 것밖에 안됩니다. 약한사람을 패지 말자고 하는걸로 바꾸자고 말하는 것도 함부로 해선 안된다면 페미니즘 뭐하러 합니까.", "2015-06-16 22:49:33"], ["611002302376210432", "/iamcrazysun/status/611002302376210432", "iamcrazysun", "미친해", "톡 깨놓고 얘기하면, '진짜 남자' 프레임은 솔직히 마초 남성 사이에서 더욱 일반화된 명제 같은 건데 그걸 왜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이들이 돌리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2015-06-16 22:47:55"], ["611002134465638401", "/SaaaaeeeeM/status/611002134465638401", "SaaaaeeeeM", "△H□", "페미니즘은 남녀의 기계적 평등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일례로,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 반에서 날 괴롭히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하루는 복수를 결심하고 그 애가 뒤돌아 있을 때 몸을 날려 등을 발로 찼었다. 그리고 그대로 튕겨져나가서 교실 바닥을 뒹굴었음", "2015-06-16 22:47:15"], ["611001710278914048", "/iamcrazysun/status/611001710278914048", "iamcrazysun", "미친해", "멍청이들이 진짜 페미니즘과 가짜 페미니즘을 나누는 것을 왜 경계했었는지 기억을 돌이킨다면, 지금 저 리얼맨 어쩌고 하는 해시태그가 마냥 응원하고 독려할 문구인지는 재고해 볼 일 아닐까. 여성의 문제를 고민하는 이들이 이런 것도 같이 고민하면 좋을 듯.", "2015-06-16 22:45:34"], ["611000744024518656", "/panda_daiski/status/611000744024518656", "panda_daiski", "다로통/그림", "완력과 성권력이 약하다는 이유로 개인의 자유가 제한되고 고통이 생기는 이 거지같은 상황이 끝나면 분명히 남자인 나도 더 편해질거다. 내가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이유는 그게 다야 ㅇㅇ", "2015-06-16 22:41:43"], ["611000614395314176", "/dana_0705/status/611000614395314176", "dana_0705", "다나@파판계 연락이 빠름", "@ltsllen 페미니즘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자기 맘에 안 드는 평등주의를 이를 때 사용한다", "2015-06-16 22:41:12"], ["611000194885287936", "/ltsllen/status/611000194885287936", "ltsllen", "단소하", "회장이랑 멜겔 얘기하다가 회장이 페미니즘과 꼴페미즘은 구별되어야해 라고 했는데 그게 무슨말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2015-06-16 22:39:32"], ["611000187750711296", "/dana_0705/status/611000187750711296", "dana_0705", "다나@파판계 연락이 빠름", "@ltsllen 페미니즘이 아니라 여성중심주의를 이르는 용어(ㅉㄴ", "2015-06-16 22:39:31"], ["611000106737766400", "/debuggerD/status/611000106737766400", "debuggerD", "디버거", "@TintypeMolly 것과 같은 언행이 까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깔 지점이라 보고 있고, 특히 여성상위주의자가 아닌 성-젠더 평등을 추구하는 페미니스트가 취하기엔 모순되어 올바르지 못한 행위라고 지적하는 겁니다.", "2015-06-16 22:39:11"], ["610999950894182400", "/ltsllen/status/610999950894182400", "ltsllen", "단소하", "과격한 페미니즘이뭘까..", "2015-06-16 22:38:34"], ["610999630923370496", "/mrmrtan7/status/610999630923370496", "mrmrtan7", "모루모루✿モルモル", "@thddklsdud 저런게 이상하다구 얘기하는게 페미니즘이져~! 어쩔수 없는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계속 인식 바꿔나가야 하는거죠!! ㅋㅋㅋㅋ 괜히 매체들에서 여성히어로가 늘어나는게 아니에영", "2015-06-16 22:37:18"], ["610999172859195392", "/Uranium59/status/610999172859195392", "Uranium59", "S.Y/우라늄", "페미니즘이란 말 대신 평등주의라는 말을 쓰는것도 생각해보긴 해봤는데 으음.. 글쎄올시다.. 싶은 감상이고... 뭔가 정리가 제대로 되질 않는다", "2015-06-16 22:35:29"], ["610998828292923392", "/Uranium59/status/610998828292923392", "Uranium59", "S.Y/우라늄", "페미니스트가 아닌 페미나치는 분명 존재한다. 이슬람 내의 극단주의자나 기독교 내의 극단주의자가 그러하듯. 근데 그 둘을 대체 어떻게 분리해서 바라보고 생각해야 하는지를 당최 모르겠다.", "2015-06-16 22:34:07"], ["610998561665232896", "/AvantG_Classic/status/610998561665232896", "AvantG_Classic", "Ilusion", "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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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친절한 남자'라는 그 용례를 꼭 찾아서 보여줘야 할 것 같은데...어느 나라 말 용례인지 몰라", "2015-06-18 06:25:11"], ["611477931978665984", "/kittysister/status/611477931978665984", "kittysister", "✨고양이언니✨", "그렇게 그렇게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알량한 권력을 가진 변태놈들은 변태짓이나 하고,여성들과 아이들을 유린하며 겉으로는 로멘티스트고 페미니스트인 척 작품을 만들어서 돈을 벌고.기업총수들은 자식에에 물리기 위해,겪어보지 못한 가난의 노래를 부르고.", "2015-06-18 06:17:54"], ["611477421045342208", "/SialiaRecord/status/611477421045342208",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여시 용어] 페미니즘\n\n여성시대가 사상 세탁을 할 때 자주 들먹이는 것. 하지만 실제로 페미니즘에 대한 지식은 전무하다.", "2015-06-18 06:15:52"], ["611474254362624000", "/Altema_ry/status/611474254362624000",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PFrement 저 가슴의 페스티벌 글자 누가 페미니스트로 합성 좀 해줬으면 좋게씁니닼ㅋㅋㅋㅋㅋ 노조미를 페미니스트의 아이콘으로! #망언", "2015-06-18 06:03:17"], ["611470629422825474", "/for__dr/status/611470629422825474", "for__dr", "가끔 구경만 하고 갈 세이",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은 남녀 평등의 목적보다는 그냥 남성우월주의 사상이 마음에 안드니까 우리끼리 만들어보자 여성우월주의! 아니면.. 난 이럴 때 남자에게 차별 받았다고 느낀다! 라는 피해망상의 집합체 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음.", "2015-06-18 05:48:53"], ["611469904940634113", "/_yeoyo/status/611469904940634113", "_yeoyo", "여요", "야매페미니즘학교 신청하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왜지방인 ㅠㅠㅠㅠㅠㅠㅠㅠ", "2015-06-18 05:46:00"], ["611466394719260672", "/kjh0253/status/611466394719260672",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50211001137&kr=1&md=20150211165818_BL&kr=1 …\n\n왜 저런 사람들까지 페미니스트로 불리는걸까", "2015-06-18 05:32:03"], ["611464847897706496", "/whale_n_vapor/status/611464847897706496", "whale_n_vapor", "마법소녀 섦", "3은 메갤 드립도 안올라오고 그냥 페미니즘 페이지 됐길래 폭파 안되려고 되게 방어적으로 나가는구나 싶었는데 그것마저 폭파 시킴???", "2015-06-18 05:25:54"], ["611461387710148608", "/ILFPY/status/611461387710148608", "ILFPY", "앋", "진지하게 궁금해져서,\n”그런데 꼴페미라는 게 뭐에요?\" 하고 물었더니 \"꼴페미,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는데 약간 페미니스트같은?\" 라고 하시길래 \"페미니스트가 나쁜 건가요?\" 라고 했더니 \"글쎄요, 나쁜 건 아닌데.\" 라며 정확히 말은 못 하셨다.", "2015-06-18 05:12:09"], ["611458884801146881", "/ilhostyle/status/611458884801146881", "ilhostyle", "둥글게",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닌데…”라고 말했던 짝꿍에게 <빨래하는 페미니즘>을 선물할 예정이다. 할 수 있다면 세상의 모든 남성에게 권하고 싶다. 일상을 살아감에 있어 불편함이 드문, 덕분에 그 어떤 선언이나 자각도 불필요한, 수많은 ‘보통의 남성’들에게.", "2015-06-18 05:02:13"], ["611457755493199872", "/j51244/status/611457755493199872", "j51244", "J", "@teri_nyang 페미니스트의 ㅍ도 모르면서 뭔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정의로운 척 똑똑한 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18 04:57:43"], ["611456016278917120", "/MoiAngela/status/611456016278917120", "MoiAngela", "윤은정 Angela, Yoon", "페미니즘이 여성의 전유물일 때 가부장적 문화는 별로 타격을 입지 않는다. 남성이 더 많이 개입할 수록 페미니즘 문화 혁명은 가부장제를 끝낼 수 있는 위협이 된다. - <사랑은 사치일까> 벨 훅스", "2015-06-18 04:50:49"], ["611455081045569536", "/dual_blue/status/611455081045569536", "dual_blue", "ボロ猫", "\"페미니즘은 위계질서가 분명하고 상하관계를 나누는 유교를 중심으로하는 사상을 가지는 동아시아. 그중에서서 우리 대한민국과는 처음 부터 맞지 않는 사상이다. \n이러한 외국의 문물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민족적 단결성에 상처를 낼수 있으니 경계하자\"", "2015-06-18 04:47:06"], ["611450272267796480", "/ghyh44/status/611450272267796480", "ghyh44", "김영호", "페미니스트는 여성에게 친절한 남자? 황당한 국어사전   http://ln.is/www.mediatoday.co.kr/7o1PU …\n여성단체연합, 국립국어원에 항의의견 전달… \"낮은 성평등 인식수준을 드러내\"", "2015-06-18 04:27:59"], ["611447654849994752", "/myid01/status/611447654849994752", "myid01", "한미FTA폐기운동 10번 계정잠금당함", "삼성같은 초국적 투자자가 국가 헌법 위에 틀어 앉는 한미FTA체제는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키는데 경제가 않좋아지면 여성이 우선적으로 희생양이 된다는 점에서 페미니즘과 한미FTA는 관련이 있다. 한미FTA는 시스템적으로 여성의 경제적 토대를 위협한다.", "2015-06-18 04:17:35"], ["611446230124662784", "/Owlbam_L/status/611446230124662784", "Owlbam_L", "물리데이 @루트 ㅠㅠ", "오 존나 공감이다.. 정략결혼도 그렇고 신분사회도 그렇고 진짜 노답임 왜 중세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에서 주인공들을 다 페미니즘에 민주주의적 시민의식과... 를 가지고잏는지 모르겠엉  pic.twitter.com/h3U2CUJ8DY", "2015-06-18 04:11:56"], ["611446133814984704", "/hellodroxide/status/611446133814984704", "hellodroxide", "hello droxide", "페미니스트인 내가 그때 뭐하고 있었는지 지가 모르면서", "2015-06-18 04:11:33"], ["611445978663489536", "/anarkos0206/status/611445978663489536", "anarkos0206", "anarkos0206", "@kimchi_119 전쟁이 난다고 해도 북한군에게 페미니즘이니 뭐니 빼애애액!!! 하면 무사하지 않을까? ㅋㅋ 평등하시자던 한국여성분들이 그런거 말고 하는데 뭐가 있는데? ㅋㅋㅋ", "2015-06-18 04:10:56"], ["611444499244429313", "/heroskimchi/status/611444499244429313", "heroskimchi", "GOD 김치女", "여성인권에만 유독 여성인권보다 중요한게 많은데 페미니스트들은 그런거 왜 안 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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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불평등 주의자야! 의 잣대는 다른 시각에서 볼 때는 일종의 폭력이다. 하지만 페미니즘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고", "2015-06-17 23:53:55"], ["611380574276550657", "/yull_PyunYong/status/611380574276550657", "yull_PyunYong", "쫄보지만 기가 세다는 소리를 듣는밥차", "는 나에게 실망했고 아무도 그 발언에 놀라지 않는 모습에 놀랐다. 그 교수는 전형적 여혐오자의 모습을 보였지만, 막상 자신은 난 여자를 사귀니까 그렇지 않은데?의 모습은 우리 한국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반 페미니즘의 모습이 아닌가?", "2015-06-17 23:51:02"], ["611376102406144000", "/PFrement/status/611376102406144000", "PFrement", "프레먼트", "그런데 그 중간에 서로에 대한 오해때문에 되려 전체에 대한 증오로 변질된 경우가 있어서 착잡한데 특히 이게 내 트친들 사이에서 심하다. 프레먼트가 A, B와 친하다면, 이 A와 B는 페미니즘 이슈 때문에 서로를 증오하고, 그 증오를 절대적 정답으로써", "2015-06-17 23:33:16"], ["611370860968964096", "/history_edu_bot/status/611370860968964096", "history_edu_bot", "역사교육학봇", "뤼젠의 역사의식에서 비판적 유형의 역사의식은 전통의 역사성을 파열하고 해체합니다. 과거를 단절적인 것으로 파악하며 따라서 정체성을 새롭게 구성해나가죠. 페미니즘에 입각한 역사서술이 대표적입니다.", "2015-06-17 23:12:26"], ["611368974375235585", "/keep1980/status/611368974375235585", "keep1980", "Goldy", "페미니즘이고 여혐이 남혐이고 메르스고 세월호고. 제발 그냥 예의만 지켜도 상당 부분 잡음 안나온다. 병자 죽은 자 약자 앞에 기본적인 예의와 존중을 지키는 게 그렇게 어렵냐.", "2015-06-17 23:04:56"], ["611367785357160449", "/L_walkorthink/status/611367785357160449", "L_walkorthink", "웃는개", "어찌 보면 내게 페미니즘은 '사람에 대한 예의'의 문제인 거 같기도 하다.", "2015-06-17 23:00:13"], ["611366201885765632", "/kwau38/status/611366201885765632", "kwau38", "한국여성단체연합 (여성연합)",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의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정의 개정에 대한 한국여성단체연합 입장]\nhttp://www.women21.or.kr/tc/issue/4588 ", "2015-06-17 22:53:55"], ["611364654019809280", "/crzbro/status/611364654019809280", "crzbro", "미오", "\"페미니즘에 진짜/가짜 구분이란 없다.\"에 동의하지 않는다.", "2015-06-17 22:47:46"], ["611364561686429696", "/L_walkorthink/status/611364561686429696", "L_walkorthink", "웃는개", "rt) 내가 페미니스트 정체성을 자각하고 그렇게 살려고 애쓴다는 건, 내 외부의 무지와 악행에 대해 항의하고 비판하는 것만이 아니다. 끊임없이 내 안의 차별적 시각과 혐오와 편견을 발견하고 직시하고 비판해야 한다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 "2015-06-17 22:47:24"], ["611364558876192768", "/cogitoergosum_9/status/611364558876192768", "cogitoergosum_9", "타르", "대한민국에 와서 고생이 많은 단어들->\n-표현의 자유\n-페미니즘\n-애국\n-구조적 피해자 (->new!)", "2015-06-17 22:47:24"], ["611360821738799104", "/noheteroanymore/status/611360821738799104", "noheteroanymore", "배운헤테로", "세상에 시발 젠틀은 커녕 인성 자체도 없는 남자들이 쎄고 쎘는데 젠틀맨을 대중명사로 쓸 수 있는건가 여자한테 잘해주는 게 젠틀이고 페미니스트인 줄 알지 아주", "2015-06-17 22:32:33"], ["611349861225488384", "/greeneyedmoon02/status/611349861225488384", "greeneyedmoon02", "벨테인P, the AmplescenT",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여자 선임이라는거냐 그럼\n\n개좆빠는 소리좀 하지 마세요 페미니즘의 근간은 남녀를 동등하게 취급하라는거지 남자가 여자를 존중해줘야 한다는게 아닙니다 ㅅㄱ", "2015-06-17 21:48:59"], ["611345371487436800", "/ksm6112/status/611345371487436800", "ksm6112", "الحدادي‎", "페미니즘과 여성우월주의의 경계가 모호한 오늘날 실태를 고려하면 일베가지고 징징거리는 거 같잖을 뿐 ㅋㅋ", "2015-06-17 21:31:09"], ["611342989152030720", "/Nijeu_eg/status/611342989152030720", "Nijeu_eg", "13시대 황야의 닞the비스", "아, 매드맥스 페미니즘 이야기 하고있었지. 적어도 남성 여성에게 동등하게 가혹하고, 각자 해야할 일을 하는 세계이기 떄문에 페미니즘 적이라면 거기엔 동의함. 근데 굉장히 여성의 시선이라던가... 그런데에 애정이 보이기도 함. 젊은 세대와 늙은 세대의", "2015-06-17 21:21:41"], ["611340617885421568", "/Nijeu_eg/status/611340617885421568", "Nijeu_eg", "13시대 황야의 닞the비스", "매드맥스에서 여성과 남성에 대해 탐구는 할 수 있는제 여성의 자궁이 어쩌구 페미니즘이 어쩌구를 이야기 하기엔...글세. 감독의 시선은 여자에게나 남자에게나 평등하게 닿아있는 느낌인데. 애초에 파괴와 정복으로 일관되는 남성성과", "2015-06-17 21:12:16"], ["611335691683786752", "/dorlisoverdosen/status/611335691683786752", "dorlisoverdosen", "벽지바른무덤", "페미니즘은 여권신장운동이 맞음 왜냐면 여성의 권리가 지금 그지같기 때문이지 근데 이 명칭은 남자들이 거부감 느낄 수 있으니 양성평등운동으로 바꾸자고 하는 건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라고 하는 것과 똑같음 별 엿가튼 글을 다 봄 ㅅㅂ", "2015-06-17 20:52:41"], ["611334800100605952", "/dorlisoverdosen/status/611334800100605952", "dorlisoverdosen", "벽지바른무덤", "페미니즘이 아니라 양성평등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동운동 게이운동 흑인운동 노동자운동 다 인류애운동으로 개명하라 그래라 이름 불려지는 것도 두려워해서 어따 써먹노ㅉㅉ", "2015-06-17 20:49:09"], ["611334377293746176", "/dorlisoverdosen/status/611334377293746176", "dorlisoverdosen", "벽지바른무덤", "남성의 비위를 거슬리지 않는 페미니즘 진짜 좆까라 그래라 본인의 미개함은 알아서 하라 그래 페미니즘은 차별의 대상인 여성을 적극적으로 호명하는 데서부터 출발하는 거야 근데 그게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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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지식인 타이틀 달고 페미니즘 옹호글 쓰던 사람이 자기 여자친구를 지 꼴리는대로 팼다는게???? 머가리 다이죠부????", "2015-06-19 12:19:10"], ["611928567111270400", "/4tato/status/611928567111270400", "4tato", "감거성", "누구든 폭력을 저지를 수 있다.  제아무리 비폭력주의자라 해도 페미니즘을 내면화했다해도 언제든 저지를 수 있는 일이다. 그걸 알고 있어야 자신을 예방할 수 있다.  내가 그럴리 없다고 믿는 순간 자신에게 배신을 당한 초라한 나를 마주하게 된다.", "2015-06-19 12:08:34"], ["611927709149626368", "/zdzdfggf/status/611927709149626368", "zdzdfggf", "minimalist", "아참.! 백수정씨는 페미니즘에 관해(데이트폭력, 학대당하는 여성에 대해 특히나 열폭및 사회적지원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이 셨는데... 이런... https://twitter.com/gauze_62045/status/611924884671721472 …", "2015-06-19 12:05:09"], ["611927459357851648", "/dalcrose/status/611927459357851648", "dalcrose", "Hyoung-Won Park", "“페미니즘이 주장했듯 진정한 사랑이 오로지 동등한 둘 사이에서만 가능하다면, 여성을 사랑한다는 남성이 그들의 가부장적 사고와 행동을 모두 버린다는 것을 의미한다.”\nhttp://dalcrose.tumblr.com/post/121926470602 …", "2015-06-19 12:04:10"], ["611926865071071232", "/manghansaram/status/611926865071071232", "manghansaram", "(망함)", "@Pleasure54 직업이 페미니즘 글 쓰는 사람임옄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19 12:01:48"], ["611925106978197504", "/zdzdfggf/status/611925106978197504", "zdzdfggf", "minimalist", "덧붙히자면 이 여성분은 페미니즘에 관한한 꽤 다양하고 동시에 일관된 열폭을 해오셨었던 걸로... 다만 이번에 또한번 깨우친건 가까운 이가 연관된 여성에대한 폭력과 별 상관이없어보이는 타인의 폭력(여성에 대한 폭력) 엔 스스로조차 차별성을 두는듯.", "2015-06-19 11:54:49"], ["611924567188090880", "/deepdarkyellow/status/611924567188090880", "deepdarkyellow", "키머고사", "ㅂㄱㅇ의 우리안의 일베론은 퍼져나가는 과정에서 왜곡된 것이 더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ㅇㅌㄱ이 IS보다 페미니즘이 싫다고 말했다는 건 터무니없는 곡해며 ㅎㅈㅇ이 여성폭행 배제 안된다고 했던 건 나이브하긴 했지만 저기 같이 묶일 정도는 아닌데...", "2015-06-19 11:52:40"], ["611923875266342912", "/hscho4325/status/611923875266342912", "hscho4325", "퍄퍄퍄", "@f0rd0252 지역드립치는분이 페미니즘운운하니 겁나 웃기네요ㅋㅋㅋㅋㅋ", "2015-06-19 11:49:55"], ["611923820547477504", "/rhizomatics/status/611923820547477504", "rhizomatics", "진공관", "몇년 전에 한 친구가 이대 다니는 사람과 소개팅을 하기로 했다는 얘기를 해주는데 \"다행히 페미니스트는 아니\"라고 했었다. '이대=페미니스트'라는 등식도 황당할뿐더러 '다행히' 아니라는 것도 웃겨서 뭐라 하려고 했는데 너무 금방 다른 얘기로 넘어감", "2015-06-19 11:49:42"], ["611923694680539136", "/overthink_er/status/611923694680539136", "overthink_er", "(당분간, 그냥) M", "동생이 페북에 요즘 있었던 일련의 페미니스트 관련이슈 정리글을 링크했는데, 거기에 <죽어가는 여자들>계정이라든가 데이트폭력 관련 다큐방송분을 지적하며 댓글로 \"과도한 일반화\"라며 \"어이없음+웃음\"의 입장임을 장문으로 주절주절 적어놓은 동생친구가 있더라", "2015-06-19 11:49:12"], ["611923596101836800", "/dorong_EE_do_/status/611923596101836800", "dorong_EE_do_", "☆ﾟ+.(ゝω・)ﾉ낑깡녀", "제 주변 여혐종자들을 어떻게 해서라도 바꿔주고 싶어서 페이스북 여러군데에 태그도하고 링크도 가져다주면서 설명했지만 그것은 수포로 돌아가고 '머가리 텅텅빈 씹치남들' 에게는 페미니즘은 너무 멀고 험난하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2015-06-19 11:48:48"], ["611923399833550849", "/zeewooz/status/611923399833550849", "zeewooz", "지우몬", "그리고 궁금증은 늘어만 간다. 저런 사람이 어떻게 여성영화제에서 페미니즘 얘기를 할 수 있었던거지?", "2015-06-19 11:48:02"], ["611923355575291904", "/zdzdfggf/status/611923355575291904", "zdzdfggf", "minimalist", "그럼 그동안 지껄여댔던 타인의 데이트 폭력과 (은유적인,실명공개는 물론 짐작조차 할수없게 피해자를 배려했던) 상황, 설명,결론 등 트위터에서 칭찬(?)받았던 님들의 그 글들은 무엇이었나요.(인정받고 싶었나요? 내가 이정도로 페미니스트 다!! 라고.?)", "2015-06-19 11:47:51"], ["611921842505252865", "/commonsensetrad/status/611921842505252865", "commonsensetrad", "중용A", "대외적으로는 진보,페미니스트.\n뒤로는 개, 성추행 상습범 스토리는 여러번 들어서..\n다 조심하는게 합리적", "2015-06-19 11:41:50"], ["611921139338645504", "/commonsensetrad/status/611921139338645504", "commonsensetrad", "중용A", "페미니스트라는 남자도 남자다.조심해라.", "2015-06-19 11:39:03"], ["611920679848390656", "/txtry/status/611920679848390656", "txtry", "floating weeds", "이런 인간들이 으레 그렇듯 일로 만났을때 태도 역시 극혐. 사전에 다 합의된 걸 게으름 피우면서 뭉개길래 글 몇줄 빨리 내놓으라 했더니 \"지금 엄청 짜증나게 하고 계신거 아시죠?\"라고 되레 신경질을 내던 그녀는 6년 후 페미니스트 선언을 거부 ㄳ", "2015-06-19 11:37:13"], ["611919672309518336", "/_ungesehen/status/611919672309518336", "_ungesehen", "안보임", "여자, 혹은 페미니스트를 증오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거 새삼스러운 일도 아닌데 새삼 놀랍군", "2015-06-19 11:33:13"], ["611919035207323648", "/da_xiang_/status/611919035207323648", "da_xiang_", "vert", "@da_xiang_ 생각할수록 토 나오는 인사다. 여자 친구는 패지만 페미니스트라구요!", "2015-06-19 11:30:41"], ["611918464232591360", "/tiny_wings_/status/611918464232591360", "tiny_wings_", "그랑죠", "@aheejin “IS보다 페미니즘이 싫어요”는 이택광이 아니라 김태훈이 시초이고 이택광은 이후 뒷담화에 동조한 건데 애매하게 써놨네요. ㅈㅅ..", "2015-06-19 11:28:25"], ["611917441665404933", "/conanblade97/status/611917441665404933", "conanblade97", "lee j h", "@aheejin 이봐요 제발 알고 떠듭시다. 페미니즘 IS칼럼은 이택광이 아니라 김태훈이 쓴 거에요. 그리고 진중권이랑 허지웅 말은 완전히 왜곡시켜서 님 멋대로 쓰셨네요. 비판할 사람만 비판하세요. 본인 트윗 그럴싸하게 쓰려고 애먼 사람 잡으시네.", "2015-06-19 11:24:21"], ["611916679505838080", "/qr_oryn/status/611916679505838080", "qr_oryn", "쿄린", "여자 패면서 밖으로는 페미니스트라고 하고 다녔던 점이 매우 심란한데 자기가 정체화한 자기와 실제 나의 행동이 매치가 안되는 건 모든 가정폭력범의 공통 특징인듯. 뇌손상이라도 된 걸까,", "2015-06-19 11:21:19"], ["611916542834413568", "/Ssb98418Suin/status/611916542834413568", "Ssb98418Suin", "수인", "요즘 가끔이긴 하지만 남자가 뭘안다고 페미니즘을 주장하냐는 의견이 보일때 그분들께 저 영상을 보여주고 싶다.", "2015-06-19 11:20:47"], ["611915654510219265", "/MyungsunP/status/611915654510219265", "MyungsunP", "지하", "페미니스트의 뜻이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라는 사실을 30년넘게 살면서 처음 앎 ㄷㄷㄷ 이제 여자는 페미니스트도 될수 없는거냐", "2015-06-19 11:17:15"], ["611915084076486657", "/appetite_/status/611915084076486657", "appetite_", "ㅎㅇ", "난 사실은 지금의 여혐 혐오에 동참하고 있는 몇몇 진보 성향인 척 하는 남성들도 사실 페미니스트인 척 하면서 은근슬쩍 여성들 커뮤니티에 껴서 어떻게든 한 번 잘해보려고 애쓴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이건 그나마 폭력보단 나은 걸까?", "2015-06-19 11:14:59"], ["611914291021647873", "/MyungsunP/status/611914291021647873", "MyungsunP", "지하", "페미니스트 뜻은 '여성에 친절한 남자' 국립국어원 '바뀐 뜻풀이'에도 그대로 | 다음 뉴스 http://media.daum.net/v/20150619222910809?f=m …", "2015-06-19 11:11:50"], ["611914266984079360", "/alger123456789/status/611914266984079360", "alger123456789", "포토북 산 콩(0416)", "그니까 한융형씨가 패미니즘 행사도 참여하고 막 페미니스트인척 쩔었는데 알고보니 여자 패는 답없는 놈이었거 그 피해자가 나타났는데 피해자를 지지한다는 사람들 중에 여자패는 놈이 또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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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너무 많은 ㅎㅇㅎ 글이 올라오고 있어요 ㅠㅠㅠㅜㅜㅜㅜ", "2015-06-19 11:03:00"], ["611910650445479936", "/Ssb98418Suin/status/611910650445479936", "Ssb98418Suin", "수인", "엠마왓슨 UN 양성평등 연설 \n페미니즘이 뭔지 한창 고민할때 가장 큰 도움이 됬던 연설. http://youtu.be/I_JPEYnw8-w ", "2015-06-19 10:57:22"], ["611909822213021697", "/zzirasida/status/611909822213021697", "zzirasida", "zzirasida", "국립국어원이 최근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 두 단어의 표준국어대사전 뜻풀이를 바꿨다. http://dlvr.it/BGFcx5 ", "2015-06-19 10:54:05"], ["611909575155920897", "/appetite_/status/611909575155920897", "appetite_", "ㅎㅇ", "여혐 문제가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부터 빡칠 일이 너무 많아져서 솔직히 마음이 너무 힘들다. 일단 눈에 보이는대로 페미니즘 관련 서적을 꺼내봤는데, 머리 맡에 두고 성경처럼 몇 쪽씩 읽어야겠다. 휴.. pic.twitter.com/NRPJg5ZGlj", "2015-06-19 10:53:06"], ["611909454057963520", "/sinji99999/status/611909454057963520", "sinji99999", "후훗", "한윤형에게 폭행당했다는 전여친의 글을 읽었다. 그이는 본인을 급진적 페미니스트이자  반성폭력 운동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 사람으로 규정하면서 동시에 여느 데이트 폭력 사례의 평범한 피해자가 되었다고 한다.", "2015-06-19 10:52:37"], ["611907327210356736", "/anzkakzk12/status/611907327210356736", "anzkakzk12", "[웹온 목06]스타듀밸리농부 다크써클", "@akdgkftnf 아마 째는건지 터진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미시작된거 같습니다..메갤사태이후로 페미니즘이 활성화되는걸 느껴지고 있고 현재의 남성들의 반응들이 그고름같다는 느껴지네여 현사회가 얼마나 혐오와 폭력에 익숙해졋는가가 느껴지는 ...", "2015-06-19 10:44:10"], ["611907299108524032", "/debirth/status/611907299108524032", "debirth", "SeaBlue", "'마음의 소리'에서 페미니즘이 욕으로 쓰인 건 오래 전(2009년도)에도 있었구나. 이번 건 그나마 6년간 SNS가 발달해 화제가 된 거였군. http://m.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0853&no=356&seq= …pic.twitter.com/0b4Czb7v2Z", "2015-06-19 10:44:03"], ["611905995925622784", "/kjh0253/status/611905995925622784",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ㄴㅈㅌ랑 임맨슨은 페미니스트들하고 퀴어들 얼굴에 먹칠한 새낀데요", "2015-06-19 10:38:52"], ["611905818640842752", "/WanderingWell/status/611905818640842752", "WanderingWell", "은근", "스토킹, 폭행, 강간, 살해는 강력범죄입니다. 감옥 간다고. 근데 너넨 이거랑 동급으로 나쁜 게 더치페이 안 함, 페미니스트임, 이딴 거라매. 아니 머리에 든 게 뇌야 똥이야", "2015-06-19 10:38:10"], ["611905677401812992", "/gurumjombi1/status/611905677401812992", "gurumjombi1", "The 어쩌라고", "h 모씨가 수년전에 여성을 폭행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페미니즘의 기수로 나섰다는 사실이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자 다같이 모여서 성찰합시다.......동남쪽 먹물분덜 이런 드립 기대중...", "2015-06-19 10:37:36"], ["611905075129126912", "/archum20/status/611905075129126912", "archum20", "아르추ㅁ", "\"제 주변에는 굉장히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있으며 굳이 그들까지 가지 않아도 저는 많은 여성 폭력에 대응할 매뉴얼들을 머릿속에 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였습니다.\"", "2015-06-19 10:35:13"], ["611904952064086016", "/archum20/status/611904952064086016", "archum20", "아르추ㅁ", "\"저는 스스로 페미니스트, 개중에서도 급진적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했고, 반성폭력 운동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제 삶에서 가장 신경 쓰는 요소가 성정치인 사람입니다.\"", "2015-06-19 10:34:43"], ["611904898687348736", "/ksg26869/status/611904898687348736", "ksg26869", "NOW", "이것같다. 페미니즘. https://twitter.com/dj_soyoung/status/611886456890507265 …", "2015-06-19 10:34:31"], ["611904501428039680", "/holyknight50/status/611904501428039680", "holyknight50", "치즈", "뭐 소문만으로 판단한 것이지만... 정말 그런 남자라고 해도 그런 이유로 페미니스트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2015-06-19 10:32:56"], ["611904307214966784", "/ying_ying_yi/status/611904307214966784",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에구....사실 난 내가 페미니스트인게 너무 신기한게...난 정치의 ㅈ자에도 관심없던 아이였으며 본인의 이익에 관심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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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대해 알고 있다고 해도 여자패는 애도 있고. 그러고 보니 미국에도 이런 일 있었지. 그 사람은 지금도 글 쓰고 다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사회적으로 매장당했음 좋겠다", "2015-06-19 07:29:29"], ["611855686499086336", "/Fscloud/status/611855686499086336", "Fscloud", "멀고느린구름", "'페미니즘을 위하여'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6142042235&code=990100/ … 고종석 씨를 우상으로까지 여긴다는 대목에서 태평양 만큼의 거리를 느끼지만...; 많은 부분 공감이 가는 글.", "2015-06-19 07:18:58"], ["611855629490073600", "/redlotusyj/status/611855629490073600", "redlotusyj", "노예로운 로예", "난 페미니스트가 아닌데 페미니스트냔 소릴 들었다. 페미니즘이 뭔지나 알고 그런 질문을 하는건가?;;", "2015-06-19 07:18:44"], ["611855303227736064", "/naminaminami86/status/611855303227736064", "naminaminami86", "Nami", "페미니스트? 패미니스트겠지. 그만 좀 패요.", "2015-06-19 07:17:26"], ["611854477843304449", "/naminaminami86/status/611854477843304449", "naminaminami86", "Nami",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pic.twitter.com/QkX5KJZ6QC", "2015-06-19 07:14:09"], ["611853816581873664", "/Androgyne_bot/status/61185381658187366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06-19 07:11:32"], ["611852993516797952", "/NGASF/status/611852993516797952", "NGASF",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새 공간 후원 작은 음악회&바자회 공연진!\n'나온 Naon Yoo' 님은 5시, \n우주최강댄스듀오 28의 공연은 8시 예정입니다!\n놓치지 마세요! 6.20(토) 인권중심사람 2층 pic.twitter.com/QjK4WPLYZF", "2015-06-19 07:08:15"], ["611852303306350592", "/NGASF/status/611852303306350592", "NGASF", "NGA/SF",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새 공간 후원 작은 음악회&바자회 특별 프로그램!\n<초간단 실팔찌 워크숍> pm 3:00~3:30 \n<이야기 타로> pm 4:00~5:00\n@인권중심 사람 2층 내일 만나요! pic.twitter.com/suJLllq1uF", "2015-06-19 07:05:31"], ["611851073708388352", "/fun_eprit/status/611851073708388352", "fun_eprit", "덕노인 eprit", "너무 무서워. 저기서 태연한 얼굴로 페미니즘에 대해 말했을 걸 생각하니 너무 무섭고 두렵다.", "2015-06-19 07:00:38"], ["611849467122167809", "/jkbyul/status/611849467122167809", "jkbyul", "souldonuts", "제발 사람이 되자 사람이..주디스 버틀러니 코넬이니 홈스트롬이니 나불대며 페미니즘 이야기 하면 뭐하냐.", "2015-06-19 06:54:15"], ["611847362470776832", "/Mr_dog_howard/status/611847362470776832", "Mr_dog_howard", "DarkNecro님 외 17명이", "@rylsfellasa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을 하는건 페미니스트고, 그냥 지 기분 나쁘다고 그룹을 모아 닥치고 욕하면서 근본적인 문제를 남성의 문제로 밀어붙이는건 꼴페미라고 생각됩니다 -ㅅ-.", "2015-06-19 06:45:53"], ["611846342936145920", "/ziihiion_bot/status/611846342936145920", "ziihiion_bot", "ziihiion_bot", "약골, 두리반과의 인연은 가수로써, 특히나 페미니스트 가수로써의 내 삶에 큰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새 장을 열어주었다. @ dopeheadzo 고맙습니다.", "2015-06-19 06:41:50"], ["611845153205145600", "/guraedo/status/611845153205145600", "guraedo", "그래도,,,٩( 'ω' )و", "Rt 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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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0): ​요새 이래저래 흉흉한 시국인지라, 평소에 잘 안보는 세기말적인 SF 영화를 보면서... http://bit.ly/1ReRlBH  Global Communicator", "2015-06-19 03:29:47"], ["611795990031413248", "/k4zero/status/611795990031413248", "k4zero", "세이", "@raghe_o 근데 아무리 페미니스트라도 굳이 이런 논조를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2015-06-19 03:21:45"], ["611793372081074176", "/wanna100mill/status/611793372081074176", "wanna100mill", "내일은화창(손가혁)", "아내가 하나님의교회(장길자 하나님을 믿는)에 다니면서 전쟁을 치루고 있는 남편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페미니즘 혹은 가부장적사회의 관점에서 다루어져선 절대 안됩니다. 아내는 종교의 힘으로 버티지만 무교인 남편들은 기댈곳이 없습니다.", "2015-06-19 03:11:21"], ["611792462240071680", "/cs5aii/status/611792462240071680", "cs5aii", "트롤릐", "인문학 학자가 페미니즘을 이렇다고 생각하는데 퍽이나 우리나라 여권신장이 잘도 이뤄지겠다", "2015-06-19 03:07:44"], ["611791560196292608", "/cs5aii/status/611791560196292608", "cs5aii", "트롤릐", "어제 수업에서 68운동의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던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며 우리나라는 페미니즘이 변질되서 너무 공격적이지? 이러시는데 존나 니콜라스 케이지 짤밖에 떠오르지 않는 것이었다.", "2015-06-19 03:04:09"], ["611789912065490944", "/hwanghj95/status/611789912065490944", "hwanghj95", "소심 모드", "@hwanghj95 그래. 페미니즘 선언도, 편집자들의 부당해고에 대한 조직적 대응도, 손닦기 운동도 다 한때 스치고 지나가는 유행이었으면 좋겠는 사람도 있겠지.", "2015-06-19 02:57:36"], ["611789761410285568", "/kjh0253/status/611789761410285568",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사실 트위터의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진짜 페미니스트 가짜페미니스트 구분하는건 싫어하면서 진짜남자 가짜남자 구분하는건 좋아하신다고", "2015-06-19 02:57:00"], ["611786384890658816", "/words_up/status/611786384890658816", "words_up", "홍챠[4Lv]", "타임라인에서 페미니즘 담론 임신 낙태 폭력 가정폭력 등등..파도가 지나갈 때마다 힘들지만 어찌어찌 소화해내고 있다. 다양한 얘기들 봐서 좋기도 하고. 나는 어슷하게 빗겨서서 보고 당사자가 되고 그랬어서. 말 하기가 좀 힘든데.", "2015-06-19 02:43:35"], ["611782560415244293", "/ddamang/status/611782560415244293", "ddamang", "무료화상캠//gg19.jp.st",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페미니즘의 아우라? (스포0) http://blog.naver.com/ddamang/220395053973 …", "2015-06-19 02:28:23"], ["611771411246374912", "/so_picky/status/611771411246374912", "so_picky", "so picky", "요즘 성소수자와 페미니즘에 대한 계급적 인식이 핫이슈인데 장르적으로 볼 때, 흥미롭게도 음악적으로 천대받은 장르인 디스코가 상기 이슈에 가장 진보적인 입장이었다 http://youtu.be/fSbBJSFzi_8  이 노래 가사는 그런 메시지로는 거의 레전드급", "2015-06-19 01:44:05"], ["611769831948312578", "/silmapeach/status/611769831948312578", "silmapeach", "[자몽맛] 복숭아", "RT//\n페미니즘쪽 담론에는 유난히 논점을 흐리려고 애쓰는 누군가의 모습이 보인다. 대체로 그럴때는.. 경험상 내 부모님과 언쟁했을 때보니 대체로 '찔리실 때'이다ㅇㅅaㅇ;", "2015-06-19 01:37:48"], ["611769617569021952", "/kimlolli/status/611769617569021952", "kimlolli", "김사탕",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태그 바이오에 달고 왜 너는 차를 안사냐느니 걷기 발아프니깐 빨리 택시타자느니 택시비는 너가 내라느니 하던 잠깐 스쳐가던 여자 생각나네.", "2015-06-19 01:36:57"], ["611769293374558208", "/kimlolli/status/611769293374558208", "kimlolli", "김사탕", "탐라는 또 페미니즘 열풍이군", "2015-06-19 01:35:40"], ["611769272881156097", "/CrimMinds_krbot/status/611769272881156097", "CrimMinds_krbot", "크리미널 마인드 봇", "페미니스트의 주장에 의하면, 매춘부는 남성의 피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남성의 정복자라고 한다. 자연과 문화 간의 성적 경로를 조절하는 무법자라는 것이다. -Camille Paglia", "2015-06-19 01:35:35"], ["611759219843313664", "/191710/status/611759219843313664", "191710", "겨울철쭉(박준형)", "물론 사회주의 진영에도, 사회주의/공산주의=인간해방 아니라는 노동자주의 시각이 좌파에 만연해있긴한데.. 나같으면 사회주의/공산주의와 페미니즘이 보편적인 인간해방을 위한 이념이라고  때 더욱 뿌듯하고 자랑스러울것같은데..그러니 모두 동참하자!는 것이고.", "2015-06-19 00:55:38"], ["611758559601102848", "/191710/status/611758559601102848", "191710", "겨울철쭉(박준형)", "노동자주의나 인민주의가 안좋은건 아실 분들이.. 여성주의가 아니라 페미니즘이라는 말에는 반발하는게 왜 그런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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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리버럴리스트도 자유주의자는 아니겠군요! 코뮤니스트도 공산주의자가 아니고!! 레이시스트도 인종차별주의가 아니고!?! 캬! 대단한 주장이네요! @OhmyNews_Koreahttps://twitter.com/OhmyNews_Korea/status/604494610409201664 …", "2015-06-18 23:48:38"], ["611739722050744320", "/inhike/status/611739722050744320", "inhike", "say no", "@OhmyNews_Korea \"여성주의자란 여성우월주의자 아닌 성평등주의자\" 였으면 그냥 지나쳤을텐데 아니 페미니스트가 여성주의자가 아니라니 이게 웬 리버럴리스트가 자유주의자가 아닌 소리하고 계십니까??", "2015-06-18 23:38:09"], ["611737170450067456", "/felinopho/status/611737170450067456", "felinopho", "여진리너스", "페미니즘 소리 듣더라도 폭력 없이 행복하게 연애할 수 있다\n\n몰라 씨뱅아~~ pic.twitter.com/86oL6LcIEK", "2015-06-18 23:28:01"], ["611736449671532545", "/witchlella/status/611736449671532545", "witchlella", "김싫어", "@not_beall 영국쪽에서 저런 일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급진여성단체가 싫다며 여성들이 나는 페미니스트하니고 평등주의자다 인증하고..", "2015-06-18 23:25:09"], ["611723888674770944", "/rrducking/status/611723888674770944", "rrducking", "현경", "기독교가 인정하는 동성애, 이성애자가 보기좋은 동성애 ㅋㅋㅋㅋㅋㅋ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만큼 꼴같잖고 웃기다 오늘도 페북 팔로잉을 끊어낸다ㅋ", "2015-06-18 22:35:14"], ["611720248283115520", "/keep1980/status/611720248283115520", "keep1980", "Goldy", "노정태의 모든게 페미니즘과 김태훈의 무뇌아적 페미니즘의 유사성은 둘 다 페미니즘을 주워들었다는 것. 왜 맑시즘도 그리 당해서 망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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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왜 저래? 그런 생각이 '인간이 왜 저래?'라고 바뀌는 것이다. 인간 그 자체를 까야지. 암. 남녀불문 인간 같지 않은 인간은 까야 제 맛. #잠깐만 #이게아닌데", "2015-06-18 21:09:19"], ["611700962646847488", "/Huziman/status/611700962646847488",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페미니즘은 해방운동이라 생각한다 구습이 규정한 여성으로부터의 해방 남성으로부터의 해방 그러므로 메갤이 남자들처럼 병신지랄하는 것도 하나의 해방이다. 방법론적인 거다", "2015-06-18 21:04:09"], ["611698686045716480", "/MADCAT135/status/611698686045716480",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뭐...요즘 그 부류들이 페미니스트인지 슈퍼유머니스트인지는 두고봐야...", "2015-06-18 20:55:06"], ["611693140307607552", "/xsuanx/status/611693140307607552", "xsuanx", "김수원", "페미니스트가 남자를 지칭하는 말이라니 그런 남자를 본적이 없건만… https://twitter.com/wnewskr/status/610724424971464704 …", "2015-06-18 20:33:04"], ["611692021418364928", "/wnewskr/status/611692021418364928", "wnewskr", "여성신문", "오늘 발간된 여성신문 제1344호!\n- 메르스 최전선, 여성이 지킨다\n- 페미니스트가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 국어원 사전 개정 ‘비판\n- 600대 상장사 여직원 고작 22%\n등을 실었습니다. pic.twitter.com/0gJyXVWHNq", "2015-06-18 20:28:37"], ["611690004507529217", "/sema1109/status/611690004507529217",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sema1109 많은 스웨덴 남성들이 페미니스트들의 발호와 횡포에 저항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극우정당에 표를 주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성특법 등으로 불우남성들을 소외시킨 댓가가 결국 이명박근혜의 폭주와 일베라는 칼이듯이.", "2015-06-18 20:20:36"], ["611688610539028480", "/SaaaaeeeeM/status/611688610539028480", "SaaaaeeeeM", "△H□", "@Eargin_ 보도 노도 쩜오가 뭔지 몰라서^^; 페미니스트의 관점을 제가 대변할 순 없지만 저는 성매매 자체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성이 육체노동으로 취급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이게 전체 페미니스트의 의견은 아니겠죠^^", "2015-06-18 20:15:04"], ["611684967479795712", "/ezoerizo31202/status/61168496747979571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스웻샵 페미니스트. 노동 투쟁과 페미니즘 투쟁의 연결성을 잘 서술하고 보여주는 글이다.  https://twitter.com/mehreenkasana/status/611684307640426496 …", "2015-06-18 20:00:35"], ["612409558435139584", "/unenuitdete/status/612409558435139584", "unenuitdete", "에떼", "이 부분은 여성주의 비평가 정희진의 진술 중 '여성'을 '퀴어'로 바꿔 읽은 것이라는 주석이 달려있다. 『페미니즘의 도전—한국사회 일상의 성정치학』18쪽.", "2015-06-20 19:59:51"], ["612403403981848576", "/TakechiHenpeita/status/61240340398184857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6-20 19:35:24"], ["612399625564131328", "/seize_me_/status/612399625564131328", "seize_me_", "루님 등교거부 _:(´ཀ`」 ∠):_", "메갤이 얼마나 힘들고 의의있는 싸움을 펼치는지, 사실 오늘 아침까진 그저 얄팍한 이해의 시늉에 불과했던 것 같다.\n우연히 나온 주제가 페미니스트, 성, 남녀평등과 차별이었고 아빠와 대화아닌 대화를 하면서, 고작 이 가정의 한 남자조차 납득시킬 수가", "2015-06-20 19:20:23"], ["612399617204883456", "/7sungsider/status/612399617204883456", "7sungsider", "갖바치", "페미니즘이 실현되면 경쟁력 없는남자들은 진짜 도태되겠군", "2015-06-20 19:20:21"], ["612396509196193792", "/baborobos/status/612396509196193792", "baborobos", "바보로봇", "그리고, \"여초 사이트\", \"남초 사이트\"에서 이야기하는 \"초\"는 원래 \"마초\"에서 비롯된 것 같은데... 이게 외국어 인거 아는 사람이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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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동등한 인간으로 보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는데, 그냥 그 자체로 놓고 봤을때 '혐오'라는 단어를 붙이기엔..", "2015-06-20 18:37:53"], ["612388718704357376", "/baborobos/status/612388718704357376", "baborobos", "바보로봇", "보통 \"남자도 페미니스트 있거든요?\"라는 남자들 보면 \"양성평등론자\"라기 보다는 \"여자 편드는 남자\", \"여자 배려하는 남자\"...뭐 이런 사람들을 대부분 페미니스트라고 하는데... 음... 원래 뜻 생각하면 이게 더 말이 안되지 않나???", "2015-06-20 18:37:02"], ["612388388713291776", "/baborobos/status/612388388713291776", "baborobos", "바보로봇", "나무위키에 \"페미니스트\"란 항목에 \"남자 페미니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말이지... 이게 좀 골 때리는 게 \"남자 페미니스트 = 여자를 배려하는 남자\"라는게 틀린 표현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나 일본에서나 이렇다는데.. 이것도 참 생각해보면 웃긴다", "2015-06-20 18:35:44"], ["612388009745330177", "/monawo1d/status/612388009745330177", "monawo1d", "도담", "\"여성혐오를 뿌리뽑자\"는 기치로 페미니즘 운동을 이어나가려면 이것에 대한 명확한 구분과 해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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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누르면 평생 투표나 하고 산다!)", "2015-06-20 14:18:27"], ["612322051873837056", "/mcglih/status/612322051873837056", "mcglih", "덴타타", "페미니스트=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라니\n도랏나", "2015-06-20 14:12:08"], ["612321334152986625", "/shapeofyou/status/612321334152986625", "shapeofyou", "SHK", "나도 여전히 피해의 기억에서 온전히 벗어나진 못했지만 페미니즘을 몰랐다면 끝도 없는 자기비난과 우울에 빠져 있었을 것임. 김치남들이 여성주의 따위 조개 줍는 것 마냥 하찮다고 떠들어봤자 뭐함ㅋㅋㅋ이렇게 한 사람을 살린단다~~~", "2015-06-20 14:09:17"], ["612319955443322880", "/shapeofyou/status/612319955443322880", "shapeofyou", "SHK", "어쨌든 이렇게 트위터에서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피해자들의 증언과 페미니즘 관련 트윗들을 보면서 자기부정을 끝내버리고 긍정적인 힘을 얻을 분들이 존재하겠지. 잘된 일이다.", "2015-06-20 14:03:48"], ["612319672134844416", "/JGyee213/status/612319672134844416", "JGyee213", "엎어지기", "@c_osmicdu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마 페미니즘 심해서 여자라면 다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이탈리아 남자랄찌..(소곤소곤)\n헉 진짜요?? 누구요?? 축하드려요!@@", "2015-06-20 14:02:40"], ["612317223693086720", "/jjisb/status/612317223693086720", "jjisb", "jjisb", "나 그런데 솔직히 페미니스트 운동가 조차도 데이트폭력 시달린다는데 놀랐음.\n공공연하게 일어난다곤 들었으나 주위에서 본적없고 티비등에서 본게 다라 그냥 막연히 가정폭력이나 데이트폭력 당하는 사람들은 자존감 낮고 의존감높고 그런이들만 당하는줄 알았음;", "2015-06-20 13:52:57"], ["612316094305447936", "/swallowed_rhi/status/612316094305447936", "swallowed_rhi", "꿀꺽", "@rhianna46615191 언제까지 민폐쟁이 프리라이더인 예쁘고 몸매좋은 여캐 팔아서 옆에 있는 남자 캐릭터에 설득력을 부여할 것인가........... 새삼 매드맥스의 캐릭터묘사가 뼛속깊이 '페미니즘'적이었다는 걸 체감함.", "2015-06-20 13:48:27"], ["612315983743553536", "/humanthink/status/612315983743553536", "humanthink", "윻씨", "보수니 진보니 폭력은 똑같다는 말이 일견 맞는 말이긴 한데, 페미니즘 강의에도 나가고 그랬다며? 일제 어쩌고 분석도 하고. 진보 얘기를 빼고 진행해선 안 될 거란 생각이다. 적어도 진보는 선을 지향하고 있었어. 적어도 그런 포지션을 취했다고.", "2015-06-20 13:48:01"], ["612315545686282241", "/swallowed_rhi/status/612315545686282241", "swallowed_rhi", "꿀꺽", "@rhianna46615191 클레어의 하이힐 끝으로 느껴지는 압력이 명치를 강하게 짓눌러서 내 안의 페미니즘을 요동치게 함. 유독 여자캐릭터만 묘사 저딴식으로 하는 감독은 영화 못만들게 하는 법 있었으면..........", "2015-06-20 13:46:17"], ["612313399205101568", "/heojihyeon/status/612313399205101568", "heojihyeon", "지현", "지만 페미니즘을 외치기 전부터 늘 가지고 있는 질문이 있다\n\"남자는 되면서 여자는 왜 안돼? 너는 하면서 나는 왜 하면 안돼?\"", "2015-06-20 13:37:45"], ["612312438860439552", "/heojihyeon/status/612312438860439552", "heojihyeon", "지현", "다른 사람에게 \"넌 진짜 페미니스트 같네\" 라는 소리를 들을 때까지도 나는 내가 페미니즘을 지향하는지 몰랐다 페미니즘에 대해서 알아갈 수록 내가 페미니스트에 가깝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에 나 자신을 이입하는 것에 아직도 확신은 어렵", "2015-06-20 13:33:56"], ["612311590570864640", "/FROSTEYe/status/612311590570864640", "FROSTEYe", "FROSTEYe•NET", "여성들 스스로의 각성 만이 이런 골 때리는 현실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혁명은 셀프. 메겔과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는 더욱 많아져야 한다. 남자에게 친절할 필요도, 상냥할 필요도 전-혀 없다.", "2015-06-20 13:30:34"], ["612310585619775488", "/utophetia/status/612310585619775488", "utophetia", "고금아", "난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지만, 사실 상마초도 멋지다고 생각한다.\n하지만 마초 조차도 못되는 찌질이는 싫은 것이다...", "2015-06-20 13:26:34"], ["612310583849824256", "/FROSTEYe/status/612310583849824256", "FROSTEYe", "FROSTEYe•NET", "최근 페미니즘 논하는 트윗이 많이 돌았고 나도 여러 생각을 해봤는데 역시 메겔러가 더 많아져야 한다. 남자들이 페미니즘의 아군이 되어줄 리가 없다. 진보연하는 논객으로 여성주의 행사 뛰던 양반도 사생활에서는 흔한 K저씨였다…", "2015-06-20 13:26:34"], ["612309760709230592", "/Vexblow/status/612309760709230592", "Vexblow", "PERSON",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분들꼐서\n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n남성과 여성으로 가르는데\n뭐가 제대로 될 리가 있겠습니까", "2015-06-20 13:23:17"], ["612308046107279361", "/aunteathur/status/612308046107279361",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트랜스포비아 페미니스트를 직접 만나본 적이 있나요? — 직접…은 없는 거 같은데요..흠. 일단 그런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질 않기도 하고 http://ask.fm/a/c76nijbh ", "2015-06-20 13:16:28"], ["612307437505216512", "/cannotbearyou_/status/612307437505216512", "cannotbearyou_", "연초", "이쯤되면 남동생을 훌륭한 페미니스트로 키우고 말겠다 라는 운명적인 퀘스트를 부여받은 용사님이 된 기분이랄가....자라나면서 사회가 알아서 페미니스트로 키워줘야되는데...백만년뒤에 인류멸망하면 실현되려나^^", "2015-06-20 13:14:03"], ["612305269016539136", "/SYeonXIA/status/612305269016539136", "SYeonXIA", "아연", "곧 성인이 될 여성들이 이러한 사고를 지니고 있는게 안타깝기도 하고, 그냥 답이 없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내가 작년부터 페미니스트에 관해 설명했었는데, 내가 불쑥불쑥하는 얘기에 여자는 그러면 안된다는 소리를 하는 애들한테 이해시켜주고 싶었거든.", "2015-06-20 13:05:26"], ["612302884932206594", "/sihyun8932/status/612302884932206594", "sihyun8932", "시현냥(假月)", "나는 자신있게 페미니스트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적어도 사람인데.... 개잉여 백수인 나보다 못한 닝겐들 존내 많엌ㅋㅋㅋ", "2015-06-20 12:55:58"], ["612301835781607424", "/hyelimee/status/612301835781607424", "hyelimee", "hye lim", "시대, 나라의 차이 등 있겠지만 놀랍도록 비슷한 구석이 있어서 읽다가 억 소리가 났다.좌파 진영내 남성과 여성 사이의 갈등은 그다지 새로운 소재가 아니었다.미국에서 1970년대쯤 있었던 일이라고#빨래하는페미니즘 pic.twitter.com/WuCuOM7ttx", "2015-06-20 12:51:48"], ["612298697422966784", "/snowlessdreamer/status/612298697422966784", "snowlessdreamer", "토토야", "@hgrsr4 대왕님은 연애에 관심없고 여왕님은 뭔가 연애에 관심없거나 급진적페미니즘이라는 느낌...? ㅋㅋㅋㅋ 모르겠다 싸워라!!! 치고박고싸웠음 좋겠어여 머리카락이 있었으면 머리채잡아도 좋을텐데...", "2015-06-20 12:39:20"], ["612297161468850176", "/nyfikenros/status/612297161468850176", "nyfikenros", "Paranoid R.", "머리가 지끈거린다... Benevolent Sexism을 페미니즘으로 간주하는 건 명백한 오류다. 비유적 표현 같은 게 아니라.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6192204445&code=940401 …", "2015-06-20 12:33:13"], ["612295593025794049", "/DrPatariro/status/612295593025794049", "DrPatariro", "Jason Park", "\"그러나 허구헌날 자기를 팬 남자와 헤어진지3년만에 그걸 공론화하며 겨우 한다는 소리가\"나 말고 다른 여자는 안 때렸길 바랍니다\"인 어느\"급진적 페미니스트\"의 뒤늦은 선택에 박수를 보내고픈 마음도 전혀 없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2834471651502 …", "2015-06-20 12:26:59"], ["612293303040544768", "/sinji99999/status/612293303040544768", "sinji99999", "후훗", "@elofwind 지금까지 거론된 두 명의 피해자 이 자신을 글에서 여성운동 활동가, 급진적 페미니스트 이렇게 본인을 설명하고 있더라구요. 해당 사안에 대한 충분한 인식과 메뉴얼이 머리에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2015-06-20 12:17:53"], ["612291408309809152", "/Huziman/status/612291408309809152",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RealMenNeverHitWomen 태그에 관해 남성성을 찬미함으로써 페미니즘의 가치를 훼손한다는 비판도 있었지만 이렇게 당장의 가시적 성과를 낼 줄이야. 데이트폭력 피해자들은 그렇게나 많은데도 그렇게나 고립되고 외로웠구나.", "2015-06-20 12:10:22"], ["612290998085906433", "/kjh0253/status/612290998085906433",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ChamChiChan 여성분이 페미니스트들을 다 블락하다니...", "2015-06-20 12:08:44"], ["612290771681546240", "/dalcrose/status/612290771681546240", "dalcrose", "Hyoung-Won Park", "#나는이보희입니다 +페미니스트도…", "2015-06-20 12:07:50"], ["612290148915478529", "/hgrsr4/status/612290148915478529", "hgrsr4", "雲王冠/구름왕관", "@hgrsr4 메타도 당연히 남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가 나중에 어찌저찌 오묘미묘한 해프닝이 일어나서 여자라는 걸 알게되고 나름 페미니스트인 메타는 충격. 갤나를 막대한것에 반성을 하나 갤나는 성별하나에 달라지는 메타와 모두의 태도를 이해하지 못하고…", "2015-06-20 12:05:21"], ["612285248366186496", "/Gators_44/status/612285248366186496", "Gators_44", "클덕클덕하는 淸嵐☆", "@zottltm 요즘 여친 폭행건으로 핫한(?) 한윤형이란 인간의 어록 중 하나인데 허구한 날 여친 패면서 페미니스트 활동하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쩝.. 입에 담기도 짜증나는...", "2015-06-20 11:45:53"], ["612284262889295874", "/Hanilleo/status/612284262889295874", "Hanilleo", "덕질하는 한일러", "전 사이비페미니즘은 싫어요. 차라리 양성평등주의자로 사는게 더좋아요.", "2015-06-20 11:41:58"], ["612283051272318976", "/anlionnge/status/612283051272318976", "anlionnge", "내가 다 보고있다", "가학적인 상황을 연출해야 할 때조차 여자를 때리지 못하는 남자 야동배우. 여성영화제 패널로 나가 페미니즘에 대해 논하면서 여자친구를 때리는 진보논객. 아. 너무 비현실적이야.", "2015-06-20 11:37:09"], ["612279776347197440", "/noritakang/status/612279776347197440", "noritakang", "노리타", "힘의 논리 팩트고 중요한 문제겠지만 그게 핵심이 되버리면 결국 또 여성을 대상화하는 특정 프레임에 갖히게 된다. 그 문제 때문에 과격 페미니즘이 나온건가 싶고. 페미니즘 이제 정말 공부해야겠다.", "2015-06-20 11:24:08"], ["612277587075727360", "/stopneokduri/status/612277587075727360", "stopneokduri", "0ㅖLㅏ", "난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이라는 소리 지껄이는 애들 지 남친이 페북에서 상남자 만화에 자기 이름 태그해서 이렇게 해줄까 이지랄해도 깔깔댈 것 같다", "2015-06-20 11:15:26"], ["612277142617915392", "/felixoal/status/612277142617915392",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폭력이 일상화된 세상이 곧 다가오고 있으므로,,,폭력에 대한 반대나, 페미니즘의 비명은 ...안타깝게도 세상은 언제나 승자가 정의였고,승자가 설계한 방식으로 흘러왔다.\n전쟁은 피할수가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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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페미니스트의 자격을 운운하며 폭력피해자를 비난하는 건 안 \"비릿\"한가?", "2015-06-20 09:34:02"], ["612250908009717760", "/madfordrama/status/612250908009717760", "madfordrama", "Narrativeholic", "원래 페미니즘이라는 것이 소위 진보적인 남성들이 여성의 인권과 권익에는 1도 관심이 없으며 여성에 대한 그들의 태도는 보수적인 남성, 기득권 계층과 다를 바 없다는 깨달음에서 시작했다고 20년쯤 전에 교양수업에서 배웠다.", "2015-06-20 09:29:26"], ["612250147716620288", "/toestel77/status/612250147716620288", "toestel77", "에스텔", "\"그런 놈과 4년 동안 얻어 맞아가며 사귀고 헤어진 후, 다른 피해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함에도 3년 동안 침묵한 페미니스트\"는 안 \"비릿\"한가?\" \"피해자가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 혹은 방조자일 수 있는 구조를 보자는 말이다.\"", "2015-06-20 09:26:24"], ["612247392360882176", "/_GyuLL/status/612247392360882176", "_GyuLL", "우동사리를 담은 귤빠네", "메갤과 페미니즘 데이트강간과 폭력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줄줄이 비엔나처럼 엮여 나오고 나는 이 흐름이 싫지 않다.\n어떤 기존의 프레임이나 사고로 저것들이 폄하되는 것이 매우 불편하곤 했기 때문에 나는 논의가 더욱 활발하길 바란다.", "2015-06-20 09:15:28"], ["612246851954171904", "/sldpnc/status/612246851954171904", "sldpnc", "노잼 잉여", "IS보다 페미니즘이 더 나쁘다던 김태훈씨 MBN 언니들의 선택 나와서 방송하네요. 재방인듯?", "2015-06-20 09:13:19"], ["612245731764637696", "/yaga7718/status/612245731764637696", "yaga7718", "가가다", "트위터 추천시스템 이제 좀 파악한 듯.\n연예인, 새디-매조뵨태, 공공기관,피해망상 페미니스트, 잠언단문만 나오다가 \n이제 팔로잉 하나 제대로 찍었는 것 같다.\n몸매가꾸다보니 노출증걸린 듯한 여자들만 추천받고 있다. 결국 해냈군~!!", "2015-06-20 09:08:52"], ["612243217682075649", "/WGaeul/status/612243217682075649", "WGaeul", "요사리안", "누나 옷을 입고 나간지 하루 남짓, 동생은 벌써 페미니즘을 아는 몸이 되었다. 동생의 겉옷 안쪽으로 보지티콘은 가열차게 배어들었다. 그 존재감은 동생을 부르는 친구들의 말 속으로도 스며들어 이젠 동생이 보지티콘 티셔츠를 입는 게 아니라 티셔츠가 동생을", "2015-06-20 08:58:52"], ["612242156971909120", "/umouh06/status/612242156971909120", "umouh06", "유모어", "여전히 김태훈 밥줄을 끊어야 된다는 사람들이 잘 이해가 안 간다. 페미니즘 비하를 해이트스피치라고 규정하기는 힘듦. 매장당하길 바라는 건  그의 죄값을 너무 세게 매기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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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CPR의 양자 동시 추구 사례가 그 고민을 해결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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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l", "친구와 통화하면서, \"과거엔 나도 미처 못 깨닫고 넘어갔던 것들에 대해 이제서야 아, 그게 바로 이런 거였구나 하는 생각을 요새 많이 한다\"는 대화를 했다. 페미니스트 선언 이후 수면 위로 떠오른 여러가지에 대한 이야기.", "2015-06-20 01:43:15"], ["612133417782673408", "/Solnam_/status/612133417782673408", "Solnam_", "솔안", "@nventa1 페미니스트의 정의는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 분은 말로는 남녀평등을 주장하시지만 여성들을 공격하기에 바쁘시네요", "2015-06-20 01:42:34"], ["612133048042172416", "/Cromi_/status/612133048042172416", "Cromi_", "Cromi_K",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 자체가 난 좀 조심스럽고 두렵다)에 대하여 잘 모르기 때문에 혹시 아는 사람들 있으시면 가차없이 까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15-06-20 01:41:06"], ["612130749525798912", "/7sungsider/status/612130749525798912", "7sungsider", "갖바치", "페미니스트인척은 할수있겠지", "2015-06-20 01:31:58"], ["612130350496641024", "/FeignInnocent/status/612130350496641024", "FeignInnocent", "오리", "@leather2400 페미니즘 해쉬태그 초기에 티케이 님이 그 소리 했다가 공적이 됐슴다....", "2015-06-20 01:30:23"], ["612130314106748928", "/metamongbites/status/612130314106748928",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페미니즘 운동이 얼마나 시의적절한 운동인지 피부에 와닿게 느껴진다. 지금은 스크럼을 짜고 거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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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드센여자로 분류되는 내 스스로도 인정하는 급진페미니스트에 성문제에 내 일생인데 나같은 예외도 있다' 이러고 끝?", "2015-06-19 23:59:26"], ["612106502413783040", "/conanblade97/status/612106502413783040", "conanblade97", "lee j h", "@aheejin 정입니다. 약자인 아동 남성이나 장애인 남성에게 폭행을 가한 여성 강자가 있으면 그 때도 그 프레임이 적용되는 것일까요? 성적인 경향성은 있지만 이를 프레임으로 묶어 일반화시키는 것을 경계하고자 하는 것이 페미니즘입니다.", "2015-06-19 23:55:37"], ["612106382909685760", "/EarthLittleBoy/status/612106382909685760", "EarthLittleBoy", "행복을 찾아서", "@GETMYDREAM 아니 저 분 글에서 나왔듯이 급진페미니스트고 성정치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서요. 그리고 헤어지고는 친구로 지냈고..그것까지도 그렇다치는데 가해자의 친구로부터 강간까지 당하고 그 사실을 알고도 가해자는 대수롭지않은 반응이었자나요", "2015-06-19 23:55:08"], ["612105364377505792", "/abijammm/status/612105364377505792", "abijammm", "솔리야 강화기간 아비얌", "페미니스트는 여성 인권을 위한거지 여성 우월을 위한게 아니란다 ㅇ머저리들아~", "2015-06-19 23:51:05"], ["612102634070118400", "/ultranomad1/status/612102634070118400", "ultranomad1", "Ultra-Nomad", "국립국어원의 '페미니스트' 뜻풀이를 비판하는 멘션이 요즘 들어 자주 보이는데요.. 이 문제는 단순히 비판해서 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비판하려는 사람들은, 현재의 뜻풀이를 대체할 \"대안\"을 제시해서, 타인들이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듯..", "2015-06-19 23:40:14"], ["612102065972645892", "/whitemarchen/status/612102065972645892", "whitemarchen", "공인얀데레 하소(WMp)", "전통적인 서양 페미니스트들은 알몸으로 거리에서 시위하고 몽둥이로 경찰을 후려패는 급진 페미니즘과 선을 긋고 있지만, 결국 19세기에 남성들을 정신차리게 한데에 급진 페미니즘이 크게 일조한건 부정하지 못할거야", "2015-06-19 23:37:59"], ["612100425408339968", "/whitemarchen/status/612100425408339968", "whitemarchen", "공인얀데레 하소(WMp)", "한국도 이제야 백여년 전의 미국을 그대로 따라가는구낭\n자기가 억압받는다는걸 자각도 못하던 여성들이 현실을 깨닫고 저항하는 단계에서 논리도 대의도 없는 극렬 페미니즘은 당연히 나타나는거야 난 이 현상 지지해\n이제까지 비논리적으로 당한 일들을 생각해봐", "2015-06-19 23:31:28"], ["612100299163963393", "/EarthLittleBoy/status/612100299163963393", "EarthLittleBoy", "행복을 찾아서", "@inanebox 저 사람이 마냥 일반인이었다면 이런 시류에 마음이 동해서 감정적으로 그간가지고 있던 분노의슬픔으로 글을 썼을 수 있겠다 싶은데...자기자신이 밝히듯 급진 페미니스트에 드세다면서 이렇게 오랜기간을 참았다가 이제와서 밝혔다고?", "2015-06-19 23:30:58"], ["612100256851869697", "/MADCAT135/status/612100256851869697",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페미니스트'는 '여권신장 혹은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이 되어야하는거 아닌가? '여성에게 친절한 사람'이 페미니스트라니ㅋㅋㅋㅋㅋㅋㅋ 국립국어원 일하는거 맞습니까??", "2015-06-19 23:30:48"], ["612099655728431104", "/MADCAT135/status/612099655728431104",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페미니스트 뜻은 ‘여성에 친절한 남자’ 국립국어원 ‘바뀐 뜻풀이’에도 그대로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192204445&code=940401&nv=stand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192204445&code=940401&nv=stand …\n\n국립국어원도 여혐이었군요 (웃음)", "2015-06-19 23:28:24"], ["612099373195866112", "/Vexblow/status/612099373195866112", "Vexblow", "PERSON", "@routitz 데이터 역시 상해를 입히는 비율이 깔끔한 지표가 되고 결과론적으로도 2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지만 그것이 페미니즘 운동의 중심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폭행이 성권력에 의해서 나타나는가는\n2보다 1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2015-06-19 23:27:17"], ["612097984658968576", "/inanebox/status/612097984658968576", "inanebox", "Rachel -*", "@EarthLittleBoy 웅 옛 여자친구가 이렇게 용기를 내게 된 계기가..... 그 작자가 페미니스트 코스프레를 하면서 여성영화제 패널로 나오는 등 모순적인 행동을 해서, 자기같은 피해자가 다시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라고 하더라. 휴 ㅠㅠ", "2015-06-19 23:21:46"], ["612095286660460544", "/too_oscary/status/612095286660460544", "too_oscary", "oscary", "\"개정된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페미니즘’을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경제·사회 문화적 차이를 없애야 한다는 견해\"\n어떻게 명색이 국어원인데 차이와 차별을 헷갈리니", "2015-06-19 23:11:03"], ["612094657149976576", "/too_oscary/status/612094657149976576", "too_oscary", "oscary", ".@urimal365 국립국어원은 한국여성단체연합의 처음 의견서를 수용해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의 정의를 재개정 하기를 바란다. http://www.women21.or.kr/tc/issue/4478?category=6 …", "2015-06-19 23:08:33"], ["612093169761517568", "/makcing/status/612093169761517568", "makcing", "막싱", "성폭력, 여혐, 데이트 폭력, 페미니즘 등이 화제가 되니 그동안 이성적인 척 똑똑한 척 하던 숨은 등신들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한다. 잘가요 사요나라 시발.", "2015-06-19 23:02:38"], ["612091779773366272", "/xy212/status/612091779773366272", "xy212", "citizen b", "페미니스트 여성은 자신이 믿는 바를 주장하면서 충돌하는 가치 중 특히 1)에 대한 억압을 느끼고, 2)에선 배제되는 것을 불만스럽게 여긴다. 그냥 비페미니스트 여성의 경우엔 3)의 수용을 행복한 권리로 인식하곤 한다. 1)은 불편하고싫지만 그냥 수용.", "2015-06-19 22:57:07"], ["612091306148429825", "/_ahdama/status/612091306148429825", "_ahdama", "유주대스타", "신희주 저사람은 페미니즘갖고 헛소리한다고 이료한테 까였던 사람인데 ㅋㅋㅋ", "2015-06-19 22:55:14"], ["612090905772699649", "/xy212/status/612090905772699649", "xy212", "citizen b", "3)레이디퍼스트라고 할 만한 신여성적 가치관으로, 페미니즘이라기보다는 (여성지배의 변형인) 여성보호의 의무와 남자다움의 가치관 4)페미니즘의 비판적 가치관", "2015-06-19 22:53:38"], ["612089110904188928", "/black__dog__/status/612089110904188928", "black__dog__", "흑구", "보수든 진보든 성품에 있어선 전혀 관련없는데 이상하게 진보적 성향이라고 하면 페미니즘일거라고 막연한 느낌적인 느낌이 든당....", "2015-06-19 22:46:30"], ["612089018243678209", "/xy212/status/612089018243678209", "xy212", "citizen b", "페미니즘의 좋은 얘기들을 공부하는 요즘이다. 동시에 약간 과격한 주장들을 듣고 동의하기 어렵기도 하고, 지나치게 이상적으로 높은 기준을 설정해놓은 경우에도 그것에 대해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2015-06-19 22:46:08"], ["612088037128847361", "/jujaeuk/status/612088037128847361", "jujaeuk", "주재욱", "난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고 여자한테도 친절한 편인데, 이상하게 여자 한테 친절한 남자라서 페미니스트라면 되게 기분 나쁘다.", "2015-06-19 22:42:14"], ["612087209924014080", "/coervos/status/612087209924014080", "coervos", "국경살쾡이", "RT) 트위터의 어떤 네임드 페미니스트 분이 며칠 전에 여성을 위한 호신술 동영상인가 강좌인가 그런 거 올린 거 보고 피식 웃었다. 론다 로우지가 아닌 바에야 위해를 가하겠다고 마음먹고 덤비는 남자를 여자가 힘과 기술로 제압하기는 힘들다.", "2015-06-19 22:38:57"], ["612087037747838976", "/Arpeggio_violet/status/612087037747838976", "Arpeggio_violet", "마르",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는것이 최선이고 나는 페미니즘을 모르겠으니 이제 사안별 판단은 오로지 현행법상 범죄행위와 관련한 기준으로 한정하도록 하겠다.", "2015-06-19 22:38:16"], ["612086785670123520", "/InsideParkHotel/status/612086785670123520", "InsideParkHotel", "인사이드파크 호텔, 0.38%", "상대가 페미니즘 운동이나 성소수자 운동을 한다고 하면 한 번 생각해봄직한게, 그 사람이 그 운동을 그저 ‘나는 이렇게 도덕적이다’를 보이기 위해서 할 수도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음. 정말 그 취지에 동의하고 실천하면 좋을텐데 안 그런 경우도 있더이다…", "2015-06-19 22:37:16"], ["612086657420910592", "/80s_shop_boy/status/612086657420910592", "80s_shop_boy", "Z. Stardust ホトトギス", "@fun_eprit 저도 잘은 기억 안나는데; 페미니스트 일각 (일요님?)이라든가는 그 때 피해자가 주변 조언 없이 복수심이 너무 커서 고은태를 법적조치 이상으로 골로 보내려는 거 아니냐고 우려하셨던 것 같기도; 결이 다르니 실드는 아니려나요;", "2015-06-19 22:36:45"], ["612086400943427584", "/kyunghyang/status/612086400943427584", "kyunghyang", "경향신문", "국립국어원이 '페미니스트' 뜻풀이를 \"① 페미니즘을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 ②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수정했습니다....안 바뀐 거 같은데요? http://goo.gl/f5QXzA ", "2015-06-19 22:35:44"], ["612085445283872768", "/zzinsama/status/612085445283872768", "zzinsama", "찐사마", "예전 슬럿워크때도 안타까운 부분이었는데,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들이 있어....... 이거 당연한 거 아니니? (트윗 후 예상 반응: 그룹퍼들이 메갤에 혐오에 혐오로 맞서면 안된다고 한 사람들과 나를 같이 싸잡는다)", "2015-06-19 22:31:56"], ["612083466310582272", "/talgokgi2015/status/612083466310582272", "talgokgi2015", "탈곡기", "누가 페미니스트 욕하면 네가 뭘 잘못한 건 없는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라 ༽΄◞ิ౪◟ิ‵༼ #탈곡기", "2015-06-19 22:24:04"], ["612082995885965312", "/kagami8125/status/612082995885965312", "kagami8125", "르포르타", "페미니스트 뜻은 ‘여성에 친절한 남자’ 국립국어원 ‘바뀐 뜻풀이’에도 그대로 - http://ln.is/news.khan.co.kr/kh_n/QDG3E …", "2015-06-19 22:22:12"], ["612081493649682432", "/zzinsama/status/612081493649682432", "zzinsama", "찐사마", "@mooooonbok 사람한테 이 말 처음 써 봅니다만, 빠른 오독과 싸잡기에만 능하시고 낙인 운운하시는 분이 페미니스트를 자처하신다니 저도 실망스럽네요. 낙인들 잘 모으세요", "2015-06-19 22:16:14"], ["612080872691384320", "/zzinsama/status/612080872691384320", "zzinsama", "찐사마", "페미니스트 문복 씨가 '꿘처세' 운운하시더나 제게 문자 그대로 낙인 찍겠다 하시네요. 많이 웃깁니다. @mooooonbokpic.twitter.com/oK6OcbT3gI", "2015-06-19 22:13:46"], ["612078799723720704", "/_itti/status/612078799723720704", "_itti", "못 놀아", "@amil_shed ㅇㅇㅇㅇㅇㅇ 그렇지 ㅋㅋㅋㅋㅋ 아마 요새 페미니스트 이슈에도 여자들 편들고 있을 걸? 후후", "2015-06-19 22:05:32"], ["612075606969155584", "/Worldless/status/612075606969155584", "Worldless", "이택광", "@aheejin 그리고 저기에서 지칭한 \"뉴비\"는 \"칼럼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임근준, 제이슨박, 노정태라고 누차 밝혔습니다. 사실왜곡은 좀 그만하세요.", "2015-06-19 21:52:51"], ["612075579047723008", "/songsun21/status/612075579047723008", "songsun21", "songjihwan aka 송지환", "\"이같은 반전은 오늘날에도 계속된다. 자유주의 좌파 페미니스트와 보수적인 포퓰리스트의 대립 역시 중상류층의 페미니스트 겸 다문화주의자와 하층 계급의 백인 노동자 사이의 대립으로 인식된다.\" ㅡ 슬라보예 지젝, <멈춰라, 생각하라>", "2015-06-19 21:52:44"], ["612075576770179073", "/karebang/status/612075576770179073", "karebang", "라코탱", "내가 본 실망스러운 페미니즘 활동 중에 하나는 남성을 조리돌려놓고 무죄가 밝혀졌어도 끝까지 제대로 된 사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모 대학 학생회다. \n마치 가부장사회에서의 남성이 잘못을 했어도\n권위로 찍어누르며 사과하지 않는 태도와 닮음", "2015-06-19 21:52:43"], ["612075078910500864", "/mono_yagi/status/612075078910500864", "mono_yagi", "항아", "특히 어린 시절의 양육 환경이 한 사람의 연애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페미니즘이 왜 연애를 연구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 내용과 방향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반가운 해답과 같은 것이었다.<여/성이론>'처음이 아닌 연애,가볍게 하기'서미숙", "2015-06-19 21:50:45"], ["612072035452190720", "/_go____m/status/612072035452190720", "_go____m", "곰_페미", "여친 대신 나서서 문제를 제기한 행동만 놓고 '페미니스트란 사람이 실제 행동은 마초적이다'라고 지껄였던, 한윤형을 극진히 '모시'던 그 사람은 이번 건에 대해 무슨 말을 할지 몹시 궁금한데 맞블락이라 볼 수가 없네 에잉", "2015-06-19 21:38:39"], ["612069870100819969", "/namhee2/status/612069870100819969", "namhee2", "namhee lee", "\"핑크빛 소파에서 핑크빛 심장까지\" 척박한 한국 페미니즘의 역사에 윤석남이 있어 참 좋다 정말 좋다...... http://m.hani.co.kr/arti/society/women/696741.html … #이진순의 열림", "2015-06-19 21:30:03"], ["612069424112099328", "/Nocheluce/status/612069424112099328", "Nocheluce", "Nocheluce✨", "매일매일 페미니즘탐라 존좋.", "2015-06-19 21:28:17"], ["612068145432391682", "/L_walkorthink/status/612068145432391682", "L_walkorthink", "웃는개", "구조라... 애인을 상습적으로 구타해도, 밖으로는 얼마든지 페미니즘과 진보를 말하며 인정받고 입지를 구축하는 데에 아무 지장이 없는 진보담론장의 남성중심적 구조에 대해 말하자는 거지?", "2015-06-19 21:23:12"], ["612067304470265857", "/c0cac0la965/status/612067304470265857", "c0cac0la965", "제주도 사는 카일 kyle", "리)저 글의 맥락이 좀 아리송하다. 갑자기 페미니스트얘기가 나오면서 글쓴이의 심리가 궁금하다. 그걸 왜 온라인에 공개했을까?", "2015-06-19 21:19:51"], ["612066069612617728", "/_Lihin/status/612066069612617728", "_Lihin", "자이언츠 가오 the deadpool", "페미니즘 이슈에 관련된 여자의 발언이 뮤트되지 않으려면 해야하는 것 : 여성부를 깐다 이 것은 마치 빨갱이 사상검증과 같은 것이다", "2015-06-19 21:14:57"], ["612065645945970688", "/_Lihin/status/612065645945970688", "_Lihin", "자이언츠 가오 the deadpool", "나도 좆밥 새끼페미지만 페미니즘의 ㅍ도 모르는 사람들이 트럭으로 넘쳐나는..", "2015-06-19 21:13:16"], ["612062121149403136", "/ny2070/status/612062121149403136", "ny2070", "alpacappuccino", "나꼼수 비키니 사건 때도 같은 맥락이지만 \n페미니즘과 여성의 문제는 그대들이 추구하는 부조리한 권력구조, 약자에 대한 보호, 정의와 다른 얘기가 아니라고.", "2015-06-19 20:59:15"], ["612061628389986304", "/Musoyu99/status/612061628389986304", "Musoyu99", "무소유", "페미니스트 뜻은 ‘여성에 친절한 남자’ 국립국어원 ‘바뀐 뜻풀이’에도 그대로 - 경향신문 -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6192204445&code=940401&med_id=khan …", "2015-06-19 20:57:18"], ["612061269307228160", "/Namhongsi/status/612061269307228160", "Namhongsi", "Nam", "사람들이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뿐만 아니라 각자가 알고 있는 페미니즘 서적을 소개해줬으면", "2015-06-19 20:55:52"], ["612057574335119360", "/Heimatsuche/status/612057574335119360", "Heimatsuche", "Heimatsuche", "@solidkjy8 성매매는 직접 했다던데요... 페미니스트가 성매매를 할 수 있는지 궁금...", "2015-06-19 20:41:11"], ["612056882866327552", "/7sungsider/status/612056882866327552", "7sungsider", "갖바치", "@Chateau_Margaux 남자 페미니스트", "2015-06-19 20:38:26"], ["612056795985547264", "/fun_eprit/status/612056795985547264", "fun_eprit", "덕노인 eprit", "그리고 ㄱㅈㅅ이랑 ㅁㄸ은 그때도 ㄱㅇㅌ를 아주 열심히 옹호했더군.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남자가 시험대에 올랐다고? 그럴리가. 좌파지식인이라고 자처하는 남자들이 가장 크게 한묶음으로 보이는 데?", "2015-06-19 20:38:06"], ["612056721406603264", "/7sungsider/status/612056721406603264", "7sungsider", "갖바치", "페미니스트라면 두대 맞을때 \n한대라도 때려야된다", "2015-06-19 20:37:48"], ["612056292425728000", "/ghiot/status/612056292425728000", "ghiot", "가이오트  / ghiot / ガイオト",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데이트 폭력 0회의 진정한 하남자...의 길", "2015-06-19 20:36:06"], ["612055877797818369", "/fun_eprit/status/612055877797818369", "fun_eprit", "덕노인 eprit", "방금전에 ㅎㅇㅎ때문에 페미니스트로 자처하는 남자들이 시험대에 오르게 되었다는 말을 봤는데... 음 그전에 우선 '좌파지식인'이 가장 큰 시험대에 올랐지.", "2015-06-19 20:34:27"], ["612054685759832064", "/neouinorae/status/612054685759832064", "neouinorae", "야호", "내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잘 보이기 위해 페미니즘에 호의적인 척 하는 게 좋닼ㅋㅋㅋㅋ 물론 나도 그만큼 돌려준다. 진짜 동지로는 대하지 않지만 적당히 잘해준다. 어느 순간부터 나는 내가 가진 모든 자원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삶을 선택했다.", "2015-06-19 20:29:43"], ["612054539726798853", "/Niu_Acus/status/612054539726798853", "Niu_Acus", "Niu", "@Niu_Acus 래디컬 페미니스트분들의 비판은 여기선 사양하겠습니다. 결과에 대한 얘기거든요", "2015-06-19 20:29:08"], ["612051488106348544", "/theirblues/status/612051488106348544", "theirblues", "그들의블루스", "지금 트위터 상황을 보니 내가 \"저는 여자 절대 안 때립니다. 그럴 힘도 없어요;;\" 라고 해봐야 아무도 안 믿을 분위지.. 페미니즘 지지하는 선언을 하고 각종 인권운동까지 한 양반들이 지 여친 두들겨팼다는데 무슨 말을 믿겠어;;", "2015-06-19 20:17:00"], ["612051304026759168", "/7sungsider/status/612051304026759168", "7sungsider", "갖바치", "그냥 페미니스트라고 얘기하지마", "2015-06-19 20:16:16"], ["612050832633139200", "/7sungsider/status/612050832633139200", "7sungsider", "갖바치", "남자는 페미니스트일수가 없다는것", "2015-06-19 20:14:24"], ["612050694464364544", "/7sungsider/status/612050694464364544", "7sungsider", "갖바치", "이제 남자 페미니스트는 없다", "2015-06-19 20:13:51"], ["612050314103930880", "/7sungsider/status/612050314103930880", "7sungsider", "갖바치", "페미니즘으로 남자를 길들이고싶었으나\n페미니즘을 이용하는 남자가 있었음을", "2015-06-19 20:12:20"], ["612771560034689024", "/sldpnc/status/612771560034689024", "sldpnc", "노잼 잉여", "새벽에 페미니스트가 진중권 교수한테 페미니스트 선언 안 하면 너 여혐이라고 하는거 진짜 좀 아니었음...", "2015-06-21 19:58:19"], ["612771376961732608", "/ljh777333/status/612771376961732608", "ljh777333", "바또용", "요즘 페미니스트 = \nA :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라고 말해봐!!\nB : ?아닌데요;;?\nA : 그럼 넌 여혐이야", "2015-06-21 19:57:35"], ["612771332011327488", "/qwmp/status/612771332011327488", "qwmp", "✹", "페미니즘말고 그자리에 다른 걸 넣어도 말이 되는 \"당연한\" 말씀.", "2015-06-21 19:57:24"], ["612771049004883972", "/sei_kaze/status/612771049004883972", "sei_kaze", "せいかぜ＠5/1~5/5韓国", "\"너 여혐으로 찍히기 싫으면 페미니스트 해라\"는 \"왕따당하기 싫으면 너도 왕따시키는데 동참해라\"란 말과 똑같은 거 알고 지껄이는 건가.", "2015-06-21 19:56:17"], ["612770686226968576", "/roll_bear/status/612770686226968576", "roll_bear", "구름곰 in the 안타리아", "페미나치 그분들의 제 1원칙 : 여혐 추정의 원칙 - 증명되지 않은 페미니스트들은 전부 여혐으로 추정한다.", "2015-06-21 19:54:50"], ["612770451345969152", "/29niggu29/status/612770451345969152", "29niggu29", "큐티판사", "페미니스트는ㄴ아니지만.그전것들은 다 겪어봤습니다만 흔한거라..", "2015-06-21 19:53:54"], ["612770294202109952", "/asuna4340/status/612770294202109952", "asuna4340", "ゴドルさん(スクフェス)", "@bodygenre 지들한테 반대하면 다 꼴마초지 뭐, 그게 페미니스트냐? 단순한 남혐이지? 왜 여성인권을 높이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남자를 끌어내림으로서 자기들과 비슷한 위치에 세우는거지? 지들이 올라갈 생각은 안하고.. 마치 어디와 비슷하지않음?", "2015-06-21 19:53:17"], ["612770203781328897", "/coming_ssooon/status/612770203781328897", "coming_ssooon", "리쥰", "이성적이고 첨예하게 비판하던 진보 논객들이 여성문제에만큼은 공감도 이해로의 노력도 하지 못하고 번번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한결같아 흥미롭기까지.\n페미니즘 인식이 얼마나 말단에 자리잡고 있는지 알겠다눈.", "2015-06-21 19:52:55"], ["612769958762688514", "/LesserPanda00/status/612769958762688514",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오빠가 페미니즘을 정해줄게!!!! pic.twitter.com/iCFDIAT88t", "2015-06-21 19:51:57"], ["612769665895366657", "/Nozomi_kr/status/612769665895366657", "Nozomi_kr", "매끈매끈 a la mode", "씨팔ㅋㅋㅋㅋ ‘너 여혐으로 찍히기 싫으면 페미니스트라고 해라’\n진짜 희대의 병신같은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2015-06-21 19:50:47"], ["612769497498279936", "/_bluesuede/status/61276949749827993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_go____m  네.. 여자 때리면서 페미니즘 얘기하면 남들은 페미니즘 얘기하는거 웃기다고 비웃지만 자신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할 수 있지요 그런 마음가짐이면  저러한 해석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 수 있겠네요", "2015-06-21 19:50:07"], ["612769272951996416", "/seaotter_b/status/612769272951996416", "seaotter_b", "Seaotter B", "'잘못된 노선을 택해 망해도 그들 사정이다.' 난 일부러 이렇게 생각한다. 페미니즘에서 맨헤이팅을 깔끔히 분리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며, 따라서 일정한 거리를 두지 않으면 억울해할 시점이 반드시 올 것이다.", "2015-06-21 19:49:14"], ["612768677809618945", "/fun_eprit/status/612768677809618945", "fun_eprit", "덕노인 eprit", "어제는 갑자기 나타났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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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내가 아는 연대냐 연세대냐 이 등신 같은...", "2015-06-21 19:41:30"], ["612767102202568705", "/DrPatariro/status/612767102202568705", "DrPatariro", "Jason Park", "한국어 사용자들의 LGBT 운동이나 페미니즘이나 더 많은 반목과 논쟁이 활성화되어야 한다. 페페페가 무슨 정답도 아니고 90년대 페미/00년대 페미/레즈 페미들이 자기 방향성을 제시하고 싸우는 건 나쁜 일이 아니다. 눈에 띄는 건 중요하다.", "2015-06-21 19:40:36"], ["612766833884594176", "/_bluesuede/status/61276683388459417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_go____m  네 페미니스트라고 태그는 안 붙였지만 페미니즘 안다고 하는 사람도 여자친구 때리는 세상이니까요. 같은 의견을 가져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상식인이라면 여자를 안때리고 맨션 토론에 안응하더라도 사실을 말하길 기대하는 것이지요.", "2015-06-21 19:39:32"], ["612766540039983104", "/tomNrobert/status/612766540039983104", "tomNrobert", "탱고", "\"자신들만 고립될뿐\" ㅋㅋㅋㅋㅋ 아 진짜 별... \"고립되기 싫으면 응? 좀 고분고분 운동하자~\" 근데 그 \"급진적인 페미니즘\"이라는 게 고작해야 \"당신의 반응은 여혐이에요!\"라고 멘션하는 거... 엄청나네", "2015-06-21 19:38:22"], ["612766248200351744", "/The_third_eye__/status/612766248200351744", "The_third_eye__", "화니의 세상이야기", "애초에 진교수는 페미니즘과 여성문제에 대해 한 번쯤 깊은 고민을 표현했어야 했다. 너무 사렸던 것이 아닌가 싶고 평소의 진교수라면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았을텐데 여혐문제가 드리워진 지금 그 답지 않게 진중하다.@unheim", "2015-06-21 19:37:12"], ["612765491094949888", "/TakechiHenpeita/status/61276549109494988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6-21 19:34:12"], ["612764671091683328", "/lil_rose_M/status/612764671091683328",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elsweyr_kr 어차피 처음의 추동력이 끝까지 갈 순 없겠죠. 그리고 저 사람들 싫다, 고 하더라도 페미니스트라고 말했던 자기 공약을 떠올리며 살 사람이 늘어난 것만 해도 그게 어딥니까. 위선자 될까 무서워 공약을 안 했다는 대중지식인보단 낫죠.", "2015-06-21 19:30:56"], ["612764477881122816", "/tomNrobert/status/612764477881122816", "tomNrobert", "탱고", "페미니즘의 역기능... 그것은 내가 기분이 나쁘다는 것... ㅋㅋㅋㅋㅋㅋㅋ 역기능이 뭐야 억울하게 누구 밥줄이 끊겼어 누가 맞기를 했어 직장을 잃었어", "2015-06-21 19:30:10"], ["612762849279000576", "/EarthLittleBoy/status/612762849279000576", "EarthLittleBoy", "행복을 찾아서",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란 말인가.... 스스로를 급진 페미니스트라 부르고 대응메뉴얼도 알고 있다는 사람과 어떻게 같이 비교한 단 말인가... 정말 가도 너무 나갔다...", "2015-06-21 19:23:42"], ["612762539546447873", "/_bluesuede/status/61276253954644787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_go____m  여자때리더라 맨션 들어가니 올린 글이 페미니스트 선언해서 설거지 백번하다가 한번 안하고 위선자 소리 듣는 것 보다 선언안하고 설거지 안하다가 한번하고 칭찬받는게 좋다는 글을 올리면 이건 뭐지? 싶죠. 여자 몇년 패는게 설거지한번은", "2015-06-21 19:22:28"], ["612762087681474560", "/DrPatariro/status/612762087681474560", "DrPatariro", "Jason Park", "\"진정한 페미니즘\" 논란은 페미니스트들이 해야지 왜 니가 끼어들라구 그래...제발 좀...", "2015-06-21 19:20:40"], ["612761671799566336", "/bran_____/status/612761671799566336", "bran_____", "브렌", "메겔이나 페미니스트나 진짜 제대로 비판하고 욕먹을짓 안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일베랑 똑같은 사람들도 있는것같다 다른점은 일베는 남자고 전부 나쁘지만 메겔페미는 남녀가 같이있는경우가 있고 전부 생각없이 행동하는것 같지는 않아보인다", "2015-06-21 19:19:01"], ["612761437480484864", "/DrPatariro/status/612761437480484864", "DrPatariro", "Jason Park", ".@tobebuff 서로를 비판하고 비난하면서도 페미니즘은 여전히 굴러갑니다. 외부자는 그냥 입을 다물고 보고 있으면 됩니다. 끼어들 이유가 없어요.", "2015-06-21 19:18:05"], ["612761232882315264", "/DrPatariro/status/612761232882315264", "DrPatariro", "Jason Park", ".@tobebuff \"자신들의 방법론에 완전히 동의하지 않으면 여혐으로 몰아가는\" 것이야 말로 페미니즘 발전의 역사입니다. 심지어 지금 페페페급의 페미니즘은 별로 급진적이지도 않아요. 급진적 페미니즘이면 생물학적 남성은 다 까버리는 기본 중의 기본.", "2015-06-21 19:17:17"], ["612761070504022016", "/sunyou2/status/612761070504022016", "sunyou2", "露(이슬) 김장군.", "나는 페미니스트 입니다. \n하지만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모든 행동에 찬성하지않습니다. 저도 제 의견이 있습니다.", "2015-06-21 19:16:38"], ["612759630565867520", "/huns9403/status/612759630565867520", "huns9403", "유상훈", "@huns9403 특히 트위터 페미니스트.. 얘네는 여시가 왜 욕 먹었는지 온몸으로 재현해준다", "2015-06-21 19:10:55"], ["612759422448742400", "/byecurrydevil/status/612759422448742400", "byecurrydevil", "Curried gentleman", "@tobebuff 저도 운동가 친구에게 같은 건으로 얼마전 크게 비난 받은 적이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군요. 이성애자 남자로서는 페미니즘을 이해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는 건지...", "2015-06-21 19:10:05"], ["612758354155298816", "/tobebuff/status/612758354155298816", "tobebuff", "포스터와 함께하는 투 비 버프", "페미니즘에 F, F', F'' 등의 입장이 있다는 걸 인정하지 않은 채 자신들의 방법론에 완전히 동의하지 않으면 여혐으로 몰아가는 F''를 이해할 수 없다. 이렇게 쓰면 여혐이라고 간주하는 반페미니스트 진영도 이해할 수 없고.", "2015-06-21 19:05:50"], ["612757048065855488", "/deepthroat81/status/612757048065855488", "deepthroat81", "Delta Tango", "진중권이 그 옛날 월장사태를 편들어준건 걔들이 이뻐서라기 보다는 예비역 군사 문화가 싫어서가 맞겠지. 근데 자기편 안들어준다고 페미니즘 후미에 하면 좋다구나 해주겠다.ㅋㅋㅋ 키워짓 해달랬다가 키워짓하니깐 또 욕한다ㅋ", "2015-06-21 19:00:39"], ["612756730808700928", "/lil_rose_M/status/612756730808700928",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chorongdajung 이런저런 모습에 대해 평가는 있을 수 있겠죠. 허나 그것 때문에 페미니즘에 대한 지지가 어쩌고 저 사람들 기존 여성운동도 모르면서 이런 건 사실이 아니기에 말씀 드린 겁니다.", "2015-06-21 18:59:23"], ["612755111698264064", "/lil_rose_M/status/612755111698264064",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chorongdajung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페페페는 민우회나 한여전 같은 단체가 아니에요. 자기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도 같은 게 아니며 사안에 따라 지지하기도 안 하기도 하는 연대체일 따름인데요.", "2015-06-21 18:52:57"], ["612754714246000640", "/chorongdajung/status/612754714246000640",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lil_rose_M 물어볼꺼면 페페페계정이 아니라 개인 계정으로 물어봐야한다는 거죠. 그 질문과 의도가 페페페를 지원하는 모든 사람, 더 크게는 페미니즘의 목소리를 모았으리라고 봅니까?", "2015-06-21 18:51:22"], ["612754713063206912", "/forjuneyin/status/612754713063206912", "forjuneyin", "forjuneyin", "무슨 트윗 타임라인이 죄다 페미니스트인지 아닌지 논하는 얘기냐.... 여튼 내 입장은 자기 자신의 생명이 위협받지 않는 한 누구든지 때리는 건 잘못! 그렇다고 다른 생각을 강요하는 이상한 자칭패미들도 폭력적!", "2015-06-21 18:51:22"], ["612753594366820352", "/chorongdajung/status/612753594366820352",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lil_rose_M 저같아도 가만히 있을거 같아요. 페페페는 페미니즘을 이끌어가기엔 너무 과격합니다.", "2015-06-21 18:46:55"], ["612752646584143872", "/chorongdajung/status/612752646584143872",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여튼 트이타상의 페미니즘은 망한걸로. 그냥 하던대로 여성민우회같은 단체나 지원하는게 낫지. 페페페같은 단체를 지원하느니 그돈으로 고기사먹는게 더 유익할듯.", "2015-06-21 18:43:09"], ["612752022958243840", "/UrsulaLeGuinbot/status/612752022958243840",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5-06-21 18:40:41"], ["612751411034492928", "/chorongdajung/status/612751411034492928",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난 장애인 단체+국경없는 의사회 지지하고 후원하기 바빠서 페미니즘 지지는 소극적인 편인데, 그럼 나도 페미니즘의 적이냐?", "2015-06-21 18:38:15"], ["612751190212784129", "/BorgesSays/status/612751190212784129", "BorgesSays", "책베개 도서관", "새벽에 진중권 선생이 키베를 한바탕 하신 듯. 진중권 씨에게 여혐 딱지를 붙이는 건 솔직히 이해가 안 된다. 혐오 발언을 한 것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페미니즘을 옹호하던 사람에게 여혐이라니. 부분적으로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 걸 인정해야 연대가 가능.", "2015-06-21 18:37:22"], ["612751108197318656", "/chorongdajung/status/612751108197318656",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지금 페미니즘 하는거보니, 그냥 지지하길 그만두는걸 잘했단 생각이 든다. 제일 큰 거목인 여성민우회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있는지 참고하지도 않고, 그냥 분노와 증오를 내뱉기에 바쁨. 괴물의 목을 자르고 심장을 쳐야지 괴물이 죽지, 팔다리찌른다고 죽나.", "2015-06-21 18:37:03"], ["612749364960759808", "/MobKnight/status/612749364960759808", "MobKnight", "Brainfuck", "하튼 좋은 사상도 추종자들이 병신이면 좆같아보인다. 기독교든 진보든 페미니즘이든", "2015-06-21 18:30:07"], ["612748837917208576", "/dkdlfkswm/status/612748837917208576", "dkdlfkswm", "아이란즈", "아니, 왜 페미니즘을 방향성 없는 범-평등주의로 포장하려고 하지... 여권신장운동이라고 해도 그 자체로서는 문제가 없는데 무슨 개독마냥 절대선취급 하면서 함께하지 않으면 차별주의자 같은 협박을..", "2015-06-21 18:28:01"], ["612748531481341952", "/mimyo_/status/612748531481341952", "mimyo_", "미유_미묘", "성권력과 무관한 사생활의 상처에 페미니즘을 끌어들이는 이유가 뭔지? 괘씸한데 데이트폭력이 이슈니까 편승? 성정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정도는 말을 해야 할 것 아닌가. 그런 식으로 나온다면 진짜 데이트폭력 피해자들은 뭐가 되나.", "2015-06-21 18:26:48"], ["612748166182494208", "/chorongdajung/status/612748166182494208",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페미니즘 운동 엎어지면 장애인 평등/차별철폐 운동도 그만큼 지체되요. 쯧.", "2015-06-21 18:25:21"], ["612747231695745024", "/toestel77/status/612747231695745024", "toestel77", "에스텔", "페미니즘 책 사서 읽어야겠다.\n트위터로 배웠더니 정리가 안되네.", "2015-06-21 18:21:38"], ["612747158375141376", "/LesserPanda00/status/612747158375141376",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ㅋㅋㅋㅋㅋㅋ언제부터 신성줄가침 해줬냐곸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한국인이 페미니즘 하면 꼴페미라고 후려쳤던 주제엨ㅋㅋㅋ", "2015-06-21 18:21:21"], ["612746291991351302", "/ellamadira/status/612746291991351302", "ellamadira", "마녀의 흑표범", "?????? 저 말을 한 저의를 잘 모르겠다. 페미니스트가 이 상황에 대해 이야기좀 해 달라는 상황에 시달리거 나니 여혐종자가 될 것 같다는 걸까??????????????????", "2015-06-21 18:17:54"], ["612745919847469056", "/Catney92/status/612745919847469056", "Catney92", "마리아쥬", "진중권이 페미니스트가 아닌건 아는데 (아니면 그나마 생각해두고있던가) 여혐은 솔직히 오바... 내생각맞지? 아니야? 그럼 너 여혐. 이건 어디서 많이 보던 패턴...", "2015-06-21 18:16:26"], ["612745031066083328", "/chorongdajung/status/612745031066083328",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킹목사는 흑인 할머니가 버스에 앉지 못한 사건을 더 크게 판을 벌여 \"인종차별 철폐\"를 위한 셀마에서 몽고메리까지의 행진으로 바꾸었다. 또한 흑인 할머니라는 점에서 착안, 페미니즘 단체와도 연대를 꾀하였다. 이런게 바로 차별/증오 철폐운동의 정석이다.", "2015-06-21 18:12:54"], ["612743404020232193", "/mimyo_/status/612743404020232193", "mimyo_", "미유_미묘", "양다리와 페미니즘의 관계에 대한 업데이트는 있나요..", "2015-06-21 18:06:26"], ["612742484855099392", "/Catney92/status/612742484855099392", "Catney92", "마리아쥬", "좀쪽팔리게 개소리하면서 나는 페미니스트다 하지말자... 페미가아니라 쉐미니스트꼴의 행동거지면서...너희들이 지금 하고있다는 논리적 토론은 실네 논리적인게 아니라 니네 뇌속에서 논리적인거야.. 무슨 이건 여시하는애들도 아니고", "2015-06-21 18:02:47"], ["612741827100176384", "/MobKnight/status/612741827100176384", "MobKnight", "Brainfuck", "뭔 씨발 말만하면 여혐이래 트위터 상태 왜이럼? 페미니즘이 좀 핫하니까 지네편아니면 아무나 머리채잡고 끌고가도 상관없냐?", "2015-06-21 18:00:10"], ["612741819919564801", "/lil_rose_M/status/612741819919564801",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leather2400 갖저씨가 여혐은 아닌 건 아는데... 왜 페미니스트라 불리는 게 싫어여?", "2015-06-21 18:00:08"], ["612740474156158976", "/zeeeing/status/612740474156158976", "zeeeing", "ㅁㄱ", "저는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이기 이전에 한 명의 활동가이며 페미니스트이고, 따라서 저의 사례를 통해 데이트 폭력이 가지는 특수한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올립니다.", "2015-06-21 17:54:47"], ["612738238545985536", "/jshrd05250801/status/612738238545985536", "jshrd05250801", "참구", "내가 페미니즘에 대해 알게된 계기중에 진중권트윗이 있는데 장동민 옹호하는 트윗보고 진짜 기분이상했다..", "2015-06-21 17:45:54"], ["612737535224102912", "/GOldmund_87/status/612737535224102912", "GOldmund_87", "박윤탁 침묵모드", "@FOUN_TAIN 그리고 예로 든 해쉬태그운동같은건 상당히 좋아보인다. 솔직히, 나도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선언하는걸 망설이곤 하는 비겁한 한사람으로서 좀 많이 찔리기도 하고.. 메갤에서 촉발된 움직임이 어떤방식으로 갈지는 지켜볼 부분이 많겠네.", "2015-06-21 17:43:07"], ["612736793172021248", "/toestel77/status/612736793172021248", "toestel77", "에스텔", "ㅈㅈㄱ씨 이야기가 꽤 PC한 면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왜 하필 지금 이 시기에. \n뭐랄까, 이제 막 불씨 피워서 모닥불에 불 좀 키우려고 하는데 거기 물끼얹는 식이라. 난 그 사람이 여혐이라고는 생각안함. 다만 지금 일어나고 있는 페미니즘 운동을", "2015-06-21 17:40:10"], ["612733961119272960", "/SaaaaeeeeM/status/612733961119272960", "SaaaaeeeeM", "△H□", "@GOldmund_87 저게 메갤의 페미니즘 운동 맥락에서 나온 운동인데요? 메갤에서 지적하는 수많은 말들 중에 \"실자지\"같은 드립만 뽑아서 폄하하는 것도 잘못된거죠. 그리고 실자지라는 불쾌한 드립 자체도 여성성기 비하에 대한 미러링이구요.", "2015-06-21 17:28:55"], ["612733592548958208", "/SarkSark2/status/612733592548958208", "SarkSark2", "연쇄일반화마", "디시인사이드-무한도전\n이대로라면 페미니즘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http://m.dcinside.com/view.php?id=muhan&no=1620196 …", "2015-06-21 17:27:27"], ["612732140640301056", "/7sungsider/status/612732140640301056", "7sungsider", "갖바치",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불리는게 싫다구\n여혐이라 그러지마", "2015-06-21 17:21:40"], ["612730224560607232", "/QueerMediator/status/612730224560607232", "QueerMediator", "퀴어 트친소 봇", "[소개](@B_Feminine) 벽장 안 바이섹슈얼입니다. 성인 여자이고 페미니스트예요. 조용히 글만 읽지만 라티너기도 해요~ 혼자 이쪽 사람이라 외롭네요. 친해지고 싶어요. 거리낌없이 팔로해주세요:)~", "2015-06-21 17:14:04"], ["612730021031993344", "/GOldmund_87/status/612730021031993344", "GOldmund_87", "박윤탁 침묵모드", "@FOUN_TAIN 페미니즘은 하나의운동이고, 그렇다면 인식재고에 대해 당연히 전략적으로 접근해야하는거아닌가? 도덕적으로 뭔가를 책임지라는 얘기가 아님. 수용자들이 못나면 못난걸 감안해서 전략을 짜야하는거고 그래서 운동이 힘든거지.", "2015-06-21 17:13:15"], ["612729603862335488", "/jonghee1/status/612729603862335488", "jonghee1", "김종희", "진보논객의 전 여친 데이트 폭력 논란 일파만파\n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700 …\n여성 혐오 반대했던 한윤형 이어 박가분까지 ‘진보마초’ 논란…“페미니스트도 때리고 맞을 수 있다”", "2015-06-21 17:11:36"], ["612729592827150336", "/SarkSark2/status/612729592827150336", "SarkSark2", "연쇄일반화마", "명심해. 페미니즘이 신성불가침인 것은 모두가 양성평등을 존중하기 때문이다. 명심해. 페미니즘이 신성불가침인 것은 모두가 양성평등을 존중하기 때문이다. 명심해. 페미니즘이 신성불가침인 것은 모두가 양성평등을 존중하기 때문이다. 명심해. 페미니즘이 신성불", "2015-06-21 17:11:33"], ["612729580340641792", "/7sungsider/status/612729580340641792", "7sungsider", "갖바치",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야", "2015-06-21 17:11:30"], ["612728762472378368", "/7sungsider/status/612728762472378368", "7sungsider", "갖바치", "결국 페미니스트도 돈벌이로 전락하겠네", "2015-06-21 17:08:15"], ["612728747846819841", "/SaaaaeeeeM/status/612728747846819841", "SaaaaeeeeM", "△H□", "@GOldmund_87 저는 인식 제고의 책임까지 페미니스트들에게 돌릴 필요가 없다고 봐요. 의미있는 지적을 받아들이냐 못 받아들이냐는 수용자의 태도 문제죠.", "2015-06-21 17:08:12"], ["612727985452396544", "/GOldmund_87/status/612727985452396544", "GOldmund_87", "박윤탁 침묵모드", "@FOUN_TAIN 난 애초에 메갤이 중립적일 필요는 당연히 없다고 봄. 페미니즘이 정치적인건 지극히 당연하지. 근데 지금 메갤이 촉발한 그 정치성이 페미니즘에 대한 남성들의 인식 재고에 기여하고 있는가? 라는 부분에 있어서 비관적으로 보는거임ㅠㅠ", "2015-06-21 17:05:10"], ["612727472379990016", "/GOldmund_87/status/612727472379990016", "GOldmund_87", "박윤탁 침묵모드", "@FOUN_TAIN 이슈가 된다는게, 페미니즘에 대한 올바른 접근으로 이어지는건 아니라고 보네. 유감스럽게도 한국에서 남성 페미니스트란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들' 수준으로 이해되는지라.", "2015-06-21 17:03:07"], ["612726285110870016", "/7sungsider/status/612726285110870016", "7sungsider", "갖바치", "페미니스트들은 적이냐 아군이냐 \n이거말곤 논리가", "2015-06-21 16:58:24"], ["612725326481731586", "/SaaaaeeeeM/status/612725326481731586", "SaaaaeeeeM", "△H□", "@GOldmund_87 그리고 기사에 페미니즘이라는 키워드가 얼마나 증가했는지만 봐도 여혐론 자체가 이슈화되고 있다는 걸 알수있다고 생각해요.", "2015-06-21 16:54:36"], ["612721976319172608", "/SaaaaeeeeM/status/612721976319172608", "SaaaaeeeeM", "△H□", "외모지적을 하지 않겠다는 개인적인 다짐 또한 이러한 생각의 연장선상이다. 적어도 내가 주장하는 페미니즘은 남성성이 아닌 비윤리성에 대한 지적이고 이에 대한 논리적인 지적 또한 기꺼이 받아들일 생각이다. 같은 지적을 하고싶었던 사람들에게 대답이 되었길.", "2015-06-21 16:41:17"], ["612721964289912832", "/SarkSark2/status/612721964289912832", "SarkSark2", "연쇄일반화마", "디시인사이드-무한도전\n제가 배우고 알았던 페미니즘은 죽었습니다. http://m.dcinside.com/view.php?id=muhan&no=1620341 …\n얘들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2015-06-21 16:41:14"], ["612721877606203393", "/_cL4551F13d/status/612721877606203393", "_cL4551F13d", "n30_p4R4d19M", "부계사회였던 우리나라가 성평등에 점점 가까워지면서 여러 색깔의 페미니즘의 이데올로기들 중 남혐을 바탕으로 한 이데올로기가 더는 필요가 없어지면서 안티테제 없이는 정체성이 없는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몰락하는건 사실 자연스런 현상...", "2015-06-21 16:40:54"], ["612721404430036992", "/SaaaaeeeeM/status/612721404430036992", "SaaaaeeeeM", "△H□", "페미니즘 계정 이름인 \"죽어가는 여자들\"이 보여주듯이 페미니즘이 거듭 주장하는 것들은 생존권과 연결되어 있다. 취업률의 문제가 그렇고 데이트폭력의 문제가 그렇다.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에 윤리적 지적을 한다고 생각하기에 나또한 적극적으로동조하는 것이다.", "2015-06-21 16:39:01"], ["612721248255111168", "/_bluesuede/status/61272124825511116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aheejin  대부분 미학책이라 괜찮아요 ㅎㅎ 암튼 훈계하는 다른 사람들은 진중권만한 페미니스트 지식인이 없다 이런 맨션을 보내는데.. 월장이나 박남철때 여성의 편을 들었기에 왜 억울해하시는진 알겠지만~ 이거야말로 과도한 억울함이라생각합니다.", "2015-06-21 16:38:24"], ["612721191090925569", "/_cL4551F13d/status/612721191090925569", "_cL4551F13d", "n30_p4R4d19M", "요즘 핫하게 일자리 잃어가는 부류 중 하나로써 페미니스트들이 있다는게 참 의의가 깊은 일임", "2015-06-21 16:38:10"], ["612720046238863360", "/SaaaaeeeeM/status/612720046238863360", "SaaaaeeeeM", "△H□", "그리고 개인적으로 딱지붙이기 또한 미러링의 일종이라 생각한다. 애초에 여성뿐만 아니라 페미니즘 지지자들을 보빨러라고 라벨링하지 않았었나. 메갤의 거침없는 표현엔 동조하면서 라벨링에 거부반응을 보이는 게 불편한건 바로 이 지점에서였다.", "2015-06-21 16:33:37"], ["612719264231915520", "/GOldmund_87/status/612719264231915520", "GOldmund_87", "박윤탁 침묵모드", "모 분이 페북에 지적한걸 보고 나무위키의 '메르스 갤러리' 항목을 찾아보았다. 유감스럽게도 현재 서브컬쳐의 '사관'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어느 정도로 무지하며, 적개감을 가지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느낌.", "2015-06-21 16:30:31"], ["612718947931000832", "/sjeyje/status/612718947931000832", "sjeyje", "하얀 손 백수", "@sjeyje 끝. 자랐고 교육받아 왔기에 아직은 (또는 앞으로도) 차별과 폭력이 문신처럼 몸에 들러붙은 사람이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진화 비슷한 것을 해보려 합니다 저는 #페미니스트 와 #여성해방 을 소망합니다!", "2015-06-21 16:29:15"], ["612718579033583616", "/marryme_suke/status/612718579033583616", "marryme_suke", "제닌", "@takechi_femidou 아냐 잘생긴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6-21 16:27:47"], ["612718403531337729", "/SaaaaeeeeM/status/612718403531337729", "SaaaaeeeeM", "△H□", "내가 본격적으로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건 취준을 하면서부터였다. \"여자들이 글도 잘쓰고 말도 잘하죠\"와 \"남자를 뽑는게 유리하니까요\"가 공존하는 언시의 세계에서 많은 혼란을 느꼈었다. 나에게 이건 명백한 성차별이였다.", "2015-06-21 16:27:05"], ["612718077323546624", "/Hae_nneemm/status/612718077323546624", "Hae_nneemm", "해님", "@sangseek_kim @JINTOP_Z 트위터의 그 분들을 보니 페미니즘이란 것은 트롤링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배웠... (전혀 아닙니다)", "2015-06-21 16:25:48"], ["612716687138254848", "/sjeyje/status/612716687138254848", "sjeyje", "하얀 손 백수", "@sjeyje 3.발견해서 관심도 갖고 무시하지 말고 지나치지 말고 이해해보고 가능하다면 이야기 들어보고 또 발전해서 서로 연대하고 함께 싸우며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침묵도 무서운 상황이지만 무관심은 정말 비극적이니깐 #페미니즘", "2015-06-21 16:20:16"], ["612715155613425664", "/tiny_wings_/status/612715155613425664", "tiny_wings_", "그랑죠", "진중권은 침묵해서 반박당하는게 아닌데. 장동민 때도 분명 “위를 조롱할 수 있는 길을 막아버리니 광대가 아래를 조롱하게 된다”는 명백한 쉴드를 쳤고, 이번 건은 갑자기 혼자 예전 페미니즘 리트윗해서 시작한 키배 아니었나..", "2015-06-21 16:14:11"], ["612714300558315520", "/solt6191/status/612714300558315520", "solt6191", "Chan Y", "@jjjhhh11 @s_harukze 멍 개소리;; 진중권이 남성연대랑 일베를 상대로 싸운 것과 월장 사건만 보다라도 진성 페미니스트인데;,", "2015-06-21 16:10:47"], ["612714039550947328", "/tmshdnqhem3/status/612714039550947328", "tmshdnqhem3", "lol 로우폴리", "내가 진짜 페미니즘!!!", "2015-06-21 16:09:45"], ["612713785686528000", "/tmshdnqhem3/status/612713785686528000", "tmshdnqhem3", "lol 로우폴리", "야 내가 탐라의 페미니즘이다!! - 페페페", "2015-06-21 16:08:44"], ["612712193872797696", "/dittakn/status/612712193872797696", "dittakn", "ㄷㄸ", "옵님 고급진 페미니즘 접하다 갑자기 저런 글 보니 대학 신입생 시절 저런 애와 괜히 대판 싸웠던 기억이.", "2015-06-21 16:02:25"], ["612712032299827200", "/saltedb1ue/status/612712032299827200", "saltedb1ue", "밤식빵", "메갤을 지지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 원체 제가 페미니즘이 짙어요 메갤은 여혐혐이라고 하지만 전 여혐혐도 남혐도 짙고요 게다가 제 성격이 워낙 공격적인 편이라 대신 공격적으로 얘기해주는 사람들 ... http://ask.fm/a/c9j8bajk ", "2015-06-21 16:01:46"], ["612706012873670656", "/bluesy_dreamer/status/612706012873670656", "bluesy_dreamer", "블루지_드리머", "트위터에 이 진중권 논쟁에 관해서 다른 분들께서는 어떤 생각을 하시나 보려고 했더니 그 사이에 저를 블락하신 분이 세 분이나 계시는군요. 같은 페미니즘 동의자끼리 생기는 이견에 대하여, 이 정도의 소통마저도 거부하겠다는 의지의 선언에 감사드릴 따름.", "2015-06-21 15:37:51"], ["612703022842429440", "/JougasakiRika_p/status/612703022842429440", "JougasakiRika_p", "眞망가킹", "자칭 페미니스트가 문제인게, 자신의 발언을 '페미니스트'라는 근거만으로 합리화 시키려는 경향이 강하며, 자신의 의견에 반기를 들면 '여혐'으로 규정하려고 하기 때문임..", "2015-06-21 15:25:58"], ["612701443884105728", "/Hierbas_PTB/status/612701443884105728", "Hierbas_PTB", "지는꽃 선입금 중/ Pisada", "@flalt_MO 아 그렇죠! 그렇게 말하면 되겠네요. 애초에 다루는 것도 다르고요. \n나타샤에 대한 평을 하면.\n레포트는 : 그녀는 강한 여성이며, 페미니즘이 어떻게 영화에 반영되었는지 알 수 있다.\n2차 창작 : 스파이. 숨을 내쉬는 것도 거짓일까", "2015-06-21 15:19:42"], ["612700706647117824", "/feeldrug/status/612700706647117824", "feeldrug", "josep palchinski", "@MRSKIMPRINCESS 추측컨대 페미니즘을 표방한 수의 남성들이 실제로 사회에서 여성 인권 신장을 실천하고 있었다면 지금 여성의 불평등은 더 완화됐겠죠. 제가 왜 이런 얘기를 죄 없는 분께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페미니스트도 명품 짬퉁 있다봅니다.", "2015-06-21 15:16:46"], ["612700225141100544", "/maxiprepboy/status/612700225141100544", "maxiprepboy", "lukeskywarmer", "@FOUN_TAIN @FeFeFe2015 \n페: 우리 팟캐에 설명했음. \n(개인적으로 여기까지 인정,그 이후는 안 인정)\n페: 그러니까 들어보고 대답해.\n진: 싫음.안들을거임 #$%^\n페: 반박을 하던가. 우리를 무시한다. 페미니스트가 되길 거부하네", "2015-06-21 15:14:51"], ["612700086603251712", "/sujin2f/status/612700086603251712", "sujin2f", "수진 (내한 예정)", "@seongyong95548 좌파, 논객, 교수, 애묘인... 모든 레이블링은 진교수가 걱정하는 지점들이 적용돼요. 하지만 그는 굳이 그런 호칭을 거부하지 않죠. 그런데 굳이 이 시점에 '난 무서워서 페미니즘 못하겠다'는 과거의 글을 끌어다 올렸죠.", "2015-06-21 15:14:18"], ["612700045272420352", "/feeldrug/status/612700045272420352", "feeldrug", "josep palchinski", "@MRSKIMPRINCESS 그것까진 힘들겠네요 사실 자료는 퇴사의 사유라 ㅎㅎ 뭐 좋습니다. 저는 여성분이 페미니즘 외치는 건 좋아하니까. 어떤 사유든 '가면 쓴' 남성 페미니스트를 경계하니까요. 지나친 발언은 사죄드립니다.", "2015-06-21 15:14:08"], ["612699582670114816", "/shakingjoe/status/612699582670114816", "shakingjoe", "흔들리는 죠", "진중권이 구사하는 화법이야말로 소위 진보연하는 지식인들의 현좌표인듯. 페미니즘에 대한 태도를 재고해달라는 요구가 무려 \"간증\"씩이나. 그간 잘 떠들어왔듯 차라리 '비판적'으로 개입을 하시던가. 그냥 더 이상 논객질할 기력이 없다고 하시길.", "2015-06-21 15:12:18"], ["612699183586283520", "/feeldrug/status/612699183586283520", "feeldrug", "josep palchinski", "@MRSKIMPRINCESS 거만은 아니지만. 특히 더 강조할 건 페미니스트 모두가 들고 일어날 일이었으면 윤창중 박희태 장동민 지금 얼굴도 못 드는 게 맞겠죠. 페미니즘만 표방만 인기끌이 페미니스트들이 판 친다고 봅니다 저는.", "2015-06-21 15:10:43"], ["612699157912928256", "/nohjun/status/612699157912928256", "nohjun", "노소년", "아시겠지만 저는 진보도, 페미니스트도 아닙니다. (보수나 마쵸들보다는 어중간하게나마 그쪽으로 치우쳐져 있긴 한것 같습니다만) 저의 이러한 어중간한 입장이 맘속에 불편함을 드리길 원치 않습니다.", "2015-06-21 15:10:37"], ["612698166975074304", "/feeldrug/status/612698166975074304", "feeldrug", "josep palchinski", "@MRSKIMPRINCESS 사실 제 표현이 발단이죠. 누군가는 실제로 정치인의 성추행을 비판했으니. 표현은 사과드리나, 그 외 다수의 페미니스트들은 저보다 더 부끄러워해야 할 겁니다.", "2015-06-21 15:06:41"], ["612697716045393920", "/feeldrug/status/612697716045393920", "feeldrug", "josep palchinski", "@MRSKIMPRINCESS 논조를 다 파악하지 못하고 감성적으로 맨션을 달았다고 파악해서요. 생각해보니 조금 무례한 면이 있었네요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가식적인 남성 페미니스트 표방자들에겐 사과 할 생각 없고요.", "2015-06-21 15:04:53"], ["612697261198303232", "/feeldrug/status/612697261198303232", "feeldrug", "josep palchinski", "@MRSKIMPRINCESS 여성활동가는 당연히 해야되고 그게 정당하고요. 제가 오늘 내내 토론한 건 고추놈들의 어설픈 페미니스트 흉내라서요.", "2015-06-21 15:03:05"], ["612697022840176640", "/feeldrug/status/612697022840176640", "feeldrug", "josep palchinski", "@MRSKIMPRINCESS 정정하죠. 페미니스트들 중 누군가는 정치인 성추행에 멘트를 하였다. 허나 다수는 침묵하였다. 그리고 페미니스트는 스스로의 집단이 편협함을 증명하였다. 뭐 이 정도면 충분히 사실관계가 성립하는군요.", "2015-06-21 15:02:08"], ["612696677133107200", "/feeldrug/status/612696677133107200", "feeldrug", "josep palchinski", "@MRSKIMPRINCESS 뭐 너무 소수라 과하게 아무도 하지 않았다고 표현한 건 인정합니다. 그렇게 잘난 페미니스트 놈들는 한 놈 표현했다고 자위는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것네요.", "2015-06-21 15:00:45"], ["612696361809522689", "/feeldrug/status/612696361809522689", "feeldrug", "josep palchinski", "@MRSKIMPRINCESS 여성인권 신장이요? 물론 저도 부족하죠. 한 달에 두 번 여성센터에 나가서 독거할머니 챙기는 걸로도 부족하고. 근데 수많은 페미니스트 표방 고추 새끼들은 의로운 척은 디지게 하고 멋쟁이 인척은 하는데 원인분석을 못해요", "2015-06-21 14:59:30"], ["612695978559148032", "/spr0tsuki/status/612695978559148032", "spr0tsuki", "サツキ", "페페페 저것들은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더니 진중권한테 가서 헤딩질이네 대단하다....", "2015-06-21 14:57:59"], ["612695581069185024", "/feeldrug/status/612695581069185024", "feeldrug", "josep palchinski", "@MRSKIMPRINCESS 페미니스트가 모두 들고 일어나 여성인권 신장을 위해 행동하면 그땐 진정한 페미니즘이라 인정하고 땅에 키스하며 모든 페미니스트 발등에 키스를 하겠습니다.", "2015-06-21 14:56:24"], ["612695288491278338", "/feeldrug/status/612695288491278338", "feeldrug", "josep palchinski", "@MRSKIMPRINCESS 누가 모르겠어요 누군가는 했단 걸. 그 잘난 정의의 이름으로 페미니스트들이 아주 극소수만 했다는 게 문제지", "2015-06-21 14:55:14"], ["612695081124925440", "/feeldrug/status/612695081124925440", "feeldrug", "josep palchinski", "@MRSKIMPRINCESS 그런 사람이 있단 건 천만 다행이지만 얘기의 논조는 페미니스트들이 올바른 방향을 지녔다면 모두 일관성을 지녀야 한다는 얘기였으므로.", "2015-06-21 14:54:25"], ["612694927105855488", "/EK_geog/status/612694927105855488", "EK_geog", "Eun-Kyeong Kim", "@unheim 일부가 여혐러로 몰아세운다고 페미니즘 운동을 그렇게 싸잡아 비유하시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2015-06-21 14:53:48"], ["612694704430301184", "/SaaaaeeeeM/status/612694704430301184", "SaaaaeeeeM", "△H□", "기저에 깔린 여성혐오를 지적하는 것조차 \"말꼬리잡기\"취급을 받고 페미니즘 유죄 입증의 증거가 되네요.. 그러쿤요... pic.twitter.com/K6rSNIs53T", "2015-06-21 14:52:55"], ["612693975414104064", "/_bluesuede/status/61269397541410406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노빠 문빠들이 몰려와서 진센세는 페미니스트인데 왜 니들이 몰라주냐며 지랄하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런지 알지 호남당 어쩌고 존나 까서 그렇지 ㅋㅋㅋㅋㅋㅋ", "2015-06-21 14:50:01"], ["612693700322287616", "/411836_/status/612693700322287616", "411836_", "나리", "여혐이 일어나는건 결국 페미니즘을 추구하는 자들이 하는 말도 안되는 언변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자칭 페미니즘 주장자라고 하는 사람들 말들이 말같지도 않으니 원", "2015-06-21 14:48:56"], ["612693306368069632", "/xjsndudhdn/status/612693306368069632", "xjsndudhdn", "ㅕㅅ", "@hihayoonhi 이유라고 댄게 남녀임금차별 일베충소라넷장동민ㅋㅋ앜ㅋㅌ장난함?ㅋㅋ 말도안되는걸 이유로내밀고 자기는 격한페미니스트가 아닌 나이브한 페미니스트란닼ㅋㅋ나이브한 페미니스트가저정도인데 페미니스트라는단체는 보나마나 뻔한남혐집합소아님,?", "2015-06-21 14:47:22"], ["612693104546615296", "/SaaaaeeeeM/status/612693104546615296", "SaaaaeeeeM", "△H□", "페미니스트로서든 아니든 \"농담인데 좀 웃어넘기면 안돼?\"라고 말하는 거 너무 싫다 진짜.", "2015-06-21 14:46:34"], ["612690877283065860", "/camarillo_blue/status/612690877283065860", "camarillo_blue", "빨간머리 존", "진중권 <페미니즘과 공약의 부담>\n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68080 …", "2015-06-21 14:37:43"], ["612689828061155328", "/Cantconclusion/status/612689828061155328", "Cantconclusion", "drawxx", "뭐 성소수자들은 전체적인 커뮤니티에서 봐도 좋은 인식(그래봤자 자기들에게 거슬리지 않는 부분 한에서)으로 흘러가는 편인거 같은데 페미니즘은 아직도 먼 것이다. 멀고도 멀었다. 뭐 둘다 멀고도 멀었지..", "2015-06-21 14:33:32"], ["612689544496836608", "/SaaaaeeeeM/status/612689544496836608", "SaaaaeeeeM", "△H□", "여혐러 딱지가 일베충보다 오유같은 진보주의성향 집단에 붙는 건 그 '고결한 척'이 꼴보기 싫어서다. 그 뒤에 \"우리 도움 받기 싫어?\"하는 태도도 토할 것 같고. 여튼 과거 페미니즘과 현재 페미니즘 구분 못하는 스스로의 태도부터 돌아보기를.", "2015-06-21 14:32:25"], ["612689453497237505", "/Paranoid_26/status/612689453497237505", "Paranoid_26", "옹숑이", "데이트 폭력을 포함한 모든 약자에의 폭력은 처벌받아 마땅하다. \n하지만 페미니스트든 마초든, 모든 극과 극은 통하기 마련이므로 혐오의 방향이 전체를 향하는 오류는 경계해야 한다고 본다.", "2015-06-21 14:32:03"], ["612689117697060866", "/xjsndudhdn/status/612689117697060866", "xjsndudhdn", "ㅕㅅ", "@hihayoonhi 페미니스트라는년들이 다 그렇짙ㅋㅋㅋ 여자대접 받고싶은데 존나 못나서 여자대접못받으니 남자혐오증걸린년들이 95%임ㅋㅋ 대한밈국에서 여자는 평균치만되도 남자가 다 해주지않냨ㅋㅋ", "2015-06-21 14:30:43"], ["612688903418413056", "/Twitsophy/status/612688903418413056", "Twitsophy", "착한왕", "@Twitsophy 아무튼 누가 페미니즘 표면적으로 옹호한다고, 그에게 합당한 실천을 바라는 건 무리데스요. 그를 이해하라는 게 아니라, 그에게 놀아난 당신을 반성하라는 것. 잘 나가는 인터넷 논객 중 누가 페미사상을 제데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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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하는게 거슬림", "2015-06-21 14:12:21"], ["612684260592357376", "/umouh06/status/612684260592357376", "umouh06", "유모어", "메갤같은 곳과 트위터가 다른 점이있다면 '진보남성 혐오' 정서고, 이건 전적으로 페fe페같은 진보혐오 페미니스트들이 주도한 것임. 미친 것 같다 진짜. 양비론으로 볼 일이 아니다. 트위터 밖의 사람이면 저 상황 자체를 이해 못한다.", "2015-06-21 14:11:25"], ["612684056929550338", "/unheim/status/612684056929550338", "unheim", "jungkwon chin", "@_bluesuede @tmddkwken @MRSKIMPRINCESS 페미니스트로 \"추켜세워\"요? 제발 그러지 마시고, 걍 여혐의 혐의만 벗겨 주세요.", "2015-06-21 14:10:36"], ["612683939887517696", "/knaropz/status/612683939887517696", "knaropz", "쿠온", "@JINTOP_Z 벨 훅스의 <행복한 페미니즘>이 여성주의 입문서계 존잘이라고 합니다. 다만 지금은 절판되었다고 하네요. 유명한 책이니 아마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겁니다.", "2015-06-21 14:10:09"], ["612683767111483393", "/Myst_Troubadour/status/612683767111483393", "Myst_Troubadour", "Myst, Troubadour", "아래RT: 나는 루비아빠-_-의 말에 공감하지 않는 편이다. 소비자의 불매 운동은 정당한 권리의 행사라 본다.\n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나는 불매운동은 심하다고 본다'라는게 '이런 가짜 페미니스트! 너의 순수를 증명해라!'는 너무 막나가는거 같다.", "2015-06-21 14:09:27"], ["612683578942472192", "/MySICNESS/status/612683578942472192", "MySICNESS", "弓튽 성 근ㅕ 근ㅣ", "@JINTOP_Z <페미니즘의 도전> 이 제일 무난한 입문서지. 워밍업 한다는 느낌으로는 (고전인만큼 완성도는 좀 미루더라도) <이갈리아의 딸들> 을 읽어보는 것도 괜찮음ㅇㅇ", "2015-06-21 14:08:42"], ["612683488022560772", "/_bluesuede/status/61268348802256077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unheim @tmddkwken @MRSKIMPRINCESS  혐오발언에 대한 항의와 불매운동이 낙인인가요. 진중권선생님이 지금 페미니스트로 안 추켜세워져서 억울한거면 그건 본인 발언 탓이지 남 탓이 아닙니다...", "2015-06-21 14:08:21"], ["612683119062204417", "/JINTOP_Z/status/612683119062204417", "JINTOP_Z", "진탑", "그나저나 페미니즘 도서들을 한번 읽어볼려고 하는데, 괜찮은 책들 추천 좀 해주셨으면 합니ㄷㅏ 굽신굽신", "2015-06-21 14:06:53"], ["612682637371576320", "/SaaaaeeeeM/status/612682637371576320", "SaaaaeeeeM", "△H□", "까말, 페미니즘 운동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게 있다면 이렇게 억울하지라도 않았지^^... 실자지들 부들거리게 한 것 말고는 아직 이렇다할 성과를 못내고 있는게 사실인데 무슨 대단한 권리 착취당한것마냥 저러는걸까", "2015-06-21 14:04:58"], ["612681886859575296", "/bluesy_dreamer/status/612681886859575296", "bluesy_dreamer", "블루지_드리머", "나도 물론 페미니즘에 동의하고 그런 활동을 지지한다고 스스로 이야기할 수 있지만. 그렇지만서도... 오늘과 같은 진중권 대 페페페에서 보이는 이 몰아붙이기와 같은 위험한 태도에 대해서는... 도저히 동의하기 힘들다.", "2015-06-21 14:01:59"], ["612681309895266305", "/galmee/status/612681309895266305", "galmee", "GARAM", "양다리랑 페미니즘이랑 뭔 상관이야. 제발 페미니즘을 특별하게 생각하지 말자. 도덕적으로 무결한 사람일 필요 없음!!!!!", "2015-06-21 13:59:42"], ["612680874576838656", "/PenettYo/status/612680874576838656", "PenettYo", "페넷", ".....-_-?....이게 뭐하는거지....\n홍위병이니 뭐니 다 떠나서 이젠 페미니즘이라는 것 에대한 아무런 얘기도 생각도 하고싶지 않아진다...\nhttps://twitter.com/FeFeFe2015/status/612595412520734720 …", "2015-06-21 13:57:58"], ["612680146353426433", "/941soul_RVLT/status/612680146353426433", "941soul_RVLT", "얼넋", "몇 주간의 이 사태 덕분에 남혐주의자가 되기 싫어, 페미니스트 이름을 내던진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남혐으로 페미니즘을 실행하려 하는 생각이라니... 같잖다. 정말.", "2015-06-21 13:55:04"], ["612679468839104513", "/please_think18/status/612679468839104513", "please_think18", "생각좀하세요", "@_here @mersruntheworld 멋지다 진짜.페미니즘 대표를 요구하던 인간들이 좀 봤으면 좋겠네요", "2015-06-21 13:52:23"], ["612678625914044417", "/myomyo78/status/612678625914044417", "myomyo78", "묘징", "이런 답없는 사회 속에서 공부하고 운동하는 이 땅의 여성학자들 or 행동하는 페미니스트들에게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진심으로.", "2015-06-21 13:49:02"], ["612678577654362112", "/sujin2f/status/612678577654362112", "sujin2f", "수진 (내한 예정)", "@seongyong95548 그렇게 받아들인 사람은 거의 없을걸요? 어쩌다 한 사소한 실수하고는 거리가 머니까요 'ㅅ' 설거지 하기 싫으니 페미니즘 선언 못하겠다로 받아들인 사람은 있겠지만요...", "2015-06-21 13:48:50"], ["612677129772273664", "/Myst_Troubadour/status/612677129772273664", "Myst_Troubadour", "Myst, Troubadour", "너의 주장에 반박했으니 들어보고 잘 생각해라 →동의 안하면 반박해라 →이러는건 페미니스트이기를 거부하는거냐.\n\n매직:더 게더링에 '정의로운 전쟁'이라는 카드가 있었지.\n텍스트가 '이것은 중립이 없는 전쟁이다' https://twitter.com/FeFeFe2015/status/612595412520734720 …", "2015-06-21 13:43:05"], ["612677010234576897", "/ahastudio/status/612677010234576897", "ahastudio", "Ashal aka JOKER", "진중권 아주 옛날 글부터 쭉 읽어온 사람이라면 진중권에게 뜬금없는 소리를 하진 않을텐데... 진보누리 시절 인터뷰에서도 이미 명확히 말했고. 페미니즘을 경계하는 사람에게 페미니스트가 되는 걸 거부하겠냐고 묻는 건 넌센스.", "2015-06-21 13:42:36"], ["612676674904141824", "/aisilol/status/612676674904141824", "aisilol", "밥값을하자", "\"너가 지금 시비거는건 너가 페미니스트건 아니건 상관없이 짜증나\" 를 \"그럼 너는 지금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거냐?\" 라고 해석하는 순간 저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pic.twitter.com/NuvUho8QAR", "2015-06-21 13:41:16"], ["612676441210142722", "/lilac_bouquet1/status/612676441210142722", "lilac_bouquet1", "Watcher", "@parkpico 저도 뭔가 진상을 알고싶긴하네욬ㅋㅋ 탐라가 페미니즘과 미레바와카루로 가득차있어욬ㅋㅋ", "2015-06-21 13:40:21"], ["612676086829154304", "/PuppyOverFlower/status/612676086829154304", "PuppyOverFlower", "꽃보다 강쥐", "사춘기적관심강박증반페미니스트수컷과자신이반페미니스트란찌질이인걸도저히이성적으로인정할수없는감정적반페미니스트수컷이이노무진보진영의이빨들이라고활동하는데우리의엘리스들은다들어디서암컷질을하고있는지ㅠㅠ자신이엘리스임을깨닫고검을들고용감히그들의진심어린충성을받아내야할텐데...", "2015-06-21 13:38:56"], ["612675702916124673", "/tudeolcat/status/612675702916124673", "tudeolcat", "Highly Sensitive", "이땅의페미니스트들이여\n궐기하자\n이참에 여성당하나만들자", "2015-06-21 13:37:25"], ["612675412603211776", "/MiaeKimKR/status/612675412603211776", "MiaeKimKR", "Miae Kim", "@KaHee_EE  페미니스트를 강요하다니;; 페미니스트가 되고 말고는 본인 의지고 페미니스트가 되었을때 겪을 상황을 감당 못하면 걍 아닌척 해도 되잖아요. 동성애자보고 너 왜 아웃팅 안하니 라고하는거랑 무슨차이임", "2015-06-21 13:36:15"], ["612675169283256320", "/bluesy_dreamer/status/612675169283256320", "bluesy_dreamer", "블루지_드리머", "하지만 이게 페페페의 활동에 득이 될 것인가에 대해선 심각하게 의문이 든다. \"너 왜 아무 반응도 안 보이고 침묵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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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페미니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진보남성의 위선에 치를 떨고 있으나  '약자 혐오'에는 분명히 동의할 수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2015-06-21 12:57:49"], ["612665711526150145", "/meco_vibre/status/612665711526150145", "meco_vibre", "MECO", "스스로의 행위로 자신의 페미니즘적 감수성의 진정성을 날려먹는 일이, 오직 그 남성 진보논객들에게만 있으리란 법은 없다. 이쯤되면 명확해졌으리라 생각하지만, 이 트윗들은 명백한 청자가 있는 경고다.", "2015-06-21 12:57:43"], ["612665424170360837", "/GerEuroPoli/status/612665424170360837", "GerEuroPoli", "카이르(구알티 블락)", "남혐=페미니스트\n\n라는 공식이 무조건 성립하냐고 ㅋ 남혐이라서 페미니스트가 될 순 있지만, 남혐이 페미니스트의 필요조건 내지 필요충분조건은 아닌 거 같은데?", "2015-06-21 12:56:34"], ["612665298664099840", "/meco_vibre/status/612665298664099840", "meco_vibre", "MECO", "자신을 적극적으로 페미니스트로 정의하고, 그 규정을 선언의 형태로 발화하는 이들이 그런다는 이야기에 착오가 있길 바랄 뿐이다. 만일 사실이라면 그건 정말 상스러운 일이라고밖엔 할 수 없다.", "2015-06-21 12:56:04"], ["612665215067394048", "/feeldrug/status/612665215067394048", "feeldrug", "josep palchinski", "@standlaid 제가 항변하고 싶었던 대상은 선우훈님이 아니라 이 트윗을 지켜보는 혹여나 존재하는 상당한 수의 어떤 혐오론자였습니다. 인사하셨는데 너무 까칠했다면 사과드립니다. 변함없는 건 페미니스트는 끊임없이 고찰하려하고,", "2015-06-21 12:55:44"], ["612665059571929088", "/umouh06/status/612665059571929088", "umouh06", "유모어", "나페미 운동도 '진보혐오 페미니스트'들의 짓거리로 간주하여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기존의 여성단체를 배격하고 정희진도 명예남성으로 모는 그들이 나페미의 헤게모니를 장악했다면, 어떻게 오래된 여성단체인 '민우회' 회원이 늘 수 있었겠는가.", "2015-06-21 12:55:07"], ["612664949928628225", "/standlaid/status/612664949928628225", "standlaid", "선우 훈", "@feeldrug 예. 일부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꼭 트위터리안만의 문제인가, 페미니즘을 주창하는 자들만의 문제인가, 하는 의문은 남네요. 인류 전반의 문제일 수도 있겠지요. 각자의 자리에서 고민합시다.", "2015-06-21 12:54:41"], ["612664046479736836", "/feeldrug/status/612664046479736836", "feeldrug", "josep palchinski", "@standlaid 가장 흔한 예가 가슴아프게도 어린 아이들입니다. 내 땡깡과 내 울음에 부모가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울음과 억지로 분노를 표출하죠. 정작 상황인식은 배제하고요. 그게 트위터 내 페미니즘의 한계라고 인식하고요.", "2015-06-21 12:51:06"], ["612664032978300928", "/MayerlingB1889/status/612664032978300928", "MayerlingB1889", "MayerlingB", "원래 모든 투쟁은 만인의 만인에 의한 투쟁이고 서로 다른 이해관계간의 연대, 즉 진보 진영의 연대같은 건 다 허상임. 페미니즘 진영이 알아야 할 것은 니 편 내 편 그딴 거 없고 그냥 나만 내편이라는 거지. 진보진영은 절대 페미니즘의 편이 아닙니다;", "2015-06-21 12:51:02"], ["612664021997596672", "/jack2575/status/612664021997596672", "jack2575", "재클레이 잭-불편니스트", "한번 더 외친다 \n제발 사람이니까 페미니스트합시다\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6-21 12:51:00"], ["612663822839496704", "/jaybulla/status/612663822839496704", "jaybulla", "Jay-bull", "피씨한 탈을 쓰고도 페미니즘이라는 단어 말하는데 잔말많고 벌벌떠는 놈들 때문에 나온거지 그게 무섭다면 페미니즘이라고 말하는게 하찮고 무서운인간이였다는거 ㅇㅇ", "2015-06-21 12:50:12"], ["612663810210557952", "/GerEuroPoli/status/612663810210557952", "GerEuroPoli", "카이르(구알티 블락)", "남혐이 아닌 페미니스트는 의미가 없는 건가?\n\n예를 들면, 사회생활 하다보니 여성이 일하기 힘든 사회라, 여권 신장 해보고 싶어서 페미니스트가 되거나, 그에 동의해서 응원해주는 사람들은 뭐라고 부름?", "2015-06-21 12:50:09"], ["612663492676431872", "/jack2575/status/612663492676431872", "jack2575", "재클레이 잭-불편니스트", "진졸렬씨처럼 늙지 말아야지\n제발 사람이니까 페미니즘 합시다 여러분\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6-21 12:48:54"], ["612663063804641280", "/sale_party/status/612663063804641280", "sale_party", "세일", "ㅋㅋㅋㅋ존나 무섭네 ㅋㅋㅋ갑자기 똑똑똑 페미니즘 지지발언 해주세요 똑똑똑", "2015-06-21 12:47:11"], ["612663004228775937", "/amos_n_boris/status/612663004228775937", "amos_n_boris", "❤️ㅋㅈ ♪( ´▽｀)", "@unheim 제 말은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 실수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글에서 주장하시기는 '페미니즘에 대해 위선자가 되지 않기 위해 아무런 공약을 걸지 않겠다'면서 하필 여혐으로 논란을 빚은 장동민씨 밥줄 걱정하신 것이 실수라는 것입니다.", "2015-06-21 12:46:57"], ["612661985663041536", "/terato_gen/status/612661985663041536", "terato_gen", "徒然", "밤을 잊은 저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원하는 바는 결국 의미없는 선언이나 공약空約은 환멸을 부를 뿐이라는 진중권의 말이 옳다는 걸 증명해주고 시픈 거실지도..", "2015-06-21 12:42:54"], ["612661940398112768", "/2mbc8092/status/612661940398112768", "2mbc8092", "RogerWaters", "일베르크같은 놈이 페미니즘 약장수질 하는 거 왤케 웃기냐.", "2015-06-21 12:42:43"], ["612661901743423488", "/amos_n_boris/status/612661901743423488", "amos_n_boris", "❤️ㅋㅈ ♪( ´▽｀)", "'나는 페미니즘에 대하여 위선자가 되기 싫어 공약을 걸지 않았는데도 여혐러가 되어 억울하다'는 입장이신듯. 근데 정말 아무것도 안 하셨나요? 그러면 장동민씨 밥줄은 왜 챙겨주신건지 이해가 잘... https://twitter.com/unheim/status/612660067465179136 …", "2015-06-21 12:42:34"], ["612661895649071104", "/standlaid/status/612661895649071104", "standlaid", "선우 훈", "@anbinrocker 예. 어떤 분의 반론에 대해서 팟캐스트 관련 일화를 들긴 했지만 저는 텍스트 내에서 비판했다고 생각합니다. '공약의 부담도 실은 제약보다는 자유'라고 하시는 부분에서 진보의 부담은 설명이 되는데, 페미니즘만 굳이 안하셔서요.", "2015-06-21 12:42:33"], ["612661887583436800", "/Biasssorted/status/612661887583436800", "Biasssorted", "Bias Assorted Book", "어떤 이들은 지난 몇 개월 간 페미니즘 운동이 뭘 기여했냐며 따져 묻는데 적어도 남성들에게 일말의 조심성 정도는 느끼게 했지. 일베가 없어지지도 않았고 옹달샘도 여전히 활동중이지만 남성들로 하여금 좀 더 조심하고 돌아보도록 분위기를 형성한 것은 사실", "2015-06-21 12:42:31"], ["612661583123124228", "/selfbuster0630/status/612661583123124228", "selfbuster0630", "{가슴!) 자폭단추 그림 못그린다", "@iru234 그래놓고 패미니즘 빼액 아니 페미니즘이라면 같아 여시를 까라고", "2015-06-21 12:41:18"], ["612661482145255424", "/dd_Yquem/status/612661482145255424", "dd_Yquem", "이켐", "문화 차이지 그게 페미니즘 운동이랑 이어지는 게 아님. 일본 여성 인권은 한국보다 더 바닥이에요. 수치는 모르겠지만 체감한 바로는 여자도 거기에 문제 의식이 없고요 .. 여자 때리고 폭행고 성희롱 추행 그런게 티비에 공공연히 나오는데 그게 개그임.", "2015-06-21 12:40:54"], ["612661207024058368", "/myulchinoise/status/612661207024058368", "myulchinoise", "Soon Ja Du", "@YEJEEDORI  안읽어봤지만 이거 좀 급이 세다는 것 같다... 방금 PDF 펴봤는데 첫 장부터 휴머니스트와 페미니스트들을 욕하면서 우리는 참된 욕정만을 추구할 뿐이다 뭐 이런 거 써있음", "2015-06-21 12:39:49"], ["612660682102734848", "/feeldrug/status/612660682102734848", "feeldrug", "josep palchinski", "@standlaid 페미니스트는 적어도 여성활동가는 아니지만 정상적 페미니스트라면 여성의 권리를 확장하는 활동정도라는 건 사전 찾아봐도 알 겁니다. 그럼 권리 확장하기 위한 실질적 행동을 해야지 왜 멍청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머저리들을 타겟으로 삼나요", "2015-06-21 12:37:43"], ["612660384164507648", "/factloverNM/status/612660384164507648", "factloverNM", "지옥불반도", "부메랑은 반드시 돌아온다. 페미니즘으로 인해 일본처럼 초식남이 될 것인가 아니면 서양처럼 여성혐오 나아가 여성폭력으로 번질 것인가? 곧 일어날 일이 기대되어 두근두근하기만 하다. 한국의 10년후인 일본인가 아니면 서구식인 서양인가?", "2015-06-21 12:36:32"], ["612660207961812992", "/holmelisten/status/612660207961812992", "holmelisten", "홈리순", "아래 알티 ) 과거의 영광 운운은 협박이 아니라 오랜 기간 공개적으로 페미니스트로서 발언했던 진중권의 행보를 이번 행동을 통해 묻어버리겠냐는 질문인 것 같은데.", "2015-06-21 12:35:50"], ["612660055859572740", "/factloverNM/status/612660055859572740", "factloverNM", "지옥불반도", "얼마든지 유사한 예시를 통해 가까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머지않아 IS가 그랬듯이 페미니즘도 똑같은 행보를 따라가게 될 것이다. 몇몇 국가에서 IS로 인해 이슬람 차별이 생겼듯이 페미나치도 여성혐오로 번지는 중이니까", "2015-06-21 12:35:14"], ["612659805396692992", "/standlaid/status/612659805396692992", "standlaid", "선우 훈", "@feeldrug 그러면 모든 정치적 사안들에 대해서 발언하고 운동해야하나요? 용어가 통일되지 않았다고 전에 말씀 드린 것도 저는 '페미니스트=여성문제활동가'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2015-06-21 12:34:14"], ["612659505445257216", "/amos_n_boris/status/612659505445257216", "amos_n_boris", "❤️ㅋㅈ ♪( ´▽｀)", "@unheim 진보를 표방하는 사람들이 데이트폭력을 일삼았다는 것이 밝혀져 떠들썩한 이 시점에 왜 '페미니즘에 공약을 거는 것은 위선자가 될 위험이 있으니 차라리 침묵하겠다'는 논조로 쓰신 과거의 글을 다시 가져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2015-06-21 12:33:03"], ["612659422687444992", "/factloverNM/status/612659422687444992", "factloverNM", "지옥불반도", "@urgonnadiebabe 그래서 몇명의 보지를 따먹으셨나요? 아 혹시 본인 여자신가요? 그래서 페미니즘만 강조하다 역으로 여성혐오운동이 일어나 여성인권이 떨어지는 중인 서양을 보고 한 소감 하신다면?", "2015-06-21 12:32:43"], ["612659056310747136", "/Utopiansol/status/612659056310747136", "Utopiansol", "당근케익",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나는 가정에서도, 연애관계에서도, 결혼생활에서도, 몸 담게 될 분야에서도 거의 차별 받지 않았고 앞으로도 차별 받지 않을 확률이 높다. 내가 극도로 운좋은 케이스임을 잘 알고 있기에 운나쁜 사람들 몫까지 페미니스트이고 싶다.", "2015-06-21 12:31:16"], ["612658884226908161", "/umouh06/status/612658884226908161", "umouh06", "유모어", "노빠/진보PC충(유슬림)/ 딴지류 마초 아재(고ㅈㅅ류)/여시까는 오유 여혐류/진보적, 운동권 페미니스트 등  '진보남성 혐오 페미니스트'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많았다.  그런데 저들은 앞서 언급된 저 집단들을 '여혐 공동체' 처럼 여기는듯 했다.", "2015-06-21 12:30:35"], ["612658802710609920", "/geotree2011/status/612658802710609920", "geotree2011", "우퍼", "훈련소 시절 기무대 늙탱이들이 와서 \"아직 바깥에서의 생각을 가지고 있냐?\"며 사상 검증 해대던 것 보다 일군의 페미니스트 검사족들이 더 무섭다. 근데 해시태그 달고 여자 패고 다니는 사람 보다 안달고도 여자 존중해주는 사람이 더 정직한 사람 아니냐?", "2015-06-21 12:30:15"], ["612658783626461185", "/youn413736/status/612658783626461185", "youn413736", "둠칫 두둠칫★반동결한 윤", "@youn413736 솔직히 이 세상 사람들의 절반이 남자기에 함께 소통하려고 페미니즘이 생긴겁니다.\n다 여자거나 다 남자였어봐요.성으로 차별이 있겠습니까?여자가 있어야 남자가 있고 남자가 있어야 여자가 있는건데 여혐?성차별?이딴건 진짜 바보짓이죠.", "2015-06-21 12:30:11"], ["612658155881807872", "/standlaid/status/612658155881807872", "standlaid", "선우 훈", "@ritalee9000 리타가 지켜보는데 페미니즘 얘기하는 것도 조심스러운데 넌 뭐야!?", "2015-06-21 12:27:41"], ["612658133396275200", "/sujin2f/status/612658133396275200", "sujin2f", "수진 (내한 예정)", "'이번'이라는 것이 페미니스트로 자처하던 한윤형의 데이트 폭력을 의미한다면...\n\n한윤형의 폭력은 페미니스트냐 이전의 문제인 것 같은데요...? https://twitter.com/unheim/status/612647330500575233 …", "2015-06-21 12:27:36"], ["612657777954009088", "/ezoerizo31202/status/61265777795400908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KakaEzo 다시 착하게 얘기하자면 진보와 페미니즘에 대하여, 혹은 페미니즘에 대하여 알고 싶은 분들에게 bell hooks (이름이지만 대문자 쓰지는 않습니다)의 Feminist Theory: From Margin to Center 추천 드려요", "2015-06-21 12:26:11"], ["612657751584456704", "/standlaid/status/612657751584456704", "standlaid", "선우 훈", "@feeldrug 예.ㅎㅎ 누구라도 동의할 수 있는 일일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의문은 남습니다. 세상일에 전혀 관심없이 자신의 차별을 말할 수 없는가? 이제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의 정의는 조금 더 가볍게 다뤄졌으면 합니다. 진교수 본인의 칼럼대로요.", "2015-06-21 12:26:05"], ["612657649813843968", "/KKamAkgui/status/612657649813843968", "KKamAkgui", "만화 읽어주는 깜아조씨", "요컨데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천명한 사람이 연애 관계에 있어서 진실하지 않고 비겁했다는 게 굳이 공론화할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이 일련의 사건들이 폭로 시리즈로 이어지는 건 좀 당황스럽네.", "2015-06-21 12:25:41"], ["612657356782960640", "/standlaid/status/612657356782960640", "standlaid", "선우 훈", "@feeldrug 안타깝지만 방관자나 별 다를바 없지요? 그리고 환경 문제와 인간이 차별 받는 문제는 경중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당사자가 있으니까요. 저는 진교수가 칼럼에서 채식주의와 페미니즘을 동치에 놓은것도 문제적이라 생각합니다.", "2015-06-21 12:24:31"], ["612657276353036288", "/in_moonpalace/status/612657276353036288", "in_moonpalace", "칼로타", "@donotcombine 하지만 니할을 여성텍스트로 읽으면 페미니즘 이야기가 당연히 나온다는 것에는 동의해요 단지 저의 감상이 그것과 가깝지 않았을 뿐 그쵸 공생의 방법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는데도 동의합니다 결국 전혀 변하지 않은..", "2015-06-21 12:24:11"], ["612657258908921856", "/ezoerizo31202/status/61265725890892185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진보주의와 페미니즘이 무슨 관계? 나 레알 이해 못 하겠네~ 이러고 오리발 내미는 진보 남자들은 bell hooks의 Feminist Theory: From Margin to Center로 한대 맞아야되 진짜.", "2015-06-21 12:24:07"], ["612657046584819712", "/sewing_ssoyeo/status/612657046584819712", "sewing_ssoyeo", "[2016 휴식]바느질하는소여", "페미니즘이든 공예든 덕질이든 자기가 한 말로 인해 오해를 하거나 피해받는 사람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합니다.\n그 말이 어떤 의도를 담고 있었던가는 상관이 없죠. 그것 또한 의도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발화자에게 책임이 있는겁니다.", "2015-06-21 12:23:17"], ["612656501577023488", "/HideyoshiPhilia/status/612656501577023488", "HideyoshiPhilia", "機動形 秀吉性愛子", "페미나치들은 뭐 북괴 애들이랑 의식수준이 같나? 우리 페미니즘이 달성한 위업을 보라- 이러는데 뭐가 변했나? 확실한건 페미니즘 인식수준은 더 안 좋아진 것 같다.", "2015-06-21 12:21:07"], ["612656278108680192", "/NerTasha_3739/status/612656278108680192", "NerTasha_3739", "네르타샤", "요즘 데이트 폭력이니 뭐니 페미니즘과 관련된 얘기가 많아서 흘러가는 물에 먹물 좀 타 봄.", "2015-06-21 12:20:13"], ["612656186601684992", "/londonyangpa/status/612656186601684992", "londonyangpa", "냥파냥파", "\"너네들 남자가 진보/페미니스트라고, 여친 몇 번 줘팬 거 가지고 조리돌림 하고 그러면 안 돼\" 라고 읽었다.", "2015-06-21 12:19:52"], ["612656043022127104", "/LostNemesis_KR/status/612656043022127104", "LostNemesis_KR", "로네 / 37세 백수", "체벌갑님 쩔지않냐\n아나키스트에 진보좌파, 채식주의자에 개고기 부정에 페미니스트... 일일히 꼽으면 존나 많을것같은데.", "2015-06-21 12:19:17"], ["612656017696886784", "/crocuis/status/612656017696886784", "crocuis", "무곡", "페미니즘.... 진짜 모르겠다.. (한숨)", "2015-06-21 12:19:11"], ["612655952756502528", "/standlaid/status/612655952756502528", "standlaid", "선우 훈", "@feeldrug 그것은 선생님의 논리 아닙니까? 오늘부터 모든 (특히 정치 사안과 관련된) 여성차별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모든 페미니스트들은 실은 성차별주의자라는 말씀처럼 들리기 때문입니다.", "2015-06-21 12:18:56"], ["612655853481496576", "/gingerlic/status/612655853481496576", "gingerlic", "강생강", "나꼼수 깔 때 자기가 준 생수값 돌려달라 그래서 그걸 또 입금을 해준... 근데 지금 이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생각해보면 음... 황빠도 디빠도 나꼼수빠도 무서워한 적 없는 사람이 페미니스트 무섭고 드세서 싫다거여...", "2015-06-21 12:18:32"], ["612655762490261504", "/seongyong95548/status/612655762490261504", "seongyong95548", "허생", "페미니즘도 대학 다닐 돈 없으면 못 배우죠.", "2015-06-21 12:18:11"], ["612655315738337280", "/aunteathur/status/612655315738337280",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허이모님 책장에는 막 철학, 페미니즘, 퀴어이론 관련 책들이 가득 있을 것 같아요. — 네 그렇습니다 http://ask.fm/a/c79d2b3a ", "2015-06-21 12:16:24"], ["612655003317080064", "/KKamAkgui/status/612655003317080064", "KKamAkgui", "만화 읽어주는 깜아조씨", "요약해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게 나 사적으로 도덕적인 사람이라는 천명은 아닌 거라고 생각한다고. 내 생각에 그건 좀 다른 이야기.", "2015-06-21 12:15:10"], ["612654861994209280", "/SialiaRecord/status/612654861994209280",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상황극]\n\"페미천국! 여혐지옥!\"\n\"Feminism=HEAVEN! NO Feminism=HELL!\"\n\"안녕하세요. 당신은 페미니스트입니까? 여혐혐입니까?\"\n\"어...저기......\"\n\"대답을 못하는 걸 보아 여혐마초군! 저 불신자를 잡아다 태워라!\"", "2015-06-21 12:14:36"], ["612654435144069120", "/seongyong95548/status/612654435144069120", "seongyong95548", "허생", "80년대와 지금을 비교했을 때 여성중 페미니스트의 숫자는 얼마나 늘었을까? 대학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을 설득하는데 얼마나 공을 들였을까?", "2015-06-21 12:12:54"], ["612654390772535296", "/273_1711/status/612654390772535296", "273_1711", "e", "와우\n송지선씨 이름을 참 오랜만에 들어본다\n뭔가 그때엔 페미니즘이고 뭐고 하나도 모를 때지만 사건의 전모를 듣고 정말 임태훈이고 송지선씨고 관심이 없었는데도 너무나 충격적이었고 임태훈이 앞으로 어떻게 사나 두고보자는 생각이 머리에서 떨쳐지질 않던..", "2015-06-21 12:12:43"], ["612654384116166656", "/4chimamau_rinco/status/612654384116166656", "4chimamau_rinco", "마법소녀 훈련생 린코", "@Arms_of_Metal 쥬라기월드 패러디식으로 한다면 정상적으로 사는 법은 존나 손 벌리고 꼴페미니스트 개독류종교 뻑킹동성애혐오자를 멀리해야합니다.", "2015-06-21 12:12:42"], ["612654364734296064", "/Jaehoon_Kim/status/612654364734296064", "Jaehoon_Kim", "Jaehoon Kim", "먹고 살만한 동네들 가운데 여자 외모가 ㅁㅌㅊ 되면 반도만큼 살기 좋은 동네도 없지. 이쁜 애들이 페미니즘, 양성평등 빽빽거려대는 거 봤냐? 뭐하러 그래? 가만히 있어도 주변 좆놈들이 신경써주고, 대접해주고, 챙겨주고, 보빨로 승천시켜주는데, ㅇㅇ", "2015-06-21 12:12:37"], ["612654174380032000", "/undertheyou/status/612654174380032000", "undertheyou", "익명A", "회사 들어갈때에도 필요치 않던 영어를 페미니즘을 위해 공부해야겠다.......", "2015-06-21 12:11:52"], ["612654172920397824", "/feeldrug/status/612654172920397824", "feeldrug", "josep palchinski", "@standlaid 가장 흔한 예 아까 들지 않았습니까. 윤창중 못 까는 인간들이 그 밖의 인간들한테 책임이나 돌리고 앉았고. 어렵지 않아요. 페미니스트와 꼴페미의 차이는 대상을 일관두게 두느냐 차별되게 두느냐니까.", "2015-06-21 12:11:52"], ["612654170571538432", "/KwonCW84/status/612654170571538432", "KwonCW84", "성우 권창욱 ♪(´ε｀ )", "태그 안 달겠다고 했다가 '페미니즘 우습게 보는 놈' 취급받은 것도 그렇고.", "2015-06-21 12:11:51"], ["612653891449061376", "/KKamAkgui/status/612653891449061376", "KKamAkgui", "만화 읽어주는 깜아조씨", "이건 되게 조심스러운 말인데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말한 사람이 연애 문제에 있어서 비겁한 짓을 했다고 해도 난 그게 딱히 모순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건 성적 격차에 기반한 부당한 이득을 취하지 않겠다고 한 말이라고 생각하거든.", "2015-06-21 12:10:44"], ["612653767654158336", "/standlaid/status/612653767654158336", "standlaid", "선우 훈", "@feeldrug 내용이 길어 앞을 줄였네요. 말씀하시는 '페미니스트'의 범주가 한정적인 것 같아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진보주의자'와 같이 누구나 자처하면 될일이라 생각합니다.", "2015-06-21 12:10:15"], ["612653494835634176", "/feeldrug/status/612653494835634176", "feeldrug", "josep palchinski", "@standlaid '페미니스트'가 어떤 것인지 모르시면 애초에 여성인권 운운하지 마셔야 됐었겠죠", "2015-06-21 12:09:10"], ["612653313230647296", "/babamba11/status/612653313230647296", "babamba11", "김얀 yarn kim", "상대방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페미니즘의 기본 아닌가? 태그를 달지 않더라도 나는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생각을 한번도 해 본 적 없다. 내 주변엔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남자들이 많았고 그들에게 감사한다. 싸움의 목적이 평화라는 것이 슬프다", "2015-06-21 12:08:27"], ["612653216832946176", "/kotatsunoyousei/status/612653216832946176", "kotatsunoyousei", "vs Sans, 삼일째?", "한쪽에선 파쿠리 문제로 펑펑\n한쪽에선 (자칭)페미니스트들이 사상검증놀이하고 있고\n한쪽에선 여혐혐에 대한 성찰이 이루어지고 있는걸 보면\n.... Dynamic Korea!", "2015-06-21 12:08:04"], ["612653198617120768", "/4chimamau_rinco/status/612653198617120768", "4chimamau_rinco", "마법소녀 훈련생 린코", "@Arms_of_Metal 페미니스트 : 여자 감싸는 척 하고 여자 입속에 정자 퓨쯍퓨충!!", "2015-06-21 12:07:59"], ["612653177620398081", "/Biasssorted/status/612653177620398081", "Biasssorted", "Bias Assorted Book", "일베현상 분석하며 서적 출간하고 일베 욕하기 전에 니 안의 일베부터 들여다 보라던 남성논객들의 언설이 10년 넘게 창궐한 여혐 없어지는데 1도 기여 못한 반면 페미니즘 운동은 몇 개월 사이 여혐에 대한 인식 제고에 실제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 현실", "2015-06-21 12:07:54"], ["612653134934970369", "/mmy0604/status/612653134934970369", "mmy0604", "다영이☆", "와우...페미니스트가 상대방을 욕할때 쓰는 표현이었구나.처음 알았음. \n그리고 내가 페미니스트였다니 그것도 처음 알았음.\n난 내가 한번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해본적 없었는데ㅋㅋ", "2015-06-21 12:07:44"], ["612653128924540928", "/feeldrug/status/612653128924540928", "feeldrug", "josep palchinski", "@standlaid 저 역시 여성인권 옹호자입니다. 하지만 트위터리안들의 페미니즘엔 갸우뚱하는 이유가 그들은 또다른 혐오를 양산하기 위해 타켓을 잡는다는 거죠. 정작 진짜 여성 언어폭력과 신체적 폭력을 가한 집단에 대해선 관심을 두지 못 하며요", "2015-06-21 12:07:43"], ["612652879325704192", "/july9819/status/612652879325704192", "july9819", "JUNGRAK LEE (착향탄산음료)", "\"2015년, 페미니즘이 필요한 이유\" 테일러 스위프트가 놓은 일침 http://fb.me/26dhEfUIU ", "2015-06-21 12:06:43"], ["612652808945274880", "/standlaid/status/612652808945274880", "standlaid", "선우 훈", "@feeldrug '페미니스트'란 어떤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 차원에서 저는 많이 보았습니다. 저 역시 페미니스트이며 개인적 차원에서 발언합니다. 또 정치인을 까고 언급될만한 위치에 여성은 왜  없을까요? 그 또한 차별의 출발점에서 기인합니다.", "2015-06-21 12:06:26"], ["612652730885144576", "/neobutton/status/612652730885144576", "neobutton", "Kimsungwoong", "어디 페미니스트 자격증이라도 따로 있나보지..? 자기들이 하는 말을 안따르고, 자기들 하자는 대로 안하면 페미니스트가 되길(?) 거부하는거라니...ㅋㅋㅋ 뭐야 저 천박한 논리는... http://fb.me/234ZpD3AI ", "2015-06-21 12:06:08"], ["612652677277749248", "/feeldrug/status/612652677277749248", "feeldrug", "josep palchinski", "@standlaid 그럼 왜 같은 잣대를 진교수에게 들이대진 않는지 모르겠네요. 페미니즘은 여러 가능성을 두면서, 의견을 피력하지 않은 개인은 상황을 한정 짓는데 말이죠.", "2015-06-21 12:05:55"], ["612652637700272129", "/onlyhong9/status/612652637700272129", "onlyhong9", "키드갱", "@PoliGlov 저도 페미니즘 잘 모르는데 \"너는 우리 생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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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649509202493442", "/kotatsunoyousei/status/612649509202493442", "kotatsunoyousei", "vs Sans, 삼일째?",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당신 페미니스트지? 아냐? 그럼 너 여혐이네!\"\n하는거 군사정권시절에 그거랑 뭐가 다름 \"당신 애국 하지? 왜 놀라? 이새끼 간첩이네!\"", "2015-06-21 11:53:20"], ["612649470975569921", "/Po_D_oll/status/612649470975569921", "Po_D_oll", "포ʕ•͡-•ʔ돌 ☞ 동경곰인형", "트위터를 하게되면 성 차별적 가치관이 없어지고 페미니스트에 대한 편견이 생긴다.\n\n오타쿠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고 정상인이 존재하는 지에 대한 의구심이 생긴다.\n\n정부에 대한 기대가 없어지고 정치인에 대한 편견이 생긴다.", "2015-06-21 11:53:11"], ["612649470409314305", "/perspc/status/612649470409314305", "perspc", "Personal Space", "@tuiganhorde 지금 버튼 눌렸는지 아까부터 페미니즘 운동 하는 분들한테 태클 걸어대고 있습니다. 진중권이 요새 은근 노빠 컨셉인데 진중권 건드렸더니 빡쳤나 봅니다. 저의 정신건강을 위해 자세히는 안 들여다 봤지만 미쳐 날뛰고 있는 건 맞습니다", "2015-06-21 11:53:10"], ["612648980543975425", "/lil_rose_M/status/612648980543975425",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근데 갑자기 페미니스트라 자처한 사람은 위선자가 될 리스크가 크다는 이상한 비유가 들어간 옛날 본인 칼럼은 갖고 와서 나는 선언도 안 하고 조신히 있었는데도 여혐됨! 이라고.", "2015-06-21 11:51:14"], ["612648584148684800", "/holdtheboy/status/612648584148684800",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unheim 페미니스트라 스스로를 지칭하는 것에 대한 부담에 대한 글을 꼭 지금 올려야 하느냐 이 말이지요. 최소한 어떤 이슈가 핫한지 몰랐다면 누군가에게는 그렇게 읽힐 수도 있겠다는 이해 정도는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2015-06-21 11:49:39"], ["612648508265345024", "/zero1017/status/612648508265345024", "zero1017", "김비모(ビモ)", "다른건 몰라도 페미니즘이 이렇게 남에게 협박하라고 만들어진게 아니라는건 잘 알겠다", "2015-06-21 11:49:21"], ["612647492165832704", "/whuchuneediz/status/612647492165832704", "whuchuneediz", "prozak", "사실 남자이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마초가 되는 경향성 있다고 보구여. 그 마초라는게 무슨 김보성급 아니구여. 더불어 이런거 동의안하면 페미니스트 아니다 이런말 워낙나오는데 제가 감히 페미니스트라거 말하는거 여러면에서 아닌거같구여", "2015-06-21 11:45:19"], ["612647468451246080", "/onlyhong9/status/612647468451246080", "onlyhong9", "키드갱", "\"네, 방송 안 들으셨고 '님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며 현재 사건이 본인과 '아무 상관도 없'다는 의견 잘 알았습니다.\" 이런 말들이 그 계정에 떡 하니 있네요  https://twitter.com/_bluesuede/status/612646574158548992 …", "2015-06-21 11:45:13"], ["612647330500575233", "/unheim/status/612647330500575233", "unheim", "jungkwon chin", "@hihayoonhi \"개저씨 여혐러\"는 님들 중 하나가 내게 붙인 이름이고, 그 글을 찾아 올린 이유는 '나는 페미니스트다' 태그는 캠페인 하듯 붙일 게 못 된다는 얘기를 하려고.  약속은 책임질 만큼만 해야지, 안 그러면 이번처럼 환멸만 생겨요.", "2015-06-21 11:44:40"], ["612647299643084800", "/_bluesuede/status/61264729964308480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키드갱님의 생각과 달리 진보 논객이 여자를 패도 설거지 한번 안했다 욕먹으니 억울하다는 말을 안하는 지식인도 많습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맨션한걸 페미니스트 운동으로 보시면 망상도 병이죠... https://twitter.com/onlyhong9/status/612645518083166208 …", "2015-06-21 11:44:33"], ["612646978778861568", "/Freeblue7/status/612646978778861568", "Freeblue7", "블루씨", "@karamazovee 그리고 그분 일은 페미니즘과 1도 관계가 없어요.", "2015-06-21 11:43:16"], ["612646522878976001", "/Sowon24/status/612646522878976001", "Sowon24", "Sowon2 (소원이)", "왜 내가 페미니즘 관련 얘기만 하는지 알았다\n어릴 때 뉴스나 인터넷에서 보이는 여성혐오를 보고 잠깐 여성인권에 대해 찾아봤었다\n그래서 나는 커서 여험하지않는 남자가 되야지. 그렇게 결심했다\n그래서 이 건에 관심보이는걸 거다. 나한테는 충격이었으니깐", "2015-06-21 11:41:28"], ["612646485742612480", "/7outro/status/612646485742612480", "7outro", "주토피아500만도갑시다+1", "아니 진짜 ㅋㅋㅋ 과거 본인이 싸지른 페미니스트글을 왜퍼온겨 ㅋㅋ 그러니 다들 물어보잖아 관종인건 알고있었는데 ㅋㅋㅋ 저러고 피해자 코스프레 시전하겠네 제가 왜 모든 사건들에 입장표명을 강요당해야합니까? 징징징", "2015-06-21 11:41:19"], ["612646481472786432", "/ezoerizo31202/status/61264648147278643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__tinkz 세계적으로 진보주의에는 여성혐오자들이 존재는 하다만 전세계적으로 여자의 억압이 존재를 거부하고 페미니즘의 필요성을 거부하는 진보주의란 처음 들어보는 것 같아서 더더욱 어이가 없네요.", "2015-06-21 11:41:18"], ["612646428213522432", "/standlaid/status/612646428213522432", "standlaid", "선우 훈", "@anbinrocker 여기서 의견이 갈리는데, 설거지를 예가 딱 페미니즘을 '맨날 하다가 한 번 안하면 여자들이 땍땍거리는 무엇' 취급하는 것을 시사하는 듯 합니다. 그와중에 설거지가 모두의 일이라는 논점은 사라지고..상정독자의 문제와 별개 같네요.", "2015-06-21 11:41:05"], ["612646281962348544", "/inhike/status/612646281962348544", "inhike", "say no", "@KyleTDodson 우선 성평등주의적이지 않습니다. 왜 남성이 더 많은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또한 남성도 가부장제 하에서 억압받고 있다는 것이 페미니즘의 주장이므로 이상할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5-06-21 11:40:30"], ["612646257853493248", "/uhanjim/status/612646257853493248", "uhanjim", "유한짐", "2015년 여름 요래요래 페미니즘은 한국 사회에서 그냥 '시끄러운 사람들' 로 남게 되고 ...", "2015-06-21 11:40:24"], ["612646243278282752", "/kotatsunoyousei/status/612646243278282752", "kotatsunoyousei", "vs Sans, 삼일째?", "는 페미니즘 그 자체도 부정해버리는 바보짓입니다.\n우리는 이런것을 페미니즘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n스탈린주의나 나치즘과 같은 폭력적 전체주의, 페미니즘을 빙자한 문화대혁명의 재림일 뿐이죠.", "2015-06-21 11:40:21"], ["612646213007978496", "/7outro/status/612646213007978496", "7outro", "주토피아500만도갑시다+1", "진중권이 요근래 데이트 폭력에 대해서 입장표명을 강요당할 필요는 없는데 왜 굳이 예전 페미니스트 관련 칼럼을 퍼다 날라서 그런 강요와 관심을 구걸중임? 그 예전칼럼도 거의 쓰레기수준 보수의 결함도 쉽게 넘어가니 진보니까 그 잣대를 낮추잔 식의 칼럼", "2015-06-21 11:40:14"], ["612646177385742336", "/2mbc8092/status/612646177385742336", "2mbc8092", "RogerWaters", "앞으로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인지 뭔지 그 태그 다는 사람은 무조건 블락해야겠다. 극단적 꼴통 아니면 위선자가 태반인듯.", "2015-06-21 11:40:05"], ["612646161829072896", "/tjtjd/status/612646161829072896", "tjtjd", "tjtjd", "페미니즘이 여자한테 잘 하자는 거였다.", "2015-06-21 11:40:02"], ["612645905007706112", "/nowherees/status/612645905007706112", "nowherees", "Hyemin", "나도 고은태와 강명석의 경우는 여타의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윤리적인 부분이 문제제기 당했을 때 소속에 따라 성질이 달라진다고 생각하는데, 지금과 같이 페미니즘이 논해지는 상황에서 그들을 비난해야 하는지 아닌지 나는 판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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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on24/status/612644481066627072", "Sowon24", "Sowon2 (소원이)", "우리나라 기준\n적어도 페미니즘이 망했다는 케플러 교수의 말이 참 공감된다\n적어도 내 예상으론 앞으로  여시포함 페미나치들이 설치는게 만연에 공개될 거고\n그것 때문에 모든 페미니스트가 그런거라고 사람들은 생각할 거다", "2015-06-21 11:33:21"], ["612644379254132736", "/baborobos/status/612644379254132736", "baborobos", "바보로봇", "엉뚱한 곳에 화풀이 하면서 스스로 여성 해방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페미니스트가 꽤 있음. 쩝... pic.twitter.com/JOzrh3qk43", "2015-06-21 11:32:57"], ["612644264716034048", "/leajaira/status/612644264716034048", "leajaira", "자이라", "7. 여튼 진중권씨의 과거 화려한 행적 때문에 옹호한다기보다..(물론 진중권씨가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비꼬면서 여혐 운운/자처하는 태도는 못마땅하지만) 진중권은 그냥 진중권인데 페미니스트도 됐다가 여혐러도 됐다가 이러는 기분..", "2015-06-21 11:32:29"], ["612644252359618566", "/windburial/status/612644252359618566", "windburial", "Sunhong Hwang", "로자 파크스가 체포당했을 때, 프리덤 라이더들이 버스의 백인용 좌석에 앉았을 때, 그 충돌은 사회적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없었다면 짐 크로 법의 나날은 더 길었을 것이고. 원래 세상은 그렇게 바뀌는 겁니다. 그런데, 페미니스트들이 뭐 어떻다구요?", "2015-06-21 11:32:26"], ["612644149263609857", "/kotatsunoyousei/status/612644149263609857", "kotatsunoyousei", "vs Sans, 삼일째?", "사상의 자유라는 페미니즘이 성립하기 위해서 토대로 둘 수 밖에 없는 대의중 하나를 해쳐가면서 외치는 페미니즘이 대체 무슨 페미니즘이란 말인지?", "2015-06-21 11:32:02"], ["612644017591848960", "/MayerlingB1889/status/612644017591848960", "MayerlingB1889", "MayerlingB", "@MayerlingB1889 내가 내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잘 칭하질 않는 건 내가 남자라는 걸 밝히기 전까진 꼴페미 소리를 듣고 남자란걸 밝히면 게이 혹은 보빨(...)하는 새끼라는 소릴 듣기 때문이지. 그건 내가 여잘 안 좋아해서 더 듣기싫음ㅋㅋ", "2015-06-21 11:31:30"], ["612643981319540736", "/karebang/status/612643981319540736", "karebang", "라코탱", "예수 아니면 지옥\n페미니스트 아니면 여혐러\n\n의견 표명 요구가 아니라\n의견 표명 강요다.", "2015-06-21 11:31:22"], ["612643865288290304", "/kotatsunoyousei/status/612643865288290304", "kotatsunoyousei", "vs Sans, 삼일째?", "페미니즘 자체도 통일된 하나의 운동이 아니라 수많은 여러 파벌이 있고 각기 다른 주장을 하고 심지어 어떤 부분에선 상충되는것때문에 서로 싸우기까지 하는데 그런 디테일한 부분에서의 주장은 전혀 보이지 않고 그저 서로 헐뜯고 사상증명하는데만 치우쳐있는데", "2015-06-21 11:30:54"], ["612643775463096320", "/heeing_dae_ri/status/612643775463096320", "heeing_dae_ri", "히잉", "이 트윗은 이영훈 씨가  트위터의 페미니스트들을 두고 \"페미파시스트\"라 칭하며 남긴 '왜 여성주의를 강요하느냐', '신념을 선택할 자유도 없냐'는 트윗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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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집합이 있긴 하지만...", "2015-06-21 11:29:36"], ["612643281768333312", "/leajaira/status/612643281768333312", "leajaira", "자이라", "(물론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은 다른 맥락의 운동이고 이러한 사안들을 공론화하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이 페미니즘이죠)", "2015-06-21 11:28:35"], ["612643208372183040", "/kotatsunoyousei/status/612643208372183040", "kotatsunoyousei", "vs Sans, 삼일째?", "페미니즘을 다른 사람에게 주창하려면 제발 좀 관련된 내용을 최소한은 공부하고 접근해줬으면 좋겠다. 안배우고 페미니즘을 지지하면 안된다는게 아니라 다른사람한테 설파할 생각이면 최소한의 논리를 갖추어 줬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2015-06-21 11:28:17"], ["612643176860381184", "/leajaira/status/612643176860381184", "leajaira", "자이라", "4. 저는 페미니스트이지만 모든 사람이 페미니스트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며 그럴 수도 없다고 생각해요. 아내구타, 데이트 폭력에 대한 문제제기는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니고, 솔직히 페미니스트이기 때문에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죠.", "2015-06-21 11:28:10"], ["612642991115669504", "/in_rang/status/612642991115669504", "in_rang", "April", "차유진과 페페페가 페미니스트를 대표하진 않는거죠? 그렇죠?", "2015-06-21 11:27:26"], ["612642729965649920", "/esnseo/status/612642729965649920", "esnseo", "Jooa", "페미니즘이 페페페님 자신은 아닙니다. 다른의견이 나온것을 틀린의견으로 알아듣고 강요하는게 페미니즘이라면 저도 오늘부터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겠습니다.페미니즘은 여성인권을 가리키는말이 아닙니다. 양성평등이지.", "2015-06-21 11:26:23"], ["612642620624338944", "/KyleTDodson/status/612642620624338944", "KyleTDodson", "Kyle Dodson", "@inhike 페미니스트에게 가부장적 가치관은 남성에게 더 많은 권위와 권력을 부여하는 엄연한 여성혐오적 가치관입니다. 해서 페미니스트에게 가부장적 가치관은 악인 셈이며, 무엇보다 저는 가부장적 가치관을 거부합니다만.", "2015-06-21 11:25:57"], ["612642545340776448", "/uhanjim/status/612642545340776448", "uhanjim", "유한짐", "ㅎㅎ 유사 페미, 무한확장페미니스트들이 일베처럼, 수꼴에게 이용당할 줄은 ... 다들 똑똑하던데 ... 목적달성도 못하고, 사회적 의제화도 못하고 ... ㅠㅠ 정말 피해자들은 이럴때 한국 자체를 혐오하게 됨.", "2015-06-21 11:25:39"], ["612642505377460226", "/wakagaoka/status/612642505377460226", "wakagaoka", "Nick", "@polarabbit_ 저는 대한민국 기준으로 외도에(가치관적으로... 내가 한다 만다의 도덕 문턱으로서가  아니라)관대하기로는 아마 상위 10%아닐까 싶은 사람이라... 그다지 관심이 가지는 않네요 다만 페미니즘과는 관계없다보는...", "2015-06-21 11:25:30"], ["612642290427805696", "/onlyhong9/status/612642290427805696", "onlyhong9", "키드갱", "전 진중권이 페미니스트와 생각이 가까운 지식인이라고 생각해요. 귀하하고 생각이 다르다고 \"잘못 알고 있다\"라는 단정은 짓지 마세요. https://twitter.com/_bluesuede/status/612641053535965184 …", "2015-06-21 11:24:39"], ["612642258152599552", "/leajaira/status/612642258152599552", "leajaira", "자이라", "2. 물론 그 때에도 월장 멤버들의 입장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서라기보다(그가 페미니스트였기 때문이라기보다) 정당한 문제제기를 한 페미니스트 집단을 마녀사냥하는 어그로 듣보잡들을 그냥 넘어가지 못해서 그런 것이겠으나, 그게 진중권이라고 생각해요.", "2015-06-21 11:24:31"], ["612642119820259329", "/leajaira/status/612642119820259329", "leajaira", "자이라", "1. 2001년 페미니즘 웹진 월장에서 예비역 까는 글 썼을 때 부산대 자게에서 이들을 지지하거나 옹호하는 단 한 명의 남성(은 물론 사실 여성도 거의) 없을 때 월장 멤버들을 도와 거의 유일하게 싸우기 시작한 사람이 (아시다시피) 진중권씨였죠.", "2015-06-21 11:23:58"], ["612642057589383168", "/twit5pOtting/status/612642057589383168", "twit5pOtting", "살모사의 눈부심", "페미니스트와 섹시스트의 경계에는 뭐가 있길래, 굳이 한 발 더 뻗어 페미니스트가 되지 못하는 것일까.", "2015-06-21 11:23:43"], ["612641909824028672", "/KwonCW84/status/612641909824028672", "KwonCW84", "성우 권창욱 ♪(´ε｀ )", "솔직히 말하면 나는 전에 페미니스트 해시태그 때 태그 안 다는 사람들 라벨링하는 게 싫어서 안 달겠다고 했다가 누군가에게 꼴마초 취급당한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2015-06-21 11:23:08"], ["612641844522909696", "/standlaid/status/612641844522909696", "standlaid", "선우 훈", "@anbinrocker 그와 동시에 '페미니즘'은 빼고 라는 대목은 여전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공약을 한다는 것은 그에 따르는 부담 역시 기꺼이 지겠다는 선언이다. 하지만 이를 귀찮은 의무로 바라볼 필요는 없다.\"라고까지 하면서도요.", "2015-06-21 11:22:52"], ["612641721093001216", "/dknowwhy/status/612641721093001216", "dknowwhy", "bad surplus", "@karamazovee저는 페미니즘에 대해서 무지합니다.결혼한 이후의 간통에 있어서도 그것은 당사자들 간의 문제이지 남들이 떠들만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대부분의 생업에 영향을 줄만한 일이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2015-06-21 11:22:23"], ["612641598048833536", "/tbsdmana/status/612641598048833536", "tbsdmana", "최soo정", "'그들이 공산주의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로 시작하는 이 글 인용하던 사람들도 침묵 많이 하더라. 촛불은 더이상 무쓸모라며 죽창을 들어야 한다고 하던 사람들도 페미니즘에는 상냥함을 요구하더라.", "2015-06-21 11:21:53"], ["612641276635144192", "/_itti/status/612641276635144192", "_itti", "못 놀아", "잘 나가다가 뭔가 선을 넘어서 다시 거꾸로 가려는 듯한 아휴. 비난하고 소문내고 하소연하고 싶으면 걍 하지 거기다 페미니즘을 왜 끌어다 붙임", "2015-06-21 11:20:37"], ["612640872996343808", "/tirqkf/status/612640872996343808", "tirqkf", "James Lee", "나는 양성평등의 당연하고도 숭고한 가치에 동의하지 못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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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극성맞은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진보논객 진중권'에게 '페미니즘'이라는 사안에 대해 결투 신청을 했는데 회피하는 건 뭐랄까... 좀 그랬어...", "2015-06-21 11:11:57"], ["612638888427806720", "/rjdclf68/status/612638888427806720", "rjdclf68", "[벡터병자] 라믹ラミク/~100", "난 솔직하게 뱉자면 ㅍㅔ미니스트는 아니고 사실 남혐쪽이라 생각한다. 어릴적의 기억들 때문인데, 그것이 남자도 마찬가지고, 이렇게 불평등이 만연한 사회에서 그 이념을 어렸을때부터 나나 너나 다 받아들여왔다면 이런 모습이 나왔겠구나 싶긴 함.", "2015-06-21 11:11:07"], ["612638556918394880", "/Juclecia_carta/status/612638556918394880", "Juclecia_carta", "이구역의 머글 Juclecia", "서로 개인적으로 풀어야할 건 카톡으로 푸시길. 왜 그 문제가 페미니즘으로 연결되는지 조또 이해 못하겠음. 그거야말로 페미니즘의 논지를 흐릴 수 있는 위험한 논리임;", "2015-06-21 11:09:48"], ["612638436030189568", "/sanse2006/status/612638436030189568", "sanse2006", "야작츙(•ө•)@3/30~4/3東京", "여자들은 겨드랑이에 털 없을줄아냐~~~!!!! 이 바보들!!! 엄마가 그렇게 가르쳤니? 페미니즘을 실천하는 제 1장은 여자의 겨에 대해 인정을 하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안 가르쳐줬어?(ㅈㄴ", "2015-06-21 11:09:20"], ["612638118471077889", "/Juclecia_carta/status/612638118471077889", "Juclecia_carta", "이구역의 머글 Juclecia", "그렇게 따지면, 게이(혹은 레즈비언)인 페미니스트가 자기 애인이 아닌 딴 사람과 바람이 났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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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브로니님 트윝 보고 든 생각: 한국 페미니스트들이 중동 페미니스트들이랑 연대하지 않는다고 비난한다=우리나라 결식 아동을 돕는 사람들한테 왜 상황이 더 안좋은 아프리카 아동들은 돕지 않느냐고 비난하는 꼴...", "2015-06-21 10:26:24"], ["612627627845627904", "/inhike/status/612627627845627904", "inhike", "say no", "@KyleTDodson 사상검증 당하는 기분이네요. 페미니즘은 평등을 추구하는 방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불평등에 머무르고자 하는 것이 페미니즘의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2015-06-21 10:26:23"], ["612627462334197760", "/please_think18/status/612627462334197760", "please_think18", "생각좀하세요", "@PKJWPKHD @mersnovel @mersruntheworld 그렇죠 집에서만 컴퓨터하던 급식이조차도 IS로가며 페미니즘이 싫다고 말할정도니 무분별하게 퍼져있는 여혐에 대해 바로 잡아야할 때라고 느낍니다.26이면 볼장다봤다는 말에 경악했네요...", "2015-06-21 10:25:43"], ["612627415555162112", "/standlaid/status/612627415555162112", "standlaid", "선우 훈", "끔찍한 상상을 하자면, 이런 일련의 경험이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에 대한 유독 빡빡한 기준'을 강화하는데 쓰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걔들은 항상 강요하고 땍땍거려!)  이번 논란이 순환논리의 근거로 쓰이지 않았으면 한다.", "2015-06-21 10:25:32"], ["612627329018277888", "/____ech0/status/612627329018277888", "____ech0", "계이 합니다", "트위터리안들이 말하는 '진짜 페미니즘'은 뭔지 이쯤 되면 궁금하다...비꼬는게 아니고 궁금하다", "2015-06-21 10:25:11"], ["612627115775623168", "/so_blue_girl__/status/612627115775623168", "so_blue_girl__", "평면서희 갓꾸보", "죽창질에 대한 냉소를 '얘는 이제 페미니스트 아니구나'라고 진지하게 믿는 분이 있네..", "2015-06-21 10:24:21"], ["612627019101138944", "/FROSTEYe/status/612627019101138944", "FROSTEYe", "FROSTEYe•NET", "몇 번 적은 것 같지만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면서 임멘슨 알티 하고 이러는 건, 유태인들이 히틀러 좋아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음.", "2015-06-21 10:23:58"], ["612627009202556930", "/cheartsdev_moe/status/612627009202556930", "cheartsdev_moe", "CloverHearts", "여성이 보호받아야 한다건가 여성을 이해해야한다는 페미니스트는 그냥 사이비다... 그냥 같은 사람일 뿐이다. 그걸 왜 여성은 이렇고 남성은 저렇다고 구분을 함??", "2015-06-21 10:23:55"], ["612626969415389184", "/XioN_AltamA/status/612626969415389184", "XioN_AltamA", "시온@황도십이문서 4/9", "@power99113 정확히는 페미나치가 공격적인 사람인데 페미나치가 페미니스트 코스프레 중이라서 위장자 감별하는 프리스트가 나타나야됨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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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_seigal/status/612626724652605440", "yon_seigal", "고시해방의 불꽃(Again)", "다른건 모르겠지만, 어차피 남자로 태어난 이상 페미니즘에는 유리천장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그것이 학습이든, 활용이든, 내재화이든간에. 생물학적으로, 또 태어나서 구조와 사회 속에서 이미 나를 형성하게 되어버린 것에 의해서.", "2015-06-21 10:22:47"], ["612626660404260864", "/KJuHyub/status/612626660404260864", "KJuHyub", "공부하기 싫다 봇", "솔직히 나도 페미니스트의 범주 안에 들어가긴 하는데, 그건 주변 사람들이 가만 놔두질 않아서 그러거나, 아니면 그 사람은 페미니스트가 아니어도 맨날 싸움질하면서 다닐 사람.", "2015-06-21 10:22:32"], ["612626490497208320", "/e____ethan/status/612626490497208320", "e____ethan", "에단(ethan_ヾ(^▽^)ノ)", "페미니스트 주장의 끝은 휴머니즘 아닌가?? 인간으로서의 권리..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겠다는.. 그런데, 가끔 보이는 글은 여자이니 그 이상의 대접이 필요하다는 지나친 글들도 보인다.. 물론 극 소수.. 이걸 지적하면 여혐?이 되고..", "2015-06-21 10:21:52"], ["612626488093904896", "/witchlella/status/612626488093904896", "witchlella", "김싫어", "페미니즘 운동하는 사람들 중에도 인권의식 흐린 사람들이 있지. 근데 그것보다 여자친구 때리면서 진보팔이 하는게 더 악질 아니니?", "2015-06-21 10:21:51"], ["612626485245927424", "/k4zero/status/612626485245927424", "k4zero", "세이", "@____ech0 트위터리안들이 말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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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실천을 위해서는 페미니즘 활동을 해야 하는데 하는 짓이 엽견인 양 여혐 의심되는 사람 물어뜯는 것밖에 더 되는데 일반인들이 페미니즘을 곱게 볼 리가. 그걸 피에 맛들인 마녀사냥꾼으로 보지 양성평등을 위해 힘쓰는 운동가라고 볼 사람은 없음.", "2015-06-21 09:48:44"], ["612618137184268288", "/unheim/status/612618137184268288", "unheim", "jungkwon chin", "@hihayoonhi 비록 '말로 만 진보'지만, 님같은 '말로만 페미니스트'의 존재도 귀하게 여깁니다.", "2015-06-21 09:48:40"], ["612618088509345792", "/lil_rose_M/status/612618088509345792",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평소 조리돌림에 일가견 있으셨던 분들이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누구 조리돌리면 그렇게 걱정들을 해주시더라고. 트롤이 많다는 둥, 저러면 지지하고 싶다가도 싫어진다는 둥, 진짜 페미니즘이 아니라는 둥. 여자가 하는 조리돌림도 조리돌림으로 좀 봐줘요.", "2015-06-21 09:48:28"], ["612618041638043648", "/purewhitedream/status/612618041638043648", "purewhitedream", "한강변의 무명씨", "강명석의 복잡한 연애사를 페미니즘과 연결지어 말하는 건 이해를 못하겠다. 일반적이고 도덕적 측면에선 비난 받아야하겠지만 그 부분이 어떻게 페미니즘과 연결이 되는 걸까.", "2015-06-21 09:48:17"], ["612617994087194624", "/hame_bb/status/612617994087194624", "hame_bb", "[닉변고민중]하매",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여성혐오자는 아닙니다\n이거 완전 모순되는말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21 09: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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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여혐 남자들이 여성비하용으로 만든거에요 여성가족부나 페미니스트와는 상관없어요", "2015-06-21 09:46:47"], ["612617636870893568", "/lil_rose_M/status/612617636870893568",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peace_zeta 오늘 갑자기 페페페가 먼저 너 여혐이니, 라고 묻거나 한 건 아니잖습니까. 근데 가만히 있다가 채식주의자가 고기를 먹는 비유를 자칭 페미니스트의  설거지가 어쩌고 하는 후진 비유를 든 옛날 글을 끌어와서 이상한 소리를 먼저...", "2015-06-21 09:46:41"], ["612617527575719936", "/h_ppopo/status/612617527575719936", "h_ppopo", "(뭘봐) 상어", "\"가령 한나라당의 홍준표 대표야 “이대 계집애들”이라는 실언을 하고도 여전히 대표직을 유지하지만, 그 발언이 평소에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던 그 교수의 입에서 나왔다면, 아마 그는 곧바로 사회적 매장을 당했을 것이다.\" 뻥치지 마세요. 매장 안 당하잖아.", "2015-06-21 09:46:15"], ["612617446764081152", "/Guerrilla_Tar/status/612617446764081152", "Guerrilla_Tar", "PeSach_Criticism", "페미니스트의 가장 큰 패착이자 실수 중 하나는 무조건적인 공감과 본인들의 성적 취약성, 그에 따른 부당함을 내세우면서, 정작 반대 성인 남성이 겪는 상대적인 피해와 고정된 관념에 대해서는 무신경하다는 거다. 그러니 욕을 처먹는 거지. 병신같은 년들 ㅎ", "2015-06-21 09:45:55"], ["612617415860424704", "/sub_plot/status/612617415860424704", "sub_plot", "피어스 호th론", "지금 진중권이 욕을 처먹고 있는 것은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고 여성영화제 패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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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4691/status/612608364825190400", "Sim4691", "CookieNia", "Ts충들은 사실 진정한 페미니스트들이 아닐까", "2015-06-21 09:09:50"], ["612608360102268928", "/loveaselin/status/612608360102268928", "loveaselin", "Hanbin KIM (201系)",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를 자칭하고 떠들어대는 계정들이라봐야 열에 아홉은 되도않는 이유로 여혐 프레임 씌워서 조리돌리고 싸워보려는 얼치기 자칭 페미니스트, 속된 말로 페미나치들만 넘쳐나지, 제대로 된 경우는 눈곱 만큼도 안보이는듯...", "2015-06-21 09:09:49"], ["612608355790516225", "/Kazamigoon/status/612608355790516225", "Kazamigoon", "카자미군(Kazamigoon)", "저들의 페미니즘과 나치즘의 차이를 모르겠다", "2015-06-21 09:09:48"], ["612608138567528448", "/JougasakiRika_p/status/612608138567528448", "JougasakiRika_p", "眞망가킹",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사람들 논리가 \"이 세상은 여성이 혐오받는 세상이다\"라는 근거로 \"여성이 혐오받는다\"라고 말하는 마치 \"하나님이 있다\"고 성경에 써있어서 \"하나님은 있다\"라고 하는 것과 비슷한듯.", "2015-06-21 09:08:56"], ["612608094065987584", "/haebarak/status/612608094065987584", "haebarak", "우유차", "글 쓰는 사람이 항상 고결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페미니스트를 자처한 사람이 실제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았다는 것, 그로 인해 몸은 아니라 해도 꽤 오래 마음 다쳐야 했던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고자 합니다.", "2015-06-21 09: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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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_meme_", "(요양모드)밈", "@doxfester 이게 굉장히 얽히고설켜서 \"야 너 페미니스트면 남자인권은 신경안쓰냐 어 페미니즘이라고 하지말고 양성평등이라고해라\"이러케 시비거는 남자들도 굉장히 많음. 그래서 난 언제나 페미니즘은 여권신장이라고 말한다.", "2015-06-21 09:06:54"], ["612607589184987136", "/Prof_Kepler/status/612607589184987136", "Prof_Kepler", "케플러 교수", "@Chi_yeon1002 물론 안에서 개혁하는 길은 몹시 험할겁니다. 나쁜 페미니즘이 저지른 죄까지 끌어 안아야 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비난도 많이 당할테니까요. 뭐, 역의 경우엔 '같았던' 페미니스트에게 공격당하는 길이겠지만.", "2015-06-21 09:06:45"], ["612607444989050881", "/Prof_Kepler/status/612607444989050881", "Prof_Kepler", "케플러 교수", "@Chi_yeon1002 여기에는 페미니스트를 주장하며 안에서부터 개혁해나가는 방법과 밖에서 페미니즘을 공격해 무너뜨리고 새로운 페미니즘을 세우는 것. 둘 중에 원하시는 바를 고르시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 의견은 이정도네요.", "2015-06-21 09:06:11"], ["612607318354595840", "/Star__Kun/status/612607318354595840", "Star__Kun", "별양운검", "트위터 바이오에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는새끼중 정상인새끼 못봄", "2015-06-21 09:05:41"], ["612607253753888769", "/gotoh0504/status/612607253753888769", "gotoh0504", "사막여우", "페미니스트를 표방하는 계정 문화대혁명 시기의 홍위병 같다. 내 의견과 다르면 당신은 여성혐오주의자.", "2015-06-21 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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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 palchinski", "@standlaid 페미니즘 좋죠. 허나 트위터리안들만의 페미니즘의 진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내가 문제의식을 느끼는 난제에 너 동조하는 발언 안 해? 너 여성혐오자. ㅡ 라는 식의 빨갱이 몰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는 거죠.", "2015-06-21 08:24:25"], ["612596556890402816", "/unheim/status/612596556890402816", "unheim", "jungkwon chin", "@FeFeFe2015 아니, 거부고 나발이고, 여성혐오주의자한테 페미니스트가 되라니, 그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 "2015-06-21 08:22:55"], ["612596489030758400", "/jobsorri00/status/612596489030758400", "jobsorri00", "일반인", "@bjh970 저 분의 그간 스타일을 생각해보면 정말 그가 페미니즘을 지지한다면, 실수를 해서 그때 해명을 할지언정 지지 자체를 안한다고 말할 분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사실 진보주의자라는 분들 중 말을 가장 과격하게 하시는 부류중 하나고해서", "2015-06-21 08:22:39"], ["612596155684225024", "/inhike/status/612596155684225024", "inhike", "say no", "@Fermion1028 그런걸 가부장적 마초이즘이라 합니닼ㅋㅋㅋ 거기에 휘둘리실거면 가부장제 순응한 남자답게 데이트비를 내주시든가 그게 싫으면 페미니스트가 되시든가욬ㅋㅋㅋㅋ", "2015-06-21 08:21:19"], ["612595616569430016", "/marx_ttamuck/status/612595616569430016", "marx_ttamuck", "오리아나", "@marx_ttamuck 김대중 공판 하니 말인데 김대중 전 대통령 배우자이신 이희호 여사도 한국 페미니즘의 시조새급이신.....짤은 드라마짤이다만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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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그런데 그세상에 살다보면 실수도 할 수 있고, 실수하면 욕할테니 그냥 세상에 맞춰 살아야지' 가 무슨 진보인가?", "2015-06-21 08:17:22"], ["612594911108468737", "/sotdae_17/status/612594911108468737", "sotdae_17", "안녕하지 못한 솟대", "@ddddk1010 평소의 동성애 관련 문제라던가 정부 비판 관련한 그런..? 지금까지는 대체로 옳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페미니즘의 행보에 대해서는 돕기는 커녕 밥줄이 어쩌고 해버렸는데 그게 잘못이었다고 생각하기 싫은가보죠..", "2015-06-21 08:16:22"], ["612594763460509696", "/haebarak/status/612594763460509696", "haebarak", "우유차", "lennonej는 문화 평론가 / 모 웹진 편집장 강명석 맞습니다. 헤어졌다, 여자친구 없다는 말을 믿었고 제가 먼저 눈치 챘어야 할 다른 사람의 존재를 알지못했기 때문에- 관계에 대한 존중을 받지못했습니다. 이 분의 페미니스트 선언에 황당해 졌고요.", "2015-06-21 08:15:47"], ["612594555343351808", "/standlaid/status/612594555343351808", "standlaid", "선우 훈", "@unheim 1.'인종차별 철폐주의자'가 속으로는 인종차별을 하는 위선자라 해서, 진중권님께서는 차라리 여전히 인종차별주의자로 남으시길 바라시는지요? 2.페미니스트라는 선언은 우리가 그것을 제약으로 느끼지 않는 자유로운 공약이 될 수는 없나요?", "2015-06-21 08:14:58"], ["612593812016271360", "/ll0100ll/status/612593812016271360", "ll0100ll", "저녁", "공약의 부담에 대한 예시로 채식주의와 페미니즘과  진보/보수며 국가안보 등등을 버무려놓으신 것도 그닥 자랑할 일은.......", "2015-06-21 08:12:00"], ["612593710610542592", "/sundaing/status/612593710610542592", "sundaing", "파", "난 한국 여성에게든 남성에게든 원론적의미에서의 페미니즘-성평등- 정신을 본 적이 없다. 존재하는 것은 가해의 정당화와 피해의 권리화, 노골적인 선민의식뿐. 한국엔 차이를 존중하고 차별을 철폐하자는, 구차한 수사학밖에 없다.", "2015-06-21 08:11:36"], ["612593351771078657", "/ll0100ll/status/612593351771078657", "ll0100ll", "저녁", "마초가 설거지 한 번 하면 좋은 남편 소리 듣고 자칭 페미니스트가 설거지 한 번 거르면 위선자로 전락할 테니(비유라지만 이런 말도 안 되는 비유가 어딨어) 페미니스트로 공약하길 포기했다는 과거 글이 자랑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 "2015-06-21 08:10:11"], ["612590464756113408", "/frangipani24451/status/612590464756113408", "frangipani24451", "솔란지아", "@SHCJ_Alice 저 멘션 이어서 보니까 해쉬태그 달기 등 가시적인 페미니즘 운동을 할 경우의 부작용이란 걸 소위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지적질하다가 막상 이런 때에는 침묵하는 걸 비꼬는 내용이던데요. 운동의 부작용 걱정하고 지적할 정도", "2015-06-21 07:58:42"], ["612590427124838402", "/doo_cup/status/612590427124838402", "doo_cup", ".", "ㅅㅂ토우가가 제일...????이상함 째 대사 너무너무이상해 <<<나는 페미니스트니까☆>>>", "2015-06-21 07:58:33"], ["612589979575816192", "/Huziman/status/612589979575816192",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진보인데 왜 페미니스트 선언을 안하냐? 페미니즘이 진보잖아 나참.... 일단 힘있는 남자들끼리 진보세상 이룩해서 어엿븐 녀성들에게 나눠주겠다 이거야?", "2015-06-21 07:56:47"], ["612589381484851200", "/yull_PyunYong/status/612589381484851200", "yull_PyunYong", "쫄보지만 기가 세다는 소리를 듣는밥차", "세상에 여자를 패는 페미니즘이 어딨습니까? 패미니즘 아웃!!", "2015-06-21 07:54:24"], ["612588775177240577", "/jobduckhoo/status/612588775177240577", "jobduckhoo", "달토끼", "친구중에 굉장한 페미니스트가 있는데 너무 극단적인 논리로 합리화를 잘 한다. 그런 류의 사람은 건들어봤자 손석희 진중권급의 말빨이 아니면 200% 망한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걍 '글쎄 니 말엔 동의하진 않지만 딱히 반박은 하지 않을게'란", "2015-06-21 07:52:00"], ["612587502591848448", "/id1pw2/status/612587502591848448", "id1pw2", "아이디", "@silgagi_SSibal @mersnovel 제 생각에 지금 이 시점에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파도를 거꾸로 거슬러 헤엄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2015-06-21 07:46:56"], ["612587395741937664", "/id1pw2/status/612587395741937664", "id1pw2", "아이디", "@silgagi_SSibal @mersnovel\nQ.다니엘(해리포터), 당신은 페미니스트인가요? \nA.네 맞아요. 저는 능력 위주의 사회를 믿고 모든 것이 평등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만큼 전 페미니스트죠.", "2015-06-21 07:46:31"], ["612584795822886912", "/gwenzhir/status/612584795822886912", "gwenzhir", "김괜저", "진보라는 정체성으로 암묵적으로 내건 공약만 해도 부담스러워서 페미니즘이란 공약은 하고 싶지 않은 남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비겁하지 않은가? 다수의 남성의 그런 태도는 페미니즘의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걸림돌 중 하나다.", "2015-06-21 07:36:11"], ["612583598881812480", "/55heavenjso/status/612583598881812480", "55heavenjso", "하나의 의미", "@cronbach__alpha \n그런자들이 페미니스트인양 하는게 더 문제겠죠\n물론 상대적인것이지만 집구석에서 은밀하게 여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다니 \n진보연하는 인간들의 이중성과 폭력성은 도무지 이해불가입니다", "2015-06-21 07:31:25"], ["612582009643233280", "/nowkyu/status/612582009643233280", "nowkyu", "피폐해진∞미.치∞", "“개X년” “여자들은 멍청해서 남자들한테 머리가 안 돼” “제일 참을 수 없는 건 처녀가 아닌 여자” 이런 말들에 화가나는 사람이 페미니스트라면...\n#나는_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6-21 07:25:06"], ["612581177791131649", "/cronbach__alpha/status/612581177791131649", "cronbach__alpha", "크론바흐 알파", "고종석이 글 잘쓰는 진보의 젊은 3인방으로, 진중권 키즈로 불리우던 한윤형과 `일베의 사상`이란 책으로 또 페미니스트로 유명한 박가분 두 사람이 각자 여자 친구들에게 협박과 폭력 등 그동안 진보적인 글과는 다르게 불일치로 논란이 있다. 진실은 뭘까?", "2015-06-21 07:21:48"], ["612581137290887168", "/sogeumm/status/612581137290887168", "sogeumm", "소금", "rt: 그놈의 젠더얘기 대공감 ㅠㅠ 남자교수들도 여성해방은 지엽적이며 더 나아가 사회적 성인 젠더해방으로 나아가야한다며 페미니즘을 폄하함.", "2015-06-21 07:21:38"], ["612580594619277312", "/_bluesuede/status/61258059461927731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정희진은 자기 페미니스트 아니랬다고 합리주의자랬다고ㅋㅋ 평화연구가라고 한단 말이다 클린턴과 부시도 구분 못하지만 평화연구가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한다고", "2015-06-21 07:19:29"], ["612580378465841152", "/seventeeeeeenth/status/612580378465841152", "seventeeeeeenth", "175", "한윤형의 공적자아는 확고한 페미니스트라는 것에 동의하지만 공적자아와 사적자아는 분리가능하지않으며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기만이라고 생각한다.", "2015-06-21 07:18:38"], ["612577863397564417", "/kaeul_giants/status/612577863397564417", "kaeul_giants", "트위스트추는 김가을의 고양이", "물론 설거지는 그 예시겠지만 그 예시가 하필 또 왜 설거지인 것이며 ㅋㅋㅋ씨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15는 대 빤스탈의의 해다 ㅋㅋㅋㅋ걍 지가 처먹은 건 지가 치워야지 뭘 페미니즘 얘기하는데 설거지를 끌고와 시발 존나 한겨레 토요판이세요", "2015-06-21 07:08:38"], ["612577562556960768", "/kaeul_giants/status/612577562556960768", "kaeul_giants", "트위스트추는 김가을의 고양이", "씨발 뭐 땜에 ㅈㅈㄱ이 난리인가 봤더니 무슨 페미니스트 선언과 설거지 비유를 해가며 지 처먹은 거 지가 치우고 안 치우고 비유를 해재끼며 페미 선언 정체화가 두렵니 뭐니 하고 있는데 진짜 이게 바로 현주소입니다 ㅋㅋㅋ네 그래요 여러분ㅋㅋㅋ", "2015-06-21 07:07:26"], ["612577427613560832", "/slss1324/status/612577427613560832", "slss1324", "예뽀", "@luxury_02 진중권씨가 예전에 썼다는 글 읽으니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는것은 이 사회에서 너무 많은 책임과 리스크가 따르기 때문에 포기했다는 부분이 있는데 타임라인의 침묵은 곧 동조라는 의견에 대한 비아냥같기도 하고ㅋㅋ", "2015-06-21 07:06:54"], ["612577141025181696", "/kaeul_giants/status/612577141025181696", "kaeul_giants", "트위스트추는 김가을의 고양이", "\"공약을 안 하는 데에는 분명한 이익이 있다. 예를 들어, 평소에 마초로 여겨지는 사람이 딱 한번 설거지를 하면 ‘좋은 남편’이라는 칭찬을 받는다. 하지만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남자가 한번이라도 설거지를 거른다면 졸지에 ‘위선자’로 전락하게 된다. \"", "2015-06-21 07:05:46"], ["612577066987315200", "/chesarebroza/status/612577066987315200", "chesarebroza", "bbarkmang", "뭐 페미니즘까지는 아닌데 한국은 마초적인 봉건의식은 좀 붕괴되어야한다는게 갠적인 생각.그래야 나도 숨쉬기 편한 것도 있고", "2015-06-21 07:05:28"], ["612576591911084037", "/chesarebroza/status/612576591911084037", "chesarebroza", "bbarkmang", "본의아니게 페미니스트들의 트윗을 계속 리트윗하고 있구나", "2015-06-21 07:03:35"], ["612575913687945216", "/haebarak/status/612575913687945216", "haebarak", "우유차", "본인 SNS/ 블로그 모든 계정 다 없애는 걸로 방금 전 합의. 페미니스트입니다 소리 보다 속에서 신물 올라올 뻔.", "2015-06-21 07:00:53"], ["612575379174223872", "/baborobos/status/612575379174223872", "baborobos", "바보로봇", "페미니스트들은 가만히 있는 순박한 남자들이나 괴롭히지나 말고 저번에 구 통진당이 만들던 \"차별 금지법\"이나 만들어 내지.. 거기 내용 중에 \"성차별 금지\"라는 게 있는데.. 백날 말하는 것보다 이런 법 통과시키는 것이 더 현실적이지 않나??", "2015-06-21 06:58:46"], ["612575060327424000", "/therewAsnoT/status/612575060327424000", "therewAsnoT", "고고내", "님이 상상력을 발휘해서, '쟤네는 페미니스트라더니 이번 일에는 마치 짠 것처럼 침묵하고 있다'는 말이 누구를 향한 건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알겠죠. 그게 제가 됐든 누가 됐든, 그런 건 비난 받을 일이 아닙니다. @logomachique", "2015-06-21 06:57:30"], ["612574457287196672", "/4tato/status/612574457287196672", "4tato", "감거성", "가치관을 선포하고 그에 반하는 행동을 해서 지적을 받는다면 사과를 하면 될 일이다. 진중권의 말은 지적당하는게 싫고 사과하는게 싫다는 얘기다. 페미니즘을 예로 드셨으니까 여성에게 머리조아리고 싶지않단 게지. https://twitter.com/unheim/status/612565025786441728?s=09 …", "2015-06-21 06:55:06"], ["612574052150980608", "/ssal_sk/status/612574052150980608", "ssal_sk", "쌀",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불편해하고 양성평등을 지지한다면서 왜 여성을 내세우느냐 하는 주장에 답이 될 문장인 듯...", "2015-06-21 06:53:29"], ["612573485156597760", "/ssal_sk/status/612573485156597760", "ssal_sk", "쌀",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는 선언은 무엇보다도 페미니즘에 씌워진 부정적 의미를 걷어내고 현재에 필요하며 바람직한 방향으로 그 용어를 되찾겠다는 뜻이다. 용어가 문제적 현상을 호명함으로써 변화를 돕는 도구라고 할 때, (계속)", "2015-06-21 06:51:14"], ["612573011762266112", "/7sungsider/status/612573011762266112", "7sungsider", "갖바치", "페미니스트들이 전부 존나 뺏으면 좋겠다", "2015-06-21 06:49:21"], ["612572996859858948", "/_bluesuede/status/61257299685985894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therewAsnoT: 나페미 선언을 하지 않은 페미니즘도 그 중 하나가 되어야하고. 그런 페미니즘이 하위주체로 타자화 될 것이 아니라!\" 하시묜 됩니다 근데 여자패면서 페미니즘 말하면 남이 비웃지 그건 남탓할게아니죠..", "2015-06-21 06:49:18"], ["612572514095501313", "/_bluesuede/status/61257251409550131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지들끼리 여자패고 중요한 운동가님 둥기둥기 하던 자칭 페미 성평등주의자들이 장동민 불매운동 폭력적이고 실익없고 찻잔속의 태풍이라고 하면 웃긴걸 어쩌란말야~ 한윤형이 여자패고 페미니즘 얘기하면 웃기자나 안웃기냐? 그게 왜 남탓임?", "2015-06-21 06:47:23"], ["612572426023538688", "/soltirefa/status/612572426023538688", "soltirefa", "ㅆㄿ", "페미니즘과 내 삶이 완전히 일치하지 못할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그 순간이 온다면, 피해를 끼친 이에게 사과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발전하면 된다. 위선자로 드러나는 순간이 있으리라는 두려움 때문에라도 더욱 더 선언해야 한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6-21 06:47:02"], ["612571722441555968", "/baborobos/status/612571722441555968", "baborobos", "바보로봇", "@unheim 남자 페미니스트는 \"양성 평등론자\"인가요?? 아님 \"남자를 하대하는데 동참하는 여자를 편드는 남자\"인가요??", "2015-06-21 06:44:14"], ["612571502861418496", "/standlaid/status/612571502861418496", "standlaid", "선우 훈", "2011-11-18에 쓰인 글이고, 나 역시도 그 때 페미니즘에 대해 딱히 별다른 생각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은 '설거지'를 몇번 빼먹을 지언정 '설거지'가 우리 모두의 몫임을 인정하자는 이야기였는데. 그건 조롱하고.", "2015-06-21 06:43:21"], ["612570917655281664", "/standlaid/status/612570917655281664", "standlaid", "선우 훈", "\"이른바 ‘정체성’의 문제다. 즉 ‘진보’를 공약해온 사람들은 이제까지 ‘진보’라는 말로 포괄되는 일련의 가치관으로 자신의 삶에 의미를 주어왔다. 그것을 포기하면 그들은 자신의 삶에 의미를 줄 수 없게 된다.\" 페미니스트는 포기했잖아.", "2015-06-21 06:41:02"], ["612570833014296576", "/_bluesuede/status/61257083301429657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장돌민 불매 욕하며 난 저런 과격한 페미니스크가 아니에요 하던 분들이 사실은 여자 맞는거 공론화 및  가해자 제명 안하고 계시면 아~ 그래서 안 과격하구나 하지ㅋㅋ 깔깔 걍 그런 여자들에게 욕먹는 페미니스트가 정상아닌가..", "2015-06-21 06:40:42"], ["612570545381490688", "/_vvhatever00/status/612570545381490688", "_vvhatever00", ":(", "장동민 잘못은했지만 광대로 봐줘라 하던분이 나같은 남자도 페미니스트 자청하나 안하나 여혐으로 낙인찍힘~ 하고다님. 진사마여........", "2015-06-21 06:39:33"], ["612570398668926976", "/standlaid/status/612570398668926976", "standlaid", "선우 훈", "\"반면, 페미니즘을 공약한 그 교수는 진보적 남성들의 그런 비겁한 태도를 비판한다. 애초에 여성문제에 대한 의식이 없다면 모를까, 대부분의 진보적 남성들은 한국사회의 성차별주의에 대한 인식이 있다.그런데도 제 몸 하나 편하려고 ‘공약’을 포기하는 것\"", "2015-06-21 06:38:58"], ["612570187326341120", "/standlaid/status/612570187326341120", "standlaid", "선우 훈", "\"그렇다면 선택은 분명하지 않은가? 설거지 한번 하고 칭찬받는 것이 설거지 한번 거르고 욕먹는 것보다야 백번 낫다. 그래서 나는 ‘페미니스트’로 공약하기를 포기했다.\"\n앞에건 이해가 되는데 이 부분은 그냥 도망쳤다는 거잖아.", "2015-06-21 06:38:08"], ["612570012163833856", "/standlaid/status/612570012163833856", "standlaid", "선우 훈", "\"공약을 안 하는 데에는 분명한 이익이 있다. 예를 들어, 평소에 마초로 여겨지는 사람이 딱 한번 설거지를 하면 ‘좋은 남편’이라는 칭찬을 받는다. 하지만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남자가 한번이라도 설거지를 거른다면 졸지에 ‘위선자’로 전락하게 된다. \"", "2015-06-21 06:37:26"], ["612568401295179776", "/therewAsnoT/status/612568401295179776", "therewAsnoT", "고고내", "감은 그 쪽이 못 잡는 것 같네요. 부디 페미니즘 가지고 '놀지'마시고 진짜 피해자에게 신경 쓰세요. 말꺼내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선 신경 끄시고. @logomachique", "2015-06-21 06:31:02"], ["612568334786146304", "/_bluesuede/status/61256833478614630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고고내도 병신이라 걍 차단한 애라 뭐라고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칭 좌파중에 나페미 해쉬태그나 장동민 항의는 그렇게 까내리며ㅋㅋㅋ 나는 진정한 페미니스트라고 하신 분들 너무 많잖아 근데 주변인들 폭력 모른체 하고 피해자도 아니면 어라싶지 당연히", "2015-06-21 06:30:46"], ["612566992780791808", "/Jaehoon_Kim/status/612566992780791808", "Jaehoon_Kim", "Jaehoon Kim", "여성혐오한다는 통베충들 삼일한 타령은 컨셉인데, 양성평등, 페미니즘 타령하는 새끼들은 리얼 실전 삼일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21 06:25:26"], ["612566872379109376", "/_camerashy/status/612566872379109376", "_camerashy", "Ω", "페미니즘 문학을 혐오하는 여성은 뭔가 싶고 .....", "2015-06-21 06:24:57"], ["612565025786441728", "/unheim/status/612565025786441728", "unheim", "jungkwon chin", "페미니즘과 공약의 부담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68080 … 아주 오래 전에 쓴 글.", "2015-06-21 06:17:37"], ["612564151605460993", "/humanthink/status/612564151605460993", "humanthink", "윻씨", "찝찝했다. 평소 진보연하다가도 페미니즘에 대해 어중간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 여성혐오성 발언을 굳이 비호하거나, 혹은 간신히 비판이나 하면서도 비릿한 조건부를 거는 유명인들. 그 심정이 무엇인지 알 것 같으면서도 흐릿했다.", "2015-06-21 06:14:09"], ["612563060943794180", "/010_7277/status/612563060943794180", "010_7277", "마토", "\"여성팬들의 솔직한 욕구가 난 기쁘다. 그리고\n상당히 눈부시게 느껴진다\"\n스즈키가 페미니스트행사에 나와야 한다고\n생각합니다", "2015-06-21 06:09:49"], ["612562783876427777", "/therewAsnoT/status/612562783876427777", "therewAsnoT", "고고내", "님의 상상력이 편가르는 목적을 위해서만 쓰이는 게 안타깝습니다. 페미니즘 쪽으로 상상력 좀 키우시죠. 그 비아냥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폭력적인 말 한거예요. @logomachique", "2015-06-21 06:08:43"], ["612561571215093760", "/snobproof/status/612561571215093760", "snobproof", "뷁커드빠", "페미니즘과 관련된 한윤형의 발언(개인적으로 그의 가장 걸작이라고 생각하는, 마초의 분류에 관한 재기 넘치는 글을 포함한)은 기만일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저자로서 한윤형의 공적인 자아는 분명 자신이 말하는 이상에 대하여 확신을 가졌으리라 믿는다.", "2015-06-21 06:03:54"], ["612560508797894656", "/narang1917/status/612560508797894656", "narang1917", "나랑", "얼마전 대학 여성위에서 활동하는 분들을 만나는 자리가 있었는데, 그 언니들 왈, 이성애자 페미니스트로 연애하기 너무 힘들다고. 아무리 진보적(?)인 남자랑 사귀어도 일단 여성성을 수행하지 않으면 연애 자체가 성립이 안 되고, 그러면서 느끼는", "2015-06-21 05:59:40"], ["612559567021436928", "/therewAsnoT/status/612559567021436928", "therewAsnoT", "고고내", "페미니즘 '하신다'니, 이런 젠더 폭력 문제에 얽혀 있을 수 있는 여성의 입장에 관한 상상력을 좀 키우세요. 편가르는 놀이로 모든 문제 환원해서 누군가에게 상처될 말 그만하시고. @logomachique", "2015-06-21 05:55:56"], ["612557217015816192", "/marx_ttamuck/status/612557217015816192", "marx_ttamuck", "오리아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든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이든 단 한 가지, 교수의 에고가 지나치게 강하면 학생들은 좆같은 기분으로 학기를 마친다는 것, 그것 하나는 제가 잘 알겠읍니다.", "2015-06-21 05:46:35"], ["612554093639282688", "/bloom_entity/status/612554093639282688", "bloom_entity", "BSTO", "북한 인권 얘기하면서 우리나라 인권 담론을 깔아뭉개려는 사람들\n이슬람권 페미니즘 얘기하면서 국내 페미니즘을 까는 사람들\n누가 힘들다니까 소말리아보다는 낫다면서 의지드립을 외치는 사람들\n차이점을 못 찾겠다", "2015-06-21 05:34:11"], ["612553460634923008", "/therewAsnoT/status/612553460634923008", "therewAsnoT", "고고내", "참고 말고 감정의 문제로 넘어가면 안될 것 같아서 이 분께 문제제기 한다. 이 분은 예전에 나페미 선언에 참여하지 않고 페미니즘을 얘기하는 사람들을 이른바 '나도 pic.twitter.com/3jKmzZmpGT", "2015-06-21 05:31:40"], ["612552960304771072", "/chizu_XwX/status/612552960304771072", "chizu_XwX", "치즈 (チ–ズ)", "다음학기엔 페미니즘 수업 좀 들어볼까..", "2015-06-21 05:29:41"], ["612552238154690560", "/urgonnadiebabe/status/612552238154690560", "urgonnadiebabe", "펄(2016)", "페미니즘엔 연대하지만 여자들의 데이트 폭력 고발은 눈꼴 시렵다 뭐 이런 것인가", "2015-06-21 05:26:48"], ["612551932456992768", "/SaaaaeeeeM/status/612551932456992768", "SaaaaeeeeM", "△H□", "심지어 저번에 노정태님 페미니즘 글 옹호한다고 글 올렸던 금태섭 교수가 좋아요 눌러서 보게된 글.. 누군갈 맘 편히 좋아할 수가 없다 진짜 교수님 탈덕이요;", "2015-06-21 05:25:36"], ["612551564570398720", "/ROANARC/status/612551564570398720",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저번에 볼셰비키 사회주의 글 읽고 존나 빡쳤는데(페미니즘이 공산주의사회 건설에 걸림돌이 되는 폐해라고 했음) 이미 1920년대 후반에 '아나-볼 논쟁'이 있었군.", "2015-06-21 05:24:08"], ["612549774798012416", "/alger123456789/status/612549774798012416", "alger123456789", "포토북 산 콩(0416)", "여친 팬 것도 모자라서 헤어지고 난 뒤 폭력행위를 한윤형 친구한테 말했더니 그 친구가 이여자는 만만하구나 싶어서 강간하고 한윤형은 그걸 듣고 친구 고소한거 취하해줘라 이랬다니 미친ㅋㅋㅋㅋㅋㅋ저런 사람이 페미니스트 행셐ㅋㅋㅋㅋㅋㅋㅋ", "2015-06-21 05:17:01"], ["612549416545726464", "/DQazwdx/status/612549416545726464", "DQazwdx", "QaZ", "데이트 폭력 경력이 있는 인간이 페미니즘으로 먹고 산다면 밥그릇 뺏어서 조지는게 맞다.", "2015-06-21 05:15:36"], ["612542732049907712", "/holyknight50/status/612542732049907712", "holyknight50", "치즈", "그래서 그나마 진중권이 낫지 소리를 들으면 씁슬한 것이다. 한 사람의 죽음이 지나갔고 대중적인 장동민 사건이 있었는데. 사람이 없어서 그나마 페미니즘 소리를 듣는구나.", "2015-06-21 04:49:02"], ["612542539288047616", "/hunjegogi/status/612542539288047616", "hunjegogi", "훈제개복치", "여험종자가 말하는 \"한국에 페미니스트 없다\"=내 입맛에 맞는 페미니즘 없다 이거임 ㄹㅇㅋㅋㅋ", "2015-06-21 04:48:16"], ["612542439702695937", "/holyknight50/status/612542439702695937", "holyknight50", "치즈", "그나마 이름난 진보논객 가운데 가장 페미니즘적인 발언과 태도를 견지한 게 진중권이라는 것도 참.", "2015-06-21 04:47:52"], ["612541349372362752", "/mara_nim/status/612541349372362752", "mara_nim", "맨엉클/냉04)발", "상디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2015-06-21 04:43:32"], ["612537050433105920", "/mikannomukikata/status/612537050433105920", "mikannomukikata", "♡洒洒ShaRa楽楽♡", "페미니스트란 말이 일부 한국 남성에게 거부혐오감을 주고 많은 공격을 받고 있다는데 그 일부 남성들이 흔히 말하는 씹치라면 나는 기꺼이 페미니스트가 되겠다.", "2015-06-21 04:26:27"], ["612536981260611584", "/Ryuzeh/status/612536981260611584", "Ryuzeh", "빨덕후", "@witchlella 정말 어떻게 '감히' 페미니즘 관련해 말을 하고 다녔을까요...", "2015-06-21 04:26:11"], ["612536070714953728", "/usagi_cocoasuki/status/612536070714953728", "usagi_cocoasuki", "CoCoa^Usagi", "웃긴게 요즘 메갤이니 여기서 상주하는 몇몇년들이 그동안 남자가 여성을 억압하고 차별했으니 이제 우리가 그렇게 해도 된다란 전제를 까는데 자신들이 그렇게 혐오하던\n성차별주의자들하고 똑같이 가해자가 되겠답니다 그래놓고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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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bakkabunpic.twitter.com/0Db1XdiUPC", "2015-06-21 03:13:41"], ["612518335662534656", "/Jigyudong_KR/status/612518335662534656", "Jigyudong_KR", "지규동지규동", "심지어 그저께 어제는 페미니즘타령하는 남성들이 그냥 힙한 아이템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례까지 나와버리고... 페미니즘이 참 고생이 많네요", "2015-06-21 03:12:05"], ["612518172978233344", "/lecarre1/status/612518172978233344", "lecarre1", "smiley", "글과 필자는 분리불가능한 관계. 예컨대, 페미니즘에 관한 탁월한 글이더라도 데이트폭력 전력의 필자가 쓴 것이라면 당연히 평가절하될 수밖에 없는 것. 표절 전력을 가진 소설가의 소설이 진지한 독서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처럼. 그들이 외부적으로 책임지는", "2015-06-21 03:11:27"], ["612517630100942848", "/Jigyudong_KR/status/612517630100942848", "Jigyudong_KR", "지규동지규동", "야 갑자기 생각났는데 오히려 \"페미니스트가 되는게 여자들한테 더 인기 있을텐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네여\"하는 멍청한 소리 하는 사람들 있지 않았냐", "2015-06-21 03:09:17"], ["612514071007490048", "/AppleDotnae/status/612514071007490048", "AppleDotnae", "Samdot", "페미니즘 인터내셔널은 없나 그런거 연대 좋아하지 않냐?", "2015-06-21 02:55:09"], ["612513698557595648", "/2mbc8092/status/612513698557595648", "2mbc8092", "RogerWaters", "여자들은 연애상대로 페미니즘 이론 많이 아는 놈 찾지 말고 가정교육 잘받은 놈인지나 살펴봐야.", "2015-06-21 02:53:40"], ["612512924888862720", "/2mbc8092/status/612512924888862720", "2mbc8092", "RogerWaters", "본인이 여자라면 모를까 남자면서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가오잡는 녀석들은 대개 별볼일 없는 넘들임.", "2015-06-21 02:50:35"], ["612512295013322752", "/zzirasida/status/612512295013322752", "zzirasida", "zzirasida", "“칼럼니스트 한윤형씨는 “여성 일반에 대한 피해의식이 페미니즘이라는 말까지 옮겨간 것”이라며 “그들이 상상하는 페미니스트는 아마 전여옥 전 의원 정도일 것”이라고 말했다.” http://dlvr.it/BH22Pd ", "2015-06-21 02:48:05"], ["612512059998121984", "/shilloh_writing/status/612512059998121984", "shilloh_writing", "동네깡패 김재규어", "어떤분은 눈높이교육랍시고 미러링이니뭐니 쉽게 페미니즘을 가르치는게 오만하다 말씀하셨지만 너무 그들을 과대평가 하시는것같다 애초 근본없는 혐오를 지속해온 집단에게 논리가 통하질않는다는건 이미 증명된지 오래됐잖아", "2015-06-21 02:47:09"], ["612511045068832768", "/sorawings/status/612511045068832768", "sorawings", "有美", "여자가 무섭고 페미니즘이고 진보고 뭐고 복잡하게 꼬지 말고 딱 하나만 알아두면 됩니다.\n\n\"다른 사람한테 하면 범죄지만 내 여친, 내 아내, 내 가족한테 했을 경우에만 범죄가 아니게 되는 일 같은 건 없습니다.\"", "2015-06-21 02:43:07"], ["612510632974290944", "/therewAsnoT/status/612510632974290944", "therewAsnoT", "고고내", "이미 정해진 언어 내에서 페미니즘을 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2015-06-21 02:41:29"], ["612509743970553856", "/lucadris/status/612509743970553856",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페미니즘이 그저 '평등운동'이 아니라 '페미니즘'으로 불리는 이유는 남녀에 관계 없이 여성성과 여성적인 요소가 차별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회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여성성, 여성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n캬 명언", "2015-06-21 02:37:57"], ["612508862793396224", "/amysung711/status/612508862793396224", "amysung711", "성지연", "[테일러 스위프트가 말한 `페미니즘이 필요한 이유`] #theFact http://lr.cx/jrOA1 ", "2015-06-21 02:34:27"], ["612506568974692352", "/su4cate_me/status/612506568974692352", "su4cate_me", "♡김공기♡", "급진적 페미니스트고 나발이고 사람이 쳐맞았다는데 그게 중요해???", "2015-06-21 02:25:20"], ["612505851702591488", "/Know_that_candy/status/612505851702591488", "Know_that_candy", "알고보니 사탕", "@Know_that_candy 다고 그런식으로 남자가 뭔가 실수하면 감싸고 여자가 실수하면 '미친년'이라는 비속어부터가 붙었다.그러고서는 자기는 페미니스트라며 온갖자랑을 하고나선 뒤에선 아내욕을 했었다.아내와 말이 안통한다면서... 내가 보기엔", "2015-06-21 02:22:29"], ["612505242756739072", "/sooz005/status/612505242756739072", "sooz005", "쑤즈", "여자도 남자와 동등한 권리를 가진 똑같은 인간이다 이게 페미니즘인데 거따대고 요즘은 여자가 남자보다 우월한 거 같다 어쩌구저쩌구 젠더 차별은 없다 세대 문제다 어쩌구... 주둥이 나불나불...", "2015-06-21 02:20:04"], ["612499084465733632", "/francesco_js/status/612499084465733632", "francesco_js", "페..낙지", "여가부가 남한 페미니스트를 대표한다고 생각 하는 바보들이 참 많구나", "2015-06-21 01:55:36"], ["612496793620713473", "/sub_plot/status/612496793620713473", "sub_plot", "피어스 호th론", "@nakjiman 지금 페미니스트들이 계속 서로 치고받고 있는 주제인 포스트식민주의 하위주체 서발턴 이런 것들이 전부 트위터 페미니즘 논쟁 초기부터 이슬람 여성 인권 문제에 대해 논쟁하다 나온 주제고... 저 분은 그냥 사실관계 파악이 잘못된 겁니다.", "2015-06-21 01:46:29"], ["612496653023514624", "/reggiiiiiiiii/status/612496653023514624", "reggiiiiiiiii", "ㅁ", "폭력이 역겹다. 페미니스트로 운동권이면서 운동권이기를 거부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지난 일임에도 불구하고 얘기할 수 있었던 그리고 지금 얘기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용기있는 선택에 박수를 보내고 힘도 보태고 싶다.", "2015-06-21 01:45:56"], ["612495447978971136", "/sub_plot/status/612495447978971136", "sub_plot", "피어스 호th론", "@nakjiman 이렇게 끼어드는 것이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만 \"침묵은 동조라면서 왜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은 이슬람 여성 인권에 대해서는 침묵하는가?\" 라는 비판에 대한 답은 그냥 \"침묵한 적 없다\" 입니다. 지금까지 계속 그거 가지고 싸우고 있었어요.", "2015-06-21 01:41:09"], ["612494547461931009", "/thyfleshconsumd/status/612494547461931009", "thyfleshconsumd", "요거이", "페미니스트인 여자랑 싸우고 트라우마가 생겨 페미니스트를 싫어하게 됐다는 남자 \n(그리고 페미니스트를 페미나치라고 부름)\n(하지만 자기는 성차별을 하지 않는 남자)", "2015-06-21 01:37:34"], ["612493522495647744", "/lakinan/status/612493522495647744", "lakinan", "오나선", "> 피해자 책임만 말하는 글입니다. 저는 대처방법을 아는 페미니스트라고 해서 특별히 잘 대처할 수 있었다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건 힘의 문제니까요. 지식도 하나의 힘이지만, 힘의 한 종류일 뿐이고요.", "2015-06-21 01:33:29"], ["612493441126117376", "/lakinan/status/612493441126117376", "lakinan", "오나선", "> 피해자가 처하는 상태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고, 오히려 페미니스트라고 밝힌 점을 들어 '그럼에도 왜 행동하지 않았냐'는 근거로 삼았죠. 결국 입을 열었다는 점은 넘어갔고요. 그러다 보니 주변인들, 우리들,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면 좋은지 등은 빠지고", "2015-06-21 01:33:10"], ["612491352312406016", "/INSAENGJOTBOB/status/612491352312406016", "INSAENGJOTBOB", "죽고싶냐? 네,,", "\"페미니스트 그거 김치녀아녜요?\" \"허겅 저 학교다닐땐 이런거 상상도 못했어요 어딜 선배가 주시는데 빼고 토달아\"\n\"헉 그지역 노답인데 애들 공부더럽게 못하던데 ㅎㅎ\"", "2015-06-21 01:24:52"], ["612491182917062656", "/shinyhye/status/612491182917062656", "shinyhye", "김씁쓸", "헤일 페미니즘!", "2015-06-21 01:24:12"], ["612490794939777024", "/francesco_js/status/612490794939777024", "francesco_js", "페..낙지", "헬조선에서 페미니즘 운동은 전부터 계속 이어져 왔었고 해외에서 일어난 일에도 목소리를 내왔지만 치남들이 장악한 사회에서 열외로 밀려나 있었던건데 그런건 찾아 보지도 않고 저딴 개소리를 하는 것들 보면 피꺼솟 하는거시다", "2015-06-21 01:22:39"], ["612490733904224256", "/cherryjelly_/status/612490733904224256", "cherryjelly_", "체리젤리", "역시 변이다ㅋㅋㅋ자기가 조사한바로는 성폭력은 90% 여성의 거짓 주장리고 페미니즘 찬양은 권력 빌붙기 위해서고 박가분 한윤형은  3개월 조사해야 봐야 알 수있단다 ㅋㅋㅋㅋ역시 냄새가ㅋㅋㅋ 박&한은 든든하겠씀ㅋㅋ", "2015-06-21 01:22:25"], ["612490412465360896", "/vertis9/status/612490412465360896", "vertis9", "tearliner", "아무리 평등주의자며 극좌 노동당원(?)인들 집안일에 적극적이지 않은 나로서는 한윤형•박가분에 함부로 투석질 할 입장은 못 되지만 진보의 치부라고 감춰지기보다는 널리 이슈화되어 궁극적으로 (페미니즘적)진보화 되었으면 좋겠다.", "2015-06-21 01:21:08"], ["612490138417958912", "/waitoreke/status/612490138417958912", "waitoreke", "와이토레케", "@miladiashe 그래서 메갤에서도 우리가 페미니즘의 무슨 의미있는 물결이다! 이러는건 보기 싫음. 그런 의미는 자기네들이 부여하는게 아니라 남들이 보고 판단하는거니까. 걍 만연한 여성혐오 고발하고 공론화하고 그거면 충분한데.", "2015-06-21 01:20:03"], ["612487067038121984", "/nakjiman/status/612487067038121984", "nakjiman", "굼바", "@CCaRBiNG @sub_plot 뭔가 착각하고 계신거 같은데 지금 이야기의 초점은 님이 한국 페미니즘 이야기에서 IS같이 논점에 어긋나는 이야기를 했다는 점, 본인도 트이타에서 '지지'밖에 할 줄 모르면서 남한테 무모한 책임을 덮어 씌웠다는 겁니다", "2015-06-21 01:07:50"], ["612486716226580480", "/WGaeul/status/612486716226580480", "WGaeul", "요사리안", "@neta_yoojean 그렇죠... 페미니즘 빠진 진보를 지금껏 진보라고 불러온 세월이 아깝기만 합니다...", "2015-06-21 01:06:27"], ["612486702037233664", "/purutpurut/status/612486702037233664", "purutpurut", "복부라더스", "문패는 '진보 힙스터 페미니스트 지식인' 달아놓고 방구석에서는 일베충인가봐..", "2015-06-21 01:06:23"], ["612484777841573888", "/ENME_ItsTamo/status/612484777841573888", "ENME_ItsTamo", "타모님 죽었어 이젠 없어", "@fanierl 네 저도 요리 못하진 않는데 혼자 있으면 안하거든요... 그걸 기러기 아빠한테 요구하기엔 힘들죠 _(:3ㄱ)ㄴ_... 찌개해서 밥 해먹는거랑 계란 후라이 해먹는거랑 차원이 다른데 저글은 뭔가 잘못된 페미니즘으로 해석하는 것 같은...", "2015-06-21 00:58:45"], ["612484632240525312", "/bloom_entity/status/612484632240525312", "bloom_entity", "BSTO", "\"애초에 페미니즘 운동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면 마음은 편해지겠지만 이 태그를 아무 비판 없는 듯한 태도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대다수가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고 있다는 게...", "2015-06-21 00:58:10"], ["612484306515013632", "/waitoreke/status/612484306515013632", "waitoreke", "와이토레케", "@miladiashe \"여자가 남자눈치 볼 필요는 없다! 페미니즘이 남자 허락받아야되냐!\" 이거지 결국. 개념녀프레임 해체. 이 자체로 난 의미있다보지만 개념녀란게 딱 정해진게 아니니까 남초에서 김치녀까듯이 아무한테나 쓸수 있고 실제로 그러기도하고.", "2015-06-21 00:56:52"], ["612483655718404097", "/metamongbites/status/612483655718404097",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또 새로운 팔로워가... 안녕하세요 페미니스트 오타쿠입니다 도망쳐요", "2015-06-21 00:54:17"], ["612481885478858752", "/waitoreke/status/612481885478858752", "waitoreke", "와이토레케", "@miladiashe 아 그거 알거같다 급진페미니스트가 트젠까는 레퍼토리중에 \"니네는 왜 사회에서 바라보는 여성상에 맞춰서 꾸미고다녀서 편견을 재생산하냐!\" 이게 있거든... 요즘 그런말하는 파가 주류는 아니라서 욕 엄청먹긴하지만", "2015-06-21 00:47:15"], ["612480044695334912", "/nakjiman/status/612480044695334912", "nakjiman", "굼바", "@CCaRBiNG @sub_plot  저 말은 김태훈으로 촉발된 '한국 꼴페미-페미니즘' 논쟁에서 IS 이야기가 맥락에 안 맞다는거지 IS가 여성인권에서 상관없다는건 아니죠.. 저는 그렇게 알았구요. 진정하시고 천천히 생각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2015-06-21 00:39:56"], ["612479729879248896", "/_chendori/status/612479729879248896", "_chendori", "7/12 계옮함. 관글. 고도리라늉.", "채만식의 초기 장편으로 페미니즘적 시각을 드러내는 작품\n\n인형의 집을 나와서", "2015-06-21 00:38:41"], ["612478771199737857", "/keep1980/status/612478771199737857", "keep1980", "Goldy", "계속 '올바른' 페미니즘을 강조하는 이유는 얼마나 지식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오해가 결과적으로는 페미니즘 그 자체를 억압하기 때문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을 김태훈이 설파할 때, 올바르게 그것은 이런 것이다 라고 설명할 줄 알아야 한다.", "2015-06-21 00:34:53"], ["612478545491726336", "/sasumssy/status/612478545491726336", "sasumssy", "생화학듀거버렷ლ(`Д´ლ)삿음", "탐라에 페미니즘 관련된 알티가 보여 뻘글 싸보는데. 전 개인적으로 독신주의잡니다'ㅅ')-3", "2015-06-21 00:33:59"], ["612478088027357184", "/witchlella/status/612478088027357184", "witchlella", "김싫어", "그동안 페미니스트 진영의 간계로 갈라졌던 진보와 보수의 대화합. 여자 패면서 확인한 동지애!", "2015-06-21 00:32:10"], ["612477870313570304", "/otonacool/status/612477870313570304", "otonacool", "otonacool", "변희재는 한윤형과 박가분이 19금과 일요일까지 트위터 지분을 독식하는게 배가 아파 죽을 지경. 그래서 다수의 공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어그로로 '거짓 증언과 페미니스트' 카드를 던졌음. 하지만 내용이 너무 병신같아 어그로도 실패할 확룔이 높음.", "2015-06-21 00:31:18"], ["612477606873600000", "/keep1980/status/612477606873600000", "keep1980", "Goldy", "진정한 페미니즘을 알 필요 없다와 진정한 페미니즘은 없다 는 큰 차이가 없다. 140자의 트윗을 두둘기는 것에는 혈안이 되서 정작 공부를 소홀히 하면 우리는 결국 같은 실수를 반복할 것이다. 더 다나아가 제 2의 한윤형도 가능해질 것이다. 공부도 실천", "2015-06-21 00:30:15"], ["612477512778514432", "/bbejun/status/612477512778514432", "bbejun", "ㅈㅜㄴ", "성소들도 덕 좀 보자 페미니스트들 지지하다가 짜식게 하지 말고", "2015-06-21 00:29:52"], ["612477105071198208", "/senior9324/status/612477105071198208", "senior9324", "나로미", "요즘 모든 페미니즘을 페미나치 꼴페미로 취급하는 경향이 늘어난 것 같은데", "2015-06-21 00:28:15"], ["612476072957861892", "/keep1980/status/612476072957861892", "keep1980", "Goldy", "페미니즘의 기본도 모르는 게 너무 티가 난다. 남성의 '여성운동참여'는 \"생물학적 남성\"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젠더'로써 함께 연대하는 것이다. 어떻게 sex 와 젠더를 혼동하는 사람이 페미니스트라고 그러는거야. 그러니까 맨날 성대결이 벌어지지.", "2015-06-21 00:24:09"], ["612474413225619456", "/suyo_Dal/status/612474413225619456", "suyo_Dal", "키노시타 쇼우", "@KISSME_Dal 페미니스트로는 약하지... 여성우월주의자? 뭐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내 앞에서나 그런 소리하지, 막상 내 동생 만나면 예쁘다고 칭찬하고 그럴 거잖아, 넌.", "2015-06-21 00:17:33"], ["612474114473885698", "/FeignInnocent/status/612474114473885698", "FeignInnocent", "오리", "걍 법정으로 가져가는게 모두를 위해 가장 좋은 방법 같음. 민/형사 공소시효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만약 공소시효의 문제가 있다면 페미니스트들의 운동방향은 IPV 관련 공소시효 연장 운동으로 타겟을 움직여야 함.", "2015-06-21 00:16:22"], ["612473381514940416", "/suyo_Dal/status/612473381514940416", "suyo_Dal", "키노시타 쇼우", "@KISSME_Dal 처음부터 계속... 페미니스트잖아, 너", "2015-06-21 00:13:28"], ["612472354711535617", "/Huziman/status/612472354711535617",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지금 존나 진보 망했다고들 생각하지? 그게 아니라 페미니즘이란 진보가 흥하는 중.", "2015-06-21 00:09:23"], ["612472320909643776", "/halyang71/status/612472320909643776", "halyang71", "한량 김홍열", "페미니스트를 자처해왔던 한 진보논객의 여성 폭력 논란은 말(발화)은 사람을 규정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례다. 말은 이렇듯 명암이 뚜렷하다. '나'라는 1인칭은 없고 '너'라는 2인칭만 난무하는 트위터의 부작용이 논란 사례를 통해 잘 드러난다.", "2015-06-21 00:09:15"], ["612472024414355456", "/tomNrobert/status/612472024414355456", "tomNrobert", "탱고", "매드맥스는 그저 여성이 주체성을 가졌다는 (당연한) 사실을 말해주는 영화일뿐 페미니스트 영화라고 말하는 건 위험하다니... 적이 페미니즘이라는 단어에 악감정 있으시냐며", "2015-06-21 00:08:04"], ["612469309697208320", "/pyein2/status/612469309697208320", "pyein2", "( 변희재의 청춘투쟁!)", "제가 대학시절 맡게 되었던 성폭력 사건들은, 제가 조사한 바로는 90% 이상 피해여성의 주장이 거짓이었습니다. 저들에 걸려든 남성운동권의 이중성은, 생떼 페미니즘의 위헝성을 충분히 알고 있었으면서, 권력에 빌붙기 위해 페미 찬양을 했다는 것입니다", "2015-06-20 23:57:17"], ["612465856136634368", "/015B015B/status/612465856136634368", "015B015B", "조석원", "한윤형은 이렇게 페미니즘 과격주의 무장단체의 불쏘시개가 되었다.", "2015-06-20 23:43:33"], ["612463031780421632", "/k99dols/status/612463031780421632",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급진적 페미니스트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2015-06-20 23:32:20"], ["612457292844281856", "/keep1980/status/612457292844281856", "keep1980", "Goldy", "페미니즘을 트위터로 배우려고 하지말자.", "2015-06-20 23:09:32"], ["612456479992320000", "/keep1980/status/612456479992320000", "keep1980", "Goldy",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라는 말로 얼마나 많은 페미니스트가 태어날거라 보는가.#RealMenNeverHitWomen 란 구호는 논의의 테이블에서 여자를 참여시키는 것이 아니라 단지 \"논의의 대상\"으로 남겨둔다. 달라진 것이 없다는 얘기.", "2015-06-20 23:06:18"], ["612456003313872896", "/_bluesuede/status/61245600331387289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비록 내가 몇년간 아닥했지만 그건 피해자를 위한거다 뭐 그런식으로 말하기도 하던데 그 입으로 둥지 밖의 여자가 성폭력 피해사실 고백하니 피해사실 전시하냐고 비아냥거렸지.. 그 사람의 페미니스트 인생을 짐작 가능케하던ㅋㅋㅋ", "2015-06-20 23:04:24"], ["612455610857029632", "/keep1980/status/612455610857029632", "keep1980", "Goldy", "#RealMenNeverHitWomen  이 구호를 비판하는 자들을 깎아내리면서 \"보세요 성과를 냈습니다!\" 라는 식으로 환호하는 남성페미니스트들의 사고 방식은 여전히 '근대적 남성'이다. \n\"다른 관점\"하나 못받아들이면서 여성의 관점을 익히겠니", "2015-06-20 23:02:51"], ["612455257071718400", "/keep1980/status/612455257071718400", "keep1980", "Goldy", "#RealMenNeverHitWomen 페미니즘은 애초에 근대적 남성성, 남성만이 권능이 되어 만들어진 사회, 구조, 사고를 비판하며 발전했다. 문장과 언어 조차 마찬가지다. 자신을 \"리얼 맨\"으로 여기는 상징적 아버지들이 이 사태의 책임자들이다.", "2015-06-20 23:01:26"], ["612454851826429952", "/keep1980/status/612454851826429952", "keep1980", "Goldy", "#RealMenNeverHitWomen 구호가 지닌 '남성성'을 비판하거나 지적하면 \"아 그런 관점도 있구나 조심해야겠다. \"가 아니라 \" 이 구호를 무시해? 네가? 도움이 되잖아?\" 라고 대처하는 자칭 페미니스트 들은 여전히 페미니스트들의 적이다.", "2015-06-20 22:59:50"], ["612454497349021696", "/keep1980/status/612454497349021696", "keep1980", "Goldy", "#RealMenNeverHitWomen 이 구호를 비판하는 것은, \"사람이 사람을\"로 해야 되기 때문이 아니다. \"진짜 남자\"를 정의하고 역시 \"남자\"만을 주어로 놓고 또다시 '여자'를 대상으로 남겨두는 문장이 페미니즘의 구호라는 것이 아이러니라서", "2015-06-20 22:58:25"], ["612453085336637440", "/pibchaban/status/612453085336637440", "pibchaban", "pibchaban", "내가 후죠시적으로 이전부터 하던 고민은 \"슬래쉬는 포르노와 동치되는가?\"인데 그럴때도있고 아닐때도있고 뭐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결론내고 넘어간 상태인데 여기에 페미니즘을 끼얹으니 두리뭉실하던게 다시 형태를 만들며...", "2015-06-20 22:52:49"], ["612452057664983040", "/litelife1/status/612452057664983040", "litelife1", "jung", "진보논객이네 페미니스트네 하며 여자친구 때렸다는 병신 진보마초들 얼굴을 보니...하아...정말 이 말이 오토로 나왔다. \"ㅈ같이 생겼네.\"", "2015-06-20 22:48:44"], ["612451737673150465", "/tokyopapillon/status/612451737673150465", "tokyopapillon", "이영석", "2.여친를 상대로 폭력을 쓰는 아이가 페미니스트 행세를 하고 한국 페미진영은 여친을 패대기친 그 페미니스트를 불러 일거리를 줬다. 페미진영에게 이쁨받던 여친 패대기 전문 페미니스트는 반성문을 빙자해 SOS를 친다. 물론 이 희한한 풍경에도 이유가 있다", "2015-06-20 22:47:27"], ["612451511252025345", "/madong0336/status/612451511252025345", "madong0336", "마동[동사]", "평소 관음하던 존잘님이 힘들어보이시고... 그에대한 작용인가 여성차별이랑 기타 폭력 등등을 많이말씀하시는데 트위터하ㅏㄷ보니까 페미니스트나 여성인권 그런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아직 산날이 짧고 경험같은것도 없어서 저 시사들에 대해 긴말할수 없다", "2015-06-20 22:46:33"], ["612450811029753856", "/gammnamu/status/612450811029753856", "gammnamu", "eee", "@gammnamu 아니 정말 이제와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될 줄도 이걸 문자로 적게 될 줄도 몰랐음. 메르스때문에 낙타 타이핑을 몇달만에 했다는 분처럼 십수년만에 뭐.. 여성의 입지와 페미니스트 데이트폭력 이런.", "2015-06-20 22:43:46"], ["612446497959837700", "/baborobos/status/612446497959837700", "baborobos", "바보로봇", "그나저나 발로 깠다면 심하게 팬건데... 햐~~~ 남자가 진짜 개망나니 아니면 여자 발로 안까는데.. 당췌 뭐가 있었길래.. 아니 그냥 남자가 진짜 개망나니인가??? 그래서 여자 팼으니 여자 편 아니라서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이건 뭔..", "2015-06-20 22:26:38"], ["612445965379710976", "/baborobos/status/612445965379710976", "baborobos", "바보로봇", "이게 뭔가 했더니 진보 논객이 스스로 페미니스트라면서 여자 때린걸 폭로하는 건데... 이게 참 묘함. 이게 뭔 진보랑 관계있나 싶거든.... 걍 사람 팬 사람이니 폭력범이지.. 여기서 페미니스트는 왜 나와? https://twitter.com/mediatodaynews/status/612429031015882752 …", "2015-06-20 22:24:31"], ["612444039015628800", "/silmapeach/status/612444039015628800", "silmapeach", "[자몽맛] 복숭아", "@xenoglossyjyn @leepyunggwa \n이제는 예쁨받고 살려고 상대의 눈에 굳이 맞출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D 트위터와 페미니즘이 용기를 준 것같아요. 저는 더이상 개념녀 안하고 드센 복숭아할거에요ㅎㅅㅎ)/♡", "2015-06-20 22:16:52"], ["612443950419308544", "/pibchaban/status/612443950419308544", "pibchaban", "pibchaban", "근데 후죠시이면서 페미니스트이기가 내 속에서 너무 힘들다 -_-;;;;;; 계속 뭐가 부딪힘", "2015-06-20 22:16:31"], ["612443321630220288", "/pibchaban/status/612443321630220288", "pibchaban", "pibchaban", "올초부터 페미니즘이슈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자연스럽게 페미니즘 감수성도 높아진 상태인데. 이 높은 감수성이 이전엔 대충보고 지나가던 세상의 모든 일에 샤프니스를 먹여서 선명하게 보이게 해준다. 해상도 높아져서 좋은 일도 있고 피곤한 일도 있고.", "2015-06-20 22:14:01"], ["612443176528297985", "/Reservoir_fox_/status/612443176528297985",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사실 내가 요즘 화가 나면서도 행복한 게, 한국에서 이렇게 페미니즘이란 화두가 적극적으로 논의된 적이 있었나 싶기 때문이다.", "2015-06-20 22:13:26"], ["612441947215540224", "/pneumas/status/612441947215540224", "pneumas", "LeeSangbong", "@pneumas 6)영양까지 대중교통으로 가기는 너무 멀고 복잡해 어제까지도 망설였지만 하필이면 하뉴녕이 또라이짓해서 개피 당하고 있다니..ㅋ 나두 명색이 나름 페미니스트인디..응?ㅋㅋ.. 갑자기 영양 석계 고택과 장씨부인이 생각나서 오늘 거기 가기로", "2015-06-20 22:08:33"], ["612440981225410560", "/wikitree/status/612440981225410560", "wikitree", "위키트리 WIKITREE", "\"2015년, 페미니즘이 필요한 이유\" 테일러 스위프트가 한 매체 보도를 비판하며 이같이 일침을 놓았습니다.  http://i.wik.im/223338  #테일러스위프트", "2015-06-20 22:04:43"], ["612440176464269312", "/gooksunim/status/612440176464269312", "gooksunim", "님", "@jisunshines 트이타에 어떤 분이 3년 전에 내가 사귄 남친(진보 논객, 현재까지 페미니스트로 활동 중)이 날 팼었다고 얘기하니까 그 남친이 페북에 사과글을 빙자한 '내가 때린 건 이유가 있어서다' 글을 올리고...^_^...", "2015-06-20 22:01:31"], ["612439828848754688", "/chanx2y/status/612439828848754688", "chanx2y", "찬희", "장주원이란 분이 그전에는 어떤 글을 썼나 궁금해서 페북을 조금 살펴봤더니 페미니즘 관련해서 이런 어이없는 글도 썼다. 처음부터 끝까지 총체적 난국;; 반박할 만한 가치도 없다. pic.twitter.com/djeUUDThfo", "2015-06-20 22:00:08"], ["612437159732101120", "/allpausedwith/status/612437159732101120", "allpausedwith", "최글리", "@iwillalwaysstay 페미니즘 행동으로 실천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지만 놀릴 사람들은 어떻게든 놀릴테니 ㅜ", "2015-06-20 21:49:32"], ["612436531173679104", "/t_rexism/status/612436531173679104", "t_rexism", "Rex Park", "올해 초부터 \n\n- 페미니즘이 역겨워 IS에 간게 아닐까?\n- 다리를 벌려주면 좋겠다\n- 아이를 데리고 방문을 잠그고 마누라 기를 잡았다\n- 개보년\n- 김치년들 사냥을 페이지에 대해서 페북코리아는...\n- 내가 가해자다 그런데...\n- 당규대로 하자", "2015-06-20 21:47:02"], ["612435340666638336", "/Vetch01/status/612435340666638336", "Vetch01", "드을코옹", "유세윤한데 실망했던 페미니스트들이 이런 기분이었을까. ㅎㅇㅎ ㅂㄱㅂ 글 찾아읽던 과거의 나에게 찾아가고 싶다 ' 야 걔도 아냐'", "2015-06-20 21:42:18"], ["612433290385952768", "/TakechiHenpeita/status/61243329038595276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6-20 21:34:09"], ["612432203436290048", "/19thnight/status/612432203436290048", "19thnight", "열아홉번째밤", "이건 대치가 약간 어긋난듯. 여성주의로서의 페미니즘과 노동운동. 노동운동 앞에 노동자만을 위한, 같은 것이 있어야할것같은데..물론 여성과 노동자가 항상 약자여서 이런개념과 운동이 생긴거겠으나 아무튼 1차적이다 어서 발전했으면좋겠다", "2015-06-20 21:29:50"], ["612427959945682944", "/allpausedwith/status/612427959945682944", "allpausedwith", "최글리", "아마 폭로한 피해자도 자신이 '못난 페미니스트'로 조롱당할 가능성을 생각했을 것이고 그래서 폭로를 망설였을 것이다. 그걸 감수하고라도 폭로한 것이다. 폭로한 당사자라도 지는 짐이 없는게 아니라고...", "2015-06-20 21:12:58"], ["612425891134599168", "/Tricycloplot/status/612425891134599168", "Tricycloplot", "연돌", "저게 지금 한윤형 박가분이 '젊은' 논객이고 피해자들도 젊기 때문에 페미니즘 관련 움직임들에 힘을 얻어서 지금 시점에서 수면 위로 올라올 수 있었던 거겠지. 80년대부터 해서 운동권 내에서 묻혔을 성 관련 문제들은 저보다 더 심각하지 않았겠냐고..", "2015-06-20 21:04:45"], ["612425875942805505", "/Asexuality6/status/612425875942805505",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그들의 사상을 제대로 모르며 내가 자인하는 주의는 페시미즘이다(이건 체화했으니까)\n\n하지만 약자 피해자 폭력당한자 입장에서 이런일에 동조한다\n\n나를 멋대로 규범하지마라 하는 행위로만 판단해라 규범지음도 폭력이다", "2015-06-20 21:04:41"], ["612417476672909313", "/monawo1d/status/612417476672909313", "monawo1d", "도담", "예전에 미친오빠 분이 페미니스트 몇 사람과 이 문제로 싸웠었는데 아마 문제가 이 부분이었나보다", "2015-06-20 20:31:19"], ["612416094196862976", "/sheendaychule/status/612416094196862976", "sheendaychule", "sheendaychule", "페미니즘으로 던진 부메랑\nhttp://www.ilbe.com/6047284824 ", "2015-06-20 20:25:49"], ["612415268963246080", "/sn_ronia/status/612415268963246080", "sn_ronia", "로냐", "트위터에는 매일 여권신장, 페미니스트 멘션이 쏟아지는데 페북에는 같은 여자지만~ 재미로 보면 되지 혹은 선비충 극혐 이 쏟아진다 재미로 볼게 따로 있지 골빈년들아.....", "2015-06-20 20:22:32"], ["612414025922510849", "/zonanja/status/612414025922510849", "zonanja", "조난자", "- 페미니즘, 여혐 키워드를 떠나서 미생 속 캐릭터 중 유일하게 안영이의 고초 원인을 성별에 의한 것이라고 콕 찝어서 말한 남자 캐릭터라니.\n그러고보면 드라마 미생의 여성관은 매우 좆같았지. 사랑받는 여사원이 되기 위해 애교를 장착하라던 훈훈한 결말ㅋ", "2015-06-20 20:17:36"], ["612413744400850944", "/what3everrrr/status/612413744400850944", "what3everrrr", "moomoo", "서울대 철학과 출신. 청춘을 위한 나라는 없다 저자. 여성영화제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오픈토크 패널. 성매수자. 데이트폭력 가해자. 한윤형. '피해자가 맞을 짓 했다'는 책임전가 글을 사과문이라고 올려놓음 pic.twitter.com/eVx7KsB6tf", "2015-06-20 20:16:29"], ["613133982977273857", "/Bittunggi/status/613133982977273857",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침묵은 궁극적으로 동조하는 것과 같다는 데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 소리는 페미니즘 의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된다는 이야기지 적극적으로 사상검증하고 죽창질해야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2015-06-22 19:58:27"], ["613126654274068480", "/anti_heterophob/status/613126654274068480", "anti_heterophob", "다음카페 여성시대의 진실", "인터넷 상에서 '여성혐오에 대한 침묵이 곧 여성혐오에 대한 동조'라고 주장하는 한 (자칭) 페미니스트에게 나는 말했다. \"그럼 당신은 장자연 사건 때는 왜 침묵했습니까?\" 그러자 놀랍게도, 그분은 댓삭튀를 시전하셨다.", "2015-06-22 19:29:20"], ["613126651023470592", "/KyeYoungChon/status/613126651023470592", "KyeYoungChon", "천계영", "한 선배는 두 아들에게 자주 페미니즘을 알려주려고 해도 학생인 아들들은 학교에선 여자들이 더 앞서는 모습을 보이므로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이 모순되다 느낀다고. 개콘을 두고 토론하긴 하지만 역시 학교만 경험해선 성차별을 인식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2015-06-22 19:29:19"], ["613121610829008896", "/bueak_/status/613121610829008896", "bueak_", "붹", "최근들어 양성평등을 주장하는건지 남성처벌을 원하는건지 모르겠는 사람들이 자주 보인다. 페미니스트는 남성처벌하자는거 아니에요. 왜 이상한쪽으로 가실까 그래.", "2015-06-22 19:09:17"], ["613121081516404737", "/too_oscary/status/613121081516404737", "too_oscary", "oscary", "성적 자유를 외치고 섹스 포지티브를 외친 페미니스트들이 미국에서 나올 수 있었던건 그 전에 포르노 산업 내 여성에 대한 성적 억압과 착취를 문제시한 페미니스트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2015-06-22 19:07:11"], ["613120470142033920", "/sujin2f/status/613120470142033920", "sujin2f", "수진 (내한 예정)", "@kinjotosi 페미니즘 운동 쪽에서 소라넷을 일아버렸어요 (지옥문 열림)", "2015-06-22 19:04:45"], ["613117187981602816", "/kjh0253/status/613117187981602816",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성갈등보기 싫은 사람들이 많이 트위터를 떠나기도 하고...\n\n애초에 페미니즘이좋은거라고 교육받았던 신세대들은 페미니즘의 추악한 면을 보고 등을 돌리고", "2015-06-22 18:51:43"], ["613115450004639744", "/buenabrazo/status/613115450004639744", "buenabrazo", "syun,", "백인위를 비롯한 운동사회 성폭력 사건과 마치 짜기라도 한듯 와르르 쏟아지던 '그분들'의 '그 페미니즘' 운운. 거기에 성폭력적인 발언을 한학기 내내 해도 문제제기하는 학생들을 이상한 사람 만들어버리는 교수들까지. 어렸던 나는 얼마나 무너졌던가.", "2015-06-22 18:44:49"], ["613115040938373120", "/ppisuni/status/613115040938373120", "ppisuni", "해밀™", "뭐라는건지 1도 모르겠단.. 표절의 페미니즘이란건지...-.- 신경숙에 그러했듯 ‘한윤형 데이트폭력’에 물어야 할 것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96844.html …", "2015-06-22 18:43:11"], ["613114440905461760", "/kjh0253/status/613114440905461760",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_ALLUCY 페미니스트들은 자기가 때리는거에 대해선 죄책감을 느끼지 않지만 자기가 맞는거에 대해선 상대방에게 죄책감을 요구하시는 분들", "2015-06-22 18:40:48"], ["613113485132566528", "/kjh0253/status/613113485132566528",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_ALLUCY 아니면 반박할 말이 없으니 노잼이고 그만하자고 하시네요 ㅎㅎ 우리가 이김. 이러면서 페미니즘의 승리예요! 이럴듯", "2015-06-22 18:37:00"], ["613113219247271936", "/kjh0253/status/613113219247271936",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페미니스트들 한정으로 상대편 하수인을 같은 편으로 만드는 하수인이다 pic.twitter.com/q4w1Y3qnPl", "2015-06-22 18:35:57"], ["613111675923771392", "/monster3x/status/613111675923771392", "monster3x", "スカジャン100덮은책", "아 글고 이 분 페미니스트 중 네임드분들 알티해서 사적의견 덧 붙이는데 읽어보고 알아서들 블락하시거나 하심 좋을거 같음.", "2015-06-22 18:29:49"], ["613110591876521984", "/monster3x/status/613110591876521984", "monster3x", "スカジャン100덮은책", "송곳러를 페미그루피라고 본다면 그 비아냥의 뉘앙스는 싫지만 송곳빠순이가 페미니스트라고 봐주는 시각이 있단 점은 나쁘지 않음. 송곳빠순이는 페미니스트", "2015-06-22 18:25:30"], ["613110134923890688", "/monster3x/status/613110134923890688", "monster3x", "スカジャン100덮은책", "그루피라고 불릴 송곳러는 많지만 페미니즘 적 활동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그러니까 검색하면 나올 만한 글 을 쓴 사람. 거의 알티만 했지. 그렇다면 누굴 지칭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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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 때문에 바쁘시거나 걍 트윗에 얌전한 말 씨부리면 미션 클리어되는 것들이겠지.", "2015-06-22 14:57:36"], ["613057830451441664", "/RepliLuxe/status/613057830451441664", "RepliLuxe", "요리사안", "그래서 무언가를 예뻐하고 귀여워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난 페미니즘 노력하는 사람들이 맛있는 거 해먹고 놀러 다니고 그림책이나 네일폴리시나 섀도 같은 거 모으는 거 보면 기분이 좋아짐.", "2015-06-22 14:55:51"], ["613056025256554496", "/Huziman/status/613056025256554496",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과격한 페미니즘은 잠재적 남성 동지들을 적으로 돌립니다\"\n지금까지 한국 페미니즘 충분히 얌전했는데 그동안 그 잠재적 남성 동지들 뭐했대요? 늙어죽을 때 포텐 터뜨릴래? 존나 이승렬이세요?", "2015-06-22 14:48:41"], ["613054716025667584", "/sujin2f/status/613054716025667584", "sujin2f", "수진 (내한 예정)", "소라넷까지 가버렸닷!\n장동민은 페미니즘에 지대한 공로를 했다", "2015-06-22 14:43:28"], ["613053589661954048", "/igegeggg/status/613053589661954048", "igegeggg", "AL", "대략 20일 사이에 뭐가 올라왔더라.... 여혐혐의 정당성, 코피노 문제, 콘돔, 임신중절, 안전이별, 만물여시설, 오빠가 허락하신 페미니즘, KKK, 페뷱 김치녀페이지, 상남자만화, 한윤형, 진중권, 소라넷....", "2015-06-22 14:39:00"], ["613051309256671232", "/sotdae_17/status/613051309256671232", "sotdae_17", "안녕하지 못한 솟대", "그러나 나는 방금 소라넷 여론 확인하러 들어갔다가 페페페가 감히 페미니스트 진중권님과 싸우다니wwwwww하는 글을 봐 버렸고(심지어 상황정리도 안 됨)....", "2015-06-22 14:29:56"], ["613049424789397504", "/xlqptdudn/status/613049424789397504", "xlqptdudn", "티벳여우", "트위터에서나마 이런 말을 공개적으로 하게 되고 또 앞으로 오프라인에서도 얘기해봐야겠다 다짐한 건 SNS의 여러 페미니스트 분들 덕이다. 때로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이 드시겠지만 이렇게 바뀌는 사람도 있으니까 누구든 혹시 서치하다 이거 보시면 힘내세요.", "2015-06-22 14:22:27"], ["613048869652267008", "/whitemarchen/status/613048869652267008", "whitemarchen", "공인얀데레 하소(WMp)", "사리분별 못하는 급진 페미니즘과는 선을 긋고 싶지만 몰카 저거는 페미니즘이랑은 상관 없자나 그냥 범죄잖아;;;", "2015-06-22 14:20:15"], ["613046576366272512", "/_summshine/status/613046576366272512", "_summshine", "하루리", "페미니즘 정당에 대해 깊히 생각했다. 이전의 간접적이고 교묘했던 차별을 넘어 직접적이고 폭력적인 형태로 굳어져가는 형상이 맞다고 확신한다. 차별받고 억압받는 바로 '여성'이라는 이 계급이야말로 이해관계를 대변할 수 있는 정당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2015-06-22 14:11:08"], ["613038426858741760", "/____ech0/status/613038426858741760", "____ech0", "계이 합니다", "@Ra_pudding 매갈리아 페북페이지나 페미니즘쪽은 ‘남자와 여자 앞에 붙는 수식어(김치녀,실자지,김치남,된장녀,그리고 성역할에 쩔은 것)들을 없애자. 라는게 입장인데 매겔은…ㅋㅋ 생략.", "2015-06-22 13:38:45"], ["613036348878950400", "/Huziman/status/613036348878950400",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KimPingoo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는 사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착한 페미니즘 해서 그 '잠재적 연대자' 들에게서 얻을 수 있었던 건 말씀하신 대로의 '중립' 이나 '침묵' 뿐이었죠. 새삼 그들에게서 뭘 기대할 것도 없거니와", "2015-06-22 13:30:29"], ["613036243635429377", "/soltirefa/status/613036243635429377", "soltirefa", "ㅆㄿ", "@tanyofish @fortunetorise 요 두달간 거의 매일같이 트위터 페미니즘 얘기하는데 엄청 잘 들어주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ㅜㅜ", "2015-06-22 13:30:04"], ["613035818261680128", "/____ech0/status/613035818261680128", "____ech0", "계이 합니다", "@Ra_pudding 난 애초에 트위터에서 나오는 말은 신경도 안쓰고 상관도 안씀…남혐쪽이든 여혐이든…그냥 책읽고 시위 나가고 페미니즘 공부하지 왜 트위터에서 쓸데없이 저럼ㅋㅋ", "2015-06-22 13:28:23"], ["613034390306750464", "/RYOO_TAKOO/status/613034390306750464", "RYOO_TAKOO", "ㄹㅠㅌㅏㅋㅜ", "격한 공감... 그저 인간의 도리인데 마치 페미니스트가 되어야만 할 수 있는 것처럼 인식되는 게 이상할 따름. 너무 안 하니까 그마저도 사상을 실천하는 것처럼 읽히는 건지", "2015-06-22 13:22:42"], ["613031385104715780", "/RepliLuxe/status/613031385104715780", "RepliLuxe", "요리사안", "아 나 진짜 열받아서 못살겠고 이런 느낌 페미니즘 처음 공부하던 '평생 내가 호구잡히면서 살아온 거 모르다가 막 깨닫고 빡치던 시기' 이후로 처음이다. 나 진짜 집요하고 강박적인 사람이거든. 의심스런 구멍들 보이는 족족 스티커 붙인다.", "2015-06-22 13:10:46"], ["613030659330682881", "/____ech0/status/613030659330682881", "____ech0", "계이 합니다", "글쎄 음 페미니즘에 침묵하는건 괜찮은데 성범죄와 데이트 폭력같은 사회에서 여성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든 범죄에 대해 침묵하는 것은...", "2015-06-22 13:07:53"], ["613029414733897728", "/ezoerizo31202/status/61302941473389772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KakaEzo 결국에는 텀블러 페미니스트들이 그 여자를 개인적으로 연락을 해서 정말 6일 동안 계속 그 도시의 경찰들을 전세계적으로 국제 전화까지하면서 24시간 내내 계속 신고해서 남자는 체포됬는데", "2015-06-22 13:02:56"], ["613027051952443393", "/kaeul_giants/status/613027051952443393", "kaeul_giants", "트위스트추는 김가을의 고양이", "화장실 몰카 거리 몰카 모텔 몰카는 뭐야 드러워서 진짜 씨발 .............. 그래놓고 뭐 트잉여들보고 여시 프리메이슨 배후설? 과격 페미니스트 운동??? 불편해? 좆까 진짜 머가리에 양심이라도 쳐 달아라 씨발 ㅋㅋㅋㅋㅋ 조지는거 응원합니다.", "2015-06-22 12:53:33"], ["613023731896553472", "/JAERHUAM/status/613023731896553472", "JAERHUAM", "그냥 사람", "솔직히 너무 기쁘다. 저걸 폭로한 사람 중 한명이라서, 내가 이제까지 외쳤다가 무시당한 소리가 이제는 들려서. 이 나라에 페미니스트운동이 성공하고, 여성이 인간으로 대우받으면 나는 도태되어야한다. 나는 남성을 차별하는 인간이므로.", "2015-06-22 12:40:21"], ["613020254361358336", "/wingtai/status/613020254361358336", "wingtai", "Ryan", "'맞으면 헤어져야한다'는건 나무랄데없이 완벽한 해결책이다.하지만 피해자들의 글을 보고서야 그러지못하는 그녀들의(여성들의) 처지가 역지사지 되었다.여성의 처지가 아니고서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한것일지 싶다.단지 그녀들을 지지하고", "2015-06-22 12:26:32"], ["613019173145284608", "/uhanjim/status/613019173145284608", "uhanjim", "유한짐", "페미니스트 들은 이 여성대통령 정권을 타도하겠다는 거냐 말겠다는 거냐?", "2015-06-22 12:22:14"], ["613018522529210368", "/Sakura_Kyotaro/status/613018522529210368", "Sakura_Kyotaro", "올릉 (˘ω˘ )", "글고보니 일본 정치에서 페미니즘이 논의된건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정도의 일이고 2000년대 이후에는 후배들 얼굴이 반반하면 ... — 와 일본은 오히려 2000년대 와서 저렇게 퇴보한건가요 (...) http://ask.fm/a/c7jn3m5a ", "2015-06-22 12:19:39"], ["613018400848154624", "/femi72/status/613018400848154624", "femi72", "여행가방", "@changbi_books 페미니스트입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 너무 통쾌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페미니즘이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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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운 자는 페미니스트 선언을 취소해야 하는가? 난 이게 다 뭔 일인가 싶다.", "2015-06-22 02:35:18"], ["612870210161250304", "/TokkiTokkiTo/status/612870210161250304", "TokkiTokkiTo", "니코폴", "허핑턴포스트 페미니즘 관련 기사의 덧글에는 반드시 병신이 한명이상 존재한다는 사실에서 병신보존법칙의 우수성을 증명가능 pic.twitter.com/hT6xM6j9mu", "2015-06-22 02:30:19"], ["612870115378335744", "/ddolga2/status/612870115378335744", "ddolga2", "똘게이", "\"정치인한테가서 징징대세요\"는 누가봐도 중립에 선거 아니냐??? 결국 페미니즘 얘기할거니까 논점흐리지말라는 것 같은데 이렇게 불의를 보고 넘기다니...ㅠㅠ pic.twitter.com/LoBoPPDW2O", "2015-06-22 02:29:56"], ["612869986579673088", "/bashaniel/status/612869986579673088", "bashaniel", "바샤", "그럼에도 여전히 페미니즘적인 생각을 버리지 못하는건 지금당장이 아닌 먼 미래에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수 있겠지 하는 희망을 품고 하는거겟지 ㅇㅅㅇ 앞으로 세상을 살아갈 여자들은 이런거 조금이라도 덜 겪고 살았으면 하는거 있자나", "2015-06-22 02:29:26"], ["612869671327416320", "/allpausedwith/status/612869671327416320", "allpausedwith", "최글리", "때문 : 연애관계 하에서의 폭력적인 행동은 아마 저도 많이 했을 것이다 물론 그런것도 나쁘지만... 그러면 안되지만... 정확히 성차에서 비롯되는 페미니즘적 문제의식 하에서의 데이트폭력 이란 무엇일 까요...", "2015-06-22 02:28:10"], ["612868517155639296", "/human_policy/status/612868517155639296", "human_policy", "인권정책연구소", "[오늘의 인권뉴스-국내]\n국립국어원이 최근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 두 단어의 표준국어대사전 뜻풀이를 바꿨다. 그러나 당초 개정 의견을 냈던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여성계는 이전과 별반 달라진 것이 없다고 비판\nhttp://humanpolicy.com/xe/59651 ", "2015-06-22 02:23:35"], ["612868430174097408", "/ddolga2/status/612868430174097408", "ddolga2", "똘게이", "1. 그쪽은 페미니즘에 관해서 얘기했을지 몰라도 나는 침묵=동조에 대해서 얘길했음.\n2. 정치인들에게 징징대란 소리였지. 개혁이 필요하다고 입장을 표현한게 아님.\n3. 군대 못가서 빡친거 맞음. pic.twitter.com/tFDEZ8qOP8", "2015-06-22 02:23:14"], ["612868318534340608", "/romanflare/status/612868318534340608", "romanflare", "ageha x kim yoon ha", "이미 그렇게 해주는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고 불편하고 힘들어도 계속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함께 이야기해나가고 싶다. 설사 그것이 아주 작은 움직임이라 해도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 보다는 낫다고 여기며. 부끄럽지만 아마도 그게 나의 페미니즘인 것 같다.", "2015-06-22 02:22:48"], ["612867902266421248", "/beerboykr/status/612867902266421248", "beerboykr", "장휴창", "요즘 가장 우려되는 것은 여시 불법행위 적발 사태로 페미니즘 운동에 대한 다수의 생각이 더 꼴마초스럽게 변하는 것이다. 가뜩이나 우익 꼴페미들의 말도 안되는 여성우월주의 페미나치짓도 짜증나는구만...", "2015-06-22 02:21:09"], ["612867645755396096", "/LGC_NPP/status/612867645755396096", "LGC_NPP", "염소-김문현", "페미니스트린 사람들이 싫다고 페미니즘이라 이름 붙은 모든걸 거부하는건 바보짓", "2015-06-22 02:20:07"], ["612867614616891392", "/anti_heterophob/status/612867614616891392", "anti_heterophob", "다음카페 여성시대의 진실", "외국여성의 인권까지 신경쓸 수없다면, 묻습니다. 여성부와 너희 페미라고 하는 사람들, 고 장자연 씨 사건 당시 침묵했으니, 너희는 여성 연예인 성착취에 동조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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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싸가지는 페미니즘과는 별개의 문제겠죠.) 그러니 저 케이스를 근거로 페미니즘을 아무렇게나 재단하지 않았으면", "2015-06-22 01:23:40"], ["612853357812715520", "/calmhoho/status/612853357812715520", "calmhoho", "은은한euneun", "페미니스트여도, 여성 인권에 대한 보편적 의식이 있어도, 섹스 안 하면 헤어질 거라느니 앞으로 안 볼 거라느니 하는 인간을 막상 보면 당혹감과 두려움이 일어난다. 거절에 대한 공포는 본연적인 것. 관계가 분리되지 않으면 더 휘둘리게 된다.", "2015-06-22 01:23:21"], ["612852140889931776", "/keep1980/status/612852140889931776", "keep1980", "Goldy", "오직 하나의 페미니즘만을 용납한다면 나는 그 페미니즘에 반대할 것이다.", "2015-06-22 01:18:31"], ["612852013039095808", "/Hae_nneemm/status/612852013039095808", "Hae_nneemm", "해님", "@JINTOP_Z 아 오늘도 블락하시며 직접 멘션을 날려주시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크 트롤링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분께 그렇게 감명주는 트롤링을 한 저는 이제 트위터에서 페미니즘을 논할 자격을 갖췄다라고 생각해도 되겠지요?", "2015-06-22 01:18:00"], ["612851379804082177", "/luddite420/status/612851379804082177", "luddite420", "기본소득을 지지하는 ㄱㅁ", "몇억 연봉노동자가 페미니즘과 뭔 상관이 있는지는 논외로 치고 노동자가 몇억 연봉을 받으면 그 회사는 몇백억을 벌고 있다는 건데  몇억을 버는 사람은 노동자 처우개선 등을 요구할 노조가 필요없다는건가 뭔가.", "2015-06-22 01:15:29"], ["612851298254258176", "/tanya_neighbor/status/612851298254258176", "tanya_neighbor", "타나 the 이웃사람", "어디까지가 여혐이고 어디부터 페미니즘인걸까", "2015-06-22 01:15:10"], ["612850979457880064", "/amisdame/status/612850979457880064", "amisdame", "amisdame", "\"페미니즘을 관리하려 한 평론가 남진우\"((강준만).", "2015-06-22 01:13:54"], ["612850654860607489", "/lil_rose_M/status/612850654860607489",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나는 욕해도 좋아. 근데 내가 페미니즘을 대표하거나 한국 페미니스트를 대표하지 않잖아. 내가 싫다고 페미니스트들 내 이럴 줄 알았지, 하면서 이죽거리고 '난 페미니스트 아니지롱' 이러진 말자고.", "2015-06-22 01:12:36"], ["612850197022928897", "/nobodyggr/status/612850197022928897", "nobodyggr", "Nobody", "뭐 그런 변종 페미니스트를 혐오하는 제 입장에서는 자폭하고 자빠진 꼴이 우습기도 하고 기분좋은 일이지만 그들의 희생양이 되신 분들은 좀 안타깝죠.", "2015-06-22 01:10:47"], ["612849559975260161", "/nobodyggr/status/612849559975260161", "nobodyggr", "Nobody", "ㅅㅇㅅ이라는 페미니스트분, 진중권, 오리라는 트위터리안분. 셋 다 공통점이 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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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ust ホトトギス", "페미니즘을 잊은 민족의 미래가 보고 싶거든 고개를 들어 장동민을 보라", "2015-06-22 01:06:17"], ["612848510191337473", "/keep1980/status/612848510191337473", "keep1980", "Goldy", "가령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면서  다른 관점을 하나의 것으로 고정시키려는 방식은 순전히 파쇼남성의 것. 우리는 남녀의 한쪽편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젠더 중 하나일뿐이다.", "2015-06-22 01:04:05"], ["612848504868712449", "/BrokebackDaddy/status/612848504868712449", "BrokebackDaddy", "아빠", "설치는 티셔츠라도 사입고 다니면서 페미니즘만 보면 뒤질 것 같다는 개복치들 다 멸종시켜 버려야지.", "2015-06-22 01:04:04"], ["612847403339624449", "/JANGJINS/status/612847403339624449", "JANGJINS", "비극인간 지느스", "누누이 강조하지만 짜장면을 좋아한다는 말이 짬뽕을 혐오한다는 뜻이 아니다. 어처구니 없는 빈약한 논리는 오히려 페미니스트의 적을 늘릴 뿐이라는 사실을 아셨으면.", "2015-06-22 00:59:41"], ["612846360593739776", "/clockoon/status/612846360593739776", "clockoon", "Sungbin Jeon", "그들의 논리를 동일하게 지금의 \"반여성혐오자\"들이 반복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외쳐야 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안의 여성혐오를 발견해야 한다\" \"다른 것은 중요하지 않다\" 정말 다른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2015-06-22 00:55:33"], ["612845855146512384", "/clockoon/status/612845855146512384", "clockoon", "Sungbin Jeon", "흥미로운 사실. 우리나라 진보운동에 페미니즘이 지금껏 개차반취급되었던 이유는, 진보세력이 동일한 전략 - 종교의 논리로 페미니즘을 내버렸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너희의 주장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승리이다\" 그러니까 광신자의 논리다.", "2015-06-22 00:53:32"], ["612845361665716225", "/The_third_eye__/status/612845361665716225", "The_third_eye__", "화니의 세상이야기", "@unheim @FOUN_TAIN 오히려 진교수님을 페미니스트라 불리워도 이상하지 않을 판에 장동민 언급하나로 여성혐오라..\n\n늘상 성추행을 조심하며 시선조심 행동조심하는 우리네 남성들은 최소한 여성들보고 남혐이라곤 안하죠. 라고 말하면 꽤나 참신할듯", "2015-06-22 00:51:34"], ["612843858687213569", "/DokyDokky/status/612843858687213569", "DokyDokky", "독희 도키 고독희 그도끼", "@aktehdtks \"한국 여자분들은 화가 나면 대들잖아요\"\n페미니스트보다는 마초로 봐야하고, 마초로 보기에도 졸렬한 구석이 하도 많아서...", "2015-06-22 00:45:36"], ["612842601624932352", "/SaaaaeeeeM/status/612842601624932352", "SaaaaeeeeM", "△H□", "@tirqkf 진교수님의 악의적 알티가 일파만파 오해를 불러일으키네요. 애초에 페미니스트들에게 자신의 기준에 맞는 페미니즘을 내세우라는 전반적인 발언들에 한 말이었습니다. 제가 협박하겠다는게 아니라 되려 연대를 가지고 협박하는게 우스워서 한 말이구요.", "2015-06-22 00:40:36"], ["612842486663245824", "/LesserPanda00/status/612842486663245824",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내가 설 까지만 해도 안 이랬는데 어쩌다 페미니스트를 실드를 치고 앉았냐 이거...", "2015-06-22 00:40:09"], ["612841671881928704", "/tirqkf/status/612841671881928704", "tirqkf", "James Lee", "@unheim @FOUN_TAIN 아이고. 밉보이면 안된다는 집단이 페미니스트 '집단'인가요?아님 페미니스트인 '당신'인가요? 당신이 페미니스트로서의 대표성을 갖나요? 그리고 밉보인다손 치더라도 무슨 징벌을 할 권한을 나라에게 위임받았나요?", "2015-06-22 00:36:55"], ["612841291911598080", "/LesserPanda00/status/612841291911598080",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왜? 여성혐오를 멍청이라고 단정짓던 사람이 개보년을 실드치고, 반론도 안 들어주는데 그럼 페미니스트가 아니지. 페미니스트가 아니면? 페미니스트가 아닌 사람이 될 뿐이다. 그러나 또 껀수 물어 인간껌 만드려는 족속들은 뭐냐고 대체!!!", "2015-06-22 00:35:24"], ["612841177537081345", "/Rotcel_12/status/612841177537081345", "Rotcel_12", "Rotcel Ahn", "@enemyoflord 마지막줄은 대공감! 가부장주의자, 혹은 꼴마초놈들은 페미니즘=여성우월 쯤으로 알아서, \"차이가 없게 만들자\"라는걸 이해하지 못하죠 ㅇㅁㅇ!", "2015-06-22 00:34:57"], ["612840675466280960", "/Rotcel_12/status/612840675466280960", "Rotcel_12", "Rotcel Ahn", "@enemyoflord 그리고 페미니스트는 남성혐오로 대응하지 않고, 여혐 남혐 모두를 까죠. 왜 서로 인정을 못하니!", "2015-06-22 00:32:57"], ["612839790426193921", "/kjh0253/status/612839790426193921",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애초에 진중권씨는 페미니즘 성향을 갖고있었는데 우군을 잃어버리겠네요 애초에 폐폐폐는 병크 일으킨거 보니 폐녀자 집단이라서", "2015-06-22 00:29:26"], ["612839542324768768", "/kjh0253/status/612839542324768768",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페미니스트나 진보나 보수나 다 흑백논리를 가진 사람이 많죠", "2015-06-22 00:28:27"], ["612839401391939584", "/jack2575/status/612839401391939584", "jack2575", "재클레이 잭-불편니스트", "영어실력이 늘어나서 영미권페미니스트분들과 교류할 수 있게-제가 배울 수 있게 해주세요\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6-22 00:27:53"], ["612838776822312960", "/streamOfMeteor/status/612838776822312960", "streamOfMeteor", "시사더쿠 s군", "혹시 페페페나 또다른 어떤 자칭 페미니스트가 내계정 보면 \"인구충격의 미래 한국\"성문화 을 꼭 읽으시길 바란다. 무식하게 사람들에게 윽박질러서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 냉정히 판단하도록.", "2015-06-22 00:25:25"], ["612838614448214016", "/mymoya98/status/612838614448214016", "mymoya98", "highigh", "@mymoya98 망한 게 과거진보운동들..\n또한 운동의 효과성, 현실성을 떠나\n과연 편가르기, 낙인찍기가 페미니즘의 가치에 부합하는 지도 생각해 봐야할 것이다.", "2015-06-22 00:24:46"], ["612837963018338304", "/LesserPanda00/status/612837963018338304",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실제로 온건파 페미니즘, 마초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양성평등 운동이 있었다 돈두댓이라고. 그런 온화한 슬럿워크에 참여한 게 여시였고. 그러나 지금 여시는 하지도 않은 일에 누명을 쓰고 국민 남성용 인간껌 취급을 받는다. 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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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Patariro", "Jason Park", ".@hohoholmg73 페미니즘의 카탈로그를 다 훑어도, 페페페도 안되는데 그보다 더 친절하고 삼키기 좋은 다른 종류의 페미니즘은 찾아보기 힘들어요. 그래서 페페페를 못 삼키는데 다른 페미니즘은 괜찮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라는 거죠.예를 좀 찾아오시든가", "2015-06-21 23:45:10"], ["612828581983469569", "/cavaya/status/612828581983469569", "cavaya", "Real CAVA", "페미니스트 분쟁들은 남녀 편갈라 싸우자는게 아니다. 초딩이냐 남자여자 나눠서 싸우게.", "2015-06-21 23:44:54"], ["612828511145889793", "/JALAPENOTOAST/status/612828511145889793", "JALAPENOTOAST", "BNR", "진중권 페미니스트 되달란 말 한 적 없으니까, 제발 나대지 말고 있었으면 좋겠다. 여혐아니니까 알아달라는 말을 왜 저렇게 구질구질하게 징징대냐?  ------->  생각하지말고, 떠들지 말고 가만있어 보지? 제발?", "2015-06-21 23:44:37"], ["612828073868681216", "/JALAPENOTOAST/status/612828073868681216", "JALAPENOTOAST", "BNR", "페미니즘은 거대한 담론이 아니야. 진보/보수 나뉘며 가치를 추구해야할 대상이 아니야. 양성평등 뭐가 그렇게 어려운데? 얼마든지 보수의 범위로 들어갈 수 있어. 남자들이 숨쉬고 먹고 자고 싸는데 위험을 느껴? 여자들은 느껴. 제발 정치적으로 해석하지마요", "2015-06-21 23:42:53"], ["612827912190844929", "/hohoholmg73/status/612827912190844929", "hohoholmg73", "또리링", "도미노피자가 싫다고해서 다른 모든 피자가 싫은건 아닌데..하물며 똥페미나치가 싫다는게 페미니즘이나 여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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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모르실거다 근데 어머니 아프시면 죽끓이시고 청소도 분담해서하시고 다림질은 어머니보다 더 잘하신다 딸인 내가 배우자 이상형은 아버지라고 당당하게 말할수있다 물론 사람이기에 실수도 있으셨다 그래도 내 아버지다. 그걸로된거다", "2015-06-21 23:08:10"], ["612818961634201600", "/EarthLittleBoy/status/612818961634201600", "EarthLittleBoy", "행복을 찾아서", "@jobsorri00 그렇게 보셨군요. ㅎㅎㅎㅎ 즉 말하자면 한씨가 페미니스트 선언을 한 사람 치고 이번폭행 하나 갖고 죄인취급 심하게 받는 거라고 진중권이 생각했기에 저 글을 링크했을 거다라고 보신 거군요? ㅎㅎㅎ음 그건 좀 너무 ㅎㅎㅎ", "2015-06-21 23:06:40"], ["612818938691334144", "/KKamAkgui/status/612818938691334144", "KKamAkgui", "만화 읽어주는 깜아조씨", "참 신묘한 것이 과거 내가 아는 페미니즘 누나들은 페미니즘이 진보운동에 당연한 듯 연대해야 하는 부문이 아니라 별개의 존재이며 진보인사라도 성차별주의자일 수 있으니 그걸 항상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었던 것으로 기억하거든.", "2015-06-21 23:06:35"], ["612818471710142464", "/ezoerizo31202/status/61281847171014246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애초에 문맥이 페미니즘에 대하여 논하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튀어나와서 군대는요은 첫번째로는 문맥에 어긋난 이의제기이기도 하고 두번째로는 red herring으로써 논리적인 문제가 있다.", "2015-06-21 23:04:43"], ["612818298124656640", "/jobsorri00/status/612818298124656640", "jobsorri00", "일반인", "@EarthLittleBoy 장개그맨이 모델 한혜진씨에게 한 발언은 페미니즘운동의 메인구호가 되어버렸죠. 저보다 나이많은 장씨가 앎이 부족한 자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때까지 그릇된 사고관을 갖고있다면 반성이 확실히 필요한 일입니다.", "2015-06-21 23:04:02"], ["612818032822333440", "/cosmicgag/status/612818032822333440", "cosmicgag", "Cosmicgag", "페페페와 같이 무대뽀 막무가네식으로 사상검증하려 든다면 온전한 페미니스트도 등돌릴게 뻔하죠", "2015-06-21 23:02:59"], ["612817784376942592", "/cookedhotbean/status/612817784376942592", "cookedhotbean", "매운콩", "@unheim  장동민 발언이 호모포비아 발언이었다면 교수님께서 이렇게나 조신하게 둘러 말하셨을까요. 아 동성애옹호는 선언을 했지만 페미니스트 선언은 안하셨다는 차이인거겠죠?..", "2015-06-21 23:02:00"], ["612817679372541952", "/cosmicgag/status/612817679372541952", "cosmicgag", "Cosmicgag", "비꼬면 무조건 페미니스트 거부로 이해한다는 발상. pic.twitter.com/daBn2tbt54", "2015-06-21 23:01:35"], ["612817253092888576", "/weissblut/status/612817253092888576", "weissblut", "마약사범 바이스 B", "진중권 여혐종자 되다 http://jawoon.egloos.com/3148354  / 자칭 페미니즘 진형은 진짜 아무나 붙잡고 적으로 만드는 능력 하나는 탁월한것같다", "2015-06-21 22:59:53"], ["612817151515193345", "/bloom_entity/status/612817151515193345", "bloom_entity", "BSTO", "페미니즘에 입각하여 \"남성의 우월의식에 호소하는\" 해시태그 운동을 행한다는 그 이율배반... 나중에 그 우월의식도 상대해야 할텐데 어쩌시려고.", "2015-06-21 22:59:29"], ["612816956152942592", "/sldKur9zySlq4IM/status/612816956152942592", "sldKur9zySlq4IM", "개슬레이어", "페미니즘 뒤에 숨어 정의를 행사하는 것 마냥 쓰레기 소리를 하는 것들은 다 바다에 던져야한다.", "2015-06-21 22:58:42"], ["612816939077926912", "/fakemommy/status/612816939077926912", "fakemommy", "루나", "그리고 황교안에게 부산여자 발언 사과 얻어낸 거, 청문회에서야  뭔 소릴 못해. 총리 자리가 걸린 건데. 그런 거 보다 여성 경력단절이나 데이트폭력 막을 수 있는 관련입법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국회와 여성부 압박하는 게 더 나은 페미니스트 활동", "2015-06-21 22:58:38"], ["612816808421163008", "/jobsorri00/status/612816808421163008", "jobsorri00", "일반인", "@EarthLittleBoy 실망감을 느낀거구요. 한씨가 페미니스트 선언을 해서 사실 사람들이 더 큰 실망을 한건 맞고. 그건 발언에 대한 책임인거고 당연한 일인데 갑자기 저 칼럼과 가만있어도 욕한다는 이야기를 그 시점에 한게 저의 실망포인트입니다.", "2015-06-21 22:58:07"], ["612816780872937473", "/SePhasis/status/612816780872937473", "SePhasis", "스테르나", "@FOUN_TAIN 오죽하면 무슨 예수 이름걸고 헌금장사하듯이 페미니즘이라는 이름 걸고 삽질하고다니는 통에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이 변질됐다면서 평등주의자라고 대신 부르면서 다니는 사람 속출하는데. 하기야 뭐 그쪽 사람들 눈에는 다 여혐종자로 보이겠거니.", "2015-06-21 22:58:00"], ["612816563037581312", "/endyulos/status/612816563037581312", "endyulos", "엔쥬", "음맞아 어제진중권씨 여혐설까지 떴지.. 좋게보고 있던 입장이라 약간 음...싶었던 부분은있는데 진중권씨랑 키배뜨며 사상검증하는... 니편아님내편!!식으러 몰아가는사람들은 보기정말불편했다. 페미니즘대변자인것처럼말하는데 니가하는짓은 그냥 민폐병신짓이야", "2015-06-21 22:57:08"], ["612816470343454720", "/cosmicgag/status/612816470343454720", "cosmicgag", "Cosmicgag", "페페페는 진중권을 사상검증 시켜 정복하는 것으로 페미니즘 대전의 성과를 홍보하고 승기를 잡으려 했지만 좌절하고 맙니다.\n결국 흥~ 쳇~ 잘먹고 잘사쇼~ 로 마무리 하고 있죠.\n우군으로 삼아야 될 사람을 적으로 돌려버리는 댕청함이 엿보이는 구석이죠.", "2015-06-21 22:56:46"], ["612816275606142976", "/Uranium59/status/612816275606142976", "Uranium59", "S.Y/우라늄", "남자들에겐 페미니스트라고 욕먹으며 탱킹하던 와중에 츠이타계의 페미니스트들과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또 거기서도 욕먹고.... 정말 전장터가 사람을 쫓아오는듯 하다", "2015-06-21 22:56:00"], ["612816238226485248", "/kukbi_/status/612816238226485248", "kukbi_", "고통받는쿸비", "페미니즘이 병인가 (..", "2015-06-21 22:55:51"], ["612816220794949632", "/fakemommy/status/612816220794949632", "fakemommy", "루나", "저기 난 해시테크 운동이나 메겔도 나름 의미 있는 활동이라 보는 편인데, 이참에 영향력 있다고 판단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넌 페미니스트냐 여혐이냐'이런 거 사상검증은 안했음 싶다. 이거 문혁 때 홍위병들이나 하던 짓 아닌가요?", "2015-06-21 22:55:47"], ["612815815130255360", "/Uranium59/status/612815815130255360", "Uranium59", "S.Y/우라늄", "이전부터 트위터의 수많은 남성들에게 보빨러라고 있는욕 없는 욕 다 들어가면서 페미니스트로서 여러가지 의견을 주장했던 분인데... 진짜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이래서야 페미나치라는 말을 들어도 싸지....", "2015-06-21 22:54:10"], ["612815669722087424", "/eiaserinnys/status/612815669722087424", "eiaserinnys", "J. K-IM", "@McZombie 그건 뭐 시대의 변화려니 생각해야지요 ㅎ 정확한 맥락은 모르겠지만 아마 저 오유 포스팅은 한윤형 데이트 폭행 관련해서 이어진 내용이었을텐데 툭 잘라다 올려놓고 아군도 못 알아보냐 이러는 걸 보면 페미니즘하시는 분들 힘들겠다 생각이…", "2015-06-21 22:53:35"], ["612815198341107712", "/SePhasis/status/612815198341107712", "SePhasis", "스테르나", "@FOUN_TAIN 여성들이 자기들 인권 챙겨주려는 행동에 왜 반대하느냐? 도움이 안되서 그럼. 자기들이 페미니즘의 '대표'랍시고 당당하게 여기저기서 삽질하는게 오히려 안티들만 형성하거든", "2015-06-21 22:51:43"], ["612815189759688704", "/jyahn777/status/612815189759688704", "jyahn777", "안중열", "‘안티조선 운동사’ 등을 집필하며 유명세를 탄 진보논객 한윤형씨는 논객의 데이트 폭력 사건에 휘말리면서 파문이 거세게 불고 있다.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오픈토크에... http://fb.me/3VFY2wEkI ", "2015-06-21 22:51:41"], ["612815147954868225", "/ddolga2/status/612815147954868225", "ddolga2", "똘게이", "@DKakaEzo 아뇨.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그쪽에게 한마디도 한적 없고요. 공론화하는데 목소리를 보태는 정도는 해주실수있잖아요. 퍼블릭으로 한마디 써주실수도 있고. 이걸 안 하신다는건 침묵이나 다름없는거 아닌가요???", "2015-06-21 22:51:31"], ["612814947320344578", "/SePhasis/status/612814947320344578", "SePhasis", "스테르나", "@FOUN_TAIN 당신들 집단이 여성 진보에 속할수는 있을지 몰라도 여성 진보는 아님. 심지어 페미니즘 단체중 하나에 속할 수는 있어도 그걸 대표할 수도 없고 페미니즘 그 자체가 될 수는 없음. 그런데 트윗하는거 보니까 너무 당연하게 동일시하던데", "2015-06-21 22:50:43"], ["612814780038942721", "/okunification/status/612814780038942721", "okunification", "okunification", "유시민 / 진중권 입진보촉새들이 나대면/ 투표안찍는당 ㅋ RT @DrKroenen: 진중권 오빠(중년 실치)가 인정하는 페미니즘이 진짜 페미니즘이고 아니면 가짜라는 분들의 그딴 페미니즘은 어디다 써먹지?", "2015-06-21 22:50:03"], ["612814679857958912", "/Hockey_dokey/status/612814679857958912", "Hockey_dokey", "#국군포로 #납북자 생환 촉구!", "여성 비행기는 뭐다요? https://twitter.com/wikitree/status/612814011835416577 … #나는_페미니스트_비행기_입니다.", "2015-06-21 22:49:39"], ["612814654205661184", "/land_jang/status/612814654205661184", "land_jang", "zoo", "솔직히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도 집안일 잘하는 사람이 좋음", "2015-06-21 22:49:33"], ["612814561721253888", "/ezoerizo31202/status/61281456172125388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dolga2 제가 이의제기 하는 것은 시작이 됬던 트윗은 진중권의 페미니즘에 관한 발언의 문맥상에서 나오는 트윗인데 문맥 제거한 해석으로 딴지를 건다는 거죠. 공론화 하세요, 근데 공론화하는데 왜 페미니즘에 대한 얘기를 눌르고 공론화가 필요한지?", "2015-06-21 22:49:11"], ["612814270414389248", "/McZombie/status/612814270414389248", "McZombie", "랩하는좀비", "@eiaserinnys 진교수이 태생이 남자인지라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예전에 남성연대를 극딜 하던 모습이 그리워지기도. ...루비를 키우시기 시작하면서 좀 유~ 해지신 듯ㅋ.", "2015-06-21 22:48:02"], ["612813814052982784", "/SpexialistBN/status/612813814052982784", "SpexialistBN", "독설가BN", "넷상의 여시사건이라던지 현실의 여학생회를 보면서 병신같은 페미니즘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잘 보고있음. 와중에 무갤에서 유익한 영상이 올라와서 보여주고싶었지만... 뜻이 통할분이 있을지는 모르겠당.", "2015-06-21 22:46:13"], ["612813765189373952", "/karamazovee/status/612813765189373952", "karamazovee", "zovee", "@rlaahrghk 페미니즘의 연관은 없다는 것은 전제하였습니다. 다만 칼럼을 쓰는 사람은 자신의 정치적 도덕적 삶의 태도를 팔아 돈을 버는 것이기 때문에 현실에서 기만 생활을 하고 있다면, 그로 인한 피해자가 있다면 폭로가 합당하다는 것입니다.", "2015-06-21 22:46:01"], ["612813642250096640", "/letsgomerry/status/612813642250096640", "letsgomerry", "박준량", "요즘엔 페미니즘이 성평등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건가? 그럼 그냥 성평등주의자라는 단어를 쓰시길. 아니면 모든 차별에 반대한다는 뜻으로 쓰이는 건가? 그럼 반차별주의자라고 하는 게 더 나은 단어 아닙니까~?", "2015-06-21 22:45:32"], ["612813339236810753", "/eiaserinnys/status/612813339236810753", "eiaserinnys", "J. K-IM", "@McZombie 진교수님이 장동민 건과 한윤형 건에서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이시긴 했지요. 진교수님도 오래 전에 마음 속에서 보내드렸지만 (?) 그래도 자유주의와 페미니즘 문제에서는 믿고 있었는데 실망이 좀….", "2015-06-21 22:44:20"], ["612813202653495296", "/SpexialistBN/status/612813202653495296", "SpexialistBN", "독설가BN", "페미니즘 vs 진실 https://youtu.be/vqohlNpMXDc  6분짜리. 정말 유익함. 트위터에 무조건 여자가 차별받는다 생각하시는분들 꼭 보시길. 물론 혼자 씨부리는 계정에서 보실분이 몇분일지는 몰라양!", "2015-06-21 22:43:47"], ["612813139722137601", "/beerboykr/status/612813139722137601", "beerboykr", "장휴창", "@unheim @FOUN_TAIN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페미나치처럼은 굴지 마세요. 제발\" 이란 말이 막 샘솟아 오르네요. 동등해져야지 상전이 되면 안되는건데 말이죠.", "2015-06-21 22:43:32"], ["612813042573668352", "/SaaaaeeeeM/status/612813042573668352", "SaaaaeeeeM", "△H□", "1) 여성인권 신장을 위한건데 여성이 지지하지 않으면 대체 누가..? 혹시 개념녀? 개념녀가 여성의 대표인가?\n2) 페미니즘 집단이 누군지 지칭하지도 못하면서 진짜 페미니즘 운운... 대단하십니다 https://twitter.com/0bscura5/status/612812504205430784 …", "2015-06-21 22:43:09"], ["612812304577499136", "/SaaaaeeeeM/status/612812304577499136", "SaaaaeeeeM", "△H□", "1) 표 적지 않음의 근거 : https://twitter.com/beingsince/status/594382731561185280 …\n2) 내가 페미니즘의 대표는 아님. 근데 니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대표는 뭔데? https://twitter.com/0bscura5/status/612811184392122368 …", "2015-06-21 22:40:13"], ["612812100902252544", "/arinne_2/status/612812100902252544", "arinne_2", "아린느", "남성이 요리를 하고, 먹고, 설거지를 하고, 빨래를 하고, 정리하고, 집안 청소, 쓰레기 버리기 등등을 다 한다고 페미니스트가 되는건 아닙니다. 제 생각은, 얼마간의 상관 관계는 있겠지만, 큰 의미는 없다. 입니다.", "2015-06-21 22:39:25"], ["612811443407159296", "/leedongdong/status/612811443407159296", "leedongdong", "리동", "페미니즘이라는 말에 인종차별,노동자중심,민주주의 등을 넣어본다면 사실 문제는 간단해진다. 페미니즘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느낀다면 그건 어찌됐건 성 의제가 다른 의제에 비해서 핵심적이지 않다고 느끼는, 해결될수 없다 느끼는 심리는 아닐까. 나부터..", "2015-06-21 22:36:48"], ["612811432564928516", "/Takanetori/status/612811432564928516", "Takanetori", "크라네/쿨P", "@bjh970 으음.. 왠지 진지하게 가는 것 같다는.. 난닝구는 동교동계 즉 친노가 아닌 친김대중에 가까운 사람들이고 이들은 페미니즘과는 그다지 상관없는 원로들의 느낌이 강하니까요.", "2015-06-21 22:36:45"], ["612811165408702464", "/ezoerizo31202/status/61281116540870246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dolga2 군대 문제를 페미니즘 논하고 있을때 딴지로 이용하는 것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도움 안되요. 여러 움직임과 연대를 해야 풀어나가야 할 문제고 남성성에 대한 이슈로써 오히려 여성 해방운동이 가장 큰 동료가 될 수 있는 이슈에요.", "2015-06-21 22:35:41"], ["612811108424880128", "/TokkiTokkiTo/status/612811108424880128", "TokkiTokkiTo", "니코폴", "우리사회에 여혐이 만연한 건 여혐하는 남자들이 아니라 괜시리 설쳐대서 여혐수위를 높이는 메갈리아와 페미니스트 탓이 아닙니까? 사스가 창조여혐...!", "2015-06-21 22:35:28"], ["612811051726319616", "/EdnaM100/status/612811051726319616", "EdnaM100", "나물", "페미니스트 태그 달라고 아무도 강요한 적 없는데 '달지 않은 나'를 주저리주저리 변명하는 건 안 달면 안 될 것 같다..라는 걸 느낀 거고 그렇다면 이 태그 운동은 성공한 것이 아닌지?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6-21 22:35:14"], ["612810791020949504", "/SaaaaeeeeM/status/612810791020949504", "SaaaaeeeeM", "△H□", "1) 표 적지 않구요 2) 페미니즘이 여성 진보가 아니면 뭐? https://twitter.com/0bscura5/status/612809713936248832 …", "2015-06-21 22:34:12"], ["612810699174064128", "/leedongdong/status/612810699174064128", "leedongdong", "리동", "그리고 어떤의미에서 '나는 페미니스트다'라는 말을 남성이 하는 건, 그 말의 정의가 어떻건 결코 도달하지 못할 지점을 선언하는 기만같이 느껴질때가 있기도 하다. 남성은 페미니스트가 되지 못할 거란 인식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2015-06-21 22:33:50"], ["612810216770506753", "/tiny_wings_/status/612810216770506753", "tiny_wings_", "그랑죠", "페페페가 과격하다는데, 그들이 무슨 역차별을 주장했나 하다못해 오바마처럼 Equal pay for equal work를 주장했나. “여성을 혐오하지 말고 동등하게 대접합시다”가 전부 아니었나. 이게 과격하면 대체 당신이 원하는 페미니즘은 무엇입니까.", "2015-06-21 22:31:55"], ["612810102198829056", "/karamazovee/status/612810102198829056", "karamazovee", "zovee", "@rlaahrghk 양다리와 페미니즘과의 연관은 없다 치더라도, 픽션도 아니고 칼럼으로 정치적 도덕적으로 '이래야 한다'라고 당위를 떠드는 자가 현실에서는 사람을 기만하고 피해를 입히는 삶을 사는데 그런 글 쓰지마! 주문이 왜 이상한가요?", "2015-06-21 22:31:28"], ["612809741052477440", "/leedongdong/status/612809741052477440", "leedongdong", "리동", "그러니까 실제로 '굴뚝농성을 지지한다'라는 선언과,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는 선언이 양립하지 못하는 건 어떤 의미에서 당연한 일이다. 전자는 일회적이고, 내 일상을 모두 쏟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후자의 구속력이 훨씬 크다.", "2015-06-21 22:30:02"], ["612809687512190976", "/net4040/status/612809687512190976", "net4040", "노자 읽는 아줌마", "타임라인이  아무리 한윤형, 박가분의 폭력으로 들 끓어도 가족내 혹은 데이트 폭력이 없어지기는 커녕 줄지도 않을 거라는데, 오백원.....글카고 핑계만 하나 더 늘었을 거.....\"페미니스트도 맞고 살았다는 데 뭣도 아닌 너쯤이야\"", "2015-06-21 22:29:49"], ["612809489280937984", "/SaaaaeeeeM/status/612809489280937984", "SaaaaeeeeM", "△H□", "@unheim 교수님 어떤 논조에서 이런 트윗만 알티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이게 황교안의 사과를 진정성있게 받아들인단 글인가요? 진보진영사람들이 페미니즘을 대하는 태도가 심지어 보수진영보다도 못함을 말하려고 쓴 글인데요.", "2015-06-21 22:29:02"], ["612808856666660864", "/leedongdong/status/612808856666660864", "leedongdong", "리동", "그러나 노란리본을 붙이거나, 최저임금 1만원을 붙이거나, 굴뚝농성을 지지한다고 붙이는 것은 쉬운 일이건만 나는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붙이는 것은 왜 이리 어려운 것인가...그것은 전자의 것이 아무리 어려워보이더라도 어쨌건 내 일상에서 유리된 일인 반면", "2015-06-21 22:26:31"], ["612808828980080640", "/serafe111/status/612808828980080640", "serafe111", "순한 뭘까", "@reginaofunivers 음.. 뒤늦게 생각해보면 저도 \"페미니스트\" 로군요... 성향을 떠나서 여자가 불평등을 받아야하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사람이면 다같은 사람이지... 왜 성별을 가린담...(....)", "2015-06-21 22:26:24"], ["612808801960366080", "/soma0sd/status/612808801960366080", "soma0sd", "soma0sd", "이제 갓 파일럿을 시작한데다 조악한 환경에서 팟캐스트를 제작한 모 페미니즘 단체의 전략은 진교수에게 언급을 요구해서 자신의 영향력을 어떤 유명인이 키워주기를 바란다는 건데, 치졸하게 진교수님 물어뜯느라 정신없는 모 논객하고 다른점을 못찾겠수다\n#페페페", "2015-06-21 22:26:18"], ["612808646880169984", "/ddolga2/status/612808646880169984", "ddolga2", "똘게이", "@DKakaEzo 페미니즘에 딴지걸고 싶은 마음 없고요. 군대문제도 결국엔 공론화가 되어야 개선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무슨 문제든지 목소리가 있어야하는거 아닙니까?", "2015-06-21 22:25:41"], ["612808089339703296", "/ezoerizo31202/status/61280808933970329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dolga2 현재 병역의무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얘기를 하자면 그 사항은 정치적인 움직임을 통해서 정치인들에게 개혁을 요구해야 하는 사항이지, 페미니즘 얘기하는데 딴지로 이용될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2015-06-21 22:23:28"], ["612807831801102336", "/Niu_Acus/status/612807831801102336", "Niu_Acus", "Niu", "이쯤되면 여성의 권리 증진을 위한 페미니즘이 한국에서 의미가 넓어지는 쪽으로 왜곡됐다고 주장할 수도 있지 않겠음?", "2015-06-21 22:22:27"], ["612807747759771648", "/wjstkdwls286/status/612807747759771648", "wjstkdwls286", "사람", "테일러 스위프트가 단 하나의 트윗으로 왜 우리에게 페미니즘이 필요한지 보여주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06/21/story_n_7633284.html … @HuffPostKorea 님이 공유", "2015-06-21 22:22:07"], ["612807417743568897", "/leedongdong/status/612807417743568897", "leedongdong", "리동", "물론 평범하게 생각하면 될 일이다. 남녀차별 하지 않겠다는 게, 성에 상관없이 인간을 인간으로 대하겠다는 것이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다면 그 태그는 사실 애인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만큼이나 당연한 일이지만..그게 또 쉽지가 않다.", "2015-06-21 22:20:48"], ["612807216194674688", "/leedongdong/status/612807216194674688", "leedongdong", "리동",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는 태그를 다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나는 차마 내가 어떻게 그런 이름을 달 수 있는가 라는 부담감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 부담감은 지키지 못할 약속 나는 하지 않겠다! 라는 것과는 좀 다르지 않을까", "2015-06-21 22:20:00"], ["612807040956694528", "/kinjotosi/status/612807040956694528", "kinjotosi", "緊朝土始", "페미니스트들 되게 순수하다.", "2015-06-21 22:19:18"], ["612806669056147456", "/Niu_Acus/status/612806669056147456", "Niu_Acus", "Niu", "페미니즘, feminism\n명사\n여성의 사회·정치·법률상의 권리 확장을 주장하는 주의. 남녀 동권주의.\nhttps://encrypted.google.com/#q=feminism ", "2015-06-21 22:17:49"], ["612806665881145344", "/Jonna_SSEM/status/612806665881145344", "Jonna_SSEM", "K", "데이트폭력에 페미니즘을 끌고 오지 말란 얘긴가. 우리가 지금 가짜 데이트 폭력을 말하고 있는것처럼 보인다는 의미인가", "2015-06-21 22:17:49"], ["612805687811293184", "/seed727/status/612805687811293184", "seed727", "rainbowseed", "@unheim 상식적으로 여성을 대상으로 엄마나 여자형제, 애인 앞에서도 안할 막말을 하는 이에게 '광대' 라는 면죄부를 너무 쉽게 쥐어준 것이 진중권씨의 실착이 아닌가 보여지고 거기에 실망한 페미니스트들이 과도하게나마 의구심을 가지는것이죠.", "2015-06-21 22:13:56"], ["612804680528195585", "/ksg26869/status/612804680528195585", "ksg26869", "NOW", "@Gls0o 일본에서 8년 근무했던 경험이 있어서 님의 말의 상당 공감합니다. 최근 제 타임라인에 페미니즘관련 트윗을 자주 보게 되는데 일본에 계시면서 그 곳의 반여성혐오 운동을 하시는 분들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2015-06-21 22:09:55"], ["612804197315055617", "/Niu_Acus/status/612804197315055617", "Niu_Acus", "Niu", "\"페미니즘은 계급, 인종, 종족, 능력, 성적 지향, 지리적 위치, 국적 혹은 다른 형태의 '사회적 배제'와 더불어 생물학적 성과 사회·문화적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형태의 '차별'을 없애기 위한 다양한 이론과 정치적 의제들을 의미한다.\"", "2015-06-21 22:08:00"], ["612804133750353924", "/onbroomstik/status/612804133750353924", "onbroomstik", "KㅣKㅣ", "페미니즘으로 잃는것\n >말할때 눈치봐야됨.\n >잘못하면 사과해야됨.", "2015-06-21 22:07:45"], ["612804100753743873", "/Niu_Acus/status/612804100753743873", "Niu_Acus", "Niu", "\"여성주의(女性主義, 페미니즘, 영어: feminism /ˈfɛməˌnɪzəm/)은 여성 억압의 원인과 상태를 기술하고 여성 해방을 궁극적 목표로 하는 운동 또는 그 이론이다. 여성주의를 실천하는 사람을 여성운동가 혹은 페미니스트라고 칭하였다.\"", "2015-06-21 22:07:37"], ["612803936752267265", "/ddooksomeplace/status/612803936752267265", "ddooksomeplace", "뚝섬플레이스", "마크 러팔로가 열렬한 페미니스트였던 순간 5 http://www.huffingtonpost.kr/2015/06/08/story_n_7532258.html … @HuffPostKorea 님이 공유", "2015-06-21 22:06:58"], ["612803786562781184", "/_daisylazy/status/612803786562781184", "_daisylazy", "daisy", "그 부담이 싫으면 그냥 성평등의 공약들을 포기하면 된다. 이 경우 그 사람의 정체성은 성차별주의자에 가까워질 것이다. 그러니 페미니스트이기를 포기한 진중권의 정체성을 성차별주의자로 판단한다 해서 그가 억울할 일은 아니다.", "2015-06-21 22:06:22"], ["612803693050658816", "/aaaxxxaaa/status/612803693050658816", "aaaxxxaaa", "무념무상~.~", "@antiAhnCS 차별에 중도가 있다 생각하는지? 전 Y/N 밖에 없는 문제라 생각하구요 방식은 다를 수 있지만 진교수가 주장하는 방식이 비일관적이기에 지적하는 겁니다 여성을 돈으로 사는 사람에게 페미니즘을 기대하지 않구요. 말 좀.알아듣게.하세요", "2015-06-21 22:06:00"], ["612802585720827904", "/Niu_Acus/status/612802585720827904", "Niu_Acus", "Niu", "페미니즘의 정의", "2015-06-21 22:01:36"], ["612802582638034944", "/NyaNyaNyangC/status/612802582638034944",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인간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면서 남녀차별을 반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 왜 이리 힘든 것인가.", "2015-06-21 22:01:35"], ["612802259206811648", "/sputnik274/status/612802259206811648", "sputnik274", "nana", "자타칭 똑똑하고 잘나신 남자들이 결벽증 환자처럼 소매자락 탁탁 털며 '아 k-페미니즘 맘에 안 들어' 개진상 대하듯 하고 자빠지시고, 이 난데없이 너무한 대접에 페미니스트들 망연자실한 와중에 알계여혐러들이 와서 킥킥대는 꼴. 아 너무 짜증나 ㅠ", "2015-06-21 22:00:18"], ["612802192290938880", "/sum1984/status/612802192290938880", "sum1984", "SH Park", "테일러 스위프트가 단 하나의 트윗으로 왜 우리에게 페미니즘이 필요한지 보여주다 http://fb.me/4oHt0FaHN ", "2015-06-21 22:00:02"], ["612801604845109250", "/HuffPostKorea/status/612801604845109250", "HuffPostKorea",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swift13)가 단 하나의 트윗으로 왜 우리에게 페미니즘이 필요한지 보여주다 http://huff.to/1H7Gz0E  #테일러스위프트 #페미니즘 pic.twitter.com/56u6mr63RR", "2015-06-21 21:57:42"], ["612801237935730688", "/sikeddang/status/612801237935730688", "sikeddang", "튀김쥐", "rt 지금 비꼼의 태도는 페미니스트가 되길 거부한걸로 알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n\n무슨 지하디스트 선언 강요하듯이ㅋㅋ", "2015-06-21 21:56:15"], ["612801141030584320", "/mymoya98/status/612801141030584320", "mymoya98", "highigh", "페페페 등이 여성운동의 주축이 되어 대중의 지지를 얻고 페미니즘 가치가 실현되길 바란다면, '페미니즘'에 대한 공부보다 우리나라 기존 진보운동이 왜 지리멸렬하게 됐는지부터 공부할 필요가 있다\n과거진보운동권을 비판하면서 똑같은 행태를 보이면 어쩌자는", "2015-06-21 21:55:51"], ["612801074286608384", "/Niu_Acus/status/612801074286608384", "Niu_Acus", "Niu", "어김없이 등장하는 \"진짜 페미니스트는 모든 차별에 반대하는 사람 아닌가요?\" 아 네... 모든 차별에 반대하면 이름이 다르게 붙었겠죠", "2015-06-21 21:55:36"], ["612799709128753152", "/XioN_AltamA/status/612799709128753152", "XioN_AltamA", "시온@황도십이문서 4/9", "크 이런 사람이 페미니스트라고 활동하고 다닙니다", "2015-06-21 21:50:10"], ["612799350050152449", "/kjh0253/status/612799350050152449",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트위터 페미니스트 분들 중에서도 정신이 똑바로 박힌 사람은 많구나", "2015-06-21 21:48:44"], ["612799050396512256", "/NyaNyaNyangC/status/612799050396512256",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schylet 그건 원칙을 일관되게 관철 못 시키는 탓 아닙니까. 저도 그런 약점은 인지하고 있어요. 그걸 지적한 페미니즘을 높게 사고요. 그러나 페미니스트가 되는 건 다른 문제예요. 전 남녀평등을 바랍니다. 그러나 페미니스트인지는 모르겠어요.", "2015-06-21 21:47:33"], ["612798639291760640", "/jack2575/status/612798639291760640", "jack2575", "재클레이 잭-불편니스트", "영미권 페미니스트들을 대량 팔로중, 문제는 내가 영알못", "2015-06-21 21:45:55"], ["612798289763700736", "/3kn2/status/612798289763700736", "3kn2", "미남씨", "페미니즘운동 관련글 읽고있는대 그냥 씨발 유체역학공부할래씨발", "2015-06-21 21:44:32"], ["612797953175126016", "/schylet/status/612797953175126016", "schylet", "메가달걀", "@85NyangC @DrPatariro \"인본주의자\"라면 당연히 페미니스트이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2015-06-21 21:43:11"], ["612797806252699648", "/NyaNyaNyangC/status/612797806252699648",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DrPatariro 네, 안하렵니다. 페미니스트 아니면 여자 팰 남자가 될 거라 해놓고, 이런 식으로 논의를 잘라버리는 독선적인 액션에는 동참할 생각이 없어요. 하지만 서 있진 않을 겁니다. 페미니즘과 제이슨 님을 분리해서 생각할 이성이 있거든요.", "2015-06-21 21:42:36"], ["612797782953320448", "/dayejung/status/612797782953320448", "dayejung", "DaYe Diane Jung", "내가 내 가족은 참을성 있게 가르치는데 (50대 후반 아부지에게 끊임 없이 정보 제공. 20대 초반 동생에게 2015년 이래 벌어진 페미니즘 움직임들 강의.) 남까지 하기엔 너무 힘이 듭니다.... 상식과 철은 알아서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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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단순한 남녀 평등 이상의 것입니다. 그래서 선언이 신중해지는 거고요.", "2015-06-21 21:30:04"], ["612794391644602368", "/Tootiredhey/status/612794391644602368", "Tootiredhey", "졸지에국정원직원이된스파이2탄소취", "최근 탐라를 보면 왜 여당이 선거에서 이기고 야당이 선거에서 지는지 알 수 있죠. 앞으로 나올 이슈들은 여당이 다 가지고 있어요. 다문화? 여당이 선점했죠. 지금 일어나는 페미니즘 운동? 지금 왠만한 여성단체는 다 여당 라인입니다.", "2015-06-21 21:29:02"], ["612793980476985344", "/YGbleu/status/612793980476985344", "YGbleu", "빅픽쳐YG", "한윤형이 이슈가 되길래 나는 그냥 일반인인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기자네...그것도 페미니즘 지지하는 사람이였구나..병있나 이분....더러운 거 보기 싫어서 그냥 대충대충 봤는데 괜히봤네 모닝빡침", "2015-06-21 21:27:24"], ["612793954384261121", "/PuppyOverFlower/status/612793954384261121", "PuppyOverFlower", "꽃보다 강쥐", "진보의유명인사혹은이빨들의글이나말을듣다보면본능적으로불쾌한느낌을받을때가있다(그어떤반페미니즘적언사를직접하지안음에도)그의정체가느껴진다고해야하나예외없이반페미니스트일경우다그들은티안내도꾀심한냄새를피우고다닌다ㅜㅜ우리에겐아까운잃어버린우산이다ㅠㅠ", "2015-06-21 21:27:18"], ["612792747401961472", "/boccob12/status/612792747401961472", "boccob12", "나좀봐라", "@DrPatariro  \"페미니즘: 남성과 여성은 동등하게 대접받아야 한다\"는 정신은 님이 마음에 든다고/들지 않는다고 인정하고 말고 할 개념이 아닌 것입니다. 그냥 받아들여... 그걸 따지는 순간 이미 여자 때리는 남자의 함정에 빠지는 거야", "2015-06-21 21:22:30"], ["612792142306500608", "/ornitholecte/status/612792142306500608", "ornitholecte", "이상적", "한윤형건과 박가분건은 사실관계의 골격상 차이가 있어보인다. 만일 두 건이 같이 엮여서 \"상징적\"으로 동일선상에서 처리된다면 페미니즘은 후안무치의 대명사, 후안무치즘으로 내 머리속에 각인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2015-06-21 21:20:06"], ["612791766471847937", "/p9004061/status/612791766471847937", "p9004061", "갶피",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과격해서 싫으면 온건한 방법으로 남녀평등을 위해 행동하던가. 그냥 여혐종자들이 하던 여혐 계속 하려고 애써 핑계대면서 합리화 하는데 그거 그냥 실고추라서 그러는거 다 안다.", "2015-06-21 21:18:36"], ["612791618714890240", "/aokaje/status/612791618714890240", "aokaje", "큐베터 청풍", "아니 저 침묵하면 동조라는게 존나 븅신같은게 그럼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은 한국의 거의 유일한 \"합법적\" 성차별인 군대문제에 대해서 언제나 별다른 목소리를 내기는 커녕 외려 적대적인데 전부 동의하는거겠죠?", "2015-06-21 21:18:01"], ["612791588012437504", "/NyaNyaNyangC/status/612791588012437504",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DrPatariro 어차피 '이즘'은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요. 이루는 것은 '액션'이지. 페미니즘이 그런 '액션'의 불씨가 된 점은 훌륭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거기에 동참하기 위해 모두가 페미니스트가 될 필요는 없어요.", "2015-06-21 21:17:54"], ["612791556060262401", "/Mmmmmgall/status/612791556060262401", "Mmmmmgall", "메갈리아의딸들", "본인은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며 여혐하는 무리를 욕했지만 나를 지적하며 몰아가는거라면 더이상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라는건데 이거야말로 옹졸하기 그지없는 발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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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은 페미니즘의 핵심이긴 하지만 둘은 동일하지 않잖아요.", "2015-06-21 21:09:58"], ["612788885114916865", "/keep1980/status/612788885114916865", "keep1980", "Goldy", "@unheim 그 누구도 발언을 강요할 자격도 의무도 없는데, 발언을 강요하는 것이 곧 자신의 정의가 되버린 건 한국만의 일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근대마초의 논리로 작동하는 페미니즘은 좀 부끄럽네요.", "2015-06-21 21:07:09"], ["612788794203377664", "/inhike/status/612788794203377664", "inhike", "say no", "바른길: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나도모르게 여혐->헉 고쳐야겠다\n진중권: 진보논객이지만 공약은 하지말자->여혐발언->이정도도 여혐이냐 난 공약도 안했는데 억울하다!!", "2015-06-21 21:06:48"], ["612788635163738113", "/PuppyOverFlower/status/612788635163738113", "PuppyOverFlower", "꽃보다 강쥐", "진보의이빨이밤새자신이반페미니스트란걸인정할수없어찌질한수사로변명을했었네짜증도나지만여성에겐아군이었음좋았을아까운수컷이다어쩌면차선도아니고수컷에겐진보의이빨이나여성에겐극복해야할극우인것을ㅜㅜ더속상한건그이빨이요즘내유일한진보의소리란거다페미니스트이빨대군이진격하는걸보고싶다", "2015-06-21 21:06:10"], ["612788259609927680", "/umouh06/status/612788259609927680", "umouh06", "유모어", "애초에 그 글에 대해 오독하고 있는게 아닌가부터 생각해야함. 일부분만 따서 공격하고 정작 그 내용전체가 무엇인지는 큰 관심이 없는 듯. 그리고 진중권이 왜 페fe페에 동의해야하지? 기성 페미니스트들도 페fe페의 운동방식이나 관점에 동의안하는데?", "2015-06-21 21:04:40"], ["612788228790157312", "/zerging/status/612788228790157312", "zerging", "큐베", "@seribing 그러니까 페페페가 이중적인 태도에 진중권을 페미니스트에 동조 안 하는 인간취급 하면서 여혐논리로 몰아갔는데 님은 고작 \"아몰랑~\" 한마디에 풀발기하신다는 말이로군요. 잘 알겠습니다. ㅋㅋㅋㅋ", "2015-06-21 21:04:33"], ["612788104001228800", "/Ren_a_/status/612788104001228800",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페미니스트 정체화는 오롯이 자신에 의해서만 이루어진다.\" 이런 나이브한 소리 하고 처 자빠지신 분들에게는 공통 이온 효과(common ion effect)라는 걸 알려주고 싶다. 지랄이 짜니까 페미니즘이라는 사조의 용해도 자체가 떨어지잖냐", "2015-06-21 21:04:03"], ["612787965987717121", "/keep1980/status/612787965987717121", "keep1980", "Goldy", "언제나 중요한건 사례나 소재가 아니라 논리의 문제다. 페미니즘을 '마초의 논리'로 구가하는 순간 다시 문제는 원점으로 돌아간다.", "2015-06-21 21:03:30"], ["612787965719392256", "/_daisylazy/status/612787965719392256", "_daisylazy", "daisy", "일반적으로 ‘페미니스트 남성’은 ‘침묵하는 남성’보다 더 많은 부담을 진다. 그것은 당연한 일이다. 왜냐하면 페미니스트는 아무래도 곳곳에 만연한 남성 중심의 사회질서를 바꾸려는 사람들이 아닌가.", "2015-06-21 21:03:30"], ["612787609035739136", "/_daisylazy/status/612787609035739136", "_daisylazy", "daisy",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페미니즘과 공약의 부담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68080 … … 아주 오래 전에 쓴 글\"을 읽고.https://twitter.com/unheim/status/612565025786441728 …", "2015-06-21 21:02:05"], ["612787531952713729", "/kjh0253/status/612787531952713729",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EnSpeaker 도데체 저분들은 자기편 아니면 페미니스트라도 다 적이라는건지", "2015-06-21 21:01:47"], ["612787429817225216", "/SpeakerKR/status/612787429817225216", "SpeakerKR", "충전중", "@kjh0253 페미니스트 맞아요 장동민사태때 언행을 까긴 깠음 근데 이런 마녀사냥은 지양하자 했는데 삼철이군단이 거품물고 달려든거", "2015-06-21 21:01:22"], ["612787364046356484", "/moakhwa/status/612787364046356484", "moakhwa", "목화", "양다리가 반페미니즘이냐. 에 관한 문제에는 좀 더 다양한 논의가 필요한 것 같다. 사실 앞으로 그가 쓰는 글을 읽으면서 약간 김새는 부분이야 없지 않겠지만. 적어도 그의 이러한 추문이 그가 페미니즘에 관한 글을 쓰면 안될 이유는 아닐 것이다.", "2015-06-21 21:01:07"], ["612787195707920384", "/zerging/status/612787195707920384", "zerging", "큐베", "@seribing \"니가 페미니스트가 아닌걸로 봐도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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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이 남의 얘기에 흔들릴정도면 그리 견고한 사상은 아니였나봅니다. @mersruntheworldpic.twitter.com/GoSTv8gPiS", "2015-06-21 20:52:04"], ["612785072761016320", "/zerging/status/612785072761016320", "zerging", "큐베", "@seribing \"너 페미니스트가 되길 거부한다고? 넌 이제 그 과거의 진중권이 아님.\"\n\n이게 지속적인 의견 개진 정도로 들린다면야 할 말 없습니다.", "2015-06-21 20:52:00"], ["612784415014400000", "/zerging/status/612784415014400000", "zerging", "큐베", "@seribing 그러니깐 페페페가 \"아몰랑~ 넌 페미니스트 지지 안 했으니 여혐맞앙~\" 이라 한 증거물을 눈앞에 들이댔는데 말 자꾸 회피하시는 이유가 뭐죠?", "2015-06-21 20:49:24"], ["612784040773447680", "/Iraka_Kei/status/612784040773447680", "Iraka_Kei", "맹경(甍傾) A.K.A スティンガ", "차별이랑 차이도 모르는 사람들이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하고다니니 저모양이지. 무식한놈들이 유식한척하면 답도 없습니다", "2015-06-21 20:47:54"], ["612783739496562688", "/Sihako_7i/status/612783739496562688", "Sihako_7i", "편익의 천사", "페미니스트가 뭐냐고요!!", "2015-06-21 20:46:43"], ["612783735994355712", "/kjh0253/status/612783735994355712",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페미니스트와 극우와 극좌의 공통점:지편 아니면 다 자신의 적인줄 아는 흑백론자들이니 멀리하는게 좋다\n\n하지만 나는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지만 평등주의를 지니하는 회색론자이다.", "2015-06-21 20:46:42"], ["612783118563409922", "/misshide08/status/612783118563409922", "misshide08", "하이드", "@solidkjy8 네, 좀 거친면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었잖아요. 진중권교수의 욕먹을짓- 페페페의 의견구함 - 진교수 깐죽깐죽 으로 진행됐으니깐요. 페페페도 다른 분들도 페미니스트선언 하지 않는다고 여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5-06-21 20:44:15"], ["612783106311860225", "/zerging/status/612783106311860225", "zerging", "큐베", "@seribing \"너 이미지 실추되고 싶냐? 페미니스트 소리 듣기 싫다고? 너 여혐이냐?\"\n\n이게 페페페가 나름의 논리랍시고 핀 거라 주장하는거라면 할 말이 없네요. pic.twitter.com/jWNj28tVLV", "2015-06-21 20:44:12"], ["612783000330174464", "/LesserPanda00/status/612783000330174464",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돈두댓만 해도 페미니스트들한테 엄청 까였는데. 저렇게 남자 눈치 보면서 남자 마음에 드는 슬럿워크 하는거는 페미니즘을 남자 마음에 들기 위한 도구로 쓰는 것 아니냐 뭐 이런 식으로. 그런 남들이 이해해줄만한 온건한 여성운동 해서 지금 여성인권 상태가?", "2015-06-21 20:43:46"], ["612782876816461824", "/jack_jack_VRD/status/612782876816461824", "jack_jack_VRD", "최살 려", "왜냐면 최규석 만화의 남성적 폭력성은 현실에서 진짜 나한테 압박을 가할 만한거고 페미니스트가 유령코스춤 입은건 길가다가 마주칠 현실이 전혀 아니기에.........", "2015-06-21 20:43:17"], ["612782639611645952", "/jack_jack_VRD/status/612782639611645952", "jack_jack_VRD", "최살 려", "누구에게나 강요하는게 폭력이라는 말이 틀렸다는건 아니지만.. 최규석 만화에서 어떤 불편함을 느낀걸 같은 소수자의 절규라고 해서 페미니스트의 외침과 같은거라고 보지 않았으면....", "2015-06-21 20:42:20"], ["612782270143795200", "/NyaNyaNyangC/status/612782270143795200",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10. 그럼 페미니즘을 논하지 말라는 거냐 : 노. 그냥 강요하지 말라는 것. 이 문제는 젠더와 인권의 교차점에 있다. 이 나라의 성차별은 보편 인권만 따져도 걸릴 만큼 저차원이다. 그러니 일단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에서 시작하며 저변을 늘리자.", "2015-06-21 20:40:52"], ["612781901250609152", "/ljh777333/status/612781901250609152", "ljh777333", "바또용", "니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면 여험일뿐이다", "2015-06-21 20:39:24"], ["612780629906722816", "/net4040/status/612780629906722816", "net4040", "노자 읽는 아줌마", "페미니스트도 때릴 수 있고, 맞고 살 수 있다?! \n글서 어찌라고....", "2015-06-21 20:34:21"], ["612780426646556672", "/etgbok/status/612780426646556672", "etgbok", "A. Smith", "남의 집 현관문을 다짜고짜 두드리고 물 열어주면 전단지 안기며 교회나오세요. 안 나오면 지옥 갑니다. 라고 협박하는 건 페미니스트가 할 짓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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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표명좀..? 하는 와중에 제삼자 갑툭튀: 페미니즘 너무 과격해양!", "2015-06-21 20:10:20"], ["612774533448097792", "/scooplive/status/612774533448097792", "scooplive", "이슈", "페미니즘 활동 옹호하던 어느 진보논객, '데이트 폭력' 파문 http://me2.do/5ptTNHzc ", "2015-06-21 20:10:08"], ["612774450778365956", "/NyaNyaNyangC/status/612774450778365956",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5. 먼저 떡밥 물었잖아 : 진중권 씨가 가져온 칼럼은 페미니즘이 아니라 '선언'과 그에 따른 '역풍'에 관한 얘기. 이후 \"여혐 레벨\" 운운은 극단적인 이들의 홍위병 놀이에 대한 얘기. 못 꺼낼 얘기는 딱히 아님. 사실 위험해질 조짐이 있었고.", "2015-06-21 20:09:48"], ["612774319593164800", "/PrinceNail/status/612774319593164800", "PrinceNail", "승냥이", "그놈의 페미니즘", "2015-06-21 20:09:17"], ["612774253025333248", "/1mmenseness/status/612774253025333248", "1mmenseness", "도촬하고 물뽕사는 평범男", "저기서 페미니즘은 또 예외라고 하는 종자들이 있는데, 페미니즘이 여성차별을 없애자는 운동이고 그럼 당연히 차별을 받는 주체가 이빨을 맞춰야지. 이게 어렵냐? 왜 차별하는 것들이 끼어드냐고? 왜 또 여자는 이런 거 막 못할 것같지?", "2015-06-21 20:09:01"], ["612773983503564800", "/SePhasis/status/612773983503564800", "SePhasis", "스테르나", "자신은 여혐에 대항하는 페미니스트의 대표자이며 나에게 반대하는 사람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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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ylet \"나는 페미니스트다\" 해시태그 운동, 좋아요. 근데 그걸 안 한다는 사람에게 죽창질 들어가면 거기서부터는 아웃. 피해 증언과 몰카 반대, 좋아요. 그러나 \"침묵한 너네도 공범\", 아웃. 간단한 얘기잖아요.", "2015-06-23 18:25:31"], ["613471926548238336", "/silmapeach/status/613471926548238336", "silmapeach", "[자몽맛] 복숭아", "페미니즘 자격증 주는데가 있던가.", "2015-06-23 18:21:19"], ["613466546594119680", "/NyaNyaNyangC/status/613466546594119680",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schylet 아니 이걸 몰라서 한 얘기가 아닙니다; 남자들이 모두 페미니즘에 대해 일자무식이고 막연한 거부감을 갖고있다고 전제하지 마요;;; 페미니즘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이즘'을 선언한다는 것의 보편적인 무게가 문제라는 겁니다.", "2015-06-23 17:59:57"], ["613464835330740224", "/JJAAXX_/status/613464835330740224", "JJAAXX_", "송리섬플레이스", "@leather2400 페미니즘 오 페미니즘 너에게 빠져 버렸어어어", "2015-06-23 17:53:09"], ["613464749204856832", "/7sungsider/status/613464749204856832", "7sungsider", "갖바치", "진중권이 진성 페미니스트란거\n성이 진씨라서 그런거지?", "2015-06-23 17:52:48"], ["613464322455416832", "/7sungsider/status/613464322455416832", "7sungsider", "갖바치", "이제 페미니스트에도 '원조'개념이 등장하는가", "2015-06-23 17: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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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에 혐오로 맞선다' 비판도\n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20985&PAGE_CD=ET000&BLCK_NO=1&CMPT_CD=T0000 …\n험한 여성현실을 드러내는 메갈리안의 글\n메르스의 역설, 페미니즘은 전진하나", "2015-06-23 15:27:41"], ["613425109185904640", "/seongyong95548/status/613425109185904640", "seongyong95548", "허생", "@sujin2f 그러니까 제가 페미니즘 무용론을 주장하는 게 아닌데요. 운동권 단체 말입니다. \n잘 모르지만 그들의 조직, 단체, 그들의 바닥, 시스템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 구조의 문제가 있을 거라는 거죠. 법은 때 되면 혁명으로 갈아 엎힙니다.", "2015-06-23 15:15:17"], ["613423084473679872", "/TakechiHenpeita/status/61342308447367987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6-23 15:07:14"], ["613420350966231040", "/sujin2f/status/613420350966231040", "sujin2f", "수진 (내한 예정)", "@seongyong95548 80-90년대 까지만 해도 진보의 여성들은 밥순이 취급이었죠. 페미니즘이 힘을 얻은 건 채 10년도 안됩니다. 그리고 그동안 님이 이야기하는 행동들 많이 해왔어요. 그래도 그 주류 남성님들 생각 쉽게 안 바꿔요.", "2015-06-23 14:56:23"], ["613417470297157632", "/coe_lesbian/status/613417470297157632", "coe_lesbian", "유령the공대레즈", "물론 본인이 얘기했듯 트이타 페미니스트들에겐 좀 답답한 얘기일 수도 잇음임", "2015-06-23 14:44:56"], ["613416249142317056", "/seongyong95548/status/613416249142317056", "seongyong95548", "허생", "@sujin2f 그러니까 계속 운동권 집단을 말하고 있잖습니까 초인까지는 필요없고 어렵다는 건 압니다. 페미니즘 제법 오래 되었습니다. 최소한 그 집단 내에서의 폭력조차 근절시키지 못했음을 지적하는 겁니다.", "2015-06-23 14:40:05"], ["613415450110742532", "/FeignInnocent/status/613415450110742532", "FeignInnocent", "오리", "..등의 목표가 필요하다고 생각 함. 이 부분은 페미니즘의 찬반을 떠나서 대중 일반의 지지를 얻기도 쉽다고 생각 함. .....이상 몇 가지 더 있었는데 오늘은 여기 까지..", "2015-06-23 14:36:54"], ["613411182553100288", "/irkomoex/status/613411182553100288", "irkomoex", "MOEX", "@0bscura5 페미니즘을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이런 부분을 간과하고 일단 법을 엄격하게 해서 다 조지고 때려잡고 보자, 라는 식으로 행동한다면...아 뭐 사법적 방법이야 취하기는 편하겠지만, 진짜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뜻에서 드린 말씀.", "2015-06-23 14:19:57"], ["613409968742662144", "/sujin2f/status/613409968742662144", "sujin2f", "수진 (내한 예정)", "@seongyong95548 네네. 님같은 분들이 초인이 되지 못하는 페미니즘의 무용을 주장하시기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2015-06-23 14:15:07"], ["613409040295550976", "/zizek_bot/status/613409040295550976", "zizek_bot", "지젝봇", "페미니즘이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 여성을 자유화하는 것에서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여성들이 자신들이 전통적으로 처해 있던 일반적인 지위를 지각하게 된 것이지요. 이것이 자연적 위계질서가 아니라, 오히려 부정의한 폭력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2015-06-23 14:11:26"], ["613407481352425472", "/SarkSark2/status/613407481352425472", "SarkSark2", "연쇄일반화마", "디시인사이드-무한도전\n진정한 페미니즘을 실천하고 계시는 트위터리안 http://m.dcinside.com/view.php?id=muhan&no=1630175 …\n얘들 이게 진심인..?pic.twitter.com/hxXQ8EfWtk", "2015-06-23 14:05:14"], ["613407147100106752", "/sujin2f/status/613407147100106752", "sujin2f", "수진 (내한 예정)", "@seongyong95548 그걸 페미니스트라면서 그걸 못하냐고 힐난하면 10년째 정권 뺐기고 앉아있는 진보 양아치들은 다 할복해야죠.", "2015-06-23 14:03:55"], ["613404674922713088", "/golgothask/status/613404674922713088", "golgothask", "키언 심슨",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싼똥은 누가 치운다? pic.twitter.com/x2sczMolvO", "2015-06-23 13:54:05"], ["613404442327560192", "/dooruich/status/613404442327560192", "dooruich", "베라", "도움 줄 생각 없으면 그냥 닥치고나 있는 게 좋을텐데.. 멀리서 팔짱끼고 \"말하지 않을 권리\" 같은 말같잖은 헛소리로 스스로를 포장 하고 있는 주제에 뭘 이러쿵 저러쿵 페미니즘에 대한 품평까지하고 자빠졌어 ㅋㅋㅋㅋㅋ 아 드러워서 증말 퉷", "2015-06-23 13:53:10"], ["613404401223348224", "/golgothask/status/613404401223348224", "golgothask", "키언 심슨", "우리나라 자칭 페미니스트 들은 왜 이렇게 팀킬을 많이 하는가...", "2015-06-23 13:53:00"], ["613403704201351169", "/h_ppopo/status/613403704201351169", "h_ppopo", "(뭘봐) 상어", "늘 글로 봐왔던 페미니스트의 이름을 이력서에서 보게 된 것이 오늘 패닉의 시작이고 일부였다.", "2015-06-23 13:50:14"], ["613403085696823296", "/sujin2f/status/613403085696823296", "sujin2f", "수진 (내한 예정)", "@seongyong95548 페미니스트 필수과정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이라도 넣어야 할 것 같네요. 인생은 실전이죠. 제아무리 의식화가 돼도 자신이 그 위치에 놓이면 또 다릅니다. 스스로가 다 제 앞가림 하는 사회라면 연대따윈 개나 줘야져.", "2015-06-23 13:47:46"], ["613402595349016576", "/seongyong95548/status/613402595349016576", "seongyong95548", "허생", "겨우 요구한다는 게 사과와 반성이야 뭔 짓을 해서든 전과를 만들어 줘야지. 실제적 보복을 하라고 또 다른 뇌섹남이 나도 그럴 가능성이 있고 주의하며 스스로 통제하겠다고 페미니즘 간증하면 그거 또 믿고 매력 느끼고 팬질하고 응?\n호구들이 정말...", "2015-06-23 13:45:49"], ["613401664330924032", "/monster3x/status/613401664330924032", "monster3x", "スカジャン100덮은책", "스유 어론 투게더 진짜 볼때마다 짱인데 사춘기 소녀 맘도 잘 표현했고 아이로써 느끼는 첫 사랑이랄까? 처음의 설레임을 잘 표현함. 이건 진자 페미니즘적인데. 처음 여자가 된 어린아이가 느끼는 세상에 대한 경이로 가득함", "2015-06-23 13:42:07"], ["613400974942547968", "/cc7898/status/613400974942547968", "cc7898", "사이", "매드맥스에 페미니즘적 요소가 뭐가 있다는거징....?? ㅠㅠㅠ", "2015-06-23 13:39:23"], ["613400896899190784", "/ROANARC/status/61340089689919078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대체 군대 안가는 다른 나라 남자들은 페미니즘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지 모르겠네. 그게 그렇게 크리티컬한 사안이면.", "2015-06-23 13:39:04"], ["613399251607904256", "/LesserPanda00/status/613399251607904256",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hoya199K 헉;;; 음.. 페미니스트들이 다 없다 그런건 아니고 드립이었습니다;; 열렬히 활동하시는데 언짢은 트잇이었다면 죄송합니다..", "2015-06-23 13:32:32"], ["613399107479048194", "/seongyong95548/status/613399107479048194", "seongyong95548", "허생", "@seongyong95548 생각해봐 페미니스트르면서 만약 내가 때리면 이렇게 방어하고 이렇게 보복하라고 알려주지 않는 그 '뇌섹남 오빠'가 함께할 동지라고 믿은거야? 폭력을 쓸 힘이 있는데 자기 스스로를 구속하지 않는 인간을 믿어?", "2015-06-23 13:31:58"], ["613398305733619712", "/seongyong95548/status/613398305733619712", "seongyong95548", "허생", "쪼랩 몹 하나 잡는 거 조차 겁 집어먹고 겁 집어먹고 쩔쩔매는 수준밖에 안 되면 가망이 없는 거 아닌가 말이다. 한국의 페미니즘도 무슨 작년에 들어온 신개념이 아니잖아.\n그 세월동안 뭐한건데?", "2015-06-23 13:28:47"], ["613396860711993345", "/umouh06/status/613396860711993345", "umouh06", "유모어", "@ming1444 멀쩡한 정신 가지고 페미니즘 배운다고 연애 잘했으면 다 그거하죠 ㅎㅎ", "2015-06-23 13:23:02"], ["613396010748940288", "/seongyong95548/status/613396010748940288", "seongyong95548", "허생", "@sujin2f 심지어 지금 얘기되고 있는 건 그 저항의 대상조차 페미니스트잖습니까 게다가 한윤형 박가분이 무슨 권력자라구요. \n그저 남성 뿐인데 그 중 가장 약한축에 속합니다. 거기다가도 적극적 저항 되도록 교육이 안되면 그냥 성의가 없는 거에요.", "2015-06-23 13:19:39"], ["613395373969682433", "/seongyong95548/status/613395373969682433", "seongyong95548", "허생", "@sujin2f 그리고 군대에 경우 아예 저항할 의지가 없고 외려 그 체제에 저극적으로 순응하고 그 안에서 기득권이 되려는 사람이 남성중 상당수 입니다. 그런 이들과 페미니즘이라는 가치 아래 모인 사람들의 집단은 다르죠.", "2015-06-23 13:17:08"], ["613389974646296577", "/2015_ori/status/613389974646296577", "2015_ori", "기억하고 싶은 소리", "페미니즘 얘기를 시작할 수 있을 줄 알았지. 공중화장실 몰카 카메라 조심해야 한다는 얘기 하고 있을 줄은...", "2015-06-23 12:55:40"], ["613389237346406400", "/joelleeeeey/status/613389237346406400", "joelleeeeey", "joelle h. collins", "예전부터 진중권이 맨스플레이너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ㅋ 이정도였을 줄이야. 대단하십니다 정말 ㅋㅋㅋㅋ 자칭 페미니스트 타칭 여혐러 ㅋㅋㅋ", "2015-06-23 12:52:45"], ["613382819037868033", "/tanato_kr/status/613382819037868033", "tanato_kr", "tanato", "@Drdkh_ 보수에서는 '공산당' 인거고, 페미니스트는 '남자' 혹은 '개저씨류'인거고..", "2015-06-23 12:27:14"], ["613380611806367744", "/Drdkh_/status/613380611806367744", "Drdkh_", "Silmaluomi", "그나마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면 페미니스트의 성범죄에 대한 인식이 좀더 현실적이라는 거지만... 그게 엄벌주의에 대한 긍정과 결합되어버리면 그냥 징벌 대상자만 늘리는 꼴이다.", "2015-06-23 12:18:28"], ["613380287381123072", "/seongyong95548/status/613380287381123072", "seongyong95548", "허생", "@sujin2f 전 그 바닥을 잘 몰라서\n평소처럼 멋대로 추측한 거라 개소리성이 짙음은 압니다만,\n'진보적인 오빠'의 폭력에 속수무책인 페미니스트는 도무지 납득이 안 되네요.\n물증을 취하고 고소를 넣는 정도의 기초적 자기방어 교육도 안 하는 건가요?", "2015-06-23 12:17:11"], ["613380033923538944", "/Drdkh_/status/613380033923538944", "Drdkh_", "Silmaluomi", "적어도 엄벌주의와 \"범죄자에 대한 낙인찍기\"라는 측면에서 볼 때, (오랜 시간 성차별적이며 가부장적인 면모를 보여온) 한국 보수세력과 페미니스트는 같은 말을 하고 있다. 굉장히 재밌는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2015-06-23 12:16:10"], ["613379105707298820", "/starbox107/status/613379105707298820", "starbox107", "흔해빠진 업자 (KSH)",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은 불합리한 불이익으로부터 여성을 보호하려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는 잘난척하면서 남자들과 싸우는 것이 목적임.", "2015-06-23 12:12:29"], ["613378599559696384", "/Drdkh_/status/613378599559696384", "Drdkh_", "Silmaluomi", "나는 무려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이 (성)범죄자에 대해선 어떠한 경우에도 교화할 수 없다, 그러므로 사회복귀가 불가능하도록 최대한의 징벌을 내려야 한다, 법이 해결할 수 없다면 조리라도 돌려야 한다고 가장 먼저 결론내리는 모습이 굉장히 낯설었다.", "2015-06-23 12:10:28"], ["613377767187451904", "/TakechiHenpeita/status/61337776718745190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6-23 12:07:10"], ["613377257973755904", "/ezoerizo31202/status/61337725797375590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난 대학교를 첫 날 그게 기억난다. 주위 도시에서 교회가 신입생들에게 홍보차 왔는데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성경의 해석이 필요하다, 우리는 성소수자, 페미니스트들을 응호하고 지지합니다 뭐 이런 팸플릿을 나눠주는데 보수주의 개신교 애들이 사탄의 교회라고", "2015-06-23 12:05:08"], ["613375890156732416", "/Drdkh_/status/613375890156732416", "Drdkh_", "Silmaluomi", "이런 질문을 제기해볼 수 있을 듯하다. \"트위터에서 페미니즘을 역설하시는 분들은 현대 민주주의 사회의 죄형법정주의, 교도행정철학, 더 나아가 어떤 범죄자의 교화 가능성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지고 계십니까?\"", "2015-06-23 11:59:42"], ["613374330680913920", "/powereatting/status/613374330680913920", "powereatting", "통", "여성으로서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고단하고 공포에 일상적으로 노출되는 건지. 나는 그래서 가끔 불편할 때도 있지만 최근 트위터에서의 페미니즘 관련 이슈들이 반갑다. 그래도 이렇게 공론화함으로써 얻는 게 있다고 여기기 때문.", "2015-06-23 11:53:31"], ["613373022389432320", "/oldman5306/status/613373022389432320", "oldman5306", "聖人爲腹", "논란으로서 페미니즘, 한 20억년 흘러 봐라, 바뀌나", "2015-06-23 11:48:19"], ["613370424588529664", "/Kamelopard/status/613370424588529664", "Kamelopard", "Kamelopard", "켄 윌버에 관한 레포트를 쓰다가 캐롤 질리언의 '다른 목소리로'라는 책이 중요하게 인용된 것을 보고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동녘에서 나온 이 번역서는 절판된 지 오래. 서문을 읽으면서 이 책이 페미니즘 서적임을 알았다. 뛰어난 여성주의 저작이다.", "2015-06-23 11:37:59"], ["613370251422490624", "/janeislow/status/613370251422490624", "janeislow", "핍",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6-23 11:37:18"], ["613370123890487296", "/fox_hunted_/status/613370123890487296", "fox_hunted_", "리리아", "@SarkSark2 예 뭐 가만히 있죠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물어뜯으러 오시겠죠 뭐. 멀쩡하던 페미니스트 한분도 여혐 조리돌림하시는 분들 아닙니까?", "2015-06-23 11:36:48"], ["613368182376521728", "/2011vkdnj/status/613368182376521728", "2011vkdnj", "한국탈출", "여자애들도 페미니즘에 관심이없어 메르스갤러리 넘 신나가지고 야호! 하고 친한 여자애들한테 뿌렸는데도 별말이 없음. 너넨 그대로 괜찮니... 잘 살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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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en", "니들이 생각이 있는 페미니스트면  #RealMenNeverHitWomen 은 Women이 아니라 People이 되었어야 한다. 성평등이라매, 성평등이라매. 그 기준에 따라서 성폭행도 여남 성폭행을 처벌하고 있다고. 멍청이들아, 운동 똑바로 안하냐.", "2015-06-23 10:01:11"], ["613344995123146753", "/Sakura_Kyotaro/status/613344995123146753", "Sakura_Kyotaro", "올릉 (˘ω˘ )", "@raghe_o 사실 어찌보면 'Real Men' 이라는 화두에 문제제기를 해야되는게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해서요 전. 그 부분의 차이는 있는것같습니다.", "2015-06-23 09:56:56"], ["613343596436033536", "/serue7/status/613343596436033536", "serue7", "세 (*´ ˘ `*)/ 료안", "RT참고) 진중권씨 오늘 말 핵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보나 보수나 어쨌든 여성혐오자인건 똑같음. 자기들이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애들도 마찬가지고 여자에 한해서만 중립병걸려선 그런 자기가 쿨한 개념녀줄 아는 종자들도 마찬가지고", "2015-06-23 09:51:23"], ["613343311118471169", "/ying_ying_yi/status/613343311118471169",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에구.... 학생부 장래희망란에 '급진적 페미니스트'라고 적어 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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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걸. 하다못해 게릴라걸스만큼의 페미조차 없는 게 여혐민국 아님??? 얼마나 점잖고 온유하게 이야기하는데.", "2015-06-23 09:19:03"], ["613335222029910016", "/dooruich/status/613335222029910016", "dooruich", "베라", "@written_poetry 일단 님이 말하는 여러개의 연속 트윗이 뭔지 제가 다 읽을 필요도 알 필요도 없다 생각하고요 그리고 제가 님 트윗 몇개만 읽어봐도 님이 '페미니즘은 그런게 아니다' '표현하지 않을 자유' 등으로 입터신 거는 확인했으니까", "2015-06-23 09:18:06"], ["613334724333834240", "/wnewskr/status/613334724333834240", "wnewskr", "여성신문", "“신경숙 사태의 본질은 과대포장에 허위광고된 작가...90년대 페미니즘 붐이 불편했던 남성평론가들이 가장 반여성적인 여성작가의 문학을 띄워 여성문학 붐을 잠재운 것” http://www.womennews.co.kr/news/84451 pic.twitter.com/PprIGzYPnq", "2015-06-23 09:16:08"], ["613334332665499648", "/mitesore/status/613334332665499648", "mitesore", "정유", "맙소사...저 옷은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에게 인정받는...제 1 관문 아닌가...", "2015-06-23 09:14:34"], ["613334018684137472", "/worldwright/status/613334018684137472", "worldwright", "BMORDIS", "RT) 근데... 하더라구... 그것도 꽤 많이... 여혐이라고 남초 직장에서 노동운동 못하는 것도 아니고, 전두환 좋아한다고 페미니스트 못 되는 것도 아니잖아... 모든 걸 포괄하는 한 가지 이상은 없음요...", "2015-06-23 09:13:19"], ["613331369247158272", "/s2blnlgl/status/613331369247158272", "s2blnlgl", "온새님 계이 했어요", "5.보텀\n레지커 내기로 결정된 아이..떨어졌지만0ㅅ0)~ 페미니스트에 하오체. 교양변태가 보고 싶었다. 옷이 저지랄이라 굴릴 곳 찾기 힘들다.. pic.twitter.com/8g5X0ub6xb", "2015-06-23 09:02:48"], ["613331128389230593", "/ijunsun/status/613331128389230593", "ijunsun", "Sunny",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는, 변질된 페미니즘 http://funwd.com/xe/137769 ", "2015-06-23 09:01:50"], ["613330957349732353", "/Sakura_Kyotaro/status/613330957349732353", "Sakura_Kyotaro", "올릉 (˘ω˘ )", "매드맥스 페미니즘에 대해 장문으로 분석하는 글 골자도 다 짜놨는데 기운이 안 난다 원기옥이 필요해", "2015-06-23 09:01:10"], ["613330423691677696", "/calitoway/status/613330423691677696", "calitoway", "CARLITO", "최근 여성 억압, 여성 폭력 이슈에 대해 각자의 포지션이 드러나고 있는데, 내 오프라인 세계에서는 여전히 소위 진보를 표방하는 많은 남성들이 페미니스트 또는 페미니즘적 가치를 타자화해서 바라보고 있다는 게 함정.", "2015-06-23 08:59:02"], ["613328815251587073", "/dorong_EE_do_/status/613328815251587073", "dorong_EE_do_", "☆ﾟ+.(ゝω・)ﾉ낑깡녀", "그지같은 팬티내림이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정신이 말짱함은 그동안의 상담으로 단련됐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전 차라리 제 아까운 시간을 멍청한놈들 혐오에 할애하기 보다 페미니즘에 대한 공부를 더 하고 행동하는데 쓰려구요. ㅇㅇ", "2015-06-23 08:52:39"], ["613328722041573376", "/wwwplaykoreanet/status/613328722041573376", "wwwplaykoreanet", "Ecology Of Play", "@Blues_du_Lac 그 멘션이 페미니즘 격하발언으로 까이고 다니는 걸 보면 대체 뭐가 문제인지 알 수가 없네요.", "2015-06-23 08:52:17"], ["613323942997024768", "/butterlypo/status/613323942997024768", "butterlypo", "Jennifer K", "[가지가지뉴스]‘페미니즘 영화’?···매드맥스를 보는 다섯가지 시선 http://me2.do/GQoFv9cc  출처 : 경향신문 | 네이버 뉴스", "2015-06-23 08:33:17"], ["613323937875918848", "/fm_66/status/613323937875918848", "fm_66", "Fencing Master Lv.66", "페미니즘을 외치는 자들이 김여사/김치년 등이 곧 여성혐오라고 하니까 여시혐으로 방향 바꾼 모양인데, 유감스럽게도 뭘 어떻게 해도 자신의 여성혐오를 전시하는 것밖에 되지 않으니..", "2015-06-23 08:33:16"], ["613322746525671424", "/_Dcode_/status/613322746525671424", "_Dcode_", "DCode aka Decaffeine", "나는 개인주의자라서 아무리 너님들이 올바르고 좋은말 떠들어도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졸라게 싫어요. 예를 들어서, 페미니즘은 나도 옳다고 생각하고 폭력은 용납되면 안된다 생각하는데 거기에 침묵하면 성차별에 동조한다던지 하는것들이 대표적이죠.", "2015-06-23 08:28:32"], ["613322642775371776", "/rayleigh1213/status/613322642775371776", "rayleigh1213", "레일리", "@salguu 그쵸 살기조은 나라로 떠나고싶어요 8ㅅ8 언젠가는 떠날것... 전 스웨덴같은데선 오히려 남자가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하지 않으면 오히려 사회생활 하기가 힘들다는 얘기 듣구 충격받았어요 저런나라에서 살고싶다", "2015-06-23 08:28:07"], ["613322340227641344", "/kim_meme_/status/613322340227641344", "kim_meme_", "(요양모드)밈", "[나의 트윗키워드]사실,이러,이런거,사람,에드,자기,그런거,애들,같은데,하튼,저렇게,트위터,인팁,페미니즘,헌트,스봉이,그거,이러케,아주,하는데,생각,남자,에바언니,페니드레드풀,사랑,탐라,거기서,그러고보니 http://twtm.kr/twtKeyword ", "2015-06-23 08:26:55"], ["613321946684461061", "/Vexblow/status/613321946684461061", "Vexblow", "PERSON", "폭력이면 폭력이지 무슨\n'여성에 대한 폭력' 같은 말 붙이냐\n이런 소리 하는 인간들이\n페미니즘의 가장 큰 적이라고 장담한다", "2015-06-23 08:25:21"], ["613321811791474692", "/butterlypo/status/613321811791474692", "butterlypo", "Jennifer K", "매드맥스를 봤는데 격정적인 페미니즘에 숨을 멈출 수가 없었다. 이모탄 개새끼.", "2015-06-23 08:24:49"], ["613321519867891712", "/my_alvina/status/613321519867891712", "my_alvina", "엘비나", "그런, 그렇지 않은..의 경계는 매우 모호하고 종종 어떤 집단, 운동 전체를 매도하거나 물타기 하는데 악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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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뜻풀이 변경... pic.twitter.com/yXTsgqaHXh", "2015-06-23 08:09:55"], ["613317648609185792", "/sangseek_kim/status/613317648609185792",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그리고 몰카, 일반인도촬, 이런 류의 이미지들을 야동의 한 카테고리로 인식하는 10~20대 어린 남성들에게, 이것은 현실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범죄라는 사실을 일깨우는 계몽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이때는, 페미니스트분들이 싫어하는", "2015-06-23 08:08:16"], ["613317347281997824", "/noneworld42/status/613317347281997824", "noneworld42", "Typomaker", "현재 페미니즘...? 사태에서 실제로 일반화하는 몇 분들도 있습니다만, 그 정도로 여혐과 여성 상대의 범죄가 판치고 있었다는 걸로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그런 일들을 많이 겪고 보고 들었으면 그 정도로 생각할까요?", "2015-06-23 08:07:05"], ["613317305762627584", "/Jolgame/status/613317305762627584", "Jolgame", "졸가메", "@Jolgame 최근의 메갤, 페미니스트, 성소수자 운동하신다는 3대장과 애니프사들 등등의 사례에서 알 수 있다.", "2015-06-23 08:06:55"], ["613316656970907648", "/unibat23/status/613316656970907648", "unibat23", "지명", "여성들이 일반적인 이성애물에서는 표현하기 힘든 욕망을 적나라하게 표출한다는 점이다. 그게 긍정적이라는 게 아니라 그런 억압을 해소하려는 움직임 자체는(그게 때론 왜곡되고 폭력적일 지라도)페미니즘적 의미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는 뜻이다.", "2015-06-23 08:04:20"], ["613316001094983680", "/unibat23/status/613316001094983680", "unibat23", "지명", "듀게에 더 덧글 달기 귀찮으니 그냥 여기에 쓰고 가야 겠다(바쁨;;) BL이 페미니즘적으로 의미가 있는 건 로맨스 뿐만 아니라 성애적으로도 이성 로맨스는 임신이나 물리적 힘의 차이로 인한 억압이 있는데  BL에는 그걸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2015-06-23 08:01:44"], ["613315773629501440", "/yule_peaches/status/613315773629501440", "yule_peaches", "율", "가해자 이름 중에 동명이인이 있어 움찔하다 찾아보니 아닌 걸로.. 어디까지 가나 봅시다 근데 용기낸 피해자를 교묘하게 비난하는 먹물체가 가해자 못지 않게 나쁘다. 이거야말로 잠재적 **인거지. 페미니스트는 고사하고 범죄자는 되지 맙시다부터라니", "2015-06-23 08:00:49"], ["613314595671797760", "/unibat23/status/613314595671797760", "unibat23", "지명", "나는 BL 매니아도 아닌데 왜 나는 듀게에서 BL의 페미니즘적 의의에 대해 열변을 토하고 있는가(...)", "2015-06-23 07:56:09"], ["613313834514714624", "/MON_A_D_982736/status/613313834514714624", "MON_A_D_982736", "이효진등본", "@Chris_Eun 그렇죠 그래서 오늘 발언 보시면 이런 트윗을 왜 굳이 하시나 싶긴 합니다 좀 애매하지만. 그리고 전면에 나서고 있는 페미니스트 집단은 일단 문제적 발언 하나가 걸리면 그런 걸 거시적으로 고려하기 힘든 모드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2015-06-23 07:53:07"], ["613313824288960514", "/gammnamu/status/613313824288960514", "gammnamu", "eee", "@gammnamu 여권과 페미니즘을 위한 여러가지 행동들에 대해 그럴 시간에 정치나 걱정하라는 발언이 어떻게 가능했는지 요즘 보면 알 듯도 하다. 권력이나 다수의 인권과 이렇게 밀접한 것이 정치가 아니면 뭐지 에 대한 궁금증은 풀렸지만 더 답답하다.", "2015-06-23 07:53:05"], ["613312308341661696", "/ezoerizo31202/status/61331230834166169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난 남잔데 페미니즘은 우리 남자들에게 남자인게 부끄러워야 할 사실이라고 얘기 하잖아!\" 니네도 저기 중립에 있는 애들이랑 같이 닥치고 짜져 씨발놈들아.", "2015-06-23 07:47:03"], ["613312174635642880", "/xxxxxbao/status/613312174635642880", "xxxxxbao", "R", "제대로 페미니즘 공부를 해보고 싶습니다", "2015-06-23 07:46:31"], ["613311783676174336", "/MON_A_D_982736/status/613311783676174336", "MON_A_D_982736", "이효진등본", "@Chris_Eun 그래서 페페페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페미니스트 진영도 안티 진 스탠스가 많다고 얘기한 거였죠 뭐 뜻이 통하면 됐습니다", "2015-06-23 07:44:58"], ["613311744606212096", "/jjisb/status/613311744606212096", "jjisb", "jjisb", "극성페미니스트 때문에 페미니즘에 거부감 든다고 말하는건 에시당초 페미니즘에 관심없고 자신의 혐오성만 드러낼뿐이다.. 라고 말하시는분중에 저번 대선때 극렬노빠 때문에 2번은 절대 안찍을 거며 오히려 표 떨어트리는 짓이라고 한 분이 눈에띈다..", "2015-06-23 07:44:49"], ["613311551588597761", "/khainans/status/613311551588597761", "khainans", "버블넌스", "@ggum7088 페미니스트는 그냥 대접받을줄만 아는 년들인듯", "2015-06-23 07:44:03"], ["613311135081598976", "/rihil_/status/613311135081598976", "rihil_", "리힐/뭉게구름", "그러니까 저 등신들이 평소에는 전 페미니스트입니다 하면서 저런 일을 일으킨데에는 기본적으로 뿌리깊은 남성우월주의가 깔렸기 때문이고 그게 정도의 차이일뿐 진보나 보수나 똑같다 그 소리로군", "2015-06-23 07:42:24"], ["613310311664254976", "/Jolgame/status/613310311664254976", "Jolgame", "졸가메", "인터넷하면서 트위터만 하고 티비나 뉴스 페이지는 안보는 사람인가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발언 주로 쏟는 사람은 그런건가보다.\n근래에 있던 각종 성추행 사건은 여성건보다 남성건이 더 자주 회자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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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 "2015-06-23 07:07:58"], ["613302075074547712", "/xy212/status/613302075074547712", "xy212", "citizen b", "표절과 페미니즘으로 트위터에서 강도 높은 다방향 검증이 진행되고 있다. 트위터만 보다 보면 세상이 내일 망할 것 같다. 그것이 분명해 보인다.", "2015-06-23 07:06:23"], ["613302039133552640", "/bkid_Trotsky/status/613302039133552640", "bkid_Trotsky", "비키드", "@meta_metatatata 그런데, 이 부분 좀 어렵긴 어려운 부분인거 같아요. 제가 이런 전략?을 쓰시는 페미니스트 분을 한번 뵌적이 있는데, 뭐 연세도 조금 있으셨지만, 남성대상 페미니즘 교육같은거 하면서 약간 아들 가르치는 말투로 오구오구", "2015-06-23 07:06:15"], ["613301536064548865", "/silmapeach/status/613301536064548865", "silmapeach", "[자몽맛] 복숭아", "진보랑 페미니즘은 아주아주 다른거구나.", "2015-06-23 07:04:15"], ["613300532829028352", "/Klaranna/status/613300532829028352", "Klaranna", "클라라", "뭐 지금 한국 페미운동이 올바른 방향이 아니네 어쩌네 하시는데요, 그렇게 훈계만 하시지 마시고 그럼 진정한 페미니스트의 길이 뭔지 직접 보여주시고 직접 운동해주세요. 직접 보여달라구요. 그럼 믿어드릴테니까.", "2015-06-23 07:00:16"], ["613299679560757249", "/tomNrobert/status/613299679560757249", "tomNrobert", "탱고", "어쩜 이렇게 반전도 없이 오빠의 페미니즘 정석을 시전하시는지....", "2015-06-23 06:56:52"], ["613299388329275392", "/antirain03/status/613299388329275392", "antirain03", "Rasberry", "지금과 같은 페미니즘은 잠재석 지지자를 잃게 한다고 조잘거리는데 그런 말을 한 시점에서 당신은 잠재적 지지자가 아니라 잠재적 여혐이다, 혹은 인지하지 못한 여혐이거나, 그냥 여혐이거나.", "2015-06-23 06:55:43"], ["613298656804888576", "/tomNrobert/status/613298656804888576", "tomNrobert", "탱고", "이미 본인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선언한 시점에서 그와 관련된 어떤 발언도 그저 여혐일 뿐인데 왜 닥치질 못하고 계속 말해 질척거리게", "2015-06-23 06:52:48"], ["613297863603326976", "/_bluesuede/status/61329786360332697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심리학 실험에서 남이 침묵하니 나도 침묵하고 사람 뒤지고 이런 사례 알려줄때 한국 방송계가 나를 음해한다 이런 생각 안했나요? 트위터에서 말 좀 나오니 한국 페미니스트들이 나를 여혐으로 몬다고 지랄발광. 시발 니가 멍청한건 알겠다.", "2015-06-23 06:49:39"], ["613297680819752960", "/_bluesuede/status/61329768081975296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ㅋㅋ막 나를 침묵의 동조자라고 하니 참을 수 없다~~ 막 존나 주장하는 새끼들은 그럼 사회학이나 심리학 실험 같은거 티비에 나올때 수치스러워서 어떻게 살았어? 트위터에서 말나오는거가지고 한국 페미니즘 전체가 그렇다고말하는머리로 왜살지?", "2015-06-23 06:48:56"], ["613296992437956608", "/_bluesuede/status/61329699243795660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 @chorongdajung  연구 결과를 통해 학습하고 있습니다. 한국 페미니즘이 다 이렇다고 트윗하는 행위야 말로 침묵으로 동조하고 부끄러워 하는 행위와 온도가 틀리군요.  후자는 음.. 싶지만 전자는 좀 부끄럽지 않나요?", "2015-06-23 06:46:12"], ["613296672651653120", "/_bluesuede/status/61329667265165312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 @chorongdajung 한국 페미니즘의 행보라니요.... 한국 페미니즘이 아니라 본인의 트위터 타임라인 아닌가요? 페미니즘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학 심리학은 가만히 있고 침묵하는 동조에 대해서 연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러면 안된다고", "2015-06-23 06:44:55"], ["613296621749571584", "/_bluesuede/status/61329662174957158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chorongdajung  한국 페미니즘의 행보라니요.... 한국 페미니즘이 아니라 본인의 트위터 타임라인 아닌가요? 페미니즘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학 심리학은 가만히 있고 침묵하는 동조에 대해서 연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러면 안된다고", "2015-06-23 06:44:43"], ["613296593953886208", "/hobbit_cielo_/status/613296593953886208", "hobbit_cielo_", "씨에로", "결국 때리고 싶은 여자가 있으니 진보남성들은 페미니스트가 안 되겠다 이건가? (쑻)", "2015-06-23 06:44:37"], ["613296362457706496", "/_bluesuede/status/61329636245770649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존나 맞는 여자 얘기하는데 '왜 남자가 여자를 떄린다고 하지! 폭력적이야 ! 한국 페미니즘은 다 그렇구나!' 이런말 진짜 제정신으로 하냐 존나 개역겹네.ㅋㅋㅋㅋㅋㅋ ^^", "2015-06-23 06:43:41"], ["613295845161611266", "/_bluesuede/status/61329584516161126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또한 '한국 페미니즘의 행보' 라는데에서 이 사람이 아는 페미니즘과 세상이랑 고작 트위터 뿐인가 싶어지는.뭘 또 맞다고 이걸 알티하지.. 저 사회학이나 심리학의 각족 실험들은 똥구멍으로봤나여.세계가그런데 https://twitter.com/chorongdajung/status/613274185410871296 …", "2015-06-23 06:41:38"], ["613295520451284992", "/too_oscary/status/613295520451284992", "too_oscary", "oscary", "미스 줄리는 스트린베리의 안티 페미니즘을 꾹꾹 눌러담은 작품 같아서 리브 울만이 여성주의적으로 접근하고 싶었댔나? 그런 소리를 하셔서 대체 어딜 어떻게... 생각했고 영화 보고 나서도 그리 생각했다", "2015-06-23 06:40:21"], ["613295437936627712", "/mary_n_jane/status/613295437936627712", "mary_n_jane", "maryjane", "그분들의 악의적 왜곡은 예전에 컷 더 고츄가 이재훈 기자 글 앞부분 잘라내고 \"페미니즘 90년대에 많이 해봤잖아요\"라고 가공해서 퍼뜨린 게 진짜 압권이었지. 글 실수는 당연히 안되지만 뭐 멀쩡히 쓴다고 가만히 계실 그분들이 아니죠.", "2015-06-23 06:40:01"], ["613295341320863744", "/alger123456789/status/613295341320863744", "alger123456789", "포토북 산 콩(0416)", "대체 한국에서 남자가 당한게 뭐가 있는데...? 아무죄도 안 저지른 남자가 페미니스트한테 성폭행 당하기라도 했냐 몰카찍히기라도 했냨ㅋㅋㅋㅋ기껏해야 여태 여혐한거 남자로 성별 바꿔서 '글'만 올린거 뿐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23 06:39:38"], ["613294370331045888", "/riselinia/status/613294370331045888", "riselinia", "Miserere", "내 경험 뿐만이 아니라, 이전에 페미니즘 관련 책이 많았고, 학자든 여성주의 활동가든 관련된 사람들의 활동이 이미 많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침묵은 가해자측에 무의식적으로 이입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쉽다.", "2015-06-23 06:35:47"], ["613294168807374848", "/Solnam_/status/613294168807374848", "Solnam_", "솔안", "그것을.. 한국 페미니즘으로 묶으시면.. ㅠㅡㅠ", "2015-06-23 06:34:58"], ["613293308014522368", "/metamongbites/status/613293308014522368",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난 페미니즘 같이 사람과 생활세계를 바꾸는 정치운동이 '전략적'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전략적으로 움직여서 온건하게 잠정적 지지자들을 끌어오는 건 선거 때 표심을 움직일 때나 필요한 거라고 생각함.", "2015-06-23 06:31:33"], ["613292880497545216", "/_joyeosa/status/613292880497545216", "_joyeosa", "조여사", "페미니즘이랑 썸타냐? 뭘 자꾸 잠재적이래. 그렇게 따지면 김대명도 내 잠재적 애인이다! ... 대명씨... 저녁은 먹었쪄? ;ㅅ;)", "2015-06-23 06:29:51"], ["613292100612812800", "/okpotato80/status/613292100612812800", "okpotato80", "단호박", "진선생은 저걸 날카로운 유머라고 던짐? 무슨 맥락에서 끄적인건진 알겠는데 맥락있어도 140자내에서 오독되지 않도록 써야지 트윗 한두번 해보나. 그리고 맥락 읽고 봐도, 페미니스트들한테 까이던 차에 던진 유머가 저거라니. 상황파악도 못하고 눈치도 없고.", "2015-06-23 06:26:45"], ["613291619782017024", "/lil_rose_M/status/613291619782017024",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미노야... 뢥할 때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말해주면 안 되겠니... 그럼 내가 간쓸개 팔아다가 팬할게... pic.twitter.com/cwFA6vUfRu", "2015-06-23 06:24:51"], ["613291537024204800", "/gaenajwo/status/613291537024204800",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진정한' 페미니즘의 의미는 브리더들에게서 찾아야 하며~~~ <- 진정성 있는 페미니즘.....................................", "2015-06-23 06:24:31"], ["613291223978131456", "/Solnam_/status/613291223978131456", "Solnam_", "솔안", "@druidbjjun 그렇게 말씀하신 분은 딱 저 트윗이랑 스스로 페미니스트이길 자처하는 사람이 여자를 때리는 심리를 설명하는 다른 트윗 하나를 알티하시고 그러셨는데 그 트윗만 알티된 걸 보고 오해하신 거 같아요 저도 오해할 뻔;;;", "2015-06-23 06:23:16"], ["613290658070032384", "/anti_heterophob/status/613290658070032384", "anti_heterophob", "다음카페 여성시대의 진실", "@unheim 과거 여성혐오에 침묵한게 곧 여성혐오에 동조한 거라고 말하는 '페미니스트' 분께 한번만 여쭤봐주십셔.... \"그럼 너희들은 장자연 사건 때 침묵했으니까 성상납이라는 극악의 여혐에 동조한건가요?\"", "2015-06-23 06:21:01"], ["613289241112543233", "/_joyeosa/status/613289241112543233", "_joyeosa", "조여사", "잠재적 남성동자라고 자꾸 그러는데, 당신들 그럼 페미니즘이란 말을 언제 마지막으로 써봤어? 이 난리 전에 말야. 나에겐 잠재적 동지란 낙수효과처럼 들린단 말야?", "2015-06-23 06:15:24"], ["613288123804454912", "/hye_si/status/613288123804454912", "hye_si", "돌고래형 혜시", "극단적 페미니즘이 잠재적 아군을 쳐낸다고 에헴질하는 자들은 '과격한 시위' 때문에 좌파나 노동운동 싫다고, 온건하게 (자기같은)대중에게 어필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이들의 말을 믿는가? 안믿는다면 왜 안믿는가? 당신들의 말과 동일한데.", "2015-06-23 06:10:57"], ["613288024047091714", "/djangnam/status/613288024047091714", "djangnam", "되자나", "@bhkim77 맞아요 웃어넘길일 절대 아닙니다. 가부장제의 피해자는 보통 여성이지만, 가해자는 성별불문이죠. 제가 페미니즘이 단순 남vs녀 구도가 아니라 주장하는 이유기도 하고요.", "2015-06-23 06:10:33"], ["613286604912721920", "/chorongdajung/status/613286604912721920",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88X_X89 어떤 카피를 들고 오건 어떤 논리를 들고오건 자기 맘이지만, 그에 대한 효과는 전적으로 자신이 불러온거고, 이 경우에는 페미니즘 전체로 확대될수 있습니다. 나비효과가 은근히 큰게 사회 운동입니다.", "2015-06-23 06:04:55"], ["613286561598210048", "/Kimisnim__/status/613286561598210048", "Kimisnim__", "드래곤본 긴엄지폄근...안해!", "댓글이 방향이 이상한데 저 말의 의미는 \n어쨌든 정치는 어느쪽에서도 페미니스트가 없다는 얘기 아닌가. \n내가 너무 나좋을대로만 해석한건가.", "2015-06-23 06:04:45"], ["613285576566046721", "/yutharan/status/613285576566046721", "yutharan", "유스아란", "뭐...진보니 페미니스트니 하던 닌겐들의 데이트 폭력 얘기가 왕왕 올라오는 판국에 내가 여혐에 동조 했느니 안했느니 하는 얘기가 뭔 소용이 있을까 싶음/_\\a 결국 중요한 건 말보다 진실된 마음이고 행동인거지....", "2015-06-23 06:00:50"], ["613285573906661376", "/JaesikKwak/status/613285573906661376", "JaesikKwak", "곽재식",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n#RealMenNeverHitWomen", "2015-06-23 06:00:49"], ["613284490446671874", "/umouh06/status/613284490446671874", "umouh06", "유모어", "기성 페미니스트들 십몇년씩 운동하는 게 쉬워 보이셨어요? 하긴 몰랐으니까 그렇게 욕했겠지", "2015-06-23 05:56:31"], ["613283049380274176", "/ddooksomeplace/status/613283049380274176", "ddooksomeplace", "뚝섬플레이스", "@_C5H12O5 애니플사 페미니스트의 창시자시군요...", "2015-06-23 05:50:47"], ["613281768288841728", "/nct_coco/status/613281768288841728", "nct_coco", "ㅌㅐ용이 탐색 중", "열일 하는 우리의 페미니스트 동지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2015-06-23 05:45:42"], ["613281390281359360", "/thirdrater/status/613281390281359360", "thirdrater", "김경민", "진중권의 저 짧은 글도 맥락을 제대로 못 읽고 이상한 소리를 하는 인간들의 프로필에는 페미니스트 어쩌고 하는 문구가 적혀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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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기울이며 웃음)", "2015-06-23 05:25:15"], ["613276504051486720", "/miichnapple/status/613276504051486720", "miichnapple", "모ㄹi", "ㅈㅈㄱ 트윗 읽어보면 여자 때리는 진보남이랑 본인을 조리돌리는 페미니스트가 '기분 나빠서 괴롭혔는데 난 깨인 사람이라 나쁜짓을 할 리 없으니 니가 맞을짓 한거다'라는 로직으로 행동한거라고 동일선상에 두는데 저게 어띟게 같나요 여자는 도둑에 바람 펴도", "2015-06-23 05:24:47"], ["613276438779670528", "/JALAPENOTOAST/status/613276438779670528", "JALAPENOTOAST", "BNR", "진보든 보수든 여자 때립니다. 마음가짐 따위 알 바 아니죠. 어떻게 진보페미니스트가 여자를 폭행하냐? 라는 의문에 진영논리 갖다 붙이는데.. 그냥 여자팰놈은 여자팹니다 라고 하면 끝날 것을.. 진중권도 관종인듯.", "2015-06-23 05:24:31"], ["613276244600164352", "/_bluesuede/status/61327624460016435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eaotter_b  진중권 여혐이라고 하지 않은 사람에게 도 보내며 이게 미쳤나 등등의 발언을 하는데요. 그때 실시간으로 핥러들이 '진중권같은 진정한 페미니스트를 못알아보는 못된년들' 이런 맨션을 보냅니다... 여혐혐의 쓴거 억울하다고 하실때", "2015-06-23 05:23:45"], ["613276186278412288", "/ezoerizo31202/status/61327618627841228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내가 아는 그리스, 멕시코, 베네수엘라, 스폐인, 영국, 미국, 남아공, 캐나다, 소말리아, 중국, 일본의 진보주의자들 중에서 페미니즘과 진보는 같은 주사위의 다른 얼굴들 뿐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난 사람을 못 봤는데 트위터 오니까 신세계", "2015-06-23 05:23:31"], ["613276051330838528", "/bkid_Trotsky/status/613276051330838528", "bkid_Trotsky", "비키드", "요즘 타임라인의 페미니즘 흐름에 대한 피로감 솔직히 있지요. 그런데 어떤 광범위한 폭력과 불평등, 기타등등이 수면 위로 올라오는데는 효과적인 방법이 아닌가요. MB시절에 사대강이나 뭐 기타등등 어마어마하게 꾸준히 매일 싸는 똥에 대해서도 당시 트윗에선", "2015-06-23 05:22:59"], ["613275855180005376", "/buenabrazo/status/613275855180005376", "buenabrazo", "syun,", "오늘 아침에 한윤형 얘기 쓴 김규항 칼럼 읽고 기분이 너무 이상해져서 옛날옛적 그 페미니즘 찾아 읽고 손석춘 유뉴스 인터뷰도 다시 보고 오랜만에 백인위 사이트에서 글도 하나하나 다시 읽어봤다.  http://go.jinbo.net/commune/index.php?board=wom100 …", "2015-06-23 05:22:12"], ["613275098577960960", "/ezoerizo31202/status/61327509857796096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그 외국계 커뮤니티 싸이트 중에서 레딧이라고 있는데 유저들이 특별히 아무거에 관련된 계시판 같은 서브레딧을 만들 수 있는데 공산주의 서브레딧에 국제 여성의 날 맞이해서 대문짝하게 공산주의 서브레딧은 페미니스트 서브레딧입니다 라고 한것 처럼.", "2015-06-23 05:19:12"], ["613274779680837632", "/ezoerizo31202/status/61327477968083763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그냥 당연히 같이 큰 사회적 억압에 반대해서 투쟁하는 같은 움직임의 두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되게 어....뭐랄까? 좆같은? 이런 발상도 있구나하고 생각했다. 미국 진보 내에서도 자기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라고 자칭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주로 놀림당한다", "2015-06-23 05:17:56"], ["613274450855747586", "/so_picky/status/613274450855747586", "so_picky", "so picky", "\"피해자는 내로라하는 페미니스트\"라는 2차 가해까지 ... 적당히 좀 하세요", "2015-06-23 05:16:37"], ["613274199038136320", "/ezoerizo31202/status/61327419903813632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솔직히 트위터로 한국 진보쪽을 접하기 전 까지는 진보하고 페미니즘하고 따로 다른 움직임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그게 가장큰 문화 충격이였다.", "2015-06-23 05:15:37"], ["613273842576834560", "/rit_tou/status/613273842576834560", "rit_tou", "산슛슛", "아니 왜 페미니스트라고하면 멜돔들이 자꾸 날 정복하려고하냐\n페미이전에 니네가 날 정복할가능성은 1도없다만? 우린 서로 선택했을뿐이지 내 복종이라는것도 결국 페티쉬의영역일거고 (나는변바인가", "2015-06-23 05:14:12"], ["613273315268886528", "/felixoal/status/613273315268886528",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한국정도면,,,여성의 권익이 보장된다 생각해서,, 여성의 권익은 더욱더 보장되어야하겠지만, 앞으로 다가올 사회는 아닌것 같아서\n\nIS에서 이른바 `페미니즘` 여성학자등 지식인 여성을 서구화되었다고 \n참수하는 장면이 많은 지라..", "2015-06-23 05:12:07"], ["613273048083378176", "/Klaranna/status/613273048083378176", "Klaranna", "클라라", "진중권 트윗보고 너무 빡쳐서 막 욕하니까 오빠가 그랬다. \"옛날에 도와준것도 페미니스트라서 도와준게 아니고 불우이웃돕기같은 느낌으로 도와줬던건데 이제 기어오르니까 빡친다 이거지.\" 와 씨발 이게 정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뚜껑열린다...", "2015-06-23 05:11:03"], ["613272868579741696", "/livido999/status/613272868579741696", "livido999", "[ xxx ]", "난 지금 남혐 여혐 페미니스트 etc 문제를 떠나 이야기 하는거임 ㅇ..", "2015-06-23 05:10:20"], ["613272842239541248", "/ghiot/status/613272842239541248", "ghiot", "가이오트  / ghiot / ガイオト", "그려 그려... 바람직.. 오덕 1명... 페미니스트 1명...", "2015-06-23 05:10:14"], ["613272459421155328", "/seongyong95548/status/613272459421155328", "seongyong95548", "허생", "이 기회에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n'오빠가 가르쳐준 진보'가 뿌리 뽑혔으면 한다.", "2015-06-23 05:08:43"], ["613271711761465345", "/YJ_SAMA/status/613271711761465345", "YJ_SAMA", "연자 LEE", "진중ㄱ이 또 페미니즘에 대해 맨스플레인을 한 모양.", "2015-06-23 05:05:44"], ["613270478073937920", "/anti_heterophob/status/613270478073937920", "anti_heterophob", "다음카페 여성시대의 진실", "폐미니스트라.. 그말도 페미니스트 비하라고 태클들어올거 같은데요?", "2015-06-23 05:00:50"], ["613269957246234624", "/rit_tou/status/613269957246234624", "rit_tou", "산슛슛", "@__tuffl 사실 저도 페미니스트라고하면서도 보수적성역할에 부합되는 짓을 할 때 안정감이나 기쁨을 느끼거든요 그런거까지 부끄러워하면 암것도못해여ㅋㅋㅋ", "2015-06-23 04:58:46"], ["613269001225932800", "/Himmelsee/status/613269001225932800", "Himmelsee", "Mitte des Lebens", "데이트 폭력은 페미니스트랑 아무 상관 없다. 대가 쎈 여자이기 때문에 맞는 것이 아니고 똑똑하고 대가 쎈 여자도 맞을 수 있다는 것이지. 양성평등을 논하기 이전의 원시적인 문제인 것이지. 저보다 덩치크고 힘쎈 여자였으면 때렸겠냐고.", "2015-06-23 04:54:58"], ["613268803334504448", "/seaotter_b/status/613268803334504448", "seaotter_b", "Seaotter B", "\"~~ 등등에서 여성을 위해 싸운 진중권까지 공격한다면, 그것은 페미니스트들에게 문제가 있는 거야.\" 라고 말하면 극단적인 주장이란 얘긴데 사람들이 따옴표 안을 직설로 이해하고 아무렇게나 막 까고 있다.", "2015-06-23 04:54:11"], ["613267125931675648", "/parangmoo/status/613267125931675648", "parangmoo", "왜죠?", "메르스+교통정보+페미니즘+개드립+혼잣말+고양이사진+먹짤+표절+강도하=오늘의 내 탐라", "2015-06-23 04:47:31"], ["613266652470210560", "/u__x/status/613266652470210560", "u__x", "욳", "페미니즘 책도 많이 보는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다", "2015-06-23 04:45:38"], ["613264505770905600", "/ezoerizo31202/status/61326450577090560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KaHee_EE 네, 페미니스트 운동가들이 많은 노력도 있고 처음 이게 대중적으로 문제가 된데 타일러 클레멘티라는 성소수자 학생이 몰카로 통해 강제 아웃팅이 되어 자살한 사건이라 성소수자 운동과 연대를 한것도 크게 작용중이죠.", "2015-06-23 04:37:06"], ["613264089171689472", "/doornot/status/613264089171689472", "doornot", "Persona non grata", "정부의 메르스 대응 무능력과 유명작가의 일본 극우문학 표절에 이어 연극인의 가난한 죽음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정신없다. 페미니스트 성폭행은 또 뭔 얘기인지. 다들 안녕하신가요?", "2015-06-23 04:35:27"], ["613263075165077504", "/zcjhz/status/613263075165077504", "zcjhz", "아르헬", "양성평등과 페미니즘을 같은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http://blog.naver.com/suengminson/90181219794 …", "2015-06-23 04:31:25"], ["613261974718124032", "/lollip0psicl3/status/613261974718124032", "lollip0psicl3", "오리 너구리", "페미니즘을 지지해주세요! -) 한국 정서상 얌전하게 외치는 게 어떻겠냐\n퀴어퍼레이드가 열립니다 -) 한국 정서상 복장 좀 신경써주면 안 됩니까\n몰카 공유하다니 헐~ -) 외국에도 비슷한 사이트 있는데 뭐가 문제?", "2015-06-23 04:27:03"], ["613261931848175616", "/Terr_Min/status/613261931848175616", "Terr_Min", "테민", "애인한테 페미니스트 얘기를 하는데, 그게 뭐냐고 묻길래 이걸 보여줬다. https://www.youtube.com/watch?v=I_JPEYnw8-w&list=PLENzs-B2O2NN9Sa44VB3kV9lheCVds72Y&index=8 …", "2015-06-23 04:26:53"], ["613260181707755520", "/fephf/status/613260181707755520", "fephf", "현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142042235&code=990100&s_code=ao122 … 이 칼럼에서 \"한국 남자는, 본인이 알건 모르건, 여성 착취의 주체다. 여자들에게 ‘진정한 페미니즘’을 가르칠, 아니 언급할 자격조차 없다는 말이다.\" 이 부분 가지고 말이 많았는데 지금 돌아가는거 보면ㅋ", "2015-06-23 04:19:55"], ["613258953229664256", "/_bluesuede/status/6132589532296642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월장 을  내가 도와주었다고 얘기하며  그다음에 올리는 글이 페미니스트 선언하면 설거지 한번 안하면 욕먹는다는 글이어도 다들 저렇게 빨아주니까. ㅋㅋㅋ 알티 사진처럼 빨아주는거 알고 하는 짓. 야 진짜 추하다.", "2015-06-23 04:15:02"], ["613258562777694208", "/ghost_lapland/status/613258562777694208", "ghost_lapland", "라플란드", "“@unheim: 우리 신체에 각인된 그 기제는 남성만이 아니라 심지어 여성까지도 지배합니다. 그걸 이번 사태가 보여준 거죠. 피해자들이 내로라하는 페미니스트 여성들이었거든요.”", "2015-06-23 04:13:29"], ["613257916636762112", "/_bluesuede/status/61325791663676211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애니프사가 이제 진중권님이 참여하셨다 이제 페미니스트 개발린다 후후 감히 진중권에게 덤빌 생각하다니 이 지랄하는건 스루할수 있음 존나 멍청한 새끼들아 서울대 나오고 글쓰고 내가 싫어하는 년 까준다니 존나 기꺼워하는 꼬라지가 좆같네 걔넨 뭐 스루가능인데", "2015-06-23 04:10:55"], ["613256193822232576", "/unheim/status/613256193822232576", "unheim", "jungkwon chin", "우리 신체에 각인된 그 기제는 남성만이 아니라 심지어 여성까지도 지배합니다. 그걸 이번 사태가 보여준 거죠. 피해자들이 내로라하는 페미니스트 여성들이었거든요.", "2015-06-23 04:04:05"], ["613256034904182784", "/withKAZU/status/613256034904182784", "withKAZU", "Rusia", "그러니까 대다수의 남학생들이 학교에서 여자들이 더 우월한 모습을 보고 페미니즘을 이해 못한다는 말인가? 그러고나서 사회에 나가기도 전에 군대에 보내버리니 그 울분(?)을 이해할 법은 한데... 그게 많은 일들에 대한 이유나 변명은 될 수 없는듯.", "2015-06-23 04:03:27"], ["613255012945235970", "/941soul_RVLT/status/613255012945235970", "941soul_RVLT", "얼넋", "페미니스트 진중권의 말을 동의하지 않다니! 너네들은 다 여성혐오주의자들이야!!! (그들의 논리를 본따왔습니다.) https://twitter.com/unheim/status/613254083613331456 …", "2015-06-23 03:59:23"], ["613254083613331456", "/unheim/status/613254083613331456", "unheim", "jungkwon chin", "너무 극단적인가? 그럼 이제 다음 문장을 봅시다. \"월장 사건, 여성시인 성폭행 사건, 여성시인 성희롱 사건 등등에서 여성을 위해 싸운 진중권까지 공격한다면, 그것은 페미니스트들에게 문제가 있는 거야.\"", "2015-06-23 03:55:41"], ["613253980676882432", "/urgonnadiebabe/status/613253980676882432", "urgonnadiebabe", "펄(2016)", "페미니즘에 언제부터 관심을 갖게 되었나요? — 전여친이랑 연애하는 중에 관심 갖게 된 거 같네요 http://ask.fm/a/c6ljqlf9 ", "2015-06-23 03:55:17"], ["613253336733605888", "/_bluesuede/status/61325333673360588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ㅋㅋㅋㅋ좌파가 입털어야 하는데 페미니스트, 성소수자 같은 보헤미안 히피가 설친다던 박가분 트윗 아는 사람이 드물어서 내 닉이 노잼이름이 되어서 다시 바꾸었습니다...", "2015-06-23 03:52:43"], ["613253080096768000", "/s101223/status/613253080096768000", "s101223", "아니 대체 왜", "페미니즘/여성학으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육아 이야기. 결국 인간에 관한 것이니. 누구의 어머니란 이유로 아주 오래전에 책을 몇 권 읽었었는데 애를 키우고 전업주부로 살고 있는 지금 신간을 비롯해서 예전 책들을 다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2015-06-23 03:51:42"], ["613253055140659200", "/ki273514/status/613253055140659200", "ki273514", "카루시엘[r5/사인:겜덕사]/동결", "@Elo_in_madmoon 어차피  이 땅에 진정한 페미니스트 찾을 확률을 가정하면 월야 세계서 팬텀 찾아와서 엘로님께 붙여드릴 확률이 더 높을 꺼 같아요...... 어차피 혼자사는 시대고 혼자 살면서도 행복할수 있는 시대라..ㅇㅅㅇ/", "2015-06-23 03:51:36"], ["613252093122457600", "/CCaRBiNG/status/613252093122457600", "CCaRBiNG", "CCaRBiNG", "전에 누가 좌파는 자신들의 박정희가 필요했고 자신들의 전두환이 필요했다고 했는데 이제보니 확실하네요. 트위터 페미들이 필요로 하는건 페미니스트 히틀러 아닌가요?", "2015-06-23 03:47:47"], ["613252039917768708", "/ki273514/status/613252039917768708", "ki273514", "카루시엘[r5/사인:겜덕사]/동결", "@Elo_in_madmoon 자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애인으로 진정한 남성 페미니스트를 찾는겁니다... 아니면 그냥 팬텀을 찾을 확률이 더 높을려나....", "2015-06-23 03:47:34"], ["613251966727122944", "/skyjets_/status/613251966727122944", "skyjets_", "Skyjet // 성상민", "애초에 작가 단체의 영향력이 그리 크지 않다 하더라도 내부 캠페인이나 작가 대상 페미니즘 교육 프로그램 등의 움직임은 보여야 하지 않나.", "2015-06-23 03:47:17"], ["613251509317271552", "/burningpoet/status/613251509317271552", "burningpoet", "과도기의 인간", "나는 생각한다.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존나' '씨발'과 같은 비속어들을 단순한 감탄사처럼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페미니즘은 일상의 프레임을 바꾸는 움직임들인데, 비속어의 남용은 프레임의 변혁을 스스로 거부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 "2015-06-23 03:45:28"], ["613250767193899008", "/song12658/status/613250767193899008", "song12658", "지뢰찾기", "보면 볼수록 트위터 내의 페미니즘이란 뭔지 알 수 없게 된다.", "2015-06-23 03:42:31"], ["613250438595375104", "/gitaek4u/status/613250438595375104", "gitaek4u", "Peter Park", "@unheim 페미니스트란 용어가 대한민국에서는 범죄자가 징역을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네요", "2015-06-23 03:41:12"], ["613250183401357312", "/015B015B/status/613250183401357312", "015B015B", "조석원", "이쯤 되면 페미니즘 과격주의 무장단체 동력으로 손색이 없는 것이다.", "2015-06-23 03:40:12"], ["613249838768001024", "/xrfseoul/status/613249838768001024", "xrfseoul", "김서울", "근데 해외에 오래 있던 사람도 그닥 신뢰는 안감.. 전에 여름날 한참 죽을거같을때 생리하는데 화장실가서 싸고 오라던 교포도 있었으메. 항상 스스로 여자를 너무 잘 알고 페미니스트라고 얘기했었던 사람인데 음..", "2015-06-23 03:38:49"], ["613249629166022656", "/Lion6137/status/613249629166022656", "Lion6137", "빡친 라이온", "페미니즘에 대한 정교한 이론를 학습하지 않더라도 약자에게 폭력을 행사하면 안된다는 것은 상식이 아닌가?", "2015-06-23 03:37:59"], ["613249466850611200", "/tysun_day/status/613249466850611200", "tysun_day", "욕망의 항아리", "RT) 실제로 여자 폭행하는 남자들은 페미니스트가 뭔뜻인지도 모름. 여성우월주의정도로 생각하고 있을거임. 아마 내탐라에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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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v/20150623094508450 …\n\n한국 페미니즘의 문제지. 남성에대해 능력으로 평등해질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핸디캡을 걸어 능력을 여자로 만들어평등해짐. 해외경쟁시대에이게 웬병신짓인지.", "2015-06-23 02:57:17"], ["613239219251613696", "/themarine41/status/613239219251613696", "themarine41", "지클린데", "\"메갈리아의 딸들\"이 \"진정한 페미니즘\"인지 묻는 사람에게는, 급진적 페미니즘을 근거로 들어 설명할 수 있다.\n그리고 반문해 본다. \"진정한 페미니즘\" 이 뭘까?", "2015-06-23 02:56:37"], ["613238910634692608", "/Mysticblue1024/status/613238910634692608", "Mysticblue1024", "고스로리형 마녀", "@loveaselin 페미니스트를 '여자에게 자상한 사람'이라고 뜻풀이한 국립국어원을 조집시다", "2015-06-23 02:55:24"], ["613238520518348800", "/themarine41/status/613238520518348800", "themarine41", "지클린데", "급진적 페미니즘은 운동권 내부에서조차 여전한 여성 차별과 혐오가 남아 있음을 깨닫고 이에 저항하기 위해 발생했다. 남성을 배재한 여성들의 연대와 자매애를 강조하며, 여성을 속박하는 모든 굴레(생물학적인 것까지)에서 해방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5-06-23 02:53:51"], ["613238503023837184", "/mone_7771/status/613238503023837184", "mone_7771", "술리어답터 모네", "@pulkpullrevolv 페미니즘은 성별을 떠나 남성 여성 모두 동등한 교육과 시민권을 받고자 하는 거구요. 여성을 사회적 약자라 표한 건 다른 어떠한 것들 때문이 아니라 분명히 신체적으로 약하기 때문이구요. 이런 걸 배려하자는 건 신체적인 약자", "2015-06-23 02:53:47"], ["613238066287763456", "/Mysticblue1024/status/613238066287763456", "Mysticblue1024", "고스로리형 마녀", "@chorongdajung 학교다닐때 예전 학생회장이 레알 페미니스트였는데 소주짝 옮기는거도 도움 거부하고 혼자 막 끌고다님. 그분 업적이라면 학과 엠티때 '미스 중문'이라고 신입생 남자애들을 여장시켜서 장기자랑 시키는 인습을 폐지했던거", "2015-06-23 02:52:03"], ["613237615580483584", "/Bittunggi/status/613237615580483584",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구글에 래디컬페미니즘을 검색해봤는데, 확실히 트랜스젠더가 래디컬을 증오할 수 밖에 없긴 하겠구나 싶더라...", "2015-06-23 02:50:15"], ["613237513319153664", "/chorongdajung/status/613237513319153664",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페미니즘은 남자와 여자가 동등한 존재임을 인식하는 운동이죰 #rt", "2015-06-23 02:49:51"], ["613237078852157441", "/ariake/status/613237078852157441", "ariake", "有明", "@loveaselin 그거 페미니즘이 아니고 오히려 거꾸로잖 ㅋㅋㅋㅋ", "2015-06-23 02:48:07"], ["613236914057904128", "/mightypowerade/status/613236914057904128", "mightypowerade", "KOF에 재덕통 당한 인생무쌍", "그렇다고 물논 남자랑 여자랑 두 패로 나뉘어서 싸우라는 소린 아닙니다. 그렇게 되지도 않고.\n남자들 중에서도 '여성의 사회적 지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n여자들 중에도 페미니즘에 반대의사를 표시하는 사람이 있어요.", "2015-06-23 02:47:28"], ["613236831736348672", "/loveaselin/status/613236831736348672", "loveaselin", "Hanbin KIM (201系)", "야 세상에 어느 페미니스트가 여성은 상처받기 쉬운 약자이니 남자가 이해하고 보호해줘야 한다는 소리를 하고 다니냐... 무슨 마초이즘 신봉하세요??;;;", "2015-06-23 02:47:08"], ["613236793303916544", "/wae___/status/613236793303916544", "wae___", "계이한 한아 (@__wae)", "나는 페미니스트고, 그것이 절대 남성 혐오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지금 내가 처한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선 다수의 남성들이 함께해야한다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서로를 두둔하며 오히려 나를 썅년으로 만드는 걸 보면, 멈칫하게 된다.", "2015-06-23 02:46:59"], ["613236686298877952", "/whale_n_vapor/status/613236686298877952", "whale_n_vapor", "마법소녀 섦", "여시는 탑씨와 낙태로 싸잡고, 페미니스트들은 여시로 싸잡아 왔으면서 이제 와서 \"소라넷은 왜 걸고 넘어지냐\" \"싸잡아 욕하지 마라\" 존나 코미디 빅리그네.", "2015-06-23 02:46:34"], ["613236230432555012", "/Zeroize/status/613236230432555012", "Zeroize", "透明はまだらに世界を告げて", "극단적 페미니스트들은 자기자신이 필요할때 여성을 약자로 취급한다는점에서 마초이즘과 비슷하지않습니까", "2015-06-23 02:44:45"], ["613235975611781120", "/loveaselin/status/613235975611781120", "loveaselin", "Hanbin KIM (201系)", "그 와중에 스스로를 '패미니스트'라고 적어둔 어떤 사람으로부터 멘션이 왔는데, 자기 주장하기에 편한대로 여성을 약자 프레임이 가두었다가, 풀어줬다가 이러네... 그거 페미니즘 아니야, 그런거 아니라고.", "2015-06-23 02:43:44"], ["613235518000619520", "/astrosinger_/status/613235518000619520", "astrosinger_", "Demian McQueen", "페미니즘은 아닌데, 최근에 엄청 참담하다고 느낀게 두 가지", "2015-06-23 02:41:55"], ["613234661041422336", "/mone_7771/status/613234661041422336", "mone_7771", "술리어답터 모네", "@pulkpullrevolv 얼마나 많은데...... 아 또 페미니즘이라고 얘기 나와서 페미니즘은 여성 문화라고 단정 짓고 역시 이 나라는 여자가 어쩌구 절레절레 하진 않으시겠죠.. ?", "2015-06-23 02:38:31"], ["613234529801629696", "/mone_7771/status/613234529801629696", "mone_7771", "술리어답터 모네", "@pulkpullrevolv 몰아가는거죠. 그리고 애초에 더치페이 문화는 비신사적 문화였어요. 그리고 시대가 어느 땐데 아직도 옛날 여혐들이 퍼트리던 짤들 보면서 이 미친 년들 하고 계세요.... 안쓰러울 지경이네요. 우리나라에 페미니즘 운동가들이", "2015-06-23 02:37:59"], ["613233641859092481", "/tirqkf/status/613233641859092481", "tirqkf", "James Lee", "@a92d1 양성평등을 이야기하는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하지만 실상은 남성의 문제점만 잔뜩 강조하며 사실상 '남혐'을 주장하는 태도. 다 내려두고 본다면 분명히 확인할 수 있을텐테요. 상식적인 수준으로도.", "2015-06-23 02:34:28"], ["613233532706537472", "/NyaNyaNyangC/status/613233532706537472",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taesaja23 페미니즘이 싸우는 대상이 바로 그 \"유전자에 근거한 자의적인 집단화 및 차별\" 아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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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te", "이사 오고 나서는 음악이나 그림보다는 여성혐오를 비판하는 트윗이나 페미니즘에 관한 트윗을 rt하고 올리는 데 좀 더 치중하고 있는 작금이다. 이 계정에만 국한해서 하는 얘기지만, 곱고 서정적인 내용 안 올린다고 불만인 분도 계실 줄 안다.", "2015-06-23 01:10:05"], ["613212031764725760", "/oscuridad_4/status/613212031764725760", "oscuridad_4", "성냥", "@cryptqueen 맞아맞아 분명 페미니스트 운동은 좋은 것이고 이런 저런 변화가 기쁜 것도 있지만 이게 자칫 잘못하면 남자는 모조리 쓰레기고 ㅈ부심밖에 없고 어쩌고....이게 도대체 여혐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저도 ㅂㅋ님 말씀처럼", "2015-06-23 01:08:35"], ["613211929469784064", "/jobsorri00/status/613211929469784064", "jobsorri00", "일반인", "저는 솔직히 저런 충격적인 사건을 겪을때 마다 '일반화 하지 마라. 남자들 다 그런거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공감능력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분들이 페미니스트이거나, 양성평등주의자이거나, 우군이라거나 하고 생각되지도 않아요.", "2015-06-23 01:08:11"], ["613211676121247744", "/TakechiHenpeita/status/61321167612124774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6-23 01:07:11"], ["613210876376543233", "/chorongdajung/status/613210876376543233",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하지만 이대로 흘러가다간 밀리턴트나 과격파 페미니즘 나오는건 시간문제 #RT", "2015-06-23 01:04:00"], ["613210482191654912", "/loveaselin/status/613210482191654912", "loveaselin", "Hanbin KIM (201系)", "@KatsuraKsan 그러한 부분에서 서로간에 대한 배려없이 이뤄지는 (특히 최근 횡행하는 페미니즘의 탈을 쓴 페미나치들의) 발언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며, 이는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에도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봅니다.", "2015-06-23 01:02:26"], ["613210143371608064", "/hanja_choigo/status/613210143371608064", "hanja_choigo", "한자문명권의 그놈", "페미트롤의 침묵동조이론에 따르면 페미트롤 짓거리에 적극적으로 반대표명을 하지 않는 페미니스트들도 그들에게 동조하고 있으며 트위터 여자 오덕들도 그들에게 동조하고 있다는 결론이 됨...ㅋㅋㅋㅋㅋㅋ", "2015-06-23 01:01:05"], ["613209493883621377", "/chorongdajung/status/613209493883621377",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거듭 말하지만 페미니즘이 어쩌고 하면서 페미니스트라고 하고싶으면 입버릇에서 \"병신\"이라는 욕설 먼저 떼고 오세요.", "2015-06-23 00:58:30"], ["613207145153085440", "/cyfel/status/613207145153085440", "cyfel", "Cyfel", "@eiaserinnys 제가 바로 그 '페미니즘 전술이 요구하는 바에 충실히 따르는 (잠재적) 적병' 입니다 후후후.", "2015-06-23 00:49:10"], ["613206197227749376", "/guuuck/status/613206197227749376", "guuuck", "종민걲", "“병신꼴통 같은 매갤, 페미니즘, 남성혐오”를 떠나서 소라넷 옹호하는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 좀 ㅋㅋㅋㅋㅋ", "2015-06-23 00:45:24"], ["613206011747274752", "/RepliLuxe/status/613206011747274752", "RepliLuxe", "요리사안", "소녀 갱단 트윗 엄청 흥하네... 나의 진로... 페미니스트 라노벨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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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cyfel 이런 전략을 사용하는 분들조차 '나는페미니스트다' → '진짜남자는여자를때리지않아' → '몰카는범죄야'까지 떨어질 거라고 예상을 못 하기도 했죠. 두드려나온 여혐 행동을 때리다보니 기대 이하인 것들이 나와버린 형국….", "2015-06-23 00:32:35"], ["613202458630754304", "/winterysea/status/613202458630754304", "winterysea", "겨울이 좋다", "???몰카 찍지 마세요, 여자 패지 마세요가 왜 페미니즘이라는 라벨이 붙는지? 이건 그냥 범죄 저지르지 말란 건데....물론 주창하는 이들 중 페미니스트들이 많긴 하지만 이건 그냥 \"살인하지 마세요\" \"절도하지 마세요\" 이거랑 동급인데", "2015-06-23 00:30:33"], ["613202332570947584", "/L_walkorthink/status/613202332570947584", "L_walkorthink", "웃는개", "@fun_eprit 페미니스트들은 단지, 맞아요 그렇게 나쁘니까 함께 바꾸자구요 한 것뿐인데 화를 내시는 분들은 왜때무넹...ㅠㅠ", "2015-06-23 00:30:03"], ["613202017025069056", "/Ryunan9903/status/613202017025069056", "Ryunan9903", "Ryunan", "댄스 댄스 레볼루션은 남자에게도, 여자에게도, 페미니스트에게도, 가부장적 마초에게도, 이성애자에게도, 동성애자에게도, 권력있는 자본가에게도, 영세 서민에게도 차별없이 평등한 게임 기회와 즐거움을 제공할 것입니다 pic.twitter.com/ikR6LnAaf2", "2015-06-23 00:28:48"], ["613201931834519552", "/srbbw87/status/613201931834519552", "srbbw87", "꺄흥", "@waltz0622 페미니스트 ㅋㅋㅋㅋㅋㅋ", "2015-06-23 00:28:27"], ["613201611024797697", "/cyfel/status/613201611024797697", "cyfel", "Cyfel", "@eiaserinnys 그럼 어디부터 페미니즘이고 어디부터는 아닌지하는 경계를 찾기가 어렵다는 느낌이에요. 그 '어렵다는 느낌'의 한 부분은 realmenneverhitwomen을 말하는 이와 삼일한을 말하는 이를 같은 부류로 놓는데서 오는듯 하구요.", "2015-06-23 00:27:11"], ["613201163161174016", "/cyfel/status/613201163161174016", "cyfel", "Cyfel", "@eiaserinnys 페미니즘의 스펙트럼은 단일하지 않죠. 다양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다양한 페미니즘의 스펙트럼 내에서 순도를 놓고 보자면 누군가는 100%이고 누군가는 80%쯤이겠죠. 그럼에도 모두가 페미니즘이라고 볼 수 있을테구요.", "2015-06-23 00:25:24"], ["613200999797297153", "/talgokgi2015/status/613200999797297153", "talgokgi2015", "탈곡기", "페미니즘 공부하신다고요? 개그콘서트 보니까 진짜로 손만 잡고 자면 짐승만도 못한 놈이라고 욕하던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౪◟ิ‵༼ #탈곡기", "2015-06-23 00:24:45"], ["613200824878002176", "/cyfel/status/613200824878002176", "cyfel", "Cyfel", "@eiaserinnys 이게 '내안의 마초'에서 기인하는 불편함이라면야 당연히 감수하고 고쳐나가야 할 일이겠죠. 그럼 반대로 '순도 100%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면 배격'이 옳은가? 하는 의구심도 생깁니다.", "2015-06-23 00:24:04"], ["613200814878818305", "/mrmrtan7/status/613200814878818305", "mrmrtan7", "모루모루✿モルモル", "@inbpjj2 아닌사람두 당연잇는데 당연하게 여기는사람도 너므너무 많네야 저는 페미니스트남성 아니면 차라리 평생 솔로로 살테야요...", "2015-06-23 00:24:01"], ["613200533084450816", "/L_walkorthink/status/613200533084450816", "L_walkorthink", "웃는개", "나란히 올라 왔어... 어쩌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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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a602Nu", "esti", "때렸던 애들 중에 나는 아니야 하며 페미니즘 사회정의 인권 어쩌구하며 흥분하며 말하는 사람 분명있다. 그런거 비하면 차라리 대놓고 말하는 편이 피해다니기 쉬워 낫다. 걔가 그러고 다닐거 뻔히 아니까 생각만해도 짜증", "2015-06-24 08:04:31"], ["613678632477724673", "/cybragon72/status/613678632477724673", "cybragon72", "LHorn", "이것에 대해 어떤 페미니스트라는 분의 말을 인용하자면...\n\n\"그래서요? 깔깔깔\"\n\n연대를 거부하고 성실한 병역 의무자들을 조롱한 것은 과연 어느 쪽이던가. https://twitter.com/lil_rose_M/status/613486476643299328 …", "2015-06-24 08:02:42"], ["613677576049967106", "/marvin_v77/status/613677576049967106", "marvin_v77", "V.", "@marvin_v77 각각 두개씩 구매했는데, 책과 뱃지 하나씩 보지는 욕이며 페미니스트가 싫다는 부치형님께 보내드렸다. 막상 받으면 내심 좋아할거라 의심치 않음. 레즈비언이 그린 \"보지\" 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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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녀 이도경이 마녀사냥 당했느니 머니하면서 침묵했으니 여혐에 동조한거라고 하는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는 페미공주님들에게, 고 장자연씨 사건 터졌을 때 니들도 침묵했으니까 다 여혐에 동조한 여성혐오자라고 한마디만 해주시죠.", "2015-06-24 05:55:00"], ["613644901746479104", "/okok2073/status/613644901746479104", "okok2073", "AltithoraxJJH", "페미니스트는 여성우월주의자가 아니다", "2015-06-24 05:48:40"], ["613642560767176706", "/ezoerizo31202/status/61364256076717670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하루 종일 일하면서 페미니스트 독서 모임하면 무슨 책을 읽어야되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흠...", "2015-06-24 05:39:22"], ["613642436544311296", "/iamyouarenobody/status/613642436544311296", "iamyouarenobody", "Nobody", "본보기를 통해 학습을 하게 되는 매커니즘은 매우 강력한데, 안타깝게도 본보기를 만드는데에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어느 누구도 손에 피를 묻히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노동운동이 몰락한 길을 페미니즘이 뒤따라 걷고 있다.", "2015-06-24 05:38:52"], ["613641362034929664", "/danpyunsun/status/613641362034929664", "danpyunsun", "단편선 Danpyunsun 2016", "샤워를 하는 동안 양다리와 페미니즘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았다.", "2015-06-24 05:34:36"], ["613640487887507456", "/megaminonamida/status/613640487887507456", "megaminonamida", "라라우마루⭐️만세(๑˃̵ᴗ˂̵)و", "@Neko_arc 엄청 대우를 못받던 여성을\n남자와 \"똑같은\" 수준으로 대우하자고 생긴 운동.\n여자를 \"받들어모시는\" 게 아닌데...\n헛갈리는 사람들이 많은듯.\n제가보기엔 정상적인 사회인이면 그냥 페미니스트 수준인듯....", "2015-06-24 05:31:07"], ["613639518478929920", "/winnerlhk/status/613639518478929920", "winnerlhk", "Red Dragon", "예언하나 하자면\n\n3개월 내에 현재 남혐 조장하고있는 메뚜기들은 절반 이하로 떨어져나갈 것이다\n\n말이 나오기 시작하니까 시류에 올라타고 깔깔거리다가 다른 화제 나오면 사라지는 철새 새끼들을 하루이틀 봤나\n\n덕분에 앞으론 진짜 페미니스트는 사라질 것이다", "2015-06-24 05:27:16"], ["613639035664273408", "/talgokgi2015/status/613639035664273408", "talgokgi2015", "탈곡기", "너는 성 보수주의에 빠져있구나. 니가 그러고도 진보냐. 페미니스트들 보니까 성해방한다고 아무나랑 자고 다니던데 너는 왜 안 그러냐.  ༽΄◞ิ౪◟ิ‵༼ #탈곡기", "2015-06-24 05:25:21"], ["613638929850368000", "/jotdown_jot/status/613638929850368000", "jotdown_jot", "어휴..지지..", "송곳 2연타로 터진 김에 이수인이랑 거기 세계관이랑 그냥 죄다 쌩 오리지널 설정인걸로 가면 되겠다 수인이 커밍아웃하고 노동운동 하면서 페미니즘도 하고 퀴어운동도 하고 인권운동가로 거듭나고 고신이랑 사귄다 완벽", "2015-06-24 05:24:56"], ["613638876846882816", "/hirantia/status/613638876846882816", "hirantia", "Hino", "@Neko_arc 근데 지금 시점에서 보면\n\n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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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계정주 망언]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계정주가 관종이라 그런지 기쁜 마음이 앞섭니다!\n마케팅 이론에서 노이즈 마케팅도 훌륭한 마케팅 수단이라고 배웠습니다. 일여베를 간접홍보해주신 많은 a.k.a. \"페미니스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15-06-24 00:01:14"], ["613557426889977856", "/mitesore/status/613557426889977856", "mitesore", "정유", "근데 나 연락하는 거의 동갑이 생각하는 여자친구보다 니들이 생각하는 참 페미니스트 참 여자가 훨씬 까다롭고 비참하고 성실한 것 같다. 열심히들 해먹어라", "2015-06-24 00:01:04"], ["613556507041398785", "/tobebuff/status/613556507041398785", "tobebuff", "포스터와 함께하는 투 비 버프", "9) 모쪼록 언젠가 상수동 인근에 오시면 포카리 스웨트라도 한 캔 대접하겠다. 일전에 던진 나의 실수를 관대히 용서해 줄 것을 감히 부탁하며, 다양한 방식의 페미니즘 운동을 펼치는 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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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잘 모르면 페미니스트의 강을 건너지 마쇼' 주의자인데... 여혐러로 까이는 걸 보면... 까시는 분들의 심리가....남들이 진중권한테 돌던지니까.. 쉬워보인다는 건가...", "2015-06-23 23:33:23"], ["613550250901422080", "/winnerlhk/status/613550250901422080", "winnerlhk", "Red Dragon", "지금까지 글은 페미니즘 방패를 들고서 남혐 조장하는 소수 나치새끼들에게 하는소리\n\n페미니스트들은 수고많은거 알고 응원하고 있음요", "2015-06-23 23:32:33"], ["613549083857268736", "/sh9030/status/613549083857268736", "sh9030", "포링", "난 아무리 생각해도 저 '리얼'이라는 형용사는 딱히 효용도 없으면서 페미니즘이 추구하는 어떤 가치는 깎아먹는 그런것처럼 보이는 것임...\n하지만 이 해시태그를 쓰는 사람들 중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테지. 그거야말로 그냥 생각차이인건데", "2015-06-23 23:27:55"], ["613548141799866369", "/ezoerizo31202/status/613548141799866369",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RT @neta_yoojean: 수도권 지역 페미니즘 독서모임 하실 분 ~^^ @DKakaEzo", "2015-06-23 23:24:10"], ["613546617459748864", "/sh9030/status/613546617459748864", "sh9030", "포링", "이라는걸 알고 있다고 해도 여전히 나는 그 상남자라는 표현을 써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n성별 고정관념의 타파라는게 페미니즘이 지향할 수 있는 목표의 하나임과 동시에, 그냥 남자 대신 '상남자'라는 단어를 사용함으로 인해서 얼마나 큰 이득을 얻을 수 있", "2015-06-23 23:18:07"], ["613546197614116864", "/sunnykyo/status/613546197614116864", "sunnykyo", "단비누나", "「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  한 남자 28 」 http://m.huffpost.com/kr/entry/5629110?utm_hp_ref=tw …", "2015-06-23 23:16:27"], ["613543435480338432", "/ezoerizo31202/status/61354343548033843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갑자기 리딩 그룹이 하고 싶다. 주중에 책좀 읽고 주말에 이쁜데 모여서 맛있는 음식하고 음료하고 먹고 마시면서 막 페미니즘, 노동 투쟁, 진보 이론이런거 얘기하면서", "2015-06-23 23:05:28"], ["613540794855600128", "/LesserPanda00/status/613540794855600128",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저 계정 저거 망상을 기반으로 전라도도 페미니스트도 악의 화신이다 뭐 그런 시고를 하고 있는데. 현실인식 안됨+화풀이 하고 싶음 크리. 트페미 증오에 전라도 혐오까지 겹치면 빼박캔트 지능 문제로.", "2015-06-23 22:54:59"], ["613537428532408320", "/waitoreke/status/613537428532408320", "waitoreke", "와이토레케", "이를테면 \"꼴페미\"(Straw feminist) 항목에는 각종 작품에 등장한 과격 과장된 페미니스트 캐릭터 설명과 예시가 나오고, 하단에 \"페미니즘에 대한 Useful notes를 보세요\" 라고 나옴. 페미니즘 개괄 세대 사조 역사 오해를 다룬 항목.", "2015-06-23 22:41:36"], ["613537294696382464", "/flowdian514/status/613537294696382464", "flowdian514", "프로우디안@ﾊﾋﾟﾈｽﾁｭｰﾝ", "저는 페미니스트니 그런 말은 어려워서 잘 모릅니다만", "2015-06-23 22:41:04"], ["613535704509878273", "/waitoreke/status/613535704509878273", "waitoreke", "와이토레케", "TVTropes는 페미니즘/성소수자에 대한 Useful Notes 항목이 진짜 Useful하다...", "2015-06-23 22:34:45"], ["613532976672968704", "/ktj0327/status/613532976672968704", "ktj0327", "본좌키임", "마치 그러면서 자신들이 여권신장을 위해 한몸 불사르는 페미니스트 투사라도 되는듯 구는 그 모습이 빡도는거지.\n정말 그 언행과 태도가 여권신장에 도움이 될까요?", "2015-06-23 22:23:55"], ["613531799411490816", "/_Jinziny/status/613531799411490816", "_Jinziny", "진지니", "1. 여혐을 대놓고 드러내는 사람이나 방관하는 사람이나 다르지 않음 \n2. 페미니즘이니 진보이니 말로만 부르짖는 남자들 역시 방관자임\n\n을 이미 밝힌 양귀자소설가", "2015-06-23 22:19:14"], ["613531423748722689", "/roadno1/status/613531423748722689", "roadno1", "JYEun 사랑한다 대한민국", "레이디 박통에게 년짜쓰고 여성비하하는거 보면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유교적 문화가 거의 IS수준이란걸 느낀다.특히 좌빨들 그렇게 페미니즘이 어쩌고 하면서 여자친구를 폭행한 자칭진보논객.그들의 이율배반에 치가떨린다.", "2015-06-23 22:17:44"], ["613531289874903040", "/waitoreke/status/613531289874903040", "waitoreke", "와이토레케", "@miladiashe 여성숭배랑 여성혐오가 동전의 양면이란 게 페미니즘쪽 인식일걸? 성녀- 창녀 이분법, 처녀숭배 이런 거. 여자는 어머니고 꽃이고 남자의 보살핌이 필요한 보석이고 아무튼 동등한 사람은 아니고, 이렇지 않은 여자는 괴물이고 창녀고.", "2015-06-23 22:17:13"], ["613531220652068864", "/lil_rose_M/status/613531220652068864",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fun_eprit 사실이니까요... 후...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했을 때 '너무 과격하시네요' 들었던 게 조금 왜 그랬는지 알 것 같은 요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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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있는 페미니즘'을 고수한다면 대충 후원금이나 내며 양성평등을 지지하는 나같은 변태 아저씨는 안 끼워주겠지.", "2015-06-23 21:10:15"], ["613506605225676801", "/LetTheRiverRun/status/613506605225676801", "LetTheRiverRun", "움냐옹부기우기댄싱슈즈권", "송지선 아나운서가 위태로울 때 함부로 지껄인 사람들을 나 또한 기억한다. 그중 하나는 지금 페미니스트로 맹활약 중이지.", "2015-06-23 20:39:07"], ["613502887864369152", "/hgn3ve/status/613502887864369152", "hgn3ve", "써리의 흔적이 남아잇다", "내가 진짜 충격받았던게 진1중23권이 자기가 여혐인 걸 인정하는 발언을(여성 혐오자에게 왜 페미니스트가 되라고 강요하냐는) 했다고 얘기하니까 언니가 그게 무슨 문제냐고 강요하는게 문제 아니냐는 식으로 말해서ㅋㅋㅋ 아니 애초에 '여성혐오자'라는 말이", "2015-06-23 20:24:21"], ["613499647391195137", "/TonyKim7/status/613499647391195137", "TonyKim7", "막말작렬", "아몰랑이 여성비하 단어라고 우기는 인간들이 있는데 이미 널리 퍼진 단어고 단어의 뜻은 여성비하 의미가 없다. 또한 유포경위와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평소에도 쓰던 단어다. 우기면 우길수록 극렬 페미니스트가 될 뿐이다.", "2015-06-23 20:11:28"], ["613498582260318208", "/TakechiHenpeita/status/61349858226031820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6-23 20:07:14"], ["613497338921783296", "/_obscura_/status/613497338921783296", "_obscura_", "화이", "페미니즘에 대한 자기의견을 드러내지않거나 행동양식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내는 것도 개인의 자유겠죠. 그 자유역시 어떤 의제에 대한 의견을 보여주는 표현의 한 양식이고요.", "2015-06-23 20:02:18"], ["614218478325665793", "/Namhongsi/status/614218478325665793", "Namhongsi", "Nam", "여성영화제에서 했던 페미니스트 창당기인가 그거보고싶다. 한국에선 그나마 가까운 게 녹색당이라서 녹색당 당원이지만 페미니스트당이 있었으면 좋겠다.", "2015-06-25 19:47:51"], ["614217837423390720", "/sandyx_JJ/status/614217837423390720", "sandyx_JJ", "멜리", "페미니즘에 관심은 있는데 하루종일 여혐뉴스를 보는듯해서 피곤해ㅠ...덕질으로 바꿔야지ㅎㅎㅎ", "2015-06-25 19:45:18"], ["614208407591989248", "/essheintheute/status/614208407591989248", "essheintheute", "lee b h", "@ma1928k 양성평등을 중시하면 오히려 남혐을 적극적으로 해야겠는걸요? 남혐을 해야 진정한 페미니스트인건가여? ㅋㅋㅋㅋ 님 님이 무슨말하는지는 좀 알고 나불대시죠 ㅋㅋ", "2015-06-25 19:07:50"], ["614208008722059265", "/ma1928k/status/614208008722059265", "ma1928k", "젠젠", "@essheintheute 양성평등을 외치면서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에 기초하지 않는다는 말이 더 순진한데요. :)", "2015-06-25 19:06:15"], ["614207840647917568", "/ma1928k/status/614207840647917568", "ma1928k", "젠젠", "@essheintheute 애초에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자는게 페미니즘인데 거기에 양성평등이 들어있지 않을 수가 없죠.", "2015-06-25 19:05:35"], ["614207067587346432", "/essheintheute/status/614207067587346432", "essheintheute", "lee b h", "@ma1928k 페미니즘은 직역하면 여성주의입니다.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한 사상이나 운동입니다^^ 님이 바득바득 우긴다고 바뀌는게 아니죠", "2015-06-25 19:02:30"], ["614206776041340928", "/essheintheute/status/614206776041340928", "essheintheute", "lee b h", "@ma1928k 망상입니다 ^^ 진정한 페미니즘을 님이 정의할 권한은 누구도 부여하지 않았거든요", "2015-06-25 19:01:21"], ["614206453776146432", "/essheintheute/status/614206453776146432", "essheintheute", "lee b h", "@ma1928k ? 그건 님의 망상입니다ㅎㅎ 진정한 페미니스트는 따로 있지 않습니다 페미니스트는 여성 권인 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입니다", "2015-06-25 19:00:04"], ["614205763276271616", "/ma1928k/status/614205763276271616", "ma1928k", "젠젠", "@essheintheute @essheintheute 저기에 진심으로 힘쓰시는 분들는 정말로 진정한 페미니스트일테고 진정한 페미니스트는 남혐을 하지 않습니다. 페미니즘의 시작은 양성평등에서 기초하니까요 :) 그것보다 사괴부터 하시는게...", "2015-06-25 18:57:20"], ["614204062397894656", "/arubiny/status/614204062397894656", "arubiny", "아루빈", "내가 볼때는 일베는 이미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에 의한 미래사회의 작은 예시가 되어가고 있음.\n자유로운 남자는 절대 어떤 의도이던 생계와 최소의 행정편익을 위한 참가와 가입됨 이상을 허하여서는 안됨.\n\n여성 혹은 상층은 남성을 늘 번호를 메기려 들거등.", "2015-06-25 18:50:34"], ["614203832592003072", "/Yiam_Loki_/status/614203832592003072", "Yiam_Loki_", "11월에봐얌:3", "@Yiam_Loki_\n\n제일 빡쳤던 부분\n\n토니: \"니가(로키 = 페미니스트) 몰아넣은 사람들중엔 그런 사람들도 있었지. 진짜 성폭력 피해자들.\"\n\n정확한 문장은 기억 안나지만 이런 느낌 이었던걸로 기억함. 시발 기분 더러워.", "2015-06-25 18:49:39"], ["614203156486983680", "/Yiam_Loki_/status/614203156486983680", "Yiam_Loki_", "11월에봐얌:3", "https://youtu.be/qaqHj98qqdo \n\n맞아. 어제 이런걸 찾았는데 상당히 기분이 나빴다.\n내용인 즉슨 로키가 페미니스트 대표, 토니 외 헐크가 일베충, 오유같은 느낌이었는데 우리 애들로 이딴거 만들지마 시발롬들아. 기분 개더럽.", "2015-06-25 18:46:58"], ["614202491803021317", "/spr33k/status/614202491803021317", "spr33k", "Woody", "강명석편집장의 일이 다른사람들의 데이트폭력과 엮여 구설에 올라야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의 사생활이 그가 페미니스트인것과 무슨 인과관계를 가져야하는건지", "2015-06-25 18:44:20"], ["614201340860825602", "/arubiny/status/614201340860825602", "arubiny", "아루빈", "'일베'간 아동학대한 보모의 최후 동영상을 보고 이런 마음을 가졌다면 90% 페미니스트, \n1.왠지 나에게 불리해 보여서 삭제되기 바람.\n2.두 사건이 따로 벌어진 일이라고 근거 없이 이야기 함.\n3.일베는 알고보면 보지년들 집합소.", "2015-06-25 18:39:45"], ["614199038066360320", "/SarkSark2/status/614199038066360320", "SarkSark2", "연쇄일반화마", "자 전쟁을 시작하지. 초보 페미니스트 인간방패들을 앞세울 셈인가?", "2015-06-25 18:30:36"], ["614193473235750912", "/TakechiHenpeita/status/61419347323575091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6-25 18:08:29"], ["614189630687047680", "/SarkSark2/status/614189630687047680", "SarkSark2", "연쇄일반화마", "디시인사이드-무한도전\n요즘 활개치는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내 생각 http://m.dcinside.com/view.php?id=muhan&no=1638685 …\n\"XX 혹은 XY 유전자 표현형에 따른 성별로만 차별이 일어나는 시대는 지나도 한참 전에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2015-06-25 17:53:13"], ["614181696355700736", "/mitokie/status/614181696355700736", "mitokie", "츈", "@creamjeno 과제는 1도 되지 않았습니다... 탈식민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과 거기에 결부되는 페미니즘, 성적 자유화는 도대체 무슨 말이죠 선배님..(핼쓱) 우리 모두 잘 잤으면...", "2015-06-25 17:21:42"], ["614177133162852352", "/reflect9/status/614177133162852352", "reflect9", "그나저나", "논의가 마무리된지 백년도 넘은 인종차별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페미니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는데에는 과연 몇 년이나 걸릴까...", "2015-06-25 17:03:34"], ["614171178463158272", "/huhtsory/status/614171178463158272", "huhtsory", "기분이 좋지 않은 웰시 코기", "@rimiazrimiaz 그게 문제인 걸 떠나서 페미니즘과 연관 시켜서 휘둘러 치기하는 건 여전히 이해 안 됩니다.", "2015-06-25 16:39:54"], ["614164016718413824", "/zizek_bot/status/614164016718413824", "zizek_bot", "지젝봇", "이것이 바로 제가 후기 페미니스트인 주디스 버틀러와 첨예하게 대립하는 부분입니다. 그들의 적은 여전히 가부장제이고, 아직도 정체성 정치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이제 더 이상 지배적인 이데올로기가 아닙니다.", "2015-06-25 16:11:26"], ["614156284359610368", "/SarkSark2/status/614156284359610368", "SarkSark2", "연쇄일반화마", "유는 페미니즘 요정이예요!\nhttp://m.dcinside.com/view.php?id=notmarried&no=167073 …", "2015-06-25 15:40:43"], ["614148549245280256", "/nn_please/status/614148549245280256", "nn_please", "noii", "말투가 내가 페미니즘이나 예술/인간사 얘기하면 이해 조또 못하면서 '아~^^; 알지 나두 ㅎㅎ'이러는 대학원 아저씨랑 똑같음", "2015-06-25 15:09:59"], ["614146702963048448", "/JeongtaeRoh/status/614146702963048448", "JeongtaeRoh", "JeongtaeRoh", "'장인어른, 저 지금 발기했습니다. 장인어른은 잘 서시나요?' 이러는 미친놈이 현실에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페미니즘 관련 이슈에 대해서도, 설명욕이 꼴려도 좀 참아보시라고...", "2015-06-25 15:02:38"], ["614146479842836480", "/DrPatariro/status/614146479842836480", "DrPatariro", "Jason Park", "\"매튜와 볼록소매 \" https://www.youtube.com/watch?v=AlkD3H1GHak … 게이 페미니스트 매튜 오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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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에 던지는 일침, 메갈리안] http://lr.cx/bld8s ", "2015-06-25 10:36:46"], ["614078619246182400", "/fun_eprit/status/614078619246182400", "fun_eprit", "덕노인 eprit", "아까 화장빨이란 사람의 글을 잘 읽어봤는데, 이번 기회에 ㅎㅇㅎ이나 ㅂㄱㅂ이 데이트 폭력을 했으니 페미니스트들이 노동당을 분쇄해야 한다는 요지의 글이었다.", "2015-06-25 10:32:06"], ["614078503663734784", "/mary_n_jane/status/614078503663734784", "mary_n_jane", "maryjane", "진보 좌파 싫어해도 되고 좀 다른 페미니즘 해도 되는데, 그래도 당사자한테 저렇게 하진 마라 제발...", "2015-06-25 10:31:38"], ["614074736356659200", "/01chikage/status/614074736356659200", "01chikage", "min", "페미니즘 이슈가 떠오른 이후 헛소리하시는 업계분들을 블락 or 언팔. 지금 내 팔로잉에는.....", "2015-06-25 10:16:40"], ["614070111532552192", "/RheaStrike/status/614070111532552192", "RheaStrike", "귀여운 생물, RheaStrike", "최근 아마존에서 배송온 박스에 인도 여성들을 돕자는 기부 광고지가 포함되어 있었다. \"7살에 결혼을 해서 12살에 애를 낳았지만 아직 사랑은 모른다\"라는 카피가 인상적이었다. 나는 트위터에 \"페미니스트\"라고 적을 봐엔 차라리 이쪽에 기부를 하겠다.", "2015-06-25 09:58:18"], ["614068446691639296", "/appetite_/status/614068446691639296", "appetite_", "ㅎㅇ", "내가 겪은 페미니스트 남성 중 1인 = \"너와 나는 평등하니까 우리 다자연애 할래...?\"", "2015-06-25 09:51:41"], ["614068297881948160", "/leedongdong/status/614068297881948160", "leedongdong", "리동", "내가 근 10년을 혼자 머릿속에서 페미니즘이라는 걸 생각하다 말다 생각하다 말다 한 것보다 요즘 트위터랑 메갤이 한 백배는 더 효과적인 학습이 되는듯", "2015-06-25 09:51:05"], ["614068214977302528", "/fantasticstream/status/614068214977302528", "fantasticstream", "fantastictree", "최소한의 품위도 없고, 지킬생각도 없는 나지만 사람이 어떻게 무리수를 두고 제어가 풀려 말하다보면 골로가는지는 내가 저질러봐서 어느정도 알고 있다. 완벽히는 몰라도. 그리고, 아예 그 선 근처로 안가는 것이 여러모로 괜찮다. 페미니스트 운동같이", "2015-06-25 09:50:45"], ["614067896931594240", "/sundaing/status/614067896931594240", "sundaing", "파", "경제적 지표를 운운하며 페미니즘이든 뭐든 어떠한 반차별 사상 운동을 전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실체로 피차별 집단의 창출해내는 이익이 차별 집단보다 적다면 그 차별엔 당위가 새겨지는 탓이다.", "2015-06-25 09:49:30"], ["614065496980258816", "/su_casa_mi_casa/status/614065496980258816",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페미니즘은 이제까지 방어논리밖에 못만들어온것도 같고....그리고 그것은 존재자체로 위협을 당하는 그런, 공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그런 태생 때문인 것도 같다..그 운동이 한탄이나 넋두리 서로 부둥부둥으로 끝나면 걍 망해...", "2015-06-25 09:39:57"], ["614063975982981120", "/su_casa_mi_casa/status/614063975982981120",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나는 그것이 아마 남성이 어떤 식으로든 지금도 더 큰 권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거라고 생각한다. 기대였던 것이지, 기대를 버리면 편하다. 남성 유명인보다 여성 유명인이 페미니즘적 가치를 공개적으로 피력하도록 하는 방향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지점", "2015-06-25 09:33:55"], ["614054685570301952", "/ornitholecte/status/614054685570301952", "ornitholecte", "이상적", "페미니즘이 인류 진보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는 개인적인 확신이 한 순간에 깨져버린 계기가 이번 폭로사건이다. 요즘은 진보하면 병신짓이 함께 떠오른다.", "2015-06-25 08:57:00"], ["614052690776068096", "/Fiber_Marker/status/614052690776068096", "Fiber_Marker", "H 의 남자", "@xtofer861230 글쎄 류노스케씨가 이런말 할 자격 있을까?\n자칭 페미니스트라면서 니맘에 안들면\n조기숙씨에게 차마 입에 담지 못할 험담을 한건 기억 하나?", "2015-06-25 08:49:04"], ["614051292160225280", "/JeongtaeRoh/status/614051292160225280", "JeongtaeRoh", "JeongtaeRoh", "\"수염 기른 정치인은 더 권위적으로 보이고, 페미니스트 이슈를 지지하지 않고, 강력한 경찰력 군사력을 지지할 것으로 인식됨. 그 때문에 수염 기른 정치인은 여성과 페미니스트로 부터 덜 지지를 받는다고.\" http://sovidence.tistory.com/678 ", "2015-06-25 08:43:31"], ["614050690151755776", "/andwewillfly_so/status/614050690151755776", "andwewillfly_so", "쨘", "어느 여성과 페미니즘에 얘기를 잠깐 했는데, 억울함을 전시하는 것이 보기 싫단다. 본인이 무엇도 겪지 않은 일이라 모르겠고, 자기가 사는 세상은 그렇게 나쁘고 험하지 않은 거 같은데 그렇다고 하는 게 싫다고. ......", "2015-06-25 08:41:07"], ["614045304124366848", "/cm_9345/status/614045304124366848", "cm_9345", "미텐메츠 소녀팬 제제", "@_fireworm 폭력적이고 스토킹하는 (범죄) 남자 = 우울증이 있고 감정기복이 심한 (개인적인 문제) 페미니스트를 동급으로 놓는 것에 실망해서 접게 되었어요.", "2015-06-25 08:19:43"], ["614044571035500544", "/cm_9345/status/614044571035500544", "cm_9345", "미텐메츠 소녀팬 제제", "@_fireworm 애봉이와 조석이 각자 아는 사람들 중 최악의 여자/남자를 서로 소개시켜주는 화에서 이런 내용을 그렸거든요. 지금은 수정되었습니다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없어짐) pic.twitter.com/72SuQJBuqj", "2015-06-25 08:16:48"], ["614037961051541505", "/gauze_62045/status/614037961051541505", "gauze_62045", "백수정", "페미니스트 선언 하신 김에 남자들 성추행도 그만하시고 선언의 무게를 절감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님과 그리고 다른 페미니스트들을 위해서.", "2015-06-25 07:50:32"], ["614036374300176384", "/gauze_62045/status/614036374300176384", "gauze_62045", "백수정", "성별이 여성이 아닌 남성이었다면 이미 법정갔을 수준의 성추행을 하시던 분들의 페미니스트 선언을 보고 있자면 굉장히 어지러운 심정이 되곤 한다...", "2015-06-25 07:44:14"], ["614035375783346182", "/antirain03/status/614035375783346182", "antirain03", "Rasberry", "조스웨던이 쥬라기월드를 두고 페미니즘 관련해서 비난했다라... 그린 랜턴 만든 마틴 캠벨이 퀀텀 오브 솔라스 욕한 게 생각나는군.", "2015-06-25 07:40:16"], ["614033087807123456", "/miichnapple/status/614033087807123456", "miichnapple", "모ㄹi", "캐릭터들이 \"위아 낫 어 띵!!\"소리지르는데요ㅋㅋ배우들도 뛰어난 페미니즘 영화 같다고 말하는데 왜ㅋㅋㅋ굳이ㅋㅋㅋㅋ아니라고ㅋㅋㅋㅋㅋㅋ 여캐가 총만 쏘면 페미니즘 영화냐고 하시면 흑인이 백인이랑 미식축구 하는 리멤버타이탄은 레이시즘 까는 영화 아닌가여ㅋㅋ", "2015-06-25 07:31:10"], ["614032507458093057", "/miichnapple/status/614032507458093057", "miichnapple", "모ㄹi", "매맥은 빼박 페미니즘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차라리 에일리언을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이해를 하겠음 에일리언은 여주가 강하지만 페미니즘 메시지가 상당히 메타적으로 들어가 있으니까 근데 매맥은 적이요 초반부터 정조대 끊고 사막으로 나가고", "2015-06-25 07:28:52"], ["614029905731321856", "/cloud7tony/status/614029905731321856",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그렇다면 트랜스여성들이 노브라로 다니고, 겨털 기르고, 트럭 몰면 페미니즘적 주체로 인정하겠다는 말인가? (-)왜 트랜스젠더는 그런 페미니즘만 해야 하고 그러한 페미니즘을 안하면 존재만으로도 여성혐오가 된다는 것인가.\"", "2015-06-25 07:18:32"], ["614029367757279232", "/cloud7tony/status/614029367757279232",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내 주장은 페미니즘이 이러한 여성의 고통을 더 이상 여성문제로 다루면 안 된다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고통은 정체성을 사회적으로 확고히 하는 기능을 할 뿐 정체성의 중심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하고자 할 뿐이다. \"", "2015-06-25 07:16:24"], ["614027635962699776", "/cloud7tony/status/614027635962699776",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트랜스여성들에게 쏟아지는 여러 혐오 중 하나는 일군의 페미니스트들로부터 나온다. 트랜스여성들이 여성 이미지를 강화하여 성차별에 대한 논의를 후퇴시킨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2015-06-25 07:09:31"], ["614024223581843456", "/hen_yang/status/614024223581843456", "hen_yang", "hen", "@ysimock 글쎄요..... 그냥 여자 두명 이상이 메인 스토리만 끌고 가도 페미니즘 영화(소설, 연극) 이라고 하지 않나요?;; 그 외의 용어는 잘 모르겠어요..;", "2015-06-25 06:55:57"], ["614021190248714240", "/MADCAT135/status/614021190248714240",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ttkdwo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 운동하시는 분들이", "2015-06-25 06:43:54"], ["614017649551347713", "/apieceofmeat/status/614017649551347713", "apieceofmeat", "약속", "@redparco 저도 장 모씨에 대한 논의는 좀 잣대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진교수는 원래 연예인에 대한 프레임이 있고...남자들이나 여자들이나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에 완벽할 수 없는데 비판하고 연대하면서 같이 갈 상대도 있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2015-06-25 06:29:50"], ["614013791412445184", "/C4ntor_T1/status/614013791412445184", "C4ntor_T1", "칸토어", "님들 그거암?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에서 잘못 배워온거중에 페미니스트 말고 개인주의도 있음^ㅅ^;", "2015-06-25 06:14:30"], ["614006407659008000", "/JanuS2unaJ/status/614006407659008000", "JanuS2unaJ", "야누스 ~기품있는 계란말이의 한숨~", "@ccdass_ 하하 저 언젠가부터 페미니스트 되어벌임...(씁슬", "2015-06-25 05:45:09"], ["614001950560878592", "/umouh06/status/614001950560878592", "umouh06", "유모어", "'지구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이라는 책은 독일 남성이 1년동안 여성으로 살면서 겪은 일을 그린 이야기임. 사실 별로 좋은 책은 아닌 것 같은데 (문제의식도 그닥?) 남성들이 가볍게 페미니즘을 접하고 싶다면 추천할 수도...", "2015-06-25 05:27:27"], ["613999491201372160", "/jnysong/status/613999491201372160", "jnysong", "진伊", "\"‘IS보다무서운 페미니스트’는 망상이지만,남성에게 구타와성폭행을 당하는 여성은 실재다.실재하는 폭력을 고발할용기보다 망상에 기초한 떳떳한혐오와 폭력이 더 기세를 부린다.\"\n[야!한국사회]널 때리는 이유/이라영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97336.html …", "2015-06-25 05:17:40"], ["613997717618954240", "/lee_nada_san/status/613997717618954240", "lee_nada_san", "원고는 진행중 이나다 P", "@TazukaPPK ...딱히 그건 신경안씁니다. 제가 빡친 건 비논리적인 페미니즘이죠.", "2015-06-25 05:10:38"], ["613997489847271424", "/SialiaRecord/status/613997489847271424",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공식 성명] 일간여성베스트는 여성시대식 불통(不通)을 표방합니다.\n관심은 감사합니다만, 멘션으로 반박하셔도 어차피 안 봅니다. 그럴 시간에 페미니즘 관련 서적을 보시는걸 권장드립니다.", "2015-06-25 05:09:43"], ["613995062712643584", "/G4Story/status/613995062712643584", "G4Story", "4_스토리", "진정한 페미니스트와 할떡거리면서 섹스하고 싶다. 격한 토론후에 섹스하는 맛이 정말 궁금 !", "2015-06-25 05:00:05"], ["613994857959309312", "/G4Story/status/613994857959309312", "G4Story", "4_스토리", "페미니즘이 세컨에 미치는 영향력은?", "2015-06-25 04:59:16"], ["613993019981692928", "/jobsorri00/status/613993019981692928", "jobsorri00", "일반인", "@on_the_blacktea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말씀이네요. 학교에서 벗어나기 전까진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할 것 같긴 하합니다. 이런 걸 생각해보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페미니즘' 이라는게 반드시 존재하긴 해야 할 거 같은데...", "2015-06-25 04:51:58"], ["613992518032719872", "/Glownoul/status/613992518032719872", "Glownoul", "Mang Yi", "요즘 그레이아나토미 시즌 11을 보면서 이 드라마가 정말 페미니즘적인건지 아님 우리나라가 너무 후져서 이 정도에도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다... 여자들도 거침없이 성욕과 성을 희망하고 여자의사들은 여의사가 아닌 같은 의사로 경쟁하고 성취하고!", "2015-06-25 04:49:58"], ["613991330079883264", "/apieceofmeat/status/613991330079883264", "apieceofmeat", "약속", "진교수의 트윗에 그리도 걸릴 것이 많은지 모르겠다. 진보나 보수나 여자를 팬다는 말은 그 현실을 바로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다. 페미니스트 여성 조차 가부장 기제에서 자유롭지 못한다는 말은 진보남성에게 반성할 기회를 주고 인간쓰레기로 몰지 말라는 거다.", "2015-06-25 04:45:15"], ["613991263927336960", "/very_old_chick/status/613991263927336960", "very_old_chick", "병아리", "매드맥스 보진 않았지만 대충 내용은 알고 있고 캐릭터도 알고 있어서 하는 말인데\n난 아직도 왜 매드맥스가 페미니즘인지 모르게따.....\n그런 세계관과 그런 상황, 이런 스토리 에선 이런 캐릭터가 필요하고 그 캐릭터 성별이 여자였을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2015-06-25 04:44:59"], ["613988779079024640", "/bloom_entity/status/613988779079024640", "bloom_entity", "BSTO", "페미니즘이라는 정의로운 명분을 등에 업은 정도로 \"나의 행동은 페미니즘에 입각한 것이니 그 어떤 것도 정의롭다! 내 말에 안 따르면 악!\"이라는 분들을 보면 그 종교적 열정에 십자군이 떠오릅니다. 페미니즘 십자군!", "2015-06-25 04:35:06"], ["613987703357489152", "/bloom_entity/status/613987703357489152", "bloom_entity", "BSTO", "그래서 \"페미니즘은 다양하지만 남자는 닥쳐\"가 말이 된다는 것입니까", "2015-06-25 04:30:50"], ["613983962004729856", "/nee4101/status/613983962004729856", "nee4101", "얀", "내 탐라 사람들 유형\n\n1.페미니스트분들\n2.인권운동가분들\n3.정치인\n4.뉴스계정\n5.몇 없는 천사지인분들\n6.나(욕쟁이)", "2015-06-25 04:15:58"], ["613983845910577152", "/SialiaRecord/status/613983845910577152",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용어] 알렉스 퍼거슨\n\n영국의 철학자.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이론으로 유명하다. 이 이론은 일베오유아웃 외 여러 페미니스트 코스프레 계정을 통해서 충분히 증명이 가능하다. pic.twitter.com/v2PvN7MtBC", "2015-06-25 04:15:30"], ["613982668431101952", "/tnkle_wnkle/status/613982668431101952", "tnkle_wnkle", "루시미", "그냥 아이돌여러분도 나와 같이 페미니즘 공부하자 그게 제일 좋을거 같애", "2015-06-25 04:10:50"], ["613980842730205184", "/nee4101/status/613980842730205184", "nee4101", "얀", "근데 호보호지에 ㄷㅐ해 나는 ...호보호지 하지않으면 페미니스트가 아닌가?ㅠㅠ", "2015-06-25 04:03:34"], ["613979302258827264", "/mitesore/status/613979302258827264", "mitesore", "정유", "그리고 넌 말하는 것만 보면 페미니즘 대 여전사인데 좀만 뚜껑 열어보면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뭔지도 모르고 대놓고 옛날 여자친구 (내가 아는애들 말고~~~좀 전에 만난애들~~~)보고 내가 걔 이용하려고 만난거거든!!!떡칠려고 만난거거든!!!하는게 역겹다", "2015-06-25 03:57:27"], ["613977190150074368", "/gb_113/status/613977190150074368", "gb_113", "구박", "스파이에 페미니즘적 요소가 많아서 좋았다 진짜 유쾌하게 풀어내서 좋았음 생각없이 머리 비우고 웃을 수 있으면서도 많은 메세지가 담겨있어서 좋았다", "2015-06-25 03:49:03"], ["613971490598326272", "/kyosiro_1127819/status/613971490598326272", "kyosiro_1127819", "쿄시로", "2015년에 이렇게 커질줄은 아무도 생각못한 한국 페미니즘 운동;;;;;;;;;;;;;;;", "2015-06-25 03:26:25"], ["613967510077968384", "/tirqkf/status/613967510077968384", "tirqkf", "James Lee", "5. 사람이라면 의견이 달라도 서로 맞춰가며 더 나은 방향으로 합치를 볼 수도 있을텐데 저런 비상식적인행동을 보이는 '말만 페미니스트'와 어떤 건설적인발전을 이뤄낼 수 있겠는가?이게 최근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소개글에 해쉬태그를 달게된이유이다.", "2015-06-25 03:10:36"], ["613966938436272128", "/ir_heero/status/613966938436272128", "ir_heero", "나지미 히로", "@koru_ry 페미니스트이신 체벌갑..", "2015-06-25 03:08:19"], ["613965444072865792", "/kyosiro_1127819/status/613965444072865792", "kyosiro_1127819", "쿄시로", "처음에 페미니즘 공부하면서 이갈리아의 딸들 읽고 충격먹었었음. 매일같이 자주 쓰는 우먼, 맨, 휴먼을 움, 맨움, 휴움으로 표현하는 것을 보고서야 우먼이라는 단어 자체가 남성우월주의에 의한 단어였음을 알게된 것이었던 것이었따...", "2015-06-25 03:02:23"], ["613964892987502592", "/tirqkf/status/613964892987502592", "tirqkf", "James Lee", "3. 말만 페미니스트들이 분명 여성시대 대란 이후 대거 등장하였지만 페미니스트라는 핑계로 여성시대 불법행위를 옹호하려한다면 적어도 페미니즘이 무엇인지는 인지를 하고 그에 합당한 주장과 논지를 가져와야 하는 것이 아닌가?", "2015-06-25 03:00:12"], ["613964603937062912", "/moolttumbung/status/613964603937062912", "moolttumbung", "물텀벙", "둥지러 자와자와 - 김태훈 무뇌아 페미니스트 - 최규석 음담패설(강간모의급)보다 나쁜 폭로 - 장동민 창자 - 진중권 우리 동미니 (부들부들) - 오유 (((((((((소라넷))))))))) - 씹치 기집 패고 몰카 찍는 게 나니가와루이?", "2015-06-25 02:59:03"], ["613964291113226240", "/tirqkf/status/613964291113226240", "tirqkf", "James Lee", "2. 현재 일부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트위터리안의 행동을 보면 과연 자기네 스스로가 이야기하는 페미니즘이 내가 알고있는 그 뜻인지 확신할 수 없다. 도대체 무슨 어떤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페미니스트인지? 아니면 페미니스트의 탈을 쓴 분탕러인지?", "2015-06-25 02:57:48"], ["613963651087609858", "/tirqkf/status/613963651087609858", "tirqkf", "James Lee", "1. 어떤 '용어'에 대하여 내가 알고 있는 뜻과 내가 보고있는 타인의 행동이 다르면 무엇이 문제인가 어리둥절해 지기 마련이다. 페미니즘이 그러하다. 분명 '남성과 여성의 권리와 기회가 공평해야한다는 믿음'이라는 뜻에 나는 아주 공감하는데", "2015-06-25 02:55:15"], ["613963309784522753", "/my_ops/status/613963309784522753", "my_ops", "빈군", "설마설마 해서 국어사전에 올라 있는 '페미니스트' 의 뜻을 보니 정말 요따구로 되어 있다.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pic.twitter.com/KhgU7at7Kw", "2015-06-25 02:53:54"], ["613962864378798080", "/jojo_commm/status/613962864378798080", "jojo_commm", "조조님이 산 위에 올라서면.....쬿", "다들.. 장난으로 치부하시는데 진심이에요.. 진심으로.. 어여쁘다고 생각하는걸 내뱉는거라구.. 페미니스트니까! 믿어줬음 좋겠당", "2015-06-25 02:52:08"], ["613961563465084928", "/tirqkf/status/613961563465084928", "tirqkf", "James Lee", "@mersruntheworld @essheintheute 공감할 수가 없습니다. 구글에 페미니즘이라고 쳤을 때 나오는 뜻이 뭔 줄 아나요? '남자와 여자의 권리와 기회가 공평해야 한다는 믿음' 입니다. 의무의 평등이 아니라구요. 즉 의무없인 권리도없다", "2015-06-25 02:46:58"], ["613961367045799936", "/ellamadira/status/613961367045799936", "ellamadira", "마녀의 흑표범", "\"남성 중에 페미니스트는 뭐냐 하면 사실 이 데이트폭력 가해자들 중에서 여자들을 아끼려고 하는 마음이 굉장히 강한 사람들 중에서도 꽤 많습니다\"\n??????? 이건 또 무슨 헛소리인가...", "2015-06-25 02:46:11"], ["613960975088103424", "/lee_nada_san/status/613960975088103424", "lee_nada_san", "원고는 진행중 이나다 P", "@dild_WD 페미니스트란건 대체 뭔지. 저런분 보면 햇갈려", "2015-06-25 02:44:37"], ["613960942032826368", "/ellamadira/status/613960942032826368", "ellamadira", "마녀의 흑표범", "\"여자들을 광장히 사랑하고 (...) 존중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의외로 욱한 성격, 네, 페미니스트가 될 가능성들도 있습니다.\"\n???? 삼육대 심리학과 서경현 교수는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1도 모르는 것 같다", "2015-06-25 02:44:30"], ["613960030077857792", "/_Lihin/status/613960030077857792", "_Lihin", "자이언츠 가오 the deadpool", "넷이 페미니즘 이슈로 뜨거워지는건 좋은데 가장 페미니즘이 필요한(별로 적절한 표현같지는 않은데) 곳이 사각지대가 되는게...", "2015-06-25 02:40:52"], ["613958133128515584", "/MADCAT135/status/613958133128515584",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어찌보면 제일 여성인권신장에 앞장서고 페미니즘을 부르짖어야할 정부기관인 여성부가 여성인권문제에는 침묵하고 방통위가 날뛸때마다 고기방패가 되어있는거 보면 씁슬하네요.", "2015-06-25 02:33:20"], ["613957913024008192", "/quidleSF/status/613957913024008192", "quidleSF", "백스프", "오늘 페미니스트 관련 글에 댓글 ㅎㅎㅎ\n그러라고 올린 짤이 아니다.... pic.twitter.com/pZzGJyw8Kv", "2015-06-25 02:32:27"], ["613957115149881345", "/irkomoex/status/613957115149881345", "irkomoex", "MOEX", "@irkomoex 물론 한국 사회의 평균적 성의식 수준이 아직 문제되는 부분이 많은건 맞다. 페미니즘에 대한 오독부터 시작해 LGBT문제, 기타 여러가지 측면에서 한국은 섹슈얼리티 후진국이라 보일수도 있을 것이다.", "2015-06-25 02:29:17"], ["613952310046162945", "/annwn_/status/613952310046162945", "annwn_", "앤윈 / 이서영", "기울어진 운동장을 평평하게 하려는 노력과 운동장에 끼어 있는 가시나 철조망을 제거하려는 노력은 같이 가야 한다.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을 덮지 않는 것이 좌파정치에서 그러하듯. 페미니즘정치도 이와 다르진 않을 것이다.", "2015-06-25 02:10:12"], ["613948538850951168", "/meilihudie/status/613948538850951168", "meilihudie", "엘라뷰~ 나비v", "댓글 중 하나를 읽고 되게 마음이 그랬다.\n-6살 난 조카여자아이와 이야기했다.\n조카:\"페미니스트란 무엇인가요?\"\n나:\"여자애와 남자애가 서로 똑같이 좋게 여겨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란다\"\n\"하지만 여자애와 남자애는 서로 똑같이 좋은걸요\"", "2015-06-25 01:55:12"], ["613945327662424064", "/kimsunwoo_bot/status/613945327662424064",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인간사회에 존재하는 차별들 중 여성의 역사를 성찰하는 페미니즘은 필연적으로 모든 차별받는 존재들과의 연대를 작동시킨다. 페미니즘이 꿈꾸는 것은 그 누구도 타고난 조건 때문에 차별받지 않는 사회이다.  http://bit.ly/173t0ur ", "2015-06-25 01:42:27"], ["613943995362775040", "/kwang8e/status/613943995362775040", "kwang8e", "かんぱりさん＠がんばる", "체벌갑이 페미니즘 운운하니까 개웃기네 ㅋㅋㅋㅋ", "2015-06-25 01:37:09"], ["613943978589687808", "/humanthink/status/613943978589687808", "humanthink", "윻씨", "페미니스트 안 되기가 더 어렵겠다 참나", "2015-06-25 01:37:05"], ["613943937032531968", "/choinanna/status/613943937032531968", "choinanna", "난나✿", "1.페미니즘 공부. 이건 계속 생각해온거고 2.여행가는 곳에 대한 공부. 이것도 하면 좋을거 같고. 3.글씨쓰는 거 연습. 4.요리 이건 먹기가 싫어서 문제. 5.사진찍기. 필카 다시 배워야겠지만. 6.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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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레절레)", "2015-06-25 00:30:36"], ["613926955491028992", "/redpd/status/613926955491028992", "redpd", "WolfRed", "이번 국립국어원의 페미니즘 관련 뜻풀이 수정은 제법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한국인들의 페미니즘에 관한 인식도 조금 바뀌어 줬으면.", "2015-06-25 00:29:27"], ["613926429298798593", "/ziksir/status/613926429298798593", "ziksir", "직썰", "<표준국어대사전>은 담벼락이 아닙니다.\n\n페미니스트는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nhttp://www.ziksir.com/ziksir/view/2032 …pic.twitter.com/VkloSEsSEg", "2015-06-25 00:27:21"], ["613925281217253376", "/bodoniitalic/status/613925281217253376", "bodoniitalic", "바다니", "미친놈이 너무 많다 역시 페미니스트는 더 전투적이 되고 처벌은 더욱 강화하여 무서운 줄 알게 하는 수밖에 없겠다", "2015-06-25 00:22:47"], ["613922720942690304", "/geotree2011/status/613922720942690304", "geotree2011", "우퍼", "박근혜와 페미니즘을 결합시키는 지점에서 조롱이라 착각하는 무리들이 있는데 2002년 당시 실제 페미니즘 진영에서 여성 주류화의 대안으로 박근혜를 지지에 대한 일련의 논쟁이 있었다. 페미니스트 장정임, 최보은이 바로 그들. 왜 있었던 사실마저 거부할까.", "2015-06-25 00:12:37"], ["613922576260186112", "/rudophen/status/613922576260186112", "rudophen", "루도펜한", "@control___u 꽤 페미니스트적인 성향이 있지만... 그리 제대로 된! 이라기엔 아직... 부족한 감이 있네요.", "2015-06-25 00:12:02"], ["613921955985502209", "/historia9110/status/613921955985502209", "historia9110", "햄벨스", "RT 크핰ㅋ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면 부엌 들어갔다고 고추라도 떨어질까 무서워 벌벌 떠는 놈들의 거세공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세공퐄ㅋㅋㅋㅋㅋㅋ", "2015-06-25 00:09:35"], ["613919785579970561", "/jazzsnobs/status/613919785579970561", "jazzsnobs", "꿈틀아빠", "@starlakim 모든 남자가 그렇지는 않을거에요. 페미니스트 선언을 지지하는 남자들(턱없이 부족한 숫자여도)도 보이고..제 경우에는 맨스플레인이 가장 뼈아프게 다가왔어요. 양성평등에 관해 깨어있으려 오랫동안 노력해왔음에도 무감각한 부분이 있었어요.", "2015-06-25 00:00:57"], ["613919121709867010", "/too_oscary/status/613919121709867010", "too_oscary", "oscary", "@CampanellaKim 링크 감사합니다. 저도 강연 보고 찾아읽으려다 잊고 있었는데 이번엔 좀 읽어야겠습니다. 민음사에서 이 작가의 소설들 번역본을 출간했더라고요. 모두가 페미니스트여야 한다 번역본도 나왔으면.", "2015-06-24 23:58:19"], ["613918196815429632", "/akatuki11/status/613918196815429632", "akatuki11", "아카츠키",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 라고 하는 부류는 대충 이정도가 아닐까 시프요...\n\n1. 정말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해 몸소 실천하는 사람 (극소수)\n\n2. 여자 편 들어주면 나도 솔로 탈출 할수 있을거야!!! 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남자놈들", "2015-06-24 23:54:38"], ["613915746255507457", "/dante21net/status/613915746255507457", "dante21net", "Dante", ":: 창비닷컴 :: 『빨래하는 페미니즘』: 『빨래하는 페미니즘』은 어머니가 된다는 것, 행복한 결혼생활의 이상 속에서 자아를 잃어버리고 있다는 위기감을 느낀 한 여성이 다시 대학으로... http://bit.ly/1fDcutH  ... #RSS", "2015-06-24 23:44:54"], ["613915625946152960", "/egoduciel/status/613915625946152960", "egoduciel", "Rien", "하긴, 사고의 표상인 언어를 주관하는 국립국어원의 정의가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을 페미니스트로 정의하는 나라에서, 무엇을 바라겠는가.", "2015-06-24 23:44:25"], ["613915545688129536", "/egoduciel/status/613915545688129536", "egoduciel", "Rien", "페미니즘이 진보주의의 가장 극점인 것 같다. \n자신이 진보주의자임을 서슴치 않고 인정하는 자들 중에서 진정 페미니스트인 존재들을 마주한 적이 거의 없다.", "2015-06-24 23:44:06"], ["613914853619544064", "/rudophen/status/613914853619544064", "rudophen", "루도펜한", "성재기는 말하는척하고 논리적인척하며\n페미니스트의 탈을 쓴 쓰레기였즈 https://twitter.com/Mmmmmgall/status/613906470871040000 …", "2015-06-24 23:41:21"], ["613914048917323776", "/reflect9/status/613914048917323776", "reflect9", "그나저나", "뭐랄까...   온라인 페미니즘 운동이 드디어 검색엔진을 이용한 아트로 승화된 느낌.", "2015-06-24 23:38:09"], ["613908741331685376", "/NyaNyaNyangC/status/613908741331685376",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서양 웹이 페미니즘에 우호적이냐 하면, 딱히 그렇지도 않아요. 4chan이나 9gag 가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페미니즘의 역사가 백년이 넘어가는 동네도 아직 그래요. 편견을 부수는 건 그만큼 힘든 작업인 거죠.", "2015-06-24 23:17:04"], ["613907973543325696", "/_yeoyo/status/613907973543325696", "_yeoyo", "여요", "이제 여유가 좀 생긴터라 나도 페미니즘 공부해야지!!!!! 내생애 공부하고싶단 생각이 든건 초딩때 이후로 처음이야!!!!!! 일단 레베카솔닛책이랑 행복한 페미니즘이였나? 그거 두권 트위터에서 본 기억있어서 저 두권부터 사서 읽어봐야지 ㅎㅎㅎ", "2015-06-24 23:14:01"], ["613905366296850433", "/JINTOP_Z/status/613905366296850433", "JINTOP_Z", "진탑", "애니메이션 자체를 아동포르노랑 동급으로 취급하시는 페미니스트 분들과 무슨 이야기를 더 하겠습니까....", "2015-06-24 23:03:39"], ["613902702465019904", "/unibat23/status/613902702465019904", "unibat23", "지명", "치킨왔다 오늘쉬자 신간나옴 우테나짱 만화창작 페미니즘 마음수련 #나를_기쁘게하는_네글자", "2015-06-24 22:53:04"], ["613900323095076864", "/umouh06/status/613900323095076864", "umouh06", "유모어", "@ohchoi12 그 당시에는 보통 데이트폭력임을 인지 못하거나 웬만하면 좋게 넘어가려는 경우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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뫄뫄!> 식으로 생각한다는 점... 이봐, 넌 이제 하지도 않은 말을 창조하냐.", "2015-06-25 20:05:13"], ["614222363886907392", "/djangnam/status/614222363886907392", "djangnam", "되자나", "@EdvardMunch1944 뭉크님 아침부터 혐트윗을 ㅋㅋㅋㅋㅋㅋ 저친구 전부터 페미니스트 찾아 시비거는게 일상이더라고요", "2015-06-25 20:03:17"], ["614940534314958848", "/ggoltongbot/status/614940534314958848",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6-27 19:37:03"], ["614938785604767744", "/Renge_dgo/status/614938785604767744", "Renge_dgo", "카노미야 렌게", "@Orihime_dgo 페미니스트를 여자를 때린다는 말에 붙이는 멍청이가 어딨어? (아래위로 훑어보고) .... 뭐 내가 히메씨한테 질 일은 없어보이지만", "2015-06-27 19:30:06"], ["614891762390163461", "/_jm0309/status/614891762390163461", "_jm0309", "던파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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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할머니는 페미니스트가 언급하는 꼴을 본 적이 없다. 물론 돌보기 싫겠지. 일베나 페미나 오유나 등등 전부다 쿨해보이는 내집단, 빼곤 ㅂㅅ취급.", "2015-06-27 12:36:24"], ["614833238947688448", "/new_prince_ss/status/614833238947688448", "new_prince_ss", "새공주", "진중권은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다.\n페미니스트들은 1차 2차 3차? 더 있나? 무튼 페미니즘 운동의 전개과정을 숙지하고 오도록. 지금의 방식은 너무 후져.", "2015-06-27 12:30:41"], ["614832224345526272", "/Rorties/status/614832224345526272", "Rorties", "JS", "다 좋은데 남한테 강요는 안 했으면 좋겠다. 꼰대 개저씨가 하는짓을 왜 굳이 페미니스트가 ...", "2015-06-27 12:26:39"], ["614831874397974529", "/ROANARC/status/614831874397974529",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결과: 내가 동의하는 한에서만 양성평등 구현해라. \n\n->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이 됨", "2015-06-27 12:25:16"], ["614830132168011777", "/yangseoh/status/614830132168011777", "yangseoh", "TE에오", "그렇다고 내가 페미니스트는 아닌듯.", "2015-06-27 12:18:21"], ["614829523645759488", "/knuepck/status/614829523645759488", "knuepck", "느림보가 사는 세상?!", "이런 짓 하는 인간을 페미니스트라고 부르지는 않겠다 가짜가 진짜인척 한다고 진짜는 아니지 https://twitter.com/heeeeezooooo/status/614827072112844800 …", "2015-06-27 12:15:56"], ["614829499012616192", "/mydaymyradio/status/614829499012616192", "mydaymyradio", "sunshine", "@unheim 어거지로 적을 만들어 이분법을 긋는 행태 질리네요. 페미니즘을 역으로 욕먹이려고 이를 빙자해서 이미지에 분탕질치려는 건지 헷갈릴 지경.", "2015-06-27 12:15:50"], ["614828480987947008", "/ROANARC/status/61482848098794700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게다가 '파시즘'이라며 몰아붙이는. 저 말이 뭐랑 동의어인줄 아나? 그 개같은 '페미나치'라는 말하고 다를 게 없음. 많은 페미니스트를 파시즘적 페미니스트, 혹은 페미나치라고 찍어내리는 것.", "2015-06-27 12:11:47"], ["614827765972373504", "/ROANARC/status/61482776597237350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스트 행세를 하는 거지. 그리고 그런 사람 중에는 남성이 많다. 이건 어쩔 수 없는 거다. 섹스&젠더적 한계다. 당장 직접적으로 겪는 불편함과 어려움이 없으니까 잘 느끼지 못하는 것. 우리에겐 절실한데.", "2015-06-27 12:08:57"], ["614827696623783936", "/katemincho/status/614827696623783936", "katemincho", "셍", "@katemincho 어린이용 페미니즘 도서도 몹시 필요.....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으로한 페미니즘 컨텐츠가 너무 없음..", "2015-06-27 12:08:40"], ["614827593603268608", "/digific8815/status/614827593603268608", "digific8815", "디지픽션", "\"세상에 나만한 페미니스트가 얼마나 있을까.\"\n\"이 꼴통이, 세상에 여자 패는 페미니스트가 어디있냐?\"\n\"남자는 패다 못해 골로 보내거든.\"\n\"그렇게 따지면 나도 페미니스트다. 남자를 봐도 여자를 봐도 흥분을 주체못하고 덮치지.\"\n\"그건 강간마고.\"", "2015-06-27 12:08:15"], ["614827109773500416", "/ROANARC/status/61482710977350041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대세에 따르기 위해, 또는 차별주의자로 몰리기 싫은 마음에 '나도 페미니즘을 지지한다'고 해놓고는 앞뒤가 안맞는 언행을 하는 경우가 많음. 나는 이것이야말로 '가짜 페미니즘'이라고 생각.", "2015-06-27 12:06:20"], ["614826537536192512", "/ROANARC/status/61482653753619251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그래서 생각한 게,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지 않는 사람은 1. 페미니즘이 뭔지 잘 모르거나 2. 안다고 할지라도 동의하지 않는 차별주의자이거나 이 둘 중 하나라는 생각이 확고해짐. 마음에 걸릴 게 없으면 선언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2015-06-27 12:04:04"], ["614826252722049025", "/ROANARC/status/614826252722049025",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나도 모르게 '페미니스트는 사람들에게 피곤한 존재니까 선언하면 내가 그런 존재가 되겠지?'라는 걱정(?)을 하고 있었던 거였음. 이걸 깨닫고 그 뒤로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2015-06-27 12:02:56"], ["614826204411990016", "/ROANARC/status/61482620441199001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처음에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태그 운동이 일어났을 때 나는 속으로 페미니즘은 지지하지만 내가 선언하기에는 뭔가 부족하거나 적절치 않다고 느꼈는데 그 이유를 최근에 깨닫고 반성함.", "2015-06-27 12:02:44"], ["614824669590323200", "/loveless0315/status/614824669590323200", "loveless0315", "리리오", "넹 페미니스트 굿즈! / @durexmania 퀴어 문화 축제http://cas.st/ab66f91 ", "2015-06-27 11:56:38"], ["614824167880331264", "/katemincho/status/614824167880331264", "katemincho", "셍", "페미들이 해야할 시급한 일 중에 하나가 페미니즘에 극도로 무관심한 여성들 혹은 막연한 반감 가지고 있는 여성들 계몽하기 라고 생각한다. 가부장제가 마련해준 2등시민 자리에 만족하는 여자들이 생각 보다 너무 많다. 슬프다 #나는_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6-27 11:54:39"], ["614823336531484672", "/_bluesuede/status/61482333653148467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 @KwonCW84  구르시는데.... 난 이런 이유로 뭘 못하겠다~ 대하소설을 쓰셨던 것 만큼이나 본인 억울 서사를 몇개월쨰 쓰시네요.ㅋㅋㅋㅋ 난 이런 이유로 페미니스트 못하겠다는 말이 반대지 찬성인가요  파시즘 정의를 너무 싸게보시네요", "2015-06-27 11:51:20"], ["614823054292549632", "/_bluesuede/status/61482305429254963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 @KwonCW84 ㅋㅋㅋㅋㅋ성우 권창욱님이 언제 그러셨지요. 나는 페미니스트 선언 못하겠다는 대하 소설 쓰시길래 트위터 선언 운동에서 난 이런저런 이유로 선언 못하겠다는 불선언을 선언하는 일이다 라고 말하니 몇달째 억울하다고 발을 동동", "2015-06-27 11:50:13"], ["614822900466515968", "/whitebox07/status/614822900466515968", "whitebox07", "화이트박스", "요즘따라 진중권 까는 페미나치들이 왜이리 많은지... 저 유명하신 키배마스터한테 덤볐다간 뼈도 못추릴텐데ㅋㅋ + 진중권은 페미니스트", "2015-06-27 11:49:36"], ["614822862847762432", "/Bittunggi/status/614822862847762432",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나는 여전히 페미니즘을 지지한다.", "2015-06-27 11:49:28"], ["614821514517483520", "/Bittunggi/status/614821514517483520",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페미니즘이라며 전방위로 여혐사상검증과 죽창질을 일삼는 사람은 운동이 하고싶은건지, 아니면 그냥 조리돌림을 하고 싶은 것인지 밝혀달라. 밝히기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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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류는 동류를 알아본다!) 남자의 직감이지요. 저같은 페미니스트들은 그런것을 금방 알아채곤 한답니다.", "2015-06-27 11:34:12"], ["614818012449804288", "/boramoo/status/614818012449804288", "boramoo", "보라무", "5시에 온 친구가 지금 갔다. 아이돌에서 시작해서 페미니즘까지 이어진 기나긴 수다... 고딩 동창인데 고등학교 때 1도 안 친하다가 안지 10년 이 된 지금에서야 \"우리가 왜 이제 친해졌지\" 하는 사이가 되다니 신기할 따름.", "2015-06-27 11:30:11"], ["614817244833419265", "/MeTheDeok/status/614817244833419265", "MeTheDeok", "미더덕 ლ(´ڡ`ლ)", "@canayoung 막 페미니즘이니 아니니 말 나왔는데 이에 대해 인터뷰에서 물어보니까 쿨코는 그냥 그게 제 취향입니다만 하고 쿨하게 대답할것같아요ㅋㅋㅋㅋㅋ", "2015-06-27 11:27:08"], ["614816114674012161", "/r500st/status/614816114674012161", "r500st", "rst", "@unheim @gaejeossiSlayer 이제 트위터에서 한번이라도 페미니즘에 동조하지 않은 사람이면 하다못해 아이스크림 크기를 갖고 불평해도 반페미니즘의 선봉장으로 매도된다. 미친 세상이다.", "2015-06-27 11:22:39"], ["614815984189177857", "/Akzkfhsl_/status/614815984189177857", "Akzkfhsl_", "마카로니", "@sacomqoo 말도 안되는 소리이지요\n내내 부모님이 허락한 힙합\n남자들이 불편하지 않은 페미니즘\n혐오가 심해지지 않는 퀴어 페스티벌\n애니플사=덕후 가 아니라 뭔가 다른 카테고리 느낌이에요", "2015-06-27 11:22:08"], ["614815582853033985", "/r500st/status/614815582853033985", "r500st", "rst", "@unheim @gaejeossiSlayer 왜 지들편이 아니면 무조건 적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이 감성적이라는 편견을 없애기위해 부단히도 노력해온 사실들이 이런 몇몇 몰지각한 사람들때문에 잊혀져가는걸 보면 정말 안타깝다", "2015-06-27 11:20:32"], ["614814418795298816", "/cinepot21/status/614814418795298816", "cinepot21", "노유청(Yu-Cheong Roh)", "@unheim 며칠전 교수님이 말한 \"사소한 이야기보다 대의를 위해서, 페미니스트들은...\"이란 이야긴 굉장히 꼰대스럽긴 했는데요. 그 이후 K저씨 드립이 나온걸로 알고 있구요. 지금 계속해서 올리는 멘션은 일종의 정신승리로 밖에 안보입니다.", "2015-06-27 11:15:54"], ["614811448284352514", "/knuepck/status/614811448284352514", "knuepck", "느림보가 사는 세상?!", "페미니즘 + 정치혐오 ??  https://twitter.com/heeeeezooooo/status/614800591726866433 …", "2015-06-27 11:04:06"], ["614811218784555008", "/mandarake11/status/614811218784555008", "mandarake11", "맨드란이터", "@mandarake11 그런 것들 모두 포함해서 남성과 여성의 성 역할에 대한 가치를 평등하게 하는 것. 이게 페미니즘인데....(어느 한쪽이 힘들면 다른 한쪽도 하기 힘들다. 이건 당연한 거다.) 트윗의 페미니즘은 편향이 지나쳐서 광신으로 보인다.", "2015-06-27 11:03:11"], ["614810393576222720", "/mandarake11/status/614810393576222720", "mandarake11", "맨드란이터", "@mandarake11 생각의 점프가 좀 많은데. 대한민국에서 페미니즘이란 여권 신장 운동으로 통한다. 이것만 해도 사실과는 의미가 다르다. 왜냐면 페미니즘이란건 전통적 성 역활에 대한 타파가 기본이거든.", "2015-06-27 10:59:55"], ["614809845955366912", "/camilletoday/status/614809845955366912", "camilletoday", "camille", "저는 페미니즘이 모든 소수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이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 가부장제의 소외된 남성들, 청소년, 성소수자, 장애인, 노동자... 권력Power의 반대는 모두 '소수'라고 생각하고,그래서 저에겐 페미니즘이 엄두 안 날 만큼 거대합니다.", "2015-06-27 10:57:44"], ["614809316168601600", "/skawk212/status/614809316168601600", "skawk212", "citizenb", "그런데 (페미니스트) 여성이 (일반) 여성을 사로잡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면서 까다로운 부분인 듯하다.", "2015-06-27 10:55:38"], ["614809070185230336", "/camilletoday/status/614809070185230336", "camilletoday", "camille", "학부 때, 여성주의/페미니즘/소수자권리 모두 공부를 깨작대다 말았는데, 아무리 벗어나려해도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이 부근이라, 진작 공부를 해두지 않은 걸 후회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2015-06-27 10:54:39"], ["614807949601472512", "/mandarake11/status/614807949601472512", "mandarake11", "맨드란이터", "트윗의 페미니즘이 의미가 없는 이유 : 남자도 애 키우고 집안 일하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그냥 그렇게 살고 싶은데, 그러면 잉여새끼 소리 듣는 사회에 대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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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보고싶다2)", "2015-06-27 09:33:26"], ["614787296823414784", "/monggido/status/614787296823414784", "monggido", "골드!", "페미니즘 운동이 고작 머릿속놀음으로 보이나 잘난척 힙한척으로 보이나 뿌 ㅔ~~~~~~~~~~~", "2015-06-27 09:28:08"], ["614786812540616705", "/Mango___yours/status/614786812540616705", "Mango___yours", "망고 뚜르르",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라고 떠들면서 여혐 어쩌고 하던 사람들 모 웹툰작가 성추행엔 관대하네", "2015-06-27 09:26:12"], ["614786184389111808", "/BornToRun1127/status/614786184389111808", "BornToRun1127", "걸그룹 박애주의자 투런", "페페페는 페미니스트 인증기관인가?", "2015-06-27 09:23:43"], ["614785973822459904", "/KyleTDodson/status/614785973822459904", "KyleTDodson", "Kyle Dodson", "@gaejeossiSlayer  안녕하세요. 귀하는 페미니스트이신가요?", "2015-06-27 09:22:52"], ["614785871447920641", "/ARISS_CATHEDRAL/status/614785871447920641", "ARISS_CATHEDRAL", "Seiya@μ’sic forever", "@HideyoshiPhilia 폐기 보다는... 그쪽에서도 비슷한 과열화과정을 거쳐 남은 애들은 외면받고 주류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으로 간 거 맞나여", "2015-06-27 09:22:28"], ["614785867438133248", "/BornToRun1127/status/614785867438133248", "BornToRun1127", "걸그룹 박애주의자 투런", "'조금 과격한 페미니즘'이 아니라 폭력이고 모욕임", "2015-06-27 09:22:27"], ["614784487415681024", "/himelcone07/status/614784487415681024", "himelcone07", "히멜P", "깨어있는 진보적 페미니스트 때문에 돼지바가 얇아졌다는 말도 못하겠다 ㄷㄷ", "2015-06-27 09:16:58"], ["614783635720278017", "/Behemoth2358/status/614783635720278017", "Behemoth2358", "꿀맛 코코넛음료형 베헤모스", "@karebang 페미니스트가 아니면서 동성애를 지지한다는걸 우습게 보는것도 너무 극단으로 갔고;; ㅋ", "2015-06-27 09:13:35"], ["614782755809787904", "/noneworld42/status/614782755809787904", "noneworld42", "Typomaker", "제발 제정신인 분들이 페미니즘 운동을 좀 해주세요...페미니즘이 패션이신 줄 아시나...", "2015-06-27 09:10:05"], ["614781416946057216", "/Behemoth2358/status/614781416946057216", "Behemoth2358", "꿀맛 코코넛음료형 베헤모스", "포인트는, 중도 우호 세력이라 볼 수 있는 집단은 먼저 물어보지 않음. 궁금하지 않고 지금 살아가는데 의구심이 들지 않으니까.  먼저 달려드는 쪽은 페미니스트들을 조리돌림 하는 쪽이고. 그로 인해 뭐든 먼저 말하는 남성에 대해 노이로제가 있을 법 하고", "2015-06-27 09:04:46"], ["614781161340973056", "/uyiklu274/status/614781161340973056", "uyiklu274", "*사막여우*", "@unheim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진교수님게서 재미있는 논쟁에 일주일째 말려계신단 이야길 듣고 찾아왔습니다. 돼지바? 페미니즘에 개저씨?? 대체 무슨 이야기들인가욤???", "2015-06-27 09:03:45"], ["614780734172049408", "/Behemoth2358/status/614780734172049408", "Behemoth2358", "꿀맛 코코넛음료형 베헤모스", "반대로 페미니스트들이 겪은 남성집단은 남성이 역차별을 받고 있고, 그게 무슨 범죄냐는 인식을 가지며, 오히려 여성의 권리를 깍아내리는데 안달난 부류. 당연히 이런 부류를 보면 빡치고 짜증나고 열받고 막말이 나오지...", "2015-06-27 09:02:03"], ["614778989014441985", "/irkomoex/status/614778989014441985", "irkomoex", "MOEX", "어느 조직에나 '일부'라는 해악적 구성원들은 있게 마련이다. 그런데 그 '일부'를 갖고 해당 조직들이 전부 똑같다 식으로 비판하는 건, 결국 갈등만 더 키울 뿐이지  않은가? 페미니즘이나 LGBT에 대한 편견에 당사자분들이 역정을 내시듯 이쪽도 같다.", "2015-06-27 08:55:07"], ["614778329820893184", "/luckymch/status/614778329820893184", "luckymch", "민마에", "[매드맥스:분노의도로] A0. 조지 밀러 감독의 카레이싱 아포칼립스 액션 복귀작. 아날로그 액션들 장면들의 향연 및 화면을 꽉차게 메운 미장센 또한 장인스럽다. 그야말로 화면을 어떻게 역동적으로 채울지 아는 탁월한 역량이다. 적절한 페미니즘은 덤!", "2015-06-27 08:52:30"], ["614778272832815104", "/Behemoth2358/status/614778272832815104", "Behemoth2358", "꿀맛 코코넛음료형 베헤모스", "페미니스트들의 논리의 가장 큰 포인트 중 하나는, 여성이 지금까지 이런 불평등한 대우를 받고 있고, 심지어 몰카 같은 범죄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은 그걸 범죄로 인식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보고 이상하다고 한다. 그러니 우리가 격해지지.", "2015-06-27 08:52:16"], ["614777987431448576", "/skawk212/status/614777987431448576", "skawk212", "citizenb", "남자와 여자가 누가누가 더 억울OO인지 다 까놓아야 하는데, 조금 더 성숙한 방식은 여성학과 남성학을 좀 더 진지하게 크로스로 공부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아니면 궁극적으로 왜 페미니즘의 승리가 당신들을 해방시키는 것인지 알려주어야 하는데,", "2015-06-27 08:51:08"], ["614777771370262528", "/Behemoth2358/status/614777771370262528", "Behemoth2358", "꿀맛 코코넛음료형 베헤모스", "진중권 논리의 가장 큰 포인트 중 하나는, 페미니스트들의 극단적 표현 중 하나인 개저씨, 고추절단, 남자다 죽어라 같은 걸로 인해 현재 여성이 처해진 상황을 잘 모르는 남성들(잠재적 우호 세력)을 왜 자꾸 적으로 돌리느냐 이고.", "2015-06-27 08:50:17"], ["614776935290290176", "/skawk212/status/614776935290290176", "skawk212", "citizenb", "페미니즘 진영에서는 원래 왜곡되어 있기에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주장할 수도 있으나, 이게 일상의 영역이라 쉽게 남자가 대의적인 차원(여기서도 남자답게 셧업인데, 이건 결국 남성학은 절대 끌어들일 수 없다는 의미로, 큰 차원의 성과 올리기엔 별로)", "2015-06-27 08:46:58"], ["614776726980145152", "/maborosiplastic/status/614776726980145152", "maborosiplastic", "야리향", "아 저 돼지바 무시한 썅년 일부러 저러는 거 같은데 제발 페미니즘 들먹이면서 개소리 좀 하지 마. 팀킬 개싫어.", "2015-06-27 08:46:08"], ["614776412000550913", "/skawk212/status/614776412000550913", "skawk212", "citizenb", "그렇다. 그렇다면 거기에 대고 남자다우려면 차라리 셧업하라는 건, (그래서 결국 자신의 의견을 그냥 닥치고 수용하라는 건) 당장은 좋아보일지 몰라도 근본적인 해결은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남자들로서는 같이 페미니즘 논쟁을 하고 계산을 자기가 하는 꼴.", "2015-06-27 08:44:53"], ["614776109687685120", "/skawk212/status/614776109687685120", "skawk212", "citizenb", "그러면서 남자의 폐단에 침윤되어 있음을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것. 억울OO 안하고 있으면 반대의 페미니스트 진영에서 궁극적으로 큰 걸 얻기 어렵다. 여자가 억울하다고 하는데, 남자가 쉽사리 손을 들어주지 않는 것은 그들이 스스로를 억울OO라 생각해서", "2015-06-27 08:43:41"], ["614775433762967552", "/KanghEDaYo/status/614775433762967552", "KanghEDaYo", "강히다요", "넷페미에겐 중간이란게 없음\n혐오라고 할만한 부분이 아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도 있는부분에서의 차이를 인정을 안함\n세상에 여혐과 페미니스트만 있는것도 아닌데\n자기 생각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바로 여혐이라고 낙인찍어버림", "2015-06-27 08:41:00"], ["614774690947600384", "/seventeeeeeenth/status/614774690947600384", "seventeeeeeenth", "175", "페미니즘허가제", "2015-06-27 08:38:02"], ["614774388592783360", "/kwang8e/status/614774388592783360", "kwang8e", "かんぱりさん＠がんばる", "내가 느끼는 것 또한 이와 전혀 다르지 않음. 자칭 페미니스트, 여성 인권자라는 사람들이 저렇게 씹소리만 내뱉는데 뭘 어떻게 반응해주면 좋을까요? 그냥 그들이 말하는 여성혐오자가 되는 편이 더 빠르지", "2015-06-27 08:36:50"], ["614773055265509376", "/uooriot122/status/614773055265509376", "uooriot122", "Leenjae", "최근의 LGBT 운동과 페미니즘 운동을 지지하고 옹호하기 위해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할 수야 있겠지만, 이번 판결로인해 누군가는 조금 더 행복해졌다는 것, 그거 하나만으로도 이 변화가 옳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았나 싶다. 그걸로 충분하다.", "2015-06-27 08:31:32"], ["614770820573827073", "/Centell_/status/614770820573827073", "Centell_", "센텔", "@sujin2f 그 당시에 우르르 몰려가서 ‘태그 다세요. 아니면 페미니즘에 반대한단 뜻이죠?’ 이러는 사람들 있었어요 ㅠㅠ..  @FaranFox", "2015-06-27 08:22:40"], ["614770074818187264", "/Aria_si/status/614770074818187264", "Aria_si", "ㅤ", "@Tancasso 모르겠어요~! 근데 그거 맞는거같은데(..) 트윗으로는 페미니스트 어쩌고 하던데요", "2015-06-27 08:19:42"], ["614769227577188353", "/Centell_/status/614769227577188353", "Centell_", "센텔", "같은 생각이며 나 역시 그래서 그 때에 해시테그 달기를 주저했다. 이런 보여주기 식 폭력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이런 방식은 '과격한 페미니즘'이 아니라, 그냥 '과격한 강요'였다고 생각한다. \n\n https://twitter.com/FaranFox/status/614764700752965632 …", "2015-06-27 08:16:20"], ["614765672426373120", "/PuppyOverFlower/status/614765672426373120", "PuppyOverFlower", "꽃보다 강쥐", "인저의어리석은바람인가요?당신의모습이보수를상대하는열정으로페미니스트들에게지지않으려는소년같은유치한악착같음이보여슬프군요...우리가현재이렇게까지가난하네요당신은처음부터우리는아니었는데그것을너무아쉬워하는...우리가너무가난뱅이라비참합니다ㅠㅠ", "2015-06-27 08:02:12"], ["614764778892820480", "/onlyhong9/status/614764778892820480", "onlyhong9", "키드갱", "저런게 페미니즘 운동인가. 방법이 이상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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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황교안 청문회때 은수미 의원 통해서 '부산 여자 드세다' 발언 사과 이끌어냈습니다.", "2015-06-27 07:05:12"], ["614749618291650560", "/nariplanet/status/614749618291650560", "nariplanet", "윤나리 Yoon Nari", "'지금 같은 액션을 취한다면 난 페미니스트 안할래.'라는 의견도 '난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여성인권엔 관심있어요.'란 말도 나쁘다거나 비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함께 행동하지 않으며 지적만 하는건 의미없는 비난일 뿐.. ㅠㅅㅠ", "2015-06-27 06:58:25"], ["614749461978288128", "/_____jllllllllj/status/614749461978288128", "_____jllllllllj", "빗", "페미니즘 이슈가 어느정도 성과를 이루고 다소 사그러들 즈음 해서 트윗을 캡쳐해서 하는 트위터 내의 조리돌림에 대해서도 광범위하게 논쟁이 이뤄졌으면 좋겠다. 해당 트윗의 부당함을 지적하려거든 직접 멘션으로 하든지 리트윗 후 반대의견을 적는 방식이 되길.", "2015-06-27 06:57:47"], ["614749344969830400", "/ma1928k/status/614749344969830400", "ma1928k", "젠젠", "@unheim  그리고 피해자를 마음대로 공개하고 알려달라니..그게 페미니스트로서 가져야 할 자세인지 모르겠네요. 다들. 지금 보여주신 행동으로 봐서는 당연히 그 분들을 나서서 지켜주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왜 태세 전환을 하시는지", "2015-06-27 06:57:19"], ["614748552326033409", "/nariplanet/status/614748552326033409", "nariplanet", "윤나리 Yoon Nari", "요즘 페미니즘 화두안에서 서로 다투고, 비꼼이 가득한 타임라인을 보며 숨이 막혔다. 서로 추구하는 운동의 방향이 다를지라도.. 그걸 나쁘다고까지 표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서로 지향하는 방향이 다르더라도 우리는 분명 같은 주제안에 있으니까.", "2015-06-27 06:54:11"], ["614747156600238081", "/saykenchi/status/614747156600238081", "saykenchi", "앙마오빵", "@unheim 걍 웃고 넘어갑니다.. 전 페미니스트는 아니고 #평등주의자 라서요....  @tutank3", "2015-06-27 06:48:38"], ["614746626591031296", "/_bluesuede/status/61474662659103129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신체에 각인된 기제가 문제가 아닙니다. 말라깽이 뿔테 남성 진보 논객보다 난다긴다 하는 페미니스트가 완력이 더 약하니까요....\nhttps://twitter.com/unheim/status/613256193822232576 …", "2015-06-27 06:46:31"], ["614744276157595648", "/ggoltongbot/status/614744276157595648",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6-27 06:37:11"], ["614741649466376192", "/Kkh1984/status/614741649466376192", "Kkh1984", "spaceapo", "@unheim 우리나라에서 제대로된 페미니즘이 존재하나요.. 죄다 쉐미니즘 식에 가깝던데.", "2015-06-27 06:26:45"], ["614739883051986944", "/bloom_entity/status/614739883051986944", "bloom_entity", "BSTO", "\"미움받아도 우리 존재를 알리자\"는 퀴퍼 지지하며 노출 이슈는 다 깔아뭉개고선 지금와서 무성애자한테는 \"너흰 존재가 알려지지 않았으니 차별 안 받았지?\"라니 이딴 인간이 페미니스트라고 설치는 게 참 역겹다. pic.twitter.com/V1cjYJ1fVz", "2015-06-27 06:19:44"], ["614739370239627264", "/track_09/status/614739370239627264", "track_09", "앵그리ㅇㅈ",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너~무 억울한 거야. 내가 남자 지식인이지만 페미니스트로 인정받으며 살아온 세월이 얼만데 요즘 여자애들이 말이야 그걸 알아주질 않고 말이지 나한테 여혐이니 뭐니", "2015-06-27 06:17:41"], ["614738624328806400", "/scvjsh82/status/614738624328806400", "scvjsh82", "Jun Seong-hwan", "@unheim 참 고생이 많으시네요. 외국에 누구는 여성이 남성과 동일 임금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페미니스트라고 편견을 없애려하는데 한국은 정신나간 페미테러리스트들 때문에 페미니스트란 단어가 참 고생합니다 ㅉㅉ", "2015-06-27 06:14:43"], ["614737436912939008", "/geth345/status/614737436912939008", "geth345", "평화로운 엉덩이 성인", "오빠가 인정하는 페미니즘에\n국가가 인정하는 아나키즘에\n호모포비아들이 인정하는 동성애에\n와....멋지다\n칭찬 박수 짝짝", "2015-06-27 06:10:00"], ["614736850440163330", "/geth345/status/614736850440163330", "geth345", "평화로운 엉덩이 성인", "안녕하세여 저는 아나키스트인데예\n페미니스트는 아니에여\n저는 가부장제 좋아하거든여", "2015-06-27 06:07:41"], ["614736382129405952", "/november_/status/614736382129405952", "november_", "정우", "남성 페미니즘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여혐종자는 논외로 치고 적어도 자기가 '보편적인 상식의 옹호자'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의 사고에 관해. 생각이 정리되면 글로 써서 올려보겟음", "2015-06-27 06:05:49"], ["614735300716146688", "/il_yo_/status/614735300716146688", "il_yo_", "일요", "잘생긴 남자와 맥주를 마시고 싶다는 나의 소망은 천상 @meco_vibre 찡이랑 같이 퀴어 퍼레이드에서 트로피 게이 와이프 달고 맥주 마시는 게이 프렌들리 페미니스트 노릇하는 걸로나 채워지려나 봐.", "2015-06-27 06:01:31"], ["614735260899672064", "/jjisb/status/614735260899672064", "jjisb", "jjisb", "트위터에서야 '나는 페미니스트입다'... 헤시테그 달지 않으면 다 여혐종자 아닙니까?", "2015-06-27 06:01:22"], ["614732234860331009", "/sojung0304/status/614732234860331009",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이번 결정을 두고 오바마가 \" 느리지만, 지속적인 노력이 벼락처럼 다가오는 공정함으로 오늘처럼 보상받는 날이 있다\"라고 했다고. 페미니스트 여러분 이 말을 믿고 힘냅시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6-27 05:49:20"], ["614732050663256065", "/november_/status/614732050663256065", "november_", "정우", "나는 사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jung권 jin 에 대해서 이 사람은 여혐이라기 보다는 그냥... 자기가 가진 이론적 접근으로서의 페미니즘과 기득권 남성으로서 어쩔 수 없이 느끼는 공감의 한계의 문제로 생기는 인지부조화... 이정도로 생각했는데", "2015-06-27 05:48:36"], ["614728553242824705", "/jack2575/status/614728553242824705", "jack2575", "재클레이 잭-불편니스트", "오빠가 도와주는-알려주는 페미니즘 다 죽어라 우리가 만드는게 바로 페미니즘이고 상식desu", "2015-06-27 05:34:42"], ["614728447923875840", "/lil_rose_M/status/614728447923875840",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그리고 그런 거 안 따지더라도 고작 몇몇이 시비 털었다고 트위터에서 블특정 다수 페미니스트들 두고 이죽거리는 데에 데이트 폭력 피해지 갖고 오는 게 잠재적 우군인 대중지식인 모습 같진 않네요.", "2015-06-27 05:34:17"], ["614728398405898240", "/jack2575/status/614728398405898240", "jack2575", "재클레이 잭-불편니스트", "@vocalistening 오빠가 도와주는 페미니즘....원래 씹치였던 거네요 아무튼 진씨는 장씨사건 제대로 알았을때부터 아웃이었지만 그냥 여전히 아웃입니다", "2015-06-27 05:34:05"], ["614727885656449024", "/seiyu98/status/614727885656449024", "seiyu98", "감기걸린 뼝아리", "....??..???? 햇빛부채는 뭐야 또; 아니 난 이런거 응원하지만 너무 성적으로.. 불쾌한것좀 안만들어냈음 좋겠음.... 페미니즘 ㅂㅈ쿠키만큼 충격적이다....시발..;", "2015-06-27 05:32:03"], ["614727034531516416", "/zerging/status/614727034531516416", "zerging", "큐베", "@MRSKIMPRINCESS 님 트위터에서 여기저기 시비거는거 페미니즘에 하나도 도움 안 되니 차라리 자폭 좀 거하게 해주시고 새하얗게 좀 불태워주셨으면~", "2015-06-27 05:28:40"], ["614726862451814400", "/vocalistening/status/614726862451814400", "vocalistening", "형광펜", "@jack2575 \n오빠가 도와주는 친절한 페미니즘의 한 예인것 같습니다....그래서 자기기준에 맞도록 장동민을 대하지않는 자들을 나치로 규정하는걸 보니.....", "2015-06-27 05:27:59"], ["614726807112146944", "/lil_rose_M/status/614726807112146944",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처음부터 트위터 페미니스트 다수가 진졸렬이 뭐라 하든 멘션 보내서 지랄하지도 않았고 그러는 사람이랑 친한 것도 아니라서 하지 말라 뭐 이럴 처지도 아닌데도 맨날 자정타령하고. 몇 번이고 말하지만 내 탐라인 페미니스트들끼리도 블락 관계 졸라 복잡해요.", "2015-06-27 05:27:46"], ["614725814618173440", "/lil_rose_M/status/614725814618173440",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몇몇 시비 털러 간 사람들이 너님 여혐! 이랬다고 싸잡아서 쟤들 깡패! 진짜 페미니즘 아님! 이러는 게 졸렬이 아니고 뭐야. 그거 갖다가 인지도 높은 잠재적 우군을 적으로 돌리지 마라 뭐라 고나리질한 것도 쓸데 없는 짓이죠.", "2015-06-27 05:23:49"], ["614725364598714368", "/plantfigtree/status/614725364598714368", "plantfigtree", "오롯", "페미니즘보다 계급투쟁이 우선이라고 말했던 사람들과 동성애 문제보다 여성의 권익 향상이 우선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피차 마찬가지이다. 한쪽을 강조하면서 다른 차별은 등한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그런 말을 한다.", "2015-06-27 05:22:02"], ["614724968778076161", "/witchlella/status/614724968778076161", "witchlella", "김싫어", "무지개완장차고 행패부리는 페미니스트라..", "2015-06-27 05:20:28"], ["614723942884880384", "/gominso/status/614723942884880384", "gominso", "고민소", "페미니즘은 남녀평등사상이고 LGBT인권이랑 아주 상관없는 것도 아니지않나....음 다를 수도 있다지만", "2015-06-27 05:16:23"], ["614723558032302080", "/megabozy/status/614723558032302080", "megabozy", "✨메가보지✨", "이성애자 입맛에 맞는 퀴어축제 그거 씹치가 허락한 페미니즘 느낌도 나고 그렇네요.", "2015-06-27 05:14:51"], ["614722389272690688", "/_bluesuede/status/61472238927269068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unheim @MRSKIMPRINCESS @not_beall  페미니즘 얘기 해서 여자 때렸다고 더 욕먹는 진보 논객과 궤를 같이 하는 피해자인가요? 빼먹은 설거지가 맞은 여자면 몇번의 설거지를 알고 계시지요?", "2015-06-27 05:10:13"], ["614722349066117120", "/vocalistening/status/614722349066117120", "vocalistening", "형광펜", "@vocalistening \n트위터의 과격한 페미가 싫다한들 이미 존재하는 피해자를 이런 일로 쓰는게 옳은가? 페미니즘을 떠나서 사람으로서 못할 짓이다", "2015-06-27 05:10:03"], ["614722254736195584", "/zack_hideo/status/614722254736195584", "zack_hideo", "zack", "저 사람들은 진심으로 자기네들이 '새롭다'고 생각하는구나. 자기네들 방식에 동의하지 않으면 무조건 '구시대'적이라고 낙인 찍네. 10여년 전으로 퇴행해놓고 저러고 있으니, 페미니스트들이 어찌 눙물이 나지 않으리.", "2015-06-27 05:09:41"], ["614721742842363904", "/bodoniitalic/status/614721742842363904", "bodoniitalic", "바다니", "페미니즘 운동은 상처받은 영혼에 힐링하려고 하는 게 아닌데", "2015-06-27 05:07:39"], ["614721622772023296", "/TakechiHenpeita/status/61472162277202329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6-27 05:07:10"], ["614720909706825728", "/crona1999/status/614720909706825728", "crona1999", "진팍 (Sandro)", "@unheim 진교수님 궁금한게 있는데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것과 LGBT가 무슨 상관관계를 띄나요?", "2015-06-27 05:04:20"], ["614720364673830912", "/nojamhater/status/614720364673830912", "nojamhater", "풀 메탈 할머니", "인권운동에서 페미니즘은 빼고 LGBT만 찬성한다는 소리 생각할수록 웃긴다 무슨 파파존스에서 올리브는 빼고 할라피뇨 올려달라고 주문하는 것도 아니고ㅋㅋㅋㅋ 자기들 입맛따라 기분따라 넣고 빼서 조합해서 저울달아 사는 패키지인가", "2015-06-27 05:02:10"], ["614717842764595200", "/ajymms/status/614717842764595200", "ajymms", "우엉웡", "진중권과 페미니스트들이 열심히 싸우고 있다. 내가 보기에 진중권은 페미니스트인데...페미대 페미의 내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여성혐오하는 사람들은 둘의 싸움을 즐기면 된다. 재밌긴 하다.", "2015-06-27 04:52:09"], ["614717747675566080", "/liebestraum_yan/status/614717747675566080", "liebestraum_yan", "카타냥 영업하는 연.", "'니들이 연예인만 잡는 거 아니라고? 그럼 어디 내가 아는 사건과 가해자 알려줄테니 니들이 그 사람도 한 번 잡아봐. 그럼 니들이 외치는 페미니즘, 여성혐오 퇴치 믿어줄게.' 루비 애비가 지금 이렇게 말하는 거잖아. 와... 할 말을 잃었다...", "2015-06-27 04:51:46"], ["614717064402440192", "/I8lbe/status/614717064402440192", "I8lbe", "ie", "@ulaula1112 죽어도 모를 거고 일부러 알려 하지 않을 테니까요ㅋ 입법전례가 없었다고 알려야 자신들이 하는 소추소심에 기반한 성소수자, 페미니즘 운동이 더욱 빛날 테니 말입니다. 정치에 다가서는 방식의 결이 안철수랑 좀 비슷하네요ㅋ", "2015-06-27 04:49:03"], ["614716471650836480", "/unheim/status/614716471650836480", "unheim", "jungkwon chin", "@MRSKIMPRINCESS @not_beall 푸하.... 못 믿겠으면 제보를 확인해 보면 될 거 아녜요. 폭로는 여혐종자가 하고, 고소도 여혐종자가 하고, 페미니스트는 연대만 하다가, 나중에 수틀리면 '여혐종자'라 욕한다?", "2015-06-27 04:46:42"], ["614715821353361408", "/QueerMediator/status/614715821353361408", "QueerMediator", "퀴어 트친소 봇", "[소개](@danhaeyu) 바이로맨틱 A. 여자. 22. 음악. 락. 페미니스트. ENFP. A나 L만 와주세요. 생각이 많고, 가볍지 않은 분들이 편합니다.", "2015-06-27 04:44:07"], ["614715484936601600", "/unheim/status/614715484936601600", "unheim", "jungkwon chin", "@MRSKIMPRINCESS @not_beall 페미니스트들마저도 지기 싫어하는 짐을 여혐종자에게 지우는 게 온당해 보이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입니다.", "2015-06-27 04:42:47"], ["614715331785830404", "/essheintheute/status/614715331785830404", "essheintheute", "lee b h", "@magopark10 우선 자신의 pc함을 뼈를 깎는 고통으로 철저히 검증합시다. 페미니즘의 pc여부를 비판하는건 그 다음입니다. 물론 그 비판의 언어도 pc해야하는건 당연하죠^^", "2015-06-27 04:42:10"], ["614715184762896384", "/mr_clever17/status/614715184762896384", "mr_clever17", "노엘", "사실 LGBT 운동 예전부터 해오던 사람 중에는 급진주의적 과격 페미니스트에 데인 사람이 많아서 페미니즘이라고 하면 경기 일으키는 사람도 있음. (여기서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은 정치적 으로 올바른 사랑의 형태는 오직 여성끼리의 사랑이라고 주장한 사람들이", "2015-06-27 04:41:35"], ["614714672617422852", "/stormtrooper_kr/status/614714672617422852", "stormtrooper_kr", "탈영한_스톰트루퍼", "이미 했다잖아요. 댁도 dm 받고 '실천' 좀 해보이세요. 트위터 안에서만 무지개완장차고 이사람저사람 반페미니스트 딱지 붙이고만 있지 말고... 진짜 보다보다 못봐주겠네.  @MRSKIMPRINCESS @unheim @not_beall", "2015-06-27 04:39:33"], ["614714390349123584", "/unheim/status/614714390349123584", "unheim", "jungkwon chin", "@MRSKIMPRINCESS @not_beall 가해자가 피해자를 고소한 데서 볼 수 있듯이, 공개하는 순간 바로 고소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부담은 저 같은 여혐종자보다 아무래도 페미니스트들이 지는 게 온당하지 않을까요?", "2015-06-27 04:38:26"], ["614714237751947265", "/9oowl/status/614714237751947265", "9oowl", "침대존좋", "진중권씨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내가 성희롱 피해자를 하나 아는데 이거 너네한테 제보했을때 공론화 할거냐 안할거냐? 안할거지? 역시 너넨 진짜 페미니스트가 아님 나나 장동민한테 뭐라할 자격없음ㅋ\" 이게 뭐야;;;; 믿고 제보한 피해자는 뭐가 돼", "2015-06-27 04:37:49"], ["614713702688800768", "/kim_meme_/status/614713702688800768", "kim_meme_", "(요양모드)밈", "페미니즘에서 다른생각의 인정범위는 어디까지인가? \"김치년들 다 죽여버려야한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면 다른생각의 범위로 인정해야 하나? \"장동민 \"농담\"을 잘못했네\"라는 말정도는 다른생각의 범위로 인정해야 하나? 무엇보다, 그걸 \"누가\"정하나?", "2015-06-27 04:35:42"], ["614713455963037697", "/_eeseo/status/614713455963037697", "_eeseo", "Asche", "\"원래 과격파들이 치고 나가면 뒤에는 온건파들이 수습하는 거죠\" 라는 말을 페미니즘을 다룬 어떤 다큐멘터리에서 보았다. 그 말에는 웃으며 수긍했다. 그 말은 서로의 방식을 존중한다는 뜻도 함께 있으니까.", "2015-06-27 04:34:43"], ["614713216568954880", "/_gliese581g/status/614713216568954880", "_gliese581g", "CFBDSIR 1458 10b", "@unheim @MRSKIMPRINCESS @not_beall 진님도 그만  이거 관련 멘션 올스톱해주세요!!차단하기를 전부다 하시던가요 극페미니스트 아이디들이요..우선 트윗계정 신고 순차적으로 들어갈갑니다 !!!!", "2015-06-27 04:33:46"], ["614712619392303104", "/kim_meme_/status/614712619392303104", "kim_meme_", "(요양모드)밈", "@lightofhavana 만능인간이길 요구하는게 아니라 장동민 사태에 대한 발언들에 많은 여자들이 실망했고 평소 진선생이 페미니즘 얘기를 했었으니 그런말을 하면 안된다는 반응이 나오는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봅니다.", "2015-06-27 04:31:23"], ["614712325300359172", "/sunfull7894/status/614712325300359172", "sunfull7894", "당신도할수있다! 실전농사법", "Rt 저거 ㅈㅈㄱ씨가 한 표현은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쪽인것 같은데", "2015-06-27 04:30:13"], ["614711325890080768", "/tiny_wings_/status/614711325890080768", "tiny_wings_", "그랑죠", "솔직히 이딴게 논리면 어떤 페미니스트 운동이라도 깔 수 있다. “니가 외치는 것보다 이렇게나 더 중한 성폭행/추행 케이스가 있는데 이거갖고는 왜 안 싸워?” 잖아. https://twitter.com/unheim/status/614700303766585344 …", "2015-06-27 04:26:15"], ["614710918878867456", "/_ahdama/status/614710918878867456", "_ahdama", "유주대스타", "지금은 트위터 때려치고 페미니즘 세미나 열심히 다니는 친구가 하는 말을 트위터에 옮겨놓으면 \"둥지러\" 소리들으면서 까일것 같은", "2015-06-27 04:24:38"], ["614710677387767808", "/X_tianos/status/614710677387767808", "X_tianos", "플러터바이", "<편견>\n\n1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기존의 시스템이나 전통에 저항하는 사람들은 '언어 전환'이 필요하다. 그래서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이란 단어하에 규정되었던 전통적인 성역할에 저항한다. (매우... http://fb.me/24BRLVxny ", "2015-06-27 04:23:40"], ["614710622169608193", "/_gliese581g/status/614710622169608193", "_gliese581g", "CFBDSIR 1458 10b", "@unheim @MRSKIMPRINCESS @not_beall 진중권님 그만 이쪽 페미니스트 관련 사람들하고 시간낭비 감정낭비 그만하시죠!!!!!말을 막 해댄다고 말리지도 도발한다고 넘어가지도 마세요!!멘션무시하세요", "2015-06-27 04:23:27"], ["614710436198379520", "/kim_meme_/status/614710436198379520", "kim_meme_", "(요양모드)밈", "\"페미니즘이 과격한건 좋지 않아요\"라는말은 여성인권이 세계 순위권인 나라에서 하면 또 몰라 지금 100:오십몇 임금받는 나라에서 페미니즘 과격하면 안된다는 소리를 기혼남성지식인이 한다는게 조오오오온나 구리다는걸 왜 모르지?", "2015-06-27 04:22:43"], ["614709521366159366", "/Sakura_Kyotaro/status/614709521366159366", "Sakura_Kyotaro", "올릉 (˘ω˘ )", "@break_up_her 여혐과 페미니스트보다 더욱 멀고 대화의 여지도 없는 얼라와 호드... 흑흑", "2015-06-27 04:19:05"], ["614708965587324928", "/umouh06/status/614708965587324928", "umouh06", "유모어", "물론 당신네들 목적이야 그냥 진보저씨의아이콘인  진중권 말꼬투리 잡고 헛소리 유도해내는거겠지만... 아무튼 페미니스트분들 중에 저런거 비판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뭐 듣는둥 마는둥 ㅎㅎㅎㅎㅎ", "2015-06-27 04:16:52"], ["614708796913524736", "/sorinies/status/614708796913524736", "sorinies", "sorin", "어제 회사 동료들에게 \"xx씨는 페미니스트 네요\"라는 말을 들었다. 기뻤다.", "2015-06-27 04:16:12"], ["614708354082934784", "/Jigyudong_KR/status/614708354082934784", "Jigyudong_KR", "지규동지규동", "지금 멋대로 '진중권은 끝났군... 어디까지 무너질까' 쿨한척하는 페미니스트/성소수자 운동가 여러분... 많은 사람들은 님들이 서로 공유하는 이상한 열등감에 공감해주지 않아요... 님들 덕분에 진중권 키배 제2 전성기 찾아올 분위기입니다 그럼이만...", "2015-06-27 04:14:26"], ["614707952071544833", "/_ALLUCY/status/614707952071544833", "_ALLUCY", "설치류가 빤히 쳐다보고 있습니다.", "@kjh0253 너는 페미니스트(웃음)가 아니니 진정하게 LGBT를 지지하는게 아니라는 미친소리를 너무 당당하게 하니까...", "2015-06-27 04:12:51"], ["614707762640121856", "/TypeNine/status/614707762640121856", "TypeNine", "TypeNine", "예로부터 천민 취급 받던 계급(동성애자)이 쿠데타(위헌판결)를 일으켜서 왕권을 탈취하면 정통성(페미니즘)을 문제로 다른 나라에서 처들어오기 일쑤였지!!!", "2015-06-27 04:12:05"], ["614707404534517760", "/SaaaaeeeeM/status/614707404534517760", "SaaaaeeeeM", "△H□",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페미니즘을 가짜 페미니즘이라고 매도한 게 누가 먼전지 좀 생각해보기를...", "2015-06-27 04:10:40"], ["614706583180718081", "/luxury_02/status/614706583180718081", "luxury_02", "[일하는]농농농", "@slss1324 퀴퍼참가자랑 애니플사대화가 메겔에 올라오는 글 보는거 같아요 \"혐오가 어딨어?내주변엔...\" \"혐오를 혐오로 맞서면 페미니즘 50년 후퇴한다\" ㅋㅋ ㅋ큐ㅠ제가 씹치쪽이라니 이건 생각지도 못했..,이런 병신 집단에 속하고  있다니ㅠ우웩", "2015-06-27 04:07:24"], ["614706526486290433", "/TakechiHenpeita/status/614706526486290433",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6-27 04:07:11"], ["614706477891088384", "/kjh0253/status/614706477891088384",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여러분들은 페미니스트가 여혐으로 몰리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2015-06-27 04:06:59"], ["614706465509486592", "/SaaaaeeeeM/status/614706465509486592", "SaaaaeeeeM", "△H□", "당신이 하는 게 \"페미니스트 후려치기\"라서 그럽니다. 여혐을 여혐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등신아... https://twitter.com/unheim/status/614699532081758211 …", "2015-06-27 04:06:56"], ["614706219283017728", "/TypeNine/status/614706219283017728", "TypeNine", "TypeNine", "동성애에 편승해서, 나는 페미니스트다에 동조하지 않으면 동성애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면 안된다는 헛소리하는 사람도 있고 ㅋㅋㅋ", "2015-06-27 04:05:58"], ["614705810329829376", "/_neuo/status/614705810329829376", "_neuo", "느오", "@Gintama_milk ㅋㅋㅋ\nㅋ\nㅋㅋ\nㅋ\nㅋ\nㅋ\n ㅠ ㅠㅠㅠ 소ㅅ라치랑 결혼하고 싶어여 (((!?!?!)))\n절대 제대로된 로맨티스트나 이상주의자나 페미니스트같은건 아니겠지만 작품이나 작가코너 속에 녹아있는 소라치가 너무 매력적이랄ㄹ까ㅠㅠㅠ ㅠㅠ", "2015-06-27 04:04:20"], ["614705369143599108", "/Jigyudong_KR/status/614705369143599108", "Jigyudong_KR", "지규동지규동", "페미니스트도 아니면서 LGBT 운동을 하다니 부들부들... 하고 머리에 총맞은거처럼 다음트윗이 애니프사타령임ㅋㅋㅋㅋㅋㅋ", "2015-06-27 04:02:35"], ["614705246816722944", "/nojamhater/status/614705246816722944", "nojamhater", "풀 메탈 할머니", "'진보'는 해야되겠고 미국에서까지 동성혼이 법제화 되었다니 LGBT 이슈에도 입을 대야되겠고 나도 왕년에 해논게 있는데 떠받들여줄지 알았던 페미니스트들한테 헛소리해서 털리고 나니 페미니즘과 LGBT 운동을 동등하게 지지한다는 말은 안나오고.. 주화입마", "2015-06-27 04:02:06"], ["614701952128016384", "/SaaaaeeeeM/status/614701952128016384", "SaaaaeeeeM", "△H□", "저인간 눈에 페미니스트는 무도빠로밖에 안보이나봐여~~~ 티비밖에 사람있는뎀~~~~", "2015-06-27 03:49:00"], ["614700995986132992", "/cybragon72/status/614700995986132992", "cybragon72", "LHorn", "@GR_bot_ 네. 그 말을 전 '여성'이 갖는 기제가 아니라 선민 의식을 가진 사람이 가진 기제로 봤거든요. 진중권씨가 딱히 여성이나 페미니스트를 대상으로 가시 돋힌 말을 한 게 아니라는 거죠.", "2015-06-27 03:45:12"], ["614700473224835073", "/SaaaaeeeeM/status/614700473224835073", "SaaaaeeeeM", "△H□", "이 미친새끼는 아직도 페미니즘 운동이 무한도전때문에 생겼다고 생각하는건가", "2015-06-27 03:43:08"], ["614700300453085185", "/eomc_jy/status/614700300453085185", "eomc_jy", "엄정윤", "알티 공감. 페미니스트들이 과격해서, 맘에 안 들어서 연대해 줄 수 없다는 사람들을 꽤 자주 보는데 페미니즘을 페미니스트들이나 여성부의 편을 들어주는 걸로 착각하는 건가 싶음. 그냥 본인들이 딱히 양성평등에 마음으로 공감 못하는 것 뿐이잖아.", "2015-06-27 03:42:26"], ["614700253560725504", "/Lomuhoe/status/614700253560725504", "Lomuhoe", "ロムホエ@ミリ3rd 幕張ビューイング", "자칭 페미라는 분탕종자들은 진짜 페미니스트가 되고싶은게 아니고 그냥 남한테 엣헴짓 하고싶은거라", "2015-06-27 03:42:15"], ["614700043371610112", "/cybragon72/status/614700043371610112", "cybragon72", "LHorn", "@GR_bot_ 페미니스트에 대한 진중권씨 발언 얘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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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찬동하지 않는 자는 'LGBT 운동'에 찬동할 권리가 없다. 페미니즘이나 LGBT가 무슨 명예훈장인가...? 뒤집으면 그 사람이 이 운동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드러나요.", "2015-06-27 03:20:24"], ["614694040102043648", "/segyuny/status/614694040102043648", "segyuny", "신군", "페미니즘이라 쓰고 휴머니즘이라 읽는다. 소수자 인권이라 쓰고 휴머니즘이라 읽는다. 이러면 쉬운거 아닌가?  대체 뭐가 문제인거지", "2015-06-27 03:17:34"], ["614693045779349504", "/Lucy_0124/status/614693045779349504", "Lucy_0124", "Lucy", "내가 남캐를 내게되면 진짜 서슴없이 막말하는데...나쁜말이아니라..막...페미니스트처럼...", "2015-06-27 03:13:37"], ["614693009624424448", "/ahastudio/status/614693009624424448", "ahastudio", "Ashal aka JOKER", "진중권 글을 예전부터 쭉 봐왔다면 알겠지만, 페미니즘과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동성애에 대해서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다뤘음. 예전부터 그랬던 사람에게 갑자기 동성애 이슈를 다루기 시작한 것처럼 딴지를 걸면 웃기다고 여기는 게 당연.", "2015-06-27 03:13:28"], ["614691722300264448", "/lee_nada_san/status/614691722300264448", "lee_nada_san", "원고는 진행중 이나다 P", "아, 그리고 동성애는 '게이분들만 ' 있는게 아니에요. 등신들아. 레즈비언분들도 동성애입니다.\n\n페미니즘 몇명중에서 동성애 더러워 ㅉㅉ 하는 걸봤는데. 잘 생각해봐라, 뇌가 없으니 문제도 없는 놈들아", "2015-06-27 03:08:21"], ["614691100784136192", "/kwang8e/status/614691100784136192", "kwang8e", "かんぱりさん＠がんばる", "바이오에 페미니스트 써둔 사람 치고 정상적인 사람을 못 봤다", "2015-06-27 03:05:53"], ["614690548683706368", "/bottonnn/status/614690548683706368", "bottonnn", "초보모험가 보통", "@_emjayK 페미니스트 티 한장 구닷사이~ ( ^ ^ )/□ 흰색이랑 검정색 중에 고민이다@0@", "2015-06-27 03:03:41"], ["614686684349771776", "/viole_bot/status/614686684349771776", "viole_bot", "보라색 봇", "페미니즘", "2015-06-27 02:48:20"], ["614682953512194048", "/Magi_co/status/614682953512194048",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성가해자 주변에 여성이 없고 페미니스트는 더더욱 없을 것이라는 확증편향이 난무하는 것을 보니 뇌청순이 이렇게 무섭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페미니스트 중에 진짜 축빠가 있겠느냐는 몽창한 주장이 머리 안에서 오버랩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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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의 연애에 호의를 보내줄게!<=가튼 느낌이 들어서(남의 연애에 너의 호의보단 돈이 유용하지 않을까?) 동성애를 지지한다는 글을 치는 지금도", "2015-06-28 13:11:47"], ["615205655989727232", "/squareball_june/status/615205655989727232", "squareball_june", "찌랭이", "동성애,페미니즘,종교.....의 가장 큰 적은 아무래도 아몰랑이 아닐까 싶다", "2015-06-28 13:10:33"], ["615205397645783041", "/deiceed/status/615205397645783041", "deiceed", "seok joonho", "'페미니즘'이 '페미나치'로 진화했듯이 '퀴어'도 '퀴어나치'로 진화하려나... 제발 문화와 악세사리는 구분해서 살자...", "2015-06-28 13:09:31"], ["615199658516680704", "/wonhyde83/status/615199658516680704", "wonhyde83", "로엔그람", "페미니스트 선언때도 그랬고 이번 무지개 프로필사진 건도 그렇고 난 그들을 지지한다. 하지만 내가 그것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괜히 쓸데없는 간판을 달아서 그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치진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렇네", "2015-06-28 12:46:43"], ["615199649318592513", "/SialiaRecord/status/615199649318592513",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상황극]\n(똑똑똑)\n\"누구세요?\"\n\"안녕하세요. 사악한 여혐마귀가 당신의 몸을 지배하고 있...\"\n\"저 여성단체에서 활동합니다.\"\n\"저희 여혐혐 논리가 더 중요해요.\"\n\"여혐혐도 결국 혐오잖아요.\"\n\"마초이즘과 타협한 가짜 페미니스트군! 이단이다!\"", "2015-06-28 12:46:40"], ["615198349436678144", "/Breezeon14/status/615198349436678144", "Breezeon14", "Sera", "우리 나라 페미니즘이 왜 이렇게 우스운 꼴이 되버렸는지,,,여성들이 이따위로 다 니들 탓이야라고 생각한다면 계속 답이 없다.", "2015-06-28 12:41:30"], ["615197042709696512", "/svipz/status/615197042709696512", "svipz", "(나태) 비홍", "작년 퀴퍼에는 퀴어로만 참여했다면 올해는 페미니스트로 참여한 첫 퀴퍼였다...민우회 부스가 있어서 쉴 수도 있었고 아는 사람도 더 많았고 예쁘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고  pic.twitter.com/os77nKhmo1", "2015-06-28 12:36:19"], ["615196744729518080", "/aaatinm/status/615196744729518080", "aaatinm", "싼돌", "아 부분에 대한 논의가 해결되야 진정한 페미니즘이 완성되지 않을까 하네요", "2015-06-28 12:35:08"], ["615196567973199872", "/TakechiHenpeita/status/61519656797319987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6-28 12:34:26"], ["615196048516997120", "/aaatinm/status/615196048516997120", "aaatinm", "싼돌", "여자를 일종의 물건이나 가져야 할 것으로 보고 미모로 순서를 정해 것을  쟁취 힌것을 능력으로 보는 사회가 이상하지 않나 하네요 여잔 그래서 성형을 하고 남잔 루져나 병신 취급을 하는 세태  이게 바로 페미니즘이 실현되지 않는 이유가 아닐까요", "2015-06-28 12:32:22"], ["615193325830705152", "/Ella6424/status/615193325830705152", "Ella6424", "정색하는 엘({i})라", "결국 남은 건 무지개 팔찌(끈)와 민우회 페미니스트 파우치, 군인권뱃지, 퀴어문학 책갈피... 그나마 민우회 파우치는 남친이 생일 선물이라고 사줌. 선물 줬으면서", "2015-06-28 12:21:33"], ["615188725778137088", "/aaatinm/status/615188725778137088", "aaatinm", "싼돌", "남자가 먼저 대시를 해서 꼬셔야 한다는 것도 일종의 기득권 논리죠 즉 여자도 남자를 꼬실 수 있다 라고 해야 진정한 여성인권향상이고 페미니즘이 아닐까 하네요", "2015-06-28 12:03:16"], ["615187200070717440", "/6yres15tnc/status/615187200070717440", "6yres15tnc", "다방레지스탕스", "\"마초는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는 말은 페미니스트도 마초도 못 되는 찌질이들의 변명일 뿐. 니들이 페미니스트 마초가 얼마나 섹시한지 알겠냐.", "2015-06-28 11:57:12"], ["615186916913188864", "/gfhdjskalpp/status/615186916913188864", "gfhdjskalpp", "익스플로러", "부모님이 허락한 힙합\n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n목사님이 허락한 동성애", "2015-06-28 11:56:05"], ["615182323131117568", "/flyingzoe/status/615182323131117568", "flyingzoe", "딧불", "대학 필기 노트, 페미니즘 및 LGBT 관련 자료들은 남겨뒀다. 살 수도 없고 구하기도 어려울 자료집들. 개인적으로라도 사료로 남길 생각. 심지어 끼리끼리 자료집이 있어. 덜덜덜.", "2015-06-28 11:37:50"], ["615180437728563200", "/megabozy/status/615180437728563200", "megabozy", "✨메가보지✨", "저두 껴주세요 페미니스트 술자리", "2015-06-28 11:30:20"], ["615179327546589185", "/jack_jack_VRD/status/615179327546589185", "jack_jack_VRD", "최살 려", "근데 오늘 페미니스트 술자리 정말 잼썻겟다 펄님한테 진짜 게이 아니냐구 물어보신 분이 꼭 있었을거 가튼 느낌", "2015-06-28 11:25:55"], ["615178702398173185", "/KilYoonsoo/status/615178702398173185", "KilYoonsoo", "기융구", "페미니즘 이름표 달고 진중권교수님한테 이상한 말좀 안했으면 ㅜ 사공이 많으니 배가 산으로 가는 느낌...", "2015-06-28 11:23:26"], ["615177067093753856", "/snobproof/status/615177067093753856", "snobproof", "뷁커드빠", "ㅋㅋㅋㅋㅋㅋ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자기네가 은수미 의원인가한테 황교안 여혐발언 사과하라는 멘션 많이 보내서 황교안이 사과한 거라고 싱글벙글중ㅋㅋㅋㅋ 그런데 정작 황교안 사과내용은 ㄹ혜한테 ... — ㅇㅅㅇ? http://ask.fm/a/c879o98d ", "2015-06-28 11:16:56"], ["615176901443764225", "/jokkkk_kkka97/status/615176901443764225", "jokkkk_kkka97", "교양변태더기", "영국 페미니즘 문학을 여는 계기가 된 여류시인 실비아 플라스의 드로잉들\n8살때 친부의 자살을 목격하고 우울증에 빠져 9살에 첫 자살시도\n그 후 차차나아졌지만 남편의 외도로 가스오븐에 머리를 넣고 자살한 여성 pic.twitter.com/1My5by4SY5", "2015-06-28 11:16:17"], ["615175575234215936", "/lTVvT3Trihr3AgY/status/615175575234215936", "lTVvT3Trihr3AgY", "개저씨슬레이어슬레이어", "@gaejeossiSlayer 문제는 그것이 여성에서 남성으로도 피해가 간다는 거죠. 어디 참 남성혐오 사이트나 페미니스트도 많은데 남자만 여성혐오를 외치며 까대니 말이죠. 당신이야말로 모든게 다 여혐이라는 흑백논리나 모든 남자가 쓰레기라는", "2015-06-28 11:11:01"], ["615172932470374403", "/hooongnin_/status/615172932470374403", "hooongnin_", "홍닌", "겐도 대학생때 인간혐오자로 학교 전체에 소문이 나서 페미니스트 여학생들도 야 쟤는 특수야 건드려봤자 소용없음;;;; 정도의 취급을 받았을 것 같다", "2015-06-28 11:00:31"], ["615171942224531456", "/sasumssy/status/615171942224531456", "sasumssy", "생화학듀거버렷ლ(`Д´ლ)삿음", "@duck_3122\n앗 팔로해주시다니...팔로해주시다니! 8ㅁ8 보시기에 불편한 트윗들이나 알티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페미니즘,메갈리안 관련) 혹시 불편하시다면 언제든 뮤트해주세요 8ㅁ8\n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ﾉ8▽8)ﾉ!!", "2015-06-28 10:56:35"], ["615169332406956032", "/chloelol_/status/615169332406956032", "chloelol_", "구너지혜", "@chloelol_ 내가 페미니스트라서가 아니다. 내 주변에서 '당연히' 일어나고 있는 것들이다. 가까이서부터는 우리 엄마도.", "2015-06-28 10:46:12"], ["615165414062977024", "/sngtoh/status/615165414062977024", "sngtoh", "덧니", "페미니스트 남성들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짤 pic.twitter.com/fdM9An5TPk", "2015-06-28 10:30:38"], ["615165027192930305", "/urgonnadiebabe/status/615165027192930305", "urgonnadiebabe", "펄(2016)", "나랑 놀아주는 사람은 역시... 페미니스트 님들 밖에는 없다눈.....", "2015-06-28 10:29:06"], ["615162919513239553", "/urgonnadiebabe/status/615162919513239553", "urgonnadiebabe", "펄(2016)", "뒤풀이로 탐라 페미니스트 님들 뵙고 술 마셨어여", "2015-06-28 10:20:43"], ["615162033864994817", "/janeislow/status/615162033864994817", "janeislow", "핍", "무지개 페미니스트 뱃지 사고싶었는데 ㅠㅠ", "2015-06-28 10:17:12"], ["615161347479748609", "/lazysnowdark/status/615161347479748609", "lazysnowdark", "⬅얘가 내 앤캐지암", "내가 저격을 못해서 안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페미니즘 텍스트나 읽고 와서 얘기하라고ㅜㅠㅠ", "2015-06-28 10:14:29"], ["615159179955716097", "/Lainworks/status/615159179955716097", "Lainworks", "별여밈 // Lainworks", "회사에서 명백하게 자신이 여성임을 내세워서 별 희한한 짓거리 하는걸 보면서 모니터로는 트위터로 페미니즘 담론을 보고 있으면 솔직히 좀 재밌다", "2015-06-28 10:05:52"], ["615156409416548352", "/Brooklinewise/status/615156409416548352", "Brooklinewise", "Brooklinewise", "60년대 페미니즘의 찬가, Aretha Franklin - Respect https://www.youtube.com/watch?v=u6cpQUcJfJI …", "2015-06-28 09:54:51"], ["615154056579780613", "/nause_a/status/615154056579780613", "nause_a", "김갈릭", "퀴퍼 물품을 떼샷으로 정리해 보쟈 멘트가 센스있던 녹색당 스티커, 구글 부스에서 팔던 예쁜 팔찌, 군인권센터 마스크와 뱃지, 보지파티 스티커랑 페미니스트 뱃지 3개 *-_-*, iSHAP 콘돔이랑 젤 pic.twitter.com/9CGTBcLFID", "2015-06-28 09:45:30"], ["615145963896750080", "/appetite_/status/615145963896750080", "appetite_", "ㅎㅇ", "공연장에 모인 페미니스트 들에게 보내는 투쟁가, '세는 역전되었다' ...선결은 멋이가 있다. pic.twitter.com/IglRtkaKMS", "2015-06-28 09:13:21"], ["615141489807503360", "/FROSTEYe/status/615141489807503360", "FROSTEYe", "FROSTEYe•NET", "\"보지가 혐오스럽다\"\n\n남자들은 애들부터 노인네 까지 이것 저곳에 좃을 그려놓죠.\n\n그것은 혐오스럽지 않습니까?\n\n페미니즘은 보지를 보지라고 부르지 못하는 현실을 거부합니다.\n\n우리 모두는 #보지 에서 나왔습니다.", "2015-06-28 08:55:34"], ["615140112716820481", "/chemarunarae/status/615140112716820481", "chemarunarae", "오버더호라이즌", "퀴어 파레이드, 보지파티 부스에서 산 페미니스트, 무지개 뱃지,, #LoveWins #보지풀빵pic.twitter.com/9GS5oO0paY", "2015-06-28 08:50:06"], ["615138679367974912", "/PPUNGNni/status/615138679367974912", "PPUNGNni", "4/25부터 완전동결 풍", "이분 최소 지능적 페미니스트 안티 https://twitter.com/gaejeossiSlayer/status/615073362713440257 …", "2015-06-28 08:44:24"], ["615137992215130112", "/drug_seller/status/615137992215130112", "drug_seller", "terrible neighbor", "나는 어릴때부터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곤 했는데, 특이한건 어린놈 주제에 '여성해방운동이 성공하게 되면 남성도 같이 해방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질문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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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여자로 살기, 여자로 말하기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9785 …", "2015-06-28 04:38:19"], ["615075703801802756", "/TakechiHenpeita/status/61507570380180275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6-28 04:34:09"], ["615072440943792128", "/gaejeossiSlayer/status/615072440943792128",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진중권과 키배의 전말입니다. 진중권이 먼저 인터넷과 한국사회에 만연한 여성혐오에 대응하는 페미니스트들을 조롱했고 저는 그에 답변한것뿐입니다. pic.twitter.com/ZTBiEgsujk", "2015-06-28 04:21:12"], ["615070876145352704", "/QueerMediator/status/615070876145352704", "QueerMediator", "퀴어 트친소 봇", "[소개](@B_Feminine) 벽장 안 바이섹슈얼입니다. 성인 여자이고 페미니스트예요. 조용히 글만 읽지만 라티너기도 해요~ 혼자 이쪽 사람이라 외롭네요. 친해지고 싶어요. 거리낌없이 팔로해주세요:)~", "2015-06-28 04:14:58"], ["615066667899465729", "/_fonder_/status/615066667899465729", "_fonder_", "fonder", "오늘의 전리품! 페미니스트 뱃지가 세 개인 이유는! @Aro_miC @kapibarajang", "2015-06-28 03:58:15"], ["615064162218061824", "/minaki_d/status/615064162218061824", "minaki_d", "Kim Yuri", "한편 이러한 과격함과 비이성적인 행보에 일부 여성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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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gonnadiebabe 미모의 원천은 태도와 자신감이에요~ 세상에서 내가 제일 예뻐~라고 생각하는 이성애자 페미니스트 남자의 본때를 보여주세여!", "2015-06-28 02:45:54"], ["615045160901021696", "/BRBRBRL/status/615045160901021696", "BRBRBRL", "뱔뱔", "그때 제대로 알고 제대로 노선에 올라도 늦지 않다고 생각. 오히려 바르고 건강하게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 페미니스트가 되든 안 되든.", "2015-06-28 02:32:48"], ["615044955476619265", "/BRBRBRL/status/615044955476619265", "BRBRBRL", "뱔뱔", "그렇다고 내가 페미니스트인가?하면 그건 좀 더 생각해볼 문제. 왜냐면 페미니즘 자체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고 수박 겉핥기로 알고 있는 지식으로 속단하고 싶지도 않다. 전공으로 슬쩍 스치긴 했지만 말 그대로 스쳤을 뿐이고. 후에 좀 더 공부하게 된다면", "2015-06-28 02:31:59"], ["615043516381540352", "/san960130/status/615043516381540352", "san960130", "띠뽈", "@gaejeossiSlayer @unheim 님~말씀 가려하세요. 저도 여성이지만 님같은 여성들의 태도와 행동이  여성혐오나 반 페미니스트를 만들기도 합니다.  이성적 문제제기를 파편으로 잘라 왜곡하고  인신공격을하는건보기안좋네요.", "2015-06-28 02:26:15"], ["615043236524994560", "/EnierGates/status/615043236524994560", "EnierGates", "에니어", "[거짓말 탐지기]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n\n결과 : 거짓 입니다.\n수치 : 100% http://ossue.com/?116 ", "2015-06-28 02:25:09"], ["615042497538998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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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2"], ["614993807633838080", "/Null0ss/status/614993807633838080", "Null0ss", "Null van Korea", "저런 태도가 페미니스트에 대한 거부감을 일으킨다. 운동권이랑 비슷하지.", "2015-06-27 23:08:44"], ["614992800887627776", "/ssjj222/status/614992800887627776", "ssjj222", "ㅡㅡ", "@unheim 당연히 그런쪽으로 가야함 페미니스트가 지향해야할 지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게 우선이구요. 남녀평등이 피해의식이 기반이 아니고 남녀모두 동등하다는거에서 남성의 참여가 이루어질만함 선악논리로 가면 누구도 설득하지 못하는건 당연지사", "2015-06-27 23:04:44"], ["614992479742365700", "/ssjj222/status/614992479742365700", "ssjj222", "ㅡㅡ", "@unheim 어찌되었든 소위 페미니스트가 화살을 겨눌곳은 진중권님도 아니고 연예인도 아님 사회적인 인식의 시스템... 제역할못하기로 유명한 여성부라던가 여성정치인으로서 맨날 무능함만 보여주는 어떤분이라던가 등등 향할곳은 많음 원하는게 자위질이아니라면", "2015-06-27 23:03:27"], ["614992079664476161", "/ssjj222/status/614992079664476161", "ssjj222", "ㅡㅡ", "@unheim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면서 왜 그 화살은 고작 연예인에게로 향하는지? 사실 장동민을 비롯한 옹꾸라의 발언중 오줌관련된얘기 빼고는 충분히 할만한 말이였다고 생각... 삼풍백화점 꺼냈으니지탄받을만하고거기에 대한 징계는사람마다다를수있음", "2015-06-27 23:01:52"], ["614991084196773889", "/linus0k01/status/614991084196773889", "linus0k01", "렘의 노예 hatter", "피아 식별 못하고 자폭하는 '자칭' 페미니스트 추가요…지금까지 계속 여성들 편에서던 '진짜' 페미니스트를 갈구고 있으니; \n나중엔 아주 진중권씨 일베한다는 말까지 나오겠네.", "2015-06-27 22:57:55"], ["614989139172155392", "/ppineapple7/status/614989139172155392", "ppineapple7", "빠인애플", "페미니스트를 비꼬는말인 꼴페미 라는단어가 유쾌하게 들리진않지만, 왜곡된 페미니즘으로 여혐분위기를 더욱조장시키는(더나아가 여권신장에 걸림돌이되는) 사람들이있다. \"진짜 페미니스트\"를 만나고싶다.", "2015-06-27 22:50:11"], ["614988046614822912", "/ppineapple7/status/614988046614822912", "ppineapple7", "빠인애플", "페미니즘의 종착지는 \"진정한 성평등\"이지 '여자가 남자우위에 서는것'이아니다.. 그건 성의 껍데기만 바꿔쓴 다른모습의 핍박일뿐인데.. 여성의탈을쓴 \"마초\"들은 자신이 또한 벽속에 갇혀있지 모르는듯하다.", "2015-06-27 22:45:50"], ["614988034279280640", "/SialiaRecord/status/614988034279280640",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상황극]\n\"씹치는 지옥에 갈 것입니다! 페미천국 씹치지옥! 어머, 안녕하세요. 페미니스트신가요?\"\n\"네. 나름요.\"\n\"그럼 저희의 여혐혐 논리에 동의하시나요?\"\n\"...여혐이든 여혐혐이든 결국 지저분한 혐오감정 아닌가요?\"\n\"당신도 씹치였군요!\"", "2015-06-27 22:45:47"], ["614986157802131456", "/ppineapple7/status/614986157802131456", "ppineapple7", "빠인애플", "@unheim 저런분 일일히 상대해주는것도 대단.. 분노조절장애 피해망상증 수준의 여자분들이 페미니스트 코스프레하는거 정말 보기좀그럽디다. 더가서 여혐분위기에 기름붓는꼴로 보이거든요", "2015-06-27 22:38:20"], ["614983381307101184", "/curtis1920/status/614983381307101184", "curtis1920", "curtis", "@7godsofchaos 정작 여초사이트들은 트위터에 비해서 훨씬 온건합니다 대체로. 여기 기준(진중권 패는 기준)으로 적용한다면 여초사이트 여회원들의 8할은 페미니스트 아닌 개저씨라는 결과 나올 듯한..?", "2015-06-27 22:27:18"], ["614982506312417284", "/curtis1920/status/614982506312417284", "curtis1920", "curtis", "@curtis1920 개인적으로 진중권 싫어서 까는 소리 하는 거야 개인 자유인데 진정한 페미는 아니라는 둥 씹치라는 둥 이런 소리를 하는 건 당황스러움. 페미니스트 자격증 발급부에서 나오신 분들인지...?", "2015-06-27 22:23:49"], ["614976953154535424", "/_camerashy/status/614976953154535424", "_camerashy", "Ω", "페북코리아는 무지개 플픽은 지원하면서  여혐 페이지는 검토도 안하고,  페미니즘도 안중에도 없음 ㅋ 아무 생각없이 색칠공부열심히 거지 뭐 ㅋ pic.twitter.com/aVoUSGPo5k", "2015-06-27 22:01:46"], ["614973844307095552", "/Asagiri_Tatsuya/status/614973844307095552", "Asagiri_Tatsuya", "アサギリP/아침안개P", "나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게 미국 동성애 합법화에 뜬금없이 페미니스트 집단이랑 후죠시들이 끼어들어서 사상검증하는거. 그거 니들이랑 상관없잖아.", "2015-06-27 21:49:24"], ["614972857785802757", "/BristolBrian/status/614972857785802757", "BristolBrian", "Brian Choi", "가난한 사람들 대부분이 새누리 찍듯이, 여자들이 모두 페미니스트는 아니지 뭘", "2015-06-27 21:45:29"], ["614972402473156608", "/arrstein/status/614972402473156608", "arrstein", "- ̗̀ 알탕   ̖́-", "제가 머 대단한사람도 아니고 페미니스트에 말한마디 안보태고 있는건 잘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지 뭐 꼭 싫어서는 아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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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이지 그런 모든 행동들이 불유쾌했고, 나를 단속하는 엄마가 불편했다. 페미니즘 연극을 하며 페미니즘 강의를 듣고 토론을 했는데, 그 때 내 생각이나 언행들이 잘못된 게 아니라는 걸 확실히 알았던지라 참 좋았음.", "2015-06-29 11:05:31"], ["615535723983171584", "/D_mokka/status/615535723983171584", "D_mokka", "(사랑해요 레옹!)원고하는 딜레탕트", "rt) 고교생 때 페미니즘 연극에 참여한 적 있었는데 당시의 나는 페미니즘 자체를 깊이 있게 생각했다거나 부정적으로 보는 게 아니었던 터라 어떠한 편견도 자만도 없었다. 그리고 그 때 이야기 나왔던 것들.\n우리는 왜 섹스/성에 대해서 숨기는 걸까?", "2015-06-29 11:02:07"], ["615534042465697792", "/Lochasire_cat/status/615534042465697792", "Lochasire_cat", "리리!", "요즘 며칠간 동성결혼 합법화나 퀴퍼 페미니스트 운동 같은 것들로 유난히 더 떠들썩한 것 같긴 한데 자꾸 옹호론자들이나 페미니스트들이 의견이 조금만 다른 듯 싶은 사람을 과할 정도로 단체로 공격하고 매도하는 모습이 여기저기 보여서 불편하다...", "2015-06-29 10:55:26"], ["615533604601380864", "/ssyyssyy1110/status/615533604601380864", "ssyyssyy1110", "육아퇴근하고싶은 숑숑", "페미니즘에 임신체험코스생기면 환도가선다는게 어떤건지 알았음좋겠다...\n그고통때문에 뭐하기도힘들어ㅠ", "2015-06-29 10:53:42"], ["615532209538072577", "/Only_Choryu/status/615532209538072577", "Only_Choryu", "Choryu :: (not) Good", "저거 여성음부 계열 부스는 페미니즘 부스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2015-06-29 10:48:09"], ["615532127971491842", "/Fukaowa_/status/615532127971491842", "Fukaowa_", "뿌세(ヘナ)@EARTH", "아 저 페미니스트 스티커들은 천원(...)후원하고 받아옴.", "2015-06-29 10:47:49"], ["615531658276552705", "/inhike/status/615531658276552705", "inhike", "say no", "외국영화 번역 중에 남친/남편은 여친/아내에게 하대하고 역방향으로만 존대하게 번역해둔 작품/번역사례짤/번역가사진 전시하고 화형시키기. 국내작품은 작품/짤/감독으로! #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6-29 10:45:58"], ["615530029825396737", "/kabhouse_chan/status/615530029825396737", "kabhouse_chan", "챤", "뭐 들을까 하다가 성과 사랑의 철학이라는 강의나 들을까하고 강의계획서 봤는데 뭐 페미니즘이나 젠더 그런거 커리큘럼이고 철학이 주가 된다고 해서 오 이거 들을까 했더니 토론주제에 동성애 찬반이 있어서 바로 드랍해버림", "2015-06-29 10:39:29"], ["615529454383706112", "/____ech0/status/615529454383706112", "____ech0", "계이 합니다", "음 근데 페미니즘을 이해하지 못하면 LGBT운동을 이해하기 힘든 건 사실임. 성소수자들이 덕후들 욕한다고 성소수자들이 욕먹고 그 반대의 경우도 계속 일어나는 것처럼", "2015-06-29 10:37:12"], ["615529353292591104", "/sumichip0423/status/615529353292591104", "sumichip0423", "구름", "이번 정기모임에서 참 좋은 말씀들을 많이 들었지만 그 중 가장 인상깊은 건 혼전계약서 작성의 법적효력 문제와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에 대한 이야기. 전자는 효용성 측면에서 후자는 요즘의 가장 큰 화두를 정리해보는 측면에서 좋았음.", "2015-06-29 10:36:48"], ["615528694476451840", "/fgfjkgd6/status/615528694476451840", "fgfjkgd6", "와뀨", "대체 왜 성소수자들이 느그 비위를 맞춰야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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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와 담쌓은 지 오래여서요.미드보고 한국드라마보면 눈버려요. 작가라는 년들이 페미니즘과 특정종교에 편향되어 있으니 볼 가치가 떨어질 수 밖에요.우리 누나왈\"한국드라마는 30분만 보면 앞뒤알어ㅋ\"", "2015-06-29 09:57:32"], ["615519169233027073", "/urgonnadiebabe/status/615519169233027073", "urgonnadiebabe", "펄(2016)", "못 받아들인다 -> 우덜식 민주주의 우덜식 페미니즘이 되는", "2015-06-29 09:56:20"], ["615514314632359936", "/ggoltongbot/status/615514314632359936",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6-29 09:37:02"], ["615514111795826688", "/bloom_entity/status/615514111795826688", "bloom_entity", "BSTO", "생각해보니 노정태는 군가산점 이슈에서는 \"여러분의 헌신은 고작 그런 걸로 보상받을 수 없다\" 식으로 효과적으로 설득했는데 왜 페미니즘 이슈에서는 \"최소한의 지능이라도 갖춰라\"처럼 공격적으로 뭔가를 하려고 할까", "2015-06-29 09:36:14"], ["615513333442048000", "/bowie625/status/615513333442048000", "bowie625", "게사펠 보러가는 David 보위", "\"@baborobos: 아 또... 미친 페미니스트들이 또 걸렸어... 아아아아... 저것들은 무례하고 멍청하고 비열하고 열등감 덩어리인데... 와... 벌집을 건드렸어.. ㅠ.ㅠ\"\n\n; 왜저러는것일까요.....", "2015-06-29 09:33:09"], ["615512328902082560", "/Runal_Li/status/615512328902082560", "Runal_Li", "루날", "@dummynious 한 사상의 다양한 갈래 중 하나를 골라서 '진정한 페미니즘' 이야기 하는 거랑 이거랑 같을 리가 없잖아.", "2015-06-29 09:29:09"], ["615512243703148544", "/baborobos/status/615512243703148544", "baborobos", "바보로봇", "독선적인 사람들이 보통 저렇긴 한데... 내가 뭔말을 하든 내 말을 들을리가 없지. 페미니스트에 대한 편견이 더 깊어지고 있다. 그래 생각해보니 쟈들은 언제나 도움이 안되었어. 그래도 뭐 얻는 건 있네..", "2015-06-29 09:28:49"], ["615511951519584257", "/_bluesuede/status/61551195151958425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기억되지도 못한다는건 너무나 슬픈 것.. 페미니즘적인 이슈라고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는데. 나온 작품들 퀄리티와 판매량등이 정말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기록조차 안남은 여성위주의 팬문화에 대한 안타까움이 항상 있다.", "2015-06-29 09:27:39"], ["615511660216741888", "/M_Park_/status/615511660216741888", "M_Park_", "상바", "@M_Park_ 그러면 논의는 간결해져야하는것이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끼리 연대를 하고 구심력을 가져가야하는데, 그러려면 당신의 주장의 옳고그름으로 평가를 해야한다. 페미니스트 주장의 옳음에도 노동이 우선해야한다는 이재훈기자를 깐게 페미니스트인데,", "2015-06-29 09:26:30"], ["615510947407380481", "/Reservoir_fox_/status/615510947407380481",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메갤로 대표되는 현 한국 페미니즘의 운동 방향이 서양 페미니즘 계열에선 이미 80년대에 사라졌으니 메갤은 미개하다\"는 말은 곧 한국의 현 인권 주소는 서양보다 적어도 40여년은 뒤쳐졌다는 말로 이해해도 괜찮겠지여?", "2015-06-29 09:23:40"], ["615510440496336896", "/Runal_Li/status/615510440496336896", "Runal_Li", "루날", "@dummynious 그 말에는 별 차이 없어 보인다. 여성억압의 원인과 상태를 기술하고 여성해방을 궁극적 목표로 하는 운동 또는 그 이론이 페미니즘의 정의(두산백과)인데, 이에 따르면 형이 '페미니즘이 아닐 수 있는 무언가'도 페미니즘의 범주에 포함", "2015-06-29 09:21:39"], ["615509247267225600", "/mr_machosquare/status/615509247267225600", "mr_machosquare", "돌아온 정사각형님", "@QueerMediator (소개) 97 여자, 양성애자/범성애자에요. 한니발 등 미드 좋아하고 영국, 미국 락밴드와 인디밴드를 좋아해요. 영화도 좋아하고요! 페미니스트에요. 멘션 주세요. 야생의 도형몬스터는 해치지 않아요", "2015-06-29 09:16:54"], ["615508245872902144", "/Runal_Li/status/615508245872902144", "Runal_Li", "루날", "@dummynious 그런 논지는 알겠는데 '진정한 페미니즘' 드립은 전적으로 잘못된 단어선정이라고 생각한다. 안 그래도 형이 그 트윗 하기 전부터 진정한 페미니즘 드립 쳤다가 까이는 사람을 많이 보기도 했고, 내가 봐도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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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_aeri/status/615439462047182848", "na_aeri", "나애리", "아울러 최근 ‘탑씨’ 사태로 비난이 쏟아지자 이 문제를 여성혐오와 페미니즘의 대립으로 몰아가거나 불법음란사이트인 ‘소라넷’까지 끌어들여 물타기를 시도했다는 지적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5-06-29 04:39:36"], ["615437010082365440", "/historia9110/status/615437010082365440", "historia9110", "햄벨스", "페미니즘이 정확히 뭘까요. 저는 그냥 남녀평등사상이라고만 생각 해왔는데 뭔가 애매하게 알고 있는 것 같아서 자세히 설명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분파가 너무 많아서.. 흠.. http://ask.fm/a/ce29mkbk ", "2015-06-29 04:29:52"], ["615433829214326784", "/gaenajwo/status/615433829214326784",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페미니스트 정체화 이런건 현실이 시궁창이고 소수자 인권이랑 스펙트럼이 좀 다른 부분이 있응게(구별되는 성특성~ 애정~ 성폭력~)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고... 그런거 말고", "2015-06-29 04:17:13"], ["615431324749271040", "/TakechiHenpeita/status/61543132474927104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6-29 04:07:16"], ["615428777728872448", "/hunjegogi/status/615428777728872448", "hunjegogi", "훈제개복치", "p 로 시작하는 페미니즘은 대체 뭐냐 페니스임?", "2015-06-29 03:57:09"], ["615428486975455232", "/hunjegogi/status/615428486975455232", "hunjegogi", "훈제개복치", "beach body ready? 반대 캠페인을 진행한 페미니스트들보고 영국 여론이 \"페미나치는 무슬림이나 다름없다(사실확인 불가)\"고 했다는 트윗을 쓴 사람 왈 \n\"페미니즘의 p 도 모르는 것들이...\" pic.twitter.com/dEllaztkNY", "2015-06-29 03:56:00"], ["615428406839222272", "/raspbatt/status/615428406839222272", "raspbatt", "탱키하고 좋은 리즈베트", "@isura_ 지금 트위터에서 퀴퍼 ㅂㅈ풀빵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인데 예전부터 페미니즘 까고 페미니스트가 아닌 올바른 여자 따위의 소리를 지껄이던 사람인데 알고보니 제가 가입했던 게임카페의 ㅄ중 하나였더라구요!", "2015-06-29 03:55:40"], ["615428249703723008", "/jshrd05250801/status/615428249703723008", "jshrd05250801", "참구", "나도 미성년인 페미니스트이기 때문에 꼭 있었음좋겠다ㅠㅠ https://twitter.com/jpinviva/status/615359305378705409 …", "2015-06-29 03:55:03"], ["615422265816027136", "/replayzozo/status/615422265816027136", "replayzozo", "리죠", "생리 바로 알기\n생리 체험하기\n산부인과 검진 과정/백신 소개 - 내원 겁 먹지 말기\n#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6-29 03:31:16"], ["615422119459975168", "/jack_jack_VRD/status/615422119459975168", "jack_jack_VRD", "최살 려", "보지풀빵에 발끈하는 페미니스트 웃기다ㅋ <- 이거 매드맥스 로드무비 발언 이택광이랑 똑같다구 ㅋㅋㅋㅋ", "2015-06-29 03: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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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ziman/status/615406780605018112",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페미니즘은 저항이고, 뭘 좋다고 선전하기보단 뭔가를 나쁘다고 까발리는 게 본질인데 왜 저렇게들 공격성 타령 하는지 모르겠다.", "2015-06-29 02:29:44"], ["615406173634760704", "/Huziman/status/615406173634760704",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페미니스트가 남자에게 동감을 얻으면 큰일나게. 약자가 기득권자의 동감을 얻어서 어쩌란 말이냐", "2015-06-29 02:27:20"], ["615406128063643648", "/_camerashy/status/615406128063643648", "_camerashy", "Ω", "LGBT 지지한다면서 페미니즘은 싫다는 인간들의 취미는 색칠공부인 듯", "2015-06-29 02:27:09"], ["615405821854289920", "/Dr_manpsa/status/615405821854289920", "Dr_manpsa", "귀여운 만싸", "페미니스트는 \"원래 무례\"한 사상이다.", "2015-06-29 02:25:56"], ["615405316792979456", "/vanillacat272/status/615405316792979456", "vanillacat272", "[생크림] 북극여우", "어제 하고다녔던 배지 난 자랑스런 레인보우 페미니스트 pic.twitter.com/MLMGD6SU5v", "2015-06-29 02:23:55"], ["615404951871733761", "/hye_si/status/615404951871733761", "hye_si", "돌고래형 혜시", "남자에게 무례하게 구는 걸 저항이라고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들보다 가부장제와 그에 탑승한 남성들에게 저항하는 걸 '무례'하다고 불쾌해하는 남자들이 더 많은 것 같은데? 신념과 사회정의를 '쾌불쾌'로 결정하는 노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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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췌 왜 동성애자 축제에 페미니스트가 잇는지도 잘 모르겠고... 거기서 왜 \"보지풀빵\"을 만들어 파는지도 모르겠고.. 설명해달라고 하면 무식하다고 비웃고.. 쩝..", "2015-06-29 02:06:45"], ["615400581415370752", "/bloom_entity/status/615400581415370752", "bloom_entity", "BSTO", "@Sakura_Kyotaro 일본 얘기가 한번 있던 것 같은데 그쪽은 페미니즘이 거의 사멸한 거나 마찬가지라 오타쿠 계통의 컨텐츠가 폭주한다는 모양이라더군요", "2015-06-29 02:05:06"], ["615399984419069952", "/baborobos/status/615399984419069952", "baborobos", "바보로봇", "@Shekra37 일단 원래 \"페미니스트\"라는 게 \"양성평등론자\"로 알고는 있습니다만.. 그건 단어적 뜻이고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대부분 \"여성 우월론자\"로 보고 있습니다. 하는 행동이 \"남성 우월론자\"랑 다를게 없는..", "2015-06-29 02:02:44"], ["615399729141190656", "/Kim_Couque/status/615399729141190656", "Kim_Couque", "알의 마女 김쿠크", "아니면 \"털이 있어도 괜찮아\" 같은 건 어떨까... 붙일 수 있는(?) 겨드랑이 털 같은 거 구비해놓고 오는 사람들은 북실북실한 겨드랑이 털 붙이고 민소매 입고 사진찍고 이런 거!!! #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6-29 02:01:43"], ["615399718995103745", "/snsto/status/615399718995103745", "snsto", "시아님",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여남평등을 말하고 다닐때 남녀평등이라는 표현이 싫어서 여남평등을 외치면서 왜 남성과 여성 말고 다른 사람들은 인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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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robos", "바보로봇", "@Shekra37 아 그러긴 한데... 음... 좀 앞장서서 나서고 사람들 모아서 앞장서는 사람들은 보통 그렇더라구요. 특히, 목적이 뭐냐는 것이 중요한데... 페미니스트들에게 자기 뜻에 동조하지 않는 남자를 어떻게 대하는지는 아시지 않습니까?", "2015-06-29 01:58:11"], ["615398205182750720", "/juri_inthecity/status/615398205182750720", "juri_inthecity", "쥬리(줄이)", "\"동성애자들 자리에 페미니스트들이 빵팔아서 동성애자 욕먹이고 있어!!\"\n\n아 예예~", "2015-06-29 01:55:40"], ["615397857957314560", "/baborobos/status/615397857957314560", "baborobos", "바보로봇", "@Shekra37 뭐, 일단 트위터에서 자칭 페미니스트란 사람들이 저에게 말 걸때는 늘 무례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그럴 수 밖에 없기도 해요. 뭐랄까 무례한 것이 남성에 대한 저항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2015-06-29 01:54:17"], ["615396847205507072", "/Shekra37/status/615396847205507072", "Shekra37", "냥냠 (ニャンニャム)", "@baborobos 자기가 자기 성향과 생각에 대해서 정의해 놓은 이름으로 불리고자 하는 걸 왜 자칭이라 하시나요 그럼 성소수자들도 자칭게이, 자칭 레즈라 하시겠네요 일단 페미니스트 뜻을 여자가 남자보다 더 잘나려고 운동하는 사람들이란 뜻으로 아시나요", "2015-06-29 01:50:16"], ["615396467679735808", "/chiclix/status/615396467679735808", "chiclix", "쉭릯", "페미니스트 선언이 멋있어 보이려고 하는 짓이라고 비난하는 말과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섣불리 선언했다가 실수해서 망가지는 모습을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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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거 몰라도 한여름 생리대 착용 체험 부스 꼭.. 시댁 체험도 꼭..", "2015-06-29 01:25:11"], ["615390427525484544", "/jesayo/status/615390427525484544", "jesayo", "정상윤(뉴데일리 기자)", "페미니즘 女칼럼가, 박대통령 '못된 년' 지적질 파문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58387 … #뉴데일리", "2015-06-29 01:24:45"], ["615389530808385536", "/kapibarajang/status/615389530808385536", "kapibarajang", "카피", "@Aro_miC @nyemmnyemm 이힣 페미니스트 뱃지를 노나 낄 수 있는 미인 친구가 둘 있으니 무더우에도 나는 마음이 넉넉합니더? 껄껄. 다들 팔월에 만나요.\\'-'/", "2015-06-29 01:21:12"], ["615389137445609472", "/baborobos/status/615389137445609472", "baborobos", "바보로봇", "뭐, 어짜피 페미니스트나 동성애자들이 다수가 될리는 없지만... 동성애 취향이라는 것이 누가 강제한다고 바뀌는 것도 아니고... 페미니스트는 과격해서 동의하는 사람들이 적을듯...싶지만 그래도 쟈들이 주류가 되면 굉장히 더 안좋아질 것 같다.", "2015-06-29 01:19:38"], ["615388902359076864", "/Kim_Couque/status/615388902359076864", "Kim_Couque", "알의 마女 김쿠크", "치마나 여성스러운 옷들, 레이스 나풀거리고 프릴 잔뜩 붙어있는 옷들 잔뜩 구비해놓고 사람들에게 입혀주고 싶다. 살이 쪘다는 이유에서 예쁜 옷을 못 입는 여자들이나 치마는 여자의 옷이라는 남자들이나...\n#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6-29 01: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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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robos", "바보로봇", "동성애자나 페미니스트도 같은 인간으로 존중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다가... 저러는 것 보면.. 아 글쎄... 하긴, 지금은 소수니깐 그나마 다행이지 저 사람들이 다수가 되면 개신교들이 하듯이 망나니 짓을 할 가능성이 농후..", "2015-06-29 01:00:20"], ["615383762763825153", "/__roukan/status/615383762763825153", "__roukan", "미 아 / ろうかん", "우울증 페미니즘 드립치고 사과1도 없이 그대로 연재하는거 보고 아 조석세끼 대단하네~~ 생각했음", "2015-06-29 00:58:16"], ["615382201778114560", "/sasha0728/status/615382201778114560", "sasha0728", "못 먹어", "육아와 가사를 전담하는 전업주부인 아빠들을 위한 부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밖에 나가 돈 벌어오는 것 못지않게 가치있고 고된 일이기에 임노동 대신 육아와 가사에 전념하는 남성들이 존중받을 수 있어야 함.\n#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6-29 00:52:04"], ["615381367220666368", "/C_DAIKA/status/615381367220666368", "C_DAIKA", "다이카님!!", "소위말하는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분들은 여성 인권향상을 위해서 남을 비난하고만 있는거같은데", "2015-06-29 00:48:45"], ["615380604809449472", "/dmstkwkkk/status/615380604809449472", "dmstkwkkk", "ㅇㅅㅈ", "진짜 열리면 좋겠다 #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6-29 00:45:44"], ["615380406112686080", "/zuu3rd/status/615380406112686080", "zuu3rd", "zuuzuu", "노 맨스플레인, 안물안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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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guin613", "none", "콘돔 뽑기 부스. 2회 1000원!!!해서 잘만 뽑으면 1000원에 콘돔 2개나 가져갈 수 있음. 듀렉스의 후원과 어디서 뽑기 기계만 빌릴 수 있다면야... 중간중간 랜덤으로 섹스토이들도 넣어주고ㅋㅋㅋ #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6-29 00:15:26"], ["615372507365961728", "/gaejeossiSlayer/status/615372507365961728",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여성들이 스스로가 가진 바디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자기 몸 사진하고 포토샾으로 약간 변형된 몸 사진중에서 진짜 자기 몸 찾아보기/예쁨전용,평범함전용 써있는 문중에서 예쁨전용 문으로 들어가기 놀이하기/등등\n#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6-29 00:13:33"], ["615372321847513088", "/Keyton_S_Park/status/615372321847513088", "Keyton_S_Park", "학교 앞 문방구 주인 수창 ㅇㅇ", "\"언니들, 퓨리오사처럼 사격도 한 번 해봐! 저기 오빠들도 차별 메시지 적힌 풍선 다쏘면 상품!\" #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pic.twitter.com/hvzXnsxsmT", "2015-06-29 00:12:49"], ["615370939983761408", "/SaaaaeeeeM/status/615370939983761408", "SaaaaeeeeM", "△H□", "https://twitter.com/_joyeosa/status/615355853214879744 …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제일 짱인거같애... 자매품으로 쿨톤/웜톤 구분이랑 단발/장발 추천도 좀 해주세여 #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6-29 00:07:19"], ["61537089959677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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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토리스에 대한 편견의 근절을 외치는 내용을 재밌고 유익하게 전달해 줄 여성 유명인사의 강연 뭐 그런 거 있음 좋겠다.  #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6-29 00:04:10"], ["615369616525692929", "/Keyton_S_Park/status/615369616525692929", "Keyton_S_Park", "학교 앞 문방구 주인 수창 ㅇㅇ", "\"은장도\" 모양 뽑기엿을 고무 망치로 박살내고 다시 무엇으로도 감정이입 대상이 될 수 있는 마네킨 머리를 후려치게 하는  퍼포먼스성 어뮤즈 부스 ㅇㅇ #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pic.twitter.com/OBnlA810y3", "2015-06-29 00:02:04"], ["615368900960653313", "/ezoerizo31202/status/615368900960653313",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KakaEzo 우쭈쭈 화났노 우쭈쭈. 그래 그래 형이 미안하다 종북 좌파 빨갱이 퀴어 페미니스트 지지자 라서 우쭈쭈", "2015-06-28 23:59:13"], ["615368863266377728", "/FROSTEYe/status/615368863266377728", "FROSTEYe", "FROSTEYe•NET", "페미니즘 축제는 이제 *돈*만 있으면 되겠군요…?", "2015-06-28 23:59:04"], ["615368547657760768", "/lenvisibleshine/status/615368547657760768", "lenvisibleshine", "큰북", "여자도 몰랐던 여혐! 이라는 주제로 여자의 적은 여자, 남자비하도 개년 여자비하도 개년, 여자는 뒷담화가 심해, 화장 안하면 예의가 없어, 처녀작 등의 여성을 옭죄는 말들을 뽑아 전시하기. #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6-28 23: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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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waIking/status/615365723507003392", "sleepwaIking", "hy.", "'네 탓이 아니야' 부스. 성추행/성폭행 등과 관련해서, 어떤 형태가 좋을지 모르겠지만 마음에 상처입은 사람들을 깊이 안아줄수있는 곳이 있으면 좋을것 같다. 그건 결코 네 잘못이 아니었음을 되새겨주는. #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6-28 23:46:36"], ["615365675457060864", "/lucadris/status/615365675457060864",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페미니즘 영웹중에서 본 것 중 인상 깊었던 단어가 뭐냐면 'toxic masculity'였음. 직역하자면 '유독한/잘못된 남성성' 이랄까... 한글로 치자면 꼴마초랑 비슷한 개념이라고 할수도 있겠지.\n남자다운 건데, 문제는 여자를 무시함으로써 이뤄지는", "2015-06-28 23:46:24"], ["615365533140037632", "/_mySonShine_/status/615365533140037632", "_mySonShine_", "むぎめし/리밥(죽어있다)", "@otakuchiz @yari0403 ㅋㅋㅋㅋㅋ그 한 십년전쯤 잡지 봤던 기억으론 그때 페미니스트는 전부 레즈비언이라는 인식도 있었던거가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28 23:45:50"], ["615365381746626560", "/djangnam/status/615365381746626560", "djangnam", "되자나", "추가로 이런것도: 출산휴가/육아휴직 부스\n-법령 소개 및 위반 사례 고발(너무 많을듯 ㅜㅜ)\n-부당 대우시 법적 조치 가이드 \n-우수 기업체 사례 소개\n#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6-28 23:45:14"], ["615365128234516480", "/ezoerizo31202/status/61536512823451648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트랜스 여자가 여자라고 인정하는 순간 트랜스 여자들이 겪는 억압과 문제는 페미니즘이 해결을 해야하는 문제로도 인정을 해야한다. 그게 왜 페미니즘 문제야? 성소수자 문제지라고 하는 순간 트랜스 여자는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 하는 것을 표현하는 꼴이다.", "2015-06-28 23:44:14"], ["615365074379628544", "/dhdnjfdk/status/615365074379628544", "dhdnjfdk", "알계아닌알계오월", "여성의 몸 바로알기 qna\n이런건 왠지 대한산부인과학회같은데서 나서려고 할 것 같지만 나이든 쌤들 말고 젊은쌤들 위주로 상담도 좀 해주고 #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6-28 23:44:01"], ["615365028699484160", "/Keyton_S_Park/status/615365028699484160", "Keyton_S_Park", "학교 앞 문방구 주인 수창 ㅇㅇ", "\"언니들, 갖고 싶었는데  엄마 아빠가 \"남자꺼\"라고 안 사준 장난감들 여기서 판다!!!\" #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6-28 23:43:50"], ["615364842019426304", "/Mysticblue1024/status/615364842019426304", "Mysticblue1024", "고스로리형 마녀", "남들 이목때문에 못했던 스타일링(EX. 비키니,스모키, 짧거나 붙는 옷 등) 마음껏 해드립니다\n #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6-28 23:43:05"], ["615364783081021440", "/yyyyyung/status/615364783081021440", "yyyyyung", "전율", "축제 전부터 스티로폼 박스에 흙넣고 고추 잔뜩 심어서 열시미 키운뒤 축제날 주렁주렁 열린 고추를 따먹는다.\n부스명 ☞ \"고추따먹기\" \"키워서 잡아먹기\" 뭐 이런 느낌으루..~\n #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6-28 23:42:51"], ["615364307853836288", "/_mySonShine_/status/615364307853836288", "_mySonShine_", "むぎめし/리밥(죽어있다)", "불과 얼마전까지 페미니즘으로 들끓었던 타임라인인데 이 점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는 것이 좀.. 그랬다.", "2015-06-28 23:40:58"], ["615364245824385025", "/too_oscary/status/615364245824385025", "too_oscary", "oscary", "임신/낙태 가능성이 있는 트랜스 남성 포함 모든 여성을 중심으로 재생산권/낙태권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부스? 종래의 \"War on Women\" 관점보다 보다 포용적인 표어를 내세운 간담회나 좌담 같은.  #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6-28 23:40:43"], ["615364027699494912", "/JAERHUAM/status/615364027699494912", "JAERHUAM", "그냥 사람", "빅사이즈와는 반대로. 제대로된 스몰사이즈 옷/신발 팔기. 신발은 215부터. 옷은 진짜 33~44 반까지. 의외로 빅사이즈보다 찾기 힘든 작은 사람의 '몸에 맞는'옷들. #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6-28 23:39:51"], ["615363993587220480", "/_Dcode_/status/615363993587220480", "_Dcode_", "DCode aka Decaffeine", "하지만 말야, 페미니즘은 남성 주류로부터 억압받고 있는 게 아니었어? 그건 저항하고 이건 올바르지 않아도 주장해도 되는거야? 라고 묻는 부스를 내겠다. @_Dcode_",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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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같은거 있던데). 이건 남녀불문 모두 해보는게 좋을거같음. #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6-28 23:17:06"], ["615358191136669696", "/Keyton_S_Park/status/615358191136669696", "Keyton_S_Park", "학교 앞 문방구 주인 수창 ㅇㅇ", "\"저희 커피 체인은 여성의 사회 참여를 적극 지지하며 그 일환으로  S사가 규정한 시급의 30퍼센트를 추가 지급하고 평등한 일자리 기회외 진급, 그리고  교육의 기회를 보장합니다.\"  #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6-28 23:16:40"], ["615358189572198400", "/injeolmiiii/status/615358189572198400", "injeolmiiii", "인절미", "#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n이 해시태그 진짜 좋당 올라오는 부스 아이디어도 다들 신박해!!!! 참여하고싶어! 참여하고싶어!!! #프로_소비러", "2015-06-28 23:16:39"], ["615358157737492480", "/winnerlhk/status/615358157737492480", "winnerlhk", "Red Dragon", "페미니즘 축제는 여성축제가 아닌데", "2015-06-28 23:16:32"], ["615358093686259712", "/soltirefa/status/615358093686259712", "soltirefa", "ㅆㄿ", "능력만 된다면 대상화의 방 같은거 만들고 싶다 대상화되는 기분이 얼마나 거지같은지 체험해 볼수 있게 #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6-28 23:16:16"], ["615358026237784064", "/sleepwaIking/status/615358026237784064", "sleepwaIking", "hy.", "한여름에 생리대 착용하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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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ZINE_mugu", "웹진 무구", "내 얘기 내 입으로 내가 하겠다고 하는 공부가 페미니즘 공부라고 생각하는데 무구도 그 얘기 하는 장이 되길 바라무구^.^", "2015-06-30 11:36:02"], ["615901772033331200", "/goldstar_sh/status/615901772033331200", "goldstar_sh", "살아남아라 개복치!", "결국 \"그니까 받아들이시라구요. 원래 그런거니까요.\"가 하고 싶은 말 아닌가? \"그니까 효과도 없고 과격하고 꼴 보기 싫은 페미니즘 그만 하시라구요.\" 가 하고 싶은 말이겠지.", "2015-06-30 11:16:40"], ["615901671403724800", "/noamzin/status/615901671403724800", "noamzin", "⭐노암⭐", "페미니스트라고 붙여져 있는분들의 글이 전부다 맞는거 같아서 반론을 못하겟에요 반론하면 여성혐오하는거 같아서...제가 이상한거가... — 아닙니다. 왜 동의하는데 반론하시나요? 느낌이 맞으면 맞는것 아닐까요? http://ask.fm/a/c5576d2p ", "2015-06-30 11:16:16"], ["615900438936731648", "/mersnovel/status/615900438936731648", "mersnovel", "메갤문학", "엔터테인먼트 나온 김에 더 말할게요. 자기 딸 강간하는 웹툰 그린 레바도 욕하면 여시 취급 받구요, 여자 패는 만화 그린 김수찬씨 페북 신고하면 꼴페미 취급받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가. 근데 페미니즘이 문제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30 11:11:22"], ["615897199109476352", "/alger123456789/status/615897199109476352", "alger123456789", "포토북 산 콩(0416)", "원트윗 적은사람 진짜 쩐닼ㅋㅋㅋ알계로 하는건 둘째치고 \"요런요런 문제가 있어서 페미니즘 운동을 합니다!\" 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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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5-06-30 06:15:33"], ["615823244378030080", "/hellkorea/status/615823244378030080", "hellkorea", "hellkorea", "페미니즘의 현주소.. http://hellkorea.com/xe/3779 ", "2015-06-30 06:04:37"], ["615822052205801472", "/SB_GARI99/status/615822052205801472", "SB_GARI99", "제로", "뭐??? 이게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pic.twitter.com/TcPun32EY5", "2015-06-30 05:59:53"], ["615820875690999808", "/SB_GARI99/status/615820875690999808", "SB_GARI99", "제로", "와, 이게 정말 액션영화라고? 영화를 보는 내내 떠오르는 단어 '페미니즘'. \n다른 데로 가도 아무것도 없어요. 왔던 곳으로 가서 우리를 되찾아야 합니다.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http://wcha.it/1REf3u7 ", "2015-06-30 05:55:12"], ["615818947133214720", "/nariplanet/status/615818947133214720", "nariplanet", "윤나리 Yoon Nari", "네타스키친에서 열리는 야매페미니즘 학교에 왔습니다 :) 오늘부터 8주동안 페미니즘 수업 들을거예요- 신랑도 퇴근하고 공부하러 오는중!  pic.twitter.com/qNBM2RpThO", "2015-06-30 05:47:33"], ["615817907201683456", "/CCaRBiNG/status/615817907201683456", "CCaRBiNG", "CCaRBiNG", "\"근데 원래 페미니스트는 창녀도 감싸야돼??\" Feat.여성시대 pic.twitter.com/rurji9eJ3U", "2015-06-30 05:43:25"], ["615817461380747265", "/djangnam/status/615817461380747265", "djangnam", "되자나", "\"강사는 그 대목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nㅡ 서명숙씨가 정말 대단한 분이기는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잘 봐야 돼요. 내가 페미니즘 그런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라… 서명숙씨는 여자입니다. 조선희 작가도 여자고, 이 기사를 쓴 기자도 여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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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기에 대한 얘기니까요", "2015-06-30 05:10:10"], ["615808936084541441", "/AliceHamada/status/615808936084541441", "AliceHamada", "❣마법소녀 카펠라 마기카❣", "@dona_tine 난 개인적으로 \"너무 개방적이다\" 보다는 \"제발 보지를 페미니즘의 상징으로 쓰지 맙시다\" 주의여서...", "2015-06-30 05:07:46"], ["615805319571070977", "/mipentwit/status/615805319571070977", "mipentwit", "반동결을 달리는 김핌", "존나 저런거만 봐도 페미니즘 운동=여자가 남자 머리꼭대기에 올라가려고 함\n이라는 인식이 훤히 보인다........", "2015-06-30 04:53:23"], ["615804756926136320", "/too_oscary/status/615804756926136320", "too_oscary", "oscary", "오우 나도 야매 페미니즘 강좌 듣고 싶당", "2015-06-30 04:51:09"], ["615803962105597952", "/Heimatsuche/status/615803962105597952", "Heimatsuche", "Heimatsuche", "페미니즘은 따로 떼어놓을 수 있는 쟁점, 여타의 정치적 사업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특별한 '캠페인'이 아니라, 개인적이고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삶의 모든 면을 해명하고 탐구하는 차원에 서 있다. - 이글턴", "2015-06-30 04:48:00"], ["615801681255624708", "/rihil_/status/615801681255624708", "rihil_", "리힐/뭉게구름", "페미니즘 건 때도 느낀건데 다수가 참가하는 캠페인이나 축제같은데선 꼭 선민의식에 취한 깡패 부류가 나타난다. 자기 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무조건 적이라고 판단하는 쪽. 자신이 알고 있는걸 세상사람이 다 알거라고 생각하는건지 모르는 자도 적이라는건지", "2015-06-30 04:38:56"], ["615800410368913408", "/Iam_AntiPunk/status/615800410368913408", "Iam_AntiPunk", "Antipunk", "'자칭' 페미니스트들의 주장과 근거를 보면 과연 뭘 어떻게 고쳐보겠다는 건지 1도 모르겠고 오히려 새로운 방법의 역차별을 시도하려는 것만 보인다", "2015-06-30 04:33:53"], ["615799983174848513", "/SialiaRecord/status/615799983174848513",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용어] 결혼못하는남자 갤러리\n\n여성시대가 무단점거한 식민지.\n어떤 결못갤러의 증언에 따르면 남성혐오를 위해 여성인권도 제물로 바칠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역시 여성시대는 페미니즘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 pic.twitter.com/iANIZFsW1d", "2015-06-30 04:32:11"], ["615798303255441408", "/hanja_choigo/status/615798303255441408", "hanja_choigo", "한자문명권의 그놈", "자기네들이 이제 페미니즘이고 뭐고 관계없다는 걸 자백하는듯ㅋ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660152 …", "2015-06-30 04:25:31"], ["615793152109064192", "/nastiluck/status/615793152109064192", "nastiluck", "박근혜 사퇴해라", "이거 진짜 재밌는데 조회수 되게 안 느네.. https://youtu.be/7riCvh0d4zo  채식주의자 페미니스트 보고 내 식사는 빅맥으로 차려 이게 젤 웃김 ㅋㅋ", "2015-06-30 04:05:03"], ["615793087101583361", "/Runal_Li/status/615793087101583361", "Runal_Li", "루날", "[나의 트윗키워드]유카링,아으으,스팀,음반,설정,빠라람,유카리,드립,계속,생각,페미니즘,같은데,미친,핸드폰,군만두,없이,아니냐,하나,봐도,잡고,모르겠다,게임,아무,갑자기,깊고,뭐지,여러분,바이오쇼크,플롯 http://twtm.kr/twtKeyword ", "2015-06-30 04:04:47"], ["615791331844042752", "/mintcoco35/status/615791331844042752", "mintcoco35", "민트민트해", "내가 남녀차별에 민감하고 페미니즘과 동성애 찬성이라는 의견을 좀 알면 그냥 부딫힐 의견있으면 말을 안했으면 좋겠는데 왜 굳이 말을 꺼내서 불편하게 행동하게 할까", "2015-06-30 03:57:49"], ["615789716533673984", "/playgarak/status/615789716533673984", "playgarak", "eeeun", "페미니스트 감독과 일하는 경험이라. 해보고 싶지만 한국 상황에서는 과연 나을까. 일단 페미니즘이 드러나거나 여성 캐릭터가 주도하는 영화는 제작투자가 힘들고, 그래서 두 배로 고되다는 슬픈 현실.", "2015-06-30 03:51:23"], ["615787797866156032", "/imron880512/status/615787797866156032", "imron880512", "곱창깡통은 의지로 가득찼다", "난 딱히 자신을 페미니스트라 생각해본적 없다. 오히려 가부장적 가정에서 자라 보수적 마인드로 길러진 터라 마인드는 오히려 가부장적인 시각과 편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다만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싫어하는것을 당하게 하지 않고싶을 뿐이다.", "2015-06-30 03:43:46"], ["615786659506884608", "/ROANARC/status/61578665950688460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정신은 남성성, 몸은 여성성이라는 문화적 연상은 철학과 페미니즘 분야에 특히 잘 정립되어 있다. 따라서 정신/몸을 구분하는 모든 무비판적인 재현은 그 구분이 관습적으로 생산하고 유지하고 합리화했던 암묵적 젠더위계 때문에 재고되어야 한다.\"", "2015-06-30 03:39:15"], ["615786417621348353", "/2BoongEr/status/615786417621348353", "2BoongEr", "이붕어", "부모님이 허락한 힙합\n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n시어머니가 보증하는 외국인 며느리\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30 03:38:17"], ["615784136171655168", "/devastator8852/status/615784136171655168", "devastator8852", "반도애국은 개죽음", "美진보 \"Women Cross D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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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성 표적수사? 지금 이 수라장 만든게 누구인지를 봐라. 남자니 여자니 따지지 말고, 누가 먼저 도화선에 불을 질렀는지 보라고.", "2015-06-30 00:51:12"], ["615744259455463424", "/dukduk9010/status/615744259455463424", "dukduk9010", "자자", "피묻은 생리대를 들고 시위하는 페미니스트가 문제될건 또 뭔가? 사람들은 가스통 할배와 우파 전체를 결부시키지 않고 강간범의 80퍼센트가 남자지만 강간범도 남자 전체와 결부되지 않는다 결국 소수가 다수를 대표하게 되는 것은 약자에게만 해당하게 된다", "2015-06-30 00:50:46"], ["615743029987557377", "/Bailey_ryu/status/615743029987557377", "Bailey_ryu", "베일리리리자로끝나는말은", "남자가 만들었건 여자가 만들었건 그걸 문제삼고싶은게 아니라, 저걸 보고 불편해하는 시각들을 조롱하거나 퀴퍼나 동성애, 페미니즘을 잘 모르는 미개한 놈들이라고 조롱하는 그 개같은 선민의식과 깨시민코스프레가 거지같아서 그러는건데.", "2015-06-30 00:45:52"], ["615742496535126017", "/RSTRY01/status/615742496535126017", "RSTRY01", "쿄스케의 티리/ティリ(21)", "송아영이라는 페미니스트 예술가(활동가)가 있다. 송아영은 작년에 토플리스(topless, 가슴을 드러낸 상반신 노출) 시위를 하며 이슈에 올랐다. 토플리스의 시위의 의의는 남성의 가슴과는 다르게 억압받아온", "2015-06-30 00:43:45"], ["615734969051168768", "/skawk212/status/615734969051168768", "skawk212", "citizenb", "음악 평론과 페미니즘 https://twitter.com/ildaro/status/615715704516390912 …", "2015-06-30 00:13:51"], ["615734678952087552", "/KtheSilver/status/615734678952087552",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민우회 폄하했었잖아 지금까지 페미니스트들 (자기들 제외) 뭐했냐고 깠었잖아...........", "2015-06-30 00:12:41"], ["615732590759268352", "/EdvardMunch1944/status/615732590759268352", "EdvardMunch1944", "뭉크", "페미니즘 등 각종 진보적 의제들을 열심히 파다 보면 거기에 둔감한 사람들이 점점 인간으로 안보이... — 그런 교만함을 이겨내지 못하면 트위터의 흔한 조리돌리머가 되게 됩니다. 더 많이 알수록 고개를 ... http://ask.fm/a/c5jin721 ", "2015-06-30 00:04:24"], ["615732519913172994", "/alchemic_dragon/status/615732519913172994", "alchemic_dragon", "체퓨", "@auth_ @RisingMir @Rb_4Dcat 페미니스트인척하면서 진짜 페미니스트들한테 진상부리기", "2015-06-30 00:04:07"], ["615727918900080640", "/inggguuu/status/615727918900080640", "inggguuu", "잉구", "@kkimayo ㅇㅇ 그거 솔직히 보는사람이 보지풀빵보고 이상한생각 하니까 이상하게 보이는거지 거기 단체명 뭐였더라 그거 파는데도 원래 페미니스트 단체고 보지를 성적 대상이나 부끄러워야할 것으로 보는 시선에 반대해서 당당하자는 뜻으로 만든걸로 보이는데", "2015-06-29 23:45:50"], ["615727437456871424", "/QueerMediator/status/615727437456871424", "QueerMediator", "퀴어 트친소 봇", "[소개](@danhaeyu) 바이로맨틱 A. 여자. 22. 음악. 락.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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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우리과 졸업한 선배님이긴 하다만 수업도 조또 안듣고 윤리파트 다 말아먹고 그나마 한게 토론인데 그것도 낙태 토픽으로 존나 빡쳐서 와타시가 이시대의 페미니스트입니다 탕탕탕! 한 레포트가 전부인걸…", "2015-06-29 22:06:55"], ["615701640251707392", "/NavyLock/status/615701640251707392", "NavyLock", "오와콘 제조기", "@___CroiX_ 근데 솔직히 다른사람들 한테도 궁금한 내용인데 점마들 발언이랑 여성은 강하다의 페미니즘이 같이 탁상에 오르는게 가능하다 생각함?", "2015-06-29 22:01:24"], ["615700283079852032", "/NavyLock/status/615700283079852032", "NavyLock", "오와콘 제조기", "@___CroiX_ 예전에 페미니즘이랑 여성은 연약하다 같이쓰는 애들 병신같다고 깠더만 사찰당함", "2015-06-29 21:56:01"], ["615697848923860993", "/appetite_/status/615697848923860993", "appetite_", "ㅎㅇ", "가부장적 시선 권력에 충실히 부합하는 걸그룹, 아나운서, 미스코리아에겐 관대하면서 토플리스 시위를 하는 페미니스트 예술가, 퀴퍼에서의 야한 복장, 보지풀빵 등 저항적인 의미를 주체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전략적 노출에 대해서는 상스럽고 선정적이라며 비판.", "2015-06-29 21:46:20"], ["615696647104806912", "/L_walkorthink/status/615696647104806912", "L_walkorthink", "웃는개", "rt) 아하 그렇군. 나는 페미니즘으로만 해석했는데. 좀더 원초적이고 단순명료하구만.", "2015-06-29 21:41:34"], ["615689558286450688", "/ri_Neb/status/615689558286450688", "ri_Neb", "Rabbit House", "@k_a_n_a_kr 페미니스트", "2015-06-29 21:13:24"], ["615685197900558336", "/retrograder/status/615685197900558336", "retrograder", "죽은맛새우", "@IT_triple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2015-06-29 20:56:04"], ["615681221675233280", "/heyumm816/status/615681221675233280", "heyumm816", "혜윰", "@karihan_girl 보지 풀빵을 만든 곳이 보지 파티인 걸로 알고 있어요! 풀빵 외에도 보지 색칠책, 페미니스트 뱃지등을 팔더라고요~^^~", "2015-06-29 20:40:16"], ["615678829516865536", "/mitesore/status/615678829516865536", "mitesore", "정유", "2. 1에서 이어서 -> 이걸 옹호하는게 페미니즘이고 비난하는게 마초이즘이라고 생각하는 그 나이대 애들\n\n2-1 그런 애들하고 사귀거나 한번 자려면 (주로 존나 못생긴 남자 \"선배\"들이) 가방 들어주고 우리 애기 내가 다 해줄게 등의 립서비스를 시전함", "2015-06-29 20:30:46"], ["615676550290149376", "/Eda_original/status/615676550290149376", "Eda_original", "( ͡이 ͜ʖ ͡다)", "@IU________ 퀴어퍼레이드는 동성애자 뿐 아니라 모든 성별정체성, 젠더의식 등을 중요시합니다. 그 기획은 페미니스트분들의 주도하에 더 이상 여성성기를 부끄러워하지 말자 라는 의도이니 당연하지요!", "2015-06-29 20:21:42"], ["616391107375726592", "/ullll/status/616391107375726592", "ullll", "Byung", "나는 스스로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데 그거 해시태그로 달고 한참 난리칠때 그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어디가서 그렇다 라고 말하기 어려움 ㅎ", "2015-07-01 19:41:06"], ["616390249388740608", "/tmfr6/status/616390249388740608", "tmfr6", "이슬기", "저걸 보니 최근에 읽었던 글에서 \"전 페미니스트가 아니에요! 전 남자를 좋아한다구요!\" 라고 말했다던 외국 아티스트가 떠오른다. 야 그렇게 치면 나도 남자 너만큼이나 좋아합니다.", "2015-07-01 19:37:42"], ["616385353176363008", "/gaonsu/status/616385353176363008", "gaonsu", "on", "페미니즘 좀 알고 페미니스트 좀 했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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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adaks201", "무비닥스", "스스로 문을 좁게만들고 적이라고 가위로 잘라내고 그결과는 페미니스트에대한 부정적시선 확산이였고(페미니스트들은 이것또한 남성들의 집단적인 폭력이라하지만 어쨌든 그런결과를 이끌어내었고 누가 나쁘고 이전에 충분히 미리 예상할 수 있었다고 얘기하더라)", "2015-07-01 15:51:01"], ["616332017102290945", "/juliouss_neer21/status/616332017102290945", "juliouss_neer21", "류", "페미니즘이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을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줄 것이란 점에 동의하나 페미니즘이 헤게모니나 이데올로기로 이용되는 것에는 경계해야 합니다. 그 점을 인지하지 못하면 결국 어떤 논쟁이든 서로의 정신승리로 끝날 수밖에 없고 미래도 없습니다", "2015-07-01 15:46:18"], ["616330102922567680", "/4tato/status/616330102922567680", "4tato", "감거성", "\"우리의 욕망\"에서 \"우리\"가 가리키는건 페미니즘이 지적하는 가부장사회의 권력자이자 유일한 일반인 이성애자 남성이다. 진중권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관념에서 여성의 존재를 지워내고 있다.", "2015-07-01 15:38:42"], ["616328685302366208", "/4tato/status/616328685302366208", "4tato", "감거성", "이쯤되면 진중권은 페미니즘이 뭔지 정말로 모르는게 아닐까싶다.", "2015-07-01 15:33:04"], ["616327463581290496", "/bloom_entity/status/616327463581290496", "bloom_entity", "BSTO", "진중권 센세가 트윗 대여섯개를 들여 트위터상의 페미니즘 운동이 교조화돼가는 모습을 경계하는 글을 썼는데 노정태 선생은 실잦의 열폭으로 퉁치고 있는 상황이다", "2015-07-01 15: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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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adaks201", "무비닥스",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형성된건지 여성들조차 페미니스트를 알려하지않고 알게되면 그것에대해 더꺼려하며 멀리하고 말과 행동에 조심하게되어버린 상채에 이른것에대해..", "2015-07-01 15:05:15"], ["616321308461109248", "/hiradaks201/status/616321308461109248", "hiradaks201", "무비닥스", "엠마왓슨이라는 헐리웃스타가 그런연설을 하게된 것이 정말로 안타까운 지경이라는걸 과격한 페미니스트들을 향한 메시지라는거였다. 남성은 물론이요 많은 여성들조차 본인들을 페미니스트라 말하기는 커녕 페미니스트로생각 되어지는것마져 꺼려하게된 안타까움이", "2015-07-01 15:03:45"], ["616320767341400064", "/hiradaks201/status/616320767341400064", "hiradaks201", "무비닥스", "그냥 엠마왓슨이전의 서양 페미니스트들이 행했던 흑역사를 똑같이 쓰고있다. 유엔에서 남여 고용비를 5:5로 맞추기위한 활동을 광범위한(어딘지말하면 누군지 특정할 수 있으니 말안함)담당하고 있는사람과 얼마전에 얘기를 나눴다고 예전에도 얘기했는데", "2015-07-01 15:01:36"], ["616318250494767104", "/bloom_entity/status/616318250494767104", "bloom_entity", "BSTO", "만꾸세 얘기는 꺼내지 마십쇼. 페페페가 페미니즘 전체를 대표하지 않듯 만꾸세가 애니플사 쓰는 전체의 대표는 아닙니다. @heeeeezooooo", "2015-07-01 14:51:36"], ["616316127774310400", "/kim66701689/status/616316127774310400", "kim66701689", "우맛탕(반동결ㄹ)", "나도 여자지만 자기 자세부터 안고치고  남  일반화시키고 뭐라하는것들은 페미니스트할 자격이 없ㄷㅏ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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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adaks201/status/616309883961393158", "hiradaks201", "무비닥스", "이거 방송이였음 짤거리임 아프리카 기아문제에나서지 않아도 그런문제에 동의하는게 아니라는거죠? 제가 페미니스트에 침묵하는것도 여혐이 아니라는거죠? 거봐 내가 처음에 말한게 맞잖아 하고 pic.twitter.com/rhG53wtPbO", "2015-07-01 14:18:21"], ["616309492628631552", "/alex_kkim/status/616309492628631552", "alex_kkim", "쓰레기", "진중권이 페미니스트였던 적 한번도 없는데 대체 왜 페미니스트 퇴물이라 불리는 걸까?", "2015-07-01 14:16:48"], ["616308768238907392", "/Nein_Danke_/status/616308768238907392", "Nein_Danke_", "Nein_Danke", "메갤이나 개저씨슬레이어의 감성은 이해하겠지만, 그게 페미니즘 운동이 나아갈 길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확신은 변함없다. 스스로 하위문화가 되어 자신을 고립시키는 전략은 한계를 갖는 법이다.", "2015-07-01 14:13:55"], ["616308572670922752", "/juliouss_neer21/status/616308572670922752", "juliouss_neer21", "류", "'미학 교수가 미학이나 논할 것이지...'라는 논리는 여기다가 여혐프레임만 씌워보면 '여자가 집안에서 집안일이나 할 것이지...'가 될 수 있다. 이쯤 되면 페미니즘은 자신들을 지키는 방패이자 적을 무찌르는 창과 같은 도구에 지나지 않을 지경이다.", "2015-07-01 14:13:08"], ["616307886604468224", "/hiradaks201/status/616307886604468224", "hiradaks201", "무비닥스", "@hiradaks201 에 힘낼 수 없습니다 한걸 침묵으로 동의하는 남혐으로 몰아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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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저씨슬레이어", "논리가 막히면 돼지바 이야기로 말돌리는거=중궈니식 작정하고 털기ㅇㅇ 님뒤에 여성혐오 일베충들,국민일보같은것들이 페미니스트들 어떻게든 깔려고 사실왜곡까지 해가면서 든든하게 지원해주니까 성재기2라도 된 기분인가 https://twitter.com/unheim/status/616289072852529152 …", "2015-07-01 13:35:16"], ["616298402142248960", "/unheim/status/616298402142248960", "unheim", "jungkwon chin", "@_bluesuede 아, 저와 달리 님들은 끼어들 처지가 돼요. 그리고 개그맨한테 보이는 열정의 10분의 1만 쏟아도 해결되고 남을 문제라고 봐요. 근데, 유감스럽게도 나서는 페미니스트가 우째 한 분도 안 계시네요. 유감입니다.", "2015-07-01 13:32:43"], ["616298123095228416", "/alex_kkim/status/616298123095228416", "alex_kkim", "쓰레기", "진중권이 페미니스트였어???", "2015-07-01 13:31:37"], ["616297655937818624", "/_bluesuede/status/61629765593781862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 @unheim  같은 진보 진영 아닌 장동민 불매운동 하는 시청자 여자들은 그거 안하면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입만 산 사람이라는 주장을 하는게 . 진중권식 정신승리 키배 방법입니까? 시청자들이 님보다 더끼어들 처지라고 보시는지요/", "2015-07-01 13:29:46"], ["616297631518625792", "/oceanblue_s/status/616297631518625792", "oceanblue_s", "異", "마팍, 페미니즘, 처달면.", "2015-07-01 13:29:40"], ["616297604595347456", "/qhfqhf_44/status/616297604595347456", "qhfqhf_44", "보령", "#라친소 오 재밌겠다 안녕하세요 98 1월생 시스젠더여성+범성애자+페미니스트 보령입니다\n서울 중심쪽에 살고 L상담소 노크팀에서 활동하고 있어요\n공연기획이 전공이라 8월에 대학로에서 공연 올릴 예정입니다XD\n우리 친해져요 가끔 정모 나가면 인사해주세요!", "2015-07-01 13:29:33"], ["616296933225684992", "/unheim/status/616296933225684992", "unheim", "jungkwon chin", "@_bluesuede 귀찮아서 안 한다? 무서워서 못 한다는 얘기지. 님들은 고소를 다소 귀찮은 일로 보시나 봐요? 그럼 한 여성의 인권을 위해 좀 귀찮아 주시면 안 됩니까? 그 많은 페미니스트들 중에 우째 한 명도 안 나서더라구요.", "2015-07-01 13:26:53"], ["616295829435879424", "/_bluesuede/status/61629582943587942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unheim \"가해자가 피해자를 고소한 데서 볼 수 있듯이, 공개하는 순간 바로 고소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부담은 저 같은 여혐종자보다 아무래도 페미니스트들이 지는 게 온당하지 않을까요?\"", "2015-07-01 13:22:30"], ["616295401004466176", "/unheim/status/616295401004466176", "unheim", "jungkwon chin", "@_bluesuede 귀찮아서 안 했다? 내가 언제 그랬나요? 나는 그 문제에 끼어들 처지가 못 됐을 뿐인데, 왜 님은 님 멋대로 해석해서 남을 욕하시나요? 마팍에 페미니즘 처달면 이런 짓거리 할 권리와 자격이 생기나요?", "2015-07-01 13:20:48"], ["61629492207373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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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_owl_garden/status/616294223462010880", "snow_owl_garden", "닌(u_u)*", "요즘 혼자 생각하고 있는 것은 티부의 페미니즘.", "2015-07-01 13:16:07"], ["616293740919943168", "/_bluesuede/status/61629374091994316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 @unheim 폭행사건에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설거지 글 올리며 난 설거지 한번 안하고 욕먹는 삶을 안살겠다 그러니까 페미니스트라고 안해야지(여자때리고 욕먹는남자를보며) 라는 글에 대한 항의가 \"지랄\"인가요? 항상 그런 삶을 사셨나요?", "2015-07-01 13:14:12"], ["616293570207592449", "/oberon100424/status/616293570207592449", "oberon100424", "우주인", "페미니즘 책들 pic.twitter.com/AoAX0ETXwV", "2015-07-01 13:13:31"], ["616292707003072512", "/_bluesuede/status/61629270700307251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 @unheim 고 한윤형씨는 페미니즘 관련 행사에는 나갔지만 페미니스트 선언은 하지 않았습니다. 중요한건 아니겠지요. 설거지얘기를 꺼내시는 시점에서요.", "2015-07-01 13:10:06"], ["616292591076687872", "/_bluesuede/status/61629259107668787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 @unheim 본인이 여자 때리면 모를까요. 진보 진영남자들이 몇년간 때렸다는 글을 보고 한화 졌다고 때리냐며 놀리기는 했어도 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지 말아야겠다 ^^ 여자 때리니까 더 욕먹네. 라고 글올리는 사람은 진중권시 뿐이었는데요. 그리", "2015-07-01 13: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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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bluesuede 근데 페미니스트가 되기 위해 굳이 님처럼 시도 때도 없이 아무 데서나 '보지'니, '자지'니 떠들어고 다녀야 하나요?", "2015-07-01 12:59:29"], ["616288765250658304", "/LOBEinCandyBox/status/616288765250658304", "LOBEinCandyBox", "LOBE ლ(ﾟq ﾟლ)", "여성을 보호하는 것이 페미니즘으로 착각하는 병신들에게...\n여성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은 마초이즘일 뿐.\n여자는 남자와 동등한 인간이지, 보호해야 할 장식품이 아니다.", "2015-07-01 12:54:26"], ["616288548195446788", "/nee4101/status/616288548195446788", "nee4101", "얀", "아니무슨...밴드맨 철학맨 경영맨 오타쿠맨 다 만나지말래 존나 일반화 개심하시네여 그건 페미니즘도아니고 뭣도아니고 걍 남혐입니다 블락", "2015-07-01 12:53:34"], ["616284298316873729", "/marin9696/status/616284298316873729", "marin9696", "동물은 귀여워! 제이군", "메갤에서 확실히 페미니즘or평등주의적 글들은 공감하고 한국남자들 문제점 잘 지적한건 rt도 하지만 여혐들이 했던 글 똑같이 따라하면서 웃는건 그 사람이 남혐이든 아니든 여혐이랑 수준이 똑같은거같아서 싫다~~", "2015-07-01 12:36:41"], ["616280996346859520", "/jhzorba/status/616280996346859520", "jhzorba", "개꽃", "퀴어이론과 페미니즘 같이 좀 가자 이기야", "2015-07-01 12:23:34"], ["616279222508621824", "/1410hani/status/616279222508621824", "1410hani", "들새", "지금 우리나라의 페미니스트들이 해야하는건 딱 하나밖에 없음. 징병제 양성평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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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 "내가 페미니스트가 된 이유 중 가장 큰건 아주 어릴 때부터 시골에 가기만 하면 들어야했던 \"고추하나 달고 태어나는게 그렇게 어렵냐\"하는 소리때문이었다. 시골은 내게 거의 '시집'이었고, 가면 농사일시키고 돈 조금 쥐어주는데. 내 시급은 2만원이야.", "2015-07-01 11:12:00"], ["616262740483543041", "/myulchinoise/status/616262740483543041", "myulchinoise", "Soon Ja Du", "@jh_qua 헉 에코페미니스트", "2015-07-01 11:11:01"], ["616253054443106304", "/meloknightELBY/status/616253054443106304", "meloknightELBY", "존잘님이 오너캐 만들어쥼 메로나", "나는 이러한 세태가 단지 페미니즘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진작에 인지하고 있었다-다만 이것이 자극제가 좀 되긴 했으나. 이러한 문제는, 특정 사상의 문제가 아니라 각박한 현실 속에 '관용'이 사라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2015-07-01 10:32:32"], ["616252596437712898", "/meloknightELBY/status/616252596437712898", "meloknightELBY", "존잘님이 오너캐 만들어쥼 메로나", "물론 장 모씨 같은 진정한 여혐 개쓰레기 X발놈은 정의의 이름으로 거시기를 걷어 차야 마땅하지만, 이 사람에게까지 페미니즘으로서의 정의의 잣대를 들이대어 평가하는 것은 어렵다. 다만 이 사태는 페미니즘'만'으로의 잣대로서 평가해서 난 사단이다.", "2015-07-01 10:30:43"], ["616252035311112194", "/meloknightELBY/status/616252035311112194", "meloknightELBY", "존잘님이 오너캐 만들어쥼 메로나", "lgbt운동 지지라는 충분한 사상적 공통접점이 존재했고, 진 교수가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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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퀴퍼에 밀려 깜빡 했는데.. 매드맥스 본 소감. \n\n1. 끝내주긴 하더라. \n\n2. 근데 이걸 두고 '페미니즘 영화'라는 건 대체 어디서 나오는 소리임? 단지 남자 말 안 듣는 여자가 등장하는 게 그렇게도 불편해서?", "2015-07-01 09:38:02"], ["616235469890719744", "/showemvvhat/status/616235469890719744", "showemvvhat", "jalapeno", "페미니즘과 성별격차 문제를 '적잖이' 알고있는 배운 사람 사회과학 대학원생 김민호씨", "2015-07-01 09:22:39"], ["616234569285566464", "/beside_nicole/status/616234569285566464", "beside_nicole", "nicole.", "달이슬 부스!! @inselein\n#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7-01 09:19:05"], ["616233821730553856", "/anarkos312/status/616233821730553856", "anarkos312", "Lithium", "@NONONGOGOGO 페미니스트이신거 같은데 어쩔까요? ㅋ 저 여자들.", "2015-07-01 09:16:06"], ["616230574349352960", "/djangnam/status/616230574349352960", "djangnam", "되자나", "난 그렇게 생각한다. 어딜가나 트롤은 있다. 페미니스트든, 퀴어든, 마초든 뭐든 간에 말이다. 눈에 뜨는 몇몇 트롤 때문에 그 부류 전체를 미워할 필요는 없지 않겠는가...", "2015-07-01 09:03:12"], ["616228635020648448", "/010_7277/status/616228635020648448", "010_7277", "마토", "페미니즘과 LGBT가 상관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건가?", "2015-07-01 08: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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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 "페미니스트들이 퀴어 이론 좀 배웠다고 게이 다 아는 척하면서 \"난 게이들 섹스하는 건 역겹더라~\" 하는 거 안 짜증나냐? 난 짜증나던데ㅋㅋ 게이들이 페미니즘 이론 좀 배웠다고 여자 다 아는 척하면서 \"누드비치에서 보지 보이는 건 좀\" 이러는 건ㅋㅋ", "2015-07-01 07:31:18"], ["616205381031735296", "/il_yo_/status/616205381031735296", "il_yo_", "일요", "그리고 \"누드\" 비치에서 아줌마 아가씨가 허리 굽혀 조개 줍는 거 보고 서로 최소한의 \"매너\"는 지키자는 게이 아재를 보고 여혐이라고 생각 안 하는 페미니스트만큼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드문 것.", "2015-07-01 07:23:06"], ["616205277348507648", "/_bluesuede/status/61620527734850764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빠순이의 촉이란.. 페미니즘적이고 미국 여성에 대한 영화고 내용 너무 좋다는 후기가 올라왔을때 감이 오는.. 채닝 테이텀 별로 안 벗는군..... 안벗는가부다......... ㅠㅠㅠㅠㅠㅠ", "2015-07-01 07:22:41"], ["616203538117464064", "/_bluesuede/status/61620353811746406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데 의외로 여성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는....왜 페미니즘적 요소가 많다고 하는거지? 너무 궁금하자나.... 궁금하다..(앓아누움)", "2015-07-01 07:15:46"], ["616202286214189056", "/bloom_entity/status/616202286214189056", "bloom_entity", "BSTO", "@Sakura_Kyotaro 근데 뭐 그래놓고 #RealMenNeverHitWomen 같은 걸 페미니즘 운동이랍시고 한다는 거나 \"못 받아들이겠으면 지능이라도 키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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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Bomer_KOREA/status/616162349074878466", "MattBomer_KOREA", "맷 보머 팬봇", "RT(5개)관련> 미국의 작가이자 교수이며 영국 가디언지의 칼럼니스트로 페미니스트인 록산 게이의 매직마이크 XXL 감상입니다. 그리고 다음 링크는 록산 게이의 한글자막 TED 강연 동영상입니다. https://www.ted.com/talks/roxane_gay_confessions_of_a_bad_feminist?language=ko#t-256755 …", "2015-07-01 04:32:06"], ["616161991804125184", "/sourjrapes/status/616161991804125184", "sourjrapes", "SourGrapes", "아무리 평일 낮 교양강의라고 해도, 여자들이 근준언니에게 페미니즘 계몽을 받고 있는 상황이, 화나는 얘기를 하는데 웃음이 들리는 상황이 화끈거려서...", "2015-07-01 04:30:41"], ["616158765813882880", "/honeybuninpink/status/616158765813882880", "honeybuninpink", "달토끼", "L인 내가 페미니스트란게 너무 진부해... 예상 가능해... 차라리 막 L인데 유교 사상 쩔어줘서 어디 부치 말하는데 팸이 끼어들어!!!!하는 그 옛날 부치들이 더 흥미로울 것 같구나 ㅇㅅㅇ", "2015-07-01 04:17:52"], ["616158406777307136", "/2mbc8092/status/616158406777307136", "2mbc8092", "RogerWaters", "@sonsofanachy66 물론 영화든 게임이든 리뷰가 구리면 소비자들이 불만갖는 일이야 그 건 말고도 비일비재하죠. 그 이후의 전개가 페미니즘 진영의 가세로 굉장히 요상하게 흘러간 게 문제지 ㅋ", "2015-07-01 04:16:26"], ["616157180702539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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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niechoir", "아는언니들::비혼여성코러스", "2015년의 퀴어문화축제는 끝났지만 비혼여성코러스 아는언니들은 계속 노래합니다. 점점 나아질 세상을 꿈꾸는 레인보우 페미니스트 보컬앙상블! #그래도이번주는연습쉴래요 #퀴퍼여독(?)에시들시들 #아는언니들", "2015-07-01 01:06:18"], ["616109586953601024", "/urgonnadiebabe/status/616109586953601024", "urgonnadiebabe", "펄(2016)", "@hogu_worker @winterysea 글구 사주는 근본적으로 여혐... 사주에서 말하는 좋은 여성=개념녀, 베라먹을 년=페미니스트 쥬디님은 페미니스트가 되실 운명을 타고 난 겁니다... 아주 멋진 사주임", "2015-07-01 01:02:26"], ["616109570860015620", "/KwonCW84/status/616109570860015620", "KwonCW84", "성우 권창욱 ♪(´ε｀ )", "#RT 참조\n\n저치들은 차별이 싫은 게 아니라 그냥 자기들이 차별당하는 게 싫을 뿐이지. 페미니즘 관련해서 목소리 높이는 것도 뭐 대단한 게 있는 게 아니라 \"내가 이만큼 열려있다\"는 과시욕에 불과하다고 추측해봅니다.", "2015-07-01 01:02:23"], ["616104562923999232", "/lecarre1/status/616104562923999232", "lecarre1", "smiley", "감고, 태생에만 주목하여 교조적 페미니즘으로 생명력을 얻은 말을 죽이려하는 시도는 성공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고루함만을 드러낼 뿐. pc함이 지배하는 언어생활은 언어의 사막화가 될 뿐.", "2015-07-01 00:42:29"], ["616104421831761920", "/allpausedwith/status/616104421831761920", "allpausedwith", "최글리", "예전에 좀 명예남성같은 글 많이 올리는 후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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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하니 왠지 매직 마이크는 페미니즘적인 영화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ㅇㅅㅇ", "2015-07-02 17:17:06"], ["616716206414823424", "/mimyo_/status/616716206414823424", "mimyo_", "미유_미묘", "그렇다보니 폭넓은 데이트폭력과 페미니즘이 연계되는 것이 가끔은 여성가족부 네이밍 같은 곤란한 기분을 느끼게 하기도 한다.", "2015-07-02 17:12:56"], ["616715784815915008", "/agarose326/status/616715784815915008", "agarose326", "지애리", "아니 일단 트위터 페미니즘 담론에 게이톡이 과대표되는 점이 이해안됨. 일단 대다수를 차지하는 이성애자 남성들을 대상 혹은 파트너로 간주하고 단순하게 담론을 이어가면 안될까. 괜히 헷갈리잖아.. 안그래도 인식이 얄팍해서 설명하기 어려운데 게이 입장까지;", "2015-07-02 17:11:15"], ["616676982152122368", "/ggoltongbot/status/616676982152122368",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7-02 14:37:04"], ["616671542114693121", "/dusrlaco1289/status/616671542114693121", "dusrlaco1289", "무채색", "@byunshina 찾아보니까 다섯 아내의 캐릭터를 살리려고 페미니스트 작가로 유명한 이브 엔슬러라는 사람이랑 같이 캐릭터 연구를 했다고 나무위키에 적혀있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묻어 나왔다고 생각해 뭐 이런 류의 논란은 늘상있는거니까", "2015-07-02 14:15:27"], ["616670667820433408", "/byunshina/status/616670667820433408", "byunshina", "이마후쿠 신앙", "@dusrlaco1289 그러게 암튼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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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을 행동으로 솔선수범 한 자와 사회적으로 구조적으로 마음 속에 여혐이 분명 1g은 있을 것 같으며 지금 페미니즘하는 게 분명 가식일 것이라고 확신하는 자 = 똑같이 구조적 가해자 ...? 그래 뭐 우리 모두 달에서 보면 먼지 겠지", "2015-07-02 13:20:44"], ["616656638368354304", "/vocalistening/status/616656638368354304", "vocalistening", "형광펜", "@gaejeossiSlayer \n솔직히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서 장동민 발언 이후로도 그 사람에게 줄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본인이 화를 좌초하신;;;;제3자인 피해자 들먹이는 태도보고 질렸어요 페미니즘 다 떠나서 인격적으로 별로;;", "2015-07-02 13:16:14"], ["616656171290619904", "/_bluesuede/status/61665617129061990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김현진 한윤형은 사람치고 노정태는 안쳤는데 노정태씨 가운데 넣은 것 보소... 여우짓 잘하는 할배.. 박근혜 사진으로 여성의 날에 나는 페미니스트에요 호호 이런 글 쓰던 할배 너무 소오름.... https://twitter.com/urgonnadiebabe/status/616524576474816512 …", "2015-07-02 13:14:22"], ["616654365684662272", "/TakechiHenpeita/status/61665436568466227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7-02 13:07:12"], ["616651786913345536", "/_bluesuede/status/61665178691334553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당연히 디엠으로 밖에 못주죠... 남들 보기엔 핵졸렬하니깐.... 나 괴롭힌 저 새끼가 올초에 성추행했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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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양", "마초이즘의 위험성\n 1. 이 글을 쓰게된 계기\n 요즘 이슈가 되는 페미니즘과 반대되는 마초이즘의 위험성을 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쓰게되었습니다.\n 2. 페미니즘과 마초이즘의 정의\n.\n생략\n.\n한시간동안 누워서 이런 피피티구상함", "2015-07-02 12:37:13"], ["616644162532851712", "/FeignInnocent/status/616644162532851712", "FeignInnocent", "오리", "아! 이말은 튀타의 \"입 페미니스트\" 남성 들에게 하는 소립니다.......", "2015-07-02 12:26:39"], ["616644013316304896", "/wants_a_cracker/status/616644013316304896", "wants_a_cracker", "후안은 공부하기 싫어...", "매드맥스의 페미니즘 요소는 인디아나 존스에서 원주민 토착민들을 묘사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2015-07-02 12:26:04"], ["616643504878411777", "/kagami8125/status/616643504878411777", "kagami8125", "르포르타", "트위터 페미니스트... / @jintop_z 캐스팅 http://cas.st/ac99e90 ", "2015-07-02 12:24:02"], ["616642783474880512", "/kagami8125/status/616642783474880512", "kagami8125", "르포르타", "트위터 페미니스트의 전사! / @jintop_z 캐스팅 http://cas.st/ac99e90 ", "2015-07-02 12:21:10"], ["616642619767173120", "/reflect9/status/616642619767173120", "reflect9", "그나저나", "드디어 \"한국남자로 태어난게 원죄\"까지 갔습니다.  이 원죄를 씻기 위해서는 페미니즘의 세례를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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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되지도 않은 트위터 페미니즘 운동 가지고는 방향성부터 한계까지 온갖 분석 평가 설교 훈계 다 나오고. 노동운동 민주화 운동 때도 그랬는가?  갑갑하고 한심하면 자기들이 하든가. 자기들이 안하니까 트위터에서라도 한다는데 그것도 못 봐주고", "2015-07-01 21:35:21"], ["616419456642736128", "/CCaRBiNG/status/616419456642736128", "CCaRBiNG", "CCaRBiNG", "걔들은 여성해방을 원하는게 아니라 페미니스트 진영의 주류담론을 자기들이 차지하고자 할 뿐이니까요. 아무리 정당하게 포장해봐야 담론 내부의 극단주의 쿠데타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죠. https://twitter.com/stillmosdahan/status/616334898240995328 …", "2015-07-01 21:33:45"], ["616418205553168385", "/bbejun/status/616418205553168385", "bbejun", "ㅈㅜㄴ", "여성혐오가 더 심해질까 아닐까... 그건 참 궁금하긴 함... 그래서는 안 되지만 정말로 위태롭고 위험하게 느껴지긴 해서 하지만 내가 기껏 열심히 페미니스트 하고 있는데 그쪽 판에서도 퀴어 차별이 많이 보이면 좀 빡치긴 하죠 사람이 감정의 동물이라", "2015-07-01 21:28:47"], ["616415927706386432", "/bbejun/status/616415927706386432", "bbejun", "ㅈㅜㄴ", "인권신장은 전세계적인 흐름이고 진짜 갑자기 미친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이 나라도 서서히 나아질 것은 뭐.. 자명함.. 그러니까 무조건 시끄럽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요샌 페미니즘으로 시끄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러지 않고 바뀐 곳이 어디 있겠음?", "2015-07-01 21:19:44"], ["616413247663542272", "/ds62hg/status/616413247663542272",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자신이 행복하며, 페미니즘이 진짜 행복해지기 위한 길이라는 것을 자신으로 보여줘야 한다' 대강 이런 내용.", "2015-07-01 21:09:05"], ["616413173621481472", "/ildaro/status/616413173621481472", "ildaro", "일다", "나는 페미니즘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보다 그렇게 할 사람을 찾고 함께 뭔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음악평론에서 페미니즘 이슈 제기하기>_블럭 http://bit.ly/1NuDPca ", "2015-07-01 21:08:47"], ["616412983560830976", "/ds62hg/status/616412983560830976",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벨 훅스의 '행복한 페미니즘'이 조금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를 한다. '언론과 대중매체들은 페미니스트를 행복하지 못하고 언제나 화를 내는 실패자로 묘사한다. 실제로 그런가? 나는 페미니즘 의식화 이후 훨씬 나아졌다. 페미니스트들은(계속)", "2015-07-01 21:08:02"], ["616412443518963712", "/secondhyun/status/616412443518963712", "secondhyun", "현이", "페미니즘 트윗 떠도는거 보면 대체 이 사람들에게 있어 진정한 페미니즘은 뭘까 싶은 생각이 든다\n난 페미니즘은 성역할 구분 없이 남성과 여성은 평등하다 하나면 충분한 논리인 줄 알았는데 보다보면 결국 또 성역할을 나눠 버려서 굉장히 복잡하게 돼 버리더라", "2015-07-01 21:05:53"], ["616411591710408704", "/s01050427535/status/616411591710408704", "s01050427535", "이상근", "@unheim 자신들의 힘으로 누군가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즐기는거같네요\n그저 사람망가트리는걸 즐기면서 자신들은 페미니스트다 여성혐오를 심판하는거다라고 합리화시키고 정당성을 부여하는거 보면 참 가관이네요", "2015-07-01 21:02:30"], ["616409436844756992", "/miss_everie/status/616409436844756992", "miss_everie", "에부리에", "트위터 페미니즘에는 포지티브가 없다는 말은 좀 웃긴게 헤쳐갈 구멍이 있어야 포지티브한 관점을 제시하지. 지금 이 흐름이 몇달이나 됐다고 벌써 포지티브 운운하며 열매부터 따먹자고 드는지 이해가 안가는...", "2015-07-01 20:53:56"], ["616409232439578624", "/vjawooji/status/616409232439578624", "vjawooji", "자우지", "페미니즘이고 퀴어 관련이고 저놈의 포지티브 자꾸 입에 담는 친구 새끼 때문에 요즘 울화가 치밈", "2015-07-01 20:53:08"], ["616409207185653761", "/Bloomers_Suki/status/616409207185653761", "Bloomers_Suki", "씁", "@seventeeeeeenth 어떤 페미니스트 \"찐뽀맨 사생활 폭로가 연달아 터지는 지금 https://twitter.com/unheim/status/612565025786441728 … 요로케 물타기 하는 저의가?\"→나페미는 털근준 털드립은 어떻게 생각함?→루비애비 \"저런애들 보라고 건거임\"←지금 여기", "2015-07-01 20:53:01"], ["616403397273456640", "/Lowe_Lee/status/616403397273456640", "Lowe_Lee", "벼락", "@error_graduator 여시 욕하는 건 자유인데요 전 여시 하지도 않고. 근데 가끔 싫어하는 걸 떠나서 너무 나간단 거죠. 여시 욕하는 걸 확장시켜서 페미니즘이 잘못되었다느니(독립적 관계) 여시 전짓불 들이대는 행동 꼴사납습니다.", "2015-07-01 20:29:56"], ["616402892291858432", "/cain_1968/status/616402892291858432", "cain_1968", "cain", "@__tinkz 페미니즘도 구원이어야 하는 걸까요.", "2015-07-01 20:27:56"], ["616399464584998912", "/winterysea/status/616399464584998912", "winterysea", "겨울이 좋다", "governmentgetgirlfriends는....incel (involuntarily celibate), 즉 자기 의지와 반한 독신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사람이다. 이 사람의 주장에 의하면 현 사회에서 페미니스트들 떄문에 연애를 못하는 남자가 는다고", "2015-07-01 20:14:19"], ["616398268323356672", "/bewithyou_13/status/616398268323356672", "bewithyou_13", "쑤 (*˙˘˙)♡", "이성애자가 허락한 퀴어문화....남자들이 허락한 페미니즘....ㅋㅋㅋㅋㅋㅋ 어휴..", "2015-07-01 20:09:33"], ["616398156029243392", "/noheteroanymore/status/616398156029243392", "noheteroanymore", "배운헤테로", "어제 ㅁㄱ에서도 남자들도 공감할수 있는 페미니즘 얘기가 (생물학적 남성 입에서) 또 나왔음. 나는 진심으로 '오빠' 마음에 드는 페미니즘이란 메갤방식이라고 생각함. 젠더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가 깨질 것 같은 남자들에겐 단순한 미러링이 딱임.", "2015-07-01 20:09:07"], ["617119856454860800", "/L_walkorthink/status/617119856454860800", "L_walkorthink", "웃는개", "@__tinkz 일반론으로는 맞겠지요. 현실체감온도가 달라서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 오판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정선생이 (트위터) 페미니스트 운동을 부정한다고 보지는 않아요.", "2015-07-03 19:56:53"], ["617119068504469504", "/L_walkorthink/status/617119068504469504", "L_walkorthink", "웃는개", "나의 경우는 바운더리 밖에서 관계를 만들어온 결과 페미니즘과 상관없이 살아온 이들의 의식에 물음표가 생기는 건 커보이고, 바운더리 안쪽에서 방식의 차이로 생기는 다툼은 당사자가 아닌 관계로 작게 보인다. 그렇다고 차이가 무의미하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2015-07-03 19:53:46"], ["617116028003160064", "/L_walkorthink/status/617116028003160064", "L_walkorthink", "웃는개", "rt) 원칙적으로 맞는 얘기이고, 나페미 운동이 저렇게 흐르면 안 되는 건 맞다. 그런데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지만\"으로 상징되는 페미니즘이 여성들에게 부정당하는 현실이었음도 감안해야 하지 않을까. 즉 특수한 국면의 운동이며 아울러 시효성도 고려해야", "2015-07-03 19:41:41"], ["617114217045319680", "/L_walkorthink/status/617114217045319680", "L_walkorthink", "웃는개", "페미니즘은 정치라는 확신을 다시 한번 갖게 해주는구나. https://twitter.com/rodroddl/status/612669632948801536 … 트위터의 복잡한 관계도를 나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그냥 나대로 페미니스트이고자 한 다짐이 내게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2015-07-03 19:34:29"], ["617104629491367936", "/djangnam/status/617104629491367936", "djangnam", "되자나", "물론 이런 내 입장과 상충하는 페미니스트도 있다. 트위터에서는 대표적으로... 음... 이름은 생략. 페미니즘이 남자들을 타도하는게 목적일까, 가부장제를 타도하는게 목적일까? 후자라면 난 페미니스트이지만 전자라면 난 단지 타도 대상일 뿐이다.", "2015-07-03 18:56:23"], ["617102429457223680", "/djangnam/status/617102429457223680", "djangnam", "되자나", "이것이 단순 '남녀평등'이 아니라 '페미니즘'인 이유는 가부장제로 명확히 더 큰 피해와 억압을 받는 쪽은 여성이기 때문이며, '평등은 지지하나 페미니스트는 아니'란 말은 이러한 현실에 눈을 감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7-03 18:47:39"], ["617101125599100928", "/djangnam/status/617101125599100928", "djangnam", "되자나", "내가 페미니즘 이슈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이것이 나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근본적인 믿음이 있기 때문. 낡은 가부장제의 모순을 안고 살아가기에는 이미 세상은 바뀌었고 이 가부장제를 해체함으로 성별무관 모두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거라 믿는다.", "2015-07-03 18:42:28"], ["617099620947103745", "/ahace/status/617099620947103745", "ahace", "min-gyu shim", "최근 일베를 봐도 그렇고 페미니즘 논쟁(?)을 봐도 그렇고 한가지 느낀 것. 사람은 이성적 판단을 내린다음 그에 맞는 감정을 갖는게 아니라, 감정을 먼저 느낀다음 거기에 맞춘 근거를 마치 이성적인 판단인 것처럼 나열할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2015-07-03 18:36:29"], ["617098438967033856", "/shakingjoe/status/617098438967033856", "shakingjoe", "흔들리는 죠", "페미니즘을 굳이 이겨먹으려고 하는 정서 자체도 참 \"헤테로 저씨\"스럽게 남루하지만, 그에 대한 동력을 (운동권으로써) 이토록 헌신했던 나의 과거사로 삼는다는 점에서 뭐라 형언할 수 없는 사고의 낙차가..", "2015-07-03 18:31:47"], ["617098412266160128", "/the_whitewhale/status/617098412266160128", "the_whitewhale", "꽃돌이", "페미니즘이 그런 식으로 소비되고 묻혀버릴까 걱정된다. 그렇게되지않길 바라고 흥했으면 좋겠다.", "2015-07-03 18:31:41"], ["617094932440834048", "/shakingjoe/status/617094932440834048", "shakingjoe", "흔들리는 죠", "진 선생이 바라는 것은 결국 자신에게 '여혐'이라는 낙인을 찍지 않거나, 이를 기꺼이 철회해주는 페미니즘인듯. 그러나 여성으로서, 여성에 대한 권리를 침해한다고 판단되는 대상에게 적대를 표현하지 않거나 못한다면 그게 무슨 소용인가.", "2015-07-03 18:17:51"], ["617093697532854272", "/_choong_/status/617093697532854272", "_choong_", "츙", "아이폰으로는 에코폰, 노트북으로는 맥 공앱을 쓰기 때문에 나를 블락한 계정도 다 보이는데 가끔 리튓하려다 블락당한 사실을 알게 된다. 팔로워 거의 없는 듣보 혼잣말 계정도 블락당할 수 있긴 한ㅎ 페미니스트 계정에 블락당하니 기분이 좀 글레 ㅎㅎ", "2015-07-03 18:12:57"], ["617085997159837696", "/plabinu/status/617085997159837696", "plabinu", "스위머", "이딴 걸 지금 받아친다고 치고 있는 걸 보면 페미니즘에 대한 감이 아예 없는-_-;;;;;;;", "2015-07-03 17:42:21"], ["617083290265071616", "/_obscura_/status/617083290265071616", "_obscura_", "화이", "폭력피해자에 대한 지지와 관심은 당연한 것 아닌가. 피해자에 대한 연대와 배려를 왜 시혜라도 되는 양...심지어 페페페꼴페미라고 말하는 종류의 여성이라 하더라도 데이트폭력의 피해자라면 페미니즘 단체로서 보호하고 연대해야지.", "2015-07-03 17:31:35"], ["617080244504137728", "/Biasssorted/status/617080244504137728", "Biasssorted", "Bias Assorted Book", "페미니스트를 볼 때는 '우리가 원하는 페미니스트'에 포커스를 맞춰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평가와 판단을 늘어놓은 후 그들과 일반 사람들과 차이의 간격을 넓히고 온갖 안 좋은 것들과의 공통점을 전면에 내세워 '페미나치' 담론을 완성시켜나간다는 것", "2015-07-03 17:19:29"], ["617078555902521344", "/kgy72/status/617078555902521344", "kgy72", "멧돌", "여성혐오자가 결혼한다면? RT @kyunghyang [책과 삶]‘된장녀’가 ‘김치녀’로… 여성 혐오 현상, 페미니즘 연구자들 그 이면을 논하다 #KHAN http://lr.am/Akdhlq ", "2015-07-03 17:12:47"], ["617077343769763840", "/DrPatariro/status/617077343769763840", "DrPatariro", "Jason Park", "페페페가 더 많은 일을 하고, 더 많은 사고를 치고, 더 많은 실수를 하고, 더 많은 논란거리를 낳기를 기원합니다. 입 다무는 것보다 그게 훨씬 훌륭합니다. 페미니즘을 지지하시는 분들도 항상 비판하되 지지하시길.", "2015-07-03 17:07:58"], ["617076409098465280", "/RYOO_TAKOO/status/617076409098465280", "RYOO_TAKOO", "ㄹㅠㅌㅏㅋㅜ", "근데 왜 하필 페미니즘이냐면, 내가 판단하기에 한국 사회에서 가장 무시되는 게 여성 인권이기 때문이다. 페미니즘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다른 인권 운동은 시작조차 못하는 수준이라는 얘기. 세계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 나라는 유독 심하다.", "2015-07-03 17:04:15"], ["617074554280804352", "/RYOO_TAKOO/status/617074554280804352", "RYOO_TAKOO", "ㄹㅠㅌㅏㅋㅜ", "공감. 페미니즘은 미시적 관점에서 보면 여성을 위한 운동이지만 거시적 관점으로 접근하면 결국 사회 정의 운동이다. 나는 후자로 접근한다. 누가 누굴 위하고 그럴 만한 여유가 없는 사회다. 지금 내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운동일 뿐이다.", "2015-07-03 16:56:53"], ["617071192835362816", "/_choong_/status/617071192835362816", "_choong_", "츙", "#HeForShe 이거 나만 싫냐 국립국어원이 페미니스트를 '여성에 친절한 남자' 라고 풀이한 거 생각나는 수준인데. 저 선언했다는 면면을 보니 뭔지 모르고 한 것 같은데요.... 라고 하면 초치는 겁니", "2015-07-03 16:43:31"], ["617062162041712640", "/ggoltongbot/status/617062162041712640",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7-03 16:07:38"], ["617060109693288448", "/Magi_co/status/617060109693288448",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나 블락한 트롤놈들아 늬들이 여잔지 남잔지는 모르겠지만, 너희가 주창하는 페미니즘으로 피아식별을 하고 여혐을 거르는 거라면 나 같은 남자 새끼나 조지지 대체 왜 여자분들은 조지고 지랄이냐 시밸럼들아 너희의 부랄 또는 나팔관에 부끄러운 줄 알아라!", "2015-07-03 15:59:29"], ["617055343974092800", "/_bluesuede/status/61705534397409280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cloud7tony  당하니 진정한 페미니스트라면 이 여자나 장동민 불매할 시간에 도우라고 했습니다. 다들 그거보고 비웃는 건데 참다참다 폭발이요? 안참으셨음 어쩌시게요ㅋㅋ 리타님 지금 진중권이 여혐이면 자기도 여혐소리 듣는다는 말 하시는데", "2015-07-03 15:40:32"], ["617052463179264000", "/buriando1585/status/617052463179264000", "buriando1585", "파로(유두)", "@gaejeossiSlayer 전적으로 옳습니다 그런데  자지들끼리 페미니즘 가지고 싸우고있는ㅋㅋㅋㅋㅋㅋㅋ", "2015-07-03 15:29:06"], ["617051767600193536", "/gaejeossiSlayer/status/617051767600193536",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임맨슨이든 로정태든 진중권이든 자지달린사람이 아무리 마음만은 페미니스트 지지하고 어쩌고 해봐야 절대 여자들의 입장을 100%이해할수없고, 여성에 대한 뿌리깊은 편견같은게 자기도 모르게 실언의 형식으로 묻어나오는 경우가 있음.그런걸 지적하는게 페미의임무", "2015-07-03 15:26:20"], ["617050448948629504", "/ROANARC/status/61705044894862950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다른 분야에선 아는 거 많고 똑똑했을지 몰라도, 최근 한국에서 페미니즘 물결이 거세지면서 그 분야에는 준비되지 않은 진보지식인들이 한계를 보이는듯. 그리고 느낌상 여성인권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다고 생각됨.", "2015-07-03 15:21:05"], ["617049118024708096", "/ssshheeeo/status/617049118024708096", "ssshheeeo", "매드인더랩", "정의로운 헤테로 남성 정말 멋있음이다.. 페미니즘선언하고 여성들에게 둘러쌓이는거 매우 바람직함이야.. 그런게 21세기 남성들의 섹스어필요소가 아니겠음?", "2015-07-03 15:15:48"], ["617048464820572161", "/wiseweissfox/status/617048464820572161", "wiseweissfox", "파괴왕 터깽희", "@criancafirme 나도..오빤 페미니스트야~하면서 옆사람 의자에다가 손걸치고 싶다", "2015-07-03 15:13:12"], ["617048146028314625", "/unheim/status/617048146028314625", "unheim", "jungkwon chin", "결론. 임맨슨은 여성에 대해 상스런 소리를 해도 페미니스트가 되었는데, 진중권은 '과도하다'는 말 한 마디만으로 여혐이 된 것은 ....... 결국 게이가 아니라 헤테로로 태어난 원죄 때문이다. 노정태씨의 신학적 페미니즘, 독창적이에요.", "2015-07-03 15:11:56"], ["617047212896292864", "/4everShinsuke/status/617047212896292864",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7-03 15:08:14"], ["617045583920939008", "/buriando1585/status/617045583920939008", "buriando1585", "파로(유두)", "좀 안됐기까지 한 게 왜 '헤테로저씨'에 버튼이 눌려서 저렇게 헛점을 드러내는 거지ㅋㅋ 장동민 광대 얘기만 할 땐 페미니즘 진영에서도 파가 갈렸었는데", "2015-07-03 15:01:46"], ["617041696321200128", "/cloud7tony/status/617041696321200128",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히포쉬 뭐 취지는 좋다 남성 페미니스트 선언 ... 근데 왜 여성을 위하니 널 위해 페미니즘 하렴... 페미니즘이 뭐 여성 지키기 운동 그런거만은 아니잖냐...", "2015-07-03 14:46:19"], ["617040904612741120", "/il_yo_/status/617040904612741120", "il_yo_", "일요",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왜? 라는 말에 기가 차서 드립니다. 누드비치에서 여성기를 보이지 않게끔 행동해야 한다는 게 *매너*입니까? @unheim @JeongtaeRoh", "2015-07-03 14:43:10"], ["617039834155122688", "/Magi_co/status/617039834155122688",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실제로 페미니즘 운동하신 지인들이 토로하는 힘듦 중 하나가 저 '넌 페미니스트니까 이것도 해줄 수 있지?' 같은 낙인 이용... 쩝. 남자의 경우에는 흔히 볼 수 있는 게 '군필인데?' 같은 거. 으허. =ㅅ=", "2015-07-03 14:38:55"], ["617038672878268416", "/Jonna_SSEM/status/617038672878268416", "Jonna_SSEM", "K", "임맨슨 싫다고 페미니스트라 하면서 같이 노는거 이해안된다고 하는거 스루함. 나도 그쪽네 무리에 싫어하는 사람 있어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고. 그러면 되는거지 니가 걔네랑 노니까 너는 ㅇㅇ아니다 라고 하는건 웃긴거.", "2015-07-03 14:34:18"], ["617036858317365248", "/sinead365/status/617036858317365248", "sinead365", "뭐라도 해라! 금디", "루비 주울때까지만 해도 괴팍한 노교수가 고양이를 주워서 해피...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괴팍한 노교수가 고양이를 주워서 행복하게 지내다가 여자들이 페미니즘 하는 꼴이 맘에 안들어서 고양이를 무릎에 올리고 “아줌마!!!”", "2015-07-03 14:27:05"], ["617036420067164161", "/fnel1212/status/617036420067164161", "fnel1212", "이소참", "己  ㅂ 1 의 아빠 냥이 유치해...\nㅜ\n\n논리+독설로 상대방 반론 없애는 건 진짜 재밌는데 유독 페미니즘 문제에서만 말꼬리잡고 억지논리 갖다쓰고.\n페미니즘이 ス6 동 Mㅣㄴ 때문에 일어난 게 아니래도 계속 그 얘기만 하구;;", "2015-07-03 14:25:21"], ["617035873213755396", "/sinead365/status/617035873213755396", "sinead365", "뭐라도 해라! 금디", "@um_paaa 아니 대체 저게 뭐예요 ㅋㅋㅋㅋㅋ페미니즘이 싫으면 싫은거지 어째서 다른 영역에서까지 저렇게 유치하게 나오실까요 ㅠㅠㅠ", "2015-07-03 14:23:10"], ["617031908006866945", "/RoRa017/status/617031908006866945", "RoRa017", "ADRIAN", "나는 히포쉬 좋아. 페미니즘 운동을 '여성이 여성의 권리를 위해서 남성과 싸우는 운동'이라는 잘못된 편견을 고칠 수 있는 것 같아서! 페미니즘은 여성의 권리를 남성의 권리보다 높이려는게 아니라 평등해지자는 이야기라는걸 남성도 함께하는거 좋은것같음", "2015-07-03 14:07:25"], ["617031843032858624", "/TakechiHenpeita/status/61703184303285862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7-03 14:07:09"], ["617030471063502849", "/unheim/status/617030471063502849", "unheim", "jungkwon chin", "@JeongtaeRoh 그건 그렇고, 노정태씨는 임맨슨 성희롱 발언 건은 어떻게 조치하실 건가요? 투철한 페미니스트의 아방가르드 행위예술로 처리하실 건거요?", "2015-07-03 14:01:42"], ["617030388393750528", "/hellodroxide/status/617030388393750528", "hellodroxide", "hello droxide", "@nekizlab 저는 남녀 함께 양성평등을 생각하고 실천해 가자 라는 의미로 받아들였어요! 그래서 사전적 의미에선 남녀성평등을 의미하지만  fem-이 들어가는 페미니스트 라는 단어보단(싫다는건 아님) 남녀 공정하게 대우받는 세상은 여자의 도움도", "2015-07-03 14:01:23"], ["617027849648738304", "/cloud7tony/status/617027849648738304",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아니 누가 그런 히포쉬에 동의하는 페미니즘에 대해 없어져야한대냐..그거에 동의하지 못하면 바로 여혐 낙인 찍히는 이 구도가 졸라 열받는거지... 헐..임 진짜..", "2015-07-03 13:51:17"], ["617027638251524096", "/wiseweissfox/status/617027638251524096", "wiseweissfox", "파괴왕 터깽희", "나는 페미니즘이 널리널리 퍼져 Real man이라는 단어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음 좋겠다 그냥 저 문장 보고 좋다고 할 것이 아니라", "2015-07-03 13:50:27"], ["617027496676974592", "/onbroomstik/status/617027496676974592", "onbroomstik", "KㅣKㅣ", "지금 페미니즘 운동이 여타 사회운동들처럼 밖에서 직접적인 활동을 하긴 어렵다. 얼굴을 드러내도 위협을 느끼지 않는 안전한 사회가 된다면...더욱 가시적인 활동도 할수 있겠지.", "2015-07-03 13:49:53"], ["617027193646911488", "/SaaaaeeeeM/status/617027193646911488", "SaaaaeeeeM", "△H□", "진남또와 미남 페미니스트들의 히포시가 함께하는 너무애름대운대운대운대운 뷰~", "2015-07-03 13:48:41"], ["617026555844268032", "/SaaaaeeeeM/status/617026555844268032", "SaaaaeeeeM", "△H□", "내가 저사람이면 페미니즘 운동 숭고하고 말고 물을 시간에 블락을 풀었을거야~~", "2015-07-03 13:46:09"], ["617026459828273152", "/SaaaaeeeeM/status/617026459828273152", "SaaaaeeeeM", "△H□", "보셨어요? 숭고한 페미니즘 운동'질'이랍니다~ pic.twitter.com/Ao9MIRRkjj", "2015-07-03 13:45:46"], ["617026115991916544", "/cloud7tony/status/617026115991916544",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페미니즘이 ''여성'' 보지에 귀속된 운동인가?? 모르죠..알아서들 해야죠...근데 적어도 이 질문에 아무 망설임없이 '그렇다'고 대답하는 사람들에 내가 동의할 필요가 있나? ->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7-03 13:44:24"], ["617025699212189696", "/_bluesuede/status/61702569921218969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공약의 부담때문에 페미니스트 선언 못한다 하셨지만. 페미아니더라도 피해자와 동의 없이 27일부터 1일까지 장동민 불매운동하는 사람들에게 나대신 말하고 고소당하라고 하실필요는없잖아요.인간이니까요 @unheimpic.twitter.com/ZwS35Bi6Hm", "2015-07-03 13:42:45"], ["617025608908845058", "/anarkos312/status/617025608908845058", "anarkos312", "Lithium", "@duaud1208 그리고 무슨 군대가라면 별의 별 변명이 다 튀어나옵니까? ㅋ 에당초부터 할 생각이 없었다는건 남자들도 알고 있습니다. ㅋ 그런 구차한 변명 ㅋ 아휴~~~ 페미니스트가 되려면 변명은 기본옵션인가요? ㅋ ", "2015-07-03 13:42:23"], ["617025485780860929", "/So_Insane/status/617025485780860929", "So_Insane", "Tralfamadore", "\"숭고한 페미니즘 운동질\"", "2015-07-03 13:41:54"], ["617025041033617408", "/_bluesuede/status/61702504103361740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전 페미니스트가 아니어도 인간이라면 4일간 니가 모르는 여자 피해자가 있다 나대신 피해자 얘기하고 고소당해라 라고 말하고 다니는건 말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 동의없음 더더욱이요 @unheimpic.twitter.com/QAJF2BRoLu", "2015-07-03 13:40:08"], ["617024414819876865", "/mcwannabee/status/617024414819876865", "mcwannabee", "mc 워너비", "@iamsunghoonnam 그 분 원래 페미니즘이랑 퀴어 이슈에 버닝하는 양반인데... 리드머한테까지 덤벼들었나 보네요. 활동량 쩝니당.", "2015-07-03 13:37:38"], ["617024406401871872", "/unheim/status/617024406401871872", "unheim", "jungkwon chin", "@JeongtaeRoh @_bluesuede 마지막으로 진짜 궁금한 거. 지금 아줌마가 하고 다니는 짓이 숭고한 페미니즘 운동질이라고 본인은 믿으세요?", "2015-07-03 13:37:36"], ["617023012345245698", "/il_yo_/status/617023012345245698", "il_yo_", "일요", "@logomachique 교육조 언급은 완전히 다른 맥락입니다. \"댕청한 애들도 같이 가기는 해야지\" 하는 말을 하신 분의 주장에 대한 덧붙임이었급니다. 더불어 저는 페페페의 야매 페미니즘 강좌를 굉장히 지지하며, 성황리에 지속되기를 바라는 축입니자.", "2015-07-03 13:32:04"], ["617022299833630720", "/dangerousshop/status/617022299833630720", "dangerousshop", "강가딘", "@myaldo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저 역시 불만스러워도 체념에 가까운 심정으로, 한국에선 페미니즘이라는 건 '유행'이 지난 무언가겠지 하는 심정으로 아예 잊고 있었는데, 이 사람 덕분에 여기에서까지 격렬한 분쟁이 일어나다니, 놀랍고 감탄스러워요.", "2015-07-03 13:29:14"], ["617020155298643968", "/tudeolcat/status/617020155298643968", "tudeolcat", "Highly Sensitive", "여자에게도 페미니즘을 요구하기 어려운데\n남자에게는 더더욱 어렵다는걸 알고\n그걸로 시험하지 않기로했다", "2015-07-03 13:20:43"], ["617017096006819840", "/geniegogo/status/617017096006819840", "geniegogo", "genie", "눈썹 다듬기 귀찮은데 페미니스트 인거냠..", "2015-07-03 13:08:33"], ["617016690652524544", "/Plumskritt/status/617016690652524544", "Plumskritt", "망한 피탕", "당사자가 하지 않았다는 발언으로 두 페미니스트 간의 싸움 붙이는 짓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일 뿐인데요. https://twitter.com/salamander724_/status/617016147267825664 …", "2015-07-03 13:06:57"], ["617013410824216577", "/unheim/status/617013410824216577", "unheim", "jungkwon chin", "@_bluesuede @JeongtaeRoh 님아, 난 개그맨 밥줄 끊는 게 과하다고 했다가 졸지에 여혐 됐어요.  근데 K레즈들 xx털 관리가 원시적이라는 발언은 고귀한 페미니즘 의식의 발로라고요? 개그를 하세요.", "2015-07-03 12:53:55"], ["617013303454269440", "/swlee4622/status/617013303454269440", "swlee4622", "김지우", "@abandonedfs 완전 멘붕입니다...여러가지 페미니즘이 필요하다며...", "2015-07-03 12:53:29"], ["617012215829397504", "/study_forum/status/617012215829397504", "study_forum", "#CafeD", "분기탱천한 국회의원 아줌마에게 배우면서 문득. \n\n페미니즘의 고유성이 있다면 미시적 감성으로 잘못된 권위와 거악의 숨결을 더듬어 내는 능력과 그것을 전하는 호소력에 있지 않을까 싶다.  그 감지능력과... http://fb.me/2fd728k7V ", "2015-07-03 12:49:10"], ["617009466442055680", "/Huziman/status/617009466442055680",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과격한 페미니즘이 실패할 거란 얘긴 10여년 전 고은광순이 호주제 갖고 개처럼 키배 뜰 때부터 나온 얘기다만  현실은 10년만에 호주제 폐지. 과격한 페미니즘 성공! 쫄아라!", "2015-07-03 12:38:14"], ["617007652573286400", "/myulchinoise/status/617007652573286400", "myulchinoise", "Soon Ja Du", "@Honeybeol_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뵈었네요 ㅋㅋㅋ 근데 그 분이 남편에 의해 강제로 영화 찍은 걸로 유명한 분 아닌가요 반-포르노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많이 끌어다 쓰는 사례던데", "2015-07-03 12:31:02"], ["617006147623518208", "/Huziman/status/617006147623518208",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페미니즘이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할 거라는 엄포 속엔 남성이 곧 세상이요, man이꼬르 human이라는 오만하기 이를 데 없는 전제가 깔려있다만 현실은 세상의 반이 여자요, 이들이 단결하면 나머지 반은 쫄아야지.", "2015-07-03 12:25:03"], ["617005498156515329", "/cruenta_ventus/status/617005498156515329", "cruenta_ventus", "Panic Holic", "꼴통페미니스트 소리 '듣는 걸' 무서워하란 소리가 아니다\n\n꼴통페미니스트가 '되어버리는 걸' 경계하라는 소리다", "2015-07-03 12:22:28"], ["617005333802684416", "/SaaaaeeeeM/status/617005333802684416", "SaaaaeeeeM", "△H□", "아무도 자기 의견을 따르라고 강요한 적 없었던 것 같은데 왜 갑자기 집단주의를 표방하려는 느낌이 드는거지; 해시태그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가 정확하게 추구하는 노선은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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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학문에 대해 '남성'은 배우지 않고도 꿰뚫을 수 있다는 근거없는 믿음.", "2015-07-03 10:44:07"], ["616980470442520576", "/_bluesuede/status/61698047044252057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essentialsofgen  누구 얘기 하시는진 모르겠지만~_~ 몇몇  분 제외하면 강경한 어조 아닌 분 많았고요 딱 이 정도 말투가 좋겠다 라고 게시한 캡쳐는 피해자 알여주겠다고 유세부리기 전 캡쳐잖아요. 그리거 페미니스트가 몇명이라고", "2015-07-03 10:43:01"], ["616980377689657344", "/_dispo_/status/616980377689657344", "_dispo_", "동물프사", "이론가를 잃은 페미니스트 파티가 얼마나 산으로 가는지 보여주는 영화 =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2015-07-03 10:42:39"], ["616980359557705729", "/zwolftenicht/status/616980359557705729", "zwolftenicht", "zwolftenicht", "@n0sk111 마치 자기들이 페미니즘 운동을 처음 시작하기라도 한 양... -_-;;;", "2015-07-03 10:42:35"], ["616980352658083840", "/jungy55/status/616980352658083840", "jungy55", "수치사 당한 고기친구놀자", "페미니즘따윈 시시해! 프리섹스주의가 한국을 인베이드 할 것이다! 프리섹스라~~~ㅣㅇ더!", "2015-07-03 10:42:33"], ["616979901527232512", "/seventeeeeeenth/status/616979901527232512", "seventeeeeeenth", "175", "페미니즘 공부를 많이했다 안했다를 떠나서, 네가 그렇게 될수 있었던건 내덕, 우리덕이다. 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음 네 그러세요.", "2015-07-03 10:40:46"], ["616979699034652672", "/cloud7tony/status/616979699034652672",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아니뭐 이론적 토대없이도 트위터로 페미니즘 이야기를 할 수 있고 그게 사이비/가짜가 될 이유는 없음 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니라고~~~~~~~ 걍 졸라간단하잖아~~~~~~~~~~~", "2015-07-03 10:39:57"], ["616979050620321792", "/umouh06/status/616979050620321792", "umouh06", "유모어", "@ahastudio 씹뉴비들이 페미니즘 계몽질 하는 현실 기가 찹니다 ㅋㅋㅋㅋㅋㅋ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참...", "2015-07-03 10:37:23"], ["616978707098370049", "/zrvqt/status/616978707098370049", "zrvqt", "므큐 (메인트윗 읽어주세요)", "물론 에코페미니즘은 공장식 사육과 착취 반대에만 국한되지않고 인간의 필요에 의해 동물들의 생존권이나 자연환경을 묵살하는 모든 경우에 대해 저항합니다. 위 글타래에서는 특별히 페미니스트분들이 와닿게 느낄만한 부분을 설명해보았습니다.", "2015-07-03 10:36:01"], ["616977950005596160", "/zrvqt/status/616977950005596160", "zrvqt", "므큐 (메인트윗 읽어주세요)", "암컷의 몸에서 나올수있는 거의 모든 '생산품'들을 약물투여나 학대등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착취한다. 동물실험이나 모피생산, 반려동물판매에 필요한 동물들을 생산해내기 위한 산업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한다. 이것이, 바로 페미니즘과 환경운동이 같이가는 이유다.", "2015-07-03 10:33:00"], ["616977923153596416", "/umouh06/status/616977923153596416", "umouh06", "유모어", "1년반동안 여성학 교양 3개 들은게, 책 몇 권 찾아본게 히포쉬 같은거 보다야 훨씬 내 생각을 바꾸는데 도움이 됐다. 하물며 직접 여성운동을 한 사람한테 히포쉬 타령을 하면 저건...무슨 페미니즘 뉴비같은 것도 있음?", "2015-07-03 10:32:54"], ["616977757356961792", "/anarkos312/status/616977757356961792", "anarkos312", "Lithium", "오늘 하루는 페미니스트들의 도발과 꼴깝의 지원을 받아 한국창년들을 일본경찰에 고발하는 것으로 마무으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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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 아니 이걸 왜 제 애스크에 와서…ㅋㅋㅋ 직접 말씀하세요ㅋㅋㅋ http://ask.fm/a/c8ckcdfl ", "2015-07-03 08:24:38"], ["616944901435994112", "/ying_ying_yi/status/616944901435994112",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사실 중국 페미니즘도 문제 있음...비판할 거 너무 많음... 수많은 여성들이 투쟁하였는데 그 영예와 영광은 전부 당을 찬양하는 데에만 기여하는 것 같고...매년 부녀절(3/8)은 의례적인 행사고 좀 좋은 환경에서 차별 없이 자라온 여성들은 그 의의", "2015-07-03 08:21:41"], ["616944312908058625", "/js09426/status/616944312908058625", "js09426", "금밀", "허핑턴포스트 Cliteracy 기사를 보니.. 욕망만 둥둥 떠다니고 몸을 쓸 줄 모르던 10대를 지나 페미니즘을 만나고 처음으로 내 몸을 들여다보기 시작했을 때, 처음으로 클리토리스를 이용한 자위에 성공했을 때 기분이 급 생각났다", "2015-07-03 08:19:21"], ["616943113790058497", "/qotndms/status/616943113790058497", "qotndms", "미쓰", "@bozzyparty 페미니스트 뱃지 구입하고싶은데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2015-07-03 08:14:35"], ["616941248344010752", "/TakechiHenpeita/status/61694124834401075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7-03 08:07:10"], ["616933369507479552", "/ppodoripposuni/status/616933369507479552", "ppodoripposuni", "도토리", "@Hjs3452 이미테이션게임..영국에 엘런이 있었다면,  대한민국에 황소장님이 계셔서 영광입니다. 헤밍웨이하니 페미니스트가 생각나는데 그들은 요즘 뭐하나 모르겠네요.  쿠바.. 여하튼 황장수소장님 브리핑 보면 불끈 리비도(성욕 아님)가 끌어오릅니다.", "2015-07-03 07:35:52"], ["616930259649179652", "/Magi_co/status/616930259649179652",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페미니즘 서적에 네거티브밖에 없다는 말이 또 도나본데, 서적 덜 보셨나보다. 이러니까 많이 보신 양반들이 뒤에서 혀를 차면 '여성학 좀 배웠다고...'로 공격하고 그러나. 이번 공격은 포지티브군요.", "2015-07-03 07:23:30"], ["616929674845773824", "/ifnotlater/status/616929674845773824", "ifnotlater", "금잔반", "@yesterdaylargo 계란장면ㅋㅋㅋ 정말 쟞응나는 비유ㅋㅋㅋ 변요 역할은 작아도 중요하긴 하고 또 예뻤는데 다시 보기엔 넘 괴롭고 페미니즘적으로도 싫고... ㅠㅠㅠㅠㅠㅠ 슬픕니다ㅠㅠ 그리고 ㅇㅁㅎ 배우님 나오는지 모르고 봤다가 아...(영혼털림", "2015-07-03 07:21:11"], ["616927764453548033", "/ying_ying_yi/status/616927764453548033",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성소수자 단체보다 페미니즘 단체부터 후원하는 이유: 동성결혼할 애인이가 없지만 일단 나는 생물학적 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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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눈으로 세상보기]\n지금바로 참여  http://onoffmix.com/event/49483 \n#카트 #한나아렌트 등 재밌는 영화도 보고 #감독과의대화 로 심층이해하기\n#페미니즘 #여성pic.twitter.com/AUq7RXX41a", "2015-07-03 01:57:06"], ["616846467198685184", "/overthink_er/status/616846467198685184", "overthink_er", "(당분간, 그냥) M", "맞다. 내 동생놈도 요즘들어 페미니즘 관련 책 찾아 읽더라. 내가 알기론 걘 내가 선물해준 <페미니즘의 ㄷㅈ> 그게 다였는데...", "2015-07-03 01:50:32"], ["616843794395234304", "/Meta_NONE/status/616843794395234304", "Meta_NONE", "메타볼", "페미니스트가 뭐지\n읽고도 모름", "2015-07-03 01:39:55"], ["616841983257112580", "/julymon/status/616841983257112580", "julymon", "tzara", "지금, 여기, 다시 페미니즘을 말하다 http://ht.ly/P7EZC  '시름시름'에는 '매우 조용히 움직이거나 변하는 모양'이란 뜻이 있던데 아마 그런 의미에서 ...", "2015-07-03 01:32:43"], ["616838419734401024", "/KiSHee1903/status/616838419734401024", "KiSHee1903", "신학대다니는애", "@bozzyparty 페미니즘 뱃지 혹시 대구 퀴퍼 때 팔껀가요??", "2015-07-03 01:18:34"], ["616838009330110464", "/Evanha_0822/status/616838009330110464", "Evanha_0822", "에반", "@120pcoool 영화자첸 세련된 페미니즘을 보여주는데, 만든 감독은 나이가 지긋하신 할아버지라는 것에 또 한번 감탄했어요 ㅋㅋ 여기저기 페미니스트들한테 자문 구하시면서 영화 만드셨다고..", "2015-07-03 01:16:56"], ["616836101693554688", "/JAERHUAM/status/616836101693554688", "JAERHUAM", "그냥 사람", "페미니스트도 아닌데 페미니스트를 정의하는 자가 나타났다!!!  https://twitter.com/anarkos312/status/616779055803731969 …", "2015-07-03 01:09:21"], ["616833407318777856", "/mh89rui39/status/616833407318777856", "mh89rui39", "돗자리맨형 유진ユジン", "여성숭배≠페미니즘", "2015-07-03 00:58:39"], ["616832750402732032", "/shenasouske/status/616832750402732032", "shenasouske", "종개 宗介", "헉 총여에서 하는 페미니즘 세미나 발제 하기로 했다 난 이제 탈탈 털리겠지 ★", "2015-07-03 00:56:02"], ["616832574518722561", "/mh89rui39/status/616832574518722561", "mh89rui39", "돗자리맨형 유진ユジン", "아 물론 아이바루이도 공식설정에 페미니스트라고 써져있고 그건 내가 좋아하는 포인트 중 하나임 내가 카오루 설정에 짜증이 나는것은...  여자밝히는 캐한테 페미니스트 갖다붙이지 말라는 것이다.....", "2015-07-03 00:55:20"], ["616831623502368768", "/randomdoggie03/status/616831623502368768", "randomdoggie03", "도긴미", "엠마왓슨 앞에서 직접 \"넌 페미니스트가 맞다 내 딸감은 되보여!\" 라고 말할 수 있어서 저러는거면 걍 정신병자... 아니면 그냥 여자를 인간 대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저러는 것이므로 잠재적 범죄자.  https://twitter.com/anarkos312/status/616779055803731969 …", "2015-07-03 00:51:33"], ["616830056925499393", "/mh89rui39/status/616830056925499393", "mh89rui39", "돗자리맨형 유진ユジン", "앙스타에는 불편한 캐가 둘이 있는데 둘다 페미니즘 관련으로 불편하다....카오루는 공식 소개에 페미니스트라고 써져있는게 빡치고 아라시는 안즈한테 귀여운 여자애 이미지를 강요하려는거같다고 비오는날 이벤트 선택지에서 만화봤다는거 골라보고 생각했다", "2015-07-03 00:45:20"], ["616829276541747200", "/anarkos312/status/616829276541747200", "anarkos312", "Lithium", "@rambler_L 아참!! 심지어 내가 업소 양도를 한다는 곳에 전화해보니 \"남자분이 이거 하시게요?\" 라던데 이건 뭘까? 하나같이 그러시던걸? ㅋㅋ  점주가 남자 ㅋㅋㅋ 요즘 페미니즘은 그렇게 금방 뽀록날 뻥을 치나?", "2015-07-03 00:42:14"], ["616826985478643712", "/luddite420/status/616826985478643712", "luddite420", "기본소득을 지지하는 ㄱㅁ",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처음 접한 게 스무살 때였다. 소개팅나가서 나름 걸맞는 행동한다고 더치페이하겠다고 했을 때 상대편 남자가 이죽거리며 하던 말이 생각난다. \"여성해방론자이신가봐요?\"", "2015-07-03 00:33:08"], ["616826376063074304", "/Myst_Troubadour/status/616826376063074304", "Myst_Troubadour", "Myst, Troubadour", "여성주의를 여성주의로 부르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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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누리던걸 칼을 들이밀며 빼앗기기라도 한다는건가? 결국 그냥 거슬린다는 거잖아...", "2015-07-04 10:57:15"], ["617345438958497792", "/ANTI_HATRED/status/617345438958497792", "ANTI_HATRED", "허수아비를_때리는_페미는_페미도_아냐", "@gowild001 @e717f88443de451 @Killer_crossing 이야기는 다시 원점으로. 자 이제 부디 제발 여성차별이 만연하고 여혐여론이 사방에 가득한 우리 사회에서 메갈리아론이 적합한 페미니즘적 방법론인지를 검토합시다.", "2015-07-04 10:53:17"], ["617344026920902656", "/kimminseoyoung/status/617344026920902656", "kimminseoyoung", "MINS✪アル", "누군가가 내게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불편하고, 그걸로 인해 오히려 편가르기가 심해지고 적대적이 되는것 같다고 말했다. 페미니스트는 양성평등이라는 친절한 설명과 함께, 제발 불편했으면 한다고 답했다. 그동안 편하게 살아왔으니 이제라도 똑바로 보라고.", "2015-07-04 10:47:40"], ["617342608579268608", "/dalgom88/status/617342608579268608", "dalgom88", "재고 파는 달곰", "@sobiham 페미니즘 관점에서도 한번쯤 볼만한 영화입니다. 사실 저는 영화의 메세지 자체는 공감했는데 화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말레나를 성적인시선으로만 바라보고 그걸 정당화에 미화시키는 표현방법이 개인적으로 불편했는데 그것도 의도한건지는 모르겠네요", "2015-07-04 10:42:02"], ["617342098702925824", "/Yumemirus/status/617342098702925824", "Yumemirus", "유메미루", "아 여성주의가 페미니즘이였네", "2015-07-04 10:40:00"], ["617340950981926912", "/_bluesuede/status/61734095098192691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트위터상에서 나 페미니스트야 트위터 밖에서 운동해 이러는 분들이 존나 있어서 뭐하나 여기저기 물어봤더니 젊은 여자 팔로잉 좀 많아지는 여자들에게 디엠으로 문복 레아 브루니나 나 랑 놀지 말라고 몇달간 뒷담까기... 밥해주기.. 였던 분도 있었음...", "2015-07-04 10:35:27"], ["617340528674213888", "/kjh0253/status/617340528674213888",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솔직히 이제 페미니즘에서 성평등주의로 갈아탈 때가 됨....ㄹㅇ..\n\n페미니즘은 여성만의 권위를 위한 운동이라 한계가 생길 수 밖에 없어", "2015-07-04 10:33:46"], ["617340139853885441", "/mazycat/status/617340139853885441", "mazycat", "JeongMin Kwon(꼬젯)", "-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라고 습관적으로 말하는 여성들도 있다.\n　“용감해지세요. 연대하세요. 그리고 치열하게 고민하세요( Think hard).” https://twitter.com/starlakim/status/617244510309871616 …", "2015-07-04 10:32:13"], ["617339730632376322", "/naengsumachal/status/617339730632376322", "naengsumachal", "냉수..,", "rt 영화든 뮤지컬이든 대중문화를 감상할때 스스로도 많이 의식하게 되는 부분. 실제로 페미니즘 공부를 시작한 후 즐길 수 있는 문화 컨텐츠가 현저히 줄었다. 기꺼이 즐길만한 작품을 찾는게 참 어려움", "2015-07-04 10:30:36"], ["617338235686031361", "/ANTI_HATRED/status/617338235686031361", "ANTI_HATRED", "허수아비를_때리는_페미는_페미도_아냐", "@gowild001 @Killer_crossing @e717f88443de451 편리한 논리. 잘못된 점을 지적받으니  “충고는 노필요, 어련히 고칠 예정”\n똑똑, 거기 페미니스트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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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4 04:56:56"], ["617253650067509248", "/indiiink/status/617253650067509248", "indiiink", "Joungmin Yi", "게일 루빈 선집이 나온다는 소식. \"지금, 여기, 다시 페미니즘을 말하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684156.html …\"", "2015-07-04 04:48:32"], ["617252931272773632", "/doublemintcho/status/617252931272773632", "doublemintcho", "욘도로롱", "RT 목록 중에 다섯 개 당해봤는데 다 한 명 한테서 당한 것이다 정말 미친년... 앞으로는 절대 비페미니스트 여성과 연애하지 않겠다", "2015-07-04 04:45:41"], ["617252568985530368", "/winterysea/status/617252568985530368", "winterysea", "겨울이 좋다", "여자들이 너 안사귀어주는건 페미니즘 때문이 아니야...", "2015-07-04 04:44:15"], ["617250757817950208", "/ggoltongbot/status/617250757817950208",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7-04 04:37:03"], ["617245885978677248", "/lecarre1/status/617245885978677248", "lecarre1", "smiley", "목표의 교집합을 가진 연대하는 사이이니 게이가 하는 여성혐오의 발언은 익스큐즈될 수 있다, 는 논리는 이른바 '우리가 남이가'의 느낌적 느낌^^ 아무튼 지켜본 바에 따르면, 페미니즘 운동과 소위 lgbt 운동은 가급적 분리하는 것이", "2015-07-04 04:17:41"], ["617245727203307520", "/starlakim/status/617245727203307520", "starlakim", "김명남", "마지막, 페미니즘을 껄끄러워하는 여성들에게 주는 조언 \"용감해지세요, 연대하세요, 치열하게 고민하세요\"의 원문은 \"Be brave, Seek solidarity, Think hard\"였습니다. '우리' 구호랑 마지막이 겹쳐서 괜히 가슴 뛰었던.", "2015-07-04 04:17:03"], ["617245703450947585", "/lecarre1/status/617245703450947585", "lecarre1", "smiley", "아저씨/아줌마라는 말 자체는 비하의 의미가 다소 있다 하더라도 굳이 문제삼을 정도는 아니라 보나, 아저씨/아줌마 앞에 헤테로/호모를 붙이면(k-를 붙여도 마찬가지) sarcastic 한 함의가 있다고 봐야할 듯. 그리고 페미니스트와 소위 lgbt 는", "2015-07-04 04:16:58"], ["617244983083438081", "/starlakim/status/617244983083438081", "starlakim", "김명남", "제일 흥미로운 질답.\nQ: 페미니즘에 적대적인 남자들, 자신들이 역차별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남자들과 어떻게 대화할 수 있을까.\nA: (전략) 결론적으로 나는 그보다 좀 더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것이 더 낫다고 본다.", "2015-07-04 04:14:06"], ["617244200296386560", "/aunteathur/status/617244200296386560",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페미니즘 운동은 여성이 여성답게를 벗어나는 것도 운동의 일환이라고 생각해요. 조신하고 공손하게, 상냥하게 사랑스러움을 치장하는 행동, 예쁜 가슴을 위한 브라의 착용을 거부 등등. 좀 단적 예시지... — . http://ask.fm/a/c8ekahbd ", "2015-07-04 04:10:59"], ["617243753410002944", "/roninkik/status/617243753410002944", "roninkik", "김마금", "아직까지는 나는 페미니스트는 멀었다", "2015-07-04 04:09:13"], ["617243690382155777", "/roninkik/status/617243690382155777", "roninkik", "김마금", "악당계열의 사람으로서 얼마전까지 김치년들 어쩌고 하면서 씹고 하다가 갑자기 급 페미니스트로 바뀐분들을보면....진짜냐? 하고 가서 묻고 싶다", "2015-07-04 04:08:58"], ["617243241386094592", "/TakechiHenpeita/status/61724324138609459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7-04 04:07:11"], ["617242476684836864", "/ezoerizo31202/status/61724247668483686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_bluesuede 남자들에 대한 이러한 비판도 트위터 제꺼 찾아보고 페미니즘 운동에 대하여 트랜스 제외는 억압적이라고 얘기 했습니다. 그 큰 맥락속에서 근데 메갤이 미러링을 하는 것을 보니 하는 방법을 조금만 개선해도 더 좋을텐데의 비판만 가져가니", "2015-07-04 04:04:08"], ["617241102123274240", "/na_aeri/status/617241102123274240", "na_aeri", "나애리", "페미니스트 뮤트 ...", "2015-07-04 03:58:41"], ["617241032887963648", "/unheim/status/617241032887963648", "unheim", "jungkwon chin", "그러니까  헤테로가 하면 혐오발언도 임맨슨이 하면 페미니즘 선언이 된다는 거죠? 이 헤테로 원죄론의 신학적 근거가 궁금합니다. 창세기에 나오나요, 레위기에 나오나요?", "2015-07-04 03:58:24"], ["617238870225059841", "/ezoerizo31202/status/617238870225059841",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_bluesuede 그리고 또한 우리 문제 먼저, 그담에 니네 도와줄께 라는 생각도 굉장히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페미니즘의 역사를 보면은 인종차별 문제를 그렇게 다뤘다가 큰 피해를 봤고 많은 다른 운동권에서도 그런 문제로 큰 피해를 봤어요.", "2015-07-04 03:49:49"], ["617238080173420545", "/_bluesuede/status/61723808017342054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KakaEzo  메갤 잘 모른다고 자기 입으로 말하며 미러링 사이트에 거울앞에 없는걸 당연히 하라고 요구하기전에 스로 하라는 말인데 그게 슬퍼요?ㅋ 메갤만 보면 페미니즘 오해한다는 말은 왜해요? 메갤로만 페미니즘 배우려고하는 사람이 있나요?", "2015-07-04 03:46:40"], ["617237601913737216", "/_bluesuede/status/61723760191373721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KakaEzo  다룰 필요가 없다는게 아니라 수단이 다른데 가서 왜 이거 안하냐고 요구하냐는 겁니다. 거울앞에 없는데 어떻게 미러링을 하나요.ㅋ 페미니스트 알아서 슬프다는것도 웃깁니다 누군 모릅니까?", "2015-07-04 03:44:46"], ["617237524201648128", "/KiSHee1903/status/617237524201648128", "KiSHee1903", "신학대다니는애", "친구가 미국에서 여고 다녔었는데 페미니즘 관련 교육?이라 해야하나 그런 것 굉장히 잘 돼있었다는 것이 부러웠음", "2015-07-04 03:44:28"], ["617236690885718017", "/ezoerizo31202/status/617236690885718017",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그리고 그런 트랜스 제외적 급진적 페미니스트가 미국에서만 존재 하는거 아니에요^^ 미국 뿐만 아니라 중남미, 유럽, 중동, 일본등 여러곳에 존재하는 분파이며 이론과 이데올로기에 이런 제국주의적 시대에서 특정 지역과 연관을 한다는 것은 위험한 발상...", "2015-07-04 03:41:09"], ["617236452724752384", "/Ddang_ddang/status/617236452724752384", "Ddang_ddang", "땡땡", "페미니즘 이슈가 사그러들기 전까진 트위터의 생명력도 유지되지 않을까.", "2015-07-04 03:40:12"], ["617235338298179585", "/ezoerizo31202/status/617235338298179585",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_bluesuede 그리고 메갤 = 페미니즘 즉 메갤로 인한 비판을 페미니즘 전체에 적용한다가 아닌 미러링으로 인하여 억압적 이데올로기의 괴랄한 모습을 보여줄려고 하는 것이면 그 미러링 내에도 억압적 이데올로기가 있는 것에 대한 모순의 비판이였습니다", "2015-07-04 03:35:46"], ["617234873627967488", "/JeongtaeRoh/status/617234873627967488", "JeongtaeRoh", "JeongtaeRoh", "그냥 '트위터 하는 아저씨'가 아니라, 페미니즘이라는 성정치의 맥락이 있었잖아요. 그 와중에 본인의 성적 정체성이 적시되는 게 뭐가 그리 아프심? 아니 좀 생각을 하시면서 말씀을 하십시다... 네? https://twitter.com/unheim/status/617223886594162688 …", "2015-07-04 03:33:56"], ["617234825502523392", "/ezoerizo31202/status/61723482550252339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_bluesuede 페미니즘 운동권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그러한 분파적인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것을 직접 들은 상황에서 존재 하지 않는다고 믿는 것은 조금 힘드네요.", "2015-07-04 03:33:44"], ["617234648238665728", "/_bluesuede/status/61723464823866572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KakaEzo  한국에서 아직 있지도 않은 과격한 페미니즘 걱정 저 그런 경험 많이 했고 대개는 초치려고 하는 말이더군요 이조님은 초치려는게 아님을 알지만. 메갤만보면어쩌고 지적은 부적절한데요? 누가 메갤만 보고 페미니즘 지형 다 파악한답니까?", "2015-07-04 03:33:02"], ["617234255035301889", "/_bluesuede/status/61723425503530188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KakaEzo  한국에서 그런 과격한 분파 페미니즘 없는데요", "2015-07-04 03:31:28"], ["617233076465197056", "/ezoerizo31202/status/61723307646519705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_bluesuede 제가 언제 그런 얘기를 했습니까? 그런 위험도가 존재를 하고 실제로 트랜스 제외적 급진적 페미니즘의 분파기 존재하고 국제적으로 큰 페미니즘내의 토론의 문맥이라고 얘기를 한겁니다.", "2015-07-04 03:26:47"], ["617232460984684544", "/_bluesuede/status/61723246098468454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KakaEzo  메갤만 보고 페미니즘을 오해할거란 얘긴 대상을 너무 게으르거나 무지한 사람으로 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5-07-04 03:24:20"], ["617232071698706432", "/_bluesuede/status/61723207169870643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KakaEzo  메갤에서 다루지 못하거나 부족한 주제가 곧 한국 페미니즘의 결여인양 말하시는건. 전형적인 하나의 운동보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하라는 요구이고 이런 요구도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많이 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음 스스로 하세요", "2015-07-04 03:22:48"], ["617231599743012864", "/bloom_entity/status/617231599743012864", "bloom_entity", "BSTO", "\"페미니스트 킬조이\"의 \"조이\"는 그들만의 조이일 뿐이지. 거기 불편해하는 사람까지 즐기라고 강요하면 곤란합니다...", "2015-07-04 03:20:55"], ["617231533301084160", "/_bluesuede/status/61723153330108416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KakaEzo  저 낙태나 몰카나 성기 미러링이 곧 트랜스 젠더 배제로 읽으시며 이데올로기라고 칭하시면서 메갤로만 페미니즘을 배우면 부족할텐데 라고 하시는건 좀 의아하네요. 낙태 몰카 문제제기와 성기 미러링이 곧 배제의 이데올로기같은 거창한것이고", "2015-07-04 03:20:39"], ["617230606292758529", "/ezoerizo31202/status/617230606292758529",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_bluesuede 그 자체적으로 억압적 이데올로기를 내제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는 못한다고 생각하고 국제적으로 거의 모든 페미니스트 운동에서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사항임은 개인적은 경험입니다.", "2015-07-04 03:16:58"], ["617230341326008320", "/ezoerizo31202/status/61723034132600832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_bluesuede 또한 낙태, 몰카 이러한 얘기는 트렌스 여자들 때문에 하면 안된다 라는 것은 아니됴, 시스젠더의 여자들의 문제 역시 페미니스트들이 다뤄야 하는 쟁저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트랜스 여자들을 소외하고 배제한 이데올로기의 페미니즘은", "2015-07-04 03:15:55"], ["617230079597240320", "/ezoerizo31202/status/61723007959724032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_bluesuede 전 얕잡아 보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미러링이지만 여자 = 보지류의 표현이라던지 그 안에 내제된 억압적 이데올로기를 페미니즘의 일부라 배운다면 그런것을 주장하는 페미니즘의 분파도 존재하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2015-07-04 03:14:53"], ["617229287574274048", "/Drdkh_/status/617229287574274048", "Drdkh_", "Silmaluomi", "신학적 페미니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7-04 03:11:44"], ["617228946191417344", "/Ria_Fox/status/617228946191417344", "Ria_Fox", "리아 고양이계", "@x_nuk 남성 페미니스트", "2015-07-04 03:10:22"], ["617228887186014208", "/_bluesuede/status/61722888718601420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KakaEzo 시스젠더 페미니즘의 한계가 분명 있지만 화장실 몰카 같은 문제는 트랜스젠더 수술전 여성을 포괄하는 문제는 아니니까요. 또한 성감별 낙태 등의 문제도 그렇고요. 메갤을 통해서만 접하면 늪에 ㅂ빠진다는 주장은 메갤로 모든 페미니즘을", "2015-07-04 03:10:08"], ["617228395852595200", "/ezoerizo31202/status/61722839585259520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_bluesuede 근데 기본적으로 페미니즘을 다루는 공간에서 트랜스 여성의 억압을 그들도 여자이기 때문에 다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걱정은 메갤을 통하여 페미니즘을 접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얘기가 없을 시에는 시스젠더 지향적 페미니즘의 늪에", "2015-07-04 03:08:11"], ["617227913415397376", "/qr_oryn/status/617227913415397376", "qr_oryn", "쿄린", "진사마는 맛이 간게 아니라.. 페미니즘/LGBT 이슈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이런 스탠스였던 것이었나.", "2015-07-04 03:06:16"], ["617225482853945344", "/wojem/status/617225482853945344", "wojem", "wom", "RT) 기사, 저 남성성 얘기 뒤에, \"페미니즘에 적대적인 남자들, 자신들이 역차별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남자들과 어떻게 대화할 수 있을까\" 질문에는 \"결론적으로 나는 그보다 좀 더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것이 더 낫다고 본다\"", "2015-07-04 02:56:37"], ["617221999295729664", "/JeongtaeRoh/status/617221999295729664", "JeongtaeRoh", "JeongtaeRoh", "\"　-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라고 습관적으로 말하는 여성들도 있다.\n\n　“용감해지세요. 연대하세요. 그리고 치열하게 고민하세요( Think hard).”\"\n\n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8166174&cloc=olink|article|default …", "2015-07-04 02:42:46"], ["617221762544054272", "/ziihiion_bot/status/617221762544054272",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5-07-04 02:41:50"], ["617221637839020033", "/_bluesuede/status/61722163783902003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tereologuer  나 대신 고소 당하라고 직맨한 이유가 뉴스에 떡 나와서 너무 토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자기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공약을 하는게 되고 그럼 못지키면 욕먹어서 공약하기 싫댔어요", "2015-07-04 02:41:20"], ["617221426458660864", "/stereologuer/status/617221426458660864",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_bluesuede 오… 저런… 저 사람이 언제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고 다녔단 말인가요… 헐 ㅋㅋㅋㅋㅋㅋㅋ", "2015-07-04 02:40:30"], ["617220933011570688", "/pinguuuk/status/617220933011570688", "pinguuuk", "니트지망생 μ'sic forever", "진중권 요즘 진짜로 불쌍함 ㅎ\n얼마전에는 트위터 페미니스트\n지금은 k독 \n\n교수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ㅅ')", "2015-07-04 02:38:32"], ["617219731918094336", "/_jojox_/status/617219731918094336", "_jojox_", "JOJO", "트위터에서 명멸한 많은 떡밥 중 지금까지 제일 오래가는 건 페미니즘 인 듯 한데 이건 아마도 좋은 사인이겠지?", "2015-07-04 02:33:46"], ["617219152315453440", "/_bluesuede/status/6172191523154534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페미니스트라고 말을 하고 다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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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oerizo31202/status/617208659404156933",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rambler_L 뭐랄까? 근데 트랜스 여자도 여자 아닌가요? 그걸 인정 하는 순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페미니즘이 시스젠더 지향적인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뭐, 미러링의 한계내에서 활동을 하다 보니 그런 거 일 수도 생각을 합니다", "2015-07-04 01:49:46"], ["617208464033497088", "/onbroomstik/status/617208464033497088", "onbroomstik", "KㅣKㅣ", "『남자들은 …』의 저자 솔닛은 페미니즘 운동이란 “여성을 ‘침묵과 무기력의 자리’에 놓아두려는 이들과의 싸움”이라고 말한다.", "2015-07-04 01:48:59"], ["617208178170671104", "/nobodyggr/status/617208178170671104", "nobodyggr", "Nobody", "저도 페페페와 꼴페미덕에 좋은걸 배웠죠. 썪어 문드러진 일부 페미니스트들의 악질적인 행동도 직접 볼 수 있었고, 남성혐오자들이 자신들의 혐오발언을 어떤식으로 합리화하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설득력있게 합리화했단건 아닙니다", "2015-07-04 01:47:51"], ["617207477747081216", "/HowToTrainDUST/status/617207477747081216", "HowToTrainDUST", "계이:계정문의멘션디엠", "@lim_death https://ko.m.wikipedia.org/wiki/ 여성주의\n\n일단 위키참조해보고, 쉽게말해서 아까 너도 리틧한 https://twitter.com/wolvenage/status/600959501500436480 … 이 내용도 일종의 페미니즘에 속함", "2015-07-04 01:45:04"], ["617206210664734720", "/gwenzhir/status/617206210664734720", "gwenzhir", "김괜저", "정확한 사실관계가 어찌됐든간에 이런 움직임들은 기존 페미니스트들의 노력에 대세가 겹쳐져서 발현된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저것은 가짜고 이것이 먼저다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중요한 지적입니다.", "2015-07-04 01:40:02"], ["617206195955240961", "/ezoerizo31202/status/617206195955240961",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물론 메갤은 굉장히 많은 것을 이룬 것 같기도 한다. 여성 혐오, 억압, 비하에 대하여 많이 공론화를 한것 같기도 하고 뭐 많은 사람들에게 페미니즘은 착하지 않고 과격해도 된다를 인식이 신어준것 같기도 한다. 다만 개선을 해야할 점도 있다는 것이지", "2015-07-04 01:39:58"], ["617203466667212801", "/HowToTrainDUST/status/617203466667212801", "HowToTrainDUST", "계이:계정문의멘션디엠", "@lim_death (페미니즘관련으로리튓한게한두개가아니라서뭘말하는건지모르겠다)", "2015-07-04 01:29:08"], ["617202937308147712", "/ezoerizo31202/status/61720293730814771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사실 내가 메갤?에 대해서 그닥 잘 알지는 못하지만 본것으로 비판은 있는 것은 사실이다. 기본적으로 시스젠더 적인 페미니즘이 그 내에서는 주류가 되는 것도 쉽게 보이면서 젠더이진법적인 문제도 있고 억압에 맞서는 이데올로기가 억압적으로 하는 모순도", "2015-07-04 01:27:01"], ["617202578510602240", "/wiseweissfox/status/617202578510602240", "wiseweissfox", "파괴왕 터깽희", "페미니스트들이 킬조이라니...그딴 차별적인 농담으로 사람들 웃기느니 그냥 재미없는 사람 하겠다 그리고 그딴 농담 아니어도 차별적이지 않고 재미난 농담도 있음", "2015-07-04 01:25:36"], ["617202330195226624", "/Huziman/status/617202330195226624",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글쎄 징병제 없는 나라에서도 남녀갈등은 있고, 남성 기득권이 있고, 성차별과 성폭력과 타자화와 여혐이 있으며, 페미니즘이 공격당한다. 군대문제는 한국 남녀갈등의 근본적인 원인까진 아니고 그에 대한 개선을 어렵게 만드는 커다란 걸림돌 정도...", "2015-07-04 01:24:37"], ["617201658729095168", "/toxicalice/status/617201658729095168", "toxicalice", "앨리스", "와닿는 문장이다.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자각?하지 못한 어린 시절부터 언제나 성차별에 대해 말 할 때마다 좋았던 분위기를 산통깨지게 하는 사람 불편하게 만들고 뻑하면 이의제기하는 사람이 되어 고민이 많았다 https://twitter.com/s_ab_l/status/617191058309419012 …", "2015-07-04 01:21:57"], ["617196624025010177", "/3_bohem/status/617196624025010177",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애초에 저 자들에게 신뢰가 없는 것은, 페미니즘으로 원기옥 모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순간 진짜 혐오자들이 아니라 '원래 미워하던 대상'에 갖다 꽂는 걸 봤기 때문이고", "2015-07-04 01:01:56"], ["617193770270855172", "/JanuS2unaJ/status/617193770270855172", "JanuS2unaJ", "야누스 ~기품있는 계란말이의 한숨~", "헤테로 진보저씨에게 페미니즘란 대체 뭐길래 진중권이 저러케 추한 ㅂㅅ이댓지.. 눈무ㄹ리", "2015-07-04 00:50:36"], ["617191058309419012", "/s_ab_l/status/617191058309419012", "s_ab_l", "sab", "모든 페미니스트는 킬조이가 된다. 그러나 모든 페미니스트들이 같은 문제에서 같은 측면에 주목하고 같은 문제의식을 느낄 수는 없다. 내가 분노하는 문제를 상대가 용인한다 해서 여성혐오자 또는 가짜 페미니스트라고 부르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2015-07-04 00:39:49"], ["617189399403466752", "/rudophen/status/617189399403466752", "rudophen", "루도펜한", "여초의 단체의 마초이즘....ㄷㄷㄷ\n\n반 페미니즘....이라고 해야하나", "2015-07-04 00:33:14"], ["617188880584937473", "/lesbian_2013/status/617188880584937473", "lesbian_2013", "레즈비언생애기록연구소", "레즈비언생애기록연구소 <2기 여성학 책 읽기 소모임> 5차 모임 후기 : \"행복한 페미니즘/벨 훅스\"를 읽기로 하였으나...즐거운 소풍과 뒷풀이 시간만 가졌다는... http://fb.me/23i5cyaRC ", "2015-07-04 00:31:10"], ["617188152164257792", "/Plumskritt/status/617188152164257792", "Plumskritt", "망한 피탕", "최초 유포자라는 놈이 잘못이네. 애시당초에 《차모씨》는 저런 말을 한 적도 없었고 대체 \"이름 모를 더 많은 페미니스트\"들은 어디에 있는거냐? ㅇㄷㅉ라는 사람의 트윗 하나가 고작인데.", "2015-07-04 00:28:16"], ["617187932105916416", "/s_ab_l/status/617187932105916416", "s_ab_l", "sab", "사라 아흐메드라는 분이 같은 이름의 연구 블로그를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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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ab_l/status/617184443497738241", "s_ab_l", "sab", "Feminist Killjoy란 말이 있다. 페미니스트 + 킬조이(다른 이들의 즐거움을 일부러 방해하는 사람). 남들이 문제의식 없이 소비하는 여혐 농담이나 컨텐츠 따위에 정색하고 반박하는 페미니스트를 말한다. pic.twitter.com/pY4JsVNUf2", "2015-07-04 00:13:32"], ["617183009083535360", "/hyunsilbook/status/617183009083535360", "hyunsilbook", "현실문화", "\"‘된장녀’가 ‘김치녀’로… 여성 혐오 현상, 페미니즘 연구자들 그 이면을 논하다\"\nhttp://me2.do/GaOYVgqp  <경향신문> 2015.7.3", "2015-07-04 00:07:50"], ["617182842271875072", "/TakechiHenpeita/status/61718284227187507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7-04 00:07:10"], ["617182769332924416", "/gaonsu/status/617182769332924416", "gaonsu", "on", "@homo_topy 그리구 페미니스트북스토어 women&children first도 추천하고 달리기 좋아하시면 그 바로 근처에 runner's edge에 옷이랑 신발이 싸고 좋더라구요", "2015-07-04 00:06:53"], ["617180628635615232", "/holdtheboy/status/617180628635615232",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메갈리아의 딸들에 콩을 보탰다. 행동하는 페미니즘에 조금이라도 일조하는 내가 되고 싶다.", "2015-07-03 23:58:23"], ["617179936747491328", "/songsun21/status/617179936747491328", "songsun21", "songjihwan aka 송지환", "여혐, 데이트 폭력, 성폭력, 몰카, 도촬, 맨스플레인, 페미니즘 등등의 논란이 창궐했을 때 (그리고 여전히) 매우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만한 책으로 이걸 추천합니다... pic.twitter.com/neoOQm4kX0", "2015-07-03 23:55:38"], ["617178368836907008", "/ko_zizi/status/617178368836907008", "ko_zizi", "muzizi", "이영자씨가 페미니스트였으면 좋겠다", "2015-07-03 23:49:24"], ["617174835911860224", "/randomdoggie03/status/617174835911860224", "randomdoggie03", "도긴미", "알티) 도찐개찐라고 하던가? 여튼 다들 페미니스튼지 여혐인지 뭐 딱히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데 서로 난 뭐다 넌 뭐다 하면서 난리임. ㅡㅡ..", "2015-07-03 23:35:22"], ["617167248868904961", "/showemvvhat/status/617167248868904961", "showemvvhat", "jalapeno", "그래서 뫄뫄님이 재네들은 페미니스트가 지 머리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존재라는걸 이해못하지 라면서 깠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2015-07-03 23:05:13"], ["617166950142119936", "/showemvvhat/status/617166950142119936", "showemvvhat", "jalapeno", "지금이랑 비교하게 되는 그 트윗을 못찾겠네.. 페미니스트들이 또 트위터 게이분들의 선동? 뭐라 그랬더라 여튼 하위주체가 되었단 그 말을 본인이 거꾸로 다른 페미니스트들한테 적용한 트윗이 생각나는데", "2015-07-03 23:04:01"], ["617163965227888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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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페미니즘 어쩌고 하길래 '진짜' 진보인줄 알았지, 나도.", "2015-07-03 22:44:50"], ["617159138557231104", "/DrPatariro/status/617159138557231104", "DrPatariro", "Jason Park", "아니 도대체 페페페가 뭘 그렇게 지분을 차지했다고? 트위터에서 좀 인기 끌고 언론 몇 번 탄 거 말고, 뭐가 있어요. 참가자들이 교수가 됐어, 학회를 점령했어, 책을 써서 큰 돈을 벌었어. 그래서 \"그냥 다른 페미니스트\"들이 무슨 손해를 봤는데?", "2015-07-03 22:32:59"], ["617155885425651712", "/envie23/status/617155885425651712", "envie23", "Y", "트롤들 또 난리났네. 페페페를 (정확히는 페페페의 방식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해서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닐텐데. 이건 누가 납작뇌인지 원...", "2015-07-03 22:20:03"], ["617154735083130881", "/metamongbites/status/617154735083130881",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나름대로 스스로 페미니스트가 되겠다고 다짐해오긴 했지만 내 정신 안에서 페미니즘이 이 정도로까지 의식화 된 것도 페페페 덕분이고...", "2015-07-03 22:15:29"], ["617151934969937920", "/winterysea/status/617151934969937920", "winterysea", "겨울이 좋다", "미변레알치졸..미국에서 살아본 사람이 당신만 있는거 아니고요, 미국에서 변호사하는 한국계 사람 당신만 있는것도 아니며, 조국 사회현상 왈가왈부하기 전에 한국계 미국인들분 페미니즘 운동이나 지원하세요. 변호사시면 하실 일 많겠네. 그건 또 귀찮죠?", "2015-07-03 22:04:22"], ["617147833787904000", "/_gliese581g/status/617147833787904000", "_gliese581g", "CFBDSIR 1458 10b", "@unheim 이쯤에서 그만하셔도 될거같아요 몇몇 페미니스트 빼고 다수는 동의하지도 않고 구렇게 생각도 안하니까요....이선에서 여혐관련 뒷끝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팔워들도 배려해주셔야죠!!!!계속 보는것도 힘듭니다", "2015-07-03 21:48:04"], ["617147784983089152", "/Enfant_Manim/status/617147784983089152", "Enfant_Manim", "앙팡마님27홈런기원(4/27)", "\"나를 불편하게 하지 않고, 나의 기득권을 위협하지 않는다면 너를 인정해주지! 참 순진한 발상이다. 자매품으로 “부모님이 허락한 힙합”,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시어머니가 보증하는 외국인 며느리”가 있다.”", "2015-07-03 21:47:52"], ["617147133586640896", "/metamongbites/status/617147133586640896",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워크 모델을 제시하는데, 나한테는 페페페가 그런 네트워크 모델로 보임. 단체에 소속되지 않고도 일상의 사람들이 SNS를 통해 페미니즘을 접하고 활동을 하는 그런 거.", "2015-07-03 21:45:17"], ["617146735333384192", "/managak/status/617146735333384192", "managak", "✒마나각", "솔직히 난 he for she라는 문구들고 사진찍는것이 페미니즘과 상관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자를 때리면 안됩니다' 라고 써야지. 직관적이게... 동네 슈퍼 아저씨한테 히포쉬 들고가봐 퀭한 눈으로 배만 긁지.", "2015-07-03 21:43:42"], ["617144652018245633", "/babel211/status/617144652018245633", "babel211", "HJ", "@hyejink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을 읽고있는데, 제 기존 의식에 연속 놀라는중입니다. 이제라도 다른 시각을 갖게돼 다행이고 기쁩니다.", "2015-07-03 21:35:25"], ["617144366126116864", "/changbi_books/status/617144366126116864", "changbi_books", "출판사 창비", "페미니즘 논쟁의 한가운데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책,<남자들은 나를 가르치려 든다>의 '리베카 솔닛'과의 인터뷰입니다.그녀의 명쾌하고 친절한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http://bit.ly/1KCpye1 pic.twitter.com/A39Lu1wJ3x", "2015-07-03 21:34:17"], ["617143100738121728", "/_gliese581g/status/617143100738121728", "_gliese581g", "CFBDSIR 1458 10b", "@unheim @JeongtaeRoh @oberon100424 @_bluesuede 정부에서 빨갱이라고  안하니까 페미니스트나 성소수자들과  여유부리시나요???쑬데없이 감정낭비하다가루비 심심해서 우울증 걸리겠어요..", "2015-07-03 21:29:15"], ["617141183614074881", "/wwhfhfh/status/617141183614074881", "wwhfhfh", "이름은 비워둘 수 없습니다", "페미니즘과 LGBT 는 지지하지만\n니들은 과도해!!!\n여성차별을 개선하는 것보단 돼지바 두께가 더 중요해!!!", "2015-07-03 21:21:38"], ["617136763329359876", "/djangnam/status/617136763329359876", "djangnam", "되자나", "@leepyunggwa 인종차별 하지 말아야 하는건 당연한건데 왜 그런답니까 ㅜㅜ 여튼 페미니스트라고 다 똑같은 입장인건 아닌것 같아요", "2015-07-03 21:04:04"], ["617136187971473409", "/kairigimi/status/617136187971473409", "kairigimi", "解離気味", "\"이런 ‘장사’는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는 하나의 방식이다. 실재는 중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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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 의해 2차 가해, 아니 성폭력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의도는 선했다고? 그래서요...?", "2015-07-05 17:40:34"], ["617809508283232256", "/sojung0304/status/617809508283232256",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일요님에게 2차가해가 어마무시한가보다. 이 사회에 차별이 만연하고 페미니스트 역시 그 차별 속에서 살아온 사람이니만큼 여차하면 차별을 범하고 만다. 그래서 페미니즘은 치열한 자기반성과 함께해야하는데, 페미니즘을 손쉬운 무기쯤으로 아는 사람이 많다.", "2015-07-05 17:37:19"], ["617808603798470656", "/archum20/status/617808603798470656", "archum20", "아르추ㅁ",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무용한 확대 비판은 그 자체로 또다른 우다. 이 상황에서 페미니즘 운동 전반이나 여성혐오 피해당사자 직접행동의 정당성과 필요성은 조금도 훼손되지 않는다. 특정 활동을 주도한 이들이 어떤 사람들인가 조금 더 알게 될 뿐이다.", "2015-07-05 17:33:44"], ["617805987966091264", "/bulbsheep/status/617805987966091264", "bulbsheep", "전구양", "ㅍㅍㅍ는 페미니즘에 침을 뱉는구나.", "2015-07-05 17:23:20"], ["617801068865388545", "/lunaboy65/status/617801068865388545", "lunaboy65", "김의성", "50대 한국 남성. 자동으로 페미니스트가 되기에는 경험과 공부에 한계가 너무 많다. \n페미니즘은 (내 생활에) 불편하고, (내 생각에) 부자연스럽다는 것을 아프지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n돌아보고, 노력하고, 공부하겠다. 실수를 줄이겠다.", "2015-07-05 17:03:47"], ["617790119236349952", "/_eeseo/status/617790119236349952", "_eeseo", "Asche", "....그래도, 페미니즘 학교 등 페페페의 사업들이 잘 되길 바랬다. 옛 품성론 같은 논리에 빠지지 말아야지 생각했다. 화를 가라앉히고, 이 사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기서 무엇을 배워야할지 성찰하고 싶은데.....실패다. 화가 나서 견딜 수 없다.", "2015-07-05 16:20:17"], ["617785514213576704", "/jojo_commm/status/617785514213576704", "jojo_commm", "조조님이 산 위에 올라서면.....쬿", "@nanomor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이탄은... 그 모랄까..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해요.. 여럿을 같이 만나는 일은 적지만 시간은 짧은.. >>카사노바가 모델<<", "2015-07-05 16:01:59"], ["617782304669175808", "/juber2539/status/617782304669175808", "juber2539", "캐롤러 주버", "나 이거 알아! 오빠가 인정한 페미니즘->페페페가 인정하는 페페페에 대한 정당한 비판\nhttps://twitter.com/resist8765/status/617715737092755456 …", "2015-07-05 15:49:13"], ["617781305183375361", "/MayerlingB1889/status/617781305183375361", "MayerlingB1889", "MayerlingB", "위이이이대하신 블루스웨님이 이끄는 K-네오페미니즘 무브먼트가 어느 시궁창으로 쳐박히는지 구경하는 재미 ㅇㅅㅇ", "2015-07-05 15:45:15"], ["617779460721414144", "/KtheSilver/status/617779460721414144",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완벽한 인간/단체만 운동을 하라는 게 아닌데 장동민 까고 꿘 까던 사람들이 까던 바로 그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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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ryo/status/617770393416249344", "baeryo", "baeryo", "@jelouerai 지금 찾아보고 있어요. 참 페미니즘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로군요.", "2015-07-05 15:01:54"], ["617769584834187265", "/MayerlingB1889/status/617769584834187265", "MayerlingB1889", "MayerlingB", "@MayerlingB1889 내가 몇년을 이 문제에 대해 진짜 '개저씨'들하고 싸우면서 게이새끼냐 보빨하냐 소릴 들었는데 이런 식으로 뒷통수를 치냐. 보지가 달렸다고해서 페미니즘 선봉장에 설 자격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대가리가 달려있어야죠.", "2015-07-05 14:58:41"], ["617769357729402880", "/KtheSilver/status/617769357729402880",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칼춤 어쩌구 운운하는 거 너무 소름돋아 페미니스트라며?", "2015-07-05 14:57:47"], ["617768844384321537", "/MayerlingB1889/status/617768844384321537", "MayerlingB1889", "MayerlingB", "@MayerlingB1889 네오-페미니즘 운동권 사람들은 자기들 잘한다 잘한다 우쭈쭈 해주는 사람들하고만 어울려서 썩다가 하다하다 가장 손쉽게 아군이 될 수 있었던 진중권도 걷어차고 개저씨 프레임을 뒤집어 씌웠는데 사실상 여기서 완전 망했다고 보임.", "2015-07-05 14:55:44"], ["617768436496609280", "/MayerlingB1889/status/617768436496609280", "MayerlingB1889", "MayerlingB", "@MayerlingB1889 한국의 네오-페미니즘 운동권들은 곧 죽어도 마침표 하나까지 꼼꼼하게 사상 검증을 해서 자신과 100% 뜻이 통하는 \"개념남\"만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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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럽다.\n\n트위터에서의 페미니즘 운동이 동의하기 힘든 적은 많았지만, 저 정도까지는 아닐 줄 알았는데.", "2015-07-05 14:07:52"], ["617756751782281216", "/InsideParkHotel/status/617756751782281216", "InsideParkHotel", "인사이드파크 호텔, 0.38%", "변 대표가 페미니스트였으면 딱 페페페 수준이었겠네. 아니, 적어도 변 대표는 자기 주장에 (출처가 좀 병신같아도) 정확한 레퍼런스는 있기나 하지.", "2015-07-05 14:07:41"], ["617756252156792832", "/one_that_day/status/617756252156792832", "one_that_day", "까불이엘", "@sinheejjang 그렇겠져? 그러니까 저새끼가 생각하는 여자는 멘탈없이 하하호호생각없는무뇌로 사는데 내가 니 오빠를 통해 생각이란걸 하게해주마 해서 페미니즘영화라고 말하고싶은건가? 진심 개새끼네요. 저 욕 잘안하는데... 욕이막흘러나오네", "2015-07-05 14:05:42"], ["617755938041102336", "/InsideParkHotel/status/617755938041102336", "InsideParkHotel", "인사이드파크 호텔, 0.38%", "페페페가 말하는 페미니즘 운동이라는게, 결국 자신들과 완벽하게 동일한 의견을 취해야한다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여혐이고 미학 전공 교수에게 먼저 시비걸어 ‘과거 영광을 무너트리겠다’라고 협박하며 여성 피해자를 ‘벼슬인줄 안다’며 으름장을 놓고?", "2015-07-05 14:04:27"], ["617755131707133952", "/ghiot/status/617755131707133952", "ghiot", "가이오트  / ghiot / ガイオト", "@kaeul_giants 저는 페미니스트가 아니지만 가을님은 지지합니다...", "2015-07-05 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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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용의 트윗을 보고 뭔 소리지 하면서 탐라를 내리다가 킬라킬이 페미니즘적이라는 트윗을 보고 육두문자가 튀어나왔다. 왜 섬란 카구라도 페미니즘적이라고 하지 그럼", "2015-07-05 12:29:42"], ["617731645420933120", "/Sakura_Kyotaro/status/617731645420933120", "Sakura_Kyotaro", "올릉 (˘ω˘ )", "@lazinius_0 그렇죠 솔직히 뭐... 딱 그겁니다. 나페미 태그 안달면 나치인데 그렇다고 감히 여성의 페미니즘에 남자가 논하지 말라... 이런건 진심 너무 멍청한 전략이죠(...", "2015-07-05 12:27:55"], ["617731387135635456", "/bloom_entity/status/617731387135635456", "bloom_entity", "BSTO", "@Sakura_Kyotaro LGBT 운동 하려면 페미니즘도 하라는 말에 동조하고 보지풀빵 같은 것도 너희가 성적 엄숙주의에 빠진거야! 라고 매도하는 사람들이 저런 거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면 그냥 개인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2015-07-05 12:26:54"], ["617730395421839360", "/bloom_entity/status/617730395421839360", "bloom_entity", "BSTO", "@Sakura_Kyotaro 오늘 트윗 뒤지다가 북미쪽 유명 페미니즘 운동가였던가 \"대화가 안 통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을 설득하기보다는 일단 더 열린 다른 사람과 대화를 시도해보라\"는 식의 내용을 봤는데 저는 빠르게 아군을 늘려서 정치적인 압력을", "2015-07-05 12:22:57"], ["617729636902924288", "/bloom_entity/status/617729636902924288", "bloom_entity", "BSTO", "@Sakura_Kyotaro 그런데 페미니스트가 미성년 연애로 불붙인다는 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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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는? 페미니스트 선언 안해서 이래도 된단 소리임? 존나 병신같은 짓인데? 페미니스트 선언 안하면 자기가 원한있는 남자 성추행소문 물고와서 장동민 깔 시간에 얘 공격하라고 하는거야?", "2015-07-05 04:45:49"], ["617615266944389120", "/ponggoo/status/617615266944389120", "ponggoo", "juok", "원한의 페미니즘. 여성을 모독한 것들은 누구든 밥줄 끊어놔야돼. 사과했어도 진실성이 없기 때문에 일단 안보이게 치워놔야돼. 다른사람들한테 감염되니까.", "2015-07-05 04:45:29"], ["617612876916768768", "/witchlella/status/617612876916768768", "witchlella", "김싫어", "ㅈ이 정해주는 페미니즘 했어야하는데 기집년들이 트위터 계정이랑 스마트폰 좀 있다고 멋대로 페미니즘해서 죄송합니다. 아이고", "2015-07-05 04:35:59"], ["617612810806169600", "/A_quinas/status/617612810806169600", "A_quinas", "성소년", "한국에서는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죽었다고 생각한다. 더는 써먹지 못할 단어. 대세에 편승한 사람들이 남발하는 페미니스트, 페미니즘 덕분에 그 단어에 대해 반발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생각해. 그래서 나는 그냥 평등 쓸래", "2015-07-05 04:35:43"], ["617611148586692608", "/_bluesuede/status/61761114858669260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네 그래서 고소안하고 님 고소한 김상수 성추행 사건 소문만 듣고 장동민 광대의 개보지 발언에 불매운동하는 여자들에게 김상수를 먼저 해결해야 진정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고 다녔잖아요 일주일동안~ 고소는안했지~ https://twitter.com/unheim/status/617610834299072512 …", "2015-07-05 04:29:07"], ["617609886562562048", "/su_casa_mi_casa/status/617609886562562048",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어떻게 저런 개 그지같은 짓을 페미니스트 이름 걸고하냐, \n공부하고 실천해....", "2015-07-05 04:24:06"], ["617609568223260672", "/su_casa_mi_casa/status/617609568223260672",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저런 위험성 때문에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스스로 정체성 규정하고 못 부르는 것이다...스스로 뫄뫄 주의자로 살려면 그 주의의 삶의 태도에서 벗어남이 없어야돼...", "2015-07-05 04:22:50"], ["617609037597638657", "/ponggoo/status/617609037597638657", "ponggoo", "juok", "상대방을 비웃고 비난하고 베제하는 페미니즘 운동 누가 공감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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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피해자를 도울 의지가 없다 pic.twitter.com/jMJdmPByxt", "2015-07-05 04:08:27"], ["617605683249221633", "/_bluesuede/status/61760568324922163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unheim  네 그래서 김상수씨 때문에 500만원 벌금 무신거랑 장동민 불매하는 여자들이 진중권씨에게 500만원 벌금 물린 김상수를 폭로하고 이걸 해결해야 진정한 페미니스트라는 주장은 전혀 관계가 없나요? pic.twitter.com/AGIHIVAYkw", "2015-07-05 04:07:24"], ["617605652643360768", "/kim_meme_/status/617605652643360768", "kim_meme_", "(요양모드)밈", "저 발화는 트랜스여성은 여성으로 인정할 수 없다 왜냐면 남성이었기 때문에라는 정말로 보지근본주의 페미니스트들이 있기 때문에 그거까는 말 아닌가? 그냥 딱 저 문장만봐도 그거같잖아. 아니면 그런 현상이 존재한다는걸 아예 모르는것인가. 아마 후지같음.", "2015-07-05 04:07:16"], ["617605578374844416", "/nastiluck/status/617605578374844416", "nastiluck", "박근혜 사퇴해라", "깔대기처럼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페미니즘이나 여성이라는 이름에 관계된 모든 걸 빨아들여서 황색선전해서 선물세트 팔기.. 그 자칭 페미들한테 사람들이 맨날 그러는게 내가 언제 그런 소리했어요 어리둥절인 이유가 그거... 무리수 막던져서 팔기만 팔면 끝", "2015-07-05 04:06:59"], ["617605394815283205", "/kim_meme_/status/617605394815283205", "kim_meme_", "(요양모드)밈", "근데 임근준 까는 것중에 하나가 \"보지근본주의페미니즘이 트랜스 게이에 대한 증오\" 이거는 정말이지 다들 깔만하다고 생각해서 까는건지 아니면 저말은 맞는데 발화자가 남성이라 까는건지 왠지 전자일꺼 같음. 다들 저걸 이해못하는거 같아서 슬프다", "2015-07-05 04:06:15"], ["617604809823092736", "/gauze_62045/status/617604809823092736", "gauze_62045", "백수정", "어제 타임라인과 연결해봅시다. 디엠 뒷계에서  낙태네 미자네 하는 얘길 듣고서도 안까내리고 그저 \"노선이 다르다\"고 했더니 노선 다르단 얘기했어야 했냐며 비아냥거리신 페미니스트 분 어디계십니까?", "2015-07-05 04:03:55"], ["617604554461282304", "/GodsooBoom/status/617604554461282304", "GodsooBoom", "인성빻은 마르크스의 마법사", "@mmeettaakk 나도 많이는 봤는데...내가 궁금한건 저사람이 소위 페미니스트 진영 내에서 대표성(?)이 있는 사람이냐는거... 난 개인적으로 저사람을 안좋게 평가하기 때문에 ㅍㅍㅍ같은 분들이 저사람과 거리를 두고있는지..궁금", "2015-07-05 04:02:54"], ["617602676675624960", "/meco_vibre/status/617602676675624960", "meco_vibre", "MECO", "@il_yo_ 인강 듣다 너무 웃겨서 다시 들어와봤엌ㅋㅋㅋ 그러니까 저 말에 따르면 누이 찾는 JS와 데이트폭력 고발한 페미니스트 여성 문양과 정체성 정치 하는 게이 메코가 패거리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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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재료와... 음식... 만드는... 분인줄... 알았는데... ㅋ 심야식당.... 왜그랫어??", "2015-07-05 03:36:01"], ["617597610602266624", "/holyknight50/status/617597610602266624", "holyknight50", "치즈", "페페페나 보지파티나 민우회나 기타 정당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전부 성격이 다른 페미니스트고 반응을 보면 보지파티같은 성격의 단체가 있다는 건 전혀 나쁠 게 없다. 과격파가 영역을 넓혀야  온건파 설 자리도 넒어지는 건데.", "2015-07-05 03:35:19"], ["617597319953780737", "/TakechiHenpeita/status/617597319953780737",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7-05 03:34:10"], ["617597089925611520", "/SaaaaeeeeM/status/617597089925611520", "SaaaaeeeeM", "△H□", "페미니즘의 소중함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는... 그는 요정이 아닐까..... 아닙니다..........", "2015-07-05 03:33:15"], ["617595586175352832", "/CCaRBiNG/status/617595586175352832", "CCaRBiNG", "CCaRBiNG", "하지만 헬반도 페미니즘에서 Think hard를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마는-\n\n한번도 자기 신념을 의심해보지 않은 분들이 '치열하게 고민'을 논할 자격은 없죠. https://twitter.com/starlakim/status/617245727203307520 …", "2015-07-05 03:27:16"], ["617595572489293824", "/a1lutoru/status/617595572489293824", "a1lutoru", "뭔지나도몰라요ㅎㅎㅎ", "너네만 페미니즘 하니?<가 뭘 의미하는지 눈치와 반성이 있었으면 이렇게 되진 않았을 것… 좀 주변 소리를 들으며 자신을 새롭게 돌아볼 방향을 지속적으로 생각하세요. 자기가 옳다고 잡은 방향이라도 그에 대한 최대 비판자는 언제나 자신이어야 합니다.", "2015-07-05 03:27:13"], ["617595539224293376", "/samachun_/status/617595539224293376", "samachun_", "사마천", "@namu_miru 페미니스트들이 입맛대로 안놀아줘서 삐지신 거잖아..", "2015-07-05 03:27:05"], ["617594414077100032", "/le_diplo_korea/status/617594414077100032", "le_diplo_korea",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대표적인 사례로 “페미니스트의 성폭력 추방운동은 여성에게 공포감을 조성하는 행위이며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은 안보주의자”라고 언급해 논쟁을 일으켰다. 물론 그렇지 않다. 사회는 성폭력의 실태와 심각성에 대해 무지하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015-07-05 03:22:37"], ["617593873985052673", "/wants_a_cracker/status/617593873985052673", "wants_a_cracker", "후안은 공부하기 싫어...", "@hikagakuu ㅊㅇㅈ+ㅂㄽㅇvs 일베하시는 모 페미니스트 양님", "2015-07-05 03:20:28"], ["617593486120869888", "/baekkgga/status/617593486120869888", "baekkgga", "B 주류 .", "@unheim @JeongtaeRoh 결론은 노정태라는 분은 남성이 주류고 강자로 군림하는 이 사회에서는 여성이나 페미니스트들은 남성에게 성폭력을 가해도 된다. 그건 역차별이 아니다. 뭐 이런 거네요.", "2015-07-05 03:18:56"], ["617593355426402304", "/Bittunggi/status/617593355426402304",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n0sk111 아니 둘이 싸우면 핵폭발 일어나는게 아닙니ㄲㅏ. 연쇄작용으로 그쪽 오타쿠 집단과 그쪽 페미니즘 집단이 연쇄반응을 일으킬게 분명한데ㅇㅕ", "2015-07-05 03:18:24"], ["617593240712167425", "/il_yo_/status/617593240712167425", "il_yo_", "일요", "@not_beall 다른 페미니즘은 잘못됐다고 한 분으로 지목됐다는 사실에는 양리둥절합니다. 더불어 저는 공로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사는 데 1도 도움 안 되는 일이지요. 차유진님의 일 이후 저를 땔감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는 데 학을 뗄 분요.", "2015-07-05 03:17:57"], ["617592570072281088", "/nastiluck/status/617592570072281088", "nastiluck", "박근혜 사퇴해라", "차유진 극혐. 페미니스트 욕 그만 먹이고 제발 다른 병원 알아보시고.", "2015-07-05 03:15:17"], ["617592355235835904", "/le_diplo_korea/status/617592355235835904", "le_diplo_korea",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많은 페미니스트 국제정치학자들이 이 은유 구조를 분석하여 안보 논리의 허구를 증명해왔다.그러므로 국가안보의 위기를 전염병에 비유, 군사주의적 표현으로 “(방역 체계가) 뚫렸다”는 식으로 말하면 안 된다.", "2015-07-05 03:14:26"], ["617591338280751104", "/_bluesuede/status/61759133828075110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오 진심으로 일베개념 아이돌 등극 축하합니다 진중권씨~~\n남성이~ 역차별~ 받는다!\n\n일베 애들이 징역 1년이나 선고받은 저 어르신같은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역차별이라고한다 꼴페미보지년들아 라고 할 것임. 성재기를 이기세요!", "2015-07-05 03:10:23"], ["617591174937755648", "/gauze_62045/status/617591174937755648", "gauze_62045", "백수정", "데이트폭력을 폭로하며 계린이가 정말 많은걸 각오한걸 아는데, 그 중에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공격은 예상에도 없었음. 사람이 인두껍을 쓰고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 그 소문 제조한 새끼 제발 빨리 혀깨물고 뒈지시길 바랍니다", "2015-07-05 03:09:45"], ["617590048003743744", "/_GyuLL/status/617590048003743744", "_GyuLL", "우동사리를 담은 귤빠네", "@xtofer861230 그 때 느낌: 헤테로 남자 같았음 -> 아마 메갈리아를 비롯해서 페미니즘 얘기에 같이 섞여서 돌려지는 중일 것 같음.", "2015-07-05 03:05:16"], ["617589557853229057", "/new_yangkang/status/617589557853229057", "new_yangkang", "양캉", "아예 가버리려구 하시네 지금 하는말ㅇㅣ 내 비위에 덜 거슬리는 온건한 페미니즘 운동을 해라 이거아니냐구ㅋㅋㅋㅋㅋ", "2015-07-05 03:03:19"], ["617588142112010240", "/NyaNyaNyangC/status/617588142112010240",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과연 그럴까. 사회 경향의 평균이 남성 쪽으로 기울어져 있긴 하지만 경사가 모든 영역에서 일관된 것은 아니다. 페미니즘이 강세를 보이는 국지적 환경에서는 가능하다. 트위터 진보판이 지금 그런 상황 아닐까. https://twitter.com/JeongtaeRoh/status/617586367233560577 …", "2015-07-05 02:57:41"], ["617588057730973697", "/unheim/status/617588057730973697", "unheim", "jungkwon chin", "@JeongtaeRoh 님이랑 그 여성주의자들처럼 특정한 헤테로 중년 남성을 그 이름으로 거론하며, 그의 성기의 크기와 굵기에 관해 농담하면서 히히덕거리는 숭고한 페미니즘이라고 여겨지는 사회라면, 남성주의도 필요해지겠죠.", "2015-07-05 02:57:21"], ["617587556465520641", "/unheim/status/617587556465520641", "unheim", "jungkwon chin", "@JeongtaeRoh 누군가 지금 발끈한 페미니스트들에게 \"속 좁게 굴지 마시고 그 넓은 보지로 품어주세요.\" 이렇게 말하면 성희롱이라고 난리가 나겠지요? 그러면 \"그게 바로 좁은 보지 좁은 마음에 부합하는 행동입니다\"라고 받아치면 되고....", "2015-07-05 02:55:22"], ["617587470914359296", "/JeongtaeRoh/status/617587470914359296", "JeongtaeRoh", "JeongtaeRoh", "'여자'가 아니라 '사람'으로 봐달라, 이게 태고 이래 지금까지 수많은 페미니스트들의 목표였지 않습니까... 왜냐, 그 어떤 사회에서도 여성이 어떤 성취를 하면 그 앞에 수식어로 '여성'이라는 딱지가 붙으니까. 여성 과학자, 여성 작가, 기타등등...", "2015-07-05 02:55:01"], ["617586367233560577", "/JeongtaeRoh/status/617586367233560577", "JeongtaeRoh", "JeongtaeRoh", "'페미니스트 킬조이'는 가능해도 '매스큘리니스트 킬조이'는 불가능합니다. 왜냐? 남성들이 지배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주류 집단인 이성애자 남성들 외의 젠더 그룹은, 어떤 식으로건 침묵과 원치 않는 동조의 웃음을 강요당하기 때문. 이게 어렵나요?", "2015-07-05 02:50:38"], ["617585789560487936", "/ying_ying_yi/status/617585789560487936",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아. 저사람이 개소리만 골라서 지껄여댄다는 페미니스트들의 숙적이니~~?? ^~^*", "2015-07-05 02:48:21"], ["617584691521060864", "/JeongtaeRoh/status/617584691521060864", "JeongtaeRoh", "JeongtaeRoh", "'페미니스트 킬조이'의 가장 확실한 방법이 뭐냐, 여성혐오자들을 조롱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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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즐거울 권리가 있지만, 남에게 상처줄 권리는 없다.' 그래서 성희롱, 여성비하 발언 하면서 히히덕 거리는 분위기를 깨는 거죠.", "2015-07-05 01:11:11"], ["617553675658002432", "/unheim/status/617553675658002432", "unheim", "jungkwon chin", "@JeongtaeRoh 진도 마저 나가요.  \"x지근본주의 페미니즘=추녀들의 트랜스게이 증오그룹?\", 'K레즈들은 얼굴만 신경쓰면서 x지털은 원시덥수룩하게 남겨 놓는다고 뉴욕레즈들이 욕한다', '누드 비치에서 내쪽으로 x지 들이밀지 말라.'", "2015-07-05 00:40:44"], ["617552855428259840", "/godtarbucks/status/617552855428259840", "godtarbucks", "요조숙녀형 트페....갓타벅스", "드디어 나왔습니다 오빠가 바라는 페미니즘 @mersruntheworldpic.twitter.com/YeTUkQEhIo", "2015-07-05 00:37:28"], ["617549430540013568", "/otoshigami/status/617549430540013568", "otoshigami", "요르다", "군대는 남자와 국가사이의 문제이니 여성이 무슨 상관이냐고 하시는 분들은, 물론 당연히 페미니스트 활동을 하며 남성들의 참여를 촉구하시는 분들과는 다른 사람들이겠지?", "2015-07-05 00:23:52"], ["617548021274963968", "/too_oscary/status/617548021274963968", "too_oscary", "oscary", "굳이 또 부연. 그 캠페인이 화이트나이팅이라고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있다는 건 물론 알고 이해도 한다. 캐시 영 같은 페미니스트나... 뭐 많겠지. 당연히 의견이 다 다를 수밖에.", "2015-07-05 00:18:16"], ["617547683713060864", "/Resting_State/status/617547683713060864", "Resting_State", "A caffeine addict", "@resting_state 그런데, 이 사람들이 여성 및 페미니스트의 동지 행세를 하고 있다는 건 좀 이상하다...", "2015-07-05 00:16:55"], ["617540785341239296", "/_bluesuede/status/61754078534123929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한윤형 복귀 얘기하는 고종석님을 머사토님이 가져온 카더라로 문계린님과 메코님등이 극딜하는 모습 혹시 본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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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이유로 기사도(&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와 동급으로 오인\n의 소지가 있어서.", "2015-07-06 11:27:44"], ["618078770247790592", "/ksg26869/status/618078770247790592", "ksg26869", "NOW", "쪽지대화 결과 역시 나는 주변인. 그들은 나름 핵심인.  말 통하는건 페미니스트.\n나는 그래서 항상  주변부 인생.\n\n그래두 내가 옳다.\n그냥 그렇다고라..", "2015-07-06 11:27:16"], ["618077665644253185", "/meco_vibre/status/618077665644253185", "meco_vibre", "MECO", "https://twitter.com/il_yo_/status/618012341976698880 … \"담배녀 사건\"이란 명명 자체가 폭력적이고 불필요한 \"~~녀\" 명명의 일환으로 여성혐오적 색채가 짙어 공식 명명이 \"서울대 성폭력 대책위 사건\"이 된 걸 모르는 자와 페미니즘을 논해야 하나요?", "2015-07-06 11:22:53"], ["618074161898848256", "/Sylphirit/status/618074161898848256", "Sylphirit", "숨쉬기만 안 귀찮은 실피리트", "가만 보면 이 나라는 페미니즘이든 자유민주주의든, 모든 것이 차별과 억압과 폭력의 근거로 활용됨. 이쯤 되면 솔직히 대단할 지경이다.", "2015-07-06 11:08:58"], ["618074153766137857", "/jscruel/status/618074153766137857", "jscruel", "ANDANTE", "내가 가진 내 철학의 확고함을 위해 한때는\n페미니스트, 힙스터 기타 등등의 수식어를 붙이길 원했으나\n지금은 그런 수식어들이 얼마나 거추장 스러운지 알게 되었다.\n나는 그저 나일뿐이다. 나는 내 모습으로 섰을때가 가장 멋있다.", "2015-07-06 11:08:56"], ["618070590969110528", "/anarkos312/status/618070590969110528", "anarkos312", "Lithium", "페미들이 찬양해 마지않는 스웨덴의 현실. 스웨덴 민주당 당주는 본인이 페미니스트가 아님을 밝힌 것은 물론 사회주의자와 페미니스트는 스웨덴의 적임을 공표했다. 이게 페미들이 빨아제끼는 스웨덴의 현실 ㅋㅋㅋ pic.twitter.com/OLgLy780Wm", "2015-07-06 10:54:46"], ["618069297269608448", "/sldn1206/status/618069297269608448", "sldn1206", "예비 대머리 담륜", "당신같은 사람들이 정말로 밉고 역겹기 그지없긴 하지만, 그것으로 페페페는 물론이거니와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환멸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다. 예전보다 나아졌다지만 여전히 새끼마초들이 판치는 온라인에서, 그들에게 청론과 미래가 있음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15-07-06 10:49:38"], ["618067293226962944", "/seventeeeeeenth/status/618067293226962944", "seventeeeeeenth", "175", "솔직히 님 페미니즘 관련한 대부분의 트윗은 그냥... 그래여... 무슨말씀인지 아시겠져? 그리고 이번건도 좀 그래요... 블루스웨님 그냥 옛날 플픽걸고 흘러간 시절 덕질이야기 하는 레주 언니 컨셉이 더 나았어여...", "2015-07-06 10:41:40"], ["618065454871916544", "/witchlella/status/618065454871916544", "witchlella", "김싫어", "@hye_si 지들 운동에 진짜가짜 들이대면 질색팔색 난리치면서 진짜 페미니즘이 어떻고 저떻곸ㅋㅋㅋㅋㅋ아오..", "2015-07-06 10:34:22"], ["618065273292066817", "/hye_si/status/618065273292066817", "hye_si", "돌고래형 혜시", "@hye_si 참으로 저열하다. 다른 운동에 대해서는 안그러면서 '페미니즘' 'LGBT 운동'에 유독 '가짜진짜' 나누기 좋아하고 헛발질 하는 지지자를 핑계로 신념 자체를 부정하는 자들 진짜 지긋지긋하다.", "2015-07-06 10:33:38"], ["618064839139684352", "/hye_si/status/618064839139684352", "hye_si", "돌고래형 혜시", "@hye_si 퍽이나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 신념에 백프로 맞게 산아가는 페미니스트는 없을지 몰라도, 혹은 헛발질 하는 페미니스트는 있겠지만, 그리고 그런 이들에 대한 비판은 유효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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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병신년들이 정말 페미니스트가 맞나?", "2015-07-06 09:15:57"], ["618043931033382912", "/apieceofmeat/status/618043931033382912", "apieceofmeat", "약속", "이명박 박근혜 욕하는 인간이라고 다 동지라고 생각한 적 없는데 여성주의 말하는 애들한테는 너무 참아 준 것 같다. 아 참 걔들이 떠드는 건 여성주의가 아니고 페미니즘이지. 지네가 시작한지 며칠 됐다고 난리여. 페미니즘이 니가 떠들어서 시작한 것 같냐?", "2015-07-06 09:08:50"], ["618043513544929280", "/TakechiHenpeita/status/61804351354492928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7-06 09:07:10"], ["618043444464852993", "/notsome_JEJE/status/618043444464852993", "notsome_JEJE", "낯선ㅌㄲㅇ", "#책스타그램 #여성학 #횡단의정치\n#페미니즘 #여성주의 https://instagram.com/p/4y7e6MgKpg/ ", "2015-07-06 09:06:54"], ["618042874572058624", "/L_walkorthink/status/618042874572058624", "L_walkorthink", "웃는개", "그냥 저 분은 2차 가해도, 페미니즘도, 운동도 혼자만의 개념을 갖고 계신 듯한데....? 무엇을 위해 저리도 치열하신 것인지 말 그대로 어리둥절하다.", "2015-07-06 09:04:38"], ["618039464053506048", "/KtheSilver/status/618039464053506048",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피해자 중심주의 오용이란 말이 페미니스트의 입에서 나올 일이나 됩니까 이게 지금?", "2015-07-06 08:51:05"], ["618039246117441538", "/KtheSilver/status/618039246117441538",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올 해의 가장 신박한 페미니즘 트윗 상 드립니다 pic.twitter.com/DM0JTzQ1fQ", "2015-07-06 08:50:13"], ["618038116914364416", "/QueerKANA/status/618038116914364416", "QueerKANA", "스가 사랑 카나", "정말 어떤 일이든 당사자와 주변인의 차이는 있을 수 밖에 없는데, 페미니즘을 통해 나에게 가시화되기 전에는 그 사실을 별로 고려하지 못하고 있었다.", "2015-07-06 08:45:44"], ["618037227365384192", "/left_drawer/status/618037227365384192", "left_drawer", "THE 암흑호모", "그렇게 지기 싫으면 페미니스트보다는 홍천녀를 목표로 하는 것이 백 배는 효율적인 인생일 것입니다 pic.twitter.com/ngLJMjw2LO", "2015-07-06 08:42:12"], ["618036366220234752", "/KtheSilver/status/618036366220234752",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운동 좀 해본 일부 여성분들\"\n\"상투 튼 페미니즘 인간문화재\"\n\"권위주의\"\n님(들)에게 파란 자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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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당선은 커녕 이미 추방 당했어야ㅎㅎㅎㅎ 난 김소연 씨, 김순자 씨 당선될 줄 알았자나ㅎㅎㅎ", "2015-07-06 06:49:15"], ["618008428925988865", "/favfilms_bot/status/618008428925988865", "favfilms_bot", "취향영화 DB", "세인트 트리비안스 2 St Trinian's 2: The Legend of Fritton's Gold (2009)\n전편엔 그래도 상식선이었던 전개가 완전히 판타지가 되었으며 페미니즘 코드를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pic.twitter.com/DUgoqx2zZU", "2015-07-06 06:47:46"], ["618008040894132224", "/sadie8867/status/618008040894132224", "sadie8867", "피니긋", "@error_graduator 꼭 그 가수를 찍기위해 .. 카메라를 사는게 아닌것처럼 .. 여시 내의 모든 글과 댓글들이.. 건강한 페미니즘과 관련있어야되는건 아니구... 특히나 자유게시판이면 .. 정말 안될내용말고는 .. 이래저래 비판하기가..ㅜ", "2015-07-06 06:46:13"], ["618007456006823936", "/KtheSilver/status/618007456006823936",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굳이 트롤에 반응하신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곳에나 트롤은 있습니다. 페미니즘 진영이라고 다를 게 없고요.", "2015-07-06 06:43:54"], ["618006264925126657", "/bloom_entity/status/618006264925126657", "bloom_entity", "BSTO", "@Sakura_Kyotaro 이미 오지랖과 조언을 구분 안 하고 \"닥침력\"이라는 단어를 앞세우는 것에서 자정을 거부하는 낌새가 보이긴 했지요... 그 야매 페미니즘 학교는 보고 오셨나요?", "2015-07-06 06:39:10"], ["618005729220280320", "/ggoltongbot/status/618005729220280320",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7-06 06:37:02"], ["618005489205383168", "/zrvqt/status/618005489205383168", "zrvqt", "므큐 (메인트윗 읽어주세요)", "페미니즘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하고많은데 어떻게 다 똑같이 생각하고 사고하겟어 그게 더 이상한거지. 페미선언한다고 갑자기 복제인간이 되기라도하나 개개인이 페미니즘의 기치아래 모인거잖아. 지나친 집단화를 요하진 말았으면. 내부에서든 외부에서든.", "2015-07-06 06:36:05"], ["618005302349201408", "/okc2133/status/618005302349201408", "okc2133", "[이드]", "페페페가 페미니즘을 대표! 한국의 페미니즘 끝났어!.라는 글들이 자꾸 도는데..\n양덕인 나로썬 어벤져스엔 캡틴 아메리카도 아이언맨도 나오고, 토르도 나오고, 적이었던 로키가 동료도 되고 콜슨 같은 쉴드 요원들도 돕고. 그거 다 포함해서 어벤져스잖아.", "2015-07-06 06:35:20"], ["618005251208032257", "/KtheSilver/status/618005251208032257",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페미니스트....", "2015-07-06 06:35:08"], ["618002829177786368", "/nunmuleo/status/618002829177786368", "nunmuleo", "중간고사1주남은쿨니스", "페미니스트란 게 뭐그리 대단한 거라고 질색들을 하고 눈을 흘기는지  2000년대 초 똑똑이같던 한 남선배도 '너는 페미니스트지?' 그 짧은 말에 '유난스럽다' 뉘앙스를 담더라. 단지 난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존재라고 생각할 뿐.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7-06 06:25:31"], ["617998819603582976", "/zdzdfggf/status/617998819603582976", "zdzdfggf", "minimalist", "진보 , 페미니스트 기타등등.. 참.. 아름답다. 아름다워.......", "2015-07-06 06:09:35"], ["617992233350856704", "/3kn2/status/617992233350856704", "3kn2", "미남씨", "요즘 페미니즘 노래를하는대 페미니즘 뜻이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ㆍ경제ㆍ사회 문화적 차이를 없애야 한다는\" 건대 페미니스트 라고 자처하는사람들은 여성의 인권만 생각한하는듯하다", "2015-07-06 05:43:24"], ["617991751001841664", "/Disciple2046/status/617991751001841664", "Disciple2046", "newell", "페미니즘과 난장판이 된 성경해석 http://fb.me/4nnEvh7zp ", "2015-07-06 05:41:29"], ["617990285839085568", "/disneygomang/status/617990285839085568", "disneygomang", "Gomang", "@3Tr_sheep 남녀캐릭터 이미지도 너무 고정되어있고,,,,ㅜㅠ 요즘 페미니즘, 동성애문제에 대해 계속생각했더니 별로좋게만보이지않았어요", "2015-07-06 05:35:40"], ["617989537571012608", "/etgbok/status/617989537571012608", "etgbok",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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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하하하하", "2015-07-06 02:53:29"], ["617949121505132544", "/Drdkh_/status/617949121505132544", "Drdkh_", "Silmaluomi", "갑자기 든 생각인데,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하는 구호 중에 Go wild, Speak loud, Think hard라는 게 있잖아. 근데 페페페가 이번에 크게 삽질한 거 보면 think보다 go wild가 앞에 있는 게 참 의미심장하더라...", "2015-07-06 02:52:06"], ["617948262683676672", "/_Dcode_/status/617948262683676672", "_Dcode_", "DCode aka Decaffeine", "아무리 페미니즘이 올바르다고 해도, 페미니스트가 잘못을 하게 되었을때 까방권같은게 주어져 있을 리는 없잖아.", "2015-07-06 02:48:41"], ["617947179106217984", "/lesbian_high_s/status/617947179106217984", "lesbian_high_s", "[동결] 죽은 고등어", "작년에 나를 나타내는 사진을 수행평가로 제출하라기에 그냥 적당히 페미니스트라는 뜻으로 검은 하이힐 사진을 제출했다. 의미를 물어서 저 페미니스트라서 저거 했어요. 하고 받은 질문이 페미니스트가 뭐야?였다.\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7-06 02:44:23"], ["617947035912658944", "/secondhyun/status/617947035912658944", "secondhyun", "현이", "RT) 저건 페미니즘이 아니라 그냥 미러링 아닌교 ... ?\n페미니즘이 되려면 성 역할 반전이 아니라 성 역할 삭제가 돼야 하는거 아냐?", "2015-07-06 02:43:48"], ["617946983890731008", "/qlepzjqj/status/617946983890731008", "qlepzjqj", "불한당(5세)", "나무위키는 저런 서브컬쳐관련항목은 의외로 잘 되있는게 꽤 있는편임... 정작 페미니스트 메갤 이런 항목은 진짜 난장판인데", "2015-07-06 02:43:36"], ["617946599340138497", "/gauze_62045/status/617946599340138497", "gauze_62045", "백수정", "페미니스트 선언하는 사람은 진짜 많았던 것 같은데 말의 무게를 느끼며 실천하고 사는 사람은 몇 보이질 않냐 왜. 선언은 왜 하냐고. 유행이라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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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여 사고 쳐도 페미니즘에 먹칠할 일은 없을 테니까.", "2015-07-05 21:51:52"], ["617873066660499456", "/Drdkh_/status/617873066660499456", "Drdkh_", "Silmaluomi", "그리고 진중권이 변했다, 추락한다는 주장에 대해서: 진중권은 원래 진영과는 상관없이 뭐 맹신하면서 극단적으로 흘러가는 걸 제일 혐오하는 사람입니다. 지난번에는 황빠나 디빠, 이번 쿨타임에는 그 대상이 트위터 페미니스트였을 뿐이고.", "2015-07-05 21:49:53"], ["617872563167834112", "/Roadfaraway/status/617872563167834112", "Roadfaraway", "Hong, Man Jong", "@izemag @djuna01 월장때도 진중권은 페미니스트로서 나선게 아니라 필요이상으로 과도하게 비판받는 사람들을 변호한것으로 보면 장동민 변호와 깔끔하게 일맥상통하죠.. 오히려 페미니스트들이 하는 모든 행동을 다 대변해줘야한다는 생각이 잘못", "2015-07-05 21:47:53"], ["617872340286726145", "/witchlella/status/617872340286726145", "witchlella", "김싫어", "위대하신 진성생이 정해주는 페미니즘이나 하겠습니다.", "2015-07-05 21:47:00"], ["617871957237723136", "/il_yo_/status/617871957237723136", "il_yo_", "일요", "저는 당사자로서 남의 피해 사실을 자기들 운동의 땔감으로 삼는 걸 방기할 수 없었습니다만. 그리고 그런 태도가 설 곳은 페미니즘 운동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unheim", "2015-07-05 21:45:28"], ["617871718736998400", "/unibat23/status/617871718736998400", "unibat23", "지명", "RT 오...! 정말 명확하게 진중권 문제를 설명해준 글이다...! 왜 페미니스트들이 지금의 진중권을 비판하는지 이해가 안 되는 이들이 제발 제발 읽어 봤으면 좋겠다.", "2015-07-05 21:44:31"], ["617871232650731520", "/witchlella/status/617871232650731520", "witchlella", "김싫어",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떠드는 년들이 너무 싫다고 왜 말을 못하니.", "2015-07-05 21:42:36"], ["617871053512052740", "/witchlella/status/617871053512052740", "witchlella", "김싫어", "페페페가 헛발질해서 페미니즘이 다 잘못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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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선의는 의심안한다 근데 이건 아닌거 같다 그 영향받기 전에 난 페미니스트였다...b 올드비부심 부리고 있네..집단을 따르는 애들 왜이러냐..a느슨한 연대다 c운동권부심부리고있네 등등이", "2015-07-05 20:35:32"], ["617853506624466944", "/realkanna/status/617853506624466944",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인터넷에서 페미니스트 운동(웃음) 하는 새끼들이 정말로 여성 인권을 위해서 헌신한다고 생각하나? 지랄 똥을 싸네. 단순히 완장질 하면서 남들 위에 서보고 싶어 발악하는 정신병자 새끼들일 뿐이다! pic.twitter.com/mPcFiwUO5Y", "2015-07-05 20:32:09"], ["617852063314108416", "/yon_seigal/status/617852063314108416", "yon_seigal", "고시해방의 불꽃(Again)", "행시 정치학에 페미니즘 한번 나와봐라", "2015-07-05 20:26:25"], ["617846002897149952", "/seongyong95548/status/617846002897149952", "seongyong95548", "허생", "페미니스트와 개줌마가 한 사람에게 있을 수 있구나...", "2015-07-05 20:02:20"], ["618568726980399104", "/devastator8852/status/618568726980399104", "devastator8852", "반도애국은 개죽음", "재미종북단체와 방북계획 밝힌 美페미니스트에 ‘경고’\n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243224 …\n美국무부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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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는 짓이 유사해", "2015-07-07 18:46:18"], ["618549577117896704", "/RoRa017/status/618549577117896704", "RoRa017", "ADRIAN", "진정한 페미니즘이란 말 좀 웃긴... 타인의 운동이 맘에 안들면 자기가 다른 식으로 시도하면 되는거 아닌가 그들의 페미니즘은 진짜 페미니즘이 아니라니 그럼 그 진짜/가짜는 누가 판단하는거지 ㅋㅋㅋ", "2015-07-07 18:38:05"], ["618548109807751168", "/babykamikat/status/618548109807751168", "babykamikat", "이카미", "그들이 '진짜가 아니'라고 해서 앞으로의 페미니즘 씬에서 평생 진짜가 아닌 존재 취급할 것도 아니다. 다만 현 시점에 갖고 있는 방향성이 옳지 않다면, '성평등'이라는 가치를 좇는 것이 아니라 그 안의 세부적이고 편향적인 이슈를 좇는 데 급급하다면", "2015-07-07 18:32:16"], ["618547798883971072", "/boodle_boodle/status/618547798883971072", "boodle_boodle", "살아남아라 Bbomi", "마치 어떻게 지성인이 저래 ? 어떻게 페미니스트가 저래 ? 하는거랑 뭐가 달라요 ?  그래요 그냥 ㅈ 모 겨슷님에 대한 제 견해일 뿐이라니까요??? 그러니까 쉴드 그만 쳐요 대강 돌아가는 사정은 양쪽 다 잘못 했다거든 어차피", "2015-07-07 18:31:01"], ["618547728570650624", "/textbooktext/status/618547728570650624", "textbooktext", "교과서적인 얘기하는 교과서",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여성이라도 페미니스트가 아닐 수 있고 커밍아웃한 동성애자라도 호모포비아일 수 있다. 자기가 동성애 옹호자라고 말하는 페미니스트나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게이는 두 말 할 것도 없다.", "2015-07-07 18:30:45"], ["618547663013687296", "/babykamikat/status/618547663013687296", "babykamikat", "이카미", "'진짜 페미니즘'이라는 워딩을 경계하는 페미니스트들의 입장을 알지만, 그렇다면 대체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 이번 페페페 일은 단순히 인간적인 실수가 아니라, 본인들이 주장하고 지향하던 것과 배치되는 일이었고 실수에 대해 순순히 인정하지도 않았다", "2015-07-07 18:30:29"], ["618543168162693120", "/boodle_boodle/status/618543168162693120", "boodle_boodle", "살아남아라 Bbomi", "+)무던한 노력이 필요하다. 3. 특정 행위이 대해서 서로 더 나아지기 위한 비판이 필요한 것이지 이것저것 싸 잡아다가 비난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고로 그 사람에게 실망했다고 하서 페미니즘이 나쁜게 아니다. 그리고 어려운게 아니다.", "2015-07-07 18:12:37"], ["618542332384653312", "/boodle_boodle/status/618542332384653312", "boodle_boodle", "살아남아라 Bbomi", "아 그리고 ㅈ 모 교수 얘기와는 별개로 자신이 페미니스트라면서 반인권적이고 아무튼 소위 사람들이 말하는 것 같은 그런 모습 이외의 모습을 보인다구요 ?! 간단하게 1.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2. 머리로는 알지만 그 모든 것을 행동으로 하는 데에는", "2015-07-07 18:09:18"], ["618541864505880576", "/nibs17/status/618541864505880576", "nibs17", "Sangwoo Kim", "@salamander724_ 여전히 잘 모르겠네요. 평등을 부정하는 페미니즘을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니. 자유를 부정하는 자유주의자를 너 자유주의자 아님이라고 얘기할 수 없다는건가요?", "2015-07-07 18:07:27"], ["618540660933529600", "/sojung0304/status/618540660933529600",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sldn1206 전 개인적으로 \"~이스트\"가 돠야겠다고 마음먹는게 먼저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담륜님 의견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저야 페미니즘을 먼저 접했지만 최초엔 페미니스트가 먼저 아니었을까요. 무튼 이즘=이스트는 아니란 말씀엔 동감합니다", "2015-07-07 18:02:40"], ["618540593812082688", "/seventeeeeeenth/status/618540593812082688", "seventeeeeeenth", "175", "더불어 너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라는 것과 너는 가짜 페미니스트이다! 라는것도 구분되어야하지않을까.", "2015-07-07 18:02:24"], ["618540303167811586", "/seventeeeeeenth/status/618540303167811586", "seventeeeeeenth", "175", "진짜 페미니스트 가짜 페미니스트가 비겁한 언술일수는 있겠으나 효과적인 언술임에는 동의. 2차가해는 페미니즘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것은 아니다. 어떠한 도덕적, 사상적 논쟁의 층위에서 우월한 지위를 차지하기 위함 진/가 논쟁은 결국 순결주의로 귀결되므로", "2015-07-07 18:01:14"], ["618534041940291584", "/FeignInnocent/status/618534041940291584", "FeignInnocent", "오리", "남성 운동이 안티 페미니즘 만 있는게 아니에욬. 프로 페미니즘 은 페미니즘과 외형적으로는 거의 같음. 자지가 착취의 도구이나 존재의 도구이냐 정도에서 페미니즘 이론과 갈리는 정도..", "2015-07-07 17:36:22"], ["618527795681976320", "/nibs17/status/618527795681976320", "nibs17", "Sangwoo Kim", "어 그렇구나...양성평등을 얘기하면서 성 소수자, 빈곤자 등을 혐오하고 차별하는 모순적 사상과 행동에도 페미니스트라고 할 수 있는 판이 저기라는거구나. 나는 차별받기 싫지만 남은 차별해도 되는 편리한 사상. 그럼에도 비판불가. 멋진 사상이다...", "2015-07-07 17:11:32"], ["618522825205288964", "/il_yo_/status/618522825205288964", "il_yo_", "일요", "페페페를 비판하는 게 남한 페미니즘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는 말을 비웃기 위해 '어차피 내 주변 여성주의자들은 이 일 모른다. 찻잔 속 일'이란 말은 부적절하죠. 페미니즘 전공하신 분께서 사소한 게 중요하다는 말씀을 부정하시나.", "2015-07-07 16:51:47"], ["618522303375151104", "/il_yo_/status/618522303375151104", "il_yo_", "일요", "이게 트위터 한 구석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무용한가? 페페페를 비판하는 게 남한 페미니즘의 근간을 흔드는 일은 아니지만, 여기는 기록되는 공간이고, 사건이 일어났으면 아카이빙도 쉽겠죠. 그리고 기록은 어떻게든 쓸모가 있습니다.", "2015-07-07 16:49:43"], ["618519422056042497", "/benegene/status/618519422056042497", "benegene", "ㄴㄴ", "여자 때리고 가짜 페미니즘 논하는 사람은 가짜좌파일거라고 아무도 의심하거나 선고하지 않는 기이함", "2015-07-07 16:38:16"], ["618515738240921600", "/FeignInnocent/status/618515738240921600", "FeignInnocent", "오리", "남성이 양성평등에 동참 하고 페미니즘에 동의/동참 하지만 페미니스트가 될수는 없다 건 여성의 영역이다 정도 인데..이런 족보있는 이론도 개 병신취급 받던 탐라이니............", "2015-07-07 16:23:38"], ["618508868839051264", "/Tampabaygo/status/618508868839051264", "Tampabaygo", "탬고", "진중권이 자기를 '진짜 페미니스트'라는 식으로 말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었던가. 내가 아는 한에서는 없는데 왜 그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궁금하군.", "2015-07-07 15:56:20"], ["618507715212615680", "/FeignInnocent/status/618507715212615680", "FeignInnocent", "오리", "\"진짜 페미니스트\" 라는 말에 빡치신 분들이 많은 듯............ 게 아주 없는 말은 아닙니다.", "2015-07-07 15:51:45"], ["618506806810140672", "/Namu2Namu/status/618506806810140672", "Namu2Namu", "Namu(南無)", "진짜 페미니스트는 세상 어디를 가야 만날 수 있을까요. 페미니즘의 달인 ㅈㅈㄱ 선생도 모른데요. 엉엉", "2015-07-07 15:48:08"], ["618502681498415104", "/BorgesSays/status/618502681498415104", "BorgesSays", "책베개 도서관", "@han_so_nyun 음 유명인에 기대서 관심을 모으는 방법이 운동에 실제로 유효한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관심을 모은다 해도 말씀하신 대로 sns에서 페미니즘 담론이 활발하다면 sns '밖'에서 관심을 모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도 들고요.", "2015-07-07 15:31:45"], ["618501483193987072", "/Namu2Namu/status/618501483193987072", "Namu2Namu", "Namu(南無)", "@unheim 페미니스트가 그렇게 흔치 않은 건가 보네요.^^ 트위터란 곳에만 있다하시니. 신기하네요. 좋은 거 배웁니다!!\"", "2015-07-07 15:26:59"], ["618501361714331648", "/FROSTEYe/status/618501361714331648", "FROSTEYe", "FROSTEYe•NET", "@unheim 단어의 용례를 캐묻는다고 여기신다면 더 나눌 말이 없죠. 페 모 단체의 구성원이 멍청한 행동을 했지만 그들은 \"여전히\" 페미니스트이며, 진짜 맞습니다.", "2015-07-07 15:26:30"], ["618501125562503168", "/unheim/status/618501125562503168", "unheim", "jungkwon chin", "@Namu2Namu 페미니스트 찾으시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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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가 아니라. \n그렇게 본다면 진짜 페미니즘이니 가짜 페미니즘이니 운운하는 건 그 어느 쪽을 말하는 것이든 잘못된 용어 사용을 하고 있다고 봐야할 것 같다.", "2015-07-07 15:18:53"], ["618499414387064832", "/Namu2Namu/status/618499414387064832", "Namu2Namu", "Namu(南無)", "@unheim 아니 왜 그러세요. 그 동안 보여준 진짜 페미니스트로써의 자부심을 버리지 마세요.", "2015-07-07 15:18:46"], ["618499140859723776", "/unheim/status/618499140859723776", "unheim", "jungkwon chin", "@Namu2Namu 어휴, 제가 건방졌군요. 진짜 페미니스트님 앞에서 주제가 좀 넘었습니다. 몰라서 그런 것이니 널리 혜량해 주시오소서.", "2015-07-07 15:17:40"], ["618498369078497281", "/Namu2Namu/status/618498369078497281", "Namu2Namu", "Namu(南無)", "페미니즘 논하려면 앞으로 진짜 페미니즘을 실천하신 듣보잡 ㅈㅈㄱ 선생에게 허락 받고 하세요. https://twitter.com/unheim/status/618471571787677697 …", "2015-07-07 15:14:36"], ["618497973618503680", "/Namu2Namu/status/618497973618503680", "Namu2Namu", "Namu(南無)", "@FROSTEYe \"내가 페미니즘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아? 너는 그거라도 해봤어? 그러면서 무슨 페미니즘을 논해!\"", "2015-07-07 15:13:02"], ["618497653396086784", "/BorgesSays/status/618497653396086784", "BorgesSays", "책베개 도서관", "@han_so_nyun 페미니즘 관련해서는 최대한 보고 배우는 자세를 유지하려고 했는데 유독 진중권 씨를 물고늘어지는 다툼을 자주 보다보니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 "2015-07-07 15:11:46"], ["618497274537230337", "/FROSTEYe/status/618497274537230337", "FROSTEYe", "FROSTEYe•NET", "블로그에 새 글이 올라왔어요~! http://ift.tt/1H8dzjX  제목이 [\"진짜\"  페미니즘] 라는 글이에요!", "2015-07-07 15:10:16"], ["618497232740810752", "/FROSTEYe/status/618497232740810752", "FROSTEYe", "FROSTEYe•NET", "페미니즘 하려면 앞으로 진중권을 위시한 훌륭한 분들한테 허락 도장 받고 해야겠네.", "2015-07-07 15:10:06"], ["618497007489908736", "/FROSTEYe/status/618497007489908736", "FROSTEYe", "FROSTEYe•NET", "오밤 중에 빡이 쳐서 써 보았어요. http://frosteye.net/1780  진짜 페미니즘. https://twitter.com/unheim/status/618471571787677697 …", "2015-07-07 15:09:12"], ["618496337189863424", "/bacadi12/status/618496337189863424", "bacadi12", "지방 잡년", "아까 트윗땜에 남사친과 방금 페미니즘 이야기를 했는데 한다는 말이 야 그거완전 남자만 불리한 이야기잖아ㅠㅠ라고 찡찡댄다. 그거아닌데 병시나. 모르면 찾아봐. 알아도 한번더보고.그리고 여자는 여자란 이유로 존나 불리하게 살았는데 그건 알고 그러냐???", "2015-07-07 15:06:32"], ["618494804352077824", "/FROSTEYe/status/618494804352077824", "FROST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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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음 진보운동이라는게 말이야 그런거 아닌가 페미니즘도 뭐 그런거 아님? 아 그냥 해본소리임 나는 잘 몰름 ... <---너무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7-07 13:44:47"], ["618475539536347136", "/Mill_0/status/618475539536347136", "Mill_0", "밀파크P/MillPark", "@unheim 사람을 남자나 여자 같은 타고난 속성을 이유로 싸잡아 차별한다면 일단 페미니스트는 아니라고 볼 수 있겠지만, 어찌 보면 페미니스트라도 악당이라면 공평하게 악랄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2015-07-07 13:43:54"], ["618475408837644289", "/KimPingoo/status/618475408837644289", "KimPingoo", "핑구", "역시 페미니즘을 논할라면 사회학적인 기반이 바탕이 되어있어야하는데 노정태와 임맨슨류는 여자편들기가 페미니즘인줄 아는 꼴통이기에 경향신문에 똥싸지르기가 가능한거였음", "2015-07-07 13:43:22"], ["618475193799839744", "/Vexblow/status/618475193799839744", "Vexblow", "PERSON", "진정한 페미니스트라면\n페미니스트라는 단어도 안쓸거라는게\n내 생각", "2015-07-07 13:42:31"], ["618475021271330816", "/pok18592/status/618475021271330816", "pok18592", "좆됨(버드", "페미니스트가 뭐하는덴지 모르겠허...", "2015-07-07 13:41:50"], ["618474889477931008", "/Mill_0/status/618474889477931008", "Mill_0", "밀파크P/MillPark", "@unheim 지금 나오는 이야기들을 종합하자면 역시 페미니즘에도 오답은 있으되 정답은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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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하는 것이 쓰잘데 없는 일인건 맞는데, 그런 논리가 페미니즘 전체를 옹호하는데 쓰인다고?", "2015-07-07 13:14:08"], ["618467074738786304", "/unheim/status/618467074738786304", "unheim", "jungkwon chin", "'진짜'와 '가짜 페미니즘'을 구별하는 어법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 어법은 노정태씨가 지적하듯 남성들이 페미니즘의 정당한 요구를 회피하는 변명으로 쓰일 수도 있지만, 사고친 일부로부터 페미니즘 전체를 보호하는 데에 사용될 수도 있으니까.", "2015-07-07 13:10:15"], ["618466554536046592", "/4everShinsuke/status/618466554536046592",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7-07 13:08:11"], ["618463868050800640", "/witchlella/status/618463868050800640", "witchlella", "김싫어", "있지도 않은 페미니스트 그리스도랑 쉐도우 복싱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복근 좀 생기셨어요?", "2015-07-07 12:57:31"], ["618462802026475520", "/witchlella/status/618462802026475520", "witchlella", "김싫어", "천한 계집들이 어디서 페미니즘을 논하고 권리를 주장해! 내가 어련히 정해줄것인데 ㅉㅉ \n\n이러고 있네 ╮(╯_╰\")╭", "2015-07-07 12:53:17"], ["618462492780441601", "/JANGJINS/status/618462492780441601", "JANGJINS", "비극인간 지느스", "나는 오롯이 서서 서울의 불빛을 보았다. 그때 바퀴벌레가 지나갔다. 온 몸의 말초신경이 비명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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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는 최소한 그런 짓 안 한다.)", "2015-07-07 12:49:41"], ["618461355390033921", "/monawo1d/status/618461355390033921", "monawo1d", "도담", "어쨌든 진중권씨에게 뭇 페미니스트들이 기대하고 어쩌면 당연할거라고 여겼던 것들은 장동민-허지웅을 거쳐 와장창 박살이 났으니 저분하고는 페미니즘으로 더 얘기하지 않는 것이 상호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2015-07-07 12:47:32"], ["618461030440525824", "/monawo1d/status/618461030440525824", "monawo1d", "도담", "내가 정해주는 페미니즘을 해라 보다는 일단 진선생이 마초적이라는 사실을 기본 베이스에 깔고, 페페페가 무례한 방식으로 시비를 걸었고 거기에 진선생도 기분 나빠서 못지않게 유치한 대응을 했다- 정도 인 것 같은데", "2015-07-07 12:46:14"], ["618460885325975552", "/witchlella/status/618460885325975552", "witchlella", "김싫어", "모두 겨스님이 정해주신 페미니즘하고 구원받아 어여쁘고 대들지 않는 가부장제의 노예가 됩시다. (찡긋)", "2015-07-07 12:45:40"], ["618460209934041089", "/witchlella/status/618460209934041089", "witchlella", "김싫어", "내 말이 맞았네. 기집년들이 어디 감히 페미니즘한다고 떠들긴 떠들어. 내가 정해줄게.  이거라니까.", "2015-07-07 12:42:59"], ["618459953959825409", "/witchlella/status/618459953959825409", "witchlella", "김싫어", "@Apricot_ing 진겨스님이 정해주시는 페미니즘하고 구원받읍시다! 진멘", "2015-07-07 12:41:58"], ["618459857796988928", "/Exetazein/status/618459857796988928", "Exetazein", "뫼르소", "@unheim '진정한 페미니즘'과 '그렇지 않은 페미니즘'을 구분하는 것이 남성중심적 시각에서 구성된 기준일 수 있으니, 이런 구분을 경계하고 연대의 길을 모색하자는 뜻이 아닐까요?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글의 맥락을 고려하여 해석하면요.", "2015-07-07 12:41:35"], ["618459046312435712", "/witchlella/status/618459046312435712", "witchlella", "김싫어", "결국 '내가 정해주는 페미니즘은 이거다'가 말하고 싶었군 역시나.", "2015-07-07 12:38:21"], ["618458691025514497", "/miss_everie/status/618458691025514497", "miss_everie", "에부리에", "진선생님 말대로 한 페미니즘이 세상에서 제일 쉬웠어요 ㅋ", "2015-07-07 12:36:57"], ["618458647509610496", "/monawo1d/status/618458647509610496", "monawo1d", "도담", "그니까 진중권씨는 페페페가 마음에 안드는거야 페미니즘이 싫은거야 둘 중 하나만 해", "2015-07-07 12:36:46"], ["618457854358372352", "/monawo1d/status/618457854358372352", "monawo1d", "도담", "어쨌든 진중권도 페페페도 둘 다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아니다.", "2015-07-07 12:33:37"], ["618457822259380224", "/si59/status/618457822259380224", "si59", "나성인 sungin na", "페미니즘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n그녀들이 걸어오네......\n제길슨 pic.twitter.com/xxpKRu76OY", "2015-07-07 12:33:29"], ["618455773744513024", "/golsaengwon/status/618455773744513024", "golsaengwon", "골생원", "페미니즘이 이상해지고 있다. \n아무리 생각해봐도 1990년대 이후 한국페미니즘은 퇴보를 넘어 지하로 들어가고 있는게 분명해.", "2015-07-07 12:25:21"], ["618455558182469633", "/gwenzhir/status/618455558182469633", "gwenzhir", "김괜저", "노정태님 칼럼은 페미니스트들한테 욕 먹은 부분도 있고 ... 페페페 잘못도 페미니스트들한테 지적받고 있는데 왜 진중권씨가 거기에 숟가락 얹어서 자기 지적을 떨쳐요 뭐하는 사람이야", "2015-07-07 12:24:30"], ["618453718095114240", "/witchlella/status/618453718095114240", "witchlella", "김싫어", "@creamy_leaves 여자들이 본인이 정해준 페미니즘을 안하고 따져대니 빡이치셔서 그러시나봐요.", "2015-07-07 12:17:11"], ["618453560699719681", "/ahace/status/618453560699719681", "ahace", "min-gyu shim", "노정태曰\"‘진정한 페미니즘’을 위해 남자들이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은, 전폭적인 지지와 동의의 뜻을 표하는 것뿐.\" 그런데 \"나는 박근혜를 찍겠다\" 페미니스트 지지 선언으로 촉발된 13년전 논쟁엔 이미 국민 전체가 대선투표로 화답했거늘. 결과는?", "2015-07-07 12:16:33"], ["618453086445502466", "/allas07/status/618453086445502466", "allas07", "1=1", "몇번 말했는데,진중권씨나 거기 싸움하러 붙는 몇몇 페미니스트들이나 왜 지만 아는 언어로 비 꼼 ! 을 해서 서로'넌 내가 한 말 좃도 못 알아들음'만 재확인 재생산 하고 앉았냐..\n맨날 비꼬니까 이제 비꼼 을 표현 방식에서 떼어놓질 못하는 사람들 같", "2015-07-07 12:14:40"], ["618452870313029632", "/mojoking321/status/618452870313029632", "mojoking321", "anderson king", "@unheim 근본주의자들은 모두 해롭습니다. 근본주의 페미니스트들도 마찬가지..", "2015-07-07 12:13:49"], ["618452781767217152", "/FeignInnocent/status/618452781767217152", "FeignInnocent", "오리", "rt) 진선생이 얘기하는 비슷한 이론이 있기는 있음. 초기 페미니스트 이론가들이 흑인인권운동에서 영감을 받아 개선이 가능한 차별과 개선이 불가능한 본질적인 착취를 \"섹스\" 즉 남성성 자체로 정의....걍 좃이 달렸으면 원죄.", "2015-07-07 12:13:28"], ["618452005191725058", "/Nein_Danke_/status/618452005191725058", "Nein_Danke_", "Nein_Danke", "페미니즘의 탈정치화를 부채질하는 글. '남자는 죄인이니 닥치고 지지하라.' 이런 시각이야말로 장기적으로는 페미니즘의 발전을 가로막는다. \n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6142042235&code=990100 …", "2015-07-07 12:10:22"], ["618451820206141440", "/KiSHee1903/status/618451820206141440", "KiSHee1903", "신학대다니는애", "퀴퍼 때 산 물로 붙이는 헤나(?) 하고 다니고 싶은데....할깡.....\n퀴퍼 때 했다가 어쩌다보니 계속 그 부분이 긁혀서(?) 한지 10분도 안돼서 떨어져나감ㅠㅠ\n페미니즘 것과 기독교 것 삿는디\n아까운 마음도 크다ㅋㅋ", "2015-07-07 12:09:38"], ["618451197377167360", "/TakechiHenpeita/status/61845119737716736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7-07 12:07:10"], ["618450946939449344", "/ny2070/status/618450946939449344", "ny2070", "alpacappuccino", "지난주에 지인과 페미니즘 관련 논쟁을 하면서 내가 예시로 들었던 사례를 다른 사람 글에서 읽으니 왠지 반가워졌다.", "2015-07-07 12:06:10"], ["618450669100404736", "/Drdkh_/status/618450669100404736", "Drdkh_", "Silmaluomi", "페페페 및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의 '남자로서의 의무'와 '여성의 적이라는 낙인'의 이지선다는 꽤 훌륭한 압박패턴이었습니다. 하지만 키배보드워리어 만렙의 진중권에게는 통하지 않았죠.", "2015-07-07 12:05:04"], ["618450386362351616", "/ahace/status/618450386362351616", "ahace", "min-gyu shim", "@unheim 노정태曰\"‘진정한 페미니즘’을 위해 남자들이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은, 전폭적인 지지와 동의의 뜻을 표하는 것뿐.\" 그런데 \"나는 박근혜를 찍겠다\" 페미니스트 지지 선언으로 촉발된 13년전 논쟁엔 이미 국민 전체가 대선투표로 화답.", "2015-07-07 12:03:57"], ["618449307159691264", "/tiny_wings_/status/618449307159691264", "tiny_wings_", "그랑죠", "@il_yo_ 예 알고 있습니다. 저도 차유진님의 사과문 같은 지점 -특히 허위사실임을 밝히지 않은 부분- 에서 의아함을 느꼈습니다. 평소에 페미니즘 자체를 싫어하시던 분들이 장동민 사건과 비교해서 비아냥대는 말들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2015-07-07 11:59:39"], ["618448139733725185", "/PuppyOverFlower/status/618448139733725185", "PuppyOverFlower", "꽃보다 강쥐", "아구 참 비페미니즘적 성향만 빼곤, 좀 덜 이념적이어도 싫어하고싶진 않은데... 자지도않고 저렇게 집요하게 자신의 비페미니즘적 성향을 인정하지못해 온갖 합리화를 해대니 찌질해 보여...", "2015-07-07 11:55:01"], ["618448064894775296", "/ezoerizo31202/status/61844806489477529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rambler_L @__tinkz 유난한은 아니죠, 다른 장르의 음악도 비판이 많지만 락의 남성성에 대한 비판들을 보면은 적지 않은 경우로 유색인 페미니스트들이 힙합에 대하여 적용되는 잣대를 락에 적용 시켜서 만들어낸 비판들이 있습니다.", "2015-07-07 11:54:43"], ["618446373759750144", "/yeonwoo__/status/618446373759750144", "yeonwoo__", "정연우", "혼자 끄적거리는 트윗에 쓰는 것 보다는 페북에 쓰는 게 훨씬 의미가 있을 거 같아. 그건 정말로 선언하는 거니까. 페미니스트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선언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일 줄이야...ㅋㅋㅋ... 페미니스트에게 씌인 부정적인 이미지가 나에게도", "2015-07-07 11:48:00"], ["618446083522334720", "/ezoerizo31202/status/61844608352233472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rambler_L @__tinkz 그리고 국힙에 대한 비판은 인종차별적인거 보다 인종차별 -> 미국 백인 페미니스트들의 힙합에 대한 다른 잣대 -> 유난히 많은 힙합 비난 비평 -> 한국 페미니스들이 이걸 봄 -> 그틀을 갖고 와서 적용", "2015-07-07 11:46:51"], ["618445655858479104", "/yeonwoo__/status/618445655858479104", "yeonwoo__", "정연우", "살고있잖아. 일단 지금은, 잘못되었다는 걸 인지하는 정도에서 나아가는 중이 아닐까 해. 정리가 잘 안 되는 거 같은데, 어쨌든 나쁜 페미니즘이라고 페미니즘이 아닌 건 아니니까. 그래서 얼마 후에,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라고 하려구 페북에.", "2015-07-07 11:45:09"], ["618445189565169664", "/yeonwoo__/status/618445189565169664", "yeonwoo__", "정연우", "하고 난 다음에, 내 주관이 생긴 다음에야 나 페미니스트라고 당당하게 말해야하지 않을까 하고. 근데 그 영상 보고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어도 난 여전히 미디어의 프레임에 끌려가고 있고, 알면서도 이 정도야 뭐 어때 하는 생각으로", "2015-07-07 11:43:18"], ["618445005942689792", "/ezoerizo31202/status/61844500594268979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nsgkd 페미니스트 킬조이라고 남들 웃고 떠들고 있는데 진지 빨고 페미니스트적 비판을 해서 남들 못 즐기게 한다고 페미니스트들을 비꼬는 말에서 유래된 표현이에요", "2015-07-07 11:42:34"], ["618444920714477568", "/leolimjr/status/618444920714477568", "leolimjr", "렝고님은 항상 나른해", "RT) 닥치고 연대하라는 투는 맞다. 그러나 페미니즘을 위해서라면, 남자들이 그래야 할 의무가 있다고 본다.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페미니즘이 뭔지 일단 규정을 하든가...", "2015-07-07 11:42:13"], ["618444703768252420", "/Megurine_L/status/618444703768252420", "Megurine_L", "팡", "\"이 운동은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닌가? 만약 당신이 남자라면, 그 어떤 경우에도, 당신에게는 그런 소리를 할 자격이 없다.\"\n\n...?? 무슨 개소리신지...??", "2015-07-07 11:41:22"], ["618444689562206208", "/yeonwoo__/status/618444689562206208", "yeonwoo__", "정연우", "페미니스트라고 하는데, 나는 거기서 긍정을 안 했어. 그것을 부정한다기 보다는 나는 정말 아는 것도 없는데 그냥 관심있는 정도인데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고 다니다가 논쟁을 했을 때 제대로 된 논리를 펴지 못할까봐, 적어도 내가 어느 정도 생각은", "2015-07-07 11:41:18"], ["618444402147524608", "/Bittunggi/status/618444402147524608",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노정태씨의 생각은 그 페미니스트들의 태도를 잘 드러내고 있는데, 비판을 절대 비판으로써 받아들이지 않고 마초질로 규정한다. 그 귀결이 어떻게 됐는지는 운동사의 숱한 쇠락부분에서 알 수 있다.", "2015-07-07 11:40:10"], ["618444380861431810", "/yeonwoo__/status/618444380861431810", "yeonwoo__", "정연우", "한동안 페북 잘 안 들어가다가 메갈리아 포스트 볼려고 요새 종종 들어가는데, 나쁜 페미니스트라는 주제로 올라온 테드 동영상을 봤거든. 그거 보니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 최근에 내가 페미니즘 관련 책 읽고 기사 읽고 관심있어 하니까 주변에서 나보고", "2015-07-07 11:40:05"], ["618443375029530624", "/unheim/status/618443375029530624", "unheim", "jungkwon chin", "노정태, 페미니즘을 위하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142042235&code=990100 … '페페페' 사건과 관련해 따져봐야 할 글.  '남자는 생리도 안 하고 애도 안 낳고 여자보다 더  많이 받는 착취계급이니 가르치려  들지 말고 닥치고 연대하라.' 꼭 그래야 하나?", "2015-07-07 11:36:05"], ["618443033411891201", "/22_starstruck/status/618443033411891201", "22_starstruck", ":0", "@qube_kim 네넹!! 법대 나오고 독서 많이하고 페미니즘에도 관심이 많던데...하는 발언마다 너무 당당하니 멋있고 얼굴도 예쁘고 옷도 잘입고ㅠㅠㅠ내한때 보니 넘 귀엽고 예쁘고 라이브도 잘하는거 있죠ㅠㅠ", "2015-07-07 11:34:43"], ["618436554051076097", "/191710/status/618436554051076097", "191710", "겨울철쭉(박준형)", "사회운동에서 이러한 조직에 대한 관념없이 마르크스주의든,페미니즘이든 성공할수있을까. RF의 좌충우돌엔 조직에대한 터부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페미니즘운동이 성별의 한쪽을 절멸하는게 목표가 아니고 사회를 바꾸는것이라면, 조직에 대한 사고는 필수적", "2015-07-07 11:08:59"], ["618435573624102912", "/ezoerizo31202/status/61843557362410291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nsgkd 뭐랄까 워낙에 주위 환경이 급진적이고 페미니스트적인 영향들을 많이 보고 자란 사람이라서 (예로 들자면 고모인 아사타 샤쿠르)  모르겠어요. 워낙에 많은 신격화등이 이루어진 인물이라", "2015-07-07 11:05:05"], ["618434489631420417", "/ezoerizo31202/status/618434489631420417",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KakaEzo 이러한 이데올로기를 담은 비판들이 한국에 건너 오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조금 하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은 페미니즘의 대중 문화 비판의 가장 대표적인 모습이라서...", "2015-07-07 11:00:46"], ["618433450110947328", "/ezoerizo31202/status/61843345011094732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KakaEzo 크리스 브라운은 데이트 폭력 가해자다. 틀림 없고 부정을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크리스 브라운에 대한 비판의 반의 반의 반, 그리고 그을 상대로한 페미니스트 운동권의 행동들은 숀 팬, 멜 깁슨에게 이루어지지 않은 점", "2015-07-07 10:56:39"], ["618432774370754560", "/ezoerizo31202/status/61843277437075456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KakaEzo 결국에는 인종차별로 돌아온다. 흑인 음악인 힙합은 흑인 음악이 아닌 음악 장르들에 비해 다른 잣대로 심판을 받고, 그로 인하여 특히 백인 중산층 지향적인 페미니즘 운동권에서 동네 북 역할을 한다.", "2015-07-07 10:53:57"], ["618432306844319744", "/meco_vibre/status/618432306844319744", "meco_vibre", "MECO", "한 데이트폭력 피해자에게 자행되던 실시간 2차 가해 와중에 제 개인 트위터 계정으로 날선 말을 뱉었습니다. 페미니스트 정체성에 반하는 2차 가해에 대한 비판, 비난과 조롱에 대하여는 사과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습니다.", "2015-07-07 10:52:06"], ["618432180654489602", "/clockoon/status/618432180654489602", "clockoon", "Sungbin Jeon", "만일 당신이 진지한 페미니스트라면 페페페에 안타까워하고 분노해야한다. 이제 사회를 수놓던 페미니즘 운동은 한낮 불장난으로 전락했다. 최소한, 가장 먼저 \"계몽되어야 할\"  부류의 사람들은 그렇게 여길 것이다.  #나는_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7-07 10:51:36"], ["618432142742138881", "/ezoerizo31202/status/618432142742138881",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KakaEzo 그럼 왜 미국권 페미니스트들에게 왜 힙합이 오히려 파시스트적인 펑크락의 장르들이나 다른 장르에 비해서 많이 까일까 라는 질문을 해야하기도 한다", "2015-07-07 10:51:27"], ["618431928300011520", "/Aedokja/status/618431928300011520", "Aedokja", "애독자, the 불편러", "@_ALLUCY 제가 얼핏 알기로는 성폭행 피해자가 그 사실을 폭로했는데, 트위터 및 웹 기반 페미니즘 단체에서 해당 김치남(제 자의적 표현입니다) 까면서 말실수로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입혔는데 피해자가 반발하자 '피해자인게 벼슬인가' 운운한걸로..", "2015-07-07 10:50:36"], ["618431872935182337", "/ezoerizo31202/status/618431872935182337",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nsgkd 페미니스트적인 힙합이라면은 Queen Latifa의 UNITY이나 2pac의 keep ya head up등 많긴 해요, 그들을 정확하게 페미니스트라도 칭을 하는 것은 다른 문제여도", "2015-07-07 10:50:23"], ["618430689776525312", "/ezoerizo31202/status/61843068977652531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KakaEzo 사실 페미니즘이 전세계적으러 가장 강하게 비판하는 음악 장르가 힙합이 아닐까 라는 주장을 조심스럽게 한다. 기본적인 구글 검색만 해도 힙합에 대한 페미니즘적 비판이 어떠한 장르 보다 많다, 특히나 미국권에서", "2015-07-07 10:45:40"], ["618428833700556800", "/ezoerizo31202/status/61842883370055680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페미니즘과 힙합이라....", "2015-07-07 10:38:18"], ["618426378162036737", "/clockoon/status/618426378162036737", "clockoon", "Sungbin Jeon", "그동안의 페미니즘 운동이나 최근의 해시태그 운동이 어쨌든 사회에 반향을 주었던 이유는, 그것이 사람들에게 어떠한 계몽의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나는_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7-07 10:28:33"], ["618419490695462912", "/cyp_reading/status/618419490695462912", "cyp_reading", "예쁘다는 의미에서.", "데이브 페미니스트", "2015-07-07 10:01:10"], ["618415931459371009", "/Bexter_twit/status/618415931459371009", "Bexter_twit", "벡스터", "또는\n\n직원 : 손님...금액이 부족한데요.\n페미니스트 손님 : ?! 당신 이 물건 안팔겠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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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동지를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여성주의가 가장 공격해온 논리, 이분법과 배제의 논리를 그 스스로 행하고 있으니.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의 역설'이다.", "2015-07-07 08:32:59"], ["618396502810054656", "/Nein_Danke_/status/618396502810054656", "Nein_Danke_", "Nein_Danke", "나는 당연히 페미니즘 일반이나 여성해방 담론 자체를 긍정한다. 문제는 그중 일부가 상당히 자의적인 기준으로 여성주의적 입장과 반여성적 입장을 가르고 딱지붙이기를 행한다는 것. 자기 맘에 들면 여성친화적, 맘에 안 들면 반여성적이라는 논리.", "2015-07-07 08:29:50"], ["618395871043026944", "/Nein_Danke_/status/618395871043026944", "Nein_Danke_", "Nein_Danke", "예전에 한국의 대학원 선배들이 맑스는 반여성적(노동이라는 '중심'을 두고 사유), 스피노자는 여성주의적(차이의 존재론)이라고 자의적으로 규정하는 것을 보고 나는 페미니즘 '철학'이라는 것에 회의를 갖게됐다. 여성참정권을 강하게 부정한 스피노자를 푸하.", "2015-07-07 08:27:19"], ["618390815405027328", "/borgeskorea/status/618390815405027328", "borgeskorea", "이봉규리스트", "@homicidemen 위대한 철학자를 꿈꿉니다 ㅋ 믿거나 말거나, 저의 이론들이 맞다면 기독교사는 다시 쓰여져야 합니다. 기독교 잘 모릅니다. 철학사에 이름 한 줄 남기고 싶습니다 ㅋ 가능성은 아직 제로이지만 ㅋ 페미니즘엔 무언가가 있습니다. ㅋ", "2015-07-07 08:07:14"], ["618390805128974336", "/TakechiHenpeita/status/61839080512897433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7-07 08:07:11"], ["618378930911776768", "/nobodyggr/status/618378930911776768", "nobodyggr", "Nobody", "예전부터 누누히 저런 종류의 사람들이 페미니즘 진영에 있다는게 '리얼' 페미니스트분들에게 얼마나 짐이되는건지, 그리고 페미니즘에 얼마나 먹칠을 하고있는건지에 대해 얘기했는데 '아냐 우리는 그렇지 않아 그럴리 없어 니넨 여혐' 하더니 수준 참ㅋㅋ", "2015-07-07 07:20:00"], ["618377192112680960", "/anarkos312/status/618377192112680960", "anarkos312", "Lithium", "거참 호기심 해결에는 실패했다. 뭐 ㅋㅋ 할 수 없지. 그런데 별로 블락해도 짜릿한 맛도 없는데 왜 페미니스트들은 다들 블락전문가가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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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STUART MILL AND HARRIET TAYLOR https://tajakramberger.files.wordpress.com/2013/11/mill-taylor-correspondence-marriage-1951.pdf …", "2015-07-07 06:39:17"], ["618368309277241344", "/il_yo_/status/618368309277241344", "il_yo_", "일요", "장동민한테 사과 받겠다는 페미니즘 운동 하는 사람들이 2차 가해한 상황에 대해 사과문을 써냈는데, 첫 번째 사과문도 모자라 두 번째 사과문까지 피해 당사자가 페미니즘 원칙 들이대며 사과문 첨삭을 거듭 하고 있는 상황이라니 진짜 비통합니다.", "2015-07-07 06:37:48"], ["618366406346682370", "/huhtsory/status/618366406346682370", "huhtsory", "기분이 좋지 않은 웰시 코기", "그래도 페페페 개인이 이때까지 하던 모든 페미니즘 운동을 중단하는 건 개인적으로 바라지 않는다. 내가 이래라 저래라 훈수둘 입장이 아닌 건 알지만... 음...", "2015-07-07 06:30:14"], ["618365219908231168", "/tiny_wings_/status/618365219908231168", "tiny_wings_", "그랑죠", "@emptydream IT얘기를 들으려고 팔로했다가 처음 멘션 드려보는데 “무서워서 말을 못하겠”다니, 페미니스트 무서워서 어디 살겠냐..던 남자들이 생각나네요.", "2015-07-07 06:25:31"], ["618363564953178113", "/_GyuLL/status/618363564953178113", "_GyuLL", "우동사리를 담은 귤빠네", "@bmocolada 페미니즘에 관심갖게 된 계기가 있나요?", "2015-07-07 06:18:57"], ["618360743524593664", "/whale_n_vapor/status/618360743524593664", "whale_n_vapor", "마법소녀 섦", "야매 페미니즘 학교 오늘의 간식(?) 우왕 존맛 (우걱우걱 pic.twitter.com/pIAlgWvJIe", "2015-07-07 06:07:44"], ["618356667214725120", "/retae_teaH/status/618356667214725120", "retae_teaH", "더위먹은민츠-항마력 수행 중", "@Yco2co 트위터에서 문제가 되는 양반들은 심지어 다른 페미니스트나 남성우월주의 피해자들마저 공격한다는 점에서 더 심한 거 같네요; 외국이 어떤지는 잘 모르긴 하지만요", "2015-07-07 05:51:32"], ["618354837801951236", "/retae_teaH/status/618354837801951236", "retae_teaH", "더위먹은민츠-항마력 수행 중", "@Yco2co 뭐 개개인은 그럴 수도 있겠는데 그걸 지역 일반화시키기에는 통계가 전혀 아니어서 처음 트윗이 나온 과격 페미니스트 계정 몇몇개가 또 웃음거리가 됐네요..", "2015-07-07 05:44:16"], ["618352081661923328", "/Rinne_clrain/status/618352081661923328", "Rinne_clrain", "씐난 린네", "저는 로리콘이아닙니다!　페미니스트 입니다", "2015-07-07 05:33:19"], ["618346087179403264", "/ildaro/status/618346087179403264", "ildaro", "일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여성전사의 등장 때문이 아니라, 제2의 페미니즘 물결 이후 전개되었던 '페미니스트 사유'의 궤적들이 곳곳에 제시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으로 페미니즘 영화로 읽어야 한다. http://bit.ly/1S4Jhni ", "2015-07-07 05:09:30"], ["618338733452988416", "/war1216_Pogure/status/618338733452988416", "war1216_Pogure", "橘", "\"남자니까 이런 것은 당연히 해야된다\" 는 페미니스트가 쓸 수 없는 말이다.\n애초에 남성 우월주의가 들어가있는 말을 써놓고 나는 페미니스트다.. 하는게 참 병신같은듯\n지금 저런 말하는 사람이 보여서 한마디 씀", "2015-07-07 04:40:16"], ["618338568558129153", "/rihwa_gintama/status/618338568558129153", "rihwa_gintama", "구독계", "스토커쟈나이 페미니스트데스", "2015-07-07 04:39:37"], ["618337433327812608", "/Edgestorm/status/618337433327812608", "Edgestorm", "파판하고싶은 전설의 동정법사님", "마약섹스파티 벌이시던 분들이 이제 와서 페미니스트라는 가면쓰고 여혐이라고 지랄해봐야 바뀌는 건 없습니다.", "2015-07-07 04:35:06"], ["618337278595743744", "/ms4711/status/618337278595743744", "ms4711", "김Q", "페미니즘 이슈에서 유독 많은 유형이 머리 나쁘고 지는 것만 싫은 사람 아 끔찍", "2015-07-07 04:34:30"], ["618336931156377600", "/sikeddang/status/618336931156377600", "sikeddang", "튀김쥐", "@muji_999 사회의 통념에 저항하고 투쟁하고싶은거라면 그 비난을 \"전공자도 아닌 사람이 떠드는건 주제넘은 짓이다\" 이런 말로 표현하는건 페미니스트들의 떨어지는 수준을 보는것같네요.\n바로 얼마전에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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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정윤) http://bit.ly/1S4Jhni ", "2015-07-07 01:40:20"], ["618281736821043200", "/Denpa_95/status/618281736821043200", "Denpa_95", "전파", "맞는 말이긴 한데.. 페페페 부류들의 트롤질때문에 페미니즘을 모르거나 페미니즘이 낯선 사람들의 인식이 어떻게 변할지는 -_-;;", "2015-07-07 00:53:47"], ["618280212409683968", "/bloom_entity/status/618280212409683968", "bloom_entity", "BSTO", "사실 페미니스트라고 저런 시선 갖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페미니스트의 활동을 봤을 때 그런 게 기대되는 건 사실이죠...", "2015-07-07 00:47:44"], ["618279007843258368", "/ildaro/status/618279007843258368", "ildaro", "일다", "'유토피아는 없다, 망한 데서 다시 시작하라' -페미니즘으로 읽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마정윤/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http://bit.ly/1S4Jhni ", "2015-07-07 00:42:57"], ["618273644767219712", "/wizaaaard/status/618273644767219712", "wizaaaard", "마법사", "정희진처럼 읽기 - 페미니즘의 도전 - 아주 작은 차이 - 빨래하는 페미니즘 -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 행복한 페미니즘으로 이어진 여성주의 책모임 마지막 책모임. 예상치 못한 설렘과 예상치 못한... http://fb.me/7mlNPUjIj ", "2015-07-07 00:21:38"], ["618272939016785920", "/astroblaster2/status/618272939016785920", "astroblaster2", "Fred", "@astroblaster2 페미니즘도 빼신단다. 왜 재미있는 것만 안하세요 ㅠㅠ", "2015-07-07 00:18:50"], ["618272307291619328", "/KiSHee1903/status/618272307291619328", "KiSHee1903", "신학대다니는애", "페미니스트 뱃지가 작아서 가방에 달기엔 애매하다 싶어서 아쉬웠었는데\n작은 것에다가 다니깐 완전 예뿜", "2015-07-07 00:16:19"], ["618255423880081412", "/kjh0253/status/618255423880081412",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페미니즘은 여성의 입장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에 평등주의가 될 수 없는데다가 요즘 이상한 사람이 많이 꼬이는데도 꼬리자르기로 일관하고 성 대립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는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음.\n\n그러니까 성평등 주의로 넘어가는거지.", "2015-07-06 23:09:14"], ["618255179184365568", "/4everShinsuke/status/618255179184365568",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7-06 23:08:16"], ["618251994780860416", "/bambiguy/status/618251994780860416", "bambiguy", "밤비 이대제", "페미니즘은 끝났습니다. \n왜냐하면 그녀들이 그토록 미워하던 [남성] 존재 자체가 진작에 끝장났기 때문입니다. http://fb.me/24KcY3K3p ", "2015-07-06 22:55:36"], ["618251687560617985", "/bambiguy/status/618251687560617985", "bambiguy", "밤비 이대제", "[야광씨네21] 혹성탈출: 페미니즘의 폐막 http://fb.me/7o9kW3nRO ", "2015-07-06 22:54:23"], ["618251368327872512", "/HomewithDuck/status/618251368327872512", "HomewithDuck", "집오리",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p.88", "2015-07-06 22:53:07"], ["618250031024377857", "/jytalk/status/618250031024377857", "jytalk", "Armand Oh A.k.a. 에서", "@_nastycat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2015-07-06 22:47:48"], ["618247405872545792", "/fleurdeetoile/status/618247405872545792", "fleurdeetoile", "기본소득을 지지하는 呂水", "성폭력발언 페미니스트라니 이것 참 대단하시네요 — 죄송합니다. 그래도 페미니스트로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 http://ask.fm/a/c9hod2k2 ", "2015-07-06 22:37:22"], ["618246371041095680", "/lenvisibleshine/status/618246371041095680", "lenvisibleshine", "큰북", "@lenvisibleshine 더불어 조근조근 설명하고 즉시적인 불쾌감 표출 등으로만 해결될 문제는 아무것도 없음을 다시금 우리에게 알려주었다.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착한 페미니즘 같은 건 없다. 있을 수가 없고 없어야함을 다시금 꺠닫는다.", "2015-07-06 22:33:15"], ["618243701404508161", "/fleurdeetoile/status/618243701404508161", "fleurdeetoile", "기본소득을 지지하는 呂水", "우린 여성과 성소수자의 권리를 위해 강한 목소리를 내야하고 그것에 반하는 목소리에 저항해야 하지... — 성차별 없는 평등을 지지하면 페미니스트 아닌가요. 몰라도 페미니스트 할 수 있고, 틀렸으면 고치... http://ask.fm/a/c9hm3kf7 ", "2015-07-06 22:22:39"], ["618240503578910720", "/YUE_pk/status/618240503578910720", "YUE_pk", "다이콘", "트위터에서 페미니즘이 지나친 사람들이 간혹 있는거가튼데.. 뭐든 넘치면 모자란것보다 못하다눙..", "2015-07-06 22:09:57"], ["618237971565686784", "/fun_eprit/status/618237971565686784", "fun_eprit", "덕노인 eprit", "아마도 페미니스트 태그 달았던 사람들은 전부 블락한게 아닐까 싶네요. 저는 한번도 이 계정에서 야당여당 대통령 이야기를 해본적이 어...없을걸요?", "2015-07-06 21:59:53"], ["618227966674255872", "/ghdusdl0726/status/618227966674255872", "ghdusdl0726", "감리/Gamlee", "성과 사랑이라는 과목을 계절학기로 듣는데 진짜 페미니스트에 어울리는 과목이라고 생각함 교수님이 거침없음 교수님 멋져 ㅜㅜ", "2015-07-06 21:20:08"], ["618224011273637889", "/80s_shop_boy/status/618224011273637889", "80s_shop_boy",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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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핀트 너무 잘못잡았음... http://ask.fm/a/cfgcj2n9 ", "2015-07-08 10:43:04"], ["618791170336907264", "/hakindiscipulus/status/618791170336907264", "hakindiscipulus", "학인", "문득문득 떠오르는 의문이 하나 있는데, 잘 모른다는 페미니즘인데 늘 페미니즘을 가르치는 자세.. 독특하네요. https://twitter.com/unheim/status/618473359001563136 …", "2015-07-08 10:38:06"], ["618790879629701120", "/powapowa15/status/618790879629701120", "powapowa15", "kurame", "노정태씨의 페미니즘 글은 지금 봤는데, 좀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네. 선택지가 '여자를 가르치는가 vs 연대하는가' 이 둘중 하나만 있는게 아닌데... 남자가 여자한테 뭔말 할 계제가 안된다는점은 나도 동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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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착하다' 같은 표현은 넙죽넙죽 잘도 수용하면서, 아주 기초적인 여성 인권 관련 용어부터 잘못 쓰고 있으니 가당찮습니다. https://twitter.com/JTBC_news/status/618762366759469056 …", "2015-07-08 09:00:34"], ["618758197881339904", "/holyknight50/status/618758197881339904", "holyknight50", "치즈",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면서 2차 가해를 지적하는 피해자에게 흘러가는 생각으로 피해의식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다시 생각하면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중간에 제 잘못을 바로잡을 기회가 있었으나 당시의 저는 그것이 잘못이라는 인식자체가 없었습니다.", "2015-07-08 08:27:05"], ["618757939361247232", "/easymale/status/618757939361247232", "easymale", "hahaha..", "페미니즘의고전이라는성정치학을 읽고 있다 지금은 너무상식적인 명제를 너무 열심히 논증하고있는글을보고 있자니 역사는하여간 전진하는갑다ㅡ는 독중감. 정말이지 우린앞서 죽은 자 모두에게 빚을 지고 있는 상환 의무 없는 빚쟁이이다 그래서 일단 젊을수록 장땡인가", "2015-07-08 08:26:03"], ["618757477488685056", "/worrynet/status/618757477488685056", "worrynet", "Nam Myoung-Hee", "@Han_Kyudong 페미니즘 책에 꿀 아니 캣닢 바른 거 아닌가요.", "2015-07-08 08:24:13"], ["618756164088692736", "/Han_Kyudong/status/618756164088692736", "Han_Kyudong", "한규동", "진짜로 글자 읽을 줄 아는거 아님? 진짜 풀어주자마자 정확하게 그 칸의 유일한 페미니즘 서적을 공격했다 https://vine.co/v/enIUwl7AMUj ", "2015-07-08 08:19:00"], ["618754805369040896", "/gwenzhir/status/618754805369040896", "gwenzhir", "김괜저",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싸움중독 걸려서 물불 안 가리고 여혐몰이하다가 진중권씨에게까지 간 것이라 기억하려는 분들이 계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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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커뮤니티를 하는 사람은 특정커뮤니티의 주 성향을 다 따를것이다 하는 느낌...페미니즘 혐오는 아무리봐도 별개같은딬ㅋㅋㅋ", "2015-07-08 03:04:27"], ["618676794376347648", "/anna_linkoi/status/618676794376347648", "anna_linkoi", "유죠님", "바르트가 페미니스트였다는 건 별로 놀랍지도 않다. 그만큼 지성을 자유롭고 건강하게 사용할 줄 알았던 명만한 사람이 여성억압의 기호를 읽지 못했으리라 생각하는 것이 더 이상하다. pic.twitter.com/hMT8i5eZCH", "2015-07-08 03:03:36"], ["618676288178368512", "/kimgorany/status/618676288178368512", "kimgorany", "김고라니★", "뜬금없는데 \" 우리남편이 오유해서 페미니즘을 싫어한다\"라는 이야길 들음... 여시때문인가... 근데 여시가 페미니즘 운동권도 아닌데 왜그런걸까... 그냥 그분은 페미니즘을 싫어하는 사람>오유 활동가 아닌가", "2015-07-08 03:01:36"], ["618673561117429766", "/wnsgkswoxo/status/618673561117429766", "wnsgkswoxo", "wnsgkswoxo", "나는 차라리 페미니스트들이 장동민 발언에 버금가는 방송을 여성에게도 허하라고 운동하면 어떨까 싶다.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된다, 이게 핵심이니까. 키작은 남자는 루저라는 말에 고통당했던 여성에게도 발언권을 주라고 했다면 차라리 더 논쟁적이지 않았을까", "2015-07-08 02:50:46"], ["618671179138596865", "/amisdame/status/618671179138596865", "amisdame", "amisdame", "40년 된 페미니스트(세대는 따지지 말자)인 선생님이, 그동안 해왔던 한국 여성주의 운동이 대중 기반운동을 펼치지 않은 점은 실패였다며 순순히 말씀하셨다. 80년대 사회연대에서 90년대 사적인 것의 정치로 넘어올 때 너무 거칠게 국면전환한 것 같다며.", "2015-07-08 02:41:18"], ["618668725198192640", "/Magi_co/status/618668725198192640",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폭언하는 놈들은 여성성을 가지고도 제압할 수 있는 경우가 있고, 사실 이런 사례가 많아져야 한다. 싸우는 페미니스트 분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루고 있는 성과 중 하나. 교육보다 더한 경험을 그치들에게 안겨주시는 것.", "2015-07-08 02:31:33"], ["618667282735063040", "/FROSTEYe/status/618667282735063040", "FROSTEYe", "FROSTEYe•NET", "\"진짜\" 페미니즘 http://frosteye.net/1780  사실 이런 글을 적기는 했지만 나는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여기지는 않는다. 노력은 하지만 내 안에 여성혐오가 분명 존재한다는 걸 살면서 문득문득 느끼는 때가 있기 때문.", "2015-07-08 02:25:49"], ["618663286930706432", "/yugilchill/status/618663286930706432", "yugilchill", "곱빼길리", "\"송철의 원장은 ‘페미니스트’의 두번째 정의에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가 포함되면서 논란이 일었던 것과 관련, (중략)“국립국어원이 표준어를 결정하면서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지만, 모든 단체를 만족시키기 어렵다는 점도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7-08 02:09:56"], ["618662823615303680", "/dksldpdy/status/618662823615303680", "dksldpdy", "류노스케", "결근 사유 : 페미니즘", "2015-07-08 02:08:06"], ["618659595146260480", "/Da_Ram_/status/618659595146260480", "Da_Ram_", "✧다람✧", "남성들의 경우에도 아들, 남편, 아버지 역할에 대한 고정된 기대와 남자다움에 대한 과도한 규범과 이상이 보편적 인간이 누려야 할 자기 선택이나 자기 존중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느껴 남성 페미니스트가 된다.", "2015-07-08 01:55:16"], ["618659539429134337", "/Da_Ram_/status/618659539429134337", "Da_Ram_", "✧다람✧", "그러나 어떤 여성들은 여성이 남성 욕구의 ‘객체화된 대항’으로 존재하는 것이 얼마나 인간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것인가를 깨닫고, 자유의지를 획득하기 위한 인식의 투쟁을 벌여 나간다. 이런 경우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명명하기도 한다.", "2015-07-08 01:55:02"], ["618659531816501249", "/fuckalllll/status/618659531816501249", "fuckalllll", "정신머리없음", "운동사회 바깥에 있는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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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페미니즘 운동에 결함이 있다는 사실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결국은 우리 모두가 과거... http://irin.co/u/rJJlP ", "2015-07-09 16:42:05"], ["619239395850203136", "/SaaaaeeeeM/status/619239395850203136", "SaaaaeeeeM", "△H□", "조만간 천천히 새로운 접근법으로의 페미니즘 창구를 만들 생각인데, 아직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서 함께 공부하고 집필할 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새벽에 나불대봤자 아무도 안보겠지만 안쓰면 아무것도 안할 것 같아서 일단 글로 남김..", "2015-07-09 16:19:11"], ["619238716003913728", "/SaaaaeeeeM/status/619238716003913728", "SaaaaeeeeM", "△H□", "새벽 내내 책 읽으면서 이런 상황에 내가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의미가 있을까하는 고민을 했다. 잠정적으로 내린 결론은 경험적 근거를 통한 페미니즘 주장이 아닌 이론적인 독해를 통해 주장을 개진하는 창구를 만드는 것.", "2015-07-09 16:16:29"], ["619237154355441664", "/SaaaaeeeeM/status/619237154355441664", "SaaaaeeeeM", "△H□", "페페페의 결정에 충격을 받은 건 행위의 소멸도 소멸이지만 나름의 대표성을 자처하는 적극적 주체의 언어 소멸 때문이었다. 비공동체의 경험과 의견을 모으고, 페미니즘 집단의 일부로서 내뱉는 목소리가 사라진 것.", "2015-07-09 16:10:17"], ["619235876019662848", "/SaaaaeeeeM/status/619235876019662848", "SaaaaeeeeM", "△H□", "예전같았으면 진남또니 하고 비웃었을 텐데 반박 불가능한 상태의 페미니즘 집단을 향한 확인사살의 조소를 보니 다른 감정이 느껴진다. 진중권과 내가 접근하는 페미니즘이 탈구조주의, 탈근대주의로 근본적으로 달랐다는 걸 깨달음.", "2015-07-09 16:05:12"], ["619228991724126208", "/keep1980/status/619228991724126208", "keep1980", "Goldy", "@keep1980 조금이라도 비판이나 지적하면 , 어디서 단체로 학습한것마냥 진짜가짜 페미니즘 운운하며 소통을 차단하고... 최소한 그 이전 운동들의 병크사는 공부하고 운동을 해야 발전이 있지.", "2015-07-09 15:37:51"], ["619228548931407872", "/keep1980/status/619228548931407872", "keep1980", "Goldy", "@keep1980  페페페를 저런 거창한 이름으로 뭘 하면 아 어련히 대단하겠거니 하며 트위터 초기에 팔로우했는데 , 하는 말이나 리트윗 수준이 딱 트위터로 페미니즘 배운 사람들 같았다. 진영 논리로 구사하는 페미니즘. 그러니까 누가 다치지요...", "2015-07-09 15:36:05"], ["619227959686205440", "/keep1980/status/619227959686205440", "keep1980", "Goldy", "트윗에서 페미니스트 를 하는 사람들에게 궁금한 것 중 하나는 저 사람들 최소한 페미니즘 책이나 주체 타자 공부는 좀 하고 저런 말들을 쏟아내는걸까가 궁금할 때가 많았다. 왜냐면 오프 페미니스트 들은 절대 하지않을 짓과 말을 너무 많이 하더라.", "2015-07-09 15:33:44"], ["619226633145290753", "/HanTiren/status/619226633145290753", "HanTiren", "Jamie", "RT @kyunghyang [책과 삶]‘페미니즘’은 ‘사랑’을 받아들여서 완성된다 #KHAN http://lr.am/AkdlDO ", "2015-07-09 15:28:28"], ["619224507958587393", "/seongjaelee/status/619224507958587393", "seongjaelee", "Seongjae Lee", "진짜 페미니스트 발언만 없었어도...", "2015-07-09 15:20:01"], ["619224079061618688", "/HanTiren/status/619224079061618688", "HanTiren", "Jamie", "RT @kyunghyang [책과 삶]‘된장녀’가 ‘김치녀’로… 여성 혐오 현상, 페미니즘 연구자들 그 이면을 논하다 #KHAN http://lr.am/AkdlDK ", "2015-07-09 15:18:19"], ["619213810491097088", "/siczzang/status/619213810491097088", "siczzang", "sic", "알라딘에서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키홀더 주고잉", "2015-07-09 14:37:31"], ["619211320676732928", "/joydvzon/status/619211320676732928", "joydvzon", "조원희 Owen Cho", "페미니즘과 여혐이 공존하는 카오스 개그였지...", "2015-07-09 14:27:37"], ["619208916539428864", "/Nein_Danke_/status/619208916539428864", "Nein_Danke_", "Nein_Danke", "@unheim 이미 논리적으로 앞서고 있는 사람이 계속 상대진영 공격하면 보느사람 입장에선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수가 없네요. 그리고 일부의 오버행위를 가지고 페미니즘과 급진주의 일반 대한 갖디평가를 내리는 건 비약이기도 하고요.", "2015-07-09 14:18:04"], ["619208255567495168", "/SialiaRecord/status/619208255567495168",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용어 [김여사]\n\n운전이나 교통법규에 미숙한 운전자를 가리키는 말. 여성 비하 표현이라는 의견이 있지만 본디 여성시대에서도 잘만 사용하던 표현이다.\n역시 여성시대는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여혐집단인 것 같다. pic.twitter.com/ilVTMoKgMZ", "2015-07-09 14:15:27"], ["619201487902777344", "/Nein_Danke_/status/619201487902777344", "Nein_Danke_", "Nein_Danke", "@unheim 진선생. 이제 그만 하소. 첨엔 선생이 하는 비판들이 워낙 논리적이라 일리있다고 보는 편이었는데 매일 이렇게까지 뒤끝을 발휘하면 진짜 쪼잔해보이는 거 알아요? 혈기왕성한 젊은 페미니스트들이 가끔 오버할수도 있는거지. 이제 그만해요.", "2015-07-09 13:48:33"], ["619200315607379968", "/HQ6_2/status/619200315607379968", "HQ6_2", "삼몽٩(*❛▽❛)۶", "ㅇㄹㄷ 진짜...셜록이나 벹맨?굿즈까진 나오나보다 했는데 페미니즘 키홀더 넘예뻐서 탐나...ㅠㅠㅠㅠㅠㅠㅠ", "2015-07-09 13:43:54"], ["619199783891267584", "/Demagogy_bot/status/619199783891267584", "Demagogy_bot", "김고기봇", "내가 가부장제를 싫어하는 이유는, 페미니즘과는 별개로 그게 나한테 손해니까. 복잡할 거 있나.", "2015-07-09 13:41:47"], ["619199728539074560", "/10_sun/status/619199728539074560", "10_sun", "ssun", "난 그저 기존의 성녀-창녀(혹은 마녀) 이분법적인 여성관을 뙇하고 부순 페미니즘적으로 겁나 쩌러서 연구논문도 짱짱 마는 애니+돌아가는 펭귄드럼 감독 전작이자 대표작이래서 보기 시작한 건데 내 멘탈이 흩날린다", "2015-07-09 13:41:34"], ["619198605300269060", "/LuuuN_10/status/619198605300269060", "LuuuN_10", "(14.04.16)루우운_텐", "진중권은 제발 좀 자라...아 왜 심야만 되면 페미니즘 관해서 헛소리야;;;;;", "2015-07-09 13:37:06"], ["619196375788597251", "/Kim_Couque/status/619196375788597251", "Kim_Couque", "알의 마女 김쿠크", "힘내세요. 그리고 힘냅시다.\n설치고 떠들고 말하고 생각합시다.\n저는 이 세상 모든 페미니스트들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2015-07-09 13:28:14"], ["619194088642998272", "/McBronds/status/619194088642998272", "McBronds", "부엉이를 파고 싶은 맥", "페미니즘 관련 알라딘 서적 이벤트'0'\n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150709_changbi&start=pbanner …", "2015-07-09 13:19:09"], ["619191111219814402", "/ggoltongbot/status/619191111219814402",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7-09 13:07:19"], ["619188716565757953", "/RepliLuxe/status/619188716565757953", "RepliLuxe", "요리사안", "그래서 오늘은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 세미나에 다녀왔다. 다 읽을 때까지 한다. 재밌고 감동적이고 유익하였다.", "2015-07-09 12:57:48"], ["619186705510207488", "/Tootiredhey/status/619186705510207488", "Tootiredhey", "졸지에국정원직원이된스파이2탄소취", "왜냐면 페미니즘은 분파가 많고 그 분파중에서도 기존의 페미니즘 운동에 비판 및 무시가 있었지만 그런 무시 때문에 운동을 없앴어야했다면 분파가 이렇게 많아질리가 없겠지.....심지어 이슬람 페미니즘도 등장한 요즘 세상에", "2015-07-09 12:49:49"], ["619186436890230784", "/quarterlyalone/status/619186436890230784", "quarterlyalone", "계간홀로~연애하지 않을 자유~", "@FeFeFe2015 잡고 싶어요. 페미니스트는 실수도 2차 가해도 하지 않는 도덕적으로 완전무결한 존재를 지칭하는 말이 아니잖아요. 피해자분께서 원하는 만큼의 자숙이 이루어지고 나면, 그 흉터를 간직한 페페페와 함께 하고 싶어요...", "2015-07-09 12:48:45"], ["619185968159944704", "/tatewakanwin/status/619185968159944704", "tatewakanwin", "조울증치료제", "방금 무쟈게 이쁜 알라딘 페미니스트 키홀더 사진을 본 것 같은데... 뭐지... 정말 있는 건가... 알라딘 자꾸 이럴 건가.... ㅠㅠ", "2015-07-09 12:46:53"], ["619185066095177728", "/Kim_Couque/status/619185066095177728", "Kim_Couque", "알의 마女 김쿠크", "난 본인을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사람을 지지한다. 그 사람의 잘잘못을 떠나서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또 하나의 페미니즘이다. 그 사람이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서 가짜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도, 그 사람의 페미니즘이 잘못된 것도 아니다.", "2015-07-09 12:43:18"], ["619184125640089600", "/historia9110/status/619184125640089600", "historia9110", "햄벨스", "바쁘시다니ㅠ 그래도 저는 염치가 없으니까 제 할말을 할게요..... 햄님 저는 성소수자인데요, 이상하게도(?) 페미니즘이나 정체성 정치, 퀴어이론 계열에 적잖은 피로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친구들은... — 1 http://ask.fm/a/cf00fdml ", "2015-07-09 12:39:34"], ["619183860312489984", "/Tootiredhey/status/619183860312489984", "Tootiredhey", "졸지에국정원직원이된스파이2탄소취", "있다는걸 보여주었기 때문에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페페페가 떠나는게 더 안타깝고 언젠가 돌아와주었으면 하는거고요. 페페페뿐만이 아니라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해쉬태그를 달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고.", "2015-07-09 12:38:30"], ["619183572709085184", "/monggido/status/619183572709085184", "monggido", "골드!", "알라딘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키홀더는 내가 조와는 색이라서 꼭 가지고 싶네예", "2015-07-09 12:37:22"], ["619182534425882624", "/gegere12/status/619182534425882624", "gegere12", "낄낄렵", "오빠가 정해준 페미니즘은 갈아마실거다에요\n나는 페미니스트다 씹치새끼들아\n #나는_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7-09 12:33:14"], ["619181235261210624", "/anarkos312/status/619181235261210624", "anarkos312", "Lithium", "@kimchi_119 아울러 페미니스트를 존중해서 출산 임신 등으로 회사에서 잘리고 여자들이 취업, 승진 못하는 것도 전부 합리적인거지 ㅋㅋㅋ", "2015-07-09 12:28:04"], ["619179107553669120", "/hottchaa/status/619179107553669120", "hottchaa", "정연", "페미니스트 협회 같은 게 있다면 장동민한테 상 줘야 할 것 같다. 저 멋진 구호를 돈도 안 받고 만들어주다니.ㅋㅋ", "2015-07-09 12:19:37"], ["619176413711613953", "/ShineRoute/status/619176413711613953", "ShineRoute", "빛나리(3/6)", "알라딘 페미니즘도서전 키홀더 예쁘다....책 살까", "2015-07-09 12:08:55"], ["619175918020374529", "/paspastaa/status/619175918020374529", "paspastaa", "マイサンシャイン☆일곱싴", "한 익명의 트위터러로서 트위터-페미니즘의 엔진 하나가 꺼지는게 아쉽지만, 그들이 추구했던 느슨한 개인의 연대는 여전히 가능성이 넘친다 믿으며, 지금의 쉼표 다음을 기다리겠다. 그동안 나도 계속 생각하고 말하고 설칠거다.", "2015-07-09 12:06:57"], ["619174930844815360", "/over24oz/status/619174930844815360", "over24oz", "온미에", "알라딘 페미니즘 관련 도서 이벤트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start=short&pn=150709_changbi …pic.twitter.com/bFeZuolXnU", "2015-07-09 12:03:01"], ["619174449691033600", "/Gwaedo_NC/status/619174449691033600", "Gwaedo_NC", "[*언텔스포조금¿] 츄퓨쁘", "@sale_party 평소에 막 내뱉고 싶었던 말을 '페미니즘'으로 포장해서 SNS에 투척!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2015-07-09 12:01:07"], ["619171558192451584", "/some_AAA/status/619171558192451584", "some_AAA", "우리 존재 안물", "@disordinarycas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말잌ㅋㅋㅋㅋㅋㅋ결말이 이상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머니하나님 여기 여성의 아름다움에 심취한 페미니스트가 있어요......예상치 못한 기승전페미였다", "2015-07-09 11:49:37"], ["619170908620480512", "/anarkos312/status/619170908620480512", "anarkos312", "Lithium", "@kimchi_119 착각하지 말고 ㅋㅋㅋ 왜 페미니스트들이 존내 까이는지 그렇게 현실분석이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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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지금 한국에서 페미니스트가 어떤 평판인지는 알기나하고 떠드는거야? ㅋ ", "2015-07-09 11:13:20"], ["619156879206256640", "/playgarak/status/619156879206256640", "playgarak", "eeeun", "나는 패션도 좋아하고 일읅거리 많은 매체를 보고 싶고 욱할 땐 욱하지만 매일 분개하지는 않으면서 결국은 세상이 아주 조금 나아질거라 믿으면서 그 기대가 조금씩 현실로 바뀌는 걸 보고 싶은 일개 페미니스트일 뿐인데, 이 당연한 바람이 참 어렵다.", "2015-07-09 10:51:18"], ["619156286362357760", "/L_walkorthink/status/619156286362357760", "L_walkorthink", "웃는개", "@FeFeFe2015 반성과 마침표도 페미니즘 운동의 연장선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페페페의 행동주의와 열정에서 위안과 용기를 얻었고, 과오로부터도 함께 배웠습니다. 2015년의 페페페를 잊지 못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2015-07-09 10:48:56"], ["619153131742474242", "/nariplanet/status/619153131742474242", "nariplanet", "윤나리 Yoon Nari", "@FeFeFe2015 저 역시도 페페페 덕분에 좋은분들을 알게 되었고 신랑이랑 야매 학교에서 페미니즘 공부도 하게 되었네요 :) 앞으로 또 다른 광장에서 만나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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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th",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는 마치 ... 나는 인간입니다.라고 떠드는 것 같아 솔직히 난 좀 오글오글댐. 오죽하면 저걸 선언을 다 해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암튼 그럼.", "2015-07-09 02:31:16"], ["619028464683737088", "/jinboonsae/status/619028464683737088", "jinboonsae", "onsae", "알라딘... 페미니즘 키홀더... 반드시 가질 것... 로그인 해따...", "2015-07-09 02:21:01"], ["619026803584167936", "/Laurelinan/status/619026803584167936", "Laurelinan", "병아리콩수프", "알라딘 미쳐써.. 페미니즘 키링 너무 예쁘다. 그러나 나는 이미 장바구니에 책들이 결제를 준비중..고전 살꺼야..", "2015-07-09 02:14:25"], ["619026143723675648", "/moviewindow/status/619026143723675648", "moviewindow", "영화창문", "확실히 조석이 마음의 소리에 내가 아는 최악의 상대 소개 시켜주기 에피에 왜 페미니스트를 넣었는지 알겠다. 조석도 경험 해 봐서 아는 거겠지..", "2015-07-09 02:11:48"], ["619024573342679040", "/sherpa21/status/619024573342679040", "sherpa21", "바갈라딘", "맨스플레인부터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까지, 2015년 한국사회에 도착한 페미니즘을 만납니다.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단어 '페미니즘' 기획전. http://m.aladin.co.kr/m/mEvent.aspx?EventId=138007 …pic.twitter.com/NExPZy3F1f", "2015-07-09 02:05:33"], ["619023659462561792", "/ezoerizo31202/status/61902365946256179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ggogi99 아직 시간은 정확하게 미정이긴 하나 한 4시쯤에 시작하지 않을 까란 생각이에요. 그리고 페미니즘에 대해서 잘 몰라도 환영이에요! 첫 책도 일부로 페미니즘에 대하여 모르는 대중을 위해 쓰여진 벨 훅스의 행복한 페미니즘으로 골랐아요.", "2015-07-09 02:01:55"], ["619023291341127682", "/ggogi99/status/619023291341127682", "ggogi99", "요다", "@DKakaEzo 오!! 25일 몇시죠? 저는 페미니즘에 대해 잘 모르긴 하는데", "2015-07-09 02:00:28"], ["619022519593373696", "/ezoerizo31202/status/61902251959337369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ggogi99 오세요! 대환영입니다! 25일 토요일 회기동 쪽에서 시작을 할 생각인데 첫 모임은 책보다는 자신에게 페미니즘이란 그리고 페미니즘에서 내가 바라는 것에 대한 대화로 시작을 할 것이에요! 독서 모임 이름도 정하고요 ㅋㅋㅋ", "2015-07-09 01:57:24"], ["619019417809096705", "/gaenajwo/status/619019417809096705",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하여간 난 그래서 개봉초기부터 퓨리오사'보다' 스플렌디드와 브리더들이 '진정한-페미니즘'적으로 의미있는 캐릭터들이라는 말이 아주 많이 불쾌했었는데 이거 내가 그냥 못 본건지도 모르겠지만 양웹에서는 그런 얘기 1도 없었던 부분...", "2015-07-09 01:45:04"], ["619014356328525824", "/ezoerizo31202/status/61901435632852582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왜냐하면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당연해야 하나 우리의 관찰이 사회적 이데올로기의 영향으로 인하여 못보는 연결점과 연결들을 찾고 분석을 요구하는 페미니즘이기 때문이다\" - 안젤라 데이비스 http://youtu.be/Pc6RHtEbiOA ", "2015-07-09 01:24:57"], ["619014022122242048", "/ezoerizo31202/status/61901402212224204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나에게 페미니즘이란 여자\"만\" 다룰 필요도 없고, 젠더\"만\" 다룰 필요도 없다. 페미니즘을 우리가 진보적인 변화와 발전을 상상하고 투쟁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론이라고 정의를 할 수 있다.\"안젤라 데이비스 http://youtu.be/Pc6RHtEbiOA ", "2015-07-09 01:23:38"], ["619011786335870976", "/Silkhat_Dandy/status/619011786335870976", "Silkhat_Dandy", "실크해트", "\"한국에서는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사람들보다 페미니스트를 비판하는 사람이 페미니즘을 더 잘 이해하고 있지요\" 라니 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혈압", "2015-07-09 01:14:45"], ["619010821977341952", "/godtarbucks/status/619010821977341952", "godtarbucks", "요조숙녀형 트페....갓타벅스", "메갤과 려시메이슨, 페미니즘과 페페페 얘기하니까.... 전제집합이랑 부분집합 구분 좀 pic.twitter.com/FjNyEXSx8Z", "2015-07-09 01:10:55"], ["619005332925190144", "/lakinan/status/619005332925190144", "lakinan", "오나선", "> 페미니즘 기능주의(모든 현상은 가부장제 일반을 위한 목적에 봉사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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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배하는 사람으로 풀었다니 페미니즘은 종교라는 얘긴가. '언어복지'에 관한 정책 지향은 평가한다. 활약을 기대하며...“성소수자 배려 언어정책 생각 못했지만 점차 개선할 터”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699431.html …", "2015-07-08 23:26:26"], ["618984362466394112", "/LAWcc_Tech/status/618984362466394112", "LAWcc_Tech", "로코츠", "여성시대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그냥 이슬람단체", "2015-07-08 23:25:46"], ["618982628142657536", "/il_yo_/status/618982628142657536", "il_yo_", "일요", "네 그리고 저는 댁이 말하는 '페페페 같은 페미'라는 구분이 아무 소용 없다고 말하는 거예요. 페미니스트 싫다는 소리 하려고 내가 며칠 내내 고통받았던 일 끌고 가려는 거 솔직히 화나네요. https://twitter.com/moviewindow/status/618982102227288064 …", "2015-07-08 23:18:53"], ["618982601651400704", "/elwmf/status/618982601651400704", "elwmf", "디즐", "에이미 슈머의 컨텐츠가 페미니즘에 기여하는 바 pic.twitter.com/MHi8E5mKkO", "2015-07-08 23:18:47"], ["618981867702759424", "/_org_oo/status/618981867702759424", "_org_oo", "오르그", "@winter_inbloom 조스웨던이 페미니즘 페미니즘 외치더니 영화에서 표현한건 고작 이상적인 가정이란 남편부인귀여운아이들 목가농장 이런수준이고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사람들을 괴물이라고 표현하게 한거보면 정말 사고의 한계가 편협하고 후진거 같아요.", "2015-07-08 23:15:52"], ["618981820932100096", "/il_yo_/status/618981820932100096", "il_yo_", "일요", "둥지러 소리도 듣고 기겁했었는데 저 역시 진중권씨가 피해자 카드로 쓰는 거 보고 놀라서 뭐라고 하냐 그랬고 진짜 페미니즘 운운하니까 식겁해서 말린 사람입니다. 대원칙은 대원칙이라구.", "2015-07-08 23:15:40"], ["618981457952837632", "/elwmf/status/618981457952837632", "elwmf", "디즐", "방금 RT한 뉴욕 타임즈의 에이미 슈머 기사 넘 좋네. 에이미 슈머와의 인터뷰 + 학자들이 마라는 페미니즘에서 에이미 슈머의 창작 활동이 가지는 의의 + 티나 페이가 말하는 에이미 슈머 + 주드 어패토우가 말하는 에이미 슈머 등 내용이 알차다.", "2015-07-08 23:14:14"], ["618978001775005696", "/il_yo_/status/618978001775005696", "il_yo_", "일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이러는 인간들이다. 페페페가 잘못한 사람이 나인데 나는 급진적 페미니스트입니다. 뭔 개소리냐? 댁들 같은 사람이 최악이야. https://twitter.com/moviewindow/status/618551644100255744 …", "2015-07-08 23:00:30"], ["618968958369034241", "/talgokgi2015/status/618968958369034241", "talgokgi2015", "탈곡기", "너는 성 보수주의에 빠져있구나. 니가 그러고도 진보냐. 페미니스트들 보니까 성해방한다고 아무나랑 자고 다니던데 너는 왜 안 그러냐.  ༽΄◞ิ౪◟ิ‵༼ #탈곡기", "2015-07-08 22:24:34"], ["618963963691298816", "/RepliLuxe/status/618963963691298816", "RepliLuxe", "요리사안", "아이고 그럼 이제 일어나서 페미니즘이 왼쪽 날개 펴는 책이나 빌리러 도서관에 가보실까", "2015-07-08 22:04:43"], ["618960642888724480", "/anarkos312/status/618960642888724480", "anarkos312", "Lithium", "@chlfksk1211 몰카 제보합니다. 여자들이 몰카를 찍고 있더군요. 빨리 잡아서 찢어발겨 죽여주세요. 페미니스트님들  pic.twitter.com/LjpcX7rke0", "2015-07-08 21:51:31"], ["618939019787788288", "/talgokgi2015/status/618939019787788288", "talgokgi2015", "탈곡기", "여기 페미니스트 없지? 내가 페미니스트랑 사이가 안 좋아서.  ༽΄◞ิ౪◟ิ‵༼ #탈곡기", "2015-07-08 20:25:36"], ["618938034084409345", "/hyunsilbook/status/618938034084409345", "hyunsilbook", "현실문화", "페미니즘은 가부장제 사회에 대항하거나 반대하는 담론이 아니다. 일단 그러기란 불가능하다. 또한 페미니즘은 새로운 언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남성의 언어를 상대화하고 재해석하는 실천이다. 정희진, 「언어가 성별을 만든다」, 14p. #여성혐오가 어쨌다구", "2015-07-08 20:21:41"], ["618937717884260352", "/hyunsilbook/status/618937717884260352", "hyunsilbook", "현실문화", "‘페미니스트’의 두번째 정의는 무엇이어야 할까요? \n현재 의미_‘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n\"성소수자 언어정책 생각 못했지만 점차 개선할 터\"_국립국어원장 취임 기자회견 중http://goo.gl/Rs5anV 앞으로를 기대합니다", "2015-07-08 20:20:25"], ["618934391205539840", "/TakechiHenpeita/status/61893439120553984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7-08 20:07:12"], ["619653565993340928", "/sleepwaIking/status/619653565993340928", "sleepwaIking", "hy.", "오늘 저녁식사 대화주제는 데이트폭력, 페미니즘 그리고 사람들이 가지는 다양한 삶의 태도였다. 20대 30대 60대의 여자셋은 이렇게 즐거운 하루의 저녁시간을 또 보냈네. :)", "2015-07-10 19:44:57"], ["619643705650077696", "/cs_wn/status/619643705650077696", "cs_wn", "도토리견", "@cs_wn 말하면, 퀴어 운동을 지지하면서 반페미니즘이거나 페미니스트이면서 호모포비아인, '진보를 자처하는' 남성이라는 이상한 조합의 괴물같은 정체성이 탄생하는것 같다", "2015-07-10 19:05:46"], ["619633261774438400", "/dd_Yquem/status/619633261774438400", "dd_Yquem", "이켐", "@gaejeossiSlayer 맞아요 줄어들거에요 페미니즘 운동이 트위터, 메갤, 여초 사이트 등등 이미 이야기가 이루어지고 있고 꽤나 진지하게 책을 읽는 사람도 늘어나고 투명 코르셋 벗었다는 여성분들도 많으니까 계속 설치고 말하고 생각합시다 !", "2015-07-10 18:24:16"], ["619630998569877504", "/winterysea/status/619630998569877504", "winterysea", "겨울이 좋다", "물론 그렇죠. 하지만 뭔가 운동을 깔 때 프랑스혁명은 너무 과격해. 그러니까 민주주의는 틀렸어 이렇게 얘기하진 않죠. 페미니즘 운동할때마다 나오는 얘깁니다. 그 차이를 꼬집고 싶었구요.  https://twitter.com/Coastadelsol/status/619630689164460032 …", "2015-07-10 18:15:16"], ["619627093303799808", "/dd_Yquem/status/619627093303799808", "dd_Yquem", "이켐", "@gaejeossiSlayer 저기 읽다 보몀 유명한 페미니스트 분 한 분 계십니다. ㅋㅋㅋㅋㅋㅋ 꼭 그런 여자들만 그때 그런 건 아니에요. 제가 다 봤으니 말할 수 있죠. 똑똑한 소리 많이 하던 여자들 반응 보고 정말 크게 좌절 했었어요.", "2015-07-10 17:59:45"], ["619622397390422016", "/Gwaedo_NC/status/619622397390422016", "Gwaedo_NC", "[*언텔스포조금¿] 츄퓨쁘", "페미니스트=여성주의자\n같은 말인데 대체 왜?", "2015-07-10 17:41:06"], ["619622271217373184", "/Gwaedo_NC/status/619622271217373184", "Gwaedo_NC", "[*언텔스포조금¿] 츄퓨쁘", "페미니즘, 여성주의.\n\n둘 다 같은 말인데 왜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더 많이 쓰는 걸까.\n둘 다 같은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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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들, 진중권 교수에 대한 성희롱으로 기소. 부제: \"실자지, 자들자들...\" 다행이 나니까 참아드리는 겁니다.", "2015-07-10 04:20:13"], ["619418785288622081", "/unheim/status/619418785288622081", "unheim", "jungkwon chin", "@pimodan 한글 모르세요? 몇몇 페미니스트들이 진중권 실명 걸고 실자지, 소추, 자들자들, 운운했다. 내가 항의하자, 노정태가 여자는 남자한테 그래도 된대요. 물론 말도 안 되는 소리죠. 게다가 노정태도 저보고 소추라 그랬거든요.", "2015-07-10 04:12:01"], ["619417770141200384", "/Arpeggio_violet/status/619417770141200384", "Arpeggio_violet", "마르", "페미니즘도 사회주의처럼 좀... 찌질한 것이었군요.", "2015-07-10 04:07:59"], ["619417560270811137", "/Arpeggio_violet/status/619417560270811137", "Arpeggio_violet", "마르", "이젠 저분들이 페미니스트인지 정치장교인지도 헷갈릴 지경.", "2015-07-10 04:07:09"], ["619415877788696576", "/kai_rev/status/619415877788696576", "kai_rev", "손이사포같은여자, KAI", "Rt) 요즘 페미니즘에 평소 관심 없었고 크게 생각해본적 없고 거부감을 가졌던 사람들이 리트윗의 저런 기자분의 태도가 아니었나 싶다. 본인들의 무례한 태도는 생각이 없고 발화자가 뭔 말을 하든 본인 입맛대로 \"너도 결국 그렇잖아\"로 이해하는 수순.", "2015-07-10 04:00:28"], ["619415553770258432", "/sk91121_sien/status/619415553770258432", "sk91121_sien", "시쨩 the 프로멜갤러", "갓라딘 페미니스트 키링....화아 본예...!♡ pic.twitter.com/jFzIow3ChF", "2015-07-10 03:59:10"], ["619414706311135232", "/191710/status/619414706311135232", "191710", "겨울철쭉(박준형)", "임맨슨이나 페페페류를 비판한다고, 나페미 동참 않는다고 성소수자나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을 비판하는 페미니스트가 되는것도, 연대하는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념/운동은 그들보다 훨씬 넓다. 왜 특정한 분파-인물에 동의해야한다고 생각하지?", "2015-07-10 03:55:48"], ["619414542934634496", "/sherpa21/status/619414542934634496", "sherpa21", "바갈라딘", "@weirdamy 앞선 멘션에 잘못된 내용이 있어 다시 올립니다. 우선 이번에 제작한 페미니스트 키홀더는 @Wild__Project 와의 콜라보가 아닙니다. 앞서 의견과 조언을 구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이 부분은 상황을 잘못 알고 드린 답변입니다.", "2015-07-10 03:55:09"], ["619413956310863872", "/unheim/status/619413956310863872", "unheim", "jungkwon chin", "@not_beall  당신이 나 엿먹으라고 RT한 그 글의 내용이 그거니까요. 난 RT만 했으니 그 일과 상관이 없다? 그게 남들에게 악착 같이 사과받아야 한다는 페미니스트 도덕인가요?", "2015-07-10 03:52:49"], ["619413694544359424", "/Solnam_/status/619413694544359424", "Solnam_", "솔안", "근데 바이오에 페미니스트라고 적혀있으면서 동시에 꼴페미를 처단하겠다는둥하며 다른 페미니스트들과 여자는 왜 군대 의무 저버리냐 이딴 걸로 싸우는 사람을 봤을 땐 가짜 페미니스트란 단어가 뇌리를 스치고 지나지 않을수가 없었...", "2015-07-10 03:51:47"], ["619413416378118148", "/Solnam_/status/619413416378118148", "Solnam_", "솔안", "내가 정말 진절머리나게 싫어하는 사람들까지도 난 가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지 않고 페미니스트라면서 왜 그러는거지????? 이랬음...", "2015-07-10 03:50:41"], ["619411001599856640", "/winterysea/status/619411001599856640", "winterysea", "겨울이 좋다", "@xenoglossyjyn @silmapeach 저도 성격이 막 털털하고;;; 아이돌 드라마 안좋아하고 그래서 청소년때 좀 끼기 힘들었어요. 그냥 요즘은 여사친들이랑 페미니즘 얘기하면서 친해지고 있어요 ㅎㅎ", "2015-07-10 03:41:05"], ["619408356822773760", "/991234_/status/619408356822773760", "991234_", "회사원(여)", "싸가지없는 동성애자도 경솔한 페미니스트도 성소수자나 페미니즘을 깎아내릴 이유는 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은 결함이 있고, 실수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살아가는 것. 왜 사회적약자에게만 도덕적으로 논리적으로 항상 완벽하기를 요구해? 그게 차별이다.", "2015-07-10 03:30:34"], ["619408045106331648", "/unheim/status/619408045106331648", "unheim", "jungkwon chin", "@pimodan @not_beall 내 이름 걸어놓고 소추, 실자지, 자들자들이니 모욕했던 게 님들 페미니스트들입니다. 그러지 말라고 했더니, 노정태가 여자는 그래도 된대요. 그래서 그럼 노정태 넌 여자도 아닌데 왜 '소추' 운운하냐...", "2015-07-10 03:29:20"], ["619408026252935169", "/Mmmmmgall/status/619408026252935169", "Mmmmmgall", "메갈리아의딸들", "@werwhower118 동감. 어렸을때부터 페미니즘적인 사상이 있었던건지 내가 망아지새끼마냥 뛰어다니는데. 사내새끼같다 한소리 듣고선 \"내가 뛰어다니면 남자인가?말도 안됨\" 하고 괜히 반감 생겼던거 같다.", "2015-07-10 03:29:16"], ["619406469344071680", "/1lovewind/status/619406469344071680", "1lovewind", "보편적인 노동자", "7.여성 혐오,성폭력,성매매를 비롯한 각종 이슈가 남성들에 의해 왜곡되고, 오해되는 이유와 페미니즘 진영 내에서 이슈와 관련된 첨예한 대립이나 논쟁을 발생되는 이유는 바로 여성의 욕망과 섹슈얼리티가 충분히 이해되지 않고, 해석되지 않기 때문이다", "2015-07-10 03:23:04"], ["619405816269934592", "/ongoingwithyou1/status/619405816269934592", "ongoingwithyou1", "미래", "마르크스주의에서 무급가사노동이나 인간재생산노동이 공백으로 남아있는 것도 사실이고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그 면에서 중요한 성과를 개척해온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 "2015-07-10 03:20:29"], ["619405331920089088", "/ongoingwithyou1/status/619405331920089088", "ongoingwithyou1", "미래",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마르크스주의를 이상하게 단순화해서 허수아비를 때리는 일만 그만두면 훨씬 생산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2015-07-10 03:18:33"], ["619402660819525632", "/logsleeping/status/619402660819525632", "logsleeping", "indie", "17~8 세기부터 바꾸지 못해 가지고 다니는 도덕적 합리성이란 감정구조를 지금의 페미니즘에 덧입혀 가지고 가는 것이 페미니즘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모르겠다", "2015-07-10 03:07:56"], ["619401705805840385", "/lakinan/status/619401705805840385", "lakinan", "오나선", "> 톰 디그비는 남성과 페미니즘의 대립이 \"모든 인간은 남자 아니면 여자로 분류된다는 가부장적 문화의 전형적인 이분법에 기인한다\"고 말한다.\" [남성 페미니스트]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5635603 … 서평 http://m.ildaro.com/a.html?uid=1483 ", "2015-07-10 03:04:09"], ["619400291243311104", "/seventeeeeeenth/status/619400291243311104", "seventeeeeeenth", "175", "진교수가 페페페를 후려칠때 페미니스트 전부를 공격한것도 아니고 페페페가 페미니스트를 대표한것도 아니고\n진교수는 엉뚱하게 페미니스트 전체를 때리고 #개막장", "2015-07-10 02:58:31"], ["619396194918207488", "/RYOO_TAKOO/status/619396194918207488", "RYOO_TAKOO", "ㄹㅠㅌㅏㅋㅜ", "페미니즘은 역시 책 따위로는 배울 수 없나 보다. 주방에 들어가야만 비로소 시작이다.", "2015-07-10 02:42:15"], ["619396155932217344", "/elwmf/status/619396155932217344", "elwmf", "디즐", "포샤 드 로시 <Unbearable Lightness>가 <너 어젯밤에 뭐 먹었어?>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어 출간 됐구나. 몰랐음. 알라딘 페미니즘 도서 행사에 추가됐다고 하니 많이 읽혔으면 한다. 폭식과 거식이 얼마나 무서운지 생생하게 전달됨.", "2015-07-10 02:42:06"], ["619395894782201856", "/Hmountainz/status/619395894782201856", "Hmountainz", "산맥", "으읔 알라딘 페미니스트 키홀더 존옌데 저것만 따로 안파나 ;ㅛ;", "2015-07-10 02:41:03"], ["619394463010435072", "/rudophen/status/619394463010435072", "rudophen", "루도펜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n글쓰기 수업...\n이번 에세이 주제 역시 또한 여성혐오와 페미니즘이다.\n\n껄껄껄", "2015-07-10 02:35:22"], ["619394457973035008", "/Altareal1/status/619394457973035008", "Altareal1", "Lea", "진선생님 이상해지셨다. 얌전한 페미니즘을 원하는 사람들을 쭉 봐오면서 느낀건데 그런 사람들 중 안티페미니즘 아닌 사람 못봤다.. .", "2015-07-10 02:35:21"], ["619394426008264705", "/_chaerina/status/619394426008264705", "_chaerina", "린", "본인 vs. 페페페 싸움을 본인 vs. 페미니스트 싸움으로 확대해석하지 좀 마세요.", "2015-07-10 02:35:13"], ["619394175444779008", "/il_yo_/status/619394175444779008", "il_yo_", "일요", "머사토님에 대해 '가끔 래디컬 페미니즘과 트랜스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이구나' 했던 것은 ㅇㄷㅉ님에 대해 '옛날에 활동하느라 고생 많이 한 영페미구나' 했던 것 정도입니다. 우리 안 친해요... @not_beall", "2015-07-10 02:34:13"], ["619394038823800832", "/rhduddk/status/619394038823800832", "rhduddk", "고영아", "@sherpa21 우아. 자꾸 이런 이벤트 하니 ㅜㅜ 메쉬백 넘 탐나요. 책 또 사야하나. 분홍색 키홀더(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땜에 장바구니에 담아놨는데. 인스타에서 일리아스와 신의 계보도도 봤는데. ㅠㅠ", "2015-07-10 02:33:41"], ["619393512736296960", "/il_yo_/status/619393512736296960", "il_yo_", "일요", "머사토님이 당원인지는 모릅니다. 저는 머사토님과 특별한 친분이 없으며 뭐하는 사람인지도 잘 모릅니다. 제가 팔로우하고 있지도 않고요. 가끔 래디컬 페미니즘과 트랜스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 정도? @not_beall", "2015-07-10 02:31:35"], ["619392470913191936", "/winterysea/status/619392470913191936", "winterysea", "겨울이 좋다", "이들은 현실과 동떨어지고 보수적이며 나이든 부유층의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때문에 전혀 주류 페미니즘을 대표하지 못하고, 대부분의 여성을 대표하지도 못하며, 이들과 페미니즘, 혹은 한국 여성의 행태를 비판하는 것은 심각한 논리적 문제가 있다.", "2015-07-10 02:27:27"], ["619391023790198784", "/winterysea/status/619391023790198784", "winterysea", "겨울이 좋다", "내 주변에 게임산업에 대해서 규제해야 한다는 것에 찬성하는 페미니스트들은 없다. 그래서 왜 이런 내용들이 나오는가, 과연 여가부의 목표는 무엇인가가 궁금해서 여가부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다. 여가부의 비판은 크게 아청법, 게임규제, 그리고 무능력/부패다.", "2015-07-10 02:21:42"], ["619390715815006208", "/logsleeping/status/619390715815006208", "logsleeping", "indie", "물론 아직 형성되지 않았지만 그 전조를 보였던 실증주의의 영향도 있었다고 보는 것 같은데...\n아무튼 우리나라.. 아니 틧 상에서 페미니즘의 형태는 다분히 고전주의때 광기를 둘러싼 사회전반의 심리구조와 비슷해보인다. 서로서로 \"판단하기 전에 비판하는\"", "2015-07-10 02:20:29"], ["619387385072123904", "/Raccoon_Report/status/619387385072123904", "Raccoon_Report", "라쿤리포트", "페미니즘 정신을 몸소 실천하시는 여성운동가(여성시대 회원) 분들은 자신들의 행동을 두고 독립운동과 같은 정신이라 혼동하시는 듯 합니다. pic.twitter.com/vplzdHsmUY", "2015-07-10 02:07:14"], ["619385649519394816", "/_chaerina/status/619385649519394816", "_chaerina", "린", "이때다 싶어 나페미 해시태그를 깎아내리질 않나. 페미니즘을 어렵게만 여기는 사람들이 많으니 거리감을 줄이자는 취지로 처음 등장한건데, 일종의 자기선언이었지 불참자를 낙인찍자는게 아니었음. 근데 님이 누군데 진짜 페미니즘이니 뭐니 하면서 감별하고 계세요", "2015-07-10 02:00:21"], ["619385384766566400", "/SoulTown/status/619385384766566400", "SoulTown", "핫산형 지폿", "RT) 저걸 가지고 답지 않은 집착이다 뭐다 하는 사람도 있던데, 해시태그 페미니스트 혁명투사(풋) 님들의 무시무시한 집착을 봤으면 그런 말이 나오려나?", "2015-07-10 01:59:18"], ["619385327145259009", "/winterysea/status/619385327145259009", "winterysea", "겨울이 좋다", "\"쿨해보이는 걸로만 나서면 진정한 약자들은 누가 돌보냐?\" 저기 저 성폭행 피해자이고 성소수자입니다 그리고 페미니스트인데요 이만하면 진정한 약자입니까? ㅋ 진정한 약자 등급제라도 나눠줄 기세 ㅋㅋㅋㅋ", "2015-07-10 01:59:04"], ["619383488018432001", "/winterysea/status/619383488018432001", "winterysea", "겨울이 좋다", "무슨 ㅋㅋㅋ 독거노인 관련해서도 페미니스트들이 활동하는데 ㅋㅋㅋ 뭔소리야 ㅋㅋㅋㅋㅋ", "2015-07-10 01:51:45"], ["619381689735737344", "/too_oscary/status/619381689735737344", "too_oscary", "oscary", "두고 가브리엘 옥의 시점을 경유해 토마스 하디는 밧세바가 가진 '허영'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난 이게 이 소설이 밧세바라는 (당시로서는 매우) 자립적 여성을 다루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중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했음. 프로토-페미니스트 소설이라고는 하지만", "2015-07-10 01:44:37"], ["619381269239992321", "/nannariiii/status/619381269239992321", "nannariiii", "미유 TK", "알라딘 페미니즘 책은 좋은책들이 많아서 뭘 읽어야할지 모르겠네. 읽을책이 너무 많고 공부할것이 너무 많다. 이벤트하니까 탐라에 좋은책 영업하는 트윗좀 올라왔으면.", "2015-07-10 01:42:56"], ["619378434121203712", "/DeLion_Omega/status/619378434121203712", "DeLion_Omega", "들레", "아 알라딘 페미니즘 기획전 지르고 싶은데.. 돈이...", "2015-07-10 01:31:40"], ["619378407319572481", "/QueerMediator/status/619378407319572481", "QueerMediator", "퀴어 트친소 봇", "[소개](@B_Feminine) 벽장 안 바이섹슈얼입니다. 성인 여자이고 페미니스트예요. 조용히 글만 읽지만 라티너기도 해요~ 혼자 이쪽 사람이라 외롭네요. 친해지고 싶어요. 거리낌없이 팔로해주세요:)~", "2015-07-10 01:31:34"], ["619378081791283205", "/_chaerina/status/619378081791283205", "_chaerina", "린", "진교수가 페페페에 훈수 둔답시고 모든 페미니스트를 후려치고있는 이 상황이 짜증난다. 페페페가 페미니스트 대표도 아니고, 같은 사안에도 그들의 입장에 동의하는 사람 아닌 사람이 있는 법인데 왜자꾸 페페페의 오류=페미니스트의 오류 를 전제로 말하는지?", "2015-07-10 01:30:16"], ["619377696858968064", "/culguy85/status/619377696858968064", "culguy85", "lalala", "@unheim 물론저도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고 앞으로도 계속 연대할겁니다. 하지만 운동중 실수발생시 다소 문학적어투로 합리화뉘앙스를 풍기지마시고 철저히법적어투로 사건을 단순화하고 객관화해 반성했으면합니다. 페미니즘은다른집단보다 그런능력이 배는있습이다.", "2015-07-10 01:28:45"], ["619376290466914304", "/culguy85/status/619376290466914304", "culguy85", "lalala", "@unheim 물론학문의논리는자유롭고 다양하게 전개돼야 하죠.하지만 거의 주디스버틀러급의 급진적구성주의 논리를 현실적 운동에 적용하면 세상과소통이힘들어져요.페미니즘 논리과 프레임의 빈틈없음은 가끔 숨막히고 운동까지 그게 전이될때현실적인대화할맛 사라져요", "2015-07-10 01:23:09"], ["619374673088806912", "/culguy85/status/619374673088806912", "culguy85", "lalala", "@unheim 모던과 포스트모던의 무분별 뒤죽박죽도 좀 문제.페미니즘은 학문과 운동이 양립하는데 전자는현재포스트모던의 선봉을 찍고있고,후자는 모던적 단순함을 무시못하죠.둘구분을현명하게못해요.운동에 지나친복잡성 다양성을 가미한학문으로실수발생시합리화해요", "2015-07-10 01:16:44"], ["619373045480710144", "/culguy85/status/619373045480710144", "culguy85", "lalala", "@unheim 그리고학문과 운동의 구분이모호해요. 페미니즘의 정교해질대로 복잡해진 학문 논리가 운동 영역까지 잡아버린 느낌.그러니까 서로의 correctness를 학문세계처럼 꼼꼼히 잡아내고.. 운동은 보다 단순명료한 상황설정과 행동일때 더 효과적일텐", "2015-07-10 01:10:16"], ["619372349733781504", "/ggoltongbot/status/619372349733781504",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7-10 01:07:30"], ["619372263540854784", "/TakechiHenpeita/status/61937226354085478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7-10 01:07:09"], ["619371834203443200", "/catzwork/status/619371834203443200", "catzwork", "Yoon Young Woong", "@unheim 페미니스트의 탈을 쓴 페미나치들의 사고방식이 좀 달라졌음 좋겠습니다.. 진쌤 화이팅입니다!!!", "2015-07-10 01:05:27"], ["619371548734926848", "/culguy85/status/619371548734926848", "culguy85", "lalala", "@unheim 자유주의페미니즘,심지어 보수주의페미니즘까지. \"저런보수주의자도 페미니스트인데 진보라는사람이 감히 아니라고\"라는 느낌? 누구든 예외없음을 미리 다 세팅한 느낌? 저는 이런 페미니즘특유의 학문분위기도 이번사태와 좀 관련이 있어보여요.", "2015-07-10 01:04:19"], ["619370513316511745", "/culguy85/status/619370513316511745", "culguy85", "lalala", "@unheim 페미니즘을 꽤 오래 공부했는데 그 종류와 범주가 다양해 페미니즘 아닌 사람이 과연 진보축에 낄수 있나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들만큼 학문(혹은 운동)이 '자기완성적'이라는 느낌을 많이받았습니다. 엘쥐비티페미니즘, 에코페미니즘, 사회주의..", "2015-07-10 01:00:12"], ["619368883393163264", "/nobodyggr/status/619368883393163264", "nobodyggr", "Nobody", "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졸라 웃겼죠.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얼마나 유치원생같고 어린아이 생떼쓰는듯한 사고방식을 지녔는지 알 수 있던 대목이었으니까요.ㅋㅋㅋㅋ @Killer_crossing @peterkim120", "2015-07-10 00:53:43"], ["619365883400450048", "/941soul_RVLT/status/619365883400450048", "941soul_RVLT", "얼넋", "@unheim 모든 남성은 여혐을 한다. 페미니즘적인 업적을 남긴 사람도 여혐을 한다!\n이렇게 프레임 짜서, 여성들만의 순혈주의 페미니즘으로 가려는건가? 사회당 돋네.", "2015-07-10 00:41:48"], ["619365427567681536", "/nobodyggr/status/619365427567681536", "nobodyggr", "Nobody", "더더군다나 진중권이 페미니즘에 대해 일베와 같은 입장인것도 아니죠. 저들은 그냥 페페페 편을 들어주지 않는 진중권을 욕하고싶을 뿐인겁니다. @peterkim120", "2015-07-10 00:39:59"], ["619365416658284545", "/hyunsilbook/status/619365416658284545", "hyunsilbook", "현실문화", "@aladinbook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단어 '페미니즘' 도서 기획전 시작되었습니다. 추천도서도 보시고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핑크색 키홀더도 http://goo.gl/em5ynG pic.twitter.com/R0VM2LLz80", "2015-07-10 00:39:57"], ["619365362706944000", "/Raccoon_Report/status/619365362706944000", "Raccoon_Report", "라쿤리포트", "메갤이 하는 행동이 역사책에 \"새로운 페미니즘 운동\"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나봅니다. 오히려 논문의 연구 대상으로 기록될 것이란 생각은 안 드시나봅니다. 아쉽네요. pic.twitter.com/9qnLI0Fs8b", "2015-07-10 00:39:44"], ["619364406133067776", "/s01050427535/status/619364406133067776", "s01050427535", "이상근", "@unheim 본인들이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항상 문제죠 페미니스트의 의미도 모르면서 \"여성의 편에 서있으니 나는 페미니스트다 너는 내편이 아니니 여험이다\" 이러고 다니니 원", "2015-07-10 00:35:56"], ["619364381592162304", "/mi2gals/status/619364381592162304", "mi2gals", "ye,sun", "@unheim 무슨 일로 이렇게 연일 페미니스트를 공격하나요? 안티 페미니즘은 아닐 거고 ㅡ ㅡ", "2015-07-10 00:35:50"], ["619363943295815680", "/glittering74/status/619363943295815680", "glittering74", "glittering", "@unheim 과격 페미니스트들이 스스로 피해자가라는 망상이 심한 것도 문제고, 페미니스트의 의미도 모르면서 그저 익명놀이에 빠져서 여론입네 어리광피는 것도 문제죠;; 성차별은 갑을관계 때문에 발생하는 근본을 해결하지 못하면 바뀌지 않을 듯", "2015-07-10 00:34:05"], ["619363000432984069", "/OjavanProducts/status/619363000432984069", "OjavanProducts", "OJavan", "야! 너희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야! 병신이지!!", "2015-07-10 00:30:21"], ["619362318523088896", "/unheim/status/619362318523088896", "unheim", "jungkwon chin", "아무튼 일부 자칭 페미니스트 여러분이 삶의 권태기를 좀 더 생산적인 방식으로 극복하시기를 빕니다.", "2015-07-10 00:27:38"], ["619362080743751680", "/ladofa9/status/619362080743751680", "ladofa9", "김기석", "@uniquetoyshop 동성애랑은 별 상관 없는 것 같고요... 페미니즘의 일환으로 보고 있어요.", "2015-07-10 00:26:41"], ["619359858542809088", "/Idontlikeyagu/status/619359858542809088", "Idontlikeyagu", "애구친구", "와 알라딘 페미니스트 키홀더 최고다 이거 가방에 달고 지하철 타면 헐... 이러먼서 저절로 막 길 터주고 이러면 좋겠다 최고", "2015-07-10 00:17:52"], ["619359667710398465", "/L_walkorthink/status/619359667710398465", "L_walkorthink", "웃는개", "알라딘 페미니스트 기획전 2만원 이상=>3만원 이상으로 마일리지 구매자격 기준이 인상됐어 ㅠㅠ", "2015-07-10 00:17:06"], ["619358413961560064", "/espace_siot/status/619358413961560064", "espace_siot", "ㅅ", "페미니스트 키홀더 받아서 자전거 키홀더로 쓰고 싶은데 그냥 마포평생학습관에 도서 신청이나 하는 걸로.. 알라딘은 무슨 홈플러스 직원이라도 스카웃 해왔냐 즹맬", "2015-07-10 00:12:07"], ["619356713976639490", "/PureJumpingFrog/status/619356713976639490",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계정주 망언) 자칭 페미니스트 트위터 하나가 스스로의 자뻑으로 피해자를 공격하다 망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역시 말은 신중하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2015-07-10 00:05:22"], ["619355758560305152", "/jubeat_LYN/status/619355758560305152", "jubeat_LYN", "공백", "개저씨슬레이어 저사람은 뭐하는 병신일까..\n빨리 안뒤지나\n그냥 저건 남성혐오 + 한국혐오 인데 지가 무슨 페미니스트인줄알어...", "2015-07-10 00:01:34"], ["619353677283749888", "/yaliyaliyalas/status/619353677283749888", "yaliyaliyalas", "얄리얄리", "알라딘에서 책사면 주는 페미니즘 키홀더가 탐나서 책을 질렀다...근데 생각해보니 키를 안갖고 다니네", "2015-07-09 23:53:18"], ["619350424957534208", "/Bexter_twit/status/619350424957534208", "Bexter_twit", "벡스터", "@unheim 악마를 잡기위해 악마가 되어버린 페미니스트들..", "2015-07-09 23:40:22"], ["619349700152422400", "/ROANARC/status/619349700152422400",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나는 평등주의자야'라고 말하면서 페미니스트 선언은 못 하겠다는 사람은 자기모순 쩔지", "2015-07-09 23:37:30"], ["619349565058080768", "/ROANARC/status/61934956505808076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애초에 굳이 페미니스트 선언 안하겠다고 한 것부터가 구림", "2015-07-09 23:36:57"], ["619348058816385024", "/historia9110/status/619348058816385024", "historia9110", "햄벨스", "\"남자들이 100만원 벌 때 여자들은 62만원밖에 못 버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한국 남자는, 본인이 알건 모르건, 여성 착취의 주체다. 여자들에게 ‘진정한 페미니즘’을 가르칠, 아니 언급할 자격조차 없다는 말이다.\" -노정태- 글쎄.. 동의하기가..", "2015-07-09 23:30:58"], ["619344927609061376", "/Gilnyange/status/619344927609061376", "Gilnyange", "길냥이 (OCULUS MOMENTUM", "\"@unheim: '북한에서 좋아하는 걸 보니 말할 필요가 없다(=종북이다.)' 페미니스트란 사람들의 어법이 일베랑 똑같죠? 뭣들 하는 짓인지....\"\n고등교육과정에 꼭 논리철학을 집어넣어야 할것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2015-07-09 23:18:32"], ["619344335956357120", "/unheim/status/619344335956357120", "unheim", "jungkwon chin", "'북한에서 좋아하는 걸 보니 말할 필요가 없다(=종북이다.)' 페미니스트란 사람들의 어법이 일베랑 똑같죠? 뭣들 하는 짓인지....", "2015-07-09 23:16:11"], ["619339885317459973", "/unheim/status/619339885317459973", "unheim", "jungkwon chin", "논리의 파탄. 북한에서 좋아한다는 일베의 논리랑 뭐가 다른지. \"@pimodan: 일베에서 페미니즘 이슈 관련해서는 진중권씨를 응원하고 있던데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2015-07-09 22:58:30"], ["619338325405536261", "/a5f4ba5a8edb4c6/status/619338325405536261", "a5f4ba5a8edb4c6", "에뛰드 알바 떨어진자의 미소", "부스는 창의력대장들이 많이 낼테니까 나는 \n부스보단 보스이기때문에 파는음식 사먹고 사진찍고 트윗에 올려 홍보하고다닌다\n\n #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7-09 22:52:18"], ["619337335373631489", "/a5f4ba5a8edb4c6/status/619337335373631489", "a5f4ba5a8edb4c6", "에뛰드 알바 떨어진자의 미소", "난 페미니스트 일뿐인데 \n일부 남성들은 문맹인지 페미니스트를 테러리스트로 이해한다;;;", "2015-07-09 22:48:22"], ["619332194645864448", "/elbeso77/status/619332194645864448", "elbeso77", "큰복", "@eee_un 안녕하세요, 초면이지만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빨래하는 페미니즘]도 유익하고 재미있고요,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든다]도 좋습니다. 혹시 아직 읽지 않으셨다면 '정희진'의 [페미니즘의 도전]도 함께 추천합니다. @sherpa21", "2015-07-09 22:27:56"], ["619328685183643648", "/b_crtv/status/619328685183643648", "b_crtv", "나-愛", "알라딘 페미니즘 도서전 책 고르고 있는데.... 이미 갖고 있는 책이 매우 많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렇구나 많이 샀구나", "2015-07-09 22:13:59"], ["619328124958838784", "/dream_bug/status/619328124958838784", "dream_bug", "CYS", "한 때는 국내에도 페미니즘 관련하여 좋은 책들이 꽤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 내가 나름 관심있게 공부하던 시절에 보던 책들 대다수가 어느 순간 절판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 좀 더 시크해질 수 있었지 아마...", "2015-07-09 22:11:46"], ["619323356265865216", "/tsutaivy/status/619323356265865216", "tsutaivy", "[동결]츠타*글/캘리커미션*", "@KnowlessElis 여성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던가, 여성의 노동이라던가. 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해요. 보들레르는……어 그래… 응…", "2015-07-09 21:52:49"], ["619321510843383808", "/witchlella/status/619321510843383808", "witchlella", "김싫어", "남한의 사회악 페미니즘을 물리치러 오신 메시아가 있습니다. 여러분. 열심히 믿고 여성혐오 가득한 천국으로 가세요. :)", "2015-07-09 21:45:29"], ["619321257209655296", "/lenvisibleshine/status/619321257209655296", "lenvisibleshine", "큰북", "오늘 페미니즘 도서 두 권이랑 알라딘 페미니즘 키링도 오고 와일드블랭크 새 이벤트도 시작된다 ㅠㅠ 좋다ㅠㅠㅠㅠ \n#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n#GoWildSpeakLoudThinkHard", "2015-07-09 21:44:28"], ["619320300027535360", "/xy212/status/619320300027535360", "xy212", "citizen b", "장동민은 뜻허지 않게 그의 개그맨 경력을 대표할 만한 최고의 유행어로 \"설치고 떠들고 생각하라\"는 페미니즘 문장을 탄생시켰는데, 이보다 더 강력한 유행어를 그의 남은 개그맨 활동기간에 만들어낼 수 있을지 궁금하다. 인제 그 자신과의 싸움만이 남았다.", "2015-07-09 21:40:40"], ["619316617688657921", "/seewlee/status/619316617688657921", "seewlee", "시우리 여름훈련을 뛰지마쇼!", "헉 죄성합니다 나도 페미니스트란 무엇인지 제대로 공부하고 뭐라 말해야겠다", "2015-07-09 21:26:02"], ["619314416643747841", "/darlverine/status/619314416643747841", "darlverine", "달", "알라딘 페미니스트 키홀더 갖고싶지만 바로 어제 책을 샀고 이사가 얼마 남지 않았고 아직 221B 키홀더를 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으므로 참기로 한다...마는 참는 건 내 적성에 맞지 않으니 어떻게 될지 에라 모르겠다", "2015-07-09 21:17:17"], ["619313306365399041", "/KnowlessElis/status/619313306365399041", "KnowlessElis", "커피로 작동하는 하네트", "@tsutaivy 보들레르는 시인이라 잘 모르지만 시집 소개문 읽어보니 그렇게 보이더라고요. 에밀 졸라께서 '페미니스트/정 반대로 전혀 아님' 이라고 의견이 크게 갈리는 듯 하지만, 페미니스트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2015-07-09 21:12:53"], ["619311924811948032", "/lenvisibleshine/status/619311924811948032", "lenvisibleshine", "큰북", "페페페 파괴지왕 그리고 작별을 고하는 수많은 페미니스트 트위터리안들에게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사방 곳곳에서 소리를 내는 여성은 훨씬 많아질 것입니다. 물론 저도 그 중 하나일 거고요. 감사합니다.", "2015-07-09 21:07:23"], ["619307430837555200", "/fornews512/status/619307430837555200", "fornews512", "for news", "@gaejeossiSlayer 올바른 페미니즘이라면 그에 있어서 반발하는사람은 소수 입니다", "2015-07-09 20:49:32"], ["619307181909782528", "/lil_rose_M/status/619307181909782528",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moonformee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하고 설거지 돕는 것보다 안 하고 설거지 하면 칭찬 받는다는 말에서 이미 뭐... 저렇게 실컷 다 본인 생각 얘기해놓고 '난 뭐라고 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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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페미니즘은 늘 그런식이지. 여자는 운전도 못하니까 여성전용주차장을 만들어줘야 하고 예술은 여성을 대상화해서 이루어지는 남성의 전유물이고.", "2015-07-11 18:59:04"], ["620003882345758720", "/ghfhffhQir/status/620003882345758720", "ghfhffhQir", "|롤로|", "종현이 우리나라 연예인 통틀어서 최초 페미니스트선언할거같은 기모찌는 나뿐? 뭐 퀼사님 멘션을 제대로 이해하고 수긍할지 아니면 뭐래ㅉㅉ하면서 개무시할지는 종현몫이니까 신경끄는데 왠지 종현은 수긍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거같아 헤헹", "2015-07-11 18:56:59"], ["620003378337288192", "/orientalis109/status/620003378337288192", "orientalis109", "오리엥", "좁은 우물 사이로 세상을 보는 편협함, 열등감에 빠진 건 본인임을 모른채 타인에게 화살을 돌리며 곡해하고 왜곡하는 추악함, 귀를 닫은채 난 절대 틀리지 않아라고 자위하는 아집. 그것이 당신들이 주창하는 페미니즘이라면 난 기꺼이 여혐이 될테다.", "2015-07-11 18:54:59"], ["620000465917362176", "/ghfhffhQir/status/620000465917362176", "ghfhffhQir", "|롤로|", "페미니스트로서 다양한 방면에 이의를 제기하고 고쳐나가려고 노력하는게 당연한것임 종현은 여혐이 아니지만 퀼사님의 처사가 예민한 처사가 아니었음을 이해해야 된다구", "2015-07-11 18:43:24"], ["619999275318054912", "/unibat23/status/619999275318054912", "unibat23", "지명", "주체적인 여캐들은 남자와의 관계에 있어서 대상화가 된다는 벽에 꼭 부딪히는데 우테나는 아예 남자를 버리고(..극장판에선 심지어 레즈비언 페미니즘의 길로...) 카가리는 이별을 택하고 미사토는 죽고(...) 스미레는 그냥 남자한테 맡긴다.", "2015-07-11 18:38:40"], ["619995975273218049", "/adiosmylovely/status/619995975273218049", "adiosmylovely", "adiosmylovely", "1.그동안 여혐 혹은 페미니즘과 관련한 트윗글들을 읽을 때마다 우울해지고 주눅이 들었다. 때론 저건 아닌데 싶을때도 있었지만 내가 틀릴 수도 있다.라는 생각에 움츠렸다. 그래서인지 밤사이 올라온 진중권씨의 글에 많이 위로가 됐다.", "2015-07-11 18:25:34"], ["619994559724957696", "/NoTe0316/status/619994559724957696", "NoTe0316", "노트", "저런 말가지고 무작정 여혐으로 몰아가는건 전혀 올바른 페미니즘으로 느껴지진 않다는 것", "2015-07-11 18:19:56"], ["619992012964519936", "/IDEAL6v6/status/619992012964519936", "IDEAL6v6", "Julie", "이 기회를 노리고 ㅍㅔㅁㅣ니즘을 전파하려는건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하나더 모르겠음 뜻이 뭔지도 모르면서 애초에 완벽한 ㅍㅔ미니즘을 바란건지ㅇㅅㅇ", "2015-07-11 18:09:49"], ["619986354605195266", "/pavane48/status/619986354605195266", "pavane48", "pavane", "입펨 수준 보소 ㅉㅉ 지는 지가 뭐 대단한 페미니스트 납신줄 알겠지. 현실은 양성혐오자 수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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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 무논리갑임 육갑함", "2015-07-11 15:42:38"], ["619954272696840192", "/caneton_/status/619954272696840192", "caneton_", "꺈똥", "@lifeinaurora 여성을 모욕하는 언어는 유구히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기세인데 남성을 모욕하는 언어만은 잠깐의 카니발과 카타르시스의 언어에 한해서만 허용되고 사용돼야 하는 걸까? 페미니즘에 대한 왜곡과 오해는 그런 게 있든 없든 계속될걸", "2015-07-11 15:39:51"], ["619953093355008000", "/duckbyulssi/status/619953093355008000", "duckbyulssi", "히치맘 덕별시", "....개떡같네 페미니즘 문제에 대해 알려주세요가 아니고 어떤 얘기가 불쾌감을 느끼게했는지 알려주세요였다고 그 짧은문장마저도 왜곡해서 받아들이는데 문맥, 주제, 의도 이런 것들이 무슨의미가있겠어 그저 자기들 편한대로 받아들이는 귀닫고 입만 연 사람들", "2015-07-11 15:35:10"], ["619949756530298882", "/hyursa0_0/status/619949756530298882", "hyursa0_0", "엽'", "아 사실 겁나 개빡쳐서 문제가된거 페미니스트로보이는듯한사람과한팬분이싸우는것도 쭉읽고 다 봄", "2015-07-11 15:21:54"], ["619948987324301312", "/pavane48/status/619948987324301312", "pavane48", "pavane", "아니 '불쾌감을 주었던 부분이 어느 부분인줄 알고싶다' 이 말이 어떻게 '페미니스트 논리를 알려주세요'로 변질될 수가 있냐. 진짜 궁예질도 가지가지. 팬이랍시고 그딴 트윗 알티하는 년들도 생각 있냐 없냐. 팬이면 종현이가 어떤 아이인줄 알지 않니?", "2015-07-11 15:18:51"], ["619944595275649024", "/misssjyang/status/619944595275649024", "misssjyang", "장지영", "따지면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지만 어떤시점에서 모든 여성들은 자신의 권리/가치를 주장하기위해 페미니즘을 '비자발적으로' 옹호해야만 한다. 이건 웃기는일인데, 왜냐하면 남성들이 비자발적으로 남성주의의 가치를 옹호해야하는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2015-07-11 15:01:24"], ["619942500539600896", "/Bloomers_Suki/status/619942500539600896", "Bloomers_Suki", "씁", "진중권이 좀 치졸하긴 하지만 남자가 옳고 그름을 판단해도 되는 페미니즘은 없다며 비판의 여지를 원천봉쇄하는 개논리나 작렬시킨 노정태가 같은 이념을 공유하되 결이 나뉘는 내부 비판도 못하는 개저씨 다 됐다고 루비애비 조롱하면 우습지...", "2015-07-11 14:53:04"], ["619942295903694849", "/callthename/status/619942295903694849", "callthename", "계폭될 수과", "@callthename 그리고 그 정신을 분리시키는것이 현재 페미니즘관련으로 올라오는 트윗들.내가 그것들을 보지 않아야 내가 분노로부터 자유롭겠지만 그것들은 내가 익힐 또 다른 정보들이고 또다른 생각할 것들이니 놓치고싶지않다.라는 마음.", "2015-07-11 14:52:15"], ["619941960921452544", "/cocomimipopo/status/619941960921452544", "cocomimipopo", "코코쨩", "올해 페미니즘 이슈 관련해서 트위터에서 계속 말 나왔던거 중에 하나가. 여성이 자기 몸에 대한 결정권을 가져야 한다는 맥락에서 나온 옷차림 검열에 관한 이야기, 속옷 얘기 이런거였는데 진짜 공감하고 고개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왜냐면", "2015-07-11 14:50:56"], ["619939869578563584", "/lucete08/status/619939869578563584", "lucete08", "은소르", "지금같은 사회분위기에는 페미니즘과 여성학을 더 많이 공부해야겠다는 뭐 그런", "2015-07-11 14:42:37"], ["619938520874926080", "/ggoltongbot/status/619938520874926080",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7-11 14:37:15"], ["619938163574730752", "/nuvida19/status/619938163574730752", "nuvida19", "누비다", "@nyaziraa 사랑하시는 마음!! 저는 전혀 페미니스트로 선언하거나 지지해주길 바라는 기대도 없었기에 좀 어리둥절 했어요 이렇게 불거질 사안이었나싶고 ㅋㅋㅋ 괜찮을거에요 잘하니까요", "2015-07-11 14:35:50"], ["619937073340911616", "/urplayground/status/619937073340911616", "urplayground", "ㅇㄷㅈ", "주둥펨들 왈왈 짖는 소리 안들리게 해라!!\n페미니스트 먹칠하지 말고 논리병신, 정신병자 인정하세요ㅠ 주둥페미년들 때문에 페미니스트 싸잡아 욕먹이지 말고~", "2015-07-11 14:31:30"], ["619936877185925120", "/lucete08/status/619936877185925120", "lucete08", "은소르", "불편하지 않으면 그게 페미니즘인가요", "2015-07-11 14:30:44"], ["619936174887473152", "/kselene623/status/619936174887473152", "kselene623", "샤이니덕질만잼나는붉은컬러루즈", "극단적페미니즘도 결국은 남자의 기준이란걸 못벗어난거 같다....정말 남자와상관없이 내가 당당한게 아니라, 끝까지 남자들은 이렇고 저렇고를 따지자나...\n옳은 페미니즘이란 남녀가 동등하게 함께사는거지..여자가 더 우위거나 혹 남녀 서로 가르는게 아닌데.", "2015-07-11 14:27:56"], ["619935258071298048", "/yule_peaches/status/619935258071298048", "yule_peaches", "율", "지난번에도 생각한건데 '팬인 나'와 '페미니스트인 나'같은 것들이 부딪히면 어느쪽을 택하게 되는 걸까 사안에 따라 갈리겠지만  트위터랑 몇몇 글 읽으며 궁금해졌다. 보통 어느쪽의 이름을 걸어도 다른 의견이랑 합의는 안 되던데 둘 다인 사람은 어떨까.", "2015-07-11 14:24:18"], ["619934999379181569", "/N0t_A_Fuck/status/619934999379181569", "N0t_A_Fuck", "ㅈㅣㅈ", "트위터 바깥에선 종현 정도는 정말 찾기도 드물게 피씨한 편이다 다만 저렇게 악의는 없지만 페미니즘에 대한 공부가 안되어 있어서 즉 '애는 착한데 잘 몰라서' 그런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거 볼 땐 정말 안타깝다", "2015-07-11 14:23:16"], ["619934346900738051", "/einige/status/619934346900738051", "einige", "disname", "읭? 했던 내 느낌과는 별개로 전문을 던지고 문제가 있는 부분을 지적하면 생각하고 바꿔보겠다는 건 정말이지.. 페페페한테 내가 언제 그런 말 했냐며 버럭버럭하다 무슨 일 생기니 페미니스트란 자들이 운운하며 신소리 나불대는 인간류에겐 교화용 교본감이다.", "2015-07-11 14:20:40"], ["619934281624760320", "/bisou_2_moi/status/619934281624760320", "bisou_2_moi", "뽀뽐", "근데 트위터 바깥에선 종현 정도는 정말 찾기도 드물게 피씨한 편이다 다만 저렇게 악의는 없지만 페미니즘에 대한 공부가 안되어 있어서 즉 '애는 착한데 잘 몰라서' 그런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거 볼 땐 정말 안타깝다", "2015-07-11 14:20:25"], ["619934133540642817", "/ppasunee/status/619934133540642817", "ppasunee", "리쯔야 많이사랑해", "아니진짜 페미니즘에 관심갖고 배워보려는 여혐종자 하나만 데려와봐요 여혐의뜻을모르시나 빡치게굴어 인간들이", "2015-07-11 14:19:49"], ["619934071389450240", "/Gentilefrontier/status/619934071389450240", "Gentilefrontier", "쇼코", "누구에게나 페미니즘에 대한 당사자로써의 정의가 필요하고, 그것들이 지금까지 우리를 지탱해온 힘이 아닐까. 그래서 '성차별반대'로써의 페미니즘은 핵심이 아닌 가장 느근한, 서로를 이어주는 연결고리 같은 것이고.", "2015-07-11 14:19:35"], ["619933579238227968", "/XO_12D1/status/619933579238227968", "XO_12D1", "ㅇ", "@onewlamb 심지어 쿨병걸려서 힙합이니까래. 힙합은 모든걸 수용할 수 있는 장르였나? 일반화하는건 아닌데 멋있어보이면 다하고싶어서 껍데기만 따라가니 모순적일 수 밖에 페미니즘도 외쳐야하고 문화도 즐기는 사람으로 보이고싶어서 두개가 충돌해도 모름", "2015-07-11 14:17:37"], ["619933354209574912", "/Gentilefrontier/status/619933354209574912", "Gentilefrontier", "쇼코", "페미니즘을 통해 나의 당사자성을 구축하고싶은 욕망이 무척 강하고, 그렇지만 '남성'과 페미니즘의 민감한 접촉점에서 당사자성을 자꾸 스스로 지우게 되는 것 같다. 사실 정면돌파하고 싶지만, 아무하고나 쉽게 나눌 수 있는 고민은 사실 아니라서 어렵다.", "2015-07-11 14:16:44"], ["619932972238573568", "/XO_12D1/status/619932972238573568", "XO_12D1", "ㅇ", "@onewlamb 이번건 진짜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붙이기도 싫음 쪽팔린걸 알아야됨.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여혐아냐?라는 작은 의견에 물밀듯이 가서 공격한거잖아....아 진짜 답답", "2015-07-11 14:15:13"], ["619932582336040960", "/designeey/status/619932582336040960", "designeey", "인생노잼", "미친년들 탈김치 드립보고 질겁을 했다. 어디가서 페미니스트라고 말도 하지 마시길..", "2015-07-11 14:13:40"], ["619932429197815808", "/sooz005/status/619932429197815808", "sooz005", "쑤즈", "그리고 종현에게 내가 높은..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는 걸 오늘 알게 되었다 사실 저 정도 배려심 있는 남자도 한국에선 드문데 나는 그가 젠더이슈와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통달하고 있으리라 생각했나보다...", "2015-07-11 14:13:03"], ["619932065291616256", "/legomakercactus/status/619932065291616256", "legomakercactus", "선인장", "@lilacwinexx 맞아요.... 휴머니즘에 근거하지 않은 페미니즘이라니 안따듯한 겨울이불입니까 뭡니까 ", "2015-07-11 14:11:36"], ["619931783841255424", "/bloom_entity/status/619931783841255424", "bloom_entity", "BSTO",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사람이 다른 약자를 향한 혐오발언 같은 \"옳지 못한\" 짓은 자기 내킬 대로 다 해두고서는 \"우리들 같은 사람 싫다고 페미니즘이 싫다는 건 바보짓이다. 옳은 일을 해라\"는 유체이탈스런 소리를 하는 걸 보는 난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2015-07-11 14:10:29"], ["619931782025089024", "/5_mooo/status/619931782025089024", "5_mooo", "조합원", "@Mmmmmgall 처럼 달고 계신데 그런분이 페미니즘에대해 조언하듯 트윗하신게 트위터의 다른 분들에게 어떤 의미가 될지 생각해보세요.", "2015-07-11 14:10:29"], ["619931554983186433", "/Yiam_Loki_/status/619931554983186433", "Yiam_Loki_", "11월에봐얌:3", "페북 갔다가 생각났다. 내 친구중에 페미니스트임과 동시에 호모포비아인 조금 아이러니한 놈이 있음. 물론 페미니스트가 무조건적으로 호모포비아가 아닐거라는 말은 아니지만, 실제로 얘기하면 좀 신기한건 사실.", "2015-07-11 14:09:35"], ["619931517465137152", "/5_mooo/status/619931517465137152", "5_mooo", "조합원", "@Mmmmmgall 제가 드린 멘션은 다읽으셨나요? 본인이 페미니스트들의 대처를 싸잡아 잘못된페미니즘으로 몰아간것을 고쳐달라고 부탁드린건데 그게 강요라면 저야말로 더이상답변드릴이유가없겠네요. 아까 다른분이 지적한것처럼 닉네임을 어떤 단체의 소속인것", "2015-07-11 14:09:26"], ["619930910297722880", "/XO_12D1/status/619930910297722880", "XO_12D1", "ㅇ", "@onewlamb 맞아 오늘 보면서 진짜 어이가없어서...ㅎ 나도 페미니즘 되게 강한 사람이지만 아닌건 아니지않나  너무 극단적임 아니 극단적인걸 떠나서 꼴페미소리나올정도로 무식해보임. 아직 갈길이 먼거같음", "2015-07-11 14:07:01"], ["619930518398709760", "/angrysunflower/status/619930518398709760", "angrysunflower", "에애애애앵썬", "트위터엔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남성권력 워너비들이 진리인냥..", "2015-07-11 14:05:27"], ["619930396285767681", "/toxicalice/status/619930396285767681", "toxicalice", "앨리스", "한편 결국 나를 돌아보게 되는데... 나야말로 인간을 모두 똑같이 대하지 않는 못된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아이돌의 극성팬과 페미니즘에 대한 대화를 시도하는 분들을 보며 반성해 본다...", "2015-07-11 14:04:58"], ["619929724932886529", "/5_mooo/status/619929724932886529", "5_mooo", "조합원", "@Mmmmmgall 이전트윗에 멘션드렸는데못보셨나봐요. 메갤러로서의 입장을밝히란게아니라 차별견제발언을 여권신장에도움안되는 페미니즘이라고말하신거 정정부탁드린건데요", "2015-07-11 14:02:18"], ["619929545630547969", "/vmsen25/status/619929545630547969", "vmsen25", "무니", "혐오 하지마!!!!! → 안함\n숭배도 하지마!!!!!!!! → 안함\n둘다 안했고 존중했어요 뭐 존중도 여성차별발언이라 싫어? 니들이 원하는게 존중아니었나 같은 여자인데 왜 난 기분 안나쁨? 꼭 페미니스트여야 여성존중사상을 가지고 있어야하나?", "2015-07-11 14:01:36"], ["619929190372999168", "/jonghyun_flower/status/619929190372999168", "jonghyun_flower", "꽃송이", "페미니스트인가 뭔가 쟤네들은 지네말이 곧 법이라고 생각하네ㅋㅋ남 지적은 하고싶고 빠순이들한테 지적받으면 부들부들하고? 빠순이들을 벌레보듯, 무지하다고 하는게 너네가 그렇게 싫어하는 차별이라고 할 수 있죠 우리가 가수만 따라다니는 못배운 병신들인가", "2015-07-11 14:00:11"], ["619929150313238528", "/lilacwinexx/status/619929150313238528", "lilacwinexx", "요괴", "@legomakercactus 마치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인간의 모든 면면을 설명할 수 있는 것처럼 구는 것두요^^^^^^ 휴머니즘 없는 페미니즘은 논하고 싶지 않아요 소인배소인배", "2015-07-11 14:00:01"], ["619928434060365828", "/mcwannabee/status/619928434060365828", "mcwannabee", "mc 워너비", "[나의 트윗키워드]영화,여성,사람,사람들,관객,생각,것이,페미니즘,한국,가장,진중권,문제,남성,한국영화,같은데,아닌,관한,박근혜,하나,것이다,비평,한다,말을,트위터,못하,따라,자신,말은,영감,연평해전 http://twtm.kr/twtKeyword ", "2015-07-11 13:57:11"], ["619928264920842240", "/keep1980/status/619928264920842240", "keep1980", "Goldy", "언제나 '주어의 자리에만 놓여야 성이 풀리고 절대 대상이 되지 않으려는 \"남성의 언어\"는 솔직히 이번 이슈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적인 언어에 번번히 발견할 수 있다. 심지어 페미니스트 조차 '주체'만을 고집하며 또 다른 주체를 대상화하니까.", "2015-07-11 13:56:30"], ["619927791887347714", "/Aro_miC/status/619927791887347714", "Aro_miC", "미꾸", "오마이갓ㅋㅋㅋㅋ 자칭 페미니스트인 분들이 덕후 무시한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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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이요", "2015-07-11 13:42:42"], ["619924696193069056", "/BnTM718/status/619924696193069056", "BnTM718", "비로소", "@ksw9748 ㅋㅋㅋㅋㅋㅋ나눈 근데 페미니즘에 관심있어서 그 사람들이 하고자하는 말은 이해가 됐어. 사실 우리가 평등을 외치지만 아직 우리들 깊은 곳에는 아직도 작은 용어들부터 차별적인 단어가 잔재하기때문에 왜 그들이 그렇게 말했는지는 알긴 알지만", "2015-07-11 13:42:19"], ["619924625602949120", "/lilacwinexx/status/619924625602949120", "lilacwinexx", "요괴", "페미니스트가 되려면 하나같이 소논문이라도 한편씩 써야만 인정해 줄 기세의 페미니즘은 너무 슬픈 거 아니에요? 그런 거 아니잖아요", "2015-07-11 13:42:03"], ["619923962160549888", "/___SAVIOR/status/619923962160549888", "___SAVIOR", "WON", "여성은 예술가의 뮤즈가 여성을억압하는말이란것 분명히 알겠고 나도여자고 페미니스트를 존중하지만 일부가 피해망상으로 똘똘뭉친듯\n어떻게하면 사랑받는존재라는걸 아셨음 좋겠다.가 혐이 될수있는건지..이것도 남자성차별아닐까\n근원이 자유주의라는걸 잊지않으셨으면", "2015-07-11 13:39:24"], ["619923742257364992", "/Safranine/status/619923742257364992", "Safranine", "Safranine", "음, 아니다. 아무튼 저것이 트위터 페미니즘 운동을 규정짓는 꽤 큰 특징이라고 보는데, 아무튼 이에 대한 생각은 좀 더 해보기로.", "2015-07-11 13:38:32"], ["619923567384223744", "/bloom_entity/status/619923567384223744", "bloom_entity", "BSTO", "아니 그걸 \"페미니즘이 과하다\"라고 하면...", "2015-07-11 13:37:50"], ["619923094866530304", "/moldy_meat/status/619923094866530304", "moldy_meat", "이유진", "짧은 글로 주목성을 높이기 위함인지, 트위터의 글들은 때때로 너무 자극적이고 공격적이다. 이슈화되는 여성혐오든 페미니즘이든, 공격적인 어휘의 사용에 공감보다는 적대감을 갖고 한발짝 물러나게된다", "2015-07-11 13:35:58"], ["619922951165444097", "/narae0401/status/619922951165444097", "narae0401", "나래", "아 난 페미니스트는 못되겠어 피곤해서ㅠㅠ 엉엉", "2015-07-11 13:35:23"], ["619922512193830912", "/qOvOp9/status/619922512193830912", "qOvOp9", "ㄴㅅ@어나스테Z1a", "@manggoS2 안그래도 요즘 페미니즘이 핫이슈라서ㅋㅋㅋㅋ 이제 막 눈이랑 귀가 뜨이기 시작한 분들은 민감할수밖에 없겠죠ㅋㅋㅋ 그래도 저는 충분히 나올만한 얘기라고 생각해요 아름다움의 대상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그 대상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거니까요", "2015-07-11 13:33:39"], ["619921954057797632", "/5_mooo/status/619921954057797632", "5_mooo", "조합원", "@Mmmmmgall 지금 발언으로 김종현씨를 여혐러로 몰아가는것이 '장동민송민호를감싼' 페미니스트인지 김종현씨안티팬인지 생각해보세요. 누가 어떤식으로 말하고있는지 구분도못하면서 차별견제발언을 여권신장에 방해되는일이라느니 하시마시고요.", "2015-07-11 13:31:26"], ["619921667339358208", "/seup_sup_soup/status/619921667339358208", "seup_sup_soup", "쿠션담요 추천받는 습", "@ssleaec 그러니까ㅋㅋㅋㅋㅋㅋㅋ그냥 쟤네는 남자가 여자 얘기를 하는 걸 싫어하는 거지ㅋㅋㅋㅋ근데 그 싫어하는 데에 적절한 명분이 페미니즘밖에 없는 거고ㅋㅋㅋㅋㅋㅋㅋ존나 싫어 진짜 그 결과물이 결국 선생질이잖아ㅋㅋㅋ", "2015-07-11 13:30:17"], ["619921343870431233", "/iiiiiii26/status/619921343870431233", "iiiiiii26", "지혼자떠드는애", "젠틀한 페미니스트인 양 살다가, 본인한테 젠더 관련 병크 한번 터지니까 거기 관련한 자신의 머릿속 밑바닥을 연이어 무작위적으로 쏟아내는 중이신 듯 한데, 의외로 그 알맹이가 가볍게 바닥을 쳐 놀람. 좀 씁쓸하다 pic.twitter.com/IvYII7hQLU", "2015-07-11 13:29:00"], ["619921179600523264", "/milkcloud17/status/619921179600523264", "milkcloud17", "밀크티", "@milkcloud17 느낌이었다. 더불어 내용도 훨씬 단단하고 명확해지고. 페미니즘적 시각을 가지기 이전의 상태는 백지가 아니다라는 이야기도 하고. 둘 다 진일보(!)한 느낌 후후흐 속이 다 시원!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같이 노력하는것은 신나는 일", "2015-07-11 13:28:21"], ["619921036260147201", "/YJ_SAMA/status/619921036260147201", "YJ_SAMA", "연자 LEE", "대부분은 명화를 패러디한 프로파간다적인 이미지와 강연 활동으로 유명한데 이 책의 존재도 그들의 페미니즘적 예술활동의 일부라고 할 수 있죠 책 표지도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2015-07-11 13:27:47"], ["619920929615773696", "/seup_sup_soup/status/619920929615773696", "seup_sup_soup", "쿠션담요 추천받는 습", "내가 아는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라 침해당하는 여성의 권리를 존중함으로써 성과 관련없이 모든 이들의 인권 존중을 지향하는, 또한 모두의 평등을 지향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세상엔 그걸 여성우월주의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다", "2015-07-11 13:27:21"], ["619920688321687552", "/Pathadd_525/status/619920688321687552", "Pathadd_525", "E.HaN", "여성을 옹호한다고 해서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나 역시 여성이자 성적소수자를 비롯한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받는 소수자를 옹호합니다. 하지만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성적소수자를 옹호한다고 해서 동성애자도 아닙니다.", "2015-07-11 13:26:24"], ["619920283005136897", "/seup_sup_soup/status/619920283005136897", "seup_sup_soup", "쿠션담요 추천받는 습", "@ssleaec ㅋㅋㅋㅋㅋ아 진짜 그런 사람들 너모 웃긴ㅋㅋㅋㅋㅋ그런 인간들 발언 보면 이미 본인들 발언부터가 남성들이 하는 모든 행위에는 여혐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다라는 역차별적 전제부터 깔아놓고 시작하더만 저건 페미니즘이 아니고 그냥 지랄이지ㅋㅋㅋ", "2015-07-11 13:24:47"], ["619920124514955264", "/dkssk_211/status/619920124514955264", "dkssk_211", "분홍뿔공룡", "팔로워도 없으니 떠들어야지 대체 페미니즘에 대해 어떤 정의를 내리고 있기에 저런 결론이 도출되는지 모르겠다. 페미니즘이란 여성이 받는 차별에 대한 반대인거지 여성성과 남성성의 다름이나 그 특성을 인정하지 말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2015-07-11 13:24:09"], ["619920092562911232", "/jaka183/status/619920092562911232", "jaka183", "⚡️한라짠", "난 지금껏 내가 흠모해왔던 양성의 두 사람을 뮤즈라고 칭해왔었는데... 나는 그저 흠모하고 이상을 투영하고 영감을 주는 존재로 생각해 말한 거지 지금 페미니즘 진영에서 말하는 것처럼 여성의 대상화...로써 쓴 건 아니었음", "2015-07-11 13:24:02"], ["619920022870175745", "/_semoon/status/619920022870175745", "_semoon", "세문(セムン)", "@bunade_B 일련의 사건(?)으로 페미니즘이 뭘까 라는 고민과 대상자의 배움의 의지에 깊이 감동하였다고 합니다.", "2015-07-11 13:23:45"], ["619919973499015169", "/goodtoaris/status/619919973499015169", "goodtoaris", "가을남자", "여성은 공감이라는데  왜 페미니스트들은 여성들에게조차 공감받지못하는가?", "2015-07-11 13:23:33"], ["619919783027277824", "/nung_nung_chick/status/619919783027277824", "nung_nung_chick", "♥", "@BusinessDayo 페미니스트와 꼴페미는 확연히 다르죠. 지향해야할 건 남녀평등이지 페미니즘을 내세워 다른사람을 죽이는 게 아니라는 걸 그분들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07-11 13:22:48"], ["619919424896630788", "/5_mooo/status/619919424896630788", "5_mooo", "조합원", "@Mmmmmgall 장동민송민호 감싸는사람이 김종현 까는사람이랑 동일인물인가요? 전 트위터에서 그런 의견가진 페미니스트 한명도못봤는데요. 전반적으로 차별에 관심있는사회라면 지금논란되는 김종현씨발언에 견제발언이나오는것은당연하것아닐까요?", "2015-07-11 13:21:23"], ["619919246802325505", "/whale_n_vapor/status/619919246802325505", "whale_n_vapor", "마법소녀 섦", "\"저도 공부했어요 페미니즘.\"이라니 대체 어디서 하신거에요....", "2015-07-11 13:20:40"], ["619919069987233792", "/whale_n_vapor/status/619919069987233792", "whale_n_vapor", "마법소녀 섦", "페미니즘과 관련해서 조리돌림 안하려고 하는데 아 존나 하고 싳다^^!!!!!!! 존나 놀리고 싶다!!!!!!", "2015-07-11 13:19:58"], ["619918859454189568", "/soboru_mon/status/619918859454189568", "soboru_mon", "소보루", "종현이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일단 본인들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평등을 원한다면 팬들 아래로 내려다보는 그 시선부터 바꾸는게 어떨지!", "2015-07-11 13:19:08"], ["619918394179977216", "/toxicalice/status/619918394179977216", "toxicalice", "앨리스", "페미니즘 관련해서는 말 험악하게 하는 것들에게 아주 질렸다. 이쪽이든 저쪽이든.", "2015-07-11 13:17:17"], ["619918356917932032", "/nine_99_nine/status/619918356917932032", "nine_99_nine", "99", "아 왜 안올라감 애초에 페미니스트면 빠순 차별도 하면 안되는거 아님? 저기요 니네 안에서도 빠순이 분명 있는데요 니네가 극혐한다던 사내새끼들이 집단내에서 서열나누는거랑 빠순이 까내리는거랑 다를게 뭔지 설명좀?", "2015-07-11 13:17:08"], ["619917375165480960", "/legomakercactus/status/619917375165480960", "legomakercactus", "선인장", "새벽이니까 걍 두서없이.. 차별의 대상이 되어보지 않으면 그 입장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백인남성이 흑인여성의 삶을 이해한다 말하는 것이 어폐인 것처럼. 그치만 페미니즘에 적잖이 관심두고 살아온 여성 입장에서 보더라도 그아이는 정말 진심에서", "2015-07-11 13:13:14"], ["619917372925845504", "/azuren/status/619917372925845504", "azuren", "물푸레", "@dreama_dream 요즘 페미니즘 관련 싸움(?)을 좀 하시는데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해대셔서 ㅋㅋㅋ 예전부터 자기가 틀렸다는 소리는 잘 안하긴 했지만 하는 소리중에 맞는 얘기 비율이 많이 높아서 균형이 맞았다면 지금은 헛소리 비율이 높아지심...", "2015-07-11 13:13:13"], ["619916719608369152", "/iiii_likeyou/status/619916719608369152", "iiii_likeyou", "망고", "@Sonbadack 맞아요. 배우고싶다구요 저도..여성이자 페미니스트이고 싶은데 그전에 더 오래 내 자신이었던 빠수니에 대한 취급이 저따위니ㅠㅠ흑..", "2015-07-11 13:10:38"], ["619916623881768961", "/elwmf/status/619916623881768961", "elwmf", "디즐", "@imyoursunlight 그러게요 말하는 게 페미니즘 ewww 이거인. 넘 가까이 가지 마시구.. 조심하시길 굳이 책 읽는데 와가지고 햇빛님 심난하게 하는지 ㅡㅡ", "2015-07-11 13:10:15"], ["619916444852072448", "/ihateCapitalism/status/619916444852072448", "ihateCapitalism", "Bae JaeHyung", "개마초남자캐릭터를 빨아대면서 동시에 허구언날 페미니즘과 여혐을 얘기하는 걸 전혀 이상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사람을 구경하는 건 정말 재밌는 일이다... 그럼 남자가 보기에도 짜증날 정도의 개마초새끼는 좋아하질 말던가. 거참.", "2015-07-11 13:09:32"], ["619916334562840576", "/myvrilliantlove/status/619916334562840576", "myvrilliantlove", "안개꽃", "빠순이들이 뭘 안다고 이야기에 껴드는지 모르겠다 빠순이들이 하는 말은 다 논리없지 왜냐면 빠순이잖아 자기 말이 맞다고 감성적으로 우기는거봐 여기서 빠순이를 여자로 바꾸면? 이런게 자칭 페미니스트분들이 하실 얘기? 김종현을 더 오래봐왔으니 얘기할뿐인데요", "2015-07-11 13:09:06"], ["619916246746689536", "/thdud0824/status/619916246746689536", "thdud0824", "[강제반휴트]최소금°◇°", "둘째이름 서치하다가 둘째가 페미니스트가 되었으먄 좋겠다고 한사람이 있던데 당황", "2015-07-11 13:08:45"], ["619915372498554882", "/elwmf/status/619915372498554882", "elwmf", "디즐", "@imyoursunlight 자기의 기준이 절대적인 마냥 남한테 강요하며 페미니즘을 덜 중요한 부차적인 거라구 넘 악의적으로 말하는게 정말 짜증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정말 경제약소국 문제에 관심이나 있을지 의문이 드는 ㅋㅋㅋㅋㅋㅋㅋ", "2015-07-11 13:05:16"], ["619914970491285504", "/lil_rose_M/status/619914970491285504",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서리나 응원하며 윔블던 결승 시청 중... 그나저나 앤디 머리는 본인 떨어지고 나우 관중모듴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 플레이어 긔요믜~", "2015-07-11 13:03:41"], ["619914877365170176", "/D_mokka/status/619914877365170176", "D_mokka", "(사랑해요 레옹!)원고하는 딜레탕트", "나는 왜 김쫑의 팬들과 페미니스트들이 싸우는진 1도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들마저도 김쫑의 재언급과 알려고 하는 그 트윗들에 대해 호의적으로 멘션을 하고 설명을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흐흑 이게 다 안티들이 문제야ㅠ ㅁㅠ)", "2015-07-11 13:03:18"], ["619914698947960832", "/damsoshare/status/619914698947960832", "damsoshare", "무늬만수험생", "여성을 혐오해서는 안 된다는 당위성은 누구나 가져야 함이 명약관화하지만 아주 쉽게 비틀고 왜곡해서 함부로 여혐종자로 판단내리고 조리돌림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무조건 페미니즘이라는 명목 하에 손가락질하지 말고 행간을 읽을 필요도 있지 않을까?", "2015-07-11 13:02:36"], ["619913934531768321", "/shinee_mmhh/status/619913934531768321", "shinee_mmhh", "람♥썬혈새와이귀^▽^", "자기들이 먼저 공평한 사고를 하지 못하고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있으니 뭐가 제대로 되겠나. 이런말하는 팬들한테 여자마초라고 저격하는 페미니스트도 있으니ㅋㅋㅋ 어이고..", "2015-07-11 12:59:34"], ["619913539088613376", "/_semoon/status/619913539088613376", "_semoon", "세문(セムン)", "사실 나처럼 여자여도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이 두루뭉술한 여자도 많을 것이다. 그러니 배워가고 다시 한번 생각 하는데 욕만 안하지 거의 강박 수준으로 페미니즘을 쑤셔넣으려 하는 자들에게 질렸다.", "2015-07-11 12:57:59"], ["619913478443118593", "/shinee_mmhh/status/619913478443118593", "shinee_mmhh", "람♥썬혈새와이귀^▽^", "팬이랍시고 종현이한테 선생질하는것들이 더싫다 ㅋㅋㅋㅋㅋㅋ 탈덕추천드림 ㅋㅋㅋ 왜 해명했냐 그냥 사과하지 이딴말을 하는 애가 팬이라니 ㅋㅋㅋㅋ 그게 페미니즘이면 난 안하련다 ㅋㅋㅋㅋㅋㅋㅋ 빨리 탈덕해 제발^^!", "2015-07-11 12:57:45"], ["619913276344762368", "/nuvida19/status/619913276344762368", "nuvida19", "누비다", "@ahastudio 지금 아니면 언제? 가 모토입니다 아직은 시기상조다 국내정서에 걸맞지 않다 이런거 페미니즘 운동과 엘지비티 인권운동 다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서구와는 상당히 벌어진 격차로 늦게 따라가고 있습니다", "2015-07-11 12:56:57"], ["619913073642475520", "/coming_ssooon/status/619913073642475520", "coming_ssooon", "리쥰", "오늘의 탐라는 페미니스트vs.샤이니팬덤 이게 절대 아니었는데.", "2015-07-11 12:56:08"], ["619913061193744385", "/Myst_Troubadour/status/619913061193744385", "Myst_Troubadour", "Myst, Troubadour", "@roricon 저거 읽으면서 '진중권씨가 요새 페미니즘 진영이랑 싸우다가 절제력을 잃을 만큼 스트레스를 받았나'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2015-07-11 12:56:05"], ["619912921544462336", "/MD_WHAT_IS_IT/status/619912921544462336", "MD_WHAT_IS_IT", "내 마듀와 레플이 완전 수라장!", "나는 예의바른 토론이 좋아... 물고뜯고치고박는 키배도 좋긴 한데, 그건 멘탈이 나가고, 또 중요한 안에 관해서는 키배하고싶지 않다... 이를테면 페미니즘, LGBT, 소외자, 소수자 등등. 그래서 논쟁하고싶지 않다는 의사를 밝히는 편인데", "2015-07-11 12:55:32"], ["619912201936044032", "/ruka134/status/619912201936044032", "ruka134", "루카리엠", "난 2D 한정으로 페미니스트...인듯. 여캐는 누님누님 하면서 모든 충성을 바치는데....음...", "2015-07-11 12:52:41"], ["619912177323937792", "/bloom_entity/status/619912177323937792", "bloom_entity", "BSTO", "생각해보니 페미니즘 알려달라 하는 사람들한테 \"그정도로 설명을 해줬으면 니들이 알아서 배워야지\"라던 사람들이 떠오르네. 얼마 전까지 그런 시각의 존재조차 인지하지 못한 사람들이 그걸 어디서 배울 지는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2015-07-11 12:52:35"], ["619912125549449216", "/argentblue128/status/619912125549449216", "argentblue128", "luces", "예전에는 이걸 (육욕과는 다른) 매우 숭고한 사랑의 형태로 보는 비평도 많았는데, 페미니즘 비평이 대두하면서 그런 풍조는 꽤 사라졌지요. 제단 위에 세워진 미덕의 여신은 남성 구애자의 찬양과 동경을 받을 뿐, 스스로 움직이지도 욕망하지도 못했으니까요.", "2015-07-11 12:52:22"], ["619912091177095168", "/roytess0525/status/619912091177095168", "roytess0525", "로테", "종현이 칭찬한다고 다가아니라고 칭찬의 논지를파악해야지 페미니즘에대해 지적을받고 고치려는자세가 훌륭하다고?ㅋㅋㅋㅋㅋ개소리 낭낭", "2015-07-11 12:52:14"], ["619911998642348032", "/whats_up_boy/status/619911998642348032", "whats_up_boy", "HN", "@under_t_sea ? 아니 정확히는 저사람들이 잘모르는거겠지 넌 1학기내내 페미니즘강의 듣고 거기에 대해 의견나누는 포럼까지 다녀왔으니까 더 잘알겠지만 보통은 여혐이라고 하면 그런 의미인걸로 인식하는걸ㅋㅋㅋㅋㅋㅋ 나만해도 학계에서 개념으로서", "2015-07-11 12:51:52"], ["619911997103038464", "/320_freak/status/619911997103038464", "320_freak", "프랭", "발언이 페미니즘 시점에서 보면 문제 되는 발언이다? 애초에 그 분은 그 분의 시점에서 얘기했지 페미니즘 시점에서 얘기한적이 없는데요", "2015-07-11 12:51:52"], ["619911911358902272", "/row_baba/status/619911911358902272", "row_baba", "체조양일뛰는☆카야☆", "왜 여자들 사이에서 페미니즘을 표방한 치남적 사고와 행동을 하는 이들이 보이는가.. 이 사회의 세뇌와 분위기가 이렇게 만들었음을 슬퍼하고 그녀들이 빨리 잘못된 사고방식임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 "2015-07-11 12:51:31"], ["619911906078240768", "/dctkjjh1/status/619911906078240768", "dctkjjh1", "Jong Hyuk Jeong", "내가 페미니스트지만 꼴페미들 혐오스럽다. 종현이 여혐까진 아니었는데 들들 볶은건가?", "2015-07-11 12:51:30"], ["619911882267168768", "/meloknightELBY/status/619911882267168768", "meloknightELBY", "존잘님이 오너캐 만들어쥼 메로나", "나는 페미니스트를 좋아하고 저도 페미니즘 사상을 견지하고 있습니다만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당신새끼들이 제발 보봐르의 얼굴에 먹칠을 관둬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답니다 이새끼들아..", "2015-07-11 12:51:24"], ["619911088532930560", "/eggsniping/status/619911088532930560", "eggsniping", "이수만", "@BusinessDayo 개인적으론 페미니즘을 끌어와서 너무 많고 세세한것에 필요없는 차별성을 부여하는건 아닌지... 오히려 잡아팰 사람은 널리고 널렸는데 왜 저렇게 종혀니한테만 엄격한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2015-07-11 12:48:15"], ["619910947553935360", "/yesimsaewoojut/status/619910947553935360", "yesimsaewoojut", "종현이의 개가 되겠어", "어차피 니들도 나처럼 지금 서치 존나게 해가면서 니들한테 반박하는 애들 하는 말 찾아보고있을테니 한번 묻자. 언제 종현이가 페미니즘에 대해 알려주세요 라고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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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기대 or 우려? — 우려 http://ask.fm/a/cae62l7o ", "2015-07-11 12:39:17"], ["619908777018441729", "/momotheyellow/status/619908777018441729", "momotheyellow", "모모-20160722", "@milkcloud17 우리 종혀니는 이 기회를 발판 삼아 더욱 배울 거십니다... 페미니즘의 바이블들을 인증할 날도 올거시라 믿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큽....ㅜㅜ", "2015-07-11 12:39:04"], ["619908485405237248", "/bearw12/status/619908485405237248", "bearw12", "로단", "팬들한테 쉴드치지마라고 하는것도웃김. 모든여자들이 막 그런낌새만보이면 시발!오빠사과해!내오빠지만 진짜아니다! 하는 열정페미니스트들도 아니고ㅋㅋㅋㅋ팬이라면 저정도엔 당연히 쉴드쳐주는거 아니야? 팬아닌 나도 치고싶어지는데?", "2015-07-11 12:37:54"], ["619908428266237952", "/rangrangsea/status/619908428266237952", "rangrangsea", "랑랑", "여기까진 종현이 해명글과 전혀 관련없는 내 소견임\n종현이의 소신있고 용감한 발언이, 나로 하여금 페미니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만한 계기가 되어주었다고 말하기엔 좀 미안함", "2015-07-11 12:37:41"], ["619908188708536321", "/ahastudio/status/619908188708536321", "ahastudio", "Ashal aka JOKER", "@nuvida19 저는 트위터 안에서 이야기되는 페미니즘도 단일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논란만 봐도 그 노선 차이가 넘사벽 수준이라고 보구요. 오프라인 쪽은 좀 애매한데, 오프라인 메이저 쪽에서 보기에 트위터의 논의는 (…)", "2015-07-11 12:36:44"], ["619907730283728896", "/rangrangsea/status/619907730283728896", "rangrangsea", "랑랑", "관점이 다르고,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는 것으로 내면의 대화를 끝내기로 했다\n그러나 그들에게 있어 이런 내가 계몽이 필요한 무지몽매한 사람이라고 비춰지는 게 못마땅하고, 그들의 입맛에 맞는 페미니스트로 거듭나는 것을 진화라고 여기는 사고방식엔 소름돋는다", "2015-07-11 12:34:54"], ["619907580438147072", "/RNarsis/status/619907580438147072", "RNarsis", "이준인", "올해 내내 트위터를 뜨겁게 달구는 일련의 페미니즘 운동에 대해선 어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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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페미니즘 이론가가 그런 이야기를 하나요? “인식”이란 용어도 철학 등에선 엄밀한 개념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개념의 싸움은 확장이 아니라 논리적 전개를 위한 확고한 정의를 통해 이뤄지는 겁니다.", "2015-07-11 12:30:29"], ["619906356623990784", "/yesimsaewoojut/status/619906356623990784", "yesimsaewoojut", "종현이의 개가 되겠어", "@Hahahaizhen 본인들이 세상에 가지고 있는 비틀어진 시선을 페미니즘으로 포장하면 안되는건데 말이에요. 이걸 쓰는 순간 세상을 비뚤어지게 보는게 잘못된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종현이 멘트에 더 속상하네요ㅠ", "2015-07-11 12:29:27"], ["619906280086343680", "/sduk_ttmys/status/619906280086343680", "sduk_ttmys", "말강", "이 기회에 페미니즘에 눈을 떠서 수니들한테 전파하길 바란다고? 수니들도 생각하는 객체입니다. 오빠가 전파하면 무조건 따를꺼라는 그 편견부터 버리고 얘기하시길 바람. 진짜 가르치려고 하는거 이골이 난다ㅋㅋㅋ 빠순이도 학력있어요~", "2015-07-11 12:29:09"], ["619906154844459008", "/alley_in_forest/status/619906154844459008", "alley_in_forest", "흰머리소녀 앨리", "@clin_psych 강사연구실에서 왠지 튀는 존재로 보는 느낌을 받는데, 혼자서 안타까워 합니다. ^^;;; 여성성 자체로 자유로워지는 것이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해요.", "2015-07-11 12:28:39"], ["619905970043400192", "/nuvida19/status/619905970043400192", "nuvida19", "누비다", "@ahastudio 페미니즘에 대해 사람들이 많이 알면 좋죠. 여성혐오가 만연해왔으며 여전히 만연하고 미디어를 통해 전파되는 이 시점에는 더더욱요. 그래서 다들 열을 올린 것입니다.", "2015-07-11 12:27:55"], ["619905712571854848", "/nuvida19/status/619905712571854848", "nuvida19", "누비다", "@ahastudio 저는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고 그 책도 읽어보려고 합니다. 비평을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여성 혐오라는 단어를 끌어올려 이슈화 하는 것은 페미니즘의 전략적 행보입니다.", "2015-07-11 12:26:53"], ["619905675246764032", "/Nocheluce/status/619905675246764032", "Nocheluce", "Nocheluce✨", "휴 내가 정치적으로 항상 올바른 것도 아니고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다른 분야보다 더 많이 선구자들과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빚을 지고 있지만...... 그래서 논쟁도 주변에서 바라볼 뿐이지만서도..", "2015-07-11 12:26:44"], ["619905593491390464", "/shutupnletssex/status/619905593491390464", "shutupnletssex", "장래희망 : 시체", "@whitebear_onsim 짖ㄴ자여 ?... 대박이다 그런건 페미니즘이 아니라구 생각 ... 어떻게 그럴수가 잇조 그분은 페미니즘 이라기보다는 남혐 에 가까운듯 진심", "2015-07-11 12:26:25"], ["619905428508377089", "/ahastudio/status/619905428508377089", "ahastudio", "Ashal aka JOKER", "@nuvida19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알아야 하는 게 아닙니다. 모두가 우에노 치즈코 읽으면서 비평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구요. 여성혐오라고 하지 않아도 올바른 방향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2015-07-11 12:25:46"], ["619905424398004224", "/hyinside/status/619905424398004224", "hyinside", "진기야 행복하자", "본인의 논리에 사로잡혀서 귀막고 남들 얘기 안 듣는 사람들이 많네. 페미니즘이라는 게 그런 거였다면 나는 관심 안 가질래. 말도 안 되는 페미니즘 주장에 진짜 페미니스트들만 억울하겠네 ㅋㅋㅋㅋㅋ", "2015-07-11 12:25:45"], ["619905348011294720", "/sjt0118/status/619905348011294720", "sjt0118", "묘", "나는 가끔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여성혐오를 개선하려하는지 여성혐오를 극대화시키려는건지 궁금하다.", "2015-07-11 12:25:26"], ["619905221729218561", "/alslsk000/status/619905221729218561", "alslsk000", "카네로님 공부안해?", "페미니스트 뜻이 남녀평등을 뜻하는거면\n자신들을 페미니스트라 칭하는 몇몇 여성들은 왜 남성이 겪는 사회적 문제점은 같이 생각하지 않고 방관하면서 여성들이 겪는 사회적 문제점만을 지적하는 걸까", "2015-07-11 12:24:56"], ["619905097619779584", "/everylifecliche/status/619905097619779584", "everylifecliche", "라한 8", "@everylifecliche 특히 성차별 페미니즘 이런 주제에 가장 민감한 사람들과 아이돌 팬덤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사람들이 둘 다 '젊은 여성'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2015-07-11 12:24:27"], ["619904984834912260", "/selene_B_23/status/619904984834912260", "selene_B_23", "mmm", "왜 페미니스트라는 분들이 여성을 굳이 아름다운여성 아름답지 않은 여성으로 나누시는지", "2015-07-11 12:24:00"], ["619904899308859392", "/bearw12/status/619904899308859392", "bearw12", "로단", "솔직히 난 개인으로써 트위터안의 페미니스트분들의견에 다 동의하는건 아니다\n저게왜????싶은것도 많고\n이번에도 그런듯\n전혀모르겠다(주륵", "2015-07-11 12:23:39"], ["619904608433868801", "/nuvida19/status/619904608433868801", "nuvida19", "누비다", "@ahastudio 범주를 넓히지 않고서는 종현군 같이 똑똑하고 소통을 할 줄 아시는 분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더 알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트위터의 페미니스트 다수는 종현을 공격한게 아니라 정치적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거에요.", "2015-07-11 12:22:30"], ["619904577169551360", "/ahastudio/status/619904577169551360", "ahastudio", "Ashal aka JOKER", "@nuvida19 1) 페미니스트가 아니면 여성 혐오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전에 있었음(그래서 그걸 “넘어서”라고 한 거죠)을 이야기한 거고, 2) 대상화란 용어에 매달려서 맥락을 날려버리는 건 위험합니다. 맑시스트들이 이미 경험한 거죠.", "2015-07-11 12:22:23"], ["619904429534285824", "/Vita_D_ang/status/619904429534285824", "Vita_D_ang", "비디", "그니까 문맥까지 파악하는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의 갭이 요새 매갤발 여성주의 운동ㅋㅋㅋㅋ에서 크게 눈에 보이는 것 같다. 한쪽은 글을 읽을 줄 알고 한쪽은 그걸 모르고 그래서 사실 한국은 성장한 기간에 비해 굉장히 급진적으로 페미니즘 운동이 일어난", "2015-07-11 12:21:47"], ["619904409070231552", "/sduk_ttmys/status/619904409070231552", "sduk_ttmys", "말강", "자칭 페미니스트분들이 덕후들을 대하는 태도가 얼척없다ㅋ 시선의 상하를 얘기하며 차별을 논하시는 분들이 왜 덕후들한텐 아래보듯 얘기해요?ㅋㅋㅋ 오빠가 상처받지 않길 바라는 빠수니는 여자보다 하위계급입니까? 덕후들은 사건정황도 모르면서 나대는 종족인가요?", "2015-07-11 12:21:43"], ["619903819627913216", "/Naeunai_rok/status/619903819627913216", "Naeunai_rok", "올바른 트잉여 京士吏 Naeunai", "@qotndms 페미니즘 공부에 한창인 여학생에게 들은 바에 의하면, 대학교 안에서 페미니스트 정체성을 표방한다는 의미는 반공 사회에서 공산주의자보다 훨씬 더 위험한 존재임을 드러내는 것과 같다고 한다.", "2015-07-11 12:19:22"], ["619903816696119296", "/neouinorae/status/619903816696119296", "neouinorae", "야호", "페미니스트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으나 내가 판단하기엔 그 중 한 명이 김종현이었다. 탐라에서 보기에 기꺼운 사람이 종현이밖에 없다고 말한 이유다.", "2015-07-11 12:19:21"], ["619903806101323778", "/2zom2zom2/status/619903806101323778", "2zom2zom2", "목수", "근데 종현 여혐 논란 글을보니 페미니즘도 시대에따라 변화해야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2015-07-11 12:19:19"], ["619903616397152256", "/ReginaJJung/status/619903616397152256", "ReginaJJung", "Regina.J", "조금이라도 차별적인 느낌을 받는다고 너 여혐이지 빼애액! 하는 것은 나도 싫다. 페미니즘 운동을 하되 인간을 대함으로서 좋은말, 칭찬하는 말에서까지 차별적 요소를 굳이 만들어서 끄집어내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2015-07-11 12:18:34"], ["619903540392103937", "/darkfairy_0/status/619903540392103937", "darkfairy_0", "징징운님", "그리고 저 글 쓴분도 뭔 시발 루저 발언 갖다붙이면서 180이하는 루저라고 생각 안 하면서 저게 여혐이 아니면 진정한 루저? 저게 바로 트위터 페미니스트의 대화법이라는거에요. 남한테는 의견동조를 강요하면서 지 의견은 절대 안 바꾸는 쓰레기들", "2015-07-11 12:18:15"], ["619903510088318976", "/unheim/status/619903510088318976", "unheim", "jungkwon chin", "사회주의자의 눈에 여성해방은 그저 계급해방의 하위범주일 뿐이죠. 그래서 여성운동가들이 계급운동과 다른 문제를 제기하면, 진짜 억압받는 여성들은 너무나 열악해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른다며, 페미니즘 운운하는 것 자체가 배부른 증거라고 말하고 싶어하죠.", "2015-07-11 12:18:08"], ["619903488282066944", "/abitdull/status/619903488282066944", "abitdull", "라이멜", "@NoMoreWGM 많이 진행된게 아니냐' 이정도의 논의는 나올줄 알았는데.. 그런 점에서딴소리지만 앞으로 좀더 페미니즘이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네요..그리고 쑤즈님이 사회적 맥락에 대해 글타래르 올려주셨으니 읽어보시길 바래요..", "2015-07-11 12:18:03"], ["619903459416866816", "/nuvida19/status/619903459416866816", "nuvida19", "누비다", "@ahastudio 저는 단지 님의 페미니스트가 아니면 여성 혐오/ 신에 대한 찬양도 혐오라고 할 기세 이 잘못된 논란 파악과 비유에 반박하고 싶었습니다.", "2015-07-11 12:17:56"], ["619903231586537472", "/ReginaJJung/status/619903231586537472", "ReginaJJung", "Regina.J", "당신이 누군가에게 영감을 준다는 말은 당신은 한 인간으로서 정말 매력적인 존재에요. 라는 말과 같다고 생각한다. 페미니즘이 남성과 여성의 동등한 권리를 찾는다는 점에서는 동의하고 동참할 의향이 있지만,", "2015-07-11 12:17:02"], ["619902979110363136", "/nuvida19/status/619902979110363136", "nuvida19", "누비다", "@ahastudio 아니 그러니까 마음 속의 살인이 어떻게 성녀 창녀 프레임이나 성적 대상화 문제에 대한 비유가 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페미니스트가 아닌 것은 여혐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고요.", "2015-07-11 12:16:02"], ["619902799141167104", "/neouinorae/status/619902799141167104", "neouinorae", "야호", "대체로 머글-페미니스트 간에는 번역기가 필요하다. 말이 안통한다는 뜻이 아니고, 같은 언어를 다른 맥락과 다른 정서 속에 향유한다. 머글-팬 간에도 마찬가지. 그런데 페미니스트-팬이었으니 피차 쉽지 않은 대화였다. 엇갈리는 말들을 보는 게 괴로웠다.", "2015-07-11 12:15:19"], ["619902446664486912", "/naname0525/status/619902446664486912", "naname0525", "윤쨩", "@kibumX2he 페미니즘 학자들이 둘째가 올린 트윗보고 대단하다ㅜ배우겠디고 하는 자세가 쉽지 않은데 이제라도 페미니즘에대해 아니 다행 머 이따구로 이야기하며 둘째 팬됐다 머 씨부리는 이야기들??그닥 칭찬이지 않아서 기분만 상하고 점 꺼져줬으면", "2015-07-11 12:13:55"], ["619902396039168004", "/ReginaJJung/status/619902396039168004", "ReginaJJung", "Regina.J", "페미니즘이 좀 과하다 싶더니 결국 안좋은 쪽으로 일이 터지는구나. 김종현씨의 말은 맥락상 여성을 혐오하거나 여성을 낮잡아보는 것이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외면하는 것일까. 나는 오히려 전문을 읽고 되게 기분이 좋던데. 찬사를 보내는거잖아.", "2015-07-11 12:13:43"], ["619902309913374720", "/allyur_twit/status/619902309913374720", "allyur_twit", "알열", "종현 팬들이여 영업을 하십시오. 님들 오빠가 페미니스트들과 대화하고 잘못된걸 바로 잡으려고 하며 감동을 주고 있는데 저기다 대고 페미들 나쁘다고 논란을 키우고 있어ㅋㅋㅋㅋ 지금존현 과거 행실 짤만 올려도 영업이 되고 알티스타가 되실 타이밍인데ㅋㅋㅋ", "2015-07-11 12:13:22"], ["619902139452657664", "/sundaing/status/619902139452657664", "sundaing", "파", "김종현 씨 떡밥이 뜨거운 이유는 예술의 대상화에 대한 이해 부재, 섣부른 페미니즘 노출 심리, 공인급 유명인의 발언을 공격할 때 주어지는 안정성 탓이다.", "2015-07-11 12:12:41"], ["619901775303217152", "/Izar408/status/619901775303217152", "Izar408", "이자르", "@pome_granate02 네 다행이죠 그래서 제가 사과도 드리고 알려달라그랬는데 답멘이 없으셔서요 아니면 대신 저한테 가르쳐주실래요? 페미니스트들이 원하는 종현의 뮤즈에대한 태도는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2015-07-11 12:11:15"], ["619901544415170561", "/O_itismine/status/619901544415170561", "O_itismine", "림다림", "페미니즘 관련 트윗하니까 팔로워가 후두두두.. 헤헷 pic.twitter.com/wgbC6DwNUu", "2015-07-11 12:10:20"], ["619901500127444992", "/MADCAT135/status/619901500127444992",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아니 뭐 종현군 뮤즈 관련 얘기는 어찌저찌 잘 마무리될거 같은 느낌... 페미니스트 분들도 그렇게 공격적으로 나오는편도 아니고 정중하게 알려주고 있는데...", "2015-07-11 12:10:09"], ["619901465717403649", "/hye_si/status/619901465717403649", "hye_si", "돌고래형 혜시", "@hye_si 그건 성찰하고 배우며 변화해나가면 될 일이다. 저런 식의 '가르쳐달라' '배우겠다'는 말은 페미니스트로서 매우 환영할 만한 태도다.", "2015-07-11 12:10:01"], ["619901356166418433", "/shutupnletssex/status/619901356166418433", "shutupnletssex", "장래희망 : 시체", "지금 내 탐라엔 평소 팔로했던 페미니스트 들의 갓존현 평가 뿐이라서 모르겟네 이거말구 종현이한테 무슨 심한 소리 한 새기덜 익는지 ?", "2015-07-11 12:09:35"], ["619901260934746112", "/jibebonejuseyo/status/619901260934746112", "jibebonejuseyo", "우엉우엉", "근데 샤이니 김종현 여성팬들 정도의 인식 - 좋은 말 해주는데 뭐가 문제냐. 사소한 거 가지고 트집 잡고 이러니까 페미니즘이 욕 먹는 것. - 이 바로 우리 젊은 여성들 대다수일텐데. 그래도 나 때보단 요즘 20대 여자들 진짜 똑똑하긴 함.", "2015-07-11 12:09:12"], ["619901112519266308", "/nuvida19/status/619901112519266308", "nuvida19", "누비다", "@ahastudio 우에노 치즈코를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페미니스트 사이에서는 통용되는 범주로 알고있습니다. 여성의 이상화는 여성주의와 정반대라는 것. 성녀/창녀 프레임으로 치닫기 십상이니 경계하고 지양하자는 것입니다. 마음속의 살인은 논점과 무관", "2015-07-11 12:08:37"], ["619900580098539520", "/onjonkey2min/status/619900580098539520", "onjonkey2min", "푸딩씨", "이해보다 인정\n난 지금 자칭 페미니스트라는분들의 논리를 이해할 순 없지만 당신들이 어떤 의도로 말하는지 알았고 그냥 인정할게요. 스스로를 틀에 가두지 마시길. \n(나도모르게 김종현 혐오발언을 할까봐 조심스럽지만) 내가 사랑하는게 샤이니라 정말 다행이야", "2015-07-11 12:06:30"], ["619900116271403009", "/unknownquotes01/status/619900116271403009", "unknownquotes01", "잘린 소매", "논란과는 별개로 난 김종현 상당히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페미니즘 이슈에 '경청할테니 얘기해주세요'라고 말하는 태도가 인상적임. 저런건 좀 배워야 한다...", "2015-07-11 12:04:39"], ["619900035631714304", "/hye_si/status/619900035631714304", "hye_si", "돌고래형 혜시", "근데 사실 '여혐종자' 이런 식으로 조어를 해서 그렇지 '여성 혐오'는 사회 저변에 깔린 의식/무의식이며 그 속에서 파생된 행위/언사를 뜻한다. 젠더이원화된 사회에서 교육받고 성장한 사람이라면 누구도 여성혐오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페미니스트라도", "2015-07-11 12:04:20"], ["619899970615820288", "/paspastaa/status/619899970615820288", "paspastaa", "マイサンシャイン☆일곱싴", "트위터 페미니스트들 너무 친절해. 나는 매일매일 열심히 주워먹으며 배웁니다", "2015-07-11 12:04:04"], ["619899870942494720", "/cucum48/status/619899870942494720", "cucum48", "우주 신오이", "존횬이 여성비하도 혐오도 아니지만 단어선택을 잘못한건 맞긴한데ㅋㅋㅋㅋㅋ아니 시바ㅋㅋㅋㅋ똥은 양싸자식들이 쌌는데ㅋㅋㅋㅋ왜 페미니즘 공부는 존횬이 먼저 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존횬은 아무잘못이 없어! 근데 왜!가 아니라 원기옥모아다가 왜 쟤한테 쏘냐는거ㅋㅋㅋㅋ", "2015-07-11 12:03:41"], ["619899775916249088", "/soondae_0718/status/619899775916249088", "soondae_0718", "아?", "\"@:\"샤이니 및 종현 팬들이랑 페미니스트 및 PC충들\"의 싸움이라 요약을. 모욕적이네요.\"  헤비메탈인지 뭔지 그분트윗 ㅇㅇ", "2015-07-11 12:03:18"], ["619899674711846912", "/ahastudio/status/619899674711846912", "ahastudio", "Ashal aka JOKER", "나처럼 처음부터 페미니스트 아니다. 자유주의자다. 마초다. 이렇게 스스로 딱지를 붙이지 않은 이들은 고스란히 괴랄한 비난을 듣는 게 정상이란 말인가? 요새는 대학에서 여성학 강의 잘 안 한다매? 이론을 폐기하고 언성만 높이는 게 현대인의 상식이라지?", "2015-07-11 12:02:54"], ["619899588116254720", "/bisou_2_moi/status/619899588116254720", "bisou_2_moi", "뽀뽐", "가장 피씨하기로 소문난 트위터리안 아이돌도 여성비하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되다니 그 발언이 여혐까진 아니라 생각하지만 이렇게 공론화가 많이 되고 있단 점에서 한국 페미니즘 많이 분발했다 ^~^b", "2015-07-11 12:02:33"], ["619899550212321280", "/juwon_gim/status/619899550212321280", "juwon_gim", "?", "그냥 여자고 남자고 닝겐임다..여자니까 남자니까 이런것도 별로고 남자가 화장한건 별로야~라던가 이런것도 아닌것..페미니즘이 여성만의 인권신장이나 그런게 아니구...인간평등사상을 말하는거...", "2015-07-11 12:02:24"], ["619899511310172160", "/yesimsaewoojut/status/619899511310172160", "yesimsaewoojut", "종현이의 개가 되겠어", "@yesimsaewoojut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한다.", "2015-07-11 12:02:15"], ["619899384315031552", "/whale_n_vapor/status/619899384315031552", "whale_n_vapor", "마법소녀 섦", "마쟈 종혀니 까지마... 애초에 여혐이 1도 없는 사람 여자든 남자든 어디있나요. 다들 내 안의 여혐을 마주하고 인정하면서 페미니스트가 되는 거지.", "2015-07-11 12:01:45"], ["619899367504281600", "/byulbalm/status/619899367504281600", "byulbalm", "휴면", "세상 인간들이 김종현씨같으면 좋을텐데. 대외적으로 알려진데다가 이미지가 중요한 사람이 자신이 불쾌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 부분에 대해서 자기 이름달고 묻다니. 그 부분은 정말 대단하다. 저런 사람이 아이돌을 하고 페미니즘에 대해 말하다니 아직 괜찮아", "2015-07-11 12:01:41"], ["619899189481246721", "/ophiw1231/status/619899189481246721", "ophiw1231", "라클", "진짜 이번계기로 깨달았다. 페미니스트라고 나 스스로 얘기 할 수없었던것이 뭔가 조심스러웠던것이 컸었던것같다. 여혐을 조장하는 거나 여성인권이 무시당하고있는 것들을 느꼈을땐 물론 화가났고 속상했었지만 이번사건은 ㅋㅋㅋㅋ", "2015-07-11 12:00:58"], ["619899156270706688", "/bikurikyoten/status/619899156270706688", "bikurikyoten", "지아", "54년생 남성 페미니스트가 너무 어색해서 스티그라르손을 부치로보게된다..", "2015-07-11 12:00:50"], ["619899063194914817", "/juwon_gim/status/619899063194914817", "juwon_gim", "?", "나는 진짜 쎄게 페미니즘 쪽에 기울어 있는거같은데..사실 여성은 아름다운 존재! 보호받을 존재! 예술! 축복! 이것도 싫어함...ㅋㅋㅋㅋ..배배 꼬였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렇게 치면 남자는 왜 아름답지 않고 예술이고 축복이지 않냐 이말이야", "2015-07-11 12:00:28"], ["619898927773409280", "/O_itismine/status/619898927773409280", "O_itismine", "림다림", "고백하자면 나 극장에서 건축학개론 봤을 때 그렇게 나쁜 영화라곤 생각 못했음. 트위터 시작하고 나서 페미니즘에 대한 이러 저러한 의견을 접하다가 어느 날 영화 채널에서 해주는 건축학개론 보다가 결국 꺼버렸다..", "2015-07-11 11:59:56"], ["619898849264447488", "/meco_vibre/status/619898849264447488", "meco_vibre", "MECO", "어서 존횬오빠에게 페미니즘 영업해서 얼른 레베카 솔닛이든 누구든 읽게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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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te", "@dangerousshop 저도 가겠습니다! 페미니스트로서 김종현 군의 앞날을 기대합니다. 꼭 깨닫고 행동할 것을 믿습니다!!", "2015-07-11 11:27:59"], ["619890841759301634", "/jonnagaesaekki/status/619890841759301634", "jonnagaesaekki", "왈왈!!!", "시발 대체 뭔 정의를 가지고 사냥질을 해대시는지!!!!! 네????? 본질흐리는 자칭 페미니스트!!!!! 부들부들거리면 자칭 페미니스트 인정이신것ㅜㅜ", "2015-07-11 11:27:48"], ["619890812504027136", "/donkey8427/status/619890812504027136", "donkey8427", "←DK's", "김존횬씨 페미니즘ㅁ에 입성해주셔서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여기서 그 의도를 잘 알고 업그레이드 되어 주십ㅂ시오 내가 팬아트 그려 직멘으로 쏘아바치든 뭐든 진짜 존횬한ㅌ테 영혼판다 (존나)", "2015-07-11 11:27:41"], ["619890719860260864", "/popori_0611/status/619890719860260864", "popori_0611", "뽀뽀리", "요즘 페미니즘ㅡ구체적으로는 사회에 알게 모르게 팽배한 여성 차별과 혐오ㅡ에 대해 배워가면서 머리가 깨이는 기분이다. 그동안 나는 나 스스로도 여성을 주체가 아닌 개념화된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그밖에 일상대화나 행동에서도 여성을 유약하고 연약한", "2015-07-11 11:27:19"], ["619890533528289280", "/jonnagaesaekki/status/619890533528289280", "jonnagaesaekki", "왈왈!!!", "자칭 페미니스트들 모니터 앞에 세워놓고 존나 직멘 수백개 쏴대면 참 별일아니겠다 그지? 지들이 하는짓이 불법수렵인걸 모르고 그게왜?거리는 종자들 진짜 왜 머리통 달고다녀? 그리고!! 시발!! 애초에 잘못한게 없는데 니들이 뭔데 고나리세요 씨발!!", "2015-07-11 11:26:34"], ["619890526754476034", "/yuekim/status/619890526754476034", "yuekim", "YUE KIM", "한편 이런 논란의 단편은 이번 일처럼 안타까운 경우도 있지만, 계속해서 이야기되는 것은 좋은 일이라 생각하기도 한다. 생각을 나누는 것으로 조금 더 배우고,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는 거니까. 우리 사회의 페미니즘은 좀 더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 "2015-07-11 11:26:33"], ["619890445607268352", "/1209km_to_j/status/619890445607268352", "1209km_to_j", "~뒷북 관음러 모순~", "제대로 라디오를 들어본게 아니라면 오빠 이름의 ㅈ자도 꺼내지 말았으면 좋겠지만 우리의 페미니스트들은 생각이 다르시죠~?", "2015-07-11 11:26:13"], ["619890407237750784", "/gingerfield/status/619890407237750784", "gingerfield", "걍석양", "인격체를 대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방식으로 소비되는 일이 많은 아이돌이 뮤즈와 페미니즘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도 생각해볼 만한 것이 많은 것 같다", "2015-07-11 11:26:04"], ["619890210067734532", "/easygoing1111/status/619890210067734532", "easygoing1111", "[반동결]코코넛", "Rt사실 한 3년전까지만 해도 개념연예인 막 이런소리들을텐데..ㅋㅋㅋㅋ 근데 이번 사건으로 페미니즘이라는걸 좀 더 배우고싶다고 말하는 갓종현입니다", "2015-07-11 11:25:17"], ["619890184058867713", "/vrai_M_L/status/619890184058867713", "vrai_M_L",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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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rg_osphere", "Blerg", "산부인과처럼 다리 벌리란 건 표현의 자유고 장르의 특성이면서 이 정도 말은 저격에 치졸하고 개념녀 코스프레에 극단적인 페미니스트가 되나 뭐가 상식인지 너무 명확한데 그건 상식 아냐 빽거리면 대화가 성립이 안됨 https://twitter.com/yuri_voice/status/619689441813114880 …", "2015-07-11 11:05:50"], ["619885236713734144", "/JONGJJJONG/status/619885236713734144", "JONGJJJONG", "소비러", "김종현한테 직멘 쏜 퀼사니 뭐니는 걍 존나 꼬인인간으로 밖에 안보임 페미니스트는 무슨 저게 페미니스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7-11 11:05:32"], ["619885195102019585", "/emilioni/status/619885195102019585", "emilioni", "2월", "아...보고야 말았다 ㅜ ㅜ 그런데, 페미니즘에 대한 맨스플레인이 아닌 우먼스플레인을 당하는 느낌은 뭐지", "2015-07-11 11:05:22"], ["619884996782718976", "/Yupe_llll/status/619884996782718976", "Yupe_llll", "유페님@인장 미됴쨩!", "많은 사람을 적으로 돌리더라도, 나는 페미니스트인걸. 이게 옳다고 생각하는 이상 생각을 바꾸거나 적당히 양보하면서 살 순 없는 거다.", "2015-07-11 11:04:34"], ["619884765093605378", "/shk4044/status/619884765093605378", "shk4044", "수현", "@yesBaduk 그런데 페미니즘이론에 의해서 그렇게 생각한다고 치면 우리나라는 엄청남 성차별나라고 이탈리아도 비슷하겠네요.", "2015-07-11 11:03:39"], ["619884679601098752", "/718ee/status/619884679601098752", "718ee", "갓촤", "@yesBaduk 여성혐오 발언을 한 사람을 페미니즘적 이론에서 비판한다? 정당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여성을 아름다운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사람한테 이러쿵 저러쿵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는게 팬으로서 너무 속상해서 표현이 격해진점 사과드리구요.", "2015-07-11 11:03:19"], ["619884678971965440", "/sangseek_kim/status/619884678971965440",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어떤 체제와 맞서 싸우고, 그 과정에서 여성적 취향이 중요한 전투 도구로 다루어진다는 점에서 충분히 페미니즘적으로 읽힐 수 있다고 보는데 말이죠...", "2015-07-11 11:03:19"], ["619884596130217984", "/sooz005/status/619884596130217984", "sooz005", "쑤즈", "@sibaljotggagg 다 설명해놨으니 공격하려고 궁금하시다고 한 게 아니면 제 트윗 복습해보시구요 그래도 모르시겠음 페미니즘 공부하시구요", "2015-07-11 11:02:59"], ["619884442459320321", "/sangseek_kim/status/619884442459320321",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주제의식 자체는, 인간을 오직 도구로만 보는 미친 세상에 대한 풍자이고, 그 극단에 애낳는 기계로 다뤄지는 여성과, 이를 구원하기 위해 맞서싸우는 여성전사가 세워짐으로써, 훌륭한 페미니즘 영화가 되었죠. 마마마나 킬라킬도, 여성이 주체가 되어", "2015-07-11 11:02:22"], ["619884366932520960", "/off_i_go/status/619884366932520960", "off_i_go", "마농이☆카블리", "페미니스트 좇까 시발년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7-11 11:02:04"], ["619884273063952384", "/rio_tranquilo/status/619884273063952384", "rio_tranquilo", "빈", "페미니즘이나 여혐 관련 이슈도 사이다! 명쾌하게 잘 짚어줬구나! 싶은게 있고 아.. 이건 뭔가... 이거 아닌데.. 싶은게 있는데 그 바리에이션이 미묘한 차이로 한 직선 위에 주루룩 늘어서 있어서 어디를 끊어쳐야할 지 모르겠는..", "2015-07-11 11:01:42"], ["619884159511564288", "/jonnagaesaekki/status/619884159511564288", "jonnagaesaekki", "왈왈!!!", "지들 권리를 나서서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병신들이 자칭 페미니스트입니다만.", "2015-07-11 11:01:15"], ["619884153215934464", "/pretentious9/status/619884153215934464", "pretentious9", "chew me up", "@yesBaduk 네. 예술적 대상이 되는 것은 절대 약자가 되는 게 아니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린 다른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있었나 보네요.", "2015-07-11 11:01:13"], ["619884122945630208", "/thenitsok/status/619884122945630208", "thenitsok", "뚭서방 아내 레롤", "저런 아이돌이 흔치 않은 건 사실이지만 저런 아이돌과 트위터에서 얘기하는 완전무결한 페미니스트 수준의 대화를 구사하는 사람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 노관계 훨씬못미침", "2015-07-11 11:01:06"], ["619884059188047872", "/mong_a948/status/619884059188047872", "mong_a948", "꿈'몽'예쁠'아'", "@ATMofSMent 으ㅠㅠ 무식해보일수 있지만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이 사건을 통해 알게 됐어요ㅠㅠ 친구한테 전하고 싶은 말이 이거였는데 사이다!!!!", "201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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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늪에 빠진 양갱", "ㅅㅔ상엔 꼬인사람이 참 많은것 같다. 그러니까 우리애한테 저 지랄이지ㅋㅋㅋㅋㅋ\n저래놓고 자기가 페ㅁㅣ니스트인줄 알거아녘ㅋㅋㅋㅋ", "2015-07-11 10:40:42"], ["619878574628061185", "/s_weetdelight/status/619878574628061185", "s_weetdelight", "SWEET DELIGHT", "너 어디가서 페미니스트라는 소리 하지말아라?ㅋㅋㅋㅋㅋ 니 좋을때만 페미니스트냐?", "2015-07-11 10:39:03"], ["619878536090791936", "/charlotte0707/status/619878536090791936", "charlotte0707", "모름님 신부[쮸님은 죽었!반동결]", "페미니즘을 공부하셨다는분이 종!!현22222이 말을 맨스플레인으로 여기다니 후덜덜하네^~", "2015-07-11 10:38:54"], ["619878495921934337", "/akiid17/status/619878495921934337", "akiid17", "인조", "나는 rt한 것들에 동의하고, 내 아이돌이었어도 똑같은 입장 견지했을 것이며 이 일로 페미니스트들을 적으로 지시하는 짓이 굉장히 저열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비판 받을 만한 지점을 짚는 사람들을 \"pc충\" 이라 명명하는 것에도 동의하지 않는다.", "2015-07-11 10:38:44"], ["619878442503311360", "/showemvvhat/status/619878442503311360", "showemvvhat", "jalapeno", "당신의 감수성으로 페미니스트가 되세요~~ 그 감수성 아무나 가지는것 아니야", "2015-07-11 10:38:32"], ["619878439277858818", "/tanya_neighbor/status/619878439277858818", "tanya_neighbor", "타나 the 이웃사람", "그러니까 그 떠드는 놈들 한테는 욕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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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la", "오래전에 팔로잉한분이 있다 \n페미니스트논쟁으로 탐라에 불이붙었을때\n어찌나 야무지고단단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시는지 그분의글을 별통에 다담았던것 같다\n모두가 천편일률적으로 시류에편승할때\n자기목소리를 내는 그강단이 멋졌었다\n그분이 맞팔을 해주셧다\n좋다.", "2015-07-11 10:32:12"], ["619876819211137024", "/B20____/status/619876819211137024", "B20____", "B20", "예민한 부분이지. 여성이기 때문에 축복받았다고 표현한 지점에서 페미니즘의 주된 목적에서 어긋난 것이지 혐오는 아니야. 여성은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는 맞지만 여자기 때문에 특별하단 건 또 아니거든. 그저 같은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라는 게 페미니즘이니까", "2015-07-11 10:32:05"], ["619876739288686592", "/showemvvhat/status/619876739288686592", "showemvvhat", "jalapeno", "지금 님의 마음에게 말을 걸구 있읍니다~ 들리나여~~ 페미니즘 사라~~~", "2015-07-11 10:31:46"], ["619876665401831425", "/nuvida19/status/619876665401831425", "nuvida19", "누비다",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여론을 지켜보며 관심을 더 갖게된 사람으로서 더 많은 이의 입에 여성,페미니즘이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발전적이라고 본다.", "2015-07-11 10:31:28"], ["619876664298745856", "/brv4tm/status/619876664298745856", "brv4tm", "리즈", "그리고 페미니스트로써- 드립치지마셈 \n진짜 페미니스트 불쌍함", "2015-07-11 10:31:28"], ["619876663220764672", "/L_walkorthink/status/619876663220764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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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 아니라고 억울함 호소 ->3. 종현빠들 \"맞다 저게 무슨 여혐이냐\"라고 함 ->  4.페미니스트 및 PC충들은 그래도 비판받을만하다라고 지적", "2015-07-11 10:19:46"], ["619873692059746305", "/sseumm0504/status/619873692059746305", "sseumm0504", "씀님 슬슬 원고해", "@sseumm0504 왜 여자라서 더 혜택받고 여자라서 더 많이 보호받고 이걸 원하는 사람들은 페미니즘이 아님.... 성폭행 이런건 범죄니 당연히 보호 받아야하는거니까 얘는 예외고 금전적 문화적으로서 여성은 독립주체라는 페미니즘ㅇ", "2015-07-11 10:19:39"], ["619873413952245760", "/anntP/status/619873413952245760", "anntP", "존존", "@SHINee_superATM 이거 아마 페미니스트 운동하면서 예를들어ㅓ 이탈리아남자들이 여자 아끼고 그러는게 만찬아여 거기서 나는 보호받아야할 존재가 아니다머 대충이런거 쟈세한건 져도 잘 생각이 아나는", "2015-07-11 10:18:33"], ["619873383191220225", "/sseumm0504/status/619873383191220225", "sseumm0504", "씀님 슬슬 원고해", "노파심에 혹시나 하지만 페미니즘=여성우월주의 라고 생각하는분 없겠지.....\n페미니즘은 여성이 온전한 독립체라는 주의입니다... 남자한테 의지할거 다 의지하면서 여성짱짱맨 이게 아니라 나라와 남성에게 보호받지않아도 우리 힘으로 먹고살수있음! 이런거임.", "2015-07-11 10:18:25"], ["619873316946378752", "/zlqhaldi/status/619873316946378752", "zlqhaldi", "수면", "페미니즘이 뭔지도 제대로 모르고 예술이 진짜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종현이 가르친다고 입터는게 진짜 너무 웃겨서ㅋㅋㅋ 지 지적 허영을 만족시키려고 종현이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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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_voice", "서유리 Yuri Seo",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저는 기회주의자도 아니구요. 관심 받고싶은 환자도 아닙니다. 극단적 페미니스트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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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악은 했으나 이 곡은 실제로 미국 페미니즘 운동권에서 엄청나게 비판의 대상이 였던 곡이다. 의도는 좋았으나 실행은 문제점이 많던 곡이라고 http://www.theatlantic.com/entertainment/archive/2012/08/raps-long-history-of-conscious-condescension-to-women/261651/ …https://twitter.com/minseo614/status/619717035384123392 …", "2015-07-11 01:21:11"], ["619733639899709440", "/hl970226/status/619733639899709440", "hl970226", "고양잇과 쉬흘라", "만물여혐설은 아무리 봐도 진성여혐의 고의적 물타기라는 음모론밖에 생각이 안드는 것이다...화력도 분산되고 페미니즘 자체가 욕먹고", "2015-07-11 01:03:08"], ["619733524447260672", "/MRzerokul/status/619733524447260672", "MRzerokul", "제로쿨 : 온갖잡계", "내 트윗을 내가 요약하자면\n\n1. 힙합계 전체가 청소년 수준\n2. 잘못된 레퍼런스 관행\n   - 저들에게 LGBT와 페미니즘을 레퍼런스(베낄 자료 비슷)로 던져주자. 최근 얼마나 핫한데 아직도 안베끼노?\nhttps://twitter.com/mrzerokul/status/608913100956286976 …", "2015-07-11 01:02:40"], ["619732783372435456", "/ryeong_vely/status/619732783372435456", "ryeong_vely", "령ㅇㅏ", "힙합이랑 페미니즘 공존 불가영역임?ㅠ.. 부계 탐라 난리닿 혼란스럽다", "2015-07-11 00:59:44"], ["619732364403408896", "/redpd/status/619732364403408896", "redpd", "WolfRed", "남자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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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_rose_M/status/619693460585472000",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traykim11 네. 말씀하시는 요지는 알겠습니다. 근데 그게 건보와 심평원, 그러니까 국가가 잘못한 것 같은데 미혼여성의 건강권주장을 제한할 논리 같지 않아서 여쭤본 것입니다. 수가체계가 거지 같은 걸 고려해서 페미니스트를 해야 할 이유인지도요.", "2015-07-10 22:23:29"], ["619692659586793472", "/ryuwoon/status/619692659586793472", "ryuwoon", "류운, GT KIM", "페미니즘 자체를 부정하지 않고 실제로는 궤를 같이 하고 있으면서도 저런 식으로 한발 물러서 다른 이름, 다른 형태로 페미니즘이란 이름만은 거부하는 많은 움직임들이 있다. 그들을 그저 '그들의 비겁함 또는 오해'로 치부해버리고 말 것인가?", "2015-07-10 22:20:18"], ["619691869031657473", "/ryuwoon/status/619691869031657473", "ryuwoon", "류운, GT KIM", "페미니즘 진영에 있는 분들은 저런 고민들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내 주변에만 해도 저런 식으로 그 진영에서 떨어져 나온 사람이 세 명쯤 있다. 자기 운동, 자기 신념에 매몰되지 말 것, 은 어디에 서있는 사람/집단에게나 마찬가지로 중요한 전제다.", "2015-07-10 22:17:09"], ["619687711364939776", "/BrightArthurLee/status/619687711364939776", "BrightArthurLee", "[어나스테F11a(위탁)]불타는금요일", "사실 페미니스트들은 힙합을 싫어하는 게 당연함.", "2015-07-10 22:00:38"], ["619685369139703808", "/fun_eprit/status/619685369139703808", "fun_eprit", "덕노인 eprit", "전 아직도 미변의 따귀맞은 이야기의 타이밍이나 JS가 여성의 날에 박근혜 사진 올려서 욕한 다음에 페미니스트가 몰려온다는 식으로 올린 거나 김의성 배우의 지옥도 어쩌고 멘션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2015-07-10 21:51:19"], ["619683805243183104", "/Mmadshineediary/status/619683805243183104", "Mmadshineediary", "다이어트 세포", "가뜩이나 페미니즘 경향있는데, 불을 질렀어 저새끼가", "2015-07-10 21:45:06"], ["619683498064883712", "/bloom_entity/status/619683498064883712", "bloom_entity", "BSTO", "나무위키의 그쪽 문서는...여시 사태 이후로 한동안 노답 상태일 겁니다. 트위터 등지의 페미니즘 운동을 전부 여시와 연관짓는 뉘앙스도 자주 보이고요", "2015-07-10 21:43:53"], ["619683378120429572", "/fun_eprit/status/619683378120429572", "fun_eprit", "덕노인 eprit", "것만 보면서 그렇게 말하면 매우 웃기네요. 게다가 나페미 태그는 \"페미니스트\"가 무서운 단어가 아니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대상이 아니며 너,나,우리라고 말하려는 운동입니다. 근데 거기다가 나름 글 좀 쓰신다는 분들이", "2015-07-10 21:43:25"], ["619683019213811712", "/fun_eprit/status/619683019213811712", "fun_eprit", "덕노인 eprit", "나페미 때 마치 나페미 안하면 몰아갔다는 거 보고 웃겨죽겠네. 나페미 태그 걸자마자 쏟아진 \"감히 니들이 페미니스트를 참칭하다니! 그럴수 있겠냐!\"의 홍수는 안보고... 트위터 특성상 당신의 탐라는 당신이 구성한거고, 당신 트친들이 알티로 물어다준", "2015-07-10 21: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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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글리", "여혐 프레임이 문제라면 차라리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 레바툰 이후로 서브컬처에 대한 페미니즘적 비평의 가능성 문제만 생각하면 땅만 보고 걷게 됩니다...", "2015-07-10 20:58:15"], ["619669995920883712", "/kikis000/status/619669995920883712", "kikis000", "김풀메", "페미니즘으로 남자편 여자편 가르는거 그만좀....", "2015-07-10 20:50:14"], ["619666317189066752", "/min_chanEmily/status/619666317189066752", "min_chanEmily", "넘나 휘로한 젤로씨", "송민호는 페미니즘 이슈에 새 장을 열려는 것일까. \"산부인과도 아프거나 병을 예방하기 위해 가는 병원입니다.\"도 설명해야하다니...얼마나 더 밑으로 내려갈래. pic.twitter.com/4uyWUpIATQ", "2015-07-10 20:35:37"], ["619664231193927680", "/misshide08/status/619664231193927680", "misshide08", "하이드", "@aladinbook @sherpa21 알라딘은 페미니스트들이 열정과 좋은 기운으로 만들어낸 '설치고말하고생각하라' 굿즈 만들어서 페미니즘 책 팔 생각만 하지 말고, 애초 활동하시는 분들처럼 여성관련단체에'기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5-07-10 20:27:20"], ["619662076709986304", "/winnerlhk/status/619662076709986304", "winnerlhk", "Red Dragon", "무갤에서 나온 11살 불법체류자 강간 이야기가 계속 들리고\n\n그게 여시측 주작이라는 주장도 있고\n실제로 무갤러가 실행하고 자살시도 했다는 소리도 있고\n\n만약 무갤러가 실행한거라면 진짜 좆병신 새끼인건디\n\n여시측 주작이면 우리나라 페미니즘 다 죽이는 짓", "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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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는 '아이돌'를 이용해서 페미니즘 홍보하겠다며 '여자' '빠수니'들은 결국 자기 '오빠' 사상을 따라가게 된다는 말을 지껄이는데 자기네들이 맨날 말하고 다니는게 성평등 인간평등 아니오?", "2015-07-12 19:37:22"], ["620375178598486018", "/lil_rose_M/status/620375178598486018",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제가 아끼고 응원하는 가수가 여성들에게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존재로 남는 걸 원치 않습니다.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는 아이돌까진 못 되더라도 여혐으로 남게 하지는 맙시다. 송민호 씨 사과시키세요. @ygent_official", "2015-07-12 19:32:23"], ["620374186758795264", "/jonnagaesaekki/status/620374186758795264", "jonnagaesaekki", "왈왈!!!", "이쯤되면 자칭 페미니스트들의 공론화에 휘말린 먹이가된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저 정도의 막가파라면 같은 무리라도 시발 그만좀해 라는 말이 나올법도 한데 초록은 동색이라 그저 우리는 깨어있는 시민! 여성!하며 낄낄거리겠지.", "2015-07-12 19:28:26"], ["620373550445166593", "/Cyniky/status/620373550445166593", "Cyniky", "시니키", "@Feinschmecker_ 구성애 씨는 옛날 그 철학으로 성교육 하시면 페미니즘이 한창 이슈인 지금 잘못하면 엄청난 배틀이 뜰 것 같음... 난 반대.", "2015-07-12 19:25:55"], ["620372450874777600", "/honesty2828/status/620372450874777600", "honesty2828", "크크크", "@_CHAEJI_ 저게 긍정적 효과에요?? 그렇다기엔 팬들이 너무 상처를 받는거라고는 생각안드시나요 저렇게 나오면 오히려 반감이 들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요 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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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ost/status/620358643569946624", "pirost", "이태형", "무언가를 가볍게 쓰고 싶다. 페미니즘 논쟁에서 벗어나 종이접기 이야기를 하는 타임라인을 보면서 사실 우리는 그리 떨어져있던 존재들이 아님을 느낀다. 느낀다라는 표현도 정말 오랜만에 쓴다. 허허... 물론 그렇다고 내가 논쟁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꿈꾸는", "2015-07-12 18:26:40"], ["620357908107100160", "/GoaeNun/status/620357908107100160", "GoaeNun", "고ㅐ눈", "종현 사건에 대해 뭔가 말하고 싶었지만 페미니즘에 대한 내 얕은 지식과 모자란 작문 실력이 들통 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하지만 저건 꼭 말하고 싶었음.", "2015-07-12 18:23:45"], ["620338362189131776", "/foryou_taemho/status/620338362189131776", "foryou_taemho", "쯔밍", "여자는 남자와 동등한 존재입니다 여자는 때려도 안되고 용변하는 걸 몰래 찍어도 안돼요 < 빠순이도 사람입니다 사회생활도 하구요 빠순이도 페미니스트일 수 있어요 이제 이것까지 주입해야 하는 건가... 곶통.....", "2015-07-12 17:06:05"], ["620323608582164480", "/ggoltongbot/status/620323608582164480",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7-12 16:07:27"], ["620319369365553152", "/je__ze/status/620319369365553152", "je__ze", "제제", "글을 엉망으로 썼는데 먼 개소리인지 이해가 안된다 싶으시면 예시로 페미니즘을 대입해서 읽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2015-07-12 15:50:37"], ["620311072474423296", "/mo__gua_/status/620311072474423296", "mo__gua_", "재수하는 모과", "@giner426 저딴게 페미니즘이면 그냥 여성학 평생 모르고살거다미친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7-12 15:17:39"], ["620303606525374464", "/op33op39/status/620303606525374464", "op33op39", "어디서시켰어", "페미니스트들은 영화 '연애의 목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n\n나는 그 영화 싫었다.\n\n이상하게도 그 영화 속의 박해일을 좋아하는 여자들이 있더라. 그러면서 홍상수 영화 속에 나오는 한국남자들을 욕하냐 ???", "2015-07-12 14:47:59"], ["620297428055429120", "/mcwannabee/status/620297428055429120", "mcwannabee", "mc 워너비", "앞으로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얘기는 안하기로 했습니다.", "2015-07-12 14:23:26"], ["620293898779234304", "/vodzzz/status/620293898779234304", "vodzzz", "ㅍ양갱", "@gomdoldol 어젠가 페미니즘 이런문제로 존횬 트위터 화제였는데 그런얘기하면서 나온건데 sm은 독서토론교육 이런거도 시킨대... k사회와 떨어져 참교육받고자란 sm아이돌에게 미래가 있습니다..거기다 조닌은 타고난 예쁨 시발 읔죽음", "2015-07-12 14:09:24"], ["620292182503632897", "/ezoerizo31202/status/620292182503632897",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YdoUwantToMe 으로 벨 훅스가 쓴 책으로써 페미니스트 이런에 대하여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쓴 책이라 좋은 시작점이 될꺼라고 생각을 합니다!", "2015-07-12 14: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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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soshare", "무늬만수험생", "그래도 제 탐라에서 (본계/부계 불문) 이상한 논리로 계몽시키려는 부류나 무조건 넌 틀렸어를 전제하고 말하는 부류나 거짓 페미니즘을 내세워 안티짓 하는 부류는 안 보여서 다행입니다.", "2015-07-12 13:17:20"], ["620276872836837376", "/myscenery/status/620276872836837376", "myscenery", "*^-^*", "@into_universe 내 뜻을 위해 운동하는 사람이면 분명 조심ㅅ해야할 부분이 있는건데 같은 페미니스트한테도 피해고 조ㅇ현한테도 피해고..", "2015-07-12 13:01:45"], ["620275360177872896", "/zenikkaa/status/620275360177872896", "zenikkaa", "제닉", "@rurisyu 왜 하필 태민이 사진 달고 있을까요... 화가 납니다....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자처하는거야 그사람 자유인데 스스로조차 완성짓지 못한 윤리적, 사상적 완결성을 타인에게 폭력적으로 강요하는게 우스울 뿐이네요.", "2015-07-12 12:55:44"], ["620273937834901504", "/zenikkaa/status/620273937834901504", "zenikkaa", "제닉", "@rurisyu 페미니즘이고 뭐고.. 걍 대화 자체가 불가능한 종류의 인간형이 존재하죠. 아주 많이...하하하", "2015-07-12 12:50:05"], ["620273003549474816", "/open_sanolamen/status/620273003549474816", "open_sanolamen", "sanolamen",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은 그냥 환자라고 봅니다. 애견까페 환자들과 동일. https://twitter.com/marinaglim/status/620249145194840064 …", "2015-07-12 12:46:22"], ["620270331480031232", "/Riennoa/status/620270331480031232", "Riennoa", "리엔노아", "비슷한 예로는 페미나치들이 있겠다. 페미니즘 보다 자신이 페미니스트라는 명함이 갖고 싶은 애들처럼.", "2015-07-12 12:35:45"], ["620268161594621952", "/23cool/status/620268161594621952", "23cool", "쿨쿨이", "자신이 원숭이 이야길 하길래 원숭이 동물행동 실험 연구를 알려줬더니 왠 81학번에 페미니즘 이야기를 하는지 원.. 5년간 황교익 글 읽고 덕질한 내자신이 싫어진다 진짜..", "2015-07-12 12:27:08"], ["620268145291333632", "/jssjewel/status/620268145291333632", "jssjewel", "신준상 (쥬얼)", "일단 난 쇼미더머니라는\n프로 안본다는걸 말씀 드림.\n글구 여혐도 남혐도\n남성우월주의자도 여성우월주의자도\n페미니스트도 마초도 아님을 말씀 드림.\n그저 난 혐오를 혐오하며\n김치녀든 김치남이든 김기사든... http://fb.me/3S9hPUbch ", "2015-07-12 12:27:04"], ["620267425531977728", "/logsleeping/status/620267425531977728", "logsleeping", "indie", "그 래퍼에게 \"당신 가사 중에 XXXXXXXXX 란 가사가 있는데 이게 여혐발언이라고 생각은 해보셨습니까?\"라고 물어보면 약해보이거나.. 페미니스트가 아닌것 처럼 보이는 것은 아니라고 보는데... 그냥 싸잡아 버리고 싶은 유혹은 어떻게 안되는지", "2015-07-12 12:24:12"], ["620266989131423744", "/wooyeon_twt/status/620266989131423744", "wooyeon_twt", "우연", "이쯤되니까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나도 좀 알아야겠단 생각이 든다. 무슨 이런 희한한..", "20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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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mplescenT", "페미니즘 운동 하시는 분들의 문제는 일단 밖에 나와있는 명백한 적들부터 처리를 해야되는데 자꾸 중립쪽에 있는 사람들을 '너도 여성혐오가 내재되어있을 수도 있으니 그걸 지워야만 우리편이다' 라는 식의 결벽증적인 사고방식에 있음.", "2015-07-12 11:56:18"], ["620259787993780226", "/sikeddang/status/620259787993780226", "sikeddang", "튀김쥐", "@sapphirekawai 그런데 샤이니 종현의 '뮤즈' 발언 문제될것도 없어보이는데 트위터 폐녀자 페미니스트들만 설치는거야?? 종현 팬들은 쟤네한테 대응할 가치 자체를 못느끼는건가", "2015-07-12 11:53:51"], ["620259626743934976", "/Korshun__/status/620259626743934976", "Korshun__", "코르슌", "2. 종교는 가톨릭, 이데올로기는 사민주의. 상당히 오묘한 조합이지만 어쨌든 그릏습니다. 페미니스트이자 성 소수자의 권리 향상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일부다처제나 일처다부제는 반대합니다. 사랑은 성별에 관계없이 사람-사람 한쌍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07-12 11:53:13"], ["620258376736358400", "/anarkos312/status/620258376736358400", "anarkos312", "Lithium", "@han_nah_han_ 그나저나 저도 가부장물이 다 빠진 남자라 어찌 보면 페미니스트군요 ㅋㅋㅋㅋ", "2015-07-12 11:48:15"], ["620256330700304384", "/causepartofyou/status/620256330700304384", "causepartofyou", "0:00", "여혐과 페미니즘이 요즘 트위터 핫 트 렌 드 트렌드에 뒤쳐지기 싫은 모양인지 너도나도 한마디씩 하며 생각이 깨어있는 사람인 척 하는 모습도 몇몇 보인다", "20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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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11:26:12"], ["620252517255901184", "/vmsen25/status/620252517255901184", "vmsen25", "무니", "@luminous629 그러니까요ㅋㅌㅋㅋㅋㅋㅋ 우리나라 페미니즘이 욕먹는 이유가 자기들인걸 왜 모르는지....하하", "2015-07-12 11:24:58"], ["620251925523488768", "/LufieMstark/status/620251925523488768", "LufieMstark", "헌쿡 당근 주세요!", "@gem0387 @ilovebraxiatel 페미니즘에 부정적인 인간이랑 내가 지금까지 대화했다니 아이고", "2015-07-12 11:22:37"], ["620251821622202369", "/greeneyedmoon02/status/620251821622202369", "greeneyedmoon02", "벨테인P, the AmplescenT", "@ilovebraxiatel @LufieMstark 페미니즘에 부정적인 이유는 아까 뽐뿌 링크 보시면 되겠구요, 그럼 반대로 훈련을 통해 성인 인간 급으로 지성을 발휘한 인간 외 존재의 증거가 있습니까? 어린애 정도야 몇 있지만요.", "2015-07-12 11:22:12"], ["620250744902451200", "/KiSHee1903/status/620250744902451200", "KiSHee1903", "신학대다니는애", "나는 나를 여자의 카테고리 안에 두는게 싫다고 했는데\n그거는 페미니즘과 관련돼서 그런 것 아니냐라고 하셨다\n맞을 수도 있지만 나는 내가 남자이길 바랄 때가 있다라고 까지는 차마 못하겠던", "2015-07-12 11:17:55"], ["620250189463318528", "/luminous629/status/620250189463318528", "luminous629", "(휴트)루미너스", "@vmsen25 정말 답답해요ㅋㅋㅋ이번 학기에 학교에서 페미니즘에 대해 배웟는데ㅋㅋㅋㅋ 수업시간에 가장  강조했던게 feminism 에 female이 들어가 있다고 여성인권신상만을 뜻하는 것이 아닌 남녀평등을 주장하는라고ㅋㅋ 저분은 이걸 모르시나봐요", "2015-07-12 11:15:43"], ["620249375474724864", "/hoyu10004/status/620249375474724864", "hoyu10004", "尹在成", "@whale_n_vapor 애니프사진영과 진보진영이 나뉘는 이유... 그것은 대체로 멍청함에서 비롯되기에 오타쿠이자 페미니스트인 저는 무수한 고통을 치루어야하는 것...", "2015-07-12 11:12:29"], ["620249145194840064", "/marinaglim/status/620249145194840064", "marinaglim", "마리나그림", "그저 키워들의 손꾸락 끝에서 노니는 페미니즘이야말로 진짜 페미니즘이 현실에 닻을 내리는데 가장 큰 적들이 아닐 수 없다. 노정태류는 돈 벌고 결혼해서 아이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제 아내의 삶을 뜨겁게 바라보고 이해해 봐라. 진짜는 바로 그곳에 있다.", "2015-07-12 11:11:34"], ["620248005275324416", "/marinaglim/status/620248005275324416", "marinaglim", "마리나그림", "노정태의 페미니즘적 주장에 근거하자면 이제 집에서 밥하는 엄마는 구시대적, 여상차별적인 여성이 되지 않기 위해 집밥 때려치우고 무조건 일자리 구해 집 밖으로 뛰어 나가야 할 판이다. 그게 노정태류의 페미니즘적 가치에 부합하니 말이다.", "2015-07-12 11:07:02"], ["620247243266764800", "/greeneyedmoon02/status/620247243266764800", "greeneyedmoon02", "벨테인P, the AmplescenT", "@LufieMstark @ilovebraxiatel 혐오에 대한 반대를 주창하시는 분이 할소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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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테제로나 글을 쓰는 창의적 관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얼치기 글쟁이임을 드러낸 것에 불과. 경향신문은 그리 글쟁이 섭외력이 딸리나. 쯧쯧..", "2015-07-12 10:55:02"], ["620243100636569604", "/MD_WHAT_IS_IT/status/620243100636569604", "MD_WHAT_IS_IT", "내 마듀와 레플이 완전 수라장!", "@hot_place69 으으 나도 남자로서 페미니즘 얘기하면 모 님 말처럼 \"오빠가 페미니즘 좀 아는데 ㅎ\"하는 맨스플레인 될까봐 잘 못하는 편인데 저런 트윗보니까 꼭지돌아서....", "2015-07-12 10:47:33"], ["620241629241196544", "/rachelonew/status/620241629241196544", "rachelonew", "(동결)Rachel", "@JH_likeU 저런년땜에 엄한 페미니스트까지 후려치기 당해야한다는 생각에 잠을 못이루겠군 ㅗㅇㅅㅇㅗ 존나 지가 페미니스트 대변인이여? 나는 너랑 의견이 다른데~~? 뮤즈 의견이 경계성을 띄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저년이 선생질을 할 자격은 없음", "2015-07-12 10:41:42"], ["620240093308059648", "/MD_WHAT_IS_IT/status/620240093308059648", "MD_WHAT_IS_IT", "내 마듀와 레플이 완전 수라장!", "모 페미니스트 분의 과거 트윗. 왜 저 드립은 스스로 치시나.... 명백히 여성비하적이고, 극 내 여성직원으로 나오는 태민을 보고 커피 좀 타다 달라는 건 페미니스트 진영에서 수없이 고치자고 했던 것. pic.twitter.com/M9daHScDOb", "2015-07-12 10:35:36"], ["620239937217036288", "/egg0525/status/620239937217036288", "egg0525", "더쿠", "@sooz005 잘못된 지식으로 남 가르치려드는게 마냥 웃기네요ㅎㅅㅎ 페미니스트가 뭔뜻인진 알고 쓰는건지..", "2015-07-12 10:34:59"], ["620239852940865539", "/XD_921/status/620239852940865539", "XD_921", "순딩이 제디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혐얘기에 페미니즘얘기는 왜자꾸 나오나했더니 저거때문이었구나 세상에 저런 선생질하려는 년놈들 너무싫다 진짜... 임용봐서 선생하라고 시발", "2015-07-12 10:34:39"], ["620239717078925312", "/rachelonew/status/620239717078925312", "rachelonew", "(동결)Rachel", "@JH_likeU 갈수록 존나 심해... 페미니즘에도 다양한 양상이 존재한다 하지만 쟤는 존나 선생질이야 같은 페미니스트까지 병크를 먹이시니~~ 어디 고개를 들고 다니겠냐 ㅅㅂ 지가 무슨 해탈의 경지에 도달한 것처럼 얘기하고 있어 존나", "2015-07-12 10:34:06"], ["620239535918571520", "/Sinabro_Step/status/620239535918571520", "Sinabro_Step", "솬", "그러나 페미니스트란 그 '지정석'에 위화감을 느끼는 자, 여성혐오에 적응하지 않은 자들을 가리킨다. 때문에 여성혐오로부터 출발하지 않는 페미니스트는 없다. 페미니스트가 된다는 것은 이 여성 혐오와의 갈등(의 선언)을 의미한다.", "2015-07-12 10:33:23"], ["620238289518264321", "/tete7810/status/620238289518264321", "tete7810", "흐에ㅔㅔ", "페미니즘에 대해 알면 알수록 불편하다. 아무리 불편해도 계속 알아야지", "2015-07-12 10:28:26"], ["620237326082400256", "/bump_of_life/status/620237326082400256", "bump_of_life", "(인생방지턱)", "아 나 이 사람 이쯤이면 페미니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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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사가 자랑스럽게 올린 디엠을 보여줬더니 친구가 하는 말 \"얘 뭐라고 떠드는거니? 동네에 남의 말은 안듣고 지 말만 주절거리며 남 위협하는 미친년같군\"", "2015-07-12 10:03:12"], ["620230025204252672", "/sooz005/status/620230025204252672", "sooz005", "쑤즈", "@letrec ㅋㅋㅋㅋㅋㅋ존웃... 우리 모두 배워요 페미니즘.. 그러고서 나를 엿먹이러 오렴 청출어람", "2015-07-12 09:55:35"], ["620227778454028288", "/urgonnadiebabe/status/620227778454028288", "urgonnadiebabe", "펄(2016)", "@quilliticy 밉상으로 페미니즘 영업 성공하신wwwwwww", "2015-07-12 09:46:40"], ["620225712872534016", "/i_m_mind/status/620225712872534016", "i_m_mind", "대나무숲", "페미니즘이라는 운동 자체가 자칫 잘못 전개하면 역차별이라는 지적을 받기 쉬운 성질을 가졌다. 그래서 페미니스트들은 발언과 행동에 있어 조심스럽다. 한국 트위터 페미니즘의 말로는 과연 어디로 향할 것인가...", "2015-07-12 09:38:27"], ["620224662719430657", "/links2342/status/620224662719430657", "links2342", "듄", "이게..음.... 페미니즘적인 시선으로 볼려면 충분히 볼수있긴 한데... 사실 킹하쯤 되면 그런차원을 넘은거같음", "2015-07-12 09:34:17"], ["620223836424765441", "/i_m_mind/status/620223836424765441", "i_m_mind", "대나무숲",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바라는게 진정한 여성인권신장이라면 페미나치짓은 제발 그만해주길 바란다. 페미니즘은 물타기가 아니다.", "20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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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한계수ㅣ먀....", "2015-07-12 06:55:31"], ["620183916100481024", "/megabozy/status/620183916100481024", "megabozy", "✨메가보지✨", "탐라 페미니스트가 비판하고 분노한 건 송민호 산부인과 발언이고, 김종현은 박수 받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김종현 여혐충이라고 까는 인간 있으면 좌표 부탁드립니다. 아직 보지 못 했습니다. 빠순이는 오늘 굉장히 뿌듯하단 말입니다.", "2015-07-12 06:52:22"], ["620183496770781184", "/May_6th_/status/620183496770781184", "May_6th_", "메인트윗 (윤재", "페미니스트인척하는 페미니스트처럼보일뿐,,", "2015-07-12 06:50:42"], ["620182702893838336", "/150529_neat/status/620182702893838336", "150529_neat", "니트 ⁄(⁄ ⁄•⁄o⁄•⁄ ⁄)⁄", "여혐 보다는 페미니즘 측면에서 봤을 때 모두 같은 '존재'인데도 불구하고 신격화 혹은 우상화 하여 우상화 되지 못한 존재를 비하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는 동의하나, 진짜 물어뜯어야 할 곳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n언제나 만만한 사람한테만 공격하지.", "2015-07-12 06:47:33"], ["620181324712644608", "/shk4044/status/620181324712644608", "shk4044", "수현", "이 세상에 그 누구에게도 사랑이라는 단어의 등급을 매기는 짓을 해서는 안된다. 남들과 다른 것을 인정하고 이해하자 페미니즘을 가진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숙지했으면 좋겠다", "2015-07-12 06:42:04"], ["620178754623508480", "/shk4044/status/620178754623508480", "shk4044", "수현", "다른 것은 틀린것이 아니다. 페미니즘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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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uinorae/status/620167794387124224", "neouinorae", "야호", "저런 조어를 사용할 수 있는(스스로를 자조적or전투적으로 소개할 때 외에) 사람이라면 알만 하다. 끽해야 돈두댓이나 하겠지. 돈두댓이나 하면 다행이지.. 외쳐!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2015-07-12 05:48:18"], ["620167531249037312", "/Cilen_1226/status/620167531249037312", "Cilen_1226", "시렌", "이건 뭐 페미니즘 운동이 아니라 빠수니즘 운동부터 해야 할 기세ㅋㅋㅋㅋㅋㅋ", "2015-07-12 05:47:16"], ["620167276986118144", "/malumprince/status/620167276986118144", "malumprince", "용아", "인민재판은 반드시 페미니즘이 주제인 것은 아니다. 다양한 혐오가 그 주제일 것이다. 검경이 피고를 기소하여 재판대에 올리면 배심원과 판사가 유무죄를 판단하고, 유죄라면 사형을 내리는 패턴이다. 무죄라면 다시 재판에 올라오지 않게 주의할 것을 경고한다.", "2015-07-12 05:46:15"], ["620166696326688768", "/Cilen_1226/status/620166696326688768", "Cilen_1226", "시렌", "ㅋㅋㅋㅋㅋ도대체가 여혐엔 반발하면서 페미니스트라고 자부하시는 분들이 아이돌 덕후는 싸잡아서 깔보는 저 행태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논리인지 모르겠음 남자랑 여자랑 평등하면 머글이랑 빠수니도 평등한거 아닌가요????? 왜 덕후는 늘 천민계급임?????", "2015-07-12 05:43:57"], ["620166663065878528", "/malumprince/status/620166663065878528", "malumprince", "용아", "일부 페미니즘 지지자들로부터 여혐으로 판결받고 있는 진중권의 경우도 그렇다. 페페페는 장동민의 밥줄을 끊어야겠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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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겈ㅋㅋ 페미니스트가 어쩌고 하기 전에 본인이 프사 그거 달고 떠들면서도 타자화에 아이돌 덕후 혐오에 절어있더만ㅋㅋㅋㅋㅋㅋㅋ", "2015-07-12 02:37:30"], ["620119290344157184", "/an__ex/status/620119290344157184", "an__ex", "예제", "SNS 상에서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이돌이 나온다면 그건 분명히 종현이 될거라고 생각해왔다 그리고 정말 그랬지", "2015-07-12 02:35:34"], ["620118935988363264", "/qx_shinee/status/620118935988363264", "qx_shinee", "샤이니덕질하는계정", "밤새도록 팬들이랑 종현이 스트레스 받게 해놓고 페미니즘의 진일보 좋아하시네 니미럴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7-12 02:34:10"], ["620118808057937920", "/BBAMMMMM_S/status/620118808057937920", "BBAMMMMM_S", "볼트모트", "그래서 뮤즈의 의미로 페미니즘에 대해 논하는 것도 요즘 시대에서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데. 뮤즈를 성적으로 의미짓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그렇게 생각했다는게 모순이라고요", "2015-07-12 02:33:39"], ["620118748674945026", "/fkqlgyals1527/status/620118748674945026", "fkqlgyals1527", "마네라비", "@btovixx0705 여성 페미니스트 막 이러면서 문제있었니...", "2015-07-12 02:33:25"], ["620118644110946305", "/selene_B_23/status/620118644110946305", "selene_B_23", "mmm", "염병하지마. 김종현은 애초에 잘못한거 없어. 빌어먹을 애초에 페미니스트라 칭하는 니들이 잘못한 걸로 몰고간거야 .  그리고 뭐 빠수니들 지랄하지마세요 지껄이는 병신글은 뭐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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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랑 별개로 김종현 달리 보인다. 사실 '여성≠숭고한 존재'라고 타자화하는 것도 성차별의 일종이라는 걸 페미니즘에 별 관심없는 남성 입장에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숭배≠존중 이란 걸 이해하거나 이해하려 노력하는 남자 본 일이 드물다.", "2015-07-12 02:28:21"], ["620117394736852992", "/SHINee_nichanS2/status/620117394736852992", "SHINee_nichanS2", "행모~('0')~", "씨발 병신 자칭 페미니스트 년들\n나도 여성인권에 지대한 관심이 맀고 그래서 진중권이 역겨운 새싹 페미니스트다\n씨발련들 빠순이는 페미 안 할 것 같냐?\n니년들이랑 동등해\n동등한 년이 사랑도 하는 거야\n어딜 씨발 자본주의의 꼭두각시로 몰아가 썅년들이", "2015-07-12 02:28:02"], ["620117264084303872", "/BBAMMMMM_S/status/620117264084303872", "BBAMMMMM_S", "볼트모트", "설명하는 거 보면 결국 자기 생각이 페미니스트이고 싶어하지만 아직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으로 밖에 안 보이는데 제 눈이 잘못된 것?", "2015-07-12 02:27:31"], ["620117147017064448", "/taemduck718/status/620117147017064448", "taemduck718", "이솔져6v6)v", "저 퀼사와 친구들은 모여서 와~ 내가 쟬 깨우치게 만들었어 대단한 페미니스트야~ 라고 정신승리하겠지\n그냥 너와 친구들은 나무도 못보고 숲도 못보는 그냥 애잔한 인간들일뿐", "2015-07-12 02:27:03"], ["620116922344996864", "/Love_Like_O2/status/620116922344996864", "Love_Like_O2", "소현쓰 'ㅡ'", "@realshawol08 내 소듕한 막내인데8ㅅ8...내려라 샤월들의 안티되고~ 엄청난 페미니스트 납셨네요~디엠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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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throb921/status/620115048195723264", "heartthrob921", "쓰롭 #썸타", "@half_hop_harp 네 실제로의 반응도 그러하니까요! 그건 걱정하지 않아요.. 하지만 이 일로 페미니즘이 너무 과하다는 반응이 역시나 나와버려서.. 그것이 조금 갑갑하네요 그런데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과정이겠죠ㅠㅠ", "2015-07-12 02:18:43"], ["620115034421616640", "/1331_525/status/620115034421616640", "1331_525", "미구δvδ", "퀼사인가 퀼트인가 저런애들이 하는게 페미니즘이면 존나 페미니즘 혐오주의자가 될것만같다", "2015-07-12 02:18:40"], ["620114921695547393", "/selene_B_23/status/620114921695547393", "selene_B_23", "mmm", "그렇게 의견 내세우던 페미니스트들 어디갔냐~ 퀼사가 옳은 말만 한다면서요~ 여성비하에 대해서도 옳던가요????", "2015-07-12 02:18:13"], ["620114770369232896", "/blingwingsyoo/status/620114770369232896", "blingwingsyoo", "다시 백수,라즈", "어제 오늘 일을 보면서 여혐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니까 반응하고 싶지도 않았으니 넘어가고, 페미니즘 입장에서 오독될 만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으나 분명하게 그런 의도가 아니었음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설명충마냥 따지듯 말하는 소위 트페미들이 우스웠다.", "2015-07-12 02:17:37"], ["620114571437584384", "/monacabee/status/620114571437584384", "monacabee", "물김치만두", "@Drdkh_ 뭐 거기까진 그네들 사정이겠거니 합니다. 주변만 깔짝거리는 쪽이니 그 일 역시 자세하겐 모르고... 네 말대로 어법 문제도 있었을 것 같지만. 페미니즘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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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tdown_jot/status/620108917993922561", "jotdown_jot", "어휴..지지..", "히포싀 자와자와할 때 김동완한테도 요청이 갔다는 얘길 봤음 오빠얌 정도면 \"왜 남자가 여자를 위하는 것만 페미니즘이죠?\" 정도는 던져주지 않을까 싶은 것이다", "2015-07-12 01:54:21"], ["620108588434886656", "/atlasfield/status/620108588434886656", "atlasfield", "앰신", "#페미니스트 pic.twitter.com/FdQOFnGr8h", "2015-07-12 01:53:03"], ["620108189019844608", "/reflexivebeing/status/620108189019844608", "reflexivebeing", "Anna", "@unheim 트위터 계정도 없이 교수님 얘기 보려고 가끔 눈팅만 하다가, 요 한동안 교수님과 소위 자칭 페미니스트 여러분 사이에 얘기 오가는거 보고 글 좀 남기고 싶어서 계정까지 만들었어요. 저도 여성이고, 당연히 남녀 평등주의자입니다.", "2015-07-12 01:51:27"], ["620107775897505793", "/WHL_Martis/status/620107775897505793", "WHL_Martis", "[S2] 마르티스", "성격: 부드럽고 상냥하다. 여자를 먼저 챙기는 페미니스트 같은 점이나 외모와는 다르게 남자다운 면도 있다.\n특징: 순혈 출신. 단정하고 바르게 있으려 한다. 노력파라서 성적은 상위권.\n선관: 라일리온 노트(소꿉친구)", "2015-07-12 01:49:49"], ["620107747351105536", "/KFCkd42/status/620107747351105536", "KFCkd42", "아픈 사랑이 다시 시작되", "@quilliticy 님도 여성을 보면서 영감을 얻으신다고 해놓고는 뒤에가서는 여성숭배보고 매력없는 여성은 어떡게 하냐니... 자칭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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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라고 판명된다면, 그리고 그게 한국 페미니즘의 현실이라면 한국의 페미니즘은 이미 망한 것과 다름 없다. 평등을 추구하면서 다른 이들을 차별하고 우위에 선점하려 하는 태도에서 풍겨져 나오는 악취가 코를 찌르는구나", "2015-07-12 01:44:39"], ["620106333811900416", "/notbeduck/status/620106333811900416", "notbeduck", "비오리", "내 탐라는 페미니즘 이야기로 가득한데 내 탐라는 내가 구성하는 거니까 그런 건지 아니면 요즘 페미니즘이 뜨거운 감자인 건지 모르겠다.", "2015-07-12 01:44:05"], ["620106088768122881", "/vmsen25/status/620106088768122881", "vmsen25", "무니", "@Lunardecade 그게 어이없는거에요ㅋㅋ 저들의 신념이 퇴색화되어서 욕먹는 페미니스트랑 다를게 없다고 봐요 요즘 페미니스트 자체의 가치관이나 인식이 많이 달라진줄 알았는데 아직 예전과 같아서 슬프네요ㅋㅋㅋ", "2015-07-12 01:43:07"], ["620105001579343872", "/war1216_Pogure/status/620105001579343872", "war1216_Pogure", "橘", "이게 남성우월주의에 페미니즘에 반하는 말뿐인데 RT하고 동조한 사람에 페미니스트가 많은건 왜 일까?\n지들이 뭔 말하고 주장하는지도 모름ㅋㅋㅋ https://twitter.com/weRonlive/status/553323330191634432 …", "2015-07-12 01:38:48"], ["620104982021345280", "/chan_chanEE/status/620104982021345280", "chan_chanEE", "심초무", "휴 갓존현 ㅠㅠ 왜 해명하고 배우려 노력하는 사람에게 자꾸만 지적 못해 안달인지 ㅋㅋㅋ 존현같은 사람이야말로 페미니스트들이 박수치며 응원해야하는 쪽 아닌가", "20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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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01:35:40"], ["620103965254926336", "/fun_eprit/status/620103965254926336", "fun_eprit", "덕노인 eprit", "진짜 화가납니다. 도대체 몇달이 지나는 동안 맨날 원점인 것 같아서. 맨날 원점이고 맨날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죠. 앞서나가신 페미니스트 여러분은 이걸 어떻게 견뎌오신 겁니까... 진짜...", "2015-07-12 01:34:40"], ["620103338248409089", "/xiubbabba/status/620103338248409089", "xiubbabba", "야옹", "@mpk49music 페미니즘이 곧 양성평등인데 양성평등을 지지하면서 페미니즘은 관심도 없다고 하는 게 웃겨서 알려드린 것 뿐입니다 지식의 전파^^", "2015-07-12 01:32:11"], ["620102530354147329", "/ReginaJJung/status/620102530354147329", "ReginaJJung", "Regina.J", "나도 페미니즘 책을 읽어도 봤고 혼자 고민도 많이 해봤지만 내가 내린 결론은 너무 성급하고 자극적인 운동은 되레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 한발씩 차근차근 나가야 오래 갈 수 있는거다. 지식도 사상도 급하게 흡수하면 체하니까 나는 천천히 가겠다.", "2015-07-12 01:28:58"], ["620102423802023936", "/jotdown_jot/status/620102423802023936", "jotdown_jot", "어휴..지지..", "그렇지만 존횬은 그렇다는 이야길 듣고서 페미니즘에 다해 알려달라 말했고 어떤 이들은....", "2015-07-12 01:28:33"], ["620102075997814784", "/dodolie_e/status/620102075997814784", "dodolie_e", "도돌이표", "그때 '페미니스트'의 정의와 관련해서도 답변이 있었는데 의외로 그거는 트위터에서 이슈가 안 됐던 것 같다. 물론 '착하다'를 사실상 '내 마음에 든다'로 만들겠단 건 쫌 심하긴 했지.", "2015-07-12 01:27:10"], ["620101908494024704", "/ReginaJJung/status/620101908494024704", "ReginaJJung", "Regina.J",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더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의견을 내놓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페미니즘에 대해서 알게되고 동의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의 수도 많아지겠지. 어쨌든 공론화 되는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본다.", "2015-07-12 01:26:30"], ["620101618931908610", "/xiubbabba/status/620101618931908610", "xiubbabba", "야옹", "@mpk49music @fadrw901_126 저는 그런 말이 페미니즘이라고 한 적 없는데요? 그리고 그 말이 다 어디서 나온 것인지 출처 좀 정확하게 알려주시길 본인이 성매매를 하지 않으시면 회식비도 받고 좋으실텐데 왜 그 부분에서 발끈하시는지도 좀", "2015-07-12 01:25:21"], ["620101410902781956", "/ReginaJJung/status/620101410902781956", "ReginaJJung", "Regina.J", "내 트윗을 어떤 지점에서 알티하게 된건지 궁금해서 계정들을 구경해봤는데 샤월분들의 동의라 여겨지는 것이 꽤 많았다. 나의 무지에서 나온 헛소리라 여겨서 알티한 분들도 있었고. 나의 페미니즘 공부가 부족한 부분도 있는 것을 알게되었다.", "2015-07-12 01:24:31"], ["620100928205500417", "/NoMoreWGM/status/620100928205500417", "NoMoreWGM", "내새끼 건드리지마", "@younggoshaduck 저도 제일 걱정되는게 둘째가 상처받는거... 보통 저런애들은 자기가 여권 깎아내린다는거 죽어도 모르죠 진짜 ㅋㅋ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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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ziman/status/620099616529215488",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페미니스트라 자처하는 사람들조차도 끊임없이 자기 안에서 고쳐나가야 할 것들을 발견한다. 그게 발견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페미니즘 잘못하고 있는 거고.", "2015-07-12 01:17:24"], ["620099535021281280", "/taemduck718/status/620099535021281280", "taemduck718", "이솔져6v6)v", "고귀한 페미니스트를 지향하시는 분 입에서 미스ㅇㅇ에게 커피를 타달라고하시다니~ 그 사소한듯 사소한게 아닌 커피타는 미스ㅇㅇ 을 깨기위한 노력은 안하시고 직멘만 쳐보내시나보다 관종이가?", "2015-07-12 01:17:04"], ["620099434634854400", "/sharanghae0525/status/620099434634854400", "sharanghae0525", "광탈 일열", "과연 저게 페미니즘일까. 아집으로 보인다", "2015-07-12 01:16:40"], ["620098906353852416", "/younggoshaduck/status/620098906353852416", "younggoshaduck", "샤덕(6번째)", "@NoMoreWGM 하는건데 지 잘못은 평생 모르겠죠뭐ㅎㅎ 모순덩어리들이 페미니즘으로 개논리펼치면서 지랄시전하는거 이젠 진저리나네요", "2015-07-12 01:14:34"], ["620098621665468416", "/colorful_mk/status/620098621665468416", "colorful_mk", "레디", "아마 종현이도 대화를 했을때 알았을거다.\n남의 생각은 들어보지 않고 자신의 의견만 주장하는 사람들이라는 것.\n\n종현이에게 쏘아대는 트윗에서는 페미니즘을 주장하면서 다른 트윗에서는 모순적으로 할렘물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무지함을 드러낸다.", "2015-07-12 01: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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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그ㄴ 아냐 난 로리콘ㄴ이 아니라구 페미니스트다ㅏ 시바", "2015-07-12 01:05:30"], ["620096212239159296", "/s0525_0712/status/620096212239159296", "s0525_0712", "돈이 필요한 열매", "@sw_525_ 자기들이 세운 이상한 잣대를 페미니스트=여혐이라고 얘기하는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7-12 01:03:52"], ["620096156974977024", "/tkddj525/status/620096156974977024", "tkddj525", "반휴트 푸른달", "@shakong0525 ㅋㅋㅋ...본인들의 생각이 오히려 여성을 억압하는거같은데..저 행동들이 정말 페미니스트들에게 도움이 된다 보는걸까요? 약 그렇다면 그냥 웃기네여ㅋㅋㅋ...", "2015-07-12 01:03:39"], ["620095908198219778", "/tale_library/status/620095908198219778", "tale_library", "땅굴토끼", "@colorful_mk @O___Ua 페미니즘은 평등을 말하는 거지 아무튼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이는 모두 무조건 옳고 그 외에는 페미니즘의 은혜를 받지 못한 미개한 족속이다 라고 말하는 사상은 아니니까요...", "2015-07-12 01:02:39"], ["620095901835530241", "/junnee05/status/620095901835530241", "junnee05", "뮤직이가 뀨♡", "이로써 자칭 페미니스트의 이중성을 제대로 봤네ㅋㅋㅋ 본인이야말로 명확히 여성비하를 했네요. 아 여성모습을 하긴 했지만 남자니까 그딴 식으로 말해도 괜찮나? 성차별을 없애려는 사람이라며ㅋㅋㅋㅋ?", "2015-07-12 01:02:38"], ["620095701905575936", "/tale_library/status/620095701905575936", "tale_library", "땅굴토끼", "@colorful_mk @O___Ua 저는 확실히 여성의 인권을 위한 시선이 필요하고 페미니즘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저렇게 마녀사냥 식으로 아무나 끌고 들어가서 일단 패고 보자의 방향이어선 안 된다고 봐요.", "2015-07-12 01:01:50"], ["620095574629441537", "/Niafilmuh_N/status/620095574629441537", "Niafilmuh_N", "니아필뮤(Niafilmuh)", "자칭 페미니스트(웃음) 기준에선 남자는 그냥 도구입니당. 반박하는 사람은 최소 이런새끼들이랑 마찰 일어난적 없는사람.", "2015-07-12 01:01:20"], ["620095506996330496", "/johyungyesule/status/620095506996330496", "johyungyesule", "나비", "너무 빡쳐서 민우회 페미니즘 소모임 들어야겠다.", "2015-07-12 01:01:04"], ["620095109149777920", "/johyungyesule/status/620095109149777920", "johyungyesule", "나비", "비-페미니스트=여성혐오자 는 아닌..", "2015-07-12 00:59:29"], ["620095082830532608", "/shakong0525/status/620095082830532608", "shakong0525", "공부하러가자 샤콩'ㅂ'*♡", "@tkxkd525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여성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니까? 사상의 차이인데ㅋㅋㅋㅌㅋ 여혐은 극혐이지만 둘째 얘기는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다고 그리고 여혐도 아니고.", "2015-07-12 00:59:23"], ["620095075276599296", "/ezoerizo31202/status/62009507527659929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어제 키배뜨면서 팔로워가 늘었으니 영업들어가야 하겠네요. 이번달 25일 부터 페미니스트 독서 모임 시작합니다! 위치는 서울 회기동이고요, 페미니즘에 관심은 있는데 잘 모른다! 혹은 페미니즘 내가 다안다! 상관 없이 다 환영입니다. 관심있으면 멘션주세요", "2015-07-12 00:59:21"], ["620094988328701953", "/colorful_mk/status/620094988328701953", "colorful_mk", "레디", "@tale_library @B_errot 여성인권존중을 위해 노력하는건 알겠고 여자와 남자가 평등하다고 주장하는것도 알겠는데 솔직히 쟤네는 페미니즘 제대로 아는지 모르겠어요.", "2015-07-12 00:59:00"], ["620094597167845377", "/colorful_mk/status/620094597167845377", "colorful_mk", "레디", "@9_00408 그게 다야 그냥.\n걔네들이 지랄했잖아 페미니즘에 대해서.\n그래서 종현이하고 맞팔하고 디엠을 했대.\n이야기를 주고받았다고 ㅋㅋㅋ\n근데 아직 안풀었네ㅋㅋㅋㅋㅋ ㅅㅂ", "2015-07-12 00:57:27"], ["620094356750401536", "/gs051851/status/620094356750401536", "gs051851", "단로", "저런 페미니즘이니 뭐니 하는 년놈들 때문에 진짜 페미니즘인 사람이 정말 의견을 내야 할 때 눈치를 보게 되고 무시된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저 새끼들은 여자 차 문 열어주는 사람 보면 꼭 싸다구 갈구시길", "2015-07-12 00:56:30"], ["620094030173474820", "/colorful_mk/status/620094030173474820", "colorful_mk", "레디", "@9_00408 그 페미니즘 운운하던 애들과 맞팔해서 디엠 나눴대", "2015-07-12 00:55:12"], ["620093947159838720", "/junnee05/status/620093947159838720", "junnee05", "뮤직이가 뀨♡", "@enchenfd @shaamomm 상심이라뇨 불쾌한 거에요ㅋ 공부까지해서 굳이 페미니스트들의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알아보려고 한 거였는데 드립이라니 경솔했죠 님이", "2015-07-12 00:54:52"], ["620093483580174336", "/ajs_52548/status/620093483580174336", "ajs_52548", "ㅈㅅ", "페미니스트고 지랄이고 이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다 지들이 페미니스트래 ㅋㅅㅋ", "2015-07-12 00:53:01"], ["620093265451184130", "/colorful_mk/status/620093265451184130", "colorful_mk", "레디", "@tale_library 극단적 페미니즘인가 봅니다.... 저런 건 차라리 안듣는게 좋을 느낌.", "2015-07-12 00:52:09"], ["620092933954375680", "/_boonto_/status/620092933954375680", "_boonto_", "인생이 시트콤 분토찌", "유툽에 이런 영상이 있드라\n멀쩡한 노래에 페미니스트란 가사를 끼얹고\nㅅㅂ물론 거기나오는 100명 납득이야되지 시발\n근데 나라망친 사람이 여자뿐이냐 진짜 대놓고 반감들게\n하여간 티123비플 일부인간들 미개해서진짜 pic.twitter.com/Xe3ZYyT31o", "2015-07-12 00:50:50"], ["620092257518120964", "/s0525_0712/status/620092257518120964", "s0525_0712", "돈이 필요한 열매", "페미니스트랍시고 숭배와 혐오는 한끗차이라고 애한테 뭐라하신분들이 지금 갓종현이라고 찬양하는게 존나 우스울따름이다", "2015-07-12 00:48:09"], ["620091891049062400", "/alrande_0525/status/620091891049062400", "alrande_0525", "췸", "진짜 지랄맞다 여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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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00:40:30"], ["620090074424700928", "/Sfictionist/status/620090074424700928", "Sfictionist", "리얼브라우니", "남자로서 사실 페미니즘을 이야기하기 조심스러운 것은, 자신을 '기사도 정신을 발휘하는 젠틀한 남성'과 '남성 페미니스트' 사이에서 어디에 두어야할지 감을 잡기 어려운 데에 있는 듯하다. 전자 쪽일 경우, 여성 페미니스트 분들에게 어떻게 보이려나?", "2015-07-12 00:39:29"], ["620090059002220545", "/pengEcillin/status/620090059002220545", "pengEcillin", "팽이실린", "나는 성평등이 이뤄질려면 우선 남자는~~ 여자는~~이런 관념부터 사라져야한다고 보기때문에 자칭 페미니스트분들이 그런 소리를 하고있는게 웃겼을 뿐이고 거기에 맥락못짚고 비아냥대고선 우쭐대는 양반들도 웃겼음.", "2015-07-12 00:39:25"], ["620090052845027328", "/Drdkh_/status/620090052845027328", "Drdkh_", "Silmaluomi", "@monacabee 모든 개신교 교회가 길거리 포교를 하지 않듯이 페미니스트도 마찬가지입니다...*", "2015-07-12 00:39:23"], ["620089865179299841", "/miichnapple/status/620089865179299841", "miichnapple", "모ㄹi", "나도 이번일 비슷한 일 얼마전에 겪은적 있음ㅋㅋㅋㅋㅋㅋ간ㄷi가 인터뷰 중에 페미니즘 비꼬듯 말해서 사람들이 화냈더니 \"왜 간ㄷi를 씹치 취급하냐\"화내던데 실수한건 내가 아니라 간ㄷi 본인이고여... 그 실수로 남이 뭐라고 생각하건 쟤 책임이지 왜 화난", "2015-07-12 00:38:39"], ["620089850553696257", "/O_O_S_2/status/620089850553696257", "O_O_S_2", "젠", "막내사진 걸고 직멘쏜사람 탬에세넬 여장사진 올려놓고 커피좀타줘 미스태민 이랬다는데ㅋㅋㅋㅋㅋ 이봐요 ㅋㅋㅋ 저말이 페미니스트가 할말은 아니잖습니까? 프레임은 본인이 가두고계시네ㅋ", "2015-07-12 00:38:35"], ["620089821256507393", "/monacabee/status/620089821256507393", "monacabee", "물김치만두", "@Drdkh_ 모든(대부분의) 트위터 페미니스트가 저런식으로 말하는거야?", "2015-07-12 00:38:28"], ["620089633716568064", "/Hsoo315Ansgmltn/status/620089633716568064", "Hsoo315Ansgmltn", "샤둥", "@realjonghyun90 그리고 상대방과 의견이 다르다고 그 상대방을 무지하게 여기면서 가르치려고드는 태도도 옳지않아. 저사람들은 페미니즘을 앞세우면서 자신과 다른의견이면 틀리다라고 말해. 이게 맞을까? 틀리다..페미니즘에 정답이 어디있을까..", "2015-07-12 00:37:44"], ["620089561641717760", "/MANDUUUUUU/status/620089561641717760", "MANDUUUUUU", "만듀킴_", "끊임없이 배우고 반성하고 성찰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시금 다짐한다. 이게 당연하지만 사실 가장 어려운 거라.. 트위터로 페미니즘 문제에 대해 접하고 나서 나도 모르게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던 차별과 혐오들이 속속 보인다.", "2015-07-12 00:37:26"], ["620088998405365760", "/4everShinsuke/status/620088998405365760",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7-12 00:35:12"], ["620088733757411329", "/TakechiHenpeita/status/620088733757411329",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7-12 00:34:09"], ["620088584649883648", "/flameminho/status/620088584649883648", "flameminho", "씨씨", "페미니스트인지 뭔지 니들이 정의하고 자부심가지는 너희의 역할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너희가 만들어버린 정의와 개념 속에 내 가수 끼이는 꼬라지를 보기가 싫다", "2015-07-12 00:33:33"], ["620088024622198784", "/Izar408/status/620088024622198784", "Izar408", "이자르", "팔로우한거는 취소했으면 좋겠다 저 사람들 아니어도 페미니스트 맨스플레인 가르쳐줄사람이 너무 많은데 굳이 저런 사람들을 팔로우해서 이야기를 들을 필요는 없는것같다 저 사람들이 페미니즘관련 이야기만하는것도 아닌데 뭐하러 팔로까지하는지 모르겠어", "2015-07-12 00:31:20"], ["620087815439671296", "/Hsoo315Ansgmltn/status/620087815439671296", "Hsoo315Ansgmltn", "샤둥", "@realjonghyun90 종현아..어떤의견이든 자신과 다른의견이라고 틀린의견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의 말을 주의깊게 들을 필요가 없어..물론 알아서 잘하고있겠지만..너의 말에 동의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페미니즘에대해 아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2015-07-12 00:30:30"], ["620087505497403392", "/aj_la_loca/status/620087505497403392", "aj_la_loca", "헴철이", "이왕 이렇게 된거 이 기세로 종현씨가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heforshe에도 동참해 주시면 좋겠다", "2015-07-12 00: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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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O_525", "흍)이요", "@shineever48 서로간의 이해를위해서 뎀나눈거같아서 뭐 설마 욕을했겠어.. 서로 얘기하면서 이해했겠지 나도 솔직히 페미니즘 잘모르겠는데..  잘끝났겠지뭐..", "2015-07-12 00:25:16"], ["620086112153808896", "/lrYJO/status/620086112153808896", "lrYJO", "아세", "무조건 여성을 감싸고 사랑하는게 페미니즘인건 아닌데... 욕만 하는사람은 내가...죄다....블락해벌여서...못보는걸지도...모르겠지만....종현 욕하는사람은 못봤는데ㅜㅜ", "2015-07-12 00:23:44"], ["620086108899028992", "/jinyoung9506/status/620086108899028992", "jinyoung9506", "KAMIZO@5/12 또나온다는데..", "@Al_fine123 \n대판 싸우다가 진교수가 먼저 질려가지고 그만둠 ㅋㅋㅋㅋ\n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는 인간들 논리가 하도 ㅂㅅ 같은데다 말을 들어쳐먹질 않으니 ㅋㅋㅋㅋ", "2015-07-12 00:23:43"], ["620085813053779968", "/Drdkh_/status/620085813053779968", "Drdkh_", "Silmaluomi", "난 평생 조심하면서 살고 싶지 않고, 평생 (가능한 한) 자유롭게 살고 싶은데. 이래서 내가 트위터 페미니즘하고 안 맞음...", "2015-07-12 00:22:33"], ["620085607797133312", "/jinyoung9506/status/620085607797133312", "jinyoung9506", "KAMIZO@5/12 또나온다는데..", "@Al_fine123 \n아재 안계신 동안 페미니스트 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나타나서 막 시비걸고 다니고 진중권아재하고 싸우고 마 이래저래 그래쓰얌", "2015-07-12 00:21:44"], ["620085415006085120", "/too_oscary/status/620085415006085120", "too_oscary", "oscary", "@distancier 넵 맞아요. 페미니즘의 페ㅁ..만 꺼내도 유난 소리를 들으니 아무래도 유난이야~~ 같은 반응에 더 민감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금 전엔 반도의 여성주의가 너무 폭력적 어쩌고 하는 트윗을 봤는데...(이하 말을 아낀다)", "2015-07-12 00:20:58"], ["620085399675731969", "/lilio_hysteria/status/620085399675731969", "lilio_hysteria", "a.k.a 리리오", "페미니스트인 샤팬은 스루해놓고 왜 그걸 팬 VS 페미니스트 구도로 몰아가는지는 모르겠는데, 페미니즘 잘 모르고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가 안 되면 그냥 종현이 트윗이나 인스타에 응원 메세지라도 보내요. 샤월 카드 님들 지갑에만 있는거 아니야.", "2015-07-12 00:20:54"], ["620085074101444609", "/tete7810/status/620085074101444609", "tete7810", "흐에ㅔㅔ", "지금까지 난 페미니스트적으로 생각했으면서 나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정의 못함. 페미니스트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너무 안 좋아서.. 심지어 아빠도 페미니스트를 여자 꼰대라 했는데 뭐", "2015-07-12 00:19:36"], ["620085059148582912", "/NyaNyaNyangC/status/620085059148582912",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bc1318668 이문열의 [선택]은 젊은 여자들에게 조상 귀신이 나타나서 '니들 그렇게 살지 마'라고 일갈하는, 전형적인 남성중심적인 소설입니다. 큰 논란이 되었고 당대 페미니스트 간판스타였던 전여옥도 여기에 숟가락을 얹었습니다.", "2015-07-12 00:19:33"], ["620084604343447552", "/abc012d2f/status/620084604343447552", "abc012d2f", "자몽", "오... 역시 선진아이돌 샤이니.. 핏백하겠다는 자세랑 팬들의 쉴드에 안주하지 않고 옳은 말 가려듣는 지혜랑... 농담처럼 하던 말(아이돌이 페미니즘 서적을 권하는)이 현실화되고 있다", "2015-07-12 00:17:44"], ["620083343187578880", "/NyaNyaNyangC/status/620083343187578880",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bc1318668 인문열의 [선택]을 전여옥이 비판하다가 '창녀'라는 말 때문에 싸움이 엉뚱하게 돌아간 게 생각나네요. 전여옥의 말은 사실 페미니즘 내부에서 흔히 쓰이는 보편적인 수사법이었지만, 논쟁은 곧 전여옥의 예의 문제로 넘어갔어요.", "2015-07-12 00:12:44"], ["620083303769440257", "/5_mooo/status/620083303769440257", "5_mooo", "조합원", "너무설렌다정말ㅠㅠㅠㅠㅡ페미니즘이 여기까지얘기나온것도 그렇고, 여성혐오아닌 숭배차별반언으로 이정도피드백준것도대단하고ㅠㅠㅠㅠ", "2015-07-12 00:12:34"], ["620082907760070656", "/Ipsaedall_ire/status/620082907760070656", "Ipsaedall_ire", "새다", "그래 둘째가 페미니즘에 대해 알아봤다는거 공부해봤다는건 좋은거야 근데 그 계기가 니네의 그 거지같은 선생질 때문인게 거지같다고 니들이 틀릴수도 있단 생각을 왜 못해?", "2015-07-12 00:11:00"], ["620082736942878721", "/alex_almond_/status/620082736942878721", "alex_almond_", "고양이 털을 먹은 Alex_", "알라딘 페미니스트 키링을 받으려고 책 주문했다...\n지난번에 이미 산 책들이 많아서 남은 책들 중에 고르고 고르느라 힘들었다. 왜 이벤트 금액이 갑자기 3만원으로 오른거냐고 ㅠ\n알라딘 장사 진짜 잘하는 듯. 사은품에 혹해서 책을 더 사게하다니...", "2015-07-12 00:10:19"], ["620082728998834176", "/Onmorae/status/620082728998834176", "Onmorae", "환불 진행 중 / 출장가는 온모래", "자신들이 종현이를 가르쳤고 페미니즘에 대한 교훈을 주었으며 그게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고쳐먹길 바란다 종현이는 이미 그들보다 훨씬 더 깨이고 넓은 사람이니까", "2015-07-12 00:10:17"], ["620082283601461248", "/Ipsaedall_ire/status/620082283601461248", "Ipsaedall_ire", "새다", "제 탐라에 퀼샤 첸 어메이징샘 몽모렌시 쑤즈 얘네가 둘째 칭찬하는 글 끌고오시면 블락할게요 선생질에 온갖 개소리 해놓고 칭찬이랍시고 지껄이는거 보고싶지도 않고 페미니즘을 논하면서 빠수니 미개한취급 하는 사람들 꼴도보기 싫어요", "2015-07-12 00:08:31"], ["620081834739679232", "/wizard22_kr/status/620081834739679232", "wizard22_kr", "Hyoun(현윤서가)", "@yuri_voice 서유리 님은 키보드워리어도, 극단적 페미니스트도, 기회주의자도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유리 님의 의견에 공감하고 있으니까요.. 힘내세요! 마리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 생방도 성공적으로 장악해주세요*", "2015-07-12 00:06:44"], ["620081771460235267", "/i_lonely_land/status/620081771460235267", "i_lonely_land", "시험과제좀비 멍울", "생각해보면그쪽애들은페미니스트라면이런생각을갖고있어야해!!!! 라고말하는것같다 여성인권신장에있어서 너가갖고있는가치관은모두투명코르셋을입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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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이 분들은 진짜 피해망상증 환자같다.\n안티짓하며 트집 잡는 게 페미니즘이 아니라고...\n아오.. 트롤러들...\n너네가 페미니즘에 대한 대중의 관점을 극혐으로 만드는 거 아냐?", "2015-07-11 23:23:07"], ["620070432398401536", "/1209km_to_j/status/620070432398401536", "1209km_to_j", "~뒷북 관음러 모순~", "난 김종현이 옳다는 걸 알아 걔네가 페미니즘을 앞세워서 겉으로는 정의로운 척 하지만 본질은 빠순혐오자, 아이돌혐오자라는것도 알고ㅎㅎ 아무리 내가 불가촉천민이라지만 내가수보고 '이런것도 하려고 하다니 아이돌치곤장하네ㅋㅋ' 같은 소릴 하는게 기분 좋을리가", "2015-07-11 23:21:26"], ["620070052520300544", "/realshawol08/status/620070052520300544", "realshawol08", "민쟁", "페미니즘 따지기 전에 한국말부터 이해해라", "2015-07-11 23:19:55"], ["620069685640323072", "/shineewin21/status/620069685640323072", "shineewin21", "개미핥기", "여성을 타자화하는 것에 대한 위험,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를 얻고자 종현이는 @quilliticy를 팔로잉 했다. 그리고 이 계정엔 이런 트윗이 남아있다. 종현이가 이걸 뭐라고 생각하는 것이 최선일까. 농담?pic.twitter.com/FblzCWx0I6", "2015-07-11 23:18:28"], ["620069228775780352", "/yawoori/status/620069228775780352", "yawoori", "야우리",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뭐만 하면 미개 이슬람 유교 거리는 것이나 인터넷 인간 들이 나치나 소련 비유 아무데나 끌고 오는 거나 똑같이 지적 나태함이 느껴져서 매우 화가 난다.", "2015-07-11 23: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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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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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a_Nim/status/620052560691400704", "moka_Nim", "모카 다이어트함 진짜", "@realyemmie 맞아요 페미니즘이 사회에 필요한 존재이고, 실제로 여성이 차별받고 동등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 조금의 대화로 상대의 인격을 평가하고 왜곡하는 것이 참 웃기죠...", "2015-07-11 22:10:25"], ["620052397461647360", "/Min_SoHui/status/620052397461647360", "Min_SoHui", "민소희", "'개보년', '산부인과 가서 벌려', '모든 예술가들에게 여성은 영감을 준다\"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면 페미니스트 왜 하냐.\n@꼴페미 퀼사+쑤즈", "2015-07-11 22:09:46"], ["620049766794133504", "/yeosiinsectfuck/status/620049766794133504", "yeosiinsectfuck", "암이 걸렸읍니다", "정말 '페미니즘'을 위해 노력하는건지,그저 본인들 짧은 지식(지식이라고 말하기에도 부끄러운) 자랑하고 연예인을 훈계한다는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서 그런건지. 행위의 본 의도는 누구나 다 알거라고 믿는데ㅋㅋㅋㅋㅋ", "2015-07-11 21:59:19"], ["620049678525042688", "/Min_SoHui/status/620049678525042688", "Min_SoHui", "민소희", "진짜 저격하고 싶으면 송민호씨나 블랙넛을 저격하는 걸 추천한다 헛똑똑이야ㅋㅋㅋㅋㅋ 나도 페미니즘 지지하는 주의지만 니가 하는 말은 납득못하겠다 이 소리예요ㅋㅋㅋㅋㅋ 존나 어이없네ㅋㅋㅋㅋㅋㅋ", "2015-07-11 21:58:57"], ["620048896740306944", "/jonghyun_flower/status/620048896740306944", "jonghyun_flower", "꽃송이", "페미니스트들의 결론은 내가 옳고 넌 틀려. 맞지? 이거잖아  누군가에게 소수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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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갤힙합 너무 좋다. 왜냐하면 미국에서는 진작에 페미니즘 관련한 힙합 곡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흑인여성들이 여성주의와 여성혐오에 대해 말한 곡이 굉장히 많은데 이게 또 한국에는 잘 안들어와서. 메갤힙합이 메갤에서 나온 다른 이슈제기처럼 퍼졌으면한다.", "2015-07-11 21:20:39"], ["620039908736937984", "/DrPatariro/status/620039908736937984", "DrPatariro", "Jason Park", "뭐 \"오빠가 지켜줄게\" 페미니즘도 젊은 여성들에게 판타지를 제공하고 먹고 사는 게 일인 사람 입에서 나오는 거랑, 신문에 사설 쓰는 사람 입에서 나오는 거랑 같나. 후자는 알면서도 놀리는 거니까 밉지...당연히...", "2015-07-11 21:20:08"], ["620039406330613760", "/umouh06/status/620039406330613760", "umouh06", "유모어", "어제부터 나는 종현 여혐으로 몰아간 치들에게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안 붙였다. 아무나 딱지붙여서 '여혐'이라고 칭하는게 페미니즘이면 편하지. 어쨌든 '여혐'딱지 붙이고 심판하는 행동이 '가짜페미니즘'는 아닐지라도 '가짜'에 준하는 것이긴 함.", "2015-07-11 21:18:08"], ["620039380594327552", "/ksw9748/status/620039380594327552", "ksw9748", "광인", "@BnTM718 아.....이해보다는 인정...그럴수도 있구나....숭배하는 이유를 솔직히 파고들다보면 페미니즘이 싫어할만한 이유 일 수도 있으니까...", "2015-07-11 21:18:02"], ["620039281084502016", "/SHINee_nichanS2/status/620039281084502016", "SHINee_nichanS2", "행모~('0')~", "진짜 너무 짜증난다\n난 아이돌 팬이고 김종현을 지지하고 김종현의 사상을 사랑하고 페미니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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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ulbogy/status/620035470500564992", "hanulbogy", "안녕,이태민씨 ^^;;;", "페미니즘은 느그들의 자격지심을 대변하라고 있는게 아니야.....", "2015-07-11 21:02:30"], ["620031522909786112", "/YUE_pk/status/620031522909786112", "YUE_pk", "다이콘", "여기서 보이는 페미니즘이 순수한 의미의 페미니즘이아니고 남성혐오로 물들어가는거같아서..", "2015-07-11 20:46:49"], ["620030657801031681", "/YUE_pk/status/620030657801031681", "YUE_pk", "다이콘", "아 왜 좋은시도로 이야기한걸 굳이 페미니즘이라는 잣대를 이용해서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는건지..  그거에 동의를 안하면 난 천하의 개쌍년이 되는 분위기도 싫고 졸라 선동질하는느낌이 들어..", "2015-07-11 20:43:23"], ["620026795945930752", "/onew_and/status/620026795945930752", "onew_and", "오뉴월", "ㅋㅋㅋ내가..어이가 없고 진짜 그 논리가 궁금해서 페미니즘 책도 대여했다... 그 소수가 주장하는 페미니즘이 뭔지 ㅋㅋㅋ", "2015-07-11 20:28:02"], ["620026708595347456", "/iamtalkers/status/620026708595347456", "iamtalkers", "iamtalker", "트위터 웹페미들이 잘한게 있으면 칭찬해주겠다. 그러나 너희들이 하고 있는건 남성에 대한 일반화와 페미니즘 자체에 대한 모독이자,왜곡이다. 너희는 개새끼다.", "2015-07-11 20:27:41"], ["620024149331709952", "/iamtalkers/status/620024149331709952", "iamtalkers", "iamtalker", "페미니즘이 뭔데? 라고 물으면 우리가 하고 싶은건 성평등이에요 라고 대답이 돌아온다. 그래서 성평등이 남자 고추 자르고, 나페미선언 못하면 여혐으로 몰고, 자기들 비판하면 여혐으로 모는것인가??", "2015-07-11 20:17:31"], ["620023639203672064", "/iamtalkers/status/620023639203672064", "iamtalkers", "iamtalker", "모르는것이기 때문인것 아닌가? 남자 고추 자르자는게 페미니즘인가? 남자는 익스플레인하려고 한다 라고 말하는게 페미니즘인가? 그들은 성평등을 한다고 하지만 그들이 진짜로 하는건 편가르기이다.", "2015-07-11 20:15:29"], ["620023437650608128", "/iamtalkers/status/620023437650608128", "iamtalkers", "iamtalker", "왜냐면 이러한 운동들이 궁극적으로 노리는것은 평등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페미니즘은 자신들이 원하는건 성평등이라고 하면서, 너무 자주 남성을 일반화해서 공격한다.유난히 많은 잡음이 난다. 그 이유는 페미니스트들 본인 자체가 자신들이 뭘 말하는지 모르기", "2015-07-11 20:14:41"], ["620023159165550592", "/iamtalkers/status/620023159165550592", "iamtalkers", "iamtalker", "따라서 성평등이라는 단어를 쓸때 페미니즘은 다른 사회운동, 성소수자 운동이나 외국인 차별 철폐운동, 지역차별철폐운동등과 진정으로 연합할수 있다.", "2015-07-11 20:13:35"], ["620022977719963649", "/iamtalkers/status/620022977719963649", "iamtalkers", "iamtalker", "페미니즘에 찬성하냐고 묻지 말고 성평등에 찬성하냐고 물어봐라, 대체 누구 반대하겠는가? 성평등을 말할때 좀더 정확해진다. 성평등은 평등의 하위범주이다. 평등은 실적과 능력에 따라서만 차별하겠다는 의미이다.", "2015-07-11 20:12:52"], ["620022964042371072", "/lyca0315/status/620022964042371072", "lyca0315", "Mj", "송민호로 시작된 인식에 대한 딜레마.\n진정한 페미니즘이란 뭐고, 맥락다르게 소환된 종현과 그것들의 괴리감에 답답한 마음.\n편견 차별에 대한 고민을 하다보니, 문득 비장애인과 정상인이 아닌 더 적절한 단어를 찾아야만 할것 같다.", "2015-07-11 20:12:48"], ["620022620050722816", "/iamtalkers/status/620022620050722816", "iamtalkers", "iamtalker", "수차례 말했지만 페미니즘은 그 용어부터 잘못되어 있다. 성평등하자고 하면 누가 반대하겠는가? 그러나 페미니즘이라는 용어는 남성을 오해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그 용어를 말하는 여성 또한 착각하게 만든다. 페미니스트들이 대체 자기들이 뭘 말하는지", "2015-07-11 20:11:26"], ["620021430726426624", "/neouinorae/status/620021430726426624", "neouinorae", "야호", "그리고 페미와 논쟁할때 \"나는 페미니즘에 관심없지만,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지만\" \"이런 게 페미니즘이라면 난 페미니스트가 되지 않을 거지만\"라고 말하는 건 전부 \"나랑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돼.\"나 다름없음..", "2015-07-11 20:06:43"], ["620019742061957120", "/shinee_thanku/status/620019742061957120", "shinee_thanku", "퐁듀", "@SOO_on_ 세상 피곤하게 사시네요 여성이 축복이라는 말이 어떻게 여성혐오로 이어지죠 진정한 페미니스트는 없다는 말 트위터보면서 공감하고 가네요 수고하세요", "2015-07-11 20:00:00"], ["620743903738642432", "/villette420/status/620743903738642432", "villette420", "노지양", "'페미니스트 중 가사일을 못하게 한 사람은 없었어요. 우리는 그저 남자들도 자기 몫의 가사일을 하길 바랐을 뿐이에요. 우리가 원한 건 그것뿐이라고요. 정말 그게 전부였다니까요' 알릭스 케이츠 슐만 <하우스 와이프 2.0>", "2015-07-13 19:57:34"], ["620743310487912448", "/991234_/status/620743310487912448", "991234_", "회사원(여)", "신앙을 이용해 신도 집단성폭행하는 교회도, 장애인 앵벌이시키는 복지단체도, 외국인노동자와 여성을 공격하는 일베도, 권력을 위해 제도와 사회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한 정치인도 IS소리는 안 듣는다. 왜 페미니즘이 가장 무식하고 치명적인 위협 취급을 받나.", "2015-07-13 19:55:12"], ["620742935353556992", "/seaotter_b/status/620742935353556992", "seaotter_b", "Seaotter B",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혐러로 몰린 억울함과 몇몇 트롤러들이 하는 짓이 정말 가증스럽고 그런거지만 페미니스트라는 여자들이 그 하나부터 해가지고 열까지 미워죽겠다 그것은 제가 잘 알겠습니다.", "2015-07-13 19:53:43"], ["620742824938467328", "/991234_/status/620742824938467328", "991234_", "회사원(여)", "김태훈도 '극단주의 끝판왕'이란 용도로 IS를 언급했는데, 우리 사회 많은 일 중 페미니즘 외 어떤 것도 IS에 견주어진 적이 없다. 극단적 페미니스트가 한국 내 가장 극단적인 집단이라는건가? 아마 가장 낯설고 심기 불편한 일이기 때문일것이다.", "2015-07-13 19:53:16"], ["620737317221699584", "/allpausedwith/status/620737317221699584", "allpausedwith", "최글리", "페미니스트들은 페미니스트라는 이름 아래 동질하지 않습니다! 누나스플레인이라는 단어는 권력관계를 왜곡하는 단어입니다! 뭐 차라리 지식인스플레인 어른스플레인이라고 하면 그러려니 하겠다만", "2015-07-13 19:31:23"], ["620732188955275264", "/jonnagaesaekki/status/620732188955275264", "jonnagaesaekki", "왈왈!!!",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그것을 토론 혹은 의견교환이라고 보는가? 진짜 아전인수 쩌십니다.. 1루 3벙찜ㅋㅋ", "2015-07-13 19:11:01"], ["620730045112279040", "/winnerlhk/status/620730045112279040", "winnerlhk", "Red Dragon", "한국형 페미니스트 좀더 쳐다보다가는 내가 여혐까지 갈수도 있을거 같아\n\n정도란게 없어 씨발련들", "2015-07-13 19:02:30"], ["620729485130764289", "/winnerlhk/status/620729485130764289", "winnerlhk", "Red Dragon", "#나는_페미니스트가_아닙니다\n\n그러니까 편들어라고 강요하지 마십쇼\n내 페미니스트 인생은 오늘부로 끝났습니다\n\n너와 나 남남입니다\n내가 뭔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하건\n난 너희에게 피해준거 없으니까\n나한테도 지랄하지 마십쇼\n\n좆같은 한국형 페미니스트 병신", "2015-07-13 19:00:16"], ["620728824490102784", "/winnerlhk/status/620728824490102784", "winnerlhk", "Red Dragon", "산부인과는 누가봐도 잘못이 맞는데\n\n뮤즈는 씨발 왜 저러나 모르겠다\n\n남에게 영감을 주는것도 여성 착취야?\n\n뭐 씨발 그냥 아예 갈라서서 남과 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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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다. 어떤 페미니스트들은 여자인 나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논리를 편다. 여성가족부도 마찬가지고.", "2015-07-13 18:12:34"], ["620715016778481664", "/dvddog/status/620715016778481664",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황현산 씨는 글을 읽고 싶지 않은 건가, 원래 트위터에서 독해력이 떨어지는 건가, 영 논의 진행이 불만스러운데. 페미니즘'이라면'이라는 가정형, 그러니까 페미니즘이 아니기 때문에 '여성성'이란 말을 타자를 지칭할 때 쓰는 건 이상하지 않냐는 소리인데.", "2015-07-13 18:02:46"], ["620714032257839104", "/septuor1/status/620714032257839104", "septuor1", "황현산", "@dvddog 나는 페미니즘의 관점에 서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그 여성성이 아니마와 다르다는 점도 트윗에서 이미 말했습니다. 끝.", "2015-07-13 17:58:52"], ["620713455302000640", "/dvddog/status/620713455302000640",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septuor1 둘째, 따라서 '우선 목표'로 여성을 내세우는 페미니즘 '운동'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바로 그 '현상'을 얘기할 때, 애니마가 아니더라도, 남성과 여성이란 구분이나 프레임을 쓰는 건 지나치게 타자의 의미를 좁힌다고 생각합니다.", "2015-07-13 17:56:34"], ["620713092213637120", "/dvddog/status/620713092213637120",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septuor1 첫째, 운동과 문학에 차이가 있음은 이미 전제로 깔고 있고(이 부분에 왜 집중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페미니즘을 페미니즘 미학이 아니라 운동으로 보고 있으므로 다른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엔 구체적인 해결 과제가 있기 마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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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emfltm02/status/620683588757946368", "dpsemfltm02", "엔드리스", "조리돌리머들이 어리석고 멍청한 자들에 대한 혐오를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이라면, 지금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말하는 분들 중 일부는 여성혐오나 해대는 어리석고 멍청한 자들에 대한 혐오를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사람 정도가 된 듯.", "2015-07-13 15:57:53"], ["620683074645311488", "/dpsemfltm02/status/620683074645311488", "dpsemfltm02", "엔드리스", "지금 트위터에서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자처하는 분들 중 일부는 그냥 흔해빠진 조리돌리머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존재가 되어버린 듯 하다. 이유와 과정이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2015-07-13 15:55:51"], ["620682456082087936", "/LlayiAi/status/620682456082087936", "LlayiAi", "죽은 파반느를 위한 레이iAi", "중립을 지키는것이라면 아무도 저러지 않았을것이다. 사람을 진짜 확 깨게 만든다. 그는 중립을 지키는것이 아닌, 이전부터 가해자를 옹호하며 피해자를 적으로 돌리는 입장과 발언을 현재까지 하기에 사람들이 그가 안티 페미니스트라 지적하는것이다.", "2015-07-13 15:53:23"], ["620682125906317312", "/symposion_/status/620682125906317312", "symposion_", "향연", "밤에 홀로 길 걷는 것이 두렵지 않은 사람들은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여성은 아직도 죽어가고 괴로워하고 있다. 여성이 남성의 보호 없이, 낙인 없이 자유롭게 활보할 수 있는 때가 오면 그때에는 이야기 해 보자. 해석의 갈래로서의 페미니즘을.", "2015-07-13 15:52:05"], ["620681650477756416", "/sunyou2/status/620681650477756416", "sunyou2", "露(이슬) 김장군.", "@sunyou2 내 느낌에 요즘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는 \"내가 페미니스트니까 내 말에 반박하는 너는 여혐!!!\" 으로 가는 분위기. 왜. ... 쩝...", "2015-07-13 15:50:11"], ["620681163233820672", "/symposion_/status/620681163233820672", "symposion_", "향연", "내게 페미니즘은 어떤 단편적 시각이라거나 이데올로기, 일종의 해석이 아니라 운동의 방향성과 에너지 자체인 것으로 느껴진다. 혁명이자 해방운동으로서의 극렬한 페미니즘이 숨죽길 바란다면 그런 세상을 구성하면 될 일이지 페미니스트들을 탓할일이 아닌 것이다.", "2015-07-13 15:48:15"], ["620680031547731970", "/unheim/status/620680031547731970", "unheim", "jungkwon chin", "한 마디로 페미니즘 미학의 가장 흔해 빠진 클리셰 하나 들고와서 그걸 무지막지하게 교조화한 후, 마구잡이로 종현이한테 들이대서 심지어 사과까지 받아낸, 웃지 못할 해석학적 참변이, 그것도 아주 감동스럽고 은혜롭게 벌어진 거죠.", "2015-07-13 15:43:45"], ["620679086206091265", "/unheim/status/620679086206091265", "unheim", "jungkwon chin", "미술사에도 페미니즘이 있지요. '여성을 대상화...' 어쩌구 하는 얘기가 거기서 나오는 얘깁니다. 기존의 시선이 보지 못한 측면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그 시각도 귀중해요. 하지만 페미니스트 시각은 미술을 바라보는 수많은 시선 중의 하나에 불과해요.", "2015-07-13 15:40:00"], ["620678538421637120", "/nsky88/status/620678538421637120", "nsky88", "홍용준 / Hong yong joon", "비너스가 아름답다고 칭찬한다해서 그를 보고 시쓰고 노래 짓게된다는 발언을 비너스를 예술창작의 주체가 아니라 객체로 폄하했다는 논리비약이 페미니즘에선 정말 가능한건가요?  그래서 비너스 칭찬한사람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할 권리까지 부여받나요?", "2015-07-13 15:37:49"], ["620677078816395265", "/ami_qp00/status/620677078816395265", "ami_qp00", "노인", "@KISNIM 그걸 페미니스트나 페미니즘단체에서 한건아니지 않을까요?", "2015-07-13 15:32:01"], ["620675823624806400", "/tudeolcat/status/620675823624806400", "tudeolcat", "Highly Sensitive", "어는문맥과 상황에서 과잉 페미니즘을 경계하는건진\n모르겠지만\n여자가되면 이건 실존 문제\n많이배우지못했다고 이론적으로만 흠집을 내려하는것은 인종차별이나마찬가지 논리의 성차별아닐까요", "2015-07-13 15:27:02"], ["620675616405237760", "/ami_qp00/status/620675616405237760", "ami_qp00", "노인", "페미니스트들이나혹은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뭘....했을까?", "2015-07-13 15:26:13"], ["620672869412896770", "/compossible/status/620672869412896770", "compossible", "소영", "@YYY1YY1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년 한국사회에 도착한 페미니즘을 만납니다.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단어 '페미니즘' 기획전. http://m.aladin.co.kr/m/mEvent.aspx?EventId=138007 …pic.twitter.com/qA6O7tC7BT", "2015-07-13 15:15:18"], ["620669022753964032", "/ilfautquoi/status/620669022753964032", "ilfautquoi", "ㅁㅅㅌ ㄴ", "저들이 반여성적 서양미술사 맥락도 모르고 (알면 폐기할 거라고 추측하고) 무식하게 저러고 있다는 상황을 직면하면 페미니즘 미술비평의 역사를 알려주고 문제의식을 발전시킬 기회를 주고 대화를 전개해야지 급 탈레반으로 점프하면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네", "2015-07-13 15:00:01"], ["620667323930804224", "/ilfautquoi/status/620667323930804224", "ilfautquoi", "ㅁㅅㅌ ㄴ", "진중권 당연히 린다 노클린 등등 다 알면서 저러는 건데 1)탈레반이라니 말이 너무 심하고 2)'저들'은 페미니즘 미술운동 모르고 [무식하게] 저러는 거라는 전제도 살짝 보이고 무엇보다도 3)도대체 누굴 까는 건지 몰겠다 '저들' 누구야..", "2015-07-13 14:53:16"], ["620665854900879360", "/Funder2012/status/620665854900879360", "Funder2012", "박현우", "조만간 진중권도 어떤 칼럼니스트처럼 \"IS보다 더 위험한 페미니즘\"과 비슷한 글을 쓸지도 모르겠다 ㅎㅎ 그래도 종편은 섭외해주겠지.", "2015-07-13 14:47:25"], ["620665632682455041", "/fencesitter9/status/620665632682455041", "fencesitter9", "fensi", "페미니즘이든, 동성애든, 어떤 이념이나 주장도 어느 한계선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 선을 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문제는, 선을 넘는 일이 동일 이념집단 내에서 미덕으로 여겨지는 것이다. 악순환의 시작이다.", "2015-07-13 14:46:32"], ["620665360862162945", "/unheim/status/620665360862162945", "unheim", "jungkwon chin", "페미니즘도 '이즘'.  다른 '이즘'과 똑같이 위험한 측면을 갖고 있지요. 생각이 ideology laden 된 사람들, 조심해야 합니다", "2015-07-13 14:45:28"], ["620655959233290240", "/fullmoon923/status/620655959233290240", "fullmoon923", "이네'ㅂ'*", "페미니스트가 몸파는것들 인권까지 챙기는건 또 처음본다", "2015-07-13 14:08:06"], ["620654615797764096", "/soomkyu/status/620654615797764096", "soomkyu", "✪▽✪ 숨규 ๑`▽´๑", "@_Yoseol ㅋㅋ응. 좀전에 종현이와 페미니스트가 나눈 대화를 읽고와서 그 영향도 있고..뭔가 강제차분해진기분? ㅋㅋ 사실은 트위터에서는 재미있는것들만 하고싶어 오버액션을 취할때가 많지?ㅋㅋ\n공통분모가 많은 탓에 할얘기도 많고 동조해줄것도 많고..", "2015-07-13 14:02:46"], ["620652998704762880", "/jotdown_jot/status/620652998704762880", "jotdown_jot", "어휴..지지..", "지금도 계속 여혐러들과(또는 다른 페미니스트분들과) 부딪쳐가며 실천하는 페미니스트 여러분은 정말 깊은곳에서 우러나는 존경심...", "2015-07-13 13:56:20"], ["620629811078148096", "/dvddog/status/620629811078148096",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septuor1 페미니즘과 같은 운동이라면 알기 쉬운 표상이나 우선 과제로 '여성'을 내세울 수도 있겠으나,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면 착취/억압당하고 있는 인물들을 포함하여 우리와 공통 규칙을 지니지 않은 '타자'란 말이 범위가 더 넓지 않을까요.", "2015-07-13 12:24:12"], ["620629655251369984", "/SGshark/status/620629655251369984", "SGshark", "shark G", "나만 여기저기서 욕만 잔뜩 얻어먹었지 이유없이 나를 혼낸 그 사람을 타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마 이런 대우가 겹쳐짐이 이모부라는 인간을 좆부림쟁이로 만들어줬을 거란 생각을 최근 페미니즘 운동으로 알게됐다", "2015-07-13 12:23:35"], ["620625560029392896", "/digul2/status/620625560029392896", "digul2", "::Digul::", "본인도 전에 꼰대마초였어놓고선ㅎㅎ 바뀐 자기모습을 넘 자랑스러워하고있음. 남성여러분 페미니즘이 이렇게 서로 행복한거랍니다. 서로 더 이해하고 잘해주게되고. 함께하는 미래가 기대되고 막. 집에가는게 좋아지고. 일도 잘되고 막 그렇대요.", "2015-07-13 12:07:18"], ["620622992091975680", "/leighahleam/status/620622992091975680", "leighahleam", "달토", "@leighahleam 8. 페미니즘과 후기식민주의. 좋아하는 분야입니다. 공부한지 오래되어서 잘 아는가 하는 질문에는 답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2015-07-13 11:57:06"], ["620620899058757632", "/KiSHee1903/status/620620899058757632", "KiSHee1903", "신학대다니는애", "저번에 어떤 분이 페미니즘 관련 책 추천해주셨는데 그 트윗을 못 찾겠다....;;;\n여러분 추천 좀요!\n(행복한 페미니즘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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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페미니즘을 부정적이게 보며 여성을 차별하는 쓰레기로 남았을 것이다 또 약자들이 받고 있는 탄압과 고통을 전혀 모르는 멍청이로 살다 죽었겠지 그 점에서 트위터와 트친들에게 감사한다", "2015-07-13 11:11:17"], ["620610403299536897", "/leighahleam/status/620610403299536897", "leighahleam", "달토",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항상 소지하고 다녀야 할 방범용 무기 같은 존재다. 모르고 멍하니 살다간 도대체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는 것이다. 그 긴장감과 예민함을 항상 유지하고 살아야 하는 상황이 가끔은 폭력적이라고 느껴지기도 한다.", "2015-07-13 11:07:05"], ["620609788527796224", "/ny2070/status/620609788527796224", "ny2070", "alpacappuccino", "@namu_miru 사마천님도 고생하셨어요.(토닥토닥)\n사실 페미니즘 얘기는 같은 여자들 사이에서도 꺼내기 쉬운 화제가 아니에요. 순식간에 꼴페미, 좀 맛간 애 정도로 치부되기 쉽더라구요. \n 트위터에선 시원한 페미니즘 발언들이 있어서 숨쉬고 살아요.", "2015-07-13 11:04:38"], ["620609596609048577", "/heather_251/status/620609596609048577", "heather_251", "히스", "@nick_setak @zlemakd 그 페미니스트 자격이 없다는 이유가 여장한 ㅌㅁ 사진 올려두고 미스 ㅌㅁ~ 커피 좀 타와 라고 한 거였습니다 만화(죠죠)의 패러디라니까 그 만화도 여혐이라고 일축하더라고요 첨언이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2015-07-13 11:03:52"], ["620608969187262468", "/mInho_woo/status/620608969187262468", "mInho_woo", "민호우",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에 대한 존재가 지금처럼 불같이 피어올랐을 때, 가끔식 생각해본다. 지금 여성의 권리가 옛날보단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아직 정말로 남녀평등이라 말하기는 힘들다. 무엇보다 미모에 있어서는 여자쪽이 100퍼센트라고는 못하지만", "2015-07-13 11:01:23"], ["620608879643090944", "/samachun_/status/620608879643090944", "samachun_", "사마천", "@ny2070 너가 설명하는 페미니즘 좋아, 근데 나 페미니즘 좀.. 너무 드세지 않니, 여성 우월주의같구 역차별 같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힘내야 해요...ㅠㅠ", "2015-07-13 11:01:01"], ["620608597446135809", "/ny2070/status/620608597446135809", "ny2070", "alpacappuccino", "@namu_miru 저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ㅜ.ㅠ\n 대부분의 디폴트 한국 남자들은 여성 문제에 있어서는 이해도 공감도 못하더라구요.\n 어느 정도 진보적이고 깨인 사람이라 기대를 했었는데 한국에서 페미니즘은 아직 먼 길임을 깨달았습니다.", "2015-07-13 10:59:54"], ["620606879597617152", "/Sushi_Udon_/status/620606879597617152", "Sushi_Udon_", "쿠키몬슽어", "얼마전에 페미니즘이 도마위에 오르내릴때 트위터는 구성애님 까 였는데 오늘은 또 왜 찬양인가...", "2015-07-13 10:53:05"], ["620602828906590208", "/1_djr123/status/620602828906590208", "1_djr123", "非애니프사형 GMIII 24602호기", "@1_djr123 거의 '페페페가 망하면 페미니즘 전반이 침체된다'급 과대망상이군...", "2015-07-13 10:36:59"], ["620600886104977408", "/gaenajwo/status/620600886104977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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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te", "페미니스트란 말을 두려워하는 여자들. 안타깝고 착잡한 마음만 든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이 의미있는 여러 이유 중엔 그 단어를 자유롭게 해준다는 것도 있다. 그 누구도 공기를 두려워하지 않듯 페미니스트란 단어 역시 자연스러운 단어가 되어야 한다.", "2015-07-13 07:58:49"], ["620562509615882241", "/dvddog/status/620562509615882241",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kanokara 왜 저걸 타자가 아니라 여성성이라 하느니 잘 모르겠다능. 페미니즘처럼 운동이라면 알기 쉬운 표상 혹은 급선 과제로써 여성을 내세울 수 있겠지만, 문학에 대한 원론적 주제면 왜 굳이 여성성...?", "2015-07-13 07:56:46"], ["620560554889850881", "/ongoingwithyou1/status/620560554889850881", "ongoingwithyou1", "미래", "여성해방은 당사자들이 고민해서 알아서 운동해서 할 문제고, 나머지는 박수치고 응원해주면 된다는 식의 태도를 페미니즘이랍시고 조장하고 있다. 우리 문제다. 고민 논쟁 비판 실천 죄다 같이 해야 할 문제라고.", "2015-07-13 07:49:00"], ["620559440350068736", "/jimin1226/status/620559440350068736", "jimin1226", "Ephemera", "팬들이 퀼사에게 분노한 것은 본인의 논리적 오류를 인정하지 않고 팬들을 조롱하고 모욕했기 때문이다 그것 때문에 샤이니 팬들에게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에 대한 이미지가 얼마나 나빠졌는지..팬들의 다수가 여성이고 팬이라고 마냥 어린 것도 아니다 그것도 편견", "2015-07-13 07:44:34"], ["620559438072582144", "/Altema_ry/status/620559438072582144",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자웅동민에 이어 송민호 페미니즘의 요정 등극하나요", "2015-07-13 07:44:34"], ["620555663241035776", "/so_blue_girl__/status/620555663241035776", "so_blue_girl__", "평면서희 갓꾸보", "@goisutokki 임맨슨 vs 페미니스트.. 괴상한 일이네요", "2015-07-13 07:29:34"], ["620552428635623424", "/5024dbsdl/status/620552428635623424", "5024dbsdl", "최애앓이봇주뇽", "독일은 마인드가 여기하곤 젊은 사람들이 틀리구나 ㅇㅁㅇ 하긴 페미니즘 운동도 서양에서 일어났는데...", "2015-07-13 07:16:42"], ["620552189111472129", "/Yooooo_mik/status/620552189111472129", "Yooooo_mik", "요비", "@nahi_ru_na ㅋㅋㅋㅋ힙알못이라ㄱ는애들이 제일웃기네여ㅋㅋㄱㅋ 하 서유리씨한테 듣보잡세끼들이 욕하는거보고 진심 놀라 까무라칠뻔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 뜻은 알고 지랄들하는건지 정말 1도 모르겠는 데한민국..", "2015-07-13 07:15:45"], ["620550078764158976", "/SM_GOMDORI/status/620550078764158976", "SM_GOMDORI", "피곤한 변태곰 'ㅅ`)..", "아니 밀사는 지지때 병크 수습도 안하고 잠적하더니 첸이란 이름으로 잘도 여성주의자니 페미니즘이니 외치고다니네..??", "2015-07-13 07:07:22"], ["620550063790489601", "/Honeybeol_/status/620550063790489601", "Honeybeol_", "꿀벌", "니가 왜 페미니스트를 해? 그럴 필요 없잖아? 라는 소리도 들어봤다....", "2015-07-13 07:07:19"], ["620549024777502720", "/real_LSR/status/620549024777502720", "real_LSR", "W 령 W", "@soryung_Lim 자기자신은 모르겠지.무의식 중에 강요가 들어갔다는 사실을.다시 한 번 말하지만,페미니스트는 권력이 아니고,끝까지 고개숙임은 커녕,사과조차 하지 않는 오만한 저 태도는 분명 문제가 있다는거 아시길.그리고 부탁인데,애들한테 관심꺼.", "2015-07-13 07:03:11"], ["620549002203762688", "/sisO_X/status/620549002203762688", "sisO_X", "시소", "소름돋는다ㅋㅋㅋ 저 페미니즘에 찌들었다는 표현마저도 소름ㅋ큐ㅠㅠㅠㅠㅠㅠ", "2015-07-13 07:03:06"], ["620548271862231040", "/real_LSR/status/620548271862231040", "real_LSR", "W 령 W", "@soryung_Lim 물론 나도 여성이 존중받기를 원하는 사람 중 한명인데,페미니스트고 뭐고를 떠나서 일단 자기만의 편협한 사고로 상대의 의견을 해석해놓고선 그 편협한 사고를 남에게 강요하듯 말하는 저 태도.강요한게 아니었다고 말할수있겠지만", "2015-07-13 07:00:11"], ["620546989994807297", "/real_LSR/status/620546989994807297", "real_LSR", "W 령 W", "이 얘기 자꾸 하고싶지않은데 답답해서 할련다.공개된 저 대화가 '대화'라고 말할 수 있는가.마치 페미니스트가 무슨 권력이라도 된 양,여성이 존중받길 바라면서 정작 자신은 페미니스트가 아닌 다수를 존중하지않는 저 뻔뻔함에 소름이 돋는다.상대가 숙이고", "2015-07-13 06:55:06"], ["620546462909247488", "/ouo___123/status/620546462909247488", "ouo___123", "이와", "트위터 상의 페미니스트들에게 헌정.... pic.twitter.com/sroGkyk248", "2015-07-13 06:53:00"], ["620544971225980928", "/kmusichj/status/620544971225980928", "kmusichj", "고||| 11월 17일", "걍 옛날부터 여성남성 차별을 왜했냐고......그럼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도 안나왔을거아니야.....;;;;", "2015-07-13 06:47:04"], ["620544623627251712", "/winterysea/status/620544623627251712", "winterysea", "겨울이 좋다", "국민일보는 페미니즘 이슈에 대해서 잘 다룬다고 하는데 그런데 왜 동시에 호모포빅한 기사는 계속 쏟아냅니까 여성 성소수자들도 있다는 점 유의해 주시길", "2015-07-13 06:45:42"], ["620543346700750848", "/MoiAngela/status/620543346700750848", "MoiAngela", "윤은정 Angela, Yoon", "문양님의 행보에 지지를 보내왔던 터라, 사실 앤윈님의 트윗이 올라왔을때 좀더 생각을 해보자는 입장이었음. 데이트폭력 고발한 페미니스트라는 문양님은 온당하지만, 자신의 데이트폭력 경험으로 가해자와 교제중인 다른 사람의 사생활까지 침범한건 부당하다.", "2015-07-13 06:40:37"], ["620540692796813312", "/sunset9218/status/620540692796813312", "sunset9218", "카페라떼", "@yise390 페미니즘이 뭔진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진짜... 이놈은 반성의 기회를 줘도 못 알아 처먹는데 고소해야 하는 거 아닌가", "2015-07-13 06:30:04"], ["620539368197861376", "/Vajrahomo/status/620539368197861376", "Vajrahomo", "요력금강", "그 점은 지금 판사가 되신 나의 페미니스트 언니들도 다를 바 없을 거임. 결국 어떤 폭력은 어떤 폭력보다 중하거나 가벼움. 도의적이고 이론적으로는 어떠한 폭력도 용납할 수 없고 층위를 나눌 수 없지만 결국 재단되고 평가할 수밖에 없음.", "2015-07-13 06:24:49"], ["620539087724810240", "/overdose522/status/620539087724810240", "overdose522", "썸원", "아 어디가서 페미니스트 코스프레하지마라 아", "2015-07-13 06:23:42"], ["620539011912720384", "/overdrive_js/status/620539011912720384", "overdrive_js", "문굴렁", "1.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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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내용의 노래였는데. 디게 신선했었음. 페미니즘 가득한 곡이었던거같당", "2015-07-13 05:14:55"], ["620520160907014144", "/Ella6424/status/620520160907014144", "Ella6424", "정색하는 엘({i})라", "리) \"페미니즘에 찌든\" \"남성존중\" ㄷㄷ", "2015-07-13 05:08:29"], ["620517763489009664", "/99JJ/status/620517763489009664", "99JJ", "언제나 처음처럼!", "멋지십니다! 그 가사에 불쾌해하는 여성들은 다 페미니즘에 쩔어있는 거군요. https://twitter.com/yise390/status/620512693766610944 …", "2015-07-13 04:58:58"], ["620516160329547776", "/ROANARC/status/62051616032954777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저번에 부정적인 의미를 지니는 많은 한자들에 '계집 녀'가 부수로 붙는 케이스를 보면서, 실제로 한자를 일상에서 사용하는 한자문화권에서의 페미니즘은 언어를 깨부수는 것에서부터 이뤄지고 있지 않을까 추측해 봄.", "2015-07-13 04:52:35"], ["620515120767078400", "/yosae94/status/620515120767078400", "yosae94", "ㄱㅎㅂ", "@yise390 페미니즘이 무슨 뜻을 가진 단어라고 생각하시는 데 \"찌들다\"라는 부정적인 서술어를 사용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페미니즘은 부정적인 단어가 아니라 중립적인 의미의 관념적인 단어입니다. 적어도 본인이 사용하는 단어의 뜻은 알고 사용하시죠.", "2015-07-13 04:48:28"], ["620513442860929024", "/Demagogy_bot/status/620513442860929024", "Demagogy_bot", "김고기봇", "굳이 이 남성사회에서 '반'페미니즘을 기치로 세우는 건 자신의 실패 내지 만족스럽지 못한 현실의 원인을 여성으로 투사하려는 심리에서 비롯되는 거 같은데.", "2015-07-13 04:41:48"], ["620512693766610944", "/yise390/status/620512693766610944", "yise390", "이수현", "@yuri_voice 속 다 보여요 벌써 실검에 송민호랑 나란히 이름 올리셨네요^^ 소원 성취하셨어요? 먼저 사과해야할건 페미니즘에 찌든 당신이지요. 기사 내용 맥락 왜곡해서 여성 어쩌고 하기전에, 노인공경, 남성존중 부터 하세요.", "2015-07-13 04:38:49"], ["620512611386306561", "/cal440corbon/status/620512611386306561", "cal440corbon", "440코본", "@winnerleaderksy 여동생 사랑하는 거랑 여혐이랑 아무 상관 없습니다. 여자 아끼면 죄다 페미니스트인가? 를 생각해보면 되지요.", "2015-07-13 04:38:29"], ["620512108111790081", "/ROANARC/status/620512108111790081",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내가 우려하고 있는 부분도 이런 거다.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많은 남성들 중, 막상 자신의 특권들이 상실되었을 때조차 페미니즘을 지지할 것인가 하는 우려. 말로는 쉽지. '나는 평등주의자야.'라고 말하는 것.", "2015-07-13 04:36:29"], ["620511305221300224", "/open_sanolamen/status/620511305221300224", "open_sanolamen", "sanolamen", "황교익에게 따져 묻는 가짜페미니스트들에게 엄마란 그냥 온전히 자기 인생만을 국가와 남편과 아이가 떠 받들어 줘야 하는 존재네. 양심이 있어야지 이것들아. 아이가 엄마를 제일 좋아하는 건 본능인데 어쩌라고 부정하고 세련된 척 깝치냐 이것들아.", "2015-07-13 04:33:18"], ["620510844003069952", "/open_sanolamen/status/620510844003069952", "open_sanolamen", "sanolamen", "황교익한테 투정부리지 말고, 일단 니 자식하고 담판을 지어. 애기가 누굴 좋아하는지. 아이의 권리는 생각 안 하고 지들 권리만 주장하는 가짜페미니스트 여자들은 지 존재만이 하늘이고 아이와 남편은 지 인생을 위한 들러리 쯤으로 생각하는 파렴치네", "2015-07-13 04:31:28"], ["620510014248095744", "/open_sanolamen/status/620510014248095744", "open_sanolamen", "sanolamen", "가짜 페미니스트들 황교익 까려고 안달이다. 단어 붙잡고 문장 붙잡고. 아니 왜 그렇게 혐오하는 육아와 엄마라는 단어조차도 싫어하면서 애는 낳았고, 누구더러 키워 달라는 거야? 힘드니 키우기는 싫고 어떤 말이든 합리화 시키고 아무나 잡고 행패냐.", "2015-07-13 04:28:10"], ["620508557453070336", "/s_t_ella/status/620508557453070336", "s_t_ella", "스텔라", "진중권 또 왜저랴... 사과 못 받아 죽은 원혼이라니ㅋㅈㅋ무슨 사태를 보고 저러는ㅈㅣ 모르겠지만 (아마 페미니즘과 ㅅㅁㅎ 사태 짐작) 사과를 받을 일이니까 받겠죠? 잘못을 지적하고 사과를 받겠다는데 왜 자기가 나서서 저런 말을 하는ㅈㅣ 난 노이해..ㅎ", "2015-07-13 04:22:23"], ["620507151631454208", "/blingx2j/status/620507151631454208", "blingx2j", "٩(ㅎㅅㅎ)و (๑•̀ㅂ•́)و", "@mmm911209 걔넨 페미니스트도 뭣도 아님ㅋㅋㅋ아니 그리고 본인 자존감, 자존심을 왜 남을 까내리면서 채우는지 모를ㅋㅋㅋㅋㅋㅋ 왜 그걸 남한테 찾앜ㅋㅋ", "2015-07-13 04:16:48"], ["620504925802401792", "/ph_TB/status/620504925802401792", "ph_TB", "ph_TB SNS", "용어설명 '꼴페미즘'은 페미니즘과 여성우월주의를 구분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수구꼴통 파생어로 꼴통화 된 페미니즘을 지칭, 진보적 페미니즘과는 차이가 있으며 그냥 '꼴페미'라고도 부릅니다. 원조는 현재 여가부를 만들어낸 80학번대 이대 꼴페미들.", "2015-07-13 04:07:57"], ["620504818470117376", "/ggoltongbot/status/620504818470117376",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7-13 04:07:31"], ["620504033283837952", "/taem_loveS2/status/620504033283837952", "taem_loveS2", "뤼미에르", "종현을 계몽시켰다 배우게했다 깨우치게했다 자기한테 수업료내라 라는 헛소리하시는 일부 페미니스트분들. 말도안되는 소리 그만하세요. 종현은 그사람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자기의 말중에 어떤 부분이 불편했는지 듣고 이유를 알고싶어한거지 배우고 계몽된게아닙니다", "2015-07-13 04:04:24"], ["620501647618281472", "/MenbungdiaryBot/status/620501647618281472", "MenbungdiaryBot", "☆전사미르의 망상일기☆", "@ksj_0111 페미니스트라던가 성소수자같은 위치의 사람이라고 혐오충이 아닐 수는 없다는거 오늘 한번 더 배우고 가네요\n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혐오주의의 희생양이라 드러나지 않을 존재들일 뿐 기회가 오면 자기 속에 든 더러움을 열어보이는걸 잘알거든요", "2015-07-13 03:54:55"], ["620499702727835649", "/2_na2_/status/620499702727835649", "2_na2_", "✨ㄴrㄹl✨", "나는 계속 탐라에서 페미니즘 얘기를 하면 그냥 보고만 있는다. 아니 배운다는게 맞는건가. 잘 모르니까 열심히 배우고 있다. 언젠간 나도 같이 얘기 하고 싶음.", "2015-07-13 03:47:12"], ["620498491555459072", "/colorful_mk/status/620498491555459072", "colorful_mk", "레디", "@LockedToYou_ 저런 것에 날카로운 손톱을 드러낼 것이 아니라 엄청나게 큰 것부터 건드렸어야지. 10명도 안되는 소수의 인원들이 페미니스트랍시고 지랄하는 거 보면 다른 페미니스트들 쪽팔려서 어디 나오겠냐 진짜....", "2015-07-13 03:42:23"], ["620497929061568512", "/LockedToYou_/status/620497929061568512", "LockedToYou_", "금홍", "@colorful_mk 세뇌시킬건가ㅋㅋㅋ 글구 이미 쟤네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더라 예전에 갈긴 트윗들 보니까 대갈텅텅이던데 어딜시발ㅋㅋㅋ", "2015-07-13 03:40:09"], ["620497596734279680", "/0921haeny/status/620497596734279680", "0921haeny", "해인", "페미니즘을 3학점 수업으로 한 학기동안 배웠고 당연히 지향해야 된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실제 내 사고는 종현이 나인과 나눈 대화에서 (의도와 상관없이) 논란이 된 여자를 대상화하는 '뮤즈'라는 단어의 폐쇄성보다 더 폐쇄적이었다는 걸 알게됐다..", "2015-07-13 03:38:50"], ["620496620816207872", "/Asexuality6/status/620496620816207872",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페미니즘이 아니라 다른 입장에서도 불쾌하지", "2015-07-13 03:34:57"], ["620496430147342336", "/__hyeok/status/620496430147342336", "__hyeok", "걸짜", "페미니즘이 편리하게 쓰인다는 말은 부당하다. 팬의 지위를 획득하는 것이야말로 무엇보다 편리한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팬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저지를 수 있는 행위가 이토록 무분별하고 독단적일 수 있는 것이라면,", "2015-07-13 03:34:11"], ["620496126593007616", "/ko0lok/status/620496126593007616", "ko0lok", "찐빵", "내가 팬이라서가 아니라 종현은 진짜 멋있는 사람인 것 같다. 와.... 이번 일로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진짜 많이 배웠지만 종현이 멋있는 사람이란걸 더 많이 배움..☆", "2015-07-13 03:32:59"], ["620494571890290688", "/nataliebangg/status/620494571890290688", "nataliebangg", "DaDa의 책다방", "<무서운 공주들> 이 책은 공주들이 여성의 미에 대해 비현실적인 기대수준을 형성하고 소녀들의 개성을 제한하며 자존감마저 해칠 수 있다는 페미니즘의 관점을 수용하여 동화는 현실이 될 수 없다는 걸 말하고자 한다 pic.twitter.com/78iSxMzkOe", "2015-07-13 03:26:48"], ["620493156354686977", "/ppasuni08/status/620493156354686977", "ppasuni08", "미쳐가는잉간", "진짜 무슨 올해 페미니즘 원년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S보다 더 무서운 페미니즘 이후로.... 몇달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7-13 03:21:11"], ["620493006261456896", "/W2ssa/status/620493006261456896", "W2ssa", "웨ㅆㅏ", "@zetuneall 여성랩퍼 스스로도 \"나는 잘나가는 여자\" [I'm Bitch] 라고 표현한다. 물론 그런 뜻으로 사용한건 아니지만 힙합을 쉽게 접하는 10대, 20대 리스너들 모두가 그렇게 받아들일수있을까, 페미니스트의 문제가 대두되는 요즘엔", "2015-07-13 03:20:35"], ["620489317371097088", "/Huziman/status/620489317371097088",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김종현 건을 말할 때 선을 넘는 페미니스트도 정작 내 탐라에선 못봤지만, 지금 샤팬들이 뭐 답없이 난리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지금 샤팬들 상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탑급 아이돌 팬들 규모나 행동력을 제대로 모르고 있는 거다.", "2015-07-13 03:05:56"], ["620488122007072768", "/Huziman/status/620488122007072768",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사건은 다 끝났는데도 페미니스트들과 김종현팬들이 옥신각신하는 거 너무 흔한 양상이다.. 필요한 말 외에 쓸데없이 재미로 화풀이로 뛰어들어 말을 얹는 일부는 양쪽에 있기 마련이고 서로가 그 일부를 빌미삼아 서로를 공격하고 있다. 대부분은 가만있는데.", "2015-07-13 03:01:11"], ["620487733476130817", "/F_ckingSpecial/status/620487733476130817", "F_ckingSpecial", "현정", "페미니스트 산부인과 의사인 리사 랭킨의 <마이시크릿닥터 - 내 친구가 산부인과 의사라면 꼭 묻고 싶은 여자 몸이야기>라는 책입니다. pic.twitter.com/zAv9eahsEu", "2015-07-13 02:59:38"], ["620483848346865664", "/Arpeggio_violet/status/620483848346865664", "Arpeggio_violet", "마르", "인간으로서의 남성이 되기위한 페미니즘이라는 구호만큼 악랄한 구라도 없더라. 원죄론은 페미니즘의 기초적 토대가 아닙니까.", "2015-07-13 02:44:12"], ["620483191132950529", "/su_casa_mi_casa/status/620483191132950529",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사실 진심을 고백하자면 Feminist Killjoy라는 단어를 알게 된 후 내가  Killjoy 인것을 페미니스트/페미니즘 핑계를 댈 수 있지 않을까, 잠깐 고민했었다. 라는 고백 -오늘의 고백-", "2015-07-13 02:41:35"], ["620480334782529536", "/mcwannabee/status/620480334782529536", "mcwannabee", "mc 워너비", "@Q_auf_Erde 아, 제이슨요 ㅎ 그 분들이 워낙 페미니즘 운동에 적극 합세하다보니", "2015-07-13 02:30:14"], ["620480121745440768", "/AThousandSun/status/620480121745440768", "AThousandSun", "meteora", "부창부수 페미니스트였군.", "2015-07-13 02:29:23"], ["620478979489685504", "/bloom_entity/status/620478979489685504", "bloom_entity", "BSTO", "근데 뭐 중간에 히포쉬 인증하세요^^ 이러는 사람이나 팬들에게도 페미니즘을 전파해주시길! 이러는 건 좀 웃기긴 했습니다...", "2015-07-13 02:24:51"], ["620478810656370690", "/bloom_entity/status/620478810656370690", "bloom_entity", "BSTO", "분명 두분은 \"페미니즘을 주체적으로 받아들이려는 태도를 보인 김종현\"을 갓이라고 찬양한 것일텐데.", "2015-07-13 02:24:11"], ["620477465681489920", "/Se5le2na5_48/status/620477465681489920", "Se5le2na5_48", "J.Luce",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사람치고 진짜 페미니스트 못봤는데 이제서야 한 분 본 느낌.", "2015-07-13 02:18:50"], ["620477334718578692", "/others_side/status/620477334718578692", "others_side", "고멘", "페미니즘 얘기하면 남자로 사는 것도 힘들어.. 하는 사람들 많은데 맞아 알겠어 그러니까 양성평등 = 페미니즘 하자고 그냥 다 같이 사람으로 살자고! 라고 하는 것임을 이제 알았다", "2015-07-13 02:18:19"], ["620475190472904709", "/takechi_femidou/status/620475190472904709",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콤이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깐.", "2015-07-13 02:09:47"], ["620475089717366785", "/takechi_femidou/status/620475089717366785",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vinoera 변태가 아니라 헨페이타입니다. 로리콤이 아니야, 페미니스트일 뿐. 이 벅차오르는 감동, 얼마만인지.", "2015-07-13 02:09:23"], ["620473112727924736", "/soyoungtosocold/status/620473112727924736", "soyoungtosocold", "재이한", "나도 그때 페미니즘이 뭔지 몰랐음. 이전 인생에서 교육=입시였으므로. 나는 어렸고 폭력은 만연했더랬다.", "2015-07-13 02:01:32"], ["620472878618664961", "/whale_n_vapor/status/620472878618664961", "whale_n_vapor", "마법소녀 섦", "그리고 페미니즘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널 까는 거야~ 이런 식의 탈출구도 깔아두신 거겠지. 음.. 꺼졌으면...", "2015-07-13 02:00:36"], ["620472809236467712", "/sooz005/status/620472809236467712", "sooz005", "쑤즈", "@taem_loveS2 네 저도 종현이 두 사람과 나눈 대화가 가르침보단 의견 교환이었다고 봅니다 ㅇㅇ 저도 그를 페미니즘 진영의 트로피화 시키는 몇몇 반응들에 대해선 반대하구요 그렇지만 여기에 거부감을 가진 팬들은 \"가르치려 든다\"고 두 사람을", "2015-07-13 02:00:20"], ["620472589853421568", "/whale_n_vapor/status/620472589853421568", "whale_n_vapor", "마법소녀 섦", "구놈의 '자칭 페미니스트' 드립.. 그럼 페미니스트가 자칭이지 자격증 따야되는 부분? 저 말에는 내 맘에 안드는, 내가 인정하기 싫은 페미니스트라는 생각이 깔려있다. 페미니스트들이 에 니 맘에 들어야하냐규여~~", "2015-07-13 01:59:27"], ["620469950390534145", "/bloom_entity/status/620469950390534145", "bloom_entity", "BSTO", "@pineaan 뭐 페미니스트라고 어디서든 나름의 관용을 보일 거라고 기대하는 건 살짝 지나치...긴 한데 저것 자체가 misogyny와 관련된 부분이니 더 실망스럽네요.", "2015-07-13 01:48:58"], ["620469617215979520", "/Solnam_/status/620469617215979520", "Solnam_", "솔안", "아니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선언을 했으면... 저러지는 말아야할 거 아니야...", "2015-07-13 01:47:39"], ["620469324285751296", "/Solnam_/status/620469324285751296", "Solnam_", "솔안", "@druidbjjun 무슨... 무슨.. 페미니스트가 저런 말을 해요????? 어처구니가...", "2015-07-13 01:46:29"], ["620469167477501952", "/Solnam_/status/620469167477501952", "Solnam_", "솔안", "페미니스트임?????", "2015-07-13 01:45:51"], ["620468984752640000", "/Solnam_/status/620468984752640000", "Solnam_", "솔안", "저 인간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하고 다니고 그러나요? 네?", "2015-07-13 01:45:08"], ["620468513635864577", "/noheteroanymore/status/620468513635864577", "noheteroanymore", "배운헤테로", "기존의 체제에서 여자니까 할 수 없는 것들이 이렇게 많다고 하는 날 패배의식에 찌든 페미니스트라고 하며, 여자도 노력하면 된다는 너는 스스로를 개조해 기존의 체제에 어떻게든 맞추려는 노예근성이 아닌가. 패배의식은 때론 체제를 바꾸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2015-07-13 01:43:16"], ["620468421604438021", "/ontheoldpool/status/620468421604438021", "ontheoldpool", "kimyangban", "@High_HorseLady 그렇군요. 저 또한 빠수니고 제가 구성한 타임라인에도 적지 않은 분들이 아이돌 팬-페미니스트셨어요. 그분들-저도 누군가를 후려치거나 하진 않았기 때문에 당황스러워서 누가 그런 분란을 만들고 지적당하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2015-07-13 01:42:54"], ["620466393666818049", "/Arpeggio_violet/status/620466393666818049", "Arpeggio_violet", "마르", "나는 페미니스트분들 한테 죽창 맞기 싫은 착한 놈입니다. 닥치고 조용히 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쿰척쿰척)", "2015-07-13 01:34:50"], ["620466068595740672", "/ontheoldpool/status/620466068595740672", "ontheoldpool", "kimyangban", "@High_HorseLady 어떤 분들이 빠순이는 '어리고 무지몽매하며 무조건적 계몽의 상대' 라고 말씀하셨나요? 제가 구성한 탐라라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본 페미니스트들은 그렇게 말씀한 분이 한 분도 없어서요. 좋은 분위기였던 거 같은데.", "2015-07-13 01:33:33"], ["620465239184662528", "/Rowel_pot_1/status/620465239184662528", "Rowel_pot_1", "반짝반짝 로웰/화분 어린이", "민호 쇼돈 관련해서는 정말 괜찮은 비판들도 여럿 봤습니다. 그런데 그냥 사람들이 그렇다니까 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같이 까는 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그냥 가십거리를 만난 물고기 아닌가요.", "2015-07-13 01:30:15"], ["620465112420253698", "/redOhYi/status/62046511242025369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난 페미니스트에게 친절을 요구하고 여성주의적 감수성으로부터의 짜증내기를 신경증이고 폭력적이라 평하는 이 분위기가 몹시 화가 난다.\n\n결국 비위 맞춰달라는 거 아님?", "2015-07-13 01:29:45"], ["620465085459202048", "/exJollycat/status/620465085459202048", "exJollycat", "j", "나는 아직도 임맨슨 일당을 무슨 페미니스트나 성소수자 운동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2015-07-13 01:29:38"], ["620463321246896129", "/SePhasis/status/620463321246896129", "SePhasis", "스테르나", "저 '페미니스트' 친구들은 주변의 모든걸 적으로 돌리는게 성평등을 가져올거라고 믿는걸까?", "2015-07-13 01:22:38"], ["620462690851401728", "/nwwqj8256/status/620462690851401728", "nwwqj8256", "염질에실패했다", "@chenchen_lim 덧붙여 피비님께서는 퀼사의 직멘만을 말씀하셨는데 자꾸 이분의 트윗을 꺼내서 죄송합니다만, 혹여 저런 이유로 장애인 차별 발언을 했다해도,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페미니즘을 주장하신다면 말이죠.", "2015-07-13 01:20:07"], ["620462261920903168", "/salted_chauyu/status/620462261920903168", "salted_chauyu", "(강제로 반동결 상태인) 밀크티", "페미니스트 키링! pic.twitter.com/A4eC5QIMC9", "2015-07-13 01:18:25"], ["620462255734329344", "/donkey8427/status/620462255734329344", "donkey8427", "←DK's", "RT) 이쯤에서 정화의 시간으로 종현느의 페미니스트로써의 입성을 너무나 감격스럽게 받아들이는 시간을 가져보자", "2015-07-13 01:18:24"], ["620461946211426304", "/nwwqj8256/status/620461946211426304", "nwwqj8256", "염질에실패했다", "@chenchen_lim 이분을 비롯한 페미니스트 분들께선 여성은 축복받은 존재고 영감을 주는, 이라는 말의 뜻을 역사적으로 봤을 때 이러한 여성들은 전부 소위 말하는 '아름다움'이라는 기준에 드는 여성들이었고,", "2015-07-13 01:17:10"], ["620461609022963715", "/keep1980/status/620461609022963715", "keep1980", "Goldy", "이 나라 페미니즘의 갈길은 너무 멀고도 멀었다. 여성을 '같은 사람'으로도 여기지 않는 나라에서 젠더는 '남성'과 '여성'만 있는 것이 아니고, 섹스가 남자라 해서 젠더도 '남성'인 법도 없다. 이런 복잡한 논의를 어떻게 합니까.", "2015-07-13 01:15:49"], ["620461055353864192", "/keep1980/status/620461055353864192", "keep1980", "Goldy", "심지어 페미니즘 수업에서 동그랗게 앉아서 토론을 하는 과정에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근대남성'에 젖은 언어를 사용하고 쉽사리 여성을 타자화하는지 무수히 겪는다. 곤혹스러울정도로 스스로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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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만한 시선에 화가 난다.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서 화가 나는게 아니다.", "2015-07-13 00:04:49"], ["620442380194320388", "/lenvisibleshine/status/620442380194320388", "lenvisibleshine", "큰북", "@__tinkz 사실 막문단에서 온순한 페미니즘,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을 맞닿뜨렸을 때와 오버랩이 ㅋㅋㅋ 있지만, 이건 해당인의 열린 시각이 전제되어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2015-07-12 23:59:25"], ["620441440909266944", "/_CHAEJI_/status/620441440909266944", "_CHAEJI_", "이채", "@honesty2828 네 페미니즘에 반감을 가지는 것은 제가 우려했던 부분이고, 또 반감을 가지신다고 해도 뭐.. 안타깝지만 제가 어쩔 수 없는 것이고요, 저도 십여년간 아이돌 팬 생활을 해왔지만... 아이돌의 팬이기 전에 (계속)", "2015-07-12 23:55:41"], ["620440885646340096", "/Huziman/status/620440885646340096",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기억에 남는 반응은 '종현이 몰랐던 게 아니라 단지 겸손했던 것. 진보혐오 페미보다 종현이가 더 페미니즘에 대해 잘 알것' 이라는 반응이었다. '진보혐오'라는 말도 마치 '남성역차별'과 같은 맥락으로 들리고...", "2015-07-12 23:53:29"], ["620435258970734592", "/givemecoffeentv/status/620435258970734592", "givemecoffeentv", "봉자", "페미니즘에 반대한다는 여자를 보았다.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평등을 넘어 역차별로 가고있는 것 같다고. 그녀는 차별을 원하는걸까. 아직 여성에겐 평등이 오지도 않았는데, 역차별로 어떻게 간다는 말일까.", "2015-07-12 23:31:07"], ["620433337329451010", "/nwwqj8256/status/620433337329451010", "nwwqj8256", "염질에실패했다", "@chenchen_lim 거세게 비판한 페미니스트들은 보이지 않는것에 의문을 갖는 사람보다, 저 발언이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애초에 저분들께서 소수의 의견을 당연시되는 법처럼 주장하면 안됐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015-07-12 23:23:29"], ["620431998415310849", "/wnsgkswoxo/status/620431998415310849", "wnsgkswoxo", "wnsgkswoxo", "왜 사람들은 '생물학적' 엄마, 여성에 매몰되는 것일까. 박근혜가 생물학적 여성일뿐 페미니스트가 아니듯이 엄마 사랑,을 황교익씨가 말했다고 해서 생물학적 엄마를 칭했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전체적 그의 글을 보면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122123155&code=990100&nv=stand …", "2015-07-12 23:18:10"], ["620431539227090944", "/SialiaRecord/status/620431539227090944",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용어 [알렉스 퍼거슨]\n영국의 철학자.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이론으로 유명하다. 이 이론은 일베오유아웃과 메갤저장소 외 여러 페미니스트 코스프레 계정을 통해서 충분히 증명이 가능하다. pic.twitter.com/v2PvN7MtBC", "2015-07-12 23:16:20"], ["620431047973433344", "/archum20/status/620431047973433344", "archum20", "아르추ㅁ", "남성은 결코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이 틀렸다는 데는 동의한다. 이젠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하고.", "2015-07-12 23:14:23"], ["620429880329506817", "/ezoerizo31202/status/620429880329506817",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Atominee 사실 장난스러운 접근 이였다만 진지한 제안입니다. 여성학과 페미니즘을 공부 할 생각 있으면 멘션, 디엠 주세요. 모임에서 뮤즈라는 개념에 대한 토론 토의를 해도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아서 같이 뮤즈에 대해서 논하고 싶네요.", "2015-07-12 23:09:45"], ["620429492910030848", "/archum20/status/620429492910030848", "archum20", "아르추ㅁ", "“페미니즘이 비판 전략이자 신념 체계이며 정치적 태도와 실천이라면 (혹은 그렇게 인시괴어야만 한다면) 남성이 이런 비판 전략을 구성하고, 그런 신념을 가지며 그런 태도를 취하지 못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88.", "2015-07-12 23:08:12"], ["620428411710763008", "/archum20/status/620428411710763008", "archum20", "아르추ㅁ", "“페미니스트의 렌즈가 중시하는 것은 여성 그 자체가 아니라 젠더와 젠더에 대한 문화적 인식이다. 즉 젠더에 가해지는 제한과 속박, 젠더의 생산, 젠더에 대한 규범적 내포, 특정한 젠더 질서와 가치에 대한 성차별과 억압 등이다.” 87.", "2015-07-12 23:03:55"], ["620427912609558528", "/Izar408/status/620427912609558528", "Izar408", "이자르", "행동하고 생각해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우리둘째한테 지식의 폭을 넓혀달라는거지 페미니즘의 선봉장으로 세우려는 태도는 같은 여자지만 좀 구역질남 내 생각이 다 옳다는 소리도 아니고 사람마다 지식이 다른것도 이해하는데 내 가수는 좀 가만히뒀으면 좋겠다", "2015-07-12 23:01:56"], ["620427724234985472", "/Hsoo315Ansgmltn/status/620427724234985472", "Hsoo315Ansgmltn", "샤둥", "@Hsoo315Ansgmltn 눈가리고 귀막고 아둥바둥. 이 세상엔 니들만 존재하는게 아니야. 니들 처럼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들도 드물겠다. 니들이 생각하는 정의와 정답이 옳지 않을 수도 있다고. 니들 생각이 중요하고 확고한만큼 남들도 마찬가지니까.", "2015-07-12 23:01:11"], ["620427622116274177", "/tale_library/status/620427622116274177", "tale_library", "땅굴토끼", "@ViewtifulDream ㅜㅠㅠㅜㅜㅜ 걔네는 어디서 꼴같잖은 짓만 배워서 괜히 다른 페미니스트들 까지 욕 먹이고 지랄이신지", "2015-07-12 23:00:46"], ["620427353110351872", "/archum20/status/620427353110351872", "archum20", "아르추ㅁ", "“결국, 여성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여성으로서 인식한다는 것이 여성을 페미니스트로 만들지는 않는다. ... 그렇다면 무엇이 여성을 페미니스트로 만드는가? 아마도 여성의 신념, 활동, 실천, 정치적 입장, 비판적 시각일 것이다.” 86.", "2015-07-12 22:59:42"], ["620427209027653632", "/fun_eprit/status/620427209027653632", "fun_eprit", "덕노인 eprit", "으으으으으... 솔직히 나올만한 이야기고, 뮤즈에 대한 지적은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새로 만들어 낸게 아니에요. 그거 아주 예전부터 사람들이 이미 다 공부하고 있던 이야기를 가지고 지적한 거라고요 ㅠㅠㅠㅠ 없는 이야기 만들어 종현이 몰아가기 하는게", "2015-07-12 22:59:08"], ["620427109580713984", "/archum20/status/620427109580713984", "archum20", "아르추ㅁ", "“유익한 페미니즘 이론에 대해 이제 더는 검증을 하지 않는 것 같다. 이것이 여성 해방을 도와줄 것인가? 그리고 여성의 경험을 반영하는 것인가? 이 두 가지는 완전히 다른 질문이다.” 85.", "2015-07-12 22:58:44"], ["620426509904273408", "/archum20/status/620426509904273408", "archum20", "아르추ㅁ", "책을 다시 열어보니 메모가 많다. 이 책을 읽던 시기 나는 계몽주의적 여성해방 담론과 억압의 기제를 체화한 여성 개인이 가부장적 행복을 추구할 때 발생하는 충돌에 있어 영페미니스트라 정체화하던 이들과 견해 차이를 가졌던 것 같다.", "2015-07-12 22:56:21"], ["620426256224403456", "/Izar408/status/620426256224403456", "Izar408", "이자르", "사과를 하는것도 아니고 발뺌하기 급급한 주제에 뭐가 그렇게 대단하지? 확대해석해놓고 피해자코스프레나하고 당신들이 말하는 페미니즘이랑 사회에서말하는 데이트폭력 가해자들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배울테니 가르쳐달라했지 길을 정해달란얘기는 안했잖아 목마른", "2015-07-12 22:55:21"], ["620425706502107136", "/loveless0315/status/620425706502107136", "loveless0315", "리리오", "누가 보면 페미니스트들이 LA 흑인 폭동처럼 버지니아 울프 사진 들고 마을에 불을 지르고 남성 사장이 운영하는 가게를 부순 줄 알겠긔..", "2015-07-12 22:53:10"], ["620424712695328768", "/archum20/status/620424712695328768", "archum20", "아르추ㅁ", "공통적인 비판의 핵심은 이것이다. 여기에서 또 한번 여성학과 페미니즘의 주체는 ‘여성’이라고 가정되고 있다. 이는 남성성이, 페미니스트가 되고 여성 운동을 하는 것의 이론적, 실천적 장애물이라는 가정을 드러내고 있다.” 75.", "2015-07-12 22:49:13"], ["620424486496567297", "/archum20/status/620424486496567297", "archum20", "아르추ㅁ", "“여성운동을 하기 위한 필수적 자질인 여성으로서의 경험이 없는 남성은 지적으로 혹은 정서적으로 페미니즘에 부합한가? 남성은 여성의 경험을 할 수 없고 여성의 경험을 설명할 수도 없기 때문에 남성은 여성학을 가르쳐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여성학도들의", "2015-07-12 22:48:19"], ["620424007393763328", "/archum20/status/620424007393763328", "archum20", "아르추ㅁ", "“페미니즘이 여성에 관한, 여성을 위한 것으로 간주되는 것은 놀랍지 않다. 문제는 페미니즘이 오직 여성에 의한 것이어야만 하는 것이다.” “남성은 여성운동을 할 능력이 없는가?” 74-75.", "2015-07-12 22:46:24"], ["620423220705955840", "/archum20/status/620423220705955840", "archum20", "아르추ㅁ", "“페미니즘의 핵심 주체가 여성이라는 생각에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며 , 남성성이 여성 운동의 장애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결코 유영한 것이 아니다.” 패트릭 D. 홉킨스. ‘페미니즘과 내 안의 남성’. 톰 디그비 외. <남성 페미니스트>. 75.", "2015-07-12 22:43:17"], ["620421651218329600", "/nwwqj8256/status/620421651218329600", "nwwqj8256", "염질에실패했다", "@chenchen_lim 정중하고 사려깊다뇨. 라디오를 들어보지도 않으셨다 하셨고, 저런 디엠을 주고받은 걸 드립치고 잘 놀았다고 표현. 페미니스트 주장하시는 분께서 장애인비하. 페미페미 외치면서 미스태민하며 본인 트윗에 드립. 앞뒤가 안맞네요.", "2015-07-12 22:37:03"], ["620421442107105280", "/archum20/status/620421442107105280", "archum20", "아르추ㅁ", "@archum20 당시 ‘영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사람들과의 견해 차이도 한 몫을 했는데, 그런데 이게 시간이 꽤 되어 책 내용과 어떻게 연결이 되어 어떻게 결론에 도달했는지 불명확한 지점들이 있다. 다시 읽어봐야겠다.", "2015-07-12 22:36:13"], ["620420802983276545", "/archum20/status/620420802983276545", "archum20", "아르추ㅁ", "2000년대 초중반 영페미니스트라는 말이 다시 대두하는 와중에 톰 디그비의 <남성 페미니스트>를 읽었다. 역설적으로 남성으로서 페미니스트를 자처할 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고 인권이라는 틀로 접근 방향을 전환하는 계기 중 하나가 되었다.", "2015-07-12 22:33:40"], ["620418608670244864", "/xcilp11/status/620418608670244864", "xcilp11", "다이어트하는 크레센도", "몇몇 분들 덕분에 페미니스트도 극성이면 인상이 찌푸려진다는 사실 잘 깨닫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2015-07-12 22:24:57"], ["620416521601323008", "/loveless0315/status/620416521601323008", "loveless0315", "리리오", "페미니즘에 대한 지식의 유무도 관심있어서 공부하지 않는 한 가방끈의 길이와는 상관도 없는거고.. (가방끈 짧은 나도 공부하는 분야인데) 에밀 뒤르켐의 자살론 모른다고 가방끈 짧은게 아닌데 왜 거기서 가방끈 얘기가? 가방끈 짧으면 페미니스트가 아닌가요?", "2015-07-12 22:16:40"], ["620415802341203968", "/Jonna_SSEM/status/620415802341203968", "Jonna_SSEM", "K", "호란님, 오지은님 말도 공감하지만 공감하지 않고.. 자정과 판단은 알아서 할테니까 페미니즘 관련한 얘기들이 많이 자주 나왔으면 하는 바람", "2015-07-12 22:13:48"], ["620415662662389760", "/super_consumer_/status/620415662662389760", "super_consumer_", "미성년", "@super_consumer_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제 관점에서만 보이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가르치려만 드니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수용하지 못 한 거지. 그걸 모두 페미니즘도 공부 못 한 미개한 빠순이들로 모니 화가 나 안나", "2015-07-12 22:13:15"], ["620415346957103104", "/super_consumer_/status/620415346957103104", "super_consumer_", "미성년", "그들이 얘기하는 페미니즘이란 대체 무엇일까. 외적으로 마이너리티에 속하며 장애가 있는 여성은 아름답지 못한다는 것은 차별이 아닌가?", "2015-07-12 22:12:00"], ["620414147285528576", "/others_side/status/620414147285528576", "others_side", "고멘", "이게 그 전형이다 '남자답게' 라는 말이 듣기 싫으니까 세상에 페미니즘이 필요한거라고 pic.twitter.com/JHbZY6FksQ", "2015-07-12 22:07:14"], ["620413008095899648", "/nowhereryan/status/620413008095899648", "nowhereryan", "ryan j. kaysen", "삐삐밴드의 over and over를 내내 떨쳐버릴 수 없는데, 종현이 페미니즘 이슈를 대하는 방식이 이 노래 위로 섬광처럼 가로지르는 것 같아 황홀한 기분. 멜랑콜리하지만 조금은 행복한 노래가 over & over 그 사이 종현은 반짝 빛나고.", "2015-07-12 22:02:42"], ["620412716230946816", "/amisdame/status/620412716230946816", "amisdame", "amisdame", "리) 카페 '여행자'는 신촌역에서 서강대 정문 올라가는 길에 있습니다. 커피와 차도 맛있는 북카페에요. 이윤종 선생님은 페미니즘 관점에서 한국 에로영화의 정치성을 재해석하는 영화 연구자입니다. 마포구, 서대문구 주민이라면 더더욱 놓칠 수 없는 기회!!", "2015-07-12 22:01:32"], ["620412315121291264", "/researchyeeun/status/620412315121291264", "researchyeeun", "(구)싹", "이 페미니즘 발화를 이끄는데 참여한 대상이 1쉽게 성적으로 대상화되고 소비되는 아이돌(뮤즈), 2생각의 주체성을 쉽게 박탈당해온 빠수니(Others) 였다는걸 특기해야 함.", "2015-07-12 21:59:57"], ["620412135017857024", "/begoniatree/status/620412135017857024", "begoniatree", "begonia tree", "페미니즘은 오빠를 위해서가 아닌 스스로를 위해서 하는거에요", "2015-07-12 21:59:14"], ["620411733132185600", "/others_side/status/620411733132185600", "others_side", "고멘", "이게 페미니스트의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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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페미니스트인게 이상한겁니까?", "2015-07-12 20:41:44"], ["620391648602669056", "/Enew_sw/status/620391648602669056", "Enew_sw", "은유", "@Enew_sw 뮤즈라는 단어가 내려다보는(?) 느낌이 있어서 페미니스트들에게 민감한 부분일 수도 있다 했는데\n샤월의 뮤즈는 샤이니일거고 적어도 주변에서는 샤이니를 내려다보는 샤월을 찾아본적이없는데ㅎㅎ\n막말로 그분 말대로라면 나는 샤이니 혐오자인가..", "2015-07-12 20:37:50"], ["620390710898888704", "/kjh0253/status/620390710898888704",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무갤펌] 페미니스트가 말하는 미러링이란. 이게 바로 페미니즘 pic.twitter.com/fF345Hrclo", "2015-07-12 20:34:06"], ["620390591172489217", "/JALAPENOTOAST/status/620390591172489217", "JALAPENOTOAST", "BNR", "페미니스트라 하여 무조건 청렴결백 도덕적이어야 한다는 편견도 버려.", "2015-07-12 20:33:37"], ["620387277487886337", "/lKONS/status/620387277487886337", "lKONS", "️", "페미니즘", "2015-07-12 20:20:27"], ["620386633834106881", "/U_KA168/status/620386633834106881", "U_KA168", "깡다", "내가 여자인데도 페미니스트들이 하는 소리는 간혹 이해가 안된다. 페미니즘이 여성주의가 아닌 남녀평등주의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이 여자들과 싸우기위해서라도 페미니즘을 공부해야되나싶다.", "2015-07-12 20:17:54"], ["620384849375813632", "/Gwaedo_NC/status/620384849375813632", "Gwaedo_NC", "[*언텔스포조금¿] 츄퓨쁘", "그런 멍청이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페미의 진가를 보지 못하고 있다.\n페미니스트란 여성의 인권을 남성의 인권보다 '치켜세우는' 역할이 아니라, 남성의 인권보다 빛을 발하지 못하는(=낮은) 여성의 인권을 남성의 인권과 동등하게 맞추는 역할인 것이다.", "2015-07-12 20:10:48"], ["620382420198502401", "/Enew_sw/status/620382420198502401", "Enew_sw", "은유", "앞뒤가 안 맞는데ㅎㅎㅎㅎㅎㅎㅎ\n커피타오라며ㅋㅋㅋ 페미니스트 욕먹일일 있나...\n어째서 내 눈에는 그게 혼자 느끼는 자격지심 같니\n뮤즈가 뭐 축복이 어때서\n그냥 본인 안에서 단어의 의미를 굳혀버린건데\n어떻게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느꼈으리라 단정짓는지", "2015-07-12 20:01:09"], ["620382185330061312", "/Gwaedo_NC/status/620382185330061312", "Gwaedo_NC", "[*언텔스포조금¿] 츄퓨쁘", "저번에 한 멍청한 페미니스트를 봤는데, 그 페미가 끄적여 놓은 글(여자는 무조건 피해자 식의 쓰레기 글)에 정중히 질문을 단 사람이 있었다. (왜 여자만 피해자 쪽으로 몰아가는지 설명해 달라는 질문) 하지만 그 질문에 달린 멘션은 \"어머 몰랐어요?", "2015-07-12 20:00:13"], ["621104476800192512", "/iamtalkers/status/621104476800192512", "iamtalkers", "iamtalker", "그런데 그런 정신병자들을 데리고 김종현이라는 사람은 페미니즘에 가르쳐주세요 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슬람 국가애들에게 이슬람 교리 묻는 셈이다.", "2015-07-14 19:50:21"], ["621102616718610432", "/Vajrahomo/status/621102616718610432", "Vajrahomo", "요력금강", "내가 태어나 가장 먼저 페미니즘적으로 지적 받은 부분은 잡기장에 그린 무정부주의라는 그림 때문이었음. 양복을 입은 무와 한복을 입은 단무지가 선거 당선을 축하하는 낙서였는데 남대통령/영부인이라는 기존 성 이미지와 역할을 답습했다고 지적을 받음.", "2015-07-14 19:42:58"], ["621102054447054848", "/Androgyne_bot/status/621102054447054848",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07-14 19:40:43"], ["621101150234763264", "/ggoltongbot/status/621101150234763264",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7-14 19:37:08"], ["621100338913738752", "/iamtalkers/status/621100338913738752", "iamtalkers", "iamtalker", "트위터 웹페미들에게는 어떤 희망도 가지고 있지 않다. 인간이 쉽게 바뀌기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위 트위터 페미니스트들 외에도 성평등,성차별 철폐를 고민하고 실현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분명 존재할것이다.", "2015-07-14 19:33:54"], ["621099792572133376", "/Drdkh_/status/621099792572133376", "Drdkh_", "Silmaluomi", "내 삶의 목표점 중 하나인 “내 생각을 절대화하지 않기”라는 측면에서 볼 때, 뮤즈를 여성차별의 표상으로 보고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사과와 반성을 요구하는 트위터 페미니스트보다는 꼰대 티는 풀풀 내지만 각자 제 갈 길 가기를 택하는 진중권이 더 낫다…", "2015-07-14 19:31:44"], ["621099352686116864", "/leexoxo5/status/621099352686116864", "leexoxo5", "리", "단어의 효용과 관련해. 앞뒤 맥락이 무엇이든 페미나치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에 대해선 두 가지 유효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1) 그는 페미니즘에 대해 모른다. 2) 그는 나치에 대해 모른다.", "2015-07-14 19:29:59"], ["621098940822237184", "/dalraejin/status/621098940822237184", "dalraejin", "진달래", "\"극단적 강간범도, 극단적 여친살해범도, 극단적 이성애자도 없는 이 사회에 어떻게 극단적 페미니스트가 존재할 수 있는가?\n\n극단적 페미니스트들은 뭘 했길래 극단적인가? 누군가를 죽였나? 누군가를 집단으로... http://fb.me/3mqWueFOu ", "2015-07-14 19:28:21"], ["621097152048005121", "/quidleSF/status/621097152048005121", "quidleSF", "백스프", "페미니스트 ㅠㅠ\n내 맘속 테러리스트", "2015-07-14 19:21:15"], ["621096846979526656", "/8061202/status/621096846979526656", "8061202", "SEOEUN", "여성혐오의 끝은 IS고 남성혐오의 끝은 페미니즘 ??????", "2015-07-14 19:20:02"], ["621096792336130048", "/quidleSF/status/621096792336130048", "quidleSF", "백스프", "페미니스트를 IS에 비교해대는 모 선생을 보면 한국 보통남자에게 페미니스트란 어떤 존재인지 대충 가늠할 수 있다.", "2015-07-14 19:19:49"], ["621088693386743808", "/makeinsane/status/621088693386743808", "makeinsane", "찰리브라운", "페미니스트가 가장 싫어하는 어그로꾼이 니들이 아닐까 싶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진짜 페미니스트의 주장을 본 적이 없어서 하는 말인데. 저들과 같은 모습이라면..? 하는 끔찍한 상상까지 하게 된다.", "2015-07-14 18:47:38"], ["621085804048224256", "/4everShinsuke/status/621085804048224256",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7-14 18:36:09"], ["621060796395577344", "/luxury_02/status/621060796395577344", "luxury_02", "[일하는]농농농", "닐게이먼 책 읽으세요.책은 엄청나게 재밌고 페미니스트이시고 자선사업, 자원봉사, 가난구제, 각종차별반대, 전쟁반대, 어린이복지등등등에 참여하시고 돈없는 예술가들을 위한 여러가지 활동도 하세요. 책나오는 속도도 빠르면서 팬들에게 서비스도 잘해주시고완벽!", "2015-07-14 16:56:47"], ["621059022767063040", "/holdtheboy/status/621059022767063040",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페미니즘이 뭐라고 이렇게 키배로 날을 또 새우는지...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면 왜 그렇게 위기의식을 느끼고 나를 가짜 페미니스트, 페미나치 등으로 이야기하며 사소한 개인적 흠결까지도 페미니즘으로 연결시키는지 모르겠다.", "2015-07-14 16:49:44"], ["621058814243151872", "/syoon003/status/621058814243151872", "syoon003", "mogiiii", "자기가 리스크하는거 좃도 없는 문제에는 닥치는게 예의지 싶다. 방금 외국에 사는 한 한국남성이 조국의 페미니즘에 대해 길게 훈장질 해놓은 글을  읽었다. 한국사회에서 여성주의자로,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http://fb.me/2KYNAsZwc ", "2015-07-14 16:48:54"], ["621040712910524416", "/Inki_00/status/621040712910524416", "Inki_00", "Inki", "나의 결론-\n1. PRIMARK 가지말자\n2. 어렵고 머리아파\n3. 앞서간 인류계 선배님들 존경합니다ㅠ\n4. 만사는 한끝이구나\n5. 사회학은 나를 이해하게 도와주는 걸까?\n6. 기업조직의 일본식 모델은?\n7. 페미니즘에 대한 또 다른 방향의 생각", "2015-07-14 15:36:58"], ["621037295601238016", "/ihateCapitalism/status/621037295601238016", "ihateCapitalism", "Bae JaeHyung", "@JeongtaeRoh 페미니즘만 해도, 그 의미는 사람들마다 조금씩 다르게 인식하고 있을터인데, 님과 다른 의미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을 이렇게 무슨 개쓰레기인양 매도하는 게 옳은 일임? 정확히 아는 사람보다 대충 아는 사람이 훨씬 많는데?", "2015-07-14 15:23:24"], ["621035927637327872", "/arubiny/status/621035927637327872", "arubiny", "아루빈", "누가 이런말을 했어...\"21세기에 현신한 페미니즘이 자본주의의 유용한 시녀”\nㅋㅋ 내가 좌파인지ㅜ우파인지 헷갈리는 사람이 있을걸거야.그건 난 철저히 반페미니스트라 그런거야..왜냐하면 난 살면서 그들에게 유일한 차별을 경험했거든 진행형이지만..", "2015-07-14 15:17:58"], ["621033975197233152", "/arubiny/status/621033975197233152", "arubiny", "아루빈", "사실,지금 설치는 페미니스트들은 우파적 스탠스를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함.ㅋㅋㅋㅋ\n대가리 몇명 빼곤 그 경계가 불분명한 기회주의적 박쥐습성을  가진 애들임.", "2015-07-14 15:10:12"], ["621033950945804288", "/TimelineMachine/status/621033950945804288", "TimelineMachine", "TimelineMachine", "@TimelineMachine 페미니즘축제가 열리면 좋겠다", "2015-07-14 15:10:06"], ["621033225377284096", "/TakechiHenpeita/status/62103322537728409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7-14 15:07:13"], ["621032295030337536", "/designeey/status/621032295030337536", "designeey", "인생노잼", "트윗페미니스트들한테 논리없는 과격한 멘션한 빠수니들도 있지 있어욧 부정 안함 그런데 그들이 주장하는 논리 중에 이상한 오류들을 지적한 빠수니들이 더 많습니다만.. 그리고 그들은 블락을 당했는데요?", "2015-07-14 15:03:32"], ["621025940840169472", "/shakingjoe/status/621025940840169472", "shakingjoe", "흔들리는 죠", "그러나 그것은 일련의 발언들로 유추된 표면적 인상일 뿐이고. 진 씨가 굳이 페미니즘을 이겨먹기 위해 '알면서도 우기는 중'이라는 중론이 더 그럴듯하다. 심지어 후자가 더 후짐.", "2015-07-14 14:38:17"], ["621017042049564673", "/_CHAEJI_/status/621017042049564673", "_CHAEJI_", "이채", "@_CHAEJI_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이 명제는 성차별주의가 몸에 밴 사람이 여자인가 남자인가 어린애인가 어른인가에 상관없이 그 모든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이 문제라는 점을 꼬집는다.\" 벨 훅스의 <행복한 페미니즘> 中", "2015-07-14 14:02:55"], ["621016510652219393", "/_CHAEJI_/status/621016510652219393", "_CHAEJI_", "이채",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이다. (중략) 나는 이 명제가 남성을 적으로 상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좋았다. 문제가 성차별주의임을 적시함으로써 이 명제는 문제의 핵심에 곧바로 진입한다.", "2015-07-14 14:00:48"], ["621012433251872769", "/B20____/status/621012433251872769", "B20____", "B20", "페미니즘이니 다 모르겠고 뭐가 문젠지도 모르겠는데 욕먹고 있다 싶으면 가만히 있자. 팬으로서 들고 뛴다고 되는 일하나도 없다. 그나마 있다면 안티양성정도.", "2015-07-14 13:44:36"], ["621008328798277637", "/olieben2/status/621008328798277637", "olieben2", "심준수", "@jjk_sniper 안녕하세요. 최근 페미니즘과 관련된 트윗내 여러 논쟁을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궁금해서 그런데 실자지가 지칭하는 대상과 저 단어가 갖는 의미가 뭔가요??", "2015-07-14 13:28:18"], ["621006511041576960", "/DrPatariro/status/621006511041576960", "DrPatariro", "Jason Park", "서양미술사를 부인하는 페미니스트 평론가, 흑인 평론가, 게이 평론가가 좀 있으면 어때. 있지도 않지만.", "2015-07-14 13:21:04"], ["621006383886897152", "/So_Insane/status/621006383886897152", "So_Insane", "Tralfamadore", "다른 건 남의 일인데 페미니즘은 남자들, 곧 '나'를 위협하니까 반사적으로 반응이 나오는 듯.", "2015-07-14 13:20:34"], ["621002972969877504", "/Exetazein/status/621002972969877504", "Exetazein", "뫼르소", "진 교수님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그런데 페미니즘의 시점은 일단 스스로 포기하신 것 같고요. https://twitter.com/unheim/status/620893456508911616 …", "2015-07-14 13:07:01"], ["620993676970299392", "/2011vkdnj/status/620993676970299392", "2011vkdnj", "한국탈출", "@a36cc7ef87aa4d1 ㅋㅋㅋㅋ저도 잘 기억이... 아마 페미니즘이 주제였을거에요.ㅋㅋㅋ", "2015-07-14 12:30:04"], ["620993484695035904", "/AppleDotnae/status/620993484695035904", "AppleDotnae", "Samdot", "주작까지 하면서 남자 개새끼 만드는게 저분들 페미니즘 운동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2015-07-14 12:29:18"], ["620991248187273216", "/leighahleam/status/620991248187273216", "leighahleam", "달토", "페미니즘 미술사. 오랜만에 본다. 오랜만이어서는 안될 것 같기도 한데. 어쨌든 그래도 내가 김홍희선생님을 존경하는 이유 중 하나.", "2015-07-14 12:20:25"], ["620991062056681472", "/qlepzjqj/status/620991062056681472", "qlepzjqj", "불한당(5세)", "내 최애 페미니스튼가 생각해봣는데 다 초등학생밖에없어서 모르겠다...", "2015-07-14 12:19:41"], ["620988331791249408", "/subculmania/status/620988331791249408", "subculmania", "Hyojin Kim 金孝眞", "19. 그런 언동은 나쁘지는 않지만 실제 사회의 차별적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이야기로도 느꼈기 때문입니다. 하나 옹호하고 싶은 것은 한일처럼 특히 가부장제가 강한 사회에서 페미니즘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매우 적다라는 사실로", "2015-07-14 12:08:50"], ["620988067294253056", "/leighahleam/status/620988067294253056", "leighahleam", "달토",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만 공부하고 싶다. 일단 지금은 일본여행을 알아봐야하는데. 도쿄 신주쿠에 있는 라면집 아저씨가 눈앞에 어른거리긴 하는데....왜 이렇게 해야하는 일이 되면 귀찮은건지.", "2015-07-14 12:07:47"], ["620986460267614210", "/subculmania/status/620986460267614210", "subculmania", "Hyojin Kim 金孝眞", "12. 비판받고 있는 점을 완전히 파악하고는 있지 못한 것처럼 느끼기도 했습니다. 사회에서 남성에 비해 여성만이 '바라보아지고' '아름답게 있을 것이 기대되는’ 불균형인 상황이 존재하므로 주로 페미니즘이 그런 주장을 합니다만", "2015-07-14 12:01:24"], ["620984349278625792", "/subculmania/status/620984349278625792", "subculmania", "Hyojin Kim 金孝眞", "5.  따라서 페미니즘에서 비판으로서는 우선 그 '일방적으로 본다'는 것에 대한 반성을 요청합니다만 그는 그 '일방적으로 본다'는 사실 자체를 그렇게 문제시하지는 않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논점의 어긋남을 낳는 부분이 아닌가합니다.", "2015-07-14 11:53:00"], ["620984151487819776", "/subculmania/status/620984151487819776", "subculmania", "Hyojin Kim 金孝眞", "4. '보는' 것, '객체로 간주하는 것' 그 자체가 지닐 수 있는 폭력성을 거부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페미니즘 안에 있습니다. 모두가 뮤즈이므로 남녀평등, 이 아니라 남녀관계없이 누구라도 '뮤즈로서 바라보아지'는 것은 시선의 폭력에 노출되는 것입니다", "2015-07-14 11:52:13"], ["620981642463608834", "/HMSinE/status/620981642463608834", "HMSinE", "15세 여중생 히뮤미✨", "rt) 테마가 아예 성평등,  페미니즘에 관한 서적들과 관련연구들을 집대성해서 제공하는 도서관이라면 모를까, 사실 그럴 리가 없지.  그냥 이름만 번지르르한 거겠지..", "2015-07-14 11:42:15"], ["620980870002769921", "/redOhYi/status/620980870002769921",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운동의 외연을 높이라는 짐짓 점잖은 체하는 말을 많이 본다. 친절한 페미니즘이 페미니즘이란 대의의 외연을 넓힐 것 같나? 착각하지마라. 사람은 그리 착하지 않다. 다른 사람 얘기하는 것 아니다. 바로 당신 말이다.", "2015-07-14 11:39:11"], ["620978607381311488", "/digul2/status/620978607381311488", "digul2", "::Digul::", "힘을 얻어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서는 다수 중도층의 지지가 필수적으로 필요한데, 과격함, 극단적인 언행 등은 중도층들의 외면을 불러온다고.. 우리는 늘 옳다고 하면서 늘 지기만 하는 진보정당이랑 뭐가 다르냐.. 페미니즘 운동도 현명하게 좀 합시다들.", "2015-07-14 11:30:11"], ["620978033982201856", "/yisonoo/status/620978033982201856", "yisonoo", "yisonoo", "페미니스트라기 보다는 그냥 남성혐오증인 사람이 의외로 많구나. 관심밖의 일이지만 여기저기 시끄러워서..", "2015-07-14 11:27:55"], ["620971259682164741", "/blahblur_dg/status/620971259682164741", "blahblur_dg", "ㄷ ㄱ", "#1일1활동 계속 책을 읽고 발췌를 하고있다.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유럽편> <페미니즘의 도전> <황야의 이리> 등등. 여성학을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벙ㅋㅓ원에서 강의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 pic.twitter.com/yY9fuqEXF4", "2015-07-14 11:01:00"], ["620970193498406912", "/DabeiDabei/status/620970193498406912", "DabeiDabei", "카프카의 카", "근데 두고두고 생각해보면 참 그런 것이, 자신이 다분히 남성혐오성향의 반미여성주의자인 여성인 것과 화장이나 머리치장 액세서리 착장이나 소개팅과 결혼 등을 거부하는 것 사이에 대체 무슨 상관관계가 있었던 것인지 지금도 의아하다는 사실이다 #페미니즘?", "2015-07-14 10:56:45"], ["620967892004122624", "/DokyDokky/status/620967892004122624", "DokyDokky", "독희 도키 고독희 그도끼", "나는 서프러제트라는 말을 모른다. 여성에게 참정권이 있는 세상에서 태어나 자랐기 때문이다.\n언젠가는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사라질 수 있을까, 과연.", "2015-07-14 10:47:37"], ["620966281513021443", "/DabeiDabei/status/620966281513021443", "DabeiDabei", "카프카의 카", "혐오란 말 참 흔해빠졌다 하긴 나는 요리혐오자... 페미니스트 할 생각은 고사하고 어울리고 싶은 마음 마저 뚝 떨어지게 만들어준 중3때 국어쌤이 한 명 있었는데 저이야말로 문자그대로 '혐오주의자'였다 오늘 탐라에서도 그런 비슷한 맥락이 아니었나 싶은데", "2015-07-14 10:41:13"], ["620965537388957696", "/O_kita__Sougo/status/620965537388957696", "O_kita__Sougo", "오키타 소고", "댁이 '매우 신사적인 페미니스트'라는 전제가 잘못됐잖아.", "2015-07-14 10:38:15"], ["620964842778693632", "/takechi_femidou/status/620964842778693632",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이상한 거 아닙니다. 다들 생각하는 머리 하고는. 매우 신사적인 페미니스트가 이상한 걸 보낼 리가 없지 않습니까. 뭘 생각하는거야? 당신들 머릿속은 지금부터 R-18금 지정 타임입니까?", "2015-07-14 10:35:30"], ["620964385532436480", "/takechi_femidou/status/620964385532436480",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Ryang_0112 변태가 아니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7-14 10:33:41"], ["620963969444896771", "/TAEIL2_avi/status/620963969444896771", "TAEIL2_avi", "앨범팔고있는원장", "나는 멋진 페미니스트다 이런 생각을 갖게되면서 앞뒤 다막혀버리고 마녀사냥에만 몰두하게되고...그런것들을 종종본다...정도가 넘 지나쳐...", "2015-07-14 10:32:01"], ["620962307158315008", "/takechi_femidou/status/620962307158315008",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콤이 아냐, 페미니스트라니깐.", "2015-07-14 10:25:25"], ["620961369681104896", "/takechi_femidou/status/620961369681104896",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이상한 아저씨가 아냐,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7-14 10:21:42"], ["620960976074969088", "/Mellow_song_/status/620960976074969088", "Mellow_song_", "듀공의 책방", "생각하여, 자신을 계몽의 주체로, 타인을 계몽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이것은 폭력이다--- 진보적인 사람이 너무 많다. \n-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130p", "2015-07-14 10:20:08"], ["620960930566795265", "/kjhj4021/status/620960930566795265", "kjhj4021", "우울증 극복기", "하지만 그런 이유로 이성의 낭만화를 비판하려면 페미니스트들은 모든 것 비판해야 했다. 아침 드라마부터 성인 로맨스, BL문화까지. 보편적이고 통상적인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2015-07-14 10:19:57"], ["620960602135990272", "/kjhj4021/status/620960602135990272", "kjhj4021", "우울증 극복기", "페미니즘의 걱정도 이해 못할 것은 아니다. 그녀들은 가령 주말 드라마에서 나오는 밥 차리는 어머니와 손 하나 까닥 안하는 아버지의 모습처럼 성 역활이 굳어진다고 걱정하는 것 일것이다.", "2015-07-14 10:18:39"], ["620960348246413312", "/Mellow_song_/status/620960348246413312", "Mellow_song_", "듀공의 책방", "의미는 차이가 있을 때 발생하며, 인식은 경계를 만날 때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n-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34p.", "2015-07-14 10:17:38"], ["620960253622882304", "/lilacwinexx/status/620960253622882304", "lilacwinexx", "요괴", "한차례 쓸고 갔으므로, 난 페미니스트인데 어떤 기준으로 샤이니 빠순이 레이블이 먼저 층위로 떠오르는 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굳이 내가 빠순이이기에 '두둔'이라는 포지션을 취한 것이라 한다면 그래도 나는 그가 평소 여성팬을, 자신의 누나와 어머니를 어떻게", "2015-07-14 10:17:16"], ["620959621885263872", "/takechi_femidou/status/620959621885263872",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인정한 적 없습니다. 애초에 로리콤도 아니고요.. 페미니스트라고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들어! 페미니스트도 무서워질 수 있습니다.", "2015-07-14 10:14:45"], ["620959482688876544", "/Huziman/status/620959482688876544",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오히려 그 페미니즘의 움직임에 반목하고 억압하려는 사람들의 태도가 페미니스트들보다 억배는 공격적이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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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5-07-14 10:12:44"], ["620958908299882496", "/greenandai/status/620958908299882496", "greenandai", "◎△◐", "그런 사람들이 인권을 이야기하고 페미니즘 여성주의를 말한다는게 너무 기만적이고 실망스럽다 내가 거기에 기대를 걸었던게 한심하게 느껴질 정도로", "2015-07-14 10:11:55"], ["620958639986098176", "/takechi_femidou/status/620958639986098176",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재앙이 아닙니다. 재앙이라니, 안될 말씀을. 따지고보면 그대가 목숨을 구한 것은 저의 공 아닙니까? 제가 로리ㅋ 아니 페미니스트가 아니었다면 목숨을 부지하셨겠습니까? 멧돼지 여자에 의해 머리통에 총알이 박혔겠지요.", "2015-07-14 10:10:51"], ["620957992742055936", "/Kagura_Immortal/status/620957992742055936", "Kagura_Immortal", "카구라", "페미니스트와 로리콤은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부른다,해- 재앙은 싹이 날때부터 짓뭉개버려야한다,해", "2015-07-14 10:08:16"], ["620957554785423360", "/takechi_femidou/status/620957554785423360",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콤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7-14 10:06:32"], ["620957131869564928", "/shenasouske/status/620957131869564928", "shenasouske", "종개 宗介", "오늘 페미니즘 세미나 끝나고 뒤풀이 하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트위터-오덕 이야기로 넘어가서 온갖 이야기를 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덕심을 누르지 못하고 카드캡터 사쿠라 오프닝을 부른ㅋㅋ pic.twitter.com/oZoStT8sOL", "2015-07-14 10:04:51"], ["620956894614568960", "/kjhj4021/status/620956894614568960", "kjhj4021", "우울증 극복기", "문제는... 요즘 이른바 페미니즘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걸 인지 못하는 것 같다. 뭔가 차이라고 생각하면 곧 차별이라 생각하고 여성의 적으로 몰아 마녀사냥을 반복하곤 한다.", "2015-07-14 10:03:55"], ["620956703169777665", "/Huziman/status/620956703169777665",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진중권도 어그로를 효과적이며 자신이 실천하고 있는 방법론으로까지 제시한 적 있다. 내가 경험해온 바로도 당장 눈에 보이는 역반응보다 장기적으로 얻는 바가 더 크다. 페미니스트들이 공격적이지 않을 땐,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 봐주는 사람이 없다.", "2015-07-14 10:03:09"], ["620955619026059265", "/h_ppopo/status/620955619026059265", "h_ppopo", "(뭘봐) 상어", "라이오넬 슈리이버의 빅브라더. 비만과 권력과 돈과 몸의 복잡한 실타래를 잘 늘어놓은 소설. 잘 쓴 페미니즘 소설은 이런 것 같다. 얽히고 섥힌 권력 관계들에서 여성이라는 위치가 가지는 변화, 여성의 위치에서 출발하며 달라지는 권력관계를 보여주는 것.", "2015-07-14 09:58:51"], ["620955466256879616", "/kangnamajumma/status/620955466256879616", "kangnamajumma", "강영란", "리)몇줄로 딱 내가 하고싶은 말이 정리된 느낌. 정치든,동성애든, 페미니즘이든 고립을 자초하는 이가 반동.", "2015-07-14 09:58:14"], ["620955421994389504", "/takechi_femidou/status/620955421994389504",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아니, 그건 제가 아니잖습니까. 애초에 전 로리콤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니입니다. 단지 취향이 어린 아이일 뿐.", "2015-07-14 09:58:04"], ["620954291889569792", "/su_casa_mi_casa/status/620954291889569792",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난 페미니스트를 자처하지 아니하고 박ㄹ혜를 썬더컨트라 욕하는 기회주의자 회색분자가 될것이다", "2015-07-14 09:53:34"], ["620953437484662785", "/kjhj4021/status/620953437484662785", "kjhj4021", "우울증 극복기", "요즘 들어 페미니즘 논쟁이 자주 일어나는데 거기에는 차이와 차별을 구별하지 못한데에 있다고 생각한다.", "2015-07-14 09:50:10"], ["620951011692122112", "/immortalrebecca/status/620951011692122112", "immortalrebecca", "rebecca", "벨이 야수한테 페미니즘 가르칠 것 같다. 쬲", "2015-07-14 09:40:32"], ["620950386476625921", "/Huziman/status/620950386476625921",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아니 그렇잖아요 페미니즘이 무슨 운동가들의 행동하는 싸가지에 따라 지지를 선택하고 말고 할 게 아니잖아요. 노동운동도 그래 데모 좀 과격하게 한다고 손가락질하는 부류들. 노동자들이 데모를 안할때는 노동인권에 도움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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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갑자기 페미니즘 공격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7-14 07:03:05"], ["620909440707899393", "/showemvvhat/status/620909440707899393", "showemvvhat", "jalapeno", "@momotheyellow ㅋㅋㅋㅋㅋㅋㅋ모모님 너무 잘 알고 계십니다..ㅋㅋㅋㅌㅌㅌ저 또한 바로 그것이라 생각하는.. 페미니즘이 성대립 구조를 만든다고 상상하는 그들.... pic.twitter.com/M942RGyAyj", "2015-07-14 06:55:21"], ["620909276018556928", "/jack_jack_VRD/status/620909276018556928", "jack_jack_VRD", "최살 려", "@shineedoc 문제는 나는 너를 반페미니스트적, 호모포비아적 이라서 깐게 아냐. 단지 멍청해서 비웃은거지. 내가 애초부터 말했자나~ 비웃은거라고~ 너한테 페미니즘 설교 한 적 없단다 ㅋㅋ", "2015-07-14 06:54:41"], ["620908484767264768", "/momotheyellow/status/620908484767264768", "momotheyellow", "모모-20160722",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페미니즘을 남녀 간의 전쟁 선포쯤으로 여기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둥글게둥글게 하나되어 살기도 힘든 세상에 분열을 일으킨다고 생각하는 듯", "2015-07-14 06:51:33"], ["620907082544340992", "/gingerfield/status/620907082544340992", "gingerfield", "걍석양", "어떤 페미니스트 집단의 낙인찍기와 사상검증을 지켜보면서 진중권 선생 안쓰럽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언행을 본인이 보이고 있는 걸 보니 서글프기도 답답하기도.", "2015-07-14 06:45:59"], ["620904045624979456", "/synchro65/status/620904045624979456", "synchro65", "HAter", "완벽한 양성평등이 하루빨리왔으면 좋겠다. 페미니즘 담론을 트위타에서 보는게 너무 지갸움...", "2015-07-14 06:33:54"], ["620902682354528257", "/Silbleb/status/620902682354528257", "Silbleb", "실버블루", "@ILSUKKUN 어떻게 이걸 모를수가있음? 이 멍청이들아! 식으로 헛소리를 하게 됩니다.\n당연히 헛소리죠. 물론 그것과는 별개로 여성은 뮤즈다, 아껴줘야한다는식의 의견 자체엔 페미니즘적 관점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는건 맞음.", "2015-07-14 06:28:29"], ["620902328195887104", "/Silbleb/status/620902328195887104", "Silbleb", "실버블루", "@ILSUKKUN 아 그거 얘기하면 좀 긴데 여성=뮤즈다라는 명제 자체가 페미니즘적인 시각에서 봤을땐 이것조차도 여성의 이미지를 획일화시키는 것이므로 찬성할 수 없는 의견이거든요.\n근데 누가 이런걸 다 때려치우고 여성=뮤즈라고? 이건 여혐임!(이어서)", "2015-07-14 06:27:05"], ["620901918378864640", "/jeny5048/status/620901918378864640", "jeny5048", "지", "생각해보니 진중권은 생각의 지도에서 페미니스트라는 꼬리표가 더 책임을 강화한다고, 페미니스트라고 이름붙이지 않는다고 했는데. 난 이 사람이 그만큼 성차별을 인식하고 조심해가는 것의 어려움을 아는 사람인가 했는데, 이제보니 젠더학 여성주의가 싫은듯.", "2015-07-14 06:25:27"], ["620901795586404352", "/Langstonianism/status/620901795586404352", "Langstonianism", "[암실지박령]", "그렇게 따지면 자칭 남성 페미니스트는 해석을 어떻게 해야되나?", "2015-07-14 06:24:58"], ["620901606221963264", "/snsenejd/status/620901606221963264", "snsenejd", "눈두덩", "전에 그런 생각을 한 적 있었어.\n다른 어떤 사상, 학문, 개념보다도 페미니즘이 이래저래 어렵고 힘들 것 같다는 생각. 왜냐면 보통 생각하는 인간의 역사, 문화는 성적 차별을 기본으로 깔고 흘러왔잖아. 어디서부터든 어떻게든 뒤엎어야하는건데......", "2015-07-14 06:24:13"], ["620900224362373121", "/agkccaj/status/620900224362373121", "agkccaj", "agkccaj", "@BBS_Scv 반 페미니즘적이라 안하겠단다!!", "2015-07-14 06:18:43"], ["620899106429407232", "/minguinho525/status/620899106429407232", "minguinho525", "반동결 코토코٩(δ˴̼̮ δ)و", "애초부터 여혐으로몰고갈게아니라 페미니즘에대해 제대로말했으면 이지경은안날듯 말도안되는말만하니까 저지경아니야ㄴㅋㅋㅋ", "2015-07-14 06:14:17"], ["620897367483494400", "/ggoltongbot/status/620897367483494400",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7-14 06:07:22"], ["620897176193871872", "/greennwoody/status/620897176193871872", "greennwoody", "초밥이", "@unheim 뭐 이젠 미시정치를 무시하는 입장이 되신 걸지도 모르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공격적인 페미니즘의 물결, 실천적이고 개인윤리적이고 선언적인, 물결이 어떻게 개인들을 페미니즘적 주체로 거듭나게 하고 있는지는 보실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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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앉았네.", "2015-07-14 05:39:53"], ["620889117799256064", "/jinwonsaeng1/status/620889117799256064", "jinwonsaeng1", "진원생", "@unheim 페미니스트랑 사망토론 한 번 더 해보세요.", "2015-07-14 05:34:35"], ["620888969455124480", "/aemaehaeyo/status/620888969455124480", "aemaehaeyo", "애매해요", "@rycbar456 너네집 남아의 미래가 밝다!! 공부잘해서 기득권이 되겠지만 훌륭한 페미니스트로 키우려므나", "2015-07-14 05:34:00"], ["620888023312371712", "/Min_SoHui/status/620888023312371712", "Min_SoHui", "민소희", "아직도 질질 물고 늘어지는 꼴페미들 보면 기가찬다ㅋㅋㅋㅋ 인생 쫌 편하게 사시지들 왜 남의 말을 왜곡해서 듣고보고 지혼자 ㅂㄷㅂㄷ해가지고 되도 않는 논리로 남 가르치려 들고 그러냐구.... 니들이 그러고도 페미니스트냐ㅋㅋㅋ 염병 피똥을 싸세여^^", "2015-07-14 05:30:14"], ["620887057368416256", "/ddemings/status/620887057368416256", "ddemings", "☆뤁쇼떡?☆김교수", "근데 뉴토르 정체 밝혀지던 이슈는 굉장히 대놓고 페미니즘 간판을 달고 있었다..", "2015-07-14 05:26:24"], ["620885445631578113", "/hiradaks201/status/620885445631578113", "hiradaks201", "무비닥스", "'여자는 이래야한다'가 없어지면 '남자는 이래야한다'도 같이 사라지는거라 생각하기에 남자도 페미니스트라는 이름표를 달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15-07-14 05:20:00"], ["620883828261806080", "/hiradaks201/status/620883828261806080", "hiradaks201", "무비닥스", "이런부분에서 남성또한 성평등운동에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을 붙이고 활동 할 수 있다는거다(꼭 해야한다는게 아니고) 예를들면 남성전업주부나 어떤 가정에서 육아를 남성이 많은부분을 담당하고 여성이 경제적부분을 많은부분을담당하고 하는게", "2015-07-14 05:13:34"], ["620883353919582209", "/hiradaks201/status/620883353919582209", "hiradaks201", "무비닥스", "난 아직 페미니즘운동에 남성도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성의 일을 여성이 할 수 있게되면 여성의 일이라 생각되어왔던 일을 하는 삶을 남성도 선택 할 수 있는 사회가된다고 생각하고", "2015-07-14 05:11:41"], ["620883067104661505", "/hiradaks201/status/620883067104661505", "hiradaks201", "무비닥스", "오바마는 동성애자가 아니지만 동성애자들의 인권을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거면 이전의 페미니스트운동에 남성은 야구경기장의 응원하는 관중이 되어야한다는 얘기(일리 있다고 생각한다) 에 좀 의구심이 든다", "2015-07-14 05:10:33"], ["620883033403453440", "/kkamibangbang/status/620883033403453440",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kkamibangbang 난 어디서도 선언한 적은 없지만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생각하는 사람이고 또 동시에 그의 팬이다. 그런데 이 사건에서는  페미로서 통쾌하지는 않았고. 팬으로서는 열받았다.", "2015-07-14 05:10:25"], ["620877809775308800", "/rabbithole217/status/620877809775308800", "rabbithole217", "ㅊㅈㅅ", "<페미니스트 라이언 고슬링> http://feministryangosling.tumblr.com/  뒤늦게 봤지만 웃기다. ㅎㅎ", "2015-07-14 04:49:39"], ["620877148341940224", "/Yubid234/status/620877148341940224", "Yubid234", "유브 코난계", "각자에겐 자신만의 페미니즘이 있고 그걸 관철할 권리는  있지만 메갤 애들이 페미니스트 라고 하는것보다 내가 인종차별주의자에 여성차별주의자 호모포비아를 전부 해보는게 더 빠를듯.", "2015-07-14 04:47:02"], ["620873825677283328", "/jack_jack_VRD/status/620873825677283328", "jack_jack_VRD", "최살 려", "페미니스트인거랑 비웃는건 별개란다", "2015-07-14 04:33:49"], ["620868484927348736", "/kimsunwoo_bot/status/620868484927348736",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5-07-14 04:12:36"], ["620867175914450944", "/TakechiHenpeita/status/62086717591445094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7-14 04:07:24"], ["620865940637401088", "/shineedoc/status/620865940637401088", "shineedoc", "타바스코", "퀼사 한윤형 임근준을 비난하면 무조건 반페미니스트 호모포비아로 모나 ㅂㅅㄷ ㅋㅋㅋㅋ", "2015-07-14 04:02:30"], ["620863309869219840", "/Yanghihi/status/620863309869219840", "Yanghihi", "으쌰", "김종현이라는 사람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싫어하는데 이번 여혐 발언은 참....내가 너무 덜떨어져서 혐오스러워 하는 맥락을 못 느끼는 건가? 여성뮤즈 많아서 많다고 했는데 왜? 제발 좀 똑똑하고 약게 행동 좀 하자.. 페미니즘 이름에 먹칠하지마 멍청이들아", "2015-07-14 03:52:02"], ["620862018942169088", "/ddonari/status/620862018942169088", "ddonari", "독재국가의 역덕 키무 상", "@ddonari 진중권이 불편하다는 건 바로 이런 사회 현상이다. 아이돌이든 페미니즘이든 그건 하나의 사례에 불과하다.", "2015-07-14 03:46:55"], ["620861488790528000", "/soltirefa/status/620861488790528000", "soltirefa", "ㅆㄿ", "남성중심적인 역사 폐기 하고 다시 쓰자고 페미니스트들이 1970년대 그렇게 외쳤다는거 미학자가 모를리가 없고.. 와 진짜 실망을 끝없이 시키는 분이시네 얼마나 더 실망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2015-07-14 03:44:48"], ["620860200874999809", "/k99dols/status/620860200874999809",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매갤 따위 언급하면서 페미니즘 씨부리지 마라. 응?", "2015-07-14 03:39:41"], ["620859802885816320", "/leexoxo5/status/620859802885816320", "leexoxo5", "리", "알라딘 미쳤냐.... 나는 이미 페미니스트 키링을 샀다 그만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거만 따로 팔든가ㅜㅜㅜㅜㅜㅜㅜㅜ 나한테 왜그래ㅜㅜㅜㅜㅜㅠ", "2015-07-14 03:38:06"], ["620859244284280832", "/k99dols/status/620859244284280832",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매갤 따위 하며 자족하는 자칭 페미니스트들의 천박한 논리를 어떤 사건적 발견일 듯이 이야기하는 것도 어떤 점에서는 웃기는 일이죠.", "2015-07-14 03:35:53"], ["620858138544095232", "/shineedoc/status/620858138544095232", "shineedoc", "타바스코", "놀고있네 ㅋ좆밥만한 지식으로 깝을치네 병자들 페미니스트라서 뭐 어쩌라고 ㅆㅂㄴ아 세상을 페미와 여자로 가르는거 자체가 덜떨어진거다 니네 교리가 누가 잘못됐다고 했냐?니네 애트튜드가 잘못된거지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고 강요하는 십알단하고 뭐가 다르냐", "2015-07-14 03:31:29"], ["620857142715613184", "/eeander11/status/620857142715613184", "eeander11", "리엘", "페미니스트로서 한 발언이 아니라면 여혐이라는 논리는 이해할 수가 없음", "2015-07-14 03:27:32"], ["620856062170693632", "/AbsoART/status/620856062170693632", "AbsoART", "AbsoART", "종현씨를 여성혐오자로 분류하고자 시도했던 사람들 좀 보고 싶고..사실 진중권씨 저런 말들도 종현씨가 했던 말의 연장선이고 딱히 말자체에 불만있는건 아닌데 그가 가장 비중을 두는 페미니즘에 대한 우려는 쇼미더머니 패러디를 긍정적으로 여기는 데에서 드러남", "2015-07-14 03:23:14"], ["620855183682088960", "/ROANARC/status/620855183682088960",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meta_metatatata 제 페미니즘이 싫었나봐요 후후", "2015-07-14 03:19:45"], ["620853765218811904", "/dksldpdy/status/620853765218811904", "dksldpdy", "류노스케", "그라치아에 페미니즘과 ISIS를 동치하는 칼럼을 싸셨던 팝칼럼니스트 김태훈씨가 대표적인 이 케이스였다. 무슨 강연만 나가서 연애 특강만 하면 여자는 남자의 업그레이드 버전, 남자는 여자보다 하등하고 열등하고 어쩌고. 병신새끼.", "2015-07-14 03:14:07"], ["620853572020781057", "/ROANARC/status/620853572020781057",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즘의 도전>\n<여성혐오를 혐오한다>\n<젠더 트러블>\n\n이 세 책을 페미니즘 개론&입문서로 삼아도 좋을까", "2015-07-14 03:13:21"], ["620851801634537472", "/holdtheboy/status/620851801634537472",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unheim 그러니까 그 규제라는 게 무슨 법이나 대단한 제도화를 페미니즘이 요구하냐구요. 기껏해야 다수의 목소리를 모아서 우리가 기분 나쁘다, 이러면 안되지 않느냐, 사과와 반성을 촉구하는데 그게 무슨 대단한 검열질 씩이나 됩니까", "2015-07-14 03:06:19"], ["620851486587641857", "/lazydelay/status/620851486587641857", "lazydelay", "딜레이박",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 패니 플래그\n\n더위와 게으름으로 잃어버린 책맛을 다시 돌게만든 책.\n동성애, 인종차별, 페미니즘, 대공항, 공허함 등 온갖 무거운 것들을 양념으로 친 상큼하고 맛깔나는 토마토튀김이야기에 마음이 달달해진다. #딜레이북", "2015-07-14 03:05:03"], ["620850904007208960", "/holdtheboy/status/620850904007208960",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unheim 미이케 다카시 영화 잘만 봅니다. 방통위 심의에 저같이 진절머리 떠는 사람도 없을 걸요. 뭔 페미니즘이 쿠르베의 세상의 기원 다 찢어발기자는 촌놈들인양... 그 잘난 광대의 철학 아래 인종차별 지역차별 다 넣고 즐기자는 것도 아니고.", "2015-07-14 03:02:45"], ["620848660474015744", "/holdtheboy/status/620848660474015744",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unheim 개보년 욕한 장동민 방송 퇴출 요구랑 종현 붙잡고 대화한 거랑 산부인과 다리 벌려 랩한 송민호에게 사과 요구한 거 말고 페미니즘이 얼마나 대단한 위기를 초래했길래 탈레반이니 IS니 하는 비유가 나옵니까?", "2015-07-14 02:53:50"], ["620848449320194048", "/Langstonianism/status/620848449320194048", "Langstonianism", "[암실지박령]", "이 부분에서 지금 대립각인 진교수 하고 페미니즘을 가장한 일반인들의 싸움을 토론이라고 보시는듯 한데, 이건 기반 지식이 부족 할 수 밖엔 없는 일반인 입장에선 당연히 토론이 아니라 가르친다고 보여 질 수 밖엔 없는 상황.", "2015-07-14 02:52:59"], ["620848426033348608", "/holdtheboy/status/620848426033348608",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unheim 상대방의 행동을 과장하는 것도 정도껏이어야죠. 무슨 세월호 투쟁이 죄다 난폭한 시위인 것처럼 대한민국 페미니즘의 현재를 조명하고 결론지으시고....멘스플레인도 작작 하세요. 그래서 대체 페미니즘이 지금 뭘 어쩌고 있는데요?", "2015-07-14 02:52:54"], ["620846815621984256", "/marie_kwon/status/620846815621984256", "marie_kwon", "ㅇ 우량각시 ㅇ",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있는데, 페미니스트들이 아무리 개지랄을 떨어도 절대로 그들 밥그릇 끊어놓지 못합니다. 그게 한국이라고.\n하.. 생각하니 더욱 개지랄이 떨고 싶다..", "2015-07-14 02:46:30"], ["620846766422790145", "/digul2/status/620846766422790145", "digul2", "::Digul::", "@unheim 과격한 페미니스트들도 안좋아하는 편이지만, 이번 종현이 가사만 놓고보면 충분히 반감살수 있는 내용이고, 그에대한 교수님의 실드도 반감살만했다 보여집니다. 교수님도 뭔가 격한 페미니스트(라고 해도 되는사람들인지 의문)들땜에 같이 격해지신듯", "2015-07-14 02:46:18"], ["620846380634894336", "/unheim/status/620846380634894336", "unheim", "jungkwon chin", "@holdtheboy  애먼 사람 여험이라 딱지붙이고 뮤즈 척결하는 게 페미니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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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석사 갓희재한테 탈탈 털렸다는 게 ㄹㅇ? http://ask.fm/a/c9hc6goq ", "2015-07-14 01:35:40"], ["620828937841545217", "/Langstonianism/status/620828937841545217", "Langstonianism", "[암실지박령]", "@kawana_misaki 그걸 구분자체를 못하는거죠. 진짜 피해자를 못알아보고 알아보는척. 자신 스스로 만든 페미니즘 프레임이 옳은거고, 검증이 안된 프레임에 완장질에 꼰대질 수준이에요.", "2015-07-14 01:35:27"], ["620828527558942721", "/Langstonianism/status/620828527558942721", "Langstonianism", "[암실지박령]", "여기 페미니즘 수준 알거같다 진짜.", "2015-07-14 01:33:50"], ["620827558540488705", "/ongoingwithyou1/status/620827558540488705", "ongoingwithyou1", "미래", "그게 기분이 좋다는 사람한테 굳이 고나리할 의사는 없지만 나는 페미니즘을 공부하기 전에도 여성 숭앙도 그거 나름대로 차별이라고 생각해왔다. 정확히 말해서 여성이 여성이기 때문에 숭앙받는다면. 인간은 인간인데 왜 다르게 대하지?", "2015-07-14 01:29:59"], ["620826007545581570", "/starbox107/status/620826007545581570", "starbox107", "흔해빠진 업자 (KSH)", "결국 가부장제 꼴통사회에 대항하기 위해서 꼴페미니즘와 동성애교로 맞선다는 것이지... 내가 보기에는 도찐개찐이다.", "2015-07-14 01:23:49"], ["620825945209880576", "/symposion_/status/620825945209880576", "symposion_", "향연", "하지만 탐라에서 목격한 문제제기들은 합당하고 건전한 질문들이었고 유난스럽다거나 과도하지 않았다. 외려 고전적이어서 구태의연하게 느껴질 정도의 흔하고 온건한 페미니즘 담론. 게다가 그 논의의 과정이 꽤 훌륭하게 \"민주적 토론\"의 꼴을 갖췄다고 보는데.", "2015-07-14 01:23:34"], ["620825527994163200", "/FeignInnocent/status/620825527994163200", "FeignInnocent", "오리", "진선생 스텝이 좀 꼬였다. 프리다 칼로도 70년대의 페미니즘이 없었으면 까미유 끌로델과 비슷했을 수도 있음. 오노요코도 존 레넌의 유산이 없었으면....만레이의 뮤즈 리 밀러와 에드워드 휴스턴의 리즈 티나 모도티. 만레이와  리 밀러가...", "2015-07-14 01:21:54"], ["620824849410174976", "/jinboonsae/status/620824849410174976", "jinboonsae", "onsae", "차라리 앞으로 저는 남성 페미니스트로 환골탈태 하겠습니다111 는 안 되나?ㅋㅋㅋㅋ", "2015-07-14 01:19:13"], ["620823082240880640", "/symposion_/status/620823082240880640", "symposion_", "향연", "미학담론을 떠나서. \"남자의 *~￦!%/&^ 로서\" 존재하는 여성상을 거부하는게 페미니즘의 큰 흐름이잖아. 프리다칼로가 강한 여자였던거랑 무슨 상관이야. 남자에게 영감을 주기에 축복받은 여성이라니 너무 고리타분한건 사실아닌가. 문제적이기도 하고.", "2015-07-14 01:12:11"], ["620822435571499009", "/mr_machosquare/status/620822435571499009", "mr_machosquare", "돌아온 정사각형님", "@unheim 프리다 칼로가 누구에게 뮤즈였나요? 디에고? '많은 미학사가'들은 오히려 디에고가 프리다 칼로의 뮤즈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누군가의 뮤즈라고해서 수동적 존재로 남는게 아니다'는 말은 페미니스트와 중권교수님의 본질적 입장차이라고 생각함다", "2015-07-14 01:09:37"], ["620822232005107712", "/SHINee_nichanS2/status/620822232005107712", "SHINee_nichanS2", "행모~('0')~", "@realjonghyun90\n예술을 하고 페미니즘을 하는 여성인 동시에 네 팬인 난 아픈 마음을 감출 수 없어\n하지만 더 말해 뭐하겠어\n그들의 논리적인 말에도 눈에 띄는 궤변들이 난무하고 넌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어\n너무 많이 고생했어 종현아", "2015-07-14 01:08:49"], ["620822218499493889", "/msythanks/status/620822218499493889", "msythanks", "무식유", "더 현대 사회에 맞다고 믿는 공부한 페미니스트 트위터 누나의 인권감수성에 부합한 삶을 살고 싶진 않다. 왜냐면 성평등에 그간의 남성권력을 꼭 전제하고 있기 때문에. 그건 여권의 권리신장 보단 피해의식이라는 표현에 어울린다고 본다.", "2015-07-14 01:08:45"], ["620822188451459072", "/machiakr/status/620822188451459072", "machiakr", "마키아", "@unheim 세상을 페미니즘이라는 잣대로만 살아가는 이나 특정 정치이념이나 계파만을 위해 살아가는 자들의 삽질은 대한민국에서 매일 느낄 수 있죠", "2015-07-14 01:08:38"], ["620819696598650880", "/anna_linkoi/status/620819696598650880", "anna_linkoi", "유죠님", "@namelessdugong 부적절함의 정도를 비교하는 게 아니라 뭐가 어떻게 부적절한지를 보는 게 제 관심이고, 멀쩡함에 대해 다른 기대수준을 갖고 있지도 않아요. 다만 느슨하게 한 편인 사람들(=젊은 페미니스트)의 편협함에 더 민감한 건 있죠.", "2015-07-14 00:58:44"], ["620818025231482881", "/ison_02/status/620818025231482881", "ison_02", "이즌2", "@whatdoyouwant48 퀼사님과 김종현님이 나누신 대화 다 보았고 그 이후에도 제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김종현님께서 페미니즘에 대해 공부하시고 이해도가 높아지시길 누구보다 바라마지 않습니다.", "2015-07-14 00:52:06"], ["620817928204587008", "/spiral7out/status/620817928204587008", "spiral7out", "동노", "이놈의 개한민국은 인권 운동마저도 기회주의자들이 나대는 것 같다. 페미니스트보다 쉐미니스트가 판을 치는 듯. 타임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지금의 기득권 세력과 사고나 태도가 비슷할 것이다. 진보를 표방한다지만 시간이 지나면 꼴통 쪽에 들러붙을 듯.", "2015-07-14 00:51:42"], ["620817385696530432", "/ison_02/status/620817385696530432", "ison_02", "이즌2", "@whatdoyouwant48 제 트윗의 어디가 극단적이라는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저는 김종현씨를 여혐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저 발언을 봤을 때 페미니즘에 대해 선구적으로 발언할수 있을 정도로 이해도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는 뜻이었습니다.", "2015-07-14 00:49:33"], ["620816651672399872", "/maborosiplastic/status/620816651672399872", "maborosiplastic", "야리향", "진짜 페미니즘 에센에스 타면서 일부에 종양 생긴 거 같음.", "2015-07-14 00:46:38"], ["620816162507526144", "/Manong_Eirene/status/620816162507526144", "Manong_Eirene", "케쉐르", "진쌤은 왜 페미니즘에 꽂혔나?", "2015-07-14 00:44:42"], ["620814377126486016", "/machiakr/status/620814377126486016", "machiakr", "마키아", "@unheim 그냥 깔끔하게 공개토론 원하시는 페미니스트 분들 있으면 날짜 잡아서 끝장토론하시죠", "2015-07-14 00:37:36"], ["620814281374707712", "/allpausedwith/status/620814281374707712", "allpausedwith", "최글리", "<행복한 페미니즘>도 없다...", "2015-07-14 00:37:13"], ["620814229465993217", "/justice_my_ass/status/620814229465993217", "justice_my_ass", "whatthe", "누가 진노인 좀 말렸으면 자기 말대로라면 나라의 녹을 먹는 권력층-고위공무원 정치인이나 깔 것이지 왜 한 줌도 안되는 트위터 페미니스트 못  \"디벼\"(우웩)먹어 안달나셨을까 학교 방학해서 심심하신 듯", "2015-07-14 00:37:01"], ["620814014545694720", "/allpausedwith/status/620814014545694720", "allpausedwith", "최글리", "이번 알라딘 페미니즘 머시기 기획전에서 <거부당한 몸> 이 없어서 매우 슬프다 읽고싶었는데 낑... 당장 돈이 읍긴 하지만...", "2015-07-14 00:36:09"], ["620814000721276928", "/opo28/status/620814000721276928", "opo28", "치게 15,35", "종현이라는 아이돌 가수가 있나본데, 여혐에 대해 잘 가르쳐주는 과정글을 보니...\n\n저게 무슨 페미니즘에 양자역학 적용시키는 소리야. \n전지적 트위터 관찰자 시점은 전지전능하다.", "2015-07-14 00:36:06"], ["620811373363073024", "/hongmame1/status/620811373363073024", "hongmame1", "이아호", "요즘 들어서 느끼는 거지만 네이버웹툰은 좀 사회의 고정관념적인 느낌으로 남녀를 대하는데 다음웹툰은 페미니즘적인 시각으로 보는 게 제법 있는 거 같음 그냥 남자작가와 여자작가 차이인가 싶기도 하지만...", "2015-07-14 00:25:40"], ["620810742678183936", "/aeroparticle/status/620810742678183936", "aeroparticle", "다공성", "페미니즘에 대한 여혐들의 공포는 흔히 거세공포에서 기인한다고들 한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여혐을 해야할정도의 약한 남자들은 애초에 실질적으로 거세된지 오래다. 없는 자지를 누가 노리겠나?", "2015-07-14 00:23:09"], ["620810675107971072", "/winwinfox/status/620810675107971072", "winwinfox", "문여우", "@misangeos 이번에 라디오에서 발언한 게 페미니즘이랑 또 여러가지로 번져서 교수님이 관심가지신 듯 해요", "2015-07-14 00:22:53"], ["620809025785954304", "/banko_Where_Iam/status/620809025785954304", "banko_Where_Iam", ".", "초딩 땐가 중1 땐가 그때 페미니즘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는데 그땐 그게 나쁜 말인 줄 알았어 나쁜 의민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더라고", "2015-07-14 00:16:20"], ["620808753936347136", "/C_DAIKA/status/620808753936347136", "C_DAIKA", "다이카님!!", "트위터에서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하시는 분들 중에선 제대로된 사람을 본적이 없는거같군", "2015-07-14 00:15:15"], ["620807151322161152", "/Lainworks/status/620807151322161152", "Lainworks", "별여밈 // Lainworks", "@lil_rose_m 뭐 트위터상의 페미니즘이라고 해도 워낙 다양하니까요(먼산)", "2015-07-14 00:08:53"], ["620805553061629952", "/lil_rose_M/status/620805553061629952",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Lainwork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넵. 고맙습니다. 페미니즘 대란 속에서도 용케 저를 살려주셨군요.", "2015-07-14 00:02:32"], ["620804609519411201", "/holdtheboy/status/620804609519411201",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진중권은 대체 어디까지 가는가? 모욕감을 느낀 당사자들이 엄연히 존재하고 이들이 항의하는데 그들의 모욕감을 웃음거리로 치부하며 소위 호들갑으로 판결짓는 이 페미니즘의 대법관은 누가 임명햇는가? https://twitter.com/unheim/status/620665974593753088 …", "2015-07-13 23:58:47"], ["620804390161645568", "/FeignInnocent/status/620804390161645568", "FeignInnocent", "오리", "@yotigertiger 건 진선생의 디베이트 테크닉으로 생각합니다. 존 테크닉은 아닌데 걍 확 다 역어 버리죠. 이미 IS 비유 논란이 한번 있었고 어찌 보면 현 온라인의 페미니즘 이슈가 김모씨의 그 비유 부터 시작됐는데, 모르지는 않았을 겁니다.", "2015-07-13 23:57:55"], ["620803667906531328", "/Dulce_Oblivion/status/620803667906531328", "Dulce_Oblivion", "미카엘 누나 멜리찡~ 칙치기붐~", "아니 난 대체 페미니즘이 뭔지 거의 매일 트윗에서 보는데도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하는 말인데;;;\n그 주제에 대해서만 일부러 그렇게 어렵게들 말하는거야? 서로 어려운 용어써가며 말해서 서로 못알아들어서 맨날 싸우는거 아님??\n한국말로 좀 싸워;", "2015-07-13 23:55:03"], ["620803540512960512", "/happyXIA_o3o/status/620803540512960512", "happyXIA_o3o", "언감언순하는_ 케에루❤️",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페미니스트를 IS로 못만들어서 안달났나?ㅋㅋㅋㅋㅋㅋ", "2015-07-13 23:54:32"], ["620803106205364225", "/772_shit/status/620803106205364225", "772_shit", "아프자몽", "그 페미니즘이 뭘 위한건지 헷갈리면 안되지........", "2015-07-13 23:52:49"], ["620802452619530241", "/Kyounghayoo/status/620802452619530241", "Kyounghayoo", "Kyoung", "제시카랭, 쏘피의 쵸이스 메릴스트립, 다이안키튼,페미니즘아이콘영화 댈마와루아스에 수잔써랜더, 지나데이비스 나이가 더할수록 빛나는 타고난 할리웃 여성연기파들! 이분들이 출연하는 영화는 돈을 더내고도 아깝지 않고 미모도 20대연기자와 비교해도 손색없음.", "2015-07-13 23:50:13"], ["620801788363456512", "/keep1980/status/620801788363456512", "keep1980", "Goldy", "한국 남자들은 '나는 페미니스트 입니다' 라고 말할게 아니라 '나는 페미니스트 가 되는 것이 목적입니다.'라고 말해야하지 않을까. 가부장적 남성의 세계에서 자란 남성이 과연 그 혐의에서 온전히 자유로울 수 있을까. 진보란 상태가 아닌 노력이라고 믿는다", "2015-07-13 23:47:34"], ["620800776026259456", "/AziAzi195/status/620800776026259456", "AziAzi195", "아지", "저런 몇몇 예시로 아름다운 여성에 대한 모든 예술 작품을 하나 하나 폄하하려는 것이 위험한만큼, 극단적인 한 사례를 들어 모든 페미니즘을 폄하하는 것 또한 위험한 것 아닌가", "2015-07-13 23:43:33"], ["620800499869069312", "/AziAzi195/status/620800499869069312", "AziAzi195", "아지", "종현의 대응은 굉장히 올바르고, 어떤 여성이 비판의 주체가 된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의 비판은 과도했던 것 같다. 하지만 진중권의 발언도 비약이다. ~이즘에 묶여있는 사람이 위험한 것은 맞지만, 저 사람은 도대체 페미니즘을 뭘로 생각하는거지...", "2015-07-13 23:42:27"], ["620797559099887619", "/_ALLUCY/status/620797559099887619", "_ALLUCY", "설치류가 빤히 쳐다보고 있습니다.", "@silunicis 뭐 페미니즘 단체에서 계속 시비걸고있다고...", "2015-07-13 23:30:46"], ["620796691004821504", "/HowToTrainDUST/status/620796691004821504", "HowToTrainDUST", "계이:계정문의멘션디엠", "앗 맞아 나 결국에는 페미니스트키링받으려고 책을 3권삼<\n\n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n그것은 썸도 데이트도 섹스도 아니다\n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2015-07-13 23:27:19"], ["620796227873931267", "/jani__jan/status/620796227873931267", "jani__jan", "JAN", "RT 진중권 막 나가네 송민호 가사는 나처럼 페미니즘 잘 몰라도 여성으로서 충분히 불쾌감 느낄 만한 발언이었다 내가 아파서 병원 가는 건데 다리 벌린다는 말을 듣고 가만히 있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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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랑 페미니스트를 저울에 올리는 거 무슨 매뉴얼에 있음?", "2015-07-13 23:17:35"], ["620792518955925505", "/UrsulaLeGuinbot/status/620792518955925505",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5-07-13 23:10:44"], ["620790154144276480", "/kai_rev/status/620790154144276480", "kai_rev", "손이사포같은여자, KAI", "멍청한 페미니스트들 서양미술 없애야 한다고 주장=IS랑 동급>>그런 얘기 올라온적도 없음\n20대 여자 생가 없이 돈쓴다>> 문화공연예술 최대 소비자\n무뇌아적페미니즘 IS보다 해롭다는 기사 실린 잡지>> 주 타겟층 2,30대 여자들\n약자가 보이십니꽈?", "2015-07-13 23:01:21"], ["620789703285960705", "/kai_rev/status/620789703285960705", "kai_rev", "손이사포같은여자, KAI", "본인 책 사서 읽고 학교 다닌 미술 전공 페미니스트 여자들 뒷통수 치는 진샘....", "2015-07-13 22:59:33"], ["620789701666996224", "/Fscloud/status/620789701666996224", "Fscloud", "멀고느린구름", "급진적 페미니즘이 가부장제를 공격적으로 흔드는 게 그리 불편할까. 것도 아직까지는 고작 SNS상에서 떠도는 말들에 불과한데. 연예계, 정계를 막론하고 한국 남성의 최소 30% 이상이 여혐으로 낙인 찍히는 일이라도 생기면 진 교수 편에 서주겠다.", "2015-07-13 22:59:33"], ["620789377648562176", "/momotheyellow/status/620789377648562176", "momotheyellow", "모모-20160722", "편가르기, 누나스플레인, 탈레반질 같은 워딩에서부터 그냥 트위터 페미니스트를 어떻게 보는 지가 보임... 그냥 사회의 한 시각이라면서요 그럼 그냥 여기 무시하고 갈길 가세여... 왜 상황 파악도 제대로 안하고 꼭 한 마디 못해 난리임", "2015-07-13 22:58:15"], ["620788708569001984", "/dreaming03/status/620788708569001984", "dreaming03", "dreamer", "예술작품을 주체적, 비판적으로 감상하자라는 주장일텐데 미술폐기론에 예시가 IS, 탈레반이라니... 이렇게 이교도들을 섬멸하자라는 극단주의를 적용하는 걸보니 왜 페미니즘을 페미나치라고 이름붙이며 노는지 알것 같아서 아득해졌다. 아이고 머리야.", "2015-07-13 22:55:36"], ["620787442665172992", "/dddddgggssspal/status/620787442665172992", "dddddgggssspal", "룰루", "트위터 페미니스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ㅜㅜ", "2015-07-13 22:50:34"], ["620786398275047426", "/momotheyellow/status/620786398275047426", "momotheyellow", "모모-20160722", "샤이니 짱팬으로서 처음에 종현이가 정확한 워딩으로 너 여혐 이렇게 들었을 생각하면 속터지는데 자기가 열린 태도로 피드백 받겠다고 해서 잘 받고 좋게 이야기하고 끝난 걸 가지고 이제와서 페미니즘 애들이 어쩌고저쩌고 왈가왈부... 지랄력이 상승..", "2015-07-13 22:46:25"], ["620785574278856704", "/jimin1226/status/620785574278856704", "jimin1226", "Ephemera", "진중권쌤...언팔한지 오래되었지만 리튓만 봐도 한숨이다 진짜...\n저 분만이 아니라 일부 케이스로 전체 집단을 싸잡아 일반화 좀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n그리고 저 관종 ㅋㅅ가 페미니즘 이미지를 아주 버려놨어 진짜 열받음", "2015-07-13 22:43:09"], ["620785238319304704", "/IIDllD/status/620785238319304704", "IIDllD", "김루저", "상대방이 좀 이상한 사람이라 하니..\n물론 것도 다 까봐야 아는거긴 하지만..\n\n여튼 이런 부분은 좀 안타깝다..\n페미니즘이란 이름으로 이야기할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이런건\n아직 말로 풀어낼 정도로 정리가 안됐는데\n하아....참..", "2015-07-13 22:41:49"], ["620785157813841920", "/ll0100ll/status/620785157813841920", "ll0100ll", "저녁", "중년의 논객보다 아이돌이 백만 배 낫다는 소리를 들으니 차마 아이돌을 깔 수는 없고 페미니스트들에게 당한 아이돌의 구도를 만드시는 건가...싯파 생각만 해도 음침하다 생각을 하지 말자;;", "2015-07-13 22:41:29"], ["620783960851767296", "/L_walkorthink/status/620783960851767296", "L_walkorthink", "웃는개", "@fun_eprit 그걸로 종현 씨와의 대화가 폄훼될 수는 없다는 판단과, 현실운동에서 인적 성과/평가와 완전 별개로 존재하는 관념으로서의 페미니즘이 과연 의미가 있는가 하는 회의가 반반이에요.", "2015-07-13 22:36:44"], ["620783077229359104", "/LesBoxeursS2/status/620783077229359104", "LesBoxeursS2", "쏠보이 기담", "@sylphis84 페미니즘은 권리이지 권력이 아니다", "2015-07-13 22:33:13"], ["620783031154905088", "/rori_baram/status/620783031154905088", "rori_baram", "ㄹㄹ바람", "페미니즘에 대해 나는 잘 모른다.\n다만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는걸 안다.\n틀린게 아니라, 다르다. 그리고 그것은 남녀사이에 우월이 있다는게 아닌 서로 완전히 다른 존재임을 의미한다고.\n그래서 필요한거다. 서로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2015-07-13 22:33:02"], ["620782759234002944", "/LesBoxeursS2/status/620782759234002944", "LesBoxeursS2", "쏠보이 기담", "힙합은 도덕과 윤리 위에 있는게 아니다\n페미니즘도 사람의 인격과 예의 위에 있는게 아니다\n페미니스트는 구름위에서 바둑이나 두며 때때로 '무지한' 인간들이나 내려다보는 신선도 아니고 잘잘못을 따져가며 벌주는 지옥의 염라대왕같은 존재여서도 안된다", "2015-07-13 22:31:58"], ["620781487663661056", "/DokyDokky/status/620781487663661056", "DokyDokky", "독희 도키 고독희 그도끼", "누가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위험해요\"해서 요즘 이 분위기를 시작하는 데 일조했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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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 싫어 IS입단한 김군\"으로 원점회귀 했다고 지껄이는거? 에이. 그러시면 안되죠.", "2015-07-13 21:54:28"], ["620772476348305408", "/Ddang_ddang/status/620772476348305408", "Ddang_ddang", "땡땡", "진 씨 이미 오래 전에 블락해서 어지간하면 굳이 찾아보지 않는데, 캡쳐된 저 트윗 보고 정말 놀랐다. 서양미술사를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것과 작품을 실제로 부수고 파괴하는 IS가 정말 동일선상에 놓인다고 생각하는 건가? 정말로?", "2015-07-13 21:51:06"], ["620772145581309952", "/r0xe1ane/status/620772145581309952", "r0xe1ane", "록슬란", "나는 페미니스트 입니다. 라고 말하는 건 쉽지만 그래서 여성이 어떻게 차별받는가. 를 보려면 남성이 어떻게 이득을 보고 그것이 왜 불공정한가를 말해야 하는 것이다. 즉, 자신이 아무 이유 없이, 희생이 기반된 이득을 얻는다는 걸 인정패야 한다.", "2015-07-13 21:49:47"], ["620771801325371392", "/SYa85/status/620771801325371392", "SYa85", "정성영", "@unheim 와.. 글 읽으면서 내내 당황스러웠습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저런 사람들을 페미니스트라고 한다면 정말 페미니스트들이 싫어질것 같네요.", "2015-07-13 21:48:25"], ["620771722652815360", "/dd_Yquem/status/620771722652815360", "dd_Yquem", "이켐", "저딴 새끼들이 소수자 인권, 페미니즘 운동 한다고 깝치고 돌아다니니 어이가 없다. 참. 지금 감시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캡쳐해서 잘 배달해 주세요.", "2015-07-13 21:48:06"], ["620768329574187008", "/allpausedwith/status/620768329574187008", "allpausedwith", "최글리", "페미니스트 여러분 이자혜 만화 비평해주세요", "2015-07-13 21:34:37"], ["620768152176062464", "/kittytongue/status/620768152176062464", "kittytongue", "고양이혓바닥", "@maboo_chu 두달전에 미학오디세이 다시샀는데 후회되네요..ㅋㅋㅋㅋ 팔로도 끊은지오래.. 전형적인 '오빠가허락하는페미니즘'", "2015-07-13 21:33:55"], ["620767723165913088", "/moosang1025/status/620767723165913088", "moosang1025", "무상", "이번에 페미니스트와 전쟁을 치르고 있으니 또 일베 여혐애들이 들러붙는데 그것도 바로 칼같이 쳐내고..", "2015-07-13 21:32:13"], ["620767462015922176", "/2d_meum/status/620767462015922176", "2d_meum", "해믐님", "단순 '이미지'가 아닌 행동과 말들로 호감을 끌어 모으는 자이다 그것도 ㅇㅣ 병신같은 대한민국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것으로!", "2015-07-13 21:31:10"], ["620766961958436864", "/ksh33323/status/620766961958436864", "ksh33323", "김세홍", "난 처음에 페미니스트가 남자를 혐오하는 여자들인줄 알았다 .. 근데 알고보니 남녀평등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라고 들었다. 그래서 굉장히 놀랬다...", "2015-07-13 21:29:11"], ["620766592025006080", "/ActualEntities/status/620766592025006080", "ActualEntities", "Unbearable Snoopy", "자기 자신 안의 파시즘을 왜 자각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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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ank83", "2015-07-13 21:12:05"], ["620762204267114496", "/__NAFlim/status/620762204267114496", "__NAFlim", "NAF", "진중권은 오만 페미니즘 이슈에 끼어들어 재판관 노릇을 하고 오오 진사마 소리를 들어야 만족하는 몸이 된 듯. 추해…; 기억이 추억이 되기까지 거쳐야 할 난관이 이렇게 많을 줄 몰라썽.", "2015-07-13 21:10:17"], ["620760983896633344", "/Shana_Takoyaki/status/620760983896633344", "Shana_Takoyaki", "카가땅", "@Prchan_mania 핫페미니즘;;", "2015-07-13 21:05:26"], ["620759826906255360", "/row_baba/status/620759826906255360", "row_baba", "체조양일뛰는☆카야☆", "아무리 봐도 아싸! 이노무 여자들 꼬투리 잡았다! 어디 한번 당해봐라! 이런 느낌.... ㅅㅂ 그 년이 페미니즘이 어쩌고 여성이 어쩌고 한건 우리가 더 기분나빠 이사람아.", "2015-07-13 21:00:50"], ["620759308544770048", "/buffalo_yung/status/620759308544770048", "buffalo_yung", "융 (Yung)", "페미니즘 여혐 맨스플레인 누나스플레인(??) 다 떠나서 일단 빛돌이 아이도루 건은 서로 오해한 부분, 몰랐던 부분 같은걸 확인하고, 인정할 건 하고, 사과할 것도 다 한, 다 끝난 일인데 왜 뒤늦게 꼬투리를 잡는지 모르겠는 부분.", "2015-07-13 20:58:46"], ["620758781857673216", "/keep1980/status/620758781857673216", "keep1980", "Goldy", "다시 말하지만, 남자들은 나는 페미니스트 입니다. 라고 선언하기 전에 자신이 얼마나 알게 모르게 가부장적 남성의 논리가 체화된 동물인지 파악하고 끊임없이 비판받을 것을 감수하며 저 선언을 상태 가 아닌 이상적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에휴.", "2015-07-13 20:56:41"], ["620758053080576000", "/keep1980/status/620758053080576000", "keep1980", "Goldy", "그 페친이 오늘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남성이 페미니즘이 필요한 이유를 페이스북에 올렸다. 한숨이 푹 나왔다. 그래 거창하게 페미니스트라고 선전을 해봤자 무의식적으로 우리는 얼마나 가부장 남성에 젖어있는가. 비판보다 자기반성이 절실한 이유.", "2015-07-13 20:53:47"], ["620757733466214400", "/keep1980/status/620757733466214400", "keep1980", "Goldy", "어떤 페친이 요즘 '집안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고 적었다. 누가 '오 여성적으로 변했군요'라고 댓글을 적었다. 그는 '내 마초성을 보여줘?'하며 농을 던졌다. 이 짧은 대화에 그의 '페미니즘 수준'이 보인다. 그런데 말입니다.", "2015-07-13 20:52:31"], ["620757611382599680", "/row_baba/status/620757611382599680", "row_baba", "체조양일뛰는☆카야☆", "@unheim 일부 잘못 된 인식과 잣대를 가진 이 때문에 페미니즘 전체를 비웃는 듯한 말투는 심히 기분이 나쁘네요. 결국 그 여자도 맨스플레인에 길들여진 한 주체였을 뿐. 그녀가 페미니스트들을 대표하지도 그녀의 의견이 페미니스트의 뜻이지도 않습니다.", "2015-07-13 20:52:02"], ["620757336160735232", "/symposion_/status/620757336160735232", "symposion_", "향연", "때문에 종현은 박수갈채를 받은 것이다. 보통의 \"남자들\", \"맨스플레이너\"들은 일단 자신의 의견이 \"여자들\", \"페미니즘\"(그분이 만든 이 대립구도에 역시 심각한 오류가 있다.)에 반박당하면 시비를 떠나 굉장히 억울해하거나 화를 낸다. 대화불가.", "2015-07-13 20:50:56"], ["620756115823816704", "/antirain03/status/620756115823816704", "antirain03", "Rasberry", "만약 백분토론 주제가 여혐, 페미니즘이라면 변과 진이 같은 라인에 앉는 장면도 가능할지 모르겠다.", "2015-07-13 20:46:05"], ["620755811871035392", "/symposion_/status/620755811871035392", "symposion_", "향연", "자기 내면의 억울함에 이입하다가 시각을 잃었다. 그의 표현을 사용하자면 종현은 자신의 발언에 대한 문제점을 스스로 인식했고 \"아둔한 여자들\"에 의해 새로 알게된 \"페미니즘 미학\"이라는 \"해석의 갈래\"를 받아들인 것 뿐. 다만 종현은 억울해하지 않음.", "2015-07-13 20:44:53"], ["620754463179931648", "/fun_eprit/status/620754463179931648", "fun_eprit", "덕노인 eprit", "@like_verde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너희 응원했는데 내 진심을 몰라주다니 트윗페미 니들은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아니야. 미워! 나 삐짐!이 도대체 며칠째 이어지는 건지 모르겠어요... 실망을 넘어 지칩니다ㅠㅠㅠㅠ", "2015-07-13 20:39:31"], ["620751086358368256", "/dd_Yquem/status/620751086358368256", "dd_Yquem", "이켐", "@pulppuri_com 다시 나타났는데 종현에게 페미니즘 ..을 가르치고 문제는 그 돈 문제 하나도 해결된 게 없다는 거조 ...", "2015-07-13 20:26:06"], ["620750297237864448", "/designeey/status/620750297237864448", "designeey", "인생노잼", "애초에 여성학 공부한 페미니스트들이 좀 학론적인 경향이 있다곤 하지만 사실 여성학 깊게 공부하고 운동권인 페미들만이 알아들을만한 학술적 부분을 들어 설명한건 사실이거든요. 그 과정에서 상처입은 여러 사람이 있었고.", "2015-07-13 20:22:58"], ["620748869618380800", "/YYY1YY1/status/620748869618380800", "YYY1YY1", "메인트윗 -와이-", "@naejango 페미니스트 키링 ??", "2015-07-13 20:17:18"], ["620747401037418496", "/designeey/status/620747401037418496", "designeey", "인생노잼",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이곳의 페미니즘은 위험한 소지를 가지고 있다. 김종현 일만 해도 저들에 의해 어떻게 예술이 짓뭉개지는지 눈으로 봤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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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첫 모임때 정식적으로 이름을 정할꺼에요 ㅋㅋㅋㅋ그때 까지만 노이즈 마케팅으로 ㅋㅋㅋ)", "2015-07-15 10:52:31"], ["621330024369487872", "/dctkjjh1/status/621330024369487872", "dctkjjh1", "Jong Hyuk Jeong", "@unheim 성노동 자체를 인정하는 페미니스트를 보고싶은 1인", "2015-07-15 10:46:36"], ["621329931625041924", "/unheim/status/621329931625041924", "unheim", "jungkwon chin", "@ouioui61 둘 다 문제라고 보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대상화'와 '상품화', 어느 게 더 큰 악이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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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도들이 언제나 일부의 소행이고 대다수는 건전하다고 하지만 정작 정도를 벗어난 일부를 냅두고 그걸 비판하는 사람을 잘못된 것으로 몰아가는데 페미니즘도 그와 비슷하네요 우리얘 까지마", "2015-07-15 06:49:19"], ["621269751789043712", "/kkotco/status/621269751789043712", "kkotco", "한량", "진짜 인사이드 아웃 -<엄마의 탄생>, <지금 여기 페미니즘>을 읽고 http://hanryaang.egloos.com/m/2548897 \n'모유 수유의 신화', '아이 어릴 때 3년은 엄마 품에' 등과 같은 말은 갓난아기 우는 집의 문설주마다 새겨져 있는 듯하다.", "2015-07-15 06:47:06"], ["621269696042536960", "/culguy85/status/621269696042536960", "culguy85", "lalala", "@eunhee_sol '평화롭게'라는 말에 사실 조금 화가났습니다. 페미니즘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어찌 이런발언에 공감을 하실수있나해서. 부당한 혐의였고 종현의 사과도 거의생존의절규로 보여 짠했습니다. 님도이번기회에 아닌척해도많이배우실거라 생각합니다.", "2015-07-15 06:46:52"], ["621269170747936769", "/SialiaRecord/status/621269170747936769",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용어] 여시톨로지\n\n여성시대에 유행 중인 종교. 여권신장이라는 표면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남성 혐오를 양성평등과 페미니즘의 진화라 주장하며 교단 내에 경직적인 계급제를 갖춘 사이비 종교이다. pic.twitter.com/TiLEL8sBQI", "2015-07-15 06:44:47"], ["621267724623196160", "/culguy85/status/621267724623196160", "culguy85", "lalala", "@eunhee_sol 페미니즘미학.. 열심히공부했고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이논리가 대중스타에게 사과를받아낼만큼 그판단의근거가되는지 납득이안갑니다. 그리고평화롭게 끝났다는건 가해자의겉보기 착각일뿐입니다.", "2015-07-15 06:39:02"], ["621267559040454656", "/Issaclarke1/status/621267559040454656", "Issaclarke1", "요즘들어 살기힘든 LuWha", "[나의 트윗키워드]베이스,생각,한번,요즘,드럼,페미니즘,슬랩,느낌,조만간,트위터,엉엉,소리,충분히,실제로,잘부탁,사람,피아노,그게,되게,감사,이유,이번,음악,자신,시험,좋다,차이,있고,될까요,라인 http://twtm.kr/twtKeyword ", "2015-07-15 06:38:23"], ["621265351108509696", "/Rorties/status/621265351108509696", "Rorties", "JS", "진중권의 광대 언급도 그렇고 이택광의 김태훈 글에 대한 약간의 옹호도 그렇고 나는 헛소리라고 생각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페미니즘에 대한 왜곡과 도착이 없는 나로서는) 그 정도 발언에 대해  그 누구도 사과를 요구할 권리도 이유도 없다", "2015-07-15 06:29:36"], ["621264319896924160", "/Rorties/status/621264319896924160", "Rorties", "JS", "기본적으로 진중권의 광대 언급은 핀트가 나간 언급인데 그거랑 관계없이 진중권에 대한 노정태씨 등등의 집착은 뭘까 싶다. 미안하지만 진중권 말대로 그 이상하게 왜곡된 욕망과 집착의 페미니즘(386의 그것)이 페페페를 자멸시켰단건 정확한 관찰이다 씁슬..", "2015-07-15 06:25:31"], ["621262283491049473", "/bofull/status/621262283491049473", "bofull", "보풀", "클라라 예원 이태임 주연으로 페미니즘 액션영화 나왔으면.", "2015-07-15 06:17:25"], ["621258551831298048", "/kjh0253/status/621258551831298048",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GarrysOut 솔직히 넷페미들 하는거 보면 페미니스트들 피꺼솟할텐데 말이죠 껄껄", "2015-07-15 06:02:35"], ["621258196481540096", "/kjh0253/status/621258196481540096",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GarrysOut 모든 페미니즘은 정당화 되어야한다라나 뭐라나 깔깔", "2015-07-15 06:01:11"], ["621257801554264065", "/kjh0253/status/621257801554264065",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GarrysOut 메갤러도 고소당했다던.. 27세 예비신부라고 눈물 글썽거린다고 스르륵 아재 마음 약해져서 고소 취하하던지 그런다던데. 그런걸 보면 자기의 성을 방패로 세워선 안되는 페미니스트들도 결국은 자신의 성을 방채로 써먹는다는걸 알게됨", "2015-07-15 05:59:36"], ["621254163960233984", "/ilhostyle/status/621254163960233984", "ilhostyle", "둥글게", "¶의심할 나위 없이 더 많은 여성들이 폭력적인 남자들에게서 등을 돌렸다. 이것은 페미니즘 운동의 긍정적 결과다. 만약 여성이 가부장적 폭력을 거부하는 데 남자들이 격분해 여성을 더욱 혐오하게 되더라도 페미... http://irin.co/u/TUT5N ", "2015-07-15 05:45:09"], ["621249937930498048", "/tuaal429/status/621249937930498048", "tuaal429", "원우야 지금생각해요", "@pledis_17 원우야 루페피아스코 페미니스트더라!? 역시 우리 원우는 멋있ㅇ", "2015-07-15 05:28:22"], ["621249631347826688", "/mr_machosquare/status/621249631347826688", "mr_machosquare", "돌아온 정사각형님", "종현의 발언에 페미니스트들은 킬조이를 실현한것이고 결과적으로 진중권의 어그로를 끌었으니 진중권싸는 자신도 모르게 페미니스트들의 화력에 기여한 것이다! 감사해요 진중권아재!", "2015-07-15 05:27:09"], ["621249540604231680", "/santamikahil/status/621249540604231680", "santamikahil", "hærry", "이번 종현 사태에 대해 고대 페미니즘 단체 석순이 어떻게 생각하는 지 내심 궁금하다. 다음호에 칼럼이라도 기고해줬으면. 그럼 석순의 방향성이 뚜렷하게 드러나겠지..", "2015-07-15 05:26:47"], ["621249280787886080", "/mr_machosquare/status/621249280787886080", "mr_machosquare", "돌아온 정사각형님", "매우 사소한것을 지적질하는 페미니스트들을 킬조이(killjoy)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 킬조이들은 국어학자들이 난닝겐 뭐하냐데스 이런 말들에 시비거는 것 만큼 중요한 일이다.", "2015-07-15 05:25:45"], ["621249183974961152", "/letrec/status/621249183974961152", "letrec", "윤몰깨센세", "7-1. 좀 굵직한(?)걸로는 행복한 페미니즘, 페미니즘의 도전은 읽었습니다.\n어쨌건 마냥 ‘페미니즘은 가부장제 철폐하고 성평등을 지향하는거야’라고 단순하게 생각만 하는 것보단 책들 읽는게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계속 공부하려 합니다.", "2015-07-15 05:25:22"], ["621248896426061824", "/mr_machosquare/status/621248896426061824", "mr_machosquare", "돌아온 정사각형님", "소위 개저씨 꼰대라고 하는 부류라고 말할 수 있겠다. 모든게 바뀌려하는 세상에서 페미니즘 운동은 그 흐름 중 하나다. 그리고 '일부 개저씨'들은 그 흐름에서 도저히 여자가 버릇없이(!) 목소리 내는걸 싫어하는 듯 하다.", "2015-07-15 05:24:13"], ["621248460566585344", "/letrec/status/621248460566585344", "letrec", "윤몰깨센세", "7. 페미니스트이려고 합니다. 남자가 역차별 받는거 아니냐고 생각하던 어린 시절도 있었지만...(흑역사)\n아는거 없이 떠들기만 하는게 무책임한 것 같아서 친구들의 추천을 받아 책들도 읽습니다. 요즘은 젠더트러블을 읽고있는데, 잘 안 읽히네요. 어려워.", "2015-07-15 05:22:29"], ["621247622066540545", "/TheBookSociety/status/621247622066540545", "TheBookSociety", "The Book Society", "벨 훅스의 <행복한 페미니즘>과 <사랑은 사치일까?>를 읽고 있는데요, 두 저서 다 페미니즘 이론의 쟁점으로 들어서는 문턱을 낮췄기 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문제의 골자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럿이 모여 읽고 논의해도 좋을 책이에요.", "2015-07-15 05:19:09"], ["621247448523014144", "/mr_machosquare/status/621247448523014144", "mr_machosquare", "돌아온 정사각형님", "진중권 교수님 본질적 문제가 논지를 '느그들이 애초에 잘못된거여'로 끌고가는거. 한 번이라도 여성숭배가 여성혐오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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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모님 죽었어 이젠 없어", "@luprecht 파시즘 비판 ㅇㅅ;ㅇ.....???? 백합 쩌는거라면 소녀혁명 우테나 보세요 좀옛날 애니라서 중간중간 식상한 개그는 좀 쩌는데 시대를 풍미한 작품이라서 ㅇㅁㅇ)... 페미니즘에 대한 진지한 고찰?", "2015-07-14 23:30:08"], ["621155304298823680", "/O_B_W/status/621155304298823680", "O_B_W", "응답하라", "페미니스트 이기 때문에 티를 내지는 않지만 속으로는 난폭하게 엉덩이 때려주길 바라는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2015-07-14 23:12:19"], ["621152168406482944", "/L_walkorthink/status/621152168406482944", "L_walkorthink", "웃는개", "@__tinkz 그래서 뮤즈 논쟁은 그냥 잘못 알고 계신 거고, 최근 일련의 페미니즘 이슈들에서 강한 우려를 갖고 계신 걸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2015-07-14 22:59:52"], ["621150971612102656", "/L_walkorthink/status/621150971612102656", "L_walkorthink", "웃는개", "@__tinkz 나무님이 말을 보태 뭐라 한 건 아니었어요. 진선생이 주장하는 것처럼 페미니스트들이 몰려들어 사과요구한 걸로 알고 계신 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2015-07-14 22:55:06"], ["621149288542765056", "/witchlella/status/621149288542765056", "witchlella", "김싫어", "페미니스트들이 비판하면 미술작품도 찢어발겨지고 남자들 마음도 찢어지고. 크...ㅠㅠㅠㅠㅠㅠ IS보다 나쁜 페미니스트네.", "2015-07-14 22:48:25"], ["621149073140158464", "/witchlella/status/621149073140158464", "witchlella", "김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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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mdeokisys/status/621799381230944256", "coramdeokisys", "Repeat After Me! 만월묘", "트윗에서의 페미니즘과 여혐이란 단어는 갈수록 왜 이리 본 의미에서 변질되어 가는 기분이지?", "2015-07-16 17:51:39"], ["621788152328421376", "/Internet_krbot/status/621788152328421376", "Internet_krbot", "인터넷 용어봇 (이하 인용봇)", "보슬 : 페미니즘의 취지를 여자 > 남자로 잘못 이해한 사람들. 여기서 그 유명한 여성부가 이어진다. 여성향 사이트인 네이트 판에 유독 출현 빈도가 높다. #병신 #용어 #인물", "2015-07-16 17:07:02"], ["621783841083031552", "/88X_X89/status/621783841083031552", "88X_X89", "안경", "'조신해야한다고 강압적으로 교육 받아왔기 때문에 큰 가슴이 느껴지는 여성의 사진은 여자로선 본능적으로 불편할수밖에 없다' 는 어느 페미니스트의 발언에 할 말을 잃었다", "2015-07-16 16:49:54"], ["621780245364891648", "/____ech0/status/621780245364891648", "____ech0", "계이 합니다", "@Ra_pudding ㄴㄴ 페미니즘 얘기 하다가 딴분 끼셔서 저렇게 흘러갔음", "2015-07-16 16:35:37"], ["621772625602154496", "/____ech0/status/621772625602154496", "____ech0", "계이 합니다", "@Fucking_Kawaii_ @Histoire_spika 애초에 '진짜 페미니즘과 여성우월주의는 누가 봐도 명백히 달라서 누구나 구별 가능하다' 를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인데...", "2015-07-16 16:05:20"], ["621768711389626368", "/usagi_cocoasuki/status/621768711389626368", "usagi_cocoasuki", "CoCoa^Usagi", "@Fucking_Kawaii_ @____ech0 그러면 소수자,페미니즘 성향이라고\n분탕치면서 그 반대파들은 모조리 죽여야한다고 주장하는 댁들은?", "2015-07-16 15:49:47"], ["621767551249309696", "/usagi_cocoasuki/status/621767551249309696", "usagi_cocoasuki", "CoCoa^Usagi", "@____ech0 @Fucking_Kawaii_ 그 비하는 자칭 페미니스트라던 꼴페미들이\n먼저 시작했습니다만?", "2015-07-16 15:45:10"], ["621765435986460672", "/doldolmarling/status/621765435986460672", "doldolmarling", "돌돌말링", "아 또 생각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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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도 꼴페미와 페미니스트는 틀리다는 걸 알고 또 실제로도 많은 사람들이 그걸 알고 있어요. 여기에 당장 우리가 직면한 과제인 '남녀평등", "2015-07-16 15:28:39"], ["621763357083848706", "/usagi_cocoasuki/status/621763357083848706", "usagi_cocoasuki", "CoCoa^Usagi", "@____ech0 그럼 역으로 묻겠습니다 그럼 그렇게 안해놓고\n사람들이 페미니스트=꼴페미라 생각 안하길 바란겁니까?", "2015-07-16 15:28:30"], ["621762839938736128", "/usagi_cocoasuki/status/621762839938736128", "usagi_cocoasuki", "CoCoa^Usagi", "@____ech0 책임전가에 방관밖에 안되요 자칭 페미니스트달고 분탕치는 꼴페미들 보고 인식이 그렇게 박힐수밖에 없거든요\n비판도 그렇다고 우리들은 다르다\n란 주장은 했는지?", "2015-07-16 15:26:27"], ["621762734644985856", "/____ech0/status/621762734644985856", "____ech0", "계이 합니다", "@Histoire_spika 아니 걔내들이 잘못한걸 왜 우리 책임이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이것만 세번째 질문하네요 그래서 진짜 페미니스트들이 뭐 어쩌라고요...", "2015-07-16 15:26:02"], ["621762332130177024", "/____ech0/status/621762332130177024", "____ech0", "계이 합니다", "@Histoire_spika 책임 전가라니요? 님이 말하는 진짜 페미니스트들이 씹치남 씹치남 거렸나요? 애초에 페미니스트라는 집단과 꼴페미들은 다른데 진짜 페미니스트들이 전가할 책임이 뭐가 있나요? 아. 꼴페미들 청소 못한 책임이요? 그건 제가", "2015-07-16 15:24:26"], ["621761636362285057", "/usagi_cocoasuki/status/621761636362285057", "usagi_cocoasuki", "CoCoa^Usagi", "@____ech0 졸렬한 책임전가 아닌가요? 자기들이 몸담고 있으면\n자신들부터가 모범보여야하는게 정상아닌가요? 더군다나 씹치남거리던 주체는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꼴페미들이지 개네들은 아니였거든요", "2015-07-16 15:21:40"], ["621761319964905473", "/____ech0/status/621761319964905473", "____ech0", "계이 합니다", "@Histoire_spika 님 말에 따르면 어차피 저희는 고나리질이나 하는 힙스터들인데, 일반 넷+현실 분들도 꼴페미와 페미니즘이 다르다는 걸 알고 실제로 틀린데 왜 인식개선을 위한 게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2015-07-16 15:20:25"], ["621760760616718340", "/____ech0/status/621760760616718340", "____ech0", "계이 합니다", "@Histoire_spika 님같은 분들과 일베 유저들도 '페미니스트와 꼴페미는 다르고 꼴페미는 페미니스트가 다르다'라는 걸 아는데 왜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죠?", "2015-07-16 15:18:11"], ["621759467152125952", "/usagi_cocoasuki/status/621759467152125952", "usagi_cocoasuki", "CoCoa^Usagi", "@____ech0 비판과 사회적융합 따위 거론안하고 실잦이드립이나\n치면서? 물론 페미니스트들이 모두\n꼴페미는 아닙니다만 메갤,여시,꼴페미 거론되고 거기에 대한 비판과 인식개선한 노력이나 있었나요?", "2015-07-16 15:13:03"], ["621758900325470208", "/usagi_cocoasuki/status/621758900325470208", "usagi_cocoasuki", "CoCoa^Usagi", "@____ech0 그것도 말년 이야기지\n맬컴x가 사회와 융합이 아닌 흑인 사회로 독립하자 이 주장핀거에요\n더군다나 페미니즘이란 성향상\n오히려 한쪽성에 치우친걸 배척하고 비판해야정상입니다", "2015-07-16 15:10:48"], ["621757875233378304", "/usagi_cocoasuki/status/621757875233378304", "usagi_cocoasuki", "CoCoa^Usagi", "@____ech0 저는 저 폐녀자란 말은 안썼습니다만? 그리고 그쪽은 어떤 관점에서 재는 꼴페미고 재는 걍 페미니스트다 이런 논지로 지껄이신지 모르겠군요", "2015-07-16 15:06:43"], ["621756568833495040", "/Altareal1/status/621756568833495040", "Altareal1", "Lea", "미니미니 사로맨이라는 새끼가 좀 다른 페미니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탐라보니 그냥 병신이구나 병신은 자기가 병신인줄 몰라서 병신짓 계속 하고 다닌다던데", "2015-07-16 15:01:32"], ["621755218510901248", "/____ech0/status/621755218510901248", "____ech0", "계이 합니다", "@Histoire_spika 님 말에 따르면 페미니즘이 꼴페미들을 배척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럼 님은 꼴페미들 꼴페미인거 어떻게 아세요>? 딱 봐도 여성우월적이죠?", "2015-07-16 14:56:10"], ["621754937777758210", "/____ech0/status/621754937777758210", "____ech0", "계이 합니다", "@Histoire_spika 그러니까 '페미니즘이란 탈 쓰고 분탕치는 걸 비판할 생각이 없다'라는게 회피라는 거죠? 근데요 그 페미니즘이란 탈에 똥이 잔뜩 묻어있으면 그걸 '야 얘 똥 묻었어'라고 해야 똥 묻은 걸 압니까?", "2015-07-16 14:55:03"], ["621754307780722689", "/usagi_cocoasuki/status/621754307780722689", "usagi_cocoasuki", "CoCoa^Usagi", "@____ech0 계속 회피에 자기합리화 하시는데 그 여성우월자들이 지금 페미니즘이란 탈쓰고 분탕치는데 그걸 비판할 생각이 없단게 회피아니면 뭡니까?\n그거 자기합리화일뿐이에요", "2015-07-16 14:52:33"], ["621753200580931584", "/usagi_cocoasuki/status/621753200580931584", "usagi_cocoasuki", "CoCoa^Usagi", "@____ech0 페미니즘은 사람들은 모두 평등하다란 전제를 깔고있습니다 근데 여성우월주의 극단주의자들이 페미니즘이란 완장차고 깽판치면 잡아야하고 비판해야 정상입니다 그건 무시가 아니고 회피고 자기합리화일뿐이에요", "2015-07-16 14:48:09"], ["621752384516157441", "/usagi_cocoasuki/status/621752384516157441", "usagi_cocoasuki", "CoCoa^Usagi", "@____ech0 그쪽이 적어도 페미니즘 타이틀 달고 사회개혁운동 할려고 하면 그 극단주의자들 배척부터 하는게 정상아닌가요?\n왜 댁들 회피하는걸 전가하려하는지?", "2015-07-16 14:44:54"], ["621752193977315329", "/usagi_cocoasuki/status/621752193977315329", "usagi_cocoasuki", "CoCoa^Usagi", "@____ech0 먼저 시비걸어서 키배질하다가 말이 안통하고 논지가 안통하니까 더군다나 저는 페미니즘을 옹호하지도 혐오하지도 않고 몸담고 있지도 않은데 그 비판을 제가 해야할 이유가?", "2015-07-16 14:44:09"], ["621750866933104641", "/____ech0/status/621750866933104641", "____ech0", "계이 합니다", "@Histoire_spika 페미니스트와 꼴페미를 구별해야 한다면서 왜 그들의 사상을 우리의 사상으로 치환시키시는지 궁금한데요...'암묵적인 동의'는 저 꼴페미들이 좋아하는 거고요...", "2015-07-16 14:38:52"], ["621750858909360128", "/usagi_cocoasuki/status/621750858909360128", "usagi_cocoasuki", "CoCoa^Usagi", "@____ech0 그럼 그 여성우월주의자들이 페미니즘이란 탈을 쓰고 분탕칠때 쓴소리가 안나왔는지?", "2015-07-16 14:38:50"], ["621750727287963648", "/usagi_cocoasuki/status/621750727287963648", "usagi_cocoasuki", "CoCoa^Usagi", "@____ech0 그 여성우월주의자들이 바이오에 페미 붙이고 다니며 우리는 페미니스트다 분탕치는걸 인정 못하시는지? 그건 핑계일뿐인데요", "2015-07-16 14:38:19"], ["621750485427597313", "/usagi_cocoasuki/status/621750485427597313", "usagi_cocoasuki", "CoCoa^Usagi", "@____ech0 그건 졸렬한 변명일뿐인데요 꼴페미들이\n페미니즘 붙이며 분탕칠때 다르다고\n안한게 댁들 좋아하는 암묵적인 동의 아니면 뭡니까?", "2015-07-16 14:37:21"], ["621750318259421185", "/____ech0/status/621750318259421185", "____ech0", "계이 합니다", "@Histoire_spika 페미니스트들과 여성우월주의자의 시작이 다르다는 건 인정하시는데 왜 여성우월주의자가 페미니스틀 내부가 아니라는건 인정을 못하시나요,,,", "2015-07-16 14:36:42"], ["621749844055564289", "/____ech0/status/621749844055564289", "____ech0", "계이 합니다", "@Histoire_spika 그리고 갑자기 LGBT 이야기 하다가 페미니스트는 왜 나오는지...", "2015-07-16 14:34:49"], ["621746481821798400", "/fullbbazil/status/621746481821798400", "fullbbazil", "요망☆", "알라딘 페미니스트 키홀더 다시 들어오나요?ㅜㅜ", "2015-07-16 14:21:27"], ["621746384262295553", "/usagi_cocoasuki/status/621746384262295553", "usagi_cocoasuki", "CoCoa^Usagi", "@____ech0 물론 여성우월의와,페미니즘은 다르죠 네 근데\n여성우월주의자들이 우리들이\n페미니스트다 뭐다 하고 날뛰는거\n보고만 있고 하는게 정상인지?", "2015-07-16 14:21:04"], ["621746078925389824", "/usagi_cocoasuki/status/621746078925389824", "usagi_cocoasuki", "CoCoa^Usagi", "@____ech0 하나 말씀드릴까요? 과거 운동권 몰락중 하나가 과격분자들 냅두고 지들도 동조해서 그런거에요 한국에서의 페미니즘도 지금 그 절차 밟아가는 꼬라지고", "2015-07-16 14:19:51"], ["621745708291485697", "/usagi_cocoasuki/status/621745708291485697", "usagi_cocoasuki", "CoCoa^Usagi", "@____ech0 다르겠죠 근데 어쩌죠\n개네들은 지들 꼴페미인거 인정안하고 페미니스트라고 날뛰는데 더군다나 그 극단주의자들을 배제하자는 움직임조차 보이지않는데?", "2015-07-16 14:18:22"], ["621745403713712128", "/____ech0/status/621745403713712128", "____ech0", "계이 합니다", "@Histoire_spika 암묵이란 말은 님이 말하시는 여시 페미들이 하던 말인데요... 애초에 꼴페미와 페미니스트들은 성평등 - 여성우월주의로 근본이 다른데 도대체 뭘 온건적으로 바꿔야 하는 건가요? 애초에 다른데?", "2015-07-16 14:17:10"], ["621744865903251460", "/____ech0/status/621744865903251460", "____ech0", "계이 합니다", "@Histoire_spika 꼴페미는 페미니즘하고 다르죠. 근데 거기서 배제시킬 게 뭐가 있나요?", "2015-07-16 14:15:02"], ["621744815852621825", "/usagi_cocoasuki/status/621744815852621825", "usagi_cocoasuki", "CoCoa^Usagi", "@____ech0 그러면 왜 우리는 저들과 다르다고 하면서 온건적으로\n바꾸려는 사람은 없는지? 더군다나\n메갤이나 여시애들이 페미니스트\n라 완장질할때 침묵하셨는지? 댁들이 소수자인권,페미니즘 관련해서 허구헌날 했던말이 암묵이였잖아요", "2015-07-16 14:14:50"], ["621744113055088640", "/doldolmarling/status/621744113055088640", "doldolmarling", "돌돌말링", "부정할 이유가 되는 것은 이상하다. 나 좋자고 하는 덕질인 것처럼 나 좋자고 하는 페미니즘 아닌가. 내 권리를 찾겠다는 것, 내가 대상화 되지 않고 주체가 되겠다는 것, 대상화가 문화 속에 세습되지 않도록 막는 것 다 나 좋자고 하는 일인데.", "2015-07-16 14:12:02"], ["621743476305211392", "/doldolmarling/status/621743476305211392", "doldolmarling", "돌돌말링", "사람 싫은 거엔 이유가 없는 거니 그러려니 하지만. 그 둘이 나눈 대화는 종현이의 귀를 여는 태도에서도, 첸님의 정보에서도, 배울 것이 있는 대화였다. 내 가수에게 멘션 보내서 문제제기를 한 것이 그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는 될 수 있어도 페미니즘을", "2015-07-16 14:09:30"], ["621741714986762241", "/usagi_cocoasuki/status/621741714986762241", "usagi_cocoasuki", "CoCoa^Usagi", "@____ech0 그럼 씹치남 거리면서\n나 페미니스트요? 하는게 정상적으로 보이시는지? 더군다나 계속 그 자칭 페미니스트들이라고 하면서 분탕치는 인간들이 날뛰면 오히려 그런 인간들 배척하는게 정상아닌가요?", "2015-07-16 14:02:30"], ["621740427075457024", "/____ech0/status/621740427075457024", "____ech0", "계이 합니다", "@Histoire_spika 설령 막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페미니즘이 왜 거기에 '힙스터처럼 고나리질' 해야하는지..힙스터 고나리질 싫어하신다면서요. 근데 힙스터 고나리질 하라고 하시네요?", "2015-07-16 13:57:23"], ["621738752134656000", "/usagi_cocoasuki/status/621738752134656000", "usagi_cocoasuki", "CoCoa^Usagi", "@____ech0 한마디 하죠 백번양보해서 제가 일반화한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개네들이 페미니스트 달고 분탕칠때 그런애들 막자란 취지는 보여줬습니까? 차 사회적 차별에 대해서 사회의 차별 암묵적 운운하던 분들이?", "2015-07-16 13:50:44"], ["621737525757935620", "/____ech0/status/621737525757935620", "____ech0", "계이 합니다", "@Histoire_spika 여성우월주의자들 말 안해도 노답인걸 꼭 말해야 압니까(...)님도 욕먹었다고 말 안하고 '여기서 그 소위 페미니스트라 자칭하는 애들이랑 키배하면서 개네들 반박이 죄다 씹치남,정신승리밖에 없었거든요' 라고 하시지 않으셨", "2015-07-16 13:45:52"], ["621737107862614016", "/usagi_cocoasuki/status/621737107862614016", "usagi_cocoasuki", "CoCoa^Usagi", "@____ech0 더군다나 메갤이나 여시에서 보여주는 그 극단성에 대해선 말을 안하시는데 페미니즘 탈쓴 페미나치에 대해서 왜 말을 안하시는지?", "2015-07-16 13:44:12"], ["621735900410544128", "/usagi_cocoasuki/status/621735900410544128", "usagi_cocoasuki", "CoCoa^Usagi", "@____ech0 참고로 여기서 그 소위 페미니스트라 자칭하는 애들이랑 키배하면서 개네들 반박이 죄다 씹치남,정신승리밖에 없었거든요", "2015-07-16 13:39:24"], ["621735191782895616", "/usagi_cocoasuki/status/621735191782895616", "usagi_cocoasuki", "CoCoa^Usagi", "@____ech0 근데 지금 트위터에 그거달고 다니는 애들 대부분 수준이 말이 페미지 페미나치거든요\n물론 몇몇 페미니스트들이 개네들 까는거보긴했어도 상당수가 여성우월주의부터 깔고가는데 과연 일부라 볼수있는지?", "2015-07-16 13:36:35"], ["621734699791060992", "/____ech0/status/621734699791060992", "____ech0", "계이 합니다", "@Histoire_spika 일반화 자체를 삼가해야 하신다면서 '여기 상주하는 소위 페미니스트들 수준이'라고 바로 뒤집으시네요...'일부 페미니스트들'도 아니고...", "2015-07-16 13:34:38"], ["621734205802721280", "/usagi_cocoasuki/status/621734205802721280", "usagi_cocoasuki", "CoCoa^Usagi", "@____ech0 더군다나 일반화 자체가 삼가야하지만 여기 상주하는\n소위 페미니스트 수준이? 저런인간들이 사회개혁한다고 날뜁니다만? 논지도 없이 선블락후 욕질해대는 행패 수없이 본 저로써는 좋은말 안나옵니다만?", "2015-07-16 13:32:40"], ["621733893675184128", "/merrydede/status/621733893675184128", "merrydede", "데데", "그렇기 때문에 내 의견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사회적으로 합의된 페미니스트의 정의가 바뀐다면 그때는 또 판단을 달리할수 있을 것이다.", "2015-07-16 13:31:26"], ["621733306556485632", "/merrydede/status/621733306556485632", "merrydede", "데데", "이게왜나온거냐면\n명 : 오빠는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해?\n김 : 아니다. 왜냐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라는건 운동을 하면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느낌이 강하니까.\n명 : 그건 페미니스트에 대한 오해일수도 있지 않나?", "2015-07-16 13:29:06"], ["621733160204668928", "/____ech0/status/621733160204668928", "____ech0", "계이 합니다", "'병신새끼들' '똥꼬충새끼들' 하시기 전에 일단 좀 자신부터 돌아보세요...당신들이 그렇게 싫어하시는 LGBT 운동가들+페미니스트들과 당신 논리가 다른 게 없다는 걸 좀 보세요...", "2015-07-16 13:28:31"], ["621728397404696576", "/usagi_cocoasuki/status/621728397404696576", "usagi_cocoasuki", "CoCoa^Usagi", "지금 멘션창이 씹창인데 LGBT,페미니즘 이딴거 달고다니는 새끼들 좋게 봐주려해도 못봐주겠다", "2015-07-16 13:09:35"], ["621728111021854720", "/4everShinsuke/status/621728111021854720",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7-16 13:08:27"], ["621727168138096640", "/____ech0/status/621727168138096640", "____ech0", "계이 합니다", "#1-6 정리하면,성소수자들 똥꼬충홍위병으로 일반화+혐오는 저분들 하시면서 애니플사 일반화+혐오는 죽어도 싫으심.( 물론 애니플사 일반화도 있어서는 안됨) 혐오하지 말라고 외치시면서 혐오를 직접 시전하시는 페미니스트 분들하고 님들이 뭐가 다른지?", "2015-07-16 13:04:42"], ["621724370621173760", "/faguceard/status/621724370621173760", "faguceard", "BON(E)", "오늘 친구한테서 현재 여성사회의 실태가 어떠냐는 질문에 제가 페미니스트 입니다 라고 대답하니 서로 마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더이상의 말이 필요 없었음.", "2015-07-16 12:53:35"], ["621723748811476992", "/kenumum/status/621723748811476992", "kenumum", "볼하돌희", "이슬람교를 배우며 시아파 순니파의 차이를 외우던 학생은 자라서 페미니스트가 되어 is 취급당합니다 #내얘기", "2015-07-16 12:51:07"], ["621719744882720769", "/Aile_CheshireS2/status/621719744882720769", "Aile_CheshireS2", "[✲色松推し]  ゆい", "로리콘쟈나이 페미니스트다", "2015-07-16 12:35:12"], ["621717137376186368", "/Nitrogly_serin/status/621717137376186368", "Nitrogly_serin", "니트로글리세린@세리니", "@origom_ 쟤넨 여가부가 페미니스트 집단인줄 아는걸", "2015-07-16 12:24:51"], ["621716868244451328", "/origom_/status/621716868244451328", "origom_", "에오르제아시 금릉구 주민 오리곰", "그래서 우리나라에 대중이 아는 페미니스트가 있냐 페미니스트 정치가가 있냐 우익보수 페미니스트가 있냐... 물티슈처럼 도처에 존재하는 페미니즘 좀 보여주지글애...", "2015-07-16 12:23:46"], ["621712920112541696", "/creme_pi/status/621712920112541696", "creme_pi", "(슈퍼)메릴리", "아직도나는 그 비웃김을 잊을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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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실천이지!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139214.html …", "2015-07-16 11:05:38"], ["621695333077094401", "/monawo1d/status/621695333077094401", "monawo1d", "도담", "어쨌든 지금은 그냥 일상 트윗에 연애질하고 페미니즘 조금 뿌린 것 같은 계정이다", "2015-07-16 10:58:12"], ["621694991312654337", "/il_yo_/status/621694991312654337", "il_yo_", "일요", "@godtarbucks 쟤네 뭐.. 그냥 귀엽습니다 쟤네보다 피임약 반대하는 수녀님들이 더 무서운 게 페미니스트의 솔직한 심정..", "2015-07-16 10:56:51"], ["621694609010266112", "/_chaerina/status/621694609010266112", "_chaerina", "린", "동생이 베네딕트 컴버배치 팬이라 페미니스트 티셔츠 입은 사진 보내줬는데 \"feminists look ugly를 말하려는 건가ㅎㅎ\"라고 답장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니 디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V3Hy2mWEEX", "2015-07-16 10:55:19"], ["621694007693840384", "/il_yo_/status/621694007693840384", "il_yo_", "일요", "@feminist_kill @godtarbucks 증오가 뭘 남기냐 뭐 이런 얘기도 아니야. 니가 싫어하는 페미니스트한테 욕을 해서 상처를 주고 싶다 그러면 번지수 잘못 찾았다는 얘기다. 난 메갤 전에도 일베 자주 구경가고 그러던 멘탈임.", "2015-07-16 10:52:56"], ["621692856239919104", "/castiel0702/status/621692856239919104", "castiel0702", "빵", "@yjezmo 그러니까 그런 영화 스토리 자체를 싫어하거나 그저 취향에 맞질 않기 때문에 따분함을 느낄수도 있다는겁니다 페미니즘적 요소가 들어가면 꼭 재밌어야합니까?이해가 가질 않네요;모른척이요?누가 모른척 한답니까?", "2015-07-16 10:48:22"], ["621690973362368512", "/_chaerina/status/621690973362368512", "_chaerina", "린", "연예인들이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면 응원하는 사람도 많지만 욕하는 사람도 많다니까 남녀평등은 당연히 지지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이상하다고 했다. 너도 방금 전까진 페미니즘이 뭔지 잘 모르면서 나쁜 거라고 생각했잖아! 했더니 바로 수긍.", "2015-07-16 10:40:53"], ["621690049470464000", "/ggoltongbot/status/621690049470464000",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7-16 10:37:12"], ["621689737137360896", "/_chaerina/status/621689737137360896", "_chaerina", "린", "'안좋은 거' 라니 그럼 지금까지 내가 읽는 책들을 보면서 대체 무슨 생각을 한거냐구^_ㅠ 페미니즘이 뭔지, 왜 페미니즘이라고 불리는지 설명해주니까 일단 오해는 풀린 것 같았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페미니스트 선언 한 유명인들을 예로 들어줌.", "2015-07-16 10:35:58"], ["621689289445785600", "/madanimals/status/621689289445785600", "madanimals", "폭주몽키", "페미니즘은 여권시장운동으로 시작했지만 결국은 성차 전복 아니었을까 싶음\n민주주의나 공산주의도 그랬듯 처음목표는 남아있는게 없지", "2015-07-16 10:34:11"], ["621689061460197376", "/faguceard/status/621689061460197376", "faguceard", "BON(E)",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관련 트윗만 실컷 보다가 페이스북에 접속하자마자 보이는게 성차별이라 놀람.", "2015-07-16 10:33:17"], ["621688583045316608", "/il_yo_/status/621688583045316608", "il_yo_", "일요", "@femi_reading Σㅇㅅㅇ 네??? 동성혼 법제화 하자는 사람들이 분리주의... 아니... 네.... 음....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이 인터넷 사용법을 익히고 있다\" pic.twitter.com/tBVuH0mdFc", "2015-07-16 10:31:23"], ["621687076690366465", "/femi_reading/status/621687076690366465", "femi_reading", "여백", "@il_yo_ 사회주의 혁명 시기에 독일이나 러시아에서 사회 전반을 재구성하며 성소수자가 자신을 자유롭게 드러낼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높게 평가하면서도 개인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한 페미니스트, 성소수자의 주장과 운동은 분리주의라고...", "2015-07-16 10:25:24"], ["621686358185086977", "/femi_reading/status/621686358185086977", "femi_reading", "여백", "@il_yo_ 저자가 급진 페미니스트의 주장과 라이프스타일, 정체성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성소수자 운동의 방향을 엮어 사회주의 전통을 잃은 거라고 서술한 걸로 이해했습니다.", "2015-07-16 10:22:32"], ["621686037375381504", "/haebarak/status/621686037375381504", "haebarak", "우유차", "6월 5일자 연예 기사 이제서야 인용. 미스 피기가 페미니스트 상 수상하고 글로리아 스타이넘과 기념 촬영도 했었다. 수상 소감 말하는 쿨 뷰티 표정도 좋다.\n\nhttp://www.eonline.com/news/663837/miss-piggy-explains-why-she-s-a-feminist-pig-after-receiving-award-from-gloria-steinem …pic.twitter.com/RIAapm2edp", "2015-07-16 10:21:16"], ["621685723821813760", "/dvddog/status/621685723821813760",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정중앙의 페미니즘 얘기보다는 곁가지인 부친 살해 얘기가 재밌어서.", "2015-07-16 10:20:01"], ["621683096597852160", "/femi_reading/status/621683096597852160", "femi_reading", "여백", "오늘은 약 2시간에 걸쳐 <무지개 속 적색> 3,4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책에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거라는 페미니즘의 구호를 까는 내용이 있어서 매우 분노를 했습니다. 분리주의라고 그만 말해... pic.twitter.com/46tjuFmmDZ", "2015-07-16 10:09:35"], ["621682999759781888", "/_chaerina/status/621682999759781888", "_chaerina", "린", "어제 알라딘에서 주문한 페미니즘 책들이 도착해서 정리하는데, 옆에서 구경하던 동생이 페미니즘이 뭐냐며 안좋은 거 아니냐고 하더라. 왜 그렇게 생각해? 무슨 뜻인 것 같은데? 물어보니까 \"음.. 여성 우월주의?? 이런거 아닌가??\" 라고....", "2015-07-16 10:09:12"], ["621681080802762756", "/dxxxb7777/status/621681080802762756", "dxxxb7777", "저장소총대", "여시사태로 인해 페미니스트들이 그렇게나 주창하던 여성인권이 땅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왜 여성인권이 후퇴했냐면 남자들이 여자들을 아니꼬운 시선으로 보게 되었기 때문에...아, 여시혐과 여혐은 다르다고요.", "2015-07-16 10:01:34"], ["621675299177000964", "/clamosis/status/621675299177000964", "clamosis", "샤덴프로이데", "갖고 싶던 알라딘 페미니스트 키홀더", "2015-07-16 09:38:36"], ["621674641694724097", "/quidleSF/status/621674641694724097", "quidleSF", "백스프", "야 나 페미니스트인데 찾아오라니까 왜 내말씹어~~~ @feminist_kill", "2015-07-16 09:35:59"], ["621674411993620480", "/kjh0253/status/621674411993620480",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오늘도 넷페미들은 페미니스트 얼굴에 먹칠을 합니다.\n\n평등주의 병신혐오 노선으로 넘어가길 잘했지", "2015-07-16 09:35:04"], ["621673592531451904", "/T4U_GoRo/status/621673592531451904", "T4U_GoRo", "저어새 롯치", "애니프사와 페미니스트와 퀴어와 세커너와 그냥 사람들이 존재하는 혼돈의 티엘에서 나는 어디로 가야하는가", "2015-07-16 09:31:49"], ["621672057512722432", "/usagi_cocoasuki/status/621672057512722432", "usagi_cocoasuki", "CoCoa^Usagi", "까고말해 재네들은 그저 메갤로 이사온 여시년들이 분탕치니까 거기 분위기 편승해서 페미니즘 붙이고\nLGBT붙이면 남들보다 수준이 우월하다고 믿는 힙스터같은 놈들일뿐임", "2015-07-16 09:25:43"], ["621671364294934529", "/usagi_cocoasuki/status/621671364294934529", "usagi_cocoasuki", "CoCoa^Usagi", "자기네들에게 정당한 비판을 가하는 사람들한테도 씹치남이러면서 낙인찍은애들이 양심있으면 저런말 하면 안된다 애당초 페미니즘하고 LGBT가 인간은 모두 평등하며 존중받아야한다란 베이스가 깔렸는데 재네들은 선민의식 깔고가면서 우리 사상 동조안하면", "2015-07-16 09:22:58"], ["621668658561941504", "/NavyLock/status/621668658561941504", "NavyLock", "오와콘 제조기", "적어도 니새끼들 하는짓거리는 페미니즘이 아닙니다.\n이것만은 알아두십쇼", "2015-07-16 09:12:12"], ["621668602366722049", "/NavyLock/status/621668602366722049", "NavyLock", "오와콘 제조기", "그 병신들은 지들이 좀 다른 대상한테 존나 쓸데없는거까지 꼬집으면 멋진줄 알아서 바이오에다가 페미니스트 달고 다니는거 같은데.", "2015-07-16 09:11:59"], ["621668122651529216", "/kkhy2011/status/621668122651529216", "kkhy2011", "hyunyoung", "치유계로 갔다며 페미니즘을 버린 것처럼 묘사하는 얘기를 종종 듣기도 하고 내가 한 적도 있었는데 귀촌한 페미들이 페미니스트 뱃지를 만들어 마을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있었던 것이었다고 생각하니 넘 웃겼음. ㅋㅋ", "2015-07-16 09:10:05"], ["621667931835994113", "/Imaizumi___/status/621667931835994113", "Imaizumi___", "[UPRPRC] Imaizumi",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거같다\n페미니즘이란 단어를 트위터의 자칭 페미니스트가 다 망쳐버려서 거부감이 들 정도로", "2015-07-16 09:09:19"], ["621667304716132352", "/Diabolic_Gin/status/621667304716132352", "Diabolic_Gin", "[500E.구미호] 사카타 긴토키", "@okitasogo_Robot 페미니스트 입니다라는 변명은 귀병대 누구로 충분해", "2015-07-16 09:06:50"], ["621666489288953856", "/kkhy2011/status/621666489288953856", "kkhy2011", "hyunyoung", "언니 가족들이 사는 산내 마을. 아마도 조카의 선생님 글이겠지. 현서가 페미니스트가 뭐냐고 묻길래 왜냐고 되물었더니 주변에 엄마친구들이 다 페미니스트라고 쓰여진 뱃지를 하고 있더라고. 지글스에서 만든. \n http://me2.do/xGaX3QTd ", "2015-07-16 09:03:35"], ["621666426214989824", "/mr_machosquare/status/621666426214989824", "mr_machosquare", "돌아온 정사각형님", "@GarrysOut 오 저같은 씹선비 킬조이 페미니스트는 국어적인 면에 매우 민감해서 말입니다^^", "2015-07-16 09:03:20"], ["621666316508790785", "/usagi_cocoasuki/status/621666316508790785", "usagi_cocoasuki", "CoCoa^Usagi", "까고말해 내가 페미니즘과 LGBT에 대해서 동조하지 않되 혐오까지는 안했거든? 근데 여기서 저런놈들 보면서 헬조센에서 재네들 인식 바뀔려면 한참 멀었다고 본다", "2015-07-16 09:02:54"], ["621664993117798401", "/usagi_cocoasuki/status/621664993117798401", "usagi_cocoasuki", "CoCoa^Usagi", "멋대로 선민의식이라 판정 짓는다?\n먼저 멋대로 그 페미니즘과 LGBT운동의 뜻을 퇴색시키고\n선민의식 깔고가면서 김치녀드립이나 치던 통베충 새끼들이랑 같은 논리나 피던 니들이 할말이 아닙니다", "2015-07-16 08:57:38"], ["621663965421023232", "/tomNrobert/status/621663965421023232", "tomNrobert", "탱고", "@miichnapple 그건 지금도 말해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못한걸 가지고 남탓하지말라거 ㅋㅋㅋㅋㅋㅋ \"난 이제 페미니스트가 쓴 책은 안볼거에요\"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2015-07-16 08:53:33"], ["621662722866810881", "/lizziesiddal1/status/621662722866810881", "lizziesiddal1", "LizzieSiddal", "@aladinbook 페미니즘 키링땜에 인터파크에서 이번달 갈아탄 1인이 수줍게 외칩니다.북스탠드요...", "2015-07-16 08:48:37"], ["621661627109150720", "/usagi_cocoasuki/status/621661627109150720", "usagi_cocoasuki", "CoCoa^Usagi", "쿨한척이요? 댁들 처럼 메뚜기새끼들마냥 분탕치는것보다 낫습니다만? 그리고 페미니즘이네\n성소수자니 하는 것들이 여기서 하는짓거리들이 통베충과 다름없는데? ㅋㅋ", "2015-07-16 08:44:16"], ["621659406934126592", "/Aedokja/status/621659406934126592", "Aedokja", "애독자, the 불편러", "@JinAqua 아, 그런 의도는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하지만 저는 그런 식으로 상호혐오를 조장하는게 외면당한 진보운동과 다른건가 싶어요. '트위터에서의 페미니즘 운동보다 차별금지법 추진 의원 지지가 더 효과적이다'는 말에 동의하기도 하구요.", "2015-07-16 08:35:27"], ["621657620563169282", "/culguy85/status/621657620563169282", "culguy85", "lalala", "@RealKaracha @eunhee_sol 페미니즘의 이런 과격함과 공격성은 대찬성입니다. 매력적인 마무리네요.", "2015-07-16 08:28:21"], ["621657091007082496", "/yesimsaewoojut/status/621657091007082496", "yesimsaewoojut", "종현이의 개가 되겠어", "@yesimsaewoojut 일개 수니이기 이전에 페미니스트인 1인이며, 굉장히 편협하고 옹졸한 인간이기 때문에 그러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제 트윗을 관음하고있다는 생각을 하는것만으로도 불쾌합니다. 저는 굉장히 편협하고 옹졸한 사람이므로 언팔해주시지", "2015-07-16 08:26:14"], ["621656439472324608", "/yesimsaewoojut/status/621656439472324608", "yesimsaewoojut", "종현이의 개가 되겠어", "@yesimsaewoojut 을 보내며 그것을 페미니즘이라는 허울로 가장한 것에 대해 동조하시는 분, 3. 그 때 종현이의 언사에 실수가 있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언팔 부탁드립니다. 저는 그때의 종현이의 발언에 잘못된 점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 "2015-07-16 08:23:39"], ["621655995282907136", "/yesimsaewoojut/status/621655995282907136", "yesimsaewoojut", "종현이의 개가 되겠어", "뭣도 아닌 변방의 개소리 낭낭한  사담계정입니다만 요근래 모르는 분 여러 분이 팔로하셔서 씁니다.\n플텍을 건 것도 아니니 팔로는 자유입니다만 며칠 전 종현이의 트윗들이 1. 페미니즘에 대해 배우고자 했다고 받아들이신분들과 2. 종현이에게 비난하는 직멘", "2015-07-16 08:21:53"], ["621653093621481472", "/ezoerizo31202/status/62165309362148147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sldn1206 2007년 부터 캐나다에서 무스림 페미니스트 단체들의 이러한 honor based violence이라는 명칭에 대한 인종차별적 이데올로기에 대한 시위등이 있었어요. http://womensenews.org/story/crime-policylegislation/130916/canadas-honor-crime-funding-decried-biased#.UkZHYqW1_wz …", "2015-07-16 08:10:21"], ["621651544291741696", "/culguy85/status/621651544291741696", "culguy85", "lalala", "@eunhee_sol 이번 사건으로 페미니즘 미학의 저변이 좀 넓혔다면 수확이겠네요. 근데 대중스타 라디오발언으로 엄중한 윤리재판식으로 말고 좀 positive하게 자체적으로 합시다. 이번 사건은 담론이 미학론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정도껏 가세합니다.", "2015-07-16 08:04:12"], ["621651251533451266", "/ezoerizo31202/status/62165125153345126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KakaEzo 내가 무엇에 대해 얘기를 할때 알고 하자는 얘기다. 유색인들을 까는 자칭 페미니즘은 그냥 인종차별이지.", "2015-07-16 08:03:02"], ["621647159956365312", "/culguy85/status/621647159956365312", "culguy85", "lalala", "@eunhee_sol 사실 일반 세인이 여혐, 여성비하하고 말하는 건 그럴수 있어도 배울만큼 배운사람들이 거기에 가세해 페미니즘적으로 진지하게 썰푼건 분명 문제있어 보였습니다. 가부장적 잔재? 세상이 그렇게 다 간단하게 해석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2015-07-16 07:46:47"], ["621645859680182272", "/Niafilmuh_N/status/621645859680182272", "Niafilmuh_N", "니아필뮤(Niafilmuh)", "그 왜 있잖아 내 탐라에 자주 나오던 자칭 페미니스트(웃음)들이 지들은 결혼 안해도 상관없다길레 여자쪽에서 결혼 포기한 비율이 많은 줄 알았는데 ㄷ..", "2015-07-16 07:41:37"], ["621643780475650048", "/counterattack14/status/621643780475650048", "counterattack14", "역습", "뭐 메갤이 결국 그렇다고 생각. 아무리 잘 포장해줘도 페미니즘은 아니라고.", "2015-07-16 07:33:21"], ["621643571930632192", "/counterattack14/status/621643571930632192", "counterattack14", "역습", "오빤다알아 이런것도 결국 성차별 아닌가.\n진짜 페미니스트들이 진행한다면 그냥 꼰대한테 성별을 이유로 받은 모든 차별을 적어보라고 해야 하는것이라고 생각...", "2015-07-16 07:32:31"], ["621639940254793728", "/coolhot85/status/621639940254793728", "coolhot85", "유현미", "페미니스트 해커 어디 없나. 소라넷사이트 불법인데 해외에 서버있다고 경찰이 제대로 수사 안 함. 누가 해킹해서 폭파하면 조게뜸.", "2015-07-16 07:18:05"], ["621639537219928064", "/SialiaRecord/status/621639537219928064",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상황극]\n\"페미천국! 여혐지옥!\"\n\"Feminism=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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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파쇼야~~' 라고 맨얼굴을 내보이면 파쇼가 안되잖아...ㅡ.,ㅡ 여성혐오에 대한 목소리가 조금씩 나오고 있는 이 상황에 뜬금없는 페미니스트 이야기와 파시즘.", "2015-07-16 03:51:04"], ["621587737372524544", "/B_carefuII/status/621587737372524544", "B_carefuII", "이디", "이 씨발 페미니즘의 잘못된 생각이 여성우월이였네. 하여간 주입식이나 주워들은것들은 문제가 있어", "2015-07-16 03:50:39"], ["621587014941474816", "/B_carefuII/status/621587014941474816", "B_carefuII", "이디", "페미니즘이 대체 뭐지 그냥 여성우월주의인가??", "2015-07-16 03:47:47"], ["621586522223984645", "/gauze_62045/status/621586522223984645", "gauze_62045", "백수정", "글을 읽기 귀찮으면 보통 스크롤 쭉내려 마지막 문단을 읽는데 맺음이 없..다....... 망했어 이건... 여튼 맥락상 페미니즘을 표방한 파시즘을 경계해야하고 언제나 우리 스스로를 검토해야한다 정도로 이해함", "2015-07-16 03:45:50"], ["621585921440288768", "/redOhYi/status/62158592144028876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물론 내 입장에선 이에 대해 이게 무슨 페미니즘이냐 내지는 이건 차라리 반여성주의적이라거나 여성주의에 대한 배반이라 할 것이나 이렇게 말하면 매장되어 버리기 때문에.. 더군다나 내가 생물학적 남성이라서 딱 욕 먹기 좋음.", "2015-07-16 03:43:26"], ["621585101437038592", "/js09426/status/621585101437038592", "js09426", "금밀", "특히 같은 과 마초&맨스플레이너들이 페북에서거품물며 일베 욕을 하는 걸 보고 참 의아했었던. 너희 사석에서는 그렇게 페미니즘 욕을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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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찌가 노동자 계급의 지지를 받았다는 사실 잊었어? 아니 나찌당의 풀네임이...", "2015-07-16 03:20:25"], ["621580068549083136", "/zenzen_wakannai/status/621580068549083136", "zenzen_wakannai", "シム", "사회가 인정한 착한 페미니즘(웃음)", "2015-07-16 03:20:11"], ["621579934771757056", "/agreewithyou/status/621579934771757056", "agreewithyou", "어른아이", "비행기에서부터 읽기 시작한\n<빨래하는 페미니즘>\n마저 읽는 중.\n\n#남편님아들과계속잘놀아주오pic.twitter.com/Dq2zr7bBwI", "2015-07-16 03:19:39"], ["621578592917401600", "/Altema_ry/status/621578592917401600",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seribing 저랑 같이 차원의 문을 열어서 논땅을 페미니스트의 아이콘으로 만듭시다 읍읍", "2015-07-16 03:14:19"], ["621578499426390016", "/AThousandSun/status/621578499426390016", "AThousandSun", "meteora", "아니 일베도 외노충들이 한국 여성들을 강간한다고 울부짖어. 얘네들은 무슨 페미니스트냐. 르페니안?  http://www.ilbe.com/4057920916 ", "2015-07-16 03:13:57"], ["621577975406858241", "/Laika_09/status/621577975406858241", "Laika_09", "Лайка_09", "후 저 글 읽고 페미니즘 파시즘에 빗대냐면서 뭐라 하는 사람 나올 것 같더라…", "2015-07-16 03:11:52"], ["621576693149339648", "/_ahdama/status/621576693149339648", "_ahdama", "유주대스타", "머스마들이야 상관없는데, 여성에대한 편견을 늘어놓거나 페미니즘을 욕하는 여자들을 대할때가 제일 난감", "2015-07-16 03:06:46"], ["621576365062533120", "/Lucy_0124/status/621576365062533120", "Lucy_0124", "Lucy", "난 앞으로 페미니스트 캐만 내야겠다...(죤", "2015-07-16 03:05:28"], ["621576161303228416", "/redOhYi/status/621576161303228416",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실제 이슬람에 대해 학부터 때는 '페미니스트'를 봐 왔기 때문에 손이상의 글을 부정할 수는 없다. 다시 페미니즘이라고 다 같은 페미니즘이 아니라는 걸 인정해야 한다는 거지 뭐. 한국에 무슬림들이 사는데 프랑스는 한국에서 참고가 될 수없다곤 할 수 없지", "2015-07-16 03:04:39"], ["621575966486179841", "/bloom_entity/status/621575966486179841", "bloom_entity", "BSTO", "그것보다는\n(3) 페미니즘이 극우파 정치인을 비롯한 각종 세력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이용되는 경우가 있다\n이게 더 맞을 것 같은데", "2015-07-16 03:03:53"], ["621575344508661761", "/iljoonhot/status/621575344508661761", "iljoonhot", "박일준", "엄마-주의와 페미니즘은 전혀 다른거다.  엄마를 위한답시고 혹은 엄마 편드는 걸 페미니즘적 의식으로 착각하는 얼빵한 남성들이 의외로 많다", "2015-07-16 03:01:25"], ["621575026874003457", "/neverstop2think/status/621575026874003457", "neverstop2think", "옥수수", "이 사진에 소세지를 합성한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하며 페미니즘 이야기를 하는데 나 정말이지 뻑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좋다좋다 너무좋다!!!!!  pic.twitter.com/9GY4sj6bNB", "2015-07-16 03:00:09"], ["621574511335321601", "/AThousandSun/status/621574511335321601", "AThousandSun", "meteora", "그리고 프랑스 사례라서 한국에 맞지 않는다? 얼마전에 무슬림 여학생의 니캅착용 불허를 두고 한 나페미니스트는 한국 정부가 여성억압의 상징인 니캅착용을 불허함으로서 인권에 기여했다고 했는데... 한국은 기본적으로 극우파이데올로기에 여러가지가 짬뽕된 형국", "2015-07-16 02:58:06"], ["621574102021640192", "/AThousandSun/status/621574102021640192", "AThousandSun", "meteora", "그런 게 아니고 선언적 페미니즘, 예를 들면 나페미니즘, 같은 것이 무슨 효과가 있겠냐는 말. 자기가 페미니스트라는데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개인의 생각을 바꿀 수는 없는 일이며, 그래서 '틀린 페미니즘'은 없다는 이야기.", "2015-07-16 02:56:28"], ["621573916218126336", "/sjeyje/status/621573916218126336", "sjeyje", "하얀 손 백수", "@RealKaracha 3위 댓글을 쓴 사람과 이야기 나누면서 자세한 주장을 들어보고 싶군요 대체 페미니즘이 대한민국 사회에 어떤 위험과 피해를 줬는지", "2015-07-16 02:55:44"], ["621573402365538304", "/rucidi/status/621573402365538304", "rucidi", "missHyde", "페미니스트 파시즘 걱정하려면  일단 여성인권이나 페미니즘 수준이 프랑스정도되고나서 ㅡ.ㅡ", "2015-07-16 02:53:42"], ["621571852750565376", "/ksg26869/status/621571852750565376", "ksg26869", "NOW", "모든 속박과 억압으로부터 생기는 저항과 갈등 그리고 해방과 혁명의 운동이 진보운동일  것. 전략은 같으나 전술이 달라서 늘 분열과 종파가 있어왔으나 이 또한 당연한  화이부동 .\n페미니즘도 리버럴과 래디컬, 이 양대 산맥이 화이부동 하길 바란다.", "2015-07-16 02:47:32"], ["621571216076201984", "/dksldpdy/status/621571216076201984", "dksldpdy", "류노스케",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한다>이 책 한 번 읽어보세요. 그냥 재밌습니다. 사실 맨스플레인에 대한 내용은 한 챕터 정도이고 나머지는 게이 이슈를 포함한 페미니즘 이야기인데, 낯익은 이야기들임에도 뭔가 신선합니다. 재밌어요 한 마디로.", "2015-07-16 02:45:00"], ["621570751687032832", "/Goldcrestte/status/621570751687032832", "Goldcrestte", "새 더 샹델라", "그러면서 왜 페미니즘 운동은 지네끼리 해 -> 정 그렇게 억울하먼 총여 들어서 활동해 니가하면되겠네 -> 총여는 왜필요하냐 -> 니네 총학이 성추행사건 안잡잖아 우리학교처럼 총에서 잡든가 -> 아몰랑 총여는 나쁜거란말이야\n\n아몰랑충 ㄹㅇ...", "2015-07-16 02:43:10"], ["621570266708094976", "/Solnam_/status/621570266708094976", "Solnam_", "솔안", "페미니스트이시라면서요... 그런데 왜 꼴린다는 말도 성희롱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여성에게 ㅎ 전 안 그런데요? 평생 성적 대상화가 되는 걸 거부하고 사시죠!하고 비웃어요..?", "2015-07-16 02:41:14"], ["621568933951225856", "/CM2isMYman/status/621568933951225856", "CM2isMYman", "챰미나 싸라해!!!!!",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외국페미니즘이랑 달라 그리고 난 페미니즘보다 휴머니즘이좋더라  #오빤다알아ㅎ\n근데 왜 대답  못하냐 우리나라 페미니스트와 외국페미니스트의 차이를 ㅋ휴머니즘이 뭔지는 아니?", "2015-07-16 02:35:56"], ["621568141529735168", "/beside_nicole/status/621568141529735168", "beside_nicole", "nicole.", "페미니즘과 단순 남혐이 헷갈리는 사람은 그냥 페미니즘 소리 안 했으면 좋겠다.", "2015-07-16 02:32:47"], ["621566560335847424", "/ROANARC/status/62156656033584742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때문에 여성혐오로부터 출발하지 않는 페미니스트는 없다. 페미니스트가 된다는 것은 이 여성혐오와의 갈등을 의미한다. 여성혐오를 갖고 있지 않은 여성(혹시 있다면)에게는 페미니스트가 될 필요도 이유도 없다.\"", "2015-07-16 02:26:30"], ["621566415179399172", "/6yres15tnc/status/621566415179399172", "6yres15tnc", "다방레지스탕스", "@JeongtaeRoh 코멘트 하신 김에 더 해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읽으며 극우의 논리와 세속주의적 관점에서의 비판을 페미니즘의 과잉으로 치환한다는 느낌이라 불편했는데, '국내에 적용이 힘든 사례'는 어떤 측면을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015-07-16 02:25:56"], ["621565961359863813", "/ROANARC/status/621565961359863813",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사람은 '여성'이 될 때 '여성'이라는 범주가 짊어진 역사적 여성혐오의 모든 것을 일단 받아들인다.그 범주가 부여하는 지정석에 안주하면 '여성'은 탄생한다.그러나 페미니스트란 그 '지정석'에 위화감을 느끼는,여성혐오에 적응하지 않은 자를 가리킨다.\"", "2015-07-16 02:24:07"], ["621564538022858752", "/ROANARC/status/62156453802285875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성차별을 고발하는 페미니즘은 근대의 직접적 효과에 의해 탄생한 것이다.그렇기에 여성학의 개척자였던 고 고샤쿠 기미는 '구별이 차별로 승격되었다'고 이 변화를 환영했던 것이며 그것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이들을 끈질기게 차별을 구별로 끌어내리려 한다.\"", "2015-07-16 02:18:28"], ["621564163010244608", "/mudjojojo/status/621564163010244608", "mudjojojo", "먿", "\"무분별한 패미니즘\"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음..", "2015-07-16 02:16:59"], ["621563234605137921", "/sub_plot/status/621563234605137921", "sub_plot", "피어스 호th론", "프랑스의 부르카에 대한 신경질적인 반응에 매년 5000명 정도가 부르카를 쓰지 않고 청바지를 입고 학교에 갔다는 이유로 살해당하고 있다는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트위터의 힙스터 페미니스트 (가칭) 인 저는 개슬람 미개 와로스와로스 정도로 끝내겠읍니다.", "2015-07-16 02:13:17"], ["621562370167410688", "/Goldcrestte/status/621562370167410688", "Goldcrestte", "새 더 샹델라", "책 추천해달래서 하나 추천해줬더니 98년도 책 하나뿐이잖앙 역시 페미들은 남성인권에 관심없는 여성우월주의자들 이지랄하고 앉아있는데\n무슨 페미니스트들이 군무새들인줄아냐 10년전에 한얘기 또하고 또하게 ㅡㅡ", "2015-07-16 02:09:51"], ["621561601087291396", "/Goldcrestte/status/621561601087291396", "Goldcrestte", "새 더 샹델라", "그래놓고 지가 핑프에 검색능력 ㅆㅎㅌㅊ인건 생각안하고 어떻게 내가 하나도 모를수 있엉 나한테 안알려주면 페미니즘운동이 뭔 소용있엉 남성인권도 생각안하는 꼴페미들! 이런 병신개소리쳐하길래 니가 모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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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http://www.siwff.or.kr/siwff2015/community/notice_view.php?no=3307&schWord=&schField=&size=20&page=1 …pic.twitter.com/gXW6OwVjEV", "2015-07-16 01:20:17"], ["621547024656142336", "/Extra_YL/status/621547024656142336", "Extra_YL", "정연린", "페미니즘~?ㅎ 울애긔 페미니즘 먼지 잘 모르는구나ㅎ 어디가서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안되 걔네 군가산점 없애고 남성 차별하는 꼴통들이야~ㅎ \n나 여성학 전공했어 씹쌔끼야ㅡㅡ 너보단 내가 잘 알지 않겠냐ㅋ #오빤다알아ㅎ", "2015-07-16 01:08:53"], ["621545917791887360", "/JeongtaeRoh/status/621545917791887360", "JeongtaeRoh", "JeongtaeRoh", "프랑스에서는 극우 정치인마저도 페미니스트 라는 사실로부터\n\n(1) 극우파가 페미니스트라니? 그렇다면 한국의 페미니스트도 극우파인가?(x)\n(2) 문명 사회에서 페미니즘이란 극우파마저도 반대할 수 없는 대 전제로구나(o)", "2015-07-16 01:04:29"], ["621545557811593216", "/sangseek_kim/status/621545557811593216",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성폭행을 비롯한 범죄가 일어났을 때, 피해자의 탓을 하는 헬조센의 사고방식은 대체 어디서 기인하는지(짐작은 가지만 확실히는) 알수 없지만, 일부 페미니스트분들이 반박하는것처럼, 남성이 강도를 당해도 피해자탓이냐? 라고 지적하시는데, 실제로 제 주변에는", "2015-07-16 01:03:03"], ["621543862184509441", "/hibiyasleep/status/621543862184509441", "hibiyasleep", "종이 @ F*CK YOU NVIDIA", "@Arms_of_Metal 국가기관이 국민을 사찰하는 건 페미니스트 어쩌고랑 비교할 수준의 문제가 아닌데", "2015-07-16 00:56:19"], ["621542604400779264", "/ladiank83/status/621542604400779264", "ladiank83", "등푸른 산후조리원", "트위터하면서 보이는 족족 블락하는 애자리스트 : 노란리본 단 년놈, 무지개 단 년놈, 도검난무 빠는 년놈, 자칭 페미니스트 년놈들", "2015-07-16 00:51:19"], ["621542267132579840", "/SIWFF/status/621542267132579840", "SIW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15년 씨네 페미니즘 열린 강좌 \"여성영화를 통해본 영화 사회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좌에 대한 상세 정보는 다음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www.siwff.or.kr/siwff2015/community/notice_view.php?no=3306&schWord&schField&size=20&page=1 …pic.twitter.com/PndHvuwar0", "2015-07-16 00:49:58"], ["621541111006257152", "/Magi_co/status/621541111006257152",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대상화해서 뭔가를 생산하는 작업이 문제. 사실 시선 그 자체를 문제시하면 아이덜 팬덤부터 다 도게자해야 하는 그런 거지요. 아이돌 문화 자체가 페미니즘 등 진보 논의에서 거절당해야 하는 맥락이 되고. 결국 아이돌 산업 그 자체가 생산이기도 하고...", "2015-07-16 00:45:23"], ["621539782842134528", "/AppleDotnae/status/621539782842134528", "AppleDotnae", "Samdot", "여혐, 페미니즘 뭐 그딴 떡밥은 물지 않기로 했다. 뭐라고 하든지 결국은 나만 욕먹기 때문이다.", "2015-07-16 00:40:06"], ["621537965534150656", "/witchlella/status/621537965534150656", "witchlella", "김싫어", "아 페미니스트 파시즘", "2015-07-16 00:32:53"], ["621537797019537412", "/witchlella/status/621537797019537412", "witchlella", "김싫어", "페미니즘 파시즘에 무뇌아적 페미니즘에 여슬람에.. 다음은 뭐냐", "2015-07-16 00:32:13"], ["621537658397798401", "/Urbansociology/status/621537658397798401", "Urbansociology", "YJ", "이를테면, 남아프리카의 EFF, 줄리어스 말레마가 이끄는 이 당은 정말로 생태주의, 페미니즘 등의 우리가 진보적 가치라고 믿는 그것들과 대단히 연계가 강하다. 그러나 동시에 베버리안의 카리스마적 지도자, 유니폼, 가두시위, 이민자 적대 등 극우정치다.", "2015-07-16 00:31:40"], ["621536220682674176", "/JeongtaeRoh/status/621536220682674176", "JeongtaeRoh", "JeongtaeRoh", "그리고, 마리 르 펜이 페미니스트이면, 페미니즘이 틀린 것인가? 그러나 프로필 사진이 너무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으므로 나는 링크만 올려놓고 더 이상의 코멘트를 하지 않기로 한다. http://www.hankookilbo.com/v/292e5e296df04e729b081bb6edbbf8bd …", "2015-07-16 00:25:57"], ["621535562156019712", "/khanstimar/status/621535562156019712", "khanstimar", "안넥스칸", "왜냐면 RT되는 글이 대체로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글이었는데 매우 거친언사와 막연한 혐오감의 표출이었기 때문이다. 사회에 만연한 혐오가 싫다는 사람들이 왜 저렇게 혐오감을 전면으로 표출하는지 이해가 안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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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제가 지금까지 한 얘기는 전부 다른 곳을 보며 한 얘기가 되겠군요. 그렇다면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2015-07-15 23:08:46"], ["621516559622651904", "/eagletonbot/status/621516559622651904", "eagletonbot", "이글턴", "이론을 남성 지식인들의 오만한 독단이라며 수상쩍게 여겨온, 가령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라고 불려온 사람들이 옛날부터 그래오긴 했다. 다채로운 범위를 지닌 자신들의 이야기에 비하면, 이론이란 경험이 일천하고 정서가 억눌린 남성들에게나 어울린다는 것이었다.", "2015-07-15 23:07:49"], ["621515436136378368", "/Eceeeott/status/621515436136378368", "Eceeeott", "Jin Young Jin", "@White_Cat104 페미니스트 중의 문제가 아닌, 현재 일반인?에서의 의식 이동이 더 큰 목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대중에서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얘기입니다. 일베가 바라보는 것이 아니구요(신경 쓸 필요도 없구요).", "2015-07-15 23:03:21"], ["621513451492347905", "/yise390/status/621513451492347905", "yise390", "이수현", "대답도 못하고 차단이나 할꺼면, 서유리씨, 이거 보시면 앞으로 그딴 모순되는 행동 하지마세요. 남성비하적인 가사나 훨씬 심한 욕설은 가만히 있었으면서, 아무 문제도 안되는 가사, 왜곡해서 문제일으키는 역겹고 이기적인 페미니스트짓 그만 하세요.", "2015-07-15 22:55:28"], ["621513074428608512", "/gurumjombi1/status/621513074428608512", "gurumjombi1", "The 어쩌라고", "@zeusdang 이넘들은 진보와 페미니즘 간판을 걸어도 일베옹호와 여혐을 스스로 드러내 정체성 자폭..... 밥상머리 정체성은 절대로 이길 방법이 없음....", "2015-07-15 22:53:58"], ["621512679211970563", "/__MisterG/status/621512679211970563", "__MisterG", "미지쨩", "만약인데 페페페류의 흔히 말하는 잘못된 의미의 페미니즘을 가진 사람들은 여성가족부에 대해 어떻게 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2015-07-15 22:52:24"], ["621510909668687877", "/elwmf/status/621510909668687877", "elwmf", "디즐",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 글인데 \"진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부터 불길. 이 시점에 여성들이 트라우마 때문에 아무 관련 없은 대상에게 분노를 퍼붓는다고 말하고 싶은 것인짘ㅋㅋㅋㅋ", "2015-07-15 22:45:22"], ["621508852194766848", "/mechlab_/status/621508852194766848", "mechlab_", "정용ML", "\"보수적 페미니즘이 아닌 급진적 페미니즘이 그녀의 극우정치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르 펜은 철저히 약자-여성의 처지에서 반 이민을 선동한다. 이슬람교는 여성을 억압하고 굴종시키는 종교이며, 따라서 무슬림의 프랑스 이민을 막아야 한다는 논리다.\"", "2015-07-15 22:37:12"], ["621508621248000001", "/mechlab_/status/621508621248000001", "mechlab_", "정용ML", "\"마린 르 펜은 프랑스의 극우정당인 국민전선의 당수다. 또한 페미니스트이기도 하다. ‘극우’와 ‘페미니스트’의 조합은 당혹스럽겠지만, 그녀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진짜 페미니스트다.\" http://www.hankookilbo.com/v/292e5e296df04e729b081bb6edbbf8bd …", "2015-07-15 22:36:17"], ["621508321053310976", "/Tampabaygo/status/621508321053310976", "Tampabaygo", "탬고", "트위터 검색은 광장히 짜증나는 작업이다. 정희진이 강연한다고 민우회를 조롱하는 '페미니스트'들도 보게 되니까.", "2015-07-15 22:35:05"], ["621505309996023808", "/gaenajwo/status/621505309996023808",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퓨리오사는 남자 캐릭터로 충분히 교체될 수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페미니즘적으로 의미가 없음 <- 퓨리오사=남자캐릭터 이게 온당한 평가인지는 차치하고 만약 그렇다고 하더라도 존나게 의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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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알아가는거고 통상기록이나 승률을 예측하며 보는 새로운 즐거움에 눈을 뜰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런걸 모른다고 진정한 야구팬 운운하며 훈계하는 건 정말 쓸모없는 일이죠. 이건 사상인 페미니즘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2015-07-17 14:12:00"], ["622104937401417728", "/jobsorri00/status/622104937401417728", "jobsorri00", "일반인", "야구와 페미니즘 이야길 아까해서 말인데 둘을 엮어서 글을 좀 써볼까 합니다. 페미니스트는 아는게 많아야만 할 수 있는걸까요? 도덕적으로 완벽해야 할 수 있을까요? 어떤 부분을 털어도 흠결이 없는 사람만 될 수 있는 걸까요? 아니면 논리킹이어야 할까요?", "2015-07-17 14:05:49"], ["622103357084176384", "/Ivana_Seoul/status/622103357084176384", "Ivana_Seoul", "이바나", "요즘 본인을 페미니스트라고 소개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까지는 아니려나, 여튼 많은 사람들이 끔찍한 오류에 빠져있는 것 같다. 언니, 그거 페미니즘 아니야 하고 말해주고 싶은데 귀찮아서 그만 둘래...", "2015-07-17 13:59:33"], ["622101881318346752", "/redOhYi/status/62210188131834675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페미니즘의 입장에선 바로 그 성에 대한 신화를 통한 여성을 대상화하고 억압하는 기제를 까야 하는데 그런 흐름에서 성노동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나온 것.", "2015-07-17 13:53:41"], ["622101522407514112", "/_eeseo/status/622101522407514112", "_eeseo", "Asche", "@unheim @il_yo_ @hohobangguy 아시다시피 단일한 '페미니즘의 관점'은 존재하지 않겠지요. 만약 성매매 관련해서 '페미니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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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7-17 13:37:04"], ["622097532634574848", "/si_priais/status/622097532634574848", "si_priais", "시프리에♬,", "@unheim 상황에서까지 일일이 다 파고들면 너무 삭막하지 않을까요 -_ㅜ 페미니즘이든 레이시즘이든 사람들이 오래도록 예민하게 대립해 온 문제는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분명 있지만, 정말 차별이 심해서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대다수의 사람들", "2015-07-17 13:36:24"], ["622093055567396864", "/il_yo_/status/622093055567396864", "il_yo_", "일요", "설마 이거 가지고 저러는 거야??? 저 사람은 페미니스트도 아닐 뿐더러 나는 저 사람이 페미니즘에 대한 얼척 없는 혐오를 해서 싫다고 하는 건데?? https://twitter.com/il_yo_/status/618978001775005696 …", "2015-07-17 13:18:37"], ["622091062476025857", "/UrsulaLeGuinbot/status/622091062476025857",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5-07-17 13:10:41"], ["622090772309872640", "/Pleasure54/status/622090772309872640", "Pleasure54", "₩9", "페미니즘 교황청 ㅋㅋㅋㅋㅋㅋ", "2015-07-17 13:09:32"], ["622090171798847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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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태 vs. 개슬녀. 노정태가 페미니즘 교황청으로부터 파문당하긴 했지만....  흥미있는 논제죠. 무슬림 여성들이 히잡이나 부르카를 입는 게 인권유린이냐, 아니면 서구를 향하여 인종적/종교적/문화적 자부심을 표현하기 위한 자발적 결정이냐....", "2015-07-17 12:37:21"], ["622080168580919296", "/newlife_nd/status/622080168580919296", "newlife_nd", "세번째 달", "@baldafrique 탐라 복습했는데 5종이었습니다^0^ 지금 확실히 기억나는건 매맥포스터 16주년(북클립) 페미니스트키링 히치하이커병따개 하나를 모르겠네요ㅠㅠㅠㅠ", "2015-07-17 12:27:24"], ["622078425692422144", "/buduri/status/622078425692422144", "buduri", "버들강아지", "레즈비언 친구를 따라서 종로3가 인사동 근처 어디쯤이었던 퀴어영화제 사무실에 간 적이 있는데 아마 97년이었을 것. 대학동아리방 비슷한 작은 사무실에 페미니스트 닮은 언니들이 잔뜩 있었다 ㅋㅋ 기억에 게이는 코빼기도 안보였음.", "2015-07-17 12:20:29"], ["622075072769961984", "/TakechiHenpeita/status/62207507276996198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7-17 12:07:09"], ["622071973326118912", "/digul2/status/622071973326118912", "digul2", "::Digul::", "뭐랄까, 남자들의 성욕같은 본능까지 거세하려 들 필요는 없는데. 여자들도 남자와 다른게 없다,가 페미니즘이 아닌데. 서로 다른 부분은 분명 존재하고, 그게 서로간의 우월을 뜻하는게 아니란거. 서로의 장점으로 단점을 채워주는 조화로운 존재들이란거.", "2015-07-17 1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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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kiMinG/status/621911839358631936", "hAnakiMinG", "IRANTO", "@sema1109 @StudioArika @yoji0802 @pp_bag 페미니즘의 악한 썩은 사과는 또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 볼 때 맘에 안 들면 썩은 사과예요?", "2015-07-17 01:18:31"], ["621911805242126336", "/sema1109/status/621911805242126336",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haming_79 @StudioArika @yoji0802 @pp_bag 아니 심지어는 일베식 \"삼일한\"이라고 육두문자 그대로 줘패서라도, 진보 아니 하다못해 페미니즘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악한 썩은 사과를 솎아내야 한다는게 제 주의입니다", "2015-07-17 01:18:23"], ["621908710198149121", "/Altema_ry/status/621908710198149121",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자기들이 애니프사의 대표인 척 하는 모습이 마치 자기들이 페미니스트의 대표인 척 하는 몇몇 분들 모습이랑 겹치면서 야 잘들 논다 싶습니다", "2015-07-17 01:06:05"], ["621908058566856704", "/Altema_ry/status/621908058566856704",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seribing 자기들만이 페미니스트의 대표인 양 하는 모 분들이랑 완전 똑같 ㅋ.", "2015-07-17 01:03:30"], ["621907914542854144", "/Altema_ry/status/621907914542854144",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애니프사 페미니스트 살려", "2015-07-17 01:02:55"], ["62190783491401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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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komoex/status/621895062146813952", "irkomoex", "MOEX", "@irkomoex 그 문제를 지적하는 층에서도 이걸 과격 페미니즘이네 뭐네로 오독하고, 그걸 문자 그대로 들은 그 해당 부류의 페미분들은 또 \"우리가 이정도로 하는게 뭐가 과격하다고!\"로 맞받아치고. 오폭에 오폭으로 응수하는 느낌.", "2015-07-17 00:11:51"], ["621894695354941441", "/irkomoex/status/621894695354941441", "irkomoex", "MOEX", "@irkomoex 근데 제가 볼 때, 트위터에서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분들 중에는 자신들의 주장방식이 다른 어떠한 사회구성원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무관심한 분들이 없지 않았습니다.", "2015-07-17 00:10:24"], ["621894134211555328", "/irkomoex/status/621894134211555328", "irkomoex", "MOEX", "@irkomoex 뭐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사회적 위치에 서서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성평등중시의 사고관에서 페미니즘이 출발했다는건 저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 사상을 표출하기 위해 각자 여러가지의 방법으로 목소리를 내는 것이겠고요.", "2015-07-17 00:08:10"], ["621893936248819712", "/ggoltongbot/status/621893936248819712",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7-17 00:07:23"], ["621893183807422464", "/usagi_cocoasuki/status/621893183807422464", "usagi_cocoasuki", "CoCoa^Usagi", "@realkanna @lilyetta_ 진짜 수준이 거기서 거기 우린 애국보수다 이기야!=우린 페미니스트다! 연대한다!", "2015-07-17 00:04:23"], ["621893175473344514", "/irkomoex/status/621893175473344514", "irkomoex", "MOEX",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페미니즘 발언가들의 코멘트들 중에 \"가짜 페미니즘이란건 존재할 수 없다\"라는 주장에 대해, 나름의 생각으로 글을 써봅니다.", "2015-07-17 00:04:21"], ["621892353825964032", "/I_Hate_Hating/status/621892353825964032", "I_Hate_Hating", "벼루뱀", "요즘 근래에 있었던 사건을 통해 깨달은 점\n1. 페미니스트의 성향은 여러가지이다.\n2. 여성학 / 페미니즘은 좆도 모르면서 페미니스트라 주장하고 설치는 것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다.\n3. 김종현은 역시 짱이다.\n4. 뒤져라송민호 뒤져라 여혐종자일베충", "2015-07-17 00:01:06"], ["621892263635881985", "/usagi_cocoasuki/status/621892263635881985", "usagi_cocoasuki", "CoCoa^Usagi", "@realkanna @lilyetta_ 전에 프레먼트인가 하는 사람이 올린 트윗이 진짜 명언이였던게 현 성소수자,페미니스트들이 어떤 정치형태 그리고 참여를 하느냐에 따라서\n옹호받을거고 아니면 몰락할것이다 이랬는데 이게 여기서 들어맞음", "2015-07-17 00:00:44"], ["621889515469168640", "/usagi_cocoasuki/status/621889515469168640", "usagi_cocoasuki", "CoCoa^Usagi", "여튼 이제부터 저 시발같은 꼴페미년들하고 호모새끼들(물론 제정신박힌 페미니스트랑\n성소수자들은 제외임) 상대를 안할겁니다 왜냐구요! 시발 시간낭비고 정신승리나 해대면서\n자기합리화,피해자코스프레나 해대는 인간들 상대하는게 생산적인 일이라고 생각하냐?",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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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흘라", "페미니스트 자칭하면서 미러링이랍시고 소추놀리고 소추소심드립치면서 낄낄대는 폐미들이 제일 졸렬한듯", "2015-07-18 08:36:38"], ["622384243365187584", "/jack2575/status/622384243365187584", "jack2575", "재클레이 잭-불편니스트", "자꾸 페미니스트를 발음할때 뻬미네스트로 발음하게 된다. 본투비부산크리인걸까 아님 내 발음이 병신인걸까", "2015-07-18 08:35:41"], ["622382754907328512", "/my_arakita/status/622382754907328512", "my_arakita", "상큼발랄향이씨", "내 탐라의 페미니스트분들에게 시비터는 놈들중 지 자지가 커서 콘돔쓸때마다 찢어진다던 놈들이 꽤 있던데ㅋㅋㅋㅋㅋㅋ니 자지가 커서 찢어지는게 절대 아니라 콘돔을 똑띠 안 씌워서 마찰때문에 찢어지는 겁니다ㅋㅋㅋㅋ", "2015-07-18 08:29:46"], ["622376647451226112", "/Asexuality6/status/622376647451226112",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진짜페미니스트 행동하는메갤리안 야하지만부드러운남자 이상주의적인물병자리 활달한O형\n\n캬..\n\n..", "2015-07-18 08:05:30"], ["622375325650026496", "/syoon003/status/622375325650026496", "syoon003", "mogiiii", "\"남성 페미니스트\"가 존재 가능한지 혹은 유익한지의 여부는 그들이 보여줄 구체적인 실천과 주장으로 판명될 것. 물론 그들이 실천과 주장이란걸 실제로 한다면.", "2015-07-18 08:00:15"], ["622375020178726912", "/Hangule7/status/622375020178726912", "Hangule7", "한글펠린", "딱히 내가 욕을 한 것도 아니고\n페미니스트를 빙자한 몇몇 인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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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oal", "No Beyond Our reach", "와하비즘 국가에서 페미니즘 얘기 꺼내다가는 참수형당함  https://twitter.com/minch71/status/622028686007480320 …", "2015-07-18 06:56:37"], ["622358106266206208", "/anarkos312/status/622358106266206208", "anarkos312", "Lithium", "@anarkos312 음흉한 남자는 페미니스트의 항문에 실좆을 쑤컹쑤컹한다.  이후 욕정을 푼 남자와 젊은 나이에 변실금 걸려서 미치려하는 페미니스트의 이별 (남자가 연락 끊음)로 마무리.", "2015-07-18 06:51:50"], ["622357601259368448", "/anarkos312/status/622357601259368448", "anarkos312", "Lithium", "@anarkos312 동성애자들의 항문섹스를 인정하는 것이 마치 지구를 구하는 스타워즈의 영웅이라도 된 것처럼 기분에 들떠있는 페미니스트는 마음속으로 온갖 시를 써내려가며 엉덩이를 들이밀어주고.. ", "2015-07-18 06:49:49"], ["622357251412508672", "/anarkos312/status/622357251412508672", "anarkos312", "Lithium", "@anarkos312 그리고 연인사이가 된 (물론 남자에게는 좆집 이상의 의미 없음) 그들은 잠자리를 가지게 되고 남자는 페미니스트에게 제안한다. 항문섹스를 하자고... 항문섹스는 위험하거나 더럽지 않다고 ", "2015-07-18 06:48:26"], ["622356864609595392", "/anarkos312/status/622356864609595392", "anarkos312", "Lithium", "내가 AV 감독이 되면 만들고 싶은 작품. \n동성애에 조낸 호의적인 입만 열면 인권을 외치는 페미니스트와 동성애를 싫어하는 남자. 남자는 페미니스트를 엿먹이기 위해 동성애에 심히 공감하는 것처럼 하여 그녀에게 접근한다.", "2015-07-18 06:46:54"], ["622355312482189312", "/anarkos312/status/622355312482189312", "anarkos312", "Lithium", "@Ms__Mustache @whatdoyouwant48 @sema1109 @GR_bot_ 남자가 문제던 뭐건 결과론적으로 성폭행이 더 증가했다면 페미니스트들에게는 좋죠. 그걸 핑계로 또 이리저리 일거리를 만들테니까.", "2015-07-18 06:40:43"], ["622354236790018048", "/anarkos312/status/622354236790018048", "anarkos312", "Lithium", "@whatdoyouwant48 @sema1109 @GR_bot_ 바쁘다니? 왜 소수의견을 무시하냐고 ㅋㅋㅋ 페미니스트분들은 말야. 그래놓고 뭐라고?? 소수의견을 무시하지 않는게 민주주의가 뭐? ㅋㅋㅋ ", "2015-07-18 06:36:27"], ["622353089845067776", "/anarkos312/status/622353089845067776", "anarkos312", "Lithium", "@whatdoyouwant48 @sema1109 @GR_bot_ 소수(?) 의견 무시하시는 페미니스트분들 ㅋㅋㅋㅋ 저 짤의 의견은 왜 무시하시나? 소수의견 무시하지 말자면서. pic.twitter.com/Gh6J91UkxW", "2015-07-18 06:31:54"], ["622351405886517248", "/samachun_/status/622351405886517248", "samachun_", "사마천", "한국 성비 불균형이 남아선호사상에서 온 건 아시는지? 태아 감별후 아들이 아니면 낙태했기 때문임... 페미니즘이 일찍 시작되었다면 님의 논리대로라면 섹스할 수 있었을지도.. https://twitter.com/sema1109/status/622343656364572672 …", "2015-07-18 06:25:12"], ["622348963560058880", "/SialiaRecord/status/622348963560058880",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상황극]\n(똑똑똑)\n\"누구세요?\"\n\"안녕하세요. 사악한 여혐마귀가 당신의 몸을 지배하고 있...\"\n\"저 여성단체에서 활동합니다.\"\n\"저희 여혐혐 논리가 더 중요해요.\"\n\"여혐혐도 결국 혐오잖아요.\"\n\"마초이즘과 타협한 가짜 페미니스트군! 이단이다!\"", "2015-07-18 06:15:30"], ["622348298280513536", "/galibi69/status/622348298280513536", "galibi69", "가-리-비", "페미니스트\n맨스플레인\n요즘핫한 단어죠", "2015-07-18 06:12:51"], ["622345823385317376", "/metamongbites/status/622345823385317376",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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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07-17 22:10:58"], ["622224919699415040", "/sooyaco/status/622224919699415040", "sooyaco", "연수", "\"책을 읽다 울컥하게 되는 몇몇 장면들이 있다. 트위터 타임라인에 페미니즘과 여혐 관련 이슈들이 한참 시끄러울\" - 빵과 장미 http://boooki.com/ko/b252147 ", "2015-07-17 22:02:35"], ["622209549575983104", "/_GyuLL/status/622209549575983104", "_GyuLL", "우동사리를 담은 귤빠네", "@firstfire97 그래서 페미니즘을 외치는 게 아니겠어요... 남자고 여자고 다 바뀌어보자고...", "2015-07-17 21:01:31"], ["622209348740091904", "/seafish0107/status/622209348740091904", "seafish0107", "정구", "@exitgreen 평등주의자가 페미니스트입니다ㅋㅋㅋㅋ", "2015-07-17 21:00:43"], ["622207566974574592", "/IIDllD/status/622207566974574592", "IIDllD", "김루저", "엄마밥......이런것들은 페미니즘이라는 명분으로 따지고 놀 거리가 아니다...남성이랑 여성이란 단어도 성차별이라고 하지 왜? 하아...그렇게 여성권리 신장을 위해 할 일이 없나?", "2015-07-17 20:53:38"], ["622198192604471296", "/iamtalkers/status/622198192604471296", "iamtalkers", "iamtalker", "http://akashicpublishingoffice.blogspot.kr/2015/02/gender-equality-of-skorea.html#i-45 … 한국 페미니즘 비판(정확히는 웹페미들..)", "2015-07-17 20:16:23"], ["622197125808414720", "/sjeyje/status/622197125808414720", "sjeyje", "하얀 손 백수", "리| 히잡이나 부르카를 입는 거 자유의지로 선택할 문제는 맞는데 여태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들 공식 입장은 히잡과 부르카 등은 종교적 이유가 아닌 여성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성차별 도구다 이거 아니었나? 호의적 성차별이라니 신선하군", "2015-07-17 20:12:09"], ["622918673565532161", "/harapeko/status/622918673565532161", "harapeko", "yoyo", "불과 몇년전에 제대로 씻지도 않고 돌아다니는 남자를 까면서 이 사회는 왜 여자의 외모에만 그렇게 엄격한가 울분을 토했다가 폭격맞았던 이글루를 아직 기억하구 있는데...시대가 변한건가 트이터가 여초인건가 페미니즘이 트렌드라서인가", "2015-07-19 19:59:19"], ["622912468906479616", "/lil_rose_M/status/622912468906479616",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한편으론 이나마 호주제도 폐지하고 성희롱을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여성의 인권을 이나마라도 발전시켜준, 그렇게 치열하던 예전 페미니스트들이 겪었을, 마주해야 했을 난관들도 조금쯤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과격한 꼴페미의 누명을 썼는가, 를요.", "2015-07-19 19:34:40"], ["622911990940307456", "/lil_rose_M/status/622911990940307456",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그렇기에 처음부터 일관되게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 선언을 한 사람들을 가상의 세력으로 만드는 것을 현실과 무관한 섀도우복싱이라 말했고 각 개인의 정체성 선언을 폭력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반응이 놀라웠습니다.", "2015-07-19 19:32:46"], ["622907759290286080", "/lil_rose_M/status/622907759290286080",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지금도 잘 알지 못하는 건 마찬가지라 틈틈이 책도 읽고 트위터에 계신 분들 지식을 감사히 얻어가기도 하죠. 제가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고 달라진 점은 예전보다 조금 더 제 자신의 판단준거가 단단해진 것이에요.", "2015-07-19 19:15:57"], ["622906451359477760", "/lil_rose_M/status/622906451359477760",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51.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게 된 계기는 트위터 덕분입니다. 저 역시 좀 어렸을 때는 명예남성 같은 잣대를 가지고 있었고 페미니스트에 대해 잘못된 편견을 갖고 있었어요. 그리고 좀 지나서는 나는 페미니즘에 대해 알지 못하니 유보적인 태도였죠.", "2015-07-19 19:10:45"], ["622903038534004736", "/Hryang_bot/status/622903038534004736",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5-07-19 18:57:12"], ["622867775363530753", "/ggoltongbot/status/622867775363530753",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7-19 16:37:04"], ["622865140715618304", "/arnor_in_hs/status/622865140715618304", "arnor_in_hs", "초코보 이름이 으르렁인 아르렁 아르", "@lunari_cyphers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하도 당시 비사교적인 아싸다보니 오히려 제일 페미니즘에 가까운 생각을 하고 있고 ㅋㅋㅋ 물론 이성적으론 그래도 분노가 치밀면 \"너 생리하냐\" 소리부터 튀어나오겠지만요 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불꽃싸다구…", "2015-07-19 16:26:36"], ["622864469366935552", "/lunari_cyphers/status/622864469366935552", "lunari_cyphers", "게임하는 루나리", "@arnor_in_hs 하지만 그때는 이미 미운정도 들어버린ㅋㅋㅋㅋㅌㅋ물론 이 남자가 속알멩이가 괜찮은 놈이란 걸 아니까 관계유지가 된거겠지만요...드렉이 전형적 공대남 사고방식이 평상에 깃들어있을것에 비해서 놀랍게도 페미니스트적(평등이라는 개념에서)", "2015-07-19 16:23:56"], ["622834484937887748", "/y40l3v8n/status/622834484937887748", "y40l3v8n", "서울쓰레기", "그래 씨발 페미니즘은 갈수록 생존의 문제라고. 내 능력과 상관없이 지금 당장 내 미래의 밥그릇이 안보이는데 내 권리를 안 외칠수 있냐", "2015-07-19 14:24:47"], ["622833799311659009", "/talgokgi2015/status/622833799311659009", "talgokgi2015", "탈곡기", "누가 페미니스트 욕하면 네가 뭘 잘못한 건 없는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라 ༽΄◞ิ౪◟ิ‵༼ #탈곡기", "2015-07-19 14:22:04"], ["622828189857902592", "/_____jllllllllj/status/622828189857902592", "_____jllllllllj", "빗", "이는 남자가 관계를 주도하기 때문도, 여자가 종속적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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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스트 본질 ' 은 또 뭔가? 이것도 '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 아닐까? #오빤다알아ㅎhttps://twitter.com/Tensen_Skyline/status/622734931928571904 …", "2015-07-19 08:08:36"], ["622738719934517248", "/Tensen_Skyline/status/622738719934517248", "Tensen_Skyline", "不親切な 天線氏", "@park_twakki @seoulfemitival 결론은 페미니즘에서 벗어나는 행동이라는 증거죠.", "2015-07-19 08:04:15"], ["622737680565035008", "/redbirdofgotham/status/622737680565035008", "redbirdofgotham", "물곰", "서울페미니즘 대축제 계정 뭔데 할리아이비 잔뜩 알티하고 있짘ㅋㅋㅋㅋ", "2015-07-19 08:00:07"], ["622736827418480640", "/leighahleam/status/622736827418480640", "leighahleam", "달토", "페미니즘 글을 쓴뒤로 페미니스트 페친도 늘었지만 차단도 많이 당한다. 사실 욕을 많이 먹기도 했었다.", "2015-07-19 07:56:44"], ["622736161346162688", "/function_not/status/622736161346162688", "function_not", "무기농", "@Eveca5 @lilithnuna @godtarbucks @aladinbook 여러분 보십시오 페미니즘이 이렇게 국민경제에 이바지한단 말입니다....!!", "2015-07-19 07:54:05"], ["622735553771909120", "/2mbc8092/status/622735553771909120", "2mbc8092", "RogerWaters", "왜 프로필에 '페미니즘' 적어놓은 애들은 하나같이 부실한 논리로 다른사람 생각 뜯어고치겠다고 들이대는 경향이 있는 건가.", "2015-07-19 07:51:40"], ["622734931928571904", "/Tensen_Skyline/status/622734931928571904", "Tensen_Skyline", "不親切な 天線氏", "@park_twakki @seoulfemitival 한국여성민우회의 미디어운동본부가 여성비하에 대한 대응하는 운동까지 좋습니다. 그런데 정작 쓸데없는 모니터링(방송 선정성에 대한 차단)을 통해 페미니스트에 대한 본질이 없고 괴리감이 심합니다.", "2015-07-19 07:49:12"], ["622725002769465344", "/nahanahani/status/622725002769465344",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star_L_ight 그니까요!! 여자가 우월하지도, 남자가 우월하지도 않은!! 그게 페미니즘이거늘!! 여성이 능력이 높다고 자들자들하는 사람들이나 여자가 인간의 기원이니 하면서 지랄하는 인간들 보먄...!!!", "2015-07-19 07:09:44"], ["622724465265217537", "/star_L_ight/status/622724465265217537", "star_L_ight", "별빛", "@nahanahani 페미니즘이 세상을 정복한다! 결과: 남녀평등이 실현된다.\n따단...!", "2015-07-19 07:07:36"], ["622724344905469952", "/nahanahani/status/622724344905469952",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star_L_ight 에휴우우우 페미니즘은 남녀 평등인데에에 에휴우우우", "2015-07-19 07:07:08"], ["622723678707429377", "/star_L_ight/status/622723678707429377", "star_L_ight", "별빛", "@nahanahani 내부의 적이라고도 하던데... 까놓고 말해서 개ㅈㅆ 슬ㄹㅇㅇ는 페미니스트도 아니지 않습니까.", "2015-07-19 07:04:29"], ["622723242583683072", "/star_L_ight/status/622723242583683072", "star_L_ight", "별빛", "@nahanahani 물론 나하 님이 그런 것 때문에 본인을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하시는 것 역시 나하 님의 선택이고 당연한 권리인데, “페미니스트는 그래”라고 말하면 그건 비약이라는 말이었습니다 :p", "2015-07-19 07:02:45"], ["622723065722449920", "/star_L_ight/status/622723065722449920", "star_L_ight", "별빛", "@nahanahani 그건 페미니스트가 이상한 게 아니라 그 분이 이상한 거죠. 병신 총량 보존의 법칙은 모든 영역에 적용되잖습니까.", "2015-07-19 07:02:03"], ["622722827184005120", "/nahanahani/status/622722827184005120",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star_L_ight 개인적으로 개저씨slayer같은 인간들때문에 그런건 사실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이 생각해서 결론은 내는데 결국 자기의 우월함에서 비롯된 거라던가.. 그래서 왠제 트위터에서 대놓고 페미니스트라고 쓰기가 꺼려지더라구요", "2015-07-19 07:01:06"], ["622722560279511041", "/usagi_cocoasuki/status/622722560279511041", "usagi_cocoasuki", "CoCoa^Usagi", "역으로 자기네들 병신짓 하는 극단분자 있으면 알아서 숙청하고\n사람들한테 페미니즘은 이런게 아닙니다 하고 노력하는게 \n정상아닌가? 궁둥이 깔고 앉아서 정신승리,힙스터질 하는거보다 \n백배 나을텐데?", "2015-07-19 07:00:02"], ["622722356981530624", "/usagi_cocoasuki/status/622722356981530624", "usagi_cocoasuki", "CoCoa^Usagi", "참고로 여기서 페미니스트라 주장하는 병신들 중에서 병신짓 하는 새끼 나오면 자체정화할려는 노력조차 보이지 않았음 그래놓고 전에 했던 발언이\n모든 남성과 관련된 범죄는 모든 남자에게 책임이 있다는 개소리나 해대면서", "2015-07-19 06:59:14"], ["622721886976212992", "/usagi_cocoasuki/status/622721886976212992", "usagi_cocoasuki", "CoCoa^Usagi", "그래 시발 백번양보해서 일반화는 하면 안되 근데 \n시발 여기서 좆부심,개병신짓했던 자칭 페미니스트,LGBT새끼들 태반이?", "2015-07-19 06:57:22"], ["622720688533536768", "/nahanahani/status/622720688533536768",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저건 사실. 그래서 내가 페미니스트라거나 기타등등을 프로필에 적지 않는다. 날 알기 가장 쉬운 방법은 나의 생활을 지켜보는것이다. 초면에 얘기해서 내게 편견이 생길 이야기라면 하지말아야한다", "2015-07-19 06:52:36"], ["622720570371674112", "/Tensen_Skyline/status/622720570371674112", "Tensen_Skyline", "不親切な 天線氏", "페미니즘을 가장한 쉐미니즘에 대한 추방캠페인 부스라도 열어보고 싶다!!! ㅎㅎㅎ 안그래도 쉐미니스트때문에 사회혼란을 야기하게 만든 악질인데 이거라도 캠페인한다면 사회가 평화로울거야. #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7-19 06:52:08"], ["622719924482371584", "/anarkos312/status/622719924482371584", "anarkos312", "Lithium", "@seoulfemitival 난 평등하자고 떠들어대시던 한국여자분들과 페미니스트 사마들의 평등한 책임의식이 매우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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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_SixiS/status/622716726774382592", "Awesome_SixiS", "여섯시 응애", "페미니스트면 양성평등을 주장하는걸로 되었지 대체 언제부터 페미니스트가 무슨 직위라도 되는것마냥 자기자신을 정상인이라고 포장하고싶은 사람들 스스로 '임명하는' 별명같은게 되어버린건지 모르겠다. 그냥 자기가 잘못한게 있으면 사과하고 끝냈으면 좋겠다.", "2015-07-19 06:36:51"], ["622716580762251264", "/_amery_m/status/622716580762251264", "_amery_m", "한량", "페미니즘이란 것 자체가 프로이트주의와 마르크스주의를 기둥으로 삼아 발전해왔다고 하지만, 그 프로이트를 갖다 버릴 수는 없는 것인가? 나는 정신분석학의, 페미니즘에서의 용도를 아직도 잘 모르겠다. 정신분석학은 지나치게 만능이 아닌가?", "2015-07-19 06:36:17"], ["622716394136690688", "/ezoerizo31202/status/62271639413669068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페미니스트 축제 진짜로 열리면 거기서 독서 모임 오픈 미팅하는 것도 재밌겠다.", "2015-07-19 06:35:32"], ["622716329670238210", "/gooroo1010/status/622716329670238210", "gooroo1010", "⭐️구루⭐️", "지금까지 나온 내용보면 굳이 내가 열고 싶진 않고 구경이나 하고 싶음\n\n#만약_페미니즘_축제가_열린다면_내고싶은_부스", "2015-07-19 06:35:17"], ["622716250850897920", "/anarkos312/status/622716250850897920", "anarkos312", "Lithium", "@whatdoyouwant48 @seoulfemitival 아니 난 그 페미니즘 축제니 뭐니에서도 알게 되겠지만 ㅋ 평등을 주장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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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HyoneyY 대부분의 금융권 남성, 목표 지향적 남성에게 그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저는 대학 1학년때 학회에서 페미니즘 활동을 햇던 걸 제 인생의 1 of the best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2015-07-18 22:55:26"], ["622600533694529537", "/jjy4625/status/622600533694529537", "jjy4625", "라이렌", "#NakamaForever #Hannibal  요즘 페미니즘에 관심이 생겼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한니발은 보통 사람들을 자신과 동등한 상대라 여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식인을 하여도 양심이 고통스럽지 않지요 그런그가 한 존재를 자신과", "2015-07-18 22:55:09"], ["622599866573656065", "/jinboonsae/status/622599866573656065", "jinboonsae", "onsae", "페미니스트면서 극우주의자일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을 두고 페미니즘 자체를 까내린다면 곤란하지 않겠냐구...", "2015-07-18 22:52:30"], ["622599349835448320", "/jinboonsae/status/622599349835448320", "jinboonsae", "onsae", "와... 파시즘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진짜 많구낰ㅋㅋㅋ 페미니즘과 파시즘을 대등한 선상에서 놓고 비교하고 있엌ㅋㅋㅋ", "2015-07-18 22:50:26"], ["622597074081546240", "/anarkos312/status/622597074081546240", "anarkos312", "Lithium", "@whatdoyouwant48 하긴 뭐 일베가지고 호들갑은.. 페미니스트 때문에 IS로도 갔는데. ㅋ 그나저나 우리 대한의 페미니스트들은 IS 지역에 가서도 페미니즘 떠들 용기가 있을까? ㅋㅋㅋ", "2015-07-18 22: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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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가 이룬 성취가 경제적인거외엔 별로 없지만,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중 90%는 내 친정과 여러 도우미분들,그리고 여자도 대기업 입사시험보게 해달라 시위한,당시엔 과격한 페미니스트소리 들었을 꼴페미들 덕분이다.", "2015-07-18 22:00:00"], ["622584843449139200", "/miss_everie/status/622584843449139200", "miss_everie", "에부리에", "동상이몽 팀에 항의멘션을 보내고 싶은데 처음 페미니즘 문제 터졌을때처럼 총체적인 성 편견과 가해자주의로 뭉쳐져 있어서 어디부터 지적해야할지도 모르겠다.", "2015-07-18 21:52:48"], ["622583205380534272", "/jelee617/status/622583205380534272", "jelee617", "질쨔간", "Q.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논의를 하는데.어떻게 생각해요? \n페미니스트 : 엥? 트위터 그거 완전 강간마씹치들이 운영하는거 아니냐 ??? pic.twitter.com/74jH69Uxe4", "2015-07-18 21:46:17"], ["622578929375686656", "/Iraka_Kei/status/622578929375686656", "Iraka_Kei", "맹경(甍傾) A.K.A スティンガ", "@pengEcillin ?? 트위터에 정상적인 페미니즘이 있을리가", "2015-07-18 21:29:18"], ["622578832390778880", "/pengEcillin/status/622578832390778880", "pengEcillin", "팽이실린", "정상적인 페미니즘: 남자가 하는건 여자도 할 수 있음 차별하지마.\n페미나치: 남자는 다 병1신이야!!!!!!\n\n근데 트위터는 페미나치가 훨씬 많아보임", "2015-07-18 21:28:55"], ["622577916312825857", "/usagi_cocoasuki/status/62257791631282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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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님 명예광부★레", "전에는 결혼에 로망을 가지고 일찍 결혼하고싶었는데 요즘은 세상에 병신이 많단걸 깨닫고\n1. 영국의 귀족영어쓰는 키 188의 매력넘치는 페미니스트 신사\n2. 인공지능 2D홀로그램\n3. 나말고도 아내가 몇십명은 되는 석유재벌3세\n가 아니면 결혼하지않아졌다", "2015-07-20 09:30:20"], ["623122051176345600", "/greenandai/status/623122051176345600", "greenandai", "◎△◐", "분노하되, 상대와 자신의 사회성을 의식할 때 사램들은 이를 '쿨'하다고 말한다. -페미니즘의도전 p285", "2015-07-20 09:27:28"], ["623121867038044160", "/Moran_CIPHER/status/623121867038044160", "Moran_CIPHER", "모란_사이퍼", "@bbangdster14 알라딘이 사은품이 혜자죠.. 이번에 페미니즘 키홀더도 나오고", "2015-07-20 09:26:44"], ["623113975396339713", "/whereruaddy0/status/623113975396339713", "whereruaddy0", "침대 씨(Mr. Bed)", "물건 훔치는 도둑ㄴㅕㄴ에게 내 발차기를 날려줬지!!! 페미니즘 따위 알게 뭐람? pic.twitter.com/oTb6ZytGQb", "2015-07-20 08:55:23"], ["623108141165613060", "/6yres15tnc/status/623108141165613060", "6yres15tnc", "다방레지스탕스", "차별ㆍ비하의 대상이 되어 불쾌하단 여성에게 \"여성을 피해자 프레임에 가두지 말라\"는 남자들은 사실 \"성별 내세워 유난떨지 말라\"는 소리가 하고 싶은 거다. 여성들이 진즉 논한 페미니즘을 지들의 새로운 통찰인 양, 그것도 진짜 피해자에게 훈계질이라니.", "2015-07-20 08:32:12"], ["623106459472007172", "/mitesore/status/623106459472007172", "mitesore", "정유", "그리고 문제는 이것이 고리짝 신전에 누가 불지르던 시절의 세계에서만 일어나던 일이 아니람....당장 영미문학 중 페미니즘 시류 이전에 쓰여진 것을 보면 한 가정을 묘사할 때 당연하게 그 주택이 남자 어른의 소유이며 그가 얼마나 남자다운지에 대해", "2015-07-20 08:25:31"], ["623105888899870720", "/mitesore/status/623105888899870720", "mitesore", "정유", "이유에 대해 지금처럼 혹은 사회주의 페미니즘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냉정한 분석이 있지는 않았죠. 후자에서야 그 틀 자체가 인위적인 허상이라고 말하지만 이것도 대학에서 가르치는 학문이 되기 전에는 그것이 남자다운 용맹함에 얻어지는 상이라고 여겼답니다", "2015-07-20 08:23:15"], ["623103036508889088", "/puring_limit/status/623103036508889088", "puring_limit", "쭈수리밋", "@puring_limit 아 맞다 여섯번째는 부정부패! 그니까 머큐리님으로 일곱번째는 추녀니까 투스! 여덟번째는 대부호....으어 이걸 프라이로 하고 페미니스트를 세럴로 하자 그리고 메인은 마르스님 아홉번째는 만화가니까 비너스님?", "2015-07-20 08:11:55"], ["623102217654923264", "/puring_limit/status/623102217654923264", "puring_limit", "쭈수리밋", "누가 주쉽으로 인생게임 패러디 해줬으면 좋겠다..\n첫번째는 지루한 인생이니까 먼으로 두번째는 제멋대로니까 넵튠이나 에리스 세번째는 독신남이니까 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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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에 '페미니즘'의 뜻도 '페미니스트'의 뜻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함부로 단어를 정의해도 되는 건가요? #국립국어원 #차이를차별로바꿔라 #친절한남자를삭제하라", "2015-07-20 03:36:39"], ["623031980364443652", "/k_aquinas/status/623031980364443652", "k_aquinas", "먼지뜨네인간지네", "@DrPatariro 사실 백종원이 인기니까 그냥 숟가락 얹어 자기 칼럼 클릭수 늘리려는 자들이 대부분이겠으나, 그게 아닌 진심으로 반감을 가진 자들은 그거대로 또 문제고... 세상에 동성애 페미니즘 지나 백주부도 리트머스가 될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2015-07-20 03:29:34"], ["623031664801771521", "/Vajrahomo/status/623031664801771521", "Vajrahomo", "요력금강", "페미니즘 기조에 따라서는 성 불평등 개선에 멈추지 않고 폭력적 문화를 남성적인 것으로 규정하고 여성적인 평화와 비폭력의 이념으로 문화의 개조가 필요하다고 보는 경우도 있는데 요샌 어찌보면 그냥 생지옥 느낌. 폭력과 응징. 킬링필드 기분.", "2015-07-20 03:28:18"], ["623029627305340928", "/zrvqt/status/623029627305340928", "zrvqt", "므큐 (메인트윗 읽어주세요)", "국립국어원에 시정요구전화 걸고왔어요!!\n1599-9979\n 페미니스트에서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뜻을 삭제해주시고, 페미니즘을 \"생물학적, 사회문화적 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차별에 반대하는 정치적 담론이나 이론\"으로 바꿔주세요.\n접수하고 성함말하고 끝!", "2015-07-20 03:20:13"], ["623029527724167168", "/Vajrahomo/status/623029527724167168",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하지만 요새 가끔 목격하는 문구들은 특별히 페미니즘도 아닌 것 같고, 그냥 편승한 분노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많은데 결국 페미니즘이라는 같은 기치라는 이유로 페미니즘 선물세트에 쉽게 포함이 되는 것 같다.", "2015-07-20 03:19:49"], ["623027916213895168", "/Vajrahomo/status/623027916213895168", "Vajrahomo", "요력금강", "페미니즘 자체가 첨예한 대립각이 서는 지점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페미니즘 자체에 대한 논의나 의구심을 품는 것에 대해서는 염증적 반응이 흔하다. 특히 논의 자체에 대하여 그렇다면 너는 마초/여혐이다라는 식으로 몰고가는 교조적 풍조는 우려스럽다.", "2015-07-20 03:13:25"], ["623026675459080192", "/zrvqt/status/623026675459080192", "zrvqt", "므큐 (메인트윗 읽어주세요)",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를 첨부한 이미지의 수정요구사항대로 수정해주시기바랍니다\n시대에 뒤떨어지고 왜곡된 정의를 표준국어사전에 수록하면안됩니다\n@urimal365\n#국립국어원 #차이를차별로바꿔라 #친절한남자를삭제하라pic.twitter.com/DQmQ0iwvER", "2015-07-20 03:08:29"], ["623025454316830720", "/Shekhinah/status/623025454316830720", "Shekhinah", "열심히 굴려지는 Shekhinah", "아 도중에 실수로 올렸지만 재개하자면... 음... 뭐 일단 대놓고 지금 사안이란... 동성애자(성적 소수자)의 권리를 존중해야 하는 건 분명 페미니즘의 원래 취지에 맞는 일이고 남녀평등에도 이바지하는 것이기는 한데,", "2015-07-20 03:03:38"], ["623023859172683778", "/gomennetotty/status/623023859172683778", "gomennetotty", "고삼에리카", "@LeonardJSHan 걔네하는짓똑같이비춰서보여주는것뿐인데(절레절레)페미니즘보고남혐이라할기세", "2015-07-20 02:57:17"], ["623022925780639744", "/fun_eprit/status/623022925780639744", "fun_eprit", "덕노인 eprit", "그 이후에 자살각이니 고소각이니 각도기들이 늘었는데, 내가 페미니스트 선언 이후에 가장 많이 들은 각은 역시 \"고소각\". 나 고소한다는 사람들 되게 많았는데 다들 죽었나...? 아재 자요?", "2015-07-20 02:53:35"], ["623021730135568384", "/il_yo_/status/623021730135568384", "il_yo_", "일요", "박경리와 문정희 둘 다 모두 페미니즘적 여성 문인으로 꼽히는 이들이다. 나는 둘 다 페미니즘적으루다가 벨루라구(...) 생각하지만 이건 그들의 시대적 한계를 고려해야 하는 것이고. 여혐 미개의 극을 달리는 국가에서 여성의 삶을 이야기한다는 것의 의미.", "2015-07-20 02:48:50"], ["623021302190739456", "/ximon_yu/status/623021302190739456", "ximon_yu", "상근", "개정 전이나 개정 후나 다를 게 없네요. 밥버러지들만 일 하십니까…개정할 때 페미니스트들 불러서 얘기는 나눠봤어요? 민우회에 전화는 걸어봤어요? @urimal365pic.twitter.com/7Y7yHswAhg", "2015-07-20 02:47:08"], ["623020071510654976", "/Vajrahomo/status/623020071510654976", "Vajrahomo", "요력금강", "어젠 남자 고환을 힐로 밟자! 뭐 이런 것도 올라오던데 이런 것도 페미니즘의 일종이라 할 수 있나? 그냥 업된 것 뿐이지.", "2015-07-20 02:42:14"], ["623019540717289472", "/Vajrahomo/status/623019540717289472", "Vajrahomo", "요력금강", "요새 같으면 페미니즘이 뭔지 잘 모르겠음. ㅋㅋㅋ", "2015-07-20 02:40:08"], ["623017496774184960", "/kwau38/status/623017496774184960", "kwau38", "한국여성단체연합 (여성연합)", "1. 페미니스트=여자에게 친절한 남자?! 페미니즘=차이를 없애는 것?!\n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카드뉴스를 확인 해보세요!↓↓↓\n\n#국립국어원\n#차이를차별로바꿔라\n#친절한남자를삭제하라pic.twitter.com/joVtWHrp6z", "2015-07-20 02:32:00"], ["623015062480003072", "/asdfxblade/status/623015062480003072", "asdfxblade", "나그비의 ㄴ", "@beeeenvely 아 먼가 진짜,, 터프한데 귀엽고 마초인 줄 알앗더니 페미니스트 같고,,, ㄴ이ㅓㅎ니ㅏ어히 팔색조 팔색조 ㅠㅠㅠ", "2015-07-20 02:22:20"], ["623013111054753792", "/il_yo_/status/623013111054753792", "il_yo_", "일요", "전에 메갤의 코피노 파파 드립이랑 성매매 여성 비하가 겁나 불편하다고 했더니 웬 치남이가 알계 파서 그게 왜 불편하냐고 물어봤는데... 공부해 ( ͡° ͜ʖ ͡°) 메갤러들 욕하고 싶으면 너부터 페미니즘 공부해 ( ͡° ͜ʖ ͡°)", "2015-07-20 02:14:35"], ["623012470697766912", "/il_yo_/status/623012470697766912", "il_yo_", "일요", "메갤 전에 만든 닉네임이 김치년인데 내 친구들은 그래서 내 닉네임 부르기 되게 힘들어 했었닼ㅋㅋㅋㅋ 페미니스트 닉네임이 김치년인 거 처늠 보냐? 외려 메갤에서 문제의식을 느끼는 건 코피노 파파 드립이나 성매매 여성 비하 드립 정도다.", "2015-07-20 02:12:02"], ["623011287782436864", "/il_yo_/status/623011287782436864", "il_yo_", "일요", "메갤 최초 생성 당시 '치남이'들이 막 페미니스트들이 불편해할 거다 그러는 거 보면서 엄청 웃겼었는데 내가 아는 페미니스트들은 전부 메갤 보고 웃고 있었음", "2015-07-20 02:07:20"], ["623011257897988097", "/ABCDanmi/status/623011257897988097", "ABCDanmi", "삑! 쓰레기입니다!", "이대 축제에서 나온거라고 해서 여대 축제에서 저런걸 할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서치해보니까 이런게 나오네. 페미니즘 문화제라고 함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63536 …", "2015-07-20 02:07:13"], ["623009816852561921", "/il_yo_/status/623009816852561921", "il_yo_", "일요", "메갤 쩐다 대체 어디까지 페미니즘 대중운동을 향해 갈 셈이냐 이쯤 되면 여성단체들이랑 연계해서 페미니스트 축제 해도 될 것 같은데", "2015-07-20 02:01:29"], ["623006737809870848", "/SialiaRecord/status/623006737809870848",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요즘 페미니스트분들은 인터넷에서만 떠들고 남 욕하는 걸 보며 여권신장의 연장이라고 생각합니까? 20세기에 여성참정권 운동하시던 분들 울겠습니다, 짹. https://twitter.com/hellodroxide/status/623001868977831936 …", "2015-07-20 01:49:15"], ["623002938886127616", "/TakechiHenpeita/status/62300293888612761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7-20 01:34:10"], ["623001456568725505", "/SaschaNaz/status/623001456568725505", "SaschaNaz", "카가미 사샤 로지라이트", "@Razulic 페미니즘 문화제에 나온 거라네요 http://blog.naver.com/ewhalovewom/220290557164 …", "2015-07-20 01:28:16"], ["622994189819727873", "/SIWFF/status/622994189819727873", "SIW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15년 씨네 페미니즘 학교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어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격한 애정 부탁드리며! 포스터 공개합니다:)\n강좌 신청 안내는 요기 http://www.siwff.or.kr/siwff2015/community/notice.php …pic.twitter.com/hrcIPi7XVf", "2015-07-20 00:59:24"], ["622980105841700864", "/_jin_jin/status/622980105841700864", "_jin_jin", "지나니니ㅣ진", "@allpausedwith 저번에 페미니스트 창당 도전기 보고싶다고 하신 게 생각나서요~~~ 요기서 하네용! pic.twitter.com/Sj2TIzT418", "2015-07-20 00:03:26"], ["622978535003570176", "/ezoerizo31202/status/62297853500357017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KakaEzo 오히려 군복무 하고 나서 페미니스트로 바뀌는게 더 논리적이라고 생각을 하는 내가 이상한가?", "2015-07-19 23:57:11"], ["622976925523247104", "/cheapiecoffee/status/622976925523247104", "cheapiecoffee", "숑", "루인님은 비트랜스 페미니스트의 트랜스젠더퀴어 혐오, LGBTQ 그룹 내 바이섹슈얼 혐오에 대해 다루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천천히 짚어나가는 글이었는데 내 입장이라면 어떨지 생각을 시작하게 만든다. 특히 트랜스젠더퀴어의 문제는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2015-07-19 23:50:48"], ["622975262095900672", "/cheapiecoffee/status/622975262095900672", "cheapiecoffee", "숑", "인지를 남성동성사회성을 중심으로 보았다. 그리고 왜 현재 남성 역차별/피해자론 주장이 잘못된 방향인지 논지당 사건 이후의 일 두 가지를 통해 본 뒤 남성들이 피해를 입는다고 느꼈다면 페미니즘과 연대해 해결하자는 방향으로 결론을 지었다.", "2015-07-19 23:44:11"], ["622974550838382592", "/cheapiecoffee/status/622974550838382592", "cheapiecoffee", "숑", "여성의 언어가 없는 것이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반복했다. 또한 이어서 페미니즘이 어떤 학문이며 정희진씨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서술했다. 시우님의 글은 익숙한 형식이어서 그런지 무척 좋았다. 연세대 논지당 사건을 통해 남성이 왜 여성 발화자에게만 공격적", "2015-07-19 23:41:21"], ["622971764612554752", "/unioceans/status/622971764612554752", "unioceans", "lim", "여자다울 것을 끝없이 주입하는 어머니,일전에도 트윗했던 맷정을 들먹거리며 폭력에 찌든 여자를 비웃거나 수긍하는 여자들.이런 여자들이 정신 차리게 가르치는 것이 페미니즘 아닐까.남자들과 똑같이 거친 말,저속한 속어를 줄기차게 쏴대는 것보다 중요한 일이다", "2015-07-19 23:30:17"], ["622970398590791680", "/aunteathur/status/622970398590791680",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퀴어이론은 무슨 학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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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집밥의 미래설계는 페미니즘 과제\nBy 김원정\n\nhttp://www.redian.org/archive/91071  http://fb.me/2dAEDWp8V ", "2015-07-21 19:52:58"], ["623639455602061312", "/jobsorri00/status/623639455602061312", "jobsorri00", "일반인", "성별과 계층에 관계없이 여혐이 존재하고 그것을 폐지하려고 여러가지 발화와 활동을 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진짜 '사회적 루저니까 여혐하지, 고지위 남성들은 여혐안함' 같은 생각으로 그 기사를 좋아했다고 판단하긴 어렵다.", "2015-07-21 19:43:27"], ["623637873917497344", "/ggoltongbot/status/623637873917497344",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7-21 19:37:10"], ["623627985808048128", "/anarkos312/status/623627985808048128", "anarkos312", "Lithium", "@mersnovel @kekikow 낙태가 모든 인간이 누려야 할 권리? ㅋㅋㅋ 명불허전 낙태충 ㅋㅋㅋ 그리고 불법 음란물 단속은 페미니스트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주장하면서 뭔 여자들이 보다 걸리니까 이중성 드러내나? ㅋ ", "2015-07-21 18:57:52"], ["623619171906031616", "/neulbin12/status/623619171906031616", "neulbin12", "세이", "페미니스트 : 늘 화나 있다.", "2015-07-21 18:22:51"], ["623585436384890881", "/4everShinsuke/status/623585436384890881",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7-21 16:08:48"], ["623584359639977984", "/ilyn07/status/623584359639977984", "ilyn07", "귀찮고 심심하고 지루하고", "페미니즘을 추구하면서 주의할 점이\n사상은 신앙이 되서는 안된다는거다\n객관적인 시선이 결핍된 광적인 추구는\n신앙이다.", "2015-07-21 16:04:31"], ["623583349706244098", "/rlatndua1/status/623583349706244098", "rlatndua1", "셤기간*두미*", "@_neuo 헉 그럼 이제 막 멘션 마구마구 보낼꼬에요 ㅠㅠㅠ8ㅁ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스틐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러네욬ㅋㅋ이미복선이나온...ㅋㅋㅋㅋ진짜 말그래더 잘성장해줬어요ㅠㅠ흑흑이쁜카구라...", "2015-07-21 16:00:30"], ["623582942619525124", "/_neuo/status/623582942619525124", "_neuo", "느오", "@rlatndua1 ㅠ.ㅠ.ㅠㅠ카구라의 바람직한 성장을 한눈에 꿰뚫어본 헨페이타는 역시 진정한.... 로리콤ㅁ..이아니라 페미니스트인거같아요*ㅠ0ㅠ)... 소라치의 복선은 그때부터였던게 아닐까 싶은.....^^)d!!!!11((젼나", "2015-07-21 15:58:53"], ["623581263002112000", "/researchyeeun/status/623581263002112000", "researchyeeun", "(구)싹", "#오빤다알아 태그는 페미니즘적 실천의 일환으로 서로 맨스플레인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것인데 내 멘션이 저 태그에 위배됨에도 불구, 알고싶지 않다는 이유를 들며 저렇게 비웃어버리면...", "2015-07-21 15:52:13"], ["623573104527298560", "/Ouvertuere_1812/status/623573104527298560", "Ouvertuere_1812", "텔", "@mmgzinhm 남자애들 : 믿는 도끼에 발등찍힘 여자애들 : 페미니스트", "2015-07-21 15:19:48"], ["623564671652528128", "/nightlighthouse/status/623564671652528128", "nightlighthouse", "밤의 등대", "뮤즈도 처음에는 대상화된 타자였지만, 타자가 항상 타자로서만 남아있던 적이 있었던가. 더군다나 뮤즈에 관한 인식은 곧 여성의 주체화 문제이기도 해서 꽤 오래전부터 뮤즈를 주체화하려는 페미니즘 이론도 제법 있다.", "2015-07-21 14:46:17"], ["623542675971551232", "/xiv0214/status/623542675971551232", "xiv0214", "XIV", "어쩐지 내가 페미니스트더라.", "2015-07-21 13:18:53"], ["623539860591255552", "/y40l3v8n/status/623539860591255552", "y40l3v8n", "서울쓰레기", "@y40l3v8n 니 봊대로 하세여 - 페미니즘 패션잡지. 물론 주제가 힘들긴 하다. 빨간 립스틱을 바르는 것만 해도 수많은 의견들이 오갈테니까. 꾸미는걸 전혀 부정하거나, 지 맘에 들면 된다, 아니다 지 맘에 들려면 남 맘에 들어야한다 등등등", "2015-07-21 13:07:42"], ["623539053632323584", "/y40l3v8n/status/623539053632323584", "y40l3v8n", "서울쓰레기", "\"지 봊대로 입자\" 를 타이틀로 페미니즘 패션잡지 어떨까?", "2015-07-21 13:04:29"], ["623538277753073664", "/monggido/status/623538277753073664", "monggido", "골드!", "ㅉㄱ을 까는게 페미니즘 진영에 무슨 도움이 되냐 소심하게 투척하고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게 여혐이라 까는거다.....", "2015-07-21 13:01:24"], ["623534823861174272", "/mInho_woo/status/623534823861174272", "mInho_woo", "민호우", "아 요즘 페미니스트가 존나 핫해져서 생각난건데 \n남혐 = 페미니스트 \n이렇게 생각하는 놈들이 존나 많긴 많더라", "2015-07-21 12:47:41"], ["623531930802192384", "/monggido/status/623531930802192384", "monggido", "골드!", "똑똑하다고 생각했던 몇 남자사람들이 페미니즘 이슈에서 헛발질을 하더니... 역정을 내면서 사라졌다... 남자로 살아온 사람들은 정말 모르는구나 싶은", "2015-07-21 12:36:11"], ["623526347151806464", "/Huziman/status/623526347151806464",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같은 여자 걱정조차 남 걱정이면 남성페미니스트는 아예 존재할 확률도 없겠네... 이따위 인간이 '페미니즘에 연대' 운운하고 다녔다니.", "2015-07-21 12:14:00"], ["623525747223756800", "/ksg26869/status/623525747223756800", "ksg26869", "NOW", "@wlfkff83 우리 페미니스트가 이리도 수준이 낮은가? 고작 일베충과 이짓들 하게? 격이 있는 것이다. 진중권 같은 것들도 흉내내는 페미니즘..문제 없나?\n왜 항상 논리니 이성이니를 따지는가, ?\n소모적인 논쟁을 왜 하는가? 씨바랄.", "2015-07-21 12:11:37"], ["623523553338458113", "/ksg26869/status/623523553338458113", "ksg26869", "NOW", "@wlfkff83 이런 식으로 노는구나..페미니즘의 전사들이 겪는 어려움은 이런 애망생이들과의 겉도는 싸움이지.", "2015-07-21 12:02:54"], ["623520808481062912", "/naengsumachal/status/623520808481062912", "naengsumachal", "냉수..,", "저쯤되면 진중권은 페미니스트들이 진보저씨들 사이에 심어놓은 엑스맨...이 아닐까싶은... 팀킬이랄것도 없지만 할튼 좃망해버린..,...(한숨)", "2015-07-21 11:51:59"], ["623520205315018752", "/mr_machosquare/status/623520205315018752", "mr_machosquare", "돌아온 정사각형님", "@outsidinga 그사람 어그로에요ㅠㅠㅠㅠ페미니즘은 보지달린 사람만 하는거 아니에요!!!!!! 그 사람 밓ㅓ시기 슬레이어인가 페미니스트 아냐", "2015-07-21 11:49:36"], ["623519371017613312", "/creamy_drops/status/623519371017613312", "creamy_drops", "김실장", "일단 침착해지기 위해서 심호흡을 하고... 돈을 썼다. 알라딘 페미니스트 키홀더 다시 제작 안한다는 말에 서둘서둘.", "2015-07-21 11:46:17"], ["623518427412443136", "/naengsumachal/status/623518427412443136", "naengsumachal", "냉수..,", "공부 좀 하고 글 좀 썼다는 남자들도 페미니즘 이슈에서만큼은 개망나니와 진배없다는 것을 보여주는.....그렇게 그는 또 하나의 그림같은 사례가 되었따...", "2015-07-21 11:42:32"], ["623515899522187264", "/issuegot/status/623515899522187264", "issuegot", "이슈갓", "한국식 페미니즘 요약 http://issuegot.co.kr/18673 ", "2015-07-21 11:32:29"], ["623514578899439616", "/INSAENGJOTBOB/status/623514578899439616", "INSAENGJOTBOB", "죽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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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으로부터 자발적으로 고립되는 갓희재류 자기방어술은 은근히 노정태류 신비화 페미니즘과 합이 맞을지도... http://ask.fm/a/ca5pcj2d ", "2015-07-21 08:08:28"], ["623461083588620288", "/jschoi01/status/623461083588620288", "jschoi01", "명랑생활", "진사마가 '페미니즘 그거 못생긴 애들이나 하는 거잖아' 수준의 발언이나 할 거라고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2015-07-21 07:54:40"], ["623453462185930752", "/leighahleam/status/623453462185930752", "leighahleam", "달토", "뮤즈가 강하고 멋진 여성이어서 성차별이 아니라는 논리는 여성에게 친절하니 페미니스트라는 논리와 비슷한 듯...", "2015-07-21 07:24:23"], ["623451182615302144", "/Reservoir_fox_/status/623451182615302144",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님 페미니즘에 무지한 거 다들 아니까 제발 손 키보드에서 내려 놔...", "2015-07-21 07:15:19"], ["623449411947855873", "/4everShinsuke/status/623449411947855873",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7-21 07:08:17"], ["623449130820505600", "/TakechiHenpeita/status/62344913082050560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7-21 07:07:10"], ["623441040016420864", "/sotospeak_/status/623441040016420864", "sotospeak_", "땅콩신사", "\"공포영화와 페미니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조합입니다. 여성을 성적으로 대상화하고, 고문하고, 강간하고, 잔인하게 살해하는 ‘공포영화’와 페미니즘의 만남이라니요.\" 첫 문단이 지나치게 방어적이신.", "2015-07-21 06:35:01"], ["623439139266932736", "/sotospeak_/status/623439139266932736", "sotospeak_", "땅콩신사", "2015 씨네 페미니즘 학교 집중강좌 \"여성 캐릭터 열전: 신화에서 비디오 게임까지\" http://www.siwff.or.kr/siwff2015/community/notice_view.php?no=3307&schWord=&schField=&size=20 …", "2015-07-21 06:27:28"], ["623438605931786240", "/Altema_ry/status/623438605931786240",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왠지 비타와 피습이 손아귀에 들어온 뒤로 팔로워의 분위기가 싹 바뀐 것 같은데 여러분 저 페미니스트입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꼴페미가 바로 저니까 빨리 언팔해라", "2015-07-21 06:25:21"], ["623434091220697089", "/ggoltongbot/status/623434091220697089",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7-21 06:07:24"], ["623431138028093440", "/NavyLock/status/623431138028093440", "NavyLock", "오와콘 제조기", "@PopcornGak\n페미니즘 관련은 조금 무거운 내용이잖아요.\n안그래도 요즘 페미니스트 분들이 다 그런건 아닌데 죄없는 남성분들까지 마녀사냥해서 여혐으로 몰아가는 중이라..\n그래서 제목과 내용이 조금 낚시성인건 조금 고려를 해주시면서 올려주십사..", "2015-07-21 05:55:40"], ["623426569785098240", "/rekearo/status/623426569785098240", "rekearo", "라이야", "우리가 아닌 \"남\"으로 보내지는 사람의 인권이 관련된 중요한 문제를 페미니즘의 결, 하위 항목이나 \"대의\"를 위해서랍시고 일단 묻어 놓고 볼 일로 생각하는 거 진짜 너무 추잡스러웠다.. 페미니즘 이야기가 휩쓸고 간 몇 개월 간 온갖 병크를 다 본 느낌", "2015-07-21 05:37:31"], ["623425931047235584", "/syjkorea/status/623425931047235584", "syjkorea", "YJ Sohn", "'건전한 페미니스트들은 권리 뿐 아니라 의무도 말하고..' 야! 누가 건전하고 불건전하고를 판단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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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잖아.\n2. 나도 그러는데 내가 이상하단거야?\n댓글이 이런 패턴을 이룬다... 요즘 좀 나아졌나 했는데 고통", "2015-07-21 05:12:55"], ["623419574524841985", "/letrec/status/623419574524841985", "letrec", "윤몰깨센세", "페미니스트 뱃지 망가졌어...", "2015-07-21 05:09:43"], ["623416073568686080", "/Nein_Danke_/status/623416073568686080", "Nein_Danke_", "Nein_Danke", "섯째, '분바르는것들 뽑지마라'는 명언?을 남긴 박용성처럼, 여혐은 단지 루저의 전유물이 아님. 여혐=루저 등식은 사회적 편견이 하층민들의 전유물이라는 현상만 볼뿐 사회 구조적으로 재생산되는 메커니즘에는 침묵. 페미니스트라면 이런 등식을 거부해야한다.", "2015-07-21 04:55:49"], ["623415678318424064", "/wnewskr/status/623415678318424064", "wnewskr", "여성신문", "페미니즘, 공포영화를 만나다 ② 황미요조 영화평론가의 추천작 <‘여귀’가 아닌 고유명사로 남기 위하여> http://bit.ly/1SyZhyg pic.twitter.com/hV0U3prhYG", "2015-07-21 04:54:14"], ["623415299727998976", "/wnewskr/status/623415299727998976", "wnewskr", "여성신문", "페미니즘, 공포영화를 만나다 ② 손희정 여/성이론 편집위원의 추천작 <매혹적인 ‘여성괴물’ 캐릭터 열전> http://bit.ly/1Mm4LO3 pic.twitter.com/DWjwXdIwn3", "2015-07-21 04:52:44"], ["623414935993749504", "/wnewskr/status/623414935993749504", "wnewskr", "여성신문", "페미니즘, 공포영화를 만나다 ① 영화 평론가·작가 '듀나'의 추천작 <리플리, 클라리스부터 여고괴담까지> http://bit.ly/1RLZeEj pic.twitter.com/AiY4hGGtF5", "2015-07-21 04:51:17"], ["623410103551590400", "/noneworld42/status/623410103551590400", "noneworld42", "Typomaker", "하여간 '페미니스트'라고 쓰고 '여성우월주의자'로 읽어야 하는 사람들 존나 많다.", "2015-07-21 04:32:05"], ["623405460150837248", "/warnerous/status/623405460150837248", "warnerous", "워너씨", "호러가 카운터컬처의 총아로 대두되던 시절이 있었고 페미니즘 역시 여기에서 한 축을 담당해 왔습니다. 다양한 이론 중의 일부로 등장하긴 하지만, 폴 웰스의 <호러 영화>에 페미니즘-호러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nhttp://m.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442604 …", "2015-07-21 04:13:38"], ["623403867934306304", "/usualsweet/status/623403867934306304", "usualsweet", "최종 병기 그녀", "@33kittenlike : 씽크빅 선생님 혹은 여자 친구 녹음\n@onofoff : 달이 떴을 때에만 나오는 자기연민과 성찰 회상 남자 친구\n@withforstar : 은연중 퍼져 있는 남여의 차별이나 올바른 페미니스트로서의 길을 찾거나 남자 친구", "2015-07-21 04:07:19"], ["623398760488382464", "/wnewskr/status/623398760488382464", "wnewskr", "여성신문", "공포영화와 페미니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조합인데요. 영화전문가에게 ‘페미니즘 시각으로 볼만한 공포영화’를 추천받았습니다. 영화들과 함께 스릴넘치는 여름 보내세요! http://goo.gl/PiwtC3 pic.twitter.com/baUvTMnRH2", "2015-07-21 03:47:01"], ["623395335184912386", "/witchlella/status/623395335184912386", "witchlella", "김싫어", "알라딘 페미니스트 키링을 사고 받은 두 권의 책.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pic.twitter.com/rC59cLoLA3", "2015-07-21 03:33:24"], ["623393313874296832", "/ROANARC/status/62339331387429683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돈과 권력이 없으면 루저가 되는 남자'를 양산하고 싶지 않고 또 본인이 그 희생자(?)가 되고 싶지 않으면 같이 열심히 페미니즘을 외쳐서 여자들이 스스로도 얼마든지 돈과 권력을 가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면 된다.", "2015-07-21 03:25:22"], ["623382649738924032", "/mersnovel/status/623382649738924032", "mersnovel", "메갤문학", "@zxcv1000 @seemswicked 진보성향 신문사가 성평등에 앞장서는 메갤응원하는 건 당연한거고. 이미 관련기사 많이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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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루인_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8/7(금) 북소사이어티 http://blog.aladin.co.kr/culture/7661745  두번째: 윤보라_페미니즘 어떻게 이야기할까 8/13(목) 책방이음 http://blog.aladin.co.kr/culture/7661746 ", "2015-07-20 23:11:09"], ["623328715322187776", "/bloom_entity/status/623328715322187776", "bloom_entity", "BSTO", "네버...힛...위민...\n\n상남자만화 조롱이었다고 해도 말이지 그걸 페미니즘 운동이랍시고 내놓은 바보가... 누구였더라\n\n아무리 봐도 기사도 수준인데", "2015-07-20 23:08:41"], ["623318065741066240", "/nannariiii/status/623318065741066240", "nannariiii", "미유 TK", "페미니즘 공부하고싶은데 책영업트윗이 생각보다 별로없어서 시무룩", "2015-07-20 22:26:22"], ["623317900854628352", "/nannariiii/status/623317900854628352", "nannariiii", "미유 TK", "페미니즘 책 추천 해쉬태그는 없나..우선 우에노 치즈코의 책이 좋다하니 체크.", "2015-07-20 22:25:42"], ["623316686322536448", "/hihihi1987/status/623316686322536448", "hihihi1987", "김민수 // M.T.I", "마일리지....마일리지.... 1500점이 없어서 페미니스트 키홀더를 살수가 없어....^ㅡㅠ\n\n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150709_changbi# …", "2015-07-20 22:20:53"], ["623315186410090496", "/JeongtaeRoh/status/623315186410090496", "JeongtaeRoh", "JeongtaeRoh", "\"[한국의 독자들에게]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우에노 치즈코의 신간 <여자들의 사상>에 실린 한국어판 서문의 제목이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고 합니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641713 …", "2015-07-20 22:14:55"], ["623314611542994944", "/usagi_cocoasuki/status/623314611542994944", "usagi_cocoasuki", "CoCoa^Usagi", "소설 주제가 남자건 여자건 한쪽 성이 기득권잡을 경우 그 폭력성은 변하지 않는다인데 무식한 애들이 그걸 단순 페미니즘 소설로 알거든", "2015-07-20 22:12:38"], ["623310965820424192", "/godtarbucks/status/623310965820424192", "godtarbucks", "요조숙녀형 트페....갓타벅스", "무슨 고대 로마야? 페미니스트 땅굴파고 들어가서 책 읽고 토론하는 소리하고 있네.", "2015-07-20 21:58:09"], ["623303577155440640", "/yongyongpal/status/623303577155440640", "yongyongpal", "자기님", "페미니즘중에서도 장동민을 옹호하는 사람도 있군앙", "2015-07-20 21:28:47"], ["623294459300556800", "/nobodyggr/status/623294459300556800", "nobodyggr", "Nobody", "기어이 나에게 저지른 패악질과 그에 대한 사과같지 않은 사과는 모두 삭제되었다는 후문이다. 아 페미니스트, 정말 아름다운 이들이여!", "2015-07-20 20:52:34"], ["623294154894802944", "/nobodyggr/status/623294154894802944", "nobodyggr", "Nobody", "그래야 메갈리안을 반대하는놈들은 전부다 여혐이야 라며 정신승리하고 싶었겠지만 세상 그리 만만한가?ㅋㅋ 그래서 나를 그런 병신취급한것에 대해 사과요청하니 누가 페미니스트 아니랄까봐 사과같지도않은 사과 시전. 저기요 페페페가 왜망했는지 까먹었어요?", "2015-07-20 20:51:21"], ["623291381704863745", "/ifyousaygo/status/623291381704863745", "ifyousaygo", "so,young", "역시 우에다 지즈코의 <여자들의 사상>도 나오는구나. 그의 '여혐' 책은 일찍이 은행나무에서 나왔고, 6월 <사랑은 사치일까?>부터 7월 여성혐오 책, 한 달에 한 권 페미니즘 책을 내고 있는 현실문화에서. 표지가 클림트의 메다 프리마베시인 것도 특이", "2015-07-20 20:40:20"], ["624001469222486016", "/anarkos312/status/624001469222486016", "anarkos312", "Lithium", "@rememberme1028 @rambler_L 씹치 어쩌고 하는 여자와 페미니스트들은 면상이 오크 쌍판이라서 현실에서 만날 남자가 없어서 그리 된거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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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잉여", "페미니스트 남자 너무 머싯지 않냐 성평등을 위해 남성우월주의사회에서 자기가 가진 기득권을 포기할 수 있는 남자. 그 행동에서 보람이나 자부심보다는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할 줄 아는 남자", "2015-07-22 02:56:34"], ["623747505084174336", "/kwau38/status/623747505084174336", "kwau38", "한국여성단체연합 (여성연합)", "3-1.\n마지막 카드뉴스입니다(흑흑)\n\"페미니스트가 친절한 남자라고?\"\n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를 확인 해보세요!!\n\n#국립국어원\n#차이를차별로바꿔라\n#친절한남자를삭제하라pic.twitter.com/X8ItdKswiX", "2015-07-22 02:52:48"], ["623745799269171201", "/ad_hoc_hypothes/status/623745799269171201", "ad_hoc_hypothes", "ad hoc", "그런데 놀랐던 건 나도 예전에 비슷한 방식으로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확실히 올해 들어서 읽었던 페미니즘에 관한 이야기들이 내 생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느꼈다. 이렇게 우매한 저는 조금씩 배우고 있나 봅니다...", "2015-07-22 02:46:01"], ["623745070638895104", "/miichnapple/status/623745070638895104", "miichnapple", "모ㄹi", "@daycase11 아 방금 트윗 원글 봤어여ㅋㅋㅋㅋㅋ사랑받는 백인소녀가 찔리는건 당연하겠지만 얘 좀 시스터후드 앞세우면서 도리어 여자한테 더 큰 의리 잣대 들이대는거 그만했으면ㅋㅋㅋㅋㅋㅋ뭐 얼마전에 페미니스트 뜻 알았다는 애한테 뭘 바라냐 싶긴 해도", "2015-07-22 02:43:08"], ["623743240399818757", "/sjc7280/status/623743240399818757", "sjc7280", "섹스파트너", "@yise390 한동안 잠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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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란 단어를 처음 인식한 게 아마 원피스 TCG 카드였던 것 같다. 상디였는데 아마 극장판 사양 중 하나라 복장 좀 달랐던 걸로 기억...그 카드의 별명? 그런 곳에 페미니스트라 써있었는데 왠지 멋있어 보여서 인상에 남았다. 상디도 멋졌고", "2015-07-22 00:14:00"], ["623706681843671040", "/jwabonmucha/status/623706681843671040", "jwabonmucha", "머글형 배박이", "나경원 개쩌네\n페미니스트들이 극혐하는 여성 정치인.JPG http://www.ilbe.com/6240646820 ", "2015-07-22 00:10:35"], ["623705606105378816", "/kjh0253/status/623705606105378816",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페미니스트들이란..? 이런사람들을 지칭합니다 pic.twitter.com/NIzNRGVS4c", "2015-07-22 00:06:19"], ["623705380271472644", "/JAERHUAM/status/623705380271472644", "JAERHUAM", "그냥 사람", "오늘 올라오는 몇몇 글들을 읽으면서 생각했는데 내 생각엔, 이제 한국은 정자만 남기고 남자들을 다죽이는게 나아보인다. 페미니스트 남자라던가, 잘생겼다던가, 그런거 이젠 고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2015-07-22 00:05:25"], ["623704294051557377", "/kjh0253/status/623704294051557377",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extreme_yeon 근데 페미니스트 치고는 닉네임이 너무 천박하군요", "2015-07-22 00:01:06"], ["623702032537366528", "/witchlella/status/623702032537366528", "witchlella", "김싫어", "애들이 왜케 이해력이 딸려..하긴 이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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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인 네이트 판에 유독 출현 빈도가 높다. #병신 #용어 #인물", "2015-07-23 15:08:06"], ["624286737792135168", "/_Dcode_/status/624286737792135168", "_Dcode_", "DCode aka Decaffeine", "사실상 그래서 페미니즘의 달성은 어렵고도 어려운 일인거다. 남성은 일단 직접적인 성차별 피해자이기 어렵다. 즉 순도가 낮아 피상적인 접근이 한계다. 여성은 피해자이기에 보복심리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성차별 문제의 해결이 어려운 이유.", "2015-07-23 14:35:31"], ["624285499583295488", "/_Dcode_/status/624285499583295488", "_Dcode_", "DCode aka Decaffeine", "예를 들어 페미니즘을 대하는 나의 자세가 가장 단적인 부분이다. 페미니즘이 바르지 않은 수단을 택한다면 그순간 패미니즘을 욕한다. 불편해도 이게 옳은 방향이 아닌가. 택하는 수단이 쫓는 가치를 훼손해서야 되겠는가. @_Dcode_", "2015-07-23 14:30:36"], ["624272889085362177", "/JAERHUAM/status/624272889085362177", "JAERHUAM", "그냥 사람", "페미니즘과 정반대되는 주장을하면서, 호모포비아인 사람의 사상이 진보라고하는 것은 그야말로 언어도단입니다. 또한 내 주변의 진보를 표방하는 사람들도 생활에서 성을 사고팔지 않습니다. https://twitter.com/dhmg1/status/624272225038958592 …", "2015-07-23 13:40:29"], ["624269752609964032", "/cloud7tony/status/624269752609964032",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2015년에서 비교해서 보자면 매드맥스4 정도... 증멜 비슷함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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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걸 보세요. http://m.dbpia.co.kr/Journal/ArticleDetail/3471921 … http://ask.fm/a/ca55gpmq ", "2015-07-23 03:53:07"], ["624125000874733568", "/I_Hate_Hating/status/624125000874733568", "I_Hate_Hating", "벼루뱀", "난 시발 페미니스트가 아녜요 그 성향의견에 찬성할 뿐이지.\n왜냐면 페미니즘같은거에 대해 공부를 안했거든. 내가 무슨 대단한 인권 운동을 펼치는것도 아니고 그냥 내 기준에서 잘못된거 말하겠다는데 죽자살자 달려드네.", "2015-07-23 03:52:50"], ["624123453939908608", "/Ather__K/status/624123453939908608", "Ather__K", "김아더", "@secret_de_vous 페미니스트들이 탐라에 떠돌기 시작했습니다.", "2015-07-23 03:46:41"], ["624123213715390464", "/Ather__K/status/624123213715390464", "Ather__K", "김아더", "좆작은 새끼라고 욕하고 다님서 젖작은 새끼라고 욕하면 차별주의자가 되는 페미니즘 ㅎㅎ", "2015-07-23 03:45:44"], ["624120840104226819", "/Iraka_Kei/status/624120840104226819", "Iraka_Kei", "맹경(甍傾) A.K.A スティンガ", "사실상 저런 사람때문에 여성인권운동, 페미니즘이 국내에서 인식이 더 나빠지는 것", "2015-07-23 03:36:18"], ["624115614706085888", "/SialiaRecord/status/624115614706085888",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용어] 여시톨로지\n\n여성시대에 유행 중인 종교. 여권신장이라는 표면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남성 혐오를 양성평등과 페미니즘의 진화라 주장하며 교단 내에 경직적인 계급제를 갖춘 사이비 종교이다. pic.twitter.com/TiLEL8sBQI", "2015-07-23 03:15:32"], ["624113973336510465", "/Lebab_99/status/624113973336510465", "Lebab_99", "바벨", "정치적 성향. 보도 평향은 차치 하더라도 인권 이슈 페미니즘 이슈에 한해서는 조선일보만이 빤스를 내리지 않았다.", "2015-07-23 03:09:01"], ["624113100011229184", "/study_forum/status/624113100011229184", "study_forum", "#CafeD", "페미니즘에 열성인 분들이 '적'들과 더불어 토론 교재로 쓰면 좋을 듯. \n납량특집을 연상하기 쉽게  \"아직도 사람으로 보이니?\" 카믄서... \n결국 합당하거나 허용가능한 시선과 이미지를 모색하자는... http://fb.me/7Y8EzqKcs ", "2015-07-23 03:05:33"], ["624112873367715840", "/k99dols/status/624112873367715840",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저런 것들이 한국의 페미니스트인 것이다.", "2015-07-23 03:04:39"], ["624111022102556672", "/Plumskritt/status/624111022102556672", "Plumskritt", "망한 피탕", "동성애와 페미니즘은 마르크스주의가 사회적 약자라 자처하는 사람들을 선동시켜 앞세울 방패막으로 사용한다.. 는 논리도 있었죠. 이제는 별로 웃기지도 않다는.. pic.twitter.com/SJBrHUK3ZA", "2015-07-23 02:57:17"], ["624102959379410944", "/thfgml16/status/624102959379410944", "thfgml16", "소리", "요즘 여혐과 페미니스트와 성소수자의 이야기들이 자주 들려온다. 그리고 그들을 비난/혐오하는 사람들의 사례 캡처들을 보면 모두 같은 부류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말투도, 논리도, 생각도...", "2015-07-23 02:25:15"], ["624101741148024833", "/xovoxdog/status/624101741148024833", "xovoxdog", "DOGGyRADIO", "@ri_Neb 페미니스트(웃음)", "2015-07-23 02:20:24"], ["624099009829847040", "/Prchan_mania/status/624099009829847040", "Prchan_mania", "선이선@ぺろっと/우보기타정령", "페미니스트 Klass..", "2015-07-23 02:09:33"], ["624090880488509440", "/LostNemesis_KR/status/624090880488509440", "LostNemesis_KR", "로네 / 37세 백수", "여성이 저런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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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들이 만든 흐름을 왜 자칭 페미니스트들 스스로 그렇게 사상하고 선택적 기억만을 만들어내는지 모르겠어요.", "2015-07-22 23:15:41"], ["624054000896184324", "/historia9110/status/624054000896184324", "historia9110", "햄벨스", "@dkfmak23 언어는 사회(와 문화)의 반영이라 생각하기에, 미술사를 잘 모르기는 하지만 기존 미술계열에 있던 남성작가 중심적인 부분이 분명 반영된 것은 있겠지요. 그에 대한 반발로 60~70년대 페미니즘 계열에서 프리다 칼로 등을 재조명한거고요.", "2015-07-22 23:10:42"], ["624050630005428224", "/ggulmirkmodo/status/624050630005428224", "ggulmirkmodo", "¿Onymous Who?", "프로그래밍 언어 건설 분야의 페미니스트들이 일치 단결하여 Ada를 최신 유행 트렌드의 피쳐를 모두 갖춘 멀티 패러다임의 현대적 언어로 재탄생시키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Ada가 TIOBE 인덱스 1위에 등극하는 날이 페미니즘 승리의 날.", "2015-07-22 22:57:19"], ["624044054028771328", "/il_yo_/status/624044054028771328", "il_yo_", "일요", "어떠한 판결문이 진짜 미친 판결이었다면 민변 등의 법조인 단체나 여성단체에서 판결문 나오자마자 성명서 쓰고 비판에 앞서고 있을 것이다. 각 신문의 법조기자들 또한 대서특필했을 것이다. 거기도 페미니스트 있는 동네니까.", "2015-07-22 22:31:11"], ["624043765838184448", "/pbc129/status/624043765838184448", "pbc129", "ㅁ", "기본적인 외부시선 신경쓰는 검열의식이나..페미니즘 이슈로 화두가 되는 여자들에게 씌워진 사회적 코르셋얘기나 hujo의 자기검열등 요즘 무간검열을 보다보니 검열탈트붕괴가 오고있음ㅋㅋㅋ", "2015-07-22 22:30:02"], ["624042079795056640", "/talgokgi2015/status/624042079795056640", "talgokgi2015", "탈곡기", "페미니즘 공부하신다고요? 개그콘서트 보니까 진짜로 손만 잡고 자면 짐승만도 못한 놈이라고 욕하던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౪◟ิ‵༼ #탈곡기", "2015-07-22 22:23:20"], ["624039501908684801", "/il_yo_/status/624039501908684801", "il_yo_", "일요", "@hsy0her @KaHee_EE 3) 이 사건이 진짜 미친 판결이었다면 민변 등의 법조인 단체나 여성단체에서 지금쯤 성명서 쓰고 비판에 앞서고 있을 것입니다. 각 신문의 법조기자들 또한 대서특필했을 것이고요. 거기도 페미니스트 꽤 있습니다 ㅠㅠ", "2015-07-22 22:13:06"], ["624035397606072320", "/niemandsrose_/status/624035397606072320", "niemandsrose_", "양갱", "페미니스트로서 이런 단어를 써도 될 지 모르겠지만 딱 한 번만 쓰겠습니다 순전히 오스카 와일드의 입장에서 쓴 글+역자의 소개 정도만 본 지라 일부 왜곡이 있을 수 있겠으나 더글라스... 꽃뱀...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7-22 21:56:47"], ["624031153234710529", "/ahastudio/status/624031153234710529", "ahastudio", "Ashal aka JOKER", "남성연대 같은 게 나왔을 때 마초란 비난에 대해 부당하다고 여긴 까닭은, 걔들은 마초가 아니라 그냥 루저이기 때문. 루저기 때문에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이 이미 10년도 더 전에 한 주장을 자기 입맛에 맞는 것만 쇽쇽 빼와서 자위를 하는 것.", "2015-07-22 21:39:55"], ["624028871252410368", "/Unninetwork/status/624028871252410368", "Unninetwork", "Unninetwork", "캠프 참가 신청 시작합니다!\n\n여성 성소수자를 위한 \n2015 언니네트워크 페미니즘 캠프\n\"풍문으로 더럽소(The Love Show)\"\n\n날짜 : 2015.8.21(금)-8.23(일) 2박3일\n장소... http://fb.me/4pHrY2e5c ", "2015-07-22 21:30:51"], ["624022975885410305", "/ggoltongbot/status/624022975885410305",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7-22 21:07:25"], ["624021799274086400", "/anypo/status/624021799274086400", "anypo", "anypo 에니포 エニポ 曀柅蒲", "페미니즘의 잣대.jpg http://rhksdudwjd12.blog.me/220427536129 ", "2015-07-22 21:02:45"], ["624717487880323072", "/TakechiHenpeita/status/62471748788032307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7-24 19:07:10"], ["624679634316038145", "/rememberme1028/status/624679634316038145", "rememberme1028", "アンパンマン", "@jobsorri00 ? 저들이 말하는 \"가짜 페미니스트의 논리\" 와 뭐가 다르죠? 리튬씨가 싫어하겠어요..", "2015-07-24 16:36:45"], ["624661043101302784", "/CD_Rom03/status/624661043101302784", "CD_Rom03", "배지밀님/Jihu", "@bananabreak1012 물론 그만큼 그런 시선을 가진 컨텐츠가 세상에 너무나도 많다는 건 확실히 슬프고... 최근에 매드맥스가 페미니즘으로 계속 언급된것과도 통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ㅇ0ㅇ", "2015-07-24 15:22:52"], ["624648561326555137", "/operationoxygen/status/624648561326555137", "operationoxygen", "GG", "이번 라파예트 총격사건의 범인이 과거 토크쇼 게스트로 출연하여, 세금에 대해 비난을 했었던고, 특히 안티-페미니스트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여성 권익의 신장에 대해서 강한 어조로 반대의사를 여러 차례 발언했었던 과거 온라인에서 다시 퍼지고 있습니다.", "2015-07-24 14:33:17"], ["624633419469697024", "/RepliLuxe/status/624633419469697024", "RepliLuxe", "요리사안", "인터뷰가 몇 번 기사로 나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달렸던 몇몇 같잖은 악플에 대해서도 친구들과 딱 저런 말을 했었다. 지들이 페미니즘의 필요성을 예증해준다고, 내 인터뷰의 정당성을 더해준다고.", "2015-07-24 13:33:06"], ["624631413266972672", "/monster3x/status/624631413266972672", "monster3x", "スカジャン100덮은책", "근데 재밌는건 코니는 결혼이나 웨딩 케이크에 너무 불평을 많이했는데(되게 페미니즘 적으로 말함) 근데 스티븐은 그런 달달하고 소모적인 사랑의 묘사에 너무 감동받아 팬아트까지 그림 ㅋㅋㅋㅋㅋㅋ", "2015-07-24 13:25:08"], ["624629446952136704", "/Maengyak/status/624629446952136704", "Maengyak", "맹약（盟約）ロリ", "진정한 페미니스트는 받아들여야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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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원자들 페미니즘 900점 이상은 기본 스펙인데.\n-> 예 저는..", "2015-07-24 01:11:17"], ["624446420582404096", "/Surlight88hk/status/624446420582404096", "Surlight88hk", "렌덮밥/여름빛새", "@PenettYo 전 오히려 그게 너무 민감한 반응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페미니스트들이 뭐 준군사조직 만들어서 오덕 카페에 돌던지는 것도 아니고, 그저 타 업계에서도 주장하던 맥락으로 의견을 낸 것 뿐인데 그걸 그렇게 싸잡을 거 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2015-07-24 01:10:02"], ["624444215360000000", "/qlsh27/status/624444215360000000", "qlsh27", "R비노", "@mangtae__Kimm 응 칸에 다 안들어가서  팍 줄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막 로리콘이아닌페미니스트 도 있었다고ㅋㅋㅋㅋㄱㅋㅋㄱ/거기서 은덕인걸 알았다", "2015-07-24 01:01:17"], ["624443917820276737", "/rocketskates_/status/624443917820276737", "rocketskates_", "이비", "젠더무법자랑 빨래하는 페미니즘 사이에서 고민중..", "2015-07-24 01:00:06"], ["624443364000174081", "/Surlight88hk/status/624443364000174081", "Surlight88hk", "렌덮밥/여름빛새", "여캐 능욕 동인지는 잘만 보고 낄낄거리면서... 페미니스트가 일러스트를 뚱뚱하게 바꿔놓은것은 원작자에 대한 모독으로 느껴지는 것이...솔직헌... 늑대의 심정입니다...^^", "2015-07-24 00:57:54"], ["624438609655955456", "/rit_tou/status/624438609655955456", "rit_tou", "산슛슛", "@koryobosu @gojojbosu @lilithnuna @kimchi_119 이것도 웃긴다 남자한테 안 팔려서 페미니즘 지지하는줄 아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씹치들 좆도필요없는뎈ㅋㅋㅋ", "2015-07-24 00:39:00"], ["624437122276003840", "/rit_tou/status/624437122276003840", "rit_tou", "산슛슛", "@koryobosu @lilithnuna @gojojbosu @kimchi_119 9ㅅ9글쎄 님이 좀 괜찮은 남자가 되고나면 세상이 달라보이실거에요 근거도 부족한 자료 들이대면서 인터넷에서 페미니즘 공격하는것보다는 생산적인 일을 하고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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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백인 중심의 페미니즘)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701452.html …", "2015-07-26 12:48:40"], ["625342734090416128", "/rudophen/status/625342734090416128", "rudophen", "루도펜한", "가끔 나도 거기에 노답글들이 올라온다고 생각하기도 하니까.... 뭐 일단....\n\n근데 그러면서 내가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고 다니면서 과연... 내가 성평등을 주장하는 올바른 사람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나 싶다.", "2015-07-26 12:31:40"], ["625338339051188228", "/asherPdc/status/625338339051188228", "asherPdc", "고급시계하고싶다아셀*P", "얼마전에 저쪽바닥에서 터진 구남친의 폭행 행적썰이 생각나는데 그때 당시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거들먹 거려서 일파만파로 퍼졌었지", "2015-07-26 12:14:12"], ["625337512236441600", "/kenobizzing/status/625337512236441600", "kenobizzing", "랕", "에오윈 넘 좋아 에오윈ㅠㅠㅠㅠㅠㅜㅠㅜㅜ 링크한 글에서도 하는 얘기지만 1954년에 나온 책 속의 에오윈이 21세기 영화 버전에서보다 페미니스트의 관점에서 더 만족스러운 캐릭터여ㅋㅋㅋㅋㅋㅋㅋ", "2015-07-26 12:10:55"], ["625334244697620481", "/kancho29221/status/625334244697620481", "kancho29221", "낙랑", "정말 뜬금없고 전혀 합리적이지도 논리적이지도 않은 불쾌감에 스스로 당황한 적이 있으신가요? — 그런 경우는 많죠. 특히 페미니즘 관련해서 \"남자들은 ~~이러더라\" 이런 트윗이 눈에 보이면 왠지 내가 공... http://ask.fm/a/cd7io8mf ", "20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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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g9_/status/625325619077758978", "ping9_", "[=]핑군인@6월휴가가고싶다", "이분 페미니스트전사임ㅋ\n대표로리콘들한테 로리콘소리듣는 핵로리콘이니 가까이하지말자\n트친소입니다\n트위터 \n친구를 \n소개하지만 해롭습니다 https://twitter.com/kjh0253/status/625323275208384512 …", "2015-07-26 11:23:40"], ["625317618941956096", "/nuck430/status/625317618941956096", "nuck430", "미도리야맘 나다[NADA]", "@__please_x 얜 별거 업어요..착하고 성실한 박애주의자 페미니스트지요", "2015-07-26 10:51:52"], ["625315339144818688", "/Cyniky/status/625315339144818688", "Cyniky", "시니키", "정희진의 '페미니즘의 도전'(펴낸곳 교양인) 개정증보판을 읽고 있는데, 굉장히 재미있다. 알고 보니 정치학(평화학) 연구자이기도 하더라.\n가장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강연 중에 한 말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한 장애인에게 사과했던 것.", "2015-07-26 10:42:49"], ["625310648122019844", "/leighahleam/status/625310648122019844", "leighahleam", "달토", "@leighahleam 그 중에 일다 필자도 있었고, 이프 필자도 있었다.... 나를 각성시켰던 페미니스트들의 페미니즘은 결혼과는 반대말이라도 되었던 걸까.", "2015-07-26 10:24:10"], ["625308494527201280", "/SialiaRecord/status/625308494527201280",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용어] 귀축영미\n\n여성시대에서 무한도전 갤러리와 오늘의유머를 묶어 이르는 선전명사. 여성시대는 무갤과 오유가 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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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맥 페미니즘 논란도 아직 발전 못한 사고방식 때문에 생긴거고 흠 무튼 극혐보단 으구... 화상들...이런 느낌임", "2015-07-26 09:21:47"], ["625294895897403393", "/kimdukhoo/status/625294895897403393", "kimdukhoo", "김덕후.", "@rnjsgml16 막말로 너네 여자랑 사귀고싶어 안달났잖아 그러면 여자한테 잘하준다 이게 기본이여야 하는거 아냐? 아니 그리고 페미니즘은 그 이전에 너네가 사귀고 싶어하는 대상이 사람이라고 말하는거라고;;; 후....", "2015-07-26 09:21:35"], ["625293429086355456", "/kimdukhoo/status/625293429086355456", "kimdukhoo", "김덕후.", "나는 페미니즘이 이렇게 다양하고 적이 많을줄 몰랐다.애초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였다는걸 부끄럽지만 고백하고,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나를 여자한테 잘보이고싶어서 지랄하는거라던 근처의 머저리들이 불쌍하고 딱하다.\n너넨 그게 잘보이는게 맞단건 아는거잖어", "2015-07-26 09:15:45"], ["625279933779017728", "/leighahleam/status/625279933779017728", "leighahleam", "달토", "오래된 얘기인데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 어릴 때 어머니가 그를 가두고 키웠다는 얘기가 있다. 예술가로 키우기 위해서. 어둠 속의 댄서 정말 오래된 영화인데 이 영화에 대해서 페미니즘적 시선으로 보는 건 처음. 정말 예술에서 난해함은 권위 그 자체인 듯", "2015-07-26 08:22:08"], ["625276533087715328", "/brownie__129/status/625276533087715328", "brownie__129", "브라우니", "항상 눈웃음치고 페미니스트에 매너 쩔고 옷도 잘입는데 변태임. 변태. (강조", "2015-07-26 08:08:37"], ["625275848061358080", "/mitesore/status/625275848061358080", "mitesore", "정유", "여기에 약간...학부 과정에서 클릭잘못해서든 페미니즘 수업 들으면 듣는 순간부터 경제권 평등 이야기 나오면 강사한테가서 우리 어머니 부정하지 말라고 떼써서 쉬는시간을 늘려주는...", "2015-07-26 08:05:53"], ["625265185008193536", "/hiradaks201/status/625265185008193536", "hiradaks201", "무비닥스", "페미니스트하는거,지지하는거에 남자던 여자던 상관없고 좋고 다좋은데 남자들,스스로가 남자이고 남자를 까면 자학하는거니까 면죄되겠지하고 입으로 막 똥을 싸는데 적당히...그리고 면죄안됨.", "2015-07-26 07:23:31"], ["625249519874084864", "/talgokgi2015/status/625249519874084864", "talgokgi2015", "탈곡기", "페미니즘은 \"노동계급의 전체의 이익을 보지 못하고 남성 노동자들을 동지가 아닌 적으로 규정함으로써 노동계급을 남/여로 분열하는 부르주아적이고 조악한 사상이다.  ༽΄◞ิ౪◟ิ‵༼ #탈곡기", "2015-07-26 06:21:16"], ["625243125670240256", "/URFaultaboutWAT/status/625243125670240256", "URFaultaboutWAT", "블랙스타롯지", "@gaenajwo 여주가 딱히 유혹한것도 아닌데(터프녀에 컨트롤프릭이고 꾸미는성격도아니라..) 이성적인관심 마니 갖기도 하거든요. 작가가 여잔데 페미니스트적인 내용이나 대사가 종종 나오더라고요. 돌아다니다가 쓰신멘션보고 생각났어요!", "2015-07-26 05:55:52"], ["625237465758986240", "/__DDoLgi/status/625237465758986240", "__DDoLgi", "똘기(그림연습해라)", "페미니스트가 주장해야할 것은 '우리는 너희들과 같다'인데, '우리는 이런 대접이 필요하다'를 주장하고 있으니...", "2015-07-26 05:33:22"], ["625232055295565824", "/bengabengabenga/status/625232055295565824", "bengabengabenga", "벽거리 the White Hand", "이게 무슨 페미니즘 뭐시기라고.....이젠 저 태그 자체에 신뢰가 안 온다", "2015-07-26 05:11:52"], ["625225233255890944", "/frangipani24451/status/625225233255890944", "frangipani24451", "솔란지아", "링귀니 말고 노리고 있던 페미니스트 쨈도 추가 구입. 라즈베리(언제나 맛있는~>_<)에 루바브를 더해 새콤달콤 취향인데다, 이름도 예쁘쟝~ 히힛 완전 마음에 든다 pic.twitter.com/56aE7B7kHT", "2015-07-26 04:44:46"], ["625215892213764096", "/anhouraday/status/625215892213764096", "anhouraday", "버미셀리⊿", "정희진이 여태 한 일 싸그리 무시하고 페미니즘 운운하는 인간들 말도 섞기 싫다", "2015-07-26 04:07:39"], ["625213950808829952", "/seafish0107/status/625213950808829952", "seafish0107", "정구", "@seafish0107 여자가 버럭일 수도 있는데 굳이 남자인 점 등등을 요목조목 짚는데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우리 이쁜이 페미니스트가 다 됐다고 궁디팡팡을 해줬다^0^ 헤헤헤 아이 좋아!", "2015-07-26 03:59:56"], ["625211802373111808", "/rangun_2d/status/625211802373111808", "rangun_2d", "랑운 浪雲", "@JU_NI_ao_oa 그림이나 독백 모두 작가님 생각이 깊다는걸 보여줘서 너무 좋구... 2세기에 페미니즘 사상을 더해서 새롭게 해석해나가는 것도 좋다...... 그리고 곽가순욱은 사귀면 된다", "2015-07-26 03:51:24"], ["625198946994892800", "/VideiN/status/625198946994892800", "VideiN", "VideiN (@팀 트윈테일)", "우리는 페미니스트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꼴페미들을 욕하는거지", "2015-07-26 03:00:19"], ["625196703843422208", "/gongwonchong/status/625196703843422208", "gongwonchong", "Gongwonchong",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824493&page=1&recommend=1 … 이로써 여시는 페미니스트가 아님을 입증.. 위안부는 여성 탄압의 상징아닌가", "2015-07-26 02:51:24"], ["625195207236018176", "/honbyeol/status/625195207236018176", "honbyeol", "혼별", "일본 일부 지역에서는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레즈비언..(이때 잠깐 망설였음 이거 존나 잘기억남) 이랑 동의어라는 건 알고있지?\n\n그때는 이 의미없는 상담같지도 않은 상담 얼른 끝내고 가고싶어서 아무생각없이 아 예 하고 넘어갔는데", "2015-07-26 02:45:27"], ["625194822408638464", "/honbyeol/status/625194822408638464", "honbyeol", "혼별", "지금은 그 내용들이 별로 기억도 나지 않지만 진짜 별 얘기 다하면서 열심히 내 신상털이를 하던 놈이었음. 그러던 어느날 어쩌다 페미니즘 얘기가 나왔는데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하자 굉장히 흥미로운 눈빛으로 지껄인 말이", "2015-07-26 02:43:55"], ["625192688191574016", "/TakechiHenpeita/status/62519268819157401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7-26 02:35:27"], ["625191991572217856", "/il_yo_/status/625191991572217856", "il_yo_", "일요", "내게 있어 페미니즘에 대한 고민들은 필연적으로 '저 남자 새끼들은 도대체 왜 저래 왔는가?' 라는 물음을 불러 온다. 여성 억압의 이유에 대한 고민. 억압자들에 대한 물음. 결국 남성성에 대한 고민까지 하게 되는 것이고.", "2015-07-26 02:32:40"], ["625191456219594752", "/Daniel_Gene/status/625191456219594752", "Daniel_Gene", "앞으로 더 나아질 람쥐", "솔직히 이국주 얼굴 꽤 괜찮은 편인데...\n페미니즘이고 취향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스트레이트하게 얘기하는 것임.", "2015-07-26 02:30:33"], ["625191120675274753", "/Rinne_clrain/status/625191120675274753", "Rinne_clrain", "씐난 린네",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로리콘이에요", "2015-07-26 02:29:13"], ["625190710132674560", "/kjh0253/status/625190710132674560",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을 위한다면서 왜 여자 연예인들 악성루머는 잘 퍼트리고 다니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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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전부 다 번역돼 있습니다. 〈페미니즘의 퀴어이론〉은 논문인데 이건 디비피아 같은 사이트에 번역된 게 있어요 http://ask.fm/a/cabeppn9 ", "2015-07-25 22:08:21"], ["625124456948723712", "/aunteathur/status/625124456948723712",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페미니즘과 퀴어이론의 교과서가 돼는 책은 무엇 있을까요? 교양서말고 — 페미니즘→《페미니즘》(제인 프리드먼 저), 《페미니즘 사상》(로즈마리 통 저)\n퀴어이론→《퀴어이론 입문》, 〈페미니즘의 퀴어이론〉... http://ask.fm/a/cabeneel ", "2015-07-25 22:04:19"], ["625122458245312512", "/takechi_femidou/status/625122458245312512",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SasakiRabbit 그렇습니다. 모든 것은 오해입니다. 다만 어린 아이가 취향인 페미니스트일 뿐인데 말이지요. 외출했다가 술배를 가득 안고 돌아왔습니다. 아마 근시 내에 쓰러지지 않을까, 생각하는 요즘.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2015-07-25 21:56:22"], ["625121052448833536", "/takechi_femidou/status/625121052448833536",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SasakiRabbit 페미니스트입니다. 오랜만이군요, 평안하신가요.", "2015-07-25 21:50:47"], ["625117134385876992", "/TakechiHenpeita/status/62511713438587699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7-25 21:35:13"], ["625116145394188288", "/Reservoir_fox_/status/625116145394188288",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4649H '남성 페미니스트'란 책 읽어봐", "2015-07-25 21:31:17"], ["625115587467833344", "/xorud1_OX/status/625115587467833344", "xorud1_OX", "라빈 '^'", "당신에게 페미니즘이란?\n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866&bestissue=1&l=4763516 …", "2015-07-25 21:29:04"], ["625115251747373057", "/Reservoir_fox_/status/625115251747373057",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일본의 (1차)누벨바그는 영화사상 가장 위대한 남성 페미니스트 감독 두 명을 배출했다는 점에서 대단한 시기다.", "2015-07-25 21:27:44"], ["625110236089573376", "/Internet_krbot/status/625110236089573376", "Internet_krbot", "인터넷 용어봇 (이하 인용봇)", "보슬 : 페미니즘의 취지를 여자 > 남자로 잘못 이해한 사람들. 여기서 그 유명한 여성부가 이어진다. 여성향 사이트인 네이트 판에 유독 출현 빈도가 높다. #병신 #용어 #인물", "2015-07-25 21:07:48"], ["625816524108922881", "/sojung0304/status/625816524108922881",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페미니즘 이야기할 때 프로이트 들고오는 인간들은 과학시간에 프톨레마이오스 천동설 들고올 인간들", "2015-07-27 19:54:21"], ["625814044516073473", "/slayers2015/status/625814044516073473", "slayers2015", "개슬이", "@gaejungte 로버트 하인라인은 극우적 성향으로 항상 비판을 받지만 그렇다고 수준이 낮다는 소린 안 듣는다. 한국 근대문학에 대한 페미니즘 시각의 제대로된 비평이 그간 없었던게 아쉽다. 그러다보니까 노정태같은 얼치기가 날뛰는거다.", "2015-07-27 19:44:29"], ["625812665105920000", "/slayers2015/status/625812665105920000", "slayers2015", "개슬이", "@gaejungte 로버트 하인라인은 극우적 성향이 항상 비판을 받지만 그렇다고 수준이 낮다는 소린 안 듣는다. 한국 근대문학에 대한 페미니즘 시각의 제대로된 비평이 그간 없었던게 아쉽다. 그러다보니까 노정태같은 얼치기가 날뛰는거다.", "2015-07-27 19:39:01"], ["625812291951288320", "/clockoon/status/625812291951288320", "clockoon", "Sungbin Jeon", "어제 이야기 이어서. 한군 근대 문학 교육에서 '문학의 여혐성'을 가르치지 않는 이유는 정말로 명확하다. 첫째로 아직 페미니즘 문학에 대한 연구가 충분치 않기 때문이고, 둘째로 (이게 가장 중요한데) 그것은 이론이 아닌 도덕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2015-07-27 19:37:32"], ["625808172146503680", "/HJY_JihooMom/status/625808172146503680", "HJY_JihooMom", "HJY_Si....", "왜 아침부터 여혐글을 이렇게나 보고 하루를 시작해야 하지?\n'다 그럴만하니까 페미니스트가 욕먹는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왜 ㅈㄷㅁ이라는 단어를 아침부터 들어야 해!", "2015-07-27 19:21:09"], ["625801713933402112", "/juber2539/status/625801713933402112", "juber2539", "캐롤러 주버", "생각해보니 페미니즘 관련 아카이빙이 별로 없기도 하고", "2015-07-27 18:55:30"], ["625801604407537664", "/juber2539/status/625801604407537664", "juber2539", "캐롤러 주버", "마침 나무위키에서 프로젝트도 한다고 하니까 페미니즘 프로젝트 꾸려서 관련 문서도 늘려보고 여혐 문서는 수정도 보고 그러는게 어떨까?", "2015-07-27 18:55:03"], ["625800205904904192", "/moraeingan/status/625800205904904192", "moraeingan", "모래인간", "@nn_please 음..? 아니요. 그런 뜻으로 말한 것은 아니었는데. 왜 이 영화가 '페미니즘 영화'로 불리고 있는지 그 이유야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안타깝다는 뜻이었어요. 음. 글이 아닌 말로 설명한다면 더 제대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2015-07-27 18:49:30"], ["625799769756008448", "/juber2539/status/625799769756008448", "juber2539", "캐롤러 주버", "위키위키 특성상 편집이 자유롭기 때문에 페미니스트들이 나무위키의 여혐성 항목을 수정, 삭제하는 움직임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2015-07-27 18:47:46"], ["625773471696433152", "/note9772/status/625773471696433152", "note9772", "김노트", "우리나라 성소수자들은 좀 이상하다.\n나름 존중은 해주겠지만 \" 우린 성소수자니까 이런 혜택을 더 받아야 한다 \" 라는건 대체 뭘까?\n보통 사람들과 같게 봐달라면서 보통사람보다 더 좋은 혜택을 받게 해달라니..\n극성 페미니즘과 동급이라고 봐도 될듯;", "2015-07-27 17:03:16"], ["625764110878126081", "/Mr_GunMandu/status/625764110878126081", "Mr_GunMandu", "The 군만두", "만약 이번 매드 맥스를 페미니스트를 위한 영화라고 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있으면 정말 할 말이 없다...", "2015-07-27 16:26:04"], ["625761711073550336", "/Mr_GunMandu/status/625761711073550336", "Mr_GunMandu", "The 군만두", "여성이 맥스와 거의 동급의 주인공이고 악당 밑에서 노예로 살던 여자들의 탈출을 도우고 나중에 킹왕짱되는 게 페미니즘이야? 당연한 거 아니고?", "2015-07-27 16:16:32"], ["625761204170981376", "/Mr_GunMandu/status/625761204170981376", "Mr_GunMandu", "The 군만두", "매드 맥스 : 퓨리 로드를 페미니스트 프로파간다 영화라고 보는 거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이거 존나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영화잖아.\nV8 엔진, 자동차, 끊임없는 액션과 폭발에 간지나는 음악까지", "2015-07-27 16:14:31"], ["625744599781216257", "/ggoltongbot/status/625744599781216257",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7-27 15:08:33"], ["625743928554184705", "/Draco1466/status/625743928554184705", "Draco1466", "병속의 뇌", "#rt 내가 #나는_페미니스트_입니다 태그를 함부로 달지 않는 이유...", "2015-07-27 15:05:52"], ["625740043131359232", "/studycosmetics/status/625740043131359232", "studycosmetics", "입을 떼기전에 3초만 더 생각하자", "트윗라인..이란건 내가 만든 의견수렴창구같은 거라고 본다. 나와 같은 의견으로만 도배될 수도 있지만 편집을 함으로써 더 다양한 생각들로 채워질 수 있다. 정치 섹드립 동물사진 종교 페미니스트 동성애 만화 음악 금융 뉴스 it..수용범위에따라 다르다.", "2015-07-27 14:50:26"], ["625738391229861888", "/alinsky00/status/625738391229861888", "alinsky00", "부릉부릉", "여성은 약자일수록 여성으로 인식되며, 남성은 강자일수록 남성으로 인식된다.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5-07-27 14:43:52"], ["625736177606197248", "/TakechiHenpeita/status/62573617760619724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7-27 14:35:05"], ["625733391548153856", "/unheim/status/625733391548153856", "unheim", "jungkwon chin", "페미니즘으로 본 한국 근대문학사. @romeheo  김동인: 야성적으로 여자를 팸 나도향: 습관적으로 여자를 팸 이상: 패시브 어그레시브하게 여자를 감정적으로 학대+무능력에 각혈충 채만식: 성매매충 현진건: 끝판왕", "2015-07-27 14:24:00"], ["625733049699971072", "/camilletoday/status/625733049699971072", "camilletoday", "camille", "천조국 존나 짱이시다. 헬조선 출신 나는 엎드려 조아릴 수밖에 없음.\n조선땅에선 다른 이들과 그렇게 울부짖던 페미니즘이, 여기서는 너무 당연한 절차라서.\n진짜 행복하다. 거기에서 도망쳐서. pic.twitter.com/L6zaGn6LjH", "2015-07-27 14:22:39"], ["625728523748028417", "/sldn1206/status/625728523748028417", "sldn1206", "예비 대머리 담륜", "개인적으로 페미니즘 문학비평서 중에서 인상깊게 본 것은 『다락방의 미친 여자』였는데, 작품에 등장하는 이들 '미친 여자'들이 작가의 분신이라는 해석에는 굉장히 공감을 했고 지금도 여전히 뇌리에 남는 책...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61570329 …", "2015-07-27 14:04:40"], ["625728068053676032", "/StrawbeerryPink/status/625728068053676032", "StrawbeerryPink", "슈딸기", "@jinnisoul  맞아요 사실 매갤이생기면서 매갤글들이 여초에 널리 알려져 여초카페에 적지않게 이슈화되기도해요 그런거보면 좀더많이알려져서 잘못된생각을하고있는사람들에게 또다른 영감을 주었으면해요 덕분에저도 매일구독하고 페미니스트에많은흥미를가집니다!", "2015-07-27 14:02:51"], ["625725713451081728", "/KtheSilver/status/625725713451081728",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페미니즘을 갓 접한 내가 했던 가장 큰 고생은 여성성과 남성성의 재조명이었다.", "2015-07-27 13:53:30"], ["625723676436987904", "/JeongtaeRoh/status/625723676436987904", "JeongtaeRoh", "JeongtaeRoh", "남자가 연대의 뜻을 표하며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것과, 나는 페미니스트 아닌데 아무튼 너희 페미니스트들에게 한 수 가르쳐준다고 나서는 것도 구분이 안 되면, 음... 곤란... pic.twitter.com/N45HhuSdG5", "2015-07-27 13:45:24"], ["625722436432965634", "/sjeyje/status/625722436432965634", "sjeyje", "하얀 손 백수", "@sjeyje 미국산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을 혐오하고 비하하는 노래가 수록된) 투팍 앨범을 손수 대량 구입해서 카메라 앞에 서 불태우거나 발로 까부쉈다 그 당시 그 행동이 표현의 자유로 인정받았던 걸로 알고 있으며 나 역시 현재 누군가", "2015-07-27 13:40:28"], ["625721197011951616", "/unheim/status/625721197011951616", "unheim", "jungkwon chin", "@wdfrog @JeongtaeRoh 심지어 아저씨들이 해쉬태그 달고 페미니스트라 자처도 해요.", "2015-07-27 13:35:33"], ["625721072663535617", "/DrPatariro/status/625721072663535617", "DrPatariro", "Jason Park", "서양미술사의 가치를 부인하고 한국근대문학사를 가차없이 비판하는 페미니스트 학자가 하나 없다는 게 비극 아님? 그런 분이 몇 분 계신다고 뭐가 문제냐고. 각자 할 말을 하면 되는 거지...", "2015-07-27 13:35:03"], ["625720810783641600", "/sjeyje/status/625720810783641600", "sjeyje", "하얀 손 백수", "진중권 교수가 무슨 의도로 그런 트윗을 올리는지 대충 알겠는데 음... 과장이 심하다 문학 속 여성 혐오와 비하를 비판하면서 책을 불태우고 파괴한 페미니스트들은 대한민국에 아직까지 한 명도 없는 걸로 알고 있다 노파심이 과했어", "2015-07-27 13:34:01"], ["625718415995441152", "/Asexuality6/status/625718415995441152",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https://www.youtube.com/watch?v=xy1Ki9tfyjU …\n페미니즘적 시각에서 완벽한 노래겠죠?\n\n일단 여자가 만들어 여자가 불렀으니", "2015-07-27 13:24:30"], ["625717675856035840", "/Asexuality6/status/625717675856035840",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https://www.youtube.com/watch?v=JRJCGzc_1D0 …\n\nLaura-넥스트\n\nhttps://www.youtube.com/watch?v=NIJBEQwGxAY …\n\n크라잉넛-하수연가-붉은방\n\n둘다 페미니즘적으로 옳진 않겠죠\n\n아 붉은방은 성전환자를 말한다는 해석도 있던데", "2015-07-27 13:21:33"], ["625710039504793600", "/historia9110/status/625710039504793600", "historia9110", "햄벨스", "사실 문학을 페미니즘이라는 정치적 이념에 맞추려넌 건 지극히 유교적이라 흥미롭다. 유교적 사고구조는 역시나 극복하기 어려운 것인가. 전통적으로 동아시아에서의 문학이란 특정 정치이념에 봉사했으며, 그것이 근대에 계몽주의와 민족국가건설과 결합됐다고 한다.", "2015-07-27 12:51:13"], ["625709574507507712", "/ad_hoc_hypothes/status/625709574507507712", "ad_hoc_hypothes", "ad hoc", "처음 몇몇 글에서 시작된 페미니즘 이야기가 갈수록 공간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그리고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여러 분야에서 여성에 대한 근본적 차별이 뿌리깊게 존재해왔다는 사실을 매일매일 깨닫고 있다.", "2015-07-27 12:49:22"], ["625707942814167040", "/clockoon/status/625707942814167040", "clockoon", "Sungbin Jeon", "만일 그런 게 아직 없다면, 가능성은 두 가지다: \"아직도\" 논쟁을 수행하기에 그 기반이 부족하거나; 페미니즘에 대해 논하기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거나. 둘 다 큰 문제지만, 특히 후자라면 매우 심각하다.", "2015-07-27 12:42:53"], ["625707335982317568", "/clockoon/status/625707335982317568", "clockoon", "Sungbin Jeon", "페미니즘 비평에 대한 소소한 궁금증: 90년대 이후, 페미니즘 문학(혹은 문학의 페미니즘)에 대한 비평가들의 (중요한) 논쟁은 어떤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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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여자/페미니스트/장애인 이미지 나빠지니까 주의해주세요. 는 시발 운동하면서 한순간도 잊어본적없어. 그런데 남자 이미지 나빠지니까 주의해주세요는 존나 외계어. 약자가아니니까", "2015-07-27 12:10:44"], ["625699738763988992", "/yaliyaliyalas/status/625699738763988992", "yaliyaliyalas", "얄리얄리", "@control___u 긍까여...저런건 그냥 페미니스트란 이름에 기대서 완장질하는거밖에 안되는데", "2015-07-27 12:10:17"], ["625699068874862592", "/guraedo/status/625699068874862592", "guraedo", "그래도,,,٩( 'ω' )و", "@guraedo 한국적,,페미니즘,, pic.twitter.com/NRWCpFh79j", "2015-07-27 12:07:37"], ["625697760067452930", "/nn_please/status/625697760067452930", "nn_please", "noii", "@moraeingan 실제로 이뤄진 것도 없고 사람들의 평등 의식 수준 또한 한참 멀었기 때문에 영화관람자가 이 영화를 페미니즘 영화로 보고 여성의 성 대상화 문제와 평등 문제를 생각하게 되는 건 영화 이해에 별 악영향이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 "2015-07-27 12:02:25"], ["625697230775660544", "/nn_please/status/625697230775660544", "nn_please", "noii", "@moraeingan 영화에 대해 '페미니즘 영화'로 호명하는 것을 거북하게 느끼시는게 좀 의외네요. 아래 부연으로 달아주신 멘션과 같이 '억압과 갈등에 대응하는 캐릭터'가 남녀 평등하게 다뤄져야한다는 말씀이 아닐까 싶은데 그 단계를 논하기에는 아직", "2015-07-27 12:00:19"], ["625693911697100800", "/sema1109/status/625693911697100800",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RiaJuus 시대착오적이지 않은 작명센스.\n비상식적이지 않은 작명센스.\n조화가 안맞지 않은 작명센스.\n\n뭐, 그것도 99%의 힘없는 남자만 조지는, 그것도 성해방을 앞장선 페미니스트가 권력을 못가진 99%의 남성에게만 활살을돌구는 작금의시국을봤을땐", "2015-07-27 11:47:08"], ["625693212439515136", "/Cutherdown/status/625693212439515136", "Cutherdown", "Cut her down", "우리 아빠는 페미니즘을 얘기하는 투가 마치 공산주의를 얘기하듯... 그런 위험한 것을 함부로 입에 담으면 안 된다는 식의... 들을 때마다 쪽팔린데 그래서 내가 더 공부를 해야하는 것이다", "2015-07-27 11:44:21"], ["625692696808521728", "/DEEEEE_CM/status/625692696808521728", "DEEEEE_CM", "[반동결] 섧", "@GGiang_333 아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구름씨의 집에서 살고 있단 거죠... 네... (K.O!) ㅎ하하하하하 애초에 만들 때부터 페미니스트란 설정이 붙어서 그렇습니다...", "2015-07-27 11:42:18"], ["625690179852898304", "/oh_hyun_oh/status/625690179852898304", "oh_hyun_oh", "우주의앨리스", "..? 뮤즈 얘기는 너무 괴랄해서 보편적 동의가 안되는게 문제라더니 이젠 또 너무 지당해서 문제라고...? 그냥 페미니즘 존나 꼴보기 싫어! 라고 솔직하게 말하셔도 되는데;;;; 졸렬한거 너무 티나요;; pic.twitter.com/bkowwXLVJ8", "2015-07-27 11:32:18"], ["625689478712193026", "/hhj2929/status/625689478712193026", "hhj2929", "gabriella", "어려서읽은 김동인,이상등의 작가가\n여혐이였고 지금시대에 먹히지않는 작품이므로 스스로 소멸되어없어져야 할\n문학작품이라고하는구나.\n그시대에 지금처럼 여혐을 부르짖을수나 있었는가?\n시대는 변화하고 발전한다\n그렇게까지 앞서가야 진정한 페미니스트인가 묻고싶다.", "2015-07-27 11:29:31"], ["625687988551352325", "/DEEEEE_CM/status/625687988551352325", "DEEEEE_CM", "[반동결] 섧", "@GGiang_333 자고로 페미니스트는 연인에 대한 배려가 넘쳐야 하는 것이죠! 생각해봐요 아침 일찍 요리해주려고 와이셔츠 소매를 걷고 정갈하게 칼질을 하고 프레시한 아침을 준비해서 잘 잤어요? 아침 준비해 뒀어요- 하고 넓은 창문 아래 아침 햇살의", "2015-07-27 11:23:35"], ["625687978292068353", "/winterysea/status/625687978292068353", "winterysea", "겨울이 좋다", "페미니즘을 섹스하기 위해서 쓰는 남성들 내가 혐오하는 이유는, 학대범으로 밝혀질 때가 많아서. http://jezebel.com/what-happens-when-a-prominent-male-feminist-is-accused-1683352727 … http://www.buzzfeed.com/alisonvingiano/why-did-controversial-feminist-hugo-schwyzer-have-a-twitter#.uh3e1YzV5 …", "2015-07-27 11:23:33"], ["625687516432068608", "/ksg26869/status/625687516432068608", "ksg26869", "NOW", "@essheintheute 노자를 봅시다. 이 대표적인 페미니스트를요. 공자는 어땠나요? 그는 남성우월자입니까? 석 가는 어땠죠? 우리 민족은 원래가 여성주의자입니다. 급진적 발언을 할 필요도 없어요. 우리 전통을 모르는 한심한 것들을 경멸만 하시길.", "2015-07-27 11:21:43"], ["625686567479152641", "/winterysea/status/625686567479152641", "winterysea", "겨울이 좋다", "저런거 보면 남자 \"페미니스트\" 였다가 스토킹질했다가 차였다고 일베된 사람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치적 스탠스가 섹스때문에 왔다갔다한다니 참..", "2015-07-27 11:17:57"], ["625685705360945152", "/winterysea/status/625685705360945152", "winterysea", "겨울이 좋다", "왜 \"여자 꼬시기 위해 남자들도 페미니즘을 해야 합니다\" 이런 류의 글을 내가 봐야 하는지 모르겠다. 자기가 더 성숙한 인격체가 되고 모든 사람에게 나은 사회가 되어서 해야 하는거 아닌가? 왜 여자를 끝까지 동등하게 안보는가?", "2015-07-27 11:14:31"], ["625684544625119233", "/LoveBlossom_313/status/625684544625119233", "LoveBlossom_313", "명수의 개 괴도", "애초에 지적한건 이부분이였지 표팔이에 대해서는 얘기한적이 없는것 같은데 ㅋㅋ 페미니스트 님들아 아몰랑 시전하시지 마시고 뇌가 있으면 상황 파악 하세요 3년전 트윗의 진위여부랑 카톡은 안궁금하니까 pic.twitter.com/DWPC4nLIKl", "2015-07-27 11:09:54"], ["625683979383902208", "/clockoon/status/625683979383902208", "clockoon", "Sungbin Jeon", "그러나 그것이 비판적 비평이 없었단 주장을 증명하지는 못한다. 이미 90년대부터 근대문학의 '여혐'을 해부하는 시도 자체는 늘 있어왔다. 나는 외려 저리 주장하는 사람들이 페미니즘에 아무 관심이 없다 끼어든 얼치기로 보인다. 다른 사람들이 바보인가?", "2015-07-27 11:07:39"], ["625683574637748224", "/Duzen_dudu/status/625683574637748224", "Duzen_dudu", "Duzen", "본격 쉬탈세스(Sheetal Seth)영업. 이 영화도 보세요. 좀 묵직한 주제를 가진 일종의 페미니즘 영화입니다. 여기서 쉬탈은 페르시아인 20대 중반의 방황하는 청년으로 나옵니다. 여자랑 썸탑니다. (중요) pic.twitter.com/zhAzD0WuJy", "2015-07-27 11:06:03"], ["625682944586219520", "/nee4101/status/625682944586219520", "nee4101", "얀", "1. 꽤 어린,현명하려고 노력하는 페미니스트. 바이섹슈얼이며 창작하는걸 좋아합니다.\n정신적으로 건강하진않으나 노력중인 여자사람", "2015-07-27 11:03:33"], ["625679068315254784", "/moraeingan/status/625679068315254784", "moraeingan", "모래인간", "@narco610 물론 페미니즘이 평범함과는 거리가 먼 사상이다 주장하는 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페미니즘영화'라는 타이틀이 있다는 것 자체로도 매드맥스는 다소 특별한 취급을 받게 되었잖아요. 그게 참 안타까웠어요. 정말 평범한 캐릭터들이었거든요.", "2015-07-27 10:48:09"], ["625677862993985536", "/umouh06/status/625677862993985536", "umouh06", "유모어", "@le_jardin_de_c 페미니즘으로 가르치려고 들지 마세요. 조롱은 심하다는 비판에 수긍했고, 그 이후에는 님과 저의 생각 차이입니다. 내버려두세요. 그러한 말이 적절하고 이해가 가능한 문제제기냐 아니냐. 전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2015-07-27 10:43:21"], ["625677779284070401", "/MenbungdiaryBot/status/625677779284070401", "MenbungdiaryBot", "☆전사미르의 망상일기☆", "탐라 논쟁에 스트레스 받는 기념으로 올려봅니다\n#난싸우지않아\n당신에게 페미니즘이란?.jpg (출처 : 한샛님의 .. | 네이버 블로그) http://me2.do/FpUXHheF ", "2015-07-27 10:43:01"], ["625677256682115072", "/moraeingan/status/625677256682115072", "moraeingan", "모래인간", "@narco610 제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부분은 이 영화는  '페미니즘 영화' 라는 평범한 영화들과는 다른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이에요. 언론에서도, 다른 사람들도 매드맥스를 언급할때 그 타이틀을 많이 인용하곤 하였죠. ㅡ 이어서", "2015-07-27 10:40:57"], ["625676260958572544", "/umouh06/status/625676260958572544", "umouh06", "유모어", "@le_jardin_de_c 페미니즘적 시각이 100년 전 사람을 여혐으로 몰고, 한국 문학 쓰레기라는 식으로 말해서 길러지는 건 아니리라고 봅니다. 좌파들이 무조건 '구조가 문제다'하면 비웃음당하는것처럼 무조건 여혐때문이다 하면 비웃을수밖에요.", "2015-07-27 10:36:59"], ["625674825743241216", "/umouh06/status/625674825743241216", "umouh06", "유모어", "@le_jardin_de_c 아무튼 님의 의견은 잘 알았고, 문제가 된 트윗을 조롱했던 제 트윗은 지웠습니다. 문명 자체가 '남성중심'이고 우리는 자라면서 대부분 '남성의 지식'을 배웁니다. 일일이 다 걸러낼 수 없으니 페미니즘적 시각을 키우자는거고요", "2015-07-27 10:31:17"], ["625673828555866113", "/saltcotton/status/625673828555866113", "saltcotton", "소금솜", "페미니즘 미학과 예술. 젠더를 둘러싼 담론들... 새로운 여성상의 등장... 졸라 재밌을... 것 같지만 이런 강의에 함정이 무지막지하게 많음을 안다. 재밌기를 바라며...", "2015-07-27 10:27:19"], ["625673318796931072", "/umouh06/status/625673318796931072", "umouh06", "유모어", "@le_jardin_de_c 저건 현대 이전의 문학과 철학에 대해 걸러서 들을 수 있는 페미니즘적 교육을 해야한다는 의견과는 차원이 다르죠. 100년 전 사람을 지금 사람과 동일선상에 놓고 비판하고, 게다가 그게 한국의 문제인양 구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2015-07-27 10:25:18"], ["625673265701216259", "/atopian84/status/625673265701216259", "atopian84", "Aquavitae", "2004년도 플레이빌 독자투고 맘마미아 감상에서 '사실 마지막에 페미니즘적인 요소를 가미해서 약간 어리둥절하기는 했지만, 두 여자의 소중한 선택인만큼 저도 그들이 잘 되길 바랍니다'라는 구절 보고 풉 했다 ㅋㅋ", "2015-07-27 10:25:05"], ["625671799133597697", "/averse_soudaine/status/625671799133597697", "averse_soudaine", "소나기", "페미니즘이 뭐 나쁜 단어라고 매맥은 페미니스트 영화가 아니다 뭐다 그러냐 그래 주인공들이 평범하지만 주체적인 여성들이라 페미니스트영화인거라고. 안 그런 영화들이 존나 많은데 매맥은 그랬다고. 페미니즘은 그냥 남녀평등 추구 말고는 다른 뜻 없음.", "2015-07-27 10:19:15"], ["625671370337157120", "/ksg26869/status/625671370337157120", "ksg26869", "NOW", "\"몽정을 통해 본 페미니즘. 그 페미니즘은 사회적 불공정을 고치려는 운동이지,자연현상을 바꾸자는 얘기가 아니다.\"\n\n맞는 말이다.\n\n https://twitter.com/ruriko_pillton/status/625665216445943808 …", "2015-07-27 10:17:33"], ["625671288770572288", "/Natural__Fi/status/625671288770572288", "Natural__Fi", "펑크는죽음이다!!!", "@leyapantaleya 교과서에 수록된 현대문학이 여성을 낮춰서 표현하는걸 페미니스트들이 머라고 햇음..ㅇㅇ 근데 그걸 순수문학도 모르다니!!이게 어딜봐서 여혐이냐 빼애애액!!라고 높은분들이 징징댓음..", "2015-07-27 10:17:14"], ["625670350869692416", "/umouh06/status/625670350869692416", "umouh06", "유모어", "@le_jardin_de_c 말을 딴데로 돌리지 마시고요. 저는 애초에 페미니즘적 비평이나 페미니즘적 고전 해석에 전혀 불만이 없어요. 그건 당연히 지금사람이 해야하는거고요. 다만 100년 전 한국 소설가를 마치 장동민처럼 보는게 이해가 안가서그래요", "2015-07-27 10:13:30"], ["625669902817300480", "/saltcotton/status/625669902817300480", "saltcotton", "소금솜", "@saltcotton 페미니즘의 이해도 듣는 사람 진짜 적은데 미친척2 들어보고 싶고... 하나 더 있었는데 기억 안 난다", "2015-07-27 10:11:43"], ["625669555017224192", "/forsiro/status/625669555017224192", "forsiro", "박시이", "매드맥스는 여캐들이 구조받는 쪽이 아니고 남여 구분없이 다 절실히 싸웠기때문에 페미니즘 영화 소리 듣는거 아님?", "2015-07-27 10:10:20"], ["625669041466703872", "/moraeingan/status/625669041466703872", "moraeingan", "모래인간", "@S__SUN_ 예 이유는 알고 있어요. 그래서 더 안타까워요. 저는 처음 영화봤을때 이 영화가 페미니즘 영화라는 타이틀을 얻을거라곤 정말 생각도 못했었거든요.", "2015-07-27 10:08:18"], ["625668518516658177", "/castiel0702/status/625668518516658177", "castiel0702", "빵", "맞아 매맥 페미 끌고가는거 존나 지겹..정작 감독은 페미니즘 유도한적 없다고 했는데 여자가 영웅행세하면 페미니즘 영환가?", "2015-07-27 10:06:13"], ["625668300983287808", "/gaenajwo/status/625668300983287808",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theVib_SD 앗 제가 말한 영화의 여성상이 바뀔 필요가 없다는 건 엣오투 영화 하나를 가리켜서 하는 말이 아니라 헐리웃 영화들이 페미니즘이든 반-인종차별쪽에서든 우다다다 두들겨맞아왔는데 그게 장르적 법칙이고 잘팔리는 요소라서 정당화된다면", "2015-07-27 10:05:21"], ["625667861709635584", "/umouh06/status/625667861709635584", "umouh06", "유모어", "@le_jardin_de_c 현대 이전의 모든 문학 철학등은 여성을 '비본질적인 개체'로 대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 것들에 반발한 역사가 페미니즘 아닌가요? 그게 누구 하나 찍어서 \"너 여혐 ㄷㄷㄷ\"이런게 아니라는 건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2015-07-27 10:03:37"], ["625666364955451392", "/2rc_reno/status/625666364955451392", "2rc_reno", "렌부엉", "@Pei_Portinari 난 오히려 그런 과격한 사람들만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쓴다면 더 위험할 것 같다고 생각되기두 하지만ㅜㅜ 의미가 변질되는 느낌... 사실 페미니스트라는 단어 자체를 폄하해선 안된다는것만 알면야 쓰던 안쓰던 본인의 자유지ㅋㅋ", "2015-07-27 09:57:40"], ["625665765530669059", "/kjh0253/status/625665765530669059",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저거 마치 페미니스트들 아니냐?\n\n잘못은 해놓고 일베 쭉빵 분탕치는 것들", "2015-07-27 09:55:17"], ["625665190923624449", "/moraeingan/status/625665190923624449", "moraeingan", "모래인간", "시점늦은 말이지만 매드맥스가 페미니스트영화라고 불리우던 것은 이해도 안가고 마음에 들지도 않았었죠. 이 영화가 특별하다 이 여성캐릭터들이 특별한거다 라는 뉘양스로 받아들여져서요. 그냥 평범한 캐릭터들이었어요. pic.twitter.com/NX1kfgzzNP", "2015-07-27 09:53:00"], ["625664948350291968", "/2rc_reno/status/625664948350291968", "2rc_reno", "렌부엉", "@Pei_Portinari 그 사람들이 잘못된 주장을 하더라도 그들의 말이 곧 페미니즘인건 아니니 페미니스트란 말을 써두 될듯... 나도 그렇게 페미니즘을 왜곡시키는건 맘에 안든다ㅋㅋ", "2015-07-27 09:52:02"], ["625663647830773761", "/essheintheute/status/625663647830773761", "essheintheute", "lee b h", "인간의 번식전략이 왜나오지 근데? 이 사회에서 페미니즘이 무엇과 싸우는지를 이야기하는 건데. 왜 다들 지능이 저지경이지", "2015-07-27 09:46:52"], ["625663392762597376", "/noonsong_/status/625663392762597376", "noonsong_", "눈송", "나는 당신이 스스로의 오독을 인정했거나, 페미니스트들을 비난하고 싶어 근거가 부족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였다. 무장투쟁독립론을 지지하든 아니든 그것은 당신의 견해이므로 이 논의는 이제 끝난 듯하다. https://twitter.com/marshonistz/status/625662216411287553 …", "2015-07-27 09:45:51"], ["625661016710340608", "/noonsong_/status/625661016710340608", "noonsong_", "눈송", "전부 다시 읽어보고 왔다. 안창호 선생을 먼저 꺼낸 것은 당신이었고 페미니스트 측에서 혼동한 적은 없다. \"안창호 선생도 범죄자라 할 건가\"라는, 내가 최초로 리트윗한 본인의 발언을 기억해 주기를 당부한다. https://twitter.com/marshonistz/status/625658994703491076 …", "2015-07-27 09:36:25"], ["625660222879612928", "/jibeenbean/status/625660222879612928", "jibeenbean", "후배(막내)봇", "나는 솔직히 지금 페미니즘 운동이라고 웹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진정한 의미의 페미니즘 사상의 실천인지 혹은 이겨먹기 위한 또 다른 꼰대질인지 사실 잘 모르겠다. 뿌리깊은 여혐과 여혐에 대한 남혐은 그저 반동에 반동일뿐인건 아닐까.", "2015-07-27 09:33:15"], ["625659832981323777", "/essheintheute/status/625659832981323777", "essheintheute", "lee b h", "@SpinozaDJ 그런데 그 페미니즘이 친절하기까지 바라지는 마시죠^^", "2015-07-27 09:31:43"], ["625659553019891712", "/essheintheute/status/625659553019891712", "essheintheute", "lee b h", "@SpinozaDJ 그리고 저  가능성을 완화해주는 것은 평등한 사고, 제도적 보완, 그리고 모두의 목소리입니다. 페미니즘은 그래서 필요하죠.", "2015-07-27 09:30:36"], ["625658195139125249", "/essheintheute/status/625658195139125249", "essheintheute", "lee b h", "@SpinozaDJ 만약 그게 대등한 예가 되는 사회라면 이미 페미니즘은 필요없습니다.", "2015-07-27 09:25:12"], ["625658180400353280", "/astrosinger_/status/625658180400353280", "astrosinger_", "Demian McQueen", "@murochinnS2 부부부부끄러워요 민정님... ㅇ<-< 제가 할 말을ㅠㅠ 민정님을 뵙지 않았더라면 신아라의 즐거움도 페미니즘의 필요성도 모르는  멍청이였을 거예요 ㅇ<-<", "2015-07-27 09:25:09"], ["625655853786333184", "/SialiaRecord/status/625655853786333184",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용어] 귀축영미\n\n여성시대에서 무한도전 갤러리와 오늘의유머를 묶어 이르는 선전명사. 여성시대는 무갤과 오유가 귀축 커뮤니티이며. 여성시대의 패배를 페미니즘의 패배라 선전하고 있다. 하지만 불법을 자행한 퀸 오브 귀축께서 하실 말은 아닌 것 같다.", "2015-07-27 09:15:54"], ["625648705870270465", "/thclosencounter/status/625648705870270465", "thclosencounter", "애  구", "나도 맨날 이생각하는데 마법소녀물 진짜 페미니즘적으로 짱이지 않나? 여성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존나 쎈 여자애들이 잔뜩 나옴... 여자들끼리의 우정이 강조되고 여자가 세상을 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음", "2015-07-27 08:47:30"], ["625645703159635968", "/sangseek_kim/status/625645703159635968",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bc1318668 매드맥스:퓨리로드가 피와 기름과 폭약과 가죽옷이라는 마초스러운 코드가 전면에 깔렸지만, 역할과 사건에의한 주제의식으로 보면 페미니즘 코드가 읽히듯이, 이 작품도 오덕스러운 아니메액션이 전방에 포진했지만, 역할과 사건과 소품으로 보면", "2015-07-27 08:35:34"], ["625645459676069889", "/IVY_Sir/status/625645459676069889", "IVY_Sir", "벤 아이뷔쇼", "오정희는 멜렝이 가르쳐줬다. 불꽃놀이 읽어보라고 해서 읽어보고. 오정희를 이야기 하다보면 같은 이름을 가진 시인 고정희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페미니즘 관잠에서 빠트릴 수 없는 시인인데. 폭발력에 비해 너무 덜 알려진 시인.", "2015-07-27 08:34:36"], ["625645428915056640", "/TakechiHenpeita/status/62564542891505664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7-27 08:34:28"], ["625644965331251200", "/Magi_co/status/625644965331251200",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정말 이중잣대 스탠스는, 잣대가 두 개일 뿐이지 두 개의 잣대들 자체는 일관성이 있는지라, 여기서 보이던 문제점을 저기서도 재생하는 경우가 디폴트 옵션. 취향과 정의를 혼동하지 맙시다...\n페미니즘도 힙하게 접근, 논리학 윤리학도 힙하게 접근...", "2015-07-27 08:32:38"], ["625644776302362624", "/jwabonmucha/status/625644776302362624", "jwabonmucha", "머글형 배박이", "전지현 캐릭터 발상은 페미니스트 열풍이랑은 무관했네\n'암살' 최동훈 감독 \"'타짜' 이후 시대극 원했다\"http://m.ytn.co.kr/news_view.php?key=201507032118018241&s_mcd=1407 …", "2015-07-27 08:31:53"], ["625644205814091777", "/IVY_Sir/status/625644205814091777", "IVY_Sir", "벤 아이뷔쇼", "교과서에 실린 여자 작가이야기가 나오는데 오정희 언급이 없어서... 오정희 읽으세여ㅠㅠㅠㅠ 페미니즘 관점에서도 절대 빠질 수 없는 작가이며 문체도 결코 빠지지 않아요. 크ㅠㅠㅠㅠ", "2015-07-27 08:29:37"], ["625640152124121088", "/Blanc_F_/status/625640152124121088", "Blanc_F_", "블랑 氏 † ~5.4 반동결", "\"페미니즘 애니메이션, 프리큐어 시리즈\"", "2015-07-27 08:13:30"], ["625631368752463872", "/jinboonsae/status/625631368752463872", "jinboonsae", "onsae", "페미니스트를 독재와 연결시켜 생각하는 분들의 사고 회로가 궁금한 것이단. 네 맘 속의 페미니즘이란 ~", "2015-07-27 07:38:36"], ["625631019845054465", "/dvddog/status/625631019845054465",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Ladysinae_u 지금 트위터가 뭐만 하면 페미니즘 시각으로 보려고 해서... 좀 피로하긴 하죠; 저도 그것때문에 노파심에 7)을 적어둔 거고요.", "2015-07-27 07:37:13"], ["625630668345577472", "/jinboonsae/status/625630668345577472", "jinboonsae", "onsae", "페미니스트 해쉬태그를 두고 소련, 캄보디아 크메르 루즈 비유했던 ㄱㅈㅅ도 진짜 웃겼는데ㅋㅋㅋ 네가 알고 있는게 뭐야 도대체ㅋㅋㅋ 어디다 비교하는 거냐궄ㅋㅋㅋ ㄱㅌㅎ의 IS 비유와 함께 최악의 비유로 손꼽혀야", "2015-07-27 07:35:49"], ["625630280112455680", "/S_O_N_G_/status/625630280112455680", "S_O_N_G_", "송", "문학 뿐만이 아니라 모든 예술에 다 통용되는 이야기겠지만.  먼 훗날 매드맥스에 대한 의도가 시험에 출제된다면 페미니즘을 훌륭하게 녹여낸 걸작 만이 답이어서는 안된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액션영화이기도 하니까.  그 감흥을 남에게 강요할 수는 없다.", "2015-07-27 07:34:17"], ["625626727423717377", "/je_ich_/status/625626727423717377", "je_ich_", "슬기로운 생활", "추신수의 최근 경기 역량을 분석할 때 페미니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2015-07-27 07:20:10"], ["625625705087303680", "/eplus02/status/625625705087303680", "eplus02", "정명 #TeamIronman", "흑발\n얇은입술\n금욕적이어보임\n실제로 금욕적\n유능\n망충\n예민\n중장년\n페미니스트\n#남캐_취향_9가지\n\n넘 적나라하다 어떡하지...", "2015-07-27 07:16:06"], ["625625694140108800", "/k99dols/status/625625694140108800",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무슨 주체적인 분석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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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대한 언급이 있으면 보지의 상징이고 뭐 그런 것이 페미니스트 분석론이라는 것을 보고....아...이 수업 고통스럽다...이러면서 드랍도 안하고 버틴 제가 참...", "2015-07-27 06:41:47"], ["625615468238258177", "/himelcone07/status/625615468238258177", "himelcone07", "히멜P", "이건 뭐 페미니즘발 문화대혁명이라도 하고 싶으신 겝니까", "2015-07-27 06:35:25"], ["625615024145326080", "/burningthirst/status/625615024145326080", "burningthirst", "타목", "\"그 언행 여성혐오적이야\" 라고 했을 때 \"쟤 (보통 여성 혹은 친-페미니즘 인사로 보이는 사람) 도 그랬는데 쟤도 깔거야?\" 하는 거 너무 답답...", "2015-07-27 06:33:39"], ["625614384476241920", "/function_not/status/625614384476241920", "function_not", "무기농", "@DKakaEzo 교수님이 한 학기 내내 단 한번도 페미니즘이라든가 여성주의라는 단어를 입밖에도 내지 않으셨습니다. 수업은 평화로웠고, 어떠한 분쟁도 일어나지 않았으며 학부치고 수준 있는 페미니즘적 비평글도 나왔는데... 어떻게 가능했던 걸까요?", "2015-07-27 06:31:07"], ["625613968657154049", "/function_not/status/625613968657154049", "function_not", "무기농", "@DKakaEzo 학부시절 여성과 한국문학이 들어가는 교양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과목명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한국 문학에 나타나는 여성상에 대해 여러가지로 접근하고 최종적으로는 스스로 작품을 페미니즘적 비평을 해보는 수업이었는데..", "2015-07-27 06:29:28"], ["625613502116265984", "/ezoerizo31202/status/62561350211626598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고등학교때 문학 이론 수업을 들었는데 거기서 정신분석학적 분석, 맑시스트 분석, 그리고 페미니스트 분석을 배우는데 선생이라는 사람이 페미니스트 분석에 대해서 잘 몰라서 페미니스트 분석은 이 것은 자지의 모양이고 이건 보지의 모양이고....", "2015-07-27 06:27:36"], ["625611841297780736", "/Hangule7/status/625611841297780736", "Hangule7", "한글펠린", "우리들의 일그러진 페미니즘 https://youtu.be/J-t0Ue94fYs  @YouTube 님이 공유\n레너드 말 잘 한다", "2015-07-27 06:21:00"], ["625611606752260096", "/wants_a_cracker/status/625611606752260096", "wants_a_cracker", "후안은 공부하기 싫어...", "@MiyakoChan_kr 저는 전략적인 사람도 페미니스트도 아닙니당 ㅇㅁㅇㅁㅇ", "2015-07-27 06:20:05"], ["625609591733157888", "/star_L_ight/status/625609591733157888", "star_L_ight", "별빛", "중고등학교 교과과목에 \"페미니즘\" 과목이 새로 생기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노동법\"과 \"건강한 성생활\" 과목도. 사변소설의 영역이 되는 걸까?", "2015-07-27 06:12:04"], ["625609187242827776", "/DuBuJJing/status/625609187242827776", "DuBuJJing", "기린반두부찡", "@Arms_of_Metal 페미니스트관련동영상?", "2015-07-27 06:10:28"], ["625608967423594496", "/itwasalways/status/625608967423594496", "itwasalways", "Always_you", "현재 페미니즘 운동에서 모범이라며 내세울 작품은 없을 듯 싶다. 여성에 대한 공정한 시각은 '앞으로 계속 만들어가야 할 과제'일뿐 '언젠가 존재했다가 잊혀진 미덕'이 아니라고 본다.", "2015-07-27 06:09:35"], ["625608690326855681", "/PinkColoredMoon/status/625608690326855681", "PinkColoredMoon", "GaYeon Lee", "여성혐오와 문학이란 주제로 셰익스피어 선생이 등판하셨기에 말을 보탭니다. 셰익스피어 학계에 페미니즘 비평이 등장한 것은 80년대부터라고 볼 수 있는데, 주된 주제는 셰익스피어 작품 속의 여성혐오 경향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2015-07-27 06:08:29"], ["625608498315816960", "/witchlella/status/625608498315816960", "witchlella", "김싫어", "고전문학에 페미니즘 비평하면 안되나..", "2015-07-27 06:07:43"], ["625607998795325440", "/y40l3v8n/status/625607998795325440", "y40l3v8n", "서울쓰레기", "여성의 어머니 페미니스트 시몬 드 보부아르는 역설법인가", "2015-07-27 06:05:44"], ["625607893220339712", "/soltirefa/status/625607893220339712", "soltirefa", "ㅆㄿ", "\"무뇌아적\"이라니 정말 놀라운 제목이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IS보다\"라는 수식어보다 더 투명한.. 무뇌아적 페미니즘.. 무뇌아...", "2015-07-27 06:05:19"], ["625603321433231360", "/NyaNyaNyangC/status/625603321433231360",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JeongtaeRoh 전 합의 가능한 부분이 크다고 봅니다. 과거 문학의 남성중심적인 부분이나 문학 교육에 페미니즘이 배제된 부분 등에서는 공감대가 형성될 거라고 봅니다. 근데 뭐, 이 지점은 생각 나름이겠군요. 알겠습니다. 좋은 대화 감사합니다.", "2015-07-27 05:47:09"], ["625603067279310848", "/ds62hg/status/625603067279310848",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페미니즘 옹호적인 트윗 몇 개 했다고 막막 팔로하시는 분들은 막막 덕 트윗 올려대고 스즈키 사키 사진 RT하고 할 때는 어쩌려고 그러시나!", "2015-07-27 05:46:09"], ["625601742609084416", "/anarkos312/status/625601742609084416", "anarkos312", "Lithium", "@JeongtaeRoh 한국에서 페미니즘 논쟁이 안 되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식 페미니즘이라는 것이 여자는 권리와 혜택만 누리겠고 동등한 책임과 의무는 아~몰랑!! 이러니까 논쟁이 안되는겁니다.", "2015-07-27 05:40:53"], ["625601699202248704", "/Androgyne_bot/status/62560169920224870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07-27 05:40:42"], ["625601470532993025", "/sooz005/status/625601470532993025", "sooz005", "쑤즈", "지가 뭐 페미니즘에 대해 고도의 깊은 이해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니면서 여자가 뭐라고 소리내서 말하면 꼴보기 싫어갖고 그거 아니거든요... 하고 다급하게 존나 아무 상관 없는 얘기 들고와서 블라블라", "2015-07-27 05:39:48"], ["625600571198713856", "/bibienki/status/625600571198713856", "bibienki", "아나키 팬티형 엔키", "한국 현대 문학을 페미니즘의 관점으로 보기", "2015-07-27 05:36:13"], ["625599834007822337", "/Beheeve/status/625599834007822337", "Beheeve", "beheeve", "그냥 그들은 페미니즘 논쟁 폴더로 넣고 참조해야 할 보이지 않는 집단이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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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학대'(wife abuse)와 '여성 학대'(woman abuse)의 경우 전자는 젠더뿐만 아니라 결혼이라는 제도를 강조하지만 법적인 혼인 상태에 있는 여성들만", "2015-07-27 05:16:58"], ["625594726717067264", "/jeny5048/status/625594726717067264", "jeny5048", "지", "페미니즘의 ㅍ 도 모르시나봐요", "2015-07-27 05:13:00"], ["625594124264058880", "/17kHz/status/625594124264058880", "17kHz", "#17", "그러니 한국의 문제를 거론하고 싶은거라면 '한국근대문학'의 여혐성을 강조할게 아니라 현재 다른 나라는 자국의 그런 작품에 대한 페미니스트적 시각을 얼마나 잘 교육하고 있는지 우리나라는 얼마나 그러지 못했는지를 이야기해가며 한국을 까면 되는거다.", "2015-07-27 05:10:36"], ["625594111668543488", "/clockoon/status/625594111668543488", "clockoon", "Sungbin Jeon", "다만 우리가 비난할 수 있는 것은, 근대를 현대로 그대로 복사해 살아가려는 반동들. 봉건적인 운동권에 대해 우리가 욕하는 이유는, 그들이 현진건이나 염상섭과 달리 페미니즘을 자각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2015-07-27 05:10:33"], ["625593413405028353", "/dvddog/status/625593413405028353",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7) 아, 물론, 페미니즘적인 관점에서 이러한 대상화를 문제 삼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오타 컬쳐란 것이 욕망에 노골적이기 때문에 어필하는 장르이기 때문에... 이걸 따지기 시작하면 너무 애매합니다... 더 좋은 작품이 나오길 바라긴 하지만.", "2015-07-27 05:07:47"], ["625593289069101056", "/Orihara_Izaya_B/status/625593289069101056", "Orihara_Izaya_B", "오리하라 이자야", "이런 경우에 페미니스트란 단어는 들어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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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돼. 페미니스트라고 스스로 착각하는 화를 내기위해 화를 내는 사람들 좀 자제 좀.", "2015-07-27 04:52:57"], ["625589395039465472", "/clockoon/status/625589395039465472", "clockoon", "Sungbin Jeon", "만약 그들이 전자를 주장한다면 문학의 잘못은 현실을 그대로 묘사한, 이른바 (노미널리즘으로서의) 리얼리즘 방법론을 택한 데에 있다. 만일 후자를 주장한다면 그들은 근대 사회의 (지식인이 아닌) 민중이 페미니즘을 받아들이고 있었음을 증명해야 한다.", "2015-07-27 04:51:49"], ["625589089664806913", "/mr_machosquare/status/625589089664806913", "mr_machosquare", "돌아온 정사각형님", "@septuor1 사실 페미니스트들은 운수 좋은 날이 여혐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닌, 그 여자 구타의 장면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이지만 맞는 말씀입니다.", "2015-07-27 04:50:36"], ["625588759019458560", "/winterysea/status/625588759019458560", "winterysea", "겨울이 좋다", "그럴꺼면 동등하게, 왜 외국 페미니스트들에게 \"왜 한국 문화 내의 여혐은 안까죠?\" 라고 말을 꺼내지 않나요? 아 그렇죠. 오래되고 오래된 \"왜 너네가 나대냐 한국남자 까지마 빼애앵\" 이어서 그렇죠.", "2015-07-27 04:49:17"], ["625588710902345728", "/Lygodesma/status/625588710902345728", "Lygodesma", "파판합니당 :: 현", "일리아드의 실질적 주인공 중 하나인 헥토르는 오히려 페미니스트입니다. 전쟁 출전 전에 아내와 아이에게 축복과 위로를 하는 장면은 굉장히 명장면이죠.", "2015-07-27 04:49:06"], ["625588701507096576", "/il_yo_/status/625588701507096576", "il_yo_", "일요", "@unheim 그건... 걍... 아저씨가 늘 그랬듯 이상한 소리를 너무 뺀질뺀질 놀려서 그런 게 아닐까여...? 그와 별개로 저한텐 노정태의 '무조건 여자 편 페미니즘'에 대해 '신학적 페미니즘'이라고 네이밍한 게 남았네여~ 고마워여~ 잘 쓸게여~", "2015-07-27 04:49:03"], ["625587424668684288", "/digul2/status/625587424668684288", "digul2", "::Digul::", "난 여성혐오를 혐오하는만큼, 페미니즘이라 자칭하는 남성혐오자들도 싫다. 그 사람들이, 안그러던 사람에게서조차 여성혐오를 느끼게 하고있기 때문이다. 몰려다니며 꼬투리잡아 사람 공격할 시간에, 아빠육아휴직 캠페인을 벌이는게 양성평등에 백번 도움될거다.", "2015-07-27 04:43:59"], ["625587373166866432", "/unheim/status/625587373166866432", "unheim", "jungkwon chin", "현실의 가상화, 비판의 법정화, 사과와 양심의 자유,  뮤즈와 주체성, 페미니스트 여성혐오  등등 다양한 논점을 던졌으나, 이를 받아 논의를 더 진전시키는 커녕 다들 말꼬리 잡아 사이버모빙이나 했지 말입니다. 유감.", "2015-07-27 04:43:47"], ["625587104039317504", "/weeniewhinny/status/625587104039317504", "weeniewhinny", "제맛", "그래서 페미니즘에 정통한 여성들이 더 많이 배출돼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설사 페미니즘에 정통한 남성이 있다 할지라도 어디까지나 '남성'이므로 태생적 오류나 한계가 있을 것. 특히 한국적 상황에서는 더더욱. 물론 문학에서도 마찬가지고.", "2015-07-27 04:42:43"], ["625586595408678912", "/HaxenHammer/status/625586595408678912", "HaxenHammer", "대뇌찌질", "참고) 한국에는 페미니즘 문학 학회들이 이미 구성되어있으며, 이들은 꾸준히 학술적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2015-07-27 04:40:41"], ["625586488776900608", "/miichnapple/status/625586488776900608", "miichnapple", "모ㄹi", "이번에 듣는 수업에서 문학을 페미니즘적인 면에서 해석해본다는데 궁금하다ㅋㅋㅋ", "2015-07-27 04:40:16"], ["625586456002572288", "/Oneness92/status/625586456002572288", "Oneness92", "카와시마 미즈키 선거사무소", "@Magi_co !! 건담은 페미니즘 애니였군요 매겔유저에게 건담을 영업해야 #아님", "2015-07-27 04:40:08"], ["625586132969848832", "/weeniewhinny/status/625586132969848832", "weeniewhinny", "제맛", "깔 게 있으면 까고 그 목소리를 보장하며 존중하는 건 맞지. 그런 맥락에서 페미니즘교육이나 비평이 필요하고. 원체 남성중심적인 토양에다 문제를 제기하는 것 자체가 전복적으로 보여서 기성논리나 어법에 길들여진 이들은 좀 불편하게 느껴지는 게 현실.", "2015-07-27 04:38:51"], ["625586126288388097", "/gonzoippai/status/625586126288388097", "gonzoippai", "수괴(首魁)", "여혐타령이 왠지 김대중 개새끼 해봐 식으로 흐르는 분위기가 영 마뜩찮네... 2015년도에 무슨 쌍팔년도 페미니즘을 하고있어 그래?", "2015-07-27 04:38:49"], ["625585372861313024", "/unheim/status/625585372861313024", "unheim", "jungkwon chin", "@il_yo_ 그러니까 예술가-뮤즈의 관계를 맺는 것도 개인의 자유로 인정해야 한다고 이미 90년대에 합의가 된 거죠? 근데 최근 몇몇 페미니스트들이 90년대 이전의 행태를 보였어요. 그 분들 좀 님 사는 21세기로 데려가세요.", "2015-07-27 04:35:50"], ["625585363881332736", "/kkkkkkkkillkkil/status/625585363881332736", "kkkkkkkkillkkil", "낄낄마녀", "ㅈㅈㄱ은 이제 그냥 페미니스트들이 하는 얘기는 다 비웃고 시비걸고싶어히는 거로 밖엔 안보인다... 애잔보스...", "2015-07-27 04:35:48"], ["625584979087482880", "/Asexuality6/status/625584979087482880",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난 기승전 낳음당했다\n\n저쪽은 기승전 페미니즘인가\n\n하긴 모든건  F가 되지", "2015-07-27 04:34:16"], ["625584162657865729", "/wants_a_cracker/status/625584162657865729", "wants_a_cracker", "후안은 공부하기 싫어...", "모든 떡밥을 페미니즘적 성찰과 키배로 끌어가는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트페미들 운동성과 인정한다 젠장.", "2015-07-27 04:31:01"], ["625582745163411457", "/moitoi_nous/status/625582745163411457", "moitoi_nous", "늦봄", "또한 페미니즘적으로 훌륭한 텍스트에 대한 의견도 매우 다양한 것이 당연. 여성인물이 사회적으로 성공하거나 자기 목소리를 내면 높이 평가하는 쪽이 있고, 자율성을 핵심으로 보는 근대적 주체의 개념 자체가 남성성과 떼어놓기 힘들다며 비판하는 쪽도 있다", "2015-07-27 04:25:23"], ["625581256487473152", "/Ysaye93/status/625581256487473152", "Ysaye93", "이자이", "근데 국어시간에 배우는 작품들은 애초에 충분히 낡은 작품들인데 페미니즘 관점에서 지적한다는게 뭐 그렇게 벼락맞을 일이야?", "2015-07-27 04:19:28"], ["625581146739347456", "/moitoi_nous/status/625581146739347456", "moitoi_nous", "늦봄", "적어도 영문학으로 한정지어 말한다면, 영문학 비평에서 페미니즘이 차지하는 위치는 분명 크다. 그리고 공부하면 할수록 단순한 긍정이나 비판이 힘들고 그 논의가 매우 복잡함을 알 수 있다.", "2015-07-27 04:19:02"], ["625581041764319232", "/ANGppongtANG/status/625581041764319232", "ANGppongtANG", "블랙앵거스(맛있음)", "페미니즘 vs 진실 https://youtu.be/vqohlNpMXDc \n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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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일베를 응원한다고 .... 아닙니다'를 단어만 살짝 바꿀게요. '단지 페미니스트라고 무조건 부정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자, 너가 한 짓이 민주적이었는지 대답해볼래요?", "2015-07-27 04:11:23"], ["625579123293851648", "/unheim/status/625579123293851648", "unheim", "jungkwon chin", "또 하나 생각할 문제. 몇몇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뮤즈'의 문화가 성차별적이라 주장하지만, 얼마 전 어느 유명한 여배우는 '기꺼이 모 영화감독의 뮤즈가 되겠노라.'고 말했지요. 이 경우, 그 여배우의 생각을 존중해야 하나요, 비판해야 하나요?", "2015-07-27 04:11:00"], ["625578927637958656", "/Reservoir_fox_/status/625578927637958656",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박완서가 페미니즘이라고 하는 건 무슨 소린지 모르겠군", "2015-07-27 04:10:13"], ["625578886777077761", "/jnysong/status/625578886777077761", "jnysong", "진伊", "오늘 도마위에 오르기도 했던, 김승옥의 <무진기행>, 난 이 노트에 벨 훅스의 <행복한 페미니즘>을 정리하고 있다. ㅋㅋㅋㅋ\n난 잘 모르겠으니 한마디 보탤 생각은 없다. pic.twitter.com/3uvJ8SVwyM", "2015-07-27 04:10:03"], ["625578526062718976", "/JALAPENOTOAST/status/625578526062718976", "JALAPENOTOAST", "BNR", "페미니스트들이 페미니즘 시각을 가지고 여성차별에 대한 포인트 집어 내는게 맞는거잖아, 왜 숲을 안본다고 지랄? 시대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편향된 시각이라는 건 진짜 개소리 아냐? 여성이 한 낱 소재일뿐이라는 거야?", "2015-07-27 04:08:37"], ["625577480535937024", "/sweet_blooming/status/625577480535937024", "sweet_blooming", "sweet blooming", "나 약쟁이 지디 부정할 생각없고 욕하면 욕먹을 짓했으니 그러려니 한다. 노래 가사 욕먹는 것도 그러려니한다. 그니까 지디가 he for she가 뭔지 궁금해하기라도 하면 좋겠다. 허세고 컨셉이라도 좋으니 페미니즘이 좀 힙하고 핫한 (1/2)", "2015-07-27 04:04:28"], ["625577425687089152", "/NyaNyaNyangC/status/625577425687089152",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85NyangC 1.여혐문학 추방하자는 사람 있었고, 2.이걸 까는 사람이 나왔고, 3.거기에 편승해 페미니즘=죽창질이라는 치도 나오고, 4.거기에 반발해 페미니즘 비평의 가치를 옹호하는 이들이 나왔다. 순서대로 보면 간단한데 뭉쳐있으니 카오스.", "2015-07-27 04:04:15"], ["625576453661310976", "/mr_machosquare/status/625576453661310976", "mr_machosquare", "돌아온 정사각형님", "그리고 니가 한동안 안티 페미니스트 닉넴에 붙이고 다닌건 참 민주주의적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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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척결은 세컨 웨이브 페미니스트 원조 시몬 드 보부아르부터. 이 분, 여성혐오 쩔어요.", "2015-07-27 03:16:04"], ["625564067663482880", "/graf_sportkleid/status/625564067663482880", "graf_sportkleid", "추리닝백작", "@old_fisher_man @histopian 조금 전공을 살려서 말씀드리자면, 문학에도 페미니즘 비평이 있습니다. 이전의 남성중심, 가부장적 사고방식에서 탈피한 여성중심의 비평방식이죠. 시대적으로 봤을 때 1960년대를 전후로 하여", "2015-07-27 03:11:10"], ["625562991732199425", "/Shekra37/status/625562991732199425", "Shekra37", "냥냠 (ニャンニャム)", "페미니스트 운동에 대해 욕하는 인간들 그딴 식으로 오해하고 있길래 페미니즘 정의가 뭔지 아냐고 검색이라도 하고 오라고 하면 그냥 무시하고 남자들은 이렇게 힘든데 빼액 이러고 만다ㅋㅋㅋ 그냥 여자 욕하고 싶은 것 뿐이잖아", "2015-07-27 03:06:54"], ["625562862207938560", "/Shekra37/status/625562862207938560", "Shekra37", "냥냠 (ニャンニャム)", "솔직히 여자들 성차별 받고 폭행과 강간의 위협에 시달리는 건 신경도 안 쓰고 그러면서 페미니스트 운동에 대해선 여자가 남자 누르고 지들끼리 잘먹고 살려고 그러는거다라고 착각하고 툭하면 꼴페미나 페미나치 그러지", "2015-07-27 03:06:23"], ["625562738752761856", "/mr_machosquare/status/625562738752761856", "mr_machosquare", "돌아온 정사각형님", "@meta_mahakali 안녕하세요! 팔로우하고 갑니다>_< (대체로)페미니스트 계정입니다!", "2015-07-27 03:05:53"], ["625561965948067840", "/myowmei/status/625561965948067840", "myowmei", "Unsigned Update.", "원래 제대로 문제를 내자면, 작품 A를 두고 갑은 페미니즘적 시각을, 을은 전통적? 시각을 두고 서로 논쟁을 한 후 요약이나 각자의 입장을 묻는 문제를 출제해야 하겠지만, ... 수능을 이런 수준으로 내면 학부모들이 죽창들고 달려올듯...;;;", "2015-07-27 03:02:49"], ["625561077577703424", "/sooz005/status/625561077577703424", "sooz005", "쑤즈", "이게 도대체 ㅋㅋㅋ 무슨 의미가 있어요 여성혐오가 전세계적인 문화인 거 누가 모르나요 그렇다고 해서 그게 감히 페미니즘 관점에서 근대문학을 되짚어보면 안 되는 이유는 뭔가요?", "2015-07-27 02:59:17"], ["625559939570728960", "/6chun1/status/625559939570728960", "6chun1", "흑곰코치", "음....송나라사람에게 여성주의, 페미니즘 잣대를 들이대....시는건 좀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 거기다 삼국지의 배경은 한말이고...(모르시는 분 안계시겠지만) 초창기엔 무장들의 무쌍난무사라서 여성이 등장하기 어려웠고, 후기로 갈수록 여성들이", "2015-07-27 02:54:46"], ["625559166854139904", "/lhj91911/status/625559166854139904", "lhj91911", "이히", "아 맞다....결국 인형의 집은 내 인생 최초의 페미니즘과의 접촉이며 결과적으로 지금의 \"기 쎄고 그러면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로서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하게 되었다는 것!", "2015-07-27 02:51:42"], ["625558556096344064", "/origom_/status/625558556096344064", "origom_", "에오르제아시 금릉구 주민 오리곰", "@nonno2027 여자의 일생 비계덩어리 이런 것들 넘 시러요 으으...! 새내기때 들은 수업에서 어떤 언니가 모파상 작품 속 여성 캐릭터에 대해 발표하며 고찰이 뛰어나서 페미니스트가 아니었을까 했다가 교수님께 왕창 까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5-07-27 02:49:16"], ["625557905471746048", "/MarissKo/status/625557905471746048", "MarissKo", "Il Pirata", "김동인, 채만식, 현진건 등을 실력있는 작가로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그들 소설에 나오는 여자패는 내용가지고 여혐론 펼치는건 좀 무리... 하지만 페미니즘 관점에서 작품을 분석하려는 시도는 충분히 타당하고 필요하다.", "2015-07-27 02:46:41"], ["625557741642252288", "/wdfrog/status/625557741642252288", "wdfrog", "캡틴프록", "페미니즘은 엄연히 학문의 영역이다. 많은 사람들이 몇 년씩 공부해 학위를 받으며 인문학은 물론 다른 분야들도 그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그럼에도 무슨 구멍가게 평상에서 노닥대는 동네 아저씨들처럼 진정한 페미니즘은 그런게 아니라며 너도나도 훈수를 둔다", "2015-07-27 02:46:02"], ["625557061418356736", "/il_yo_/status/625557061418356736", "il_yo_", "일요",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의 교과서, 케이트 밀레트의 <성의 정치학> 역시 문학도 대학원생이 이전 세대 문학 등의 기반에 깔린 여성혐오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다룬 논문이었다. 그리고 이건 예나 지금이나 인기 좋음. 인류 문학의 역사는 여혐의 역사기도 하니까~", "2015-07-27 02:43:20"], ["625555927563800580", "/NyaNyaNyangC/status/625555927563800580",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Ex_armydoc 비평에 대해 저는 여러 층의 레이어를 겹쳐서 읽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며, 페미니즘은 우리 교육과정이 빼먹은 층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대소설을 버리자는 소리는 지나치게 극단적이지만 그건 일종의 돌출발언 혹은 오버라 생각해요.", "2015-07-27 02:38:50"], ["625555881925566464", "/geotree2011/status/625555881925566464", "geotree2011", "우퍼", "근현대문학도 페미니즘 단두대에 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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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 비판 좀 했다고 무장테러집단이랑 동급이랍니다! 아이고 비판이 이렇게 무섭다 pic.twitter.com/TRY8DgoAIQ", "2015-07-27 02:22:23"], ["625551733196877824", "/rit_tou/status/625551733196877824", "rit_tou", "산슛슛", "마자 저 소설들을 빼진않더라도 페미니즘적인 작품도 넣어줘야 균형적시각이길러지지ㅍㅅㅍ 물론 남성작가 작품이 더 유명한게 많겠지만 좀 일부러라도 여성작가작품도 많이넣어줬으면", "2015-07-27 02:22:10"], ["625550921490010112", "/sunrisehapening/status/625550921490010112", "sunrisehapening", "파라", "나 지금 커피마셔,같은 얘기나 지껄이라고 만든 투이타 속 세상이 아무나 잡아다 여혐러 vs 페미니스트 딱지붙이기 바쁘더니 이젠 문학작품까지.다음 차례는 뭐가될지 재미도없고 감동도없는 저 불쾌하기만한 악순환", "2015-07-27 02:18:56"], ["625549931214835712", "/JeongtaeRoh/status/625549931214835712", "JeongtaeRoh", "JeongtaeRoh", "한국에서 페미니즘 논쟁이 제대로 안 되는 가장 큰 이유는, 기존의 남성 지식인/논객/기타등등이 지적으로 부정직하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논의를 올바로 이해하고 반박하려 들지 않고, 최대한 과격하게 '요약 정리'한 다음 대충 욕하고 넘어가려고 함.", "2015-07-27 02:15:00"], ["625549803712200704", "/NyaNyaNyangC/status/625549803712200704",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Ex_armydoc 다양한 관점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다른 관점'의 교차라고 생각합니다. 맑시즘적 비평에서 프로이트를 들먹일 필요는 없어요. 페미니즘도 마찬가지고요. 균형은 그걸 두루 읽는 거지 그걸 한 통에 넣고 뒤섞는 게 아니라고 봅니다.", "2015-07-27 02:14:30"], ["625549427441152000", "/redlotusyj/status/625549427441152000", "redlotusyj", "노예로운 로예", "내가 대학 첨 들어갔을때 배웠던 교양이 여성학이었는데 수업 내용 중 한국 여성학사에 대해 배우면서 정제된 이론도 제대로된 연구도 하디 않은 채 여성학자니 페미니즘주의자니 떠들며 파이터의 기질로 사회를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 모습에 질렸는데 요즘이 딱그럼", "2015-07-27 02:13:00"], ["625548622671654912", "/flat_fish0/status/625548622671654912", "flat_fish0", "넙치 THE 김치녀", "페미니스트를 IS급이라 얘기하는 이들은 페미니스들로부터 느끼는 심리적 위협을 IS급으로 받는다는 얘기로 들리는데.... 잘됐다. 그 김에 생각을 바꾸면 어떨지.", "2015-07-27 02:09:48"], ["625548238116950018", "/rayness_4444/status/625548238116950018", "rayness_4444", "레이니스", "페미니스트 아니어도 되니까 가사노동 좀 분할해서 하면 좋겠군.=_=", "2015-07-27 02:08:16"], ["625548026572988416", "/kooooooooo_c/status/625548026572988416", "kooooooooo_c", "전자인간", "분서갱유적발상이라고 하는사람들이 페미니즘에 ㅏㄴ대하는 쪽에서 나온소리냐는 글을 봤는데 ㅋ", "2015-07-27 02:07:26"], ["625547939587317760", "/sadballadman53/status/625547939587317760", "sadballadman53", "은", "요즘 귄터 그라스 <넙치> 읽구 있는데 턱턱 걸리는 부분이 엄청 많다 일단 남성주체, 화자의 페미니즘 문학 한계성이 너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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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의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쩔지 않나여 대표작 제목이 [인간문제]임 존나 제목부터 패기가 쩔어주심...", "2015-07-27 01:04:07"], ["625530465781288960", "/_ibbie/status/625530465781288960", "_ibbie", "이비", "내가 페미니즘 관점에서 글을 쓴다면, 한국 문학사의 리얼리즘 대세를 근거로 우리나라 사회에서의 남존여비를 드러내고 있다고나 하고 말지 저런 식으론 안 할듯", "2015-07-27 00:57:39"], ["625530215595274241", "/dont_nod/status/625530215595274241", "dont_nod", "NooN", "한국 근대 여성작가들에 관심있는 분들은 <페미니즘 정전 읽기>라는 두권짜리 책 보세요. 중요한 작가들 작품과 해설도 충실하게 실려있음. 당시에 여성작가들이 없던 게 아니다. 교과서에서 안 가르쳐줄 뿐이지. 바로 이게 문제라고! 왜 안 가르치는데?", "2015-07-27 00:56:39"], ["625528423662751744", "/dont_nod/status/625528423662751744", "dont_nod", "NooN", "김일엽 교과서에 나오나? 나 처음 접하고 진짜 충격받았는데. 당대의 페미니스트였다고! 1920년대에 부모/남성/가부장제로부터의 여성해방을 외치고 나의 정조관을 발표한 사람이란 말야. 근데 결국 불교에 귀의해서 승려가 되었다...", "2015-07-27 00:49:32"], ["625527323756920832", "/YJ_SAMA/status/625527323756920832", "YJ_SAMA", "연자 LEE", "조선 최초의 페미니스트 서양화가 나혜석이 교과서에 안 실린단 말인가.......이쯤되면 여류 문학작가들도 내가 무식해서 모르고 있는게 아니라 애초부터 교육에서 배제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 거시다", "2015-07-27 00: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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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ing1223", "더링", "페미니즘 관련 상품들을 볼때마다 좀 안타깝다. 페미니즘이 오직 여자만을 위한 것이 아닌데, 페미니즘 관련된 상품들의 대부분이 전형적인 여자들의 것으로만 제작된다. 핑크 컬러나 꽃무늬, 연약한 여자 일러스트 등등.", "2015-07-27 00:28:08"], ["625521286672879617", "/ROANARC/status/625521286672879617",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어떤 분이, 페미니즘을 공부하다보니 자기 혐오가 점점 심해져서 괴롭다고 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포기(?)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혐오가 없는 페미니즘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2015-07-27 00:21:11"], ["625520345403895808", "/JeongtaeRoh/status/625520345403895808", "JeongtaeRoh", "JeongtaeRoh", "'그는 개인적으로는 페미니스트와 거리가 먼 꼴마초였지만, 탁월한 관찰력과 객관적 시선을 통해 여성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이런 평가 받는 한국 근대문학가가 단 한 명이라도 있나?", "2015-07-27 00:17:26"], ["625520066042335232", "/bym293/status/625520066042335232", "bym293", "¤ 탱 ¤", "애초에 '여자는 사회적 약자다'라는 전제를 깔고 남자들을 공격한 것부터...일반적인 페미니즘을 깔아뭉개고 있으니...\n\n그나마 모든 남자와 모든 여자가 서로 다른 성별을 혐오하지는 않는다는게 다행이라 해야하나", "2015-07-27 00:16:20"], ["625519713511084032", "/tishtrya/status/625519713511084032", "tishtrya", "우사'^'", "다시 읽는 전래동화(?)라는 책이 있었는데 콩쥐팥쥐만 기억이 난다.그 책에서 콩쥐는 윈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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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m11/status/625504081952387072", "pram11", "프렘님", "사실 난 이전에는 페미니즘 계열에서 성매매 합법화 논의를 더 열심히 하는줄 알았었는데 그게 아닌거같더라고", "2015-07-26 23:12:49"], ["625503852402450432", "/boaz1974/status/625503852402450432", "boaz1974", "도플갱어로서 서재", "유숙열, 「페미니스트로 살았으되 사랑이 최고더라」 http://bit.ly/1Kt42u7  #유숙열 #페미니즘 #이프", "2015-07-26 23:11:54"], ["625502325856010240", "/johyungyesule/status/625502325856010240", "johyungyesule", "나비", "세일러문과 페미니즘을 연결 지어 이미 논문이 나왔다 해도 놀랍디 않다", "2015-07-26 23:05:50"], ["625501381877633025", "/akdlcjswp/status/625501381877633025", "akdlcjswp", "제인팝", "여성주의가 과격해져서 문화혁명같이 과거의 소설이 전부 페미니스트에 의해서 불태워지고 남자들이 죽창에 찔러죽는 상황을 지켜보고싶다.", "2015-07-26 23:02:05"], ["625499583234248704", "/kjh0253/status/625499583234248704",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와 페미니스트들 완전 IS아니냐?\n\nIS: 우상화는 우리가 싫어한다! 문화재..크큭.. 부.순.다.\n페미니스트 : 근현대 작품들.. 남혐요소 가득하다! 남혐! 싫다! 크킄.. 불.태.운.다.", "2015-07-26 22:54:56"], ["625499318653288448", "/Bexter_twit/status/625499318653288448", "Bexter_twit", "벡스터", "페미니스트가 알아서는 안되는 그리스 로마신화\n\n니오베 이야기 ->자식많던 어떤여자가 자식이랑 남편 다 죽고 자기는 돌로되어버린 본격 여혐신화\n아라크네 이야기 -> 신보다 인간이 실력에서 앞서자 결국 인간을 시기해서 거미로 만들어버린 이야기", "2015-07-26 22:53:53"], ["625499012766896129", "/kjh0253/status/625499012766896129",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페미니스트들:문인들은 땅에 묻어 죽여버리고 책은 불태워라!", "2015-07-26 22:52:40"], ["625498650496495616", "/kjh0253/status/625498650496495616",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우와 페미니스트들 완전 진시황 아니냐\n\n분서갱유하시는 분들이네", "2015-07-26 22:51:14"], ["625497364522885122", "/nahanahani/status/625497364522885122",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가끔 알티가 크게 돌때마다 나를 팔로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감사하지만서도 난 흔한 덕후+불만많은 페미니스트일뿐이라 왜 팔로주시는지 모르겠ㄷ.. 사실 조금 무섭기더...", "2015-07-26 22:46:07"], ["625497094086746112", "/anhouraday/status/625497094086746112", "anhouraday", "버미셀리⊿", "@9393x093 페미니즘..아닐까요?", "2015-07-26 22:45:03"], ["625495224303747072", "/Darurugun/status/625495224303747072", "Darurugun", "Abdul Mohoknisinux", "페미니즘적 시각이 필요치 않다는 건 아니지만, 세상을 여혐 프레임으로만 보는 사람들은 이 복잡무쌍한 세상을 단순화하는 나 같은 미물과는 차원이 다른 경이로운 능력을 가지고 있구나 감탄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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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주면 김치년 씹치남 김치남 이 지랄\n\n페미니스트 였던 사람도 자신 의견에 동의안해주면 여혐종자 만들어 버리는 거 보고 그냥 핵노답이라고 보게됨 그냥ㅋㅋㅋ\n\n마초새끼들은 그냥 노답이고", "2015-07-28 12:33:30"], ["626067165070757888", "/Grace_lilium/status/626067165070757888", "Grace_lilium", "白鷗", "@samdukinthedark 헉 닼님 스유 리뷰 짱짱 궁금해요~!! 페미니즘 관련한 재미 요소가 어디어디 숨어져있는지 뭔가 느낌상으론 알겠는데 잘 모르겠어서요.. 트위터로 조각조각 보면서 흥미로웠어요!", "2015-07-28 12:30:18"], ["626059156718399488", "/leighahleam/status/626059156718399488", "leighahleam", "달토", "빨래하는 페미니즘 읽고 있는데 어렵지 않고 재미있다.", "2015-07-28 11:58:29"], ["626058678408380416", "/NoWisdomTeeth/status/626058678408380416", "NoWisdomTeeth", "Byungho Lee", "페미니즘 교차성(intersectionality) 논란에 단초가 되었던 Anaconda 뮤비. 교차성 관련 우피 골드버그가 흑인 여성 동성애자를 연기한 \"Boys on the Side\"(1995)가 흥미로움.\nhttp://youtu.be/LDZX4ooRsWs ", "2015-07-28 11:56:35"], ["626053976924884993", "/dangerousshop/status/626053976924884993", "dangerousshop", "강가딘", "-페미니스트인가.\n“페미나치다. 여성학 강의도 하고, 포털사이트에 ‘서민의 남녀관계’라는 글도 연재했다. 댓글이 장난이 아니다. 욕을 엄청나게 먹었다. 욕을 먹으면 짜릿하다. 이것도 내년에 책으로 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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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리빙포인트] 성폭행 논란이 조작인 것으로 밝혀졌을 때, 이 중 어느 쪽이 \"페미니즘\"과 \"상식\"에 가까운 반응을 보였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pic.twitter.com/1qcUB5UgFF", "2015-07-28 08:16:06"], ["626003154685968384", "/hidingforawhile/status/626003154685968384", "hidingforawhile", "미도", "이거 페미니즘도 마찬가지야 예전에 어떤 여자가 멘션으로 여자가 왜 용기와 힘이 없다고 생각하나요 전 여성들의 내면에 충분한 힘이 있다고 생각해요 이거 아냐 아니라고 현실이랑 이상을 나눠서 봐야지", "2015-07-28 08:15:57"], ["625997794227032064", "/brownie__129/status/625997794227032064", "brownie__129", "브라우니", "으음 성격은 교양변태에 페미니스트인데 뭔가 더 붙일 만한 말이 뭐있지", "2015-07-28 07:54:39"], ["625992941547294720", "/_ahdama/status/625992941547294720", "_ahdama", "유주대스타", "@retrograder 페미니스트=1.\n페미니즘을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n2.\n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n\n2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7-28 07:35:22"], ["625990074962870272", "/Phananim/status/625990074962870272", "Phananim", "스테파니",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다가 페미나치 되는거 순식간인데.", "2015-07-28 07:23:58"], ["625989989390626816", "/Phananim/status/625989989390626816", "Phananim", "스테파니", "페미니즘은 사회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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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말에 뭐라고 덧붙여야 할지 모르겠다. 가끔 그 말을 곰곰 되씹어 볼 뿐이다.  페미니스트 정체성과 관련하여 내가 들은 것 중 가장 인상적인 이야기. 아마 나는 감동을 받았던 것 같다. 가볍게 웃으며 한 말에, 거기서 드러나는 삶의 단단함에.", "2015-07-28 05:44:03"], ["625961912459616256", "/haki_hak/status/625961912459616256", "haki_hak", "학", "@harrybam_ms 저중에 답찾아서 에세이 쓰는거라서 일단 답을 찾고 있습니다  행복은 도저히 모르겠어서 2개쓰다 말았고, 티비는 좀 썼고, 페미니즘은 아직 안썼어요!", "2015-07-28 05:32:04"], ["625960805616357376", "/Riennoa/status/625960805616357376", "Riennoa", "리엔노아", "페미니스트도 그렇고 이번 아줌마도 그렇고. 실제적인 개선이 목표가 아닌 본인이 그런 운동을 벌였다는 타이틀이 목적이니까 이런 개판이 나는 것.", "2015-07-28 05:27:40"], ["625960205289787393", "/haki_hak/status/625960205289787393", "haki_hak", "학", "@harrybam_ms 행복이 계속 될수없는 이유는 뭘까요? 텔레비전이 어떻게 어린 사람들의 정신을 썩게 만들까요? 왜 페미니즘은 여자만을 위한게 아닐까요?", "2015-07-28 05:25:17"], ["625958877033410560", "/ezoerizo31202/status/62595887703341056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그리고 이슬람 얘기 할때 제발 answeringislam 처럼 극우 개독교 근본주의에 바탕하는 웹사이트를 증거로 갖고 오지 말자. 페미니즘 얘기하믄데 성재기 어록 꺼내오고 남상연대 페이지 링크 거는 것랑 똑같은데..",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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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들은 여성우월주의가 페미니즘인줄 아는 병신들이라니까요?", "2015-07-28 04:19:47"], ["625943518091939840", "/ChiC_hi/status/625943518091939840", "ChiC_hi", "치치", "근데 '한국' '페미니스트들은~'두 어휘를 결합시켜서 특수화와 일반화를 동시에 하는 건 딱히 애니프사뿐만은 아니고() (1)한국 트위터에 오덕의 비율이 높아서 (2)내 타임라인의 오덕비중이 높아서 더 자주 보이는 거겠지.", "2015-07-28 04:18:58"], ["625942550486986752", "/forsiro/status/625942550486986752", "forsiro", "박시이", "트페미니스트들때문에 제대로 된 토론도 항상 감정싸움이나 비아냥으로 흘러간다ㅡㅡ", "2015-07-28 04:15:08"], ["625941970741891072", "/moraeingan/status/625941970741891072", "moraeingan", "모래인간", "@S__SUN_ 웅.... 페미니즘 운동영화로 만든 영화는 또 아니니 그 논리로 가는것은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해요. 주제와는 다른 얘기지만 아무튼 기회되면 모르는 사이도 아니시니 원히신다면 이에 대해선 제대로 이야기 나눌 기회 있었으면 좋겠슴니다.", "2015-07-28 04:12:49"], ["625941876676243456", "/ChiC_hi/status/625941876676243456", "ChiC_hi", "치치", "애니프사들은 애니프사로 묶이는 거에 손발떨며 경기를 일으키면서 페미니스트를 묶는 덴 아무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2015-07-28 04:12:27"], ["625941651391844353", "/Iraka_Kei/status/625941651391844353", "Iraka_Kei", "맹경(甍傾) A.K.A スティンガ", "야쿠르트 페미니스트", "2015-07-28 04: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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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교정\"이겠죠? 그냥 오빠가 인정한 페미니즘은 부정하지만 진보남성지식인이 인정한 페미니즘은 좋아하는군요? :p", "2015-07-27 23:50:27"], ["625873499597344768", "/TakechiHenpeita/status/62587349959734476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7-27 23:40:45"], ["625873217203236864", "/donong_cry/status/625873217203236864", "donong_cry", "마이농 돈 크라이", "아 메텔이 선택의 주체라는 것도 신선했다 이건 약간 페미니즘적 시각으로 신선했던건데 보통 선택의 주체는 남성이고 남성이 시련으로 얻는 것은 힘인 경우가 많은데 븨가 얻은 건 보편적으로 여성에게 주어지는 성적매력이었어서ㅇㅇ", "2015-07-27 23:39:37"], ["625871539515211776", "/Huziman/status/625871539515211776",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전략적으로 남자의 억지에 '빼애애액'을 많이 쓰지 않나? 방송자막에서 아몰랑을 즐겨 쓰는 것도 그런 효과를 가지고 온다고 보고 있다", "2015-07-27 23:32:57"], ["625870030807236608", "/winterysea/status/625870030807236608", "winterysea", "겨울이 좋다", "아니 그리고 솔직히 일개 트위터 유저가 \"근대문학 여혐적인거 좀 골방에 처넣었으면\" 이러는게 정말 그리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좀 궁금함. 저사람들에게 페미니스트들이란 무슨 게임에 나오는 최종보스인가", "2015-07-27 23:26:58"], ["625869448986005508", "/ezoerizo31202/status/62586944898600550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사실 서구권 주류 (즉 백인 시스 헤테로 중산층) 페미니스트들이 중동가서 여자들을 해방할 것이라고 얘기하는 것이 엄연히 백인 구세주 산업 콤플렉스가 너무 대놓고 보이기도 한다.", "2015-07-27 23:24:39"], ["625868385163685888", "/left_sharkfofa/status/625868385163685888", "left_sharkfofa", "SOP쓰기싫은서상어akaLSF", "자기가 선택할수없는 부분으로 인해서 차별을 받는다는게 얼마나 불합리한 부분인데.\n사회에서 이게 너무나도 당연시되어왔었음.\n서구사회기준으로 쳐도 60년대부터 페미니즘 운동이 일어났으니.", "2015-07-27 23:20:25"], ["625867848347357184", "/alerts__/status/625867848347357184", "alerts__", "펭귄족이 되어버린 이하널", "과거 서양하고 지금 한국하고 차이점은 과거 서양에는 페미니스트가 있었고 현재 한국에는 쉐미니스트가 있지", "2015-07-27 23:18:17"], ["625867643841417216", "/noheteroanymore/status/625867643841417216", "noheteroanymore", "배운헤테로", "그래 휴학하면 방과후교실 선생님 같은 걸 해서 돈을 벌며 아가들에게 역사/논술수업을 빙자한 배헤페미니즘을 전파하겠다.", "2015-07-27 23:17:29"], ["625866986623336449", "/alerts__/status/625866986623336449", "alerts__", "펭귄족이 되어버린 이하널", "이거 진짜 페미니스트님들 무서워서 무슨 말을 못하겠네 뭐만하면 다 여혐이라니", "2015-07-27 23:14:52"], ["625861677469208576", "/ildaro/status/625861677469208576", "ildaro", "일다", "[시민사회 게시판] 여성 성소수자를 위한 2015 언니네트워크 페미니즘 캠프 \"풍문으로 더럽소(The Love Show)\" http://www.ildaro.com/bbs.html?Table=ins_bbs2&mode=view&uid=5281&page=1&section= …", "2015-07-27 22:53:46"], ["625858800596049922", "/Bexter_twit/status/625858800596049922", "Bexter_twit", "벡스터", "매드맥스가 페미니즘 영화래ㅋㅋ", "2015-07-27 22:42:20"], ["625858070782963714", "/ROANARC/status/62585807078296371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제3세계 페미니즘은 갈 길이 더더욱 요원하구나...", "2015-07-27 22:39:26"], ["625854541209038848", "/SialiaRecord/status/625854541209038848",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용어] 결혼못하는남자 갤러리\n\n여성시대가 무단점거한 식민지.\n어떤 결못갤러의 증언에 따르면 남성혐오를 위해 여성인권도 제물로 바칠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역시 여성시대는 페미니즘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 pic.twitter.com/iANIZFsW1d", "2015-07-27 22:25:25"], ["625853605900259328", "/zookidomoon/status/625853605900259328", "zookidomoon", "인산이", "주제가 페미니즘 이 됐는데 트위터 안에서 하는얘기를 그대로 끌어오는것도 민망하고 그렇다고 새얘기를 꺼낼 능력->0이며  의지도 0이다....", "2015-07-27 22:21:42"], ["625852291556311041", "/ezoerizo31202/status/625852291556311041",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le_jardin_de_c 그러한 디테일 까지 들어간다면은 주체성, 객체화등은 무의미한 개념들이 된다고 생각을 해요. 다만 저는 가족과 커뮤니티가 히잡을 입으면 공격의 대상이 된다고 입지 말라고 해도 신앙심에 의하여 입는 무슬리마 페미니스트들을 보며", "2015-07-27 22:16:28"], ["625852096370204672", "/One_Man_BoyBand/status/625852096370204672", "One_Man_BoyBand", "One Man Boy Band", "Feminsits did what to who?  http://porkfoot.bandcamp.com/track/broadcast  나는 페미니스트를 좋아하지 않는다 #tylerthecreator 나는 페미니스트를 좋아하지 않는다 #australianfeminists SUCK", "2015-07-27 22:15:42"], ["625850704012427265", "/too_oscary/status/625850704012427265", "too_oscary", "oscary", "여성의 선호와 선택이 그런 압력에 의해 왜곡된 것이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고 본다. 나같은 비무슬림 여성이 무슬림 여성들--페미니스트들--이 이 이슈에 대응하는 여러 방식들(베일링 법에 어떻게 저항한다든가)을 보다 더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고.", "2015-07-27 22:10:10"], ["625849620770353152", "/ezoerizo31202/status/62584962077035315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le_jardin_de_c 그리고 중동은 가봤습니다, 가봤고 미국에서 수십명의 무슬리마 페미니스트들이랑 BDS, 반인종차별 운동, 그리고 페미니스트 투쟁을 하면서 그들의 주체적인 선택이므로 그녀들의 주체성을 존중을 하면 잘못된 공격이라고 배웠습니다.", "2015-07-27 22:05:51"], ["625845048878350336", "/lmy0762/status/625845048878350336", "lmy0762", "✨음악대장님 7연승✨ 밀피윰", "와우 이책 맘에든다 페미니즘", "2015-07-27 21:47:41"], ["625842002349789184", "/NavyLock/status/625842002349789184", "NavyLock", "오와콘 제조기", "학문은 학문인데 수박 겉핥기 식으로 배워서는,\n나는 페미니스트다! 여성은 연약하다! 배려!\n이런 소릴 하니 답답할 수 밖에..", "2015-07-27 21:35:35"], ["625841940966174720", "/BrokebackDaddy/status/625841940966174720", "BrokebackDaddy", "아빠", "그 당시 영문과가 어떤 분위기였냐면 14세기 영시 배우러 수업 들어가면 남성노교수가 인자하게 웃으며 여기는 페미니스트도 맑시스트도 없는 것 같아 좋습니다-하던 시절이었다.", "2015-07-27 21:35:20"], ["625841832283410432", "/Yanghihi/status/625841832283410432", "Yanghihi", "으쌰", "@unheim 페미니즘이 꼭 저렇게 극단적이고 정신 나간 사람들만 있는 게 아니라고 멘션 좀 써주세욬ㅋㅋㅋㅋ영향력 있으신 진교수님이 매일 저런 애들하고만 싸우시니 페미니즘은 다 저렇게 극단적인 애들만 있다고 생각하고 배척하는 애들 생길까 무서워요ㅠㅠㅠ", "2015-07-27 21:34:55"], ["625841746522419200", "/NavyLock/status/625841746522419200", "NavyLock", "오와콘 제조기", "특히나 트위터 상에서 너도나도 페미니스트 호칭 달고계시는 그분들 처럼요", "2015-07-27 21:34:34"], ["625841274776477696", "/ezoerizo31202/status/62584127477647769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그게 수 많은 무슬림 페미니스트들에게 모욕이라고 생각을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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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다음으로 보부아르의 제2의 성이나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의 여성의 권리 응호등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메가보지님이 추천한 책도 여기에 집어 넣어도 괜찮을 것 같긴해요!", "2015-07-30 03:03:21"], ["626646236234252288", "/SePhasis/status/626646236234252288", "SePhasis", "스테르나", "저 이야기 속 엄마의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을 해보자면 뭐 인형, 유채색, 치마같은 것은 그냥 인형, 유채색, 치마일 뿐이고 그 존재 자체와 그걸 '여성적'이라고 보는 '시선'은 분명히 같은 존재가 아니라는 것", "2015-07-30 02:51:19"], ["626645298438213632", "/SePhasis/status/626645298438213632", "SePhasis", "스테르나", "저 자리에 페미니즘 대신 사이비 종교같은거 넣으면 의외로 굉장히 흔한 경우가 된다", "2015-07-30 02:47:36"], ["626645244772139008", "/SePhasis/status/626645244772139008", "SePhasis", "스테르나", "개인의 가치관에 의해 극단적으로 구분된 선과 악을 상대의 자발적 판단을 무시하고 강제된 폭력. 다만 이 케이스의 경우 그 가치관이 '페미니즘(?)'... 이라기엔 좀 이상해보이지만 하여튼 그랬을 뿐이고", "2015-07-30 02:47:23"], ["626644677437952000", "/SePhasis/status/626644677437952000", "SePhasis", "스테르나", "애초에 이건 페미니즘이 관련된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2015-07-30 02:45:08"], ["626643566115340290", "/nr__nrr/status/626643566115340290", "nr__nrr", "앵글로색슨", "여자삭제(페미니스트로선 개빡칠수 잇는 발언)", "2015-07-30 02: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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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 "2015-07-30 02:10:27"], ["626634899311562752", "/ssuerm/status/626634899311562752", "ssuerm", "쓺(2P)", "존나쉽노 슥슥, 친환경 로리콘 페미니즘", "2015-07-30 02:06:16"], ["626632426496757760", "/nomodem/status/626632426496757760", "nomodem", "nomodem", "김혜리 선생이 그냥 쓴 말 같지만 '친환경 로리콘 페미니즘' 이라는 표현은 그가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들에 대해 당시 일본사회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평가해왔는지를 제대로 알고 그렇게 녹여낸 것이라고 본다.  웃음속에 담은 정교한 고찰.", "2015-07-30 01:56:27"], ["626626195635830784", "/nomodem/status/626626195635830784", "nomodem", "nomodem", "일본에서 나우시카가 개봉했을 당시 흥행현상에 대해 쓰인 표현이  '로리타 콤플렉스' 였습니다.(1984)\n\n아이러니한 것은 '마녀의 택급편'이 개봉할때는 '페미니즘'이 그랬다는 사실입니다. (1989)\n\nhttps://twitter.com/MacJohnathan/status/626552752127127552 …", "2015-07-30 01:31:41"], ["626622395235721216", "/SialiaRecord/status/626622395235721216",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상황극]\n\"페미천국! 여혐지옥!\"\n\"Feminism=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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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dless_Eye", "Sangeun Gu", "미야자키 하야오가 친환경 로리콘이라는 평가는 왠지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데 페미니즘이라고 붙이니까 이상해진다...", "2015-07-29 21:45:08"], ["626568197274144768", "/lamkun_loveU/status/626568197274144768", "lamkun_loveU", "ㅎ", "친환경 로리콘 페미니즘 ㄱㅋㅋ", "2015-07-29 21:41:13"], ["626566889548873728", "/dd_Yquem/status/626566889548873728", "dd_Yquem", "이켐", "친환경 로리콘 페미니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7-29 21:36:02"], ["626566165100257281", "/jwabonmucha/status/626566165100257281", "jwabonmucha", "머글형 배박이", "@goodllamarian \n명기라니 페미니스트들 ㅂㄷㅂㄷ각\nㅋㅋㅋㅋㅋㅋ", "2015-07-29 21:33:09"], ["626564190476435457", "/jebori12/status/626564190476435457", "jebori12", "유비;;반동결", "로리콘쟈 나이!!페미니스트 데스", "2015-07-29 21:25:18"], ["626561000305655809", "/1_djr123/status/626561000305655809", "1_djr123", "非애니프사형 GMIII 24602호기", "@kaelshin 마린 르펜이면 트위터의 청년논객(풉)께서 페미니스트라고 추켜세워올리는 그분....", "2015-07-29 21:12:38"], ["626559520903266304", "/y0e0o0n/status/626559520903266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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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corvus/status/627117391877533696", "skycorvus", "까막까막", "여자들이 어떤 패션을 이쁘다고 하는 걸 생각하면, 그 패션의 원류는\n가부장적 시대 남성들에게 선호되어 드러난 아름다움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곤한다. 그런거 보면 아름다움이 뭔지 헷갈리기 시작함. 이미 페미니즘에서 한 40년은 지난 생각이라는건 알지만은", "2015-07-31 10:03:32"], ["627116197033570304", "/mr_machosquare/status/627116197033570304", "mr_machosquare", "돌아온 정사각형님", "@Eveca5 @lilithnuna ㅠㅠㅠㅠ그쵸 흑흑 스칼렛언니 페미니스트인거도 그렇고 전부 매력있어요ㅠㅠ", "2015-07-31 09:58:47"], ["627114933289795584", "/nahanahani/status/627114933289795584",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홍성룡씨가 이어진 세 트윗중 하나만 알티 관글함. 죄송합니다만.. 전.. 페미니스트라서요... pic.twitter.com/hpvKWSQXOF", "2015-07-31 09:53:45"], ["627108874311471105", "/misociheart/status/627108874311471105", "misociheart", "강영민", "@Worldless \"발터 벤야민이 카프카 작품을 분석하면서 얘기한, 카프카가 관리들의 속성과 수줍은 소녀를 한통속으로 보고 있다\" 페미니스트들이 벤야민과 카프카도 한 번 시원하게 까줘야 할 듯.", "2015-07-31 09:29:41"], ["627108759093972992", "/AliceHamada/status/627108759093972992", "AliceHamada", "❣마법소녀 카펠라 마기카❣",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 인간들 텀블러러들 보면 지리겠소...텀블러에도 골빈인간들이 참 많지만 거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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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godesma 솔직히 페미니스트 존중하고 남자로써 여자를 아끼고 존중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최근 보여지는 저 트윗들은 마치 여존남비 사상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 같아서 오히려 더 혐오감 들고 동의하기 힘들어진달까", "2015-07-31 08:11:43"], ["627072514292756481", "/tmqrlrns0109/status/627072514292756481", "tmqrlrns0109", "습기", "내가 아는 페미니즘은 '비차별과 성평등' 인데 요즘 트윗 글 보면 '남성 반대' 정도의 의미로 사용하는것 같다. <여혐>을 만들어내는건 사실 남자가 아니라 병신같이 도를넘은 몇몇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아닐까. 약간 여성인권에 대해 지능형안티 같은느낌임", "2015-07-31 07:05:12"], ["627067658081447936", "/kjh0253/status/627067658081447936",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ALEGA_SH 남자들이 원사로 진급할 노오오오오력이 부족하다고 한다 페미니스트가", "2015-07-31 06:45:54"], ["627059714237468672", "/metamongbites/status/627059714237468672",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나 학교 있을 땐 비판적 교육학 (여기선 좌빨 취급하는) 분야의 유명 학자들 교수들 특별초청해서 세미나 열고 우리 과 교수들도 마르크스주의나 페미니즘 관련된 질문들 하고 그래서....", "2015-07-31 06:14:20"], ["627059325878448128", "/metamongbites/status/627059325878448128",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아 근데 제가 타과 사정을 몰라서 그런 건가요 존나 이해 안 가는데...? 우린 필수 강의 텍스트북에서도 네오마르크스주의랑 페미니즘 등등 꼭 짚고 넘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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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5-08-01 17:11:01"], ["627578305168850944", "/ksg26869/status/627578305168850944", "ksg26869", "NOW", "나는 페미니스트가 좋다.어떤사람은 꼴페미니라고 비난하지만, 한번쯤 그들의 소리에 귀를 귀울여 봐야한다. 되도않는 논리로 그들에 다가서면 나중에 꼴페미라며 비난하고 사이를 끊는다.뇌가 경직되어 있기 때문이다.\n이 경직성의 꼰대들과 싸우고 있는 페미니스트", "2015-08-01 16:35:02"], ["627571409972101120", "/TakechiHenpeita/status/62757140997210112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8-01 16:07:38"], ["627526889662353408", "/ahi8717/status/627526889662353408", "ahi8717", "젤리 더 람쥐썬더", "흑흑 남동생 넘 기특하다..오랜만에 보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요새 사회적 이슈 얘기하다가 페미니즘 여혐 등등 얘기하는데 걱정과는 다르게 옳은 방향으로 잘 생각하고 생각보다 어른스럽고 배려심 있는 걸 알게됨....고마워ㅜㅜ", "2015-08-01 13:10:44"], ["627517809279393792", "/MuWimi_C/status/627517809279393792", "MuWimi_C", "최군@사랑해 이카즈치", "@pastecat 님이 혹시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톡의 으냥님입니까?", "2015-08-01 12:34:39"], ["627515102795673601", "/pasta_kirim/status/627515102795673601", "pasta_kirim", "파스타", "엠마왓슨도 페미니스트로 발언도 많이하고 디게 멋지다 본인이 여성이라서 더 여성편에 서는것도 있겠지만.. 엠마왓슨넘 멋있어..! 헤르미온느가 머글태생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싸웠다면 뭔가더 좋은 비교가 됐겠지만 거의 아무도 관심갖지않은 집요정들의 편을", "2015-08-01 12:23:53"], ["627510902418309120", "/roh0sun/status/627510902418309120", "roh0sun", "노영선", "페미니즘 장식? 뭐 그런 걸로 떠들자느니 하는 열쇠고리 같은 거 판다는데 유치하게 그런 거 말고 저렇게 페니스를 대상화, 소유물화? 시키는게 페미니즘 운동에 매우 좋은 상징이 될 듯. 실용성도 찾으면 좋고. https://twitter.com/bbtt_note/status/627468806416248833 …", "2015-08-01 12:07:12"], ["627506599305744384", "/eongmang/status/627506599305744384", "eongmang", "엉망진챵", "@FOUN_TAIN 설마요ㅠㅠ 제가 빠가같지만 맥락은 읽을 수 있읍니다ㅠㅠ... 이 땅의 페미니스트들 전부 다 화이팅....!", "2015-08-01 11:50:06"], ["627503609979121664", "/eongmang/status/627503609979121664", "eongmang", "엉망진챵", "@FOUN_TAIN 애초에 젠더에는 여성과 남성, 양성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페미니즘이 뭔지나 알고 '조언' 씨부리셨으면...", "2015-08-01 11:38:13"], ["627501944941121536", "/CultureforLove/status/627501944941121536", "CultureforLove", "이야기하는 여자", "내 본계에서 #빅자지굿자지 #빅고추굿고추  이거 한번만 하면 적어도 다섯명은 블언블 및 블락할듯ㅋㅋㅋㅋㅋ하아 이미 페미니스트 관련글 자꾸 올린다고 10명이상은 나 블락했는데 그 사람들에게 다 하나하나 찾아가서 말해주고싶다. 그런다고 바뀌는거 없어요.", "2015-08-01 11:31:36"], ["627500187036991490", "/ezoerizo31202/status/62750018703699149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whatdoyouwant48 역시 ㅈㅈㄱ의 페미니스트 IS 탈레반 설이...?? 저는 안 그래서 굉장히 신기하네요...", "2015-08-01 11:24:37"], ["627499283768459264", "/JNKL03/status/627499283768459264", "JNKL03", "다이어트하자 Jin_", "우리집은 엄마가 콤플렉스덕에 그 나이 아줌마들과는 좀 다르게 어느정도 페미니스트였는데 그거땜에 아빠랑 오지게 싸움 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내가 남녀평등 발언하면 아빠는 니엄마 생각나서 기분 안좋아지니까 하지 말라함 참 무ㅓ..할말이 없네요 빨리 독립하고싶가", "2015-08-01 11:21:02"], ["627496504635211776", "/nye20000/status/627496504635211776", "nye20000", "사카린", "@nye20000 7. 여기서 페미니즘 외치는 주제에 술자리에서 누가 엄하게 팔짱 끼고 머리 쓰다듬고 술 강요해도 한마디도 못한다. 성추행은 당했던 당시에 무서워서 가해자에게 곧바로 따지지도 못했었다. 그런 일들에 대한 자괴감이 크다.", "2015-08-01 11:09:59"], ["627496218759835648", "/CultureforLove/status/627496218759835648", "CultureforLove", "이야기하는 여자", "#빅자지굿자지 \nㅋㅋㅋㅋㅋㅋ이거 해시태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역시 트위터야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트위터에서는 이렇게 쌈박하고 활발하게 페미니스트 활동하는 동안 페북은 블랙넛 디스영상 천지에 \"그래도..블랙넛이 잘하긴잘해\" 이런 댓글이나 달리지", "2015-08-01 11:08:51"], ["627495705855156224", "/historia9110/status/627495705855156224", "historia9110", "햄벨스", "페미니즘은 한동안 또다시 몰락할 것이다.", "2015-08-01 11:06:49"], ["627495663740174336", "/KsangAe/status/627495663740174336", "KsangAe", "상상애", "휴 우리집도.. 울 엄마가 페미니스트에 여성 운동가인데 친척들 다 내려오시면 상 펴놓은 귀퉁이에 앉아서 왔다갔다 물 떠오고 반찬 떠오고 ㅠ 설거지하고 ;;;;;", "2015-08-01 11:06:39"], ["627494262284775424", "/ROXANNE_ygo/status/627494262284775424", "ROXANNE_ygo", "Armored core", "솔직히 양성평등을 매우 지지하는 입장이지만 페미니즘이라는 이름 걸고 나치짓 이슬람짓해서 보기 싫은 것도 사실임.ㅅㅅ", "2015-08-01 11:01:05"], ["627492977078747136", "/queereventbot/status/627492977078747136", "queereventbot", "퀴어행사봇", "<2015 언니네트워크 페미니즘 캠프>\n일시 : 8/21/금~8/23/일\n장소 : 강화도\n신청 : http://goo.gl/forms/50a19atfes …\n자세한 사항 : http://unninetwork.net/camp2015 \n* 참가비有pic.twitter.com/QVA3mIZD9x", "2015-08-01 10:55:58"], ["627488243425021952", "/ggoltongbot/status/627488243425021952",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8-01 10:37:10"], ["627487003005710336", "/solyeoshim/status/627487003005710336", "solyeoshim", "솔여심", "벨 훅스 <행복한 페미니즘> 챕터 1: 페미니스트 정치학 중에서 pic.twitter.com/3nTwq2WOUS", "2015-08-01 10:32:14"], ["627483136926941185", "/meloknightELBY/status/627483136926941185", "meloknightELBY", "존잘님이 오너캐 만들어쥼 메로나", "아무리 극렬하게 페미니스트를 벗어난 수준의 남혐이라도 홍시영이 여캐라서 더 까이는거라는 개드립을 치진 않겠지..?", "2015-08-01 10:16:52"], ["627481545259888641", "/popori_0611/status/627481545259888641", "popori_0611", "뽀뽀리", "@QueerMediator 일상/아이돌/페미니즘에 대해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 슴살 여자 바이섹슈얼입니다! \n트위터는 실시간으로 하고 있으니(트잉여입니다) 부담없이 멘션주시고 친해져용!!!!", "2015-08-01 10:10:33"], ["627478258011934720", "/distancier/status/627478258011934720", "distancier", "G", "어쨌든 그랬구요 페미니스트 코미디 클럽 (가칭) 은 다음주에도 토요일 저녁에 홍대 쪽에서 모임을 합니다. 다음주에는 Amy Schumer의 작품들을 모아서 감상하려구요. 스탠드업 코미디나 인사이드 에이미 슈머 에피들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눠 볼 예정!", "2015-08-01 09:57:29"], ["627476675786182656", "/nahanahani/status/627476675786182656",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2. 이 계정은 세컨계가 아니랍니다..놀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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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해주신 분들 반갑습니다 멘션 보내주심 맞팔 갑니다\n저는 인성충에겐 기본적 인권을 무시한 채 상대하는 페미니스트 파이터입니다.\n가끔 저의 싸움질을 보신다면 아ㅇㅇ 하고 넘어가거나..공감하신다면..껴주세요(?)", "2015-08-02 10:48:50"], ["627851536668889088", "/Androgyne_bot/status/627851536668889088",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08-02 10:40:45"], ["627850224946425857", "/ezoerizo31202/status/627850224946425857",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__tinkz 자유주의적 페미니즘이....페미니스트들이 거의 제일 많이 페미니즘에 입문할때 재우는 페미니즘인데 어디가나 까이는 그런 쪽이더라고요.", "2015-08-02 10:35:33"], ["627848329410445314", "/hl970226/status/627848329410445314", "hl970226", "고양잇과 쉬흘라", "진보성향 게이 페미니스트 어쌔신임 연세대생이라 현재 송도에 있음\n#거짓말로_트친소", "2015-08-02 10:28:01"], ["627845252557049856", "/counterattack14/status/627845252557049856", "counterattack14", "역습", "트위터엔 진짜 페미니스트라고 주장만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2015-08-02 10:15:47"], ["627844948612661248", "/leighahleam/status/627844948612661248", "leighahleam", "달토", "행복한 페미니즘이 좀 어려워서 도돌이표처럼 읽다가 앞으로 가서 다시 읽기를 반복하고 있는데...토요일까지 못읽을까봐 약간 걱정됨. 얇은데 쉽지 않은 녀석.", "2015-08-02 10:14:35"], ["627844936935698436", "/draghome/status/627844936935698436", "draghome", "kikicast", "페미니즘 VS 진실 http://www.kikicast.com/?pid=10000001&mname=cast&act=viewCast&yid=cf14e6842fb4360f178ca7b5b4f9aacc …", "2015-08-02 10:14:32"], ["627842251847110656", "/forsiro/status/627842251847110656", "forsiro", "박시이", "철은 Fe니까 철학자는 페미니스트ㅋㅋㅋㅋㅋㅋㅋ", "2015-08-02 10:03:52"], ["627838903580430337", "/bluedufao/status/627838903580430337", "bluedufao", "하뉴", "트위터에서의 페미니즘이라는건 답이 없다", "2015-08-02 09:50:33"], ["627834844609802241", "/mr_machosquare/status/627834844609802241", "mr_machosquare", "돌아온 정사각형님", "Mtf트랜스라면 전부 수술해서 여리여리하고 이쁜 줄 아는 무뇌 병신 + 여성의 사회적 차별엔 좆관심도 없다가 페미니스트들이 지적질하니 그딴 차별 없었다고 지랄하는 무뇌 병신 = ?? https://twitter.com/GODNASEIORI/status/627834086040535041 …", "2015-08-02 09:34:26"], ["627831829702164480", "/BrightArthurLee/status/627831829702164480", "BrightArthurLee", "[어나스테F11a(위탁)]불타는금요일", "돈이 되는 건 페미니즘도 여혐도 아닌 '이슈' 입니다.", "2015-08-02 09:22:27"], ["627831702354669568", "/mr_machosquare/status/627831702354669568", "mr_machosquare", "돌아온 정사각형님", "이렇게 시작되는 소추소심 사이언스 클래스 \n부제 : 내가 아는 페미니즘, 멘스플레인을 통해 고찰하다", "2015-08-02 09:21:57"], ["627829477054136322", "/tbdnsla/status/627829477054136322", "tbdnsla", "톤누라", "@GODNASEIORI 트위터산 페미니즘은 그냥 고추없는놈이 승자다 라는 뜻 아닌가요. \n트위터 패미니즘 매니아분들 보면 양성평등은 눈씻고 찾아봐도 볼수가 없던데.", "2015-08-02 09:13:06"], ["627828263197356032", "/onbroomstik/status/627828263197356032", "onbroomstik", "KㅣKㅣ", "여성구매자는 무시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기때문에..ㅋㅋ 페미니즘 신경쓰는 사회가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 "2015-08-02 09:08:17"], ["627826580341915648", "/onbroomstik/status/627826580341915648", "onbroomstik", "KㅣKㅣ", "그냥 넘어갈수밖에 없는.. 이제와서 페미니즘 대두되니까 신경쓰겠지. 그런거 신경쓴적이 있나?? 페미니즘으로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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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께서 하실 일입니다.\n\n남녀대립의 해결점의 시작은 군필자 보상입니다.\n그리고 지금 과도하게 하나의 권력으로 자리잡힌 페미니스트의 세력도 견제할 수 있는 기관이 존재하여야 합니다. 김무성 대표님.", "2015-08-02 03:06:33"], ["627733398069489664", "/ds62hg/status/627733398069489664",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솔까말 그 '페미니스트'들이 그걸 하나하나 명예훼손을 걸면 어떤 사태가 벌어질까? 김신명숙은 아예 루머 배포자를 고소 걸었다가 고딩이라 고소취하 한 적도 있고.", "2015-08-02 02:51:19"], ["627732827090497537", "/ds62hg/status/627732827090497537",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넷상의 '페미니스트들의 병크'는 이렇듯 당시의 과열된 분위기와 1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계속해서 생성&왜곡&확산&재생산 되어 왔다.", "2015-08-02 02:49:03"], ["627731044280602624", "/ezoerizo31202/status/62773104428060262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__tinkz 그런데 이 급진성, 즉 반자본주의, 반인종차별, 반성차별, 반시스이성애정상적, 기타등등 이러한 억압에 맞서는 이데올로기를 칭하는 급진적과 래디 페미니스트를 칭하는 급진적이 섞여서 이용이 되다보니, 햇갈림의 여지가 있는건 사실이에요", "2015-08-02 02:41:58"], ["627730773894758401", "/ezoerizo31202/status/627730773894758401",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__tinkz 음....맞으면서 아니기도 해요. 벨 훅스가 기본적으로 급진적, 특히 급진적 정치학등을 논할때 현재 페미니즘의 분파인 래디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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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아니면 영국 신사여서 싫어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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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oveLove", "존 쿠색의 연기는 진심 최고. 엘리자베스 뱅크스는... 아아. 여러분. 이 영화가 어디 매체에서 페미니즘 영화로 뽑혔던데 그건 그녀가 여성캐릭터가 지닌 모든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죠. 자 가세요 극장으로!!", "2015-08-04 02:22:04"], ["628449237445939200", "/junegreiman/status/628449237445939200", "junegreiman", "준 그레이먼", "에이프릴 그레이먼을 좋아하는 준 그레이먼\n조만간 페미니즘 찌라시를 연성할 예정", "2015-08-04 02:15:48"], ["628448462749614080", "/welcomeillusion/status/628448462749614080", "welcomeillusion", "해경", "페미니스트들이건 뭐건...보고 깝시다 보고...", "2015-08-04 02:12:44"], ["628439511098200064", "/ggoltongbot/status/628439511098200064",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8-04 01:37:09"], ["628433139581333505", "/Etwahl/status/628433139581333505", "Etwahl", "규연", "@WessaBalance 그리고 뒤져보면 꼭 페미니스트 어쩌고하는 해쉬 한번씩 쓰신분들 ^^", "2015-08-04 01:11:50"], ["628423653303029760", "/TakechiHenpeita/status/62842365330302976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8-04 00:34:09"], ["628420535345508352", "/pneumas/status/628420535345508352", "pneumas", "LeeSangbong", "@chunjaecm 2)댁같은 듣보잡이나 이 나라 인간들에게 애초 그런 사고력을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말입니다.ㅋ 혹 시간이 나면 주변에 넌지시 물어보세요.왜 페미니스트들이 하뉴녕에겐 광분하면서 그 성누리 의원에겐 잠잠한지..ㅋ그거 제대로 알면 어디가서", "2015-08-04 00:21:45"], ["628416515549720576", "/anti_poor/status/628416515549720576", "anti_poor", "고운", "덥고짜증이나.. 연애대상은 최소 페미니즘을 '알려고 노력이라도 하는' 남자여야지. 연애가 고프면 노력을 해라 징징대지좀 말구", "2015-08-04 00:05:47"], ["628410707319525376", "/zcjhz/status/628410707319525376", "zcjhz", "아르헬", "공산주의식 남녀평등 주장하며 남녀갈등 부추기는 페미니즘의 과거 현재 미래 http://zcjhz_1.blog.me/220440579085 ", "2015-08-03 23:42:42"], ["628406258719047680", "/chunjaecm/status/628406258719047680", "chunjaecm", "haxeLikeMe", "@pneumas 아니 이 양반 도대체 뭐라는 건지...\n이 세상에 페미 나치랑 꼴마초만 존재하는지 아십니까?\n내가 왜 '페미니스트 죽일년'을 외쳐야됩니까...", "2015-08-03 23:25:01"], ["628399768910196736", "/pneumas/status/628399768910196736", "pneumas", "LeeSangbong", "관둡시다. 걍 페미니스트 죽일 년들 그렇게만 외치면 되겠지요. 날씨도 덥잖아요?^^ https://twitter.com/chunjaecm/status/628394477225291776 …", "2015-08-03 22:59:14"], ["628399332463513600", "/SIWFF/status/628399332463513600", "SIW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 "| 2015 씨네 페미니즘 학교 \"집중 강좌\" 신청 조기 마감 |\n모집 인원이 초과되어 조기 마감되었어요! \n이번 기회를 놓치신 분들, 너무나도 아쉬우시겠지만 우리에겐 아직 \"열린 강좌\"가 있답니다!\n http://www.siwff.or.kr/siwff2015/community/notice_view.php?no=3306 …", "2015-08-03 22:57:30"], ["628394477225291776", "/chunjaecm/status/628394477225291776", "chunjaecm", "haxeLikeMe", "@pneumas 내가 페미니스트들의 마음을 어떻게 아냐고요...\n님은 관심법이라도 있나보죠? 난 없어서 모릅니다.\n자.. 능력 좋은 님이 한번 이야기해보세요.", "2015-08-03 22:38:13"], ["628389049837826049", "/pneumas/status/628389049837826049", "pneumas", "LeeSangbong", "어허...그걸 먼저 설명하라니깐요...ㅋ 뭐 능력이 안되면 어쩔 수 없구요. 그러니 얼치기 페미니스트들이 밥먹고 사는 것이겠지만요. https://twitter.com/chunjaecm/status/628386053347356672 …", "2015-08-03 22:16:39"], ["628388858728591360", "/coolletterbj/status/628388858728591360", "coolletterbj", "고구마얌", "하지만 남친에게 \"넌 페미니스트야\"\n라고 하니까 아닌데? 아닌데? 빼애액ㅋㅋㅋㅋ", "2015-08-03 22:15:53"], ["628387286288171008", "/coolletterbj/status/628387286288171008", "coolletterbj", "고구마얌", "잠들기 전 남친과 통화를 보통 20분 정도 하는데\n남친이 페미니즘의 도전을 읽더니 궁금한게 있다며 화두를 던지고\n정말 오랜만에 1시간 넘게 통화를 했다\n좋다.. 이런 토론...", "2015-08-03 22:09:38"], ["628386053347356672", "/chunjaecm/status/628386053347356672", "chunjaecm", "haxeLikeMe", "@pneumas 페미니스트들이 그렇게 행동한 걸 왜 나한테 물으십니까...\n세상 이치를 좀 아신다면, 성누리 의원에 대해 입을 닫은 페미니스트들에게 가서 물으셔야죠.", "2015-08-03 22:04:44"], ["628377128417923072", "/Uplett_/status/628377128417923072", "Uplett_", "라삐뽀삐뽀", "니플패치와 브래지어가 세상에서 사라지는 날까지 페미니즘을 외칠 진성 페미니스트. 정치트윗은 블락합니다. 남성 팔로우 받지 않아요. #거짓말로_트친소", "2015-08-03 21:29:16"], ["628376956170452992", "/B_carefuII/status/628376956170452992", "B_carefuII", "이디", "페미니스트는 여성 우월이 아니라 오히려 여성인권을 주장하는 운동가에 가깝지 않나. 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그 인식이 바뀐거같고 다시 바뀔거같지도 않다.", "2015-08-03 21:28:35"], ["628376455211147264", "/B_carefuII/status/628376455211147264", "B_carefuII", "이디", "페미니스트는 외국에서도 흔히 욕먹는 주제라고도 하는데 애초에 요즘 시대에 페미니스트가 있다는거 자체가 모순같다.", "2015-08-03 21:26:36"], ["628374077485400064", "/bichi35/status/628374077485400064", "bichi35", "비치", "페미니스트들은 지금 이 상황에서 왜 조용하지?", "2015-08-03 21:17:09"], ["628372458714763264", "/UrsulaLeGuinbot/status/628372458714763264",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5-08-03 21:10:43"], ["629079407265607680", "/lil_rose_M/status/629079407265607680",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winterysea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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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관심있으시면 대여해드림", "2015-08-05 07:56:26"], ["628896323480084480", "/igzst/status/628896323480084480", "igzst", "◎", "트위터 페미니스트는 남성연대와 정확히 똑같은 취급을 해주면 된다.", "2015-08-05 07:52:22"], ["628891734425014272", "/Surlight88hk/status/628891734425014272", "Surlight88hk", "렌덮밥/여름빛새", "@Surlight88hk 뭐 김 모 평론가처럼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IS보다 무섭다는 헛소리는 안쓰니 그냥 이대로 가볼까.", "2015-08-05 07:34:08"], ["628887011940696064", "/doublemintcho/status/628887011940696064", "doublemintcho", "욘도로롱", "@enchenfd 요컨대 대상관계 페미니스트들은 포스트페미니즘의 류는 아니라는 것..?", "2015-08-05 07:15:22"], ["628886786660397056", "/doublemintcho/status/628886786660397056", "doublemintcho", "욘도로롱", "@enchenfd 저도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다르대요ㅋㅋㅋ 제가 이해한대로 차이를 설명하자면 포스트모던페미니즘은 이리가레를 포함하지만 포스트페미니즘은 아니라는 것?", "2015-08-05 07:14:28"], ["628885413105569793", "/doublemintcho/status/628885413105569793", "doublemintcho", "욘도로롱", "@enchenfd 포스트모던페미니즘이 아니라 포스트페미니즘이란 표현이 좀 더 적확해요!", "2015-08-05 07:09:01"], ["628885176727109632", "/knaropz/status/628885176727109632", "knaropz", "쿠온", "@doublemintcho 헐 이게 포스트모던 페미니즘 담론이었군요, 너무나 당연해서 담론조차도 아닌 줄 알았는데...", "2015-08-05 07:08:04"], ["628882970347094016", "/SePhasis/status/628882970347094016", "SePhasis", "스테르나", "@ming1444 며칠전에 본 일화가 생각나네요\n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어머니에 의해 치마, 인형, 긴머리 등을 가질 기회를 강제적으로 모조리 차단당하고 산 사람의 이야기", "2015-08-05 06:59:18"], ["628878620845436928", "/yello_parfait_/status/628878620845436928", "yello_parfait_", "팚", "아버지는 내가 가끔 페미니즘 적인 이야기를 꺼낼때 마다 굉장히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이신다. 물론 나도 가부장적인 아버지가 굉장히 불편하다.", "2015-08-05 06:42:01"], ["628877518683049984", "/SePhasis/status/628877518683049984", "SePhasis", "스테르나", "애니프사들이 페미니스트들을 묶는데 거부감이 없다 - 라는 일반화 https://twitter.com/ChiC_hi/status/625941876676243456 …", "2015-08-05 06:37:39"], ["628877123428585472", "/POLINA_Bot/status/628877123428585472", "POLINA_Bot", "바스티앙 비베스 봇", "한마디로 아르노랑 잔 건 분명하게 정치적인 행동이었고 페미니스트적 진보였다는 거지? /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 "2015-08-05 06:36:04"], ["628873857667960832", "/hiu04098/status/628873857667960832", "hiu04098", "디졋서이제업서", "다음생엔 북유럽출신 중산층 머리 괜찮은 페미니스트 남성으로 태어날것", "2015-08-05 06:23:06"], ["628873235107483648", "/talgokgi2015/status/628873235107483648", "talgokgi2015", "탈곡기", "누가 페미니스트 욕하면 네가 뭘 잘못한 건 없는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라 ༽΄◞ิ౪◟ิ‵༼ #탈곡기", "2015-08-05 06:20:37"], ["628866946813947904", "/friend61801/status/628866946813947904", "friend61801", " 김용찬", "페미니즘 vs 진실 https://youtu.be/vqohlNpMXDc  @YouTube 님이 공유", "2015-08-05 05:55:38"], ["628865412906663937", "/doublemintcho/status/628865412906663937", "doublemintcho", "욘도로롱", "것들인데(두 장애의 진단에 개입하는 여성성에 대한 논의) 아직 임상에서 그 trait을 연결시킨 연구를 본 적이 없네.. 나는 포스트페미니즘에서 여성성을 가면과 텅 빈 수행으로 얘기하는 것을 보자마자 경계성과 연극성의 특질을 떠올렸었음.", "2015-08-05 05:49:32"], ["628860563175510016", "/igzst/status/628860563175510016", "igzst", "◎", "트위터 페미니스트 = 남성연대", "2015-08-05 05:30:16"], ["628860367272214528", "/xy212/status/628860367272214528", "xy212", "citizen b", "페미니스트도 아니어서 되도록 페미니즘으로부터 손을 씻으려고 하는데, 요즘 어떤 방식으로든 엮이게 되네. 그러다 보니 본의 아니게 그런 상념을 좀 하게 되었다.", "2015-08-05 05:29:29"], ["628860269406523394", "/IOU_Sam_/status/628860269406523394", "IOU_Sam_", "인삼✨", "엠마왓슨 UN 양성평등 연설 HeForShe. 놀라운 건 그 댓글에서 보이는 여성혐오들. 영상에서 페미니즘 정의가 양성평등에 있음을 이야기하는데도 양성평등을 원하면 그것을 외쳐야지 페미니즘을 외쳐선 안된다고. https://youtu.be/I_JPEYnw8-w ", "2015-08-05 05:29:06"], ["628858185856610304", "/chz2sin/status/628858185856610304", "chz2sin", "김창준/ジュン", "@jekaru_cp 페이트세계관의 페미니스트<일지도...", "2015-08-05 05:20:49"], ["628857613271220224", "/jekaru_cp/status/628857613271220224", "jekaru_cp", "제카르", "@chz2sin 아니 페미니스트의 뜻을 반대로 알고있는가바요..........", "2015-08-05 05:18:33"], ["628855406564016128", "/chz2sin/status/628855406564016128", "chz2sin", "김창준/ジュン", "@jekaru_cp 그런데 이번에 나스가 작중ㅔ서  에미야부자한테 페미니스트라는 표현을 했나봐요ㅋㅋㅋㅋㅋ세이버는 키리츠구뿐만아니고 걍...모든....캐릭한테 여자라고 무시당하져 4차라이더도 길가도ㅋㅋㅋㅋㅋㅋㅋ", "2015-08-05 05:09:47"], ["628854797114802176", "/rmishuka/status/628854797114802176", "rmishuka", "카슈미르", "페미니즘을 '여성우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페미니즘은 '남녀평등'을 위해 태어난 겁니다. 압도적인 남성위주의 사회에서 여성의 평등권을 위해 태어난 움직임이라구요.\n그리고 아직까지도 진정한 페미니즘은 현실화 되고 있지 않습니다.", "2015-08-05 05:07:21"], ["628854778659864576", "/avocado_gang/status/628854778659864576", "avocado_gang", "avocadog", "@LetTheRiverRun 어머나…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는 아버지가 서점…!! 8_8!! 막 아마게돈(이현세) 연재 끝나고 일본만화 정식 연재의 붐 직전의 시기같기도 하고요. 의외로 지금 생각해보면 페미니즘 요소가…?", "2015-08-05 05:07:17"], ["628854560040222720", "/Hangule7/status/628854560040222720", "Hangule7", "한글펠린", "그래도 이거 하나만은 기억해주세요\n저들은 페미니스트의 탈을 쓴 극성나치들이란 걸요", "2015-08-05 05:06:25"], ["628853617223536640", "/chz2sin/status/628853617223536640", "chz2sin", "김창준/ジュン", "페이트만큼 페미니즘과 동떨어진작품이 또어딧다고...? 제로는 보는내내 세이버가 여성임을 강조하는 장면이 난무하고 길가가 세이버한테 껄떡대는장면은 페미니스트들에게 싸대기를처맞아도 모자라며 스나에서 시로가 린 대하는 태도는 전형적인 페미니즘의 오류<던데", "2015-08-05 05:02:40"], ["628852740513382400", "/monster3x/status/628852740513382400", "monster3x", "スカジャン100덮은책", "포르노와 페미니즘 문제에 있어 여성인권이 남성과 동등한 국가일수록 포르노에서의 여성 학대가 줄어든다는 이야기를 들은거 같은데.. 이 때 후죠쪽에서 남성을 학대하는 묘사도 줄어들까? 궁금한데.. 그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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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때 혼자 돈으로 집 구하기 싫으면 반반 낼 상대를 찾든지 결혼을 안 하면 되겠네? 라고 해도 자들자들. 그러니까 애초 페미니스트가 무엇이었건 자들자들 하게 되어 있었던 거란 생각이 들어.", "2015-08-05 02:14:41"], ["628806690587041792", "/dkiws451/status/628806690587041792", "dkiws451", "김수", "후욱 조스웨던 진짜 덕후들의 신 + 페미니스트 진짜 영원한 노예가 될것", "2015-08-05 01:56:12"], ["628805998384300033", "/ddemings/status/628805998384300033", "ddemings", "☆뤁쇼떡?☆김교수", "@dkiws451 조스웨던은 덕후의 신입니다..ㅠㅠㅠㅠㅠㅠ추앙해 받들어야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게다가 페미니스트라 더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2015-08-05 01:53:27"], ["628805839151759360", "/fateflysr/status/628805839151759360", "fateflysr", "소리소", "그니까 내 말의 용건은 페미니스트들이 앵간하면 좀 그만 설쳤으면 좋겠다 같은 여자로서 보기 쪽팔리니까", "2015-08-05 01:52:49"], ["628804636103671808", "/man_deuk2/status/628804636103671808", "man_deuk2", "알티나 관글을 찍어도 놀라지마세요", "페미니스트 사전적 정의 찾아봤더니 이렇네\n\n명사\n1 .페미니즘을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n2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15-08-05 01:48:02"], ["628803912317825024", "/ritnix/status/628803912317825024", "ritnix", "륏", "여혐이란 표현을 사용함에는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다.\n세상엔 여혐이 분명히 존재하고,\n마찬가지로 남혐 또한 존재한다.\n페미니즘이 남혐이 아니듯,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하여 여혐인 것은 아닌거다.", "2015-08-05 01:45:09"], ["628803091605749760", "/fateflysr/status/628803091605749760", "fateflysr", "소리소", "트위터에 페미니스트들보면 우리나라가 대한민국이 아니고 조선인것같은", "2015-08-05 01:41:54"], ["628800985851277312", "/myulchinoise/status/628800985851277312", "myulchinoise", "Soon Ja Du", "최고의 페미니스트 밴드 <서울엄마들>", "2015-08-05 01:33:32"], ["628800386866917376", "/vanillacat272/status/628800386866917376", "vanillacat272", "[생크림] 북극여우", "커밍아웃이나 트랜지션 전에도, 사람들이 이상형에 대해서 물어보면- 난 내가 페미니스트니까 같은 페미니즘 사상을 공유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를 꼭 말했는데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ㅋㅋ 'ㅡ'", "2015-08-05 01:31:09"], ["628800343611052034", "/infiniteSDWHYMJ/status/628800343611052034", "infiniteSDWHYMJ", "쿠키몬스터", "평소에 인피니트, 페미니스트 글만 주루루구구국 리튓하다가 갑자기 방탄소년단 글을 쩔쩔 리튓하다가 뜬금포로 세븐틴 글을 따!따!따! 리튓하다가 다시 아무일 없다는 것처럼 인피니트,페미니스트 글을 리튓하는...", "2015-08-05 01:30:59"], ["628797791540654080", "/InnerpeaceK/status/628797791540654080", "InnerpeaceK", "김내향", "이 모순을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페미니즘이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가부장제는 권력 불균형 관계의 표현이고, 그런 표현이 경제적 조건 변화로 힘들어졌다면 '나 이거 해야되는데 힘들어' 찌질거릴 게 아니라 그걸 표현하게 만든 젠더 불평등 문제를 직시해야하는것", "2015-08-05 01:20:50"], ["628791302209957888", "/Everyone_s_PAPA/status/628791302209957888", "Everyone_s_PAPA", "수비", "@jsj3639 ㄹㅇ 제발 남녀 논쟁할때는 그 사건에 그 놈들만 갖고 뭐라하지 왜 모든 남자와 모든 여자로 일반화시켜서 말을 불리고 일을 키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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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D", "사실 온라인에서 갈등이 터지고 페미니즘적 계정들이 이를 드러낼때마다 느끼는건데, 적어도 내 인생에선 드물게 겪어본 이야기라 공감하기 어렵다. 데이트 폭력을 하는 남자 한명이 있다면 평범하게 잘 사귀는 남자도 분명 수천명이 있다. 이 사실을 좀 알아라.", "2015-08-04 23:20:12"], ["628765146421157888", "/mandrilline/status/628765146421157888", "mandrilline", "얘 수요일 전공시험", "생각나서 핸드폰 기본 영어사전에 페미니스트를 검색해 봤더니 이렇게 나옴 pic.twitter.com/FObqIs8gUg", "2015-08-04 23:11:07"], ["628764581452578816", "/JYJ_G/status/628764581452578816", "JYJ_G", "이사가는 가동",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여혐러때문에 남혐이 되어간다", "2015-08-04 23:08:52"], ["628762882189062145", "/CMquotebot/status/628762882189062145", "CMquotebot", "크리미널마인드 명언봇", "페미니스트가 말하는 것처럼 매춘부는 남성의 피해자가 아니다. 오히려 남성의 정복자이며, 무법자이고 자연과 문화 간의 성적 경로를 조종하는 자이다. -Camille Paglia-", "2015-08-04 23:02:07"], ["628762171871096832", "/noaring1/status/628762171871096832", "noaring1", "별쟁이  노아링", "페미니스트는 여권 신장이 목표인 게 맞다. 그들은 분명히 존재할 만 하다. 나도 페미니스트다. 그치만, 정말 여자인 나조차도 이해 안되게 예민하게 ㅂㄷ거리는 걸 보면.. 가끔 정말 낙태를 기생의 의미로 생각하는..  상식이 없는 사람들도 있고..", "2015-08-04 22:59:18"], ["628761145449451521", "/NavyLock/status/628761145449451521", "NavyLock", "오와콘 제조기", "뭐랄까..\n참 답답한게.\n피디수첩이 이번에 잘못한건 맞긴함.\n왜냐면 이 사람들이 건드린건,\n이분들이 페미니스트 주장하시기 이전에 사소하게 거론되던, 그것도 아주 극 일부분이거든.", "2015-08-04 22:55:13"], ["628756913405227009", "/dondecuman35/status/628756913405227009", "dondecuman35", "Aa Aa", "페미니즘 vs 진실 https://youtu.be/vqohlNpMXDc ", "2015-08-04 22:38:24"], ["628749564636323840", "/seeinryu/status/628749564636323840", "seeinryu", "신류", "@_honeydelight_ 페미니즘에 대한 연설인데 제 인생연설입니다 반드시 들어보세요", "2015-08-04 22:09:12"], ["628749124091842562", "/proxyolism/status/628749124091842562", "proxyolism", "CENTI (っ◕‿◕)つ 関西5/3~", "우리나라에 페미니스트란 사람들은 거진다 이기주의자새끼들이지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2015-08-04 22:07:27"], ["628748275688996865", "/seeinryu/status/628748275688996865", "seeinryu", "신류", "@_honeydelight_ 페미니즘 쩌는 학교라면 좋은 학교 아닌가요?ㅋㅋㅋㅋ", "2015-08-04 22:04:05"], ["628748114321625089", "/sooz005/status/628748114321625089", "sooz005", "쑤즈", "가부장제는 주로 여성을 억압하지만 남성에게도 바람직한 남성의 틀을 강요한다는 것을 피디수첩에 나와서 자기를 나중에 여자 먹여 살려야할 가부장이 될 거라고 지껄이는 남자를 보며 되세긴다... 같이...하자..페미니즘...heforshe..", "2015-08-04 22:03:26"], ["628746996594020352", "/powapowa15/status/628746996594020352", "powapowa15", "kurame", "@arg7643 아뇨 단순히 여성혐오가 아니라, 최근 사회현상인 김치녀 신드롬 다룬거로 압니다. 단순히 여성혐오 문제면 '굳이' 전통강호인 페미니즘론 대신 남자 쪽에 포커스를 맞출 이유가 없을텐데, 피디수첩 사례는 그게 아니라서...", "2015-08-04 21:59:00"], ["628744856915947520", "/powapowa15/status/628744856915947520", "powapowa15", "kurame", "@arg7643 애초 피디수첩 자료가 꼬추새끼들 이상현상 분석한건데 거기에 사회구조변화 들이대는게 당연한거죠. 그럼 예전부터 우려먹었던 페미니즘으로 특이현상을 일관분석하나?ㅋ", "2015-08-04 21:50:30"], ["628744615928008704", "/allpausedwith/status/628744615928008704", "allpausedwith", "최글리", "샤이니팬페미니스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임라인에 민우회원 있으면 같이가여 (･∀･)b https://twitter.com/womenlink/status/628744320598810624 …", "2015-08-04 21:49:32"], ["628744476647755776", "/m_y_e_y_e_s/status/628744476647755776", "m_y_e_y_e_s", "달달", "그러고보면 나는 진짜 남자를 잘 만난 게, 물론 자라온 환경 탓에 종종 무의식적인 반응이 나오기는 하지만, 내가 페미니즘 이야기를 하거나 여혐 이야기를 할 때 그는 매우 경청해준다. 함께 분노해주기도 한다. 행동으로 옮겨가기는 좀 먼 것 같지만.", "2015-08-04 21:48:59"], ["628744320598810624", "/womenlink/status/628744320598810624", "womenlink", "한국여성민우회", "[민우회원대잔치-네버엔딩 페미라이프] 소심한페미니스트,해맑은페미니스트,시큰둥한페미니스트,샤이니팬페미니스트,나는어떤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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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팅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해 인간을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간주하는 비윤적인 것이다 -> 게이가 싫은거다\n편가르고 낙인찍는 건 페미니즘 가치에 반한다-> 여혐종자다.\n저작권문제다 -> ㅈ챙ㅊ의 승리다.\n아무리 인간이 인지부조화와 자기합리화에 능하다해도", "2015-08-06 10:57:29"], ["629303015271366656", "/poriporipo_/status/629303015271366656", "poriporipo_", "포리", "오늘 페미니즘 스터디 가는 길에 이모네 김밥에서 김밥 샀는데 두 개 먹고 못 먹었당 낼 오전에 계란 부쳐 먹어야짓", "2015-08-06 10:48:25"], ["629299184617721856", "/nuna_bber/status/629299184617721856", "nuna_bber", "ψ 빕어뉸화 ψ", "페미니즘과 존나 상관 없는 일억광년 떨어진 일에서 먼저 넘겨짚고 여자이기 때문인가? 하고 불쾌해 하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어채튼 쿨병에는 쿨몽둥이가 약이요 약", "2015-08-06 10:33:12"], ["629296735471300608", "/thyfleshconsumd/status/629296735471300608", "thyfleshconsumd", "요거이", "헉 나도 오늘 호앤모 페미니즘 티셔츠 봤는데", "2015-08-06 10:23:28"], ["629292644829519872", "/TakechiHenpeita/status/62929264482951987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8-06 10:07:12"], ["629291810393751552", "/loveless0315/status/629291810393751552", "loveless0315", "리리오", "@todayzsoup 그냥 너무 구린.. 레디컬 페미니스트 활동가 분들도 자기결정권을 위해 자신의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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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이면서 블락이나 좀 해봤는데 재밌는건 이미 나한테 블락당했던 사람들이 섞여있다. 주변 분들은 알겠지만 난 웬만한 인간도 블락 잘 안함ㅋㅋㅋㅋㅋ뭔데 저 집단ㅋㅋㅋㅋ아마 저번 퀴퍼 관련 아님 페미니스트 난리 때 블락한듯. 이럴때 유유상종이라고 하죠", "2015-08-06 08:30:42"], ["629266211642081281", "/Hangule7/status/629266211642081281", "Hangule7", "한글펠린", "그냥 페미니스트란 단어 트위터선 안 쓰는 게 나음", "2015-08-06 08:22:10"], ["629265827783532544", "/yun_seoul/status/629265827783532544", "yun_seoul", "ゆん＠韓国", "뭐랄까.. 내 TL이 이상한 것도 있겠지만, 한국의 트위터는 뭔가 \"찐한 사람들\"만 남은 것 같은 삘이 있어. 깨시민에 페미니스트에 오덕에 LGBT한 사람에 수꼴에 뭐 기타 등등..\n\"그냥 보통 사람들\"은 너무 소란스러워서 다 떠난 것도 같고.ㅋ", "2015-08-06 08:20:39"], ["629264781833191426", "/Lainworks/status/629264781833191426", "Lainworks", "별여밈 // Lainworks", "뭐 이래저래 '페미니스트' 가 아니라 '트위터 페미니스트' 는 그냥 스웨이드 이런애들- 로 인식이 굳어져버렸음(후비적)", "2015-08-06 08:16:29"], ["629264535321362432", "/gil_OAO/status/629264535321362432", "gil_OAO", "heeeej", "@gil_OAO 그러니까 페미니스트들이 말하는건 남자들의 역차별은 암것도 아니야!여성이 우월해! 이게 아니라 아직도 만연해있는 여성차별의 문제점을 이해하고(남성의역차별또한) 남녀가 동등한 대우를 받은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자!라는거라고", "2015-08-06 08: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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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liaRecord/status/629262018898309120",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용어] 페미니즘\n\n여성시대가 사상 세탁을 할 때 자주 들먹이는 것. 그냥 코스프레용 타이틀이다.", "2015-08-06 08:05:31"], ["629261948262023168", "/Chi_yeon1002/status/629261948262023168", "Chi_yeon1002", "치연", "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집단 유명하지요.. 본인들 힙뽕, 예술뽕에 취해서 페미니즘을 무기로 만들어서 휘두르고 다니더니 이번엔 엄한 후죠시들을 찌르고 다니는구나 에휴.. 이번에도 엄한 사람들 상처주고 본인 잘난 맛에 아직도 깔깔대기 바쁘구나", "2015-08-06 08:05:14"], ["629260817817415685", "/gil_OAO/status/629260817817415685", "gil_OAO", "heeeej", "난 성차별에대해 깊은 지식이 있는건 아니지만 굳이 따지자면 그 문제들과 지향점이 페미니스트들과 같음 요즘 여성혐오의 문제점들을 나타내는 글들과 만화들이 눈에 띄는데 거기에 꼭 달리는 댓글은 역차별의 존재,다른 사회문제들과의 비교", "2015-08-06 08:00:44"], ["629260621075210240", "/MADCAT135/status/629260621075210240",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Arms_of_Metal 아니 뭐 그쪽은 안티 페미니즘이랑 평등주의운동이라고 생기지 않았던가여... 우리나라는 그 수준까지도 도달 못했음.", "2015-08-06 07:59:57"], ["629259948963139584", "/MADCAT135/status/629259948963139584",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힙스터들한테 페미니즘을 쥐어주면 어떤 꼬라지가 나는지 쟤네들이 정말 잘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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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냥 우리가 뭔가 하긴 한다는 과시용으로 대자보를 붙이는 걸까?\"", "2015-08-05 20:56:54"], ["629092924630765568", "/clockoon/status/629092924630765568", "clockoon", "Sungbin Jeon", "학부 시절에(사실 지금도) 남자들이 공통적으로 했던 말이 뭐냐면, \"페미니스트/총여 대자보는 말이 너무 어려워서 당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문제는 그래서 \"안읽는다는\" 거다.", "2015-08-05 20:53:35"], ["629091298536919040", "/L_walkorthink/status/629091298536919040", "L_walkorthink", "웃는개", "아침부터 이런저런 상념들이... 나는 비판들에 대해 가급적 열린 자세로(최대한 우호적으로 해석하기) 가능성을 두려고 노력하는 편이며, 심지어 대안 없는 비판마저도 유의미성을 인정하려고 하는데,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들은 많이 혼란스럽게 느껴진다.", "2015-08-05 20:47:08"], ["629090819845177344", "/L_walkorthink/status/629090819845177344", "L_walkorthink", "웃는개", "4. 이부진조차도 공감할 수 있을 거라는 사실이, 허지웅 씨 같은 남자들은 자기 의견(문제근간주의!)의 근거처럼 보이겠지만, 내게는 페미니즘의 근거로 보인다고 생각했다.", "2015-08-05 20:45:14"], ["629090353157668865", "/L_walkorthink/status/629090353157668865", "L_walkorthink", "웃는개", "3. 우리는 행위주체의 잘잘못에 대해 말할 수 없고 모두 5인 담당제쯤으로 페미니즘 세미나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걸까. 지금도 '세미나'를 거부하는 남자들이 태반인데. 그리고 어디선가는 또 '세미나 페미니즘'을 조롱하고 있겠지.", "2015-08-05 20:43:22"], ["629090091776880640", "/L_walkorthink/status/629090091776880640", "L_walkorthink", "웃는개", "1. 메갤문학님 어제 트윗을 보고 있자니 페미니즘에 대한 이런저런 비판들이 떠올라 답답하다. 페미니스트들을 비난하는 어떤 이는 인터넷에서만 떠들지 말고 행동하라고 법적으로 해결하면 되지 않느냐 하고,", "2015-08-05 20:42:20"], ["629088989060820992", "/DreammakerIchor/status/629088989060820992", "DreammakerIchor", "Ichor the maker", "페미니스트란 말이 싫다 구냥 양성평등애자라고 하면 안되나", "2015-08-05 20:37:57"], ["629081546348105728", "/4everShinsuke/status/629081546348105728",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8-05 20:08:23"], ["629803716883779585", "/mi_gae_/status/629803716883779585", "mi_gae_", "김 보지", "정말 많은애들이 페미니즘을 여성우월주의라고 생각한다 악의없이..", "2015-08-07 19:58:01"], ["629801613742379010", "/femi_storage/status/629801613742379010", "femi_storage", "페미니즘 책 저장소", "벨훅스,<행복한 페미니즘> pic.twitter.com/PGDrMGL3kk", "2015-08-07 19:49:40"], ["629801263803166721", "/femi_storage/status/629801263803166721", "femi_storage", "페미니즘 책 저장소", "벨훅스,<행복한 페미니즘> pic.twitter.com/0fFdUYVKN9", "2015-08-07 19:48:17"], ["629798454831681536", "/ggoltongbot/status/629798454831681536",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8-07 19:37:07"], ["629784536474238976", "/ziihiion_bot/status/629784536474238976", "ziihiion_bot", "ziihiion_bot", "약골, 두리반과의 인연은 가수로써, 특히나 페미니스트 가수로써의 내 삶에 큰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새 장을 열어주었다. @ dopeheadzo 고맙습니다.", "2015-08-07 18:41:48"], ["629782689411784705", "/TakechiHenpeita/status/62978268941178470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8-07 18:34:28"], ["629743158054653953", "/helcahisie/status/629743158054653953", "helcahisie", "어미새", "저는 페미니스트이고 환경주의자입니다. 또한 제가 종사하거나 종사할 의사가 있는 직종을 제외한 모든 직종의 노동 문제에 대해 무관심합니다.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장점과 단점이 모두 존재하는 체제라고 생각합니다. 팔로우시 유의해 주세요.", "2015-08-07 15:57:23"], ["629721504314294272", "/kairosaion/status/629721504314294272", "kairosaion", "kim hye won", "솔직히 성평등이니 젠더니 페미니즘이니 이런 얘기 안하고 싶음.더 듣고 싶지도 않음. 그들은 한번 듣고 웃으며 끝나지만 피해자는 그 말몇마디에도 며칠간 마음 지옥직행. 전혀 나아지는 기미 없음. 그냥 조선종이 멸망해야 풀릴 문제", "2015-08-07 14:31:20"], ["629719575291015169", "/rudophen/status/629719575291015169", "rudophen", "루도펜한", "그래 이제 3rt째 이야기다. 무얼 하는 게 좋을까.\n내가 연애썰을 풀지도, 떡썰을 풀지도 뭘...... 할 상황이 아니라 꺼낼 얘기가 없네.\n이리도 제가 얕은 사람입니다.\n페미니즘이랑 이상형 얘기를 해놓고 나니 할 얘기가 없어요!", "2015-08-07 14:23:41"], ["629712055843434497", "/rudophen/status/629712055843434497", "rudophen", "루도펜한", "시발 내가 그렇게 1년을 지냈는데, 내가 페미니스트가 되지 않고 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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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조석이 만화에 '만나선 안 될 여자'로 페미니스트와 우울증 환자를 꼽았다는게 정말 꼴불견이었음.", "2015-08-07 08:16:39"], ["629623251153498112", "/noheteroanymore/status/629623251153498112", "noheteroanymore", "배운헤테로", "아니 내가 여자 좋아하는데 무슨 여혐러냐고 반문하는 헤남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니... 딸 셋이라 자기도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명바기가 떠오른다 으으으으 멍청함이 내핵뚫고 들어가 지구로는 모자라는 정도이다", "2015-08-07 08:00:55"], ["629621622668853248", "/Min0305Jas/status/629621622668853248", "Min0305Jas", "춘희", "@remind__B 난 제발 이번 년도가 페미니즘을 널리 알리고 가부장에서 벗어나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 "2015-08-07 07:54:27"], ["629619680529911808", "/joseonbosoo/status/629619680529911808", "joseonbosoo", "페미당 창당기원 반동결 조선보뀨", "여성혐오와 페미니즘이 더 많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내 주변 친구들 중 나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이 문제에 관심갖고있는 친구와 대화하는데 자기 페북친구들중에 김치녀 페이지를 좋아요 해놓은 애들이 몇명 있다고 해서 탄식했는데 심지어 전부 여자애들.", "2015-08-07 07:46:44"], ["629619529983750145", "/il_yo_/status/629619529983750145", "il_yo_", "일요", "해산물 먹고 있는데 3세대 페미니스트 스핀오프가 메갤 찬양함ㅋㅋㅋ 네이트판 리플 정화 얘기하면서 ㅋㅋㅋㅋㅋ 결시친 그만 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8-07 07:46:08"], ["629619343056175104", "/ezoerizo31202/status/62961934305617510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여시가 뭔지는 대충 아는데 걔내가 뭘 했는지도 모르고 뭔 잘못하길레 저런식으로 언급 되는지는 모르겠다만 페미니즘 언급만 하면 여시 여시 하는 애들 엿이(올 라임 보소)나 처먹었으면 좋겠다. 시끄럽고 논점 흐리고 있어 자식들이.", "2015-08-07 07:45:23"], ["629618650446589953", "/mi_gae_/status/629618650446589953", "mi_gae_", "김 보지", "평화롭고 비폭력적인 페미니즘...ㅎ 남자들 맘에 쏙들듯..", "2015-08-07 07:42:38"], ["629618226385649664", "/JaeHeeLOV/status/629618226385649664", "JaeHeeLOV", "청순가련 재희팍", "한국대학생이랑 토론이면 여혐 페미니즘이 가장 핫해서 그거하겠다 하긴했는데 막상 무슨 자료를 흠...난 일본쪽걸 찾아야할텐데", "2015-08-07 07:40:57"], ["629617989193576448", "/JaeHeeLOV/status/629617989193576448", "JaeHeeLOV", "청순가련 재희팍", "얼떨결에 디베이트 테마 나는 페미니즘 으로 잡았는데 무슨 자료를 찾은게좋ㄹ까,...", "2015-08-07 07:40:01"], ["629614454586511360", "/DeoDuk89/status/629614454586511360", "DeoDuk89", "잡덕 더덕", "대체 페미니즘이 누굴위해  생겨난건지 생각좀 해봤으면....ㅡㅡ", "2015-08-07 07:25:58"], ["629612789066133504", "/ojjang/status/629612789066133504", "ojjang", "Jang, Eunsuk", "여성은 암흑의 대륙. 페미니스트라 깝죽대지 마라. pic.twitter.com/YJGmUbnHIJ", "2015-08-07 07:19:21"], ["629610175331078144", "/Min0305Jas/status/629610175331078144", "Min0305Jas", "춘희", "@remind__B 난 우리나라가 가부장적인 게 다른 나라에 비해 더 심각하다고도 생각하고 (다른 선진국에 비해)한국에서는 페미니즘이 많이 퍼져있지 않다고 생각해...", "2015-08-07 07:08:58"], ["629609141775040512", "/LarHi_12/status/629609141775040512", "LarHi_12", "알바뛰는 울새울", "우리 엄마 본인 스스로는 잘 모르고 있지만 사실 엄청난 페미니스트 정신을 갖고 계시는.... 여성의 최고 행복은 시집 잘 가는 거다 요즘 남자는 기성세대와는 다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한테 사회에서 기혼여성만큼 불이익 받는 집단은 없다며 입닥쳐를 시전하심", "2015-08-07 07:04:51"], ["629597372310405121", "/hangshowhaseyo/status/629597372310405121", "hangshowhaseyo", "수박", "치아라 안보려고 엠비씨 드라마로 잠깐 채널돌렸더니 극중에서 바람피는 잘나가는 교수가 뭔 방송에서 말 씨부리는데 '페미니즘을 말하는 여자는 현대적이지 못하다 현대에 페미니즘은 사라졌다'뭐 이딴식으로 지껄이는데 이게 뭔 소리여", "2015-08-07 06:18:05"], ["629597365079412736", "/kaeul_giants/status/629597365079412736", "kaeul_giants", "트위스트추는 김가을의 고양이", "지금 엠비씨 드라마 우연히 보게됐는데 안재모가 교수역할인데 여성이 남성보다 생존욕구가 강하구 어쩌구 하며 현대사회에서 페미니즘은 전근대적인 이론일뿐 사라졌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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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8-07 05:40:59"], ["629586802051907587", "/nee4101/status/629586802051907587", "nee4101", "얀", "아니 그렇게멍청할리가..ㅈㅊㅊ이 성소수자운동권 페미니즘 운동권 사람들이랑 친한건 맞앗엇는데 그렇게 후죠 좋아하던 사람이 3디 게이랑 후죠랑 동일시...????? 그렇게 멍청할거라곤 생각안하는데", "2015-08-07 05:36:05"], ["629580663100977152", "/il_yo_/status/629580663100977152", "il_yo_", "일요", "앜 님ㅠㅠㅠ 페미니즘 존못이 공부좀 해보려는데 스루하지말고 알려쥬샤염 제발ㅠㅠㅠㅠㅠㅠㅠ — 뭘 알고 물어보는 것도 능력입니다 연구자한테 물어봐 내가 어떻게 알어... http://ask.fm/a/ca1k24pe ", "2015-08-07 05:11:41"], ["629580022135664641", "/sahyeonn/status/629580022135664641", "sahyeonn", "아현", "난 사감인가 뭔가 하는 분한테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이미 차단이 되어있다는 건 힙-스터 페미니스트 측정기가 그만큼 한가하다는 뜻이 아닐까", "2015-08-07 05:09:08"], ["629579408676888578", "/il_yo_/status/629579408676888578", "il_yo_", "일요", "문닭님 1-3세대 페미니즘사 개괄하기 좋은 책 머가 잇을가여.... 로즈마리 통 ㅈㄴ 거덜났으니까 그거 빼구 추천 좀 앙망하옵니다... — 엥?? 페미니즘사 개괄은 나무위키로 해야 하는 거 아니었냐?? http://ask.fm/a/ca1jp7g2 ", "2015-08-07 05:06:42"], ["629579334831845376", "/twoforone9909/status/629579334831845376", "twoforone9909", "계산기 깎던 노인", "나도 힙-스터 페미니스트 하고싶다 현실은 듣보\nㅠㅠ", "2015-08-07 05:06:25"], ["629578613256380416", "/zcjhz/status/629578613256380416", "zcjhz", "아르헬", "(스압)(재업) 서구권 페미니즘의 실패와 만행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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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 <-----------문학과지성사가 열받겠다. 문학과지성을 표절했도다.\n\n페미니스트의 무의식적 권력욕도 잘... http://fb.me/7SUisS94E ", "2015-08-07 00:05:48"], ["629501712454160386", "/Jaehoon_Kim/status/629501712454160386", "Jaehoon_Kim", "Jaehoon Kim", "난 양성평등주의자다보니, 불가피하게 겜창짓을 하더래도 강력한 여캐만 골라한다. 여캐 못 고르는 겜은 하지도 않음. 페미니즘 ㅍㅌㅊ??", "2015-08-06 23:57:58"], ["629496313663504384", "/ezoerizo31202/status/62949631366350438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도나 해라웨이의 싸이보그 선언문: 20세기 말의 과학, 기술, 그리고 사회주의-페미니즘 한번 읽어보시라도 조심스럽게 여러분에게 추천합니다. 싸이보그라는 개념의 비유로 젠더의 사회적 구조물을 비판하는데 굉장히 재밌습니다.", "2015-08-06 23:36:31"], ["629495507908325376", "/allpausedwith/status/629495507908325376", "allpausedwith", "최글리", "평소에 페미니즘이 어쩌고 얘기하고 다니면서 교회에서 짧은 반바지 입지 말래서 5부바지 사는 거 너무 굴욕적이어서 씨부리는 얘기였음 물론 저는 경제적으로 부모에게 종속된 처지이긴 하지만 그런 핑계같은 거 대지 않을래... 더 개같으니까...", "2015-08-06 23:33:19"], ["629489577762226176", "/Unninetwork/status/629489577762226176", "Unninetwork", "Unninetwork", "@bi_moim 바이섹슈얼 공개모집! 여성성소수자를 위한 페미니즘 캠프! 우리존재짝짜쿵 <쇼미더바이 : 너와나의연결고리> 캠프 신청하기! http://goo.gl/forms/50a19atfes …pic.twitter.com/IE5eOQekjm", "2015-08-06 23:09:45"], ["629488090541723650", "/rudophen/status/629488090541723650", "rudophen", "루도펜한", "음. 나 게임 좋아합니다.\n야동도 많이 봅니다.\n야겜도 합니다.\n\n근데 음... 내가 여성 비하에 빠져있나요??\n오히려 페미니스트소리를 듣는 일이 있는데?", "2015-08-06 23:03:50"], ["629486186310955008", "/ildaro/status/629486186310955008", "ildaro", "일다", "[시민사회 게시판]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2015 후원의밤 <페미니스트 창당 도전기> 상영 http://www.ildaro.com/bbs.html?Table=ins_bbs2&mode=view&uid=5303&page=1&section= …", "2015-08-06 22:56:16"], ["629482552462434304", "/ziihiion_bot/status/629482552462434304",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5-08-06 22:41:50"], ["629481508160475136", "/nawoncham3/status/629481508160475136", "nawoncham3", "디지", "나는 서브컬쳐더쿠인데다 예술가 LGBT 페미니스트 모두에 어느정도 소속되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들이 말하는건 무슨 맥락인지도 모르겠고 공감도 안되고 하하", "2015-08-06 22:37:41"], ["629468796995022850", "/Magi_co/status/629468796995022850",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현대미술의 철학적 시도로 읽히지도 않는 게, 저네들이 가지고 있는 '여성 약자'에 대한 평소 모습과 영 다르기 때문. 남자가 여성을 말한다, 페미니즘을 논한다, 문제를 말한다 자체가 '너희가 권력 하위가 되기 전엔 닥쳐'였는데 대체 늬들은 왜 하냐?", "2015-08-06 21:47:10"], ["629459371181735936", "/researchyeeun/status/629459371181735936", "researchyeeun", "(구)싹", "@ontheoldpool 이성애 뽀르노 소비하는 인간들도 해야하는 성찰인데 그렇게 전락하기 싫으니 머리 굴리는거죠뭐ㅋㅋㅋ 제 실친 후조시 친구는 페미니즘 공부하다 저 괴리를 못견디고 탈-후죠 하였습니다~~", "2015-08-06 21:09:43"], ["629459095251058690", "/Solnam_/status/629459095251058690", "Solnam_", "솔안", "@druidbjjun ㅜㅜ 근데 매드맥스처럼.. 여성을 그렇게 그려내는 영화가 드문 것도 사실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꽤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열광했던 것 같구...", "2015-08-06 21:08:37"], ["629455452288344065", "/khalbora/status/629455452288344065", "khalbora", "칼보라", "극과 극은 통한다. 현실 페미니즘이 수십년 걸려서 자지 보지 섹스 하고 있는데 오타쿠 보라고 만든 애니 시모세카에 나오는 여주인공은 말이지. ㅋㅋㅋㅋㅋㅋ 아 생각하면 할수록 웃기네. ㅋㅋㅋ", "2015-08-06 20:54:09"], ["629455189729263617", "/sleepwaIking/status/629455189729263617", "sleepwaIking", "hy.", "얼마전에 룸메랑 페미니즘 이야기가 나왔는데, 왜 페미니즘운동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했다. 임금 불평등같은걸 예로 들어주니 여자는 출산휴가나 육아휴직도 필요하고 회사에서는 다 이유가 있으니 그런거 아니겠냐고 말한다.", "2015-08-06 20:53:06"], ["629450803695058944", "/_Esquisse/status/629450803695058944", "_Esquisse", "ㅅㅇ", "@xoxo_1447 @haechooong 사실상 페미니스트는 그냥 여성우월주의자 아니냐", "2015-08-06 20:35:40"], ["629448468419842052", "/Fluto_S/status/629448468419842052", "Fluto_S", "아 맞다 내학싸", "한국에서 힙합하는 페미니스트 만화그리면 이제 길가다 돌맞나", "2015-08-06 20:26:24"], ["629447720906788864", "/Hae_nneemm/status/629447720906788864", "Hae_nneemm", "해님", "@i797900 ㅇㅇ ㅍㅔ미ㄴㅣ스트 달고 말도 안 되는 애들이 많아서. 그리고 ㅁㅔ겔도 영향도 있고", "2015-08-06 20:23:25"], ["629442677839245312", "/Sophia_1979/status/629442677839245312", "Sophia_1979", "Sophia. LoveLoveLove", "알티) \"남성들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는지 의문이다. 자신이 알 수 없는 일에 주체가 되어 나선다면 이상한 일이다. 물론 여성이 저마다 다른 것처럼, 남성도 저마다 다를 것이다. 나는 그냥 남성들이 모르겠다는 말이라도 제때에 할 수 있으면 좋겠다\"", "2015-08-06 20:03:23"], ["630160850498654208", "/ggoltongbot/status/630160850498654208",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8-08 19:37:09"], ["630142308948774912", "/YuuuuuuuJaS2/status/630142308948774912", "YuuuuuuuJaS2", "유자", "페미니스트=레즈비언이라는 사고방식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야....", "2015-08-08 18:23:28"], ["630135744217022465", "/talgokgi2015/status/630135744217022465", "talgokgi2015", "탈곡기", "페미니즘 공부하신다고요? 개그콘서트 보니까 진짜로 손만 잡고 자면 짐승만도 못한 놈이라고 욕하던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౪◟ิ‵༼ #탈곡기", "2015-08-08 17:57:23"], ["630099716093579264", "/TakechiHenpeita/status/63009971609357926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8-08 15:34:13"], ["630097507305984000", "/Samsambba/status/630097507305984000", "Samsambba", "삼빠", "에도 청소년 건전 육성 조례 반대!\n주절주절.\n만화도 애니도 없던시절 로리론은 존재했다\n포용하는 마음을 품는것이 더 중요하지 않겠느냐?\n참고로 전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 입니다. pic.twitter.com/NLqs1BxtCj", "2015-08-08 15:25:27"], ["630094137509842944", "/Samsambba/status/630094137509842944", "Samsambba", "삼빠", "로리콘 쟈나이! 페미니스트 데수 pic.twitter.com/UWI0jnQ38y", "2015-08-08 15:12:03"], ["630093255359660032", "/takechi_femidou/status/630093255359660032", "takechi_femidou",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동정하지 마십시오. 동정할 거면 여고생으로 해.", "2015-08-08 15:08:33"], ["630089724288315392", "/tsutaivy/status/630089724288315392", "tsutaivy", "[동결]츠타*글/캘리커미션*", "@tsutaivy 있으면 덜 개떡같은 것도 사실이지~->존나 현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닼ㅋㅋㅋㅋㅋ 이분 분명 현대인이었으면 환경, 페미니즘, 제국주의, 과거청산, 식민지 이런 걸로 글 썼어->돈이 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8-08 14:54:31"], ["630088515091435521", "/tsutaivy/status/630088515091435521", "tsutaivy", "[동결]츠타*글/캘리커미션*", "@tsutaivy 아무튼 주체는 여성이다! 심지어 거기 남주 옥따브 무레가 대놓고 타겟으로 노리는 것도 여성. 졸라는 진짜 본의 아닌 페미니스트 같다. 논란이 나올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요컨데 그거 같음. 졸라는 그 당시에 여성이 주체성을 가진 존재", "2015-08-08 14:49:43"], ["630083980159664128", "/tsutaivy/status/630083980159664128", "tsutaivy", "[동결]츠타*글/캘리커미션*", "@tsutaivy 나는 에밀 졸라가 현대인이었다면, 제국주의, 식민지, 페미니즘, 계층갈등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썼을 거라 생각한다. 그 이유는 매우 졸라답다.\n그건 돈이 된다.", "2015-08-08 14:31:41"], ["630080990342295552", "/tsutaivy/status/630080990342295552", "tsutaivy", "[동결]츠타*글/캘리커미션*", "그리고 졸라는 본의든 아니든… 페미니스트에 가까웠던 것 닽다. 교육관으로는 확실히 진보적이었던 것 같음.", "2015-08-08 14:19:49"], ["630080697328209920", "/modiarne/status/630080697328209920", "modiarne", "모댜른", "@essel0119 가가 페미니즘요", "2015-08-08 14:18:39"], ["630072431948881920", "/unlooow/status/630072431948881920", "unlooow", "Honolulu", "페미니즘은 좋아합니다 (단호)", "2015-08-08 13:45:48"], ["630069124442521600", "/syoon003/status/630069124442521600", "syoon003", "mogiiii", "골때리게도 미국의 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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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HUSKY/status/630005792343658496", "HELLOHUSKY", "블랑카가 귀여워진 체드", "@freeturtles 서로가 피해자인데 말이지요. 음..근데 페미니즘과 같은 사회적인 연대는 여권신장에 과연 도움이 됬을까요?", "2015-08-08 09:21:00"], ["630005288574189568", "/il_yo_/status/630005288574189568", "il_yo_", "일요", "@chagrin_B 저 진짜 영국 페미니스트로 구글 검색 돌렸읍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엄청 후련하네여 감사해옄ㅋㅋㅋㅋㅋ", "2015-08-08 09:19:00"], ["629994015975346177", "/TakechiHenpeita/status/629994015975346177",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8-08 08:34:12"], ["629993556074074113", "/Ysaye93/status/629993556074074113", "Ysaye93", "이자이", "페미니즘 대란불때 애들 여시 실드치던거 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 "2015-08-08 08:32:23"], ["629990174508724224", "/KtheSilver/status/629990174508724224",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오빠 내가 페미니즘이 뭔지 알려줄테니까 허락 좀 해줘봥~", "2015-08-08 08:18:56"], ["629990060759216128", "/KtheSilver/status/629990060759216128",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오빠는 페미니즘 뭔지는 알고 인정해주는거야?", "2015-08-08 08:18:29"], ["629987880950067200", "/il_yo_/status/629987880950067200", "il_yo_", "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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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리트윗이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유사이래 아버지들은 애들 교육에 무심했으니, 다음 세대를 바꿀 수 있는 건 어머니들 입니다. 다 늙은 남자들이 애들 더 버려놓기 전에 미리미리 세뇌 시키세요 (응?)", "2015-08-08 01:57:24"], ["629892926001156097", "/leighahleam/status/629892926001156097", "leighahleam", "달토", "고작해야 리트윗 20개가 가장 많은 갓 한달된 계정에서 리트윗 300이 넘어섰다. 똑같은 글을 페북에 올렸을 땐 좋아요가 30개에 불과했는데. 압도적으로 페북보다는 트위터가 페미니즘 이슈에 민감한 것이 피부로 느껴짐.", "2015-08-08 01:52:31"], ["629891345562206209", "/Hatezu/status/629891345562206209", "Hatezu", "하태주", "H&M에서 팔고있던 페미니즘 티 pic.twitter.com/rIp84z6J22", "2015-08-08 01:46:14"], ["629891098375131136", "/il_yo_/status/629891098375131136", "il_yo_", "일요", "페미니즘 좀 힙한 거였으면 좋겠다", "2015-08-08 01:45:15"], ["629884332602032128", "/bloom_entity/status/629884332602032128", "bloom_entity", "BSTO", "ㄴㅈㅌ 페미니즘 칼럼에 참남자 어쩌고 하는 것도 비슷한 느낌이었을까", "2015-08-08 01:18:22"], ["629883671605067776", "/MoiAngela/status/629883671605067776", "MoiAngela", "윤은정 Angela, Yoon", "전공때문인지 교양도 많이 들을 수 없었고, 페미니즘은 정말 수박겉핥기 식으로 배운게 전부였던 듯함. 그래봤자 그당시 의지가 없었던 나를 탓할 수 밖에 없겠지만, 우리과 교수들 중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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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erm/status/630175461612498944", "ssuerm", "쓺(2P)", "정승화 (2008.4). 순정만화의 젠더 전복 모티브에 나타난 앤드로지니 환상과 젠더화의 불만. 『페미니즘 연구』, 8(1), 159-190. http://m.dbpia.co.kr/Journal/ArticleDetail/909523 …", "2015-08-08 20:35:12"], ["630875549418696704", "/shimarisu49/status/630875549418696704", "shimarisu49", "포로리", "백인남성노동자의 포섭, 여성해방을 가장한 배인페미니스트의 인종주의, 아시아의 일중독과 무관심. 이 삼각형에서 자본의 전지구적 지배가 완성된다.", "2015-08-10 18:57:06"], ["630873990425260032", "/begoniatree/status/630873990425260032", "begoniatree", "begonia tree", "페미니스트가 항상 바른 모습 옳바른 모습으로만 있어야 페미니즘의 정당성이 유지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옳바른 모습 합리적은 행동만을 요구하는 것은 오히려 페미니스트.페미니즘을 공격하는 수단이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근데 노무현 좋아하는 사람은 항상", "2015-08-10 18:50:55"], ["630855212538814465", "/wallfleurer/status/630855212538814465", "wallfleurer", "ㅗㅠㅏㅣ", "사실 페미니즘적 관점이 연애-관계에 있어 필요할까? 싶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가장 어려운 주제... 연애란 무엇인가? 사실 연애는 activity/relationship/affection/attraction... 너무 많은 것들이 중첩된다.", "2015-08-10 17:36:18"], ["630842132912189440", "/Sadalsuud01/status/630842132912189440", "Sadalsuud01", "샐쭉-샐쭉", "뭐죠? 스파이 님과, G 님을 같이 팔로잉 하시는 걸 보고 성적소수자 분이나, 페미니스트인줄 알았더니....계정 내용보니 전혀 아니던데요. 혹시나 저를 팔로잉 하시는 분 중 겹치시는 분이 있어 들어가 봤더니 이분도 좀 당황스럽네요.", "2015-08-10 16:44:19"], ["630835673256235008", "/d0o0b__/status/630835673256235008", "d0o0b__", "뉴트로지나깜찍이", "@and930516 여시존나이상한애들많음..특히연예인이랑정치관련해서.....이상한페미니스트들도있고...", "2015-08-10 16:18:39"], ["630820341602873344", "/Rubynheaven/status/630820341602873344", "Rubynheaven", "탑링", "엠마왓슨 UN 양성평등 연설 : HeForShe (한글자막) https://youtu.be/I_JPEYnw8-w  @YouTube 님이 공유\n\n#양성평등 #페미니스트 #HeForShe", "2015-08-10 15:17:44"], ["630818149856706560", "/4everShinsuke/status/630818149856706560",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8-10 15:09:01"], ["630802635730219008", "/TakechiHenpeita/status/63080263573021900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8-10 14:07:22"], ["630778577722605568", "/owlady_/status/630778577722605568", "owlady_", "뺌", "@owlady_ 1. 스무살 별빛 대학생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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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페미니스트) @dragond787", "2015-08-10 11:20:16"], ["630755452452605952", "/ezoerizo31202/status/63075545245260595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fairy_bluet @winterysea 이런걸 다 이해하는 사람이....뭐죠? 계급과 성매매의 얘기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뿐만 아니라 래디컬 페미니스트, 포스트모던 페미니스트, 심지어 자유주의 페미니스트에서도 나오는 분석이건만", "2015-08-10 10:59:53"], ["630752309987840001", "/ezoerizo31202/status/630752309987840001",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엥겔스도 남성성과 남성 우월주의 비판, 레닌도 이걸 비판, 마오도 여성인권에 대한 개혁을 했고....도데체 사회주의의 어느 이론가가 페미니즘 좆까 이렇게 얘기해서 저렇게 나오는지는 이해가 안되.", "2015-08-10 10:47:24"], ["630750151330533376", "/skkc97/status/630750151330533376", "skkc97", "최승규(choi)", "흔히 우라나라에서 말하는 양성평등의 문제점은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는 여성 우월주의자와 우리는 문제가 전혀없고 여성의 문제다라고 주장하는 남성 우월주의자들인거 같다. 내가 남자이지만 남자도 문제가 있더 남자도 문제가 있다 왜 이렇게 쉬운걸 모르는걸까", "2015-08-10 10:38:49"], ["630749962440085506", "/ezoerizo31202/status/63074996244008550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Eveca5 음, 레닌의 여성주의는 결국에는 사회주의 페미니즘의 계통이에요. 사실 사회주의 페미니즘의 이론을 발전 했기 보다는 그냥 적용을 할려고 노력을 했죠. 실제 이론은 엥겔스가 가족, 사유재산, 그리고 국가의 기원에서 기반을 마련을 합니다", "2015-08-10 10:38:04"], ["630749034697789440", "/ezoerizo31202/status/63074903469778944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자기만 사회주의 아는 줄 아나보다 ㅋㅋㅋㅋ 그러면서 페미니즘이 몰락을 할 것이다 뭐다 하는 꼴을 보면 내가 씨발 화가 나, 안 나? ㅋㅋㅋㅋㅋㅋ", "2015-08-10 10:34:23"], ["630745803976495105", "/ezoerizo31202/status/630745803976495105",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레닌도 엄연히 따지면 페미니스트 였어 이 병신 새끼야. https://www.marxists.org/archive/lenin/works/1913/apr/27.htm … 레닌이 쓴 자본주의와 여성 억압의 관계에 대한 글", "2015-08-10 10:21:33"], ["630745442771275776", "/khbeoqkr/status/630745442771275776", "khbeoqkr", "아르는아르아르", "@khbeoqkr 4. 실친들 평가로는 약쟁이,장애인(시무룩),도바킨(왜?),이상주의자,몽상가,미친놈 등으로 불리우는데 제가 생각하는 제 성격은 음...\n\n정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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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다. #병신 #용어 #인물", "2015-08-10 10:07:56"], ["630741079181017091", "/http3387/status/630741079181017091", "http3387", "가르덴", "여자를 꽃에 비유하는 것에 문제제기 할 수있고, 뭘 그거가지고 그러냐라고 거기에 문제제기할수있고, 또 이 반발에 문제제기 할 수있는게 다원주의 사회아닌가. 언제부터 페미니즘이 꼭 갖추어야 하는 보편적 절대가치가 된건지", "2015-08-10 10:02:46"], ["630740735453609984", "/metamongbites/status/630740735453609984",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인권 안에 페미니즘 있어요.... 맑시즘하곤 다르다......", "2015-08-10 10:01:24"], ["630740439260237824", "/metamongbites/status/630740439260237824",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오죽하면 페미니즘 시 중에 여성을 '분재' 취급하는 것에 분노하는 시도 있겠습니까... 아 이 시 나중에 번역할거야", "2015-08-10 10:00:13"], ["630738832359493632", "/http3387/status/630738832359493632", "http3387", "가르덴", "제일 역겨운 태도는 상대 지위를 깎아내리면서 말할가치도 없다 식의 공격이라고 생각. 그냥 사회를 바라보는 여러 가치관 중 하나인 페미니즘을 절대가치로 생각하나;;;누가 여혐이라는건지ㅋㅋㅋ https://twitter.com/JAERHUAM/status/630737599242465280 …", "2015-08-10 09:53:50"], ["630738653975678977", "/Shin_Doni/status/630738653975678977", "Shin_Doni", "도니", "페미니즘 페미니즘 거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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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인데 왕자 타이틀까지 얻었다면...(무언가 떠오른다는듯이 제목 한마디를 내뱉는다.) 소녀 혁명 우테나라는 애니메이션이 최초의 페미니스트적인 작품이라고 하더군. 거기서는 공주가 왕자를 동경해서 왕자가 되기로 결심해.", "2015-08-10 07:31:05"], ["630702399259193345", "/jungjae_fanbot/status/630702399259193345", "jungjae_fanbot", "이정재 팬 봇", "\"이재용감독님은뭐랄까,조금은페미니즘적인내면을가지고계시죠.그런데사실저는(감독님에비하면)그렇지않아요.이목구비가작고가늘다보니외형적으로는그런느낌을풍기는데내면은딱히그렇지않아요.그외형과내면이충돌하면서빚어내는표현방식이묘하다고할까.\" (2008)", "2015-08-10 07:29:04"], ["630700751719759872", "/juber2539/status/630700751719759872", "juber2539", "캐롤러 주버", "이게 90년대 페미니즘 소설과는 다른부분이라고 생각하는건 최소한 그당시 페미니즘 사조가 힙한 분위기였다고 해도 페미니즘 소설은 거의 여류작가가 썼고 당사자들의 목소리라고 생각이 되지만 퀴어 서사를 비퀴어 창작자가가 다루면서 생기는 불쾌한 지점이란..", "2015-08-10 07:22:31"], ["630700459288829952", "/aunteathur/status/630700459288829952",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유교와 페미니즘이 합쳐질 수 있을까요? — 뭐 그럴 수도 있겠죠 http://ask.fm/a/cbipddg5 ", "2015-08-10 07:21:21"], ["630687639356600320", "/hg4214/status/630687639356600320", "hg4214", "곰국", "서양의 페미니즘 : 나도 이거저거 할수있다! 나를막지마라!\n한국의 페메니즘 : 나는 니들의 노예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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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erm", "쓺(2P)", "\"구조화된 젠더 현실을 직시하기를 거부하고 모든 것을 개인의 문제로 환원하면서 개념없는 ‘김치녀’나 ‘페미니스트’에 대한 여성혐오적 공격으로 방향 잃은 분노를 토해내는 것이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청년대중 남성의 일반적 감성이다.\"", "2015-08-10 03:13:31"], ["630635430031966209", "/metamongbites/status/630635430031966209",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연고대 하니 생각나는 게 고대여자가 커피면 연대여자는 티오피입니다 였나 그 반대였나를 응원문구로 걸었다가 대학 내 페미니즘 동아리들 페미니즘 언론지들의 격렬한 항의를 받았던 게 생각난다.", "2015-08-10 03:02:57"], ["630634539111428097", "/talgokgi2015/status/630634539111428097", "talgokgi2015", "탈곡기", "여기 페미니스트 없지? 내가 페미니스트랑 사이가 안 좋아서.  ༽΄◞ิ౪◟ิ‵༼ #탈곡기", "2015-08-10 02:59:25"], ["630629150911369220", "/_theapark/status/630629150911369220", "_theapark", "박시어", "전 올해 더럽소를 휴가로 잡고 신나게 놀 궁리 중이었는데 생리예정일이더라고요. 피임약 먹을까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흡연자이기도하고, 페미니즘캠프 때문에 생리 미루려고 피임약 먹는 게 왠지, 이상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느낌으로 우습다는 생각이 들어서.", "2015-08-10 02:38:00"], ["630626417458294784", "/AThousandSun/status/630626417458294784", "AThousandSun", "meteora", "역시 혁명적 페미니스트... 부르주아 사법시스템을 믿지 못해 당의 진상조사위원회를 통한 문제해결을 시도하는 듯.....",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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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_mansion 초면에 죄송합니다 :) 팔로우하시는 분이 rt하셔서 좋은 글을 읽게 되었는데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표방하는 공산당은 평등지상주의를 이념으로 가지고있고, 이에는 페미니즘도 포함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2015-08-11 12:34:41"], ["631141146140520449", "/Nein_Danke_/status/631141146140520449", "Nein_Danke_", "Nein_Danke", "거꾸로 '모든 여자=피해자, 모든 남자=가해자', 이런 식으로 세상을 보는 지긋지긋한 페미니즘 교조주의도 제발좀 바뀌었으면... 이건 옛날 맑시즘에서 '모든 노동자는 선하고 모든 자본가는 사악하다'는 식의 패러다임 복사판인듯.", "2015-08-11 12:32:29"], ["631137382327123968", "/sanha6001/status/631137382327123968", "sanha6001", "조지아(자살)", "미친 유엽 해석 존나 좋아 왜 페미니즘 소리를 듣는지 알겠다", "2015-08-11 12:17:32"], ["631136706394091520", "/Tdripcom/status/631136706394091520", "Tdripcom", "티드립", "발암주의) 서울대 페미니스트 http://www.tdrip.com/14504762 ", "2015-08-11 12:14:51"], ["631135209241493504", "/4everShinsuke/status/631135209241493504",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8-11 12:08:54"], ["631135142547861504", "/leninyepoha/status/631135142547861504", "leninyepoha", "LSU", "2. 이슬람 과격주의자들을 제외하고, 긍정적인 평가였다. 그것을 제외하면 여성들은 상당한 자유를 누렸다. 그는 이러한 내용을 워싱턴 포스트에 보냈으나 기사화를 거부당했다. 미국의 주요 페미니스트 잡지에 같은 글을 보냈는데 이 또한 거부당했다.(!)", "2015-08-11 12:08:38"], ["631134891086778368", "/leninyepoha/status/631134891086778368", "leninyepoha", "LSU", "1. 유엔은 한 페미니스트(세계여성의날 제정한 여자들 중 한 명)를 아프가니스탄 수도에 보내서 여성 인권 신장에 간여케 했다. 그는 소련 치하 아프가니스탄의 여권 실태에 대해서 글을 썼는데, 단 하나 미국의 지원을 등에 업고 여자들에게 염산을 뿌리던", "2015-08-11 12:07:38"], ["631130157202300928", "/kkkkkkkkillkkil/status/631130157202300928", "kkkkkkkkillkkil", "낄낄마녀", "여기서 혼자 끄적끄적. 전에 비해 인터넷에 혐오가 넘쳐나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사실인데, 이런식으로 기계적으로 여혐도 남혐도 나쁘다고 하는 건 결국 메갤을 위시한 미러링과 페미니즘에 대한 우회적인 비판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기우가 들었다.", "2015-08-11 11:48:49"], ["631129105266675712", "/megabozy/status/631129105266675712", "megabozy", "✨메가보지✨", "@fairy_bluet 저는 페미니즘 활동을 한 사람인줄은 모르고 그런 류의 진보논객^~^적인 활동만 알고 있었어요.. 궁금하네요 그 책!", "2015-08-11 11:44:39"], ["631125838155526145", "/megabozy/status/631125838155526145", "megabozy", "✨메가보지✨", "@fairy_bluet 아 페미니즘 저서도 있어요? 저는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ㅠㅅ ㅜ", "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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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lbe.com/6366242963  세계는 현재 보수주의로 회귀중...정반합의 원리는 문명의 수레바퀴인거 같다.", "2015-08-10 23:56:33"], ["630948370756972544", "/syuhyang/status/630948370756972544", "syuhyang", "향", "트위터 내의 아이덴티티 그룹에서 오타쿠/동성애자/페미니스트/예술가 빼고나면 힙스터밖에 안남으니까 억지로 주워먹어야 하는 늑김 이라고", "2015-08-10 23:46:28"], ["630946767962378242", "/jamo_lit/status/630946767962378242", "jamo_lit", "단숨에 읽는 장르소설, 단숨", "#샤이닝걸스 예판 이벤트!\n지금 당장 온라인 서점으로 가셔서\n1000포인트 적립 받으세요~ ^^\n#로런뷰커스 #타임리프스릴러\n#페미니즘 #시간을달리는살인마pic.twitter.com/ihd2oR14iu", "2015-08-10 23:40:06"], ["630946424570691584", "/ysfemalecouncil/status/630946424570691584", "ysfemalecouncil",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2015 총여학생회 포럼 기획단 세상을 다시 보는 페미니즘 활동보고] \n\n여러분, 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총여학생회에서는 지금 2015년 포럼 기획단 <세상을 다시 보는 페미니즘>의 세미나 8회차를... http://fb.me/1Y0rVv92E ", "2015-08-10 23:38:44"], ["630921981722935296", "/mediadaum/status/630921981722935296", "mediadaum", "다음뉴스", "[강남순 칼럼] 남성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는가? http://media.daum.net/v/20150811105610902 …", "2015-08-10 22: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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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똑똑하게 웃긴 영화죠 ㅠㅠㅠㅠㅠ페미니즘이랑 연결해서 읽어낼 수 있는 것도 많고 볼매인 작품입니다 안 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는 바로 그 작품!!!!", "2015-08-12 12:25:14"], ["631499944520617984", "/ezoerizo31202/status/63149994452061798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kfmak23 @fairy_bluet 사실 고민이에요, 사회주의 페미니즘에 연관된 부분들만 읽어야 하나 아니면 다 읽어야 하나 놓고 지금 머리석에 시뮬 돌리고 았어요 ㅋㅋㅋ", "2015-08-12 12:18:14"], ["631498114889678848", "/OohsenL/status/631498114889678848", "OohsenL", "곰인이 너를 갈ㅁ6.. 초록", "@OohsenL 공지영 작가의 글을 좋아한다. 페미니스트적 성향이 매우 강한 작가지만 신여성같고 당당해서 좋은...", "2015-08-12 12:10:57"], ["631497280755863556", "/rudophen/status/631497280755863556", "rudophen", "루도펜한", "나름 꽤 페미니스트...의 입장의 글들을 적는 경우가 요즘 꽤 많이 늘어난 거 같은데, 덕분에 성재기 빠들한테 욕을 좀 먹고 있는 거 보니.....\n역시 나는 바른 방향으로 살아가고 있는 듯하다.", "2015-08-12 12:07:39"], ["631488525976780800", "/loadofota/status/631488525976780800", "loadofota", "Division Agent 텐님", "@Gyeolmaro 페미니스트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여자는 남자보다 못한 존재가 아니라는 스탠스를 가진 여성분은 알고 있음", "2015-08-12 11:32:51"], ["631488184996597760", "/wiseweissfox/status/631488184996597760", "wiseweissfox", "파괴왕 터깽희", "@muukamuuka 잘생겨지는게 쉬울까요 페미니스트 되는게 쉬울까요8ㅅ8", "2015-08-12 11:31:30"], ["631487826039668736", "/muukamuuka/status/631487826039668736", "muukamuuka", "뭌뭌", "@wiseweissfox 후후... 우리 주디스 버틀러를 따라서 잘생긴 페미니스트 합시다", "2015-08-12 11:30:04"], ["631487509155819520", "/Gyeolmaro/status/631487509155819520", "Gyeolmaro", "Patrick_Yu", "안타깝게도 내가 인터넷 접한 이후로 우리나라에서 진짜 페미니스트는 못보고 페미나치는 제법 봤다.", "2015-08-12 11:28:49"], ["631483569714544641", "/sunnykyo/status/631483569714544641", "sunnykyo", "단비누나", "@gaenajwo 그냥 이뻐서요..................................... 완전 제 타입. 유명세 타기전에 한 번 보고 진짜 한 눈에 반했어요 ㅠㅠ 요즘 발언하는 것들도 보면 굉장히 똑똑하고 강단있으면서도 부드러운 페미니스트!", "2015-08-12 11:13:10"], ["631472596588953604", "/skycorvus/status/631472596588953604", "skycorvus", "까막까막", "노동부는 노동자를 위한 곳이 아니라서.\n\n사실 엄밀하게 말하자면 페미니스트가 욕 먹을 이유는 아니긴 함. 여가부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니까. https://twitter.com/_eeseo/status/631417701286608896 …", "2015-08-12 10:29:33"], ["631469466283474945", "/2J2780yR3n4Nx8O/status/631469466283474945", "2J2780yR3n4Nx8O", "파오후 보이", "@umami_er ?고로 여혐이 생기는 이유는 페미니스트들의 빗나간 잣대 때문입니다", "2015-08-12 10:17:07"], ["631466551061803008", "/SialiaRecord/status/631466551061803008",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용어] 결혼못하는남자 갤러리\n\n여성시대가 무단점거한 식민지.\n어떤 결못갤러의 증언에 따르면 남성혐오를 위해 여성인권도 제물로 바칠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역시 여성시대는 페미니즘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 pic.twitter.com/iANIZFsW1d", "2015-08-12 10:05:32"], ["631457647036751872", "/rudophen/status/631457647036751872", "rudophen", "루도펜한", "자기들 입맛에 맞춘 지들 듣고싶은 얘기만 하는 사람=페미니스트\n그렇지 않은 사람=꼴페미.\n\n자신이 꼴페미 소리를 듣고 있다면, 그건 잘 나아가고 있다는 뜻일 확률이 높습니다.", "2015-08-12 09:30:09"], ["631457528388259841", "/noheteroanymore/status/631457528388259841", "noheteroanymore", "배운헤테로", "그래도 용기내서 집 앞까지 찾아온 나오미 진도 맞춰주는 에밀리. 페미니즘 관심 많다며 나오미.... 무슨 페미니즘이야 잘못 배웟구만 pic.twitter.com/p9rEuP3fjg", "2015-08-12 09:29:41"], ["631451427928276993", "/SialiaRecord/status/631451427928276993",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용어] 페미니즘\n\n여성시대가 사상 세탁을 할 때 자주 들먹이는 것. 그냥 코스프레용 타이틀이다.", "2015-08-12 09:05:26"], ["631449196734754816", "/s_ab_l/status/631449196734754816", "s_ab_l", "sab", "@hildegaaard 아뇨, 여배우들이 특히 잘 저런다고 말씀하셔서요. 남자 배우들은 애초에 이런 중립아웃을 할 일이 없다는 이야기였어요. 페미니스트로서의 스탠스를 분명히 하는 소수와 우리X 내O가 대상화되는 것을 참지 못하는 소수가 있을 뿐이죠.", "2015-08-12 08:56:34"], ["631438779098607616", "/leighahleam/status/631438779098607616", "leighahleam", "달토", "@leighahleam 그러니깐 이 책에 소개된 페미니즘 고전이란.....시간순으로 적지 않은데, 이 원서를 다 읽고 나서...;;;", "2015-08-12 08:15:11"], ["631438503654522881", "/leighahleam/status/631438503654522881", "leighahleam", "달토", "빨래하는 페미니즘에 적힌 정희진 선생님의 서문은 어쩐지 웃긴 부분이...\"...누군가 내게 내 생애 첫번째 페미니즘을 추천하라고 하면 나는 망설이지 않고 스테퍼니 스탈의 경험을 권하겠다(물론 여기 소개된 원서부터 먼저 찾아보고 읽어야 한다)", "2015-08-12 08:14:05"], ["631432861774540802", "/tidalcross/status/631432861774540802", "tidalcross", "tidalcross", "성매매를 불법화하는 것이 페미니즘 진영에 득이 된다는 생각은 정말 단순하다고 생각한 게 어언 10여 년 전....", "2015-08-12 07:51:40"], ["631428676513497088", "/TakechiHenpeita/status/63142867651349708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8-12 07:35:02"], ["631427309090680832", "/ptx_roung/status/631427309090680832", "ptx_roung", "로웅", "☆ONLY Korean pentaholics can follow me.★\n그림을 그리는 펜타홀릭이고 0n년생, 페미니스트입니다.\n한국펜타홀릭분 중에서도 교류하실 분만 팔로가능합니다. 구독팔로 같은거 하지 마세요. 저의 팔로워는 저의 트친입니다.", "2015-08-12 07:29:36"], ["631425078534631424", "/NGASF/status/631425078534631424", "NGASF", "NGA/SF", "페미니즘학교 2015년 하반기 프로그램 상세 정보를 담은 프로그램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http://glocalactivism.org/nga/download.html?attach_id=4790&boardcode=school&file=file1 … 에서 확인하세요 :)\n\n수강신청은 http://goo.gl/forms/KH1nmjrCQi … 에서!pic.twitter.com/qoLTAqZxoP", "2015-08-12 07:20:44"], ["631424572240236545", "/seolnal/status/631424572240236545", "seolnal", "설재우", "오늘부터 9월말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n복합문화공간 송석원(구 기웃)에서는\n씨네 페미니즘 학교 수업이 열립니다. \n아직 많이 부족한 편이지만 좋은 모임에\n도움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n대관문의 환영! pic.twitter.com/zIhbaa4tLw", "2015-08-12 07:18:43"], ["631417701286608896", "/_eeseo/status/631417701286608896", "_eeseo", "Asche", "늘 궁금했던 것 :  노동부가 뻘짓을 해도 노동운동가나 노동자가 욕 먹는 건 아닌데, 여가부가 뻘짓을 하면 페미니스트나 여성들이 욕을 먹는다. 그 이유는?", "2015-08-12 06:51:25"], ["631413372676763649", "/TakechiHenpeita/status/631413372676763649",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8-12 06:34:13"], ["631410885949419520", "/KsanaGrinders/status/631410885949419520", "KsanaGrinders", "캐던 감자를 마저 캐는 사람", "김성모식 페미니스트 인듯", "2015-08-12 06:24:20"], ["631410111794270208", "/ysm614/status/631410111794270208", "ysm614", "모다피닮아서빡침", "님의 진짜 쩌는 트윗을 보고 질문드립니다. 교양 시간에 페미니즘의 도전을 읽고 발표하는 과제를 \n남학생들... — 와 개쩐다 이런 애슼도 있었네여 그때 사진첨부했으니까 그거 보시길 주작충 리얼 꼴도보기싫네여 http://ask.fm/a/c3ikk8k1 ", "2015-08-12 06:21:16"], ["631409592900059136", "/sum_oofuri/status/631409592900059136", "sum_oofuri", "섬님", "@lovespnv 싱고는 좀 집착은 없는 타입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리드씨 상남자에 페미니스트잖아요ㅋㅋㅋㅋㅋㅋ 캬 이렇게 섞으니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2015-08-12 06:19:12"], ["631406458232418304", "/designNanoom/status/631406458232418304", "designNanoom", "The나눔", "현실세계 페미니스트들은 이렇게, 수모도 마다않고 실질권익을 위해 사우는 중인데, 새누리만 찍는다는 (물론 일부) 트윗 선명 페미니스트들 어쩔 https://twitter.com/joongangilbo/status/631395532406067200 …", "2015-08-12 06:06:45"], ["631399867835748352", "/unibat23/status/631399867835748352", "unibat23", "지명", "어느 게시판에 어떤 남자가 여성 혐오를 극복하고 싶다고 글을 올렸길래 페미니즘 서적을 추천하면서 나의 남혐 극복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더니 다른 남성 분이 자신도 여자친구의 남혐 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다며 구체적인 남혐 극복법에 대해 공유 부탁한다는", "2015-08-12 05:40:33"], ["631398824305537024", "/jeong_YOHAN/status/631398824305537024", "jeong_YOHAN", "정요한", "나도 모르게 페미니즘 이슈에 관한 순간들이 오면 진지해지는데 오늘 하루종일 진지해서 진지충이 이라고 불리고 있다", "2015-08-12 05:36:25"], ["631397501073883136", "/TheBookSociety/status/631397501073883136", "TheBookSociety", "The Book Society", "책방에 있는 페미니즘 및 퀴어 서적을 눈에 띄는 대로 모아봤습니다. 책방에서 페미니즘, 퀴어쪽의 책을 발견한다면 언제든 매니저를 찾아주세요. 목록 갱신하겠습니다. pic.twitter.com/BLP6DcCOiw", "2015-08-12 05:31:09"], ["631396431903899648", "/younggoonhi/status/631396431903899648", "younggoonhi", "영군이는 햄보캐", "성인 되어서야 페미니즘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인식이 열려서 이런걸 좀더 일찍 알았다면 그때 그게 왜 성희롱이고 여성비하인지 알았을텐데 아쉽다라는 생각도 드는 반면에 지금 아는걸 그때도 알았으면 세상살기 너무 힘들었을거야 차라리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2015-08-12 05:26:54"], ["631395846240600064", "/myungjun_/status/631395846240600064", "myungjun_", "초코에몽", "@myungjun_ 나도 울컥 했지만 참으려고 애썼다... 그리고 아빠가 집에 가시고 난 아빠와 함께 가기로 했지만 시간 때문에 같이 못 갔던 서점에 가서 페미니스트 책 3권을 샀다.", "2015-08-12 05:24:35"], ["631394208553644032", "/booyuchang/status/631394208553644032", "booyuchang", "Kaper9", "페미니즘이라는 방패로 개소리 하던 인간들이 메갈리안이라는 사이트를 만들었다. 결국 방향이 문제가 아니라 한 쪽으로만 치우치는 자세 자체가 문제.", "2015-08-12 05:18:04"], ["631393986842759168", "/sanha6001/status/631393986842759168", "sanha6001", "조지아(자살)", "유엽 에피 페미니즘적인 시선을 남성캐릭터의 입장에서 담아냈다는 게 제일 좋다", "2015-08-12 05:17:11"], ["631392465375887360", "/Convini_Nocturn/status/631392465375887360", "Convini_Nocturn", "아침에 눈뜨면 지난밤이 궁금한고용점장", "@serenity1617 그냥 해본말입니다ㅋㅋ저렇게 무조건적으로 여성을 옹호하고 남성을 깎아내리는 사람들을 페미나치라고 부릅니다. 반대편은 꼴마초라고 부르죠.. \n하여간 사회적 성역할에 대한 관념을 타파하는 게 페미니즘이지, 저러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2015-08-12 05:11:09"], ["631387063363854337", "/dantes_heaven/status/631387063363854337", "dantes_heaven", "신나는 박단테", "내 타임라인은 똥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는데 자꾸 온갖 동성애, 페미니즘, 동물보호 캠페인과 개념잡힌척트윗들 덕에 요새 탐라를 봐도 스트레스다. 으어어어 공익 채널이 아냐. 내 탐라는!!!!", "2015-08-12 04:49:41"], ["631384440107761664", "/gankfung/status/631384440107761664", "gankfung", "팡팡이", "가끔 보면서 이해 안 되는 여자 분들이 계시는데 왜 페미니스트라고 하면서 왜 자기 싫은 건 다 남자한테 넘겨주는 분들. 대체 왜 이러시는 것? 넌 남자니까라고 하면서 넘겨주고 거절하면서 남자가 그것도 못해주냐라고 하시는데 대체 왜?", "2015-08-12 04:39:15"], ["631383958622605312", "/Samsambba/status/631383958622605312", "Samsambba", "삼빠", "로리콘 쟈나이... 페미니스트 데스.. pic.twitter.com/rlbDdAkO2j", "2015-08-12 04:37:20"], ["631383191828369409", "/gankfung/status/631383191828369409", "gankfung", "팡팡이", "다시 보니까 존나 어이없네. 저게 페미니스트냐?", "2015-08-12 04:34:18"], ["631383169653018624", "/TakechiHenpeita/status/63138316965301862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8-12 04:34:12"], ["631383131187089408", "/gankfung/status/631383131187089408", "gankfung", "팡팡이", "나도 양성평등이란 걸 지향하는 페미니즘에 대해선 당연히 찬성하는 입장인데 이딴 식의 페미니즘이라면 절대 찬성 못 한다. pic.twitter.com/2PpEarsaKO", "2015-08-12 04:34:03"], ["631382326845423616", "/Convini_Nocturn/status/631382326845423616", "Convini_Nocturn", "아침에 눈뜨면 지난밤이 궁금한고용점장", "@serenity1617 덤으로 페미니즘에 대해서라면... pic.twitter.com/KI8Mng2pGc", "2015-08-12 04:30:51"], ["631381466849476608", "/noheteroanymore/status/631381466849476608", "noheteroanymore", "배운헤테로", "학교에서 무지개빛 페미니스트 티를 입은 사람들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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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년'이란 혐오에 '씹치'라는 혐오로 맞불을 놓는 건 페미니즘이 아니다.", "2015-08-12 01:02:57"], ["631329158547685376", "/opensesameNY/status/631329158547685376", "opensesameNY", "뉴욕과 서울 사이", "여성인권을 운운하며 낙태를 옹호하는 페미니즘운동과 동성애자 인권을 위해 동성애자결혼합법을 주장하는 논리가 참으로 닮아있는듯. 인권을 이상하게 갖다쓰는 안조은예.", "2015-08-12 00:59:35"], ["631329123642675202", "/kagami8125/status/631329123642675202", "kagami8125", "르포르타", "페미니즘은 여권 신장을 통해 양성평등을 추구하는 운동이다. 메갤이 페미니즘을 자칭하나 여권의 신장이나 양성평등이 아니라, 온라인의 '김치년'이라는 여성비하를 '씹치'라는 남성비하로 맞서는 점에서 페미니즘과는 거리가 멀다.", "2015-08-12 00:59:27"], ["631308527668207618", "/too_oscary/status/631308527668207618", "too_oscary", "oscary", "나는 지도 상의 한 장소가, 여성이자 유대인이며, 레즈비언이자 페미니스트인 내가 만들어지고 또 내가 만들어 가고자 하는 역사 속의 한 장소가 되기도 하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 에이드리언 리치, 위치의 정치학을 향한 노트 @dkfmak23", "2015-08-11 23:37:36"], ["631304985465237505", "/too_oscary/status/631304985465237505", "too_oscary", "oscary", "우리의 수많은 차이를 검토하지 않고, 빈곤 여성, 흑인 및 제3세계 여성, 레즈비언의 견해 없이도 지금 여기서 페미니즘 이론을 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학계의 오만입니다. / 오드리 로드, 주인의 도구로는 주인의 집을 헐 수 없다 @zinsaya", "2015-08-11 23:23:32"], ["631302767890403328", "/InnerpeaceK/status/631302767890403328", "InnerpeaceK", "김내향", "\"'남성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페미니스트가 되어 가야만 한다.’ 페미니즘은 자신의 생물학적 본질성에 근거해서 또는 여성들을 ‘위하여’ 라는 시혜적 의미에서 전개되는 것이 아니다.\"", "2015-08-11 23:14:43"], ["631301790294634496", "/InnerpeaceK/status/631301790294634496", "InnerpeaceK", "김내향", "\"페미니즘은 ‘생물학적 본질’에 관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 입장’에 관한 것이며, ‘페미니스트’란 ‘생물학적 표지’가 아닌 ‘정치적 표지’이다.\"", "2015-08-11 23:10:50"], ["631301734611091456", "/InnerpeaceK/status/631301734611091456", "InnerpeaceK", "김내향", "\"페미니즘의 핵심적 정의는 ‘페미니즘은 여성도 인간이라는 주장’이다. 현대의 페미니즘은 ‘여성’ 만이 아니라, 인종, 계층, 나이, 신체적 능력, 성적 성향 등에 근거한 차별에 반대하며 그 다양한 ‘소수자’들도 ‘인간’이라는 이해를 담고 있다.\"", "2015-08-11 23:10:37"], ["631299358764302336", "/InnerpeaceK/status/631299358764302336", "InnerpeaceK", "김내향", "한국일보 : [강남순 칼럼] 남성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는가? http://www.hankookilbo.com/m/v/a9fc666faafe4a548d463684813193a3 …", "2015-08-11 23:01:10"], ["631299326405283841", "/gaedripkr/status/631299326405283841", "gaedripkr", "개드립", "발암주의) 서울대 페미니스트 http://gaedrip.kr/5612001  #개드립", "2015-08-11 23:01:03"], ["631283929157271552", "/je_ich_/status/631283929157271552", "je_ich_", "슬기로운 생활", "페미니즘 대중서 중 하나였던 <오빠의 탄생>에는 저자인 나임윤경 샘이 자신의 경험을 직접 적으며 자기는 유학 갈 때 남친이 돈 쥐어줬는데 상대방 기분 나빠할 정도로 억지로 돌려줬다는 부분이 나와요. 맥락은 경제적 주도권을 잃으면 권력관계가 생긴다죠.", "2015-08-11 21:59:52"], ["631283269284204544", "/je_ich_/status/631283269284204544", "je_ich_", "슬기로운 생활", "영페가 날라다니던 시기 페미니즘 학습 자료엔 데이트비용을 남자가 부담하는 것은 둘 사이 관계에서 경제력으로 주도권을 쥐고 종국엔 성관계를 쥐려는 의도가 있다! 정도로 서술하긴 했던 것 같아요. 근데 교육부 자료 워딩은 맥락이고 뭐고 그냥 똥이긴해요.", "2015-08-11 21:57:14"], ["631263317919559680", "/kimsiwon6/status/631263317919559680", "kimsiwon6", "김시원", "남성의 욕망 섹스권도 긍정되어야 합니다.\n사회주의 페미니즘 계열에서는 남성을 거세하려 하는데\n쇼펜하우어는 욕망 의지의 부정을 통해 철학적 제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n니체는 욕망 의지의 긍정을 통해\n철학적 제문제 인간 실존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2015-08-11 20:37:57"], ["631978030240428036", "/akalidos/status/631978030240428036", "akalidos", "Hyeonseung Yu", "가부장제 내의 페미니즘과 사랑을 다룬 '사랑은 사치일까(벨 훅스)'를 읽고 인상적이었던 부분 하나. 언뜻보면 남자가 여성의 성욕을 인정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해 보이지만, 진정으로 평등한 관계라면 여성이 잠자리를 거부해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2015-08-13 19:57:58"], ["631977208593014784", "/GoaeNun/status/631977208593014784", "GoaeNun", "고ㅐ눈", "남성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는가? http://www.hankookilbo.com/m/v/a9fc666faafe4a548d463684813193a3 …", "2015-08-13 19:54:42"], ["631949450940801025", "/Fluto_S/status/631949450940801025", "Fluto_S", "아 맞다 내학싸", "@sugar096 엩.......왜지.......하긴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그냥 여자를 조아하", "2015-08-13 18:04:24"], ["631949183478423552", "/Fluto_S/status/631949183478423552", "Fluto_S", "아 맞다 내학싸", "@sugar096 ㅋ\nㅋㅋ\nㅋ앗다메다메..!!아타시 페미니스트라구ㅠㅠㅠㅠㅠ", "2015-08-13 18:03:21"], ["631919985502216192", "/TakechiHenpeita/status/63191998550221619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8-13 16:07:19"], ["631912546644062208", "/dayejung/status/631912546644062208", "dayejung", "DaYe Diane Jung", "흥미로운 계정이다 2015 인터넷 페미니즘의 역사에 한 항목 추가되기 충분한 컨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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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인간'에 대한 책임성과 연대성이라는 '청지척입장'과 소신에 근거해야한다? 그것은 휴머니시트가 아닌가? 그것을 패미니스트로 보기에는 어폐가 있는 것 아닌가? 싶은데?", "2015-08-13 05:24:36"], ["631757494717579264", "/watchful_az/status/631757494717579264", "watchful_az", "김기침", "다시 만난 그는 어느 새 페미니스트로 정체화 하는~~", "2015-08-13 05:21:38"], ["631754853912457216", "/je_ich_/status/631754853912457216", "je_ich_", "슬기로운 생활", "성매매 비범죄화/합법화가 넓게는 인권 좁게는 페미니즘과 부합되는 논리가 완결적이고 합당할 수 있단 걸 정녕 이해 못하는걸까? 8할은 애초에 공부 안 한 애들일꺼고 1할은 이해 못했고 나머지 1할은 알고도 저러는 거겠지. 마지막 부류가 제일 최악이지.", "2015-08-13 05:11:09"], ["631750580990439426", "/choegogh1015/status/631750580990439426", "choegogh1015", "최은영", "@jynirage @tokyo_seoul_mom 엄..저는 과하지 않게 차린 여성이 멋진데요;; 화장도 곱게 하고 격식에 맞게 입고 버뜨 액티브하기도 한. 쓰고 보니 수퍼만 이런 느낌적 느낌~ㅋ 페미니즘이 강세지만 저는 아줌마 아닌 걍 여자! 멋져요~", "2015-08-13 04:54:10"], ["631745096514433024", "/syoon003/status/631745096514433024", "syoon003", "mogiiii", "남성이 페미니스트일 수 있는지는 몰라도 '여성 김치남'은 확실히 존재함. 체험했다.", "2015-08-13 04:32:22"], ["631743502615883776", "/talgokgi2015/status/631743502615883776", "talgokgi2015", "탈곡기", "페미니스트들은 사소한 거로 싸움 거는 이상한 애들이야. 저래서 운동이 되겠냐.  ༽΄◞ิ౪◟ิ‵༼ #탈곡기", "2015-08-13 04:26:02"], ["631738763329208320", "/TakechiHenpeita/status/63173876332920832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8-13 04:07:12"], ["631730361718849538", "/platypus_mann/status/631730361718849538", "platypus_mann", "Mann.", "벨 훅스가 쓰고 윤은진이 옮긴 『페미니즘: 주변에서 중심으로』의 5장은 \"남자: 투쟁을 함께 하는 전우\"이다.", "2015-08-13 03:33:49"], ["631725564676542464", "/youn413736/status/631725564676542464", "youn413736", "둠칫 두둠칫★반동결한 윤", "@youn413736 여혐러들은 진짜 대가리에 똥만 찼나..이정도 얘기했으면 알아들으라고좀..여자들이 난리친다고 생각하지말고..ㅠㅠ\n페미니스트랍시고 여자들이 요새 들어 난리친다(×)\n계속 그래왔지만 지금까지 여자들이 정말많이 참았다(o)\n이거라고..", "2015-08-13 03:14:46"], ["631723723318390784", "/ggoltongbot/status/631723723318390784",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8-13 03:07:27"], ["631722884411490304", "/Asexuality6/status/631722884411490304",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아 그건 그렇고 남자새끼들은 왜 페미니즘이나 이런거에 발광을 하냐\n\n그냥 아동 가족학과 교수가 가족이라는 구조에 대해 말하며 가부장제좀 꺼냈는데 발광을 하고.. 그 경험이후로는 이새끼들 확실히 컴플렉스가 있구나 했다", "2015-08-13 03:04:07"], ["631718298346848256", "/choi_spirit/status/631718298346848256", "choi_spirit", "나 마 에 와 。。。'정 령' 。", "야 근데 전ㄴ시회 제목이 후죠시 페미니스트냐?", "2015-08-13 02:45:53"], ["631710802383233024", "/Hryang_bot/status/631710802383233024",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5-08-13 02:16:06"], ["631705681330991104", "/zerging/status/631705681330991104", "zerging", "큐베", "페미니스트 덕노인, 쟤는 나만 보면 풀발기하면서 간질발작을 일으키던데 쟤가 나 보면서 이를 부득부득 갈아대는 꼬라지를 보니 속이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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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에요. 멘션 주세요. 야생의 도형몬스터는 해치지 않아요", "2015-08-12 22:32:03"], ["631650397023633408", "/unibat23/status/631650397023633408", "unibat23", "지명", "여성 혐오를 덜어 내는 데는 페미니즘 공부가 도움이 될 것이고 남성을 이해하는 데에도 페미니즘이 도움이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페미니즘 애니메이션인 우테나만 봐도 소년이 어떻게 억압자이자 착취자로 변해 가는 지 잘 표현이 되어 있지 않은가.", "2015-08-12 22:16:04"], ["631630858969964544", "/sundayshoeson/status/631630858969964544", "sundayshoeson", "misabel", "가장 좋았던 건 역시 내 사랑 폴리. 특히 2부에서는 시골 출신 가난한 주인공이 본격적으로 도시에서 혼자 살아갈 길을 찾으면서 페미니즘과 여성 예술가들, 여성 공동주거까지 등장. 나중에 보니 올콧의 소녀소설 중에서 가장 많이 자신의 모습이 투입된 듯.", "2015-08-12 20:58:26"], ["631626370427129856", "/dream_bug/status/631626370427129856", "dream_bug", "CYS", "그리고 난 사내 새끼들이 나는 페미니스트요 하는 거 자체를 안 믿는다. 그 당시 나한테 조소를 보냈을 사람들이 ㅎㅇㅎ이나 ㅂㄱㅂ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지 기대된다.", "2015-08-12 20:40:36"], ["631619450001686528", "/dream_bug/status/631619450001686528", "dream_bug", "CYS", "예전에도 잠깐 이야기한 바 있지만, 한국에서 페미니즘은 사상적 측면 이외에도, 여성에게 버림을 받은 사상들 중 하나라고 본다. 그 이유는 제법 양호하게 번역된 각종 페미니즘 유명 도서들이 순식간에 절판되고 있기 때문이지. 그런 마당에 무슨 계몽일까.", "2015-08-12 20:13:06"], ["631619157738459136", "/dream_bug/status/631619157738459136", "dream_bug", "CYS", "간혹 보면, 여성들 중에서 페미니즘을 도구 삼아 남성들에게 소위 '계몽'을 하는 것으로 자기 자존감을 높이는 부류가 있다. 뭐, 베충이들처럼 이상한 짓을 하는 것보다는 나쁘진 않은데, 가끔은 그러는 본인은 얼마나 알고 계시나 싶을 때는 있다.", "2015-08-12 20:11:56"], ["632322439028969472", "/chesarebroza/status/632322439028969472", "chesarebroza", "bbarkmang", "사실 페미니즘엔 무지하지만 그래도 관심은 가지게 되는게 여성이 매력적으로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의 경우엔 어느정도의 의식이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인지도.그게 없으면 연개소문 여동생같은 케릭터나 나옴.", "2015-08-14 18:46:32"], ["632318236550279168", "/demiboyjamee/status/632318236550279168", "demiboyjamee", "Jamee", "솔직히 전부터 페미니즘 논의에서 여혐적 발언 이것저것 많이 들어서 나름 면역돼있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인의 한마디에 정말 진정이 안 된다.", "2015-08-14 18:29:50"], ["632312533433495553", "/ggoltongbot/status/632312533433495553",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8-14 18:07:10"], ["632275360818659329", "/blue_jayway/status/632275360818659329", "blue_jayway", "Holden", "나는 여태껏 <목마와 숙녀>에 나오는 \"그저 간직한 페시미즘의 미래를 위하여\"라는 구절을 \"페미니즘의 미래를 위하여\"라고 기억하고 있었다.", "2015-08-14 15:39:27"], ["632273605850726400", "/Peddlton_dreams/status/632273605850726400", "Peddlton_dreams", "페들턴 J. 맥겔", "@Koharu_dreams \n혹시 중간마다 피터가 여캐들에게는 꽤나 신사적으로 대하려고 했던거 눈치채셨나여?\n그거 아엘누나가 \"여자에게는 소중히 대하는 신사가 되렴.\" 라는 말 한마디에 여자한테는 약간 페미니즘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약하고 쑥맥이 된건데", "2015-08-14 15:32:29"], ["632272008093392896", "/redmoon1211/status/632272008093392896", "redmoon1211", "뽕", "ㅋㅋㅋㅋㅋ아 페미니스트가 흔한 나라었음", "2015-08-14 15:26:08"], ["632270326135586816", "/sema1109/status/632270326135586816",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InvestmentHobby 카메론 총리, 물론 보수우파다. 하지만 영국은 좌파라고해서 한국처럼 페미니스트의 주장을 맹목적으로 변호하지 않는다.\n\n좌파성향 인권단체인 암네스티(국재사면위원회)도 영국계, 최근들어서 성매매 합법화 정책으로 선회한바있다.", "2015-08-14 15:19:27"], ["632267264880832512", "/TakechiHenpeita/status/63226726488083251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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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선언을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8-14 09:40:12"], ["632183615779041280", "/NavyLock/status/632183615779041280", "NavyLock", "오와콘 제조기", "페미니즘 자체를 비난한것도 아니고,\n어려운 사상이다 라고 드높여 주었더니 부들부들 하는 모습을보니.\n수듄 그대로 다보이네욬!!!", "2015-08-14 09:34:54"], ["632182587235004419", "/ezoerizo31202/status/632182587235004419",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즉 성노동자들은 노동력 착취에 관련한 상황은 어떠한 경우는 착취를 당하며 어떠한 경우에는 착취 되지 않음을 볼 수가 있다고 주장을 합니다. 많은 페미니스트들은 이러한 분석을 거부 하면서 클라이언트 역시 착취에 일부를 한다고 하지만 글쓴이는 이에 동의", "2015-08-14 09:30:48"], ["632182500672999424", "/NavyLock/status/632182500672999424", "NavyLock", "오와콘 제조기", "근데 여러분.\n트집잡을게 없어서 다른거도 아니고 페미니즘이 어렵다에 부정을 하시며 달려드시면 뭔가 웃기지 말입니다 꺄륵", "2015-08-14 09:30:28"], ["632181903525675008", "/fun_eprit/status/632181903525675008", "fun_eprit", "덕노인 eprit", "그동안 페미니즘 하나도 관심도 없었던 것들이 훈수를 두면 사람들이 웃겨요 안웃겨요. 여성학 책한권 집에 없는 것들이 니들 책읽냐고 하면 웃겨요 안웃겨요.", "2015-08-14 09:28:05"], ["632181510859153409", "/fun_eprit/status/632181510859153409", "fun_eprit", "덕노인 eprit", "사실 저말도 이젠 너무 들어서 지겹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쉬태그 선언하고 몇개 지겨운 말들이 있는데. 1. 니들은 찻잔속의 폭풍이야. 트위터 밖으로 나가보렴. 2. 니들은 진짜 페미니즘을 몰라. 3. 니들 공부/운동/실천은 하면서 그러니?", "2015-08-14 09:26:32"], ["632180444595793920", "/eyesopen77/status/632180444595793920", "eyesopen77", "설산", "여튼 야근이 끝났고, 일단 이번 생엔 운이 좋아 페미니스트 전사st 글도 알티해주는 남자랑 결혼했으니 오늘분의 세상 걱정은 여기서 접고 아이스크림이나 먹겠다...", "2015-08-14 09:22:17"], ["632177082613694464", "/eyesopen77/status/632177082613694464", "eyesopen77", "설산", "어떤 친절한 분이 오유 게시판에 매우매우 친절하고 성의있는 페미니즘 개론글을 올리셨다고... 나는 과연 이 정도 글을 쓸 열과 성이 있는가 반성하였다 http://megalian.com/up/27839?from=up …", "2015-08-14 09:08:56"], ["632173190664486913", "/ROANARC/status/632173190664486913",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즘은 생활운동이도 함. 책 속에만 있는 게 아니라고. 어디서 꼰대질이야", "2015-08-14 08:53:28"], ["632173015367729153", "/ROANARC/status/632173015367729153",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즘 운동이 '사상을 깨우친' 사람만 할 수 있는 거였어?? 인권을 보장받고자 하는 사회 약자들은 자기 운동의 기반이 되는 이론을 통달하고 깨우치지 못하면 인권 보장 받을 수 없는 거야?", "2015-08-14 08:52:46"], ["632171351852257280", "/Exetazein/status/632171351852257280", "Exetazein", "뫼르소", "남성으로서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이유는 단순히 '상식'을 지향하기 때문이다. 상식 앞에 남성성은 사실 별다른 의미가 없다. 염산을 먹이는 건 남성이고 나발이고 그냥 사람이 아니잖아.", "2015-08-14 08:46:10"], ["632171165507698688", "/metamongbites/status/632171165507698688",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페미니스트들 깔 때 '니들이 페미니즘 그 어려운 걸 통달했다고?' 라는 놈은 뭐랄까 성리학 키배러인가", "2015-08-14 08:45:25"], ["632163847827156992", "/i_do_whatiwant/status/632163847827156992", "i_do_whatiwant", "GEEEEEEK", "페미니즘을 뭔 대단한 사상인 것 처럼 페미니스트들이 진짜 저 사상을 알지도 못하면서 말만 떠들고 다니는 꼴페미라고 말하는 사람 발견;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똑같이 대우받아야한다고 믿는게 존나 어려운 사상이었군여 어메이징", "2015-08-14 08:16:21"], ["632160551498420225", "/NavyLock/status/632160551498420225", "NavyLock", "오와콘 제조기", "야 근데 페미니즘 주장하는 애들 옹호하는 남자애들이 니들 따먹을 목적 없다 우린 그런거에 안홀린다;;\n라고 주장하는데 글쎄요..;;\n그걸로 니들이 홀리진 않아도 니들 따먹어보려고 발악하는새낀 많아서요..", "2015-08-14 08:03:15"], ["632159817776295937", "/realkanna/status/632159817776295937",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NavyLock 발레리 솔라나스를 보면 그냥 페미니즘 자체가 씹 병신 맞는듯", "2015-08-14 08:00:20"], ["632159508031139841", "/NavyLock/status/632159508031139841", "NavyLock", "오와콘 제조기", "페미니즘을 들이밀며 본인은 깨어있다고 주장하는 병신들은 시급한 한강행을 추천드립니다.\n그 어려운 사상을 개나소나 깨우칠 수 있는줄 아나..", "2015-08-14 07:59:06"], ["632151332858650624", "/_Dcode_/status/632151332858650624", "_Dcode_", "DCode aka Decaffeine", "웃기지 마라, 그건 또다른 형태의 폭력이고 차별이고 혐오고 악이다. 분풀이하려고 페미니즘을 한다면 미안하지만 난 당신들의 동료보다는 적을 택하겠다.", "2015-08-14 07:26:37"], ["632148840527728640", "/jamintong/status/632148840527728640", "jamintong", "넘버제로D자유인", "최근 자신이 페미니스트라 칭하는 사람들 중에 일베와 다를바 없는 논리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제정신인가 싶다. 지금까지 진짜 진성 진퉁 레알 페미니스트들이 만들어온 과정들이 전부 무너지는 것 같은 기분이다. 어디 같잖은 논리까지...", "2015-08-14 07:16:42"], ["632116748792172544", "/4everShinsuke/status/632116748792172544",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8-14 05:09:11"], ["632108692276576256", "/ggoltongbot/status/632108692276576256",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8-14 04:37:10"], ["632101226264420352", "/ezoerizo31202/status/63210122626442035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성노동과 성노동자에 관한 얘기가 탐라에 많이 올라와서 http://www.workersliberty.org/story/2010/03/29/marxism-versus-moralism-marxist-analysis-prostitution … 이 글을 조심스럽게 추천 합니다. 맑시스트 페미니스트 시점에서 성노동을 다루는 여러 측면에 관하여 분석하는 글로써 굉장히 좋은 글이라 생각은 듭니다.", "2015-08-14 04:07:30"], ["632100788786102272", "/SialiaRecord/status/632100788786102272",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용어] 결혼못하는남자 갤러리\n\n여성시대가 무단점거한 식민지.\n어떤 결못갤러의 증언에 따르면 남성혐오를 위해 여성인권도 제물로 바칠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역시 여성시대는 페미니즘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 pic.twitter.com/iANIZFsW1d", "2015-08-14 04:05:46"], ["632096908312338432", "/ToolToolMe/status/632096908312338432", "ToolToolMe", "툴툴", "그런 만족스럽지 못한 삶의 되물림을 하지 않는것은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로 딸을 키우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말인가?\n현재 모든 불만족과 절망은 모두 다 현재의 남편으로부터 기인한 것이란 말인가?\n그럼 왜 같이 살고 자빠져 있는지 꼭 묻고 싶다...", "2015-08-14 03:50:21"], ["632090744057016320", "/Pevros/status/632090744057016320", "Pevros", "Pevros Butler", "페미니즘?", "2015-08-14 03:25:51"], ["632088266414538752", "/khwoo0105/status/632088266414538752", "khwoo0105", "계이해요 @DualK9", "@K_sharkin 진짜 페미니스트라면 가만히 있었을거야\n\n그런식으로 덤벼들때 상대하지마 어차피 미친개한테 인간의 말은 통하지도 않잖아", "2015-08-14 03:16:01"], ["632084853912174592", "/sophie4320/status/632084853912174592", "sophie4320", "mini", "@altyourself 정말 감독이 페미니스트같고 좋았어요ㅋㅋㅋㅋ 나이도 많으신분이..", "2015-08-14 03:02:27"], ["632084272065572865", "/MC_LloydH/status/632084272065572865", "MC_LloydH", "[R6] 로이드 N. 힐리오스", "@MC_BlendK9 호오, 블렌드 눈에는 필터가 있어서 좋네- (키득키득) 음.... 페,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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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었던 것도, \"페미니스트\"가 뭔지 구체적으로 정의하는 것보다 \"페미니스트가 아닌\" 사람을 정의하는 데에 더 초점을 맞춘다는 느낌이 들어서였다. 연대는 가능하겠지만 동의할 수는 없음.", "2015-08-13 22:26:53"], ["632015304969719810", "/rayness_4444/status/632015304969719810", "rayness_4444", "레이니스", "부장님이 나한테 \"오빠라고 불러봐\"라고 한 게 어떤 의미인 건지 풀이해드릴까 하다가, 이제 안 볼 사람인데 페미니즘 강의해서 뭐하겠나 싶어 말았다.", "2015-08-13 22:26:05"], ["632015294651719680", "/too_oscary/status/632015294651719680", "too_oscary", "oscary", "일찌감치 즉 30년도 전부터 여성 내부의 '차이'를 강조하고 차이를 통한 수평적 연대를 강조한 여러 페미니스트들 중에 자신을 흑인 레즈비언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했던 오드리 로드가 있는데 그의 에세이를 모은 \"시스터 아웃사이더\" 번역본이 있는지 모르겠다.", "2015-08-13 22:26:03"], ["632014265671548929", "/distancier/status/632014265671548929", "distancier", "G", "적고 보니 너무 추상적인 얘기였따. 나는 내가 여자로서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누군가에게 \"페미니스트\"로서의 자격과 능력을 평가당하는 이유가 되지않길 바람. 남자들이 페미 자격증 감별사처럼 구는것과 여자들이 그러는게 딱히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고", "2015-08-13 22:21:57"], ["632013031543672832", "/godtarbucks/status/632013031543672832", "godtarbucks", "요조숙녀형 트페....갓타벅스", "ㅇㅅㅌㅈ)페미니즘은 여자 일베에 준하는 위험한 행동 pic.twitter.com/U4aGvFKwXQ", "2015-08-13 22:17:03"], ["632012267769323520", "/distancier/status/632012267769323520", "distancier", "G", "운동으로서의 페미니즘이 확보해야 하는 응집력의 문제와, 목소리를 빼앗긴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되찾아 준다는 페미니즘의 기본 정신을 어떻게 양립시킬지의 문제가 아닐까. 집단으로서 함께 연대하되 각자가 가진 개별성을 어떤 방식으로 인정할지에 대한..", "2015-08-13 22:14:01"], ["632011977284435968", "/distancier/status/632011977284435968", "distancier", "G", "\"페미니즘\"에 연대하는 여성들이 더 많고 다양해질 수록 그 다양성을 어떻게 포용하느냐의 문제는 필연적으로 계속 더 중요해질 것. 거기에 완벽한 정답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또 나름 적절한 바운더리를 찾아 가겠지", "2015-08-13 22:12:52"], ["632009195533897729", "/distancier/status/632009195533897729", "distancier", "G", "주류 페미니즘, 백인 여성 중심 페미니즘의 한계를 지적하는 것도 결국 그런 다양한 여성들이 자신만의 서사를 스스로 확립해 나가야 한다는 주문인 것 같고. 연대하고 참고하되 각각의 목소리를 내는 타인의 위치, 나의 위치는 어디인지 잘 구분해야 하는.", "2015-08-13 22:01:49"], ["632007177595523072", "/too_oscary/status/632007177595523072", "too_oscary", "oscary", "\"[페미니스트로서] 저는 더 극악한 잘못을 하기도 합니다. 어떤 여성이 남편의 성을 따르거나, 집에 남아 양육하기로 한다면 그건 그녀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문제는 그 여성이 그런 선택을 함으로써 스스로를 경제적으로 취약하게 하는 게 아닙니다.", "2015-08-13 21:53:47"], ["632004905763340288", "/distancier/status/632004905763340288", "distancier", "G", "각자의 정체성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삶에서 할수있는 이야기가 분명 다름에도 불구하고, 특정한 페미니즘 문법을 따르지 않으면 그 자기서사는 의미가 없다고 평가절하하는 것. 페미니즘이 오히려 여성의 자기서사 만들기 노력을 억압하는 도구가 되어버리는 것", "2015-08-13 21:44:46"], ["632003667072122880", "/distancier/status/632003667072122880", "distancier", "G", "여성이 남성들에게 빼앗긴 자기서사를 되찾아오기 위해 시작된 페미니즘 운동 내부에서조차, 각자의 정체성에 기반한 자신만의 서사를 확립하려기보다는 이미 나보다 앞서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타인의 서사를 차용해오는 문제. 그리고 그렇게 하도록 압박하는 문제.", "2015-08-13 21:39:50"], ["632003163709550592", "/distancier/status/632003163709550592", "distancier", "G", "\"주류 페미니즘\"과 \"비주류 페미니즘\", \"좋은 페미니즘\"과 \"나쁜 페미니즘\"의 틀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효율적이고 좋지만, 나는 사실 저게 궁극적으로는 자신이 가진 삶의 내러티브를 스스로 확립하기보다 남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차용해오는 문제라 생각한다", "2015-08-13 21:37:50"], ["632000477819875328", "/redmoon1211/status/632000477819875328", "redmoon1211", "뽕", "난... 똘레랑스 넘치는 어머님 아래에서 자라 행복했지만... 당최 말이 안 나온다 저런 환경\n속에서 자란 남자가 어떻게 페미니스트가 될\n수 있을까ㅋㅋ 씹조선 사상의 유전이겠지;", "2015-08-13 21:27:10"], ["631996472209207296", "/too_oscary/status/631996472209207296", "too_oscary", "oscary", "\"저는 역사적으로 유색인종 여성이나 노동계층 여성, 퀴어 여성, 트렌스젠더 여성들의 요구을 무시하고 백인 중상류층의 이성애자 여성을 선호하는 주류 페미니즘을 거부합니다. 만약 그것이 좋은 페미니즘이라면 저는 매우 나쁜 페미니스트예요.\"", "2015-08-13 21:11:15"], ["631995501102018561", "/TakechiHenpeita/status/631995501102018561",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8-13 21:07:24"], ["631995335003389952", "/too_oscary/status/631995335003389952", "too_oscary", "oscary", "작년에 출간된 에세이모음집 \"나쁜 페미니스트 Bad Feminist\"의 작가 록산 게이의 TED강연. 11분 정도밖에 안 되니 한번 보시길~~", "2015-08-13 21:06:44"], ["631995152228179968", "/noheteroanymore/status/631995152228179968", "noheteroanymore", "배운헤테로", "여자도 여자에 대한 상상력이 부족하다. 그게 바로 이런 사회에서 나고 자란 우리 모두의 한계이다. 이게 바로 페미니즘과 퀴어이론이 제도권 교육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이유이다.", "2015-08-13 21:06:00"], ["631994676883537920", "/too_oscary/status/631994676883537920", "too_oscary", "oscary", "나쁜 페미니스트의 고백 https://www.ted.com/talks/roxane_gay_confessions_of_a_bad_feminist?language=ko …", "2015-08-13 21:04:07"], ["631978552431259648", "/akalidos/status/631978552431259648", "akalidos", "Hyeonseung Yu", "@akalidos 비포 선라이즈에서 셀린느가 페미니즘은 결국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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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RHUAM", "그냥 사람", "3. 뭐랄까. 페미니즘이 아닌채 이어지신 분이라 더 조심스럽습니다. 어제 사진을 봤는데 아름다우셔서 놀랐습니다. 더 친해지고싶습니다. 말을 걸어보도록할게요.", "2015-08-14 22:29:53"], ["632378262472134656", "/khalbora/status/632378262472134656", "khalbora", "칼보라", "@enen9999 그 아저씨 저쪽 계열에서는 유명한 논리적 여혐... 사실 그 말도 일리는 있는 것이 이성우로 쌓아올린 문화사회니 육체적 본능적 남녀 차별 구조까지 의식적으로 걷어냅시다가 요즘의 페미니즘이라서요... 논리적으로는 맞는 말입니다. ;;", "2015-08-14 22:28:21"], ["632377911681552384", "/JAERHUAM/status/632377911681552384", "JAERHUAM", "그냥 사람", "1. 제 사담글에 별을 박아주실 때마다 '읽고있어요.'라는 기분이 들어서 기쁩니다. 분께서 말씀하시는 페미니즘을 더 듣고싶어요.", "2015-08-14 22:26:57"], ["632374846362484736", "/astrosinger_/status/632374846362484736", "astrosinger_", "Demian McQueen", "페미니즘은 여자를 같은 위치에 서게 하자는 운동이자 남녀 모두를 고정된 성관념에서 벗어나게 하자는 취지의 탈성적 운동이라고 보통 말 됩니동. 그런데 가부장적: 여기는 여자가 돈 내는 걸 싫어합니동. 어딜 여자가! 이러는 겁니동. 20세기 초", "2015-08-14 22:14:46"], ["632374399799136257", "/astrosinger_/status/632374399799136257", "astrosinger_", "Demian McQueen", "페미니즘 반대하면서 가부장제 옹호하고 그러면서도 여자랑 더치페이ㅠㅠ 신혼집 왜 반반 안 해줌ㅠㅠ <- 요놈들 존경하세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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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프로필 사진 하나로 구별되고 나라는 인간에 대해 판단당해야 하는 게 블루스웨의 판단의 기준이라는 점이 너무나도 우습다. 페미니즘을 운운하는 사람이라면서.ㅋ", "2015-08-16 14:56:08"], ["632987163341099008", "/MayerlingB1889/status/632987163341099008", "MayerlingB1889", "MayerlingB", "나는 내가 오랜시간 논쟁해왔던 인간 보편의 권리에 대한 내 주장이 이렇게 바닥에 나뒹굴듯 내팽개쳐지는 것이 슬프다. 이것은 힙한 이들의 밥상에 올라가지 않았다. 그들은 (남성이 주도하는)민주주의를, 여성이 중심이 되는 페미니즘을 상위에 올리 뿐이니까.", "2015-08-16 14:47:54"], ["632986751993163776", "/MayerlingB1889/status/632986751993163776", "MayerlingB1889", "MayerlingB", "아마 페미니즘이 유행이 지나면 저 사람들은 망설임 없이 페미니스트 딱지를 떼버리고 갈 것이다. 마치 유명 연예인을 초청했던 대학 축제의 밑바닥 쓰레기들처럼.", "2015-08-16 14:46:16"], ["632986225909985280", "/MayerlingB1889/status/632986225909985280", "MayerlingB1889", "MayerlingB", "난 가짜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 트위터에서 활개치는 저 각목형 페미니스트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최신 유행에 힙하게 발맞춘다고 착각하는, 십대 때 카페에서 멤놀 하며 (타앙) 하던 사람들이라는걸 대강 알기 때문에; 가짜페미가 아니라 걍 힙한게 좋은거다", "2015-08-16 14:44:11"], ["632985793791815680", "/MayerlingB1889/status/632985793791815680", "MayerlingB1889", "MayerlingB", "난 아직도 그 사진에 대해 굉장히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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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적으로 페미니즘을 지지하려면, 우리의 투쟁을 남성과 사회적 평등을 이루려는 운동이라고 정의해서는 안 된다는 점과", "2015-08-16 09:58:10"], ["632914043330686976", "/platypus_mann/status/632914043330686976", "platypus_mann", "Mann.", "\"남성과의 사회적 평등에 초점을 맞추어 페미니즘을 정의하면 결과적으로는 차별대우, 남성의 태도, 법적 형태들을 강조하게 된다. 반면 성차별적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으로 페미니즘을 정의하면", "2015-08-16 09:57:21"], ["632909743183433729", "/dorong_EE_do_/status/632909743183433729", "dorong_EE_do_", "☆ﾟ+.(ゝω・)ﾉ낑깡녀", "오늘 와.크 에코백이랑 스타벅스 종이백을 양손에 들고 다녔는데 파워페미니스트 된 느낌적 느낌", "2015-08-16 09:40:16"], ["632905750755475456", "/Kagura_Immortal/status/632905750755475456", "Kagura_Immortal", "카구라", "페미니스트도 있잖아.", "2015-08-16 09:24:24"], ["632905506550448128", "/jesainter/status/632905506550448128", "jesainter", "볼셰비키", "http://goo.gl/nnYGba  <페미니즘과 소위 ‘성폭력론’에 대하여> ‘성폭력론’에 따르면 혐의를 받는 순간 바로 가해자가 된다. 소명 기회가 박탈되기 때문이다. 소명이나 그 사건의 진상파악 시도까지도 모두 ‘성폭력 2차 가해’가 된다.", "2015-08-16 09:23:26"], ["632901702518108160", "/TakechiHenpeita/status/63290170251810816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8-16 09:08:19"], ["632901500205830144", "/ggoltongbot/status/632901500205830144",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8-16 09:07:31"], ["632901063708794880", "/quidleSF/status/632901063708794880", "quidleSF", "백스프", "ㅠㅠㅠㅜ 다음번 신입 면접때는 꼭 페미니스트냐고 물어봐야지 ㅜㅜ", "2015-08-16 09:05:46"], ["632899966961238016", "/quidleSF/status/632899966961238016", "quidleSF", "백스프", "회사에 페미니스트들이 너무 많아서 살수가 없다 ㅜㅜ 사내들이 기를 못편다 ㅜㅜ", "2015-08-16 09:01:25"], ["632895541538525184", "/ROANARC/status/63289554153852518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일반노동자들도 사용자에 고용되어 임금을 받고 일하잖?일단 돈을 주는 사람과 돈을 받는 사람의 계급과 계층이 다른데 그것이 어떻게 개인적인 차원에서의 행위가 될 수 있다는 말? 성 노동도 마찬가지지.그런데 이 문제에서 갑자기 개인주의 페미니즘을 꺼내다니", "2015-08-16 08:43:50"], ["632894453238247425", "/_bluesuede/status/63289445323824742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hohohohohoro 필요 없습니다. '알지도 못하지만 이 주제에 대해서 얘기는 하고 싶다 ~ 페미니스트라면서 왜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은 나를 존중하지 않나'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대놓고 저 욕한다고 쓴 트윗을 전달하시는것이", "2015-08-16 08:39:30"], ["632893835178213376", "/ROANARC/status/63289383517821337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갑자기 개인주의 페미니즘을 들먹이며 성 문제에 관한 주체의 개인적인 선택을 강조함. 이봐 당신 지금까지 구조 문제 얘기한 거 아니었어?", "2015-08-16 08:37:03"], ["632893514951430144", "/ROANARC/status/63289351495143014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가부장제 사회의 남성들에 의한 여성 섹슈얼리티의 양분화와 그에 따른 여성 섹슈얼리티의 억압에 대해서 빅토리아기 페미니즘과 국가에 의한 성 동제를 예로 들어가며 잘 말하다가, 성매매 문제에 대해서는 그 모순의 해결 대한 얘기는 하지 않음", "2015-08-16 08:35:47"], ["632890273727541248", "/Altareal1/status/632890273727541248", "Altareal1", "Lea", "@chagrin_B 힙스터 페미니스트는 또 뭐죠ㅇㅅㅇ.... 알 수없는 그들의 세계...", "2015-08-16 08:22:54"], ["632889411043127296", "/NV_toxin/status/632889411043127296", "NV_toxin", "톡신", "사팍 여학생들이 모조리 포샵질에 빠져버림. 페미니스트인 웬디가 그건 진정한 모습이 아니라고 들고 일어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사람들이 한다는 소리가ㅋㅋㅋㅋㅋㅋㅋ니보다 예쁘니까 질투하냐? pic.twitter.com/4oaSj7IyV5", "2015-08-16 08:19:28"], ["632888501743190016", "/hiyop20/status/632888501743190016", "hiyop20", "욥┗|∵|┓ポン 翠くんカワイイ", "@yung_nim 은혼에 로리콤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에요 라고 하는 변태사무라이가 생각나네...", "2015-08-16 08:15:51"], ["632888144883412992", "/_bluesuede/status/63288814488341299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hohohohohoro  저에게 보낸거고요...  20년전에 이미 다 지나간 야오이 관련 이슈들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지만 난 얘기 하고 싶은데 페미니스트라면서 이것도 못참아주냐 라는 맨션을 지금 1시간째 저분이 보내고 있습니다. 이유를 더", "2015-08-16 08:14:26"], ["632887660051214337", "/_bluesuede/status/63288766005121433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kimbboowoo 한시간이나 있던 논의 좆도 모르는 존알못이지만 나의 의견이 가치있으며 그렇다고 해줘야 페미니스트라는 주장을 하는 분의 얘기를 참았으니 이제 차단하겠습니다 1호선 전철 노인들의 개소리를 들어줘야 페미니스트가 되는건 아니에요", "2015-08-16 08:12:31"], ["632886393681776640", "/TakechiHenpeita/status/63288639368177664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8-16 08:07:29"], ["632885840046256128", "/ROANARC/status/63288584004625612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성매매 문제는 나에게 윤리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젠더권력 차원의 문제다. 왜 성 노동자는 대부분 여성이며, 성 구매자는 대부분 남성인지를 생각하면 명백히 젠더 권력 차이에 기반한 것인데, 이 구도 자체가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을 페미니스트가 있을까", "2015-08-16 08:05:17"], ["632885644742660096", "/_bluesuede/status/63288564474266009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kimbboowoo  하지도 않은 말 지어내며 나의 말을 듣지 않으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김뿌우님의 주장은 일단 봤고 그런 미친 행동을 저에게 요구하셔봤자 전 해드릴 생각 없으니 다른 분에게 가서 하시지 그러세요 이를테면 전달해달라고 한", "2015-08-16 08:04:30"], ["632884846239485953", "/kimbboowoo/status/632884846239485953", "kimbboowoo", "김뿌우", "@_bluesuede 페미니즘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있었고 다각도에서의 이야기가 진행되어왔는데 블루스웨님 말씀하시는건 본인이 미는 학설 하나만 잡고 나머진 다 마이너니까 짓밟아 죽여버리려 드는 깡패들 짓거리로 보여요^^", "2015-08-16 08:01:20"], ["632884258491666432", "/_bluesuede/status/63288425849166643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kimbboowoo 운동은 모르지만 난 얘기를 하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볼까요? 병신이죠. 그런 병신을 참아줘야 페미니스트다 라는 주장을 하면 더더욱 병신입니다.", "2015-08-16 07:59:00"], ["632884167475204096", "/ROANARC/status/63288416747520409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성 노동자들에게는 빈곤의 문제가 인권 문제에 우선한다. 따라서 빈곤 문제를 도외시한 채 여성의 존엄성과 인권 옹호를 이야기하는 것은 배경 음악이나 페미니스트의 정치적 수사에 불과하다.\"", "2015-08-16 07:58:38"], ["632883039467536388", "/_bluesuede/status/63288303946753638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kimbboowoo 인터넷에서 이것은 제 셀카다 라고 올리지않는 이상 글쓰는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제가 알기가 힘들죠 김뿌우님의 페미니스트 정의는 20년전에 얘기 다 끝난걸 모르고 헛소리해도 하모요하모요 들어주는 사람이라면 전 그런 사람이 아니니", "2015-08-16 07:54:09"], ["632881869336371200", "/kimbboowoo/status/632881869336371200", "kimbboowoo", "김뿌우", "@_bluesuede 찌질이랑 놀아줘야 페미니스트라고 제가 언제 그랬나요? 그쪽이랑 놀아달라고 한 적도 없고 그쪽이 제트윗 들고가서 블락한 상태로 씹어대는거까지는 저도 그냥 받아들인다니까요. 저도 하는거라고요. 그런데 여자로 착각한 부분만 웃기단건데요", "2015-08-16 07:49:30"], ["632881565677150208", "/_bluesuede/status/63288156567715020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kimbboowoo 1호선 미친 노인들이 잘 모르는 요즘 경기에 대해서 헛소리를 하면 들어줘야 페미니스트 일까요? 김뿌우님이 가진 페미니스트에 대한 착각은 잘 알았습니다. 찌질이랑 놀아줘야 페미니스트의 자격을 가질수 있는건 아닙니다...", "2015-08-16 07:48:18"], ["632881398550949888", "/_bluesuede/status/63288139855094988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kimbboowoo  전 김뿌우님이 여자라고 한 적 없는데요 그리고 페미니즘이든 무슨 이즘이든 존알못이 얘기를 하는걸 존중해야 할 이유는 없어요 미적분도 모르는데 현대 수학의 난제에 대해서 얘기하는걸 들어줘야 페미니스트인가요?", "2015-08-16 07:47:38"], ["632881016500187136", "/kimbboowoo/status/632881016500187136", "kimbboowoo", "김뿌우", "@_bluesuede 페미니즘 하신다는 분이 전형적인 성역할을 베이스에 깔고 야오이 얘기하는건 무조건 여자일거고 예술에 대해 얘기하려면 예술에 대해 배운 게 많아야 한다는 어마어마한 편견을 가지고 사시는건 잘 알겠습니다.", "2015-08-16 07:46:07"], ["632879665779048448", "/ROANARC/status/63287966577904844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만, 페미니즘이 요구하는 대로 매매춘을 근절하는 데는 진력하지 않을 것이다. 성특법 시행을 들여다보면 '성매매 알선 등에 대한 처벌'은 가부장제 권력의 상징인 법무부와 경찰청이 맡고 있다. 그러나 권력은 성매매 금지라는 법적 상징 체계 뒤에 숨어서", "2015-08-16 07:40:45"], ["632879595847417857", "/ROANARC/status/632879595847417857",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성특법 제정과 시행은 페미니즘이 거둔 성과이지만, 성매매를 완전히 제거하려는 페미니즘의 목적을 담보하지 못한다. 가부장제 권력은 가부장제가 전복되지 않을 정도의 권력을 페미니즘에게 허락해 입법화 과정에서 페미니즘이 약간의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양보하지", "2015-08-16 07:40:28"], ["632878231276773377", "/leighahleam/status/632878231276773377", "leighahleam", "달토", "페미니스트들은 가부장제 사회에서 사랑과 연애를 통해 여성에 대한 지배가 은폐되고 낭만적인 것으로 정당화 되었다고 고발함으로써 사랑을 정치적 논제로 만들었다.", "2015-08-16 07:35:03"], ["632877858050867200", "/talgokgi2015/status/632877858050867200", "talgokgi2015", "탈곡기", "(남성활동가가 여성활동가에게) 나는 페미니스트인데 요즘은 여성상위시대 아니냐. 남자들이 더 차별 받는다.  ༽΄◞ิ౪◟ิ‵༼ #탈곡기", "2015-08-16 07:33:34"], ["632872319644360704", "/bluedufao/status/632872319644360704", "bluedufao", "하뉴", "자칭 트위터 페미니스트들 논리는 참 편하네. 뭔가 까일게 있으면, 우리 탓 아님 -> 사회의 탓 -> 사회를 만든 남자들 탓 이렇게 둘러대면 되니까", "2015-08-16 07:11:33"], ["632871013932335105", "/ROANARC/status/632871013932335105",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자신감 부재를 의미한다. 이런 취약한 한국 페미니즘의 현주소는 여성의 성 해방을 지향하는 페미니즘 성담론을 생산하기 어렵다. 따라서 오늘날 주류 페미니즘 성담론은 여성 개인의 성적 욕망과 쾌락을 규제하는 또다른 억압 장치, 즉 권력이동에 불과하다.\"", "2015-08-16 07:06:22"], ["632870991639638017", "/ROANARC/status/632870991639638017",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일부 페미니즘 성담론이 여성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행위의 주체성을 강조하고 있지만,한국 주류 페미니즘의 성담론은 도덕적 엄숙주의를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여성에게 전통적인 성윤리를 강조하는 가부장제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한국 페미니즘의", "2015-08-16 07:06:17"], ["632870949772066816", "/SialiaRecord/status/632870949772066816",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상황극]\n(똑똑똑)\n\"누구세요?\"\n\"안녕하세요. 사악한 여혐마귀가 당신의 몸을 지배하고 있...\"\n\"저 여성단체에서 활동합니다.\"\n\"저희 여혐혐 논리가 더 중요해요.\"\n\"여혐혐도 결국 혐오잖아요.\"\n\"마초이즘과 타협한 가짜 페미니스트군! 이단이다!\"", "2015-08-16 07:06:07"], ["632868077185576960", "/ROANARC/status/632868077185576960",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성매매방지특별법을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들의 논리는, 성매매에 수반되는 여성에 대한 성적 착취와 성 계급적 불평등 때문에 성매매를 금지해야 한다면 한국의 결혼 제도 역시 근절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의 결혼 제도는 성적 착취와 불평등이 가장 노골적으로", "2015-08-16 06:54:42"], ["632867276555837441", "/ROANARC/status/632867276555837441",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중심적 사고가 여전히 지배적인 사회에서 그녀의 담론은 충격적일 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개인적인 성체험 공개는 정치적인 면을 지니고 있었다.서갑숙의 사례는 '개인적인 것은 정치적인 것'이라는 제2의 페미니스트 물결의 정치적 슬로건을 확인해준 셈이다.\"", "2015-08-16 06:51:31"], ["632863250166579201", "/platypus_mann/status/632863250166579201", "platypus_mann", "Mann.", "\"페미니즘 운동에 참여한 부르주아 여성들은 남녀간의 근원적인 양극화의 개념을 부당하게 이용하여 평등한 권리를 획득하는 데 관심을 집중시켰다. [...] 그들의 궁극적 관심은 성차별적 억압을 제거하려는 투쟁이 아니라 똑같은 몫의 계급특권의 획득이었다.\"", "2015-08-16 06:35:31"], ["632860976505708544", "/ShanaTTan/status/632860976505708544", "ShanaTTan", "제비생활(ShanaTTan)", "여혐이니 남혐이니 그쪽 관련 프레임은 신경 안쓰지만 내 입장은 프로필 등으로 밝혀놓음. 귀찮아지는건 싫기에 매갤 관련 페미니스트 병신 계정은 죄다 블락... 정신승리라고 할거 같으면 하셈\n병신이 병신인걸 알면 병신이 아니라는것을 빨리 깨달아야지", "2015-08-16 06:26:29"], ["632847998280577025", "/tbsdmana/status/632847998280577025", "tbsdmana", "최soo정", "페미니즘채널 따로 있었음 좋겠다...", "2015-08-16 05:34:55"], ["632847895985717248", "/gauze_62045/status/632847895985717248", "gauze_62045", "백수정",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왜 그들의 언어로 말하려 하는지 모르겠다. 예컨대, \"자 이걸 보세요, 여자도 19리터 짜리 정수기 물통을 메다 꽂을 수 있습니다!!\"..같은 것.", "2015-08-16 05:34:30"], ["632846351319982080", "/pink_mole_/status/632846351319982080", "pink_mole_", "레투", "탐라에 페미니스트와 진중권 얘기 오갈 때마다, 나는 이 짤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pic.twitter.com/LgdGHQQX5v", "2015-08-16 05:28:22"], ["632846047245570053", "/ROANARC/status/632846047245570053",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남성성이 여성성보다 우월하다고 인정해 남성성을 모방하려고 애쓴 것이 빅토리아기 페미니즘의 특징이었다.어설프게 남성성을 모방하는 것으로는 대중에게 호소하기 어려웠을 것이다.게다가 여성들은 섹슈얼리티에 대한 자신들의 견해와 주장을 실어줄 여성의, 여성을", "2015-08-16 05:27:10"], ["632844187885408256", "/hiiiiiiiiiiz/status/632844187885408256", "hiiiiiiiiiiz", "\\리트윗!/", "사실 나도 모르는게 많긴 했는데 트위터에서 트친분들 만나서 좀더 자세한걸 알게됐음.... ..나름 페미니스트에 가까워지려고 노력도 하고는 있고", "2015-08-16 05:19:46"], ["632836235103350785", "/__sickboy/status/632836235103350785", "__sickboy", "싴보이", "https://www.youtube.com/watch?v=MwUUDypEDNQ …\nㅁㅊㅋㅋㅋ 페미니즘 해적ㅋㅋㅋㅋㅋ\n\"나는 그녀의 낙태를 지지했지 그녀에겐 그녀 몸에 대한 권리가 있으니까~\"\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밑 링크는 한글자막버전ㅋㅋㅋㅋㅋ\nhttps://gaedrip.kr/5615571?page=19 ", "2015-08-16 04:48:10"], ["632831804039262208", "/ezoerizo31202/status/63283180403926220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Eveca5 중3때 처음으로 아는 대학원생 누나가 앉혀 놓고 자기 남자친구가 너무 반페미적인 사상을 갖고 있어서 너라도 제대로 된 남자로 키워나가자는 식으로 페미니즘 강의를 해줬어요 사실. 그리고 만날때 마다 책 읽으라고 주고 하다보니 ㅋㅋㅋㅋ", "2015-08-16 04:30:34"], ["632828494439821312", "/ezoerizo31202/status/63282849443982131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Eveca5 운이 좋아서 중학교때 주위에 사회학 하시는 분들이 손 잡고 안내를 해줘서 그 때 페미니즘 이론에 대해서도 배우고 했어요 ㅋㅋㅋ", "2015-08-16 04:17:25"], ["632828479508193281", "/stingraykite/status/632828479508193281", "stingraykite", "가오리연", "사회진보연대 :: 갈등주의적 페미니즘을 향하여 http://fb.me/7vGM8O0IL ", "2015-08-16 04:17:21"], ["632820934303289345", "/platypus_mann/status/632820934303289345", "platypus_mann", "Mann.", "\"페미니즘 운동이 그가 처한 곤경을 무시하고 그의 상처를 잊고, 단지 또 한 명의 적으로서의 남자로 치부해버린다면 우리는 그의 행위를 수동적으로 용서하는 것이다.\" 반성.", "2015-08-16 03:47:22"], ["632814586853351424", "/Psyche2046/status/632814586853351424", "Psyche2046", "괴물.", "Listen to 오빠가 가르쳐주는 페미니즘 by Mizasquare #np on #SoundCloud\nhttp://soundcloud.com/mizasquare/tpnsf0iqgtns …\n이쯤에서 미자 노래를 맘대로 트탸에 공유 하는걸로 아가리를 싸다문다.", "2015-08-16 03:22:09"], ["632813310870589440", "/rudophen/status/632813310870589440", "rudophen", "루도펜한", "더 퍼지. 가 하루만.....\n딱 하루만 현실이 되면 여혐충들 죽이고 지옥가겠습니다.\n안티 페미니스트들도 패버리고 가겠습니다.", "2015-08-16 03:17:05"], ["632804668507189248", "/haki_hak/status/632804668507189248", "haki_hak", "학", "내 에세이 주제가 Feminism is not just for women 인데 어떻게 페미니즘이 여자만을 위한게 아니냐는 소리들음. 남녀평등주읜데 그럼 남녀를 위한거지ㅋㅋㅋㅋㅋ 내가 너네 이런 좋은 점이 있다고 모르는것같아서 짚어주는데 꼽냐", "2015-08-16 02:42:44"], ["632794860467032064", "/riderkaman/status/632794860467032064", "riderkaman", "체즈B", "정신상태가 불량한 미치신 분들의 행위에 대해 멀쩡한 사람들이 이것은 페미니즘이요 이것은 양성평등이요 이것은 그런 것이 아니요 저것이 옳다 그르다 하고 있으니 결론이 안 나는 것 같은 느낌이다..", "2015-08-16 02:03:46"], ["632783511003402240", "/Jolgame/status/632783511003402240", "Jolgame", "졸가메",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 달고있는 사람들은 왜 저럴까 싶어진다.", "2015-08-16 01:18:40"], ["632780672424214528", "/TakechiHenpeita/status/63278067242421452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8-16 01:07:23"], ["632770520585342976", "/SePhasis/status/632770520585342976", "SePhasis", "스테르나", "페미니즘 논란에 대해 쓰고싶은 장문의 글이 생겼는데 쓰고있을 시간이 없다", "2015-08-16 00:27:03"], ["632770034096410624", "/fadofadok/status/632770034096410624", "fadofadok", "파도", "#녹색당 #여성특위 주최 <페미니스트 창당 도전기> 보러 왔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참가 신청이 폭주했다고! 기대기대 \n@GreenPartyK \n@체화당", "2015-08-16 00:25:07"], ["632766991682637824", "/nahanahani/status/632766991682637824",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아.. 페미니스트분 탐라가서 막 알티하다가 ㅈ을 봤다.. 내...내눈...!!! 뭐랄까 어릴때 동생이나 야동속 크고 아름다운거나 가끔 봤는데 어우 내눈!!!", "2015-08-16 00:13:01"], ["632766043597881344", "/4everShinsuke/status/632766043597881344",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8-16 00:09:15"], ["632764969080066048", "/monjoo011/status/632764969080066048", "monjoo011", "앤캐러브해피몽쥬", "@c_lansae 사실 드러내고싶어도 드러낼수 없었던 설정.. 몽주는 어릴때부터 엄마한테 교육을 엄청 받아서 페미니스트입니다.. 남고라서 전혀 써먹을 곳이 없었던 설정...", "2015-08-16 00:04:59"], ["632764050582056960", "/monjoo011/status/632764050582056960", "monjoo011", "앤캐러브해피몽쥬", "@c_lansae 몽주도 예뻐해줄걸요? 이놈 페미니스트라... ....... (안쓰러운 눈빛으로 몽주를 바라본다) 걍 넌 포기하거라....", "2015-08-16 00:01:20"], ["632756313286533120", "/arnor_in_hs/status/632756313286533120", "arnor_in_hs", "초코보 이름이 으르렁인 아르렁 아르", "막 페미니즘 정의의 투사는 아니지만 당대의 시대적 한계를 살짝 뛰어넘어서 여자도 어쨌든 사람으로 봐 주는 드렉슬러도, 시대적 한계에 봉착해 마초이긴 하지만 어쨌든 최대한 여자를 보호하려고 기사도 정신을 발휘하는 로라스도 좋다", "2015-08-15 23:30:35"], ["632756218784714752", "/Laika_09/status/632756218784714752", "Laika_09", "Лайка_09", "http://www.disslike.net/archives/363  블랙넛의 음악에 대한 페미니즘적 관점에서의 비판이 당연히 나올 수 있는 반응이 아니라 음모론마냥 '블랙넛 죽이기'가 작동하고 있다는 전제를 깔면 이런 똥 같은 대담이 나온다", "2015-08-15 23:30:13"], ["632755046392840192", "/extratype/status/632755046392840192", "extratype", "extratype", "#ILookLikeAnEngineer 가 페미니즘 운동이었나? http://newspeppermint.com/2015/08/09/ilooklikeanengineer/ …\n아 답답해 트윗 보기 이전의 뇌로 돌아가고 싶다", "2015-08-15 23:25:33"], ["632750940219576320", "/quidleSF/status/632750940219576320", "quidleSF", "백스프", "집안일을 할줄 모르는 사내는 페미니스트라고 이야기할 자격이 없어!", "2015-08-15 23:09:14"], ["632742035556950016", "/bugbear5/status/632742035556950016", "bugbear5", "떠돌이", "사실 최근 논의되는 페미니스트 이야기들도 마찬가지. 페미니즘이 여성의 것으로만 인식되면 남성과 편가르기가 생기게 되고 사회적으로 지배적 위치를 가진 남성과 그렇지 않은 남성을 혼동하며 갈등이 시작된다. 어느 담론이나 특정 성에 국한되어야할 문제는 없다", "2015-08-15 22:33:51"], ["632741267835752448", "/bugbear5/status/632741267835752448", "bugbear5", "떠돌이", "\"나는 개발자 같이 생겼다\" 해시 태그의 시작은 여성들이었지만 그것이 여자들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똑같은 피해를 받는 남성들도 충분히 있을거니까. 페미니즘이 여성의 것으로만 인식되는 것만큼 위험한 것도 없다.", "2015-08-15 22:30:48"], ["632735814678528001", "/Catney92/status/632735814678528001", "Catney92", "마리아쥬", "그럴시간에 정치에나 좀 관심을 가져봐요\n\n페미니스트니 뭐니하는거 정치에 따라 같이 움직이니까", "2015-08-15 22:09:08"], ["632731414249607168", "/xenikos/status/632731414249607168", "xenikos", "xenikos", "영화 한공주 페미니즘 영화라고 할수 없다. 피해자 선정주의의 영화이다.", "2015-08-15 21:51:39"], ["632727849363869696", "/bloom_entity/status/632727849363869696", "bloom_entity", "BSTO", "@ming1444 그분들은 반응이 빠르군요. 청...저 인간은 페미니스트니까 자기 혐오발언 정도는 실드받을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2015-08-15 21:37:29"], ["632727335788089345", "/JaeHeeLOV/status/632727335788089345", "JaeHeeLOV", "청순가련 재희팍", "토론용 페미니즘 자료는 어떤류를 찾아야 적합하지 하..", "2015-08-15 21:35:27"], ["632720225360703488", "/Orihara_Izaya_B/status/632720225360703488", "Orihara_Izaya_B", "오리하라 이자야", "이런 경우에 페미니스트란 단어는 들어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살해당하는 것도 싫기는 하지만.", "2015-08-15 21:07:11"], ["633423532622385152", "/quidleSF/status/633423532622385152", "quidleSF", "백스프", "오빠가 흥분한 페미니즘ㅋㅋㅋㅋㅋ", "2015-08-17 19:41:53"], ["633423139028922368", "/naniigore/status/633423139028922368", "naniigore", "쫄보", "이거 뭐 황소개구리를 없애려면 황소개구리가 정력에 좋다는 소문을 내야된다 이런 농담이랑 비슷한 맥락인거야? ㅎ 오빠가 흥분하는 페미니즘.. https://twitter.com/jeongtaeroh/status/633162329849397249 …", "2015-08-17 19:40:19"], ["633400581747425280", "/UrsulaLeGuinbot/status/633400581747425280",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5-08-17 18:10:41"], ["633364066967293952", "/noname_dol/status/633364066967293952", "noname_dol", "써틴", "이 계정은 아이돌 덕질계가 아니라 페미니즘 덕질계가 되었다", "2015-08-17 15:45:35"], ["633361759919673344", "/neulbin12/status/633361759919673344", "neulbin12", "세이", "저거 다 지우고 페미니즘, 메이플2, 예쁜 여자, 백호, 노심지 판다고 솔직히 써 놓을 수가 없다", "2015-08-17 15:36:25"], ["633360789227704320", "/QueerMediator/status/633360789227704320", "QueerMediator", "퀴어 트친소 봇", "[소개](@angelina3401) 97 여자, 양성애자/범성애자에요. 한니발 등 미드 좋아하고 영국, 미국 락밴드와 인디밴드를 좋아해요. 영화도 좋아하고요! 페미니스트에요. 멘션 주세요. 야생의 도형몬스터는 해치지 않아요", "2015-08-17 15:32:34"], ["633342333023420416", "/l20151215/status/633342333023420416", "l20151215", "청은", "페미니즘에서 트랜스 남성이 여성을 경험했던 몸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받는다면 트랜스 여성은 여성을 경험할/하고있는 몸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2015-08-17 14:19:13"], ["633340298265915392", "/ezoerizo31202/status/63334029826591539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fairy_bluet ....제가 절제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갑자기 맑시스트 페미니즘에 관하여 72페이지 짜리 소논문이 하나 중간에 쓰여질지도...", "2015-08-17 14:11:08"], ["633339442061709312", "/starlightofdawn/status/633339442061709312", "starlightofdawn", "혯", "퀴퍼에서 산 페미니스트 뱃지는 고이 모셔두고 있다. 난 아는 게 없어서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말 하는 데 조금 부끄러움을 느끼는데, 반대로 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말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단 마음도 들고...", "2015-08-17 14:07:44"], ["633339014339145728", "/ezoerizo31202/status/63333901433914572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kfmak23 @fairy_bluet 사실 그걸 페미니스트적 분석과 퀴어이론에서 간간히 쓰이는 모습은 잘 보이는데 라캉 프로이트쪽 계열빠 치고 제대로 되먹은 사람 많이는 못 봤어요...한 끽하면 10%?", "2015-08-17 14:06:02"], ["633338731366232065", "/ezoerizo31202/status/633338731366232065",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fairy_bluet 음...맑시스트 페미니즘이 계급 우선주의라는 비판은 정당한 경우가 많죠, 예도 많기도 하죠. 흠....이건 모임때 얘기하면 재밌겠네요 ㅋㅋㅋ 저희 끼리 얘기하면 제가 모임에서 딱히 할말이 없을 것 같아요 ㅋㅋㅋ", "2015-08-17 14:04:55"], ["633337937585790976", "/l20151215/status/633337937585790976", "l20151215", "청은", "@EzoErizo 아무래도 계급 문제만 다루던 이전의 페미니즘보다 계급 이외의 문제도 함께 다뤄야 한다는 넓은 관점을 가져서 그 맥락에서 사회주의라고 붙였나봅니다", "2015-08-17 14:01:45"], ["633337349158473728", "/ezoerizo31202/status/63333734915847372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fairy_bluet 사회주의 페미니즘은 엄연히 따지면 더 큰 우산이에요, 그 안에 맑시즘 페미니즘을 놓을 수 있는데 아무래도 사회주의 페미니즘의 기초에 놓는 엥겔스의 가족 분석등이 거의다 맑시스트적 분석과 이론에 기반을 두다 보니...", "2015-08-17 13:59:25"], ["633337006953639936", "/l20151215/status/633337006953639936", "l20151215", "청은", "@EzoErizo 흠.. 그렇다면 페미니즘 사조의 이름짓기부터 좀 애매한 것 같기도 하고... 맑시스트 페미니즘 -> 진화 -> 사회주의 페미니즘 이런 느낌이라", "2015-08-17 13:58:03"], ["633335598233681921", "/l20151215/status/633335598233681921", "l20151215", "청은", "언제나 페미니즘 사조 부분을 읽으면, 나는 급진주의, 사회주의, 포스트모던이 짬뽕되어 있다.", "2015-08-17 13:52:28"], ["633334796832210944", "/ezoerizo31202/status/63333479683221094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fairy_bluet 사실 그...언급 하신 분을 생각하다가 맑스가 여성억압, 젠더, 그리고 가족에 대하여 쓴 것을 정리한 트윗 타래가 있는데 그 내용으로 이걸 현대 페미니즘에 적용을 하는 내용을 생각 정리를 할려고 했어요 ㅋㅋㅋ", "2015-08-17 13:49:17"], ["633334195377467392", "/ezoerizo31202/status/63333419537746739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fairy_bluet 하지만 맑시스트 페미니즘에서의 계급 여성억압의 이중적이론과 두개중에 어느 것이다 중요하다는 이론에서 벗어난 형태의 사상을 만들어 갈수는 있다고 생각을 해요 사실 ㅋㅋㅋ", "2015-08-17 13:46:53"], ["633334152503267328", "/miladiashe/status/633334152503267328", "miladiashe", "kala", "요즘 나오는 페미니즘적인 주제들에다 RT한 트윗까지 덧붙여져서 갑자기 생각났는데...\n....왜 고어든 SM계열이든 가학심을 \"느끼게\" 하는 데만 치중한 게 많을까.\n예전에 트위터했을땐 쵱캐 괴롭히고 싶다! 죽이고 싶다! 는 거만 들어서 계속)", "2015-08-17 13:46:43"], ["633333887402307584", "/ezoerizo31202/status/63333388740230758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fairy_bluet 사실 저는 그 부분 읽으면서 약간...음...사실 사회주의 페미니즘과 맑시스트 페미니즘의 구분이란 어느 이론가들에게 물으면 다르다 드러고 어느 이론가들이게 물으면 같다고 그러고, 굉장히 조금 논란의 여지가 있는 구분이다 보니..", "2015-08-17 13:45:40"], ["633332274172440577", "/syoon003/status/633332274172440577", "syoon003", "mogiiii", "내가 과문한 탓이길 바라는데, 앰네스티의 성매매 합법화 권고결정에 대한한국 \"여성\" 페미니스트들의 침묵은 귀를 찢을 정도다.", "2015-08-17 13:39:15"], ["633332258766630912", "/l20151215/status/633332258766630912", "l20151215", "청은", "페미니즘 운동의 '여성' 주체에 대한, '여성'이라는 범주에 대한 생각이 많다. 앞으로는 이것으로 '정치성'을 가져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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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적은 남성일까? 아이 돈 띵 소.", "2015-08-17 13:03:31"], ["633321857840623616", "/shilloh_writing/status/633321857840623616", "shilloh_writing", "동네깡패 김재규어", "설사 씹치발언을 했다해도 무조건 욕하고싶진않다 적어도 여성을위해 더나은곳을 만들잔 생각에 동의하는 사람이라면 비난보단 제대로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걸로 시작해야한다고본다 페미니즘을 가르치지않는 씹치국가에서 대단한거안바란다 하지만 레알씹치는 삼초한이다", "2015-08-17 12:57:52"], ["633315203480879104", "/togong08/status/633315203480879104", "togong08", "1人", "공산주의, 사회주의와 함께 발흥하였으며 페미니즘, 펑크 문화 등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아나키즘을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장점을 포용하는 중용이념으로 보는 학자들도 있다. 자유주의의 분파사상으로 보기도 한다.", "2015-08-17 12:31:25"], ["633312727239274496", "/leetheranu/status/633312727239274496", "leetheranu", "ㅇㅌㅎ", "@leetheranu \"ㄴㄴ 타협 안 해\" 라고 단언할 수 있는 주제가 몇 있으니 젠더 이슈와 페미니즘은 근래에 와서야 그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진실이란 의외로 소박한 법이다. 대부분의 두려움은 강령의 난해함이 아닌 강령의 단순함에서 기인하는 것.", "2015-08-17 12:21:35"], ["633309111816290305", "/ggoltongbot/status/633309111816290305",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8-17 12:07:13"], ["633308880244641793", "/198688s/status/633308880244641793", "198688s", "Choo", "하, 내 알고보면 직장생활덕분에 페미니스트 될려고 해도 못 될 팔자로 살고 있는데 정말 요새 한국 꼬라지 보면 열불채여서 내가 페미니스트요! 이 양반들아! 하고 싸우고싶음. 여자한테 그러지마라. 아니, 더 맞는 말은 사람한테 그러지 마소.", "2015-08-17 12:06:18"], ["633307675862822912", "/airline_max/status/633307675862822912", "airline_max", "?", "물론 일단 돈을 받아서 자기가 성공도 했겠지만 금수저겠지...? 아 페미니스트운동 지지할것같다... 또... 자기가 성공할땐 머했을까 생각해보는것으로... 뭐 사실 빌딩만 잘 유지해도 떼돈버는거긴하지만..", "2015-08-17 12:01:30"], ["633305234710749185", "/seung_121/status/633305234710749185", "seung_121", "반동결) 승", "페미니즘에서는 이처럼 단지 여성의 성역할 피해만을 강조하지 않는다. 편협적이고 비논리적인 gender에 의한 이분법은 사회에 그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을 뿐.", "2015-08-17 11:51:48"], ["633300359872561152", "/ezoerizo31202/status/63330035987256115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미국 내에서 egalitarian이라는 평등론자라는 단어를 쓰는 애들 죄다 남성 우월주의 여성 혐오에 찌들어서 사는 애들이 페미니스트들한테 딴지 걸려고 쓰는 타이틀이라는 것을 너무 많이 봤어. 괴로워.", "2015-08-17 11:32:26"], ["633299959362666498", "/ezoerizo31202/status/63329995936266649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난 페미니스트는 아니고 성평등론자야 라는 발언 그 자체가 이미 페미니즘에 관해서 잘 모르고 보통은 여성 혐오주의자인데 나름 자신의 정치색을 이쁘데 포장하는 경우가 많다. 양성평등주의라고 하면 젠더이분법에 갇혀 사는 사람일 확률도 높지요.", "2015-08-17 11:30:51"], ["633299897861701632", "/ohmyceo/status/633299897861701632", "ohmyceo", "이병관", "예수나 석가모니는 왜 여자가 아니었을까?\n\n여성운동이나 페미니즘에 크게 관심은 없지만 가끔씩 이런 의문을 가져보면 재미있다^^: 요즘 남녀평등사회가 유행(?)이기도 하니까. 아무튼 그들은 왜 여자가... http://fb.me/1Wf4b4WWo ", "2015-08-17 11:30:36"], ["633299281865109504", "/keepwalkinglady/status/633299281865109504", "keepwalkinglady", "저격수A", "홍진경씨가 마지막에 한 말은 참 좋다. 내가 여자이기 때문에, 여자라는 이유로 제한을 받으며 살아왔고 내 딸에게는 그러한 것들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 생각을 바꾸고 변화하는 것. 이것이 페미니즘을 관통하는 주제가 아닌가싶다", "2015-08-17 11:28:09"], ["633298128465063936", "/rubiism0215/status/633298128465063936", "rubiism0215", "f(Me+You)류카", "@summer4u_ 혹시 페미니스트의 계몽에 대해 인지하지 못해서가 아닐까요..? 저도 예전엔 김치녀가 아니며 그처럼 보이게 하지 않겠다고 강박 관념이 있었는데,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메갈리안 활동을 봐오며 그것이 왜곡된 사고 방향인 걸 깨달았거든요ㅜ", "2015-08-17 11:23:34"], ["633297458349510656", "/megalcapture/status/633297458349510656",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페미니스트라고 할 때랑 양성평등주의자라고 할 때 차이 #메갈리안\nhttp://www.megalian.com/up/36512?from=up …pic.twitter.com/zS7417TFo8", "2015-08-17 11:20:54"], ["633292165586677760", "/justme_relax/status/633292165586677760", "justme_relax", "justme", "@Comeas_U_R 맞아요. 특히 요즘 들어 인터뷰에서 페미니즘 얘기나 자기 가치관 얘기 종종 해주던데 가벼운 사람이 아니란걸 알고있었지만 다시 증명해주는것 같아 좋아요 ㅎㅎㅎ", "2015-08-17 10:59:52"], ["633291846635008000", "/knk825duku/status/633291846635008000", "knk825duku", "[3주 휴트] 툐모", "언니가 올린거보고 했는데 언니 나와쪙.. @enewl_\n[트위터 전용] 나의 소울메이트는 누구? - 페미니스트 이뉴엘 http://kr.vonvon.me/quiz/result/460/5371?fb_id=twt%3A2904335870&r=eJwVzdEOgiAYBeBXaf-1iQgm8AZtdddNm5sTRKOFMoFaM989vPm2c87FWSF6vbRmcjF4ECv4yQ-L0VPfYhDwCMEJhJz0efgYO-Zqtsgt82BeujW2G7VHJ4JpzTGrTpTQoiK4RMdw7W73yzl_uvHXxJ5w1kQph91SJVXZ0dSXkh1SqGu6D7uq6hlkQDDj6b6P1n5hy8CredEgigzeIDAlvGaUFXT7A-otPA0%3D&utm_source=twitter&utm_medium=organic&utm_campaign=share … #vonvon #소울메이트", "2015-08-17 10:58:36"], ["633287638053613568", "/hl970226/status/633287638053613568", "hl970226", "고양잇과 쉬흘라", "아 여자제갈량 잼써보인다...설정 보고 곽봉효에 치일거같음 페미니스트 레즈비언 짱짱센언니 이쁨", "2015-08-17 10:41:53"], ["633286299370127361", "/haein214_/status/633286299370127361", "haein214_", "해인", "@Li_Pinghe 행동하는 페미니스트....멋짐 ", "2015-08-17 10:36:34"], ["633286210501279744", "/willowslab/status/633286210501279744", "willowslab", "버들, 서", "물론 나도 정상적인 페미니즘을 가지고있는 건 아니지만", "2015-08-17 10:36:13"], ["633285695197437954", "/willowslab/status/633285695197437954", "willowslab", "버들, 서", "일부 자신이 개념있는 신여성이라 행동하는 사람 중 잘 살펴보면 정상적인 페미니즘이 아니라 잘못된 페미니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꽤 있다.", "2015-08-17 10:34:10"], ["633283736382017536", "/paindrinker/status/633283736382017536", "paindrinker", "먼지", "@FantaS2Evans 누가 페미니스트고 아니고의 문제는... 일단 기본적으로는 자기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냐 아니냐에 달렸다고 생각함. 허나 요 글타래에서 한국 인터넷 페미니즘이란 결국 메갈리안이나 그와 비슷한 계통을 말하는거야.", "2015-08-17 10:26:23"], ["633281450909929476", "/lennybern24/status/633281450909929476", "lennybern24", "레니번", "오유에서 암만 페미니즘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도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저거였다. 말없이 저 리플에 추천을 박는 120명의 사람들.", "2015-08-17 10:17:18"], ["633280877120765952", "/paindrinker/status/633280877120765952", "paindrinker", "먼지", "@FantaS2Evans 나는 여자 전체가 아니라 인터넷에 출몰하는 페미니스트들의 남자에 대한 태도를 말하고 있는뎁쇼.", "2015-08-17 10:15:01"], ["633278305056133120", "/paindrinker/status/633278305056133120", "paindrinker", "먼지", "@paindrinker 하지만 일베가 거대해지면서 젊은 남성에게 악영향을 끼쳤듯이 메갈리안 역시 거대해진다면 젊은 여성에게 악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상황은 페미니즘이 추구하는 목표와는 많은 의미에서 다를 것이다.", "2015-08-17 10:04:48"], ["633277403444285440", "/metamongbites/status/633277403444285440",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페미니즘이 싫었던 노르웨이 폭탄 테러범...", "2015-08-17 10:01:13"], ["633275793859215360", "/transparent_pig/status/633275793859215360", "transparent_pig", "다홍치마", "@ssipchialarm 프로필에 '타도 페미니즘! 여혐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2015-08-17 09:54:49"], ["633274631001010178", "/paindrinker/status/633274631001010178", "paindrinker", "먼지", "언젠가 일베를 논해봤자 아무 쓸모도 없고 내가 그다지 상쾌해지지도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마지막으로 일베에 대해 결론을 내리고 관심을 끈 적이 있다. 메르스 갤러리에서 태동한 한국 인터넷 페미니즘 메갈리아 지부도 동일한 과정을 밟아야 할 듯 하다.", "2015-08-17 09:50:12"], ["633268464547819521", "/CJCreator/status/633268464547819521", "CJCreator", "UK KIM", "@simengt 남여를 떠나서 맞을 짓을 했으니 맞아야지 라는 논리가 제일 무서운거구요. 지나친 페미니즘은 문제라고 해야할까? 주제나 의도에 상관없이 여성때리는 장면은  무조건 나쁘다라고 주장하는 거죠.", "2015-08-17 09:25:42"], ["633267539259166720", "/paindrinker/status/633267539259166720", "paindrinker", "먼지", "@paindrinker 페미니즘은 남성들의 권리 영역과도 밀접한 관련을 지닌 문제이다.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사이니까... 하지만 한국 인터넷 페미니즘은 남자를 정말 잘해야 무관심, 대체적으로 배제, 극단적으로는 혐오의 대상으로 바라본다.", "2015-08-17 09:22:01"], ["633266415219314688", "/paindrinker/status/633266415219314688", "paindrinker", "먼지", "트위터를 포함한 한국 인터넷 페미니즘은 여성이 현실적으로 받는 불이익은 잘 지적한다. 그건 불합리한 것이고 분노할만한 일이다. 그런데 왜 분노를 남자 일반에게 하는가?", "2015-08-17 09:17:33"], ["633262400813207552", "/junmiguel_lee/status/633262400813207552", "junmiguel_lee", "Jun Miguel", "그가 바라는 한미우호는 무엇이며 페미니즘을 '박살을 내야하는 무언가' 로 인식하기까지의 과정이 참 궁금했지만 그사이 목적지에 도착해버려서 내려야했다. @ㅏ......", "2015-08-17 09:01:36"], ["633261355579998210", "/junmiguel_lee/status/633261355579998210", "junmiguel_lee", "Jun Miguel", "\"페미니즘 아주 박살을 내버려야됩니다\"...등등 통화 상대와 주제가 심히 궁금해지는 장면이었다. 정신이 아득해지며 이 남자의 정체는 뭘까 의문이 드는 순간 그의 옷깃 한쪽에 달려있던 핀뱃지가 하나가 보였다. pic.twitter.com/kJ7YIlx9Rj", "2015-08-17 08:57:27"], ["633252867126640640", "/redlohecalp/status/633252867126640640", "redlohecalp", "스밀라(Smila)", "페미니스트 보틀 2개 생길 예정인데 한개는 잘 뒀다가 나중에......", "2015-08-17 08:23:43"], ["633247443107246081", "/urgonnadiebabe/status/633247443107246081", "urgonnadiebabe", "펄(2016)", "퓨님... 부디 페미니스트 코미디 클럽에.....", "2015-08-17 08:02:10"], ["633245409872252928", "/whale_n_vapor/status/633245409872252928", "whale_n_vapor", "마법소녀 섦", "진교수의 \"그들이 진짜 페미니스트일까요?\" 아나 진짜...", "2015-08-17 07:54:05"], ["633245084243259396", "/whale_n_vapor/status/633245084243259396", "whale_n_vapor", "마법소녀 섦", "왜 젠더 문제에서는 '진짜'를 증명하라는 목소리들이 끊임 없이 있는 것일까. 진짜 페미니스트임을 증명해야하고, 진짜 성폭력(가정폭력,데이트폭력) 피해자임을 증명하라고 한다. 대체 왜?", "2015-08-17 07:52:47"], ["633239833301811200", "/ROANARC/status/633239833301811200",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스트인 할머니는 좀 수준이 다르게 멋진듯", "2015-08-17 07:31:55"], ["633238844968583168", "/urgonnadiebabe/status/633238844968583168", "urgonnadiebabe", "펄(2016)", "사실 페미니스트 코미디 클럽은 치킨 먹는 모임으로서.....", "2015-08-17 07:28:00"], ["633235547465498624", "/tmfr6/status/633235547465498624", "tmfr6", "이슬기", "페미니즘 이슈에 대해 말할 때마다 거세라도 당하는 것처럼 굴어서 더이상 말 하지 않기로 했으나, 서로의 의견차를 좁힐 수 없어 슬픈 경험이었다.", "2015-08-17 07:14:54"], ["633234581764747264", "/tmfr6/status/633234581764747264", "tmfr6", "이슬기", "최근 대화중 페미니즘에 대해 말하자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다가 \"모든 것은 사람과 사람의 예의 문제인데 왜 남자 여자 구도로 몰고 가는지 모르겠다\" 고 하는 말도 들어봄.", "2015-08-17 07:11:03"], ["633231240523444224", "/urgonnadiebabe/status/633231240523444224", "urgonnadiebabe", "펄(2016)", "페미니스트 코미디 클럽에서의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트위터 닉네임 누구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상.", "2015-08-17 06:57:47"], ["633230497292795905", "/quidleSF/status/633230497292795905", "quidleSF", "백스프", "회사 내 페미니즘을 모두 금지하고 싶다...", "2015-08-17 06:54:50"], ["633230101908316160", "/Fakename_116/status/633230101908316160", "Fakename_116", "山口P", "페미니스트 코미디클럽 재밌겠다~~~~~~~~~~~~~", "2015-08-17 06:53:15"], ["633230036611403777", "/tanya_neighbor/status/633230036611403777", "tanya_neighbor", "타나 the 이웃사람", "페미니스트 코메디 클럽에서 가장 즐거운 점은 좋은 - 또는 새로운 - 걸 보고 서로 얘기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데에 성별도 성정체성도 나이도 이름도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2015-08-17 06:53:00"], ["633228571314524160", "/urgonnadiebabe/status/633228571314524160", "urgonnadiebabe", "펄(2016)", "페미니스트 코미디 클럽 부담 갖지 마시고 놀러 오세요. 스터디 모임이라기보단 덕후 모임에 가깝습니다. 함께 웃고 떠들고 맛난 걸 먹읍시다!", "2015-08-17 06:47:10"], ["633227290780938240", "/mansun97/status/633227290780938240", "mansun97", "시베리아나", "페미니스트 코미디 클럽이라니 진심 멋지다!!!!\n물리적인 거리만 아니면 나도 껴서 놀고 싶다 엉엉엉 에이미 슈머의 코미디를 모여서 같이 볼 수 있다니 천국인가?", "2015-08-17 06:42:05"], ["633222296740585472", "/urgonnadiebabe/status/633222296740585472", "urgonnadiebabe", "펄(2016)", "\"또 한 가지 주목하고 싶은 포인트는 페미니즘 담론과 코미디가 여성들의 임파워링을 돕는 방식의 차이입니다. 페미니즘 담론은 여성들에게 비판을 위한 관점과 분석을 위한 언어를 제공합니다. 페미니즘은 현상을 해체하고, 분석하고, 명명합니다.\"", "2015-08-17 06:22:14"], ["633221444030230528", "/urgonnadiebabe/status/633221444030230528", "urgonnadiebabe", "펄(2016)", "페미니스트 코미디 클럽: \"우리는 왜 코미디를 보는가\" https://femicomedy.files.wordpress.com/2015/08/ed8e98ebafb8eb8b88ec8aa4ed8ab8-ecbd94ebafb8eb9494-ed81b4eb9fbd-ec9ab0eba6aceb8a94-ec999c-ecbd94ebafb8eb9494eba5bc-ebb3b4eb8a94eab080.pdf …", "2015-08-17 06:18:51"], ["633219404482789377", "/playmode_off/status/633219404482789377", "playmode_off", "꽃개", "적어도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규정하는 사람이라면 사용언어에 대해서 조금은 생각해봐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언어가 널린 글을 읽고 경단녀거리며 분노하는 걸 보니 왜 개그프로가 웃기지 않은지 알겠어. 그것보다 니가 더 웃긴걸.", "2015-08-17 06:10:45"], ["633218954186485760", "/urgonnadiebabe/status/633218954186485760", "urgonnadiebabe", "펄(2016)", "\"그러나 FCC는 “좋은 페미니스트”, “훌륭한 페미니스트”로서 발언하거나 그렇게 거듭나는 것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페미니즘적 코미디 비평이 아니라, “페미니스트 코미디”의 구체적인 감상, 이해, 논의에 중점을 둡니다.\"", "2015-08-17 06:08:57"], ["633218901699002372", "/urgonnadiebabe/status/633218901699002372", "urgonnadiebabe", "펄(2016)", "\"방향성: FCC는 정치적 올바름을 당연한 것으로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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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 함께 캠프를 즐기고 웃고 울고.. 하다가 짜차짠~ 아름다운 하모니를 뙇!!!! #캠프가코앞 #막차를타라 #아는언니들", "2015-08-17 02:33:31"], ["633163583703027713", "/qkrwlstkd956/status/633163583703027713", "qkrwlstkd956", "13개월남은 회장", "@hanyeein 아아 페미니즘에 대해서 펜팔이랑 지금 이야기중이뎈", "2015-08-17 02:28:56"], ["633163299811557376", "/qkrwlstkd956/status/633163299811557376", "qkrwlstkd956", "13개월남은 회장", "@hanyeein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좀 잘못 된거 같드라", "2015-08-17 02:27:48"], ["633156279905710080", "/Unninetwork/status/633156279905710080", "Unninetwork", "Unninetwork", "2015 여성성소수자를 위한 \n언니네트워크 페미니즘 캠프 준비를 위해\n주말 내내 하드한 일정을 소화한 지피기들 >_<\n\n피곤하지만-\n니 글씨보단 내 글씨가 낫네\n서로 안내판을 쓰겠다고 \n아웅다웅하며... http://fb.me/6Mmy1QA1a ", "2015-08-17 01:59:55"], ["633155806385434628", "/991234_/status/633155806385434628", "991234_", "회사원(여)", "페미니즘 강의도 아닌 성희롱예방교육인데 동의 못하신다고. 이래서 그 교육이 욕먹고 성희롱이 안 사라진다.\n\n내 복장이랑 너랑 상관없다 아무리 말해도 '자기의지의 전능감'으로 여기는거야말로 자의식 과잉 아닌가 pic.twitter.com/Xz6pvJ3nP1", "2015-08-17 01:58:02"], ["633155743613456384", "/chz2sin/status/633155743613456384", "chz2sin", "김창준/ジュン", "페미니스트 껍데기쓴 병신들이 판치는세상 ㅎㄷㄷ", "2015-08-17 01:57:47"], ["633152107470716929", "/gomguru/status/633152107470716929", "gomguru", "김재영", "페미니즘이건 마초이즘이건, 개고기를 먹건 않먹건,  동성끼리 사랑을 하건 안하건, 이게  다 하느님 탓이건 아니건 간에,. 이해할 수 없다고 해서 인정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인정하는 법을 모르고 남을 조롱하는 것들이 좀 혐오스러울 뿐이다.", "2015-08-17 01:43:20"], ["633150015842615296", "/Phoenix_is_Red/status/633150015842615296", "Phoenix_is_Red", "시빌워기념 로그아웃", "여성 차별과 페미니스트에 관한 글들을 일괄 뮤트하고 싶은데 키워드가 너무 광범위해서 힘들다.", "2015-08-17 01:35:01"], ["633142628649844736", "/miso_smile_/status/633142628649844736", "miso_smile_", "미소", "여성인권이나 페미니즘이라는 명목하에 도를 지나치는 정신병자같은 사람도 있지만....", "2015-08-17 01:05:40"], ["633138456852434944", "/zemnizemni/status/633138456852434944", "zemnizemni", "젬니", "@ehfkehfk24 ㅋㅋㅋㅋㅋ그거 읽기 힘드실 텐데 스게스게....! 페미니즘 소설이라서 추천해드렸는데 ㅠ.ㅠ 다들 읽기 버거워하더라구요...! 흑흑... 세계 문학도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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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단 소리가 한 두분인줄 아세요? https://twitter.com/__FlyHigh/status/633075313031798784 …", "2015-08-16 20:49:55"], ["633076460605935617", "/favfilms_bot/status/633076460605935617", "favfilms_bot", "취향영화 DB", "[TV] 에이전트 카터 Agent Carter (2015-)\n마블유니버스 캡틴아메리카의 옛상관인 페기카터를 주인공으로 한다. 카터의 알파력과 드라마 전체에 흐르는 페미니즘때문에 꼭 보시길 추천! 2시즌 예정. pic.twitter.com/JartXir66y", "2015-08-16 20:42:44"], ["633074376817053696", "/ellie_conte/status/633074376817053696", "ellie_conte", "김엘리", "[암살], 안옥윤이라는 여성, 영웅 http://www.ize.co.kr/articleView.html?no=2015081621197253044 … 샤를리즈 테론은 말했다. “조지 밀러 감독은 페미니즘적 시각을 가지고 만들지 않았지만 그는 진실을 추구했고, 이를 통해 여성도 복잡하고 흥미로운 존재라는 것을 보여줬다.”", "2015-08-16 20:34:28"], ["633067595072049152", "/TakechiHenpeita/status/63306759507204915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8-16 20:07:31"], ["633782228959399936", "/Aerycrow/status/633782228959399936", "Aerycrow", "Aerycrow", " The Keeping Room - Official Trailer (2015) https://www.youtube.com/watch?v=Rjtm3nj5nl0 …\n브릿 말링, 샘 워딩턴 주연의 페미니즘 웨스턴 스릴러. 남북전쟁때 남부에서 빠져나온 여자 세명과 북군 탈영병간의 싸움.", "2015-08-18 19:27:13"], ["633768877604732928", "/MikaNyang/status/633768877604732928", "MikaNyang", "미카냥@~4/26 중간고사", "진지하게 페미니스트들한테 물어보고 싶다. 성희롱이나 성폭력, 그러니까 “성범죄\"의 가해자가 남성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나? 또는 피해자와 가해자가 동성일 수 없나? 여성이 여성에게 성희롱을 해도 그건 성희롱이지 말장난이 아닌데 그렇죠? 힙페미 언니들!", "2015-08-18 18:34:09"], ["633739856242343936", "/malumprince/status/633739856242343936", "malumprince", "용아", "@_anuver 여성의 자유를 지지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언어 용법과 해석의 문제입니다. 저는 원피스 극우논란 때도 그랬고 잘못된 용법 파악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는데요. 페미니즘 관련한 문제랑 조금만 엮인 부분에 대해서 문제제기 하면 여혐인가요?", "2015-08-18 16:38:50"], ["633701176219992065", "/l20151215/status/633701176219992065", "l20151215", "청은", "내가 미학을 잘 모르지만, 일베가 '미학적으로 퍼포먼스'를 하고 그 기저에 깨시민으로부터 받은 상처가 있는 것이라 분석하는 화장품은, 이 모델을 메갤에도 똑같이 적용하는 건 어불성설이고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가 전무하다는 방증밖에 안 된다.", "2015-08-18 14:05:08"], ["633695347609587716", "/malumprince/status/633695347609587716", "malumprince", "용아", "@malumprince 이것도 '페미니즘'이 아니라, 가끔 보이는 sns 상의 어떤 페미니즘 지지자들이라고 좁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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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론’에 따르면 혐의를 받는 순간 바로 가해자가 된다. 소명 기회가 박탈되기 때문이다. 소명이나 그 사건의 진상파악 시도까지도 모두 ‘성폭력 2차 가해’가 된다.", "2015-08-18 09:23:25"], ["633625618354036736", "/_chaerina/status/633625618354036736", "_chaerina", "린", "저런 애들이 허구한날 북유럽 본받아야 된다고 떠들면서 노르웨이처럼 성평등 시스템->군입대 군서가 아니라 반대로 해야된다고 우김ㅋㅋㅋㅋㅋ 게다가 어쩜 그렇게 페미니즘에 조예가 깊으신지 죄다 '진정한 페미' 감별사임", "2015-08-18 09:04:54"], ["633621140565458944", "/bodoniitalic/status/633621140565458944", "bodoniitalic", "바다니", "페미니즘 만세 pic.twitter.com/oJJVt4jl30", "2015-08-18 08:47:06"], ["633617478568951810", "/tsutaivy/status/633617478568951810", "tsutaivy", "[동결]츠타*글/캘리커미션*", "@JAERHUAM 페미니즘과 소수자는 저도 관심 있는 분야입니다. 비단 성소수자만이 아니라 사회학과라 이것저것 접하기도 했고요. 잘 모르는 게 많은데 혹시 맞지 않는 말을 제가 지껄이면 지적해주시면 더 감사합니다. 마마마 좋죠. 애들 다 좋아해요ㅠㅠ!", "2015-08-18 08:32:33"], ["633617097222832128", "/JAERHUAM/status/633617097222832128", "JAERHUAM", "그냥 사람", "@tsutaivy 사실 덕질계 본진은 마마마입니다만, 트위터에서 가장 열심히 파고있는 것은 페미니즘+성소수자인지라. 아마 덕질류 트윗이 가장 적지않을까싶습니다. ㅇ<-<", "2015-08-18 08:31:02"], ["633614874715680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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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5-08-19 11:40:42"], ["634027150983610368", "/godtarbucks/status/634027150983610368", "godtarbucks", "요조숙녀형 트페....갓타벅스", "@youjjida 페미니즘 책들 중에는 재밌는 책들이 많아서 페미가 아니라 그냥 독서가로 읽어도 좋아요 ㅎㅎ", "2015-08-19 11:40:27"], ["634026291012857856", "/bilabialclickme/status/634026291012857856", "bilabialclickme", "망트", "관악의 수업에서 호모를 만나고 싶으면 역시 1.페미니즘 2.프랑스어 3.언어학 아닐지.........", "2015-08-19 11:37:02"], ["634026248268681216", "/youjjida/status/634026248268681216", "youjjida", "유찌", "@godtarbucks 여자친구는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한다 나는 빨래하는 페미니즘....", "2015-08-19 11:36:51"], ["634025765005209600", "/nobodyggr/status/634025765005209600", "nobodyggr", "Nobody", "@kimchi_119 말씀하신대로 저 역시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대와 상황에 맞게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무단히 노력할 뿐이죠. 그게 많은 페미니스트분들이 고생하는 이유고요.", "2015-08-19 11:34:56"], ["634025074958270464", "/epps_6/status/634025074958270464", "epps_6", "무기력한 EP", "@epps_6 빨래하는 페미니즘", "2015-08-19 11:32:12"], ["634024532928413697", "/qorwhite7/status/634024532928413697", "qorwhite7", "흰눈", "갑자기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의 가족들이 생각났다.\n최초의 페미니스트(?)격인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아나키스트 철학의 시초 중 하나린 윌리엄 고드윈. 둘의 딸인 메리 셸리는 프랑켄슈타인의 작가고, 메리 셸리의 남편은 낭만주의 시인 퍼시 셸리다.", "2015-08-19 11:30:02"], ["634023811717857281", "/maneul6827/status/634023811717857281", "maneul6827", "[헤더를 봐주세요] 마늘", "@isj0818 아ㅏ시발 페미니스트ㅡ설정을 넣은 제가 개새끼네요 (자ㅏ해", "2015-08-19 11:27:10"], ["634023717106900992", "/mr_machosquare/status/634023717106900992", "mr_machosquare", "돌아온 정사각형님", "이쪽, 그니까 페미니스트와 퀴어 집단에 있다 보면 말과 생각 하나하나를 다시 돌아보게되서 참 좋은 것 같다.", "2015-08-19 11:26:48"], ["634022720548679681", "/youjjida/status/634022720548679681", "youjjida", "유찌", "여러분 빨래하는 페미니즘 꼭 한번 일으세요...\n나 오늘 이거읽다가 눈물남", "2015-08-19 11:22:50"], ["634013407427981312", "/yidar_/status/634013407427981312", "yidar_", "퀴퍼때까지 다이어트할것[이다]", "@yidar_ 마찬가지로 아주 조금의 페미니즘활동에도 극단적으로 반응하는것들은 자기들끼리 파이의 대부분을 가져가서 거의 다처먹다가 공평하게 나눠주려니 억울하다는 생떼에 불과한거지", "2015-08-19 10:45:50"], ["634013326897360896", "/being_rw/status/634013326897360896", "being_rw", "rw", "페미니즘에 트위터 섞인 인종 그들은 신인류인 듯", "2015-08-19 10:45:31"], ["634013063969017856", "/nuck430/status/634013063969017856", "nuck430", "미도리야맘 나다[NADA]", "@nuck430\n페미니스트.신사. 메가데레.\n스킨쉽도 많고 애정행각에 꺼리낌이 없다. \n\n매운걸 심각하게 못먹는다. 매운것 먹이기=고문.\n\n타인의 행동이 자기한테 피해가 되도 뭔 말을 안하고 웃기만 한다. 굉장히 이타적이며 자기희생성이 강한사람.", "2015-08-19 10:44:28"], ["634010790123601920", "/SialiaRecord/status/634010790123601920",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상황극]\n\"씹치는 지옥에 갈 것입니다! 페미천국 씹치지옥! 어머, 안녕하세요. 페미니스트신가요?\"\n\"네. 나름요.\"\n\"그럼 저희의 여혐혐 논리에 동의하시나요?\"\n\"...여혐이든 여혐혐이든 결국 지저분한 혐오감정 아닌가요?\"\n\"당신도 씹치였군요!\"", "2015-08-19 10:35:26"], ["634007204283072512", "/fun_eprit/status/634007204283072512", "fun_eprit", "덕노인 eprit", "아 아침에 그 강간이 옳다고 하는 페미니스트 지랄한게 ...지젝봇 이야기 보고 그런거야????", "2015-08-19 10:21:11"], ["633996211326881792", "/ggoltongbot/status/633996211326881792",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8-19 09:37:30"], ["633995734740635648", "/CrimMinds_krbot/status/633995734740635648", "CrimMinds_krbot", "크리미널 마인드 봇", "페미니스트의 주장에 의하면, 매춘부는 남성의 피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남성의 정복자라고 한다. 자연과 문화 간의 성적 경로를 조절하는 무법자라는 것이다. -Camille Paglia", "2015-08-19 09:35:36"], ["633995369089601537", "/TakechiHenpeita/status/633995369089601537",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8-19 09:34:09"], ["633993167956652032", "/juber2539/status/633993167956652032", "juber2539", "캐롤러 주버", "@vanillacat272 토요일 여자제갈량이요! 삼국지 장수들 중 유명 책사들을 여자로 ts해서 그린 작품인데 페미니즘적 요소도 있고 좋아요...!", "2015-08-19 09:25:24"], ["633989833845661700", "/xy212/status/633989833845661700", "xy212", "citizen b", "그래도 아직은 영화평론이 더 인상적이다. 페미니즘 친화적인 설정에 별 한 개 반 더 준다는 속설을 감안하더라도.", "2015-08-19 09:12:10"], ["633983973706694656", "/Hryang_bot/status/633983973706694656",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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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간이 ...살고싶지 않다. 이말은 지젝이 한 말입니다. @kjh0253", "2015-08-19 00:38:46"], ["633860490981015553", "/eagletonbot/status/633860490981015553", "eagletonbot", "이글턴", "이론을 남성 지식인들의 오만한 독단이라며 수상쩍게 여겨온, 가령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라고 불려온 사람들이 옛날부터 그래오긴 했다. 다채로운 범위를 지닌 자신들의 이야기에 비하면, 이론이란 경험이 일천하고 정서가 억눌린 남성들에게나 어울린다는 것이었다.", "2015-08-19 00:38:12"], ["633860134314209284", "/realkanna/status/633860134314209284",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아 그리고 페미니즘이 헬반도에 오면서 변질되었다고 착각하는(나도 그랬었지) 병신들은 발레리 솔라나스 라고 검색하고, 그의 행적과 그를 찬양하는 깨어있는(웃음) 녀성 동무의 숫자를 보고 반성합시다.", "2015-08-19 00:36:47"], ["633858012147351553", "/hongso0242/status/633858012147351553", "hongso0242", "홍소", "사실 페미니스트에서 가장 멀리 있는게 가부장적사회의 어른들 아닌가요\n여자는 어쩌구저쩌구 남자는 어쩌구 저쩌구\n보수적인것 자체가 나쁜건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차별이나 편견이 들어가는 시점부터는 아웃", "2015-08-19 00:28:21"], ["633857705925410816", "/researchyeeun/status/633857705925410816", "researchyeeun", "(구)싹", "@logomachique 즘과 왜 그렇게 멀게 느껴지는지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페미니즘은 너무나도 건강한 사상인데 비해 후조시의 쿰척이는 왜곡 필터에 영향을 미치는 소스들은 찌그러진 자의식으로 똘똘 뭉쳐 있으니까요.", "2015-08-19 00:27:08"], ["633856984387686401", "/personaGX/status/633856984387686401", "personaGX", "폭↗︎유↘︎", "뭔 페미니즘 사이트라 그러더니 스샷 한장으로 정체성이 나오네... pic.twitter.com/MTT33Sv7cM", "2015-08-19 00:24:16"], ["633855614519668736", "/chaaaa_on/status/633855614519668736", "chaaaa_on", "KIN차온KIN", "구래...이제 ㅎㅏㄴㄱㅜㄱ에선 ㅍㅔ미니즘이 트렌드라는 말이랑도 한 문장에 있어보고 그러는데 좀...인터넷도 하구 그래라 좀", "2015-08-19 00:18:49"], ["633854111809581057", "/Wandava/status/633854111809581057", "Wandava", "Wandava", "메갈리 뭐시기가 뭔가 검색해봤는데\n\n페미니즘 붙은 사이트나 온라인 아이디 치고 영 좋은걸 못봤던 느낌이다. 이번에도 나름 오폭하고(...) pic.twitter.com/kfyDgv6sFB", "2015-08-19 00:12:51"], ["633853684691025920", "/researchyeeun/status/633853684691025920", "researchyeeun", "(구)싹", "@logomachique 궁금한 것은, 그렇다면 후조시가 정치적으로 올바른 윤리관과 페미니즘에 입각한 자의식의 증진에 의해 왜곡필터의 야만을 지워나가면 후조시로서 정체성을 잃는 것이 아닌가? 왜곡필터를 고장낸/더이상 가동시키지 않는 존재를 후조시라", "2015-08-19 00:11:09"], ["633852289162174464", "/researchyeeun/status/633852289162174464", "researchyeeun", "(구)싹", "@logomachique 제가 앞서 말씀드린 자의식에 관련한 생각은 그냥 넘기셔도 좋습니다. 앞서 첨부했던 토토메리님과 블루스웨님의 대화에서 나왔던 자의식의 맥락을 제가 그대로 갖고왔던 거니까요. 페미니즘적 실천에 있어서 충돌을 일으키는 자의식은", "2015-08-19 00:05:36"], ["633851889163984896", "/narco610/status/633851889163984896", "narco610", "[어나스테/F6]Narco", "그러면 또 누군가는 이렇게 말하겠지 저런 태도가 페미니즘 자체가 비판받을 이유는 되지 못한다고... 네 저도 그거 충분히 알고있고 공감하거든요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난 저사람들이 싫어요. 1베 애들이랑 동급취급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싫을 뿐임.", "2015-08-19 00:04:01"], ["633851030636093440", "/researchyeeun/status/633851030636093440", "researchyeeun", "(구)싹", "@logomachique 후조시가 성적 주체로 나서지 못하고/않고 관음의 포지션에 머무르는 것이 현실의 수동적 성역할에 수긍한 태도가 아니라 성애적 욕망에 따라 자발적으로 행하는 것이라면 성차별을 극복한 페미니스트의 태도와 충돌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2015-08-19 00:00:36"], ["633849403065790464", "/BrightArthurLee/status/633849403065790464", "BrightArthurLee", "[어나스테F11a(위탁)]불타는금요일", "하여튼 저 글 하나로 메르스 갤러리와 메갈리안 저장소의 스탠스가 어떤 것인지 파악하는 건 조금 무리가 있겠지만, 적어도 제대로 된 페미니스트 사이트가 아니라는 건 확실해졌네요. 그나마라도 발전을 지켜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2015-08-18 23:54:08"], ["633846209287815168", "/leighahleam/status/633846209287815168", "leighahleam", "달토", "4. Mary Kelly_Multi-Story House. 메리 켈리 갑니다. 2007년 독일 카셀 도큐멘타에서 알게 된 작가입니다. 2세대 페미니스트 작가라고 합니다. pic.twitter.com/mEuogovfbD", "2015-08-18 23:41:27"], ["633844625459941376", "/ggoma5537/status/633844625459941376", "ggoma5537", "권일우", "페미니스트 소리가 무색하네(...) 정신 나간 거 아닌가. 강간은 몸과 정신에 큰 후유증 남기는 최악의 범죄 중 하나인데;;; 왜 성폭력 피해자가 외상후증후군을 겪는지 이해를 못하나;;", "2015-08-18 23:35:09"], ["633843134653329408", "/donggi817/status/633843134653329408", "donggi817", "토이 빈", "도발적인 언어구사\n참,감사합니다\n잠시 페미니스트의 마을을 온 것 같다\n아직도 웃음이-아마도 옆에 있으면 꽉 끌어\n안았을 것이다\n소중하고 귀한 것  우리 아이는 참 용감하고\n존경한다  그 아이에겐 사랑이 있다", "2015-08-18 23:29:14"], ["633841835396325376", "/researchyeeun/status/633841835396325376", "researchyeeun", "(구)싹", "@logomachique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위와 아래의 트윗에 대해 많이 고민해봤는데요, 슬프지만 후조시는 관음의 포지션일 때에야 성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기괴한 존재인 것이란 결론을 내렷습니다ㅜ https://twitter.com/logomachique/status/633301244652556289 …", "2015-08-18 23:24:04"], ["633836481015099394", "/pinguuuk/status/633836481015099394", "pinguuuk", "니트지망생 μ'sic forever", "우아 근데 제이슨팍이랑 ㅂㄹㅅ웨랑 사이안좋은 트위터페미니스트도 존재하는구나 ㄷㄷ\n존경스러움", "2015-08-18 23:02:47"], ["633835627197284352", "/na_aeri/status/633835627197284352", "na_aeri", "나애리", "@thestarsgoblue_ 네 전에 여혐 ... 이랑 페미니스트 그런 일들 있을 때 좀 유명했죠", "2015-08-18 22:59:24"], ["633832173263388672", "/tiniaaaaaaa/status/633832173263388672", "tiniaaaaaaa", "《에오르아짐》김티니", "겨털 밀기 귀찮은데 페미니스트 운동의 일환이라고 하고 그냥 기를까", "2015-08-18 22:45:40"], ["633818592543248384", "/Northeast1008/status/633818592543248384", "Northeast1008", "샨디샨디", "한문 바꿔나가는 것도 보여줬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 나네 암튼 이렇게 생각나는 거 보면 그때 게임을 안 하고 잘 들었던 모양. 이제 페미니즘 세미나 자료만 찾아내면 완벽한데 내가 그걸 갖다버렸나봐..8ㅁ8", "2015-08-18 21:51:42"], ["633814993553649664", "/ggoltongbot/status/633814993553649664",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8-18 21:37:24"], ["633800240206733312", "/creme_pi/status/633800240206733312", "creme_pi", "(슈퍼)메릴리", "@GarrysOut 뭐 지금은 어디까지나 수많은 페미니즘 관련 분파가 다 ㅁㄱㄹㅇ에 혼재되어있는 상태라... 일단 행동양상이야 어떻든 지향하는 바는 원래 저런 느낌이에요", "2015-08-18 20:38:47"], ["633798566364868608", "/allpausedwith/status/633798566364868608", "allpausedwith", "최글리", "나무위키가 차라리 페미니즘 항목을 폐쇄했으면 좋겠다. 저기서 토론해서 뭘 바꿀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2015-08-18 20:32:08"], ["633795268866019334", "/Ral_Lala/status/633795268866019334", "Ral_Lala", "랄라라", "자, 복잡한 이론을 모르더라도 '약자의 편에서 그들을 끌어올리고 나는 낮아지는 게 평등의 기본'이랄 수 있다. 그러니까 '페미니즘'은 그 자체로 평등을 지향하는 거다. 여성이 사회적 약자임에 동의하지 못한다면 진심으로 유감.", "2015-08-18 20:19:02"], ["634499299938840577", "/_nu/status/634499299938840577", "_nu", "겨울비❄", "@with_yoon 원조 페미니스트의 오만한 편견", "2015-08-20 18:56:36"], ["634499259031814145", "/rudophen/status/634499259031814145", "rudophen", "루도펜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n시발 이건 또 새로운 병신이다.\n우리나라 페미니즘은 여자를 존나 챙겨주고 약자로 취급하고, 유럽, 북미권은 평등을 바라는 게 페미니즘이라고?\n시발 짖어주세요 @ssipchialarmpic.twitter.com/UaVoyMGQLF", "2015-08-20 18:56:26"], ["634476814618853376", "/trivialdemo/status/634476814618853376", "trivialdemo", "물,길",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 7시 신촌에서 모일 페미니스트들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오늘 퍼포먼스 및 행진에 대해 궁금한 게 있다 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 등등의 질문은 일단 본 계정으로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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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공부하기 까다로웠던게 페미니즘이었는데, 얼마나 창피했는지. 배로 공부하고 친구한테 물어봐서 간신히 이해했음. 하지만 아직도 제대로 이해한다곤 말 못하겠다. 하지만 딱봐도 메갈리안 방향은 아닌게 보임.", "2015-08-20 11:20:25"], ["634383254875860992", "/xy212/status/634383254875860992", "xy212", "citizen b", "쪽수로 보면 페미니즘은 압도적이어서, 왜 그런 불평불만만 늘어놓고 있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됨. 소수거나 사회적 약자를 말하는 많은 주장 중에 꽤 괜찮은 조건을 갖추었는데.", "2015-08-20 11:15:28"], ["634383106611412994", "/chorongdajung/status/634383106611412994",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미러링을 통한 페미니즘의 한계는 SCUM 마니페스토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지 않나. 개마초들이 여성을 막대하고 증오하는 것을 그대로 반영한게 SCUM 마니페스토인데, 작가마저 이건 그냥 허구일뿐이지 사상이나 실존하는 클럽이 아니라고 딱잘라 말했음.", "2015-08-20 11:14:53"], ["634382714116771841", "/xy212/status/634382714116771841", "xy212", "citizen b", "그동안 주절거렸던 페미니즘 메모 보니, 이러다 책 한 권 쓸 기세네. 페미니즘은 여인네들 손에~ 남성에 대해서 이야기할 게 있으면 모르겠지만. 그나저나 논리 구조를 보면 시민지성이라는 용어로 풀어낼 때의 흐름과 유사한 게 꽤 많은 건 사실.", "2015-08-20 11:13:19"], ["634382566410203136", "/chorongdajung/status/634382566410203136",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텐데. 성 (sex)을 남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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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쥰노바(실직중)", "포인트: 저 트윗 바로전에 청쎄무 트윗 RT 한 사람임. \n\n그리고 메갤과 메갈리안의 한계는 \"예측\"이 아니라 이미 미국 페미니즘의 행보가 비슷한 상황에서 같은 길을 걸었기에 예측가능한겁니다. 그리고 페미니즘은 퀴어에 흡수될 운명이기도 하고 #RT", "2015-08-20 11:02:00"], ["634378998668070912", "/i_do_whatiwant/status/634378998668070912", "i_do_whatiwant", "GEEEEEEK", "@function_not 페미니스트 간디로 무기농님을 유혹한당 pic.twitter.com/uVUXzust2K", "2015-08-20 10:58:34"], ["634378941126447104", "/awalkingpuberty/status/634378941126447104", "awalkingpuberty", "SY", "나는 \n페미니즘이란 게 존재한다는 걸 알아달라고 할 순 있겠지만, 적극적으로 그들을 계몽시킨다는 건 어쩌면 무례하고 오만한 태도일 수 있지 않을까, 그들이 가부장제 안에서 편안하고 행복하다면...\n이라고 했는데 의외로 남친 의견이 나랑 반대였다.", "2015-08-20 10:58:20"], ["634378594886664192", "/creme_pi/status/634378594886664192", "creme_pi", "(슈퍼)메릴리", "10. 조선의 여성들, 부자유한 시대에 너무나 비범했던 : 페미니즘 같은 거 조또 모르던 때에 읽었던 책인데 읽으면서 참 먹먹했던 기억이 든다 조선시대 여성 몇 명의 일대기를 쭉 이야기하는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뭐가 잘 끝난 인물이 1도 없어...", "2015-08-20 10:56:57"], ["634376802736013312", "/blindex99/status/634376802736013312", "blindex99", "jhoon", "\"게임시간을 일부 허용\" ㅋㅋㅋ\n\n'부모가 허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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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내고 같이들 보러 가세요 노동조합 페미니즘운동 하는 분들은 필수관람인거 아시죠? 무려 한진 #김진숙 씨가 나옵니다pic.twitter.com/FkXZow3j6h", "2015-08-20 05:33:17"], ["634294262658560001", "/anarkos312/status/634294262658560001", "anarkos312", "Lithium", "@whakqoa 여자들이 국가타령하는거 마치 어디서 지령이라도 받은 듯 나오는거 모르시나? ㅋㅋㅋㅋ 요즘 페미니스트들은 파시즘으로 무장했는지 원 ㅋㅋ 그럼 페미나치란 말이 틀린 말도 아니네 ㅌ", "2015-08-20 05:21:51"], ["634287910087344129", "/MiriByul/status/634287910087344129", "MiriByul", "계이,플필확인❀미리별❀", "@anarkos312 @i_do_whatiwant @pinfinpin0313 @ssipchialarm ??? 저 제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한적없는데요??? 그리구 제가 어머님께 물어보라고 한건 여성으로써 그런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건지 직접 들으란", "2015-08-20 04:56:36"], ["634269654194589696", "/Gentilefrontier/status/634269654194589696", "Gentilefrontier", "쇼코", "페도는 단순히 페미니즘 이론 소개에 그치지 않고 각각의 이슈가 품고 있는 논쟁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며 독자로 하여금 그 논쟁에 참여하기를 권유한다", "2015-08-20 03:44:04"], ["634268989904982016", "/Gentilefrontier/status/634268989904982016", "Gentilefrontier", "쇼코", "페도는 참 좋기는 한데 페도 읽기 세미나(이제는 페미니즘 입문 세미나의 다른 이름인)말고 페도 비판적 읽기나 페도 비평 이런거 하고싶음", "2015-08-20 03: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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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국립국어원은 ‘남성 페미니스트’를 “여성에게 친절한 남자”라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앞에 “예쁜 여성에게만” 붙이면 완벽하네요!\" (...)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05476.html …", "2015-08-21 09:39:21"], ["634720921035636736", "/twiineer/status/634720921035636736", "twiineer", "tweener", "@durimimi 특별히 지능이 높지 않은 분들이 어설픈 지식을 쌓으면 이런 사단이 난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 같네요. 페미니즘도 똑똑해야 할 수 있는 거더라구요.", "2015-08-21 09:37:14"], ["634720646539292672", "/kjh0253/status/634720646539292672",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페미니스트들이 제일 좋아할만한 분..\n\n34센티 pic.twitter.com/tCsqNK3IY7", "2015-08-21 09:36:09"], ["634719665328013312", "/didqhfks/status/634719665328013312", "didqhfks", "란성", "드디어 요즘 한국의 여혐에 대한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사실 언젠간 터져야할 문제였지 왜 여자는 안돼? 라는 물음을 수없이 가져왔던 난 이 움직임을 지지한다 페미니즘?? ㄴㄴ 기본적인 인권을 위한거다 미래엔 이 사건이 긍정적으로 평가될거라 확신함", "2015-08-21 09:32:15"], ["634714467448651776", "/veronica_park/status/634714467448651776", "veronica_park", "박지연", "세상의 남녀평등은 중요하지만, 우리집 가부장성은 지켜야만 한다던, 노인네 사시면 얼마나 더 사신다고.. 그러던 진보와 페미니즘를 외치던 드럽게 비겁한 남자 새끼 생각난다.",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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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계산기들어가도 아무것도 안나와서용", "2015-08-21 03:16:21"], ["634623165369462784", "/hobbit_cielo_/status/634623165369462784", "hobbit_cielo_", "씨에로", "누군가 우리나라 페미니즘이 제 2물결에 머물러 있다며 비판을 하던데 그게 바로 우리나라의 현주소입니다. 가부장적 제도, 남성중심의 사회. 점점 변하고는 있다지만 이상하게 변질된 유교문화의 영향을 많이받은지라 아직도 이에 제대로 탈피를 못하고 있어요.", "2015-08-21 03:08:48"], ["634622240051568640", "/too_oscary/status/634622240051568640", "too_oscary", "oscary", "짐바르도의 남자들의 종말에 대한 페미니스트의 반박이 없었을 리가. 얼마 전 가디언 지의 기사. http://www.theguardian.com/science/sifting-the-evidence/2015/may/11/if-men-are-failing-we-need-to-look-to-the-future-not-at-lazy-stereotypes#comments …", "2015-08-21 03:05:07"], ["634621636654698496", "/LoCoNa_KR/status/634621636654698496", "LoCoNa_KR", "더불어큐트 우즈키P LoCoNa", "대놓고 씹치니 뭐니 하면서 지금 '여자는 남자에게 대접받고 살아야함'이라는 포지션를 절대 놓고 싶지 않으면서 자신은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여성우월주의자\n\n인걸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블락할께요", "2015-08-21 03:02:43"], ["634621258626301953", "/rayu34_/status/634621258626301953", "rayu34_", "라유 ラユ@プリン民", "페미니즘은 양성이 평등해지자는 거지 여자가 남자를 짓누르고 우월해져야 한다는 것이 아닌데 댕청한 것들은 그걸 모른다", "2015-08-21 03:01:13"], ["634620772682567680", "/allpausedwith/status/634620772682567680", "allpausedwith", "최글리", "@HaHaHaRINGO 앗 페미니스트 미워한다는 트윗말인가요 읔ㅋㅋㅋㅋ 그건 따로 썼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읔 부끄럽네요...", "2015-08-21 02:59:17"], ["634618902429851649", "/allpausedwith/status/634618902429851649", "allpausedwith", "최글리", "아 근데 나 사실 진짜 페미니스트들 정말 많이 미워해. 양심고백 이거레알.", "2015-08-21 02:51:51"], ["634618272684511233", "/chiclix/status/634618272684511233", "chiclix", "쉭릯", "여성 (차별|혐오) 표출에 쓰이는 빈도가 (《사기》나 《한서》에 비할 바 없이) 높을 《삼국지》로 페미니즘을 보여준다는 점을 《여자 제갈량》의 미덕에서 빠뜨릴 수 없읍니다.", "2015-08-21 02:49:21"], ["634618268557246464", "/NyaNyaNyangC/status/634618268557246464",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gwenzhir 유감스럽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좀 당혹스러웠고요. 그 분들이 친페미니즘 사람들의 평균적인 견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여튼 보는 입장에선 좀 그렇더군요.", "2015-08-21 02:49:20"], ["634617117573144576", "/nyang1917/status/634617117573144576", "nyang1917", "ㄱ양냥", "페미니스트라고 본인을 호명하는 사람이 왜 맥심 모델에 나설 생각과 표지모델은 그럼 왜 하조........?", "2015-08-21 02:44:46"], ["634616069659848704", "/allpausedwith/status/634616069659848704", "allpausedwith", "최글리", "왜냐면 내가 바로 그런 방식으로 그녀의 페미니즘을 아니꼽게 보았던 사람이니까. 누구의 페미니즘이든 마땅히 비판받을 수 있다는 것과 별개로 그녀가 '대상화된 여성'으로서 가지는 알량한 권력이 내겐 화가 났다. \"같은 페미니스트라도 시작점이 다르잖아!\"", "2015-08-21 02:40:36"], ["634615298893594626", "/allpausedwith/status/634615298893594626", "allpausedwith", "최글리", "정두리가 \"남성의 시선에 적극적으로 포획당하는 여성들에게 페미니즘조차 배타적\"이라는 말을 인터뷰에서 한 적이 있다. 그녀의 실천이나 발언들이 맘에 안 들고 트위터에서 쉽사리 그녀를 비판할 수 없는게 화가 날지언정 그 점만큼은 정말 그렇겠구나 공감했다.", "2015-08-21 02:37:32"], ["634614013960155136", "/allpausedwith/status/634614013960155136", "allpausedwith", "최글리", "늘 뚱뚱했고 남이나 나 스스로의 취향에 맞게 외모를 가꿀 정도로 부지런하지도 않았던 나에게 페미니즘은 \"지금 그대로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학문이었다. 그래서인지 나는 '가꿀 것 다 가꾸면서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여성'들에게 화가 날 때가 있다.", "2015-08-21 02:32:26"], ["634613366313480192", "/y2jack24/status/634613366313480192", "y2jack24", "Minsung Kim", "전쟁이 터져야 어설픈 페미니스트들이 아가리를 닥칠텐데", "2015-08-21 02:29:51"], ["634609463278723073", "/jettison12/status/634609463278723073", "jettison12", "실리마린", "메갈리아로 '대표되는' 온라인 여성운동에서 웃으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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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래에 들어가서 맥심이 보호받지 않나. 페미니즘이 꼰대들에게 혐오받아도 그 발언의 자유를 누리는게 정당하다면, 그 꼰대들의 발언 또한 그 권리를 누려야합니다. 정당성은 둘째인거임.", "2015-08-21 01:37:23"], ["634599004681076736", "/Miniberry_kr/status/634599004681076736", "Miniberry_kr", "miniberry", "진짜 끔찍하다. 도대체 한국의 페미니즘이란 얼마나 뒤틀려있는가", "2015-08-21 01:32:47"], ["634597636369027072", "/RepliLuxe/status/634597636369027072", "RepliLuxe", "요리사안", "말이 나와서말인데 어제 사회주의 페미니즘 세미나에서 신시아 인로 글 발제함. 다른 책들에서 재인용된 것들만 봤고 직접 글을 읽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상상보다 많이 못해서 놀랐다. 너무 난삽하다. 주장과 예시의 비율이 안 맞고 가정이 초 단정적.", "2015-08-21 01:27:21"], ["634597505695641601", "/Inki_00/status/634597505695641601", "Inki_00", "Inki", "아무튼 2200년의 너에게. 다리가 페미니스트인 잉키야. 알아서 해석하길 바랄게 내가 이 의미를 좀 파악할 수 있도록 혹시 미래에서 뭔가 타임머신이라던가 그런 게 있다면 후딱 여기로 튀어와 우고브스키 여사를 위협해 날 붙여 봐 나 부전공 언어학이니까아", "2015-08-21 01:26:50"], ["634596055493931008", "/Bexter_twit/status/634596055493931008", "Bexter_twit", "벡스터", "\"우리들에게 찬동하지 않는 모든것들은 다 스컬지 새끼들이야!\"\n\n여기서 스컬지를 씹치라고 바꾸면.\n\n답나옵니다.\n트위터 페미니즘요", "2015-08-21 01:21:04"], ["634595474557657088", "/Bexter_twit/status/634595474557657088", "Bexter_twit", "벡스터", "트위터 페미니즘 : 모든 여성들이 관련되는거 자체가 싫다.\n\n(와우로 치면 붉은십자군인가)", "2015-08-21 01:18:46"], ["634594566629265408", "/noneworld42/status/634594566629265408", "noneworld42", "Typomaker", "이런 게 남혐입니다. 페미니즘과 구별하도록 합시다.", "2015-08-21 01:15:09"], ["634593209079894016", "/Da_Ram_/status/634593209079894016", "Da_Ram_", "✧다람✧", "원더우먼도 팬들이 항의 많이 넣었음. 캐릭터성 중 하나에 페미니즘이 있는 앤데 왜 수영복 코스튬이냐, 원더를 성적대상화시키는 건 그녀에게 옳은 행위가 아니다 뭐 이렇게.", "2015-08-21 01:09:45"], ["634590739494629376", "/borakim1120/status/634590739494629376", "borakim1120", "rangbo", "한국 시댁을 만난 나는 #페미니스트 다", "2015-08-21 00:59:57"], ["634584250688253952", "/TakechiHenpeita/status/63458425068825395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8-21 00:34:10"], ["634580529782767616", "/_theapark/status/634580529782767616", "_theapark", "박시어", "2015 언니네트워크 페미니즘캠프 <더럽소> pic.twitter.com/IWpztzCrLh", "2015-08-21 00:19:22"], ["634578961725415424", "/Umbrella_KR/status/634578961725415424", "Umbrella_KR", "[주] 우산", "'페미니즘에 대한 진실' 이라는 5분짜리 동영상인데... 요즘 페미니즘의 현실이지 않을까 싶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vqohlNpMXDc&feature=youtu.be …", "2015-08-21 00:13:09"], ["634565819763027969", "/KtheSilver/status/634565819763027969",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페미니즘 그게 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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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ger123456789/status/635440794405462016", "alger123456789", "포토북 산 콩(0416)", "얼마전에 본 글에서 진짜 페미니스트 남자는 성매매의 구조적 문제에 중점을 둔다고 하던데 사실인듯..성매매 어떻게 생각하냐 했을 때\n무슨 돈이 있어서 구런데 가~ (X)\n내친구들은 가는데 나는 안가 (X)\n사회생활하면 갈수도 (X)", "2015-08-23 09:17:45"], ["635438185611300864", "/imaum0217/status/635438185611300864", "imaum0217", "지뇽뇽의 사회심리학 이야기", "성차별이 만연할수록 가정에 관심이 많은 남성이 조롱당하고 따돌림당한단 연구도 있었고.. 이런 식으로 성차별은 항상 '양성'의 자유를 구속할 수 밖에 없다. 페미니즘 운동의 결과는 모두의 해방일 수 밖에", "2015-08-23 09:07:23"], ["635434203526529024", "/r0xe1ane/status/635434203526529024", "r0xe1ane", "록슬란", "페미니즘 발언이나 여성에게만 유독 PC할 것/ 일관될 것/ 모두가 같은 주장을 할 것 등을 요구하고 그렇지 않으면 비난하는 것도 결국 성차별입니다.", "2015-08-23 08:51:34"], ["635432864251686912", "/megalcapture/status/635432864251686912",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http://www.megalian.com/data \n자료 게시판에 페미니즘에 대해 공부하거나 알 수 있는 긴 글들이 많습니다. 종종 링크로 올리는 자료글은 한번씩 정독 추천합니다", "2015-08-23 08:46:15"], ["635432021204996098", "/megalcapture/status/635432021204996098",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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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 "페미니즘 동화책! 여성 참정권 운동, 여성의 코르셋 벗기 등을 유쾌하고 재밌게 풀었다. 여기 나오는 '올바른' 숙녀신사들이 요즘의 좆병신들과 유사한 걸 보면 이 책 참 잘 만들었다. 그림도 이쁨! #메갈리안pic.twitter.com/Ws8KtEEZN8", "2015-08-22 20:46:39"], ["635250578474405888", "/ziihiion_bot/status/635250578474405888",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5-08-22 20:41:54"], ["635963333749837827", "/jettison12/status/635963333749837827", "jettison12", "실리마린", "RT) 물론이다. 문제는, 성소수자이기 때문에 좀 싸가지 없어도 되고, 페미니스트이기 때문에 경솔해도 된다는 생각이지. 대부분이 문제를 삼는건 그 지점임.", "2015-08-24 19:54:09"], ["635954419897470976", "/YENanna_commu/status/635954419897470976", "YENanna_commu", "❇옌에나커뮤계❇", "@QbelS2BangD 헉 글쿤여 지은이 귀여워여..S2.(씹덕사\n초원이도 사실 기본적으로는 페미니스트라서 심한말은 잘 안할거에요... 말이 뇌를 거치지 않고 나오긴 ㅅ하지만...()", "2015-08-24 19:18:43"], ["635951923200311296", "/drnyong/status/635951923200311296", "drnyong", "도롱뇽 : 카피바라를 꿈꾸다", "이갈리아의 딸들 보다가 이 부분이 지금의 페미니즘 운동과 비슷해보여서 찍었다. pic.twitter.com/4bpKyr2fCX", "2015-08-24 19:08:48"], ["635935653989998592", "/clown_ZH/status/635935653989998592", "clown_ZH", "[상■태이■] 뮤⊙ㅏ넨 [₩h■", "@xambcore 소소한 부분에서 걸리거나 아니면 개개인마다 같은 기준을 강요....하게 되죠..../에미야군은 페미니스트에 모든사람이 행복해지길 바랬다가....음. 서번트 세이버가 여자라는 이유로 싸우지 말라고 한 놈. 걔가 니보다 강해.", "2015-08-24 18:04:09"], ["635928159607631872", "/TakechiHenpeita/status/63592815960763187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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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페미니즘' 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소개글에 마음이 설렌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0688076 …", "2015-08-24 05:12:35"], ["635739816898924544", "/fun_eprit/status/635739816898924544", "fun_eprit", "덕노인 eprit", "@function_not 그냥 모든 종류의 웹툰을 서비스해보겠다는 야망에 불탈 뿐이지 여성주의나 페미니즘은 전혀 생각없죠.", "2015-08-24 05:05:58"], ["635734831712735232", "/holdtheboy/status/635734831712735232",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Y4Rzbl6NS9yY4eC 제가 토플리스 시위도 모를까봐요? 슬럿워크부터 위치 퍼레이드까지 별의별 페미니즘 시위가 가만히 있어도 트위터로 흘러나오는데 이런 걸 또 멘스플레인 하니 가당치도 않습니다. 도대체 왜 토플리스 시위를 민우회에 기대하는거죠?", "2015-08-24 04:46:09"], ["635726239995531264", "/HuffPostKorea/status/635726239995531264", "HuffPostKorea",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이 여성은 생리가 수치스럽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려 탐폰 없이 마라톤을 뛰었다(사진) http://huff.to/1EQfs3T  #생리 #페미니즘 #탐폰pic.twitter.com/2eSLkgiU9L", "2015-08-24 04:12:01"], ["635721896156237824", "/unibat23/status/635721896156237824", "unibat23", "지명", "원래 페미니즘 양성평등 이런 거 학교에서 배워야하는 데 메갤에서 배웠다는 중딩의 인증글 보니 대견하면서도 짠해짐... 얘들아 버지니아 울프를 읽으렴 우테나도 추천이란다", "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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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인기뺏을만한인간 잡아죽이기위해 나라도파는년 특히 남자가20대에잘생겼었다하면 극악의개년페미니스트가추가돼.가장쓰레기년인주제", "2015-08-24 02:49:55"], ["635704620484968448", "/AmISnob/status/635704620484968448", "AmISnob", "빙빙", "여성의 가슴 노출을 둘러싼 몸의 정치, 시선의 정치,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위가 열렸다. \n그리고 역시 댓글은 \n국내도입이 시급합니더\n페미니스트가 되어여겠다 ㅎ\n이런 거...  \nhttp://m.huffpost.com/kr/entry/8029466?1440396745 …", "2015-08-24 02:46:07"], ["635704329534488577", "/anarkos312/status/635704329534488577", "anarkos312", "Lithium", "@talos179 @whatdoyouwant48 @youjjida 그런 김치년님식 페미니즘은 애당초부터 의무 없이 권리만 처 누리겠다는 것이 맞았구먼 뭘 또 그건 아니라고 해요 ㅋㅋㅋ", "2015-08-24 02:44:57"], ["635700650991616000", "/buzzy_76/status/635700650991616000", "buzzy_76", "케잌쪼가리", "페미니즘에 병신들이 병신성을 박탈당해서 항의하고 있는데여 마지", "2015-08-24 02:30:20"], ["635699411067142145", "/alreadytaken0_0/status/635699411067142145", "alreadytaken0_0", "무더운여름밤", "페미니즘을 지지하지만 여름마다 제모는 한다. 이거슨 어쩔 수가 없다...ㅠㅠ", "2015-08-24 02:25:24"], ["635698490748727296", "/holdtheboy/status/635698490748727296",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토플리스 시위를 기대하며 낄낄대는 너네가 성평등을 이야기하고 페미니즘을 평가한다고??? 얘네 진짜 저열함이 아주 끝까지 가는구나 https://twitter.com/Y4Rzbl6NS9yY4eC/status/635672062095298564 …", "2015-08-24 02:21:45"], ["635692275322847232", "/k571004/status/635692275322847232", "k571004", "Z_0", "페미니스트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05476.html …", "2015-08-24 01:57:03"], ["635688094600040448", "/mihak_hb/status/635688094600040448", "mihak_hb", "허브", "지독한 페미니스트로 수업ㅠㅠ 교수님ㅠㅠㅠ지독하게 다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5-08-24 01:40:26"], ["635686728494284800", "/retta2357/status/635686728494284800", "retta2357", "베레타", "이 해시태그를 준비해주신 페미니스트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표합니다 #오빤다알아ㅎ https://twitter.com/shinfran/status/635683539573313536 …", "2015-08-24 01:35:01"], ["635686659732836352", "/mintstate71/status/635686659732836352", "mintstate71", "민트", "“맞아요. 저도 친구랑 들었었는데… 여자이면서도 뭔가 좀 불쾌할정도로 피해의식있는 지독한 페미니스트로부터 수업듣고 있는 기분.” “교수님 심각히 페미니스트신듯 합니다. 전 남잔데 수업중에 불쾌한적 많았구요. 남자를 못된 생물 보듯 하신 발언도 더러…”", "2015-08-24 01:34:44"], ["6356855083670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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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Witches 번역판. 퀴어/페미니스트 RPG라고 불러도 좋을, 2차대전 당시 소련 여성 폭격부대를 다룬 작품. 피아스코 편집자랑 만났을 때 한국에 꼭 필요한 RPG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2015-08-26 12:01:49"], ["636561795331702784", "/begoniatree/status/636561795331702784", "begoniatree", "begonia tree", "페미니스트 라는 사람들이 송민호?? 쉴드치는걸 보면  굉장히 당황스럽다고 해야하나??", "2015-08-26 11:32:13"], ["636554368628625408", "/smtwwk/status/636554368628625408", "smtwwk", "samantha", "페미니즘 관련 책을 읽다보니 거의 모든게 남녀차별로 느껴진다. 여태 당연했던 내 습관들도. 생각해보면 여자이기에 누렸고 또 그만한 대가를 치뤘던 것 같음.", "2015-08-26 11:02:42"], ["636548435894603777", "/leighahleam/status/636548435894603777", "leighahleam", "달토", "@leighahleam 68혁명과 페미니즘이 직접적인 관계가...", "2015-08-26 10:39:08"], ["636542179129757698", "/lirin017/status/636542179129757698", "lirin017", "parklirin", "12. 팻 머피의 페미니즘 SF에 식물 아내란 작품이 있어요.\n언젠간 저 모티브로 2차든 1차든 이야기 만들어보고 싶음", "2015-08-26 10:14:16"], ["636537463817662466", "/ezoerizo31202/status/63653746381766246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RT) 사실....맑시스트 페미니즘, 포모 페미니즈, 래디 페미 여기저기서 막 끌고 오는 ㅋㅋㅋㅋㅋ", "2015-08-26 09:55:32"], ["636532000438947840", "/Gweurigam/status/636532000438947840", "Gweurigam", "모지리인 모질님", "@rlatispf 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연예계에서 병크 하나 터질 때마다 페미니즘이라든지 여혐혐이 더 퍼지는 것 같아서 한편으론 잘된 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잇숩니다 게다가 가만 있어도 자기의 가치를 떨어뜨려 주시니...", "2015-08-26 09:33:49"], ["636530202303066112", "/Gweurigam/status/636530202303066112", "Gweurigam", "모지리인 모질님", "@rlatispf 사람 많이 모이는 퀴어가 만나기도 적절하긴 하조 그때 페미니즘 축제를 한다면 내고싶은 부스 말하는 해시태그 유행했었는데 진짜 축제했으면 좋겠어요 ㅜㅡㅜ", "2015-08-26 09:26:41"], ["636526789095854085", "/mr_lupus_cm/status/636526789095854085", "mr_lupus_cm", "✿늑랑꾼✿ !", "@original_joo ㅋ ㅋ  ㅋㅋㅋ\nㅋ\nㅋ\n\nㅋㅋ강여운이 예전ㄴ부터 그 소리 들ㄹ엇거든 그그 세상 모든ㄴ여자는 공주님이니 최ㅣ대한 친절ㄹ허게 대해줘라? 그ㅡ거~~~!!~~! 존나 아버지가 바람둥이?에 페미니스트라고..알려주고...(세뇌됨ㅁ", "2015-08-26 09:13:07"], ["636523972717187072", "/_MaeJeong/status/636523972717187072", "_MaeJeong", "매정이 여친생김", "페도가 뭐임?\n페미니스트의 도리인가?", "2015-08-26 09:01:55"], ["636520953560739841", "/xy212/status/636520953560739841", "xy212", "citizen b", "방금 누가 여자 배 가지고 농담했는데, 그만 충고했다. \"페미니스트들 분노유발할 농담이에요. 여자 배 가지고 그러면 좀 그래서요.\"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나도 그런 농담을 하곤 해서 충고할 입장은 아니었다. http://xy212.blog.me/130085286360 ", "2015-08-26 08:49:55"], ["636515947218518016", "/MyMing11/status/636515947218518016", "MyMing11", "≪AFK≫ming", "어제 봤던 페미니즘과 성차별 그 만화가 떠오르는군 여자의 문제는 외모를 바꾸는 것으로 해결된다고 믿고 남자의 문제는 바꾸지 않아도 해결되길 바란다고", "2015-08-26 08:30:02"], ["636515199734820865", "/femmefatan/status/636515199734820865", "femmefatan", "안팎", "페미니즘학교 @NGASF 등록마감 이틀 전!pic.twitter.com/0JH6zDSwkG", "2015-08-26 08:27:04"], ["636495954904911873", "/dd_Yquem/status/636495954904911873", "dd_Yquem", "이켐", "글세 내 주변엔 김치녀이니 역차별, 남혐 이런 말을 하는 남자가 없다 I am a Gender-Equalist라는 팔찌를 하고 다니니까 도성희는 뭘 당연한 걸 팔찌까지 하냐는 반응이었고 일단 내 앞에선 저런 말을 잘 안 한다 다들 정상에 페미니스트", "2015-08-26 07:10:35"], ["636492332146135040", "/soodougie/status/636492332146135040", "soodougie", "수덕", "J. 잭 할버스탬의 가가페미니즘 읽음. 원생 생활 중 이렇게 재밌게, 감탄하며 읽은 책이 있던가... 덕분에 이삼여일 간 손에 쥐고 잠드는 날들이 있었다.", "2015-08-26 06:56:12"], ["636491298631888896", "/anti_rollgin/status/636491298631888896", "anti_rollgin", "마법의 셈지고둥", "야 근데 긴토키처럼 츤데레에 딸기팬티에(?) 귀신무서워한다는 등등의 모에요소 다 갖고있으면서 상알파냄새 확 풍기고 성격 존나 마초고 나름의 페미니즘도 동반하면서 얼굴도 반반하고 예쁘면서 가슴도 크고(!) 변태인데 정신 잘박혀있는 캐릭터 없다", "2015-08-26 06:52:05"], ["636487117531549696", "/ezoerizo31202/status/63648711753154969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즉, 이성애적 매춘과 퀴어 매춘은 다르다의 내용이 아닌 이성애적이든 퀴어적이든 강요되지 않고 성노예적인 것을 제외한 선택된 성노동은 정당한 노동이다 라는 식의 내러티브로 성노동자 운동, 그리고 페미니스트 운동, 그리고 퀴어 운동권의 연대를 강조해야지.", "2015-08-26 06:35:28"], ["636486722973364224", "/ezoerizo31202/status/63648672297336422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그리고 퀴어 뿐만 아니라 페미니스트 운동권내 성노동자들의 역사적 중ㅇ요성도 언급할 필요가 있다. 스톤월의 바탕이 되었던 콤튼 카페티리아 폭동은 트랜스 여자 성노동자들이 일으켰던 사건이고 스톤월, 그리고 그 이후의 운동권 중심에 퀴어 성노동자들이 있었다", "2015-08-26 06:33:54"], ["636481228443508736", "/Altema_ry/status/636481228443508736",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저런 게 페미니즘이라고? 하는 시선이나 저런 건 페미니즘이 아냐! 하는 시선이나...저격을 하려면 과녁을 잘 맞춥시다", "2015-08-26 06:12:04"], ["636481132603686917", "/newsewmoreo/status/636481132603686917", "newsewmoreo", "붕어빵한입", "@qkrwlstkd956 페미가나쁜건아니지만 일부 극단적 페미니즘들때문에 페미들사이에서도 분열(?)같은게생겨 패미라칭하지않고 양성평등자라고 칭하기시잣", "2015-08-26 06:11:41"], ["636480812750245888", "/Altema_ry/status/636480812750245888",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페미니스트인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아닌 사람도 있을 수 있고. 깔라면 문제되는 지점을 까야지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공격하는 순간 주옥되는 지름길인덧", "2015-08-26 06:10:25"], ["636480765727895552", "/calmhoho/status/636480765727895552", "calmhoho", "은은한euneun",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들의 멘션들 보면 놀란다. 아, 저 재기! 유머! 박장대소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다. 어떻게 저런 언어 구사력이 있지! 그리고 , 곳곳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구나... 묘한. 이상한 연대감이 든다...", "2015-08-26 06:10:14"], ["636480580339691520", "/Altema_ry/status/636480580339691520",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메갤에 대해서 요새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긴 하지만 메갤=페미니스트 구도로 보는거나 메갤=페미니스트 아님 구도로 보는 거나 그닥...인 것 같다. 여혐혐도 있을 수 있고 남혐도 있을 수 있고 그런 거 아닌가", "2015-08-26 06:09:30"], ["636478434009485312", "/ezoerizo31202/status/63647843400948531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whatdoyouwant48 솔여심 댇고 오세요. 제가 3개월 안에 페미니스트으로 바꿔드립니다.", "2015-08-26 06:00:58"], ["636477340751523840", "/SialiaRecord/status/636477340751523840",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자부하는 메갈리안 분들은 여성의 인신매매를 일삼는 IS에게 동조하지 않는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지금 당장 시리아로 가는 비행기표를 끊고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IS의 수괴)의 모가지를 따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짹!!", "2015-08-26 05:56:37"], ["636475381877338112", "/ezoerizo31202/status/63647538187733811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그것도 웃기다, 페미니즘 = 메갤등의 시선으로 모든 페미니즘 전략은 메갤로 대표하려는 화법이라던지 아니면 메갤하는 사람은 메갤만 하고 실제 운동권 참여등 다른 활동을 안 하는 마냥.", "2015-08-26 05:48:50"], ["636463329926447105", "/gracomigno/status/636463329926447105", "gracomigno", "곤ㅡ충(플로르 연극화...)", "근데 그런 무의미한... 누굴 실제로 박살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끽해야 자기처벌밖에 안 되는 폭력이 너무 좋다 페미니스트인 척하는 6두품 씹치다운 발상이라 스스로에게 안심했다", "2015-08-26 05:00:57"], ["636461961287368704", "/forsiro/status/636461961287368704", "forsiro", "박시이", "아나키즘이란 단어가 아나키즘 철학을 전혀 담고있지 못하듯이 페미니즘이란 단어 역시 페미니즘 철학을 전혀 담지 못하고 있다", "2015-08-26 04:55:31"], ["636461772652740608", "/forsiro/status/636461772652740608", "forsiro", "박시이", "페미니즘이란 용어는 아나키즘 만큼이나 잘못된 명칭임을 최근 확실히 느꼈다", "2015-08-26 04:54:46"], ["636460798974365697", "/SialiaRecord/status/636460798974365697",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그렇게 책임도 후폭풍도 감당하기 싫으면 하질 말던가. 좋다고 동조할땐 언제고, 남들 눈치 보이니까 구차하게 변명이나 늘어놓는건 책임 회피에 불과합니다.\n부디 페미니즘보다 부끄러움을 먼저 알고 행동하시길.", "2015-08-26 04:50:54"], ["636458923248119808", "/cupcake_fairy_/status/636458923248119808", "cupcake_fairy_", "컵케익요정",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말... 너무 엘리트주의적으로 쓰이는것 아닌가싶다. 메갤?? 페미니즘에 대해 개뿔도 모르면서!! 하던 애들이 떠오름. 양성평등을 외치려면 여성학 강의를 최소 10학점 정도 이수해야 하는걸까.", "2015-08-26 04:43:26"], ["636457707243859969", "/valkyurey/status/636457707243859969", "valkyurey", "ValQ", "@yokmangsang 페미니스트가 뭔지 한참 잘못 알고 있는듯.", "2015-08-26 04:38:36"], ["636452779586777088", "/URMOMISBlTCH/status/636452779586777088", "URMOMISBlTCH", "찌여이", "페미니스트가 어쩌고 성매매가 어쩌고 @.@ 저런거 트위터에서 140자 꽉꽉 채우고 끼리끼리 돌려 rt하고 보면서 나는 깨어있는 21세기 성평등주의자라며 자위하는 사람들이 제일 무서웡 힝", "2015-08-26 04:19:02"], ["636452082636079104", "/yokmangsang/status/636452082636079104", "yokmangsang", "망상(タマリン)_최고다벤마루쨩...!", "@yokmangsang 라고 반농담처럼 빈정대기 시작했다...거따대고 페미니스트란 양성평등을 지지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거라던데 그럼 남성 우월주의자들이신가요라고 짚었는데 그냥 다들 웃으면서 넘어가버렸어 끄응..비웃음당한거겠지 갈길이멀다", "2015-08-26 04:16:15"], ["636451482695368704", "/yokmangsang/status/636451482695368704", "yokmangsang", "망상(タマリン)_최고다벤마루쨩...!", "It업계쪽애서 일하다보니 한 부서에 여자가 나 하나뿐이다..그러다보니 마초적?성차별적인 발언에 직면하는경우가 더 자주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럴때마다 짚어드리곤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사람들이 야 망상씨는 페미니스트야~망상씨앞에선 말조심해야돼~", "2015-08-26 04:13:52"], ["636449413393584128", "/mandrilline/status/636449413393584128", "mandrilline", "얘 수요일 전공시험", "근데 트위터 별로 안 해롭지 않아? 인생이 수챗구멍으로 빨려들어가듯 슥삭 지워지긴 하지만 페미니스트도 많고", "2015-08-26 04:05:39"], ["636449346381152256", "/newsewmoreo/status/636449346381152256", "newsewmoreo", "붕어빵한입", "페미니스트 그거 페미니스트라쓰고 여성우월주의or남성혐오주의라고 읽는거아니냐?", "2015-08-26 04:05:23"], ["636449111907012608", "/qkrwlstkd956/status/636449111907012608", "qkrwlstkd956", "13개월남은 회장", "@newsewmoreo 한국 페미니즘은 잘못댐 여성가족부 ㅋ", "2015-08-26 04:04:27"], ["636448919891902464", "/Neoanarchist/status/636448919891902464", "Neoanarchist", "Neoanarchist", "Michel Bauwens님이 정리하신 페미니스트 이론과 자유 소프트웨어의 관계를 설명한 글이다. http://fb.me/4lKUvtktB ", "2015-08-26 04:03:41"], ["636448683437879296", "/newsewmoreo/status/636448683437879296", "newsewmoreo", "붕어빵한입", "@Nekyun 페미니스트 = 여자라고 생각하시다니 어휴", "2015-08-26 04:02:45"], ["636441961159770112", "/bloom_entity/status/636441961159770112", "bloom_entity", "BSTO", "또 반대쪽에서는 누가 페미니즘 같은 걸 광역도발했는데 그 사람이 애니프사를 달고 있었다 같은 이유로 시작한 경우도 있겠지요", "2015-08-26 03:36:02"], ["636441580224712704", "/TakechiHenpeita/status/63644158022471270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8-26 03:34:31"], ["636440490632568832", "/KisaraGi_SB/status/636440490632568832", "KisaraGi_SB", "暁型五番艦如月スルービ", "근데 애초에 남성을 위한 페미니즘을 얘기하려면 \"미니즘\" 이라 해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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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래요, 여러분의 남친, 남사친, 남동생, 오빠, 다 페미니스트로 바꿔드립니다. 댇고 오세요. 제가 상대 해드립니다. 심지어 2개국어로 상대해드립니다.", "2015-08-25 23:43:23"], ["636377645731590144", "/overdose522/status/636377645731590144", "overdose522", "썸원", "매드맥스는 페미니즘 영화다(스포다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 (출처 : Diana's .. | 네이버 블로그) http://me2.do/GaOcQkVu ", "2015-08-25 23:20:28"], ["636374337516232704", "/ggoltongbot/status/636374337516232704",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8-25 23:07:19"], ["636371750008188928", "/sahyeonn/status/636371750008188928", "sahyeonn", "아현", "사실 오유와 일베를 열심히 까지만 사실 난 그런 곳에 들어가는게 더 편하다.  오히려 멘탈에 금이 가는건 페미니스트나 게이 위주의 성소수자 사이트", "2015-08-25 22:57:03"], ["636369550313807872", "/lenvisibleshine/status/636369550313807872", "lenvisibleshine", "큰북", "우체통에 불 지르고 유리창 쳐부수고 상의 벗고 노브라 시위하는 것도 아닌데 지금 이 정도 페미니스트들 온라인/오프라인 모임 활동에도 바들바들 떠는 남자들 보면 참정권도 도로 박탈하자고 할 것 같음ㅋㅋ여자는 무지몽매해서 투표권도 주면 안된다고^^ㅗ", "2015-08-25 22:48:18"], ["636366343302844416", "/godtarbucks/status/636366343302844416", "godtarbucks", "요조숙녀형 트페....갓타벅스", "뭆시나 남초충이 기대하는 페미니스트\n쪽을 곱게 지고 한복을 입고 다니는 조선시대 규수. 남자의 못난 점을 예쁜 말로 가르쳐주며 우쭈쭈해주고 그래 너희도 힘들지 하며 토닥토닥해주며, 연애와 결혼에 결벽적인 예쁘고 몸매좋은 성녀스타일 뭐 이런 거?", "2015-08-25 22:35:34"], ["637046164521488384", "/jhs9878/status/637046164521488384", "jhs9878", "마쯔", "90년대 후반 여성주의 진영의 한 축에서는 급진적 페미니즘이 움직이고 있었고 - 헤테로 개새끼들이란 표현을 입에 달고 살며 - 그 옆에서 레즈비언이 되지 못해 '진정한 여성주의자'가 되지 못하는 한을 품은 헤테로 여성주의자들이 있었..다고 한다.", "2015-08-27 19:36:56"], ["637045469458251776", "/TakechiHenpeita/status/63704546945825177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8-27 19:34:10"], ["637035187914731520", "/I_Hate_Hating/status/637035187914731520", "I_Hate_Hating", "벼루뱀", "우리 언니가 한 페미니즘 교수가 해준 명언을 말해줬다. 남자들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할때, 그들을 데리고 게이바를 가라고. 그리고 거기 머물고있다가 나와서 '네가 그곳에서 받은 시선들은 내가 매일 느끼는 시선이다'라고 하라고..", "2015-08-27 18:53:18"], ["637033995138543620", "/mersnovel/status/637033995138543620", "mersnovel", "메갤문학", "[메갤 추천 영화] 버틀러\n흑인인권운동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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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8-27 11:25:28"], ["636922363435552769", "/jack_jack_VRD/status/636922363435552769", "jack_jack_VRD", "최살 려", "ㅋㅋㅋㅋ 페미니스트 라벨링과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내 욕망을 실현하는 것 사이의 간극이란 무엇인가 조은 영상이다....", "2015-08-27 11:24:59"], ["636910344393371649", "/Internet_krbot/status/636910344393371649", "Internet_krbot", "인터넷 용어봇 (이하 인용봇)", "보슬 : 페미니즘의 취지를 여자 > 남자로 잘못 이해한 사람들. 여기서 그 유명한 여성부가 이어진다. 여성향 사이트인 네이트 판에 유독 출현 빈도가 높다. #병신 #용어 #인물", "2015-08-27 10:37:13"], ["636908425046192128", "/ezoerizo31202/status/63690842504619212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기회가 된다면 그녀의 2010년 책인 <King Kong Theory>, 한글 번역본의 제목은 <킹콩걸: '못난' 여자들을 위한 페미니즘 이야기>를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특유의 배째라는 식의 말투과 그녀의 독창적인 이론이 너무 잘 나온 책", "2015-08-27 10:29:36"], ["636907117476057088", "/ezoerizo31202/status/63690711747605708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정말 나의 세계관을 정말 단단하게 흔들어 놓은 작가다. 래디컬 페미니즘 이론가이자 작가로써 처음으로 책을 끝내자마자 멈추지도 않고 다시 읽고 다시 읽고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데 몇년이 걸린 작가이기도 하다.", "2015-08-27 10:24:24"], ["636905613008605184", "/DAYCH_/status/636905613008605184", "DAYCH_", "수퍼새드 데이치", "페미니즘을 모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남녀평등이 실현되야 하는게 명백한 사실이란걸 나도 알지만 대가리 크고 그것에 대해 더 알아가다 보니까 살다보면 진짜 머저리같은 차별주의자가 많다는 걸 깨닫게 됨. 부들부들 하느라 시간낭비 함", "2015-08-27 10:18:25"], ["636904212513714177", "/dalgom88/status/636904212513714177", "dalgom88", "재고 파는 달곰", "@dalgom88 원래 플래퍼파트에서 2차대전 발발후 남자들 대신 직업전선에 뛰어들게 된 여성들과 후에 페미니즘 운동의 아이콘이 된 '리벳공 로지' 포스터에 대해서도 다룰까 했었는데 <2차대전 참전 전 상황>파트에서 같이 다루는게 나을것같아서 뺍니다", "2015-08-27 10:12:52"], ["636901964983308288", "/ezoerizo31202/status/63690196498330828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내가 봤을 때는 인터넷이 페미니즘에게 많은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더 이상 우리는 이게 중요한 얘기가 아니라는 말을 들을 필요가 없고, 더 이상 우리에게 이건 너희들이 상상하는 거라는 얘기도 들을 필요가 없다. 이번 세대는 뭔가 해 낼것 같다\"", "2015-08-27 10:03:56"], ["636899812894375936", "/slayers2015/status/636899812894375936", "slayers2015", "개슬이", "고종석 선생이 내 프로필에 적힌 '여혐 반대'를 보고 페미니스트 코스프레한다고 했는데, 페미니스트에 못 미치더라도 '여혐 반대'는 인간이라면 마땅히 취해야 할 태도다. \n나는 감히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얘기 못한다.", "2015-08-27 09:55:23"], ["636893217368117248", "/bodoniitalic/status/636893217368117248", "bodoniitalic", "바다니", "완벽한 쇼가 아닌데... 페미니스트는 그저 웁니다", "2015-08-27 09:29:10"], ["636892471226597376", "/nariplanet/status/636892471226597376", "nariplanet", "윤나리 Yoon Nari", "차유진님이 야매 페미니즘 수업날마다 만들어주셨던 주먹밥. 집에가서 신랑이랑 먹으라며 늘 더 챙겨주셨는데ㅎㅎ 정말 맛있다... 그냥 주먹밥이 아님. 흉내낼수가 없음 ㅠㅅㅠ  (feat. 토토의 해물탕) pic.twitter.com/I0l3x5XDBg", "2015-08-27 09:26:12"], ["636891308779401216", "/Ral_Lala/status/636891308779401216", "Ral_Lala", "랄라라", "공감... 뭐라 반박하면 높은 확률로 돌아오는 질문이 \"너 꼴페미냐?\"\n아주 딥빡쳐서 그 질문한 놈에게 '난 페미니스트'라는 말과 함께 짐짓 '마초적' 위협을 가하면 그때서야 똥을 싸던 입을 닫는다. https://twitter.com/erif61/status/636612761477246976 …", "2015-08-27 09:21:35"], ["636887699656306688", "/ezoerizo31202/status/63688769965630668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_UNGUNG_ 뭐...제가 원정 뛰면서 다 페미니스트로 바꿔 놔야죠. 이 사상은 꿀과 우유가 흐르노라, 어서 오시게 어린 양들이여...뭐 이런 느낌이죠 ㅋㅋㅋㅋ", "2015-08-27 09:07:15"], ["636881343306072064", "/lemeiet_/status/636881343306072064", "lemeiet_", "푸카푸카☆샤릿", "@Kjangdeva 존나 멋있어 보이니 지 입맛대로 맞춘 페미니스트만 페미니스트라며 갑질 좀 떨어보고! 존나 멋있어 보이니 현대미술은 원래 그런거라며 메생이 좀 처먹어 보고! 존나 멋있어 보이니 눈썹이라도 까딱하면 말도 못하는게 하고 가오 좀 잡고!", "2015-08-27 08:41:59"], ["636880406566932480", "/ezoerizo31202/status/63688040656693248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여시에 대해서 모르는 상황에서 디씨나 쁭쁭이들이 하는 얘기 들으면 무슨 반전 IS처럼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실제로는 무슨 남성 노예제 만들고 인간들 죽이고 다니고 뭔 그런 단체 인줄 알겠어. 난 아직 여시 사건이라는게 뭔지도 모르는데 보면 그냥 ???", "2015-08-27 08:38:16"], ["636874714233724928", "/jjj00824/status/636874714233724928", "jjj00824", "Jea Hee!!!", "글을 보면서 또 저럴수도 있는거구나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페미니즘....여자남자 구별하지 말고..서로 평등하게 지낼수 있는 ... RT @woorizine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경기웹진 http://lr.cx/tgNS4 ", "2015-08-27 08:15:39"], ["636864451677851648", "/kohjongsok/status/636864451677851648", "kohjongsok", "JS", "멘션창에 뭔 뻘소리가 들어와서 블락하기 전에 잠깐 계정을 살폈다. 닉이 개정태슬레이어고, 프로필이 '노정태만 까는 계정'이란다. 그 뒤에 페미니스트 코스프레가 줄줄이. 이 별난 계정에 대한 판단은 안 하기로 하고, 노정태씨가 썸바디가 된 걸 축하한다.", "2015-08-27 07:34:52"], ["636856540780081153", "/juri_inthecity/status/636856540780081153", "juri_inthecity", "쥬리(줄이)", "'진정한'은 그냥 내 마음에 안드는 상황에 쓰는 단어 같음.\n진정한 한복. 진정한 페미니스트. 진정한 정치인.\n뭐 진정하지 않으면 한복이 한복이 아닌게 되고 페미가 페미가 못되냐. 진정한 정치인 아니라고 정치인 아닌 건 아니잖아.", "2015-08-27 07:03:26"], ["636850244219617281", "/hl970226/status/636850244219617281", "hl970226", "고양잇과 쉬흘라", "역시 이대는 페미니즘이고 뭐고 약쟁이가 정체성", "2015-08-27 06:38:24"], ["636849624746037249", "/dalgom88/status/636849624746037249", "dalgom88", "재고 파는 달곰", "@dalgom88 페미니즘은 새로운단계로 접어들었다. 투표권은 쟁취했지만, 여성이 정치관에 대규모로 입성하는것은 아직 보장받지 못했다. 대신 대부분의 여성들은 남자처럼, 그리고 남자와 함께 즐길권리를 주장했다. pic.twitter.com/GKiCFxwKLU", "2015-08-27 06: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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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오래 걷지 못한다\n나의 신발은 가죽보다 질긴 이기와\n페미니스트를 자청하는 무리가 있었지\n결국 그 무리는 방울 소리만 요란했지\n외면의 방울 소리,텅빈 방울 소리\n정제된 삶을 배우며 살고 싶다,초라하게\n늙기전에^", "2015-08-27 05:26:16"], ["636829882106834944", "/okasii_inu/status/636829882106834944", "okasii_inu", "쪈따상한 개",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2015-08-27 05:17:30"], ["636822709368832000", "/filmical/status/636822709368832000", "filmical", "Hongrae Lee", "심지어 그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8-27 04:49:00"], ["636820871957516288", "/Astralpink/status/636820871957516288", "Astralpink", "나영 Na young", "지난 주 목요일 (20일)에 진행되었던 한국 여성운동사 특강 세번째, 조주현 선생님의 <보편주의와 상대주의를 넘어 : 페미니스트 정치학의 실천적 전환> 강의 후기. 오늘 나영정 선생님이 진행해 주실... http://fb.me/7yR5uEvyW ", "2015-08-27 04:41:42"], ["636809271653470209", "/eunhaerago/status/636809271653470209", "eunhaerago", "^:^", "내가 최근에 좀 충격받은건 내가 메념글에 있단 썰들 얘기하면서 진짜 여혐이 큰 사회적 문제고, 대응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좋다 뭐 이런 얘기 했더니 요즘 완전 페미니즘에 젖었네 라는 말 들은거ㅋㅋㅋ 생각보다 코르셋이 주변에 진짜진짜 많다..", "2015-08-27 03:55:36"], ["636803877841408000", "/TakechiHenpeita/status/63680387784140800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8-27 03:34:10"], ["636802880549158914", "/haechan_duk/status/636802880549158914", "haechan_duk", "해찬✨", "어떤 영국놈 하나는 왜 페미니스트 같은 애들이랑 어울리냐고ㅋㅋㅋㅋㅋ 내맘이다 꺼져 ㅃㅇ", "2015-08-27 03:30:12"], ["636800467998085120", "/redomichi/status/636800467998085120", "redomichi", "dol sup", "그래서 친구1이 손들고 ‘방금 자신이 페미니스트라 여학생을 안 때린다고 한 게 페미니스트로서 기분나빴다’고 말하니 애들이 폭소. 그 선생님은 모성보호법이 어쩌구 깊이 들어가면 어쩌구 횡설수설하더니 이런 마이너리티 세계에서 반갑느니 하며 웃어넘겼다.", "2015-08-27 03:20:37"], ["636799114869534720", "/haechan_duk/status/636799114869534720", "haechan_duk", "해찬✨", "오...........인터팔 만들어 놓은 계정 프로필에 페미니스트라고 적으니까 어떤 미국인 남자애가 나는 페미니스트를 지지해 너 멋진걸! 이라면서 쪽지 옴....개굿", "2015-08-27 03:15:14"], ["636798878721794048", "/Daniel_Gene/status/636798878721794048", "Daniel_Gene", "앞으로 더 나아질 람쥐", "@icunafm 지난 날 나페미 해시태그 달면서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자랑하던 남자들이 데이트 폭력의 가해자란 게 밝혀졌잖아요.", "2015-08-27 03:14:18"], ["636798106042957824", "/redomichi/status/636798106042957824", "redomichi", "dol sup", "학교에서. 국어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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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xter/status/636781549866717184",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사실 요즘 페미니즘을 이해하는 만큼 마초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어떻게 마초이즘이 형성되었으며, 마초이즘의 정의는 무엇이며, 현재 우리사회에는 어떻게 녹아들었나를 이해하면 이후 페미니즘을 이해하는데", "2015-08-27 02:05:26"], ["636772688141258752", "/kjh_pub/status/636772688141258752", "kjh_pub", "김쥐똥", "메겔을 비롯, 올해 일어난 페미니즘 관련 일들은 나의 자존감과 정신 건강을 크게 향상시켰다. 너무 늦게 각성해서 원통하기도 하지만 ㅠㅠ 시끄럽고 드센 언니들 늘 수고많고 고마워요. 덕분에 투명코르셋 벗고 홀가분하게 중년 시절 살아낼 수 있을 듯.", "2015-08-27 01:30:14"], ["636768041250914304", "/cruenta_ventus/status/636768041250914304", "cruenta_ventus", "Panic Holic", "간밤에 진짜 무서운 꿈을 꿨다\n페북이랑 블로그에서, 한기쁨이가 댓글로\n내가 쓴 페미니즘관련 글들 싹 다에다가\n폭언을 섞어가면서 맹렬하게 날 비난하는\n정말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비난하는\n잔인하도록 생생한 꿈이었다\n결국 중간에 깼다\n진심으로 무서웠다", "2015-08-27 01:11:46"], ["636763271417098240", "/naczzang/status/636763271417098240", "naczzang", "트윈아틀란틱✨", "@djangnam 우스갯소리고 트위터만 보고 한국이 이렇게 발전했구나! 라 생각하면 밖은 여전히 헬조선이란 우스갯소리가...... 페미니스트선언이라도 하라하면 그런걸 꼭 해야하느냐 거품을 물죠. 남자가 지배해 온 역사가 몇 년인데참나", "2015-08-27 00: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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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리안\nhttp://www.megalian.com/up/80051 pic.twitter.com/auzwBBPIJP", "2015-08-28 09:33:35"], ["637248918200324096", "/Yupe_llll/status/637248918200324096", "Yupe_llll", "유페님@인장 미됴쨩!", "비페미니스트가 아닌, 반(反)페미니스트에 가까운 분들과는 언젠가는 연을 끊어야겠다고 생각함. 일단 그래도 친하면 설득하려고 한 번은 노력해보겠지만, 뭐 연이 아니겠거니 해야지", "2015-08-28 09:02:36"], ["637246823862632449", "/ezoerizo31202/status/637246823862632449",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rkdidl85 @fairy_bluet ㅋㅋㅋㅋ 저는 좋습니다. 뭐...50년후에도 페미니스트 독서모임이 필요하다면 약간 슬플덧 같지만 필요 없어지면 그냥 다른 책으로....ㅋㅋㅋㅋ", "2015-08-28 08:54:16"], ["637246417631752192", "/ShineRoute/status/637246417631752192", "ShineRoute", "빛나리(3/6)", "내가 뭐 계몽가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 타이틀을 달고 있는 것도 아니고 평소엔 그런 쪽 얘기 가능하면 트위터에서는 잘 안하려고 하는데 겪은게 있다보니 아 진짜 이쯤이면 트라우마 생길 것 같다", "2015-08-28 08:52:40"], ["637245375460470785", "/ezoerizo31202/status/637245375460470785",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fairy_bluet @rkdidl85 저도 그 생각쪽으로 가고 있었긴 해요 ㅋㅋㅋ 근데 그게 은근히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겐 되게 큰 토론주제더라고요, 어느 부분까지 페미니즘에 중요한가에 대한 의견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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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ule7/status/637203704538492928", "Hangule7", "한글펠린", "@Liss_Airay 페미니스트를 빙자한 병신들\n배발이응 칸코레하는 인간들", "2015-08-28 06:02:56"], ["637202286620471296", "/humanitasbook/status/637202286620471296", "humanitasbook", "후마니타스", "[강연] 페미니즘의 미래: 희망과 절망  https://www.facebook.com/Humanitasbook/posts/907324739305421:0 …pic.twitter.com/OQPQKI8FHG", "2015-08-28 05:57:18"], ["637200574404935680", "/God_mindboy/status/637200574404935680", "God_mindboy", "Exuberant Witness", "@WeeRin_CTMS http://wiki.dcinside.com/wiki/ 페미니스트\n야까 리트윗하는사람이 하는행동여", "2015-08-28 05:50:30"], ["637200236390121472", "/I_S2_KAEDE/status/637200236390121472", "I_S2_KAEDE", "猪突猛進する月光ちゃん", "@God_mindboy 페미니즘이 뭐에요? 페티시 같은거에요?", "2015-08-28 05:49:09"], ["637200132870504448", "/God_mindboy/status/637200132870504448", "God_mindboy", "Exuberant Witness", "@WeeRin_CTMS 페미니즘에 생각이어때요 도대체", "2015-08-28 05:48:44"], ["637197748094177280", "/leighahleam/status/637197748094177280", "leighahleam", "달토", "또 해주어야 한다고 말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페미니즘 시각에서 번 가족", "2015-08-28 05:39:16"], ["637195716608155648", "/PureJumpingFrog/status/637195716608155648",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분석 이번 사태와 예전 사태를 합쳐서 저들이 여성인권을 얼마나 먹칠했는가 알려드릴께요.\n\n페미니스트들은 자신이 불리하다 싶으면 성폭행도 조작하고, 맘에 안들게 생겼다 싶으면 같은 여자라도 거침없이 인격 모독적인 비방을 일삼는 존재들이 되었습니다.", "2015-08-28 05:31:12"], ["637194722948202497", "/PureJumpingFrog/status/637194722948202497",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메갈리안 댁들이 진짜 페미니스트를 지향하는 단체였고, 여성운동을 하는 단체였다면 그 사진을 보면서 못생겼네, 살쪘네, 죽어라 같은 망발을 하는 새끼들을 비난하고 감싸안았어야 했습니다. 설사 해당 내용이 진짜 조작이었다 하더라도 말이죠.", "2015-08-28 05:27:15"], ["637193674686754816", "/SialiaRecord/status/637193674686754816",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메갈리아_유머\n격리소에 세 명의 메갈리안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nA: 난 아이돌을 옹호하다 차단됐어. 좆빨러라나.\nB: 난 페미니즘 토론을 하다 쫓겨났어. 이단으로 찍혀서.\nC: 나는 인증을 해서 차단됐네. 메갈리안은 저렇게 생기지 않았단 이유로.", "2015-08-28 05:23:05"], ["637193440871124992", "/clockoon/status/637193440871124992", "clockoon", "Sungbin Jeon", "좀 다른 얘기지만 나는 '그녀'라는 단어를 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명백히 이 단어는 20세기에 작위적으로 만들어진 용어다(그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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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시는데 해리슨 존스도 \"이건 박물관으로 가야 해!\" 이러는 마당에서 침묵하신다는 의미는......\n\n복날 개잡듯이 두들겨맞고 보신탕집으로 끌려갔다던가?", "2015-08-30 19:10:33"], ["638123582854328320", "/zerging/status/638123582854328320", "zerging", "큐베", "어제 한규동하고 페미니스트 덕뭐시기가 털렸다면서? pic.twitter.com/VMTKJ7U5e7", "2015-08-30 18:58:12"], ["638059413698400256", "/Nein_Danke_/status/638059413698400256", "Nein_Danke_", "Nein_Danke", "다른 모든 사상조류가 그렇듯이, 페미니즘은 하나가 아니다. 이런 쓰레기도 있다.\n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08328 …", "2015-08-30 14:43:13"], ["638051408567074816", "/forsiro/status/638051408567074816", "forsiro", "박시이", "페미니즘의 어원이 Femina(여성)에서 나왔으니 여성주의고 결국 여성 위주의 사회로 가자는 사상 아니냐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진 모 교수님의 격언을 인용해주겠다. \"또 그놈의 언어중심주의\"", "2015-08-30 14:11:24"], ["638050724048343040", "/forsiro/status/638050724048343040", "forsiro", "박시이", "목표는 양성평등과 진정한 인류애의 실현,이를 위해 여성이 받는 모든 억압을 없애는게 페미니즘", "2015-08-30 14:08:41"], ["638050323060228096", "/forsiro/status/638050323060228096", "forsiro", "박시이", "과학적 사회주의,마르크스주의가 사회주의의 분파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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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_Kyouko/status/638028399382949888", "Love_Kyouko", "카세라스 @ 軍", "트위터에서 흔히 보이는 \"나는 페미니스트다\"가 페미니즘이던가", "2015-08-30 12:39:59"], ["638025666412154880", "/DSmk2/status/638025666412154880", "DSmk2", "D-S", "그 뻘소리하는 트위터의 자기소개에 페미니스트 라고 써져있을때마다 내가 편견과 이성 사이에서 얼마나 정신줄을 잡으려고 노력하는지 혹시 아니...", "2015-08-30 12:29:07"], ["638022171818770432", "/AppleDotnae/status/638022171818770432", "AppleDotnae", "Samdot", "그럼 페미니스트랑 테러리스트 합쳐서 페로리스트라고 하자. 본격 SOX단행", "2015-08-30 12:15:14"], ["638021966230892544", "/Duckismylife_/status/638021966230892544", "Duckismylife_", "칩", "남캐한테 치마입으라 해놓곤 그럼 너도 훌륭한 페미니스트가 된대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뭐냐고 존나 이상해;;;;;;", "2015-08-30 12:14:25"], ["638021697388474368", "/rmishuka/status/638021697388474368", "rmishuka", "카슈미르", "아서 보고있는 것 만으로도 역겹고 속이 거북하다. 혐오가 우선이 된 채 상대방을 깔아뭉개려고 별 짓을 다 하는 주제에 자신들은 우대받고자하는 저들의 모습은 페미니스트의 것이 아니라 걍 소시오 완전체의 것. 일베고 쟤네고 다 파괴됐음 좋겠다.", "2015-08-30 12:13:21"], ["638021360824926208", "/demiboyjamee/status/638021360824926208", "demiboyjamee", "Jamee", "@Koma12E @QueerKANA @Wonjungq 헤일러 말에 동의. 그러면 완전한 페미니스트란 대체 뭐죠? 이 세상에 존재하기는 하나? ㅋㅋㅋㅋ 카나쯰 너무 부담 느낄 필요 없어요. 카나쯰는 오히려 더 소수자인데. 잔재하는 건 바꾸면 그만이죠.", "2015-08-30 12:12:00"], ["638021275022163968", "/Duckismylife_/status/638021275022163968", "Duckismylife_", "칩", "아무리 그냥 웃긴 만화라지만 남캐가 여자교복 입고는 여자가 우세하다고 따르면서 남존여비엿다가 페미니스트가 됏다고 하는 말은 좀..... 재밋게 보다 저 대사듣고 팍 식음", "2015-08-30 12:11:40"], ["638021054615568384", "/rmishuka/status/638021054615568384", "rmishuka", "카슈미르", "저 글을 왜 썻냐면 메갈리안봇이라는 정신나간 계정을 보고 더는 못참겠어서.\n첸님처럼 이성적이고 남성성을 뭉개지 않은채 서로 존중받을 수 있는 성평등의 사회를 만들자는 계통의 페미니즘이라면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지만 여시-메갈애들의 논리는 일베랑 똑같", "2015-08-30 12:10:47"], ["638018380436340736", "/rmishuka/status/638018380436340736", "rmishuka", "카슈미르", "솔직히 난 페미니스트다. 아니,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여성상위주의자다. 남자에 대해 여자보다 하등하다고 생각한적도 있다. 많다. 근데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남성에게 그 잣대를 들이대면서 '넌 나보다 하등해.'라고 말하거나 취급하거나 행동한적은 없다.", "2015-08-30 12:00:10"], ["638016799691280384", "/Koma12E/status/638016799691280384", "Koma12E", "ㅎ1ㄹ", "@QueerKANA @Wonjungq @demiboyjamee 그런 부분을 고치려고 하는 것들도 페미니즘의 일부가 아닐까 싶다 :) 다들 부족한 부분 채워나가면서 사는거지 뭐! 우리... 끊임없는 자아성찰로 만렙 페미가 되어봅시다...ㅎㅅㅎ", "2015-08-30 11:53:53"], ["638015158556602369", "/Koma12E/status/638015158556602369", "Koma12E", "ㅎ1ㄹ", "@Wonjungq @QueerKANA @demiboyjamee 저는 페미니스트는 하나의 완성된 상태라기 보다는, 성평등이라는 지향점을 '추구하는' 상태의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기준에 딱! 도달해야 페미니스트 칭호를 얻는 건 아니니까요ㅋㅅㅋ", "2015-08-30 11:47:22"], ["638014641466011649", "/leighahleam/status/638014641466011649", "leighahleam", "달토", "1.호칭: 겨울이 좋다.\n2.첫인상: 조곤조곤하지만 똑부러지는 페미니스트\n3.현인상: 순수하고 따뜻하고 지성과 배려가 넘치고 목소리에 매력이 있는 분. \n4.생각나는 동물: 강아지\n5.어울리는 색: 베이지색", "2015-08-30 11:45:18"], ["638014505063026689", "/Bawerk/status/638014505063026689", "Bawerk", "예의 바른 악당", "1.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도 밀린 숙제하는 기분으로 감상. 탐라에서 왜 때문에 페미니즘 시각을 가진 트친분들이 이 영화에 열광하셨는지 좀 알 것 같은 느낌적 느낌. 나야 뭐 임모탄의 부인(?)들이 알홈답구나 하는 생각이나;; #틀려 인상적인", "2015-08-30 11:44:46"], ["638014234224291841", "/hildegarde_/status/638014234224291841", "hildegarde_", "hilde", "@d_lizbrid  안녕하세요 구글에서 페미니즘 관련으로 이미지 검색하다가 go wild speak loud think hard 포스터 봤는데 넘 예뻐서요! 제가 페미니즘모임을 만드려고 하는게 거기 이미지로 사용해도 될까요?", "2015-08-30 11:43:41"], ["638008309404987394", "/_bluesuede/status/63800830940498739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최민영 그 분이시자나여 경향의 최민영기자. 여성 취준생이 성차별 문제 제기할때 절대 반응 안하면서 고어쿤이나 시스루가 페미니즘 맨스플레인할때 정말 논리 정연한 글이라고 퍼나르신 그 분... 남자 기자들은 아예 씹고 있을때 최민영 기자는...그런거퍼나름", "2015-08-30 11:20:09"], ["638007420019609600", "/demiboyjamee/status/638007420019609600", "demiboyjamee", "Jamee", "@QueerKANA 그게 곧 페미니스트 아닌가염 'ㅅ'? 애초에 페미니스트 뜻이 양성평등주의자이고 최근에는 그냥 평등주의자로 확산된 거 같아서...", "2015-08-30 11:16:37"], ["638005511015673856", "/GuardmanMarbo/status/638005511015673856", "GuardmanMarbo", "황제폐하의 신실한 종, 한국 짱", "아까도 말했지만, NRA와 똑같은 논리를 피력하고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농담으로 치부하려는 족속들이 많아서 한국에서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애들의 상당수는 신뢰 못함", "2015-08-30 11:09:02"], ["638004814496960512", "/Gendai_Ongaku/status/638004814496960512", "Gendai_Ongaku", "김DC", "ㅁㄱ을 볼때마다 처음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신나던 내 모습이 자꾸 떠오른다.", "2015-08-30 11:06:15"], ["638004059165716481", "/mersnovel/status/638004059165716481", "mersnovel", "메갤문학", "@FailureFormula 맞아요. 온건적인 페미니스트들도 있죠. 그렇다고 그들도 무작정 메갤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른 방식의 운동이라고 인정하는거죠.\n모든 방법론엔 장단점이 있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인권운동은 환상 내지는 허상일 뿐이에요.", "2015-08-30 11:03:15"], ["638003261983752192", "/Jigyudong_KR/status/638003261983752192", "Jigyudong_KR", "지규동지규동", "@1KCherryBlossom '미러링을 보고 마음을 깨달았다'라는 사례는 1. 무조건반사적 아부 2. 지체아 3. 굳이 미러링이 아니였어도 페미니즘을 이해할 사람 셋 중 하나일것", "2015-08-30 11:00:05"], ["638002324925865984", "/ssingnnnal/status/638002324925865984", "ssingnnnal", "괘씸", "@ssingnnal 게다가 말하는 거 보니 멋있는 페미니스트에다가 성소수자 활동가인듯..! pic.twitter.com/3uVTv2J7Cb", "2015-08-30 10:56:22"], ["638002013410750468", "/Lainworks/status/638002013410750468", "Lainworks", "별여밈 // Lainworks", "요즘 생각하는건데 '트위터 페미니즘'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한국어 트위터스피어에 목소리 큰 병신이 몇명 있는거고 그 개소리에 여럿이 휘말리는 느낌임. 총기 어쩌구의 시작도 그냥 생각짧은 페북적 잡소리였는데 이게 병신들 덕에 끝도없이 커짐...", "2015-08-30 10:55:08"], ["637999834046205952", "/SolTree91/status/637999834046205952", "SolTree91", "기사 솔트리",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은 법이지\n빡대가리 몇이 여자들 이미지를 오히려 망치는데 말이지\n저 자칭 페미니스트라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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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_DiGITAL_", "NOT DiGITAL", "뭔 자칭 페미니스트라면서 페미니즘의 적들이 하는 소리랑 똑같은 소리나 하고 앉아 있냐. 답이 없네.", "2015-08-30 10:12:45"], ["637991154642870272", "/meat_teacher/status/637991154642870272", "meat_teacher", "시험X까! 카겦신곡이다! 고기학자", "...어째서 트위터에 뭔가 성평등 관련 일터지면 프로필에 '페미니스트'가 반드시 들어가있는거 같지...", "2015-08-30 10:11:59"], ["637990717307011072", "/realkanna/status/637990717307011072",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페미니스트. 그리고 맘충. 캬! pic.twitter.com/lZIThNhBGP", "2015-08-30 10:10:14"], ["637989838311030785", "/NOT_DiGITAL_/status/637989838311030785", "NOT_DiGITAL_", "NOT DiGITAL",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항상 하던 말이 '그냥 드립' 이라니 말도 안 돼! 빼에에에엑! 아니던가. 하, 내가 하면 그냥 드립이면 다 오케이고, 남자가 하면 다 개X리라는 거임? 그런 거? 개념 없네.", "2015-08-30 10:06:45"], ["637989224378044416", "/Hangule7/status/637989224378044416", "Hangule7", "한글펠린", "그렇게 여자들은 총을 얻고 남자들을 학살 하는데...\n\n헬조센 더 페미니스트의 반란", "2015-08-30 10:04:19"], ["637988417616252928", "/Plextor_Zerode/status/637988417616252928", "Plextor_Zerode", "KITT, DESTROYER MODE", "RT>프로필에 페미니스트라 적혀있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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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님 명예광부★레", "미옥이는 능력자는 아닌데 어릴때부터 신체능력이 성인남자보다 뛰어나서 기본스펙이 됨. 페미니스트라서 여자한정 약해지고 주무기는 쇠파이프지만 사실 손에 들리면 일단 다 무기가 됨\n\n이런설정 짜봤자 커뮤도 안뛰는데 어따써먹지", "2015-08-29 23:51:21"], ["637832870548013057", "/rasy_p/status/637832870548013057", "rasy_p", "계정이전합니다! 프로필봐주세요~", "트위터 바이오에 페미니스트라 적혀있다 싶으면 다 블락하십쇼; 정상이 없습니다", "2015-08-29 23:43:01"], ["637829004221779968", "/kim710821/status/637829004221779968", "kim710821", "미성", "오늘의 데이트 상대는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기. 지인이 밑줄까지 그으며 열공했었다는 책이 궁금. pic.twitter.com/0FsxFgzVni", "2015-08-29 23:27:39"], ["637812119304409090", "/ysfemalecouncil/status/637812119304409090", "ysfemalecouncil",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2015 총여학생회 포럼 <세상을 다시 보는 페미니즘>]\n우리 사회에서 너무나 쉽게 '여성우월주의'로 오해되거나 쉬이 혐오받는 페미니즘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pic.twitter.com/zHowjH6ms6", "2015-08-29 22:20:33"], ["637795493876101121", "/oiseaubleu75/status/637795493876101121", "oiseaubleu75", "탈핵녀시대", "@oiseaubleu75 미국의 페미니스트들이 이 사태를 가만히 두고 본단 말인가?", "2015-08-29 21:14:30"], ["638496665356267520", "/UrsulaLeGuinbot/status/638496665356267520",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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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dercide는 미국 페미니스트 메리 앤 워렌의 책, Gendercide: The implications of sex selection(1985)에서 처음 나온 용어라고 합니다. 이 책 읽고 싶네요. 번역본이 없는 것 같아요T_T", "2015-08-31 09:25:13"], ["638341712381808640", "/morninfrost/status/638341712381808640", "morninfrost", "벌지", "엘리스 슈바르츠라는 독일의 페미니스트 운동가가 스위스에 비밀계좌를 만들고 자금을 수 년간 은닉해왔던걸 자수한 적도 있더군요. 이것도 독일 정보기관에서 비밀계좌자료를 미리 입수하고 자진신고기간을 선언한 뒤에야 자수했었던. 새벽에 적었던 그리스얘기와같아요", "2015-08-31 09:24:58"], ["638340456741388288", "/absinthe4902/status/638340456741388288", "absinthe4902", "채담", "닐 게이먼 넘 존잘입니다 작품도 멘탈도 얼굴도 다 존잘임. 닥터후 각본도 쓰는 존잘작가님입니다. 작품에서 작가의 페미니스트 성향을 주저없이 나타내는 분입니다. 그리구 얼마전 퀴어물도 출판하신...(뻥) pic.twitter.com/JlsISbbEuW", "2015-08-31 09:19:59"], ["638337358979436544", "/hajoobin/status/638337358979436544", "hajoobin", "회지 제작 중인 하서은", "다수는 아니(었)겠지만 페미니스트 중에서 인종차별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 자체는 사실입니다.\nhttps://books.google.co.kr/books?id=AzSTngEACAAJ&dq=%ED%96%89%EB%B3%B5%ED%95%9C+%ED%8E%98%EB%AF%B8%EB%8B%88%EC%A6%98&hl=ko&sa=X&ved=0CBwQ6AEwAGoVChMIsuX3tLHTxwIVSCeUCh1hTg3P …\nhttp://www.hankookilbo.com/v/292e5e296df04e729b081bb6edbbf8bd …https://medium.com/@haemanhong/%ED%8E%98%EB%AF%B8%EB%8B%88%EC%8A%A4%ED%8A%B8%EC%9D%98-%EC%96%BC%EA%B5%B4%EC%9D%84-%ED%95%9C-%ED%8C%8C%EC%8B%9C%EC%A6%98-596d2861fd9b …", "2015-08-31 09:07:40"], ["638337288234135553", "/AppleDotnae/status/638337288234135553", "AppleDotnae", "Samdot", "자칭 페미니스트면 여혐을 줄여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거 아닌지? 근데 왜 마음에 안 들면 여혐딱지 붙여서 여험을 늘리기만 하나?", "2015-08-31 09:07:23"], ["638334162475192320", "/hajoobin/status/638334162475192320", "hajoobin", "회지 제작 중인 하서은", "초창기 페미니스트들은 원래 백인 여성 위주여서 흑인 여성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고 배제하고 심지어 오히려 인종차별하기도 했었다고 하던데. 하긴 지금도 프랑스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은 자기 아버지처럼 거의 인종차별주의자에 가깝지만 페미니스트라고도 하지.", "2015-08-31 08:54:58"], ["638329727397179393", "/ggoltongbot/status/638329727397179393",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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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안 좋게 보는 것은 아닌데 의심은 없어지지는 않죠.", "2015-08-31 07:43:17"], ["638315294897737728", "/maloveisreal11/status/638315294897737728", "maloveisreal11", "제비", "@EzoErizo 그래서 페미니즘 관련해서 모일대는 남자를 조심해야한다구 드럿서요 실제로 여자고시려고 오기대믄애 그 중에 조금 소심한 사람 골라서 성범죄저지르는 경우도 매우 만타구", "2015-08-31 07:40:00"], ["638307394468995072", "/bloom_entity/status/638307394468995072", "bloom_entity", "BSTO", "트젠이 아니라서 이런 소리 하면 존나 멍청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저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트랜스젠더는 허상이다\"는 말은 성전환 하면 바로 페미니즘을 위해 함께 일하는 여성의 일원으로 받아준다는 뜻?", "2015-08-31 07:08:36"], ["638307157352407041", "/kor_Heinrich/status/638307157352407041", "kor_Heinrich", "하이네", "일단 매갤이 여성혐오의 반발작용으로 등장하긴 했지만 구성원들이 페미니즘 + LGBT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아니다. 애매한 지점이 있다만서도 LGBT 행사 선전정도는 할 수 있을것 같긴한데...\n애매하도다.", "2015-08-31 07:07:40"], ["638303731176505346", "/sahyeonn/status/638303731176505346", "sahyeonn", "아현", "재니스 레이먼드 같은 사람도 있고... 솔직히 나는 저런 사람들에 대해 적지 않게 보고 들은 게 있어서 페미니스트 들이 좀 무섭다. 대부분이 호의적일 거라고 생각을 함에도 불구하고", "2015-08-31 06:54:03"], ["638301580849053697", "/NGASF/status/638301580849053697", "NGASF", "NGA/SF", "강사가 직접 소개하는 하반기 글로컬페미니즘학교!\n\n페미니즘과 지구지역성 https://youtu.be/9EOnkep4KuM  \n스페인어 강독 https://youtu.be/opz0iIAKncY  \nTalking Activismhttps://youtu.be/Tl5nWoMJazI ", "2015-08-31 06:45:30"], ["638299494531002371", "/ezoerizo31202/status/638299494531002371",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emiboyjamee 무슨....말도 안되는 괴상한 트랜스 배재적 래디컬 페미니스트 이론의 제대로 된 이해 없는 발언인지....역시 저분 튓 보는 갓 그 자체가 고통입니다.", "2015-08-31 06:37:13"], ["638298697206370304", "/demiboyjamee/status/638298697206370304", "demiboyjamee", "Jamee", "@EzoErizo 저 사람 페미니스트의 공공의 적이던데요 ㅋㅋㅋ 저 사람이 제 트윗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게, 트랜스여성은 여성을 간접적 경험으로만 배워서 여성혐오에 일조한다는 헛소리를 하길래 정말 그렇냐고 물어봤더니 제 프로필 구경을 했나봐요 ㅇㅅㅇ", "2015-08-31 06:34:03"], ["638295360885010432", "/babicat__com/status/638295360885010432", "babicat__com", "바비캣", "날랜 바비캣이 《 (텀블펌) 페미니스트를 안좋아하는 이유.txt 》 먹이를 물어왔다옹 http://babicat.com/27350  #텀블펌 #페미니스트를 #안좋아하는 #이유txt #바비캣", "2015-08-31 06:20:47"], ["63828830835572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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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__inthe__end 네, 사실 많은 경우에 페미니즘 진영둘에서 받는 비판이 젠더 혹은 퀴어이론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는 점이 있죠...", "2015-08-31 05:20:07"], ["638273895485718528", "/easy_S2/status/638273895485718528", "easy_S2", "찡", "후기보니까 극단적 페미니즘 음 음...음", "2015-08-31 04:55:29"], ["638273859616026625", "/wnewskr/status/638273859616026625", "wnewskr", "여성신문", "‘여혐’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우리 사회 여성혐오는 심각합니다. 이는 외국이도 마찬가지. 특히 페미니스트는 ‘인터넷 트롤(악플러)’의 주된 공격대상 중 하나입니다. http://goo.gl/EGvUjW pic.twitter.com/qCGrSe1NAO", "2015-08-31 04:55:21"], ["638273741928071168", "/youweiwanxiang/status/638273741928071168", "youweiwanxiang", "有爲", "최근 들어 ~진정~ 이라는 단어의 구린 사용례를 너무 많이 본 나머지 눈이 썩을 것만 같음. 특히 '진정한 뫄뫄는 이래야 한다!' 같은 문장에서 구림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 진정한 뫄뫄팬~ 진정한 페미니스트~ 진정 남자다운 남자~ 진정진정~~~", "2015-08-31 04:54:53"], ["638270228997144576", "/leezingi/status/638270228997144576", "leezingi", "국정교과서 반대하는 블캣악개 오희라", "졸작끝나면\n제일먼저 서점으로 달려가서\n페미니즘관련 서적을 사고\n그 다음에는 고기파티를 할 것이다\n다이어트 좆까", "2015-08-31 04:40:55"], ["6382669929826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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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시선으로 보았을 때 한국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벌어지는 수 많은 일들에 대해 흥미롭지 않을 수가 없지", "2015-08-31 04:07:59"], ["638261412393938944", "/ysfemalecouncil/status/638261412393938944", "ysfemalecouncil",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2015 총여학생회 포럼 <세상을 다시 보는 페미니즘>]\n우리 사회에서 너무나 쉽게 '여성우월주의'로 오해되거나 쉬이 혐오받는 페미니즘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pic.twitter.com/cH8miEJqv6", "2015-08-31 04:05:53"], ["638258468084813825", "/Mdlinix/status/638258468084813825", "Mdlinix", "SDPain", "돌맞을지도 모르지만 여성을 피해자로 만드는 페미니즘만 아니면 지지하는 입장..", "2015-08-31 03:54:11"], ["638256454978240517", "/withGongGam/status/638256454978240517", "withGongGam",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세상을 다시 보는 페미니즘' 포럼에 공감의 소라미 변호사가 9월 9일, '여성 변호사, 人권하다'라는 주제로 함께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 참여하세요! http://me2.do/GUKta9wp pic.twitter.com/DHQ3rK8iqf", "2015-08-31 03:46:11"], ["638256062680817665", "/ssipchialarm/status/638256062680817665", "ssipchialarm", "씹치남을 보면 짖는 개", "@whakqoa 페미니즘을 지지해서 했다는 일이 생리휴가와 여성 인권에 관련된 내용을 '리트윗'한 것이라네오.. 그것도 확인불가지만.. 오빠가 인정하는 페미니즘의 전형 같아오", "2015-08-31 03: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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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을 너무 찰지게 치시기도 하고;; ㅋㅋ 무엇보다 저도 애니프사 페미니스트예요. 트위터 네임드분과 이렇게 맞팔하게 되서 너무 반갑습니다 ㅠㅠ", "2015-09-01 12:14:27"], ["638742911463501824", "/KiSHee1903/status/638742911463501824", "KiSHee1903", "신학대다니는애", "학교에 인권동아리 같은걸 만들까....페미니즘은 안통한댔으니....(솔직히 뭐가 그렇게 다른진 모르겠지만...;)\n근데 또 인권인권 하면서 또 성소수자 인권은 쏙 빠지겠지\n부럽다ㅜㅜ https://twitter.com/smhrights/status/638737549490450432 …", "2015-09-01 11:59:12"], ["638738802777821184", "/whale_n_vapor/status/638738802777821184", "whale_n_vapor", "마법소녀 섦", "야매 페미니즘 학교 마지막 수업. 네타스 사장님이 \"차린건 없지만..\" 하면서 내놓으신 음식들 클라스;;;; pic.twitter.com/wd5ATeC9ur", "2015-09-01 11:42:52"], ["638737424957333504", "/ggoltongbot/status/638737424957333504",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9-01 11:37:23"], ["638735170766438402", "/il_yo_/status/638735170766438402", "il_yo_", "일요", "@euniceontheroad 훌륭하지!! 훌륭하지!! 다스 사운드 뮤직 짱!! 인 것과 별개로 바든 벨라의 존재는 저 동네에서 페미니즘이란 무엇인지 너무 잘 알 수 있어서... 나 막 슬프면서 부러웠음", "2015-09-01 11:28:26"], ["63872890131371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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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들면 뭔가 사회적으로 논란이 될 수 있는 일들이 다수 발굴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여하간, 말씀하신 19세기의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우생학을 근거로 끌어들였던 게 윤리적으로 문제될 여지는 있어도 현재", "2015-09-01 09:44:26"], ["638708821615996928", "/_dispo_/status/638708821615996928", "_dispo_", "동물프사", "\"이런 이중잣대를 강하게 비판하는 정치학을 펼치면서 바로 그 정치학과 사유의 힘을 트랜스젠더퀴어에겐 조금도 적용하지 않는 태도는 임옥희만의 것이 아니다. 내가 만난 많은 비트랜스페미니스트에게서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 태도다.\"", "2015-09-01 09:43:44"], ["638707939914547200", "/_dispo_/status/638707939914547200", "_dispo_", "동물프사", "\"임옥희의 논의에서 페미니즘은 비트랜스여성과 비트랜스남성을 섹스로, 외부성기형태로 환원하는 방식을 취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를 비판한다. 그런데 어떻게 여혐혐이 페미니즘정치학일 수 있겠는가? 논의를 꼼꼼하게 짚는다면 결코 그럴 수 없다.\"", "2015-09-01 09:40:14"], ["638706576384131072", "/godtarbucks/status/638706576384131072", "godtarbucks", "요조숙녀형 트페....갓타벅스", "여대 페미니즘 동아리 현수막 테러한 치나미 pic.twitter.com/fsXtAwfkK7", "2015-09-01 09:34:49"], ["638706414408458240", "/TakechiHenpeita/status/63870641440845824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9-01 09:34:10"], ["638697376111132672", "/dual_blue/status/638697376111132672", "dual_blue", "ボロ猫", "RT> 페미니즘진영의 미러링과 젠더 정치학. 그리고 트렌스젠더에 관해서 한번 읽어볼만한 글.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인데 아래붙은 덧글 몇개가 참 거슬리네; pic.twitter.com/LdIDbzQjh5", "2015-09-01 08:58:15"], ["638695667901186048", "/_bluesuede/status/63869566790118604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heinrich2034 댓글 단 사람은 샤이니 종현에게 그런 문제제기한 페미니스트 쌍년!을 처음부터 주장한거라 처음부터 종교와 빠심이 갈등을 일으킨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2015-09-01 08:51:28"], ["638690999900901376", "/nu_ppa/status/638690999900901376", "nu_ppa", "블★시켜줘. H님 명예광부★레", "@MamoluvRum 그러고보니 언니도 내캐중 히로(망충하지만 밝고 귀여운 남캐.성격과 달리 은근 날카롭게 생김)랑 로그(중성적인 여자애. 숏단발에 좀 날카롭게 생겼지만 상냥한성격.상당한 페미니스트) 둘중 누가 나아?", "2015-09-01 08:32:55"], ["638685971278499840", "/Huziman/status/638685971278499840",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페미니즘이 객관식 문제였으면 진작에 평등세상 찾아왔지", "2015-09-01 08:12:56"], ["638685152969801729", "/941soul_RVLT/status/638685152969801729", "941soul_RVLT", "얼넋", "이제 곧 ㄴㅈㅌ 씨도 진중권 씨처럼 자칭 페미니스트들한테 버려질 거라고 예상되는군요.\n어차피 이 트윗 난장판에서는 말한마디로 물고 뜯는, 편 없는 싸움판이 되었으니까요. 에휴...", "2015-09-01 08:09:41"], ["638684680787628032", "/francesco_js/status/638684680787628032", "francesco_js", "페..낙지", "미러링을 대체할 대안도 보여주시던가 아님 닥치고 계세요\n니체 까지 끌고와서 착한페미니즘 어쩌고 하실거면 꺼지세요", "2015-09-01 08:07:48"], ["638683160167911424", "/Will220/status/638683160167911424", "Will220", "très mignon", "<지금 여기 페미니즘>, 이유미. \"페미니즘은 오늘날 여성의 현실을 드러내고 변화시키기 위한 이념이나 실천\"이며, 다름 아닌 인간성(의 회복)에 대한 문제 제기다.", "2015-09-01 08:01:46"], ["638675282266730496", "/Ral_Lala/status/638675282266730496", "Ral_Lala", "랄라라", "인류 역사에 있어서 가장 뿌리 깊은 차별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페미니즘은 모든 종류의 평등운동과 맥이 닿아있음.  https://twitter.com/chagrin_B/status/638657546807410688 …", "2015-09-01 07:30:27"], ["638674164413505536", "/sujin2f/status/638674164413505536", "sujin2f", "수진 (내한 예정)", "@not_beall\n\n전 페미니즘이 다양해서 좋아요\n이념전쟁 이후에\n최근 철학으로\n삶 깊숙한 곳까지 다루는건\n이쪽이 거의 유일한 것 같구요\n\n생각치도 못한 작은 부분도\n볼 수 있게 해주고요\n운동으로, 학문으로 계속 다양한 생각이 공존했으면 좋겠어서요", "2015-09-01 07:26:01"], ["638673262646456320", "/noheteroanymore/status/638673262646456320", "noheteroanymore", "배운헤테로", "@aemaehaeyo 할머니들의 문제인걸까.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한 페미니즘 같은 게 필요하군.", "2015-09-01 07:22:26"], ["638673135739367424", "/metamongbites/status/638673135739367424",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음 부끄러운 사실이지만 난 페미니즘과 퀴어이론에 관한 책을 한 번도 읽은 적이 업....다........", "2015-09-01 07:21:56"], ["638671502557188096", "/sujin2f/status/638671502557188096", "sujin2f", "수진 (내한 예정)", "@not_beall 제 글에 문제가 좀 있네요... 말하고자 했던 바는 그런 공격적인 페미니즘이 마치 주류인 것처럼 취급되어서도 곤란하다는 의미였어요. 진리 탐구의 길이 여러개이듯 이쪽도 여러 갈래인데요...", "2015-09-01 07:15:26"], ["638671091368497153", "/dndud49/status/638671091368497153", "dndud49", "잊을바엔 죽자 금연 D-19선혈서가", "페미니스트.....라...", "2015-09-01 07:13:48"], ["638670789101748224", "/historia9110/status/638670789101748224", "historia9110", "햄벨스", "생산하지 않으면 안된다. 기존의 맑스주의(와 맑스주의 페미니즘)은 출산을 '재생산'이라 부르며 \"생산\"의 범주에 포함시켰으나, 위의 해석에 따르면 원래는 생산 자체가 출산의 은유였던 셈이다. 이러한 '전도' 혹은 '도착'은 맑시즘의 잘못이 아니라", "2015-09-01 07:12:36"], ["638670408825315329", "/koreaspiritnana/status/638670408825315329", "koreaspiritnana", "강종원 #박주신특검", "대한민국 여성부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종북도 친일도 다 면죄부가 된다고 생각하나요? 요즘 20대 보수화 되지만 반면 20대 여성 좌경화는 아주 심각합니다 그 원인은 페미니즘 입니다\nhttp://www.ilbe.com/6501404346 ", "2015-09-01 07:11:06"], ["638670057237643265", "/historia9110/status/638670057237643265", "historia9110", "햄벨스", "우에노 치즈코를 읽다가 安永壽𨒂가 <'노동'의 종언>이라는 책에서 수행한 맑스주의(페미니즘)에 행한 비판이 흥미롭다. 그에 따르면 아담과 이브의 신화는 인간에게 원죄와 그 벌로서의 노동=고역의 기원을 알려준다. 인간은 저주받은 '노동'과 '출산'을", "2015-09-01 07:09:42"], ["638667793487937536", "/moo_Patrick_LOV/status/638667793487937536", "moo_Patrick_LOV", "분홍구름타는 무민^^", "한국 페미니즘이 뒤로후퇴할 만큼 앞으로 전진한 적이 ....?", "2015-09-01 07:00:42"], ["638665705445941250", "/bobihwang/status/638665705445941250", "bobihwang", "이케르짱♡", "@Wild__Project 예쁜 물건도 구매하고 간접후원도 하면서 페미니즘 표방도 하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꼭 돌아오셔서 또다시 설치고 말하고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기다릴게요", "2015-09-01 06:52:24"], ["638664972558405632", "/spiritinside9/status/638664972558405632", "spiritinside9", "spiritinside", "메르스 갤러리는, 메갈리아는 한 5년 후 쯤에 어떻게 평가받고 있을까. 페미니즘을 '일반' 영역에서 발동시킨 드문 예라고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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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까지)\nJunhi Myung 쌤이 진행해 주실 <(영어로 하는 국제연대)Talking Activism> 프로그램에서는 단순한 영어 공부가... http://fb.me/DaNwYYqp ", "2015-09-01 04:39:41"], ["638626128467333120", "/closer21/status/638626128467333120", "closer21", "김도훈", "\"나는 페미니스트였고, 지금도 페미니스트에요. 페미니스트라는 부분은 아주 편안해요\" 미국의 여성 포르노 감독들 인터뷰 http://m.huffpost.com/kr/entry/8069094 …", "2015-09-01 04:15:08"], ["638619869756289024", "/hajoobin/status/638619869756289024", "hajoobin", "회지 제작 중인 하서은", "페미니스트 몇분한테 블락된 걸 알았는데 왜? 내가 무슨 마초처럼 보여서 그런가. 어떤 데서는 페미니스트 편 들지 말라는 식으로 한 소리 들었는데.(...) 나는 가끔씩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를 비판할지언정 여성 인권이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2015-09-01 03:50:16"], ["638619663774167040", "/hepari00/status/638619663774167040", "hepari00", "Hepari / 해파리", "@salamander724_ 이 세상 남자를 모조리 몰살시킬 게 아니라면 극렬 페미니즘은 여성들에게도 전~혀 도움이 안 되는데 말이죠", "2015-09-01 03:49:27"], ["638618411694604288", "/lemonaid1206/status/638618411694604288", "lemonaid1206", "Lemonaid", "'우루세이야츠라'초기연재분에는 멘도 슈타로(재벌가 자제)를 둘러싼 여학생들이 '어머, 페미니스트야' 라고 감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7~80년대 일본사회의 보편적 인식이었는지 타카하시 루미코의 개인인식인지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정도의 의미로 사용.", "2015-09-01 03:44:28"], ["638618181163061248", "/xy212/status/638618181163061248", "xy212", "citizen b", "이때 두 집단을 대변한다는 것은 그리 간단한 작업이 아닐 것이다. 하물며 모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한다는 것은 더더욱 그런데, 그나마 그에 부합하는 콘텐츠의 개발이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본 (한국) 페미니즘의 발언에서는 잘 모르겠다.", "2015-09-01 03:43:33"], ["638616135705886720", "/xy212/status/638616135705886720", "xy212", "citizen b", "오히려 어떤 현상을 설명하는 데에 명확한 방법론이 있어서 모든 현상을 충실하게 설명해내지는 못해도, 맑시즘이나 식민주의나 자유주의적 해석으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편이 차라리 그동안 실제로 보여준 역량과 영향력을 볼 때 유용해보인다. 물론 페미니즘이", "2015-09-01 03:35:26"], ["638615301643309056", "/xy212/status/638615301643309056", "xy212", "citizen b", "페미니즘의 역량을 다 쏟아부어야 할 듯하다. 당연히 한단계 성숙하려면 리더의 사상이 되어야 하지만, 과연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간단하게 페미니즘을 사회적 약자를 대변한다고 개념을 확장시키는 것만으로 문제가 해결되는지는 모르겠다.", "2015-09-01 03:32:07"], ["638614833881964544", "/xy212/status/638614833881964544", "xy212", "citizen b", "공감하더라도, 적어도 지금의 상황에서 페미니즘 진영조차 (약간의 가치 우위를 선점하려는 다소 안이한 시도로 보이는) 범위의 확대는 스스로도 그만 한 충실한 이론과 이해를 보여주지 못하는 듯하기 때문이다. 그냥 여성 자체를 옹호하는 것만으로도 지금을", "2015-09-01 03:30:15"], ["638614480352505856", "/ActualEntities/status/638614480352505856", "ActualEntities", "Unbearable Snoopy", "대학때 페미니즘계열 여교수님의 수업을 듣는 첫날.. 모자를 쓴 학생들이 몇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그들이 모두 여학생이였었다. 거의 학대수준의 비난을 듣고 그 여학생들은 수업을 드랍해버렸었다. 지금도 왜 모자를 쓰면 안되는지 모르겠다.", "2015-09-01 03:28:51"], ["638614127829618688", "/xy212/status/638614127829618688", "xy212", "citizen b", "사실 페미니즘을 사회적 약자의 변호 윤리 체계로 범위를 확장하려는 시도 자체에는 의문이 든다. 그렇게 확장하지만 실제론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가 여성 자체에 초점에 맞추어졌기 때문인데,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라는 점이라는 것엔", "2015-09-01 03:27:27"], ["638612465744375808", "/digul2/status/638612465744375808", "digul2", "::Digul::", "내가 늘 남편에게, '외롭고 고독한 중년의 가장'따위 만들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하는데, 그거시 바로 페미니즘인 거시다.", "2015-09-01 03:20:51"], ["638611795209494528", "/arkimkim/status/638611795209494528", "arkimkim", "AR / 알", "9월 16일(수) 3강 들으러 가곱다. <세상을 다시 보는 #페미니즘 포럼> pic.twitter.com/gXPIFIccEG", "2015-09-01 03:18:11"], ["638610096826683392", "/il_yo_/status/638610096826683392", "il_yo_", "일요", "곽가는 래디컬 페미니스트에 파워레즈니까 곽가가 짱임 한번만 줬으면", "2015-09-01 03:11:26"], ["638607792966754305", "/mudkarain/status/638607792966754305", "mudkarain", "애니프사 페... 나영", "보통 일상 슨스글에 댓글이 달리는거랑 페미니즘 글에 댓글 달리는거 숫자나 성비를 보면 차이가 꽤 있다는게 참 흥미로운거시다.", "2015-09-01 03:02:17"], ["638604030743154688", "/letterletter3/status/638604030743154688", "letterletter3", "좀비", "모병제 안철수 페미니즘영화 더 워먼\n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B%82%98%EB%8B%88%EC%95%84&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12585214 …", "2015-09-01 02:47:20"], ["638603818712764416", "/linkxell/status/638603818712764416", "linkxell", "망한 링셀", "아저씨가 내 가슴에는 소년이!! 하는거 싫은데 은혼은 그걸 아예 개그로 풀어서 좋음. 페미니스트 드립도 그렇고 막나가고 더러운데 아예 까놓고 병신으로 만들어버리니 괜찮은거. 신선조 양이지사 우리 침략받았어 흑흑 하는 정서가 재수없는거 말고는 참 좋다.", "2015-09-01 02:46:29"], ["638600723018551297", "/ildaro/status/638600723018551297", "ildaro", "일다", "[시민사회 게시판] 연세대학교 2015 총여학생회에서 포럼 <세상을 다시 보는 페미니즘>을 엽니다~ http://ildaro.com/bbs.html?Table=ins_bbs2&mode=view&uid=5329&page=1&section= …", "2015-09-01 02:34:11"], ["638595634832867328", "/Namhongsi/status/638595634832867328", "Namhongsi", "Nam", "\"(로빈 노우드의 <너무 사랑하는 여자들>) 동시에 그 책은 여자들이게 이제 정서적으로 그만 요구하라고 책망하는데, 그래야 속을까 봐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논리다. 기본적으로 노우드는 덜 깨친 페미니스트처럼 여성들에게 남성들처럼 사랑을 갈망하는 감정을", "2015-09-01 02:13:58"], ["638590206963118080", "/eadpr/status/638590206963118080", "eadpr", "OpenBiz", "@eveninghaze 처음엔 빈페미니즘적인 비하어로 쓰였지만 요즘은 김치남 된징남도 있으니 반페미니즘만은 아닌것으로 의미가 확대되었습니다.\n김치남은 평소엔 허세떨며 가부장적이고 미초적인 모습이다가 필요에따라 평등을 주장하는 비겁남을 지칭합니다.", "2015-09-01 01:52:24"], ["638585772346511361", "/eadpr/status/638585772346511361", "eadpr", "OpenBiz", "@eveninghaze 필요에 따라 평등과 기사도정신을 동시에 요구하는 비 성숙한 페미니즘을 조롱하는 뜻으로 디씨에서 처음 나왔습니다. \n된장녀도 디씨에서 나왔는데 된장녀는 지역적인 단어는 아닙니다.", "2015-09-01 01:34:47"], ["638584732989558784", "/egggtarrrtt/status/638584732989558784", "egggtarrrtt", "엑탁",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이란 말이 있다.. 무엇이 여성차별이냐의 문제에서 중도라면 뭐 무슨 생각이 잇겟거니 하갷지만 페미잼+극단은 다실어ㅋ.. 아예.. 네다씹...", "2015-09-01 01:30:39"], ["638583357954064385", "/eadpr/status/638583357954064385", "eadpr", "OpenBiz", "@eveninghaze 김치녀는 덜 성숙한 한국의.페미니즘을 빗댄듯 합니다.\n일관되지못한 여성부의 정책에서 자조적인 뜻이 내포됩니다", "2015-09-01 01:25:11"], ["638583205696798720", "/MyTableSheet/status/638583205696798720", "MyTableSheet", "돌아온 식탁보", "@Aro_miC 페미니즘 감성 침대에서 잠드는 건가요1", "2015-09-01 01:24:35"], ["638582284342263808", "/egggtarrrtt/status/638582284342263808", "egggtarrrtt", "엑탁", "페미니즘=극단이라고 생각하다니 정말 병중병 씹중씹.. 당신이 차별이냐 아니냐의 문제의 가운데에 섯다면 그건 조금만 차별하자는거아니요?", "2015-09-01 01:20:55"], ["638579770138230784", "/Aro_miC/status/638579770138230784", "Aro_miC", "미꾸", "ㅋㅋㅋ 에이스 침대에서 침대를 페미니즘 감성으로 디자인 했다는데.. 페미닌 한거겠지 ...", "2015-09-01 01:10:56"], ["638576489525448704", "/slss1324/status/638576489525448704", "slss1324", "예뽀", "아 역겨운 노래 나오네...ㅋㅋㅋㅋㅋㅋ거울만 보는 페미니스트... 내앞에서만 조신하고..친구들 앞에서는 걸레물어... 언제나 니가 갑이었어.... 언제나 나는 을이었어..<- 존나 괴로워 알바하는 매장에서 존나 나온다고ㅠㅠ 성에 안차랑 같이 나옴ㅜㅜ", "2015-09-01 00:57:53"], ["638573951149412353", "/hihihi1987/status/638573951149412353", "hihihi1987", "김민수 // M.T.I", "페미니스트와 성소수자 집단을 무력테러리스트와 동치시키는 프레이밍에 머리를 탁 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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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행사 중에 대중적 인지도가 있는게 토플리스랑 슬럿워크 정도이니. 토플리스 행사를 언급한다=성욕의 발로라고 해석하는건 굳이 어디 물어보지 않아도 논리적 비약이라는게 명백하지 않나요?", "2015-09-02 06:43:30"], ["639025781289586688", "/l3dkf/status/639025781289586688", "l3dkf", "한개미", "@l3dkf 그러니까 페미니즘 프레임은 페미니스트에게 씌우자. 디씨잉여잡배들한테 지랄말고.", "2015-09-02 06:43:13"], ["639025744371318784", "/storyisx/status/639025744371318784", "storyisx", "괴이공간", "@lemonaid1206 일본어에서 페미니스트가 '여성을 소중히 여기는 남자'라는 뜻으로 쓰인 것은 아주 오래 전 부터의 일로, 대략 다이쇼 시대(1912~1922)의 일이라고 합니다.", "2015-09-02 06:43:04"], ["639025466507005953", "/storyisx/status/639025466507005953", "storyisx", "괴이공간", "@lemonaid1206 일본어에서 페미니스트(フェミニスト)는 상당히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2 여성을 소중히 다루는 남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https://kotobank.jp/word/%E3%83%95%E3%82%A7%E3%83%9F%E3%83%8B%E3%82%B9%E3%83%88-616282 …", "2015-09-02 06:41:58"], ["639025128785887232", "/Androgynie_/status/639025128785887232", "Androgynie_", "안드로지니", "문제는 분명히 여혐인 남자사람이 그 영화를 엄청 잘보고 있는 거였는데, 물어보니까 하는 말이, 여자 주인공 둘 다 예뻐서............. 페미니즘 영화를 성적 대상화를 통해 감상하는...... 극혐 ㅠㅠ", "2015-09-02 06:40:37"], ["639024410364526592", "/Androgynie_/status/639024410364526592", "Androgynie_", "안드로지니", "얼마 전에 키롯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중간부터 봐서 잘은 몰라도 올가 쿠릴렌코가 나오고, 레즈비언 코드가 약간 들어간, 딱히 잘만들지는 못한 페미니즘 영화였다. 그래도 요즘 뭘 봐도 여혐이 신경쓰여서 스트레스 받는데,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음", "2015-09-02 06:37:46"], ["639023233052704768", "/djangnam/status/639023233052704768", "djangnam", "되자나",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으로 조심스럽게 운을 떼는 여자 지인들을 볼때면 가슴이 먹먹한 것이다.", "2015-09-02 06:33:05"], ["639022383643267072", "/holdtheboy/status/639022383643267072",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holdtheboy 그것도 평소 페미니즘 후려치던 얘들끼리 모여서 ㅋㅋㅋㅋㅋ 그게 뭔 의미가 있냐고 일베가 이게 고인능욕인가요 하고 다른 일베한테 묻는 거랑 ㅋㅋ", "2015-09-02 06:29:43"], ["639021746192969730", "/632146d/status/639021746192969730", "632146d", "Trololol", "학식과 사상을 두루 갖춘 정통파 페미니스트분들이 어째서 페미니즘을 참칭하는 혐오론자들에 대해 침묵하시는건지 참으로 의문입니다. 헤이트스피치에 헤이트스피치로 대항하라는 이론이라도 있었던가요?", "2015-09-02 06:27:11"], ["639021691432144897", "/KVFSSUNDOWNERS/status/639021691432144897", "KVFSSUNDOWNERS", "=✪=SUNDOWNERS", "@Raccoon_Report @Y4Rzbl6NS9yY4eC @1beS2ys @error_graduator 그걸 의무인냥 난리치는 \"자칭\"페미니스트 나으리들의 모순이 어이없기 짝이없어요.", "2015-09-02 06:26:58"], ["639021157824380928", "/holdtheboy/status/639021157824380928",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어휴 찌질해. 세상 많고 많은 페미니즘 시위 중에서 토플리스 시위만 딱 걸어놓고서는, 상관도 없는 민우회랑 물길 시위에 \"이 정도는 할 줄 알았는데\" 라더니 나중엔 지발 저려서 여기저기 멘션질ㅋㅋ pic.twitter.com/BenZFh0gNp", "2015-09-02 06:24:51"], ["639018388656787457", "/632146d/status/639018388656787457", "632146d", "Trololol", "페미니즘에서 여성물 빼려고 노력해온 세월이 어언 20년일진데 아직까지 여성에 대한 공감을 강조하는 분들은 80년대에서 오셨나봅니다.", "2015-09-02 06:13:50"], ["639018199795679232", "/Raccoon_Report/status/639018199795679232", "Raccoon_Report", "라쿤리포트", "요즘 페미니즘은 엘리트들만 주장할 수 있는 고귀한 것이었나봅니다? 꺄르륵 애초에 자기를 엘리트로 포장하는 것 만큼 불쌍하고 없어보이는 짓이 없는걸 왜 모를까..진짜 엘리트가 지금 트위터에서 무슨 뻘글을 쓰고 계시는건가요! 끼약!", "2015-09-02 06:13:05"], ["639017557857406976", "/holdtheboy/status/639017557857406976",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어줍잖은 니체의 심연 어쩌고 그만 인용하고 회의주의나 자신한테 더 열심히 적용하셨으면 좋겠다. 나는 페미니즘을 알고 있는가? 나는 페미니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길래 이들을 단죄할 수 있다고 믿는가?", "2015-09-02 06:10:32"], ["639016663296270336", "/holdtheboy/status/639016663296270336",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모르는 걸 안다는 놈한테 아는 척 그만하랬더니 나보고 엘리트란다. ㅋㅋㅋㅋㅋㅋ 엘리트 되기 참 쉽네용~ 모르는 걸 모른다고 인정하는 게 토론의 기본이랍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페미니즘 아는 척 그만하시고~ https://twitter.com/Y4Rzbl6NS9yY4eC/status/639015158610694144 …", "2015-09-02 06:06:59"], ["639015818890575872", "/DSmk2/status/639015818890575872", "DSmk2", "D-S", "자꾸 트위터에 보이는 자칭 페미니스트와 자칭 여성분들의 뻘스러운 트윗을 보면서 정신줄 잡기가 상당히 어렵다.", "2015-09-02 06:03:38"], ["639013534488117248", "/MoppetKr/status/639013534488117248", "MoppetKr", "모펫", "리)저거보면 또 지는 페미니스트라고 뿌듯해할텐데 넌아냐", "2015-09-02 05:54:33"], ["639012350465478656", "/vhachi1691/status/639012350465478656", "vhachi1691", "KIRINRIKI", "⑧ 귀족·거대 노조와의 전쟁 선언 \"성 평등 분야는 좌파 페미니즘이 완전히 장악하여 남성을 적(敵)으로 삼고 여성들에게 분노, 피해의식, 증오를 부추기고 있다. 개인의 자유, 의지, 책임을 무시하며...\" http://m.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453 …", "2015-09-02 05:49:51"], ["639011851137740800", "/zrvqt/status/639011851137740800", "zrvqt", "므큐 (메인트윗 읽어주세요)", "여성학 책을 읽으며 내 정체성을 깨달았다!!!\n난... 난... 급진주의 페미니스트야!!!\n퓨리오사가 될테양 다 들어엎어!!! 캬아아앙", "2015-09-02 05:47:52"], ["639011491715248128", "/holdtheboy/status/639011491715248128",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마치 페미니즘에는 역사가 없었던 것처럼, 역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그것을 전부 알기라도 하는 것처럼, 알더라도 그 역사를 본인이 기각해버릴 수 있는 것처럼 페미니즘에 대해 쉽게 말하고, 편하게 행한다. http://blogs.ildaro.com/2370 ", "2015-09-02 05:46:26"], ["639011410119368704", "/holdtheboy/status/639011410119368704",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페미니즘과 더불어 이다음의 여정을 탐색해나가기보다 페미니즘의 반대편에서 스스로 페미니즘을 단죄할 수 있다고 믿는 섣부른 판단자들이 곳곳에 많다. http://blogs.ildaro.com/2370 ", "2015-09-02 05:46:07"], ["639010541558628352", "/holdtheboy/status/639010541558628352",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왜 쟤네들은 페미니즘을 논한다면서 페미니즘을 다루는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안하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쑥덕대는가? 왜 페미니즘 책은 안읽는가? 에이드리언 리치가 물 속으로 잡아 끌고 가줬으면 좋겟다 정말.", "2015-09-02 05:42:40"], ["639010151186362368", "/holdtheboy/status/639010151186362368",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뭘 알고서 아는 척이라도 하라고 했더니 엘리트 운운이다 ㅋㅋㅋ 아니 이건 문명인의 상식 아닌가? 페미니즘을 쥐뿔도 모르는 것들이 페미니즘을 아는척하니 아는척 하지 마라는 건데. 여성신문 읽고 오자 당장.... https://twitter.com/Y4Rzbl6NS9yY4eC/status/638999900458364928 …", "2015-09-02 05:41:06"], ["639009056837898240", "/holdtheboy/status/639009056837898240",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Y4Rzbl6NS9yY4eC 뭘 알고서 까는 게 당연하죠.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까는 게 당연할까요? 우리가 까는 대부분은 아주 쉽고 당연한 일들뿐이죠. 현대의 페미니즘 운운하시는 분이니 당연히 페미니즘은 알고 계실 거 아니겠습니까? 안그래요?", "2015-09-02 05:36:46"], ["639007334132350981", "/mf_dice/status/639007334132350981", "mf_dice", "MF Dice K•One", "인터뷰만 보면 CL은 자기 스스로를 아시아의 여성을 바꾼, 그 수많은 아시아 페미니스트도 못한걸 혼자 해낸 위대한 혁명가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다는거 아니냐", "2015-09-02 05:29:55"], ["639003748535177216", "/megalcapture/status/639003748535177216",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추천글) 페미니스트 남자를 만나는 방법*ㅅ* (매우 스압이여요) #메갈리안\nhttp://megalian.com/data/41126  #auto", "2015-09-02 05:15:40"], ["639001870640398336", "/sicklemoon_/status/639001870640398336", "sicklemoon_", "갈고리달 0.5인분", "@woodada_ 내가 묘하게 느낀 포인트는 어디냐면 신여성이 등장했을 때의 반응과 지금 페미니스트를 보는 반응이 되게 비슷하면서도 어쩌면 지금이 좀 더 나빠졌다는 지점임 :Q..", "2015-09-02 05:08:12"], ["638999900458364928", "/PureJumpingFrog/status/638999900458364928",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엘리트주의 페미니즘은 특정 계층만 논할 수 있다는 엘리트주의에 푹 빠진 여성운동가 선생님입니다.\n\n애초에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시키는 목적으로 하는 운동을 특정 계층만 다룰 수 있어야 한다니. 아집이 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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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더 높은 청결함을 요구하나?", "2015-09-03 03:57:21"], ["639346390582169600", "/SePhasis/status/639346390582169600", "SePhasis", "스테르나", "헐 이게 페미니즘 이야기였..? @monachopsys pic.twitter.com/6n2ryCUjWJ", "2015-09-03 03:57:12"], ["639345962222096384", "/peacechurch2015/status/639345962222096384", "peacechurch2015", "평화교회연구소", "[9월 월례포럼 후기] 다시,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http://peace2015.tistory.com/51 ", "2015-09-03 03:55:30"], ["639344563388198912", "/RayyanTheTarte/status/639344563388198912", "RayyanTheTarte", "멸망하자 타르트(タルト)", "이드한테 페미니즘 강의 들어보고싶은데", "2015-09-03 03:49:57"], ["639344242591043584", "/RayyanTheTarte/status/639344242591043584", "RayyanTheTarte", "멸망하자 타르트(タルト)", "@Rekki_KJA 아씨 옵빠이밖에 생각이 안난다 저 이드에게 페미니즘 강의 듣고싶은데욬ㅋㅋㅋㅋㄱㅋㅋㄱㄲ", "2015-09-03 03:48:40"], ["639344140677873664", "/beside_nicole/status/639344140677873664", "beside_nicole", "nicole.", "맨날 SNS에서 말로만\n\"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n뭔 건배사 외치듯 영혼 없이 되뇌인다고\n평등한 세상이 되는 건 아니야.\n남자로 태어난 네가\n지금까지 살아오면서\n단 한 번이라도 여성에게 여성이라는 이유로\n부당한 언행을 한 적은 없었는지 돌아보라고.", "2015-09-03 03:48:16"], ["639343838088159233", "/Momooming/status/639343838088159233", "Momooming", "모무밍", "야 한남충들 페미니스트 전문가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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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전엔 페미니즘 얘기하면서 솔닛 인용하니까 권위에 의한 오류라고 하고 ㅋㅋㅋㅋ미친. 저 오류를 오유에 누가 첨 들고온건지. 옳다구나하고 잘써요", "2015-09-02 22:06:29"], ["639252991116111872", "/Akzkfhsl_/status/639252991116111872", "Akzkfhsl_", "마카로니", "@Nariel1 일베어가 보기 좋은건 아니지만 그들이 보기좋게 페미니즘을 행하는 시점에서 존재의 의의를 잃게 된다고 생각해요", "2015-09-02 21:46:04"], ["639251747878273025", "/appetite_/status/639251747878273025", "appetite_", "ㅎㅇ", "인간성의 잔인함과 양면성에 집착했던 신문수집광, 시대의 목격자, 호더, 정신병 환자, 미혼, 평생 고용인으로써의 삶을 살며 고용주의 우스운 권력을 기록, 병증과 경제적 고통을 겪어낸 고독한 말년, 여성이야말로 의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 페미니스트.", "2015-09-02 21:41:08"], ["639250201589321728", "/zerging/status/639250201589321728", "zerging", "큐베", "사실 페미니스트 덕노인처럼 \"저거 큐베에요! 무시하세요!\" 졸래졸래 쫒아다니면서 적의를 드러내는 쪽이 훨씬 더 짜증남. 반대로 카라차는 지가 쿨한척 하면서 무시하고 상대도 안 해주니까 되려 껌씹듯이 심심할때 한번씩 스트레스 안 받고 씹어줄 수 있음 ㅋ", "2015-09-02 21:34:59"], ["639249993627398144", "/TakechiHenpeita/status/63924999362739814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9-02 21:34:09"], ["639241515957534720", "/winterysea/status/639241515957534720", "winterysea", "겨울이 좋다", "한국분들이 맥심표지 관해서 그리 뭐라고 할땐 프로불편러 운운하다가 외국에서 뭐라하니 바로 태세전환하는 걸 보면, 이 나라가 한국 여성들 및 한국에 존재하는 페미니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느낄 수 있는 점이 있죠?", "2015-09-02 21:00:28"], ["639239398245068800", "/L_walkorthink/status/639239398245068800", "L_walkorthink", "웃는개", "1)메갤이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것도 아니고, 미러링만 하는 것도 아닌데 2)서브컬쳐로서의 미러링조차도 조건부로 존재하지 않나. 상이 사라지면 거울상도 사라질텐데 거울만 보고 비난하는 건... 3)관건은 거울상의 소멸가능성을 늘 자각하는가 아닐까 함", "2015-09-02 20:52:03"], ["639237428461441024", "/djangnam/status/639237428461441024", "djangnam", "되자나", "덧붙여 메갤을 두고 페미니즘을 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메갤이 페미니즘도 아니고 페미니즘이 메갤도 아니니까요.", "2015-09-02 20:44:14"], ["639236490799681536", "/djangnam/status/639236490799681536", "djangnam", "되자나", "내가 생각하는 중요한 포인트도 이것. 매갤이 일베 거울역할과 복수자연맹 용도로 유효하지만, 저 방식이 페미니즘의 주류가 될리도 없고 되어서도 안된다 생각.\nhttps://twitter.com/karsama22/status/638957350733221888 …", "2015-09-02 20:40:30"], ["639235608393551872", "/BB7HJ3/status/639235608393551872", "BB7HJ3", "권양팔이소녘/にょく", "이 교수님으ㅡㄴ 페미니스트야.", "2015-09-02 20:37:00"], ["639946129409359872", "/L_walkorthink/status/639946129409359872", "L_walkorthink", "웃는개", "여기라고 다르지 않아. 포털 댓글, 게시판, 주요 커뮤니티 비슷한 상황이니까, 페미니스트들은 한국남자라고 말한다. 한국남자들은 자신들이 익숙해졌던 문화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pic.twitter.com/X9b5xUT9Pe", "2015-09-04 19:40:21"], ["639941717123207168", "/Owlbam_L/status/639941717123207168", "Owlbam_L", "물리데이 @루트 ㅠㅠ", "물론 저사람들때문에 페미니스트나 메갤 까는 건 쟤네들이랑 똑같은 거고.. 근데 저 애니프사 어쩌고라고 말한 닝겐들은 좀 까야겠음", "2015-09-04 19:22:49"], ["639938388733259776", "/so_blue_girl__/status/639938388733259776", "so_blue_girl__", "평면서희 갓꾸보", "나머지 30% 정도는 정치계정\n10%가 일반계..\n애초에 정치계쪽은 페미니즘 관련 트윗 잘 안하고\n결국 페미니즘 관련 트윗은 거의 2d프사일 수밖에 없음 ㅋㅋ\n그중에 메갈리아도 있고.. 그냥 덕질하는 계정도 있고.. 여혐도 있을거고", "2015-09-04 19:09:36"], ["639937400605544449", "/aunteathur/status/639937400605544449",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자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찬성하는 척 하는 건 매우 쉽다. 메갤에 동조하는 경향을 쉽게 찾을 수 있다면 그냥 메갤식 폭력/페미니즘이 그냥 자기 일이 아니라서 그런 거지 그게 맞아서 그런 건 아니다. 나도 사실 큰 생각 없음. 구리다고만 생각하지", "2015-09-04 19:05:40"], ["639934879841411072", "/holdtheboy/status/639934879841411072",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애니 프사 쓰시는 분들을 일반화해서 공격한 점 사과드립니다. 요즘 몇몇 애니 프사 쓰시는 분들의 여혐에 긴 시간을 소모하다보니 제가 쉽게 일반화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 때문에 페미니즘이나 다른 커뮤니티에 나쁜 인상 가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015-09-04 18:55:39"], ["639934610441285633", "/aunteathur/status/639934610441285633",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메갤이 페미니즘인가? 뭐 그들이 그렇게 말한다면 아니라고 부정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그 방법이 페미니즘적이지 않다는 얘기를 하는 건 어렵지 않을 거 같은데…뭣보다 몇몇 메갤러들은 스스로 어떤 '-이즘'임을 부정하는 걸 보기도 해서", "2015-09-04 18:54:35"], ["639934433785569280", "/AppleDotnae/status/639934433785569280", "AppleDotnae", "Samdot", "결국 페미니즘의 궁극적 목표 달성을 위해선 여혐이라는 남성을 줄여나가야 하는기 필수적인 것 아닌지? 근데 왜 스스로 자기들을 혐오하는 집단을 생성하세요?", "2015-09-04 18:53:53"], ["639933650943930368", "/Vajrahomo/status/639933650943930368", "Vajrahomo", "요력금강", "아무튼 근래 일련의 사태로 나의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은 점점 혼돈에 빠져가는 중. ㅋㅋ 옛 책들을 다시 꺼내고 요새 나오는 이론들을 한 번 봐서 업데이트 할 필요가 있을 거 같음. 난 정말 요즘 적응 안 됨 . ㅋㅋㅋ", "2015-09-04 18:50:46"], ["639933329639280640", "/lil_rose_M/status/639933329639280640",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너희들이 하는 일이래봐야 쓰레기 게시판에 글이나 싸는 거지 뭐ㅉㅉ” vs. “그런 폭력적 언어는 릴베처럼 사회에 유해하니 페미니즘에 도움도 안 되고 그만둬야 합니다 #궁서체”\n\n치나무타치 손나 두 가지 동시 주장의 것 가능은 대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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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field", "@id_misty 그럼 제가 제시하는 프레임이 부당하다는 걸 증명하면 되겠지요. 페미니스트들이 명품백 메는 게 뭐가 어떄서? 서양남자랑 사귀는 게 뭐가 어때서? 샤넬 립스틱 쓰는 게 뭐가 어때서? 라구요", "2015-09-04 18:31:43"], ["639890356092411905", "/sheercarrot/status/639890356092411905", "sheercarrot", "당근", "페미니즘을 배워가는건 내안의 수많은편견을 수정해가는 과정이기도했다. 동성끼리 사랑할수도있다는 생각자체를 못해 당시 내가 그리던 만화 등장인물끼리 맺어지면 좋겠다는 말을 한친구에게 \"얘넨 여자잖아\"라고 말한 적도 있고..그친구 퀴어란걸 이년뒤에나 알아챔", "2015-09-04 15:58:44"], ["639887954752729089", "/sheercarrot/status/639887954752729089", "sheercarrot", "당근", "@sheercarrot 페미니즘은 항상 무슨무슨페미니즘일수밖에 없는것이, 한사람 안에서도 여성이자 퀴어이자 장애인이자..이런식으로 층층이 겹쳐진 정체성들 중 어느하나만 '우리'로 묶는방식에 내부로부터 저항해온 역사가 페미니즘'들'을 만들어왔으니", "2015-09-04 15:49:11"], ["639887601101615104", "/emotion_trash/status/639887601101615104", "emotion_trash", "감정쓰레기통",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게된다는 것은\n열려있던 판도라의.상자를 현실직시하는 것과 같다고 본다. \n페미니즘의 시작이 차별을 인지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니까....", "2015-09-04 15:47:47"], ["639884820693315584", "/alrodlddu/status/639884820693315584", "alrodlddu", "평화잉여", "이걸 보고 '넌 편견에 사로잡혔다'는 식으로 보는 중립자도 있겠지.\n글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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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a6424/status/639878607158951936", "Ella6424", "정색하는 엘({i})라", "나...ㅋㅋㅋㅋㅋㅋㅋ 두 시간 반 동안 페미니즘에 대해 토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스플레인의 바다에서 비닐봉투로 튜브만들어서 버티다 살아돌아왔다.", "2015-09-04 15:12:02"], ["639877768608481280", "/sheercarrot/status/639877768608481280", "sheercarrot", "당근", "@sheercarrot 그 과정에서 갈등도 생기고 사실 그모든 복잡다양한, 특정할수없는 큰 흐름 전체가 다 페미니즘이라 무엇이 '진짜' 페미니즘이냐를 규정하는건 불가능하지만, 단하나 놓치면 안되는건 자신의 위치를 당연시하지 않는것, 위치성에대한 성찰", "2015-09-04 15:08:43"], ["639876836281876481", "/sheercarrot/status/639876836281876481", "sheercarrot", "당근", "@sheercarrot 페미니즘은 어딘가 고정된장소에 딱 박혀있는 표지판이 아니라 막연한 점근선같은건 있지만 사람들이 그걸 지향하며 계속 만들어나가는 동시에 페미니즘을 만드는과정에서 그 지향점도 계속 수정보완변환하며 만들고 다시만들어나가야 하는 것이라", "2015-09-04 15:05:00"], ["639876576578932736", "/ARISS_CATHEDRAL/status/639876576578932736", "ARISS_CATHEDRAL", "Seiya@μ’sic forever", "뭐 영국도 페미니즘 운동의 주류는 양성평등으로 흘러가고 강경파는 외면받게 되지 않았습니까. 한국도 그렇게 되겠지요. 그건 그렇고 운동의 인프라를 갖추려면 도-무를 세워야 하는데 말입니다()", "2015-09-04 15:03:58"], ["639876552562339841", "/CCaRBiNG/status/639876552562339841", "CCaRBiNG", "CCaRBiNG", "한때는 그래도 PC한 입장에 서서 페미니즘을 좋게 보려던 사람들까지 적으로 돌려놓고 일베의 동조자라고 우기는 초딩만도 못한 미개한 논리구조로 뭔 사회운동을 한다는건지 심히 걱정되네요.", "2015-09-04 15:03:53"], ["639875439398227968", "/sheercarrot/status/639875439398227968", "sheercarrot", "당근", "@sheercarrot 난 남자들과의 관계에 좋은기억이 거의없어 이성애자시스젠더남성을 바퀴보듯 하고 자매애에대한 거의 맹목적인 믿음을 갖고있지만 내가 애인과 남동생빼곤 남자를 안보고살던 시기에 내 외모고나리를 가장 많이한건 같은 페미니스트 동기들이었다", "2015-09-04 14:59:27"], ["639874589636452352", "/holdtheboy/status/639874589636452352",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realkanna 전 페미니스트라고 간판 단 적이 없는데요. 게다가 페미니즘은 쥐뿔도 모르고 페페페의 천분의 일도 여성인권에 관심도 실천력도 없으신 분께서 대법관질을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뭔 문제가 있나요? 그래서 제가 뭘 어쩌라는건지.", "2015-09-04 14:56:05"], ["639874219631730688", "/sheercarrot/status/639874219631730688", "sheercarrot", "당근", "페미니스트란 생득적성별로도 자기호명으로도 당연하게 차지할수있는 이름은 아니다. 어떤 이슈에 페미니즘적 마인드를가진 사람이 다른 이슈에선 주류담론과 똑같은관점을 가진경우도 많다. 그래서 꾸준히 자신을반성하고 계속 정진하는 끊임없는 과정중에 있어야한다.", "2015-09-04 14:54:36"], ["639873815397318656", "/realkanna/status/639873815397318656",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holdtheboy 네. 바로 그겁니다. 그들이 문제가 있는 단체였고, 본인이 딱히 거기에 관련되어있지는 않으면 같이 싸잡아 까이는게 정당하지 않겠죠. 하지만, 페미니스트라고 간판을 다는 분들께서는 남들한테는 잘도 그러는 분들이 많더군요.", "2015-09-04 14:53:00"], ["639870621883609088", "/leedsup/status/639870621883609088", "leedsup", "ㄷㅅ", "세상에는 페미니즘이라는 단어 자체도 모르는 사람이 있는데, 들어보기라도 한 사람보다 더 말도 안되는 짓을 한다. 암튼 그런 사람 중 하나가 여자친구와 싸우는데 다섯대 맞을때마다 한대씩 때렸다고 자랑하는것을 들었다.", "2015-09-04 14:40:19"], ["639867132629532672", "/holdtheboy/status/639867132629532672",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나는 아무 것도 안하고 아무 것도 모르지만 일단 너네들의 욕하는 작태는 참아줄 수 없다, 너네는 잘못인거야, 하고 일다에 얼마전에 실렸던 \"페미니즘을 향한 단죄\"를 고대로 자행한다. 이게 일베가 광주 폭동이라고 떠드는 거랑 뭐가 다른데?", "2015-09-04 14:26:27"], ["639866921983148033", "/holdtheboy/status/639866921983148033",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공감 못하는 것까지야 그렇다 치자. 그런데 여기에서 찌그러기 지적 능력으로 너네가 이러면 사람들이 듣겠냐, 왜 나까지 이런 울음 소리를 들어야 하느냐, 하며 선량한 시민의 자격을 들이대며 분석씩이나 하니 짜증이 난다. 페미니즘 박사들 오지네 오져", "2015-09-04 14:25:37"], ["63986374855603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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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칫한달까요. 가장 최근의 깨달음은 '니가 뭔데 날 배려해?'란 말과 함께 찾아 왔어요..ㅎㅎ", "2015-09-04 11:32:34"], ["639822735779041280", "/choirmoi/status/639822735779041280", "choirmoi", "choir_moi", "@too_oscary 한계...라고 표현하자면 그렇긴 하네요. 페미니스트 남성은 애초에 그런 미러링에서 얻을 수 있는 현상은 이미 파악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요. 바람직한 걸 떠나서 소모적이고 효과도 적어 보이구요.", "2015-09-04 11:30:02"], ["639821671436648449", "/ChiC_hi/status/639821671436648449", "ChiC_hi", "치치", "예술작품에 대한 페미니즘적인 해석은 항상 양가적인 양상을 띨 수밖에 없는데 굳이 뭘 골라야 할지 묻는다면 어렵다-ㅅ-", "2015-09-04 11:25:48"], ["639821275133689856", "/sahyeonn/status/639821275133689856", "sahyeonn", "아현", "@mtf_ekgp 그래도 \"삼각김밥 먹는데 영양균형\" 댓글은 비판을 받았어요. 강철 코르셋은 추천만 받았지만... 페미니즘 가운데도 트랜스젠더를 배제하는 계열이 분명히 존재하니까 저런 글은 앞으로도 종종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ㅠ", "2015-09-04 11:24:13"], ["639820929476857856", "/mersnovel/status/639820929476857856", "mersnovel", "메갤문학", "@3rd_TeMP 페미니즘과 성평등이 별개의 문제라고 말하는 것처럼 멍청한 말도 없죠. 인류역사에 만연한 여성차별혐오에서 비롯된 학문인데. 여성이 차별받는 사회에서 여권 신장과 성평등이 어떻게 무관한거죠?", "2015-09-04 11:22:51"], ["639820577503444993", "/Magi_co/status/639820577503444993",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응당 그러한 게 세상에 어딨냐. 깨놓고 말해서 페미니즘 한다는 사람 중에 가부장제에 편입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한두번 듣냐? 그게 사람의 감정이고 욕구라고. 뭐 하나 한다고 무오성이 생기는 게 아니니까 정신차리셔들!", "2015-09-04 11:21:27"], ["639820565222592513", "/Worldhousing/status/639820565222592513", "Worldhousing", "we are the world", "왜 페미니스트들은  전 지검장의 변호사 개업에 대해 침묵하는가? 늙다리 들의 성추행은 못 참겠지만 권력의 성추행은 못보는걸까?", "2015-09-04 11:21:24"], ["639820258593796096", "/ysfemalecouncil/status/639820258593796096", "ysfemalecouncil",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2015 총여학생회 포럼 <세상을 다시 보는 페미니즘>]\n우리 사회에서 너무나 쉽게 '여성우월주의'로 오해되거나 쉬이 혐오받는 페미니즘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pic.twitter.com/KbTxceJabp", "2015-09-04 11:20:11"], ["639819684603277312", "/mersnovel/status/639819684603277312", "mersnovel", "메갤문학", "@3rd_TeMP 여성학 책 한권은 읽어보고 님이 페미니즘 운운합니까? 님이 여잔지 남잔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본인이 모르는 분야에 있어서 그렇게 자신있게 큰소리치면 맨스플레인 밖에 더 됩니까?", "2015-09-04 11:17:54"], ["639819624574353409", "/mulsumstory/status/639819624574353409", "mulsumstory", "물숨", "결혼까지 한 동기놈이 매달 맥심을 사모으는데 이번 맥심 표지가 왜 전량 폐기되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이번만큼은\" 페미니스트가 잘못했단다. 정체를 확실히 드러내줘서 고맙다 이놈아! 넌 이제 아웃이다!!", "2015-09-04 11:17:40"], ["639818780256763904", "/nobodyggr/status/639818780256763904", "nobodyggr", "Nobody", "모방혐오(자칭 미러링)은 별거 아닙니다. 디씨에서 재미로 시작한게 생각보다 판이 커지자 욕은 먹기 싫은 페미니스트들이 뒤늦게 갖다붙인 핑계인거죠. 메갈리안이나 여시보면 존나 웃긴게 뭔줄 알아요? 논쟁에서 개털리면 어떻게 반박해야되는지 물어본다는거죠.", "2015-09-04 11:14:19"], ["639818396469628928", "/bakkabun/status/639818396469628928", "bakkabun", "박가분", "어떤 이념이나 주장이든 조선 사람들은 앞뒤 가리지 않고 누군가를 배척하는 수단으로서 근본주의적으로 받아들이기 마련이다. 조선땅에 들어온 이데올로기들 고생이 많다. 유교도 기독교도 고생이 많다. 사회주의도 고생이 많다. 페미니즘도 참 고생이 많다.", "2015-09-04 11:12:47"], ["639817880528248832", "/junesoo/status/639817880528248832", "junesoo", "준수", "엄마밥가지고 얘기해주는거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n요즘 부부들은 가사를 나눠서 하는 추세로 변해가고 있는 걸 보면 잘 되어가고 있는 듯한데 그걸 들춰내서 세상의 어머니들을 가정부로 몰아가네\n말이 페미니스트지 반페미니스트인데?", "2015-09-04 11:10:44"], ["639816449075355648", "/linkxell/status/639816449075355648", "linkxell", "망한 링셀", "@linkxell 페미니스트 선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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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페미니스트들은 페미나치면, 외국의 페미니스트는 누구인가요?", "2015-09-04 05:52:54"], ["639736267983355904", "/streamOfMeteor/status/639736267983355904", "streamOfMeteor", "시사더쿠 s군", "나 이성주의자라서 나 화 쉽게 안낸다고. 그러니까 페미니즘 주장이 나한테 먹힌다고 ㅠ", "2015-09-04 05:46:26"], ["639736032670314496", "/streamOfMeteor/status/639736032670314496", "streamOfMeteor", "시사더쿠 s군", "아임 낫 어 페미니스트 아임 어 데카르티스트!", "2015-09-04 05:45:30"], ["639734503456423936", "/L_walkorthink/status/639734503456423936", "L_walkorthink", "웃는개", "페미니즘 이슈에서, 다른 이슈에서 저런 방식으로 운동했으면 엄중히 비난했을 걸 생각하니 더 화가 난다.", "2015-09-04 05:39:25"], ["639731680152956928", "/AThousandSun/status/639731680152956928", "AThousandSun", "meteora", "아니 페미니스트들이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을 말하면 어쩌자는 거야...", "2015-09-04 05:28:12"], ["639730905649549312", "/ezoerizo31202/status/63973090564954931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그니까 미국고 남자들이 좆 같은데 그냥 다른 방식. 누드 사진 보내 달라 그래서 안 보내주면은 니가 정말로 페미니스트면은 너의 몸이 부끄럽지 않고 섹슈얼리티가 부끄러우면 안되지. 네가 정녕 페미니스트면 나한테 자랑스럽게 누드 보내줘야지 하고 하지...", "2015-09-04 05:25:08"], ["639730325162102784", "/ezoerizo31202/status/63973032516210278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근데 확실히 외국 나가도 시스 헤테로 남자는 어디 가나 똑같더라, 그 형식만 틀린거지....국제적으로 페미니스트들이 오프더레코드러 가장 즐겨하는 대화중 하나가 우리 나라 남자들이 더 쓰레긴가 니네 나라 남자들이 더 쓰레긴가 ㅋㅋㅋ", "2015-09-04 05:22:49"], ["639729731554775040", "/Aneeyees/status/639729731554775040", "Aneeyees", "죠니", "여자이지만 페미니스트 극혐이다", "2015-09-04 05:20:28"], ["639726381505445888", "/Orihara_Izaya_B/status/639726381505445888", "Orihara_Izaya_B", "오리하라 이자야", "이런 경우에 페미니스트란 단어는 들어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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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hYi/status/639650271920959489",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글 쓰신 분, 잘 정리했네요. 글쓴이가 남긴 댓글(어느 분의 질문에 대한 답)도. \n..\n그리고 이런 남자 현실에서 인기 없잖아? 라고 입이 근질거릴 분 계실 텐데. 페미니스트-되기가 이성에게 인기 얻으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행여나 착각 마시길.", "2015-09-04 00:04:43"], ["639649243200819200", "/eternaldrama/status/639649243200819200", "eternaldrama", "미물", "구남친 중에 사상이 상당히 페미니즘적이라 날더러 마초라고 놀리던 닝겐이 하나 있었는데 항목 한 개가 빼고 다 맞아떨어진다. https://twitter.com/corwin1129/status/639337736420257792 …", "2015-09-04 00:00:38"], ["639649088158367744", "/being_subtle/status/639649088158367744", "being_subtle", "월급루팡 프로그래머", "페미니스트 남자를 만나는 방법 http://megalian.com/data/41126 ", "2015-09-04 00:00:01"], ["639648604295073792", "/DARLTEA/status/639648604295073792", "DARLTEA", "EB", "페미니스트 남자를 만나는 방법 http://megalian.com/data/41126 ", "2015-09-03 23:58:06"], ["639647061348974593", "/prhyu/status/639647061348974593", "prhyu", "Error (부활)", "\"다소\"의 수준이 아니었는데. 페미니스트든 뭐든 최소한의 양식이 있다면 거부해야 하지 않을까.", "2015-09-03 23:51:58"], ["63964683985197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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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historia9110/status/639443070333808641 … 좋은 트윗타래. 제국주의에 호응하는 페미니스트라니! https://twitter.com/historia9110/status/639448583628959744 … 물론 그런 페미니스트가 페미니즘 자체를 욕할 이유는 절대 아님.", "2015-09-05 10:21:14"], ["640167719816400896", "/salted_chauyu/status/640167719816400896", "salted_chauyu", "(강제로 반동결 상태인) 밀크티", "ㅋㅋㅋ내 주변에 페미니즘 공부하는 사람이 없엌ㅋㅋㅋㅋㅋㅋ 친구에게 권유해보았으나 관심없어 보인다ㅇ<-<", "2015-09-05 10:20:52"], ["640164694687281152", "/Inreh_Synchro/status/640164694687281152", "Inreh_Synchro", "Inreh", "@r0xe1ane 페미니즘 무브먼트가 전세계적인 현상임을 감안하면, 너무 환상을 안 가지시는 것도.", "2015-09-05 10:08:51"], ["640158160272027648", "/2mbc8092/status/640158160272027648", "2mbc8092", "RogerWaters", "거근숭배 페미니즘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개척중인 메갈충들.", "2015-09-05 09:42:53"], ["640154379211829248", "/revuerush/status/640154379211829248", "revuerush", "[반동결]레뷔러쉬", "좋아 자캐를 만들자 페미니스트로", "2015-09-05 09:27:52"], ["640153935295082496", "/Hisattic/status/640153935295082496", "Hisattic", "Wonder", "@megabozy 저도 그랬지만 헤테로 중립남들은 보통 페미니스트 애인에게 까임(?)당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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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하는 젊은 남자들도 이것에서 자유롭지 못한 경우가 많기때문에 여자들은 막막하다. 이에 대항할 방법으로서의 페미니즘이 절실하다", "2015-09-05 06:46:12"], ["640111473767772160", "/ggoltongbot/status/640111473767772160",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9-05 06:37:22"], ["640110840759218176", "/_chaerina/status/640110840759218176", "_chaerina", "린", "> 가정 안에서 매맞거나 살해되는 비율이 더 높다는 사실을 볼 때 허구적이다. … 가정 폭력은 성차별주의의 직접적인 산물이며 성차별주의가 종식되지 않는 한 가정폭력도 종식되지 않을 것이다. ㅡ행복한 페미니즘, 벨 훅스", "2015-09-05 06:34:51"], ["640110262238863360", "/EB_Sepek/status/640110262238863360", "EB_Sepek", "배고픈애 세팩", "페미니스트라고 사전에 쳐보면 실제로 저 의미로 나옴. 여성인권의 신장을 위해 힘쓰는 사람 or 걍 여자한테 헌신(?)하는 남자. 내가 페미니스트는 그렇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네이버 사전치면 그렇게나온다고요. 사전부터 뒤집어 엎을 필요가있다", "2015-09-05 06:32:33"], ["640106376593805312", "/DrPatariro/status/640106376593805312", "DrPatariro", "Jason Park", "\"과학은 남성의 언어라서 여성에게 불리하다!\" 뭐 이러시던 페미니스트 언니들이 난리 치시던 것도 이미 수십 년이지만. 그래서 바뀐 게 있냐고. 과학이 (효율성을 포기하면서) 거기에 응답해줘야 할 이유가 없었음...", "2015-09-05 06:17:07"], ["64010612568204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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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해서 그렇지 21세기 페미니스트가 읽어도 걸리는 지점 하나 없다는 것이 톨킨의 존잘력인 것이다ㅠㅠㅠ아ㅠㅠㅠㅠ루시엔ㅠㅠㅠ", "2015-09-05 03:23:04"], ["640061763887611904", "/ssipchialarm/status/640061763887611904", "ssipchialarm", "씹치남을 보면 짖는 개", "'정상적인' 페미니즘이란 무엇..?", "2015-09-05 03:19:50"], ["640061130514169857", "/greenandai/status/640061130514169857", "greenandai", "◎△◐", "브래지어를 할지 말지 자기 편한 대로 선택할 수 있게 된 세월을 돌이켜보면서, 나는 30년 전에는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결단이었는지를 떠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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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들은 하도 섹스를 안해서 거기가 매우 쫀쫀할 거다'라고 말하는 양놈도 있었음. 안티-페미니스트, 여혐종자들은 국적을 가리지 않음. 다만 스스로 조심하는 사람의 숫자가 더 많을뿐.", "2015-09-04 20:45:18"], ["639962220487573504", "/MayerlingB1889/status/639962220487573504", "MayerlingB1889", "MayerlingB", "그러면 지금 잘못되어가는 페미니즘을 수정 할 수 있도록 깃발을 들고 선봉장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 그저 불평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분이 하실 말씀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https://twitter.com/goara2424/status/639898139131031552 …", "2015-09-04 20:44:17"], ["639962056012120064", "/sheercarrot/status/639962056012120064", "sheercarrot", "당근", "음..단기간의 추진력은 sns의 시대의 특성도 있음. 과거 페미니스트들이 나우누리 하이텔 끝무렵 시절에 그당시엔 무척빠른속도로 확산됐던 반성폭력학칙제정운동도 있고. 학내 성폭력상담소가 지금처럼 많아진것도 그운동의 성과였고. 그이전으로 거슬러가도 많겠지", "2015-09-04 20:43:38"], ["639960880210296832", "/zrvqt/status/639960880210296832", "zrvqt", "므큐 (메인트윗 읽어주세요)", "그리고 페미니즘이 꼭 운동이고 집단이고 사상이어야 한다는 사고도 버려요. 페미니즘이 발달한 곳일수록 삶이며 문화자체가 페미니즘입니다. 개인적 차원에서 페미니즘적 변화가 일어나는 사회가 도래했다는 것 또한 페미니즘의 발전인 거에요.", "2015-09-04 20:38:58"], ["639960425921048576", "/zrvqt/status/639960425921048576", "zrvqt", "므큐 (메인트윗 읽어주세요)", "폭력은 남성성의 전유물이 아니지요 여자도 사람이고 지랄합니다. 여자의 대항은 다 사회운동이고 페미니즘일거라는 성편견은 버려요.\n만약 그 여자의 대항에 페미니즘적 요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모든 페미니스트(실은 당신)에게 거슬리지않게 행동할 이유는 없습니다", "2015-09-04 20:37:10"], ["639958527360942080", "/kagami8125/status/639958527360942080", "kagami8125", "르포르타", "메르스갤러리에서 엉뚱하게 남/여 논쟁으로 성격이 바뀌고, 메르스와는 전혀 상관 없는 페미니즘을 붙이더니 온라인 페미니즘의 본산처럼 되어버렸다. 메갈리아란 표현을 역설적으로 사용하는 의미겠지만, 여혐 남성들의 공격에 대한 안티테제 이상은 아니라고 본다.", "2015-09-04 20:29:37"], ["639957368445341696", "/kagami8125/status/639957368445341696", "kagami8125", "르포르타", "메갈리아가 일베 같은 극우집단과 비교당하니 불쾌하겠지만, 일베와는 주어만 다를 뿐 혐오를 반복하는 데서 일베나 메갈이나 크게 달라 보이진 않는다. 애초 MERS처럼 사람들을 죽인 질병 이름을 사용하는 건, 페미니즘의 인도적 관점에서 어긋나 보인다.", "2015-09-04 20:25:01"], ["639956348172562432", "/kagami8125/status/639956348172562432", "kagami8125", "르포르타", "메갈리아의 활동은, \"씹치들에게 자신들이 얼마나 멍청한 지를 알려주고 씹치는 이래서 안 된다를 알려준다\"는 것이라 페미니즘의 범주에 들어가는 지 모르겠다. 여성의 권익을 억압하는 가부장제에 반대하고자 남성을 씹치로 비하하는 건 페미니즘이 아니다.", "2015-09-04 20:20:57"], ["639953491436421120", "/ashley30330/status/639953491436421120", "ashley30330", "ashley", "1. 페미니즘 공부는 여성성과 반하는 일?\n2. =페미니스트들은 남자같은 여자?\n3. 살빼는 건 여성적인 것?\n4. =살 안빼는건 남성성? 자아비판?\n5. 게다가 또 그새 내 몸매 평가 시발", "2015-09-04 20:09:36"], ["639953007698964480", "/ashley30330/status/639953007698964480", "ashley30330", "ashley", "이때까지 들은 젤 무식한 발언. 내가 요즘 페미니즘에 관심있다니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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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적으로 메갈리아 사이트 생긴 거 이제 겨우 한 달 됐어 우리가 제대로 페미니즘 외친지 고작 반년도 안됐다고 근데 뭘 그만하래 씨발 우리가 일방적으로 후려치기 당할 땐 가만히 있던 놈들이", "2015-09-06 10:09:45"], ["640526926780608512", "/chorongdajung/status/640526926780608512",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메겔이 기폭제 역할을 하긴 했어도 페미니즘과 여성인권/혐오에 제일 많이 맞서 싸우고 신장시킨건 여성민우회입니다. 메겔은 끽해야 요새 핫한 아이돌이고 여성민우회는 서태지쯤 됨.", "2015-09-06 10:08:14"], ["640526556079636480", "/von_zoo/status/640526556079636480", "von_zoo", "~.~", "@epps_6 우리애기 페미니즘하는것까진 좋은데~ 조신하게 안하면 꿀밤 딱콩 이야~ ( ͡° ͜ʖ ͡°)", "2015-09-06 10:06:46"], ["640525829370327041", "/rit_tou/status/640525829370327041", "rit_tou", "산슛슛", "머 어차피 못알아먹을 놈들 가르치려고 하는거 아님. 코르셋 벗어던지는 여자들이 나오고 여혐이 도처에 만연해있다는걸 몇명쯤 더 알아주면 그걸로 된 거지ㅇㅇ.. 지금 오빠입장에서 페미니즘 강의하려고 하는 그런애들 어차피 무덤들어갈때까지 못깨우침", "2015-09-06 10:03:52"], ["640525803747348480", "/sundayshoeson/status/640525803747348480", "sundayshoeson", "misabel", "메갈리안이나 페미니즘 관련 트윗에 악플 다는 남자들 계정을 살펴봐온 결과 여자 트위터러가 올린 사진에 (예뻐요 부터 섹드립까지 다양하게) 추파를 보내고 다니는 사람일 확률이 높다는 걸 발견했다. 너네 코멘트는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만.", "2015-09-06 10:03:46"], ["640525544304549888", "/rit_tou/status/640525544304549888", "rit_tou", "산슛슛", "@rit_tou 9_9메갤 이전엔 페미니즘은 그냥 볼드모트였는데, 메갤 이후엔 메갤이 볼드모트고 페미니즘은 그런거아니라면서 갑자기 다들 페미박사인척함ㅋㅋㅋ 저기..살면서 여성인권에 관심가져본적 있기나 하신지.. 자료 갖다주면 읽고 수긍할생각은 있으신지", "2015-09-06 10:02:44"], ["640522232037441536", "/Lowe_Lee/status/640522232037441536", "Lowe_Lee", "벼락", "왜 이렇게 디나이얼 씹치가 많아. 여성인권을 지지한다고 표방하고 싶지만 페미니스트는 불편하고~ 김치녀 게시글에 솔직히 분노가 치민다기보단 히죽히죽 웃고 넘기고... 니 자신을 부정하지마아~", "2015-09-06 09:49:35"], ["640520898164854785", "/hadess1138/status/640520898164854785", "hadess1138", "PLUTO", "자신을 초롱 초롱한 존경의 눈으로 바라보는 어린 페미니스트 누이들같은 심상 끔찍하다.", "2015-09-06 09:44:17"], ["640520052848984065", "/romute_sj/status/640520052848984065", "romute_sj", "콰쾅코ㅑㅇ쾅 문열어봐 로뮽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부가 언제부터 한국의 주류 페미니즘이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여성부가 페미니즘이라니...", "2015-09-06 09:40:55"], ["640518350934663168", "/TakechiHenpeita/status/64051835093466316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9-06 09:34:09"], ["640517780257673216", "/nobodyggr/status/640517780257673216", "nobodyggr", "Nobody", "다수의 무개념 페미니스트들 덕분에 일부 여성들 사이에서도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반대가 일어나니까 또 그 주체가 같은 여성이다보니 그들에 대한 무개념 페미니스트들의 공격이 심해짐을 느낀다. 코르셋 벗으라면서 자기들이 주문제작한 코르셋은 왜 입히려그래?", "2015-09-06 09:31:53"], ["640516522511695872", "/redlohecalp/status/640516522511695872", "redlohecalp", "스밀라(Smila)", "평소에 페미니즘에 1이라도 관심이 있었어야 말같은 소리를 할텐데... 관심도 없는데 뭔가 아는 척은 해야겠고... 괴롭다...", "2015-09-06 09:26:53"], ["640513958319820801", "/lamedwufniks/status/640513958319820801", "lamedwufniks", "Wufniks", "시발 진짜;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같은 소리의 이데아다", "2015-09-06 09:16:42"], ["640511298661277697", "/boxpg/status/640511298661277697", "boxpg", "감나무옆 펭긴( ͡° ͜ʖ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모가 허락한 힙합에 이어 ㅋㅋㅋㅋ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2015-09-06 09:06:08"], ["640510831860408320", "/bloom_entity/status/640510831860408320", "bloom_entity", "BSTO", "\"한국 페미니즘 수준 ㅉㅉ\"라닠ㅋㅋㅋㅋㅋ", "2015-09-06 09:04:17"], ["640509715898765313", "/lakinan/status/640509715898765313", "lakinan", "오나선", "멋있음... 페미니스트 남자를 만나는 방법보다 페미니스트 남자가 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방법. 근데 전자에 대한 책도 썼다. [올 어바웃 러브] http://m.aladin.co.kr/m/mproduct.aspx?ISBN=8962604221 … [사랑은 사치일까?] http://m.aladin.co.kr/m/mproduct.aspx?ISBN=8965641217 …", "2015-09-06 08:59:51"], ["640509150976344070", "/nobodyggr/status/640509150976344070", "nobodyggr", "Nobody", "정신은 님이 차리셔야죠. 페미니스트를 싫어하는사람들이 과거 역사적으로 여권신장에 지대한 공헌을 한것을 모르고 싫어하는게 아니라 그것과는 별개로 다른 이유때문에 싫어하는건데 이승만은 되고 페미니스트는 안됩니까? https://twitter.com/_UNGUNG_/status/640508246281728001 …", "2015-09-06 08:57:36"], ["640509047645470720", "/2mbc8092/status/640509047645470720", "2mbc8092", "RogerWaters", "남고에선 딸딸이 운동회를 한다는 주작질을 하고, 지들끼리 맞다 맞다 하며 퍼나르는 게 메갈충들이 말하는 페미니즘이구만. ㅋ", "2015-09-06 08:57:11"], ["640508574481825792", "/eang_pat/status/640508574481825792", "eang_pat", "김옙옙", "근데 나 올해 들어 좀 여러가지 가치관이 바뀌기도 하고 좀 더 단단해지기도 하고 그랬음. 결혼이나 출산육아나 페미니즘 이슈, 진로. 마지막 꺼 빼고는 트이타 영향이 좀 쎘어", "2015-09-06 08:55:18"], ["640507794152538112", "/abmanse/status/640507794152538112", "abmanse", "용현", "@lakinan 어린이, 동성애자등 선택받지 못한 남자의 역사가 다뤄져야 하고, 또 남성성의 형성도 여성성과의 상호관련으로 구성되었다는 이론입니다. 페미니스트의 연구에서 자극받은만큼 앞으로 여성사 연구와 협력관계가 이루어질게 확실해 보이고요.", "2015-09-06 08:52:12"], ["640507751991390208", "/nobodyggr/status/640507751991390208", "nobodyggr", "Nobody", "제가 이승만을 왜 빨아요? 페미니스트 싫어하는사람에게 현실 똑바로 직시하라던 님의 말 그대로 단어만 바꿔서 '미러링'했을 뿐인데. 이승만덕분에 민주주의와 인권, 투표권을 지킬 수 있었으니 감사하실줄 알았네요. https://twitter.com/_UNGUNG_/status/640506365740322816 …", "2015-09-06 08:52:02"], ["640506462976917504", "/lakinan/status/640506462976917504", "lakinan", "오나선", "\"그것은 우리 이론이 남자가 반성차별주의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뿐만 아니라 대안적 남성성은 도대체 어떤 것인지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설명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페미니즘 운동 혹은 남성 운동이 가부장제적 남성성에 대하여", "2015-09-06 08:46:55"], ["640505782383980544", "/lakinan/status/640505782383980544", "lakinan", "오나선", "[행복한 페미니즘]에서 또 인상적이었던 부분. 페미니스트 남성성과 페미니스트 부모 되기. pic.twitter.com/zcJdSgpUyG", "2015-09-06 08:44:13"], ["640505043838480384", "/Androgyne_bot/status/64050504383848038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09-06 08:41:17"], ["640504663582740480", "/lakinan/status/640504663582740480", "lakinan", "오나선", "그리고 그래야 \"이러한 행위들이 근본적으로 성차별주의와 여성 혐오에 기초하고 있으며 이 나라 또한 다른 양상으로 그러한 성차별주의와 여성 혐오를 재현하고 있다는 사실을 폭로할 수 있다.\"고. 인용문 전부 벨 훅스의 [행복한 페미니즘].", "2015-09-06 08:39:46"], ["640503983287595008", "/nobodyggr/status/640503983287595008", "nobodyggr", "Nobody", "우리나라는 이승만 아니었으면 페미니스트들이 세계에서 이룬 여성인권신장이 빗겨가는 나라였을텐데 아닌가요? https://twitter.com/_UNGUNG_/status/640503674658099200 …", "2015-09-06 08:37:04"], ["640503480243716096", "/becauseimbico/status/640503480243716096", "becauseimbico", "또 아무것도 안한다", "처음 꼴페미니스트가 정상을 가장하고 저렇게 행동하는걸 볼때 나는 저들이 멍청해서 저러는줄 알았다. 그렇지 않고는 저 수많은 꼴통짓들이 설명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으니까.", "2015-09-06 08:35:04"], ["640503274043408385", "/lakinan/status/640503274043408385", "lakinan", "오나선", "> 것이라는 식으로 묘사하였다. 탈식민화된 페미니즘의 관점은 우선적으로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여성 신체와 관련된 성차별주의적 행위들이 어떻게 지구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검토해야 할 것이다.\"", "2015-09-06 08:34:15"], ["640501751037071360", "/bibienki/status/640501751037071360", "bibienki", "아나키 팬티형 엔키", "행복한 페미니즘 절판 상탠데 다시 나올 순 없는건가...? 이렇게 좋은 책이 절판이라니 ㅠㅠ", "2015-09-06 08:28:12"], ["640501156511256576", "/Jagalgoon/status/640501156511256576", "Jagalgoon", "뿌르르르르락뜬 뻐", "미친 ㅋㅋ 선대 페미니스트들의 숭고한 희생을 마치 자신이 한 일인양 당당한거 보소", "2015-09-06 08:25:50"], ["640499947368902657", "/il_yo_/status/640499947368902657", "il_yo_", "일요", "내가 생각하는 공격적 페미니즘이란 세상에 막 불을 지르고 통신사를 공격해서 통신을 마비시키고 남성중심적 의회를 접수 및 점거하고 세상을 파.개.하는 것이므로 메갤 정도면 음 친절하다 남자라는 이유로 실효성 높은 위협을 가하진 않는군 하고 있읍니다..", "2015-09-06 08:21:02"], ["640496959795499008", "/lakinan/status/640496959795499008", "lakinan", "오나선", "> 그들은 실상 대다수 일하는 여성들에게, '페미니즘은 너희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 셈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내가 저임금 노동이 가난한 노동 계급 여성들을 남성 지배로부터 해방시켜 주지 않음을 직접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2015-09-06 08:09:09"], ["640496851532156928", "/lakinan/status/640496851532156928", "lakinan", "오나선", "예를 들면 이것: \"10여 년 전에 나는 [페미니즘 이론: 주변에서 중심까지]에서 이렇게 썼다. \"여성 해방의 열쇠가 일이라고 강조하는 것은 많은 백인 페미니스트 활동가로 하여금 일하고 있는 여성들은 '이미 해방된' 사람들이라는 식으로 말하게 했다.", "2015-09-06 08:08:43"], ["640496258419830785", "/lakinan/status/640496258419830785", "lakinan", "오나선", "물론 온건하다=얌전하다는 아님. 빈민층 출신 흑인 여성이라는 소수자성을 기반으로(장학생으로 대학 진학했을 때 주위엔 대학 간 사람이 없었고 수업엔 흑인이 자기 하나였다고 함) 당시 주류 백인 여성 페미니즘의 한계를 알고 그보다 더 나아가는 면이 있다.", "2015-09-06 08:06:22"], ["640496242305273856", "/immortalrebecca/status/640496242305273856", "immortalrebecca", "rebecca", "이성애자이면서 모노가미 지지자에 결혼, 출산 육아를 하는 여성은 페미니스트에서 배제시켜야 된다는 뉘앙스를 생각보다 자주 보는데 그럴 때마다 참 ... 뭐 남성도 마찬가지고", "2015-09-06 08:06:18"], ["640494592123506689", "/redpd/status/640494592123506689", "redpd", "WolfRed", "아무런 사회적 문제 인식도 대안도 없이 단순히 깔만한 자료만 만들어 뿌리고 미러링이니 하는 초딩스러운 짓거리만 하는 게 페미니즘이냐? ㅋ...  일베도 그런 개병신짓은 안 할듯. 미러링이라지만 애초에 일베와 메갈의 여성/남성 비하는 뿌리부터가 다름.", "2015-09-06 07:59:45"], ["640493390199525376", "/whale_n_vapor/status/640493390199525376", "whale_n_vapor", "마법소녀 섦", "송명희 - \"페미니즘 비평\". 꼭 사서 읽어 봐야지. 프린트물 읽는데 엄청 좋다. 지금은 절판된 로즈마리 통의 \"21세기 페미니즘 사상\"을 중심으로 여러 페미니즘 사상을 쉽게 정리해놓은 책인듯 하다.", "2015-09-06 07:54:58"], ["640491832686866432", "/lakinan/status/640491832686866432", "lakinan", "오나선", "책엔 그녀가 여성학 강사로 출강할 때 학생들이 몰려와 \"선생님은 (페미니스트면서) 왜 아직도 남자를 만나죠?\"라고 물었다는 일화가 잠깐 나온다. 당시 폭력성/무력함을 남성/여성의 근본적인 속성으로 파악해 아예 이성애를 거부하는 사조가 흥했던 듯.", "2015-09-06 07:48:47"], ["640490808433508355", "/abmanse/status/640490808433508355", "abmanse", "용현", "3. 젠더사는 결국 남성중심의 기존 학문으로의 편입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여성적 정체성을 중심에 놓고, 현실을 개혁하려는 페미니즘과 성적 차이가 조직되는 방식을 의미하는 중립적인 범주인 젠더간에는 결국 균열이 생기게 된다.", "2015-09-06 07:44:43"], ["640488609695404032", "/lakinan/status/640488609695404032", "lakinan", "오나선", "페미니즘이 너무 공격적이라 피로한 분들은 벨 훅스 책을 읽읍시다. 급진주의 페미니즘이 몰아치고 진정한 페미니스트는 여성끼리 만나야 한다는 분위기 속에서도 온건한 이성애자 페미니스트라는 위치에서 여성주의는 반성차별주의라는 기준을 꿋꿋하게 유지함.", "2015-09-06 07:35:58"], ["640488608957231105", "/abmanse/status/640488608957231105", "abmanse", "용현", "1. 제3세계와 포스트식민주의 페미니즘에서 계속 제기되어왔던 문제, 젠더는 여성이 처했던 인종-계급-민족등의 정체성, 역사적 맥락과 교차한다. 흑인 노동자 여성의 억압은 백인 중산층 여성의 억압과 다르고, 그것을 젠더로 보편화시켜버릴수는 없다.", "2015-09-06 07:35:58"], ["640488535997313024", "/social_eng/status/640488535997313024", "social_eng", "social_eng", "페미니즘 주의자이지만 솔직히 대체적으로 여성이 사고의 확장성과 유연성은 남성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렇지 않는 여성분도 많으나...", "2015-09-06 07:35:41"], ["640487820755251200", "/SePhasis/status/640487820755251200", "SePhasis", "스테르나", "흔한 메갤이 페미니즘의 천지창조고 유일한 지지대인줄 아는 케이스 pic.twitter.com/lsTkcrY7hm", "2015-09-06 07:32:50"], ["640487242453028864", "/Sadalsuud01/status/640487242453028864", "Sadalsuud01", "샐쭉-샐쭉", "아, 저는 제가 페미니스트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쪽으로 크게 노력을 기울여 본 적이 없어요. 인권중심보다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 가치를 더 두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옳음을 따르다 보니 필연적으로 사회적약자, 성소수자에 마음이 실릴 뿐.", "2015-09-06 07:30:32"], ["640485601121210368", "/LUNALUXLEPUS/status/640485601121210368", "LUNALUXLEPUS", "LUNALUXLEPUS", "대작게임 MGS5에 등장하는 콰이어트의 모습. 난 이제 게임서 이렇게 과도히 섹스어필 강조하는게 불편하다. 왜 불편하냐고? 이게 기분나쁘다고 빼애애액할 밀리턴트 페미니스트님들이 눈에 빤히 보여서 불편하다!! pic.twitter.com/cwyxnVvzju", "2015-09-06 07:24:01"], ["640481494541012992", "/Ren_a_/status/640481494541012992",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cargo_cult_cafe 원래 페미니즘은 이과하고 안 친하거든요(쑻)", "2015-09-06 07:07:42"], ["640480983389638656", "/Sadalsuud01/status/640480983389638656", "Sadalsuud01", "샐쭉-샐쭉", "새벽에 무척 찡한 감동을 받았음. 나를 구독하시는 분 중, 열일곱의 남학생(학생인지는 모름)이 계셨는데 오롯하게 페미니즘 관련의 글만 리트윗 하심. 그동안 막연히 이십대 여성분이라고만 여겼는데, 열일곱 남학생의 순수한 투쟁은 그 자체로 사랑스러운 것.", "2015-09-06 07:05:40"], ["640475979341672448", "/bji654/status/640475979341672448", "bji654", "(숨짐)루펫", "페미니스트 남자를 찾는 방법이라\n\n뭐랄까\n\n굳이 페미니스트라고 명칭하지 않아도 될 듯 한데\n\n\"괜찮은 남자\" 임\n\n그리고 읽어보면서 십분 공감함.\n\n그리고 다행이도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2015-09-06 06:45:47"], ["640473871615791104", "/ggoltongbot/status/640473871615791104",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9-06 06:37:25"], ["640468568371400704", "/Hisattic/status/640468568371400704", "Hisattic", "Wonder", "내가 페미니즘 사상을 가지게 된 계기는 헤테로 남성 중심 세계에서 소외받는 여성과 성소수자들을 편견 없이 똑같은 사람으로 대하고 그렇게 공존하다 보면 온 인류가 행복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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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관점이 그 '다양한 관점' 중 하나입니다.\n페미니스트인 저에게는 운수좋은날이 여성혐오, 여성폭력으로 '점철'되는게 맞죠? 제 논리에 이상한 점이라도 있는지? https://twitter.com/error_graduator/status/640163007159406594 …", "2015-09-06 04:01:12"], ["640432998807027712", "/Hisattic/status/640432998807027712", "Hisattic", "Wonder", "@Bitch__Bear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 페미니스트인가요? ㅋㅋㅋㅋ", "2015-09-06 03:55:00"], ["640432039225745408", "/Ella6424/status/640432039225745408", "Ella6424", "정색하는 엘({i})라",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 페미니스트 https://twitter.com/bitch__bear/status/640421827798405121 …", "2015-09-06 03:51:11"], ["640431511347396608", "/mersnovel/status/640431511347396608", "mersnovel", "메갤문학", "페미니즘을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본인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지도 말고, 남에게 강요하지도 말고 그냥 각자 갈 길 갑시다.\n며칠 간 \"혐오에 혐오로 대응하는 건 나쁘다\"는 멘션에 일일이 답해주다 보니 답답하고 지쳐서 주저리주저리 써보았습니다.", "2015-09-06 03:49:05"], ["640430052937592832", "/EVERGREENAR/status/640430052937592832", "EVERGREENAR", "evergreen", "\"절름발이 페미니즘\"에 \"회초리\"를 들었다니... 이만큼 적절하게 자기 수준을 드러내는 문장도 드물지 싶다. 멍청한만큼 단순명료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점에서는 부럽기까지 하다.", "2015-09-06 03:43:17"], ["640430016824676352", "/francesco_js/status/640430016824676352", "francesco_js", "페..낙지", "여성을 성적대상화 하는 것에 테클 거는 것이 페미니즘에 반대되는 것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성을 성적대상으로 타자화 하는게 가부장제 인걸 모르는듯\n거기에 여자가 무얼 입든 뭐라 하는게 잘못 됬다고 하면\n여자가 주체적으로 선택해서 입은것과", "2015-09-06 03:43:09"], ["640429814822760448", "/mersnovel/status/640429814822760448", "mersnovel", "메갤문학",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모든 사람 생각이 같을 순 없다는 것입니다. 페미니스트끼리도 의견이 천차만별이고 메갤 유저들의 생각도 여혐에 반대할 뿐 각자 다릅니다. 특정인이 페미니즘이나 메갤의 대표가 될 수 없습니다.", "2015-09-06 03:42:21"], ["640429631200321536", "/mersnovel/status/640429631200321536", "mersnovel", "메갤문학", "개인계정에서 모든 사람을 여혐/여혐아님으로 나누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n굳이 공격적인 어조로 많은사람을 적으로 돌릴 필요가 있나 페미니즘은 더 많은 연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페미니스트라는 분한테 누구 젖이나 물리라고 성희롱 당한 적도 있습니다.", "2015-09-06 03:41:37"], ["640429021507948544", "/enimine/status/640429021507948544", "enimine", "초월한낙원", "페미얘기할때마다껄끄러워해도수긍하는듯햇는데오늘결국오빠가허락한페미니스트를강조하는모습을보고끝을냈다 :0 시밬ㅋㅋㅋ빡쳐\n이건한국남자전부를모독하는거야!!!ㅋㅋㅋㅋ시발!!", "2015-09-06 03:39:11"], ["640427120506744832", "/hajoobin/status/640427120506744832", "hajoobin", "회지 제작 중인 하서은", "모 종교 카페 보니깐 교리 상 그렇다고 해도 동성애자 비하하고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말하고 프랑스 혁명을 폭동이라고 하고 타종교에 대해서도 젊잖은 척하며 막말하고..... 이 분들 옛날 사람이었으면 마녀사냥도 지지했을 듯. 이래서 내가 종교를 안믿지.", "2015-09-06 03:31:38"], ["640425818515091456", "/who_eb/status/640425818515091456", "who_eb", "에비", "이젠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자책도 별로 없고 대신 네가 서른살이나 처먹고 네 말대로 네가 페미니스트였다면 나한테 그랬으면 안됐지 라는 생각만 든다", "2015-09-06 03:26:28"], ["640422926815137798", "/Mill_0/status/640422926815137798", "Mill_0", "밀파크P/MillPark", "@merry_vvv 페미니스트가...", "2015-09-06 03:14:58"], ["640418215898669056", "/Plutonium_SABM/status/640418215898669056", "Plutonium_SABM", "푸 (プー) / Pu-239", "페미니스트인지 폐미니스트인지 ㅋㅋㅋㅋ 남한테 폐를 끼치는 분들 남시었네", "2015-09-06 02:56:15"], ["640417780055961600", "/Niafilmuh_N/status/640417780055961600", "Niafilmuh_N", "니아필뮤(Niafilmuh)", "솔직히 남자 욕하려고 자칭 페미짓 하는 것 같음. 진짜 페미니스트면 이미지 병신될짓은 안하겠지..", "2015-09-06 02:54:31"], ["640415217139081217", "/Living_log/status/640415217139081217", "Living_log", "이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여성성과 남성성은 서로 반대되는 개념이 아님... 부정적인 의미의 여성성을 뒤집겠다고 긍정적인 의미의 남성성을 부여하는 건 그다지 페미니즘적으로 옳다고 생각하기 힘들다. 그리고 그게 정말 긍정적인 건지도 모르겠고.", "2015-09-06 02:44:20"], ["640414820576038912", "/hanja_choigo/status/640414820576038912", "hanja_choigo", "한자문명권의 그놈", "아... 겨울왕국이 페미니즘적이라고 헛소리하는 글들을 봤는데 그거랑 비슷한 거 같다", "2015-09-06 02:42:46"], ["640413702915690496", "/MADCAT135/status/640413702915690496",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페미니즘 얘기하면서 젠더에 집착하는거 보면 뭐하자는건지....오히려 젠더가 상관이없어야지....", "2015-09-06 02:38:19"], ["640413165193334784", "/blon319/status/640413165193334784", "blon319", "blon", "버스타고가는데 페미니즘 강좌라는 현수막에\n빨리지나가서 잘은 못봤는데 한 줄은 읽었다\n미디어는 김치녀밖에 모르냐? 창의성을 길러봐!\n미친 김치년들 수준에서 창의성을 키우면 뭐가 탄생함?", "2015-09-06 02:36:11"], ["640412655409238016", "/TakechiHenpeita/status/64041265540923801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9-06 02:34:09"], ["640412642939539456", "/Living_log/status/640412642939539456", "Living_log", "이로", "아까도 했던 말이지만 \"여캐 성별을 남캐로 바꿔도 위화감이 없어야 페미니즘적으로 성공한 캐릭터\"라는 말은 사실 크게 공감하기 힘들다. 페미니즘의 핵심은 남녀의 \"평등\"을 주장하는 거지 \"동질\"을 주장하는 게 아니지 않나.", "2015-09-06 02:34:07"], ["640411298279256064", "/Living_log/status/640411298279256064", "Living_log", "이로", "@GxBxP 라라 크로프트는 액션 히로인이라지만 나시티 핫팬츠 입었고 수동적인 여자라서 페미니즘과 거리가 멀다 어쩌고 저쩌고 하더군요", "2015-09-06 02:28:46"], ["640411219216613376", "/ssipchinam/status/640411219216613376", "ssipchinam", "씹치남", "너 혹시 그 페미니스트니?", "2015-09-06 02:28:27"], ["640410844896055297", "/foolydooly/status/640410844896055297",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자꾸 페미니즘 운운 하시는데... 평등이 뭐라고 일단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만...", "2015-09-06 02:26:58"], ["640410840068329472", "/sh9030/status/640410840068329472", "sh9030", "포링", "메갤러가 딱히 뭐 페미니즘운동을 하는 운동단체 같은건 아니다라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그냥 디씨가 출발점이라 그런가 싶고...", "2015-09-06 02:26:57"], ["640410646366973952", "/sahyeonn/status/640410646366973952", "sahyeonn", "아현", "페미니즘은 메갤이 아니고, 메갤이 다 미러링인것도 아닌데 여기다 마음대로 등호를 넣는다든지, 여기에 일베를 넣어서 '너넨 다 똑같아' 등식으로 확장한다든지.. 뭐 이런게 맘에 안들뿐이지 메갤 까는거엔 큰 불만 없음", "2015-09-06 02:26:11"], ["640410226319978496", "/mf_dice/status/640410226319978496", "mf_dice", "MF Dice K•One", "대한민국에서 여성이 투표권을 가진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미 군정입니다만", "2015-09-06 02:24:30"], ["640409566677602305", "/Shanlover_ghost/status/640409566677602305", "Shanlover_ghost", "살빼고싶은삿카군", "페미니즘이라는게, 억압되던 여자를 해방하자는건데\n\n여성적인 행동이란말은 여성적인 이라는 키워드로 여자는 여자답게 라면서 여자를 가두는게 아닌가..?", "2015-09-06 02:21:53"], ["640408370466324484", "/kimky_am/status/640408370466324484", "kimky_am", "메인트윗 알티해주세요/걈찌", "@kuisi_ 맞아여 다리도 길쭉길쭉... 거기에 담배 피고... 요리는 존잘에... 페미니스트... 금발... 우주제일발리는...", "2015-09-06 02:17:08"], ["640408098834747392", "/megabozy/status/640408098834747392", "megabozy", "✨메가보지✨", "페미니스트들이 싸워서 쟁취하지 않았으면 없었을 것들에 대해 \"여성의 반항이 억압되지 않았단 증거다. 여성도 인권,투표권 있잖아.\" 이런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었다.\n\n여성은 사람이기 때문에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싸워서 쟁취해야만 했습니다.", "2015-09-06 02:16:03"], ["640407972741447682", "/aunteppie/status/640407972741447682", "aunteppie", "euphemia", "물론 미디어가 패밀리가이니까 그 후의 전개는 또 미쳤지만(페미니스트가 아니라 미디어에서 묘사하는 '여자'가 되어버림) 하지만 이 부분도 씹치식 논리 전개에서 크게 멀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여혐하지 말랬더니 자긴 여성숭배자라던 사람들...^_T", "2015-09-06 02:15:33"], ["640406996194168833", "/aunteppie/status/640406996194168833", "aunteppie", "euphemia", "RT / 뭐...사실 역지사지가 고급 인지 능력을 요하기는 해요. [패밀리가이] 에피소드 중에 피터가 여혐여혐하다가 결국 페미니즘 캠프에 끌려가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아무리 설명해도 못 알아듣다가 물리적 실체를 가진 고통이 따르니까 그제서야 좀 뉘우침.", "2015-09-06 02:11:40"], ["640405367554314240", "/Pleasure54/status/640405367554314240", "Pleasure54", "₩9", "게임하는 페미니스트라고 완장질이 하고 싶었던거 같은데 저런 개소리를 공식적으로 하면 양쪽 다 한테 까입니다. ㄱㅎㄱ님 게임으로 이빨털다가 훅가신거 못보셨나", "2015-09-06 02:05:12"], ["640405078889730048", "/kimhannya/status/640405078889730048", "kimhannya", "한냐", "미스게이머 여기 소개문 다시 읽어봤는데 이런 문장이 있음 \"페미니즘의 참뜻이 여성 우위가 아닌 성 평등에 있는 것처럼\" <- 사실 애초에 이런 이야기 꺼내는 사람들일수록 소위 말하는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의 오빠일 가능성이 농후함", "2015-09-06 02:04:03"], ["640402956131536896", "/quarterlyalone/status/640402956131536896", "quarterlyalone", "계간홀로~연애하지 않을 자유~", "\"나는 나를 둘러싼 여성혐오를 깨닫는 한동안이 무척이나 불편했고, 지금도 엄청나게 불편하며, 앞으로도 불편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난 이 불편함이 기껍다.\" 지금, 계몽의 이름으로, 페미니즘: http://misfits.kr/10351 ", "2015-09-06 01:55:37"], ["640402661120970752", "/shlee3737/status/640402661120970752", "shlee3737", "Lee SangHoon", "페미니즘 운운하지만 말고, \n\"도\"를 넘어선 발칙한 여우들도 생각해봐라. \n\"원인 제공\" 안 했다고 박박 우길 수 있는지. \n\n말귀 못 알아듣는 광신자들은 나의 적이다!!!", "2015-09-06 01:54:27"], ["640401049040240640", "/Hisattic/status/640401049040240640", "Hisattic", "Wonder",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가와 습득한 지식을 얼마나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가는 페미니스트 남성에게 필수라고 생각.", "2015-09-06 01:48:02"], ["640400518104219648", "/Hisattic/status/640400518104219648", "Hisattic", "Wonder", "한국에서 시스 헤테로 남성이 페미니스트가 되는 건 부자가 천국에 가고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만큼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아무리 많이 해도 한윤형 같은 사례가 나오기도 하고.", "2015-09-06 01:45:56"], ["640400084656492544", "/slayers2015/status/640400084656492544", "slayers2015", "개슬이", "@gaejungte 페미니즘과 성소수자 인권은 기본권에 속하지 좌우를 나누는 기준이 될 수 없다.", "2015-09-06 01:44:12"], ["640399885070536705", "/slayers2015/status/640399885070536705", "slayers2015", "개슬이", "이제 언론에서도 노정태를 진보논객으로 분류하는 것을 그만 두어야 한다. 그는 명백한 우파다. 페미니즘과 성소수자를 지지하는데 왜 우파냐고? 페미니스트와 성소수자라고 우파가 없을 수 있나?", "2015-09-06 01:43:25"], ["640399499270090752", "/rOmdA35/status/640399499270090752", "rOmdA35", "롬다 the 빈털털이", "@dionysorrow 캐릭터 입체성을 잘 살린 웰메이드 필름인 거고, 그게 뷰에 따라 페미니즘적으로 읽힐 수 있는 여지를 준다←초공감bbb", "2015-09-06 01:41:53"], ["640396450027823106", "/risingstorm1/status/640396450027823106", "risingstorm1", "Chrome:1년 추가숙성 ㅠ", "물론 그런 활동들을 하는 단체도 존재한다는 건 알지만, 페미니스트중에서 소위 '주류' 진영이 군 가산점 폐지라던가 하는 남성들의 박탈감을 불러올 만한 이슈들을 먼저 팠다는데서 오늘날의 부정적인 시선이 나온건 아닐까나...", "2015-09-06 01:29:46"], ["640396082887815168", "/risingstorm1/status/640396082887815168", "risingstorm1", "Chrome:1년 추가숙성 ㅠ", "여성단체 쪽에서 나서서 '성폭력범에 대한 처벌수위 상승'이라던가, '어린 소녀( 3D 말고 2D!!)들을 보호할 수 있는 사회적인 안전망 구축' 같은 것들을 메인 이슈로 삼았더라면 오늘날 대한민국 페미니스트들이 지금처럼 안좋은 시선들을 받았을까..", "2015-09-06 01:28:18"], ["640394640244391936", "/risingstorm1/status/640394640244391936", "risingstorm1", "Chrome:1년 추가숙성 ㅠ", "아직까지 남성 중심적 사고방식이 깊은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즘 진영이 소수인건 맞는데, 그걸 과도하게 의식한 나머지, '선한 소수의 페미니스트' VS '다수의 억압하는 남성중심사회' 의 대립각을 세우려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것도 참 씁쓸한 노릇", "2015-09-06 01:22:34"], ["640393211475718144", "/SialiaRecord/status/640393211475718144",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Gwaedo_NC 그럴 땐 앤디 워홀을 살해하려다 미수로 그친 발레리 솔라나스의 예시를 드시면 좋습니다. 그저 '묻지마범죄'에 불과했음에도 신나게 페미니즘 운동의 영웅으로 추앙받았거든요. 상당히 비인간적인 부분이죠.", "2015-09-06 01:16:54"], ["640390386465140737", "/SialiaRecord/status/640390386465140737",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파랑새는 차별금지법 입법을 찬성합니다...\n어떤 페미니즘 커뮤니티는 이런 법이 있는 줄은 알려나 모르겠네요.", "2015-09-06 01:05:40"], ["640385401664868352", "/plentifullbeer/status/640385401664868352", "plentifullbeer", "맥주", "@plentifullbeer [페미니즘의 도전] (초판), 정희진, 교양인 펴냄. 15p, 35p", "2015-09-06 00:45:52"], ["640381845524246529", "/CD_Rom03/status/640381845524246529", "CD_Rom03", "배지밀님/Jihu", "@F1a910 대충읽어보니 남성적이지 않아서 페미니즘적으로 아쉽다 뭐 이런 말도안되는 개소리를 길게 풀어쓴거 같은데 어디서부터 지적을 해야될지 총체적으로 안타깝습니다", "2015-09-06 00:31:44"], ["640381118160605184", "/SoulTown/status/640381118160605184", "SoulTown", "핫산형 지폿", "RT) PC 투사들께서 쪽쪽 빨아주는 아니타 사키지안 같은 페미니스트 비평가(풋) 들이 하는 소리가 딱 저 수준. 그리고 뉴스위크와 기타 주요 미디어 매체까지도 저런 논리를 주워먹으면서 사키지안을 칭송하지...", "2015-09-06 00:28:50"], ["640380364691673088", "/jiha_33/status/640380364691673088", "jiha_33", "하누", "저런 의견도 틀렸다곤 볼 수 없음. 어차피 페미니즘이란게 다 방법론만 다를뿐 목표지점은 성평등과 여성 권익 향상이니만큼……", "2015-09-06 00:25:51"], ["640380134554337281", "/jiha_33/status/640380134554337281", "jiha_33", "하누", "예를 들어 에코 페미니즘 등이 그러한데, 심지어 이게 여성학계의 트렌드였던 적도 있었음.\n물론 요새는 여성성 남성성이란게 사회적으로 구성된 젠더일 뿐이라는게 대세고 나도 이쪽을 지지하는데, 어차피 여성학이라는게 절대적 정답이 있는건 아닌지라", "2015-09-06 00:24:56"], ["640379560035397632", "/jiha_33/status/640379560035397632", "jiha_33", "하누", "오 페미니즘엔 수없이 많은 분파가 있고 100명의 페미니스트가 있으면 100가지의 페미니즘이 있다고까지 일컬어지는 와중에 여성의 여성성 / 남성성의 일반화 경계를 강조하는 페미니즘도 당근 있다. https://twitter.com/KnoBep/status/640336287736553472 …", "2015-09-06 00:22:39"], ["640375859124178944", "/RNarsis/status/640375859124178944", "RNarsis", "이준인", "@RNarsis  성적 상품화로 치부하기엔 무리수라도, 페미니즘적으로 흡족한 서사라고 하기 힘든 건 인정해야하지 않을까.", "2015-09-06 00:07:57"], ["640374864201715712", "/ddonari/status/640374864201715712", "ddonari", "독재국가의 역덕 키무 상", "@ArtioN_R 페미니즘이라는 이론의 시각적 한계라고 생각하셈. 일단 여성의 입장에서 썰을 풀어야 되는 학문이라...뭐 이해 못 할 수준고 아니잖음...만물여성우위설 주장하던 옛날 페미니즘식도 아니고...걸리적거리는 부분은 많지만...", "2015-09-06 00:03:59"], ["640373062517440512", "/nobodyggr/status/640373062517440512", "nobodyggr", "Nobody", "@1KCherryBlossom @1beS2ys 멋진 멘션 잘봤습니다. 그래서 페미니스트들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이 스스로 여성을 약자로 규정하는 촌극이 벌어지고있죠.", "2015-09-05 23:56:50"], ["640371706440253440", "/origom_/status/640371706440253440", "origom_", "에오르제아시 금릉구 주민 오리곰", "페미니즘에서 여성적이란 건 무엇인가, 여성이란 건 무엇인가에 대해 옛날부터 지금까지 치열하게 논쟁하고 논의하고 있고 나는 우리가 사회나 주변 환경으로부터 절대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단시간 안에 어떤 합의가 나올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2015-09-05 23:51:27"], ["640369552199520256", "/SaidaTrans/status/640369552199520256", "SaidaTrans", "JYH", "난 그 수녀들의 삶과 믿음이 궁금하다. 개인의 신념과 가부장적 종교가 요구하는 가치가 충돌할 때, 신앙을 유지하면서도 싸워나가는 이유는 뭘까. 그렇게 해서까지 신앙을 지켜야만 하는 이유는 뭘까. 정말 “주님은 페미니스트”인 걸까.", "2015-09-05 23:42:53"], ["640369121440473088", "/Studio_Switch/status/640369121440473088", "Studio_Switch", "세기말 로토 인턴 카페인", "툼레이더 관련 언급이 확실히 불을 지핀 느낌은 있지만 애초에 글 자체가 페미니즘을 표방하면서 정작 기존의 성역활 프레임을 답습하는 내용이라 문제인거 아닌가..", "2015-09-05 23:41:10"], ["640368859111751680", "/Jokie_P/status/640368859111751680", "Jokie_P", "조키! 改二", "@tailskor 랄까 제가 알기는 양성평등을 외치는게 페미니즘인데\n\n트위터에서 보이는애들은 아무리 봐도 여성우월주의자 내지는 남성혐오주의자로밖엔..", "2015-09-05 23:40:08"], ["640368829772623872", "/f_00_0f/status/640368829772623872", "f_00_0f", "런니런니", "그게 여자든 남자든 상관 없기 때문에 여성의 다양한 캐릭터화가 가능한거고 페미니즘이라는건데 \"여잔데 왜 우리가 알고 있던 여자답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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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라는 의문에서 여러 논의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게 진짜 패미니즘의 핵심이 아닐까 싶다.", "2015-09-05 22:36:42"], ["640352490492289024", "/tailskor/status/640352490492289024", "tailskor", "변'테일즈",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좆까 남자새끼들아!!! 니네가 하는 걸 나도 할 수 있어!!!\" 라고 생각하는데 요새 넷페미들을 보면 \"좆까! 이것도 저것도 안할거지만 권리는 전부 내꺼야!!!\" 라고 보인다.", "2015-09-05 22:35:05"], ["640351235204210688", "/9X19MMPARA/status/640351235204210688", "9X19MMPARA", "Kibric", "@LawBeast @DCDaxter 그냥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ㅇ마초 같은데...;;", "2015-09-05 22:30:06"], ["640350700665335808", "/Vajrahomo/status/640350700665335808", "Vajrahomo", "요력금강", "어젠 메갤 공과론도 보았는데 틀린거 하나도 없는 말이었음. 성과도 있고 나쁜 점도 있었을 거임. 그러나 한편으로는 쓴웃음. 박정희, 모택동도 아니고 이 무슨 공과론인가 싶음. 그리고 페미니즘 바닥에서 언제 누굴 공과론으로 평가해줬나. 쓰레기는 쓰레기지", "2015-09-05 22:27:58"], ["640349119379144704", "/yaro_stavka/status/640349119379144704", "yaro_stavka", "스타프카", "단지 라라의 패션에 꽂혀서 굉장히 지엽적으로 글을 쓴 것 같은데...그럼 여성적인 해결책은 뭔가? 협상하자고 해서 들을 상대인가? 애초에 협상 대화같은 선택지는 '여성적'이라 구분되는, 페미니즘에서 가장 혐오하는 젠더의 구분 아닌가?", "2015-09-05 22:21:41"], ["640349066979741696", "/dkdlal/status/640349066979741696", "dkdlal", "월식", "여성적인것을 부정적으로 보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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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말로 젠더에 집착하는 가부장제의 소산인 듯\n\n'여자가 쎄봤자 여자일 뿐'이라고 말하는 듯한", "2015-09-05 21:46:55"], ["640339881755938816", "/LUNALUXLEPUS/status/640339881755938816", "LUNALUXLEPUS", "LUNALUXLEPUS", "진짜 양식 있는 페미니스트라면 저 미스게이먼지 나발인지 [육두문자]인지의 [육두문자] 같은 소리에 한심함을 금치 못하리라 생각한다. 설마 저런 [육두문자]에 동조하지야 않겠지. 성차별은 죄악이나 멍청함은 더 큰 죄악이니라", "2015-09-05 21:44:59"], ["640339434932600832", "/sakusou_/status/640339434932600832", "sakusou_", "錯綜 6/30~7/5 大阪~東京", "헬죠센 페미니즘은 역시 의미가 왜곡해도 한참을 왜곡해서 이해하니까 그런거징 흠흠", "2015-09-05 21:43:12"], ["640338951388073984", "/Vajrahomo/status/640338951388073984",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괴로움. 이 역신, 악귀, 증오, 악다구니, 괴수, 혐오 무엇인가 시커먼 모든 덩어리들을 다 싸안고 이 재료들로 평등하고 평화로운 행복한 페미니즘을 구성할 수 있단 말인가. 이미 우린 재료가 글렀어. 안 될 거야의 느낌임.", "2015-09-05 21:41:17"], ["640338926801031168", "/kwang8e/status/640338926801031168", "kwang8e", "かんぱりさん＠がんばる", "한국에서 페미니즘을 외치시는 분들은 사실 남녀평등이 아니라 여성우월을 외치고 계시기 때문이죠", "2015-09-05 21:41:11"], ["640338699549409280", "/KnoBep/status/640338699549409280", "KnoBep", "Кловер", "그럼 뭐 씨발 정글에서 조신하고 단아한 박근혜 패션을 하고 다녀야 되냐.\n\n애당초 여성이 나시를 입던, 핫팬츠를 입던 그 따위 것에 왈가왈부하는 것부터가 이미 페미니즘과는 5억 8천만광년 정도 떨어진 듯\n\n저러니까 한국 페미가 또라이라고 욕처먹는 거야", "2015-09-05 21:40:17"], ["640338559317098496", "/lilyetta_/status/640338559317098496", "lilyetta_", "리리에타/pray for kurumi", "@lilyetta_ 개 금수저로 럭셔리한 삶을 살수도 있었는데 그거 다 좆까 라고 할 정도면 얘만큼 페미니즘에 부합하는 캐릭터가 어디있냐 씨팔", "2015-09-05 21:39:44"], ["640338294576955393", "/Vajrahomo/status/640338294576955393",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페미니즘을 좀더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하고 믿으려 했던 내가 등신이고 비현실적인지도 모르겠음. 좀더 품위있는 것이라 생각했음. 뭐 이런 말을 하면 메갤은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또 하겠지만 그렇기도 하고 않기도 한 건 다 아는 사실.", "2015-09-05 21:38:40"], ["640337263558176768", "/Medic_LCM_X/status/640337263558176768", "Medic_LCM_X", "메딕@계정옮김", "보년 페미니즘 외치는 인간들이 남녀성별에대한 고정관념을 더 심하게 가진거같음", "2015-09-05 21:34:35"], ["640337154409824256", "/TakechiHenpeita/status/64033715440982425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9-05 21:34:09"], ["640336287736553472", "/KnoBep/status/640336287736553472", "KnoBep", "Кловер", "병신아 캐릭터를 여성으로 하던 남성으로 하던 상관이 없어야 그게 씨발 페미니즘이지,\n\n오히려 '캐릭터가 여성이니까 여성적으로 해결하는 스토리'를 내야 한다는 소리를 페미니즘이랍시고 지껄이냐 이 대가리 빵꾸난 새끼야", "2015-09-05 21:30:42"], ["640332122989793280", "/mersnovel/status/640332122989793280", "mersnovel", "메갤문학", "@goara2424 이미 님이 저한테 물어보지 않아도 남혐 발언을 하면 매장당하는 사회입니다. 어쩌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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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그런 식으로 하다가는 절대 동조 못 받아' 라고 하는데 야 너네 꼴페미들이 지랄하기 전까지 페미니즘이란 말이나 알고 살았냐?", "2015-09-07 19:56:47"], ["641033245052698624", "/thclosencounter/status/641033245052698624", "thclosencounter", "애  구", "ㅈㅅㄷ 여성주의를 주의하라 읽고 든 생각: 이사람 진짜 페미니즘 1도 모르는군", "2015-09-07 19:40:10"], ["641030528938827776", "/YJ_SAMA/status/641030528938827776", "YJ_SAMA", "연자 LEE", "@kyurling 페트리샤 아퀘트가 오스카 받으면서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외치는 세상인데...외국에선 페미니즘 그런 거 없다고....큐링님아.......", "2015-09-07 19:29:22"], ["641028548396867585", "/felixoal/status/641028548396867585",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세상은 진보주의나, 여성주의,페미니즘과는 거리가 한참 먼. 철과 피의 시대가 오고있다.  전세계 국방지출은 세계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증가하고있으며,\n중동의 무기수입은 역대최고를 갱신하고있다. 중동에만 집중되었다면, 점차 남중국해에서 문제가 발생하겠다", "2015-09-07 19:21:30"], ["641028199699255297", "/POLINA_Bot/status/641028199699255297", "POLINA_Bot", "바스티앙 비베스 봇", "한마디로 아르노랑 잔 건 분명하게 정치적인 행동이었고 페미니스트적 진보였다는 거지? /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 "2015-09-07 19:20:07"], ["641026754035908608", "/felixoal/status/641026754035908608",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여성주의에대해 얼마나아세요??..-알고싶지 않습니다. \n여성주의,페미니즘에 얼마나 알고 비난하는거에요?- 모릅니다.\n알고싶지 않다니까./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는 여성주의와는 전혀 상관없이 돌아가고있다. -시리아 난민만 봐도 어디에 페미니즘이 끼어들겠는가", "2015-09-07 19:14:22"], ["641026232377737216", "/djangnam/status/641026232377737216", "djangnam", "되자나", "그러면 남자인 내가 진짜 페미니스트인가? 논쟁의 여지가 많은 주제. 페미니스트라 봐주는 분들에게는 페미니스트이고, 조력자에 그쳐야 한다는 분들에게는 조력자로 남겠습니다.", "2015-09-07 19:12:18"], ["641025502300405760", "/djangnam/status/641025502300405760", "djangnam", "되자나", "내가 페미니스트 태그를 단 이유는, 뭔가 부당한 성차별에 대해 토로하면서도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란 말을 붙이는 주변 여자들의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서. 왜 페미니스트란 말을 못하니, 남자인 나도 하는데... 뭐 이런 의미가 강하다.", "2015-09-07 19:09:24"], ["641020610965966848", "/YJ_SAMA/status/641020610965966848", "YJ_SAMA", "연자 LEE", "@kyurling 서구에선 페미니즘은 이제 옛말이란 말까지 들었습니다 큐링님으 저 뒤질듯...", "2015-09-07 18:49:57"], ["641003076367683584", "/KIMYOJUNG9/status/641003076367683584", "KIMYOJUNG9", "김요정", "오유: 우리나라에 어디 페미니즘이 있기나 한가요 ? 모두 여성상위주의자(<-ㅋ)들 뿐이죠", "2015-09-07 17:40:17"], ["641001538278715392", "/TakechiHenpeita/status/64100153827871539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9-07 17:34:10"], ["641001352873820164", "/gwenzhir/status/641001352873820164", "gwenzhir", "김괜저", "페미니즘적인 진보를 무슨 성인군자 우렁이각시로의 대진화 로 생각하는 것 같음 ... 여성은 만들어지는 거야 <- 아닌데 그냥 여깄는데", "2015-09-07 17:33:26"], ["641000993849778176", "/gwenzhir/status/641000993849778176", "gwenzhir", "김괜저", "으이구 저 여자들 때문에 페미니즘이 퇴보하네 역시 여자들이란 <-¿", "2015-09-07 17:32:00"], ["640977316546392064", "/nohjun/status/640977316546392064", "nohjun", "노소년", "젠더가 빠져야 한다. 남자, 여자, 그에 따른 권리, 의무, 역할... 이딴 단어들이 사라져야 한다.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는 그래서 싫다. 물론 내가 남자이기 때문도 있을 것.", "2015-09-07 15:57:55"], ["640956591802482688", "/CrimMinds_krbot/status/640956591802482688", "CrimMinds_krbot", "크리미널 마인드 봇", "페미니스트의 주장에 의하면, 매춘부는 남성의 피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남성의 정복자라고 한다. 자연과 문화 간의 성적 경로를 조절하는 무법자라는 것이다. -Camille Paglia", "2015-09-07 14:35:34"], ["640948128858767361", "/unibat23/status/640948128858767361", "unibat23", "지명", "잠이 안 와서 써보는 내 이상형.\n기본적으로 상냥하고 단정하지만 여차하면 와일드하고 야심이 없으며 능력은 있고 여자 뒷바라지를 자처 하며 페미니즘을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 몸 좋은 남자.", "2015-09-07 14:01:56"], ["640947027774341120", "/EJEverett/status/640947027774341120", "EJEverett", "동네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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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차별에 반대하면 당신도 페미니스트입니다' - 하면서 나페미 해쉬태그 할 땐 그닥 반향도 효과도 없더니 매겔은 여성혐오를 드러내 보여주는 정도에도 다들 한 마디씩 함. ㅋㅋ", "2015-09-07 08:03:09"], ["640857250840506368", "/meta_know_bot/status/640857250840506368", "meta_know_bot", "메타지식봇(준비중)", "저는 많은 것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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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을 불러일으키는 건 줄 알았다. 이제서야 알았다. 그건 내가 잘못 생각했던 바라는 것을. 물론 일부 의견들이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역차별을 만들어낼 수는 있으나 여혐이 정당성", "2015-09-07 02:07:34"], ["640767724134600704", "/urgonnadiebabe/status/640767724134600704", "urgonnadiebabe", "펄(2016)", "교사 임용고시에 페미니즘 문항 넣어야 한다... 그럼 공부는 하겠지....", "2015-09-07 02:05:04"], ["640764332318572544", "/syoon003/status/640764332318572544", "syoon003", "mogiiii", "메겔 깔 수 있지. 많은 분들이 주옧같은 충고들 많이 하시는 중인데 그중 일고의 가치라도 있는 경우는 드문듯. 메겔만큼의 유익함과 유능함을 보여주는 법이 없다. 메겔의 '페미니즘'이 한계가 명확하다는데... http://fb.me/2lgqVPBBL ", "2015-09-07 01:51:36"], ["640763642581880832", "/urgonnadiebabe/status/640763642581880832", "urgonnadiebabe", "펄(2016)", "근시일 내에 페미니스트 커밍아웃 해야겠다 알아서들 짜지겠지", "2015-09-07 01:48:51"], ["640759944946450432", "/TakechiHenpeita/status/64075994494645043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9-07 01:34:10"], ["640753751645511680", "/tanato_kr/status/640753751645511680", "tanato_kr", "tanato", "뭐 다 됐고, 그들이 하는 짓은 페미니즘도 뭣도아닌 그저 트롤질일 뿐임.", "2015-09-07 01: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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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 "이번학기때 듣는 수업을 두개 카테고리로 묶자면 계급!! 페미니즘!! 인데\n이러다 막시스트 페미니스트 될 기세\n하지만 될리가 없지.(멍청)", "2015-09-06 23:52:31"], ["640733343911297024", "/Ral_Lala/status/640733343911297024", "Ral_Lala", "랄라라", "http://www.djuna.kr/xe/board/2313148 …\n성매매에 대해서는 페미니스트 진형 내에서도 논쟁이 많은 부분이다. 이 문제에 대해 우리나라에서도 좀 더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 "2015-09-06 23:48:28"], ["640730686790303744", "/AmISnob/status/640730686790303744", "AmISnob", "빙빙", "오X랑 일X랑 같은 반직선 위의 정도의 차이가 있는 두 점이라는 가설을 세워놨는데, 페미니즘과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토론되는 방식을 보니 가설이 신뢰감을 얻고 있...", "2015-09-06 23:37:54"], ["640725619060281344", "/Langstonianism/status/640725619060281344", "Langstonianism", "[암실지박령]", "당신네들이 주장하는게 페미니즘이면 남성이 성희롱 당한거에 대해선 왜 아무 말도 안해요?", "2015-09-06 23:17:46"], ["640722882440499200", "/UL_seoul/status/640722882440499200", "UL_seoul", "서울", "@xpapfpwm 흔히 널린 자기가 페미니스트인줄 아는 마초라 좀...말이 헛발질하는 경우가 많은 분이긴 했는데 저건 정말 같은 테이블 앉아있던 여자를 전원 식겁하게 만드는 발언이었어요ㅠㅠㅠㅠㅠ", "2015-09-06 23:06:53"], ["640721054290210816", "/Jaehoon_Kim/status/640721054290210816", "Jaehoon_Kim", "Jaehoon Kim", "페미니즘이니,양성평등이니 하는 수식은 그저 깨어보이고 싶어서 하는 껍데기고 알맹이는 그거지. \"내가 하는 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 \"내가 하는 건 생리활동, 넌 똥머신\" 똑같은 짓을 하면서 지가 하는 건 정상이고, 남이하면 미친 개더러운짓이곸", "2015-09-06 22:59:38"], ["640720516551045120", "/tale_library/status/640720516551045120", "tale_library", "땅굴토끼", "그렇게 페미니즘은 퇴보한다니 오유에서 페미니즘에 뭐라도 보태주신 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유는 일베에서 하는 지랄을 좀 더 정중해보이게 하는 수준인데 뭐ㅋㅋㅋㅋㅋ", "2015-09-06 22:57:29"], ["640712540318642176", "/o_u_ssib_sunbi/status/640712540318642176", "o_u_ssib_sunbi", "야!내가 십알단이다 ㅋㅋㅋ", "페미니즘의 실체 (니체가 옳았다)\n http://www.ilbe.com/6532985886 ", "2015-09-06 22:25:48"], ["640704363153989632", "/neolook_kr/status/640704363153989632", "neolook_kr", "네오룩 来艺录库", "판타시아 에디터톤 FANTasia Edit-a-thon\n『동아시아 페미니즘: 판타시아』 연계 강연 / 워크샵\n행사일시 / 2015_0919_토요일_01:00pm~05:00pm\n\n온라인 신청(선착순 마감)... http://fb.me/3HT9ieRHl ", "2015-09-06 21:53:18"], ["640704131875762176", "/neolook_kr/status/640704131875762176", "neolook_kr", "네오룩 来艺录库", "동아시아 페미니즘: 판타시아\nEast Asia Feminism: FANTasia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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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에선 배려라고 생각하기에.", "2015-09-06 20:40:26"], ["640677691390234624", "/ggoltongbot/status/640677691390234624",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9-06 20:07:19"], ["640676089187057664", "/anarkos312/status/640676089187057664", "anarkos312", "Lithium", "그리고 노르웨이는 여성 할당제를 해주니 여성징병도 한다고 씨불떡거리던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할당제가 실시되어도 절대 병역의무 안하려 할거다. 내가 장담한다. 할당제가 실시되고 뭐든지 여성편의로... http://me2.do/xRthnoSg ", "2015-09-06 20:00:57"], ["641399130779086848", "/oiseaubleu75/status/641399130779086848", "oiseaubleu75", "탈핵녀시대", "@jimmoris22 @jexing65 반공주의자가 공산주의자와 닮아있고 운동권이 군인과 닮아있고 급진적 페미니스트가 마초 닮아있듯.", "2015-09-08 19:54:04"], ["641398750158565376", "/monggido/status/641398750158565376", "monggido", "골드!", "그런데 이차저차한 일을 겪고 내가 이러저러하게 말하는 걸 듣고 좀 페미니즘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었는데 예전보다 전반적으로 불우해하는 것 같다...", "2015-09-08 19:52:33"], ["641397740505731072", "/Vajrahomo/status/641397740505731072", "Vajrahomo", "요력금강", "맞다. 저런 이야기도 있었음. 페미니즘에 따르면 여성끼리 만나야 한다는 주장도. 정치적 레즈비어니즘이랄지. ㅋㅋㅋ 난 정치적 이성애자도 못할 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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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할 페미니즘적 방법론은 안 갖고 있었던 거임. 구체적인 사태는 정말 어렵고 심지어 피해자조차 난행을 벌임. 하다보면 '해결'이란 요원한 것이고 시간이 해주는 게 90%", "2015-09-08 17:42:17"], ["641364251957837824", "/Vajrahomo/status/641364251957837824",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동아리 내의 페미니즘적 긴장감. 심지어 여성도 남성도 페미니즘에 동의하면서도 긴장이 떨어지지 않는 것에는 오랜 원한과 성적 욕망 관계가 자리잡고 있었음. 호모인 나는 그것도 모르고 무성적 꿈동산을 생각하고 있었던 거임.", "2015-09-08 17:35:28"], ["641361168758521856", "/Vajrahomo/status/641361168758521856",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당시의 성폭력 사태는 당시의 우리에겐 엄청나게 중대한 사태였으나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무서운 일은 아님. 그러나 탁상 페미니스트였던 우리에게 사태의 해결은 너무 어려운 일이었음. 여러가지 여성주의 구호들이 발목을 잡음.", "2015-09-08 17:23:13"], ["641360771247550464", "/Vajrahomo/status/641360771247550464", "Vajrahomo", "요력금강", "나의 정체론을 밝히자면 공허페미니스트. 즉 페미니스트가 아님. 때는 2003년 페미니스트 누나들의 세례로 페미니즘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당시 하고 있던 동아리를 페미니즘적 '꿈동산'으로 만드는데 뜻을 두고 노력하였으나 성폭력 사태해결에 실패하여 망함.", "2015-09-08 17:21:38"], ["641360313837707264", "/gauze_62045/status/641360313837707264", "gauze_62045", "백수정", "페미니즘에 대해 \"중립적인 남성\"이라는게 일단 말이 안되지 않는가? 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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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dkd_/status/641302987181268992", "dmdkd_", "트패스포터지는으앙", "@arrowseeker_ 맞어요 매 페이지마다 무릎쳐가며 읽을수밖에 없는ㅠㅠㅠ전 진짜 이 책 덕분에 제 페미니즘의 관한 정의가 비로소 완전히 세워져서 너무 아끼는 책입니다ㅠㅠㅠ 우성님 리플렉션 페이퍼 화이팅!!", "2015-09-08 13:32:01"], ["641301837010698241", "/_chaerina/status/641301837010698241", "_chaerina", "린", "@goara2424 더이상은 대화에 진전이 없을것 같으니 그만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관심 있으시면 <페미니즘의 도전>이라는 책 읽어보세요. 거기에 우리나라 징집에 관한 얘기도 나옵니다. 남성, 여성인권은 양자택일이 아니라 함께 논의돼야 하는 겁니다.", "2015-09-08 13:27:27"], ["641296364953952261", "/tsutaivy/status/641296364953952261", "tsutaivy", "[동결]츠타*글/캘리커미션*", "나 졸업논문 써야 하는데 이거 유희왕 내의 페미니즘 어쩌고로 해볼까.", "2015-09-08 13:05:42"], ["641282882212724736", "/anarkos312/status/641282882212724736", "anarkos312", "Lithium", "페미니스트 = 공격적 ㅋ  ( @dreamport27 キャス http://cas.st/be22c8a  )", "2015-09-08 12:12:08"], ["641280559684018176", "/anarkos312/status/641280559684018176", "anarkos312", "Lithium", "여자들이 써주시는 합리화, 핑계 똑같이 성평등하게 해주는 난 페미니스트죠 ( @dreamport27 キャス http://cas.st/be22c8a  )", "2015-09-08 12: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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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ho29221/status/641272830009737216", "kancho29221", "낙랑", "페미니즘의 도전 학교에서 1달째 읽고 있는데 진도 제자리걸음...근 1년간 읽은 책 중에서 제일 난해함...저자가 한 챕터 안에서 통일성있게 주장하고 있는 게 도대제 뭔지를 명확하게 파악 못하겠음;", "2015-09-08 11:32:11"], ["641271543897559040", "/marx_ttamuck/status/641271543897559040", "marx_ttamuck", "오리아나", "내가 일일이 파악 안하고 놔둔 몇몇 계정들이 있는데, 나한테서 뭔가 페미니즘() 관련해서 그럴듯한 얘기가 나올까 싶어서 팔로하고 있는 거라면 언팔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당신들 듣기 좋은 얘기 하려고 있는 계정 아닙니다. 이건 호모 파는 계정이라고요.", "2015-09-08 11:27:04"], ["641268454733910017", "/marx_ttamuck/status/641268454733910017", "marx_ttamuck", "오리아나", "어디서 들은 말인지 까먹었는데 이즘이란 어떤 것을 가치판단의 기준이자, 갈등해결의 최우선순위로 놓는 것이라는 말을 들었었다. 그런 의미에서라면 난 페미니스트를 그만두겠음. 아니 애초에 페미니스트였던 적도 없는듯.", "2015-09-08 11:14:48"], ["641268342595059712", "/woo_u_u/status/641268342595059712", "woo_u_u", "과제하우", "도담 : 알 수 없음\n권로 : 외동\n모을 : 외동\n마일즈 : 외동\n키스 : 눈 먼 여동생 있음 동생도 능력자 여동생 덕분에 철저한 페미니스트\n잭팟 : 형 있었는데 마차 사고로 뒤졌ㅅ어\n헤임달 : 알 수 없음\n#자캐의_형제_자매_남매를_소개해보자", "2015-09-08 11:14:21"], ["64126723459409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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改二", "뭣보다 애초에 그사람들이 지향하는건 여성우월주의지 페미니즘이 아니잖아", "2015-09-09 09:44:00"], ["641607918047985665", "/Jokie_P/status/641607918047985665", "Jokie_P", "조키! 改二", "개인적으로 트위터에 보이는 이른바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 별로 좋은눈으로 안보는게 그 사람들 8할은 이중잣대가..", "2015-09-09 09:43:42"], ["641602574945161216", "/poriporipo_/status/641602574945161216", "poriporipo_", "포리", "와 오늘 충격적인 얘기 들었다. 기자를 준비하는 어떤 여자 지인이 나와 함께 페미니즘 스터디를 하고있는 친구에게, 심지어 이러한 스터디를 한다는걸 알고 있는데, \"너 페미니스트야?\"라고 물어본 뒤 이어서 \"나 페미니스트 싫어해.\"라고 말하였더라는..", "2015-09-09 09:22:28"], ["641602196199464960", "/s01050427535/status/641602196199464960", "s01050427535", "이상근", "원래 페미니즘 남자=여자\n요즘 페미니즘 남자<여자\n예전에 여성의 권리가 바닥이던 시절 여성과 남성은 동등하다!라며 만들어진게 페미니즘이다 누군가 부당한 대우를 받는걸 반대하는건 옳은 일이다 그래야한다 그렇기에 페미니즘 또한 옳은 일이었다", "2015-09-09 09:20:58"], ["641601786940276736", "/L_walkorthink/status/641601786940276736", "L_walkorthink", "웃는개", "내가 참 육십평생 많이 보고 듣고 살았는데, 이제 고작 몇개월 미러링을 두고, 너희는 바로 그 말하는 스타일 때문에 잘못된 것이라고 심판하는 걸 보니 노어이지만, 이런 반발들조차도 긴 호흡으로 보련다 -페미니스트에게 꿀밤 주고 싶어하는 오빠들을 보며", "2015-09-09 09:19:21"], ["641601005600149504", "/s01050427535/status/641601005600149504", "s01050427535", "이상근",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인간중에 멀쩡한 인간을 본적이 없다 요즘 페미니스트는 남자와 여자 모두의 적이다", "2015-09-09 09:16:14"], ["641600289032683520", "/s01050427535/status/641600289032683520", "s01050427535", "이상근",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인간들은 왜 자기 편을 만들고 자기 말이 맞다고 만들기 위해서 거짓말까지 하는거지 진짜 자기 말이 맞고 옳은 일을 하는거면 거짓말을 할 필요가 없잖아 있는 사실 그대로 말하면 자기가 틀린게 들킬까봐 두려운거냐", "2015-09-09 09:13:23"], ["641598500636000256", "/se_tack/status/641598500636000256", "se_tack", "하...", "오빠 나 페미니스트 해두 돼?", "2015-09-09 09:06:17"], ["641589393854038016", "/kapibarajang/status/641589393854038016", "kapibarajang", "카피", "휴 피곤한 날엔 역시 페미니즘이지. 슬프다 억.", "2015-09-09 08:30:06"], ["641583255515344896", "/O__Ol/status/641583255515344896", "O__Ol", "O__Ol",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개념녀 http://www.todayssul.co.kr/66583 ", "2015-09-09 08:05:42"], ["641575562700414976", "/naya7931/status/641575562700414976", "naya7931", "버드나무", "남성연대가 필요했던 이유. 일그러진 대한민국의 양성평등을 제대로 했어야 하니까. 여성 우월주의에 미치고 남성 착취에 매진하는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은 이미 시체 상태임. pic.twitter.com/hAQljBhsLh", "2015-09-09 07:35:08"], ["641574341415571456", "/mcwannabee/status/641574341415571456", "mcwannabee", "mc 워너비", "네거티브 위주 운동은 한계가 명확하다. 메갤과 트위터 페미니즘이 장기적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다. 긍정적 의제를 주도적으로 제기하고 무엇보다 오프라인 시민사회와 응집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메갤 뿐 아니라 메갤 밖 '비판적 지지자'들이 함께 고민할 문제", "2015-09-09 07:30:17"], ["641562169994186752", "/ziihiion_bot/status/641562169994186752",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5-09-09 06:41:55"], ["641560220464844800", "/TakechiHenpeita/status/64156022046484480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9-09 06:34:10"], ["641553039963262976", "/skycorvus/status/641553039963262976", "skycorvus", "까막까막", "사실 여혐, 페미니즘 논란 말고는 딱히 치열하게 대립하는게 없는 거 같다.\n\n정부는 현재 여러모로 성과를 못내는건 사실이고, 힐링과 노력은 이미 비웃음 너머로 사라진데다 꼰대론, 헬조선론이 만연하니.\n\n일베는 꿈속에서나 사는 애들로 취급받으니.", "2015-09-09 06:05:38"], ["641551430424227840", "/skycorvus/status/641551430424227840", "skycorvus", "까막까막", "@skycorvus 결론 : 페미니즘을 까려면 페미니즘을 공부하는게 최고다.", "2015-09-09 05:59:15"], ["641551172629729280", "/skycorvus/status/641551172629729280", "skycorvus", "까막까막", "@skycorvus 그 과정에서 서양 페미니즘 과거 운동의 일부와 겹치면 그 반성을 이용해면 더 공격하기 쉽고. 번역도 많을테니 페미니즘을 깊이 공부하면 나올 거야 많겠지.", "2015-09-09 05:58:13"], ["641550874808942593", "/kaei456/status/641550874808942593", "kaei456", "카에님", "페미니즘 운운하면서 군대 이야기 꺼내는게 얼마나 썩은 떡밥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남자들을 군대로 보낸건 국가지, 여자가 아닙니다. 그거에 대한 분풀이를 여자들한테 하는건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지랄하는 격이지 말입니다. 누군 좋아서 애인 군대 보내냐", "2015-09-09 05:57:02"], ["641550520503529473", "/skycorvus/status/641550520503529473", "skycorvus", "까막까막", "rt. 어떠한 사상에 왜곡이 전혀 없을 수는 없음.\n있다면 불노불사의 하나의 사상가가 진리를 독점하는 사상이다.\n\n다만 진정한~찾으면서 자꾸 본고장 서양은 어떻다 저떻다 하기보단 한국 페미니즘이 마음에 안들면 직접 잘못과 오류를 찾는게 더 효과적이다.", "2015-09-09 05:55:38"], ["641549096197599232", "/hl970226/status/641549096197599232", "hl970226", "고양잇과 쉬흘라", "@hajoobin 페미니즘에 반발해서 유색인종 중심의 우머니즘 운동도 나왔죠", "2015-09-09 05:49:58"], ["641547792427560960", "/hajoobin/status/641547792427560960", "hajoobin", "회지 제작 중인 하서은", "사실 옛날 페미니즘도 초창기 때는 백인 페미니스트들만 있어서 흑인, 심지어 흑인 여성이 차별받든 말든 신경 안쓰고 오히려 흑인의 참여에 거부하거나 차별에 동조하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음. 나중에는 그거에 반발해서 흑인 페미니스트들도 나왔음.", "2015-09-09 05:44:47"], ["641547054653673472", "/flat_fish0/status/641547054653673472", "flat_fish0", "넙치 THE 김치녀", "페미니즘 정전 읽기 1,2", "2015-09-09 05:41:51"], ["641546684405690369", "/MayerlingB1889/status/641546684405690369", "MayerlingB1889", "MayerlingB", "동성애자 옹호하면 동성애자요 페미니즘 옹호하면 여자일 것이라는 해괴한 논리......", "2015-09-09 05:40:23"], ["641542195623784453", "/choi_beat/status/641542195623784453", "choi_beat", "조해미", "@ingjerssen 얼마전에 빨래하는 페미니즘 샀눈데 안읽어봐서 모르겠닼ㅋㅋㅋㅋ", "2015-09-09 05:22:33"], ["641536773168889857", "/mong4ng/status/641536773168889857", "mong4ng", "Mong", "@mong4ng 오빠마음에 드는 페미니즘 타령 신나게 하다가 싸다구 쳐맞^^", "2015-09-09 05:01:00"], ["641534861031772160", "/YONSEIJI/status/641534861031772160", "YONSEIJI", "연세편집위원회", "『연세』 가을호 배포 완료했습니다! 이번 호 커버스토리는 <페미니즘>입니다. 중도, 학관, 과학관, 외솔관, 위당관, 종합관, 연희관, 대우관, 신학관, 백양관, 국제 캠퍼스 언기도와 기숙사에 있습니다!^^ pic.twitter.com/MZcKH2ZzQ7", "2015-09-09 04:53:24"], ["641534792484306944", "/pofalri_/status/641534792484306944", "pofalri_", "조 제 프사 최고 귀엽습니다 언", "보통 저런걸 짭페미라고 합니다\n페미니즘에 반감/혐오를 부르게 하는 사람들이죠\n쉽게 말해 페미니스트와 짭페미는 개신교와 개독교라고 할 수 있죠", "2015-09-09 04:53:08"], ["641531705149382656", "/some_AAA/status/641531705149382656", "some_AAA", "우리 존재 안물", "레즈가 관심을 못 받는 건.....남자의 성기 없는 섹스는 섹스가 아니라는 관점 때문인가....!? 이렇게 나는 페미니스트의 길로....#그거_아니야", "2015-09-09 04:40:52"], ["641530186853281792", "/il_yo_/status/641530186853281792", "il_yo_", "일요", "@worldwright https://www.youtube.com/watch?v=VBmMU_iwe6U … 세상은 페미니스트가 지배합니다!", "2015-09-09 04:34:50"], ["641524129439465472", "/zenzen_wakannai/status/641524129439465472", "zenzen_wakannai", "シム", "오늘 학겨에서 저 멀리 걷는 남자새끼들이 \"페미니즘 하는 남자 놈들은 다 (성기)를 잘라야한다\"는 혐오발언을 해서 충격받았다...", "2015-09-09 04:10:46"], ["641523036739403776", "/KONGKONGCHINESE/status/641523036739403776", "KONGKONGCHINESE", "不愿透露姓名的", "그래 너 따위완 말 섞이기 싫어 -> 너 따위는 이른바 페미니즘을 주창하는 그런 사람이라지 -> 그 쪽 애들 성향이 다 그렇자나 -> 나도 모르게 타자화 시켜 버리려는 그럼 마음이 들어 놀랐음. 그게 무슨 체계가 있는 생각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2015-09-09 04:06:25"], ["641521447416918016", "/ghdusdl0726/status/641521447416918016", "ghdusdl0726", "감리/Gamlee", "울학교 여성과 휴머니즘과 성과 사랑 수업이 페미니즘 에 대한거랑 동성애 성차별 다 배움 역사에 관한것도 페미니즘 관심없을따 우연히 들었던 수업이지만 개추 진짜 생각도 많이 바뀜", "2015-09-09 04:00:06"], ["641515950420852738", "/hajoobin/status/641515950420852738", "hajoobin", "회지 제작 중인 하서은", "@NENE_kings 사실 페미니즘 논쟁 뿐만 아니라 김활란 가지고 이대 가지고 욕 많이하던데 김활란에 대해선 이대 이사장이라면 몰라도 학생들까지 매도급으로 욕 먹는 건 억울하겠죠. ㅋㅋㅋㅋㅋ 재학생들에 의해 김활란 동상 철거 운동도 있었는데 말이죠.", "2015-09-09 03:38:16"], ["641514493470621696", "/hajoobin/status/641514493470621696", "hajoobin", "회지 제작 중인 하서은", "물론 여성부가 이대가 그랬니하면서 정확하지 않은 소문만으로 페미니즘에 대해서 공격하는 자료를 무턱대고 믿지는 말아야 함. 적절한 대안 없이 군가산점 폐지만을 주장, 시행한 것은 성급했음. 아무튼 군가산점이 전역자 전체에게 적절한 보상은 아니긴 함.", "2015-09-09 03:32:28"], ["641512980400619520", "/abc012d2f/status/641512980400619520", "abc012d2f", "자몽", "난 과목명에 성이 들어가면 당연히 페미니즘이나 젠더학인줄 알고 신청하는데 야한 걸 다룬다고 생각하는 학우들이 의외로 (..) 많더라..", "2015-09-09 03:26:27"], ["641507956748476416", "/2011vkdnj/status/641507956748476416", "2011vkdnj", "한국탈출", "강간할 자격이 없다는 말. 조금 이상하다. 강간할 자격이 애초에 어떤 사람에게는 주어지는 것이던가? 약간 내가 꼬인거같기도 하지만 그 어감이 이상하다. 흔히 그러는것처럼 조신하게 저항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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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틀림?", "2015-09-10 05:50:58"], ["641910736302702593", "/ts_cho/status/641910736302702593", "ts_cho", "확산 T.S. Cho 조동섭", "내일 도미노 출간 행사에 노란색 '페미니스트' 완장이 있다니, 노란색 모자를 쓰고 노란색 완장을 차고 싶다. 미니언 같고 귀엽겠지? 그런데 노란색 모자가 없네.", "2015-09-10 05:47:00"], ["641908579079884800", "/inferno_07/status/641908579079884800", "inferno_07", "이찬", "페미니스트의 뜻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되는군", "2015-09-10 05:38:25"], ["641904855049617408", "/arodaru/status/641904855049617408", "arodaru", "ㅇㄹㄷㄹ", "동아리 톡방 서울대 지부랑 합쳐서 60명 톡방이 됐는데 리젠율이 너무 높다\n심지어 그 중 대부분이 페미니즘 같은 사안에 대한 얘긴데 관심이 전혀 없음", "2015-09-10 05:23:38"], ["641899330257862656", "/LauraThe222/status/641899330257862656", "LauraThe222", "이로라", "몰카 찍어서 유포하지마세요 = 초 래디컬 페미니즘 ????????", "2015-09-10 05:01:40"], ["641898753360658437", "/gayteemo/status/641898753360658437", "gayteemo", "프로불쌍러 못난티모", "페미니즘 철학 수업 듣기를 잘했다\n좀 더 나에 대해 알고\n사회를 꿰뚫어보는 능력이 길러지는거 같아..\n첫시간은 철학과 훈남 ㅈㅎㅊ씨 때문에 집중이 안됐는데 어느새 훈남이 아니고 자연스레 수업에\n집중하게 되다니..\n얼른 퀴어 얘기도 듣고싶다", "2015-09-10 04:59:23"], ["641895796242124800", "/RepliLuxe/status/641895796242124800", "RepliLuxe", "요리사안", "여러분 그거 아세요? 페미니즘의 시조새, 최초의 페미니즘 저서 <여권의 옹호>를 쓴 메리 울스톤크래프트의 딸이 최초의 SF 소설 <프랑켄슈타인>의 저자 메리 셸리라는 거.", "2015-09-10 04:47:38"], ["641891985599561728", "/zpdldlfrkwl/status/641891985599561728", "zpdldlfrkwl", "잉여크리/インク", "트위터에 많다고 생각되는 것\n\n* 정치적 좌측 지지자\n* 오덕(남녀불문)\n* 페미니스트()\n* 애플팬(new!)", "2015-09-10 04:32:29"], ["641882231011540992", "/mr_machosquare/status/641882231011540992",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절름발이 페미니즘에...회초리....\n오빠 꿀밤급인데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9-10 03:53:44"], ["641876151862886400", "/Cyniky/status/641876151862886400", "Cyniky", "시니키", "노예주가 허락한 노예 해방 운동\n양반이 허락한 형평사 운동(백정 인권 운동)\n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n백인이 허락한 흑인 민권 운동\n서구가 허락한 제3세계 운동", "2015-09-10 03:29:34"], ["641874676449316865", "/nepkinkim/status/641874676449316865", "nepkinkim", "냅킨김", "@oneiroiroi 그럴 수도 있구나.. 확실히 제가 그런쪽엔 무지해서 몰랐군요. 제가 남자들이랑 얘기할 때는 그런게 다 말 속에 들어있었기 때문에...\n 하지만 역시 페미니스트 통보를 지지할 수는 없군요. 이해야 가능하지만..", "2015-09-10 03:23:42"], ["641874336421249024", "/serue7/status/641874336421249024", "serue7", "세 (*´ ˘ `*)/ 료안", "이번졸작 처음쓴거 1.양성애자이야기 2.마약쟁이 이야기 3.무성애자이야기 4. 페미니스트이야기\n3번 당첨", "2015-09-10 03:22:21"], ["641872562419560448", "/Uranium59/status/641872562419560448", "Uranium59", "S.Y/우라늄", "@nepkinkim @oneiroiroi 그 진보쪽의 데이트 폭력 저지른 볼드모트처럼 페미니스트를 가장하고도 폭력을 저지를수 있는 상황이니 이렇게 걸러내는거 자체도 의미있는 일이라 보긴 해영. 페미니스트가 아니면 차별주의자다 라는 명제는 동의 못하지만", "2015-09-10 03:15:18"], ["641870567512010752", "/nepkinkim/status/641870567512010752", "nepkinkim", "냅킨김", "@oneiroiroi 전 그런 생각이 위험다 보기 때문에.. 하지만 여기선 말 않는 걸로.\n\n 저는 페미니스트 통보 자체가 너무 공격적이라는 것에 반감을 가집니다. 굳이 통보를 안 하고 대화 순간순간의 행동으로도 충분히 여혐인가 아닌가 알 수 있죠.", "2015-09-10 03:07:23"], ["641869750956503040", "/badukdol/status/641869750956503040", "badukdol", "Choi.BJ 최병준", "http://blog.naver.com/narmnarm/220476883346 … 낣의 이야기 후기. 만화가의 일상적 페미니즘. 남과 여는 기본적으로 동등한 권리를 지닌 것. = 모든 인간은 날때부터 동등한 인권을 지닌 것. 자연법 사상이 원류인가...", "2015-09-10 03:04:08"], ["641868131342749697", "/oneiroiroi/status/641868131342749697", "oneiroiroi", "마법소녀(ㄴ) 강혜진", "@nepkinkim 남자 회색분자는 글세요… 지금까지 차별적 사회에서 이득을 얻어왔으면서도 그에 대한 자각도 없어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성인이라면 회색분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페미니스트라면 그런 사람이 부정적으로 보고 떠난다면 감사한 일이죠.", "2015-09-10 02:57:42"], ["641867959670046720", "/SarkSark2/status/641867959670046720", "SarkSark2", "연쇄일반화마", "래디컬 페미니스트 티셔츠 갖고 싶다", "2015-09-10 02:57:01"], ["641865793928589314", "/oneiroiroi/status/641865793928589314", "oneiroiroi", "마법소녀(ㄴ) 강혜진", "@nepkinkim 개인과 개인과의 관계를 말한 거였어요. 섹시스트는 여자를 자기랑 동등한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는 거잖아요? 전 난 페미니스트야라는 말은 난 반-인종차별주의자야라는 말과 비슷하게 보여요. 싸움이 나면 그게 이상한 거죠.", "2015-09-10 02:48:25"], ["641864165599105024", "/ziihiion_bot/status/641864165599105024", "ziihiion_bot", "ziihiion_bot", "약골, 두리반과의 인연은 가수로써, 특히나 페미니스트 가수로써의 내 삶에 큰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새 장을 열어주었다. @ dopeheadzo 고맙습니다.", "2015-09-10 02:41:56"], ["641863962292826112", "/Uranium59/status/641863962292826112", "Uranium59", "S.Y/우라늄", "!(페미니스트) == (차별주의자) 가 맞는 명제일까...\n음...", "2015-09-10 02:41:08"], ["641863104205336576", "/GakSeolTang/status/641863104205336576", "GakSeolTang", "각설탕", "요새 트위터에 핫한 키워드는 여권인것같다. 나는 페미니스트도 아닐뿐더러 내용도 잘은 모르지만, 여자로서가 아닌 당연히 인간으로서 가져야할 권리에 대해 말을 할때마다 구남친이 \"자기 페미니스트야?\"하며 놀림조로 말하던 게 떠오른다.", "2015-09-10 02:37:43"], ["641860229181874176", "/nepkinkim/status/641860229181874176", "nepkinkim", "냅킨김", "@oneiroiroi 그런 방법도 있다는 걸 알지만 저는 그것이 좋은 방법이라고는 말할 수없는 것... 페미니즘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꽤 논쟁을 부르는 소재고, 그것을 남성한테 던진다는 건 아무리 봐도 싸우겠다는 신호로밖에 안 보여서..", "2015-09-10 02:26:18"], ["641858776543444992", "/spellmaster24/status/641858776543444992", "spellmaster24", "단풍나무", "트위터 닉네임부터 이미 위험수위에 도달한 분이 페미니스트 선언과 남녀관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시도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2015-09-10 02:20:32"], ["641858249151676418", "/nepkinkim/status/641858249151676418", "nepkinkim", "냅킨김", "@oneiroiroi 전 저 선 볼 때 페미니스트 선언을 일종의 남성에 대한 도발이라고 보는데, 거기서 좋은 시선을 보낼 사람이 얼마나 될지.. 란 말인 것. 좀 더 서로에 대해 알고 난 다음 해도 되지 않을까. 다른 방식으로 알아봐도 되고..", "2015-09-10 02:18:26"], ["641857969496457216", "/nepkinkim/status/641857969496457216", "nepkinkim", "냅킨김", "@oneiroiroi 하지만 그건 굳이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드러낼 건 아니라 생각해서.\n\n뭐 \"페미니스트인게 부끄러운 것도 아닌데 어때서!\" 란 분도 있겠지만,.. 페미니즘 자체가 상당히 민감한 소재니까요.", "2015-09-10 02:17:19"], ["641856423098494976", "/lil_rose_M/status/641856423098494976",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어서 저에게 도미노 페미니스트 완장을 영업해 주십시오.", "2015-09-10 02:11:11"], ["641855060016787456", "/slss1324/status/641855060016787456", "slss1324", "예뽀", "페미니스트 완장 튼튼해보여서 좋다 인쇄도 시제품의 그것이고", "2015-09-10 02:05:46"], ["641853682812887041", "/bangel1004/status/641853682812887041", "bangel1004", "ʚ현타진행형ɞ뱅", "페미니스트\nhttps://youtu.be/J7BTmJNXsTw  @YouTube 님이 공유", "2015-09-10 02:00:17"], ["641852242212073472", "/ujeongguk/status/641852242212073472", "ujeongguk", "우정국", "우정국 운영진도 페미니스트 완장에 어울릴 의상을 고민하며 내일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미노 07호와 함께 2015년 상반기를 정리하고 남은 한해를 위한 에너지를 끌어모아보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09-10 01:54:34"], ["641851051906363392", "/su_casa_mi_casa/status/641851051906363392",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그 페미니스트가 이혼한 여자라고 까는 게 아니라면 페미니즘하고 상관없지 않나? 페미니스트는 이혼한 여자를  무조건 두둔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이혼이 무슨 흠도 아니고.. 이혼을 흠으로 본다면 평소 캐릭터랑 안 맞고...", "2015-09-10 01:49:50"], ["641850930921611265", "/wetchan/status/641850930921611265", "wetchan", "水原なよこ@5/5.13撮影会", "소라넷만 결딴내면 정의가 실현되는줄 아는 페미니스트의 탈을 쓴 꼴마초 집단이 많다", "2015-09-10 01:49:21"], ["641849470502703105", "/realkanna/status/641849470502703105",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소라넷 지속적으로 워닝 먹여서 미국으로 쫓아낸것만 해도 머단한건데 페미니스트 새끼들이 \"실좆들이 방관하고 있던 소라넷을 우덜이 사냥하고 있당께! 설설 기랑께!!\" 라고 거들먹거리는걸 보면 역시 이 새끼들은 급식충 시절에 뇌세포 분열이 멈췄을것 같다.", "2015-09-10 01:43:33"], ["641848467405443072", "/jwabonmucha/status/641848467405443072", "jwabonmucha", "머글형 배박이", "@dsepkyung\n페미니즘전을 전시하고 싶다네요 ㅋㅋㅋㅋㅋ\n2016년 1월까지가 임기네요\n김홍희\nhttp://m.khan.co.kr/view.html?artid=201401132130335&code=960202 …", "2015-09-10 01:39:34"], ["641847751920062465", "/wiseweissfox/status/641847751920062465", "wiseweissfox", "파괴왕 터깽희", "졸라 도미노 행사장에서 페미니스트 완장 주는거 비꼬는거 아니냐고 썼더니 커먼센터에서  리트윗을 하냐...걔네 진챙총 전시한데잖아 미리 차단할걸", "2015-09-10 01:36:43"], ["641847280975261696", "/618116_kr/status/641847280975261696", "618116_kr", "Dit", "근데 소라넷의 컨텐츠 생산자였던 분도 페미니즘 계층에서 별 비난을 안 받는 것 같은데 소라넷 철저하게 잡자는 말이 얼마나 진정성 있게 받아들여질지는 모르겠네요.", "2015-09-10 01:34:51"], ["641847159751467008", "/lakinan/status/641847159751467008", "lakinan", "오나선", "여성들에게는 \"'가벼운 만남을 원했으니 그런 취급을 당해도 싸다'라는 생각이나 데이트 앱을 사용하는 남성에 대한 편견\"을 버리라고 당부했다고. 말 건 남자 2/3가 그녀나 페미니스트를 이해하지 않았다는 건, 1/3은 공감하고 존중했다는 뜻일 것이다.", "2015-09-10 01:34:22"], ["641847106257358848", "/TakechiHenpeita/status/64184710625735884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9-10 01:34:09"], ["641845881604476928", "/lakinan/status/641845881604476928", "lakinan", "오나선", "\"페미니스트가 왜 데이트 앱을 쓰는데?\"\n\"가벼운 만남을 원하는 거랑 존중받길 바라는 건 배타적인 개념이 아니야.\"", "2015-09-10 01:29:17"], ["641845857474625536", "/seulseulien/status/641845857474625536", "seulseulien", "자미나자라", "페미니스트 완장 ㅠㅠ", "2015-09-10 01:29:11"], ["641844234950053888", "/Mysticblue1024/status/641844234950053888", "Mysticblue1024", "고스로리형 마녀", "@sinip_bot 야! 내가 페미니스트다!", "2015-09-10 01:22:45"], ["641843408282103808", "/lakinan/status/641843408282103808", "lakinan", "오나선", "\"자기소개 최악이네. 잘해봐\"\n\"'안녕 난 페미니스트야'는 여성혐오자 상대할 시간이 없는 사람한텐 최고인데. 여자를 존중할 생각이 없는 남자들이 티를 내거든. 지금 너처럼\"\n\"너 그런 식으로 굴기엔 못생겼어\" http://m.womennews.co.kr/news_detail.asp?num=86086 …", "2015-09-10 01:19:28"], ["641842522457640960", "/DOMINO_MAG/status/641842522457640960", "DOMINO_MAG", "DOMINO", "내일 우정국@ujeongguk에서 7시 반부터 열리는 [도미노] 7호 발간 행사에서 책을 구입하시면 내일 행사장에 한정해서 [페미니스트] 완장을 증정합니다. 행사 이후에는 5,000원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pic.twitter.com/KDJJ1E57KO", "2015-09-10 01:15:56"], ["641836405392433152", "/mymoya98/status/641836405392433152", "mymoya98", "highigh", "@mymoya98 여성주의든 기타 다른 인권운동이든 실천방법에 대한 고민 등 상당한 기간 성찰이 없다면 금방 바닥이 드러남.\n일부 페미니스트들이 바닥을 드러냈듯 시류에 편승한 이들도 하나 둘씩 바닥이 드러날거라고 봄.", "2015-09-10 00:51:38"], ["641835024363339776", "/mymoya98/status/641835024363339776", "mymoya98", "highigh", "@mymoya98 그러니 설득은 포기하고 저렇게 현상비평만 한 것임.\n저 트윗을 쓸때가 트윗에서 '페미니스트'운동이 일어나기 훨씬 전 이었음.\n난 오히려 남성들 중 일부는 이전에는 관심도 없다가 시류에 편승해 같이 편가르기하고 있는 것처럼 보임.", "2015-09-10 00:46:09"], ["641832808516730880", "/ggoltongbot/status/641832808516730880",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9-10 00:37:20"], ["641829515786866689", "/ninidear_/status/641829515786866689", "ninidear_", "colon", "@sksksksksdjs 나래야 현 시점 대한민국의 여성의 위치와 페미니즘 운동의 확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2015-09-10 00:24:15"], ["641828117217083392", "/milkcloud17/status/641828117217083392", "milkcloud17", "밀크티", "오늘 낢이야기에 저 대사 나온 기념으로 이따가Judy Brady의 \"나는 아내를 원한다(I want a wife)\" 몇 줄 옮겨야겠군여! 1970년 Ms.라는 페미니즘 잡지 첫 호에 실린 에세이였다고.", "2015-09-10 00:18:42"], ["641825590954209280", "/jingmai_shin/status/641825590954209280", "jingmai_shin", "아브짱", "그냥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레디컬 훠우~~", "2015-09-10 00:08:40"], ["641822416025444352", "/Johnnb4500/status/641822416025444352", "Johnnb4500", "정기석아님", "존나페미니즘관심없을때부터맨날하덩말이지만 남자건여자건 누가잘못을하면 남자가그렇고여자가그런게아니라 그냥 그사람이병신인거임 시발", "2015-09-09 23:56:03"], ["641822014848700417", "/Yoonma/status/641822014848700417", "Yoonma", "민혁", "한 쪽에선 페미니즘이 난린데 저 쪽에선 이 남자가 더 비싼 빽 사줬다는 걸로 스웩질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세상 재밌다아", "2015-09-09 23:54:27"], ["641820944000901120", "/ssoso22_2/status/641820944000901120", "ssoso22_2", "운", "미국 배우 겸 작가가 말한 #페미니스트 나도 오해하고 있었음ㅋㅋ.. 제대로 와닿는듯 Aziz Ansari Is a Feminist (Korean sub) https://youtu.be/J7BTmJNXsTw ", "2015-09-09 23:50:12"], ["641820446678102017", "/salted_chauyu/status/641820446678102017", "salted_chauyu", "(강제로 반동결 상태인) 밀크티", "요즘 팔로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n선팔하지 않은 경우 : 왜 날 팔로했지? -> 페미니즘 rt나 얘길 하신다 -> 그렇군요.. 저는 헛소리만 하는데 미안합니다\n그 외 -> 저는 헛소리만 하는 잉여인데...\n외국계정 -> 더더욱 이유를 모름", "2015-09-09 23:48:13"], ["641816115388252160", "/MenbungdiaryBot/status/641816115388252160", "MenbungdiaryBot", "☆전사미르의 망상일기☆", "@ssuerm 옛날 페미니즘 중에 레즈비언 결혼을 통한 해방을 추구하는 흐름도 있었다고는 하는데 그건 엄청 오래 전에 죽은 사상이죠<흑역사가 아닐까 싶은\n그리고 페미니즘을 반대하는 논리 중에도 동성애와 이성애가 동일시되는 결과가 온다는게 있었는데", "2015-09-09 23:31:00"], ["641815651233894404", "/anitownteam/status/641815651233894404", "anitownteam", "애니타운",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개념녀 http://anitown.net/1144818?l=ko ", "2015-09-09 23:29:10"], ["641801810487803904", "/TakechiHenpeita/status/64180181048780390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9-09 22:34:10"], ["641793902622605313", "/Mayak1218/status/641793902622605313", "Mayak1218", "(반동결)마약카레", "@coo_rat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걍 페미니즘이니까 올 여캐로 가자! 하고 여캐임...", "2015-09-09 22:02:44"], ["641792941053186048", "/Mayak1218/status/641792941053186048", "Mayak1218", "(반동결)마약카레", "@coo_rat 사실 애들이 전부 여캐로 한 이유가 페미니즘 살짝 넣구 싶어서...", "2015-09-09 21:58:55"], ["641784524427255809", "/ilwarbot/status/641784524427255809", "ilwarbot", "일간워스트 풍작글", "[대풍작] 메갈리아 때문에 갑자기 페미니스트가 된 것 보단 (아름드리나무) http://ilwar.com/issue/216519 ", "2015-09-09 21:25:29"], ["641781649257177088", "/lenvisibleshine/status/641781649257177088", "lenvisibleshine", "큰북", "@lenvisibleshine 메갤을 떠나 페미니즘 자체가 헤테로 여성, 시스젠더를 탈피해 성평등과 소수자 연대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고 고민해야 하는데 트위터 힙페미들 성과가 있었느냔 소리부터 뚫어야 하고요?", "2015-09-09 21:14:03"], ["641781333975547904", "/lenvisibleshine/status/641781333975547904", "lenvisibleshine", "큰북", "@lenvisibleshine 뭔가 너네가 말하는 옳고 온건하고 자상하고 조곤조곤 설명하는 페미니즘은 거대하고 아름답고 신성한 무형의 계시로 시작된다고 생각하나본데 ㅋㅋ 그런 거 없고 그럴 수 없고요 ㅋㅋㅋㅋㅋ", "2015-09-09 21:12:48"], ["641781114613403648", "/lenvisibleshine/status/641781114613403648", "lenvisibleshine", "큰북", "@lenvisibleshine 옹달샘, 김태훈IS페미니즘 발언 그깟게 뭐라고 설쳐서 사람 끼니 끊으려고 하고 연예인 하나 훅 보내서 페미니스트들 자위질 하려고 하냐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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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초사이트는 메스큘리즘을 바탕으로 움직이는 단체입니까? 그냥 커뮤니티에 왜 누구 맘대로 목적을 부여합니까?", "2015-09-11 17:39:19"], ["642422267335569409", "/foolydooly/status/642422267335569409",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솔직히 페미나치가 말하는 성폭행 문제 등등은 남자 한테도 해당 됩니다. \n\n그걸 이해 못 하는게 페미니스트 대 페미나치의 차이 라고 할까요.", "2015-09-11 15:39:38"], ["642421747791204352", "/ggoltongbot/status/642421747791204352",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9-11 15:37:34"], ["642421478005297153", "/foolydooly/status/642421478005297153",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페미니스트는, 다시 말하겠는데, \n\n인간 혐오 주의가 아니다. \n\n인권주의자가 여성인게 페미니스트 이다. \n\n여성 이든 남성 이든 게이 이든 레즈비언 이든 트랜스젠더 이든\n모두 다 공평 할 가치가 있다, 라고 하는 진성여성이 페미니스트 이다.", "2015-09-11 15:36:30"], ["642420844065632256", "/foolydooly/status/642420844065632256",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방금 전에 내가 팔로한 분이, 과연 진성 페미니스트 였으면 한다", "2015-09-11 15:33:59"], ["642420650100019200", "/foolydooly/status/642420650100019200",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방금전 까지 한국에 페미니즘의 진짜 뜻을 모르는 여성만 있는줄 알고 한국을 걱정 했는데", "2015-09-11 15:33:13"], ["642415052977369088", "/InvestmentHobby/status/642415052977369088", "InvestmentHobby", "InvestmentHobby", "트럼프 열풍은 안티 페미니즘의 전조(前兆)\n http://www.ilbe.com/6559198752 ", "2015-09-11 15:10:58"], ["642408985132462080", "/ech0chan/status/642408985132462080", "ech0chan", "계이", "ㅁㅊ 완장질 완장질 하니까 진짜 페미니스트 완장을 나눠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9-11 14:46:52"], ["642408506616709124", "/sleepinglamb/status/642408506616709124", "sleepinglamb", "반도의 흔한 무당", "내일 페미니스트 파티간다 이름도 무려 Go Girls.", "2015-09-11 14:44:58"], ["642405787965349889", "/TakechiHenpeita/status/642405787965349889",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9-11 14:34:09"], ["642397555570008064", "/mongjunior/status/642397555570008064", "mongjunior", "몽주니어", "서양 처자,,,페미니즘,,,,,일침,,,,, http://mongjunior.com/8600 ", "2015-09-11 14:01:27"], ["642397294340386816", "/Tdripcom/status/642397294340386816", "Tdripcom", "티드립", "페미니즘 반대 여성 http://www.tdrip.com/14636467 ", "2015-09-11 14:00:24"], ["642390685501362176", "/TakechiHenpeita/status/64239068550136217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9-11 13:34:09"], ["642389592390262788", "/zagaam_e/status/642389592390262788", "zagaam_e", "쌔공", "페미니스트라는게 뭔가 엄청 거창하고 특별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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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전에 먹는 피임약이든, 둘다 여자몸에 전혀 문제없다고생각하냐\n한가지 오해할수도 있는데,난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낙태를 옹호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음\n단지 그걸 왜 운운할얘기인가 이거임", "2015-09-11 11:33:02"], ["642360022601601024", "/rera4u/status/642360022601601024", "rera4u", "아가곰 RERA", "페미니즘에 일침을 가하는 언냐     http://bit.ly/1ULHvcb  #rera4u", "2015-09-11 11:32:18"], ["642354282436530176", "/InsideParkHotel/status/642354282436530176", "InsideParkHotel", "인사이드파크 호텔, 0.38%", "하다못해 ‘여자도 군대 가야 인권을 준다’라고 우기는 자칭 페미니스트도 있는걸요… 아이고…", "2015-09-11 11:09:29"], ["642353784664928256", "/InsideParkHotel/status/642353784664928256", "InsideParkHotel", "인사이드파크 호텔, 0.38%", "스스로를 예로 들기엔 쑥스럽지만, 스스로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인격체로서 동등한 대우와 자격을 인정받는 사회’가 이상적인 사회의 일면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페미니스트란 뭘까요.", "2015-09-11 11:07:31"], ["642353086833430528", "/InsideParkHotel/status/642353086833430528", "InsideParkHotel", "인사이드파크 호텔, 0.38%", "페미니스트에 대해 환상이 있는 모양이신데… 페미니스트는 그저 본인이 ‘난 페미니스트이다’라고 선언하지 않으면 모를 뿐더러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말만 그렇게할 뿐 정작 본인은 양성평등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ㅎ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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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apiecoffee/status/642298886946623488", "cheapiecoffee", "숑", "\"요약하면 ‘여성다움’의 정의는 남성의 수중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에게 선택되건 안 되건, 나는 나”라고 페미니스트는 주장한 것이고 이제 “타인에게 존재를 증명 받지 않아도, 나는 나”로 나아가기까지 한 걸음 남은 것이지요.\", 32.", "2015-09-11 07:29:22"], ["642298376332046336", "/cheapiecoffee/status/642298376332046336", "cheapiecoffee", "숑", "\"국가보다 내가 소중하다. 내게는 이것이 페미니즘의 ‘기본의 기基’ 이라고 생각됩니다. 국가보다, 회사보다, 가족보다 내가 소중하다. 개인 목표에 우월하는 어떤 집단 목표도 없다. 그렇게 잘라 말하고 싶습니다.\", 141.", "2015-09-11 07:27:20"], ["642298161571037186", "/cheapiecoffee/status/642298161571037186", "cheapiecoffee", "숑", "\"페미니즘은 무엇보다도 ‘계속 살아남기 위한’ 의지이기 때문입니다\", \n\n<경계에서 말하다>, 조한혜정과 우에노 치즈코의 편지 중, 241.", "2015-09-11 07:26:29"], ["642297281736118272", "/einkleinbsw/status/642297281736118272", "einkleinbsw", "변상욱", "http://m.podbbang.com/podcommunity/view/527?text= …페미니스트저널 이프 온라인에서 부활!", "2015-09-11 07:22:59"], ["642296250902032384", "/Erokodile/status/642296250902032384", "Erokodile", "색골악어", "답없는 여혐도 그렇고 페미니스트를 빙자한 남혐도 그렇고 트위터가 확실히 옛날보다 걸러서 봐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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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tonbot", "이글턴", "가치, 상징, 언어, 예술, 전통, 정체성 같은 의미에서의 문화는 페미니즘, 블랙 파워 같은 새로운 사회운동이 들이켜는 공기가 되어갔다. 이제 문화는 조화로운 해결책이 아니라 불복종에 가까워졌고, 노동계급 출신 예술가들과 비평가들의 새로운 핏줄이었다.", "2015-09-10 23:07:32"], ["642165177836695552", "/JerrykMusic/status/642165177836695552", "JerrykMusic", "TRIBEAST 밀어주는 제리케이", "Aziz Ansari Is a Feminist (Korean sub) 코미디언이 말하는 페미니스트. 엄지 드립니다 http://youtu.be/J7BTmJNXsTw ", "2015-09-10 22:38:03"], ["642164434748616704", "/berayan77/status/642164434748616704", "berayan77", "멘탈이 자갈자갈 갈리고 있는 비얀", "페미니즘이 말하고 싶은건 너도 똑같이 당해봐라! 가 아니라 너도 나도 차별받지 말자! 라고. 그게 글케 이해가 안되냐..", "2015-09-10 22:35:06"], ["642157181828116480", "/whakqoa/status/642157181828116480", "whakqoa", "알티요정 윤득님", "@sema1109 극렬 페미니즘 아이고시발\n아니 성욕 해소를위해 사람들 인권무시하고 니네 몰래 보지 찍어제껴야겠다고 지랄하고, 찍는거막지말라고하는게 존나 성욕해소의 맞는 길이라고 보니??", "2015-09-10 22:06:17"], ["642152438393405440", "/thclosencounter/status/642152438393405440", "thclosencounter", "애  구", "여성작가 생활툰이 페미니즘적인거 너무 좋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인 것\" 이 말을 너무 잘 보여준다고...\n낢님 난다님 네온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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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여성차별 투성이니 현실 반영을 하면 자동적으로 페미니즘으로 보일수밖에.... 흠... \"미란다가 남자였다면 다들 존경했을 거다\" 이건 아무리 봐도 그런 취지의 대사 같은데", "2015-09-16 15:08:03"], ["644223271282413568", "/talgokgi2015/status/644223271282413568", "talgokgi2015", "탈곡기", "(남성활동가가 여성활동가에게) 나는 페미니스트인데 요즘은 여성상위시대 아니냐. 남자들이 더 차별 받는다.  ༽΄◞ิ౪◟ิ‵༼ #탈곡기", "2015-09-16 14:56:11"], ["644221111396229120", "/muu_zz_aa/status/644221111396229120", "muu_zz_aa", "♡싸움꾼♥녕무짜", "그러면 미란다 인간미를 돋보이게 한 건 페미니즘 뭐시기가 아니라 걍 애나 윈터 눈치 봐서인 거 아니냐 ... 역시 사람은 힘이 있고 봐야 해 (그릇된 결론)", "2015-09-16 14:47:36"], ["644217726089629696", "/TakechiHenpeita/status/64421772608962969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9-16 14:34:09"], ["644216786817159169", "/muu_zz_aa/status/644216786817159169", "muu_zz_aa", "♡싸움꾼♥녕무짜", "영화가 뜬 이유가..원작보다 페미니즘 요소 약간 + 볼거리 많음 + 생존사회 뭐 이런 요소 넣은 거 같은데... 모르겠다 중간에 태클걸 게 너무 많았는데 결론이 뭐.. 미란다 보고 네가 잘못됐어!! 이게 아니라 이런 삶도 있는거야 인 거 같아서 관둠", "2015-09-16 14:30:25"], ["644196694616182784", "/muu_zz_aa/status/644196694616182784", "muu_zz_aa", "♡싸움꾼♥녕무짜", "헉 제길... 내가 쓸데없이 의미부여하는지도 모르겠는데 디자이너가 굳이 자기가 축구하는 다섯 형제 사이에서 몰래 공예 배우며 자랐다고 하는 것도 성역할에 대한 은유적인 표현이면 깐 내가 나빴네 맞아 페미니즘은 결국 남자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2015-09-16 13:10:35"], ["644194452773318656", "/muu_zz_aa/status/644194452773318656", "muu_zz_aa", "♡싸움꾼♥녕무짜", "아.. 페미니즘이라는 키워드를 끼고 생각하니까 남자친구가 영화에서 유독 저렇게 병신같이 나오는 게 설마 의도한 건가... 여자는 일이랑 가정 동시에 다루는 게 저렇게 어렵다고... 남자면 당연했을 일을 여자라서 힘들다고 보여주는 건가?? ?", "2015-09-16 13:01:40"], ["644193925192806400", "/muu_zz_aa/status/644193925192806400", "muu_zz_aa", "♡싸움꾼♥녕무짜", "\"만약 미란다가 남자였다면 사람들은 그녀를 존경했을 거다\"하는 거 와닿는다 유독 사람들은 여자 오너에게서 인정미를 바라지ㅠ영화감독은 원작보다 약간 페미니즘끼가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애초에 명품이 페미니즘이 미치는 악영향?이런 기사 보여주면서 시작함", "2015-09-16 12:59:34"], ["644187636156919808", "/rudophen/status/644187636156919808", "rudophen", "루도펜한", "후.... 페미니즘을 알게된것은 괴로움의 시작이었다.\n이곳은 페미니즘의 반하는 국가었어", "2015-09-16 12:34:35"], ["644185129846333440", "/yuniverse06/status/644185129846333440", "yuniverse06", "유진", "페미니스트 뱃지. 더북소사이어티에서 득템! 조녜다 pic.twitter.com/18t0ETn3O0",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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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erm/status/644153467032829953", "ssuerm", "쓺(2P)", "\"페미니즘은 맑시즘이 모든 사회적 불평등의 궁극적이고 완전한 언설이 되고자 했던 것 이상의 능력이 없다. 또한 페미니즘은 마르크시즘이 관심갖지 않는 모든 것들에 신경을 쓰는 잔여 이론이 아니다.\"", "2015-09-16 10:18:48"], ["644153350087290881", "/ssuerm/status/644153350087290881", "ssuerm", "쓺(2P)", "\"하지만 이슈들이 젠더에 관련되기 보다 섹슈얼리티에 관계될 때, 페미니스트 분석은 부적절해지고 종종 오해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섹슈얼리티의 사회적 조직을 포용할 수 있는 비전의 관점이 페미니스트 사상에는 단순히 부족하다.\"", "2015-09-16 10:18:21"], ["644151039600361473", "/ssuerm/status/644151039600361473", "ssuerm", "쓺(2P)", "\"보다 또렷한 급진적인 성 이론의 부재 속에서, 대부분의 진보주의자들은 그 지표를 위해 페미니즘으로 선회해 왔다. 그러나 페미니즘과 성 사이의 관계는 복잡하다.\"", "2015-09-16 10:09:10"], ["644143327613317120", "/ezoerizo31202/status/64414332761331712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이슬람이 국가 종교인 나라가 다 인권 수준이 같은 것도 아니고, 이러한 일반화는 문제가 분명히 있고요, 그리고 그러면 그 국가들의 페미니스트들의 주체성을 지지해야죠, 왜 그러한 점을 무시하냐는 것을 묻고있어요 https://twitter.com/jeongtaeroh/status/644142771314421760 …", "2015-09-16 09:38:31"], ["644143295426228224", "/JeongtaeRoh/status/644143295426228224", "JeongtaeRoh", "JeongtaeRoh", "이슬람 권에도 그 종교를 믿는 페미니스트가 있다 -> ㅇㅇ 당연\n이슬람 페미니스트가 옹호하니 이슬람교를 까지 말자 -> 네? 모시모시?", "2015-09-16 09:38:23"], ["644142266827714560", "/ezoerizo31202/status/64414226682771456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가부장제로 인하여 남성지배적인 종교가 아닌 종교가 어딨습니까? 성경을 갖고도 가정폭력 정당화 시키는 구절들이 많고 이슬람권 내의 페미니스트들이 이슬람이 본질적으로 남성우월적인 종교라는 주장을 깐다고요.  https://twitter.com/jeongtaeroh/status/644141602051506176 …", "2015-09-16 09:34:18"], ["644139827684741120", "/I_Hate_Hating/status/644139827684741120", "I_Hate_Hating", "벼루뱀", "@jinuuuuunni 어 으어 그러니까 아까  제말은 메갈리안의 의견이 마음에 들지않다고해서 꼴페미라고 하는 말을 옳지않은거같단거였어요! 왜냐면 본인들 스스로 '우리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라고 하니까요. \nㅠㅠ말ㄹ 너무 횡설수설하는거같아 죄송함니다;", "2015-09-16 09:24:37"], ["644139579646210048", "/ezoerizo31202/status/64413957964621004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지금 중동 페미니스트들이나 북아프리카 페미니스트들의 분석을 조금 읽고 오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가정폭력의 법적 합법화가 이슬람이 아닌 가부장제에 뿌리를 둔다는 분석이 나온지가 20년이 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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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lcapture/status/644129727192559616",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추천글)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묵살하는 6가지 싸구려 방식 #메갈리안\nhttp://www.megalian.com/data/39463  \n원글\nhttp://blog.ohmynews.com/feminif/531890  #auto", "2015-09-16 08:44:28"], ["644129270126678016", "/I_Hate_Hating/status/644129270126678016", "I_Hate_Hating", "벼루뱀", "@jinuuuuunni 음 저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게.. 솔직히 메갈리아가 페미니스트 목적이고 이렇다기보담  처음 발단이 약간 '니네도 엿좀 처먹어봐라 어때 우리가 이러니까 너네도 보기역겹지? 우리도이랬어'하는 느낌이었으니까요.", "2015-09-16 08:42:39"], ["644127003382185985", "/redbirdofgotham/status/644127003382185985", "redbirdofgotham", "물곰", "@mspanner1221 22222진짜 트위터에서 페미니즘이 흥하고 나서부터 적당히 예쁘고 조신한 한국여성들이 얼마나 ㅈ같은 일 많이 겪는지 하루에도 수백번은 트윗으로 보는", "2015-09-16 08:33:39"], ["644126560061034496", "/Iikeminded/status/644126560061034496", "Iikeminded", "아밀레", "아 너무암담하다 ㅋㅋㅋㅋㅋㅋㅋ서양이 학생운동 페미니즘 활발한게 다 이유가잇엇음ㅋㅋㅋㅋ", "2015-09-16 08:31:53"], ["644125845385179137", "/Iikeminded/status/644125845385179137", "Iikeminded", "아밀레", "맨날 갓양남갓양남소리에 외국의 페미니즘 같은거 봐서 당연히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한것들이 나온다\n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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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oerizo31202/status/64411973173830860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그리고 페멩 저런 방식의 시위 세계적으로 무슬리마 페미니스트들에기 엄청 까였는데. 진짜로 중동 페미니즘 운동에 도움 되고 싶었으면 마데라시 예 페메니스티 같은 중동의 페미니스트 단체랑 연대를 해야지, 중동 페미니스트들 대부분의 종교를 까면서 적대감만", "2015-09-16 08:04:45"], ["644116372994154496", "/loi_foto/status/644116372994154496", "loi_foto", "비, 율", "여성인권영화제 주말 상영표.\n건강한 페미니즘이 스크린을 통해 확산되길 바라며, 어떤 작품들을 보면 좋을까 고민. pic.twitter.com/OsuFZqzPF6", "2015-09-16 07:51:25"], ["644110609370353664", "/pugsandaisies/status/644110609370353664", "pugsandaisies", "Aggy", "@wakdoo 저도 그 페미니즘 모임에 너무나 가보고싶다고 생각햇어오.... 저 1월말에 다시 한국가니 그때 만나서놀아요.....!!!", "2015-09-16 07:28:30"], ["644108909360214016", "/anarkos312/status/644108909360214016", "anarkos312", "Lithium", "경찰행정학, 형사소송법의 최고 권위자 트위터 페미니스트들께서... 앞으로 어떻게 되실지 몹시 기대^^ ", "2015-09-16 07:21:45"], ["644098289487360000", "/PureJumpingFrog/status/644098289487360000",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renny100100 정작 중요한건 페미니스트들도 저게 지들 아군인줄 알고 부둥부둥했다가 똥범벅되었다는 거죠 ㅇㅇ.",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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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a6974/status/644080714703474689", "dota6974", "2060하이쿠싸이보그드래건카타나닌자", "\"우선 이제도를통해 제대로된 성평등이 퍼졌으면 해서 시작하게 되었고 학교의 페미니즘 증진을위해...\"\n\n제도는 시행 3달째이며 아무런 탈없이 실행되고 있습니다\n\n\"여학생으로서 기분나쁘지만 이게 진짜양성평등이라 생각하면 참을수 있는것 같아요\"\n\n->계속", "2015-09-16 05:29:43"], ["644080510013038592", "/jnysong/status/644080510013038592", "jnysong", "진伊", "맘 넓~은 페미니스트가 될 내가 그러믄 앙대지~ #논다", "2015-09-16 05:28:54"], ["644079876366925828", "/dea05051/status/644079876366925828", "dea05051", "마타쿠 UHAN", "@dea05051 \n치엔: 거짓말\n동구: 페미니즘", "2015-09-16 05:26:23"], ["644079763565490176", "/arkimkim/status/644079763565490176", "arkimkim", "AR / 알", "야근 당첨! 퀴어페미니즘 얘기 나중에 또 들을 기회가 있겠지.", "2015-09-16 05:25:56"], ["644075438868852736", "/meltedgrey/status/644075438868852736", "meltedgrey", "기면성", "남자들에게 왜 페미니즘이 필요한가라고 하면 토니포터의 테드 영상으로 대답할 수 있을 거 같음", "2015-09-16 05:08:45"], ["644071881616814080", "/Dr_Alpha_sloth/status/644071881616814080", "Dr_Alpha_sloth", "Alpha", "사진 세트: sun2sideup: 페미니즘 주장이 아니라 정당한 권리 보호임 남자라고 해서 무조건 데이트비를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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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진 양털뭉친것같고 짱례뿌네여 휴나가놀구싶다..", "2015-09-17 01:56:28"], ["644388241886482433", "/gonghyun/status/644388241886482433", "gonghyun", "공현", "현대의 페미니스트들...도 아니고 파이어스톤 즈음에도 여성을 아이 취급 하는 것에 대해, \"여성은 애 아니라고\"를 넘어 아동기개념이나 미성숙개념 비판까지도 갔었는데... 가부장제를 연장자-연소자 문젤 포함하는걸로 보자는 논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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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데 안멍청한척 하려는 사람은 그럴것 같음. 하드웨어 딸리는 사람은 몰라서 그런다고 생각함ㅋㅋㅋ티가 나지", "2015-09-17 00:26:15"], ["644364818816745472", "/therewAsnoT/status/644364818816745472", "therewAsnoT", "고고내", "@gunyagunya_ 보여줄 뿐이구요. 그 공포를 공포로 읽든 아니면, 허사마님 말씀대로 '분노'로 읽든 해석은 다양하게 가능한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럴 수 있다 생각하구요. 또한 '공포'가 페미니즘 운동(?)의 중요한 하나의 축이 될 수 있다는", "2015-09-17 00:18:39"], ["644360737104642048", "/Che_2D/status/644360737104642048", "Che_2D", "체", "@inmyoda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것도 있엇음 알티많이보이던 사람인데(덕) 다른 유명한 사람 팔로해놧더니 갑자기 페미니즘이 어쩌고 이런얘기한다고 짜증난다고 원래대로 돌아오란식으로 말함ㅋㅋㅋ", "2015-09-17 00:02:26"], ["644359803704184834", "/sema1109/status/644359803704184834",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arkimkim 기득권 남성뿐만이아니라, 이미 기득권의 숙주로전락해버린 교조주의적 한국식페미니즘도, 저같은 불우남성에게는 똑같은 공범일뿐입니다\n\n이런 경험으로인해, 제가 페미니즘보다는 계급투쟁, 특히 거칠디거친 남자들의계투가 최우선이란걸 제가깨달았죠", "2015-09-16 23:58:43"], ["644353881359544322", "/4everShinsuke/status/644353881359544322",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9-16 23:35:11"], ["644352880296636416", "/baborobos/status/644352880296636416", "baborobos", "바보로봇", "대부분 소시오패스가 그러하듯이 페미니스트와 입진보는 방대한 지식자랑과 복잡한 논리를 좋아하지만 공감능력이 없기에 설득력이 떨어진다. 사실, 들어보면 명분도 보잘것 없다. 그냥 대부분의 소시오패스처럼 개인의 입신 양명을 위해서 저러는 것일뿐..", "2015-09-16 23:31:12"], ["644352349402591232", "/baborobos/status/644352349402591232", "baborobos", "바보로봇", "실제 페미니스트가 입진보처럼 정말 재수없는 이유가 지나친 허세와 심각한 편견과 오만한 선민의식이다. 이 인간들은 자기 수준이 되지 않으면 같은 편이라도 깔보고 무시하며 조롱한다. 그래놓고 자신은 정당한거라고 하는데 이거야 말로 진정한 소시오패스이다.", "2015-09-16 23:29:06"], ["644352305484054529", "/ezoerizo31202/status/644352305484054529",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criancafirme 저는 본질적으로 남성우월주의적이라고 인정을 하면 지금 껏 이슬람 내에서 활동하는 페미니스트들의 코란 페미니스트적인 관점에서 재해석, 윤리법학에 대한 비판과 개혁, 잇자하드의 참여둥 헛수고로 프레이밍이 되서 못하겠어요 사실.", "2015-09-16 23:28:55"], ["644351077941297153", "/baborobos/status/644351077941297153", "baborobos", "바보로봇", "음... 어떤 페미니스트가 편견에 가득찬 어이없는 소리를 하길래 반박글 제시하며 이야기 할려고 보니 이미 블락되어 있었다. 음... 어쩐지.. 어떻게든 이렇게 될 운명이었구만.. 하여튼간 제정신이 아니야.. 미친 인간들이야..ㅋㅋㅋㅋㅋ", "2015-09-16 23:24:03"], ["644350466218831872", "/ongoingwithyou1/status/644350466218831872", "ongoingwithyou1", "미래", "RT) 맑스주의자들의 독설이 대개 '지 말이 얼마나 멍청한지 모르는 등신들'로 요약된다면 급진페미니스트들의 독설은 '뇌 대신 좆만 달린 새끼들'로 요약되는 것 같다", "2015-09-16 23:21:37"], ["644347786972954625", "/ezoerizo31202/status/644347786972954625",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일단 가정 폭력에 대한 주제는 그똑 페미니스트들이 가정폭력에 대한 이슈를 공론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였다는 점을 고려를 해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저는 다르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s://twitter.com/xayha/status/644178963812610049 …", "2015-09-16 23:10:58"], ["644347099123879936", "/sexwork_bot/status/64434709912387993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5-09-16 23:08:14"], ["644347004261240832", "/ezoerizo31202/status/64434700426124083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서구권에서 백인 페미니즘으면 페미니즘으로 인정도 안 해주며 그걸 또 다른 곳에서 가져와서 재생산하는 과정이 참 무섭다고. 구세주는 필요 없고 우리는 우리 스스로 구할테니까 옆에서 지지와 연대만 해달라고.", "2015-09-16 23:07:51"], ["644346856869261312", "/ggoltongbot/status/644346856869261312",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9-16 23:07:16"], ["644346596566548480", "/ezoerizo31202/status/64434659656654848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가정 폭력에 대해서 쉬쉬 하는 분위기를 깨고 그 대화를 양지화 시켜서 무슬림 커뮤니티 내에서 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직면하기 위해, 또 커뮤니티 내부에 영향력있는 종교 리더들을 포섭하기 위해 벌인 페미니스트 전략과 행동이였다고", "2015-09-16 23:06:14"], ["644346224196190208", "/ezoerizo31202/status/64434622419619020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그 포럼에서 가정 폭력를 주제로 삼자고 제안한것도 무슬림 페미니스트들이였고 대화의 중심에도 무슬림 페미니스트들이 가정 폭력을 공론화, 가시화 시키면서 존재하는 가정폭력은 이슬람 윤리법적으로 정당하다는 관념을 공격하기 위해서 일부러 선택한 주제이며", "2015-09-16 23:04:45"], ["644345729192857600", "/ezoerizo31202/status/64434572919285760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프랑스에 있는 페미니스트 친구랑 문자 하면서 살롱 무슬맨에서 가정 폭력에 대하여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얘기가 트위터에서 나왔다고 그러니까 왠 이슬람 근본주의자들 이라면서 묻길레 기사에 그렇게 떴다고 하니까 지금 엄청 어이 없어 하고 있네", "2015-09-16 23:02:47"], ["644345121660534784", "/ppaggum/status/644345121660534784", "ppaggum", "어흥", "팔 기브스 풀고 보조기로 바꿔서 조금 움직일 수 있다^^ 덕분에 틈틈히 도미노7 읽고 있음..\"김치년 백년사\"가 재미있었다. (부록인 페미니스트 완장을 못구해서 아쉽다 ㅠㅜ)", "2015-09-16 23:00:23"], ["644341904759390209", "/kinoahn/status/644341904759390209", "kinoahn", "Miyoung Ahn", "페미니즘 선언이 휩쓸고 지나간 뒤 미술계에서도 관련 전시를. 서울시립미술관 '판타시아'전에 아시아 여성 작가들의 흥미로운 작품이 모였다. pic.twitter.com/qtvxLgnI6g", "2015-09-16 22:47:36"], ["644338901746716674", "/toxicalice/status/644338901746716674", "toxicalice", "앨리스", "@fun_eprit 통하는 곳에선 통하니까 그러거나, 통한다는 착각을 하고 있거나, 그렇겠죠 뭐. 누구든 저처럼 길다가 똥 밟듯이 욕보는 일이 생길수있기에 굳이 '노잼 페미니즘' 트윗을 연달아 한 점 양해를 구할 뿐입니다ㅎㅎ", "2015-09-16 22:35:40"], ["644338509495402496", "/ssuerm/status/644338509495402496", "ssuerm", "쓺(2P)", "지금 생각해보면 어떤 이들에겐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페미니즘 관련서였겠지.", "2015-09-16 22:34:06"], ["644337574014685184", "/SeoulSema/status/644337574014685184", "SeoulSema", "Seoul Museum of Art", "〔동아시아 페미니즘: 판타시아전 라운드 테이블 안내〕\n\n2015년 9월 18일 \"동아시아 페미니즘: 판타시아전\" \n라운드테이블 <일탈과 섹슈얼리티의 지평>\n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n\n최근 현실문화에서... http://fb.me/6LANGEqdz ", "2015-09-16 22:30:23"], ["644336028891746305", "/fun_eprit/status/644336028891746305", "fun_eprit", "덕노인 eprit", "애먼 페미니즘 가져다 붙이지 말고 앞가림이나 잘하시지..........", "2015-09-16 22:24:15"], ["644333941931925504", "/toxicalice/status/644333941931925504", "toxicalice", "앨리스", "자신의 은밀한사생활까지 온라인에전시하며 타인의관음을부추기고 치정,명품 등 자극적인소재를골라 조회수를올리다가 '페미니스트같은 건 노잼'이라고말하는 찌라시같은 짓을하는 사람이누군지 다들 기억해두면좋을것이다.대중에게 아무리 '페미니즘이 노잼'일지라도 말이다", "2015-09-16 22:15:57"], ["644330620932354048", "/toxicalice/status/644330620932354048", "toxicalice", "앨리스", "사실무근 트윗으로 애먼사람들을 차례로 지목, 험담에 열중하다가, 여성의 이혼을 비난하는 페미니스트가 누구냐 직접적으로 묻자 나에게 고소가 가능한 엉뚱한캡쳐를 들이밀이더니 이제는 '페미니스트어쩌고는 노잼'이라고 pic.twitter.com/LBmJVDEtJN", "2015-09-16 22:02:45"], ["644323422319677440", "/TakechiHenpeita/status/64432342231967744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9-16 21:34:09"], ["644320298901221377", "/gonghyun/status/644320298901221377", "gonghyun", "공현", "여이연 활동가들은 페미니즘과 청소년인권의 만남, 청소년활동가를 위한 페미니즘 강좌 하고 나이주의 문제 보호주의 문제 공부하고 그러고 있는 상황인데. 뭔가 개탄스럽다...... 뭐가 개탄스러운진 스스로 잘 모르겠다", "2015-09-16 21:21:44"], ["644316909496758273", "/sexwork_bot/status/644316909496758273",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5-09-16 21:08:16"], ["644315626320695296", "/arkimkim/status/644315626320695296", "arkimkim", "AR / 알", "알라딘 페미니즘 도서 행사 중.  \nhttp://aladin.kr/e/l150911_femi ", "2015-09-16 21:03:10"], ["644311662984429568", "/ds62hg/status/644311662984429568",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페미니즘과 함께 남자의 새로운 정체성 찾기가 필요하다는 말에 예전에 출판사분께 들은 이야기가 생각난다.", "2015-09-16 20:47:25"], ["644311451432189952", "/akqlsqoday/status/644311451432189952", "akqlsqoday", "marVin", "페미니스트들도 밸런스 위해 여권신장 운동과 야권신장 운동을 병행 해야", "2015-09-16 20:46:35"], ["644310773196439552", "/ezoerizo31202/status/64431077319643955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그들이 바보입니까, 글을 못 읽습니까, 생각을 못 합니까? 무슨 너무 나도 당당하게 이슬람을 제대로 공부한 적도 없는 사람들이 이슬람의 본질을 논하면서 무슬림 페미니스트들이 이루어낸 페미니스트적 성서의 재해석, 잇지하드등을 그냥 무시하고 있나요 정말", "2015-09-16 20:43:53"], ["644310650462728192", "/Resting_State/status/644310650462728192", "Resting_State", "A caffeine addict", "일단 내가 페미니즘에 대해 뭐라 할 자격이 전혀 없음을 전제로 하되, 딸을 보호하고자 하는 가부장적 사고도 욕을 먹고, 여성은 보호받아야 할 약자가 아니라고 해도 욕을 먹는다면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2015-09-16 20:43:24"], ["644307325692416000", "/lovemedooooooo/status/644307325692416000", "lovemedooooooo", "მდინარე", "속기사가 하는 일도 분명 곧 로봇이 하게 될 것이 분명하지만 아직은 요원해보이므로 내가 죽기 전까지는 로봇이 나오지 않을 것이 분명하므로(근거 없음) 일단 따놓고 보기로 한다 '내가니엄마'님과 '맘맘맘' 팟케 하시는 분과 '빨래하는페미니즘'을 생각했다", "2015-09-16 20:30:11"], ["644306021838491648", "/ForJ_b/status/644306021838491648", "ForJ_b", "로랑 믈랑", "흐음, 그렇게 안 봤는데... 앤드류, 혹시 페미니스트예요? 아아, 아니면 영국 신사여서 싫어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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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는 존중하는게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남녀평등주의자'를 존중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9-18 16:22:58"], ["644969532998615040", "/moosang1025/status/644969532998615040", "moosang1025", "무상", "@see_throu 전에는 페미니스트임을 자청하는 분들 팔로잉도 하고 공감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메갈리안 이후 여혐의 범위도 지나치게 넓어지고 수위도 거의 일베 수준으로 심해진 듯 합니다. 그들은 그게 긍정적인 방향이라고 항변하는데.. 글쎄요..", "2015-09-18 16:21:34"], ["644967525739069441", "/ckftmwkqldp/status/644967525739069441", "ckftmwkqldp", "최다윤(Chloe Choi)", "페미니즘 = 남자들 다 뒤져라 여자만이 진리고 답이다\n이런 논리던데 노답들이다 진심", "2015-09-18 16:13:35"], ["644967415776874496", "/ckftmwkqldp/status/644967415776874496", "ckftmwkqldp", "최다윤(Chloe Choi)", "자기들이 페미니스트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게 소름이네", "2015-09-18 16:13:09"], ["644955064809852928", "/PD648/status/644955064809852928", "PD648", "리피디", "@PD648 문제는 그렇게 자기입장만 생각하고 헐뜯기만 할거면서(그럴수야 있지만) 스스로를 진짜 평등실현을 추구하는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는게 더 한심하다. 진짜 노력하고 생각하는분들을 욕보이지 마셨으면.", "2015-09-18 15:24:04"], ["644954622122037248", "/PD648/status/644954622122037248", "PD648", "리피디", "문제 개선하고 페미니즘을 제대로 실현하려면 서로 이야기를 하고 양쪽 근거를 듣는게 중요하다보니,직접 의견을 답해주시면 난 어느의견이든 감사히 받는다. 그치만 이해할생각 없이 자기생각과 다른 글들 죄다 알티하고 혼잣말로 병신이라그러는것만큼 병신은 없지.", "2015-09-18 15:22:19"], ["644950574350397441", "/MinsooKay/status/644950574350397441", "MinsooKay", "K", "여혐 관련해서 제일 웃겼던 건 일명 여혐 가사를 랩으로 읊었던 가수를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나선 한 페미니스트. 자기 가수는 진심으로 뉘우쳤고 자기도 이미 용서했는데 소속사가 적절하게 처리하지 못했대. 진짜 스스로 그런 말 쓰고도 머리 괜찮아요?", "2015-09-18 15:06:14"], ["644947617844035585", "/a71114010/status/644947617844035585", "a71114010", "이윤정", "팔로잉도 없고 홈페이지주소와 사진 뿐인 제 트윗을 리트윗해주시는 분들을 몰래 눈팅하는데 요즘은 페미니스트의 트윗과 파생 링크를 전보다 자주 만나게 되어서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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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party523/status/644899294617600000", "bookparty523", "bp", "'한국 남자는 여자를 때린다'이 말 참 무섭다. 두려움이라기보다 불가촉 대상 같은 느낌. 재벌도 때리고 결혼 후 12년 만에 때리고 페미니스트 남성도 때리고 고학력 전문직 유명인들도 때리고 맞고 등등을 듣고 있자면 분명 처음엔 안그랬을텐데 어찌 아냐고", "2015-09-18 11:42:28"], ["644898636992806914", "/airline_max/status/644898636992806914", "airline_max", "?", "한국에서 금지된 것은 무엇인가요? — 정상적인 정신머리를 가지고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기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6L62GTRERMQ76O3C5VKHV2XYNMYIYI2Z2MFZF4QRZUKSYPIEAEJQUH4DB7YEV7M2VONS5LPBR5UUARBEY3C53DWGP5B6MTGOHPZS2PFWD7SCSMUBQC2TTHDFMILWLAES3NVXGHNYUKYTFGLYDTQOPPYP7SFZZWHX6M6NPKJ47XTQI72VY= …", "2015-09-18 11:39:51"], ["644895993792606208", "/natreun/status/644895993792606208", "natreun", "나트른", "@emu0_0r 아 이거 김동민이 여자 주제에 나대고 시끄럽고 뭐랬지? 암튼 그렇게 말한거 조나단님이 저거 완전 페미니스트구호아니냐고 하면서 영어로 저런식으로 번역해서 만들어서 그 중심으로 구호처럼 퍼진거ㅇㅇ", "2015-09-18 11:29:21"], ["644895014342922240", "/mskim3212/status/644895014342922240", "mskim3212", "유모아",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페미니스트라는게 뭔 뜻인지는 아는걸까?", "2015-09-18 1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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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erm/status/644886659733950464", "ssuerm", "쓺(2P)", "헐리우드 페미니즘의 상징인 제인 폰다 인터뷰\nhttp://blog.ohmynews.com/feminif/532065 ", "2015-09-18 10:52:15"], ["644885629524836353", "/ssuerm/status/644885629524836353", "ssuerm", "쓺(2P)", "\"남권 활동가들과 페미니스트 학자들의 논쟁 속으로 들어가 보면 우선 눈에 띄는 것이 양쪽 모두 어느 것에도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양쪽 모두 어지러울 정도로 많은 통계를 들이대지만 대부분 서로 모순적이다.\"", "2015-09-18 10:48:10"], ["644885500218601472", "/ssuerm/status/644885500218601472", "ssuerm", "쓺(2P)", "\"그러나 대부분의 페미니스트 이론과 활동은 남성과 남성성에 많은 관심을 할애하고 있는데 특히 남성들이 아버지가 되면서 부딪치게 되는 문제들에 집중하고 있다.\"", "2015-09-18 10:47:39"], ["644885460938960897", "/ssuerm/status/644885460938960897", "ssuerm", "쓺(2P)", "\"그렇다. 페미니즘 안에는 여성의 이해관계를 남성의 그것과 반대되게 생각하는 소규모의 페미니스트들도 있다. 특히 래디컬 페미니즘의 몇 분파가 그렇다.\"", "2015-09-18 10:47:29"], ["644884715086868481", "/geometryofsleep/status/644884715086868481", "geometryofsleep", "범고래", "저기욬ㅋㅋㅋㅋㅋㅋ 회비 만원 내기 싫어서 때먹은 분이 페미니스트 활동 하는거 개웃기네옄ㅋㅋㅋㅋㅋㅋ", "2015-09-18 10:44:32"], ["644884290870743040", "/ssuerm/status/644884290870743040", "ssuerm", "쓺(2P)", "\"논쟁에서 드러난 구속되지 않은 분노의 분출은 차치하고 나는 남권 운동가들이 꼽은 톱 텐 중요 이슈 리스트에 충격을 받았다. 1위는 ‘부성’이었고 2위는 ‘페미니즘’이었기 때문이다.\"\nhttp://blog.ohmynews.com/feminif/363940 ", "2015-09-18 10:42:50"], ["644883954961506304", "/ssuerm/status/644883954961506304", "ssuerm", "쓺(2P)", "그런데…새로운 남성성 모델도 정녕 페미니스트들이 찾아줘야 하나?", "2015-09-18 10:41:30"], ["644883723284905984", "/ssuerm/status/644883723284905984", "ssuerm", "쓺(2P)", "\"그 동안 사회ㆍ문화적 구조 아래서 여성들에게 주어졌던 일련의 혜택을 외면한 채 여성으로서 겪어야 하였던 불이익만을 맹목적으로 강조함으로써 페미니즘은 제 무덤을 판 것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2015-09-18 10:40:35"], ["644882107345473537", "/TakechiHenpeita/status/644882107345473537",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9-18 10:34:10"], ["644882032997236736", "/ssuerm/status/644882032997236736", "ssuerm", "쓺(2P)", "악마의 논쟁: 페미니즘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nhttp://blog.ohmynews.com/feminif/485048 ", "2015-09-18 10:33:52"], ["644878358891749376", "/intempestif_/status/644878358891749376", "intempestif_", "♢아/리_은[비■", "말마디 하나하나, 설명 한문장 한문장을 새겨들어 질문하는 학생들의 세심한 열정에 예시 하나를 들더라도 더 심혈을 기울여야한다는 맘이 솟는다.이토록 온몸으로 페미니즘 철학을 흡수하고 또 이를 물음으로 진동시키는 모습이 날 달군다.", "2015-09-18 10:19:16"], ["644867505303871489", "/wlq030103/status/644867505303871489", "wlq030103", "스투", "@foolydooly 페미니즘이 탄생된 이유는 불평등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해봐요 지금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고있죠?", "2015-09-18 09:36:08"], ["644867131486638080", "/foolydooly/status/644867131486638080",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거꾸로 생각해 봅시다, 그럼. 애초에 페미니즘이 탄생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평등 아닙니까? 그런데 님이 불평등이 안 보인다고 없다고 생각하시면 눈가리고 아웅하는게 아니고 뭔지 곤란하단 말만 전하고 싶습니다.  @wlq030103", "2015-09-18 09:34:39"], ["644866459403812864", "/wlq030103/status/644866459403812864", "wlq030103", "스투", "@foolydooly 그러니까 아까부터 대명사로 언급중이신 \"진실\"이 그 분열된 수많은 주장 중에 뭐냐니깐요.. 슬슬 지친당 님이 모르시는 게 있는데 님이 꼬집는건 진실이 아니라 애먼 페미니즘에 대한 근거없는 착각입니다", "2015-09-18 09:31:59"], ["644864856365993984", "/8090698/status/644864856365993984", "8090698", "ㅁㅁ", "아 트위터잘봣다 이제 페미니즘의도전 읽어야지 홍홍", "2015-09-18 09:25:37"], ["644863900102455296", "/wlq030103/status/644863900102455296", "wlq030103", "스투", "페미니즘은 다른 사회문제보다 우선시되면 안됀다→왜죠?→페미니즘은 사회를 위해 하는 게 없습니다→있는데영;; 그런데 왜 그얘기가 나와요?→모든 남성은 성폭행범이나 몰카범이 아닙니다→그러니까 그게 무슨상관이냐니깐요→애니프사 남성이 지랄한다고 무시하지마!!", "2015-09-18 09:21:49"], ["644861046004445184", "/wlq030103/status/644861046004445184", "wlq030103", "스투", "@foolydooly 멘션을 달 때마다 아까 언급했다는 내용이 점점 불어나네요 논리 세포분열이라도 하신답니까.. 그러니까 페미니즘은 다른 사회문제보다 우선시되어서는 안되다, 그리고 메갈리아에서 전개되는 여권신장운동은 긍정적으로 본다, 그러나 그들은", "2015-09-18 09:10:28"], ["644860899086372864", "/Selini_you/status/644860899086372864", "Selini_you", "[진지한/고양이] 마에카와 셀리니", "@foolydooly 두가지.\n1. 기역이 아니라 기억입니다. 기역은 'ㄱ'이겁니다.\n2. 메갈리안은 상대 안하는게 답입니다. 애초에 남혐 사이트로 시작했는데 페미니즘은 무슨.", "2015-09-18 09:09:53"], ["644860291692544000", "/foolydooly/status/644860291692544000",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제가 메갈리아가 잘못 만 했다고 한 트윗은 없습니다. \n\n전 메갈리아, 그리고 현재 페미니스트의 대부분의 논리가 평등 논리가 아니라는것만 기역해 주셨으면 하는바 입니다\n\n@wlq030103", "2015-09-18 09:07:29"], ["644860005523435520", "/yuha_0702/status/644860005523435520", "yuha_0702", "후타쿠치 유하 ㅇㅅㅇ", "그리고 엄마랑 페미니즘 논쟁은 안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 "2015-09-18 09:06:20"], ["644859935835181056", "/foolydooly/status/644859935835181056",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아까 제가 말씀 드렸던거 입니다\n\n웃기게도, 저기 맨 밑 오른쪽에 \"페미니즘은 여성과 남성의 평등을 위해 일 한다\"라고 거론 됩니다.\n\n이 트윗을 통해 한번 더, 알리고자 합니다. @wlq030103pic.twitter.com/smLYHustBI", "2015-09-18 09:06:04"], ["644857046748172288", "/wlq030103/status/644857046748172288", "wlq030103", "스투", "@foolydooly 페미니즘 사이트인 메갈리아에 대해 혹시 아시나요? 메갈리아 사이트에서는 자작 팔찌 판매를 통해 여권신장을 위한 기금을 모으고, 몰카 방지 스티커를 제작 및 베포하며, 기부팔찌를 만드는 등 여러 활동들을 전개 중입니다.", "2015-09-18 08:54:35"], ["644856564646604800", "/foolydooly/status/644856564646604800",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페미니즘의 뜻이 변질 되었다 논란 자체는 서양에도 말이 많은 사태입니다. 오히려 진실을 꼬집으니 아펐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해석은 알아서 해 주시길. @wlq030103", "2015-09-18 08:52:40"], ["644856368172810240", "/foolydooly/status/644856368172810240",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본인이 페미니스트 라고 말씀 하시고, 사회 개선에 힘을 쓰시는 분들을 많이 못 봤습니다. 미국이든, 한국이든.\n\n @wlq030103",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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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ion_es_leben", "성게(날만나줘사워런니)", "예술 영역 교양이라 들었는데 기표와 기의가 나오고, 법률 교양 수업에서는 페미니즘의 분파를 배움...항상 느끼는 거지만 학문이란 건 서로 통한다", "2015-09-18 04:40:08"], ["644792957845897216", "/Raccoon_Report/status/644792957845897216", "Raccoon_Report", "라쿤리포트", "@error_graduator 개념을 \"깨\"뜨리는 메갈나치의 충실한 \"시민\"이어야 페미니즘의 왕도를 이루리라!", "2015-09-18 04:39:55"], ["644792509135126529", "/historia9110/status/644792509135126529", "historia9110", "햄벨스", "내가 본 생물학 관련 책 중에 단연코 최악이었던 책. 글 하나하나에 페미니즘에 대한 반발과 열등감 등이 폭발하던 책이었다. \"다윈의 대답\"이라는 책 시리즈였는데 최근 개정돼서 다시 나왔더라. 다윈이 과연 그런 '대답'을 했을지 의문스런 책이다.", "2015-09-18 04:38:08"], ["644792119089991680", "/Raccoon_Report/status/644792119089991680", "Raccoon_Report", "라쿤리포트", "메갈분들은 씹치남이란 단어를 참 좋아하시던데, 갓치인 메갈여성분들의 성기를 셀프로 비하하는 중인건 아실런지. 아, 그냥 나를 비하하고 더럽히면서 참된 페미니즘을 실천 중인 깨시민인 분들인가? 캬 깨시민이네 깨시민. 내 몸에 똥을 묻히리라! 깔깔", "2015-09-18 04:36:35"], ["644791638070444032", "/doyouknowimas/status/644791638070444032", "doyouknowimas", "일기토대장", "페미니즘 글 보는 거 너무 재밌다", "2015-09-18 04: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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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님들 프로불편러님들 사랑해요. 덕분에 불편한 일은 참지 마라는 교훈을 제 인생에 새겨넣었어요.  앞으로도 같이 싸울게요. 사랑해요 트위터, 사랑해요 메갈리안, always forever feminism.", "2015-09-19 05:09:55"], ["645162278157836288", "/_Wikku_/status/645162278157836288", "_Wikku_", "위꾸", "근데 뭐 중용이라고 둘 다 맞는말이기는 합니다. 아직 '이 나라에는 페미니즘이 만연하다!' 싶은 나라는 없다봐도 무방하고. 진정한 성평등은 서로를 세심히 배려해주는거에 있지 않을까...", "2015-09-19 05:07:28"], ["645160855844196353", "/godman2003/status/645160855844196353", "godman2003", "계이함", "전에 나무위키에서 남혐 항목에 그거 봤다. 외국인 페미니스트가 남자아이를 갖자마자 죽였다고. 이거보고 완전 정신나갔다고 그랬는데 남성우월주의에 막둥이 남동생 하나 있으면 비교당하고 아들 못낳는다고 며느리 있는데 대놓고 첩 들이는 여혐은 언급도 않더만", "2015-09-19 05:01:49"], ["645158989966106624", "/ddorang_zip/status/645158989966106624", "ddorang_zip", "또랑", "완장이 뭐야 최소한 페미니스트 공부해서 홍보대사 하구 잘못된 편견 뿌슈고 다니면 사과 인정한다 새꺄ㅡㅡ 그러긴 죽어도 싫고 방송할거니까 봐달라는 거자나 헛소리작작 적어도 맛구라는 그러진 않았다 살다살다 맛구라로 쟌돈민 욕을 하는 날이 오다니ㅡㅡ", "2015-09-19 04:54:24"], ["645141205060222976", "/djuna01/status/645141205060222976", "djuna01", "djuna", "남자 비중이 거의 없는 영화인데 감정이입에 아무런 어려움 없이 섹스, 페미니즘, 가족, 낙태 같은 이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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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운운 하시기 전에, 당신 보다 더 불이익을 받는 사람을 먼저 도우시죠\n3. 성폭행 문제 운운 하시기 전에, 진짜로 피해 받은 사람을 먼저 도와들 주시죠\n↑????", "2015-09-18 23:55:55"], ["645081997140983808", "/ROTALON/status/645081997140983808", "ROTALON", "논문 박살형 곰도련님", "방금 RT. 투이타에서 유명하신 모 페미니스트 분의 문제도 자기 남편만 완벽하고 다른 남자들은 볼 것도 없이 죄다 애에 쓰레기라고 하는 거지 암.", "2015-09-18 23:48:27"], ["645081043733622785", "/dksldpdy/status/645081043733622785", "dksldpdy", "류노스케", "노정태의 문제점은 자기 말고 다른 페미니스트들은 다 '가짜'취급하는거다", "2015-09-18 23:44:40"], ["645079679292936192", "/Byuljiggy/status/645079679292936192", "Byuljiggy", "별지기", "페미니스트니 뭐니 갓치니 메갈이니 한남이니 씹치남이니 뭐니 SNS에서 맨날 싸운다\n\n혐오를 시작하고 그 혐오를 혐오로 맞서고 서로 문제점을 모든 성별로 빗대어 얘기하기 시작했을때\n\n이 싸움은 양쪽이 동시에 그만두지 않는이상 끝나지 않는다 생각한다", "2015-09-18 23:39:15"], ["645078028540731392", "/_Crp3/status/645078028540731392", "_Crp3", "REPE", "혹시 무뇌주의자냐. 진짜 괜히 페미니스트 욕 쳐먹이지 말았으면.", "2015-09-18 23:32:41"], ["645072926220247041", "/history_edu_bot/status/645072926220247041", "history_edu_bot", "역사교육학봇", "뤼젠의 역사의식에서 비판적 유형의 역사의식은 전통의 역사성을 파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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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쉬는 '남자'를 페미니즘의 목적어로 설정한 대규모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의를 찾아야 하는데, 정작 지구 반대편에서 어떤 남자가 엠마 왓슨에게 페미니즘을 가르치고.", "2015-09-20 14:14:23"], ["645662174912737282", "/ezoerizo31202/status/64566217491273728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사실 첫 부분, 즉 페미니즘은 인종, 계급, 성소서자, 장애인등 고려를 해야한다는 것 까지 읽으면서 어느 정도 이해는 했다. 미국의 유색인 페미니스트들 많은 3세계 페미니스트들이 히포시 연설 이후에 한 얘기라. 근데 그 다음 부터가 한숨 나오는...", "2015-09-20 14:13:52"], ["645662052187537408", "/too_oscary/status/645662052187537408", "too_oscary", "oscary", "여태 백인 중산층 위주 페미니즘 운동이 의도적이었든 아니든 다른 소수집단을 간과/배제해옴을 비판하는 것과, 성평등 외치는 페미니스트가 백인 중산층 이상이란 이유로 아니꼽게 보는 건 다르지. 그걸 구분 못하면 왜 설명질이야? 본인 위치 생각도 못하고", "2015-09-20 14:13:23"], ["645661960650887168", "/Renha0727/status/645661960650887168", "Renha0727", "북핵키링", "언제부터 페미니즘이 성소수자 운동이었냐??", "2015-09-20 14:13:01"], ["645661441412984832", "/DrPatariro/status/645661441412984832", "DrPatariro", "Jason Park", "그러나 형식 상 멀쩡하게 자기할 일 잘 하고 있는 왓슨과 페미니스트들을 놓고 \"니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오빠가 알려줄 게~\" 이러고 있는 게 문제인 것이지. 편지 형식만 아니었어도 그러려니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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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마르크스도 1846년에 Peuchet의 번역과 그것을 바탕으로둔 글과 1858년 뉴욕 트리뷴에 쓴 칼럼에서도 부유층 부르주아 여자들 역시 여성혐오를 받는다 썼는데...", "2015-09-20 13:45:37"], ["645654607675285504", "/soowiter/status/645654607675285504", "soowiter", "칠전팔기 아롱", "@JeongtaeRoh 만약에 얘기한 사람이 여성이고 국제적 페미니스트고 아랫사람에게 말하듯 하지 않았다면 좀 다르게 받아들여졌을까요? 그러면 이 얘기 자체는 의미있게 받아들여졌을까요?", "2015-09-20 13:43:48"], ["645653960708128768", "/gustydays/status/645653960708128768", "gustydays", "가호", "당신이든 말랄라든, 이미 국제적 명사가 돼버린 여성에게는 사실 페미니즘의 필요성이 그리 절실하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처럼 젊은 유명인이, 페미니즘이 특별히 필요할 것 같지 않은 유명인이,", "2015-09-20 13:41:14"], ["645653153178783745", "/binbombell/status/645653153178783745", "binbombell", "벨", "페미니즘 책 몇 권 고르는 중인데 아 또 우울해질라구 함", "2015-09-20 13:38:02"], ["645652798630031360", "/DrPatariro/status/645652798630031360", "DrPatariro", "Jason Park", "말마따나 평생 차별도 안 당해보고 잘 먹고 잘 산 수퍼스타가 갑자기 나타나서 \"제3세계의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면 그거야 말로 웃기지 않음? 일단 자기가 할 말을 하면서 영역을 넓혀 가는 거지.", "2015-09-20 13:36:37"], ["645651482751053824", "/ROANARC/status/64565148275105382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한국 페미니스트 대상이요", "2015-09-20 13:31:23"], ["645651329826713600", "/exquisitegeist/status/645651329826713600", "exquisitegeist", "Andrea", "페미니즘에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해야 하지만 딴소리 지껄이면서 페미니즘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포함을 시킬 수 없죠.\n영어도 아니라 엠마 왓슨은 못 읽을 테니 결국 그동안 맘에 안들었던 페미니스트들한테 에둘러서 쓴 거네 뭐.ㅋㅋㅋ 아주 우습기 짝이 없는..", "2015-09-20 13:30:47"], ["645650862426079232", "/mypennylane/status/645650862426079232", "mypennylane", "Soosun Yim", "유복한 환경 운운에서 진정 썩은 영혼의 기운을 느꼈다. 찌질이 모지리... 그러는 본인은 선생 대접 받는 남성 작가 주제에 무슨 자격으로 페미니스트에게 한 소리 하시는지?", "2015-09-20 13:28:55"], ["645649992875573248", "/ROANARC/status/64564999287557324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엠마 왓슨에게 한 말이 아니라 한국 페미니스트들에게 이것 좀 보라는 심보로 한 말이니깤ㅋㅋ", "2015-09-20 13:25:28"], ["645649022296821760", "/Asexuality6/status/645649022296821760",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여자는 체화로서 페미니스트가 될수있지만\n\n남자는 그러하진 못하다", "2015-09-20 13:21:37"], ["645648583266447360", "/DrPatariro/status/645648583266447360", "DrPatariro", "Jason Park", "지금까지 한국어 사용자 중에 '무조건적인' 페미니즘 지지를 선언한 중년 이상 한국 먹물 남성이 있긴 한가요?", "2015-09-20 13:19:52"], ["645647102916231168", "/exquisitegeist/status/645647102916231168", "exquisitegeist", "Andrea", "페미니즘이 성소수자운동과 긴밀하게 연대해온 건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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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이 하는 행동은 다 옹호하는 집단인줄 알겠네. 그런적도 없거니와 그럴 수도 없습니다. 여성의 행위도 다양하기 때문이죠, 남성처럼.", "2015-09-20 12:57:15"], ["645642681297690624", "/butterlypo/status/645642681297690624", "butterlypo", "Jennifer K", "여자들이 들고 일어나는 것 같으니까 갑자기 나타나서 여성운동은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꼰대질하는 남자들은 정작 단한번도 소수,약자계층 인권운동에 관심가지지 않은 남자들이더라. 페미니즘마저도 자기네 입맛대로 주조하고 싶으니까겠지.", "2015-09-20 12:56:25"], ["645642130682019840", "/Dondegiri/status/645642130682019840", "Dondegiri", "시간탐험대", "부자는 소득불평등 이야기 하면 안되고, 백인 부유측 여성은 페미니즘 논하면 안되고 뭐 그러시겠죠 ㅜㅜ", "2015-09-20 12:54:14"], ["645641313606434817", "/ROANARC/status/645641313606434817",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곶ㅗㅇ석왜 '페미니즘'인지 모르는 것 같은...", "2015-09-20 12:50:59"], ["645640718879322113", "/JeongtaeRoh/status/645640718879322113", "JeongtaeRoh", "JeongtaeRoh", "페미니즘에 자꾸 '이러저러한 사회적 선도 너희가 실천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특히 남자가 주절거리고 있으면, 그거 엄마 노릇 해달라는 소리 아닌가. 다른 소수자 운동에 대해서도 그냥 연대하면 됩니다. 페미니즘더러 다 해달라고 찡얼대지 말고.", "2015-09-20 12:48:37"], ["645640503627677697", "/JeongtaeRoh/status/645640503627677697", "JeongtaeRoh", "JeongtaeRoh", "대체 대한민국에 단 한 번이라도 '극단주의 페미니스트'들이 남자로부터 완전히 등을 돌리고 독립하여 여성들만의 세상을 만들겠다는 운동을 가시화시켜본 적이 있긴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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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몰라도 여성이 도덕적 윤리적으로 우월하다 주장하는 건 페미니즘이 아니다.", "2015-09-20 12:40:51"], ["645638578496626688", "/ROANARC/status/64563857849662668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아니 누가??? 페미니스트들이 오직 성평들을 위한 투쟁 하나만 필요하다고 누가 그랬지??? 나와보라 그래. 그리고 페미니즘이 뭔지 제대로 알지도 모르면서 '투쟁'의 관점으로 바라봄. 페미니즘은 pic.twitter.com/EvTBGirwzb", "2015-09-20 12:40:07"], ["645638481398509568", "/rit_tou/status/645638481398509568", "rit_tou", "산슛슛", "@doxfester ㅋㅋㅋㅋ사실 성역할을 구분해서 까는건 본래페미니즘의도랑은 많이 먼건데 진짜 싫어서 깐다기보다는 성역할에고정돼서 그거에 데미지를 입는거자체를 비판하는거같아요 솔직히 존슨작은게 까일거린아니죠ㅋㅋㅋ", "2015-09-20 12:39:44"], ["645638257485545472", "/JeongtaeRoh/status/645638257485545472", "JeongtaeRoh", "JeongtaeRoh", "\"그러나 말랄라의 페미니즘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살아온 경험의 소산입니다. 당신이 연설에서 술회한, 당신 성장기의 ‘여성스럽지 않음’에 사람들이 별난 눈길을 보낸 것과는 그 경험의 질이 다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202123075&code=990100 …", "2015-09-20 12:38:50"], ["645637874906349568", "/exquisitegeist/status/645637874906349568", "exquisitegeist", "Andrea", "물론 페미니즘이 궁극적으로 가난한 남성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저렇게 '다른 계층' 운운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페미니즘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를 않는다. 그러니 자기에게 도움이 안돼보이고 이것저것 잔소리질이나 하기 바쁜 것이다.", "2015-09-20 12:37:19"], ["645637662695518208", "/dodanto_o/status/645637662695518208", "dodanto_o", "비둘기 어웨이크닝", "\"이미 국제적 명사가 돼버린 여성에게는 사실 페미니즘의 필요성이 그리 절실하지 않습니다.\"까지 읽어버리고말앗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글 안 본 뇌삽니다", "2015-09-20 12:36:28"], ["645637243487391744", "/exquisitegeist/status/645637243487391744", "exquisitegeist", "Andrea", "다양한 계층을 고려하는 건 이미 페미니즘 내부에서 논의 되어왔는데, 그거는 성적소수자나 저소득층 여성이 배제되는 양상을 비판하는 거지, 가난한 남성 운운하면서 남성으로서의 책임을 피하려는 수작이 아니다.", "2015-09-20 12:34:48"], ["645636456531136513", "/hamchwa/status/645636456531136513", "hamchwa", "햄촤⊿", "유엔여성친선대사에게 페미니즘에 대해 맨스플레인 하는 한남또! ㅋㅑ", "2015-09-20 12:31:41"], ["645636081858142208", "/Bawerk/status/645636081858142208", "Bawerk", "예의 바른 악당", "다른 건 모르겠고 저쪽(어디?ㅋ)은 기껏해야 '잠재적 우군'이나 해줄까 말까 하며 생색이나 내려고 하는데 페미니즘은 왜 때문에 계급문제, 인종문제, 민족해방 등등 온갖 문제를 그 너른 품으로(웃음) 다 끌어안고 '배려'해주어야 하지? 상도의도 없냐!!", "2015-09-20 12:30:11"], ["645635775510396928", "/einige/status/645635775510396928", "einige", "disname", "뭐지? 지금 내 타임라인에 뜬 엠마왓슨한테 니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어떤 자가 신소리했다는 트윗이 줄줄인데.. 뭐 이제는 한국의 페미니즘이 잘못되었다에서 바로 세계 페미니즘이 잘못 되었다로 뛰는 겨?", "2015-09-20 12:28:58"], ["645635306738200576", "/Northeast1008/status/645635306738200576", "Northeast1008", "샨디샨디", "근데 뭐.. 고종석이 페미니즘 이해하고 있을 거라곤 1도 생각해본 적이 없져.. 다만 이렇게 '에마 왓슨'에게까지 진상을 부릴줄은 몰랐던..( ͡╥ ͜ʖ ͡╥) 피눈물", "2015-09-20 12:27:07"], ["645635286089621504", "/akdlcjswp/status/645635286089621504", "akdlcjswp", "제인팝", "당신의 페미니즘은 독서를 통해서,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허마이어니 역을 맡으며 벼려졌을 것입니다. 당신의 페미니즘은 독서를 통해서,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허마이어니 역을 맡으며 벼려졌을 것입니다.~~~~", "2015-09-20 12:27:02"], ["645634842831400960", "/jammanbo_ssi/status/645634842831400960", "jammanbo_ssi", "후유", "젊고 유명하면 페미니즘 필요없습니까? 안 젊고 안 유명한 사람들만 필요해?", "2015-09-20 12:25:16"], ["645634723146915840", "/CROW_L/status/645634723146915840", "CROW_L", "CROW", "고생 모르고 자란 금숟갈이 고작 보이쉬하다고 말좀 들었다고 페미니즘을 운운하네? 이 오빠가 페미니즘이 뭔지 가르쳐줄게, 를 풀어쓰느라고 애썼다ㅅㅂ 내가 엠마 왓슨이 저 맨스플레인하는 인간보다 못해도 다섯배는 현명할 거라고 확신한다.", "2015-09-20 12:24:47"], ["645634705820291074", "/jammanbo_ssi/status/645634705820291074", "jammanbo_ssi", "후유", "\"나는 당신처럼 젊은 유명인이, 페미니즘이 특별히 필요할 것 같지 않은 유명인이, 페미니스트임을 선언하고 인류의 반을 페미니즘 운동에 초대한 것을 높이 평가합니다.\" 고종석씨 페미니스트 할리우드 여배우들 못 보셨나봐", "2015-09-20 12:24:43"], ["645634341083549696", "/ifnotlater/status/645634341083549696", "ifnotlater", "금잔반", "“서구”에서 “유복하게” 자란 “유명하고” “젊은” 여성에게 페미니즘이 별 의미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남성 -> 이게 바로 고종석이 HeForShe 운동을 1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2015-09-20 12:23:16"], ["645634066755231746", "/Hockey_dokey/status/645634066755231746", "Hockey_dokey", "#국군포로 #납북자 생환 촉구!", "궁금해서 그러는데 기러기 엄마는 반 페미니즘 인가요?", "2015-09-20 12:22:11"], ["645633959557099520", "/exquisitegeist/status/645633959557099520", "exquisitegeist", "Andrea", "논란이 사그라들기도 전에 또 다른데서 병크가 터진모양...\n암튼 페미니스트들에게 '...그런데 다른 것도 신경써라'라고 훈계질 하는 주장들 대부분은,\n다른 계층의 억압은 강조하면서 젠더의 위계에서 남성의 억압은 무시하거나 축소하려고 한다.", "2015-09-20 12:21:45"], ["645633523953479680", "/_bluesuede/status/64563352395347968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고종석이 프사 로자 룩셈부르크로 바꾼 타이밍도  페미니스트 이슈로 트롤링 존나 한후였닼ㅋㅋㅋㅋㅋㅋㅋㅋ 노빠보다 페미니스트가 만만하지?ㅋㅋㅋ 노빠 존나 욕하더니 기고글은 엠마왓슨 훈계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9-20 12:20:02"], ["645633462276239360", "/CROW_L/status/645633462276239360", "CROW_L", "CROW", "당신의 페미니즘은 독서를 통해서, 더 중요하게는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를 하면서 벼려졌을 거다...말랄라 유사프자이의 페미니즘과는, 경험의 질이 다르다. 그리고 말랄라든 당신이든 국제적 명사에겐 페미니즘이 절실하지 않을거다...ㅅㅂ 욕밖에 안 나오는데", "2015-09-20 12:19:47"], ["645633458761367552", "/jammanbo_ssi/status/645633458761367552", "jammanbo_ssi", "후유", "물론 페미니즘에 인종, 지리적 위치, 계급, 성정체성 등 다 포함해서 생각해야 되는 것이고 맞는 말이긴 한데 1) 이런 사항이 페미니즘에 현재 고려되고 있지 않다고 가정한 것과 2) 그걸 애꿎은 엠마 왓슨한테 훈계질하듯 글을 쓴게 너무 웃기다ㅋㅋㅋ", "2015-09-20 12:19:46"], ["645633113020743680", "/_bluesuede/status/64563311302074368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고종석이 페미니스트 이슈로 1년 족히 트롤링해서 지금도 알티수 1개 밖에 안됨 까려고도 알티 안했어.. 존나 병신같고 노잼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지금 캡쳐했는데 알티수 1임...-_-", "2015-09-20 12:18:24"], ["645632824511328256", "/DrPatariro/status/645632824511328256", "DrPatariro", "Jason Park", "심지어 한국 페미니스트들도, 트위터에서조차, LGBT랑 적극적으로 연대하고, 장애인들도 있었고 임금 문제 계급 문제 다 고민하고 이야기하는데, 왜 그건 고종석씨 눈에 하나도 안 보인단 말인가.", "2015-09-20 12:17:15"], ["645632694781538304", "/quidleSF/status/645632694781538304", "quidleSF", "백스프", "른 하나는 결국 페미니즘 운동도 계급 운동 중 하나란 것이고 어느 하나만 집중 할 수는 없는 변명 뒤에 숨어버리는 것.", "2015-09-20 12:16:44"], ["645632645020315648", "/quidleSF/status/645632645020315648", "quidleSF", "백스프", "3. 더 중요한것과 덜 중요한 것\n\n고종석은 페미니즘을 ‘우리의 계급 운동 중 하나’라고 규정하면서 두 가지 효과를 얻는다. 하나는 엠마 왓슨을 ‘부자 계급’으로 내몰며 진정성에 대한 묘한 균열은 내는 것이고", "2015-09-20 12:16:32"], ["645632514711617536", "/stereologuer/status/645632514711617536",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한겨레신문에 미합중국 혁명군이 되어서 협동농장수용소를 만들겠다는 글이 올라오자 이에 질세라 경향신문에는 서구의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젊은 배우가 무슨 페미니즘을 하냐고 훈계하는 글이… 안 본 뇌 삽니다…", "2015-09-20 12:16:01"], ["645632358905851904", "/_bluesuede/status/64563235890585190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엠마왓슨이 잘먹고 잘살아서 페미니스트나 하고 자빠졌고 더 소외된 불쌍한 가난한 노동자 장애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고종석의 주장대로면 왜 여성에 대한 이해가 좆도 없는 자신에 대한 성찰은 없는 것인가. 그리고 고종석이 어디 장애라도 있음?지는아나?", "2015-09-20 12:15:24"], ["645632305118113793", "/veronica_ayun/status/645632305118113793", "veronica_ayun", "로니", "@eve_llap ㅋㅋㅋㅋㅋ 저사람 페미니즘이 뭔지 이해할생각따위 1도 없고 그냥 자기 맘에 안들어서 까고 싶은데 그 근거로 그냥 자기 맘에 안들었던 사건 아무거나 나열하면서 근거로 짜집기한느낌이네요", "2015-09-20 12:15:11"], ["645632162113323008", "/iamcrazysun/status/645632162113323008", "iamcrazysun", "미친해", "엠마 왓슨에게 페미니즘에 대해 한 수 가르치는 편지를 쓰신 저 분이 <해리 포터>를 책으로도 영화로도 끝까지 본 적 없을 것이다, 에 내 소중한 오백 원을 건다.", "2015-09-20 12:14:37"], ["645631764119969792", "/akdlcjswp/status/645631764119969792", "akdlcjswp", "제인팝", "HeForShe라는 구호에는 인류가 성적으로만 구분된다는 함의가 실렸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말하는 페미니즘이 모든 여성과 모든 남성을 동질적으로 여기는 거친 페미니즘은 아닐 것입니다 ??????????????????????????????????????", "2015-09-20 12:13:02"], ["645631742624141312", "/WayneWide2/status/645631742624141312", "WayneWide2", "슬그머니 잠수푼 WayneWide", "그러니까 페미니즘 좋은데 니들보다 약한 사람 얘기는 왜 안해 ( '・ω・`)? 같은 건가-_-;?", "2015-09-20 12:12:57"], ["645631670368862208", "/qorwhite7/status/645631670368862208", "qorwhite7", "흰눈", "맨스플레인의 정석인 듯.\n꼭 남자들은 여자들이 이미 해 놓은 걸 꼭 자기가 새로 발견한 줄 암. 근데 따져보면 이미 십년 넘게 전에 이미 여성들/페미니스트들이 해 놓은 것. 자기가 사실을 모른다는 걸 꼭 인정하기 싫어하는 듯.", "2015-09-20 12:12:40"], ["645631617013170176", "/ROANARC/status/64563161701317017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젊고 유명하고 아름다운 여자면 페미니즘이 필요하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9-20 12:12:27"], ["645631436129628160", "/akdlcjswp/status/645631436129628160", "akdlcjswp", "제인팝", "둘째는 \"\"\"당신도 알고 있을\"\"\"\" 저명한 페미니스트 바버라 에런라이크 \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9-20 12:11:44"], ["645631328700903424", "/BafterA/status/645631328700903424", "BafterA", "비급", "오늘 고종석씨의 글은, 여성친선대사는 이런소리도 듣는다는 것으로 얼마나 페미니즘 하는게 어려운지를 보여주었다. 그 오지랍을 부자에 영향력있고 예쁘고 젊고 똑똑한 백인 여자도 알아듣지도 못하는 외국어로 외국신문에서 듣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련하겠냐.", "2015-09-20 12:11:18"], ["645631270291050497", "/holmewat/status/645631270291050497", "holmewat", "쁘", "\"이미 국제적 명사가 돼버린 여성에게는 사실 페미니즘의 필요성이 그리 절실하지 않습니다\"\n=>\n\"이미 국제적 명사가 돼버린 흑인에게는 사실 인종차별 철폐의 필요성이 그리 절실하지 않습니다\"\n이드리스 엘바, 사뮤엘 잭슨, 오바마한테 이 편지 써주세여", "2015-09-20 12:11:04"], ["645631115181424641", "/hadess1138/status/645631115181424641", "hadess1138", "PLUTO", "'나는 나이 많은 남자니까 무려 내가 페미니즘을 말한다면 에마 왓슨도 허마이오니 그레인저도 무릎꿇고 배워야 한다고 봐' 이거 너무 투명하자나요", "2015-09-20 12:10:27"], ["645630854597750784", "/sheercarrot/status/645630854597750784", "sheercarrot", "당근", "rt) 헐 미친넘 페미니즘을 알기쉽게 설명하느라 나온말에 페미니즘으로 맨스플레인 지랄. 저명한 철학자 중에서도 페미니즘은 남여 편가르기 본질론인줄 아는선생 많음. 내가 배우기론 가장 최첨단학문이 페미니즘이야 모든학문영역과 콜라보가 기본이라", "2015-09-20 12:09:25"], ["645630833462644736", "/_bluesuede/status/64563083346264473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스스로 판단하기에는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남자를 믿지 말라며 박근혜 사진 올리고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올린 일련의 트윗이 되게 재미있는 통렬한 농담같겠지? 근데 어쩌나... 전혀 아닌데...", "2015-09-20 12:09:20"], ["645630165620551680", "/gwenzhir/status/645630165620551680", "gwenzhir", "김괜저", "나는 고종석씨처럼 절필한 남성 작가가, 전혀 페미니즘을 고민하는 척 깎아내리는 발언을 할 필요가 없었을 작가가 굳이 전지적 옥황상제 시점에서 이렇게 웃기는 글을 쓴 것을 높이 평가합니다.", "2015-09-20 12:06:41"], ["645629976402792448", "/ximon_yu/status/645629976402792448", "ximon_yu", "상근", "고은태 사건으로 2차 가해 진행 중으로 피해자 힘들게 하면서 페미니스트 운운하는 거 화남.", "2015-09-20 12:05:56"], ["645629597384466432", "/rumblepad/status/645629597384466432", "rumblepad", "4.16", "고종석씨는 등판만 했다 하면 페미니즘계에 장작을 넣어주시니 얼마나 대단합니까. 나도 저렇게 쓸모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2015-09-20 12:04:25"], ["645629291225464832", "/So_Insane/status/645629291225464832", "So_Insane", "Tralfamadore", "애마부인은 매우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페미니즘적 요소가 다분하기도 하고(물론 아쉬운 수준이지만), 그러면서 지금의 감각으로 보면 숨넘어가게 웃긴 장면들도 더러 있죠. 원래 '에마' 혹은 '엠마'를 염두에 두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애마'가 되었다는..", "2015-09-20 12:03:12"], ["645629127941222400", "/niefou/status/645629127941222400", "niefou", "주사위＿N", "@smilewook 넵! 무슨 의미인지 알아요. 그 분야에서는 뛰어나신 분이시겠죠. 그런데 항상 페미니즘만 자기 분야가 아닌데 저런식으로 훈계하죠. ㅎㅎ", "2015-09-20 12:02:33"], ["645629097725460481", "/hadess1138/status/645629097725460481", "hadess1138", "PLUTO", "엠마 왓슨의 연설에 감명받았으리라 생각하는 본인 세계관 속 세상 모르고 철없는 자칭 페미니스트들에게 '에마 왓슨에게 띄우는 편지'의 형식으로 하는 훈계질이라니. 세상에 이런 민망한것을 맨눈으로 볼줄이야. 그러면서도 왓슨에 대한 나이 훈계는 잊지 않는다", "2015-09-20 12:02:26"], ["645628915680067584", "/gaenajwo/status/645628915680067584",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암튼 왜 자기가 페미니즘을 가르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지부터가 궁금한 것이다 그냥 무슨 말이든 꼭 보태고 싶어하는 사람 같은... 트위터 전문용어로 프로일침러 아녀", "2015-09-20 12:01:43"], ["645628623043465216", "/goldengate24/status/645628623043465216", "goldengate24", "Aㅏ몬드", "딱 봐도 페미니스트 아닌데? 그냥 멋있는 아가씨한테 뭐라 하고싶은 아즈씨인데?", "2015-09-20 12:00:33"], ["645627983823155201", "/Magi_co/status/645627983823155201",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난 덕후인데, 유명한 덕후님에게 선블락 당한 경우도 있고, 페미니스트와 진보계 트친도 많은데 이쪽에서도 선블락 당한 경우가 꽤 많다. 크으 리트윗하고 싶은데 크으 왜 블락들 그렇게 애용하시죠 크으...", "2015-09-20 11:58:01"], ["645627709398237184", "/CROW_L/status/645627709398237184", "CROW_L", "CROW", "무슨 근거로 엠마 왓슨이 페미니즘에 지식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선생질인지? 어린 여자고, 배우라서? 저거야말로 선생\"질\"이라고밖엔 할 말이 없군.", "2015-09-20 11:56:55"], ["645627458062934016", "/noname_dol/status/645627458062934016", "noname_dol", "써틴", "저렇게 말하는 사람 본인은 과연 얼마나 젠더  감수성을 가졌으며 장애인에게 관심을 쏟았을까ㅋㅋㅋㅋ 아오ㅗㅗㅗ  페미니즘마저도 맨스플레인을 하는 꼬라지가 기가 막힌것이다", "2015-09-20 11:55:55"], ["645627450550956032", "/Northeast1008/status/645627450550956032", "Northeast1008", "샨디샨디", "실제로 '에마 왓슨'의 선언에 대해 제1세계 페미니즘이라고 페미니스트 내에서 비판이 나왔었었었었는데 (존나 옛날 얘기) 이제 와서 웬 변방 유교국 씹치가 엣헴엣헴하면서 에마 왓슨에게 선생질하는 서신을 한국말로 쓰면 뭐 우짜라고.. 워쩌라고..", "2015-09-20 11:55:54"], ["645627132182269952", "/KtheSilver/status/645627132182269952",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임맨슨+노정태가 페미니즘으로 헛소리하는 것도 이제 화도 안나는데 저번에는 청소년 건들여서 좀 짜증나버림", "2015-09-20 11:54:38"], ["645627129133031425", "/_bluesuede/status/64562712913303142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다들 봤고 당시 최민영 기자도 있어서 모를것 같진 않단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향신문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의 클라스는 고종석이 박근혜 사진을 여성의 날에 올리고 나도 페미니스트라고 이죽이는 그 클라스 이상도 이하도 아닌게 아닌가..", "2015-09-20 11:54:37"], ["645626936538980352", "/_bluesuede/status/64562693653898035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경향의 여혐... 고종석이 로자 룩셈부르크로 프사 바꾸고 여성의 날에 박근혜 사진 올리며 박근혜 사진 올리고 나도 페미니스트라고 했다고 이죽이였는데...\n이런 사람이 박근혜 사진 올리며 나도 페미라고 하는걸 pic.twitter.com/jbU7fKjwd6", "2015-09-20 11:53:51"], ["645626919321341952", "/gaenajwo/status/645626919321341952",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자기의 중층적 정체성을 확실히 남자보단 여자가 잘 파악하고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특히 페미니즘적으로-계몽된-여성이라면요.", "2015-09-20 11:53:47"], ["645626619969736704", "/KtheSilver/status/645626619969736704",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고종석이 페미니즘 가지고 헛소리하는 건 별로 신경도 안쓰임...", "2015-09-20 11:52:36"], ["645626312388775936", "/Geeeehae/status/645626312388775936", "Geeeehae", "쟤", "당 내에서 ㄱㅈㅅ에 저런 똥글에 어떤 비판적 지적도 없다면 진지하게 탈당을 고려할 수 있겠다. 여혐종자의 페미니즘 맨스플레인이라니...", "2015-09-20 11:51:22"], ["645626033626988544", "/fairytalelady/status/645626033626988544", "fairytalelady", "Soo Yun Kim", "그러니까 \"엠마왓슨처럼 있는 집에서 태어나 고생 모르고 성공해서 돈 번, 어리고 예쁜 백인 여자아이는 페미니즘도 세상도 뭔지도 모르니 일단 내가 한수 가르쳐 주마\" 드만. 그냥 평생 그렇게 사셈. 귀찮다.", "2015-09-20 11:50:16"], ["645625927506923520", "/rit_tou/status/645625927506923520", "rit_tou", "산슛슛", "오빠들 페미니즘은 어린 여성 페미니스트들한테 어허 그렇게 하는 거 아니야 하고 고나리질하는것뿐이조 신세 만아오 꺼지세오", "2015-09-20 11:49:50"], ["645625888671973377", "/gwenzhir/status/645625888671973377", "gwenzhir", "김괜저", "고종석씨, 여성도 아니고 성소수자도 아니고 소수민족 출신도 아니고 그들을 위해 발언한 적도 없으시면서 한 종류 약자를 구실 삼아 다른 약자를 위한 운동에 훈계하지 마십시오. 교차성을 고민하는 주체는 페미니스트들입니다.", "2015-09-20 11:49:41"], ["645625627341557760", "/991234_/status/645625627341557760", "991234_", "회사원(여)", "\"이미 국제적 명사가 돼버린 여성에게는 사실 페미니즘의 필요성이 그리 절실하지 않습니다. 당신처럼 젊은 유명인이, 페미니즘이 특별히 필요할 것 같지 않은 유명인이, 페미니스트임을 선언하고 인류의 반을 페미니즘 운동에 초대한 것을 높이 평가합니다\" ", "2015-09-20 11:48:39"], ["645625174071513088", "/medici7/status/645625174071513088", "medici7", "Lorenzo", "그러고 보니 JS가 엠마 왓슨에게 보낸 저 편지는 행운의 편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는 이 편지를 10통을 베껴서 10명의 유명 페미니스트에게 보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너의 페미니즘은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다. (하략)\"", "2015-09-20 11:46:51"], ["645624619949387778", "/vjawooji/status/645624619949387778", "vjawooji", "자우지", "엌ㅋㅋㅋㅋㅋ 탐라에 혐글이 떴다는 트윗이 돌아서 찾아보니 2차 가해의 아이콘 입에서 의도치 않은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나오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9-20 11:44:39"], ["645624413979717632", "/gaenajwo/status/645624413979717632",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아 고뭐시기 갱향 글 읽어버렷서 읽어벌였다구 진짜 해도 너무한다 여성의 남성에 대한 윤리적 우월성을 배제하는 페미니즘 지시(한마디로 피해자인 척 하지 말라는 나이든 오빠의 준엄한 꾸짖음으로서)... 유명 여배우에게는 필요없을 페미니즘...", "2015-09-20 11:43:50"], ["645624153614086144", "/niefou/status/645624153614086144", "niefou", "주사위＿N", "~이즘 중에 계급, 장애, 이주, 성정체정, 지리적 위치 등에 대한 관점과 감수성이 가장 뛰어난 분야 페미니즘임. 그런데 그거 없다고 고종석이 지랄을 ㅋㅋ 저쪽 맑시즘 애들한테나 이런 말좀 해라 ㅋㅋ", "2015-09-20 11:42:47"], ["645624022848270336", "/da_xiang_/status/645624022848270336", "da_xiang_", "vert", "에반젤린 릴리가 페미니스트는 남자인 척 하려고 드는 사람이나 쓰는 말이라고 했던 배우인가 우리 헤어져.", "2015-09-20 11:42:16"], ["645623815859519488", "/gwenzhir/status/645623815859519488", "gwenzhir", "김괜저", "에마 왓슨의 HeForShe와는 관련이 거의 없는, ‘잘못된 페미니즘들’에 대해 본인이 느끼는 불편함을 바탕으로 페미니즘의 본질인 여성인권신장 이상의 도덕적 잣대와 훈수를 들이대기 위해 ‘어려서 잘 모를거다’까지 동원하는 비겁한 글.", "2015-09-20 11:41:27"], ["645623780132306944", "/SialiaRecord/status/645623780132306944",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즉 메린이 여러분이 자X 보X거리는 트윗도 천조국이 멸망하지 않는 한 영구박제된다는 것이죠. 보존된 트윗은 연구용으로 열람이 가능할 거라고 하던데, 개인적으론 후손들이 메린이들의 트윗자료를 보고 21세기의 페미니즘 운동을 어떻게 평가할 지 궁금하네요.", "2015-09-20 11:41:18"], ["645623597269028864", "/niefou/status/645623597269028864", "niefou", "주사위＿N", "고종석이 생각하는 페미니즘(니스트)에 대한 망상 : 먹고 할 일 없은 여자들이 자기 힘들다고 하는 운동. (이 때 여성은 이성애, 비장애인, 남편 돈으로 먹고 노는 중산층 계급으로 상정)  / 그러니까 자꾸 이들에게 계급, 장애 등 의식 가지라고 훈계", "2015-09-20 11:40:35"], ["645622930500530176", "/yocla14/status/645622930500530176", "yocla14", "요끌라", "에마 왓슨에게 인종과 연령과 계급을 아우르는 페미니즘을 하라고 고나리질하는 제3세계 저술가꼐서, 파키스탄 출신 여성운동가인 말랄라 유사프자이를 굳이 성 대신 이름으로만 호명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연령주의는 제3세계적 특성?", "2015-09-20 11:37:56"], ["645622858228469760", "/2mbc8092/status/645622858228469760", "2mbc8092", "RogerWaters", "성희롱 2차가해로 유죄 먹으신 분이 왜 페미니스트 행세 하는 것임?", "2015-09-20 11:37:39"], ["645622619174113280", "/yeonhwa_blossom/status/645622619174113280", "yeonhwa_blossom", "연화", "@82_ekong 이갈리아의 딸들이라고 페미니즘 소설이있는데 성역할이 전환된 이갈리아라는 세계에서 나타나는 성차별을 그린 소설에서 모티브를 딴듯한 여초갤러리인듯해용\n다좋은데 너무 심하다 싶은 말들이 많아서 탐라서 보면 좀 불편하더라구용ㅠ", "2015-09-20 11:36:42"], ["645622410855579648", "/niefou/status/645622410855579648", "niefou", "주사위＿N", "고종석의 경향 글은 페미니스트(여성)혐오와 무식을 기반으로 한 용감한 글.. 최근 10년의 페미니즘 조류검색만 해도 저런 글 못씀. 젠더와 계급, 장애, 인종, 성소수자, 지리적 위치 등 페미니즘 내에 크로스 컷팅이 논의에 대해서 기초라도 알면 좋겠음", "2015-09-20 11:35:52"], ["645620718047137792", "/yocla14/status/645620718047137792", "yocla14", "요끌라", "\"당신의 페미니즘은 독서를 통해서,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허마이어니 역을 맡으며 벼려졌을 것입니다.\" 주옥 같구만.", "2015-09-20 11:29:08"], ["645620465365467137", "/avocado_gang/status/645620465365467137", "avocado_gang", "avocadog", "@medici7 엠마 왓슨 넌 곱게 자랐다-진정한 남녀불평등이 뭔지 몰라-넌 지금 차별받는 위치도 아니잖아-너 그거 진정한 페미니즘 이야기 아님-남자도 차별받는다-인류 반을 이해시켜보시지-너부터 잘해라…?? ??? ???…???", "2015-09-20 11:28:08"], ["645619622331322368", "/yocla14/status/645619622331322368", "yocla14", "요끌라", "\"말랄라의 페미니즘은(..)당신이 연설에서 술회한, 당신 성장기의 ‘여성스럽지 않음’에 사람들이 별난 눈길을 보낸 것과는 그 경험의 질이 다릅니다. 나는 지금 여기서 당신과 말랄라를 비교해 말랄라의 페미니즘이 더 온전하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2015-09-20 11:24:47"], ["645618684417847299", "/leega02/status/645618684417847299", "leega02", "ㅎㅎ", "ㄴㅈㅌ 왜 여혐에 열올리지. 찔리는게 있나 ㅎㅇㅎ도 자칭 페미니스트 아니었나 ?", "2015-09-20 11:21:04"], ["645616134960513024", "/rubbiedovey/status/645616134960513024", "rubbiedovey", "러비", "@NOAM_CHSKY 제가 쓰고 있는 게 혹시나 페미니스트의 과격한 면을 부각시켜 편견을 강조하는 꼴이 되어버리지 않을까 고민하고 친구와 상담하고 난리를 피운 끝에 넣은 대사가 “이 경우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테러리스트지.”입니다. 해리한테 준 대사!", "2015-09-20 11:10:56"], ["645615953796026368", "/Han_Kyudong/status/645615953796026368", "Han_Kyudong", "한규동", "자기 맘 맞는 사람들로 타임라인 꾸리고 귀찮은 사람들 붙으면 전부 블락해버리면 무서운 페미니스트 없는 평온한 타임라인 되잖아. 프로텍트까지 걸면 완벽하게 평온한 삶을 살 수 있음. 조리 돌리라지 뭐 앱 꺼버리면 그만 아냐. 이런 매체도 잘 없는데", "2015-09-20 11:10:13"], ["645615596713865216", "/rubbiedovey/status/645615596713865216", "rubbiedovey", "러비", "@NOAM_CHSKY 3. 콜린의 다른 필모를 제가 다양하게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본 게 브릿짓존스랑 싱글맨밖에 없네요. 토탈콜랩스 쓸 때 마크와 조지가 연상됐으면 하는 부분을 넣은 적이 있습니다. 4. 연재 중 페미니스트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2015-09-20 11:08:47"], ["645614905010163714", "/dante21net/status/645614905010163714", "dante21net", "Dante", ":: 경향 :: [고종석의 편지] 에마 왓슨 유엔 여성 친선대사께: 꼭 한 해 전 오늘, 당신은 유엔 여성 친선대사의 자격으로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감동적 연설을 함으로써 페미니즘 역사... http://bit.ly/1YreZBm  ...#RSS", "2015-09-20 11:06:02"], ["645613428997025793", "/Han_Kyudong/status/645613428997025793", "Han_Kyudong", "한규동", "트위터밖의 강제력으로 트위터에서 발언할 기회 자체를 뺏긴 사람이 엄연히 있는데 (그리고 물휴지님은 페미니스트였고) 내가 이런말을 하면 욕하는 사람이 많아서 무서워서 무슨 말을 못하겠다니 타인의 역린을 건드리면서 본인의 소심함은 어디까지 이해받고싶은거냐", "2015-09-20 11:00:11"], ["645613395702472704", "/tokki_na/status/645613395702472704", "tokki_na", "화진", "고종석의 페미니즘 싫다", "2015-09-20 11:00:03"], ["645613227322179585", "/iamcrazysun/status/645613227322179585", "iamcrazysun", "미친해", "ㅡ트위터 페미니스트 인증 받은 건가요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2015-09-20 10:59:22"], ["645612071208382464", "/mr_machosquare/status/645612071208382464",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도오오오오날드더억? ㅇㅅㅇ ㅇㅂㅇ ㅇㅍㅇ ㅅㅂㅅ랩 잘하신다~~~~ 워째 음성지원이되어유~~ 아재요 그래서 좋은 페미니즘이 뭐냐구요 좀 진지빨고 말해봐~ https://twitter.com/fox_hunted_/status/645611615421788161 …", "2015-09-20 10:54:47"], ["645611190970769408", "/lecarre1/status/645611190970769408", "lecarre1", "smiley", "사례 하나를 들어, 그 무거운 짐을 다 짊어지게 하는 정당화기제로 삼는 음험한 논리체계. 거기서 페미니즘은 그 본연의 주장은 휘발되고, 제 사회적 모순으로 환원되고 마는 결과. 페미니스트들의 스마트한 좌표설정이 필요할텐데,", "2015-09-20 10:51:17"], ["645610977879154688", "/lecarre1/status/645610977879154688", "lecarre1", "smiley", "Rt) 존재의 중층성을 근거로, 페미니즘의 어깨에 인종 차별, 성소수자 차별, 계급 차별, 장애인 차별 등 하나도 감당하기 어려운 무거운 짐들을 올려놓고, '순진한 페미니즘'이라는 일종의 근본주의적 페미니즘을 페미니즘의 대표격으로 상정하고는, 극단적", "2015-09-20 10:50:26"], ["645608190386659328", "/medici7/status/645608190386659328", "medici7", "Lorenzo", "\"나는 지금 여기서 당신과 말랄라를 비교해 말랄라의 페미니즘이 더 온전하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아니라면 아닌 줄 알라고 다그치는 저 허황함이라니.이제는 지면도 트위터처럼 쓰시는.편지가 아니라 낙서다.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9202123075&code=990100 …", "2015-09-20 10:39:22"], ["645607300581842944", "/leighahleam/status/645607300581842944", "leighahleam", "달토", "나는 매일 페미니즘 이슈로 사람들이 얘기할만한 일들이 이렇게 자주 터지는 게 신기할 정도다...", "2015-09-20 10:35:49"], ["645606958527983616", "/fox_hunted_/status/645606958527983616", "fox_hunted_", "리리아", "@big_deep_blue 그러니까 님들이 옳다는 페미니즘을 남한테 강요하고 살지 말라고", "2015-09-20 10:34:28"], ["645606522538426369", "/mr_machosquare/status/645606522538426369",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언제 저 멘션 걸고 그런 말 하셨습니까? 제가 님 탐라 흝을 정도로 시간 낭비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이시나봐요. 그래서 좋은 페미니즘이 뭐라고요? 저 되게 논리적이라 논리적으로 말씀하셔야 알아들어요ㅎ https://twitter.com/fox_hunted_/status/645605902905532416 …", "2015-09-20 10:32:44"], ["645606493933273088", "/zzumul/status/645606493933273088", "zzumul", "에오르제아 주민 녀우", "참고로 내가 읽은책은 이갈리아의딸들임 페미니즘 서적인데 이해를 못할거면 멸시는 하지말던가 나를 존나 이상한책이나 쳐읽어대는 또라이년으로 만듬 뭔 고전이나 읽으라하는데 시벌 내가 내 관심사에 대해서 책읽는데 어디가 잘못된부분?? ㅅㅂ 집을 안오던가해야지", "2015-09-20 10:32:37"], ["645606485968318464", "/fox_hunted_/status/645606485968318464", "fox_hunted_", "리리아", "@big_deep_blue 거 그러면 메갈측에서 말하는거랑 똑같이 얘기해드리죠\n\n언니들이 옳다고 여기는 페미니즘을 강요하지 마십쇼", "2015-09-20 10:32:35"], ["645606453823209472", "/sahyeonn/status/645606453823209472", "sahyeonn", "아현", "진정한 페미니즘이란 뭘까. 너희가 하는 그건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오답표시 해주는 분들은 백이면 백 정답은 안 알려주신다.", "2015-09-20 10:32:28"], ["645605028040839168", "/big_deep_blue/status/645605028040839168", "big_deep_blue", "블루홀", "@fox_hunted_\n그럼 그동안의 '올바른' 페미니스트 운동으로 바뀐 건 뭐였나요? 여혐이 표면화되기 이전에 그 존재를 한번이라도 느껴보신 적이 있으세요? 진짜궁금해서그래요", "2015-09-20 10:26:48"], ["645603085415378945", "/megabozy/status/645603085415378945", "megabozy", "✨메가보지✨", "자지가 무슨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봊나 웃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성의 성기를 욕했으니 페미니즘이 아닙니다!!!!", "2015-09-20 10:19:04"], ["645602684272119809", "/mr_machosquare/status/645602684272119809",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그렇게  '좋은 페미니즘' 주장하실거라면 애초에 왜 일베같은 성기비하/고인능욕 넘치는 사이트 안까시고 이제와서 여성분들한테 이러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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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현대 비판사회이론의 흐름⑥]페미니스트 근대론자들-낸시 프레이저, 아이리스 영, 앤 필립스를 중심으로. 『경제와사회』, 43154-174.  http://www.dbpia.co.kr/Article/NODE00172160 …", "2015-09-20 10:02:15"], ["645598206374514689", "/crylow/status/645598206374514689", "crylow", "澤", "\"나는 지금 여기서 당신과 말랄라를 비교해 말랄라의 페미니즘이 더 온전하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2015-09-20 09:59:41"], ["645595938707238912", "/skm01200120/status/645595938707238912", "skm01200120", "-커미션 작업중- 규민", "@skm01200120 방구가지고 페미니즘과 평등에대한 메세지를 웃기면서도 확실하게 전하는 사우스파크 천재적...", "2015-09-20 09:50:41"], ["645594117225877504", "/marx_ttamuck/status/645594117225877504", "marx_ttamuck", "오리아나", "@yaku94 후훗.....탈소시지 클라스 베벨센세의 매력에 굼님도 빠져버렷....여긴 페미니즘 이슈는 없지만 카를헨 아버지랑 베벨센세랑의 첫만남만화인데 이것도 시간 나실때 잘 부탁드린다구요...?ㅇㅅ< http://houseofm.tistory.com/entry/%EC%BB%B7%EB%A1%9C%EA%B7%B8-8-%EB%A6%AC%ED%94%84%ED%81%AC%EB%84%A4%ED%9E%88%ED%8A%B8%EC%99%80-%EB%B2%A0%EB%B2%A8%EB%A7%8C%ED%99%94 …", "2015-09-20 09:43:26"], ["645593125021310976", "/marx_ttamuck/status/645593125021310976", "marx_ttamuck", "오리아나", "@yaku94 또 다른데 맑스주의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적 발전으로 좀더 나중에 나온게 사회주의 페미니즘이에요! 암튼 맑스주의 페미니즘에 대해선 저 만화 이후로도 계속 그려보고 싶습니다...^ㅅ^*", "2015-09-20 09:39:30"], ["645592987917877248", "/marx_ttamuck/status/645592987917877248", "marx_ttamuck", "오리아나", "@yaku94 넵 맞습니다~! 아우구스트 베벨요! 하오엠에선 이름 부르는게 원칙이긴 한데 이름이 넘 길어서 그냥 베벨센세 베벨센세 그런달찌www진짜 완전 메갤식으로 말해서 탈치남이에요 흑흑 베벨센세 완전벤츠ㅠㅠ 사회주의 페미니즘은 맑스주의 페미니즘이랑", "2015-09-20 09:38:57"], ["645592581099794434", "/ezoerizo31202/status/64559258109979443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16. 실제로 제 사상과 가장 가까운 페미니스트 이론중에 하나만 굳이 골라야 된다고 하면 사회주의 페미니즘과 포스트 모던 페미니즘 사이에 고민하다가 죽을수도 있어요. 약간 잡식성으로 여기서, 저기서 많이 끌고 오는 편이긴 해요.", "2015-09-20 09:37:20"], ["645591995252011008", "/marx_ttamuck/status/645591995252011008", "marx_ttamuck", "오리아나", "@yaku94 흐흐 사회주의랑 페미니즘 사이의 유대랑 갈등의 역사를 보면 가슴이 도키도키하달찌! 클라라언니도 카를헨 맡아보느라 고생한 키 큰 선생님도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의 시조새로 유명한 선생님들이라능wwww", "2015-09-20 09:35:00"], ["645587147139842049", "/alayne67/status/645587147139842049", "alayne67", "아놀드레인", "원래 꼰대성향과 여혐 성향도 꽤 있었는데 트위터하면서 많은걸 느끼고 있으며 페미니즘에 대해 책도 읽어볼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딸이 있다 보니 관심도 생기는 것 같고요. 딸내미 덕에 담배도 끊었는데 k저씨화되는 속도도 조금 느려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2015-09-20 09:15:44"], ["645585947648626688", "/megabozy/status/645585947648626688", "megabozy", "✨메가보지✨", "@GoldCloud 아 그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 진영에서 자신들이 선봉에 서지 못하자 돌변하는..", "2015-09-20 09:10:58"], ["645585713237372928", "/omizukudasai/status/645585713237372928", "omizukudasai", "オミズクダサイ", "라나가페미니스트를자청했으면오히려실망스러웠을것같아ㅋㅋ차라리강한남자에게복종하고싶다고하면몰라...", "2015-09-20 09:10:03"], ["645584805208326144", "/medici7/status/645584805208326144", "medici7", "Lorenzo", "삼종지도적 페미니즘.", "2015-09-20 09:06:26"], ["645581423244525568", "/lundyske/status/645581423244525568", "lundyske", "L모", "트위터에서 더이상 페미니즘을 얘기하기 싫은 것은 반대의견을 대충 혐오로 퉁쳐주는 것 때문이다.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2015-09-20 08:53:00"], ["645580540981080064", "/guiltydesert/status/645580540981080064", "guiltydesert", "사막", "@pompupam 갑자기 정신나간소리 하는 또라이 보는 눈으로 쳐다보길래 걍 들어와버린......... 제가 페미니즘 그런데 관심 많아졌다고 하니까 핸드폰 꺼내서 보던......진지한 이야기를 할 생각이 없어보였....원래 저희 가족이 그러지만..", "2015-09-20 08:49:29"], ["645579672839847936", "/imsonotblue/status/645579672839847936", "imsonotblue", "망태", "마틴루터킹이 말콤엑스의 투쟁방법을 비난한 이유는 흑인 인권운동을 위해서는 백인들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인데 페미니즘을 말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모든 남성을 적으로 돌려야 속이 시원한 것처럼 보이는 분들이 있다", "2015-09-20 08:46:02"], ["645579105279209472", "/kohjongsok/status/645579105279209472", "kohjongsok", "JS", "[고종석의 편지]\n\n에마 왓슨 유엔 여성 친선대사께\n\n경향신문\n\n페미니즘에 대한 단상\n\n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9202123075&code=990100 …", "2015-09-20 08:43:47"], ["645576682842144768", "/TakechiHenpeita/status/64557668284214476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9-20 08:34:10"], ["645576369967988736", "/traditor_/status/645576369967988736", "traditor_", "traditor", "이곳이 바로 가입만 하면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다는 트위터입니까?", "2015-09-20 08:32:55"], ["645575020006129668", "/SialiaRecord/status/645575020006129668",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파랑새 레코드는 반(反)페미니즘 계정이 아닙니다.\n이 계정 만들기 전부터 본계정에서 남성연대를 까곤 했는데 자꾸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n\n굳이 따지자면 파랑새는 안티파시즘과 인본주의 성향을 자칭하고 있습니다.", "2015-09-20 08:27:33"], ["645573960348729344", "/voyagetoyou/status/645573960348729344", "voyagetoyou", "과실주", "시스루님 같은. 지극히 상식적인 수준의 필자마저 여혐으로 모는 패미니스트라면 이들이야말로 페미니스트들의 적이 아닐까. 이들은 페미니즘의 저변을 넓힐 생각보다는 그들만의 왕국을 만들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인다.", "2015-09-20 08:23:20"], ["645573549244026884", "/wawnnaa/status/645573549244026884", "wawnnaa", "samm", "뷰티 유투버인데 러블리하게 생겼고 화장도 옷도 좋다 채식주의자에 페미니스트이고 전공은 초등교육 pic.twitter.com/E46RpBpdff", "2015-09-20 08:21:42"], ["645565165568569346", "/yeppi_mom/status/645565165568569346", "yeppi_mom", "줜(허무맹랑러)", "생각해보면 나 고딩 때부터 현재까지 대충 '여혐남성 -> 착한(?)마초 -> 페미니스트' 순으로 가치관이 변화했다. 여혐, 마초 시절엔 지금은 막 리튓하는 여혐담론 글들이 몹시 보기 불편했었다. 이후 불편함을 느끼는 게 내 구림의 원천임을 깨닫게 된.", "2015-09-20 07:48:24"], ["645560366710194178", "/fgfjkgd6/status/645560366710194178", "fgfjkgd6", "와뀨", "@hawke_1984 남혐은 어절수 업는거라구요 빼액 시부렁탱 페미니즘 강연도 같이 듣던 남친이 헤어지자 그랫다구 존나 위협한거 보고.....일단 고추가 달렷으면 자르고 보는게 일상이되어버렷달지", "2015-09-20 07: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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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asun/status/645555679575580672", "eunhasun", "은하선", "그리고 더 중요한 일들이 있는데 자꾸 페미니스트가 초친다 지금이 조개 주울 때냐, 해일이 몰려온다 이러시는 '일부' 진보 남성분들 보세요. 이제까지 소위 말하는 진보판에서 폭력 혹은 성폭력을 저지른 '여성 활동가'가 한명이라도 있었냐?", "2015-09-20 07:10:42"], ["645555068553457664", "/JuYuwol/status/645555068553457664", "JuYuwol", "주유월", "여자 제갈량 만화 루리웹 연재분을 봤다. 당황스러울 정도로 재미있고 ‘제갈량 만화’라서 놀람. 발랄하고 가볍고 모에하고… 여자 제갈량이라는 제목에 실로 걸맞다. 현재의 페미니즘 삼국지 조조 패밀리와 너무 다른 분위기에 너무 매력적인 작품이어서… 당황…", "2015-09-20 07:08:16"], ["645555068297588736", "/sexwork_bot/status/64555506829758873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5-09-20 07:08:16"], ["645554734766555136", "/mua0728/status/645554734766555136", "mua0728", "앤관계캐덕질하고싶은 무아", "@hoochu_2 우선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나는 너보다 그런 쪽 공부도 못 했을꺼야. 하지만 페미니즘에 내가 알기론 양성평등을 얘기하는 건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그게 전혀되지않았고, 그로인해 평등운동을 하는데 난 근 몇년간 시선이 달리지는걸", "2015-09-20 07:06:57"], ["645553365468844032", "/winterysea/status/645553365468844032", "winterysea", "겨울이 좋다", "난 사실 그래서 나이든 페미니스트, 나이든 성소수자들 등 나이든 소수자들의 존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 내가 청년기를 지나고도 계속 나의 정체성을 품고 살아갈 수 있어 라는 깨달음은 큰 힘이 된다.", "2015-09-20 07:01:30"], ["645551882732068864", "/Wylde_49/status/645551882732068864", "Wylde_49", "일개팬形 싸이보그신입사원Z", "헐 페미니스트 김무성?", "2015-09-20 06:55:37"], ["645551749550346240", "/ssuerm/status/645551749550346240", "ssuerm", "쓺(2P)", "\"페미니즘의 급진화가 정체성의 정치학을 넘어서야 하는 이유는 혐오에 대한 분석 안에서 그 단초를 찾아볼 수 있다.\"", "2015-09-20 06:55:05"], ["645551269596151808", "/xxxmetayyy/status/645551269596151808", "xxxmetayyy", "오늘도무사히", "'언어는 권력 투쟁의 산물, 수시로 변합니다. 모든 지식은 임시적, 임의적이죠. 사전은 그 과정을 반영할 뿐이고요. 그래서 저는 “~ 주의자”보다 성실한 인간을 선호합니다.'\n페미니스트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05476.html …", "2015-09-20 06:53:11"], ["645549015363227648", "/forsiro/status/645549015363227648", "forsiro", "박시이", "전 아이마스 보고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2015-09-20 06:44:13"], ["645547857118760960", "/moonbboy/status/645547857118760960", "moonbboy", "달쏘년", "시스루는 페미니스트 대상으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같은 소릴 했던 데에서 이미 끝난 사람이지", "2015-09-20 06:39:37"], ["645545916301111296", "/ysfemalecouncil/status/645545916301111296", "ysfemalecouncil",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demiboyjamee 퀴어페미니즘과 혐오를 주제로 한 저희 강연에서 트랜스젠더 당사자의 입장에서 소외감을 느끼셨거나 상처를 받으셨다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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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짓것들이 감히 그분을 건드려' 뭐 이딴 사고방식 아닙니까? 남자가 동참'해주는' 페미니즘이라고 이미 위계를 세운거 아니냐고요.", "2015-09-20 02:59:41"], ["645491580598546432", "/thclosencounter/status/645491580598546432", "thclosencounter", "애  구", "웃긴게 공기화된 차별을 불편하다고 지적하는 페미니스트들은 페미\"나치\"가 되는데\n차별 발화를 계속 하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가 억압에 맞서 소신발언 한다고 생각ㅋㅋㅋㅋ", "2015-09-20 02:56:00"], ["645487620953235457", "/JeongtaeRoh/status/645487620953235457", "JeongtaeRoh", "JeongtaeRoh", "페미니즘의 다양성과 복잡성에 대해 알고 싶다면, <도미노> 7호에 수록된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페미니즘\"을 읽어보시길...", "2015-09-20 02:40:16"], ["645487069708419072", "/JeongtaeRoh/status/645487069708419072", "JeongtaeRoh", "JeongtaeRoh", "페미니즘에 대해 가장 왜곡된 정보를 딱 하나 꼽자면 '양성평등주의' 아닐까. 그 앞에 '평화적'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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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카펫의) 이 붉은색은 내 피에요.\" 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하이힐을 벗어 던졌던 멋진 페미니스트 에마 톰슨. 1959년생. 56세. pic.twitter.com/oZSTG3XmmR", "2015-09-21 19:38:53"], ["646105978409082880", "/monterosa8473/status/646105978409082880", "monterosa8473", "Non Serviam 몽예(夢囈)", "@padosogbogwin 일부 맨스플레인 페미니스트들께서 고종석의 경향 칼럼을 두고 맨스플레인이라고 조리돌림 중.", "2015-09-21 19:37:23"], ["646105873442430976", "/rucidi/status/646105873442430976", "rucidi", "missHyde", "리ㅡ 고ㅈㅅ의 맨스플레인을 변명해주는  맨스플레인. . . . 근데 엠마톰슨은 그 아카데미 각색상받은 엠마톰슨 얘기하시나???    결국 남는건  엠마왓슨도  페미니스트도아닌  걷이같은 꼰대력이군", "2015-09-21 19:36:58"], ["646105177817116672", "/umouh06/status/646105177817116672", "umouh06", "유모어", "진보혐오 페미니스트들이 유슬림=고종석=딴지 이렇게 싸잡아서 깠던 기억이 나네.", "2015-09-21 19:34:13"], ["646105085718732800", "/FeignInnocent/status/646105085718732800", "FeignInnocent", "오리", "노정태 씨가 도널드 트럼프 어쩌구 할 포지션이 아닌 것 같음. 무슬림 & 이민자 관련 생각은 둘이 비슷 함. 노 씨가 미국에 있었으면 누구에게 표를 줄지 애매할 것 같음. 페미니즘의 힐러리 냐 이슬람 혐오하는 트럼프 냐....", "2015-09-21 19:33:51"], ["646103351902343169", "/shimarisu49/status/646103351902343169", "shimarisu49", "포로리", "페미니즘은 도덕적이고 싶지 않다고 한다. 모든 운동이 무거운 짐을 벗어던지길 바란다. 그러나 트위터에서는 정치적으로 옳지 않으면 집단으로 괴롭힌다. 제발 이것만 좀 하지마.", "2015-09-21 19:26:57"], ["646102776183787520", "/quidleSF/status/646102776183787520", "quidleSF", "백스프", "엠마왓슨을 운운했다고 비판하는 게 아니라 엠마왓슨을 특수하지만 대표적인 아주 이상한 포지션은 페미니스트로 상정해놓고 거기에 적절하지 않은 요구를 해대니 비판이 날라오는 거 아닙니까. 이게 어렵습니까?", "2015-09-21 19:24:40"], ["646101593205551104", "/gwenzhir/status/646101593205551104", "gwenzhir", "김괜저", "평소 의견 게시하면서 별 탈이 없었는데 페미니즘 얘기만 나오면 잡음이 생기는 걸 느끼시는 남성분들이 많이 계신데, 한국에서 이성애자 남성으로 사회화되다보면 성평등에 대한 촉이 무딜 수 있죠. 모든 배움이 그렇듯 열려있는 자세가 출발일 것입니다 ...", "2015-09-21 19:19:58"], ["646101567167463424", "/FeignInnocent/status/646101567167463424", "FeignInnocent", "오리", "@SahmBahk 엠마 톰슨도 페미니스트 인데 걍 넘어 갑시다. 그분이 하이힐 안 신기 운동 하고 그랬음......", "2015-09-21 19:19:52"], ["646100327058571268", "/DrPatariro/status/646100327058571268", "DrPatariro", "Jason Park", "물론 엠마 톰슨씨도 (과격한) 페미니스트시기는 하죠. ㅋㅋㅋ http://www.vulture.com/2015/09/emma-thompson-on-feminism-trump-and-teapots.html# …", "2015-09-21 19:14:56"], ["646099926015873024", "/shimarisu49/status/646099926015873024", "shimarisu49", "포로리", "남성사회주의자들은 그들만의 사회주의라는 비판을 당하는데 이제는 페미니즘까지. https://twitter.com/ROANARC/status/645644297216200704 …", "2015-09-21 19:13:20"], ["646099852301074432", "/DrPatariro/status/646099852301074432", "DrPatariro", "Jason Park", "페미니즘이 뭔데...여자들이 자기 입으로 자기 의견을 말하겠다는 게 핵심이잖아....거기에 끼워주면 고마운 거고 안 끼워주면 할 수 없는 거지. 좆 달린 것들이 뭐가 그리 억울해...ㅋㅋㅋㅋ", "2015-09-21 19:13:03"], ["646098575999414276", "/MuddyWine/status/646098575999414276", "MuddyWine", "미시시피 존", "@monterosa8473 노동자(기본성분출신)도 아닌것이 혁명에 대해서 말할 자격이냐 있냐던... 100년전의 그 실수를 반복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 모든 페미니스트들이 그런건 아닌데, 이런건 항상 강성쪽이 발언권을 쥐게 되어 있어서요", "2015-09-21 19:07:59"], ["646098421640654849", "/ggoltongbot/status/646098421640654849",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9-21 19:07:22"], ["646097569836175360", "/monterosa8473/status/646097569836175360", "monterosa8473", "Non Serviam 몽예(夢囈)", "언제부터 페미니즘이 여자들만이 말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가 되었나? 아마도 남성 전체를 적으로 삼는 태도와 연관이 있을텐데.", "2015-09-21 19:03:59"], ["646094226581618688", "/slayers2015/status/646094226581618688", "slayers2015", "개슬이", "노정태는 페미니즘과 마초적 세계관이 뒤범벅되어 있는 것 같다. 둘 중 하나만 하라니까.", "2015-09-21 18:50:42"], ["646089301998985216", "/pinkgamza/status/646089301998985216", "pinkgamza", "핑크감자", "특권이란 보이지 않게 존재하는 공기 같은 것이어서 그것을 가진 이들에겐 보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남성은 페미니즘에 대해 언급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https://www.facebook.com/hyungrlee/posts/10201001327552497 …", "2015-09-21 18:31:08"], ["646076421484359680", "/metalling/status/646076421484359680", "metalling", "조과장", "JS 엠마왓슨 글이 하도 논란이 있어 읽어봤는데 이 사람 당대의 명문장가 처럼 소문이 났던데, 뭘 말하고 싶은건지 우왕좌왕 알 수가 없고, \"부유한 배우인 어린 네가 페미니즘에 대해 뭘 알겠니?\"를 여러 예를 들어 길게쓰긴했더라. 저것도 명문장인가?", "2015-09-21 17:39:57"], ["646066684185440256", "/hyungr/status/646066684185440256", "hyungr", "Hyung Lee", "나는 작가나 컬럼니스트 혹은 논객이라는 이름으로 페미니즘에 대해 당치도 않은 글을 써서 양식있는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살 시간이 있다면 차라리 닥치고 여성 작가의 글이나 몇편 읽는 편을 권한다. 많은... http://fb.me/Rdlj6p2V ", "2015-09-21 17:01:15"], ["646061115902836736", "/MuddyWine/status/646061115902836736", "MuddyWine", "미시시피 존", "이컬럼이 페미니즘을 아무것도 모르는 대다수 독자들에게, 페미니즘을 알리는 역활을 할까? 아님, 일부 페미니스트이 말하는 것처럼, 시대에 뒤떨어진 잘못된 페미니즘을 오도하는 역활을 할지는 각자 판단할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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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볃받은 이야기가 왜캐 쉼없이 올라오짘ㅋㅋㅋㅋㅋㅋㅋㅋ\n\n물론 나도 동의를 하지만 봤던거 또 본게 얻그제, 그제, 어제, 방금 전. 어차피 날 팔로하는 사람들은 익히 잘 알고있으니 이 화두는 리트윗 안할까 싶기도.", "2015-09-21 14:04:12"], ["646017825652342784", "/Hisattic/status/646017825652342784", "Hisattic", "Wonder", "하긴 뭐 남자 나이 베스킨라빈스면 번식에 신경 한창 곤두세울 때지 ㅇㅇ 그래서 페미니스트 흉내를 냈구나 ^-^", "2015-09-21 13:47:06"], ["646015901980975104", "/27watt/status/646015901980975104", "27watt", "27촉", "페미니즘 역시 약자의 입장에서 성찰하자는 주장이 맨스플레인? 엠마왓슨을 충분히 존중하면서 쓴 글이라 보는데~\n설사 비판했다고 그 자체가 왜 비난받아야 할 일이지? 저씨라서? 비판은 내용에 대해 하는 것 아닌가? 서간문이라 사고칠 줄 알았다고? 풉-", "2015-09-21 13:39:28"], ["646011355615506432", "/ppasuni08/status/646011355615506432", "ppasuni08", "미쳐가는잉간", "ㅋㅋㅋㅋㅋㅋㅋㅋ2015년 페미니즘 원년이욬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이 뭐냐던인간들도 이제는 좀 알겠지.. 아...그건아닌갘ㅋㅋㅋ 아직도 여자때리면 범죄에요 몰카찍으면 범죄에요 이지랄을 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5-09-21 13:21:24"], ["646011168583127040", "/ppasuni08/status/646011168583127040", "ppasuni08", "미쳐가는잉간", "아니근데 페미니즘이슈는ㅋㅋㅋ 좀잠잠해질만하면 한건터지고 한건터지곸ㅋㅋㅋㅋ 맥ㄱ심 좀 잠잠해질랑하니까 트렁크녀 워딩이 나오질안나 ㄱㅈㅅ 기고한 글은 또 뭐고 전체이용가 만화에서 것도 군대 얘기 다룬 만화에서 망가를 그리질안낰ㅋㅋㅋㅋ", "2015-09-21 13:20:39"], ["646009799033888768", "/snobproof/status/646009799033888768", "snobproof", "뷁커드빠", "페미니즘이 단순히 남자가 여자에게 호의를 갖고 대해주는 것과는 무관하다는 전제에 다들 동의했으면 좋겠는데 솔직히 heforshe 캠페인에 대해 투덜대는걸 좆스플레인한다고… — 어차피 그러다 망할 텐데(심드렁)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Q6GDD7PIIRX66FR5RCD43F55JRBZZCZ2NFJF4ARJUKO27YGKEA4YFKEQPY43OA7PQPXYKVBJAWQDVHFCJB5OTWI7UAOEDO4HRT2SPJWT2266ZQHRJ3LMH7BEEISIAKELC73PG75EP73LU3YKYYDZY2SG4A5WFRRPR6BB3L5OOYN6A==== …", "2015-09-21 13:15:13"], ["646005596588654592", "/sorinies/status/646005596588654592", "sorinies", "sorin", "그런데 페미니스트 완장은 누가봐도 유모어인데 그걸 진심으로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놀라운...", "2015-09-21 12:58:31"], ["645999865244160001", "/Behemoth2358/status/645999865244160001", "Behemoth2358", "꿀맛 코코넛음료형 베헤모스", "페미니즘이라는 거창한 생각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사람이 사람답게 사람다운 권리를 누리면서 사는건 중요하다고 보여진다.", "2015-09-21 12:35:44"], ["645997845032665088", "/foolydooly/status/645997845032665088",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현대 \"페미니스트\": \"우리가 차별 당했으니 너네도 차별 당해봐라\"\n\n키 포인트 \"\"페미니스트\"\" 입니다. 왜 괄호가 두개인지 모르시면 정신과에 가시는걸 추천 합니다. https://twitter.com/Mithra12/status/645996506114232322 …", "2015-09-21 12:27:42"], ["645996979848216577", "/abc012d2f/status/645996979848216577", "abc012d2f", "자몽", "여성학 공부하고 그 쪽으로 나가고 싶은 내가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부르는 걸 주저한다니", "2015-09-21 12:24:16"], ["645996761002078208", "/abc012d2f/status/645996761002078208", "abc012d2f", "자몽",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9-21 12:23:24"], ["645993749986717696", "/Beheeve/status/645993749986717696", "Beheeve", "beheeve", "언젠가부터 느꼈어. 누군가의 눈엔 어정쩡하고 타협적으로 보인다는 걸. 페미니즘 해쉬태그운동때 부터였던 것 같애. 그걸 붙인 사람들과 끝까지 안붙인 사람들 사이에 거리감이 생겼지. 딱 그 상황 후 멀어진 사람도 있고.", "2015-09-21 12:11:26"], ["645992877491752961", "/Null0ss/status/645992877491752961", "Null0ss", "Null van Korea", "페미니즘, 노무현, 문재인. 건드려서는 안되는 성역.", "2015-09-21 12:07:58"], ["645992775133978624", "/amisdame/status/645992775133978624", "amisdame", "amisdame", "@onreading @entetodundtulpe 신문사에서 고종석 선생에게 페미니즘 이슈에 대한 글을 청탁한 게 아닙니다. 컬럼 주제는 컬럼니스트에게 자율권이 있습니다. 목수정 씨나 노정태 씨, 엄기호 선생 등 모두 쓰고 싶은 대로 씁니다.", "2015-09-21 12:07:34"], ["645991573394616320", "/Null0ss/status/645991573394616320", "Null0ss", "Null van Korea", "페미니즘에 거부감이 드는 제일 큰 이유가 궁금하다면 여성들이 성재기의 남성연대를 볼 때 느끼는 감정을 떠올리면 좋다.", "2015-09-21 12:02:47"], ["645991296650182657", "/Null0ss/status/645991296650182657", "Null0ss", "Null van Korea", "ㅋㅋㅋㅋㅋㅋㅋ 저 지적질은 우습다. 저 칼럼 시리즈를 읽고 저런 소리를 했으면 좋겠다. 저 칼럼이 페미니즘만을 까기 위해서 고종석이 쓴 칼럼이라고 생각하는건가.", "2015-09-21 12:01:41"], ["645990927144648704", "/LauraThe222/status/645990927144648704", "LauraThe222", "이로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친해서 대놓고 싫어하는 티는 못내겠는데 그때 나한테 그런 태도로 일관했으면서 지금와서 페미니즘 논하는거 사실 아직도 좀 어이가 없다 딱히 님이랑 크게 싸운건 아니지만 전 앙금이 남아잇내요 제가 좀 뒤끝이 잇어서,,", "2015-09-21 12:00:13"], ["645990656351932416", "/moonhgsurgi/status/645990656351932416", "moonhgsurgi", "cuttoheal", "또 한가지는 페미니즘에 대한 현실적으로 적절치 않은 잘못된 훈계를 하기 때문에 남성적 시각이라는 것인데, 솔직히 제시하는 논점이 틀린게 아니라면 본인과 우선순위가 다르다는 이유로 그렇게 화낼 건 아니지 않나.", "2015-09-21 11:59:09"], ["645990194198351872", "/cheol5lee/status/645990194198351872", "cheol5lee", "철오", "페미니스트 보틀 예브다", "2015-09-21 11:57:18"], ["645989378209136640", "/yejinsoul/status/645989378209136640", "yejinsoul", "yejinsoul", "가부장 사회 한국의 남자는 '가르칠' 수 있는 페미니즘. 똑똑한 유럽의 젊은 여성은 말할 수 없는 거란 건가. 그 모양새는? ㅋㅋㅋㅋ", "2015-09-21 11:54:04"], ["645988311001989124", "/moonhgsurgi/status/645988311001989124", "moonhgsurgi", "cuttoheal", "그리고 마지막으로 '페미니즘의 성공을 위해서는 사회의 맥락내에서의 중층성에도 섬세하게 귀귀울여야 한다'가 그 칼럼의 요지일 것이", "2015-09-21 11:49:49"], ["645988059339591680", "/meta_know_bot/status/645988059339591680", "meta_know_bot", "메타지식봇(준비중)", "저한테 편향이 있다면 진보주의 편향이리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진보적인 사상들 내부에도 다원성이 있다고 해도 -맑스주의자가 페미니스트는 아니고 페미니스트가 동물권론자는 아니라던가요.- 제 생각이 순수히 합리적이라 하긴 어렵겠죠.", "2015-09-21 11:48:49"], ["645987935699886081", "/moonhgsurgi/status/645987935699886081", "moonhgsurgi", "cuttoheal", "하지만 당신이 생각했음에도 미처 말하진 못한 부분을 얘기한다면 '그 운동에는 다른 약자를 더 포괄적으로 포함시키는 것이 외연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상식으로서의 동성평등이 아닌 여성만의 도덕적 우월성을 위한 페미니즘을 경계해야 한다'", "2015-09-21 11:48:20"], ["645987757144211456", "/buduri/status/645987757144211456", "buduri", "버들강아지", "페미니즘의 주체가 모든 인류라고 믿는 분이라면 올 한해 벌어진 흐름 속에서 다들 왜 '너무 예민'한지 자기 일처럼 이해하실 것.", "2015-09-21 11:47:37"], ["645987010193129472", "/megalcapture/status/645987010193129472",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 28명 #메갈리안\n다니엘 레드클리프, 마크 러팔로, 버락 오바마 등등\nhttp://megalian.com/data/11578 \nhttp://www.huffingtonpost.kr/2014/07/  #auto", "2015-09-21 11:44:39"], ["645985795124260864", "/_camerashy/status/645985795124260864", "_camerashy", "Ω", "@Tella602Nu 누구나 잘 모르는 게 있는 건 당연하고 틀린 얘기할 수 있는 건 자연스러운 건데, 저분은 그동안 여성비하적인 트윗으로 여러번 문제시되었고 이번에 일을 크게 저지르신 거죠 .그래서 페미니스트들이 문제점 지적하면 전혀 못 알아들으시고", "2015-09-21 11:39:50"], ["645984368456953856", "/TakechiHenpeita/status/64598436845695385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9-21 11:34:09"], ["645982480776851456", "/GoodKisser_XoXo/status/645982480776851456", "GoodKisser_XoXo", "굿_키써", "페미니즘을 지지하고 싶으면 \n투표를 하고 정치를 하는게 가장 근본적인 대안인 것 같다.\n온라인의 여성운동 가지곤 그나마 개념 좀 있는 남자들이 좀 자각하는 정도의 효과에 그치지 않을까.", "2015-09-21 11:26:39"], ["645982277978079232", "/Hisattic/status/645982277978079232", "Hisattic", "Wonder", "@dreamport27 패션으로 페미니즘 걸치고 딴마음 품는 애들 때문에 문제.. 씹치 깐다고 다 탈치는 아니죠 ㅠㅠ", "2015-09-21 11:25:51"], ["645981958942535680", "/yejinsoul/status/645981958942535680", "yejinsoul", "yejinsoul", "@trinite69 저 역시 페미니즘 잘 몰라요. 하지만 성공한, 돈 많은 여자에게 페미니즘이 필요없다는 얘기가 개소리라는 건 알죠. '잘 된 연설'에 '너 이건 알아 저건 알아?' 꼰대질을 하는 한국\"진보지식인\"이 아주 낯 뜨겁습니다.", "2015-09-21 11:24:35"], ["645980561169772544", "/horangsiru/status/645980561169772544", "horangsiru", "warmest", "\"페미니즘의 ‘반대편’이란 존재하기 어렵다. 페미니즘은 어느 한 곳에 정박된 것이 아니라 곳곳에서 스며들어 ‘누구나의 평등’을 지향하는 실천이자 인식론이기 때문이다.\"", "2015-09-21 11:19:02"], ["645980549794787328", "/_camerashy/status/645980549794787328", "_camerashy", "Ω", "@Tella602Nu 고종석씨가 버지니아울프 플픽 달아놓고 헤르미온느에게 페미니즘에 관해 맨스플레인 시전하는 서한을 보내셨다는 ㅋㅋㅋ 같은 플픽이라 재수 없어서 바꿨어요;;; 버지니아 울프는 참 좋지만서도;;;;;", "2015-09-21 11:18:59"], ["645980315735867394", "/sangseek_kim/status/645980315735867394",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사회생활에서 노오력따위 개소리라는 현실을 몸으로 절감한 사회인선배들에게 인문학부 학생이 노오력이 부족하다 일갈하는 문장은, 이미 훌륭한 여성인권대사가 된 20대 여배우에게 니가 모르는 페미니즘도 있는데..라며 꼰대질하는 아저씨와 훌륭한 대구가 아닌가!", "2015-09-21 11:18:03"], ["645979914642944001", "/trinite69/status/645979914642944001", "trinite69", "eudaimonia", "@yejinsoul 아 그런 말투나 태도의 문제인건가요? ㄱㅈㅅ이 말한 페미니즘 내용 그 자체의 오류는 없는건가요..?^^;;;.. 저 꼰대 늘 저런 식이어서...", "2015-09-21 11:16:28"], ["645978994232307712", "/yejinsoul/status/645978994232307712", "yejinsoul", "yejinsoul", "@trinite69 글 전체에서 느껴지는 '너같이 어린 성공한 여자가 뭘 알고 얘기한거냐'는 꼰대 태도가 그렇죠. 성공한 여자에게는 페미니즘이 필요없다는 '남자'의 조언은 또 뭔지.", "2015-09-21 11:12:48"], ["645976957591515136", "/MuddyWine/status/645976957591515136", "MuddyWine", "미시시피 존", "@whitelips12 페미니즘도 하종강 선생처럼 전문가들이 있겠지요. 하지만, 정작 필요한건 일반인들의 인식을 바꾸어 나가는거 아닌가요. 전문가들끼리 최신판 이론을 공부하고, 전문가 대접을 받기를 원하는건가요?", "2015-09-21 11:04:43"], ["645975393812348930", "/MuddyWine/status/645975393812348930", "MuddyWine", "미시시피 존", "@whitelips12 그러려면, 제가 설명한 것에 반론을 제기하셔야죠. 이 편지가 어리고 유명한 페미니스트에게 읽히라고 쓴건가요? 아님, 독자에게 쓴건가요?  독자에게 쓴거지만 맨스플레인이다라고 우기면 좀 곤란하죠", "2015-09-21 10:58:30"], ["645975318004568064", "/playgarak/status/645975318004568064", "playgarak", "eeeun", "기가 세고, 목소리가 유난한 페미들 사이에는 여자 마초도 꼭 섞여있는데 말이나 논점, 실천보다도 중요한 건 정체화라고 생각은 한다. 페미니스트를 지향하고 있다면 적어도 나은 방향으로 바뀌어갈 거라 믿기 때문에.", "2015-09-21 10:58:12"], ["645974965485891584", "/yejinsoul/status/645974965485891584", "yejinsoul", "yejinsoul", "당신이 열살 때 일이라 잘 모를지도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버럴, 진보, 지식인, 문장가 명함에 뭘 파가지고 다니든 상관 안하겠으니 제발 남자란, 여자란, 페미니즘이란, 이 따위 개소리나 하고 다니지 마쇼. 악 눈 버렸네 진짜.", "2015-09-21 10:56:48"], ["645973070679683072", "/doublemintcho/status/645973070679683072", "doublemintcho", "욘도로롱", "페이스북에서 메겔리안들이랑 싸우다가 수틀리니까 성대 여학위 사칭하면서 자기가 이렇게 페미니즘을 공부한 사람인데 말이야~라고 이야기하던 이의 마음 속 못남과 비윤리적인 태도같은.. 너무 노골적이서 경멸스러움.. 네 마음은 네 마음 속에만 보관해줘!", "2015-09-21 10:49:16"], ["645972725836550149", "/playgarak/status/645972725836550149", "playgarak", "eeeun", "쌍년력 높아진 페미니스트는 타인뿐 아니라 자신의 온건함과도 끊임없이 싸워야 하고 (사람에 따라) 대충 넘어갈 수 있는 부분에서도 넘어지거나 열이 받는다. 예민함을 갖고 있지 않으면 감수성 떨어지는 취급을 받고, 이러니 신경증과 친해질 수밖에 없는", "2015-09-21 10:47:54"], ["645972332842905600", "/MuddyWine/status/645972332842905600", "MuddyWine", "미시시피 존", "@whitelips12 노동환경을 개선하는데, 최신판 네오막시즘이 필요한건 아닙니다. 현실을 고쳐나가야요. 페미니즘은 그것과 다른가요? 꼭 이론을 공부하고, 최신판을 익혀야, 현실이 고쳐지나요?", "2015-09-21 10:46:20"], ["645971476236013568", "/MuddyWine/status/645971476236013568", "MuddyWine", "미시시피 존", "@whitelips12 페미니즘의 목표는 모두의 동등한 권리겠지요. 이런 설명은 누구에게나 가능합니다. 쉽게 호응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신 페미니즘 경향은.. 운운하는 것은 일반인들에게 먹히지도 설명되기도 힘듭니다. 그걸 말한 겁니다.", "2015-09-21 10:42:56"], ["645969270443151360", "/TakechiHenpeita/status/64596927044315136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9-21 10:34:10"], ["645967460437393408", "/MuddyWine/status/645967460437393408", "MuddyWine", "미시시피 존", "@whitelips12 페미니스트를 향한 충고였으면, 일간지에 기재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건 페미니스트들에게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일반 독자들에게 하는 이야기에요. 이걸 읽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도 \"엠마가 그랬어\" \"페미니이 이거야\"의 아주..", "2015-09-21 10:26:58"], ["645967355936268288", "/sicksaaadworld/status/645967355936268288", "sicksaaadworld", "sicksaaadworld", "이원복 만화에서 과격한 페미니스트가 나오는 부분이 있었는데 작가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존나 짱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2015-09-21 10:26:33"], ["645967220959408130", "/sicksaaadworld/status/645967220959408130", "sicksaaadworld", "sicksaaadworld", "내가 6살 때 페미니즘의 존재를 알았으니까 엠마 왓슨은 더 일찍 알았을 수도 있겠다", "2015-09-21 10:26:01"], ["645966663712550913", "/Mereriero/status/645966663712550913", "Mereriero", "[다시반동결~6월]유메드", "@shu_doyoo 아니... 메갤같은데에 나쁘게 올라올 정도만 아님 돼 ㅇㅅㅇ-3 드미트리도 나름 페미니스트야", "2015-09-21 10:23:48"], ["645964679899058177", "/hhj2929/status/645964679899058177", "hhj2929", "gabriella", "고쌤의칼럼 하나가 맨스플레인이란오물을 뒤집어썼구나\n너무나 어거지스럽다\n난 그분칼럼에서 어떤꼰대짓도 찾지못했다\n사전에 페미니스트란 \"여성에게친절한남자\"라고 기술한것도 방금알았다\n여성에게 터무니없는 친절도희롱이다\n진정한 페미니스트는 평등을 이야기해야한다.", "2015-09-21 10:15:55"], ["645962728910094336", "/daisy8i/status/645962728910094336", "daisy8i", "계이하는 아이", "오늘 아침에 본 고종석이 엠마왓슨에게 쓴 편지 요약 : 페미니스트들은 전부 다른 사람 인권까지 두루두루 챙겨야해. 근데 넌 백인이고 존나 편하게 살았으니 내가 한 수 가르쳐주지> 평가질", "2015-09-21 10:08:10"], ["645961531515994113", "/paceset/status/645961531515994113", "paceset", "지리멸렬",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그가 '맨스플레인'을 해서 싫은 게 아니다. 8월 3일부로 벌금형을 받고 이에 불복해서 10월 6일에 공판까지 하신다는 분이 '괴상하게도' 페미니즘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웃기고 괴이해서 싫은 것이다", "2015-09-21 10:03:25"], ["645960980162220032", "/h_estia_god/status/645960980162220032", "h_estia_god", "조서진", "페미니즘... 어렵다데쓰우... 이 부분에 대해선 입을 열 때마다 '아 다물고 있었으면 반은 갔을 텐데' 하고 생각하게 되는 거 가틈 ㅠㅠ", "2015-09-21 10:01:13"], ["645959870642982912", "/talgokgi2015/status/645959870642982912", "talgokgi2015", "탈곡기", "누가 페미니스트 욕하면 네가 뭘 잘못한 건 없는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라 ༽΄◞ิ౪◟ิ‵༼ #탈곡기", "2015-09-21 09:56:49"], ["645959372070227968", "/sigol_hater/status/645959372070227968", "sigol_hater", "랑", "헉. 동생이 학교에서 페미니즘 스터디를 시작한다고...! 화장실에 붙어있는 광고 보고 나도.... 하다가 안 되겠지~ 했는데 우와! 지금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사줌. 내 영향이 1은 있지 않을까. 뿌듯하다. 그리고 나도 이참에 저 책 읽어야지.", "2015-09-21 09:54:50"], ["645958287322574849", "/hystericpurple/status/645958287322574849", "hystericpurple", "XiuXiu", "고종석이 진짜 꼴같잖은건 여성이슈에 대해 꼭 조건부를 내걸어 여자의 행동권을 제한하려 한다는거. 성희롱으로 고은태를 고발한 여성의 과거 섹드립을 끌어와 성희롱 피해자로서의 자격을 따지질않나 어리고 유복한 백인 여성은 페미니즘에 절박할 이유가 없다고", "2015-09-21 09:50:31"], ["645958040768745472", "/h_estia_god/status/645958040768745472", "h_estia_god", "조서진", "@Po_D_oll 으으음... 아마 사과를 요구하는 건 메갤 같은 급진주의자일 테고 페미니스트들은 그 성차별적 사고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딱히 사과를 요구하지 않더라도 자기 자신을 제외하고 객관적 시선으로 한국 남성을 본다면", "2015-09-21 09:49:32"], ["645958004395786241", "/MuddyWine/status/645958004395786241", "MuddyWine", "미시시피 존", "@whitelips12 나이 어린을 가장 유명한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일반인들이 엠마 톰슨 말고 다른 페미니스트의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편지의 형식을 빌렸지만, 이건 엠마에게 보내는건 아니라는건 글쓴이도 알고, 독자들도 알죠", "2015-09-21 09:49:24"], ["645956739972534272", "/so_picky/status/645956739972534272", "so_picky", "so picky", "엠마 왓슨에게 지적질을 한국어 매체에서 한국어로 하면서도 겁은 많아서 \"잘 모를지도 모릅니다\", \"페미니즘은 아닐 것입니다\"라는 식으로 밑밥 깔고 <진정한 페미니즘>을 설파하는 한국의 남성 꼰대 지식인을 뭐라 호칭해야 할지 핵노답이네.", "2015-09-21 09:44:22"], ["645956212270366722", "/so_picky/status/645956212270366722", "so_picky", "so picky", "당신이 열 살 갓 넘었을 때 일어난 일이어서 당신은 그 일을 잘 모를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말하는 페미니즘이 모든 여성과 모든 남성을 동질적으로 여기는 거친 페미니즘은 아닐 것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202123075&code=990100&s_code=ao217 … 멘스플레인의 전형이로군", "2015-09-21 09:42:16"], ["645954907581775879", "/h_estia_god/status/645954907581775879", "h_estia_god", "조서진", "@hoyu10004 혹 그릉가요. 여성혐오가 아니라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나았을려나", "2015-09-21 09:37:05"], ["645953659994378240", "/milton_drew/status/645953659994378240", "milton_drew", "drew milton", "나는 내가 페미니즘을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무슨 짓을 하더라도 난 여자가 될 수 없으니까. 그래서 자칫 부조리의 결정체가 될 수 있는 HeForShe라는 말이 좀 낯 뜨겁다. pic.twitter.com/ntStpcQbml", "2015-09-21 09:32:08"], ["645951591405645824", "/h_estia_god/status/645951591405645824", "h_estia_god", "조서진", "@Po_D_oll 으음... 사실 메갤의 미러링이 아니라 제대로 된 페미니즘을 접해보신다면 정말 '남성 일부의 문제'가 아님을 아실 수 있어요. 자라면서 내면화되버린 여성혐오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걸 이제 알고 고치려니 힘이 드는거구요...", "2015-09-21 09:23:55"], ["645950805913133056", "/vanillacat272/status/645950805913133056", "vanillacat272", "[생크림] 북극여우", "가끔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은 답이 없다 외국을 좀 보고 배워라\" 같은 말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 말 외국에서도 차별주의자들이 똑같이 말함 (...)", "2015-09-21 09:20:47"], ["645950367499337730", "/biggreenist/status/645950367499337730", "biggreenist", "서애르바", "피메일인 나보다 더 페미니즘 의식이 투철한 메일 페미니스트 동료에게 '이것 좀 읽어봐. 문제있나' 정독 후, '에마 왓슨 원 연설문은 뭔데?(이게 정상 아님? 암튼)' '이거' 또 다시 정독 후, '잘 쓰셨네. 이게 왜?' '나도 몰라'", "2015-09-21 09:19:03"], ["645950093028253698", "/DrPatariro/status/645950093028253698", "DrPatariro", "Jason Park", "정말로 UN이, 아무것도 모르는 왓슨을 불러다가 그 사람이 제안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홍보해줬을 거라고 믿는 사람이 있나요? #HeForShe 라는 운동 자체가 나오기까지 도대체 몇 명의 '페미니스트'들이 연구를 하고 토론을 했겠어요.", "2015-09-21 09:17:58"], ["645949316280905732", "/DrPatariro/status/645949316280905732", "DrPatariro", "Jason Park", "편지의 형식을 갖추지 않고 그냥 왓슨과 유사프자이의 이야기를 소재로 페미니즘을 논했으면 어땠을까? 여전히 대한민국의 중년 남자가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게 좀 웃기긴 하지만, 이 소재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한다는 데에 의의는 있었겠죠.", "2015-09-21 09:14:52"], ["645946619209191424", "/holicok_/status/645946619209191424", "holicok_", "25일까지 반동결/ 홀리콕", "@gotjd5221 수십년 살면서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 그만의 노하우ㅋㅋㅋㅋㅋ페미니즘은 열심히 공부하지만 재해석 끝판왕에 적용대상(=피터파커)이 글러먹어서 문제죠. 쏘스윗&나이스하게 피터에게 왕변태같은 거 해도 괜찮은지 물어보면 좋겠네요 : )", "2015-09-21 09:04:09"], ["645945329611751424", "/nastiluck/status/645945329611751424", "nastiluck", "박근혜 사퇴해라", "트위터에서 까는 웹툰은 조회수만 올라가게 될거 같지만 특히 술집애나 야외섹스 선배가 페미니즘 하느라고 까는 만화는 재미있을 거 같고 그런데 그림체도 내 취향 아니고 마비노기 듀얼하다가 시간 많이 날라가서 참는다. ㅋㅋ", "2015-09-21 08:59:02"], ["645943800829874176", "/lunacy80/status/645943800829874176", "lunacy80", "choi geun ho", "록산 게이(Roxane Gay): 나쁜 페미니스트의 고백 http://holydio80.blog.me/220488141176 ", "2015-09-21 08:52:57"], ["645942647555624961", "/holicok_/status/645942647555624961", "holicok_", "25일까지 반동결/ 홀리콕", "@gotjd5221 피터 막 왕 머쓱하고 말이죠...ㅋㅋㅋㅋㅋ그냥 한 번 시도해본 거야. 남자의 본능이라고;; 하고 대충 변명하던 피터는 그 길로 데드풀의 캐나다마초식 페미니즘에 관한 헛소리강의 두시간 듣고 같이 남성을 위한 페미니즘 교양강의 등록ㅋㅋ", "2015-09-21 08:48:22"], ["645942158940246016", "/MuddyWine/status/645942158940246016", "MuddyWine", "미시시피 존", "@whitelips12 인종차별을 철폐하란 주장을 하기 위해, 인종차별사나 인종차별 철폐 운동사를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노동현실을 개선하자고 주장할때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왜 번번히 페미니즘만, 공부를 하지 않은 사람은 말하지 말라고 할까요", "2015-09-21 08:46:26"], ["645941045629317120", "/MuddyWine/status/645941045629317120", "MuddyWine", "미시시피 존", "@whitelips12 하지만, 이건 신문 컬럼입니다. 고선생 보다도 못한 식견을 가지고 있어도 페미니즘에 대해서 언급할 수 있어야 해요. 페미니즘을 엄청 공부한 사람들만 페미니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쓸수 있다면, 그냥 그들만의 리그를 하면 됩니다", "2015-09-21 08:42:00"], ["645940744629280769", "/MuddyWine/status/645940744629280769", "MuddyWine", "미시시피 존", "@whitelips12 고선생은 학문으로서의 페미니즘은 어쩔수 없이 거론한거고 (독자를 위해서요) 생활로의 페미니즘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거죠. 거기에 대고, 학문 운운하면 안되지요. 거듭 말하지만, 학술지에서 그랬으면 그걸로 두들겨 맞아도 되요", "2015-09-21 08:40:49"], ["645940643097788416", "/sweetsvanilla/status/645940643097788416", "sweetsvanilla", "ᴠᴀɴɪʟʟᴀ", "높네 낮네 평가질입니까요... 그리고 저기 다른 나라 사정과 우리나라의 여권 사정은 또 전혀 달라요. 페미니즘이 여권신장을 넘어 남성과 모두 평등을 이루려면 일단 여권신장이 되서 남자와 여자의 권리와 책임과 대우의 수준이 일정하게 비슷해져야 논의가", "2015-09-21 08:40:24"], ["645940303803711488", "/padKAGEHANA/status/645940303803711488", "padKAGEHANA", "낙화@落ち花", "자칭 페미니스트분들 건달영화는 어케보시나 거기서 심심하면 배빵나오고 눈뒤집는거 많이나오든데 ㅎ", "2015-09-21 08:39:04"], ["645940117450784768", "/sweetsvanilla/status/645940117450784768", "sweetsvanilla", "ᴠᴀɴɪʟʟᴀ", "페미니즘이 필요하지 않은 건 아니라고. 그 좋은 환경에서 차별받지 않은 경험을 가질 수 있었던 것도 다 그만큼 여권신장 페미니즘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또 나쁜 경험이 없다고 해서 선을 주장할 권리가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뭘 당신이 그녀를", "2015-09-21 08:38:19"], ["645939964971102208", "/padKAGEHANA/status/645939964971102208", "padKAGEHANA", "낙화@落ち花", "@_seidnx 블락해도끝이없다 자칭페미니스트덜", "2015-09-21 08:37:43"], ["645939712541114368", "/sweetsvanilla/status/645939712541114368", "sweetsvanilla", "ᴠᴀɴɪʟʟᴀ", "리) 저 새끼는 존나 지가 뭐가 틀린 지 모른다는 게 소름이 돋는다... \n'페미니즘이 특별히 필요할 것 같지 않은 유명인' 이라니 페미니즘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비교적 차별 받은 경험이 적다고 해서", "2015-09-21 08:36:43"], ["645939700377583617", "/MuddyWine/status/645939700377583617", "MuddyWine", "미시시피 존", "@whitelips12 최신 이론을 설명하는 학술지가 아니에요. 최신은 커녕 몇십년전 이론조차 최신으로 취급되는게 신문이죠. 이건 비단 페미니즘 뿐이 아니에요. 다른 모든 이론들도, 신문에서 다룰때는 이렇게 시대를 뒤쳐져 다루죠. 그게 신문의 방식이죠", "2015-09-21 08:36:40"], ["645939306306015232", "/MuddyWine/status/645939306306015232", "MuddyWine", "미시시피 존", "@whitelips12 2 발전된 페미니즘이란 말을 검색에서 많이 보았는데, 이건 학술토론회라면, 충분히 가능한이야깁니다. 즉, 이너써클 안에서 할수 있는 말이란거죠. 신문의 독자를 생각해보죠. 보통 신문은 고등학교 졸업자를 생각하고 글을 쓰라고합니다", "2015-09-21 08:35:06"], ["645938333160378369", "/kkt195/status/645938333160378369", "kkt195", "쿼터백", "@pi1tong 넷상에서 페미니스트라고 날뛰는 대부분의 페미나치들 덕분에 \n오늘도 여성의 인권의식이 추락중인 헬조센은 평화롭습니다", "2015-09-21 08:31:14"], ["645938007082582017", "/Evolick/status/645938007082582017", "Evolick", "Kisaragi Yun", "@minaclora_uzbek 페미니스트보다 더 세련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9-21 08:29:56"], ["645937755470434312", "/distancier/status/645937755470434312", "distancier", "G", "힐러리 클린턴이 이번 대선에서도 다른 후보한테 또 밀리는 걸 보니 속이 쓰리다 큽.. 페미니스트로서 살아남는 것 자체가 끝없이 장해물들을 뛰어넘는 일인데 젠더 카드 휘두르는거 말곤 달리 내세울 일도 없다고 까이질 않나...", "2015-09-21 08:28:56"], ["645935785229832192", "/sujin2f/status/645935785229832192", "sujin2f", "수진 (내한 예정)", "고종석님의 글에서\n특히나 마지막 부분\n페미니즘이 별로 필요할 것 같지 않은\n유명한 여성이란 뉘앙스\n\n이 부분에서 가진 밑천을\n다 드러내시는 게 아닌가 싶다", "2015-09-21 08:21:06"], ["645934314451009536", "/sujin2f/status/645934314451009536", "sujin2f", "수진 (내한 예정)", "지구의 어딘가 작은 나라에서\n인구 절반의 국민이\n지속적인 불평등과 폭력에 노출된다면\n혁명이 일어나도 이상한 일이 아니죠\n\n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는\n급진주의 페미니즘을\n어떤 오빠가 빨간줄 그을\n자격이 있겠는가... 'ㅅ'", "2015-09-21 08:15:16"], ["645933427078750208", "/MuddyWine/status/645933427078750208", "MuddyWine", "미시시피 존", "@leeds98 @seeuisee 그래서 웃기는게, 멘스플레인라고 고선생을 비판하는데, 진정한 멘스프레인은 이 사람들 지금 시전하고 있거든요.. 그냥 코메디에요. 내가 새로운 신상 페미니즘으로 너의 구식 페미니즘 이론을 가르쳐주겠다.. 뭐 이런.. ㅎ", "2015-09-21 08:11:44"], ["645933326201585665", "/ying_ying_yi/status/645933326201585665",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http://megalian.com/up/160406?from=up …\n아읭~~ 언니들~~!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n저 중3때 페미니즘 입.덕.한.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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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이 같이 듣기도 하고 그랬는데... 왜 십년이 넘게 지나고 페미니즘에 대해 이해가 많아지긴 커녕 오해하고 덤벼드는 사람이 많은건가... 알 수가 없네", "2015-09-21 05:35:23"], ["645889153737949184", "/whale_n_vapor/status/645889153737949184", "whale_n_vapor", "마법소녀 섦", "굳이굳이 절필을 깨고 해야만 했던 말이 엠마 왓슨에게 한국어로 페미니즘 가르치기(...)", "2015-09-21 05:15:48"], ["645888876607725569", "/blamejuly/status/645888876607725569", "blamejuly", "율트론", "오니쨩이 갠세이 하는 페미니즘", "2015-09-21 05:14:42"], ["645887441715335168", "/rememberme1028/status/645887441715335168", "rememberme1028", "アンパンマン", "와 나 페미니스트(로 추정(?)) 중에 같은 오빠 파는 분을 또 찾아서 팔로 누르고 혼자 감격해서 막 두근두근 하는중 ㅇ ㅏ ㅇ ㅏ 너무 죠탕", "2015-09-21 05:09:00"], ["645887406953091072", "/antimjangnim/status/645887406953091072", "antimjangnim", "팀장님", "누나를 위한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어요 누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U66ECTPQIRX6OHWPGJ2S2J7FI2AT5A6KOFRE44QBRKSYP6FYEJJRH6FIN5U36Y3N7NLRP5BJDXAAQDBCPIR3SEK6PA6MD4JHXTT5O5VDVTCUYAVIDZXKE3F4EICDQURLE72IHT74O23OURUDLTKWI2I47GRDX5XPV2BALT47GRM7YYSYZ …", "2015-09-21 05:08:52"], ["645886258548334593", "/renny100100/status/645886258548334593", "renny100100", "Renny", "@god_bongjin 페미니즘에 반발해서 평등주의라는게 나온걸로 압니다.", "2015-09-21 05:04:18"], ["645884029531623424", "/d_c_starsyrup/status/645884029531623424", "d_c_starsyrup", "별시럽", "이번 전공 중간발표 페미니즘으로 잡았는데 벌써부터 발표일이 기대된다", "2015-09-21 04:55:27"], ["645878309016829952", "/firstfire97/status/645878309016829952", "firstfire97", "곰성민", "@hatter365 남vs녀 노답대결 타이틀에 페미니스트 라는 항목을 넣었어요", "2015-09-21 04:32:43"], ["645875689183248384", "/chorongdajung/status/645875689183248384",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대학교 가서 같은 과 학생이면 같은 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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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내 폭력 당하는 남자가 느끼는 것처럼 그리고 꼴리라고 연출하는거랑 비교해야지\n언제 여고괴담이나 큐브에서 여자 죽는걸 가지고 페미니스트들이 들고일어나고 그러디? 구분할 줄 모르면 그냥 닥치고들 있으세요 등신들아", "2015-09-21 03:26:01"], ["645858319064653824", "/sputnik274/status/645858319064653824", "sputnik274", "nana",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사소한 것에 과격하게 구는 것 같으면, 그렇게 말하기 전에, 스스로가 사실은 타인의 큰 문제를 과소평가하는 건 아닌지 좀 돌아보고 자아성찰좀 하라고 주문하는 건 '말하는' 태도의 문제가 아니다. 아주 진절머리가 난다.", "2015-09-21 03:13:17"], ["645856789829808128", "/putsipim/status/645856789829808128", "putsipim", "코로세 세인트(13)", "무슨 페미니즘이라고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여캐 인권 존중하는 아청법처럼 멍청한 칼날 휘두르지 말고 실제 여자 쓰는 야동문화에나 칼 휘두르시길", "2015-09-21 03:07:12"], ["645856453874446336", "/sputnik274/status/645856453874446336", "sputnik274", "nana", "페미니즘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소수자를 향한 차별 철폐에 연대하길 바라고, 약자에 대한 억압에 더욱 예민하길 바란다. 자유를 향한 발걸음이길, 또다른 차별과 억압에 휩쓸리지 않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나를 포함한 이야기다.", "2015-09-21 03:05:52"], ["645855698744573952", "/theeluwin/status/645855698744573952", "theeluwin", "제이미", "예컨대 페미니즘 담론이라던가 지금 한참 얘기 나오는 레진 이야기라던가에 대해서 저한테 어떤 생각을 물으신다면 전 아무 생각이 없다고 대답을 할것이고 그것은 무신경보단 저의 의견은 딱히 없다에 가깝습니다.", "2015-09-21 03:02:52"], ["645854827189153792", "/INSAENGJOTBOB/status/645854827189153792", "INSAENGJOTBOB", "죽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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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blindex99 그거야말로 진짜 상관할 바가 아니지 않음? 페미니즘 운동이 나페미-메갈 한 덩어리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거잖아.", "2015-09-21 01:19:52"], ["645827765426454528", "/waitoreke/status/645827765426454528", "waitoreke", "와이토레케", "난 전공과목이 개판이라 페미니스트 교수님의 문학수업으로 학점을 메꿨다고! 학점좋은 애들만 싸이코패스야!", "2015-09-21 01:11:52"], ["645827691090829312", "/aritaum0329/status/645827691090829312", "aritaum0329", "제르님 계이중@germinal08__", "(메모)\n김진혁 지식의권유\n최인철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n\n대중독재의 영웅만들기\n\n페미니즘의 도전", "2015-09-21 01:11:35"], ["645825214589243392", "/distancier/status/645825214589243392", "distancier", "G", "저렇게 타자의 입장에서 어느 정도의 지식만 가지고 있으면 멋대로 입 털 자격이 생긴다고 착각하는 것부터가 페미니즘이 다루는 여성들의 실제 삶에 대해서는 정말 1도 관심이 없다는 걸 보여주지 않나. 그건 단순한 학문이 아니라 누군가의 언어이기도 하다고.", "2015-09-21 01:01:44"], ["645822704902279168", "/distancier/status/645822704902279168", "distancier", "G", "\"당신에겐 페미니즘이 필요 없다\" 따위의 말을 제3세계 여성, 흑인 여성, 장애인 여성이 하는 거랑 \"제3세계 중년 남성\"이 하는 게 의미가 같냐? 진심 같다고 생각하시는 것? 본인들이 도대체 뭐라고 생각해서 멋대로 다른 여성들을 대변하고 계시는지?", "2015-09-21 00:51:46"], ["645821839650910208", "/AbsoART/status/645821839650910208", "AbsoART", "AbsoART", "차라리 내가 믿는 페미니즘이라고 이야기하는게 백배 솔직하고 의미있는 일", "2015-09-21 00:48:20"], ["645821693475164160", "/gonghyun/status/645821693475164160", "gonghyun", "공현", "사실 '페미니즘'과 '페미니즘 아닌 것'을 그는 나름의 선으로 나누고 있는 거고, 그 '아닌 것'은 '모든 페미니즘은 옳다'는 식의 얘기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실 '모든 페미니즘은 옳다'라는 말은 제대로 된 의미값이 없는 거 아닐까.", "2015-09-21 00:47:45"], ["645821349068304384", "/gonghyun/status/645821349068304384", "gonghyun", "공현", "그나저나 다른 이야기로 돌아와서... \n노정태 씨는 '모든 페미니즘'이 옳다고, 남자들은 평가하지 말라고 했지만 정작 자신은 머릿속에 그리는 <페미니즘>의 범주가 있는거란 생각이 든다. 사실 '아동인권' 문제를 다루는 페미니즘도 세상엔 존재한다.", "2015-09-21 00:46:23"], ["645821327429890048", "/eiaserinnys/status/645821327429890048", "eiaserinnys", "J. K-IM", "@blindex99 그러면 현실적으로 '그들'에게 누군가의 정체성을 결정할 힘도 능력도 없는데 뭐가 걱정인지 모르겠음. '이 사람들이 권력을 잡으면 나치나 다를 바 없다!'란 주장(자매품: IS보다 나쁜 페미니즘)은 많이 봤는데 과연?", "2015-09-21 00:46:17"], ["645820950030626817", "/distancier/status/645820950030626817", "distancier", "G", "엠마왓슨은 상대적으로 혜택받은 삶을 살고 있으니 나는 그녀의 메시지를 달갑게 받아들이기 힘들다 라고 생각하는 다른 페미니스트들, 여성들도 많겠지만 그건 본인들이 할 말이지 왜 고종석이 저따위 태도로 입을 털고 있냐고.", "2015-09-21 00:44:47"], ["645820800579141633", "/stmichael4u/status/645820800579141633", "stmichael4u", "한담일기#국민발안", "@whitelips12 세번째는, 페미니즘에 관한 많은 오해...라는 님의 말씀에 관한것인데요~\n그것이 고쌤의 발언으로 생긴다는것인지 증폭된다는 것인지 알고싶네요.\n혹시 현실을 오해로 치환해서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한것입니다.", "2015-09-21 00:44:12"], ["645820341806235648", "/blindex99/status/645820341806235648", "blindex99", "jhoon", "@eiaserinnys 아뇨 저는 여전히 페미니스트인데 그들이 그렇게 생각 안한다는거죠. 제 스탠스가 바뀌는 일은 없을겁니다.", "2015-09-21 00:42:22"], ["645819542996815872", "/marx_ttamuck/status/645819542996815872", "marx_ttamuck", "오리아나", "소위 트위터 페미니스트 발언가(경멸적 어조 맞음)들은 젠더이슈 둔감자들의 양심의 자유 따윈 안중에도 없는 듯한 소리를 너무 많이 함", "2015-09-21 00:39:12"], ["645818278221189120", "/TakechiHenpeita/status/64581827822118912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09-21 00:34:10"], ["645818131273768960", "/s_ab_l/status/645818131273768960", "s_ab_l", "sab", "물론 이런 애들은 그냥 페미니스트의 자격을 따지고 싶은 거라서 무슬림 여성들이 어떤 피해를 입고 어떤 운동을 하는지 관심도 없다 끽해야 애시드 어택 정도 알 듯 그리고 그걸 알고도 무섭다 나쁘다 대신 우린 이런 것도 안 하는데 우씨 라고 생각할 것이다", "2015-09-21 00:33:35"], ["645817964046905344", "/stmichael4u/status/645817964046905344", "stmichael4u", "한담일기#국민발안", "@whitelips12 시간 단축을 위해서 몇가지 말씀드릴께요.\n그의 충고를 들어 마땅한 페미니스트는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n하나는,님께서 앞서 말씀하신 진화된 페미니스트의 수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페미니스트가 아닌가 라는 질문입니다.", "2015-09-21 00:32:56"], ["645815797877608450", "/s_ab_l/status/645815797877608450", "s_ab_l", "sab", "고종석 글 안 읽었지만 대충 뭐라고 쓴 건진 알겠다ㅋㅋ 내가 좋아하는 페미배우가 멋진 말을 해서 들고 오면 갑자기 튀어나와서 ~젊은백인헤테로부자미녀~의 페미니즘과 무슬림 여성운동가들의 페미니즘을 비교하는 부류 나도 트위터에서 몇번 겪어봤기 때무네ㅋㅋ", "2015-09-21 00:24:19"], ["645815103535734785", "/wakagaoka/status/645815103535734785", "wakagaoka", "Nick", "시스루가 어떻게페미니즘과 공존의찬동자인지 이해 할 수 없는데? 닥치란 말 밖에 안 하는 사람과 무슨 대화를 더? 왜 적을 확장하냐고 말하는 이유 모를... 당신은 적이 맞는데요......", "2015-09-21 00:21:34"], ["645814494342483968", "/nightstreets/status/645814494342483968", "nightstreets", "봄봄사모", "@momcandy 그러게... 뜨거운 반응을 즐기며 앞으로도 페미니즘 어쩌고 글 계속 쓰겠지 아예 관심을 주지를 말아야 하는데 그걸 못참고 멘트를 써버린 내 손가락을 탓하는 중 ㅎㅎㅎ", "2015-09-21 00:19:08"], ["645812933939716096", "/lollip0psicl3/status/645812933939716096", "lollip0psicl3", "오리 너구리", "그 엠마 왓슨에게 보내는 편지는 왜 페미니즘을 네가 말해? 유복하게 자란 애가 뭘 안다고?? 성소수자는 왜 빼먹어?? 이런 느낌아닌가...", "2015-09-21 00:12:56"], ["645812363417915392", "/Remini_scence/status/645812363417915392", "Remini_scence", "원택", "맨날 애니프사 페미니스트 카는거보소\n\n집단끼리 뭉쳐 노는 건 존나 잘하면서 집단끼리는 존나 개인적이고 배척함", "2015-09-21 00:10:40"], ["645812202444689408", "/krackpoet/status/645812202444689408", "krackpoet", "crackpoet", "@HL2395 아 역시 ... 페미니즘은 성에 따른 구분이 아닌 같은 인간으로서 보자는 기본 주장이 있는데 어느 부분에서 사람들이 반발하나 싶었는데, 역시 당신은 ~~했을 겁니다 로 시작되는 그 부분이었군요.", "2015-09-21 00:10:02"], ["645811408370688001", "/too_oscary/status/645811408370688001", "too_oscary", "oscary", "페미니즘이 필요가 없다...고 쓰고 왤케 이상하지 했는데 '눈물이가 난다' 뭐 이런 거 같잖아.-.-", "2015-09-21 00:06:53"], ["645811143928254464", "/dreamgoodthing/status/645811143928254464", "dreamgoodthing", "문학소녀ㄴ 김태주", "고종석 씨 글을 방금 다 읽었는데. 일단, 내가 느낀 생각은 딱 하나였다. 오만하다. 오만이 코를 찌른다. 특히 엠마 왓슨과 다른 페미니스트 들을 구분지으며 '너는 편하게 살아서~'어쩌고저쩌고 하는 그 오만한 꼰대질이란.", "2015-09-21 00:05:49"], ["645810950331744256", "/jnysong/status/645810950331744256", "jnysong", "진伊", "다 페미니즘 덕이다 !", "2015-09-21 00:05:03"], ["645810856945561601", "/EdnaM100/status/645810856945561601", "EdnaM100", "나물", "유복한 거랑 페미니즘이랑.........할 말이 없음", "2015-09-21 00:04:41"], ["645810466602643456", "/jobsorri00/status/645810466602643456", "jobsorri00", "일반인", "유복하게 나고 자란 여배우라서 페미니즘이 필요 없는게 아니라, 유복하게 나고 자란 여배우임에도 페미니즘의 필요성을 느낄 만큼 전 세계적으로 여성이 불평등한 상황인겁니다. 한번 더 말할게요. 유복하게 나고 자란 여배우임에도 느끼고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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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blindex99 반대로, '꺼져' 소리를 들으면 페미니스트가 아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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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본인은 '머글출신'으로 무시당하지만 노동착취당하는  '집요정' 해방운동을 함.", "2015-09-20 22:41:50"], ["645788634503708673", "/mersnovel/status/645788634503708673", "mersnovel", "메갤문학", "@_dongdong___ 말그대로 트위터 문화인 것을 페미니즘 운동으로 확대해석하는 게 문제지요", "2015-09-20 22:36:23"], ["645788031627063296", "/InsideParkHotel/status/645788031627063296", "InsideParkHotel", "인사이드파크 호텔, 0.38%", "페미니스트 선언을 한 사람도 마찬가지. 지 입으로 인권 선언을 하고 페미니스트 선언을 해도 자기랑 사귀는 여자한테는 \"네년이 사람이냐\" 하면서 때리는 사건을 우리가 한두번 봅니까?", "2015-09-20 22:33:59"], ["645786278684790784", "/hidingforawhile/status/645786278684790784", "hidingforawhile", "미도", "너뭌ㅋㅋㅋ2015년의 한국 페미니즘 ㅋㅋㅋㅋ 네덜란드의 댐을 손가락으로 막는 아이 우화 같은 형국 아니냨ㅋㅋㅋ 두더지 잡기도 아니고 끝도 안나고 계속 터지고", "2015-09-20 22:27:01"], ["645786228156051456", "/mersnovel/status/645786228156051456", "mersnovel", "메갤문학", "@_dongdong___ 트위터 페미니즘 운동의 문제점이라고 하면 조금 의아하네요. 그리고 조리돌림이 페미니즘 운동이라고 할만큼 거창한 것도 아니고요.", "2015-09-20 22:26:49"], ["645786127945764864", "/lecarre1/status/645786127945764864", "lecarre1", "smiley", "각각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는 가운데 고유의 목표를 추구하면서, 필요할 때 서로 협력하는 느슨한 연대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이상적이고 효율적이지,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에게 너무 복잡한 생각(인간존재의 중층성에 기반한 제 사회적 모순의 동시적 고려)을", "2015-09-20 22:26:25"], ["645785549593165824", "/lecarre1/status/645785549593165824", "lecarre1", "smiley", "곁가지를 과감히 쳐내는 전략이란 인종 차별, 성소수자 차별, 계급 차별, 장애인 차별 등에 눈을 감으라는 얘기는 아니고, 페미니즘 운동은 본연의 가치추구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것. 따라서 운동을 이끌어나갈 리더는 가급적 페미니즘 본연의 이슈에 충실할 수", "2015-09-20 22:24:07"], ["645785262962806784", "/mersnovel/status/645785262962806784", "mersnovel", "메갤문학", "@_dongdong___ 페미니즘 운동의 문제점이 아니라 트위터의 문제점이겠지요. 어떤 입장 막론하고 트위터에서 비판 받을만한 발언하면 캡쳐당해서 조리돌림 당해지는게 트위터 문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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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blindex99 김보통 트윗들이 어떤 맥락에서 나온 건지 모르겠는데, 혹 페미니즘 이슈였으면 '예의 바르게 말하지 않는 흑인/게이 얘기는 듣지 않겠다'라고 바꾼다면… 난 이 사람들이 노골적인 반대자보다 더 큰 장애물이라고 생각함.", "2015-09-20 21:39:51"], ["645774384703995904", "/AbsoART/status/645774384703995904", "AbsoART", "AbsoART", "이성애 중심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고개가 끄덕여지는 바지만 뭔가 글을 이상하게 썼다는 생각이 든다. 구도가 너무 나쁘다", "2015-09-20 21:39:45"], ["645774048169885696", "/sheercarrot/status/645774048169885696", "sheercarrot", "당근", "@dikegel 어어 그렇군요! 제 트윗라인이 안전한가 처음본사람입니다ㅁㅅㅁ;; 역시 먹물든 오빠페미니스트들이 젤 함정카드ㅂㅅㅂ 왓슨이똥 배변봉투로 집었는데 입구에 똥묻어 손에붙은 느낌이네요ㅂㅅㅂ", "2015-09-20 21:38:25"], ["645774005585096704", "/biggreenist/status/645774005585096704", "biggreenist", "서애르바", "@cinecriture13 같은 편인 건 잘 모르겠습니다. 저랑 정치적 관점도 다르시고, 페미니즘 쪽으론 더 공부하셔야 쵸큼 비슷해지실까나...ㅋ", "2015-09-20 21:38:15"], ["645773838672752640", "/blindex99/status/645773838672752640", "blindex99", "jhoon", "@eiaserinnys 뭐 저는 아직 제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데 저쪽 몇몇분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시는것 같아서 걸리셔스 탈락인듯?", "2015-09-20 21:37:35"], ["645772997735813120", "/sheercarrot/status/645772997735813120", "sheercarrot", "당근", "@dikegel 억 그런사람이었습니까? 모르고 리트윗했네요ㅁㅅㅁ 권김현영씨는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라 알티되어있길래 같은맥락인줄 알았어요", "2015-09-20 21:34:15"], ["645772973203259393", "/TakechiHenpeita/status/645772973203259393",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09-20 21:34:09"], ["645769862422204417", "/anti_poor/status/645769862422204417", "anti_poor", "고운", "계급투쟁, 장애인차별철폐투쟁 다하는 '진정한' 페미니스트 만나면 또 뭐라하시게?", "2015-09-20 21:21:47"], ["645769659992571904", "/sema1109/status/645769659992571904",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그리고 내가 위안부동상, 위안부문제 공론화에 반대하는이유가 하나더있다.\n\n위안부담론이 철저히 여성부의 밥그릇논리에 놀아나고있기 때문이다!\n\n그리고 시대착오적인 여성보호주의중심의 자폐아적 한국식페미니즘을 만든것도, 위안부담론이 지나치게 비대해진탓도크다.", "2015-09-20 21:20:59"], ["645769338570604544", "/blindex99/status/645769338570604544", "blindex99", "jhoon", "@eiaserinnys 이제 저도 그안티 페미니스트라서요", "2015-09-20 21:19:42"], ["645768717905715200", "/zizizi99/status/645768717905715200", "zizizi99", "Jiyoung Lee", "미국의 페미니스트에게 LGBT를 안 챙긴다고 고나리질하는 헬조선의 지식인.. 어리둥절...", "2015-09-20 21:17:14"], ["645768477391781889", "/camarillo_blue/status/645768477391781889", "camarillo_blue", "빨간머리 존", "@cinecriture13 저처럼 페미니즘 이슈는 절대 안 무는 사람 눈에도 이번 칼럼은 '트위터 내 페미니즘 언니'들을 겨냥한 걸로 보여요. (물론 고선생은 동년배 지식인 중 가장 레디컬한 페미니스트일 거에요. 트위터에선 아무도 동의 안 하겠지만.)", "2015-09-20 21:16:17"], ["645768282385989632", "/eiaserinnys/status/645768282385989632", "eiaserinnys", "J. K-IM", "@blindex99 나페미 때도 똑같은 논지로 운동권들이 반발했고, 미변이 '어휴 백인 여성 페미니즘이라니, 흑인 여성들 생각 안 함?'하고 빈정대다 욕 먹고, 욕 먹는 사람들 시스루 등등이 '양심의 자유!' 실드치고… 안티 페미니즘 원 패턴.", "2015-09-20 21:15:30"], ["645768068027838464", "/talk_Rida/status/645768068027838464", "talk_Rida", "[휴]R[학]", "니가 아직 어린 백인 여자라서 뭘 모르겠지~\n기득권에 위치한 나이 많은 오빠가 여성 차별과 페미니즘에 대해 알려줄게 ^^", "2015-09-20 21:14:39"], ["645767005996318722", "/realkanna/status/645767005996318722",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탈조센 프로젝트 구(망?)상안\n\n1. 노친네들은 기회의 땅 중동으로 보낸다\n2. 좆팔육들은 즈덜 좋아하는 북한으로 보낸다\n3. 페미니스트들은 녀성인권 선진국 인도로 보낸다.\n4. 씹뜨억들은 갓본으로", "2015-09-20 21:10:26"], ["645766799905034240", "/cinecriture13/status/645766799905034240", "cinecriture13", "Nam Lee", "@camarillo_blue 그런가요? 에마 자신이 자기는 운이 좋아서 크면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어떤 제약도 받은 적이 없다고 스스로 얘기하죠. 그리고 히포쉬는 포용하자는 거지, 배척, 배제하자는게 아닌데 안타깝네요. 필자 안티페미니스트도 아니구요.", "2015-09-20 21:09:37"], ["645766763364245504", "/anti_poor/status/645766763364245504", "anti_poor", "고운", "페미니즘도 여러 종류가 있지. 그걸 나누고 가르고 어떤건 진짜고 어떤건 가짜고 운운... 니네들 뭐하세요? 나무한테 미안한 일 아니냐", "2015-09-20 21:09:28"], ["645766400376569856", "/godtarbucks/status/645766400376569856", "godtarbucks", "요조숙녀형 트페....갓타벅스", "안봐도 뻔한 글이네요. 페미니스트는 세계를 구해야지!", "2015-09-20 21:08:02"], ["645766015490519040", "/deerapril/status/645766015490519040", "deerapril", "흰", "한줄요약: 니가 어려서 잘 모르는 모양인데~ 뭐 니가 그런 생각을 하고 말한 건 꽤 높이 쳐주겠지만~ 진짜 페미니즘은 그거 아니고~", "2015-09-20 21:06:30"], ["645765691702816768", "/deerapril/status/645765691702816768", "deerapril", "흰", "'나는 당신처럼 젊은 유명인이, 페미니즘이 특별히 필요할 것 같지 않은 유명인이, 페미니스트임을 선언하고 인류의 반을 페미니즘 운동에 초대한 것을 높이 평가합니다.'", "2015-09-20 21:05:13"], ["645765622240907265", "/AvantG_Classic/status/645765622240907265", "AvantG_Classic", "Ilusion", "제발 페미니스트한테 페미니즘 가르치지 마십시오...", "2015-09-20 21:04:56"], ["645765274659110912", "/Nein_Danke_/status/645765274659110912", "Nein_Danke_", "Nein_Danke", "잠이 안 와서 트위터를 뒤적거리다가 한 가지를 깨달았다. 남성은 페미니즘에 대해 충고하면 안 되는 거구나. 절대로 안 되는 거구나. 그게 맨스플레인이로구나.", "2015-09-20 21:03:33"], ["645765192471609344", "/deerapril/status/645765192471609344", "deerapril", "흰", "그랬던 사람이 섬세한 페미니즘 운운하는 거 너무 역겹다 아니 뭐 제일 역겨운 건 그게 아니지만 꼰대노릇 할 거면 논리라도 있던가", "2015-09-20 21:03:14"], ["645764730049576961", "/woochick/status/645764730049576961", "woochick", "춰", "페미니즘, 동물권리, 환경운동에 대해 더 힘든 사람들을 생각하라고 딴지거는 입 속에는 '이기적이며 재수없고 낭비에 빠진 너희들의 권리까지 보장하는 건 짜증난다' 라는 논리가 숨어있다. \n그건 결국 스탈린, 괴벨스, 비국민 죽도테러와 다를 바 없다.", "2015-09-20 21:01:24"], ["645764084583915520", "/AvantG_Classic/status/645764084583915520", "AvantG_Classic", "Ilusion", "ㅋㅋㅋㅋ근데 그와 별개로 헤~~~~르미온느야~~~~할애비가 말이다~~~~페미니즘은 이런거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싼티나 진짜.", "2015-09-20 20:58:50"], ["645763642919555072", "/AvantG_Classic/status/645763642919555072", "AvantG_Classic", "Ilusion", "He와 She를 단순한 가해자와 피해자의 구도로 규정짓는것이 얼마나 위험한 발언인지 고종석 본인은 알기나 할까, 저 발언은 분명히 한국의 페미니즘을 겨냥한 발언임과 동시에, 한국의 페미니즘이 순진한 페미니즘의 폐단을 답습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2015-09-20 20:57:04"], ["645762931599085568", "/AvantG_Classic/status/645762931599085568", "AvantG_Classic", "Ilusion", "고종석의 \"순진한 페미니즘\"라는 표현으로 일축한 Heforshe 운동, \"모든 범주의 가해자\" 와 \"모든 범주의 피해자\"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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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되나요? 얼마나 깊게 사유해보지 않았으면 저런 예시가 어떤 페미니즘에 디한 충분한 비판이 된다고 여길 수 있을까요?", "2015-09-22 13:11:33"], ["646370445772505088", "/redOhYi/status/64637044577250508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biggreenist 이런 식의 페미니즘 이해(?)가 과연 페미니즘이란 운동과 실천에 도움이 될지 실이 될지요? 도대체 그 칼럼엔 엠마왓슨과 다름 여성의 나이는 왜 거론되는 것입니까? 대견해서?", "2015-09-22 13:08:17"], ["646370032755191813", "/redOhYi/status/646370032755191813",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biggreenist 또는 '페미니즘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지식인으로서의 책임있는 서술인가요? 또 엠마왓슨이 백인중산층이란 이유로 다른 3세계 여성을 예로 들어 비교를 하고 비교는 아니라고 말장난을 하질 않나. 이 글이 대체 어떤 가치가 있죠?", "2015-09-22 13:06:39"], ["646369375008587777", "/redOhYi/status/646369375008587777",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biggreenist 남성에게 강조되고 긍정했던 그 가치에대한 안티 테제였던 것이라고 이해해야 할 텐데. 문학적 표현을 생물학적 우월성으로 오해해버리고는 툭 쳐버렸어요. 그렇게 맺고 끊을 수 있나요? 이게 과연 깊은 이해에서 오는 페미니스트로서의", "2015-09-22 13:04:02"], ["646368857163063296", "/redOhYi/status/646368857163063296",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biggreenist 여기서 경험이 왜 튀어나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뭐 좋습니다. 그는 순진한 페미니즘이라 욕을 했지만 그것 하나도 그리 쉽게 단정하고 말 것만은 아니죠. 요약 정리해버릴 성격이 아니라구요. 애시당초 여성성을 강조했던 배경엔ㄴ", "2015-09-22 13:01:59"], ["646367535307227136", "/redOhYi/status/646367535307227136",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biggreenist 페미니즘 조류 내에서 서로 논쟁해야 할 문제들이 손쉽게 이건 좋고 이건 나쁘다로 재단 되어버리는 게 과연 온당한가요?", "2015-09-22 12:56:44"], ["646367082578251776", "/redOhYi/status/646367082578251776",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biggreenist 가령 어떤 페미니즘이 백인 중산층 중심이라 비판 받는다면 그것은 페미니즘의 조류 속에서지 그렇다고 그 어떤 페미니즘 자체가 폐기될 만할 것은 아니죠. 그 맥락을 떼어버리고 저런 식의 서술은 김규항의 그것과 뭐가 다른가요?", "2015-09-22 12:54:56"], ["646366801253806080", "/ysfemalecouncil/status/646366801253806080", "ysfemalecouncil",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페미니즘 전시소개]\n[서울시립미술관 기획전시 '동아시아 페미니즘: 판타시아']\n\n동아시아 페미니즘을 주제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전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학우분들께 본 행사를... http://fb.me/2fDSsFR5j ", "2015-09-22 12:53:48"], ["646366415876784128", "/redOhYi/status/64636641587678412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biggreenist 그 어떤 페미니즘은 페미니즘 내부에서 비판받고 지적을 이미 받았죠. 내부 논쟁이 이미 진행되었거나 진행된 것. 페미니즘 밖에서 이를 지적씩이나 해줘야 할 이유가 뭘까요?", "2015-09-22 12:52:17"], ["646365768213377024", "/biggreenist/status/646365768213377024", "biggreenist", "서애르바", "@redOhYi 한 여성으로서 '어떤 페미니즘' '이런저런 페미니즘' 충분히 알고 체화하고 있는데, 왜 그걸 부정하시죠? 그리고 페미니즘의 길은 오로지 하나여야 합니까? 다양할 수 있지요. 틀릴 수도 있고요.", "2015-09-22 12:49:42"], ["646365757874438144", "/noneworld42/status/646365757874438144", "noneworld42", "Typomaker", "진지하게 정치 문제나 페미니즘 문제만 끌어들여도 이거 쉽지 않나\n#이곳을_전쟁터로_만들어보자", "2015-09-22 12:49:40"], ["646365149129912320", "/ysfemalecouncil/status/646365149129912320", "ysfemalecouncil",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세다페 포럼 4주차 <페미니즘, 대학생에 답하다>는 대학생들의 고민에 연사가 답을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마지막 포럼이니 만큼 뒷풀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9/23 PM7:30~ @백양관S408", "2015-09-22 12:47:15"], ["646365013737803776", "/dual_blue/status/646365013737803776", "dual_blue", "ボロ猫", "어제한 뷰군 관련 트윗으로 페미니즘쪽 분들이 내 계정에 관심을 가져주신것은 감사한 일인데... 음... 뭐랄까;\n난 메겔의 미러링에 관해서는 매우 부정적인 입장인지라..(......)", "2015-09-22 12:46:42"], ["646364911321268224", "/ysfemalecouncil/status/646364911321268224", "ysfemalecouncil",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세다페 포럼 4주차 <페미니즘, 대학생에 답하다>의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바뀐 장소는 백양관 S408입니다. 시간은 원래대로 9월 23일 수요일 저녁 7시 반부터입니다. 갑자기 장소를 변경해 되어 죄송합니다. pic.twitter.com/CqQQChSuJR", "2015-09-22 12:46:18"], ["646364754060021760", "/redOhYi/status/646364754060021760",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진짜 안 보여? 고정석의 글에서 김규항의 '그년들의 페미니즘'이라던가 (알려지다시피 김규항은 일상에서 성평등을 실천하는 친페미니즘 인사임) 그 밖에 '하지만 어떤 페미니즘은'으로 시작되는 진부한 그것들이?", "2015-09-22 12:45:40"], ["646364254543581184", "/distancier/status/646364254543581184", "distancier", "G", "페미니스트 코미디 클럽 - Tina Fey 모임 덕토크 기록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녹취록 정리를 위해 고생해 주신 타냐님과 Duck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wp.me/p6Bsaw-2v ", "2015-09-22 12:43:41"], ["646363946593595392", "/elaeagnus6/status/646363946593595392", "elaeagnus6", "elaeagnus",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말은 성차별주의자라는 말과 같다 pic.twitter.com/fZkXiYdsbH", "2015-09-22 12:42:28"], ["646361867078602753", "/ongoingwithyou1/status/646361867078602753", "ongoingwithyou1", "미래", "@coil_of_tesla 그걸 폭력이라고까지 규정하진 않는다는 점에서 2000년대 대학가 페미니즘하곤 입장이 살짝 다르긴 한데...", "2015-09-22 12:34:12"], ["646360962946105344", "/bloom_entity/status/646360962946105344", "bloom_entity", "BSTO", "역시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고 선언한 건 너무 오만했던 게 아닐까", "2015-09-22 12:30:37"], ["646360229366501377", "/coil_of_tesla/status/646360229366501377", "coil_of_tesla", "테슬라_보병", "@ongoingwithyou1 ㅇㅇㅇㅇㅇㅇ ㅇㄱㄹㅇ..... 나도 그렇고 박토도 그렇고 페미니스트들은 전부 금욕주의자인줄 알았음.", "2015-09-22 12:27:42"], ["646359947542851584", "/ongoingwithyou1/status/646359947542851584", "ongoingwithyou1", "미래", "@coil_of_tesla ㄴㄴ 이게 일반적 용례가 맞음 안 그럼 페미니스트들은 다 금욕주의 독신주의자들이게여...", "2015-09-22 12:26:34"], ["646359381370519552", "/dota6974/status/646359381370519552", "dota6974", "2060하이쿠싸이보그드래건카타나닌자", "느으엏\n\n씨발 페미니즘하고 직장에서의 양성평등에대한 TED들 숙제로보는데 내가왜이딴걸 보고있어야하는거야 허세에 가득찬 대학 2학년 따먹어보려는것도아닌데", "2015-09-22 12:24:19"], ["646358733321179137", "/Biasssorted/status/646358733321179137", "Biasssorted", "Bias Assorted Book", "억압된 것을 말할수록 억압되는 기묘한 상황,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 하면 할 수록 페미니즘으로부터 더 멀어지는 상황, 본디 페미니즘이던 것은 페미니즘이 아니게 되고 페미니즘 아닌 것이 페미니즘이 되는 그 아이러니한 상황이", "2015-09-22 12:21:45"], ["646358567990095872", "/Biasssorted/status/646358567990095872", "Biasssorted", "Bias Assorted Book", "자궁을 가지지 않은 이가 자궁이 양심을 대신할 순 없다고 할 때, 여성들이 더 윤리적이지는 않지만 페미니즘은 여성 권리 찾기만 집중하지 말고 사회의 모든 약자들을 위해 싸워야 한다고 이야기할 때", "2015-09-22 12:21:06"], ["646356366525726720", "/Biasssorted/status/646356366525726720", "Biasssorted", "Bias Assorted Book", "하지만 누구나 페미니즘에 대해서 떠들 수 있다고 해서 떠드는 모든 이야기가 페미니즘이라고 실제로 페미니즘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라고, 페미니즘에 가 닿았다고 할 수는 없다.", "2015-09-22 12:12:21"], ["646355902157590528", "/Biasssorted/status/646355902157590528", "Biasssorted", "Bias Assorted Book", "누구나 페미니즘을 말할 수 있다. 그것이 어디서 주워 들은 지식이든 관련 서적을 샅샅이 훑어 습득한 지식이든 페미니즘 관련 지식이 있든 없든 간에 페미니즘에 대해 말할 수는 있다.", "2015-09-22 12:10:30"], ["646355387596148736", "/Biasssorted/status/646355387596148736", "Biasssorted", "Bias Assorted Book", "문제가 된 그 편지글이 페미니즘에 관한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는 의견은 일견 타당해 보이지만 요새 이청준의 소설들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과연 그런가 하는 것.", "2015-09-22 12:08:27"], ["646347318065672193", "/mi_gae_/status/646347318065672193", "mi_gae_", "김 보지", "나 지금 여기서 뭔가 던지면 내 탐라의 모든 페미니스트들과 싸울수도 있을거같다 (...,,,ㅋㅋ;;,,) 막 나보고 넌 진정한페미 아니야!~~ 소리 들을거같음 ㅠ^ㅠ", "2015-09-22 11:36:23"], ["646346668850311168", "/hihihi1987/status/646346668850311168", "hihihi1987", "김민수 // M.T.I", "@Carnelian__ 한밀아 주먹밥 페미니즘", "2015-09-22 11:33:49"], ["646346569676034048", "/hihihi1987/status/646346569676034048", "hihihi1987", "김민수 // M.T.I", "@long__time__sun 페미니즘 상담심리 커밍아웃", "2015-09-22 11:33:25"], ["646343179407523840", "/AfterThePrayer/status/646343179407523840", "AfterThePrayer", "전국전비연보고싶지만돈없음연합", "@mi_gae_ 각각의 이슈에대해서 말하능거지. 나는 고종석글이 엠마왓슨! 넌 페미니스트면서 양성밖에모르는구나? 이런 느낌이라 싫음.", "2015-09-22 11:19:57"], ["646342736925208576", "/mi_gae_/status/646342736925208576", "mi_gae_", "김 보지", "@onthe_hammock 사실 지금 내 의견들도 현재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활동가 내지는 운동가... 아니면 메갤러(?)나 트위터리안들에게 불편할수있다는건 아는데 좀 그냥 자꾸 껄쩍찌근해서8ㅁ8~~~~~;;;;;;;", "2015-09-22 11:18:11"], ["646342350537539584", "/mi_gae_/status/646342350537539584", "mi_gae_", "김 보지", "@onthe_hammock 나도 그 불편감에 대해 이야기하고싶엇지만 얘도 페미니스트고 나도 딱히 얘 말에 반대하는건 아닌데 말하는거 좀 그런가 싶어서 가만 있다가 저런글이 나오니가 반가웠던거야.. ㅎㅎ;;;;", "2015-09-22 11:16:39"], ["646342281855807488", "/Evuyoung/status/646342281855807488", "Evuyoung", "CEAK", "RT한 저 사건은 개인적으로 굉장한 충격이었다. 이미 ㅈ같은 세상이 더 ㅈ같음을 보여주는 것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한국에서는 UN 양성평등 홍보대사도 페미니즘에 관한 맨스플레인의 대상이 된다' 이게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 "2015-09-22 11:16:23"], ["646342118206603264", "/mi_gae_/status/646342118206603264", "mi_gae_", "김 보지", "@onthe_hammock 엠마는 페미니스트고 훌륭한 연설(남성들을 페미니즘에 초대한거에 대해 매우매우 좋게생각함)을 했지만 나도 사실 heforshe연설 들으면서 내스스로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지만 불편했어 he와 she만 있다고 생각되서..", "2015-09-22 11:15:44"], ["646341766061424640", "/TeamMay_RN/status/646341766061424640", "TeamMay_RN", "간호사 메이", "한국인에게 친근한 페미니스트는 심슨가족에 나오는 리사 심슨일듯.\n\n명대사는 \"자신감 넘치고 파워풀한 여자는 어째서 마녀라고 불리는거죠?\" 라던가 \"냉소적이라 해서 결혼 못한다구요? 까짓것 안하면 되죠?\" 등 pic.twitter.com/Nm7ks7dQw1", "2015-09-22 11:14:20"], ["646341620619591680", "/AfterThePrayer/status/646341620619591680", "AfterThePrayer", "전국전비연보고싶지만돈없음연합", "@mi_gae_ 엠마왓슨을 겨냥했다는것부터가 불편하지않음? 페미니스트한테 페미니즘을 가르치려는게 대체 뭔 생각인지모르겠는", "2015-09-22 11:13:45"], ["646339837096624129", "/AfterThePrayer/status/646339837096624129", "AfterThePrayer", "전국전비연보고싶지만돈없음연합", "@mi_gae_ 그게 페미니즘이 지향하는건데 페미니스트한테 너는 돈도많구 1세계 여자니까 이런건 몰랐지?ㅎ 하는게 아니꼬운것", "2015-09-22 11:06:40"], ["646339677369139200", "/mi_gae_/status/646339677369139200", "mi_gae_", "김 보지", "너무 광범위해보일진 몰라도 이퀄리티가 지향하는 바는 모두의 평등임니다,,, 페미니즘이 양성에만 치우치면 또다른 약자와 또다른 소수자를 외면하는 일..", "2015-09-22 11:06:02"], ["646338480155422720", "/peer_rage/status/646338480155422720", "peer_rage", "Betty", "페미니즘을 기반으로 탄생한 \"맨스플레인\"이란 단어와 그 쓰임을 이야기하는데, 자기 경험/편견을 기반으로한 남녀 대화 흐름을 전제하고는 남자 입장에서 그 단어의 곡해 가능성을 주장하니 이건뭐... 근데 저런식의 논리 흐름, 낯설지가 않아.", "2015-09-22 11:01:16"], ["646338152576061440", "/buduri/status/646338152576061440", "buduri", "버들강아지", "\"엠마 왓슨에 감정이입하게 될 여성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이야기도 나올 수 있겠고\" - 엠마 왓슨에 감정이입하게 될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맨스플레인이라는 이야기도 나올 수 있겠고.", "2015-09-22 10:59:58"], ["646338063577157632", "/silltare/status/646338063577157632", "silltare", "[웹온/월07]실타래", "메갈에 병신도 많긴하지만 지금까지 해낸게 얼마나 많은데 지 기분좀 나빴다고 꺄악 메갈폐쇄햇! 남자들한테 나쁜말하지맛!! 개념있는 페미니스트가 되지 못하겠니~! 하는애들 걍 찌질한데다 머리까지 나쁜거ㅇㅇ", "2015-09-22 10:59:37"], ["646337613620580357", "/mi_gae_/status/646337613620580357", "mi_gae_", "김 보지", "한 순간도 여자였던 경험이 없던 사람이면 물론 여성보다 차별 민감성이 떨어질수야 있겠으나 그들이 페미니즘 이야기를 하면 안되나.. 그리고 헤테로 남성이 페미니즘 얘기 하는걸 아니꼬워하는 시선이 존재하는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그냥 느낌인가 ...", "2015-09-22 10:57:50"], ["646336943865901056", "/kimkj2013/status/646336943865901056", "kimkj2013", "Kwangju Kim",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진영에 계신 분들이 이거에 관심이 없는건지 모르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지켜봤던 사건인데 옆나라 중국에서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인권을 외쳤다는 이유로 '반국가행위' 죄목으로 체포됨. http://nyti.ms/1AWbcOm ", "2015-09-22 10:55:10"], ["646336577690402818", "/cfr2akYoon/status/646336577690402818", "cfr2akYoon", "석", "트위터에는 페미니즘이 가득하다", "2015-09-22 10:53:43"], ["646335523900944384", "/buduri/status/646335523900944384", "buduri", "버들강아지", "독자들 중에는 페미니즘이 좋은 것이네, 우리 딸도 엠마 왓슨처럼 교육시켜야겠다라고 생각할 사람도 있을 것이고, 나도 엠마 왓슨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할 사람도 있을 것.", "2015-09-22 10:49:31"], ["646335105804341248", "/_Fanluv/status/646335105804341248", "_Fanluv", "F", "@_Fanluv 가정폭력은 여성>남성, 동성 커플간에도 발생하기 때문에 급진적 페미니스트 모형이 모든 양상을 설명하지는 않음.\n가족폭력모형:폭력의 대물림이라는 종단적연구 외 반사회적/정서불안가해자or반사회적/가족에게만/경계성,불쾌기분형 등으로 유형구분", "2015-09-22 10:47:52"], ["646333818270420992", "/buduri/status/646333818270420992", "buduri", "버들강아지", "그런 상황이 아닌 이상, 여성문제에 나름 관심이 있었던 남성필자가 페미니즘을 쉽고 긍정적인 언어로 자기 독자에게 소개하는 노력이 크게 나쁠 것이 있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2015-09-22 10:42:45"], ["646333727514071040", "/meta_know_bot/status/646333727514071040", "meta_know_bot", "메타지식봇(준비중)", "혼자서 공상을 하다가 제가 페미니즘의 한 논점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었단 걸 깨달았습니다.", "2015-09-22 10:42:23"], ["646333383740534785", "/DoctoRKL/status/646333383740534785", "DoctoRKL", "KL/Minority Kidd", "어쨌든 난 나 스스로 페미니스트니 그 소리는 못하겠는게, '아직도 부모님한테 의존하는게 많은데 뭔 페미니스트인가' 뭐 이런 생각이 드는 것 이다.", "2015-09-22 10:41:01"], ["646331755759144964", "/_Fanluv/status/646331755759144964", "_Fanluv", "F", "@_Fanluv 권력과 통제의 바퀴\n급진적 페미니스트는 가정폭력 피해자 쉼터에 머무는 여성과의 면담을 통해 가정폭력이 통제력을 행사하기위한 수단이라고 해석.가부장제/성불균형이 심한 국가의 가정폭력 발생률이 높다 pic.twitter.com/F2pHF688MI", "2015-09-22 10:34:33"], ["646331477374799872", "/jsy7425/status/646331477374799872", "jsy7425", "리베라", "@jsy7425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09-22 10:33:27"], ["646330443659214850", "/va__savoir/status/646330443659214850", "va__savoir", "주혜진", "기획회의 때 세 번째 던진 페미니즘 이슈가 드디어 통과했다 움하하", "2015-09-22 10:29:20"], ["646329594094600192", "/Bawerk/status/646329594094600192", "Bawerk", "예의 바른 악당", ".@kyunghyang 전 언론인 고종석씨에게 내주신, 편지 형식의 칼럼을 매주(?) 쓰게 한 너른 지면 아깝다는 생각은 별로 안드시는지요? 성희롱 관련 모욕죄로 기소된 인사가 페미니즘에 대해 이리저리 '훈수'하는 내용에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2015-09-22 10:25:58"], ["646328686950531073", "/gwenzhir/status/646328686950531073", "gwenzhir", "김괜저", "맨스플레인을 쓰지 말자는 페미니스트의 의견도 참고하세요.\nhttp://www.xojane.com/issues/why-you-ll-never-hear-me-use-term-mansplain …", "2015-09-22 10:22:21"], ["646326148767420416", "/Lowe_Lee/status/646326148767420416", "Lowe_Lee", "벼락", "건설적이고 진정한 페미니즘을 만들자고 주둥이로만 말하는 사람들이 꼭 평상시엔 아무 말도 안 하다가 페미니즘 깔 때는 귀신같이 나타나서 감놔라 배놔라 맨스플레인 시전... 아니 그러니까 너의 그 건설적인 의견 대체 어딨냐고요.", "2015-09-22 10:12:16"], ["646325991246139394", "/RedSsuns/status/646325991246139394", "RedSsuns", "redsun",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 말이 많던데음..Roxane Gay의 Bad Feminist 번역 좀 해주셨으면...", "2015-09-22 10:11:39"], ["646325947403075584", "/JAERHUAM/status/646325947403075584", "JAERHUAM", "그냥 사람", "페미니즘과 성소수자 관련 정보, 그리고 야짤을 알티함. 네 탐라를 모두 내가 리트윗한 트윗들로 채워주지☆  #예의라곤_쥐뿔도_없는_트친소", "2015-09-22 10:11:28"], ["646325186329874432", "/Lowe_Lee/status/646325186329874432", "Lowe_Lee", "벼락", "꼭 페미니즘에 대해서 부정만 하는 사람은 페미니즘에 대해서 건설적 의견 하나 없이 오로지 일관성 있게 부정만 하시더라구. 그리고 끝엔 꼭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덧붙이셔서요~ 사족은 달지 맙시다.", "2015-09-22 10:08:27"], ["646324384567701507", "/lesbian_2013/status/646324384567701507", "lesbian_2013", "레즈비언생애기록연구소", "아시아 작가들 남성중심사회 모순 비판 '동아시아 페미니즘'展 http://fb.me/41Wl9EpGF ", "2015-09-22 10:05:16"], ["646324271824789504", "/Lowe_Lee/status/646324271824789504", "Lowe_Lee", "벼락", "음 그냥 싫으면 싫다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더 들어줄 가치가 있음. '난 진짜 페미니스트인데 너희는~ 이러쿵 저러쿵... 하지만 난 성평등주의자야!' 레퍼토리의 말만 꾸준히 하시는 분은... 음... 심리학적으로 '방어'란 말이 생각나네요. 그쵸?", "2015-09-22 10:04:49"], ["646322606056960000", "/YJ_SAMA/status/646322606056960000", "YJ_SAMA", "연자 LEE", "@marananta 광복 70주년 기념 전시랑 동아시아 페미니즘 전시였는데 둘다 나쁘지 않았어요!ㅋㅋ", "2015-09-22 09:58:12"], ["646321040021282816", "/rit_tou/status/646321040021282816", "rit_tou", "산슛슛", "6ㅅ6소니코의 본분에 충실하게 (?)변태 얘기를 하료고 했는데 요즘 내 관심사는 에셈에서 페미니즘으로 넘어간거같다", "2015-09-22 09:51:58"], ["646320766154240000", "/mitesore/status/646320766154240000", "mitesore", "정유", "여성성을 강조하는 페미니스트는 사기입니다.", "2015-09-22 09:50:53"], ["646320137298046976", "/Lowe_Lee/status/646320137298046976", "Lowe_Lee", "벼락",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 평상시엔 아무 말도 안 하고 김치녀 발언 앞에서 꿍하니 앉아 있다가 페미니스트의 결점이나 실수만 발견하면 나타나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페미니즘 코스프레.", "2015-09-22 09:48:23"], ["646319841733808128", "/mitesore/status/646319841733808128", "mitesore", "정유", "서유럽의 잘 알려진 지역과 러시아 등지에서는 분명히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이 존재했고 몇 가지 저서가 있기도 합니다만 제가 하드에 있던거 거의 날려먹어서 지금은 뭐가 없네요", "2015-09-22 09:47:12"], ["646319249691009025", "/mitesore/status/646319249691009025", "mitesore", "정유", "이름은 까먹었는데 한창 유럽에서 공산주의에 대한 주목도가 유지되고 있을 때 사회주의 페미니즘계통에서 주장했던 공동 부엌이나 단체로 쓸 수 있는 세탁/수선소 개념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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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석이 감히 페미니즘을 이야기해서인가요? 고종석의 페미니즘에 대한 잘못된 인식 때문인가요? 아니면 고종석이기 때문인가요?", "2015-09-22 08:20:43"], ["646292139366715392", "/haki_gin/status/646292139366715392", "haki_gin", "조폭복숭아", "페미니즘...이란..뭔가......", "2015-09-22 07:57:08"], ["646290166999461888", "/ezoerizo31202/status/64629016699946188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espario 음, 행복한 페미니즘은 절판이 되서 서점에서는 못 찾지만 네이버 북스에서 이북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음, 하아, 책추천이 제일 어려워요 사실 ㅋㅋㅋㅋㅋ", "2015-09-22 07:49:17"], ["646288944313798656", "/lakinan/status/646288944313798656", "lakinan", "오나선", "올해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으로 한국여성민우회 회원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 "2015-09-22 07:44:26"], ["646288143650439168", "/keep1980/status/646288143650439168", "keep1980", "Goldy",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나는 진보 좌파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바로 다음 문장은 그 선언을 부정하는 말을 반복하고 다시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만\" 이라고 주창하면서 앞 문장을 부정하는 \"'거짓말쟁이의 순환\" 대체 무엇이 참이고 거짓일까?", "2015-09-22 07:41:15"], ["646285072144797697", "/mj1342__/status/646285072144797697", "mj1342__", "로렌병자 징", "즉,글쓴이는 페미니즘을 얘기한 엠마 왓슨에게 '왜 인권을 얘기하지 않느냐'라고 항의한 셈이 되는 것이다. 비유하자면,떡볶이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에게 튀김순대오뎅 등을 빼먹었다며 '왜 분식에 대해 얘기하지 않느냐'라고 항의하는 거랑 비슷한 일<-개사이다", "2015-09-22 07:29:03"], ["646283124196835332", "/babicat__com/status/646283124196835332", "babicat__com", "바비캣", "날랜 바비캣이 《 메갈련들ㅋㅋㅋㅋ해외에서 페미니즘이 어떤 취급받는지나 알고 씨부리냐? 》 먹이를 물어왔다옹 http://babicat.com/125721  #메갈련들ㅋㅋㅋㅋ해외에서 #페미니즘이 #어떤 #취급받는지나 #알고 #씨부리냐 #바비캣", "2015-09-22 07:21:18"], ["646283026570211328", "/xy212/status/646283026570211328", "xy212", "citizen b", "개인적으로 지난해 연설이었나? 엠마 왓슨의 연설을 인상적이었다. 설렘설렘했던 건 솔직히 예뻤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내용을 들으면서 세계의 페미니즘이 무엇을 고민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2015-09-22 07:20:55"], ["646274480247959552", "/whitecrow_e/status/646274480247959552", "whitecrow_e", "흰까마귀", "알티 되는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인간들 중에\n정상이 거의 없네\n페미니스트라는 단어만 봐도 혐오해도 될 수준 히익", "2015-09-22 06:46:57"], ["646274369333825536", "/whitecrow_e/status/646274369333825536", "whitecrow_e", "흰까마귀", "제발 프로필에 페미니스트라고 쓴 사람들이ㅋㅋㅋㅋ\n저런 글을 쓰면\n내 고정관념에 플러스가 되잖아 ㅋㅋㅋㅋ\n\n씨발ㅋㅋㅋㅋ", "2015-09-22 06:46:31"], ["646273904923664384", "/Androgynie_/status/646273904923664384", "Androgynie_", "안드로지니", "@despario 카란님 갑자기 죄송한데 행복한 페미니즘 e북으로 구해야되는 걸로 알고있어요!!", "2015-09-22 06:44:40"], ["646271260306096129", "/TakechiHenpeita/status/646271260306096129",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9-22 06:34:10"], ["646268881070219265", "/ezoerizo31202/status/646268881070219265",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despario 어떤 종류의 책을 찾나요? 페미니스트 서적이요 아니면 그냥 아무 책이요?", "2015-09-22 06:24:42"], ["646267916082507776", "/rainbowbrite_7/status/646267916082507776", "rainbowbrite_7", "Pinto", "@starlakim 고씨의 글이 수준이하다,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비판은 얼마든지 받을 수 있지만, 글을 쓸 자격을 논해야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2015-09-22 06:20:52"], ["646267372672671744", "/rainbowbrite_7/status/646267372672671744", "rainbowbrite_7", "Pinto", "@starlakim 그렇다면 페미니즘이라는 담론에 대해서 발언할 수 있는 사람은 페미니스트뿐인가요? 노동 문제에 대해서 노동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칼럼을 쓸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이런 기준으로 글을 쓸 자격을 논하는 것 또한 차별이 아닌가요?", "2015-09-22 06:18:43"], ["646262956443889665", "/MuddyWine/status/646262956443889665", "MuddyWine", "미시시피 존", "@dotapark 아~ 저의 주장에서는, 그분들이 여성이건 남성이건 별 상관없습니다. 페미니즘에 기득권을 주장하는 분들이라고 해도 무방하니까요.", "2015-09-22 06:01:10"], ["646262475768246272", "/djangnam/status/646262475768246272", "djangnam", "되자나", "다들 아시잖아요 트위터 페미니스트가 얼마나 무서운지!!  \n\n실은 '페미니스트 행세하는 남자'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는 통에 저도 오늘 바짝 긴장 중입니다요;;;;", "2015-09-22 05:59:15"], ["646261189429760000", "/ROKAF_OR_6/status/646261189429760000", "ROKAF_OR_6", "黑蘋果", "근데...... 상당히 고민이 된다. 페미니스트가 아닌.... 페미니스트 코스프레하는 사람들을 뭐라고 칭해야 할지 고민이다. 그런사람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니깐 구별해야 하는 것 아닐까?", "2015-09-22 05:54:09"], ["646260710721220608", "/djangnam/status/646260710721220608", "djangnam", "되자나", "@DARIM_0 성별 무관한 권력위계를 지적하는것도 당연 의미있고 중요한 포인트겠지만, \"맨\"스플레인이라는 용어는 쓰지 말라는게 페미니스트들의 포인트...", "2015-09-22 05:52:15"], ["646260214652493824", "/djangnam/status/646260214652493824", "djangnam", "되자나", "@DARIM_0 말씀이 맞아요 근본적으로는 권력의 위계에서 오는건데, 특히 성별에서 오는 권력의 위계에 집중하는 사람(=페미니스트)이 그걸 표현하기 위해 만든 말이라는데서 문제가 시작하는것 같아요.", "2015-09-22 05:50:16"], ["646257898163572736", "/Androgyne_bot/status/646257898163572736",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09-22 05:41:04"], ["646256393595412480", "/spr_ii/status/646256393595412480", "spr_ii", "스프리@幸福探し", "@24_7_MiSAN 그 사이트 내부에서도 이미 미러링을 앞세워 페미니즘을 실천하려면 민우회로 꺼지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죠...자기들도 그냥 남혐 실천중이란걸 인정하는 셈(..)", "2015-09-22 05:35:05"], ["646256153685442560", "/xy212/status/646256153685442560", "xy212", "citizen b", "사실 이런 터무니없는 지랄도 계속 듣다 보면, 뼈와 살이 되는 건 있다. 나도 그 덕분에 팬질 습관에 대해 알게 모르게 반성하고 지금은 조금은 조심하는 부분도 있다. 그래봤자, 제 버릇 개 못 주겠지만. 다만 페미니즘 진영에선 득보다 실이 많을 듯.", "2015-09-22 05:34:08"], ["646255099816210432", "/yejinsoul/status/646255099816210432", "yejinsoul", "yejinsoul", "사회적 지위, 경제력 등이 우위(?)에 있는 여성에게 페미니즘이 필요치 않다면, 또는 보장되지 않는다면, glass ceiling라는 표현은 애초에 존재할 필요가 없다.", "2015-09-22 05:29:57"], ["646253296601042945", "/yejinsoul/status/646253296601042945", "yejinsoul", "yejinsoul", "'이부진이나 박근혜조차 격상시키는 게 페미니즘이냐'며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노파심에 설명하자면, 이부진 박근혜 \"역시\" 그들의 \"일\"로 평가되어져야 한다는 뜻. 아직도 페미니즘이 '띨띨하지만 여자니까 오구오구 해주자'는 뜻으로 안다면 난 포기", "2015-09-22 05:22:47"], ["646251620234170368", "/MuddyWine/status/646251620234170368", "MuddyWine", "미시시피 존", "@dotapark 그럼 맨스플레인이란 개념이 확장된 겁니다. 그리 확장된 개념이라면, 남자가 페미니즘에 대해서 무얼 안다고 말하는거냐라는 비판도 역시 맨스플레인으로 볼수 있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2015-09-22 05:16:07"], ["646249369071542272", "/yejinsoul/status/646249369071542272", "yejinsoul", "yejinsoul", "발췌 \"히잡을 쓰고 억압당하는 무슬림 여성이나, 성폭력으로 고통받는 피해여성이나 임신/육아를 이유로 고용 불평등을 겪는 평범한 여성들만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페미니즘은 심지어 이부진에게도, 박근혜에게도 필요하다.\"", "2015-09-22 05:07:10"], ["646249169384960000", "/yejinsoul/status/646249169384960000", "yejinsoul", "yejinsoul", "\"양성평등, 페미니즘, HeforShe의 가치는 불우한 여자들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http://www.huffingtonpost.kr/daymoon-/story_b_8174146.html …", "2015-09-22 05:06:23"], ["646249089571557376", "/mr_machosquare/status/646249089571557376",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mr_machosquare #HeForShe  캠페인은 이런 여성 타자화를 지양하고 여성을 주체화 시키기 위해 존재하는거죠. 여성의 인격을 존중해달라는거. 근데 기본적 인격을 존중도 안해주면서 무작정 '페미니즘의 여성 주체화'를 '여성 우월화' 처럼", "2015-09-22 05:06:04"], ["646248275364855808", "/metamongbites/status/646248275364855808",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자칭 페미니스트였는데 누가 봐도 여혐종자라서 안 그래도 눈에 거슬렸는데 한 번 개같은 발언을 했고 그걸 본 눈팅 페미니스트가 빡쳐서 내 아이디 빌려서 키배로 개발살냄", "2015-09-22 05:02:50"], ["646244232643002368", "/ROKAF_OR_6/status/646244232643002368", "ROKAF_OR_6", "黑蘋果", "@beside_nicole 저도 레이디퍼스트를 말하면서.... 여렁우대를 원하면서 남자에게 양보만을 바라는 여자들을 봤거든요.... 실제로요. 그런애들은 페미니스트 코스프래하는 사람들이라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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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만 배운 걸 거 아냐???\"라는 대꾸가 나오는 게 부자연스럽진 않은 것이다...", "2015-09-22 04:21:44"], ["646237328655040512", "/lucadris/status/646237328655040512",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빈티지 페미니즘 pic.twitter.com/pp0BxGFcKg", "2015-09-22 04:19:20"], ["646235604234055680", "/gonghyun/status/646235604234055680", "gonghyun", "공현", "50대 남성도 페미니즘에 대해 말하고 논의할 수 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여성으로서 경험의 질이 어쩌구를 논하며 평가를 하려면 응당한 과정이 먼저 제시돼야 한다.\n비장애인이 시각장애인인 당신에 비해 지체장애인인 누구는 경험의질이 다를텐데- 한다면..", "2015-09-22 04:12:29"], ["646233927615516672", "/zenzen_wakannai/status/646233927615516672", "zenzen_wakannai", "シム", "@lightsalt4837 그리고 기본적으로 페미니즘은 여성에 대한 보호(를 빙자한 억압)도, 억압도 가르치지 않으니까요...", "2015-09-22 04:05:49"], ["646233255935475712", "/zenzen_wakannai/status/646233255935475712", "zenzen_wakannai", "シム", "적어도 페미니즘 모르면서 저런 소리 하는 사람들보다는 나을겁니다 ㅇㅇ... #RT", "2015-09-22 04:03:09"], ["646232426100953088", "/Nein_Danke_/status/646232426100953088", "Nein_Danke_", "Nein_Danke", "박근혜와 이부진을 위한 페미니즘이 있다면, 다른 한 편에선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를 위한 페미니즘이 있다. 양자는 동일한 페미니즘이 아니다. 천 개의 페미니즘이 있을 수 있으며, 그러해야 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2015-09-22 03:59:51"], ["646227461626138624", "/JeongtaeRoh/status/646227461626138624", "JeongtaeRoh", "JeongtaeRoh", "맨스플레인 -> {반지성주의, 낙인찍기, 사회로부터의 배제, 폭력적 적대적 페미니즘 등등} 이 아닙니다. 남자 여러분 나 너 우리가 모두 다 일상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교정되어야 할 잘못입니다.", "2015-09-22 03:40:07"], ["646226007804936192", "/makeda_2/status/646226007804936192", "makeda_2", "마케다", "그리고 딸 가진 아빠들!!! 엄마들이 (이미 초등학교 문화로 뿌리박힌) 아들 축구팀 때문에 동분서주하고 토요일 아침마다 운동장으로 나가면, 여학생 농구팀 결성과 운영 문제는 인간적으로 아빠들이 좀 나서줘야 되는 게 공평하지 않나? 그게 페미니즘이다.", "2015-09-22 03:34:21"], ["646223404761133056", "/calmhoho/status/646223404761133056", "calmhoho", "은은한euneun", "페미니즘 내부의 갈등과 이질성에 대한 성찰과 비판은 90년대에도 \"그 판 안에서\" 이루어졌다. 마치 연대하지 않는 것처럼 읽히는 효과를 낳는 남성 지식인의 발언의 위치는 돌아볼 필요가 있다. 역으로 소수자 운동에 젠더인식을 공개적으로 요청 않는 이유도", "2015-09-22 03:24:00"], ["646222410736254976", "/snsto/status/646222410736254976", "snsto", "시아님", "저런거 참 끊이질 않는것같은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런일이 터질수록 페미남자의 설자리는 좁아질것이다..... 헤테로 남성으로 태어나서 페미니스트가 가능은 한지? 같은 소리나 듣겠지 ㅋㅋㅋㅋㅋㅋ", "2015-09-22 03:20:03"], ["646220024508624896", "/makeda_2/status/646220024508624896", "makeda_2", "마케다", "페미니즘이고 뭐고 거창하게 갑론을박 할 것 없이 그냥 초등학교 여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팀 스포츠를 하게 되면 좋겠다. 입학하면 남학생 엄마들은 축구팀 결성에 열을 올리는데 여학생 엄마들이 팀 스포츠에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그게 늘 아쉽다.", "2015-09-22 03:10:34"], ["646219513252478976", "/Nein_Danke_/status/646219513252478976", "Nein_Danke_", "Nein_Danke", "\"페미니즘은 심지어 이부진에게도, 박근혜에게도 필요하다.\"\n\"전 세계적 스타임에도 동양의 50대 아저씨에게 맨스플레인 당해야 하는 20대 여자의 심정은 헤아릴 수 없는 걸까.\"\n난 이런 쓰레기같은 표현들이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으로 옹호될수 없다고 본다.", "2015-09-22 03:08:32"], ["646219416196091904", "/sexwork_bot/status/64621941619609190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5-09-22 03:08:09"], ["646218601301676032", "/Nein_Danke_/status/646218601301676032", "Nein_Danke_", "Nein_Danke", "고종석을 옹호하지는 않겠다. 그런데 이런 관점까지 옹호할 수는 없다. 이 저자는 자신의 '나이브한' 자유주의 페미니즘 관점을 '50대 남성'에 대한 혐오와 교묘하게 섞어 '래디컬'해보이려고 시도하지만 공허하다.\nhttp://m.huffpost.com/kr/entry/8174146?utm_hp_ref=korea&ncid=tweetlnkushpmg00000067 …", "2015-09-22 03:04:55"], ["646217128211673089", "/warnerous/status/646217128211673089", "warnerous", "워너씨", "@John_sanks '누가 말했는가'가 그래서 중요해집니다. 누가 말하지 말라고 했는가. 그게 명시되지 않으면 페미니스트들 전체에 대한 지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으니까요. 맹목적이라는 지적은 여기에도 가능해집니다..", "2015-09-22 02:59:04"], ["646217006660739076", "/JeongtaeRoh/status/646217006660739076", "JeongtaeRoh", "JeongtaeRoh", "'저 실은 헬스장에서 처음 보는 여성에게 제가 운동 잘 안다고 깝치면서 가르친 적이 있는데요, 알고보니 상대가 국가대표 역도선수였습니다 하하'\n'저는 칼럼에서 어린 여성에게 페미니즘에 대해 가르친 적이 있는데요, 상대는 엠마 왓슨이었습니다'", "2015-09-22 02:58:35"], ["646216661318545408", "/warnerous/status/646216661318545408", "warnerous", "워너씨", "@John_sanks 페미니즘에 대한 대화가 정말로 불가능한가에 대한 케이스로는 부적합하다고 봅니다. 정말로 다수의 '여자들'이 그런 식으로 대화를 거부한다면 얘기는 다르겠지만, 그렇진 않으니까요. 어디든 이상한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니 걍 패스하시는", "2015-09-22 02:57:12"], ["646214731762548736", "/c_fcat/status/646214731762548736", "c_fcat", "장냥", "으음, 그런데 페미니즘이나 여성주의도 그렇지 않나?", "2015-09-22 02:49:32"], ["646213885393944576", "/Yullae_The_Love/status/646213885393944576", "Yullae_The_Love", "귤링", "이전부터 양성평등과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도 높았어서 선차장 에피도 진짜 싫어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미생을 파는게 신기할정도ㅠ", "2015-09-22 02:46:11"], ["646213236044337153", "/HeroRCM/status/646213236044337153", "HeroRCM", "HERO", "★호모포빅 헤테로 남캐 계몽 캠페인☆\n\n주인을 찾지 못하고 하나의 돼지새끼로 남은 당신들을 교양해 드립니다.\n한 마리 남캐가 되는 것에서 더 나아가 훌륭한 페미니즘 씹치가 되고 싶으신 분 디엠주세요^^", "2015-09-22 02:43:36"], ["646212034074427392", "/entetodundtulpe/status/646212034074427392", "entetodundtulpe", "Tulpe", "근데 확실히 우리 기부터 전통미디어에서 확 틀긴 했음. 우리 기 네 명 중에 전통미디어 하는 애 하나 밖에 없다. 우리 윗기까진 남자들은 거의 전부 영화 전공. 메리앤이랑 레이가 계속 있었음 계속 영화전공 그것도 페미니스트 필름 크리틱이 강세였겠죠.", "2015-09-22 02:38:49"], ["646209550874312704", "/beloved_jenny/status/646209550874312704", "beloved_jenny", "불면증 걸린 제니", "페미니즘이 단순히 제 3세계 여성들만 주장해야 하는 이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구나...", "2015-09-22 02:28:57"], ["646209156681043968", "/JeongtaeRoh/status/646209156681043968", "JeongtaeRoh", "JeongtaeRoh", "게다가 그런 교과서적 맨스플레인을 맨스플레인이 아니라고 우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또 무엇이며. 고종석의 공개 편지는 솔닛이 책에서 언급한 사례와 거의 동일합니다. #HeForShe 의 대표 인사에게 '올바른 페미니즘'을 설명했잖아...", "2015-09-22 02:27:23"], ["646208050294951936", "/with5222/status/646208050294951936", "with5222", "Enjoy my Life", "남성과 싸우자고 페미니즘에 동의하는게 아니란 걸 알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왜 싸워? 싸울게 뭐가 있어?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여성의 차별에 대해 몰랐다면 앞으로 존중해주면 되는건데....=_= 여하튼, 닥치고 공부하자고. 집중해야할 때.", "2015-09-22 02:22:59"], ["646207555450986496", "/JeongtaeRoh/status/646207555450986496", "JeongtaeRoh", "JeongtaeRoh", "엠마 왓슨은 마음만 먹으면 글로리아 스타이넘부터 시작해서, 고종석이 나열한 모든 소수자 그룹의 대표자들과 함께 페미니즘 연석회의 같은 자리도 만들고, 그들로부터 직접 배울 수 있음. 하지만 고종석은 뭐 집에서 케이블 TV로 미드 보고 그러잖아...", "2015-09-22 02:21:01"], ["646207546546520064", "/MuddyWine/status/646207546546520064", "MuddyWine", "미시시피 존", "@bc1318668 @dotapark 용어는 바로 잡죠. 까이는게 아니라, 감정적 배설물들이 날아드는 겁니다. 남자가 소위 남자분야라고 알려진거를, 여자에게 맨스프레인 하다면, 페미니즘을 남자가 뭘알아도 당연히 맨스플레인이 될수 있습니다.", "2015-09-22 02:20:59"], ["646207477395009536", "/with5222/status/646207477395009536", "with5222", "Enjoy my Life", "나는 여성임이 자랑스러워요. 하지만 페미니스트들은 너무 공격적인거 같아요. 남성 다워지고 싶어하는 그들 어쩌고 저쩌고 하는 유명인들-을 보면 떠오르는 건..당신들도 생각의 자유를 말하니까 나 또한 내 생각을 말하겠는데..멍청이 같다고 생각함.", "2015-09-22 02:20:43"], ["646207181272907776", "/Sanjungdalbich/status/646207181272907776", "Sanjungdalbich", "Long Gamma", "남자인 내게 니들이 원하는 만큼 페미니스트이길 바라는 거야? 남자 얼굴로 니들보다 더 진한 페미인양 해 주면 토 나올텐데 아마추어들 님들...", "2015-09-22 02:19:32"], ["646206739918925824", "/JeongtaeRoh/status/646206739918925824", "JeongtaeRoh", "JeongtaeRoh", "'동아시아에 사는 한국인 남자가 유엔친선대사 엠마 왓슨에게 페미니즘에 대해 가르친다'만큼 완벽한 맨스플레인의 예시를 상상하기란 굉장히 어려운데...", "2015-09-22 02:17:47"], ["646206297545641984", "/Galaksio/status/646206297545641984", "Galaksio", "Rinae", "@labourite_  네 정말 이 사태;;;의 유일한 긍정적 영향.. 생물학적 성별만 여자고 페미니즘은 좋은 거라서 책으로 배운 친구가 생득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맨스플레인을 이해시킨 것;;;;; 입니다;;;;", "2015-09-22 02:16:01"], ["646201609194573824", "/warnerous/status/646201609194573824", "warnerous", "워너씨", "@John_sanks 그 존재로 살아보지 못함에 대한 신중함 또는 인지적인 페널티를 감수하고 토론에 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게 페미니즘/소수자와의 대화의 기본이고요. 아니야 인간은 다 같은 존재인데.. 는 어렵죠. '왈가왈부'의 내용이 중요하겠네요.", "2015-09-22 01:57:24"], ["646200672296157184", "/John_sanks/status/646200672296157184", "John_sanks", "Sank@Whore", "평생 여자로 살아 보지 못한 주제에 페미니즘에 대해 왈가왈부를 하면 안된다고 하면 평생 장애인으로 살아보지 못한 사람 평생 흑인으로 살아 보지 못한 사람 평생 게이로 살아보지 못한 사람 평생 노인으로 살아보지 못한 사람은 소외에 대해 말하면 안되겠군?", "2015-09-22 01:53:40"], ["646200043351871488", "/redOhYi/status/64620004335187148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그나저나 문장 각각을 분해하면 일반론일 뿐이라며 글에 문제가 없다 하면, 그 '시계'가 무슨 발명품이냐 재조립품이지 라고 '진실'을 말한 도킨스의 트윗도 문제가 없겠지. 우리 페미니즘으로부터 맥락에 민감하라고 훈련 받지 않았냐?", "2015-09-22 01:51:10"], ["646199546171625474", "/015B015B/status/646199546171625474", "015B015B", "조석원", "@jettison12 페미니스트라서 그랬어.", "2015-09-22 01:49:12"], ["646199543793455104", "/CultureforLove/status/646199543793455104", "CultureforLove", "이야기하는 여자", "페미니스트가 여성차별에 대해서만 옹호하는게 아니라는거 나도 알지만 이걸해결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가부장제 아래서 남자들이 억압되는 문제도 풀어나갈수있다는 내 믿음을 니가 꺽을 순 없단다. 그리고 지금 피해가 너무 막심해서 우선순위가 거기에 있는거란다..", "2015-09-22 01:49:11"], ["646199379334828033", "/gonghyun/status/646199379334828033", "gonghyun", "공현", "\"당신의 페미니즘은 독서를 통해서,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허마이어니 역을 맡으며 벼려졌을 것입니다\"\"이미 국제적 명사가 돼버린 여성에게는 사실 페미니즘의 필요성이 그리 절실하지 않습니다.\" 같은 문장은 그냥 잘못된 이해를 보여줌", "2015-09-22 01:48:32"], ["646196457834344448", "/wlsfl0215/status/646196457834344448", "wlsfl0215", "true816", "페미니즘 입문 시작. pic.twitter.com/nRlhXo3VaU", "2015-09-22 01:36:55"], ["646194031349755904", "/stingraykite/status/646194031349755904", "stingraykite", "가오리연", "대체 데스크는 어떤 글을 주문했길래 저런 걸 집어온걸까. 페미니즘이나 엠마 왓슨에 대해 말해줄 사람이 그렇게 없었나? 아메리카 미친소리는 원래 주문이 뭐였는지 짐작도 안간다...", "2015-09-22 01:27:17"], ["646193438308745216", "/gonghyun/status/646193438308745216", "gonghyun", "공현",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그런 걸 외면해서 고립시켰다'라며 '페미니즘'을 말한 인사에게 훈수를 두는 건 도의적으로나 내용상으로나 잘못되었다. / 페미니즘은 그런 걸 충분히 하고 있어! 라서가 아니라, 성실하지도 예의를 갖추지도 않은 훈수기 때문이다.", "2015-09-22 01:24:56"], ["646193121089486848", "/dalraejin/status/646193121089486848", "dalraejin", "진달래", "심지어, 왓슨은 \"여자이기 때문에\" 페미니즘을 말할 권리에조차 도전받는다. 남자가 이런 운동을 했어도 이렇게 \"넌 그런 말을 할만한 인물이 아니다, 페미니즘에 대해 뭐라도 알면서 그러냐\"는 소린 나오진... http://fb.me/7oB92BIRX ", "2015-09-22 01:23:40"], ["646192852838453248", "/gonghyun/status/646192852838453248", "gonghyun", "공현", "페미니즘에 대해서 더 연대하거나 복합적 정체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 자체는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소위 3세대 페미니즘의 주요 화두 중 하나이기도 하고) 그러나 그동안 페미니즘운동 속에서 나온 고민과 실천은 하나도 언급하지 않고", "2015-09-22 01:22:36"], ["646192648877772800", "/ying_ying_yi/status/646192648877772800",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음. 너무 당연함이고 노잼이엇나?? 좀 더 창의적으로 해야겠어!!\n예를들어, 음...페미니즘 관련 국어지문이 출제되었는데 메갈년들 조나 싫다고 한 일베충의 존재 불편하다! 공기오염 그만하고 재기했으면-!☆", "2015-09-22 01:21:47"], ["646192303422369792", "/deeplusc/status/646192303422369792", "deeplusc", "Deeplus", "이거 리트윗했다고 고종석씨가 엠마왓슨을 들어 그런 식으로 쓰는게 좀 웃긴 일이라는 것을 부정하는건 아니다.\n\n\"그건 페미니즘이 아니야\"라고 딱 편가르는게 옳지 않다는 거지.", "2015-09-22 01:20:25"], ["646192133343281152", "/bongjja500/status/646192133343281152", "bongjja500", "Deborah", "으이구!!되게 덥다, 도로 여름인가...ㅈㅈ\n지겹다, 더위도 맨스플레인도 페미니스트도.... \n흑흑-_-;", "2015-09-22 01:19:44"], ["646191442742784000", "/psychoanalyst3/status/646191442742784000", "psychoanalyst3", "Psychoanalyst",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이 성폭행 피해자에게 자신들에게 성기를 드러내고 정신적으로 극복하라고 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그냥 뭘 모르는 애들의 쇼.", "2015-09-22 01:17:00"], ["646189655843557376", "/annwn_/status/646189655843557376", "annwn_", "앤윈 / 이서영", "고종석의 글이 고전적인지도 모르겠지만 '최신판 페미니즘이 여기까지 진행되었다'고 고전적인 페미니즘을 말하지 않아야 할 이유도 없다. 네오 맑시스트들이 있다고 해서 레닌주의를 말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듯이. https://twitter.com/MuddyWine/status/646060533125246976 …", "2015-09-22 01:09:54"], ["646189312048926720", "/redOhYi/status/646189312048926720",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1. 그래도 듣고 배운 바가 있어 페미니즘이라는 대의에는 동의 안 할 수가 없다. 때론 뭔가 마뜩치 않은데 말이다. 그런데 페미니즘 조류에서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진다. 그래, 이거야. 그래서 그 공방의 일부를 가져와 '어떤 페미니즘'은", "2015-09-22 01:08:32"], ["646188076486762496", "/annwn_/status/646188076486762496", "annwn_", "앤윈 / 이서영", "페미니즘은 완전한 교리가 아니다. 어떤 이론도 그렇게 될 수는 없고 수많은 논쟁과 풍성한 오류를 통해 벼려지는 과정을 다양하게 거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매우 건강한 일일 것이다. \"그런 건 페미니즘이 아니예요\" 라는 말은 받아들이기 매우 힘들다.", "2015-09-22 01:03:37"], ["646187851281858560", "/MrHeavyGate/status/646187851281858560", "MrHeavyGate", "메이비❤️⎠", "요즘 페미니즘의 오용시대를 보니..\n세계가 발전해서 언젠가 페미니즘을 말할 경제적 사회적 성장을\n이룬다면 그때부터 세계는 소멸의 길로 가겠구나 생각이 든다.\n\n뭐 저리 극단 이슬람보다 더한 투쟁력만 서로 키우나? \n불씨하나 떨어뜨리면 홀랑 타겠네.", "2015-09-22 01:02:43"], ["646187668712366080", "/annwn_/status/646187668712366080", "annwn_", "앤윈 / 이서영", "그 '어떤' 페미니스트들은 어느 그룹 내부에서는 좌파꼴통 혹은 부문주의자 내지는 여성연대를 해치는 자로 명명되고 있다. 어떤 운동이건 이념이건 그런 논쟁을 회피하기는 불가능하고, 그 논쟁의 장은 모두에게 열려 있어야 한다.", "2015-09-22 01:02:00"], ["646187648193794048", "/annwn_/status/646187648193794048", "annwn_", "앤윈 / 이서영", "고종석의 칼럼에 대한 언급이 리트윗 되어 내 탐라에 올라온 것 중에 가장 불편했던 것은 '계급, 장애, 성소수자에 대해 가장 예민한 감성을 가진 이념이 페미니즘인데 대체 무슨 소리냐' 였다. 그것도 내부의 '어떤' 페미니스트들이 이뤄놓은 성과다.", "2015-09-22 01:01:55"], ["646187455419281409", "/witchlella/status/646187455419281409", "witchlella", "김싫어", "시대착오적인 페미니즘 해석으로 쓴 칼럼이 할 수 있는 긍정적인 사회적 역할은 없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페미니즘을 알린다고? 아니 틀린 개념은 안알려지는게 나아요.", "2015-09-22 01:01:09"], ["646187087905947648", "/open_modo/status/646187087905947648", "open_modo", "모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보니까 또열받ㅋㅋㅋㅋㅋ 시펄 말랄라 페미니즘은 진짜고 엠마왓슨 페미니즘은 탁상이면 세상 모든 녀성들은 성적학대받고 돌아와야 여성도 인간이다 할 수 있나봄?ㅋㅋㅋ 레얼 수레소리나니까 가만히좀잇엇으면ㅌㅋㅋ같은 국적자로서 개쪽팔림", "2015-09-22 00:59:41"], ["646187040283844609", "/redOhYi/status/646187040283844609",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6. 그의 글에서 '주류 페미니즘' 또는 '어떤 페미니즘'에 대한 불편함이란 허수아비 때리기가 뻔히 보이는데 뭐가 고종석이 진보-남성이라서 욕을 먹어.", "2015-09-22 00:59:30"], ["646186440691286016", "/iso_gashi/status/646186440691286016", "iso_gashi", "5kg감량목표_이소가시", "@soulnara2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봄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9-22 00:57:07"], ["646186384445669376", "/timetrver/status/646186384445669376", "timetrver", "tiMe", "일반인들이야 요즘 페미니즘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고 엠마왓슨이 무슨 말을 했는지 어떻게 알겠나. 이런 기회로 한 번 들어보는 거지. 이런식의 물어뜯기 해봐야 영향력있는 매체에 글쓰는 사람들은 이런 소재를 선택하지 않을 가능성만 커질 뿐.", "2015-09-22 00:56:54"], ["646186356847177728", "/redOhYi/status/64618635684717772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3. 그 때문에 페미니즘이 장애나 성소수자 등 다른 차별에 대항하는 운동과 고립된 적이 대체 있느냐 말이다. (그런데, 외국은 있나?)\n\n고종석의 글은 다들 주지하듯 엠마 왓슨 보라고 쓴 게 아니라 한국의 독자 보라고 한국어로 구성하여 한글로 쓴 것.", "2015-09-22 00:56:47"], ["646186085651877888", "/kim_meme_/status/646186085651877888", "kim_meme_", "(요양모드)밈", "@jack_jack_VRD 저분 왜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써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신분..... 단어...언어...집착...근데 맞춤법틀렸...", "2015-09-22 00:55:43"], ["646186059336777729", "/redOhYi/status/646186059336777729",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2. 한국의 페미니즘 운동의 장에서 페미니즘이 성소수자나 장애 등 다른 차별에 대해 눈을 돌려 고립된 적이 있나? 한국에서 '순진한 페미니즘'이 페미니즘의 주류나 혹은 대중화적 인식이라도 된 적이 있냐고. 언제나 문제 제기는 페미니즘 안에서 제기되었고", "2015-09-22 00:55:36"], ["646185670898270208", "/ilfautquoi/status/646185670898270208", "ilfautquoi", "ㅁㅅㅌ ㄴ", "이 나이 먹고 이렇게 화가 나는 때도 오다니. 난 페미니즘에 투신하겠다.", "2015-09-22 00:54:04"], ["646184825410289664", "/soulnara2/status/646184825410289664", "soulnara2", "푸른봄", "@iso_gashi 으...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이 아니면 안된다니까! 하는 새기들 다 뒤졌으면", "2015-09-22 00:50:42"], ["646184270499737601", "/rjflenrl/status/646184270499737601", "rjflenrl", "동동...", "고종석의 칼럼은 \"둘째는\"이라고 시작하는 단락에서부터 문제라고 생각한다. \"순진한 페미니즘의 위험\"을 지적하고 싶었다면 따로 이야기 했어야 한다고 본다. 엠마왓슨이 가정하지도 않은 \"여성의 윤리적 우월\"을 끌어들이는 것은 옳지 않다.", "2015-09-22 00:48:30"], ["646181041737089024", "/vuittong/status/646181041737089024", "vuittong", "Moon, Louis", "나이먹은 양반의 꼰대질은 \"고귀한\" \"페미니스트님\"들의 \"지적\"인 꼰대질로 돌린 것이나, 옆집애가 던지니 그냥 따라 돌던지는 동네 꼬마애들 정도의 비유가 있었다면 이 글은 더욱 가열찬 돌림이 있었을... https://twitter.com/murutukus/status/646155164932378625 …", "2015-09-22 00:35:40"], ["646180889928429568", "/NyaNyaNyangC/status/646180889928429568",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85NyangC 문제는 칼럼이란 것이 원체 대상독자가 많고, 엠마 왓슨의 연설을 본 이도 많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저 연설을 알고 있을 사람이면 기본적으로 페미니즘에 관심이 상당히 있는 사람이겠지만, 페미니스트로 특정하기엔 애매하다.", "2015-09-22 00:35:04"], ["646180140364398592", "/deadcatssociety/status/646180140364398592", "deadcatssociety", "데드캣", "그래서 아까 새벽에 나온 시스 헤테로 남자는 페미니스트 여자에게 말걸지 말라라는 발언이나 그 외 기타 남혐 발언이 나오기 쉬운 것이고, 김치녀론부터 각종 여혐 발언도 이지점에서 등장함", "2015-09-22 00:32:05"], ["646179772200960000", "/NyaNyaNyangC/status/646179772200960000",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85NyangC 고종석 씨 칼럼은 어찌 봐도 엠마 왓슨의 연설을 '이미 아는' 독자를 상대로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엠마 왓슨의 연설의 '빠진 부분'을 보충하며 (고종석 씨 생각에) 바람직한 페미니즘을 논한다. 쓸데없는 참견이라 느낄만하다.", "2015-09-22 00:30:37"], ["646179736280936448", "/sinheejjang/status/646179736280936448", "sinheejjang", "신희", "어제 오늘 탐라\n1. 맨스플레인을 맨스플레인하지 마세요 \n2. 꼰대스러운 가상편지 쓰지 마세요 \n3. 여자 꼬시려고 페미니스트인 척 하지 마세요 \n4. 젊은 사람한테 징징대지 말라면서 본인이 징징대지 마세요", "2015-09-22 00:30:29"], ["646178501331021824", "/NyaNyaNyangC/status/646178501331021824",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85NyangC 고종석 씨 칼럼의 기본 뉘앙스는 '당신 연설의 빈 틈을 내가 채우겠소'이다. 여기 들어간 설명충 기질의 표적은, 정확히는 엠마 왓슨이 아니라 그 연설에 열광하는 이들이다. 페미니스트 독자가 느끼는 맨스플레인은 사실 이골 포착한 것.", "2015-09-22 00:25:34"], ["646178359517380609", "/banejung/status/646178359517380609", "banejung", "반이정", "안규철(서울관) 동아시아 페미니즘(서울시립) 이수경(아뜰리에 에르메스) 전수오(플레이스막) 장석준(잔다리) 안종현(송은아트큐브)  http://me2.do/F87lin3f pic.twitter.com/JwCC2YbrMe", "2015-09-22 00:25:00"], ["646178106315665408", "/d_iservler/status/646178106315665408", "d_iservler", "일군님", "얼마전 친한녀석과 여성에대한 토론을 해봤는데 아직까진 트위터에서 말하는 기본적인 여성의 대한 시각차는 변하지않았고 오히려 내가 페미니스트 취급받았다.", "2015-09-22 00:24:00"], ["646177426314137601", "/distancier/status/646177426314137601", "distancier", "G", "지가 지들 좋은 대로 이해한 걸 남탓하고 앉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들이 가정교사냐 무료봉사로 맨스플레인101 가르쳐주게", "2015-09-22 00:21:18"], ["646177048143069184", "/NyaNyaNyangC/status/646177048143069184",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85NyangC 물론 거슬리는 점은 있다. 페미니즘을 소수자 운동 일반으로 넓히려는 거나(운동의 특정성이 해체) 유사프자이와의 불필요한 비교라든가(엠마 왓슨은 어차피 제1세계 배부른 페미니즘이다 이건가?).\n\n그렇다고 저게 맨스플레인이 될까.", "2015-09-22 00:19:48"], ["646176737102069760", "/HolyIceLemon35/status/646176737102069760", "HolyIceLemon35", "Mich :: 믹", "솔까말 평범한 시스젠더헤테로 남자가 페미니즘을 들먹일 이유는 따로없다. 다 지네들이 원하는걸 얻기위해 이용하는 한가지의 수단이지, 실제로 여성평등을 위해서 싸우는 애들은 굳이 들먹이지도 않음. 괜히 무임승차 하려들지마라, 남자들이여...", "2015-09-22 00:18:34"], ["646174404150296577", "/John_sanks/status/646174404150296577", "John_sanks", "Sank@Whore", "고종석을 비판 하는 측에서 하는것은 뭐라고 해야 하나? 걸스플레인? 페미니즘플레인 인가? 니가 몰라서 그러는데 니가 무식해서 그러는데로 시작하는 말이지.", "2015-09-22 00:09:17"], ["646174026478387200", "/breattwit/status/646174026478387200", "breattwit", "Breattwit", "내용면에서 보자면 1. 굳이 다른 여성운동가를 소환해 엠마 왓슨과 비교-평가할 당위가 없고 2. 유명인은 페미니즘이 특별히 필요 없다는 것은 성차별뿐 아니라 인종 계급 등 격차가 여성에게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강조하려고 한 듯한데 그렇다고 해서 성차별의", "2015-09-22 00:07:47"], ["646172113217306625", "/ankaelove_bbo/status/646172113217306625", "ankaelove_bbo", "탈주닌자☆뽀", "@ataerue @mgun_b2 페미니스트를 내도 썸은 남캐랑 타지는 그 신기한 경험... 누가봐도 여캐 저격한 프로필인데 이상하게 썸응 남캐랑... 우주신기..", "2015-09-22 00:00:11"], ["646171089987440640", "/AcJeen/status/646171089987440640", "AcJeen", "吉次郞", "하다못해 가상편지형식이 의미가 있으려면 IS한테 이슬람을 가르치고 엠마왓슨한테 페미니즘 고나리질을 하는 게 아니라, IS나 일베러를 수신자로 해서 페미니즘에 대해 오해를 풀.....아니 뭐 그 경우에도 재판 중인데 우습긴 마찬가지구나;;", "2015-09-21 23:56:07"], ["646170922601156608", "/frankish3/status/646170922601156608", "frankish3", "frankish", "@Y4Rzbl6NS9yY4eC 의외로 그 메갈이란 조직, 남자들이 그 조직이나 여론을 주도하고 있고 여기에 레즈비언 페미니스트들과 사회에 적응 못한 여자 인터넷폐인들이 호응하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2015-09-21 23:55:27"], ["646170150060756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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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be_Z/status/646127911519457280", "Zebe_Z", "제베", "고종석은 판결에 불복 항소했다던데 10월 공판 예정이라고. 근데 이러한 때 유력일간지에 페미니즘 관련 컬럼을 기고. 이것은 오비이락? 과전이하? \n결론은, 성폭력 2차가해자로 벌금형 선고 받은 사람이 페미니즘 관련 컬럼을 쓴다는 건 소가 웃을 일..", "2015-09-21 21:04:33"], ["646127238551769088", "/Zebe_Z/status/646127238551769088", "Zebe_Z", "제베", "고종석이 욕먹는 젤 큰 이유는, 얼마전 성폭력 2차가해자로 벌금형 받은 사실을 잊고(아님, 어떻게 페미니즘에 대한 컬럼 쓸 생각을 했겠어) 주제파악도 못한채, 먼 나라 사는 엄한 엠마 왓슨을 소환하여 페미니즘 훈수질하는 컬럼을 썼기 때문 아닌가?", "2015-09-21 21:01:52"], ["646125444534804480", "/jinboonsae/status/646125444534804480", "jinboonsae", "onsae", "고종석이 엠마 왓슨을 두고 은근슬쩍 순진한 페미니스트라고 취급하는거 진짜 웃기고 못 봐주겠네ㅋㅋㅋ 고종석 진짜 지가 쓴 트윗 좀 복습했으면ㅋㅋㅋ 순진한 페미니즘이라도 해본 적이 있는지ㅋㅋㅋ 고종석 스스로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바버야 ~", "2015-09-21 20:54:45"], ["646124917935747072", "/jinboonsae/status/646124917935747072", "jinboonsae", "onsae", "컼ㅋㅋㅋ 고종석 칼럼 진짜 웃기다ㅋㅋㅋ 야 ~ 너는 1세계 백인 여성 페미니스트라 잘 모르겠지 ~ 다른 세계의 이런저런 여성들은 더 힘들다 야 ~ 그거 알아둬라 ~ 이 순진한 페미니스트 녀석아 ~ ㅋㅋㅋ 아 예 ~ 많이 알고 있으셔서 좋으시겠네^^", "2015-09-21 20:52:39"], ["64612486816600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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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변호사님 제보드릴께있습니다 지금 페미니스트들이 장점도없는게 모욕을 너무많이합니다 알려드려야겠습니다.심합니다\n그리고 군대보상도당연한데반대해서 꼭 군대보상도받겠습니다", "2015-09-23 09:44:20"], ["646680866651947009", "/unknownbeholder/status/646680866651947009", "unknownbeholder", "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일년쯤 전에 이런 트윗을 썼습니다.\n\nhttps://twitter.com/unknownbeholder/status/524922949120192514 …\n\n이걸 \"주시자가 여성에게 인기 끌려면 페미니즘 지지하라고 했다\"고 요약한 분들이 계시던데, 그 요약을 읽고 제 트윗을 다시 읽어보고 좀 놀랐습니다. 정확한 지적이더군요.", "2015-09-23 09:41:48"], ["646677594897670144", "/fuzzbooster/status/646677594897670144", "fuzzbooster", "Fuzzy", "페미니스트 회화에는 장식적 이미지, 바느질과 직물의 이용, 표면의 마름질, 콜라쥬, 앗상 블라쥬, 데쿠파쥬, 포토 몽타쥬, 페마쥬등이 있겠다.", "2015-09-23 09:28:47"], ["646677485053022208", "/slayers2015/status/646677485053022208", "slayers2015", "개슬이", "그런데 노정태는 연애시장에서 여자는 판매자, 남자는 구매자로 규정하였음. 그럼에도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함.  https://twitter.com/rumblepad/status/646667054330675200 …", "2015-09-23 09:28:21"], ["646674353807953920", "/Brooklinewise/status/646674353807953920", "Brooklinewise", "Brooklinewise", "btw, 80년대 강남이 개발되면서 서촌에서 강남 아파트로 이사한 엄마들의 페미니스트적 시각. 서촌의 개량한옥, 일본식 양옥의 주방은 여성을 가사에 묶어두는 노동 착취의 공간. 아파트로 이주하고 나서야 여성은 집 밖 외출을 자유롭게 할 수 있었다.", "2015-09-23 09:15:55"], ["646674086983176193", "/wallfleurer/status/646674086983176193", "wallfleurer", "ㅗㅠㅏㅣ", "무튼 공부의 종착지는 태도(어티튜드)로 이어져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페미니즘 뿐 아니라 다양한 학문을 그저 지식의 한 종류?로 생각하는 남성들과는 할 이야기가 아주 없다. 컬렉션화된 지식만큼 무의미한 것이 더 있을까.", "2015-09-23 09:14:51"], ["646672111306539008", "/KanghEDaYo/status/646672111306539008", "KanghEDaYo", "강히다요", "미러링(웃음)\n페미니즘(웃음)", "2015-09-23 09:07:00"], ["646671311029207040", "/noheteroanymore/status/646671311029207040", "noheteroanymore", "배운헤테로", "벽장퀴어들이여 잘 듣고 따라하세여 일반남성과의 개같은 이성애는 죽어도 못할 페미니스트 혹은 호모포비아는 씹어갈아먹을 배운헤테로로서 정체화하면 아웃팅을 두려워할 필요가 1도 업습니다. 명절에 엄빠가 친척들의 이성애강요마저 쉴드쳐줌 \"이년은 남자는 텄어\"", "2015-09-23 09:03:49"], ["646670111286296576", "/nye20000/status/646670111286296576", "nye20000", "사카린", "@Mi_chaella9 페미니즘으로 지적 허영심만 채우는 빠가이지영..", "2015-09-23 08:59:03"], ["646669527556579328", "/heartade_/status/646669527556579328", "heartad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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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가 지적한 페미니스트들이 '누락했을 문제 3가지'를 지식적으로 인지하고 또 그걸 실천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을 수 있지요. 또한", "2015-09-23 05:02:50"], ["646606728482590721", "/winterysea/status/646606728482590721", "winterysea", "겨울이 좋다", "아 맞다 저 오늘 연대에서 열리는 페미니즘 강의 안 가요! 다른 강의랑 겹치는게 있어서ㅠㅠ", "2015-09-23 04:47:12"], ["646605652786196480", "/lecarre1/status/646605652786196480", "lecarre1", "smiley", "Rt) 병아리 여경. 영화제목으로 그럴듯 할 듯. 페미니즘적 시각에서 다소 문제가 있어보이기는 하나^^", "2015-09-23 04:42:55"], ["646603029152530432", "/woolf_2lee/status/646603029152530432", "woolf_2lee", "이리 : 계이 @IAM_WOOLF", "@Mindelre 페미니스트 키라 한국 영입 원합니다", "2015-09-23 04:32:30"], ["646599242518138880", "/zamboajuice/status/646599242518138880", "zamboajuice", "자몽주스", "생각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페미니스트입니다. 잘못 사용되는 말이 계속 그렇게 쓰이게 두지 마세요.\" 라고 한 영상을 다시 보고 싶다...", "2015-09-23 04:17:27"], ["646599090906664960", "/zamboajuice/status/646599090906664960", "zamboajuice", "자몽주스", "아 미국에 어떤 배우가 페미니스트에 대해 이야기를 한게 있는데 \"당신이 비욘세와 제이지의 합동 공연을 보러가서 '비욘세는 여자니까 제이지의 75%만 돈을 받아야해. 왜 집에서 스테이크나 굽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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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0__J/status/647132766304235520", "0x0__J", "{이사람 계이함 :: @OuO__J", "입만 다물고있음 평범하게 예쁜데 알고보면 힘쎄고 존나 멋있는 페미니스트 여캐랑 개싸패 쇼타캐 굴리고싶다..웃는 모습 도라ㅏ이같은거 조아...", "2015-09-24 15:37:29"], ["647117092550914048", "/4everShinsuke/status/647117092550914048",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9-24 14:35:12"], ["647105174687748096", "/ROANARC/status/64710517468774809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그 자칭 페미니스트 남성이 누군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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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헛소리지. 자신들의 차별과 혐오를 포장하려고 전자는 페미니즘을, 후자는 애국과 보수를 내세운 것. 사람을 가리켜 '년', '놈', '보지', '좆'이라 부르는 게 무슨 페미니즘이고 보수주의냐.", "2015-09-24 13:19:40"], ["647097742758572032", "/collect_podoals/status/647097742758572032", "collect_podoals", "복도알", "페북에서 페미니스트 가장하면서 엣헴질하면 오윾충새끼 생각나서 기분 개더러워지네. 자기도 나름대로 여성인권신장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생각하는데 메갤의 방식은 틀린것같네 어쩌네..시발ㅋㅋ존나 뭘 알긴 아냐 병신아..네 파란나라에서 행복하게 사시고요~^^", "2015-09-24 13:18:19"], ["647097639360528384", "/_bluesuede/status/64709763936052838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Clairpak   한국은 일본보다 좁아서 트위터 찻잔인데 여기서 페미니즘 외쳐봤자 아무도 안본다는 비아냥에도 불구하고 계속 말하다보면 반응도 있고 트위터 밖에서도 바로 피드백 들어오고 반응이 빠른점은 확실히 강점같아요", "2015-09-24 13:17:54"], ["647097607211188224", "/twr100/status/647097607211188224", "twr100", "운동해라- ̗̀ 매가보약!  ̖́", "페미니즘이면 남자들 트윗에 관심을 가지면 안된다는것...?? 페미니즘이 여성들만 해야하는 여성의 전유물인 부분인지...", "2015-09-24 13:17:46"], ["647097312766889984", "/InsideParkHotel/status/647097312766889984", "InsideParkHotel", "인사이드파크 호텔, 0.38%", "페미니즘은 잘 모르겠고 그저 꼬추 안 달려있다는 이유로 사람을 푸대접하고 상처주고 그러면 안 되지 않겠니?", "2015-09-24 13:16:36"], ["647096735613845505", "/peragodei003/status/647096735613845505", "peragodei003", "清尽", "아나키스트에 쾌락주의자를 자처하는 나지만 이 나라 사람들이 주장하는 페미니스트 만큼은 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어느 쪽도 결국 페미니즘을 만족시키지 못하거든요. 페미니즘 없는 페미니스트라니. 하긴 붕어빵엔 붕어가 없었지", "2015-09-24 13:14:18"], ["647096088885788672", "/blaveknight1/status/647096088885788672", "blaveknight1", "임시임", "@twr100 뭐하는 양반이야 당신은. 페미니즘이면 남자들 트윗에 관심을 가지질 말던가.", "2015-09-24 13:11:44"], ["647094892502515712", "/ggoltongbot/status/647094892502515712",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9-24 13:06:59"], ["647094343803600896", "/gonghyun/status/647094343803600896", "gonghyun", "공현", "거 참 진중권씨가 페미니즘을 IS가 유물 때려부수는 거에 빗대는 소리...", "2015-09-24 13:04:48"], ["647093878139424768", "/heroskimchi/status/647093878139424768", "heroskimchi", "GOD 김치女",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사회는 조금씩이나마 긍정적으로 변하겠지. 그럼 된 거 아닌가. 무슨 메갤이 역사적인 페미니스트의 사명을 띄고 엄숙한 일을 해야 꼭 성공한거라고 생각 안한다.", "2015-09-24 13:02:57"], ["647093344837828610", "/kagami8125/status/647093344837828610", "kagami8125", "르포르타", "'씹치'니 '실좆남'이니 하는 말들을 쓸 거면 페미니즘이라는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내세우지 말아야 기만이 아닐 텐데. 메갤은 괴물을 싫어한 나머지 자신도 괴물이 되고 만 케이스.", "2015-09-24 13:00:50"], ["647092458015223809", "/kagami8125/status/647092458015223809", "kagami8125", "르포르타", "여권의 신장으로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정치적 올바름'이 페미니즘인데, 그런 페미니즘을 자칭하는 사람들이 어째서 정치적 올바름과 대립되는 차별과 배외의 단어를 당당히 쓸 수 있냐는 말이지. 정치적 올바름을 내세우며 차별적 표현을 쓰는 건 도그마란 증거.", "2015-09-24 12:57:19"], ["647092328839049218", "/p_cro/status/647092328839049218", "p_cro", "むっつりcroP", "여자라는 이유로 날 괴롭히는 당신(개인혹은 단체)은 잘못했다라고 나오는게 맞지않나\n그게어려워서 당신=남자라고 해버리니까 페미니즘이 아니라 테러같은 짓이 되버리지", "2015-09-24 12:56:48"], ["647092197473435648", "/2nd_rate/status/647092197473435648", "2nd_rate", "Seonyeong Leigh", "그것은 화자의 책임이지 페미니스트들의 책임이 아니다. 어쩌면 이것은 솔직한데, 뷰티풀 군바리 건에서 확인하였듯, 군 처우개선 같은 것은 후순위, 그러니까 핑계에 불과하며, 이들의 중요 동인은 여성과 '쌈박질'(즉 공격)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암시하니까.", "2015-09-24 12:56:16"], ["647091410269700097", "/p_cro/status/647091410269700097", "p_cro", "むっつりcroP",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은 잘모르겠지만\n여자라는 이유로 내가 힘들다에서 남자라는 이유로 공격한다가 나오니까 까이는거 아닌가\n그냥 행동이유중에 (성별때문에) 라는게 없어지는게 페미니스트들의 비원아닌감?", "2015-09-24 12:53:09"], ["647090873696518144", "/cruenta_ventus/status/647090873696518144", "cruenta_ventus", "Panic Holic", "난 니들이 페미니즘이 뭔지도 몰랐던 시절부터\n여성권익신장을 말하고다녔던 인간이야 이 씹세들아\n니들이 패싸움짓거리만 처 안하고 다녔으면\n아마 몇달동안 난 남성중심사회의 불합리성을\n샅샅히 파헤치는 내용의 글을 썼겠지", "2015-09-24 12:51:01"], ["647090395806060545", "/MrVertigo10/status/647090395806060545", "MrVertigo10", "Pen", "에이미 폴러 끝까지 에미 굶은 거 새삼 아쉽다.에미 인정 없어도 에이미는 바쁘신 몸에 잘 나가니까 쳇 싶다가도 레슬리 노프가 끝까지 대접 못 받았단 사실은 좀 슬프다.돌직구 페미니즘 실천한 드문 캐릭이었는데. pic.twitter.com/mXfTgYeJF7", "2015-09-24 12:49:07"], ["647089706824392704", "/2nd_rate/status/647089706824392704", "2nd_rate", "Seonyeong Leigh", "이로 인해 군 가산점제의 모순은 (실제로는 존재하지도 않는) 어떤 페미니스트의 탓이 되고, 그것은 다시 다수의 페미니스트들의 탓이 된다. 그들이 제기하는 문제제기는 심지어 '불필요'한 것으로 전락한다.\n\nhttps://twitter.com/crzbro/status/505974540652916736 …", "2015-09-24 12:46:23"], ["647088293427834880", "/2nd_rate/status/647088293427834880", "2nd_rate", "Seonyeong Leigh", "화자의 말마따나 전부 '느낌'이다. 부진정-페미니스트는 현실에 없었다. 거기에 따른 분노도, 악순환이라 할 만한 것도 없었다. 단지 느낌으로 창작된 허위의 세계만이 누군가의 마음 속에 존재해 왔다.\nhttps://twitter.com/crzbro/status/505973906029547520 …", "2015-09-24 12:40:46"], ["647087992494952448", "/senegalfreesuga/status/647087992494952448", "senegalfreesuga", "낙타", "ㄹ준과 제이슨박이 마초꼰대라고 욕먹던 게 어제 같은데 오늘날 그들은 왜 페미니즘 진영의 죄악이 되었는가", "2015-09-24 12:39:34"], ["647086036267352065", "/2nd_rate/status/647086036267352065", "2nd_rate", "Seonyeong Leigh", "그리고 이런 상상-페미니즘의 근거들은 수집되고 이야기화되는데, 김신명숙의 경우도 그렇듯 태반이 조작이다. '집 지키는 개' 발언 역시 실제 그런 발언이 있었다는 증거조차 없으며, 여혐의 전당 나무위키에서까지 근거불명이라고 적혀 있을 정도.", "2015-09-24 12:31:47"], ["647084742060347394", "/Hisattic/status/647084742060347394", "Hisattic", "Wonder", "지금은 페미니즘 공부를 하고 각종 세미나에 참여하고 있지만 내 삶을 돌아봤을 때 난 생존의 위협 없이 편하게 살아왔고 또래 친구들과 아무렇지 않게 여성에 대한 얘기를 했었다. 다른 한편에서 여성이 불쾌함과 생존의 위협에서 고통받고 있을 때 말이다.", "2015-09-24 12:26:39"], ["647083486419881984", "/senegalfreesuga/status/647083486419881984", "senegalfreesuga", "낙타", "전 세계 인구는 60억명이고 그 사람들이 다들 무슨 말을 하고 다니는지 체크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제이슨박이 대체 뭐라고 한국 페미니스트 진영씩이나 나서서 책임져야 합니까? 트위터 사장이나 박씨 문중이라면 차라리 모를까...", "2015-09-24 12:21:40"], ["647083166344179713", "/2nd_rate/status/647083166344179713", "2nd_rate", "Seonyeong Leigh", "어떤 여자들은 페미니즘을 모른다. 그들은 여성우월주의자들이다. 그들은 장사를 한다. 그들은 진짜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페미니즘'론. 주관의 이상-페미니즘과 주관의 현실-페미니즘을 비교하는 증상. 이 둘은 모두 상상된 것이다.", "2015-09-24 12:20:23"], ["647082803104890880", "/lilio_hysteria/status/647082803104890880", "lilio_hysteria", "a.k.a 리리오", "사실 페미니즘에 관심을 쏟은 계기는 수능 끝나고 시간 때우려고 봤던 디 아워스(The Hours)인데, 줄리안 무어 파트는 숨막힐 정도로 위태롭고 현실적이라서 잔상이 오래도록 남았던. pic.twitter.com/r65VeTZSPq", "2015-09-24 12:18:57"], ["647081815459520512", "/Biasssorted/status/647081815459520512", "Biasssorted", "Bias Assorted Book", "내 안의 일베 돌아보듯 내 안의 메갤도 들여다 보고 메갤도 구조의 희생양임을 인지하고 거기서 자행되는 모든 폭력적 언사 또한 구조적 모순의 산물임을 안다면 페미니즘이 일베를 안아줘야 한다고 했던 것처럼 가부장제가 메갤을 안아줘야 한다고 말할 수 있겠군", "2015-09-24 12:15:01"], ["647079505652092928", "/Zeggree/status/647079505652092928", "Zeggree", "연서복형 구남친", "페미니즘에 동조하지 않는 걸 남성우월주의의 암묵적 동의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누군가를 설득할 자격이 있는가? 정치에 관심 없어서 투표 안했다 했더니 그건 새누리 도와주는 거라면서 입에 거품물던 노빠들과 다를 게 뭐지? 0은 그냥 0이다.", "2015-09-24 12:05:50"], ["647077802072653824", "/Hisattic/status/647077802072653824", "Hisattic", "Wonder", "페미니즘을 단순히 자기 지적 허영으로 걸친 사람들은 가짜일 뿐이고 이 운동에 아무 쓸모가 없다. 페미니즘은 실천적인 영역이니까. 만약 당신이 페미니즘을 하고 싶다면 집안일이나 하라고 하고 싶다.", "2015-09-24 11:59:04"], ["647077680643375104", "/noname_dol/status/647077680643375104", "noname_dol", "써틴", "그렇지요~ 지지해줄지도 모르는ㅋ 남성분들 배려하면서 착한 페미니즘 해야지요^^ 안그럼 여자들이 남자들을 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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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raykite/status/647059529058783232", "stingraykite", "가오리연", "@historia9110 정당과의 연결도 마찬가지로, 07년, 한대련의 경우에는 통진당 망할 때까지 이어진 관계를 보면 근거가 의문스럽네요. 별개로, 2000년대 들어 페미니즘과 대중과의 접점은 시도는 있었으나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2015-09-24 10:46:28"], ["647059247671316481", "/nannariiii/status/647059247671316481", "nannariiii", "미유 TK", "@qwrwrqrqw 기대안했는데 의외로 페미니즘 순정만화였습니다 ㅋㅋㅋㅋㅋ 순정만화좋아하는 남편이 아주 푹빠져봤고 로버트드니로가 너무 귀엽지만 초비현실적인 캐릭이라 함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9-24 10:45:21"], ["647058994490535937", "/fantasticstream/status/647058994490535937", "fantasticstream", "fantastictree", "알티. 내가 페미니스트인걸 굳이 사랑받아야 할 이유는 없잖은가. 그냥 나는 여자로 태어나서 세상의 왕이라는 기분으로 산다. 걸스온탑. 군림하고싶지 사랑받는게 간절하진 않아서. 좀 재밌는 드립이다. 어쨌건.", "2015-09-24 10:44:20"], ["647058938773442560", "/dewmoko/status/647058938773442560", "dewmoko", "듀 ~팔로잉좀확인해주세요~", "왜 페미니즘은 갈수록 묘하게 변질되어가는가에 대하여", "2015-09-24 10:44:07"], ["647058785811329024", "/JudyButler_bot/status/647058785811329024",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생산양식은 정치경제학을 정의하는 구주로 계속해서 받아들이면서, 페미니스트들이 힘들게 쟁취한 통찰,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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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친절한 페미니즘'의 한계가 보이니 무엇보다 가시화가 우선인 적극적 운동이 필요하게 된겁니다. 미러링은 보는사람이 불편해야 성공한", "2015-09-24 10:37:59"], ["647056156548988933", "/historia9110/status/647056156548988933", "historia9110", "햄벨스", "@stingraykite 기본적으로 페미니즘 운동은 기존 학생운동의 대체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도 사회주의 페미니즘 등의 각종 페미 운동이 활성화되었어요. 대중적으로도 월장사태 등의 여러 일이 있었고요.", "2015-09-24 10:33:04"], ["647055923102412801", "/Danchooflower_2/status/647055923102412801", "Danchooflower_2", "계 ✿꽃단추✿ 이", "저 궁금한테 페미니스트가 뭐야???", "2015-09-24 10:32:08"], ["647055534013607936", "/dewmoko/status/647055534013607936", "dewmoko", "듀 ~팔로잉좀확인해주세요~", "@__Primus 방금 틧으로 글 몇개썼는데 전 저런게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해요 예를들어 성별이 중요하지않고 그 사람이 중요한것 이것도 페미니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맨스플레인을 하는 사람이 나쁜거지 그게 모든남자가 나쁜건 아닌거랑 같은맥락이구요", "2015-09-24 10:30:35"], ["647054912614850560", "/Evolick/status/647054912614850560", "Evolick", "Kisaragi Yun", "아무리 멍청한 페미니스트래도 소통을 제 1로 하고 문제점을 하나하나 지적하면서 나가야지 헬죠센 페미는 그냥 좆목질이래도?", "2015-09-24 10:28:07"], ["647053889611526144", "/swyun0319/status/647053889611526144", "swyun0319", "Sungwon Yun", "학생운동 뿐만 아니라 페미니즘 운동도 한동안 근근히 명맥이나 유지했던 걸로 아는데, 이러니 과거 운동사를 모른다 해도 과언은 아님. 2~3년 전까지만 해도 페미니즘 계열 총여학생회는 여학우들에게도 별로 지지를 받지 못했음.", "2015-09-24 10:24:03"], ["647053844900261888", "/Evolick/status/647053844900261888", "Evolick", "Kisaragi Yun", "@kumchukk 헬죠센 페미니스트란건 그냥 병신집단인데 뭘..", "2015-09-24 10:23:52"], ["647053241050513412", "/dewmoko/status/647053241050513412", "dewmoko", "듀 ~팔로잉좀확인해주세요~", "그러니까 진짜 페미니스트라는건 여성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하는건 물론 남성도 평등히 대해야한다는 그런건데 요새 페미니스트 하면 어째 일반화가 더 자주보여서 음 ....", "2015-09-24 10:21:28"], ["647052614035636224", "/dewmoko/status/647052614035636224", "dewmoko", "듀 ~팔로잉좀확인해주세요~", "@__Primus 그 진짜 페미니즘이 요새 넘 애매해진것같아서 저도 가끔 보면 참 묘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여성인권을 올려야하는건 맞지만 모든남성을 까내려야하는건 아닌데... 개념없는남자가 아니라 진짜 모든남자를 까내리는걸보면 흠..싶어요", "2015-09-24 10:18:59"], ["647052031203540992", "/dewmoko/status/647052031203540992", "dewmoko", "듀 ~팔로잉좀확인해주세요~", "@__Primus 그러게요 일반화는 진짜 아닌것같아서; 하지만 그... 진짜 페미니스트들과 페미니즘운동은 좀 많이 다르게 흘러간다는걸 알아주시면 합니당!", "2015-09-24 10:16:40"], ["647051592160571392", "/historia9110/status/647051592160571392", "historia9110", "햄벨스", "2000년대 초반까지도 왕성하던 페미니즘 운동, 더 나아가 학생운동 전체가 왜 이리 급격하게 쇠망했으며, 위기담론이 나오는 것을 넘어서서 위기담론의 \"위기\"라는 조롱섞인 평가를 받게 되었는가에 대한 분석과 성찰이 필요한데 그런 작업은 의외로 드물다.", "2015-09-24 10:14:55"], ["647051413596405760", "/dewmoko/status/647051413596405760", "dewmoko", "듀 ~팔로잉좀확인해주세요~", "@__Primus 음 뭐라 말하긴 애매한데 일단 남녀평등의 주장이 페미니스트들의 운동이고 그런쪽으로 보면 저도 페미니스트에 속합니다 아마 안속하는사람이 없을거에요 단지 요새 트위터는 너무 극단적으로 가는느낌이긴 해요", "2015-09-24 10:14:13"], ["647051070523346944", "/coalgoose/status/647051070523346944", "coalgoose", "가마우지", "RT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으로 인생구원 가능!!", "2015-09-24 10:12:51"], ["647050886376591361", "/nannariiii/status/647050886376591361", "nannariiii", "미유 TK", "영화 <인턴>을 봤는데 무척 21세기적 페미니즘 동화같았다. 그래서 무척 이상적이어서 어색할정도. 로버트 드니로가 페미니즘 요정으로 나오심.", "2015-09-24 10:12:07"], ["647050855661760512", "/felineblues/status/647050855661760512", "felineblues", "흑묘(黒猫)", "이런 분위기에서는 마치 페미니스트의 반댓말은 일베충이라도 되는 느낌이다. 뭔가가 잘못되어가고 있는 것은 맞는데 뭔지 명확히 모르겠다", "2015-09-24 10:12:00"], ["647050744835641344", "/__Primus/status/647050744835641344", "__Primus", "ㅍㄹ", "아하 저런게 페미니스트구나!", "2015-09-24 10:11:33"], ["647050647372599297", "/historia9110/status/647050647372599297", "historia9110", "햄벨스", "@stingraykite 그것도 하나의 신화죠. 90년대에 대학생들은 페미니즘 모르면 입도 못 열었습니다. 문제는 왜 그런 시대에서 환멸의 시대로 돌아갔는지를 보는 것이지요.", "2015-09-24 10:11:10"], ["647050328525795328", "/Behemoth2358/status/647050328525795328", "Behemoth2358", "꿀맛 코코넛음료형 베헤모스", "아미닥님과 트위터 페미니즘 전사들과의 싸움이 흥미진진한데..", "2015-09-24 10:09:54"], ["647050271210606592", "/dewmoko/status/647050271210606592", "dewmoko", "듀 ~팔로잉좀확인해주세요~", "@__Primus 원래 페미니스트랑 어감이 반대가 되어버린 감이 심하죠 보통 남녀평등의 주장인데 어째 이상하게 가는느낌이라", "2015-09-24 10:09:40"], ["647050214621057024", "/__Primus/status/647050214621057024", "__Primus", "ㅍㄹ", "@NekoReno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그냥 남혐으로밖에안보이는데 프로필엔 페미니스트라 되어있길래 뭔 관종인가했음", "2015-09-24 10:09:27"], ["647049724697022464", "/__Primus/status/647049724697022464", "__Primus", "ㅍㄹ", "야근데 페미니스트가뭐냐\n트위터보면 개많던데 딱히 좋아보이지않음", "2015-09-24 10:07:30"], ["647043989527359489", "/megalcapture/status/647043989527359489",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추천글) 외국의 페미니즘 광고 #메갈리안\nhttp://www.megalian.com/up/137515  #auto", "2015-09-24 09:44:43"], ["647041863170437120", "/abc012d2f/status/647041863170437120", "abc012d2f", "자몽", "*페미니즘 운동 방식", "2015-09-24 09:36:16"], ["647041772858707968", "/abc012d2f/status/647041772858707968", "abc012d2f", "자몽", "메갤! 너희의 페미니즘 방식은 정치적으로 옳지 않아! 할 기력으로 지금까지 그리고 여전히 이어져오고 잇는 여혐&범죄에 좀 신경써주세요.. 왜 그건 디폴트값으로 보냐고..", "2015-09-24 09:35:54"], ["647041333291433984", "/TakechiHenpeita/status/64704133329143398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9-24 09:34:09"], ["647039601886937093", "/peachmade4/status/647039601886937093", "peachmade4", "천연레몬향", "(방금 리트윗) 집친구를 만난 소개팅에서 초면에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같은데, 딱히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건 아니고 나는 그저 그게 싫은 남자랑은 애초에 사귀지 않을거기 때문에ㅎ", "2015-09-24 09:27:17"], ["647034789397004288", "/sexwork_bot/status/64703478939700428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5-09-24 09:08:09"], ["647033637255249921", "/lakinan/status/647033637255249921", "lakinan", "오나선", "아는 트위터 아이디를 찾아봅시다. <출발의 선언,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pic.twitter.com/XUWYGMLNl5", "2015-09-24 09:03:35"], ["647031628594737152", "/Myst_Troubadour/status/647031628594737152", "Myst_Troubadour", "Myst, Troubadour", "'한국에서 태어난 너희 모두 씹치'\n트위터 페미니즘 운동에 관심을 가진다=씹치 소리 듣고 이걸 받아들여야 함\n페미니즘이고 뭐고 걍 무시하거나 반대한다=씹치라고 하든말든 무시하고 '쟤들 원래 헛소리 잘함'이러면 됨.\n\n대략 1억받기 vs 고자되기...", "2015-09-24 08:55:36"], ["647029910842675200", "/distancier/status/647029910842675200", "distancier", "G", "근데 정확히 어떤 경로로 갈라져 나간 건지 모르겠지만 최근 글들 읽어보면 \"탈치\"에 열광하는 분위기, 페미니즘을 외치면서도 코르셋 못 벗는 게 싫어서 나갔다는 게시물들이 좀 보이는데 그게 꽤 재밌는... 저 사이트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궁금하다", "2015-09-24 08:48:46"], ["647028875029909504", "/tch_tch_/status/647028875029909504", "tch_tch_", "TCH", "치남이도 차고 페미니스트 선언도 하고 일석이조", "2015-09-24 08:44:39"], ["647026533954007041", "/inselein/status/647026533954007041", "inselein", "혜림", "그리고 페미니즘이 정녕 여자들만의 일이라고 생각하니...????", "2015-09-24 08:35:21"], ["647025877969047553", "/alger123456789/status/647025877969047553", "alger123456789", "포토북 산 콩(0416)", "나는 페미니즘 지지하지만 너네가 남자 까면 지지 철회할거야!(라면서 여자 욕하는 사람한테는 무반응)는 걸 보면 성매매하고 여자 패고 성추행 하는 씹치남 깠더니 멘션으로 '난 안 그래요'이러는 사람이랑 다른게 없는거 같다...", "2015-09-24 08:32:45"], ["647022076679729152", "/jnhn0120/status/647022076679729152", "jnhn0120", "저녁", "애초에 혐오라는 감정이 사회에서 정당성을 갖기 어려운데 혐오를 혐오로 받아친다는 병신같은 논리를 펼치며 지들만 페미니즘인척 선민의식 갖을때부터 폭망할줄 알았습니다~~~ ㅇ", "2015-09-24 08:17:38"], ["647021438193418240", "/dreamgoodthing/status/647021438193418240", "dreamgoodthing", "문학소녀ㄴ 김태주", "아직도 양복을 잘 못벗는 게 하나 있다면, 여성학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응당 자연스럽게 말해야하는 줄 알면서도 이상하게 입에 접착제 조금 진득하게 달라붙는 이유는 뭘까.", "2015-09-24 08:15:06"], ["647021358816235520", "/TintypeMolly/status/647021358816235520", "TintypeMolly", "TintypeMolly", "그러니까 근래의 페미니스트 논의 및 분쟁이 지향점으로는 문제가 많지만 과정으로써 좋게 남고 홍위병이 되지 않기 위해서 폭력의 정당화에 대해선 신경쓸 필요가 있다고 본다.", "2015-09-24 08:14:47"], ["647020114446020609", "/ysfemalecouncil/status/647020114446020609", "ysfemalecouncil",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세상을 다시 보는 페미니즘 포럼 3주차 활동보고]\n\n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와 30여 명의 기획단원이 7월의 세미나와 8월의 기획 회의를 거쳐 함께 준비한, 2015 총여학생회 포럼 <세상을 다시 보는... http://fb.me/CJzr3lpS ", "2015-09-24 08:09:50"], ["647018284890525696", "/hutton1020/status/647018284890525696", "hutton1020", "박허튼", "나중에 혹시 선을 보게된다면 질문지를 줄것이다\n1. 성소수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n2. 진화론을 인정합니까\n3. 혈액형별 성격을 믿습니까\n4. MSG, 사카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n5. 노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n6. 페미니즘을 아십니까", "2015-09-24 08:02:34"], ["647016917111144448", "/bloom_entity/status/647016917111144448", "bloom_entity", "BSTO", "\"남자로서 스스로의 권력을 내려놓기 힘들다는 걸 전부 알기 때문에, 남성이 페미니즘에 헌신하겠다면 자신 역시 조준하고 있는 온갖 모멸적인 발언들을 견뎌가면서 연대해야 한다.\"", "2015-09-24 07:57:08"], ["647016886513762304", "/EdvardMunch1944/status/647016886513762304", "EdvardMunch1944", "뭉크", "말이 좀 길어졌지만 이 정도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다한 거 같음. 난 이 문제로 나와 생각이 다른 누군가와 논쟁하고 싶은 맘이 없음. 그냥 난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한 것에 만족함. 이런 무책임한 태도 때문에 난 페미니스트(운동가)가 될 수 없음.", "2015-09-24 07:57:01"], ["647015682631069696", "/EdvardMunch1944/status/647015682631069696", "EdvardMunch1944", "뭉크", "그리고 차악은 자신이 마치 심판이라도 되는 것처럼 차별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저항하는 여자들에게 훈수를 두는 것(잠재적 우군 운운하면서 딴지를 걸거나 진정한 페미니즘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교하는 것)이고 최악은 차별에 직&간접적으로 동조하는 것임.", "2015-09-24 07:52:14"], ["647015483787489280", "/Aro_miC/status/647015483787489280", "Aro_miC", "미꾸", "\"안녕하세요. 저는 페미니스트여요.\"", "2015-09-24 07:51:26"], ["647015463273140224", "/nee4101/status/647015463273140224", "nee4101", "얀", "나는 페미니스트이고 회색분자 취급받는게 좀 억울합니다", "2015-09-24 07:51:22"], ["647014526257246208", "/glepdytlfjqm/status/647014526257246208", "glepdytlfjqm", "녹색당 콜호즈 서리담당 김관필", "신영수 씨 때야 개인사정 때문에 그랬다 치고(이것도 납득이 가진 않았지만) 이번 배인영 씨 사퇴 이유는 성추행 관련 당내 갈등 해결 능력 부재인데... 페미니즘이 주를 이루는 녹색당으로서 상당히... http://fb.me/2nS8ZYOdy ", "2015-09-24 07:47:38"], ["647014361576292352", "/hitpointzero/status/647014361576292352", "hitpointzero", "hitpointzero", "@choiimhui 이제와서 보면 남자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여성의 완벽함을 요구하는 또다른 환상이 아닌가하는 느낌이 든다. 비현실적으로 이성적이야.", "2015-09-24 07:46:59"], ["647014298661744640", "/coil_of_tesla/status/647014298661744640", "coil_of_tesla", "테슬라_보병", "@ongoingwithyou1 왜냐면 남성이 하고자 하는 얘기에 대해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냐\"라는게 것이 페미니스트 대표주자라는 사람이다!!라고 해석하기에 충분하지. 대중들은 대중매체를 그런 식으로 소비하는 존재들이니까.", "2015-09-24 07:46:44"], ["647014176867549184", "/rit_tou/status/647014176867549184", "rit_tou", "산슛슛", "@rit_tou 왜 저소리가 나왔는고하니 \"여성인권 주장하려면 군대부터 가야지\"라든가 \"넌 차별받고자란적도없을거면서 왜 페미니즘같은걸 신경쓰는데?\"같은 개소리 ㅇ멍멍을 쳐해대서 뭐라했더니 쿰척거림", "2015-09-24 07:46:15"], ["647013737988120576", "/rit_tou/status/647013737988120576", "rit_tou", "산슛슛", "ㅅㅂ 전남친새끼 찌질하게 밤중에 전화와서 쿰척대면서 한다는 소리가 \"넌 페미니즘문제에 너무예민한거같아 세상일이 그렇게 pc하게 돌아가지않는다는것도 알아야지\" 란다\n \"난 페미니즘이랑 성노동여성인권 지지하고 나랑다른의견도 듣는걸좋아한다\"며?", "2015-09-24 07:44:30"], ["647013398471774209", "/ongoingwithyou1/status/647013398471774209", "ongoingwithyou1", "미래", "@coil_of_tesla 그냥 공격적인 토론 태도랑 '논리는 밀리지만 아됫어^-^'랑은 다르죠. 저 루머가 소비되는 맥락이 그냥 토론 태도가 마음에 안 드는 싸가지없는 페미니스트가 있더라~가 전혀 아니잖음?", "2015-09-24 07:43:09"], ["647013273334775808", "/rit_tou/status/647013273334775808", "rit_tou", "산슛슛", "@lilithnuna 어차피 외부에서 페미니즘을 바라보고있다는 위치설정자체가 씹치남이라는 증거아니겠읍니까", "2015-09-24 07:42:39"], ["647013205026324480", "/nahanahani/status/647013205026324480",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애인님하고는 페미니즘 얘기하고싶지 않음. 항상 어딘가 핀트가 안맞아서 싸우게 될것만 같거든. 난 메갤에 비하면 온건한(? 혹은 덜 공격적인) 페미니즘을 지향하는데, 애인님은 공격적인 마초든 페미니즘이든 싫어하거든", "2015-09-24 07:42:23"], ["647012414488080385", "/nee4101/status/647012414488080385", "nee4101", "얀", "하지만 그렇기에 메갤이 지금 페미니즘을 대표하는것처럼 되어버려서..... \n메갤의 미러링이 제 역할을 하고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2015-09-24 07:39:15"], ["647012221243944960", "/FList415/status/647012221243944960", "FList415", "딘님 팬클럽 3호 팬 프에르", "@nee4101 정말 맞는말이네요.. 요즘 페미니즘 에 대한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건 정말 바람직하고 보기좋은 현상이긴한데 예전에 일베충들이 한것처럼 무작정 자기들과 다른 의견은 강하게배척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이거든요;; 그래서야 똑같아질뿐인데", "2015-09-24 07:38:29"], ["647011948647747585", "/nee4101/status/647011948647747585", "nee4101", "얀", "나도 메갤을 응원하는 쪽이지만 메갤러들의 행동이 모두 옳다라고 얘기하지는 않는다. 일단 커뮤니티는 한 인격체가 아니니까....\n확실한건 그들이 목소리를 내는만큼 한국이 페미니즘을 바라보게 된다고 생각함.", "2015-09-24 07:37:24"], ["647011900694376448", "/Blanca_theLamb/status/647011900694376448", "Blanca_theLamb", "인본주의 양 블랑까", "@Ex_armydoc @vanilladoll8 이걸 많은 분들이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더군요. 메갈리아에 대해 페미니즘적 해석은 가능할지 몰라도, 메갈이 페미니즘 단체는 아닙니다. 막말로 혐오 좀 하면 어때서요? 나랏님도 없는 자리에선 욕한다는데.", "2015-09-24 07:37:12"], ["647011215424622596", "/redlohecalp/status/647011215424622596", "redlohecalp", "스밀라(Smila)", "소개팅남 거절하는 법: \"저는 페미니스트예요\" pic.twitter.com/mPqMHxp5nj", "2015-09-24 07:34:29"], ["647010562728005632", "/nee4101/status/647010562728005632", "nee4101", "얀", "가끔씩 남의 의견을 완전 개무시하면서 넌 나와 생각이다르군요 죽어라! 하는 분들이 좀 계시는것 같음.\n나는 아직 페미니즘에 대해서 배워가는중이고 내 가치관이 정립되기 전이라 관전만 하고있는데 어떤쪽이든 절대적인 선은 있을수가 없다..그냥 생각이 다른것", "2015-09-24 07:31:53"], ["647010101425913856", "/nee4101/status/647010101425913856", "nee4101", "얀", "내가 퀴어계에서 페미짓하면서 느낀 존나 큰 교훈은 생각이 완전 똑같은 사람은 있을수 없다는것이다. 페미니즘만해도 갈래가 엄청 많음.. 요즘 트위터에서 거세게 주장하는 페미니즘은 래디컬 페미니즘인것같다. 래디컬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페미니즘이 아니지않는데", "2015-09-24 07:30:03"], ["647009426436591616", "/SarkSark2/status/647009426436591616", "SarkSark2", "연쇄일반화마", "닉네임이 **오빠인 사람이 가르쳐주는 페미니즘이라니 그거 도대체 (후략)", "2015-09-24 07:27:22"], ["647009189508841472", "/ysfemalecouncil/status/647009189508841472", "ysfemalecouncil",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세상을 다시 보는 페미니즘 포럼 2주차 활동보고]\n\n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와 30여 명의 기획단원이 7월의 세미나와 8월의 기획 회의를 거쳐 함께 준비한, 2015 총여학생회 포럼 <세상을 다시 보는... http://fb.me/1TEdZbbWI ", "2015-09-24 07:26:26"], ["647008187564986368", "/nahanahani/status/647008187564986368",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둠칫 두둠칫. 나도 참 안이한 사람인거같다. 페미니스트라고 트위터 바이오에 적어놓고 셀카따윌 올리고 학교를 밝히고 학교 시간표도 올리고.. 나한테 앙심을 품은 이라면 누구라도 날 죽일수있눈 상황인데 이렇게도 정보를 많이 노출해두다니", "2015-09-24 07:22:27"], ["647003518251827200", "/stereologuer/status/647003518251827200",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어떤 남자들은, 여러분이 추석때 형수 제수 누나 여동생을 아무리 학대해도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에요 다 부동산 탓이죠~ 토탁토닥 아프니까 여자다~ 하는 미친오빠도 허락하는 페미니즘 같은 것을 원하는가 ㅋㅋㅋ", "2015-09-24 07:03:54"], ["647001663220289537", "/cdugati/status/647001663220289537", "cdugati", "B급 빌런 HWA", "페미니즘 운운하는 인간들이 병신으로 보이는 이유는 사실 별거 없다. 여권이란 게 지금 완전치 못하다는 건 부정할 수 없으나, 한편 계속해서 신장되어 왔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게다가 여권신장에 기여해온 것은 결코 여성뿐이 아니다.", "2015-09-24 06:56:31"], ["647000057544183808", "/lil_rose_M/status/647000057544183808",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단 반 년만에 나는 수많은 캉코쿠의 선배(내 선배는 아닐지라도) 페미니스트들이 어떻게 활발한 운동가에서 retired 될 수밖에 없었는지 알게 되었어...", "2015-09-24 06:50:09"], ["646998238537486336", "/japduk/status/646998238537486336", "japduk", "로 RO", "@japduk 페미니즘이라는 용어가 들어온 게 언제더라. 부각 된 건 언제고. 남녀를 평등하지 않게 대한다는 생각이 주를 이루는 사회에서 자란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릴 때 그렇게 보고 자랐고, 그 중 일부는 충분한 교류와 학습을 통해", "2015-09-24 06:42:55"], ["646996564133572608", "/zack_hideo/status/646996564133572608", "zack_hideo", "zack", "모든 운동은 주체들이 비판하는 과정을 통해 투쟁 이데올로기를 끊임없이 재정립한다. 페미니즘도 예외가 아니다. '힘내요. 응원합니다'가 아니라 '좆같으니까 싸우자. 그런데 이렇게 싸우는 게 맞지 않아?'가 되어야 하는 거다.", "2015-09-24 06:36:16"], ["646995536260689920", "/purinko10/status/646995536260689920", "purinko10", "( 인강들어 } (›´ω`‹ )", "뭐...생각이 그쪽에 맞춰져있을수도 있고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르니깐..이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정의를 잘못알고있는건 문제가 된다고 본다...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그렇게보면 안돼지ㅜ.ㅜ페북스타가 페미니스트 정의라도 올려주면 좋을텐데 좀 알고가라고", "2015-09-24 06:32:11"], ["646994207006060544", "/zack_hideo/status/646994207006060544", "zack_hideo", "zack", "'왜 님들이?'라는 말은 페미니즘을 그냥 여성 정체성 내부의 것으로 타자화하는 말.", "2015-09-24 06:26:54"], ["646994172881211392", "/purinko10/status/646994172881211392", "purinko10", "( 인강들어 } (›´ω`‹ )", "아니 여성인권관련 들으러 신청했다니깐...하니까 아..하고 걍 넘어감..글구 페미니스트에 대해서도 친구하나는 남자 별로 안조아하는사람들이라그러고 다른한명은 인상구기면서 그거 여성우월주의 남성비하하는거야 이래서 완전 뿍함ㅋㅋ열나게 설명했는데(위키외움)", "2015-09-24 06:26:46"], ["646991257810571264", "/zack_hideo/status/646991257810571264", "zack_hideo", "zack", "뭔 말이 되는 소릴 좀 하자. 페미니즘 욕 보이지 말고.", "2015-09-24 06:15:11"], ["646991064046239744", "/zack_hideo/status/646991064046239744", "zack_hideo", "zack", "그게 '최신의 것'도 아니지만, 2015년에 시대가 퇴행해서 여성 혐오가 강화하고 있다면서, 페미니즘은 '최신의 것'을 적용해야 한다는 말에 어폐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냐?", "2015-09-24 06:14:24"], ["646990531369656320", "/zack_hideo/status/646990531369656320", "zack_hideo", "zack", "'씹치'라는 말이 '나를 포함한 남성들'에 대한 모욕이기 때문에 짜증나는 게 아니라, 그 담론 자체가 멍청하기 때문에 짜증나는 거임. 그리고 그런 말을 쓰는 이들이 하나같이 그걸 '최신 페미니즘'이라고 포장하는 게 말이 안 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2015-09-24 06:12:17"], ["646989978270982145", "/sahyeonn/status/646989978270982145", "sahyeonn", "아현", "권력 차라는 것이 이렇게 공허하다. 상석에 앉아서 응원의 박수 몇 번 쳐주다가 버르장머리 없이 구는 년들을 준엄하게 꾸짖으면 PC한 페미니스트가 되는 거지. 뭐 세상 사가 다 그렇다.", "2015-09-24 06:10:05"], ["646989357832781829", "/mint_asam/status/646989357832781829", "mint_asam", "asang",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인간이 정작하는 말은 남자는 돈이고, 여자는 몸이라는 가치가 있다는 말을 하다니. 지가 무슨 말을 하는진 아는건가?", "2015-09-24 06:07:38"], ["646987489098338304", "/hugemari/status/646987489098338304", "hugemari", "휴지마리", "하여튼 계급의식이 본능적인 부분이라고 해도 페미니스트들 주장에 별 문제될게 없는게, 어차피 우리는 본능대로 안 살거든.\n성욕대로 살았으면 보노보처럼 난교사회 이룩해야하지 결혼제도는 없었겠지.", "2015-09-24 06:00:12"], ["646986795364696068", "/hugemari/status/646986795364696068", "hugemari", "휴지마리", "문제는 이 계급의식이란게 진짜 본능인지 아니면 사회적으로 학습된 부분인지 참 모호하단거.\n페미니스트들은 후자라하고 어떤 사람들은 전자라하는데 어느 쪽 주장에도 실질적인 증거는 없음.\n이건 진화심리학자들이 분발해야할 부분인데", "2015-09-24 05:57:27"], ["646986369437294592", "/ms4711/status/646986369437294592", "ms4711", "김Q", "특히 인문학 한다는 사람이 페미니즘에 뻘소리를 하면... 그사람이 뭐 혐오스럽기까지 하진 않아 그냥 그의 모든 말이 쓸모없게 느껴질 뿐이다 그뿐이야 정말이야 미워하는 건 아니래두 미워할만큼 관심이 생기지도 않아 그냥 또하나의 복잡한 멍청이일 뿐ㅋ", "2015-09-24 05:55:45"], ["646984139896324096", "/hugemari/status/646984139896324096", "hugemari", "휴지마리", "페미니즘 얘기에서 흥미로운건, 기득권층의 수직적 계급관?하고 가부장적 사고방식하고 종종 동의어처럼 쓰인다는 점이다.", "2015-09-24 05:46:53"], ["646983124602097664", "/Ex_armydoc/status/646983124602097664", "Ex_armydoc", "엑스아미독타", "@vanilladoll8 사족이지만 저는 메갤이 페미니즘이 아니라거나 방향성이 잘못되었다고 여기진 않습니다. 다만 그들의 행동이 ‘현명하지 못하다’고 여기는 쪽입니다. 그리고 생각없는 행동은 지금은 통쾌할지 몰라도 나중에 분명 스스로에게 돌아옵니다.", "2015-09-24 05:42:51"], ["646981302596452352", "/dasulgi/status/646981302596452352", "dasulgi", "umin", "페미니즘에 전적으로 동의하진 않지만,  고종석의 비판은 핀트를 많이 벗어났다고 생각.  다른 소수자 인권을 들먹이는건 마치 애니덕후한테 넌 왜 애니만 쳐보냐고,  다른 것도 즐기라고 하는거랑 똑같잖아 ㅋㅋ", "2015-09-24 05:35:37"], ["646977046569029632", "/ROANARC/status/64697704656902963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나도 그래서 안쓰려고 한다. 내가 당한 기분나쁨을 복수하기 위해 불특정 다수의, 페미니스트들이 비판하는 그런 남성들이 아닌 남성들까지 기분나쁘게 할 수는 없다.", "2015-09-24 05:18:42"], ["646976113957203968", "/Heimatsuche/status/646976113957203968", "Heimatsuche", "Heimatsuche", "ㅈㄷㅁ이 요즘 메갈리안에 가는 모양인데, 반-여성적 입장을 표명한 남자에게 '고추 떼라'고 공격하는 거 보니 참 웃기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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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에서요.\n[여성주의 철학1,2]앨리슨 재거,아이리스 영,서광사,2005\n현대 페미니즘 도덕 이론에 대한 안내서", "2015-09-25 09:19:40"], ["647399215409164288", "/koreanSeeU/status/647399215409164288", "koreanSeeU", "무게타(mugeta)봇", "정말로 그들의 페미니즘이 옳다면\n\n왜 갓양의 동의를 못 얻는지 설명할수있겠지", "2015-09-25 09:16:15"], ["647399140876414976", "/mojoking321/status/647399140876414976", "mojoking321", "anderson king", "@Qwerty12126789 @kokinolykos @kohjongsok 완전 비약이네요.자기들이 생각하고싶어하는 대로생각하고 까대는군요.고쌤까는 사람들 중 페미니즘이 모든 인류를 위한거라는 것부터 부정하는 사람들 많아요", "2015-09-25 09:15:57"], ["647397926923206657", "/Androgyne_bot/status/647397926923206657",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09-25 09:11:08"], ["647397205888794625", "/sexwork_bot/status/647397205888794625",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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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랑 LGBT 운동하는 새끼들 머거리에 섹스 말고 아무것도 들은게 없어. 그거 하나는 그 둘이 똑같긴 하다. 마아 그나마 후자는 섹스 많이 하는듯", "2015-09-25 08:39:02"], ["647389670398033920", "/Lyre_04/status/647389670398033920", "Lyre_04", "Aletheia", "애초에 페미니즘은 양성 평등이었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 이상하게 쓰이고 있는 것", "2015-09-25 08:38:19"], ["647388151942483968", "/Qwerty12126789/status/647388151942483968", "Qwerty12126789", "잠시만_고슴도치", "@mojoking911 @kokinolykos @kohjongsok 페미니즘은 모든 사람을 위한것이어야 한다는 겉으로 하는말보다,왓슨을 그런 완전한 페미니즘을 대표할수없다는 반박이 고종석씨의 진짜의도로 읽히고, 그건 가난한유색인종여자도같이까는 겁니다.", "2015-09-25 08:32:17"], ["647387400570667008", "/_bluesuede/status/64738740057066700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요약 - 엠마왓슨은 이쁘기만 한 얼굴 마담이고 나보다 페미니즘 모른다는 말...\n\nㅠ 저.. 님도 이뻐지실수 있어요 내면의 공주가 지굼 날뛰잔하요~ 에뛰드가세요... 에마와슨이 무슨 죄야", "2015-09-25 08:29:18"], ["647387329926004736", "/cloud7tony/status/647387329926004736",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보비니아울프 프사 단 여자 <- 나와 방향이 다른 페미니스트<- 말걸지말자\n버지니아울프 프사 단 고종석 <- 사람을 놀리려고 한다 <- 말걸지말자", "2015-09-25 08:29:01"], ["647387124333850624", "/lain2pm/status/647387124333850624", "lain2pm", "milln", "나는 에마왓슨에게 경의를 표했지 훈계하지 않았다.. 와 그가 페미니즘 운동의 얼굴일 뿐은 한 문단에 나오면 안될 것 같은데..", "2015-09-25 08:28:12"], ["647387082126561280", "/Qwerty12126789/status/647387082126561280", "Qwerty12126789", "잠시만_고슴도치", "@mojoking911 @kokinolykos @kohjongsok 1.2.를 붙여서 해석하면 어리고이쁘고부자에성공한백인인 엠마왓슨은 모든인간을 위한 페미니즘을 대표할수있는 인물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고종석님글이 까이는 겁니다.", "2015-09-25 08:28:02"], ["647386375747072000", "/Qwerty12126789/status/647386375747072000", "Qwerty12126789", "잠시만_고슴도치", "@mojoking911 @kokinolykos @kohjongsok 아니라 모든인간을 위한운도이어야한다. 2.그런데 왓슨씨는 이쁘고 어리고 큰성공을 거둬서 페미니즘의 도움이필요없는사람이며 말랄라가 왓슨보다 낫다는 말은 하려는게 아니라는 말을 하고 있고", "2015-09-25 08:25:14"], ["647386353986998272", "/ezoerizo31202/status/64738635398699827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shilloh_writing ㅋㅋㅋㅋ 그거 미국하고 유럽에서 되게 많이 써먹어요,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양성평등주의자야!!!! 이러면서 여성혐오적인 말들을 토해내고... ㅋㅋㅋㅋ 보면 되게 애잔하면서도 역겨워요.", "2015-09-25 08:25:09"], ["647385833822023680", "/Qwerty12126789/status/647385833822023680", "Qwerty12126789", "잠시만_고슴도치", "@mojoking911 @kokinolykos @kohjongsok 당연히 페미니스트는 모든 인간을 위한게 페미니즘이라고 하겠죠. 거의 모든 정치사회운동이 자기들의 운동은 모든 인류를 위한거라고 주장할겁니다. 요점은 고종석씨가 1. 페미니즘은 여자뿐만", "2015-09-25 08:23:05"], ["647385072740360192", "/tonaitoo/status/647385072740360192", "tonaitoo", "Don Tonaitoo", "우리나라에 필요한건 '페미니즘'이라는 좁은 의미의 무브먼트가 아닌 '양성평등'이라는 움직임 이여야한다. 마초이즘이든 페미니즘이든 자기 소중이만 소중하고 남껀 좆같이 보는 젖같은 의식이 깔려있기 마련이다.", "2015-09-25 08:20:03"], ["647384909812633600", "/einige/status/647384909812633600", "einige", "disname", "페미니즘 말고 노동운동초기만 봐도 공격성없는 운동이란게 가능한 지 궁금한대? #리트윗이야기", "2015-09-25 08:19:24"], ["647384414972850176", "/hilali_kr/status/647384414972850176", "hilali_kr", "ひらり@원고해야됨", "@celeronkun 진짜 그 아몰랑 한마디가 그네들의 사상을 잘 표현해 주는 한 마디인 것 같음. 허허 페미니즘은 그런 곳에 붙이라고 있는 단어가 아닐텐데 허허", "2015-09-25 08:17:27"], ["647383661424177152", "/angstblutee/status/647383661424177152", "angstblutee", "리에", "4. 있었다는 것이 어렴풋이 기억나기도 한다.(잘못된 기억일수도.) 그러한 성향과 '순진한 페미니즘' 문단이 주는 거부감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이 글 전체에서 관통하고 있는 취지와 아우라는 맨스플레인의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2015-09-25 08:14:27"], ["647383347174354944", "/rrmrrm/status/647383347174354944", "rrmrrm", "라뿌니!", "페미니즘과 맨스플레인 (슬로우뉴스) http://slownews.kr/46010 ", "2015-09-25 08:13:12"], ["647381999154393088", "/noheteroanymore/status/647381999154393088", "noheteroanymore", "배운헤테로", "무지가 혐오이고 폭력인 줄 모르는 가족들과 휴일 내내 붙어있어야 하는 혹은 붙어있어야만 했던 당신을 위한 페미니즘 도서 추천/팟캐스트 추천/영화&드라마 추천 같은 거 해주면 좋겠다.", "2015-09-25 08:07:51"], ["647381285845909504", "/angstblutee/status/647381285845909504", "angstblutee", "리에", "2. 계도적 성격을 갖는 남성들의 많은 소통 시도에 이 개념을 덧씌워 범죄화하는 듯해 안타깝다. 논란이 됐던 칼럼은 여자인 내가 봤을 때 '순진한 페미니즘' 부분을 제외하곤 크게 위화감을 느끼지 못했다. 영어로 쓰여져 왓슨이 읽었다면 흥미로운 토론이", "2015-09-25 08:05:00"], ["647380341439594497", "/ezoerizo31202/status/647380341439594497",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제 바이오 보시면은 @solyeoshim 이 언급 되는데 격주로 모이는 페미니스트 독서 모임입니다. 10/3이 개천절이라서 모임은 쉬고 10/17일에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으로 모입니다. 멘션된 저 계정에 나중에 공개 참가 신청서 올라올껍니다", "2015-09-25 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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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페미니스트에 속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요즘 주장되는 자칭 페미니즘을 보면 페미니스트일 수도 없을 뿐더러 페미니스트이고 싶지도 않아...", "2015-09-25 03:55:14"], ["647314872523362304", "/zhuyooong/status/647314872523362304", "zhuyooong", "背もたれ", "지금부터 동아시아 페미니즘전이랑 북한미술전! pic.twitter.com/lrNTQW93Z4", "2015-09-25 03:41:06"], ["647314586874462209", "/Unninetwork/status/647314586874462209", "Unninetwork", "Unninetwork", "우리의 페미니즘이 좀 퀴어하지. 후훗.\n\nhttp://hr-oreum.net/article.php?id=3120 … http://fb.me/4slxdmmlm ", "2015-09-25 03:39:58"], ["647313102589923328", "/peragodei003/status/647313102589923328", "peragodei003", "清尽", "페미니즘이 과격할 수 있다는 건 이해를 하지만 그걸 가지고 무차별적 폭력을 행사하는데 정당성을 부과하면 안 되지. 그 순간 논리고 명분이고 다 사라지는것을.", "2015-09-25 03:34:04"], ["647312410567557120", "/winterysea/status/647312410567557120", "winterysea", "겨울이 좋다", "@kangyy17 ...제시카 발렌티는 미국 사람인데요, 그리고 님이 페미니즘 역사 자체를 들었잖아요 그러면서 \"당신들의 혐오 논리는\"어쩌고 하셨구요. 즉 논의 자체를 한국으로 특정잡았고요. 그래서 외국도 있다고 한거고", "2015-09-25 03:31:19"], ["647312267550175233", "/peragodei003/status/647312267550175233", "peragodei003", "清尽", "페미니즘과 테러를 한데 묶어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그냥 웃음밖에 안 나오네.. 그나마 테러조차도, 911테러가 미국의 주작인지는 덮어놓고 일단 걔들은 미국인이라는 명확한 대상이 있었는판에 무차별적으로 하곤 테러라 우기니. 그건 그냥 폭행이구만", "2015-09-25 03:30:45"], ["647311361257566208", "/winterysea/status/647311361257566208", "winterysea", "겨울이 좋다", "@kangyy17 대중에게 끼친 영향이 없다고요. 관련이론에 따라서 한국에서 활용된 적이 없으니까. 미국 같은 경우에는 영향을 끼쳤지만 한국에서는 영향이 없었으니까요. 페미니즘 및 페미니스트 이론은 미국 한국 둘 다 영향을 줬고요.", "2015-09-25 03:27:09"], ["647311123381817344", "/Bexter_twit/status/647311123381817344", "Bexter_twit", "벡스터", "여기대한 페미니스트의 의견\n\"오스카 와일드가 등판한건 유명해서야!! 씹치든 아니든 유명세 앞에선 아무것도 아냐!! 빼애액!!\" pic.twitter.com/GjCE1di4hA", "2015-09-25 03:26:12"], ["647309066847457280", "/megalcapture/status/647309066847457280",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드디어 페미니스트가 된 치남이 #메갈리안\nhttp://megalian.com/up/169258 pic.twitter.com/mB8vkA1OOj", "2015-09-25 03:18:02"], ["647307014029180932", "/historia9110/status/647307014029180932", "historia9110", "햄벨스", "@DevilsGotcha 정리하자면 저는 \"남성\"이기에 더 많이 성찰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좀 더 확장하자면 남성이기에 페미니스트라 할 수 없다는 주장에까지 반대합니다. 남성을 특권화시키는 발화라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2015-09-25 03:09:53"], ["647306597450973184", "/sexwork_bot/status/64730659745097318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5-09-25 03:08:13"], ["647304714845974528", "/searcherJ/status/647304714845974528", "searcherJ", "M", "개인적으로 맛집 트윗에 서민의 눈물, 된장년, 뭐 이런 똘아이(관심병자)는 오히려 빵 터지고 마는데 엠마왓슨에게 공개편지로 페미니즘이 어린이, 게이 등 약자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개소리 돌려하는 변태똘아이가 더 무서운 것이라는 생각을 함.", "2015-09-25 03:00:45"], ["647304418942054400", "/winterysea/status/647304418942054400", "winterysea", "겨울이 좋다", "@kangyy17 전 제시카 발렌티를 급진적이라고 말하지 않았고, 남혐이 맹목적인 혐오를 조장한다 어쩐다라는 말에 대해 다른 페미니스트분이 정리한 걸, 외국 페미니즘은 이런거 없다 어쩌고 하는 말에 좀 웃겨서 드린 건데요?", "2015-09-25 02:59:34"], ["647304233809608704", "/kangyy17/status/647304233809608704", "kangyy17", "렌 프리드", "@winterysea 제가 언급한 건 말 그대로 페미니즘의 시대 순서상의 계보입니다. 그 가운데에 급진적인 운동이 있었을 수도 있죠. 문제는 그들이 주류였느냐는 겁니다. 단지 있었다고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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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해주고 '헬조센 땅에서 여혐 사상에 맞서 싸워 여성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자'로 여기는건가? 웃기지도 않는 말이네.", "2015-09-25 02:32:32"], ["647297594415144961", "/MayerlingB1889/status/647297594415144961", "MayerlingB1889", "MayerlingB", "@kagami8125 껄껄 영국 페미니즘 단체가 사제폭탄 만들고 건물에 돌던져가며 페미니즘 운동 한건 역사에서 삭제된건가옄ㅋㅋㅋㅋㅋ", "2015-09-25 02:32:27"], ["647297487963684864", "/zrvqt/status/647297487963684864", "zrvqt", "므큐 (메인트윗 읽어주세요)", "과격한 페미니즘/ 테러가 역사적으로 도움된 적이 없다는 분들은 서프라젯, 스톤윌항쟁,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과 근현대사, 각 지역의 각종 항쟁의 역사 공부해보고 오세용 ^_^\n그리고 본인들이 말하는 \"역사\"라는게 누구를 위한 관점의 역사일까요?", "2015-09-25 02:32:01"], ["647297303473053697", "/winterysea/status/647297303473053697", "winterysea", "겨울이 좋다", "@kangyy17 아니 저분은 계보적으로 래디컬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저게 가디언지에 실릴 정도면 굉장히 대중들에게는 먹힌다는 소리인데, 거기에다 보고 급진적이다 아니다 하는게 좀 웃깁니다?", "2015-09-25 02:31:18"], ["647297027856969728", "/Elfead7/status/647297027856969728", "Elfead7", "Elfead", "오늘 건으로 배운 것은 닉네임이나 프로필에 '페미니스트'라고 걸려있으면 무조건 피하라는 것이다.", "2015-09-25 02:30:12"], ["647297021557108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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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으신(웃음)' 페미니스트라면 가상의 여성조상도 섬겨야죳", "2015-09-25 02:18:12"], ["647292441398149120", "/written_by_/status/647292441398149120", "written_by_", "호련", "남혐을 논할거면 페미니즘을 끌어다 쓰지 말고 남혐을 할거면 페미니스트 명찰도 떼라 수준 미달이니까", "2015-09-25 02:11:58"], ["647291796670693376", "/kangyy17/status/647291796670693376", "kangyy17", "렌 프리드", "@winterysea 칼럼 제목부터가 대다수 페미니스트는 남성을 혐오하지 않는다 인데요??", "2015-09-25 02:09:25"], ["647291326334025728", "/AppleDotnae/status/647291326334025728", "AppleDotnae", "Samdot", "@IIDX_RPM 여자가 남자 패니까 커커 페미니스트임", "2015-09-25 02:07:32"], ["647291177872461824", "/Asexuality6/status/647291177872461824",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페미니즘 좆도 모르니까 나페미 강요하는거 거부했지\n\n내가 여자면 체화로서 가능하지만 난 남자인걸", "2015-09-25 02:06:57"], ["647290944094515200", "/godtarbucks/status/647290944094515200", "godtarbucks", "요조숙녀형 트페....갓타벅스", "탐라복습후기 : 으아니 이렇게 페미니즘에 대해 많이 아는 놈들(풉)이 많었다니", "2015-09-25 02:06:01"], ["647290938079838208", "/miny242/status/647290938079838208", "miny242", "무위", "고종석이라는 냥반은공과 사라는맥락도 뒤틀고 성추행과 데이트폭력의 가해자를 친분이라는 이유로 쉴드치고 옹호하며 피해자에게 2차가해를 퍼붓는모지리한 오만한 훈수질과 오지랖은 남성우월주의 좃부심에 나오는 권위인가 페미니즘을 논할자격이 있는지도 의문이다", "2015-09-25 02:06:00"], ["647290796928970752", "/written_by_/status/647290796928970752", "written_by_", "호련", "페미니즘을 남성에대한 혐오의 변명으로 끌어내리지 마세요 모든 불평등에대한 투쟁을 증오의 수단으로 삼지 마.", "2015-09-25 02:05:26"], ["647290256371265536", "/kangyy17/status/647290256371265536", "kangyy17", "렌 프리드", "@winterysea 유명한 페미니스트 제시카 발렌티네요. 근데 본문에서는 여성이 무분별하게 남성을 혐오하는 것을 도리어 자제할 것을 권장하는 늬앙스로 보이며, 여성을 혐오하며 모욕하는 일부 남성에 한한 이야기로 보이는데, 제가 오독한건가요?", "2015-09-25 02:03:17"], ["647290229318004736", "/INSAENGJOTBOB/status/647290229318004736", "INSAENGJOTBOB", "죽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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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정치적 올바름'을 자칭하는 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듯", "2015-09-25 01:57:50"], ["647288750511271936", "/kangyy17/status/647288750511271936", "kangyy17", "렌 프리드", "@whatdoyouwant48 가장 급진적인 래디컬 페미니즘의 공격 대상은 가부장제라는 사회 통념이었지, 남성 그 자체는 아니었죠. 애시당초 세계 어느 학계에서건 공공연한 혐오를 조장하는 학설은 미친놈 취급밖에 못받거든요 ㅋ", "2015-09-25 01:57:18"], ["647288570302992384", "/kangyy17/status/647288570302992384", "kangyy17", "렌 프리드", "@whatdoyouwant48 아 방법론이요? 리버럴 페미니즘의 방법론은 합법적인 사회, 제도개혁을 통한 것이었고, 급진적인 편에 속하는 마르크시즘 페미니즘의 방법도 급진 혁명에 의한 사회 개혁이었지 상대 진영에 대한 공격과 혐오는 아니었습니다.", "2015-09-25 01:56:35"], ["647288116965838848", "/kangyy17/status/647288116965838848", "kangyy17", "렌 프리드", "@whatdoyouwant48 도대체 어느 학자, 어느 집단의 페미니즘이 남성을 혐오, 공격해 그 지위를 낮추는 것으로 남녀평등을 이루려고 했나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존함이라도 좀 듣고싶네요.", "2015-09-25 01:54:47"], ["647288056920170496", "/megabozy/status/647288056920170496", "megabozy", "✨메가보지✨", "메갤이 이렇게 지랄을 떨어도 아직 '페미니스트들은 공격성을 방출하면 안된다'고 한다. 남자들이 줘패도 여자들은 나긋나긋하게 말해서 그들을 이해시키려 해야 한다는 코르셋 씌우기 지겹다 새끼들아. 여자도 사람이고 공격성도 있음. 그리고 니들 줘팰거예요.", "2015-09-25 01:54:33"], ["647288030613475328", "/_keepdancing/status/647288030613475328", "_keepdancing", "사람", "와앙 페미니즘이고 뭐고 이건 멍청이가 봐도 정도가 심한데", "2015-09-25 01:54:27"], ["647287893522690048", "/kangyy17/status/647287893522690048", "kangyy17", "렌 프리드", "@whatdoyouwant48 페미니즘의 시발점인 리비럴 페미니즘의 시작은 사회, 경제, 정치 전반에서의 남녀 평등의 원리적 보장을 이루고, 이후의 변화는 사회의 시장자유에 맞겨야 한다고 했습니다. 도대체 뭘 믿고 그런 소리를 하시는지?", "2015-09-25 01:53:54"], ["647287317711884288", "/kangyy17/status/647287317711884288", "kangyy17", "렌 프리드", "@whatdoyouwant48 페미니즘 계보랑 계보별 특성이나 공부하고 오시죠. 남성에 대한 역 억압과 깎아내림으로 평등을 얻으려고 한 페미니즘 분파는 하나도 없습니다.\n백보, 천보 양보했을 때 그나마 비슷한게 래디컬 페미니즘 정도겠네요.", "2015-09-25 01:51:37"], ["647287080452644864", "/_Crp3/status/647287080452644864", "_Crp3", "REPE", "메갈리아 거기 네이트판 인증녀 사건 보니까 페미니즘도 아니더만?", "2015-09-25 01:50:40"], ["647286993068535808", "/zaego_Yes/status/647286993068535808", "zaego_Yes", "재고어서와", "페미니스트가 좋은의미에서 시작했지만 결국 이만큼 더럽혀지면 그게 무슨소용인지", "2015-09-25 01:50:19"], ["647286913972305920", "/row_baba/status/647286913972305920", "row_baba", "체조양일뛰는☆카야☆", "그냥 맨스플레인을 역으로 이용 해 보는 건 어떨까.\n질색하고 도망갈텐데..\n페미니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용어 뜻은 아세요? 이건 말이죠. 아 남자라 단순해서 모를 것 같아서요. 이런식의 사고 방법은 해 보신 적 없죠? 제가 여자라 잘 아는데..", "2015-09-25 01:50:00"], ["647286580936249345", "/kagami8125/status/647286580936249345", "kagami8125", "르포르타", "실좆남 씹치들 탈치시켜라 이러는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말하는 게 너무 어이가 없으니, 둘 중 하나만 해라고 지적한 것입니다. 여기에 불만이 있다면, 실좆남 씹치 프레임이 정치적 올바름에 부합함을 밝혀야 하지만, 그 프레임 자체가 부함하지 않으니까요.", "2015-09-25 01:48:41"], ["647286276450742272", "/zaego_Yes/status/647286276450742272", "zaego_Yes", "재고어서와", "미러링이 더러운수준까지가면 결국 그건 페미운동에 필요없는 방해요소 그 이상 그 이하도아니고 괜히 요즘들어서 자신은 페미니스트가아니라 그냥 평등주의자 입니다 라고 하는 하는 여성이 늘어나는게아니지", "2015-09-25 01:47:28"], ["647286264941572096", "/__Primus/status/647286264941572096", "__Primus", "ㅍㄹ",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 달고있는애들은 장애가 심각한듯", "2015-09-25 01:47:26"], ["647286244544679936", "/wallfleurer/status/647286244544679936", "wallfleurer", "ㅗㅠㅏㅣ", "최소한 ㅇㅇ대학 대학생 / ㅇㅇ학교 졸업생 / 한국인 등등보다 나의 정체성은 확실히 페미니스트에 더 일치하는 것도 같고.", "2015-09-25 01:47:21"], ["647286229612957696", "/Sanjungdalbich/status/647286229612957696", "Sanjungdalbich", "Long Gamma", "고종석이 또 주제 모르고 한 코미디 했나보군. 자기 마누라 부재중이라 밥을 밖에 나가 사먹는다는 고종석. 지 손으로 밥 차려먹을 줄도 모르는 인간이 어떻게 페미니즘이 어쩌고 저쩌고...코미디지. 그 감정 찌거기 소인.", "2015-09-25 01:47:17"], ["647286021491523584", "/wallfleurer/status/647286021491523584", "wallfleurer", "ㅗㅠㅏㅣ", "페미니스트라는 타이틀은 이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최소한 한국인이라는 타이틀보다는 훨씬 하등한 취급을 받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였고...", "2015-09-25 01:46:28"], ["647285837378400256", "/zaego_Yes/status/647285837378400256", "zaego_Yes", "재고어서와", "미러링을 하던말던 상관없는데 스스로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실언들이 터져나오는데다 그 덕분에 이미지가 일베 여친으로까지 추락했기때문에 페미니스트라는 자체가 더렵혀졌고 니들때문에 여성인권운동에 브레이킹이 걸리고있다는걸 인지하지못하는건가.", "2015-09-25 01:45:44"], ["647285741953806336", "/megabozy/status/647285741953806336", "megabozy", "✨메가보지✨", "크으으으 페미니스트들은 공격성을 방출하면 안되는wwwwww pic.twitter.com/N69eUoefbf", "2015-09-25 01:45:21"], ["647285600693846016", "/wallfleurer/status/647285600693846016", "wallfleurer", "ㅗㅠㅏㅣ", "얼마 전에 친구가 대학원 교수와 면담을 하였는데 그 교수새끼가 페미니스트냐고 물어봤다는 이야길 들었는데", "2015-09-25 01:44:47"], ["647285450202152960", "/DevilsGotcha/status/647285450202152960", "DevilsGotcha", "호수의 심연", "@historia9110 가부장제 사회에서 남성이 받는 수혜에 대해 죄책감을 '요구'하거나 '강제'하는 전략엔 저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단계적, 단기적 어떤 전술은 될 수 있겠다 생각합니다만. 그건 페미니즘뿐 아니라 다른 운동에서도 마찬가지죠.", "2015-09-25 01:44:11"], ["647284027737665537", "/nonofictive/status/647284027737665537", "nonofictive", "노노", "@nonofictive 에이미 슈머는 그냥 안 웃기다. 남 신경 안 쓰고 프리한 여성상을 보여준다는 취지는 알겠는데 그냥... 안 웃겨. 페미니스트라고 해서 더 웃기다고 해줘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안 웃긴걸 어떡해...", "2015-09-25 01:38:32"], ["647283821382008832", "/rhidethelight35/status/647283821382008832", "rhidethelight35", "Rhide", "@CSWeasel 굳이 페미니즘 페미니즘 할 필요 없이 옳다고 생각한 걸 주장하고 이야기 하면 되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들 이야기는 한 번 정도 더 생각하고 고민하고. 그래서 저도 조심하고 있는거지만 말이죠.", "2015-09-25 01:37:43"], ["647283749822967808", "/kagami8125/status/647283749822967808", "kagami8125", "르포르타", "@poponyo7 그 한계의 돌파구를 찾을 수 없을 것이고, 페미니즘을 할 거면 페미니즘을 하던지 그냥 씹치 때려잡기 커뮤니티의 수준에 머물던지 둘 중 하나만 하라는 게 제 지적의 내용입니다만, 여기에 무슨 훈계질 어쩌고 하시니 뭐..어쩔 수 없죠.", "2015-09-25 01:37:26"], ["647283741157490688", "/kjh0253/status/647283741157490688",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Melona_chan 페미니즘 이슈가 커져서", "2015-09-25 01:37:24"], ["647283001936580608", "/kagami8125/status/647283001936580608", "kagami8125", "르포르타", "@poponyo7 메갤이 아니더라도 그런 반응이나 파장이 생길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메갤이 진정 뭔가 페미니즘이나 그런 쪽으로 추구한다면 그런 비하나 욕설에 의존한 방법은 한계가 있다는 게 제 지적의 주된 내용이고요. 그게 다네요.", "2015-09-25 01:34:28"], ["647282832956526592", "/yulcat/status/647282832956526592", "yulcat", "유리고양이", "뷰군 관련 알티들을 보고 있자니, 남녀를 가리지 않고 걸러지지 않은 추한 폭력의 대상으로 삼는 만화가 나와도 꽤나 이슈몰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음. 좀 과격하지만 페미니즘적이고.", "2015-09-25 01:33:47"], ["647282536238813184", "/kangyy17/status/647282536238813184", "kangyy17", "렌 프리드", "@whatdoyouwant48 안타깝게도 댁들같은 사람들이 근현대 인권운동의 걸림돌이었죠. 인권운동, 페미니즘의 출발점은 모두 상호 평등의 추구입니다. 극단적인 공격성의 표출은 예나 지금이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구요.", "2015-09-25 01:32:37"], ["647279864412663808", "/calmhoho/status/647279864412663808", "calmhoho", "은은한euneun", "페미니즘 '잘 모르는' 남성들에게 미친 고종석씨 칼럼의 가장 큰 효과는 아마도 '훈수'의 전염. 그러니까 여성운동은 여성만 신경 쓸 게 아니라 소수자와 연대해야 해. (장애여성운동 논의도 모르면서) 장애여성을 고립시켰다며. 그건 좋은 페미니즘이 아냐.", "2015-09-25 01:22:00"], ["647279845626384384", "/perillamint/status/647279845626384384", "perillamint", "\\x7F\\x45\\x4C\\x46", "지금 페미니즘 한답시고 설치는 트롤러들 덕에 짜증나는건 이해하겠는데, 그렇다고 이 병신처럼 되진 맙시다. pic.twitter.com/5SmFRM8TQG", "2015-09-25 01:21:55"], ["647278789479657472", "/rudophen/status/647278789479657472", "rudophen", "루도펜한", "@pinfinpin0313 일반적으로 전체적으로는.... 이런저런 페미니즘 운동을 하고 바람직하지만...\n가끔 그런 내용의 글들이 올라오는 걸 보면... 스스로 자정 능력이 있기를 바랄 뿐이죠....", "2015-09-25 01:17:43"], ["647278226868273152", "/kangyy17/status/647278226868273152", "kangyy17", "렌 프리드", "자칭 페미니스트들의 혐오조장도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n본래 페미니즘은 여권의 신장과 여성의 사회적 대우를 향상시켜서 남성과 같은 위치에 선다는 것이지, 남성들을 공격, 깎아내려서 자신들과 동등한 위치로 만든다는 게 아니었을 텐데...", "2015-09-25 01:15:29"], ["647277752903577600", "/rudophen/status/647277752903577600", "rudophen", "루도펜한", "근데 점점 메갈리아에서도 파가 나뉘는 것 같더라...\n안티 페미니스트이지만, 메갈리아의 언행등이 재밌어서 들어오는 쪽도 꽤 많이 있는 듯도 하고, 반동분자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n\n정화되길 바랄뿐이다.", "2015-09-25 01:13:36"], ["647276173949468673", "/ggoltongbot/status/647276173949468673",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09-25 01:07:20"], ["647276113908002817", "/historia9110/status/647276113908002817", "historia9110", "햄벨스",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이가 특정 행동을 했고, 그것이 다른 입장의 페미니즘을 지닌 이가 보기에 문제적이라면 그 사람의 페미니즘 자체에 대해서도 문제삼고 오류를 시정할 수 있어야지 왜 페미니즘의 오류가 아니다 운운하는가. 동의하기 힘들다.", "2015-09-25 01:07:06"], ["647275551913152512", "/transparent_pig/status/647275551913152512", "transparent_pig", "다홍치마", "싱글즈 10월호 '소개팅남 거절하는 방법' 1번이 '저는 페미니스트예요'라고 말하기(대다수의 남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게 바로 페미니스트라면서\n기사 쓴 사람의 의도야 어쨌건간에 난 이 방법 좀 맘에 든다. 저거 듣고 도망가는 남자라면 미련도 안 남겠는걸", "2015-09-25 01:04:52"], ["647274765288275968", "/Altema_ry/status/647274765288275968",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이 와중에 깨알 개그 RT @****: 요새 페미니즘 이슈로 트위터가 시끄러운게 국정원 여론조작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어떤 깨시냨ㅋㅋㅋㅋㅋㅋㅋ 아 배 아파", "2015-09-25 01:01:44"], ["647274333933441026", "/Haranging/status/647274333933441026", "Haranging", "[어나스테/B18b] 하랑 호키버드", "첨에 별로였는데 페미니즘 이야기 꺼냈을때 괜찮은 반응이면 다시볼것같은", "2015-09-25 01:00:01"], ["647273861973610496", "/Haranging/status/647273861973610496", "Haranging", "[어나스테/B18b] 하랑 호키버드", "오히려 리트머스지 아님? 저는 페미니스트에요 라고 했을때 아 그러세요? 하고 긍정하는 사람은 일단 페미니즘이 뭔지 알고 나랑 의견이 같든 안 같든 존중할 줄 안다는거니까", "2015-09-25 00:58:09"], ["647273415540211712", "/Haranging/status/647273415540211712", "Haranging", "[어나스테/B18b] 하랑 호키버드", "페미니스트를 질색하는 대한민국 거의 모든 남자들을 질색하고싶다", "2015-09-25 00:56:22"], ["647272700369485824", "/sweetsvanilla/status/647272700369485824", "sweetsvanilla", "ᴠᴀɴɪʟʟᴀ", "니들 그렇게 입 험하게 놀려서 논리 펼쳐봤자 그거 페미니즘 아니야 빼애액!!! 하는 거지 아니 언제 곱게 페미니즘 말할 땐 니들이 들어는 줬고? 그때는 인정해줬고? 아니 니들 인정과는 상관없이 거긴 거기 방식대로 페미니즘 할 거라니까?;;;", "2015-09-25 00:53:32"], ["647272354549071872", "/calmhoho/status/647272354549071872", "calmhoho", "은은한euneun", "의의를 알고 있다. 레즈비언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도 결혼에 대한 입장은 분분. 이 사회에서 부각되는 운동의 헤게모니가 있지만, 내가 넘어서공개적으로 '훈수'를 둘 수 없는 경계들을 인지한다.", "2015-09-25 00:52:09"], ["647272094061891585", "/kyprion/status/647272094061891585", "kyprion", "Allegro con fuoco", "도대체 페미니스트한테 페미니즘 가르쳐 주겠다는 분에겐 무슨 페로몬이 뿜어져 나오길래 별 주간지 일간지에서 그 쓰레기를 실어주는지 궁금하다.", "2015-09-25 00:51:07"], ["647271195583188992", "/calmhoho/status/647271195583188992", "calmhoho", "은은한euneun", "울림이 있었을까... 자문하게 돼. 페미니즘의 이런 주제에 대해 말할 때, 남성 지식인에게 바라는 자세가 뭘까. 과정에 대한 복잡성을 살피는 자세와 단정 짓지 않는 자세,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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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좆들아 그러니까 너희가 씹치다, 씹어야지 탈치를 하지' 따위의 주장으로 무슨 여성의 권리를 찾겠습니까. 상대를 설득하고 이해시키기는커녕 욕을 퍼붓는데.", "2015-09-25 00:29:04"], ["647266534465757184", "/ROANARC/status/64726653446575718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즘이 뭔지 궁금하면 책을 읽어 혼자 정의내리지 말고", "2015-09-25 00:29:02"], ["647266427578126336", "/megabozy/status/647266427578126336", "megabozy", "✨메가보지✨", "페미니즘을 주장할 땐 혐오와 차별의 언어를 쓰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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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만 무너뜨리면 되는데라면 당신 머가리 댕청 인증 ㅅㄱㅇ", "2015-09-24 23:38:50"], ["647253518802223104", "/JAERHUAM/status/647253518802223104", "JAERHUAM", "그냥 사람", "이건 또 뭐야. 어디서 교과서로 배워오냐... 존나 노잼 진부. 페미니즘단체에 돈이라도 내고 있겠지? 여성학 석사정도는 하고 있는 사람이겠지?\n제발 아는게 없으면 닥치기라도 합시다. https://twitter.com/kagami8125/status/647247301254098944 …", "2015-09-24 23:37:18"], ["647250921320132608", "/Huziman/status/647250921320132608",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페미니즘을 도와준다' 는 개념도 우스운게 그냥 자기들부터 페미니즘에 따라 실천하지도 않으면서 뭘 도와줘", "2015-09-24 23:26:59"], ["647250800742281216", "/kagami8125/status/647250800742281216", "kagami8125", "르포르타", "@the_nyeon 마음 것 욕하세요. 근데 그건 진영논리와 흑백논리, 악마화하는 배제와 혐오입니다. 씹치를 때려잡는 그 자체는 페미니즘이라는 정치적 올바름은 아니라는 거죠.", "2015-09-24 23:26:30"], ["647249897574391812", "/exquisitegeist/status/647249897574391812", "exquisitegeist", "Andrea", "여혐은 인정하면서 왜 그걸 공격하는 게 피해의식? ㅋㅋㅋㅋ 보기 좋은 페미니즘 떡밥 이미 다 지나갔는데 왜 하나마나 한 소리를 하시나ㅋㅋㅋ pic.twitter.com/V4Ub9m5Kbx", "2015-09-24 23:22:55"], ["647249295372980224", "/j3hys/status/647249295372980224", "j3hys", "전듀듐", "@SO_LUV_YOU 흑흑 저도 예전 입덕장르팔때 저런 말 좀 들어서 생각하면 홧병나는데 왜 같은 짓을 하죠 심지어 지금 페미니즘 페미니즘 하고있잖아요 ㅠㅜㅡ뉴ㅜㅡㄴᆞ 이런것도개선해죠", "2015-09-24 23:20:31"], ["647248809488068610", "/shomieshom/status/647248809488068610", "shomieshom", "슈퍼럭키걸", "너도 페미니스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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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여성과 남성 모두의 평등과 이해를 말하지, 여성이 당하니까 남성도 당해 봐라는 게 아닙니다. 논리로 반박하시길.", "2015-09-24 23:12:36"], ["647246910906982401", "/francesco_js/status/647246910906982401", "francesco_js", "페..낙지", "페미니즘=덮어놓고 여자 쉴드치기 라고 생각하는 바보들이 너무 많군요\n그거 아닙니나\n기울어진 운동장 평행하게 하자는 움직임이예요\n여자들 중에도 이상한 사람이 분명 존재 합니다만 그것 때문에 시기상조 라거나 착한페미니즘 따위를 말하면 안됩니다", "2015-09-24 23:11:03"], ["647246910558982144", "/AngellYuna/status/647246910558982144", "AngellYuna", "커뮤하는 엔젤유나", "페미니스트가머에양", "2015-09-24 23:11:03"], ["647246049329852417", "/hidingforawhile/status/647246049329852417", "hidingforawhile", "미도", "\"동시에 남자들에게 행동을 요구함으로써, 아주 간접적이고 우회적으로, 남자들이야말로 페미니즘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해결되어야 할 문제'임을 지적합니다.\"", "2015-09-24 23:07:38"], ["647246009936941056", "/hidingforawhile/status/647246009936941056", "hidingforawhile", "미도", "\"HeForShe는 남자들에게 새로운 역할을 요구합니다. 페미니즘의 개념과 정의 자체를 대단히 단순한 차원에 못박음으로써, 남자들이 '설명'을 할 필요조차 없는 일로 만들어버립니다.\"", "2015-09-24 23:07:28"], ["647245706470670336", "/hidingforawhile/status/647245706470670336", "hidingforawhile", "미도", "\"운동은 운동대로 하고, 남자가 자자고 하면 군말 없이 같이 자고, 임신을 해도 혼자 알아서 잘 처리하는 게 페미니즘인 양 가르쳐온 인간 말종 운동권 오빠들의 전설은 제가 대학에 입학했던 21세기의 벽두에도 은은하게 전해져오고 있었습니다.\"", "2015-09-24 23:06:16"], ["647245662686310400", "/hidingforawhile/status/647245662686310400", "hidingforawhile", "미도", "\"옛날에는 운동권 남자들이 여자 후배에게 접근하면서 '너는 성적으로 해방된 주체니?' 같은 질문을 던져가며 '그러니까 나랑 섹스하자'는 암시를 던지곤 했다는군요. 또, 많은 '운동권 오빠'들이 여후배들에게 진정한 페미니즘을 가르쳤다고도 합니다.\"", "2015-09-24 23:06:05"], ["647245506503045120", "/hidingforawhile/status/647245506503045120", "hidingforawhile", "미도", "\"엠마 왓슨을 소환해놓고 여성들에게 '너희들에게 내가 페미니즘을 한 수 가르쳐주마'라고 하셨으니 반발이 쏟아지는 게 당연합니다.\"", "2015-09-24 23:05:28"], ["647243412295385088", "/Null0ss/status/647243412295385088", "Null0ss", "Null van Korea", "@Ex_armydoc 미묘하죠. 페미니즘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는 게 정신 및 육체 건강에 좋다고 배웠습니다.", "2015-09-24 22:57:09"], ["647239567825727488", "/ziihiion_bot/status/647239567825727488",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5-09-24 22:41:52"], ["647238447183192064", "/vjawooji/status/647238447183192064", "vjawooji", "자우지", "그러면 \"진정한\" 페미니즘이 뭔지 가르치려 들거 같다는", "2015-09-24 22:37:25"], ["647237631030390784", "/TakechiHenpeita/status/64723763103039078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9-24 22:34:10"], ["647235856768495617", "/wipkis/status/647235856768495617", "wipkis", "윕키스", "페미나치는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주장 안했으면 좋겠다. https://twitter.com/tldwl/status/647234017486598144 …", "2015-09-24 22:27:07"], ["647234911275843584", "/Ojisang_/status/647234911275843584", "Ojisang_", "키나씨", "페미니스트의 정확한 명칭이 뭔가여?", "2015-09-24 22:23:22"], ["647234413151911936", "/FaranFox/status/647234413151911936", "FaranFox", "퍼런여우", "누가 페미니즘이요?", "2015-09-24 22:21:23"], ["647234017486598144", "/manghansaram/status/647234017486598144", "manghansaram", "(망함)", "요즘 \"남자친구 있어요\" 보다 핫한 거절이 \"저 페미니스트에요\" 라던데(...)", "2015-09-24 22:19:49"], ["647233682801950720", "/Qwerty12126789/status/647233682801950720", "Qwerty12126789", "잠시만_고슴도치", ".@kokinolykos @kohjongsok 고종석씨가 엠마왓슨에게 페미니즘할거면 장애인,유색인종,빈부문제도신경쓰란말은 페미니즘을 배부른애들 패션취급하는거죠. 군사독재 반대투쟁하는 사람에게는 장애인,유색인종,빈부문제는 왜신경안쓰냐는 말은 안하잖아요.", "2015-09-24 22:18:29"], ["647228211793784832", "/xy212/status/647228211793784832", "xy212", "citizen b", "그때부터 페미니즘에 약간 관심이 생겼던 것 같다.", "2015-09-24 21:56:45"], ["647227966863245312", "/xy212/status/647227966863245312", "xy212", "citizen b", "대학교1학년 때 자주 토론하던 여성 교수님이 있었는데 이름에 '여자를 금한다'는 뜻이 새겨져 이름을 등록하던 공무원도 심하다소 해거 '귀중한 여자'쯤의 같은 소리를 내는 이름을 썼다. 그 교수님은 페미니스트이자 맑시스트라고 했는데 후자를 더 중시했다.", "2015-09-24 21:55:46"], ["647226929918009344", "/xy212/status/647226929918009344", "xy212", "citizen b", "여기는 수준의 남성라고 할 수 있다. 페미니즘을 탄압받던 작은 종교였던 오래 전 이스라엘의 종교를 자꾸 따올리는 정도의 수준이니, 관심을 멀리 두고 다른 일에 집중하는 게 서로에게 좋다.", "2015-09-24 21:51:39"], ["647226364748148736", "/xy212/status/647226364748148736", "xy212", "citizen b", "여전히 페미니즘이 내겐 주변적인 관심에 불과하지만 공부해둘 필요는 있을 것 같다. 이슈나 이론의 흐름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만. 간혹 새누리당이 여성정책에 우호적이라면 그들을 뽑겠다는 의견에 댜해서 비우호적인 걸 보니 그보다 더 중요하뉴게 산적했다고", "2015-09-24 21:49:24"], ["647225086580125696", "/xy212/status/647225086580125696", "xy212", "citizen b", "페미니즘은 여성당을 만들고 국회에 입성하고 노력할 때나, 헛돌다가 기력이 쇠할 때에나 궁금해질 것 같다. 그럴 때는 무관심한 자들의 지지라도 필요할 수도 있겠지.", "2015-09-24 21:44:20"], ["647224673021767680", "/inselein/status/647224673021767680", "inselein", "혜림", "메갤에 힘입어 진짜 페미니즘이 아닌 사람들이 그저 남자를 까기 위해서 페미니즘을 이용한다. 그런사람도 있지. 근데 그 비판이 우선되어야 하는건 아니지 않나? 우선순위 좀 생각해보자고. 일단 사람 때리고 죽이고 강간하는것들부터 막아야 하는거 아니야?", "2015-09-24 21:42:41"], ["647223691374231552", "/hl970226/status/647223691374231552", "hl970226", "고양잇과 쉬흘라", "닉부터가 코미디쟝ㅋㅋㅋㄲ뭐 페미니즘 문제만큼은 쥰교수님과 비슷한 입장이지만요ㅇㅂㅇ", "2015-09-24 21:38:47"], ["647222172163805184", "/gonghyun/status/647222172163805184", "gonghyun", "공현", "고종석의 엠마왓슨에게 쓴 글이 편지 형식이 아니라 내용상으로도 왜 문제인지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놀랍다... 꼭 페미니즘 이론이나 역사 같은 걸 알아야 눈에 들어오는 건 아닌데.", "2015-09-24 21:32:45"], ["647219692122193921", "/justice6098/status/647219692122193921", "justice6098", "홀z", "메갤이 단순히 스트레스 분출구니 뭐니 페미니즘 커뮤라고 정당화해선 안 된다는 놈들은 메갤에서 뭘 만들고 뭘 해냈는지 안 봤을 게 뻔하다. 몰카근절캠페인 해도 일베말투 쓴다고 일베라고 부르는 지능에 너무 큰 걸 바라나...", "2015-09-24 21:22:54"], ["647219286788866048", "/vero_cation/status/647219286788866048", "vero_cation", "Viento", "요새 우리나라 여자 남자 편가르기 하고 여혐이 어쩌네 페미니즘이 어쩌네 군대가 어쩌네 백이랑 자궁은 또 뭔 상관이며... 이런 거 보고 있으면 딱 이 생각 든다. 그렇게 여자가 싫으면 따로 살자 그냥 나라에 땅 갈라놓고. 그게 속 편하겠다.", "2015-09-24 21:21:17"], ["647218195217055748", "/realkanna/status/647218195217055748",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페미니스트 새끼들은 인간의 지성이라는걸 증오하나?", "2015-09-24 21:16:57"], ["647217709885734912", "/proxyolism/status/647217709885734912", "proxyolism", "CENTI (っ◕‿◕)つ 関西5/3~", "@popn_nu 그렇죠. 이런생각을 가진 페미니스트 분이라면 환영합니다. 그런데 이미 지금 돌아가는거보면 상호존중은 물건너간지 오래됬다고 생각합니다.", "2015-09-24 21:15:01"], ["647216718960463872", "/EdnaM100/status/647216718960463872", "EdnaM100", "나물", "화산처럼 분노한 아재가 칼럼이라는 형식을 통해 엠마 왓슨을 필두로 한 페미니스트들에게 페미니즘을 가지고 고나리질 했다...라는 것부터 합의가 안 되면 어쩌자는 거임...", "2015-09-24 21:11:05"], ["647216587494133760", "/jinjjabird/status/647216587494133760", "jinjjabird", "미르〽️", "노정태 논술학원 다닌 티난다.  글을 너무 길게 썼구나.  읽는 내내 너무 답답했다.  페미니즘을 양식장의 물고기처럼 가두려고 하지말아라.  여성이 원하는건 자유와 평등 억압에서 벗어나는거다.  https://twitter.com/huffpostkorea/status/646863821571690496 …", "2015-09-24 21:10:33"], ["647215919924572160", "/inselein/status/647215919924572160", "inselein", "혜림", "피해자보고 피해의식 가지지말고 공명정대하게 남자들을 긍휼히 여겨가며. 우아하고 온건하게 페미니스트 하라고 그럼 들어주겠지만 지금 느그들 하는거 재수 없어서 난 반댈세 라니.. 스스로 내뱉는 말을 좀 생각해 보라고. 그냥 지금까지 처럼 살고 싶을뿐이잖아", "2015-09-24 21:07:54"], ["647215424912801792", "/inselein/status/647215424912801792", "inselein", "혜림", "여혐을 당했다고 남혐(여현혐이라니까!!) 하는건 옳지 못하고 (옳다고 안했다!!) 느그들 하는건 페미니즘도 뭐도 아니고 해결방안도 아니다(해결방안 내놔바!!) 라고 점잖게 충고질 하거나 여자들은 뭐 잘났냐 똑같지 비아냥질 따위나 하고 있다.", "2015-09-24 21:05:56"], ["647215327214854144", "/proxyolism/status/647215327214854144", "proxyolism", "CENTI (っ◕‿◕)つ 関西5/3~", "왜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페미니스트란 단어와 외국에서 말하는 페미니스트란 단어가 너무나도 다르게 느껴질까. 편견일지도 모르겠네.", "2015-09-24 21:05:33"], ["647215110696505344", "/proxyolism/status/647215110696505344", "proxyolism", "CENTI (っ◕‿◕)つ 関西5/3~", "@popn_nu 페미니스트란말이 여성입장에서 사회적으로 남성에게 억압받는걸로 인해 여성인권신장을 위해 만들어진 말로 알고있는데, 요즘 우리나라에서 돌아가는거보면 페미나치가 따로없죠.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스트라고 얘기하는사람 좀 부정적으로 봅니다.", "2015-09-24 21:04:41"], ["647214168135696385", "/KSP_030/status/647214168135696385", "KSP_030", "오늘은 1시전 취침", "@bobobo_ki 아ㅏ하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n웅웅 그래서 페미니스트 팔찌는 나도 사고싶었는데 시기 놓쳤어 ㅠㅅㅠ) 그리고 생활에서 가볍게 넘기는 성차별적 농담이나 그런것들이 의식되고 불편해지기도 했고 구래", "2015-09-24 21:00:56"], ["647213880733646849", "/proxyolism/status/647213880733646849", "proxyolism", "CENTI (っ◕‿◕)つ 関西5/3~", "페미니스트의미가 성평등주의자라니... 사전다시한번보고 오시길", "2015-09-24 20:59:48"], ["647213530408620032", "/dlklee/status/647213530408620032", "dlklee", "묵음", "이 저열한 글을 두고 페미니즘이라는 명분으로 함께 낄낄거릴 수 있다는 것, 이 정도의 인권 감수성으로 페미니즘의 대의를 실천하겠다는 것, 부끄럽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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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여전사 만쉐이입니다", "2015-09-26 11:26:36"], ["647791973672226820", "/speciallynamed/status/647791973672226820", "speciallynamed", "하다하다트위터까지", "진짜로 궁금해서 그러는데\n반페미니스트이나 동성애반대하는 이들은\n모든 사람이 같은 권리를 가진다는 것에 반대하는건데\n진짜 그게 반대할 일인가???\n아니... 진짜 모르겠어서..\n반대하고 말고의 문제인가\n그냥 그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가 찬반의 문제?", "2015-09-26 11:16:56"], ["647791027135209472", "/jobsorri00/status/647791027135209472", "jobsorri00", "일반인", "자주 하는 이야기지만 방법의 차이나 자신이 겪은 불편함이 다른 약자들을 위한 인권운동을 방해하는 프리패스가 될순없다. \n'미러링이라고 욕해대니 페미니즘 반대'\n'남자먀 군대가는데 무슨 페미니즘?'\n'알겠는데 그래도 성소수자 기분나쁘니 반대'\n이런것들.", "2015-09-26 11:13:10"], ["647790971619442688", "/king5f_kkalkkal/status/647790971619442688", "king5f_kkalkkal", "깔머", "최근 동성혼 합법화에 대한 강의를 들었는데요, 혼인평등이 이뤄지면 남편-아내의 성역할 구분이 없어지면서 고리타분한 씹부장제 문화를 와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습니다. 이것만 봐도 성소수자 인권과 페미니즘은 같이 해야 하는 운동이죠.", "2015-09-26 11:12:57"], ["647790249888780288", "/rorozehn/status/647790249888780288", "rorozehn", "ㄹㄹㅊ", "학교 대나무숲에 여성 문제 관련된 글이면 댓글로 신나게 페미니즘이나 페미니스트 욕을 해대는 학교 선배가 있다. 그냥 그 경박한 모습이 애잔하다..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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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s9878/status/647750369129267200", "jhs9878", "마쯔", "여전히 많은 남성 지식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언급조차 하지 않는 상황에서 어찌되었든 이야기하고자 했다는 점은 뭐...", "2015-09-26 08:31:37"], ["647746174158434304", "/JMstudio_/status/647746174158434304", "JMstudio_", "LeeJaeMin", "매드맥스를 VOD로 봤다. 당췌 모르겠다. 어떤 부분에 페미니즘 코드가 담겨 있는지. 그냥 각자 살기 위한 몸부림만 보이던데. 내가 영 감이 떨어졌나 보다", "2015-09-26 08:14:57"], ["647741736874151936", "/eternal_aurore/status/647741736874151936", "eternal_aurore", "보나", "친척들 오니까 여성의 날에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종이 받아온 거 일부러 보라고 붙여놨는데 작은아빠가 보고 뭐라고 했나봄 동생들이 오더니 페미니스트가 뭐냐고 물어보길래 설명해줬더니 지네 아빠한테 아니잖아~ 이러고 감.. 이놈의 집안..", "2015-09-26 07:57:19"], ["647739108266143744", "/jack2575/status/647739108266143744", "jack2575", "재클레이 잭-불편니스트", "페미니즘은 여자랑 연애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그냥 내가 니가 내 주위 사람이 니 가족이 사람이니까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하는겁니다.", "2015-09-26 07:46:52"], ["647739016981315585", "/dpsemfltm02/status/647739016981315585", "dpsemfltm02", "엔드리스", "뭐 그 해당 집단에 속하는 몇몇 사람들이 저지른 행동들을 다룬 뉴스라던지 그런것들을 언급하면서... 그리고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부르는 몇몇 여성분들 역시 대한민국 남성 집단을 대상으로 그렇게 한다. 이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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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뉴스) http://slownews.kr/46010 ", "2015-09-26 06:20:05"], ["647714285083213824", "/SePhasis/status/647714285083213824", "SePhasis", "스테르나", "@ming1444 @gaejungte 알려진거만 알려져서 그렇지 싶네여 대부분 일베에 엮였다는 사실정도에 그 야동 관련 동영상 정도가 그 사람에 대해 아는 전부일텐데\n음 하여간 페미니즘 이미지 망가진게 여성부때문인지는 아직 좀 의문", "2015-09-26 06:08:14"], ["647714012092723202", "/mi_gae_/status/647714012092723202", "mi_gae_", "김 보지", "페미니스트가 대한민국 남자들이 질색한다는 바로 그 존재래... 시발.. 고맙습니다..질색해주세요...아리가또...", "2015-09-26 06:07:09"], ["647713600866377728", "/slayers2015/status/647713600866377728", "slayers2015", "개슬이", "@sephasis @ming1444 근데 그 삽질한 내용이 그닥 페미니즘 의제랑 연결되지는 않아요.", "2015-09-26 06:05:31"], ["647713404061220864", "/nnaiveland/status/647713404061220864", "nnaiveland", "나이브", "@keuaang 누구나 다 페미니스트!\nhttp://youtu.be/J7BTmJNXsTw  낢언니 블로그에서 본거얌!!", "2015-09-26 06:04:44"], ["647712504987062272", "/SePhasis/status/647712504987062272", "SePhasis", "스테르나", "@gaejungte @ming1444 여성부나 YWCA같은 단체 삽질하는건 유명하죠\n근데 보통 걔들 보면서 페미니스트 떠올리나는 의문... 메갈같은 쪽은 연결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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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wannabee/status/647677394925457408", "mcwannabee", "mc 워너비", "올 해 내가 들은 가장 교활한 '페미니즘 감별형' 여성혐오는 이렇다. \"\"내가 여성학 공부한 여자라 아는데~\"라며 하위 주체 어쩌구하는 모습. 그것이야 말로 하위주체가 무엇인지 생생한 실례\"란 트윗. 가짜 페미니즘 어쩌고는 여기에 비하면 그냥 유치하다", "2015-09-26 03:41:38"], ["647677331704705026", "/pibchaban/status/647677331704705026", "pibchaban", "pibchaban", "드니로 할아버지 정말 페미니즘 요정인가봐 힐러리클린턴 지지하시구... pic.twitter.com/q69Ho0HQ2q", "2015-09-26 03:41:23"], ["647677050547900417", "/mindullea/status/647677050547900417", "mindullea", "민들레", "#명절증후군..어떤 페미니스트가 한말인진 몰라도.\n내가족이 맛있게 먹는걸 생각만 해도 즐겁기만 합니다.\n시댁 친정 모두 대가족입니다.\n전하나 튀김하나 못하는 여자 데리고가서 페미짓 시킬려면 그냥 혼자 사는게  \n딱!!조아~", "2015-09-26 03:40:16"], ["647674458828705792", "/youjjida/status/647674458828705792", "youjjida", "유찌", "으아... 좀전에 제가 트위터에 남자가 무슨 페미니즘이냐고 했던 이야기는 지금 페미니스트인척 여자와 만나려는 사람을 겪어본이후에. 저자신이 남성 페미니스트라고 하기가 힘들다는 의미로 한말이었습니다...\n기분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2015-09-26 03:29:58"], ["647661232212738048", "/ggoltongbot/status/647661232212738048",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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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키 생축★] 스미레", "@makochannS2 안녕하세요 민정님! 그동안 멘션은 못 드린채 구독만 하다 오늘 드디어 인사드립니다. 평소에 페미니즘 관련해서 많이 동감하고 있던 터라...", "2015-09-27 11:47:23"], ["648149414574358528", "/ghgus3578/status/648149414574358528", "ghgus3578", "jkホドリ", "인터넷 볼때마다 느끼는게...한국엔 페미니즘의 의미가 변질된거같다. 정작 페미니스트를 자칭하는 여자는 권리만 찾으려 하니...-_-;\n한국에서 양성평등은 남녀 둘다 국방의 의무를 질때야 말로 비로소 실현될듯", "2015-09-27 10:57:17"], ["648147416533831680", "/foolydooly/status/648147416533831680",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어이. 메갈 쓰시는 \"페미니즘러\" 님들. 이분 맞아요?", "2015-09-27 10:49:20"], ["648147068133871616", "/pangpa1/status/648147068133871616", "pangpa1", "띵딩", "알티) 저거 페미니스트가 뭔지도 모르고 선동당하는 무식충 거를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듯 진심 신박", "2015-09-27 10:47:57"], ["648146301863899136", "/allalright_/status/648146301863899136", "allalright_", "미친 양언니", "@chuk456 오빠한테 페미니즘 허락 받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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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돼서 글을 쓰게됨. 그게 뭐냐면 얘네들은 요즘 커뮤니티 여기저기 퍼져서 자기들의 왜곡된 페미니즘을 전염시키려고 발악을함 제발 보통여자들은 그런 쓰레기사상에 물들지 않았으면한다.", "2015-09-27 09:28:35"], ["648126464500498432", "/boon_feel/status/648126464500498432", "boon_feel", "고민하는 김초크/김♡", "요새 페미니즘 이슈에 관해서 생각한건데 지금 상태에 올라타 분풀이하는 사람들이 보임. 사과를 했고 시정하겠다고 했는데도 분노를 쏟아내면 상황은 개선되지 않음. 좀 진정할 필요가 있다고 봄.", "2015-09-27 09:26:05"], ["648122843226488836", "/_ton_ton_231/status/648122843226488836", "_ton_ton_231", "K-뿔테남", "\"다양한 곳에서 많은 활동을 하며 영향력을 떨치는 페미니스트 여배우에게 진부한 훈계를 던지는 고종석의 편지는 도대체 자신의 지식과 교양을 과시하지 못해 안달 난 아저씨가 어떻게 상황과 맥락을 초월할 수 있는지,\"", "2015-09-27 09:11:42"], ["648122592751038464", "/Leon_mgiselle/status/648122592751038464", "Leon_mgiselle", "Giselle", "불신증까지 가나? 페미니즘도 아냐. 그냥 사람을 안 믿어.", "2015-09-27 09:10:42"], ["648120656224088064", "/ffffkekw/status/648120656224088064", "ffffkekw", "ᆢ엿이나먹어", "페미니스트(라고읽고 여혐유발자라고 읽는다)들은 대단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가지고 있으면 잘못된 생각을 말하는데 거리낌없는 용기를 가지고있고 누가 틀렸다고 해도 굽히지않는 끈기가 있으며 자신의 생각을 옳다고 밀어붙이는 뚝심을 가지고있다 대단해! 완전체야", "2015-09-27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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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것은 동시에 사회에 만연하는 여혐에 자기 자신도 동조했으며 자신은 여혐종자에 논리로 페미니스트를 이길 수 없는 놈이라고 전시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미지 한 500정도 입었는데 20초 후에 500 회복함", "2015-09-27 01:39:32"], ["648008715870703616", "/Holdenic_Bible/status/648008715870703616", "Holdenic_Bible", "찬결", "이때까지 봐온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공격중에 가장 대미지가 컸던 것은 메오후년아, 너랑 결혼해버린다 이런 게 아니고 \"그래봤자 트위터 밖으로 나가면 애 보고 살림이나 할거면서\" 였음...", "2015-09-27 01:38:11"], ["648007373634838528", "/anarkos312/status/648007373634838528", "anarkos312", "Lithium", "이뻐서 페미니스트 코스프레하고 개수작 부리는 놈에게나 털리는 클라스 ", "2015-09-27 01:32:51"], ["648004305778143232", "/kkochu/status/648004305778143232", "kkochu", "급성 페미니즘에 걸린 꼬추야", "지난 몇 주간 이성에게 염산 우유팩 던지고 트렁크에 시체 담는 엽기적 사건들이 일어났는데. 사람들 이야기 듣자하니 페미니스트들의 말장난이 굉장히 위험한 건가 싶네.", "2015-09-27 01:20:40"], ["647993158828093444", "/sweetsvanilla/status/647993158828093444", "sweetsvanilla", "ᴠᴀɴɪʟʟᴀ", "@GoldCloud 뇌가 없나봐요 페미니즘이 남녀차별 때문에 생긴 이념인데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9-27 00:36:22"], ["647992016068964352", "/bodoniitalic/status/647992016068964352", "bodoniitalic", "바다니", "아예 페미니스트 얘기 통째로 나온 에피소드도 있었고 성희롱 등 얘기도 몇번 다뤄지지만 절대 똑똑한 비꼬기 이런 거 진짜 없음 그냥 원초적으로 웃기는데 너무 웃겨서 토나옴... 페미니스트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0.1mm", "2015-09-27 00:31:50"], ["647988397462556676", "/king5f_kkalkkal/status/647988397462556676", "king5f_kkalkkal", "깔머",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페미니스트임을 밝히면 좆나 피곤해 지죠. 페미니즘이 뭔지 좀 알려 달라며 맘마충 핑프 짓을 해 대는 질문들이 줄을 서기 때문입니다 껄껄껄 내가 왜 페미니즘을 배울 자세도 안돼있는 늬들 질문에 답해야 하는지 그것부터 알려 주시죠?", "2015-09-27 00:17:27"], ["647979337417797632", "/zizek_bot/status/647979337417797632", "zizek_bot", "지젝봇", "중상층계급이 페미니즘 투쟁을 전유했던 이유를 설명해주는 것은 계급투쟁이라는 특정한 성좌 자체다. 인종차별주의도 마찬가지여서, 공공연한 인종차별주의가 최하층 백인노동자계급에서 가장 극심한 이유를 밝혀주는 것도 계급투쟁의 역학이다.", "2015-09-26 23:41:27"], ["647978498431148032", "/rladpwl1996/status/647978498431148032", "rladpwl1996", "carrot", "페미니즘과+맨스플레인+(슬로우뉴스) http://slownews.kr/46010 ", "2015-09-26 23:38:07"], ["647977760908926977", "/4everShinsuke/status/647977760908926977",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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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taeRoh 4)그나마 페미니즘에 대해 최소한의 인식을 하는 것이 정희진입디다. 정태씨나 고종석은 페미니즘 운운하기 전에..뭐랄까..ㅋ).. 암튼 답답하네요. 어차피 고종석이야 인생 끝난 처지이니 이래나 저래나 벽에 똥칠해도 그러려니 하지만", "2015-09-26 22:47:40"], ["647965101899710464", "/ganada_ra_ma/status/647965101899710464", "ganada_ra_ma", "젠ㄴ!", "로리콘 쟈나이.\n페미니스트데스.\n\n(주)은혼-타케치 헨페이타", "2015-09-26 22:44:53"], ["647958579568230400", "/hong9910/status/647958579568230400", "hong9910", "300! 갱뭉", "페미니스트는 여자의 권리를 찾자는데서 출발한거지 여자우월주의가 아닙니다", "2015-09-26 22:18:58"], ["647956831248236544", "/too_oscary/status/647956831248236544", "too_oscary", "oscary", "헬렌 루이스: 서프라제트들 사이에서도 여러 쟁점을 놓고 격렬한 분열이 있었다. 서프라제트의 투쟁사가 현대 페미니스트를 향한 힐난으로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 서프라제트를 같은 인간으로 보는 것이 그들을 향해 우리가 표할 수 있는 최선의 경의다.", "2015-09-26 22:12:01"], ["647955580527640576", "/Akan_in_Eden_/status/647955580527640576", "Akan_in_Eden_", "조리예", "페미니스트 남성 세상에 존재하긴 하는 것인가...", "2015-09-26 22:07:03"], ["647953528397303808", "/noheteroanymore/status/647953528397303808", "noheteroanymore", "배운헤테로", "@ssonng 마자요 애이니도 추석에도 마음놓고 볼거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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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RUM 조리돌림까진 못갔는데 언제 한번 크게 돌려지면 좋겠어요\n페미니즘 잘못알때도 AV배우 비하하는거 되게 불편했었거든요..ㅠ", "2015-09-28 11:33:00"], ["648517541627691008", "/rmrm5454/status/648517541627691008", "rmrm5454", "죽었어요", "@rmrm5454 그래도 여태까지 내가 본 남자사람 중에선 페미니스트 싫어하고 그런 사람은 없었던것같은데.....흐음", "2015-09-28 11:20:05"], ["648516989065953281", "/kaede9moriP/status/648516989065953281", "kaede9moriP", "앙ㅇ영!난ㅌ...단풍수피라고해!", "끝에 문제가 있긴했지만 나름 페미니스트 교수님하고 잘 지내던 사인데... 아 제가 씹치라 끝이 그랬군요!", "2015-09-28 11:17:53"], ["648515268780539905", "/conscium_unda/status/648515268780539905", "conscium_unda", "ρ - IN", "딴거 다 떠나서 조석 그 페미니스트는 좀 오바", "2015-09-28 11:11:03"], ["648510160265064453", "/Fly_n_n/status/648510160265064453", "Fly_n_n", "플린", "@bloooodyrose 양성평등(or 페미니즘) 주장할 거면 좀 건전하게 주장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나는 하고 싶은 거임...", "2015-09-28 10:50:45"], ["648509394670383104", "/rona13/status/648509394670383104", "rona13", "rona13", "현대적이고 페미니즘적인 의미에서도 아주 좋은 이야기. 우리나라 영화였으면 아마 전혀 다른 결론을 해피엔딩이라면서 강요하지 않았을까. 여자는 가정에 충실해야 하고 일에 매달리는 삶은 안좋은거니 가정을 더 소중히 해야한다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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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참다참다 터진건데 그렇게 말하긴 무리라고 생각해... 페미니즘은 오랫동안 운동을 해왔지만 그동안 효과가 없었어 (...) 온건했기 때문이지", "2015-09-28 10:32:42"], ["648505061677502464", "/dana00240024/status/648505061677502464", "dana00240024", "나무", "세월호와 페미니즘은 나를 크게 흔들어놓은 사건이다.  아직도 의식 또렷한 언니들에게 배우는 중이지만. 그것만으로도 내게 이 곳은 고마운 공간이다.", "2015-09-28 10:30:30"], ["648502548295344128", "/madaeless/status/648502548295344128", "madaeless", "마대", "누구보다도 속 시원하고 훌륭한 '페미니스트' 설명(동영상) http://www.huffingtonpost.kr/2015/08/21/story_n_8019274.html … @HuffPostKorea 님이 공유", "2015-09-28 10:20:30"], ["648501406438043649", "/anarkos312/status/648501406438043649", "anarkos312", "Lithium", "@sema1109 @wfos_S @Runbruss @JasonS2me 한국 페미니즘의 표현자유 침해수준은 거의 반달리즘 내지는 문화대혁명 시절 중국의 마오빠 홍위병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2015-09-28 10:15:58"], ["648500923111632896", "/whale_n_vapor/status/648500923111632896", "whale_n_vapor", "마법소녀 섦", "예전엔 \"어휴 저 페미니스트ㅉ\" 였다면 요즘은 \"지들이 페미니스트라고 우기지만 난 인정해줄 수 없다\"가 되었다. 역시 인류의 진보는 지랄 속에서 조금씩 꽃 피는 것입니다.", "2015-09-28 10:14:03"], ["648500676507496449", "/imhhdelight/status/648500676507496449", "imhhdelight", "6월까지 7kg 뺄 19",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만 해라 이 말 누가 처음 한지는 몰라도 진짜 표현력 갑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9-28 10:13:04"], ["648498188542808064", "/qorwhite7/status/648498188542808064", "qorwhite7", "흰눈", "실제로 남성들을 억압하는 것은 여성이 아니라 가부장제고, 그 가부장제는 남성들과 (남성 중심의 사회에 의해서)세뇌된 여성들-이른바 코르셋-이다. 그런데 꼭 \"남성해방\"을 외치면서 페미니스트들과 싸운다.", "2015-09-28 10:03:11"], ["648489903852929024", "/photoispower/status/648489903852929024", "photoispower", "sundog", "[ #Tistory ]세상을 생산하는 여성에 대한 이야기 '동아시아 페미니즘 : 판타시아' http://photohistory.tistory.com/15798 ", "2015-09-28 09:30:16"], ["648489653578809344", "/glitchmeme/status/648489653578809344", "glitchmeme", "새천년형 휼래", "@druidbjjun 아무래도 글계정을 가까이 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페미니즘으로 불타는 판은 부계에도 있으니 제가 퍼블릭 쓰듯이 말하는 사람들을 찾아야죠...그런고로 지인이 아니라면 중요 스팟만 남기는걸로... 이 계정으로 블락할 사람은 하고..", "2015-09-28 09:29:16"], ["648487602505445376", "/nanarubin/status/648487602505445376", "nanarubin", "nanarubin ˙ᵕ˙", "페미니즘은 여전히 너무나도 어렵고 아직도 나에겐 개념정리가 안 되어 뜬구름이지만 강소라와 퓨리오사를 생각하면 음 그렇지, 우린 평등하지 싶어짐. 코르셋+어린시절에 페미니즘 남자와 평등한 여자 하면 덩치크고 여성성은 말소된 스포츠머리가 떠올라서", "2015-09-28 09:21:07"], ["648486650809417729", "/RepliLuxe/status/648486650809417729", "RepliLuxe", "요리사안", "나라고 지금까지 PC한 소비만 해와서 페미니스트가 된 것도 아니고, PC한 소재의 창작품만 좋아하고 생산-소비해야 그 자격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PCness가 좋은 예술을 가르는 기준인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입맛만 다시며 돌아서긴 싫다.", "2015-09-28 09:17:20"], ["648484511030771712", "/mcqnee/status/648484511030771712", "mcqnee", "맥,", "아까 낮잠 자다 생각했는데 어벤2에서 울트론이 추구하려고 했던 게 평화가 아니라 페미니즘이었으면 얘 혼자 암걸려서 지구 부수고 뒤지지 않았을까 싶은...", "2015-09-28 09:08:50"], ["648483605287600129", "/hugme_namoo/status/648483605287600129", "hugme_namoo", "연", "트위터를 하면서 멘탈이 많이 너덜너덜해졌다.\n\n멘탈이 강한 페미니스트 분들, 존경해요^^\n\n아직도 전 좀 부족한가봐요.", "2015-09-28 09:05:14"], ["648483087773396992", "/meewon37k/status/648483087773396992", "meewon37k", "Noweem", "니가 페미니스트 아닌거 인정하니 여혐충이라 하지 않았노? 그럼 성평등이나 여성우월자 아니면 남혐! 이라고 해줘야지 니 설명이 부족한 탓이다 이기야 니가 여성우월자면 남혐이라고 말해줬노?  https://twitter.com/kimchi_119/status/648482615289229312 …", "2015-09-28 09:03:11"], ["648481329844121601", "/meewon37k/status/648481329844121601", "meewon37k", "Noweem", "띠-용? 페미니스트가 아니면 여혐충??? 그럼 여성우월주의자들은 전부 여혐충이였노? 그리고 반대로 너는 그럼 남혐충 아니노? 근데 왜 페미니즘 걸로 넘어지노; https://twitter.com/kimchi_119/status/648480769522831360 …", "2015-09-28 08:56:11"], ["648479970004705281", "/foolydooly/status/648479970004705281",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우리 페미니즘러들의 합리는 위대하며 이는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가능하다\"를 밥먹듯이 하는 분들인데, 답이 안 나오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https://twitter.com/abee_bot/status/648479018950328320 …", "2015-09-28 08:50:47"], ["648479189637599232", "/meewon37k/status/648479189637599232", "meewon37k", "Noweem", "내가 그딴걸 왜 공부하노? ㅋㅋㅋ 페미니스트도 아닌데 페미니즘 공부해야하노 내가 일일이 공부할일 없으니 니가 알면 좀 알려달라 이기야~ https://twitter.com/kimchi_119/status/648478500303695872 …", "2015-09-28 08:47:41"], ["648477194553942016", "/sema1109/status/648477194553942016",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wfos_S @Runbruss @JasonS2me 어차피 \"표현의 자유를 헌법에서 아예 없애십쇼\"라는 성대표님의 말씀이 나왔을정도로, 표현의 자유조차 무차별로 겐세이거는 교조주의적 한국 페미니즘도 노답.", "2015-09-28 08:39:45"], ["648465187255681024", "/sema1109/status/648465187255681024",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Euclid_42 @HuffPostKorea @plivia 그래서 \"균형\"을 추구하는게, 역시 남녀간의 균형을 추구하는게 민주사회의 미덕.\n\n유감스럽게도 지금 한국 페미니즘은, 독재의 위험한 불씨를 만드는 독선사회의 한축으로 경도되고있읍니다.", "2015-09-28 07:52:03"], ["648463744557682688", "/greennwoody/status/648463744557682688", "greennwoody", "초밥이", "\"아르헨티나의 이단심문관\"이 본색을 드러냈군요.ㅋㅋㅋ 항상 말하지만 사도전승 족보 따지고 여자는 사제직 불허하는게 유교랑 다를게 없어요. 기독교가 다 그렇지만 얘넨 특히 페미니스트와 LGBT의 최악의 적. https://twitter.com/guardian/status/648461980194447360 …", "2015-09-28 07:46:19"], ["648463052526891008", "/InvestmentHobby/status/648463052526891008", "InvestmentHobby", "InvestmentHobby", "공산주의를 계승한 페미니즘의 용어 혼란 전술 (힐러리 클린턴) http://www.ilbe.com/6653489956 ", "2015-09-28 07:43:34"], ["648456326218051584", "/27watt/status/648456326218051584", "27watt", "27촉", "영남'진보'가 호남지역주의 운운하는 게 얼마나 가소롭고 위선적인가는 남녀차별 문제에 빗대어 보면 대충 짐작할 수 있다.\n가령, 남성 '페미니스트'가 도래하지도 않은 여성우월사회 어쩌고저쩌고 지랄한다고 상상해보자~\n진보완장 두른 수꼴의 모습이 보이는가?", "2015-09-28 07:16:50"], ["648452518997962752", "/starbox107/status/648452518997962752", "starbox107", "흔해빠진 업자 (KSH)", "페미니스트인척 하면서 여자들의 관심을 끌어보려는 얄팍한 변태 아저씨들 트위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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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입니다\n메갤과 보지파티를 응원합니다\n인디밴드,일본2D,미국2D,2.5D 다 파는 덕후+글그림쟁이\n평등하고 즐거운 섹스 다이스키!!^^)9\n #추석기념_트친소pic.twitter.com/SPexSrfPLx", "2015-09-28 05:02:02"], ["648421487498522624", "/hajoobin/status/648421487498522624", "hajoobin", "회지 제작 중인 하서은", "저번에도 말했지만 자칭 페미니스트라던 헐리우드 여배우 나탈리 포트만 같은 분도 로만 폴란스키의 탄원에 서명하셨죠?(웃음)", "2015-09-28 04:58:24"], ["648418990650294272", "/kimjhpc/status/648418990650294272", "kimjhpc", "스풀링(Spooling)", "@tkrhk8206 저는 남자이고, 페미니스트도 아니지만,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남자로써 꼭 제롬님을 응원하고 싶어 이렇게 몇줄 남깁니다. 비록 항공기 덕이라 좀 다른 계열이지만 응원하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 "2015-09-28 04:48:29"], ["648418767228174336", "/slss1324/status/648418767228174336", "slss1324", "예뽀", "여자고, 당연히 페미니스트고... 나를 공격하는 부조리에 침묵하지 않겠다고 생각하지만.. 저런 부분이 너무 모순되게 느껴지고 신경쓰여서 프로필에 페미 한글자 적어넣는게 어렵다..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고 PC함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는걸 알면서도..", "2015-09-28 04:47:35"], ["648418043853336576", "/rollandrhie/status/648418043853336576", "rollandrhie", "규열", "시선폭력에 대한 정의를 보는 나의 입장 = 그걸 정의하는 니들이 더 폭력적이다.\n\n맘에 드는 애가 스캐닝하는건 왜 괜찮고?\n\n페미니즘이 그렇게도 읊어 온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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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저 군대 얘기 전나 웃긴게, 내가 아직 '페미니스트' 태그 달기 전에 하도 야 여자도 군대가라 이러는게 웃겨서 자스프레 한 적 있었음. 그리고 댓글에 \"사나이라면, 군대 다녀와서 여자들한테 화풀이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하니까 좋아요 폭발(...)", "2015-09-27 23:12:56"], ["648333094726987780", "/TakechiHenpeita/status/64833309472698778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09-27 23:07:09"], ["648331325263376384", "/Plastination_mi/status/648331325263376384",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장애인, 군인, 남자, 아동, 난민, 기아, 노숙자, 노인 인권을 논하는 사람들은 더 불행한 여성인권에 관심이 없는 것이다.\n-메갈리아, 추천 271, 비추천 2, 「페미니스트는 외 장애인인권은 무시하나요?」 pic.twitter.com/QGGi8JVPAD", "2015-09-27 23:00:08"], ["648328578916941824", "/eysang_H/status/648328578916941824", "eysang_H", "칭소마라", "@eysang_H 뭐 나도 활동가 같은 분은 모르지만 메갤 미러링 없었으면 페미니즘에 대해 생각이나 해봤을까? 조곤조곤 말하면 들을 놈이나 듣는다는 문제가 있다. 모두가 다 듣지는 못해도 들을 놈만 들어서는 힘이 부족한 거다.", "2015-09-27 22:49:13"], ["648328243167145984", "/eysang_H/status/648328243167145984", "eysang_H", "칭소마라", "@eysang_H 차근차근 대화의 여지를 만들 수 있는 것도 다 그런 불편함이 있어서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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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酩酊)", "나와 가까운 남성이 남녀평등 물론 찬성하는데 왜 더 배우고 가진 여성들이 페미니즘에 유독 집착하느냐고 하였다. 저소득 여성 노동자는 페미니즘을 의식이나 하겠냐고. 그래서 요즘의 흐름에 백퍼 공감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말하자면 가진 자가 더 가지려는", "2015-09-27 20:37:42"], ["648292394660552704", "/lambdacoil/status/648292394660552704", "lambdacoil", "ㅇㅇ", "@eoseuruem 그걸 페미니즘으로 보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엠마왓슨을 비롯해서 말이죠. 그리고 메갈에 검색해 보니 일워로 온다는 글들이 좀 보이던데요. 뭐, 그게 허풍이 아니라면 말이죠", "2015-09-27 20:25:26"], ["648289496950140928", "/akdlcjswp/status/648289496950140928", "akdlcjswp", "제인팝", "@Cerisier_B 클릭하면 글위에 페미니스트 뜨고 막 그러니까 막 기분이 막 그렇고 막", "2015-09-27 20:13:55"], ["649009857450897408", "/jinboonsae/status/649009857450897408", "jinboonsae", "onsae",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거나 페미니즘에 관심 없다고 하는 사람은 이해가 안 감... 어떠한 정체성으로 선 긋지 않기 위해서라면 모를까. 우린 아직 자닌한 시대에 살고 있자나요 이 살암드라. 성평등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니 말이냐 똥이냐.", "2015-09-29 19:56:22"], ["649002073959215104", "/human_dren/status/649002073959215104", "human_dren", "Dren", "@human_dren 결말을 보고 누가 \"쥴스가 페미니스트면 남편 용서 안하고 이혼해야하는거 아냐?\" 그러던데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같고...", "201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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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읽은 책들이 나를 해석하기 위한 해설서였다면 흑인페미니즘은 그냥 나. 신기해요. 벨훅스는 처음~", "2015-09-29 08:05:42"], ["648830281571393536", "/MoiAngela/status/648830281571393536", "MoiAngela", "윤은정 Angela, Yoon", "@kim710821 벨 훅스가 쓴 페미니즘 책들 좋았어요. 흑인 페미니스트로서 백인여성들에 의해 주도되어온 페미니즘 운동을 성찰한 것이 신선했어요. 즐거운 독서 되세요^-^", "2015-09-29 08:02:48"], ["648830197261668352", "/kim710821/status/648830197261668352", "kim710821", "미성", "@kim710821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이다\" pic.twitter.com/NdS9IthQJ3", "2015-09-29 08:02:28"], ["648827277791260673", "/kim710821/status/648827277791260673", "kim710821", "미성", "나라는 생각없이 멀리서 보던 노동자의 이미지는 거칠었고,가까이 다가가 보니 미안하고 아팠는데,페미니즘도 그럴거 같다.'왜곡된 통로로만 페미니즘을 접한 탓에 페미니즘이 정말로 무얼 추구하는 이념이고 운동인지..' pic.twitter.com/Ij4TlD62q1", "2015-09-29 07:50:52"], ["648826256708861952", "/KEDOKE_/status/648826256708861952", "KEDOKE_", "KEDOKE", "진보저씨들이 페미니스트에게 왜 악을 쓰는지는 잘 모르겠다 님들이야 말로 해일이 몰려 오는데 여자나 패고 계시군요들", "2015-09-29 07:46:48"], ["648825145360912384", "/liebe_duck/status/64882514536091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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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ene Dixon의 책으로써 처음으로 맑시즘과 페미니즘의 마찰에 대한 성찰로써 둘의 대립은 불필요하다 얘기하며 맑시스트 페미니스트의 정체성을 정의", "2015-09-29 04:39:38"], ["648777566359285760", "/snobproof/status/648777566359285760", "snobproof", "뷁커드빠", "스플렌디드는 캣우먼 못지 않은 페미니스트였음... — ㅇㅅ</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Q6GDD7PIIRX66FR5RCD43F55JRBZZCZ2LFRF4YRZSKO2PUGKEA4YFKEQPY43OA7PQPXYKVBJAWQDVHFCJB5OTWI7UAOEDO4HRT2SPJWT2266ZQHRJ3LMH7BEEISIAKELC73PG75EP73LU3YKYYDZY2SG4A5WFRRPR6BB3L5OOYN6A==== …", "2015-09-29 04:33:20"], ["648777084530094084", "/tuvamdet/status/648777084530094084", "tuvamdet", "투밤뎉", "그래서 난 남성을 폭력적이고 파괴적인 존재로, 여성을 포용적이고 희생적인 존재로 묘사하며 대립시켜 여성적 가치를 추켜세우는 일부 페미니즘 조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피배려자에게 전념하는 배려의 여성상을 말하는 나딩스보다,", "2015-09-29 04:31:25"], ["648776938878664704", "/poissonetoile/status/648776938878664704", "poissonetoile", "잠시잠금", "써놓고 보니 또 잘 모르는 이야기였다. 불어기사로 보니까 어디서 많이 본 이야기(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여자들이 권리를 위해 싸워야한다. 하지만 페미니스트는 남녀를 서로 갈라놓는다) 그렇군그렇군 9_9", "2015-09-29 04:30:50"], ["648776565304729600", "/hawaii_andother/status/648776565304729600", "hawaii_andother", "7월의 하와이", "페미니스트가 남혐종자라고 생각하는 이오빠랑 대화하다보면 열마디 안되서 반드시 내가 빡이치지", "2015-09-29 04:29:21"], ["648774895321485312", "/Runal_Li/status/648774895321485312", "Runal_Li", "루날", "그러고 보니 페미니즘과 힙스터는 연관이 있을까?", "2015-09-29 04:22:43"], ["648773980548042752", "/B13731/status/648773980548042752", "B13731", "티뱅tBang",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가 1도 없는 상태로 한 발언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노어이", "2015-09-29 04:19:05"], ["648773959605837824", "/ezoerizo31202/status/64877395960583782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페미니즘 이론: 주변에서 중심으로>. 벨 훅스를 페미니스트 이론가로써 이름을 떨치게 한 책으로써 훅스 특유의 intersectionality 이론을 처음으로 세상에 밝혔던 서적이다. 페미니스트 필수 독서 리스트에 항상있을 만큼 중요한 책이다.", "2015-09-29 04:19:00"], ["648773437935210496", "/snobproof/status/648773437935210496", "snobproof", "뷁커드빠", "갓란은 캣우먼 하나만으로 좆지 밀러보다 더 페미니스트인ㅡㅡ — (철썩)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Q6GDD7PIIRX66FR5RCD43F55JRBZZCZ2LFRF4USRSL22P4GKEA4YFKEQPY43OA7PQPXYKVBJAWQDVHFCJB5OTWI7UAOEDO4HRT2SPJWT2266ZQHRJ3LMH7BEEISIAKELC73PG75EP73LU3YKYYDZY2SG4A5WFRRPR6BB3L5OOYN6A==== …", "2015-09-29 04:16:55"], ["648773342145568768", "/hi_gemini/status/648773342145568768", "hi_gemini", "젬 gemini", "본인도 여자면서 페미니즘 반대 이런소리는 대체 무슨 사고에서 나올수 있는건지..", "2015-09-29 04:16:33"], ["648769566374428672", "/Plumskritt/status/648769566374428672", "Plumskritt", "망한 피탕", "4.《컬러 퍼플》\"피플\"이 아니라 \"퍼플\". 앨리스 워커 저자로 학서는 아니지만 미국의 대표적인 흑인문학이자 여성문학으로 인종차별주의와 다양한 갈래의 여성주의를 배울 수 있답니다. 제게는 이 책을 읽고 페미니즘(우머니즘)을 배운 계기가 되었답니다.", "2015-09-29 04:01:32"], ["648767544665337856", "/kkkkk0000000000/status/648767544665337856", "kkkkk0000000000", "ㅇㅇㅇ", "마리옹 꼬티아르\n페미니즘이 남성과 여성의 싸움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하면서, 여성의 인권을 위해서 싸우는것이 옳다고 하는건..ㅎ..정치,경제,문화에서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인권을 주장하는게 페미니즘 인데요..", "2015-09-29 03:53:30"], ["648767218092605440", "/Tak_CM/status/648767218092605440", "Tak_CM", "썰계 타카님", "@Tak_CM 라라..죽먹일까? 아닐 것 같기도 하고. 그치만 페미니스트라 뒤에서 발은 안빼고있을듯 죽먹이겠다\n\n키스는 디에이 후뿌. 순혈인데 같은 순혈들이 천하다고 더 싫어함. 태생엔 큰 문제가 없는데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 이후로 (혹은 그전에도)", "2015-09-29 03:52:12"], ["648763277191700480", "/ying_ying_yi/status/648763277191700480",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한때 페미니스트라 해서 일부러 옷 못 입어야 하나 하는 고민 진지하게 힌 적 있었음..", "2015-09-29 03:36:33"], ["648760703851999232", "/girl_spacingout/status/648760703851999232", "girl_spacingout", "제인", "일어나보니 마리옹 꼬띠아르가.....내가 사랑해 마지않던 꼬띠아르가.....페미니즘은 남녀 분란을 일으키므로 지지하지 않는다니. 진심 실망이다. 대형 출구임.", "2015-09-29 03:26:19"], ["648759235824619521", "/pink7982/status/648759235824619521", "pink7982", "Caroline Kim", "페미니즘이 단지 여자감독을 반반으로 써달라는 그깟게 아니란 말이오~ 마리옹 언니~", "2015-09-29 03:20:29"], ["648758869162786817", "/lucadris/status/648758869162786817",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왜 이렇게 페미니즘을 오해하는 이들이 많은가", "2015-09-29 03:19:02"], ["648758800757882880", "/lucadris/status/648758800757882880",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페미니즘=남성혐오, 여성우월주의\n이게 아니라고!!!아나 진짜!!!!!!!!!\n페미니즘=남성과 여성은 동등하다 라는 거라고!!!!!! 동등한 기회와 동등한 대접을 받아야한단 뜻이라고!!!!꺄하하 남성들을 짓밟자!!이게 아니라!!!!!!", "2015-09-29 03:18:46"], ["648757563291361280", "/JudyButler_bot/status/648757563291361280",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젠더의 의미를 관행적 의미로만 한정한 페미니즘 이론은 모두 페미니즘 안에서 배타적 젠더 규범을 설정하고, 그것은 때로는 호모포비아를 낳는다는 게 그때 나의 입장이었고, 지금의 내 입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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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폭력적이고 과격하게 행동하는 것만이 페미니즘의 실천이라고 생각하는 이상한 사상이 조성되는 것 자체가 불쾌함ㅋㅋㅋ", "2015-09-29 00:34:46"], ["648716222784081921", "/stereologuer/status/648716222784081921",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페미니즘을 반대한다\"는 사람에게 \"페미니즘의 사전적 의미는 여성차별 철폐인데!\"라고 하는 건 말장난으로 놀리는 의의일뿐 그보다 더 깊이 얘기할 필요는 있음…\n\n\"자기도 여자지만\" 기존의 성역할분담과 남자원로 권위주의가 좋다는 사람들과 맞서긴 해야하니", "2015-09-29 00:29:34"], ["648713604645031936", "/Da_Ram_/status/648713604645031936", "Da_Ram_", "✧다람✧", "페미니즘 반대와 여성 인권 향상에의 동의라니...", "2015-09-29 00:19:10"], ["648713239270789120", "/stereologuer/status/648713239270789120",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음… 마리옹 꼬띠아르가 자신은 페미니즘을 반대한다면서 \"여성인권 향상은 지지하지만 영화 예술에서 남녀 분열이 일어나면 안된다. 칸 영화제에서 여자감독 영화 할당제라도 하란 말인가\"라고 했군요… 음…  http://www.marieclaire.co.uk/news/celebrity/550568/marion-cotillard-says-theres-no-place-in-hollywood-for-feminism.html?utm_campaign=Marion%20Cotillard%20not%20a%20feminist&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 …", "2015-09-29 00:17:43"], ["648709140508897281", "/mistextbox/status/648709140508897281", "mistextbox", "쑤즈", "도대쳌ㅋㅋㅋ 저런 여자들은 다른 여배우들이 영화판에서 여권신장을 위해 펼치고 있는 노력을 어떤 눈으로 볼까....? 그 사람들이 뭐 님처럼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에요 라는 말 못해서 안 하고 그 고생하고 있는 줄 아나...?", "2015-09-29 00:01:26"], ["648708668473479172", "/m0v0_0v0m/status/648708668473479172", "m0v0_0v0m", "GOM", "하긴 트위터 바깥 세상엔 비 페미니스트가 훨씬 많다구 들었읍니다 호롤롤로... 안온한 타임라인에 눕는다 ㅜㅜ", "2015-09-28 23:59:33"], ["648708665436798976", "/mistextbox/status/648708665436798976", "mistextbox", "쑤즈", "2015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수상자 페트리샤 아퀘트가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주창했으며 반년 후 마리옹 꼬띠아르가 본인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선언한 해...", "2015-09-28 23:59:32"], ["648708447240720384", "/mistextbox/status/648708447240720384", "mistextbox", "쑤즈", "휴 ㅋㅋㅋㅋ 진짜 여자가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에요 라고 말하는 것만큼 힘빠지는 일이 없다 그것도 극단적 성상품화 영역에서 일을 하는 여배우들이 ㅋㅋㅋㅋㅋ", "2015-09-28 23:58:40"], ["648708166134292480", "/aperitif89/status/648708166134292480", "aperitif89", "aperitif89", "@JinAqua 맞다 대학내일도 있었지. 중대신문/대학원신문/중앙문화/녹지/대학내일 이렇게 잔뜩 들고 가서 읽었더랬어. 나도 여성사 수업 때 여성사 책은 두어 권 읽었는데 이론 관련은 거의 안 읽었네. <여성혐오를 혐오한다>랑 <페미니즘의 도전>정도", "2015-09-28 23:57:33"], ["648707298865496065", "/ninesixxx13/status/648707298865496065", "ninesixxx13", "안토니", "진지하게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 안한다고 말한거 보니 정말 어질어질...... sometimes in the word feminism there is too much separation.... 네? 뭐라구요? 예 알겠고요 공부 좀 하세요", "2015-09-28 23:54:07"], ["648706148938346496", "/mistextbox/status/648706148938346496", "mistextbox", "쑤즈", "마리옹 꼬띠아르가 자긴 페미니스트라고 할 수 없다 뭐 이런 말도 했는데... 잘 알았구요... 내 컴퓨터엔 언니의 사진 폴더도 따로 있는데 이 참담한 심정...", "2015-09-28 23:49:32"], ["648704880303992832", "/jani__jan/status/648704880303992832", "jani__jan", "JAN", "@jani__jan 페미니즘이 뭔지 모르면 말을 하지를 말든가 속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9-28 23:44:30"], ["648704858409713665", "/Hisattic/status/648704858409713665", "Hisattic", "Wonder", "@sweetsvanilla 으 어려운 문제네요..;;;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는데 모두 가부장제 안에서 학습하고 자연스럽게 사회화 되는지라 ㅠㅠ", "2015-09-28 23:44:25"], ["648704509133217792", "/miichnapple/status/648704509133217792", "miichnapple", "모ㄹi", "마리오 꼬띠아르 대체 왜... 저런식으로 페미니즘이 \"분리를 만든다\" \"그건 우리가 손 댈 일이 아니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도대체 뭘 겁내는건지도 모르겠다 여성이 제작 주도권을 잡은 영화 자체가 없다시피한데 그건 알바 아니고 반반씩 하자는 분리가", "2015-09-28 23:43:01"], ["648703133430910976", "/Plastination_mi/status/648703133430910976",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장애인, 군인, 남자, 아동, 난민, 기아, 노숙자, 노인 인권을 논하는 사람들은 더 절망적인 여성 인권에 관심이 없다.\n-메갈리아, 추천 271, 비추천 2, 「페미니스트는 외 장애인인권은 무시하나요?」 pic.twitter.com/QGGi8JVPAD", "2015-09-28 23:37:33"], ["648701037277089792", "/NyaNyaNyangC/status/648701037277089792",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85NyangC 진중권 씨가 언급된 점이 의아할 수도 있는데, 진중권 씨 반응의 1차적 원인은 패거리 행동에 대한 반발이지만, 그의 발언 곳곳에는 상대의 '문화자본'을 낮잡아보는 시선이 녹아있다. 그의 눈에 이들은 페미니즘의 '적자'가 아닌 것이다.", "2015-09-28 23:29:14"], ["648700173539913728", "/smvdptjdmltlwkr/status/648700173539913728", "smvdptjdmltlwkr", "smvdptjdmltlwkr", "성적 경향의 다양화, 보편적 여성성의 세련된 개념 구축 -을 기반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모색하는 현실에 비춰보면 시대에 뒤떨어진 무식한 소리긴 하지. 하지만 대다수의 여성들은 페미니즘의 조류도 정의도 구체적으론 알지 못한다. 모르면 탈락,이 아니라,", "2015-09-28 23:25:48"], ["648699798728503296", "/Giselelim/status/648699798728503296", "Giselelim", "Öㅏ침해쌀", "에반젤린 릴리가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에요 그런 무서운 사람 아니야.. 하는 멍청한 소리랑은 차원이 다른 개소리라서 뭐랄까 너무 좌절스럽네 마리옹 꼬틸라르 왜 왜째서 저따위 호의호식하며 편견과 아집에 가득찬 마나님같은 소리를 정색을 하고 씨부리는거여", "2015-09-28 23:24:18"], ["648699723491098624", "/siroyooki/status/648699723491098624", "siroyooki", "콘소메::Bell", "@youraffate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다이버전트 여주도 이런 뉘앙스의 발언을 한걸로 아는데 페미니스트 뜻을 모르는거니..?아니 그건 그거대로 너무 멍청하고 경솔하게 입놀려서 짜증인데요ㅠㅠ 걸리셔스 탈락자가 남녀불문 속출이라 더 충격임미더", "2015-09-28 23:24:00"], ["648699478115921921", "/smvdptjdmltlwkr/status/648699478115921921", "smvdptjdmltlwkr", "smvdptjdmltlwkr", "꼬띠아르의 주장 자체는 한때 안티-남자를 표방하며 여성성을 비-남성적 특질로 구성하려던 일부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비판과 맞닿는 구석이 있긴 하다. 그러나 오늘날의 페미니즘이 삼각축 - 성평등을 위한 정치적 권리운동과 문화적 인식 제고,", "2015-09-28 23:23:02"], ["648697704034381824", "/NyaNyaNyangC/status/648697704034381824",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85NyangC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페미니즘이 갑자기 인기가 좋아진(?) 시점이 있다. 레베카 솔닛, 엠마 왓슨, 히포쉬, 메갤 등의 키워드로 대표되는 이 지점에는 기성 페미니스트와 신규 유입이 섞여있는데, 고종석 씨의 타겟은 후자.", "2015-09-28 23:15:59"], ["648696224636276736", "/NyaNyaNyangC/status/648696224636276736",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RT) 맞는 얘기인데, 여기에 그 '일부 한국 페미니스트'의 스펙트럼을 고려하면 좋다. 고종석 씨가 페미니즘의 내공 깊은 전문가에게 찝적댈 정도로 경솔하진 않다. 엠마 왓슨을 언급하며 선배 페미니스트나 제3세계를 가져오는 맥락은......", "2015-09-28 23:10:06"], ["648696140674793472", "/too_oscary/status/648696140674793472", "too_oscary", "oscary", "@function_not 저 너무 슬퍼서 속으로 울고 있고요. 여배우들이나 여가수들이 '난 페미니스트 아닌데 왜냐면 난 남자를 적으로 생각하지 않거든' 이러는 걸 한두 번 본 게 아니라 이건 더 이상 화가 나지도 않고...", "2015-09-28 23:09:46"], ["648693603754074113", "/minch71/status/648693603754074113", "minch71", "Min Choi", "고종석 선생의 편지도 그렇다. 그 글이 *고종석*이 *엠마 왓슨*에게 보내는 *형식*을 띠면서 실제로는 *한국인, 특히 일부 페미니스트*를 염두에 두고 쓰인 글이라는 사실과 혐의를 베일로 덮으면, 글 자체야 뭐 특별한 내용 없는 일반론일지도 모른다.", "2015-09-28 22:59:41"], ["648693188589285376", "/Daniel_Gene/status/648693188589285376", "Daniel_Gene", "앞으로 더 나아질 람쥐", "그냥 차별하지 않겠다, 언행을 다시 돌아봐야겠다고 마음 먹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 거죠...\n\n괜히 페미니스트라고 자랑질하지 마시길...", "2015-09-28 22:58:02"], ["648689733673992192", "/Amai__ame/status/648689733673992192", "Amai__ame", "단비", "먼나라 페미니스트는 여자도 남자랑 같으니 웃통 까고 편하게 돌아다니게 해달라 그러고\n어디 헬나라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여군 나오는 만화에 속옷 나오는게 성적묘사라 그러고\n어느 장단에 맞춰야...", "2015-09-28 22:44:19"], ["648685666306359296", "/mr_machosquare/status/648685666306359296",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몇 시간 만에 한다는 소리가 그거니....너 내가 머가리 = 일베라고 한게 진심으로 보였니? 니가 페미니스트라는 말로 메갤/여시로 '전제'하고 간거랑 뭐가 다르니? 문맥 읽는 능력을 키우는게 좋겠다.  https://twitter.com/classic_suggest/status/648640196670390272 …", "2015-09-28 22:28:09"], ["648681257363095552", "/ljh030403/status/648681257363095552", "ljh030403", "머머하는모모", "지금은 절판된 페미니즘 무엇이 세계를 움직이는가의 첫페이지와 함께 휴일의 끝날 혼자만의 시간을 담는다. 오글. pic.twitter.com/jeL8DVp877", "2015-09-28 22:10:38"], ["648680965754064896", "/WELCHSLIFE/status/648680965754064896", "WELCHSLIFE", "웰치스+맥콜", "메갈리안분들 같은 동양인 한국남들에게 씹치남 하는건\n이런 마인드를 근본에 깔고 사신다\n\n푸웁ㅋ\n\n서양남들중 동양녀 선호하는건 뭔지 아니? 바로 페미니즘의 대척점에 있는 '순종적 아시아녀'라는 스테레오타입인데ㅋ pic.twitter.com/ir4ptaXeJa", "2015-09-28 22:09:28"], ["648680944606380033", "/rlaehdgus045/status/648680944606380033", "rlaehdgus045", "사카모토", "도대체 왜 메갈이 페미니스트 사이트로 여기는지 모르겠네. 무조껀적인 남혐으로 까는글만 싸질러놓는 그런 동네가 페미니스트라고 불릴꺼면 입걸레 판치는 디씨도 애국보수 사이트라 불려야지?", "2015-09-28 22:09:23"], ["648680878898458624", "/cherryblossomci/status/648680878898458624", "cherryblossomci", "벚꽃잎", "아직도 페미니스트를 여성우월주의\n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어서 소름\n끼친다.", "2015-09-28 22:09:08"], ["648679903513067521", "/HelloTilda/status/648679903513067521", "HelloTilda", "틸다٩(๑❛ᴗ❛๑)۶", "왜 탐라에서 아이고~ 코티아르~ㅠㅠ 이런 말이 나오냐했더니 코티아르가 자신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한. 직역하자면 우리는 여성의 권리를 위해 싸워야하지만, 자신은 여자가 남자와 분리되길 원하지 않는다고. ?????", "2015-09-28 22:05:15"], ["648678829179834368", "/icunafm/status/648678829179834368", "icunafm", "文덕질하는 人工偉聲", "정답이네..남자들은 페미니즘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게 낫다. 아는 척 하다가는 양쪽에서 싸다귀를 맞는다", "2015-09-28 22:00:59"], ["648677551108263936", "/sema1109/status/648677551108263936",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Doomgabje1 남성해방도 노동계급해방, 민중해방과 긴밀한 맥락을 갖고 있읍니다. 제가 일단 진보 좌파에 속한 이유... 오히려 지금의 페미니즘은 자본권력의 충실한 부역자 노릇을 하고 있죠. 지극히 현실적으로.", "2015-09-28 21:55:54"], ["648668215963336705", "/suddenly9409/status/648668215963336705", "suddenly9409", "프롤*", "페미니스트치고정상을딱히못봤어..", "2015-09-28 21:18:49"], ["648667418533883908", "/ilwarbot/status/648667418533883908", "ilwarbot", "일간워스트 풍작글", "[풍작] 페미니즘 관련 읽을거리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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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 28명 #메갈리안\n다니엘 레드클리프, 마크 러팔로, 버락 오바마 등등\nhttp://megalian.com/data/11578 \nhttp://www.huffingtonpost.kr/2014/07/  #auto", "2015-09-30 17:42:54"], ["649335533777195008", "/djangnam/status/649335533777195008", "djangnam", "되자나", "리) 무슨 얘기인지는 알겠는데, 오히려 반대 경우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결혼 전 페미니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결혼 후 본격 가부장제 체제에 발 들여 놓은 후 몸소 겪은 부당함에 대한 반발로 페미니즘에 눈 뜨게 되는 경우 말이죠.", "2015-09-30 17:30:29"], ["649329657314082816", "/TakechiHenpeita/status/64932965731408281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09-30 17:07:08"], ["649309937554714624", "/IQTAKEN/status/649309937554714624", "IQTAKEN", "キスメ", "사실 페미니스트 운동(?)은 아주 옛날에는 진짜 의미있고 필수적이었다고 보는데 지금은 완전 더 내놔 더 줘 이런식으로 가고있는거같아서 거부감이들음", "2015-09-30 15:48:47"], ["649309646012870656", "/IQTAKEN/status/649309646012870656", "IQTAKEN", "キスメ", "@St_rain444 그러게요 저도 외국은 잘모르겠는데 한국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는사람들 갠적으로보면 너무 피해망상에 사로잡힌사람들이 많아서", "2015-09-30 15:47:37"], ["649309277094416384", "/IQTAKEN/status/649309277094416384", "IQTAKEN", "キスメ", "이미 여자들도 충분히 남자들하고 동등해졌는데 거기서 더 많은걸 추구하려고하는게 아주 그냥 완전 변질된거같음 페미니즘이라는뜻이", "2015-09-30 15:46:09"], ["649308950693703680", "/IQTAKEN/status/649308950693703680", "IQTAKEN", "キスメ", "일단 국무부장관도 했고 그래도 대통령은 다른 문제니... 걱정인건 외국은모르겠는데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는사람들중에 정상인을 본적이없어서..", "2015-09-30 15:44:52"], ["649299940926091264", "/yii_ree/status/649299940926091264", "yii_ree", "푹신푹신 젠틀맨 신촌핫가이", "좀 더 속내를 말하자면, 나는 페미니스트인데도 FtM 수술에서 크고 잘 작동하는 페니스를 만들기 어려우며 수술 과정이 지난하고 키가 크고 어깨가 넓은 매력적인 남성이 되기 힘들기 때문에 여자로 사는 것에 만족하기로 한 부분도 있다.", "2015-09-30 15:09:03"], ["649293747998453760", "/ROANARC/status/649293747998453760",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즘을 알기 전의 나의 삶이 확실히 지금보다 편하면 편했지 불편하진 않았다. 지금은 온갖 여혐 발언들이 넘쳐나는 TV도 못 보겠고(특히 예능, 드.라.마.) 광고나 잡지도 못 보겠고 불편한 것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해방감이 든다", "2015-09-30 14:44:27"], ["649290908014260226", "/ROANARC/status/64929090801426022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젊었을 때 페미니즘을 접하고 뼈저리게 가부장제 사회의 불합리성을 깨달은 여성은 비혼주의자가 될 가능성이 큼. 결혼이라는 것이 결국 여성의 희생을 통해 가부장제 사회를 지탱해 온 한쪽으로 기울어진 '제도'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 "2015-09-30 14:33:10"], ["649289980729122816", "/ROANARC/status/64928998072912281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나이든 여성뿐 아니라 젊은 여성들 중에도 페미니즘을 접하고 나서 삶의 모든 것이 다 불편하게 느껴져서 오히려 \"저 페미니스트 안 할래요\"라고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젊은 여성도 그럴진데 하물며 기혼의 나이 많은 여성은 더더욱 그러겠지.", "2015-09-30 14:29:29"], ["649289239780196352", "/ROANARC/status/64928923978019635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즘이란 걸 알기 전에 결혼->결혼하고 페미니즘을 접하고 보니(사실상 그럴 기회가 많은 것 같지는 않지만) 남편이 안티 페미니즘적인 가치관을 가진 걸 뒤늦게 깨달음->가정을 깰 순 없어서 페미니즘이란 걸 몰랐던듯 스쳐 흘려보냄", "2015-09-30 14:26:32"], ["649288754234916864", "/ROANARC/status/64928875423491686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즘이 젊은 여성 중심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아마도 이미 가부장제 질서 안에 스며든 어느정도 나이를 먹은 기혼 여성들에게 페미니즘은 어쩌면 가정까지도 파괴해야만 하는 커다란 의식개혁+실생활 개혁이 되기 때문이지 않을까.", "2015-09-30 14:24:36"], ["649284540947525632", "/JiJoo29/status/649284540947525632", "JiJoo29", "지쥬", "RT 마리옹 꼬띠아르 내 여신님인데.. 근데 또 한편으론 누가 페미니즘을 이 분에게 잘못 어필했나 싶기도 하고;;; 엠마왓슨은 어린 나이에 참 대단한거구나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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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경도된 …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T7KNS5IQUQOS3FUH7D7SLNZN62VWZGZKOFJB4QQBVL6YPIEAOAYUWOPQT3UY7C65IGTZ3JGBAUUIAPR2ICZXQSK7VB2KC6IF7QKUP5UTXTXXJSBY343NHHGMVJSPAYQR66HBWXZUY2PTVL6DKWHX6AUXIDJXGDZXP5VB2JYXAWJQOC=== …", "2015-09-30 09:11:05"], ["649209221012000768", "/sexwork_bot/status/64920922101200076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5-09-30 09:08:34"], ["649208353411862528", "/netsesan/status/649208353411862528", "netsesan", "꿈꾸는 아나키", "전체 2백여명중 80여명이 사망했다면서\n김군의 사망을 확신하는 이유는?\n난 당신을 신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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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蘋果", "@_Triton__ @leepyunggwa 제말은요..... 정도가 같다는 것이 아니라..... 아이돌 덕직한다->덕질한다는 것을 밝힌다.-> 힐난을 당한다.\n페미니스트->페미니스트라는 것을 밝힌다.->핍박을 받는다.\n정도차이는 있지만 행태는 같다", "2015-10-01 11:16:44"], ["649603380919140352", "/alasforalice/status/649603380919140352", "alasforalice", "아익오아익오", "페미니스트이면서 부녀자인 사람들 중 강간 요소가 있는 BL을 좋아하는 맴을 버릴 수 없는 사람들이 어떤 심정인지 코마에다를 파면서 이해하게 되었다!", "2015-10-01 11:14:49"], ["649600784246571009", "/ROKAF_OR_6/status/649600784246571009", "ROKAF_OR_6", "黑蘋果", "나는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성직자도 아니지만 여혐을 가만히 두지 못하겠는 이유는 무엇이냐면, 여혐을 하고나면 결국은 대수와 다른것은 배제되고 배척되고, 그런 사회가 되거든. 그래서 그렇게 사람들은 여혐이 끝나고 나면 다른것을 배척하겠지.", "2015-10-01 11:04:30"], ["649599994173849600", "/___Apricot/status/649599994173849600", "___Apricot", "책 읽는 살구", "나는 안다는 것은 상처받는 일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n-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5-10-01 11:01:22"], ["649599911336374272", "/ROKAF_OR_6/status/649599911336374272", "ROKAF_OR_6", "黑蘋果", "물론 페미니스트들을 사회를 전복시키려는(?) 그런 존재로 보면 안되지. 어떠한 분을 말씀을 인용해서 조금 바꾸어서 말하자면,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그렇지만 그들과 모두의 발언의 자유,사상의 자유를 위해 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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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페미니스트 자치국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기사 https://twitter.com/charlescmann/status/649237538738061312 …", "2015-10-01 09:54:36"], ["649581321015025666", "/djangnam/status/649581321015025666", "djangnam", "되자나", "@DARIM_0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굳이 필요하냐, 인권운동에 여성을 명시할 필요가 있느냐 이런 안타까움이신걸까요", "2015-10-01 09:47:10"], ["649579109937340416", "/allpausedwith/status/649579109937340416", "allpausedwith", "최글리", "개봉중인 영화에 대해 너무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은 듯 하여 다 지웠지만 하여튼 보러 가시는 뭇 페미니스트 여러분 빡칠 영화라는 것은 알고 가세요...", "2015-10-01 09:38:23"], ["649578960343314432", "/DokyDokky/status/649578960343314432", "DokyDokky", "독희 도키 고독희 그도끼", "나는 다른 의미에서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한다. 서프러제트라는 말을 내가 모르듯,언젠가는 그렇게되길 바라므로. 틀렸을 수도 있다. 그런데, 당연해야 하는데 굳이 구분해서 붙여야하는 현실이 싫은 게 더 크다.", "2015-10-01 09:37:47"], ["649574733126594560", "/Altareal1/status/649574733126594560", "Altareal1", "Lea", "@nomodem 이런 문장조차 정확히 해석이 안되는걸 보니 페미니스트 하기전에 영어공부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015-10-01 09:20:59"], ["649572708947103744", "/djangnam/status/649572708947103744", "djangnam", "되자나", "@DARIM_0 맞아요. 근데 그런 그의 입에서마저 페미니스트란 말이 안나왔다는 부분이 아쉬운거죠.", "2015-10-01 09:12:56"], ["649572020762447872", "/hyoberianhyosky/status/649572020762447872", "hyoberianhyosky", "husky", "별 꼴값, 생난리, 오버들 하고들 있네...메릴 스트립이 자신을 휴머니스트라고 한 것이 뭐가 실망스러운 발언이라는 거야? 이런 사람들은 아무한테나 싸움 걸려고 매번 긴장하면서 대기하고 있는 것 같아. 야, 휴머니즘 있고 페미니즘 있지, 그 반대냐?!", "2015-10-01 09:10:12"], ["649570463522263040", "/UncleBico/status/649570463522263040", "UncleBico", "Uncle Bico", "나는 도무지 페미니스트와 휴머니스트가 왜 구분되어야하는지 도통 모르겠는데.\n휴머니스트는 남을 차별해도 되는거야? 휴머니스트면 더 안해야되는거 아닌가..", "2015-10-01 09:04:01"], ["649570211608133632", "/Altareal1/status/649570211608133632", "Altareal1", "Lea", "@nomodem 저도 그녀가 휴머니스트라고 말한것에 좀 실망하면서도 좀 슬펐어요 메릴 스트립씨 같은 능력있고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사람도 직접적으로 자신이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둘러 표현한디는게 되게 슬프네요.", "2015-10-01 09:03:01"], ["649568140280467456", "/wrongtimenosee/status/649568140280467456", "wrongtimenosee", "아르ㅁ", "오늘 혹시 페미니스트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다", "2015-10-01 08:54:47"], ["649567977315012608", "/shaimel_kim/status/649567977315012608", "shaimel_kim", "샤이멜", "그러고보니 나보고 페미니스트질 그만하라는 소리를 면전에서 들었다. (조져버리긴 했다만)저기 미안한데 난 남자고,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남녀평등주의입니다, 봉건주의신봉자 씨. 사람이 우선이지 남녀가 우선은 아니잖아?", "2015-10-01 08:54:08"], ["649566942198558721", "/bloom_entity/status/649566942198558721", "bloom_entity", "BSTO", "@huhDDD 음 페미니즘 얘기 나와서 알티하려고 했는데 블락당한 모양입니다...", "2015-10-01 08:50:02"], ["649566887387332608", "/junekay1212/status/649566887387332608", "junekay1212", "윷 유츄", "@junekay1212 아이가 많은 집에서 컸고 게다가 꼼꼼하며 세심한 성향을 가진 내 남자친구 중 하나는 평생 남자가 그게 뭐냐, 고추떨어진다와 같은 후려치기를 겪으면서 고통 받았다. 친구는 자신이 페미니스트이며 여성 남성 모두의 평등을 원한다했다.", "2015-10-01 08:49:48"], ["649566514018824192", "/junekay1212/status/649566514018824192", "junekay1212", "윷 유츄", "단지 말할뿐이다, 페미니즘은 여성만이 아니라 남성을 모두를 위한 논의라는 외침을! 서로 평등하자고 하는 말이고 당신이 상대방으로부터 아무 이유없이 받아온 이득은 상대방에게 불편과 심지어 인생을 걸게 만든다.", "2015-10-01 08:48:19"], ["649562852974399488", "/avocado_gang/status/649562852974399488", "avocado_gang", "avocadog", "ㅋㅋㅋㅋ 이 작가는 확실히 페미니스트다. 페이지마다 느껴짐 ", "2015-10-01 08:33:47"], ["649562619854983168", "/ikadro/status/649562619854983168", "ikadro", "차호정", "그런데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라벨링하지 않는 프로페미니스트에게 “넌 왜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라벨링하지 않느냐. 페미니스트의 정의는 이거다.” 라고 해 봐야……. 그 사람이 이미 그런 고민을 한 적 없었으리라 생각하는게 너무 가벼운 생각 아닐까.", "2015-10-01 08:32:51"], ["649560147446992896", "/ikadro/status/649560147446992896", "ikadro", "차호정", "페미니즘 운동에 동의하는 모든 사람이 페미니스트라는 정의에 모두가 동의했다면 프로페미니즘 같은 단어는 나올 이유도 없었겠지. 위의 정의에 따르면 모든 프로페미니스트는 페미니스트니까.\n그런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니 단어가 따로 있는 거고.", "2015-10-01 08:23:02"], ["649557953440186368", "/djangnam/status/649557953440186368", "djangnam", "되자나", "문득 나 자신도 프로필에 페미니스트 딱지를 붙여놓은게 생각난다. 남자가 페미니스트 행세하지 말고 조용히 조력자 역할이나 하라는 말과, 잠재적 우군따위 집어치우고 참여하라는 말이 섞여 들어오는 트위터 공간. 내 페미니스트 딱지는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 "2015-10-01 08:14:18"], ["649557763140378625", "/ikadro/status/649557763140378625", "ikadro", "차호정", "@Jeddal_yail0 그쯤 되는 사람이 자신을 페미니스트로 라벨링하지 않았으면 자신들이 생각하는 페미니스트의 정의와 그 사람이 생각하는 페미니스트의 정의가 다른게 아닌지 먼저 의심하는게 맞는 순서 같은데……. 하긴 세상 싸움의 반은 용어 문제니까.", "2015-10-01 08:13:33"], ["649557028789063680", "/djangnam/status/649557028789063680", "djangnam", "되자나",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대답, 아쉽지만 이해할 수는 있다.", "2015-10-01 08:10:38"], ["649556939794288640", "/likeafairyojung/status/649556939794288640", "likeafairyojung", "요정", "오늘 브리핏츠는 사실 메릴스트립등 할리우드 배우들의 페미니즘 발언에 대해 다루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수액이라도 맞고 잠들고 싶은 마음이 더 컸던 것이다", "2015-10-01 08:10:17"], ["649556510255611904", "/ezoerizo31202/status/64955651025561190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이것을 연장을 해서 얘기한다면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의 야동의 폭력성의 분석을 보면은 어쩌면 야동 역시 이성애적 섹스의 개념화와 구조화에서 여성을 향한 폭력을 정상화, 일반화 시키는데 매게채로 이용이 된다고 볼 수가 있다는 생각을 한다", "2015-10-01 08:08:34"], ["649556127223574528", "/KtheSilver/status/649556127223574528",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호칭하는 정치적 행동에 대해.", "2015-10-01 08:07:03"], ["649555241642266625", "/muraasone/status/649555241642266625", "muraasone", "무라일체", "중대가 여대도 아니고 페미니즘이라닠!!꺘!!!!!", "2015-10-01 08:03:32"], ["649554182173687808", "/lampa_jestem/status/649554182173687808", "lampa_jestem", "Pirx", "페미니즘하고 상관없이 저 망할 \"-노\" \"이기야\"만 보면 작년에 자식 잃고 단식하시는 아버지들 찾아와서 폭식투쟁이랍시고 지랄하던 벌레들이 생각나서 분노가 치솟는다. 왜 하필 그 말투를 써야 되냐고. 골빈 썅것들아.", "2015-10-01 07:59:19"], ["649553237725442048", "/lakinan/status/649553237725442048", "lakinan", "오나선", "물론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류의 F 워드 기피랑은 다른 차원의 문제.", "2015-10-01 07:55:34"], ["649552412881977344", "/sh9030/status/649552412881977344", "sh9030", "포링", "메릴 스트립이 무슨 의미로 그런말을 했는지 전후맥락을 모르니까 평가같은건 차치하고, 탐라가 예전의 그 '페미니즘=성평등운동인가' 라는 주제로 떠들썩했던 때가 생각나네...", "2015-10-01 07:52:17"], ["649551092519272449", "/lakinan/status/649551092519272449", "lakinan", "오나선", "가치지향으로서의 페미니즘과 활동으로서의 페미니즘이 구분없이 쓰이고 있는데, 전자의 차별 반대(특히 성차별)가 보편적으로 공유되어야 할 가치라도 후자의 페미니즘은 모두가 선택하진 않는다. 다른 차별이나 다른 가치도 있으므로. 그게 그 사람 자리라면야.", "2015-10-01 07:47:03"], ["649550246100402176", "/YoonHeart/status/649550246100402176", "YoonHeart", "yoon", "메릴 스트립이나 다른 이들이 나는 페미니스트 아닌 휴머니스트라 하는 게 두려워서 피하는 거란 말이 많지만, 두려워서라기보단 정말 저게 자기 사고방식이어서일 수도 있다. 나도 그게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고.", "2015-10-01 07:43:41"], ["649550126998941696", "/novaflare78/status/649550126998941696", "novaflare78", "Filia the barbarian", "페미니즘이 한쪽 성별의 인간이 다른 인간들과 동등하게 대우받을 수 있는 사회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휴머니즘의 큰 테두리 안에 있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아마도 메릴 스트립에게 \"당신은 페미니스트냐\"라고 물은 인터뷰어의 의도는 그게 아니었을 듯하고", "2015-10-01 07:43:12"], ["649549688027279360", "/novaflare78/status/649549688027279360", "novaflare78", "Filia the barbarian", "@novaflare78 <아직까지>는 말이다 페미니스트 = 드세고 말 많고 싸움꾼 여자들 이 공식이 다수의 사람들의 뇌리에는 박혀 있는 듯하니... 슬픈 것은 이 검열이 남성들뿐 아니라 여성들 자신에게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냥 쪼금 슬프다", "2015-10-01 07:41:28"], ["649549335852486656", "/novaflare78/status/649549335852486656", "novaflare78", "Filia the barbarian", "나도 메릴 스트립의 발언이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는 순간 돌아올 비판과 입지의 위기 때문에 애써 휴머니스트로 우회한 것이라고 보는데... 안타까운 건 그 정도의 영향력이 있는 인물도 사람들의 페미니스트 검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 "2015-10-01 07:40:04"], ["649548373163307008", "/xoxoahen/status/649548373163307008", "xoxoahen", "0512", "@aladinbook 안녕하세요!! 혹시 페미니즘 기획전의 페미니스트 키링 아직 물량 남았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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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완장이 그렇게 중요한가? 꼭 그렇게 선명하게 니편 내편을 갈라야 하나? 이해가 안된다. 납득도 안된다.", "2015-10-01 07:01:28"], ["649539469763153920", "/bloom_entity/status/649539469763153920", "bloom_entity", "BSTO", "첫번째 트윗은 남자로서 누군가가 페미니스트인지 아닌지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의미일지 모르겠는데 그러면 두번째가 설명이 안 되네", "2015-10-01 07:00:52"], ["649538724838121472", "/lunar_magic/status/649538724838121472", "lunar_magic", "루나옳", "페미니즘같은 재미없는얘기보다 제가 오늘 우마루식 축제를 연다는 소식인데요", "2015-10-01 06:57:54"], ["649538591652233216", "/lunar_magic/status/649538591652233216", "lunar_magic", "루나옳",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을 지향하는 운동 아니였나... 남자의견은 묵살인건가 양성평등은 여자만 있으면 해결?", "2015-10-01 06:57:22"], ["649534091042287618", "/Ex_armydoc/status/649534091042287618", "Ex_armydoc", "엑스아미독타", "보세요, 역시 조리돌림은 캡쳐죠? ^^\n\nhttps://twitter.com/monachopsys/status/649529977394720768 …\nhttps://twitter.com/monachopsys/status/649531127087001600 …\n\n남자새끼는 페미니즘에 대해 닥치고 있으라는 의견 잘 들었습니다.", "2015-10-01 06:39:29"], ["649533532759429120", "/sinitere/status/649533532759429120", "sinitere", "시테", "페미니스트 자체가 양성 평등 주의자인데 어째서 와이 균형을 맞추니 어쩌니 하는 것일까...", "2015-10-01 06:37:16"], ["649532868314591236", "/Leon_mgiselle/status/649532868314591236", "Leon_mgiselle", "Giselle", "불신증까지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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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Chopin의 'The Story of an Hour'. 별 생각없이 읽다가 중간의 세단어에 뒷통수 후려맞고 한참을 얼얼해져 있던 기억…", "2015-10-01 04:27:25"], ["649499915710656512", "/Leonis1981/status/649499915710656512", "Leonis1981", "Hyekyung Noh", "페미니스트가 휴머니스트고 휴머니스트가 페미니스트 아녀? 난 그렇게 이해하고 있는데.", "2015-10-01 04:23:41"], ["649499628266635264", "/Leonis1981/status/649499628266635264", "Leonis1981", "Hyekyung Noh", "@AllegRory 어머. 메릴 언니 놀랍네요....이분도 페미니스트의 의미를 모르나봐요. 휴머니스트와 페미니스트는 공존하는거 아닌가욤?", "2015-10-01 04:22:33"], ["649496224555339776", "/sagesseelpis/status/649496224555339776", "sagesseelpis", "Cath", "PC한 척_페미니즘 문학 강의하고 수업에서는 그렇게 전투적 페미니스트인 한 여자교수님이 학교에서 결혼 안 하고 나이 많은 여자 교수들은 결혼을 안 해서 속좁고 이상하다는 말을 하는 걸 보며 자기 생각 아닌 입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을 경계하자 생각했다.", "2015-10-01 04:09:01"], ["649495697914400768", "/paindrinker/status/649495697914400768", "paindrinker", "먼지", "알티) 어떤 만화에도 나와있었지만 표현의 자유는 어떤 표현을 모두가 받아들일 자유가 아니다. 제3자가 재심의 요청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지? 페미니스트가 싫으니까 페미니스트가 주장하는 건 닥치고 반대하겠다는 뜻인가.", "2015-10-01 04:06:56"], ["649495019917717504", "/lazysnowdark/status/649495019917717504", "lazysnowdark", "⬅얘가 내 앤캐지암", "아 참고로 브루스 배너 배우인 마크 러팔로도 페미니스트임.", "2015-10-01 04:04:14"], ["649494916830130176", "/lazysnowdark/status/649494916830130176", "lazysnowdark", "⬅얘가 내 앤캐지암", "페미니즘이 싫으면 어벤저스를 보지 마십셔\n감독이 페미니스트거든요☆", "2015-10-01 04:03:49"], ["649493913149968384", "/lazysnowdark/status/649493913149968384", "lazysnowdark", "⬅얘가 내 앤캐지암", "페미니즘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고용평등을 실천하는 회사와 제품, 페미니스트 배우&가수&감독과 그들의 작품을 리스트로 만드는 게 어떨까!\n설마 페미니즘은 반대하면서 페미니스트들이 만든 걸 구매하려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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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가정의 삶이 얼마나 현실적으로 힘든지는 생각 안하지만 태아도 생명이니 낙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피해자를 부각시킨 야설 뺨치는 성범죄 뉴스에는 무덤덤하다가 성범죄자 신상 공개나", "2015-10-01 03:07:35"], ["649480570435596288", "/Han_Kyudong/status/649480570435596288", "Han_Kyudong", "한규동", "@youraffate 저도 솔직히 이거 한국 케이스는 전혀 아닌 것 같아요... 차라리 90년대 페미니즘이면 모를까.. @_@ 저도 70년대 세대차를 느끼는 지점 = 양국에서 양인들이 한 연구 읽는다 딱 이 떄밖에 없어욬ㅋㅋㅋㅋ", "2015-10-01 03:06:49"], ["649480415523147776", "/kikalucy1234/status/649480415523147776", "kikalucy1234", "유정 L Choi",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페미유정님.", "2015-10-01 03:06:12"], ["649480224082493440", "/ROANARC/status/649480224082493440",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서구 여성들에게 있어서 페미니즘은 세대차이를 느낄 정도로 많이 진전된 이야기일지 모른다. 하지만 한국은 이제 막 걸음마 뗀 상태라서.", "2015-10-01 03:05:26"], ["649479800122314752", "/wdfrog/status/649479800122314752", "wdfrog", "캡틴프록", "나이의 문제도 정말이지 무시할 수 없다.자기 세대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없다.자기가 이기적이라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세대가 페미니즘을 이끌 것이고 나는 따라가서 팻말을 들 것이다 pic.twitter.com/iJ2HNqkqgG", "2015-10-01 03:03:45"], ["649478662484439040", "/Yoonma/status/649478662484439040", "Yoonma", "민혁", "생각해보니 나도 페미니즘 수업 듣던 친구에게 성매매 경험 없다고 말 했다가 지랄 말라는 비웃음 들었었는데 매우 불쾌한 기억으로 남아 있당... https://twitter.com/elsweyr_kr/status/649476551185006594 …", "2015-10-01 02:59:14"], ["649478633753460736", "/wdfrog/status/649478633753460736", "wdfrog", "캡틴프록", "메릴 스트립을 보며 페미니스트 선언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어떤 사람들이 주장하듯 (해쉬태그) 페미니스트 선언에 아무 의미도 없다면 그녀가 왜 부정했을까? 인정했을 때 유형무형의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은 오히려 그 선언의 의미와 가치를 보여준다.", "2015-10-01 02:59:07"], ["649478490291503105", "/alasforalice/status/649478490291503105", "alasforalice", "아익오아익오", "내 남동생은 난 이제 페미니즘을 공부할 거고 나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규정할 거다 이러니까 누나 딴 데 어디 가서 그런 말 하면 왕따 당하니까 함부로 하고 다니지 말라 카더라 확 마 확", "2015-10-01 02:58:33"], ["649477614952845312", "/Han_Kyudong/status/649477614952845312", "Han_Kyudong", "한규동", "강당에서 이런 이야기 이미 우리는 70년대에 다 했다-이런 소리 하고 딱 나섰는데, TA 수업에서 서베이 돌렸더니 리터럴리 \"이 수업에서 뭘 배우길 기대하나요?\" \"보통 짜증나고 무의미한거 가르치지 않나요? 페미니즘이나 사회정의나\"란 답변 옴", "2015-10-01 02:55:04"], ["649477179584069632", "/face4468/status/649477179584069632", "face4468", "hyung jun kim", "여배우 나오미 해리스, 본드걸이면서 페미니스트일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하다(화보) http://huff.to/1L5iWWD  via @huffpostkorea", "2015-10-01 02:53:20"], ["649476663248596992", "/Lyre_04/status/649476663248596992", "Lyre_04", "Aletheia", "책 읽고 있는데 괜찮은 문단이 보이길래 옮겨옴\n\"냉소적인 사람들은 페미니즘의 다양한 입장들이 '여성 진영'의 내부적 분열을 보여준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 주장을 잘 뜯어보면 '여성'을 동질적인 존재로 가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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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랬다.", "2015-10-01 02:34:04"], ["649472187993186304", "/jhs9878/status/649472187993186304", "jhs9878", "마쯔", "페미니즘과 같은 소수자 운동은 역사를 이어나가기 힘들기에 끊임없이 했던 이야기를 반복하게 되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지만, 한 개인에게 평생에 걸쳐 그 딜레마 속에서 싸우라고 할 수는 없는 거잖아. 그의 삶은 계속 변화해가는 것이니까.", "2015-10-01 02:33:30"], ["649471934523052033", "/_dispo_/status/649471934523052033", "_dispo_", "동물프사", "강단 페미니스트, 운동권 페미니스트, 부치 페미니스트, 남자 페미니스트 (게이) 가 모여 서 당신 에게 페미니스트 점수 를 매긴 다...", "2015-10-01 02:32:30"], ["649471682810286080", "/anarkos312/status/649471682810286080", "anarkos312", "Lithium", "@Dynames1234 ㅋㅋ 이번에 일본의 안보법개정, 집단적자위권에 대해서도 호들갑 떨거 없잖아? ㅋㅋㅋ 일본이 주권침해 할 까봐 걱정되나? 뭐가 겁나? ㅋ 우리 페미니스트, 여자들이 쪽발이는 번탈남이라고 하면 다 해결될건데 왜 걱정이야 ㅋㅋㅋ", "2015-10-01 02:31:30"], ["649471488223932416", "/nel_gaori09876/status/649471488223932416", "nel_gaori09876", "넬마맨", "페미니스트 휴머니스트\n어느 쪽으로 이해하냐인데..\n야 누가 페미니스트 반대말이라도 만들면 참 큰일나겠어 그것만 외치고 다닐 거 아니냐", "2015-10-01 02:30:44"], ["649471269704892416", "/anarkos312/status/649471269704892416", "anarkos312", "Lithium", "@Dynames1234 그리고 국가걱정은 페미니스트들에게나 말하시지? ㅋㅋㅋ 아~~ 김정은에게 번탈남이라고 하면 전쟁도 없고 금방 평화통일이 될거니까 한국여자들은 평등하자면서 군대는 안 가시겠다냐? ㅋ", "2015-10-01 02:29:51"], ["649470996244631552", "/_dispo_/status/649470996244631552", "_dispo_", "동물프사", "네 명의 페미니스트 들이 모여서 페미니스트 에게 점수 를 매긴 다...!", "2015-10-01 02:28:46"], ["649470708288913408", "/jhs9878/status/649470708288913408", "jhs9878", "마쯔", "정희진이 평화주의자로 자신을 명명했을 때도 사람들이 실망 혹은 분개(?)하는 것이 너무나 의아했다. 그의 삶에서 페미니즘이 삭제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아는 이들이 그러는 것이 더 신기했달까?", "2015-10-01 02:27:38"], ["649470559185563648", "/star94999/status/649470559185563648", "star94999", "ㅎㅈ", "페미니즘은 나에게 여성으로서의 현실을 즉시하게 했다. 여성에게 주어진 부당한 차별들. 그 공고한 일상의 억압을 볼 수 있게 해줬고 그만큼 불편한 세상과 싸우게 했다.", "2015-10-01 02:27:02"], ["649469410369892352", "/heather_251/status/649469410369892352", "heather_251", "히스", "여러 셀렙들의 페미니즘적 발언을 모아둔 게시물을 보면 마지막을 장식하는건 비욘세인 경우가 많음ㅋㅋㅋㅋ pic.twitter.com/GNMwD150A2", "2015-10-01 02:22:28"], ["649469361455960064", "/iamcomingor/status/649469361455960064", "iamcomingor", "올란도틸다무어", "페미니스트건 뭐건 나를 뭐뭐다라고 명명하기 싫다. 그 카테고리에 묶이기 싫다. 페미니즘이 정말로 진화의 개념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다만 스트립같은 영향력 강한 워너비스타인 경우엔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져야 한다. 전략적인 측면에서라도.", "2015-10-01 02:22:16"], ["649468409860759552", "/iamcomingor/status/649468409860759552", "iamcomingor", "올란도틸다무어", "나와는 비교할 엄두도 못낼 인물이긴 하나 어쩐지 이해할 것 같은 기분이 자꾸만 든다. 나 역시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선뜻 부르지 못한다. 정확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나를 페미니스트라고 못박는 순간 그마저도 하나의 억압으로 느껴질 것 같거든.", "2015-10-01 02:18:30"], ["649466651885240320", "/wojem/status/649466651885240320", "wojem", "wom", "논리적으론 휴머니스트면 페미니스트여야 하지만 사회가 일반적으로 그 단어들에 품는 이미지들 사이에 존재하는 엄청난 차이를 생각하면 피하고 싶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고. 메릴 스트립은 워낙 온건한 이미지라 기대도 별로 없긴 했다.", "2015-10-01 02:11:30"], ["649465771081383937", "/abc012d2f/status/649465771081383937", "abc012d2f", "자몽", "레즈비언이랑 페미니스트 개념이 헷갈리나?... 둘 다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하나만 해당될수도 있는데.. 엘렌 커밍아웃하기전에 한 게시글에 \"근데 이 배우 레즈라는데?\"라는 댓글에 \"ㄴㄴ페미니스트임\"이라는 답글이 달린거 보고 당황..", "2015-10-01 02:08:00"], ["649465744871153664", "/wojem/status/649465744871153664", "wojem", "wom", "자신을 페미니스트로 분류하길 거부하는 이유에는 급진, 날선 이미지에 대한 두려움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정통성, 보편성을 잃는다는 두려움이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은 이들에게는 있는 듯.", "2015-10-01 02:07:54"], ["649463721031405568", "/abc012d2f/status/649463721031405568", "abc012d2f", "자몽", "(엘렌 페이지 최고.. 엘렌 페이지는 청소년때부터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소개함..) 캐나다는 다른가.. 암튼 내 최애최고 오구오구", "2015-10-01 01:59:52"], ["649463439979610112", "/klazykon/status/649463439979610112", "klazykon", "konjoe/레진코믹스 연재중", "@klazykon \"사실 최근에 그 답은 엉뚱하게도 정희진씨의 책 ‘페미니즘의 도전’을 읽다가 찾은 편이다. / 하지만 이제야,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2015-10-01 01:58:45"], ["649463266700324864", "/mistextbox/status/649463266700324864", "mistextbox", "쑤즈", "근데 진짜 매릴스트립은 이해가지않는닼ㅋㅋ서프레제트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마당에... 페미니스트라는 말은 f-word가 아닌데...", "2015-10-01 01:58:03"], ["649461587124707328", "/k_myon00/status/649461587124707328", "k_myon00", "김미온P@갓겜전도사", "@Deep_Shine @karthani 주류 페미니즘에서는 LGBT도 병신이라고 하는데 갈 데가 어딨다고...", "2015-10-01 01:51:23"], ["649461155862196227", "/Han_Kyudong/status/649461155862196227", "Han_Kyudong", "한규동", "실제로 여성인권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페미니스트를 자처하지 않고 뺐단 사실만으로 평가절하할 수는 없는 노릇임. 그치만 '메릴 스트립도 자기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데 입페미들이나 지가 페미니스트라고' 이런 소리에 밑밥깔아줄 발언이라는 것이", "2015-10-01 01:49:40"], ["649459726376304640", "/Han_Kyudong/status/649459726376304640", "Han_Kyudong", "한규동", "@youraffate 그죸ㅋㅋㅋㅋ 근데 그런 사람이니까 되려 진짜 여성인권 위하는 사람들은 저렇게 말하는데 입페미들만 지가 페미니스트라고 한다 이런 소리에 밑밥깔아줄 발언해서 마음이 아파요 ㅠㅠ", "2015-10-01 01:43:59"], ["649459582167683072", "/muu_zz_aa/status/649459582167683072", "muu_zz_aa", "♡싸움꾼♥녕무짜", "에휴.. 기껏해야 흑인 인권을 위해 싸운 것과 페미니즘이 같은 맥락인데.... 테러집단 같은 취급을.... 말 예쁘게 하자 세계멸망 같은 소리 하면 페미니스트여서 그렇단 소리까지 들을지 몰라", "2015-10-01 01:43:25"], ["649459437162270720", "/ROANARC/status/649459437162270720",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휴머니즘이든 페미니즘이든 어쨌든 현상태가 불균형한 상태라는 걸 인지한다는 점에서는... \n한국에서는 마치 이미 성평등이 다 이뤄진 것처럼, 차이만 존재할 뿐 차별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그 어떤 방송인들도 젠더 이슈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2015-10-01 01:42:50"], ["649458458895343616", "/SaaaaeeeeM/status/649458458895343616", "SaaaaeeeeM", "△H□", "대중을 상대로 일하는 연예인 중에 공개적으로 페미니즘 자체에 언급을 했던 사람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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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비방? 페미 아니라 휴머니스트 이말이 메릴이 직접 한 말이야? 맥락을 모르니 뭐라 할 수가 없네 (쉣이란 건 이미 확정 같지만)", "2015-10-01 01:34:02"], ["649457123890298880", "/neetian01/status/649457123890298880", "neetian01", "자고 싶은 AceNeet", "메릴 스트립... 실망이라는 사람도 있는데, 난 실망이 아니라 그냥 슬프다. 배우계의 살아있는 전설, 여성인권을 위해 수많은 실천을 해왔음에도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못하고 \"휴머니스트\"라고 비껴내야 하다니. 여성억압의 힘이란 실로 무시무시한 것이다", "2015-10-01 01:33:39"], ["649457029573046272", "/airontheastring/status/649457029573046272", "airontheastring", "Erdapfel", "차스테인 슈퍼히어로물 속 여성캐릭터 언급 기사도 페미니즘 맨스플레인 댓글로 도배..ㅋㅋㅋㅋㅋㅋㅋㅋ 캣우먼 수트 얘기 들고와서 한다는 소리가 \"남자 캐릭터들도 타이트한 옷 입는데?!!\"", "2015-10-01 01:33:16"], ["649456860861325312", "/Namu2Namu/status/649456860861325312", "Namu2Namu", "Namu(南無)", "인간으로 인간을 존중하고 평등함을 말하려면 페미니스트가 아닐 수 없다. 페미니스트가 아닌 휴머니스트가 되는 방법이 있다. 여성은 인간으로 간주하지 아니하면 된다.", "2015-10-01 01:32:36"], ["649456672402882560", "/qwmp/status/649456672402882560", "qwmp", "✹", "휴머니즘이 목표라면 페미니즘이라고 부를 이유가 없지.", "2015-10-01 01:31:51"], ["649456541381361664", "/siroyooki/status/649456541381361664", "siroyooki", "콘소메::Bell", "@dearchundo 한줄 요약 아시자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n나는 휴머니스트지 페미니스트가 아니어라!", "2015-10-01 01:31:20"], ["649455965843013632", "/monghii/status/649455965843013632", "monghii", "지퍼의근무태만을지지하는몽", "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 어벤져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01 01:29:03"], ["649455928828235776", "/SustainableEco/status/649455928828235776",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휴머니스트로서 도운 거지 그게 페미니즘에 동의되고 지지해서 한 건 아니잖아", "2015-10-01 01:28:54"], ["649455795482923008", "/Northeast1008/status/649455795482923008", "Northeast1008", "샨디샨디", "이렇게 열심히 행동하면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하다니 크흡 황망해..", "2015-10-01 01:28:22"], ["649455665367265280", "/dksldpdy/status/649455665367265280", "dksldpdy", "류노스케", "배우 나오미 해리스가 ‘본드걸은 페미니스트일 수 있다’라는 인터뷰를 했는데, 1. 본드걸은 페미니스트일 수가 없다. 철저히 제임스 본드의 성적 대상으로 존재함. ‘주체적인 본드걸’도 마찬가지. 2. 그리고 본드걸이 페미니스트일, ‘필요’도 없다.", "2015-10-01 01:27:51"], ["649455500858294273", "/Han_Kyudong/status/649455500858294273", "Han_Kyudong", "한규동", "@altareal1 저도 모릅니다.. 페미니스트가 아닌 휴머니스트는 대체 뭐죠…. ㅠㅠㅠㅠㅠㅠㅠ", "2015-10-01 01:27:12"], ["649455389071663104", "/Altareal1/status/649455389071663104", "Altareal1", "Lea", "@Han_Kyudong 페미니즘없는 휴머니즘은 대체 무슨 말인가요...ㅠㅠㅠㅠ", "2015-10-01 01:26:45"], ["649455131449143296", "/Androgynie_/status/649455131449143296", "Androgynie_", "안드로지니", "충격 먹은 멘탈을 힐러리 한이 연주한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 어슐러 르 귄 소설로 회복하고 있는데, 근본없이 힐러리 한 언니는 페미니스트일까?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슬픈 오후 ㅠㅠ", "2015-10-01 01:25:44"], ["649454743236902913", "/SustainableEco/status/649454743236902913", "SustainableEco", "SustainableEco",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휴머니스트라니 ㅡ,.ㅡ..", "2015-10-01 01:24:11"], ["649454406954414081", "/nyammy69/status/649454406954414081", "nyammy69", "냐미", "누군가 당신에게 패미니스트냐고 묻는다면 네, 전 페미니스트예요. 잘못 알려진 그 \"페미니스트\" 말고 사전적 의미의 페미니스트요. 우린 남녀를 구분하지말고 동등한, 평등한 권리를 가져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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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라는 용어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것을 중시하는 여성운동도 있을 수 있지. 서로 보완하며 같이 가는 거 아닌가.", "2015-10-01 00:59:39"], ["649448278975639552", "/laro45/status/649448278975639552", "laro45", "[금릉의봄/록5]라로", "음.....음..... 그렇다.... 페미니즘 대신 휴머니즘이라....이 두 단어가 겹치는 영역은 있을지 몰라도 완벽히 교체될 수 있는 단어가 아니라는 건...페미니즘 첫 시간에 배우는 거 아닌가요... 메릴..", "2015-10-01 00:58:30"], ["649448024746278912", "/Northeast1008/status/649448024746278912", "Northeast1008", "샨디샨디", "ㅋㅋㅋㅋㅋㅋ역시 페미니스트 일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많은 여배우들이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서프라제트까지 찍은 메릴 스트립이 뒤로 빼다니 정말 이해할 수 없음이다8ㅁ8", "2015-10-01 00:57:29"], ["649447955993264128", "/karel_capek/status/649447955993264128", "karel_capek", "SHU", "페미니스트가 무슨 볼드모트라도 되냐 아 네버 서렌더 네버 기브업이라면서요 ㅠㅠ 장사 하루이틀 하신 것도 아니고 걸리셔스 탈락을 떠나 상도가 없으심", "2015-10-01 00:57:13"], ["649447837160206336", "/dangerousshop/status/649447837160206336", "dangerousshop", "강가딘", "RT @p*** \"안정적 커리어에 실제 여권 향상에 힘썼던 중견 여배우조차 'f워드'를 꺼리는데 이제 성인배우 진입 단계에서 세계구급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고 나선 엠마 왓슨이 새삼 큰 일 한 게 느껴진다. 엠마 왓슨 니는 걸리셔스 리더임.\"", "2015-10-01 00:56:45"], ["649447732160036864", "/Northeast1008/status/649447732160036864", "Northeast1008", "샨디샨디", "RT. 안정적 커리어에 실제 여권 향상에 힘썼던 중견 여배우조차 'f워드'를 꺼리는데 이제 성인배우 진입 단계에서 세계구급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고 나선 엠마 왓슨이 새삼 큰 일 한 게 느껴진다. 엠마 왓슨 니는 걸리셔스 리더임.", "2015-10-01 00:56:20"], ["649447347760467968", "/springlettuceee/status/649447347760467968", "springlettuceee", "봄상추",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는 건 분명 의미있는 정치적 운동이다. 그렇지만 한 사람이 반드시 모든 운동에 다 참여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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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차별과 부당한 대우를 알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할만큼 인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휴머니스트일 수 있습니까? 휴머니스트는 돈 내면 발급해주는 자격입니까?", "2015-10-01 00:08:03"], ["649432868888809472", "/hadess1138/status/649432868888809472", "hadess1138", "PLUTO", "페미니스트는 아닌 휴머니스트... 무슨 열림교회 닫힘 같은데... 여성을 논휴먼으로 정의한다면 가능하겠지만.", "2015-09-30 23:57:16"], ["649432620011425793", "/Androgynie_/status/649432620011425793", "Androgynie_", "안드로지니", "메릴 스트립 정도 되는 사람이 페미니스트라고 말을 못해서 저런 식으로 말할 정도면 이 세상에 여성인권이라는게 존재하기는 하는 건가........", "2015-09-30 23:56:17"], ["649432585404223488", "/chazzima/status/649432585404223488", "chazzima", "찌마", "이쯤되면 미국배우협회에서 배우들에게 페미니즘에 대한 시험을 치뤄야하는거 아니냐. 일정 점수를 못 넘기면 협회에서 제외하고 그랬으면", "2015-09-30 23:56:08"], ["649432564352987137", "/shapeofyou/status/649432564352987137", "shapeofyou", "SHK", "메릴 스트립이 진짜 페미니즘이 싫어서 그런건 아닐테고 몰라서 그러셨겠지.. 아니 근데 왜 몰라ㅋㅋㅋㅋㅋ 저 페미 아니고 휴머니스트임 ㅎ 이 말의 구림을 깨닫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야? ㅜㅜㅜㅜ", "2015-09-30 23:56:03"], ["649431806928908288", "/chasingmyday/status/649431806928908288", "chasingmyday", "27", "페미니스트라고 말 하면 그 업계에서 천벌이라도 받나 진짜 요즘 왜절애", "2015-09-30 23:53:03"], ["649431370096209920", "/dangerousshop/status/649431370096209920", "dangerousshop", "강가딘", "살롱 기사에서는 \"마리온 꼬띠아르를 포함해 많은 여배우들이 f-단어를 말하는 걸 꺼려하는 가운데 스트립 역시 자신의 영향력을 페미니스트의 이상 뒤에 내려놓은 채 그 길을 걷고 있은 것인가\"라고 지적. http://www.salon.com/2015/09/30/meryl_streeps_not_a_feminist_but_men_should_look_at_the_world_as_if_something_is_wrong_when_their_voices_predominate/?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flow …", "2015-09-30 23:51:19"], ["649430645576339458", "/dangerousshop/status/649430645576339458", "dangerousshop", "강가딘", "어제 메릴 스트립 기사는 리트윗만 하고 읽는걸 까먹고 있었는데 지금  읽어보니...타임아웃과의 인터뷰에서 실컷 남성중심사회에 비판을 제기한다음 큐앤에이 시간에는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기보다 \"휴머니스트\"라며 \"균형을 잘 맞추는 쪽을 지향한다\"라고...", "2015-09-30 23:48:26"], ["649429678667640832", "/gooksunim/status/649429678667640832", "gooksunim", "님", "@yesterdaylargo 일단 본인이 여자잖아여ㅠㅠ 이제 좀 부끄러우니까 여자들은 나 페미니스트 아니라고 안 했으면 좋겠는데 저렇게 다 아실 거 같은 분이....... 으앙 옆으로 쓰러져서 웁니다", "2015-09-30 23:44:35"], ["649429673034649600", "/lazysnowdark/status/649429673034649600", "lazysnowdark", "⬅얘가 내 앤캐지암", "카스에서 페미니즘 전파(?)하면서 느낀건데 중요한 건 어렸을 때부터 가르쳐야함. 머리가 어느정도 돌아가는 애들은 다 알아듣더라... 혹시 아는 중학생이 있다면 미리 가르쳐두세여 나이 더 먹으면 교화가 힘듦... pic.twitter.com/nlZnIxv44e", "2015-09-30 23:44:34"], ["649428671275511808", "/gooksunim/status/649428671275511808", "gooksunim", "님", "페미니스트 안 하고 휴머니스트 어떻게 하는지 설명 좀", "2015-09-30 23:40:35"], ["649427778400489472", "/Northeast1008/status/649427778400489472", "Northeast1008", "샨디샨디", "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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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데??!! 응?!! ...이런 반응은 늘상 준비된 메뉴 아니겠어.", "2015-10-02 07:47:40"], ["649913508692230144", "/SePhasis/status/649913508692230144", "SePhasis", "스테르나", "뭐 메갈=페미 이렇게 보는 사람이 많이 있나?\n메갈이 페미가 아니라는 뜻이 아니라 누구 말처럼 페미 대표나 페미 그 자체라고\n페미니즘과 그쪽 계통 사람들 자체에 부정적인 사람 몇몇 빼고는 그렇게 보는 사람 한명도 못본 것 같은데", "2015-10-02 07:47:09"], ["649913175257714688", "/fessimic/status/649913175257714688", "fessimic", "낙타", "그랬던 거 같다. 그 때 에너지 다 쓴 건지 이젠 도저히 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포기한 부분이 많으니까. 내가 방관자나 다름없다는 생각에 또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완전히 페미니즘을 포기하지도 못하곸ㅋㅋㅋㅋㅋㅋㅋ..", "2015-10-02 07:45:50"], ["649912656770416641", "/fessimic/status/649912656770416641", "fessimic", "낙타", "뭔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지도 도저히 모르겠는 이들에게 좀 이해해달라고, 공감해달라고 발버둥쳤던 기억들이 되살아나서 우울함에 젖어들었다. 족쇄가 돼고 불편하다며 거부했던 그들의 반응에, '아, 내가 잘못해온건가.'라며 오히려 페미니즘에 더 매몰되고", "2015-10-02 07:43:46"], ["649912219837186048", "/hl970226/status/649912219837186048", "hl970226", "고양잇과 쉬흘라", "역시 메갈은 그냥 일부 유의미한 사회운동도 하고 일부 분탕질도 치는 평범한 여초커뮤일 뿐 페미니즘의 대표도 악의 화신도 아니다", "2015-10-02 07:42:02"], ["649911996062769152", "/blindex99/status/649911996062769152", "blindex99", "jhoon", "허허허허 남녀가 평등하다고 생각하면 페미니스트라면서요????", "2015-10-02 07:41:09"], ["649911661957017600", "/fessimic/status/649911661957017600", "fessimic", "낙타", "근데 뭐, 문제 인식 없는 건 흔히 봐왔던 일이니까 그러려니 하다가도 그 동안의 대학 내에서의 내 페미니즘 활동...이라 해야하나, 별 거 아니지만 아무튼 과거의 활동들이 떠올라서 기분이 좋지는 않다.", "2015-10-02 07:39:49"], ["649910778514968576", "/HODO_ODOH/status/649910778514968576", "HODO_ODOH", "HODOH", "급진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스파오다", "2015-10-02 07:36:19"], ["649909410609823745", "/swyun0319/status/649909410609823745", "swyun0319", "Sungwon Yun", "설마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이 이걸 진지하게 개념남이라고 하진 않았겠지. 그냥 전형적인 마초인데, 개념녀 미러링한다고 개념남이라고 쓴듯.", "2015-10-02 07:30:52"], ["649907381871120384", "/hl970226/status/649907381871120384", "hl970226", "고양잇과 쉬흘라", "@ming1444 크으 페미니즘을 논하며 마초마저 포용하는 메갈 1승 인정합니다...", "2015-10-02 07:22:49"], ["649906977066258433", "/lapizverde/status/649906977066258433", "lapizverde", "원뿔", "<페미니즘과 미디어> - 조세주구민군 편집실 엮음 http://aladin.kr/p/EGfDA  이 책 읽어보신 분 있나요? 전자책으로만 나오고 조세주구민군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니 http://www.jdarmy.or.kr/n_news/news/c_view.html?page_code=company … 너무 수상함...", "2015-10-02 07:21:12"], ["649905111645356032", "/_bluesuede/status/64990511164535603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저 래디컬 페미니스트 문구 해외 브랜드에서 베껴왔지만 그냥 문구를 래디컬 페미니스트로 넣으면 옷 이름이 래디컬페미니스트 티 가 되니까 성조기를 덧붙이고  티 이름을 성조기 티로 지었다...스파오..베낄거면 똑같이 베껴주시길....", "2015-10-02 07:13:47"], ["649902531871657984", "/notsome_JEJE/status/649902531871657984", "notsome_JEJE", "낯선ㅌㄲㅇ", "#페미니즘 #여성혐오가어쨌다구? #책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p/8VTUadAKpY/ ", "2015-10-02 07:03:32"], ["649900073522999297", "/Nein_Danke_/status/649900073522999297", "Nein_Danke_", "Nein_Danke", "우와 신기. 예전 지도교수 수업에서 몇번 마주쳤고 대화도 나눈적 있는 학생이 어느덧 슈피겔과 타츠(taz)에 기고하는 페미니즘 칼럼니스트가 되었다. 와우!?\nhttp://www.spiegel.de/kultur/gesellschaft/stokowski-kolumne-niemand-muss-lecken-muessen-a-1055624.html#ref=meinunghp …", "2015-10-02 06:53:46"], ["649894601654988801", "/blindex99/status/649894601654988801", "blindex99", "jhoon", "페미니즘 관련해서 '일제시대때 무장투쟁 안한 사람은 다 친일파다' 라는 논지의 글을 봤는데. 그쪽 분들이 알아서 잘 정리하세요 조리돌리기도 귀찮다", "2015-10-02 06:32:02"], ["649892987078467584", "/zcjhz/status/649892987078467584", "zcjhz", "아르헬", "양성평등과 페미니즘을 같은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http://me2.do/5zAzyCsH ", "2015-10-02 06:25:37"], ["649892309308346368", "/DreamerSsun/status/649892309308346368", "DreamerSsun", "성효선 / Ssun", "@thedreambank 내가 좋아할거아 그래서 후딱 검색해봤더니 동아시아 페미니즘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주제 맞네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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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lim..... 이천년대 중후반 패션인가.. 젠더이퀄리티나 레디컬 페미니스트 맨투맨 사려고 봤더니 실밥 나와있는데 그대로 찍으심 어케여... 착샷에 실밥이라뇨", "2015-10-01 21:13:06"], ["649753148475600896", "/juber2539/status/649753148475600896", "juber2539", "캐롤러 주버", "ㅋㅋㅋ취향인 옷은 없지만 젠더 이퀄리티나 레디컬 페미니스트 사고싶어서 관글. 내가 좋아하는 부치패션 쇼핑몰은 역시 슬랩스틱이지", "2015-10-01 21:09:57"], ["649752956217102336", "/EdvardMunch1944/status/649752956217102336", "EdvardMunch1944", "뭉크", "현실적으로 신체적 장애 없이 태어나서 교육 잘 받고 무난한 경제 생활을 영위하는 중산층 남자는 이 사회에서 페미니즘에 가장 호의적인 집단임과 동시에 차별로부터 가장 먼 집단임. 그러므로 이들의 태도는 본인들의 의도가 어떻든 상당히 이념적이고 시혜적임.", "2015-10-01 21:09:11"], ["649749563880767488", "/hongleeji/status/649749563880767488", "hongleeji", "secretservice", "'19금외설? 페미니즘!.... 서울시립미술관, 국제여성전 FANTasia'_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01_0010324496&cID=10201&pID=10200 …", "2015-10-01 20:55:42"], ["649748878443450368", "/EdvardMunch1944/status/649748878443450368", "EdvardMunch1944", "뭉크", "남자가 페미니즘에 대해 말을 보태는 것에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강한 거부감을 보이는 건 그 말 대부분이 집안 어른들의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훈계와 다를 게 없기 때문인 거 같다. 즉, 대부분이 틀린 얘기거나 이미 고민해봤던 뻔히 아는 얘기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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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 읽으세요.", "2015-10-03 09:46:12"], ["650301438212444161", "/KEDOKE_/status/650301438212444161", "KEDOKE_", "KEDOKE", "@recluse_07 페미니즘 이슈로 시즌2엔 좀 인기가 많아졌음 좋겠어요! 헤일리앳웰이랑 잼쓰다아시 친하게 지내는 것도 넘 보기 좋아서 오래 보고 싶읍니다 ㅠ0ㅠ....", "2015-10-03 09:28:39"], ["650301339835068418", "/spoon_man_/status/650301339835068418", "spoon_man_", "Spoonman", "@cherio0523 그 친구하고는 몇일전에 술 마시면서 여성주의, 여성운동에 대해서 몇시간이고 떠들었는데 ㅎㅎ 가족들은 알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리 관심 없을 겁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내가 페미니스트다'라고 말할 정도의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5-10-03 09:28:16"], ["650296626355965952", "/sexwork_bot/status/65029662635596595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5-10-03 09:09:32"], ["650296151200010240", "/Orihara_Izaya_B/status/650296151200010240", "Orihara_Izaya_B", "오리하라 이자야", "이런 경우에 페미니스트란 단어는 들어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살해당하는 것도 싫기는 하지만.", "2015-10-03 09:07:39"], ["650296053124567040", "/TakechiHenpeita/status/65029605312456704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10-03 09:07:15"], ["650293724858052608", "/rnudle/status/650293724858052608", "rnudle", "국시도가면", "여자가 사고나면 김여사가 솥뚜껑 운전이나 잘하지 밖에 기어나왔다고 욕하는데 남자가 사고나면 김사장 어쩌구하는 욕은 적히지 않는다. 이걸 지적하는게 페미니즘이고 여성 우월주의가 아니라 양성평등주의라서 김여사라는 단어가 없이 사건만 지적하라는의미야 씨발", "2015-10-03 08:58:00"], ["650293457081098241", "/elbeso77/status/650293457081098241", "elbeso77", "큰복", "[매매춘과 페미니즘, 새로운 담론을 위하여 / 이성숙 / 책세상] 읽기 시작 http://irin.co/b/232275E7 ", "2015-10-03 08:56:56"], ["650286519081545728", "/sharahbel/status/650286519081545728", "sharahbel", "샤르벨", "으음 사실 요즘메갈이든 트위터페미니즘이든 조금불편하다. 마냥 조롱하고 까내리고 비웃고 히화화하고 그럼에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움직임은 보이지도 않는다. 조금무서움", "2015-10-03 08:29:22"], ["650283641310830593", "/N00_thanks/status/650283641310830593", "N00_thanks", "더냥", "엇 오빠도 래디컬 페미니스트 옷 입엇서", "2015-10-03 08:17:56"], ["650273865134813192", "/medici7/status/650273865134813192", "medici7", "Lorenzo", "RT) 페미니즘을 찾으려면 직접 찾지. 어디서 찾아오라 마라야. 이조차도 한국답다.", "2015-10-03 07:39:05"], ["650271020339716096", "/oing1431/status/650271020339716096", "oing1431", "와구WAGU", "페미니즘은 사실상 휴머니즘을 목표로 하는 것인데 저건 뭔 헛소린가", "2015-10-03 07:27:47"], ["650269121456701440", "/marxein20/status/650269121456701440", "marxein20", "히네탈레 비아타", "뭣도 모르는 남동생놈이 페미니즘이 뭐야 여성 우월주의같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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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큼 벽이 완강하고 높았던 것 아닐까요. 그래도 많은 페미니스트의 노력으로 꾸준히 서서히나마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5-10-03 02:56:07"], ["650199797501038592", "/crzbro/status/650199797501038592", "crzbro", "미오", "그걸 가지고 '형사사건 보도에 남자 성별만 넣자는 것도 페미니즘 운동인데, 남자가 말을 보태시다니 주제 넘으시네요. 맨스플레인 하지 마시죠' 라는 반응이라니.. 으하하", "2015-10-03 02:44:46"], ["650199043251933184", "/moon_on_rivers/status/650199043251933184", "moon_on_rivers", "월인천강", "@redparco 예. 제가 페미니즘 입문이 88년, 에콜로지 입문이 90년인데요. 국내에 참고 도서가 별로 없던 때라 삽질 많이 했어요. 페미니즘 동아리들도 그랬죠. 90년대 영화 공부할 때나 여성영화제 처음 생겼을 때도 주위 반응이 참...;;;", "2015-10-03 02:41:46"], ["650198533190975488", "/Plastination_mi/status/650198533190975488",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장애인, 군인, 남자, 아동, 난민, 기아, 노숙자, 노인 인권을 논하는 사람들은 더 절망적인 여성 인권에 관심이 없다.\n-메갈리아, 추천 271, 비추천 2, 「페미니스트는 외 장애인인권은 무시하나요?」 pic.twitter.com/QGGi8JVPAD", "2015-10-03 02:39:45"], ["650197485915234304", "/crzbro/status/650197485915234304", "crzbro", "미오", "정작 학계와 실무에서는 피해자 보호는 물론이거니와 유사범죄 및 가해자의 감정 이입 등을 우려하여 가해자의 성별이나 신분 등까지도 노출시키지 말자고 하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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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10월 5일은 \"부녀자들의 베르사유 행진\"이 일어난 일입니다.\n- 부녀자들의 베르사유 행진(http://goo.gl/7EM2qv )\n\n페미니즘에서는 일반 민중의 여성들이 역사의 전면으로 부각된 사건으로 중요시.. \n\n#부녀자 #베르사이유 #페미니즘", "2015-10-04 11:07:57"], ["650688272486658049", "/SoE_payo/status/650688272486658049", "SoE_payo", "Payo", "탐라에 흘러흘러 들어갔더니 묘하게 진지해서 웃겼던 사람들을 발견.\n잘 보니 생각보다 훨씬 진지한 분들이었다.\n요즘 활동이 왕성한 페미니스트들이 많이 보인다. pic.twitter.com/PB4BEDqygU", "2015-10-04 11:05:48"], ["650688004659392513", "/s_t_ella2/status/650688004659392513", "s_t_ella2", "쮸뗼라", "아 암만 생각해도 웃기군...ㄱㄱㄱㄱㅋㄱㅋㄱㄱㄱ페미니스트들이 활동해서 여자들이 더 많이 죽는다니 ㄱㄱㄱㅋㄱㄱㄲㄱ 여자들은 과거엔 조용히 살해됐고  지금은 살해되는 게 알려지고 있는 것 뿐입니다 가련한 남성해방자여ㅡ 너으 영혼이나 몸에서 해방시켜주시길ㅡ", "2015-10-04 11:04:44"], ["650688001840836608", "/wdfrog/status/650688001840836608", "wdfrog", "캡틴프록", "가방 사달라는 여자야말로 철저한 가부장적 사고방식을 가진 여자라는 점은 흥미롭다.그들의 욕망은 남자를 통해서만 성취된다. 반면 페미니스트들이 원하는 것은 가방이 아니라 그것을 살 돈을 벌 일자리다. 스스로 돈을 벌 권리는 페미니즘의 가장 기본적 요구다", "2015-10-04 11:04:43"], ["650687616061276160", "/epps_6/status/650687616061276160", "epps_6", "무기력한 EP", "RT) 논리 한번 거지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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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해방전사 홍성룡", "@seaotter_b @crylow 저출산문제는 인구정책으로도 실패했고,\n\n그리고 오히려 페미니즘이 출산률감소를 부추겨왔었읍니다\n\n사회와 가족구조에 \"아이를 많이 낳아야 할 조건\"이 필요합니다. 부양노동력이 필요하거나, 아니면 전쟁에 가족이 희생되거나", "2015-10-04 09:13:02"], ["650657912579211264", "/kimmyungwon/status/650657912579211264", "kimmyungwon", "Kim Myungwon",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 | 다음 뉴스 http://media.daum.net/v/20151004133303254?f=m …", "2015-10-04 09:05:09"], ["650655882129338368", "/eznation1/status/650655882129338368", "eznation1", "이제국", "페미니즘,마초 이런 단어 자체가 필요없다.인간대 인간으로 사는게 정답인듯.", "2015-10-04 08:57:05"], ["650655400178507776", "/Sattobob/status/650655400178507776", "Sattobob", "배고픈 사람", "@creamerylady 저도 짱 좋아해요 ㅋㅋ 내 어머니의 모든 것 최애 페미니즘 영화! ㅋㅋㅋㅋ", "2015-10-04 08:55:10"], ["650652892253130753", "/lmb6069/status/650652892253130753", "lmb6069", "보기~~^^", "@deleted95 누구를위한 페미니즘인가~~~", "2015-10-04 08:45:12"], ["650651473395625984", "/sema1109/status/650651473395625984",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adfbddg1462447 그리고 의도가 어쨌든간에, 결과가 깽판이고 그 여론이 개판이면 당연히 그 일을 벌렸던 사람들이 곡직 불문하고 책임을 져야하지요.\n\n그래서 우리가 당연히 페미니즘의 실패를 선언하고 페미니스트를 탄핵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것.", "2015-10-04 08:39:34"], ["650651151017209856", "/yeux_reve/status/650651151017209856", "yeux_reve", "¿ ZalRock",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 | 다음 뉴스 http://media.daum.net/v/20151004133303254?f=m …", "2015-10-04 08:38:17"], ["650650508944785408", "/cylapael/status/650650508944785408", "cylapael", "이용욱",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 | 다음 뉴스 http://media.daum.net/v/20151004133303254?f=m …", "2015-10-04 08:35:44"], ["650650410395529216", "/moose_dayo/status/650650410395529216", "moose_dayo", "김무스", "이번 학기 시간표 짰는데 학교를 2개 다니다보니 계속 충돌이 생겨서 시간표를 다 뒤집어 엎어야 했다.....\n그래서 어쩌다보니 이번에 페미니즘과 모던/현대미술 수업을 듣게 됨", "2015-10-04 08:35:20"], ["650650389197385728", "/Modapi_/status/650650389197385728", "Modapi_", "모다피", "여성학 과목을 수강하고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남자한테 고백받은 적이 있는데, >>우매한 여성들을 연민의 눈으로 바라봐줄 수 있는 깊은 아량을 지닌 고결한 나<<가 생각의 베이스로 깔려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2015-10-04 08:35:15"], ["650650124989911040", "/lsy4972/status/650650124989911040", "lsy4972", "후유", "멋지네요.♧ RT @kyunghyang &quot;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quot; #KHAN http://ln.is/lr.am/ZgDyw ", "2015-10-04 08:34:12"], ["650649332807405568", "/anarkos312/status/650649332807405568", "anarkos312", "Lithium", "@sema1109 @adfbddg1462447 여성운동 한다면서 여자들도 계몽을 못시켜서 지가 처먹은 밥값도 못내는 여자들이 사방에 널렸는데 그런 페미니즘의 무능함에 이젠 비웃음을 보내는거다 ㅋㅋ 머가리 있으면 잘 알아듣겠지?", "2015-10-04 08:31:04"], ["650647253904785408", "/Penguinstep1/status/650647253904785408", "Penguinstep1", "Penguinstep", "'TED 스타' 로슬링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 것이다\" http://fb.me/7NRNShiiq ", "2015-10-04 08:22:48"], ["650645560827838464", "/Huziman/status/650645560827838464",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피아노에 대해 오랜 시간 배우고 훈련한 사람이 아니면 \n피아니스트라고 부르지 않으며 그의 연주를 경청하지도 \n않는 것처럼 페미니즘에 무지한 사람들이 춧어들은 얼 \n치기 오해로 잘못된 페미니즘 운운하는 것은 우스운 짓 \n이다\"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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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 http://media.daum.net/v/20151004133303254 …", "2015-10-04 07:33:37"], ["650631066835771393", "/phenomena_12/status/650631066835771393", "phenomena_12", "비바", "내가 페알못이었을 때 페미니스트라고 했다가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다 가짜라는(...) 소리를 듣고 그렇구나 나는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어!^^ 이걸로 종결지었는데... 과거의 나 빠가새끼... 지금도 종종 그런 이슈가 나오면 의견 충돌이 장난 아니다.", "2015-10-04 07:18:29"], ["650630662387445760", "/suicidetextbook/status/650630662387445760", "suicidetextbook", "괘", "@suicidetextbook \"그런 것도 있고, 이제 좀 다른 공간이 생긴 거지\" \"맞아요\"\n2000년 페미니스트 그룹 입김이 종묘에서 퍼포먼스와 전시를 하다 전주 이씨 종친회에게 작품이 훼손당했던 일", "2015-10-04 07:16:52"], ["650630317141684224", "/Huziman/status/650630317141684224",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남자의 경우 알려진 것과 실제가 큰 차이가 안 나는 반면 여자는 알려진 것과 실제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페미니즘이 필요하단 말임미다....", "2015-10-04 07:15:30"], ["650630121326428163", "/Plastination_mi/status/650630121326428163",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페미니즘 따위론 날 길들일 수 없지 크큭.... \n-남성훼방전사(@sema1109)pic.twitter.com/QHkjlM3B8R", "2015-10-04 07: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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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가벼운 분위기의 독서 모임을 시작했는데 최근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페미니즘 관련 서적 이야기가 나오니까 남자들이 눈에 띄게 불편해한다.... 찌질한...", "2015-10-04 06:04:09"], ["650612102315425792", "/ENEcoro/status/650612102315425792", "ENEcoro", "＜  :▷ ) ❀ 에네코로",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원할 것!", "2015-10-04 06:03:07"], ["650611697422503936", "/seohyeonleekr/status/650611697422503936", "seohyeonleekr", "조은노미",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 | 다음 뉴스 http://media.daum.net/v/20151004133303254?f=m …pic.twitter.com/canLeO53fd", "2015-10-04 06:01:31"], ["650611470070345728", "/Babo_seo/status/650611470070345728", "Babo_seo", "서기원", "양성평등에 대한 견해는 동의할 수 있지만 그가 말하는 문제해결 방법에는 그렇지 못하다. 페미니즘, 아니 양성평등 때문에 출산율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에서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http://fb.me/6QYL6dGK6 ", "2015-10-04 06:00:36"], ["650611053269663744", "/nordicivon/status/650611053269663744", "nordicivon", "스웨덴어 공부하는 이본", "아 역시 스웨덴.\n'TED 스타' 로슬링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 것이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10/04/story_n_8239342.html … @HuffPostKorea 님이 공유", "2015-10-04 05: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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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 http://media.daum.net/v/20151004133303254 …\n\n간만에 보는 굉장히 좋은 기사.", "2015-10-04 02:00:56"], ["650551097212321792", "/ghil_ch_Bach/status/650551097212321792", "ghil_ch_Bach", "ghil_ch_Bach",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 http://media.daum.net/v/20151004133303254 …@@페미니즘이 아니다. 사람답게 사는 것일뿐. 누구나 자유롭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2015-10-04 02:00:42"], ["650551020074893312", "/eliesie7/status/650551020074893312", "eliesie7", "PoesieBook", "RT @kyunghyang &quot;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quot; #KHAN http://lr.am/AkdBiB ", "2015-10-04 02:00:24"], ["650550975715868672", "/miichnapple/status/650550975715868672", "miichnapple", "모ㄹi", "난 매드맥스가 오히려 직설적이어서 더 페미니즘 영화에 부합한다고 생각하는 쪽인데 그 이유는 보통 사람들의 \"여자가 총들고 서사 이끌어가면 페미니즘임? 당연한거 아님?\"질문에 \"그래서 그런 다른 영화가 존재함?\"이라는 대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봄", "2015-10-04 02:00:13"], ["650550799727091716", "/KR_Roze/status/650550799727091716", "KR_Roze", "Roze", "페미니스트가 남녀평등주의자임?", "2015-10-04 01:59:31"], ["65055054142507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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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민)",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 | 다음 뉴스 http://media.daum.net/v/20151004133303254?f=m …", "2015-10-04 01:39:20"], ["650545531710640128", "/jetztzeit/status/650545531710640128", "jetztzeit", "Jetztzeit",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 | 다음 뉴스 http://media.daum.net/v/20151004133303254?f=m …", "2015-10-04 01:38:35"], ["650544273738199040", "/llapiuyuuuuu/status/650544273738199040", "llapiuyuuuuu", "ㅍㅣ*ㅇㅜ*ㅇㅠ", "“단순히 인구정책으로 안된다. 페미니즘을 통해서 변화가 온다.\n-한국에서도 가정일을 돕는 남편이 많아지고 있다.\n“내가 말하는 양성평등은 남편이 아내와 일을 나누는 수준 이상을 의미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2015-10-04 01:33:36"], ["650544118519623680", "/5zaro/status/650544118519623680", "5zaro", "자로", "로슬링 교수 “저출산 극복은 인구정책만으로 되지 않는다. 페미니즘 통해 적극적 양성평등 이뤄질 때 변화가 시작된다. 한국이 사라지도록 한국인들이 두지 않을 것~ 한국인들이 의지만 갖는다면 변화는 순식간에 온다” http://media.daum.net/v/20151004133303254 …", "2015-10-04 01:32:59"], ["650543333949902848", "/PuppyOverFlower/status/650543333949902848", "PuppyOverFlower", "꽃보다 강쥐",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 | 다음 뉴스 http://media.daum.net/v/20151004133303254?f=m …", "2015-10-04 01:29:51"], ["650542725016608768", "/kjh0253/status/650542725016608768",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인권 운동가가 아닌 우생학을 믿는 사람들의 모임이었군요", "2015-10-04 01:27:26"], ["650542690526846977", "/mLaTte_/status/650542690526846977", "mLaTte_", "페미나치가 된 쿠마몬", "페미니즘 관련 책은 어느분류지...", "2015-10-04 01:27:18"], ["650541498316886016", "/mLaTte_/status/650541498316886016", "mLaTte_", "페미나치가 된 쿠마몬", "한 유저가 데이트 어플에서 소개글에 페미니스트 라고 밝힌 후 pic.twitter.com/IptKBnbVj7", "2015-10-04 01:22:34"], ["650540855560830976", "/ROANARC/status/65054085556083097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즘을 통한 여권신장, 젠더 역할 구분이 이뤄지면 남성들의 어깨에 얹어진 부담이 줄어 들어서 결국 남녀 모두 행복해지는 사회가 올 것이기에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한다고 똑부러지게 말하는 거 넘 마음에 든.", "2015-10-04 01:20:01"], ["650540405625196545", "/left_sharkfofa/status/650540405625196545", "left_sharkfofa", "SOP쓰기싫은서상어akaLSF", "@Sibulsubul_Rinn 그래도 만약의 경우의수가 하나있어서. 페미니즘을 인종주의의 틀에서 보는것은 나중에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지금으로써는 그냥 그러느니 차라리 ㅁㄱ이 ㅇㅂ이상으로 활성화되는게 낫지않을까..생각합니다.", "2015-10-04 01:18:13"], ["650539750940545024", "/Lawyer_hyun/status/650539750940545024", "Lawyer_hyun", "변호사 박현우",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 | 다음 뉴스 http://media.daum.net/v/20151004133303254?f=m …", "2015-10-04 01:15:37"], ["650539318985928705", "/L_walkorthink/status/650539318985928705", "L_walkorthink", "웃는개", "“여성의 권익이 향상되면 남자도 살기 좋아진다. 남성의 어깨에 있는 짐을 일부 내려 놓으면 남성도 편해진다. 페미니즘이 발달할 수록 남녀의 기대수명차이가 줄어드는 현상을 주목해라.\"", "2015-10-04 01:13:54"], ["650538087223726080", "/sexwork_bot/status/65053808722372608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5-10-04 01:09:01"], ["650537752820248576", "/ggoltongbot/status/650537752820248576",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0-04 01:07:41"], ["650537618057379840", "/TakechiHenpeita/status/65053761805737984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10-04 01:07:09"], ["650536104186130432", "/_B_CYGNE/status/650536104186130432", "_B_CYGNE", "SWAN", "예를 들어 퀴어퍼레이드의 선정성을 논하는 벽장을 봤을 때나, 코르셋 조여입고 개념녀로 살면서 페미니즘의 과격성을 논하는 여성을 보았을때. 투쟁 자체를 부정하는걸 보면 무임승차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기야 있지만. 지금 그런 말을 하고 있는게 아니잖아.", "2015-10-04 01:01:08"], ["650535002715742209", "/mitesore/status/650535002715742209", "mitesore", "정유", "결국 고전 명화 속의 그림들에서 페미니즘적인 소재는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2015-10-04 00:56:45"], ["650534181651410944", "/usagi_cocoasuki/status/650534181651410944", "usagi_cocoasuki", "CoCoa^Usagi", "난 재네들이 한 헛소리 이갈리아의 딸들 작가한테 보내주면서 한국의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당신의 소설을 제멋대로\n써먹어가며 이런 논리나 피고 있습니다\n하고 보내면 어떤 반응 나올지 궁금하다\n순간 한니발 렉터 박사로 변신하겠지", "2015-10-04 00:53:29"], ["650533845599522816", "/HideyoshiPhilia/status/650533845599522816", "HideyoshiPhilia", "機動形 秀吉性愛子", "어차피 대한민국에선 호주제 폐지 이후에 (법제상으로 모든 남녀평등의 기반이 갖춰졌다고 생각해서) 학문적 페미니즘이 멸망한 반면..", "2015-10-04 00:52:09"], ["650533197546020864", "/HideyoshiPhilia/status/650533197546020864", "HideyoshiPhilia", "機動形 秀吉性愛子", "@t1298015 그쪽 페미니즘은 어떤 학문적 근거도 논거도 없이 주장만 68혁명쯤에나 나왔던 유럽 극단주의 페미니스트(현재는 멸망한)의 것을 따와서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시간이 지나면 집단 내의 지지때문에 과격 경쟁을 하게 되죠", "2015-10-04 00:49:35"], ["650530507382353920", "/RicoComet/status/650530507382353920", "RicoComet", "릐꼬! 마이 꺼즌", "정작 여혐남혐 얘기만 나오면 자기네들은 크을린한 페미니스트인양 얘기하면서 남덕여덕 구분짓고 빼애액하는거보면 웃음만나오는", "2015-10-04 00:38:53"], ["650530034730463232", "/mediadaum/status/650530034730463232", "mediadaum", "다음뉴스",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 http://media.daum.net/v/20151004133303254 …", "2015-10-04 00:37:01"], ["650528391033032704", "/3_bohem/status/650528391033032704",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페미니스트 저널 ‘이프’ 부활…온라인서 PDF판 무료 배포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11214.html …", "2015-10-04 00:30:29"], ["650526109532946432", "/allpausedwith/status/650526109532946432", "allpausedwith", "최글리", "왜냐? 저는 스스로를 성소수자로 정체화하진 않은 사람이긴 하지만 페미니즘 배웠다는 남사친이 여자로 사는거 힘들지? 같은 이야기를 어떤 방식으로 반복해서 할때... 기분이 쎄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뭐지 얘 내가 영영 이렇게 살길 바라나? 같은 생각 듦", "2015-10-04 00:21:25"], ["650525667247845376", "/CMong_72/status/650525667247845376", "CMong_72", "크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페미니스트 뜻 모르나봄?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식함이 넘쳐나는 페북 싫어요", "2015-10-04 00:19:39"], ["650521470204928001", "/siroyamone/status/650521470204928001", "siroyamone", "私はシヤムです〜", "성평등 지지자가 페미니스트인데...왜 뜻이 이렇게 왜곡되어있는걸까", "2015-10-04 00:02:59"], ["650521020256796672", "/siroyamone/status/650521020256796672", "siroyamone", "私はシヤムです〜", "페미니스트 네이버에쳐도 잘못 표기되어있음", "2015-10-04 00:01:11"], ["650518669697486848", "/exwickedwag/status/650518669697486848", "exwickedwag", "아브하지아T", "[인턴]은 평등과 조화의 탈을 쓴 지독한 꼰대영화라는 점에서 [매드맥스]와 정반대에 존재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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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으로 왜곡된 인식을 볼 수 있습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기본지식도 없이 자신의 저열한 믿음과 상상으로 빚어낸 가상의 페미니스트", "2015-10-05 12:29:16"], ["651069992037826560", "/mersnovel/status/651069992037826560", "mersnovel", "메갤문학", "네이버 웹툰 <마스크걸>에서의 페미니스트 묘사\n뚱뚱하고 못생겼으며 사소한걸 성희롱이라고 우기고 여자들 얼굴 품평하고 질투하고 \"여자의 적은 여자라니까\"라는 대사를 즐겨함. pic.twitter.com/ckpugNvJE7", "2015-10-05 12:22:37"], ["651068527118385153", "/rudophen/status/651068527118385153", "rudophen", "루도펜한", "페미니즘 교육을 받았다면 스스로 애를 낳는 목적의 인간으로 전락하지 않았을 것이다.\n페미니즘에 대한 교육이 없었기에 여태껏 이어져왔던 남성중심적인 사회구조안에서 엉뚱하게 피어오른 반항심리들이 김치녀 프레임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밤이다.", "2015-10-05 12:16:47"], ["651067934551334916", "/rudophen/status/651067934551334916", "rudophen", "루도펜한", "그 아궁이었나....?\n시어머니에게 비밀번호키를 알려준다. 안 알려준다.의 최대 병크는 역시 '애낳아주는 건요?' 라는 말인데....\n이 역시 페미니즘 교육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남성중심적인 한국사회에 적응하여 나온 말이지....", "2015-10-05 12:14:26"], ["651067263441760256", "/rudophen/status/651067263441760256", "rudophen", "루도펜한", "김치녀 프레임을 부숴버리는 것은\n페미니즘 교육이다.\n여성이고 남성이고 페미니즘을 교육받지 못하니 여성은 스스로 코르셋을 조여매고, 남성은 김치녀란 개념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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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nation_mi/status/651043517976850432",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장애인, 군인, 남자, 아동, 난민, 기아, 노숙자, 노인 인권을 논하는 사람들은 더 절망적인 여성 인권에 관심이 없다.\n-메갈리아, 추천 271, 비추천 2, 「페미니스트는 외 장애인인권은 무시하나요?」 pic.twitter.com/QGGi8JVPAD", "2015-10-05 10:37:25"], ["651043511777628160", "/lazysnowdark/status/651043511777628160", "lazysnowdark", "⬅얘가 내 앤캐지암", "페미니즘 책은 내용도 좋고 다른 건 다 좋은데 읽으면서 너무 불쾌한 게 문제다\n책에 적힌 내용이 현실이라서 정말 불쾌함", "2015-10-05 10:37:23"], ["651043086454226945", "/JeongtaeRoh/status/651043086454226945", "JeongtaeRoh", "JeongtaeRoh", "'페미니스트 정체성 선언'이 노리는 효과도 어느 정도 유사한 측면이 있음. 말하자면 '페밍아웃'을 통해 무신경하게 관용어구처럼 쓰이는 여성혐오의 언어를 껄끄럽게 만드는 전략.", "2015-10-05 10:35:42"], ["651040621902172161", "/uhaju_tonton/status/651040621902172161", "uhaju_tonton", "[팔찌 커미션중] 원고2개 김툰툰", "\"얌전히 백화점으로 따라가서 사준 건 너도 즐긴 거 아냐?\"하고 비꼬아준 걸 정녕 못 알아 듣는단 말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저 미러링 트윗을 진짜 생각으로 알고 \"페미니즘 악용하는 나쁜 여자들!!\"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2015-10-05 10:25:54"], ["651040154916773889", "/mh89rui39/status/65104015491677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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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고 남성이 어케 페미니즘 실천해요 빼애애액!! 하신 거=현존하는 남성 페미니스트 비하\n이걸 진짜 말해줘야 압니까?", "2015-10-05 09:16:32"], ["651022937869320193", "/rollandrhie/status/651022937869320193", "rollandrhie", "규열", "제발 페미니즘이 저러기를 기원한다.\n\n\"진정한 페미니즘\" = 한기총 개독들이 날뛰는 가운데 민중신학 외치는 좌파 개신교인들이 진정한 기독교로 돌아가자고 외치는 것 정도의 느낌. 물론 진정한 서방 기독교는 개인적으로 카톨릭이라 봅니다만...", "2015-10-05 09:15:38"], ["651022818302259200", "/ladyelcile/status/651022818302259200", "ladyelcile", "삶다만건...갓잡은 순대", "@treenleaf77 비난하고 비하했다는 말은 없습니다. 제가 댕청하다고 했던 부분은 남자가 어떻게 페미니즘을 실천하냐는 말이었습니다. 페미니즘에서 문제삼는것은 사회적 성 불평등이고 이 사회라는 것은 사람들의 약속이므로 남성이라도 충분히 페미니즘을", "2015-10-05 09:15:09"], ["651022780243177472", "/lieberhun412/status/651022780243177472", "lieberhun412", "삥끄", "손가락으로만 인권이 어쩌고 진보가 어쩌고 페미니즘이 어쩌고 외치면 뭐해 지가 좋아하는 아이돌조차도 한명의 인격체로 온전히 존중해줄 줄 모르면서", "2015-10-05 09:15:00"], ["651022719018905600", "/candid91/status/651022719018905600", "candid91", "호르", "소모되는 남자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작가가 페미니스트에 대한 반감만 누그려 뜨렸어도 훨씬 좋은 책이 될 뻔했다. 문화에 대한 여성의 기여가 남성보다 현저하게 덜한 이유 중의 하나가 여성 차별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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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na09282 알라딘 사은품 페미니스트 키링과제는 괴로우나 책사기는 즐겁다다다다", "2015-10-05 09:05:15"], ["651017984689856512", "/ladyelcile/status/651017984689856512", "ladyelcile", "삶다만건...갓잡은 순대", "@treenleaf77 는 여성해방 이데올로기를 말한다. 입니다. 이거는 남녀의 문제를 떠나 이념으로서 누구나가 실천할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남성이라 페미니즘을 실천하지 못한다는 말씀에 댕청하다는 표현을 썼고요.", "2015-10-05 08:55:57"], ["651017527112265729", "/ladyelcile/status/651017527112265729", "ladyelcile", "삶다만건...갓잡은 순대", "@treenleaf77 네이버의 사전적 정의를 빌려오자면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은 '여성의 특질을 갖추고 있는 것'이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 '페미나(femina)'에서 파생한 말로서, 성 차별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시각 때문에 여성이 억압받는 현실에 저항하", "2015-10-05 08:54:08"], ["651017460947136513", "/dasidoro/status/651017460947136513", "dasidoro", "저너머", "@ksg26869 아, 누구에게나 중요하지요. 다만 그걸로 트위터에서 진지하게 논하기엔 좀 불편할 듯해서 그랬습니다. 시간대도 밤 늦은 데다...주제는 페미니즘과 그 전사인데...", "2015-10-05 08:53:52"], ["651017096663470080", "/ladyelcile/status/651017096663470080", "ladyelcile", "삶다만건...갓잡은 순대", "@treenleaf77 제가 의문을 가졌던 트윗은 남자가 어떻게 페미니즘을 실천하냐는 트윗인데 저는 양단테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성별을 페미니즘을 지지하면 실천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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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극복은 인구정책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페미니즘을 통해 적극적인 양성평등이 이뤄질 때 변화가 시작된다.\" - 정곡을 찌른 해법. 곧 육아의 국가 책임으로 워킹맘을 이중질고에서 구해내라는 것 http://media.daum.net/v/20151004133303254?f=m …", "2015-10-05 08:11:08"], ["651006612522405889", "/ganjones/status/651006612522405889", "ganjones", "posth@ru", "근래의 트위터 페미니즘이 재수없는 이유를 생각해봤는데\n\n그것이 혐오를 기반으로하기때문인거같다", "2015-10-05 08:10:46"], ["651003711146201088", "/_B_CYGNE/status/651003711146201088", "_B_CYGNE", "SWAN", "@SujeJang 서양녀, 서양 페미니즘 타령을 많이 못 보셨나보네요.", "2015-10-05 07:59:14"], ["651003442513612800", "/heroskimchi/status/651003442513612800", "heroskimchi", "GOD 김치女", "남자가 페미니즘을 어떻게 실천하냐면서 올바른 페미니즘에 대해 나에게 설교하던 님은 자기 주장에서 모순을 못 느끼시나? 어쨌든 님은 걸리셔스 탈락임.  블락.", "2015-10-05 07:58:10"], ["651002015951155200", "/ladyelcile/status/651002015951155200", "ladyelcile", "삶다만건...갓잡은 순대", "@uhaju_tonton 아니야 페미니즘 맨스플레인하는것보단 저게 나은것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05 07:52:30"], ["651001387459866624", "/mistextbox/status/651001387459866624", "mistextbox", "쑤즈", "ㅋㅋㅋㅋㅋㅋㅋ님 최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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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도는 비판적 글들뿐이었다. 순서가 바뀌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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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얘기 듣고싶으면 저어기 페북에 오빠가 인정하는 페미니스트 많던데 가서 해달라고 해주셈", "2015-10-05 07:30:38"], ["650996431872917505", "/EB_Sepek/status/650996431872917505", "EB_Sepek", "배고픈애 세팩", "N이버 검색창에 페미니즘 한번만 쳐보십쇼 여러분...치가 떨림...페미니스트가 바라는건 밥사주고 커피사주는게 아니다...", "2015-10-05 07:30:18"], ["650995896339972096", "/EB_Sepek/status/650995896339972096", "EB_Sepek", "배고픈애 세팩", "애초에 페미니즘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부터 잘못 알고있는 남자들이 많아서...\n페미니스트들이 바라는건 '남자와 동등한 권리를 갖는것'인데 페미니즘을 단순히 '여자한테 잘해주는것(예를들면 밥사주기 커피사주기 밥사주기)'로 아는 인간이있음", "2015-10-05 07:28:11"], ["650995441685823488", "/heroskimchi/status/650995441685823488", "heroskimchi", "GOD 김치女", "@treenleaf77 페미니스트의 이미지가 이런 사고방식과 이기주의로 폄하되는게 안쓰러우면 본인이 먼저 삶에서 올바른 페미니즘을 실천하세요~", "2015-10-05 07:26:22"], ["650995404364902402", "/dustyscreams/status/650995404364902402", "dustyscreams", "차량반장",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원할 것이다.\"", "2015-10-05 07:26:13"], ["650994942890803201", "/wants_a_cracker/status/650994942890803201", "wants_a_cracker", "후안은 공부하기 싫어...", "@_shinozaki_ 별 생각 없이 썼는데 페미니즘적으로 흥하는 거 같네여", "2015-10-05 07:24:23"], ["650992185173651456", "/nuna_bber/status/650992185173651456", "nuna_bber", "ψ 빕어뉸화 ψ", "결국에는 여혐을 없애는게 목표인걸 메갤 하는 짓은 투명 코르셋 벗고 또 다른 투명 코르셋 입은것밖에 안 된다고 생각한다. 무례한 페미니즘은 굳이 비교하자면 여혐이나 다를바가 없다고 봄.", "2015-10-05 07:13:26"], ["650991057786638336", "/nuna_bber/status/650991057786638336", "nuna_bber", "ψ 빕어뉸화 ψ", "걍 존나 무례하고 싶고 막말하고 싶고 응 하지만 이건 투명 코르셋을 벗었고 페미니즘적인 취지에서 하는 일이고.ㅇㅇ 온건한 페미니즘보다 강경한 페미니즘이 한국 씹치들 줘패는데 존나 좋을지는 몰라도 미러링이라는게 참 경계를 잘 타야 하는거라고 생각한다.", "2015-10-05 07:08:57"], ["650990362849226752", "/sweetsvanilla/status/650990362849226752", "sweetsvanilla", "ᴠᴀɴɪʟʟᴀ", "@zrvqt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좆레벌떡에 터진ㅋㅋㅋㅋㅋ 저 오늘 하루종일 우울했는데 므큐님 웃겨주셔서 고마워요ㅠㅠ 저 페미니즘 성공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05 07:06:11"], ["650989638782349312", "/nuna_bber/status/650989638782349312", "nuna_bber", "ψ 빕어뉸화 ψ", "요즘에 메갤에서 투명 코르셋 운운하면서 온갖 여초 까고 다니는거 보고 있으면 음... 여시 일 터졌을 때 모든 여초의 대표이자 페미니즘의 시발점 쯤 된다고 생각하면서 민주주의 못 잃어 어쩌고 하는거 보는 기분임.", "2015-10-05 07:03:19"], ["650989591239921664", "/dreamgoodthing/status/650989591239921664", "dreamgoodthing", "문학소녀ㄴ 김태주", "RT)나는 페미니즘 운동에 있어 화전양면전술을 선호한다. 둘 중 하나만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둘 다 해야 시너지가 더 크다고 본다. 말컴 엑스가 없었다면 마틴 루터 킹의 힘도 줄어들지 않았을까. 말로 해야하지만, 말만이 아니라는 걸 보여줘야해.", "2015-10-05 07:03:08"], ["650984692317970433", "/nee4101/status/650984692317970433", "nee4101", "얀", "지만 페미니즘하냐?", "2015-10-05 06:43:40"], ["650984003718086656", "/megalcapture/status/650984003718086656",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페미니스트인 척 하는 한남충의 특징 #메갈리안\nhttp://www.megalian.com/up/191411 pic.twitter.com/QLjIRrdEIS", "2015-10-05 06:40:55"], ["650983283904278529", "/nee4101/status/650983283904278529", "nee4101", "얀", "으아으으아 님들 의견교류를해여... 어떤 페미니즘이던 저는 응원합니다 세세한 부분이 다를수도 있고 운동을 펼치는 방식이 다를수도 있어요 어느한쪽이 틀린게 아니란 말입니다 시벌ㅜㅜㅜ", "2015-10-05 06:38:04"], ["650982638262468608", "/nee4101/status/650982638262468608", "nee4101", "얀", "@monachopsys 헐 으아악....아니 저렇게 이야기하면서 일부 무지한 페미니스트들에게 경각심을 줄수는 있다고 보기는하는데 저거 한사람잡고 뭐하는짓이지.......ㅠㅠㅠㅜㅠ의견교류가 아니라 \"넌 틀렸어!!\" 이거네요", "2015-10-05 06:35:30"], ["650980190324150272", "/designer_ksm/status/650980190324150272", "designer_ksm", "브랜드디자이너 김선미", "'TED 스타' 로슬링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 것이다\" http://fb.me/21TKkpMfA ", "2015-10-05 06:25:46"], ["650976559839477760", "/shotbyshot/status/650976559839477760", "shotbyshot", "망사슴",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 http://m.bizn.khan.co.kr/view.html?artid=201510041332171&code=920100 …", "2015-10-05 06:11:21"], ["650976110621159424", "/king5f_kkalkkal/status/650976110621159424", "king5f_kkalkkal", "깔머", "페미니즘 도서 3권 추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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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MD", "ㅇㅇㅇ RT @kyunghyang &quot;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quot; #KHAN http://lr.am/AkdBUf ", "2015-10-04 22:27:28"], ["650858693412569088", "/yy67418/status/650858693412569088", "yy67418", "용아", "“저출산, 인구정책만으론 한계…페미니즘 통한 양성평등이 해법” - 비즈ⓝ라이프 - http://m.bizn.khan.co.kr/view.html?artid=201510042319575&code=920101 …\n\n일리있는 주장이다.\n인구 정책의 유연한 변화가 필요하다.", "2015-10-04 22:22:59"], ["650857799677702144", "/uk_space_ku/status/650857799677702144", "uk_space_ku", "ユーケー@ブインミジンコ", "진짜 웃긴게 여성혐오라고 특정여성의 말도 안되는 논리를 까는걸 모든 여성에 대해 페미니즘에 대해 깐다고 매듭짓는거임", "2015-10-04 22:19:26"], ["650857314539323397", "/Northeast1008/status/650857314539323397", "Northeast1008", "샨디샨디", "잉 레디컬 페미니스트 맨투맨 아직 안 나왔나보네;ㅁ;", "2015-10-04 22:17:30"], ["650854516271661056", "/lovejje18/status/650854516271661056", "lovejje18", "냐ㅡ항 ㅎ", "아 난 페미니즘이구나 ㅋ  https://twitter.com/wdfrog/status/650688001840836608 …", "2015-10-04 22:06:23"], ["650853440696946689", "/Altareal1/status/650853440696946689", "Altareal1", "Lea", "제 1세계에서 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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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관심이 없다.\n-메갈리아, 추천 271, 비추천 2, 「페미니스트는 외 장애인인권은 무시하나요?」 pic.twitter.com/QGGi8JVPAD", "2015-10-06 17:36:44"], ["651502753634734080", "/seoulrain/status/651502753634734080", "seoulrain", "서울비", "#전시 “9월 15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동아시아 페미니즘 : 판타시아'전시회 열려. 페미니즘 시각에서 동아시아 여성미술의 현재를 살펴보는 기획” (썬도그) http://pocket.co/soyUIc  #lk", "2015-10-06 17:02:15"], ["651494502688030720", "/redOhYi/status/651494502688030720",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어떤 분과 논쟁하다 그 분이 날 보고 반여성주의적이라며 ''여자를 때리지 말라\"고 하는 '아빠의 시선'이라고 까내리셨는데.. 그렇다면  '딸을 강하게 키우자는 엄마의 시선' 뭐 그런 건...\n\n페미니즘인가?", "2015-10-06 16:29:28"], ["651481613851725824", "/pattern_sayaka/status/651481613851725824", "pattern_sayaka", "패턴청사야카", "@trufflemocha 아악 그냥 그런 수업도 견디기 힘든데 여성....아니 뭐 여성에 대한 페미니즘 강의면 모를까...그런건 대게.....그냥 뻔한 소리 하는거 대부분이던데", "2015-10-06 15:38:15"], ["651476754872201216", "/La_grue_papier/status/651476754872201216", "La_grue_papier", "김새별", "운동은 불편함부터 시작하는데 메갤의 이런 ‘미러링’으로 불편해하는 꼬추들이 늘어날수록 병폐한 조선페미니즘이 바뀌지 않을까.. 한낱 커뮤니티에 지나친 피시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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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00년도의 책인데, 만약 결혼을 한다면 여자 주례를 세우고 싶다 but 그러나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그 이유는...수순. 안물안궁인데 자기가 나서서 나는 페미 아님 하는 건 뭔가. 유행이었나.", "2015-10-06 14:15:59"], ["651459752933765120", "/SCHauberv/status/651459752933765120", "SCHauberv", "独轮", "페미니스트 과학철학의 이론들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30만원짜리 용돈벌이 논문을 써낸 게 그로부터 1년후다. 결국, 그러한 삶을 살기 위해서 이론을 동원한 것일 뿐이다. 이론은 삶 위에서만 성립한다.\n아직도 할 일이 있다.\n교육철학에 관한 책을 쓰기.", "2015-10-06 14:11:23"], ["651459171359940608", "/sema1109/status/651459171359940608",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남성운동, 양성평등론 말고도 무려 경제학적견해(?)까지,\n이렇게 좋은정보를 제공해주고있는데도, 왜 사람들은 내계정을차단하고 나를피하려하나?\n페미니스트 진영은물론이고, 메갈리야에 대항하는진영의 사람들까지도 나에게 벽돌치면서 등을돌리고있다\n참으로안타까운일", "2015-10-06 14:09:04"], ["651456881404174337", "/baborobos/status/651456881404174337", "baborobos", "바보로봇", "@SeoChanHwe 그리고, 그 사례를 다 내가 저질렀습니까?? 그리고, 내가 그걸 옹호합니까?? 그런데, 님은 남혐 자체를 옹호하면서 그걸 조장하고 계시잖아요? 그게 페미니즘 운동 운운하니 이게 말이 안되니깐 뭐라고 하는 걸 혐오 운운하면 나참.", "2015-10-06 13:59:58"], ["651456054077755392", "/SCHauberv/status/651456054077755392", "SCHauberv", "独轮", "페미니스트의 말을 듣고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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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서적들이네", "2015-10-06 12:34:17"], ["651435170910728192", "/kein_apple/status/651435170910728192", "kein_apple", "케인애플", "@treenleaf77 미러링을 하는것은 이전의 여혐문제를 일깨우기 위한 방향중 하나이고 시비를 턴다 표현하신것은 해당트윗은 물론 다른 트윗에서도 페미니즘의 의미를 모른다는것이 느껴지기에 극단적으로하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2015-10-06 12:33:42"], ["651432525802246144", "/Sunjuuuu/status/651432525802246144", "Sunjuuuu", "중셉병걸린 원고하는 아저씨", "푸밤 듣고 있는데 종현이가 뮤즈라는 단어를 쓰면 안된다고 말했을때 가슴이 철렁함...ㅜㅜ....... 도대체 누굴위한 페미니즘인지.", "2015-10-06 12:23:11"], ["651429575684026369", "/Sound_SN/status/651429575684026369", "Sound_SN", "#np 꼭갈콘 라이브앨범♥", "진짜 무슨 짓들을 쳐 하셨는지 본인들은 알지도 못하고 사람 하나 계몽시켰다며 정신승리하셨겠지\n페미니스트에 대해 긍정적이고 멋있다고까지 생각했는데 그날 이후로 페미니즘 생각만 해도 피가 서늘하게 식는 기분이 든다", "2015-10-06 12:11:28"], ["651428898266177536", "/admanblog/status/651428898266177536", "admanblog", "애드맨",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 http://media.daum.net/v/20151004133303254 …", "2015-10-06 12:08:46"], ["651428174073434112", "/ponytail_joa/status/651428174073434112", "ponytail_joa", "포니테일", "@soodol 요즘 전 그 드라마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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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_Scarlett/status/651410368246345728", "Dream_Scarlett", "scarlett", "결론은 나도 페미니스트지만 도를 넘은 페미나치는 좀 많이 아니라 이거지.", "2015-10-06 10:55:09"], ["651410249207836672", "/dangerousshop/status/651410249207836672", "dangerousshop", "강가딘", "욕먹을 얘기일 수도 있지만, 모든 것에서 일백프로 완전한 '정치적으로 올바름'이라는 게 과연 존재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동의하기가 힘들다....조금 다른 의미에서, 내가 처음 페미니즘 문학 수업 들었을 때 언어가 남성지배적이기 떄문에 여성들이", "2015-10-06 10:54:40"], ["651408667393134592", "/dangerousshop/status/651408667393134592", "dangerousshop", "강가딘", "메릴 스트립의 '나는 (페미니스트라기보다) 휴머니스트' 발언으로 떠들썩한 게 며칠전 일인데, 미국에서는 메릴 스트립이 포토타임에서 입었던 티셔츠 \"노예가 되기보단 반역자가 되겠다\" 때문에 논란이 일었었다고. 다른 선택지없이 노예가 될 수밖에 없었던", "2015-10-06 10:48:23"], ["651407289849479168", "/kein_apple/status/651407289849479168", "kein_apple", "케인애플", "폭력에대한 저항을 지지하는게 말이 되니 같이 저항해야지. 니들 논리가 항상 그래요\n\"저도 페미니즘 지지하지만 요즘 한국여성들 하는 페미니즘 보면 지지하기 싫어지네요ㅎ\"\n어디서 지적해야할지 가늠이 안잡힌다.", "2015-10-06 10:42:55"], ["651404666236833796", "/af70006634/status/651404666236833796", "af70006634", "이호준", "<더 홈즈맨> 토미 리 존스의 연출은 기대이상. 서부극에 조예가 깊지 않아서 어떤 계보가 있는진 모르지만 서부극에 페미니즘의 색채를 버무린 독특한 영화였음. 어렴풋이 닿을 것 같던 영화의 맥락이 몇몇의 기괴한 행동, 대사 때문에 갈피 잡기가 힘들었음.", "2015-10-06 10:32:29"], ["651404221804183552", "/rit_tou/status/651404221804183552", "rit_tou", "산슛슛", "맨스플레인이랑 여혐이 뭔진몰겠지만 나쁜거야! 나쁜거니까 착한어린이인 나는 안해! \n근데 야 너 페미니즘 그렇게하는거아니다?ㅎ", "2015-10-06 10:30:43"], ["651403013546881024", "/bloody_wing/status/651403013546881024", "bloody_wing", "낮에뜬별", "난 페미니즘을 휴머니즘으로 덮으려는 그 모든 시도에 반대한다. 그 수작, 하루 이틀 일이 아니었다. 왜 항상 페미니즘에게만 모든 인류의 짐을 지우는가?", "2015-10-06 10:25:55"], ["651402978302099456", "/fyver_/status/651402978302099456", "fyver_", "yve", "여성이 대상화된 존재로 나올 뿐이고 일차원적인 스크립트라면 돌려보낸다고. 덧붙여 여전히 소소한 부분에서 나는 페미니스트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n매기 스미스와 주디 덴치가 꾸준히 노력해온 덕에 여성 캐릭터의 폭이 넓어졌다고 하기도", "2015-10-06 10:25:47"], ["651401463860625409", "/calmhoho/status/651401463860625409", "calmhoho", "은은한euneun", "페미니스트들도 다른 페미니스트들과 여성들을 비판할 수 있지만, 판정하는 건 '함부로'다. 여성학 연구자들에게 현장이 아니라 책으로 운동한다고 조롱하거나, 전문직 여성들을 적대시 하거나, 이성애자 여성들을 한 묶음으로 일반화하거나. 얼마나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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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녀'라. 도대체... 읽기 싫어서 일제히 팔로잉 해제하기로. 레즈비언 페미니즘 논의도 옛날 일이구나.", "2015-10-06 09:30:01"], ["651388693228335106", "/JAERHUAM/status/651388693228335106", "JAERHUAM", "그냥 사람", "여성학에 대해 제대로 배워보셨습니까? 당신은 페미니즘의 많은 결에 대해 논할 수 있을 정도로 페미니즘에 대해 공부하셨습니까? 당신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해서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생각하십니까? 아님 다물어. https://twitter.com/treenleaf77/status/651354772113506305 …", "2015-10-06 09:29:01"], ["651388066209361921", "/notsome_JEJE/status/651388066209361921", "notsome_JEJE", "낯선ㅌㄲㅇ", "#표현의자유 #정희진 #페미니즘 #여성혐오가어쨌다구 #책스타그램 \n'표현의 자유는 보편적인 권리가 아니라 보편성을 향한 권리이다.' https://instagram.com/p/8f23JYgKp3/ ", "2015-10-06 09:26:31"], ["651387461185208320", "/notsome_JEJE/status/651387461185208320", "notsome_JEJE", "낯선ㅌㄲㅇ", "#표현의자유 #정희진 #페미니즘 #여성혐오가어쨌다구 #책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p/8f2lhnAKpW/ ", "2015-10-06 09:24:07"], ["651386985668411392", "/urgonnadiebabe/status/651386985668411392", "urgonnadiebabe", "펄(2016)", "돌아보면 예조님과 줌마 말투 구사하시던 그분(닉넴 까먹음....) 덕분에 페미니스트 선언 할 수 있었던 거 같기도", "2015-10-06 09:22:14"], ["651384579585101824", "/notsome_JEJE/status/651384579585101824", "notsome_JEJE", "낯선ㅌㄲㅇ", "#정희진 #페미니즘 #여성혐오가어쨌다구\n#책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p/8f1RqogKm2/ ", "2015-10-06 09:12:40"], ["651383455075332096", "/anescho/status/651383455075332096", "anescho", "ok kyung cho", "#더홈즈맨 - 페미니즘 웨스턴 무비 10월8일 개봉", "2015-10-06 09:08:12"], ["651382211208286208", "/jhzorba/status/651382211208286208", "jhzorba", "개꽃", "씨발 진짜... 나는 아닌데?? 나는 강간범 아닌데?? 나는 여자 친구도 있는데?? 난 여자인권 존중하는데?? 나는 '페미니즘'도 아는데?? 말 섞기도 싫어 ㅠㅠㅠ 그냥 나와 다이다이 뜨자ㅠㅠㅠ선빵은 니가날려", "2015-10-06 09:03:15"], ["651376558628671488", "/odanizer/status/651376558628671488", "odanizer", "constantin", "코트니 러브라는 뮤지션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라이엇걸 무브먼트, 더 나아가 페미니즘을 이런 식으로 표현한 게 새삼 대단한 여자란 생각이 든다. 사실 음악도 그 정도면 변변찮은 몇몇 남성 밴드들에 비해서 ㅅㅌㅊ였지", "2015-10-06 08:40:48"], ["651373758788186112", "/megabozy/status/651373758788186112", "megabozy", "✨메가보지✨", "넘 웃긴거닼ㅋㅋㅋㅋㅋㅋ 나페미 선언하신 시스남성분의 트윗이 여혐계에서 흥하는걸보니 아 이것이 그들이 원하는 페미니즘이구나~~^^", "2015-10-06 08:29:40"], ["651373545117773824", "/megabozy/status/651373545117773824", "megabozy", "✨메가보지✨", "여혐러 계정들 구경하는데 미오 트윗이 줜나 알티돼서 여혐계에 치킨 전단지마냥 돌아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는 여혐마다 이게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ㅕ혐의 공감을 얻는 페미니스트 크으 이것이 바로 중립 pic.twitter.com/qJB885hflF", "2015-10-06 08:28:49"], ["651373177994547201", "/Cats_field/status/651373177994547201", "Cats_field", "예언자", "@Kasikawa_Maro 페미니스트 코스프레 해도 뒤에선 보빨이라 까인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06 08:27:22"], ["651372754126573568", "/Kasikawa_Maro/status/651372754126573568", "Kasikawa_Maro", "MR", "@Cats_field 열심히 페미니스트 코스프레 하라고 해", "2015-10-06 08:25:41"], ["651368143521120256", "/djuna01/status/651368143521120256", "djuna01", "djuna", "아름다운 계절 봤어요. (죽어라, 하늘연) 71년 시골 출신 주인공이 파리에서 페미니스트들과 어울리게 되는데 그 중 한 명이 세실 드 프랑스인 거죠.", "2015-10-06 08:07:21"], ["651366344529592320", "/alger123456789/status/651366344529592320", "alger123456789", "포토북 산 콩(0416)", "저런멘션 꽤 오는데 진심 어디서부터 지적해야 될지 몰라서 스루함...밑도 끝도 없는 무식함... 이건 뭐 잠재적 우군도 아니고 페미니스트면 이별범죄 성범죄 자료보고 헉 여성인권이 낮구나 하는게 정상 아냐...?", "2015-10-06 08:00:12"], ["651365795193159680", "/alger123456789/status/651365795193159680", "alger123456789", "포토북 산 콩(0416)", "저렇게 받아치는 사람 신기하다...오늘 멘션 중에 한국남성 절반이 성매매하고 여성강력범죄가 90퍼고 이런 통계에 아동성매매 심각하다 이랬더니 '나는 남자 페미니스트인데 이런 글 왜 올리는지 모르겠네여'하는데\n뭐 어쩌라는 거인지...사실이자나", "2015-10-06 07:58:02"], ["651365061148016640", "/maroonarae/status/651365061148016640", "maroonarae", "마루나래", "페미니즘 - 여전히 온건하게 외연을 넓히는 전략이 낫다고 생각하지만 큰 줄기 안에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니다. 그리고 다 애정으로 까는 것입니다... 비참한 짝사랑... @saramandar11", "2015-10-06 07:55:07"], ["651359595043000321", "/je_ich_/status/651359595043000321", "je_ich_", "슬기로운 생활", "여성이 차별받고 있으며, 그래서 페미니즘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치기 위해, 여성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일분 일초도 빼놓지 않고 정치경제사회문화연애사랑섹스 등등 모든 영역에서 차별받고 있다는 증명이 필요하지 않다. 복합적 맥락으로 여성우위가 생겨", "2015-10-06 07:33:23"], ["651359049259225088", "/qorwhite7/status/651359049259225088", "qorwhite7", "흰눈", "뭐랄까. 다들 표백된다. 퀴어 운동은 쉽게 백인-시스-게이의 운동으로, 페미니즘 운동은 보통 쉽게 백인-시스-헤테로 여성들만의 운동으로...", "2015-10-06 07:31:13"], ["651358799115083777", "/je_ich_/status/651358799115083777", "je_ich_", "슬기로운 생활", "면 되지, 명백히 드러나는 팩트를 부정할건 뭐람. 가장 극악의 논리는 이삼십대 연애시장에서 남성열위가 남자새끼들이 여자랑 자고 싶어서 생긴거 아니냐는 주장인데, 자칭 페미니스트가 그런 주장하시면... 욕망을 부정하면 어떤 결론이 나는지 밀어붙여볼까?", "2015-10-06 07:30:14"], ["651358326710792192", "/MAGENTA_HQ/status/651358326710792192", "MAGENTA_HQ", "츠키시마 마젠타@일하기 싫어", "@Projection___ 여성 주도의 페미니즘이라는 ~가 나오게 됩니다 에서 ~에 뭐가 들어가야될지 생각날듯 말듯", "2015-10-06 07:28:21"], ["651357727499751424", "/myulchinoise/status/651357727499751424", "myulchinoise", "Soon Ja Du", "@yeuxlesfleurs 저것은.. 트루 페미니스트 = 레즈비언 이라고 주장하는 정치적 레즈비어니스트들을 비판하는 맥락에서 한 얘기일 것임 정치적 게이 는 좀 이상하잖어...", "2015-10-06 07:25:58"], ["651357564790276096", "/MAGENTA_HQ/status/651357564790276096", "MAGENTA_HQ", "츠키시마 마젠타@일하기 싫어", "여성을 향한 폭력에 맞서 ~~~인 페미니즘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n에서 ~~~에 뭐가 들어가야 되지 ;", "2015-10-06 07:25:19"], ["651355258791133184", "/allpausedwith/status/651355258791133184", "allpausedwith", "최글리", "집에 영어로 페미니즘이나 페미니스트 써있는 옷이 두 벌이나 있지만 그런 옷을 입고 있으면서 만나는 사람들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페미니즘이라고 읽어내지 못하고 그 단어의 의미조차 모르기도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되게 많고 이런 옷이 무슨 의미람 싶기도 함", "2015-10-06 07:16:09"], ["651354611803000832", "/JudyButler_bot/status/651354611803000832",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여성이라는 범주를 거부하면서 위티그의 레즈비언-페미니즘은 모든 종류의 이성애 여성과의 연대를 단절하는 것으로 보이며, 은연중에 레즈비언이야말로 논리적이거나 정치적으로 필연적인 페미니즘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324)", "2015-10-06 07:13:35"], ["651349305501085696", "/notsome_JEJE/status/651349305501085696", "notsome_JEJE", "낯선ㅌㄲㅇ", "한명의 남성을 돕는 것도 한 가족을 돕는 게 되면 안됩니까?\n이런 사고가 오히려 여성을 가족에게 묶어버리는 것 아닙니까?\n#페미니즘 https://instagram.com/p/8flPEsAKtr/ ", "2015-10-06 06:52:30"], ["651348152595800064", "/Hryang_bot/status/651348152595800064",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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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이슈도 나와서 기회다 하며 뭔가 열심히 생각했던 것 같은데 그것두 다 까먹음..", "2015-10-06 03:53:32"], ["651302834130948096", "/MenbungdiaryBot/status/651302834130948096", "MenbungdiaryBot", "☆전사미르의 망상일기☆", "@MikaNyang 실제로 페미니즘 초기에 MTF 트렌스젠더들은 남성으로 길러졌다는 이유로 차별하는 경우도 있긴 했지만 이미 잊혀진 흑역사였죠\n그런대 이런 식으로 다새 떠오르다니......", "2015-10-06 03:47:50"], ["651301408625438720", "/and_yeon/status/651301408625438720", "and_yeon", "연이", "@MikaNyang 지금와서 왜 페미니스트 일을 하냐? 물어보면 \"너같은 씹치들 보기 싫어서\"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음", "2015-10-06 03:42:11"], ["651301104710324224", "/MikaNyang/status/651301104710324224", "MikaNyang", "미카냥@~4/26 중간고사", "한글 망치면 세종대왕님이 통곡하듯이 차세대 페미니스트들이 말아먹으면 일궈놓은 1세대 페미니스트들이 기분 진짜 엿같을 거다.", "2015-10-06 03:40:58"], ["651300618343092224", "/MikaNyang/status/651300618343092224", "MikaNyang", "미카냥@~4/26 중간고사", "페미니스트들이 양성평등이 아닌 성평등을 외치는데 그 말에는 동의하나 그 전에 자정작용부터 했으면 한다. 일부 강경파 페미니스트들이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해가며 MTF 트랜스젠더가 자신들 말에 동의하지 않는단 이유로 수술하지 않았다며 욕지거리 성희롱함.", "2015-10-06 03:39:02"], ["651299387746836480", "/TakechiHenpeita/status/65129938774683648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10-06 03:34:09"], ["651296970892382209", "/culturespace/status/651296970892382209", "culturespace", "서울시 문화본부", "동아시아 페미니즘 : 판타시아 전시 안내\nhttp://sculture.seoul.go.kr/archives/67479  RT @seoulmania 동아시아 페미니즘 : 판타시아 전시 안내 #서울시 http://lr.cx/ysGzy ", "2015-10-06 03:24:33"], ["651295967757492224", "/asdf__jj/status/651295967757492224", "asdf__jj", "클레찌주인 찌찌노가", "나한테 어떤 사람이 멘션한거 중에 웃긴게 요즘 여혐이다 뭐다 페미니즘을 너무 강요하니까 오히려 반발심이 생겨서 여자들이 더 당하는거니까 같은 여자들끼리 팀킬질이라며 후진국인 한국은 선진국을 본받아야 한다니 어쩐다니 ㅋㅋㅋㅋㅋㅋ 웃겨서 블락때림", "2015-10-06 03:20:33"], ["651291916416389120", "/redlohecalp/status/651291916416389120", "redlohecalp", "스밀라(Smila)", "페미니스트 완장 드디어~~~ pic.twitter.com/ZCEhh2F62G", "2015-10-06 03:04:27"], ["651290719303266304", "/bowwow397/status/651290719303266304", "bowwow397", "멍뭉이", "@Abee_bot 페미니즘 담론이 이런 '은밀한 메씨지'를 읽는데 주력하니까요. ㄲㄲ...", "2015-10-06 02:59:42"], ["651288480446816256", "/journeyoflight0/status/651288480446816256", "journeyoflight0", "Yun", "젤 좋아하는 보아 무대 중 하나. 페미니즘의 정수만 모아놓은것 같은 걸스온탑 가사도 너무 좋고 뼛속까지 무대 스타인 보아 보는 것도 너무 좋다. 120817 BoA (보아) - Girls On Top https://youtu.be/esF2Y2Kgu8A ", "2015-10-06 02:50:48"], ["651287890069057536", "/Ahnshi_Game/status/651287890069057536", "Ahnshi_Game", "안시✩", "@NABE_NEWone 맞아맞ㅇ라 그리고 얘는 심지어 얘는 유우킁 관련된 것만 아니면 상냥하기까지 하다고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페미니스트?? 카오루보다 이즈미가 페미니스트 아닌가 싶을 정돈데(넘함", "2015-10-06 02:48:27"], ["651282626725023744", "/ideale12345/status/651282626725023744", "ideale12345", "렌지 전공계정", "그리고 내 소설 말인데 페미니즘+공격성이 너무 짙어서 어쩌나 걱정했는데 어째서인지 그쪽 내용은 나오지조차 않았다\n왜지 왜지 왜지\n생각해본적도 없는 내용이라서 주제가 뭔지 감조차 안잡히는건가? 뭐지 뭐지???", "2015-10-06 02:27:33"], ["651276507944345600", "/SeoChanHwe/status/651276507944345600", "SeoChanHwe", "서찬휘", "@baborobos 페미니즘에 관한 이해도 없는 분이 개념의 재편을 말하는 풍경을 어찌 봐야 하나요. 원글에 다셨던 덧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그런 태도로 파트너쉽을 말해요? 이런 여성혐오로? 같이 갈 생각도 없는 사람이?", "2015-10-06 02:03:14"], ["651274214817705984", "/bloom_entity/status/651274214817705984", "bloom_entity", "BSTO", "뭐 저는 전자인 페미니스트는 믿기 힘듭니다.", "2015-10-06 01:54:07"], ["651272032001220608", "/giantroot/status/651272032001220608", "giantroot", "G. Shadekeys", "@Laika_09 로렌이 적극적인 페미니스트라는걸 저 관객은 몰랐던걸까요 심지어 처치스에 대해 겉햛기인 저도 아는 사실인데 (...", "2015-10-06 01:45:27"], ["651270123932614656", "/dogooncheon/status/651270123932614656", "dogooncheon", "꾸물왕 김꾸물", "성소수자까는 페미니스트는 그냥 꼴페미일 뿐입니다.\n\n지금 이미 진짜 페미니스트들은 젠더영역까지 아우르는 범인류주의의 선봉자입니다.", "2015-10-06 01:37:52"], ["651263755725094913", "/baborobos/status/651263755725094913", "baborobos", "바보로봇", "@SeoChanHwe 남녀평등이라면서요?? 상대방을 약자 위치로 놓는 건 그게 성차별 아닙니까?? 외국 페미니스트들은 그거 자체가 차별로 보기도 한다는데요?? 우리나라만 유독 여성을 약자 위치에 놓아야 페미니즘인가 봐요??", "2015-10-06 01:12:33"], ["651261290204172288", "/adelia2016/status/651261290204172288", "adelia2016", "아델리아", "여혐 나도 진짜 싫어하고 혐오하는데...나 자체도 페미니즘으로 경도된 경향이 있다는 거 다 인정함. 그래도 너무 심하게 아무데나 여혐여혐. 여자가 가정주부로 나오거나 순종적이면 여혐으로 몰아가는 경우도 있어서 좀 넌덜머리나기는 함.", "2015-10-06 01:02:46"], ["651260572751630336", "/xsuanx/status/651260572751630336", "xsuanx", "김수원",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 | 다음 뉴스 http://media.daum.net/v/20151004133303254?f=m …", "2015-10-06 00:59:55"], ["651251664045785088", "/megalcapture/status/651251664045785088",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숙명여대 갈 길이 먼 페미니즘 #메갈리안\nhttp://megalian.com/up/193958 pic.twitter.com/TzDTejXgT5", "2015-10-06 00:24:31"], ["651249954040647680", "/baborobos/status/651249954040647680", "baborobos", "바보로봇", "@SeoChanHwe 페미니스트들이 늘 성별 이야기를 꾸준히 하는데 그게 성별차이 극복이 아니면 뭡니까?? 애당초 성별 문제 아니고 약자 보호가 목적이면 다른 명칭이 쓰이겠죠. 정체성이 성별 문제인데 약자 이야기 하시면 그게 더 안 맞다고 봅니다.", "2015-10-06 00:17:43"], ["651245793710505984", "/N0t_A_Fuck/status/651245793710505984", "N0t_A_Fuck", "ㅈㅣㅈ", "틀린 말은 아니라고 봄 난 튀터랑 현실에서 다르니까 이중적이고 사회성 함양시킬 필요도 못느끼겠고 내 최애 능욕할 때는 배덕함 그러나 블루일베나 허세그램보다 나한테 페미니즘 공부 시켜주는 트위터가 나음", "2015-10-06 00:01:11"], ["651245425098231808", "/Han_Kyudong/status/651245425098231808", "Han_Kyudong", "한규동", "물론 음식에 젠더와 나이를 붙이는 것은 비페미니즘적인 태도일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 소위말하는 묵직하고 덜 세련된 음식을 좋아하는 취향이 있음을... 분명 1년전엔 까망베르나 브리 같은걸 먹고 있었는데", "2015-10-05 23:59:43"], ["651244143612555264", "/spermicus/status/651244143612555264",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아 씨발 후련하다... 이런 문제 너무 공공연하게 떠들면 그나마 성노동 운동 지지해주던 페미니스트들 기분이 상할 수 있다고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인신매매 피해자들과 성노동자들의 안전이랑 성의 신성성 같은 추상적인 가치 중 뭐가 더 중요해.", "2015-10-05 23:54:38"], ["651241304614150144", "/Photonschool/status/651241304614150144", "Photonschool", "parkchanwoo", "나쁜 페미니스트의 고백 - 록산 게이{에듀앤스쿨에서 테드 TED 보기}: http://youtu.be/riSZ5qgNQY8?a  (@YouTube)", "2015-10-05 23:43:21"], ["651238560943640577", "/spermicus/status/651238560943640577",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연희가 @tsukiREN_ 몇년간 성노동 운동을 하면서, 페미니스트들을 적으로 두지 않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는데... 이런 내 태도가 연희의 그런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 수도 있으니까...", "2015-10-05 23:32:27"], ["651237194724610048", "/spermicus/status/651237194724610048",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나는 그냥 업주 없이 나 혼자 내 할일 하는 성노동자라 인신매매 사례를 직접 목격할 일이 전혀 없는데도 이렇게 화를 못 참는데. 연희는 @tsukiREN_ 어떻게든 반성매매주의 페미니스트들을 적으로 두지 않고 설득해서 동지로 만들려고 하는 점이 참..", "2015-10-05 23:27:01"], ["651236998506672130", "/wonderboy_0091/status/651236998506672130", "wonderboy_0091", "NOEL/ノエル", "@Izet_Nanic 일반적 페미니즘과 한국의 페미니즘은 아주 다르죠(절래절래", "2015-10-05 23:26:14"], ["651236852624551936", "/Altema_ry/status/651236852624551936",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ㅇㄱㄹㅇ... RT @***: 페미니즘 관점을 떠나도 알볼로핏자의 \"어머님이 해주신 집밥같은 피자를 만들자!\" 캐치프레이즈는 이해가 가지 않는ㄷㅏ 어머니가 국뽕을 들이키셨ㄴㅏ", "2015-10-05 23:25:39"], ["651236590061142016", "/spermicus/status/651236590061142016",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그래서 나는 반성매매 페미니스트들 만나면 너무 역겨워서 표정관리를 못하는 편인데. 연희는 @tsukiREN_ 정말 활동가로서 존경할만 한 사람이에요. 그들 앞에서 계속 웃는 표정을 유지하고, 적당히 비위도 맞춰주면서 이런 문제가 있다는걸 설명하더라구.", "2015-10-05 23:24:37"], ["651231678052986880", "/SeoChanHwe/status/651231678052986880", "SeoChanHwe", "서찬휘", "@baborobos 페미니스트 누굴 만나봤길래 이리 용감하신지 모르겠어요. 이 문제가 권력문제가 아닌 오로지 성기 차이 문제라고만 생각하면, 갈등해결 방법은 없습니다.", "2015-10-05 23:05:06"], ["651228056950960128", "/doublemintcho/status/651228056950960128", "doublemintcho", "욘도로롱", "콜론타이도 아니고, 보부아르도 아니고, 파이어스톤도 아니고.. 음.. 저런 캐릭터가 페미니스트 중에 있었나 고민된다 다들 과묵하신 편이 아니었어서 ㅋㅋㅋ", "2015-10-05 22:50:42"], ["651227795960434688", "/osuReol/status/651227795960434688", "osuReol", "ｶｯｺHalLoWeeNｶｯｺ", "어딘가 하나 이상한 새끼가 페미니즘 운운하는데 그 개념이 잘못되어 있는건 당연한거지...\n멍청한 것도 이정도면 컨셉이 아니고 진짜로 보이기 시작", "2015-10-05 22:49:40"], ["651227571007324160", "/baborobos/status/651227571007324160", "baborobos", "바보로봇", "@SeoChanHwe 애당초 성별 문제로 생겨난게 페미니즘인데 성별 이전에 약자라니요?? 그닥... 다른 페미니스트들은 그리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은데요??", "2015-10-05 22:48:46"], ["651227548181901312", "/osuReol/status/651227548181901312", "osuReol", "ｶｯｺHalLoWeeNｶｯｺ", "웹툰은 페미니즘에 관해 다루고 있는것도 아니었고 그냥 어딘가 하나씩 이상한 인물들이 나오고 있네??", "2015-10-05 22:48:41"], ["651225810917961728", "/MoppetKr/status/651225810917961728", "MoppetKr", "모펫", "하지만 우리 중 누구도 이런 종류의 페미니스트는 아니었다. 게다가 자신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다소 이상한 발언을 하는 학생도 있었다. 그런 페미니스트들이 21세기에 과연 존재할까? 아니, 과거에라도 존재한 적이 있기는 했나?", "2015-10-05 22:41:47"], ["651225768983302144", "/MoppetKr/status/651225768983302144", "MoppetKr", "모펫", "우리는 페미니즘을 배우는 강의실에서 남자를 증오하고 제모도 하지 않은 레즈비언들의 유령과 싸워야 했다.", "2015-10-05 22:41:37"], ["651220339179917312", "/PYANFYAN/status/651220339179917312", "PYANFYAN", "✧퍈✧", "나는 페미니스트고 뭐고 일도 모르고....가끔 사고하는것도 좀 차별적이어서 스스로도 흠칫흠칫하는데....제대로생각하려는노력이라도좀해야지...멍청한채로살거냐", "2015-10-05 22:20:02"], ["651220266425516032", "/too_oscary/status/651220266425516032", "too_oscary", "oscary", "@byyourside_yve ㅋㅋㅋ70년대 페미니스트 언니들 이야기에는 여러 측면에서 꽤 공감하는 편인데 역시 대체로 헤테로 중심의 틀에서 사고하셨던 지라 지금의 우리가 보기에는 한계가 발견될 수밖에 없는 듯합니다.", "2015-10-05 22:19:45"], ["651219572159213568", "/SeoChanHwe/status/651219572159213568", "SeoChanHwe", "서찬휘", "@baborobos 나는 그런 경우를 본 적 없다-는 근거가 못 되죠.못 믿으시는 건 자유인데 그 자유의 대가는 치르셔야 공평합니다... 페미니즘은 약자 차별 반대라니까요. '약자'요. 성별 이전에. 전제가 틀렸습니다.", "2015-10-05 22:16:59"], ["651218513131012097", "/mersnovel/status/651218513131012097", "mersnovel", "메갤문학", "@pray_0313 아닙니다. 좋아하는 웹툰과 작가에 대한 비판이 불쾌하실 수 있다는 점 이해합니다. 사실 작가 개인의 문제라기보다 페미니즘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이 부정적인게 근본적인 문제죠. 푸념조로 쓴 글이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2015-10-05 22:12:47"], ["651216563895300096", "/foolydooly/status/651216563895300096",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저 한테 그 태클을 거신다는건, 많은 한국의 페미니스트 라고 자칭하는 소수 일부가 평등이 아니고 우월을 논한다는것도 알고 계셔서 라고 이해하고 싶습니다. @mersnovel", "2015-10-05 22:05:02"], ["651216448723939328", "/foolydooly/status/651216448723939328",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여성이 남성과 같을수 있는 평등을 가지기 위해 인권문제를 해결하는것이 페미니즘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mersnovel", "2015-10-05 22:04:35"], ["651216328582303744", "/BJNB_Shin/status/651216328582303744", "BJNB_Shin", "Jeong Jae Shin", "못생긴 여자들이 페미니스트더라 하는건 마치 학벌 안좋은 애들이 학벌사회 비판하더라 가난한 애들이 빈부격차 운운하더라 랑 같은 논조 아닌가", "2015-10-05 22:04:06"], ["651214734121832448", "/winterysea/status/651214734121832448", "winterysea", "겨울이 좋다", "내가 성소수자 관련해서 그리고 페미니즘에 관련해서 좁쌀만큼이라도 아는 이유는 그만큼 내가 멍청한 언행을 할 때 참아준 사람들이 있었고 제대로 된 정보를 볼 수 있게끔 알려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그런 일들은 많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한다.", "2015-10-05 21:57:46"], ["651213599017308161", "/gondolgomdol/status/651213599017308161", "gondolgomdol", "곤돌", "LGBT 운동가가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면 어쩌자는 거냐...", "2015-10-05 21:53:15"], ["651213340908261377", "/mersnovel/status/651213340908261377", "mersnovel", "메갤문학", "@foolydooly 인구평등은 또 뭡니까ㅋㅋㅋㅋ님은 페미니즘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2015-10-05 21:52:14"], ["651213062049927168", "/Hieigood1/status/651213062049927168", "Hieigood1", "출탈 이/리/로/들/어/오/도/록/해", "메갤이 좆 깽판 다 치고 다니는데 페미니즘을 보고 누가 남녀 평등을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05 21:51:07"], ["651212908525830144", "/nia_zhen/status/651212908525830144", "nia_zhen", "zhen", "여성할례가 페미니즘의 부정적 일례라는거 들어본적 없는 뇌 삽니다. 씨발내가 살면서 앞으로 들을 어떤 개소리도 저거 못 뛰어넘겠네", "2015-10-05 21:50:31"], ["651212441783635969", "/foolydooly/status/651212441783635969",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요약하자면, 잘못 이해하신거는 님 입니다. 저는 남녀평등을 원하는게 아니라 인구평등을 원합니다. 페미니즘은 찬성하지만, 대부분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는 분들은 그게 무슨뜻인지 모릅니다. 평등이랑 혐오랑 무관하단 뜻입니다. @mersnovel", "2015-10-05 21:48:39"], ["651211919584464896", "/mersnovel/status/651211919584464896", "mersnovel", "메갤문학", "@foolydooly \"의도는 좋지만 내가 싫으니 모든 페미니스트들도 싫어해야 합니다\"라고 말한 적 없는데 그런식으로 본인의 이해력 수준 티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2015-10-05 21:46:35"], ["651211584191139844", "/rjss11141/status/651211584191139844", "rjss11141", "ㅇㅇ", "다른 관점의 해석을 주로 취해도 페미니즘 얘기가 안 나올 수가 없음. 그런 의도로 쓰여진 작품을 많이 다루기도 하고...", "2015-10-05 21:45:15"], ["651211240040108032", "/mersnovel/status/651211240040108032", "mersnovel", "메갤문학", "@foolydooly 님도 저한테 직접 멘션거시지 그랬어요~? 제가 남녀평등이 페미니즘 아니라고 했다며 부들부들 떠신 거 아니었어요?", "2015-10-05 21:43:53"], ["651211003359686656", "/rjss11141/status/651211003359686656", "rjss11141", "ㅇㅇ", "문학 강의 진짜 재밌음 한 학기에 두개씩은 꼭 듣는데 어떤 교수님한테 듣고 어떤 작품을 배워도 페미니즘으로 시작해서 페미니즘으로 끝남 글고 여대라서 그쪽 의견 나누는것도 좀 더 자유롭고....(이건 내가 여대 다녀서 글케 느끼는지도 모르겠다만)", "2015-10-05 21:42:56"], ["651210908652322818", "/kimsunwoo_bot/status/651210908652322818",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인간사회에 존재하는 차별들 중 여성의 역사를 성찰하는 페미니즘은 필연적으로 모든 차별받는 존재들과의 연대를 작동시킨다. 페미니즘이 꿈꾸는 것은 그 누구도 타고난 조건 때문에 차별받지 않는 사회이다.  http://bit.ly/173t0ur ", "2015-10-05 21:42:34"], ["651210423790735360", "/efz_2010/status/651210423790735360", "efz_2010", "efz_since2010", "사실. 스스로 페미니스트라는 생각도 안 들고 그렇다고 휴머니스트라는 생각도 안 든다. 어느쪽이냐면 유신론적 회의론자이며 기껏해도 생태주의자 정도... 아아, 주여 인간이 이토록 사특하오니 멸망시켜주옵소서.", "2015-10-05 21:40:38"], ["651209274794766336", "/yhy7445/status/651209274794766336", "yhy7445", "후와랑", "예전에 베도에서 볼 때 저 여자 일부러 저렇게 묘사해놓은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니까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참견하는... 그런 쪽으로", "2015-10-05 21:36:04"], ["651208957776662529", "/foolydooly/status/651208957776662529",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의도는 좋지만 내가 싫으니 모든 페미니스트들도 싫어해야 합니다\"\n\n메겔은 왜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 트윗은 왜 하시죠? 비꼬는거 한두번 하시나... https://twitter.com/mersnovel/status/651197531565617152 …", "2015-10-05 21:34:49"], ["651207759195537411", "/rapingDH/status/651207759195537411", "rapingDH", "다딜", "@mersnovel 으흑 진정한 페미니스트분들이 탐라에 계시다니 부럽습니다ㅠ.ㅠ", "2015-10-05 21:30:03"], ["651206625219317760", "/mersnovel/status/651206625219317760", "mersnovel", "메갤문학", "@rapingDH ㅋㅋㅋㅋㅋㅋ여혐이들의 특징이 그렇다는 것엔 동의하지만 모든 남자들을 묶어서 일반화하기엔 제 탐라의 수많은 남성 페미니스트 분들이 불쌍합니다.ㅠㅜ", "2015-10-05 21:25:32"], ["651205401426292736", "/gyung0223/status/651205401426292736", "gyung0223", "베이컨", "근데 난 비뚫어진거같긴함\nㅋㅋㅋ난 페미니스트라고 말못하겠는게\n오히려 남성차별해벌임(?)", "2015-10-05 21:20:41"], ["651205384045117441", "/FairyJUDE03/status/651205384045117441", "FairyJUDE03", "ʚ요정공주 주드님ɞ", "근데 종종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이 상황을 극복하자\"라고 신사적인척 하면서 페미니스트 까는 남자사람들 보이던데 왜...평등을 주장하는데 타협을 해야해...? \"내가 요만큼만 덜 차별하고 혐오할테니까 니들도 이제 슬슬 그만 하지 그러냐\"라는 뜻인가...", "2015-10-05 21:20:37"], ["651204900227956737", "/nia_zhen/status/651204900227956737", "nia_zhen", "zhen", "@ranchelote 페미니즘 발표 주간에 왜 발표팀.다 남초조졐ㅋㅋㅋㅋㅋㅋ 야 여자하나 껴서 하지ㅠㅠㅠ 룬 느낌ㅠㅠ", "2015-10-05 21:18:41"], ["651204838647173120", "/ranchelote/status/651204838647173120", "ranchelote", "란체로트", "@nia_zhen 여성할례를 부정적 페미니즘이라고 한다구여????????ㅇ0ㅇ???? 도랐나.....;;;; 더 있다간 가부장제도 페미니즘의 한 형태라고 할 기세......", "2015-10-05 21:18:26"], ["651204460719378432", "/nia_zhen/status/651204460719378432", "nia_zhen", "zhen", "씨발 여성할례가.페미니즘이랑 뭔상관인데 부정적 페미니즘이야", "2015-10-05 21:16:56"], ["651204275784146945", "/nia_zhen/status/651204275784146945", "nia_zhen", "zhen", "에에..... 군대가는게 억울해???? 그게 왜.페미니즘.탓이야??? 글구 군가산제 그거... 그 수많은.국군장병이 다 공무원만 할거야??", "2015-10-05 21:16:12"], ["651203627755794432", "/wants_a_cracker/status/651203627755794432", "wants_a_cracker", "후안은 공부하기 싫어...", "@miladiashe 아하 메갤이랑 페미니즘을 분리해서 생각하면 그럴 수 있겠네요...", "2015-10-05 21:13:38"], ["651202948328849410", "/nia_zhen/status/651202948328849410", "nia_zhen", "zhen", "님..... 페미니즘 발표하는데 남성연대가.왜ㅜ나와여... 굴구 정치랑.연관되면 왜 안돼는데..ㅡㅡ", "2015-10-05 21:10:56"], ["651202241668345857", "/miladiashe/status/651202241668345857", "miladiashe", "kala", "@wants_a_cracker 전 그 감상문에선 페미니즘적이라기보단 메갤적인 맞받아치기의 측면으로 바라본거같았어요.\n꽤 많은 사람이 불쾌감을 느꼈고.. \n뒤집어서 보여주는것보다 거울을 잘 닦아서 이게 이런거다 같은 느낌으로 보여준달까", "2015-10-05 21:08:07"], ["651201711143432192", "/karsama22/status/651201711143432192", "karsama22", "카르", "RT<실제 페미니스트: 힐러리, 엠마 왓슨, 샤를리즈 테론", "2015-10-05 21:06:01"], ["651201079216992256", "/wants_a_cracker/status/651201079216992256", "wants_a_cracker", "후안은 공부하기 싫어...", "아까 그 데이트폭력 만화는 막 페미니즘적인 비판이라던가 보다는 딱 쿠지락스 수준이라고 생각... 현실에서 눈을 돌리거나 예쁘게 왜곡하는 대신 그 상황의 죄책감까지 페티시 안에 넣어버림.", "2015-10-05 21:03:30"], ["651200883884068864", "/mersnovel/status/651200883884068864", "mersnovel", "메갤문학", "@pray_0313 작가분이 악의는 없었을지라도 페미니스트에 대해 오해하고 무지한 건 맞죠. 조석 페미니즘 논란에서도 알 수 있듯이 페미니즘에 대해 여성우월주의라며 오해하거나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015-10-05 21:02:44"], ["651197922508320768", "/ds62hg/status/651197922508320768",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페미니즘 관련 트윗이 시들한게 아까 주시자님 트윗도 있지만 대화의 발전이 없기때문. 끊임없이 멍청이와 싸워야하는데 그 멍청이들이 주기적으로 리셋되거나 다 던지고 뻔뻔한 어글꾼이 됨.", "2015-10-05 20:50:58"], ["651197531565617152", "/mersnovel/status/651197531565617152", "mersnovel", "메갤문학", "@pray_0313 '페미니스트라 자처하면서 모순된 행동을 하는 여자'를 묘사하고 싶었으면 그전에 페미니즘에 대한 의미 정립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장면만 보면 작가분의 페미니즘에 대한 무지와 혐오로 밖에 안 보이거든요.", "2015-10-05 20:49:24"], ["651197393682038788", "/wants_a_cracker/status/651197393682038788", "wants_a_cracker", "후안은 공부하기 싫어...", "@druidbjjun 애초에 피토님의 트윗은 페미니즘적인 측면보단 군대의 현실에 대한 비판이나 고찰이 너무 얄팍하다 이런 식으로 군대라는 소재를 소비해도 되는가 뭐 이런 위주였던 것 같은", "2015-10-05 20:48:51"], ["651197092388442113", "/mersnovel/status/651197092388442113", "mersnovel", "메갤문학", "@pray_0313 글쎄요. 웹툰이라는 매개체의 파급력을 볼 때 저런 식의 페미니스트 묘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저런 인식을 심어주고 페미니즘에 대한 혐오를 재생산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5-10-05 20:47:40"], ["651194932644835328", "/juy_she/status/651194932644835328", "juy_she", "ㅉㅕㅇ", "도미노 voㅣ.7 재밌읍니다. 트위터 페미니스트분들을 꼭 한번 보세요.", "2015-10-05 20:39:05"], ["651194505996070912", "/freddy_mike_omg/status/651194505996070912", "freddy_mike_omg", "(병신주의) 양찌", "어이쿠 킬조이가 페미니스트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2015-10-05 20:37:23"], ["651193687590830080", "/TakechiHenpeita/status/65119368759083008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10-05 20:34:08"], ["651190045836111872", "/unknownbeholder/status/651190045836111872", "unknownbeholder", "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 \"페미니스트는 인기없는 여성들\"이란 주장이 수십년간 횡행할때 지금처럼 큰 목소리로 저항을 했었다고? 그런데 현재 상황이 이 모양이란 소리냐?\n\n-> 몰라 어쨌든 난 과거에도 착한 사람이었으니 지금 착하게 굴어도 된다! 편견과 혐오는 모두 나빠!", "2015-10-05 20:19:40"], ["651189590670249984", "/nia_zhen/status/651189590670249984", "nia_zhen", "zhen", "오 세산ㅇ에 오능 진짜.페미니즘 배웁니까?ㄷㄷㄷㄷ 오늘 발표 개발암일거같다", "2015-10-05 20:17:51"], ["651189193280847872", "/unknownbeholder/status/651189193280847872", "unknownbeholder", "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페미니스트에게 의문을 제기하는 남자는 모두 여성에게 인기가 없다는 편견으로 가득찬 주장이다!\n\n-> 페미니스트가 단체로 모욕당할땐 가만히 있다가 왜 이제와서 인권 감수성이 넘쳐 흐르게 됐냐!\n\n-> 아니다! 난 페미니스트가 모욕 받을때도 화를 냈었다!", "2015-10-05 20:16:16"], ["651188268298403841", "/daljin/status/651188268298403841", "daljin", "김달진미술연구소", "되짚는  페미니즘 [경향신문 2015.10.06]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60202&artid=201510052151015 …", "2015-10-05 20:12:36"], ["651187165280403456", "/firesoullove/status/651187165280403456", "firesoullove", "아가씨가 되고 싶은 불꽃넋", "애초에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상한 캐릭터'일 뿐인 건데... 이상한 캐릭터는 페미니즘에 관심도 가지면 안 되나 ㅠ", "2015-10-05 20:08:13"], ["651902361611276288", "/Hryang_bot/status/651902361611276288",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5-10-07 19:30:09"], ["651901898975350784", "/momotheyellow/status/651901898975350784", "momotheyellow", "모모-20160722", "서프라제트 프리미어가 있는 레드카펫에서 Sisters Uncuts라는 단체의 100여명의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이 레드카펫에 난입했었다고... \"THE BATTLE ISN'T OVER YET\"라고 외쳤다고 한다", "2015-10-07 19:28:19"], ["651900013287571456", "/allpausedwith/status/651900013287571456", "allpausedwith", "최글리", "오늘 <페미니스트 창당 도전기> 보러가는 날이다아아아 ", "2015-10-07 19:20:49"], ["651898299482435584", "/JudyButler_bot/status/651898299482435584",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그 페미니즘의 비평적 과제는 이런 구성물들이 가능하게 만든 전복적 반복 전략의 위치를 결정하는 일이다. 또한 이런 정체성을 구성하고 경합시킬 내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반복적 실천에 참여함으로써, 그 실천에 개입할 공간적 가능성을 확인하는 일이다(360)", "2015-10-07 19:14:00"], ["651897712179220481", "/gli_zzz/status/651897712179220481", "gli_zzz", "이로지(ｲﾛｼﾞ)", "국립국어원이 특정 성향을 지지해도 되는 곳이었나 ('사랑'에 대한 정의, '페미니스트'에 대한 정의 등의 사례도 있음)", "2015-10-07 19:11:40"], ["651897556373401600", "/byundaeri1/status/651897556373401600", "byundaeri1", "머나먼정글", "게다가 이런 죽창질이 쉽게 반격당할 허점까지 주면 결국 이미지 망가지는 건 그 쪽 진영이지. 전투적 페미니즘의 당위성을 위해 '조선을 해방시킨 건 결국 무장투쟁에 나선 세력이었다'고 강변하다 역사학도들에게 즉각 반격당한 모습은 여러 모로 인상적이었다.", "2015-10-07 19:11:03"], ["651896275252588544", "/byundaeri1/status/651896275252588544", "byundaeri1", "머나먼정글", "한창 타임라인을 달궜던 바텐더 논쟁도 그렇고 그 전에 페미니즘 운동을 항일운동에 비유한 주장도 그렇고, 페미니즘 강경론자들의 '씹치'나 '여혐'을 향한 죽창질이 어째 점점 타점에 영 안맞는 것 같다. 타점은 좁게 집중시켜야지, 넓게 산개시키면 망한다.", "2015-10-07 19:05:58"], ["651890846577463296", "/Irenesull/status/651890846577463296", "Irenesull", "경이", "현대문화론 쪽지 시험 때문에 책 읽는데 이번 주 강의 주제가 페미니즘이라 재밌다", "2015-10-07 18:44:24"], ["651858423550578688", "/4everShinsuke/status/651858423550578688",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10-07 16:35:33"], ["651858238380445696", "/forsiro/status/651858238380445696", "forsiro", "박시이", "21세기 아이돌 애니메이션과 페미니즘 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나 강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5-10-07 16:34:49"], ["651857810163003392", "/forsiro/status/651857810163003392", "forsiro", "박시이", "아이마스,데레마스,럽라 솔직히 페미니즘 애니메이션 아닙니카?자신들이 꿈꾸는 각자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그러면서도 거기서 행복을 느끼며 우정을 나누는..", "2015-10-07 16:33:07"], ["651844198644117506", "/wolhet_93/status/651844198644117506", "wolhet_93", "마감의 노예로 전직한 월헤트", "메갈리안 운동, 여성인권신장운동, 페미니즘 다 의미있고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말이지 헬조센이니 씹치라느니 이런단어는 단어자체가 과격한건 둘째치고 탐라에서 좀 안보였으면 좋겠다.", "2015-10-07 15:39:02"], ["651828433027100672", "/Yul1013/status/651828433027100672", "Yul1013", "콘치키칭└(＾ω＾ )┐몽율♪", "@Yul1013 그래놓곤 '여초년들 삐지면 오래 가는거 모르냐 비위 맞춰주자' 라고 지껄이고 뒷담 오지던데 대체 뭐가 여혐혐..? 갈수록 그냥 지들만 옳고 지들만 맞고 지들하고 다르면 코르셋 입은 종년 만드는 듯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과는 너무 다르다", "2015-10-07 14:36:23"], ["651826898100596738", "/blerg_osphere/status/651826898100596738", "blerg_osphere", "Blerg", "말로는 페미니스트라고 하면서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말이 아니라 행동이 네가 누군지를 말한다, 라고 하는 경우는 많이 봤어도 반대의 경우는 개인적으로 처음 보고... 어쩌면 세대 차이일지도 모르겠다는 맥락의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음... 모르겠다", "2015-10-07 14:30:17"], ["651825475635933184", "/blerg_osphere/status/651825475635933184", "blerg_osphere", "Blerg", "메릴 스트립이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피한 것에 대해 실망한 사람들이 있고,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은 모양이다. 영화에 말이 아니라 행동하라는 대사가 있는데 그게 자신의 생각과 비슷하다고.", "2015-10-07 14:24:38"], ["651818602346078208", "/mingrocks/status/651818602346078208", "mingrocks", "딧", "여러분 Scream Queens 보세요 닉 조나스 shirtless로 나옵니다. (게이입니다.) 페미니즘도 나옵니다. 가십 걸은 애기 장난입니다.", "2015-10-07 13:57:19"], ["651814457732009984", "/voyagetoyou/status/651814457732009984", "voyagetoyou", "과실주", "여혐이란 단어를 서북청년단이 빨갱이 단어쓰듯이 하는 사람들을 트윗에서 자주 본다. 그렇게 낙인 도장 쾅쾅 찍고 다니면 그들이 원하는 페미니스트의 세상이 올까. 뭔가 착각하는 거 같은데.", "2015-10-07 13:40:51"], ["651812625395810304", "/yggd77781/status/651812625395810304", "yggd77781", "밀가루/커피 금지 진운씨", "@yggd77781 ? 어머, 니가 요즘 막 뉴스에 나오는 페미니스트 그런거구나!'라고 해서. 내가 '예.'라고 하니까 놀라더라. 페미니스트 처음 봤나보다.", "2015-10-07 13:33:34"], ["651812437553901568", "/yggd77781/status/651812437553901568", "yggd77781", "밀가루/커피 금지 진운씨", "그러고 보니까 우리집에서 전부칠 때 사촌동생한테 어른들이 '어머~ **이는 전도 잘부치고~ 시집가서 잘하겠어~'라고 하길래. 옆에서 같이 전부치던 내가 '이런거 잘해서 어디 써요. 시집가서 잘하면 안 돼. 못하는 척 해.'라고 했더니 '너 페미니스트니", "2015-10-07 13:32:49"], ["651811525083041792", "/ROANARC/status/65181152508304179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아니야'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 애초에 페미니스트가 아니면 몰라도.", "2015-10-07 13:29:12"], ["651811472926879744", "/ROANARC/status/65181147292687974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온건한 것도 과격한 것도, 특정 집단에 불쾌감을 보이는 것도 다 자신만의 페미니즘을 한 결과이고, 진짜 가짜 구분하는 게 우스운 거라면, 그 흔한 '걸리셔스 탈락'이라는 말도 되게 웃긴 것이 되어 버린다. 누가 누구에게 '니가 하는 페미니즘은 진짜가", "2015-10-07 13:28:59"], ["651810786050879488", "/maroonarae/status/651810786050879488", "maroonarae", "마루나래", "@b4729351 페미니즘 하려다 패밀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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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성'이 제목..???", "2015-10-07 11:49:31"], ["651785691798437888", "/QuiNCy7_24/status/651785691798437888", "QuiNCy7_24", "퀸시 계이햿듬☞@panko_31", "6.트위터에서 돌던 색감쩌는 파도!!\n7.학교 과제때문에 페미니즘의 도전...\n8.음...트위터에선 좀많이 날뛴다 야짤!!야한거!!세라복!!바니걸!!실제로는 친하면 깐죽대고 안친하면 얌전하게있고 거의듣는성격 pic.twitter.com/ZBe53T1Rxg", "2015-10-07 11:46:33"], ["651784688042799104", "/ssba24/status/651784688042799104", "ssba24", "허스키보이스 빵꾸똥꾸", "@ssba24 7. 책은 아니지만 페미니즘에 관해서 찾아 읽고있습니당", "2015-10-07 11:42:33"], ["651784414712565760", "/tilapia04/status/651784414712565760", "tilapia04", "향수형 틸라피아", "덧붙여 어린 시절 봤던 강건하면서 대중을 건드릴 수 있는 운동을 고민하던 페미니스트들은 어디 가고 정의구현에서 의미를 찾는 얼치기만 남았는지 모르겠다. 옳다고 믿는 바를 실현하려면 ‘잘’ 해야지, 저게 잘하고 있는 것인지.", "2015-10-07 11:41:28"], ["651782579415216129", "/TakechiHenpeita/status/651782579415216129",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10-07 11:34:11"], ["651779529615081472", "/MRzerokul/status/651779529615081472", "MRzerokul", "제로쿨 : 온갖잡계", "물론 페미니즘은 다른거에 많이 바쁘시므로 이런 부분까지는 현실적으로는 힘드시겠지만, 니같은 남성들이 가서 희롱을 해제끼니깐 유지가 되잖아 빼액빼액, 네네... 우쮸쮸~", "2015-10-07 11:22:03"], ["651779209853972480", "/MRzerokul/status/651779209853972480", "MRzerokul", "제로쿨 : 온갖잡계", "재밌는 사실 하나 : 바문화의 왜곡에서 페미니즘이 사실상 가장 집중해야 할 부분은 이쪽 바텐더 기본 인권이 성노동자의 인권운동과 비슷한 부분이 많다. 서비스를 가장한 언어적 성희롱을 파는 경우가 많음.", "2015-10-07 11:20:47"], ["651778026439512064", "/lasid21/status/651778026439512064", "lasid21", "LASID", "페미니즘이란 용어의 정의와 개념, 그리고 인식을\n확실히 정립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n페미니즘의 개념이 부정적인 사람들에게는\n페미니즘이란 단어에 대한 인식이\n여성 우월 주의 라는 개념으로 인식되고 있기... http://fb.me/3nCd5YmWg ", "2015-10-07 11:16:05"], ["651777364045660160", "/yoan_nanna/status/651777364045660160", "yoan_nanna", "Nanna", "이 사람 책 중에선 마이너한 편인데 나는 이걸 처음 읽어서인지 제일 좋아했고, 특히 종교 쪽에서의 다문화(이 책은 유태교, 가톨릭, 해방신학을 모두 한 번씩은 건드리고 지나간다) 와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이 책 영향을 꽤나 받은 듯.", "2015-10-07 11:13:27"], ["651776977842520064", "/lenvisibleshine/status/651776977842520064", "lenvisibleshine", "큰북", "@godtarbucks 헐 무엇일까요. 필명.. 축하드립니다!! 페미니즘 관련이시라면 드립의 천재시니까 페드립!!\n\n.\n.\n. 죄성합니다..", "2015-10-07 11:11:55"], ["651775548255940609", "/bloom_entity/status/651775548255940609", "bloom_entity", "BSTO", "[나의 트윗키워드]서로,사람,앨리스,스스로,자기,생각,사실,문제,여성,처음,수도,일이,사토리,얘기,레이무,어느,페미니즘,상황,프사,영원히,감정,전개,트윗,저런,이건,실제보다,자체,사나에,있었으면,아마도 http://twtm.kr/twtKeyword ", "2015-10-07 11:06:14"], ["651774146037157888", "/_sogonsogon/status/651774146037157888", "_sogonsogon", "소곤", "근데 정희진 샘이 '젠더스' 말하시는 게 버틀러가 말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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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윤리와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위치성 때문'이란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촉각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됨.", "2015-10-07 09:32:34"], ["651751372619018240", "/slayers2015/status/651751372619018240", "slayers2015", "개슬이", "@SahmBahk @forgotten_paper 저 분도 노정태가 다루는 청년실업, 페미니즘 의제에 대해선 이견이 없지만 논거가 빈약하고 감정적으로 과잉되어 있다고 지적하잖아요. 대체적으로 동의해요.", "2015-10-07 09:30:10"], ["651750259773673472", "/kimgungsang/status/651750259773673472", "kimgungsang", "인생 글러먹은 궁상가",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는 애들을 조심해라.", "2015-10-07 09:25:45"], ["651749761456803840", "/mintchola_/status/651749761456803840", "mintchola_", "민초라", "@mintchola_ 7. 요즘 읽는 책은 '신데렐라가 내 딸을 잡아먹었다' 고어요소 그런거 아니예요 페미니즘적인거 ㅇㅇ", "2015-10-07 09:23:46"], ["651747595023355905", "/M_Park_/status/651747595023355905", "M_Park_", "상바", "탈레반은 어디나 피해야함 페미니즘이나고다를게 없다", "2015-10-07 09:15:10"], ["651745081259524096", "/JAERHUAM/status/651745081259524096", "JAERHUAM", "그냥 사람", "1. 역시 최고는 직접 만나는 것일까요. 아니면 페미니즘에 대한 대화겠군요. 같이 씹치를 팬다던가.", "2015-10-07 09:05:10"], ["65174083942565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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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hermit/status/651735975253557248", "no9hermit", "[우즈키 생축★] 스미레", "@Altema_ry 저는 나페미 한창 핫할때 트위터를 안 했기에 그런게 있구나 관심만 가진 정도? 사실 그 전부터 페미니스트이긴 했지만...", "2015-10-07 08:28:59"], ["651733729199591424", "/bloom_entity/status/651733729199591424", "bloom_entity", "BSTO", "@Nothern_island @Altema_ry \"우리가 맘에 안 든다고 페미니즘 안 하니 어쩌니 하지 말고 너의 페미니즘 노선을 걸어라\"라고 했던 것 같은데 이쪽에도 고나리처럼 들어오는 느낌이 어째...", "2015-10-07 08:20:04"], ["651733491034382336", "/womenlink/status/651733491034382336", "womenlink", "한국여성민우회", "[2015 열독] '페미니즘은 사람의 범주에 대해 질문한다. 몸과 사람의 범주와 정상성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이 페미니즘이다. 그래서 페미니즘은 장애학과 밀접하다.'", "2015-10-07 08:19:07"], ["651733468393570304", "/Altema_ry/status/651733468393570304",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druidbjjun 껄껄껄.............저는 그 당시에는 안 했고 나중에서야 했어욬ㅋㅋㅋㅋㅋㅋ 야 나는 애니프사 페미니스트다!", "2015-10-07 08:19:02"], ["651733118274002944", "/Altema_ry/status/651733118274002944",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druidbjjun 덧붙여 그 당시에는 누구나 페미니스트 선언을 할 수 있다고 하면서 나는 함부로 선언 못 하겠다고 한 분 여혐으로 조리돌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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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이대가 배출한 여성학자 열거하면서 '페미니스트들 다 이대'라고약간오바 했는데 그걸 하여간 이대년들~로 읽고 쪼갠것같아요 한남또한남또지겨운노래. .", "2015-10-07 07:43:32"], ["651722299448557568", "/sheercarrot/status/651722299448557568", "sheercarrot", "당근", "@sheercarrot 여성들이 위험을 피하려면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건만, 다른 모든 여성들을 예민한년으로 몰면서 그토록 지켜내고자 했던 직업적 자긍심이란 도대체 무엇이고 그때 들먹여지는 페미니스트란 이름은 도대체 뭘까.", "2015-10-07 07:34:39"], ["651722053637148673", "/nthldr/status/651722053637148673", "nthldr", "명오앙성", "@1234agag 걍 이대가 여성학강의 국내에서 처음했고 한국페미니즘 이끈다 머그런내용이었고 왜쪼개는지는 알수가없네요..", "2015-10-07 07:33:40"], ["651721118819069953", "/nahanahani/status/651721118819069953",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페미니즘 달고 한동안 열심히 페미니스트짓 해본 경험으로 얻은것은\n싸우는건 존나 힘든짓이라는점이었다", "2015-10-07 07:29:57"], ["651719775723241472", "/sheercarrot/status/651719775723241472", "sheercarrot", "당근", "@sheercarrot 나는 시스젠더여자고 성폭력 연애폭력 생존자고 페미니스트고 바이고 비-비장애인이지만, 내가 그이름을 갖고있다는 것외엔 다른어떤것도 설명해주지못하며 그이름에 속하는 수많은 다양한삶을 다 알지도 못하고 감히 다 이해한다는말도 할수없다", "2015-10-07 07:24:37"], ["651719613156188160", "/rubik_nolife/status/651719613156188160", "rubik_nolife", "루빅@光Blue 町", "여성운동 ㅋㅋㅋ 저러고 씨불이니까 여성운동이 설득력이 없는거임. 저런 사람때문에 멀쩡한 페미니스트만 고생", "2015-10-07 07:23:58"], ["651719097512689664", "/sheercarrot/status/651719097512689664", "sheercarrot", "당근", "@sheercarrot 자신이 여자라도,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했더라도, 성폭력경험자라 해도 그 경험과 위치성이 막바로 그사람의 정치적올바름을 입증해주진 않는다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 자신이 틀릴수있음을 인정하지못할때 사람은 바닥까지 추해진다.", "2015-10-07 07:21:55"], ["651718356790173696", "/sheercarrot/status/651718356790173696", "sheercarrot", "당근", "페미니스트입장론은 '내가 경험자니까 내말이 절대로 옳아'가 아니다. 특정위치에서 겪는 경험과 특정위치에서 보게되는 관점이 갖는 고유성과 정치성을 중시한다는거지. 자신의 위치성을 내세워 다른여성들에겐 \"내알바 아니고\"를 말하는 그관점은 얼마나 폭력적인가", "2015-10-07 07:18:59"], ["651716326566686720", "/Plastination_mi/status/651716326566686720",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장애인, 군인, 남자, 아동, 난민, 기아, 노숙자, 노인 인권을 논하는 사람들은 더 절망적인 여성 인권에 관심이 없다.\n-메갈리아, 추천 271, 비추천 2, 「페미니스트는 외 장애인인권은 무시하나요?」 pic.twitter.com/QGGi8JVPAD", "2015-10-07 07:10:55"], ["651715996961501185", "/teresiajin/status/651715996961501185", "teresiajin", "에녹", "인턴. 따스하지만 상투적이고 봉합이 미숙하다. 어설픈 페미니즘은 도리어 부담스럽다. 스테레오 타입에 충실한 설정이 못내 아쉽다. 여배우 보는 즐거움은 있었다고 말하고 싶다.", "2015-10-07 07:09:36"], ["651713497525456896", "/iodine121/status/651713497525456896", "iodine121", "이오트", "페미니즘적 지평에서 여성이 해석적 우위에 있는 건 당연하고 거기에 도전할 생각은 전혀 없음.", "2015-10-07 06:59:40"], ["651713264611491840", "/zack_hideo/status/651713264611491840", "zack_hideo", "zack", "에휴.. 페미니즘이 어쩌다가...", "2015-10-07 06:58:45"], ["651712741879582721", "/calmhoho/status/651712741879582721", "calmhoho", "은은한euneun", "이제는 LGBTI 퀴어운동이 진보성의 척도가 됐나? 페미니즘에 비해 우호적이기만 해도 되는 태도들이 불편하다.", "2015-10-07 06:56:40"], ["651711022722486272", "/ROANARC/status/65171102272248627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울엄마는 페미니즘 같은 거 하면 총 맞는다고 하지 말랬다", "2015-10-07 06:49:50"], ["651710978007023616", "/Bloomers_Suki/status/651710978007023616", "Bloomers_Suki", "씁", "침묵은 동조니까 지난 세월 여혐을 적극적으로 구제하려 들며 노오오오력 하지 않는 너희도 씹치나 진배없다고 낙인이나 찍을 줄 아는 전투적 페미니스트가 갑자기 강간협조업장에서 강간방조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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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 도움이 되면 되었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인데;;; https://twitter.com/crylow/status/650666829703090176 …", "2015-10-06 22:35:27"], ["651586287158226944", "/TakechiHenpeita/status/65158628715822694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10-06 22:34:11"], ["651583032449626112", "/nuyonce622/status/651583032449626112", "nuyonce622", "모란or누욘세", "아 뭔가 어제 그 트윗들 알티되면서 메갈리안이니 페미니스트니 하는 분들이 날 팔로하시는데 찰그시를 혹시나 파실지도 모르니가 블언블은 포기했고 좀 보시다가 알아서 블언블해주십셔...찰그시 얘기만 한다 주구장창 pic.twitter.com/omC4JJ4p2w", "2015-10-06 22:21:15"], ["651581300067844096", "/FriedGil/status/651581300067844096", "FriedGil", "닭살튀김", "나는... 페미니스트인데... 왜... 대머리야.....?", "2015-10-06 22:14:22"], ["651575413794308097", "/extmcommunity/status/651575413794308097", "extmcommunity", "익스트림무비", "\"페미니스트의 대모\"로 불린 벨기에 감독 샹탈 애커먼 감독 별세. 향년 65세. 명복을 빕니다. http://buff.ly/1LgTsFQ pic.twitter.com/grSZwzlEKK", "2015-10-06 21:50:58"], ["651574429051326464", "/hanja_choigo/status/651574429051326464", "hanja_choigo", "한자문명권의 그놈", "나도 페미니스트 자칭하면서 나 까는 것들은 양성평등의 반대하는 혐오주의자 취급하면 되나?ㅋㅋㅋ나 보고 페미니스트 아니라면 니들이 한 말 고대로 돌려줌. 진정한 페미니즘 타령하면 안 된다고 하지 않았나?ㅋ", "2015-10-06 21:47:04"], ["651573102850109440", "/hanja_choigo/status/651573102850109440", "hanja_choigo", "한자문명권의 그놈", "아무리 위대한 사상을 외쳐도 그걸 외치는 너가 위대해지는 건 아니다. 니가 병신이면 페미니즘이든 페미니즘 할머니든 아무리 외쳐봐야 병신인데", "2015-10-06 21:41:48"], ["651571856441368576", "/kkobbiflowerain/status/651571856441368576", "kkobbiflowerain", "바이크전도사", "\"너 페미니스트야?\"\n\"네가 생각하는 페미니스트가 뭔데?\"", "2015-10-06 21:36:50"], ["651571423895379968", "/fyver_/status/651571423895379968", "fyver_", "yve", "비노쉬도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지만... 하는 소릴 했구나() 왜 그들은 저런 소리 하고나서 그 뒤엔 꼭 납득가능한 말을 붙이는지 모를 일이다", "2015-10-06 21:35:07"], ["651571191996481536", "/unibat23/status/651571191996481536", "unibat23", "지명", "줄리안 무어는 페미니스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언니도 너무 좋앙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나라도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는 여자 배우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2015-10-06 21:34:12"], ["651570819311628288", "/unibat23/status/651570819311628288", "unibat23", "지명", "생각해 보니 내가 롤모델로 생각하는 이들도 니콜 키드만이나 엠마 왓슨처럼 단아하고 청초한 미인인데 페미니스트인 여성들이구나 ㅎㅎ 특히 키드먼 언니 너무 좋앙 ㅠㅠㅠ", "2015-10-06 21:32:43"], ["651569070618185728", "/unibat23/status/651569070618185728", "unibat23", "지명", "뭐 메릴 스트립도 자기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휴머니스트라고 한 마당에 ㅠㅠ(그리고 엠마 왓슨에게 행해진 온갖 남성들의 성적 모욕과 협박들) 소녀시대의 페미니스트 선언은 꿈꾸기 어렵겠지만 앞으로도 남자들 눈치보다는 자신의 성장을 더 중요시 여겼으면 한다", "2015-10-06 21:25:46"], ["651568263353135104", "/unibat23/status/651568263353135104", "unibat23", "지명", "세상이, 그리고 나 자신도 가지고 있던 편견이 단아하고 청초한 미인은 무조건 남성에게 순종적이다라는 건데 생각해 보니 단아하고 청초해도 충분히 페미니스트일 수 있잖아. 외모랑 주체성 확보가 무슨 상관이지...", "2015-10-06 21:22:34"], ["651568224639717377", "/FriedGil/status/651568224639717377", "FriedGil", "닭살튀김", "<아름다운 계절>은 웃긴 장면이 꽤 있는데... 초반부에 인상 깊었던 것은 페미니스트들의 남자 엉만튀가 있다... 미러링...", "2015-10-06 21:22:24"], ["651567535175823360", "/SeoChanHwe/status/651567535175823360", "SeoChanHwe", "서찬휘", "진보나 사회정의를 외치는 이들이 데이트 폭력이나 성희롱을 일으키거나, 여성혐오 이수가 부각되면 불쾌해하는 걸 보면 이들의 눈에 여성들은 자기 아래여야만 하는 모양이지 싶다. 아내 말마따나 페미니즘 개론 강의라도 성교육처럼 같이 시켜야 하는 건가.", "2015-10-06 21:19:40"], ["651566637254995969", "/11moo01/status/651566637254995969", "11moo01", "떠드는 뫄뫄", "이렇게 인간만 남는다. 그럼 이성애자고 LGBT+고 나눌필요도 없어지고, 거기에 따르는 논쟁이나 문제들도 사라진다. 거기다 성차별도 의미가 없어지지. 어차피 다 똑같은 인간인데!(이 이야기를 페미니스트/휴머니스트들이 매일같이 했지만 소용없었지)", "2015-10-06 21:16:06"], ["651565943185780736", "/bibienki/status/651565943185780736", "bibienki", "아나키 팬티형 엔키", "@Plumskritt 페미니스트나 탈치 남성이 드문 게 크다고 봅니다..", "2015-10-06 21:13:21"], ["651565309527134208", "/Plumskritt/status/651565309527134208", "Plumskritt", "망한 피탕", "페미니스트보다 씹치를 좋아하는 여성들이 이해가 안 가는데 이것도 코르셋의 문제인가..", "2015-10-06 21:10:49"], ["651565297548177408", "/UrsulaLeGuinbot/status/651565297548177408",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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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ndoong 페미니즘만 보고 덤벼든거 같은데 이건 뭐 멍청한 걸 스스로 인증하는 것도 아니고;; 트이타에 이상한 사람 진짜 많은거 같아여 쨍님ㅠ0ㅠ", "2015-10-08 14:03:17"], ["652182286297726976", "/kaplan042/status/652182286297726976", "kaplan042", "카프랑", "사실 페미니즘/페미니스트란 단어가 전가의 보도처럼 쓰이던 이 트윗 판에선 페미니스트를 구분 지어 타격 가능하단거 자체가 페미니즘 운동의 위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여지가 존재하긴 하다.", "2015-10-08 14:02:28"], ["652180942413389824", "/hook0728/status/652180942413389824", "hook0728", "권재욱(Jae-wook Kwon)", "페미니즘은 기본적으로 남녀의 권리를 같은 수준으로 맞추려고 하는 사상이다. 남성이 더 희생하거나 여성이 더 탄압받을 필요가 없는 세상을 꿈꾸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남성에게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고 한국여성에게 페미니즘은 남혐이다. 이건 커다란 문제다.", "2015-10-08 13:57:08"], ["652180151732559872", "/kaplan042/status/652180151732559872", "kaplan042", "카프랑", "내가 남성이라 이해의 한계가 명확하다보니 누가 젠더 이퀄리티와 페미니즘의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 해줄 분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 머리속 기준으론 페미니즘의 지향점이 젠더 이퀄리티라 생각되기에 다른 가능성이 머리속으로 잘 떠오르지 않는다.", "2015-10-08 13:53:59"], ["652178574149967872", "/kaplan042/status/652178574149967872", "kaplan042", "카프랑", "@star_mew 어렵네요. 양성평등을 제외한 페미니즘의 목표는 무엇일지도 궁금하고요. 그것이 겨우 gender take over라면 사실 매우 실망스럽죠. 쉽게 말해서 프랑스 카페왕조가 발루앙 왕조로 바뀌어봤자 민중에게 달라진건 없었거든요.", "2015-10-08 13:47:43"], ["652176129558642688", "/kaplan042/status/652176129558642688", "kaplan042", "카프랑", "@star_mew 그건 곧 페미니스트라는 두리뭉실한 집단을 쪼개서 타격이 가능하단 얘기도 되는데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전가의 보도처럼 쓰이던 트위터에선 여성운동이 꽤나 타격을 입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2015-10-08 13:38:00"], ["652176005759500288", "/kaplan042/status/652176005759500288", "kaplan042", "카프랑", "@star_mew 그러면 그런것 자체가 페미니즘에 대한 역습도 충분히 가능한 것 같네요. 페미니즘은 광범위해서 쉽게 정의할 수 없다 -> 그럼 페미니즘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건 무엇이냐 로요.", "2015-10-08 13:37:31"], ["652175759411298304", "/Plastination_mi/status/652175759411298304",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남녀평등 실현되면 남자에게도 이득.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남자들 설득할 때는 남녀평등 실현되면 네게도 이득이라 말해주면 쉽게 설득되는 경우가 있음.\n-메갈리아, Alta,「6.9 주의보가 발령된 게시글입니다」 pic.twitter.com/vtA6fgu2I7", "2015-10-08 13:36:32"], ["652173199061315584", "/kaplan042/status/652173199061315584", "kaplan042", "카프랑", "@star_mew 하나의 권력을 무너뜨리면 그 대체의 권력이 그 자리를 차지하는게 아주 당연한 일인데 그럼 남성 권력의 붕괴는 곧 그걸 여성 권력으로 대체하겠단 것 밖에 안되거든요. 이게 페미니즘의 목표인가. 모르겠네요. 정말 어렵네요.", "2015-10-08 13:26:22"], ["652173122091618305", "/kaplan042/status/652173122091618305", "kaplan042", "카프랑", "@star_mew 저는 그걸 잘 모르겠어요. 여성 운동의 시작 자체가 여성은 남성과 다르지 않단 것에서 시작한 것인데 젠더 이퀄리티가 아니라면 페미니즘의 목적은 여성이 더 우월하다는 것인지... 남성 중심의 권위 해체라 하기엔 그거 너무 추상적이거든요", "2015-10-08 13:26:03"], ["652170000661241856", "/hellosopia_/status/652170000661241856", "hellosopia_", "소피", "페미니즘이 양성평등을 목적으로 한다면 결국 그건 또 다른 차별을 낳을 뿐이다.", "2015-10-08 13:13:39"], ["652169888094515200", "/hellosopia_/status/652169888094515200", "hellosopia_", "소피",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비차별과 성평등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여기서 성평등이란 남성과 여성 이외에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모든 성 자체를 인정하고 차별없이 대하자는 것이다.", "2015-10-08 13:13:12"], ["652169826991927297", "/kaplan042/status/652169826991927297", "kaplan042", "카프랑", "페미니즘은 너무 어려운것 같다. 난 양성의 동등한 대우가 페미니즘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구나...", "2015-10-08 13:12:58"], ["652169353970905089", "/gli_zzz/status/652169353970905089", "gli_zzz", "이로지(ｲﾛｼﾞ)", "사실 국립국어원은 표준국어대사전에 페미니스트의 뜻을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실어 놓았습니다.", "2015-10-08 13:11:05"], ["652168063148650497", "/kaplan042/status/652168063148650497", "kaplan042", "카프랑", "@star_mew 페미니즘의 스펙트럼이 그렇게나 다양하고 극단적이라면 '이것은 내가 지향하는 페미니즘이 아니다'라는 주장도 가능할런지요?", "2015-10-08 13:05:57"], ["652167567121842178", "/kaplan042/status/652167567121842178", "kaplan042", "카프랑", "그냥 뭐 그런 생각이다. 페미니즘이란게 여성해방과 남녀의 동등한 대우, 권리가 목적이 아닌 그저 take over라면 그건 또 다른 차별을 낳을 것인데 그것을 지지할 이유가 뭐가 있겠냔 말이지.", "2015-10-08 13:03:59"], ["652166978598080513", "/buduri/status/652166978598080513", "buduri", "버들강아지", "남성으로서 페미니즘에 말을 보태고 ‘페미니즘의 주체는 모든 인류’라고 말하고 싶다면 이 정도는 까놓고 이야기해 주길 바란다.", "2015-10-08 13:01:39"], ["652166760053936128", "/buduri/status/652166760053936128", "buduri", "버들강아지", "거듭 말하지만 이 시점에서 페미니즘에 대해 다시 성찰하고, 한국 사회가 어디쯤 와 있는지 냉정히 직시하고, 자신의 지지 세력과 심지어 그 선도집단조차 어떤 반지성의 무리로 변해가고 있는지 돌아보고 해결책을 고심하고 설득해야 하는 쪽은 당신들이다.", "2015-10-08 13:00:46"], ["652166634363187201", "/buduri/status/652166634363187201", "buduri", "버들강아지", "한국 페미니즘의 현실은 1세계, 서구가 아니다.", "2015-10-08 13:00:16"], ["652166481824710657", "/buduri/status/652166481824710657", "buduri", "버들강아지", "더구나 이런 상황을 모를 리 없는 진보언론 출신의 남성 지식인이, 합리적 여성대중이 극한의 상황에 몰려 자발적으로 페미니즘의 이름하에 집단화하자마자 제 입맛에 맞는 페미니즘을 주문하는 것은 위선이 아니면 기만이다.", "2015-10-08 12:59:40"], ["652166200684711936", "/kaplan042/status/652166200684711936", "kaplan042", "카프랑", "@star_mew 제가 여성 운동에 긍정적인건 여성도 남성과 동일한 능력을 갖춘 개체라는 걸 인정하기 때문이에요. 만약 페미니즘이 원하는게 권력탈취하면 전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을겁니다. 왜냐면 그걸로 소수를 제외하곤 달라지는 건 없거든요.", "2015-10-08 12:58:33"], ["652166112675655680", "/buduri/status/652166112675655680", "buduri", "버들강아지", "이런 상황에서 젊은 여성대중에게 교차성의 페미니즘 어쩌고는 실상 여성단체에 세력이라고는 한 톨도 없는, 성해방조차 제대로 겪은 적 없는, 반동의 움직임이 확연한 이 한국사회에서 하던 짓 계속하면서 진보의 이중대로 나란히 후퇴하자는 논리에 불과하다.", "2015-10-08 12:58:12"], ["652165763856338944", "/buduri/status/652165763856338944", "buduri", "버들강아지", "지금 페미니즘을 외치는 여성들은 이미 진보정치를 잘 알고 일개 대중으로서나 조직으로서나 협력했을 성향의 사람들. 내 기억으로 한국의 페미니즘은 거의 언제나 그래 왔다.\n페페페도 시작부터 성소수자 진영과 적극적으로 연대했다.", "2015-10-08 12:56:49"], ["652165479788769280", "/buduri/status/652165479788769280", "buduri", "버들강아지", "페미니스트의 이런저런 논의에 티끌만한 무리수가 있어도 큰일 낼 년들 취급하고 밟아서 아예 대중과의 소통을 막아버린 것이 그보다 더한 헛짓거리를 수없이 저지르고도 서로 추켜세우며 살아남은 진보 진영.", "2015-10-08 12:55:41"], ["652165362218233856", "/buduri/status/652165362218233856", "buduri", "버들강아지", "그간 한국 진보진영에서 페미니즘이 고립되었다면 그것은 여성계가 자초한 일이 아니다. 퇴행적 민족주의자와 가부장 좌파들을 핵심으로 끌어안은 소위 진보세력이 페미니스트와 합리적 리버럴을 공론의 장에서 밀어내서 고립시킨 것.", "2015-10-08 12:55:13"], ["652162371230699520", "/jangwooseok/status/652162371230699520", "jangwooseok", "jli", "@durimimi 사담내용이 아니라 말에 깔린 인식이 낮고 좁아서 그런 거 같아요. 어리고 이쁜 남자를 고집하는게 페미니즘의 발현인가요? 남성중심사회에 대한 열등감이라 밖엔. 젖은잡지가 지루하고 전형적인게 대중에 대한 타협이 아닌 그냥본인수준이었네요.", "2015-10-08 12:43:20"], ["652161685772353536", "/kaplan042/status/652161685772353536", "kaplan042", "카프랑", "@star_mew 페미니즘이란게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특히 저는 남성이니까 더욱 더 그렇고요. 평등과 자유주의라는 입장에서는 이야기 꺼내기 어려운 면도 분명히 있습니다.", "2015-10-08 12:40:37"], ["652161227175559168", "/kaplan042/status/652161227175559168", "kaplan042", "카프랑", "@star_mew 양성평등이 페미니즘의 목적이 아니라면 페미니즘이 지향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지요?", "2015-10-08 12:38:47"], ["652161117351899136", "/S2meifudare/status/652161117351899136", "S2meifudare", "수아", "원래 본계 탐라는 학문경정사 정도만 있었는데 페미니즘이나 맷 데이먼 얘기로 도배가되었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스텔라때보다 흥분하신......", "2015-10-08 12:38:21"], ["652160797964001280", "/kaplan042/status/652160797964001280", "kaplan042", "카프랑", "@star_mew 그것 또한 페미니즘이라 주장한다면 전 더 할 말이 없어요. 제가 페미니즘을 긍정적으로 보는건 사실 사회적 약자도 동등하다는 입장에서지 반대 입장이 되어서 똑같이 억눌러 주겠단게 아니거든요.", "2015-10-08 12:37:05"], ["652160287710142465", "/bmm_chat/status/652160287710142465", "bmm_chat", "초븜챡급 쓰레기",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저 만화가 여혐아님? 페미니스트가 아무나 붙잡고 남혐을 미러링이라고 들이댄다!! 잠재적 아군을 적으로 돌린다!!!하는?", "2015-10-08 12:35:03"], ["652159908968710144", "/kaplan042/status/652159908968710144", "kaplan042", "카프랑", "@star_mew 모르겠습니다. 페미니즘이라고 내세우는게 남성의 여성에 대한 태도의 성반전이라면 결국 마초이즘의 다른 표현이지 싶어서요. 힘이 없어서 당하는 불합리기 때문에 내가 힘이 생기면 똑같은 불합리로 갚아주리라... 이런거죠.", "2015-10-08 12:33:33"], ["652158435211939840", "/hugme_namoo/status/652158435211939840", "hugme_namoo", "연", "사람이 사람과 동등해 진다는 게 이렇게 어렵다니.\n페미니즘. 보통 어려운 게 아니구나 새삼 느낀다.", "2015-10-08 12:27:42"], ["652155948220329986", "/mint_asam/status/652155948220329986", "mint_asam", "asang", "존트 바람직한 방향으로 행동하는 페미니스트는 소수인듯요. 변질된 사상으로 기이한 행태를 하는 인간들만 남아버린거 같음.", "2015-10-08 12:17:49"], ["652155458984087552", "/historia9110/status/652155458984087552", "historia9110", "햄벨스", "엥겔스의 '기원'에 대한 페미니즘의 비판은 김경미의 정리에 의하면 1, 인류학의 발전으로 원시사회에 대한 그의 해석이 유효성을 잃었다. 2, 역사발전을 변증법적 입장이 아니라 사회진화론적 입장에서 해석한다. 3, 원시시대 여성의 노동을 가사노동에", "2015-10-08 12:15:52"], ["652155247133982720", "/Altema_ry/status/652155247133982720",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아무리 헬조센 헬조센 해도 헬조센에서 페미니스트로 살기가 일본에서 페미니스트로 사는 것보단 조오금은 나을 것 같ㄷ ㅏ 지금 여기가 거지같다고 해서 약을 팔면 안됩니다", "2015-10-08 12:15:02"], ["652154872574271488", "/2sooong/status/652154872574271488", "2sooong", "언사님은 카구라 남편", "ㅋㅋㅋㅌㅌㅌㅋㅋㅋ페미니스트 옷 모르게써서 바꾼게 마타콬ㅋㅋㅋㅋ", "2015-10-08 12:13:32"], ["652154330120753153", "/bus1711/status/652154330120753153", "bus1711", "드루이드", "혼자서 페미니스트인 분 글을 읽어보니 뭔말이 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자유 연애 시장'이 그닥 자유롭지 않다는 걸 없는셈 치시는 듯. 자유 연애 시장이 도래하려면 불균형한 젠더 권력 관계부터 교정되어야 한다.", "2015-10-08 12:11:23"], ["652153954558570496", "/2sooong/status/652153954558570496", "2sooong", "언사님은 카구라 남편", "제키엘한테 은혼 페미니스트 옷을 입히고 카구라 대사...", "2015-10-08 12:09:53"], ["652152215306571776", "/_IlIlIlIlIlIl/status/652152215306571776", "_IlIlIlIlIlIl", "잠수의 작대김", "@_IlIlIlIlIlIl 6.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작가명은 까먹었고, 일본분이 쓰신 페미니즘 관련 책. 독후감용 책으로 쓸랬는데 생각보다 표현들이 노골적이다.. 그래도 김님은 굴하지 않습니다", "2015-10-08 12:02:59"], ["652151169393913856", "/kaplan042/status/652151169393913856", "kaplan042", "카프랑", "@star_mew 그렇게 치면 페미니즘이란 것이 범위가 너무 넓어서 무언가를 논하기엔 너무 큰 존재 같아요.남녀 평등주의도 아니고 순전히 카운터에 불과하다면 더더욱 그렇죠. 그것이 정녕 그쪽에 도움에 되느냐를 따져도 더욱 그렇죠", "2015-10-08 11:58:49"], ["652149442997432320", "/parkjjq/status/652149442997432320", "parkjjq", "DIKS", "시오리바라기고 진짜 당당하면서도 시오리 앞에서는 작아지는 순정파 히익 존예 쥬리선배 다이스키 감독 ㅇㅣ쿠하라 쿠니히코의 페미니즘 사상을 다 때려부은 캐같음 남성스러운 것,여성스러운 것 따위의 개념을 벗어났다는 점에서", "2015-10-08 11:51:58"], ["652149267549716483", "/kaplan042/status/652149267549716483", "kaplan042", "카프랑", "이 사회가 남성 권위주의적인 성향이 워낙 강해서 그렇지 남성권위주의의 대척점이 페미니즘은 아니라니까요. 페미니즘으로 포장한 그저 혐오에 불과한 것이 얼마나 많다고 그래.", "2015-10-08 11:51:16"], ["652148963487780865", "/aplacetopiss/status/652148963487780865", "aplacetopiss", "milk hater", "메갈 ㅋㅋㅋ 이제는 지들이 스스로 페미니즘 사이트 아니라고 하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했네!!! ^^", "2015-10-08 11:50:03"], ["652148300351565824", "/parkjjq/status/652148300351565824", "parkjjq", "DIKS", "보여주는 양성애자 쥬리선배와 미키도 나오고 오빠에게 조금 위험한 감정을 가진 존예 코즈에쨩도 나오고 여성스러움,평범함 등에 꽤나 매달려 있는 시오리도 나오고 페미니스트 드립치는 바람둥이 토우가도 나오고 사춘기소년(?) 사이온지도 나오는데", "2015-10-08 11:47:25"], ["652145928342663169", "/fget405/status/652145928342663169", "fget405", "섬샘미", "페미니스트?의 병크☞얍빠리 페미니스트는 병신들이야\n무논리갑....", "2015-10-08 11:38:00"], ["652144968866205696", "/TakechiHenpeita/status/65214496886620569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10-08 11:34:11"], ["652143311898087425", "/winterysea/status/652143311898087425", "winterysea", "겨울이 좋다", "아니 뭐 다른 집단은 안 그런다고 했나 지금 내가 생각난게 페미니스트들이랑 성소수자밖에 없었는데 아 귀찮아...", "2015-10-08 11:27:36"], ["652142095000473600", "/winterysea/status/652142095000473600", "winterysea", "겨울이 좋다", "오독의 가능성이 있어서 덧붙입니다. 저는 오늘 일어난 일련의 일에 대해서 변명을 하고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걸로 페미니스트 집단 전체를 하이브마인드처럼 보는게 짜증나서 그렇습니다. 제 탐라에서 가장 비판을 세게 한 분들은 다른 페미니스트들이어서요.", "2015-10-08 11:22:46"], ["652139631857680384", "/king5f_kkalkkal/status/652139631857680384", "king5f_kkalkkal", "깔머", "학교 도서관에서 메갈 추천 페미니즘 책을 빌리려고 했는데 유명한 책들은 다 대여중이다\n대체 누구야ㅡㅡ\n밥한끼라도 하고 싶게ㅡㅡ", "2015-10-08 11:12:59"], ["652138783995854850", "/TSUTSU_land/status/652138783995854850", "TSUTSU_land", "[커미션]TSU", "@m1reba_wakaru ㅇㅇ\n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존나같잖음 이중잣대개쩜 지가 지금 최고 혁신 페미니스트임", "2015-10-08 11:09:36"], ["652138487525732353", "/babykamikat/status/652138487525732353", "babykamikat", "이카미", "그리고 불편함을 느끼는 페미니스트들은 상기한 부분에 대해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 - 가 내가 느끼는 중요 포인트이다. 자유로울 수 없다 해서 일반화의 정당성이 마련되는 것은 아니나, 적어도 그들이 모르쇠로 일관한 맹점에 대해서는 인지할 계기가 될 테니.", "2015-10-08 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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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들은~\"이나 \"페미니스트들은 다~\"같은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집단 전체가 올바르고 똑똑해야 하는데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 당장 나부터 멍청하다", "2015-10-08 09:58:57"], ["652118669128941568", "/IodineFulcra/status/652118669128941568", "IodineFulcra", "Iodine Fulcra", "@jilllllybean 메르스가 한창이던 시절 디씨인사이드에 메르스 갤러리가 생겼고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메르스 갤러리를 점령하면서 관계가 생겼습니다.", "2015-10-08 09:49:41"], ["652117670494498817", "/jilllllybean/status/652117670494498817", "jilllllybean", "Jill Lee", "한국에 대한 궁금증 2. 메르스랑 페미니즘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2015-10-08 09:45:43"], ["652117376029188096", "/umouh06/status/652117376029188096", "umouh06", "유모어", "두ㄹㅁㅁ가 아이돌 성추행 타령하고 미러링 이야기한건 의도적으로 페미니즘 팔아먹으면서 순간의 위기를 넘기려고 한 건데 그게 괘씸하지도 않나? 페미니스트래 우쭈쭈 할 일임?", "2015-10-08 09:44:32"], ["652117240423190528", "/MADCAT135/status/652117240423190528",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MTF 트랜스젠더는 여성이 아니라 남성이라고 주장하는건 래디컬 페미니스트 일부가 그렇다고 하더라....", "2015-10-08 09:44:00"], ["652117078564954112", "/merrydede/status/652117078564954112", "merrydede", "데데", "내가 화가 나는건 결국 비난과 반감의 화살은 페미니즘 자체로 돌아갈 것이 뻔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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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n트랜스페미니즘\n\n분파 허버 많네....", "2015-10-08 09:41:31"], ["652116502779265024", "/rit_tou/status/652116502779265024", "rit_tou", "산슛슛", "ㅍㅅㅍ..정두리의 행동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이 기회를 틈타서 그것봐 페미들은 병신이라니까! 하면서 페미니즘 자체를 까는 인간은 머랄까 그냥 지능의 부족.", "2015-10-08 09:41:04"], ["652114832427118592", "/tnfh0095/status/652114832427118592", "tnfh0095", "Waterway Kim", "@tnfh0095 '연애시장에서의 사회적 계급'이란 것을 존재하게 하고, 그를 결정짓는 우리 사회의 판단기준이야말로 페미니스트가 싸워내야 할 대상아니던가.", "2015-10-08 09:34:26"], ["652113867619700736", "/rit_tou/status/652113867619700736", "rit_tou", "산슛슛", "@zzaronimasissu 저도글케생각해요; 페미니즘적 행동을 해야한다는 일종의 코르셋같아요. 그리고 아이유한테 너무 실례에요", "2015-10-08 09:30:36"], ["652112074810613760", "/kuro_toho/status/652112074810613760", "kuro_toho", "쥰카 쿠로카제(純化 黒風)", "이렇게 말하면 기분나쁘냐\n미러링이고 페미니즘이고 말하기 이전에 우선 성에 대해서 개방적이어야지 막말로 메갈리안 언냐들이 게이/레즈 비하하는거 보고 아 저긴 역시 글렀구나 싶었음", "2015-10-08 09:23:28"], ["652111861211467776", "/publishingak/status/652111861211467776", "publishingak", "AK 커뮤니케이션즈", "사에바 료 (우수한) 같은 꼴마초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다!! #미션:임파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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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짧았다 수준이 아니라 아 이건 내 나름의 의식이고.. 이런 부분에서 되게 시러하는 타입의 저열함을..", "2015-10-08 09:01:25"], ["652105263739068416", "/Reservoir_fox_/status/652105263739068416",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나는 페미니스트라서 휴머니스트다'라는 거군.", "2015-10-08 08:56:25"], ["652104008740544512", "/too_oscary/status/652104008740544512", "too_oscary", "oscary", "http://www.mumsnet.com/Talk/mumsnet_live_events/2482523-Meryl-Streep-webchat-Thursday-8th-October-from-1-1-45pm?utm_source=Twitter&utm_medium=tweet&utm_campaign=thread%2Bwebchat%2Bmeryl%2Bstreep …  여기에 보다시피 얼마 전 스트립의 \"휴머니스트\" 발언에 대한 질문이 여럿 있었는데 거기에 대해 답한 것. \"물론 나는 페미니스트죠. 내가 일생동안 해온 실천들이 나의 입장을 대변합니다.\"", "2015-10-08 08:51:25"], ["652103735456329730", "/zammanvo/status/652103735456329730", "zammanvo", "까만양", "오전에도 말했지만 트위터에서 개념을 내세우고 페미니스트니 뭐니하는 사람들 중 많은 수가 표리부동임. 대화 몇마디 해보면 밑천 드러나는 사람들이 엄청많으니 환상을 품지 않는게 좋습니다.", "2015-10-08 08:50:20"], ["652102972143333377", "/J_Mouvs/status/652102972143333377", "J_Mouvs", "Skyblue", "메릴 스트립이 뭔가 더 큰 의도가 있어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피했다고 쳐도.. 메릴 스트립이 꺼릴 정도로 페미니즘이 현재 할리웃에서 금기시된 단어도 아니잖아. 이미 남녀 막론하고 수많은 배우들이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지칭하고 있는데", "2015-10-08 08:47:18"], ["652102785987571713", "/winterysea/status/652102785987571713", "winterysea", "겨울이 좋다", "페미니스트라고 지칭한 사람들에겐 늘 완벽에 대한 결벽이 주위에서 주어진다. 실수 할 수도 있고 여성 역시 여성혐오적 발언을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말을 하자마자 모든게 페미니스트 전반의 실수가 된다. 성소수자도 마찬가지다.", "2015-10-08 08:46:34"], ["652102718517964800", "/CheeseMasop/status/652102718517964800", "CheeseMasop", "타앙해요 레옹 (사랑-) 식빵", "잘못된행동은 그냥 그 사람이 잘못된 행동을 하는거지 페미니스트라서 그런게 아니라거", "2015-10-08 08:46:18"], ["652102661928448001", "/CheeseMasop/status/652102661928448001", "CheeseMasop", "타앙해요 레옹 (사랑-) 식빵", "요새 씹치들은 페미니스트가 조금이라도 완벽하지 않으면 존나 까.. 아니 사람이 완벽할 수 있나?", "2015-10-08 08:46:04"], ["652101566241968128", "/3_bohem/status/652101566241968128",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페미니스트가 여성의 주체성 절하하는 발언을 하는데 페미니스트가 지적하지 않으면 누가 합니까?", "2015-10-08 08:41:43"], ["652101009905352704", "/aplacetopiss/status/652101009905352704", "aplacetopiss", "milk hater", "@kkangchongx2 몰라... 근데 니도 왠지 이렇게 될 거 같지 않았니? ㅎㅎㅎㅎㅎ ㅈㄷㄹ의 한계를 보여주는 거다 이게... 걘 pseudo 립스틱 페미니스트야 ㅋㅋㅋ 근데 걔가 악플 다 고소한다 그래서 무서버서 트위타도 못하겠다야", "2015-10-08 08:39:30"], ["652101006763888640", "/too_oscary/status/652101006763888640", "too_oscary", "oscary", "@zndptm 물론 그렇다고 난 휴머니스트다 라고 한 답에서 스트립이 페미니스트란 단어를 꺼린 듯한 인상이 사라지지는 않겠습니다만,,", "2015-10-08 08:39:30"], ["652100597286436864", "/ggoltongbot/status/652100597286436864",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0-08 08:37:52"], ["652099696643604481", "/aplacetopiss/status/652099696643604481", "aplacetopiss", "milk hater", "@kkangchongx2 ㅋㅋㅋㅋ 언젠간 이런 병크가 터질 줄 알았음.... 야 근데 지금 메갈 정두리 팬클럽인줄... 갓두리라고 후빨하고 난리 났따 씨발 \n야 페미니즘에 희망이 없어 ㅠㅠㅠ 메갈마저 댕청화 되고 있음...ㅠㅠㅠ", "2015-10-08 08:34:17"], ["652099616431693824", "/tuvamdet/status/652099616431693824", "tuvamdet", "투밤뎉", "@hajoobin 말씀대로 아무래도 페미니즘 쪽이 연관성 있겠죠? 그러게요, 고드윈 가족 대단하네요 ㅋㅋㅋ", "2015-10-08 08:33:58"], ["652099427323109376", "/Aneeyees/status/652099427323109376", "Aneeyees", "죠니", "페미니즘이라는 명목아래 다른 여성들을 죄 싸잡아 '뭐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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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Gazette", "저 책은 전쟁문학이자 페미니즘문학으로 분류될 수도 있지 않을까? 읽고 나서 생각해 볼 일이지만 책 소개를 읽어가다보니 문득.", "2015-10-08 08:20:11"], ["652095988463570945", "/Hisattic/status/652095988463570945", "Hisattic", "Wonder", "@youaresuckingu '남초가 보는' 여초 일베 메갤을 하는 여자, 자신을 페미니스트로 정의한 여자의 스테레오 타입이 실제로 나왔으니 이참에 화력 폭발하겠다는 마인드가 너무 구림...", "2015-10-08 08:19:33"], ["652095810339913728", "/Feinschmecker_/status/652095810339913728", "Feinschmecker_", "갬블쪽박 Noir", "정ㄷㄹ씨의 저 '해명', 그리고 그 속의 '미러링'이란 단어는 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궁색했다. 차라리 페미니즘에 대한 공부가 부족했다고 했다면 더 나았을것을....", "2015-10-08 08:18:51"], ["652095349775953920", "/langebro/status/652095349775953920", "langebro", "길", "페미니즘 글자로만 배운 자들이 내면의 욕망을 감추지 못하고 저렇게 투명하게.. 꼭 저런 애들이 분탕질 하다가 자기가 욕먹을 거 같으면 성 정치 역학관계 운운하더라", "2015-10-08 08:17:01"], ["652094411204005889", "/Vajrahomo/status/652094411204005889", "Vajrahomo", "요력금강", "어떤 트친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것이 페미니즘이 처음으로 갖게된 \"대중\"인가. 난 그래서 한창 메갤이 흥할 때도 아닌 건 좀 쳐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장차 큰 문제가 될 거라고.", "2015-10-08 08:13:17"], ["652094065954041857", "/scdh7587/status/652094065954041857", "scdh7587", "Drew", "이게 지금 아이유더러 급 맞는 남자 만나라는 고나리밖에 더 됨? 근데 그 급이란 게 능력도 아니고 고작 외모. 미소녀 미소년 얘긴 본인피셜. 저런 인형놀이 망붕주의에 페미니즘 씌우지 마셈. 아이유 열애설에 뿔난 팬심으론 더더욱 안 보임.", "2015-10-08 08:11:55"], ["652093575908360192", "/Vajrahomo/status/652093575908360192", "Vajrahomo", "요력금강", "마츠다 세이코는 섹시캣 세이코나 좋았지. 그녀의 삶이 페미니즘과 큰 관련은 없어 보임.", "2015-10-08 08:09:58"], ["652093370546831360", "/MADCAT135/status/652093370546831360",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왜 이 분위기 틈타서 진퉁 여혐종자들이 지들은 여혐아닌것처럼 행새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가 병크터트렸다고 지들이 여혐이 아니게 되는건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 "2015-10-08 08:09:09"], ["652093185351507968", "/tyg04126/status/652093185351507968", "tyg04126", "신발이는 타의로 인한 반흍중", "child유가 나이 많은 남자를 만난다고 걸리셔스 탈락이라느니 코르셋이라느니 하는 마인드 자체가 페미니스트 탈락이지 이제 앞으로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시지 말길 ㅇㅇ", "2015-10-08 08:08:25"], ["652093031114346497", "/sj_label/status/652093031114346497", "sj_label", "Mr. SJ", "여혐으로 매도하는 것들이 제일 싫다. 나도 페미니스트고 여권 신장 봊나게 관심 많습니다만 가해자는 얘기가 달라요 제발 좀 알지도 못하면 말이나 보태지 말길", "2015-10-08 08:07:48"], ["652092444612235264", "/sparkmtmt/status/652092444612235264", "sparkmtmt", "닐스Lv.41", "앗 이렇게 말하면 너무 모호한가 ㅇㅇㅇㅈㄱㅎ일에 대해 말한 페미니스트 관련임다", "2015-10-08 08:05:28"], ["652092044949590016", "/nahanahani/status/652092044949590016",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전 언제나 올바른 페미니즘을 추구합니다. 메갤에서 제 의견과 동일하면 알티하고, 다른데에서 글이 보이면 알티하고. 그렇게 하루하루 생각을 쌓아갑니다. 그게 올바른 페미니즘이자 삶의 방식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2015-10-08 08:03:53"], ["652091634012717056", "/ssuzzy__/status/652091634012717056", "ssuzzy__", "ㅅㅜㅈㅣ", "@dohee_5 미러링이 무슨 죄라고 ㅠㅠㅠㅠ 진짜 머리 텅텅 빈 사람이 대세 좀 따라보겠다고 대충 페미니스트 인 척 하다가 탈탈 털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2015-10-08 08:02:15"], ["652091503284609024", "/red_in_loki/status/652091503284609024", "red_in_loki", "마르샤", "@d_o1215 참 희한해요 페미니즘의 궁극적 목표중 하나는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여성이잖아여?? 그런데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하던 양반이 ㅋ", "2015-10-08 08:01:44"], ["652091387601534976", "/panda_daiski/status/652091387601534976", "panda_daiski", "다로통/그림", "아무튼 참 놀랍습니다 참견질 꼰대질을 페미니즘으로 포장하실 생각을 다 하시다니 저로써는 도오저히 못떠올릴 발상이네요 이야아 굉장해 슷게에", "2015-10-08 08:01:16"], ["652091088665055232", "/cmins/status/652091088665055232", "cmins", "낙퍼", "@sldpnc @crzbro ㄴㄴㄴ 저 페미니스트임", "2015-10-08 08:00:05"], ["652090597558226945", "/AvantG_Classic/status/652090597558226945", "AvantG_Classic", "Ilusion", "@durimimi 뭐....본인 발언에 본인이 책임을 지시면 됩니다. 누가봐도 그건 페미니즘 발언이 아니구요. 여성혐오 발언이었어요. 부끄러운줄은 압시다. 자기합리화말구요.", "2015-10-08 07:58:08"], ["652090594362155012", "/Clair_de_lune_x/status/652090594362155012", "Clair_de_lune_x", "김눈썹",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시는분들 중 뜻 모르시고  말하시는분은 사전적 의미 부터 습득하시고 오세요", "2015-10-08 07:58:07"], ["652090455203573760", "/rebelofreversal/status/652090455203573760", "rebelofreversal", "역전의 역적", "@solitudeinus 그러니까 페미니스트를 자임하는 몇몇 분들(매갈리안이라나?)이 여성혐오를 자행하는 일베, 그리고 어떤 전형적인 남성들의 짓거리를 그대로 복사해서 남자들에게 반사하는 걸 말함. 일베에서 자주 쓰는 말도 그래서 자주 사용하고", "2015-10-08 07:57:34"], ["652090364266876928", "/Modestyeon/status/652090364266876928", "Modestyeon", "아연", "@durimimi 전 페미니스트입니다. 그래서 그 동안 이 계정과 젖은 잡지를 지지했구요. 그런데 아이유씨가 미쳤다며, 왜 어린데 어린사람을 만나지 않느냐고 말씀하셨네요. 후려치기에 집중이요? 지금 본인이 아이유씨의 판단을, 선택을 후려치고 계십니다.", "2015-10-08 07:57:12"], ["652090355416891393", "/nahanahani/status/652090355416891393",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슬슬 병신들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처단하자 페미니즘을 욕보이는 닝겐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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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개념녀 코스프레 하니?”\n설마하니 이런 말을 페미니즘 운동하는 사람에게 듣게 될 줄은 몰랐다. 어디서부터 지적해야할지도 모르겠다. 한숨.", "2015-10-08 07:12:43"], ["652079142356189184", "/Hisattic/status/652079142356189184", "Hisattic", "Wonder", "@durimimi 2ne1 멤버인 CL이 미국 진출을 앞두고 컴플렉스 지에서 '아시아 여성들은 소극적이야.' 라는 발언이 비슷한 지점에서 많은 비난을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하신 이상 그 발언이 가지는 위험함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2015-10-08 07:12:37"], ["652078719402545152", "/Hisattic/status/652078719402545152", "Hisattic", "Wonder", "@durimimi 남의 연애에 왈가왈부하는 게 웃긴 건 둘째치고 메갤러라고, 페미니스트라고 어떤 여성의 표면적인 특징을 가지고 그 여성의 주체성을 폄하하는 게 옳지 않다는 겁니다. 아까 그 트윗은 메갤에서도 말하는 '나빼썅' 같은 느낌이었어요.", "2015-10-08 07:10:56"], ["652078319660220416", "/InsideParkHotel/status/652078319660220416", "InsideParkHotel", "인사이드파크 호텔, 0.38%", "@durimimi 자신이 사귀는 남자마저 자신이 선택하지 못하고 대중적 지위와 사회적 위치에 맞춰 누군가가 정해준 상대를 만나야한다는 의견이야말로 코르셋 아닌가요? 도대체 이게 페미니즘과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인지 저로서는 연상해낼 수 없네요.", "2015-10-08 07:09:21"], ["652078262714167296", "/ryuwoon/status/652078262714167296", "ryuwoon", "류운, GT KIM", "나페미 전부터도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남성\"이라는 모호한 스탠스였던 덕분에 별 소릴 다 들었는데, 당장 \"나도 페미니스트\"라는 사람이 많으면 기분이야 좋겠지만 정말 자신이 차별 의식에서 벗어나 있는지 고민하는 사람이 그리 쉽게 할 수 없는 말이거든.", "2015-10-08 07:09:07"], ["652078196368674821", "/chorongdajung/status/652078196368674821",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헐리우드 스타나 페미니즘이나....\n\n한국와서 고생이 많다", "2015-10-08 07:08:51"], ["652077837533351936", "/Yibaksa/status/652077837533351936", "Yibaksa", "Yibaksa", "참 저런 병신글쓴 사람이나 동의하는 사람들이나 페미니스트 자처하면서 저지랄 하면 참 잘도 운동이 되겠다........뭐 사실 어디에나 병신은 있는거라 크게 문제될 건 아닙니다만 저건 아무리 봐도 자살행위.", "2015-10-08 07:07:26"], ["652077708818575360", "/CDMNCD/status/652077708818575360", "CDMNCD", "콜라맛담배", "메갤이나 페미니즘 뒤에 숨지 마시길", "2015-10-08 07:06:55"], ["652077605147938816", "/Owner_s2/status/652077605147938816", "Owner_s2", "Owner", "@JEA_RAO 페미니스트라는데 왜저러지....", "2015-10-08 07:06:30"], ["652077351178600448", "/so_blue_girl__/status/652077351178600448", "so_blue_girl__", "평면서희 갓꾸보", "아니 그러니까 님이 아이유가 누구하고 사귀었으면 하는 거고 자시고 왜 고나리를 하냐는 거고 왜 거기다가 코르셋이니 페미니즘까지 끼우는 거냐니까 pic.twitter.com/yIjCGxdCTh", "2015-10-08 07:05:30"], ["652077258002173952", "/Hisattic/status/652077258002173952", "Hisattic", "Wonder", "@durimimi 개인적으로 두리 님의 평소 말씀이나 행보를 지지하고 있는 사람인데, 이번 해명은 아까 남기신 트윗만큼 경솔한 것 같네요. 지금 문제가 되는 부분은 페미니스트로 자신을 정체화한 여성이 다른 여성의 주체성을 무시하고 폄하했기 때문입니다.", "2015-10-08 07:05:07"], ["652077100107587584", "/dpsemfltm02/status/652077100107587584", "dpsemfltm02", "엔드리스", "주체성있는 젊은 여자라면, 자기보다 나이많고 가진것 많은 남자에게 의존하며 살지는 말아야한다는 주장을 하는 자칭 페미니스트 분들도 있을것이다. 그런 삶은 가부장적 남성들에게 자신을 끼워 맞추어 사는 삶이라면서 말이지.", "2015-10-08 07:04:30"], ["652076708602900480", "/mojoking321/status/652076708602900480", "mojoking321", "anderson king", "@Eristic_bot 네. 저도 페미니즘 자체를 비난하진 않습니다. 개인적 의견은 이미 페미니즘이란 기표가 많이 오염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단어가 필요하긴 합니다. 메릴스트립이 괜히 페미니스트라 불리길 거부한건 아닐꺼예요.", "2015-10-08 07:02:56"], ["652076165159456768", "/Cats_field/status/652076165159456768", "Cats_field", "예언자", "트위터 바이오에 '페미니스트'걸어두고 페미니스트 비스무리한짓을 따라하면 자기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 된것처럼 행동하는게 근근웹의 애국자들을 보는듯한 느낌이군요wwwwwwwwwwww", "2015-10-08 07:00:47"], ["652076087401316352", "/MADCAT135/status/652076087401316352",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아 이제는 페미니스트들끼리 싸우나....", "2015-10-08 07:00:28"], ["652075984691171328", "/frozenbada/status/652075984691171328", "frozenbada", "52Hz 얼음바다", "이것도 페미니즘이예여? 하고 묻기 전에는 뭐 하나 미리 공부라도 하는 성의를 보이는 것이 좋다. 공부할 때 질문을 많이 하라고는 하지만 좀 질문같은 질문을 해야... 시발...", "2015-10-08 07:00:04"], ["652075507748487168", "/filmical/status/652075507748487168", "filmical", "Hongrae Lee", "@gaejeossiSlayer 네 그 부분은 동의합니다. 그런데 좀 돌이켜서, 젠더계급 자체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페미니즘 운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2015-10-08 06:58:10"], ["652075286725423105", "/mojoking321/status/652075286725423105", "mojoking321", "anderson king", "@Eristic_bot 참고로 메릴스트립같은 누가봐도 페미니스트인 사람이 페미니스트라고 불리우길 거부했다죠.", "2015-10-08 06:57:17"], ["652075068931993600", "/dano8942/status/652075068931993600", "dano8942", "DaNo", "@OokongoO 한 것이란걸 무식하게 만천하에 까발렸고\n둘째로 장기하도 멀끔하니 잘생기고 고학력에 능력도 있다는 걸 간과했고\n셋째로 얼마전에 페미니스트ㅋ 활동도 했다는 사실로 안그래도 입지 좁은 진짜 페미니스트한테 또한번 똥을 선사", "2015-10-08 06:56:26"], ["652074972060319744", "/funkaline/status/652074972060319744", "funkaline", "불국영", "역사가 긴 만큼 페미니즘에도 다양한 양태가 있고, 저항법 역시 제각각이다. 스스로 셀럽 페미니스트 노선을 타고 있는 정두리씨가 아이유에 대해 실망을 느낀 것은 어찌보면 당연..", "2015-10-08 06:56:02"], ["652074684566016000", "/mojoking321/status/652074684566016000", "mojoking321", "anderson king", "@Eristic_bot 타당한 근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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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게 페미니즘은 젠더계급을 부정하니까 ㅆㅅㅌㅊ같은말하면안되는거랑 무슨 상관임요?", "2015-10-08 06:07:59"], ["652062545625284608", "/Bexter_twit/status/652062545625284608", "Bexter_twit", "벡스터", "자신의 깃발은 지켜야지\n자기실수를 젠더나 페미니즘의 문제로 끌고가는것도 문제.\n\n그래서 게이머게이트 사건이 생긴거지.\n시발 죠이퀸...니가 여자라서 까이는게 아니고 걍 게임을 빅릭스급으로 못만들어서 까이는거라고", "2015-10-08 06:06:40"], ["652062246990823428", "/filmical/status/652062246990823428", "filmical", "Hongrae Lee", "뭐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어느 누구도 성별에 의해 차별 받지 않는 것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2015-10-08 06:05:29"], ["652061987422076928", "/crzbro/status/652061987422076928", "crzbro", "미오", "ㅆㅅㅌㅊ 사건과 페미니즘 자체와는 관련이 없으니,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으로 연결짓진 마시라..", "2015-10-08 06:04:27"], ["652061977842425856", "/La_grue_papier/status/652061977842425856", "La_grue_papier", "김새별", "[속보] 개저씨 슬레이어 본인은 페미니스트 선언", "2015-10-08 06:04:24"], ["652061607514796032", "/gaejeossiSlayer/status/652061607514796032",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페미니스트로써 아이유씨나 장기하씨같은 시스젠더들의 경우 자유-연애시장에서는 젠더자체가 그 '계급'을 결정하는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지 않음. 젠더계급(?)을 부정하는것과 연애시장에서의 계급을 부정하는것과는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함.", "2015-10-08 06:02:56"], ["652061379919089664", "/maroonarae/status/652061379919089664", "maroonarae", "마루나래", "근데 진짜 요즘세상에 아이유처럼 똑부러지게 연애하고 연예하는 사람 얼마나 있다고 저렇게 호구 취급을 하는거야. 팬질 하면 할수록 아이유가 얼마나 사려깊고 영리한지 느낌. 뭘 잘못해서 페미니즘 먹다 체한 분한테 저렇게 모욕을 당해야 되냐.", "2015-10-08 06:02:02"], ["652061324587966464", "/La_grue_papier/status/652061324587966464", "La_grue_papier", "김새별", "현시각 대한민국\n사회부 : 국정교과서 채택\n연애부 : 장기하 아이유 열애\n정치부 : 페미니즘은 젠더계급 이론을 포함하지 않아\n트위터 : 개꿀", "2015-10-08 06:01:49"], ["652061237316993024", "/sssoryu3ho/status/652061237316993024", "sssoryu3ho", "샐쭉", "페미니즘 힘내....", "2015-10-08 06:01:28"], ["652061157658759168", "/Johnnb4500/status/652061157658759168", "Johnnb4500", "정기석아님", "저건존나그간 본인의페미니즘활동도말아먹을수있는말이였던게아닐까 왜 페미니스트답지못한시각으로 보고 발언해서 '그럼여태껏 자기가주당하던건 구라였던가 보여주려는것뿐이였나여' 하능 셍각도들수있어지는어떤그런옥요한", "2015-10-08 06:01:09"], ["652060974673891328", "/wl_dbs95/status/652060974673891328", "wl_dbs95", "봄이지만 과제노예 겸님", "@heee__N ㅋㄱㄲㅋㅋ그니까옄ㅋㅋㅋ저딴사람이 페미니스트인척하고다녔다니ㅋㅋㅋㅋ", "2015-10-08 06:00:25"], ["652059832476823552", "/O_itismine/status/652059832476823552", "O_itismine", "림다림", "'페미니스트는 왜 계급을 나누면 안되나요?' 아 미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08 05:55:53"], ["652059827489894401", "/gaejeossiSlayer/status/652059827489894401",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Bergman401 아니 다짜고짜 페미니즘을 정의하시오. 이래놓고 저한테 무슨 좋은말을 듣기를 바라죠?현실세계에서도 항상 그딴식으로 대화를 거세요? 내정의가 듣고싶으면 님부터 님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을 먼저 정의 해보라니까요? 님은 못하면서 저한텐왜?", "2015-10-08 05:55:52"], ["652059039400984576", "/filmical/status/652059039400984576", "filmical", "Hongrae Lee", "@gaejeossiSlayer 멍청한 질문이라니 무례하시군요. 저는 그 쪽의 정의가 궁금했지 제가 내린 정의를 님에게 가르치거나 전파할 생각이 없습니다. 즉답을 피하면서 인신공격만 하시는군요. 이걸 그 쪽이 추구하는 페미니즘이라고 받아들이면 되나요?", "2015-10-08 05:52:44"], ["652058817392304128", "/maroonarae/status/652058817392304128", "maroonarae", "마루나래", "걍뭐 실망한것도 없고... 저렇게 저열한 사람도 뭐 페미니스트가 못 될 이유는 없겠지요. 저렇게 모자란 사고능력과 인성으로 남혐이나 하는 사람을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존중해 줄 필요도 없고.", "2015-10-08 05:51:51"], ["652058706432016384", "/bleunble/status/652058706432016384", "bleunble", "블언블", "@rrenn_00 저 분이 만드는 것들 떠나서 그래도 저렇게 페미니즘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대단한 사람이다 생각했던 분이 저정도 의식이였다니 슬푸네여...아이유 같은 여성 아티스트가 있는 거만으로도 열악한 여성 인식에 충부니 도움되고있을텐데말예요ㅠㅠ", "2015-10-08 05:51:24"], ["652058265853911040", "/sarki_ejszaka/status/652058265853911040", "sarki_ejszaka", "Broke 챈들러", "현재 젠더 자체에도 계급이 있고 젠더 내에서도 계급이 있다. 그 계급을 없애기 위한 것도 페미니즘 운동의 하나이다. 근데 페미니즘 운동을 한다고 이미 계급이 없는 것처럼 얘기해 버리거나 혹은 그 반대로 페미니스트라면서 여전히 계급을 나누고 있는 사람들", "2015-10-08 05:49:39"], ["652058192487292929", "/gaejeossiSlayer/status/652058192487292929",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Bergman401 네. 여성의 본능을 부정하는건 절대 패미니즘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말섞는 사이에 너무 멍청한 질문이 아닌가 해서요. 페미니즘을 뭘로 정의하냐니.. 님부터 페미니즘의 정의를 밝히던가요 ㅋㅋㅋ", "2015-10-08 05:49:22"], ["652057746779471872", "/filmical/status/652057746779471872", "filmical", "Hongrae Lee", "@gaejeossiSlayer 여성의 본능을 극구 부정하는 게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하셔서요. 그래서 뭐라고 정의하고 계신지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왜 제 질문을 그 쪽 맘대로 미리 정하시는 거죠?", "2015-10-08 05:47:36"], ["652057649266032640", "/hjm4606/status/652057649266032640", "hjm4606", "[카메라없는]홍재민(꿀쨈)", "두X 라는분이 언제부터 페미니스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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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 "아 너무 충격이 크다... 나는 어려서부터 페미니즘에 대해 배우고 당연시하며 자라왔는데... 여자애들이 패미니즘은 필요없다. 충분히 동등하다.. 일케 말하면..", "2015-10-08 04:01:48"], ["652025570297909252", "/jjingx2e/status/652025570297909252", "jjingx2e", "12th 생일 맞은 찡찡이", "어제자 뉴스타파 김진혁의 미니다큐에서 맨스플레인 주제로 고종석 논란 다뤘네.ㅋ 페미니스트에게 페미니스트를 가르치려 하는.. 여자로 단 1초도 살아본적 없는 사람이 여성의 인생과 경험의 질을 평가하는 것이 대한 비판에 끄덕끄덕..", "2015-10-08 03:39:44"], ["652024972349562880", "/AL0320/status/652024972349562880", "AL0320", "똥 참고 부스 성공해써! 불알", "@AL0320 페미니즘 운동이 필요 없대. 이미 충분히 평등하대..", "2015-10-08 03:37:22"], ["652023604641591296", "/AL0320/status/652023604641591296", "AL0320", "똥 참고 부스 성공해써! 불알", "와.. 여혐과 페미니즘으로 간단하게(그럴 문제가 아니지만) 발표하려고 설문했는데.. 애들 인식이.... 코르셋인데??? 개 막막하다", "2015-10-08 03:31:56"], ["652022978662633473", "/dusen77774/status/652022978662633473", "dusen77774", "에이스불편러", "여혐하는 놈들이 이룬게 뭐징...아!!!!너희들이 여혐하면서 깨닳은건\n나의 이 작은고츄로 여자들은 강간시켜서\n세상을 정의로 빛내보이겠어!!! 이것뿐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n그런 가치관이....어디 가암히 페미니즘에게 잦대질이야..", "2015-10-08 03:29:26"], ["652018495161368576", "/Androgyne_bot/status/652018495161368576",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10-08 03:11:37"], ["652017742267047936", "/sexwork_bot/status/65201774226704793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5-10-08 03:08:38"], ["652016866328625154", "/dksldpdy/status/652016866328625154", "dksldpdy", "류노스케", "@rlaekfo44 아 저도요．낸시 마이어스 페미니즘 영화로서는 최고다는 평이 보여서 더 크게 기대중입니다！", "2015-10-08 03:05:09"], ["652016326983073792", "/lakinan/status/652016326983073792", "lakinan", "오나선", "그러므로 페미니즘의 사회운동 성격을 지키기 위해서는 여혐 등 혐오범죄 지정은, 그 과정에 감정이 개입되는 건 자연스럽더라도 그 기준은 일관적이고 설명 가능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기준이 불분명하다면 이를 정립하는 것까지도 활동 영역이고.", "2015-10-08 03:03:00"], ["652016107117613057", "/eiaserinnys/status/652016107117613057", "eiaserinnys", "J. K-IM", "@alsid_Jung 아놔 진짜 계속 왜 이래;;; 지금 이 얘기는 페미니즘 이슈도 아니고 원문이 \"바텐더들은 쓰레기다\"라고 하지 않았는데 \"뭐? 바텐더가 쓰레기라고?\" 반응한 게 오버란 얘기잖아.", "2015-10-08 03:02:08"], ["652015053797879808", "/talgokgi2015/status/652015053797879808", "talgokgi2015", "탈곡기", "여기 페미니스트 없지? 내가 페미니스트랑 사이가 안 좋아서.  ༽΄◞ิ౪◟ิ‵༼ #탈곡기", "2015-10-08 02:57:57"], ["652012766312599552", "/dusen77774/status/652012766312599552", "dusen77774", "에이스불편러", "@dusen77774 페미니즘은 외친다. 더이상 고통받고 싶지 않고 나의 가치를 찾으며 또 다른 상처를 가진 같은 여자들에게 네 잘못이 아니라고 함께 일어나자고한다.", "2015-10-08 02:48:51"], ["652012667155034112", "/lakinan/status/652012667155034112", "lakinan", "오나선", "분노 혹은 이를 통한 배제의 원리가 없다는 건 확실하다. 분노나 박탈감이 페미니즘의 주요 동력이었다고 해도 페미니즘의 정당성은 거기서 나오지 않고, 사회운동으로서의 페미니즘은 그런 걸 분출하는 창구가 아니다. https://twitter.com/lakinan/status/645115033467289600 …", "2015-10-08 02:48:28"], ["652012270982033409", "/dusen77774/status/652012270982033409", "dusen77774", "에이스불편러", "페미니즘이 혐오와 피해의식로만 이루어졌다는 사람들아 피해의식의 단어의 의미는 어디에 날려먹으셨느뇨. 피해의식에 잡힌 사람은 저항하지 않는다. 앞으로 나아갈 생각을 하지 않아. 남탓하며 어쩔수 없다며 자신을 좀먹는게 바로 피해의식이라는 거야.", "2015-10-08 02:46:53"], ["652012000399069184", "/kimseojin21c/status/652012000399069184", "kimseojin21c", "김서진", "페미니즘이 어떠어떠한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는 주장과 \"엠마왓슨양, 페미니즘은 이러이러해야 합니다\"의 차이가 눈에 보이지 않다니... 심지어 그 차이를 지적하는 사람들의 독해를 탓하다니.", "2015-10-08 02:45:49"], ["652011278576189440", "/lakinan/status/652011278576189440", "lakinan", "오나선", "모두 페미니즘으로 포섭해야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그건 틀린 이해다. 젠더 이야기를 한다고 다 페미니즘이 아니다. 페미니즘이 추구하는 가치에 합의하지 않고 페미니스트가 될 수는 없다. 가치가 무엇무엇이라 정해진 건 아니지만, 그 목록에 예를 들면", "2015-10-08 02:42:57"], ["652011136829620224", "/dusen77774/status/652011136829620224", "dusen77774", "에이스불편러", "웃긴건 여성성은 남자가 강요한다는것. 페미니즘은 강요하는 놈들에게 저항하는데 남자들은 왜 강요하는 놈들에게 저항하지 않고 그런갑다~~~하고 넘어가면서 또 불편해하냐고", "2015-10-08 02:42:23"], ["652011091308900353", "/lakinan/status/652011091308900353", "lakinan", "오나선", "반대로 여성혐오 혹은 반여성주의를 지정하는 게 다 페미니즘인가 하는 점도 의문이 든다. 출처는 불분명하지만 \"100명의 페미니스트가 있으면 101개의 페미니즘이 있다\"는 말이 있는데, 나는 여기에 동의하지 않고, 이 말을 누가 페미니즘이라 주장하는 걸", "2015-10-08 02:42:12"], ["652008459127226368", "/lakinan/status/652008459127226368", "lakinan", "오나선", "페미니즘이 추구하는 가치(반차별 등)엔 모두 동의하는 게 이상적이지만, 모두가 여성주의 입장을 택하진 않는다. 당연한 일이다. 여성주의자마저도 여성주의를 포함한 다양한 입장을 가질 수 있다. 다른 입장이 곧 반여성주의는 아니다. 혹 서로 충돌하더라도.", "2015-10-08 02:31:45"], ["652007782464425984", "/lakinan/status/652007782464425984", "lakinan", "오나선", "어제는 바 문화만 보고 넘어갔는데, 다시 보니 여혐 운운하는 말이 불필요하게 많이 나왔다. \"이런이런 바면 도망가라\"는 말이 막 페미니즘의 정수인 것도 아니고... 그 말이 야기할 오해를 지적한 걸 강간방조 그리고 여혐으로 잇는 건 비약이라고 생각.", "2015-10-08 02:29:03"], ["652001834769362944", "/Evolick/status/652001834769362944", "Evolick", "Kisaragi Yun", "저기는 페미니스트도 개념이 가득하잖아 비교할걸 해야지", "2015-10-08 02:05:25"], ["652000358990942208", "/He_hits_me/status/652000358990942208", "He_hits_me", "참치가 날 쳤다٩(ˊᗜˋ*)و", "서울시립미술관 동아시아 페미니즘 전시회를 하고 있습니다. 페미니즘이 자주 화두에 오르는 트위터리안분들은 와서 보셔도 좋을듯.... pic.twitter.com/NxfYQzX7si", "2015-10-08 01:59:33"], ["651995187271495680", "/lakinan/status/651995187271495680", "lakinan", "오나선", "나치의 뜻을 생각하면 '페미나치'라는 말을 인용 외 용례로 쓰는 글을 신뢰하기 힘들다. 여성시대 등 한국의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즘을 왜곡한다며 한국에는 (제대로 된) 페미니스트가 없었다는 식의 주장은 더더욱. http://jyjy.kr/archives/1635 ", "2015-10-08 01:39:00"], ["651993980041728000", "/TakechiHenpeita/status/65199398004172800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10-08 01:34:12"], ["651991059744985088", "/lakinan/status/651991059744985088", "lakinan", "오나선", "> 기꺼이 간호에 동참하고 제 돌봄 노동을 가족은 물론 사회도 인정해줬다면 그 시간을 견디기가 훨씬 수월했을 터이니, 제가 꿈꾸는 페미니즘은 그런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편지글 식의 [기획된 가족] 서평.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68645 …", "2015-10-08 01:22:36"], ["651990298080317440", "/2_Jay/status/651990298080317440", "2_Jay", "확실맨", "시발 어제 술 취해서 초면인 사람에게 \"저는 페미니스트예요.. 양성평등 주의자.. 그냥 그렇다고요..\"라고 주정을 했다니 ㅠㅠ 그런데 그걸 동영상으로 찍어 제보하는 사람이 내 최측근이라니 부들부들..", "2015-10-08 01:19:35"], ["651989703835521024", "/bleunble/status/651989703835521024", "bleunble", "블언블",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작품에서 페미니즘이 느껴진단 소리 들으면 좋다 의도가 없으면 없을수록 좋다", "2015-10-08 01:17:13"], ["651984276288765952", "/RoccaParonda/status/651984276288765952", "RoccaParonda", "로카", "@zigzzig 네 뒤ㅅ부분에 멜로드라마와 대중적 페미니즘에 대한 파트가 좀 있읍니다ㅋㅋㅋㅋ", "2015-10-08 00:55:39"], ["651959901875400704", "/AL0320/status/651959901875400704", "AL0320", "똥 참고 부스 성공해써! 불알", "지금 여혐과 페미니즘에 대한 청중분석 설문지를 완성했다... 와우.. 여자 남자 거의 비슷하게 해달라고 할 건데 뺨 맞는거 아니냐..", "2015-10-07 23:18:48"], ["651958609501224960", "/0Equilibrium/status/651958609501224960", "0Equilibrium", "YuRIi", "\"점차적으로 성차에 관한 연구 분야에서 페미니스트들은 평등이라는 신념을 버리기 시작했다. 이길 수 있는데 왜 비기는 데 머물겠는가?\" ㅎㅎㅎ! 소설보다 재미있다! 《소모되는 남자》 pic.twitter.com/9mwveydaA8", "2015-10-07 23:13:39"], ["651949203338358784", "/maroonarae/status/651949203338358784", "maroonarae", "마루나래", "과방에서 무슨 교육자료집ㅋㅋㅋ같은데서 장기하가 대학시절 작곡한 노래를 발견했는데, '여자가 담배핀다고 지랄하지마 시발로마~~'같은 느낌의 페미니즘 노래 엿다", "2015-10-07 22:36:17"], ["651945819436924928", "/kimkj2013/status/651945819436924928", "kimkj2013", "Kwangju Kim", "머독아저씨 '(오바마가 아니라) 이제는 진정한 흑인 대통령이 나올 때'라는 발언을 했다는데 내 귀에는 '(김치녀가 아니라) 이제는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나올 때'랑 비슷한 소리로 들림", "2015-10-07 22:22:50"], ["651943877239287808", "/MAplFU/status/651943877239287808", "MAplFU", "사과", "그런 의미에서 좋은 페미니즘 이론서 혹은 개론서 추천해주실 분 계신가요...", "2015-10-07 22:15:07"], ["651941619852177408", "/Nymphet_heze/status/651941619852177408", "Nymphet_heze", "리비에라", "그들은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말했고,\n그들은 윤락가를 찾아 군주처럼 행세했다.\n그들이 말하는 페미니즘은, \n욕망을 배출할 대상자의 개체수를 줄이지\n않기 위한 발악 같았다.", "2015-10-07 22:06:09"], ["651933406788358144", "/roqudtls99/status/651933406788358144", "roqudtls99", "갮", "어딜봐도 페미니즘 얘기밖에없군", "2015-10-07 21:33:31"], ["651933301037400064", "/roqudtls99/status/651933301037400064", "roqudtls99", "갮", "요즘은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운동하는게 아마도 대세인가보다", "2015-10-07 21:33:05"], ["651932235629662208", "/chz2sin/status/651932235629662208", "chz2sin", "김창준/ジュン", "남자도 살기 좋아진다. (...) 페미니즘이 발달할 수록 남녀의 기대수명차이가 줄어드는 현상을 주목해라. 최종목표는 출산율을 높이는 것이 아니다. 삶의 질을 개선해 더 나은 사회에서 다같이 살자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2015-10-07 21:28:51"], ["651931371384926208", "/chz2sin/status/651931371384926208", "chz2sin", "김창준/ジュン", "-한국정부는 저출산을 막기위해 많은 돈을 지출했지만 흐름을 바꾸지 못하고 있다.\n\n“단순히 인구정책으로 안된다. 페미니즘을 통해서 변화가 온다. 저출산은 다른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지만, 다른 문제가 일으킨 결과이기도 하다.", "2015-10-07 21:25:25"], ["651930622349328384", "/Drdkh_/status/651930622349328384", "Drdkh_", "Silmaluomi", "내가 트위터 페미니즘을 신봉하는 사람들에 대해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은, “양성이 평등한 세상”을 이상으로 삼는다는 분들이 “여자는 영원한 피해자, 남자는 영원한 (잠재적) 가해자”라는 도식을 각인시키기 위해 부던히 애쓰는 모습이었다.", "2015-10-07 21:22:27"], ["651927984195022848", "/_Monsieur_Blanc/status/651927984195022848", "_Monsieur_Blanc", "{린쨩!) 요츠!", "요즘 메갈보거나 페미니즘 알아보면서 느끼는데 페미니즘이 딱히 여성우월사상 이런게 아니라 성평등사상이잖음? 뭐 세부적인건 차처하고 걸어놓은 타이틀이. 근데 그것도 싫다고 빼애액댄다는거아녀", "2015-10-07 21:11:58"], ["651927441686945792", "/vnstn008/status/651927441686945792", "vnstn008", "청룡님", "@parkbj96 +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극딜당하다가 결국 계폭하고 새계정 판것같음",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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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ltongbot/status/651911723163611136",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0-07 20:07:21"], ["652617656088965120", "/dusen77774/status/652617656088965120", "dusen77774", "에이스불편러", "@ROANARC 저는 페미니즘을 공부할때마다 나는 무슨 이상주의자인가? 현실에서 이루어질리가 없는 상상의 나라를 원하는건가? 이런 생각도 들어요.... 그래두 로아나님같은 분들이랑 서로 멘탈 부여잡아주면서 이겨내보자고 나를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2015-10-09 18:52:28"], ["652616660910649344", "/010001010aa/status/652616660910649344", "010001010aa", "모쿠슈라", "나는 페미니스트지만 '남자 싫어하는' 니들 젊은 것들은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뭐 그런겁니까..", "2015-10-09 18:48:31"], ["652616248266616832", "/imyoursunlight/status/652616248266616832", "imyoursunlight", "햇빛", "나는 남자를 좋아하니까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라는 말만큼 바보같은 말이 없다고 생각했는데....하...메릴 스트립까지....", "2015-10-09 18:46:53"], ["652615006350000128", "/dusen77774/status/652615006350000128", "dusen77774", "에이스불편러", "@ROANARC 그러니까 말이에요.... 정말 저는 페미니즘에 대해 공부하려고 (먼저 문제를 인식하는게 먼저) 하는 남자가 주변에는 그냥 아예 없어서ㅠ....로아나님과 같은 마음입니다....거대한 벽같은게 있는것 같아요", "2015-10-09 18:41:57"], ["652598543383953409", "/chick714/status/652598543383953409", "chick714", "지슈", "@choinanna 사실 빨래하는 페미니즘을 젤 좋아하는데 그건 이미 여러번 추천해서... 담에 책 같이 읽을 일 있으면 시몬 보부아르 제2의 성 읽자 나 그거 페이지 잘 안 넘어가드라. 죽은 자들은~ 이거는 워낙 낯선 분야라서 흥미로운 게 있고", "2015-10-09 17:36:32"], ["652598078013353984", "/chick714/status/652598078013353984", "chick714", "지슈", "<오빠는 필요없다>는 약간 운동권+노동운동+페미니즘.. 그러니까 그쪽 진영의 여성탄압? 혐오? 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거고. 낯선 이야기라 힘들지 모르겠는데 여러명의 짧은 진술이라서 쉬어가며 읽기 쉬워.", "2015-10-09 17:34:41"], ["652597659493081088", "/chick714/status/652597659493081088", "chick714", "지슈", "@choinanna\n<오빠는 필요없다>ㅡ페미니즘\n<욕망하는 여자>ㅡ페미니즘...여성학? 여성의 성적 욕망에 대해 두루두루\n<배고픔의 자서전>ㅡ자전소설?\n<도리언 그레이의 초상>ㅡ문학\n<죽은 자들은 토크쇼 게스트보다 많은 말을 한다>-법의학 관련서", "2015-10-09 17:33:01"], ["652596442733768704", "/choinanna/status/652596442733768704", "choinanna", "난나✿", "@blanc_in_vitro 오 고맙읍니다 요즘 페미니즘 서적이나 여튼 그 관련 서적 읽고싶었기에 ㅇㅁㅇ!!!!", "2015-10-09 17:28:11"], ["652583110626832384", "/4everShinsuke/status/652583110626832384",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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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_osmos", "레제", "페미니스트 남성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그것도 안됨;; 놀랍게도 XY에 대한 연애욕구가 싹 시들어버린 것이다!", "2015-10-09 14:12:40"], ["652541349187555328", "/Koma12E/status/652541349187555328", "Koma12E", "ㅎ1ㄹ", "헐...페미니스트라니...존나 힙하군...", "2015-10-09 13:49:15"], ["652541281487355904", "/Koma12E/status/652541281487355904", "Koma12E", "ㅎ1ㄹ", "@Koma12E 페미니즘이 흥하기 위해서도 그렇다고했다. ㅋ 요즘 힙스터라면 페미니즘 정돈 공부해줘야지... ㅋ 요런 느낌으로..", "2015-10-09 13:48:59"], ["652538693282983936", "/Samsambba/status/652538693282983936", "Samsambba", "삼빠", "@Sakaginko_krbot 아.. 아니야! 난 그 귀병대 페미니스트는 아니야!", "2015-10-09 13:38:42"], ["652538338222538752", "/Koma12E/status/652538338222538752", "Koma12E", "ㅎ1ㄹ", "요즘 생각하는 거 - 여성학 대학원 가서 전업 페미니스트 하기\n--->> 아사!", "2015-10-09 13:37:18"], ["652534524870443008", "/_hino718/status/652534524870443008", "_hino718", "농", "최근 읽은 책중 재미있는 책들\n1. 꼭 읽어야 할 예술이론과 비평 40선\n2. 이미지와 현실사이의 여성들\n3. 페미니즘 영화이론\n4. 내가 원하는 천사\n이정도인데 1번이 가장 졸리면서 가장 도움되면서 가장재미있었다.\n가장졸린게 포인트.", "2015-10-09 13:22:08"], ["652532653569110017", "/emperatriz079/status/652532653569110017", "emperatriz079", "보니타", "@Rekki_KJA 이드가 기사도 정신 운운 하면서 페미니즘 얘기했다가 로렐라이한테 그건 페미니즘이 아니야. 페미니즘은 여자도 남자처럼 똑같은 인간으로 대하는 거라고. 아빤 그냥 호색한이지! 소리 듣고 구석 가서 쭈그리고 우는 거 생각났어요. ㅋㅋ", "2015-10-09 13:14:42"], ["652531243033186304", "/nieyeel/status/652531243033186304", "nieyeel", "yein", "반인종차별적 스탠드와 페미니즘적 퀴어의 미학이라는 수업을 들을 예정인데 나 괜찮겠지...", "2015-10-09 13:09:06"], ["652531159906127872", "/Rekki_KJA/status/652531159906127872", "Rekki_KJA", "Rekki/れっちゃん", "@emperatriz079 뇌갘ㅋㅋㅋㅋㅋㅋㅋㅋ해맑아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모모다로의 페미니즘 선생님 다워요(????", "2015-10-09 13:08:46"], ["652530807047766017", "/k_aquinas/status/652530807047766017", "k_aquinas", "먼지뜨네인간지네", "@So_Insane @jack_jack_VRD @pimodan 얘기 나온 김에 페미니즘 강의(...)하는 배트걸 장면 보시죠...", "2015-10-09 13:07:22"], ["652520182754099204", "/JeongtaeRoh/status/652520182754099204", "JeongtaeRoh", "JeongtaeRoh",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에 대한 기존 논객들의 반감, 그것은 두고두고 짚어봐야 할 중요한 단절을 가리키고 있음.", "2015-10-09 12:25:09"], ["652517025856655360", "/mell3738/status/652517025856655360", "mell3738", "조사장", "빨리 여대 입학해서 여성학 강의 듣고 페미니즘 공부 하고싶다 으 시발 공부하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 "2015-10-09 12:12:36"], ["652512987555610624", "/choinanna/status/652512987555610624", "choinanna", "난나✿", "@misaeng_homo 저야 너무나도 좋죠! 페미니즘 공부는 해보고 싶은데 여성학 수업 들은 것도 딱 한 번이라 아직 부족한 게 많습니다 흑흑 괜찮으시다면 많이 추천 부탁드려요 y///y", "2015-10-09 11:56:33"], ["652512423782453248", "/choinanna/status/652512423782453248", "choinanna", "난나✿", "@misaeng_homo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니 이제 좀 깊게 들어가도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적절한 책 추천해주신 거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ㅠ.ㅠ!!!", "2015-10-09 11:54:19"], ["652511105382674433", "/choinanna/status/652511105382674433", "choinanna", "난나✿", "특히 요즘 장편이 쓰고싶어져서(...) 탄탄한 장편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흐흑 괜찮은 페미니즘 관련 도서도 좋고요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도 재밌게 읽었어요! 여기서 좀 더 깊게 들어가도 좋을 거 같구요 :D", "2015-10-09 11:49:05"], ["652510739467341824", "/choinanna/status/652510739467341824", "choinanna", "난나✿", "@sheep_37 오 그렇군요 내용을 살짝 들으니 더 흥미가 가요! 저 요즘 페미니즘 공부 해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추천 정말로 감사합니다 y///y", "2015-10-09 11: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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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각으응...형님", "내 탐라엔 페미니스트 트친분들과 연성/소비러 트친분들이 혼재하는데 지금 후자에서 병크기 터진 것 같다. 이 느낌은....마치 유리벽 너머에서 싸움을 구경하는 그런...!", "2015-10-09 10:06:54"], ["652483856117817344", "/mr_machosquare/status/652483856117817344",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페미니스트가 편안히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엔 스티븐 유니버스, 그래비티 폴즈, 별나비, 어드벤쳐 타임이 있다요. 모두 미애니.", "2015-10-09 10:00:48"], ["652482121919918081", "/dms_w/status/652482121919918081", "dms_w", "Lee", "<아름다운 계절> 꽤 좋았다. \n물론 난 엄청난 염장을 당했지만ㅋㅋ\n보면서 아델이 생각날만큼 조금 비슷한부분도 있었고 달랐던것은 페미니즘을 더했다는것. 계속해서 여자들은 왜 남자들의 그늘속에서 헤어 나오지못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계속 던져주기도 했던..", "2015-10-09 09:53:55"], ["652480389768843264", "/chinablue9/status/652480389768843264", "chinablue9", "심영섭", "@bresson77 예.. 그렇게요. 전 쟌느 딜망 스크린으로 보고 싶네요. 페미니즘 감독으로 산다는 것. 누가 글이라도 썼으면 하네요.", "2015-10-09 09:47:02"], ["652479724858445825", "/blerg_osphere/status/652479724858445825", "blerg_osphere", "Blerg", "메릴 그 휴머니스트 드립은 뭐였는지 모르겠음... 그 발언을 들었을 때부터 자기 페미니스트 맞다고 말한 지금까지도 뭐였는지 모르겠어... 물음표가 떠다니는", "2015-10-09 09: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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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010511/status/652322728561672192", "ris010511", "태미니스트 자몽샤몽", "@flame_ssum태민+페미니스트일까요", "2015-10-08 23:20:32"], ["652319767026532353", "/sexwork_bot/status/652319767026532353",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5-10-08 23:08:46"], ["652319198064984064", "/zrvqt/status/652319198064984064", "zrvqt", "므큐 (메인트윗 읽어주세요)", "여혐은 너무 당연한거라 사명따위 찾지않지만 페미니즘or남혐 등은 감히 여혐을 반대하므로 눈에 불을 키고 당위성(feat.흠잡을 만한 것)을 찾는 분들 부끄러운 줄 아세요 ㅎㅎ\n그래 너 거기 씹치놈 너 말하는거야", "2015-10-08 23:06:30"], ["652317704498483200", "/spritoto/status/652317704498483200", "spritoto", "jongsun Kim", "자칭 페미니스트 - > 메갈.\n모델 정ㄷㄹ 님 sns 자폭 잘봤구요.", "2015-10-08 23:00:34"], ["652317100183150593", "/KVFSSUNDOWNERS/status/652317100183150593", "KVFSSUNDOWNERS", "=✪=SUNDOWNERS", "@durimimi 음, 갑자기 물어봐서 죄송한데요. 궁금해서 하나만 물어볼게요. 트윗내용 몇개보니 메xxx나 그외 여초계열에서 볼법한 내용이 몇개있는걸보면 (한국식)페미니스트신거 같은데, 검색해보니 미스 맥심 출신이신거같더라구요. 페미니스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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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dalcross/status/652293756616503296", "tidalcross", "tidalcross", "페미니즘 콘텐츠 풀이 장사가 될 만한 영역이라는 신호가 온다. 초고속 인터넷 깔릴 때랑 비슷한 느낌이다.", "2015-10-08 21:25:25"], ["652287865854914561", "/Gweurigam/status/652287865854914561", "Gweurigam", "모지리인 모질님", "메갈 팔찌에 i am a feminist 라고 쓰여 있기에 페미니즘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2015-10-08 21:02:00"], ["652284670051094528", "/blur80/status/652284670051094528", "blur80", "Kim DH", "사이다같은 말씀. 정두리라는 자칭 페미니스트. 좀 이상하다. https://twitter.com/insideparkhotel/status/652078319660220416 …", "2015-10-08 20:49:18"], ["652281308840759300", "/mistextbox/status/652281308840759300", "mistextbox", "쑤즈", "걸리셔스 탈락 ㅋㅋㅋㅋㅋㅋㅋ 못나고 늙은 남자랑 만나는 젊은 여자들은 다 페미니스트의 시각에서 자격과 기준 미달입니까???", "2015-10-08 20:35:57"], ["652280850633986048", "/TakechiHenpeita/status/65228085063398604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10-08 20:34:08"], ["652277689005412352", "/blur80/status/652277689005412352", "blur80", "Kim DH", "@durimimi 사적 발언이긴 하지만 결국 가치관을 드러낸건데 양성 평등을 외치며 페미니즘을 기본 사상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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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재앙..", "2015-10-09 20:39:26"], ["652643280132247552", "/too_oscary/status/652643280132247552", "too_oscary", "oscary", "메릴 스트립이 페미니스트냐는 같은 질문에 가장 최근에 한 답은 어제 웹챗에서 한 이 답인 걸로 알고는 있겠지만  https://twitter.com/too_oscary/status/652102965193523200 …", "2015-10-09 20:34:18"], ["653352947993047041", "/TakechiHenpeita/status/653352947993047041",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10-11 19:34:16"], ["653347937691406337", "/Plastination_mi/status/653347937691406337",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장애인, 군인, 남자, 아동, 난민, 기아, 노숙자, 노인 인권을 논하는 사람들은 더 절망적인 여성 인권에 관심이 없다.\n-메갈리아, 추천 271, 비추천 2, 「페미니스트는 외 장애인인권은 무시하나요?」 pic.twitter.com/QGGi8JVPAD", "2015-10-11 19:14:21"], ["653344252404080640", "/guraedo/status/653344252404080640", "guraedo", "그래도,,,٩( 'ω' )و", "오늘 작업땜시 레즈비언+페미니즘 단편영화제 갓엇는대 작품 1도 안빼고 다 구림이어서 너무 시럿다,,,", "2015-10-11 18:59:42"], ["653339756286205952", "/Demagogy_bot/status/653339756286205952", "Demagogy_bot", "김고기봇", "정상 가족 개념의 해체라던가 독점적 연애의 종말이 그렇게 대단하거나 급진적인 주제도 아니다. 페미니즘적 사유는 반드시 저곳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 "2015-10-11 18:41:51"], ["653311834737348608", "/Plastination_mi/status/653311834737348608",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진짜 싸움은 시작도 안했고, 지금이랑 비교할수도 없는 더한일이 닥쳐도 우리 페미니스트들은 계속해서 더 강하게 연대하고 저항하고 맞서야만 한다.\n-슬레어,「그 때가 오면 나도 귀국하겠다」 pic.twitter.com/guFDyWJYyF", "2015-10-11 16:50:54"], ["653307770335178752", "/TakechiHenpeita/status/65330777033517875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10-11 16:34:44"], ["653303040686997504", "/knaropz/status/653303040686997504", "knaropz", "쿠온", "남성 페미니스트를 부정하는 그 심성은 깊이 공감하고 이해하지만, 그런 이들은 절대 내 동지가 될 수 없다.", "2015-10-11 16:15:57"], ["653301683225669632", "/Zorba_Choi/status/653301683225669632", "Zorba_Choi", "졸₂₀₁₆바", "데이비드 커헤인이 제안한 남성 페미니스트의 세가지 요건은 다음과 같다. \"첫번째는 자신을 윤리적으로 복합적이고 불완전한 존재로 기꺼이 받아들이려는 의지고 두번째는 비판에 대한 개방과 지속적인 자아성찰이며 세번째는 활동가들의 우정과 공동체 의식이다.", "2015-10-11 16:10:33"], ["653300812781776896", "/PairsonnalitesA/status/653300812781776896", "PairsonnalitesA", "Stigmabase | ASIA", "#Stigmabase - 한국말 -  사회의 위선을 향해 던져진 페미니즘 전사의 훈장  - 영국 젠더 폭력 피해여성 구제 단체 'Eaves(for Women)'대표로서, 그는 유ㆍ청년기의 저 결기로 사회의… http://dlvr.it/CQC7jF ", "2015-10-11 16:07:06"], ["653300805194244097", "/PairsonnalitesU/status/653300805194244097", "PairsonnalitesU", "Stigmabase | UN", "#Stigmabase - 한국말 -  사회의 위선을 향해 던져진 페미니즘 전사의 훈장  - 영국 젠더 폭력 피해여성 구제 단체 'Eaves(for Women)'대표로서, 그는 유ㆍ청년기의 저 결기로 사회의… http://dlvr.it/CQC0w8 ", "2015-10-11 16:07:04"], ["653289651361423361", "/PairsonnalitesA/status/653289651361423361", "PairsonnalitesA", "Stigmabase | ASIA", "Newsroom | 한국말 :  사회의 위선을 향해 던져진 페미니즘 전사의 훈장 - 영국 젠더 폭력 피해여성 구제 단체 'Eaves(for Women)'대표로서, 그는 유ㆍ청년기의 저 결기로 사회의 불의와… http://goo.gl/fb/41ISi7 ", "2015-10-11 15:22:45"], ["653283335196676096", "/Zorba_Choi/status/653283335196676096", "Zorba_Choi", "졸₂₀₁₆바", "남근중심주의는 여성들 뿐만 아니라 페미니즘조차 일종의 ‘이중구속’으로 몰아넣기 때문이다. 즉 대립 내지 적대가 되어버린 남성과의 차이를 극복하여 남성과 동일하게 되려는 것은 남성과의 동일시를 추구하는 것이란 점에서 남근중심주의의 한 형태다.", "2015-10-11 14:57:39"], ["653278216774225924", "/ggoltongbot/status/653278216774225924",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0-11 14:37:18"], ["653265450688622592", "/CultureforLove/status/653265450688622592", "CultureforLove", "이야기하는 여자", "페미니즘 적 시선이 이젠 거의 자리를 잡아서 그런지 피키캐스트 진짜 못 읽겠다. 뭐 저딴 소설을 쓰고 앉았어", "2015-10-11 13:46:35"], ["653259055079620609", "/raidenloveming/status/653259055079620609", "raidenloveming", "밍키", "나는 이제 덕후라고 할 수도 없고 페미니스트라고 하기에도 활동이 시원찮다. 엪원에도 소흘한건 사실이고, 모든것에 예전처럼 열정적이지 못하고 무기력하다. 이제 나는 어디로 가는가...상실감이 오는 시기.", "2015-10-11 13:21:10"], ["653249142525812736", "/Demagogy_bot/status/653249142525812736", "Demagogy_bot", "김고기봇", "굳이 이 남성사회에서 '반'페미니즘을 기치로 세우는 건 자신의 실패 내지 만족스럽지 못한 현실의 원인을 여성으로 투사하려는 심리에서 비롯되는 거 같은데.", "2015-10-11 12:41:47"], ["653244843116793856", "/aube4725/status/653244843116793856", "aube4725", "울림이", "리)니미... 여자가 왜 보호받을 대상이야?\n여자가 남자들의 보호를 받아야 할 대상이냐고.\n그냥 그딴 거 필요없이 당연히 존중받아야 할 대상인데 뭔 페미니즘 발언한다고 보호해주네 마네?\n남자새끼들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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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들어가봤더니...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을 페미나치라고 부르는 트윗이랑 메갈은 일베랑 다름없다라는 트윗을 열심히 리트윗하셨더라...씹치패는 계정은 따로 있으므로 결투신청은 그곳에서...", "2015-10-11 11:49:37"], ["653234229648625664", "/ssuerm/status/653234229648625664", "ssuerm", "쓺(2P)", "화해하는 남성과 페미니즘(FEMINISM)\nhttp://book.interpark.com/blog/postArticleView.rdo?&blogName=pinkaha&listType=B&listSize=3&contentLayoutNo=1&categoryNo=8599645&postNo=2838369&categoryType1301 …", "2015-10-11 11:42:31"], ["653233196440547328", "/ssuerm/status/653233196440547328", "ssuerm", "쓺(2P)", "\"요컨대 1990년대 프랑스 페미니즘은 '남성 폭력에 희생당하는 여성 보호'라는 단순한 개념을 내세우고 있다. 따라서 희생당하는 여성들은 남성의 폭력에 대항하여 투쟁하는 방식을 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2015-10-11 11:38:25"], ["653232738200252417", "/ssuerm/status/653232738200252417", "ssuerm", "쓺(2P)", "\"미국에서는 '급진주의 페미니즘'이라고 불리고 있었던 이 페미니즘이 그 당시 프랑스 페미니스트들의 관심을 끌지는 못했으나, 결국 20년 후 1990년대에 영향을 주게 된다.\"", "2015-10-11 11:36:35"], ["653232386482659328", "/ssuerm/status/653232386482659328", "ssuerm", "쓺(2P)", "\"이와 같은 1990년대 프랑스 페미니즘과 비슷한 유형의 여성운동, 즉 성폭력을 고발하고 성폭력으로부터 여성을 구제하고자하는 운동이 이미 1970-80년대에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2015-10-11 11:35:12"], ["653232202193334272", "/ssuerm/status/653232202193334272", "ssuerm", "쓺(2P)", "\"그 후 프랑스 페미니스트들은 '남성 폭력'을 강조하면서 남성 폭력에 대항하여 투쟁하는 방식으로 여성운동을 벌이기 시작했다. 또한 남성 폭력으로부터 희생당하는 여성을 구제한다는 명목으로 성범죄 관련 법규들을 개정했다.\"", "2015-10-11 11:34:28"], ["653231193471627264", "/Reservoir_fox_/status/653231193471627264",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니가 아는 리버럴 페미니즘이랑 내가 아는 거랑 다른거냐", "2015-10-11 11:30:27"], ["653230557178912768", "/ssuerm/status/653230557178912768", "ssuerm", "쓺(2P)", "전선의 문제: ‘반폭력(anti-violence)’과 페미니즘 - 최원 (뉴욕 뉴스쿨대 철학, 박사과정) \nhttp://www.pssp.org/bbs/download.php?board=journal&id=652&idx=3 …", "2015-10-11 11:27:55"], ["653228937170960384", "/Laika_09/status/653228937170960384", "Laika_09", "Лайка_09", "@7godsofchaos 저는 그냥 페미니즘 공부 열심히 하고 조심하고 내 주변에 고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최대한 고치려고 노력하려고요… 그러다 보면 조금이나마 괜찮게 살 수 있지 않을까 마 그런 생각을 합니다", "2015-10-11 11:21:29"], ["653228153742057472", "/FairyJUDE03/status/653228153742057472", "FairyJUDE03", "ʚ요정공주 주드님ɞ", "페미니즘 발언을 한다고 '이런식으로 나오면 우린 너희를 더이상 보호해주지 못한다' 하고 지껄이는 남자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지금까지 그 누구도 보호해본적 없는 사람임. 타인이 주장하는 자유도 자기 입맛에 맞지 않으면 배척하는 사람이 보호는 뭔놈의 보호?", "2015-10-11 11:18:22"], ["653227064275927040", "/foolydooly/status/653227064275927040",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개념 없는 여자사람의 새이름 후보\n> 방구석 폐인 + 페미니스트 = 방구석 페미니스트 [방폐미]\n> 페미니즘 사랑하는 빠들 = 페미니즘러 [페미러]\n> 페미니즘 나치화 = 페미나치 [참고로 양덕도 사용중]\n@Abee_bot @scvmode", "2015-10-11 11:14:03"], ["653226967257354241", "/megabozy/status/653226967257354241", "megabozy", "✨메가보지✨", "ㅋㅋㅋ리버럴페미니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ㅋㅋㅋㅋ pic.twitter.com/tBhFPH5prq", "2015-10-11 11:13:40"], ["653226504541728768", "/ech0chan/status/653226504541728768", "ech0chan", "계이", "난 내가 병크를 터뜨릴까봐 프로필에 노동당원이나 페미니스트라고 말을 못하겠다", "2015-10-11 11:11:49"], ["653226399336034305", "/ech0chan/status/653226399336034305", "ech0chan", "계이", "페미니즘, HO!", "2015-10-11 11:11:24"], ["653225246992941056", "/Plastination_mi/status/653225246992941056",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진짜 싸움은 시작도 안했고, 지금이랑 비교할수도 없는 더한일이 닥쳐도 우리 페미니스트들은 계속해서 더 강하게 연대하고 저항하고 맞서야만 한다.\n-슬레어,「그 때가 오면 나도 귀국하겠다」 pic.twitter.com/guFDyWJYyF", "2015-10-11 11:06:49"], ["653220679249072128", "/Badboyinbed/status/653220679249072128", "Badboyinbed", "수현 «부탁을랄치고갑니다»", "@GarrysOut 모든 페미니스트가 메갈을 하진 않아요. 모든 메갈리안이 페미니스트도 아니구요. 메갈리안이 페미니스트 이미지 추락시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미 페미=메갈 등식을 안에 새긴 사람입니다. 명심하세요.", "2015-10-11 10:48:40"], ["653220561364107264", "/foolydooly/status/653220561364107264",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진성 페미니스트 한테 모욕입니다. 그냥 페미니즘러 로 가죠. @Abee_bot", "2015-10-11 10:48:12"], ["653220347798360064", "/Badboyinbed/status/653220347798360064", "Badboyinbed", "수현 «부탁을랄치고갑니다»", "@GarrysOut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 하는 소리인데 페미니스트로서 얘기하자면. 메갈리아는 페미니스트의 대표를 자청하지 않고요. 그냥 인터넷 사이트 하나일 뿐이에요. 자청을 누구맘대로 합니까 한다해도 페미니스트들이 알아서 인정하든 말든 하는거죠.", "2015-10-11 10:47:21"], ["653218962763722752", "/ziihiion_bot/status/653218962763722752",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5-10-11 10:41:51"], ["653218457807269888", "/Laika_09/status/653218457807269888", "Laika_09", "Лайка_09", "@madbird02 진짜 성평등(웃음) 정상적인 페미니즘 여론에 의해 정화된다(웃음) 자신의 '입장'이 아닌 자신의 '합리성'을 믿으면 저런 못생긴 글이 나오는 것 같아요. 기만 중에서도 최악의 기만.", "2015-10-11 10:39:51"], ["653217686156001280", "/HideyoshiPhilia/status/653217686156001280", "HideyoshiPhilia", "機動形 秀吉性愛子", "아무도 일베충이 애국보수라고는 생각 안 하잖아.. 근데 왜 메갈보는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냐? 거 실례 아니냐", "2015-10-11 10:36:47"], ["653217625334394880", "/Honeybeol_/status/653217625334394880", "Honeybeol_", "꿀벌", "나는 지금 페미니스트 여전사다..", "2015-10-11 10:36:32"], ["653217344005664769", "/doungle/status/653217344005664769", "doungle", "둥그래요", "@Abee_bot 그럼 서구처럼 나가서 페미니즘을 외치고 살인이라도 해야 뭐가 바뀔까요? 5차선 도로로 나가 페미니즘을 외치며 뛰어들어야하나요", "2015-10-11 10:35:25"], ["653217278759055361", "/fox_hunted_/status/653217278759055361", "fox_hunted_", "리리아", "#메갈리아를_중2병스럽게_표현해보자\n페미니즘의 탈을 쓰고 여혐을 창조하는 창조자.", "2015-10-11 10:35:10"], ["653216943269216256", "/doungle/status/653216943269216256", "doungle", "둥그래요", "@Abee_bot 과격한만큼 그럴수있다고 생각은 하네요 그럼 님은 변질된 페미니즘을 말하고 계신데 지금 시점에서 여성들은 어떻게 페미니즘을 주장해야한다는 것일까요. 논리로 20년간 안돼요 했음에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었는데.", "2015-10-11 10:33:50"], ["653216642906767360", "/Badboyinbed/status/653216642906767360", "Badboyinbed", "수현 «부탁을랄치고갑니다»", "@GarrysOut 또한 저는 매갤이 그렇게 단일화된 집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인터넷사이트가 그렇듯이요. 거기엔 정말 페미니스트도 있고 꼴페미도있고 (그걸 어떻게 구분하느냐는 차치하고서라도) 화풀이하려고 오는 사람도 있고 그렇겠죠.", "2015-10-11 10:32:38"], ["653216632362414080", "/blamejuly/status/653216632362414080", "blamejuly", "율트론", "한국 남성들은 왜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프레임을 벗어나지 못하는가...", "2015-10-11 10:32:35"], ["653216601391534080", "/studycosmetics/status/653216601391534080", "studycosmetics", "입을 떼기전에 3초만 더 생각하자", "진보라고 다 옳지도 않고 페미니스트라고 다 좋은 사람은 아니다. 그냥 사람이다. 그러니까 일반인 5명이 있다고 쳤을때 성실한놈 이상한놈 빈정대는놈 강압적인놈 흑백논리밖에모르는놈 이렇게 다양하듯 인권운동가 5을 모아도 그러하다는 이야기다.", "2015-10-11 10:32:28"], ["653216040873164800", "/Laika_09/status/653216040873164800", "Laika_09", "Лайка_09", "지난 학기 학교에서 발표 위주로 진행되는 페미니즘 수업을 들었을 때 가장 멍청한 소리를 하던 반페미니스트들의 지껄임과 저 글의 논리가 놀랍도록 닮아 있는데 정말 웃지도 못하겠다. 온갖 합리성의 껍데기를 덕지덕지 두르고서 저런 소리를 한다는 게 진짜,", "2015-10-11 10:30:14"], ["653215046609190913", "/Laika_09/status/653215046609190913", "Laika_09", "Лайка_09", "5개월 전 글이지만 지금 다시 까도 별로 상관없을 것 같다. 좀 배우고 유식하다 싶은 놈들이 한국(그들은 참 희안하게 '한국'을 매번 붙인다) 페미니즘을 공격할 때 많이들 동원하는 전략이 다 담겨 있다.", "2015-10-11 10:26:17"], ["653214647126921216", "/realkanna/status/653214647126921216",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페미니즘 직역하면 여성주의 맞어. 메오후들이야말로 페미니즘 그 자체가 맞당께. 여성부의 여가 같을여자라고 구라까는거에 속아넘어가지 말라고!!\n\n(그러니까 페미니즘 자체가 쓰레기 사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2015-10-11 10:24:42"], ["653214409548894208", "/Laika_09/status/653214409548894208", "Laika_09", "Лайка_09", "http://jyjy.kr/archives/1635  페미니즘에 대한 공격을 위해서 페미니즘 지식을 이용해먹는 치졸함 + 여성의 자율성을 강조하면서 은근슬쩍 여성이 '특혜'를 요구한다고 공격하는 판 비틀기 + 국내외 페미니즘의 비교를 통한 한국 깎아내리기.", "2015-10-11 10:23:46"], ["653214356142878720", "/yangssi_oppa/status/653214356142878720", "yangssi_oppa", "양씨오ㅃㅏ✨", "난 페미니즘으로 인한 성간 갈등이 남성 중심 사회였던 우리나라가 점점 여성의 지위를 높여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 생각하고 있다. 전엔 당연히 남성이 누리는 권리라고 생각했던 것이, 그게 아니고 남녀는 평등하다는 걸 깨달아가는 과정이라고 말이다.", "2015-10-11 10:23:33"], ["653213852855726080", "/doungle/status/653213852855726080", "doungle", "둥그래요", "@Abee_bot 페미니즘이 아니었다라 그럼 한자님...(?)이 생각하시는 페미니즘은 뭡니까? 서구에선 남성혐오를 베이스로 한 페미니즘이 한국보다 거세게 일어났었습니다. 실제로 여성들이 페미니즘을 외치며 살인을 하기도 했고요 그 결과로 여성인권이", "2015-10-11 10:21:33"], ["653213467025866753", "/yangssi_oppa/status/653213467025866753", "yangssi_oppa", "양씨오ㅃㅏ✨", "요새 페미니즘으로 인해 남성과 여성의 성간 갈등을 보고 국정교과서 논란을 보면서 생각을 했는데 두 가지는 굉장히 큰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했다.", "2015-10-11 10:20:01"], ["653213376017928193", "/InsideParkHotel/status/653213376017928193", "InsideParkHotel", "인사이드파크 호텔, 0.38%", "@cutycutyhyaline @RA0NJENA @entryH @Obliviate_Mr_V 그렇죠. 적어도 여성들과 달리 메갤로 인해 남성들이 실제로 느끼는 위협은 미미하기도 하고요. 전 그게 대단한 페미니즘 운동으로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2015-10-11 10:19:39"], ["653213036845465600", "/doungle/status/653213036845465600", "doungle", "둥그래요", "@Abee_bot 아 그래서 제가 날씨기사를 보면 여성에 대한 욕이 여기저기에 널브러져 있었습니까? 여기저기서 변질된 페미니즘이네 하는데 대한민국에서 변질될 페미니즘이 있었는지 다시 여쭤보고 싶네요", "2015-10-11 10:18:18"], ["653211881457389568", "/sssoryu3ho/status/653211881457389568", "sssoryu3ho", "샐쭉", "@kkkaakkii 님 페미니즘 공부해라", "2015-10-11 10:13:43"], ["653211864302780416", "/foolydooly/status/653211864302780416",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네오 페미니즘 =! 페미니즘 = 휴머니즘 =! 페미나치  https://twitter.com/vanilladoll8/status/653211370540822528 …", "2015-10-11 10:13:39"], ["653211345748234240", "/InsideParkHotel/status/653211345748234240", "InsideParkHotel", "인사이드파크 호텔, 0.38%", "@Obliviate_Mr_V @RA0NJENA 그쵸… 메갤의 성향은 ‘그럴만도 하다’ 정도인것이지 ‘옳다’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페미니즘 운동은 메갤과 별개로 나아가야한다 생각해요.", "2015-10-11 10:11:35"], ["653210965346025472", "/snobproof/status/653210965346025472", "snobproof", "뷁커드빠", "음 그런데 이게 트위터 \"페미니스트\"라서 문제라기보다 \"트위터\" 페미니스트라서 문제 있는 것 같고 너, 나, 우리 모두 다 트위터와 인터넷을 줄여야 한다는 결론을 다시금 얻게 되는구… — 번역이나 해!(철썩)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Q6GDD7PIIRX66FR5RCD43F55JRBZZCZ2IF5E4WQB3KKYP4GKEA4YFKEQPY43OA7PQPXYKVBJAWQDVHFCJB5OTWI7UAOEDO4HRT2SPJWT2266ZQHRJ3LMH7BEEISIAKELC73PG75EP73LU3YKYYDZY2SG4A5WFRRPR6BB3L5OOYN6A==== …", "2015-10-11 10:10:04"], ["653210854649929729", "/snobproof/status/653210854649929729", "snobproof", "뷁커드빠", "트위터 페미니스트분들은 자기네가 머한민국 페미니스트 전체를 대표한다고 생각해서 자기네 주장에 반대하면 여혐으로 모는 것도 웃긴데 무슨 사건 일어날 때마다 얼마나 여자들이 주체적인지 얘기하다가 막… —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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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아 정말. 니들이 뭔데??????", "2015-10-11 09:48:42"], ["653205278972710912", "/m_y_e_y_e_s/status/653205278972710912", "m_y_e_y_e_s", "달달", "@m_y_e_y_e_s 같은 것. 아버지가 신랑에게 딸을 넘기는 걸 하지 않는 것 등을 말한거야. 라고 얘기했더니 \"아…\"하고 깨달은듯 아무 말 못하던... 페미니즘이 다 때려치우고 없애버리잔 얘기가 아니란 말입니다 멍청이들아...", "2015-10-11 09:47:29"], ["653204917948026882", "/Yi_sweet3heart/status/653204917948026882", "Yi_sweet3heart", "우미", "@m_baf 사실 씨네페미니즘 집중강좌 1강 북유럽여신들 ㅇㅇㅎ강사님의 뒤풀이 발언이셨습니다~^^(소곤소곤)\n씨네'페미니즘'강의 인데도 불구하고 강의 초반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이라 말씀하시던 멋찌신분^^", "2015-10-11 09:46:03"], ["653203373634686976", "/BlemP_/status/653203373634686976", "BlemP_", "BleM", "저런 사람들한테 페미니즘 영어로 쓰라고 하면 Peminizm 이따위로 쓸 것 같다", "2015-10-11 09:39:54"], ["653202148667211776", "/Yi_sweet3heart/status/653202148667211776", "Yi_sweet3heart", "우미", "@m_baf 저는 오히려 섹스 한번도 못해본 주제에 페미니즘 운운하는건 이단이라는 얘기도 들어본적 있네요\n페미니즘=남녀평등이라는 당연한 진리인데도 가끔 보다보면 그저 지 입맛따라 정의내리는 븅신들이 판을 칩니다 pic.twitter.com/tI6GlifjJc", "2015-10-11 09:35:02"], ["653200228380643329", "/geumhyung/status/653200228380643329", "geumhyung", "geumhyung", "<문방구>  홍보1) 서울시립미술관의 '동아시아 페미니즘:판타시아' 전시에서 상영하고 있습니다. 11월 8일까지입니다 pic.twitter.com/XTANdp053y", "2015-10-11 09:27:24"], ["653199992690073600", "/pam_bluesea/status/653199992690073600", "pam_bluesea", "잉여Pam", "우리나라에서는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라고 잘못표현되는거 같다", "2015-10-11 09:26:28"], ["653199245399343104", "/forsiro/status/653199245399343104", "forsiro", "박시이", "@GarrysOut 근데 그건 애초에 메갈을 판단기준으로 삼고 여성운동이나 페미니즘에 대해 검색 해볼 생각도 없는 애들이 반 먹고 가는듯요", "2015-10-11 09:23:30"], ["653199020978900993", "/hanjjang3150/status/653199020978900993", "hanjjang3150", "프로듀서", "@GarrysOut 페미니즘은 서로가 동등해지자는건데 \n우리나라는 뜻이잘못되서 쉐미니즘이 됬습니다", "2015-10-11 09:22:37"], ["653197619301232641", "/forsiro/status/653197619301232641", "forsiro", "박시이", "메갈 이전에 페미니즘은 듣보잡이거나 안좋은 의미로 쓰였는데 그나마 메갈의 등장덕에 여성운동이 더 주목받는 듯", "2015-10-11 09:17:02"], ["653197331844608000", "/Ladcin/status/653197331844608000", "Ladcin", "Ladcin(~ 4.28)", "@GarrysOut 그게 페미니즘이면 나치당은 공산주의", "2015-10-11 09:15:54"], ["653197035101798400", "/InsideParkHotel/status/653197035101798400", "InsideParkHotel", "인사이드파크 호텔, 0.38%", "메갤의 의의\n- 페미니즘 (X)\n- 여성 운동 (X)\n- 미러링 (X)\n- 남혐 (△)\n- 시발 우리도 욕 할 줄 안다고 이 실좆씹치남 새끼들아 (O)", "2015-10-11 09:14:43"], ["653196576999931904", "/AppleDotnae/status/653196576999931904", "AppleDotnae", "Samdot", "뭐 애초에 메갈은 그냥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일베 정게애들처럼 병신들인데 뭘", "2015-10-11 09:12:54"], ["653196186979995648", "/InsideParkHotel/status/653196186979995648", "InsideParkHotel", "인사이드파크 호텔, 0.38%", "메갤 때문네 페미니즘이나 여성운동이 후퇴할 것이라는 생각는 전혀 하지 않음. 애초에 그건 페미니즘도 여성운동도 아닌데…", "2015-10-11 09:11:21"], ["653194625117614080", "/lenvisibleshine/status/653194625117614080", "lenvisibleshine", "큰북", "과격한 니네 땜에 페미니즘 지지 철회 하신다는 분들께, 어서 좀 철회하셨으면. 이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ㅠㅠ 고심 끝에 해체 좀 하셨으면 ㅠㅠ", "2015-10-11 09:05:09"], ["653193744926158852", "/Noho_ki/status/653193744926158852", "Noho_ki", "동결@11월에 뵙겠습니다!", "@hmlee012536 @0403112233mm 이페미니스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11 09:01:39"], ["653191970278404096", "/NewYork_CER/status/653191970278404096", "NewYork_CER", "福山雅治", "페미니즘 그래 책으로 몇 번 읽었는데 난 남자라 솔직히 조또 개뿔도 모르겠더라!", "2015-10-11 08:54:36"], ["653191594162544640", "/lenvisibleshine/status/653191594162544640", "lenvisibleshine", "큰북", "@pair_up_ 유효무효가 뭔ㅡㅡ 그런 거 상관도 없지만 애초에 버튼 눌려 발끈하는 게 유효요, 부드러운 페미니즘 해달라고 찡찡대는 게 유효며 엄마여동생 찾는 모든 게 다 유효죠ㅡㅡ 여자 안 시러하는데 뭔 여혐이냐고 묻는 것도 유효구옄ㅋㅋㅋㅋ", "2015-10-11 08:53:06"], ["653191315333603328", "/m_baf/status/653191315333603328", "m_baf", "F=1", "@Yi_sweet3heart 그들에게 페미니즘이란 더치페이.. 혹은 성적으로 개방하여 자기에게 일명 잘 대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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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비적)", "2015-10-11 05:48:22"], ["653143947380809728", "/archum20/status/653143947380809728", "archum20", "아르추ㅁ", "개인적으로 \"페미니즘을 지지한다”고 말하는 필자가 동시에 페미니즘에 대한 멸칭인 ‘페미나치’를 사용하는 모습은 이상하다. 지지하고 추구하는 가치를 누군가 남용한다면 그건 해당 가치와 어긋난다고 할지언정 해당 기치에 대한 기존의 멸칭을 차용하진 않는다.", "2015-10-11 05:43:46"], ["653143209791500288", "/Androgyne_bot/status/653143209791500288",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10-11 05:40:50"], ["653141399261462528", "/archum20/status/653141399261462528", "archum20", "아르추ㅁ", "여성주의 학자들의 저술 및 강연, 그리고 여성주의 매체가 종합하고 정제해 반영하는 의견들이 아니라 특정 연령 한정 인터넷 공간을 페미니즘-여성여론의 중심이라 설정하면 \"한국 여성여론이\" \"성특혜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라 주장하기 편리한 건 사실이다.", "2015-10-11 05:33:39"], ["653139669475954688", "/archum20/status/653139669475954688", "archum20", "아르추ㅁ", "논리적 비약이다. 20대 여성으로 한정하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여성여론의 중심으로 비약하고, 한국 페미니즘 담론을 인터넷 커뮤니티 발화로 축소하며, 따라서 \"대부분의 여성여론이 이 비뚤어진 페미니즘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있다”는 틀린 결론을 구성한다.", "2015-10-11 05:26:46"], ["653138295430365185", "/babicat__com/status/653138295430365185", "babicat__com", "바비캣", "날랜 바비캣이 《 LGBT와 페미니즘이 함께인 이유.......jpg 》 먹이를 물어왔다옹 http://babicat.com/205858  #LGBT와 #페미니즘이 #함께인 #이유jpg #바비캣", "2015-10-11 05:21:19"], ["653137914633650176", "/archum20/status/653137914633650176", "archum20", "아르추ㅁ", "\"여성여론의 중심에 있는 커뮤니티 <여성시대>의 스캔들에서 알 수 있듯, ‘페미나치’들이 한국 페미니즘 담론을 주도하고 있고, 대부분의 여성여론이 이 비뚤어진 페미니즘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http://jyjy.kr/archives/1635 ", "2015-10-11 05:19:48"], ["653135744635027456", "/heyjinism/status/653135744635027456", "heyjinism", "돌아온 해망재님", "@heyjinism 최근에 코르셋을 벗으라며 나오는 몇몇 발언들에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그런데, 나는 그것이 페미니즘이나 여자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n그건 야당을 지지하간 하는데 몇몇 인사들의 삽질에 숨이 턱턱 막히는 것과 같은 일이다.", "2015-10-11 05:11:10"], ["653135309341749252", "/sexwork_bot/status/65313530934174925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5-10-11 05:09:27"], ["653132259126460417", "/heyjinism/status/653132259126460417", "heyjinism", "돌아온 해망재님", "이건 페미니즘에도 해당되는 이야기. \n모든 여자가, 정치적으로 올바른 말만 하는 것은 아니다. 아마 남자중에 이상한 인간이 있는 그만큼의 비율로 여자중에도 이상한 인간이 있겠지. \n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pic.twitter.com/FXk0pzC2CE", "2015-10-11 04:57:19"], ["653131866908704769", "/umouh06/status/653131866908704769", "umouh06", "유모어", "근본적으로 나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페미니즘을 수용하는 남성의대부분이 4년제 인문계 학생들이다. 한계가 있다. 그걸 탈피하기 위해서라도 초중고, 대학교, 직장, 노인정까지라도 성평등 교육이 이뤄져야한다. 단 몇명이라도 성찰하게 만들어야 한다.", "2015-10-11 04:55:46"], ["653129135984766978", "/umouh06/status/653129135984766978", "umouh06", "유모어", "페미니즘, 성평등을 외치는 것이 자족적인 측면에만 그쳐서는 안 된다. 남성들은 같은 남성들의 여성혐오나 여성에 대한 폭력을 경계하고 지적해야 한다. 특히 인터넷 이외의 공간에서... 닥침력 따위로는 나 혼자 '깨남' 놀이나 할 수 있을 뿐이다.", "2015-10-11 04:44:55"], ["653126636309643264", "/agentgae/status/653126636309643264", "agentgae", "힣흰개", "@qwer7537 헛 피치퍼펙트는 전형적인 미러링 영화에 속해서 페미니즘의 일환으로 봐도 좋다고 알고 있어요! 감독이 일부러 그런 기믹들을 사용했다고 알고있습니다", "2015-10-11 04:34:59"], ["653125621472620544", "/licanthropes/status/653125621472620544", "licanthropes", "나익한@ 만년필이 좋아", "금서목록 최고 페미니스트 pic.twitter.com/5tRpdwgivO", "2015-10-11 04:30:57"], ["653123696849108992", "/knwbs/status/653123696849108992", "knwbs", "Ryokodoko", "@ds62hg 우리나라가 페미니즘 철폐하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성평등이 잘구현된 나라가 아닐텐데...", "2015-10-11 04:23:18"], ["653120900854734848", "/SeoChanHwe/status/653120900854734848", "SeoChanHwe", "서찬휘", "나는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태그를 달자는 권유를 거절했던 사람이고, 내 아내는 스스로 페미니스트임을 강조하는 사람이다. 저런 기준이라면 우리 둘은 서로 믿음이 없다는 거려나…….  https://twitter.com/baborobos/status/652950689857953792 …", "2015-10-11 04:12:11"], ["653119069617389568", "/MERCIMINE/status/653119069617389568", "MERCIMINE", "괴상", "@Safeti_1 ㅋㅋㅋㅋ양성평등어쩌지... 페미니즘 어쩌지..", "2015-10-11 04:04:55"], ["653117749179211776", "/anarkos312/status/653117749179211776", "anarkos312", "Lithium", "@MADCAT135 페미니스트가 병크라는 것도 터트려요? ㅋㅋㅋㅋ ", "2015-10-11 03:59:40"], ["653113917602955264", "/pinkavokado/status/653113917602955264", "pinkavokado", "murmur", "동아시아 페미니즘:판타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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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그냥 너무 좋아 연기 잘하는 것도 좋고 매력쩌는 것도 좋고 페미니스트인 것도 좋고", "2015-10-11 02:36:50"], ["653096154989637632", "/SePhasis/status/653096154989637632", "SePhasis", "스테르나", "@ming1444 그게 말이 되냐 논리적이냐는 상관없고 어쨌든 걔들은 명분삼습니다\n페미니스트들 때문에 여혐생기겠단 헛소리가 딱 그 꼴", "2015-10-11 02:33:51"], ["653095917365555201", "/SePhasis/status/653095917365555201", "SePhasis", "스테르나", "흡사 페미니스트때문에 페미니즘 싫어졌단 소리", "2015-10-11 02:32:55"], ["653092313309155328", "/kagami8125/status/653092313309155328", "kagami8125", "르포르타", "한국일보 : 사회의 위선을 향해 던져진 페미니즘 전사의 훈장 http://www.hankookilbo.com/v/1f98f67b6fb84639804bcf00872ea20e …", "2015-10-11 02:18:36"], ["653088984101355520", "/lazysummerday/status/653088984101355520", "lazysummerday", "레몽", "이걸 애용하는 학교선배가 엊그제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칭했지...", "2015-10-11 02:05:22"], ["653088345644400641", "/crzbro/status/653088345644400641", "crzbro", "미오", "@inn_death '페미니즘'이라기엔 광범위한 것 같고, 그보다는 소위 '메갈리안'이나 '일부 페미니스트'들의 인식 아닐까요? 제 주변의 페미니스트들 중에는 저 미러링에 대해 '오히려 새로운 여성혐오의 계기가 된다'며 부정적이신  분들이 많거든요…;", "20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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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찬휘", "이게 뭐랑 비슷하냐면 난 내가 정말로 보수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다른 사람들이 날더러 좌빨이라 욕하는 거…… 내가 누굴 가만 놔두지 말자 외쳐도 될 이유를 에브리바디 동의해달라고 이야기하는 게 싫을 뿐인데 그러면 졸지에 좌빨도 되고 페미니스트도 되고.", "2015-10-11 01:44:29"], ["653083390690758656", "/Hieigood1/status/653083390690758656", "Hieigood1", "출탈 이/리/로/들/어/오/도/록/해", "이이이놈들 감히 미소녀 애니프사를 달고!! 우리 깨어있는 페미니스트에게 훈장질인 것이냐!!! 피규어로 딸치는 애니프사 파오후들은 훈장질을 할 자격이 없다!!! 아침에 먹은 책스 초코가 다나온다 이눔쉐끼들!!!", "2015-10-11 01:43:08"], ["653082036886876160", "/SeoChanHwe/status/653082036886876160", "SeoChanHwe", "서찬휘",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내 입으로 그런 말 해 본 적이 없어요.", "2015-10-11 01:37:45"], ["653081140836720640", "/TakechiHenpeita/status/65308114083672064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10-11 01:34:12"], ["653075619366830080", "/MON_A_D_982736/status/653075619366830080", "MON_A_D_982736", "이효진등본", "@Kholypeople 간단히 말하면 예술가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여인...페미니스트들한테 많이 까였던 개념입지요", "2015-10-11 01:12:15"], ["653074386354745344", "/ggoltongbot/status/65307438635474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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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 사회의 위선을 향해 던져진 페미니즘 전사의 훈장 http://www.hankookilbo.com/m/v/1f98f67b6fb84639804bcf00872ea20e …", "2015-10-11 21:42:52"], ["653385289419898881", "/PairsonnalitesA/status/653385289419898881", "PairsonnalitesA", "Stigmabase | ASIA", "사회의 위선을 향해 던져진 페미니즘 전사의 훈장 - 영국 젠더 폭력 피해여성 구제 단체 'Eaves(for Women)'대표로서, 그는 유ㆍ청년기의 저 결기로 사회의 불의와 권력의 부당함에 맞섰다. 사건… http://goo.gl/fb/OiqEZo ", "2015-10-11 21:42:46"], ["653381306772951040", "/kein_apple/status/653381306772951040", "kein_apple", "케인애플", "남자들이 니들이하는건 진짜 페미니즘이 아니야!라 하는건 그거지 그거\n\"난 편한대로 잘 살고 있었는데 너네 외 지랄해서 둘다 불편하게 만드러? 예전이 얼마나 좋았눈데?\"", "2015-10-11 21:26:57"], ["653376326087262208", "/green_grape01/status/653376326087262208", "green_grape01", "청포도", "아니 왜 정확한 사례도 없이 역차별을 들으미는거여... 페미니즘 얘기 나올 때마다 남자발표자가 역차별얘기하는 거 넘 싫다궄ㅋㅋㅋㅋㅋㅋㅋㅋ현대사회의 공평한... 죤나 뜬구름잡는 얘기만 가득", "2015-10-11 21:07:09"], ["654081434613862400", "/SJKMCC/status/654081434613862400", "SJKMCC", "미드나잇 바나나", "남편은 페미나치라는 말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단다. 페미니스트 시험 보고 결혼한 거 아닌데 날마다 합격하고 있어 너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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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국가...", "2015-10-13 10:25:50"], ["653939547823206400", "/Antoniovchoi/status/653939547823206400", "Antoniovchoi", "JK", "@Antoniovchoi 그들의 분노가 지금에 와서 폭발한 것은 이런 이유가 아닐까 추측해 본다. \n또한 규정상으로 성평등이 거의 확립된 지금의 한국에서 대략적으로 그들이 말하고 싶어하는 쟁점은 미국의 2차 페미니즘의 그것과 닮았다.", "2015-10-13 10:25:12"], ["653937592065327110", "/dalgom88/status/653937592065327110", "dalgom88", "재고 파는 달곰", "RT) 아 저 리벳공 로지 포스터... 미국사하면서 저것도 다루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걍 지나갔네\n당시엔 여성도 전쟁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포스터였다가 종전후 열심히 일한 여성들이 토사구팽 당하고나선 페미니즘 상징 포스터가 되었다고.", "2015-10-13 10:17:26"], ["653934824638431233", "/bisou_2_moi/status/653934824638431233", "bisou_2_moi", "뽀뽐", "아이돌팝에서 페미니즘 비슷한 것 냄새라도 맡고 싶어서 견딜 수 없을 땐 스피카의 아이디드잇을 듣습니다...", "2015-10-13 10:06:26"], ["653933674614800384", "/KimKkaing/status/653933674614800384", "KimKkaing", "김깡통", "@KimKkaing 박형건(26) 차노을(23) 양택조(19) 하태성(18) 리암(16)\n\n뭔가 최악의 조합이 만들어졌다.\n\n(현직 소속사 사장/입시컨설팅 하는 페미니스트/재기불능 발레리노/광신도 금수저 아들내미/사회성 씨발인 외국인)", "2015-10-13 10:01:52"], ["653932669755981824", "/JeromeAY/status/653932669755981824", "JeromeAY", "Jerome", "청증에서 롤랜드 엄마가 페미니스트고 작가고 본인도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거 영화 볼때는 음 그렇구나했지만 탐라에 이 얘기 나왔었을때 엄청 충격적이었다. 저게 1차대전 전이었다고 세상에", "2015-10-13 09:57:52"], ["653932287877255168", "/lilio_hysteria/status/653932287877255168", "lilio_hysteria", "a.k.a 리리오", "이 땅은 아직 레디컬 페미니즘은 고사하고 버지니아 울프가 여성에게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고 신나게 떠들던 20-30년대 수준인 것", "2015-10-13 09:56:21"], ["653929927654281216", "/bluesoul62/status/653929927654281216", "bluesoul62", "Bluesoul 김불쏠", "이렇게 따지면 메갈에서 활동하는 여성들도 뻘짓하고 있는건가? 인권천부인데 그렇지 않은 사회상이니 우리가 움직여사 쟁취하겠다는게 페미니스트들의 기본이 아닌가.\n메갤 활동의 '강한' 면모에 거부감을 가진 나지만 https://twitter.com/kimchi_119/status/653897310150090752 …", "2015-10-13 09:46:58"], ["653921839698198528", "/woolf_2lee/status/653921839698198528", "woolf_2lee", "이리 : 계이 @IAM_WOOLF", "어제 너 페미니스트냐/일베하냐 소리를 들었는데 오늘 빌린 페미니스트라는 낙인이라는 책을 보여줘야 겟다 대체 어디에서 페미니스트가 위험하다는 선입견이 생긴건지 좀 궁금하다", "2015-10-13 09:14:50"], ["653921103971090432", "/cdugati/status/653921103971090432", "cdugati", "B급 빌런 HWA",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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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ery", "자신이 페미니스트라는 선언을 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강간공화국은 좀 바꿀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말하는 게 사치일 만큼 강간은 많고 여자는 힘으로든 돈으로든 뭐든 내 멋대로 어떻게 해버릴 수 있다는 생각가루는 사회를 떠다니고.", "2015-10-13 06:39:58"], ["653879069361045505", "/murutukus/status/653879069361045505", "murutukus", "박성호", "바로 그 페미니즘의 교차성에 대한 지적을 고종석이 했던 것. 그것도 엠마 왓슨이 아마 이미 알고 있겠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연설에서 언급하지 못했을 거라는 호의적인 추정과 더불어 말이다.", "2015-10-13 06:24:53"], ["653878769963286528", "/murutukus/status/653878769963286528", "murutukus", "박성호", "저 답변에 의하면 엠마(가 맞는지 에마가 맞는지..) 왓슨은 자신에게 주어진 특권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고, 자신의 발언과 행동이 \"인터섹셔널 페미니즘\"의 \"플랫폼\"을 만들어 주게 되길 바라고 있다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2015-10-13 06:23:41"], ["653878455419842560", "/murutukus/status/653878455419842560", "murutukus", "박성호", "엠마왓슨에게 \"화이트 페미니스트\"냐는 질문을 누군가 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한 내용. \n\nhttp://www.huffingtonpost.kr/2015/10/13/story_n_8283672.html?ncid=tweetlnkkrhpmg00000001 …", "2015-10-13 06:22:26"], ["653876873923964928", "/PureJumpingFrog/status/653876873923964928",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정말 궁금한게\n\n현재 여성운동을 하는 기성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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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어? 미친... 지구는...안 될 별이야...", "2015-10-13 05:39:31"], ["653862777027731456", "/HuffPostKorea/status/653862777027731456", "HuffPostKorea",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화이트 페미니스트'란 비판에 대한 엠마 왓슨의 답변- 최근 한국에서 보낸 편지의 답장으로 보아도 될 답변이다. http://huff.to/1GFuomx pic.twitter.com/lvkjsOSDOz", "2015-10-13 05:20:08"], ["653856864828952576", "/heyumm816/status/653856864828952576", "heyumm816", "혜윰", "나도 페미니즘 책 안 읽은지 꽤 되네...반성해야 ㅇㅅㅇ)", "2015-10-13 04:56:39"], ["653856711044804608", "/heyumm816/status/653856711044804608", "heyumm816", "혜윰", "페미니즘 수업 또 듣고 싶다..", "2015-10-13 04:56:02"], ["653851209296576512", "/TakechiHenpeita/status/65385120929657651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10-13 04:34:10"], ["653850493400182784", "/hanja_choigo/status/653850493400182784", "hanja_choigo", "한자문명권의 그놈", "수꼴경제학 전도사랑 키배 떴을때 트위터 페미니즘 투사들이랑 떠드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수꼴경제학 전도사한텐 가끔 모르는 걸 알게되는 때도 있는데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은 아는 것도 별로 없고 개중에 배운 것들은 문자써서 개소릴 그럴듯하게 포장하는수준", "2015-10-13 04:31:20"], ["65384960388473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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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문제죠?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 남성우월주의가아니란걸아시나요? 풉 홍보고마워요~~^^", "2015-10-12 21:55:42"], ["653748383618760704", "/yoonjjyang/status/653748383618760704", "yoonjjyang", "시나몬", "Da Vinci LEARNING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군.\n프랑스에서 만든 방송인데ㅡ\n우연히 본것치고는 내용이 좋다.\n만화형식으로 진행되는건가?\n페미니즘으로 한 편, 아동 노동력착취로 한 편\n다른 주제들도 보고싶다.", "2015-10-12 21:45:35"], ["653740202045739008", "/015B015B/status/653740202045739008", "015B015B", "조석원", "그렇게 페미니즘 부르짖으면서 마초+꼰대+씹선비+멘스플레인 방식으로만 일관하는 페미니즘 과격주의 무장세력. 아무리 개가 개를 먹는 세상이라지만 참.", "2015-10-12 21:13:04"], ["653734513013493760", "/catcherinarye/status/653734513013493760", "catcherinarye", "shiroco", "아무튼 윤서인이 정소담을 성희롱 했는데 페미니스트를 치는 찌질함에 당황스럽다.", "2015-10-12 20:50:28"], ["653733691642941440", "/ds62hg/status/653733691642941440",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윤리의 잣대가 매우 폭 넓고 그것을 온전히 달성하기 어렵듯, 페미니즘이 말하는 여혐의 잣대가 폭넓고 온전히 달성하기 어렵다면, 당장 자신의 무언가가 여혐적이라고 지적당할수도 있는 거지, 그게 큰 일 같지는 않다. 머리로 윤리를 생각하들 대응하면 됨.", "2015-10-12 20:47:12"], ["653731343415689217", "/catcherinarye/status/653731343415689217", "catcherinarye", "shiroco", "뭐 나도 남자다보니 페미니스트/페미니즘을 싫어하거나 증오하는 남성들을 굉장히 많이 보고 일견 개인적 경험으로 그럴 수도 있겠구나, 혹은 성정상 그렇겠구나라고 묻어놓고 그러기는 하는데, 크로커다일 아즈씨가 지적하는 부분은 굉장히 찌질해서 당황스럽다.", "2015-10-12 20:37:52"], ["653727601211523072", "/Ella6424/status/653727601211523072", "Ella6424", "정색하는 엘({i})라", "사실 이거 지하철에서 급하게 쓰느라 대충 씀... 페미니즘은 '행동'이라는 말씀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진짜임!", "2015-10-12 20:23:00"], ["653721976398200832", "/yoonwin/status/653721976398200832", "yoonwin", "ol:)",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여성의 자유이다. 아름다울자유 아름답지않을 자유 또는 아무것도 아닐 자유. 그 모든 건 여성 스스로의 기준으로 자신이 정의 내린 것들을 외압없이 시선없이 할 수 있는 자유.", "2015-10-12 20:00:39"], ["654440092447076352", "/TakechiHenpeita/status/65444009244707635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10-14 19:34:11"], ["654434409160929281", "/ksixrenine/status/654434409160929281", "ksixrenine", "201x년형 한정우(초면구면안따짐)", "그에 반해, 페미니스트 운운하며 아이유연애를 소재삼아 트위터 돌려까기로 마무리하는 이 분은 페북파인듯(소방관이야기의 SNS가 페이스북임). 맥락없는 이야기. pic.twitter.com/fXVmJINRn6", "2015-10-14 19:11:36"], ["654433338883608576", "/ggoltongbot/status/654433338883608576",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0-14 19:07:21"], ["654433276375896064", "/carlito8293/status/654433276375896064", "carlito8293", "절대 안녕하지 못하는 Carlito", "@estima7 그 사람은 관심종자가 분명했던 건 사실입니다만.. 페미니즘 얘기 하면서 속으로는 여자는 되고 남자는 안 된다는 마인드였으니까요..", "2015-10-14 19:07:06"], ["654431594615209984", "/Newgae_nim/status/654431594615209984", "Newgae_nim", "신개", "@phantasie0812 그것 참 어이없어요 ㅇㅅ\"ㅇ) 페미니즘 뜻도 모르고 남혐이라고 하는 씹치가 많아 유감일 따름입니다...", "2015-10-14 19:00:25"], ["654420046031122432", "/megalcapture/status/654420046031122432",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추천글)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묵살하는 6가지 싸구려 방식 #메갈리안\nhttp://www.megalian.com/data/39463  \n원글\nhttp://blog.ohmynews.com/feminif/531890  #auto", "2015-10-14 18:14:32"], ["654413616477638656", "/ahastudio/status/654413616477638656", "ahastudio", "Ashal aka JOKER", "사람들은 종종 자선가이자 전략가가 된 것처럼 행동할 때가 있는데, “페미니즘은 여성인권에 해가 됩니다” 같은 화법이 그러하다. 그냥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게 있으면 그 부분을 정확히 지적하면 되지, 거기에 왜 다른 걸 갖다 붙이나?", "2015-10-14 17:48:59"], ["654383025434722304", "/pneumas/status/654383025434722304", "pneumas", "LeeSangbong", "첫째,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인간에게 과연 뇌가 있는가,둘째, '여성잡지 편집장'에게 과연 뇌가 있는가, 셋째, 그것을 전하는 조선일보 기자의 팩트를 과연 믿을 수 있는가?ㅋ(아이유·장기하 연애, 막말하는 트위터 http://chosun.com/tw/?id=2015101500107 …", "2015-10-14 15:47:25"], ["654379685350998017", "/TakechiHenpeita/status/654379685350998017",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10-14 15:34:09"], ["654364589077852160", "/TakechiHenpeita/status/65436458907785216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10-14 14:34:10"], ["654359768417435649", "/MistMistral/status/654359768417435649", "MistMistral", "[반동결] 시월상", "왜이렇게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남자가 허락한 페미니즘에 집착하는놈들이 많은가 누가 좀 연구하면 좋겟다 저는 논문 읽는 버스 타는거 개조아하니까<<\n님이 싫어하기때문에 더 의미가잇는것입니다 지금 내가 하는 페미니즘에는...", "2015-10-14 14:15:00"], ["654358041391820800", "/MistMistral/status/654358041391820800", "MistMistral", "[반동결] 시월상", "아진짜 남자면서 페미니즘에 삿대질하지말라고 시팔\n님은 일단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피해자 선상에서 벗어났기때문에 내가 페미니즘을 어떤 식으로 쟁취해도 아가리 닫아야함 ㅇㅋ?\n살면서 단한번도 피해자가 된 적이 없엇던 새끼가 어디서 입을놀림 아오진자 귀찮게", "2015-10-14 14:08:09"], ["654354080924483585", "/babicat__com/status/654354080924483585", "babicat__com", "바비캣", "날랜 바비캣이 《 예전에 페미니스트였던 년이다 》 먹이를 물어왔다옹 http://babicat.com/219235  #예전에 #페미니스트였던 #년이다 #바비캣", "2015-10-14 13:52:24"], ["654351930488045568", "/justtohurt/status/654351930488045568", "justtohurt", "은성", "@yns2s2 페미니스트인가봐요", "2015-10-14 13:43:52"], ["654347107055366144", "/gwenzhir/status/654347107055366144", "gwenzhir", "김괜저", "야 여자 좀 데려와 봐 어떻게 페미니스트 욕하겠다는 사람이 계속 여혐남 악당에 비유함", "2015-10-14 13:24:42"], ["654346021674160128", "/king5f_kkalkkal/status/654346021674160128", "king5f_kkalkkal", "깔머", "페미사냥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들 목에 현상금이라도 걸려 있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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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인강 내용을 기준으로 얘기하자면 여성성, 즉 여성다움이라는 것은 여성의 본성이 아니라 사회 문화적 산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여성에게", "2015-10-14 11:21:32"], ["654315083070357504", "/heyumm816/status/654315083070357504", "heyumm816", "혜윰", "어떤 것을 배워보고 싶으세요? 그 이유는? — 음... 프로그래밍을 배워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도 본격적으로 배워볼 수 있으면 좋겠고... 페미니즘도 더 많이 배우고 싶어요. 언어도 영어 말고 하나 정도…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L7KICRIAXZXZ6VG5HDP4OVI7ISRZZKY2HFBHMCRJ2LDYLQS3OAAZH6EYD2547O35EPXZ2NA3SUQARRPSQA5TD6M75K6HDKLXLSCV3XTTCTSLY6EQ3ZHMHXE4LCCLAKX3U6XPUP7UKZ7SBPPSYVOYL4Y72D5UHRRX56ZV73NQ= …", "2015-10-14 11:17:27"], ["654314716928458752", "/hajoobin/status/654314716928458752", "hajoobin", "회지 제작 중인 하서은", "물론 백인 페미니스트들이랑 백인 동물보호주의자들 중에서 인종차별주의자가 있다고 페미니즘이랑 동물보호주의를 깎아내릴 필요는 없기는 함.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니깐.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경멸하면서 자기 주장만을 하는 건 역효과임을 알면 좋겠다.", "2015-10-14 11:15:59"], ["654312453384200192", "/Dalrahorse/status/654312453384200192", "Dalrahorse", "달라호스", "엠마 왓슨이 말한 것처럼 페미니즘은 비남성만의 것이 아니지만, 그 또한 '남성이 이끌었다'고 기록되지 않으려면 성차별로 인해 피해를 받지 않았던 사람들을, 그래서 성평등의 관점에서 사회적 약자의 입장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내세우면 안된다는", "2015-10-14 11:07:00"], ["654311900738490369", "/Dalrahorse/status/654311900738490369", "Dalrahorse", "달라호스", "가장 기억에 남는 얘기는 페미니즘 운동에 남성을 전면에 내세우면 안된다는 것이었다. 흑인 노예 해방 운동의 역사에서 중요 인물로 여겨지는 것은 자유를 위해 죽어간 많은 흑인들이 아니라,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해방 운동에 참여했던 인물들이라고 했다.", "2015-10-14 11:04:48"], ["654311294246346752", "/Dalrahorse/status/654311294246346752", "Dalrahorse", "달라호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나이 많은 후배님이랑 얘기를 많이 한다. 그 분은 미국 백인 남성이라 나같은 사람, 나같은 생각 다 무시하고 살아도 전혀 이 세상 사는 데 힘들지 않을텐데도 당당하게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분이다. 그 많은 얘기 중에", "2015-10-14 11:02:23"], ["654310108181082112", "/hajoobin/status/654310108181082112", "hajoobin", "회지 제작 중인 하서은", "백인 동물보호주의자들이랑 백인 페미니스트들 보면 얘네들이 자기 신념에 따른 행동을 하는 거와 별개로 다른 인종을 차별, 경멸하지 않을까 괜히 걱정이 들더라. 대부분이라고는 하기 힘들지만 몇몇 경우는 실제로 그런 경향이 있으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14 10:57:40"], ["654309790579953664", "/alayne67/status/654309790579953664", "alayne67", "아놀드레인", "1. Tori Amos. 요새는 잘 이야기 안 하지만 가장 먼저 심취하게 된 여성 뮤지션입니다. 93년 데뷔 이후로 지금도 열심히 활동 중이시고 이번에는 페미니스트 뮤지컬의 음악을 맡으신다는 소식이! pic.twitter.com/wAsKNThyRk", "2015-10-14 10:56:25"], ["654306255318585344", "/daehoon0917/status/654306255318585344", "daehoon0917", "성대훈", "'화이트 페미니스트'란 비판에 대한 엠마 왓슨의 답변 http://www.huffingtonpost.kr/2015/10/13/story_n_8283672.html … @HuffPostKorea 님이 공유", "2015-10-14 10:42:22"], ["654303248694665216", "/burntout_shell/status/654303248694665216", "burntout_shell", "ㅅㅈㅇ", "ㅋㅋㅋㅋ나두 맨날 설마 페미니스트는 ㅇㅏ니죠? ㅋㅋㅋ ㄴㅣ가 나를 페미니스트로 만든다 새꺄", "2015-10-14 10:30:25"], ["654301312637517824", "/12hrs_ago/status/654301312637517824", "12hrs_ago", "12hrs ago", "그걸 뭐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남자라면 디폴트로 사죄모드여야 남성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다? 내가 구경하는건 그런게 아님.", "2015-10-14 10:22:43"], ["654298448728948736", "/12hrs_ago/status/654298448728948736", "12hrs_ago", "12hrs ago", "헤테로 남자 진성 페미니스트를 일 주일에 한 번씩 뵈는 낙으로 살고 있다. 오늘은 유학에서 돌아온 직후 여성단체에서 활동한 이야기를 잠시 하다 말았는데 bragging하는 것도 절대 아니고 그냥 꽤나 액티비스트로 활동했지. 하고 회상하는.", "2015-10-14 10:11:21"], ["654295754362630144", "/Darat_kim/status/654295754362630144", "Darat_kim", "다라", "@petit_amant 저ㅓ저두 유일하게 9살 아가라 헉 어른이 많네... 역시 아이들은 미술관을 많이 좋아하진 않는군... 하고 이런저런 생각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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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순위 같은 거 없는데요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6L5KJTJIA3RS66LBVDBHX3PPPKSRZZUYCJFBE4SRBUK25LSUS4FQXGKFAS2EQ343F2MDZ3PFBG64AADDDCB5TTEL7FA7ACSIXBTCTPDHLDQWS3GEAX2TEXHHMCIPFAUQTQ47EGVTUS23LGNIRVWGCKGYODHR3GLRXM4FCYZKVD …", "2015-10-14 09:02:35"], ["654278496806572032", "/petrichor_5/status/654278496806572032", "petrichor_5", "구)황혼", "@anarkos312 닌 어떻게 페미니스트들이 보이는 곳마다 개미처럼 달라붙냐. 그렇게 재밌니?", "2015-10-14 08:52:04"], ["654274731714019328", "/Plastination_mi/status/654274731714019328",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진짜 싸움은 시작도 안했고, 지금이랑 비교할수도 없는 더한일이 닥쳐도 우리 페미니스트들은 계속해서 더 강하게 연대하고 저항하고 맞서야만 한다.\n-슬레어,「그 때가 오면 나도 귀국하겠다」 pic.twitter.com/guFDyWJYyF", "2015-10-14 08:37:06"], ["654274257648664576", "/rhcdlv0707/status/654274257648664576", "rhcdlv0707", "주연이라 괜찮아", "적당히 그저그런 내용에 적당히 신파도 있고 요즘에 방영했으면 페미니즘에 여혐에 몰매 맞을 법한 드라만데..그런데... 한번씩 가슴을 울컥이며 뜨겁게 치솟게 만드는게 있다. 그런게있다.. 당장 어찌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게 하는.. 그런게있다", "2015-10-14 08:35:13"], ["654270205158277121", "/sasha0728/status/654270205158277121", "sasha0728", "못 먹어", "<빨래하는 페미니즘> 읽는데 저자가 교외에서 다시 뉴욕으로 이사가면서 뉴욕에 살기 위해 '좁은 집'에 익숙해져야 했다며 좁은 집, 좁은 집 타령을 하는데, 그리고 곧 그 집에 33평이라는 것이 나와서 뒷통수를 후려갈겨 맞은 느낌이다-_-", "2015-10-14 08:19:07"], ["654270166163808257", "/takeitedie/status/654270166163808257", "takeitedie", "이디", "물론 나는 페미니스트가 맞고 그럴때마다 당당하게 네 저 페미니스트 맞아요 하지만 이 상황 자체가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라는 용어를 부정적으로 변질시킨 바로 그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에 불쾌한 것이다. 긍정적인 용어인데 괜시리 낙인화시키는 느낌이랄까.", "2015-10-14 08:18:58"], ["654269551891230720", "/takeitedie/status/654269551891230720", "takeitedie", "이디", "내가 장동민을 비판하고 여자들은 단지 나이와 외모만으로 가혹하게 평가당하는 경향이 심하고 어머니의 집밥 이딴 표현이 여성의 가사노동을 당연시하게 한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 뒤로 나에게 넌 페미니스트잖아 라며 사람들 있는데서 앞뒤없이 구는 것이다.", "2015-10-14 08:16:31"], ["654268942433677312", "/takeitedie/status/654268942433677312", "takeitedie", "이디", "그러니까 이런 식. 결혼이야기 하면서 각자 자기 부모님들을 말하는데 대체적으로 어머니들이 주도권을 잡고 있다는 그런 내용. 여기서 뜬금없이 그 인간이 나한테 이디는 페미니스트니까 다르게 생각해야해 남편과 아내는 동등해야 하는데 이런 상황은 옳지 않아.", "2015-10-14 08:14:06"], ["654268247412375552", "/Androgyne_bot/status/65426824741237555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10-14 08:11:20"], ["654267863088271360", "/takeitedie/status/654267863088271360", "takeitedie", "이디", "회사에 여성과 연애와 결혼관이 조금 미심쩍은 남자 사수가 있는데 대화하다가 맥락과 상관없이 이디는 페미니스트잖아~ 할 때가 종종 있다. 시발 나는 이게 그렇게 불편할 수가 없다.", "2015-10-14 08:09:48"], ["654259640113348608", "/PeKoHolicA/status/654259640113348608", "PeKoHolicA", "페코인게 나니가 와루이", "나는 무지하니 페미니즘을 건들지 말자", "2015-10-14 07:37:08"], ["654257383573557248", "/seojihwanny/status/654257383573557248", "seojihwanny", "훈설", "@sub_secretR 페미니스트라는 프로필 보고 걱정되서 말씀드리는데 여자라고 저 키보드 사라는것도 아니고 남자여도 살순 있지만 대한민국 성차별적인 시선때문에 못샀다는거니 오해말아주세오...", "2015-10-14 07:28:10"], ["654257142518542336", "/showemvvhat/status/654257142518542336", "showemvvhat", "jalapeno", "쓰고보니 좀 웃기네 가부장제 사회를 역행하는게 또 페미니즘이지만, 난 내게 요구되는 역활 하나아 하나아 다 의식해서 반대로 하구싶어함.....", "2015-10-14 07:27:12"], ["654255933938249728", "/unknom/status/654255933938249728", "unknom", "황현택 HWANG HYUN-TAEK", "[CREMA]\n빨래하는 페미니즘 : 여자의 삶 속에서 다시 만난 페미니즘 고전\n\n\"‘남성다움’의 가장 큰 특징은 흔히 생각하듯 폭력성이라기보다, 게으르고 실없이 말이 많다는 점이다. \"", "2015-10-14 07:22:24"], ["654255255564058629", "/unknom/status/654255255564058629", "unknom", "황현택 HWANG HYUN-TAEK", "[CREMA]\n빨래하는 페미니즘 : 여자의 삶 속에서 다시 만난 페미니즘 고전\n\n\"‘여성 문제(women’s problem)’는, 실상 사회와 남성의 문제이고 이것이 ‘여성 문제(women’s question)’의 본질이다.\"", "2015-10-14 07:19:43"], ["654252682476032001", "/unknom/status/654252682476032001", "unknom", "황현택 HWANG HYUN-TAEK", "[CREMA]\n빨래하는 페미니즘 : 여자의 삶 속에서 다시 만난 페미니즘 고전\n\n\"여성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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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업때 저격맞으니 난리쳤던것같은데 왜 정작 이런거엔 그리 잠잠할까.", "2015-10-14 05:53:35"], ["654229599543398400", "/ggoltongbot/status/654229599543398400",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0-14 05:37:46"], ["654229206293966848", "/toughnj/status/654229206293966848", "toughnj", "Nojoon Myoung", "미러링을 한국의 페미니즘 초창기에 나타나던 단순한 '역차별'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닌 모양이다.", "2015-10-14 05:36:12"], ["654228855650021376", "/allyur_twit/status/654228855650021376", "allyur_twit", "알열", "@allyur_twit 비정상회담에서 누구 패널 한명이 비정상회담이 외국에서 방송되면 어떨것 같아요?라는 질문에 아마 페미니즘 단체에게 욕먹을거라고 대답했었는데 맞는 말임. 성별로 구분지어서 프로그램의 성격 만드는거 너무 유치뽕짝하자나....", "2015-10-14 05:34:48"], ["654228686917398528", "/TakechiHenpeita/status/65422868691739852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10-14 05:34:08"], ["654223968878985216", "/_arm_pit__/status/654223968878985216", "_arm_pit__", "겨.", "알티) 남성 여러분 페미니즘이 이렇게 좋은 겁니다. 우리 모두 동참합시다.", "2015-10-14 05:15:23"], ["654220766532120576", "/gaonsu/status/654220766532120576", "gaonsu", "on", "남성 페미니스트라는 것은 일종의 퀴어적인 정체성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게이 페미니스트와 헤테로남성 페미니스트의 차이가 게이 내부나 헤태로남성 내부의 차이에 비해 적을 수 있고. 페미니스트 정체성 자체가 교차성을 만드는 하나의 요소일 수 있지 않을까", "2015-10-14 05:02:40"], ["654219404767535104", "/tvple_feed/status/654219404767535104", "tvple_feed", "tvple", "여성부 실태현황 - 페미니즘의 최후 http://tvple.com/358271  (#tvple)", "2015-10-14 04:57:15"], ["654199067858243584", "/Koi19Darling/status/654199067858243584", "Koi19Darling", "❤ #KOIKA", "@lizard_pd 만화가 이자혜님이 만든 단ㅇㅓ라능.. 페미니즘 쪽이랑 \"산낙지 잘 먹는 아이\" 같은 특유 분위기의 만화로 유명하셔서 팬들이 단어 따라하구 그랭 일종의 유행어..?", "2015-10-14 03:36:26"], ["654178115028168704", "/madhyuk/status/654178115028168704", "madhyuk", "김진혁", "'화이트 페미니스트'란 비판에 대한 엠마 왓슨의 답변 http://fb.me/7xGN3EU6X ", "2015-10-14 02:13:11"], ["654176428628406272", "/Zeroize/status/654176428628406272", "Zeroize", "透明はまだらに世界を告げて", "페미니즘은 전 생명체가 성별에 관계없이 평등한건데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는 남자를 너무 적대시한대 갓침 ㄷㄷ", "2015-10-14 02:06:29"], ["654176231814881281", "/Zeroize/status/654176231814881281", "Zeroize", "透明はまだらに世界を告げて", "소양교육 성희롱과 양성평등에 관해서 강사님이 우리나라 페미니스트에 대해 계속 맞는말을하시네", "2015-10-14 02:05:42"], ["654172190686842880", "/pibchaban/status/654172190686842880", "pibchaban", "pibchaban", "그러나 최근 페미니즘에 대한 여러 논의를 읽고 들으며 생각이 바뀌었다. 내가 왕겜을 막 볼 당시에는 왕겜이 여자캐릭터가 많고 여자이면서 강한 캐릭터가 있다는 것만으로 좋은평을 받는 드라마였다.", "2015-10-14 01:49:38"], ["654171291998556161", "/NyaNyaNyangC/status/654171291998556161",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어제 육룡이 나르샤 강간장면 보면서 \"아 이거 또 시끄럽겠구나\"했더니 역시나.\n\n솔직히 강간서사 너무 구태의연하지 않나. 페미니즘을 떠나서 얘기해도, 이건 순수하게 구린데.... 클리셰도 너무 클리셰라 사용 금지목록에 올라야 할 수준 아닌감.", "2015-10-14 01:46:04"], ["654170304030179328", "/junk6v6/status/654170304030179328", "junk6v6", "정크", "생태주의에 관심 없는 페미니즘은 \"부르주아 여성의 취미\"라며 꾸짖는 글을 우연히 봤는데 아직도 날 화가 있는지 왁왁이 파들파들 돋는군. 우리 앞의 더 큰 적 같은 소리 하고 있네.", "2015-10-14 01:42:09"], ["654169962513215488", "/akdlcjswp/status/654169962513215488", "akdlcjswp", "제인팝", "@chlwjaksdnjs 배속 페미니즘...", "2015-10-14 01:40:47"], ["654169703145824256", "/akdlcjswp/status/654169703145824256", "akdlcjswp", "제인팝", "@chlwjaksdnjs 샌드위치속 페미니즘으로라도...!!", "2015-10-14 01:39:45"], ["654169181051457537", "/akdlcjswp/status/654169181051457537", "akdlcjswp", "제인팝", "@chlwjaksdnjs 빨리 유교속의 페미니즘으로 보답하세요!!!", "2015-10-14 01:37:41"], ["654164038436261888", "/november_/status/654164038436261888", "november_", "정우", "거참 슬픈 트윗이네 페미니스트로서 발언하기 위해서는 말하는 방식조차도 절대 어그레시브하면 안되고 어도러블 해야하는군", "2015-10-14 01:17:15"], ["654146814753443840", "/janue_idiot/status/654146814753443840", "janue_idiot", "222시트리코222", "중요한 게 미러링이라는 단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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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ohmynews_korea `남자는 패야 한다`는 페미니스트, 난 불편하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오마이뉴스 http://lr.cx/z9aoR ", "2015-10-15 18:23:45"], ["654783616099069953", "/StarseekerPD/status/654783616099069953", "StarseekerPD", "입에트이타칠", "최태성 선생님 말씀 보고 공부합시다 시민기자님 // RT @ohmynews_korea '남자는 패야 한다'는 페미니스트, 난 불편하다 최현지 기자 http://omn.kr/ff9j ", "2015-10-15 18:19:14"], ["654781646843961344", "/ellie_leandri/status/654781646843961344", "ellie_leandri", "엘리", "인터넷 페미니즘 운동이 제발 좀 성공하면 좋겠다. 그럴 수 있는 사회가 오기 전까지 이뤄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2015-10-15 18:11:24"], ["654774208711360513", "/Nein_Danke_/status/654774208711360513", "Nein_Danke_", "Nein_Danke", "페미니즘 안에서 공식적으로 나온 첫 매갤 비판.\n\n'남자는 패야 한다'는 페미니스트, 난 불편하다\n[주장] 당한 만큼 갚아주겠다는 '메갈리안'들, 또 다른 폭력과 혐오 낳아\n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50816 …", "2015-10-15 17:41:51"], ["654768392226803716", "/amisdame/status/654768392226803716", "amisdame", "amisdame", "참, 실비 티소는 영화인이 아니라 페미니스트, 반-불편등 운동가로 활동하면서 젠트리피케이션 연거로 좋은 책을 쓴 사회학자. 이 영화는 프랑스 국립 시네마테크 부관장인 여동생 플로랑스 티소와 공동연출.", "2015-10-15 17:18:44"], ["654766527309217792", "/amisdame/status/654766527309217792", "amisdame", "amisdame", "프랑스 페미니스트들이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에요. 하지만...\"이라는 다큐를 아예 만들었단다. 내일 저녁에 학교에서 상영회 한다는데 보러 갈까?", "2015-10-15 17:11:19"], ["654759425060634628", "/toi_toi_et_toi/status/654759425060634628", "toi_toi_et_toi", "쭌", "남성들이 할 수 있는 건, 페미니즘 운동을 지지하는 것. 아무리 많이 나아가더라도 그 방향성에 대한 의구심을 표출하는 것 정도. 그 이상은 개소리임. 니들이 뭔데 감히", "2015-10-15 16:43:06"], ["654758343169343488", "/shaksper12/status/654758343169343488", "shaksper12", "김강", "누드 모델의 고백 : 플레이보이와 페미니즘 http://huff.to/1Lv2m2w ", "2015-10-15 16:38:48"], ["654756300195151872", "/hiradaks201/status/654756300195151872", "hiradaks201", "무비닥스", "사람은 많으면 많을 수 록 멍충해지고 일직선 로직을 타는데 고작 미러링에 빡쳐서 여혐을 할정도의 쿠크다스 멘탈이면 그런사람 필요없다 이런자세로 성평등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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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야 한다?불편한 페미니스트 http://omn.kr/ff9j  최현지 기자", "2015-10-15 01:18:11"], ["654524002430414848", "/eagletonbot/status/654524002430414848", "eagletonbot", "이글턴", "가치, 상징, 언어, 예술, 전통, 정체성 같은 의미에서의 문화는 페미니즘, 블랙 파워 같은 새로운 사회운동이 들이켜는 공기가 되어갔다. 이제 문화는 조화로운 해결책이 아니라 불복종에 가까워졌고, 노동계급 출신 예술가들과 비평가들의 새로운 핏줄이었다.", "2015-10-15 01:07:37"], ["654522346879889408", "/tnfh0095/status/654522346879889408", "tnfh0095", "Waterway Kim", "<젖은잡지>도 그렇고 특히 정두리 씨를 보면, 페미니즘을 어떤 '힙'한 것으로 차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2015-10-15 01:01:02"], ["654519565297192961", "/wiseweissfox/status/654519565297192961", "wiseweissfox", "파괴왕 터깽희", "과학뿐만이 아니라 모든 다양한 분야에서 주류 언어는 남성의 언어이다. 내가 지금 전공하는 영상쪽도..가령 여배우를 찍을때 다리부터 위로 훑는다거나..그래서 전공분야에서도 페미니즘적 사고가 필요한거시다", "2015-10-15 00:49:59"], ["654519292155682816", "/IVY_Sir/status/654519292155682816", "IVY_Sir", "벤 아이뷔쇼", "외국 페미니스트는 어떤데? 하고 물어보면 잘 모르거나 자기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자기 환상을 말하겠지.", "2015-10-15 00:48:54"], ["654519000387350528", "/janue_idiot/status/654519000387350528", "janue_idiot", "222시트리코222", "지랄하기는 싫은데 여혐대우받기는 싫다. 어쩌라는 거임? 최소한 말처럼 이성적인 방법으로 어떻게 해보던가... 메갈 글 퍼와서 이런 게 페미니즘이라고요? 네..화이팅... 이러면서 비웃는 글들이 많이들 알티되는데 그럼 댁들이 잘해보시던가", "2015-10-15 00:47:44"], ["654517865463156736", "/two_thousandwon/status/654517865463156736", "two_thousandwon", "いちょのんくん@뉴욕4/23-4/29", "메갈은 내가 봤을때 페미니즘이 아니라 왜곡된 페미니즘임.\n좀더 쉽게 설명해주자면, \n김구가 아니라 어버이연합이다 이거지.", "2015-10-15 00:43:14"], ["654516573848272896", "/two_thousandwon/status/654516573848272896", "two_thousandwon", "いちょのんくん@뉴욕4/23-4/29", "@yurihimeko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n전 여성과 남성의 의무와 권리가 동등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하지만 메갈들이 '미러링' 이라고 지칭하는 글들을 보면 일베 혹은 그 이상이더군요.", "2015-10-15 00:38:06"], ["654509419527430144", "/KOUSEKISEIBOY/status/654509419527430144", "KOUSEKISEIBOY", "슈기", "ㄹ) 그럼 안 되는 건가? 숱하개 차별 받고 혐오를 받아왔음에도 냉정하게 여성주의를 논해야하는 거야? 이게 오빠가 인정한 페미니즘이랑 뭐가 다른 거지...", "2015-10-15 00:09:40"], ["654509314401406976", "/djuna01/status/654509314401406976", "djuna01", "djuna", "페미니즘을 떠나 일반적인 현대 기술문명 비판으로 가도 그렇습니다. 이건 우리의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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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이상한 사람은 피하는 소극적인 방식으로 인간관계를 차단해왔는데, 이제 근본적으로 이상한 사람들이 나를 멀리하게 하는 마법의 주문을 깨달았다.\n그것은 바로 여시/메갈/페미니스트\n과거 (청소년)인권운동했다는 거에 대한 반응과 사뭇달라 신기함", "2015-10-14 22:57:57"], ["654486710097608704", "/alsid_Jung/status/654486710097608704", "alsid_Jung", "알시드", "@good_evolution 숨겨져 있다가 지뢰밟게 되는 상황보다는 드러나 있으면 피해다닐수나 있겠죠. 그리고 성평등 문제를 이성적으로 토론했을때 아직까지는 페미니즘이 이겨왔었나 봅니다. 전 흉내도 못낼테지만요.", "2015-10-14 22:39:26"], ["654485883094204417", "/young_so_young/status/654485883094204417", "young_so_young", "영소영", "헌책방에서 50센트 주고 구한 실비아 플래스의 <The Bell Jar>. 젊은 여성의 심리와 정신적 붕괴를 잘 표현해서 페미니즘에서도 유명한 책이라고 한다. 생각보다 잔잔하면서 재미있다 pic.twitter.com/Su3Vlif0sf", "2015-10-14 22:36:08"], ["654481958970376193", "/sukime9/status/654481958970376193", "sukime9", "개빡친 김재희병자ฏ๎๎๎๎๎๎๎๎", "ㅋ 메갈이고 미러링이고 니들 세계에서 여혐근절 남혐옹호하는거 다 좋은데 페미니스트라는 단어 갖다 붙이지마라. 정확한뜻도 모르는것들이;", "2015-10-14 22:20:33"], ["654481581252284416", "/AL0320/status/654481581252284416", "AL0320", "똥 참고 부스 성공해써! 불알", "@checylsia 과대ㅇㅇ 아무래도 여자가 느끼는 것보다는 덜 느끼는데 성평등하고 페미니즘 이야기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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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5-10-16 09:08:42"], ["655007222859042816", "/ggoltongbot/status/655007222859042816",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0-16 09:07:46"], ["654988009553588225", "/tsutaivy/status/654988009553588225", "tsutaivy", "[동결]츠타*글/캘리커미션*", "@JAERHUAM 퀴어문학과 페미니즘 문학으로도 분류되는 파리의 고급 창녀 <나나>도 있습니다. 난 결혼 안해! 난 나나야! 하는. 에밀 졸라의 나나.", "2015-10-16 07:51:25"], ["654986807428288512", "/Hoshi_sekken/status/654986807428288512", "Hoshi_sekken", "스타쨩(프리징)", "@Hoshi_sekken 뭐어어어? 메갈이 페미니스트으으??? 미러리이이잉???\n아니지 씨발놈들아! 니들은 미러링한다고 일베충말투를 쓴게 아니잖아 ㅋㅋㅋ\n여시에서 쳐 튀어나오고 여기저기서 메겔로 튀어가 똥짓하다 분열한 일베랑 배다른 형제구만 뭐", "2015-10-16 07:46:38"], ["654986004105838592", "/Hoshi_sekken/status/654986004105838592", "Hoshi_sekken", "스타쨩(프리징)", "메갈년들 존나웃김 여시에서 해명글조작하고 이리저리 씹지랄하다 내부분열나고 아몰랑 히히! 좆까! 해서 떨어져나온 디씨에서 분열해간 일베같은새끼들이 언제부터 페미니스트였디고 여혐이니 페미니 소리를 내뱉어? 니들은 애초부터 남혐 아니었나? 존나 웃긴새끼들", "2015-10-16 07: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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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권김현영, 김홍미리, 손희정, 조주은, 김은희.] 자세한 내용은 웹자보를 확인해주세요. pic.twitter.com/gfBV66nvzg", "2015-10-18 10:37:54"], ["655751086783885312", "/Rosalie_with/status/655751086783885312", "Rosalie_with", "✿루 라바다❤로잘리✿", "다행히 내 친구들은 메갈의 존재는 모르지만 페미니스트에 가깝다는것", "2015-10-18 10:23:37"], ["655750389203996672", "/mersnovel/status/655750389203996672", "mersnovel", "메갤문학", "대학생들이 기획한 페미니즘 메거진 <소문자f>에서 활동멤버와 작가를 모집합니다.\n모집링크 http://goo.gl/forms/VxAdWYM675 …\n@small_letter_f\nhttp://www.megalian.com/free/224664 ", "2015-10-18 10:20:50"], ["655750031119519744", "/ROKAF_OR_6/status/655750031119519744", "ROKAF_OR_6", "黑蘋果", "@leepyunggwa 페미니즘은 여기에 반대해서 자신들이 의무를 일부 이양받는 대신 권한도 그만큼 행사하겠다고 한 쪽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기술되어 있네요....", "2015-10-18 10:19:25"], ["655749326967193600", "/leighahleam/status/655749326967193600", "leighahleam", "달토", "4. 동아시아 페미니즘 전. 작가 몇몇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기획의 시선이 올드한 전시였다고 생각한다.", "2015-10-18 10:16:37"], ["655746929716932608", "/leighahleam/status/655746929716932608", "leighahleam", "달토", "오늘의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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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논문 써주면 좋겠다.", "2015-10-18 09:11:50"], ["655726338959998976", "/small_letter_f/status/655726338959998976", "small_letter_f", "소문자에프", "@mersnovel 안녕하세요! 저희는 대학생들이구요 페미니즘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담론을 담을 수 있는 잡지를 만들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단체와 연계된 것은 아니구요 이제 막 잡지를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2015-10-18 08:45:16"], ["655723156049563648", "/leighahleam/status/655723156049563648", "leighahleam", "달토", "@winterysea 순수하고 열정적이고 박학다식한 페미니스트", "2015-10-18 08:32:37"], ["655721503774740480", "/babicat__com/status/655721503774740480", "babicat__com", "바비캣", "날랜 바비캣이 《 웹진 이프) 페미니즘을 당신의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9가지 소소한 방법 》 먹이를 물어왔다옹 http://babicat.com/233369  #웹진 #이프 #페미니즘을 #당신의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9가지 #소소한 #방법 #바비캣", "2015-10-18 08:26:03"], ["655721125628915716", "/letrec/status/655721125628915716", "letrec", "윤몰깨센세", "@__ciax 페미니즘에서 ‘남성’이라고 말할땐 젠더로써, 가부장제에서 강자 위치에 서는? ‘남성’을 지칭할 때가 많다…고 알고있어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2015-10-18 08:24:33"], ["655720425008140288", "/letrec/status/655720425008140288", "letrec", "윤몰깨센세", "‘남성 페미니스트’가 어느 정도 모순적인 건 페미니즘을 받아들인 남성은 사회가 말하는 ‘남성성’에 복종하지 않고, 그럼 어떤 의미에서는 ‘남성’이 아니기 때문에? 라는 생각을 했다", "2015-10-18 08:21:46"], ["655719334073925632", "/venus146h/status/655719334073925632", "venus146h", "star", "‘집밥 페미니즘’을 논하다 | Tistory http://blogs.ildaro.com/m/post/2409 ", "2015-10-18 08:17:26"], ["655718437973397504", "/hosikyu/status/655718437973397504", "hosikyu", "박준규", "@nekizlab 요즘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페미니즘 담론을 건담 디자인에 적용하기에는 아직 시기가 이른 것 같습니다.", "2015-10-18 08:13:52"], ["655718309711577088", "/small_letter_f/status/655718309711577088", "small_letter_f", "소문자에프", "<소문자 f>는 페미니즘 컨텐츠가 혐오와 성 대결로 고착화되어 소비되는 것을 경계하고자 합니다. 매거진 출판 / 굿즈 제작 / 캠페인 활동을 통해 페미니즘 컨텐츠의 다각화를 지향합니다.", "2015-10-18 08:13:22"], ["655717918106214401", "/backsoom11/status/655717918106214401", "backsoom11", "백숨", "@backsoom11 1.기쁨의 집:문장도 멋지고 전달하는 의미도 멋지다!페미니즘적 요소도 쫌 있다고 느꼈음.마지막 문장이 멋지다>그 평화로운 침묵 속에서 마침내 너무나 분명해진 그 말이 두 사람 사이에 오고 갔다", "2015-10-18 08:11:48"], ["655710240768286720", "/mersnovel/status/655710240768286720", "mersnovel", "메갤문학", "@maroonarae 고맙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도 페미니즘 외치는 사람들이 계급화하고 성희롱하는 게 모순된다고 생각하지만, 메갤에서 좆빨러, 코르셋이라는 단어 듣는다 해도 다른 장소는 더 지옥인 걸 아니까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거에요.", "2015-10-18 07:41:18"], ["655706726205800450", "/alive_alice/status/655706726205800450", "alive_alice", "고양이 좋아하는 엘리스", "요새 페미니즘 만큼 나를 움직이는 것이 없다.", "2015-10-18 07:27:20"], ["655704096142331904", "/Swag_Drawer/status/655704096142331904", "Swag_Drawer", "봉제인형 입금중/에스디[판매&공구계]", "탐라들어가보니까 지가 페미니스트래..시발 말을마라...", "2015-10-18 07:16:53"], ["655703307940302848", "/Hisattic/status/655703307940302848", "Hisattic", "Wonder", "@sweetsvanilla 전문가(?)가 되려고 페미니즘을 공부하는 사람은 많이 없어요. 제가 나가는 모임들도 마찬가지고요. 일상에서 느껴지는 불편함에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다가 관심을 갖게 되고 하나씩 배워나가는 거죠.", "2015-10-18 07:13:45"], ["655701570709946368", "/lansister90/status/655701570709946368", "lansister90", "보리", "헨ㄴ페이타는... 페미니스트 아닌ㅅ", "2015-10-18 07:06:51"], ["655701564217159680", "/Leon_mgiselle/status/655701564217159680", "Leon_mgiselle", "Giselle", "불신증까지 가나? 페미니즘도 아냐. 그냥 사람을 안 믿어.", "2015-10-18 07:06:49"], ["6557006288915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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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고ㅋㅋㅋ 요새 나오는 페미니즘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니 거기에 그저 목소리 하나 더 얹는 것 밖에 할 줄 모르는ㅠㅠ", "2015-10-18 06:46:37"], ["655696345752186880", "/maroonarae/status/655696345752186880", "maroonarae", "마루나래", "@mersnovel 말씀하신대로 메갤의 탄생이 여성들의 결집과 사기진작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을 수는 있겠습니다. 다만 고려해야 할 점이 있죠. 메갤이 탄생하고 '미러링'이 시작되기 전부터 페미니즘 운동은 활기를 띠고 있었습니다.", "2015-10-18 06:46:05"], ["655693348410273793", "/TakechiHenpeita/status/655693348410273793",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10-18 06:34:11"], ["655692966959251456", "/winterysea/status/655692966959251456", "winterysea", "겨울이 좋다", "(스팍 연기한 그 사람) 페미니즘을 지지했고 쇼에서 같이 일하는 여성 및 소수인종 배우들을 위해서 많이 연대하고 같이 지지했다. 굉장히 흥미로운 현상이다. 여성성이 발견되자마자 장르 하나가 중요하지 않은 것, 가벼운 것으로 처리된다.", "2015-10-18 06:32:40"], ["655690836965916672", "/Hisattic/status/655690836965916672", "Hisattic", "Wonder", "심지어 남성들은 여성의 공간을 관음하고 침투해서 파괴하고 싶어한다. 여성시대 카페 아이디를 산다던지, 몰카를 찍는다던지, 심지어 페미니스트 행세를 하고 들어와 그들의 공간을 관음하고 파괴하면서 쾌감을 느낀다. 이런 상황에서 경계는 필수적인 방어기제다.", "2015-10-18 06:24:12"], ["655689987082420224", "/Hisattic/status/655689987082420224", "Hisattic", "Wonder", "페미니즘 관련 행사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면 남성이라서 받는 경계나 불편한 시선이 있다. 괜찮다고 말해도 괜히 이상한 기분에 사로잡혔는데, 요즘은 이 모든 게 슬프다. 여성 집단에서 타자화되는 것보다 남성 집단에서 가해지는 폭력이 훨씬 많기 때문이다.", "2015-10-18 06:20:49"], ["655688598386143232", "/dksnlfkrnj/status/655688598386143232", "dksnlfkrnj", "아뉘라궈", "아빠가 나한테 시험 끝나고 상식책 좀 많이 읽으라 하길래 응 알겠엉 아빠도 페미니즘 책 좀 많이 읽어 하니까 발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보기엔 님도 꼴통입니다만", "2015-10-18 06:15:18"], ["655686313258151936", "/mind_mansion/status/655686313258151936", "mind_mansion", "미녀정신과의사", "++) '파벌놀이에 끼기라도 하니 남성들의 고통은 우리가 보기엔 부럽다'고 하고픈 건 전혀 아니고...가부장적 권력서열관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직장문화를 만들어나갔으면... 페미니스트들이 힘들게 일하는 남자 욕하거나 부러워하는 집단은 아님.", "2015-10-18 06:06:13"], ["655684285106626560", "/mind_mansion/status/655684285106626560", "mind_mansion", "미녀정신과의사", "알티. 쭉 알티했듯 페미니스트들의 주장 중 많은 부분은 이러한 남성 중심 권력지향적 가부장제의 폐해 (알력, 따돌림, 파벌, 서열, 아부...)를 비판하는 것이다. + 또한 남성 직장세계의 비정함을 보면 남성들도 얼마나 힘들까 싶으면서도", "2015-10-18 05:58:10"], ["655683988917321728", "/ying_ying_yi/status/655683988917321728",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huagyoengni97 바진 작가님의 '집'이라는 작품 보세요~~ 메인캐는 아니지만 페미니스트 고조 할매인 倩如 매우 머싯고 끝내줍니다~~!!", "2015-10-18 05:56:59"], ["655683900669194240", "/gogo_chacha/status/655683900669194240", "gogo_chacha", "해승", "@gaejungte 자칭 페미니스트라는데 정말 황당하네요", "2015-10-18 05:56:38"], ["655682041221025792", "/ying_ying_yi/status/655682041221025792",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huagyoengni97 중국의 페미니즘 공부할 것입니다.. 중국어로 페미니즘 토론할 것입니다!!)", "2015-10-18 05:49:15"], ["655676003218395136", "/Ming_Gook/status/655676003218395136", "Ming_Gook", "밍국", "한때 언니네가 2000년대 한국 페미니즘에서 그렇게 의미가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런 점에 있을 것이다. 지금처럼 인터넷이 길거리에도 보급되어있던 시절이 아니니 '넷'이라는 공간과 결부해서도 충분히 의미가 있었을 것이고.", "2015-10-18 05:25:15"], ["655671441149444096", "/ggoltongbot/status/655671441149444096",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0-18 05:07:08"], ["655670673847750656", "/critic119/status/655670673847750656", "critic119", "JohnKim뉴제네편집장_자유&다양성", "한 방 맞은 기분...\n\n그래도 서울대가 대체적으로 우수하단 이야기가 생각났다. 여성 스스로 한국식 페미니즘에서 탈피를 선언하는 것 중 가장 기념비적인 행동 아닌가 싶다. 뭐 유럽 영향이 있겠지만서도... http://fb.me/6LxR90o27 ", "2015-10-18 05:04:05"], ["655669966859976704", "/tooyoung_todie_/status/655669966859976704", "tooyoung_todie_", "릴리", "“조지밀러 감독은 페미니즘적 시각을 가지고 만들지 않았지만 그는 진실을 추구했고, 이를 통해 여성도 복잡하고 흥미로운 존재라는 것을 보여줬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됐기에 훌륭한 페미니스트영화가 됐다.” pic.twitter.com/4Kht1KhCK3", "2015-10-18 05:01:16"], ["655668405467348993", "/delix79/status/655668405467348993", "delix79", "랜디", "페미니스트 영빠라는 건 평화주의 밀덕과 비슷한 데가 있군.", "2015-10-18 04:55:04"], ["655666022939160576", "/AziAzi195/status/655666022939160576", "AziAzi195", "아지", "물론 좀더 곱게 말했지만, 페미니즘 공부를 지보다 확실히 더했을 나한테 괄호까지 붙여가며 (페미니즘의 본질은 평등입니다)란다. 정말 욕을 휘갈겨주고싶었지만 참고 반박을 했다.", "2015-10-18 04:45:36"], ["655656992778776576", "/ilwarbot/status/655656992778776576", "ilwarbot", "일간워스트 풍작글", "[풍작] 남성 페미니스트로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에 대하여 (유목농부) http://ilwar.com/issue/222269 ", "2015-10-18 04:09:43"], ["655649164399800320", "/holdtheboy/status/655649164399800320",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나는 뭘 모르고 틀린 소리를 하겠지만 그래도 나를 존중해서 친절하게 내가 모르는 건 좀  떠먹여주라 -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이들의 한결같은 논조. \n\n씹쌔끼들. 모르면 검색하고 공부해", "2015-10-18 03:38:36"], ["655641203833081856", "/AThousandSun/status/655641203833081856", "AThousandSun", "meteora", "시작했다가 그만두고 싶은 사람은 여성일수도 있고 남성일수도 있다. 이유도 수만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시작했다가 그만두고 싶은 사람은 항상 여성일 것이라고 단정하는 본인이 과연 페미니스트적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다.차라리 메갈 강철유두님이 나은듯", "2015-10-18 03:06:58"], ["655634996938432512", "/dksldpdy/status/655634996938432512", "dksldpdy", "류노스케", "아무튼 영화는 핵노잼이었으나 ‘저런 남자가 되고 싶다’는 느낌을 오랜만에 받을 수 있어 좋았어．보통 내가 느낀 이런 느낌，남자들 어릴적에 아놀드 슈왈츠네거를 보고 많이들 그러는데 낸시 마이어스 페미니즘 영화를 보고 그런 감정을 느끼다니 뼈게이 아 아닙", "2015-10-18 02:42:19"], ["655633656862523392", "/Plastination_mi/status/655633656862523392",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남녀평등 실현되면 남자에게도 이득.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남자들 설득할 때는 남녀평등 실현되면 네게도 이득이라 말해주면 쉽게 설득되는 경우가 있음.\n-메갈리아, Alta,「6.9 주의보가 발령된 게시글입니다」 pic.twitter.com/vtA6fgu2I7", "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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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una01는 벤을 ‘메리 포핀스’에 비유했고 이 비유는 적절하지만 줄스의 관점에서 이야기고，남성이고 또 페미니스트를 꿈꾸는 내게 ‘벤’은 일종의 ‘교본’이었다．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번번이 꾹꾹 눌러 참는（맨스플레인하지 않는）그를 보라！", "2015-10-18 01:06:18"], ["655610705140289536", "/SCHauberv/status/655610705140289536", "SCHauberv", "独轮",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진짜로 뭔가 바꾸고 있다. 바뀌고 있다.", "2015-10-18 01:05:47"], ["655610188167180288", "/ddo707/status/655610188167180288", "ddo707", "문제에 틀린[Relia]", "음...\n내가 가끔 페미니즘이 강한 글들을 RT하는데,\n여자들을 극도로 좋아하지도 남자들을 극도로 싫어하는건 아니에요.\n그냥 둘 다 관심없엉\n난 미남미소년 외에 다 똑깥이 관심없어요.", "2015-10-18 01:03:44"], ["655609593721032704", "/queercast/status/655609593721032704", "queercast", "퀴어방송", "[51화예고] 왜 그간 퀴어방송은 메갤에 대해 이야기를 1도 않헸을까? 이번 화에서합니다... 퀴어 정체성과 페미니즘의 접점은 어쩌구일까? 함게 이야기해보아요 ^^ * 질문은 http://ask.fm/queercast  <- 여기로 용건만 간단하게", "2015-10-18 01:01:22"], ["655608108958420992", "/dksldpdy/status/655608108958420992", "dksldpdy", "류노스케", "즉 다시말해 〈인턴〉은 페미니즘 영화이나 여성보다는 ‘남성’에 더 관심이 많은，그런 작품이란 얘기다．줄스의 말처럼 지금 시대 남성들은 놀랍게도 ‘어떤 젠더가 돼야 한다’는 교육을 여성들보다도 덜 받고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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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10042319575&code=94&med_id=khan …   “저출산, 인구정책만으론 한계…페미니즘 통한 양성평등이 해법”\n-문제는 중장년세대가 자신의 자산가치를 지키기 위해 젊은 세대들에게 여러 형태의 복지혜택을 양보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말하자면 젊", "2015-10-18 00:48:16"], ["655605116666408960", "/dksldpdy/status/655605116666408960", "dksldpdy", "류노스케", "２．이 있다．그러니까，일흔 살 인턴 벤 휘태커가 영화의 ‘진짜 주인공’인 것．영화는 여성을 응원하고 위로하고 지지하는 것보다 이 시대의 남성성에 더 관심이 있다．즉，페미니스트로서 벤 휘태커같은 ‘남성상’을 관객에게 권유하고 있는 것이다", "2015-10-18 00:43:35"], ["655604718316617729", "/dksldpdy/status/655604718316617729", "dksldpdy", "류노스케", "１．‘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대사에 직접 등장하고 낸시 마이어스가 연출한 영화이니 당연히 여성주의적 메시지가 있을거란 생각은 했는데，그 ‘방향’이 좀 흥미로웠다．워킹맘에 대한 편견 같은 ‘전통적 페미니즘 담론’도 있지만 영화는 그보다 좀 다른 데 관심", "2015-10-18 00:42:00"], ["655602096180322304", "/eaudessens_/status/655602096180322304", "eaudessens_", "rangbong",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한다고 해서 페미니스트일 거란 생각은 하지 않는데, 이러면 좀 지능이 많이 낮아보인다. #알티관련", "2015-10-18 00:31:34"], ["655601391482744833", "/xy212/status/655601391482744833", "xy212", "citizen b",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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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hYi/status/655597219316387840",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우머니즘을 페미니즘에 대한 반론인양 서술한 트윗을 봤다. 암울하다.", "2015-10-18 00:12:12"], ["655594046186852352", "/winterysea/status/655594046186852352", "winterysea", "겨울이 좋다", "벨 훅스의 Ain't I a Woman 책 자체의 소개가 늘 페미니즘 내부의 인종차별과 60년대 투표권 운동, 인종차별운동 안의 성차별에 대해 얘기하는 글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걸 쓴 작가의 주장을 왜 투표권 운동에 대입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면...", "2015-10-17 23:59:35"], ["655593815294636032", "/Mirbi_MH/status/655593815294636032", "Mirbi_MH", "토끼", "아 영화 공부 너무 하기 싫다 히치콕 싸이코 <the Graduate> 찍은 사람 미친놈...아 저 영화 좋아하는데 사실 어 스토리 구멍은 그렇다치고 너무 미친 영화 아니냐곸ㅋㅋㅋㅋ페미니즘으로 접근하면 그 시대 미국 영화 전부 폐기해야 하므로 포기한다", "2015-10-17 23:58:40"], ["655591242911346689", "/FeignInnocent/status/655591242911346689", "FeignInnocent", "오리", "@EzoErizo \"페미니즘의 연대적인 움직임\"..페미니즘의 아제다와 인종차별의 아젠다가 일치 했다 라고 저는 표현 했지요. 비슷한 말 입니다. 연대적 움직임이나 노력이 없었다는 소리가 아니에요. 완전히 연대해서 반 인종차별 하나의 아젠다가 됐다.", "2015-10-17 23:48:27"], ["655591064800129025", "/Zorba_Choi/status/655591064800129025", "Zorba_Choi", "졸₂₀₁₆바", "암튼 난 걔가 여험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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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몰라 진짜 완전 짜증난다 우머니즘에 대해서 이조한테 발리는 거 보니까 너무 웃김", "2015-10-17 22:42:14"], ["655564597877977088", "/FeignInnocent/status/655564597877977088", "FeignInnocent", "오리", "@EzoErizo 흑인여성의 참정권은 1870년 ~1920년 까지는 페미니즘의 이슈, 1920 ~1965년 은 인종차별의 이슈에요. 유색인종 남성이 같은 권리가 유색인종 여성에게 없다면 그게 유색인종 여성인권의 이슈가 되는 거지요.", "2015-10-17 22:02:34"], ["655563782568046593", "/hamui0/status/655563782568046593", "hamui0", "하뮈", "@hamui0 표현되는 페미니즘적 관점이 너무 좋다ㅠㅠ... 상당한 장편이 될텐데 진짜 결제하기 잘한 웹툰임 아마 이번 영발 주제가 성차별이 될 거 같아서ㅇㅇ 시험 끝나고 페미니즘 책 읽어야게따", "2015-10-17 21:59:20"], ["655563072040407041", "/hamui0/status/655563072040407041", "hamui0", "하뮈", "칼바니아 이야기도 추천되더라 궁정로맨스페미니즘코미디라는 신박한 장르라면서ㅋㅋㅋㅋ 예전에 읽을 때는 전혀 몰랐는데 과거의 내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지^^... 여제만도 처음엔 잘 모르고 자까님 만화가 좋아서 봤는데 점점 노골적으로", "2015-10-17 21:56:30"], ["655562789113630720", "/1mmenseness/status/655562789113630720", "1mmenseness", "도촬하고 물뽕사는 평범男", "하긴 뭐, 내가 아무리 분해도 페미니스트 여성분들만 할까. 퀴어퍼레이드 또는 성소수자 집회 때 반대편에서 알바도 아닌 주제에 자발적으로 혐오피케팅하는 분들을 보는, 성소수자분들의 마음>>>>게이다 달린 이성애자의 마음.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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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raykite/status/656252753216450560", "stingraykite", "가오리연",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남성들이 내재하는 위험성에 대하여. http://fb.me/7wbUdygmx ", "2015-10-19 19:37:03"], ["656245793943240704", "/sexwork_bot/status/65624579394324070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5-10-19 19:09:24"], ["656245229226360833", "/nia_zhen/status/656245229226360833", "nia_zhen", "zhen", "한시간 반 만에 5장이 적힌 페미니즘의 정의 역사 성파 뜻을 모두 외워버렸다...", "2015-10-19 19:07:09"], ["656243753179463680", "/letrec/status/656243753179463680", "letrec", "윤몰깨센세", "페미니즘 첫걸음, 내가 먼저 불편해지기", "2015-10-19 19:01:17"], ["656236916367474690", "/TakechiHenpeita/status/65623691636747469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10-19 18:34:07"], ["656193737509367808", "/azurineluna/status/656193737509367808", "azurineluna", "연푸른달", "이브 엔슬라 - 버자이너 모놀로그\n올라프 드 구즈 - 최초의 여성운동가\n에밀리 데이비슨 - 말보다 행동을\n시몬느 드 보봐르 - 제 2의 성\n베티 프리단 - 여성의 신비\n메리 윌스톤 크래프트 - 최초의 페미니스트", "2015-10-19 15:42:33"], ["656174664369070080", "/myulchinoise/status/656174664369070080", "myulchinoise", "Soon Ja Du", "철학자 질리언 로즈 말고 페미니스트 지리학자 질리언 로즈가 개방대학에서 일한다는 것도 오늘 배웠다", "2015-10-19 14:26:45"], ["656167135606009856", "/JINTOP_Z/status/656167135606009856", "JINTOP_Z", "진탑", "뭐 래디컬 페미니즘, 에코 페미니즘, 리버럴 페미니즘은 대충이라도 쓸 수 있을듯...", "2015-10-19 13:56:50"], ["656166525519290368", "/JINTOP_Z/status/656166525519290368", "JINTOP_Z", "진탑", "이번 중간고사 보는게 죄다 교양이라서 설렁설렁 공부하긴 하는데, 여성과 인권 수업이 제일 걱정... 페미니즘에 대해 쓰라는 문제는 꼭 나오겠ㅈㅣ...", "2015-10-19 13:54:25"], ["656165447671218176", "/knaropz/status/656165447671218176", "knaropz", "쿠온", "@_Triton__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_-*", "2015-10-19 13:50:08"], ["656161535484538880", "/kim_zicwon/status/656161535484538880", "kim_zicwon", "✨ 김아저씨 ✨(41세, 급식충)", "@_Dcode_ 네. 이게 바로 페미니스트 분들이 빡친 시점 아니겠어요? 입장 차이... 음... 내 머리로 설명이 안되는 지점이 있어서 뭐라 말을 못하겠는데...", "2015-10-19 13:34:35"], ["65615782478798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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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auberv", "独轮", "머리 나쁘면 페미니즘 못해.\n철학 근처로도 못가.", "2015-10-19 11:55:44"], ["656131470658957313", "/4everShinsuke/status/656131470658957313",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10-19 11:35:07"], ["656130832663314432", "/Vajrahomo/status/656130832663314432", "Vajrahomo", "요력금강", "게일 루빈의 자유분방함과 과감함은 소수자 속의 또다른 소수자였던 경험의 영향도 큰 것 같다. 레즈비언이면서도 SM 취향이고 또 페미니스트였기 때문에 온갖 것들을 근원적이고 상대적으로 볼 수 있었던 것 같음.", "2015-10-19 11:32:35"], ["656129289159487488", "/nuvida19/status/656129289159487488", "nuvida19", "누비다", "@distancier 네네 페미니스트 코미디 모임에 하고 나갈게요 ㅎㅎ", "2015-10-19 11:26:27"], ["656128623741505536", "/Vajrahomo/status/656128623741505536",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4. 페미니즘의 토론이 전쟁터인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는 것을 알게 됨. 게일 루빈이 경험했던 페미니즘 토론들이 얼마나 끔찍한 곳이었는지를 말하는데 상당히 정겨운 느낌을 받음. 이게 다 정상이었어.", "2015-10-19 11:23:48"], ["656128587859234820", "/Kuki_HKT/status/656128587859234820", "Kuki_HKT", "영멸", "@kasumi_HKT ... (절레절레) 이왕이면 페미니스트라고 해줘", "2015-10-19 11:23:40"], ["656127868527910912", "/cm_9345/status/656127868527910912", "cm_9345", "미텐메츠 소녀팬 제제", "@gatgatgat_31 일본만화에서 페미니스트란 단어가 종종 오용되기도 하고요.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란 뜻으로 쓰이는걸 자주 봤는데 너무 불편했어요. 원피스의 상디처럼 여자 = 지켜줘야 하는 존재란 프레임이 기저에 깔린 마초이즘도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2015-10-19 11:20:48"], ["656127422882967552", "/boodle_boodle/status/656127422882967552", "boodle_boodle", "살아남아라 Bbomi", "가부장제 자체가 시대의 이념이나 상황에 따라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게 아닐까나 ..그래도 굳이 남녀로 따진다면 약자는 여성인 것 같아. 맑시스트 페미니즘과 자본주의의 페미니즘의 차이에 대해서 얘기해주시는데", "2015-10-19 11:19:02"], ["656127139918426112", "/Vajrahomo/status/656127139918426112",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못하였다는 지적이 의미있는 것 같았음. 물론 아시다시피 페미니즘은 단일한 이념이 아니므로 여기에 대해서 상당히 여러 관점이 존재하는 것을 알고 있음.", "2015-10-19 11:17:55"], ["656126948016427008", "/Vajrahomo/status/656126948016427008",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2. 또한 기존 페미니즘 이론이 경우에 따라서 성적 보수화에 기여하는 측면이 있음. 기존 여/남 젠더 권력하의 관계에 지나치게 집착하여 포르노그래피나 SM, 부치/팸 관계 등을 폭력의 구도로 만연히 파악하고 해방적 방향으로 생각하지", "2015-10-19 11:17:09"], ["656126835311296512", "/RepliLuxe/status/656126835311296512", "RepliLuxe", "요리사안", "저 짤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 예를 들어 '말리는 시누이' 각을 잡아선 절대로 안되겠다던가... \"착한 페미니즘\" 댓츠 노노 라던가... 멍청한 소리는 어조가 정중해도 멍청한 소리 라던가...", "2015-10-19 11:16:42"], ["656126262528770048", "/Vajrahomo/status/656126262528770048",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특히 기존 페미니즘 이론들을 접하며 동성애자인 나로서는 나 자신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없거나 혹은 미묘한 오해 등을 경험하곤 했는데 다른 언어와 연구가 필요하다는 지점을 보여주기도 하고 특히 이 부분은 섹슈얼리티에 관한 퀴어이론이", "2015-10-19 11:14:25"], ["656125845455532033", "/Vajrahomo/status/656125845455532033",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1. '페미니즘의 너머'를 사유할 필요가 있음. 물론 이것은 젠더 중심의 페미니즘을 배척하라는 것이 아니라 게일 루빈의 말처럼 연구 영역에 따라 도구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며 섹슈얼리티는 그 나름의 언어와 연구방식이 필요한 듯.", "2015-10-19 11:12:46"], ["656125111414624256", "/fyver_/status/656125111414624256", "fyver_", "yve", "@_morninging @retroammo \n어떻게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페미니스트를 모를 수가 있어요 반성하고 얼굴을 외워라 pic.twitter.com/9VTRMVkxaM", "2015-10-19 11:09:51"], ["656122417866108928", "/slackgirlXD/status/656122417866108928", "slackgirlXD", "Sso", "내가 메갈리안이며 페미니즘이며 관심을 가지게 시작된게 ㅇㅂ에 대한 혐오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엄마의 옛날이야기.할머니의 과거.언니들의 차별대우를 듣고..그리고 회사에서 내밑으로 '남자'가 들어온 시점부터 인것같다.듣기만하다가 내가 직접당하니 빡쳤", "2015-10-19 10:59:09"], ["656121586999668736", "/elwmf/status/656121586999668736", "elwmf", "디즐", "자긴 페미니스트이고 지금은 2015년이긴 하지만 대사를 뱉을 땐 젠더에 지배된다면서 그런 점이 여전히 힘든 부분이라고 한다. 자기가 연기하는 오로라 또한 수백만 번 그런 고민을 했을 거라 생각했기에 자신이 겪는 현실을 캐릭터에 반영하려고 했다고 한다.", "2015-10-19 10:55:51"], ["656119831519846400", "/s_ab_l/status/656119831519846400", "s_ab_l", "sab", "메이커스는 여성운동의 대모 글로리아 스타이넘, 헐리웃의 페미니스트 아이콘 레나 던햄, 미국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 매 제미슨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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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깨부수고 그러면 더 폭력적이라 그럴거면서.. 뭐 어쩌란 말인가? 왜 페미니즘이 너를 설득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지..?흑흑", "2015-10-20 13:47:55"], ["656526378435653633", "/jar_of_desire/status/656526378435653633", "jar_of_desire", "송", "너네 여혐이라 낙인찍구 그러는거,, 폭력적이야.,, 화만 내지 말구,, 좀 설득을 해봐;, 폭력은 저항으로서 기능할 때 의미가 있다구~~ㅎㅎㅎㅎㅎ 흑흑흑... 내일 셤 바야하는데 넘 기분이 나빠졌다... 존나 남자새끼들 페미니즘 꼰대질 왜 하지?", "2015-10-20 13:44:20"], ["656513528874962944", "/JINTOP_Z/status/656513528874962944", "JINTOP_Z", "진탑", "ㅇㅓ 오늘 2시 페미니즘 수업 시험이라니 죽고싶ㄷㅏ....", "2015-10-20 12:53:17"], ["656503588953260032", "/nuuuvea/status/656503588953260032", "nuuuvea", "느베아", "어제 나 페미니즘 강하다는 소리 듣고 좀 놀랬음ㅋㅋ 원래 페미니즘 안좋은 뜻 아닌거 아는데 하도 요즘 걔네들이 설쳐서 인식 안좋아짐", "2015-10-20 12:13:47"], ["656499564602458112", "/dpsemfltm02/status/656499564602458112", "dpsemfltm02", "엔드리스", "그 네임드 악플러가 페미니스트라는 타이틀 달고 많은 여성분들한테 주목받는 것도 뭐... 어떻게 보면 근본적인 원인은 무개념 여혐 남성들이라고 봐야될 것 같다. 남자들이 그모양이니 그런 여자들이 페미니스트 전사라고 주목받지.", "2015-10-20 11:57:48"], ["656498863549739008", "/dpsemfltm02/status/656498863549739008", "dpsemfltm02", "엔드리스", "남성혐오에 열심이신 트위터의 자칭 페미니스트 분들 대부분은 이미 도를 넘어섰다고 본다. 그 남성혐오 별 효과도 없을텐데...", "2015-10-20 11:55:00"], ["656497988781498368", "/5_mooo/status/656497988781498368", "5_mooo", "조합원", "페미니즘 관련 영어 기사 필사 하나 끝냈는데 너무 기쁘고 성취감도 든다 애정도 생기고 흑흑 내일 이거 프린트해서 단어 모르는거 외우고 놀아야지 영어공부 짱재밌다", "2015-10-20 11:51:32"], ["656493622385180672", "/TakechiHenpeita/status/65649362238518067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10-20 11:34:11"], ["656493613904359429", "/773ho_o/status/656493613904359429", "773ho_o", "로그아웃", "@Suhri_jk 페미니스트 페다고지.... 여성의 억압을 인지하고 성 평등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 목적이다. 여성의 존재와 목소리를 주체적 위치로 자리매김. 여성의 힘갖추기를 통한 사회의 전환.....", "2015-10-20 11:34:09"], ["656489658646335489", "/viole_bot/status/656489658646335489", "viole_bot", "보라색 봇", "페미니즘", "2015-10-20 11:18:26"], ["656487031434940416", "/SchyaArckRaiy/status/656487031434940416", "SchyaArckRaiy", "일본 덕후를 위한 대행받는 샼후라이", "@liddelleee 쓰고보니 배경설명만 잔뜩 써놨어요ㅋㅋㅋㅋㅋ 보통땐 보모, 둘만 있을땐 S가 슬금슬금ㅋ 일할땐 페미니스트<\n...... 저희집 남자애들의 흔한 설정이네요.....", "2015-10-20 11:07:59"], ["656485441902739456", "/quigonkr/status/656485441902739456", "quigonkr", "롤", "@pupkinrupert000 ㅇㅇ 그런 면에서 이번 7편의 행보가 페미니즘적인 면에서 지금 시점에서는 아주 나에게 크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여주인공이나, 캡틴 파스마에 대한 반응에 대한 공식계정의 대응 등등이) 영화가 어떨지 궁금해", "2015-10-20 11:01:40"], ["656484832071970816", "/gae_mang/status/656484832071970816", "gae_mang", "탐미계만화몹사구독계(애니화☆온리전☀︎", "@mob_yiret 저도 토노 최애!! 완벽한 작가입니다 잔혹하고 사랑스럽고 냉정하지만 따뜻한데다 기저에 페미니즘적 의식도 깔려있는ㅋㅋㅋㅋ 최고... 등장인물들을 대하는 태도 넘 조아여", "2015-10-20 10:59:15"], ["656483842719531008", "/KanghEDaYo/status/656483842719531008", "KanghEDaYo", "강히다요", "어허 페미니즘을 실천하고 계신분들에게 무슨 심한말을", "2015-10-20 10:55:19"], ["656474169094225920", "/noonsong_/status/656474169094225920", "noonsong_", "눈송", "근데 여성인권운동(=페미니즘)에 관심갖다가, 여성만의 평등을 주장하는 건 결국 남성우월주의 재생산이다-라는 생각으로 성평등운동 시작하고. 이렇게 페미니즘에서 성평등운동으로 넘어온사람, 나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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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의 책. 너무 유명한 책이라 더 이야기할 거리가 있으려나 모르겠다. 긴장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온건해서 살짝 실망(??)하기도. 그런데 이 온건한 책을 두고 왈가왈부하는 사내들은 대체...", "2015-10-20 08:53:59"], ["656448310685757440", "/TakechiHenpeita/status/65644831068575744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10-20 08:34:08"], ["656447198540926976", "/goodbugbear/status/656447198540926976", "goodbugbear", "Blackmoor", "자기는 페미니즘적인 입장에서 쓰려고 노력한 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출판 후에 몇몇 페미니스트들이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함\n\n그 행성 정치 제도가 왕정제인데, 왜 왕을 왕이라고 적냐는 거였음. 여왕/왕 <- 이렇게 성별이 따로 있는 호칭인데 왜 쓰냐는 거임", "2015-10-20 08:29:42"], ["656445586762133504", "/megalcapture/status/656445586762133504",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갓양 연예인들의 봊풍당당한 페미니즘 발언 #메갈리안\nhttp://megalian.com/up/228473 pic.twitter.com/oF1EcTL51E", "2015-10-20 08:23:18"], ["656443490440646656", "/babicat__com/status/656443490440646656", "babicat__com", "바비캣", "날랜 바비캣이 《 갓양 연예인들의 페미니즘, 봇풍당당 발언모음 》 먹이를 물어왔다옹 http://babicat.com/241919  #갓양 #연예인들의 #페미니즘, #봇풍당당 #발언모음 #바비캣", "2015-10-20 08:14:58"], ["656441002698235904", "/juber2539/status/656441002698235904", "juber2539", "캐롤러 주버", "나무위키의 문제점은 이미 위키를 사용하는 사용층들만이 문서의 여론을 독식하고 있다는 점임. 당장 메갤은 편집 잠겨있고 페미니즘 문서 수정하려고 해도 메갈충이니 여시충이니 외부개입이라며 반달취급하는데 무슨", "2015-10-20 08:05:05"], ["656439471672463360", "/zcjhz/status/656439471672463360", "zcjhz", "아르헬", "80조 원을 써도 결혼과 출산율이 증가하지 않는 이유는 가족제도를 억압이라고 해체하려는 페미니스트들이 세운 여성부에 가족 정책을 맡겼기 때문이라는 분석은 상식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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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가 불편한게 있다면 재미가 없다는거 말고 뭐가 있지? 설마 PC한 잣대? 라고하면, 오바타 타케시 만화에 붕노하던 페미니스트들이 날뛸듯 pic.twitter.com/wzLClBQtLL", "2015-10-20 02:02:19"], ["656343881441632256", "/SeoChanHwe/status/656343881441632256", "SeoChanHwe", "서찬휘", "장애인 괴롭히는 늙다리에게 화냈다가 사회주의자 소리 들었고 여성 혐오 반대 입장을 밝혔다가 페미니스트 소리를 들었지.", "2015-10-20 01:39:10"], ["656342867040841728", "/4everShinsuke/status/656342867040841728",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10-20 01:35:08"], ["656341026194354176", "/hisjustice1/status/656341026194354176", "hisjustice1", "사랑해♡°*대한민국", "정부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n\nhttp://www.hnf.kr/issue/33750 \n페미니즘적 가족관 반대한다\n\n#건학연", "2015-10-20 01:27:49"], ["656334406919938048", "/queercast/status/656334406919938048", "queercast", "퀴어방송", "[51화예고] 왜 그간 퀴어방송은 메갤에 대해 이야기를 1도 않헸을까? 이번 화에서합니다... 퀴어 정체성과 페미니즘의 접점은 어쩌구일까? 함게 이야기해보아요 ^^ * 질문은 http://ask.fm/queercast  <- 여기로 용건만 간단하게", "2015-10-20 01:01:31"], ["656312948323823616", "/redOhYi/status/656312948323823616",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redOhYi 마침 '페미니스트 남성'과의 데이트라는 뭐 그런 영문 글을 사전 찾고 번역기 돌려가며 읽다보니 새삼 생각이 나서요.", "2015-10-19 23:36:15"], ["656311354073051137", "/babicat__com/status/656311354073051137", "babicat__com", "바비캣", "날랜 바비캣이 《 개념남친이 있어도 페미니즘운동 해야하는 이유.eu 》 먹이를 물어왔다옹 http://babicat.com/240354  #개념남친이 #있어도 #페미니즘운동 #해야하는 #이유eu #바비캣", "2015-10-19 23:29:55"], ["656311228055183360", "/talgokgi2015/status/656311228055183360", "talgokgi2015", "탈곡기", "페미니즘 공부하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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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발암... ㅈㅅㄷ씨 글 보면 진짜 한국에서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해야 '여자 글쟁이'로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밖에 안듬", "2015-10-21 11:59:24"], ["656860091065372673", "/yugilchill/status/656860091065372673", "yugilchill", "곱빼길리", "저 <죽어도 좋아>라는 웹툰 정말 재밌음. 굳이 장르로 분류하자면 메타-타임루프물+로맨틱코미디랄까? 이게 무슨 조합인가 싶으시면 일단 보세요. 타임루프장르 공식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걸 비틀고 희화화함과 동시에 로맨스도 하고… PC한 이야기와 페미니즘도", "2015-10-21 11:50:24"], ["656858477545959424", "/hufsjudi/status/656858477545959424", "hufsjudi", "여성주의 학회 주디", "@hufsjudi 아, 문장이 헷갈리게 쓰였는데 후자는 신자유주의 관점에서 쓰인 것이 아닙니다. 일본의 페미니스트 학자가 쓴 책인데, 트윗지기가 매우 흥미롭다고 느꼈던 '상품의 성화'라는 개념이 나옵니다.", "2015-10-21 11:43:59"], ["656857904344010752", "/minijan0112/status/656857904344010752", "minijan0112", "세턴", "오ㅏ 교수님 논문 읽고 있는데 주석에 페미니즘의 도전 있다", "2015-10-21 11:41:42"], ["656851358545350657", "/KsangAe/status/656851358545350657", "KsangAe", "상상애", "페미니즘 수업 듣고 얘기하면서 느낀건데 진짜 유리천장 사라지고 법적으로 지정한 복지만 잘 지켜도 성차별이랑 헬조선사태는 사라질 것 같다", "2015-10-21 11:15:42"], ["656850061008093184", "/ilwarbot/status/656850061008093184", "ilwarbot", "일간워스트 풍작글", "[풍작] 저는 남성 페미니스트를 지지합니다 (라벤더향) http://ilwar.com/issue/222621 ", "2015-10-21 11:10:32"], ["656848697901187072", "/renny100100/status/656848697901187072", "renny100100", "Renny", "@good_evolution 트위터 극단 페미니스트와 토론하시던 분들이 많이 연출하시던 그림입니다", "2015-10-21 11:05:07"], ["656847808754880513", "/historia9110/status/656847808754880513", "historia9110", "햄벨스", "남성중심사회에 대항하는 방법은 페미니즘만이 아니다. 대체 무슨 오만인지 모르겠는데 얼굴도 아는 사람이 내가 여성차별 현상을 부정한 것도 아니고 지 맘에 안드는 얘기했다고 트위터에 저따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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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텀블러에서 봤는데 어떤 사람이 친구들이랑 같이 매드맥스 보고 나와서 너무 벅차서 이렇게 여성을 대상화하지 않고 인간으로 다뤘고 어쩌고저쩌고 한 작품 정말 훌륭하지 않냐 열광했더니 평소 되게 나이스하던 남자인 친구왈 \"와 너 페미니스트구나ㅎ\"", "2015-10-22 18:19:56"], ["657300678801428480", "/queercast/status/657300678801428480", "queercast", "퀴어방송", "[51화예고] 왜 그간 퀴어방송은 메갤에 대해 이야기를 1도 않헸을까? 이번 화에서합니다... 퀴어 정체성과 페미니즘의 접점은 어쩌구일까? 함게 이야기해보아요 ^^ * 질문은 http://ask.fm/queercast  <- 여기로 용건만 간단하게", "2015-10-22 17:01:08"], ["657293890039365633", "/TakechiHenpeita/status/657293890039365633",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10-22 16:34:09"], ["657268586969362432", "/Haze_Mirage/status/657268586969362432", "Haze_Mirage", "현호", "후죠질에 페미니즘까지 거론될 수 밖에 없는게, 바로 이 점이지. 여자가 피동하던 것에서 남자가 피동하는 것으로만 바뀌었는데 왜 열정적으로 좋아하는가. 그저 과늠의 위치에 서고 싶었던 거 밖에 안되는.", "2015-10-22 14:53:37"], ["657245961933066240", "/RepliLuxe/status/657245961933066240", "RepliLuxe", "요리사안", "여성학이 무슨 신부수업인 줄 아는 인간들이 더러 있었다. 어딘지 쎄해서 페밍아웃하고 빨리 떨어지려고 여성학 동아리에서 회장 한다는 얘기를 했더니 '그래서 여성스러운가보네' 라고... 아니...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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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oflight0/status/657215816254009344", "journeyoflight0", "Yun", "@too_oscary 저는 오스카님이 정성들여 넘버링해서 올리시는 영화나 페미니즘 관련 좋은 트윗들을 볼 때마다 저 분은 현실에서 일도 하시면서 저렇게 부지런히 트윗도 쓰는데 한낱 수험생인 나는 참 게으르구나... 생각합니다 ㅎㅎ ㅠㅠ", "2015-10-22 11:23:55"], ["657213391241482240", "/KsangAe/status/657213391241482240", "KsangAe", "상상애", "리) 1800년대 페미니즘 소설 읽어보면 여자들이 항상 미쳐버림. 그때 당시엔 평범한 남성상이었고. 문제제기 하는 본인이 이상하게 느껴져서 미쳐버릴 것 같긴 함. 지금의 웰 에듀케이티드 남자들도 일상에 녹아버린 성차별적 요인들은 잘 캐치 못함...", "2015-10-22 11:14:17"], ["657210455992041472", "/my_arakita/status/657210455992041472", "my_arakita", "상큼발랄향이씨", "여가부..국가페미니즘..허허..", "2015-10-22 11:02:37"], ["657209893804355584", "/iwaitfor2cities/status/657209893804355584", "iwaitfor2cities", "행인5", "다른 페미니스트 극작가와는 달리 포니스는 인물들의 폭력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데에는 관심이 없다.그녀는 문제 해결의 주체는 인물들이 아닌 \"탈주해야 할 사람들인 (관객)여러분\"으로 보기때문이다.\n\n시가 필요해… pic.twitter.com/KOHdsAC2A2", "2015-10-22 11:00:23"], ["657209312138260480", "/winterysea/status/657209312138260480", "winterysea", "겨울이 좋다", "@monachopsys he called Ga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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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liaRecord/status/657165994788388865",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제의 강압에 의해 희생당한 피해자란 사실을 부정한다는 점에서, 메갈리아가 '페미니즘 커뮤니티'가 아님을 입증하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n\n게다가 저런 화력지원이 '재밌다'고 낄낄대기까지. pic.twitter.com/37PgYrGzEQ", "2015-10-22 08:05:57"], ["657158758733213696", "/djangnam/status/657158758733213696", "djangnam", "되자나", "\"지금 여기 페미니즘 - 함께 공부하는 여성권 강의\" 이유미 지음. \n\n이 책을 빌린 이유는 도서관 서가에 꽂힌 여성학 책 중에 가장 얇았기 때문;; 살살 시작하자. pic.twitter.com/ERTgdJhjXz", "2015-10-22 07:37:12"], ["657158735681335296", "/nuyonce622/status/657158735681335296", "nuyonce622", "모란or누욘세", "나는 항상 남자들이랑 더 친했는데 내 역할은 주로 저런 상황에 처해 여자 샹년 만드는 남자들에게 그 여자의 입장을 이해시키는 것이었다...별로 내가 페미니스트라거나 그 여자애를 좋아해서가 아님 단지 상황을 분석하고 판단하는 행위를 좋아할 뿐", "2015-10-22 07:37:06"], ["657158098511986688", "/lean_chicken/status/657158098511986688", "lean_chicken", "개 강한 햄찌", "@Damien_Kong 알라딘에서 페미니즘관련책 2만원이상 구매하시면 증점품으로 받으실수있습니다아 아주예뻐요", "2015-10-22 07:34:34"], ["657155173333073920", "/eco_kwen/status/657155173333073920", "eco_kw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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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페미니즘] 벨 훅스의 작은 책. 지금은 절판되었지만 전자도서관을 이용하면 된다. 나는 벨훅스의 [페미니즘]을 먼저 읽었는데,아무래도 [행복한 페미니즘]이 훨씬 읽기도 쉽고 표현도 간명해서 좋았다. 이 책도 트위터에서 추천 받았던 책.", "2015-10-23 12:17:07"], ["657583497733804032", "/4FOR_SIM/status/657583497733804032", "4FOR_SIM", "잡지 사심", "두번,,째 기사공게,,,미러링과 페미니즘 모두를,,잡숴버린,,,잡지인것,,,,,김치뇬의,,필숫품,,,,메갈리안心\n\nhttp://goo.gl/forms/85y32e9yid …pic.twitter.com/QdG4PzSBTY", "2015-10-23 11:44:57"], ["657579385415798784", "/Da_Ram_/status/657579385415798784", "Da_Ram_", "✧다람✧", "성적 대상화와 페미니즘을 무엇으로 보는 건지? 자신이 하고 있는 게 성적대상화라는 것도 모르는 거구나 싶다. 남성히어로에 뒤지지 않는, 여성들에게 당당히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 것을 말하는 원더우먼에게 결국 다리를 드러내줘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거...", "2015-10-23 11:28:37"], ["657579073451921408", "/Da_Ram_/status/657579073451921408", "Da_Ram_", "✧다람✧", "페미니즘에 예민한 덕후들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진짜로. 그런데 저 글에 \"원더우먼이 자신을 성적 대상화하던 수영복을 벗어 던졌다! ~지랄~\" \"솔직히 원더우먼은 수영복에 다리를 드러내줘야\" 는 정말 전형적으로 원더우먼을 성적대상화하는 것 아닌가.", "2015-10-23 11:27:22"], ["657578652977098753", "/chlwjaksdnjs/status/657578652977098753", "chlwjaksdnjs", "제이", "난 페미니즘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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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uchet의 자살에 대한 글을 번역/에쎄이를 보면 여성혐오가 자본가 계급, 그리고 자본주의 이전에는 귀족 계급에서도 존재함을 보여준다", "2015-10-23 07:01:54"], ["657511351279992833", "/ezoerizo31202/status/657511351279992833",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3번 이유를 다시 보자, 맑시스트 페미니즘은 계급 운동내에서 페미니스트적인 사상이 존재하지 않으며 노동자 계급 내에서 여성혐오를 해결을 하지 않으면 혁명의 주체가 될 단합된 노동자 계급을 형성 할 수 없다고 주장을 한다.", "2015-10-23 06:58:16"], ["657510925017083904", "/ezoerizo31202/status/65751092501708390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맑시스트 페미니즘이 페미니즘에 계급 의식을 요구 하듯이 맑시즘에게 페미니스트적인 관점을 요구한다.", "2015-10-23 06:56:35"], ["657508800245555200", "/ezoerizo31202/status/65750880024555520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이에 따라서 맑시스트 페미니스트들은 기존에 존재하던 가부장제를 자본주의가 변질시켜 현재 존재하는 가부장제를 자본주의적 가부장제로 칭한다. 그리고 왜 자본주의는 가부장제를 이용하며 어떠한 결과를 있는지 분석을 한다.", "2015-10-23 06:48:08"], ["657507602658537472", "/ezoerizo31202/status/65750760265853747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두 번째 맥락은 맑시즘, 그리고 반자본주의 운동에서의 맑시즘 페미니즘의 맥락이다. 맑스의 base-superstructure (토대-상부구조)의 개념을 보면 경제체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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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504714574176256", "/PieroKim/status/657504714574176256", "PieroKim", "Jin", "페미니스트들은 이렇게 항변한다. 페미니즘이란 바로 여성들이 억압받고 차별받는 것에 동의하는 것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다.", "2015-10-23 06:31:54"], ["657504592318431232", "/ezoerizo31202/status/65750459231843123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맑시스트 페미니스트라는 정치적 성향은 보면은 실질적으로 분석, 이론에 두가지 문맥이 존재를 하며 이 두 문맥의 교차점에 존재한다고 봐야하는 것이 맞다. 페미니즘내의 맑시스트 페미니즘과 맑시즘내의 맑시스트 페미니즘의 문맥이다.", "2015-10-23 06:31:25"], ["657504405328015360", "/PieroKim/status/657504405328015360", "PieroKim", "Jin", "내가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정의하길 거부하는 이유는 페미니즘이란 테두리 안에서 남성 혐오가 정당화 되고 있기 때문", "2015-10-23 06:30:40"], ["657503718997413888", "/guraedo/status/657503718997413888", "guraedo", "그래도,,,٩( 'ω' )و", "아 맞다 저번에 레즈비언 페미니즘 독립영화제 다녀왓는데 왜 독립영화인지만 확인하고 왓다,, 그냥 죄다 학생작,,, 연출은 둘째치고 편집 연기가 존나 거침ㅋㅋㅋㅋㅋ", "2015-10-23 06:27:57"], ["657500846637256704", "/megalcapture/status/657500846637256704",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 28명 #메갈리안\n다니엘 레드클리프, 마크 러팔로, 버락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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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_rose_M", "Feminist, Margaery", "아름다운 재단에서 10년 기부 감사전화를 주셔서 앞으로 더욱 바라는 점에 대해 있으시냐기에 \"요즘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은데 그쪽으로 프로그램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담당자에게 꼭 전해주시겠다고 했는데 꼭 그랬으면. @beautifulfund", "2015-10-23 04:05:44"], ["657467316779683840", "/nia_zhen/status/657467316779683840", "nia_zhen", "zhen", "그 막 남자들이 난 너네 편일수도 있었는데 페미니즘 운동 넘 과격해서 앞으론 옹호 안할거얌! 하는거 이케 답하면 될서같다. 난 모병제 그래두 찬성하는 쪽이었는데~ 남자들이 맨날 군대가기 싫다하고 그러는거 넘 자극적이어서 앞으론 그 쪽에 신경 안쓰려구~", "2015-10-23 04:03:18"], ["657467216942641152", "/JougasakiRika_p/status/657467216942641152", "JougasakiRika_p", "眞망가킹",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실수하는게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거나 자신들의 일들에 적극참여하지 않는 이들을 비난하고 욕한다는 점이지. 인간은 어쩔수 없이 자신의 일이 아닌이상 적극개입하기는 어려움. 그 부분은 인정하고 공감과 이해를 얻어갈필요가 있는데.", "2015-10-23 04:02:54"], ["657466710786596864", "/ROANARC/status/65746671078659686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terR4cotta 첨언하자면, 딸이 잘 되라고 하는 말인 건 아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 발화의 저변에 깔린 게 여성혐오가 아니라고 말할수는 없어요. 수많은 페미니즘 서적에서도 엄마와 딸의 여성혐오에 대해 다루고 있구요", "2015-10-23 04:00:53"], ["65746416922292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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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saka", "뭐 봇 운영하는거 지 마음이긴한데 열도의 제목학원이란 봇처럼 전혀 주제와 상관없는 내용인 페미니즘에 대해서나 쓰고 앉아있고 개판이다", "2015-10-25 09:16:43"], ["658267027849654275", "/queercast/status/658267027849654275", "queercast", "퀴어방송", "[51화예고] 왜 그간 퀴어방송은 메갤에 대해 이야기를 1도 않헸을까? 이번 화에서합니다... 퀴어 정체성과 페미니즘의 접점은 어쩌구일까? 함게 이야기해보아요 ^^ * 질문은 http://ask.fm/queercast  <- 여기로 용건만 간단하게", "2015-10-25 09:01:04"], ["658266255405678593", "/knaropz/status/658266255405678593", "knaropz", "쿠온", "@knaropz 여기에서 길을 잘못 틀면 대체의학에 경도된 에코 페미니즘으로 빨려들기 쉽지만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아", "2015-10-25 08:57:59"], ["658265603363352576", "/_kimnoza/status/658265603363352576", "_kimnoza", "록희떡집", "선녀와 나뭇꾼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일케 '교양있는 보수주의자'는 정작 페미니즘에는(그것을 무엇으로 이해하던) 거부감을 나타내면서도 선녀와 나뭇꾼은 강간+사기결혼+납치+강제임신이 짬뽕된 막장스토리라고 비판하더라.", "2015-10-25 08:55:24"], ["658265156686712832", "/_kimnoza/status/658265156686712832", "_kimnoza", "록희떡집", "표시할망정. 딱히 갈등상황이 아닌 일상에서는 여성도(그리고 어린이나 외국인, 장애인등등) 정중하게 대하고. 사실 이런 사람들에게 있어 페미니즘을 논하는건 그것 나름대로 꽤 어렵다.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진정 보수적이기 때문.", "2015-10-25 08: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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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모임에 들어갈만한 사람들 누가 있을ㄲㅏ 일단 아이유 하니 엠버는 꼭 들어가줬으면 하는 것이 솔찍헌,,, 여우의 심정..,,ㅎ", "2015-10-25 05:37:26"], ["658214660189982720", "/Hisattic/status/658214660189982720", "Hisattic", "Wonder", "@awalkingpuberty @pair_up_ 여자 아이돌 분들의 페미니즘 입문을 격하게 환영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2015-10-25 05:32:58"], ["658214301816127488", "/awalkingpuberty/status/658214301816127488", "awalkingpuberty", "SY", "@pair_up_ 그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 보고 어?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아이유.... 솔여심에 나와줘요 아이유... 함께 페미니즘 공부를 해요......!!", "2015-10-25 05:31:33"], ["658213714298933248", "/awalkingpuberty/status/658213714298933248", "awalkingpuberty", "SY", "그런상황에서 고뇌하다가 페미니즘을 접한 여자아이돌들이 공부를 시작하고... 근데 공공연하게 페미니즘 얘길 하는건 넘 리스키하니까 자기들끼리만 그런 문제의식을 공유하다 본격적으로 여자아이돌 페미니즘 스터디 모임을 만들고....! <-...", "2015-10-25 05:29:13"], ["658213235758264320", "/awalkingpuberty/status/658213235758264320", "awalkingpuberty", "SY", "근데 여자아이돌들 진짜 페미니즘 이슈에 대해 할말 많을거 같은데. 여성억압적 프레임이 그들에게 족쇄가 될 때도 있지만 그걸 잘 이용해 먹어야 할 때도 있을텐데 그런 상황에서 자기 내면에 되게 분열적인 스탠스가 생기지 않을까.", "2015-10-25 05: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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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돌이 페미니즘 얘기를 하는것... 무지 가능성 없는 얘기 같았지만 이번에 나온 아이유의 스물셋을 들으면서 왠지 아이유라면 언젠가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헛된 희망이 생김 ...", "2015-10-25 05:00:45"], ["658200997508943873", "/awalkingpuberty/status/658200997508943873", "awalkingpuberty", "SY", "지금 핫한 여자 아이돌들중에 나중에 언젠가 우리나라의 페미니스트 아이콘이 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하다가... 아이유가 솔여심에 나오는 상상을 함", "2015-10-25 04:38:41"], ["658200588325228544", "/ggoltongbot/status/658200588325228544",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0-25 04:37:03"], ["658199960060452864", "/biruera/status/658199960060452864", "biruera", "(그냥)건어물", "Rt) 저런사람들은 주로 탐라에서 페미니즘 빈정거리면서 미러링모순이나 오류 지적하면서 본인이 되게 논리적인척. 여성을 대하는 모순에는 지금껏 입다물고 있다가 메갈이 저지르는 각종 '실수'에는 개작두를 대령하라고 난리들인 경우가 많더라", "2015-10-25 04:34:33"], ["658199440369565697", "/amas_27/status/658199440369565697", "amas_27",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페미니즘에 대한 정의부터가 틀렸다고 말해주고싶은데 댕청한데 저렇게 길게 혀놀리는 애들은 막 신념이 쓸데없이 굳어서 퍄퍄 그시간에 제이빠는게 더 유익한 부분", "2015-10-25 04:32:29"], ["658199367413665792", "/Dalrahorse/status/658199367413665792", "Dalrahorse", "달라호스", "니 고통은 나눠야되고 내 고통은 니 일 아니니까 노상관이지? 사회적 약자 신체적 약자 구분도 못하는게 어디서 진정한 페미니즘 운운을.", "2015-10-25 04:32:12"], ["658197981024288769", "/Anna_Jay_Park/status/658197981024288769", "Anna_Jay_Park", "[5월 디페/L10b] 잡초양", "..???남자가 할 수 있는 걸 여자도 할 수 있어! 가 페미니즘인가? 다음 학기에 여성학 강의를 들어서 공부해야겠다.", "2015-10-25 04:26:42"], ["658196904384163840", "/clockoon/status/658196904384163840", "clockoon", "Sungbin Jeon", "전체적으로 아이디어는 참신하나 다듬어지지 않은 작품들을 모아놓은 듯 했다. 애초에 초점이 페미니즘이 아닌 아시아에 있으니.", "2015-10-25 04:22:25"], ["658196142757314560", "/clockoon/status/658196142757314560", "clockoon", "Sungbin Jeon",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틀어준 페미니즘 단편영화들은 다채로웠다. 모든 작품에 동의할 수는 없었다. 게다가 전반적인 기조는 전통적 남녀관계의 틀을 깨지 못하고 있었다. 실제로 어떤 작품은 일부 관객의 실소가 들리기도.", "2015-10-25 04:19:23"], ["658192674801844224", "/Han_Kyudong/status/658192674801844224", "Han_Kyudong", "한규동", "그렇다고 페미니즘 비평 자체가 무의미하다거나 내가 배운 것이 없다거나 한 것은 아님. 물론 학부생인 내가 한 비평은 거의 무의미했겠지만. 뭐 여튼 학부생에겐 편리한 프레임인 구석이 있긴 하다. 옛날사람들은 보통 여혐 씹쌔끼이기 마련이므", "2015-10-25 04:05:36"], ["658192401802985473", "/riselinia/status/658192401802985473", "riselinia", "Miserere", "세상엨ㅋㅋㅋㅋㅋㅋ 쥐뿔도 모르는 놈팽이가 너네 페미니즘은 알고 씨부리니? 이지랄 떨고 있닼ㅋㅋㅋㅋㅋ 어뜨켘ㅋㅋㅋㅋㅋ 응ㅋㅋㅋㅋㅋ너보단 많이 알 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한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25 04:04:31"], ["658191964127424512", "/Han_Kyudong/status/658191964127424512", "Han_Kyudong", "한규동", "물론 좀…학부생으로서의 페미니즘 비평은 나한테는 조금 편리한 프레임이란 구석이 있기는 했다. 나 전에 다른 문학하는 친구랑 길 가다가 \"야 그래서 페이퍼를 썼어야 했는데 할 말이 없었어. 그래서 작품의 여성관을 공격했지\"하고 둘이 미친듯이 웃었던 적이", "2015-10-25 04:02:47"], ["658188962775756800", "/MarooinFriend/status/658188962775756800", "MarooinFriend", "마루/승류", "저 연구를 할 때 누가 읽고 누가 소비하는가 하는 지점도 중요한 거다. 심청전이니 춘향전은 알아도 배비장전이니 도산십이곡이니 그런 고전문학들이 가장 첨단의 페미니즘 담론으로 이야기 하기엔 좀... 뭐랄까 오디션 나가면서 성악 준비해간 느낌?", "2015-10-25 03:50:51"], ["658188229615554560", "/CultureforLove/status/658188229615554560", "CultureforLove", "이야기하는 여자", "이제 겨우 말문 트였어 \n자기 생각을 드러내지 못하게 하는게 잘못된 거였음을 이제 알게 되어서 폭발하는 중인건데 입장 제대로 정리해서 깨끗하게 듣기좋게 말하라고? 누구 좋으라고ㅋㅋ 오빠가 허락하는 페미니즘 거부한다고도 많이 말했을텐데", "2015-10-25 03:47:57"], ["658188113475321856", "/aglpuppy_BW/status/658188113475321856", "aglpuppy_BW", "취업이 시급한 도비덥", "메갈은...페미니즘 집단이 아님 ㅇㅇ......자기네들도 페미니즘할거면 다른 멀쩡한 페미니즘사이트 가라고 등떠밀어주던데 뭘 메갈보고 페미니스트타령인지 ㅎㅎ;;", "2015-10-25 03:47:29"], ["658187634934591488", "/aglpuppy_BW/status/658187634934591488", "aglpuppy_BW", "취업이 시급한 도비덥", "에...저거 맞는말아긴 한데\n메갈이 페미니스트라고 누가그럼.....?\n걔넨 자기들이 인정했는데 자기들 페미가 아니라 씹치들 줘 패는 집단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25 03:45:35"], ["658187586863697920", "/MarooinFriend/status/658187586863697920", "MarooinFriend", "마루/승류", "그렇게 나온 것이 과연 '좋은 비평'으로서의 담론장을 만들 수 있나? 글쎄. 페미니즘이라는 관점으로 어떠한 작품의 해석을 한다는 행위 자체를 높게 사지만, 그 외적으로 '고전을 페미니즘 관점으로 비평하겠다' 라는 나이브 프레이즈를 넘어갈 무언가가 있나", "2015-10-25 03:45:23"], ["658186782949769219", "/MarooinFriend/status/658186782949769219", "MarooinFriend", "마루/승류", "이건 굳이 페미니즘만의 문제가 아니다. 비평은 분석도, 레포트도, 리뷰나 소개도 아니다.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고유점을 짚어서 이것이 지금, 여기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필요하고 나아가 '비평'으로서 완성된 글 자체가 의미를 획득해야 한다.", "2015-10-25 03:42:12"], ["658186029283721216", "/MarooinFriend/status/658186029283721216", "MarooinFriend", "마루/승류", "지금, 여기, 이곳에서 발표된 작품에서 여성주의적인 시각을 이야기하는 건 충분히 고무적인 일이다. 며칠 전 바쿠만에서 나왔던 여성관에 대해서 무척 흥미롭게 읽었다. 그러나 고전소설이나 근대소설에서 나오는 여성성, 또는 페미니즘적 관점은 좀 다르다.", "2015-10-25 03:39:12"], ["658185464868769792", "/MarooinFriend/status/658185464868769792", "MarooinFriend", "마루/승류", "이 부분에 대해선 의견이 다르다. 한 학기 내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심청전이나 춘향전, 나아가 근대 소설들까지도 몇 번씩 재해석하며 배웠지만 계속 머릿속에 드는 생각이 \"내가 이걸 지금 왜 하지?\" 란 질문이다. 오해의 여지가 있어 좀 길게 이어쓰겠다.", "2015-10-25 03:36:57"], ["658184007423660032", "/two_thousandwon/status/658184007423660032", "two_thousandwon", "いちょのんくん@뉴욕4/23-4/29", "@two_thousandwon 왜 니들 좋은것만 가져다가 존나 페미니즘 페미니즘 거리는거니?", "2015-10-25 03:31:10"], ["658183931984932864", "/two_thousandwon/status/658183931984932864", "two_thousandwon", "いちょのんくん@뉴욕4/23-4/29", "@two_thousandwon 난 모든 여자들이 남자처럼 군대 가는거 바라지 않아. 근데 니들이 페미니스트라면 남자들이 2년간 기본권 박탈되고 있을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아니라 최소한 니들도 뭔가 하려고 하는게 페미니즘이라고.", "2015-10-25 03:30:52"], ["658183815991463936", "/two_thousandwon/status/658183815991463936", "two_thousandwon", "いちょのんくん@뉴욕4/23-4/29", "@two_thousandwon  ‘아니 시발 왜 남자는 할 수 있는데 여자는 못한다고 함?’ 이게 페미니즘이라고 똥덩어리들아. 내가 니들 군대가라고 하는게 아니라, 최소한 니들이 페미니스트라면", "2015-10-25 03:30:24"], ["658183761851322368", "/two_thousandwon/status/658183761851322368", "two_thousandwon", "いちょのんくん@뉴욕4/23-4/29", "@two_thousandwon 이해 못하는 니들을 위해서 풀어주자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여자가 징병되지 않는 이유는 신체적인 차이라고 법원이 정한건데, 이거 개박살내는게 페미니즘이라고.", "2015-10-25 03:30:11"], ["658183729014181888", "/two_thousandwon/status/658183729014181888", "two_thousandwon", "いちょのんくん@뉴욕4/23-4/29", "@two_thousandwon 이 글 알티한 사람들 중 난독증이 꽤나 있나보네. 내가 주장하는건 \"여성도 군대가야해요!!!ㅜㅜ\" 이게 아니라, 니네가 외치는 페미니즘은 ‘남녀간 성역할 폐지’ 를 기반에 두고 있다는 거다.", "2015-10-25 03:30:04"], ["658182992406310912", "/godtarbucks/status/658182992406310912", "godtarbucks", "요조숙녀형 트페....갓타벅스", "진짜 페미니즘 가르쳐주실 업바ㅎ 구해여 ㅎㅎ^^", "2015-10-25 03:27:08"], ["658182299448569856", "/godtarbucks/status/658182299448569856", "godtarbucks", "요조숙녀형 트페....갓타벅스", "방금 과학뽕 언급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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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E 진학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 ㅜㅜ 넘 슬프다 집에서 책이라도 읽어야지.", "2015-10-25 03:01:06"], ["658173821468282884", "/whakqoa/status/658173821468282884", "whakqoa", "알티요정 윤득님", "그 글은 군 복무에 대한 보상이나 군복무 반대(만을 생각해야한다) 혹은 여성도 의무적 군 복무에 찬성해야 페미니즘 이란 이야기도 있었다. 어이가없다...어이가..", "2015-10-25 02:50:41"], ["658171815404027904", "/hosanhorang/status/658171815404027904", "hosanhorang", "[앤캐도래] 기모사니", "@hosanhorang 메갤인가 하여튼 메갤이 진짜 페미니즘 운동이 아니라는 거에는 동의한다. 여기서 진짜 성과있는 페미니즘 운동을 하려면 결국은 폭력을 써야만 하기 때문이다.", "2015-10-25 02:42:43"], ["658169246933905408", "/sangseek_kim/status/658169246933905408",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상세한내용은 아래의 제 예전트윗을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nhttps://twitter.com/sangseek_kim/status/617562468831772672 …\n표현면에서는 마초코드를, 주제의식 면에서는 페미니즘 코드를 강하게 갖고있는 작품이라, 영화에 매드맥스:퓨리로드가 있다면, 애니에는 킬라킬이라하겠습니다.", "2015-10-25 02:32:31"], ["658168700713897984", "/mienscene/status/658168700713897984", "mienscene", "yunha", "난 페미니스트 칭호를 두려워? 하고 사실 약간 무관심? 하지만, 여성의 권리나 분노에 대한 글을 리트윗하는 것을 좋아한다 ㅎㅎ", "2015-10-25 02:30:21"], ["658165897324945408", "/bym293/status/658165897324945408", "bym293", "¤ 탱 ¤", "페미니즘이 아닌 극단적 페미니즘에 질렸습니다. 그들에게 걸었던 희망도 없던 걸로 해야겠네요... (._ .", "2015-10-25 02:19:12"], ["658165366007328768", "/bym293/status/658165366007328768", "bym293", "¤ 탱 ¤", "여성몰카근절을 외치며 남성몰카를 찍고 성적조롱..한국남성들이 위안부 분들의 편에 서는 것은 타국에 여성노예들을 뺏긴게 분해서라 주장..\n 페미니즘에 메갈리아가 앞서가는것에 희망을 걸었는데..'여혐 혐'이 아닌'남혐'의 길을 걷게 된 순간부터 틀렸어..", "2015-10-25 02:17:06"], ["658157246795218944", "/roh0sun/status/658157246795218944", "roh0sun", "노영선", "@starlakim 국내의 페미니스트 과학자(?)분들께 알려드려야 할 것 같은 재미난 글이네요. (중요한 과학적 사실도 담고 있음) 말씀드리기 좀 거북한 소재이긴 하지만요 ㅎ https://twitter.com/hollydunsworth/status/657551544326426624 …", "2015-10-25 01:44:50"], ["658156865549824000", "/UFO_2020/status/658156865549824000", "UFO_2020", "UFO子@17y HSG", "기본적인 텍스트의 페미니스트: 남자와 여자는 동등함.\n\n우리나라 페미니스트 (웃음) : 어~~디서 잠재적 범죄자인 남성들 따위가 우~~~월한 여성들에게 맞먹으려 드는가. \n\n이거 아님?", "2015-10-25 01:43:19"], ["658153148310097920", "/talgokgi2015/status/658153148310097920", "talgokgi2015", "탈곡기", "(남성활동가가 여성활동가에게) 나는 페미니스트인데 요즘은 여성상위시대 아니냐. 남자들이 더 차별 받는다.  ༽΄◞ิ౪◟ิ‵༼ #탈곡기", "2015-10-25 01:28:33"], ["658151162969853952", "/heath0914/status/658151162969853952", "heath0914", "ㄴ노놋나ㅏ", "덕질만 하려는 이 계정에 이런 이야기를 올리고 관련된 이야기를 꾸준히 리튓하는것도 결국 내 정체성과 뗄래야 뗄수 없는 분야라 그런거 같다. 혹여 와 이새키 덕후구나 ㅋ 했다가 성소수자와 관련되거나 페미니즘 관련된 내용을 리튓리튓해서 뭐디? 할까바..", "2015-10-25 01:20:39"], ["658149036722114560", "/mirradried/status/658149036722114560", "mirradried", "델타", "정작 마왕은 페미니스트가 아닌 개량형 마초라고 자칭했었지. \n종종 생각 난다. 그렇게 갈 양반은 아니었는데.", "2015-10-25 01:12:12"], ["658148845478522880", "/realkanna/status/658148845478522880",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페미니스트 \"우리는 양성 평등주의자다\"\n무슬림 \"우리 종교는 평화와 관용의 종교다\"\n\n차이점이 있나?", "2015-10-25 01:11:27"], ["658145580628078592", "/BaoBaoBaaB/status/658145580628078592", "BaoBaoBaaB", "띠라리랖 띠랖 삐랖 ㅇ", "그런이야기로 해석할수있는건지\n삐뚤어진 페미니즘인건지 존나 헷갈리네 https://twitter.com/metamongtron/status/657898602124066816 …", "2015-10-25 00:58:28"], ["658144900647485440", "/JasonS2me/status/658144900647485440", "JasonS2me", "연화", "@_offstar 그 문구가 제일 페미니즘을 이해하기 쉽게 잘 나타내준다고 생각함", "2015-10-25 00:55:46"], ["658143702204813312", "/BaoBaoBaaB/status/658143702204813312", "BaoBaoBaaB", "띠라리랖 띠랖 삐랖 ㅇ", "@ss20w0s22 저도 덧붙이자면 페미니즘을 깐다거나 전래동화내의 사상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015-10-25 00:51:00"], ["658143554141683713", "/JasonS2me/status/658143554141683713", "JasonS2me", "연화", "옹달샘 발언전만 해도 페미니즘 뭔지 모르고 관심도 없어서 친구가 페미니즘 수업 신청했다길래 그거 운동권애들이나 듣는 거 아닌가 멍청하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페미니즘이 뭔지 아주 자알 알게 되었습니다. 땡스투 장동민. 페미니즘의 막되먹은 아버지같은존재임.", "2015-10-25 00:50:25"], ["658136124787814400", "/notre_dame32/status/658136124787814400", "notre_dame32", "notre_dame32", "지난 대선 끝나고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여성에서 더 높은걸 보고서는 이 나라 페미니스트 대체 뭐한거냐며 거의 반주사 부리는 노동운동가 출신 활동가를 본 기억이 난다. \n\n야 떨어져나간 노동자/서민 표 보고도 그딴 얘기가 나오냐.", "2015-10-25 00:20:54"], ["658134471762313216", "/two_thousandwon/status/658134471762313216", "two_thousandwon", "いちょのんくん@뉴욕4/23-4/29", "내가 본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이 성 상품화가 되었을때 분노하였지만, 그 반대의 경우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다. \n걔네는 페미니스트가 아니야. 페미나치지. \n\n모순으로 가득한 사람들.", "2015-10-25 00:14:20"], ["658118136336531456", "/sexwork_bot/status/65811813633653145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5-10-24 23:09:25"], ["658110182472351744", "/noonsong_/status/658110182472351744", "noonsong_", "눈송", "그 이후 오프라인에서 특히 행동을 조심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하든 말든 그들의 자유니까) 성소수자 인권 문제나 페미니즘, 이쪽에 별 관심 없이 사는 사람이 나쁘다, 미개하다는 생각은 더더욱 안합니다.", "2015-10-24 22:37:49"], ["658109939123007489", "/noonsong_/status/658109939123007489", "noonsong_", "눈송", "학교커뮤에 실친이 페미니스트면 어떻겠냐고, 페미니스트라는 단어 자체를 좀 거부감 있게 받아들이는 경우 있지 않냐고 글 올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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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vanomics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보았다. 먹었으니 자야겠지. 내일은 동치미를 만들기로 했다.", "2015-10-26 15:52:43"], ["658724131513364480", "/watchful_az/status/658724131513364480", "watchful_az", "김기침", "@watchful_az 들먹이지 않아도 충분히 이상함... 선배 페미니스트<->후배 페미니스트의 구도 괴이...", "2015-10-26 15:17:26"], ["658723630545682432", "/watchful_az/status/658723630545682432", "watchful_az", "김기침", "영거는 영의 후계가 아니라는 점에서부터 영/영거의 구분은 뭔가 이상하다 굳이 90~00년대 '영페미니스트'(근데 보고회 가서 얘기 쭉 듣고 자료집 읽다 보니까 저 이름부터 좀 해체해야 하지 않나 싶어짐)들의 반차별-반권위적 문화 형성을 위한 노력을", "2015-10-26 15:15:26"], ["658697025177845760", "/camarillo_blue/status/658697025177845760", "camarillo_blue", "빨간머리 존", "[트친소] 제 팔로잉 목록의 남자들 전원.\n\n\"만일 내 여동생이 이 남자를 만난다면?\"이란 가상 면접을 넉넉히 통과하신 분들. \n(참고로 자칭 페미니스트인 남자보다 상식과 배려가 있는 B급 마초에 가산점)", "2015-10-26 13:29:43"], ["658696483688976385", "/2011vkdnj/status/658696483688976385", "2011vkdnj", "한국탈출", "나또한 메갈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반대다. 내가 못하겠다는거뿐이지 그녀들의 존재는 너무나 가치롭다. 한국의 페미니즘 역사에 남을 일이라고 생각한다..", "2015-10-26 13:27:34"], ["658682843321643008", "/canon_y/status/658682843321643008", "canon_y", "유냥냥펀치", "키는 작지만 상남자인 알파가 양 손에 가슴 큰 여자 오메가랑 남자 오메가 끼고 있는 거 보고싶다\n좌우명은 \"생명은 위대한거야. 고로 생명을 잉태하는 오메가도 위대한 존재지.\"\n현실 페미니스트처럼 오메가 아끼고 그런 타입으로", "2015-10-26 12:33:22"], ["658673712464445442", "/grayaile/status/658673712464445442", "grayaile", "시비털이", "글 쓴 사람은 설마 페미니스트를 여성주의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만일 그렇다면, 댓글 쓴 사람들과 사고가 별반 차이없음.", "2015-10-26 11:57:05"], ["658671918212509696", "/ying_ying_yi/status/658671918212509696",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음 유교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여혐->동양이라 연결되는 거 보면 좀 빡친다ㅠㅠㅠ 왜 북경대 유학생용 교재에 페미니즘 언급되는지 (갓도 두 번씩이나) 알겟눈...", "2015-10-26 11:49:57"], ["658667948261773313", "/TakechiHenpeita/status/658667948261773313",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10-26 11:34:10"], ["658662767407206400", "/ynnnnnnnneeee/status/658662767407206400", "ynnnnnnnneeee", "haileeevV", "@_yummybear_ 하지만 제가 읽은 도서들은의 페미니스트들은 페미니즘이 '아는 녀성'들의 전유물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했어요. 페미니즘은 다른 것이 아닌 양성 평등이라 말했고요. 이것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있으니 제 소신을 지킬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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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러번 읽었고, 덕분에 젠더 문제에 대해 좀 더 객관적이고 이성적… — 페미니즘은 저도 알못이라서 뭔가 시원하게 답을 못드렸는데 앞으로 같이 공부하고 알아가요 ㅠㅠ 다만 …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X62FTROI3RT2OXEH7D7SLNZN62VWZGZKMFFB46QZVKWZ7SFQOAYUWOPQT3UY7C65IGTZ3JGBAUUIAPR2ICZXQSK7VB2KC6IF7QKUP5UTXTXXJSBY343NHHGMVJSPAYQR66HBWXZUY2PTVL6DKWHX6AUXIDJXGDZXP5VB2JYXAWJQOC=== …", "2015-10-26 06:19:35"], ["658586237389828096", "/alcoda_2/status/658586237389828096", "alcoda_2", "해피타임 마법소녀는 없어 죽었어", "20년 전의 페미니즘... 아득하다", "2015-10-26 06:09:29"], ["658581047043461120", "/Hisattic/status/658581047043461120", "Hisattic", "Wonder", "@megabozy 으앜ㅋㅋㅋ 군무샠ㅋㅋ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사실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페미니즘 배우는게 불편하고 재미없진 않습니다. 오히려 남성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얘기가 있어서 재밌는 구석이 있네요. 칭찬 고마워요!", "2015-10-26 05:48:52"], ["658578502019473408", "/duknam_rm/status/658578502019473408", "duknam_rm", "덕질해서남주나", "아 나 어제부터 존나 열심히 공부했는데 진심 화난다ㅎㅎ 페미니스트가 못해도 수십명은 나왔는데 그걸 적으라는게 말이되냐 페미니즘이 중요하지 사람이름이 중요하냐고 아 개또라이년", "2015-10-26 05:38:45"], ["6585766775685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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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페미니즘의 아이콘 같은 여자. 포지션의 알파 스팁과 오메가 토니.", "2015-10-27 16:29:03"], ["659103655350538240", "/king5f_kkalkkal/status/659103655350538240", "king5f_kkalkkal", "깔머", "잘못된걸 잘못됐다고 말도 못하고 시벌탱ㅎ 아니 이땅의 페미니스트들을 홍길동을 만드세요 그냥 깔깔깔깔깔 https://twitter.com/TheKukminDaily/status/658901950436478976 …", "2015-10-27 16:25:31"], ["659067144626290688", "/uuuu_ju/status/659067144626290688", "uuuu_ju", "꽃밭의 유주짱", "@sacomqoo 페미니즘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해보고싶지만 내가생각하는 그런 좋은 사람이 아닐까봐 무서워서 좀숨기게되고 만약 아니라면 내가 차근차근설명해주고 이해시킬자신도 없고 그래요 아직너무 모르는게 많아서", "2015-10-27 14:00:26"], ["659051962562969601", "/saladboom/status/659051962562969601", "saladboom", "샐러드 Salad", "<동아시아 페미니즘: 판타시아> 전시연계 행사\n\n아티스트 멜라티 수료다모(Melati Suryodarmo)의 퍼포먼스 <나는 내집의 유령(I'm a ghost in my own house>가진행됩니다.... http://fb.me/3suXzDA1M ", "2015-10-27 13:00:07"], ["659044928303927297", "/sally_McCutter/status/659044928303927297", "sally_McCutter", "Sally McCutter", "@hynjkay 페미니즘 핖티임,, 담쥬 월욜이다 헲ㅠ", "2015-10-27 12:32:10"], ["659039654205788161", "/uuuu_ju/status/659039654205788161", "uuuu_ju", "꽃밭의 유주짱", "페미니즘 어떤게맞고 틀린건지 하나도 모르겠다 이런말저런말 듣다보면 내가 편향적으로 생각하는가 싶기도하고 공부를 더해야하나보다 그런데 이런건 어디서 배우면 되는지도 모르겠다", "2015-10-27 12:11:12"], ["659039226181234688", "/ire_cream/status/659039226181234688", "ire_cream", "행복의나라", "@GR_JJANG 어...저도 공감입니다....얼른 컨셉을잡아야겠어요....페미니스트 말고라도.......", "2015-10-27 12:09:30"], ["659038952561577985", "/GR_JJANG/status/659038952561577985", "GR_JJANG", "깨찰빵", "둘임임이의 서울대 페미니즘 강연 소식을 들으며...역시 세상은 컨셉종자가 승리한다...라는 셍각을 다시 하고...나도 오늘부터 컨셉잡고 머라도 해먹고싶다...라는 그런 기분입니다...", "2015-10-27 12:08:25"], ["659033967639662592", "/MyStrade_BooM/status/659033967639662592", "MyStrade_BooM", "항상8배강한_UM유뮤", "와...ㅁㅊ... 사람이자살했다는데 페미니즘을거기서 들먹이는새낀 정신머리가뭐냐.... 미친건가", "2015-10-27 11:48:36"], ["659033328427753473", "/megalcapture/status/659033328427753473",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추천글) 외국의 페미니즘 광고 #메갈리안\nhttp://www.megalian.com/up/137515  #auto", "2015-10-27 11:46:04"], ["659033110667857920", "/pchoice123/status/659033110667857920", "pchoice123", "데킬라", "슈스케 1 출신 김현지가 죽었다. 페미니스트 들 이런 여자가 니들이 바라는 여자인데 너~~~~~~~~~~~! 여자 너들 뭐했냐? 남자한테 한치도 굴하지 않은 그녀를  관심으로 끌어않지 않은 시대적 열정자살에 니들은 뭐했냔 말이다~!", "2015-10-27 11:45:12"], ["659025482738851841", "/zzinsama/status/659025482738851841", "zzinsama", "찐사마", "@So_Insane 음 그러게요 역시 여성 동지들의 증언과 풍문 합산 데이터가 강력하지먼 페미니즘 서적에서도 종종 등장합니다. 지금 딱 기억나는 건 <욕망하는 여자> 정도네요", "2015-10-27 11:14:53"], ["659023386517987328", "/Plastination_mi/status/659023386517987328",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남녀평등 실현되면 남자에게도 이득.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남자들 설득할 때는 남녀평등 실현되면 네게도 이득이라 말해주면 쉽게 설득되는 경우가 있음.\n-메갈리아, Alta,「6.9 주의보가 발령된 게시글입니다」 pic.twitter.com/vtA6fgu2I7", "2015-10-27 11:06:34"], ["659016038672003072", "/Ck_thecold/status/659016038672003072", "Ck_thecold", "Ck", "재밌었다. 주제 의식도 괜찮았고, 연출도 좋았다. 오히려 희극처럼 풀어내는 방식이 맘에 들었음. 다만 요즘 페미니즘으로 묶어 생각하면 걸리는 부분이 몇 가지 있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푸느라 그런지 너무 유머를 풀어내는 방식이 걸릴 수 있음.", "2015-10-27 10:37:22"], ["659010976872685568", "/Hryang_bot/status/659010976872685568",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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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pages/status/658925452640153601", "223pages", "somm", "페미니즘feminism에 대항하는 신조어로 메니니즘meninism이란 게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미국판 남성연대 회원들이 쓰는 모양인데, men이 남성과 사람을 동시에 의미한다는 성차별을 눈치채지 못했다면 참 바보 같은 작명이다.", "2015-10-27 04:37:24"], ["658924551032602626", "/_bluesuede/status/65892455103260262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NyaNyaNyangC  전 페미니즘까지 가지도 않았는데요. 고인이 안할만한 말을 하게 만드는 우스꽝스러움에 대해서 얘기했을 뿐입니다. 정말 가지가지로 이상하시군요. 비판을 묻어요? 석가님 웃기다는 반응에 대해서 바로바로 반응하며 딴지에", "2015-10-27 04:33:49"], ["658924086081421312", "/NyaNyaNyangC/status/658924086081421312",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_bluesuede 비판을 묻어버리는 사회의 분위기가 있다면 그럴 수 있습니다. 애초에 저런 감수성이 비판 몇 번에 쉽게 바뀌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무서운 거고, 그래서 지금 페미니즘이 정당성에도 불구하고 힘든 싸움을 하고있는 거 아닌지요.", "2015-10-27 04:31:58"], ["658922880953028609", "/annabuhi/status/658922880953028609", "annabuhi", "깐깐징어", "미국 유학시절 나 좋다며 쫓아다니던 스시남이 있었는데 난 페미니스트예요 라고 했더니 땡땡쨔응은 페미니스트 아니라고 코웃음 치더라 페미니스트는 못생겨서 인기 없는 여자들이나 하는거라고. 아시아 남자들에게 절망했다", "2015-10-27 04:27:11"], ["658921633743114240", "/politix_4hater/status/658921633743114240", "politix_4hater", "딩", "페미니즘에 '나치'을 갖다 대는 머갈댕청 씹치(명예자지)들이야말로 지들이 가부장제라는 '파시즘'에 빠져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암만 말해도 못알아 쳐먹으니 존나 팰수밖에 없다. 오늘도 메갈 화이팅^^~", "2015-10-27 04:22:14"], ["658911530587545600", "/makan_0603/status/658911530587545600", "makan_0603", "힘쟁이☆마깐", "@gaak0015 ㅋㅋㅋㅋㅋㅋㅋㅌㅊㅋㅋㅌㅋ(당황하다 또 혼자 으쓱으쓱 할 듯)\nㅋㅊㅍㅋㅌㅍㅋㅋ핫 묘하게 페미니스트라\n이런건 저희의 일이니까요. 안전하게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막 이랫주면!!!ㅇ//ㅁ///ㅇ\n솔이눈ㅠㅠㅠ무기들지ㅣ마ㅠㅠㅠㅠ(끄응", "2015-10-27 03:42:05"], ["658909533528453120", "/TakechiHenpeita/status/65890953352845312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10-27 03:34:09"], ["658909350438658048", "/hana_vivi/status/658909350438658048", "hana_vivi", "고스로리 아가씨 비비", "메갈리안이 공격적인, 폭력적인(?) 페미니즘이라고 여혐을 조장한다는 사람들은 온건한 페미니즘에 동조한적이 있었던가... 하고 입이 쓰다", "2015-10-27 03:33:25"], ["658906647226552320", "/Writer_Yeon/status/658906647226552320", "Writer_Yeon", "정연", "페미니스트가 아니지만(ex. -주의 싫어) 페미니즘의 가치에 동조할 수도 있고,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면서 차별주의자일 수도 있다. 그리고 양성평등 외치는 자는 무조건 성평등주의자가 아니다. 무성애자-트랜스젠더-음경보지 둘 다 달린 사람들 무시하지 마라.", "2015-10-27 03:22:41"], ["658903813084999680", "/wanna100mill/status/658903813084999680", "wanna100mill", "내일은화창(손가혁)", "아내가 하나님의교회(장길자 하나님을 믿는)에 다니면서 전쟁을 치루고 있는 남편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페미니즘 혹은 가부장적사회의 관점에서 다루어져선 절대 안됩니다. 아내는 종교의 힘으로 버티지만 무교인 남편들은 기댈곳이 없습니다.", "2015-10-27 03:11:25"], ["658903197696700416", "/sexwork_bot/status/65890319769670041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5-10-27 03:08:58"], ["658900044058267648", "/watchful_az/status/658900044058267648", "watchful_az", "김기침", "1980년이라는 시대적 배경 때문에 글쓴이의 '고향'이 문제시되어 래디컬페미니즘잡지 취직을 못했다던지 보비 샌즈를 위시한 '남성'들의 단식투쟁 소식을 전해들으며 되게 별로인 동시에 울컥하기도 하는 복잡다단함이라던지 깨알좋은.. 역시 자잘한 얘기 짱이다", "2015-10-27 02:56:26"], ["658891961655427072", "/sema1109/status/658891961655427072",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내 아는분도 페미니스트하고 언쟁하다 경찰에 고소할일이 생긴적이 있었는데, 욕설정도가 아니었다.\n\n피해자가 해외에있는데, 가해자가 그가 체류하는 현지에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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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ful_az/status/658886829651849216", "watchful_az", "김기침", "\"영국의 급진적 페미니스트 잡지였던 ‘스페어립'이 영국도서관 프로젝트로 온라인에서 디지털잡지로 부활한다.\" http://www.onlineif.com/ifNews/globalView.php?wr_id=21319 … 접때 이프 부활 소식에 비슷한 거 없나 찾아보려 했는데 매우감사허게도 이프 측이 알아서 올려주신ㅋㅋㅋ", "2015-10-27 02:03:56"], ["658878865637400576", "/ben_brooad/status/658878865637400576", "ben_brooad", "밴브로드임니다",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데 20여년간 그렇지 않은 교육을 받은 관계로 항상 글을 쓰거나 말을 한 다음 꼭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앞으로 20년쯤 생각하면서 살면 아무생각없이 차별적인 발언을 안하지 않을까.", "2015-10-27 01:32:17"], ["658878366490062848", "/_bluesuede/status/65887836649006284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tuvamdet 페미니스트 남자들이 쓴 글에서도 남성으로 살아온 자신과 그 입장에 대해서 분명히 인식하고 여성에게 더 발언권을 줘야한다 나또한 그래야한다 머 이런식으로 쓰는 분들도 있으니까여. 이노상에서도 여동생을 도와주다가 나중에 꼰대가되어", "2015-10-27 01:30:18"], ["658875349418115073", "/tuvamdet/status/658875349418115073", "tuvamdet", "투밤뎉", "@_bluesuede 않을까 해서요. 그리고 페미니즘적인 남자 입장에서도 기분이 좀 그렇지 않을지... 제가 성소수자에 관한 만화를 그렸는데 사람들이 '헤테로시스가 이 정도로 표현하다니!'라는 말을 너무 많이들 하면 거리감 느껴지고", "2015-10-27 01: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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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cho410/status/658851159424266240", "jhcho410", "Jong-Hyun Cho", "여자들이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고 밝히는 것은 ... - 남성 중심 사회는 남자의 관리에 따르지 않고 남자가 정해놓은 지정석에 고분고분 앉아 있지 않는 여자들을 차별하고 공격합니다.... http://tmblr.co/ZfLmeo1wxbBq7 ", "2015-10-26 23:42:11"], ["658850605281120256", "/tuvamdet/status/658850605281120256", "tuvamdet", "투밤뎉", "앙드레가 너무 사랑해서 오스칼을 강간하려다 말고 다른 남자와 혼담이 오가니 오스칼을 독살하려다 마는데, 그게 앙드레의 죄책감을 위주로 표현되고 그 사랑을 아름답게 그림. 집필시기의 세태 탓이 크겠지만 페미니즘 인식이 꼭 성별을 따르지는 않음을 보여줌.", "2015-10-26 23:39:59"], ["658845797564456961", "/Uranium59/status/658845797564456961", "Uranium59", "S.Y/우라늄", "@_buttermint 주장 자체의 의미가 아니라 그걸로 이미지를 뒤집어 쓰는거 자체가 징그럽다고 생각해영. 진보쪽에서 몇차례 있었던 페미니스트가 애인을 때렸다는 얘기같은거라던가, 혐오가 나쁘다고 얘기하면서 또다른 약자들을 혐오한다던가.", "2015-10-26 23:20:53"], ["658841813466267648", "/Writer_Yeon/status/658841813466267648", "Writer_Yeon", "정연", "@zrvqt @EzoErizo 형성되며, 아나키스트가 외치는 개인주의는 이기주의와 다릅니다. 므큐 님 말대로입니다. 그냥 개인주의와도 다르지만, 그렇습니다. (제가 아나키스트,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라서 쓸데없는 오지랖을…… 구독하는 주제에 죄송합니다.)", "2015-10-26 23:05:03"], ["658839611569930240", "/Drdkh_/status/658839611569930240", "Drdkh_", "Silmaluomi", "페미니즘이 반과학적인 인문학에 속하는 건가?", "2015-10-26 22:56:18"], ["658817965178028032", "/sujo2110/status/658817965178028032", "sujo2110", "수조", "페미니즘과 유니콘의 상관관계에 대한 질문은 사주팔자와 철학만큼 곤란한 지점이 있다.", "2015-10-26 21:30:17"], ["658817618778820608", "/ezoerizo31202/status/65881761877882060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zrvqt 기본적으로 켈러는 맑시스트 였으며 맑시스트 문맥내에서는 모든 공산주의자들은 사회주의자이기도 하기에 둘다였죠. 그리고 페미니스트는 맞죠. 반인종차별 운동에도 참가했고요.", "2015-10-26 21:28:55"], ["658805770167939072", "/eunhasun/status/658805770167939072", "eunhasun", "은하선", "남성의 성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 방식으로 돈을 버는 여성들은 절대로 페미니스트가 아닌가? 섹스에 대해서 글을 쓰는 나는 성노동자와 무엇이 다른가? 미안하지만 섹스에 대해 글을 쓰는 나와 성노동자는 너무나 같은 길을 걷고 있다.", "2015-10-26 20:41:50"], ["658805481801052160", "/UrsulaLeGuinbot/status/658805481801052160",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5-10-26 20:40:41"], ["658805456559853568", "/eunhasun/status/658805456559853568", "eunhasun", "은하선", "페멘의 저런 활동은 의미있다. 하지만, 저기에서 쇼를 준비하고, 쇼를 하려고 했던 여성을 무시하는 행동이라는 점에서 매우 회의적이다. 저런 방식은 성노동자 혹은 성산업에 종사하는 여성/페미니스트라는 대립적인 구조를 극대화 시킬수도 있는 운동 방식이다.", "2015-10-26 20:40:35"], ["658805230507835392", "/eunhasun/status/658805230507835392", "eunhasun", "은하선", "독일 페멘이 이번 베를린 비너스 박람회 포르노 쇼에서 한 활동. 맞다. 내가 작년에 갔던 그 에로틱 박람회. 비너스 박람회는 많은 페미니스트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물론 나도 알고 있었고 알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dVmLl-4PM8 …", "2015-10-26 20:39:41"], ["658804029313540097", "/Leon_mgiselle/status/658804029313540097", "Leon_mgiselle", "Giselle", "불신증까지 가나? 페미니즘도 아냐. 그냥 사람을 안 믿어.", "2015-10-26 20:34:55"], ["659513647425687552", "/icunafm/status/659513647425687552", "icunafm", "文덕질하는 人工偉聲", "남성이 어케 페미니스트가 된다는 거지? 여성들이 겪은 걸 겪어본 적도 없는데  이해해주기만 하면 페미니스트가 됨? 어이없다", "2015-10-28 19:34:41"], ["659511006096330752", "/guevara_99/status/659511006096330752", "guevara_99", "위근우", "남성은 여성이 받는 차별을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지만, 여성은 자신이 받은 차별을 증명할 통계 자료와 사회주의 계급론과 주디스 버틀러 이론을 겸비하지 않으면 진짜 페미니스트로 인정 받지 못하는 사회.", "2015-10-28 19:24:11"], ["659507353264369664", "/sexwork_bot/status/65950735326436966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5-10-28 19:09:40"], ["659500336827072512", "/ziihiion_bot/status/659500336827072512",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5-10-28 18:41:47"], ["659484784628895744", "/queercast/status/659484784628895744", "queercast", "퀴어방송", "[51화예고] 왜 그간 퀴어방송은 메갤에 대해 이야기를 1도 않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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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이라고 생각해봐 난 관련 글에서 병신들 네다섯과 한꺼번에 키배를 뜨게 됐을 거라고 고통...", "2015-10-28 11:16:46"], ["659388214973624321", "/ICLEPs_No_Hate/status/659388214973624321", "ICLEPs_No_Hate", "No Hate, No Crime", "보수 끝판왕 안동바닥에서 페미니즘 운동하는거 쉽지 않은 거 저희도 압니다. 당장 가족한테 비난 받은 적도 있습니다. 예민하다고 손가락질 당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할 것 입니다.", "2015-10-28 11:16:15"], ["659388157012500485", "/vudghk34/status/659388157012500485", "vudghk34", "SPACE SEA S.N.WinWin", "추적60,인구절벽2020,kbs2\n결혼맞선강요?정책보다,페미니즘,양성평등 실현 환경이 더중요하다는!~~ pic.twitter.com/6rLvPQSMCS", "2015-10-28 11:16:02"], ["659385658843119616", "/lenvisibleshine/status/659385658843119616", "lenvisibleshine", "큰북", "스웨덴.. 지구상 최초의 페미니스트 정부 선언.. 시사다큐 보는 중인데.. 레알...씨발..애 낳을 생각도 없는데 개존나 부러워 씨발ㅋㅋㅋㅋ 휴가가 존나 부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28 11:06:06"], ["659385334568882176", "/just_mir/status/659385334568882176", "just_mir", "Yang Mir:)", "\"한국은 좀 더 페미니즘적일 필요가 있습니다.\" 방금 스웨덴 인구학자  말은 일리가 있네.", "2015-10-28 11:04:49"], ["659385281972273152", "/chlwjaksdnjs/status/659385281972273152", "chlwjaksdnjs", "제이", "@sldn1206 인에서의 사랑의 개념은 확장적 개념이다. 친소관계에서부터 우리는 그 외의 관계로 사랑을 실현시킬수 있다. 페미니즘도 이 맥락에 함께할 수 있다. 뭐 이런식", "2015-10-28 11:04:36"], ["659384648733102081", "/chlwjaksdnjs/status/659384648733102081", "chlwjaksdnjs", "제이", "@sldn1206 망했어요.. 유교페미니즘 학자들 맨날 유교랑 페미니즘 둘다 관계적 자아를 주장하니 함께할 수 있다 이 말만 해서..", "2015-10-28 11:02:05"], ["659384593104048129", "/min_chanEmily/status/659384593104048129", "min_chanEmily", "넘나 휘로한 젤로씨", "이다지 선생도 그렇고 메미스트(?) 운동(?)하는 여자들도 명예남성들도. 당신들이 어디선가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부당한 일을 당할 때 우리 페미니스트들이 뒤에 있을겁니다.", "2015-10-28 11:01:52"], ["659384410232352769", "/chlwjaksdnjs/status/659384410232352769", "chlwjaksdnjs", "제이", "진짜 유교페미니즘 어쩌지... 걍 유교페미니즘 주장하는 학자 90% 가 똑같은 말 해서 답답함.. 근데 내 창의력에서도 그 정도가 끗..", "2015-10-28 11:01:08"], ["659379286353186820", "/csua1004/status/659379286353186820", "csua1004", "프사가 암만 봐도 검은 국화 전사미르", "@WinTel94 @Plastination_mi 저도 잘 기억이 안나네요 다만 한국남자들을 ㅆㅊ(욕이라 이니셜만 적습니다)라 부르는건 일단 기본이었던 것 같습니다\n<페미니즘이 나빴던 적은 없었죠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나쁜 짓을 한거죠", "2015-10-28 10:40:47"], ["659378805530726401", "/WinTel94/status/659378805530726401", "WinTel94", "유나무", "@csua1004 @Plastination_mi 페미니스트 자체가 잘못된건 아니니까요. 충격받은 글제목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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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다르긴 하지 후자는 무례한 말로 인정받는데 전자는 페미니스트라는 인간들이 같이 킬킬대고 있지?", "2015-10-28 09:19:30"], ["659358670677893121", "/Kim_Couque/status/659358670677893121", "Kim_Couque", "알의 마女 김쿠크", "음 물론 학교 사람들 대부분 남의 일에 신경쓰지 않는 느낌이 강해서 페미니스트건 메니니스트건 상관 없이 다닐 수 있긴 할 듯... 사실 메니니스트는 한 번도 실제로 보진 못했지만.", "2015-10-28 09:18:52"], ["659357948825636866", "/Kim_Couque/status/659357948825636866", "Kim_Couque", "알의 마女 김쿠크", "이대 다닌다고 페미니스트가 되는 건 아니라는 걸 새삼스럽게 깨달음....\n저렇게 개념녀 코르셋 조이면서 여대, 그것도 이대를 어떻게 다녔던 걸까 ㅋㅋㅋㅋㅋ", "2015-10-28 09:15:59"], ["659356894394384384", "/betterthannoone/status/659356894394384384", "betterthannoone", "Geto", "자기는 남자이기 때문에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 "2015-10-28 09:11:48"], ["659352785880682497", "/CMong_72/status/659352785880682497", "CMong_72", "크몽*", "할아버지는 진짜 ^신사^ 라는 말밖에 안나오는 멋진남자였다ㅜㅜㅜㅜ 페미니스트적 요소가 많이 나와서 더더더맘에들었음 ㅜㅜㅜㅠㅠㅠㅜㅜ", "2015-10-28 08:55:28"], ["659350894471856128", "/rosinality/status/659350894471856128", "rosinality", "Rosinality", "이 분 질방러들이 들으면 큰일날 소리를 ㅋㅋ 물론 페미니즘이 양방하곤 안 친하고 그나마 양방러들이 페미니즘적인 문제로 다루는게 경제적인 부분이긴 함.", "2015-10-28 08:47:58"], ["659350293189005312", "/noheteroanymore/status/659350293189005312", "noheteroanymore", "배운헤테로", "미드 엘워드를 시즌별로 보면서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내부의 주류 논의와 트랜스포비아, 유색인부치, 모노가미와 폴리아모리 등등에 대해 토론하는 <엘워드 세미나> 열고 싶다. 잭/주디스 할버스탬의 「여성의 남성성」, 게일루빈의 「일탈」등도 같이 읽고!", "2015-10-28 08:45:34"], ["659348184062275584", "/ggoltongbot/status/659348184062275584",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0-28 08:37:11"], ["659347489540038657", "/Kivoloid/status/659347489540038657", "Kivoloid", "조승연", "RT)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은 anecdote와 간증들을 통계로 담아내고 그 통계를 제대로 해석하여 담론으로 만들어낼 것인가 아니면 그냥 평생 죽창만 들것인가 하는 기로에서 전자의 기회를 놓쳐버린 것 같은 느낌도 든다. 늦은게 아니길 기원함. 굿럭.", "2015-10-28 08:34:26"], ["659343622165282816", "/a_cerola/status/659343622165282816", "a_cerola", "쏘히", "페미니스트, 여혐혐은 무슨 그냥 사회부적응자새끼들끼리 서로 보지빨아주는 집단", "2015-10-28 08:19:04"], ["659342369209233409", "/wginseng/status/659342369209233409", "wginseng", "우인삼", "페미니스트로 위장한 빡통 메갈리아년들이 지들도 의무를 가져야 하는게 맞다니까 빼애액 거리는걸로 밖엔 생각 할 수 없다", "2015-10-28 08:14:05"], ["659342212753305600", "/wginseng/status/659342212753305600", "wginseng", "우인삼", "여자들이라고 일반화 시켜서 한 얘기는 엄격히 따지고 들면 이다지의 말실수라고 생각 할 수도 있고 극성 페미니스트들이 까댈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본다  \n그런데 참정권 얘기는 왜 까이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2015-10-28 08:13:28"], ["659341991008866304", "/sasha0728/status/659341991008866304", "sasha0728", "못 먹어", "어설픈 족구린 페미니즘 비평을 시도했다가 레포트에 C를 받은 다음 충격으로 교수님께 다이다이 면담을 신청했던 메일도 있습니다. 역시 무식해서 용감했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후덜덜한데 무슨 깡으로 연구실을 찾아갔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28 08:12:35"], ["659338308447657984", "/avecalice/status/659338308447657984", "avecalice", "Kimmy", "해방이 아니라 대부분 착취와 인간성 말살이라는 걸 노동계급의 일하는 여성은 경험을 통해 알았다는 구절, 그리고 일이 해방의 열쇠라고 강조하여 일하는 여성이 이미 해방되었다고 주장한 과오에 대한 얘기등은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스트로서의 면목이 드러난다.", "2015-10-28 07:57:57"], ["659337494622662660", "/avecalice/status/659337494622662660", "avecalice", "Kimmy", "여성들이 얼마나 열받았는지 읽다 보면 느껴짐. 가장 좋았던 부분은 억압받은 자로서 자신의 경험을 어떤 식으로 통찰해야 하는가에 대한 장과 일에 대한 장. 자유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한 혹은 속인(?) 바로 그 지점에 대해 얘기한다. 일이 개인적 성취나", "2015-10-28 07:54:43"], ["659336891137835008", "/akdlcjswp/status/659336891137835008", "akdlcjswp", "제인팝", "@NEWnandang 설거지하는 페미니즘", "2015-10-28 07:52:19"], ["659336417047244800", "/akdlcjswp/status/659336417047244800", "akdlcjswp", "제인팝", "@NEWnandang 빨래하는페미니즘이요", "2015-10-28 07:50:26"], ["659336010937995264", "/avecalice/status/659336010937995264", "avecalice", "Kimmy", "즘을 주장한다. 노동과 생활의 측면을 강조하는 점이 특징적인데 백인중산층여성과 유색인종여성의 경험이 다르다는 점을 보여주며 '민중여성'의 입장에서 그들에게 호소하는 페미니즘이 필요하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좀 딴소리지만 백인여성페미니스트들에게 타인종", "2015-10-28 07:48:49"], ["659335142964486144", "/avecalice/status/659335142964486144", "avecalice", "Kimmy", "벨 훅스의 '페미니즘:주변에서 변방으로' 다 읽었는데 여태까지의 벨 훅스 책과 비슷하지만 인종과 계급에 좀 더 초점을 두고 쓰여진 책. 백인중산층위주의 자유주의 페미니즘을 비판하며 노동계급, 유색인종의 입장을 겹쳐가며 이론과 현실이 조밀히 엮인 페미니", "2015-10-28 07:45:22"], ["659333129472110592", "/_bluesuede/status/65933312947211059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판단할때 쓸지 난 좀 궁금함.  걍 단순히 저 사람 작업 구리다고 말하는데 한국인들의 페미니즘 의식이 낮아서 저러는거다 머 이런기나 부모가 취향을 물려준다 라고 말을 하는 이유는 뭘까...... 그냥 작업 구리다고. 산출물이 구리다고요,", "2015-10-28 07:37:22"], ["659322568537583616", "/The_Idea1ist/status/659322568537583616", "The_Idea1ist", "특이점", "페미니즘이 반대받는 이유가 있다면 본인들이 페미니즘인줄 아는 페미나치들이 있어서일 것이다. 메갈처럼..", "2015-10-28 06:55:24"], ["659320730362875904", "/qkrfkrtm1007/status/659320730362875904", "qkrfkrtm1007", "박락스", "근데 난 은근히 페미니스트랑 잘 엮이는구나..ㄷㄷ..\n난 페미니스트가 아니지만?!ㅋㅋ 음...요즘에 내가 알던 페미니스트랑 연락이 안된다.. 내가 뭐 잘못한게 있나??;;ㅋㅋㅋㅋ 뭘 잘못했다면 알려주면 될텐데..", "2015-10-28 06:48:06"], ["659310280950726656", "/aaaaaaaaaa1123/status/659310280950726656", "aaaaaaaaaa1123", "미친사람", "페미니즘.... 아는게 없어서 모르겠다. 복수했는데 (자기한테 우호적이었던) 여자 이용해서 복수함. 그게 효과적인지도 모르겠음.", "2015-10-28 06:06:35"], ["659309373651419136", "/MC_Rudolph_H/status/659309373651419136", "MC_Rudolph_H", "[R5]루돌프 허쉘", "@MC_LloydH 아하. ...으음. 굳이 짚자면 형은 페미니즘보단 기사도에 가깝게 행동하지면요. 레이디 외치는 거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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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상", "아 오늘 페미니즘 강의 들엇는데-문학사조로-교수가 남자라그런지 넘별로엿어 남성이어서 받는 차별에 군대<<이거 이야기하는순간 짜게식엇던", "2015-10-29 07:22:03"], ["659691430810533888", "/carcasspack/status/659691430810533888", "carcasspack", "carcass", "그래도 어릴 때부터 나름 관심이 있던 건 사실임+종종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 사상이라고 잘못 아는 바보들을 지적해주는 정도는 한다. 사실 단순히 여권신장에 주력했던 초기 페미니즘도 우리가 더 잘났어보다는 다 똑같이 인간이라고...말하던 거였다고 생각.", "2015-10-29 07:21:08"], ["659689717332467712", "/carcasspack/status/659689717332467712", "carcasspack", "carcass", "문득 덧붙이는데, 내가 페미니즘에는 흥미있으나 페미니스트가 아닌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ㅋㅋ 내가 전통적 성관념을 졸라 좋아하기 때문에. 타인에게 강요할 생각까진 물론 없지만, 굳이 내가 그 이념에 동화해서 이것저것 할 것 같지도 않다.", "2015-10-29 07:14:19"], ["659688511176478720", "/sexwork_bot/status/65968851117647872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5-10-29 07:09:32"], ["659685200910151680", "/Iam_AntiPunk/status/659685200910151680", "Iam_AntiPunk", "Antipunk", "@bbmulot 한국남자충이라는거 같던데요\n메갈리아라고 페미니스트 코스프레하는 남혐분들이 쓰시는 말이더라구요",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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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nyqhia 뭔가 굉장히 저에게 불신이 있으시군요. 죄송합니다. 저의 잘못입니다. 제가 무지했고 앞으로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방금 페미니즘=여성운동=여성해방운동 이라 말한건 잘못 친 것입니다.", "2015-10-30 11:33:57"], ["660116388434997248", "/sxnyqhia/status/660116388434997248", "sxnyqhia", "토탈리콜 μ’sic forever", "@mindodause 패미니즘 아니고 페미니즘이고요… 학문이나 여성해방운동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는데 말하는 것이라고 답을 하시니 혼란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잘못 쓰신 거라면 이 정도로 잘못 쓰면 대화가 힘든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2015-10-30 11:29:46"], ["660115713697251330", "/sxnyqhia/status/660115713697251330", "sxnyqhia", "토탈리콜 μ’sic forever", "@mindodause 마찬가지로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주의이지 학문이 아닙니다. 여성학과 페미니즘을 섞어서 생각하시니까 혼란이 오는 것 같군요. 페미니즘의 추구 방법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학자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겠지만 페미니즘의 정의가 바뀌진 않죠.", "2015-10-30 11:27:05"], ["660114328440336384", "/sxnyqhia/status/660114328440336384", "sxnyqhia", "토탈리콜 μ’sic forever", "@mindodause 그건 페미니즘의 '정의' 입니다. 누군가의 의견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데모크라시즘)의 정의가 '주권이 민중에게 있다'이듯이 페미니즘의 정의가 '양성의 평등을 지향함'입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 보시길 권합니다.", "2015-10-30 11:21:34"], ["660113066563014662", "/sxnyqhia/status/660113066563014662", "sxnyqhia", "토탈리콜 μ’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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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신중하게 적은 말을 단순히 읽기 힘들다는이유만으로 '변명'으로 몰아넣는것은 과연 떳떳한 태도인지 모르겠습니다.", "2015-10-30 11:08:33"], ["660110973533995008", "/sxnyqhia/status/660110973533995008", "sxnyqhia", "토탈리콜 μ’sic forever", "@mindodause 따라서 제가 언급한 '과도한 평등'은 당연히 페미니즘이 추구하는 남녀 평등을 두고 한 이야기가 되며, 이는 남자와 여자가 동등한 인간으로 존중받아야 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형식적 평등만을 추구하는 것을 평등이라고 말하나요?", "2015-10-30 11:08:15"], ["660110441222291456", "/sxnyqhia/status/660110441222291456", "sxnyqhia", "토탈리콜 μ’sic forever", "@mindodause 그 외에도 오타나 맞춤법 오류가 너무 잦아서 읽기 힘듭니다만 넘어가겠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지금 제시하시는 논리는 그저 변명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애초에 '페미니즘이 과하다'고 했기 때문에 논란이 생겼지 않습니까?", "2015-10-30 11:06:08"], ["660110180198191105", "/sxnyqhia/status/660110180198191105", "sxnyqhia", "토탈리콜 μ’sic forever", "@mindodause 우선 읽기가 힘들어서 실례를 무릅쓰고 말씀드립니다. 외국어니까 어떻게 쓰든 관계 없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패미니즘이 아니고 페미니즘입니다. 타인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단어를 사용하는 만큼 일반적인 표기를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5-10-30 11:05:05"], ["660109520236994561", "/social_eng/status/660109520236994561", "social_eng", "social_eng", "오늘 자해성 여성비하? 트윗을 했는데 바로 페미니즘 뜨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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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machine_", "hypemachine", "\"무조건적 대상을 향한 무조건적 공격성은 페미니즘 운동에도 방해\" 이런 식으로 '나는 페미니스트다' 가드를 내세워 일정 조건에 부합했으니 특정 집단에 대해 가졌던 편견에 대해 사과하는 태도를 변명해서는 안 됩니다.", "2015-10-30 02:58:49"], ["659987724691083264", "/digul2/status/659987724691083264", "digul2", "::Digul::", "@hypemachine_ @EdvardMunch1944 페미니스트들이 공격보다는, 최대한 합리적인 활동들을 통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정당성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보다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고 그걸통해 더 큰 힘을 얻게 됩니다.", "2015-10-30 02:58:30"], ["659985121404043264", "/hypemachine_/status/659985121404043264", "hypemachine_", "hypemachine", ".@digul2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해도, 성차별주의를 바탕으로 한 특정 편견으로부터 면역력을 가지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캡처 올린 원트윗이 공개적 공격으로 보일 수 있음은 인정하고 삭제했지만 제가 캡처한 트윗들에 대한 제 의견은 변함없습니다.", "2015-10-30 02:48:09"], ["659983836676157440", "/digul2/status/659983836676157440", "digul2", "::Digul::", "@hypemachine_ 네 감사합니다. 제가 페미니스트인 점은 계정 훑어보시면 아실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15-10-30 02:43:03"], ["659982679656431616", "/kangyy17/status/659982679656431616", "kangyy17", "렌 프리드", "아 물론 극성맞은 자칭 페미니스트 종자들은 이걸 보고 또 여성을 구분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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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래디컬 페미니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크네 협찬인듯", "2015-10-30 02:04:48"], ["659973992439091200", "/Shin_Doni/status/659973992439091200", "Shin_Doni", "도니", "외국에선 차별을 싫어하면서 왜 당신들부터 차별하냐면서 페미니즘을 비판하고 평등주의를 내세우는 사람들도 아이러니하게 여자인데\n\n우리나란 아직 이런 단계까진 오지 않은 거 같다\n\n남녀평등을 원하는 게 아니라 여성우월을 원해서 그런가 메갈누나들은", "2015-10-30 02:03:56"], ["659969561194729473", "/therewAsnoT/status/659969561194729473", "therewAsnoT", "고고내", "아니 김범수 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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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하면 뭐 조금이라도 문제될 과거 발언 같은 거 끌고 와서 한국 페미년들 수준 운운하겠지....참....", "2015-10-30 00:54:26"], ["659955147057983488", "/sjgmldjajsl/status/659955147057983488", "sjgmldjajsl", "돼지", "무식해서 미안한데 페미니즘의 정확한 정의가 뭐야...", "2015-10-30 00:49:03"], ["659954575927959552", "/yuri_voice/status/659954575927959552", "yuri_voice", "서유리 Yuri Seo", "아 그리고 저 페미니즘 이론의 ㅍ 자도 모르는 사람이니까 저한테 그런거 묻지마요... 딱히 페미니즘에 관심 없어도 인터넷 주요 커뮤 몇바퀴 돌고 인터넷 뉴스 기사랑 댓글만 읽어도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고있다는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거니까...", "2015-10-30 00:46:46"], ["659954385796005888", "/MrVertigo10/status/659954385796005888", "MrVertigo10", "Pen", "@hypemachine_ 맞아요.꼭 네임드 페미니스트 아니더라도  자신을 그렇게 정의하는  그 세대 정치 블로거나 칼럼니스트들(살롱의 조안 월시같은)의 글을 읽으면 지적하신 자부심은 아닌데 찝찝한 무언가를 느꼈네여.니들은 겪은 적도,겪지도 않을 일들", "2015-10-30 00:46:01"], ["659953325907906560", "/draghome/status/659953325907906560", "draghome", "kikicast", "페미니즘 vs 진실 http://www.kikicast.com/?pid=10000001&mname=cast&act=viewCast&yid=0450f247017e9d7bbd50bf361c900ab0 …", "2015-10-30 00:41:48"], ["659949716986171396", "/ysm614/status/659949716986171396", "ysm614", "모다피닮아서빡침", "@DNhaden 저만 빡친거 아니라 개신나네요(?) 존나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2015-10-30 00:27:28"], ["659948680791769088", "/la_palette/status/659948680791769088", "la_palette", "사랑스런 꼬싸숨", "@JDhasAGUN 그 글에서 페미니즘은 남성을 위해서라도 인식 되어져야 한단 구절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2015-10-30 00:23:21"], ["659944460529344512", "/hypemachine_/status/659944460529344512", "hypemachine_", "hypemachine", "@MrVertigo10 전 저 세대 페미니스트들의 선거 관련 글들은 읽어본 게 거의 없고여.. 다른 주제에 대한 글들을 읽고 느낀. 제가 젤 많이 읽은 게 카밀 팔리아의 힐러리 까는 글들인데 그분은 저 세대에서도 상당히 남다른(?) 분이시니깐.ㅋㅋㅋ", "2015-10-30 00:06:35"], ["659942990878781440", "/hypemachine_/status/659942990878781440", "hypemachine_", "hypemachine", "@MrVertigo10 자부심은 좀 틀린 단어 같기도 한데...대체할만한 단어가 생각이 안 나네요. 하여간 꼭 스타이넘 이야긴 아니고 소위 제2물결 페미니스트들(저메인 그리어나 최근 뉴욕타임즈에 트랜스포빅한 글 실으신 분)의 어떤 '우리만의 무엇'", "2015-10-30 00:00:44"], ["659941336209072128", "/MrVertigo10/status/659941336209072128", "MrVertigo10", "Pen", "@hypemachine_ 08년에도 어린 페미니스트들이 성차별 현실을 간과하고 있다며,클린턴 지지하는 자기 세대보다 래디컬 하지 못하다고 까셨는데 불평등의 우선 순위를 따지는 게 아니라 하셨지만 다 보였던..; 그러려니 합니다.", "2015-10-29 23:54:10"], ["659937115631808513", "/_____jllllllllj/status/659937115631808513", "_____jllllllllj", "빗", "이 계정 타임라인만 읽으면 페미니즘이니 정치이슈니 보다가 비아냥거리고 부정적인 말들에 파묻혀 버린다. 덩달아 나도 비관적이고 부정적이고 탓하는 글들만 쓰게되어, 뒤늦게 알아차리곤 모두 지운다. 고양이 계정 100개 팔로하는 게 나을지도...", "2015-10-29 23:37:24"], ["659937100096122885", "/ggoltongbot/status/659937100096122885",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0-29 23:37:20"], ["659933055591645186", "/felixoal/status/659933055591645186", "felixoal", "No Beyond Our reach", "열심히 페미니즘 가지고 꿈틀하시길.", "2015-10-29 23:21:16"], ["659930279214104576", "/Plastination_mi/status/659930279214104576",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남녀평등 실현되면 남자에게도 이득.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남자들 설득할 때는 남녀평등 실현되면 네게도 이득이라 말해주면 쉽게 설득되는 경우가 있음.\n-메갈리아, Alta,「6.9 주의보가 발령된 게시글입니다」 pic.twitter.com/vtA6fgu2I7", "2015-10-29 23:10:14"], ["659927889996042240", "/eunhasun/status/659927889996042240", "eunhasun", "은하선", "이대생들이 이제야 철이 들었다는 둥 대견하다는 둥 헛소리들을 보고 있으니, 내가 인터뷰를 비롯한 자리에서 정말 정말 자주 듣는 그 말이 떠오른다. \"혹시 이대 나오셨어요?\" 페미니즘 어쩌고 하면 전부 다 이대라고 생각하는 좁디좁은 너의 머릿속.", "2015-10-29 23:00:44"], ["659915648374435840", "/open_modo/status/659915648374435840", "open_modo", "모도", "요즘 학교다닐 후배들이 매우 가여운 것이 페미니즘을 실천은 커녕 '아는' 총여학생회는 우리학번 입학을 마지막으로 끝낫기 때무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누굴 탓하리... 유권자가 멍쳥한 것을...", "2015-10-29 22:12:05"], ["659909254627790848", "/GEE_DA_/status/659909254627790848", "GEE_DA_", "슬애기다", "@chilla_88 음 제가 많이 불편하다 싶은 내용 리틧하면 말씀해주세요! 전 메갈이 아직까지는 한국 페미니즘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만큼 무언가 결과를 낸 집단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너무 불편한 내용인 것 같으면 제가 주의를", "2015-10-29 21:46:41"], ["659900828665274368", "/dean_poia/status/659900828665274368", "dean_poia", "딘", "이런 의미에서 경북이 개 헬이라고 하는 겁니다 환경자체가 진짜.. 안좋아 여긴 여자들도 여혐 쩔어.. 아니 아예 생각이 없어.. 30대 후반 여자 대학교수가 대놓고 요즘 페미니스트들 무섭잖아요 나 이런얘기하다 맞아죽어 이런 발언을 하는 명예남성인데", "2015-10-29 21:13:12"], ["659896966336266241", "/jnysong/status/659896966336266241", "jnysong", "진伊", "이 말에 삼천프로 공감하지만, 난 '훈늉한 페미니스트'가 될 사람이기 때문에 발언을 자제하겠음 험!", "2015-10-29 20:57:51"], ["659896899927805952", "/sema1109/status/659896899927805952",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anarkos312 오히려 페미니즘이 수구적 질서에 부역한 사례가 많지요.\n\n특히 잘난 오조사마들이 많이간다는 그쪽이라면.", "2015-10-29 20:57:35"], ["659896563548819456", "/anarkos312/status/659896563548819456", "anarkos312", "Lithium", "@sema1109 이대는 진보가 아닙니다. 일단 페미니즘이 진보라고 볼 수 없으니까요.", "2015-10-29 20:56:15"], ["659896034810720256", "/Gendai_Ongaku/status/659896034810720256", "Gendai_Ongaku", "김DC", "같이 읽고 이야기 해볼 만한 페미니즘 서적은 뭐가 있을까여 여러분...참고로 페미니즘의 도전은 이미 읽음", "2015-10-29 20:54:09"], ["659889691945078785", "/talgokgi2015/status/659889691945078785", "talgokgi2015", "탈곡기", "누가 페미니스트 욕하면 네가 뭘 잘못한 건 없는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라 ༽΄◞ิ౪◟ิ‵༼ #탈곡기", "2015-10-29 20:28:57"], ["659887403432214528", "/Nuuangle/status/659887403432214528", "Nuuangle", "마음☜leeyunsung☞こころ", "다들 아직 페미니스트가 안 된 것인가.", "2015-10-29 20:19:51"], ["659885112960507904", "/UrsulaLeGuinbot/status/659885112960507904",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5-10-29 20:10:45"], ["660587856834920448", "/JudyButler_bot/status/660587856834920448",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즘이 반-제국주의적인 인류평등주의의 지평에서 상상하고 체험해왔던 것처럼 연대, 인연, 동맹, 관계의 의미를 재고하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중요해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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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212/status/660432072528400385", "xy212", "citizen b",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인 것 같다. 페미니즘은 어차피 남성이 주도할 사상은 아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어차피 교양과목 이수하려는 사람에 애초에 기대치가 낮기 때문에, 적당한 수준에서 칭찬해줄 수 있지만, 프로, 적어도 자신의 기반이라면 그보단 엄격해야", "2015-10-31 08:24:10"], ["660427809127428097", "/chillypark/status/660427809127428097", "chillypark", "칠리", "위 아 더 나잇에서 니나 호스가 연기한 루이즈 캐릭터는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뱀파이어라고 할 수 있겠다. pic.twitter.com/P86LPI64ak", "2015-10-31 08:07:14"], ["660425274035539968", "/_bluesuede/status/66042527403553996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바보인가.. 각국의 페미니스트들이 각국의 성차별에 항의해온 역사를 (지처럼 지 수준에 맞춰서) 남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하는 빠가여..... 독일물을 왜 마시나 아프간 물이나 마시며 아프간도 한국이랑 똑같네 타령을 하면 조을 것", "2015-10-31 07:57:10"], ["660425233547923456", "/alswl1588/status/660425233547923456", "alswl1588", "지소", "@SarkSark2 저는 그게 최근 아주 핫논란인 여혐, 남혐 논란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남존여비의 사상과 페미니즘이 맞부딪히면서 혼란이 오는거죠. 즉, SNS에서의 혼란과 싸움은 사람들의 인식이 옳게 바뀌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15-10-31 07:57:00"], ["660424765597839365", "/jjong_al525/status/660424765597839365", "jjong_al525", "종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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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ght228/status/660392163742609408", "Klight228", "자주성신 해방인문 변혁사학 강라이", "@yojumgnim5 그니까 머랄까 페미니즘이 한국말로 하면 여성주읜데 이건 우월주의라기보다는 여성권리를 주장하는 작은거에서부터 자아 독립분야나 여성과 뗄 수 없는 육아에 까지 넓은 범위까지 적용되는 용언데.. 음.. 그땐 좀 나도 웃겼대서", "2015-10-31 05:45:35"], ["660385577351557120", "/showemvvhat/status/660385577351557120", "showemvvhat", "jalapeno", "이런 상황 페미니즘 사관학교 교과서에 실릴법한 전개 아니냑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심리학에도 넣을수 있구 ㅋㅋㅋㅋㅋㅋㅋ무슨 실험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31 05:19:25"], ["660382789443805184", "/asto_gky/status/660382789443805184", "asto_gky", "아스토", "\"이게 페미니즘이면 파리가 새다.\"\n저깈ㅋㅋㅋㅋㅋ 저 좀 웃어도 되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그로를 끌 거면 좀 제대로 끌던짘ㅋㅋㅋ 한남 수준 오지네 정말 pic.twitter.com/IhJFp1K4wV", "2015-10-31 05:08:20"], ["660376561627983872", "/Kor_Tuna/status/660376561627983872", "Kor_Tuna", "[가ㅏ디언]터나", "@TheNoRangE 얘네 보니까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그냥 쌍노답 여성일베..ㅇㅇ 근데 깨끗한척은 이상한 말같지도않은 소리하면서 다함", "2015-10-31 04:43:36"], ["660374182266433536", "/TakechiHenpeita/status/66037418226643353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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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페미니스트에 대한 10가지 오해\nhttp://mic.com/articles/96292/the-10-worst-myths-about-feminism-debunked …\n\n\"Yes, there are male feminists!\" (그렇습니다, 남성 페미니스트도 있어요!)\n↑ 잘 보셨나요, 메갈리안 여러분?", "2015-10-31 02:19:33"], ["660338959218675712", "/SialiaRecord/status/660338959218675712",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페미니스트가 믿는 10가지 속설\nThe Ten Most Common Feminist Myths\nhttps://exposingfeminism.wordpress.com/the-ten-most-common-feminist-myths/ …\n\n영미권 자료긴 하지만 메갈리안들이 믿는 속설도 일부 있어 가져와봅니다.", "2015-10-31 02:14:11"], ["660333552995729408", "/honeyhyuney2/status/660333552995729408", "honeyhyuney2", "엄지발가락", "@honeyhyuney2 5. 마지막으로 얘기를 다 들은 면접관은 자기는 페미니즘을 별로 안좋아한다고 말함\n\n그러고 집에 돌아오는데 존나 웃음이 멈추질 않음", "2015-10-31 01:52:42"], ["660333326775926784", "/honeyhyuney2/status/660333326775926784", "honeyhyuney2", "엄지발가락", "@honeyhyuney2 3. 열심히 버벅대다가 갑자기 머리속에 그 영화가 페미니즘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리뷰를 본 것을 떠올림\n4. 그냥 생각만 하면 될 것을 그걸 말해버려서 그 영화가 왜 페미니즘 영화인지 설명하게됨", "2015-10-31 01: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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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정말 차별과 혐오를 넘나드는....예쁜여자만이 여성의 권리를 외칠 수 있다는 그 불편하기도 짝이 없는 외모지상주의와 여성차별.", "2015-11-01 10:01:04"], ["660829145144778752", "/Hisattic/status/660829145144778752", "Hisattic", "Wonder", "또 여성을 위해야겠다는 생각만으로 자신을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한 남성들은 언젠가 한계를 드러낸다. 기사도라던지 레이디 퍼스트 이런 건 가부장제를 내면화한 남성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다. 생각보다 세상에 이런 남자들 꽤 많다.", "2015-11-01 09:42:00"], ["660823938730078208", "/satelitemars/status/660823938730078208", "satelitemars", "(뇨놀)랄라", "@YHN_fofo777 저 죄송합니다 숙제 하려고 해서 가야 해요. 혹시스스로가 좀 더 파워 키보드워리어가 되고 싶다 하시면 벨 훅스의 행복한 페미니즘 한번 읽어보시길. 쉬워요.", "2015-11-01 09:21:19"], ["660823867963801600", "/Hisattic/status/660823867963801600", "Hisattic", "Wonder", "페미나치란 단어를 씀으로써 상처를 입는 대상은 페미니스트가 아닌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이다. 나치는 역사에 실존했던 무시무시한 인류적 범죄 가해집단이고 현대인이라면 이 범죄에 대한 무게와 심각성을 인지해야 한다. 단순히 욕으로 쓸 수 있는 말이 아니다.", "2015-11-01 09:21:02"], ["660822437261475840", "/f_00_0f/status/660822437261475840", "f_00_0f", "런니런니", "요리에 대해 헛소리를 한다-> 요리에 대해 공부 좀 하세요\n동물에 대해 헛소리를 한다-> 동물에 대해 공부 좀 하세요\n폭력에 대해 헛소리를 한다-> 폭력에 대해 공부 좀 하세요\n페미니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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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누가 누군지 등등 )그런 것처럼 일반 시민이 페미니즘을 이야기하기 위해선 페미니즘을 알아야 합니다.", "2015-11-01 09:11:35"], ["660821171655475201", "/Writer_Yeon/status/660821171655475201", "Writer_Yeon", "정연", "@winterysea 아까 인민이 나온 걸 보니 혹시 이 논리구조 아닐까 싶습니다. (고통)\n북한이 인민이라는 단어를 선점하니 남한 정부에서 인민 사용을 금지한다. = 적(본인)들이 그 단어를 점령하니 페미니스트들이 그 단어를 사용하지 말라고 한다.", "2015-11-01 09:10:19"], ["660819696774615040", "/satelitemars/status/660819696774615040", "satelitemars", "(뇨놀)랄라", "@YHN_fofo777 음 그 트윗이 화제가 된 건 아마 이런 이유일거에요. 페미나치와 진정한  페미니스트를 나누는 건 가치판단인데, 페미니즘을 잘 모르는 사람이 할 만한 가치판단은 아니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아서일거에요.", "2015-11-01 09:04:27"], ["660819141763313665", "/ex_Tein/status/660819141763313665", "ex_Tein", "시이내", "이제 헬조센에서 페미니즘 주장할려면 접두사로 이기이기 붙이고 접미사에선 ~노! 붙여야 인정된다면서요??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01 09:02:15"], ["660819017054072832", "/function_not/status/660819017054072832", "function_not", "무기농", "당신들이 그 말을 아무리 쓰고 또 써도 '페미니스트'는 상처입지 않습니다. 그 말로 상처입는 건 '나치 피해자'들입니다. 이걸 진짜 모르겠어요? 그 말을 사용함으로써 내려가는 건 발화자 자신의 지적인 능력과 인간으로서의 존엄입니다.", "2015-11-01 09:01:45"], ["660818725306699776", "/satelitemars/status/660818725306699776", "satelitemars", "(뇨놀)랄라", "@YHN_fofo777 @despario. 진짜 배우고싶은 뜻이 있으심 인터넷 끄고 책을 참조하세요. 페미니즘에 대한 기반 지식이 있어야 그것을 비판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인터넷의 조각 지식이 더 양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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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hj015/status/660813137289936896", "pinkhj015", "졸려", "페미니즘이 나쁘진 않지만 과연 메갤이 말하는것이 페미니즘일까?", "2015-11-01 08:38:23"], ["660807463910797312", "/_penguin_dead_/status/660807463910797312", "_penguin_dead_", "✨✒PenKin☕❄️", "맞다. 영화 \"인턴\" 봤어요.\n짧은 제 식견으로 봤을 때, 정말 좋았습니다. 페미니즘이 주제라고 느껴졌어요.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가 정말 예쁘게 나옵니다. 둘 다 '예쁘게' 나와요.", "2015-11-01 08:15:51"], ["660807176420593665", "/ysm614/status/660807176420593665", "ysm614", "모다피닮아서빡침",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이라는 말 존나 박수치고싶음 그래..저새끼들이 말하는게 그거야... 후후 넘 과격하네요 오빠가 꿀밤주고 갑니다~ㅎㅎ", "2015-11-01 08:14:42"], ["660804413338980352", "/Bexter_twit/status/660804413338980352", "Bexter_twit", "벡스터", "@Plastination_mi 요약해드림.\n\n나는 아나키스트이자 페미니스트요.\n(얼마뒤)\n아나키스트 졷가틈 대신 보수주의 씹을겨!!\n(또얼마뒤)\n내가 여시의 흑기사다\n\n사실 정확하지는...", "2015-11-01 08:03:43"], ["660803524591116290", "/Neru_TL/status/660803524591116290", "Neru_TL", "부패한 시체", "메이크로우가 욕먹었던건 페미니스트나 뭐나 이런게 아니고 대가리에 아무것도 없는 병신새까라서 그랬지", "2015-11-01 08:00:12"], ["660803379925356545", "/JAERHUAM/status/660803379925356545", "JAERHUAM", "그냥 사람", "꼴마초를 까는 것과 페미나치는 그 사회적 맥락과 의미, 용례부터 다릅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이상한 기계적 중립같은 소리 하지 마십시오. 페미니즘은 엄연한 학문입니다. 배우고 말씀하시는겁니까?  https://twitter.com/YHN_fofo777/status/660803032985145346 …", "2015-11-01 07:59:37"], ["660802682282573824", "/kero2in/status/660802682282573824", "kero2in", "찬엘씨", "꼴페미가 얼마나 병신같은거면 세계2차대전이후로 미국에 여성들이 페미니스트 운동을 펼쳤는데 처음에는 긍정적이였다가 갈수록 급진적으로 변해서 1970년대쯤에는 여성들이 먼저 페미운동좀 그만하자는 시위가 벌어졌제", "2015-11-01 07:56:51"], ["660802033268555776", "/ssuzzy__/status/660802033268555776", "ssuzzy__", "ㅅㅜㅈㅣ", "'남자는 패야 한다'는 페미니스트, 난 불편하다 (via @Pocket) #longreadshttp://pocket.co/sogFgQ ", "2015-11-01 07:54:16"], ["660801898585321472", "/Neru_TL/status/660801898585321472", "Neru_TL", "부패한 시체", "아니 그리고 남자중에서 페미니스트들 있어 그거 성평등 운동이지 여성 운동이 아니라니까", "2015-11-01 07:53:44"], ["660800082011250688", "/sheercarrot/status/660800082011250688", "sheercarrot", "당근", "@f90052019 연령주의와 외모주의가 여성혐오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적없습니다. 전자의 중요성을 얘기하는과정에서 트위터페미니즘을 \"다른 사회약자를 계급이나 나이면에서 비하하는 있을수없는일\"을 하는이들로 발언한게 문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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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낀 사람은 그냥 입다물고 자기관리나 잘 해야한다는거ㅋㅋ 악착같이 이기적이지 않으면 도와줄사람도 없음ㅋㅋ", "2015-11-01 07:06:18"], ["660785168005750784", "/digul2/status/660785168005750784", "digul2", "::Digul::", "@distancier 내 생각에, 이대시위에 참여한 동생들입장에서는 이 일이 더 많이 알려지고 좋은말 듣고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라지, 괜히 페미니스트들로 인한 전쟁터 만들어지기 바라지 않을거같네요. 한순간 감정으로 대의를 흐려지게 하지마세요", "2015-11-01 06:47:15"], ["660783589835931648", "/Kkh1984/status/660783589835931648", "Kkh1984", "spaceapo", "@Idiot_Orange http://blog.naver.com/2mindc/220525441951 … 한국의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커뮤니티에서 주로 하는일이라고 하네요.", "2015-11-01 06:40:59"], ["660781871052132352", "/TakechiHenpeita/status/66078187105213235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11-01 06:34:09"], ["660781394038095872", "/lenvisibleshine/status/660781394038095872", "lenvisibleshine", "큰북", "@lenvisibleshine 글고 뭔 정중하게 페미니즘과 페미나치의 차이 운운하고 있지. 후자는 존재 성립이 안 되는데. 여혐과 남혐차이 듣는 기분.", "2015-11-01 06:32:15"], ["660780783263576064", "/tuiganhorde/status/660780783263576064", "tuiganhorde", "알파티아", "@CCaRBiNG 페미니스트 차유진씨가 개천냄새 드립을 쳤을때 실드치기에 바쁘셨지요..", "2015-11-01 06:29:50"], ["660778359513747456", "/lazena/status/660778359513747456", "lazena", "La제나", "여성 우월주의와 페미니즘은 다른거지..", "2015-11-01 06:20:12"], ["660776467018584064", "/AmISnob/status/660776467018584064", "AmISnob", "빙빙", "386 일부 아재들의 민주/인권 이야기와 페미니즘적 구림 사이의 간극은 내 감수성에 분명히 영향을 끼쳤음..", "2015-11-01 06:12:41"], ["660776182707699714", "/romute_sj/status/660776182707699714", "romute_sj", "콰쾅코ㅑㅇ쾅 문열어봐 로뮽놈!", "에엑 페미니즘의 도전가지고 저정도면 더 쎈 도서는 차고 넘치는데......\n개복치...?", "2015-11-01 06:11:33"], ["660775692594909184", "/no9hermit/status/660775692594909184", "no9hermit", "[우즈키 생축★] 스미레", "또한 '여성'이 자신이 받는 한국 사회의 성차별에 대해 불만을 피력하면 반드시 '의무에 따른 권리'와 '역차별'을 들먹이며 당사자의 의견을 무력화하려는 발언들이 이어지기 마련이다. 근데 이걸,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군필 남성'이 이야기하면 덜하다는거.", "2015-11-01 06:09:36"], ["660775648311443456", "/enemyoflord/status/660775648311443456", "enemyoflord", "舊 메이크로우(MAY CROW)", "페미니스트 대현자 연금술사 메이크로우 님이 부활하시었다! 그분을 맞이하라! 메렐루야! @intrepidrebelli", "2015-11-01 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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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gsandang", "병산당원", "페미니즘 악용 가능하지 사람이랑 얽혀서 악용 안 가능한 이즘이 어딨어", "2015-11-01 05:40:22"], ["660767598972243969", "/seventeeeeeenth/status/660767598972243969", "seventeeeeeenth", "175", "페미니즘을 악용이라니... 그무슨 총을 악용했더니 사람이 죽는다 같은 소리를 하시나..", "2015-11-01 05:37:26"], ["660760743369768960", "/no9hermit/status/660760743369768960", "no9hermit", "[우즈키 생축★] 스미레", "원래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았다만 몇 년 전부터 이 새낀 여기다 태클을 걸더라. 성재기 사망때나 IS 김군 사건때도 은근슬쩍 이게 다 나같은 사람 탓인 것처럼 몰아가고 ㅋㅋ", "2015-11-01 05:10:12"], ["660760227000619008", "/godtarbucks/status/660760227000619008", "godtarbucks", "요조숙녀형 트페....갓타벅스", "과격한 페미니즘 화장실 포스트잇 웃음wwwwwww", "2015-11-01 05:08:09"], ["660760008351584256", "/Jeddal_yail0/status/660760008351584256", "Jeddal_yail0", "잿달", "@worldwright 페미니스트 문학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던 1970년대에 다시 주목을 받으며 https://en.wikipedia.org/wiki/The_Madwoman_in_the_Attic … '미친 여자' 묶음에 등장하긴 하네요 ㅋㅋ", "2015-11-01 05:07:16"], ["660754980794580992", "/godtarbucks/status/660754980794580992", "godtarbucks", "요조숙녀형 트페....갓타벅스", "강압적인 포스트잇.... 오빠가 인정하는 올바른 페미니즘 가이드좀", "2015-11-01 04:47:18"], ["660750081889427456", "/dangerousshop/status/660750081889427456", "dangerousshop", "강가딘", "지큐 11월호 기사 중 '2015년의 순간들'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김광일 논설위원의 '늙는다는 건 벌이 아니다'와 영화 <사도>의 흥행, 드라마 여주인공 서봄과 한여진의 출현, 여혐과 페미니즘의 급부상에 대해 짤막하게 썼습니다.", "2015-11-01 04:27:50"], ["660748729385807872", "/dooruich/status/660748729385807872", "dooruich", "베라", "@dooruich 저 피유웅신 새끼는 진짜 급진적 페미니즘이란 게 뭔지 겪어보고나 하는 소린지.. 야 진짜 급진적인 게 뭔지 보여줘야 저런 개소리를 안하겠니..? 다 쏴죽여야 페미니즘까지 입털고 싶어하는 맨스플레인을 안할까.. (도리도리)", "2015-11-01 04:22:27"], ["660747380862550017", "/Da_Ram_/status/660747380862550017", "Da_Ram_", "✧다람✧", "슈퍼걸은 생각보다 고민이 많은 캐릭터라 드라마로 풀기 좋을 듯. 원더우먼이 갖던 페미니즘적인 느낌도 어느 정도 들고 가는 것 같고. 원작에서의 슈퍼걸은 원래 아기였던 사촌과 함께 보내졌으나 도착? 깨어나는 게 늦어져서 자기가 사촌동생보다 연하가 됨.", "2015-11-01 04:17:06"], ["660747272632733696", "/dooruich/status/660747272632733696", "dooruich", "베라", "고대 다니는 씹치1의 최근 경향(메갈 얘긴듯)인 급진적 페미니즘은 우리나라 사회에서 받아들여지기 힘드니 페미니스트들은 점진적 페미니즘을 지향해야 한다는 개소리를 했는데 그 얘기 듣자마자 술집 떠나가라 존나 웃었음ㅋㅋㅋㅋㅋ", "2015-11-01 04:16:40"], ["660745627823767552", "/fget405/status/660745627823767552", "fget405", "섬샘미", "페미니즘에 관심 많다. 관심을 가져도 세상은 변하지 않는데 관심이 없으면 변할리가 있나.", "2015-11-01 04:10:08"], ["660745319961853954", "/sexwork_bot/status/66074531996185395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5-11-01 04:08:54"], ["660742589931368449", "/Lyre_04/status/660742589931368449", "Lyre_04", "Aletheia", "페미니즘이 그렇게 단순한 이론이라고 해야할까 개념이 아닌데 책을 읽고 그 정도 감상 밖에 못냈으면 대학생 실격임", "2015-11-01 03:58:04"], ["660742586429108224", "/nihing/status/660742586429108224", "nihing", "Nihing", "어디서 대학교 대숲들이 메갤러들의 공격으로 인해 페미니즘 관련 주제를 차단하고있다 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내 안에서 지금 \"오죽 공격이 심하면 그러겠어\" 랑 \"그래도 대숲인데 다양한 의견이 게시돼야하는거 아닌가\" 라는 가치관이 충돌하고있다.", "2015-11-01 03:58:03"], ["660738927477690368", "/residue0/status/660738927477690368", "residue0", "멋쩍은 잉여", "페미니즘 판타시아? 이거 뭐 전시하는 거지", "2015-11-01 03:43:30"], ["660738487851683840", "/HeroRCM/status/660738487851683840", "HeroRCM", "HERO", "아무리 생각해도 페미니스트 김동진은 너무 잘났는데 여혐하는 너희들이 너무 구려.", "2015-11-01 03:41:46"], ["660731945081401344", "/allmitr/status/660731945081401344", "allmitr", "MITR", "페티시, 페미니즘 그리고 원더우먼 http://mitr.tistory.com/2624 \n예전에 번역해 두고 잊고 있었던 글. 오늘 전철 안에서 앞에 앉은 여자분의 핸펀 케이스가 원더우먼 컨셉인 걸 보고 문득 기억남. ㅎㅎ", "2015-11-01 03:15:46"], ["660731854140502016", "/HeroRCM/status/660731854140502016", "HeroRCM", "HERO", "여성인권운동하면서 씹치살인하는 살인자형 페미니스트 레즈캐릭터", "2015-11-01 03:15:24"], ["660731499738599424", "/holdtheboy/status/660731499738599424",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어떻게 페미니스트라는 자신의 정치적 입장에 대해서 저렇게 확고한 자기최면이 걸려 있을 수 있나. 창피하기 짝이 없다. 스스로가 페미니스트인지 계속 자문해도 모자랄 판에 \"진정한 페미니즘\" 같은 이분법으로 급진적 페미니즘, 메갈리아 까고 자빠졌네 등신", "2015-11-01 03:13:59"], ["660731136075677697", "/holdtheboy/status/660731136075677697",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무슨 확신을 심어주는 게 아니라 페미니즘의 본질은 평등이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라는 세간의 오해를 깨트리려는 겁니다. 아무 것도 안하고 \"내가 페미니스트인데 그런 내 눈에도 메갈리아는 인정할 수 없다\" 라고 무슨 정치적 권리를 부여하는 게 아니에요.", "2015-11-01 03:12:33"], ["660730662001864704", "/holdtheboy/status/660730662001864704",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https://youtu.be/J7BTmJNXsTw 아지즈 안자리가 더 레이트 나이트 쇼에 나가서 했던 코멘트 영상 가지고 진짜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철저하게 믿는 사람이 있구나. 기가 막힌다. 아이고~ 저기요. 저 동영상은 그래 나도 페미니스트구나!! 라고", "2015-11-01 03:10:40"], ["660728606855819264", "/mr_machosquare/status/660728606855819264",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mr_machosquare 가끔 본인이 '남자 페미니스트' 라는 이유로 유세떠는 인간들을 보는데 이들은 오히려 매우 여혐적 프레임에 갇혀있는 경우가 많다. 사회에서 답습된 '시혜적' 페미니즘따위 필요 없다.", "2015-11-01 03:02:30"], ["660724975179948032", "/mr_machosquare/status/660724975179948032",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숭고한 여성상이라니 마치 남편 그림그릴 때 옆에서 물감 짜주는걸 '진정한 페미니즘' 이라고 부른 기억나지 않는 그분의 논리같은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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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로맨스 혹은 굳건한 결혼제도야말로 페미니즘의 타파대상일텐데.", "2015-11-01 01:38:41"], ["660707357165400065", "/sheercarrot/status/660707357165400065", "sheercarrot", "당근", "@_bluesuede 네 명분은 그거였는데 당시 미국에서 여성해방명분얘기가 나왔었고 그에대해 비판하는얘기가 다른  페미니스트들에게서 나왔었죠. 버틀러도 [불확실한삶]에서 서구의구원을 기다리고있는 불쌍한 이슬람소녀로 타자화시키는 담론을 비판했고요.", "2015-11-01 01:38:03"], ["660707188428533760", "/ggoltongbot/status/660707188428533760",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1-01 01:37:23"], ["660706780716990464", "/dangerousshop/status/660706780716990464", "dangerousshop", "강가딘", "그러나 계속 \"우리 땐 안 그랬는데~ 너넨 왜 그랬니~\"에 머물러 있는 순간 90년대 페미니즘의 빛나는 성과마저도 순식간에 쪼그라든다. '지금'을 삽시다 제발.", "2015-11-01 01:35:46"], ["660706128645373952", "/dangerousshop/status/660706128645373952", "dangerousshop", "강가딘", "지금의 눈으로 봤을 때 거칠어보이더라도 <이프> 같은 매체라든가 페미니즘의 이름을 호명하던 몇몇 영화들, 송지나 같은 방송작가 등이 90년대 후반의 미개하기 짝이 없던 한국 사회에 던진 충격은 지금 다시 생각해도 놀라운 것이다.", "2015-11-01 01:33:11"], ["660705763128532992", "/dangerousshop/status/660705763128532992", "dangerousshop", "강가딘",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에 대해 모두가 강력하게 반발해야만 한다. 나는 90년대 중후반을 겪었고 그것이 지금의 나를 구성하는 아주 큰 자양분이라는 걸 잘 알고 있으며 '그때'의 페미니즘이 지금의 페미니즘을 불러온 굉장한 원동력이라는 것도 잘 안다.", "2015-11-01 01:31:43"], ["660704853409136640", "/DevilsGotcha/status/660704853409136640", "DevilsGotcha", "호수의 심연", "저한테 하신 말씀이 맞다면, \n글쎄요... 관조적 외부 평가자의 자세거나 이제 막 페미니즘에 입문한 사람이라면 그럴지 모르겠으나. 그 '몇 년 뒤' 메갈리아가 어떤 모습일지도 모르고.  https://twitter.com/Kiratmel_on/status/660703607768002560 …", "2015-11-01 01:28:07"], ["660702829418430465", "/dusen77774/status/660702829418430465", "dusen77774", "에이스불편러", "나도 26년동안 남혐도 여혐도 다 싫다~ 왜 싸우냐 주의였는데 성교육을 배우고 페미니즘에 대해 배우고 나서부터는 생각이 달라졌다. 성교육과 페미니즘 배우면 당신들과 나 그리고 앞으로의 여자들이 계속 이 역겨운 곳에서 계속 닥치고 살아야함", "2015-11-01 01:20:04"], ["660700529975148544", "/_bluesuede/status/66070052997514854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heercarrot  네 초기는 지금과는 다르셨는데 경향등에서 꾸준히 지면 얻고 표기를 페미니즘과 관계없이 평화학 강사로만 하시면서도 평화학은 커녕 국제분쟁 시사뉴스도 제대로 모르는 티 내신게 그분의 처세와 관계없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2015-11-01 01:10:56"], ["660700302174130176", "/tani_laurant/status/660700302174130176", "tani_laurant", "배니스타 코믹스 예약 타니마", "@ngbsamo1 근데 이드 페미니스트 설정 있으니까 여자들한텐 신사적으로 대하지 않을까요?ㅋㅋㅋㅋ 아 그리고 섹드립은 왠지 프로듀서도 만만찮을 것 같은...ㅌㅋㅋ", "2015-11-01 01:10:01"], ["660700211111563264", "/sjeyje/status/660700211111563264", "sjeyje", "하얀 손 백수", "마인드C가 그린 여혐 만화 강남 미인도를 비판하는 것과 작가 사생활을 (+허위 사실) 비판하는 일은 전혀 다른 일 아닌가요? #마인드C #윌유메리미 #메갈리안 #메갈 #메갤\n\n그리고 이번 사건을 빌미로 페미나치 운운하며 페미니즘 까는 찌질이들은 없기를", "2015-11-01 01:09:40"], ["660700051635724288", "/sheercarrot/status/660700051635724288", "sheercarrot", "당근", "@_bluesuede 네임드페미니스트로 불리게 한건 다른 수많은 페미니스트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분의 노고와 성과도 있었고요. 페미니스트가 되는것조차 수컷을 핥아야 가능하다고 보시는건 페미니즘의 역사와 구성원들을 너무 경시하는 슬픈발언인데요..", "2015-11-01 01:09:02"], ["660699485798969344", "/sheercarrot/status/660699485798969344", "sheercarrot", "당근", "@_bluesuede 저 실례합니다만 저는 그분의 어제강연에 매우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고 트위터에 글을썼지만, 그분이 오십대남자들과 친해서 네임드페미니스트가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분의 발언을 존경하고 책을 사보고 강연에 참석하면서 그분을", "2015-11-01 01:06:47"], ["660698483020595200", "/L_walkorthink/status/660698483020595200", "L_walkorthink", "웃는개", "몰카근절 캠페인 모금 공유된 지 하루만에 100% 넘어갔다. 유후~ 누군가는 페미니즘에 훈계만 할 때, 이렇게 우리들은 서로 응원하고 십시일반 힘을 보탠다는 게 너무 좋다. 한국성폭력상담소 화이팅! http://www.socialfunch.org/molre ", "2015-11-01 01:02:48"], ["660695617207795716", "/november_/status/660695617207795716", "november_", "정우", "이런 인간들이 해야하는데 영 엉뚱한 사람들이 하고 있고... 또 며칠전에는 인턴의 로버트드니로 역할을보고 남성페미니스트의 이상적인 방향이라고 누가 말한 글을 봤는데 뭐 그게 최종적으로 정말 말그대로 IDEAL일 수는 있지 근데 이미 무게추가 한쪽으로", "2015-11-01 01:51:24"], ["660695177615425536", "/november_/status/660695177615425536", "november_", "정우", "근본적 한계가 있기 때문에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조심스러울 수 있고 내 주변에도 그런 분들 꽤 많다 근데 그런 고민은 어줍잖게 국립국어원식의 페미니스트=여자한테 잘 해주는 남자라는 개념을 갖고 있으면서 \"저도 페미니스트지만 님들 잘못하고계신거임\"", "2015-11-01 01:49:40"], ["660694928587010049", "/november_/status/660694928587010049", "november_", "정우", "방금 벤휘쇼가 당신 페미니스트입니까? 하는 질문에 페미니스트라고 말할만큼 그것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불평등이 존재하구~100년이상지속되어온그(어디에나있는)투쟁은지금도계속되고있죠~ 이러는거 봤는데 이런 발언 매우 별로... 남성페미니스트의", "2015-11-01 01:48:40"], ["660693431388213248", "/sheercarrot/status/660693431388213248", "sheercarrot", "당근", "@innisfreepotato 그렇다고해서 그분이 페미니스트로 쌓아온 업적과 노고를 다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그분이 이러니 진짜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식의 재단을 하려는것도 아니고, 그런데 착잡하기도 하고 맘이 복잡하네요.", "2015-11-01 01:42:43"], ["660693068106981376", "/sheercarrot/status/660693068106981376", "sheercarrot", "당근", "@innisfreepotato 힘들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어요. 후자의 경우는 페미니스트란 위치가 평생 열려있고 자기비판적이어야 하는 위치다보니까 숙명같은거지만.. 인간이라면 지칠때가 있죠. 그래서 좀전에 강연자선생님을 비판하는 트윗을 쓰긴했지만", "2015-11-01 01:41:17"], ["660693053460451329", "/WORLDUM/status/660693053460451329", "WORLDUM", "WOLRDUM", "@mersnovel 아! 제가 말을 잘 못드린거 같아요 페미니즘에 대한 글이나 여혐 매체에 대응하는 글들로 얻어낸 좋은 성과 등은 아주 감사히 보고 있고 응원 합니다 제가 궁금한 건 씹치남, 실자지 같은 단어들은 미러링을 위한 도구 인건지", "2015-11-01 01:41:13"], ["660692671896268800", "/sheercarrot/status/660692671896268800", "sheercarrot", "당근", "@innisfreepotato 운동을 안했다면 더 편히 살았을텐데, 하고 생각하는 선배들은 본적없어요. 다만 이렇게 평생을 헌신하고도 인정못받을때, 그리고 다양하고 복잡한 페미니스트들 안에서 서로 '그게 무슨 페미니즘이냐'는 비판을 주고받게되는순간이", "2015-11-01 01:39:42"], ["660692550139817984", "/shanti_kare/status/660692550139817984", "shanti_kare", "순수한 소녀 카레", "페미니스트가 싫으면 김군처럼 IS에 가면 될거아님?(ㅈㄴ", "2015-11-01 01:39:13"], ["660692006918684672", "/sheercarrot/status/660692006918684672", "sheercarrot", "당근", "@innisfreepotato 페미니스트로 산것에 대해 후회하는 분은 못봐서 모르겠어요. 거친삶을 사는걸 부끄러워한다기보다는 아무래도 돈있고 남편있는 사람들이 유학가고 공부하고 교수되기가 더 쉬우니 상대적 좌절감은 있겠죠..", "2015-11-01 01:37:04"], ["660691514100584448", "/nahanahani/status/660691514100584448",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페미니즘에 대한 말은 계속 할거고, 제 삶의 질을 높이려 노력하는건 계속할겁니다.\n불편하면 블락하세요\n저도 불편하니까요", "2015-11-01 01:35:06"], ["660690598379163649", "/queercast/status/660690598379163649", "queercast", "퀴어방송", "[51화예고] 왜 그간 퀴어방송은 메갤에 대해 이야기를 1도 않헸을까? 이번 화에서합니다... 퀴어 정체성과 페미니즘의 접점은 어쩌구일까? 함게 이야기해보아요 ^^ * 질문은 http://ask.fm/queercast  <- 여기로 용건만 간단하게", "2015-11-01 01:31:28"], ["660690349178773505", "/sheercarrot/status/660690349178773505", "sheercarrot", "당근", "@sheercarrot 근데 또 다른한편 여자들은 나이를 먹어도 대우받는 경우가 적고, 페미니즘관련 활동이나 학문을 하는 사람들이라면(교수가 아닌 재야학자라면 더) '선생님'이란 호칭을 듣지도 못하고 '아줌마'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2015-11-01 01:30:28"], ["660689939432996864", "/nahanahani/status/660689939432996864",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페미니즘을 그만둘 생각은 없습니다.\n아직까지 결혼을 할 생각은 없기때문에 남성대비 70%의 월급을 받으며 가난하게 살고싶지 않거든요", "2015-11-01 01:28:51"], ["660689329040154624", "/rit_tou/status/660689329040154624", "rit_tou", "산슛슛", "페미니즘 아니라 가만히 있는 이대생들도 유구한역사의 여대생 집단이라는 이유로 미친듯이 까던놈들이 잘도 페미니즘을 응원해왔겠다www\n여혐에는 좌우도 노소도 없었음", "2015-11-01 01:26:25"], ["660689262795362304", "/nahanahani/status/660689262795362304",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제가 단어선택을 잘못했네요.\n메갤이 많은이들이 페미니즘을 생각하게 된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n그 전의 페미니즘운동과 가치들을 부정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https://twitter.com/star_L_ight/status/660688855763324929 …", "2015-11-01 01:26:09"], ["660688867855499265", "/mersnovel/status/660688867855499265", "mersnovel", "메갤문학", "@WORLDUM 단톡방 얘기라든가 한남 강간한 썰 성추행으로 고소당한 썰 같은 경우는 그렇죠. 전부는 아닙니다. 페미니즘 글도 있고 여혐 매체에 항의하는 글도 있고 그냥 혐오 글도 있고 여성으로서 피해본 경험담도 있고 글의 종류는 다양해요.", "2015-11-01 01:24:35"], ["660688738448617472", "/sheercarrot/status/660688738448617472", "sheercarrot", "당근", "페미니스트 활동가나 학자들은 사실 젊어서도 나이들어서도 가난하고 인정못받고 계속 주변과 싸워야하는 경우가 많다. 남편이 없는 삶을 산다면 특히 더하고. 그러다보니 네임드페미니스트가 된사람도 여전히 젊어서부터 지속되는 불안과 피폐한삶 때문에 자기위치를", "2015-11-01 01:24:04"], ["660688413847261184", "/rit_tou/status/660688413847261184", "rit_tou", "산슛슛", "@rit_tou 그럼 씹치님들은 온건 페미니즘을 \"잠재적으로 예정된 마음속 응원\"말고 어떤방식으로 지지해왔다는것인지? 아니 애초에 이 국가에 여성혐오가 존재한다는건 이해나 하고계신지?", "2015-11-01 01:22:47"], ["660688376668909568", "/nahanahani/status/660688376668909568",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메갤은은 한국 페미니즘 운동의 시발점입니다. 저도 그런식으로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지게 됐구요.\n하지만 메갤이 독립, 메갈리안이 되고 그곳에서 일베와 다름없는 짓을 하고 있는 이상, 그 행동들을 지지할수는 없습니다.", "2015-11-01 01:22:38"], ["660688124658364416", "/rit_tou/status/660688124658364416", "rit_tou", "산슛슛", "온건한 페미니스트들은 얼마든지 있어왔는데 이제까지 페미니즘이란 단어자체를 폭력적이고 여성스럽지 못한 드센것으로 치부해오다가 메갈이 욕 몇마디 돌려드리니까 바로 괴물ㄷㄷ나는온건페미니즘 지지자인데 저런방향 좀아닌듯ㄷㄷ하면서 날때부터 페미인척하드만", "2015-11-01 01:21:38"], ["660688019188387840", "/sheercarrot/status/660688019188387840", "sheercarrot", "당근", "@dikegel 글로 봤을땐 존경하는 페미니스트학자였는데 어제 강연 너무 실망이었어요ㅜㅜ 자기친구중에 lgbt많은데 걔들이 오히려 연애 잘만하더라, 나는 이성애루저라고 불린다 이런 개인적 하소연이 압도적이던 강연ㅠㅠ", "2015-11-01 01:21:13"], ["660687933922410496", "/yeppi_mom/status/660687933922410496", "yeppi_mom", "줜(허무맹랑러)", "다른 학문에선 입 닥치고 짜져있는 것들이 유난히 페미니즘에 있어선 머리통 호두 굴러가는 소리 내며 주제 넘고 자격도 없는 고나리질을 한다. 쟤들한텐 페미니즘이 한철 유행 정도로 보이는 건가.", "2015-11-01 01:20:53"], ["660687865949458432", "/rit_tou/status/660687865949458432", "rit_tou", "산슛슛", "혐오해도 된다 씹치들아 그러라고 하는 메갈질임 메갈에 대한 혐오에서 그동안 여성에게 했던 혐오의 양상이 그대로 전개되니까 그거보고 비웃을라고 메갈하는거지 뭐 대단한 페미니즘하려고 하는줄아나", "2015-11-01 01:20:36"], ["660686746129055744", "/nahanahani/status/660686746129055744",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n메갈리안하고는 의견이 맞지 않아요\n메갈과 동일시하는건 삼가해주시기바랍니다.", "2015-11-01 01:16:09"], ["660686585759838209", "/letrec/status/660686585759838209", "letrec", "윤몰깨센세", "@hazakurabeam 여제만 좀 페미니즘만화같고 좋아요", "2015-11-01 01:15:31"], ["660685965111881728", "/crzbro/status/660685965111881728", "crzbro", "미오", "걍 병신들 몇몇이 병크를 터뜨린 것을 가지고 페미니즘 전반을 깔 이유가 뭐가 있나. 걍 걔들이 이상한거지.", "2015-11-01 01:13:03"], ["660683439507554304", "/sheercarrot/status/660683439507554304", "sheercarrot", "당근", "@sheercarrot 남성의 결합과는 달리 권력의 교차시너지효과를 불러일으키지 못한다는 점을 간과한 발언이었다. 미러링이 일시적 전략이며 '요즘'페미니스트들이 민주화운동과 무관한것도 절대 아니라는 점도 간과되었고.", "2015-11-01 01:03:01"], ["660683036137099264", "/hl970226/status/660683036137099264", "hl970226", "고양잇과 쉬흘라", "@yubid23 페미니즘 코스 하잖아요", "2015-11-01 01:01:25"], ["660682935180197892", "/vrai_M_L/status/660682935180197892", "vrai_M_L", "M. L. Gazette", "페미니스트(학자)들이 명예남성으로 변해가는 모습, 분노를 지나 안타까울 따름이다.", "2015-11-01 01:01:01"], ["660681521192243200", "/nuyonce622/status/660681521192243200", "nuyonce622", "모란or누욘세", "저 당시 나도 가방녀 발언이 마구 알티되면서 난데없는 페미니스트들의 팔로우 세례를 받았었는데 지금 직장에서 뭔가의 행사를 하구 있는데...나도 차라리 속물이 되고 싶을 지경이다 어느 정도는 속물이지만...자사 임직원들이 여친 혹은 와이프에게", "2015-11-01 00:55:24"], ["660681429303451648", "/sheercarrot/status/660681429303451648", "sheercarrot", "당근", "@sheercarrot 다시금 좋은페미니즘과 나쁜페미니즘의 구분선을 만들어내는 방식이 매우 문제가 많았음.. 남성권력이 나이를 입을수록 더 막강해지는 측면이 있다는것(특히 여자들을 향해), 직장 택시안 길거리 거의 모든공간에서 나이와 남성의 결합이", "2015-11-01 00:55:02"], ["660680639490863104", "/sheercarrot/status/660680639490863104", "sheercarrot", "당근", "@sheercarrot 50대남자가 과도하게 나쁜놈대표로 은유되는것을 지적하고자 했던게 강연자의 의도라 할지라도, 일단 그집단을 사회적약자로 규정하는것부터 문제가 있을뿐더러, 이를통해 트위터페미니즘을 약자를 혐오하는 이들로 규정하며", "2015-11-01 00:51:53"], ["660679311473573888", "/sheercarrot/status/660679311473573888", "sheercarrot", "당근", "@sheercarrot 페미니스트들이 민주화운동의 일환으로 페미니즘에 들어왔기에 사회적약자에게 그런 언어폭력을 쓰는건 상상도 못할일이라고 얘기.", "2015-11-01 00:46:37"], ["660679011262033921", "/sheercarrot/status/660679011262033921", "sheercarrot", "당근", "어제들은 강연에서 불편했던건 관록있는 페미니스트가 트위터페미니즘과 선긋는 방식이었다. 50대남자를 나이 기준으로 '사회적약자'라 진단하곤 그들이 트위터페미니스트들에게 개저씨, 유슬림 같은 비하적 용어로 불리는게 실망스럽다고 표현, 그러면서 자기땐", "2015-11-01 00:45:25"], ["660677484451487744", "/ensign893/status/660677484451487744", "ensign893", "두냐후@本丸", "@ensign893 요컨데 남성우월주의이고, 전세계 페미니스트들이 바로 잡으려는게 저거.", "2015-11-01 00:39:21"], ["660675689209683968", "/seojihwanny/status/660675689209683968", "seojihwanny", "훈설", "메갈리안 관련 페미니스트 코스프레 하는 피해의식 정신병자 글 퍼오는 사람 = 씹치 한남충 ^^ 퍼올시 바로 블락 제 타임라인에서 보이면 아는사람이고 뭐고 바로 없앰", "2015-11-01 00:32:13"], ["660675208420790272", "/seojihwanny/status/660675208420790272", "seojihwanny", "훈설", "아니 ㅋ 저도 여성적인 편이고 여자입장도 이해 많이 하는 편이라 여성비하 되게 시러하거든요 ^^ 근데 좆같은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피해의식으로 똘똘뭉친 정신병자같은 글좀 그만 퍼와주세요 무슨씨발 타임라인이 전부 일베욕하는 메갤글이여야하네 씹치나 니네나ㅋ", "2015-11-01 00:30:19"], ["660674283723624449", "/seojihwanny/status/660674283723624449", "seojihwanny", "훈설", "여성비하도 싫지만 피해의식이 너무 심한 페미니스트의 글도 꼴보기싫어요 관련 글 리트윗 하는 즉시 뮤트하거나 블락합니다", "2015-11-01 00:26:38"], ["660673705098395648", "/LesserPanda00/status/660673705098395648",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그러니 어필하는 포인트를 잡으려면 페미니즘을 배워야 한다 ㅜㅜ 주류 남성들에게 멀 호소해봐야 홍어는 홍어야 어차피 하위란마랴 ㅠㅠㅠㅠ  넌 무엇을 해도 빨갱이-홍어-난닝구-지역이기주의 를 벗어날 수 없다규 ㅠㅠ", "2015-11-01 00:24:20"], ["660673156605079552", "/LesserPanda00/status/660673156605079552",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한국남자가 모두 한남충이라고 싸잡히는 이 시점에 적극적으로 페미니즘을 배워야 여친을 사귀는 데 유리한 거심미다. 우리모두는 서울을 동경하기때무네+지방출신은 명절에 들러야 할 곳이 생기니까=서울 남자들에 비해 결혼시장에서 경쟁력이 떨어질수도있겠지여", "2015-11-01 00:22:09"], ["660672699207778304", "/jjina1104/status/660672699207778304", "jjina1104", "찌나래욤", "#주말#토요일#서울시립미술관#전시#동아시아페미니즘판타시아 https://instagram.com/p/9h1BPxA6z4/ ", "2015-11-01 00:20:20"], ["660672377261436928", "/foolydooly/status/660672377261436928",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난 페미니스트도 아닌것들을 먼저 언급하는데.\n\n아니, 오히려 메갈에서도 일베를 언급 하기 보다는 \"좇망한\" \"씹치남들\"을 먼저 언급하잖아요? 그래서, 메갈이 먼저 언급되는게 특별히 잘못됬다는 근거가? https://twitter.com/unknownbeholder/status/660656378097176576 …", "2015-11-01 00:19:04"], ["660672032204390400", "/realkanna/status/660672032204390400",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1KCherryBlossom 페미니즘과 이슬람은 사실 놀랍도록 닮아있음. (즈덜이 소수일때) 한 년은 양성평등주의라 이빨을 까고 한 놈은 평화와 관용의 종교라 이빨을 까고.", "2015-11-01 00:17:41"], ["660671863098503168", "/Lydia__Kim/status/660671863098503168", "Lydia__Kim", "리디아", "안티페미니즘이랑 평등주의를 동시에 추구할수있는 이념이라 생각하시는지? 페미니즘의 뜻은 아시는지?", "2015-11-01 00:17:01"], ["660670910639136768", "/Karaghiozis/status/660670910639136768", "Karaghiozis", "Loki Liesmith", "나는 강자가 아니다. 우월하다는 개념에 사로잡혀 또 다른 종류의 고문을 강요당할 뿐, 나는 약자다. 나는 상처입었다. 여성들도 마찬가지다. 남성들도 마찬가지다.\n나는 진실한 인간으로 살기 위해, 사회를 고문하지 않기 위해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한다.", "2015-11-01 00:13:14"], ["660669522966220800", "/Karaghiozis/status/660669522966220800", "Karaghiozis", "Loki Liesmith", "동시에 그건 틀린 말이기도 하다.\n내겐 내 이야기를 듣는, 꽤 많은 친구들과 지인들이 있다. 내가 말할 때마다 그들은 찬성하거나 반대하며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그럼으로써 페미니즘은 사람들의 의식 위에, 수면 위에 떠오른다.", "2015-11-01 00:07:43"], ["660667926882574336", "/Karaghiozis/status/660667926882574336", "Karaghiozis", "Loki Liesmith", "글쎄, 가끔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ㅡ\"넌 왜 자꾸 페미니즘 이야기를 해? 그런다고 사회가 바뀌냐? 여자들한테 인기 끌려고?\"\n맞는 말이다. 난 이미 강자의 계층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말한다고 해서 뚜렷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도 아니다.", "2015-11-01 00:01:23"], ["660667163661864960", "/artemizhb/status/660667163661864960", "artemizhb", "토마토치즈버거♥", "난 페미니스트가 드세고 무서운 사람으로 보이는 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바보'로 보이는 건 참을 수 없어......일베 봐바. 바보들이라서 역겨운 거잖아", "2015-10-31 23:58:21"], ["660663898677182465", "/yeminyeminhae/status/660663898677182465", "yeminyeminhae", "예민해서피곤합니다", "반페미니스트주의 운동이란다ㅋㅋㅋ 계속 전세계전세계하는데, 사실 그거 한국이잖아. 페미니스트는 욕 먹는 추세야, 그리고 메갈 너네 왜 남성이 겪는 역차별은 언급 안 해 빼애애애액! 남성도 약자란 말야 징징징 pic.twitter.com/bPOevpypbF", "2015-10-31 23:45:22"], ["660663585559851008", "/yeminyeminhae/status/660663585559851008", "yeminyeminhae", "예민해서피곤합니다", "이런 댓글도 있었다. 페미니즘이 뭔지 모른다면서 페미니스트들에게 '이건 내가 아는 페미니즘이랑 많이 다른데?'라며 훈수두는 분. pic.twitter.com/9PaMV05ChR", "2015-10-31 23:44:07"], ["660661075059175424", "/TakechiHenpeita/status/66066107505917542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10-31 23:34:09"], ["660660617347338244", "/abc99d22/status/660660617347338244", "abc99d22", "휴ㅅ휴", "페미니즘에 대해 깊이 공부하고 생각을 넓히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메갈리아에 있는 페미니즘 책목록 저장해뒀으니까 거기 있는 책들부터 읽어나갈까", "2015-10-31 23:32:20"], ["660658284748103680", "/little525/status/660658284748103680", "little525", "(개조심) 네프렛(?)", "진짜 메갈리안 원주민들을 입에 담는거조차 역겹지만......\n걔는 생각이 일베이상으로 없는거같다. 일베애들은 적어도 후폭풍은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걔네는 진짜 그런것도 없어. 그냥 원주민 그 자체야 무슨;;; 그런것들이 지성이고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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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는 아는데 말이죠.", "2015-10-31 21:26:30"], ["661331759296987137", "/LesserPanda00/status/661331759296987137",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lil_rose_M 그렇게 똑똑한 사람들이, 페미니스트 만 조리돌려지구 원작자는 조리돌림 안 당하는거에는 의문 1도 제기하지 않더군요 ㅠㅠㅠ 폭력성 강제성~ 정말 기준을 1도 모르겠음 입니다 ㅜㅠ", "2015-11-02 18:59:13"], ["661330261385179136", "/PureJumpingFrog/status/661330261385179136",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아 진짜. 간만에 좀 진지하게 현 사태를 이야기 하는 사람이 멘션 걸길래 상대 해줬는데 결론은 또 메갈에 낚인 페미니스트야. 메갈이 남혐커뮤 인정 안했다는 글 보고 이분들이 또 다시 아몰랑을 시전했구나 깨달음.", "2015-11-02 18:53:15"], ["661326997491073024", "/slayers2015/status/661326997491073024", "slayers2015", "개슬이", "이란의 시인이자 영화감독,페미니스트인 팔로 흐자드의 다큐멘터리 'House is black'. 단 한편의 영화만 남기고 요절한 전설적인 감독임. http://youtu.be/cpZ9stU_O7E ", "2015-11-02 18:40:17"], ["661326114300653568", "/Plastination_mi/status/661326114300653568",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진짜 싸움은 시작도 안했고, 지금이랑 비교할수도 없는 더한일이 닥쳐도 우리 페미니스트들은 계속해서 더 강하게 연대하고 저항하고 맞서야만 한다.\n-슬레어,「그 때가 오면 나도 귀국하겠다」 pic.twitter.com/guFDyWJYyF", "2015-11-02 18:36:47"], ["661324340697264128", "/gaejeossiSlayer/status/661324340697264128",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페미니스트가 된다는것은 내가 이성애자여자로써의 성적매력이나 이성에 대한 사랑을 버린다는것이 절대 아님. 그냥 저런것만이 나의 전부가 아님을 이해하는것이며 다른여성들과 여성이라 겪는 차별과 폭력앞에 연대하고, 공포와 위협따위에 굴복하지않는다는것임.", "2015-11-02 18:29:44"], ["661324044453613568", "/babicat__com/status/661324044453613568", "babicat__com", "바비캣", "날랜 바비캣이 《 재업) 유명인들의 씹치남 발언/페미니스트 발언을 모아서 박제하자 》 먹이를 물어왔다옹 http://babicat.com/297314  #재업 #유명인들의 #씹치남 #발언/페미니스트 #발언을 #모아서 #박제하자 #바비캣", "2015-11-02 18:28:33"], ["661317442023493632", "/tomNrobert/status/661317442023493632", "tomNrobert", "탱고", "이 사람 프로필 봐 ㅋㅋㅋㅋㅋㅋㅋ \"안티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평등주의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02 18:02:19"], ["661308693296746497", "/talgokgi2015/status/661308693296746497", "talgokgi2015", "탈곡기", "여기 페미니스트 없지? 내가 페미니스트랑 사이가 안 좋아서.  ༽΄◞ิ౪◟ิ‵༼ #탈곡기", "2015-11-02 17:27:33"], ["661307480647974912", "/ilwarbot/status/661307480647974912", "ilwarbot", "일간워스트 풍작글", "[풍작] 페미니즘의 정의 (르릐) http://ilwar.com/issue/223918 ", "2015-11-02 17:22:44"], ["661303628909576192", "/ggoltongbot/status/661303628909576192",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1-02 17:07:26"], ["661295221989355520", "/no9hermit/status/661295221989355520", "no9hermit", "[우즈키 생축★] 스미레", "요즘 관심가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 인류학과 페미니즘이요.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N6DIDLKAIR757BR5RCD43F55JRBZZCZKIE5H4WSRWK66PUGKEA4YFKEQPY43OA7PQPXYKVBJAWQDVHFCJB5OTWI7UAOEDO4HRT2SPJWT2266ZQHRJ3LMH7BEEISIAKELC73PG75EP73LU3YKYYDZY2SG4A5WFRRPR6BB3L5OOYN6A==== …", "2015-11-02 16:34:01"], ["661264453216940032", "/InBtub/status/661264453216940032", "InBtub", "건", "페미니스트 슈퍼스타 에이미 슈머가 던지는 다섯 가지 질문들\n출처 : 아이즈 ize | 네이버 TV연예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65&aid=0000001556 …", "2015-11-02 14:31:46"], ["661252084658913280", "/BaoBaoBaaB/status/661252084658913280", "BaoBaoBaaB", "띠라리랖 띠랖 삐랖 ㅇ", "@megabozy 본문이랑 사진이랑 다른거같은데요.페미니즘글이 아니라 메갈글을 필터링한건데 둘이 엄연히 다른거 아닌가요ㅋㅋㅋ?우익성 게시글을 내린게 아니라 일베글을 필터한거라하면 이해가 쉬우려나", "2015-11-02 13:42:37"], ["661249956351635457", "/TakechiHenpeita/status/661249956351635457",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11-02 13:34:09"], ["661248634315403264", "/Eodlsdjfms/status/661248634315403264", "Eodlsdjfms", "돌아오지 않을  대인어른", "트위터를 시작한 걸 후회하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페미니즘 관련 글들 덕분이지만\n지속할 수 있었던 건 베레타 님 글을 보고 난 다음부터였던 거 같다. 그래서 팔로우를 했지.\n시선이 냉소적이지 않으면서 공감되는 이야기를 하신 분이었거든. 프사도 나가토고", "2015-11-02 13:28:54"], ["661236820596822016", "/dolphinio/status/661236820596822016", "dolphinio", "리오", "뭔가 지금 트윗을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고있다. 여혐과 페미니즘에 관한 생각인데 정리되지않은데다가 막 써서 오해를 부르는것도 싫고 근데 고민은 나름 즐겁기때문에 계속 생각하고. 동생도 고민이 참 많은데 비슷한 이유일까 싶기도 함 ㅋㅋ", "2015-11-02 12:41:57"], ["661235804073758721", "/merkyLine/status/661235804073758721", "merkyLine", "멁키", "@merkyLine 하고자 페미니즘이 일어나기 시작하자 이제 성별은 보지말자며 눈가리고 아웅식의 평등지지하는 위선적인 발언들을 한다. 본인들은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면 불리해지는 강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성평등주의는 이렇게", "2015-11-02 12:37:55"], ["661235507179843584", "/Plastination_mi/status/661235507179843584",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남녀평등 실현되면 남자에게도 이득.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남자들 설득할 때는 남녀평등 실현되면 네게도 이득이라 말해주면 쉽게 설득되는 경우가 있음.\n-메갈리아, Alta,「6.9 주의보가 발령된 게시글입니다」 pic.twitter.com/vtA6fgu2I7", "2015-11-02 12:36:44"], ["661231654430609408", "/Hisattic/status/661231654430609408", "Hisattic", "Wonder", "이대로 잠들 수 없어서 읽어야 할 페미니즘 책과 월급 들어오면 먼저 처리해야 할 일들을 정리하고 있다. 시간을 100퍼센트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2015-11-02 12:21:26"], ["661228835728396289", "/merkyLine/status/661228835728396289", "merkyLine", "멁키", "@seemswicked 네 무슨 뜻이신지 알겠네요. 그래도 비슷한 걸 지지한다고 생각해요. 페미니즘은 옴청나게 큰 아이디어고 그 속에서 다른 접근이나 해석이나 주장이 있을수 있어요 정반대의 의견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트윗을 자주 안해서 답이 늦었네요", "2015-11-02 12:10:14"], ["661222867938316288", "/_YoonNiim/status/661222867938316288", "_YoonNiim", "Dymphna Yoon", "@kangys123 아아.. 페미니즘 얘기", "2015-11-02 11:46:31"], ["661221216057868288", "/hjune_j/status/661221216057868288", "hjune_j", "June", "무슨 적선하듯이 여성을 돕는 게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 남자들 있는데. 반성해라... 제발 좀. 아오........ 머리가 없나.", "2015-11-02 11:39:57"], ["661221081521360897", "/fem_egal/status/661221081521360897", "fem_egal", "피곤한", "Rt 남성 페미니스트의 존재는 잊고 계시는 부분.... 나는 여자 좋아하는데 내가 왜 여혐이죠? 같은 논리...(혈압", "2015-11-02 11:39:25"], ["661219801440776192", "/hamyu0710/status/661219801440776192", "hamyu0710", "룰러지킬 어벤저하이드 파는 사람", "페미니스트라고 표현안하고 성 중립론자 라고 표현하는 국어교사가 있는데, 작품 중에 등장하는 >유일한< 여성 선생님인 이 캐릭터가 하는 말은 \"성평등을 위해 남여가 아닌 여남이라고 써야합니다!\" 이런 것 뿐임", "2015-11-02 11:34:20"], ["661217175869329408", "/sldn1206/status/661217175869329408", "sldn1206", "예비 대머리 담륜", "@dkfmak23 \"역사학 하신분이 적은 페미니즘 서적\"이라니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ㅎ", "2015-11-02 11:23:54"], ["661214935095971840", "/hjune_j/status/661214935095971840", "hjune_j", "June", "아,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남자들도 정말 별로더라. 내가 만나본 남성 페미니스트는 다들 맨스플레인적 태도를 장착한 위선자에 불과했음.", "2015-11-02 11:14:59"], ["661206194783059968", "/mersnovel/status/661206194783059968", "mersnovel", "메갤문학", "위에서 발췌한 기사 링크입니다.\n여성혐오와 페미니즘에 대한 내용이니 전문 읽어보는 걸 추천합니다.\n[적이 된 페미니스트]\"온라인서 페미니스트라 밝히면 욕설만 되돌아와\"\n http://media.daum.net/v/20150306230013663?f=m …", "2015-11-02 10:40:16"], ["661205012819804160", "/forsiro/status/661205012819804160", "forsiro", "박시이", "@intrepidrebelli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우파 페미니스트는 얼마든지 있으며 모든 사상,개념은 한 진영에서만 공유되는 것은 아닙다", "2015-11-02 10:35:34"], ["661202914996711424", "/saleign/status/661202914996711424", "saleign", "두잎ㅍ감ㄴ자난초", "그것도 그럴 만한 게, 보통 우위에 해당하는 사람이면 외면하면 그만이거든. 그러니 아무리 떠들어도 불편한 건 외면하면 그만이었겠지... 당신에겐 고진감래같은 페미니즘이었을 거야", "2015-11-02 10:27:14"], ["661202540361453573", "/dd22ee22dd/status/661202540361453573", "dd22ee22dd", "재키진짜왜하지", "메갈리아랑 전혀 ㅎㅎㅎ 친하지 않지만 \"왜 이런저런 방법이 있는데 왜 해보지도 않고 그런 혐오스러운 방법을 사용하나\"라고 하는 애들이 짜증나는게 그 모든 방법을 이미 페미니스트들이 다 시도했습니다... 아무도 관심을 안가져줬어요...", "2015-11-02 10:25:44"], ["661202329102737408", "/rashyomong/status/661202329102737408", "rashyomong", "김이름", "@leslie_seok 밑에 리틧한 거... 아마 정희진의 페미니즘의 도전 감상문일 것 pic.twitter.com/aqJrFtakAV", "2015-11-02 10:24:54"], ["661198300184338433", "/sh_mercy/status/661198300184338433", "sh_mercy", ".", "우리나라 일부 남성들이 페미니즘에 반대하고 까내리는 이유가 여태껏 남성우월주의에 빠져 있어서 그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가끔 페북에서 친구가 좋아요를 누른 김치녀 관련 게시글들을 보면 헛웃음밖에 안 나온다", "2015-11-02 10:08:53"], ["661197146503249920", "/Eenne_in/status/661197146503249920", "Eenne_in", "이느", "@Eenne_in 여성혐오 진행되는 그 몇 년간 그 어떤 남성도 여혐이니 페미니즘이니 관심가지지 않았지. 그러다가 메갈 나오고 몇 개월도 지나지 않아서 혐오 그만둬달라고 하고 있지. 지겹다 진짜....방관충이 더 싫고 동조자들 역겨워.", "2015-11-02 10:04:18"], ["661195150396297216", "/wwyoondoeww/status/661195150396297216", "wwyoondoeww", "윤도", "피파의 p도 모르눈 자식~~\n패션의 p도 모르는 자식~~~\n페미니즘의 p도 모루눈 자식~~", "2015-11-02 09:56:22"], ["661192891692269568", "/JYeong_FBB/status/661192891692269568", "JYeong_FBB", "서주영", "@FUXXBlueBird 너 여성학 수업 들은 적 있니? 페미니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2015-11-02 09:47:24"], ["661192805402865664", "/astor19k/status/661192805402865664", "astor19k", "아스토르", "올리비아 버틀러. 야생종. 흑인 페미니스트 여성SF작가인데 과연 앞부분부터 강렬하다.", "2015-11-02 09:47:03"], ["661191648366325761", "/AIHARU_yeonji/status/661191648366325761", "AIHARU_yeonji", "공군765기★하루", "페미니스트가 남성혐오자는 아닐텐데 말이야", "2015-11-02 09:42:27"], ["661190624243093504", "/lakinan/status/661190624243093504", "lakinan", "오나선", "@abmanse 이 다음 파트가 로자 룩셈부르크인데 거기선 뭐라고 나올지 기대됩니다. 같은 출판사에서 콜론타이 책도 냈음. 이후 시대에 사회주의 페미니즘(및 다른 관점들)에서 맑스 비판하고 새 관점 개척하는 것도 매우 신났는데요. 한국에서 자라면서", "2015-11-02 09:38:23"], ["661189554989240320", "/TakechiHenpeita/status/66118955498924032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11-02 09:34:08"], ["661189288252444673", "/Hisattic/status/661189288252444673", "Hisattic", "Wonder", "@__bluc 저도 그런 말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봤던 거 같아요. 진짜 페미니스트인 분들은 함부로 떠벌리지 않고 자기 자리에서 할 일을 찾아서 하더라고요.", "2015-11-02 09:33:05"], ["661188166968213504", "/NEWDONGJIN/status/661188166968213504", "NEWDONGJIN", "장군이와 영웅이와 가수 신동진", "몰랐던것도 아니고 페미니스트라고 나불거리고 다니면서 알거 다 안다 연대한다 이지랄하고 다녔는데 씨발 실제로 겪어보기 전에는 진짜 좆도 모르는거였더라고.", "2015-11-02 09:28:37"], ["661186970471632896", "/Anze_kr/status/661186970471632896", "Anze_kr", "나는 사실 롤곰이아니라 안제야", "메갈의 문제라면 저 사람이 페미니스트일지 여혐종자인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메갈을 조롱하거나 시위했다고 여혐종자로 매듭짓는다는거 일까 일베 깐다고 다 좌익 빨갱이로 몰아가는거랑 다를거 없다고 생각하는데", "2015-11-02 09:23:52"], ["661184121767485440", "/Hisattic/status/661184121767485440", "Hisattic", "Wonder", "@__bluc 그렇죠 ㅎㅎㅎ 굳이 성별을 드러내는 게 페미니스트는 여성만 할 수 있다는 편견이 있으니까 그런 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2015-11-02 09:12:33"], ["661183103101104128", "/chiclix/status/661183103101104128", "chiclix", "쉭릯", "@hoho_beakbal “반대자”와 “감별사”가 처음부터 같이 나타났는지 실제로 확인하지는 않아서 그만… 한편 처음에 “페미니스트”를 긍정적으로 쓴 예시로 제가 가져온 게시물보다 이 댓글이 적절해 보입니다. http://twitter.com/MacJohnathan/status/604525153003765760/photo/1pic.twitter.com/9MWySKfKsI ", "2015-11-02 09:08:30"], ["661181868260241409", "/hoho_beakbal/status/661181868260241409", "hoho_beakbal", "로마식 바지", "@chiclix 일깨워주신 덕에 '페미니즘 감별사'가 '안티페미'의 형태만 달리한 형제라는 점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2015-11-02 09:03:36"], ["661181581034283008", "/alasforalice/status/661181581034283008", "alasforalice", "아익오아익오", "휴 이번 주말에는 꼭 서울시립박물관 가서 천경자전이랑 페미니즘 미술전(이건 2회차) 볼 거양 ㅠ", "2015-11-02 09:02:27"], ["661177637906182144", "/chiclix/status/661177637906182144", "chiclix", "쉭릯", "@hoho_beakbal 사례로 아래와 같은 것을 보면서, “페미니즘 감별사”가 페미니즘 자체를 나쁘게 말하지 않는 것이 반드시 여성차별이나 여성혐오를 덜 하는 것으로 이어지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pic.twitter.com/PcdIDtrpr7", "2015-11-02 08:46:47"], ["661176298157379584", "/sweetsvanilla/status/661176298157379584", "sweetsvanilla", "ᴠᴀɴɪʟʟᴀ", "@Hisattic 아... 맞아요 씹치남들 창의성 제로라 그 놈이 그 놈인거 같은 느낌은 저도...ㅠㅠ<ㅋㅋㅋ 페미니즘 관련 책인가요? 흐흐 역시 가을엔 독서와 간식이 최곱니다...^ㅂ^)bbb (응?)ㅋㅋㅋ", "2015-11-02 08:41:28"], ["661176204515373056", "/no9hermit/status/661176204515373056", "no9hermit", "[우즈키 생축★] 스미레", "@druidbjjun 궁극적으로 페미니즘이 맞서야 할 '최종보스' 는 가부장제와 그로 인해 강요되는 성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11-02 08:41:05"], ["661173853670891520", "/queercast/status/661173853670891520", "queercast", "퀴어방송", "[51화예고] 왜 그간 퀴어방송은 메갤에 대해 이야기를 1도 않헸을까? 이번 화에서합니다... 퀴어 정체성과 페미니즘의 접점은 어쩌구일까? 함게 이야기해보아요 ^^ * 질문은 http://ask.fm/queercast  <- 여기로 용건만 간단하게", "2015-11-02 08:31:45"], ["661173666621722625", "/chiclix/status/661173666621722625", "chiclix", "쉭릯", "@hoho_beakbal 저는 “안티페미니스트”와 “페미니즘 감별사”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시기에 발생해서 서로 반대 방향으로 페미니즘을 왜곡한다고 가정했습니다. (이 가정은 코퍼스로 검증할 수 있겠지만 아직 확인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최근의", "2015-11-02 08:31:00"], ["661171511466655745", "/on_jmm/status/661171511466655745", "on_jmm", "Jaaaac", "무슨일인가 했네 종종 보면 페미니스트에 대한 단어의 이해 자체가 안되는 경우가 있는듯 여전히 부정적인 어감으로 이해하는 사람들도 많고", "2015-11-02 08:22:26"], ["661171322488143872", "/The_Books__/status/661171322488143872", "The_Books__", "The Books 익명계", "페미니스트 소설작가 아연이가 들으면 슬프겠네", "2015-11-02 08:21:41"], ["661169263420379141", "/lightsalt4837/status/661169263420379141", "lightsalt4837", "빛소도 더불어신난당", "@affective_neuro 페미영화 페미영화라고해서 페미니즘이있는거같은데 그런소리 안듣고 본다면 여자배우들 이쁘다고 끝났을꺼같아요전", "2015-11-02 08:13:30"], ["661169099355979777", "/chiclix/status/661169099355979777", "chiclix", "쉭릯", "@hoho_beakbal “가짜 페미니즘”을 말하는 이들의 “진짜 페미니즘”이 공집합이 아닐 가능성은 낮을 것 같습니다. 페미니즘 반대자인 인물이 페미니즘 감별사를 자처하는 것이 희망적이기만 한지는 의문입니다.", "2015-11-02 08:12:51"], ["661165167305101312", "/Moran_CIPHER/status/661165167305101312", "Moran_CIPHER", "모란_사이퍼", "@hoho_beakbal 가끔 페미니즘이나 퀴어 활동을 하다보면 우릴 미워하는 사람 덕에 뜻밖의 성과를 얻기도 합니다ㅋㅋㅋㅋㅋ", "2015-11-02 07:57:14"], ["661164950363090945", "/hoho_beakbal/status/661164950363090945", "hoho_beakbal", "로마식 바지",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가짜 페미니즘'을 찾는 데 열심인 것을 보면 적어도 이제 \"페미니즘을 욕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다\" 정도는 인식되었다는 증거인 것 같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러 부끄러움을 확산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마워, 덕분이야.", "2015-11-02 07:56:22"], ["661161936030011392", "/ysm614/status/661161936030011392", "ysm614", "모다피닮아서빡침", "기업이 허락한 노조파업...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그게 그건데 존나 오빠가 꿀밤드리고갑니다..^^ 이러고있으니 음 자살추천", "2015-11-02 07:44:24"], ["661161754190188544", "/AuAgCuPbFe/status/661161754190188544", "AuAgCuPbFe", "조국잘", "가장 기분 나쁜 부분은, 내가 페미니즘 공부한다고 말하자마자 마치 나를 모든 일에 v감정적으로v 예민해 하는 여자로 보는 시선이다. 정말이지 불콰이하다.", "2015-11-02 07:43:40"], ["661161255172837376", "/lhyane87/status/661161255172837376", "lhyane87", "Lhyane", "노조가 아니라 정치싸움꾼이라 노조 입장만 꼬아놓고 깽판만 치다 사라지는 그런 놈들을 가지고 페미니즘의 수호자니 뭐니 하지 맙시다. 솔직히 걔네가 이미지 악화시키는 게 더 데미지가 커. 시위 과격하게 하려고 이념 무시하고 깽판치는 놈들이라고.", "2015-11-02 07:41:41"], ["661160990961111041", "/AuAgCuPbFe/status/661160990961111041", "AuAgCuPbFe", "조국잘", "페미니즘이 질타해야 할 부분은 그런게 아니라고 임산부 배려석에 써있는 문구보고는 뭐라고 안하냐고.. 잘못된 부분을 짚고 있는 것 같다면서 허허허허헣허 웃음만 하하하하", "2015-11-02 07:40:38"], ["661158402966470656", "/AuAgCuPbFe/status/661158402966470656", "AuAgCuPbFe", "조국잘", "어느 선배가 페미니즘 수업 정리하고 있다고 하니까 비웃는다. 핫.. 그러면서 올해  전까지는 어느정로 논리가 통하는 페미니즘 담론이 있었다고.. 페미니즘은 2015년이 되면서 말할 가치가 없어진 것 같다고 했다. 논리가 안통다면서. 아그그그그그그", "2015-11-02 07:30:21"], ["661154085635145729", "/jhs9878/status/661154085635145729", "jhs9878", "마쯔", "\"부치-펨의 거부 역시 시대의 산물이다. 그런데 페미니즘은 종종 이미 진보하는 주에 있는 것을 단순히 선언해버린다. 그럼으로써 그 진보에 대한 공을 차지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 이런 처사는 많은 여성을 쓸데없이 괴롭히고 명예를 훼손한다.", "2015-11-02 07:13:12"], ["661153630045663232", "/popori_0611/status/661153630045663232", "popori_0611", "뽀뽀리", "페미니즘의 p 시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챙되었음이다", "2015-11-02 07:11:23"], ["661153253560750080", "/metamongbites/status/661153253560750080",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남성 페미니스트의 존재보다... 생물학적 성별이 반대인 사람에게만 허용된 시설에 몰래 들어가는 것이 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안타까운 머릿속....☆", "2015-11-02 07: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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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남자 페미니스트가 있을 수 없다!!! 라는 말은 \"흑인 인권 운동을 돕는 사람중에 백인이 있을리 없어!\" 하는것과 같음.", "2015-11-02 07:00:38"], ["661150360103337985", "/OnyooJ/status/661150360103337985", "OnyooJ", "OnyooJ", "페미니스트 인지 그런건 잘 모르겠고 차별 안하고 여혐만 안하고 그냥 살면 안될까. 나는 고치는 중이라 뭐라 말할 자격은 안될것 같다.", "2015-11-02 06:58:24"], ["661150339953897473", "/kkoma_Michelle/status/661150339953897473", "kkoma_Michelle", "대학생A의 소소한 일상", "당신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남혐이야... 페미니즘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페미니즘이라고 하며 여혐이랑 똑같이 남자한테 하는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한심한 종자들이라고", "2015-11-02 06:58:19"], ["661146961773359105", "/macarther_park/status/661146961773359105", "macarther_park", "맥앙동", "어제 모트친분은 페미니즘의 p도 모른다고 하셨다..", "2015-11-02 06:44:53"], ["661143807837122560", "/paiotuyu/status/661143807837122560", "paiotuyu", "調教は人生 ⓤ", "@paiotuyu 내가 비싼밥 먹고 미쳤다고 이 나이까지 대학원까지 와서 저런 공부하며 '아 십라 지금 문제는 제도와 인식이지, 마초이즘 페미니즘 문제가 아닙니다'를 전파하겠다고 욕을 쳐먹고 있나...십라 그래 우리 다 같이 등신들 되어 봅시다 하하!", "2015-11-02 06:32:21"], ["661139456586485760", "/sheep_37/status/661139456586485760", "sheep_37", "공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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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ki_ejszaka/status/661133128619036672", "sarki_ejszaka", "Broke 챈들러", "애인덕후라서 좋다. 트윗성향도 적당히 맘에 든다. 내가 생각하는 몇 안되는 남성 페미니스트에 나름 가깝다(?) 나보고 쿠닮현닮이라고 함 ㅋㅋ @saul_is_goodman", "2015-11-02 05:49:55"], ["661132079019593728", "/local_shex/status/661132079019593728", "local_shex", "덱스", "@Nein_Danke_ 페미니즘 관련해 관심이 많으신 분 같은데, 앞으로도 계속 건전한 노력하시면 언젠가는 모두가 바라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저와 관점은 조금 다르신것 같지만 응원하겠습니다.", "2015-11-02 05:45:45"], ["661131504907481088", "/ChibiMarisa/status/661131504907481088", "ChibiMarisa", "레바리에", "아동성애자들도 뒤져야지만 존나 근거도없이 씹치남거리는 애들도 별반 차이는 없는거 같음, 그러면서 페미니즘 주장하는건 더 말할 가치도 없고,", "2015-11-02 05:43:28"], ["661131455150600192", "/PieroKim/status/661131455150600192", "PieroKim", "Jin", "우리나라 페미니즘엔 정말 큰 문제가 있다.", "2015-11-02 05:43:16"], ["661131227382943744", "/historia9110/status/661131227382943744", "historia9110", "햄벨스", "그거 이론적으로 말 안된다. 그냥 맑스주의 포기하시고 페미니즘의 이론적 정교화에 몰두하시라.", "2015-11-02 05:42:22"], ["661130925594439680", "/holdtheboy/status/661130925594439680",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rt)나도 페미니스트라고!! 같은 개소리를 이제서야 씨부리면서 메갈리아 족치고 여시 족치고....결국 훈장질만 하고 싶을 뿐. 나도 ~인데 마음에 안든다, 이런 꼰대화법으로 징징징징", "2015-11-02 05:41:10"], ["661130134196350976", "/historia9110/status/661130134196350976", "historia9110", "햄벨스", "사회주의를 지지하면서 동시에 페미니스트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맑스주의(혹은 헤겔주의)를 지지하면서 동시에 페미니스트를 자임한다면 지적 사기꾼이거나 변증법에 무지한 사람일 수밖에 없다.", "2015-11-02 05:38:01"], ["661124426264502272", "/_siro_buta_/status/661124426264502272", "_siro_buta_", "SiroButa@μ's forever", "@YuzRing_ ㅋㅋㅋㅋㅋㅋ지들이 하는 페미니즘은 페미나치인거도 모르고.... 게다가 그 외에 안좋은 요소도 한꺼번에 다 가지고 있는 ㅋㅋㅋㅋ", "2015-11-02 05:15:20"], ["661120315020328960", "/utophetia/status/661120315020328960", "utophetia", "고금아", "성매매는 미러링의 범주 밖에 있으므로. 메겔의 - 혹은 페미니즘 계열에서의 - 성매매에 대한 입장이 궁금하긴 하다. 반대한다는 건 알겠는데 그 근거가 무언지. 성적 자기결정권의 범위 밖이라고 보는 건지 기본적으로 착취 구조이기 때문인건지.", "2015-11-02 04:59:00"], ["661111593657208832", "/Karaghiozis/status/661111593657208832", "Karaghiozis", "Loki Liesmith", "뭔지도 모르는 것에게 호의적일 수는 없는 법입니다, '페미니즘의 잠재적 아군'님들. 물어보면 제대로 아는 게 없더라고요.",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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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집애 같다' 라는 말 속에 사회 전반적으로 편견이 내포되어있음을 환기한다. 페미니즘의 작은 시작은 이런거 아닐까 싶다. 혐오를", "2015-11-03 05:24:36"], ["661489027279814656", "/artinculture/status/661489027279814656", "artinculture", "아트인컬처 Art In Culture", "[11월 특집➊]최근 연이어 열린 ‘페미니즘’을 주제로 삼은 전시. 이에 Art는 2000년대 이후 ‘여성’과 ‘몸’이 만들어 내는 현대미술의 ‘제스처’를 살펴보는 특집을 마련했습니다. pic.twitter.com/XSSvJkHHzQ", "2015-11-03 05:24:08"], ["661484949644537856", "/ggoltongbot/status/661484949644537856",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1-03 05:07:56"], ["661480557331648512", "/universe_xoxo/status/661480557331648512", "universe_xoxo", "인디inthe", "인턴 중반부까진 그저그런 칙릿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꽤 훌륭 ㅋㅋㅋㅋㅋ 워킹맘이나 페미니즘 이슈도 빼먹지 않고 짚어가주고 결말도 꽤 맘에 들었다 솔직히 보기 전엔 겉치장에만 치중하고 대충 만든 영화일 줄 알았어 전혀 아니었다", "2015-11-03 04:50:29"], ["661479847240167424", "/qwmp/status/661479847240167424", "qwmp", "✹", "저런게 페미니스트라고 참칭하는거지.", "2015-11-03 04:47:39"], ["661479829707972608", "/dusty_dusky/status/661479829707972608", "dusty_dusky", "까까", "바이오부터 트윗까지 노답...\"진정한 페미니즘은 없다는 뜻에 따라 나도 페미니스트\"ㅋㅋㅋㅋㅋㅋㅋ \"그쪽들 지켜보겠음\"ㅋㅋㅋㅋㅋㅋㅋ 잠재적 아군이세요..? pic.twitter.com/cQD21B0RyD", "2015-11-03 04:47:35"], ["661479412387352576", "/yskurep/status/661479412387352576", "yskurep", "구영식 기자", "[다시 보는 내 기사] \"나는 박근혜를 찍겠다\" 페미니스트의 지지 그 후 13년 구영식 기자 http://omn.kr/dnog ", "2015-11-03 04:45:56"], ["661478612692942848", "/realkanna/status/661478612692942848",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OjavanProducts 트위터에서 엄근진 하는 새끼들이 죄다 좌빨, 똥꼬충, 힙스터, 폐녀자, 페미니스트 이딴 새끼들이지.", "2015-11-03 04:42:45"], ["661478204327243784", "/fashioncurator/status/661478204327243784", "fashioncurator", "Kim Hong Ki", "서울시립미술관에서......\n\n동아시아 페미니즘 판타지아전을 봤다. 깔끔한 구성과 눅진한 작가들의 이야기가 하나로 엉겨 페미니즘의 정신과 유형학에 대한 멋진 발화가 이루어진다", "2015-11-03 04:41:08"], ["661477329118453761", "/BlondeLonePu/status/661477329118453761", "BlondeLonePu", "론푸", "개인주의와 페미니즘에 대해서 잔뜩 쓰려다가 진지한 이야기 안쓰기로 한 거 생각나서 관둠... ._.)", "2015-11-03 04:37:39"], ["661470232997838848", "/silltare/status/661470232997838848", "silltare", "[웹온/월07]실타래", "ㅁㄱ이 페미니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여성인권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있는지 너무너무 궁금해~~ㅁㄱ이 노력하는것보다 더 잘하고있겠지?", "2015-11-03 04:09:27"], ["661466997771767808", "/bodoniitalic/status/661466997771767808", "bodoniitalic", "바다니", "미남은 웃기지 말고 가만 있으란 건 미러링 개그겠지만 페미니즘으로 고자되기는 염려합니다...", "2015-11-03 03:56:36"], ["661464999529836544", "/Akira_AM_T/status/661464999529836544", "Akira_AM_T", "토죠 아키라", "@Ryosuke_AM_S 흐음, 그렇게 생각하는 구나.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그건 가볍게 넘겼다.)\n키타무라군은 페미니스트군요. 여기에 쓰는 표현이 맞나 싶지만...(빤히 바라본다.) 여자들에게 인기 많겠어요.", "2015-11-03 03:48:39"], ["661464063868665856", "/beyrjo/status/661464063868665856", "beyrjo", "송", "\"•••지적이고 싶지만 잃는 것은 없었으면 하는, 내가 자주 만나는 유형으로는 페미니즘 관점이 주는 힘과 다양한 지식은 갖추고 싶지만 세상과 갈등은 피하면서 기득권은 간직하고 싶은 사람들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이런 식의 앎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이다.", "2015-11-03 03:44:56"], ["661462569790537728", "/byeongsandang/status/661462569790537728", "byeongsandang", "병산당원", "\"페미니스트들은 참으로 사랑스럽고 애착을 느끼고 가져본 최고의 딸(=메갈) 같겠지만 적절히 잘라주고 끊어주지 않은 대가로 여성해방과 전혀 무관한 결론을 갖고 오리라 생각.\" 거기까지 어떻게 통제를 하냐... 그건 정부도 불가능인데 한줌 운동권이 되겠나", "2015-11-03 03:39:00"], ["661461684888834048", "/SialiaRecord/status/661461684888834048",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PureJumpingFrog 메갈리즘 외에 페미니스트는 없고, 메갈리안은 여성의 대표자이다! 같은 느낌이네요.", "2015-11-03 03:35:29"], ["661461429757722624", "/PureJumpingFrog/status/661461429757722624",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이거 사실상 기존의 페미니스트들의 여성운동 자체를 전부 부정하는 발언 아님? https://twitter.com/dj0926/status/661327382167425024 …", "2015-11-03 03:34:28"], ["661456625044094976", "/w0nderwa11/status/661456625044094976", "w0nderwa11", "17세 여고생 투명인간", "메갤러나 트위터에서 '강하고 드세게'를 외치는 페미니스트들을 보면 부러워 죽겠다. 내 멘탈은 이것도 못버티겠고 하하하 미러링하며 웃어넘기지도 못하겠다. 무서워서. 그저 이런 사회에서 여자로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막막하다.", "2015-11-03 03:15:23"], ["661455010631254016", "/Vajrahomo/status/661455010631254016",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그리고 항상 답답한 것이 이 논의불가능성임. 그럼 여혐 요소가 있는 언행을 한 자의 끝은 어디임? 죽음인가. 아니면 이후 부적당한 비방과 중상을 당해도 괜찮다는 건가? 페미니즘 판의 끔찍함이 이런 것임. 논의가 불가능함.", "2015-11-03 03:08:58"], ["661454436309463040", "/Vajrahomo/status/661454436309463040", "Vajrahomo", "요력금강", "나 역시 강남미인도는 페미니즘적으로 문제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함. 그 점에 대한 마인드C 작가의 변명은 나도 썩 납득은 안 되지만 요번 고소 사태에 본질적인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통상 물타기라고 빈정대는 논의 진행 아닌가?", "2015-11-03 03:06:41"], ["661449884365549568", "/catcherinarye/status/661449884365549568", "catcherinarye", "shiroco", "진짜 XX 가짜 XX\n이런 프레임 겁나 많이 봤는데, 페미니스트 양분화도 마찬가지...", "2015-11-03 02:48:36"], ["661443288105222144", "/namooneep/status/661443288105222144", "namooneep", "기정이가 예뻐요 샌샌한 샌", "나 다다음주 영화토론 주제 정했어 씨발 페미니즘과 역차별 외 기타등등이야 자동 자료수집", "2015-11-03 02:22:23"], ["661442696599306240", "/zenzen_wakannai/status/661442696599306240", "zenzen_wakannai", "シム", "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첨언하자면, 저는 페미니즘의 생각을 지지하지만 \"여성성\" \"남성성\"의 세상 보다는 지금의 \"젠더\"에 대한 스테레오 타입이 언젠가는 사라져야만 한다는 것에 더 가깝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2015-11-03 02:20:02"], ["661441125685702656", "/Iraka_Kei/status/661441125685702656", "Iraka_Kei", "맹경(甍傾) A.K.A スティンガ", "메갈쪽이 페미니스트라는 것과 여혐이라는 문제점을 끌어 올린것은 동의 하지만 저런 과격한 방법을 계속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도 많은 사람이 그렇게 느끼고 있기때문에 다른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좋겠다 라고 몇달동안 알고 지낸 트친한테 말했다가 블락먹음", "2015-11-03 02:13:48"], ["661440761506828289", "/dd22ee22dd/status/661440761506828289", "dd22ee22dd", "재키진짜왜하지", "동시에 나는 걔네들의 사상이나 발상 자체에는 동의하지 않는 구석이 많은데 세상에서 나를 보고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남자들 후빨질하는 년이라고 하는 애들은 메갈 애들 밖에 없기 때문이다.", "2015-11-03 02:12:21"], ["661440224224899072", "/_camerashy/status/661440224224899072", "_camerashy", "Ω", "리 ) #송곳_보기가_불편한_이유. 사회운동 하는 남성의 이런 행태는  항상 고질적인 문제점인데 전지구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기에 페미니즘에서 자주 언급되는 일", "2015-11-03 02:10:13"], ["661440215521714176", "/dd22ee22dd/status/661440215521714176", "dd22ee22dd", "재키진짜왜하지",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메갈의 관심을 끄는 능력에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있음. 이상적이고 이성적인 여성운동을 수십년간 시도했고, 특히 김치녀라는 명사가 생기기 시작하면서부터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노력을 했는데 좋아요 한번 눌러주는 사람이 없었음.", "2015-11-03 02:10:11"], ["661439988744122368", "/MistMistral/status/661439988744122368", "MistMistral", "[반동결] 시월상", "아 갑자기 빅오생각나네 ㅇㅅㅇ...주인공 개시러햇는데(페미니즘 운운하면서 여자한테 수작거는거땜에) 도로시라고 로봇이 넘이뻐서...잊혀지질않는만화...", "2015-11-03 02:09:16"], ["661438472293511168", "/_pop_girls/status/661438472293511168", "_pop_girls", "girl is queen of pop", "Beyoncé - Run The World (Girls) http://youtu.be/MCStGvdc6YI?t=2m56s … 페미니즘 가득! 연출이 멋지죠 ㅜㅜb Who ru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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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regular_Mothy", "바나나이스 빠심이 되살아 나는 이레", "@nahanahani 나하님께서 제 트윗 인용하셔서 쓴 글을 읽다가 그냥 문득 궁금해진 것인데요, 현재 국방의 의무에 대해서 페미니스트로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5-11-03 00:52:20"], ["661415516108533760", "/queercast/status/661415516108533760", "queercast", "퀴어방송", "[51화예고] 왜 그간 퀴어방송은 메갤에 대해 이야기를 1도 않헸을까? 이번 화에서합니다... 퀴어 정체성과 페미니즘의 접점은 어쩌구일까? 함게 이야기해보아요 ^^ * 질문은 http://ask.fm/queercast  <- 여기로 용건만 간단하게", "2015-11-03 00:32:02"], ["661414411513413632", "/sugar0401pie/status/661414411513413632", "sugar0401pie", "코덕은 코덕코덕하고 울지요", "화장품을 비롯한 주 고객층이 여자밖에 없는 산업들이 왜이렇게 광고를 못하는지 모를... 차라리 비즈니스 페미니즘 코스프레라도 하지 맨날 화장품 광고라고 나오는게 성형녀 까기 된장녀 까기 ㅇㅇ녀 까기 일색이니 보면서 한 숨밖에 안나옴. 정말 멍청함...", "2015-11-03 00:27:38"], ["661410305969422336", "/shinjoepd/status/661410305969422336", "shinjoepd", "Shin Joe", "동아시아 페미니즘: 판타시아\n\n#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청 #판타시아 #동아시아페미니즘 #동아시아페미니즘판타시아 https://instagram.com/p/9nEcsioBwa/ ", "2015-11-03 00:11:20"], ["661409790988455936", "/sexwork_bot/status/66140979098845593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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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在成", "어디서든 자기 논리를 위해 후려치기가 이용된다. 요즘 자주 보는 건 역시 페미니즘 진영과 애니프사 진영(이런 이분법 자체도 이미 후려치기) 간의 싸움인 것인데. 논의가 구체화 되는 건 불가능해 보이고. 같은 말 또 하고 또 하기.", "2015-11-04 05:38:31"], ["661854581073162240", "/xcamourflagex/status/661854581073162240", "xcamourflagex", "미우", "페미니즘이 남성의 권위를 뺏는 방향이 아니라 여성을 인정하는 쪽으로 진행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성의 생각, 여성의 방법, 존재 그 자체를 인정해주는 쪽으로.", "2015-11-04 05:36:43"], ["661854102578597888", "/kim_meme_/status/661854102578597888", "kim_meme_", "(요양모드)밈", "김갤(@Km_GalxDIO) 님이 보내주신 메갈 페미니스트 팔찌! 맛난 과자도 같이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인증이 늦었네요 ㅠ pic.twitter.com/UxRcDmPSqL", "2015-11-04 05:34:49"], ["661853472816435200", "/oberon100424/status/661853472816435200", "oberon100424", "우주인", "한남충은 같은 남자가 페미니스트라고하면 1.일단 의심하고 2.보빨러라고 욕함", "2015-11-04 05:32:19"], ["661853152157667328", "/ezoerizo31202/status/66185315215766732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성소수자로써 얘기하는 페미니스트 얘기는 왜....? 애니프사가또 1 https://twitter.com/ccarbing/status/661850266719748096 …", "2015-11-04 05:31:02"], ["66185314025841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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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마쉬멜로) http://ilwar.com/free/224215 ", "2015-11-04 03:10:55"], ["661816633724264449", "/Hisattic/status/661816633724264449", "Hisattic", "Wonder", "페미니스트인데도 호모포비아인 사람과 페미니스트인데도 트랜스포비아인 사람도 있다... https://twitter.com/Solnam_/status/661793563005419520 …", "2015-11-04 03:05:56"], ["661812309065494528", "/tobotdaiskyyy/status/661812309065494528", "tobotdaiskyyy", "계이중인 조감변덕", "@chapian31 남장을 한다는 것 자체가 약간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이랑은 거리가 먼데...으윽 애초에 내가 페미니즘에 대해서 존나 잘 알고 있는 것도 아니어서 뭐라고 단정짓기 힘들다", "2015-11-04 02:48:45"], ["661811102192267264", "/dnsgkd/status/661811102192267264", "dnsgkd", "Reina 유포니엄 쳐부르자", "그렇다하더라도 그건 오히려 페미니즘에 도움을 받아야??", "2015-11-04 02:43:57"], ["661810112747601920", "/Karaghiozis/status/661810112747601920", "Karaghiozis", "Loki Liesmith", "페미니스트 슈퍼스타 에이미 슈머가 던지는 다섯 가지 질문들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5101812407283120 …", "2015-11-04 02:40:01"], ["661809938079977473", "/tobotdaiskyyy/status/661809938079977473", "tobotdaiskyyy", "계이중인 조감변덕", "홍계월전이 페미니즘적 소설인가...?(긴가민가 뭔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2015-11-04 02:39:19"], ["661806682389897216", "/khyuichi/status/661806682389897216", "khyuichi", "Hyuichi@特典出しすぎw", "어딜 가도 까임. 부녀자라고 까이고 남성향 본다고 까이고 미성년자 떡치는 책 본다고 까이고 애니 플사라고 까이고 자칭 무성애자라고 까이고 페미니스트라고 까이고 다 까임.", "2015-11-04 02:26:23"], ["661806223893794817", "/realkanna/status/661806223893794817",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Raccoon_Report @PureJumpingFrog 사실 트위터에서 임맨슨이 나페미 해쉬태그 붙이고 다닐때 쟤네들 힙질하는데 페미니스트 이용해 먹다가 통수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예상을 뒤엎고 메오후들이 먼저 치더군요", "2015-11-04 02:24:34"], ["661803079885438976", "/NGASF/status/661803079885438976", "NGASF", "NGA/SF", "[여성신문] 자야티 고시 교수의 페미니스트 경제학 \n“GDP의 환상을 버리면 길이 보인다”\nhttp://me2.do/FPMC9tyb ", "2015-11-04 02:12:04"], ["661800541610078208", "/bloom_entity/status/661800541610078208", "bloom_entity", "BSTO", "이러면 안되는데 페미니즘이 크게 대두된 건 여성에 대한 인권감수성이 높은 사람들이 많아서가 아니라 그냥 그렇게 핍박받는 여자가 \"많아서\" 목소리가 큰 것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생각해봤습니다", "2015-11-04 02:01:59"], ["661799157921792000", "/Astralpink/status/661799157921792000", "Astralpink", "나영 Na young", "[여성신문] 자야티 고시 교수의 페미니스트 경제학 \n“GDP의 환상을 버리면 길이 보인다”\nhttp://me2.do/FPMC9tyb  http://fb.me/7NbF5WMmx ", "2015-11-04 01:56:29"], ["661799135847157761", "/zzzang_gyu/status/661799135847157761", "zzzang_gyu", "ㄲ", "뭐 삼일한 이야기 하는것들이나 남자는 패야된다는 페미니스트나 ㅋㅋ", "2015-11-04 01:56:24"], ["661798548321628161", "/HYN1215/status/661798548321628161", "HYN1215", "Amber", "그러고보니까 페미니즘이건 뭐건간에 그냥 이성혐오가 사라져서 여성이든 남성이든 평등하게 대우받았음 좋겠다. 그렇게 되면 남성이 흔히 말하는 자신을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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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 무시하다가 큰코 다치신 진성 페미니스트니뮤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M6zGOz9png", "2015-11-04 01:04:52"], ["661784923355811840", "/Bust_09/status/661784923355811840", "Bust_09", "회색토끼", "#rt 인간보다 나은 페미니스트로군.", "2015-11-04 00:59:55"], ["661784617725259776", "/creme_pi/status/661784617725259776", "creme_pi", "(슈퍼)메릴리", "'남성향' 콘텐츠를 좋아해서 그 무리랑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평소에 어떤 식으로 행동하고 발언하는지랑은 존 나 관계없이 자칭 페미니스트 님들에게 애니프사로 싸잡히는 여성들...^^...", "2015-11-04 00:58:42"], ["661784212966498304", "/ssuzzy__/status/661784212966498304", "ssuzzy__", "ㅅㅜㅈㅣ", "'남자는 패야 한다'는 페미니스트, 난 불편하다 http://pocket.co/solIWq ", "2015-11-04 00:57:06"], ["661782092095713280", "/sema1109/status/661782092095713280",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하긴 페미니스트 의식한다고 대다수 \"혈기등등한 청년남성\"들을 좌파스스로 \"일베\"로 내쫓아버린꼴이니, 그때 그런화력이 안나오지\n\n지금은 말보다 주먹이가차운때, 세월이 험악해졌다. 고로 페미정도는 인자 입닥치게 해야한다. 씨발 그동안 떠들만큼 떠들어왔잖아", "2015-11-04 00:48:40"], ["661781468125884416", "/ysdyka/status/661781468125884416", "ysdyka", "kvnm", "@cholscc \n아니죠?\n새누리당의 젊은 미모의 새정치인에게 정중히 양보하는 페미니스트\n문재인!  그대 이름은 그런데도 도망자여라!", "2015-11-04 00:46:11"], ["661778639684374528", "/ecr1274/status/661778639684374528", "ecr1274", "루더(25일까지 셤)", "히ㅂ하ㅂ한다고 별 희한한 성차별 가사 써대는 뮤지션들도 많은데 우리아재들은 그런 가사 쓰는 거 한번도 본적이 없다.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페미니즘적인 요소가 있으면 있었지...", "2015-11-04 00:34:57"], ["661777673207676928", "/Hae_nneemm/status/661777673207676928", "Hae_nneemm", "해님", "저는 페니스미...아니 페니미스? 아니 페미니스트인걸요ㅎㅎㅎㅎ", "2015-11-04 00:31:07"], ["661777120897601536", "/bmnh123/status/661777120897601536", "bmnh123", "도롯님은 승궈님을 좋아해 ●v●)♥", "@milktea_addic ㄴㄴ 아녀 자칭페미니즘 = 비뚤어진 생각 -> 여자를 높여줌 = 노답", "2015-11-04 00:28:55"], ["661775784944635905", "/nonguri_eli/status/661775784944635905", "nonguri_eli", "핑퐁", "내가 한때 저쪽 분야를 공부했어서 페미니즘 어쩌고 하면서 개소리하면 속이 뒤틀리고 빡이친다;;", "2015-11-04 00:23:36"], ["661775225885880320", "/nonguri_eli/status/661775225885880320", "nonguri_eli", "핑퐁", "페미니즘이 뭔지나 알고 떠드는지 모르겠다.. 참... 병먹금이 답이지; 알티도 하지 말아야지", "2015-11-04 00:21:23"], ["661775198627061760", "/bmnh123/status/661775198627061760", "bmnh123", "도롯님은 승궈님을 좋아해 ●v●)♥", "이사람이 남자면서 메갈리안 등판이면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애기하는 뭐 그런 부류인거나노.... 비뚤어진 생각으로 여자를 높여주면 주변에 김치녀만 모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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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Gazette", "@ruriruri4 혹시 강연 내용 전체 보시게 되면 귀띔 부탁드립니다. 지난 번에 어떤 분 트윗타래로 접한 내용으로는 충격이 상당했던... 전 '페미니즘 공부하고 명예남성 되어버린 이상한 사람이군' 여겼는데 그 사람이... 어이쿠......", "2015-11-03 23:50:25"], ["661765751204802560", "/pupituu/status/661765751204802560", "pupituu", "김정란", "당시 이 논쟁에 뛰어들었던 김정란도 언급되어 있군요. 저는 페미니스트의 박근혜 지지가 얼마나 말도 안되는 논리인지 강하게 비판했었습니다. http://fb.me/1Y3N24MwH ", "2015-11-03 23:43:44"], ["661763076375470080", "/_bluesuede/status/66176307637547008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나는 그 어떤 ‘주의’도 아니다. 생태주의자도 아니고 채식주의자도 아니고 페미니스트도 아니다. 나는 다만 내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생활방식을 선택할 뿐이다.\" 이런말 하셨자나여 정희진선생님...", "2015-11-03 23:33:07"], ["661762905096896512", "/_bluesuede/status/66176290509689651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나는 자연을 위해 화장품 안바르는게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가..걍 다시 화장하시는거야 네 가이아 지구를 믿어도 그건 내 알바 아닌데요 페미니스트 아니라고 인터부하다가 넷에서 나페미 선언이 유행하니~ 니들이 무슨 페미니 이러는거 개추함", "2015-11-03 23:32:26"], ["661761603394752512", "/ilfautquoi/status/661761603394752512", "ilfautquoi", "ㅁㅅㅌ ㄴ", "우리는 계몽주의와 리버럴리즘 그리고 근대 기독교인 남성 유럽인들의 산물인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페미니즘과 민주주주의 리버럴리즘의 보편성도 이야기하고, 마치 선교사들처럼요.", "2015-11-03 23:27:15"], ["661760760872218624", "/_bluesuede/status/66176076087221862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운동권 아재들 구미에 맞는 말만 하는 페미니즘..... 와 대단해 생존비결", "2015-11-03 23:23:54"], ["661759668671266816", "/_bluesuede/status/66175966867126681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그 선생님은 이제 제 삼세계 한국 눈높리에 맞춰서 ^.^ 어르신 듣기 좋은 삼팔육 저씨를 위한 맞춤 페미니즘도 아닌 아저씨불쌍~론을 펴고 있구나.. 아저씨가 약자다 유교가 약자다 어쩌고 저쩌고.앞으로는 제사가 약자니 여자는 전부치라고 하실듯ㅋ", "2015-11-03 23:19:34"], ["661759166030069760", "/_bluesuede/status/66175916603006976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한국은 착실히 제 삼세계가 되고 있건만 정희진씨는 난 페미니스트 아니라는 몇년전 행보에 이어지는 뻘짓을 꾸준히 하고 있군. 이슬람에 대한 편견 어쩌고 유교도 이슬람도 약자에요 이지랄..유교가 약자면 명절 노동은 사라졌겠죠....", "2015-11-03 23:17:34"], ["661758790480474112", "/emjelee/status/661758790480474112", "emjelee", "경범왕 이강박", "동아시아 페미니즘 전시 8일까지.. 초조하다..", "2015-11-03 23:16:05"], ["661754129795051520", "/ilwarbot/status/661754129795051520", "ilwarbot", "일간워스트 풍작글", "[풍작] 당신은 페미니스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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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 멘션을 다 읽어봐도 '진정한 페미니즘'이 뭔줄 아냐ㅋㅋ라고 악에 받쳐서 비꼬는거 밖에 안보여서요. 페미니즘이 뭔줄 정확히 아시는 분이면 남자도 페미니스트일수 있다는걸 못받아들이진 않을텐데ㅎ", "2015-11-05 13:27:48"], ["662331216532631554", "/Sakura_Kyotaro/status/662331216532631554", "Sakura_Kyotaro", "올릉 (˘ω˘ )", "@Altema_ry 아니 심지어 페미니스트 진영(?) 에서도 아이유 합심해서 까던데요 오늘 저 되게 어리둥절했음", "2015-11-05 13:10:42"], ["662330016118640640", "/zaneunza/status/662330016118640640", "zaneunza", "뮈띵 워후 와후 웨헤후", "내용을 고칠 수 있으리란 기대는 하지도 않는데 그래도 몇 자 첨언을 할지 아니면 그냥 냅둘지 고민중이다.. 생각보다 층위를 잘 건드려왔는데 결국 '진짜 페미니즘'으로의 촉구로 끝나버리는 허접한 전개.. 아이런거 상종을 안할 수 있으면 제일 행보카겟지만", "2015-11-05 13:05:55"], ["662329460822179840", "/sema1109/status/662329460822179840",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sema1109 페미니즘 비판에는 분명 그도 날을세우고있지만, 페미니즘이 비판받는 이유에는 상대방 성에대한 몰이해와 몰배려가 있기때문에, \"양성평등\"의 입장으로는 대응력이 부족할수있다. 반드시 \"남성\"의 입장에서 항변할 필요가 있는데,", "2015-11-05 13:03:43"], ["662327995558793216", "/_Soma_Kim/status/662327995558793216", "_Soma_Kim", "Soma Kim", "오빠가 인정한 페미니즘~", "2015-11-05 12:57:54"], ["662326653318598656", "/tobotdaiskyyy/status/662326653318598656", "tobotdaiskyyy", "계이중인 조감변덕", "반포르노 페미니즘은 또 뭐지", "2015-11-05 12:52:34"], ["662323410228387841", "/hypemachine_/status/662323410228387841", "hypemachine_", "hypemachine", "뭐 여튼 이런 지난 판례들, 앞으로도 더 할 게 남음을 골자로 한 성범죄 관련 글들을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은 70년대 미 페미니스트들의 여러 업적들 중에 젤 주목(갠적으론 감사?)해야 하는 게 강간법, 성적괴롭힘 법 등 법 개혁에 기여한 바가 아닐까", "2015-11-05 12:39:41"], ["662322279708143621", "/Sakura_Kyotaro/status/662322279708143621", "Sakura_Kyotaro", "올릉 (˘ω˘ )", "'내 속옷 안에 네 잣대를 치워라 / 정조대 채우지 마라' 이게 진보가 할 말이고 페미니스트가 할 말 아님?", "2015-11-05 12:35:11"], ["662321047459393536", "/knua_freesm/status/662321047459393536", "knua_freesm", "한국예술종합학교 공연정보웹진", "@knua_freesm 팀은 페미니즘 이야기를 하기 위하여 페이스북 페이지를 열어두었다고 합니다. 이야기를 함께 들어봅시다. https://www.facebook.com/theatrecloudnine/ …", "2015-11-05 12:30:17"], ["662320569107394560", "/knua_freesm/status/662320569107394560", "knua_freesm", "한국예술종합학교 공연정보웹진", "11월 무대에 올려지는 한예종 연극원 공연 『Cloud 9: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가 학교 구성원들과 외부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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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개뿔. 이거 페미니즘 영화임. 씹치들은 봐도 이해를 못한다. 씹치의 시각에서 씹치 엿먹이는 영화라소...\n\n아 빨리 죽어버려야지 http://fb.me/4cUEcxYu1 ", "2015-11-06 07:48:13"], ["662611443498414080", "/sharpnaru/status/662611443498414080", "sharpnaru", "*", "@Blanca_theLamb 물론 메갈인지 뭔지하는 집단은 그런 사상과는 가장 먼 존재라 느끼지만요... 그게 페미니즘이면 할말이 읍슴...", "2015-11-06 07:44:13"], ["662610240261648384", "/zaz13211/status/662610240261648384", "zaz13211", "메인트 봐주세요 거울소년", "남성의 못난점을 지적하기만 하고 놀려대며 제대로 된 정보조차 주지 못하는 여성들이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것은 진정한 페미니스트를 욕보이는 짓이며 그저 이성혐오가 얼마나 바보같은 짓인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한다.", "2015-11-06 07:39:26"], ["662610156589445121", "/madong0336/status/662610156589445121", "madong0336", "마동[동사]", "@cottoncandy_0_0 ㅇㅇ...마치 트위터에서의 페미니스트를 눈앞에서 보는듯한 기분이다 무려 congress의1이 쌤한테 전화함 뒷세력있냐고...시바ㅓㄹ 무서워 코튼쨩 나 천보중전학갈래(ㅈㄴ", "2015-11-06 07:39:06"], ["662609532938399744", "/zaz13211/status/662609532938399744", "zaz13211", "메인트 봐주세요 거울소년", "이건 정확히 짚고 넘어가자.\n페미니스트는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을 지지하는 사람들이지, 여성이 약자임을 알리며 남성의 못난 점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2015-11-06 07:36:37"], ["662607811285643264", "/Surlight88hk/status/662607811285643264", "Surlight88hk", "렌덮밥/여름빛새", "@reasonwhysheliv 음... 진정한 페미니즘이라던지?ㅋㅋㅋ", "2015-11-06 07:29:47"], ["662607226645803008", "/WiseFuchs/status/662607226645803008", "WiseFuchs", "토깽이", "일상에서 페미니즘 실천을 하려고 하는데, 결국 집단에서 매몰되지 않기 위해 나보다 위에 위치한 사람에게는 함부로 지적질을 못 하는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질때가 많다", "2015-11-06 07:27:28"], ["662604830611890176", "/renny100100/status/662604830611890176", "renny100100", "Renny", "RT) 육아휴직은 맞는것 같은데 첫 사진에 저리 공격적으로 나가면 공감을 못 얻을텐데.\n그리고 페미니즘은 이미지가 여성우월주의로 바뀐것 같은데...", "2015-11-06 07:17:56"], ["662604173846773760", "/winterysea/status/662604173846773760", "winterysea", "겨울이 좋다", "사실 성적 대상화에 가장 많이 비판을 한 사람들은 페미니스트들인데 뭐 페미니스트들은 못생겼어 이거 한두번 들어본 소리도 아니며...그냥 그걸 외모 문제로 끌고가려는거 넘 웃김", "2015-11-06 07:15:20"], ["662602289799016448", "/paindrinker/status/662602289799016448", "paindrinker", "먼지", "@paindrinker 4.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 기존의 페미니스트들을 매도하며 그들의 활동저변을 좁히는 그치들의 행동, 자신들 외에는 한남충과 그 동조자들뿐이며 자신들만이 진정으로 여성을 대변하고 그로 인하여 공격받는다는 착각, 소영웅주의일 뿐이다.", "2015-11-06 07:07:51"], ["662601498774233088", "/paindrinker/status/662601498774233088", "paindrinker", "먼지", "@paindrinker 3. 메갈이 포스트잇을 붙이기 전에도 어떤 사람들은 남자 화장실에 생리공결제를 관철시키기 위한 찌라시를 붙였고 결국 관철시켰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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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까지 페미니즘타령이냐 ㅆㅂㅋㅋㅋㅋㅋㅋㅋ https://twitter.com/Aquaboros/status/662453822267088896 …", "2015-11-06 06:49:07"], ["662597533244522496", "/Blanca_theLamb/status/662597533244522496", "Blanca_theLamb", "인본주의 양 블랑까", "@sharpnaru 그건 성차별의 다른 일면입니다. 여성성이 열등한 것으로 이해되기 때문에 남성은 젠더기득권을 유지하고 주류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 자신의 남성성을 증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많은 남성들은 남성해방을 위해 페미니즘을 지지하죠.", "2015-11-06 06:48:57"], ["662596598476570624", "/shainian/status/662596598476570624", "shainian", "실습중인 샤이니안님", "메갈리아가 남성혐오의 찌꺼기들로 넘치는건 알지만 페미니즘을 바탕으로 한 남성혐오는 볼 필요 없다고 치부하기엔 우리 나라는 정말로 저정도는 껌도 안될 정도로 이미 많은 여혐과 여성 비하 비난 질타들로 너무 많아서 저정도는 솔직히 애교다 싶음", "2015-11-06 06:45:14"], ["662595088183263232", "/realkanna/status/662595088183263232",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폐녀자들이 남덕은 모두 복돌이라 지랄할때 : 지갑을 여는건 여자니까 여자만 고객으로 대해준당께\n\n페미니즘이 기승을 부리는 지금 : 여주인공에 감정 이입하면 생식기가 사라진다 믿는 남자를 대상으로 한 포스터랑께 pic.twitter.com/X4I0Sujxvy", "2015-11-06 06:39:14"], ["662592033727508480", "/kibkibe/status/662592033727508480", "kibkibe", "양천일염", "\"알고있다. 메갈리아에서는 페미니즘과 남성혐오가 교차하고 있다는 것을. 누가 미러링을 수단 삼아 공격적인 페미니즘 전략을 펼치고 있고 누가 마음에서 우러나온 남성혐오를 글로 쓰는 것인지 구분할 수 없다.\"", "2015-11-06 06:27:05"], ["662589835706699776", "/T_ropicana/status/662589835706699776", "T_ropicana", "(주)", "내가 본 페미니스트 까는 넘들 공통점이 늘 '대부분' '대체적으로' 류의 말을 자주 씀. 일반화라는 일반화는 지들이 제일 잘 하면서 왜 우리보고 지랄하는 것인지?", "2015-11-06 06:18:21"], ["662587498057461761", "/sexwork_bot/status/662587498057461761",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5-11-06 06:09:04"], ["662586827828695040", "/SialiaRecord/status/662586827828695040",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가끔 \"남자가 어떻게 페미니스트가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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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๓´罒`๓)", "2015-11-06 05:23:30"], ["662573675237912577", "/LesserPanda00/status/662573675237912577",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남자 페미니스트, 글씨 예쁜 남자 라는 생각을 안 한다... 여자 마초는 개념녀라고 예뻐하고, 여자가 글씨 못 쓰면 타박하기도 함. 이것의 반대 상황도 존재할 수 있고.. 주변에서 숱하게 보는데도 마치 처음보는 듯 화낸다이..", "2015-11-06 05:14:08"], ["662571160089956352", "/shimarisu49/status/662571160089956352", "shimarisu49", "포로리", "오바마의 드론공격으로 죽은 민간인들과 서방페미니스트를 존경하는 말랄라. 노벨평화상은 이런 사람들이 받는거다.  https://twitter.com/HuffPostKorea/status/662210282685640704 …", "2015-11-06 05:04:09"], ["662570513617694721", "/Writer_Yeon/status/662570513617694721", "Writer_Yeon", "정연", "페미니즘이 실현된 사회는 페미니즘이 없는 사회고, 가장 좋은 왕은 백성이 왕이 있는 줄도 모르게 통치하는 왕이라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래서 성을 고려하지 않고 여자를 그냥 인간으로 그린 매드맥스를 보고 나는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다.", "2015-11-06 05:01:35"], ["662569999521853440", "/womanpower_kr/status/662569999521853440", "womanpower_kr", "젠더정치연구소 여. 세. 연", "20&30 여성청년, 설치다! 홍대 어슬렁정거장 2층에서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함께 오셔서 여성청년이 느끼는 정치현실, 정치개혁과 페미니스트에 대해 재미있게 얘기 나눠 보아요! pic.twitter.com/SBHx6XanVd", "2015-11-06 04:59:32"], ["662569568313872384", "/malumprince/status/662569568313872384", "malumprince", "용아", "우리나라 페미니즘 지형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엄숙주의와 도덕주의로 회귀하는 논의들이 자주 보인다. 그만큼 한국 여성들의 사회적 상처들이 깊다는 얘기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퀴어운동과 항상 공기 차이를 느낀다. 그들은 유쾌함으로 나아가기 때문.", "2015-11-06 04:57:49"], ["662567472948621312", "/LAZYFOX_0w0/status/662567472948621312", "LAZYFOX_0w0", "잉여우", "@jmezzang57 그자식들은 페미니즘 뜻도 모르고 남발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n하도 후려치기 당해서 내가 조심해야지, 내가 여성스러워야지ㅠㅠ;; 이렇게 스스로 억압하는 여자들도 많아서 많이 속상해요ㅠㅠㅠ으으윽...\n메/갈 덕분에 숨통이 트이긴 했어요 휴", "2015-11-06 04:49:30"], ["662566479812923392", "/jmezzang57/status/662566479812923392", "jmezzang57", "아이고", "@LAZYFOX_0w0 아니에영 오히려 속이 시원했는걸요!  진짜 등신들 따로 없어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즘 가지고 빼액 우리가 역차별 당한다 하고 그러는 꼴이란...", "2015-11-06 04:45:33"], ["662566031785750529", "/Momo_Doodling/status/662566031785750529", "Momo_Doodling", "안녕!", "페미니스트으으으윽!!!", "2015-11-06 04:43:46"], ["662558314786455552", "/leejellyy/status/662558314786455552", "leejellyy", "이젤리", "아근데 메오후란 말 쓰는 새끼들 말투가 냄새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은 선택이 아닙니다 병신아 님은 인권 선택하십니까?", "2015-11-06 04:13:06"], ["662557752196100096", "/my_alvina/status/662557752196100096", "my_alvina", "엘비나", "서울시립미술관 현재 <동아시아 페미니즘 판타시아>(8일까지) <디지펀아트:어반 스케이프>(12월13일까지) <영원한 나르시스트 천경자>(상설) 전시 모두 좋네요. 무료 전시이기도 하고요ㅎ pic.twitter.com/WjgCQCn4RP", "2015-11-06 04:10:52"], ["662556433913806848", "/lotte_077/status/662556433913806848", "lotte_077", "로테", "@ChungRyong_ 꽤 스펙트럼이 넓은 전시같음! 재료적 측면에서도 그렇고, 페미니즘에 대한 해석들도 다들 독창적이라(일부는 페미니즘인지도 모르겠을만큼) 꽤 흥미로워 ㅇㅇ 아쉽다ㅜㅜ 보면좋을텐데...8ㅅ8", "2015-11-06 04:05:38"], ["662555117611151360", "/William_wc_LEE/status/662555117611151360", "William_wc_LEE", "w. Lee", "무슨무슨 주의자들 별로 좋아하지 않음. 페미니스트도 마찬가지. 객관적 합리성보다 자신들의 (순수한) 신념을 우선시. 사회운동 하는 사람 상당수가 결국 객관성을 상실하게 되는데 아마도 자신들의 이론/시각틀로 세상을 보아야 세상을 비틀어 볼 수 있어서인듯", "2015-11-06 04:00:24"], ["662554873792098304", "/ChungRyong_/status/662554873792098304", "ChungRyong_", "청룡", "@lotte_077 전에 동아시아 리얼리즘 보러갔다가 막 내가 알던 리얼리즘 개념 뿌리채로 바뀌고 그래서 되게 인상깊었는데 나도 페미니즘 페미니즘 하지만 실제로 보고 나면 뭔가 잡힐꺼같아서 매으 기대되지마느..아쉽다", "2015-11-06 03:59:26"], ["662554557449240576", "/janesonne/status/662554557449240576", "janesonne", "매창", "@cs_wn 응 퀴어의 언어 및 여성의 언어는 독자에게 충분한 카타르시스를 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럴 거라 생각함. 2세대 페미니스트들처럼 좆/보지라는 말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여자 시인은 실제로 '시적이지 않은 시를 쓴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고.", "2015-11-06 03:58:10"], ["662552151407771648", "/so_blue_girl__/status/662552151407771648", "so_blue_girl__", "평면서희 갓꾸보", "퀸스피러시가 안티 페미니즘이었다고..? 여혐이어서 여성 게임개발자들 지원하는 프로그램 지원하고 그랬었나?", "2015-11-06 03:48:37"], ["662551178367004672", "/noiless2/status/662551178367004672", "noiless2", "닉네임고민중", "일부 기독교인 일부 페미니스트라고 방어적인 수사를 쓰면 일부충이래. 아니 시바 전체가 아니고, 아예 없지도 않으면 일부지 그게.", "2015-11-06 03:44:45"], ["662549794863210496", "/Lucia070117/status/662549794863210496", "Lucia070117", "루시아", "예전에 영어스피치할때 페미니스트에 대해 발표하려고 조사했었는데, 페미니스트는 여성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님\n남자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음\n\n단지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즘이 전개되는 중에 본의미가 변질된거지.. https://twitter.com/_ungung_/status/661965144541429760 …", "2015-11-06 03:39:15"], ["662549050487476224", "/noiless2/status/662549050487476224", "noiless2", "닉네임고민중", "페미니즘을 꼴페미로 몰아서 남성의 표심을 잡을것인지 아니면 여성을 끌어안을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지.", "2015-11-06 03:36:17"], ["662548670953320448", "/tamtam_jin/status/662548670953320448", "tamtam_jin", "반동결/RT위주◀아직살아있탐", "@Kimtangmyun 아니뭐 그렇게 받아들인부분이라면 내가 말을 앞뒤싹다잘라먹어서인거같고 기분나쁘게받아들인건아니지. 그것또한 네생각인걸 그리고 페미니즘아니고 페도필리아()인걸로 정정", "2015-11-06 03:34:47"], ["662548177304879104", "/windyangel14/status/662548177304879104", "windyangel14", "윈디", "신기한건 제가 킹하와 함께 컸기때문에 옜날엔 보이지도 않았던것이 지금 페미니스트 시선을 적용해보면 휴 노무라씨 절레절레", "2015-11-06 03:32:49"], ["662547860920008704", "/_IF_chann_/status/662547860920008704", "_IF_chann_", "시험끝나고방에와서청소하기", "이제 A6I3 보는중이라 비포러스 트롤들 본격등장한지 얼마 안됐는데 포림 개쎈레즈처럼 생긴거 너무 좋고 미녀인것도 피어싱도 너무 좋고 기벽도 예쁘고 >>페미니스트<< 인거 너무 최고다", "2015-11-06 03:31:34"], ["662547364045975552", "/tamtam_jin/status/662547364045975552", "tamtam_jin", "반동결/RT위주◀아직살아있탐", "@Kimtangmyun 페미니즘이나 로리타를 성적대상화 하거나라는 해석을 결국 독자나 청중자가 풀어내고는 왜 그걸로 너왜이랬냐 이거완전악질이네 하는태도들을 보고있자니 잘못이없단이야기. 실망도 이미지악화도 어차피 개인판단이니까ㅇㅇ?", "2015-11-06 03:29:35"], ["662546693636751360", "/LUNALUXLEPUS/status/662546693636751360", "LUNALUXLEPUS", "LUNALUXLEPUS", "미국에서 애니 프사에 대한 인식은 애니 프사 트위터리안은 페미니즘에 적대적이며, 게이머게이트같은 짓을 저지르는 온라인 트롤이며, 인터넷에서 지나치게 시간을 많이 보냈었고 보내고 있는 사람-이란 것을 알게 해준 기사였다..", "2015-11-06 03:26:55"], ["662546386345299968", "/ssuerm/status/662546386345299968", "ssuerm", "쓺(2P)", "이 나라의 페미니즘은 너한테 가서 네 고추를 짤라버릴 것이다…", "2015-11-06 03:25:42"], ["662539446865162240", "/langebro/status/662539446865162240", "langebro", "길", "차라리 구린 컨셉으로 모두의 발정을 식게 만들어서 성적 대상이 되는 데에 실패한 게 더 페미니즘이겠다. 엇 모 잡지가 생각나는 부분... 페미니즘 맞나봐...", "2015-11-06 02:58:08"], ["662537077943242753", "/langebro/status/662537077943242753", "langebro", "길", "자진해서 요염한 척하면 페미니즘이야...?", "2015-11-06 02:48:43"], ["662536255184334848", "/eaudessens_/status/662536255184334848", "eaudessens_", "rangbong", "여전히 부인하지만 유아인을 좋아한다는것을.. 하지만 종교님 인터뷰보다 유아인 인터뷰를 훨씬 더 많이 찾아읽고 보고있다는 사실을... http://is.gd/bhXRDu  김태훈의 페미니스트가 IS보다 댕져하다는 칼럼 실었던 그라치아까지 와버림", "2015-11-06 02:45:27"], ["662534696602071040", "/dokodokonie/status/662534696602071040", "dokodokonie", "델", "요새 고준우기자를 비롯한 일련의 페미니즘의 대응을 보면 나치보다는 나치 척결하는 독일/프랑스 정부같다. 얄짤없다. 70대 노인을 재판정에 세운게 지난주쯤의 이슈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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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다. / 2. 그들은 여자가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는 모습에 발기한다. / 3. 몰카를 보며 여자를 통제한다고 여긴다.", "2015-11-05 22:52:36"], ["662475397926293504", "/wnsdudzzzang/status/662475397926293504", "wnsdudzzzang", "라드라드", "@dotori_S2 그리고 여초라기 보단 어긋난 페미니즘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되여", "2015-11-05 22:43:37"], ["662473852459454464", "/anonymity817/status/662473852459454464", "anonymity817", "잉명이٩(๑`^´๑)۶", "새누리마저 페미니즘에 물들어 양성평등 공략! 보수씹치들 이제 어쩌나ㅜㅜ", "2015-11-05 22:37:29"], ["662473379547516928", "/SePhasis/status/662473379547516928", "SePhasis", "스테르나", "잠재적 아군에 대한 내 생각은 크게 변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더 정교해졌는데 그 '아군'이란걸 '페미니즘의 아군'이 아닌 '메갈리아의 아군'이라고 생각해본다면 이야기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2015-11-05 22:35:36"], ["662471719085453316", "/gnal009/status/662471719085453316", "gnal009", "이매망량_지난", "@_yummybear_ 아마도요...  그렇게 페미니즘적 프로파간다를 좀먹어가면 약자를 위한 목소린 설 자리가 없어질것같아서요... 아니꼬와도 곱게 보내긴 해얄듯 합니다..", "2015-11-05 22:29:00"], ["662469172434067456", "/Writer_Yeon/status/662469172434067456", "Writer_Yeon", "정연", "=일베/오유, 우리의 불쌍함…… 찌질함…… 이러지 않고 성소수자 대상화 공격했으면 메갈리아도 끝났다. 아,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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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juste/status/662436544184123392", "aujuste", "shy", "아침부터 웬 방판원 모드냐면 미술관 문열기 기다리는 중이거든. 오늘은 서울시립 페미니즘 전시 보고 삼청동에 민재영작가 전시 보고 두 시 수업 가는 걸로.", "2015-11-05 20:09:14"], ["662434498525528064", "/swyun0319/status/662434498525528064", "swyun0319", "Sungwon Yun", "@swyun0319 완전히 부합되는 내용은 아니지만 읽을거리를 하나 소개하자면. 로널드 드워킨이 포르노에 대해서 페미니스트들과 논쟁을 한 적이 있죠. 자유주의자 입장에서 생각해볼만한 글입니다. http://www.civiledu.org/m/post/378 ", "2015-11-05 20:01:06"], ["662433645051834368", "/anarkos312/status/662433645051834368", "anarkos312", "Lithium", "@sema1109 여자를 후드러 패 잡는데는 여자가 제격이죠. 아들 가진 엄마들이 페미니즘, 김치년 후드러패는 선봉장 역할을 가장 격렬하게 또 충실히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뭔가 불만 옮겨붙으면요 ㅎㅎㅎ", "2015-11-05 19:57:43"], ["662430480600436736", "/JAERHUAM/status/662430480600436736", "JAERHUAM", "그냥 사람", "확실히 집안자체가 평균적인 여자(지정성별)에 비해 꽤 좋아서 나는 페미니즘에도 일찍 눈떴고, 축복받고 자랐다고 생각한다. 남자만큼은 아니었겠지만.", "2015-11-05 19:45:08"], ["662426939366354944", "/pdjournal1987/status/662426939366354944", "pdjournal1987", "PD저널", "[PD의 세상읽기-김민정 KBS PD] KBS ‘추적60분-불평등육아의 경고, 2020 인구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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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오귀스트) 엔젤]\n・농담이 통하지 않는다.\n・마검 칼리번을 사역\n・페미니스트\n・적이라고 인정한 자에게는 용서 없음.", "2015-11-07 15:52:10"], ["663093357837611009", "/Y_snail/status/663093357837611009", "Y_snail", "[윤달팽]", "메갈도 다를 것이 없는게 자기들끼리 모여서 극단적 워딩을 하고 반대 의견을 같은 방식으로 무시하니까 인터넷으로 페미니즘을 배운 사람들은 또 그걸 곧이곧대로 믿는 모습을 봤다. 일일히 자신의 의견에 근거를 대지는 않으니까 잘못된 의식을 재생산ㅠㅠ", "2015-11-07 15:39:10"], ["663092150846885888", "/Y_snail/status/663092150846885888", "Y_snail", "[윤달팽]", "페미니즘, 여혐논란, 특정 사이트들간의 갈등을 보면 왓비컴즈와 타진요가 불쑥불쑥 떠오름. 진실을 요구한다느니 모여가지곤 공영방송에서까지 연애인 학력 검증에 대한 다큐까지 다루게 만들고...", "2015-11-07 15:34:23"], ["663091810353283072", "/dpsemfltm02/status/663091810353283072", "dpsemfltm02", "엔드리스", "자칭 여성주의자 페미니스트 분들은 이념적이고 사상적인 분들이다. 그분들이 행동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난하는 소위 '진보 남성' 들은 그분들과 다르다. 아마 나와 비슷한 이유일것이다. 그다지 특정한 이념이나 사상을 추구하지 않으니까.", "2015-11-07 15:33:01"], ["663090119599980545", "/1410hani/status/663090119599980545", "1410hani", "들새",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면서 징병제 양성평등주장만 나왔다 하면 \"????일베 씹치세요????\" 하는거 볼때마다 진짜 토나온다", "2015-11-07 15:26:18"], ["663074522203996160", "/lakinan/status/663074522203996160", "lakinan", "오나선", "[위험한 여성]은 상세하고 잘 읽히고 좋은 책입니다. 부제는 젠더와 한국의 민족주의. 여타 페미니즘/여성주의 개론서와 달리 \"한국\"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국내에서 국가주의-민족주의-여성혐오가 맞물려온 과정을 알 수 있음.", "2015-11-07 14:24:20"], ["663071163023691776", "/anjrhtlqkf/status/663071163023691776", "anjrhtlqkf", "뭐고", "일베충도 싫고 메갈충도 싫어.\n둘다 혐오스러워\n좋은 의도를 가지고 행동하면 뭐해? 그 결과물이 혐인데 너네 페미니즘 아냐ㅋㅋ남성혐오조장 그리고 남성혐오 하면 왜안됨?이때까지 여혐받아왔잖아 라는 논리는;흑인들은 차별받아왔으니 백인들을 혐오할 권리 가짐?", "2015-11-07 14:10:59"], ["663069912542220289", "/Hanpama/status/663069912542220289", "Hanpama", "한파마", "페미니즘에 남성이 공헌할 부분은 없습니다. 먼저 미안해하고 사죄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어요.", "2015-11-07 14:06:01"], ["663069067369033728", "/anjrhtlqkf/status/663069067369033728", "anjrhtlqkf", "뭐고", "내가 볼땐 메갈도 병임\n너네가 무슨 페미니스트야 ㅋㅋㅋ사이비 페미\n미러링은 개뿔..남여 편가르기와 싸움만 나는 꼴\n그냥 남성혐오 조장이지 ㅋㅋㅋ. 게다가 메갈을 안하면 페미가 아닌꼴ㅋㅋㅋㅋ지들이 뭔데", "2015-11-07 14:02:39"], ["663068140675313664", "/dusen77774/status/663068140675313664", "dusen77774", "에이스불편러", "@syndicat70 불편하신건 당연한 일이에요. 화나는 일이죠. 지금도 많은 여자들은 프레임에 같혀지냅니다. \"창녀\" \"된장녀\" \"김치녀\" 등등으로요. 메갈이나 다른 페미니스트들이 말하는것은 변차장님이 불편하신 일반화는 여자들도 같은 심정이라는 것", "2015-11-07 13:58:58"], ["663067665318023168", "/Sadalsuud01/status/663067665318023168", "Sadalsuud01", "샐쭉-샐쭉", "음. 이거 진짜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n페미니스트분들을 팔로잉하시는 분들 중엔 왜 높은 확률로 밍키넷이나 노예나 누나넷같은 야스런 계정을 함께 팔로잉 하시는 분들이 많을까요.\n\n제가 먼저 블락하기엔 이런 저런 취향의 문제인가하고요.", "2015-11-07 13:57:05"], ["663066315842650112", "/JeongtaeRoh/status/663066315842650112", "JeongtaeRoh", "JeongtaeRoh", "'여자의 몸에 함부로 손을 대서는 안 된다' 같은 건 페미니즘 이전의 마초이즘의 교양 아닌가?", "2015-11-07 13:51:43"], ["663064669528068096", "/creamy_drops/status/663064669528068096", "creamy_drops", "김실장", "근데 우리가 정말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서 정체화하고 나누는 얘기와 주장하는 바가 너무나 안습인 것임……. 동일노동 동일임금, no means no(이것도 이제 뒤떨어진 거라매..) 같은 얘기도 우리에겐 사치였나 ", "2015-11-07 13:45:11"], ["663062847883100160", "/AvantG_Classic/status/663062847883100160", "AvantG_Classic", "Ilusion", "어렸을 적,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란 단어를 처음 들었을때 느꼈던 이질감이 아직도 생생하다.\n\n'성평등주의..? 그런 당연한 걸 전문적으로 배우고 운동한단 말이야..? 참 신기하네..'\n\n어린 나에게 칭찬 해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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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라는 말을 꺼내기가 어렵게 된건지 왜 페미니즘이란 뜻을 당당히 말할 수 없게 되었는지.", "2015-11-07 05:33:03"], ["662939051012460544", "/waitoreke/status/662939051012460544", "waitoreke", "와이토레케", "페미니즘 담론에 흥미를 갖는 이유도 그거임. 내가 평소에 갖기힘든 시각을 제공해주니까. 다른 방향으로 머리 굴려보는 경험은 언제나 소중하다.", "2015-11-07 05:26:01"], ["662935542548443137", "/alger123456789/status/662935542548443137", "alger123456789", "포토북 산 콩(0416)", "여태까지 페미니즘 해온걸 보면 뻔하지 뭐...10년 넘게 김치녀 된장녀 소리 들을 때 \n욕 안하고 미러링도 안했는데\n여자들조차 페미니즘 운동 존재를 몰랐잖아\n우리나라에서 페미니즘 운동이나 단체 하나라도 대중에게 유명한게 있었나?", "2015-11-07 05:12:04"], ["662931929113563136", "/ilwarbot/status/662931929113563136", "ilwarbot", "일간워스트 풍작글", "[풍작] \"나는 소아성애자입니다. 하지만 괴물은 아닙니다\"에 대한 어느 페미니스트 (달콤) http://ilwar.com/news/224579 ", "2015-11-07 04:57:43"], ["662930960229384192", "/ten_twenty97/status/662930960229384192", "ten_twenty97", "근검절약", "엥? 이거 완전 아가리페미니스트아니냐??", "2015-11-07 04:53:52"], ["662930753060081664", "/skm01200120/status/662930753060081664", "skm01200120", "-커미션 작업중- 규민", "문자 그대로 뼈를 깎을 정도로 몰아붙인건 누구일까. 여성 여러분. 여러분은 어떤 모습이던 여러분은 아름답고, 성형이든 뭐든 자신을 가꿀 자격도 있단걸 잊지 마세요. #페미니즘 pic.twitter.com/qNNtVXvPI3", "2015-11-07 04:53:02"], ["662929943332950016", "/PureJumpingFrog/status/662929943332950016",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Manong_Eirene 대체 그놈의 페미니즘이 뭐길래 이분이 이렇게까지 자책하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15-11-07 04:49:49"], ["662929497319059456", "/no2boss2/status/662929497319059456", "no2boss2", "박선배", "@SAE_HAA 쟤네들이 남혐이든 페미니스트든 존나 알 바는 아닌데 일반화의 좆을 일삼아대는 거에 빡치는 게 여혐이라면 기꺼이 여혐이 되겠다!", "2015-11-07 04:48:03"], ["662928099969863680", "/Drdkh_/status/662928099969863680", "Drdkh_", "Silmaluomi", "잠깐 든 생각인데 모든 게이를 에이즈를 옮기고 사회를 타락시키는 정신병자 집단으로 바라보는 호모포비아의 시선과 모든 소라넷 이용자를 여성을 도구화하고 각종 성범죄를 저지르는 인간 쓰레기로 바라보는 페미니스트의 시선은 얼마나 다른지 잘 모르겠다.", "2015-11-07 04:42:30"], ["662926017598586880", "/baxacat/status/662926017598586880", "baxacat", "휘발성고양이", "[동아시아 페미니즘: 판타시아] 전시를 보니, 자꾸만 꿰매고 이은 자국에 관심이 가더라. 바느질이라는 일의 여성적 특징과 내가 부여하는 의미에 대해 생각했다. pic.twitter.com/ZvNF4VCz24", "2015-11-07 04:34:13"], ["662925385554751488", "/chiyahn/status/662925385554751488", "chiyahn", "그냥 배추", "젠더란 (책임의) 공동체라는 의미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남성으로서의 책임이라는 문제 또한 존재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즉, 야만에 반대하는 것, 또는 지금 나 자신이 페미니스트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 또한 의무의 범주 안에 들 수 있다.", "2015-11-07 04:31:43"], ["662924578864300032", "/dkaneh18/status/662924578864300032", "dkaneh18", "위스테리아 플라워(Wisteria)", "나는 우리나에서도 전형적인 '한남'들을 처벌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말하는 '한남'이란 몰카찍고, 사진 공유하고, 여자를 남자 아래로 보는 안티페미니스트를 지칭힌다.\n이중잦대를 지닌 한국 남자들이 너무나 싫다.", "2015-11-07 04:28:30"], ["662918694733901824", "/dksnlfkrnj/status/662918694733901824", "dksnlfkrnj", "아뉘라궈", "페미니스트분들이 메갈을 해야한다 라는 뜻은 아니지만 메갈리아 자료 게시판은 한 번 훑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한남혐 성향을 띠는 게시물 싫으신 분들 제목만으로도 구분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nhttp://megalian.com/data ", "2015-11-07 04:05:07"], ["662918086526300165", "/blockcrusader/status/662918086526300165", "blockcrusader", "알카노이드", "@psyki1 어찌보면 저게바로 진정한 페미니스트 라고 할수 있겠죠. 병신같은 트위터의 꼴페미들과는 격이 다른.", "2015-11-07 04:02:42"], ["662916278521237504", "/ComicGao/status/662916278521237504", "ComicGao", "가오", "페미니즘이 대두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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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해치는거 밖에 더 되냐...운동이 얼마나 격한가가 아니고\n행동의 옳고그름 문제라고", "2015-11-07 02:27:36"], ["662893691305132032", "/whatdoyouwant84/status/662893691305132032", "whatdoyouwant84", "와듀", "@greeneyedmoon02 @error_graduator 페미니스트들은 여자 노출 방송 타는거 다 페인트 질해야 페미니스트고 그렇다고 생각하심?씨-발아 저걸보고선 과격하다는거 말고 문제를 못 캐치해내면 그냥 나가뒤지라고", "2015-11-07 02:25:46"], ["662893310164385792", "/writershigh/status/662893310164385792", "writershigh", "Ah", "@hogoowarts 그니깐. 이건 심지어 상식도 아니구 페미니즘은 더더욱 아니고 그냥 법에 저촉될 일을 해서 범죄자가 되지 말라는 수준인데 왜 때무네...", "2015-11-07 02:24:15"], ["662893140559310849", "/greeneyedmoon02/status/662893140559310849", "greeneyedmoon02", "벨테인P, the AmplescenT", "@whatdoyouwant84 @error_graduator '영국이 그토록 비정상적인 이유가 바로 그 과격한 페미니즘운동 때문'이라는 것은 그쪽도 거부하지 않고 있는 거잖아요?\n\n근데 메갈이랑 하는 짓거리가 저정도 수준임 딱. 과격한 거 맞다구요.", "2015-11-07 02:23:35"], ["662893118367252480", "/Cynellee/status/662893118367252480", "Cynellee", "시넬리", "같은 미술관에서 진행된  [동아시아 페미니즘 : 판타지아] 전시. pic.twitter.com/AAqKoxfyfB", "2015-11-07 02:23:30"], ["662892766867812352", "/whatdoyouwant84/status/662892766867812352", "whatdoyouwant84", "와듀", "@greeneyedmoon02 @error_graduator 흑흑 영국이 \"지금\" 저래서 반발 얻잖아 그러니까 그러면 무조건 실패라니까 하여간 저 무슬림같은 페미니스트들은!!!!!!!!\n야 제발 영화나 책이라도 읽고오면 안되냐 과격한 운동이 한두개야?", "2015-11-07 02:22:06"], ["662891940782866432", "/greeneyedmoon02/status/662891940782866432", "greeneyedmoon02", "벨테인P, the AmplescenT", "괜히 무슬림 소리까지 나오는게 아니었네 과격파 페미니즘이ㅋ pic.twitter.com/sL2ToHQGo2", "2015-11-07 02:18:49"], ["662891324924825602", "/greeneyedmoon02/status/662891324924825602", "greeneyedmoon02", "벨테인P, the AmplescenT", "@whatdoyouwant84 @error_graduator 진짜 지나치게 오만한 것이지 않을까요? '페미니즘으로 그토록 이룬 게 많은 영국에서조차' 저런 실수를 하는데 하물며 니들 주장으로는 '이제사 태동기라는' 니들이 과연 실수가 없을까?", "2015-11-07 02:16:22"], ["662890988927512577", "/huchu0108/status/662890988927512577", "huchu0108", "후추", "메갈리안 전체에 대한 까글이 아니라, 메갈에서 남혐을 하는 종자들에 대한 글인데\n그래 이거라니까!!!!!!!!\n\nRT @ohmynews_korea '남자는 패야 한다'는 페미니스트, 난 불편하다 최현지 기자 http://omn.kr/ff9j ", "2015-11-07 02:15:02"], ["662889260530274305", "/thopeto/status/662889260530274305", "thopeto", "노란개 조덕구", "아 페미니즘의 최종 목적이 페미니즘을 없애는거라는거 계속 곱씹어봐도 너무 멋있다.", "2015-11-07 02:08:10"], ["662889199654191105", "/whatdoyouwant84/status/662889199654191105", "whatdoyouwant84", "와듀", "@greeneyedmoon02 @error_graduator \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 씨발 영국이 여태 페미니즘 운동을 어떻게 해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과격하면 영국인데 개복치사 하시는게 ㅋㅋㅋㅋ", "2015-11-07 02:07:55"], ["662886944309841920", "/greeneyedmoon02/status/662886944309841920", "greeneyedmoon02", "벨테인P, the AmplescenT", "@whatdoyouwant84 @error_graduator 그래서 그렇게 많이 이루어내셔가지고 페미니즘이 다른 누구도 아닌 '여성들에게' 딜쳐맞고 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자랑이다... 대체 누구를 위한 페미니즘이냐...", "2015-11-07 01:58:58"], ["662886749798993920", "/silentminoriT/status/662886749798993920", "silentminoriT", "Kim, Michelle",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다.\n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주장하지 않아도 내 삶은 충분이 안팍으로 진보적이라고 생각했고 심지어  페미니즘즈을 넘어선 급진주의적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2015-11-07 01:58:11"], ["662886607423279104", "/whatdoyouwant84/status/662886607423279104", "whatdoyouwant84", "와듀", "@greeneyedmoon02 @error_graduator 벨테인이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국이 페미니즘어떻게 운동해오고 얼만큼 이루어냈는지 좆도 알기는 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07 01:57:37"], ["662885707090784256", "/hana13452/status/662885707090784256", "hana13452", "택러", "@distancier 진짜 역겹다고 생각했으면 스벅 남자 화장실에 메갈리안 포스트잇 붙어있다고 \"여자\"가 남자 화장실에 들어온것같다며 스벅 본사에 난리를 치던 그 행동력 이상을 보여줬어야지. 남자가 페미니스트일 수 있다는 것  조차 거부하는 남성분들", "2015-11-07 01:54:03"], ["662885494682849280", "/surreal_exist/status/662885494682849280", "surreal_exist", "surreal_exist", "@chesarebroza @djuna01 그래서 페미니스트들이 대중매체의 여성성상품화에 대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문제제기 해왔고요? 그런데 아이유처럼 노골적으로 아동성상품화를 했던 아이돌이 있나요? 당연히 문제제기 돼야 합니다. 실제로 영국에서는 다코다", "2015-11-07 01:53:12"], ["662882367036493824", "/grape__jelly/status/662882367036493824", "grape__jelly", "[동결] ~0504", "남혐이니 여혐이니 떠들어대봤자 근본적인 해결은 1도안될것을 알기에 걍 신경끄고 살았는데 자기는 페미니스트니 성평등주의자니 하면서 지 잣대만 내세우고 조금이라도 자기랑 의견 다르다 싶으면 블락하는 인간들이랑 한 땅에 살고있다는건 리얼 소름돋음 사팬가", "2015-11-07 01:40:46"], ["662882255178629120", "/whatdoyouwant84/status/662882255178629120", "whatdoyouwant84", "와듀", "@error_graduator 당장 유투브가서 페미니즘 관련 영상만 몇개봐서\n이건 다들 같이 해나가야할  당신들도 이거해야한다 이런식의 얘기 많은데\n정말 하나도 안봤구나....근데 그 상태로 실패할거야...이러고 계시는구나...", "2015-11-07 01:40:20"], ["662882021614620672", "/coil_of_tesla/status/662882021614620672", "coil_of_tesla", "테슬라_보병", "역시 \"유교탈레반\" 비판하는 자들 치고 유교탈레반 아닌 사람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 비난하는 자칭 페미니스트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들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여성주의는 성보수주의에서 온거고 그 수호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니까. 여실히 드러남", "2015-11-07 01:39:24"], ["662881910415192066", "/creamy_drops/status/662881910415192066", "creamy_drops", "김실장", "또 여성이 인간답게 살 방법을 모색하는 시작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런 걸 계속 인식하고 염두에 두는 것이 내 수명을 깎아먹는 짓처럼 느껴지는 날도 있지만, 그럼에도, 내가 페미니스트라서 다행이다.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5-11-07 01:38:57"], ["662881828152315905", "/Kyu_rang__/status/662881828152315905", "Kyu_rang__", "뀨랑 * キューラン", "난 뭐든 두배 세배 수십배로 갚아줘야 직성이 풀려서 말이지 약간 페미니즘이기도 해서 저렇게 여자를 섹스대상으로밖에 여기지못하는애들에겐 수십배로 복수해서 엿먹이고 싶달까", "2015-11-07 01:38:38"], ["662881463252029440", "/creamy_drops/status/662881463252029440", "creamy_drops", "김실장", "솔직히 여혐 이슈 중에서 마음 아프지 않은 게 없었고, 몰카 관련 얘기 한바탕 돌고나면 악몽까지 꿨지만 꾸역꾸역 다 읽었다. 번역된 댓글도, 진짜 무서웠지만 다 읽었다. 현실인식이 페미니스트로서의 첫단추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 "2015-11-07 01:37:11"], ["662880984287735809", "/Hae_Cheong/status/662880984287735809", "Hae_Cheong", "海青@鹿友", "몰랐단 자체만으로 죄가 된다는 것은 어렸을 때 다닌 교회 이후로 처음이다.\n\n우리나라 트위터 페미니스트들 참 대단들 합니다.", "2015-11-07 01:35:17"], ["662880298305097729", "/oyureka/status/662880298305097729", "oyureka", "유오", "난 솔직히 페미니스트들 글써놓은거보면 와 저렇게 글을 잘쓸자신도 없고 생각을 오래안해봐서 지식이 얕지만 강간나쁘다는건 알겠다 근데 이걸 한남충들이 이해못하는건 어떻게받아들이지", "2015-11-07 01:32:33"], ["662879804555812865", "/creamy_drops/status/662879804555812865", "creamy_drops", "김실장", "근데 공격하는 언어도 양상이 너무나 다르다……… 어제 내가 댓글 번역된 거 읽었을 때는 너무나 구체적이고 상상이 돼서 몸이 떨릴 정도였는데 페미니스트들은 “뒤져라 멸종해라 자살해라 도태돼라” 이 정도….. 우리가 이러케 고상하다", "2015-11-07 01:30:35"], ["662879330314289153", "/whatdoyouwant84/status/662879330314289153", "whatdoyouwant84", "와듀", "@error_graduator 아니 그래서 ㅋㅋㅋㅋ 강요하면 페미니즘이 망한다?\n그 사람들이 페미니즘의 전부임?\n페미니즘은 넘 개똥으로 보는거 아닌지", "2015-11-07 01:28:42"], ["662878936443916288", "/whatdoyouwant84/status/662878936443916288", "whatdoyouwant84", "와듀", "@error_graduator 진짜로 그 사람들을 보고 그 운동에 빠져들수도 있지만\n온건 운동이 왜 좋다고 취급받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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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적 남성성' 과 대비되는 작가 밍 웡의 남성성은 팔의 표정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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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거절하지 않는 사이버 여성 - 1998\n포르노, 페미니즘, 성정치학 - 1999\n포르노적 상상력 : 기만과 폭력의 남성 판타지 - 2003\n\n하지만 성폭력은 메갤이 2015년 발명했습니다.", "2015-11-07 00:06:03"], ["662858076194627584", "/hongmame1/status/662858076194627584", "hongmame1", "이아호", "근데 실제로 원피스는 좀 페미니즘적인 시각으로 보면 불편한 부분들이 있음임(진지충", "2015-11-07 00:04:15"], ["662857353021165568", "/perillamint/status/662857353021165568", "perillamint", "\\x7F\\x45\\x4C\\x46", "페미니즘 계열에서도 끝내주는 트랜스포비아를 보여주는 래디컬한 그분들이라거나.. 보면 쟤내가 원하는게 지가 왕관을 꿰차는건지 평등인지 분간이 안감. :(", "2015-11-07 00:01:22"], ["662856598696542208", "/dfdfdfkmj/status/662856598696542208", "dfdfdfkmj", "Kim Minjoon", "@soyeon_0116 내가 아무리 우리나라가 성평등 103위정도 인거 인정하구 여혐 문화도 싫어하구 온건적 페미니스트들은 존중할려하지만...저게 개념잇는 거임??", "2015-11-06 23:58:23"], ["662856542111182848", "/perillamint/status/662856542111182848", "perillamint", "\\x7F\\x45\\x4C\\x46", "자칭 페미니스트(씇) 중에 지금 남정네 위치에 자기들을 올려놓는게 페미니즘(씇) 인지 아는 병신들이 존나 많단 말이지...", "2015-11-06 23:58:09"], ["662854252843261952", "/kswoo0128/status/662854252843261952", "kswoo0128", "RunaGate  (≥∀≤)/♥", "웹툰작가들이 메갈 터는거 보니까 그냥 메갈은 일베급이란 생각이 듬.\n\n페북이나 트위터에 메갈이 페미니즘의 총본산 격이고 마지막 남은 보루라고 말하는데 순간 개 어이 털림", "2015-11-06 23:49:03"], ["662854042587017216", "/jangssangnom/status/662854042587017216", "jangssangnom", "맥주전도사 장쌍놈(반동결)", "하지만 메갈에서 이야기되는 대상은 한국 남성이고, 내가 그 대상에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한국 남성으로서의 내 위치와 페미니즘에 대해 동의하는 사람으로서의 내 위치에 대해 생각하고 반성할 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2015-11-06 23:48:13"], ["662853732854398977", "/akfmsp33/status/662853732854398977", "akfmsp33", "가야", "@d_all_ 저 페미니스트입니다(100퍼", "2015-11-06 23:46:59"], ["662853531309707264", "/43_wane_/status/662853531309707264", "43_wane_", "▶◀장승이즈원더풀☮", "일단 소개해주는 오빠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으로 선별을 해야함.. ...... 말하는 거 좋아한다니까 자연스럽게 뭐 공부하시냐고 물어본 다음에 듣고 저는 이런 공부합니다 하면서 페미니즘 얘기 해야지 그럼 딱 첫마디에서 표정보고 알 수 있겠지", "2015-11-06 23:46:11"], ["662852878130741248", "/Bal_la_nar/status/662852878130741248", "Bal_la_nar", "xXx_Ночь_Стокер_xXx", "한국 남성 일부가 몰카를 찍고\n일부는 그걸 보고 좋아하며\n일부는 자신을 페미니스트 주장하며 몰카를 정당화 하고\n일부는 몰카 보는것 자체가 문제 아니냐고 주장합니다\n\n한국여성 일부는 모든 한국남성을 개새끼로 만들고\n어느 일부는 140자 제한시팔", "2015-11-06 23:43:36"], ["662851643717750784", "/akfmsp33/status/662851643717750784", "akfmsp33", "가야", "@d_all_ ㄴㄴ 페미니즘을 넘어선 평등주의자라는 소리자체가 남성우월주의임 거지같은 소리고 쟤 김치페이하라고 할거임(궁예질", "2015-11-06 23:38:41"], ["662851417363734529", "/ggoltongbot/status/662851417363734529",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1-06 23:37:47"], ["662851003503411200", "/b24r_hypnus___/status/662851003503411200", "b24r_hypnus___", "๖ۣۜ고옴 ~", "저걸 페미니스트에 적용해보면\n\n여자를 위한 행동이랍시고 격하게 나서는 사람들은 여자를 위함이 아니라 여자를 위해보이는 자신이 멋져보이는 허영에 찌든 페미니스트들이군..", "2015-11-06 23:36:09"], ["662850938000969728", "/43_wane_/status/662850938000969728", "43_wane_", "▶◀장승이즈원더풀☮", "@akfmsp33 쟤가페미니즘을넘어선성평등주의자라는게제일웃음포인ㄷ틐ㅋㅋ ㅋㅋ ㅋ\nㅋ\nㅋㅋ\nㅋ\nㅋ\nㅋ그래놓고메갈욕하고잇는수준", "2015-11-06 23:35:53"], ["662849565322686464", "/naa95_/status/662849565322686464", "naa95_", "햇님더쿠 김아름이", "페미니즘 말고 진정한 양성평등을 이룩해야 돼.jpg pic.twitter.com/cAQKy1txfU", "2015-11-06 23:30:26"], ["662849332496826368", "/uk_space_ku/status/662849332496826368", "uk_space_ku", "ユーケー@ブインミジンコ", "키보드 페미니스트 ㅋㅋㅋ", "2015-11-06 23:29:30"], ["662848220230320128", "/B_0Yarls/status/662848220230320128", "B_0Yarls", "인플루엔자", "저는 페미니스트도 뭐 여혐남혐 나부랭이들도 아님 그저 이나라에서 평화롭게 살고싶을뿐", "2015-11-06 23:25:05"], ["662847247286059008", "/brightcorea/status/662847247286059008", "brightcorea", "꽃밭에호랑이 Memento mori", "@mersnovel @JerrykMusic 댓글의 표현방식이 그 커뮤니티의 문화일 수 있겠지만 피로감과 거부감을 느끼게 하네요. 전엔 우발이든 고의든 전술로 썼겠지만 지금은 여자가 일부러 남자인척 하는 과거의 페미니즘과 그 패착이 생각나는 듯", "2015-11-06 23:21:13"], ["662845771360768000", "/gondolgomdol/status/662845771360768000", "gondolgomdol", "곤돌", "페미니스트 서사 코미디가 취향에 맞는 것 같다. Park and Rec이라든가 Unbreakable Kimmy Schmidt 같은 쇼들 진짜 재밌음 유머코드도 나랑 맞고", "2015-11-06 23:15:21"], ["662845768005349376", "/Pleasure54/status/662845768005349376", "Pleasure54", "₩9", "키보드 페미니스트들이 또...", "2015-11-06 23:15:20"], ["662845183013163009", "/oonju5031/status/662845183013163009", "oonju5031", "완두콩", "저딴 것들이 페미니즘을 자처하다니 역겹다", "2015-11-06 23:13:01"], ["662843968095256576", "/KimJonJal/status/662843968095256576", "KimJonJal", "건축왕 김비버", "연서복형 구남친? 이라는 애 바이오에 페미니스트를 넘어선 성평등주의자라고 써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걔 탐라 드가보고 극혐했다고한다", "2015-11-06 23:08:11"], ["662843801266843649", "/InkaGla/status/662843801266843649", "InkaGla", "인카님[Rest]", "남성혐오에 대한 공격은 페미니즘에 대한 불신을 부추기도록 작용하는데\n\n이부분은,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을 왜곡시켰다는 뜻인가?", "2015-11-06 23:07:31"], ["662843543711387648", "/InkaGla/status/662843543711387648", "InkaGla", "인카님[Rest]", "남성 증오(man-hating)에 대한 비난이 페미니스트를 끌어 내리고 남성 중심 문화를 강화하도록 관심을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활용됐다고 말한다\n\n이 부분은 남성증오발언을 하는 사람을 비난하면서 자기들 입장을 더 굳혔다는 말인것같은데", "2015-11-06 23:06:30"], ["662843045142921216", "/kingkangbaby/status/662843045142921216", "kingkangbaby", "밋깡★みっかん", "성폭행 피해자 이차가해하면서 자기는 페미니스트라 주장하는 페페페도 있었고 실제로도 성소수자 피해자도 비웃고, 남자 몰카 찍어 성희롱하고 그런게 과연 여성운동이고 양성평등운동인지..\n난 잘 모르겠다", "2015-11-06 23:04:31"], ["662842591403110400", "/leetheranu/status/662842591403110400", "leetheranu", "ㅇㅌㅎ", "@Zeggree 그렇지 이게 바로 멍청함이라는 거지. 나도 '참수^^' 좀 해주시져 오만하기 짝이 없는 놈아.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우에까라메센이신데 당신은 말을 할수록 밑천이 드러나는 인간이다. 뭔 페미니즘을 넘어선 성평등ㅅㅂ 쪽팔리지도 않나ㅋㅋㅋ", "2015-11-06 23:02:43"], ["662842403053633536", "/Da_Ram_/status/662842403053633536", "Da_Ram_", "✧다람✧", "여성 참정권 이야기하던 과거의 페미니즘은 인류의 수치급인가 그럼", "2015-11-06 23:01:58"], ["662840257100967937", "/holdtheboy/status/662840257100967937",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아직까지 소라넷이라는 사이트에 대한 이해는 남성과 여성, 급진적 페미니스트와 온건적 페미니스트, 소라넷을 탐닉하는 자와 한달에 한번 꼴로 둘러보는자, 사이에서 나뉠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찜찜한데...\" 라는 죄책감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2015-11-06 22:53:26"], ["662838747919048704", "/dkdleldkdk/status/662838747919048704", "dkdleldkdk", "양똘", "비바람 뚫고 우산 뒤집히며 페미니즘 강의 들으러 왔다 여성전사가 된 것 같군.....", "2015-11-06 22:47:27"], ["662838053455564800", "/2ftt0614/status/662838053455564800", "2ftt0614", "테미장학재단 이사장 2ftt", "으음.. 탐라흐려서죄송합니다\n페미니즘 뜻 잘못알고 욕했네요\n알려주시고 정정해주셔사감사합니다\n메갈 트윗이랑 페미니즘 언급트윗 지웠습니다\n조금 더 생각하고 트윗 쓸게요\n보기 싫으셨다면 블언블로 이별해주셔도 상과없습니다.ㅈ", "2015-11-06 22:44:41"], ["662837560285134849", "/realkanna/status/662837560285134849",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그러니까 트위터 페미니스트 새끼들이 소라넷으로 남자들 욕하는건 딱 이런 상황이라니까! https://twitter.com/realkanna/status/662832479322005504 …", "2015-11-06 22:42:43"], ["662837486113046528", "/baeryo/status/662837486113046528", "baeryo", "baeryo", "언제는 페미니스트라고 무등 태우더니, 이제는 소라넷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확신해버려. 소라넷은 그냥 야한 사이트 정도로 아는 사람이 대다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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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가 무슨 is도 아니구요. \"남자나 여자나 똑같이 소중한 존재다\"가 페미니즘 아니예요?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2015-11-06 22:05:45"], ["662828254152122368", "/beneetu/status/662828254152122368", "beneetu", "52Hz Whale", "@beneetu 무엇보다 쑤즌가 뭔가하는 과대망상형 페미니스트를 팔로한 적이 없는데 멘션이 줄을 잇기에 일단 언팔함.", "2015-11-06 22:05:45"], ["662826704398774273", "/whakqoa/status/662826704398774273", "whakqoa", "알티요정 윤득님", "@syn01040 4. 페미니즘/페미니스트에 극단적인/온건한/평등주의적인 이라는 수식어를 붙여가며 지칭하는 것이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015-11-06 21:59:35"], ["662826023159902208", "/doctor1515/status/662826023159902208", "doctor1515", "칩칩", "페미니스트라는데 \n이번 소라넷 사건이 충분이 미친 병신놈들이 쓰래기짓한건 떳떳하지 못한 나도 알고있는데 의식있는 남자들은 더 잘알것이고 그런데 페미니스트쓰래기 라는 그 사람은 한국 남자가 지구상에서 사라지길 간절히 소망하는것같다\n왜?", "2015-11-06 21:56:53"], ["662825975588126720", "/waitoreke/status/662825975588126720", "waitoreke", "와이토레케", "소라넷에 올라온 문제의 글들은 너무 명백한 강력범죄라서, 메갈이 어쩌네 과격한 페미니즘이 어쩌네 하는 얘기가 다 속편한소리가 되어버림.", "2015-11-06 21:56:41"], ["662825576995028992", "/Hisattic/status/662825576995028992", "Hisattic", "Wonder", "@sweetsvanilla 심지어 미국 페미 아이콘 중에서도 인종차별이나 호모, 트랜스포빅한 면이 있어서 그걸로 엄청 욕먹는데, 자기성찰 전혀 안된 한국남자가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얼마나 우스운지 모르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2015-11-06 21:55:06"], ["662824600246423552", "/sweetsvanilla/status/662824600246423552", "sweetsvanilla", "ᴠᴀɴɪʟʟᴀ", "@Hisattic 한남 중에 제대로 된 페미니스트는 1도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ㅠㅠ 아직 헬조선에서 여자들도 페미니즘 갈 길이 먼데요 진짜 어이없는 부분ㅠㅠ 다른 나라도 아닌 헬조선 한남이 말이죠ㅋㅋㅋㅋ", "2015-11-06 21:51:14"], ["662823845137526785", "/Hisattic/status/662823845137526785", "Hisattic", "Wonder", "남자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는 애들 중에서 제대로 된 애들 하나도 없음. 심지어 트위터에 많은 사람들이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 중에서도 어딘가 걸리는 부분들이 있던데. 그런데 니가 남자 페미니스트라고?", "2015-11-06 21:48:14"], ["662822852207362050", "/ezoerizo31202/status/66282285220736205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이래서 남자 페미니스트 자칭하는 애들이 싫어...그거 니가 자칭하는 타이틀이 아니야, 너의 언행으로 증명을 해서 남들이 부여해주는 타이틀이라 생각을 해야지... 발언권 얻어서 좋겠어요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2015-11-06 21:44:17"], ["662822367257755648", "/ezoerizo31202/status/66282236725775564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남자 페미니스트가 메갤 때문에 페미나치 낙인 찍혔으면 페미나치라는 단어의 문제적인 부분과 페미니스트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을 지적해야지 왜 그걸 메갤한테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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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위한 여성혐오'는 페미니즘 내부에서나 먹히는 소리라고요?\n그래서 님이 여태껏 수도없이 많은 폭력을 행한 남초 커뮤들 냅두고 3개월 된 메갈리아더러 폭력 멈추라고 당당하게 말한거겠죠. pic.twitter.com/X51gSPCyFl", "2015-11-06 21:38:18"], ["662820297939128320", "/TakechiHenpeita/status/66282029793912832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11-06 21:34:08"], ["662819646605672448", "/mirradried/status/662819646605672448", "mirradried", "델타", "10년 전에 페미니즘을 여성우월주의라고 말하던 친구가 생각나는구몬", "2015-11-06 21:31:33"], ["662816817409187840", "/mandrilline/status/662816817409187840", "mandrilline", "얘 수요일 전공시험",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2015-11-06 21:20:18"], ["662815835195486208", "/syn0104011/status/662815835195486208", "syn0104011", "(계이중) 끄리쿠", "@whakqoa 제가 그들의 노력을 부정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평등주의적 페미니스트는 「누가 잘 받아왔으니 그만큼 반대가 보상받아야한다!」 가 아니라 모든 것을 동일선상에 놓으려 노력 하는 사람들을 표현하기위해 제가 임의적으로 사용한 말입니다.", "2015-11-06 21:16:24"], ["662815658724331520", "/syn0104011/status/662815658724331520", "syn0104011", "(계이중) 끄리쿠", "@whakqoa 아 그리고 극단적인 페미니즘을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위에 보시면 알 수 있겠지만 극단적인 '남혐' 페미니즘을 싫어합니다. 페미니즘의 탈을 쓴 여성우월주의 쯤 되겠군요. 지금까지 양성평등의 역사는 극단적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변해왔습니다.", "2015-11-06 21:15:42"], ["662813761749692416", "/4everShinsuke/status/662813761749692416",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11-06 21:08:09"], ["662812053309169664", "/nuyonce622/status/662812053309169664", "nuyonce622", "모란or누욘세", "핀업걸 아트들 보면 언니들 표정이 너무나 당당하고 쾌활해서 그런가 범죄적인 느낌이 들지를 않아서 그런가 페미니즘으로 연결해도 다양한 여성상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누군가의 말이 떠오르는디...이렇게 연결시켜도 되는 건지를 잘 모르겠음 조심스럽기..", "2015-11-06 21:01:22"], ["662811895288631296", "/miru_yun/status/662811895288631296", "miru_yun", "(반동결)미루", "평소 나 진보 ㅇㅇ 나 페미니스트 ㅎㅎ 이러는 새끼도 메갈보고 여자일베라고 할때 아 다 똑같은 ㅂ신이구나 누꼈\n다", "2015-11-06 21:00:44"], ["662807339959910400", "/YJ_SAMA/status/662807339959910400", "YJ_SAMA", "연자 LEE", "@Zeggree 근데 일베충아 자꾸 메갈리아 보고 충격적이다 연발하지 마. 페미니스트 입장에선 너도 충분히 충격적이니까!! 어디 가서 여시 욕하지도 말고 쫌!! 네 얼굴에 침뱉기니까!!", "2015-11-06 20:42:38"], ["662806707865649152", "/whakqoa/status/662806707865649152", "whakqoa", "알티요정 윤득님", "@syn01040 '온건치 않은 페미니즘' 이라 이야기하는것도 이상하지만, 그 페미니즘이 이뤄낸 성과조차 폄하하는것이라 느껴집니다. 우리가 그 '극단적인 페미니즘'이 지닌 효과와 결과를 무시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모욕적인 일이니까요.", "2015-11-06 20:40:08"], ["662806248346120193", "/whakqoa/status/662806248346120193", "whakqoa", "알티요정 윤득님", "@syn01040 평등주의적 페미니스트..라는것 또한 차별이 아닌지요. 온건한 페미니즘을 지칭하시는 듯 한데, 온건한 글/행동으로 효과가 없어 분노하며 일어난 페미니스트들에게 온건해야/극단적이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는것은 안일하다고 생각합니다.", "2015-11-06 20:38:18"], ["662800123303301120", "/kabiing15/status/662800123303301120", "kabiing15", "카빙", "급한 불 꺼지면 페미니즘/토론 영상/연설 영상(TED같은 것들)을 꾸준히 봐야한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고사기, 일본사기 읽어볼 것. 일본에 대해 알아야할 상식같은 걸 모아놓은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 난 너무 무식하다", "2015-11-06 20:13:58"], ["662799973281476609", "/Hisattic/status/662799973281476609", "Hisattic", "Wonder", "탐라에서 몰카랑 소라넷에 대해 얘기할 때 내 친구들은 블리즈컨에서 공개한 와우 새 확장팩 트레일러를 보고 매리와나 들이킨 것처럼 황홀해했다. 페미니즘에 눈을 뜨지 않았다면 나도 걔네랑 같이 블리즈컨이나 보고 있었겠지. 정말 가슴이 꽉 막히는 기분이다.", "2015-11-06 20:13:22"], ["662798847781933056", "/sexwork_bot/status/66279884778193305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5-11-06 20:08:54"], ["662798826533576704", "/nahanahani/status/662798826533576704",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nahanahani 왜 이거 관글해요 페미니즘 관련 트윗을 지웠다는 뜻인골", "2015-11-06 20:08:49"], ["662796853574942720", "/Jisatsu_kitsune/status/662796853574942720", "Jisatsu_kitsune", "시바말 먹은 흑마여우", "사실 메갈은 엄청 온건한 편 맞습니다 난폭한 페미니즘 운동이라고 하려면 적어도 태극기에 분뇨 묻혀서 태우는 정도는 해주셔야지.", "2015-11-06 20:00:58"], ["662796646124621825", "/HeroRCM/status/662796646124621825", "HeroRCM", "HERO", "과격 페미니스트의 의미가 고작 소라넷 폐쇄 인터넷 청원운동, 스타벅스 남자화장실 안 메갈리안 쪽지라는 건 매우 슬픈 일인데. 이걸 진심으로 큰 위협으로 받아들여 자살까지 하는 분들도 계시고.", "2015-11-06 20:00:09"], ["662796279701901316", "/YJ_SAMA/status/662796279701901316", "YJ_SAMA", "연자 LEE", "RT@a*: 난 제1세계 안 살아서 모르겠다. 백인 중산층의 안온한 투정? 조선에선 페미니즘은 여성의 생존 문제라고. 목숨 부지하고 안전하게 산다는, 사전적 의미의 생존. 이거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 사람 취급하며 살고 싶지가 않다.", "2015-11-06 19:58:41"], ["662791457917435904", "/winterysea/status/662791457917435904", "winterysea", "겨울이 좋다", "참 맞다 올해 미국에서 캠퍼스의 강간문화를 없애자고 외치던 페미니스트 한 분이 살해당한 케이스가 있었다 그러기 전에 Yik Yak 이라는 앱에서 저년 죽여버리고 싶다 이런 글이 많이 올라오고 성차별적 말도 많이 했다던데 왜냐하면 그 분이 대학 신문에서", "2015-11-06 19:39:32"], ["662790873697021952", "/Plastination_mi/status/662790873697021952",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진짜 싸움은 시작도 안했고, 지금이랑 비교할수도 없는 더한일이 닥쳐도 우리 페미니스트들은 계속해서 더 강하게 연대하고 저항하고 맞서야만 한다.\n-슬레어,「그 때가 오면 나도 귀국하겠다」 pic.twitter.com/guFDyWJYyF", "2015-11-06 19:37:13"], ["662789966964002816", "/megaminonamida/status/662789966964002816", "megaminonamida", "라라우마루⭐️만세(๑˃̵ᴗ˂̵)و", "@MADCAT135 아니그 음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n나 남자가 뭐 그럴수도 있지!! 평소에 이럽니다 용서를!!!!", "2015-11-06 19:33:36"], ["662789715339284480", "/MADCAT135/status/662789715339284480",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megaminonamida 페미니스트라며욬ㅋㅋㅋ", "2015-11-06 19:32:36"], ["662788641618399232", "/redpd/status/662788641618399232", "redpd", "WolfRed", "어떻게 제대로된 페미니즘 운동이 여성과 남성의 대립구도에서만 머물 수가 있고 여성 내부의 일부 계층만 대변할 수가 있냐고.", "2015-11-06 19:28:20"], ["662788137177907201", "/redpd/status/662788137177907201", "redpd", "WolfRed", "한다는 일베 미러링도 제대로 못하고 그렇다고 페미니즘을 정상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는 지지하지만 도무지 이건 뭐...  그래 열심히 싸우기라도 해라...", "2015-11-06 19:26:20"], ["662786753925746688", "/MADCAT135/status/662786753925746688",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자기는 페미니스트 라면서 들고 나오는 논리가 마초이즘 논리 들고나올때가 제일 어이없음. 혹시 이들은 원래 마초이즘 숭배자가 아닐까?", "2015-11-06 19:20:50"], ["662786493535031296", "/TMK_potato/status/662786493535031296", "TMK_potato", "포테치", "요즘 좀 .. 이상한 쪽으로 페미니스트의 정신을 휘갈기는 사람을 보면 좀 그렇다 .. 택시기사가 아이구 아가씨가 이쁘게 생겼네 이 말 한마디 했다고 기분이 나쁘네 얼굴을 품평하네 하면서 엄청 뭐라하는데 그건 여성차별적 발언이 1도 아니지 않나 ...", "2015-11-06 19:19:48"], ["662785995646046209", "/Mysticblue1024/status/662785995646046209", "Mysticblue1024", "고스로리형 마녀", "@MADCAT135 우생학+(...) 여기다 페미니즘이라는 단어 넣기는 싫습니다", "2015-11-06 19:17:49"], ["662785726828843008", "/MADCAT135/status/662785726828843008",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거근주의 페미니스트라니.....마초이즘 숭배하는 페미니스트(????)신가?", "2015-11-06 19:16:45"], ["662784593121054720", "/spongeball/status/662784593121054720", "spongeball", "Color Kim", "페미니스트 슈퍼스타 에이미 슈머가 던지는 다섯 가지 질문들 | 다음 연예 http://media.daum.net/v/20151021090106222?f=m …", "2015-11-06 19:12:15"], ["662784313843314689", "/toi_toi_et_toi/status/662784313843314689", "toi_toi_et_toi", "쭌", "페미니즘에 대해 관심을 제대로 갖게 된 것도 트이타가 계기였는데", "2015-11-06 19:11:09"], ["662783923294879744", "/Plastination_mi/status/662783923294879744",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남녀평등 실현되면 남자에게도 이득.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남자들 설득할 때는 남녀평등 실현되면 네게도 이득이라 말해주면 쉽게 설득되는 경우가 있음.\n-메갈리아, Alta,「6.9 주의보가 발령된 게시글입니다」 pic.twitter.com/vtA6fgu2I7", "2015-11-06 19:09:35"], ["663501417492025344", "/Da_Ram_/status/663501417492025344", "Da_Ram_", "✧다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들은 여성 권리 주장하면서 더치페이에서는 입 다문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08 18:40:39"], ["663499641313296384", "/jjuggu_69/status/663499641313296384", "jjuggu_69", "쭈꾸 아늬?", "@satinnist_ 몰카는 찍힌 김치년이 잘못한거지만 더치페이는ㄴ 진정한 페미니즘이라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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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하나의 장면만 보냐고? 남자가 여자의 다리를 부러트린다, 이 문장 하나만 놓고서 앞뒤 맥락은 다 자른채 여혐이다 여혐!! 남자들은 이렇게 잔학한 상상을 즐긴다!! 라고 외쳐대면 그게 무슨 페미니즘인데?", "2015-11-08 08:44:51"], ["663349706802659329", "/Plastination_mi/status/663349706802659329",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진짜 싸움은 시작도 안했고, 지금이랑 비교할수도 없는 더한일이 닥쳐도 우리 페미니스트들은 계속해서 더 강하게 연대하고 저항하고 맞서야만 한다.\n-슬레어,「그 때가 오면 나도 귀국하겠다」 pic.twitter.com/guFDyWJYyF", "2015-11-08 08:37:49"], ["663349267373752320", "/holdtheboy/status/663349267373752320",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여자를 때리면 안되는 걸 아니까 모든 상상에서 폭력을 전부 다 제외하고 청교도로 살아야 페미니스트가 되나? 그럼 허구헌날 그림 속에서 여자를 반토막 네토막 내는 시무라 히로아키는 일본 최고의 여혐종자겠네. 다리를 부러트리는 정도가 아니니.", "2015-11-08 08:36:04"], ["663348224669839360", "/queercast/status/663348224669839360", "queercast", "퀴어방송", "[51화예고] 왜 그간 퀴어방송은 메갤에 대해 이야기를 1도 않헸을까? 이번 화에서합니다... 퀴어 정체성과 페미니즘의 접점은 어쩌구일까? 함게 이야기해보아요 ^^ * 질문은 http://ask.fm/queercast  <- 여기로 용건만 간단하게", "2015-11-08 08:31:55"], ["663334539092078592", "/paindrinker/status/663334539092078592", "paindrinker", "먼지", "@neckeserr 근데 게임이니 페미니즘이니 상관없이 네가 보고 경험한 것만 가지고 나무위키에 진실한 내용을 가지고 토론하면 이긴다(?)라는 명제가 성립하지 않음. 귀납논증의 본질적 한계때문에...", "2015-11-08 07:37:32"], ["663333916363763712", "/_choong_/status/663333916363763712", "_choong_", "츙", "보지파티의 페미니스트 뱃지 드디어 삼 ㅎㅎ pic.twitter.com/fBFRGWBtbq", "2015-11-08 07:35:04"], ["663333450238169089", "/alman_grnt/status/663333450238169089", "alman_grnt", "퇴고지옥 알", "페미니스트라 쓴 애는 자칭 페미지 절대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제제는 자기가 그런 소지를 만들었으니 당연한거고", "2015-11-08 07:33:13"], ["663333343388262400", "/paindrinker/status/663333343388262400", "paindrinker", "먼지", "@neckeserr 아 게임... 난 페미니즘이나 뭐 그런 거 가지고 몇 번 토론하다 관둬가지고.", "2015-11-08 07:32:47"], ["663333265231577088", "/_urbancat/status/663333265231577088", "_urbancat", "MJ", "내가 그 사람을 좋아했던 이유중 하나도 마초끼가 하나도 없어서였다. 환경도 무시못하는건데 딱히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한국에서만 나고 자랐는데 한남충끼가 하나도 없는게 너무나 신기했음. 근데 그런거 신기한것 자체가 비정상아닌가. 자웅동체만이 살길인가.", "2015-11-08 07:32:29"], ["663332303976853504", "/Amelie2024/status/663332303976853504", "Amelie2024", "mijung kang", "그녀들의 시위는 브래지어를 벗어던지던 70년대 페미니스트들과는 확실히 다르다. 인류의 반이 여자고, 또 그들중 누구나 탐폰을 사야하나 음식을 사야하나 고민하는 처지가 될 수 있는 세상에 우린 살고 있다. https://twitter.com/independent/status/663312780586524672 …", "2015-11-08 07:28:40"], ["663331738907574276", "/mr_machosquare/status/663331738907574276",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mr_machosquare 아 이런 저기에 '시스젠더 헤테로'를 추가하겠습니다 퀴어 페미니스트분들께 석고대죄.", "2015-11-08 07:26:25"], ["663330261505957888", "/ensign893/status/663330261505957888", "ensign893", "두냐후@本丸", "사실 ㅁㄱㄹㅇ에는 종교도 욕하는 글이 종종 올라오지만 난 내 종교가 아니었다면 진작에 이 나라, 이 세상에 대한 희망을 잃고서 여자로 태어난 것을 저주하며 살아갔을 거야 ㅇㅅaㅇ 내가 믿는 신은 완벽한 페미니스트란 말야 ㅇㅂㅇ", "2015-11-08 07:20:33"], ["663328989402918913", "/Joanna0922/status/663328989402918913", "Joanna0922", "Jungeun Joanna Je", "@jpwjh 222 페미니즘을 전파해야지 남혐을 전파하면 어떡해", "2015-11-08 07:15:29"], ["663328361662386178", "/PYANFYAN/status/663328361662386178", "PYANFYAN", "✧퍈✧", "난 페미니스트도 아님ㅋㅋㅋㄱ뭐 무서워하는 남자들이 있을수도있지 남자보다 더 힘세거나 제압가능한 여자들이 있을수도있지 근데 그게 과반수냐고..... 남자들이 성범죄당하는게 여자보다 과반수냐고..... 현실도피죠 그건", "2015-11-08 07:13:00"], ["663327918345465856", "/mr_machosquare/status/663327918345465856",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여기요 여기 소라넷 안하고, 여혐 안하고, 여혐방관 안하고, 기계적 중립 안하고, 역차별 운운 안하고, 성별일반화 안하고, 데이트 폭력 안하는 페미니스트 남자 하나 주세요\n\n 아 재고가 없다고요? 아;; 한국에선 판매되지 않는다고요...", "2015-11-08 07:11:14"], ["663326572724662272", "/han25252/status/663326572724662272", "han25252", "캐롤과 주토피아 보고싶은 한대장", "번역가남이 쓴 오빠가 알려주는 페미니즘 글. \n불쾌하다.\n불쾌한 글이다.\n그리고 오만한 글이다.\nhttp://ieol.blog.me/220372912303 ", "2015-11-08 07:05:53"], ["663324581751451648", "/Yunzn_pic/status/663324581751451648", "Yunzn_pic", "윤즌", "@Yunzn_pic 많은 사람들이 페미니스트, 페미니즘 여성주의에 대해서 오해하는 것 같은데, 그들은 남성의 탄압을 위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여성의 해방을 위한 운동을 하는 거야.. 그들의 의도를 오해하는 것도 모욕이 될 수 있어.", "2015-11-08 06:57:58"], ["663324296735948800", "/waitoreke/status/663324296735948800", "waitoreke", "와이토레케", "@_Ru_2_ 어제 페미니즘트윗을 너무해서 정체성 유지를 위해서는 내가 아는 가장 변태적인 작가를 끌고와야 했음 (그리고 이 작가 엄청 좋아함)", "2015-11-08 06:56:50"], ["663323534832238592", "/kimlonde/status/663323534832238592", "kimlonde", "적마도사=조홍=김론드", "@Nein_Danke_ 제가봤을때 두-리미-미가 페미니스트는 아닌 것 같아욬ㅋㅋ", "2015-11-08 06:53:49"], ["663317245691432960", "/dasidoro/status/663317245691432960", "dasidoro", "저너머", "검색해봤다. 도리스 레싱 2주기. 페미니즘 소설 '황금 노트북'으로 2007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던 분. 한국엔 민음사에서 나온 '다섯째 아이', '풀잎은 노래한다'가 있다. https://twitter.com/guardian/status/663312050635022336 …", "2015-11-08 06:28:49"], ["663315862007320576", "/Ella6424/status/663315862007320576", "Ella6424", "정색하는 엘({i})라", "얼마 전에 또 본인이 페미니스트라는 법대 출신 남성과 얘기해볼 기회가 생겼다. 시스젠더 헤테로 한국 남성 자칭 페미니스트. 여성학 수업 중 (여성)교수가 여성우월주의적이라며 항의했던 이력이 있고 나한테 뭘 물어봐놓고 사사건건 반박하고 꼬투리 잡음. ㅎ", "2015-11-08 06:23:19"], ["663312320009887744", "/g_yourbride/status/663312320009887744", "g_yourbride", "Well", "@g_yourbride \n냐하\n문학소녀. 화장 곱게 한 날카롭고 도도한 이미지\n학교 내 글쓰기 대회일정 따위를 통달하고 있다. 나이에 비해 고급스러운 어휘를 다양하게 사용해 상도 싹 쓸어감. 주요 분야는 여권 신장과 페미니즘 계열.", "2015-11-08 06:09:15"], ["663311890383110145", "/Androgynie_/status/663311890383110145", "Androgynie_", "안드로지니", "무엇보다도 생물학적인 지식을 가져온다는 건, 생물학적으로 정당성을 인정받으려 한다는 의도일 수밖에 없는데, 이런 태도는 정말 위험함. 자연적 섭립, 인간의 본성, 선천적 기질 같은 개념에 기대려고 하면 퀴어운동이든 페미니즘이든 질식하고 말 것이다.", "2015-11-08 06:07:33"], ["663311425926881280", "/Joanna0922/status/663311425926881280", "Joanna0922", "Jungeun Joanna Je", "메갈리안 페미니즘이랑 미러링이라면서 남혐만 지껄이고 있냐", "2015-11-08 06:05:42"], ["663310999567470592", "/dptkr/status/663310999567470592", "dptkr", "솔방울새", "아미해머 심지어 페미니스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서 눈물난다 진쟈", "2015-11-08 06:04:00"], ["663310467868155904", "/Androgynie_/status/663310467868155904", "Androgynie_", "안드로지니", "퀴어 문제든, 페미니즘 문제든 진화생물학, 진화심리학 이런 거 끌어오면 안된다. 진화생물학 지식은 대부분 가치중립적인 개념이라서 비전공자들이 오독하고 사회적 가치체계에 적용하는 순간 논리고 뭐고 다 무너짐. 막 자연=선 이런 말이나 나오고....", "2015-11-08 06:01:53"], ["663310135758991360", "/Joanna0922/status/663310135758991360", "Joanna0922", "Jungeun Joanna Je", "@ziyoung_13 그니까 말이야;; 페미니즘을 알려야지 남혐만 알리고 있어", "2015-11-08 06:00:34"], ["663309994746507264", "/salamander724_/status/663309994746507264", "salamander724_", "금연 22일째", "@b4729351 누가 모든 여성은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된다 캅디다", "2015-11-08 06:00:01"], ["663309541744873472", "/KYUNG_1st_S2/status/663309541744873472", "KYUNG_1st_S2", "토이 최캡틴", "미러링하신다면서 디씨 모양 그대로 잡아다가  일베말투쓰면서 지들이 여권신장이니 페미니즘이니 하는줄알고있는데 막말로 하는게 뭐가있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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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이야기하잖아? 목표가 수단을 정당화하냐고. 그렇게 상상까지 공안질 하고. 그렇게 조지고 약자로서의 자신을 내세우는 게 페미니즘인 것 같아? 참 가당치도 않네.", "2015-11-08 04:20:35"], ["663283809568165888", "/holdtheboy/status/663283809568165888",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여자 패는 남자들 쎄고 쎘는데 엉뚱한 곳에 분노 터트리며 멀쩡한 호기심과 발칙한 상상마저도 여혐이라고 몰고 가는 거 보면, 어떤 이들의 페미니즘은 사회적 대의보다 그저 분노 해소를 위한 수단인 것 같다. 정치적 입장이 모든 당위를 보장하지는 않지...", "2015-11-08 04:15:58"], ["663279660390723586", "/ying_ying_yi/status/663279660390723586",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어느시점은 지금으로 부터 세대가 3개는 지나야 할걸~~ 페미니즘은 다 무어냐..씹치들은 여자가 사람이라는 것도 못 받아들이는데.", "2015-11-08 03:59:28"], ["663272080620650496", "/Mmadshineediary/status/663272080620650496", "Mmadshineediary", "다이어트 세포", "애초에 \"은혁사건\"이라고 부르는것도 짜증납니다만. 결정권박탈? 누가했는데? 박탈했음 지금 그분이랑도 연애못해야하는거 아님?ㅋ 물론 페미니스트들이 저런식으로 얘기한건(그게 사실이라면) 좀 과하긴한데 다 본인이 자기무덤 판거 아니냐몋ㅎ #RT", "2015-11-08 03:29:21"], ["663266685328097280", "/shanti_kare/status/663266685328097280", "shanti_kare", "순수한 소녀 카레", "근데 그알에서 방송한 내용 이미 일본에선 다 알더라구요....일본 페미니스트 책에서 봐씀...", "2015-11-08 03:07:55"], ["663264992196620291", "/creamy_drops/status/663264992196620291", "creamy_drops", "김실장", "페미니스트인 남자랑 살아봐서 아는데, 본인 자존감 매우 높고, 피해의식 없고, 자기가 사회에서 받는 이익을 가정 내에서 나에게 보상해주고 싶어함. 그러면서도 본인이 무척 행복해…… 여자랑 잘 지내도 본인 삶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2015-11-08 03:01:11"], ["663262862425505792", "/mr_machosquare/status/663262862425505792",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arctic_mansions 이새끼 옛날에 내가 페북에 성별 선천적일반화하는 것들은 남자든 여자든 다 멍청한거  똑같다고 썼더니 '올바른 페미니즘을 하고 있군' 이렇게 썼던 새끼임ㅋㅋㅋㅋㅋㅋ지금 너무 극혐이다", "2015-11-08 02:52:43"], ["663258899038924800", "/CCaRBiNG/status/663258899038924800", "CCaRBiNG", "CCaRBiNG", "진보라인에서 슬슬 질렸다는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며 과격페미들의 행보를 비판하자 얘들은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타령을 합니다. 요약하자면 진보진영 좆까라는 소리죠.", "2015-11-08 02:36:58"], ["663258184950288384", "/TakechiHenpeita/status/66325818495028838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11-08 02:34:08"], ["663257326661406724", "/lepidopodus/status/663257326661406724", "lepidopodus", "Pygopus lepidopodus", "예를 들어서 “‘페미니즘’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너네들은 ‘메갈’이잖아, 니들은 병신이니까 니들 말은 안들어 이 테러리스트 같은 놈들”이라는 느낌.", "2015-11-08 02:30:44"], ["663257133119483904", "/lepidopodus/status/663257133119483904", "lepidopodus", "Pygopus lepidopodus", "이런 사람들은 ‘페미니즘’이니 ‘성 평등’ 등에 대한 정면공격은 하지않는다. 그것이 나쁜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성으로서 누려온 것들이 공격받는 것은 참지 못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이상한 태도가 나타난다.", "2015-11-08 02:29:57"], ["663256316480110594", "/genmaster/status/663256316480110594", "genmaster", "제너럴마스터", "@KKRelisa 그 트위터 페미니즘 자체가 다른곳에선 몇십년전에 논의가 끝난 문제인데 그걸 끌고와서 자기가 대단하는걸 과시하는 패션일 뿐이니까요. 그래봐야 우물안 개구리지만 말이죠.", "2015-11-08 02:26:43"], ["663249869910347778", "/blueO2a/status/663249869910347778", "blueO2a", "원nee킥맨", "좆같은 페미니즘. 이게 페미니즘이야?\n자기들이 알고 있는 것이 세상의 전부이고 그것이 100%인양 말하는 저 꼴이 그닥 보기 좋진 않다. 나라고 안 그러고 싶은 것이 아니라고.", "2015-11-08 02:01:06"], ["663249149307912197", "/delix79/status/663249149307912197", "delix79", "랜디", "21세기는 페미니즘의 전성시대로 남을 것이다.", "2015-11-08 01:58:14"], ["663248618023882752", "/holdtheboy/status/663248618023882752",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분노가 어디로 흘러가야할지를 생각해야지. 결국 그조차도 어떤 원동력이고 의지의 원료가 아니냔 말이야. 화를 내는 건 화를 내고 싶어서야 아니면 화가 나는 상황을 바꾸기 위해서인거야? 왜 자꾸 사스케처럼 다 죽어라!!! 페미니즘 만화경!! 하고 있는건데", "2015-11-08 01:56:07"], ["663248434397208576", "/Hryang_bot/status/663248434397208576",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5-11-08 01:55:23"], ["663248333025116160", "/gyeowool/status/663248333025116160", "gyeowool", "겨울", "@Rruminum 의견과 표현이 다양한게 좋다는 것에는 동의하쟝. 근데 저들의 미러링은 비틀기 라기보다는 기계적인 미러링? 가끔 페미니즘 운동도 하는 여성판.....ㅇ...같은 생각이들어. 평소 사용하는 언어, 쏟아내는 생각..등등...", "2015-11-08 01:54:59"], ["663248180100771840", "/holdtheboy/status/663248180100771840",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남자는 적!!! 거기 게으른 남자 너는 적!! 하고 죽창질만 계속 할 건가? 본인의 분노 해소에 너무 도취되서 주객이 전도되면 안되지. 좀 더 객관적으로 보라고. 한국 남자는 우리가 미워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같이 페미니즘을 지지할\" 사람들이라고.", "2015-11-08 01:54:23"], ["663248164892225536", "/kai_rev/status/663248164892225536", "kai_rev", "손이사포같은여자, KAI", "우리 다같이 멘탈강화훈련을 받읍시다. 페미니즘 이런 저런 발화'정도에도' 위압감 느끼시는 분들, 여자로서 세상이 너무 두려우신 분들 야구를 보세요 ㅠㅠㅠ", "2015-11-08 01:54:19"], ["663247972625346560", "/kim_hyun_931/status/663247972625346560", "kim_hyun_931", "계이중", "첫인상 :페미니스트\n현재 : 앙냥이스트\n동물에 비유해보기 : 앙냥이\n한마디 : 리븐 앙냥!\n #rt한_트친에게\n@setyllizen", "2015-11-08 01:53:33"], ["663247488388763648", "/gyeowool/status/663247488388763648", "gyeowool", "겨울", "@Rruminum 그렇게치면 ㅇㅂ도 사회현상의 하나라 할수 있지않을까 싶음. 사회가 어려워지면 스킨헤드나 네오나치나 이런 애들이 나타났쟝... 난 그네들끼리 그러고 노는건 상관없는데 페미니즘코스는 안했으면하는 그런 바램이...ㅠ", "2015-11-08 01:51:38"], ["663247356956049408", "/holdtheboy/status/663247356956049408",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그러니까, 성차별이 만연해있는 이 의식구조의 사회 속에서 우리 대다수는 인권 감수성이 떨어질 수도 있고 성차별이 성차별인지도 모르는 영향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어느날 페미니즘의 신이 주는 빨강약을 먹고 번쩍 눈이 띄여서 오오오옷 여성해방!! 하라고?", "2015-11-08 01:51:07"], ["663246958199345152", "/igjurun/status/663246958199345152", "igjurun", "이그", "나는 여혐이라는 용어가 생기기 훨씬전부터 여자남자 다 무서워했고 특히 남자들을 혐오하고 경멸해왔다. 페미니즘을 공부해서가 아니라, 지난 1만년에 걸쳐 남성이 만들어낸 이 사회를 살고있어서.", "2015-11-08 01:49:32"], ["663246900099837952", "/holdtheboy/status/663246900099837952",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이건 노동투쟁에 관한 말이지만 페미니즘에도 충분히 적용되리라 믿는다. 언제부터 페미니즘이 해방전사로 거듭나지 않으면 상종 못할 인간으로 타인을 재단하게끔 놔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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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그 사람들은 도와주고 싶지 않을 것이다. 정의에 호소해도 한계는 있다. 이때 선택도 페미니스트의 몫이고, 그에 따른 결과도 페미니스트의 것이다.", "2015-11-07 23:20:36"], ["663208108999634945", "/xy212/status/663208108999634945", "xy212", "citizen b", "하는 것도 페미니스트들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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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생가도록 페미니스트인지 뭔지 하는 놈들 논리를 무시하는 이유미", "2015-11-07 21:21:39"], ["663179213583740928", "/popn_chacha/status/663179213583740928", "popn_chacha", "차차님", "그들은 자신들이 여성인권신장을 주창하는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겠지만 불쾌하게 여기는 타인들의 눈에는 그냥 혐오집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2015-11-07 21:20:20"], ["663179194365423617", "/sh_mercy/status/663179194365423617", "sh_mercy", ".", "메갈리안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기들이 페미니스트인 줄 안다는 거.. 누가 봐도 여험충들 미러링에 불과한 남혐인데", "2015-11-07 21:20:15"], ["663179146588098560", "/holdtheboy/status/663179146588098560",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crazyffffff 그런데 그 모든 사람을 싹 통에 몰아넣고 여혐충이라고 통돌이를 해버리면 그게 어떻게 전체적 여론에서 유의미한 성취가 되겠냐는 말이에요. 오로지 페미니스트들만의 자기만족으로 끝나지 않습니까.", "2015-11-07 21:20:04"], ["663174786273579009", "/cogitoergosum_9/status/663174786273579009", "cogitoergosum_9", "타르", "표현의자유 말고 우리나라와서 고생하는거 또 뭐있냐 페미니즘이랑 또... 민주주의...?", "2015-11-07 21:02:44"], ["663172959469629440", "/holdtheboy/status/663172959469629440",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crazyffffff 이 설득의 과정이 피곤하고 또 안통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는 건 저도 압니다. 페미니즘 가지고 커뮤니티에서 진짜 징그럽게 치고 박았으니까. 그러나 시작부터 내 주장 동조 안하면 여혐충 이런 식으로 협박하며 당연히 실패하게 되겠죠", "2015-11-07 20:55:29"], ["663171289251602432", "/holdtheboy/status/663171289251602432",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그러니까 \"무슨 말이 먹힐까\" 라는 그 체념이라는 게 페미니스트로서의 강경노선에 얼마나 당위를 부여하냐는 겁니다. 어떤 상황이 나쁘다면 \"나쁘다\" \"이래서는 안된다\" 라는 논조로도 얼마든지 담론을 펼칠 수 있잖아요. 사상 검열 식의 조리돌림이 아니라.", "2015-11-07 20:48:51"], ["663169994709196800", "/AvantG_Classic/status/663169994709196800", "AvantG_Classic", "Ilusion", "@MacJohnathan 어떤 논리적 사고로 그런 결론을 도출해내는지는 모르겠지만... 페미니스트 = 과격함 = 페미나치 = 메갈리안 이라는 신기한 공식을 외우고 있는듯 하더군요.", "2015-11-07 20:43:42"], ["663167639011782656", "/Sodammon/status/663167639011782656", "Sodammon", "소담", "@3rd_TeMP 페미니스트 남성우호론자 명예시민", "2015-11-07 20:34:20"], ["663166590570008576", "/holdtheboy/status/663166590570008576",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허구헌날 멍청이 전시하고 그거 비웃고. 이게 뭔 의미가 있냐고. 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렇게 스스로 스트레스 생성하고 욕하면서 푸는 순환고리를 밤낮 돌려봐야 그게 페미니즘 자위밖에 더 되나? 왜 그렇게 알량한데?", "2015-11-07 20:30:10"], ["663165916872486912", "/map_to_you/status/663165916872486912", "map_to_you", "이수만 회장님 죄쏭해요 은교님", "요즘 내 친구고 가족이고 나더러 너도 페미니스트냐 페미니즘을 추구하냐 하는데... 당연스러운 여성 인권을 주장하는 것 뿐이고 이 사회의 곳곳에 여성 혐오가 만연한 게 끔찍할 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살자 우리", "2015-11-07 20:27:30"], ["663164594840428544", "/youn128/status/663164594840428544", "youn128", "윤(YOUN)", "내그 페미니스트! 라고 하는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이성혐오가 대단하신 일베나 메갈은 너무나 혐오스럽다. 이러면 일베에선 김치녀, 메갈에선 한단어로 지칭되는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코르셋입고있는정도인가?", "2015-11-07 20:22:15"], ["663163935550377984", "/holdtheboy/status/663163935550377984",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SarkSark2 왜냐하면 저도 페미니즘을 강력히 지지하고 집삵님과 비슷할 정도로 강경한 입지를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죠. 저도 멍청한 사람들 놀리고 깝깝해합니다. 저희가 다 이렇게 월급도 안받고 이러는 건 궁극적으로 \"사회의 변화\"를 위해서잖아요", "2015-11-07 20:19:37"], ["663160040145055745", "/wonsuk/status/663160040145055745", "wonsuk", "Wonsuk Chin (진원석)", "아마존 파일럿으로 올라온 <굿걸 리볼트> 봤습니다. 70년대초 뉴스위크지 사무실을 배경으로 하는 페미니스트 드라마인데, 이야기가 흥미롭고 배우들이 좋네요. 관객이 투표해서 보고 싶은 미드를 선택하면 시즌을 오더하는 시스템인데, 좋은 결과 바랍니다.", "2015-11-07 20:04:09"], ["663157389772742656", "/_amery_m/status/663157389772742656", "_amery_m", "한량", "@Sadalsuud01 아니면 페미니스트 = 성해방 = 성에 개방적 -> 혹시?? 의 사고를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래저래 좋게 봐줄 수가 없는..", "2015-11-07 19:53:37"], ["663154696962469888", "/_amery_m/status/663154696962469888", "_amery_m", "한량", "@Sadalsuud01 그저 페미니스트 분들이 대부분 여성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분들은 자기들이 팔로잉한 분이 페미니스트인 줄도 모를 것입니다..", "2015-11-07 19:42:55"], ["663152861132357632", "/Xo_po_wo_/status/663152861132357632", "Xo_po_wo_", "앙 리리띠~!", "페미니즘의 적은 남자가 아니라\n가부장제입니다 :3c", "2015-11-07 19:35:37"], ["663866775621136384", "/dksldpdy/status/663866775621136384", "dksldpdy", "류노스케",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어하고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부르고 싶어하는 남성들을 다른 남자들도 아니고 페미니스트들이 놀리고 욕하는 건 이해가 안 된다．물론 잘 모를 수도 있고 멍청한소릴 할 수도 있고 여전히 성차별적인 면이 있을 순 있지만，배우겠다잖아．", "2015-11-09 18:52:28"], ["663862184817000448", "/TakechiHenpeita/status/66386218481700044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11-09 18:34:13"], ["663855736686907393", "/sexwork_bot/status/663855736686907393",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5-11-09 18:08:36"], ["663834499139137536", "/JeanneCreation/status/663834499139137536", "JeanneCreation", "쟌느의 테이블", "살쪄서 브레지어가 낀다. 그래서 때때로 브라를 안 차고 다닌다. 사실 올 여름부터 그랬다. 귀찮으면 하지 않겠어요 이것이야말로 생활속의 페미니즘.", "2015-11-09 16:44:12"], ["663825334245203973", "/moebelldandy/status/663825334245203973", "moebelldandy", "Moebelldandy", "페미니스트들에겐 발암물질이라고 봐도 무관한 이야기.\n근데, 사실 산스크리트어로 쓰인 사랑이야기(!)가 대부분 여성에게는 불친절함.", "2015-11-09 16:07:47"], ["663811797594472448", "/ggoltongbot/status/663811797594472448",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1-09 15:14:00"], ["663803643976511488", "/Che_2D/status/663803643976511488", "Che_2D", "체", "하려던 얘기는 어쨌든 정신분석학이 아니라 페미니즘이니까요. 아무튼 나름 2010년부터 쭈욱 공부를 해오고 있기는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ist를 자처하지 못하는 건, 물론 공부가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도 있지만,", "2015-11-09 14:41:36"], ["663802862107930624", "/Che_2D/status/663802862107930624", "Che_2D", "체", "물론 내가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게 된 계기는 당연히 내가 여성-약자의 스탠스에 있기 때문인 게 당연한데. 왜 남성사회를 이루고 있는 시스템에 관심을 갖느냐 하면, 그거야말로 정신분석학적 측면에서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이건 넘어가고.", "2015-11-09 14:38:29"], ["663802190553702400", "/Che_2D/status/663802190553702400", "Che_2D", "체", "인터뷰 대상도 열심히 찾고 있었단 말이예요. 엉엉. 아니 뭐 아무튼, 그래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남성을 바라보는거에 관심이 많음. 말했듯이 가부장제라든가, 호모소셜이라던가. 그래서 우에노 치즈코 책이 더 좋았나보다.", "2015-11-09 14:35:49"], ["663800521174618112", "/Che_2D/status/663800521174618112", "Che_2D", "체", "물론 페미니즘은 내 전공에도 포함 됨. 그치만 전공 특성 상, 미처 커리큘럼에 포함되지 못했고. 오히려 당시 들었던 교양 수업이 꽤 훌륭했다. 페미니즘과 정신분석학. 그래서 내가 공부하는 페미니즘은 사회학보다 정신분석학에 가까운 면이 있기도 함.", "2015-11-09 14:29:11"], ["663799894402953216", "/Che_2D/status/663799894402953216", "Che_2D", "체", "내 인생에서 이것이 없었다면 지금의 내가 성립되지 못했을 것 세 가지 중 하나가 페미니즘인데. 이전부터 물론 관심은 갖고 손 대지 못하고 있다가 (비교적)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던 게 2010년. 그러니 벌써 이러니저러니 5년이 넘어가고 있다는거다.", "2015-11-09 14:26:42"], ["663781353402449920", "/21x39/status/663781353402449920", "21x39", "100", "어느 페미니스트 트위터리안의 에스크를 구경하는 중에 죽으라며, '네가 강간 당했으면 좋겠다'며 열렬히 저주를 쏟으시는 조선의 남성(들)을 목격했다\n느그들 때문에 그 메갈이 이 척박한 조선 땅에 뿌리를 박아내린 거야. 바로 느그들 때문에.", "2015-11-09 13:13:01"], ["663776787046862848", "/l20151215/status/663776787046862848", "l20151215", "청은", "같은 말이라도 각자의 위치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거라는 거, 나 페미니즘 공부하면서 내내 이야기했던 건데.", "2015-11-09 12:54:53"], ["663761438557646848", "/tr_IVONA/status/663761438557646848", "tr_IVONA", "이보나", "그리고 남자는 좀 더 막 다루겠는데 여캐는 착취적으로 다룰 엄두가 젠젠 안 난다 시발... 전두엽까지 페미니스트다 내가... 그러니 머리를 써야 한다... 어른이랑 떡 치는 꼬마 여자애를 어떻게 하면 안 착취적으로 다룰 수 있을까ㅠㅠ", "2015-11-09 11:53:53"], ["663760857671663616", "/ohmygoshwhyis/status/663760857671663616", "ohmygoshwhyis", "끄아아앙", "그리고 항상 덧붙이는 말이 뫄뫄(학회이름)에서 신고해야겠네ㅋㅋㅋ 이지랄.\n니들이 존나 젠더문제 신경 하나도 안쓰고 페미니스트들이 그냥 지랄해대는 걸로 보여서 농담따먹기 하는 건 알겠는데 왜 내 앞에서만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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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고' 싶어서요.  https://twitter.com/mersnovel/status/663542742354542592 …", "2015-11-08 21:28:54"], ["663542922462167040", "/realkanna/status/663542922462167040",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요즘들어서 페미니즘에 입각한 보지 게이머에 대한 편견에 대해 성토하는 목소리가 가끔 나오던데 그 편견이 생기게된 경위를 생각해보라고\n\n1. 잘하는 보지는 성별을 드러내지 않음.\n2. 못하는 보지중 일부 개념없는 보지가 성별을 들먹이며 봐달라고 지랄함.", "2015-11-08 21:25:35"], ["663542742354542592", "/mersnovel/status/663542742354542592", "mersnovel", "메갤문학", "@rorjatlqoddl 진영논리로 묻길래 진영논리로 반문했을 뿐입니다. 페미니즘이 한 방향만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페미니스트 중에 성매매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고 성노동자 인권 운동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거 알아두세요.", "2015-11-08 21:24:52"], ["663542601681776641", "/sundayshoeson/status/663542601681776641", "sundayshoeson", "misabel", "노는 계열은 (당연히도) 애초에 내게 관심이 없었고, 꿘 계열은 왠지 날 좀 무서워하는 것 같았다. 난 페미니즘 전사도 아니었고 화장이나 '튀는 옷차림'도 안했고 목소리도 안 크고 걍 있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2015-11-08 21:24:18"], ["663542170620596224", "/rorjatlqoddl/status/663542170620596224", "rorjatlqoddl", "리맹빡", ".@mersnovel 참고로 님들이 원하는 페미니즘이 어떤 건지 알 만한 게 성매매에 대한 입장이라 여쭌거고요. 그리고 저나 유시민씨나 둘 다 페미니스트는 아니에요. 뭐 어쩌자고 질문한 건지 모르겠네요.", "2015-11-08 21:22:36"], ["663539832858132481", "/SaaaaeeeeM/status/663539832858132481", "SaaaaeeeeM", "△H□", "아니 대체 페미니즘 관련 글에 \"그거보다 이게 먼저~\"따위의 훈수를 두는 이유가 뭘까? 인구의 반이 자신의 권리를 침해당하고 있고 거기에 항의하는 게 우선순위를 따져서 뒤로 미뤄질 일임?", "2015-11-08 21:13:18"], ["663539667376193537", "/didsuazlscl/status/663539667376193537", "didsuazlscl", "눅치", "덕질할려고 계정만들었는데 자꾸 페미니스트가 되어가는군... 근데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이야기들이 넘 많다.", "2015-11-08 21:12:39"], ["663539245005475840", "/rorjatlqoddl/status/663539245005475840", "rorjatlqoddl", "리맹빡", "아, 성매매 가부가 개인적 의견이 될 수 있다는 페미니스트셨군요. 잘 알겠습니다.ㅎㅎㅎ https://twitter.com/mersnovel/status/663537941734518784 …", "2015-11-08 21:10:58"], ["663539141385150464", "/milim_wang/status/663539141385150464", "milim_wang", "김크왕", "몰카 좀 찍지말라고 했다고 순식간에 나치가 되어버린 온라인 활동 페미니스트들...", "2015-11-08 21:10:33"], ["663538583324618752", "/QyfhdQyfhd/status/663538583324618752", "QyfhdQyfhd", "오이자내", "우리나라엔 페미니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신경 안 쓰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여성인권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고 교수님이 열변하셧다 이 분 남자 교수님이심 너무 기쁘조", "2015-11-08 21:08:20"], ["663536651864444928", "/SaaaaeeeeM/status/663536651864444928", "SaaaaeeeeM", "△H□", "그리고 저런 놈들 항상 하는 얘기가 '올바른' 방식의 페미니즘 운동 하라는 꼰대질인데 니가 생각하기에 올바른 페미니즘은 니가 하세요.. 제가 보이겐 이게 맞거든여.. 옳고 그름을 정하는 거 자체가 개 우습네여~ 여성해방운동은 운동 취급도 안해주면서~~", "2015-11-08 21:00:40"], ["663535716337475584", "/anarkos312/status/663535716337475584", "anarkos312", "Lithium", "@lsjkgn21 @MyDressroom 페미니스트들과 소위 말하는 \"김치녀\"들이 대한민국 군대를 핍박하고 군대 사기를 떨어트리는 내부의 가장 큰 적입니다. 박주신과 달리 이들을 제제할 법적 제도도 없죠.", "2015-11-08 20:56:57"], ["663535446094299136", "/anarkos312/status/663535446094299136", "anarkos312", "Lithium", "@lsjkgn21 @MyDressroom @khg2533 @maisana2002 박원순 뿐만이 아닙니다. 지금 여성가족부를 포함하여 페미니스트, 또한 진보성향의 여성들은 의무는 절대 안하고 권리만 가지려 하며 국가를 지키는 군인 보상을 결사반대합니다.", "2015-11-08 20:55:52"], ["663535206977003520", "/mistextbox/status/663535206977003520", "mistextbox", "쑤즈", "오빠가 가르쳐주는 페미니즘~ 퇴근 후 여성운동 하러 가렴~", "2015-11-08 20:54:55"], ["663534944971460608", "/dkdlal/status/663534944971460608", "dkdlal", "월식", "오빠가 알려주는 페미니즘 하는애들 좀 자살해.......", "2015-11-08 20:53:53"], ["663534771822137344", "/rorjatlqoddl/status/663534771822137344", "rorjatlqoddl", "리맹빡", "참고로 난 메갈충들이 페미니즘과 전혀 상관 없는 혐오어에 무감각한 벌레들 집단이라고 생각해서 말이다. 이상한 짜깁기 해서 골때리는 소리 그만하고, 아래 관련해서나 고민 한번쯤 해라. @mersnovelpic.twitter.com/vdUWNWdls3", "2015-11-08 20:53:12"], ["663532319441981440", "/byeongsandang/status/663532319441981440", "byeongsandang", "병산당원", "빨리 한국형 시빌라 시스템 정착 되어서 미팅 소개팅 맞선 시 더치 페이 문제로 서로 싸우는 일 없도록 상대방 연봉 직업 학벌 집안재산 뿐만 아니라 사회적 지위 맑시즘 페미니즘 이론 이런 거 쫙 스캐닝해서 비교 후 최적의 비용을 도출해낼 수 있도록...", "2015-11-08 20:43:27"], ["663532051220422656", "/AvantG_Classic/status/663532051220422656", "AvantG_Classic", "Ilusion", "페미니스트 5명을 팔로 했더니 보기만 해도 화나는 타임라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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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에서합니다... 퀴어 정체성과 페미니즘의 접점은 어쩌구일까? 함게 이야기해보아요 ^^ * 질문은 http://ask.fm/queercast  <- 여기로 용건만 간단하게", "2015-11-10 18:01:49"], ["664213727349075968", "/thclosencounter/status/664213727349075968", "thclosencounter", "애  구", "오늘 수업시간에 페미니스트 포르노 연기자분 오셔서 강의했는데 아주 인상깊었다...", "2015-11-10 17:51:07"], ["664202535784153089", "/SarkSark2/status/664202535784153089", "SarkSark2", "연쇄일반화마", "\"씨발 난 04년도부터 양성평등 주의자였고 페미니즘을 응원해왔고\" \n이거 이상하게 낯익은 문장구조라 생각해봤더니 \"알다시피 난 엑소의 찬열을 닮았고\"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Lau5Y7r69f", "2015-11-10 17:06:39"], ["664197135919747072", "/dksnlfkrnj/status/664197135919747072", "dksnlfkrnj", "아뉘라궈", "당신들의 운동방식에 개선이 있다면 저도 돕고 싶습니다 ㅡ> 오빠가 허락해준 페미니즘 지랄말고 지금 운동방식이 마음에 안 들면 니 방식대로 하라고 운동 방식을 개선하면 돕겠다니 그거 잠재적 우군이랑 똑같은 소리 아니냐 이런 여혐븅신새꺄", "2015-11-10 16:45:12"], ["664191446119903232", "/joonynLP/status/664191446119903232", "joonynLP", "ㅈㅇ", "아 급성 페미니즘이 저기서 나온 거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10 16:22:35"], ["664188134519758848", "/ilnaezza/status/664188134519758848", "ilnaezza", "sustainable stories", "여성누드 캘린더의 대명사 피렐리 캘린더를 페미니스트 버젼으로 해석한 프로젝트 https://twitter.com/broadly/status/664057520088989696 …", "2015-11-10 16:09:25"], ["664168252210200576", "/HideyoshiPhilia/status/664168252210200576", "HideyoshiPhilia", "機動形 秀吉性愛子", "\"남자는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 라던 분이 떠오르네요 그럼 이 주제는 이제 그만..", "2015-11-10 14:50:25"], ["664157326102794241", "/chanran8v8/status/664157326102794241", "chanran8v8", "찬라니(휴트해욤8ㅅ8)", "@chanran8v8 난 페미니스트도 뭣도 아닌데 진짜 솔직히 여자를 사람으로는 생각해줘야되는거 아니냐. 무슨 단백질인형 취급하듯...ㅋㅋ동등한 인간으로 생각했다면 저런 극악무도한 짓 못하지..진짜..어휴...여자들이 다 자기 성노리개쯤으로 보이는건가", "2015-11-10 14:07:00"], ["664157132808318976", "/Altareal1/status/664157132808318976", "Altareal1", "Lea", "@ROANARC 행동주의 페미니즘이란 너무 어려우면서 고민되는 종류의 것이네요..", "2015-11-10 14:06:14"], ["664154443659653120", "/TeroMiro/status/664154443659653120", "TeroMiro", "흑표범 태로", "@teromiro 정희진의 페미니즘의 도전 10페이지에 있는 말이군요!", "2015-11-10 13:55:33"], ["664139073997504513", "/mint_twinkle/status/664139073997504513", "mint_twinkle", "에효☭", "+왜! 젠더가! 이분법적이냐! 페미니즘담론에서 성소수자가 낄 자리를 배제하는 것 같아서 He For She는 여러모로 지나치게 단순한 슬로건같은 느낌인 것", "2015-11-10 12:54:29"], ["664134135477235712", "/soami69/status/664134135477235712", "soami69", "긴히지에 인생배팅", "@OralHazard 아재.... 패미니스트 아니고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11-10 12:34:51"], ["664133970251001856", "/TakechiHenpeita/status/66413397025100185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11-10 12:34:12"], ["664130484301991936", "/soulnara2/status/664130484301991936", "soulnara2", "푸른봄", "급성 페미니즘 진짜 개웃긴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10 12:20:21"], ["664127407352213504", "/Altareal1/status/664127407352213504", "Altareal1", "Lea", "난 내가 18살 겨울때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여자가 살기에 되게 좋은곳이라고 생각했고 친한 친구는 여자마초였다. 그런데 19살이 되고 해외연예인을 본격적으로 파기 시작하면서 페미니즘 접하고 트윗을 본격적으로 하면서", "2015-11-10 12:08:07"], ["664127036605100032", "/sighhigh00/status/664127036605100032", "sighhigh00", "년이", "페미나치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의 머릿속을 도통 이해할 수가 없는데, 단 한가지 페미니즘도 나치도 모른다는건 알겠다.", "2015-11-10 12:06:39"], ["664124283136798721", "/Altareal1/status/664124283136798721", "Altareal1", "Lea", "아니 여성의 자기결정권에 대한 생각이 페미니즘의 기본이라고요...페미니스트의 기본 말고", "2015-11-10 11:55:42"], ["664123969646104576", "/Altareal1/status/664123969646104576", "Altareal1", "Lea", "뭔가 낙태를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라는 사람을 보면 좀 소름이 돋는것이다... \n여성의 자기결정권이 페미니스트의 기본이라고 알고있는 나는 그런 사람이 굉장히 신기하다...", "2015-11-10 11:54:27"], ["664122004329492480", "/staring_chloe/status/664122004329492480", "staring_chloe", "클로이", "나는 예나 지금이나 현재와 같은 트위터 페미니즘 일부세력의 일부 노선이 보다 조직적이길 소망한다. 특히 특정 문제가 불거졌을때 그 주체를 공격하기보단, 사회를 공격하고 그 문제가 궁극적으로 \"해결\"되길 바란다.", "2015-11-10 11:46:39"], ["664121868715081728", "/onbroomstik/status/664121868715081728", "onbroomstik", "KㅣKㅣ", "페미니즘이고 여혐이고 그런 개념이 존재하는지도 몰랐을때도 여자들은 '유해'한 남자들을 피하게 돼있는듯-..-", "2015-11-10 11:46:06"], ["664121543845285888", "/Ovomalbona/status/664121543845285888", "Ovomalbona", "썩은계란", "페미니스트들은 나를 위로하다가도 내가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는 \"명예남성\"이기 때문에 강간당해도 싸다고 즐거워할까?", "2015-11-10 11:44:49"], ["664120219657355264", "/1410hani/status/664120219657355264", "1410hani", "들새", "아들이 낳고 싶으셨다던 어머님 말씀을 듣고 한여성이 >>>>급성 페미니즘!!<<<<<을 일으켰다!!", "2015-11-10 11:39:33"], ["664118846278598656", "/InsideParkHotel/status/664118846278598656", "InsideParkHotel", "인사이드파크 호텔, 0.38%", "급성 페미니즘은 대체 뭐지\n걸리면 막 발기 안 되고 그런건가", "2015-11-10 11:34:06"], ["664118293981036544", "/godtarbucks/status/664118293981036544", "godtarbucks", "요조숙녀형 트페....갓타벅스", "퍄시스트 퍄시즘 ㅋㅋㅋㅋㅋㅋ 급성 페미니즘에 이어서 ㅋㅋㅋㅋㅋㅋㅋ", "2015-11-10 11:31:54"], ["664117031059386368", "/staring_chloe/status/664117031059386368", "staring_chloe", "클로이", "트위터에서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분들 모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들에게는 정당도 학술도 조직력도 없으며, 더러는 서툴다. 마치 혁명처럼 궐기하고 분노한다. 그래서 룰이 붕괴되고, 해결보다는 전복과 파괴에 초점이 맞춰진다.", "2015-11-10 11:26:53"], ["664115156629086212", "/MoppetKr/status/664115156629086212", "MoppetKr", "모펫", "1. 소라넷 안하고\n2. 성매수 안하고\n3. 페미니스트에\n4. 인권감수성 예민하고\n5. 잠재적 우군 운운 안하는\n한국 남자는 유니콘인가요?", "2015-11-10 11:19:26"], ["664112392201089024", "/zzrzzrman/status/664112392201089024", "zzrzzrman", "무무", "한국남자가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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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in The Trance\n지금 이 감정은 뭐죠? 난 처음인데\n가슴두근두근 마치 꿈꾸는 듯\n난 구름위를 둥둥 급성 페미니즘인가봐", "2015-11-10 02:20:08"], ["663978783007838208", "/ROANARC/status/66397878300783820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만성 페미니즘 환자는 \"가부장 시발, 가부장 시발\" 이라고 기침합니다", "2015-11-10 02:17:32"], ["663978256647917568", "/ezoerizo31202/status/66397825664791756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급성 페미니즘은 뭐야.... 급진도 아니고...급성...", "2015-11-10 02:15:27"], ["663977218326925313", "/Azorar_Windy/status/663977218326925313", "Azorar_Windy", "ㅇrㅎrㄷ1", "페미니즘ㅋㅋㅋㅌㅋㅋㅋ 오타났넼ㅋㅋㅋㅋㅋㄴㄴㄴㅋㅋㅋㅋㅋㅋㅋ 순간 급성 폐렴의 오타인가했는데 그것도 아닌거같곸ㅋㅋㅋ", "2015-11-10 02:11:19"], ["663976942148841472", "/ROANARC/status/66397694214884147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만성 페미니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시발 나다", "2015-11-10 02:10:13"], ["663976595779006465", "/su_casa_mi_casa/status/663976595779006465",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우리는 만성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2015-11-10 02:08:51"], ["663976585817538560", "/ROANARC/status/663976585817538560",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누가 또 '급성 페미니즘'이라고 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급성 폐렴' 뭐 이런 병명이야???", "2015-11-10 02:08:48"], ["663976533128646656", "/su_casa_mi_casa/status/663976533128646656",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한예종에 저런 사람이 있어? 내가 가지고 있던 한예종에 대한 환상이 와장창 무너지네~ 게다가 \"급성\" 페미니즘은 뭐고 \"핌피\"는 뭐야,", "2015-11-10 02:08:36"], ["663975327174029312", "/megabozy/status/663975327174029312", "megabozy", "✨메가보지✨", "발표조가 여자 중학생의 비만에 대한 논문을 가져와서 난 존나 기대하고 왔는데 단순히 외모 평가 얘기를 하는거야......  진짜 시발 내안의 페미니즘이 들끓는다", "2015-11-10 02:03:48"], ["663974201833844736", "/nachoandcider/status/663974201833844736", "nachoandcider", "Laure", "난 창작자가 관객을 바보로 아는 것도 싫고 관객의 비판을 수용하지 않는 것도 존나 싫다. 어디 감히 창작자가 관객한테 니들이 내 작품을 모르니 멍청하다느니 잣대를 들이미냐 야 그냥 창작자인 니 역량이 존나 부족한거야 어줍잖게 페미니스트 탓하지마", "2015-11-10 01:59:20"], ["663974193768235008", "/hufsjudi/status/663974193768235008", "hufsjudi", "여성주의 학회 주디", "트위터 관리자는 지금 열심히 세미나 책을 읽고 발제문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책 <페미니즘의 도전> 참 좋네요. 좀 더 많은 분들과 이 책을 가지고 생각을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2015-11-10 01:59:18"], ["663973636831752192", "/DevilsGotcha/status/663973636831752192", "DevilsGotcha", "호수의 심연", "으악. '급성 페미니스트'는 또 뭐야. 무식한 티를 저런 식으로 내나. 졸라 있어 보이려고 번역체 문장으로 일관하는 얄팍함도 웃긴데,  첫 단어부터 뿜었네.   https://twitter.com/bluedawn_LIA/status/663920718275416064 …", "2015-11-10 01:57:05"], ["663973089395372032", "/starmyong/status/663973089395372032", "starmyong", "별묭", "오늘 입 터졌나 답잖게 왜케 말을 많이 하냐ㅁㄴㅇㄹ\n페미니즘 이슈 초기에는 설마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하는 멍청이도 있나..?싶었는데 요즘 보면 걍 내가 현실감각 없는 애구나(흐릿 싶고 딱히 입밖으로 내거나 그렇게 알티하진 않지만 생각하는거 돌아보면", "2015-11-10 01:54:55"], ["663972700755365888", "/heyjinism/status/663972700755365888", "heyjinism", "돌아온 해망재님", "마왕이 살아서 자기가 소라넷을 옹호했을 거라는 망상트윗을 보았다면 고소미..... 아니. 페미니즘 옹호하는 노래를 작곡해서 그런 멍청이들에게 엿을 먹였겠지.", "2015-11-10 01:53:22"], ["663971998079447040", "/kie3017/status/663971998079447040", "kie3017", "[선입금받습니다] 쏠라C", "해처리 업빠 페미니스트였던 거 모르냐...말로는 마초마초하능데 성적환상은 상호 합의 하에 사랑하는 사람하고 즐겁게 놀라고 하는 거라고 말했었눙데?? 홈피에서 누가 성희롱 한 거 알고 빡쳐서 닫아버렸던 게 해처리어빠 아니었던가....", "2015-11-10 01:50:35"], ["663971779434561536", "/ffffuck001/status/663971779434561536", "ffffuck001", "제보계정", "젖은 잡지에 글 쓴 헬캣 안악희씨 아직도 소라넷 하니...? 근데 젖은 잡지 페미니즘 지지하지 않았나 pic.twitter.com/YfPcD3YcLc", "2015-11-10 01:49:42"], ["663971020089331712", "/Daniel_Gene/status/663971020089331712", "Daniel_Gene", "앞으로 더 나아질 람쥐", "@mongsilmongle 한윤형요. ;;;; 페미니스트 선언했으면서 한화 졌다고 자기 여친 팼죠.", "2015-11-10 01:46:41"], ["663970564663435264", "/qr_oryn/status/663970564663435264", "qr_oryn", "쿄린", "지금까지 아무 말 안해놓구 왜 갑자기 그러냐 = 급성 페미니즘 ㄲㄲㄲ", "2015-11-10 01:44:53"], ["663969316023373824", "/rapingDH/status/663969316023373824", "rapingDH", "다딜", "급성페미니스틐ㅋㅋㄱ\nㅋ\nㄱ\nㄱㄱㄱㅋ\nㅋㄱㅋㄱㅋㄱ그럿습니다 페미니즘은 병이엇던겁니다\nㅋ\nㅋ\nㅋ\nㄱ", "2015-11-10 01:39:55"], ["663969003774173184", "/zenzen_wakannai/status/663969003774173184", "zenzen_wakannai", "シム", "몸 튼튼 머리 텅텅 하느니 급성 페미니즘 환자 하겠습니다", "2015-11-10 01:38:41"], ["663967065691172864", "/SuzieP79/status/663967065691172864", "SuzieP79", "호가호가하며 우는 쑤지", "@YJ_SAMA 급성 페미니즘이라니 감염되면 바로 급진적 페미니스트전사로 돌변할것 같아서 좋지 아니한갘ㅋㅋㅋㅋㅋ", "2015-11-10 01:30:59"], ["663967005200900097", "/_Soma_Kim/status/663967005200900097", "_Soma_Kim", "Soma Kim", "급성페미니즘..급성자본주의...급성사회주의.....급성자유주의......급성민주주의..........", "2015-11-10 01:30:44"], ["663966972044902400", "/qr_oryn/status/663966972044902400", "qr_oryn", "쿄린", "급성ㅋㅋㅋㅋㅋㅋ페미니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웋기닼ㅋㅋㅋㅋㅋㅋ <<<<", "2015-11-10 01:30:36"], ["663966946853912576", "/clamosis/status/663966946853912576", "clamosis", "샤덴프로이데", "급성 페미니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2015-11-10 01:30:30"], ["663966493227352064", "/FROSTEYe/status/663966493227352064", "FROSTEYe", "FROSTEYe•NET", "급성 페미니즘은 원인균이 뭘까. 바이러스로 전파되나?", "2015-11-10 01:28:42"], ["663965797933449216", "/letrec/status/663965797933449216", "letrec", "윤몰깨센세", "전염병 주식회사 병 이름 페미니즘으로 해서 전 세계를 급성 페미니즘으로 오염시키고싶다", "2015-11-10 01:25:56"], ["663965035882934272", "/mydocument15/status/663965035882934272", "mydocument15", "토미", "또한 페미니스트가 남자에게 사랑받고싶어하는것이 이중적이라고 대하는 태도는 페미니즘을 남성혐오로 보는 씹치적시각에서 기인한다.", "2015-11-10 01:22:55"], ["663964946904911872", "/abc012d2f/status/663964946904911872", "abc012d2f", "자몽", "페미니즘 학회에서 만난 지인과 아이유 논란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다르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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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한가? 소득세는 남자들에게 유리한가? 페미니스트 단체들이 세금의 섹스문제를 들고 나와 정치인들을 곤란하게 만들고 있다.#프랑스 http://blog.naver.com/dbsung2015/220536054207 …pic.twitter.com/3fsUmlT6DI", "2015-11-11 09:57:23"], ["664455738710880256", "/dongduk_WTF/status/664455738710880256", "dongduk_WTF", "동덕여대 페미니즘 동아리 WTF", "@dongduk_WTF 첫번째 상영회라 저희 동아리 구성원들한테도 특별했어요. 오늘은 제 1회 페미니즘 영화제지만, 앞으로 2회, 3회.. 계속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ㅅ^/", "2015-11-11 09:52:47"], ["664452979492155393", "/su_casa_mi_casa/status/664452979492155393",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아까 모님이 언급했던 커뮤니티 운영자의 성폭력건은 피해자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운영자를 성폭력 건으로 처벌받게 하는 것보다 페미니즘에 가깝다는 생각...", "2015-11-11 09:41:49"], ["664452788370337792", "/coalgoose/status/664452788370337792", "coalgoose", "가마우지", "오빠~ 오빠는 다 조은데>< 페미니스트가 아니라서 쫌~~ 쪼오끔 그래여ㅠㅠ 오빠가 페미니스트면 가마우찌 진짜 오빠야 사랑해여~~~ 모? 페미니스트 안 한다구?? 힝..ㅜㅜ", "2015-11-11 09:41:04"], ["664450673728090112", "/plantfigtree/status/664450673728090112", "plantfigtree", "오롯", "8년 전에도 학교 홈페이지에서 페미니즘 이야기하면서 키배 뜨다가 두번 다시 학교 게시판 안간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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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페미니즘에 너무 심각하게 감염되었습니다. 라이브톡이 몹시 좋았는데, 강원랜드 듀나님이 트위터의 토끼라면 이동진씨는 블로그에 존재하는 정령이라고 생각했는데, 새우젓만하게 본 게 매우 신기했읍니다.", "2015-11-11 09:18:18"], ["664446042335653889", "/platinus21/status/664446042335653889", "platinus21", "flowey", "여러분 저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가 방금 급성 페미니즘 진단을 받았는데 해결책을 찾아야겠습니다", "2015-11-11 09:14:15"], ["664444449460633600", "/Biasssorted/status/664444449460633600", "Biasssorted", "Bias Assorted Book", "@Biasssorted 각자도생인 사회가 되어버린 현실, 공동체 의식이 깨어진 사회 모습은 걱정하면서 페미니즘 이슈에서만큼은 여성들 알아서 각자도생하라, 말하는 모순.", "2015-11-11 09:07:56"], ["664443558750003200", "/fromdazzlingsea/status/664443558750003200", "fromdazzlingsea", "이화", "진짜 페미니스트란 무엇일까", "2015-11-11 09:04:23"], ["664441577528406016", "/dpsemfltm02/status/664441577528406016", "dpsemfltm02", "엔드리스", "이전에는 그래도 개념없는 자칭 여성주의자 페미니스트들보다는 일베같은 사이트의 자칭 애국보수들을 더 싫어했는데, 이젠 둘 다 비슷하게 싫다.", "2015-11-11 08:56:31"], ["664441428051759104", "/tvivik/status/664441428051759104", "tvivik", "⭐벌레[ ̊ଳ ̊ ]티비⭐", "급성페미니즘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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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저지르지도 공범이 되어 같이 즐기지도 말자' 이건 여성인권 신장을 떠나 이미 범죄의 영역이다. 설명이 필요 없다고...", "2015-11-11 03:52:14"], ["664363674648248320", "/linkxell/status/664363674648248320", "linkxell", "망한 링셀", "아 ㅈㄴ 저인간은 자꾸 탐라에 올라오냐 짜증나게 ㄲㅋㅋㄱ 저쪽 계정 블락빵했는데 여기 또 올라오네 그리고 페미니즘 달고 헛소리하는거 보면 참 속상하다.", "2015-11-11 03:46:57"], ["664362210454405120", "/antirain03/status/664362210454405120", "antirain03", "Rasberry", "\"현명한\" 페미니즘", "2015-11-11 03:41:08"], ["664361939737292800", "/jocopia77/status/664361939737292800", "jocopia77", "조코피아", "@Cyniky ㅋㅋㅋㅋㅋ그니까요 ㅋㅋㅋㅋ 진짜로 잇으면 좋겟네요... 바이러스처럼 퍼지는 페미니즘....", "2015-11-11 03:40:04"], ["664360966235164673", "/DevilsGotcha/status/664360966235164673", "DevilsGotcha", "호수의 심연", "그리고 애초 님의 트윗은 진신류가 어쩌고인데 노동운동 청년운동 페미니즘운동 배후가 다 진신류입니까? 님에게 그 진신류란 대체 뭐의 기표입니까? https://twitter.com/ulaula1112/status/664354686175019008 …", "2015-11-11 03:36:12"], ["664360436431589376", "/bowwow397/status/664360436431589376", "bowwow397", "멍뭉이", "너희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운동을 과격하게 하면 여성혐오가 더 강해질거야, 이런 얘기를 대체 왜 합니까? 협박이에요? 여성운동이랑 여성혐오는 별개로 봐야 해요. 어떤 여성운동이나 페미니즘이 문제라면 그것만 비판하면 됩니다.", "2015-11-11 03:34:05"], ["664357545834897408", "/sepalcee/status/664357545834897408", "sepalcee", "새팔ㅆㅣ", "@u__x 만성 페미니스트(?)네요.", "2015-11-11 03:22:36"], ["664352943437561856", "/EunWooASsi/status/664352943437561856", "EunWooASsi", "은우아씨 「 동결 」앱삭제함", "저기의 패미니스트는 페미니스트겠지요? 저는 순간 제가 페미니스트의 뜻을 잘못 알고 있었는지 의심 갔습니다\n상식에 맞지 않는 이런 일들을 겪으면 무슨 생각이 드는지 아십니까\n역시 후진국, 헬조센. \n전 나이가 어립니다. 엄청 어려요. 그런데 벌써부터", "2015-11-11 03:04:19"], ["664350475089657856", "/femi_backup/status/664350475089657856", "femi_backup", "페미니즘/여혐현상 관련 자료 백업계정", "안녕하세요, 페미니즘/여혐현상 자료계정입니다. 우선 제가 올린 것은 유리천장에 대해 자료를 찾다가 발견한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러한 트윗을 해주신 것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https://twitter.com/DARIM_0/status/664279217018961920 …", "2015-11-11 02:54:30"], ["664350417933852672", "/dmdj135/status/664350417933852672", "dmdj135", "심쿵이네 으어", "페미니스트들은 이미 현재에서 한참 앞선 세상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그들이 자신을 앞서나가는게 불쾌하다면 서둘러 동참하세요!! 다 같이 한 발 앞으로 나아가는데 제자리에 있는 건 뒤쳐지는 거라고!! 이런 건 좀 경쟁해도 됩니다. 네.", "2015-11-11 02:54:17"], ["664349229062553602", "/DevilsGotcha/status/664349229062553602", "DevilsGotcha", "호수의 심연", "그리고 지금 저 사람 나한테 제 페미니즘 기준 갖고 가치판단하고 줄세우고 있는데... 이거 좀 마이 웃기는데?", "2015-11-11 02:49:33"], ["664348444501213184", "/creamy_drops/status/664348444501213184", "creamy_drops", "김실장", "여친이 헤어지자고 했다고, 기분 나쁘게 했다고 염산 뿌리고 살해한 남자들 수가 이렇게 많은데 그 남자들한테는 왜 나치라고 안해? 눈 있으면 봤을 거 아냐. 그래놓고 기껏 그런 단어 갖다붙이는 게 여자들 죽이지 말란 소리 하는 페미니스트들이야?", "2015-11-11 02:46:26"], ["664346923315269632", "/snowwings15/status/664346923315269632", "snowwings15", "[동결]스노", "@ptx_WonJu 프로필엔 페미니스트라 써놨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2015-11-11 02:40:24"], ["664346392786112513", "/runningdot/status/664346392786112513", "runningdot", "WA Jang", "\"페미니즘 관점이 투영되지 않은 젠더 개념은 여성을 단순히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타자로 규정하거나 수동적 수혜자로 규정하며, 이것은 또 다른 형태의 사회사에 불과하다.\" 그렇다.", "2015-11-11 02:38:17"], ["664344637658816512", "/Karaghiozis/status/664344637658816512", "Karaghiozis", "Loki Liesmith", "네 마음이 너무나 불편하여 메갈리아의 폭력적 언어 안에 숨겨진 페미니즘을 알아볼 능력도, 연대할 생각도 들지 않는다면, 조용히 꺼져라. 넌 필요없으니까. 우리에겐 너에게 낭비할 시간이 없다. 너 역시 결국은 바뀌겠지만, 제일 마지막 차례가 될 것이다.", "2015-11-11 02:31:19"], ["664344388563111936", "/runningdot/status/664344388563111936", "runningdot", "WA Jang", "여성사 강의와 페미니스트 교수법 이라는 논문(이성숙)을 읽고 있는데 구절구절 공감되면서 웃긴다. 지금은 여성학과 학생들과 역사학과 학생들의 대립(?)된 여성사관 부분 읽는 중.", "2015-11-11 02:30:19"], ["664340989033607168", "/_bluesuede/status/66434098903360716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임노박 이 세분이 일단 어그로 삼대장인지도 모르겠고. 특히 올해 여성이슈 페미니즘 이슈서는 세명다 전부 서포트용 발언을 하고 여자들이 하는 말 뺏어서 어르신이 훈계하는 식으러 말 안하려고 조심하는게 너무 잘보이는데(반대예: 고종석)", "2015-11-11 02:16:49"], ["664338870117384192", "/bodoniitalic/status/664338870117384192", "bodoniitalic", "바다니", "페미니스트가 되자", "2015-11-11 02:08:24"], ["664335676096184320", "/page_drive_/status/664335676096184320", "page_drive_", "엡", "제임스가 페미니스트……ㅋ\nㅋㅋ\nㅋ\nㅋㅋㅋㅋ\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11 01:55:42"], ["664334504668979200", "/soranethani/status/664334504668979200", "soranethani", "소라넷 하니...?", "진보씹치남 선배들이 나한테 맨날 하던소리.니가 하는 말들은 옳은 것 같은데 말투나 토론 태도가 강압적이고 단정적이라 기분나빠서 페미니스트가 싫어.  https://twitter.com/mulholland1968/status/664134856050216960 …", "2015-11-11 01:51:03"], ["664334190419116032", "/MegaThunder99/status/664334190419116032", "MegaThunder99", "MEG9 (1/3)", "아 시벌 작업해애ㅑ되는데 \nㅂㄱㅎ 어둠의 페미니스트 썰 생각나서 자꾸 터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11 01:49:48"], ["664334189311864833", "/DevilsGotcha/status/664334189311864833", "DevilsGotcha", "호수의 심연", "아 몰라봤음, 대한민국의 80년대 노동투쟁, 90년대 페미니즘 투쟁사를 한 마디로 부정할 수 있는 권능을 가진 분이셨음. https://twitter.com/ulaula1112/status/664330906878935040 …", "2015-11-11 01:49:48"], ["664333672997240832", "/forsake2411/status/664333672997240832", "forsake2411", "소라넷 하면 어쩔건데?", "@larori29 여성 인권을 말한다는 사람이, 가부장제에 기인한 페니스 논리로 환원하는 건 부끄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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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차피 소비성강한 남성향작에 성평등잣대를 무리하게 들이댈생각도 없고 개인적인 소비도 잘하지만 부분에 사로잡혀 실상을 왜곡하는 잣대는 오히려 페미니즘에 더 안좋음", "2015-11-10 23:14:08"], ["664294987232755712", "/CY_1897/status/664294987232755712", "CY_1897", "인디", "솔직히 다나까설정이좋다.. 근데 다정한 다나까는 못굴려봐서\n아마 성격이 다정다감랑거같은데\n페미니스트정도로..?", "2015-11-10 23:14:01"], ["664294340353626112", "/QueerKANA/status/664294340353626112", "QueerKANA", "스가 사랑 카나", "@anarkos312 개인의 자유를 빼앗는 반 인권적이라는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서 징병제 폐지를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도 많이 있습니다. 성평등하자는 사람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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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계정 팔로하다 '소라넷하니?' 질문 받은 분들 반응이 예전 나페미 때 운동에 대해 일장연설을 늘어놓다 '그래서 페미니스트냐 아니냐' 질문 받았던 분들 반응과 너무 겹친다... 수준을 더 낮춰도 똑같은 풍경을 재현할 수 있을 듯.", "2015-11-12 18:22:50"], ["664943316149006336", "/d_c_starsyrup/status/664943316149006336", "d_c_starsyrup", "별시럽", "오늘 전공 기말발표 페미니즘 아트 기획전시 하는데  질문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2015-11-12 18:10:15"], ["664942633748312064", "/Orihara_Izaya_B/status/664942633748312064", "Orihara_Izaya_B", "오리하라 이자야", "이런 경우에 페미니스트란 단어는 들어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살해당하는 것도 싫기는 하지만.", "2015-11-12 18:07:32"], ["664939665523212289", "/camus_45/status/664939665523212289", "camus_45", "치연", "이거 겜하면서도 막 감정이입하고 페미니즘 정신 발동해서 여군주! 여황제! 하면서 여성 지배자 만들려고하는데 남성우선상속제 때문에 넘 짜증나서... 남녀평등 상속방법이 바스크 문화권 or 순결파라니 조건 너무 어렵습니다", "2015-11-12 17:55:44"], ["664938979603574784", "/IOU_Sam_/status/664938979603574784", "IOU_Sam_", "인삼✨", "리) 농담거리와 아닌 것이 구분 안되는 사람들 같아... 여전히 진보와 페미니즘은 연관이 없다는 게 잘 드러남. 이 사람들은 여자들의 문제에 별 관심이 없다. 소라넷? 그게뭐? 하면 어때서 수준인듯.", "2015-11-12 17:53:01"], ["664904024689283072", "/TakechiHenpeita/status/66490402468928307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11-12 15:34:07"], ["664888928751611904", "/TakechiHenpeita/status/66488892875161190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11-12 14:34:08"], ["664869794760409089", "/st_disegno/status/664869794760409089", "st_disegno", "임범묵 AKA 이정우 AKA 임근준", "중요한 펀드레이징 파티엔 다 초대받고. 페미니스트 개척자 세대도 비슷했다고 해요. 오드리 로드는 황인종 유학생 여성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뵈기도 했고...", "2015-11-12 13:18:06"], ["664868193849094144", "/PureJumpingFrog/status/664868193849094144",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재밌는 떡밥을 주고 자러 갑니다. 트위터에 안티페미니스트 라고 검색해보세요. 온갖 병림픽들을 볼 수 있습니다. @error_graduator @SialiaRecord @cvcvcccd @Raccoon_Report @CCaRBiNG", "2015-11-12 13:11:44"], ["664866612005089280", "/SialiaRecord/status/664866612005089280",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error_graduator @and_yeon 페미니즘 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여러모로 도움이 안될 예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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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과목으로 여성과 사회라는 과목을 듣고 있는데 거기에서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그닥 부정적인 의미는 아닌걸 생각하면...", "2015-11-12 10:50:31"], ["664831965221130241", "/Lyre_04/status/664831965221130241", "Lyre_04", "Aletheia", "페미니즘이 단순한 성평등 운동은 아니고, 페미니즘 내부에서도 성 차별의 원인은 물론이고 답안부터 의견의 일치가 없음", "2015-11-12 10:47:47"], ["664831430887784449", "/arunaka_i/status/664831430887784449", "arunaka_i", "아루나카", "일본의 여성들이 '페미니즘' 을 거부하는 이유를 생각해 봤다. 양성 평등을 이뤄서 사회 진출을 꿈꾸는 대신, 불평등에 순응하고 틀에 갇혀 살면서 그에 대한 혜택을 챙기는 길을 택한 것. 왜냐면 소수의 능력 있는 사람을 제외하면 후자가 이득이니까.", "2015-11-12 10:45:39"], ["664829044014223360", "/gyurgyur88/status/664829044014223360", "gyurgyur88", "귤귤", "페미니스트 기질이 솟아 오르려 한다. 띠로리", "2015-11-12 10:36:10"], ["664825121685663748", "/some_AAA/status/664825121685663748", "some_AAA", "우리 존재 안물", "그때 뭐였니 급진적 양성평등주의자? \n급성 페미니즘\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n'급'이라는 게 못본 척 살았는데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나서 제가 많이 놀랐습니다 이뜻인가", "2015-11-12 10:20:35"], ["664823819975004161", "/ssuerm/status/664823819975004161", "ssuerm", "쓺(2P)", "급성 페미니즘 걱정 말고 만성 알코올 중독이나 좀 걱정을…", "2015-11-12 10:15:25"], ["664821938523533312", "/megalcapture/status/664821938523533312",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Puffbread 미국도 공론화 진행중이고 http://www.megalian.com/up/279589 \n캐나다는 최근 총리 발언도 페미니즘을 옹호하고 몰카관련법이 있어 진행중입니다. http://www.megalian.com/up/279242 ", "2015-11-12 10:07:56"], ["664816870613233664", "/dpsemfltm02/status/664816870613233664", "dpsemfltm02", "엔드리스", "한심하기 짝이없다.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자신들의 시각을 명확하게 입증된 진리인 것 마냥 여기는 오만함부터, '너희들을 향한 우리의 혐오는 너희를 계몽시키기 위함이다' 라는 반사회성까지. 자칭 페미니스트들 대부분이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다.", "2015-11-12 09:47:48"], ["664814312398172160", "/dpsemfltm02/status/664814312398172160", "dpsemfltm02", "엔드리스", "트위터의 페미니스트 여성주의자들이 미러링인지 뭔지를 하면서 대한민국 남성들에 대한 혐오를 분출하는 것 같은데, 흠. 이미 그들의 존재 자체가 일베같은 사이트에서 보이는 여성혐오 남성들의 미러링이다.", "2015-11-12 09:37:38"], ["664811384123736064", "/mr_machosquare/status/664811384123736064",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mr_machosquare ~~~라고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 나는 절대로 페미니스트를 대변하는 개인이 아니니까!", "2015-11-12 09:26:00"], ["664811220843671552", "/mr_machosquare/status/664811220843671552",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mr_machosquare 그들은 그만큼 원시적이고 미개함. 문제는 페미니즘에 \"야 잠깐만, 이대로도 좋단 말이야, 편하단 말이야, 알고 싶지 않단 말이야;;;\" 를 외치는 대중임. 안주하고자 하는 무지한 대중을 변화로 이끄는게 페미니즘의 과제.", "2015-11-12 09:25:21"], ["664810913715781633", "/Pon_Dang/status/664810913715781633", "Pon_Dang", "최나최나", "@minaki_d 어차피 페미니즘은 커녕 여혐 인식도 못 할 거였는데 뭨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맞고 있거나 이성적으로 대응을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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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 "오늘 페미니즘 문화론 수업에서 <야오이를 전유한 동아시아 남성 동성애 영화 제고>논문으로 발제했는데 넘나 웃김ㅋㅋㅋㅋ\n수업들으시는 석사과정 선생님들이 하이텔 시절부터 야오이 bl 물 이야기 하는데 무슨 과거 구술사 듣는줄ㅋㅋㅋㅋㅋ", "2015-11-12 09:20:32"], ["664808059408007168", "/abc012d2f/status/664808059408007168", "abc012d2f", "자몽", "아나 진ㅉㅏ 하필 페미니즘 학호ㅣ에서 만나신 분이라 죄책감이 배가되는듯 여자를 이쁘다는 이유로 좋아하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흑 넘 예쁜...", "2015-11-12 09:12:47"], ["664802781358764032", "/Matthew_Paaark/status/664802781358764032", "Matthew_Paaark", "박매튜", "얼마 전에는 누군가 나와 이야기하다가 요즘 이슈화된 주제가 나왔다 그는 나에게 페미니스트냐고 물었고 나는 아니라고 했다 그러자 왜 페미니스트처럼 말하냐고 이상하다는듯 쳐다보았다", "2015-11-12 08:51:49"], ["664798137983172608", "/tuiganhorde/status/664798137983172608", "tuiganhorde", "알파티아", "@Ogarotis 저건 페미니즘조차도 아니고 음.. 기괴하네요(...)", "2015-11-12 08:33:22"], ["664796991717699584", "/Magi_co/status/664796991717699584",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그런 와중에 '나만 믿어라 오빠의 페미니즘!'이라고 열심히 깃발 날리던 분들은 섹스리스 열등론과 꼬작열등론을 남기고 가셨지요... 저쪽은 뭐 압력을 가함으로써 눌러주겠다는 노선이신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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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아가씨? 어쨌든 제가 보았습니다★ pic.twitter.com/aPlTsedfic", "2015-11-12 06:51:40"], ["664765547133956096", "/zcjhz/status/664765547133956096", "zcjhz", "아르헬", "페미니즘과 프리섹스 http://me2.do/5ZrUirTW ", "2015-11-12 06:23:51"], ["664763853608120320", "/The_Idea1ist/status/664763853608120320", "The_Idea1ist", "특이점", "어쩐지 계정 들어가보니 본인을 페미니스트라고 소개하는구나. 역시", "2015-11-12 06:17:08"], ["664760048430641152", "/queercast/status/664760048430641152", "queercast", "퀴어방송", "[51화예고] 왜 그간 퀴어방송은 메갤에 대해 이야기를 1도 않헸을까? 이번 화에서합니다... 퀴어 정체성과 페미니즘의 접점은 어쩌구일까? 함게 이야기해보아요 ^^ * 질문은 http://ask.fm/queercast  <- 여기로 용건만 간단하게", "2015-11-12 06:02:00"], ["664758808355340288", "/O_itismine/status/664758808355340288", "O_itismine", "림다림", "8. 요즘 동기 하나랑 문학 얘기, 영화 얘기,  연애 얘기, 페미니즘 얘기, 섹스토이 얘기 등등 다채롭게 대화하고 있는데 이 모든 주제를 모두 아울러 얘기할 수 있는 사람 하나가 제 지인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에 매일 즐거워하는 중..", "2015-11-12 05:57:05"], ["664758370474283009", "/conigio97/status/664758370474283009", "conigio97", "이카인!", "페미니즘=/=여성우월주의", "2015-11-12 05:55:20"], ["664755969419640834", "/peer_rage/status/664755969419640834", "peer_rage", "Betty", "엄근진 깔고 급성 페미니즘 따위의 소릴하는건 무간도 작전 아니냐?", "2015-11-12 05:45:48"], ["664755821792894976", "/Soranet_Honey/status/664755821792894976", "Soranet_Honey", "소라넷 팔로워만 보면 짖는 개", "독일에도 트위터를 중심으로 하는 페미니즘. #Aufschrei 가 있다. 이 해쉬태그의 뜻은 \"절규\"다. 소라넷 폐지가 무슨 대단한 페미니즘 운동이냐고 비아냥 거리는 한국 사회에 대한 여성들의 절규고 비명이다. 누구라도 들으라고 #절규", "2015-11-12 05:45:13"], ["664754249134292992", "/Androgynie_/status/664754249134292992", "Androgynie_", "안드로지니", "공부하려고 <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를 샀는데, 이론적 기초가 없는 나에겐 별로 적합하지 않은 거 같다....", "2015-11-12 05:38:58"], ["664753520252354560", "/plerea/status/664753520252354560", "plerea", "더민주의 페미쿷", "그게 페미니즘의 매력이지", "2015-11-12 05:36:04"], ["664752068259745792", "/femicomedyclub/status/664752068259745792", "femicomedyclub", "Feminist Comedy Club", "안녕하세요. 페미니스트 코미디 클럽입니다.", "2015-11-12 05:30:18"], ["664750406434615296", "/swk1231_/status/664750406434615296", "swk1231_", "틔움", "헉 생각해보니 펜드럴로키 백합생각해본적이 없잖아????????흠 근데 펜드럴은 초 페미니스트 로키니스트 '맨'이라 좋은건데......", "2015-11-12 05:23:42"], ["664730373029408768", "/collect_podoals/status/664730373029408768", "collect_podoals", "복도알", "씹치들이 나한테 친절하지 않았는데 나는 친절해야할 이유는 또 뭐람.\n...착...한...페미니즘...", "2015-11-12 04:04:05"], ["664729595627765760", "/paindrinker/status/664729595627765760", "paindrinker", "먼지", "너무 공격적으로 쓴 듯해서 덧붙이는데, 래디컬 페미니즘이 남긴 의의가 없는 건 아니다. 가정 내 문제의 공론화가 그 중 하나인데, 이 사조가 없었다면 지금 부부강간이란 개념 자체가 없었을 것이다. 근데 그 시대 자체가 좀 그랬지만 너무 과해서 문제.", "2015-11-12 04:01:00"], ["664727288085286912", "/br_bear/status/664727288085286912", "br_bear", "붉곰", "@_ppo___ po페미니즘wer!!! pic.twitter.com/I6QOHcVWxq", "2015-11-12 03:51:50"], ["664727156103090176", "/paindrinker/status/664727156103090176", "paindrinker", "먼지", "@paindrinker 이를테면 페미니즘계의 통진당같은 존재라고 할 만한데, 문제는 이 때 이 여자들이 쓴 책이나 문건이 90년대 중반쯤부터 아시아로 흘러들어왔단 것이다. 말하자면 아서스가 서리한을 얻은 격.", "2015-11-12 03:51:18"], ["664726934090190848", "/naraenine/status/664726934090190848", "naraenine", "전국 코소팔이소녀 협회장 아흐나래", "병신이 생기면 다같이 병신이라고 지랄 그 병신을 쳐내면 꼬리자르기라고 지랄하면 대체 그놈의 온건하고 효과 있는 페미니즘은 언제쯤 이뤄질지 감도 안잡힙니다그려 낄낄낄\n\n그리고 덧붙이지만 난 병신은 쳐내야한다 파임. 그게 자정작용 아니냐.", "2015-11-12 03:50:25"], ["664725934923091968", "/paindrinker/status/664725934923091968", "paindrinker", "먼지", "알티) 60년대 시작되어 80년대까지 선풍적 인기(라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내부적으로)를 끌었던 래디컬 페미니즘이라는게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생물학적으로는 임신/출산 거주, 문화적으로는 성역할 거부/가부장제가 만악의 근원이라는게 이들의 주장이었다.", "2015-11-12 03:46:27"], ["664719005265977344", "/aujuste/status/664719005265977344", "aujuste", "shy", "개인적으로 엊그제 동아시아페미니즘 전시에서 '느끼고 온' 정금형 작가 작업의 과정을 요모조모 볼 수 있어서 좋았음. 패킹 운송 송장 설치 등등... 블랙 나이키 신발을 좋아하시더만. ㅋ", "2015-11-12 03:18:55"], ["664718340208766976", "/_ppo___/status/664718340208766976", "_ppo___", "뽀", "@d_ee_rr_ow ㅋㅋㅋㅋㅋㅋ 등신인증하지말고 제발 입다물고 조용히 있어야..... ㅎㅏ 어디선가 \"넌 페미니스트가 아니라서 좋아\" 따위의 멘트를 날리며 사랑을 고백하겠지...", "2015-11-12 03:16:16"], ["664717048002441216", "/_ppo___/status/664717048002441216", "_ppo___", "뽀", "@br_bear ㅋㅋㅋㅋㅋㅋㅋ ㅎㅏ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는 놈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혈압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12 03:11:08"], ["664714819879047168", "/_ppo___/status/664714819879047168", "_ppo___", "뽀", "너같이 예쁜 애가 왜 페미니스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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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와 현실 사이의 괴리를 견딜 수가 없다 내가 배운 페미니즘과 현실의 격차가 너무크다 메갈 슬로건 걸고 멍청한 소리하는 애들 보고 아 저런 애들이 있다고 전체를 부정하면 안돼 이러고있었는데 저딴말 버젓이 올라오는 거 보면 더해그래더", "2015-11-13 14:37:39"], ["665248127688032256", "/bearygirl510/status/665248127688032256", "bearygirl510", "녹트쨔응 곰순이 누나에요ლ(╹◡╹ლ)", "생각해보니까 어딜가든 변명할때의 서두가 똑같은거같아ㅋㅋㅋㅋㅋㅋ\n한국에는: 난 페미니스트 혐오하지 않는데요(블라블라\n미국에는: 아임 낫 레이시스트 벗(블라블라\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13 14:21:28"], ["665243018807525376", "/zenzen_wakannai/status/665243018807525376", "zenzen_wakannai", "シム",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지나침\"\n지나친 페미니즘\n지나친 민주주의\n지나친 인권\n지나친 학생의 자유", "2015-11-13 14:01:09"], ["665236218515320833", "/TakechiHenpeita/status/665236218515320833",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11-13 13:34:08"], ["665233066403598336", "/TeroMiro/status/665233066403598336", "TeroMiro", "흑표범 태로", "시스 헤테로 여성들이 보편적으로 공유하는 정서, 암묵적 룰. 이런거 너무 공감 안 되고 지키기 싫고 그렇다. 페미니스트 중에서도 '여성성의 힘' 뭐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 있잖아. 그런 거 진짜 싫어함 나는. 같이 남자를 좋아해도 방식이 다르고.", "2015-11-13 13:21:37"], ["66522190164866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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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페미니스트인 후다 자와드가 이 문제를 이해하려고 합니다.http://on.fb.me/1SoIX3V pic.twitter.com/Eght36Ebmu", "2015-11-13 07:04:56"], ["665134039733395456", "/hogoowarts/status/665134039733395456", "hogoowarts", "아자 황", "선배 와이프가 프1리다 칼로 팬이라길래\n\"오 페미니즘에 관심 많으신가봐요\" \n\"(소스라치게 놀라며) 우리 와이프 그런 사람 아냐\"", "2015-11-13 06:48:07"], ["665129606790254592", "/kenumum/status/665129606790254592", "kenumum", "볼하돌희", "페미니스트 독재 치하였으면 너는 광화문 사거리에 끌고가서 즉결처형이여 왜 페미독재시대 안오죠", "2015-11-13 06:30:30"], ["665125511241175041", "/tigerS2roulette/status/665125511241175041", "tigerS2roulette", "흰범 / 26 낼모레 미적 생실", "@julain0__ 전 그저 학계업적관련으로 존경하고있었는데 또 지극히 페미니스트라고 해서 더 존경하게된 분이에요 u.u", "2015-11-13 06:14:13"], ["665123222766010368", "/dalro321/status/665123222766010368", "dalro321", "☄달로☄",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이라고 여자 분이 말할 때마다 참 안타까운 것이다", "2015-11-13 06:05:08"], ["665118343116906498", "/vrai_M_L/status/665118343116906498", "vrai_M_L", "M. L. Gazette", "@youraffate 네, 그 점만 보완한다면...나아가 유느가 페미니즘과 그 가치에 눈뜨면 정말 더 멋질 텐데요. 느끼고 배워 깨달은 바를 바로 언행에 옮기는 대단한 사람이잖아요. 그런 미래를 기대합니다!", "2015-11-13 05:45:44"], ["665115810705248256", "/zure84/status/665115810705248256", "zure84", "jung", "@RightNeoLagu 다만,본인이 이전 사과문과 이번 사과문에서 사실로 인정한 내용만으로도 본인이 지금까지 페미니즘 문제에 대한 발언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여기고 그렇기에 제타임라인에서 제가 본 비판들이 도를 넘은 일은 아니라고 여겨져요", "2015-11-13 05:35:41"], ["665114566972407809", "/banana_yammy/status/665114566972407809", "banana_yammy", "❤", "교양 교수님 말로는 페미니스트 페미니즘 하는데 한분은 배우신것같지만 구시대적 페미니즘이고 한분은 논리란걸 찾을 수가 없다", "2015-11-13 05:30:44"], ["665110363004903425", "/snobproof/status/665110363004903425", "snobproof", "뷁커드빠", "김기덕 정도면 참페미니스트 아님? 창녀라도 사랑해의 경지를 초월해 창녀로 만든다음 사랑하는 진정한 순애보....캬...! — 『참』페미니스트 ㅇㅈ? 어 ㅇㅈ(정론) http://link.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Q6GDD7PIIRX66FR5RCD43F55JRBZZCZCLFFE42RZ2KC27QGKEA4YFKEQPY43OA7PQPXYKVBJAWQDVHFCJB5OTWI7UAOEDO4HRT2SPJWT2266ZQHRJ3LMH7BEEISIAKELC73PG75EP73LU3YKYYDZY2SG4A5WFRRPR6BB3L5OOYN6A==== …", "2015-11-13 05:14:02"], ["665109019451781120", "/MoppetKr/status/665109019451781120", "MoppetKr", "모펫", "죄송합니다 급성페미니즘을 심하게 앓고있어서\n씹치남만 보면 욕이…씨발", "2015-11-13 05:08:42"], ["665108591762931712", "/snobproof/status/665108591762931712", "snobproof", "뷁커드빠", "페미니스트의 친구 붸리가 기덕갑을 리스펙트하다니 안정적인 모순이얌 — 배고프다 이기... http://link.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Q6GDD7PIIRX66FR5RCD43F55JRBZZCZCLFFE42QR2KO6PUGKEA4YFKEQPY43OA7PQPXYKVBJAWQDVHFCJB5OTWI7UAOEDO4HRT2SPJWT2266ZQHRJ3LMH7BEEISIAKELC73PG75EP73LU3YKYYDZY2SG4A5WFRRPR6BB3L5OOYN6A==== …", "2015-11-13 05:07:00"], ["665106505654403072", "/jobsorri00/status/665106505654403072", "jobsorri00", "일반인", "@fun_eprit ㅎㅎㅎ 그럴까했지만, 일단은 질문하는것에 대답해주는 친절한 페미니즘을 위해 아직까진 애쓰는 중이라 ㅋㅋㅋ 너무 힘드네요ㅎㅎ  \n그런데 저 스샷올린 이야긴 절 하대하는 것 같아 기분이 참 ㅠㅠ", "2015-11-13 04:58:42"], ["665104954080694272", "/u_gun19/status/665104954080694272", "u_gun19", "우건 필립스", "앞으로 선을 볼때는 '저는 페미니스트고 메갈을 합니다.'라고 선수를 치는건어때", "2015-11-13 04:52:32"], ["665103824223256576", "/Huziman/status/665103824223256576",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존나 페미니즘 도와주겠다는 남자나 집안일 도와주겠다는 남자나", "2015-11-13 04:48:03"], ["665102067690700800", "/whale_n_vapor/status/665102067690700800", "whale_n_vapor", "마법소녀 섦", "헤더에 오바마 노조 얘기 - 논리학과/사회학과 - 이상주의자 - 나는안티페미니스트입니다 - 메인 트윗에 \"페미니즘이 뭔지는 아냐?\" - 그 밑에 소라넷 옹호\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의도적으로 저렇게 배치 하라고 해도 못하겠다", "2015-11-13 04:41:04"], ["665100597687750656", "/Huziman/status/665100597687750656",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정말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게 됐다면 '우군' 이나'돕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남자도 그것을 자기의 일로 여겨야 맞는 거다. 페미니즘은 남자의 삶에도 큰 관련이 있다", "2015-11-13 04:35:14"], ["665098051602636801", "/freckoff1/status/665098051602636801", "freckoff1", "freckoff", "메갈이 페미니즘이면 일베가 보수다.", "2015-11-13 04:25:07"], ["665091624985194496", "/soltirefa/status/665091624985194496", "soltirefa", "ㅆㄿ", "와............... 할 말이 없네 저런 애들이랑 무슨 페미니즘을 논해 진짜 수준 낮다", "2015-11-13 03:59:34"], ["665090739768942593", "/noheteroanymore/status/665090739768942593", "noheteroanymore", "배운헤테로", "@1lujbbJDzppezNB 분리주의 배헤 페미니즘 인강 곧 출범합니다. 지켜봐주세엽(^-^)v (넝담)", "2015-11-13 03:56:03"], ["665090593584910336", "/HammG_/status/665090593584910336", "HammG_", "계이해서 계정팜", "@nobodyggr 그렇기에 군대에 대해서 여성에게 비난하거나 힐난하는 것은 여성혐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글은 단순히 저의 생각이니 메갈대표의견이나 페미니스트 대표의 생각으로 이해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2015-11-13 03:55:28"], ["665090509128372224", "/HammG_/status/665090509128372224", "HammG_", "계이해서 계정팜", "@nobodyggr '군대'에 대해서 여태껏 페미니스트들이 고통받았던 것은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페미니즘의 영역 밖의 이야기이죠. 페미니스트 뿐만 아니라 '여성'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2015-11-13 03:55:08"], ["665090492183416832", "/MoppetKr/status/665090492183416832", "MoppetKr", "모펫", "메갈리아\n-IS\n-나치\n-여자일베\n-급성 페미니즘\n-변종 페미니즘\n-서북청년단\n-반국가단체<-NEW!", "2015-11-13 03:55:04"], ["665090420435652608", "/HammG_/status/665090420435652608", "HammG_", "계이해서 계정팜", "@nobodyggr 또한, 군 내 부조리에 대해선 페미니스트가 아닌 국방부에 이야기해야 합니다. /'군가산점' 역시 마찬가지로 정부에 건의해야 합니다.", "2015-11-13 03:54:47"], ["665090099655241728", "/HammG_/status/665090099655241728", "HammG_", "계이해서 계정팜", "@nobodyggr '페미니즘' 자체가 남성에게 기울어진 사회를 여성을 끌어올림으로서 평등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존의 사회에 편해진 일부는 그것에 대해 여성우월주의라고 인식할 수도 있습니다. /", "2015-11-13 03:53:31"], ["665089744368349184", "/76543_11/status/665089744368349184", "76543_11", "ㅇ ㅠㅇ", "아직 리뷰가 별로 없는데 검색하다가 확실히 대놓고 페미니스트 덱이지만 힘없이 예쁜척이나 하는 살색 향연이 거슬려서 제대로 들여다보지도 않았다는 혹평이 있던데 음..", "2015-11-13 03:52:06"], ["665088897014042624", "/bookmusicnfood/status/665088897014042624", "bookmusicnfood", "놀고 먹는 새",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 pic.twitter.com/SIWaP0Jhxq", "2015-11-13 03:48:44"], ["665088305894047744", "/The_Idea1ist/status/665088305894047744", "The_Idea1ist", "특이점", "@LeeEunsuh 여기서 안티페미니스트 얘기는 왜나오나요?", "2015-11-13 03:46:23"], ["665085953275400192", "/zure84/status/665085953275400192", "zure84", "jung", "@RightNeoLagu 제 의견은..제3자로서 자세한 내막은 모르니 겉으로 드러난 면으로만 판단할 수밖에 없고,그렇기에 말하기엔 조심스럽지만 이전 사과문은 본인의 페미니즘에 대한 발언을 고려할 때 실망스러웠었고 그 사과문을 두고 옹호하는 주변 사람들", "2015-11-13 03:37:02"], ["665085803484200960", "/ero_jang/status/665085803484200960", "ero_jang", "에로사마", "저번에 말했던 페미니스트 싫어하는 친구랑 어쩌다보니까 1월달에 술약속을 잡게되었눈데 음 얘기하다보면 페밍아웃 저절로 하게될텐데 나보고 걔가 뭐라고 할지 넘나 궁금한것...", "2015-11-13 03:36:26"], ["665083988298436609", "/jobsorri00/status/665083988298436609", "jobsorri00", "일반인", "@GoldCloud 어이쿠야.... 이건 이해가 잘 안가는데...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는건 '나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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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에 얽매이고 싶지 않아하는 것. 그 이념의 내용엔 공금하나, '주의자'라는 연대적 라벨링은 거부하는 개인주의적 사고. 마리옹 코티아르의 \"난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도 그렇게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 "2015-11-14 11:46:41"], ["665569418009640961", "/tiando4242/status/665569418009640961", "tiando4242", "반쯤 얼어버린 젤됴님", "@pradausedgodchi 저...부끄럽지만 갓치님을 팔로하지않았더라면 이렇게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지않았을것같아요 진짜로요.. 매번 갓치님이 알티해주시는거볼때마다 전 그걸 또 알티하며 알리고,,여기 계정에있는 다른트친들도 메갈에 관심갖게됐어요,,ㅠ", "2015-11-14 11:38:09"], ["665567659702882304", "/RedCheshireCat/status/665567659702882304", "RedCheshireCat", "ME+U]레드체셔", "나 스스로도 몰랐던 약자의 타이틀이 매일매일 하나씩 나한테 추가되는 느낌임... 이 나라에 사람들이 페미니즘 운동을 이해 못하는 것도 이해가 간다. 민주화 운동도 제대로 안 됐으니 그러지. 더 많은 사람이 약자인 상황도 타파가 되지 않았거든.", "2015-11-14 11:31:10"], ["665566187959353344", "/coervos/status/665566187959353344", "coervos", "국경살쾡이", "벅샌덜의 이력에 더하여 60년대 미국 페미니즘 운동사에 대한 서술도 흥미로운 기사다.", "2015-11-14 11:25:19"], ["665564734012305408", "/coervos/status/665564734012305408", "coervos", "국경살쾡이", "토요일자 한국일보 가만한 당신 코너의 주인공은 사회주의 페미니즘의 개척자 중 한명인 로절린 벅샌덜. 슐라미스 파이어스톤의 이름도 기사에 나온다.", "2015-11-14 11:19:32"], ["665564477450915841", "/junegreiman/status/665564477450915841", "junegreiman", "준 그레이먼", "나라에 큰 일이 있어 관련 주제로만 계속 리트윗 중이지만 기본적으로 페미니즘 계정입니다. 단순 진보 계정으로 알고 팔로하신 분들 중에 페미에 거부감 있는(ex.오유) 분들은 언팔/블락해주십쇼.", "2015-11-14 11:18:31"], ["665564066778255360", "/TerzotheTerror/status/665564066778255360", "TerzotheTerror", "테르조", "그러고보니 다시 써야겠는데 내 탐라에 내가 이런 정치관련 트윗이나 페미니즘 관련 트윗을 올리는 것이 싫은 사람은 그냥 블언블하시던지 블락하세염", "2015-11-14 11:16:53"], ["665563603089559554", "/falling_84/status/665563603089559554", "falling_84", "포ㄹ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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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히' 페미니즘을 주장하고 '얌전히' 시위를 하래. 평화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었으면 진작에 했겠지 병신들아. 눈을 뜨고 귀를 열어봐 좀", "2015-11-14 07:39:36"], ["665507868443963392", "/hanja_choigo/status/665507868443963392", "hanja_choigo", "한자문명권의 그놈", "소프트웨어 죽창.... 메갈충들이 하는 키보드 페미니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14 07:33:35"], ["665506592100474880", "/counterattack14/status/665506592100474880", "counterattack14", "역습", "@NoPoo_ 메갈은 솔직히 반페미 사이트같음 메갈 의견에 찬성하는 페미니스트는 거를 필요가 있음", "2015-11-14 07:28:30"], ["665504100058968065", "/Plumskritt/status/665504100058968065", "Plumskritt", "망한 피탕", "행위나, 남성들이 인정하는 착한 페미니즘이나, 호모포비아들도 인정하는 건전한 퀴퍼가 대체 무슨 의미가 있으며 무슨 효과가 있겠습니까. 생각을 해보세요. 어차피 민중총궐기에 나간 모든 사람은 이석기 의원이나 진보당을 어떻게 생각하든, 모두 종북입니다.", "2015-11-14 07:18:36"], ["665503741089439744", "/riding_hood68/status/665503741089439744", "riding_hood68", "라이딩후드", "사람들이 실려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도 이러는 사람들이 있다.\n\n\"물대포 맞기 싫으면 집에서 가만히 있었어야지.\"\n\n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만 하라는 것으로도 모자라서 높으신 분들이 허락한 행동만 하고 살라는 것인가? \n우리는 국민이지 노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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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5-11-14 06:08:32"], ["665482812066103296", "/devidedSecret/status/665482812066103296", "devidedSecret", "쪼개비", "그 넓은 페미니즘 이야기 속에서도 이런 문제만 되면 남자가 당연히 리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여자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하냐며, 그런 말 하게 만들지 말라는 여자들. 까고 여자가 하면 안되는 말이 어딨어!", "2015-11-14 05:54:01"], ["665482643824377856", "/guraedo/status/665482643824377856", "guraedo", "그래도,,,٩( 'ω' )و", "주제에 따라 헤쳐모여 집합이 제각각임,, 페미니즘은 지지하지만 소라넷하니는 반대하기도 하고 그 반대하던사람이 광화문가서 캡사이신 맞고있고 그 중에 테러리즘은 규탄하지만 프랑스도 같이 규탄하는 인간도 있고,,", "2015-11-14 05:53:21"], ["665475111877656576", "/alger123456789/status/665475111877656576", "alger123456789", "포토북 산 콩(0416)", "사실 여혐이나 시위반대라면서 오빠가알려주는 페미니즘이나 평화로운 시위 주장하시는 분들 존트 웃긴게\n우리나라는 그렇게 하면 하는 줄도 모를 뿐더러 그래도 꼴페미/좌빨로 욕먹음ㅋㅋㅋㅋㅋㅋㅋ", "2015-11-14 05:23:25"], ["665474239793750016", "/Ringo_Zzang/status/665474239793750016", "Ringo_Zzang", "아자미ㅣㅣㅣㅣㅣ사과양", "메갈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완전 순수 남혐사이트가 된거같고\n누가 그랬는데 괴물을 잡을땐 자신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라\n딱 그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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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kakzk12/status/665383901653680128", "anzkakzk12", "[웹온 목06]스타듀밸리농부 다크써클", "@riskiart2 그런것들이 한계점에 이르니 더 극단적으로 움직이는것 같아요.올해 뜨겁게 달아오를 페미니즘도  한쪽 억압에 대한 강한반발에서 나온거고 차별/억압-반발-폭력-차별/억압 악순환의 반복처럼 느껴집니다.", "2015-11-13 23:20:59"], ["665383859962277888", "/hajoobin/status/665383859962277888", "hajoobin", "회지 제작 중인 하서은", "@left_sharkfofa 어차피 대통령 될 수준까진 아니지만 지 아부지(아예 쫓아내버렸죠.)보다는 머리가 잘 돌아가는 거 같습니다. 중도파 코스프레 적당히 하고 페미니스트라고 하고(이슬람에 대해  여성 억압이라며 비판도 한다더군요.) 다니니깐요.", "2015-11-13 23:20:49"], ["665382115953913856", "/jp_cepiah/status/665382115953913856",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대체 소라넷 하니? 가 과격한거고 강간하지 맙시다, 몰카찍지 맙시다가 남자를 싸잡아서 나쁘게 몰아가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하는 말이라면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피해를 막아? 단체로 돌았나? 그래서, 페미니즘 하는 애들이 누구 패기라도 했어?", "2015-11-13 23:13:53"], ["665381413332512768", "/Alzoong/status/665381413332512768", "Alzoong", "술 빚는 알중이", "리) 평등을 주장하는 안티 페미니스트라는 말의 모순을 전혀 못 느끼고 있는건가.. 바본가.. 병신인가..", "2015-11-13 23:11:05"], ["665381028693839872", "/extra_ended/status/665381028693839872", "extra_ended", "엣스트라", "하지만 그것이 '남성'이라는 대상이기 때문에 페미니즘 운동 촉구를 말하는 것은 다른 문제임 남성이기 때문? 휴머니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문제일 뿐이지 성적 차별의 주체로서 그런 책임을 띈다면 그거야말로 남성에 대한 역차별의 시초가 됨", "2015-11-13 23:09:34"], ["665380462328569856", "/megulling/status/665380462328569856", "megulling", "스벅파는김메구/이뎀안팜", "근데 진짜 남자애들은 자기가 내재된 페미니스트고 여자의 동지라고 생각하는거야? 좆까고 있네...는 한국애들은 깔 좆도 없짘ㅋㅋㅋㅋㅋㅋㅋ", "2015-11-13 23:07:19"], ["665379437412642817", "/rino__kj/status/665379437412642817", "rino__kj", "에오르제아 심부름꾼 리노", "안티페미니스트는 또 뭐냐 정말 세상이 어렵다... 나는 어느 세상에 살고 잇는가... 나는 문맹....", "2015-11-13 23:03:14"], ["665376734884184064", "/mara_nim/status/665376734884184064", "mara_nim", "맨엉클/냉04)발", "2015년을 사는데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지 않다니 그게 도대체 무슨소리인가 싶으면서도 페미니즘 다 쌍욕하고 싶은 남자애들이 분명있을거다... 여친이 가방들어라, 나한테 친절해라, 조금이도 좆같이 굴지말고 여왕님, 공주님 대답해줘라.", "2015-11-13 22:52:30"], ["665376499080400897", "/mara_nim/status/665376499080400897", "mara_nim", "맨엉클/냉04)발", "여성인권이니 페미니즘이니 그런거 솔직히 자기한테 똥만 안주면 얼마든지 찬성하고 싶다가도 내 여자친구가 왜이렇게 싸이코같이 보이는걸까요 라는 질문을 던지는 남자애들이 있을것이다....", "2015-11-13 22: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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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 린유", "병신들아 이건 범죄다 페미니즘 같은 소리하지마라 명백한 강간죄다", "2015-11-13 21:25:54"], ["665351038442954753", "/Altema_ry/status/665351038442954753",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Ervatox 껄껄껄 그때 스트레스 완전 이빠이로 받아서 계폭했었는데......하필 그때 또 김태훈 병크가 터져서(페미니스트가 IS보다 더 무섭다 망언) 또 난리였죸ㅋㅋㅋㅋㅋ", "2015-11-13 21:10:23"], ["665350188148518912", "/slayers2015/status/665350188148518912", "slayers2015", "개슬이", "@ming1444 그들 스탠스도 비슷해요. 극우적 페미니즘이란게 실제로 존재하더라고요.", "2015-11-13 21:07:01"], ["665346908588605441", "/fun_eprit/status/665346908588605441", "fun_eprit", "덕노인 eprit", "@netasmarket 저 지금 웃겨쓰러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히 페미니스트라고 선언도 못하는 주제에 어디서 입을 가져다 대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13 20:53:59"], ["665346485421109249", "/swyun0319/status/665346485421109249", "swyun0319", "Sungwon Yun", "이런 양반들 때문에라도 나페미 안함. 애초에 페미니스트도 아니지만.", "2015-11-13 20:52:18"], ["665344814892711936", "/yanu49/status/665344814892711936", "yanu49", "냐누는과제하기시러", "@nuthylation ㅋ ㅋ ㅋ ㅋㅋ ㅋㅋㅋ그거 쓰는 과제가 비슷한게 2개나 있어서 그만....슈발...하나는 정확히 페미니즘과목이 맞는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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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을 제대로 배웠으면 그런 개소리가 나올 리가 없거든요ㅋ 하다못해 주디스 버틀러만 제대로 읽었어도 제3세계 여성을 싸잡아서 '부족한 것 없이 산'사람 취급 못할텐데", "2015-11-15 09:10:45"], ["665891139036184576", "/sm5927602/status/665891139036184576", "sm5927602", "얘들아, 무리하지마라!", "@drizzlystar 엄마엄마 나도 엠마왓슨한테 페미니즘 범위 허락할고야 뻬애애애액 빼애애애액", "2015-11-15 08:56:33"], ["665890236497432576", "/jp_cepiah/status/665890236497432576",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_bluesuede ㅋㅋㅋ 진짜 저딴게 지식인이라고 설치면서 지가 뭐라고 페미니즘 아는척하고 ㅋㅋ 완장질 하면서 엣헴! 너는 뭐가 힘들다고 지랄임! 이러니 발전이 없죠ㅋ 핵발암ㅋ", "2015-11-15 08:52:58"], ["665889757809868801", "/jp_cepiah/status/665889757809868801",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_bluesuede ㅋㅋㅋㅋ 뭘 그런사람이 아니란건지 이미 엠마왓슨한테 꼰대짓 하고 곧죽어도 잘못 안했다고 꼴통처럼 굴면서 '오빠가 인정하는 페미니즘'드립칠때 알아봤구먼ㅋㅋㅋ 오히려 마초보다 착한척 하는 저양반이 더 역겨움요 ㅋ", "2015-11-15 08:51:04"], ["665883129911992320", "/teedtood/status/665883129911992320", "teedtood", "스탠스필드.", "아마 영화계에 있어 페미니즘 최대의 승리는 여자007이 등장하는 시점이 아닐까", "2015-11-15 08:24:44"], ["665875244716945408", "/adrian2457/status/66587524471694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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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te", "정희진 선생이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페미니스트들을 싫어하는지 그 이유를 알 듯싶은데, 그걸 짐작하기에 더더욱 그분의 작금 그리고 앞으로의 의견을 타기하기로. 지금 하시는 대로 하시면, 한국 사회에서 한자리는 차지하시겠어요. 뭐, 잘해보시기 바랍니다.", "2015-11-17 04:07:14"], ["666542366254194690", "/k99dols/status/666542366254194690",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ㅋㅋ 저런 논의는 여성주의나 페미니즘이나 하는 정치적 입장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죠, 그냥 그런 이름 아래 등장하는 아이의 '순수함과 순결함'에 입각해 대중문화 일반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싶은 심오한 금욕적 이상가의 말일 뿐이죠.", "2015-11-17 04:04:18"], ["666537663873191936", "/moondom893/status/666537663873191936", "moondom893", "조지오웰형 데미안", "@slayers2015 '다들'? 도대체 어떤 한국남자가  입만 열면 '화이트 페미니스트'타령을 하나요? 제 주변엔  안보이는데 노정태 눈엔 잘 띄이나 보네요", "2015-11-17 03:45:37"], ["666536033517834240", "/_bluesuede/status/6665360335178342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엠마왓슨이 난 페미니스트입니다 하고 있을 때 정희진은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합리주의자다 날 페미로만 보지 말라 이런 인터뷰를 하는데 누가 사냐ㅋㅋㅋㅋㅋㅋㅋ", "2015-11-17 03:39:08"], ["666534615310467073", "/li_Q_/status/666534615310467073", "li_Q_", "HaePark", "지금 유슬람 꿘저씨 경유해서 페미니스트 공격하고 계시네요.", "2015-11-17 03:33:30"], ["666532619757076480", "/JeongtaeRoh/status/666532619757076480", "JeongtaeRoh", "JeongtaeRoh", "한국에 백인 여자가 대체 얼마나 있다고 다들 입만 열면 '화이트 페미니스트' 타령이신지...", "2015-11-17 03:25:34"], ["666532484570443776", "/JeongtaeRoh/status/666532484570443776", "JeongtaeRoh", "JeongtaeRoh", "\"이전에는 ‘우리와 서구’의 대립 구도였으나, 유슬림은 우리를 백인이 되게 해 준다.\"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56778 … 정 반대죠. 여성들이 월급 63% 받는 나라에서 '화이트 페미니스트' 욕하는 것이야말로 1세계 시민 행세 하는 거고요.", "2015-11-17 03:25:02"], ["666532320338276353", "/depa_punk/status/666532320338276353", "depa_punk", "souji", "@Prchan_mania 안녕하세오 페미니스트에오 주그세오", "2015-11-17 03:24:23"], ["666532186594521088", "/Prchan_mania/status/666532186594521088", "Prchan_mania", "선이선@ぺろっと/우보기타정령", "남성작가 여성작가 트윗으로 자칭 페미니스트분들이 많이들 팔로우 주셨는데 저는 진보적 페미니스트는 아니라서 성향 더럽게 안 맞을 수 있으니 괜히 제 트윗 보고 열내실 생각이면 그 전에 미리 언팔 하세요", "2015-11-17 03:23:51"], ["666532156328402945", "/_bluesuede/status/66653215632840294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타인을 \"유슬림\"이라고 비난하는 이들은 서구와 자신을 동일시하면서 한국인(유교)이 아니라 '인권 의식에 충만한 글로벌 네티즌'이라고 생각한다.\"\n근데 페미니즘을 추구하려면 어느정도는 저런 자기인식이 필요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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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성별 프레임 씌우고 조금만 자기 기준에서 삐끗하면 여혐이라고 난리치면서 무슨 페미니즘.", "2015-11-17 02:44:16"], ["666522155400597505", "/hikaling88/status/666522155400597505", "hikaling88", "히카링", "과학기술과 페미니즘.", "2015-11-17 02:43:59"], ["666522002878951424", "/kmggds/status/666522002878951424", "kmggds", "9999kim", "허지웅이나 진중권한테 여혐이란 말은 그냥 웃기지도 않는다는 생각 뿐이다. 그냥 니들이 원한 페미니즘을 말하지 않았을 뿐이지. 페페페인가 하는 집단이 진중권에게 날린 공격이 아주 절정이었는데. 그냥 개소리였다. 그런거 내놓고 남한테 여혐이라 하지 말라고", "2015-11-17 02:43:23"], ["666521231680663552", "/Bust_09/status/666521231680663552", "Bust_09", "회색토끼", "아니 메갤이 무슨 여성운동전사냐; 그냥 웹싸이트여. 비순종적 여초고 여성운동에 동참하는 그런 수준이지. 뭔 의미부여야. 페미니즘은 메갤 밖에도 있어요. 거 참", "2015-11-17 02:40:19"], ["666520649746157568", "/attachlastname/status/666520649746157568", "attachlastname", "홍승택", "남자는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을 했어요. \n\n남자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행동이 뭐나면 여자가 페미니즘 운동 하면 잠자코 바라 봐주는 거야, 옆에서. 방해하지 말고.\n\n(백민석)", "2015-11-17 02:38:00"], ["666517932009127936", "/DevilsGotcha/status/666517932009127936", "DevilsGotcha", "호수의 심연", "Rest In Power, 로절린 벅샌델.\n\"페미니즘이란 말을 듣는 순간 나는 사랑에 빠지듯 여성운동에 매료됐고, 페미니즘은 내 생애의 퍼즐을 풀어주었다.\"\n심장을 두드리는 지난주말 한국일보 [가만한 당신]  http://www.hankookilbo.com/m/v/3c8192ab9f874447bf068b3acdd2352e …", "2015-11-17 02:27:12"], ["666517373801787393", "/Fataltney/status/666517373801787393", "Fataltney", "봄트니", "@mintmedley35 그렇죠. 그렇지만 행동 이전에 발언이 있는 건데 행동만 강요하니 뭘 모르는 페미니즘 백치 같아서 확 깼어요.", "2015-11-17 02:24:59"], ["666517290901356544", "/origom_/status/666517290901356544", "origom_", "에오르제아시 금릉구 주민 오리곰", "@yjezmo 스터디도 나쁘진 않을 거예요 저도 이번 여름에 동아리에서 애들 데리고 페미니즘 스터디 했을 때 싹수가 보이는 새내기 여자애 하나 잡아다가 가르쳤더니 투지에 불타올라서 내년엔 자기가 정규 커리큘럼에 여성학 공부를 넣겠다구 하더라고요...", "2015-11-17 02:24:40"], ["666513331713273857", "/fakemommy/status/666513331713273857", "fakemommy", "루나", "앑)페미니스트면 진화심리학 쪽 인정하기 싫을 수 있는데, 외계생명체 같은 아들 둘을 키워보니 진화심리학 말고는 답을 구할 수 없는 남성 행동들도 있더라...모든 게 다 엉터리도 아니고 절대적 진리도 없는 게 세상", "2015-11-17 02:08:56"], ["666510359864328192", "/Geeeehae/status/666510359864328192", "Geeeehae", "쟤", "페미니즘에 대한 정희진's플레인을 그만 듣고 싶다. 흐름에 따라가지 못함을 인정하시어...", "2015-11-17 01:57:07"], ["666508696877314048", "/DrPatariro/status/666508696877314048", "DrPatariro", "Jason Park", "@Idol_Banzzak 여성학과 페미니즘의 종착역...ㅋㅋㅋㅋㅋㅋㅋ", "2015-11-17 01:50:31"], ["666508093111472129", "/Fataltney/status/666508093111472129", "Fataltney", "봄트니", "메릴 스트립, 에밀리 블런트, 마리옹 꼬띠아르 개 좋아했는데 셋다 머리에 든 거 없는 멍청이들인거 다 잘 알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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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희망이 있었을지 몰라도 후반 들어선 그저 여자가 주인공일 뿐, 페기 분량도 확연히 줄었다. 다양성따윈 개나 줘버렸다. 카터 출연진은 죄 백인인데. 어디서 페미니스트 타이틀을 함부로 갖다 쓰는가", "2015-11-16 22:30:25"], ["666457544529940480", "/YuuuuuuuJaS2/status/666457544529940480", "YuuuuuuuJaS2", "유자", "캐릭터 덕질은 계속 하겠지만 이미 엠씨유에 대한 내 신뢰도는 바닥이지. 그래서 제시카존스가 에이전트 카터같은 페미니스트 쇼다 어떻다 해도 귓등으로도 안들려요. 에이전트 카터가 페미니스트 쇼라고 하기엔 부족한 면이 너무 많기때문이지", "2015-11-16 22:27:15"], ["666456261509033984", "/mintmedley35/status/666456261509033984", "mintmedley35", "MiNt", "@dearchundo '성차별이 존재하는 건 맞지만 나는 내 일을 열심히 하겠다~' 좀 이런 식으로 말했었던? 페미니스트 라벨링에 좀 소극적이었던...ㅠㅠ", "2015-11-16 22:22:09"], ["666454389767319552", "/HiverLiel/status/666454389767319552", "HiverLiel", "이베ヾ(Ő∀Ő๑)ﾉ", "@nlu_seed 미안해요 느루님이 동의하지 않는 페미니즘같은거 하고있어서.", "2015-11-16 22:14:43"], ["666454332687056896", "/mintmedley35/status/666454332687056896", "mintmedley35", "MiNt", "제시카차스테인과 샤를리즈테론의 페미니즘이 에밀리블런트에게도 영향을 미치길 간절히 빈다...!", "2015-11-16 22:14:29"], ["666450192531501056", "/ALR_IR/status/666450192531501056", "ALR_IR", "라디엔", "@Mubashir_IR 여성에게 유독 친절한 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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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후반부 질답으로 이어진 공산주의 페미니즘이 무척 흥미로웠읍니다!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2015-11-18 11:15:02"], ["667011170306396160", "/TakechiHenpeita/status/66701117030639616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11-18 11:07:10"], ["667009149620764672", "/_chaerina/status/667009149620764672", "_chaerina", "린", "보편적 인권을 얘기하는 것이 어쩌다 '과격한' 일이 되었을까... 다큐에서도 인터뷰에서도 수녀들은 계속해서 말한다. 여성도, 성소수자도, 가난한 자도 인간이라고 말하는 것이 '과격한' 것이라면, 자신은 '과격한 페미니스트'가 맞다고.", "2015-11-18 10:59:08"], ["667001714902454273", "/DrPatariro/status/667001714902454273", "DrPatariro", "Jason Park", "로즈 맥고완이 정면으로 케이틀린 제너를 비판. http://nytlive.nytimes.com/womenintheworld/2015/11/18/caitlyn-jenner-criticized-by-rose-mcgowan-over-toughest-part-of-being-a-woman/ … 정통파 페미니스트에게서 충분히 예상할만한 공격이죠. \"니가 여자를 해본 얼마나 해봤다고/얼마나 안다고/얼마나 싸웠다고 여성의 얼굴 행세를 하냐~!\" 뭐 이런 것.", "2015-11-18 10:29:35"], ["666997174471905280", "/Saze_Kinto/status/666997174471905280", "Saze_Kinto", "[카겦신곡&극장판]세이즈", "페미니즘을 느끼게 해주지", "2015-11-18 10:11:33"], ["666993510323646464", "/ten_mochi/status/666993510323646464", "ten_mochi", "엘리시스P@잉여", "@masti0 페미니스트라니...\n차라리 로리콘을 하고 말지..", "2015-11-18 09:56:59"], ["666992880762814465", "/poetry_LS/status/666992880762814465", "poetry_LS", "포이트리", "@poetry_LS 6. 페미니스트였으면 좋겠다ㅇㅅㅇ", "2015-11-18 09:54:29"], ["666991610182287360", "/_chaerina/status/666991610182287360", "_chaerina", "린", "수녀들은 공동체를 형성해 여성 사제 서품을 주장하고, 낙태 합법화나 의료개혁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는 등 정치에도 활발히 참여한다. 하지만 바티칸은 '급진적 페미니스트 수녀들'이 '사회 문제에 너무 깊게 개입한다'며 이들을 못마땅해 했다.", "2015-11-18 09:49:26"], ["666987241730908160", "/_chaerina/status/666987241730908160", "_chaerina", "린", "<주님은 페미니스트 Radical Grace>는 교회 내 성차별에 저항하고, 가장 낮은 곳에서 약자들과 연대하며 사회적 변혁을 위해 노력하는 수녀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여기 나오는 수녀님들 전부 다 당당하고 유머러스하고 긍정적 에너지가 넘친다. 멋짐.", "2015-11-18 09:32:05"], ["666986987220566017", "/srflour/status/666986987220566017", "srflour", "밀가루⚓", "@MUUT81 이분이 바로 반 페미니스트 운동의 리더가 돼신다고", "2015-11-18 09:31:04"], ["666986783176073218", "/realkanna/status/666986783176073218",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페미니즘이 한국에 오면서 변질되었다고 주장하는 머릿속이 꽃밭인 분들은 이걸보고 반성합시다. 이게 바로 진정한 페미니즘을 실천한 전세계 페미니스트의 롤 모델임 pic.twitter.com/eUp81xTt0h", "2015-11-18 09:30:15"], ["666985696356339712", "/realkanna/status/666985696356339712",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IJN_RJ 꼴페미라는 말을 쓰지 맙시다.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페미니스트의 길을 걷는 자들입니다. 이거 진심으로 하는 말임", "2015-11-18 09:25:56"], ["666984177674395648", "/delight9094/status/666984177674395648", "delight9094", "라잇", "'얌전한 시위' 라니 '조신한 페미니즘' 만큼이나 재밌는 말이다", "2015-11-18 09:19:54"], ["666984046342328320", "/jangssangnom/status/666984046342328320", "jangssangnom", "맥주전도사 장쌍놈(반동결)", "@arirangbound 물론 그렇겠지만 페미니즘 정신은 중요합니다!", "2015-11-18 09:19:23"], ["666983521530040321", "/antilope30/status/666983521530040321", "antilope30", "최민영", "양성평등에 대한 감수성은 여성이라고 태생적으로 갖고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 남성이라고 후천적으로 계발 못하는 게 아니다. 남성 비율이 90%쯤 되는 옆부서에서 요즘 진지하게 페미니즘에 대해 '사회가 어떻게 변해야 할까'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한다.", "2015-11-18 09:17:18"], ["666981656599912448", "/Plastination_mi/status/666981656599912448",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장애인, 군인, 남자, 아동, 난민, 기아, 노숙자, 노인 인권을 논하는 사람들은 더 절망적인 여성 인권에 관심이 없다.\n-메갈리아, 추천 271, 비추천 2, 「페미니스트는 외 장애인인권은 무시하나요?」 pic.twitter.com/QGGi8JVPAD", "2015-11-18 09:09:53"], ["666981258342346753", "/_ton_ton_231/status/666981258342346753", "_ton_ton_231", "K-뿔테남", "페미니즘의 전초기지가 된 트위터.. 어쩌다가.. 이 곳은..", "2015-11-18 09:08:18"], ["666980363214987264", "/_chaerina/status/666980363214987264", "_chaerina", "린", "혐오반대 문화제에서 저번 여성인권영화제 때 놓친 <주님은 페미니스트> 관람하고 귀여운 뱃지도 받아왔당. pic.twitter.com/pETKf57EE9", "2015-11-18 09:04:45"], ["666973581138612225", "/gaonsu/status/666973581138612225", "gaonsu", "on", "서구 화이트페미니즘이 추동한 면이 있는 현재의 페미니즘 부흥을 맞이하여, 한국에서 여기에 호응 가능한 활동력과 강의력을 가진 사람들의 상당수가 사회주의 퀴어 페미니스트들이라는 것이, 무척 재미있는 정치적 영역를 만들어내는 것 같다", "2015-11-18 08:37:48"], ["666973430256898048", "/ggoltongbot/status/666973430256898048",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1-18 08:37:12"], ["666972647973089281", "/queereventbot/status/666972647973089281", "queereventbot", "퀴어행사봇", "<언니네트워크와 나의 페미니즘 : 열한가지 이야기>\n주최 : 언니네트워크 (@Unninetwork)\n일시 : 11/28/토 오후 3시 ~ 6시\n장소 : 인권중심사람 2층 다목적홀 한터pic.twitter.com/VA61ZAFmdV", "2015-11-18 08:34:05"], ["666970489718497281", "/ForJ_b/status/666970489718497281", "ForJ_b", "로랑 믈랑", "흐음, 그렇게 안 봤는데... 앤드류, 혹시 페미니스트예요? 아아, 아니면 영국 신사여서 싫어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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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에서합니다... 퀴어 정체성과 페미니즘의 접점은 어쩌구일까? 함게 이야기해보아요 ^^ * 질문은 http://ask.fm/queercast  <- 여기로 용건만 간단하게", "2015-11-18 06:02:11"], ["666933783610974209", "/lapizverde/status/666933783610974209", "lapizverde", "원뿔", "서구의 페미니즘을 주류 백인 여성 운운하며 폄훼하며 제3세계의 페미니즘을 칭송하는 소위 좌파 지식인 남성들의 마인드의 추잡함.", "2015-11-18 05:59:39"], ["666933375941419008", "/belderone42/status/666933375941419008", "belderone42", "소시오패스 더론",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예를 들어보자. 영화사에 길이 남을 작품이자,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 평생의 역작인 작품으로 평가받는 영화다.\n하지만 동시에 페미니즘 진영에서 극혐하는 영화이기도 하고.", "2015-11-18 05:58:02"], ["666930146272632836", "/FNS_ReSET/status/666930146272632836", "FNS_ReSET", "리셋", "@KKRelisa 글쎄요...여성게이머가 적은 이유가 페미니즘에 충실한 게임 수가 적어서인 것 같지는 않아요... 비게이머 여성도 끌어들일 게임이 있으면 좋겠다는 원론에는 공감합니다만 그게 여캐릭터의 지나친 섹시어필 때문인지는 의문임.", "2015-11-18 05:45:12"], ["666928406588579840", "/alrodlddu/status/666928406588579840", "alrodlddu", "평화잉여", "야 씹치 죽이는 바이러스라니 궁극의 페미니즘", "2015-11-18 05:38:17"], ["666921020075323392", "/Junyuki14/status/666921020075323392", "Junyuki14", "トシユキ@夢は消えました。", "@RunoKun01 걍 처녀란 말도 없어지면 제일 속 편할듯 처녀란 말 자체가 필요할까요 페미니스트 분들에게", "2015-11-18 05:08:56"], ["666920592956719104", "/Limuuis/status/666920592956719104", "Limuuis", "상수동만화방", "일하는 여성에 대한 편견이 많았던 시대상을 적극 담은 '페미니스트 하드보일드'!ㅋ 남성우위의 세상에서 독립적인 삶을 지키려는 여성과의 대결구도. 작가의 작품을 다 찾아서 읽어보고싶다. pic.twitter.com/McZmnFnZcB", "2015-11-18 05:07:14"], ["666917961639194624", "/DARLTEA/status/666917961639194624", "DARLTEA", "EB", "광화문 집회에 대해서 의경 출신이 페북에 남긴 글 \n\"한국 헌법에서 집회 결사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지만, '오빠가 좋아하는 페미니즘'같다.\"\nhttps://www.facebook.com/mh.lee.376/posts/943497025721834 …pic.twitter.com/6vrCzfaJJ9", "2015-11-18 04:56:47"], ["666907259360821248", "/dpsemfltm02/status/666907259360821248", "dpsemfltm02", "엔드리스", "그리고 쪽수가 많은 건 메갈 유저들같은 자칭 여성주의자 페미니스트들이 아니다.", "2015-11-18 04:14:15"], ["666900753592643584", "/thumb_san/status/666900753592643584", "thumb_san", "ifreeta", "이상하다... 요새 광고들이 다 똥싸고있는건가... 내가 페미니즘에 관심 가지고 눈이 뜨여서 많이 보이는건가 알수가 없네... https://twitter.com/HeHgee/status/666837754139938816 …", "2015-11-18 03:48:24"], ["666897695806652416", "/AlainNolan/status/666897695806652416", "AlainNolan", "김현철", "리) 여혐이나 페미니즘 등등의 사회현상을 굉장히 좋게 보고 있음. 좀 더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고 있음. 하지만 안타까운 건 크로노스, 시간이 우리 편이 아니라는 점. 우리가 죽고 난 뒤 다음 혹은 다음×2 세대에서 누리게 될 것", "2015-11-18 03:36:15"], ["666895402457690112", "/letrec/status/666895402457690112", "letrec", "윤몰깨센세", "아 그리구 그저께 술먹다 했던 얘긴데, 병역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덜 억울(?)한 위치에 있는것도 내가 무사히 페미니즘에 안착할 수 있었던 것에 하나의 도움이 되었을 수 있겠다 중딩때부터 이미 너무 당연하게 전문연 할걸 가정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2015-11-18 03:27:08"], ["666891636765360130", "/ezoerizo31202/status/66689163676536013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이슬라모포비아 지적하고 페미니즘에서 없앨려고 노력하는게 서구 페미니즘의 현재 주류 입장인데...누구는 무슨 시위 진압 절차하고 유슬림하고 요상한 변호를 하고 있어...", "2015-11-18 03:12:11"], ["666888073863540736", "/NyaNyaNyangC/status/666888073863540736",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무슬림 페미니즘이라.... 뭔가 안 와닿긴 하는데, 크리스챤 페미니즘이 가능하다면 무슬림 페미니즘도 불가능한 건 아니지 않을까. 솔직히 난 페미니스트가 크리스챤인 것도 이해하지 못하지만, 하는 사람이 있으니 불가능은 아닐 터.", "2015-11-18 02:58:01"], ["666884771583123458", "/megalcapture/status/666884771583123458",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추천글)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묵살하는 6가지 싸구려 방식 #메갈리안\nhttp://www.megalian.com/data/39463  \n원글\nhttp://blog.ohmynews.com/feminif/531890  #auto", "2015-11-18 02:44:54"], ["666881031258009600", "/femidio_dabang/status/666881031258009600", "femidio_dabang", "야성의 꽃다방", "마포FM 비혼 페미니스트 라디오 야성의 꽃다방, 새로운 방송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n야성의 꽃다방\n2015년 11월 3주 [야성극장] 우정에 대한 수다 : 당신의 우정은 안녕한가요?\nhttp://www.podbbang.com/ch/9215?e=21828449 …", "2015-11-18 02:30:02"], ["666880071408336896", "/sldn1206/status/666880071408336896", "sldn1206", "예비 대머리 담륜", "@criancafirme 적어도 종교가 세속적인 룰에 간섭하지 못하도록 정치-제도 차원에서 먼저 차단하는 방향이 이뤄져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이슬람 페미니즘이 상황과 맥락의 차이에서, 변혁이 될지 아니면 정당화 기제가 될지의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2015-11-18 02:26:13"], ["666877787853074433", "/JeongtaeRoh/status/666877787853074433", "JeongtaeRoh", "JeongtaeRoh", "흔히 한국에서 '제도권 페미니스트'라고 욕먹는 여성 법조인 계보에서도, 법에 파묻혀있는 유교적 구습은 언제나 투쟁의 대상이었음.", "2015-11-18 02:17:09"], ["666877188508028929", "/letrec/status/666877188508028929", "letrec", "윤몰깨센세", "@breath62 함께 가자 페미니즘 낙원으로", "2015-11-18 02:14:46"], ["666875855172337664", "/gonghyun/status/666875855172337664", "gonghyun", "공현", "페미니즘의 도전은 옛날 거 표지가 더 예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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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도 인간이다' '여성에게도 욕망이 있다'와 더불어, 남성/여성이라는 젠더가 차별적 구조에 작용하는 것 자체를 해체하고, 나아가 젠더구분 자체를 무의미하", "2015-11-17 23:41:45"], ["666836563167285248", "/Hisattic/status/666836563167285248", "Hisattic", "Wonder", "그렇기 때문에 페미니즘은 백인 헤테로 여성뿐만 아니라 유색인종 여성, LGBT의 인권을 위해 투쟁하고 남성들의 연대를 촉구하며 궁극적으로 모든 젠더의 평등을 추구한다. 페미니즘을 여성우월주의라고 하면 젠더 이분법에서 벗어난 존재를 배제하란 말인가?", "2015-11-17 23:33:20"], ["666836186296483841", "/changbi_books/status/666836186296483841", "changbi_books", "출판사 창비", "올해로 시력(詩歷) 45년을 맞은 시인이자\n페미니즘, 관능 등의 키워드로 한국현대시사에 남을\n문정희 시인을 이번 시시한 다방에서 만나보겠습니다. \nhttp://www.podbbang.com/ch/8476 pic.twitter.com/xhocJllwmt", "2015-11-17 23:31:50"], ["666835392155422720", "/plerea/status/666835392155422720", "plerea", "더민주의 페미쿷", "유튭-게이머-MRA 개새끼들 페미니즘 얘기만 나오면 우우우 몰려가서 디스라이크 찍고. 무식은 너무나 부지런하다", "2015-11-17 23:28:41"], ["666835335809122304", "/Hisattic/status/666835335809122304", "Hisattic", "Wonder", "여성들이 권리를 찾기 위해 과격하게 나가는 건 젠더 격차가 그만큼 크기 때문이다. 디폴트 인간인 남성은 굳이 센척할 필요가 없고 성차별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페미니즘이 요구하는 건 인간으로서 동등한 권리를 인정해달라는 거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다.", "2015-11-17 23:28:27"], ["666833918813863936", "/iTiation/status/666833918813863936", "iTiation", "[LoL] - マクロス F ™", "한국에서의 페미니즘\n: 성차별 정당화", "2015-11-17 23:22:50"], ["666833812538560512", "/JeongtaeRoh/status/666833812538560512", "JeongtaeRoh", "JeongtaeRoh", "여자도 사람이니까 당연히 남성을 혐오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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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님 명예광부★레", "과격한 페미니스트가 대체 뭘까", "2015-11-17 22:34:09"], ["666821660821995521", "/TakechiHenpeita/status/666821660821995521",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11-17 22:34:07"], ["666818762268520448", "/MadamInMontreal/status/666818762268520448", "MadamInMontreal", "Madam In Montreal", "내가 놀란 것은 페미니즘 논란보다 바로 그 대목이었다. 기계적 연결과 대입을 통한, 나름의 논리성을 띠는 결론, 하지만 모든 구체성은 제거된, 그래서 논문 커미티라는 소수의 오디언스에게 이 정도는 읽고 쓰고 연결할 수 있어, 를 증명하기 위한 글", "2015-11-17 22:22:36"], ["666817123331649537", "/agkccaj/status/666817123331649537", "agkccaj", "agkccaj", "그리고 페미니즘 한다고 깝치는 년들은 이런 늙은 꼰대들의 응딩이 뒤에 숨어서 으따 페미니즘 지원 발언 한 번 해주소! 하고 지랄을 하지!", "2015-11-17 22:16:05"], ["666816871648202754", "/agkccaj/status/666816871648202754", "agkccaj", "agkccaj", "페미니즘 깃발 들고 다니며 사람들을 쑤시는 건 좆병신년들이나 하는 짓이야", "2015-11-17 22:15:05"], ["666815915745374209", "/oyureka/status/666815915745374209", "oyureka", "유오", "스웨덴 페미니스트정부.......아직도 머릿속에.남아...", "2015-11-17 22:11:17"], ["666813273468092419", "/ilwarbot/status/666813273468092419", "ilwarbot", "일간워스트 풍작글", "[풍작] 매니니스트 : 페미니스트를 반대하는 남자들 (풍년이로세) http://ilwar.com/issue/225763 ", "2015-11-17 22:00:47"], ["666808472650944512", "/function_not/status/666808472650944512", "function_not", "무기농", "@fun_eprit 그렇게 생각하는 중입니다만.. 무슬림 내부에서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무슬림 페미니스트들에게 이슬람은 본질적으로 여성억압적이다,라고 하는 건 무거운 짐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2015-11-17 21:41:43"], ["666808459002671104", "/JeongtaeRoh/status/666808459002671104", "JeongtaeRoh", "JeongtaeRoh", "물대포 이야기할 때에는 서구식 기준 잘만 갖다 쓰는 분들이, 여성 인권에 대해서 서구식 기준 이야기하면 왜 제국주의가 어쩌고 화이트 페미니스트가 저쩌고 하냐고 왜!", "2015-11-17 21:41:39"], ["666808431085404161", "/lecarre1/status/666808431085404161", "lecarre1", "smiley", "유신체제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것. 그나저나 아부 그레이브 포로수용소의 사례는, 지난번엔 전직소설가가 이른바 화이트 페미니즘 비판의 논거로 사용하더니, 이번엔 자칭 평화학자가 이슬람 가치 옹호의 논거로써 사용.", "2015-11-17 21:41:33"], ["666804400128524288", "/fun_eprit/status/666804400128524288", "fun_eprit", "덕노인 eprit", "................이슬람에서 종교를 페미니스트적으로 해석하려는 노력이 있다는 건 도리어 그 종교가 더 여성혐오적이라고 드러내는 느낌이라...................", "2015-11-17 21:25:32"], ["666801481438269440", "/kairosaion/status/666801481438269440", "kairosaion", "kim hye won", "http://media.daum.net/v/20151118000600437?f=m …오빠들이 좋아하는 페미니즘 비유에서 머리가 뻥뚤리는 기분.", "2015-11-17 21:13:56"], ["666801147328356352", "/ezoerizo31202/status/66680114732835635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또한, 쿼란의 페미니스트적인 재해석, 페미니스트적인 윤리학을 성립 시킬려는 윤리학자들, 페미니스트적인 잇지하드등을 하려는 무슬림 페미니스트들에게 이슬람은 본질적으로 여성 혐오적이라는 선언은 배제적일 수 밖에 없다.", "2015-11-17 21:12:36"], ["666799537999052801", "/CrimMinds_krbot/status/666799537999052801", "CrimMinds_krbot", "크리미널 마인드 봇", "페미니스트의 주장에 의하면, 매춘부는 남성의 피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남성의 정복자라고 한다. 자연과 문화 간의 성적 경로를 조절하는 무법자라는 것이다. -Camille Paglia", "2015-11-17 21:06:13"], ["666797711966932992", "/SaaaaeeeeM/status/666797711966932992", "SaaaaeeeeM", "△H□", "남성 페미니스트들은 보빨남이고 여성 페미니스트들은 바나나걸이 되는구나", "2015-11-17 20:58:57"], ["666788053290106880", "/jhs9878/status/666788053290106880", "jhs9878", "마쯔", "뭐. 유슬림이라는 말에 대한 불편함은 분명 존재하는데, 왜냐하면.. 일단 저 단어를 보고 내 머리 속에 먼저 스치고 지나가는 것은.. 무슬림 여성들, 무슬림 여성 페미니스트.. 이런 분들이 함께 저 단어에 얽혀 들어가버리는 느낌을 받기 때문인 것인데,", "2015-11-17 20:20:34"], ["666787904178380801", "/Unninetwork/status/666787904178380801", "Unninetwork", "Unninetwork", "\"언니네트워크와 나의 페미니즘: 열한가지 이야기\" 가 생일 다음날인 28일(토) 3시부터 인권중심 사람 2층에서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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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혐오 불체자 혐오는 이 나하에서 나가~가 큰 원인인데 ㅋㅋ테러 이런거 다 빼고 페미니즘이 사상적 이유인척오짐", "2015-11-19 17:51:28"], ["667474518751875072", "/_bluesuede/status/66747451875187507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네에~ 이슬람 혐오할 자유를 얻기 위해 페미니즘 동원 한다는 분들~은~  세상 모든게 다 페미니즘 탓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민자에 대한 혐오 범죄 통계에는 관심이 없으실거니까요~", "2015-11-19 17:48:21"], ["667474084494618625", "/_bluesuede/status/66747408449461862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미소지니와 포비아도 구분 못하며 맨날 씹선비 같은 말만 하드니 그 씹선비 가튼 말조차 ㅋ기집 이슈에서는 못하겠는 사람 전나 극혐... -_- 시발 소름임.. 하긴 일년 내내 그러셨지 뭘 새삼..ㅋ페미니즘으루무슬림혐오범죄 뉴스와 연관시키다니 뻔뻔도하셔~", "2015-11-19 17:46:37"], ["667470941727776768", "/TakechiHenpeita/status/66747094172777676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11-19 17:34:08"], ["667432157250461696", "/younggoonhi/status/667432157250461696", "younggoonhi", "영군이는 햄보캐", "페미니즘 운동은... 나는 배울게 많은 사람이니까 짱 똑똑하신 분들한테 물어보고 써야지", "2015-11-19 15:00:01"], ["667431723374915584", "/younggoonhi/status/667431723374915584", "younggoonhi", "영군이는 햄보캐", "누가 나한테 50억만주면 20억은 건물을 사든 할거고 10억은 내 유학자금으로 쓸거고 10억은 공격적 투자를 하고 5억은 부모님드리고 5억은 페미니즘 운동에 써야지\n와 되게 내거 잘 챙기고도 괜찬ㄴㅎ은 계획같아", "2015-11-19 14:58:17"], ["667431326857981952", "/nanpa_exe/status/667431326857981952", "nanpa_exe", "난파", "것이며 무슬림을 차별하기보단 개저씨들을 욕하기 위해 쓴다. 따라서 이들이 이슬람을 혐오할 자유를 얻기 위해 페미니즘을 동원한다는 주장은 틀린 말. 그러나 무슬림들이 한국에서도 차별 받고 있고 그 수가 많다는 점에서 '유슬림'이라는 단어는 지양해야.", "2015-11-19 14:56:43"], ["667422026618044416", "/ROANARC/status/66742202661804441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ㅇㅇ집단은 여성혐오적이라서 싫어!! 배척해야겠어!!라고 주장하는 건 페미니즘 이슈에 민감한 사람들 뿐이다.", "2015-11-19 14:19:45"], ["667419862659162117", "/ROANARC/status/667419862659162117",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남성을 혐오할 자유를 얻기 위해 페미니즘을 동원한다\"는 명언도 탄생하겠군. 아니 이미 했나??", "2015-11-19 14:11:09"], ["667418920635260929", "/ggoltongbot/status/667418920635260929",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1-19 14:07:25"], ["667417835891761152", "/ROANARC/status/66741783589176115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즘 이슈에서 자꾸 진보 진영에 실망하게 되는 일들만 생긴다", "2015-11-19 14:03:06"], ["667416242731376641", "/st_disegno/status/667416242731376641", "st_disegno", "임범묵 AKA 이정우 AKA 임근준", "유감이지만, 그는 원래부터 구운동권 남자 지식인들과의 접면에서 페미니스트 발화의 안전선을 구현해내는 인물이었다. 즉, 진보처럼 뵈는 보수. 그가 불온한 종류의 페미니즘이 야기하는 문제적 발화와 행동을 옹호 또는 포용한 적이 있었나 잘 생각해보자.", "2015-11-19 13:56:46"], ["667415763758649344", "/khyuichi/status/667415763758649344", "khyuichi", "Hyuichi@特典出しすぎw", "탐라에서 미개한 발언에 버튼 눌리면 페미 발동합니다. 평범한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11-19 13:54:52"], ["667414413700272128", "/ROANARC/status/66741441370027212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gwenzhir '유슬림'이라는 용어가 쓰이는 것이 옳다고는 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런데 \"이슬람을 혐오할 자유를 얻기 위해 페미니즘을 동원하고 있다\"고 쓴 트윗을 보았고 이는 페미니스트들의 의도를 명백히 왜곡한 것이라고 보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2015-11-19 13:49:30"], ["667408780443844608", "/syuhyang/status/667408780443844608", "syuhyang", "향", "난 내가 너무 소극적이라고 생각핸ㅅ는대 트위터밖으로 나가니까 어엿한 페미니스트였다", "2015-11-19 13:27:07"], ["667405989797228544", "/_dasdat/status/667405989797228544", "_dasdat", "닷", "엠나비 대사 복기중인데 여전히 다 음성지원으로 들리는게 너무 좋으면서도 르네의 전형적인 한남충 마인드에 울화가 치미는 것 ㅜㅜ;;; 당시에도 엠나비 보면서 페미니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지금와서 다시 보면 어우 저걸 짜증나서 보겠나 싶닼ㅋㅋ;;", "2015-11-19 13:16:02"], ["667401705886236672", "/gwenzhir/status/667401705886236672", "gwenzhir", "김괜저", "이슬람을 혐오하기 위해 페미니즘을 동원한다라 ... 페미니즘을 혐오하기 위해 이슬람혐오 반대를 동원한다는 말 역시 할 수 있겠지만 그게 의미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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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말레이시아, 조선족, 한족 각 부류의 여성인권 의식 아는 사람???관심이나 있니?ㅋㅋㅋ근데 뭐? 혐오할 자유가 페미니즘탓이라고?뭐래?", "2015-11-19 12:30:21"], ["667393876919910400", "/_bluesuede/status/66739387691991040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그래요~ 난 잘 모르지만 암튼 혐오는 나쁜거고 페미니즘 나빠 하는 사람은 머.. 여자가 성기 잘리는 이유가 종교탓도 있지만 그걸 말하면 혐오다 이럴수 윘지. 조켔당..", "2015-11-19 12:27:54"], ["667392551796666368", "/_bluesuede/status/66739255179666636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FGM 지적이 이슬람 혐오할 자유를 준다 페미니즘을 이슬람 자유 혐오하기 위해 도원하는건 잘못됐다! 라니!!이야! 특정 종교에서 기집년 보지를 잘라도 그 행동이 안 혐오스럽다면~~ 대체 뭐가 혐오에 타당한 범죄인가~ 모가지라도 따여서 걸려야 인정해줌?", "2015-11-19 12:22:38"], ["667391297196457984", "/_bluesuede/status/66739129719645798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혐오 범죄 대상이 왜 여자겠나요......... 걔넨 여자가 히잡 안쓰고 옷 다 바리바리 안 입으면 외출 못하고 벗고 싶다고 벗을 수가 없으니까 그렇지................그게 왜 페미니즘 탓이냐! 그거 고치자고 말하는게 페미니즘인데!", "2015-11-19 12:17:39"], ["667391102362632192", "/ROANARC/status/66739110236263219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유슬림이라는 용어가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것이라면 안 써야 맞겠지. 그러나 그것을 '페미니스트들이 이슬람을 혐오했다!'고 말해버리면...", "2015-11-19 12:16:52"], ["667391003658092544", "/mi_gae_/status/667391003658092544", "mi_gae_", "김 보지",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인줄 아는 미친놈들 제발뒤져 죽어 조국을위해 자살해", "2015-11-19 12:16:29"], ["667390936972836864", "/_bluesuede/status/66739093697283686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다른떄는 머리 잘 돌아가는 사람이 이럴때는 갑자기 헐~ 캐나다에서 히잡입었다가 맞은 여자는 페미니즘 떄무니야~ 이러면 시발 머래니 접싯물에 코박아라... 평상시 고까운거 까려고 트집을 잡아도 그런걸 잡냨ㅋㅋ 그럼 다 보지 잘리구 잘뒈지란 말인가...ㅈ", "2015-11-19 12:16:13"], ["667390269285789696", "/_bluesuede/status/66739026928578969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존나 일부러 호도하는 새끼들은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럼 이슬람 혐오가 페미니즘 탓이면 거기 여자 보지 잘 잘리고 이혼못하고 맞아죽으라고 박수치면 종교 혐오가 사라짐?ㅋㅋㅋ", "2015-11-19 12:13:34"], ["667389938455842816", "/ROANARC/status/66738993845584281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순서가 잘못 되었다. \n'이슬람 혐오를 하기 위해' 페미니즘을 동원???\n\n'페미니즘을 하다 보니까 이슬람 문화를 싫어하게 되었다'가 아닐까?", "2015-11-19 12:12:15"], ["667389366839431168", "/_bluesuede/status/66738936683943116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ㅋㅋㅋㅋ여자 보지 자르지 마셈~ 이걸ㅋㅋㅋㅋㅋㅋㅋㅋ이슬람을 혐오할 자유로 페미니즘 끌고온다고 비판을 하지? 보지 자르는 행동을 전혀 역겨워말고 혐오말고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적으로 비판만하라는게 가능은한가..", "2015-11-19 12:09:59"], ["667388017066180608", "/Karaghiozis/status/667388017066180608", "Karaghiozis", "Loki Liesmith", "『캘리번과 마녀』는 자본주의의 역사에 있어서, 남성이 임금 노동자로 탈바꿈된 것 만큼 여성이 가사노동자이자 노동력 재생산기계로 되었다는 점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역설하는 페미니즘 역사서이다.\n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barcode=9788961950428 …", "2015-11-19 12:04:37"], ["667387748085436416", "/_bluesuede/status/66738774808543641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한국 웹에서 많아 보이는 것입니다. 그게 혐오로 보이니 하지 말자니 참으로 비열하군요. 캐나다 혐오범죄는 테러가 원인이지 페미니즘 운동탓이 아닙니다.왜 무슬림 남성은 타겟이 될만한 전통복식을 안입어도 될까요? https://twitter.com/yleftceo/status/667297922225041408 …", "2015-11-19 12:03:33"], ["667387285269188613", "/_bluesuede/status/66738728526918861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실제로 살해당하고 성기 절단당하는 사람이 중동 동남아도 아닌 유럽에서도 많은데 왜 굳이 테러가 아닌 페미니즘을 이슬람을 혐오할 자유 핑계라고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한국 트위터에서 얘기가 나와서요? 왜 한국웹에 https://twitter.com/yleftceo/status/667297922225041408 …", "2015-11-19 12:01:42"], ["667387133141749761", "/m_baf/status/667387133141749761", "m_baf", "F=1", "@_bluesuede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는 이슬람이 여자를 같은 인간으로 보지 않는데, 페미니즘이 빠질 수 있겠냐는 요지였습니다...ㅜㅜ", "2015-11-19 12:01:06"], ["667386951469654016", "/_bluesuede/status/66738695146965401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유럽 무슬림의 여성 문제는 동일노동 동일임금 자유연애도 아니고 성기를 절단하지말아라 죽이지 말아라 이혼을 가능하게 해달라 명예살인하지 말아라입니다. 이슬람을 옹호할 자유를 얻기 위해 페미니즘을 호명하지 마세요 https://twitter.com/yleftceo/status/667297922225041408 …", "2015-11-19 12:00:23"], ["667386063900381184", "/_bluesuede/status/66738606390038118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그건 페미니즘의 잘못입니까 종교의 낙후된 관습 때문입니까? 현재 발생하는 혐오범죄 원인을 호도하며 제 1원인이 아닌 매우 후순위의 회귀분석으로 증명하기도 어려울 페미니즘을 호명하는 행동은 비열합니다. https://twitter.com/yleftceo/status/667297922225041408 …", "2015-11-19 11:56:51"], ["667385926276943872", "/m_baf/status/667385926276943872", "m_baf", "F=1", "굳이 페미니즘을 동원하지 않고도 단순한 인간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이슬람의 여러 것들을 반대할 수 있을 텐데... 근데 사실상 여자 또한 같은 인간임을 나타내는 것이 페미니즘.. https://twitter.com/_bluesuede/status/667385432888336384 …", "2015-11-19 11:56:18"], ["667385701801955328", "/_bluesuede/status/66738570180195532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무슬림 여성에게 폭행을 가할까요? 전혀 다른 사건을 두고 마치 원인이 페미니즘인양 호도하는 행동은 지난 몇십년동안 한국 꿘저씨들이 많이 해왔는데 더 필요한가요? 그래서 페미니즘 때문에 종교를 혐오하게 되면 https://twitter.com/yleftceo/status/667297922225041408 …", "2015-11-19 11:55:25"], ["667385198602924032", "/_bluesuede/status/66738519860292403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않아서였습니다. 왜 이슬람 혐오의 가장 큰 원인인 테러와  IS 탈레반 등을 빼고 왜 고작 페미니즘을 이슬람 혐오의 원인으로 호명합니까? 비열하기 그지 없습니다. 종교에 대한 관용만큼이나 그 종교인의 반절인  https://twitter.com/yleftceo/status/667297922225041408 …", "2015-11-19 11:53:25"], ["667384397855756289", "/_bluesuede/status/66738439785575628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그런 습속의 공범일 뿐입니다. 이슬람 혐오의 가장 큰 원인인 테러를 빼고 페미니즘 탓을 하는 행동이 전 혐오스럽군요. 이슬람을 옹호하기 위해 페미니즘을 무시하는건 별로 좋은 생각이아니나 계속 해왔지요. https://twitter.com/yleftceo/status/667297922225041408 …", "2015-11-19 11:50:14"], ["667380176993452032", "/myulchinoise/status/667380176993452032", "myulchinoise", "Soon Ja Du", "오 민 님 제노페미니즘 논자들 팔로우 하고 계시네", "2015-11-19 11:33:28"], ["667376975405670400", "/yueliang01/status/667376975405670400", "yueliang01", "월량", "페미니즘 및 인권 관해 최소한의 수준도 안되는 것들은 집적대지 마라 두번말한다 집적대지 마라 엉디걷어차뿐다 여자는 괜찮타", "2015-11-19 11:20:44"], ["667371717073874944", "/Magi_co/status/667371717073874944",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sldn1206 @kaeul_giants 정치, 페미니즘, 야구를 두루 섭렵하셨으니 남바완 트잉여이신 것으로... #도주", "2015-11-19 10:59:51"], ["667368039134834689", "/sW_aGom/status/667368039134834689", "sW_aGom", "라곰", "아 이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페미니즘의 내용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동의하고, 맞는 부분이 맞다 라고 생각하지만, 아직까지 자신이 페미니스트다 라고 하시던 분들 중에 잘못된 방향으로 왜곡하신 분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2015-11-19 10:45:14"], ["667365803382013952", "/BlondeLonePu/status/667365803382013952", "BlondeLonePu", "론푸", "나도 다시 여러가지 공부 시작해야하는데... 한국어도 해야 하고 페미니즘도 해야 하고 (<미술사도 좀 해라", "2015-11-19 10:36:21"], ["667364943180664832", "/knaropz/status/667364943180664832", "knaropz", "쿠온", "또한 허구헌날 유교 까는 트위터 논객들치고 유교 제대로 공부해본 이는 없으리라는 이야기이다. 이것이 왜 우습냐고? 부르주아 페미니스트 특유의 패착과 자기모순을 비판하겠다는 사람이 여성주의 입문조차 공부하지 않았다면 그 꼴이 얼마나 웃기겠는가?", "2015-11-19 10:32:56"], ["667359740570107905", "/kimsunwoo_bot/status/667359740570107905",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인간사회에 존재하는 차별들 중 여성의 역사를 성찰하는 페미니즘은 필연적으로 모든 차별받는 존재들과의 연대를 작동시킨다. 페미니즘이 꿈꾸는 것은 그 누구도 타고난 조건 때문에 차별받지 않는 사회이다.  http://bit.ly/173t0ur ", "2015-11-19 10:12:15"], ["667351482744737792", "/windFx/status/667351482744737792", "windFx", "wind-Fx", "@XENOELS 아니 어제의 페미니스트가 내일은 여혐종자가 되버리는... 그런 상황에서... 진짜 애매모호해요. 그거...", "2015-11-19 09:39:26"], ["667349552819646465", "/___som__som/status/667349552819646465", "___som__som", "솜구름", "@JuhyeL 내가 책에 대해 얘기했을 때, 아빠는 '여성들이 페미니즘을 방패막 삼아 리스크를 피하려는게 싫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건 분명히 페미니즘에 대해 잘못된 이해고, 아빠는 내 얘기를 듣고 레베카 솔닛의 책을 읽어보겠다고 말했다!", "2015-11-19 09:31:46"], ["667349519634313216", "/nanarubin/status/667349519634313216", "nanarubin", "nanarubin ˙ᵕ˙", "남편 왈, 남자와 여자에게 육신과 정신적 차이가 있는 건 객관적인 사실 + 사회적으로 오랜 시간 쌓여온 관념과 통념은 결국 그것이 가장 이로우니까 지속된 것이란 개념이 있음. 나조차도 정리되지 않는 페미니즘의 개념을 어떻게 납득시킬 수 있을까나....", "2015-11-19 09:31:38"], ["667348801091321856", "/eoseuruem/status/667348801091321856", "eoseuruem", "버터스가 좋은 Eoseuruem", "@rainygirl_\n무슨 의미로 제가 쓴 글을 트위터에 소개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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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한말이 페미니즘에 어긋난단걸 인정하기 싫은 모양인데 양성평등을 부정하긴 찝찝하고 그렇다고 양성평등 여성지지자들이 하는말을 들어주긴 더 집찝하다 ㅇㄱ?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19 08:26:55"], ["667328477566119937", "/eagletonbot/status/667328477566119937", "eagletonbot", "이글턴", "가치, 상징, 언어, 예술, 전통, 정체성 같은 의미에서의 문화는 페미니즘, 블랙 파워 같은 새로운 사회운동이 들이켜는 공기가 되어갔다. 이제 문화는 조화로운 해결책이 아니라 불복종에 가까워졌고, 노동계급 출신 예술가들과 비평가들의 새로운 핏줄이었다.", "2015-11-19 08:08:02"], ["667326437909594112", "/LUNALUXLEPUS/status/667326437909594112", "LUNALUXLEPUS", "LUNALUXLEPUS", "편가르기란 무엇인가.... 우익좌익 가르고 나면 좌익은 다시\n사민주의자 노동운동 종북주의자 페미니스트 국수주의자 자유주의자 기타 등등으로 다 찢어지겠지. 요즘 종종 회자되는 '메갈식 페미니즘'만 해도 같은 '진보'에서도 누군 긍정하고 누군 혐오하고", "2015-11-19 07:59:55"], ["667325920487731200", "/talgokgi2015/status/667325920487731200", "talgokgi2015", "탈곡기", "페미니즘은 \"노동계급의 전체의 이익을 보지 못하고 남성 노동자들을 동지가 아닌 적으로 규정함으로써 노동계급을 남/여로 분열하는 부르주아적이고 조악한 사상이다.  ༽΄◞ิ౪◟ิ‵༼ #탈곡기", "2015-11-19 07:57:52"], ["667322119030595584", "/wdfrog/status/667322119030595584", "wdfrog", "캡틴프록", "@possiblyfine 제1세계 백인 페미니스트라도 된 양 착각하는 것 다 스타벅스 탓이조", "2015-11-19 07:42:46"], ["667315657608859648", "/menyohna/status/667315657608859648", "menyohna", "仏P", "@slayers2015 페미니즘뿐만 아니라 1세계 도시 중산층의 어떤어떤 이즘이 자칫 핸들 잘못 틀면 극우 인종주의로 갈 수 있다는 걸 많이들 경고해왔는데 이제 눈앞으로 다가온 것이죠...", "2015-11-19 07:17:05"], ["667314299484815361", "/slayers2015/status/667314299484815361", "slayers2015", "개슬이", "@menyohna 마린 르펜도 급진적 페미니스트입니다. 페미니즘과 극우주의가 양립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르펜과 노정태를 보면 아닌 것 같습니다.", "2015-11-19 07:11:41"], ["667312066810638339", "/PolPolPol_88/status/667312066810638339", "PolPolPol_88", "개똥벌레... 폴리", "십얼.....문학이 현세태를 반영해야한다고 죽어라 외치시는 분들은...부디....페미니즘 빵빵한 소설 좀 내주십쇼.........소비하고싶다..페미니즘....", "2015-11-19 07:02:49"], ["667309712388456453", "/dvddog/status/667309712388456453",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페미니스트의 '정상시각'을 규정할 수 있는 권력에 취해서 좋으시겠네. 그거, 맨스플레인이라고 하고 닥침력을 기르라고 한 게 누구?", "2015-11-19 06:53:28"], ["667306203911815169", "/JeongtaeRoh/status/667306203911815169", "JeongtaeRoh", "JeongtaeRoh", "각주 21. \"남편을 살해한 아내들의 이러한 심리상태는, 외국에서보다 전통적인 유교적 가치관에 젖어 있는 우리나라 여성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성일 수도 있다.\" 한국의 페미니즘이 유교를 바라보는 '정상적'인 시각이 바로 이런 것.", "2015-11-19 06:39:31"], ["667302018332033024", "/plerea/status/667302018332033024", "plerea", "더민주의 페미쿷", "여성혐오가 뭐 어쨌다고는 얼핏 보면 엔타이페미니즘 같은 제목인 것이.. 의도적인 건가? 뒤표지에는 '여성혐오가 우리의 말문을 열었다' 써있고. 마치 페미니스트의 완장질이 우리를 화나게 했다. 같은", "2015-11-19 06:22:53"], ["667298932075028481", "/fun_eprit/status/667298932075028481", "fun_eprit", "덕노인 eprit", "@dikegel 이슬람 혐오를 구분하자는 말은 가슴에 새겨야겠지만 이슬람 혐오하기 위해 페미니즘 꺼낸다니 또 새로운 지랄이...ㅠㅠ", "2015-11-19 06:10:37"], ["667297922225041408", "/senegalfreesuga/status/667297922225041408", "senegalfreesuga", "낙타", "이슬람을 혐오할 자유를 얻기 위해 페미니즘을 동원하는 것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다.", "2015-11-19 06:06:37"], ["667296995124514817", "/yeppi_mom/status/667296995124514817", "yeppi_mom", "줜(허무맹랑러)", "ㅋㅋㅋㅋㅋㅋㅋ제목시발ㅋㅋㅋㅋㅋ이거 고도의 지능형 페미니즘 운동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nhttps://youtu.be/xftDwqjuaXk ", "2015-11-19 06:02:56"], ["667295947198631936", "/soranethani/status/667295947198631936", "soranethani", "소라넷 하니...?", "인지 부조화 현상을 겪고 계시는군요. 그러면서 진실에 서서히 눈떠 가는 겁니다. 괜찮아요, 페미니즘은 당신을 해치지 않아요. https://twitter.com/anarkos312/status/667294942461472772 …", "2015-11-19 05:58:46"], ["667291372001476608", "/dota6974/status/667291372001476608", "dota6974", "2060하이쿠싸이보그드래건카타나닌자", "메갈리아가 씹돼지의 아이콘으로 변화되어가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n\n조만간 PC고 페미니즘이고뭐고 돼지가 사진올리면 쁘락치라고 욕하는 문화 생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19 05:40:35"], ["667287890632642560", "/Anna_Jay_Park/status/667287890632642560", "Anna_Jay_Park", "[5월 디페/L10b] 잡초양", "난 여혐종자는 아니지만 지금 페미니즘은 너무 과격해서 도와줄 수 없어~ 좀 더 예쁘게 말해봐, 잠재적 우군들이 도와줄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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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들이 욕한 사람들한테 사죄부터 하고 그딴소리를 해도 믿을까말까 하겠구만@oooooo9o9", "2015-11-19 01:16:42"], ["667224273803677696", "/BHKR0727/status/667224273803677696", "BHKR0727", "일방소통 똥글 계정", "@dawnfiveoclock 근데 또 저런통계 들이밀고 페미니즘 운동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19 01:13:57"], ["667219229637120000", "/tomNrobert/status/667219229637120000", "tomNrobert", "탱고", "15. \"난 이제 페미니스트가 쓴 책은 읽지 않기로 했어요.\"\n(자폭, 최XX/직장 상사)", "2015-11-19 00:53:55"], ["667218867907784704", "/tomNrobert/status/667218867907784704", "tomNrobert", "탱고", "김태훈 이거 지금 다시 봐도 넘우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IS보다 과격한 페미니스트가 더 위험한데 그게 한국이야 ㅋㅋㅋㅋㅋ 한국의 과격한 페미니즘... 포스팃을 붙이는 것... 메갈 포스트잇 주위에 동그랗게 붙여주면 그 안에서 못나오구 그럴거 가튼", "2015-11-19 00:52:29"], ["667218440554307585", "/Neoneee__/status/667218440554307585", "Neoneee__", "네오네에요 그렇네오네", "결국 한남충이 못생기고 호리호리한 사람 전부를 뜻하는거면서\n\n둘 다 외모 존나보면서 하는 말은 자기들은 페미니스트다 하는게", "2015-11-19 00:50:47"], ["667217935174275072", "/JeongtaeRoh/status/667217935174275072", "JeongtaeRoh", "JeongtaeRoh", "김무성이 IS를 보고 도심 시위대를 떠올렸다면, 김태훈은 IS를 보고 대체 누군지도 모를 '과격한 페미니스트'를 떠올린 것. 두 사람 모두 IS 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비유하는 상대방의 속성에도 관심이 없고, 그냥 나오는대로 떠들고 있을 따름이다.", "2015-11-19 00:48:46"], ["667217891457019904", "/Lv__v8/status/667217891457019904", "Lv__v8", "2b", "최소 페미니즘 똥꼬로 들으신분", "2015-11-19 00:48:36"], ["667217512774238208", "/JeongtaeRoh/status/667217512774238208", "JeongtaeRoh", "JeongtaeRoh", "IS보다 과격한 페미니스트가 더 위험하다는 그분도 김무성이랑 뇌의 작동방식이 거기서 거기인 것이고...", "2015-11-19 00:47:06"], ["667215972353245184", "/GF_LemonCHa/status/667215972353245184", "GF_LemonCHa", "은하님뿐", "ㅋㅋㅋㅋㅋ 꿀잼따리 꿀잼땈ㅋㅋㅋ 서양현대사 수업 페미니즘 수업인데 메갈 통베 다나오넼ㅋㅋㅋㅋㅋ", "2015-11-19 00:40:58"], ["667214981528616960", "/ggoltongbot/status/667214981528616960",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1-19 00:37:02"], ["667214974909943808", "/AirDecember/status/667214974909943808", "AirDecember", "DK #북한전체주의부역질척결", "게다가 페미니스트 이신분 .. https://twitter.com/oralhazard/status/667212766541840385 …", "2015-11-19 00:37:00"], ["667212752046305280", "/JeongtaeRoh/status/667212752046305280", "JeongtaeRoh", "JeongtaeRoh", "원래 아는 게 없으면 머릿속에 뭔가 강렬한 느낌을 주는 새로운 어휘가 입력되었을 때 그걸 아무데나 갖다붙임. 예) 세계가 IS와 싸우듯 우리는 시위대를 박멸해야,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너희들은 페미나치, etc.", "2015-11-19 00:28:10"], ["667205885731586049", "/Deepblueroom/status/667205885731586049", "Deepblueroom", "✿외계인성애자유료✿", "오늘 음악 문화 강의에서 페미니즘과 여성 음악가를 주제로 교수님이 강의하셨는데 굉장히 바라보는 시각이 올바르다고 느꼈다..(남자교수님) 제자들의 대다수가 여학생이라 그렇다는데 말 하시는 것도 그렇고 정말 배운 사람인 느낌이라 멋있었음!!", "2015-11-19 00:00:53"], ["667205140915449856", "/Reservoir_fox_/status/667205140915449856",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페미니스트는 파시스트가 될 수 없다'랑 '부르주아 페미니스트란 개념은 허구다' 같은 개소리를 진지하게 하는 사람들이 트위터에 많다는 게 나는 참 슬프다...", "2015-11-18 23:57:56"], ["667201196524896256", "/7outro/status/667201196524896256", "7outro", "주토피아500만도갑시다+1", "내 아무리 현실적인 눈을 가져도 김제동 같은스타일은 진심 싫은데 남자들은 다 개새끼들이니 여자들은 그 새끼들이 뭔짓을 해도 눈감아주라는게 엄청난 페미니즘 발언인줄 아는 남자새퀴라니", "2015-11-18 23:42:15"], ["667201098055180288", "/springlettuceee/status/667201098055180288", "springlettuceee", "봄상추", "아!! 송명희 님이 엮은 <페미니즘 비평>이란 책이 있네요~ 이 책은 난 안 읽어보긴 했는데.. 여러분 이거 목차 함 보세요~ 요런 책 하나 읽어두면 엄청 유용한데~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5701020 …pic.twitter.com/AUUJtOBNA3", "2015-11-18 23:41:52"], ["667200523087450112", "/manggye/status/667200523087450112", "manggye", "망계", "기뮨석이 딱히 페미니즘에 능통하거나 굳이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지는 않음. 얘기한 적도 없고ㅋㅋ대신 올바른 가치에 대해 고지식한 사람임은 확실하다", "2015-11-18 23:39:35"], ["667200399762264064", "/sexwork_bot/status/66720039976226406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5-11-18 23:39:05"], ["667197967019827200", "/springlettuceee/status/667197967019827200", "springlettuceee", "봄상추", "뭐야???????? <페미니즘 사상> 절판이잖아???? 윽... 죄송합니다.. 제가 옛날 사람이라서... 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럼 요즘 젊은이들은 페미니즘의 다양한 이론 소개해주는 개론서로 뭘 보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5-11-18 23:29:25"], ["667197119879512064", "/2011vkdnj/status/667197119879512064", "2011vkdnj", "한국탈출", "페미나치란 말도 웃긴게, 페미니스트들이 강제수용소 만들어가지고 애고 어른이고 꼬추만 달렸으면 다 갖다 집어넣어서 학살정도는 해야 그런말이 나올 수 있는거 아니냐? 근데 오히려 강력범죄의 피해자는 여성이고 범죄자는 남성이라고. 이 끔찍하게 멍청한 놈들아", "2015-11-18 23:26:03"], ["667195878130618369", "/springlettuceee/status/667195878130618369", "springlettuceee", "봄상추", "로즈마리 통을 읽어봐!!!!! <페미니즘 사상>에 보면 사회주의 페미니즘도 한 30페이지 있어! 그것만 읽어도 그런 소린 안 할 거얌.... 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 ㅠㅠㅠㅠㅠㅠㅠ", "2015-11-18 23:21:07"], ["667194039792308224", "/bowwow397/status/667194039792308224", "bowwow397", "멍뭉이", "여성혐오나 여성에 대한 폭력은,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인식하는 것과 달리 모두에게 똑같이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닙니다. 가령 여성에게 폭력적인 행동이 될 수 있는 카베동(벽치기)을 꽤 많은 여성들이 좋아하지 않았던가요?", "2015-11-18 23:13:49"], ["667193803472658432", "/springlettuceee/status/667193803472658432", "springlettuceee", "봄상추", "RT/ 박ㄹㅎ가 대통령인 나라에서 부르주아 페미니즘 개념 이해 못하면 안 되지~~~~ 그러면 진짜 안돼~~~~ 진짜 큰일나.. 왜들 그래...", "2015-11-18 23:12:53"], ["667193193973288960", "/KtheSilver/status/667193193973288960",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누군가 또 페미니즘 가지고 헛소리를 하나본데 노정태일 거라는 강한 느낌이 온다.", "2015-11-18 23:10:27"], ["667192659933401088", "/cat_said/status/667192659933401088", "cat_said", "cat said", "민중 시위, 페미니스트...이러면 is가 긍정적인 게 되잖아", "2015-11-18 23:08:20"], ["667192055857176576", "/justice6098/status/667192055857176576", "justice6098", "홀z", "누구는 페미니즘을 대고 IS라고 하더니 이제는 시위하는 걸 가지고 IS라 그러네.... 참나.... 니네가 더 IS같다", "2015-11-18 23:05:56"], ["667191572136460289", "/ROANARC/status/667191572136460289",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맑스주의 페미니즘은 모르겠고, 예전에 맑시즘에서 페미니즘 언급한 거 읽었는데 노동자의 단결에 페미니즘이 안좋은 영향을 끼치네 어쩌네 하는 부분을 봐서 엄청 빡쳤던 기억이 난다. 관글 해뒀었는데 지금 관글이 너무 많아서 뒤로 밀림.", "2015-11-18 23:04:01"], ["667190823277101056", "/Colet_Coletto/status/667190823277101056", "Colet_Coletto", "콜렛 인생은 이거야 이거", "하여간 아빠가 오빠는 굴려도 나는 안 굴리려고 하는 이유가 함부로 굴리면 큰일날 몸이라 그렇지 아빠가 여존남비나 페미니스트 이래서가 아님...", "2015-11-18 23:01:02"], ["667190691877949440", "/ezoerizo31202/status/66719069187794944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근데 맑시스트 페미니스트적 개념어를 까는 놈은 그 단어들이 뭔 뜻인지도 모르면서 까고 있고....", "2015-11-18 23:00:31"], ["667190553281363968", "/ezoerizo31202/status/66719055328136396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지가 맑시스트 페미니스트라는 놈은 일편단심 엥겔스앓이 하면서 <가족, 사유재산, 그리고 국가의 기원> 빼고 아무것도 안 읽은 놈이고....", "2015-11-18 22:59:58"], ["667189969069277184", "/ezoerizo31202/status/66718996906927718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한국에 맑시즘에 대한 책들이 정식 번역이 된지 얼마 안되고, 페미니즘 서적들도 번역에 관심이 많이 쏠린지 얼마 안되서 맑시스트/사회주의 페미니즘 서적들이 거의 번역 안 됐나?", "2015-11-18 22:57:39"], ["667186709491118080", "/ezoerizo31202/status/66718670949111808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또란 사회주의/맑시스트 페미니스트들이 분석하기로는 한편으로 여성의 해방을 외치면서 여성의 노동력을 착취하며 여성 노동자의 억압을 연장 시키는 부르주아이자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하는 사람의 모순을 담아내며 분석하기 위한 개념어잖아....", "2015-11-18 22:44:41"], ["667185947839086592", "/ezoerizo31202/status/66718594783908659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부르주아 페미니스트라는 개념 그 자체가 그러한 비교가 아닌 \"가장 부유한 여자는 가장 가난한 여자 보다 부뉴하며 또한 가장 부유한 여자는 자신의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생산 양식의 독식으로 가장 가난한 여성의 노동력 착취를 한다\"에서 비롯된 개념이잖아", "2015-11-18 22:41:40"], ["667185819191410689", "/Androgyne_bot/status/667185819191410689",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11-18 22:41:09"], ["667185443583033348", "/ezoerizo31202/status/66718544358303334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가장 가난한 남자 보다 가장 가난한 여자가 가난하고, 가장 부유한 남자 보다 가장 부유한 여자가 가난하기에 부르주아 페미니스트라는 개념이 성립하지 않는다라.... pic.twitter.com/xMi2gaadT5", "2015-11-18 22:39:40"], ["667184468373868544", "/Hisattic/status/667184468373868544", "Hisattic", "Wonder", "페미니스트라면서 자신의 내재화된 혐오를 정당화하는 사람들을 신뢰하기 어려워졌다.", "2015-11-18 22:35:47"], ["667184053901127680", "/TakechiHenpeita/status/66718405390112768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11-18 22:34:08"], ["667181508843540480", "/R47ru/status/667181508843540480", "R47ru", "그냥 루루", "쓰고나니 위험한 발언같기도 한데 전에 무슨  페미니즘 여러 갈래 의견 중 여성 특유의 페미니즘이랑 남성 문화의 향유 뭐시기로 나뉘고 지지고 볶고 싸웠다는 이야기가 갑자기 떠올라서 흐 나중에 검색해봐야지", "2015-11-18 22:24:01"], ["667170422840913920", "/ilwarbot/status/667170422840913920", "ilwarbot", "일간워스트 풍작글", "[풍작] [닉 언급 양해] 진보 정치가 페미니즘을 포섭하려면: (It's Butte) http://ilwar.com/issue/225885 ", "2015-11-18 21:39:58"], ["667170338568974337", "/kibesla/status/667170338568974337", "kibesla", "키베", "페미니즘은 원론적으로 보자면 그냥 보편적 민주주의 사회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지할 내용인데 어쩌다 저런 식으로 받아들여지는 걸까\n그냥 양성은 평등하다란 기본적 전제에만 동의한다면 다 페미니스트임\n사전적 정의 자체가 그런건디 뭔가 오해가 많은 것 같다", "2015-11-18 21:39:38"], ["667167285052764160", "/femicomedyclub/status/667167285052764160", "femicomedyclub", "Feminist Comedy Club", "지금은 페미니스트 코미디의 시대입니다.", "2015-11-18 21:27:30"], ["667166605999128580", "/iamtalkers/status/667166605999128580", "iamtalkers", "iamtalker", "땅은 사람에게 먹을것을 제공해준다.그러나 땅은 동시에 알수없고,흉년을 선물해주기도 하고,때로는 지진이 일어나기도 한다. 여성성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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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여자 아닌가? 예뻐??의 드러운 연결고리나 페미니스트? 여성주의? 그거 남자들한테 떽떽거리는 거 아냐? 못났나보네!로 이어지는 무뇌한 연결고리에 화가 나면 났지..", "2015-11-18 20:12:02"], ["667147967829184512", "/wiseweissfox/status/667147967829184512", "wiseweissfox", "파괴왕 터깽희", "그니까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콜론타이가 자신이 그 시대에는 좀..자율주의 페미니스트들을 지칭하는 용어였던 '페미니스트'로 불리기 싫다 하고 자율주의 페미니즘 깔라고 얘기했던게 부르주아 페미니즘이었던걸로 기억하는뎅", "2015-11-18 20:10:45"], ["667146504327442432", "/nona_the_idiot/status/667146504327442432", "nona_the_idiot", ".", "@powerturboninja 그러나 원트윗, 여성혐오를 하고있는 , 지바고님의 말에따르면 나이 많으신 분들은 애초에 메갤의 페미니즘 운동의 타겟이 아닙니다. 소라넷 하니는 조금 다르겠네요", "2015-11-18 20:04:56"], ["667146041506922496", "/Hi_Yenal/status/667146041506922496", "Hi_Yenal", "예날", "@Alicehae_ 아 생각해보니 저번에 페미니즘으로 발표하면서 '여성분들 페미니스트가 되는 걸 두려워하지마세요' 했던 애도 좀전에 까르르 웃었냐 어?", "2015-11-18 20:03:05"], ["667144806192123904", "/Dr_manpsa/status/667144806192123904", "Dr_manpsa", "귀여운 만싸", "진짜 메갈 하면 뚱녀가 떠오르는 거야? 나 어릴 때 엄마 친구이모들 중에 페미니스트 자처하는 이모들은 전부 늘씬 미녀여서 난 지금도 페미니스트하면 겁나 이쁜 여성들이 먼저 떠오르는 못된 병에 걸려 있는데", "2015-11-18 19:58:11"], ["667144036055019520", "/redOhYi/status/667144036055019520",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유슬림 타령 종자들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씨가 자기네 편 안 들어주니 당황스러운가..", "2015-11-18 19:55:07"], ["667140604703326208", "/whateverpasses/status/667140604703326208", "whateverpasses", "shinista", "테이블에 교수 중심으로 일고여덟 옹기종기 모여 시하나에 대해 돌아가며 논의하는 방식인데 학생들별로 캐릭터들도 뚜렷해서 무슨 만화보는것처럼 학생들 캐릭터를 관찰하게됨 챕터투 지금까지 내 페이버릿은 아시아계로 페미니스트적 해석을 자주내놓는 앤마리스...", "2015-11-18 19:41:29"], ["667138621661556736", "/jay989890/status/667138621661556736", "jay989890", "고쓰리 모르", "페미니즘을 표방하고 있지만 남혐이 주를 이룬다는 사실은 알고있다. 그러나 불법 몰카 근절을 위한 강간모의가 판치는 소라넷 폐지 서명, 한국 사회에 뿌리깊게 자리잡은 남녀차별에 대한 인식을 바꾸자는게 과연 나쁜 일인가. 당신의 변화를 응원합니다, 라는", "2015-11-18 19:33:36"], ["667136675307327488", "/_NGooN/status/667136675307327488", "_NGooN", "볼성애자 엔군", "엔군은 페미니스트입니다 볼 만지는 것에 남녀차별 하지 않습니다 여고딩 여대딩 여러분도 볼 주새오", "2015-11-18 19:25:52"], ["667848979590213632", "/Plastination_mi/status/667848979590213632",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진짜 싸움은 시작도 안했고, 지금이랑 비교할수도 없는 더한일이 닥쳐도 우리 페미니스트들은 계속해서 더 강하게 연대하고 저항하고 맞서야만 한다.\n-슬레어,「그 때가 오면 나도 귀국하겠다」 pic.twitter.com/guFDyWJYyF", "2015-11-20 18:36:19"], ["667841919259508736", "/sexwork_bot/status/66784191925950873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5-11-20 18:08:16"], ["667841663406989312", "/violet_bball/status/667841663406989312", "violet_bball", "이름은 비워둘 수 없습니다", "지금 독재정치라고 지랄하는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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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에서합니다... 퀴어 정체성과 페미니즘의 접점은 어쩌구일까? 함게 이야기해보아요 ^^ * 질문은 http://ask.fm/queercast  <- 여기로 용건만 간단하게", "2015-11-19 22:01:33"], ["667532059955466240", "/kohjongsok/status/667532059955466240", "kohjongsok", "JS", "@kohjongsok 그리고 그 책의 어떤 부분이 잘못인지를 지적해라. 사실 나도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있다만, 이런 마녀사냥의 분위기에선 못하겠다. 오해되고 있는 것과 달리, <제국의 위안부>는 페미니즘의 기반을 지녔다. 암튼 떼로 몰려다니지 좀", "2015-11-19 21:36:59"], ["667530219742363649", "/americano1shot/status/667530219742363649", "americano1shot", "DC파워구독", "제이슨 페미니스트설 밉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6j2Z2UTb1T", "2015-11-19 21:29:41"], ["667529774554681345", "/coming_ssooon/status/667529774554681345", "coming_ssooon", "리쥰", "고경표 발언엔 빡침과 동시에 너무 허무해진다... 개우울... \n저런 공감력 떨어지는 애들이 잠재적 아군이라는 둥 나도 성평등주의자라는 둥 하며 예쁘고 애교스러운 페미니즘 하라고 할 것 아니야...", "2015-11-19 21:27:55"], ["667525654317953024", "/coming_ssooon/status/667525654317953024", "coming_ssooon", "리쥰", "고경표는 이전에 블랙넛 노래 좋다 인스타에 올렸을 때 페미니스트와 충돌하며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지 생각해보긴 커넝 반발심만 커진 듯.", "2015-11-19 21:11:32"], ["667524422098509825", "/coming_ssooon/status/667524422098509825", "coming_ssooon", "리쥰", "@flackpurple 고경표 전에도 인스타에서 블랙넛 좋다고 했던... 그 사건 이전부터인지 이후부터인지 모르겠지만 페미니스트들 발언에 반감이 느껴지네요....", "2015-11-19 21:06:38"], ["667523843347509249", "/seasalt84/status/667523843347509249", "seasalt84", "무명씨",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라는 것도 아니고, 사고 멀쩡한 인간인 척도 못하겠음 닥치고 가만히라도 있던지... 왜 굳이 병신 인증을 하고야마는 걸까.", "2015-11-19 21:04:20"], ["667519394713505792", "/chloe_eight/status/667519394713505792", "chloe_eight", "心愛", "학교에 부는 여성주의 바람이 못마땅한 녀석들이 속속 고개를 들고있다. 빼꼼 들지말고 확 들어. 좀 더 자랑해줘! 1일에 하는 페미니즘 프로그램도 오고말이야!", "2015-11-19 20:46:40"], ["667518029450735616", "/Quellamanx/status/667518029450735616", "Quellamanx", "독시아데스", "톨킨 팬들 사이에서도 페미니즘적으로 문제가 많은 부분이라 공언되는데, 이게 겹쳐보이는 금검 해석이 제법 많이 보이더라. 나는 세이버의 당참과 주체성, 긍지가 꺾이는 게 너무 아깝다... 내 안에서 금검은 길가메쉬가 세이버한테 대시하고 세이버는 딱", "2015-11-19 20:41:14"], ["667516245323833344", "/TakechiHenpeita/status/66751624532383334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11-19 20:34:09"], ["667512423025213440", "/jjins0817/status/667512423025213440", "jjins0817", "뿌우 찐냥♡", "@DINGbot227 꽃뱀이야? 여자가?ㅋㅋㅋ돈내는 남자옆에서 아양떨게.ㅋㅋㅋㅋㅋㅋ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닌데..저런거 보면 페미니스트를 만든다니깐.ㅋㅋㅋ", "2015-11-19 20:18:58"], ["667508197867917312", "/HaxenHammer/status/667508197867917312", "HaxenHammer", "대뇌찌질", "다양한 배경의 포스트모더니즘적 이슬람 해석이 기존의 '이슬람 페미니즘' 을 대체할 것이라는 견해\nIslamic Feminism in Iran: Feminism in a New Islamic Context pic.twitter.com/5ndrqkUZmT", "2015-11-19 20:02:10"], ["667505155269464064", "/zcjhz/status/667505155269464064", "zcjhz", "아르헬", "우리는 페미니즘이라는 매트릭스 안에 갇혀있다. http://me2.do/IG37Fmd3 ", "2015-11-19 19:50:05"], ["667505009651642368", "/zcjhz/status/667505009651642368", "zcjhz", "아르헬", "미국 여성 정치평론가의 조언 ' 페미니스트와 만나지 마세요 ' http://me2.do/G4suOwsN ", "2015-11-19 19:49:30"], ["667501146894766080", "/TakechiHenpeita/status/66750114689476608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11-19 19:34:09"], ["667496182969556992", "/seraphage/status/667496182969556992", "seraphage", "柊", "RT \"이슬람을 혐오할 자유를 얻기 위해 페미니즘을 동원하는 것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다.\" ㅋㅋ", "2015-11-19 19:14:26"], ["668213242926362624", "/gaejeossiSlayer/status/668213242926362624",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스스로를 남성으로 규정하는 사람들이 페미니즘 하고싶으면 자꾸 알지도못하면서 이러쿵저러쿵 하지말고 조용히 소라넷청원이나 RT하라는소리임... 한마디로 남성페미니스트들, 게이페미니스트들 좀 짜지라는 소리임.. 꼽냐? 한남충들아?", "2015-11-21 18:43:46"], ["668212827690303489", "/gaejeossiSlayer/status/668212827690303489",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남성페미니스트들이 조금 발끈했나본데.. 그럼 니들 왜 페미니스트인지 한번 말해줄래?여자들은 대체로 공정해서 한남충의 발언이라도 대충 맞는말하는것같으면 끄덕끄덕 짝짝 해주고 막 그러니까 자지달린주제에 페미니즘이야기나올때마다 지금처럼 존나 깝사시겠다?", "2015-11-21 18:42:07"], ["668212284444049409", "/gaejeossiSlayer/status/668212284444049409",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나는 이 글이 왜 비웃음사고 욕먹어야되는지 모르겠는데, 최근  페미니스트들이 급격하게 늘어났는데, 태어나서 1번째로 패미뽕먹고 매트릭스에서 처음 파란약먹은듯한 느낌의 여성들이 트위터같은데서 실수로 페미컨셉 한남충한테 낚이지 말라는거아님??", "2015-11-21 18:39:58"], ["668211332425105408", "/gaejeossiSlayer/status/668211332425105408",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정희진갓치녀의 남성패미니스트라는 칼럼 솔직히 넘 웃기다..ㅋㅋㅋㅋ 여성들은 패미니스트컨셉 남성을 조심해라 라는 뜻이다. 예를들어 남성이 왜 페미니스트가 되려고 하는지 잘 알수없는 남성들이 페미니스트적인 발언들을 앞장서서하기시작하면 주의하라는 뜻임.", "2015-11-21 18:36:11"], ["668206540801748992", "/politix_4hater/status/668206540801748992", "politix_4hater", "딩", "우리나라에서 외국 페미니즘 서적을 읽기에는 좀 불편하다. 최신 서적은 번역이 안되어있는 것도 많고 용어도 한국어로 옮기기에 의미가 변질되지 않게 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다. 고로 킨들을 사서 원서를 읽어야지 했다.-걍 사고싶어서 정당화함", "2015-11-21 18:17:08"], ["668202145556987904", "/too_oscary/status/668202145556987904", "too_oscary", "oscary", "로젠버그의 말마따나 제시카 존스가 겪는 트라우마 자체도, 제시카가 킬그레이브의 여자 희생자에게 '네 잘못이 아니다'고 위로하는 모습도, 여성에 대한 성폭력과 분리해서 생각하기 어렵다. 원작은 안 봐서 모르겠다만 TV쇼는 페미니즘적 함축으로 가득.", "2015-11-21 17:59:40"], ["668201067117543424", "/_theapark/status/668201067117543424", "_theapark", "박시어", "IS가 주장하는 '여성의 기능'\nIS보다 무서운 무뇌적 페미니즘에 여성들이 오염되었다고 주장하는 IS여성모집책. \n\"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_\" pic.twitter.com/NEjLF5TKk5", "2015-11-21 17:55:23"], ["668194476913876992", "/too_oscary/status/668194476913876992", "too_oscary", "oscary", "\"구체적으로 국가의 의지가 필요하다. 여성가족부도 있는 나라에서 이게 뭔가?\" 왜 이런 소리를 국내서 가장 잘 알려졌다는 기성 페미니스트의 최근 글에서 볼 수 없는 건지 모르겠다.", "2015-11-21 17:29:12"], ["668190850489319424", "/seaotter_b/status/668190850489319424", "seaotter_b", "Seaotter B", "저게 <남성 페미니스트>라는 책의 내용을 옮긴건지 글쓴이의 생각인지 약간 애매하다. 근데 엉터리 페미니스트라도 늘면 전략적으로 좋은거 아닌가. 남자한테 뭘 바래..", "2015-11-21 17:14:47"], ["668190314281103360", "/seaotter_b/status/668190314281103360", "seaotter_b", "Seaotter B", "\"최악은 '불성실한 루저'인 자신을 남성 페미니스트로 포장하는 경우다. 이들은 '빈대'를 연대라고 주장하면서, 가부장제 연애 시장의 '틈새'를 파고든다.\" (믿기어렵지만) 정희진씨의 글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718409.html …", "2015-11-21 17:12:39"], ["668188931909808129", "/ABverhausen/status/668188931909808129", "ABverhausen", "Anastasia", "아아 코덕질 하려고 팠는데(아님. 사실 애초부터 실친 팔로한거 빼고 다 옮겨와서 그렇긴한데... 죄다 정치 페미니즘 탐라야... 혼돈의 카오스", "2015-11-21 17:07:10"], ["668188496209711105", "/seaotter_b/status/668188496209711105", "seaotter_b", "Seaotter B", "\"'작은' 실천이지만 집에서 앉아서 소변을 보는 남성도 있다.\"\n\n헉 나도 페미니스트인듯..", "2015-11-21 17:05:26"], ["668182995686195201", "/too_oscary/status/668182995686195201", "too_oscary", "oscary", "(내 짐작으로 트위터상에서) \"최근 자신을 “남성 페미니스트”, “게이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이들\"을 돌려까기 위해서 11년 전 번역본이 나온 디그비 책의 서평(?)을 쓰신 건가. 나참.", "2015-11-21 16:43:35"], ["668172508374282240", "/st_disegno/status/668172508374282240", "st_disegno", "임범묵 AKA 이정우 AKA 임근준", "집단 창작 체제를 갖추고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다 함께 상징 자본을 구축한 다음, 그걸 개인의 토큰으로 독점한 상태에서 조직의 해체를 수수방관한 이들... 그들을 기억한다. 염치 없는 자들.", "2015-11-21 16:01:54"], ["668171453141905410", "/st_disegno/status/668171453141905410", "st_disegno", "임범묵 AKA 이정우 AKA 임근준", "나는 온건 페미니즘을 존중한다. 하지만 온건 페미니스트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급진 페미니즘의 효용을 인정하고 적절히 활용하는 부류고, 다른 하나는 급진 페미니즘을 도외시/경원시하는 부류다. 후자는 기득권을 지키는 보수에 다름 아니다.", "2015-11-21 15:57:43"], ["668169849265258496", "/st_disegno/status/668169849265258496", "st_disegno", "임범묵 AKA 이정우 AKA 임근준", "한데, 외환 위기 이후 페미니스트의 발언은 크게 위축됐다. 오히려 기회 균등과 임금 평등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투쟁했어야 했는데, 교수 직분의 기성 페미니스트들은 몸을 사렸다. 재야의 청년 페미니스트들은 생존 자체가 어려운 지경이었다. 공중 분해.", "2015-11-21 15:51:20"], ["668169379524141056", "/st_disegno/status/668169379524141056", "st_disegno", "임범묵 AKA 이정우 AKA 임근준", "1997년만 해도 다양한 페미니즘이 발흥하는 것처럼 뵀다. '착한 타자' 노릇을 완강하게 거부하는 막가파 페미니스트도 나타났다. 페미니스트 문화 운동이 백화만방할 것 같은 느낌도 있었다.", "2015-11-21 15:49:28"], ["668167423070113792", "/kairosaion/status/668167423070113792", "kairosaion", "kim hye won", "‘불성실한 루저’인 자신을 남성 페미니스트로 포장하는 경우. ‘빈대’를 연대라고 주장하면서, 가부장제 연애 시장의 ‘틈새’를 파고든다. 고학력 중산층 페미니스트에게 접근해 자신을 “남성다움을 포기한 올바른 인간”으로 고해하고 상대방의 자원을 착취한다.", "2015-11-21 15:41:42"], ["668166583441747968", "/st_disegno/status/668166583441747968", "st_disegno", "임범묵 AKA 이정우 AKA 임근준", "나는 정희진씨가 실제로 얼마나 페미니스트인지 궁금하지도 않고 또 그게 남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왜 착하고 안전한 페미니스트로서 발언권을 쥐고 그걸 기득권 삼아 발화하는지는 궁금하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18409.html …", "2015-11-21 15:38:22"], ["668166292310921216", "/ggoltongbot/status/668166292310921216",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1-21 15:37:12"], ["668165526598713345", "/TakechiHenpeita/status/66816552659871334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11-21 15:34:10"], ["668122179054145536", "/volun/status/668122179054145536", "volun", "@_@", "\"최악은 ‘불성실한 루저’인 자신을 남성 페미니스트로 포장하는 경우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18409.html …", "2015-11-21 12:41:55"], ["668121281422737409", "/_ahdama/status/668121281422737409", "_ahdama", "유주대스타", "@morrisonhostel 페미니즘 이름 걸고 이슬람 혐오하는거야 트윗에서 지들끼리 놀고있는거니 그래라- 하겠는데 요즘 쟤가 정치판 보는 꼬라지 보면 글쟁이로 먹고살수 있겠는가 싶은...", "2015-11-21 12:38:21"], ["668116053055049728", "/JeongtaeRoh/status/668116053055049728", "JeongtaeRoh", "JeongtaeRoh", "\"심한 경우, 자기보다 페미니즘 지식이 없는 여성을 무시하고 자신과 경쟁관계에 있는 남성을 비판하기 위해 여성주의 ‘완장’을 이용한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18409.html … \"자기보다 페미니즘 지식이 없는 여성을 무시\"라면 그 편지 얘기인가.", "2015-11-21 12:17:34"], ["668111878107729920", "/tybolt2/status/668111878107729920", "tybolt2", "티볼트", "왓치맨. 한국의 페미니즘의 또다른 시작과 함께한다는게..... 행운이겠지.", "2015-11-21 12:00:59"], ["668111271414247424", "/JeongtaeRoh/status/668111271414247424", "JeongtaeRoh", "JeongtaeRoh", "남성 페미니스트 : 칼럼 : 사설.칼럼 : 뉴스 :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18409.html … (...)", "2015-11-21 11:58:34"], ["668111190111842305", "/JeongtaeRoh/status/668111190111842305", "JeongtaeRoh", "JeongtaeRoh", "\"최근 자신을 “남성 페미니스트”,“게이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바람직한 현상이다. 하지만 나는 이들이 페미니스트인가,아닌가에 관심이 없다. 여성주의와 자신의 관계 맺기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2015-11-21 11:58:15"], ["668111074999209984", "/sorawings/status/668111074999209984", "sorawings", "有美", "한윤형 해명글을 뒤늦게 읽었는데, 읽고 나니 이 사건은 진상이 무엇이냐를 떠나 페미니즘의 차원에서 다룰 사건이 아닌 거 같다.\n진상이 밝혀지고 원만한 해결이 있으면 좋겠지만, 페미니즘을 더 엮을 필요가 없어 보인다.", "2015-11-21 11:57:47"], ["668109678631477248", "/sherle_lo_90/status/668109678631477248", "sherle_lo_90", "온새미로", "https://twitter.com/sci_bot/status/667253130493493249 …\n게다가 이거 약간..\n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이라는 말이 생각나네", "2015-11-21 11:52:14"], ["668102680556888064", "/animatime01/status/668102680556888064", "animatime01", "남의집귀한감독", "남성 페미니스트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18409.html …", "2015-11-21 11:24:26"], ["668099926862073856", "/hanja_choigo/status/668099926862073856", "hanja_choigo", "한자문명권의 그놈", "씨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패션페미보다 직관적으로 톡 쏘는 느낌이네. 페미니즘러 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21 11:13:29"], ["668097472044994560", "/Bnangin/status/668097472044994560", "Bnangin", "이재훈", "정희진 '남성 페미니스트'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18409.html …", "2015-11-21 11:03:44"], ["668097374716170240", "/Bnangin/status/668097374716170240", "Bnangin", "이재훈", "\"최근 자신을 “남성 페미니스트” “게이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바람직한 현상이다. 하지만 나는 이들이 페미니스트인가 아닌가에 관심이 없다. 여성주의와 자신의 관계 맺기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2015-11-21 11:03:21"], ["668092714085302273", "/oyureka/status/668092714085302273", "oyureka", "유오", "아 그리고 메갈 표현이 너무 과격하다고 맘에안들어서 페미니즘에 등돌리는 사람들 많아졌다고 하던데..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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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원하는 페미니즘은 피료 없다고~ 그렇게 알려죠도~ 이해를 못허니~", "2015-11-21 06:02:33"], ["668020856971395072", "/left_sharkfofa/status/668020856971395072", "left_sharkfofa", "SOP쓰기싫은서상어akaLSF", "@FluffyFuzzyKing 상당수의 매체에서 페미니스트를 부정적인 단어로 많이쓰기도하고.. 뭐 그렇습니다.", "2015-11-21 05:59:18"], ["668020754768785408", "/je55ified/status/668020754768785408", "je55ified", "제시(일해 원고해 샘플만들어)", "아 진짜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하는 새끼한테 페미니즘으로 맨스플레인하는 잠재적 여혐 새끼가 있으니까 내가 화가 나냐 안 나냐...", "2015-11-21 05:58:53"], ["668016192708149248", "/goyomee/status/668016192708149248", "goyomee", "내일 이야기", "책 한 권에 내 미래의 진로가 바뀌는 경험. 지금 하고 있다. \n<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 "2015-11-21 05:40:46"], ["668015581874880512", "/left_sharkfofa/status/668015581874880512", "left_sharkfofa", "SOP쓰기싫은서상어akaLSF", "@FluffyFuzzyKing 저도 그쪽을 아주 많이 아는편은 아니어서.. 좋은결과물이 나와주기를 바랄뿐이죠. 실제로 메겔을보고 페미니즘을 공부하겠다는사람들도 더러있고,.", "2015-11-21 05:38:20"], ["668015541672501248", "/inonpu/status/668015541672501248", "inonpu", "청순가련", "이 역시 결과적으로 남성들의 망상 속에서만 연성된 관계로 인류 역사상 존재했던 적 없는 '제대로 된 페미니스트' 담론으로 귀결되겠죠.  https://twitter.com/dalimam/status/667939269965557760 …", "2015-11-21 05:38:10"], ["668015456515592193", "/D_mokka/status/668015456515592193", "D_mokka", "(사랑해요 레옹!)원고하는 딜레탕트", "사실 쉐일린 우들리 진짜 좋아했는데(안녕,헤이즐을 보고 난 뒤로 그녀의 작품은 그냥 다 찾아서 봤을 정도) 인텁 찾다가 페미니즘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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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소라넷 메갈 다 없어지면 좋겠다고? 그건 나도 동의하는 부분인데. 일베 소라넷을 없앨 수만 있다면 메갈이야 사라져도 상관 없음.", "2015-11-21 05:18:56"], ["668010431420612608", "/p9004061/status/668010431420612608", "p9004061", "갶피", "자꾸 일반 시민 운운하는 것도 웃기고... 인류는 과연 페미니스트와 일반 시민으로 나뉘는가...", "2015-11-21 05:17:52"], ["668009819614261248", "/altyourself/status/668009819614261248", "altyourself", "R2", "유슬림이라는 단어 하나를 가져와서 이 단어를 사용하며 이들을 심판하는? 페미니스트들을 권력을 가진 집단으로 해석해야만 했을까? 네티즌 중에서 페미니스트이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그만한 권력을 가진지도 모르겠거니와 유슬림 단어에 대한 해석도 옳지 않다", "2015-11-21 05:15:26"], ["668009646636949504", "/Han_Kyudong/status/668009646636949504", "Han_Kyudong", "한규동", "사실 페미니스트에 대한 낙인이 갑자기 메갈이 등장하자마자 막 생긴것처럼 구는 사람들도 너무 웃기다고 생각한다. 혹시 페미니즘이란 것 지금 처음 들어봤어요? 혹시 메갈이 당신이 만난 첫번째 페미니스트인가요? 약간 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어진다구...", "2015-11-21 05:14:45"], ["668008433405194240", "/p9004061/status/668008433405194240", "p9004061", "갶피", "아무리 생각해도 메갈이 페미니즘 이미지 까먹었다는거 너무 웃기다 내 짧은 인생동안 나에게 있어 페미니즘의 이미지는 좋았던 적이 없는데 메갈 생기는 시점부터 좋아졌기 때문에... 좋아졌다는 것도 웃기지만.", "2015-11-21 05:09:56"], ["668008142362406912", "/altyourself/status/668008142362406912", "altyourself", "R2", "정희진 작가의 유슬림 관련 칼럼을 지금에서야 읽었다 페미니즘의 도전을 재밌게 읽은 독자로서 너무나 실망스럽다", "2015-11-21 05:08:46"], ["668008123685191680", "/hannamout123/status/668008123685191680", "hannamout123", "개저씨사냥", "페미니스트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n아가리페미등장 pic.twitter.com/2sXvXxB4Yq", "2015-11-21 05:08:42"], ["668005922560540672", "/matronian/status/668005922560540672", "matronian", "승냥", "페미니즘이 욕 안먹던 시대가 있었던가", "2015-11-21 04:59:57"], ["668004837813039104", "/transdescendent/status/668004837813039104", "transdescendent", "horschamp", "지난 며칠간 탐라를 달군 '유슬림'을 둘러싼 논의에서- '이슬람 비판=서구(백인)페미니스트들의 시선 답습'이라는 ㅈㅎㅈ 선생의 안타까운 독해보다- (여성)인권자체가 보편적이라는 차원에서 접근되어야 한다는 지적은 적절한 것이다. 하지만,", "2015-11-21 04:55:38"], ["668003832241065984", "/SePhasis/status/668003832241065984", "SePhasis", "스테르나", "뭐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음\n페미니즘이라는 큰 틀에 몸담고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그 대의의 '실현'을 위해 트롤이라고 판단되는 이들을 쳐내고 있는 아주 단순한 일의 한 장면이라고 생각함", "2015-11-21 04:51:39"], ["668003478883557376", "/ying_ying_yi/status/668003478883557376",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메갈이 싫어서 페미니즘 지지 못하겠다=오유가 싫어서 민주화 지지 못하겠다", "2015-11-21 04:50:14"], ["668001125363113984", "/MoppetKr/status/668001125363113984", "MoppetKr", "모펫", "@hannamout123 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갈은 싫지만 페미니스트인사람은 첨봐섴ㅋㅋㅋㅋ", "2015-11-21 04:40:53"], ["668001096384647168", "/p9004061/status/668001096384647168", "p9004061", "갶피", "@Gls0o 본인이 메갈리안들의 틀린 점을 지적하고 가르쳐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저는 메갈리안도 아니고 메갈리안의 행보가 페미니즘에 민폐라고 생각지도 않을 뿐더러 그쪽에게 가르침 받을 의향도 없습니다.", "2015-11-21 04:40:46"], ["668000276909961216", "/myuymri/status/668000276909961216", "myuymri", "유리 / 별만큼요정✨", "일본군'위안부' 페미니즘세미나&박물관 다녀왔슴다 pic.twitter.com/tG0jzoHeaJ", "2015-11-21 04:37:31"], ["667999437105463297", "/p9004061/status/667999437105463297", "p9004061", "갶피", "@Gls0o 메갈리안이 완장 차고 페미니즘을 방패삼아 지랄하는게 민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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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애자고 했어? 온건 페미니즘만을 강요하는 그 꼬라지가 싫다고 했지. 말좀 제대로 알아쳐먹어라. 대안도 제대로 제시 못하면서 그저 싫은 소리 안들으려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그 꼬라지 말입니다.", "2015-11-21 00:52:44"], ["667943010965938177", "/exquisitegeist/status/667943010965938177", "exquisitegeist", "Andrea", "가증스럽다 정말.\n예상보다 성과가 저조하면 어때? 말이 좀 거칠면 어때? 근데 그 성공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데? 페미니즘 인정해주는 '오빠'들이요? pic.twitter.com/dsRYXTNfsg", "2015-11-21 00:49:58"], ["667941864058679296", "/godtarbucks/status/667941864058679296", "godtarbucks", "요조숙녀형 트페....갓타벅스", "이번엔 또 무슨 일인가.... 탐리둥절 일단 경찰이 또와 진짜 페미니즘?", "2015-11-21 00:45:24"], ["667941720139522048", "/ezoerizo31202/status/66794172013952204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그 안드레아 드월킨 문장이 생각이난다. \"페미니즘이 혐오의 대상인 이유는 여성이 혐오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반페미니즘은 여성혐오의 직접적인 표현이자 여성혐오의 정치적인 변호이다\".", "2015-11-21 00:44:50"], ["667941347932831744", "/in_obliviscence/status/667941347932831744", "in_obliviscence", "Vault-boy", "페미니즘 운동의 실패는 운동 주체인 페미니스트에 의해 규정되는 것인가 아니면 남성들에 의해 규정되는 것인가?", "2015-11-21 00:43:21"], ["667940642874523649", "/LauraThe222/status/667940642874523649", "LauraThe222", "이로라", "페미니즘에 대한 호감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낮추고 있ㅋㅋㅋㅋㅋ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온건하지 못한 시위 때문에 진보세력 정떨어진다는 소리 하고 앉았어", "2015-11-21 00:40:33"], ["667940500117192705", "/ezoerizo31202/status/667940500117192705",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근데 진짜 보면 트위터에서 반페미니스트들이 얘기하는 여시는 무슨 남성 혐오 테러집단이나 폭력 집단 처럼 묘사를 하는 것이 굉장히 웃기다. 그냥 여성혐오적인 그 에너지가 여시라는 타겟이 생기니까 다 몰린 그런 느낌?", "2015-11-21 00:39:59"], ["667939327872212993", "/Nakwon_Gam/status/667939327872212993", "Nakwon_Gam", "낙원갬 || 메인트윗 봐주세요..", "@gasi0819 친구들이 보수적이예요.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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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꺼지든지 말던지..깔깔. 아 그리고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메갈리아 사이트 들어가서 글을 싸. 그래야 메갈리아 애들이 볼 거 아니냐고. 왜 여기서 지랄", "2015-11-21 00:30:57"], ["667936820450062336", "/paspastaa/status/667936820450062336", "paspastaa", "マイサンシャイン☆일곱싴", "오빠/아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이런거 기대도 안하고 기쁘지도 않지", "2015-11-21 00:25:22"], ["667936386008289281", "/dalimam/status/667936386008289281", "dalimam", "파애", "페미니즘에 대한 '호감도' 는 뭐야 또.  ㅋ 메갈이 페미니즘에 대한 호감도를 떨어뜨려서 싫다는 기존 페미니즘 운동하던 분이 주장을 하면 또 그런가? 생각하겠는데 어디서 갑툭튀해서 지랄이야", "2015-11-21 00:23:38"], ["667935989797515264", "/kimiga_iru/status/667935989797515264", "kimiga_iru", "햄소담", "난 저런 사람들 때문에 더 지지하는데ㅋㅋㅋㅋ 본인이 그럼 더 낫고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페미니즘 운동해주세요.", "2015-11-21 00:22:04"], ["667935945572810752", "/Shevek91/status/667935945572810752", "Shevek91", "Shevek", "http://sovidence.tistory.com/m/post/673  대화, 토론으로 사람들의 태도를 바꿀 수는 없지만 정치적 변화가 그룹 전체의 위기의식과 각성으로 이어진다. 시사점은 있으나 페미니즘이 한국 야권 세력과 같은 장 속에서 영향을 주고받는 위치라는 전제가 필요..", "2015-11-21 00:21:53"], ["667935557838770176", "/stereologuer/status/667935557838770176",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그 \"페미니즘에 대한 호감도\"는 실존하는 것이 아니라 죽은 여자의 오빠가 허락할 만했던 행동에 대한 망상적 회고일 뿐인 것을… 그 호감은 살아서는 못 얻어요…  https://twitter.com/gls0o/status/667903749021503488 …", "2015-11-21 00:20:21"], ["667935487718371329", "/paspastaa/status/667935487718371329", "paspastaa", "マイサンシャイン☆일곱싴", "중학교때 이프를 보고 여성학에 관심을 가졌지만 고등학교 수능볼 땐 여자밖에 없은 이대를 낮잡아본 적도 있었고 트위터페미니스트로 재각성한 이후로도 전업주부 엄마에게 기생하는 삶을 그만 두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2015-11-21 00:20:04"], ["667935271283851264", "/dalimam/status/667935271283851264", "dalimam", "파애", "소라넷 폐지 청원 주소 들어가 있어서 RT. 메갈이 페미니즘을 방패로 삼는다는 꼴이 뵈기 싫으면 본인이 직접 페미니즘의 정수를 보여주시등가요. 메갈에 우호적인 집단들한테 괜히 시비걸지 마시고. https://twitter.com/Gls0o/status/667846467332104193 …", "2015-11-21 00:19:12"], ["667934663629930496", "/LesserPanda00/status/667934663629930496",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헉 한국사회에서 페미니즘에 \"호감\"이 있었던 적이 존재는 하는가??? 그 페미니즘에 대한 호감이라는 것, 메갈 이후에 등장한 오빠가 좋아하는 페미니즘 뭐 그런거 아니고?", "2015-11-21 00:16:48"], ["667932012628434944", "/Han_Kyudong/status/667932012628434944", "Han_Kyudong", "한규동", "그리하여서 페미니스트 스터디에서는 이메일 받고 성명을 낸다는데 역사학에서도 낼런지 모르겠음. 월요일에 학교 가서 이야기해봐야겠는… 학교 진짜 제정신이냐… 아 오늘 화나는 일이 너무나도 많군… 덕질해야 하는데", "2015-11-21 00:06:16"], ["667931429842628608", "/amisdame/status/667931429842628608", "amisdame", "amisdame", "호들갑스럽지 않으면서 명랑한 L. 스승의 날 은사님 댁에 모인 선배언니들 사진을 보여주면서 \"모두 페미니스트야\"라고 했더니, \"아무렴, 오죽하겠어\"라고 덤덤히 받아서 좋았다. 내가 페미니스트란 말은 연애 전에 이미 했지만, 이런 반응에 맘이 편해진다.", "2015-11-21 00:03:57"], ["667926747455750144", "/francesco_js/status/667926747455750144", "francesco_js", "페..낙지", "온건한 페미니즘 운운 하는 것도 어쩌면 '여자라면 이래야지' 라는 프레임 아닐까", "2015-11-20 23:45:20"], ["667923077645271040", "/reditioon/status/667923077645271040", "reditioon", "번개다리 염철심", "근데 사실 메갈이 급진 페미니즘은 아님. 뭔가 담론 지형이 꼬인 듯", "2015-11-20 23:30:45"], ["667922622559055872", "/reditioon/status/667922622559055872", "reditioon", "번개다리 염철심", "급진vs온건 페미니즘 소란을 보니 안티 페미니즘에 대한 관찰과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구나 싶은", "2015-11-20 23:28:57"], ["667917873726099456", "/little525/status/667917873726099456", "little525", "(개조심) 네프렛(?)", "@KaHee_EE 아뇨. 여성시대계열이라면몰라도 메갈리안이라면 상황을 악화시킬뿐이라고생각하는데요. 메갈리안은 이미 페미니스트를 벗어났다고생각합니다\n트위터만봐도 메갈리안=극단적 페미니스트 or 페미나치로 보여지고 극단적인 운동이 성공한사례는 현재까진없죠", "2015-11-20 23:10:05"], ["667915460524904448", "/wiseweissfox/status/667915460524904448", "wiseweissfox", "파괴왕 터깽희", "으 그냥 예전에 다녔던 학교 꼼짝없이 계속 다녔으면 자살 or 악착같이 버텨서 페미니즘 공부하러 유학..이런 선택지를 생각했었는데..지금도 졸업하면 페미니즘 공부하고싶긴한..", "2015-11-20 23:00:29"], ["667915289611345920", "/tiny_wings_/status/667915289611345920", "tiny_wings_", "그랑죠", "트위터에서 종종 보이는 페미니즘에 훈수두는 자칭 잠재적 동조자 남자들 유형 중에 “감정만 앞세우지 말고 이성을 찾으라” “전략적으로 해야 될거 아니냐 이 무식한 것들아” 식의 스탠스가 종종 있다. 이쪽의 극단으론 모 미변이 계시고..", "2015-11-20 22:59:48"], ["667914727125749760", "/dlclrh225/status/667914727125749760", "dlclrh225", "타앙해요, 사랑 (먑묭-)", "남성이든 여성이든 요리를 할 줄 알아야 해요 왜냐하면 페미니즘도 성별주의(sexism)도 당신이 배고플 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n\n헉 명언(?)\n\nhttp://havefaithinourpete.tumblr.com/image/124095991195 …pic.twitter.com/opeykeDBa0", "2015-11-20 22:57:34"], ["667913851979984896", "/perillamint/status/667913851979984896", "perillamint", "\\x7F\\x45\\x4C\\x46", "@11thangel 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페미니즘쪽 래디컬 부류는.... 음 트랜스포빅한 면모때문에, 그렇게 되는 건 막아야 된다고 보는 터라", "2015-11-20 22:54:06"], ["667913543954501632", "/Shevek91/status/667913543954501632", "Shevek91", "Shevek", "메갈리아와 한국 페미니즘이 자유주의 페미니즘과 정당과 연계된 온건한 방향으로 선회한다고 해도 여전히 씹치들은 그것이 지나치게 급진적이라 받아들일 것. 물론 '중간 지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온건파의 태도가 더욱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기야 하겠지.", "2015-11-20 22:52:52"], ["667912938095685632", "/Shevek91/status/667912938095685632", "Shevek91", "Shevek", "그들이 새로운 이슈를 창출하고 반대파를 압박할 수 있는 레버리지로 작용할 수 있는 긍정적 효과 사이에서 적당히 균형점을 찾아야...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논점이 있는데, 한국 사회의 씹치들과 극우파들은 한국 페미니즘 내부의 피아식별에 관심 없음.", "2015-11-20 22:50:28"], ["667912853454614528", "/begoniatree/status/667912853454614528", "begoniatree", "begonia tree", "근데 메갈이 꼴페미니까 페미니즘 ㅄ 같다 \n\n야 그게 말이 되냐", "2015-11-20 22:50:08"], ["667912829790326784", "/nojampanda/status/667912829790326784", "nojampanda", "노잼판다", "페미니즘을 이야기할때 유슬림이란 워딩을 무비판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종교(교리)-사상\"의 범주와, 그 양자를 활용한 이념의 문제가 서로 분간이 되지 않아서 생기는 일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되지 않는다.", "2015-11-20 22:50:02"], ["667912524042375168", "/_THE_DlSCO/status/667912524042375168", "_THE_DlSCO", "RZ", "페미니즘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변질도ㅔㅆ다고 말하는건 너무 비겁한 변명인듯.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변질됐으니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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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 궁금증이 한두가지가 아님.\n1. 계속 끝부분에 노. 노. 거림. 그러면서 일베충을 까고 있고..\n뭐하는 단체야? ㅇㅂ랑 다른거 맞아?\n2. 분명히 전에 글에선 올바른 페미니즘에 대해 글이 쭈욱 있엇는데 요번글은 더치페이를 까고 있음.", "2015-11-22 14:47:49"], ["668508461001347072", "/river0113/status/668508461001347072", "river0113", "당당언니", "남성 페미니스트 http://fb.me/2whATo1tw ", "2015-11-22 14:16:52"], ["668504739005382656", "/I_MINU_/status/668504739005382656", "I_MINU_", "이미누", "'남자 둘의 사랑을 방해하는 장애물'이라는 명목으로 신나게 까이고 조롱당하고 작품 내에서 쫓겨나는 수많은 여캐들을 보고도 bl이 페미니즘적이란 소리를 꺼내고 싶지는 않다... 꼭 악역이 아니더라도 여성이 주체성을 가지고 뭘 할 수 없는 장르잖아", "2015-11-22 14:02:04"], ["668503907228749824", "/I_MINU_/status/668503907228749824", "I_MINU_", "이미누", "bl이 페미니즘적이라는 이야기(현실의 여성차별적 로맨스물을 편히 즐길 수 없어서 동성애로 방향을 튼 거라는 식의)도 제법 있지만,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면 bl만큼 여성 캐릭터에게 폭력적인 장르도 많지 않다. 뭘 해도 여성은 주연이 못 돼.", "2015-11-22 13:58:46"], ["668492203753349120", "/LlayiAi/status/668492203753349120", "LlayiAi", "죽은 파반느를 위한 레이iAi", "ㄱㅎ봇은 좀 봇답게 굴었음 좋겠다. 과학덕후봇 말고 ㄱㅎ봇. 과학정보를 트윗한다면서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트윗하질 않나, 정치트윗을 하질않나, 페미니스트를 까지 않나.. 그럴거면 왜 봇질하냐, 본계도 아니고.", "2015-11-22 13:12:16"], ["668488029019869185", "/mylovemybride/status/668488029019869185", "mylovemybride", "ᴸᴼᵛᴱ", "@_eternal_summer ㅍㅔ미니즘...더 알아봐야겠다..", "2015-11-22 12:55:40"], ["668486846951718912", "/e_bonya/status/668486846951718912", "e_bonya", "본야", "@IJN_RJ 그게 납니다 하하 레알 애니 프사인데다 민주당 계열에 덜 호의 적이고 페미니스트에 덜 호의적이고 팝콘 좋아함 하하", "2015-11-22 12:50:58"], ["668482612575363072", "/TakechiHenpeita/status/66848261257536307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11-22 12:34:09"], ["668478994199638017", "/joseonbosoo/status/668478994199638017", "joseonbosoo", "페미당 창당기원 반동결 조선보뀨", "왜 남자 페미니스트라는것도 존재한다는걸 이해를 모퉤!!!!\n#좆귀님은_남자야", "2015-11-22 12:19:46"], ["668478226767831040", "/abc012d2f/status/668478226767831040", "abc012d2f", "자몽", "여성학ㅡ페미니즘 학회 활동하고 공부하는데 어쨋든 뭔가.. 중산층 헤테로 여성이 상정되는거같고.. 좀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 "2015-11-22 12:16:43"], ["668476661801730049", "/abc012d2f/status/668476661801730049", "abc012d2f", "자몽", "학회장님은 오히려 페미니스트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지도 않겟냐며 답하셨고 음 나이브하다라는게 그 때 솔직한 내 생각이었다만 지금은 혼자 뱅글뱅글 돌고 모르겟다", "2015-11-22 12:10:30"], ["668475930109546497", "/ankaelove_bbo/status/668475930109546497", "ankaelove_bbo", "탈주닌자☆뽀", "@ankaelove_bbo\n빌리컴퍼니_일리야 블랑\n페미니스트, 스킨쉽 귀신, 능글능글함, 자상함,길치 등 내가 굴리기 쉬워하는 요소들을 다 담았다.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굴린건데...\n미션 선찍이 가능해서 미션 진짜 열심히했는데 졌다 복돌이...", "2015-11-22 12:07:36"], ["668474188324204544", "/abc012d2f/status/668474188324204544", "abc012d2f", "자몽", "예전에 학회에서 학회장님에게 한 질문이 잇는데 요는 \"립스틱 페미니스트는 무엇을 할 수 잇나요?\" 였음 사실 그 학회장님 본인의 스타일에 대한 질문이기도 햇음 예쁘고, 예쁘게 꾸미고, '여성스러운' 분이라고 생각햇기에", "2015-11-22 12:00:40"], ["668470184164769792", "/DeLion_Omega/status/668470184164769792", "DeLion_Omega", "들레", "내가 기대한 헝겜: 디스토피아, 포스트아포칼립스, 혁명, 페미니스트 부치 여주, 호크아이(??", "2015-11-22 11:44:46"], ["668468067475681280", "/aintyour2mo/status/668468067475681280", "aintyour2mo", "숙자", "13 덕망인생같아보이지만.... 공부를 계속 계속 하눈 사람이 되고 싶슴이다.. 공부 진짜 열심히 하고있고... 인문학 학회 하면서 책 꾸준히 읽을려고 하고... 페미니즘 스터디도 한다", "2015-11-22 11:36:21"], ["668463413044072448", "/dvddog/status/668463413044072448",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kanokara 소녀혁명 우테나로 페미니즘이라던가 구조주의적 접근이라던가, 포스트-구조주의적 접근이라던가, 이런 건 좀 있었는데 말이지.", "2015-11-22 11:17:51"], ["668461683812077569", "/nassinagil_88/status/668461683812077569", "nassinagil_88", "제인", "1. 여덟쨜 초등학교 일학년이에용 웅애웅애\n2. 여동생 하나 있는데 내가 덕선롤,,, 맞고 삶\n3. 별 생각 X 맘 맞고 취향 맞고 개념 박힌 남자 페미니스트?\n4. 163\n5. 안 함\n6. 동룡택 떡쳐라(넘\n7. 낯 가리는 주제에 입에 문 건 걸레짝", "2015-11-22 11:10:59"], ["668458826132119552", "/kimtokki303/status/668458826132119552", "kimtokki303", "Kimtokki・ウサギ", "참 가부장제와 다른의미의 가모장제적인 -여성-과 -페미니즘-과 -모계사회+일본신화\n이거에 관심있으신분들은 소설\"무당거미의 이치(상,중,하)\"추천드립니다.템포가 무척빨라서 초반빼면 술술읽어요.하권에서야 모든게밝혀지지만 요바이에대한 해석이 알찼음.", "2015-11-22 10:59:38"], ["668456035699437569", "/anarchisant/status/668456035699437569", "anarchisant", "anar", "\"최악은 ‘불성실한 루저’인 자신을 남성 페미니스트로 포장하는 경우다. 이들은 ‘빈대’를 연대라고 주장하면서, 가부장제 연애 시장의 ‘틈새’를 파고든다. 고학력 중산층 페미니스트에게 접근해 자신을 “남성다움을 포기한 올바른 인간”으로 고해....\"", "2015-11-22 10:48:32"], ["668454124640333825", "/bigneard/status/668454124640333825", "bigneard", "미네", "@2dversus3d  교육이 문제인데 유전 드립치니 옹호하는게 싹사라졌습니다. 나름 남성 페미니스트 으로 생각해서   익명으로 자료 보내주는데 젠장...", "2015-11-22 10:40:57"], ["668453832100212737", "/awalkingpuberty/status/668453832100212737", "awalkingpuberty", "SY", "요새 말로는 후죠시라고하나? 하여튼 RPS 2차창작 가튼거 열심히 했었던 덕후였읍니다... 연애랑 덕질을 병행못하는 성격 때문에 탈덕(휴덕?)한지는 좀 됐구. 페미니즘 공부하고 부터는 소위말하는 호모질... 소비도 연성도 못하겠어요.", "2015-11-22 10:39:47"], ["668453068237770752", "/malumprince/status/668453068237770752", "malumprince", "용아", "메갈리아가 마음에 안 들면 무시하거나 욕해도 좋다. 근데 그만큼이나 페미니즘이나 여성들이 마주하는 사회에 대해서 고민했으면 좋겠다.", "2015-11-22 10:36:45"], ["668452741535023104", "/EPICinEPIC/status/668452741535023104", "EPICinEPIC", "[Remember0416] 에픽!", "작가님이 공부를 따로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n그 상상의 세계관 속에서 꽤 주목할 만한 페미니즘을 보여주는 웹툰 중 하나... 캐릭터들은 각자의 개성을 남김없이 발휘하되 현실에서 고정된 성역할에 얽매이지 않는다.", "2015-11-22 10:35:27"], ["668451985042112514", "/seup_sup_soup/status/668451985042112514", "seup_sup_soup", "쿠션담요 추천받는 습", "페미니스트 주제로 스피치 나갈 건데 어려울 것 가튼 거시다 그냥 엠마왓슨 연설 스피치 할까 가산점 포기하고..:0....어차피 뭘 하나 상은 글러먹었는골.....", "2015-11-22 10:32:27"], ["668451379661307908", "/lianass11/status/668451379661307908", "lianass11", "吉光/Thrick", "@lianass11 어쩌면 메갈리안들은 자신들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걸 모를 수도 있다. 말 그대로 그냥 대한민국 남자들이 싫고 혐오스러워서 폭력을 휘두르는 것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2015-11-22 10:30:02"], ["668451276301045760", "/lianass11/status/668451276301045760", "lianass11", "吉光/Thrick", "특정 대중문화 작품이 여성적이지 않고 페미니즘에 반한다는 이유로 비판을 하는 건 얼마든지 허용되겠지만, 그런 이유로 대중문화 자체에 철퇴를 때리고 위해를 가하는 건 그냥 정신나간 짓이다. 이것은 이념과 사상에 목매는 광신도와 다를게 하나도 없다.", "2015-11-22 10:29:38"], ["668450498639302656", "/llewellyn_onyx/status/668450498639302656", "llewellyn_onyx", "가온뉘", "맞아...페미니즘 좀 더 제대로 배워보고싶은데 울 학교...젠더감수성....(욺", "2015-11-22 10:26:32"], ["668450278929141760", "/Owner_s2/status/668450278929141760", "Owner_s2", "Owner", "2. 페미니즘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컨텐츠에 대해서 좀 더 평균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있음 근데 아직도 좀 헷갈림 모를땐 입닥치는게 최고라는 걸 깨닫는다", "2015-11-22 10:25:40"], ["668449793723666434", "/myuymri/status/668449793723666434", "myuymri", "유리 / 별만큼요정✨", "@myuymri 4) 싫어하는 사람\n남의 말을 못 받아들이고 이성을 맹목적으로 광신하는 사람. 공감능력 떨어지고 그걸 티내는 사람. 페미니즘이 뭔지 모르는데 알려고 안 하는 사람\n너무 솔직했나요()..\n속을 모르겠는 사람은 싫어하진 않는데 좀 어렵슴다", "2015-11-22 10:23:44"], ["668449613842509826", "/ptx_WonJu/status/668449613842509826", "ptx_WonJu", "쇼미더돈", "제레미\n그\n페미니스트 트윗\n사과는 하고\n지운거니\n그 사건 이후로\n너무 불호야\nㅋㅓ스티한테는\n미안하지만", "2015-11-22 10:23:01"], ["668449259344105474", "/mr_machosquare/status/668449259344105474",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사람들이 사이타마 ts 버젼을 대머리로 남겨두는 모습을 보며 페미니즘적 분석을 시도하고 있는 나는....", "2015-11-22 10:21:37"], ["668448337327030274", "/july9819/status/668448337327030274", "july9819", "JUNGRAK LEE (착향탄산음료)", "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 28명 http://fb.me/4vB59X4Vj ", "2015-11-22 10:17:57"], ["668447773423878144", "/sanddream612/status/668447773423878144", "sanddream612", "Cpt. 최께", "@letyougay 엩.. 에엩.. 저두 페미니스트이고.. 시픈..(널브러짐) 흡흑.. 나아가야 할 길이 너무 까마득하긴 하지만 언젠가 더 좋은 세상이 되길 바라며..88(소심하게 리트윗", "2015-11-22 10:15:43"], ["668447765815361536", "/e2ser/status/668447765815361536", "e2ser", "[어나스테/C7] 애니프사 이저", "공식벤츠 하즈키요우를 파세요 이시대의 투디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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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세대) 페미니즘은 내 안에서 타자를 발견하고 타자 안에서 나를 발견하는 작업이다. 그런데 이러려면 먼저 나와 타자를 분리하고 나를 수립해야 하는건가", "2015-11-22 10:03:19"], ["668444271041601536", "/isis0128/status/668444271041601536", "isis0128", "Minhee Michelle Kang", "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 28 http://www.huffingtonpost.kr/2014/07/29/story_n_5629110.html … @HuffPostKorea 님이 공유", "2015-11-22 10:01:47"], ["668443919584129029", "/apieceofmeat/status/668443919584129029", "apieceofmeat", "약속", "@walden3 ㅋㅋ 그게 그거에요. \"극렬 페미니즘\"의 반대는 \"진짜 페미니즘\" 이거든요. 어쨌든 혼자 생각에 월덴지기님이 좀 더 가깝게 느껴져서 반갑습니다. (상대는 기분 나쁠지 몰라도...)", "2015-11-22 10:00:24"], ["668441016039411712", "/winterysea/status/668441016039411712", "winterysea", "겨울이 좋다", "또한 페멘이 얼마나 이슬람혐오적인지...무슬림 여성 페미니스트들이 \"나는 너희들의 도움이 필요 없다\" 라고 써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말로는 그렇지만 눈에는 '도와 주세요'라고 써 있어요\" 등의 발언을 했었었고", "2015-11-22 09:48:51"], ["668440387342594053", "/walden3/status/668440387342594053", "walden3", "월덴지기", "@apieceofmeat 페미니스트는 아니고 '극렬 페미니즘'이었다죠. 맞나? 뭐였는지도 가물가물~", "2015-11-22 09:46:22"], ["668438566075142145", "/winterysea/status/668438566075142145", "winterysea", "겨울이 좋다", "마지막으로 가장 지적이 많은 부분이었는데 결국 그걸 치우는 것은 가난한 이민자 여성이라는 사실이었다. 즉 페미니스트로써 한 행동이 다른 여성에게 더 많은 일과 노동을 야기시키는 것이었고, 그것은 \"liberating\"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2015-11-22 09:39:07"], ["668436793545502721", "/glepdytlfjqm/status/668436793545502721", "glepdytlfjqm", "녹색당 콜호즈 서리담당 김관필", "영국 - 교육과정 최우선사항에서 페미니즘을 빼려 하다니 이런 개자식들\n한국 - 국사 교과서를 획일화시키려 하다니 이런 개자식들\n\n뭐랄까... 수준 차이가 확 나는 것 같아... https://twitter.com/guardian/status/667789348633452544 …", "2015-11-22 09:32:05"], ["668436660401500163", "/Hisattic/status/668436660401500163", "Hisattic", "Wonder", "페미 하렘 판타지 가지고 모임에 오는거면 왜 페미니즘 하는지 모르겠는 것... 애초에 사람 대 사람으로 교류하는 건데 자기가 강동원이 아닌 이상 남자라고 주목받을 거라는 착각은 버리는게.", "2015-11-22 09:31:33"], ["668434466566598656", "/ptx_WonJu/status/668434466566598656", "ptx_WonJu", "쇼미더돈", "제레미의 페미니스트에 대한 인식은 나아졌을꼬", "2015-11-22 09:22:50"], ["668433085017358337", "/guzmaofficial/status/668433085017358337", "guzmaofficial", "구픽 (구즈마)", "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 28 http://www.huffingtonpost.kr/2014/07/29/story_n_5629110.html … @HuffPostKorea 님이 공유", "2015-11-22 09:17:21"], ["668432382018498560", "/apieceofmeat/status/668432382018498560", "apieceofmeat", "약속", "이분이 몇년 전만 해도 프로필의 싫어하는 것 목록에 \"페미니스트\"를 넣으셨던 분인데... (아직 남아 있을지도?) 그러니 아무리 기분나쁘게 해도 찾아올 사람은 찾아오고, 아무리 맞춰줘도 싫은 놈은 트집잡고.. https://twitter.com/walden3/status/667956308562186240 …", "2015-11-22 09:14:33"], ["668431900231335937", "/kanky_and/status/668431900231335937", "kanky_and", "칸키", "가부장의 화신같은 모습으로 아내를 죽인(여자를 죽인) 아버지에 반발해 래디컬 페미니스트로 자라는 삼남매 달라구요...", "2015-11-22 09:12:38"], ["668429649265889285", "/imyourATM/status/668429649265889285", "imyourATM", "꼬기 ☆～（ゝ。∂ ﾐэ )Э", "@_agate_mano 네 그건 들었는데용 시대고증이 아니라 21세기를 의식한 느낌을 준게 뭔가 어색했던... 물론 페미니즘의식하는거 좋은거지만요", "2015-11-22 09:03:41"], ["668420423697039362", "/lollollolvv/status/668420423697039362", "lollollolvv", "의미나이", "히이이이익 남성다움을 포기해야만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는 부분?!?!?wwwwwwwwwwwww히이익 wwwwwwww 도대체 어떤 '남성다움'을 포기하는?!?!wwwwww강간을 멋지게 해치우는 남성?!?", "2015-11-22 08:27:02"], ["668419014222188547", "/BlondeLonePu/status/668419014222188547", "BlondeLonePu", "론푸", "@hun8297 네타가 되므로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되, 페미니즘 카드를 엎어두고 내 차례를 마치겠다.", "2015-11-22 08:21:26"], ["668418813323567104", "/kjgheroman/status/668418813323567104", "kjgheroman", "김정관", "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 28명 http://fb.me/6QWPRxIZT ", "2015-11-22 08:20:38"], ["668413864820629504", "/UyeonSSul/status/668413864820629504", "UyeonSSul", "김우연", "요새 페미니즘에 대한 얘기가 탐라에 많이 나오는데 그거보면서 스스로 살아가면서 쌓였던 고정관념들이 얼마나 많은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것 같다.", "2015-11-22 08:00:58"], ["668413012538097664", "/HxC_BlackMurder/status/668413012538097664", "HxC_BlackMurder", "THIS IS HARDCORE", "@kimchistanpride 그냥 쟤네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좀 더 ‘우월한 마초 추종자’들일 뿐임ㅋㅋㅋㅋㅋㅋ", "2015-11-22 07:57:35"], ["668409583241592832", "/merrydede/status/668409583241592832", "merrydede", "데데", "근데 뭐 페미니즘운동이 즐거우라고 하는건 아니니까", "2015-11-22 07:43:57"], ["668409001520926720", "/itskoomark/status/668409001520926720", "itskoomark", "Koo Mark", "제시카 존스 5화까지 봤는데 뉴욕 밤거리 범죄들에 정의감을 느끼는 트라우마틱한 주인공과 재즈 음악에 중간중간 감성적인 네오느와르적 연출들까지 넘 택시 드라이버 느낌이 나는 거 같기도? 거기에 버피와 베로니카 마스의 페미니즘까지 얹었음", "2015-11-22 07:41:39"], ["668407547703902208", "/Swag_Drawer/status/668407547703902208", "Swag_Drawer", "봉제인형 입금중/에스디[판매&공구계]", "저사람은 정말 여자가 남자화장실 몰래들어와서 붙인다고 생각한다면 노답이다.. 같은 남자들의 그런 행태를 혐오하며 여자를 존중하는 페미니스트인 남자들이 도와준다는 생각은 요만큼도 못하는듯.. 그러니까 당신이 전체에 가까운 대부분의 남자에 속하는 거겠지", "2015-11-22 07:35:52"], ["668406728564695041", "/apieceofmeat/status/668406728564695041", "apieceofmeat", "약속", "나는 사실 정희진씨에게 놀란-실망한 게 두 번 있었는데 나의 멍청한 질문과 은근한 (잘보이려는) 잘난척을 마구마구 칭찬했을 때 좀 그랬고 진짜 타격은 빨래하는 페미니즘을 '내 생애 첫번째 페미니즘책'으로 권한 것이었다. 그런데 두 사건을 엮어 생각하니", "2015-11-22 07:32:37"], ["668406380563267586", "/FROSTEYe/status/668406380563267586", "FROSTEYe", "FROSTEYe•NET", "21세기 한국에 급진적 페미니즘이 대체 어디에 있다는 거야… \"내 맘에 안 든다\"고 하면 솔직하기나 하지.", "2015-11-22 07:31:14"], ["668402700082540544", "/jhs9878/status/668402700082540544", "jhs9878", "마쯔", "난 언제나 남성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사람은 의심하는게 좋고, 의심 받아야 마땅하다고 이야기하는 편인데, 저런 경험이 컸음.", "2015-11-22 07:16:36"], ["668402018675851264", "/quidleSF/status/668402018675851264", "quidleSF", "백스프", "몇몇은 고통의 전시가 불편하니 치우라고 하고, 몇몇은 그렇게 치워진 고통이 전부니까 너희들이 예민한 게 맞다고 하고, 몇몇은 예민한 페미니스트들이 이기적이라 남성들이 겪을 고통을 제대로 배려하지 못하는 운동을 한다고 한다.", "2015-11-22 07:13:54"], ["668400084254507008", "/mi_gae_/status/668400084254507008", "mi_gae_", "김 보지", "잘생긴 페미니스트 미청년", "2015-11-22 07:06:13"], ["668398818585522177", "/QyfhdQyfhd/status/668398818585522177", "QyfhdQyfhd", "오이자내", "남자는 페미니스트 업나~~~~", "2015-11-22 07:01:11"], ["668396233988247552", "/urgonnadiebabe/status/668396233988247552", "urgonnadiebabe", "펄(2016)", "페미니스트가 된다고 갑자기 인기가 많아짐?", "2015-11-22 06:50:55"], ["668396157400256512", "/urgonnadiebabe/status/668396157400256512", "urgonnadiebabe", "펄(2016)", "근데, 여자들 다 꼬셔버릴 수 있는 정도의 남자는 굳이 페미니스트인 척 안 해도 되는 거 아닌가?", "2015-11-22 06:50:36"], ["668395952131014657", "/eyesopen77/status/668395952131014657", "eyesopen77", "설산", "아시다시피 베첼테스트 정도는 가뿐히 통과하는 현대적인 영화입니다만, 페미니즘 영화라기엔 아쉬운 점들이 좀 있었습니다. 아래 기사가 내 심경과 비슷해 번역해볼 예정... https://twitter.com/theeconomist/status/668348424975183873 …", "2015-11-22 06:49:47"], ["668395847168622592", "/WGaeul/status/668395847168622592", "WGaeul", "요사리안", "트위터에서도 저런 말 하는 사람들 꽤 봤던 거 같다. 움... '페미니스트'가 남성에게 사회생활에서 이득이 되는 이미지인가? '여자를 꼬실 목적으로 페미니즘 모임에 잠입(?)하는 남자'의 현실성은? 사람들 모이면 로맨스가 일어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2015-11-22 06:49:22"], ["668395136334737408", "/myulchinoise/status/668395136334737408", "myulchinoise", "Soon Ja Du", "사이버 페미니즘 공부하자할까", "2015-11-22 06:46:33"], ["668394866699714562", "/Hryang_bot/status/668394866699714562",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5-11-22 06:45:29"], ["668394402893533184", "/WGaeul/status/668394402893533184", "WGaeul", "요사리안", "'페미니스트인 척 하고 모임 들어와 여자들 다 꼬시고 버리고 나가는 몹쓸 남자' 판타지 너무 신기하다. 일단 세상은 당신 개인에게 그토록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현실에서 멀쩡한 남자도 좀 찾아서 만나보시라고 하고 싶었다...", "2015-11-22 06:43:38"], ["668390557199134720", "/oyureka/status/668390557199134720", "oyureka", "유오", "@boboooosang 여자분들이 남자친구한테 부탁하거나 남성페미니스트들이 붙이는거라고 알고있는데요 여자분이 붙였다는 말이 어디서 들리던가요?", "2015-11-22 06:28:21"], ["668389207765725184", "/CROW_L/status/668389207765725184", "CROW_L", "CROW", "기득권층에 거역해 기존의 것을 바꾸려고 하면 다 과격분자로 몰리는 현실에서, 페미니즘 운동을 안 과격하게 할 방법이 있나. 하지 말란 소리지...", "2015-11-22 06:22:59"], ["668388596613681152", "/so_blue_girl__/status/668388596613681152", "so_blue_girl__", "평면서희 갓꾸보", "진보저씨들하고 페미니스트들하고 메갈논쟁 또 터졌나 보네..", "2015-11-22 06:20:34"], ["668387558225674240", "/soranethani/status/668387558225674240", "soranethani", "소라넷 하니...?", "나는 솔직히 온건한 페미니스트가 도대체 누구인지 모르겠다. 페미니즘 운동은 언제나 여성들의 몸, 일상, 가족, 사회 모든 영역에서의 피할 수 없는 투쟁이다. https://twitter.com/Galaksio/status/668382887532605440 …", "2015-11-22 06:16:26"], ["668385574802186240", "/hajoobin/status/668385574802186240", "hajoobin", "회지 제작 중인 하서은", "앤디 워홀 암살미수했던 극렬 페미니스트 여성이 있었던데 페미니스트 계열에선 그 분을 영웅으로 보나요 아니면 정신이상자거나 부정적인 의미의 테러리스트로 보나요?", "2015-11-22 06:08:33"], ["668385557941059584", "/sexwork_bot/status/66838555794105958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5-11-22 06:08:29"], ["668384152006164480", "/2mbc8092/status/668384152006164480", "2mbc8092", "RogerWaters", "일베충 수준의 밥맛 떨어지는 변태짓이나 하면서 지들이 무슨 말콤엑스의 페미니즘 버젼이라도 된 것처럼 껍죽거리니 거 참 토쏠려서 원...", "2015-11-22 06:02:54"], ["668383507496865792", "/st_disegno/status/668383507496865792", "st_disegno", "임범묵 AKA 이정우 AKA 임근준", "이크페미니스트게이죄송은 곤란하고...", "2015-11-22 06:00:20"], ["668383395278229504", "/st_disegno/status/668383395278229504", "st_disegno", "임범묵 AKA 이정우 AKA 임근준", "페미니스트이크죄송게이 말고...", "2015-11-22 05:59:54"], ["668383189123993600", "/st_disegno/status/668383189123993600", "st_disegno", "임범묵 AKA 이정우 AKA 임근준", "이크죄송게이페미니스트가 됩시다.", "2015-11-22 05:59:04"], ["668382887532605440", "/Galaksio/status/668382887532605440", "Galaksio", "Rinae", "친구랑도 이거때문에 좀 싸웠는데… 간단히 말하면 메갤이나 트위터의 페미니스트들이 하려는건 미시적인 영역부터 바꾸자는 투쟁이고 소위 ‘온건한’ 페미니스트들이 하려는건 공적인 영역부터 바꾸자는 투쟁이지. 범위가 다릅니다. 둘이 싸울 일이 아님.", "2015-11-22 05:57:52"], ["668380736299270144", "/dvddog/status/668380736299270144",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오늘 페미니즘 갖고 진짜 신나게 싸운다...", "2015-11-22 05:49:20"], ["668380308698365952", "/Gentilefrontier/status/668380308698365952", "Gentilefrontier", "쇼코", "정희진 선생의 남성 페미니스트 글을 보니 떠오르는 사람이 몇몇 있는데....", "2015-11-22 05:47:38"], ["668379131562717184", "/mymoya98/status/668379131562717184", "mymoya98", "highigh", "@mymoya98 나타남.\n문제는 그것까지도 '미러링'이나 '페미니즘'으로 정당화하려는 시도임.\n메갈에 많은 걸 바라지 않음\n그런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구성원들 스스로 규칙을 만들어 심각한 문제가 될 만한 요소를 최소화해달라는 것뿐임", "2015-11-22 05:42:57"], ["668376977129140224", "/jung_ha2/status/668376977129140224", "jung_ha2", "정하", "남성 페미니스트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18409.html …", "2015-11-22 05:34:23"], ["668374986655068160", "/dksnlfkrnj/status/668374986655068160", "dksnlfkrnj", "아뉘라궈", "포스트잇 프로젝트가 도움이 안된답니다~~~~~~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뭔 말도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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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방식은 맘에들었지만....) 이제 메갈은 페미니즘을 표방하는게 아니라 성차별을 거칠고 자유롭게 꺼내풀수있는 커뮤같은거라고 생각하고있어요", "2015-11-22 00:14:32"], ["668295734987350016", "/not_a_sweetie/status/668295734987350016", "not_a_sweetie", "안착해", "나포함 내주변 페미니스트들... 고학력자는 많아도 다들 돈없어서 골골대는데... 남성성 버리고 만나 다 벗겨먹는다는 그 중산층 페미니스트들은 언제적 사람들이지 도무지 모르겠는...", "2015-11-22 00:11:34"], ["668295636467380224", "/MON_A_D_982736/status/668295636467380224", "MON_A_D_982736", "이효진등본", "미러링이나 페미니즘의 대의를 넘어서 맥락을 벗어난 광기 내지 폭력은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게 전체를 대표할 수는 없겠지만 / 사실 들어간 지가 한달쯤 돼서 요새는 어쩌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2015-11-22 00:11:10"], ["668294676873478145", "/JeongtaeRoh/status/668294676873478145", "JeongtaeRoh", "JeongtaeRoh", "서서 좌변기에 오줌싸면서 그 오줌 튀는 게 신경 안 쓰이는 남자들... 그건 위생 감각의 문제지만, '어차피 집에서 변기는 여자(엄마)가 닦는 거니까'라고 치부해버리는 가사노동 분담 문제일 가능성이 크고, 그것은 페미니즘에 속하는 문제이기도.", "2015-11-22 00:07:21"], ["668293540208734208", "/gatt_wf/status/668293540208734208", "gatt_wf", "귀여운갃[gatt]", "되게웃긴게 양성평등을 지향하는 페미니스트들은 설치고 떠들고 말하는, 여성이 의존적이지 않고 독립적이고 적극적일 수 있는 사회상을 주장하는데...쟤는 여자가 의존적이라 여성상위시대래... 원래 병신이란 어쩔수없기는 하지만 딱하다 ..", "2015-11-22 00:02:50"], ["668292989563703296", "/dcdcssss/status/668292989563703296", "dcdcssss", "dcdc", "비단 페미니즘 운동에 대한 이야기만은 아니고. 페미니스트가 원하는 세상은 언제쯤 되어야 가능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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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유림 할아버지들 나라 망한다고 갓쓰고 서울 쫓아와서 데모하고 난리났던거는 전혀 모르나봄.", "2015-11-21 23:54:42"], ["668290092230832128", "/ezoerizo31202/status/66829009223083212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메오후도 비슷한 근본에서 나오는 발언이다. 사실 외국에서도 페미니스트들은 못생기고 기타등등 얘기가 많다. 이것은 크게 그들은 이러한 성적 대상화를 강하게 비판을 하기 때문이다.", "2015-11-21 23:49:08"], ["668290083968016384", "/Hisattic/status/668290083968016384", "Hisattic", "Wonder", "남성 페미니스트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18409.html …", "2015-11-21 23:49:06"], ["668290065886408704", "/yummy2575/status/668290065886408704", "yummy2575", "여름", "@yummy2575 그러고보니 O양 비디오 사건 때 소위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도 죄다 그 비디오를 보고 부끄러운 줄 몰랐던 걸 보면 한국에서 프라이버시 개념은 21세기에 생겨난 것이긴 하다.", "2015-11-21 23:49:02"], ["668289905588441088", "/5_mooo/status/668289905588441088", "5_mooo", "조합원", "자지는 앉아서 오줌싸는것도 페미니즘이냐ㅋㅋㅋㅋ", "2015-11-21 23:48:24"], ["668288504892297216", "/heeing_dae_ri/status/668288504892297216", "heeing_dae_ri", "히잉", "아! 급진적 페미니스트 되고 싶다!", "2015-11-21 23:42:50"], ["668286776910282752", "/soranethani/status/668286776910282752", "soranethani", "소라넷 하니...?", "성폭력 상담소가 더 과격한 페미니스트들인 건 잊지마시고요. 평생을 여성운동하겠다고 나선 언니들임.ㅎㅎ https://twitter.com/Han_Kyudong/status/668001812188803072 …", "2015-11-21 23:35:58"], ["668286321488560128", "/TakechiHenpeita/status/66828632148856012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11-21 23:34:09"], ["668285939379077120", "/_bluesuede/status/66828593937907712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암튼 타칭 페미라는 분이 페미 / 일반여성으로 이분법으로 나눈것두 웃긴데.. 안티페미나 아니면 비 페미도 아니구..... 일반여성이 페미니스트인 사회 상정을 안하는걸까~", "2015-11-21 23:32:38"], ["668285415309205504", "/soranethani/status/668285415309205504", "soranethani", "소라넷 하니...?", "사실 포스트잇이 아니라 건물벽에 스프레이로 낙서 정도는 하고 다녀야 급진 페미니스트 소리를 들을만하죠..메갈 대자보 한장 붙었다는 소식이 없는데 누가 급진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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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씸하한 고학력 중산층 여성 페미니스트들도 아마 구체적 모델이 있겠지", "2015-11-21 23:20:28"], ["668282813712478208", "/Laika_09/status/668282813712478208", "Laika_09", "Лайка_09", "그렇다면 과격한 운동과 온건한 운동을 가르는 기준은 무엇인가? 설득의 여부라고 한다면, 현재의 페미니즘 운동도 서명운동이나 1인시위 등을 통해서 대중들에 대한 설득을 시도한다.", "2015-11-21 23:20:13"], ["668282742849703936", "/Laika_09/status/668282742849703936", "Laika_09", "Лайка_09", "https://twitter.com/LawBeast/status/667908248016568320 … 운동의 온건성을 강조하는 이 트윗은, 호주제 폐지 운동을 '온건한 페미니즘 운동'이라는 맥락으로 고정시키고 현재의 다른 운동이 따라야 할 전범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5-11-21 23:19:56"], ["668281454359478272", "/jhs9878/status/668281454359478272", "jhs9878", "마쯔", "굳이 마음에 걸리는 건.. 언니가 허락한 페미니즘스러운 듯한 글투 정도? 근데 뭐 남성 페미니스트라고 나오는 사람은 일단 다 의심하는 게 난 좋다고 봐서.", "2015-11-21 23:14:49"], ["668280880524189697", "/lastfragment/status/668280880524189697", "lastfragment", "naru", "페미니즘도 결국은 '우리는 카오스를 지향하는 것이 아닌 코스모스를 지향합니다.'라고 말하고 있는 셈이잖아.", "2015-11-21 23:12:32"], ["668280645601226752", "/lastfragment/status/668280645601226752", "lastfragment", "naru", "아동은 항상 어디까지나 성적 자기결정권이 없는 미약하고 비이성적인 존재로만 묘사되고 우리들은 그들의 의사와 권리를 착취하기만 하지.\n아동 해방에 대해서는 그 잘난 페미니즘의 이념도  항상 결여되어있는 법.", "2015-11-21 23:11:36"], ["668280037796253697", "/soranethani/status/668280037796253697", "soranethani", "소라넷 하니...?", "90년대 페미니스트들을 전혀 몰라서 하는 말. 남자들과 호주제 논쟁하면서 소주병 깨고 개새끼들아 외치던 시절임. ㅎ  https://twitter.com/tiny_wings_/status/668277649886814208 …", "2015-11-21 23:09:11"], ["668279777304801281", "/_bluesuede/status/66827977730480128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하구 시퍼서 섹스 좀 한다구 그게 존나 큰 손해인것처럼 글 쓰는 페미니스트라니 존나 이상하당ㅋㅋㅋㅋㅋㅋㅋ", "2015-11-21 23:08:09"], ["668279243831291904", "/nojamhater/status/668279243831291904", "nojamhater", "풀 메탈 할머니", "ㅈㅎㅈ님은 본인이나 주위에서 입페미 좆뱀한테 털린걸 두고 우리보고 어쩌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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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해 라는 표정을 본 순간 할말을 잃음 ㅋㅋㅋ", "2015-11-21 21:47:06"], ["668257277342683136", "/woohyong/status/668257277342683136", "woohyong", "최우형 (Woohyong CHOI)", "스타이넘 회고록 출간. 전설적 페미니스트라 들어서 인지하는 정도인데, 이 분이 평화주의자로 변화하는 과정이 사실 제일 궁금. 고정지면이 많아 주기적으로 타임라인에 등장하는 정희진씨의 평화학연구자 변신과 함께. https://twitter.com/TheEconomist/status/667915550333489152 …", "2015-11-21 21:38:45"], ["668256652487819264", "/Han_Kyudong/status/668256652487819264", "Han_Kyudong", "한규동", "화장실에 붙여진 몰카찍지 마세요-라는 포스트잇을 보고 부들부들 떨면서 그..급진 페미!!! 이러는 사람의 온건/급진 구분을 진지하게 들어줄 페미니스트는 아마 없을 겁니다.", "2015-11-21 21:36:16"], ["668256240946954240", "/st_disegno/status/668256240946954240", "st_disegno", "임범묵 AKA 이정우 AKA 임근준", "반대로, 97년 12월의 외환 위기는, 호황기에 한국에 유입됐던 미 명문대 출신 교포 페미니스트들이 다시 출국해버리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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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자기들 세대가 젊을 때 쓰던 용어고 옛 단어 같은 식으로 받아들여서 자기를 페미니스트라고 안 칭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불확실한 얘기 떠들기 장도 아니고 이 트윗에서 믿을 글이 하나 없습니다... 암튼 그게 생각나는", "2015-11-21 20:31:22"], ["668239847048396800", "/blerg_osphere/status/668239847048396800", "blerg_osphere", "Blerg", "이전 세대, 케이트의 어머니 세대의 것으로 선이 그어지고 페미니즘이라는 게 dirty word처럼 됐다 뭐 그런?", "2015-11-21 20:29:29"], ["668239140580802560", "/blerg_osphere/status/668239140580802560", "blerg_osphere", "Blerg", "음 역시 잘 못 옮기겠다 걍 개발새발 내 생각 버무리\n그냥 대충 투표권을 얻었다는 걸로 지지 기반?을 잃은? 목적?을 잃은? 투표권 얻었다고 땡 평등 야르 이게 아닌데 그것만으로 됐어라고 여겨지는 거나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긍정적인 의미는", "2015-11-21 20:26:41"], ["668237432484032518", "/blerg_osphere/status/668237432484032518", "blerg_osphere", "Blerg", "케이트가 페미니즘 관련해서 내가 항상 생각하던 말을 했는데 내 야매영어 때문에 이걸 제대로 알아들은 건지가 문제고 잘못 옮길까봐 무서운데...", "2015-11-21 20:19:53"], ["668233378731167744", "/ssshheeeo/status/668233378731167744", "ssshheeeo", "매드인더랩", "1997년부터 발간해온 반 연간지인 <여/성이론>, 1997년 창간된 한국 최초의 페미니스트 저널 <이프(IF)>, 연세대 여성자치언론 <두입술(1999)>, 관악여성모임연대 웹진 <달나라딸세포(1998)>, 인터넷 신문 <일다(2003)>", "2015-11-21 20:03:47"], ["668229235975151616", "/M_elita_/status/668229235975151616", "M_elita_", "멜리", "@gaejeossiSlayer 시스헤테로 남자가 본인을 페미니스트라고 부르는 것 부터가 회의적이예요 들을 때마다 니가 페미인지 한남충인지는 니가 판단하는 게 아니다는 생각이 들 뿐\n그리고 페미 완장 부분에서는 떠오르는 얼굴이 너무 선명하더라고요ㅋㅋㄱ", "2015-11-21 19:47:19"], ["668225858427990017", "/ssshheeeo/status/668225858427990017", "ssshheeeo", "매드인더랩", "그냥 옮은 일을 하는것이 맞는 것이라 생각.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어느 남성 지인을 처음엔 이 사람이 저런식으로 SNS에서 여자 꾀어내려하나 의심하고 왜저래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지만 어떤 사람은 정말 옳은 일을 한다.", "2015-11-21 19:33:54"], ["668223568971325440", "/seaotter_b/status/668223568971325440", "seaotter_b", "Seaotter B", "\"게이 페미니스트\"라고 찝어 말한걸 보면 역시 저격글이었던 것일까..", "2015-11-21 19:24:48"], ["668222802189615104", "/ssshheeeo/status/668222802189615104", "ssshheeeo", "매드인더랩", "\"여학생에게 페미니즘을 가르치는 남성 교수, 남성이 몸과 일상의 한계를 극복하고 페미니즘 사상의 주체가 될 수 있는가의 문제, 여성주의는 남성에게 유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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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 남성+페미니스트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18409.html …", "2015-11-21 19:11:26"], ["668218585089601536", "/ssshheeeo/status/668218585089601536", "ssshheeeo", "매드인더랩", "\"최근 자신을 “남성 페미니스트”, “게이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바람직한 현상이다. 하지만 나는 이들이 페미니스트인가, 아닌가에 관심이 없다. 여성주의와 자신의 관계맺기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2015-11-21 19:05:00"], ["668217905599811584", "/ssshheeeo/status/668217905599811584", "ssshheeeo", "매드인더랩", "\"고학력 중산층 페미니스트에게 접근해 자신을 “남성다움을 포기한 올바른 인간”으로 고해하고 상대방의 자원(돈, 지식, 섹스, 보살핌…)을 착취한다. 분업(양다리)을 하는 남성도심심찮다. 돈과 지식은 페미니스트에게서, 진짜연애는 ‘일반 여성’과 한다.\"", "2015-11-21 19:02:18"], ["668217769373003777", "/ssshheeeo/status/668217769373003777", "ssshheeeo", "매드인더랩", "\"이 책에도 나오지만, 페미니스트 여성과 연애하기 위해 여성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최악은 ‘불성실한 루저’인 자신을 남성 페미니스트로 포장하는 경우다. 이들은 ‘빈대’를 연대라고 주장하면서, 가부장제 연애 시장의 ‘틈새’를 파고든다.\"", "2015-11-21 19:01:45"], ["668217716126253056", "/ssshheeeo/status/668217716126253056", "ssshheeeo", "매드인더랩", "\"또 다른 이들은 여성주의를 진보나 정치적 올바름의 한 종류로 보고 자신을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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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라서 그런 행동을 한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그 그룹의 인간적 수준 문제라고 보고요.)", "2015-11-23 18:22:03"], ["668929187743272961", "/sexwork_bot/status/668929187743272961",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5-11-23 18:08:41"], ["668927008169029633", "/irkomoex/status/668927008169029633", "irkomoex", "MOEX", "@r0xe1ane 그렇다면 이쪽도 '정치적' 수단을 이용해 그들을 뭉개버리는 것도 문제는 없겠군요. 페미니즘 자체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인격에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권력을 주지 않는다는 차원에서.", "2015-11-23 18:00:01"], ["668923783172915201", "/irkomoex/status/668923783172915201", "irkomoex", "MOEX", "@r0xe1ane 하지만 그 사람이 진짜 페미니스트고 뭐고 이전에, 저런 류의 사람이 자기 나까마들을 만들어 웹상에서 떠들고 다니는 현상 자체에 대해서는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015-11-23 17:47:12"], ["668923298990813184", "/irkomoex/status/668923298990813184", "irkomoex", "MOEX", "@r0xe1ane 그러시군요.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은 페미니스트라기보단 페미니스트 엿먹이려고 트롤질하는 가짜라고 여기지만요(주장에 원체 객관성도 근거도 없고 문헌출처도 전무...)", "2015-11-23 17:45:17"], ["668923126546235393", "/volun/status/668923126546235393", "volun", "@_@", "향이네 기획 ‘페미니즘이 뭐길래’\n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윤보라 여성학 연구자)\nhttp://h2.khan.co.kr/201511231055211 ", "2015-11-23 17:44:36"], ["668920892626366464", "/irkomoex/status/668920892626366464", "irkomoex", "MOEX", "@r0xe1ane 개인적으로는 저사람을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직시하고 있습니다만, 저 당사자 본인이 자기가 \"페미\"라고 자칭하는 이상 모르는 사람들은 \"페미니스트는 다 또라이\"라고 오해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고는 봅니다.", "2015-11-23 17:35:43"], ["668920385815969794", "/irkomoex/status/668920385815969794", "irkomoex", "MOEX", "@r0xe1ane 한가지 빼먹은 거. 그 사람은 일단 자기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내세우더군요. 다만 자기 스스로가 저 멸칭성 분류인 \"페미\"를 스스로 쓰고, 리버럴 페미니즘 쪽의 유명한 논객들을 \"남자들이 내세운 어용\"이라고 욕하는게 특징.", "2015-11-23 17:33:42"], ["668917522683441152", "/BigBabyDriver/status/668917522683441152", "BigBabyDriver", "big bAby driver",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 다음 뉴스 http://media.daum.net/v/20151123105606204?f=m …", "2015-11-23 17:22:19"], ["668914907027390464", "/pathbrkr/status/668914907027390464", "pathbrkr", "Han Kang,  Park", "훌륭한 기획에 훌륭한 글이네요.[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 Daum 뉴스 -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1123105606204 …", "2015-11-23 17:11:56"], ["668914346328612864", "/TakechiHenpeita/status/66891434632861286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11-23 17:09:42"], ["668907187264180227", "/DrPatariro/status/668907187264180227", "DrPatariro", "Jason Park", "LGBT 운동과 페미니즘 운동의 차이는, 게이들의 권리 쟁취는 이성애자들의 권리 축소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 왜냐하면 지금이라고 \"게이라서 승진을 못하\"는 게 아니고, 동성혼을 인정한다고 이성혼이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권은 다름.", "2015-11-23 16:41:15"], ["668905857871015936", "/queercast/status/668905857871015936", "queercast", "퀴어방송", "[51화예고] 왜 그간 퀴어방송은 메갤에 대해 이야기를 1도 않헸을까? 이번 화에서합니다... 퀴어 정체성과 페미니즘의 접점은 어쩌구일까? 함게 이야기해보아요 ^^ * 질문은 http://ask.fm/queercast  <- 여기로 용건만 간단하게", "2015-11-23 16:35:58"], ["668905118323052545", "/reflect9/status/668905118323052545", "reflect9", "그나저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123105606204 … [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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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니다. 병먹금도 좋지만 비추 신고 폭탄도 괜찮겠죠. 페미니즘 관련 글은 대차게 욕먹고 비추 폭탄 날라가는걸로 아는데.", "2015-11-23 10:49:17"], ["668816399108698112", "/bus1711/status/668816399108698112", "bus1711", "드루이드", "페미니즘 진짜 개나 소나 훈수 두려고 함 다른 데 가서도 그렇게 해보세요", "2015-11-23 10:40:30"], ["668814253428621312", "/YukingRun/status/668814253428621312", "YukingRun", "민트색 유킹", "아무리 멀리 있는 대상이라고 해도 배우이기전에 사람이고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인데 너무 당연하게 이미지화 시켜서 소비하는 건 아닌지?그러면서 페미니즘을 논하는 분들을 볼 때 무슨 표정을 지어야 하는지 모르겠어", "2015-11-23 10:31:58"], ["668813493814976512", "/PureJumpingFrog/status/668813493814976512",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jjereryo701 여성혐오/남성혐오와 전혀 관련이 없는 일반 남성/여성에게까지 공격을 일삼으며 정작 자기들 사이트에서 여론조작, 불법 음란물 감상 등등을 버젓이 하는 인종 차별 집단을 페미니즘이라 보면 그거야 말로 페미니즘에 대한 모독이죠.", "2015-11-23 10:28:57"], ["668813014192140288", "/PureJumpingFrog/status/668813014192140288",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jjereryo701 메갈리안이 페미니즘이라면 일베는 애국보숩니까? 남성 혐오하기 위해서 모여서 자신들의 기준에 맞지 않는 여성들을 걸리셔스 탈락이라는 초딩틱한 이유로 공격해대며, 자기들 도와주는 사람마저도 맘에 안든다고 공격하며 무엇보다도", "2015-11-23 10: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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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가 아니라 '아직도'라고 해야 하는 거구나...", "2015-11-23 10:19:46"], ["668811010380185601", "/PureJumpingFrog/status/668811010380185601",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jjereryo701 또한, 안티페미니즘이라고 무작정 페미니즘을 공격하는 집단이 아님을 알았으면 합니다. 어디까지나 안티페미니즘의 의의는 페미니즘의 막 나가는 성향에 태클을 거는 안전장치 같은 의미에 가까우니까요.", "2015-11-23 10:19:05"], ["668810659711217664", "/oiseaubleu75/status/668810659711217664", "oiseaubleu75", "탈핵녀시대", "@kimsd534 이승만 때의 서북청년단 테러,박정희 때의 야당 정치인 표적 테러, 최근의 황선신은미 대상 테러, 페미니스트가 싫다며 IS 간 김군 등은 종북좌빨도 이주민도 아님을 잊지 말았으면...", "2015-11-23 10:17:41"], ["668810502596788225", "/PureJumpingFrog/status/668810502596788225",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jjereryo701 페미니즘을 대표한다고 한 적은 없으나, 음란 공유 불법 사이트 여성시대와, 남성혐오 인종차별집단 메갈리안이 페미니즘임을 부정하지는 않으시는 시점에서 저와 생각이 극명히 갈리는 듯 하군요. 무의미한 논쟁이 될 거 같습니다.", "2015-11-23 10:17:04"], ["668808711561867264", "/RoseOliveGarden/status/668808711561867264", "RoseOliveGarden", "CharmantMademoiselle", "과연 우리 사회에서 여성이 약자냐? 라는 견해에 차이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난 페미니즘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어가 되기전까진 약자맞다고 생각함.\n통계자료가 의미하는 바는 분명히 있음. 만약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싶다면, 우리 사회가 그 이상향과 얼마나", "2015-11-23 10:09:57"], ["668807891726540800", "/Heeyachan/status/668807891726540800", "Heeyachan", "Kim Gyu Hee",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123105606204 …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일한다고 이걸 이제야 봤는데... 잘썼네요. 사실 저쪽 흐름을 잘 몰랐는데도 쉽게 읽을 수 있었음.", "2015-11-23 10:06:41"], ["668807457104228354", "/bus1711/status/668807457104228354", "bus1711", "드루이드", "이론을 잣대로 현실을 재단하려는 책상 페미니즘의 진수같은 글이다...이것은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라든가, 내가 아는 페미니즘이 원조라든가...존나 그딴 품평이 무슨 쓸모가 있음? 페미니즘은 싸우고 있는 당사자 없이 고고하게 서있는게 아님", "2015-11-23 10:04:58"], ["668807350539567104", "/PureJumpingFrog/status/668807350539567104",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jjereryo701 일부가 아니라 다수라고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의 경우에도 예의 바른 페미니스트 분과의 토론 중에 분명 남녀가 같이 한발짝씩 양보하면 평등한 해결책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무조건적인 남성의 희생만 요구하는걸 보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2015-11-23 10:04:32"], ["668803849835048960", "/sojumeister/status/668803849835048960", "sojumeister", "sojumeister", "여자들의 말하기를 지식으로 길어올리고, 풍요로운 소통과 그 가능성을 계속 타진함으로써 나의 해방 뿐 아니라 사회의 진보를 이룰 것이라 믿어 왔던 페미니즘의 언어는, 왜 정반대로 소통의 불가능성을 역설하는... http://fb.me/7DR3P0E8M ", "2015-11-23 09:50:38"], ["668803821708013568", "/hidingforawhile/status/668803821708013568", "hidingforawhile", "미도", "(((나))) 의 바운더리 안에 들어가는 사람이 나+마음 맞는 친구 몇+페미니스트+가족 순으로 확장되어 가는 것 같다 여기서 가족은 핵가족이야 친척들은 아직 안되겠다 꺼지셈...", "2015-11-23 09:50:31"], ["668803641805934592", "/thsthse/status/668803641805934592", "thsthse", "아웃라2 영상 보고 뱃대숲 보자 손손", "평등주의자 아닌 페미니스트랑은 일을 못한다고 ㅋㅋㅋ베댓이 가관이네 작품을 그작혼자하냐 스작이 자기작품이 땔감으로 안쓰였으면 한다는데 그거에 의견다툼있는게 스작잘못이냐", "2015-11-23 09:49:48"], ["668803573312974848", "/35rhums/status/668803573312974848", "35rhums", "노새", "하긴 한국의 제비꽃도 대책없이 읽었는디 페미니즘에 뭐 있거써 아래도리나 확인허서 한 장 한 장, 구근 심을랑게 눈이 오네 1968 년인가.", "2015-11-23 09:49:32"], ["668803043014512640", "/dreamingdrumer/status/668803043014512640", "dreamingdrumer", "nomad nowhere", "딸과 함께 읽고 싶으나 오늘은 아니다.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http://h2.khan.co.kr/201511231055211 ", "2015-11-23 09:47:25"], ["668802910457753600", "/waitoreke/status/668802910457753600", "waitoreke", "와이토레케", "이 페미니즘 기획은 기대된다. http://media.daum.net/v/20151123105606204?f=m …", "2015-11-23 09:46:54"], ["668801578942484480", "/toutestpourmoi/status/668801578942484480", "toutestpourmoi", "희", "동아시아의 다른 국가인 일본과 중국에서의 여성혐오와 성차별은 어떤지, 페미니즘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하다.", "2015-11-23 09:41:36"], ["668800468030623744", "/sabaijalan/status/668800468030623744", "sabaijalan", "D4ILYR3VOLT", "내가 정기구독하는 경향신문에 더 많은 페미니스트 기자가, 여 기자들이 채용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2015-11-23 09:37:11"], ["668799072397053953", "/LOgameVE/status/668799072397053953", "LOgameVE", "라빨강=지마진", "그때 기분이 넘 좆같아서 '여자들 페미니즘이니 뭐니 왜 난리들이냐 주변보면 차별같은거 없는것 같은데' 라고하던 남자새끼들 다 줘패고 싶었다", "2015-11-23 09:31:39"], ["668798642564653056", "/femicomedyclub/status/668798642564653056", "femicomedyclub", "Feminist Comedy Club", "페미니스트 코미디가 세상을 지배할 것입니다.", "2015-11-23 09:29:56"], ["668798477392941056", "/femicomedyclub/status/668798477392941056", "femicomedyclub", "Feminist Comedy Club", "여자도 당연히 웃길 수 있습니다. 성차별 없이도 웃긴 농담을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페미니스트 코미디 작품들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2015-11-23 09:29:17"], ["668798439413518338", "/sojung0304/status/668798439413518338", "sojung0304", "모두까기 마녀", "노동문제를 말하지 않으면 겉껍데기 페미니즘이라고 비판하는거, 현재 한국 여성이 처한 현실을 생각해봤을 때 너무 허무한 소리임. 애초에 노동에서 여성이 부가적 존재 취급을 당하는 이유가 노동 밖에 있는데, 노동문제를 다루라고!만 반복하면 수박겉핥기...", "2015-11-23 09:29:08"], ["668797749161127937", "/lenvisibleshine/status/668797749161127937", "lenvisibleshine", "큰북", "@lenvisibleshine 글고 좀 온건 나이스 페미니즘 소리 존나 들려서 짜증도 나고 걍 터놓고 얘기하자면 맘 같아선 가슴부터 까고 싶다고. 여성의 가슴에서 성애와 음란 도발을 걷어내고 싶다니까. 조각배같은 보지쿠키에도 소스라치니 원...ㅉ", "2015-11-23 09:26:23"], ["668797624116314112", "/neetian01/status/668797624116314112", "neetian01", "자고 싶은 AceNeet", "@femicomedyclub 제 친구들 중에 여성주의 모임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티나&폴러 영상 클립 몇 개를 보여주면서 \"페미니즘 코미디\"라고 이야기 했더니 \"페미니즘으로 개그가 가능해...?\"(한국 방송을 떠올리며)라는 반응을 보여주더군요 ;ㅁ;", "2015-11-23 09:25:53"], ["668796881124720640", "/femicomedyclub/status/668796881124720640", "femicomedyclub", "Feminist Comedy Club", "그러나 지금은 페미니스트 코미디의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페미니스트 코미디를 봅니다.", "2015-11-23 09:22:56"], ["668796663411007489", "/slayers2015/status/668796663411007489", "slayers2015", "개슬이", "@486_XO 네. 프랑스의 마린 르펜하고 비슷해요. 페미니스트면서 극우.", "2015-11-23 09:22:04"], ["668796636206764033", "/femicomedyclub/status/668796636206764033", "femicomedyclub", "Feminist Comedy Club", "페미니스트 코미디를 즐겨보는 분들은 많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페미니스트 코미디\"라는 단어는 의외로 많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아직 뚜렷하게 가시화된 장르가 아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2015-11-23 09:21:58"], ["668796359286263810", "/lenvisibleshine/status/668796359286263810", "lenvisibleshine", "큰북", "여튼 며칠 온건한 페미니즘이라이 또 등판 중인데 예전 퀴퍼 때 온건조건부 동성애와ㅋㅋㅋ미국 동성혼 법제화 때도 쓴 적 있지만 법이 인식을 선도할 때도 있고 그런 전복도 필요하며 그건 다양한 강도와 결을 지닌  개인으로부터 비롯되기도 한다.", "2015-11-23 09:20:52"], ["668796222816169987", "/0ursummerdays/status/668796222816169987", "0ursummerdays", "기온", "유난히 페미니즘 이슈가 끊이지 않았던 한 해, 이제 시작이다.\" GQ는 '올해의 시대정신'으로 페미니즘을 꼽았다. 다만 그것이 옳기 때문이다, 라는 말로 궁한 방에 햇살이 들듯 많은 것들이 선명해졌다.", "2015-11-23 09:20:19"], ["668796124099010561", "/0ursummerdays/status/668796124099010561", "0ursummerdays", "기온", "\"페미니즘과 페미니즘을 둘러싼 모든 얘기는 같은 조건의 남성과 여성이 동일한 급여를 받을 때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때까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싸워야 하고 이겨야 한다. 또한 응원해야 하고, 반성해야 하고, 배려해야 한다. 다만 그것이 옳기 때문이다", "2015-11-23 09:19:56"], ["668795981517877248", "/femicomedyclub/status/668795981517877248", "femicomedyclub", "Feminist Comedy Club",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 코미디\"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페미코미 트윗들이 가장 많이 뜹니다. 즐거운 일이지만, 사실 좋은 일은 아닙니다.", "2015-11-23 09:19:22"], ["668795495146385408", "/sssoryu3ho/status/668795495146385408", "sssoryu3ho", "샐쭉", "페미니즘....공부....태블릿 들고갈까...음음", "2015-11-23 09:17:26"], ["668792970326339584", "/chouxcream8885/status/668792970326339584", "chouxcream8885", "RPG게임의 노예 슈크림", "페미니스트가 머죠 나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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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와 이거 정말 쎈 기획이네;\n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123105606204 …", "2015-11-23 08:23:16"], ["668781682858659840", "/mersnovel/status/668781682858659840", "mersnovel", "메갤문학", "메갈리아의 역사,의의,한계를 총망라한 글입니다.\n읽어보시길 바라요.\n\n[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 다음 뉴스 http://media.daum.net/v/20151123105606204?f=m …", "2015-11-23 08:22:33"], ["668781064874135554", "/ssuerm/status/668781064874135554", "ssuerm", "쓺(2P)", "페미니즘을 급성화하기 를 주제로 학술대회 열어야...", "2015-11-23 08:20:05"], ["668779319062216705", "/dpsemfltm02/status/668779319062216705", "dpsemfltm02", "엔드리스", "게다가 뷰군을 보는 사람들이 전부 '한남충' 이었던것도 아니다. 심지어 여성 독자들까지 있다. 이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자기들이 모든것을 다 이해하고 온전히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네이버 웹툰 10대 여성이 제일 많이 보는게 뷰군이라는거 보고 놀라더만.", "2015-11-23 08:13:09"], ["668776895488487424", "/Reservoir_fox_/status/668776895488487424",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미조구치는 <시든 국화 이야기>. 물론 페미니스트로서의 난 이 영화를 의심하지만...그래도 좋은 건 어쩔 수 없잖아!", "2015-11-23 08:03:31"], ["668776419741188096", "/seaotter_b/status/668776419741188096", "seaotter_b", "Seaotter B", "[페미니즘이 뭐길래] 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http://h2.khan.co.kr/201511231055211 ", "2015-11-23 08:01:38"], ["668775594893574144", "/dpsemfltm02/status/668775594893574144", "dpsemfltm02", "엔드리스", "메갈 유저들같은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한국 남자 전체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혐오를 가진게 맞고, 그들은 그것을 그냥 대한민국 남성들 전체를 향해 무차별적으로 풀어놓고 있는것도 맞다. 그게 바로 집단 혐오와 두려움에서 비롯된 무차별적 폭력이다.", "2015-11-23 07:58:21"], ["668775335626940417", "/hono_band/status/668775335626940417", "hono_band", "리리아P", "페미니스트라는 말도 들었네\n관심도 없는데", "2015-11-23 07:57:19"], ["668774819647782912", "/momamumime/status/668774819647782912", "momamumime", "키뮤",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http://h2.khan.co.kr/201511231055211 ", "2015-11-23 07:55:16"], ["668774735434526720", "/Altema_ry/status/668774735434526720",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저는 페미니즘의 페 자도 모르던 시절(거진 4년 전이었으니) 그렇게 뜯어보며 놀다가 어떤 분께 고나리질 당한 전력이 있습니다...그게 매우 불쾌했던 이유가 뭔지 알겠다", "2015-11-23 07:54:56"], ["668774412678664192", "/TeroMiro/status/668774412678664192", "TeroMiro", "흑표범 태로",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까 페미니스트도 나가서 시위해야겠다", "2015-11-23 07:53:39"], ["668772937214722048", "/_bluesuede/status/66877293721472204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난 또 향이네라는 곳이 ㅡㅡㅋㅋㅋ 여성노동 쏙 뺀 페미니즘 글만 올라오고 메갈 아뜨거 너무 사나워 이런 글만 올라오는  팀블로그인줄 알구 어느 인간들이 글쓰나 보러갔더니..경향신문이 만든 사이트라 경향이네 ☞ 향이네 였음....", "2015-11-23 07:47:48"], ["668771193432899584", "/camilahjin/status/668771193432899584", "camilahjin", "candy", "#rt 남성연대 최근 모임에서도 비슷한 개소리한 캡쳐가 올라왔더라. 페미니즘이 전파되면 집에서 살림만 하고싶은 여성들은 손해라고. 그럼 동성결혼 합법화되면 독신주의 동성애자들도 손해고 막 그러나?", "2015-11-23 07:40:52"], ["668770033548423168", "/MoaitheBlack/status/668770033548423168", "MoaitheBlack", "이준엽", "나는 남성이지만 너희 여성들이 어떤 족속인지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페미니스트란 애들이 어떤 자기모순속에 빠져사는지도 아주 잘 알고 있다. 얼른 내가 던져주는 프레임 안에서 칼춤이나 한번 춰봐라.\n뭐 이런건가..", "2015-11-23 07:36:15"], ["668769424640376832", "/poriporipo_/status/668769424640376832", "poriporipo_", "포리", "경향 정리뉴스 페미니즘이 뭐길래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의 댓글이 엄청나다...... http://h2.khan.co.kr/201511231055211 ", "2015-11-23 07:33:50"], ["668769153373880320", "/LlayiAi/status/668769153373880320", "LlayiAi", "죽은 파반느를 위한 레이iAi", "@LlayiAi 페미니즘이 그러하듯, 이들은 \"모든 여자는 아름답다\"라는 말로서 그들을 포용하는척 하는것이 아닌, \"모든 여자는 자신이 입고싶은대로 입을 수 있어야 한다\"는 말로서 개인의 개성을 존중한다.", "2015-11-23 07:32:45"], ["668767682934603776", "/2011vkdnj/status/668767682934603776", "2011vkdnj", "한국탈출",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여자 혐오하던 나 블락한 여자분 아직 트위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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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출처 : 경향신문 | 네이버 뉴스) http://me2.do/GC1hTN4U ", "2015-11-23 07:08:36"], ["668763011876720640", "/_bluesuede/status/6687630118767206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경향신문 너무 악질적임 페미니줌과 청년 논객 꼭지에서는 우슴만 남ㅋㅋ 논객 좆망한지 오래에요 진중권이 지금 논객이니? 청년논객이래봤자 한윤형 박가분 지금 여친 팼다고 폭로당하고 명예훼손당했다고 고소하느라 바쁜데 페미니즘 얘기 언제얼마나했다고?", "2015-11-23 07:08:21"], ["668762985863622656", "/4everShinsuke/status/668762985863622656",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11-23 07:08:15"], ["668758722735308801", "/dongduk_WTF/status/668758722735308801", "dongduk_WTF", "동덕여대 페미니즘 동아리 WTF", "D-2\n\n이번주를 마지막으로 wtf에서 진행하는 페미니즘 영화제가 막을 내립니다.폐막식을 장식할 영화는 <델마와 루이스>입니다! 상영 후, 작은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많이 와주세요\n수요일,6시 대학원 302호 pic.twitter.com/sqbw1OjdFg", "2015-11-23 06:51:19"], ["668755157300019200", "/ggoltongbot/status/668755157300019200",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1-23 06:37:09"], ["668753868344324098", "/shreka3880/status/668753868344324098", "shreka3880", "綠譚", "향이네 http://h2.khan.co.kr :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http://google.com/newsstand/s/CBIw_fH34iM …", "2015-11-23 06:32:01"], ["668750357917339648", "/femicomedyclub/status/668750357917339648", "femicomedyclub", "Feminist Comedy Club", "페미니스트 코미디 클럽의 아카이브는 좋은 코미디 작품과 코미디언에 대한 코멘트들을 기록하고, 그것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페미니스트 코미디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2015-11-23 06:18:04"], ["668750035773861889", "/Mill_0/status/668750035773861889", "Mill_0", "밀파크P/MillPark", "페미니즘이란 '우린 우리 맘대로 살 테니까 니넨 좀 고만 참견하고 꺼져, 그리고 차별하면 안 돼'인거 아닌가", "2015-11-23 06:16:47"], ["668746378563096576", "/redpd/status/668746378563096576", "redpd", "WolfRed", "일베와 메갈리아의 가장 큰 해악은 포르노 유포가 아니라 페미니즘을 위해서라도, 국민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힘과 관심을 모아야 할 시기에 사람들의 관심과 에너지를 분산시키고 있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딸은 집에서 혼자 조용하게 잡자.", "2015-11-23 06:02:16"], ["668745290011140096", "/AshleyNerin/status/668745290011140096", "AshleyNerin", "옌 YEeunKim", "@fofo_lle ㅋㅋㅋㅋㅋㅋㅋ창우씨여혐이죳!! 하는거 농담인줄 알았더니 진실이네 늙은이 챙겨줬더니 형이인정한페미니즘 하고이써", "2015-11-23 05:57:56"], ["668743569830637568", "/strangeetk/status/668743569830637568", "strangeetk", "sugarless", "이상하다... 남성 동성애자 문화의 언어를 페미니스트의 언어로 바꾸자는 이야기가 아닌데... 타인(여성)의 인권이 침해받거나 저해받는 준범죄의 발상들이 그대로 자행되고 있다면, 그 부분에서 자성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그게 어려운 결심인건가?", "2015-11-23 05:51:06"], ["668742545820663808", "/springlettuceee/status/668742545820663808", "springlettuceee", "봄상추", "← 괄호 안에 여성-페미니스트, 국민-민주주의 세력 등 자유롭게 자신이 싫어하고 반대하는 단어를 넣으면 어디서든 활용 가능.....", "2015-11-23 05:47:02"], ["668742343885893632", "/AshleyNerin/status/668742343885893632", "AshleyNerin", "옌 YEeunKim", "@fofo_lle 흑ㅠㅠㅠㅠㅠㅠ 오빠가허락한페미니즘도 못함 여자가 없어서...", "2015-11-23 05:46:14"], ["668742220015538176", "/888masss/status/668742220015538176", "888masss", "미남 덕후 야광흑나비", "RT) 페미니스트인 여자가 \"오빵~\" 이러면서 자신한테 애교 부리고 사겨 줄 거라고 생각하는....\nOEG\n\n넝담~이시죠?", "2015-11-23 05:45:44"], ["668741287047094273", "/femicomedyclub/status/668741287047094273", "femicomedyclub", "Feminist Comedy Club", "페미니스트 코미디 클럽 블로그가 다시 오픈되었습니다. 새로운 소개글과, 재편집 및 새롭게 추가된 정기모임 기록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femicomedyclub.wordpress.com ", "2015-11-23 05:42:02"], ["668730584835862528", "/i1abhere/status/668730584835862528", "i1abhere", "Jay Why", "읽다 이상하면 노정태가 많은데 저번 페미니즘 관련 똥망글도 읽으면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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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옛날 일 꺼내게 된 건 찝찝하지만) 내가 보기엔 끔찍했던 2차가해/반여성적 발언 등을 한 양반과, 페미니즘의 최전선에서 이론 발전을 위해 힘쓰는 양반을 묶는 건 억울하지만.", "2015-11-23 04:01:04"], ["668715266633658368", "/MADCAT135/status/668715266633658368",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http://h2.khan.co.kr/201511231055211 \n\n댓글이 난장판", "2015-11-23 03:58:38"], ["668711727849058304", "/wiseweissfox/status/668711727849058304", "wiseweissfox", "파괴왕 터깽희", "사실 힙해보이려고 페미니즘 공부해요~~", "2015-11-23 03:44:34"], ["668711665567842304", "/wiseweissfox/status/668711665567842304", "wiseweissfox", "파괴왕 터깽희", "학교 대숲에서 많이 본 '자칭 페미니스트'혹은 '페미니스트 코스프레'만큼 웃기다", "2015-11-23 03:44:19"], ["668710923243143168", "/fun_eprit/status/668710923243143168", "fun_eprit", "덕노인 eprit", "@samachun_ 페미니스트였으면 처녀수태로 딸을 낳았어야 할텐데 제가 잘못했네요.", "2015-11-23 03:41:22"], ["668710204817743872", "/sujin2f/status/668710204817743872", "sujin2f", "수진 (내한 예정)", "진짜 동성애자와 가짜를 구분하며\n걱정까지 해주신다\n\n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을 넘어\n한기련이 허락한 호모섹슈얼리즘\n\n인증서라도 발급하실 기세\n\n해외도피 극좌 성소수자인 나는\n특A++쯤 되겠다\n\n스웩! 롸킷! https://twitter.com/vajrahomo/status/668702798926643200 …", "2015-11-23 03:38:31"], ["668709377910550528", "/Skeptical_gay/status/668709377910550528", "Skeptical_gay", "계몽이 필요한 Beko Park", "한동안 페미니즘 깔 때 \"진짜 여성\"으로 까더니 이제는 \"진짜 동성애자\"인가", "2015-11-23 03:35:14"], ["668705788546813952", "/Reservoir_fox_/status/668705788546813952",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전형적인 부르주아 페미니스트로군", "2015-11-23 03:20:58"], ["668704730403569664", "/sldpnc/status/668704730403569664", "sldpnc", "노잼 잉여", "@2_Jay @toxicalice 이제 페미니스트 되려면 애 안 키우고 빨래니 설거지 다 남자한테 맡겨야 하나여...", "2015-11-23 03:16:46"], ["668703362624286721", "/mhr1021/status/668703362624286721", "mhr1021", "민해리",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http://h2.khan.co.kr/201511231055211 ", "2015-11-23 03:11:20"], ["668703278503346176", "/toxicalice/status/668703278503346176", "toxicalice", "앨리스", "@2_Jay 페미니스트 감별사!!!", "2015-11-23 03:11:00"], ["668703238128975872", "/fun_eprit/status/668703238128975872", "fun_eprit", "덕노인 eprit", "@RealKaracha 그렇습니다. 저는 걸리셔스 탈락이었던 것입니다. 당장 고추를 둘을 데리고 있는데... 고추랑 친하다니 페미니스트 될 자격이 없네요", "2015-11-23 03:10:50"], ["668703181535182848", "/2_Jay/status/668703181535182848", "2_Jay", "확실맨", "@toxicalice \"당신은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2015-11-23 03:10:37"], ["668703033375653888", "/RealKaracha/status/668703033375653888", "RealKaracha", "카라차", "@fun_eprit 페미니스트 선생님, 실망입니다. 모름지기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거리로 나가 남자 산채로 불태우고 작두로 꼬추 잘라야 하는 거 아임니까. 집에서 애 키우는 분이셨어요? ㄷㄷㄷ", "2015-11-23 03:10:01"], ["668702904123940865", "/toxicalice/status/668702904123940865", "toxicalice", "앨리스", "진짜 트위터 웃긴다ㅋㅋㅋㅋㅋㅋ애키우고 집안일하는 여자라고 넌 페미니스트 아니라고ㅋㅋㅋㅋ굳이 쪽지 보내는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23 03:09:30"], ["668702182288429057", "/Sadalsuud01/status/668702182288429057", "Sadalsuud01", "샐쭉-샐쭉", "@Lucid__L 음...본인이 아니다 보니. 네, 별 님 말씀대로 그렇게 읽힐 수도 있겠다 싶어요. 저는 페미니즘 관련트윗으로 간혹 탐라에서 뵀었기에 아예 제쪽으로 해석했거든요- ㅎㅎ", "2015-11-23 03:06:38"], ["668701806923411456", "/Kwon_Ki_Seong/status/668701806923411456", "Kwon_Ki_Seong", "권기성", "서로의 권익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한쪽을 마녀사냥하고 인민재판해 생매장해버리는 게 양성평등운동이고 페미니즘이라면, 좋아. 거부한다. 이딴 양아치 깡패짓에 굴종하느니 차라리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피를 흘리는 게 더욱 값지겠지.", "2015-11-23 03:05:09"], ["668699626610884608", "/mojoking321/status/668699626610884608", "mojoking321", "anderson king", "프레임 좋아하네. 길들이기 위해 만든 프레임?ㅋㅋㅋㅋ 지랄염병해라. ... RT @kyunghyang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KHAN http://lr.am/AkOQCl ", "2015-11-23 02:56:29"], ["668699022887022592", "/mojoking321/status/668699022887022592", "mojoking321", "anderson king", "말로하다 안되서 나온게 아니고,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병신들이 기어나오는게 ... RT @kyunghyang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KHAN http://lr.am/AkOQCl ", "2015-11-23 02:54:05"], ["668698696746299392", "/mojoking321/status/668698696746299392", "mojoking321", "anderson king", "경향은 편향 소리 안 들으려면 이딴 쓰레기 글 올릴정신에 반박칼럼도 ... RT @kyunghyang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KHAN http://lr.am/AkOQCl ", "2015-11-23 02:52:47"], ["668694519001387008", "/anarkos312/status/668694519001387008", "anarkos312", "Lithium", "@__Juhee 페미니즘이 옳다??? ㅋㅋㅋㅋ", "2015-11-23 02:36:11"], ["668691494895665152", "/eunhasun/status/668691494895665152", "eunhasun", "은하선", "오늘부터 시작한 '페미니즘이 뭐길래' 연재. 은하선의 글은 다음주에 보실 수 있습니다:) http://h2.khan.co.kr/201511221932131 pic.twitter.com/rKJSCVGTYg", "2015-11-23 02:24:10"], ["668689494044905472", "/srflour/status/668689494044905472", "srflour", "밀가루⚓", "@AppleDotnae 메퇘지들에게 인생에서 부심부릴수있게 할 거리 만들어줄려면 이슬람 성전의 전선으로 보내서 \"게이들아! 내가 오늘 실좆 이슬람 반 페미니스트 잡앗다 이기!\" 같은거 쓰게 해줘야..", "2015-11-23 02:16:13"], ["668689424603938816", "/Vajrahomo/status/668689424603938816",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손쉽게 남성동성애 문화는 남성 문화에 가깝게 평가되고 이는 페미니즘적 코드로 거세될 텐데 난 이는 상당히 우려스럽고 섹슈얼리티 자체의 제한으로 나타날 거라 생각함.", "2015-11-23 02:15:57"], ["668688971031932928", "/Vajrahomo/status/668688971031932928",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남성동성애 사회 내부의 젠더-섹슈얼리티 놀이는 난 그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는 외부적 시각만으로 판단할 부분은 아님. 특히 이 부분에 있어 기존 페미니즘은 상당히 보수적인 관점에서 개입할 가능성이 큼.", "2015-11-23 02:14:08"], ["668688833131577344", "/uw0915/status/668688833131577344", "uw0915", "일상트 굴리는 유이", "@mimiiiii1223 그러니까요 저도 어릴 땐 남녀차별 싫어하면서도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이렇게 말을 시작해야 했어요ㅋㅋㅋ 지금은 나는 메갈은 안하지만~ 으로 바뀌었구요 메갈은 진짜 안 하지만 이 얘길 꼭 선두에 붙이고 말을 꺼내야", "2015-11-23 02:13:36"], ["668688548841680896", "/Vajrahomo/status/668688548841680896", "Vajrahomo", "요력금강", "RT 많은 남성 동성애자들이 여성혐오적 태도를 갖고 있고 이 부분에 있어 분명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남성 동성애 내부의 언어 자체를 페미니즘적으로 번역하는 것에는 난 소극적인 의견임.", "2015-11-23 02:12:28"], ["668687380656754692", "/Orihara_Izaya_B/status/668687380656754692", "Orihara_Izaya_B", "오리하라 이자야", "이런 경우에 페미니스트란 단어는 들어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살해당하는 것도 싫기는 하지만.", "2015-11-23 02:07:49"], ["668683990996422656", "/femicomedyclub/status/668683990996422656", "femicomedyclub", "Feminist Comedy Club", "오늘 저녁, 페미니스트 코미디 클럽 블로그가 다시 열립니다. 새롭게 쓰여진 소개글과 새로운 방식으로 정리된 아카이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5-11-23 01:54:21"], ["668683884704337920", "/mucat_p/status/668683884704337920", "mucat_p", "mucat", "중견 어머니인 세 명의 언니들에게서 남편-시댁-김장-자녀교육-자녀'성'교육-성형수술-건강검진-갱년기 이야기를 약 2시간 50분간 들었고, 나는 데이트 폭력, 이별 폭력, 페미니즘 이야기를 10분 정도 들려주었다. 언니들 눈이 완전 휘둥그렇게 변함ㅎ", "2015-11-23 01:53:56"], ["668682020680105984", "/Sakura_Kyotaro/status/668682020680105984", "Sakura_Kyotaro", "올릉 (˘ω˘ )", "@GarrysOut 다만 확실히 재수없는건 사실이고 자칭 페미니스트가 가난을 비웃는건 전략적으로도 궤멸적이긴 하죠", "2015-11-23 01:46:31"], ["668680769611542528", "/markoncain/status/668680769611542528", "markoncain", "zabel zzcchh gelmo", "기사가 재미있다니.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http://h2.khan.co.kr/201511231055211 ", "2015-11-23 01:41:33"], ["668666543425761280", "/newssscarlet/status/668666543425761280", "newssscarlet", "scarlet",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http://h2.khan.co.kr/201511231055211 ", "2015-11-23 00:45:01"], ["668665688223932416", "/Jong0_0/status/668665688223932416", "Jong0_0", "summer",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http://h2.khan.co.kr/201511231055211 ", "2015-11-23 00:41:37"], ["668665129307779072", "/merrydede/status/668665129307779072", "merrydede", "데데", "오빠가 인정하는 진짜 페미니스트! pic.twitter.com/vuqrEzf8xv", "2015-11-23 00:39:24"], ["668663809419055104", "/TakechiHenpeita/status/66866380941905510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11-23 00:34:09"], ["668661173038923776", "/LGBTOUTKOREA/status/668661173038923776", "LGBTOUTKOREA", "깨끗한거리 캠페인", "@kkochu YoungWomen'sChristian Association은페미니즘과는거리가먼기독운동단체랍니다.일부일처제는기독교윤리상그것이올바르기때문에한것이지,여성들을해방시키려던게아니니,하나님이내려주신것이지여성들이세운제도가아닙니다.", "2015-11-23 00:23:41"], ["668660594434686976", "/ff_daro/status/668660594434686976", "ff_daro", "다로", "@pair_up_ 행복한 페미니즘 어때요? 입문용으로 좋은것같아요", "2015-11-23 00:21:23"], ["668659218308706304", "/function_not/status/668659218308706304", "function_not", "무기농", "@pair_up_ 음... 그게.... 전제를 공유하지 않으면 독서가 더 어려워지는지...... 제 주위 몇몇도 더 복잡한 책 잘도 읽으면서 페미니즘 책을 유달리 어려워하기도.....", "2015-11-23 00:15:55"], ["668657956490203136", "/gaejeossiSlayer/status/668657956490203136",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그런식으로 실천을 해야지, 한남충주제에 페미니즘이 어떻네 저떻네 헛소리들만 자꾸 지껄여대는디... 그래놓고 실제 주변에 존재하는 여성들한테 막 게짓거리해대고.그런짓이나하는 한남충페미니스트들이 한남충들중에서는 존나 대부분이니까.. 한남충들 나대지좀말라고", "2015-11-23 00:10:54"], ["668657310856687616", "/sexwork_bot/status/66865731085668761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5-11-23 00:08:20"], ["668656977145384960", "/gaejeossiSlayer/status/668656977145384960",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남성의 페미니즘을 말해주겠다. 남자들이 자꾸 어디에서나 과도하게 나대려고 드는거 너무 보기 안좋으니까, 지들이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면, 여자들이 여성주의만은 알아서 하게끔 내버려두고 그냥 페미니스트들이 옳다 하는것만 네하면됨", "2015-11-23 00:07:01"], ["668656439603232768", "/akarakaman/status/668656439603232768", "akarakaman", "TJ,Park",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http://h2.khan.co.kr/201511231055211 ", "2015-11-23 00:04:52"], ["668656438248501248", "/Sakura_Kyotaro/status/668656438248501248", "Sakura_Kyotaro", "올릉 (˘ω˘ )", "@ming1444 그래도 우리나라처럼 각자도생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L 이랑 G랑 B랑 T가 서로 극혐하는 무간지옥이라. 서구는 예를들어 흑표범당은 처음부터 페미니스트 운동과 성소수자 권익을 지지헸죠", "2015-11-23 00:04:52"], ["668655767604457475", "/MittLivSomHund/status/668655767604457475", "MittLivSomHund", "Hund",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http://h2.khan.co.kr/201511231055211  \"타자성의 윤리를 확산시키려고 했던 페미니즘의 언어는 메갈리아에 가닿지 못했다.\"", "2015-11-23 00:02:12"], ["668654351561330689", "/karsama22/status/668654351561330689", "karsama22", "카르", "@karsama22 걍 평범한 한남들 보는것 같았음. 꼴페미 부들부들...할게 아니라 현실을 보라고. 니들이 사귈 여자랑 권리 뺏아가는건 여자들이 아니라 너보다 강한 남자들이고, 일부일처제가 그랬듯이 페미니즘은 여성만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니까.", "2015-11-22 23:56:35"], ["668652088037998593", "/Amaine_Asura/status/668652088037998593", "Amaine_Asura", "인형 파는 아수라ฅδ∧δฅ", "아 모르면 검색을 하면 되는걸 \n페미니스트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많네\n\n남자랑 여자가 평등 하다고 주장하고 그걸 따르는게 뭐가 나쁘다고 헛소리 하는지--\n핑프인가 좀 찾아보고 헛소리 해도 안 늦는데 pic.twitter.com/oLQn8F5Tcy", "2015-11-22 23:47:35"], ["668651890293407746", "/forsiro/status/668651890293407746", "forsiro", "박시이", "그것을 넘어 남녀 서로간 차이를 인정하고 좀더 굴곡있고 모양이 복잡한 평등의 형태를 만들려고 하는 노력을 페미니즘이라 생각.", "2015-11-22 23:46:48"], ["668649647011827712", "/Plastination_mi/status/668649647011827712",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남녀평등 실현되면 남자에게도 이득.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남자들 설득할 때는 남녀평등 실현되면 네게도 이득이라 말해주면 쉽게 설득되는 경우가 있음.\n-메갈리아, Alta,「6.9 주의보가 발령된 게시글입니다」 pic.twitter.com/vtA6fgu2I7", "2015-11-22 23:37:53"], ["668649321156448256", "/gaejeossiSlayer/status/668649321156448256",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그런사람이 아무리 페미니즘이 어떻다고 트위터에서 입(손)으로 암만 해봐야.. 그런 사람은 '여성의 적'인것이다. 이런부류가 페미니즘이 어떻고 떠드는것이야말로 그냥 재밌으니까 정치가 어떻네 연예인이 어떻네 하고 떠들어대는 가십정도밖에는 안되는것이다..", "2015-11-22 23:36:35"], ["668648571630170112", "/gaejeossiSlayer/status/668648571630170112",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나는 솔직히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컨셉을 잡는 남성유형들을 살펴보면, 거의 대부분이 주변여성들에게 존나 민폐많이 끼치고 한남충 짓거리 존나 잘할것같은 촉이 드는 유형이 많다. 지금 정희진씨를 비웃는 어떤이는 성추행피해자에게 고종석과 더불어 2차가해까지함", "2015-11-22 23:33:37"], ["668648136970113024", "/antilope30/status/668648136970113024", "antilope30", "최민영",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http://h2.khan.co.kr/201511231055211 ", "2015-11-22 23:31:53"], ["668647836649570305", "/James007008/status/668647836649570305", "James007008", "Taewoo Lim",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http://fb.me/4u2SxBL5K ", "2015-11-22 23:30:41"], ["668646307209220096", "/fun_eprit/status/668646307209220096", "fun_eprit", "덕노인 eprit", "똑같은 인간이길 원하는 운동에서 제가 집에 있고 애를 낳았다고 갑자기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니 또 재미있는 말을 하시네요. 알계여 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화이팅!!", "2015-11-22 23:24:37"], ["668646269867327488", "/quick_reincarna/status/668646269867327488", "quick_reincarna", "흑석동 주정뱅이", "@modureo 페미니즘=여성 중심주의 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넘 웃긴", "2015-11-22 23:24:28"], ["668645516536733697", "/fun_eprit/status/668645516536733697", "fun_eprit", "덕노인 eprit", "근데 사실 페미니스트는 결국 \"여자도 인간\"이라는 걸 알리는 운동이죠. 페미니스트는 남자와 연애하면 안되나요? 인간인데요? 집에서 집안일하는 여자는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나요? 인간인데요?", "2015-11-22 23:21:28"], ["668645290954629121", "/gaejeossiSlayer/status/668645290954629121",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가부장제사회에서 루저취급받는 헤테로자지들이 페미니스트컨셉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시스게이들은 페미니즘도 모르는 미개한 세상과 여성들을 계몽하며 뭔가 정의롭고 옳은말을 하고있다는 뽕을 맞고 다른사람들에게 지성을 인정받기위해, 페미니즘을 가져다쓴다는것이다", "2015-11-22 23:20:34"], ["668645084263411712", "/function_not/status/668645084263411712", "function_not", "무기농", "@fun_eprit 페미니스트가 화장을 하다니!!와 페미니스트가 왜 이렇게 여성스럽지가 않아 으흐흐...가 공존하던...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22 23:19:45"], ["668644964021092352", "/ezoerizo31202/status/66864496402109235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fun_eprit 미국에서 어떤 남자가 제 친구한테 나체 사진 보내달라고 했던거 거절했더니만 넌 어찌 된게 페미니스트가 자신의 몸을 부끄럽고 스스로의 성적자기결정권을 거부하며 반페미니스트적인 실천을 하냐고 답장이 왔던게 생각이나네요 ㅋㅋㅋㅋㅋ", "2015-11-22 23:19:16"], ["668644878427930624", "/fun_eprit/status/668644878427930624", "fun_eprit", "덕노인 eprit", "페미니스트니까 어쩌고 레퍼토리가 많은데 갑자기 적으려니 생각이 안나네. 어쨌든 페미니스트니까! ㅇㅇ하면 안돼! ㅇㅇ하면 돼!라는 소리들이 많았어요.", "2015-11-22 23:18:56"], ["668644479277002757", "/_dEjaVu2u/status/668644479277002757", "_dEjaVu2u", "Methuselah", "확실하게 말하기는 어려우나 요즘 보면 참, 페미니즘이 대한민국에서 고생이 많다....", "2015-11-22 23:17:21"], ["668644259881484288", "/gaejeossiSlayer/status/668644259881484288",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이 자지충들이 왜 페미를 자기 아이덴티티의 전면으로 내새우냐고? 그것에 대한 해답이 정희진씨의 이번 토요칼럼인 '남성페미니스트'에 조금 나와잇다.[‘불성실한 루저’인 자신을 남성 페미니스트로 포장하는 경우다. 이들은 ‘빈대’를 연대라고 주장]", "2015-11-22 23:16:29"], ["668644216600289280", "/fun_eprit/status/668644216600289280", "fun_eprit", "덕노인 eprit", "웃었으니 진지하게 말하자면, 십몇년전 페미니스트는 \"넌 페미니스트니 열린 섹스관을 가지고 있겠지! 나랑도 자자!\"라는 말도 들었고", "2015-11-22 23:16:18"], ["668643171161776128", "/gaejeossiSlayer/status/668643171161776128",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그렇다면 말없이 평소에 자기 주변사람들에게 페미니스트적인 행동을 실천이나 하면서 조용히 살면 될일이지, 자신이 페미니스트임을 자신의 아이덴티티로 내새우며, 페미니스트임을 주변에 매우 어필하는 자지충들은 어딘가 씹구린데가 있다는것이다.", "2015-11-22 23:12:09"], ["668643103117471744", "/_camerashy/status/668643103117471744", "_camerashy", "Ω", "무슨 십계명 처럼 \"여자 강간하지 마라.여자 때리지 마라.등등등 다시 말해 \"여자도 인간이다\" 정도 말하는  페미니즘이 어째서 래디컬인가? 걍 인본주의지. 이정도는 요즘 세상에  매우 온건하게 인권에 대해 말하는 수준 밖에 안 되는 거라구요.", "2015-11-22 23:11:53"], ["668642849831804928", "/somnium_94/status/668642849831804928", "somnium_94", "하라랴즈슈슈슈 선입금 솜니움", "@menium_ 마자요 연기도 잘하는 사람이... 인성과 페미니즘적 사고와 실력은 정말 비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2015-11-22 23:10:52"], ["668642507832578050", "/gaejeossiSlayer/status/668642507832578050",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하지만 남성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다며 그것을 남들에게 널리널리 알리면서, 페미니스트를 자신의 정체성으로 삼는 자지달린 새끼들은 일단 주의할필요가 있다는것이다. 남성도 페미니스트일수있고, 그것이 fuckable한 자지의 최소한의 조건이기도 하고", "2015-11-22 23:09:31"], ["668641871955005440", "/redpd/status/668641871955005440", "redpd", "WolfRed", "메갈충들 보다는 차라리 소라넷에서 스와핑하고 노는 언니들이나 남산 및애 치마입은 형들이 세 배는 더 페미니스트일 듯. 그런 논리면 일베도 페미니즘 사이트라고 해야지. 걍 포르노 사이트임을 인정 하자. 그게 나쁜 건 아니잖아?", "2015-11-22 23:06:59"], ["668641787146203137", "/sundaing/status/668641787146203137", "sundaing", "파", "한국 인터넷에 만연한 페미니즘의 문제는 크게 둘인데, 첫째는 멍청하단 것이고 둘째는 자신들의 공동체를 도덕 기준으로 위치시킨다는 것이다. 도덕의 이름을 입은 신념은 대담해지고, 맹목적이 된다. 비판은 비난과 박해로 치환된다.", "2015-11-22 23:06:39"], ["668641652832104449", "/gaejeossiSlayer/status/668641652832104449",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그사람은 일단 페미니스트인것이다. 그리고 이정도 뇌가리상태는 되어있어야 여성으로써 아무런 위험요소없이 이 사람과 짝짓기를 할수있다. 기본적으로 한남충들은 이런 뇌가리마인드가 없고,제1세계 남성들중에서는 6~70%정도가 이런 뇌가리 상태를 지닌것같다.", "2015-11-22 23:06:07"], ["668641310786650113", "/gaejeossiSlayer/status/668641310786650113",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내 말은 페미니스트인 남성이 없다거나, 남성은 페미니스트가 될수 없다는것이 아니다. 남성도 여성이 자신과 똑같은 권리와 욕망을 지닌 인간이라는것을 이해하고, 여성이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고통받는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개선할 여지가 잇다면", "2015-11-22 23:04:45"], ["668640890156662784", "/gaejeossiSlayer/status/668640890156662784",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그건 그냥 벌러지 한남충들인것이다... 그런놈들이 아무리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고, 페미니즘을 이야기해봤자 그새끼들이 실제주변여성에게, 그사람이 약자인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피해를 끼친다면, 그런 자지충들은 실제로 페미니즘의 적일뿐이다", "2015-11-22 23:03:05"], ["668639331259711489", "/gaejeossiSlayer/status/668639331259711489",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이 남성은 페미니스트인것이다. 하지만 한남충주제에 여친패고 한남충짓거리나 해대면서 지가 아무리 페미니스트입네 하면서 그럴듯한 좋은말들이나 지껄여대지만, 실제로는 여자가 자기한테 감히 '대드는것'을 참지못하는 벌러지라면, 지가아무리스스로 페미라고 해봤자", "2015-11-22 22:56:53"], ["668639030452424704", "/namhee2/status/668639030452424704", "namhee2", "namhee lee", "경향에서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했네!  http://h2.khan.co.kr/201511231055211# …페미니즘이 뭐길래", "2015-11-22 22:55:42"], ["668638914857562112", "/gaejeossiSlayer/status/668638914857562112",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여성이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규정짓고있는것과 남성이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규정짓는것은 조금 다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들어서 회사 사장이나 정치인같은 사람이 객관적으로 여성에게도 공평한 보상과 기회를 위해서 제도를 바꿨다거나 하는짓을 했다면", "2015-11-22 22:55:14"], ["668637670990462976", "/2nd_rate/status/668637670990462976", "2nd_rate", "Seonyeong Leigh",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http://h2.khan.co.kr/201511231055211 ", "2015-11-22 22:50:18"], ["668634031047577600", "/wildc96/status/668634031047577600", "wildc96", "alicewonderland",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http://h2.khan.co.kr/201511231055211 ", "2015-11-22 22:35:50"], ["668631962085519360", "/kangms8888/status/668631962085519360", "kangms8888", "위선적 이중잣대 집중타격", "@kangms8888 남자에 대해 '자지', '부랄'이라는 말을 지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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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yunghyang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KHAN http://lr.am/AkOQlx ", "2015-11-22 22:26:31"], ["668631673672634368", "/StarseekerPD/status/668631673672634368", "StarseekerPD", "입에트이타칠",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http://h2.khan.co.kr/201511231055211 ", "2015-11-22 22:26:28"], ["668629175880671232", "/Astralpink/status/668629175880671232", "Astralpink", "나영 Na young", "오늘부터 2~3일 간격으로 10회 연재될 경향 '향이네'의 페미니즘 기획 연재.\n첫 글은 메갈리아에 대한 윤보라 님의 착착 감기는 분석으로 시작. 특히 마지막 \"메갈리아를 사유하기\" 부분에 깊은 공감을. http://fb.me/8TSlkXnct ", "2015-11-22 22:16:32"], ["668628161899302917", "/liveJ/status/668628161899302917", "liveJ", "박지호 | Ji-Ho PARK",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http://h2.khan.co.kr/201511231055211  출처: 경향신문 / 아... 메겔이 이렇게 출발했구나...", "2015-11-22 22:12:30"], ["668625814024384512", "/ilpyungdad/status/668625814024384512", "ilpyungdad", "문성호 Moon Sung-ho", "[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http://h2.khan.co.kr/201511231055211 ", "2015-11-22 22:03:11"], ["668625434448297984", "/queereventbot/status/668625434448297984", "queereventbot", "퀴어행사봇", "<언니네트워크와 나의 페미니즘 : 열한가지 이야기>\n주최 : 언니네트워크 (@Unninetwork)\n일시 : 11/28/토 오후 3시 ~ 6시\n장소 : 인권중심사람 2층 다목적홀 한터pic.twitter.com/vISFRWU5Dh", "2015-11-22 22:01:40"], ["668625414588207104", "/queercast/status/668625414588207104", "queercast", "퀴어방송", "[51화예고] 왜 그간 퀴어방송은 메갤에 대해 이야기를 1도 않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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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짚 서치하다 기함햇는데 요즘도 그러고 사나", "2015-11-24 18:44:40"], ["669298268854091776", "/dryblueeye/status/669298268854091776", "dryblueeye", "물지않아요", "내가 페미니즘이나 좆또 여성우월주의 같은건 한개도 없는 인간인데 대중교통에서 만나는 40~50대 남자들은 정말 극악무도한 인간들이 많다. 집안에서 쌓인 스트레스 밖에나와 푸는. 내가 니들 욕받이무녀냐. 이 썅늠의 새끼들", "2015-11-24 18:35:16"], ["669297337273946112", "/ToolToolMe/status/669297337273946112", "ToolToolMe", "툴툴", "결국 페미니즘은 돈 문제인거니?\n데이트 비용도 그렇고...\nhttps://twitter.com/goldcloud/status/669278128112451584 …", "2015-11-24 18:31:34"], ["669293847298445313", "/L_walkorthink/status/669293847298445313", "L_walkorthink", "웃는개", "기둥 뒤에 여성 있다고 아무리 설치고 떠들어도, 젊고 예쁜 가난하지 않은 여성(페미니스트로 바꿔도 무방) 외에는 주체가 잘 상상이 안 되나 보다....  페미니즘을 비판하며 정당성 확보를 위해 동원하는 남성 중심 서사들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 "2015-11-24 18:17:42"], ["669293458478108672", "/Vajrahomo/status/669293458478108672",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결국 이는 페미니즘적 이슈와 별개로, 아니 결합되어 하층 남성의 분노와 반발을 득하게 되고 지금과 같은 싸움으로 아름답게 진화하게 됨. 하층 남성이 페미니즘 이슈와 열심히 싸우게 되는 결과를 낳음.", "2015-11-24 18:16:10"], ["669291758916890624", "/Vajrahomo/status/669291758916890624",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증오의 대상이 되기 쉬운 비노동 여성을 소비하는 계층이 바로 상류 남성이고 이데올로기적으로 사회를 지배하는 것도 상류 남성임. 그들은 페미니즘적 문제점을 사실 이해도 못함. 언제나 자신들은 양성 모두에게 선망 받는 존재이기 때문에.", "2015-11-24 18:09:24"], ["669291325548707840", "/Vajrahomo/status/669291325548707840",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이 일련의 행위에도 상류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공격은 쉽게 보이지 않음. 이유는 그들은 교육을 많이 받았고, 예의가 바르며, 재정적으로 윤택하며, 심지어 아름답기까지함. 그러나 그들은 결코 페미니즘적이지는 않음.", "2015-11-24 18:07:41"], ["669281596323696640", "/godtarbucks/status/669281596323696640", "godtarbucks", "요조숙녀형 트페....갓타벅스", "메념)진정한 페미니즘^^ pic.twitter.com/scB7POQ1I1", "2015-11-24 17:29:01"], ["669277149581303808", "/xacdo/status/669277149581303808", "xacdo", "作道", "@supracricoid 메갈리안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급진적 페미니즘음 포르노에 반대하지만, 임맨슨으로 대표되는 동성애 인권운동은 포르노에 찬성하기 때문에 소라넷 소송으로 가면 연대가 깨질 수 있어 부정적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2015-11-24 17:11:21"], ["669276093426216960", "/TakechiHenpeita/status/66927609342621696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11-24 17:07:09"], ["669272106211774464", "/mabicat/status/669272106211774464", "mabicat", "곧 날씬해질 응가너구리", "잇힝~ 이런 글은 돈주고 읽어야 되는데.. \n[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 다음 뉴스 http://media.daum.net/v/20151123105606204?f=m …", "2015-11-24 16:51:19"], ["669270218993086464", "/trinity20110124/status/669270218993086464", "trinity20110124", "이대학",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 다음 뉴스 http://media.daum.net/v/20151123105606204?f=m …", "2015-11-24 16:43:49"], ["669260988391133185", "/TakechiHenpeita/status/66926098839113318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11-24 16:07:08"], ["669254169367175169", "/Plastination_mi/status/669254169367175169",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장애인, 군인, 남자, 아동, 난민, 기아, 노숙자, 노인 인권을 논하는 사람들은 더 절망적인 여성 인권에 관심이 없다.\n-메갈리아, 추천 271, 비추천 2, 「페미니스트는 외 장애인인권은 무시하나요?」 pic.twitter.com/QGGi8JVPAD", "2015-11-24 15:40:02"], ["669249843756318720", "/DaydreaMErikA/status/669249843756318720", "DaydreaMErikA", "에리카",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 다음 뉴스 http://media.daum.net/v/20151123105606204?f=m …", "2015-11-24 15:22:51"], ["669246286374113281", "/sarki_ejszaka/status/669246286374113281", "sarki_ejszaka", "Broke 챈들러", "프란치스코 교황의 여성 사제에 대한 입장.jpg - 메갈리아 http://www.megalian.com/free/308141?from=up … 종교와 페미니즘은 절대 양립 불가함. 앞으로도 걔네들이 그럴리도 없고.", "2015-11-24 15:08:43"], ["669244338602311684", "/JeongtaeRoh/status/669244338602311684", "JeongtaeRoh", "JeongtaeRoh", "@DrPatariro '지나친 페미니즘 성향'을 가진 그 남혐 작가님 말씀이신가요...", "2015-11-24 15:00:58"], ["669233126883790848", "/ljs0922/status/669233126883790848", "ljs0922", "엘제", "이 아저씨도 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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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real1/status/669176216180514817", "Altareal1", "Lea", "불과 몇달전엔 휴머니즘에 페미니즘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페미니즘이 어떤 사상에 속한게 아니라 하나의 사상이라고 생각이 바뀌었는데 그게 다 진정한 페미니즘을 부르짖으며 휴머니즘안에 속하는거다!!빼애애액 거려서 바꼈음 아재들이 옳다고 하면 틀린거니까", "2015-11-24 10:30:17"], ["669176092020752384", "/chapssalttok95/status/669176092020752384", "chapssalttok95", "로다주가 좋은 찹쌀떡", "걔 결국 질문못하고 실실 쪼개기만 함ㅎ 당연하지 하나도 안들었을 거거든ㅋㅋㅋ쨌든 교수님은 우리가 그년한테 조롱받은 거 알고 계셨는데+이전에 따로 피드백 받으러 갔던 거+다양한 해석+페미니즘+질문답변 잘함이 겹쳐져서 좋게 봐주신 듯...ㅋ", "2015-11-24 10:29:47"], ["669175210814214145", "/Altareal1/status/669175210814214145", "Altareal1", "Lea", "여자라서 고통받는 일이 없어야한다까지 다 맞는 소리했는데 막줄이 망함. 근데 도대체 진정한 페미니즘이란 말은 언제까지 쓸 예정이냐 pic.twitter.com/kCldvYIvjB", "2015-11-24 10:26:17"], ["669174559862628352", "/aunteathur/status/669174559862628352",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안녕하세요 퀴어방송에서 나온 편을 들었는데 인상깊었어요 저는 퀴어 범위가 넓다고 생각을 못했거든요 … — 예..제 주전공은 퀴어이론과는 큰 연관은 없구요. 여성학/페미니즘, 영문학의 비교문학 전공이라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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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dot", "페미니즘에서 주장하는 것 중에 하나가 '여자도 성욕이 있다.' 아녔나...소라넷하니 계정이 '어휴 야동보는 남자새끼들...' 이런다. 야 여자는 야동 안 볼 것 같냐?", "2015-11-24 07:30:57"], ["669131079865905153", "/NyaNyaNyangC/status/669131079865905153",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소라넷하니 계정주와의 포르노 논쟁 보다보니 제이슨 씨의 \"요즘 포르노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도 있나요?\" 트윗이 생각이 났다. 딱히 비웃는 건 아니다. 어디나 다 이러니까. 모든 운동은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도 스텝은 엇박자가 나간다.", "2015-11-24 07:30:55"], ["669128528412188672", "/BlondeLonePu/status/669128528412188672", "BlondeLonePu", "론푸", "소라넷하니 계정이 보수적 페미니즘을 시전하고 있나보다. 게임을 하니 폭력적으로 변한다 응용버전을 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5-11-24 07:20:47"], ["669119522314457088", "/mymoya98/status/669119522314457088", "mymoya98", "highigh", "@mymoya98 그 핑계가 페미니즘이든 이슬람 혐오든 유교 혐오든 그 모든 어그로의 마지막은 자신이 허수아비로 내세운 '진보남성'에 대한 디스가 된다.\n난 노정태 씨의 과거를 모른다. 그런데도 노정태씨의 진보남성에 상당한 적개심이나 원한이 보인다.", "2015-11-24 06:45:00"], ["669118896939511808", "/calmhoho/status/669118896939511808", "calmhoho", "은은한euneun", "여성에게 적대적인 남성에게만 여성 혐오가 있는 게 아니다. 여성들 내면에도 각인돼 있다. 페미니스트라고 해도 비껴가지 않는다. 그것은 깊이와 무의식에 근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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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가 웬말이고 인증짤이 웬말이야  https://twitter.com/fun_eprit/status/668938833837166592 …", "2015-11-23 22:50:04"], ["668999942837440512", "/___som__som/status/668999942837440512", "___som__som", "솜구름", "페미니즘이 애초에 성평등을 지향하는데 교수님 또 무슨 소리십니까....", "2015-11-23 22:49:50"], ["668998774753067008", "/red_clover28/status/668998774753067008", "red_clover28", "토끼풀", "나 겨스님 말에 동의하기 어려워 ㅇㅅㅇ 과연 온건한 페미니스트는 남성의 권리도 인정하면서 남녀가 평등하게 만드는걸 추진하고 급진적인 페미니스트가 세상을 여성중심으로 만드려는걸까여", "2015-11-23 22:45:11"], ["668998413665505280", "/origom_/status/668998413665505280", "origom_", "에오르제아시 금릉구 주민 오리곰", "사실 아까 그 기획들도 그 분야 전문가분들이 글 쓰는 거니까 보는거지 기획이 쎈가....? 페미니즘 좀 파봐야지 했을 때부터 내내 봤던 주제들인데 00)> 하긴 뭐 시리즈로 볼 수 있는 데 의의를 두자", "2015-11-23 22:43:45"], ["668997336601792512", "/crzbro/status/668997336601792512", "crzbro", "미오", "결정문에 나와있지도 않고, 이정미 재판관 본인도 평소 그에 대해 말을 아껴왔는데, \"이정미 재판관이 간통죄 합헌 의견을 낸 것은 '남편의 간통을 처벌해야 한다'가 페미니즘의 큰 성과였기 때문\"이라 단정 가능? pic.twitter.com/8FxuBmMtr0", "2015-11-23 22:39:29"], ["668996449623896065", "/fiwom/status/668996449623896065", "fiwom", "여성인권영화제", "여성인권영화제의 화제작, <주님은 페미니스트>를 이 강좌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12월 8일 화요일 저녁 5시, 영화 관람 후 7시부터 '여성의 경험과 종교' 강의까지 듣고 가세요. http://fb.me/6YU1e7tJA ", "2015-11-23 22:35:57"], ["668996443227615232", "/origom_/status/668996443227615232", "origom_", "에오르제아시 금릉구 주민 오리곰", "인문학적 페미니즘 재밌죠 좋고 그런 거 공부하는것도 이야기하는것도 좋아하는데 그런 얘기 들고 친구들 찾아가면 배부른소리 하지 말란 얘기 들음...... 그동안 페미니즘에 대한 이미지가 먹고사는 페미니즘에서 너무 떨어져있지 않았습니까 그게 아쉬움", "2015-11-23 22:35:56"], ["668996012359323648", "/_B_CYGNE/status/668996012359323648", "_B_CYGNE", "SWAN", "누구는 페미니즘이 IS보다 무섭대고 누구는 집회 참가자가 IS랑 똑같대고 IS 별거 아니네", "2015-11-23 22:34:13"], ["668995815310888960", "/saunaegg/status/668995815310888960", "saunaegg", "기말고사", "엠마왓슨 페미니스트", "2015-11-23 22:33:26"], ["668995643038236673", "/licanthropes/status/668995643038236673", "licanthropes", "나익한@ 만년필이 좋아", "@BangDuckE 동감\n애초에 페미니즘은 평등이 주체였을텐데..", "2015-11-23 22:32:45"], ["668995099649564672", "/BangDuckE/status/668995099649564672", "BangDuckE", "5.16 입대 방덕이", "언제나 말하지만 남권을 내리는 것이 페미니즘이 아니라 여권을 올리는 것이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 방법은 미러링이어서는 안된다는 것.", "2015-11-23 22:30:35"], ["668994773189988352", "/godtarbucks/status/668994773189988352", "godtarbucks", "요조숙녀형 트페....갓타벅스", "페미니스트가된 이유는 니가 못생겨서.feat.샤치남 pic.twitter.com/9rRFoRlOPL", "2015-11-23 22:29:17"], ["668993716305141760", "/BangDuckE/status/668993716305141760", "BangDuckE", "5.16 입대 방덕이", "뭐든 진통은 겪기 마련... 내가 최근에 페미니즘에 흥미도 가고 공부도 해야하지만 적극적으로 참여를 안하는 이유는 변질되기 쉽기 때문...모든 사회운동이 그렇겠지만...ㅠ 하아 씁쓸하다", "2015-11-23 22:25:05"], ["668993247205806080", "/BangDuckE/status/668993247205806080", "BangDuckE", "5.16 입대 방덕이", "교수님께서도 급진적인 페미니즘은 자칫 잘못하면 남혐으로 바뀌기 쉬운거라고 하셨는데...  어.... 딱 그걸 그대로 보는 느낌이랄까", "2015-11-23 22:23:14"], ["668993121825374208", "/origom_/status/668993121825374208", "origom_", "에오르제아시 금릉구 주민 오리곰", "하긴 페미니스트 참칭하려면 맑스 읽고오라는 새끼도 있었다 너는 그거 다 읽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디?", "2015-11-23 22:22:44"], ["668992974215319556", "/BangDuckE/status/668992974215319556", "BangDuckE", "5.16 입대 방덕이", "고전문학 한정으로 페미니즘에 대해서 공부해서 지식이 얕지만... 저런건 진짜 절대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음 적어도 내가 알고 있는 내가 공부한 페미니즘은 저런게 아니야", "2015-11-23 22:22:08"], ["668992735324434432", "/origom_/status/668992735324434432", "origom_", "에오르제아시 금릉구 주민 오리곰", "대체 왜 페미니즘을 ~어려운 얘기~ 로 끌고들어가려고 하지? 물론 우리는 주기적으로 고차원적인 소재를 접함으로써 뇌를 청정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신문에서 맘충이란 단어 쓰는 나라에서 왜 저렇게까지 인문학 몰빵인 구성으로만 기획했는지가 의문이다", "2015-11-23 22:21:12"], ["668991721615716352", "/origom_/status/668991721615716352", "origom_", "에오르제아시 금릉구 주민 오리곰", "자국이성혐오증 기사 쓰던 데에서 구성도 그럭저럭 잘 해놨네. 근데 페미니즘 얘기 하면서 노동문제 빼놓은거 경향 기자 고용성차별문제랑 겹쳐 보여서 너무 아니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23 22:17:10"], ["668987840915607552", "/hye_si/status/668987840915607552", "hye_si", "돌고래형 혜시", "사실 여러 운동에서 새로운 세대가 나올 때마다 선세대에게 한 게 뭐있냐 우리는 다르다 소리하는 거 새삼스럽지도 않은 거 아닌가. 메갈이 기존 페미니즘 운동 좀 깐다고 별스럽지도 않음. 지금까지 영페미니스트들도 그래왔고.", "2015-11-23 22:01:45"], ["668987556504076289", "/hye_si/status/668987556504076289", "hye_si", "돌고래형 혜시", "경항 페미니즘 기획기사 좀 짱인듯.", "2015-11-23 22:00:37"], ["668986363056787456", "/sesame_bean/status/668986363056787456", "sesame_bean", "아이고 깨콩이가 두부가 다됐네", "진짜 페미니스트=오빠가 인정하는 페미니스트\n진짜 동성애자=기독교인이 인정하는 동성애자", "2015-11-23 21:55:52"], ["668985859916480512", "/vocalistening/status/668985859916480512", "vocalistening", "형광펜", "시발 나치랑 IS에 비유하는거 왜 이렇게 좋아하냐고....\n일단 IS랑 나치는 모두가 인정하는 악한 존재다>>>내가 싫어하는 대상(페미니즘 동성애 시위 등)을 IS랑 나치에 비유한다>>>그럼 엄청 나빠보이겠지?ㅎㅎ 인데 아 제발 꺼지라고....", "2015-11-23 21:53:52"], ["668985484366888960", "/crzbro/status/668985484366888960", "crzbro", "미오", "RT) 간통죄 위헌결정(2009헌바17, http://goo.gl/YcV2IK )에서, 이정미, 안창호 재판관의 간통죄 합헌의견 중에 '남편의 간통을 처벌해야 한다가 페미니즘의 큰 성과였기 때문'이란 내용 없습니다. 결정문만 가지고 판단합시다.", "2015-11-23 21:52:23"], ["668984095444070401", "/poriporipo_/status/668984095444070401", "poriporipo_", "포리", "@mintfarbe_heeA 그 개념을 뒤집어쓰고 나서서 그걸 주장하기엔 아직 모르겠는건가.. 답답하겠다 언니.. 최소한 페북 홍보 페이지만 읽어봐도 페미니즘 모르던 사람이라도 아 이런거구나-하고 이해가 잘 되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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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진선미의원)\nhttp://www.megalian.com/up/310837 \n메갈리아는 여성관련법을 내는 정치인을 지지합니다. 페미니즘은 돈이 돼요. pic.twitter.com/YWwcpw8U1L", "2015-11-25 08:55:49"], ["669661742327197696", "/Vajrahomo/status/669661742327197696",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또 방금도 리트윗된 나에게 온 멘션 중에 기존 페미니즘 운동은 \"그들만의 리그였다.\" 같은 폄하도 있는데 참 답답한 일임.", "2015-11-25 18:39:35"], ["669660625044303872", "/Vajrahomo/status/669660625044303872",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그러나 또 페미니스트라는 관점에서 도대체 무슨 활동을 해야 자신이 '충분한' 페미니스트라는 평가를 할 수 있는지는 다른 문제임. 메갈을 하면? 민우회를 하면?", "2015-11-25 18:35:09"], ["669659185823375360", "/Vajrahomo/status/669659185823375360",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어제도 이야기했듯 누구도 모든 인권이슈에 반응하고 지원하는 것은 아님. 각자의 생각에 맞게 활동하는 것이 당연함. 심지어 (믿을 수 없게도) 페미니즘은 인권의 절대이슈는 아님. 정체성 스스로에게는 절대적인 이슈일 수 있겠지만.", "2015-11-25 18:29:26"], ["669652877258821633", "/newspeppermint/status/669652877258821633", "newspeppermint", "NewsPeppermint",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페미니즘 영화일까? -  http://newspeppermint.com/2015/11/25/feminist-film-hunger-game/ …", "2015-11-25 18:04:22"], ["669629439936827392", "/dooncorp30/status/669629439936827392", "dooncorp30", "혓바늘", "지애비 친일지우려고 온갖짓하더니 이제는 페미니스트인척 호박씨까네. 이런자가 지지율 1위라니 정말 뭐 이란 x같은 국민과 나라가 있냐. https://twitter.com/halo1440/status/669507920808185856 …", "2015-11-25 16:31:14"], ["669623409496592384", "/TakechiHenpeita/status/66962340949659238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11-25 16:07:16"], ["669619541224194048", "/SeokWon_Park/status/669619541224194048", "SeokWon_Park", "박석원",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2회 여군 예능으로 본 “여자도 군대 가라”는 심리 http://h2.khan.co.kr/201511251051351  진짜 사나이를 볼 때마다 불편했다면 꼭 읽어보시길", "2015-11-25 15:51:54"], ["669610168230010880", "/TnaR_8374/status/669610168230010880", "TnaR_8374", "naR", "\"여성은 인간이다\"\n결국 페미니즘이 도모하는 건 그거다, 여성도 인간이라고, '남성'과 동등한 '인간'이라고, 그걸 위해서 싸우는 거다, 인간이 인간이기를 인정받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게 유감스럽다", "2015-11-25 15:14:39"], ["669608364708614144", "/tiny_wings_/status/669608364708614144", "tiny_wings_", "그랑죠", "딴 얘기로, 대다수 남자들은 페미니스트란 말 들으면 뭔가 굉장히 얼굴을 찌푸리고, 너넨 남녀가 평등하냐고 생각하지 않냐고 물으면 차마 그렇다곤 못하고 아니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우월주의자들 아니냐 뭐 이러는데.", "2015-11-25 15:07:29"], ["669608279853563904", "/TakechiHenpeita/status/66960827985356390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11-25 15:07:09"], ["669607962986573825", "/tiny_wings_/status/669607962986573825", "tiny_wings_", "그랑죠", "뭐 그렇다고 진선미 의원을 선거에서 페미니스트로 ‘홍보’하자는 얘긴 아닌데 누가 그런 소리 했음? 사실 “페미니스트”란 말은 “남자와 여자가 평등하다고 생각한다”인데 이걸 말하면 헬조센에서 당선이 안된다는 거야말로 헬조센이 왜 헬인지 말해주지만", "2015-11-25 15:05:53"], ["669606149923151872", "/cymaman/status/669606149923151872", "cymaman", "CymaMan", "페미니즘은 Gender inequality에 관한 담론이지 Sexuality에 관한 담론이 아님.", "2015-11-25 14:58:41"], ["669599013922992128", "/JeongtaeRoh/status/669599013922992128", "JeongtaeRoh", "JeongtaeRoh", "'낙태할 수 있는 권리'는 페미니즘의 중요 화두 중 하나. 그러나 여아 선별 낙태라는 현상 역시 가혹한 여성 인권 침해. CNN 인터뷰에 출연한 '화이트 페미니스트'의 대모 글로리아 스타이넘 또한 이제 그 점을 거론하기 시작하는 것.", "2015-11-25 14:30:20"], ["669598053276348416", "/JeongtaeRoh/status/669598053276348416", "JeongtaeRoh", "JeongtaeRoh", "'지구 위에 존재하는 모든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적다. 다양한 원인으로 인하여.' ->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벌어진 여아 감별 낙태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것이 지금까지 '화이트 페미니스트'들의 어떤 금기였는데, 이제 그 선을 넘겠다는 뜻.", "2015-11-25 14:26:31"], ["669582757182353412", "/JeongtaeRoh/status/669582757182353412", "JeongtaeRoh", "JeongtaeRoh", "'새정련에 페미니스트 정치인이 많다'와 '나는 새정련을 지지한다'를 더한다고 해서, '나는 트위터 페미 너네들보다 훨씬 더 페미니즘에 도움이 된다'가 자동 도출되는 것은 아니죠. 특히 나페미 선언때와 이번 소라넷 공론화때 계속 헛소리나 하던 분들이.", "2015-11-25 13:25:44"], ["669567512321744896", "/borgeskorea/status/669567512321744896", "borgeskorea", "이봉규리스트", "@mink4477gmailc1 서양철학사에서 페미니즘을 공부했습니다. 플라톤 아리스토넬레스에선 당연히 여자가 하급입니다. 아우구티누스 아퀴나스 공부하면서 증명을 하는 국면에 도달했는데 .... 하지만 저는 불교를 믿고 있었기 때문에", "2015-11-25 12:25:09"], ["669555382683996160", "/ggoltongbot/status/669555382683996160",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1-25 11:36:57"], ["669545510076715009", "/piekun1122/status/669545510076715009", "piekun1122", "파이군", "디씨ㅜ위키 역시 쓰레기천국이뉌..... 페미니스트 항목이 왤케 편파적이고 병신같이 쓰여있을까해서 씹치도 검색해봤더니\n그 ㅇ항목엔 씹치 변론글만 잔뜩써둠", "2015-11-25 10:57:43"], ["669544526613053441", "/hanja_choigo/status/669544526613053441", "hanja_choigo", "한자문명권의 그놈", "@fee_simple 근데 미러링 뭔 소용 있어요? 남혐 악플 보면 여혐하는 애들이 울면서 항복하고 페미니스트로 전향합니까? 네?ㅋㅋㅋㅋㅋㅋ그딴 게 소용이 있었으면 여자들은 여혐 악플 보고 울면서 항복하고 여혐 편 들었습니까? 그건 아니지않음?ㅋㅋㅋ", "2015-11-25 10:53:49"], ["669543658471817216", "/Rhan_k/status/669543658471817216", "Rhan_k", "루라라리루리라 아일란스!", "나에게 여성건강 간호학을 가르쳐주셨던 교수님은 페미니스트였다. 저러한 개념들에 대해 설명해 주시면서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셨다. 맞는 말이다. 나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교수님이 매우 멋지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다.", "2015-11-25 10:50:22"], ["669543072489799680", "/Biasssorted/status/669543072489799680", "Biasssorted", "Bias Assorted Book", "조곤조곤 페미니즘. 정말 괴랄한 조어라 아니할 수 읍따", "2015-11-25 10:48:02"], ["669541092270829568", "/starbox107/status/669541092270829568", "starbox107", "흔해빠진 업자 (KSH)", "트위터에서 성소수자나 페미니즘에 관해서 논하는 것은 절대 금물", "2015-11-25 10:40:10"], ["669538443765026816", "/Ktoyourliking/status/669538443765026816", "Ktoyourliking", "존나알티봇이라내~~", "소라넷 관련해서 제일 빡쳤던건 옹호하는 새끼들이 아니라 적절미지근하게 남녀차별은 나쁜데 페미니스트는 별로고~~근데 너네 그짓해봤자 소라넷 안없어지는거 모르겠냐? 아 제대로 폐쇠운동 하는애가 없내~~충이었다. 대표적으로 모 변호사 타이틀의 트잉여.", "2015-11-25 10:29:39"], ["669537054414385152", "/wiseweissfox/status/669537054414385152", "wiseweissfox", "파괴왕 터깽희", "젠더의 수행성...주디스버틀러존나멋진페미니스트철학자.ㅡ...퀴어이론쪽으로 더 유명하긴 한 것 같지만", "2015-11-25 10:24:07"], ["669534446371106816", "/DSmk2/status/669534446371106816", "DSmk2", "D-S",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2회 여군 예능으로 본 “여자도 군대 가라”는 심리 http://h2.khan.co.kr/201511251051351 \n\n다 읽어봤고 좋은 이야기고 맞는 이야기인데, '여자가 군대가도 성평등이 이뤄지지 않는다'라는게 '여자는 군대갈 이유가 없다'", "2015-11-25 10:13:46"], ["669534368898007040", "/Goldcrestte/status/669534368898007040", "Goldcrestte", "새 더 샹델라", "@deadcatssociety 게다가 그 쉘터에 있는 애들이란게 뭐 페미니즘이나 인권에 대해 깨어있는 애들도 아니고 자기네들끼리도 야 쟤 성병이래 아무한테나 대준대 이런 얘기 하면서 무시하는 분위기고... 꿈도희망도 없음", "2015-11-25 10:13:27"], ["669534242565591041", "/clotho9/status/669534242565591041", "clotho9", "킁킁", "누군가 페미니스트에게 보빨러라구 한다면 응 그럼 너도 그렇게 보빨 좀 해서 여자한테 미움받지 말고 연애도 좀 하고 잘돼서 섹스도 하구 그러라고 말해줘야지 생각한 적이 있는데 며칠 전에 실제로 심지어 현실에서 저 말을 하게 되어서 기분이 구질구질했읍니다", "2015-11-25 10:12:57"], ["669534190971432960", "/PNED_/status/669534190971432960", "PNED_", "ㅍㄴㅇㄷ", "@Ann_jaw_bi @KalisttyP 아녀 페미니스트 입니다", "2015-11-25 10:12:45"], ["669531956711989248", "/LeeSsangGyu/status/669531956711989248", "LeeSsangGyu", "스마트 미디어 N", "22. 페미니즘의 선구자. 삼월이: http://youtu.be/JFbIk7UljLI?a  (@YouTube)", "2015-11-25 10:03:52"], ["669528399073800193", "/fyver_/status/669528399073800193", "fyver_", "yve", "(찰리 xcx가 만든) 음악 산업계에서의 페미니즘 이슈를 다룬 다큐멘터리, The F-Word and Me. https://youtu.be/lzKef5zSh68 ", "2015-11-25 09:49:44"], ["669528124334301184", "/_ahdama/status/669528124334301184", "_ahdama", "유주대스타", "@sunginfinit 어떤 균질한 이념적 정체성을 확립한 집단이 아니고 모여서 살풀이하던 목적으로 태어난 공간이니..보고있으면 되게 다양함ㅋㅋ누가봐도 자유주의 페미니스트인 사람부터 82쿡 유저처럼 보이는 사람까지...", "2015-11-25 09:48:38"], ["669526745989562368", "/SALGUKSOO/status/669526745989562368", "SALGUKSOO", "일 변태 쌀국스", "예전 교양에서 깊이 새겨들었던말.\n진정한 패미니스트의 뜻은 휴머니즘이다. 라는것. 남성 페미니스트는 여자에게 잘해줘야지가 아니라 진정한 휴머니즘을 실현시키고자 함에 페미니스트가 되는것이다.", "2015-11-25 09:43:10"], ["669526344082919424", "/QMASAW/status/669526344082919424", "QMASAW", "Soojin", "내가 메념글이 너무 많아 다 못 읽는 날이 오다니... 하루동안 이렇게 메념글 많은거 진짜 처음 본다. 메갈 행동력 진짜 대단하다. 진선미 의원 정치 후원금 인증글이 많아서 그렇가~~ 아이고 뿌듯해라~~ 페미니즘이 돈이 된다니까요?", "2015-11-25 09:41:34"], ["669524156015206401", "/Hisattic/status/669524156015206401", "Hisattic", "Wonder", "+ 그냥 사람(@JAERHUAM) 님과 몌(@hmlee012536) 님은 페미니즘 독서 모임 솔여심의 멤버입니다! 두 분을 소개받고 싶으신 여성 트친님들 솔여심으로 오세요! 이번 주 토요일에 모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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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필연적인 문제때문에 자본주의를 버려야 한다는 사람도, 자본주의 이념 하에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는걸 자본주의가 사라져야 하는 이유로 드는 사람도 못 봤는데, 페미니즘은 작은 실수로도 늘 공격받는다.", "2015-11-25 06:01:01"], ["669470630425808896", "/mcwannabee/status/669470630425808896", "mcwannabee", "mc 워너비", "메갈리아가 등장하기 전에도 '아이에스보다 무섭다'고 회자되던 것이 페미니즘이었습니다. 무슨 사람들이 메갈리아 때문에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을 바꾼줄 아시나. 페미니즘을 원래 부터 미워하던 사람들에게 구실 하나를 만들어 준 것 이상 이하도 아님.", "2015-11-25 06:00:11"], ["669469892010237952", "/maroonarae/status/669469892010237952", "maroonarae", "마루나래", "전략 부족한것도 맞져 뭘. 그러나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한다고 떵떵거리는 분들이 기본적으로 정당별 여성정책은 찾아보지도 않았다는 걸 잘 알겠다", "2015-11-25 05:57:15"], ["669468917383974912", "/FROSTEYe/status/669468917383974912", "FROSTEYe", "FROSTEYe•NET", "http://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2727470 …\n페미니즘이니 운동이니 떠나서 그냥 책 내용이 너무 재미있음. 누구나 한번쯤 읽어봐야 할 책.\n\n\"오빠는 필요없다\"\n\n저 책에 나오는 수컷 머저리 새끼들이 트위터에서도 똑같은 짓 하고 있는 걸 보면 뭐랄까나…", "2015-11-25 05:53:22"], ["669468558192214016", "/ewwwwwfo/status/669468558192214016", "ewwwwwfo", "allerp", "메갈 진짜 최고다 여자일베니 뭐니 이딴 소리하면서 욕하는 것들 봐라 이렇게 단기간에 눈에 띄는 변화를 가져온 국내 페미니즘 집단이 어디 또 있냐", "2015-11-25 05:51:57"], ["669468409546055680", "/nomodem/status/669468409546055680", "nomodem", "nomodem", "소라넷 폐쇄하겠다는 경찰에게 가만히 있다가 일베 없애달라고 하는 베플은, \n\n한국사회에 페미니즘이  필요하다는 기사에 친일파 척결이 우선이라고 하던 베플과 닮음꼴이다.\n\n어쩌면 이렇게 한결같을까. pic.twitter.com/cPHwdnkXO9", "2015-11-25 05:51:21"], ["669468282458652673", "/FROSTEYe/status/669468282458652673", "FROSTEYe", "FROSTEYe•NET", "\"페미니즘을! 좀 오빠 마음에 들게! 해보란 말이야! 데이터도 맞추고! 용어도 정확하게 하고! 촌스러워서! 오빠가 지지해 줄 수가 없잖니!\"", "2015-11-25 05:50:51"], ["669468165391458304", "/ClubChrist/status/669468165391458304", "ClubChrist", "호연", "편견/고정관념이 생길 정도로 무례하고 싸우고 싶어서 안달난 페미니스트가 많은 이유는 뭘까?", "2015-11-25 05:50:23"], ["669467008803725313", "/Magi_co/status/669467008803725313",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아니 새누리당이 페미니즘적인 '것 같은' 정책을 '보여줄' 수는 있지만, 새누리당은 근본적으로 평등주의를 싫어하고 반 페미니즘적인 당론이 뚝뚝 묻어나는 당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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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lettuceee/status/669401208914894848", "springlettuceee", "봄상추", "물론 트위터/메갈 페미니즘은 계속 정교해질 겁니다. 그치만 그건 여성운동에 열심히 나서며 시행착오를 겪으며 서로 함께 공부하고 반성하는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이루어지지 너같은 뭔지 알 수 없는 교장선생님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아........ 알았니...", "2015-11-25 01:24:19"], ["669400646202859521", "/vocalistening/status/669400646202859521", "vocalistening", "형광펜", "페미니즘 개복치는 정말ㅋㅋㅋㅋㅋ.....", "2015-11-25 01:22:05"], ["669400005501984768", "/springlettuceee/status/669400005501984768", "springlettuceee", "봄상추", "근데 있죠.. 니 비판으로 페미니즘이 정교해질 일은 절대 없을 거예요.. 그리고 니 비판으로 여성해방이 되지도 않을 거구요.. 되게.... 의미 없다..... 아니지 의미있지. 여혐 논리에 PC의 장식을 달아주는 의미. ㅋㅋ", "2015-11-25 01:19:32"], ["669399929694117892", "/Fakename_116/status/669399929694117892", "Fakename_116", "山口P", "@nocpen 아니 정확히는 대학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토론을 했는데 거기서 메겔은 급진이다 이런 소리가 있었다하네요...학생들은 나쁜 의도는 없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거 아는데 교정해주는 사람이 없길래 머리 아파졌어요", "2015-11-25 01:19:14"], ["669399510964154370", "/twtingc/status/669399510964154370", "twtingc", "팅", "근데 점점 빨갱이와 친일파의 이념전쟁으로 고착화되는 선거판인데 페미니즘 붙이나 안붙이나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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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kinkim/status/669397977782493184", "nepkinkim", "냅킨김", "그리고 오는 답변은 오빠가 원하는 페미니즘", "2015-11-25 01:11:29"], ["669397918600818690", "/Biasssorted/status/669397918600818690", "Biasssorted", "Bias Assorted Book", "@Biasssorted 물론 메갈이나 트위터 페미니즘 자체가 완벽무결하고 무조건 정당하다는 것은 아님. 분명 어떤 목소리 속엔 자신도 모르는 새 그런 차별적 시선이 들어 있는 경우도 있고 실제로 그런 발화행위가 일어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2015-11-25 01:11:15"], ["669397737608212480", "/springlettuceee/status/669397737608212480", "springlettuceee", "봄상추", "그래요.. 너만 똑똑하다고 생각하며 잘 사시구요...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얘기하는 애들 다 머저리 과격분자구요....", "2015-11-25 01:10:32"], ["669397011830087680", "/hujyO7ttaku/status/669397011830087680", "hujyO7ttaku", "ㅇ7", "정치인이 페미니즘 경향을 보이는게 왜 나쁠가... 저번에 여자 인구가 남자보다 많다고 뉴스떴던ㄷㅔ", "2015-11-25 01:07:39"], ["669396564687912962", "/Biasssorted/status/669396564687912962", "Biasssorted", "Bias Assorted Book", "@Biasssorted 만악의 근원을 신자유주의로 하층 남성들은 무조건 구조의 희생양으로 상정하고 보면 작금의 메갈이나 트위터 페미니즘이 구조적으로 취약한 계층만 때려 잡는 것처럼 보일 것.", "2015-11-25 01:05:52"], ["669396374459412481", "/springlettuceee/status/669396374459412481", "springlettuceee", "봄상추", "마치 언론에서 집회 중 쇠파이프 든 사람만 쏙쏙 골라서 보여주듯, 트위터에서도 약간 삐끗삐끗하는 페미니스트만 쏙쏙 골라서 머저리 취급하며 여성운동을 깎아내리는 사람이 있지.....", "2015-11-25 01:05:07"], ["669396175255158785", "/SePhasis/status/669396175255158785", "SePhasis", "스테르나", "실제로 지지하는 기반, '사람들'로부터 오는 '힘'이 없다면 아무것도 못하는 현실 정치에서 페미니즘과 여성주의의 이미지가 그 모양이 되면 정치판에서 정치인이 쉬이 여성주의적 이슈를 꺼내들 수 있게 될까? 꺼내더라도 성공적으로 실현이 되겠는가?", "2015-11-25 01:04:19"], ["669395779975561216", "/anarkos312/status/669395779975561216", "anarkos312", "Lithium", "아이고~~ 페미니스트 한 분께서 바이두에 음란물을 올렸다가 딱 포착이 되어 아청법에 걸리셨네요 ㅠ ", "2015-11-25 01:02:45"], ["669395693849718784", "/SePhasis/status/669395693849718784", "SePhasis", "스테르나", "\"사람들이 '페미니즘' '여성주의'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한남충 실잦거리며 일베 흉내나 내는 모습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면?\" 아주 간단한 이야기라고 봄.", "2015-11-25 01:02:24"], ["669395060031623169", "/anwlrodmlskfk/status/669395060031623169", "anwlrodmlskfk", "카스가노 씨네 남매들", "RT. 성재기가 한심한 이유가 그 양반이 입으로 내세우던 목표를 이룰려면 오히려 페미니즘 운동에 투신했어야했다는 그러지 않고 되도않는 광대놀음이나 했기때문이란 얘기를 트위터에서 본 적이 있는데 동의함.", "2015-11-25 00:59:53"], ["669395031803981824", "/_youngcheong/status/669395031803981824", "_youngcheong", "｡.ʚ영청_瑛清ɞ .｡", "오늘 현대미술 주제 페미니즘이었네", "2015-11-25 00:59:46"], ["669394706720256001", "/soo0heo/status/669394706720256001", "soo0heo", "마비노기 하세요 봇 허수영", "@soo0heo 그거랑은 별개로 '페미니스트임을 숨겨야 당선될 수 있다\"는 식의 논리도 썩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닌 게..그렇게 치면 민주당 탈당해서 새누리의 탈을 쓰고 있다가 당선되면 다시 민주당 탈당하고 민주당 가는 게 제일 당선확률이 높은거지", "2015-11-25 00:58:29"], ["669394444890845186", "/SePhasis/status/669394444890845186", "SePhasis", "스테르나", "그보다 메갤이 받던 비판은 아무래도 이 지점이었지 : \"페미니즘을 전면으로 내세웠을때 당선될 수 있는 분위기를 메갤이 깎아먹고 있다\"", "2015-11-25 00:57:27"], ["669394184340684800", "/begoniatree/status/669394184340684800", "begoniatree", "begonia tree", "다른것 보다 다음에 진선미 의원 떨어지면 페미니즘이라던가 여성위해서 운동해도 표에 도움 안된다 라는 방향으로 가는게 무섭다 ...\n꼭 당선 되었으면 좋겠다 강동구 갑 유권자분들 뽑아주세요", "2015-11-25 00:56:24"], ["669394113704419329", "/Mill_0/status/669394113704419329", "Mill_0", "밀파크P/MillPark", "@Mill_0 인간은 어디까지나 홀로 불완전한 존재이며 남성이든 여성이든 일부 기능적 차이를 제외하면 다르지 않고 성적 차이보다 개체적 유전특성, 환경에 따른 차이가 훨씬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것을 바탕으로 평등을 요구하는 것이 현 페미니즘이라 생각.", "2015-11-25 00:56:08"], ["669393967369297920", "/ROANARC/status/669393967369297920",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그동안 페미니스트들이 지랄지랄해서 겨우 소라넷 폐쇄 공론화 된 거고, 그게 '의원' 귀에 들어갔고, 힘이 있는 사람의 입을 통해 발화됐기 때문에 폐쇄에 힘 쓰겠다는 약속까지 받아낸 거지, 처음부터 페미들이 '조곤조곤'하게 말해서 공론화 된거임?", "2015-11-25 00:55:33"], ["669393877489598465", "/lakinan/status/669393877489598465", "lakinan", "오나선", "내가 뭐라고 주제에 페미니즘이 이러니 저러니 말하지 싶어 불안한데 이게 뭐 자격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니 후원금을 늘리고 글을 더 찾아보며 살기로.", "2015-11-25 00:55:11"], ["669393657921994753", "/Mill_0/status/669393657921994753", "Mill_0", "밀파크P/MillPark", "@Mill_0 때문에 페미니즘 운동 또한 '모든 차별의 철폐'로 이환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는데, 이는 남성이 여성을 차별하는 기제나 지배자가 피지배자를 차별하는 기제나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 단순히 여성우위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임.", "2015-11-25 00:54:19"], ["669393637449560064", "/agarose326/status/669393637449560064", "agarose326", "지애리", "@moondom893 아이고 페미니스트들이 다 그럴리가 있나요ㅎㅎ 우리당에 얼마나 많은 굵직굵직한 페미니스트들이 활동하고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는데요. 깨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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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지나가는 개보고 예뻐하고싶으면 주인에게 물어보고 조심히 만진다거나 하는 사람이 그나마 요즘 간혹가다있는데 10명중 1명이 페미니스트라고해도 불반도가 여혐국이 아닌게 아니듯, 사회 전반적으로 본인의 즐거운 1초>그 동물의 기분임 불반도는", "2015-11-25 00:35:02"], ["669388761399099392", "/CCaRBiNG/status/669388761399099392", "CCaRBiNG", "CCaRBiNG", "글쎄 난 메오후 등에 엎고 정치질하겠다는 의원은 별로 바라지 않음. 그분은 아쉽지만 반대고 차라리 다른 페미니스트 의원을 올리는게 낫다고 생각", "2015-11-25 00:34:52"], ["669388746979045376", "/ezoerizo31202/status/66938874697904537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발언자에 따르는 정당성을 사람들이 많이 놓치는 것 같다. 예를 들자면 저렇게 하면 페미니즘 지지를 할 사람들도 못해 이 얘기를 \"잠재적 아군\"이 하면 열심히 잠재력 낭비하라는 얘기를 할텐데 페미니스트가 활동 방향성을 논하는 거면 다른 맥락이 생기듯이", "2015-11-25 00:34:48"], ["669388674597937152", "/_bluesuede/status/66938867459793715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페미 딱지가 도움 안된다는 사람이 퍽이나 소라넷 없애라고 전화했겠다 했음 지가 가만히 있을 인간임? 여기저기 자랑하느라 바빴지 페미니스트 운동가도 건너건넢아는 사람이고 지는 아니니깤 저정도로 입 털지 자봉 한시간이라도 햇음 더 거품물며아는척했을 인간.", "2015-11-25 00:34:31"], ["669388486189805568", "/justice6098/status/669388486189805568", "justice6098", "홀z", "???\n메갈 포함 여자들(+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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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으로 우월한 남자 운동선수들이 페미니스트인가?여자 선수 추행한 남코치들이 신체스펙이 낮을 것 같냐?ㅋㅋㅋㅋ", "2015-11-24 20:48:15"], ["669331545539276800", "/pyeonason/status/669331545539276800", "pyeonason", "편아선", ">>충분한 페미니스트<<", "2015-11-24 20:47:30"], ["669330795719344129", "/choot_/status/669330795719344129", "choot_", "하정", "@choot_ 뷰1티 ㅎ 풀 군바리얘기도나오고 ..... 잼섯다 퀴어퍼레이드얘기도나왓고 .. 근데내가 페미니스트적인 주장을 만이하고 존내떠들엇다 .,. 일베랑메갈 둘다 자국이성혐오증이라는 말에 나는 메갈도 급진적 여성운동으로 보인다고 그랫고 ..", "2015-11-24 20:44:31"], ["669330371125768192", "/seoulgrandma/status/669330371125768192", "seoulgrandma", "서울할머니®", "지난주의 중요한 깨달음: 나의 아빠는 안동김가 삼대독자이자 페미니스트였던 것이다. 엄마를 선택한 것, 외아들로서 시모 포함 시누이 여성5명의 외압으로부터 엄마를 배제시키는 인생을 사심. 현재진행형.", "2015-11-24 20:42:50"], ["669330035652734976", "/choot_/status/669330035652734976", "choot_", "하정", "@choot_ 토론완전잼잇엇다 수업에 남자페미니스트 제법잇군요,,", "2015-11-24 20:41:30"], ["669329314480017408", "/TnaR_8374/status/669329314480017408", "TnaR_8374", "naR", "나는 기본적으로 개인주의자고, 여성혐오적 시선 속에서 여성은 한 사람의 주체적 개인으로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이 내가 페미니즘을 고찰하고자 하는 시발점...이라는 건 이성적 측면이고 감성적으로는 어쨌든 여자로 태어나 살면서 겪은 일들이 새삼스럽기도 하고", "2015-11-24 20:38:38"], ["669328401056927745", "/ezoerizo31202/status/669328401056927745",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급진적 페미니스트 중에 남자와의 공존을 아예 포기하고 레즈비언으로 살아가길 선택하는 정치적 레즈비언의 사상이라던지 그런 마인드 였으면 삼초찍, 와꾸 빻았다, 갓양남이라는 이상적 남성성을 논할 필요 조차 없다", "2015-11-24 20:35:00"], ["669327560711389185", "/patbbang/status/669327560711389185", "patbbang", "파빵", "에효,..메갈이 페미니스트면,..일베가 독립신문이다,.~~~그냥,.남혐이라고 하면 누가 뭐라냐,..거기에 억지로 의미를 왜 붙여 ???", "2015-11-24 20:31:40"], ["669326539071205376", "/hanja_choigo/status/669326539071205376", "hanja_choigo", "한자문명권의 그놈", "@natoyi @Vajrahomo 김무성님이 페미니즘에 무관심하기만 하면 좋겠는데 \"나에게 힘이 있다면 아기를 많이 낳은 순서대로 비례대표 공천을 줘야 하지 않겠나 하는 고민을 심각하게 하고 있다\" 이런 말씀까지 하시는분입니다ㅋㅋㅋ", "2015-11-24 20:27:37"], ["669325889700651008", "/Vajrahomo/status/669325889700651008", "Vajrahomo", "요력금강", "@hanja_choigo @natoyi 반대로 김무성이 페미니즘에 대해 고민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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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적이심?ㅋㅋㅋㅋㅋ", "2015-11-24 20:21:25"], ["669324149655863296", "/Vajrahomo/status/669324149655863296", "Vajrahomo", "요력금강", "RT 하지만 기존 단체에 대한 지원을 하라는 것도 이상함. 모든 사회 인권이슈에 모두 지원을 함? 요새 기계적으로 자주 보는 반응인데 납득하기 어려움. 자신이 충분한 페미니스트인지 답변할 수 있는 페미니스트가 있음?", "2015-11-24 20:18:07"], ["669323513807814656", "/ireneywseo/status/669323513807814656", "ireneywseo", "한 번에 되는 마법서", "그 상류층 분들과 페미니즘 이슈에 대해 얘기하려고 하면 이 얘기가 또 나옴 \"왜 화를 내고 그래\"", "2015-11-24 20:15:35"], ["669322646065053696", "/ssessiru/status/669322646065053696", "ssessiru", "쎄씨루", "된장녀! 김치녀!를 외쳐대는 갓치들과 페미니즘을 논하기 어렵지만 저런 상류층 남자들과도 페미니즘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기는 더욱 어렵다. 뭐 평소에 차별을 당해봤어야 문제인식을 하고 말을 말하지....", "2015-11-24 20:12:08"], ["669322499079958528", "/natoyi/status/669322499079958528", "natoyi", "낱", "웃긴다ㅋㅋ 메갈에 동의 못하겠으면 민우회같은 기존 페미니즘 단체 지원하고 그도 하기 싫음 그냥 여자가 남자욕하는게 싫다고 솔직하게 말하랬더니 기존 단체 지원하라는 말만 쏙 빼놓고 RT해서는 이렇게 욕함ㅋㅋ pic.twitter.com/jqPvWUFMZs", "2015-11-24 20:11:33"], ["669322392519340032", "/_dispo_/status/669322392519340032", "_dispo_", "동물프사", "페미니즘만은 버리지 마세요 징징 이라니.... 얼마나 볼썽사나운가???", "2015-11-24 20:11:08"], ["669322130740355072", "/withykw/status/669322130740355072", "withykw", "Code_G", "아직 한참을 더 지랄해도 모자라다. 저건 전투적 페미니즘도 아니고 그냥 날 좀 인정해달라는 절규인데, 절규에까지 이래라 저래라 할 정도로 뭐가 나아진 것도 없고.", "2015-11-24 20:10:06"], ["669321897620869123", "/_dispo_/status/669321897620869123", "_dispo_", "동물프사", "페미니즘에 회의할테면 회의해라 < 이게 왜 안되지.... 왜... 그만 착하고 소심한 애들 좀 더 패라...", "2015-11-24 20:09:10"], ["669321182697533440", "/ssessiru/status/669321182697533440", "ssessiru", "쎄씨루", "진정한 상류층 남자들은 저런 페미니즘 이슈에서 자유롭고 솔직히 관심도 없다. 깊이 들여보면 뿌리깊은 계급의식과 마초이즘이 있겠지만 소위 페미니스트들과 갓치남들과 거리를 두며 우아하게 살아감. 본인이 계급적으로, 성별로도 우월한데 굳이 싸울 이유가 없지", "2015-11-24 20:06:19"], ["669320368180453376", "/Lunaticatt/status/669320368180453376", "Lunaticatt", "김루나", "상류 사회 떡밥을 지금 봤는데 한참 쓰다가 굳이 말할 가치가 없는 것 같아서 지웠음. 그냥 페미니즘은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페미니즘에 실망했다. 는 그만 봤으면 좋겠다.", "2015-11-24 20:03:05"], ["669319783175856128", "/natoyi/status/669319783175856128", "natoyi", "낱", "@Vajrahomo 현재 메갈리안이 주도하는 언행과 운동에 회의감이 든다면 민우회와 여성의 전화 등 기존 페미니즘 운동단체를 지원하고 동의하고 하실 수 있는 방향의 페미니즘운동을 하세요.", "2015-11-24 20:00:46"], ["669319434549334016", "/Vajrahomo/status/669319434549334016", "Vajrahomo", "요력금강", "RT 메갈 이전엔 페미니즘이 없었나. ㅋㅋㅋ", "2015-11-24 19:59:23"], ["669319274041741312", "/Vajrahomo/status/669319274041741312", "Vajrahomo", "요력금강", "@natoyi 고작 트윗 끄적이는 건데요 뭐. 요새 들어 페미니즘의 방향에 회의가 많이 드는데 그게 미러링의 효과이지 싶습니다.", "2015-11-24 19:58:44"], ["669316780880470016", "/camilletoday/status/669316780880470016", "camilletoday", "camille", "@gogatsu24th ㅋㅋㅋㅋㅋㅋ 참으로 잘 느끼고 갑니다...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2015-11-24 19:48:50"], ["669316407881015296", "/natoyi/status/669316407881015296", "natoyi", "낱", "@Vajrahomo @ireneywseo 아직 페미니즘 이슈에 관한 '씹치스러운' 발언이나 행동이 알려지지 않아 아직 공격대상이 아닌 경우밖에 모르겠는데요. 더불어 현재 여성들에게 모든 남성들은 '상류층' 입니다. 대상으로 소비되고 있고요.", "2015-11-24 19:47:21"], ["669316377036001280", "/kkochu/status/669316377036001280", "kkochu", "급성 페미니즘에 걸린 꼬추야", "하층의 남성만 페미니즘에게서 억압받는다는 진보저씨들의 말은 논쟁의 거리도 안 됨. 당장 일반적인 가정에서 일반적인 직장에서 여성은 차별받고 있으며 여기에서 나아가는 것이 목표이지 재벌 나쁜놈 대통령 나쁜 놈, 이게 목표가 아님. 바라보는 전선이 달라.", "2015-11-24 19:47:14"], ["669316373433196544", "/natoyi/status/669316373433196544", "natoyi", "낱", "@Vajrahomo @ireneywseo 죄송한데요, 그 약자적 요소 가지고 있지 않고 페미니즘 이슈에 전혀 관심없고 소위 '씹치스럽게' 여성을 대상으로 소비하는 행동을 함에도 공격받지 않는 '상류층 남성' 예시좀 들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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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itioon", "번개다리 염철심", "페미니즘 이슈는 분명 찻잔 속의 태풍이 아니지만 그거랑 별개로 요즘 잡지는 sns상에서 생성되는 정보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기도.. 지큐는 특히 트위터 이슈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것 같음.", "2015-11-26 16:57:23"], ["669992866098188288", "/Smile_SNSD/status/669992866098188288", "Smile_SNSD", "엘로", "성매매 나도 별로고 나도 혼전순결주의자고 (타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별로 안 하고 싶음) 그렇지만 아무리 봐도 혼전순결을 운운하고 성매매 여성이 페미니즘을 운운할 수 있냐며 비꼬는 투로 이야기하는 네놈들이 더 별로...", "2015-11-26 16:35:21"], ["669985763434467329", "/TakechiHenpeita/status/669985763434467329",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11-26 16:07:08"], ["669962862861770752", "/spermicus/status/669962862861770752",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아, 거 생각허면 헐수록 #성판매 여성들이 잘못했구먼? 찬 물도 위 아래가 있는 법인디, 감히 기독 시스젠더 이성애자 모노가미 여성 기혼 페미니스트들께 허락도 받지 않고 자기 권리를 주장하먼 쓰나?", "2015-11-26 14:36:08"], ["669960286695108608", "/spermicus/status/669960286695108608",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기독 시스젠더 이성애자 모노가미 여성 페미니스트들도 어쨌든 #성노동 지들인데... 님들의 나와바리에 침범해서 미안해오.", "2015-11-26 14:25:54"], ["66995744256269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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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erorAvel", "Emperor AvellevA", "페미니스트다 하기도 싫고 여자인것도 싫고 남자가 아닌것도 싫고 사람인게 맘에 들지않고 요새 탐라 주제 거의 저것들이라 좆같아", "2015-11-26 13:31:23"], ["669946249802461185", "/EmperorAvel/status/669946249802461185", "EmperorAvel", "Emperor AvellevA", "페미니즘이랍시고 가끔 보이는 것들 중에 아 저거 넘 심한게 아닌가 하는게 종종 보임... 남자들이 전부 100퍼센트 그런 부류도 아니거늘:/... 나도 여자지만 이해 전혀 안돼", "2015-11-26 13:30:07"], ["669943551111790592", "/Super__Lady/status/669943551111790592", "Super__Lady", ".", "애인이에게 여성혐오의 흔한 예와 성평등이 실현되어야 하는 이유 등 페미니즘 얘기를 열심히 하고 있다. 고개 끄덕끄덕하며 예쁘게 잘 들어줘서 좋구만.", "2015-11-26 13:19:24"], ["669941230009085952", "/megabozy/status/669941230009085952", "megabozy", "✨메가보지✨",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n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310&aid=0000046170 …pic.twitter.com/2GzlsORe59", "2015-11-26 13:10:10"], ["669936064023302145", "/hide_yoon/status/669936064023302145", "hide_yoon", "?ㅇ?", "못했는지도 모른다. 내가 페미니스트라는 거, 정확히 아는 사람 내 주변에 몇이나 될까. 하나는 넘을텐데 둘 이상은 모르겠다. 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걸 내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조차도 모르는데. 다른 사람들이라고 자기 자신을 맘껏 드러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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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줄알았는데 너무 우리나라 남자들 한남충 으로 일반화시키는거랑 뭔가.. 잘못된 일같은걸 까는건 좋은데 말투같은거나 그런거 일베따라하는거좀.. 보기그렇다..\n로고도 자체가 한국 남자성기길이 가지고", "2015-11-26 06:07:48"], ["669833543246180352", "/singnabee/status/669833543246180352", "singnabee", "정성", "@singnabee 메갈이 남혐의 요소를 분명히 가지고 있고, 나는 그것이 페미니즘에 반대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메갈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생각하며 그들의 뜻에 동의할 수 없다. 라고 왜 말을 못하구 메오후 쿰척쿰척이냐구....", "2015-11-26 06:02:16"], ["669833209052463104", "/Sodammon/status/669833209052463104", "Sodammon", "소담", "전국의 페미니스트분들께 pic.twitter.com/4V9O7LhjQ8", "2015-11-26 06:00:56"], ["669830521459896320", "/juri_inthecity/status/669830521459896320", "juri_inthecity", "쥬리(줄이)", "빨갱이 잡듯 너 여시지? 여시에서 왔지? 여시 안해도 여시짓 하고있으니 여시마즘 신고 차단 난리나고 '싸가지 없는 진보'가 욕먹었듯 상냥하지 않은 페미니즘의 메시지는 철저히 무시하고 옹졸하게 방식을 비난", "2015-11-26 05:50:15"], ["669823457819934720", "/sibauchi/status/669823457819934720",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발단은 한 페미니즘 행사에서 포르노를 옹호하는 강연을 했는데 한 젊은 여성이 \"그 지식을 유용하게 살리세요. 젊은 남성들도 당신이 하는 말이라면 믿을 것 같거든요.\"라고 해서…사실 포르노를 전면 차단할 수 없는 시대니 이렇게 가르치는 게 현실적이긴 함", "2015-11-26 05:22:11"], ["669822139093004288", "/ahi8717/status/669822139093004288", "ahi8717", "젤리 더 람쥐썬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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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불명 여성 강간ㄴ말라 그 여자 돈받고 팔지 말아라 이게 급진적인 페미니즘이라고 누가 그랬나? 그래서 그걸 온건하다고 비판하는 분이 저건 온건하고 성매매 합법화운동은 내가 하는 급진적인 운동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2015-11-26 02:02:24"], ["669772832902004736", "/stereologuer/status/669772832902004736",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그때 운동권들이 말하던 \"성노동 비범죄화\"라는 말은 \"민영화\"나 \"노동개혁\"보다 더한 사기임. \n\n그들 대부분은 당시에 한국보다도 성매매 여성을 불처벌하고 포주를 금지하는 \"스웨덴 모델\"을 더 격렬히 반대하고 모노가미 페미니스트들을 더 괴롭혔음.", "2015-11-26 02:01:01"], ["669771073257275393", "/_bluesuede/status/66977107325727539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tereologuer  아 그 분은 급진적 페미니즘을 하셔서 -_-;;; 소라넷 못잃어 아재들의 환대를 받나봅니다.....", "2015-11-26 01:54:02"], ["669770692502487040", "/_bluesuede/status/6697706925024870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군산에서 성매매 여성이~ 집창촌 건물을 밖에서 잠궈놔서 불나서 산채로 타죽어도.. -_- 집창촌 건물에서 이건 성매매 여성에게 안전한 장소였다고 미술 전시하는거야말로 그분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이라면 n개의 페미니즘도 뭐도 아닌 윤리의 결여죠.", "2015-11-26 01:52:31"], ["669770143174537216", "/saleign/status/669770143174537216", "saleign", "두잎ㅍ감ㄴ자난초", "오빠갘ㅋㅋㅋㅋㅋㅋ 허락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글쓴이는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26 01:50:20"], ["669770029609578496", "/_bluesuede/status/66977002960957849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소라넷 폐쇄하라는 온건한 페미니즘이다~ 한국식 페미니즘이다~ 라고 까니까 너무나 좀 ㅋㅋ웃긴데요... 그래서 한국식 페미니즘이 아닌 서구식 페미니즘은 군산에서 홀랑 사람 타도 불탄 집창촌 건물에서 전시하고 이거 그들에겐 안전한 곳이었을거다라고 말하나?", "2015-11-26 01:49:53"], ["669769346026045440", "/_bluesuede/status/6697693460260454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강간하지 말아라 몰카 찍지 말아라 이건 온건한 페미니즘급도 아니고 그냥... 세상 어딜가나 있는 수준의 법을 지키란 거지. 뭐. 이걸 온건한 페미니즘이라고 비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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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페미니즘'이 '나의 페미니즘'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안다. 나는 나의 자리에서 나-우리의 언어를 만들면 되겠지.", "2015-11-26 00:50:03"], ["669754605576654848", "/denialteen/status/669754605576654848", "denialteen", "디나이얼", "@Vajrahomo 기존의 페미니즘은 물론 소라넷을 없애지는 못했죠. 그러나 기존 페미니즘도 약자를 위해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봐요. 게다가 그게 '비대중적'이라고 단정지을 수도 없습니다.", "2015-11-26 00:48:36"], ["669751692208959489", "/ggoltongbot/status/669751692208959489",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1-26 00:37:01"], ["669750390783475713", "/queercast/status/669750390783475713", "queercast", "퀴어방송", "[51화예고] 왜 그간 퀴어방송은 메갤에 대해 이야기를 1도 않헸을까? 이번 화에서합니다... 퀴어 정체성과 페미니즘의 접점은 어쩌구일까? 함게 이야기해보아요 ^^ * 질문은 http://ask.fm/queercast  <- 여기로 용건만 간단하게", "2015-11-26 00:31:51"], ["669747532264640512", "/zaneunza/status/669747532264640512", "zaneunza", "뮈띵 워후 와후 웨헤후", "그나저나 '올바른' 페미니즘을 강력하게 주장하던 접때의 글쓴이가 저번주엔 민중총궐기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과격함이 있을 수는 있지만 더 급하고 중요한 것은 이 사람들이 무엇때문에 목소리를 높였는지 그 이유에 주목하는 것'이라고.. 와.. 흠좀무", "2015-11-26 00:20:29"], ["669745375457075200", "/jevapublic/status/669745375457075200", "jevapublic", "JEVA - happy pony", "다른 사회 문제와 마찬가지로 페미니즘/여성인권에 도 관심 없을 수 는 있는데 그렇게 얘기하는 맥락에서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는 생각해보셔야 할 일..", "2015-11-26 00:11:55"], ["669743113749987328", "/realkanna/status/669743113749987328",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앤디워홀을 시작해서 모든 남성들을 총으로 쏴죽이고, 여성 단성생식을 해야한다 주장하는게 참 페미니즘이 맞기 때문에 단성생식을 위한 연구를 위해서 돈이 될수도 있지 뭘 그러시나? https://twitter.com/4rsHa9e/status/669726249074319360 …", "2015-11-26 00:02:56"], ["669741623496962052", "/Calcium0/status/669741623496962052", "Calcium0", "Calcium", "여혐으로 토대는 이미 마련되어 있었고 드글드글 끓던차에 뻥터져버린거같음... 메갈리아의 제일가는 장점은 이거라고 생각함. 진입장벽이 낮다는거. 소수의 페미니즘을 공부한 학자들이 주도하는게 아니라는거", "2015-11-25 23:57:00"], ["669741591112736768", "/herrenbok/status/669741591112736768", "herrenbok", "복씨", "페미니스트를 여성 급진주의자라고 부르는 소라넷 운영자 웃기다 ㅋㅋㅋ\n여성 분리독립 운동이라도 할깝쇼", "2015-11-25 23:56:53"], ["669740159114416129", "/Calcium0/status/669740159114416129", "Calcium0", "Calcium", "신기하단말야....\n중동에서 낙타가 기침했더니 동북아 끝 작은 나라에서 페미니즘이 급성장", "2015-11-25 23:51:11"], ["669740152000921602", "/Lotus_FlaSh/status/669740152000921602", "Lotus_FlaSh", "태왕식객", "그러면 역사적으로 거슬러가서 오래전부터 여성인권신장에 노력을 기울였던 페미니스트들은 뭐가 되는건데", "2015-11-25 23:51:10"], ["669733742689185793", "/RayskiyeYabloki/status/669733742689185793", "RayskiyeYabloki", "Райские Яблоки",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페미니즘 영화일까? http://newspeppermint.com/2015/11/25/feminist-film-hunger-game/ … (주의 - 주요 장면 스포일러 있음)", "2015-11-25 23:25:41"], ["669733290048229376", "/vanillacat272/status/669733290048229376", "vanillacat272", "[생크림] 북극여우", "페미니즘 pic.twitter.com/YH3P4XQpow", "2015-11-25 23:23:54"], ["669729961377316864", "/eoseuruem/status/669729961377316864", "eoseuruem", "버터스가 좋은 Eoseuruem", "@MoppetKr\n깔깔깔깔 메갈리안을 비롯해 여성 인권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급진 페미니스트를 대표로 내세우는 새누리당을 밀어야겠네요!", "2015-11-25 23:10:40"], ["669729469695791104", "/bambiguy/status/669729469695791104", "bambiguy", "밤비 이대제", "최근들어 접해본 가장 개와 같은 뻥.  \n\n한국여성 여러분, 극히 '일부' 페미니스트들의 셀프여성비하 프레임에 절대로 걸려 들어선 안 됩니다.  \n\n밤비가 만나본 여성들 대부분이, 남자를 다만 귀여워할... http://fb.me/3WMHP5Jg0 ", "2015-11-25 23:08:43"], ["669728719607480320", "/peer_rage/status/669728719607480320", "peer_rage", "Betty", "킹무성... 세상에!!  말로만 듣던 급성 페미니스트였을 줄이야. 반전 돋네.", "2015-11-25 23:05:44"], ["669728428015292417", "/bigneard/status/669728428015292417", "bigneard", "미네", "유대인 ,집시족,공산주의자,페미니스트,자유주의자,장애인,소련인,폴란드인,유고슬로비아인,그리스  프랑스,노르웨이 많네", "2015-11-25 23:04:34"], ["669726259568467969", "/yinginhe/status/669726259568467969", "yinginhe", "첫콘가는!!♥아Ga뤼향수♥", "페미니즘은 돈이된다!\n그리고 그만큼 많은 돈이 모였다는건 얼마나 사람들이 그간 분노했다는 뜻인가... 터져버린거다", "2015-11-25 22:55:57"], ["669725495852818432", "/Vajrahomo/status/669725495852818432",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기존 페미니즘 운동에 대한 박한 폄하는 쉽게 하면서 메갈에 대한 평가는 못 받아들인다면 그 역시 과잉된 조직 논리라는 생각이 드는데. ㅋㅋㅋ", "2015-11-25 22:52:55"], ["669725259239591937", "/Vajrahomo/status/669725259239591937", "Vajrahomo", "요력금강", "메갈 이전의 페미니즘이 덜 대중적이었을 수도 있겠지. 그러나 대중적이 된 만큼 정제되지 않은 언어와 다른 약자적 위치에 대한 고려도 둔감한 지점이 있지 않나? 난 연대의 측면에서도 메갈은 적절치 못한 지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2015-11-25 22:51:59"], ["669724913800876032", "/managak/status/669724913800876032", "managak", "✒마나각", "메갈이 '급진적인' 페미니스트라는 말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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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가지고 한 대 쳐버릴 뻔했다", "2015-11-25 21:17:25"], ["669692705685958656", "/180x178/status/669692705685958656", "180x178", "리타ㅇ_O)@마감", "5.미인수 최고.수는 잘생기고 예뻐야함.그리고 페미니스트.공은 훈남이거나 잘생기거나 첫인상이 그닥이라도 덕통여지가 있어야해", "2015-11-25 20:42:37"], ["669686928980094977", "/playgarak/status/669686928980094977", "playgarak", "eeeun", "슬럿워크 등장했을 때 하도 언론이고 뭐고 떠들어서 한순간에 기성세대 된 언니네트워크 영페미니스트들 빡쳤던 게 기억나서. 이전에도 그렇게 없었던 양 넘어가거나 갈아치워진 역사들이 있겠지만서도.", "2015-11-25 20:19:40"], ["669686226429960192", "/StarseekerPD/status/669686226429960192", "StarseekerPD", "입에트이타칠", "경향신문 10시리즈 중 2 -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2회 여군 예능으로 본 “여자도 군대 가라”는 심리 http://h2.khan.co.kr/201511251051351 ", "2015-11-25 20:16:53"], ["669684731005399040", "/holdtheboy/status/669684731005399040",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메갈리아 #오빠가허락한페미니즘 난 저 말이 관용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페미니즘과 메갈리아를 \"허락\"하는 사람이 나올 줄이야. 대단하시네....다들 다 이 분에게 감사하라고~ @megaliancompic.twitter.com/nuWrMB49Hp", "2015-11-25 20:10:56"], ["669683184909488128", "/w0g0w0/status/669683184909488128", "w0g0w0", "메퇘지", "난 솔직히 내가 완벽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까지도 남성적인 시각에 갇혀 생각하는 내 자신을 발견할 때마다 너무 부끄럽기에 갓치라고 하기에도 쪽팔림.", "2015-11-25 20:04:48"], ["669682802422476800", "/Lainworks/status/669682802422476800", "Lainworks", "별여밈 // Lainworks", "http://pgr21.com/pb/pb.php?id=freedom&no=62214 … 메갈/갤은 호오를 따지자면 불호에 가까운데 이걸 보니까 매갈 열심히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을 내눈으로 보다니", "2015-11-25 20:03:16"], ["669674350828634113", "/nodaji19/status/669674350828634113", "nodaji19", "다엔", "음 역시 페미니스트가 나와야해 대가리 텅텅 빈 시키들말고..", "2015-11-25 19:29:41"], ["670390645597470720", "/swyun0319/status/670390645597470720", "swyun0319", "Sungwon Yun", "메갈은 굳이 가치중립적으로 해석을 해주자면 일종의 분리주의 페미니즘 운동이지. 나야 그런 방식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이지만, 본인들이 그렇게 하겠다는데 더 뭐라고 할 생각은 없음. 엄한 사람 조리돌림하거나 내 탐라에 똥만 투척 안하면.", "2015-11-27 18:55:59"], ["670387553560866816", "/toi_toi_et_toi/status/670387553560866816", "toi_toi_et_toi", "쭌", "아까꺼 갑자기 리트윗 되는데, 저것도 말하기 너무 망설여진 트윗이다. 자칫 잘못하다간 페미니즘 운동하는 여성들에게 오해사기 십상인 말이라서. 굳이 한마디 더 붙이자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싸우는 건 절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당연한 것이다.", "2015-11-27 18:43:42"], ["670387032938573825", "/bigneard/status/670387032938573825", "bigneard", "미네", "@mint_fate  안티 로 시작된 사이트의 한계 페미니즘으로 포장 했지만", "2015-11-27 18:41:38"], ["670384733071675392", "/Mill_0/status/670384733071675392", "Mill_0", "밀파크P/MillPark", "@Mill_0 근데 그래서 메갈이 페미니즘이냐면 그건 좀 아닌거같은게 주류스탠스는 여성상위운동으로 보여서... 뭐 서로 죽여버리지만 않으면 싸우면서 어떻게든 되는 게 세상이죠.", "2015-11-27 18:32:30"], ["670383274762616833", "/toi_toi_et_toi/status/670383274762616833", "toi_toi_et_toi", "쭌", "페미니즘과 인종차별을 실제로 말 하는 걸 굉장히 두려워하는 편이다. 내 앞에 있는 지인이 개새끼임이 들어날 수도 있으니까. 실망하고 싶지 않으니까. 마주하고 싶지 않은 진실은 생각보다 도처에 깔려있다. 페이스북이 그걸 알려줬다.", "2015-11-27 18:26:42"], ["670382120448069632", "/Hisattic/status/670382120448069632", "Hisattic", "Wonder", "제가 솔여심을 이렇게 샤라웃하는 이유는 솔여심에서 같이 책읽고 페미니즘에 대해 토론하면서 많이 업데이트 되었기 때문입니다! 솔여심이 아니었다면 저 같은 듣보는 존잘님들과 트친은커녕 말도 못걸었을 거에요 ㅠㅠ", "2015-11-27 18:22:07"], ["670382072956088320", "/toi_toi_et_toi/status/670382072956088320", "toi_toi_et_toi", "쭌", "내가 페미니즘을 말하면서 떳떳한 이유는 내가 여성이 아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나에게 그 어떤 이익도 되지 않는 일이라 그토록 떳떳할 수 있다. 응당 그래야 할 일이 내 이익이 될 경우 망설여지게 된다.", "2015-11-27 18:21:55"], ["670380336384077824", "/Hisattic/status/670380336384077824", "Hisattic", "Wonder", "페미니즘 내 차별이나 소수자 배제에 대해 얘기하고 싶으신 분 계시면 솔여심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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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언제부터 '짐'이 되었고 '씌워짐'이라고 표현당하게 됐게? 역사적으로!!!! 왜 그랬게!!!!?", "2015-11-27 13:51:09"], ["670313852517482497", "/SeoChanHwe/status/670313852517482497", "SeoChanHwe", "서찬휘", "소라넷하니 계정의 발언은 어느쪽에나 있는 등신짓 가운데 하나일 뿐이지, 그게 '여자'여서나 '페미니스트'여서는 아니지. 그리고 그 등신짓이 소라넷과 그 팔로워들을 정당화해주지도 않고. 고민없음이 아쉬운 것과는 별개로 할 일은 하자. 소라넷, 폐쇄요망.", "2015-11-27 13:50:50"], ["670313779847020544", "/je55ified/status/670313779847020544", "je55ified", "제시(일해 원고해 샘플만들어)", "왜 야짤러 주제에 페미니즘을 공부해가지고", "2015-11-27 13:50:33"], ["670312147251888128", "/isaidtoyoubro/status/670312147251888128", "isaidtoyoubro", "용만", "급성 페미니즘 그거 한예종 대숲에서 나온 거 아니냐. 레디컬이 메디컬이 필요해지는 언어의 마법에 무릎을 쳤더랬지.", "2015-11-27 13:44:04"], ["670311228841979904", "/1G1G1/status/670311228841979904", "1G1G1", "성자언니", "씹치한남패기만을 위한 공간에 스스로 만족한다면야 메갈을 안하는 입장으로서 더 할말은 없지만 페미니즘을 계속 얘기할 작정이면 자기 맘에 안드는 글이라고 6.9경보를 마구 쏴서는 안될것...", "2015-11-27 13:40:25"], ["670310027454840832", "/jhzorba/status/670310027454840832", "jhzorba", "개꽃", "퀴어이론에 대해 고민하며 페미니즘, 자본주의, 장애학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음. 이것은 내가 나의 '정치'를 나름 치열히 고민했기에 가능했던 것. 지금 메갈의 화력을 봤을 땐 분명 다른 이야기들도 곧 함께할끄라 믿어염", "2015-11-27 13:35:38"], ["670309819329351680", "/Mintmocha14/status/670309819329351680", "Mintmocha14", "무림학교 결계 개박살", "메갈에서 페미니즘 노선 단일화를 원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던데 그게 단일화가 가능한 문제인지는 모르겠음 이미 벌려진 판인데 좀더 다양하게 논의하는 곳이었으면 좋겠기도 하고", "2015-11-27 13:34:49"], ["670309491989020672", "/knaropz/status/670309491989020672", "knaropz", "쿠온", "어제 토론회 라운드 테이블에서 자기소개 이렇게 하였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트위터 페미니스트 1입니다 라고...", "2015-11-27 13:33:31"], ["670309331150073857", "/knaropz/status/670309331150073857", "knaropz", "쿠온", "트윗이 어케 생산적일 수 있습니까 같은 소리 하지 마십시어 대개에겐 아니겠지만 누군가에겐 어마어마한 도움이 된다구... 나 트위터 페미니스트 부심 있다구...", "2015-11-27 13:32:52"], ["670309239219294210", "/babykamikat/status/670309239219294210", "babykamikat", "이카미", "불합리를 정량하고 줄세우기 시작하면 언제나 그 끝은 망한다. 페미니즘이 다른 인권 이슈를 함께 내세울 필요는 없지만, 페미니즘을 추구한다고 다른 인권을 배제할 자격이라도 주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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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이 인권감수성이 쓰레기라 페미니즘 운동하나? 성소수자와 장애인인권이 진짜로 아무 쓸모짝없다고 여기는 줄 아는 것인가? 할 사람은 다 개인적으로 지지한다. 하지만 메갈리안의 목적은 여성인권뿐", "2015-11-27 13:29:13"], ["670308230103367680", "/isaidtoyoubro/status/670308230103367680", "isaidtoyoubro", "용만", "아니 현대 페미니즘의 방향성이 말이죠...", "2015-11-27 13:28:30"], ["670308092957986817", "/ezoerizo31202/status/670308092957986817",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화이트 페미니즘을 영어로 검색하면 처음으로 뜨는 결과들을 좀 볼까?", "2015-11-27 13:27:57"], ["670306793860415488", "/janeislow/status/670306793860415488", "janeislow", "핍", "페미니즘이 연대해야 하는 여성이 아닌 마이너리티에도 여혐이 존재하고 여성은 마이너리티 안에서도 최하층이라는거, 그게 빡친다는 것을 거친 글로 표현한거 같은데...글 제목은 좀 구리지만 너무 때리지 말았음 좋겠네.", "2015-11-27 13:22:48"], ["670306511927676928", "/ezoerizo31202/status/67030651192767692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성소수자 여성도 성소수자 혐오, 여성 혐오를 따로 경험도 하지만 혼합된 형태의 성소수자 여성 혐오도 경험한다고 퀴어 페미니스트들이 이론을 낸지 25년이 넘었는데...", "2015-11-27 13:21:40"], ["670306312639541248", "/aintyour2mo/status/670306312639541248", "aintyour2mo", "숙자", "어디가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지마라", "2015-11-27 13:20:53"], ["670306107856805888", "/ezoerizo31202/status/67030610785680588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흑인 여성에 대한 혐오를 흑인 혐오, 여성 혐오 두 측으로 보지 않고 misogynoir이라는 정확하게 흑인 여성혐오 라는 단어를 흑인 페미니스트들이 만든 이유가 이거잖아...그 두 억압의 축은 서로 상호 작용이 일어나서 그 주체는 같이 경험하기에..", "2015-11-27 13:20:04"], ["670305720613507072", "/ezoerizo31202/status/67030572061350707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페미니즘에서 다른 억압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 이유는 여러 부분에서 억압적인 위치에 놓여져 있으면 그 억압의 축들을 따로 경험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 영향을 주고 상호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이라거 중요한 것이잖아...", "2015-11-27 13:18:32"], ["670305713026162688", "/KtheSilver/status/670305713026162688",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웨스턴/화이트 페미니즘 변호해주고 있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27 13:18:30"], ["670304531838693376", "/1G1G1/status/670304531838693376", "1G1G1", "성자언니", "메갈은 걍 인터넷으로 페미니즘 배운 애들이 있능곳이라던 친구의 말이 생각난다", "2015-11-27 13:13:48"], ["670304271275986944", "/mi_gae_/status/670304271275986944", "mi_gae_", "김 보지", "그냥 이제 나는 메갈을 더이상 페미니즘을 표방하기엔 성격이 좀 다른.... 그러나 루저씹치들을 후드러패고 부당함과 빡침을 과격하게 맘껏 토로할수있는 커뮤니티정도로 인식할뿐인것같고 ", "2015-11-27 13:12:46"], ["670304144712863744", "/ezoerizo31202/status/67030414471286374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다른 운동에 대한 연대를 생각 안하고 다른 억압에 대한 고려 없는 페미니즘이야 말로 망한다고 1960년대 미국하고 영국에서 결론이 난건데.... 업데이트 좀...제발...", "2015-11-27 13:12:16"], ["670304101385658368", "/1G1G1/status/670304101385658368", "1G1G1", "성자언니", "큰 문제 해결하기도 바쁘니 나머지는 나중에 해결하거나 다른데서 해~ 이거 맨날 여성인권 무시할때 들어온 말 아니냐. 이럴거면 페미니즘이라는 말을 왜 쓰냐고 메갈은 페미니즘 사이트가 아니라니까. pic.twitter.com/NO6PAPqEeN", "2015-11-27 13:12:06"], ["670303820488970240", "/ezoerizo31202/status/67030382048897024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일단, 다들 가서 벨 훅스의 <페미니즘 이론: 주변에서 중심으로>을 읽어서 교차적인 페미니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한번 생각을 하셔야 할 것 같은...그것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면 일단 <행복한 페미니즘> 부터 시작을 해 보시는게...", "2015-11-27 13:10:59"], ["670302977278607360", "/vocalistening/status/670302977278607360", "vocalistening", "형광펜", "근데 디씨 갤러리 시절부터 말 나왔지만 메갈은 배타적인 성향에 극단적인 면 추구하는게 있어서 좋게 보면 쎈 성격인데 독선적이라고 볼 수도 있음....아니 착한 페미니즘 하자 그런게 아니구요 나만 빼고 다른 사람들 다 쥬겅 할 필요는 없잖아....", "2015-11-27 13:07:38"], ["670302812761272320", "/tnkle_wnkle/status/670302812761272320", "tnkle_wnkle", "루시미",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다들 생각해 보셨으면", "2015-11-27 13:06:58"], ["670302105849081856", "/ezoerizo31202/status/67030210584908185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백인 페미니스트들의 비판은 역사적으로 거의 항상 유색인 여자들이 했는데 그걸 남자들의 딴지로 읽는 것도 되게 그 자체적으로 배제적이고 차별적인....", "2015-11-27 13:04:10"], ["670301696409493504", "/dottiedote/status/670301696409493504", "dottiedote", "뭉뭉", "페북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친구신청이 오면 대부분 받았었는데 최근 갑자기 급증했다. 슬슬 부담스러워서 살며시- 페미니스트 커밍아웃하니까 역시 불쾌해하는 페친이 등장했다.", "2015-11-27 13:02:32"], ["670301608895320064", "/CCaRBiNG/status/670301608895320064", "CCaRBiNG", "CCaRBiNG", "@CCaRBiNG 뭐, 여러분이 생각하는 진실이 어쨌건 조이 퀸은 북미 게이머들과 페미니스트들간에 굉장히 깊은 골을 만들어버렸고 이건 아마 근 10년 안에 메워질거란 생각은 들지 않거든요.", "2015-11-27 13:02:11"], ["670301352858226688", "/CCaRBiNG/status/670301352858226688", "CCaRBiNG", "CCaRBiNG", "@CCaRBiNG 일본에서는 여전히 미소녀의 섹스어필이라는게 굉장히 유효하게 자리잡고 있지만 걔들이 봤을때 북미에서는 아니라고 봤으니 안한거죠.\n\n이건 페미니스트를 존중한게 아니라 그냥 북미 게이밍 페미 집단을 블랙컨슈머라고 선언한 셈임.", "2015-11-27 13:01:10"], ["670301305680752640", "/ezoerizo31202/status/67030130568075264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미국 내에서 운동권에 참가해본 사람으로써 얘기하는데 진짜 페미니즘 진영네에서 유색인 여성들의 배제하고 타자화가 심한 경우가 많아...진짜 심해...", "2015-11-27 13:00:59"], ["670300798161567744", "/saltinforest/status/670300798161567744", "saltinforest", "박하사탕", "메르스 갤러리가 곧 페미니즘이며 이것에 반대하면 안티 페미니스트로 치부하는 행위가 너무 싫다.", "2015-11-27 12:58:58"], ["670300757330034689", "/ezoerizo31202/status/670300757330034689",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정확하게 주류 페미니즘 움직임에서 흑인 여성의 배제를 다루는 책을 벨 훅스가 썼는데...<나는 여자가 아닙니까: 흑인여성과 페미니즘>에서 정확하게 이 문제를 서술 하고 그 책이 나온지 34년인 지금도 아직도 페미니즘 운동내 인종차별을 비판하는...", "2015-11-27 12:58:48"], ["670300630422982656", "/1G1G1/status/670300630422982656", "1G1G1", "성자언니", "친구가 내가 메갈을 하지않는다는 것에 되게 충격먹음. 페미니즘 공부하는데 왜 메갈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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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에서합니다... 퀴어 정체성과 페미니즘의 접점은 어쩌구일까? 함게 이야기해보아요 ^^ * 질문은 http://ask.fm/queercast  <- 여기로 용건만 간단하게", "2015-11-27 12:31:08"], ["670291559150030848", "/Gentilefrontier/status/670291559150030848", "Gentilefrontier", "쇼코", "자신의 원죄를 반성하고 성찰하며 함께 차별을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는 남성은 그냥 착한 가부장이라구 ㅠㅠ 그것은 페미니스트의 조건이 아니야 흑흑", "2015-11-27 12:22:15"], ["670290966201241600", "/Gentilefrontier/status/670290966201241600", "Gentilefrontier", "쇼코", "평화주의랑 페미니즘이랑 다른 것이라구 흑흑", "2015-11-27 12:19:54"], ["670290156390223872", "/tropical_malady/status/670290156390223872", "tropical_malady", "떡통령", "뭐 좀 찾다가 씹치들이 안티페미니즘' 운동'이랍시고 해외 SNS 캡쳐해놓은게 있길래 뭔가 봤더니 페미니스트는 무슬림이랑 같다 운운...... 디질래.....? 혐오/차별자는 한가지만 하는 법도 없죠 멍청함과 미개함에 소름...", "2015-11-27 12:16:41"], ["670289847651692545", "/qhwhwdl/status/670289847651692545", "qhwhwdl", "학교 망했으면", "페미니스트는 무슨 시발 걍 남혐집단이지 오히려 역차별 하면서 평등을 외치는게 말이나 되는거냐고 대가리가 어떻게된거ㅣㅇㅁ", "2015-11-27 12:15:27"], ["670287375524757508", "/SaaaaeeeeM/status/670287375524757508", "SaaaaeeeeM", "△H□", "페미니스트에 관심을 갖고 온 관객보다 연극원 이름만 믿고 찾아왔다가 잉 페미니즘?하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조곤조곤(ㅋㅋㅋㅋ) 설명해주고 있다 여튼 좋음!", "2015-11-27 12:05:38"], ["670287106468528128", "/mjsw109/status/670287106468528128", "mjsw109", "Moon_", "메갈은 확실히 페미니즘성향이있을지몰라도 인격적으로 덜되먹음", "2015-11-27 12:04:34"], ["670286960557076480", "/JeongtaeRoh/status/670286960557076480", "JeongtaeRoh", "JeongtaeRoh", "그러니까 '실명을 깐 개인의 돈만 받아서 정치하라' 이게 오세훈법의 결론임. 그러니까 당연히 여의도에서는 돈이 싹 말라서 출판기념회 이런 짓을 하는 거고, 그 와중에 메갈리아와 페미니스트들이 진선미 의원에게 천만원을 꽂았다고 머저리들아.", "2015-11-27 12:03:59"], ["670286872422182912", "/MoppetKr/status/670286872422182912", "MoppetKr", "모펫", "맞음. 사람 사는 세상이라면서 범죄사이트나하고 여성은 사람이 아니냐고ㅋㅋㅋ 그동안 페미니스트니 진보니 윤리니하면서 여성을 후려쳐왔고 먼지차별해왔죠ㅋㅋㅋㅋ그러면서 말끝마다 소라넷보다 일베 없애라고ㅋㅋㅋ니네가해. 지금껏 뭐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 "2015-11-27 12:03:38"], ["670285980008448000", "/TokkiTokkiTo/status/670285980008448000", "TokkiTokkiTo", "니코폴", "당신은 메갈빔에 맞았으며 이 글을 본 즉시 10곳에 같은 글을 6번 올리지 않으면 밤마다 키 180cm인 페미니스트가 당신을 쳐다볼것입니다", "2015-11-27 12:00:05"], ["670283882361679872", "/macarther_park/status/670283882361679872", "macarther_park", "맥앙동", "최근에 위키피디아에서 읽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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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하않 RT", "2015-11-27 10:21:33"], ["670259028925116416", "/tuvamdet/status/670259028925116416", "tuvamdet", "투밤뎉", "@hajoobin 인터넷에 떠돌았다니 위험 경보인데요?ㅋㅋㅋ 어쨌거나 보수적 가족주의를 페미니즘과 헷갈리진 말아주십쇼. 황소개구리는 개구리고 감귤은 귤이고 여성가족부는 가족부입니다, 특히 이명박 정권 이후엔...", "2015-11-27 10:12:59"], ["670258282334830593", "/francesco_js/status/670258282334830593", "francesco_js", "페..낙지", "계급 해방이 곧 여자들도 해방 될거라는 망상은 좀 넣어두셨으면 좋겠다\n가부장제가 없다는 전제하에서나 가능한 얘기를 하시면 너무 나이브하신거 아닙니까\n민주사회 만드는데 페미니즘 운동 따위 걸리적거린다는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뱉어내는 진보저씨들이 널렸고만", "2015-11-27 10:10:01"], ["670256937422884865", "/Amanda9765/status/670256937422884865", "Amanda9765", "Amanda", "내가 남자라도 페미니스트였을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반성하는 부분. 다른 소수자의 입장을 배려하고 있지 않을까봐.", "2015-11-27 10:04:41"], ["670256850462347265", "/_bluesuede/status/67025685046234726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 저런 보수적인 성범죄 철폐나 고용 평등 주장과 달리 자본과 계급과 종교까지 보는 ~진보적인 페미니즘~ 가튼 말이 되게 의아한게... 저.. 운동권에서 맨날 하던게 그거.... 계급 해방먼저 하면 여자들도 편해진다는 주장.", "2015-11-27 10:04:20"], ["670256784209113088", "/EjukDL_wt/status/670256784209113088", "EjukDL_wt", "[루온/B4]선입금받는 EJ(원고중)", "@iiHiBiKi_P 아낰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책상쾅", "2015-11-27 10:04:04"], ["670256559855792128", "/jhs9878/status/670256559855792128", "jhs9878", "마쯔", "페미니즘이 '장애인인권' '동성애자인권' 챙기면 좆망함\nhttp://www.megalian.com/up/317128 ", "2015-11-27 10:03:11"], ["670255690494021632", "/tuvamdet/status/670255690494021632", "tuvamdet", "투밤뎉", "@hajoobin 정말 YWCA가 그랬어요? 여가부 조리퐁 얘기라든가 괴담이 많아서... 근데 어쨌든 진보 페미니스트 입장에선 보수적 가족주의랑 혼동되어 같이 욕 먹는 게 속상하네요. 뒤의 두 개는 상당히 여성비하적인데요? 시대상 그럴 만도 하지만요.", "2015-11-27 09:59:44"], ["670255032915226624", "/_bluesuede/status/67025503291522662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이러면 안돼죠. 야 IS보다 페미니스트가 문제라는 한국 사회 현상을 뭐?ㅋㅋㅋ이 기사 말미보면 종교 자본 계급 탓한다고.ㅋㅋㅋ 어머나~ 계급 말단 한남이 자본 없는 한남이 여성 혐오한다 ㅋ 이 해석 넘나 지겨운것~그런걸 위해 동원되는 사람들 깠다 왜?", "2015-11-27 09:57:07"], ["670254856167276544", "/MisTRaL_BR/status/670254856167276544", "MisTRaL_BR", "MisTRaL(포지티브)", "영화 자체는 곰씹으면 페미니즘 성향이 꽤 보이는데", "2015-11-27 09:56:25"], ["670254651971768320", "/witchlella/status/670254651971768320", "witchlella", "김싫어", "저 칼럼 두고두고 괘씸한게, 아니 IS보다 위험한 게 세상에 있냐고. 페미니스트들이 자폭테러하고 반페미니즘 분자들 목따고 다니냐", "2015-11-27 09:55:36"], ["670253337548226561", "/Hisattic/status/670253337548226561", "Hisattic", "Wonder", "문제는 남성 집단에서 소외되었다고 여성을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여혐을 안하는 것도 아니라서... 페미니즘에 눈뜨기까지 그런 딜레마에 시달렸던 것 같음.", "2015-11-27 09:50:23"], ["670251914576003072", "/M_elita_/status/670251914576003072", "M_elita_", "멜리", "그래놓고서는 이제 원래 페미니즘이 장애인, 동성애자 인권 챙기면 좆망한다고...으으으\n저번에도 소수자 비하발언 때문에 키배뜨다 탈퇴했는데 왜 다시 기어들어가서는", "2015-11-27 09:44:43"], ["670250451141419008", "/_bluesuede/status/67025045114141900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취업 군가산점 폐지는 운동가들은 물론이요 애먼 이대까지 털릴 정도로 반대가 심하지만 그건 넘나 기본적인 문제라 보수적인 페미니즘이고... 면생리대는 에코라 자연보호라 진보라고 본다면.. 네.. 큰 착각 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11-27 09:38:54"], ["670249720883773440", "/zdh7/status/670249720883773440", "zdh7", "donghwan", "아아 페미니스트와 마초들이란. 어쩌면 저렇게 자기확신이 강한걸까.", "2015-11-27 09:36:00"], ["670248792134803456", "/_bluesuede/status/6702487921348034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관심을 가질까요? 왜 소라넷 이슈로눈 정치인에게 하루동안 천만원 후원하지만 원자력 발전소 반대 가지고는 하루동안 천만원 후원을 안할까요? 외환위기때 필요할때 그 온건한 페미니즘 안하고 에코주장하면 현실의 수요와 얼마나 멀어질지 알고한거아닌가?", "2015-11-27 09:32:19"], ["670248609393213442", "/lenvisibleshine/status/670248609393213442", "lenvisibleshine", "큰북", "매드맥스에 관한 (있는 것 자체가 웃긴)논란에 관해서는 김혜리 기자님 글이 참 가슴에 와닿았다.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라는 의견에 대해 아니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꼬집으셔서 통쾌했지!! 그래. 맞는데 뭐 어쩌라고.^^;;", "2015-11-27 09:31:35"], ["670248582931349504", "/Ryan_Lazuli/status/670248582931349504", "Ryan_Lazuli", "계이중 메인트확인", "오.. 이 글 흥미롭다 '페미니즘은 돈이 되어야 한다' http://megalian.com/best/311318 ", "2015-11-27 09:31:29"], ["670248406858641408", "/good0night/status/670248406858641408", "good0night", "머리털부시시", "이상한 축제 가느니 페미니즘팟에 가고싶다.. 쓸데없는데 강제로 돈 걷어가는 이 딴 학교 따지면 공개적으로 꼰대질하고 때려치고싶은 싯파", "2015-11-27 09:30:47"], ["670248167984594944", "/ulsae1995/status/670248167984594944", "ulsae1995", "울새(コマドリ)", "@127giantrabbit_ 맞아요!!!!! 샤를리즈 테론은 열렬한 페미니스트이기도 하죠... 이렇게 완벽한 캐스팅은 또 없을 거예요... 후욱... 큰 스크린으로 또 보고싶네요 매드맥스;;; 아이맥스로 또 개봉해주시길...", "2015-11-27 09:29:50"], ["670246802277330944", "/_bluesuede/status/67024680227733094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에코와 적녹보에 관심을 안가진다고 바로 보수성이라고 판단 내버리는 사람은 아마 90년대부터 지금까지 페미니즘 신문 기사를 안보신것 같은디.. 흠.....", "2015-11-27 09:24:24"], ["670246762959912960", "/ufokey/status/670246762959912960", "ufokey", "봄바람휘날리며 R.마빈.", "나 페미니스트 전사용 아이템 하나 떠올랐는데...파급력이 없어서 아쉽다. 응답시리즈는 왜 가부장 중심에서 벗어나지 못하나. 3시리즈 연속 모든 등장가족 성씨가 아빠역할 배우 성씨에서 벗어나질 못해.(성시원 성나정...성덕선 김정환 최택)", "2015-11-27 09:24:15"], ["670246427348480000", "/_bluesuede/status/67024642734848000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존나 답답.. 한국 페미니즘이 에코나 적녹보로 가는 과정을 무시하며 왜 에코나 적녹보 무시하나연? 니들은 보수적이야로 결론내는것..은.. 왜 에코나 적녹보는 운동권 아재들이 안까는지 몰라서 하는.. https://twitter.com/gaonsu/statuses/670236120517505024 …", "2015-11-27 09:22:55"], ["670244833823342592", "/HammG_/status/670244833823342592", "HammG_", "계이해서 계정팜", "@milktea_addic 걔네 말대로라면 머리 길고 찌찌 큰 퓨리오사가 진행중 좌절을 겪고 맥스한테 안기는 것이 진짜 페미니즘이 아닐까요^^", "2015-11-27 09:16:35"], ["670244093180547072", "/HammG_/status/670244093180547072", "HammG_", "계이해서 계정팜", "@milktea_addic 앗 저도 매맥의 페미니즘관련해서 찾을 일이 있어서 찾다가 그 글 보고 얼탱이가 터져버려서...", "2015-11-27 09:13:39"], ["670241117862924288", "/megalcapture/status/670241117862924288",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추천 페미니즘 책 목록\nhttp://www.megalian.com/data/1320 \n저는 '그것은 썸도 데이트도 섹스도 아니다' 추천합니다 신간이라 잘 없어요pic.twitter.com/sLTOf1MX8o", "2015-11-27 09:01:49"], ["670241102067183616", "/soranethani/status/670241102067183616", "soranethani", "소라넷 하니...?", "@begoniatree 네, 정당 내에서 여성 주의적 목소리가 커져서 다수로 관철되면 좋은 일이죠. 진선미 의원님을 비롯한 여러 페미니스트 의원들이 힘을 키워나가셔야죠. 일번 여성 당원들에게는 신물이 올라올 투쟁 과정이구요..ㅎ전 그런거 안함.", "2015-11-27 09:01:45"], ["670237243345211394", "/creamy_drops/status/670237243345211394", "creamy_drops", "김실장", "미디어 등의 기준에서 멋지다고 생각되는(혹은 스스로 멋지다고 생각하는) 남친은 흔할 수 있다. 하지만 ‘정말 근사한 남친/남편’은 페미니스트일 수밖에 없고 그래야만 한다는 점에서 난 아직도 ‘멋진 남친’조차 소수라고 생각……", "2015-11-27 08:46:25"], ["670236566346842113", "/gaonsu/status/670236566346842113", "gaonsu", "on", "급진성을 띄면서도 비정치성을 보이는 '확장된' 페미니즘을 반기는 동시에 그 확장된 영역을 다시금 정치로 채워나갈 수 있는 것이 퀴어 페미니스트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2015-11-27 08:43:44"], ["670236120517505024", "/gaonsu/status/670236120517505024", "gaonsu", "on", "미국에서 비백인 페미니스트들이 한 역할을 한국에서는 퀴어 페미니스트들이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영의 언급처럼 에코나 적녹보 등의 정치를 무시하거나 조롱하는 것은 현재의 페미니즘이 비정치성을 띈다는 증거일텐데, 나는 비정치성이란 곧 보수성이라고 생각한다", "2015-11-27 08:41:58"], ["670235146470076416", "/gaonsu/status/670235146470076416", "gaonsu", "on", "페미니즘이 저항하는 폭력과 차별이 남녀 성구도 속에 집중되는 동안 '양성평등'을 근거랍시고 퀴어를 배제한 여가부의 행동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교차성을 고려하지 않는, '더 많은 인원, 더 큰 힘'을 근거로 정치성의 한계선을 긋는 페미니즘의 함정이다", "2015-11-27 08:38:05"], ["670234467252879360", "/gaonsu/status/670234467252879360", "gaonsu", "on", "한국에서 교차성을 얘기할 수 있는 주체로서 퀴어의 의미와 중요성을 확인한 자리여서 좋았다. 페미니즘의 부흥과 확장은 기쁜 일이나, 반(남녀)차별의 구호를 넘어서는 정치성은 옅어지고 오히려 발화가 어려워졌다는 느낌이었다.", "2015-11-27 08:35:24"], ["670230289415733248", "/smtm8903/status/670230289415733248", "smtm8903", "설블리", "어제 술먹다가 남자가 무슨 ㅇㅇ냐! 하길래 아니 그런말은 좀 나쁩니다. 남자가 왜요! 하고 쉴드쳤는데, 엄청 좋아하더라. 이게 오빠가 원하는 페미니즘이었던건가..... 엄청나게 역차별 당한다고 피해의식 쌓여있던데, 내가 그앞에서 쉴드를 친건가..", "2015-11-27 08:18:47"], ["670227188780630017", "/IF_HStuck/status/670227188780630017", "IF_HStuck", "이프", "이탐라분들 혹시 페미니즘 이슈에 관심 있으신가욬ㅋㅋㅋ큐ㅠㅠㅠㅠㅠ 지금 홈스턱을 벡델테스트로 분석하는 포스팅 번역중인데 읽으실분잇나", "2015-11-27 08:06:28"], ["670226461362556928", "/brightcorea/status/670226461362556928", "brightcorea", "꽃밭에호랑이 Memento mori", "까기 위해 집단화하는 이들은 박근혜같이 여성주의를 말하다 불리할때 여자임을 내세우는 여성을 꼴페미라 왜곡하며 페미니즘을 공격한다.이런 얍삽한 행위는 모두 좋아하지 않는다.이간질로 얍삽하게 이익만 챙기는 남자도 있지만 이런 행위를 꼴마초라 부르지 않는다", "2015-11-27 08:03:35"], ["670226119132446720", "/Drdkh_/status/670226119132446720", "Drdkh_", "Silmaluomi", "난 예전에 페미니즘을 배울 때 '만약 한국 사회에서 가부장제가 해체된다면 그 계기는 페미니스트 여성의 목소리를 통해 찾아올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개뿔, 예비 가장들이 가장으로서 갖춰야 할 물적 기반이 죄다 무너지기 때문이었어...", "2015-11-27 08:02:13"], ["670225012159221760", "/Delicacy_M/status/670225012159221760", "Delicacy_M", "축) 밀레 (승진",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나서부터는 재밌게 보던 동영상이나 커뮤니티가 조금씩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어쩌면 훗날 프로 불편러가 될 것 같다.", "2015-11-27 07:57:49"], ["670224936871395328", "/soranethani/status/670224936871395328", "soranethani", "소라넷 하니...?", "하긴 찾아보면 이미 여성계에서 진보 운동 진영의 가부장제와 반 페미니즘 정서에 관한 논문들이 꽤 있을 것 같긴 하네요. 천천히 찾아보지요.. https://twitter.com/kimzooh/status/670224417776013312 …", "2015-11-27 07:57:31"], ["670224051047010304", "/soranethani/status/670224051047010304", "soranethani", "소라넷 하니...?", "@begoniatree @kimzooh 남성 중심의 진보운동 조직이나 정당들은 조직 구조와 대부분의 남성 구성원들의 의식이 반페미니즘적이다.라고 일반화 할 수 있는 한국 현실이 슬플 뿐이네요. 부디 이런 페미니스트들의 회의를 깰 수 있는 변화가 오길.", "2015-11-27 07:54:00"], ["670224012702695424", "/kagami8125/status/670224012702695424", "kagami8125", "르포르타",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3회 데이트 성/폭력, 누가 피해자가 되는가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www&artid=201511271044251&code=940100 …", "2015-11-27 07:53:51"], ["670223094171066372", "/yeeun806/status/670223094171066372", "yeeun806", "본능",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는 구호 아래 진선미의원 후원금을 모으는 건 후원의 중요성을 상기시킴과 동시에 이해관계자를 더 신경써서 의정활동을 하도록 하는 2가지 효과가 있다.", "2015-11-27 07:50:12"], ["670222541487665152", "/begoniatree/status/670222541487665152", "begoniatree", "begonia tree", "@soranethani @kimzooh 주관적인 증관에 객관적인 수치를 말씀하니까 그런겁니다 .말씀대로라면 페미니스트 중에 나쁜 페미니스트가 있겠죠 그러면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은 나쁘다 처럼 가는게 맞는 방향이라고 보시나요?", "2015-11-27 07:48:00"], ["670222057502670848", "/MoppetKr/status/670222057502670848", "MoppetKr", "모펫", "@imunprettyx2 음…페미니스트 한명이 나오지만 아주 페미니즘 드라마는 아니구요. 영국 시대극인데 지금 마지막인 6기 나오는 중이고…요게 시즌마다 사건이 뻥뻥터지고 시즌 마무리하면서 사건 다 해결해서 재밌어요~영국판막장드라마 라는 말도;ㅋㅋㅋㄱ", "2015-11-27 07:46:05"], ["670222024669708288", "/Cardhaena/status/670222024669708288", "Cardhaena", "원고하고커뮤하고앙스타해서탐라잘못봄", "@cherie_miel_ 카오루 페미니스트라 남자들한테 완전 쌩하거든요 보통 남자가 카오루한테 뭐 하면 남자한테 그런거 받아봤자 별로 안기쁘거든? 이라거나 무시한다거나 그러는데 카나타한테는 물러요...카나타한테는 친절...이거 공식임 무려", "2015-11-27 07:45:57"], ["670221147112247296", "/jschue1/status/670221147112247296", "jschue1", "엄지와지원이", "첨 보는 사람에 대한 개쌍욕과 페미니즘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부디 자중자애 하시고요. 화나는일 있으면 집에 계시는 씹치한테 푸시던지요..  https://twitter.com/Soranet_Honey/status/670218301579087872 …", "2015-11-27 07:42:28"], ["670215045729550336", "/begoniatree/status/670215045729550336", "begoniatree", "begonia tree", "@slayers2015 페미니스트가 꼭 착하거나 합리적인건 아니니까요 프랑스의 극우정당의 당수인 마린 르펜도 페미니스트에요", "2015-11-27 07:18:13"], ["670213862268923904", "/slayers2015/status/670213862268923904", "slayers2015", "개슬이", "지 아내한테는 일해라 절해라 해도 되나? 페미니스트 맞는건지도 모르겠음.  https://twitter.com/soranethani/status/670163005632417792 …", "2015-11-27 07:13:31"], ["670213835970600960", "/t_m_t_l_r/status/670213835970600960", "t_m_t_l_r", "사람되기", "페미니즘 관련 성과에 많은 사람이 후원을 하는 이유는 역시 돈이 가장 평등한 무기라서... 라고 생각했다 지위 성별을 막론하고 가장 평등하고 동등한 무기", "2015-11-27 07:13:25"], ["670209519352311808", "/KnoBep/status/670209519352311808", "KnoBep", "Кловер", "시대는 남자가 멸종한 세계, 완전한 페미니즘의 최종형태가 극단적으로 발현된 포스트아포칼립스의 구현선상이다.\n\n제 82차 여성혁명을 통해 전 남성을 제거하고 지배계급으로 등극한 메갈과 여시는 사랑의 개념을 여성간에 대한 구애로\n\n@Bexter_twit", "2015-11-27 06:56:15"], ["670208673231171584", "/Plumskritt/status/670208673231171584", "Plumskritt", "망한 피탕", "나무위키의 문제점은 이 뿐만 아니라 페미니즘과 여시/메갈을 아주 의도적으로 악의 가득하게 써넣는 것도 모자라 실존하는 여성인물을 서술할때 절대 객관적일 수 없는 말인 못생겼다 예쁘다 등등을 넣고 그것을 마치 보편적인 가치처럼 서술하는 것..", "2015-11-27 06:52:54"], ["670204208042274816", "/cleavage_00/status/670204208042274816", "cleavage_00", "난 할 (례비폐암맨)", "이러한 이유로 오빠는 필요없다 영업합니다... 운동진영 내에서 페미니즘이 먼저냐 노동해방이 먼저냐는 질문을 끊임없이 들어왔거나 스스로 어느 게 더 중요한가 따위의 고민을 하고 계시던 제 탐라 동지들께 추천합니다...", "2015-11-27 06:35:09"], ["670202530106773504", "/Plumskritt/status/670202530106773504", "Plumskritt", "망한 피탕", "오죽하면 적지않은 페미니스트들조차 여성혐오를 경험하기 시작한 첫 대상이 아버지가 아니라 어머니라는 말이 나오겠나요", "2015-11-27 06:28:29"], ["670202434463993856", "/Plumskritt/status/670202434463993856", "Plumskritt", "망한 피탕", "지금 페미니즘 운동 현실을 생각해보면 남성 페미니스트들과의 연대보다는 주체적이고 독자적인 여성들의 페미니스트 세력의 조직화가 더 중요하기는 합니다. 여전히 이 나라에는 코르셋 꽉 조여 명예남성에 더 가깝다 할 수 있는 여성들이 너무나 많거든요", "2015-11-27 06:28:06"], ["670202275252404224", "/Bexter_twit/status/670202275252404224", "Bexter_twit", "벡스터", "@KnoBep 메갈 여시 페미니즘", "2015-11-27 06:27:28"], ["670202104225525760", "/cleavage_00/status/670202104225525760", "cleavage_00", "난 할 (례비폐암맨)", "@ribidouble ㅋ ㅋ ㅋ  ㅋㅋㅋㅋㅋ아 좆나싫어 오빠는 필요없다라고 운동권 내의 페미니즘 야기하는 책이 있는데 그거 쟤네 이마에 붙이고싶음", "2015-11-27 06:26:48"], ["670201537663078400", "/FriedEggRice/status/670201537663078400", "FriedEggRice", "邻家男孩蛋炒饭", "여성도 군대가면 살림살이 나아질까란 제목으로 낚시하는 한걸레 꼴페미니즘! 남자는 군대가면 살림살이 나아지냐고 물어보지는 않지! 느그 진보라고 자뻑하는 것들이 주구장창 주장하는 평등은 어디 개한테 던져줬냐!!!\n이래서 진보건 보수건 개아들새퀴들이다!", "2015-11-27 06:24:32"], ["670200846064291840", "/cleavage_00/status/670200846064291840", "cleavage_00", "난 할 (례비폐암맨)", "@ribidouble 아니 진보씹치새끼들은 꼭 페미니즘을 국정화랑 엮으려듦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씹치보다 왼씹치가 더 띠껍;", "2015-11-27 06:21:48"], ["670199799832965120", "/holdtheboy/status/670199799832965120",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Guerrilla_Tar 다시 말씀드리죠. 북미나 유럽이라고 여자가 강자 아니고, 남자랑 동등해지지 않습니다. 제가 워딩을 섣부르게 했는데, 그곳에는 페미니즘이 없습니까?", "2015-11-27 06:17:38"], ["670199474627604480", "/soranethani/status/670199474627604480", "soranethani", "소라넷 하니...?", "@ulaula1112 네네~ 인터넷 포르노 검열 반대하는 건 알았지만 아동 포르노 합법화를 주장하는 미친놈인줄은 몰랐답니다. 독일 페미니스트들이 이를 갈겠네요. 주변 해적당 지지자들한테 일일히 붙잡고 물어봐야겠음.너 아동 포르노 합법화 찬성하니..?", "2015-11-27 06:16:21"], ["670199053133570048", "/exquisitegeist/status/670199053133570048", "exquisitegeist", "Andrea", "씨발ㅋㅋㅋ 니네들이 그러면 그렇지 뭐. 니네들이 유일하게 페미니즘 생각할 때 = 쫄려서 공격할 때\n그러니까 싫어하지. 저 야당지지하는 소라충들도 현실에서는 얼마나 pc한척 하겠어. 그게 가증스럽다는거야.", "2015-11-27 06:14:40"], ["670197920705056769", "/francesco_js/status/670197920705056769", "francesco_js", "페..낙지", "오빠가 허락하는 페미니즘 거부하는 여자들을 어떻게든 후려치지 못해서 근질근질한 남조선 씹치들 걍 뒤졌으면 좋겠다", "2015-11-27 06:10:10"], ["670197694955057152", "/Guerrilla_Tar/status/670197694955057152", "Guerrilla_Tar", "PeSach_Criticism", "페미니스트가 결코 나쁜 게 아니다. 양성평등을 주창하는 것으로 과거 남성권위주의에 피해받던 여성들이 스스로 자강하고 사회적 권리를 동일하게 누리는 것. 그러나 권리의 주장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건 당연하다.\n\n메갈인가 하는 년들은 그걸 망각해서 문제고.", "2015-11-27 06:09:16"], ["670197509948477440", "/LesserPanda00/status/670197509948477440",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페미니즘-메갈-소라넷 폐쇄요구<===이쪽의 손을 들어준 거잖아. 이쯤에서 새민련지지자 겸 소라넷 실더들은 '헉내가노선을잘못탔나바ㅠㅠ힝ㅠㅠ새민련은소라넷시러하기로한것이아닐깡ㅠㅠ'하고 생각을 해 봐야 하지 않겠니? 메갈이 칼꽂네뭐하네 염병할게 아니구?", "2015-11-27 06:08:32"], ["670196993432485888", "/Guerrilla_Tar/status/670196993432485888", "Guerrilla_Tar", "PeSach_Criticism", "@holdtheboy 나무 위키가 뭔지는 모르겠으나, 지극히 사회 통념과 세계적인 관점에서 이야기하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인터넷 세상에서 잘못, 편향된 지표만으로 망상하시는 거 같아서 참으로 딱합니다. 한국 페미니즘의 오류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요", "2015-11-27 06:06:29"], ["670196886742024192", "/IF_HStuck/status/670196886742024192", "IF_HStuck", "이프", "홈스턱이 페미니즘적이라는 이야기 제가 이틀에 한 번은 지껄이는 것 같은데 결국 지금 homestuck feminism으로 서치해서 포스팅 읽고 있다...<<", "2015-11-27 06:06:04"], ["670196752276787201", "/Guerrilla_Tar/status/670196752276787201", "Guerrilla_Tar", "PeSach_Criticism", "@holdtheboy 트윗 잘 읽어 보시죠. 1, 2, 3세대 페미니즘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도 없으신 분이 해외 사례를 이야기하니 참으로 갑갑하네요. 거기다 제대로 읽지도 않고 마음대로 망상해버리시니....그런 걸 보고 거짓말이라고 하던가요?", "2015-11-27 06:05:32"], ["670196087454502913", "/holdtheboy/status/670196087454502913",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Guerrilla_Tar 참 깝깝하네요. 미필 아니면 25살 이하인 것 같은데 여성신문 좀 읽어보고, 성차별 도 좀 조사해보고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스피드왜건 노릇 피곤하니까요. 북미나 유럽에서 페미니즘이 없다고요? ㅎㅎㅎㅎㅎ 그만 가세요.", "2015-11-27 06:02:53"], ["670195551011401728", "/holdtheboy/status/670195551011401728",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Guerrilla_Tar ㅎㅎㅎㅎㅎ 이보세요. 페미니즘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제발 좀 조사 좀 하세요. 북미나 유럽은 페미니스트가 없을 것 같습니까? 유엔에서 헤르미온느 역 했던 엠마 왓슨이 페미니즘 연설한 거는 아실려나. 모르면 찾으라니까요.", "2015-11-27 06:00:45"], ["670194300957753344", "/slayers2015/status/670194300957753344", "slayers2015", "개슬이", "@bummyo 페미니스트 이니셔티브는 무지 급진적이네요. 결혼제도 폐지하고 동거법으로 대체하자고 주장.", "2015-11-27 05:55:47"], ["670193912057716736", "/Plumskritt/status/670193912057716736", "Plumskritt", "망한 피탕", "소라넷 회원의 다수가 새민련 지지자라는 말이 그렇게 과장되거나 헛소리는 아닌게 페미니즘을 공부하지는 커녕 반동보수적 문화와 관습을 그대로 지니되 민주주의와 민주적 영웅주의는 추구하는 지지자들은 소라넷을 하며 여성인권을 짓밟지만, 동시에 민주주의 가치에", "2015-11-27 05:54:14"], ["670193788812300288", "/zcjhz/status/670193788812300288", "zcjhz", "아르헬", "페미니즘의 실체 (니체가 옳았다) http://me2.do/GtmuhOGQ ", "2015-11-27 05:53:45"], ["670193526051737600", "/slayers2015/status/670193526051737600", "slayers2015", "개슬이", "@bummyo 차라리 스웨덴의 페미니스트 이니셔티브를 지지한다고 하시지..", "2015-11-27 05:52:42"], ["670193253040324608", "/mr_machosquare/status/670193253040324608",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그거 아쇼? 내가 여성운동 하기 전에 난 늬들 오윾여혐들 덕분에 '오유하는 사람 만나야지ㅠ' '진보 킹왕짱ㅠㅠ' 이렇게 생각했었어. 페미니즘 덕분에 정치적 객관성을 찾았거든. 존나 감사합니다 페미니즘.", "2015-11-27 05:51:37"], ["670192761987952641", "/bloom_entity/status/670192761987952641", "bloom_entity", "BSTO", "역시 그간 페미니즘을 주요 정체성으로 내세운 당이 없던 게 이상하겠지", "2015-11-27 05:49:40"], ["670192716249067520", "/holdtheboy/status/670192716249067520",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Guerrilla_Tar 왜 꼭 페미니즘은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규탄당하는 사례와 동치가 되는지. 메갈리아가 살인을 했나요 강간을 했나요 부녀자 납치를 했나요 폭탄 테러를 했나요? 이슬람 극단주의의 방향성은 무엇이며 그게 어떤 점에서 메갈리아와 같죠?", "2015-11-27 05:49:29"], ["670189211488661505", "/petsounds65/status/670189211488661505", "petsounds65", "Yi-Jin", "남자들이 해야 할 것은 '남성으로서의 자신'에 대한 이야기이다. '유일한 인간man'으로서 세계를 바라보는 것도, 여혐도 아니라. 물론 어설픈 페미니즘 편들기도 달갑지 않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본 적이나 있을까.", "2015-11-27 05:35:34"], ["670189106241015808", "/slayers2015/status/670189106241015808", "slayers2015", "개슬이", "@ming1444 독일 해적당도 페미니스트 정당은 아닐텐데요.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참여하고는 있겠지만.", "2015-11-27 05:35:09"], ["670188113101111296", "/bodoniitalic/status/670188113101111296", "bodoniitalic", "바다니", "어떻게 보면 사람들이 많이 얘기하지 않는 여자의 생각, 신체 등에 대해 얘기하는 것만으로 페미니스트적인 행동일 수도 있는 것이란 생각이 들어 계속 여자 얘기를 하기로 한다. 얘기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2015-11-27 05:31:12"], ["670187924864962564", "/Vexblow/status/670187924864962564", "Vexblow", "PERSON", "나는 매사에 자유주의적이다 보니\n페미니즘에 있어서도\n자유주의적 페미니즘의 태도를 고수하는 듯", "2015-11-27 05:30:27"], ["670187826961473536", "/holdtheboy/status/670187826961473536",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진짜 싫다. 소라넷이 폐쇄된다면, 그 때도 너네는 메갈리아는 숟가락만 얹었다고 할꺼냐. 아 정말.... 왜 사람들이 페미니즘이 한 게 없다고 하는지 알았어. 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게 다가 아니라, 해도 그걸 무시해버리기 때문이야. 너무 화나네.", "2015-11-27 05:30:04"], ["670185369262931969", "/soranethani/status/670185369262931969", "soranethani", "소라넷 하니...?", "@Jungpudingding 말씀하시려는 뜻은 알겠는데요, 진보를 추구하는 남성들 중 절대 다수가 페미니즘이나 여성에 대한 혐오를 체화하고 있기에 소라넷이나 성범죄에 대해 반여성, 반진보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입니다.", "2015-11-27 05:20:18"], ["670184585611743232", "/3_bohem/status/670184585611743232",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1)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일에 2) 평소 자기 감정 끌어내 이때다 하고 소비하고 치우는 걸 보면 화가 나고 저런 어그로로 낭비되는 페미니즘이 안타깝다.ㅈ", "2015-11-27 05:17:11"], ["670184573095907328", "/kagami8125/status/670184573095907328", "kagami8125", "르포르타", "진보적이라는 분들 중에 \"여성도 군대 의무로 해야 양성평등 실현\"이라는 주장을 하시는 경우가 간혹 보이던데, 납득 불가. 군사주의는 마초적 남성성을 획득하는 과정을 강조하는데, 여성이 그 과정을 의무화 한다고 군대가 페미니즘을 획득하는 건 아니다.", "2015-11-27 05:17:08"], ["670183001624449024", "/Jungpudingding/status/670183001624449024", "Jungpudingding", "파판15 영업원 정푸리", "@soranethani 소라넷 하지도 않고 이슈터지기 전에는 소라넷 존재도 몰랐고 소라넷 극혐이고 여혐사상에 대해서도 반대하며 페미니즘 운동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소라넷 반대 의견을 전혀 관련이 없는 정치쪽으로 끌고가서", "2015-11-27 05:10:53"], ["670181516849188864", "/genmaster/status/670181516849188864", "genmaster", "제너럴마스터", "@EleKtriK_Light 하지만 그걸로알수있는건 그들이 언제 극우로 돌아설지모른단 점입니다.지난총선때 새누리당 여의도 연구소는 이자스민 이용해서 한국국적취득자 표를 얻어낸 전례가 있어서 페미니즘 떡밥던지면 언제든지 메갈이 공주님께 충성맹세 합니다.", "2015-11-27 05:04:59"], ["670181314763468800", "/SaschaNaz/status/670181314763468800", "SaschaNaz", "카가미 사샤 로지라이트",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 다음뉴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123105606204 …", "2015-11-27 05:04:11"], ["670180492033921024", "/somoim_comedy/status/670180492033921024", "somoim_comedy", "소모임 코미디", "메갈리안은 페미니즘 때문에도 좋지만 존나 웃겨서 너무 좋음. 이 글 도입부 \"퇴근하고 집에 가려고 버스기다리고 있는데 웬 얼굴 개빻은새끼가~\"로 시작하는데 펀치라인까지 개웃겨서 무슨 에이미슈머 스탠드업빗인줄 http://megalian.com/up/313426 ", "2015-11-27 05:00:55"], ["670180200634716160", "/ShanaTTan/status/670180200634716160", "ShanaTTan", "제비생활(ShanaTTan)", "일베는 자기들이 보수라서 욕먹는 줄 알고, 메갈은 자기들이 페미니스트라서 욕먹는 줄 안다.", "2015-11-27 04:59:45"], ["670180027162464256", "/genmaster/status/670180027162464256", "genmaster", "제너럴마스터", "@genmaster 페미니즘이 좌파쪽이건 말건 메오후들은 그딴거 전혀 관계없기 때문에 새누리당이 소라넷 완전폐쇄 같은 메오후들이 좋아하는 떡밥 던지면 메오후들이 그쪽편으로 돌아서는건 금방입니다. 킹이 아무리 멍청이라도 선거 이길려면 수단방법 안가림.", "2015-11-27 04:59:04"], ["670179718121963520", "/soranethani/status/670179718121963520", "soranethani", "소라넷 하니...?", "저는 남성 페미니스트들과의 연대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여성들의 독자적인 정치세력화\"를 모토로 삼고 있는 페미니스트입니다. 같이 연대하려면 오빠들의 비위를 맞춰주고 잡일도 좀 해줘라 하는 요구가 지겨워서요. https://twitter.com/____CHcoming/status/670178477451034624 …", "2015-11-27 04:57:50"], ["670179594817769473", "/genmaster/status/670179594817769473", "genmaster", "제너럴마스터", "@genmaster 거기다 페미니즘 떡밥은 새누리당내 개독들이 싫어하는 동성애자 정책에서 적당히 잘라내서 던질수 있기 때문에 킹이 페미니즘 떡밥 던질건 100%입니다. 지금 새정련이 이뤄낸 자영업자 카드 수수료 줄이는것도 원래 새누리당 공약이었고요.", "2015-11-27 04:57:21"], ["670179140885049344", "/genmaster/status/670179140885049344", "genmaster", "제너럴마스터", "새누리가 선거 체제로 돌입히면 본격적으로 페미니즘 떡밥 던지고 메오후들을 자기 친위대로 만드는게 딱 예상이 되는게 새누리당은 민주당이 걷어찬 이자스민으로 이미 한국국적 취득자 표를 얻은 전례가 있습니다.", "2015-11-27 04:55:33"], ["670175077376258050", "/Magi_co/status/670175077376258050",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는데, 희망법도 회비 증액들 다들 잘 해주시고 무사히 후원액 확보하시면 좋겠다. 여러분 희망법에도 관심을... (...)\n근데 사실 후원할 데는 너무 많아서 여론의 쏠림보다는 그냥 절대액이 늘어나야... 후원해 후원... ㅜㅠ", "2015-11-27 04:39:24"], ["670174984539496448", "/kbkgwyd/status/670174984539496448", "kbkgwyd", "구글리", "와우~노동당 페미니즘 플랫폼?이 새민련과 동급이랰ㅋㅋㅋ저기 여성민우회장 출신만 3명. 그중 한분은 국무총리에 제1야당 대표까지 지내셨어요ㅎㅎ 옛날 노동당게 보니 성희롱 문제로 치고 박더만ㅎㅎ https://twitter.com/1nc0mpe10ce/status/670160348276776961 …", "2015-11-27 04:39:02"], ["670174235969482752", "/Asagiri_Tatsuya/status/670174235969482752", "Asagiri_Tatsuya", "アサギリP/아침안개P", "RT>알아서 자폭해서 자기 손으로 페미니즘 운동 작살내겠다는데요 뭐. 피아 식별도 못하는 놈이라면 아군에 없는게 나음.", "2015-11-27 04:36:03"], ["670173613916450816", "/AccountantInLaw/status/670173613916450816", "AccountantInLaw", "고양이", "일단 공동의 목표를 향해 같이 가고 있는데 별 이유도 없이 기성 페미니스트들 일하는 정당 막 때리고 뭔가 이해가 안 가는 구석이 있음.. 진보저씨들이 깽판 놓는거랑 그 정당이 여성운동에 지분 실어주는 거랑 구분 좀 안 되나", "2015-11-27 04:33:35"], ["670172708903096321", "/mintmedley35/status/670172708903096321", "mintmedley35", "MiNt", "민디프로젝트 보면서 '이게 왜 페미니스트쇼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페미니스트쇼라고 안 불러주기도 뭐한 부분이 가끔씩 나오고 그래서 페미니스트쇼로 부르긴 하겠지만 이정도를 가지고 페미니스트쇼라고 불러줘야하는 현실에 눈물이 나는...' 이랬던 그 심정", "2015-11-27 04:29:59"], ["670172626732453888", "/hl970226/status/670172626732453888", "hl970226", "고양잇과 쉬흘라", "여가부는 여성부시절엔 나름 페미니즘 생각하려고 노력했는데 잘 안된거같고 여성'가족'부 되면서 그냥 전통가부장제 수호로 전락(......)", "2015-11-27 04:29:40"], ["670172421303877633", "/mintmedley35/status/670172421303877633", "mintmedley35", "MiNt", "이 영화는 결코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지만...한국 영화가 \"여성 최초\"라는 소재의 한계로 인해...이 정도의 대사만 넣어줘도...페미니스트인 나는...씨발 감격을 하는 것이다... 너무 슬픈...큽...", "2015-11-27 04:28:51"], ["670172235139694592", "/nobodyggr/status/670172235139694592", "nobodyggr", "Nobody",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외치는 애들중 통계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좆털리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좀 안타깝기도 하다. 대표적인게 바로 WEF 성평등순위지.ㅋㅋㅋ", "2015-11-27 04:28:06"], ["670171861670498304", "/Magi_co/status/670171861670498304",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솔직히 말하면 여성주의 정책이고 여성 정치인 육성(여성 활동가들의 정계 입문 포함들)이고 예전 같으면 표도 안되는 거 만주당이 꾸준히 해온 건데, 이제와서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고 하면서 만주당 까면 만주당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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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별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사회운동은 그런 식으로도 가능한 것 같으니. 그런데 정권획득이 제일목적인 분들이 그래도 되는가?", "2015-11-27 03:59:40"], ["670164289664106496", "/rnudle/status/670164289664106496", "rnudle", "국시도가면", "그리고 문법 좀 작작 틀려. 생각이 짧으면 퇴고라도 하시던가. 맨 똑같은 말만 복붙하면서 정신승리 오지시는데 페미니스트는 여성인권 우월주의가 아니라 모든 인간은 같은 권리를 가져야한다는 주장이야 등신아", "2015-11-27 03:56:32"], ["670163553601454080", "/I8lbe/status/670163553601454080", "I8lbe", "ie", "당 규모가 크니까 새민련이 소라넷 많이 한다. 당 규모는 작지만 로동당이 페미니즘 플랫폼(??) 새민련에 퉁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머가리 황천길 건넌 논리 박물관으로 가야것소? 깔깔", "2015-11-27 03:53:36"], ["670163021637881856", "/I8lbe/status/670163021637881856", "I8lbe", "ie", "당부터 제대로 안 굴러가는데 무슨 페미니즘 플랫폼이여 좆까 병신아 잘도 믿겠네~~~", "2015-11-27 03:51:30"], ["670162329657470976", "/LUNALUXLEPUS/status/670162329657470976", "LUNALUXLEPUS", "LUNALUXLEPUS", "'어쨌든 그들이 약자인건 사실이니 보호해야 한다' 라던가 '대의에는 공감한다'라던가 같은 범진보적 관점에서의 페미니즘 옹호도 쓸 곳이 따로 있지 메갈이니 소라넷하니니 뭐 이딴 것들 옹호에 붙이면 안된다는 것을 좀 깨닫는 사람들이 나오길 바랍니다", "2015-11-27 03:48:45"], ["670161924206669825", "/agarose326/status/670161924206669825", "agarose326", "지애리", "@1nc0mpe10ce 그 당 내 데이트폭력사건도 중재 제대로 안된걸로 들었습니다. 페미니즘 플랫폼이라는게 뭔지 제가 어리둥절하네요. 지금 제가 말하려는 주요논점이 아니니 더 설명드리진 않겠습니다만 캡쳐따서 뒷따까지 마시죠. 맥락도 없이.", "2015-11-27 03:47:08"], ["670161752936419329", "/genmaster/status/670161752936419329", "genmaster", "제너럴마스터", "킹무성이 개소리해도 선거때 되면 페미니즘 떡밥 100%던집니다. 그리고 거기에 낚인 메오후들이 가스통들고 달려오겠죠. 새누리당이 정치적 떡밥에 취약한 분탕종자들을 잘 이용해 먹습니다. 통베도 그렇게 이용해 먹는거고요.", "2015-11-27 03:46:27"], ["670161665934012416", "/I8lbe/status/670161665934012416", "I8lbe", "ie", "로동당이 뭘 했다고 페미니즘 입에 담읍니까ㅋㅋㅋ 페미니즘 플랫폼 이전에 노동당 플랫폼부터 세워보시지 왜 맨날 탈당하는지 궁금하다 궁금혀!", "2015-11-27 03:46:06"], ["670160899747917826", "/genmaster/status/670160899747917826", "genmaster", "제너럴마스터", "@Magi_co 새누리당이 이자스민 영입해서 한국국적 취득 이민자표 얻어내는거 보면 내년총선에는 페미니즘 떡밥 던져서 메갈을 새로운 암베로 만들겁니다. 메갈 구조 자체가 떡밥에 취약한지라 여당이 제대로된 떡밥 던지면 가스통 들고 달려올겁니다.", "2015-11-27 03:43:04"], ["670160255515365376", "/yeahimadeit/status/670160255515365376", "yeahimadeit", "THE Genie", "이번 일로 진선미 의원 후원금 얼마나 들어왔는지 진심 궁금함\n'페미니즘 돈 된다' 란 생각을 진짜 하게 되는 정도인지. \n최소한 저 정도 생각이 들게 하려면 한 방에 후원 한도 빡 채우는 정도는 돼야...\n#1억5천", "2015-11-27 03:40:30"], ["670159897254690816", "/LGBTOUTKOREA/status/670159897254690816", "LGBTOUTKOREA", "깨끗한거리 캠페인", "어릴때예수라는이름이너무여성스럽게들리고예뻐서,또머리고길어서빈유인여자인줄암.자기를따르는남자가12명이나있는데아무하고도안자길래,레즈비언인줄암.너희들중에죄없는자가이간통한여인을돌로치래서,페미니스트인줄암 #이_해시를_보는_즉시_지은_죄를_이실직고하고_회개한다", "2015-11-27 03:39:05"], ["670159615024234496", "/genmaster/status/670159615024234496", "genmaster", "제너럴마스터", "@Magi_co 내년 총선때는 메갈이 극우로 기울겠네요. 저런식으로 야당 극딜하다 여당쪽에서 페미니즘 관련으로 선거때 떡밥 던지면 새로운 가스통 친위대가 되는건 금방입니다. 애초에 통베 미러링이라 통베가 극우화 된것과 같은 루트로 가겠죠.", "2015-11-27 03:37:57"], ["670159258483191808", "/pneumas/status/670159258483191808", "pneumas", "LeeSangbong", "@heynoog 경찰에 연락해보니 2013년에 제가 어느 젊은 처자에게 하도 열받아서 독한 전문용어를 쏟아낸 모냥이네요..ㅋ 물론 제가 극도로 흥분할 정도로 엄청 왕싸가지이겠지만(어쩌면 누지님 같은 진보 페미니즘 성향일 수도..ㅋ) 어쨌거나 지금은", "2015-11-27 03:36:32"], ["670158728847495170", "/DeltaArenko/status/670158728847495170", "DeltaArenko", "EEdayo", "페미니스트님들 메갤하는 갓치들 화이팅!! 행동하지도 실천하지도 않아서 부끄럽지만 열심히 응원하기로. 그리고 취업하면 후원도 많이 하겠습니다", "2015-11-27 03:34:26"], ["670156726105051136", "/sarwoos/status/670156726105051136", "sarwoos", "Paul smith",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3회 데이트 성/폭력, 누가 피해자가 되는가 http://h2.khan.co.kr/201511271044251 ", "2015-11-27 03:26:29"], ["670154935971934208", "/soranethani/status/670154935971934208", "soranethani", "소라넷 하니...?", "문재인 의원한테 소라넷 청원 트윗이 수천번을 갔어도 묵묵부답인데 뭘 믿고 후원을 합니까? 진선미 의원을 보심 알겠지만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는 건 새정연에서 명심해야할 일이죠. https://twitter.com/antiAhnCS/status/670154266812674048 …", "2015-11-27 03:19:22"], ["670154716408496128", "/roricon/status/670154716408496128", "roricon", "RORICON", "게임비평이 게임자체를 넘어 페미니즘이나 정치성 부분까지 나오는 것에 대해서 이해 못하는 부분이 왜 그걸 검열로 받아들이는가? 물론 게임을 공격해서 득을 얻겠다는 분도 많지만 그 때문에 작품 자체에 여러 시도가 나오는건 좋은거 아닌가?", "2015-11-27 03:18:29"], ["670154556269948929", "/agarose326/status/670154556269948929", "agarose326", "지애리", "이건 무슨 어그로인가 щ(ºДºщ) 그 입에 문재인 이름 만만하게 올리지 마라 진짜. 너보다 백만배는 더 페미니스트임.", "2015-11-27 03:17:51"], ["670152495994241025", "/MADCAT135/status/670152495994241025",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 다음 뉴스 http://media.daum.net/v/20151123105606204?f=m …", "2015-11-27 03:09:40"], ["670152331959255044", "/bodoniitalic/status/670152331959255044", "bodoniitalic", "바다니", "여자로서, 페미니스트로서 보기에 급진적인 내용은 1도 없음. 하지만 많은 남자들에게는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소리고, 사실인지 믿기 힘들어할 내용임. 성공적인 연애를 위해서는 남자가 여자를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이므로 정말 남자가 많이 읽었으면 함", "2015-11-27 03:09:01"], ["670151295987113984", "/reditioon/status/670151295987113984", "reditioon", "번개다리 염철심",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이들 중에서도 남자가 구애하고 여자가 수용/거부권을 갖는 습속이 생래적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성평등이 이뤄질 경우 그마저도 흔들릴 수 있음. 그 정도의 평등이라면 사실 유토피아에 가깝지만", "2015-11-27 03:04:54"], ["670149398832091136", "/min2000ll/status/670149398832091136", "min2000ll", "Fug", "프사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바꿨을뿐인데 갑자기 시비터는 사람이 생겼네..\n저 글 프사바꾸기전에 썼는데...ㅅㅂ\n메갈이 뭐 대단한 페미니스트인가...거참.. pic.twitter.com/3RrleiBoty", "2015-11-27 02:57:22"], ["670148953866825728", "/eoseuruem/status/670148953866825728", "eoseuruem", "버터스가 좋은 Eoseuruem", "요즘 메갈리아/페미니즘 성향의 사람들 몇 분이 저를 팔로하셨더군요. 상관은 없지만, 저는 메갈리안이 아니고요, (호의적인 시선이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그저 요즘 메갈리아를 관찰하고 있을 뿐인 사람입니다.", "2015-11-27 02:55:36"], ["670148702447665152", "/sujin2f/status/670148702447665152", "sujin2f", "수진 (내한 예정)", "노정태씨 인터뷰 들었는데 (딴지)\n페미니즘과 호모소셜쪽\n설명을 좀 고쳐드리고 싶다", "2015-11-27 02:54:36"], ["670146544671195136", "/marx_ttamuck/status/670146544671195136", "marx_ttamuck", "오리아나", "나한테 영 되도 않는 논리로 극딜하고 조리돌려서 일면식도 없는 자칭() 페미니스트들한테 별 개 짖는 멘션을 다 받게 만들었어도 나-름 페미니즘 운동을 선동하는() 단체였는데 좀더 오래 잘 해보지 그러셨어", "2015-11-27 02:46:01"], ["670145315685568512", "/eSamDo/status/670145315685568512", "eSamDo", "森道",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3회 데이트 성/폭력, 누가 피해자가 되는가 http://h2.khan.co.kr/201511271044251 ", "2015-11-27 02:41:08"], ["670142371565187072", "/_nodelay/status/670142371565187072", "_nodelay", "nodelay", "아내와 이야기하다보면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하기에는 처참하다는 것을 늘 깨닫는다. 잘 알지 못하기에 적극적지지는 못하겠지만 그냥 조용히 지켜보고 맞다고 생각되면 손들어주고 내가볼 때 좀 이상해도 그건 내가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2015-11-27 02:29:26"], ["670141614573027328", "/kimgirls2/status/670141614573027328", "kimgirls2", "김여자", "보지대장 이라는 분이 팔로하셨다 페미니스트 이신것 같다", "2015-11-27 02:26:26"], ["670140886630580224", "/Jigyudong_KR/status/670140886630580224", "Jigyudong_KR", "지규동지규동", "26 페미니즘\n이건 트위터 금지단어라 ㅋㅋㅋㅋ 넘어감", "2015-11-27 02:23:32"], ["670139659725336576", "/whsos11/status/670139659725336576", "whsos11", "건물", "나는 나치.....아니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면서 이슬람쪽 예시를 들며 박수치고 좋아하는게 이해가 안됐는데 이런거 보니 이해가 된다.", "2015-11-27 02:18:40"], ["670137868166172672", "/Rotcel_12/status/670137868166172672", "Rotcel_12", "Rotcel Ahn", "음, 확실히 메갈은 더 이상 페미니스트들을 위한 자리가 아닌듯하다.", "2015-11-27 02:11:32"], ["670136847603904513", "/ggoltongbot/status/670136847603904513",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1-27 02:07:29"], ["670135070657658880", "/abc012d2f/status/670135070657658880", "abc012d2f", "자몽", "올해는 정말 페미니즘의 해 맞는거같다", "2015-11-27 02:00:26"], ["670128264799633410", "/ciglio1/status/670128264799633410", "ciglio1", "메청자 연어의꿈", "메갈1리아에 동조하지 않음, 메가ㄹ리아를 싫어함-> 반페미 라는 생각은 하지말아줬으면 좋겠다. 페미니스트에도 여러사람이 있듯이 같은 페미니즘을 지향하지만 방식과 방향성의 차이임.", "2015-11-27 01:33:23"], ["670127850226192384", "/larkaliel/status/670127850226192384", "larkaliel", "라르", "뉴스를 보는데 그런뉴스를 찾아봐서인진 모르겠지만 메갈얘기가 나오고 당연스레 페미니즘의 얘기가 나오고 정말 사회문제로 대두되는게 느껴진다 이것만으로도 무언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2015-11-27 01:31:44"], ["670127412034670593", "/slrspa4/status/670127412034670593", "slrspa4", "(언텔스포)히든몹 무덤속시체 웨인", "@Rcroxe 페미니스트(웃음)", "2015-11-27 01:30:00"], ["670126557520723968", "/jiha_33/status/670126557520723968", "jiha_33", "하누", "@isenlot 설마 페미니즘의 시대별 변화를 쓰라고 하시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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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시키면 해주겠단 전제를 이미 깔고있는 여자들도 꽤 많이 봄..", "2015-11-26 20:45:56"], ["670055552530014208", "/khanstimar/status/670055552530014208", "khanstimar", "안넥스칸", "@Manam1n9 @xhdlswm2 좀 더 풀어서 말하자면 정상적인 페미니스트라면 불평등의 근원을 단순히 이성에게 돌리지 않지요. 군대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경우 자신들의 불평등은 마치 서로의 책임처럼 여겨집니다.", "2015-11-26 20:44:27"], ["670051958242185216", "/khanstimar/status/670051958242185216", "khanstimar", "안넥스칸", "@nyabuRPG @xhdlswm2 사실 그 이야기는 페미니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군대나 페미니즘이나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 국가에다 해야할 말이죠. 그게 모든 양성평등의 기본입니다. 무조건대고 이성을 적으로 돌릴게 아니라요.", "2015-11-26 20:30:10"], ["670051374000766976", "/Manam1n9/status/670051374000766976", "Manam1n9", "아리네스 포코르니", "@xhdlswm2 @t1nplayin9 틴님은 여성혐오와 군대문제가 동일한 문제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인듯. 페미니즘에대해서 이야기 하자고하는데 군대문제도 같이 해결해줘!! 라고 하는건 DND 하자고 불러놨더니 겁스도 같이 해달라는것과 같은거", "2015-11-26 20:27:51"], ["670048648059719680", "/nyabuRPG/status/670048648059719680", "nyabuRPG", "냐브", "@xhdlswm2 군대이야기는 페미니즘이야기에 들어갈 이야기가 아니라 국가에 받을 보상을 못받을 피해자(군대를 다녀온 모든사람)들이 국가를 향해 말해야 할 이야기 입니다. 이걸 성차별이야기에 프레임으로 넣는 딱 윗분들이 원하는 그림 그대로죠.", "2015-11-26 20:17:01"], ["670045883371687936", "/bbejun/status/670045883371687936", "bbejun", "ㅈㅜㄴ", "뭐 여자라서 여자편 들고 남자라서 남자편 들고 세상이 다 그렇게만 보이는 것인가 그럼 남자 페미니스트들은 생물학적으로 존재할 수가 없게...? 메갈이 뭐 몰카를 찍었어 강간을 했어 세월호 단식투쟁 옆에서 치킨 처먹은 일베처럼 사회적 해악을 뿌렸어", "2015-11-26 20:06:02"], ["670045199041605632", "/ragikim/status/670045199041605632", "ragikim", "김라기", "@ragikim 그리고 페미니즘은 문화 예술, 그리고 그걸 해석하는 여러 장르중 하나로 당당히 자리매김한지 오래임. 특히 유럽등지에서는. 나 교양으로 대중예술 분석배울때 배운거임.", "2015-11-26 20:03:18"], ["670044371635404801", "/ragikim/status/670044371635404801", "ragikim", "김라기", "급진페미니스트는 '남자를 버리고 여성 중심의 국가를 세우자'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ㅇㅇ 아마조네스정도는 되어야 급진이지.. 후원하고 신고하고 포스트잇붙이는 등의 유한 활동하는 건 나치니 뭐니를 붙일만한 급진이 아니라는 거다.", "2015-11-26 20:00:01"], ["670043102413877248", "/i_am_saddist/status/670043102413877248", "i_am_saddist", "새디", "@jamloopsk 어...어둠의 페미니스트군요!!!!", "2015-11-26 19:54:59"], ["670036629910761473", "/pohsikja/status/670036629910761473", "pohsikja", "듀랸듀랸", "진선미 의원측에 후원금이 천만원을 돌파했다니. 이게 정말 자본주의고 이게 정말 정치란 생각이 든다. 줄다리기지. 내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한 투자. 페미니즘, 좌우를 떠나서 나의 이익을 대변해줄 사람에게 투자하는 것.", "2015-11-26 19:29:15"], ["670036043958083586", "/swyun0319/status/670036043958083586", "swyun0319", "Sungwon Yun", "그냥 어차피 이성애자 남자가 페미니스트 운운해도 인정도 안 해주니, 페미니스트 흉내는 관두고 동의할만한 사안별로 연대하면 그만.", "2015-11-26 19:26:56"], ["670033161225506816", "/sarki_ejszaka/status/670033161225506816", "sarki_ejszaka", "Broke 챈들러", "페북 들어갔다가 무신론자 페이지 주인이 페미니스트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어서 사람들이 반감을 가지고 있다는 글을 올렸는데 머가리 빻은 한남충들이 또 짖어대고 있었다.", "2015-11-26 19:15:28"], ["670747408590999552", "/JudyButler_bot/status/670747408590999552",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재현해야한다는 페미니즘 스스로의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가부장제에 대한 어떤 보편적위상을 세워야한다는 급박한 요구는 종종 지배구조의 범주적이거나 허구적인 보편성을 손쉬운 지름길로 택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피지배 경험이라는 여성의 공통성을 만들었다(90)", "2015-11-28 18:33:38"], ["670741098910711809", "/Plastination_mi/status/670741098910711809",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남녀평등 실현되면 남자에게도 이득.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남자들 설득할 때는 남녀평등 실현되면 네게도 이득이라 말해주면 쉽게 설득되는 경우가 있음.\n-메갈리아, Alta,「6.9 주의보가 발령된 게시글입니다」 pic.twitter.com/vtA6fgu2I7", "2015-11-28 18:08:34"], ["670739900669538304", "/dayejung/status/670739900669538304", "dayejung", "DaYe Diane Jung", "진짜 김태훈은 올해가 가기 전에 상 좀 줘라 인간적으로. 페미니즘 요정임 RT", "2015-11-28 18:03:48"], ["670731890865938433", "/dpsemfltm02/status/670731890865938433", "dpsemfltm02", "엔드리스", "물론, 그 여성주의자 페미니스트들은 이 모든것을 그냥 단순무식하게 넘겨짚어버릴수도 있다. '그 남자들은 여성혐오에 반대하는 행동을 안해, 그러니까 여성혐오 반대에 도움이 안돼, 그러니까 그들은 여성혐오자들 편이야, 그러니까 그들은 다 여성혐오자야.'", "2015-11-28 17:31:59"], ["670730999651819521", "/dpsemfltm02/status/670730999651819521", "dpsemfltm02", "엔드리스", "여성주의자 페미니스트들은 전략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그리하여 무엇이 도움이 되고 도움이 되지 않는가의 기준으로 상황과 사람들을 판단하고 분별할 수 있다.", "2015-11-28 17:28:26"], ["670725625229930496", "/ggoltongbot/status/670725625229930496",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1-28 17:07:05"], ["670717181093478400", "/JudyButler_bot/status/670717181093478400",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여기에 모인 글들은 페미니즘의 정치적 관점, 젠더에 관한 게이와 레즈비언의 관점, 그리고 후기구조주의 이론을 활성화하기 위해 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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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attic", "Wonder", "알티. 페미니즘을 어떻게 공부할지 전혀 감이 안잡히는 상황에서 솔여심을 알게 된 건 내게 있어 행운이라 말할 수 있다. 이론서를 읽으면서 원론을 체득하고 멤버들과 토론을 하면서 나는 몇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 "2015-11-28 13:17:35"], ["670663622616481792", "/BaekSeon00/status/670663622616481792", "BaekSeon00", "백선", "페미니즘 교육의 절실함을 느끼는 새벽....", "2015-11-28 13:00:42"], ["670663591964479488", "/ezoerizo31202/status/67066359196447948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한번은 내가 굉장히 존경하는 분이 나 한테 넌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냐면 10년전에 네가 나타났으면 했고 필요했던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얘기를 해줬다. 그때를 생각하면 내가 필요했던 사람은 페미니즘, 퀴어 이론, 계급 의식등을 가르쳐줄 사람이였다", "2015-11-28 13:00:35"], ["670663249952530433", "/ezoerizo31202/status/670663249952530433",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생각을 해보면 내가 페미니즘을 쉽게 접할수 있었던 이유는 내 주위에서 페미니즘 이론과 실천에 몸 담구는 분들이 많고 그들이 방향을 잡아줬기 때문이다.", "2015-11-28 12:59:13"], ["670661848337920002", "/leesipsa/status/670661848337920002", "leesipsa", "ㅇㅣ잔바ㄴ", "@tanyofish 비백인 문화권, 제3세계 페미니즘이 발달하면서 나오는 변화인 것 같네요.", "2015-11-28 12:53:39"], ["670661826342952960", "/leesipsa/status/670661826342952960", "leesipsa", "ㅇㅣ잔바ㄴ", "@tanyofish 주류 페미니즘에서는 지금까지도 아시아권의 여아 감별 낙태에 대해 잘 말하지 않았대요. 페미니스트들이 성취해 놓은 낙태의 권리가 아시아권에서 그렇게 쓰일 줄 몰라 당황하던 사람들도 있고...", "2015-11-28 12:53:34"], ["670659428002062337", "/hongmame1/status/670659428002062337", "hongmame1", "이아호", "메갈리아가 사라진다던지, 정말 진정한 막장 사이트로 꼬리표가 붙는다면... 뭐 한번 나온 흐름을 아예 바꿀순 없겠지만 적어도 지금의 페미니즘 운동에 큰 타격을 줄 거라고 생각함 그러니 제발 더이상 메갈리아에 실망할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2015-11-28 12:44:02"], ["670654443080171521", "/mob_yab/status/670654443080171521", "mob_yab", "♨얍 99%♨", "매드맥스 또 봤ㅅ다\n엄청 페미니즘적인 영화네...", "2015-11-28 12:24:14"], ["670649429649694721", "/_nuin/status/670649429649694721", "_nuin", "Ash", "적어도 미술사방법론에선 막시즘-페미니즘-퀴어이론-포스트콜로니얼리즘이 한 핏줄이다. 난 다른 학문은 정말 1도 모르지만(당당;) 또는 그렇기 때문에 저 중의 뭐 하나만 지지하거나 뭐 하나만 반대한다고하면 ??어떻게???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2015-11-28 12:04:18"], ["670648620140531714", "/LetMeArrested/status/670648620140531714", "LetMeArrested", "입시생인 척 하는 빵오리", "어떻게 여성인권 여성이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부르짖는 페미니즘 노선을 취한다는 사이트가 인권 감수성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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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계정 뭔가 입은 되게 답답한데 이쪽에서 하면 꺼려하실 분들 많을까바ㅇㅇ 오해할까바 말하는건데 메갈이랑은 상관없습니다 사람은 가려받아요 @sir_lasel", "2015-11-28 10:51:40"], ["670630928025186306", "/and_between_and/status/670630928025186306", "and_between_and", "사람", "변질된 페미니즘과 여성우대정책에 대해서 말했는데, 읽는 순간 어이가 없더라. 언제부터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이 변질되었는가. 남성이 대우받아야하는 세상이 왔다니.", "2015-11-28 10:50:47"], ["670629532982996992", "/ero_jang/status/670629532982996992", "ero_jang", "에로사마", "\"야 근데 나도 페미니스트야\" 이럴려고 했는데 그 전에 얘가 화제를 돌려버림... 야 나도 페미니까 우리 절교하장~~ 이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28 10:45:15"], ["670629223112028160", "/ero_jang/status/670629223112028160", "ero_jang", "에로사마", "페미싫다고 했던 친구랑 카톡하눈데..ㅋㅋㅋ 얘가 페미가 싫어지게 된 이유가 \"페미인 친구랑 싸워서\"임ㅋㅋㅋㅋ 어이없어서 헛웃음나온ㅋㅋㅋ애가 일단 페미니스트 정의자체가 안되어있구 너무 바보라 뭐라고하지도 못했따...", "2015-11-28 10:44:01"], ["670623822538674178", "/hamui0/status/670623822538674178", "hamui0", "하뮈", "마리텔 씹노잼이나 과제하기 싫어서 꾸역꾸역 보고 있는 중 에세이 주제 좀 찾아주시길...관심사에서 주제를 끌어내라는데 제 요새 관심사는 여혐이고 페미니즘입니다...이 제시문에서 여혐 문제를 끌어낼 수 있을까 너무 사소한 단어로 끌어냈다고 할 거 같은데", "2015-11-28 10: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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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지. 그렇지만 지금 내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와는 너무 벗어 나잖니. 이 주제부터 끝내고 나누자꾸나.라고 하면 \"페미니즘이 그런 주제는 넘겨버리는 곳이니?\"하기 일쑤ㅠ", "2015-11-28 10:09:32"], ["670619662720352256", "/winterysea/status/670619662720352256", "winterysea", "겨울이 좋다", "@TheGreatDog 외국어 1도 못하면서 현재 외국 페미니즘에 대해 안다고 지랄하는 개새끼 잘 봤습니다 :D", "2015-11-28 10:06:01"], ["670617272843550720", "/dusen77774/status/670617272843550720", "dusen77774", "에이스불편러", "난 지금까지 메갈 보면서 딱느꼈는데... ??메갈=페미의 정석이 아니라는 것을..주변 남자들이 나한테\"메갈이 페미니즘 운동을 계속 한다면 이 세상은 혼돈에 찰것이다.\"라고 하길래 \"메갈이아만 페미니즘을 외치는거 아닌데?\"라는 말을 1시간동안 외침...", "2015-11-28 09:56:31"], ["670616682105171968", "/sheercarrot/status/670616682105171968", "sheercarrot", "당근", "@sheercarrot 페미니즘에서 상처와 분노와 부정적인감정들을 소홀히하지 않는건 그특별한위치에서야 볼수있는 관점이 다른아픈이들을 만나 그아픔을 알아보고 연대할수있는 정치적 자원으로 커갈수있기 때문이다. 페미니즘은 그런식으로 확장되어왔다.", "2015-11-28 09:54:11"], ["670614815568625664", "/sheercarrot/status/670614815568625664", "sheercarrot", "당근", "@sheercarrot 어제의 토론회에서 그토록 많은사람들이 진지하게 페미니즘에서의 교차성의 중요성을 논하고 '여성'이라는이름이 구성원자격을 검열하고 배제하는 범주가 아니라 연대와확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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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603608103129089", "/mersnovel/status/670603608103129089", "mersnovel", "메갤문학", "혹시 페미니즘이 성소수자 장애인 인권 챙기면 좆망한다는 글에 메추주신 분 있으면 부디 다시 생각해주세요.\n비판과 비난은 구분해서 들읍시다.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정체화한 이상 인권 감수성에 있어선 누구보다 민감해야죠..", "2015-11-28 09:02:14"], ["670602785520398336", "/mersnovel/status/670602785520398336", "mersnovel", "메갤문학", "당장 메갈 쉴드치고 함께 달려왔던 장애인,트랜스,게이들도 많을텐데 면목이 없습니다. 페미니즘을 처음 접하는 이들이 메갈리아 보고 약자인권 챙기면 좆망하는 거라고 배울까봐 걱정됩니다.", "2015-11-28 08:58:57"], ["670599628459405312", "/metamongbites/status/670599628459405312",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잠자던 페미니즘: ????", "2015-11-28 08:46:25"], ["670599560889106433", "/mersnovel/status/670599560889106433", "mersnovel", "메갤문학", "페미니즘이 여성인권만 위하는 학문이라고 누가 그래요? 그리고 인권에 차등순위가 어딨나요. 그게 좆같아서 모인 사람들 아닌가요? 차별과 혐오가 싫어서 모인 사람들이 다른 약자에 대한 배려는 조금도 없네요.", "2015-11-28 08:46:09"], ["670599390399037440", "/mersnovel/status/670599390399037440", "mersnovel", "메갤문학", "물론 누군가 메갈더러 여성인권 말고 장애인인권,성소수자 인권부터 챙기라고 하면 좆같은 거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글은 \"페미니즘\"이 장애인 인권,성소수자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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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 페미나치는 극혐이지. 페미니스트랑 페미나치는 다른 존재라고.", "2015-11-28 08:13:39"], ["670591178337816576", "/begoniatree/status/670591178337816576", "begoniatree", "begonia tree", "@shillaboth 사람이니까 잘못했으니까 죄송하다 미안하다 반성하겠다 하면되요 근데 거기에 페미니즘을 쓰니까 페미니즘이 공격받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공격당하는게 너무 보기 힘들 때가 있어요", "2015-11-28 08:12:50"], ["670589484900175872", "/begoniatree/status/670589484900175872", "begoniatree", "begonia tree", "@shillaboth 저는 사람이라서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도 있는데 그 반박에 대해서 자신이 싸우던 가치를 방패삼지는 말았으면 좋겠어요.실수다 잘못했다 반성하겠다 하면 되는데 딱히 페미니즘이 아니더라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2015-11-28 08:06:06"], ["670587737599115264", "/Erokodile/status/670587737599115264", "Erokodile", "색골악어", "그림체는 진짜 좋았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페미니즘 운운하니 걍 언팔해버렸다. 맞는 말이 있지만, 뭐 그거 관련해서 이것저것 쓰레기들까지 다 싹 끌어오니..", "2015-11-28 07:59:10"], ["670587183938600960", "/dokko_pya/status/670587183938600960", "dokko_pya", "독고・ドッコ", "@dokko_pya 7. 썰풀자면 더 많지만. ㅋㅋㅋㅋㅋ깔깔깔 이상 '자신이 페미니스트라 믿는 남자'와 사귄 썰이었읍니다. 저는 이 남자 이후로 2D만 핥기로 결심함", "2015-11-28 07:56:58"], ["670584856296865792", "/21x39/status/670584856296865792", "21x39", "100", "페미니즘이 장애인 인권, 동성애자 인권까지 챙기면 좆망한다는 글 나는 그냥 여성 이외의 사회적 약자를 향한 지지는 각자의 자유이되 반드시 필수 불가결적 기본 옵션으로 안고 갈 필요는 없다... 의 정도로 이해하려고 한다", "2015-11-28 07:47:43"], ["670583983646703617", "/jaybulla/status/670583983646703617", "jaybulla", "Jay-bull", "2016년에 페미니즘 이슈는 어떻게 될까", "2015-11-28 07:44:15"], ["670583481097969664", "/gaejeossiSlayer/status/670583481097969664",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그리고 평소 그런식으로 사고하던 대다수의 사람들까지 전부 다 문제해결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참여하기 시작해야지만 뭔가 바뀔수있음... 그사람들도 나중에 계속 페미니즘과 접하다보면 사회적 소수자나 약자에 대한 생각들이 바뀔수도 있는것임..", "2015-11-28 07:42:15"], ["670582334656262145", "/genmaster/status/670582334656262145", "genmaster", "제너럴마스터", "@genmaster 매갈내에서의 자정노력 조차 자정충이라고 욕먹는 판이면 매갈의 자정능력은 이미 한계에 달했고 여당쪽에서 총선때 페미니즘 정책 하나 던지면 메오후들이 거기로 몰려가서 가스통 들고 킹무성 친위대 될겁니다.", "2015-11-28 07:37:42"], ["670581531233136640", "/genmaster/status/670581531233136640", "genmaster", "제너럴마스터", "하지만 총선때 되면 매갈 자체가 급속도로 극우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누리당 여의도 연구소는 이미 분탕종자한테 알맞은 떡밥 주면 자기편으로 만드는 방법을 통배로 해봤습니다. 그리고 페미니즘 이슈는 좌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2015-11-28 07:34:30"], ["670581396562247682", "/jhkaaron6722/status/670581396562247682", "jhkaaron6722", "영원히 고통받는 네오알파", "메갈이 페미니즘이면 북한이 민주공화국이다", "2015-11-28 07:33:58"], ["670581372499587072", "/mr_machosquare/status/670581372499587072",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mr_machosquare 트친분들이 하시는 트윗을 보고 겨우 상황파악을 했다. 페미니즘이 성소수자와 장애인을 무시하면 안된다는 말을 '여초에 대한 도덕 결벽' '연대 강요' 로 해석해버린거.", "2015-11-28 07:33:52"], ["670581203410391040", "/anamasro/status/670581203410391040", "anamasro", "초영@OORer", "괜히 isis 간 미친중글링이 페미니스트가 싫어서 이나라를 떴다는 게 아니야", "2015-11-28 07:33:12"], ["670577444240265216", "/mymoya98/status/670577444240265216", "mymoya98", "highigh", "@mymoya98 자신들의 잘못된 행동마저 '정의'를 내세워 합리화하는 깨시들과\n반인권적 행태마저 '여성인권이나 페미니즘'내세워 합리화하는 메갈유저는 지향하는 방향만 다를 뿐 많이 닮아 있음.", "2015-11-28 07:18:16"], ["670574068718944256", "/lakinan/status/670574068718944256", "lakinan", "오나선", "@knaropz 기부금 총대 멨던 사람들이 페미니즘 필요 없다는 사람과 같은 사람은 아니지 않을까. 서로 다른 사람이 한자리에 모였다가 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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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해하기 어렵네. 그게 무슨 페미니즘이니? 라는 꼰대적 맨슨플레이를 보고계십니다 pic.twitter.com/GtYMUd670N", "2015-11-28 06:06:20"], ["670548392699785216", "/Gavriall_in_hom/status/670548392699785216", "Gavriall_in_hom", "D-4X..가비(Gavi)", "흐음... 말이 나올만도 한데...\n\n게임에서 여성캐릭터의 몸매가 비현실적으로 좋다거나 과장된거에 대해 페미니스트가 반발하는게 한두번도 아니지.... 허나 남성캐릭터가 비현실적이라고 해서 남성들이 화를 낸적이 없잖아", "2015-11-28 05:22:49"], ["670547601393999872", "/BHKR0727/status/670547601393999872", "BHKR0727", "일방소통 똥글 계정", "@spss23 오늘도 깨어있는 페미니즘을 얻고 갑니다 물론 아무 쓸모도 없지만", "2015-11-28 05:19:41"], ["670547466048008193", "/fun_eprit/status/670547466048008193", "fun_eprit", "덕노인 eprit",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할 때, 그거 비웃으면서 \"외국 페미니스트들은 이래!\"하고 오유에 게시글이 올랐는데 댓글들이 전부 \"하하.. 바람직한 페미니즘입니다\" \"짐 탐스러운 페미니즘이네요\"같은 거 붙은 거랑.", "2015-11-28 05:19:08"], ["670544497428688896", "/Internet_krbot/status/670544497428688896", "Internet_krbot", "인터넷 용어봇 (이하 인용봇)", "보슬 : 페미니즘의 취지를 여자 > 남자로 잘못 이해한 사람들. 여기서 그 유명한 여성부가 이어진다. 여성향 사이트인 네이트 판에 유독 출현 빈도가 높다. #병신 #용어 #인물", "2015-11-28 0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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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해명글 올라온걸 시작으로 계속)\n2. 페미니스트쪽은 2-3일 전부터 성소수자와의 연대에 대한 문제를 두고 멱살잡고 싸우는중", "2015-11-28 04:40:47"], ["670537147905126400", "/Bittunggi/status/670537147905126400",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메갤은 메갤이고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이라...", "2015-11-28 04:38:08"], ["670536343626391552", "/HolyIceLemon35/status/670536343626391552", "HolyIceLemon35", "Mich :: 믹", "@yeong_go 지참금 지닌 가축처럼 팔려가는 여자의 인생이 우리 세대에서 끝날수있기만을 빌 뿐이에요. 사회적 통념과 싸우는걸 포기하는 순간 지는거니까 이럴때일수록 페미니즘 운동이 더 중요한거같아요... 림님도 포기하지 않는 강한 여성이 되어주세요!", "2015-11-28 04:34:56"], ["670535609723699200", "/godtarbucks/status/670535609723699200", "godtarbucks", "요조숙녀형 트페....갓타벅스", "@MoppetKr 설득을 재밌게 읽긴 했는데 그쪽 주인공은 확실히 대부분 소극적이었던 느낌. 오만과 편견 해설 부분에서도 제인 오스틴이 페미니스트냐 반페미니즘이냐 이걸 다룬 부분도 있더라구요.", "2015-11-28 04:32:01"], ["670532843995574272", "/DarkerYue/status/670532843995574272", "DarkerYue", "흑갈", "DOAX3가 미성년 캐릭터 때문에 미국하고 유럽 출시를 못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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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_Kyudong/status/670500308758458369", "Han_Kyudong", "한규동", "@R00_s2 그렇죠 그건 그것대로 비난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이나 성소수자라고 해서 페미니즘 비판에서 안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그치만 그건 심지어 여성도 마찬가지일걸요.", "2015-11-28 02:11:45"], ["670500009008197632", "/greennwoody/status/670500009008197632", "greennwoody", "초밥이", "근데 여성만 챙기는 페미니즘이 불가능한것도 아니고, 꼭 불건전한것도 아님. 게이 남성들은 닥치는게 맞는 주제.", "2015-11-28 02:10:34"], ["670499701611962368", "/Han_Kyudong/status/670499701611962368", "Han_Kyudong", "한규동", "그러나 원본 글을 못 본 상태에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것만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도 한계가 있군.... 페미니즘이 북핵문제까지 해결할 필요까진 없어도 소수자 인권은 무척 가까이 닿아있는 것들인데. 운동하다보면 마주칠 수 밖에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2015-11-28 02:09:20"], ["670499430878023680", "/Soranet_Honey/status/670499430878023680", "Soranet_Honey", "소라넷 팔로워만 보면 짖는 개", "@sahyeonn 그 글이 나온 배경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너네 성소수자 인권은? 장애인 인권은? 이라며 훈수 두듯 일침을 놓는 자에게 쓴 글이고, 페미니즘에 가해지는 저 도덕에 대한 검열 잣대를 벗어야 한다고 쓴 글입니다. 댓글을 더 읽어 보세요.", "2015-11-28 02:08:16"], ["670499097325907968", "/mimyo_/status/670499097325907968", "mimyo_", "미유_미묘", "박근혜x김태훈 콜라보하면 IS = 국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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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astrium", "로코코", "페미니즘에 대한 게이머들의 오랜 적의는 페미니스트들이 게임에 보이는 몰관심의 정도와 비슷할 것이다.", "2015-11-28 01:58:51"], ["670496634954842113", "/MoppetKr/status/670496634954842113", "MoppetKr", "모펫", "좆나 미안한데 중립충은 용서가 안된다. 욕한것도 미안한데 내가 중립충만 보면 욕하는 급성페미니즘을 앓고있거든. 수고해라 씨발 https://twitter.com/_qazplm__/status/670496212110344193 …", "2015-11-28 01:57:09"], ["670495926440562688", "/Han_Kyudong/status/670495926440562688", "Han_Kyudong", "한규동", "그게 뚝 잘라서 배제한다고 할 수가 있는 문제이긴 한가... 장애인 여성도 여성이고 성소수자 여성도 여성이고 다양한 인종 여성들도 어차피 페미니즘 안에서 다 함께 가는건데 이성애자 시스젠더 비장애인 이렇게 한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데", "2015-11-28 01:54:20"], ["670494988350849026", "/CheeseMasop/status/670494988350849026", "CheeseMasop", "타앙해요 레옹 (사랑-) 식빵", "아 어제 친구가 페미니스트 모르는거 아직도 충격임 모를 수도 있다하지만 평소 코르셋에 막힌 발언 많이하던 모습과 겹쳐보여서.. 근데 애가 나쁜건 아니고 걍 좀 바보라서 이해함 헤헤", "2015-11-28 01:50:37"], ["670493956916940800", "/mr_machosquare/status/670493956916940800",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mr_machosquare 즉 한국의 '한국페미니스트혐' 남성들은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이 '여자가 우월하다' 의 주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보이는거다. 여성차별적 사회와 안주하고픈 욕망이 만들어낸 합작이 아닐까 싶음.", "2015-11-28 01:46:31"], ["670493270049337344", "/mr_machosquare/status/670493270049337344",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mr_machosquare 애초에 사고구조에서 '성평등'의 개념이 왜곡되어버린 것. 남녀 일반화를 하면 안된다는걸 인지를 못하고, '아, 내 딸이 페미니스트니까 여자를 추켜세워주면 괜찮겠지' 가 되버리는거다.", "2015-11-28 01:43:47"], ["670492896571691010", "/mr_machosquare/status/670492896571691010",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나 왜 한남들이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 라고 하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아빠한테 내가 페미니스트라는걸 말하고 엄마아빠의 여성차별적 발언을 지적한 뒤로, 아빠는 내 앞에서 항상 여성의 우월성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2015-11-28 01:42:18"], ["670491104161087492", "/4everShinsuke/status/670491104161087492",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11-28 01:35:11"], ["670489397519736836", "/3_xena_173/status/670489397519736836", "3_xena_173", "xena", "페미니즘을 접했다\n심리학을 접했다\n겁페를 봤다", "2015-11-28 01:28:24"], ["670488133171998724", "/mr_machosquare/status/670488133171998724",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야 페미니스트 되려면 지구평화 지구온난화 북한핵무장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해야함\n졸라 대단하지 않냐! 전제조건임 크으 도덕잣대 오지네", "2015-11-28 01:23:22"], ["670487968025550849", "/mun971118/status/670487968025550849", "mun971118", "물개신사", "트위터에서 매갈 보이는데 진짜 극혐이다.....일베 말투에 차별을 일삼는 녀석들이 페미니스트를 주장하고 그걸 빌미로 면죄부 받으려 하는게 좆같다 진짜", "2015-11-28 01:22:43"], ["670485919040835584", "/Spendist/status/670485919040835584", "Spendist", "Spendist",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3회 데이트 성/폭력, 누가 피해자가 되는가 http://h2.khan.co.kr/201511271044251 ", "2015-11-28 01:14:34"], ["670485832470392832", "/Spendist/status/670485832470392832", "Spendist", "Spendist",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2회 여군 예능으로 본 “여자도 군대 가라”는 심리 http://h2.khan.co.kr/201511251051351 ", "2015-11-28 01:14:14"], ["670485480945815553", "/calla7695/status/670485480945815553", "calla7695", "담ㅇㅏ", "@eerrrorr 그러고보면 그사람이 참 큰일(?)을 한거예요. 페미니즘이 IS보다 위험하다고 했던...", "2015-11-28 01:12:50"], ["670484055754850305", "/TakechiHenpeita/status/67048405575485030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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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MeArrested/status/670470072536723456", "LetMeArrested", "입시생인 척 하는 빵오리", "메갈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고 또 메갈에 활동에 가급적 도움을 주고 싶은 메갤러였는데, 메갈이 언제까지 언피씨함을 간판으로 이 노선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지는 솔직히 의문이다. 메겔이 페미니즘적인가? 라는 것도 한번 넘겨짚고 갈 시점인듯", "2015-11-28 00:11:36"], ["670469659708100612", "/CultureforLove/status/670469659708100612", "CultureforLove", "이야기하는 여자", "그동안 메갈은 인권운동하는 시민단체가 아니기에 뭘 하든 메갈을 페미니즘 및 인권운동으로 대표하지말자고했지만 메갈에서 하는 활동들 프로젝트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어느정도 영향력을 끼치니까 더이상 그렇게 생각해선 안될것같고...조심해야할데선 조심해야지", "2015-11-28 00:09:58"], ["670468745379250177", "/agatho214/status/670468745379250177", "agatho214", "빗방울", "@Agatho_Dica 정치도 그렇고 페미니즘 측면에서도 이거 역사 교과서에 나올 시대 아닌가 싶네요 페이지가 넘어가는 순간이져 급변하는.. 요즘 세상 보면 평화적 점진적으로 바뀔 수 있는 건 거의 없는 거 같아요 빨리 사라졌으면..(주어 없음)", "2015-11-28 00:06:20"], ["670467787878367232", "/meco_vibre/status/670467787878367232", "meco_vibre", "MECO", "다중의 억압 구도에서 페미니즘이 여성억압의 구도만 벗겨내는 방식으로 작용해왔다면 지금처럼 논의가 오묘하지도 않았을 것인데. 그 중 여성억압만 어떻게 하겠다며 레즈들도 성소수자 인권은 내가 알아서 할게~라는 사이트인 것인데…", "2015-11-28 0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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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NARC 연대보다는 주체적이고 독자적인 운동 제안을 논란의 여지가 있게 주장한걸로 보이는데.. 분명히 페미니즘도 주체적 운동 조직화가 이제는 필요하기는 하죠. 헌데 논란의 여지를 다 떠나 팝콘충새끼들이 입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니 짜증나네요=_=", "2015-11-27 23:23:41"], ["670457400130834432", "/abc012d2f/status/670457400130834432", "abc012d2f", "자몽", "메갈에 페미니스트들 많지만 결코 메갈이 페미니즘 사이트라고 할 수없고 그냥 수많은 사이트들 중 하나인데 남성중심적 인터넷 문화에 대응해 탄생한 사이트라고 생각..", "2015-11-27 23:21:15"], ["670457221692567552", "/Goldcrestte/status/670457221692567552", "Goldcrestte", "새 더 샹델라", "@peace_zeta 오유가 가부장적 남성권위주의 옹호사이트가 아니고 여시가 페미니즘사이트가 아니듯이..", "2015-11-27 23:20:32"], ["670457184371802112", "/ROANARC/status/67045718437180211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그런데 '여성인권 챙기면 다른 인권들은 알아서 따라온다'는 말은 확실히 잘못된 말.그동안 페미니즘 운동이 '왜 다른 인권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고 여성의 권리만 주장하느냐'는 말로 방해(?) 받아왔던 걸 생각하면 충분히 어떤 맥락에서 한 말인지는 알듯", "2015-11-27 23:20:23"], ["670457080902324224", "/mr_machosquare/status/670457080902324224",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mr_machosquare 공감하는 바. 악 중간에 잘려버렸다. 나야 메갈리안이 아니니 여기서 페미니즘과 타 소수자인권 연대를 외쳐도 무관하지만, 메갈에게 '비하단어 쓰지 마세요' 이외의 연대 강요는 아니라고 본다.", "2015-11-27 23:19:59"], ["670454875881398272", "/moebelldandy/status/670454875881398272", "moebelldandy", "Moebelldandy", "개 뜬금없지만, 날라 다마얀티 이야기를 하자면, 페미니스트들에게 읽히면 발암물질이 될 만한 '짜증나기 그지 없는 스토리'입니다. 근데 골때리는건 이게 또 마하바라타 중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대목이에요. 지금도 인도에서는 드라마로 만들고 그럼.", "2015-11-27 23:11:13"], ["670451026290278401", "/coming_ssooon/status/670451026290278401", "coming_ssooon", "리쥰", "페미니즘에 관한 트윗과 아이돌 트윗 비율이 반반인 것 같은데(ㅋㅋㅋ)\n이런 이야기 할 때 사실 신경 쓰인다. 오래 알고 지난 남성 트친분들이 볼 때 불편하시려나, 남자친구도 다 읽고 있을텐데 오떨까 싫을까, 이런 생각을 항상 한다.", "2015-11-27 22:55:55"], ["670444592559357952", "/myuymri/status/670444592559357952", "myuymri", "유리 / 별만큼요정✨", "제발 여혐문제말고 다른거에 눈을 좀 돌리고 싶다 생태주의라든지.. 탈핵... 세월호.. 학생사회등등.... 손을 뻗으면 닿을 새로운 골칫거리들이 많은데ㅠㅠ 페미니즘 너무 힘들다 제일 괴로운거같다ㅠ ㅠ 그냥 평범한 병든영혼의 말이라생각하시길...훕ㅠㅠ", "2015-11-27 22:30:21"], ["670442205752852481", "/myuymri/status/670442205752852481", "myuymri", "유리 / 별만큼요정✨", "그래서 나는 사람 특히 남자 특히 한국인 남자를 믿지 않는다 너무 당한 것이 많다 페미니즘이 뭔지조차 모르면서 막연히 김치녀라는 단어가 불편했던 고등학생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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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ism95/status/670433905875415040", "Freeism95", "나도 Reeism이 될 수 있을까?", "@koreasong89 걔들은 그냥 디스가 하고 싶은거예요... 게임이 아무리 멀쩡하고 정상적인 몸매고 노출이 없어도 페미니스트는 멈추지 않아 Boy~♡ 같은 느낌으로...", "2015-11-27 21:47:53"], ["670433357247852545", "/Ming_Gook/status/670433357247852545", "Ming_Gook", "밍국", "장애인이랑 동성애자가 사회적 약자인 거 누가 모르나. 결과적으로 '페미니즘'의 지향성대로라면 언젠가 다 포괄해가겠지. 근데 지금까지 사회주의 페미니즘, 3rd wave 등등 중 완벽한 페미니즘이 있었나? 여자만 데려가고 소수자 전반은 데려가지 않는", "2015-11-27 21:45:43"], ["670433281020575744", "/MaBeanOwl/status/670433281020575744", "MaBeanOwl", "마콩부엉", "@whsos11 애초에 그들은 외형만 비난했지 그 여성캐릭터들이 어떠한 스토리와 배경을 지니고 있는지,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한 게임내의 연출이 페미니즘적인지도 볼 생각은 안하죠.", "2015-11-27 21:45:24"], ["670432994834821120", "/Vajrahomo/status/670432994834821120", "Vajrahomo", "요력금강", "오늘 탐라를 보다가 \"메갈은 한남충 패는 사이트다.\"라는 문구를 보자 어째선지 마음이 편해짐. 내 마음의 불협화음이 사라지는 느낌임. 항상 마음에 걸렸던 것이 인권과 피씨함, 뭐 페미니즘 같은 걸림이었음. 한남충 패는 곳이라는 말에 비판열의가 식음.", "2015-11-27 21:44:16"], ["670431738250686464", "/nahanahani/status/670431738250686464",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안돼.. 이렇게 한국 페미니즘의 대폭발이 이딴 거지깽깽이같은걸로 디져버리면 시발 안그래도 살기힘든데 이제 어떻게해야하는가 탈조센뿐인가ㅠㅠㅠ", "2015-11-27 21:39:17"], ["670431453528870913", "/sahyeonn/status/670431453528870913", "sahyeonn", "아현", "결국 그들이 여성 인권을 향상하면 나머지는 따라온다고 주장하며 바라는 세상은 \"레즈비언이 게이 남성만큼만 차별받는 사회\", \"여성 장애인이 남성 장애인 만큼만 차별받는 사회.\" 임. 그 이상은 왜 페미니즘이 그거까지 챙겨야 함??? 하는 거고", "2015-11-27 21:38:09"], ["670428095082397697", "/dksnlfkrnj/status/670428095082397697", "dksnlfkrnj", "아뉘라궈", "메갈리아는 처음에 만들어진 계기가 페미니즘은 아니었으므로...메갈리아와 페미니즘은 같은 게 아님 물론 메갈 방향성이 어떻게 갈지는 모르겠지만 누누이 말하듯이 아직 그런 말들 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함", "2015-11-27 21:24:48"], ["670427234188967937", "/metamongbites/status/670427234188967937",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차라리 '메갈이 페미 사이트냐 씹치패기 사이트지'라는 말대로 씹치를 신나게 패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부정확한 페미니즘 지식을 끌고 오진 마라....", "2015-11-27 21:21:23"], ["670426610173018112", "/L_walkorthink/status/670426610173018112", "L_walkorthink", "웃는개", "페미니즘에 너무 많은 걸 바란다는 말은 틀렸다고 생각한다. 내가 배운, 그래서 지향하는 페미니즘은, 고통에 연대하는 것,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약자의 인식론이다. 뒤로 미뤄도 되는 고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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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orri00/status/670421024618520577", "jobsorri00", "일반인", "페미니즘이나 진보주의나 지금 당면한 적은 서로가 아님을 사실은 알고 있다. 페미니즘의 적은 '여성을 짓밟는 가부장적인 세계'이고 진보주의의 적은 '보수를 사칭하는 구태세력'이다. 즉, 비도덕적 기득세력에 대한 싸움이다. 가장 연대하기 좋은 동지다.", "2015-11-27 20:56:42"], ["670420914312376320", "/jack_jack_VRD/status/670420914312376320", "jack_jack_VRD", "최살 려", "@_bluesuede 메갈이 페미니즘 싸이트도 아니고 그냥 머리 풀고 갈데까지 가보자 하는 곳일뿐인데 왜 인권 이야기 하지? 라는 리플에서 이런말이 나오면 그동안 보여준 성과에도 불구하고 정말 다를게 없다 라는 말에 반박할 여지가 없는거 아닌가 라는", "2015-11-27 20:56:16"], ["670419899919921152", "/jobsorri00/status/670419899919921152", "jobsorri00", "일반인", "야당지지자들이 '시혜를 배푸는 웃전'노릇을 하며 감놔라 배놔라 훈수만 두고, 실질적인 어떤 도움도 주지 않는다면,  운동 방식에 끊임없는 불평만 늘어놓는다면 오히려 '진보정당 지지자인 페미니스트'를 적으로 돌리게 되는 최악의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2015-11-27 20:52:14"], ["670418156851097601", "/nerd_clean/status/670418156851097601", "nerd_clean", "Nerd", "@nerd_clean 북미나 한국이나 페미니즘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너무나도 날선 대립각을 펼치는건 한번씩 거북하다.\n이제까지의 시각과 통상적인 생각들이 \"남성주의\" 였기에 그에 반하는것이 맞는지모르겠지만.\n그 수위가 극도를 달리면 흠...", "2015-11-27 20:45:19"], ["670418020825624576", "/metamongbites/status/670418020825624576",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평소에 다른 운동들과는 달리 페미니즘 운동에게 유난히 피씨함을 요구하는 게 심하다는 건 압니다... 근데 기본적인 정신은 버리지 맙시다 좀...", "2015-11-27 20:44:46"], ["670417016273039360", "/Astralpink/status/670417016273039360", "Astralpink", "나영 Na young", "장애인 인권, 동성애자 인권이 '짐'이라고? 원래 그 모두를 고려하는 게 페미니즘이다. 너를 둘러싼 억압은 보지 아니면 자지로만 구성되는 게 아니라고! 그걸 '짐' 취급하는 사회에 맞서는 게 페미니즘라고!\n\n http://www.megalian.com/up/317128 ", "2015-11-27 20:40:47"], ["670416957930254336", "/metamongbites/status/670416957930254336",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인종혐오의 작동 방식 또한 여성혐오의 작동 방식과 함께 이해해야 함.\n\n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소수자 인권 운동을 빼버리려는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의 기본 바탕에서 벗어난 것이라 봅니다....", "2015-11-27 20:40:33"], ["670416563866996737", "/jack_jack_VRD/status/670416563866996737", "jack_jack_VRD", "최살 려", "페미니즘 이슈에서 엘지비티와 장애인이 빠진다는게 존나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트랜스젠더 여성 말 나온것도 그렇고 ㅋㅋㅋ 정신 차리길 ㅋㅋㅋ", "2015-11-27 20:38:59"], ["670416263835811840", "/jobsorri00/status/670416263835811840", "jobsorri00", "일반인", "그 단적인 예로 보여진게 진의원 관련한 페미니스트들의 후원이다. 진의원이 지지하는 많은 것들이 있지만 진의원은 표면적으로 '여성대상 범죄'에 관련한 발의를 실천했고, 그에 따라 페미니스트들도 진의원의 다양한 정치활동에 대한 응원과 후원으로 답했다.", "2015-11-27 20:37:47"], ["670415846003466240", "/metamongbites/status/670415846003466240",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그 중 페미니즘이 '인간이 가진 조건 중 여성이라는 성별 때문에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고 저항하는 것'을 목적으로 특정화하지만, 출발점은 인권 정신이기 때문에 다른 소수자 인권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야 한다고 생각.", "2015-11-27 20:36:08"], ["670415326794743809", "/metamongbites/status/670415326794743809",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사람이 다른 소수자 인권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페미니즘의 기본 바탕이 인권정신에 있기 때문임. 어떤 인간도 기본적인 안전과 행복추구의 권리를 빼앗겨서는 안된다는 정신이 바탕이라서 그런 것.", "2015-11-27 20:34:04"], ["670415011768987648", "/najusaram/status/670415011768987648", "najusaram", "주온 juon",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2회 여군 예능으로 본 “여자도 군대 가라”는 심리 http://h2.khan.co.kr/201511251051351 ", "2015-11-27 20:32:49"], ["670414624307609600", "/HammG_/status/670414624307609600", "HammG_", "계이해서 계정팜", "한국남자들 페미니즘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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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angbong", "@AniRush 2)물론 그 고소인 성향이 극우 또라이일 가능성도 있겠지라. 그래서 권력의 사주를 받아 장난치는 경우도 고려하고 있어요.ㅋ 아니면 무슨 골빠진 페미니스트, 좌파 계열일 수도.. 최소한의 도움과 연대 부탁합쉐다. 순리로 처리할테니..", "2015-11-29 14:30:42"], ["671048576970035200", "/SaaaaeeeeM/status/671048576970035200", "SaaaaeeeeM", "△H□", "글고 15피비 직업은 여행가 사진가도 좋지만 교수엿음 좋겟다 페미니스트인건 당연한거고 ㅇㅇ 58에서 여자로서 성소수자로서 딸로서 억압받은 모든것들에 저항햇슴 좋겟다 아니 분명 그럴거임", "2015-11-29 14:30:22"], ["671042730357751808", "/TakechiHenpeita/status/67104273035775180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11-29 14:07:08"], ["671041389929603072", "/KOJAAUTHAM/status/671041389929603072", "KOJAAUTHAM", "無料韓国語学習アプリ！韓国語AUTHAM", "페미니스트\n\n男女同権論者", "2015-11-29 14:01:49"], ["671041112572751872", "/minijan0112/status/671041112572751872", "minijan0112", "세턴", "@FOUN_TAIN @naengsumachal 페미니스트까진 아니라도 피비가 자신이 아닌 올리브를 사랑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것 같군요.. 그러나 1막3장의 양상은 확실히 바뀔 것 같아요", "2015-11-29 14:00:43"], ["671040787208011776", "/KnowlessElis/status/671040787208011776", "KnowlessElis", "커피로 작동하는 하네트", "https://en.m.wikipedia.org/wiki/John_Barth \n짧긴 하지만 있다구요!\n메타픽션과 포스트모던이라고 되어있다구요!\n전에 페미니즘도 본 것 같은데... 다른 곳인 것 같지만 어쨌거나 페이지 있다구요!", "2015-11-29 13:59:25"], ["671040302983942145", "/SaaaaeeeeM/status/671040302983942145", "SaaaaeeeeM", "△H□", "@naengsumachal 엌ㅋㅋㅋㅋ 제머릿속 58실베스터 페미니스트까진 아녀도 좋은싸람.. 헤테로 남자가 버젓이 마누라도 있는데 애를 못갖는다면 상대방이 맘을 열때까지 무작정 기다린단거니까 보살이엿겟져( ͡╥ ͜ʖ ͡╥) 몸에 사리가 쌓이고..()", "2015-11-29 13:57:30"], ["671038574872174592", "/JeongtaeRoh/status/671038574872174592", "JeongtaeRoh", "JeongtaeRoh", "이런 활동을 보고도 메갈이 일베의 '미러링'이라는 몇달 전 해석을 고집한다면, 애초에 지금의 페미니즘 운동을 이해할 생각조차 없는 것. https://twitter.com/kontakthof/status/670907773794693120 …", "2015-11-29 13:50:38"], ["671035598837186561", "/tsutaivy/status/671035598837186561", "tsutaivy", "[동결]츠타*글/캘리커미션*", "@KnowlessElis 그리고 남성작가인데도 꽤 페미니스트적인 시각입니다. 잘 버무려냈어요!", "2015-11-29 13:38:48"], ["671033689342533632", "/pugsandaisies/status/671033689342533632", "pugsandaisies", "Aggy", "백인남자가 페미니즘과 소수자인권같은것에 대해 먼저 말하는것 <- 실제로본것 오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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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653861 … 재밌는 기사네요. 댓글은 읽지 말고 읽어보아요", "2015-11-29 12:16:48"], ["671013611641241600", "/zizek_bot/status/671013611641241600", "zizek_bot", "지젝봇", "우리는 특히 여성의 성추행을 말하면서 그것에 강박되어 있는 남자를 의심해야 한다. 그 '친페미니즘적' '정치적 올바름'의 표면을 살짝 긁어내기만 해도 여자들은 도움이 필요한 피조물로서 보호받아야 한다는 남성 쇼비니스트들의 신화와 만날 수 있다.", "2015-11-29 12:11:26"], ["671012979584860160", "/pugsandaisies/status/671012979584860160", "pugsandaisies", "Aggy", "소수자인권과 페미니즘 얘기같은걸 졸라함", "2015-11-29 12:08:55"], ["671010964678901760", "/Plumskritt/status/671010964678901760", "Plumskritt", "망한 피탕", "비록 정치적올바름을 신경쓰지 않는 여느 남한의 공동체가 그러하듯, 성노동자나 성전환자의 인권문제에는 등한시하다 못해 같은 페미니스트로써 척진다는 주장도 있으나, 그럼에도 메갤은 이 나라에서 온라인 공동체가 보여줄수 있는 가장 긍정적인 결과물입니다.", "2015-11-29 12:00:55"], ["671008537158418432", "/1514zz/status/671008537158418432", "1514zz", "멘탈요양중인 거니~이다이", "@Wbdhk0 애초에..남자가 맘 한번 접으면 안 돌아서는데 여자는 어쩌고 이딴말 들었을때 페미니스트의 페짜도 몰랐는데 기분이 넘 나쁘더라구여 그리고 그것이 꼴통천국 풰뷱...저능..탈출했읍뉘다...", "20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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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동성애 해방론은 실제로는 게이로서의 정체성을 가장 우선시할 수 있는 위험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페미니즘에서는 성적 소수자의 성이 해방되면 여성의 성적 차별도 해결된다고 보는 성중립적 입장이 남성권력을 그대로 유지시킬 위험이 있음을 지적해야 한다.\"", "2015-11-29 10:35:27"], ["670987692276973573", "/ROANARC/status/670987692276973573",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퀴어 이론이란 남성/여성, 이성애자/동성애자, 게이/레즈비언을 대립적으로 규정하는 것을 거부하면서 이성애의 규범성을 해체하려는 이론이다. 이런 점에서 이들은 여성이라는 집합적 정체성에 근거해 성적 저항 운동을 하는 페미니즘에도 도전하게 되었다.\"", "2015-11-29 10:28:26"], ["670986442970021889", "/ROANARC/status/670986442970021889",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여성의 성적 해방을 부르짖는 페미니스트들에게 \"다리 잘 벌리겠다\"는 얘기나 하는 인간들의 논리. 여성을 성적으로 대상화하기 더욱 유리하게 만든 마법의 단어 '성해방'", "2015-11-29 10:23:28"], ["670984314834710528", "/Hryang_bot/status/670984314834710528",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5-11-29 10:15:01"], ["670984064355053568", "/parkpico/status/670984064355053568", "parkpico", "트위터를 다시하면 내가 개다", "못생긴 애들만 페미니즘이고 메갈 한다는거 진짜 개 멍청한 것 같다.", "2015-11-29 1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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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주 처벌 조항의 영향이 없었던가요? 그걸 다 빼고 페미니스트들이 자유로운 성인간의 섹스를 막는다며", "2015-11-29 02:31:00"], ["670867217194606594", "/_bluesuede/status/67086721719460659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 @spermicus 00 년대에 성매매 여성이 타죽었고 그 이후로도 난항 겪다가 생긴 법 얘기가 왜 후배위도 페미니스트들 눈치 보느라 후배위도 못한다는 농담으로 이어지는지도 모르겠고요.", "2015-11-29 02:29:43"], ["670866710656770048", "/_bluesuede/status/67086671065677004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 @spermicus  전 비범죄화도 하려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 여자가 갇혀서 타죽어서 만든 법을 가지고 페미니스트들이 자발적인 성매매도 막아서 자유로운섹스도 페미니스트 눈치를 봐야한다는 결론을 내는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2015-11-29 02:27:42"], ["670866263913005057", "/MikaNyang/status/670866263913005057", "MikaNyang", "미카냥@~4/26 중간고사", "근데 더 웃긴건 페미니스트라는 말 입밖에도 안 꺼내고 그냥 성차별만 안하면 된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29 02:25:56"], ["670865301274271744", "/harremie/status/670865301274271744", "harremie", "과제의Floppy", "@MikaNyang 으잉 당당하게 자기는 페미니스트라고 외칠 줄 알았는데 아니넹", "2015-11-29 02:22:06"], ["670863968299171841", "/_bluesuede/status/67086396829917184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permicus  을 역시 안했겠지만~ 성매매여성 감금을 처벌하자는 특별법 조항도 알면서도 포주보다 여설단체나 페미니즘이 밉다고 하시는 입장이라 신기합니다.", "2015-11-29 02:16:48"], ["670862588725473282", "/flighttodenmark/status/670862588725473282", "flighttodenmark", "물어본다", "플레전트빌 이제보니 엄청난 페미니즘 영화였어!", "2015-11-29 02:11:19"], ["670859579748581377", "/efz_2010/status/670859579748581377", "efz_2010", "efz_since2010", "원피스 산지는 그냥 하나 밖에 안 느껴지는게. 저 캐릭터는 정말 여성을 좋아하는구나. 페미니스트는 아니고 그냥 여성이 최애인 덕자야.", "2015-11-29 01:59:22"], ["670859188428537856", "/tvxqdrip/status/670859188428537856", "tvxqdrip", "돖드립★동방신기★TVXQDrip", "누구보다도 속 시원하고 훌륭한 '페미니스트' 설명(동영상) http://www.huffingtonpost.kr/2015/08/21/story_n_8019274.html … @HuffPostKorea 님이 공유", "2015-11-29 01:57:49"], ["670858914653716480", "/spaceastrium/status/670858914653716480", "spaceastrium", "로코코", "리부트 라라 크로프트는 페미니즘의 상징도 아니고 독립적인 캐릭터도 아니다. 그냥 게으르고 실패한 스토리텔링의 산물이지", "2015-11-29 01:56:43"], ["670858446359556096", "/letsiistel/status/670858446359556096", "letsiistel", "레레레레렛시님이야", "막..상냥하고 페미니즘끼 다분하고 그뭐냐 이탈리아식 그런 남캐 너무 졓아 ㅋㅋㅋ큐ㅠㅠㅠㅠㅠ", "2015-11-29 01:54:52"], ["670858282739695617", "/spermicus/status/670858282739695617",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_bluesuede 우리식 페미니즘은 성매매 특별법과 관련해서 한 말인데요. 소라넷이 뭐요?", "2015-11-29 01:54:13"], ["670858224468291588", "/dbap714/status/670858224468291588", "dbap714", "적요오빠의 밀로", "페미니스트가 언제 이런 뜻이 됐지. 전에는 좀 좋은 뜻으로 썼는데 요새는 씹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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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보니까 진짜로 손만 잡고 자면 짐승만도 못한 놈이라고 욕하던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౪◟ิ‵༼ #탈곡기", "2015-11-29 01:28:09"], ["670848505070489601", "/cuteo3o_girl/status/670848505070489601", "cuteo3o_girl", "21살 음란한 규리♥", "@fast03141 웅웅 네이버에 한번 쳐봐..메겔리안은 페미니즘 사상에다가 남혐이야..", "2015-11-29 01:15:22"], ["670847903968038916", "/spermicus/status/670847903968038916",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성특법이 합헌이라고? 불륜죄도 합헌이라고 해보시지. 페미니즘 이름 걸고 별 소리 다 하네. 여성들의 성을 법률로 제한하면서 무슨 여성인권을 향상시키겠다고.. 낙태죄도 합헌이라고 할기세.", "2015-11-29 01:12:58"], ["670847788708732928", "/SohnHyun/status/670847788708732928", "SohnHyun", "소르소르", "@mind_mansion <바람과 함께...>소설을 다시 뒤적였는데 미첼은 레트 버틀러를 한량마초의 탈을 쓴 \"페미니스트\"로 작정하고 그렸다는 확신을 더욱 갖게 되었지요. 1920-30년대의 집필기간 중 작가의 환상 속에서 멋짐이 극대화된 인물 같았!", "2015-11-29 01:12:31"], ["670847673298128896", "/dnsgkd/status/670847673298128896", "dnsgkd", "Reina 유포니엄 쳐부르자", "실제로 체위랑 페미니즘이랑 연결지어서 뭐라 하시는 분이 있더라도 걍 씹으면 될 일 아닌가", "2015-11-29 01:12:03"], ["670847630138707968", "/_bluesuede/status/67084763013870796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군산에서 성매매 여성이 집창촌건물에 갇혀서 타죽네 어쩌네 뉴스를 본 기억은 나지만.. 페미니즘 눈치를 봐서 섹스를 못하겠다는 사람을 본 기억은 없는.. 엄마나 아빠나 배우자나 가족눈치를 보면 몰라도 페미니즘 눈치봐서 섹스 안하는 사람이 있나?한국에서?", "2015-11-29 01:11:53"], ["670846920831594498", "/_bluesuede/status/67084692083159449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온건하고 어쩌고다 여성 강간하지 말라 소라넷 폐쇄 주장만 한다~ 이런 말을 하며 합의섹스가 페미니즘 눈치를 봐야한다고 하니까 넘나 웃긴. 한국에서 페미니즘 눈치봐서 성매매안한 사람이 몇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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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고분고분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왜 페미니즘이냐? 하는 거구요ㅋㅋ 메갈이 왜 있는지 모르는 사람인 것 같네요. 저는 메갈에 완벽 동의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2015-11-28 21:33:04"], ["670790539730509824", "/tymk7108/status/670790539730509824", "tymk7108", "묘영", "<페미니즘의 도전>을 읽었다. 10년 전에 나온 책인데, 새로웠다.", "2015-11-28 21:25:02"], ["670790136896974849", "/dimensionbuster/status/670790136896974849", "dimensionbuster", "-계이중-호리도", "(Rt 페미니즘 확산 도중 일부 성급한 일반화 사례가 정당화 되어야만 하는 이유", "2015-11-28 21:23:25"], ["670788669092032512", "/fatumfay/status/670788669092032512", "fatumfay", "자엉", "조선후기 실학은 그럼 유교 기반이 아니었나염 이런 생각도 들고.. 그러나 페미니즘 시각에서 본다면 유교는 후려맞아도 싸다 이런 생각도 들고22 하지만 다시 말하건대 어떤 유교냐가 문제임 양명학은 내 기억하기로 남녀평등을 추구하던 유교사상이었음", "2015-11-28 21:17:36"], ["670782144399175684", "/CEOJeonghoonLee/status/670782144399175684", "CEOJeonghoonLee", "워크홀릭", "처가 육남매, 여섯의 부부 중,\n남자 중엔 오롯이 나 혼자만 김장에 참여했음.\n페미니즘, 페미니스트... 풉.\n주둥이로 떠들지만 말고 가사노동의 분배나 제대로 하자능. \n\n에고..에고.. ㅜ.ㅜ", "2015-11-28 20:51:40"], ["670764958699954176", "/winterysea/status/670764958699954176", "winterysea", "겨울이 좋다", "이 사람을 패는 게임이 나오고, 스토킹 당하고 실제 사람들이 죽일 거다/강간할 거다 이런 위협을 보내고 주소까지 알아내서 피신을 해야만 했다. 두번째는 메리 워싱턴 대학교에서 그레이스 맨이라는 페미니스트 학생이 캠퍼스 미식축구 팀이", "2015-11-28 19:43:23"], ["670762261217067008", "/Hyeonju32/status/670762261217067008", "Hyeonju32", "정물범", "\"A가 B를 4시간 동안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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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건한 페미니즘임. 온건? 지금까지 안 온건했다고 생각하는 건가? 아 조선도 망했는데 왜 이리 선비들이 많아?", "2015-11-30 10:28:55"], ["671347169975078912", "/mr_machosquare/status/671347169975078912",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페미들의 정치적 힘 알리기> 라니, 언제부터 옳은 일에 발 벗고 나서는게 정치적 힘 알리기라고 후려쳐졌나. 또 설령 이것으로 인해 페미니스트들의 정치적 권력이 강해진다면 그게 좋은 일이지, 나쁜 일인가? 남자들 특권 잃기 싫어?", "2015-11-30 10:16:53"], ["671345310849826820", "/guae_do/status/671345310849826820", "guae_do", "궤도", "21. 난 페미니스트이고 비혼주의자적 성향을 가지고 잇으며 미디어 분석하는 것에 취미적 흥미가 잇고 인문학을 조아한다 인간은 재밌어 낄낄!", "2015-11-30 10:09:29"], ["671344717175513088", "/TakechiHenpeita/status/67134471717551308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11-30 10:07:08"], ["671344646476328962", "/tnkle_wnkle/status/671344646476328962", "tnkle_wnkle", "루시미", "찰리 xcx 비비씨에서 페미니즘 다큐 같은거 찍었나보네 여성 뮤지션들이랑 인터뷰도 하고", "2015-11-30 10:06:51"], ["671339379449704449", "/AJISAI_H_/status/671339379449704449", "AJISAI_H_", "아지삳", "@OneRosen 응... 확실히 여자였음 덜 까였을걸...? 아니면 내 특유의 페미니즘에 의해 사랑받았을지도 몰라... 이분 최소 성별을 잘못 태어나신분..", "2015-11-30 09:45:55"], ["671335450770956289", "/shomieshom/status/671335450770956289", "shomieshom", "슈퍼럭키걸", "도대체 '진짜 페미니즘'은 뭐지?", "2015-11-30 09:30:18"], ["671331252348149760", "/SASA7211341/status/671331252348149760", "SASA7211341", "누구말도안들음", "#조선대_의전원_4시간_폭력남 \n몰라 시발 나 페미니즘 안해 시발 나 사실 여성 우월주의자야 다꺼져ㅋㅋㅋㅋ 비난해 씹쌔끼들아 기득권내놔ㅋㅋㅋㅋㅋㅋ 기득권 내놓으라고ㅋㅋㅋ", "2015-11-30 09:13:37"], ["671328504458313728", "/neetian01/status/671328504458313728", "neetian01", "자고 싶은 AceNeet",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내가 페미니스트를 감히 참칭해도 되나 싶지만 \"진짜 페미니스트란 말이야...\"라고 훈장질하는 놈은 진짜 명치 존나 씨게 때리고 싶다", "2015-11-30 09:02:42"], ["671328128883560449", "/neetian01/status/671328128883560449", "neetian01", "자고 싶은 AceNeet", "진짜 저기 가서 댓글이든 대댓글이든 달고 싶다ㅋㅋㅋㅋㅋ \"아닌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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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애액!\" 하는게 가짜 페미니즘이라는건 아주 잘 알겠다ㅋㅋㅋ", "2015-11-30 07:53:17"], ["671310967330992128", "/f_00_0f/status/671310967330992128", "f_00_0f", "런니런니",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ㅁ 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ㅁ ㅊ ㅏㅇ 페미니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30 07:53:01"], ["671310656730095616", "/bi_tamin/status/671310656730095616", "bi_tamin", "뱌탐", "메갈보고 '진짜' 페미니스트들이 이뤄놓은걸 망치고 있다. 혹은 '진짜' 페미니스트들은 메갈의 방식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엥념싸이트에서 비난하는걸 보면 웃음만 나온다ㅋㅋㅋㅋㅋ", "2015-11-30 07:51:47"], ["671310393604743168", "/f_00_0f/status/671310393604743168", "f_00_0f", "런니런니", "RT)저런 새끼들 때문에 내 닉이 이렇다. 뭔 진짜 페미니즘이야 씨발 \"엄마 걸고 전 진짜 페미니즘입니다.\" 할 새끼들", "2015-11-30 07:50:44"], ["671308540477222912", "/zagaam_e/status/671308540477222912", "zagaam_e", "쌔공", "주변에 전혀 타당한 근거없이 메갤이나 페미니스트 까는 남자가 있다면 당장 도망쳐..", "2015-11-30 07:43:23"], ["671307412805017600", "/mr_machosquare/status/671307412805017600",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오유에게 메갈의 포스트잇 프로젝트란 마치 '남성을 후려치며 다니는' '뚱뚱한' '못생긴' '여자괴물' 의 만행. 그들에게 진짜 페미니즘이란, 매력적인 여성이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아 '죄송하지만...남성분들의 고충은 이해하지만...' 이라 말하는 것.", "2015-11-30 07:38:54"], ["671306705305739264", "/blerg_osphere/status/671306705305739264", "blerg_osphere", "Blerg", "아지즈 안사리가 페미니스트고 그런 이슈에 대해서 많이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성애자 남자도 저 정도의 이해를 할 수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음. 여자들이 어쩌면 가장 끔찍해 하는 것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조차 성차별에 관해서는", "2015-11-30 07:36:05"], ["671305296795447296", "/SarkSark2/status/671305296795447296", "SarkSark2", "연쇄일반화마", "\"진짜 페미니스트들은 메갈보면 갈아버리고싶을겁니다. 힘들게 조금씩바꿔나가고있는데 호박씨마냥 한방에 여혐 생기게 하고있으니까요.\"\n해석 : 저는 여혐러입니다 pic.twitter.com/YT7QgYU1c8", "2015-11-30 07:30:29"], ["671304567699603456", "/Spendist/status/671304567699603456", "Spendist", "Spendist", "여자들이 페미니즘이랍시고 여자들끼리 나오는 영화가 없다고 불평하는것이 어이없다. 검은사제들같은 남자들이 주인 영화에 그렇게 열광하는 그이들이 과연 여배우들이라든가 고양이를 부탁해를 보기나 했는지 궁금하다.", "2015-11-30 07:27:35"], ["671302368596652032", "/d_c_starsyrup/status/671302368596652032", "d_c_starsyrup", "별시럽", "@silltare 2222222요즘 학교 다니는데 대학동기들이 페미니즘 이야기 엄청많이 해요 ㅋㅋㅋㅋㅋㅋ  지난주만 해도 카페에서 세네번은 들은듯 ㅋㅋㅋㅋ교육논문 쓸때도 성평등 교육쓰고 막...ㅠㅠㅠ 요즘  보람차요", "2015-11-30 07:18:51"], ["671301777367547906", "/silltare/status/671301777367547906", "silltare", "[웹온/월07]실타래", "페미니스트는 다 못생겼을거야 같은 생각하는 멍청이들은 관심없고.. 어린분들이 페미니즘 이슈 관심가지는게 뿌듯함 ㅜㅜ난 어렸을때 \"여자지만.. 여성부는 싫네요..\"이러고다녔는데 시발 미쳤나봐 차라리 흑염룡을 키우지그랬어 미친", "2015-11-30 07:16:30"], ["671294417890775041", "/Jokie_P/status/671294417890775041", "Jokie_P", "조키! 改二", "@seraphic_SEA_ 사실 하는 행동 대다수가 그들이 이야기하는 페미니즘(심지어 여권신장과도)관계없는데 적만 양성하는거보면 진짜 페미니스트가 오면 그사람들 매장해버릴지도..", "2015-11-30 06:47:15"], ["671291832916054016", "/ggoltongbot/status/671291832916054016",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1-30 06:36:59"], ["671288863722180608", "/rabbidillo/status/671288863722180608", "rabbidillo", "래비딜로", "올해 초 김태훈씨가 IS보다 위험하다고 했던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올해 말쯤되어, 절대 안 없어진다고 입을 모으던 소라넷 게시판의 폐쇄를 이끌어냈다고 생각하니까 재밌다. 더불어 올초만 해도 유니콘같던 페미니즘으로 돈버는 사람이 실제 등장한 것도 흐뭇하다", "2015-11-30 06:25:11"], ["671287113086799872", "/marx_ttamuck/status/671287113086799872", "marx_ttamuck", "오리아나", "@Bayes_Hater 궁금하시면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얼마전에 알티했는데 경향신문에서 메갈 문제로 시작하는 페미니즘 기획기사 시리즈를 쓰더라고요. 괜찮은 기획인 것 같으니 일독 권합니다.", "2015-11-30 06:18:14"], ["671286940088463360", "/_cui_cui/status/671286940088463360", "_cui_cui", "유즈", "어제 트윗한 메갈 저 사진이 계속 알티가 되는데 오늘 메갈이랑 혐오, 페미니즘 얘길하다가 알티하는 저들이 다 동의하는 건 아니겠군 하고 몇몇 계정에 들어가 봤더니 가관. 그래서 노출 많은 옷차림이나 꼬리치는 짓을 당당하게 하겠다 이거군? 이런 반응들.", "2015-11-30 06:17:33"], ["671285227063345152", "/UrsulaLeGuinbot/status/671285227063345152",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5-11-30 06:10:44"], ["671282152705687553", "/soranethani/status/671282152705687553", "soranethani", "소라넷 하니...?", "아마 파피루스나 갑골문자로도 이렇게 써 있을걸? 요새 꼴페미들은 진짜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2015-11-30 05:58:31"], ["671277958019997696", "/soranethani/status/671277958019997696", "soranethani", "소라넷 하니...?", "진짜진짜진짜 페미니스트들은 너를 갈아먹고 싶다 진짜진짜진짜 https://twitter.com/jamloopsk/status/671273904875241473 …", "2015-11-30 05:41:51"], ["671277675562991616", "/BTY1994/status/671277675562991616", "BTY1994", "페로리 페로페로페로~☆", "친환경메카닉페미니즘ㅋㅋㄱㅋㄱㄱㄱㅋ", "2015-11-30 05:40:44"], ["671274669610110976", "/alinsky00/status/671274669610110976", "alinsky00", "부릉부릉",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4회 ‘청년진보논객’ 데이트폭력에 부쳐 http://h2.khan.co.kr/201511301048571 ", "2015-11-30 05:28:47"], ["671274492824391680", "/talgokgi2015/status/671274492824391680", "talgokgi2015", "탈곡기", "너는 성 보수주의에 빠져있구나. 니가 그러고도 진보냐. 페미니스트들 보니까 성해방한다고 아무나랑 자고 다니던데 너는 왜 안 그러냐.  ༽΄◞ิ౪◟ิ‵༼ #탈곡기", "2015-11-30 05:28:05"], ["671273321816678400", "/ezoerizo31202/status/67127332181667840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거긴 나 보다 페미니즘에 대해서 이론을 완전히 빠삭하게 아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여성 혐오 사건 터지면 뭔 글을 쓰기 전에 벌써 대학원 소논문 정도의 분석글이 올라와서 이미 손놓은지 오래...", "2015-11-30 05:23:26"], ["671272248527884289", "/ezoerizo31202/status/671272248527884289",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웃긴건 난 텀블러에서 페미니즘 얘기를 거의 안한다. 전공은 완전히 페미니즘 보다는 CRT, 즉 인종차별 이론이 중심적이고 거기다가 퀴어 이론, 페미니즘 이론 접목 시키는 전공이라 주로 인종차별 하고 계급 얘기하는데...", "2015-11-30 05:19:10"], ["671271436212764673", "/aade30401/status/671271436212764673", "aade30401", "내생각대로T", "이럴바엔 차라리 로리콘쟈나이 페미니스트데스라고 말해버릴까", "2015-11-30 05:15:56"], ["671270420348145665", "/ziihiion_bot/status/671270420348145665",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5-11-30 05:11:54"], ["671269440965713921", "/marx_ttamuck/status/671269440965713921", "marx_ttamuck", "오리아나", "@marx_ttamuck 관심이 있는 사람도 페미니즘 쪽으로든 어느 쪽으로든 문화이데올로기 쪽을 1도 접해보지 않았다면 미러링과 미러링이 아닌 것의 차이를 구분해내기 어려울 것이며, 그 점이 강의실에서 \"메갈이나 일베나 결국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2015-11-30 05:08:00"], ["671263379084865536", "/choinanna/status/671263379084865536", "choinanna", "난나✿", "<페미니즘의 도전> 다 읽었다. 내가 읽은 페미니즘 도서로는 <젠더와 사회>,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에 이어 세번째.(...)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이 순서로 읽길 잘했다 싶은... pic.twitter.com/zfsREMxwGj", "2015-11-30 04:43:55"], ["671262748299235328", "/cain_1968/status/671262748299235328", "cain_1968", "cain",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4회 ‘청년진보논객’ 데이트폭력에 부쳐 - 경향 ‘향이네’ - http://h2.khan.co.kr/201511301048571 ", "2015-11-30 04:41:25"], ["671258784505835520", "/critic119/status/671258784505835520", "critic119", "JohnKim뉴제네편집장_자유&다양성", "오늘 페미니즘에 대한 페미니스트들의 글을 좀 읽었는데 요약하자면 \"권력은 자지에서 나온다. 그러니까 남자들에게 재갈을 물리고 목줄을 채운 다음 여자(페미니스트가 아니면 또 자격 미달)가 쥐어야 평등한... http://fb.me/7WzPWaiHt ", "2015-11-30 04:25:40"], ["671252787049705472", "/yooliml/status/671252787049705472", "yooliml", "이유림",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2회 여군 예능으로 본 “여자도 군대 가라”는 심리 http://h2.khan.co.kr/201511251051351 ", "2015-11-30 04:01:50"], ["671252458283339776", "/kwhotline/status/671252458283339776", "kwhotline",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여성의전화 소식지 <베틀lll> 5호 나왔습니다. 잘못된 '양성평등' 정책, 데이트폭력, #먼지차별, 페미들의 라이프 스타일, 겟잇페미니스트 2탄! 이번에도 알찬 소식으로 찾아왔습니다. http://bit.ly/1NDelht ", "2015-11-30 04:00:31"], ["671252455871528961", "/ShaloReadman/status/671252455871528961", "ShaloReadman", "샤로sha-lo/사진사플랜 몇개 생김", "페미니즘은 남녀평등을 기초로 둔 사상이다.\n여성우월주의도 남성혐오주의도 아니란 거다.\n그리고 페미니즘이 여성을 보호하는 의미를 띄는건 오랫동안 여성이 약자였기 때문이다. \n제발 페미니즘의 의미를 오염시키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2015-11-30 04:00:31"], ["671251329621164032", "/meat_teacher/status/671251329621164032", "meat_teacher", "시험X까! 카겦신곡이다! 고기학자", "트위터나 페이스북상에 있는 극성 페미니스트 메갈리안 욕할 필요없었네. 애초에 국가마저 차별하는데 가만히 있는게 신기하지. 그게 지금에서야 뜨는게 대단하는거였네", "2015-11-30 03:56:02"], ["671251075215716352", "/ShaloReadman/status/671251075215716352", "ShaloReadman", "샤로sha-lo/사진사플랜 몇개 생김", "@ShaloReadman 상식적으로 여성혐오하는 남성들이 있다고 남성혐오가 정당하고 말하는 인간의 사고방식을 정상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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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 뭐길래]4회 ‘청년진보논객’ 데이트폭력에 부쳐 http://h2.khan.co.kr/201511301048571 ", "2015-11-30 02:05:41"], ["671221772616753152", "/nuvida19/status/671221772616753152", "nuvida19", "누비다", "팟캐스트 이름은 Stuff mom never told you 이고  매우 다양하고 넓은 범위에서 여성에 대해 다룹니다 페미니스트,lgbt 이슈로 재밌는 주제와 접근이 많음", "2015-11-30 01:58:35"], ["671220217293467648", "/RebeccaHKK/status/671220217293467648", "RebeccaHKK", "젊은이r",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4회 ‘청년진보논객’ 데이트폭력에 부쳐 http://h2.khan.co.kr/201511301048571 ", "2015-11-30 01:52:25"], ["671217585304694784", "/dnsgkd/status/671217585304694784", "dnsgkd", "Reina 유포니엄 쳐부르자", "@park_twakki  야금 야금 보고있어요 재밌습니다 탐라에서는 페미니즘이랑 엮이기도 했고요", "2015-11-30 01:41:57"], ["671217568976265216", "/mendong_/status/671217568976265216", "mendong_", "치킨맛 연구원",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2회 여군 예능으로 본 “여자도 군대 가라”는 심리 http://fb.me/CNHwUVma ", "2015-11-30 01:41:53"], ["671216585437089792", "/letrec/status/671216585437089792", "letrec", "윤몰깨센세",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4회 ‘청년진보논객’ 데이트폭력에 부쳐”\nhttp://h2.khan.co.kr/201511301048571 ", "2015-11-30 01:37:59"], ["671216189167681536", "/halimland/status/671216189167681536", "halimland", "퐁퐁유하림",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남자들의 사고가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에 도달할때 무척이나 슬프다. 아 역시 남자는.. 그런 생각이..ㅠ", "2015-11-30 01:36:24"], ["671212190771183616", "/platinus21/status/671212190771183616", "platinus21", "flowey", "자~ 대구 페미니스트분들 교보문고 3층 평대하단에 I 467코너에 여성학 관련 서적들이 있답니다 이갈리아의 딸도 그중 하난데 나같은 경우 군사학에서 이 책을 샀음 pic.twitter.com/LdVokjplQp", "2015-11-30 01:20:31"], ["671208317616803840", "/antilope30/status/671208317616803840", "antilope30", "최민영", ">\"맞서는게 당연한 인간의 심리입니다. 천천히 가야합니다. '너희가 모르는 불편한 진실들이 있다.' 이게 지금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즘이 지향해야 하는 단계라 생각합니다. 이게 된 후에 다음 단계로 가야죠.\"", "2015-11-30 01:05:08"], ["671206828722642944", "/a1lutoru/status/671206828722642944", "a1lutoru", "뭔지나도몰라요ㅎㅎㅎ",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4회 ‘청년진보논객’ 데이트폭력에 부쳐 http://h2.khan.co.kr/201511301048571 ", "2015-11-30 00:59:13"], ["671204633461841924", "/dlklee/status/671204633461841924", "dlklee", "묵음", "@nye20000 읽기 편한 페미니즘 관련 책들을 찾아봤는데 별로라서 고르질 못했는데 덕분에 검색해보니 마음에 들었어요. 내가 감사할 일이죠 ㅎ", "2015-11-30 00:50:29"], ["671202497663508481", "/nye20000/status/671202497663508481", "nye20000", "사카린", "@dlklee 특히 저자가 들은 수업이 '페미니즘 고전 읽기' 라서, 책을 읽다보면 앞으로 어떤 책을 더 읽어보면 좋을지 소개받는 느낌... 저는 좋았어요. 전공자도 아니고 아직 페미니즘 책을 많이 읽어본 것도 아니라서요.", "2015-11-30 00:42:00"], ["671202162857259008", "/richplans/status/671202162857259008", "richplans", "재무설계 rich.cloc.k-r", "http://opensystem.aoo.kr  #청년창업지원제도,\nhttp://coffee-chain.crl.kr  #커피체인점\n<br>\n엘리자베스 리드와 함께 페미니즘의 깃발을 들었고 이 곳에 치환자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긴슨을 제외한 ...", "2015-11-30 00:40:40"], ["671201915292753920", "/nye20000/status/671201915292753920", "nye20000", "사카린", "@dlklee <빨래하는 페미니즘>은 육아와 가사에 치여 자신을 잃어버린 저자가 다시 모교로 돌아가 페미니즘 수업을 들으면서 쓴 책인데, 페미니즘을 오래 공부하신 분들보다는 '말랑말랑한' 입문서 느낌을 원하는 분께 추천하고 싶어요.", "2015-11-30 00:39:41"], ["671200411273957376", "/JudyButler_bot/status/671200411273957376",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스트 이론과 문헌에서는 행위 뒤에 '행위자'가 있다고 가정해왔다. 행위주체 없이는 어떤 행위 작용도 있을 수 없고, 따라서 사회의 지배관계를 변화시킬 어떤 잠재력도 없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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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명품 조아하고 더치 안하고 페미니스트에 메갈하는여자 맞아 비꼬려고 써붙였을뿐이지.", "2015-11-29 21:40:58"], ["671153961366327296", "/kyunghyang/status/671153961366327296", "kyunghyang", "경향신문", "\"폭력은 악이 아니라 ‘구조’다. 데이트폭력 담론에서 폭력을 예외적인 악(惡)으로 규정하고 가해자를 ‘가해자’로 굳히는 일만큼 위험한 일은 없다.\" 향이네 페미니즘기획 4회 <‘청년진보논객’ 데이트폭력에 부쳐>http://goo.gl/5hvmhB ", "2015-11-29 21:29:08"], ["671144942358691841", "/foolydooly/status/671144942358691841",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HO_ppoi 가끔 보다가 페미 관련 트윗 알티 하려고 하면 블락 먹혀있는게 많아요.\n\n웃기죠. 전 절대로 페미니즘 반대 하지 않았는데", "2015-11-29 20:53:18"], ["671143693206720512", "/v4121141127/status/671143693206720512", "v4121141127", "DΔΠ인데 어저라고", "페미니즘 강의 존나 열심히 들엇다", "2015-11-29 20:48:20"], ["671141566430339072", "/MinuteRune/status/671141566430339072", "MinuteRune", "Rune.", "@xmdlddu 이후에, 아내분이 소송을 하진 않고 사건 자체는 해결되었다는 본인 블로그의 게제가 있긴 했늗네..상세한 사항은 보도된 적이 없어요. 으음..평소에도 들어보면 아내분이 좀 말을 강하게 하시는 분이긴 하던데...우부카타씨 본인이 페미니스트", "2015-11-29 20:39:53"], ["671137284276686848", "/eclairsenna/status/671137284276686848", "eclairsenna", "Eclair", "매갈리아가 페미니즘 운동을 하는 집단이라고 한다면 일베는 민주화 운동을 하는 집단 쯤 되려나.\n세상 어느 페미니즘 단체에서도 미러링(풉)을 빙자한 혐오, 차별 발언을 쏟아내지 않는다. 일베에서 익명의 탈을 쓰고 하는 짓 그대로 따라가고 있구만…", "2015-11-29 20:22:52"], ["671133520299999232", "/blerg_osphere/status/671133520299999232", "blerg_osphere", "Blerg", "티나가 에이미의 위대한 성취 중 하나가 에이미의 예술과 코미디를 이용해 긍정적인 것들을 세상에 내놓은 것이라고 하며, 그 예시로 스마트걸스와 팍앤레로 긍정적인 페미니스트 캐릭터뿐만 아니라 선량한 세계관을 만든 것이라고 얘기함", "2015-11-29 20:07:54"], ["671133333019987968", "/TakechiHenpeita/status/67113333301998796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11-29 20:07:10"], ["671130272163831808", "/cm_9345/status/671130272163831808", "cm_9345", "미텐메츠 소녀팬 제제", "갑자기 팔로워가 늘어나서... 이 계정은 페미니즘 rt 및 웹툰/만화 덕질용 계정입니다.", "2015-11-29 19:55:00"], ["671127798535208960", "/sergeantsnake/status/671127798535208960", "sergeantsnake", "Sergeant Snake", "메갤이나 퍼오는 양반 블락...페미니스트가 아니라 그냥 남혐이잖아, 당신. 저러다가 일베랑 동화되겠지.", "2015-11-29 19:45:10"], ["671123187594227712", "/taewony78/status/671123187594227712", "taewony78", "이대원", "페미니즘은 남성 혐오가 아니다 http://fb.me/2vWIqV1af ", "2015-11-29 19:26:51"], ["671119620175106048", "/dkahs3280/status/671119620175106048", "dkahs3280", "[반동결] 언젠간 완성하겠지 소다", "2. 인턴. 오빠가 보러가자 그래서 앤 해서웨이 보러 갔는데 정말 너무 재밌었다... 페미니즘도 들어가있고 개그도 적절히 잘 섞여있고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님들 인턴보세요 pic.twitter.com/3OpwIDlXvk", "2015-11-29 19:12:40"], ["671118861702406144", "/Creepy_Nerd/status/671118861702406144", "Creepy_Nerd", "Creepy Nerd", "@W2ssa 페미니스트시네!", "2015-11-29 19:09:40"], ["671116973149806592", "/_xiayin/status/671116973149806592", "_xiayin", "夏溵", "사실 그 책임에서 가장 쉽게 벗어나는 방식은 피해자와 비난자들을 욕하는 방식이다. 저기요 절 왜 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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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의 자칭 여성주의자 페미니스트들인가? 아니다.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고자 노력할 생각도 없다. 그 기울어짐을 바로잡기 위해서 어쩔 수 없다는건 그런 대의를 가진 사람들 사정이지.", "2015-12-01 08:59:04"], ["671689314649018368", "/ezoerizo31202/status/67168931464901836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mr_machosquare 네! 전체적인 페미니즘 서적들 좀 하다가 맑시스트 페미니스트 서적들을 왕창 소개할려고요 ㅋㅋㅋㅋ", "2015-12-01 08:56:26"], ["671689313629937664", "/ssuerm/status/671689313629937664", "ssuerm", "쓺(2P)", "<왜 멍청이들은 닥칠 줄 모르는가>의 난제:\n캡쳐는 경향신문 페미니즘 특집 기사에 달린 댓글들. 나는 예전부터 궁금했다. 왜 (귀찮다며) 읽지를 못하는 사람들이 (귀찮음을 무릅쓰고) 쓰기는 하려는 걸까. pic.twitter.com/LuczJuJYyn", "2015-12-01 08:56:26"], ["671689139276791810", "/mr_machosquare/status/671689139276791810",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EzoErizo ㅋㅋㅋ특정 누구가 누구인진 모르겠지만 이조님 입장에서 많이 답답하셨겠네요. 저야 맑스주의 페미니즘은 단편적 지식 이외엔 없으니 감히 아는척을 어찌! 나중에 더 배우고 싶긴 해요. 이조님이 트윗하신 책들 참고할게요!", "2015-12-01 08:55:44"], ["671688721721257984", "/Shevek91/status/671688721721257984", "Shevek91", "Shevek", "가능성조차 부정하는 것처럼 보였고, 남성성과 남성 일체를 부정하는 급진주의 페미니즘의 정서마저 느껴졌다. 하지만 소라넷 문제와 진선미 의원과의 연합 활동, 그리고 그에 이은 후원금 모금 사업까지 지켜본 결과 내 우려가 지나쳤음을 인정해야 할 것 같다.", "2015-12-01 08:54:05"], ["671688470184652800", "/ezoerizo31202/status/67168847018465280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mr_machosquare 사실 언제나 계급에 초점이 맞춰지긴 한것은 사실이죠. 사실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의 시작점이지 이 이후에 이론이 많이 발달해서 특정 누구 처럼 이 책 하나 읽고 나 맑시스트 페미니즘 다 알아 하면 제가 많이 답답해요 ㅋㅋㅋㅋ", "2015-12-01 08:53:05"], ["671688320523440128", "/Hisattic/status/671688320523440128", "Hisattic", "Wonder", "사실 본격적으로 페미니즘을 공부한 건 몇 달 안 되었고 책도 몇 권 안 읽어서 영향을 받은 작가는 없습니다. 아직 모르는 것 투성이에요 (..) 대신 페미니즘 독서모임 솔여심에서 멤버들과 토론하면서 엄청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yyiymusic", "2015-12-01 08:52:29"], ["671685390940565504", "/Androgyne_bot/status/67168539094056550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12-01 08:40:51"], ["671684366028816384", "/historia9110/status/671684366028816384", "historia9110", "햄벨스", "데이트폭력이라는 문제를 중재하지 않는, 심지어 가해자로 지목된 이가 중재요청을 했음에도 중재하지 않는 여성단체란 사실상 존재이유를 상실한 집단에 지나지 않는다. \"이상한 파쇼\" 페미니즘이란 이런 것이다.", "2015-12-01 08:36:46"], ["671684243450257409", "/ezoerizo31202/status/671684243450257409",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사회의 구성이, 여자에게 순수함, 복종, 수동성등을 요구하는 구성이 여성들으로 부터 개인으로써 존재할 권리를 뺏은 셈이다. 이러한 구성주의는 2물결 페미니즘의 시작점이 되면서 케이트 밀렛 그리고 베트 프리단의 영감이 되기도 했다.", "2015-12-01 08:36:17"], ["671683963434348544", "/4everShinsuke/status/671683963434348544",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12-01 08:35:10"], ["671682703746449409", "/mr_machosquare/status/671682703746449409", "mr_machosquare", "하앙벅찬하 정사각으응...형님", "가끔 나도 마이클 샌델의 공동체 관련 이론이랑 페미니즘이랑 같이 말해보고 싶은데 내 트윗들을 볼 때마다 나 같은 헬렐레가 어따가 지식을 늘어놓고 지랄ㄹㄹ....이렇게 되는 것이다", "2015-12-01 08:30:10"], ["671678958849560576", "/khyuichi/status/671678958849560576", "khyuichi", "Hyuichi@特典出しすぎw", "난 페미니스트의 정확한 의미를 알기 전까지는 \"저런 것\"이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했다. 여성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진짜 있거든....", "2015-12-01 08: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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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여기서 중심적인 단어는 \"배운다\"이다. 사회는 여자들에게 어떻게 말, 행동, 그리고 생각 해야 하는 지를 어린 나이 부터 가르친다. 여권의 옹호는 페미니즘 이론의 첫 책중 하나로써 자유주의적인 관점에서 젠더간의 차별과 불평등을 바라본다.", "2015-12-01 07:53:00"], ["671671427293036544", "/ezoerizo31202/status/67167142729303654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자, 인제 페미니즘 책 몇개 소개를 할 타이밍이 왔습니다.", "2015-12-01 07:45:21"], ["671662193843154944", "/face4468/status/671662193843154944", "face4468", "hyung jun kim", "엠마 왓슨이 말하는 '패션도 페미니스트 문제인 이유' http://huff.to/1NmUSQ0  via @huffpostkorea", "2015-12-01 07:08:40"], ["671661931913019392", "/pa_myuung/status/671661931913019392", "pa_myuung", "잉여파뮹パミュン", "나 자신이 당하는 차별과 같은논리로 차별당하는데 더더욱 문제시당하기 어렵고, 공론화되지 못하는 소수자들을 내가받는 차별이 아니라고 예외로 둔다면 차별은 영영 없어지지 못하고 심화되기만 할것. 그래서 페미니스트와 성소수자는 뜻을 같이해야한다고 생각함.", "2015-12-01 07:07:38"], ["671659301665030144", "/Let_me_use_E/status/671659301665030144", "Let_me_use_E", "102일! 레티님", "이 트윗이 자꾸 한남충들한테 알티되는데요 ㅇㅅㅇ)a 뭐랄까 기분이 오묘하네. 알아두실 건 저는 페미니스트 썅년입니다 ㅇㅅㅇ)9",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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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길래]4회 ‘청년진보논객’ 데이트폭력에 부쳐 http://h2.khan.co.kr/201511301048571 ", "2015-12-01 03:45:39"], ["671609304084905984", "/Pruner_s/status/671609304084905984", "Pruner_s", "pepin", "닥터후랑 페미니스트랑 무슨상관이지?", "2015-12-01 03:38:30"], ["671609206168936448", "/userchelsea/status/671609206168936448", "userchelsea", "노답인생", "페북의 모 인간은 장주원의 글 공유하면서 이딴 쓰레기같은 코멘트를 남겼다.\n\n\"이 글이 개좆같이 보이는 미친 년들이 있다면 나와의 페친도 끊고 아예 차단을 해라 병신같은 페미니즘코스프레하다가 내 눈에 띄어서 개쌍욕처먹고 캡쳐당해서 인민재판당하기전에.\"", "2015-12-01 03:38:07"], ["671604549900079104", "/chipao_bot/status/671604549900079104", "chipao_bot", "내가너무귀엽다", "페미니즘 토크쇼 왔다", "2015-12-01 03:19:37"], ["671602596587565057", "/lazysnowdark/status/671602596587565057", "lazysnowdark", "⬅얘가 내 앤캐지암", "모든걸 페미니즘적으로 접근하면 난 덕질장르를 전부 잃어버리고 만다<<", "2015-12-01 03:11:51"], ["671601771429666817", "/LufieMstark/status/671601771429666817", "LufieMstark", "헌쿡 당근 주세요!", "뭐 닥터후가 페미니즘적이지는 않지 \n근데 쟤는 그럼 매끈한 20대 클라라랑 겉모습 20대 맷닥이 섬타는건 괜찮다는건가 노이해....", "2015-12-01 03:08:34"], ["671598792542679041", "/zzrzzrman/status/671598792542679041", "zzrzzrman", "무무", "경향신문에서 최근 연재하고 있는 [페미니즘이 뭐길래]시리즈가 4화까지 올라왔다. 글 한 편 한 편 모두 마빡을 뙇! 하고 치게 만들 만큼 흡입력있고 조리있다.  팔로워 분들도 읽어보시길.", "2015-12-01 02:56:44"], ["671598028856369152", "/zzrzzrman/status/671598028856369152", "zzrzzrman", "무무",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4회 ‘청년진보논객’ 데이트폭력에 부쳐\n출처 : 경향신문 | 네이버 뉴스\n http://me2.do/F7Oj6DtU ", "2015-12-01 02:53:42"], ["671597977430007809", "/zzrzzrman/status/671597977430007809", "zzrzzrman", "무무",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3회 데이트 성/폭력, 누가 피해자가 되는가\n출처 : 경향신문 | 네이버 뉴스\n http://me2.do/Ig8mRIYC ", "2015-12-01 02:53:30"], ["671597924271419392", "/zzrzzrman/status/671597924271419392", "zzrzzrman", "무무",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2회 여군 예능으로 본 “여자도 군대 가라”는 심리\n출처 : 경향신문 | 네이버 뉴스\n http://me2.do/GtmG0FFH ", "2015-12-01 02:53:17"], ["671597850078388224", "/zzrzzrman/status/671597850078388224", "zzrzzrman", "무무",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n출처 : 경향신문 | 네이버 뉴스\n http://me2.do/50Hm8G5P ", "2015-12-01 02: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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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한국 사회에서 페미니즘이 섹슈얼리티를 정치적 의제로 삼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중반에 들어서이다. 페미니즘이 여성의 성경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을 때 가장 분명히 드러난 사실은 섹슈얼리티가 폭력과 결합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2015-12-01 02:00:38"], ["671583812938256384", "/whale_n_vapor/status/671583812938256384", "whale_n_vapor", "마법소녀 섦", "페미니즘 주제를 가진 작품들 많이 다루고, 아무렇지도 않게 설명하고 넘어가서 더 조음.", "2015-12-01 01:57:13"], ["671578506661339136", "/HuffPostKorea/status/671578506661339136", "HuffPostKorea",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엠마 왓슨이 말하는 '패션도 페미니스트 문제인 이유' http://huff.to/1N0ILoh pic.twitter.com/fgpT3X2ZLm", "2015-12-01 01:36:07"], ["671572403672092672", "/ziihiion_bot/status/671572403672092672",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5-12-01 01:11:52"], ["671570721282232321", "/apsfortwit/status/671570721282232321", "apsfortwit", "APS", "조선페미니스트 특징ㅋㅋ 기분나쁘면 일단 칼로 찌르고 봄", "2015-12-01 01:05:11"], ["671567543644000256", "/YoriMotam/status/671567543644000256", "YoriMotam", "곧 사라질 비룡", "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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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crestte", "새 더 샹델라", "RT) 오히려 가난한 쪽이 페미니즘을 외쳐야 하지 않냐? 가부장제인 쪽이 오히려 남자가 집도 해오고 데이트비용도 다 대고 여자를 집에서 애도 낳고 가사활동만 하게 해야 하기 때문에 더 능력있어야 하는데?", "2015-12-01 00:00:40"], ["671553182821060608", "/sema1109/status/671553182821060608",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leepyunggwa @pradausedgodchi 사람은 모름지기 분수에 맞게 실아야지오.\n\n그래서 가난한 한국 민중에게 페미니즘은 사치품.", "2015-11-30 23:55:30"], ["671547563368058880", "/ROANARC/status/671547563368058880",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있는 다양한 사회적 관계들을 드러낼 때 페미니즘에서는 남성 지배/여성 예속을 유지시키는 다중적인 권력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2015-11-30 23:33:10"], ["671547513489350656", "/ROANARC/status/67154751348935065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여성들의 성적 경험의 차이를 드러내는 것은 다양한 성적 행위 그 자체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그러한 행위를 유발하는 사회적 맥락을 드러내고, 특정한 성적 경험이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의미화 되는가를 탐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페미니즘", "2015-11-30 23:32:58"], ["671546418012688385", "/jojoskida/status/671546418012688385", "jojoskida", "☆이흐☆", "이쯤 되면 맥이 풀리는 것이다..불합리한 현실에 대한 분노를 자기보다 약한 계층에게  쏟아내다니 어쩜 이렇게 개돼지 같은 놈들인가\n거기에 대고 하는 말은 너 못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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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5가지 거짓말에 대해 알아보자. araboza http://www.ilbe.com/7032136142 ", "2015-11-30 23:02:44"], ["671539201783894016", "/sesame_bean/status/671539201783894016", "sesame_bean", "아이고 깨콩이가 두부가 다됐네", "오빠가 ^봐^주는 페미니스트~~~", "2015-11-30 22:59:56"], ["671538704054427648", "/too_oscary/status/671538704054427648", "too_oscary", "oscary", "icymi) 1850년부터 1939년까지의 서구 페미니즘 역사를 개략한 글을 옮겼다. http://annsmiley2.postype.com/post/47728/ pic.twitter.com/NmgRSB9OsI", "2015-11-30 22:57:58"], ["671538320938164224", "/ezoerizo31202/status/67153832093816422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텀블러 내전 가장 웃긴게 연령대였는데 평균 연령 대학교 3학년 정도...근데 나랑 친한 40대 누나도 모팻에 대한 페미니스트 분석을 하면서 까고 가장 어린 30대 형 누나들도 덩어리진 우유 오빠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 "2015-11-30 22:56:26"], ["671536851426009088", "/mint_twinkle/status/671536851426009088", "mint_twinkle", "에효☭", "@zhen_sav 뉘앙스의 차이 아닐가...? Marxist가 조금 더 강한 뉘앙스.. marxian은 그냥 marx한테 영향을  많이 받은 것도 포함될 ㅅㅜ 있다 Marxist는 나는 그냥 존나 맑시스트다 아임어페미니스트 아임어맑시스트 이런 강한느김", "2015-11-30 22:50:36"], ["671536349288075264", "/ezoerizo31202/status/67153634928807526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셜록 + 닥터후 팬들 vs 샤이니 + 한류 팬들 전체적으로 + 페미니스트 운동권 + 퀴어 운동권 + 인종차별 운동권 + 영국 식민지였던 국가 출신 사람들 + 좌파 + 힙합팬들 + 클래식 음악 팬들 + 그냥 컴버재치 못생겼다 생각하는 사람들", "2015-11-30 22:48:36"], ["671531966034931712", "/Owlbam_L/status/671531966034931712", "Owlbam_L", "물리데이 @루트 ㅠㅠ", "그래 테러와 페미니스트를 줄여서 태미니스트라고 하든지(드립입니다)", "2015-11-30 22:31:11"], ["671528313542737920", "/lacrimosa_r/status/671528313542737920", "lacrimosa_r", "펩시", "@pmj_haru 게다가 최근 시즌와서는 성별에 관계없이 인사배치된게 당연하게 나오거나 장애인이 사령관 혹은 관리직이어도 이질감없고..차별로 인한 갈등구조가 잘 안나옵니당..페미니즘 지지한다는 사람이 인간을 인간취급하는 드라마에 저러는거 웃긴..", "2015-11-30 22:16:40"], ["671526036090163200", "/monawo1d/status/671526036090163200", "monawo1d", "도담",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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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dol0501", "진돌이", "@Star_to_Mint 요약해드리면 모 페미니즘계정이 닥터후 카닥을 이집트 고양이닮아서 못생긴 개저씨라고 까서 팬들이 난리나니까 드라마를 아이덴티티로 삼냐며 직업 옷차림 학벌을 아이덴티티로 삼으라며 드덕들까지 후려쳤어여 ㅋㅋㅋㅋㅋㅋ", "2015-11-30 20:56:30"], ["671502986393227265", "/arabotja/status/671502986393227265", "arabotja", "일베 정보글 봇",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5가지 거짓말에 대해 알아보자. araboza http://bit.ly/1OrJmnu ", "2015-11-30 20:36:02"], ["671501736993931265", "/angam0414/status/671501736993931265", "angam0414", "스포주의/주토퍄가 좋은 피카", "본인입으로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외치고 싶다면 최소한 기본적인 논리는 장착하시고 씨부려주세요. 단지 나이 들었다는 이유로 한 인격체인 여성의 가치를 평가절하하는 현실 개저씨들과 님이 너무나 똑같아서 소름돋는것.", "2015-11-30 20:31:04"], ["671501335921987585", "/luminoushour/status/671501335921987585", "luminoushour", "Luminous narrative", "근데 메갈리안보고 피씨한 페미니즘이라고 하다니... 단어선택도 잘못한거 아닌가? 언피씨한 축에 드는 걸로 알고 있는데...", "2015-11-30 20:29:29"], ["671497111431589888", "/jindol0501/status/671497111431589888", "jindol0501", "진돌이", "@peanutbutter527 요즘 페미니즘 코스프레하시면서 외모 나이 성별가지고 단순하게 공격하는 몰상식한사람들 참 많네여 ...ㅎㅎ 아저씨덕질한다고 코르셋소리도 들어보고 참...ㅎㅎ",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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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화 안봐서 잘모르겠지만.... 저는 저런 시각자체가 싫어요...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겠지만... 저런 곳에서까지 페미니즘 운운하며 글쓰는거 저는진짜모르겠어요..", "2015-12-02 17:54:23"], ["672182483761238016", "/gwenzhir/status/672182483761238016", "gwenzhir", "김괜저", "(고)둥근 세계 페미니즘에선 저런 타자화가 차례로 오지만 납작세계에서는 다 섞여 오기 때문에 그냥 기준을 세워놓고 전방위로 문제삼는 수밖에", "2015-12-02 17:36:07"], ["672180697839198208", "/bluecatsensory/status/672180697839198208", "bluecatsensory", "맥주먹고 돼지되는 유지씨", "남자 페미니스트는 가능하지. 비장애인도 장애인 인권 운동을 하고 성소수자를 지지하는데 안될일이 뭔말?", "2015-12-02 17:29:01"], ["672178182468972544", "/gwenzhir/status/672178182468972544", "gwenzhir", "김괜저", "이조님이 올린 퀴어 페미니즘 책은 안 읽어봐서 아는 척 못하다가 레드월 시리즈 <- 헉 저 이거 다 읽음 이러고 있다", "2015-12-02 17:19:01"], ["672176904372285440", "/Hisattic/status/672176904372285440", "Hisattic", "Wonder", "어제 말했듯이 여성은 모든 타자화의 원형이고 그렇기 때문에 여성운동이 다양한 소수자들과 연대를 추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소수자 폄하하는 건 페미니즘 이전에 문명인이면 당연히 하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 "2015-12-02 17:13:57"], ["672170487821156352", "/Han_Kyudong/status/672170487821156352", "Han_Kyudong", "한규동", "@sighhigh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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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bulpyeonler 그런 건 괜찮은데 '메갈=페미 사이트'로 아는 멍충이들이 이 기회를 페미니스트 전체를 싸잡아 깔 기회로 또 활용할 거라는 게 씁쓸한 부분. 그냥 그런 부분.", "2015-12-02 12:36:54"], ["672107016484089856", "/cloud7tony/status/672107016484089856",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메갈이 뭐 다 책임질 필요가 있나.. 하던거 걍 하면 된다... 뭐 웃겨서 캡춰 떠서 올리긴 했는데 저 글이 메갈이 하던 모든 운동을 무화시키는 것도 아니고... 걍 하던거 하면 되고... 난 동의 못하는 페미니즘일 뿐이고 걍 거까지임...", "2015-12-02 12:36:14"], ["672106559451762688", "/ROANARC/status/67210655945176268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아무래도 이제 메갈에는 페미니즘 서적 단 한 권도 읽어보지 않고 오로지 울분만을 토하기 위해 가입한 유저들이 더 많아진 게 아닐까.", "2015-12-02 12:34:25"], ["672105098735017984", "/waitoreke/status/672105098735017984", "waitoreke", "와이토레케", "난 비평 읽는걸 좋아함. 작품에 대한 다른 시각을 접하는 건 즐거운 일이고... 페미니즘비평을 좋아하는 이유도, 그쪽의 비평이 내가 평소에(남자로서) 생각하기 힘든 부분을 종종 짚어주기 때문.", "2015-12-02 12:28:37"], ["672104898763161600", "/RepliLuxe/status/672104898763161600", "RepliLuxe", "요리사안", "진짜 제발 봊잡반하고 제발 단 한 권의 페미니즘 책이라도 읽었음 좋겠다 글쓴이 메추라기 댓글러들 전부........", "2015-12-02 12: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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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페미니즘 공부하새오", "2015-12-03 14:20:50"], ["672494366590500864", "/DanChuKawaii/status/672494366590500864", "DanChuKawaii", "힝토닉",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라구여? \n내가 5년 트위터로 배운 것 : 커밍아웃 하고 나의 인생을 찾음. 성소수자 이슈에 관심 갖고 퀴어 인권에 대해 공부함. 뒤 이어 페미니즘에 대한 공부도 시작함", "2015-12-03 14:15:25"], ["672493471547060224", "/DanChuKawaii/status/672493471547060224", "DanChuKawaii", "힝토닉", "아까 그분 계폭 하셧는데 이게 바로 닥눈삼으로 배운 페미니즘의 문제입니다. 잘못된 걸 바로잡아주고 지식을 전파해주려는건데 듣기 싫다고 도망을 가다니요. 운동의 기본은 의견 토론입니다", "2015-12-03 14:11:52"], ["672492742581215232", "/DanChuKawaii/status/672492742581215232", "DanChuKawaii", "힝토닉", "나도 당장 페미니즘에 관심갖고 공부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항상 관련 이야기들 보고 들으면서 공부하는데 메갈리안 삼일 눈팅하신다고 페미니스트 되시는거 아닙니다... 닥눈삼한다고 무슨 페미니스트 수료증 주는줄 아시나...", "2015-12-03 14:08:58"], ["672492328007761920", "/LGBTOUTKOREA/status/672492328007761920", "LGBTOUTKOREA", "깨끗한거리 캠페인", "페미니즘은\"여성\"주의인데요?성평등주의가어디있음ㅋㅋㅋㅋㅋㅋ https://twitter.com/cytosine_21/status/672490421960839168 …", "2015-12-03 14:07:19"], ["672491911454715904", "/Cytosine_21/status/672491911454715904", "Cytosine_21", "무무토신", "@_da_fck_psyche 저도 리그베다시절부터 서브컬쳐 정보를 쓰고 읽고 하고 있으니 이용자체를 뭐라 하지는 않겠는데……여혐위키에서 페미니즘 배워와서 페미니스트 걸어놓으면 좀 부끄럽지 않나?", "2015-12-03 14:05:40"], ["672491695963947008", "/DanChuKawaii/status/672491695963947008", "DanChuKawaii", "힝토닉", "어중띄게 메갈리안에 올라오는 글로 페미니즘 공부하지 마시구요... 활동하고 계시는 페미니스트들과 이야기 해보고 그들이 쓴 글도 읽어보면서 공부하세요..", "2015-12-03 14:04:49"], ["672491379889602560", "/DanChuKawaii/status/672491379889602560", "DanChuKawaii", "힝토닉", "애초에 페미니즘을 공부한지 일년도 안된 꼬꼬마인 저도 아는게 페미니즘=성평등주의입니다 절대 우월주의가 아니에요. 페미니즘이라고 검색만해도 평등주의라고 나오는데 케어하지 않는 페미니즘도 있다니요 평행우주세요?", "2015-12-03 14:03:33"], ["672491073940283392", "/Cytosine_21/status/672491073940283392", "Cytosine_21", "무무토신", "@_da_fck_psyche 여혐위키 읽는 건 뭐라 못하지만 페미니즘을 거기서 배워온 사람이라면…ㅎ…ㅎㅎㅎㄹ", "2015-12-03 14:02:20"], ["672490961151234048", "/LGBTOUTKOREA/status/672490961151234048", "LGBTOUTKOREA", "깨끗한거리 캠페인", "페미니즘맞는데...청교도페미니즘이라고...낙태반대운동하는기독페미니즘의한분파임.. https://twitter.com/gapbtwinunme/status/672487568047386624 …", "2015-12-03 14:01:54"], ["672490421960839168", "/Cytosine_21/status/672490421960839168", "Cytosine_21", "무무토신", "@fairysaintjack 페미니즘이 성평등주의라는 건 아세요??", "2015-12-03 13:59:45"], ["672490170906644481", "/DanChuKawaii/status/672490170906644481", "DanChuKawaii", "힝토닉", "@fairysaintjack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문제제기 된게 케어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지 않습니까 케어는 커녕 오히려 호모포빅한 말들을 하고 있는데요. 굳이 연대하지 않으시고 페미니즘 운동하신다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혐오를 하면서 페미니즘이라고 하지", "2015-12-03 13:58:45"], ["672489704294510593", "/DanChuKawaii/status/672489704294510593", "DanChuKawaii", "힝토닉", "@fairysaintjack 케어하지 않는 노선인 페미니즘은 없습니다 좀 더 공부하셧으면 좋겠네요. 그런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의 개념을 벗어난것임을 알아주셧으면 하네요 페미니즘은 평등주의지 우월주의가 아닙니다 그런 사고가 있기에 꼴페미 여성주의 소리가", "2015-12-03 13:56:54"], ["672489330481360896", "/fairysaintjack/status/672489330481360896", "fairysaintjack", "물의요정", "@GapBTwinUnMe 페미니즘엔 다른소수자들과 연대하는 노선도, 딱히 서로케어하지않는노선도 있는것아닌가요? 절 무슨 무슨충 쓰면서 게이는 무조건깔거야 이러는사람으로 만드시네요; 팬다기보다 그이슈가 메갈에선 큰토픽이 되지 않았으면하는게 제입장입니다.", "2015-12-03 13:55:25"], ["672489238819037184", "/DanChuKawaii/status/672489238819037184", "DanChuKawaii", "힝토닉", "메갈리안이 뭘 하든 이제 난 온갖 정 다 떨어졌으니 알아서 지랄하라고 냅두겠는데. 니네가 하는 같잖은 짓거리에 제발 페미니즘이라고 이름붙이고 정당화 하지마 졸라 토나와 진짜 ㅠㅠ 역겨운 소리 싸재끼고 선대 페미니스트들이 쌓아놓은 업적을 방패로 숨지마", "2015-12-03 13:55:03"], ["672488701734215680", "/LGBTOUTKOREA/status/672488701734215680", "LGBTOUTKOREA", "깨끗한거리 캠페인", "엣...구세군에기부하면반동성애시위하시는분들김밥이라도한줄드리고,성매매,낙태비범죄화,합법화주장하는페미니스트들이랑싸울여성단체도만들고...좋은일하는데만쓰는데? https://twitter.com/dmthoth/status/671591996948090880 …", "2015-12-03 13:52:55"], ["672488023628517378", "/BangDuckE/status/672488023628517378", "BangDuckE", "5.16 입대 방덕이", "교수님이 페미니스트시고 페미니즘문학에 있어서는 진짜 학계에서 최고권위자급이신거로 알고 있는데 설마 까이진 않엤지....? 교수님 당신께서 진정한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하셨으니....", "2015-12-03 13:50:13"], ["672487726394904576", "/BangDuckE/status/672487726394904576", "BangDuckE", "5.16 입대 방덕이", "@BangDuckE 억압 받아온게 사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론은 양성해방으로 가야 진정한 페미니즘이라는 것. 이게 내 연구 방향이다", "2015-12-03 13:49:02"], ["672487568047386624", "/DanChuKawaii/status/672487568047386624", "DanChuKawaii", "힝토닉", "아 그리고 게이=남자이기 때문에 팬다고 하시면서 프로필에 페미니스트 써놓지 마세요 그거 페미니즘 아니에요 @fairysaintjack", "2015-12-03 13:48:25"], ["672487556173271040", "/BangDuckE/status/672487556173271040", "BangDuckE", "5.16 입대 방덕이", "내가 지금 페미니즘관련해서 논문비스무리한거 써재끼는데.... 연구할수록 여성억압이 남성우월주의에 의해 일어난게 맞지만 여성해방이 남성우월주의에 미러링해서 여성우월주의가 되거나 남권을 까내리면 안된다는것... 아이러니하게도 남성도 남성우월주의에 의해", "2015-12-03 13:48:22"], ["672478437538336770", "/odanizer/status/672478437538336770", "odanizer", "constantin", "페미니즘과 장애인/성소수자 문제를 구별한다니...님들 대체 페미니즘 운동 왜 해요?", "2015-12-03 13:12:08"], ["672471235201142784", "/DanChuKawaii/status/672471235201142784", "DanChuKawaii", "힝토닉", "그러니까 거기다 페미니즘이란 단어 써서 드럽히지 말라고", "2015-12-03 12:43:31"], ["672468114643091457", "/queercast/status/672468114643091457", "queercast", "퀴어방송", "[51화예고] 왜 그간 퀴어방송은 메갤에 대해 이야기를 1도 않헸을까? 이번 화에서합니다... 퀴어 정체성과 페미니즘의 접점은 어쩌구일까? 함게 이야기해보아요 ^^ * 질문은 http://ask.fm/queercast  <- 여기로 용건만 간단하게", "2015-12-03 12:31:07"], ["672467717920722944", "/NonePhilosophy/status/672467717920722944", "NonePhilosophy", "논필", "@Rinnosuke_K_bot 두부가..두부가.. 그나저나 얼결에 일명 페미니스트.라는 작자랑 토론 싸움이 붙었는데 재밌네요.", "2015-12-03 12:29:32"], ["672460562727493633", "/Wings_little3/status/672460562727493633", "Wings_little3", "꿈꾸는 동화, 날개", "@alman_grnt 페미니즘이 결국 휴머니즘으로 가는 거라고 믿고 싶은 사람들은 그들이 믿는 페미니즘을 주장하면 되는것이고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끼리 동조하면 될텐데 말이죠..허허. 여러모로 피곤해줌미다ㅋㅋ..", "2015-12-03 12:01:06"], ["672460322788147201", "/alman_grnt/status/672460322788147201", "alman_grnt", "퇴고지옥 알", "@darcy8009 아 그러세요? 저는 소수자연대 개념에 대해 서술할 수 있을 정도로 가방끈이 길진 않지만 그걸 못할 시에 졸라 패고싶다고 말하는 당신의 인성은 페미니즘도 휴머니즘도 못할 것 같단 생각은 할 줄 알아요.", "2015-12-03 12:00:09"], ["672459890175049728", "/Wings_little3/status/672459890175049728", "Wings_little3", "꿈꾸는 동화, 날개", "도덕적으로 유순하게 고분고분 대응할 거였음 애초에 메갈이 나오지도 않았죠;; 페미니즘은 오만갈래가 있고 당연 메갈과 방향성이나 목적이 다른 곳이 훨씬 많을텐데 메갈 싫으면 본인들의 취지에 걸맞는 단체를 찾거나 만드시면 됩니다.", "2015-12-03 11:58:26"], ["672459431620161536", "/alman_grnt/status/672459431620161536", "alman_grnt", "퇴고지옥 알", "페미니즘과 휴머니즘은 메갈에서만큼은 갈라섰으면", "2015-12-03 11:56:36"], ["672459355594199041", "/saltinforest/status/672459355594199041", "saltinforest", "박하사탕", "페미니즘이 다른 종류의 인권 운동과 상관이 없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지만, 당장 위키피디아에 검색만 해봐도 여러 종류의 페미니즘이 나온다.", "2015-12-03 11:56:18"], ["672459066250158081", "/alman_grnt/status/672459066250158081", "alman_grnt", "퇴고지옥 알", "@Wings_little3 우리 여성들이 명예보지를 자처하는 게이들만 받아줬어야했는데 너무 많이 품어줬어요. 페미니즘이 여권신장이 아니라 성평등으로 확대된건지...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이 아닌데 말이죠!", "2015-12-03 11:55:09"], ["672457505423810560", "/I_Hate_Hating/status/672457505423810560", "I_Hate_Hating", "벼루뱀", "@killmaself <<\n남친이 트친소해달래오!\n페미니스트분들하구 더 친해지고싶다구합니당ㅇ!!!!\n\n #남친_트친소", "2015-12-03 11:48:57"], ["672457388558057472", "/hypemachine_/status/672457388558057472", "hypemachine_", "hypemachine", "@distancier 생물적 성차만을 기준으로 분리주의를 추구하시는 분들 중에 그런 분들 많을 듯. 나름 '급진 페미니스트'들 중에... 그런 분들 중에 버자이너를 가져야 여성적 경험을 한 것이지 빼애액 이러는 트랜스포빅도 적잖고", "2015-12-03 11:48:29"], ["672457273319358465", "/loveiufc/status/672457273319358465", "loveiufc", "박상호", "페미니즘을 지들이 더럽히면서", "2015-12-03 11:48:02"], ["672455218240487426", "/boccob12/status/672455218240487426", "boccob12", "나좀봐라", "전 페미니즘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해서 트친분들께 여쭙니다.\n이분 말대로 이해하면 되는건가요?\n https://twitter.com/alman_grnt/status/672453565982486528 …", "2015-12-03 11:39:52"], ["672454607491096576", "/Wings_little3/status/672454607491096576", "Wings_little3", "꿈꾸는 동화, 날개", "@alman_grnt 갑자기 등판한 남성 성소수자 분들께서 왜 멘스플레인 시전하시는 바람에 이 사단이 난거라고 알고 있습니다만...인젠 게이한테까지 인정받는 페미니즘을 해야한다는건지..트윗 사람들의 발언이 저는 잘 이해가 안가요ㅎㅎ..", "2015-12-03 11:37:26"], ["672454523013611520", "/ggoltongbot/status/672454523013611520",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2-03 11:37:06"], ["672451304527007744", "/Ln_sling/status/672451304527007744", "Ln_sling", "라인슬링", "@cigarstobaccos 태생이 그모양이라 힘들겁니다. 여태것 페미니스트와 성소수자의 연대가 얼마나 돈독했는데 그걸 제발로 차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인건 어느쪽에서든 그들은 진심으로 페미니스트라고 여기는 부류는 드물다는거에요.", "2015-12-03 11:24:19"], ["672450979447508992", "/bigneard/status/672450979447508992", "bigneard", "미네", "@sanang_  덕분에 페미니스트 가 되었죠   충격먹어서", "2015-12-03 11:23:01"], ["672450884832387074", "/darcy8009/status/672450884832387074", "darcy8009", "다아시 경", "@boccob12 쓰레기같은 년들 모인데네. 페미니즘과는 상관도 없고.", "2015-12-03 11:22:39"], ["672450312938979328", "/dreamingofmelb/status/672450312938979328", "dreamingofmelb", "댜귬", "@eirba 남자들 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페미니즘의 정확한 definition 이 필요!", "2015-12-03 11:20:22"], ["672450079987335169", "/bigneard/status/672450079987335169", "bigneard", "미네", "강간이 합법화 된다는 설정 동인지 때문에  페미니스트 되었다", "2015-12-03 11:19:27"], ["672450023725137920", "/alman_grnt/status/672450023725137920", "alman_grnt", "퇴고지옥 알", "퀴어(특히 게이) 커뮤니티에 가서 여권신장을 도와라 라고 말하는 이는 없는데 메갈와서 너희는 페미니스트니까 소수자 차별하지 마. 라고 말하는 건 웃기는 노릇. 게이라고/남장애인이라고 씹치남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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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 "@yeuxlesfleurs 흠 뭔가 오늘 페미니즘 문화론 시간에 민족에 대해서도 얘기나왔는데 너랑 얘기나누고싶었뜸", "2015-12-03 10:58:44"], ["672444533708161025", "/MADxLILITH/status/672444533708161025", "MADxLILITH", "LADY LILI", "@Han_Kyudong 아 저도 그 말에 뜨악했어요;; 확실히 페미니즘이 여자가 여자편드는 거 정도로 아는 수준에 머물러있는 분들도 아직 많이 있긴 있어요...", "2015-12-03 10:57:24"], ["672444000008187904", "/Spendist/status/672444000008187904", "Spendist", "Spendist", "경향 페미니즘 시리즈를 기다리며 보고있는데 점점 퀄리티가 실망스러워져간다. 명쾌하지 않고 두리뭉실 넘어가려는 것 같달까. 쓰는 사람도 주장하는 이야기에 자신이 없어서 열심히 변명하는 글을 보는기분이 든다.", "2015-12-03 10:55:17"], ["672443354848714752", "/Spendist/status/672443354848714752", "Spendist", "Spendist",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5회 그럼에도, 페미니스트 정치 http://h2.khan.co.kr/201512021048511 ", "2015-12-03 10:52:43"], ["672442682510213120", "/Spendist/status/672442682510213120", "Spendist", "Spendist", "남자가 말하는 페미니즘이 필요한때.\n[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4회 ‘청년진보논객’ 데이트폭력에 부쳐 http://h2.khan.co.kr/201511301048571 ", "2015-12-03 10:50:03"], ["672441734744305664", "/81tonic/status/672441734744305664", "81tonic", "토닉", "페미니즘은 여성인권 뿐만 아니라, 성소수자의 인권까지 생각한다.\n그러나 메갈에서 성소수자의 인권을 생각할 필요는 없다. 그들은 페미니즘이 아니라 여성운동을 표방하고 있으니까. 그들이 성소수자를 지지하든 말든 그것은 그들의 자유다.", "2015-12-03 10:46:17"], ["672440323503579137", "/bu1608/status/672440323503579137", "bu1608", "로에✨", "메갈은 현재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을 그대로 표현하는거같음\n페미니즘은 여성우월이나 남혐이 아니라 여성존중 이런개념아니던가\n의미가 너무 왜곡됐음", "2015-12-03 10:40:41"], ["672437472027017216", "/Hoooo124/status/672437472027017216", "Hoooo124", "NOP", "@Hoooo124  레알 미친련들이 불도저로 길을 뚫어놓으면 그 뒤에서 '어머 저 미친련들; 우린 쟤들하고 달라요. 홍홍ㅎ' 꽃길 걸으면서 고고한 페미니즘 하라는데 왜 머리풀고 미친련들처럼 달리겠다는 애들한테 미칠려면 곱게 미치라고 고나리를 하는거냐고", "2015-12-03 10:29:21"], ["672435666265870336", "/I_Hate_Hating/status/672435666265870336", "I_Hate_Hating", "벼루뱀", "메갈=페미 인식이 걔네한테 짙게 깔려있는데..\n메갈=페미=게이깜=나쁜짓함=꼴페미!=페미들은 다 나빠! 이렇게 되어버리는건 일도아님...순식간.. \n그럼 다른 페미니스트분들 말까지 전부 다 묵사발되고 앞으로의 여성인권운동은 몇백배나 더 힘들어질것...", "2015-12-03 10:22:10"], ["672434353561993216", "/_hawwah_do/status/672434353561993216", "_hawwah_do", "김하와", "1. IS보다 위험한 무뇌아적 페미\n2. 가짜 페미니스트\n3. 페미나치\n4. 소라넷 음해하는 괴벨슼ㅋㅋㅋㅋ << new!\n\n#소라넷_트위터_계정_정지 @TwitterKR @soranetpic.twitter.com/fGNLAsljy5", "2015-12-03 10:16:57"], ["672433792351535104", "/CMong_72/status/672433792351535104", "CMong_72", "크몽*", "페미니즘은 여성 차별에 대한것을 인식시키고 차별에서 해방하려고 하는거라고 네이버도 그런다 페미니스트를 여성우월주의로 만든 무식한년아!!!!!!!!!!!! 존나 제대로 된 뜻도 모르고 무식하게 굴꺼면 닥치던가!!!!!!!!!!!", "2015-12-03 10:14:43"], ["672431534851276800", "/nuvida19/status/672431534851276800", "nuvida19", "누비다", "@distancier 진짜 이런 말 나온지도 몰랐습니다 허얼..바지를 내리는게 급진 페미니즘인가요 자매여..", "2015-12-03 10:05:45"], ["672431060823642113", "/Crash_Pyungyang/status/672431060823642113", "Crash_Pyungyang", "超强硬保守(새누리 투표 거부)", "사실 개인적으로 '제국의 위안부'의 논리구조,즉 위안부와 기지촌 아낙들을 연결하는 등의 책의 전반에 흐르는 강한 페미니즘적 思考에도 동의하기는 힘들다.그러나 이제와는 다른 '화해'를 위한 視角의 접근이라는 점에서 朴 교수의 연구는 존중 받아야 한다.", "2015-12-03 10:03:52"], ["672430767956365312", "/J_0je/status/672430767956365312", "J_0je", "조행하", "페북에서 페미니즘글을 공유하면 얼마나 내 주위 남자애들이 여성인권에 무감각한지 알 수 있다ㅡ그잘난 정의감 넘치는 정치글을 공유해도 적어도 3개, 어쩔땐 20개는 기본으로 훌쩍 넘는데ㅡ페미니즘글 공유하니 그렇게 좋아요를 눌러대던 친구들은 어디로..", "2015-12-03 10:02:42"], ["672430602998558720", "/CMong_72/status/672430602998558720", "CMong_72", "크몽*", "페미니즘는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라고시발 ㅠ", "2015-12-03 10:02:03"], ["672430227578945538", "/snow_owl_garden/status/672430227578945538", "snow_owl_garden", "닌(u_u)*", "5. 소녀 시절 내가 알았던 무척 힘세고 다정한 레즈비언들이 나에게 줄곧 가르쳐 준 얘기은, 여성들은 자신의 행복과 환희를 위해 남자에게 의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성적인 쾌락조차도 그렇다고 했다.\n\n- 행복한 페미니즘, 벨 훅스", "2015-12-03 10:00:34"], ["672429921394753536", "/nuvida19/status/672429921394753536", "nuvida19", "누비다", "다른 소수자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놓은 상태에서 \"드러워서 못해먹겠다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와 페미니즘 사이에서도 온건과 급진으로 갈리니까 사이의 비약 어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2015-12-03 09:59:21"], ["672428287193251840", "/zcjhz/status/672428287193251840", "zcjhz", "아르헬", "남탓하기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들 http://me2.do/5gsqPlZo ", "2015-12-03 09:52:51"], ["672427880056393730", "/planeswalkerfru/status/672427880056393730", "planeswalkerfru", "시호", "@planeswalkerfru 페미니즘처럼 오래되어 보이면서도 낯선 주제의 이야깃거리로 서로 대화해야 할때, 중요한 것은 서로 얼마나 싸우지 않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서로의 가장 깊숙하고 위험한 영역을 잠자코 관찰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내 기준엔.", "2015-12-03 09:51:14"], ["672425506264891392", "/howl_010/status/672425506264891392", "howl_010", "hawl", "메갈은 차별을 기본으로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라 하지 않았음?.", "2015-12-03 09:41:48"], ["672423793386655746", "/Blooming_Han/status/672423793386655746", "Blooming_Han", "한영", "@dornroeschen9 메갤에서 머l갈되고 극단주의가 점점 심해지는 기미는 있었는데 아마 이런 상황 아닐까 싶음\n1.각종 논란으로 유명해지면서 남혐 종자 대거유입\n2.극단주의 및 남혐행동 심화로 기존 구성 페미니스트 퇴진", "2015-12-03 09:35:00"], ["672422401930432513", "/MADxLILITH/status/672422401930432513", "MADxLILITH", "LADY LILI", "@Han_Kyudong 확실히 여혐한적 없는 게이나, 페미니즘=lgbt 아니었나 하는 입장은 ?? 할거 같아요. 그래서 메갈 내부에서도 똥꼬충이란 단어 쓰지말자 써도된다.. 문란 상관없는데 사기결혼 하지마라.. lgbt 안고가야된다 안된다 말이 많아요", "2015-12-03 09:29:28"], ["672422135902539776", "/___som__som/status/672422135902539776", "___som__som", "솜구름", "@byoing2 응? 내 이야긴 지인이 맥락 (교수님이 왜 페미니즘 얘기를 하는지에 대한 맥락) 파악을 못 했다는 얘기였어.", "2015-12-03 09:28:24"], ["672422108002058240", "/planeswalkerfru/status/672422108002058240", "planeswalkerfru", "시호", "요새 페미니즘/안티페미니즘에 대해 개인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이 예전보다 상당히 늘어났다. 장동민사태, 과격한미러링, 메갈리안, 안티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들의 등장을 지켜보면서 나 스스로 여성 인권 신장에 대한 시각이 변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는 중인데", "2015-12-03 09:28:18"], ["672421766258561024", "/I_Hate_Hating/status/672421766258561024", "I_Hate_Hating", "벼루뱀", "하니까 급기야는 페미니스트=일반화마!=나쁜사람들!=꼴폐미! 이런식으로 생각해버리는거같다..\n왜냐면 여자가 만나기만하면 뒷담을 까더라 하는건 본인 기준에선 경험이랍시고 옳은 소리라 판단을 해버릴테니까...", "2015-12-03 09:26:56"], ["672421593818107904", "/my_arakita/status/672421593818107904", "my_arakita", "상큼발랄향이씨", "있잖아요. 레즈나 성별이 여성인 바이는 품고가자, 근데  게이는 안됨. 이러면 바이인 내입장에선 뭐지 이 미친소린?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여태 같이 연대해온 게이페미니스트들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2015-12-03 09:26:15"], ["672420936688140288", "/Mindooze/status/672420936688140288", "Mindooze", "Nobody", "여혐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성 소수자 문제가 덜 중요한 문제가 되지는 않음. 굳이 따지자면 핍박의 정도는 성소수자가 더 심하다고 볼 수 있음. 페미니즘을 표방하면서 성소수자는 떨궈놓고 가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 불가능.", "2015-12-03 09:23:38"], ["672420059612975104", "/xinx393/status/672420059612975104", "xinx393", "Neonsign", "지금의 메갈은 여성운동을 전개하는 페미니스트들보다는자신들의 권리만을 운운하며 다른 사람들을 혐오하고 배척하는 자신들이 그렇게 싸우던 세력과 더 비슷하다", "2015-12-03 09:20:09"], ["672417380857856000", "/yeeun806/status/672417380857856000", "yeeun806", "본능", "적어도 메갤 커뮤에서 키배뜨면서 페미니스트라고 자위하는 니들보다 게이활동가들이 연대는 더 많이 해줬고 실질적 도움도 많이준다는 걸 일부 게이들의 여혐을 이유로 레즈비언 활동가들도 부인할순없을걸.", "2015-12-03 09:09:31"], ["672415749051297792", "/kimhannya/status/672415749051297792", "kimhannya", "한냐", "그 누구 글이지... 래디컬 페미니즘에서 나온 썰 중에 레즈비어니즘도 있잖아요. 우리가 남자들이랑 사랑안하고 우리끼리 사랑하면 가부장제 좆됨ㅋ 하는 글...", "2015-12-03 09:03:02"], ["672413863782977537", "/InnerpeaceK/status/672413863782977537", "InnerpeaceK", "김내향", "몸문화 연구소인가 거기서 학술활동하는 분인 것 같았는데, 대충 연구한 것들 보면 비교적 친페미니즘적이고, 어떤 맥락에서 이 사람을 초빙한지는 짐작할 수 있었는데 너무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해대서 놀라웠다.", "2015-12-03 08:55:32"], ["672413855658590208", "/umouh06/status/672413855658590208", "umouh06", "유모어", "다만 그렇게 폭발하는 화력이 '여성 인권'에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이 될 것이라는 건 분명함. 조금 더 여성들이 쉽게 자신의 문제를 '토로'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거기도 하고. 하지만 거기서 '올바른 페미니즘'을 구현해내고자 하는건 무리임", "2015-12-03 08:55:30"], ["672412279237795840", "/summer_pocky/status/672412279237795840", "summer_pocky", "어제 쩨알 보고온 하계", "(rt) 저 언니들이랑 페미니즘 관련 좌담회 같은 거 하고 싶다.", "2015-12-03 08:49:14"], ["672411908322934784", "/tobotdaiskyyy/status/672411908322934784", "tobotdaiskyyy", "계이중인 조감변덕", "저번에 학교 숙제하다가 반포르노 페미니즘이라고 동성애까지 배척해버리는 그런 게 있었기는...한데...음 솔직하게 말하자면 존나 구림...", "2015-12-03 08:47:46"], ["672410364114370560", "/o_freude/status/672410364114370560", "o_freude", "(ΦωΦ)ﾉ Jack!!", "@9408_hdh 좃스가 워낙 ㅍㅔ미니스트 어필을 많이 했기 때문에 얼마나 ㅍㅔ미니즘에 대해 모르고 있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라 더 반응이 안좋았던 걸수도 있고요. 강한 여캐는 단순히 힘의 유무가 아닌데 말이죠. 심지어 영화도 너무 구렸곸ㅋㅋㅋㅋㅋ", "2015-12-03 08:41:38"], ["672410168395608064", "/umouh06/status/672410168395608064", "umouh06", "유모어", "메갈은 '한국 남성 일반을 조롱하자'가 가장 큰 정체성인데, 거기서 \"(다른)소수자들 인권도 챙겨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면 우리끼리 재미보는데 뭔 개소리냐는 대답만 돌아오지. 그래서 난 메갈이나 페페페가 페미니즘을 대표하는양 말하는게 싫었던거고", "2015-12-03 08:40:51"], ["672408470579077120", "/umouh06/status/672408470579077120", "umouh06", "유모어", "솔직히 메갈을 '계몽'시키려는 것도 웃기다. 그냥 서로 필요할때 연대하면 되는거 아닌가. 메갈=페미니즘 인것처럼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왜 이럼... 다 알면서도 화력때문에 둥기둥기 해주던거 아니었어?", "2015-12-03 08:34:06"], ["672407382324998145", "/CuCuGSMS/status/672407382324998145", "CuCuGSMS", "캐롤네 솔거노비 설빵", "@redLita_ 아니 홍보는 무슨 에밀리 블런트 원톱 주연 액션물이라서 매맥 이후 떠오르는 페미니즘 액션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2015-12-03 08:29:47"], ["672406860222214144", "/_Rhys_C/status/672406860222214144", "_Rhys_C", "칼", "시험 다 끝나면 페미니즘관련책과 페미니즘미술에 대해 공부해야긋다", "2015-12-03 08:27:42"], ["672405139374800896", "/oyureka/status/672405139374800896", "oyureka", "유오", "저도 이번겨울방학때 페미니즘 공부하겠습니다 메갈이라는 커뮤로 페미니즘을 시작하기엔 제가 너무 머갈텅텅이라.. 그리고 메갈도 완벽한 지침서가 아니기에 역사부터 좀 알아야겠다 그 과정에서 성소수자들 인권운동도 알고", "2015-12-03 08:20:52"], ["672404810084179968", "/zcjhz/status/672404810084179968", "zcjhz", "아르헬", "페미니즘은 진부한 '자기애'이다. http://me2.do/Fm8Ecy7G ", "2015-12-03 08:19:34"], ["672404336492679169", "/demiboyjamee/status/672404336492679169", "demiboyjamee", "Jamee", "@kyhasdf 네 그렇기 때문에 화가 나는 겁니다 페미니즘 인권 평등 이런 말이 그렇게 가벼운 말이 아니거든요 차별과 억압에 죽어간 무수히 많은 사람들 위에서 페미니즘을 필요할 때만 취하고 불편할 땐 던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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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젝 등을 진행 할 수 있을 만큼 어그로도 끌려야하는 게 사실이긴 한데…", "2015-12-03 07:45:41"], ["672394366573371393", "/DanChuKawaii/status/672394366573371393", "DanChuKawaii", "힝토닉", "또도칸 언니들이 여기까지 일궈놨더니만 헐 짱이다 하면서 기어들어온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글을 쓰기 시작하니까 페미니즘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여성우월주의와 호모포비아만 가득한 커뮤니티가 ㅇ되어버렸다", "2015-12-03 07:38:04"], ["672394213812637696", "/8mptyfinger/status/672394213812637696", "8mptyfinger", "육 타타", "\"맨스플레인 오지는\" 씹치게이 있을수 있지.. 근데 본인이 페미니스트 게이라고 생각해봐 아니 걍 게이라고 생각했는데 메갈에서 지금 나오는 \"똥꼬충\"어쩌고라하는 헤이트스피치가 기분이 더럽겠음 안더럽겟음.. ->졸라 호모포빅한 얘기라는 거", "2015-12-03 07:37:27"], ["672393645002133504", "/tch_tch_/status/672393645002133504", "tch_tch_", "TCH", "요며칠간 터진 일 보면서 느낀 점은 메갤 씹쌔키들이 저러고 놀면서 이것도 미러링이라느니 페미니즘 명목하에 이러고있다느니 핑계대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 ^^; 확실히 해주길", "2015-12-03 07:35:12"], ["672393603885363200", "/DanChuKawaii/status/672393603885363200", "DanChuKawaii", "힝토닉",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여자들의 미러링과 온갖 이슈를 수면위로 끌어내어 변화를 일으킨 것 까지는 좋다 이거야. 근데 지금 하는 꼬라지를 봐. 돈 많아졌다고 사람들무시하는 졸부들만도 못한 권력부심을 부리고있잖아? 제발 더 이상 너네 병신짓에 페미니즘", "2015-12-03 07:35:02"], ["672393349916045312", "/QueerKANA/status/672393349916045312", "QueerKANA", "스가 사랑 카나", "또하나 안타까운건\n외부인들에게 메갈은\n'국내에서 처음으로 들고일어난 페미 모임' '한국페미 총본산' '한국페미니즘 대표' 대략 이런 이미지일텐데\n메갈이 저런 꼬라지 보이면서 몰락하면\n한국 페미만 더 힘들어짐\n나아가 진보하려던 여성인권과 성평등도", "2015-12-03 07:34:01"], ["672391865853861889", "/Gweurigam/status/672391865853861889", "Gweurigam", "모지리인 모질님", "우리가 이런얘기하면 이제 트잉여가 허락한 페미니즘 되는건가", "2015-12-03 07:28:07"], ["672390104904667137", "/ezoerizo31202/status/672390104904667137",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내가 게이들이랑 같이 운동을 한 레즈들!!! 되게 뭔가....성소수자 도구화 마치 특정 누가 내가 주위에 아는 여성학 교수들하고 페미니스트 운동권 사람들이 메갈 안 졸게 본다카더라가 생각이 나는 이유가 뭘까요?", "2015-12-03 07:21:08"], ["672389736728674304", "/Cytosine_21/status/672389736728674304", "Cytosine_21", "무무토신", "제일 웃긴 건 그거지. 성재기때나 관종대회 때나 지금이나 \"우린 페미니즘 사이트가 아니라 자유로운 녹색의 땅 메갈리아라는 커뮤일 뿐이니까 도덕적 올바름이라는 코르셋 채우지마라.\" 해놓고 \"페미니즘 하기 위해서는 소수자 버려야한다.\" 하는 거.", "2015-12-03 07:19:40"], ["672387946176053248", "/Gweurigam/status/672387946176053248", "Gweurigam", "모지리인 모질님", "이 시발 말은 바로 해야지 \n게이가 허락한 페미니즘이 아니라\n메갈이 허락한 퀴어운동으로", "2015-12-03 07:12:33"], ["672387822813241345", "/zack_hideo/status/672387822813241345", "zack_hideo", "zack", "\"일단 페미니스트 하기로 했으면...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말고... 조건 좀 붙이지마\"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 pic.twitter.com/DeFdukSfNn", "2015-12-03 07:12:03"], ["672386339384365056", "/fuckinfyou/status/672386339384365056", "fuckinfyou", "그사님 집사 잠재", "어지간하면 메갈욕은 하기 싫은데 쟤 왜 저러냐 진짜. 메갈이 한남충 패는 걸 주 목적으로 하는 건 맞는데 그렇다고 페미니즘하고 무관한 건 아니잖아. 여자라고 차별받고 상처받은 사람들끼리 모인데서 성적 취향으로 또 사람을 나누고 차별하고 뭐하니 대체.", "2015-12-03 07:06:10"], ["672384474450006016", "/happytoore1/status/672384474450006016", "happytoore1", "해투리님", "@happytoore1 \n2. 페미나치\n페미니즘을 싫어한다는게 아니예요\n페미니즘도 남녀가 동등한 인격체 라고 가정했을때 확립되는거지 \n페미니즘=여성우월주의 가 아니란 말입니다.\n여성이 분명 배려받아야 하는부분이 많지만\n그게 강제가되면 안된다 생각해요", "2015-12-03 06:58:45"], ["672384360432046081", "/holdtheboy/status/672384360432046081",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rt) 아 진짜 갑갑해 메갈리아. 맨날 저 놈의 최전방 드립.....이 씨박들아 최전방이어도 우선순위가 되는 군법이 존재하거든? 무차별 사격도 정도껏 해라. 괜히 게이 혐오하면서 뭔 페미니즘질이야. 왜 약자를 혐오하면서 수단드립치고 정도드립치고 있어", "2015-12-03 06:58:18"], ["672383182411444225", "/soranethani/status/672383182411444225", "soranethani", "소라넷 하니...?", "하다하다 이젠 소라넷 운영자도 니들은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아닌 가짜 페미니스트야, 엣헴~ 소릴 하네. 그려, 캘리포니아에 사는 진짜 페미니스트들이 니들을 알았다면 지금쯤 니들 사무실 박살나고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얼굴도 팔렸겠지. @soranet", "2015-12-03 06:53:37"], ["672382038620540928", "/miyanaga0412/status/672382038620540928", "miyanaga0412", "모로", "페미니즘을 아무리 읽고 읽어도 이해가 안돼...", "2015-12-03 06:49:04"], ["672380606005698560", "/Le_Gogh/status/672380606005698560", "Le_Gogh", "반", "페미니즘만 독립하겟다는건 그냥.. 인권운동이아니라....\n나한테만 왜그래 빼애애액!!!!!! \n이랑 모가 다른건지...... 인권감수성이란 1두업구..... like..찌르니까 펄떡뛰는 미꾸라지 아닌지...", "2015-12-03 06:43:23"], ["672379564216094720", "/sanwoon2/status/672379564216094720", "sanwoon2", "bach", "여자들 표가 많았다고 전해진다. 서구에서 민주주의가 발전한 국가라도 여성참정권은 아주 ... RT @kyunghyang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5회 그럼에도, 페미니스트 정치 #KHAN http://lr.am/AkOgrn ", "2015-12-03 06:39:14"], ["672376166968254464", "/Gweurigam/status/672376166968254464", "Gweurigam", "모지리인 모질님",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이랑 메갈이 동의한 퀴어운동이 뭐가 다름", "2015-12-03 06:25:45"], ["672372931519885312", "/littlefeminist1/status/672372931519885312", "littlefeminist1", "littlefeminist", "메갈팔찌에 I am a feminist 당당하게 써놓고 메갈은 페미니즘사이트 아니거든???? 하면 뭐 어쩌란거지;;;;;;", "2015-12-03 06:12:53"], ["672370794194821121", "/su_casa_mi_casa/status/672370794194821121",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페미니즘은 그런 것....", "2015-12-03 06:04:24"], ["672370449532125184", "/lenvisibleshine/status/672370449532125184", "lenvisibleshine", "큰북", "@lenvisibleshine 그리고 메갈 페미니즘 아니다 걍 씹치 패는 곳이다. 라고 하는데 후자는 당연히 맞는 것이지만 그 패는 행위와 미러링의 유희, 나아가 여성의 전화 돕기, 소라넷폐지 응원 등 모두가 여성운동에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아닐리가", "2015-12-03 06:03:01"], ["672369080037466112", "/AliceHamada/status/672369080037466112", "AliceHamada", "❣마법소녀 카펠라 마기카❣", "여자들을 \"보지\" 하나로 축약시키는것도 그렇고 한국 페미니즘은 아직 갈 길이 너무나도 너무나도 멀구나", "2015-12-03 05:57:35"], ["672368702516543490", "/AliceHamada/status/672368702516543490", "AliceHamada", "❣마법소녀 카펠라 마기카❣", "저딴식으로 글올리는 사람들이랑 같은 이름을 공유하는것도 싫다 저런 인간이 페미니스트면 난 에갈리테리안 할래 차라리", "2015-12-03 05:56:05"], ["672368358185156608", "/AliceHamada/status/672368358185156608", "AliceHamada", "❣마법소녀 카펠라 마기카❣", "나 원래는 이런말 안하고 3세대 페미니즘이라는 운동 자체가 아직은 제대로 틀이 갖춰지지 않은 운동이기 때문에 성소수자 인정을 못해주는것도 페미니즘의 일부이고 페미니즘의 어마어마한 결점이라고 생각하지만, 메갤의 \"페미니스트들\"한텐 그런 허용도 필요없다", "2015-12-03 05:54:43"], ["672368347279822849", "/Plumskritt/status/672368347279822849", "Plumskritt", "망한 피탕", "@Altareal1 캐나다와 스웨덴이 페미니스트 국가를 선언한 곳이니 참조해주세요ㅇㅁㅇ", "2015-12-03 05:54:40"], ["672367880953049088", "/AliceHamada/status/672367880953049088", "AliceHamada", "❣마법소녀 카펠라 마기카❣", "성소수자 인정 안해줄거면 너 페미니스트 아님. 넌 페미니스트 자격 박탈", "2015-12-03 05:52:49"], ["672367170534289408", "/vocalistening/status/672367170534289408", "vocalistening", "형광펜", "남자들한테 욕먹을땐 페미니즘은 역사적으로 탄압받아왔다 꺼내면서 왜 이럴때는 빠지냐고...\n심지어 지금 요구받는 사항은 페미니스트가 더욱 강요되는 도덕 이딴 것도 아님ㅋㅋㅋ게이를 똥꼬충 이딴걸로 부르는건 페미 아니더라도 제정신인 사람은 하면 안되는건데요", "2015-12-03 05:50:00"], ["672365027056205824", "/_yeungtae/status/672365027056205824", "_yeungtae", "박영태",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4회 ‘청년진보논객’ 데이트폭력에 부쳐 http://h2.khan.co.kr/201511301048571 ", "2015-12-03 05:41:29"], ["672364359029403648", "/Plumskritt/status/672364359029403648", "Plumskritt", "망한 피탕", "탐라가 페미니스트들의 내전으로 물들었다. 씁쓸..", "2015-12-03 05:38:49"], ["672363491173400576", "/promenante/status/672363491173400576", "promenante", "일하는 쁘롱", "이번 성적소수자 비하 및 인권을 무시하는 발언으로 난 메갈을 더이상 방문하지 않을거고 그로 인해 여태까지 일보 전진했던 한국 젊은 페미니즘 운동이 다시금 일보 후퇴했다고 생각한다.", "2015-12-03 05:35:22"], ["672363481878802432", "/northernsoul_ap/status/672363481878802432", "northernsoul_ap", "북쪽영혼", "거기가 뭐 페미니즘 대표 단체도 아니고 넘 연연할 필요야...자정이 되면 좋겠지만.", "2015-12-03 05:35:20"], ["672362989480108032", "/sangseek_kim/status/672362989480108032",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그리고, 지난 초가을에, 성범죄 당했을 때 대처하는 법이라고 올라온 글에 다른 유용한 정보들에 섞여서 피해자들에게 \"최대한 피해와 고통을 과장하고 없는 말도 좀 섞어라\"는 완전히 잘못된 문장이 들어있는 걸 보았을 때, 반페미니스트가 의도적으로 메갈에", "2015-12-03 05:33:23"], ["672362779395796992", "/tis_teas/status/672362779395796992", "tis_teas", "티스 (프로노예러)",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만큼이나 명일이들이 허락한 페미니즘도 병신같고 독선적이다", "2015-12-03 05:32:33"], ["672362610944163840", "/northernsoul_ap/status/672362610944163840", "northernsoul_ap", "북쪽영혼", "특유의 폭발력이 남혐이 되지 않고 보다 깊어지고 지속되는 단계로 가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뭐 메갈이 허락해야만 페미니스트인 건 아니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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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WE ARE HERE 我们在这里> 예고편! 한글 자막으로 상영합니다:) http://me2.do/55Vitx6h ", "2015-12-03 02:07:41"], ["672311076050964480", "/oyureka/status/672311076050964480", "oyureka", "유오", "페미니스트가 아니지 메갈은 그건 나도아는데 걍 실망했다고..ㅋㅋㅋㅋ 익명커뮤에 괜한기대를했나 한 단체가 옳은 프로젝트한닥ㅎ 그 단체의 모든사람이 옳은건 아니지만", "2015-12-03 02:07:06"], ["672310772798648320", "/thenitsok/status/672310772798648320", "thenitsok", "뚭서방 아내 레롤", "진짜 싫다 왜 저래 페미니즘이 뭔줄 아는거지", "2015-12-03 02:05:53"], ["672310659019767808", "/mara_nim/status/672310659019767808", "mara_nim", "맨엉클/냉04)발", "@Neural_sync .....메갈이 페미니즘 어쩌구 처음인거죠", "2015-12-03 02:05:26"], ["672310499019649024", "/mokkkang/status/672310499019649024", "mokkkang", "뫀뫀맘", "님들이 하는 건 페미니즘이 아니에요~ 원래 메갤은 그런 곳이 아니에요~ (메리둥절)\n페미니즘엔 유독 도덕성을 요구하더라.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2015-12-03 02:04:48"], ["672310455931539456", "/oyureka/status/672310455931539456", "oyureka", "유오", "메갈은 페미니즘 단체가 아니니까 봊대로 할거다... 라는데", "2015-12-03 02:04:38"], ["672310360339169280", "/0ohihano0/status/672310360339169280", "0ohihano0", "희한", "그리고 언제 당신들에게 메갈리안이 인권운동의 대안상이 되었는가?? 언제부터 메갈이 페미니즘 단체였는가?? 전혀 행위의 방향성이 다르지 않은 발언임에도 왜 같은 소수자 안챙기냐고 욕먹는가?? 그렇다면 게이인권단체에선 여성혐오적 은어를 없애기위해 노력했냐", "2015-12-03 02:04:15"], ["672310127685332993", "/marx_ttamuck/status/672310127685332993", "marx_ttamuck", "오리아나", "@marx_ttamuck 메갈애들은 성소수자운동의 의의 몰라서 지네 노선 그렇게 정립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 소수자운동, 페미니즘운동의 역사는 님들만 공부하심? 개답답...", "2015-12-03 02:03:20"], ["672309957241344001", "/issue612/status/672309957241344001", "issue612", "skaa/하진", "기존의 남성위주 노동조합에서 여성노동자들이 받던 차별과 억압을 다른 사회적 약자들에게 되풀이 하는 것은 자유와 평등을 외치는 페미니즘 정신에 반하는 것이다. 차별과 그 투쟁에 우선순위를 두어서는 안된다.", "2015-12-03 02:02:39"], ["672309624767287296", "/artemizhb/status/672309624767287296", "artemizhb", "토마토치즈버거♥", "메갈리아 하나로 '페미니스트'로 단기간에 의식화된다는 게 가능한가...단기 완성의 폐해...", "2015-12-03 02:01:20"], ["672307850652180482", "/mokkkang/status/672307850652180482", "mokkkang", "뫀뫀맘", "유독 페미니즘에는 도덕적 완전무결을 요구한다.", "2015-12-03 01:54:17"], ["672307614529654784", "/La_grue_papier/status/672307614529654784", "La_grue_papier", "김새별", "메갈은 페미니즘을 버린거냐…ㅠ", "2015-12-03 01:53:20"], ["672307407846965248", "/Kim_Couque/status/672307407846965248", "Kim_Couque", "알의 마女 김쿠크", "씁쓸하다. 메갈 덕분에 코르셋 벗고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하게 된 분들도 분명 있을텐데. 메갈의 지금까지의 역할과 성과들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지금의 행태는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것밖에는 되지 않는데...", "2015-12-03 01:52:31"], ["672307229664477184", "/prologue47/status/672307229664477184", "prologue47", "Jihye", "트위터아가리페미니스트들 빠빠이~", "2015-12-03 01:51:49"], ["672306087555522560", "/eoseuruem/status/672306087555522560", "eoseuruem", "버터스가 좋은 Eoseuruem", "게이가 마초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페미니스트일 수는 없는 걸까.", "2015-12-03 01:47:16"], ["672305839097536512", "/eoseuruem/status/672305839097536512", "eoseuruem", "버터스가 좋은 Eoseuruem", "그러고 보니 메갈리아 사이트 초기에 스스로를 게이인 페미니스트라고 밝힌 사람의 글이 메념글로 올라간 게 있었는데, 지금도 메갈을 하는 게이인 사람들은 근래의 게이 논란이 터진 메갈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2015-12-03 01:46:17"], ["672305788963057664", "/SePhasis/status/672305788963057664", "SePhasis", "스테르나", "아 메갈은 애초에 페미니즘과는 무관하다는 반응도 빼놓을 수가 없지 페미니즘으로서 분명 있어야할 소양의 결여에 대해 공격받을 때마다 늘 빠지지 않고 나오던 궁색한 변명의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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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ice_/status/672285920406573056", "Rainice_", "뇽뇽", "@oyureka 페미니즘을 위한 미러링인지 단순한 남혐인지 참... 속상하네요", "2015-12-03 00:27:08"], ["672285912932290561", "/QueerKANA/status/672285912932290561", "QueerKANA", "스가 사랑 카나", "@QueerKANA 페미니즘이 여성 우월주의가 아닌 평등을 추구하는거라는 근본적인 내용은 차치하고서라도, 무언가가 '우월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면, 그 대척에 존재하는 '열등'이라는 개념도 자연히 따라오게 되는 것인데 지금 메갈에서 저딴 글을 싸대", "2015-12-03 00:27:06"], ["672285182762680321", "/r0xe1ane/status/672285182762680321", "r0xe1ane", "록슬란", "그리고 메갈 까고싶으면 메갈이 실수한 걸 까야지 왜 페미니즘을 까냐. 약팔지마 개새끼야.", "2015-12-03 00:24:12"], ["672285012826316800", "/solidity_/status/672285012826316800", "solidity_", "지연", "@ghdusdl0726 선배 우리 페미니즘 공부하러 같이 솔여심 가요...ㅠㅠㅜ메갤 너무 충격적인....", "2015-12-03 00:23:32"], ["672284921252024320", "/r0xe1ane/status/672284921252024320", "r0xe1ane", "록슬란", "메갈이 생기고 싫은 게 남자랑 페미니즘 이슈 얘기하면 내가 메갈 변호해야 됨. 나 메갈 안해 새끼들아. 알고싶음 니가 가서 찾아보든가.", "2015-12-03 00:23:10"], ["672284781132955648", "/peragodei003/status/672284781132955648", "peragodei003", "清尽", "@Libert_Kaku 쟤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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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이란 사람이 말한건데 일베가 '여혐' 이라고 표방되는 이유는 일베가 탄압하는 사회적 약자들 중 제일 영향력 있게 대응하는 집단이 '여성'이라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나머지 집단들을 끌어안고 같이 외쳐주는게 페미니즘 운동의 지향점이라고.", "2015-12-02 23:51:35"], ["672276898991378432", "/mara_nim/status/672276898991378432", "mara_nim", "맨엉클/냉04)발", "스타 셰프?가 늘면서 레스토랑 예약하고 즐기는 사람이 늘어났는데 노쇼족이 판을 치지. 메갈이 생기고 페미니즘 이슈가 끓기 시작하니까 여성우월주의자가 판을치는데, 똑같다. 너넨 역겹고 너네덕분에 소비자이고 페미니즘을 말하는 내가 손해를 본다.", "2015-12-02 23:51:17"], ["672276388414537730", "/_tinker_ticker/status/672276388414537730", "_tinker_ticker", "동결", "페미니즘이 언제부터 여성우월주의였냐 ,, 그거 양성평등 아니엇냐고 ,,", "2015-12-02 23:49:15"], ["672276261071286272", "/madworld_alice/status/672276261071286272", "madworld_alice", "알티대마왕 한여름", "또 나는 같이 갈 수 없음을 느낀다 그건 아니니까. 페미니즘이 여성 우월주의가 아님에도 그렇게 인식되고 있고 실제로 그 테크를 타는 걸 보니 답답하고. 하지만 나도 쌓인게 있으니 얘기하면 화가 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답함", "2015-12-02 23:48:45"], ["672275660631465984", "/spr0tsuki/status/672275660631465984", "spr0tsuki", "サツキ", "단순해서 그럼 워딩을 페미니즘이라고 하니까 하핫 연대해야지 하는 우덜 좌파님들...", "2015-12-02 23: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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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해라 Silvan", "페미니즘 이슈에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는 나는 메갈에도 당연히 들어가 봤는데, 내가 거기서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들 중 '일부'가 종교에 대해 취하던 입장 때문이었다. 여성으로 대동단결인 줄 알았는데 종교충 너는 아웃 입다물어 였을 때.", "2015-12-02 22:34:49"], ["672257218662629376", "/Miku_s_Husband/status/672257218662629376", "Miku_s_Husband", "밐 폭 도 ミク暴徒",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이 언제부터 여성우월주의라는 뜻이었지?", "2015-12-02 22:33:05"], ["672257061116243969", "/karaXanybody/status/672257061116243969", "karaXanybody", "16화 복습중 (4/n)", "사족이지만 포스트 내용을 '9화 불편해지라고 쓴 글'이라고 표현하신 건 일종의 비유 아닐까. 페미니즘, 즉 여성에 대해 뿌리 깊게 박혀있는 차별적 인식의 개선은 '사소한 것에 불편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는 트윗을 본 적이 있었거든 :Q", "2015-12-02 22:32:27"], ["672256072506204161", "/sheercarrot/status/672256072506204161", "sheercarrot", "당근", "메갈을 안하지만 메갈에서 시작된 운동들이 탐라에 올라오면 리트윗하고 지지하고 후원하고 그러는데 요즘은 자고일어나면 소수자혐오발언 터져있네. 자 인제 정체성의정치 당사자성의 한계를 넘어설 차례입니다 페미니즘의 역사적흐름이 그리 흘러갔다고", "2015-12-02 22:28:32"], ["672255883108204544", "/JasonS2me/status/672255883108204544", "JasonS2me", "연화", "@gordonprimon 그때 장동민팬이라서 쉴드치려고 싸우러갔다가 페미니즘 눈뜬 분들도 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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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는 자에서 xx염색체까지 점점 동질성의 기준을 좁혀가고 있는 것은 원하는 것이 인권의 보장이라기보다 \"혐오할 권리\"를 얻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방증함.", "2015-12-04 17:52:52"], ["672909183923052545", "/6fresh_berry9/status/672909183923052545", "6fresh_berry9", "무성볶음밥 뜨거운 킹식스", "메갈은 페미니즘보단 성차별주의에 여성우월사상이지 성소수자들 안 챙긴다고 욕먹는거 보면 이상함ㅇㅇ메갈 원래 병신이에요", "2015-12-04 17:43:46"], ["672906887138959360", "/6fresh_berry9/status/672906887138959360", "6fresh_berry9", "무성볶음밥 뜨거운 킹식스", "페미니즘에서 성소수자까지 다루는것도 이해는 가는데 여성들은 게이와 연대해야한다!!! 주장하면서도 그럼 그간 한국게이들은 여성인권 신장에 무슨 도움을 주고 연대를 해왔길래 너네 게이도 챙겨라 하는건지 좀...?......", "2015-12-04 17:34:38"], ["672903237540798465", "/nahanahani/status/672903237540798465",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남혐 사이트로 밀거면 남혐만 하던가 시발 페미니즘이라고 하지 말라고 페미니즘은 모두가 평등한거지 남자가 낮은게 아니라고", "2015-12-04 17:20:08"], ["672902898393550848", "/nahanahani/status/672902898393550848",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페미니즘의 안좋은 방향의 발전만 빼다박아서 페미니즘!!! 이러고 있으면 다른 페미니스트들이 운다고 시발 니새기들때문에 페미니즘이 발전을 안해요;;", "2015-12-04 17:18:47"], ["67290263873680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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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taeRoh/status/672869613948919808", "JeongtaeRoh", "JeongtaeRoh", "\"우리는 급진적 페미니즘의 파괴적이고 분노 어린 측면에만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급진적 페미니즘이 어떻게 나라와 가족을, 그리고 남자와 여자를 분열시켰는지 이야기하는 동안 그 덕분에 여자들이 누리게 된 기회는 잊고 있다.\"", "2015-12-04 15:06:31"], ["672868165626413058", "/hhsee0427/status/672868165626413058", "hhsee0427", "흐시๑•ิ •ั๑", "그런 이들에게 너무 높은 수준을 요구하기란 무리가 있음. 초반의 메갤러들이 페미니스트였다 하더라도 미러링을 통해 코르셋을 갓 벗은 유입들이 어떻게 하루아침에 그 수준에 도달한단 말인가? 당연히 후에 유입된 이들일수록 페미니즘과는 거리가 멀어질수 있다.", "2015-12-04 15:00:46"], ["672866898929836032", "/hhsee0427/status/672866898929836032", "hhsee0427", "흐시๑•ิ •ั๑", "애초에 메갈에 너무나 많은것을 기대하면 안됨. 아무래도 페미니즘 지향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니 대외에서 숙련된 여성주의 운동가를 기대하는 것 같은데 메갈은 갓 여혐코르셋 좀 풀러내린 일반인에 지나지않음. 얘네는 몇일 몇달전까지만 해도 여혐종자들이었어.", "2015-12-04 14:55:44"], ["672858370152357889", "/pygmalion_k/status/672858370152357889", "pygmalion_k", "아직 시련이 필요한 살라흐 앗 딘", "이거 얼마전까지만 해도 중립충, 오빠가 허락하는 페미니즘 충들이 듣던말 아니었냐? 그때는 일케될줄 몰랐었나 정말?", "2015-12-04 14:21:51"], ["672856981141520384", "/sahyeonn/status/672856981141520384", "sahyeonn", "아현", "사실 \"그저 한남 패는 사이트\"와 \"페미니즘 이슈의 최전선\"을 넘나드는 태도도 \"일개 유머사이트\", \"애국보수의 최후의 보루\"를 넘나드는 어떤 사이트 미러링입니다.", "2015-12-04 14:16:20"], ["672856929513832448", "/elnoaaa/status/672856929513832448", "elnoaaa", "갈꽃", "메갈 내에서 메갈의 정체성이 통일되지 않았다는 것도 의아한 부분 중 하나. 여러 생각이 모여서 자지 패는 게 디폴트라는데 이건 무슨... 페미니즘 방법론 중에 하나라는 사람도 있고 걍 한남충 패는 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가지각색이여", "2015-12-04 14:16:07"], ["672855830102806528", "/karanade_/status/672855830102806528", "karanade_", "[사담계]다이어트 하자 가효님", "교양수업에서 수박 겉핥기로 배운 페미니즘이지만 저게 개소리란 건 알겠다", "2015-12-04 14:11:45"], ["672855544349130752", "/karanade_/status/672855544349130752", "karanade_", "[사담계]다이어트 하자 가효님", "페미니즘이 성소수자 문제를 배제하고 논할 수 있을 주제가 아닌데.. 페미니즘은 단순히 여권신장이 아니라 남성중심적+이성애우월적인 사회구조를 분석하고 극복하려는 건데 반쪽을 떼어내시겠다구여...?", "2015-12-04 14:10:37"], ["672854036786221056", "/rio_queer/status/672854036786221056", "rio_queer", "리오", "친구들 사이에서 메갈일로 인해 남녀 안가리고 페미니즘 얘기가 활발해지고 있어 기쁜거야 슬픈거야 아...젠장", "2015-12-04 14:04:38"], ["67285160234927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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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시펄 묻을걸 묻어라 게이'시녀'라는 말을 하는 '페미니스트'들이 부리는 논리....... 들어봤자 뻔하지만 아주 생각을 멈추면 ㅇㅓ떡하냐 ㅜ그냥 무뇌충으로 남기로 결심한거임?", "2015-12-04 12:36:28"], ["672829884507422720", "/choot_/status/672829884507422720", "choot_", "하정", "여자 후드려패고 지맘대로 휘두르는 상남자말고 페미니스트 남자가 \"먹히는\"시대가 왔음 좋겠다", "2015-12-04 12:28:39"], ["672828669233000448", "/godtarbucks/status/672828669233000448", "godtarbucks", "요조숙녀형 트페....갓타벅스", "안녕하세요 아가리지지충 트위터 페미니스트 겸 위그든씨의 콩 상점의 운영자 갓타벅스입니다.", "2015-12-04 12:23:49"], ["672825413173833728", "/boccob12/status/672825413173833728", "boccob12", "나좀봐라", "아직도 핫한 메갈에 대해 옆에서 본 의견을 말하자면\n자신들이 페미니즘 사이트고 인권에 힘쓴다고 생각하는 파와\n그런거 잘 모르겠고 여성으로 태어난 자들만 생각하자 파가 존재하고\n현재는 후자가 대세를 잡은 듯하다.", "2015-12-04 12:10:53"], ["672821776871649280", "/I_Hate_Hating/status/672821776871649280", "I_Hate_Hating", "벼루뱀", "쉼터 사이트면 아예 쉼터 사이트로 돌리고 여성인권 챙기는 페미니즘 사이트는 따로만들면 안되는걸가.. 둘이 겹치니까 자꾸말이 틀려지는뎀..", "2015-12-04 11:56:26"], ["672821290512736257", "/orasoras321/status/672821290512736257", "orasoras321", "라이언", "4. 진보진영에서 데이트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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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huKawaii", "힝토닉", "@queen_nyeon 메갈 졸라 바쁘겠네...게이까야돼... 호모포비아 까야돼.. .페미니즘 주장해야돼... 페미니즘아냐 씹치남패야돼.. 얘네 뭐하는애들이야?", "2015-12-04 10:04:35"], ["672793575789236224", "/paranopolis/status/672793575789236224", "paranopolis", "paranopolis", "대다나다 모든 논란이 페미니스트인척한 안티페미니스트에게서 벌어진거라면.. 진짜 이건...", "2015-12-04 10:04:23"], ["672791274034868225", "/monster3x/status/672791274034868225", "monster3x", "スカジャン100덮은책", "@Yinacrown 잘은 모르는데 대충 보자면.. 게이에 대해 한남충 프레임을 얹었는데 이에대해 게이들이 성소수자를 억압하는 페미니즘에 대한 비난이 일고 ... 사셀 잘 모르겠어 ㅠㅠㅜ", "2015-12-04 09:55:14"], ["672791034607210496", "/leataobh/status/672791034607210496", "leataobh", "방백", "@JAEE_3x2 @como_primer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페미니스트들 중에 사이보그 선언한 사람 있거든??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한 번 찾아봐", "2015-12-04 09:54:17"], ["672788574324965380", "/rocketskates_/status/672788574324965380", "rocketskates_", "이비", "메갤은 성소수자 혐오를 하지말아야 한다, 메갤은 페미니즘이 아니다, 이런 생각보다도 그냥.. 페미니즘 수업 같이 듣는 사람에게서 감수성 기대했다가 조별토론할 때 등에 비수 꽂히는 기분이 든다. 그냥.. 믿는 내가 잘못했지.", "2015-12-04 09:44:30"], ["67278488840416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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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단체의 \"성상품화 반대!!!\" 라고 알고 있기 때문이다", "2015-12-04 08:53:42"], ["672774433426182144", "/_xiayin/status/672774433426182144", "_xiayin", "夏溵", "왜 성평등 운동이 \"페미니즘\"이 됐냐면요, 당시엔 아예 양성 외에는 인정을 안했거든요. 당시 여성들이 지향한 건 성평등이에요. 남성만큼 여성 지위 올리자는. @MayerlingB1889 @leepyunggwa @queen_nyeon", "2015-12-04 08:48:19"], ["672774242304299008", "/_THE_DlSCO/status/672774242304299008", "_THE_DlSCO", "RZ", "@_THE_DlSCO 페미니즘 뿐만 아니고 다른 어떤거라도", "2015-12-04 08:47:33"], ["672774180434149376", "/_THE_DlSCO/status/672774180434149376", "_THE_DlSCO", "RZ", "설령 한국패치된 페미니즘이 잘못된거라 해도 어때 내가 나를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다면 그걸로 된건데", "2015-12-04 08:47:18"], ["672773381675081728", "/mymoya98/status/672773381675081728", "mymoya98", "highigh", "@mymoya98 오유 등 그냥 유머 사이트임.\n일베는 혐오를 위해 모인 사이트고\n당연 인권운동을 표방하는 사이트와 같은 기준일 수 없음.\n최근 메갈의 무비판적 옹호자들은 어떤 성과가 있을 땐 메갈을 페미니즘 운동 사이트로 추켜세우다", "2015-12-04 08:44:08"], ["672772569288708097", "/mymoya98/status/672772569288708097", "mymoya98", "highigh", "Rt) 수년간 인터넷 커뮤를 보면 느낀건 어느 커뮤나 여성혐오, 성소수자혐오, 다문화혐오 이 세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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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웨덴에서는 모든 고1에게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우리 모두 페미니스트가 돼야 한다]를 나눠줄 거라고 한다 스웨덴여성로비(SWL)와 알베르트 보니어쉬 출판사가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라고 http://gu.com/p/4enkc/stw ", "2015-12-04 08:22:44"], ["672767021931565056", "/urgonnadiebabe/status/672767021931565056", "urgonnadiebabe", "펄(2016)", "메타 페미니즘적이군요", "2015-12-04 08:18:52"], ["672766235793207296", "/_camerashy/status/672766235793207296", "_camerashy", "Ω", "갓양남 #커트코베인 \"난 단연코 페미니스트야. 난 여자들이 아직도 이런식으로 대해진다는 것이 봊나 역겨워\" pic.twitter.com/iCxSb6FtIt", "2015-12-04 08:15:44"], ["672765544228102144", "/hashajl/status/672765544228102144", "hashajl", "판타지뛰고싶다봇", "@mmmk43 미러링이고 불편하라고 만든게 메갈의 취지라니까 그거에 대해선 뭐라 안하겠는데 여혐혐을 넘어 남혐으로 가면 본인들이 비꼬던 인터넷 여혐과 다른게 뭔가싶어서ㅋㅋㅋ 갠적으로 메갈자첸 존속됐음 좋겠어 본격적 페미니즘 운동의 시발점이기도 하고", "2015-12-04 08:12:59"], ["672763502818287616", "/neo_teny/status/672763502818287616", "neo_teny", "NANNA", "성폭력 상담강의를 들을 때 남성이 세명있었다. 페미니즘 관점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교육기간동안 남성들의 불만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그 중 한분은 70대가 훌쩍 넘으신 노인분이셨다. 강의 내내 남자들을 미워하면 안 된다고 언짢아하셨던 기억이 난다.", "2015-12-04 08: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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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졌습니다. = 인터넷에서 좆병신새끼들이 이상한거에다 꼬투리잡고 페미니즘 뽕에 취해 쿰척거리고 있다 https://twitter.com/SBS8news/status/672684448106713088 …", "2015-12-04 02:58:00"], ["672683615185190912", "/MOCKTHAN/status/672683615185190912", "MOCKTHAN", "목탄(콘티를 짜렴)", "그리고 오히려 페미니즘적 시각에서 본다면 그녀의 사정을 밝히는 것도 그녀 본인의 몫이고 그로인한 쥬시마츠와의 관계나 생각 변화도 그녀의 몫임. 오소마츠가 나서서 사정을 말해  프레임화시킬 자격이 없음. 이건 여자에게 모든 것을 떠넘긴다는 것과는 다름", "2015-12-04 02:47:26"], ["672683486344380416", "/demiboyjamee/status/672683486344380416", "demiboyjamee", "Jamee", "@ehointhesubway 허헣... 일단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양상이 어찌 되어갈지 보면...이라고 해도 뭐 아직까지 난리치고 있는 것 같던데 허허 저는 뭐 어차피 페미니즘을 외칠 당사자는 못 되니 그냥 멀찍이 떨어져서 보려구요 (...)", "2015-12-04 02:46:55"], ["672683236074459136", "/realkanna/status/672683236074459136",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여성은 뭘 혐오해도 무죄랑께! 이게 바로 진정한 페미니즘(웃음)", "2015-12-04 02:45:55"], ["672681691765313538", "/PureJumpingFrog/status/672681691765313538",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메갈리안의 최근의 작태에 분노하는 성소수자 + 페미니스트 분들께 드리는 조언.\n\n걍 걔들 페미니즘 단체 아니고, 남혐하고, 지들 맘에 안들면 여성도 혐오하고, 외국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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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로서 한 일들은 서포트하지만 다소 어긋난점도 있다고봐서... 이번기회에 선 너무 넘지않게 자정작용됐음 좋겠단바람임 페미니즘 자체는 갈길이 머니까", "2015-12-04 02:24:04"], ["672676763860799488", "/l20151215/status/672676763860799488", "l20151215", "청은", "게이의 여성 혐오가 뼈아픈 것은, 지금 사회에서 게이 혐오의 전략이 여성화시켜서 그들을 혐오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런 맥락에서 페미니즘과 함께할 수 있는 여지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내부자 비판이라는 거지.", "2015-12-04 02:20:12"], ["672675559231500288", "/boccob12/status/672675559231500288", "boccob12", "나좀봐라", "@merrydede 메갈에 페미니즘 사이트라고 위치를 부여한 사람들이 있고\n메갈 활동에서도 이를 이용한 부분이 있기 떄문이라고 봅니다.\n 메갈이라서 엄격한게 아니라 메갈이 페미니즘 사이트라는 위치에 \n서 있어서 엄격한 거라 생각합니다.", "2015-12-04 02:15:25"], ["672675408995717121", "/quick_reincarna/status/672675408995717121", "quick_reincarna", "흑석동 주정뱅이", "페미니즘 없는 메갈이 일베와 다른점 세 가지를 서술하시오 (5점)", "2015-12-04 02:14:49"], ["672674257248247809", "/l20151215/status/672674257248247809", "l20151215", "청은", "트랜스 여성에 대한 혐오를 이야기할 때도, 남성 일반이 하는 것과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여성이 하는 것을 동일시 하면 안 된다고, 결이 다른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젠더무법자에서 이야기 한다.", "2015-12-04 02:10:15"], ["672673609664454657", "/_Dcode_/status/672673609664454657", "_Dcode_", "DCode aka Decaffeine", "페미니즘에서 남성을 배제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멍청한 짓이다.", "2015-12-04 02:07:40"], ["672673263789600769", "/xxxmetayyy/status/672673263789600769", "xxxmetayyy", "오늘도무사히", "페미니즘 논의 단계가 어쩌고 ..\n우리는 이런게 없어서 아쉽네 어쩌고 ..\n말하는 투가 꼭 아이템이나 포켓몬 사 모으는 덕후 같아서 좀 그렇다", "2015-12-04 02:06:18"], ["672672232313786369", "/_Dcode_/status/672672232313786369", "_Dcode_", "DCode aka Decaffeine", "페미니즘을 까고, 민주당을 까고.. 요즘 내 정체성이 흔들리는 기분이다 ㅋㅋㅋㅋ 이참에 애국보수 해볼까나 ㅋㅋㅋㅋㅋ", "2015-12-04 02:02:12"], ["672672173408911360", "/DanChuKawaii/status/672672173408911360", "DanChuKawaii", "힝토닉", "인권의 평등함을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는 사람들 입에서 어떻게 인권의 높고 낮음이란 말이 나올수가 있는가", "2015-12-04 02:01:58"], ["672671428626411520", "/ldahyun422/status/672671428626411520", "ldahyun422", "자까의 시험기간은 연휴기간이양", "ㅁㅔ갈은 페미니즘을 1ㅂㅔ로 배웠나보지.. 남녀 바꾸면 다 되는줄 알ㅈㅣ...", "2015-12-04 01:59:00"], ["672670885904445441", "/Kim_theDuck/status/672670885904445441", "Kim_theDuck", "살안빼면강제몰살루트", "플래그마스터 남프리는 샌즈앞에서만ㄴ 허세쟁이 페미니스트로 바뀐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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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저씨슬레이어", "게이들이 진심으로 페미니즘과 성소수자들의 권익향상은 같이가야하는거라고 생각한다면,먼저여성들이 왜 자신들에게 화났는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한다고 생각한다.이것은 한남충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덕목이다.짐작하지말고 그냥 진심으로 이해해보는것", "2015-12-03 22:02:34"], ["672610880140345344", "/namoolmom/status/672610880140345344", "namoolmom", "귀를기울이면", "[페미니즘이 뭐길래]5회 그럼에도, 페미니스트 정치 http://h2.khan.co.kr/201512021048511 ", "2015-12-03 21:58:24"], ["672608071902982144", "/_nuin/status/672608071902982144", "_nuin", "Ash", "'미술에서 페미니즘은 단순히 미술계에서 여성 작가들이 남성 작가들과 동등한 위치를 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기존의 미술품이 만들어지고 전시되는 구조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5-12-03 21:47:15"], ["672598016843362306", "/sadad_destino/status/672598016843362306", "sadad_destino", "알데바란", "메갈을 페미니즘의 전도자들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제발 더 공부해라. 지금은 걍 여성 우위를 주장하고 약자 혐오를 지향하는 엿 같은 집단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으니까.", "2015-12-03 21:07:18"], ["672596182472851456", "/kyunghyang/status/672596182472851456", "kyunghyang", "경향신문", "경향신문  '향이네'의 페미니즘 기획 6회. \"섹스에 대해 글을 쓴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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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나 L만 와주세요. 생각이 많고, 가볍지 않은 분들이 편합니다.", "2015-12-03 20:33:14"], ["672589305823367168", "/brightcorea/status/672589305823367168", "brightcorea", "꽃밭에호랑이 Memento mori", "엠마 왓슨은 연설에서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쓰지 말라는 말에 어떻게 대처했을까 http://www.huffingtonpost.kr/2015/12/02/story_n_8694106.html … @HuffPostKorea 님이 공유", "2015-12-03 20:32:41"], ["672588365665972224", "/nunmulnajonna/status/672588365665972224", "nunmulnajonna", "A", "페미니즘만으로는 피해갈 수 없는 문제가 있고...(본질주의 같은) 그러니까 시야를 젠더로 확대해서 힘을 합치자는 건데", "2015-12-03 20:28:57"], ["672587201398464514", "/dusen77774/status/672587201398464514", "dusen77774", "에이스불편러",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라는 것을 먼저 인지를 시켜야할듯. 미러링은 정말 현실에서 인용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현실에서는 정말 진짜 비교해서 알려줘야지 알아들음....ㅠㅠㅠㅠ", "2015-12-03 20:24:19"], ["672585436678610944", "/arkimkim/status/672585436678610944", "arkimkim", "AR / 알", "@I_Hate_Hating 아니요... 메갈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원래 페미니즘에 대한 선입견이 이미 짙게 깔려있는 사회라는 말씀을 드려본거에요.. 네엥..", "2015-12-03 20:17:18"], ["672583021980073984", "/SePhasis/status/672583021980073984", "SePhasis", "스테르나", "@bloom_entity @ming1444 당장 메갈 하는거 보면 알 수 있듯 페미니즘에 동조한답시고 나서는 사람들중에서 페미니즘이 뭔지 잘 모르고 그냥 막 동조하는 사람들까지 부지기수라는걸 감안하면 입지가 생각보다 더 많이 좁을겁니다", "2015-12-03 20:07:43"], ["672581731719897088", "/SePhasis/status/672581731719897088", "SePhasis", "스테르나", "@ming1444 @bloom_entity 표시성별 여성이 아니라 해당 이슈-페미니즘-에 동조하는 사람으로서 따진다면 명실상부한 소수져", "2015-12-03 20:02:35"], ["672581363074142209", "/jjong1892/status/672581363074142209", "jjong1892", "감성변턔곰", "페미니즘. 좋은 사상이라고 생각한다.\n\n여성과 남성이 같은 권리와 기회를 누려야 하며 여성이라는 성 때문에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 당연한 것이다.\n\n그러나 여성해방과 성평등을 주장하여야 하는 이 사상이 여성우월주의로 변질되어 사용되면 안된다.", "2015-12-03 20:01:07"], ["672575342356271104", "/toyone00/status/672575342356271104", "toyone00", "민이",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3회 데이트 성/폭력, 누가 피해자가 되는가 http://h2.khan.co.kr/201511271044251 ", "2015-12-03 19:37:12"], ["672572699579838465", "/ezoerizo31202/status/672572699579838465",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난 그 소라넷하니 계정주가 한 얘기중에 가장 웃긴 것은 연대 얘기다. 퀴어 운동권하고 페미니스트 운동권하고 언제 연대했냐고? 처음 부터. 젠더트러블도 주디스 버틀러가 페미니스트로써 페미니즘 내부 비판의 목적으로 쓴책인데 역사를 그렇게 한부로 바꾸지마요", "2015-12-03 19:26:42"], ["672572509712023552", "/Water_Dal/status/672572509712023552", "Water_Dal", "이것저것 판매중인 물오름달", "@Water_Dal @tkrhk8206 \n1. 다이어트중이시다.\n2. 많이 먼저 다가와주신다.(그래서 정말 감사합니다.)\n3. 페미니스트", "2015-12-03 19:25:56"], ["672568893685104640", "/sirylcat/status/672568893685104640", "sirylcat", "캣틀루", "@sirylcat 실제로 그런 방법이 없었던 게 아니다. 지금 머릿속에서 기억이 뒤섞여서 '메갈리아의 딸들'이라고 잘못 떠오르는 모 페미니즘 소설에선 남녀의 성적 역할이 정반대인 가상의 세계의 이야기를 통해 실제 미러링된 사회상을 보여준다.", "2015-12-03 19:11:34"], ["672568018489094144", "/FlowerBrooms/status/672568018489094144", "FlowerBrooms", "Flower Brooms", "ㅋㅋㅋ 그래, 이게 메갈의 실체지.\n페미니즘이라는 그럴싸한 명분과 미러링이라는 적당한 단어로 포장한 한쪽 성에 대한 폭력성의 분출. 그게 찌질하고 찌질한 열등감으로부터 나온단 건 의심할 바 없고. pic.twitter.com/32SodVLspl", "2015-12-03 19:08:05"], ["673290532353802241", "/js09426/status/673290532353802241", "js09426", "금밀", "RT) 저 개저씨 미개인이 미쳤나... 누나가 허락한 페미니즘을 알려드려야겠소...", "2015-12-05 18:59:06"], ["673290458349498368", "/infinity2048/status/673290458349498368", "infinity2048", "대한민국우파",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나는 섹스도 하고 싶지만 사실은 새 사랑이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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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t_ 7 나는 일베도 싫어하지만 메갈도 똑같이 싫어한다. 혐오에 혐오로 맞서는건 결국 일베와 똑같아지는거다. 진짜 페미니스트들은 메갈때문에 분노하고있을듯...;;", "2015-12-05 10:42:14"], ["673165106805510144", "/UrsulaLeGuinbot/status/673165106805510144",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5-12-05 10:40:42"], ["673164908259708930", "/_bluesuede/status/67316490825970893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페미니즘 책에도 자주 나오는데 엘지비티운동이나 흑인 민권운동과 페미니즘 운동 자주 같이 얘기 나올떄 흑인과 여성과 달리 비교적 비가시적인 부분에 대한 지적 종종 나오지 않나..엘지비티 그룹 내에서도 가시적인 트랜스젠더가 차별 마니받는 얘기도 종종", "2015-12-05 10:39:55"], ["673163914524278784", "/Feminist_nebi/status/673163914524278784", "Feminist_nebi", "페..하는 애니프사 네비님", "오빠가 인정한 페미니즘\n메갈이 인정한 페미니즘\n...?", "2015-12-05 10:35:58"], ["673163298137767936", "/JudyButler_bot/status/673163298137767936",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그 페미니즘의 비평적 과제는 이런 구성물들이 가능하게 만든 전복적 반복 전략의 위치를 결정하는 일이다. 또한 이런 정체성을 구성하고 경합시킬 내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반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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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변종 개논리로 무슨 페미니즘 운동을??? https://twitter.com/soranethani/status/672318347183132672 …", "2015-12-05 04:06:31"], ["673062600695943168", "/mandamanda_9/status/673062600695943168", "mandamanda_9", "시험과 함께 사라진 귤 / ユズ", "새삼스럽게 보니 진짜 페미니즘 적인 느낌이 장난 아니다.", "2015-12-05 03:53:23"], ["673059399653457920", "/kkiiss0909091/status/673059399653457920", "kkiiss0909091", "freeboard", "http://am-stop.aoo.kr  #암보험 비갱신형,\nhttp://YBstartup-help.aoo.kr  #창업지원\n<br>\n엘리자베스 리드와 함께 페미니즘의 깃발을 들었고 이 곳에 치환자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영국의 저널리스트 ...", "2015-12-05 03:40:40"], ["673057512183042048", "/lakinan/status/673057512183042048", "lakinan", "오나선", "여성혐오 여성차별은 '남자'라 하는 게 아니라서 여자=옳다 남자=나쁘다 이분법을 과신하면 여성차별 반대라는 방향과는 불합치하게 된다. 세상엔 여성권익향상에 몸던진 남자 페미니스트도 있고 반대로 명예남성, 안티-페미니스트, 가부장제 동조자도 존재하므로.", "2015-12-05 03:33:10"], ["673052400265986048", "/vheg122/status/673052400265986048", "vheg122", "자살하는 걔네들 오너 럴준", "남자들은 왜 자기 입맛에 맞지않ㄴ는 페미니스트들을 보며\n\"쟤넨 진짜 페미니스트가 아냐.\" \"진짜 페미니스트였으면 ~~부터 할거야.\" 라고 자기 머릿속에 있는 페미의 정의를 그들에게 지게하는지 모르겠다 애초에 니 대가리에 있는 이상적 여자가 되기 싫어서", "2015-12-05 03:12:51"], ["673050527232462848", "/sW_aGom/status/673050527232462848", "sW_aGom", "라곰",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극소수의 페미니즘을 잘 못 이해한 사람들...", "2015-12-05 03:05:25"], ["673050403529818112", "/eoseuruem/status/673050403529818112", "eoseuruem", "버터스가 좋은 Eoseuruem", "@pirurins \n예. 그것 때문에 페미니스트 진영에서도 말이 많더군요. 이 부분만큼은 메갈이 잘못한 게 맞고요. 부디 메갈이 이성을 되찾았으면 좋겠는데….", "2015-12-05 03:04:55"], ["673050396420509696", "/sW_aGom/status/673050396420509696", "sW_aGom", "라곰", "페미니즘은 긍정적인 부분이 너무나도 많다. 페미니즘은 보편적인 평등에 어마어마한 기여를 했다고 생각한다", "2015-12-05 03:04:53"], ["673047316773736448", "/2011vkdnj/status/673047316773736448", "2011vkdnj", "한국탈출", "페미니즘이 성소수자와 장애인인권 챙기면 좆망한다니. 남자들이 여성인권 안챙기는 이유를 알겠네요 껄껄껄~ 여성도 소수잔데 여성인권 챙기면 좆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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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yunghyang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6회 나는 섹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여자’ #KHAN http://lr.am/AkOgzz ", "2015-12-04 23:48:18"], ["673000834473455620", "/dahlia_cm/status/673000834473455620", "dahlia_cm", "모로스 뒤 달복치", "@assiq 메갈이 지금까지 이루어놓은 것를 무시하고싶진 않지만 진짜 게이들한테 저러는거면 페미니스트 딱지 떼고 활동하라그래.... 존나 실망임.", "2015-12-04 23:47:57"], ["672994897519992833", "/tkfrtmsdl/status/672994897519992833", "tkfrtmsdl", "[존콘스탄틴보고싶은]ZombiePan", "@tkfrtmsdl 지금의 메갈은...음. 내가 지지 했던 그들이 아닌 것 같다. 그렇다고 페미니즘이나 여태까지 메갈이 노력해왔고, 실제로 효과까지 달성한 걸 무시하자는 건 아니지만(정말 좋게 보고 있다)...앞으로 행보는 의문이다. 잘가여 ㅇㅅㅇ)/", "2015-12-04 23:24:21"], ["672994543927623681", "/dahlia_cm/status/672994543927623681", "dahlia_cm", "모로스 뒤 달복치", "메갈 나름 좋게보고있었는데 확 뭔가 무너지는 느낌은 난다...ㅡ 야 시발 페미니스트 이야기 하지마", "2015-12-04 23:22:57"], ["672993697726787589", "/eski_jcs/status/672993697726787589", "eski_jcs", "지킬에스키", "@eski_jcs 여성성에 대해 너무나도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그룹이 어떻게 페미니스트들과 연대를 한단 말인가... 한국에서는 너무나 요원한 것... 그냥 서로 존중해드림 하고 갈길가는게 제일 나을 것...", "2015-12-04 23:19:35"], ["672992912217473024", "/hihihi1987/status/672992912217473024", "hihihi1987", "김민수 // M.T.I", "애초에 다른 약자/소수자와의 연대와 자성의 계기를 놓쳐버린 시점에서 페미니즘을 자처하는 게 어불성설이기는 하겠지만서도.", "2015-12-04 23:16:28"], ["672992526702260224", "/mandamanda_9/status/672992526702260224", "mandamanda_9", "시험과 함께 사라진 귤 / ユズ", "생태철학이나, 페미니즘도.", "2015-12-04 23:14:56"], ["672992377825431552", "/eski_jcs/status/672992377825431552", "eski_jcs", "지킬에스키", "그러고보니 얼마전 페미니즘과 성소수자 인권 연대에 대해 트위터가 뜨거웠는데..  둘 다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둘의 연대는 잘 모르겠다.. 뭐 역사적으로 페미니즘이 성소수자 인권과 같이 상생해온건 사실임 그 이유는 둘다 성역할의 고정관념을 타파에 맥락을", "2015-12-04 23:14:21"], ["672992020722356228", "/hihihi1987/status/672992020722356228", "hihihi1987", "김민수 // M.T.I", "메갈이 페미니즘을 자처할수는 있어도\n페미니즘이 곧 메갈과 직결은 아닐진대\n메갈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행위를 여성혐오와 동치시킬 수 있을까.", "2015-12-04 23:12:55"], ["672991839071301632", "/agndobnpe/status/672991839071301632", "agndobnpe", "옥이(✿￫д￩)ｯ", "트위터랑 커뮤니티에서 mㅔ갈반응이 극과극이라 당황수럽다..둘다이해되긴 하는데 첨부터 여성인권 챙기기에도 바쁜곳에 와서 게이들 챙겨달라구,, 안챙겨주면 너네는 페미니스트가아니라구 하는건 분탕질의시작이아닌갸..", "2015-12-04 23:12:12"], ["672991453757308928", "/EdnaM100/status/672991453757308928", "EdnaM100", "나물", "......... 페미니즘 허락받고 해야 되는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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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이심) 블라블라블라~ 그때 친구랑 나랑 했던 귓속말. 머리 짧으면 미용실 더 자주 가야 하는데. 길면 매일 말리기가 귀찮아서 그렇지 신경 안쓰고 냅둬도 되는데. 그치.", "2015-12-04 20:43:53"], ["672953481637023744", "/tiny_wings_/status/672953481637023744", "tiny_wings_", "그랑죠", "아 글이 정리가 안되기 시작하는데 메갈리아의 게이혐오는 옳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성소수자 인권이 종종 페미니스트들을 공격하는데 이용되는 것도 좀 안타깝고 뭐 그렇습니다. 이번 경우는 어느정도 욕먹을만 했다고 생각하지만 평소에도.", "2015-12-04 20:39:47"], ["672953194893348865", "/soyoungtosocold/status/672953194893348865", "soyoungtosocold", "재이한", "메갈..페미니즘 정의가 단순하게 여성권익향상이 아냐 애초에. 소수자 인권은 필연적으로 같이간다. 니들이 우리한테 다른 인권을 챙겨라 마라야? 에서 정말  인권이 필요한 사람들을 혐오하는 단계로 가버림?", "2015-12-04 20:38:39"], ["672952942111014912", "/satelitemars/status/672952942111014912", "satelitemars", "(뇨놀)랄라", "@allpausedwith 크으 멋있네요.  그런 생각도 페미니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어야될거같은데... 그런사람이 좀더 우리곁에도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ㅜㅜ 셀레브리티가 그런다면 바로 입덕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2015-12-04 20:37:38"], ["672952903263526913", "/tiny_wings_/status/672952903263526913", "tiny_wings_", "그랑죠", "하지만 일부(!) 남자들이 페미니스트들에게 고나리질하는 구실로 성소수자 인권을 이용한 경우도 꽤 있다고 들었음. “왜 너네는 저들의 인권을 위해 싸우지 않지?” 연쇄편지마님도 비슷한 소릴 했고;", "2015-12-04 20:37:29"], ["672932023045120000", "/moonbboy/status/672932023045120000", "moonbboy", "달쏘년", "물론 이 말 여성 혐오하는 남성 소수자에게도 그대로 할 수 있는 말이지만..... 걔들은 걔들대로 멍청이인 것이고.. 남들이 멍청하다고 나도 멍청하는게 뭐슨 페미니즘이냐 말임니다..", "2015-12-04 19:14:31"], ["672931226961997824", "/Androgyne_bot/status/67293122696199782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12-04 19:11:21"], ["673653115078377473", "/jobsorri00/status/673653115078377473", "jobsorri00", "일반인", "생각해보면 '여자'만 최소한 여자들은 모두 지켜주려고 애써야했는데...\n개념녀, 명예남성, 코르셋,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스트, 게이시녀들은 왜 배척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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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점? 을 겪는 계기가 되었더라구요. 메갈 시작이 어차피 페미니즘이 아니었으니, 어쩔 수 없다고", "2015-12-06 16:37:09"], ["673595306273935362", "/gangyeonue/status/673595306273935362", "gangyeonue", "한연화", "'여성 안전 지킴이' 편의점 아세요? 서울 600여곳 있지만… (출처 : JTBC TV | 네이버 뉴스) http://me2.do/FQZUwaFW  이걸 가지고 진정한 페미니즘 어쩌고 빽빽거릴 새끼들 있겠지 여성만 죽이니까 생기는 거다", "2015-12-06 15:10:10"], ["673594551899066368", "/TakechiHenpeita/status/67359455189906636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12-06 15:07:10"], ["673578188551815168", "/ezoerizo31202/status/67357818855181516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그래 메갤은 페미니스트 웹사이트가 아니고 한남충 패는데 인거 알아. 아는데, 여성 해방의 뜻으로 시작한 만큼 그래도 페미니스트 웹사이트는 아니여도 여성 인권을 위해 섹슈얼리티의 담론이 필요하다고 논의가 나온지 2,30년 전으로 퇴보할 이유는 없잖아", "2015-12-06 14:02:09"], ["673578093018124288", "/6fresh_berry9/status/673578093018124288", "6fresh_berry9", "무성볶음밥 뜨거운 킹식스", "남자가 똥꼬충이라는 말들을 만들었을 땐 이렇게 문제되지 않았는데 메갈이 쓰니까 조패네 진짜 물론 메갈이 페미니즘을 표방하니까 문제가 되는 부분이라고 쳐도 아니 그럼 남초사이트에서 쓰는건 문제가 안 되나?...", "2015-12-06 14:01:46"], ["673577549981609984", "/ezoerizo31202/status/67357754998160998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페미니즘이 퀴어 이론의 필요성은 젠더 억압 만으로 모든 것의 설명이 불가능 해서 섹슈얼리티 적인면의 억압도 직시를 해야한다고 논의가 1980년대 중반-말 쯤에 시작 되서 96년도 전에 다 끝난 얘기야...지금 20년 넘은 떡밥을 다시...", "2015-12-06 13:59:37"], ["673574102502785024", "/myulchinoise/status/673574102502785024", "myulchinoise", "Soon Ja Du", "사이버 페미니즘 세미나 해도 존나 웃기겠다", "2015-12-06 13:45:55"], ["673573988853936128", "/ezoerizo31202/status/67357398885393612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지금까지 발전된 페미니즘의 가부장제라는 사회 구조와 그로인하여 생기는 권력 불균등을 스스로 거부하고 역차별의 개념이 성립 가능한 논리를 펼치고 있으니 답답한...", "2015-12-06 13:45:27"], ["673572686329593856", "/monokuro_66/status/673572686329593856", "monokuro_66", "モノクロエリアNo.66", "음.. 그건 그나마 페미니즘을 좀 아는 여성들이나 그렇게 생각할 테고, 연애와 여혐은 별개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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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mskritt", "망한 피탕", "@shillaboth 예의범절에 연연할 필요없다를 혐오발언해도 된다랑 혼동하는 사람이 참 많은 현실을 보면 그렇게 인식하는게 당연할지도 모르죠(..\n\n볼수록 울적하네요. 페미니스트들끼리 연대해도 모자랄 판에 내전이라니..", "2015-12-06 10:13:56"], ["673519858860974081", "/mcwannabee/status/673519858860974081", "mcwannabee", "mc 워너비", "가령, \"여성혐오는 한꺼풀 뜯으면 결국 계급 문제\"라는 관점이 한 극단이라면, \"남자는 페미니즘에 대해 입을 열 자격이 없다.\"라는 관점은 다른 극단이라고 생각한다. 저런 과격한 주장은 발언자의 선명성을 과시하는 것 외에 별다른 의의가 없다.", "2015-12-06 10:10:22"], ["673518990304514051", "/_bluesuede/status/67351899030451405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그냥 지 보기에 아니꼬우면 부르주아 페미니스트, 화이트페미니스트임... 아시안인이 화이트페미니스트야~ 이러고 있다. 한국이 미국처럼 다인종 국가인줄 알겠네 누가보면~~.", "2015-12-06 10:06:55"], ["673518806388465664", "/_bluesuede/status/67351880638846566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서프라제트 얘기하고 있으니깐 화이트페미니스트말고 인도인도 있었다고 이 화이트페미니스트만 조아하는 사람아 라고 꿍얼거린 사람이 넘나 웃긴것... 네.. 피부색이 하얘도.. 인도공주가 더 잘 살았지요....", "2015-12-06 10:06:11"], ["673518602792792064", "/redlotusyj/status/673518602792792064", "redlotusyj", "노예로운 로예", "그건 좀 아니다. 오히려 페미니즘을 퇴화시킨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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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ltongbot/status/673428479065460736",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2-06 04:07:15"], ["673418745742659584", "/anonymity817/status/673418745742659584", "anonymity817", "잉명이٩(๑`^´๑)۶", "메갈에서 게이논란일고나서 첨드가봤는데 공지에댓글만읽어도후덜덜하다.\n그냥 게이도 씹치니까 팰곳이랑 아닐곳이랑 분리해라 하ㅋㅋㅋㅋ\n대신 성소수자패는곳은 이제 페미니즘이란 딱지는 아예 떼주시길.", "2015-12-06 03:28:35"], ["673412328432402432", "/suppo0/status/673412328432402432", "suppo0", "지코리타", "@WhenTheyCried 지난번 신곡 대학가에서의 강간 문화에 대해서도 다루고....올해 페미니즘 관련해서 이것저것 했음", "2015-12-06 03:03:05"], ["673410973848367104", "/a65599612/status/673410973848367104", "a65599612", "의외! 그것은 바로 월요일 시험!", "태양 H\nA시의 유명 영화배우이자, 페미니즘 운동가이며 히어로다. 히어로 TOP 10위 안에 들 정도로 강한 초능력자이며 대중의 인기 또한 두텁다. 자애롭고 따스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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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릴리야) http://ilwar.com/free/227654 ", "2015-12-06 01:35:07"], ["673388972773539842", "/neo_teny/status/673388972773539842", "neo_teny", "NANNA", "현재 시점에서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론적 관점에 동의하지만 그를 위해서 갈등하거나 투쟁하는 것에 크게 관심이 없다. 한국의 가부장은 너무도 뿌리깊어서 그것을 하나하나 인식하면 살아가기 힘들 것 같고 오래 살것도 아닌데 적당히 살고싶다", "2015-12-06 01:30:16"], ["673387702373363712", "/neo_teny/status/673387702373363712", "neo_teny", "NANNA", "세상에 반 혹은 그 이상이 남성이고 온갖 권력은 다 가지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과 갈등하고 긴장하며 사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페미니스트로 사는 것은 단지 어떤 이론적 관점의 동의하거나 납득하는 것과는 다른 걸지도 모르겠다.", "2015-12-06 01:25:13"], ["673386873650221056", "/neo_teny/status/673386873650221056", "neo_teny", "NANNA", "트위터에서 페미니즘을 지지한다는 남성은 여럿보긴 했지만 인지적으로 아는 것 말고 이것을 정말 삶의 관점으로 체득한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의문이다. 그리고 이것에 '좋은 인격' 이 요구되는 만큼 긴장감과 갈등을 내포하고 있다.", "2015-12-06 01:21:56"], ["673385924831514624", "/neo_teny/status/673385924831514624", "neo_teny", "NANNA", "많은 남성들이 페미니즘에 불쾌감을 느끼는 이유도 이런데서 기반한다고 생각한다. 페미니즘에 따르면 남성은 오랜 역사동안 여성을 핍박해왔다는 것을 반박할 수 없는 사실로 인정해야 하고 이것에 동의하는 순간 남성은 가해자 위치에서 자신을 바라봐야 한다.", "2015-12-06 01:18:10"], ["673378964203700224", "/ad_hoc_hypothes/status/673378964203700224", "ad_hoc_hypothes", "ad hoc", "오빠가 가르쳐주는 페미니즘이라던가 페미니즘 연하 사귀고 싶다는 글들도 내 뇌에게 인지시키기에 너무 고통스럽고 괴로움. 표현 하나하나에서 자신들이 우월하지 않다고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음이 드러나는 무식의 결정체같은 글임.", "2015-12-06 00:50:30"], ["673375883428687872", "/awalkingpuberty/status/673375883428687872", "awalkingpuberty", "SY", "여튼 그 학생은 크리틱때 개털리고나서 전에 그 교수님 수업 들었던 다른 선배한테 가서 \"교수님 페미니스트라매!!!!!! 페미니즘 싫대!!!!!!!!!\"하며 오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2-06 00:38:15"], ["673374490185740289", "/awalkingpuberty/status/673374490185740289", "awalkingpuberty", "SY", "비평이 바로 페미니즘비평이라고 트윗하셨던 것도 떠오르고 그랬다. 여튼 교수님이 어떤 뜻으로 하신 말씀인지는 이해했는데 그러고 나니까 실제 문학비평계에서 페미니즘비평이 어떤 위치인지 궁금해졌고... 그러나 나는 조또 아는게 없고...", "2015-12-06 00:32:43"], ["673373752776744960", "/NUXX_CU/status/673373752776744960", "NUXX_CU", "NUXX", "... 아메리칸 멕기라는 게임 제작자가 sns에서 페미니즘과 충돌이후 자기 여동생이 어딘가로 실종됨;; 무엇을 정당화하려고 벌인일인지 의문인데.. 여성에 대한 차별적인 발언이였다면 굳이 여동생을 납치했을까.. pic.twitter.com/QukmzRaehE", "2015-12-06 00:29:47"], ["673372954118328320", "/awalkingpuberty/status/673372954118328320", "awalkingpuberty", "SY", "문학비평에서 가장 정치적인 담론이 두가지인데 하나는 생태주의담론이고 하나는 페미니즘담론이라며. 둘 다 너무나 당위적이고 윤리적인 잣대를 작품에 들이대면서 작품을 굉장히 단순화시켜 바라보고 평가한다고 자긴 여자임에도 페미니즘비평이 맘에 안든다고 하셨음.", "2015-12-06 00:26:37"], ["673372407181082624", "/sicklemoon_/status/673372407181082624", "sicklemoon_", "갈고리달 0.5인분", "갈매가 이렇게 마초 갑질을 못 버틴다.. 알레르기인줄 ㅇㅅㅠ.. 잘 보면 난 진짜 급진적 페미니즘의 견해를 갖되 극도로 온건하게 천천히 나아가려는(이걸 동시에 묶을 수 있긴 한건지도 의문이다) 사람이라. 붕당정치했으면 양쪽에서 까이다 사약말아먹고", "2015-12-06 00:24:27"], ["673372391251116032", "/Modestyeon/status/673372391251116032", "Modestyeon", "아연", "쟤나 김어준한테 꼰지르겠다는 인간이나... 페미니즘이 왜 남성들 허락을 맡고 해야하냐? 그렇게 좆같이 구는거 하지말라는 인권운동이야 병신들아 복면쓰고 시위하지 말라는거 비난하는건 존나 비웃어야하고 니가 니들 허락맡고 운동하라는건 칭찬받을 일이냐?", "2015-12-06 00:24:23"], ["673371515446910976", "/ysjade79/status/673371515446910976", "ysjade79", "Polyphonie", "@ysjade79 막막한 현실 속에서 그래도 다행인 건, 올해 페미니즘 운동이 이룬 작은 성과들. 이를 악물고 싸우다 보면, 변화는 반드시 찾아온다.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2015-12-06 00:20:54"], ["673369974342180864", "/asl7753/status/673369974342180864", "asl7753", "알셀", "@asl7753 그리구 페미니즘은 남자가 마초스러움을 유지하면서도 여자한테 욕먹지 않는 법을 가르쳐주는 학문은 아닌데...", "2015-12-06 00:14:47"], ["673369640752427008", "/asl7753/status/673369640752427008", "asl7753", "알셀", "아 왠만하면 이런 트윗은 안 하려고 하는데 페미니즘에 대해 알고싶다면 페미니즘 개론서를 읽으면 될텐데... 해외보단 아니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페미니즘 개론서 제법 있는데...", "2015-12-06 00:13:27"], ["673368495694987264", "/k_myon00/status/673368495694987264", "k_myon00", "김미온P@갓겜전도사", "@karthani 근데 성 상품화 쪽 논의는 묘한게 리버럴쪽 페미니스트들은 오히려 남성성이던 여성성이던 그 특질이 주체적으로 생산되고 소비되는 걸 오히려 권장하는 분위기라... 결국 일부 의견일 뿐이니까 너무 깊게 생각하면 지는 것.", "2015-12-06 00:08:54"], ["673367792066760704", "/Plumskritt/status/673367792066760704", "Plumskritt", "망한 피탕", "《원피스》의 상디는 페미니스트라고는 볼 수 없으나 근본적인 의미로 마초적 원칙을 지키는 마초인데 작중에서는 \"꽃같은 여성\"들을 엄청 밝힌다. 그럼에도 이런 캐릭터가 의외로 여성들에 인기있는 이유는 \"아가리 여물어 쌍년아\"같은 말이나 지껄이고는", "2015-12-06 00:06:06"], ["673367276540706816", "/jp_cepiah/status/673367276540706816",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오냐오냐 하니까 니들이 LGBT비하하는것까지 전부 쉴드쳐주고 네 여자라서 힘들어서 그랬겠죠 우쮸쮸 이럴 줄 알았쎄요? 페미니즘 공부나 다시 하고 오세요. 일반적으로 젠더 위계에서 헤테로 여성보다 아래에 위치한다 여겨지는게 LGBT특히 게이임.", "2015-12-06 00:04:03"], ["673359747127447553", "/Sophia_1979/status/673359747127447553", "Sophia_1979", "Sophia. LoveLoveLove", "올해의 시대정신 : 페미니즘 \n올해의 아저씨 : 고종석 # GQ코리아 pic.twitter.com/wO5dsH2fbf", "2015-12-05 23:34:08"], ["673358466422087680", "/FeignInnocent/status/673358466422087680", "FeignInnocent", "오리", "급진페미니즘 이론일 뿐이지 공공과 대중이라는 일반 통념이 인정하는 보편성이 아니다. 반복하지만 \"몰카는 범죄행위/심각한 인권침해 입니다.\" 그게 대중과 소통하는 방법이다. \"찍지 마세요\" 문장의 주어가 누구인지는 굳이 말 안해도 잘들 알고있지 않은가.", "2015-12-05 23:29:03"], ["673355698856583170", "/kittysister/status/673355698856583170", "kittysister", "✨고양이언니✨", "내가 페미니스트 영잰가 싶고 그렇다... #그거아냐 \nㅎㅇ씨랑 상탈하의얘기하다 생각난 유딩고언니", "2015-12-05 23:18:03"], ["673355416898785280", "/_nuin/status/673355416898785280", "_nuin", "Ash", "워홀 필기 보고있는데\n1 발레리 솔라나스(급진 페미니즘 단체 SCUM의 회장이자 유일회원)에게 총격당해서 죽었다살아남. \n2 독실한 카톨릭. 밥도 퍼주고 성당도 꼬박다녀서 사후에 사람들이 놀람\n3 민주당. 백악관에서 대통령이랑 사진찍음", "2015-12-05 23:16:56"], ["673354692882259968", "/FeignInnocent/status/673354692882259968", "FeignInnocent", "오리", "남성 전체를 잠재적 가해자로 여기는 \"레이프 컬쳐\" \"All men are potential rapists\" 라는 페미니스트 이론은 잘 알고 있지만 그 적용에 한계가 있고, 공익 광고로는 적합하지 않다 가 내 생각이다.", "2015-12-05 23:14:03"], ["673353958828691456", "/gaejeossiSlayer/status/673353958828691456",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스스로를 도덕충등으로 부르면서 딸치지말고 진심으로 생각해보길바람. 우리들을 안데리고 가는건 도덕적으로 옳지못해.가부장제의노예년들 하면서 바짓가랑이 매달리지말고, 우리들은 이성애자여성들이 주류인 페미니즘사이트 메갈과 연대를 원한다고 솔직하게 나오라고.", "2015-12-05 23:11:08"], ["673353836287893504", "/_nuin/status/673353836287893504", "_nuin", "Ash", "68년 5월혁명과 베트남전쟁에 대한 미국 내의 격렬한 반전운동 등 당시에는 기득권과 주류세력에 대한 불만과 불신이 팽배했고, 동시에 소수자와 타자에 대한 관심이 자라나면서 미술계에서도 페미니즘을 주축으로 모더니즘을 무너뜨리려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2015-12-05 23:10:39"], ["673353224980709376", "/gaejeossiSlayer/status/673353224980709376",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그런거 절대 아님. 메갈이든 어디든 정말 옳다고 생각하는일이 있으면 다들 알아서 연대함. 나도 마찬가지임. 근데 확실한건 연대가 더 절실한쪽은 성소수자그룹임. 그중에서 특히 게이집단. 페미니즘이랑 연대하고싶으면 연대하는대신에 그간의 여혐행각을 반성하고", "2015-12-05 23:08:13"], ["673352968092061696", "/TakechiHenpeita/status/67335296809206169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12-05 23:07:12"], ["673352799334215680", "/juy_she/status/673352799334215680", "juy_she", "ㅉㅕㅇ", "올해의 또 웃김상 : 형아(오빠)가 허락하는 페미니즘\n페미니즘 이슈가 떠오를때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이라고 놀렸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말에 또 볼 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칭이야 이번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2-05 23:06:32"], ["673352408207138817", "/_nuin/status/673352408207138817", "_nuin", "Ash", "미술사에서 모더니즘은 '남성주류의 엘리트 중심주의 미술'이며, 이에 대한 회의로부터 1970년대 후반 포스트모더니즘 미술이 등장할 수 있도록 가장 근본적이고 주요한 역할을 수행한 것은 페미니즘이다.", "2015-12-05 23:04:59"], ["673351923819524096", "/gaejeossiSlayer/status/673351923819524096",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그것은 그들이 똥꼬충,에이즈같은것으로 게이들을 욕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냥 비열하게 평소 하던대로 상대방을 욕할수있다는것을 보여준것 뿐이다. 페미니즘과 연대하고싶으면 '우리안데리고가는 니네는비도덕' 이딴식으로 나오지말고 알아서 기라는것임", "2015-12-05 23:03:03"], ["673351506658115584", "/dan_saewoo/status/673351506658115584", "dan_saewoo", "코덕 아마에비(도랏멘)", "행벅한 일요일인데 저새끼땜에 빡돈다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이떡밥도 돌고돌아 이젠 쉰 줄 알았는데 아직도 저런 헛소리 잘났다고 씨부리는 미친놈이 존재하다니....존넨쉬른것", "2015-12-05 23:01:24"], ["673350857031876610", "/gaejeossiSlayer/status/673350857031876610",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그리고 메갈리아의 페미니스트들은,자기들 스스로의 여성혐오는 전혀 점검할생각 안하면서, 메갈리아에서만 절대로 게이포빅한 단어조차 사용할수 없도록 아주 엄격하게 나오는 모습에서, 한남충들의 전형적인 운동권내 인정투쟁을 보는듯하여 더욱 게이비하적인 단어를씀", "2015-12-05 22:58:49"], ["673349597478055936", "/anarkos312/status/673349597478055936", "anarkos312", "Lithium", "@nohae_g 으따~~~ 여자가 하는 국가핑계는 당당한 페미니즘이지만 남자가 쓰는 국가핑계는 비도덕이랑께!! 뭐 그런 우덜식 논리가 다 있죠?", "2015-12-05 22:53:48"], ["673347958235009025", "/gustydays/status/673347958235009025", "gustydays", "가호", "@MacJohnathan ㅋㅋㅋㅋㅋ메갈리아가 페미니스트의 다른 명칭이라고 알고 있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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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죠? 요즘 한창 말이 많던데. 아됫어 롤하러 갈거야 ㅇㅇ", "2015-12-05 19:06:53"], ["674010709944958976", "/jovejove9/status/674010709944958976", "jovejove9", "조브", "원시의 페미니즘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2-07 18:40:50"], ["674008434107244544", "/CMquotebot/status/674008434107244544", "CMquotebot", "크리미널마인드 명언봇", "페미니스트가 말하는 것처럼 매춘부는 남성의 피해자가 아니다. 오히려 남성의 정복자이며, 무법자이고 자연과 문화 간의 성적 경로를 조종하는 자이다. -Camille Paglia-", "2015-12-07 18:31:47"], ["674006736580153345", "/DevilsGotcha/status/674006736580153345", "DevilsGotcha", "호수의 심연",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이슬람혐오를 정당화하고 게이혐오를 정당화하고... 그 다음은 무엇인가? 인종? 장애인? 멈춰야 한다.", "2015-12-07 18:25:03"], ["674005780421410816", "/znfmtp/status/674005780421410816", "znfmtp", "쿠르세", "ㅋㅋㅋㅋㅋㅋ원시 페미니즘 ㅋㅋㅋㅋㅋ", "2015-12-07 18:21:15"], ["674002371240849408", "/ggoltongbot/status/674002371240849408",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2-07 18:07:42"], ["674002352026730496", "/Uriagemist/status/674002352026730496", "Uriagemist", "미스트", "저 글 요지는 성소수자는 더럽고 인권존중 왜하는지모르겠다 라는거잖아 미친년이.. 어휴 별 개같은걸다보네ㅠㅠ 저런년이 페미니스트랍시고 개념인인척 살고있을걸 생각하니 아찔해진다", "2015-12-07 18:07:37"], ["674001612155719680", "/ilpyungdad/status/674001612155719680", "ilpyungdad", "문성호 Moon Sung-ho",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7회 “여성을 사랑한다,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 - 경향 ‘향이네’ - http://h2.khan.co.kr/201512071039141 ", "2015-12-07 18:04:41"], ["673995229167403008", "/anarkos312/status/673995229167403008", "anarkos312", "Lithium", "@merkyLine ㅋㅋ 오빠가 인정한 페미니즘이 아니라 자기가 먹은 밥값 자기가 내고 남자에게 의존하지 말라는게 반대를 할 개념이라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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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리아의 의미변질 및 잘못된방향의 페미니즘인가???", "2015-12-07 14:55:22"], ["673953488280223744", "/calmhoho/status/673953488280223744", "calmhoho", "은은한euneun", "그 동안 레즈비언 페미니스트도 열세고, 분리주의로 나왔고. 헤테로 페미니스트들은 성소수자라 게이 남성의 성차별을 건드릴 수 없었다. 내부 비판자들만 논할 수 있었던 지대. 성소수자 그룹에선 게이들이 강자. 이번에 경계를 넘어 비판의 '성역'이 열린 것", "2015-12-07 14:53:27"], ["673952131951407105", "/hobo999_/status/673952131951407105", "hobo999_", "부랑자", "@hobo999_ 아 마지막으루 한마디만 더.. 페미니즘 응원하던분아니었나? 전엔 되게좋은이미지였는데 여초들을 한낱 저런정도로밖에 생각안했었다니 그것도 나름충격~ 진짜 디폴트값은 어쩔수없는건가..", "2015-12-07 14:48:04"], ["673939306126315520", "/drloveSOS/status/673939306126315520", "drloveSOS", "연애상담사, 엘", "@ming1444 @Jonna_SSEM 헐. 누구님 말대로 원시 페미니즘인가요. 허허. 아직 갈 길 참 멉니다. ㅠㅠ", "2015-12-07 13:57:06"], ["673938721872453632", "/Jonna_SSEM/status/673938721872453632", "Jonna_SSEM", "K", "줄곧 불편한게 저들은 저들이 페미니즘 자체라고 생각하는것..? 여보세요...?", "2015-12-07 13:54:47"], ["673938536391958528", "/Jonna_SSEM/status/673938536391958528", "Jonna_SSEM", "K", "돈두댓과 페페페를 비롯한 많은 움직임이 있었고 어떤식으로든 의미도 성과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없어져도 이 세상은 굴러가고 페미니즘이 2016.ver로 시작부터 시작이래도 페미니스트는 존재할것이다. 내가 존재하니까.", "2015-12-07 13:54:02"], ["673935732294094848", "/dis_tort/status/673935732294094848", "dis_tort", "토트", "1. 트위터는 상당히 친목위주의 커뮤니티이다\n2. 트위터(적어도 코리아)에선 서브컬쳐,동인계의 생태를 모르면 힘들다\n-rt수가 동의는 아니라는점. \n-관캐,앤캐,최애캐,온리전 등등\n3. 트위터는 소수자에 대한 이슈에 민감하다 (노동운동,페미니즘)", "2015-12-07 13:42:54"], ["673930243074199552", "/letrec/status/673930243074199552", "letrec", "윤몰깨센세", "그리고 페북에서 어떤 글이 보이는데 다른 구절들은 공감가는 부분도 생각해볼 부분도 있는데 이 부분은 확대해석으로 본다. 메갈 운영자들이 흔히 불리는 그 ‘기존 페미니스트’라면 pic.twitter.com/RZtKtsXskM", "2015-12-07 13:21:05"], ["673923384254717952", "/redinsilver/status/673923384254717952", "redinsilver", "김상혁", "장기적으로 보면 과격파는 도태된다. 궁극적으로는, 나의 지향처럼, 페미니즘 울타리 안으로 다른 소수자와 남성 지지자들까지 폭넓게 끌어들이자는 생각이 주류가 될 것이다. 근데 이런 뜬금 타이밍, 뜬금 사건으로 과격 대모님들이 산화할 줄은 꿈에도 몰랐..", "2015-12-07 12:53:50"], ["673920223200718848", "/Whydubu/status/673920223200718848", "Whydubu", "두부", "@Fakename_116 너무 말이심해진것 같지만 여하튼 유입이 늘어나니 메갈에 대해 실망할일도 커집니다 . 그렇지만 페미니즘을 까진않는데.. 그러고보면 유한페미니즘이라며 도덕충 자정충거리는 애들인가보네요.. 여튼 답변감사합니다.", "2015-12-07 12:41:16"], ["673919701630648320", "/Whydubu/status/673919701630648320", "Whydubu", "두부", "@Fakename_116 아니 페미니스트를 왜까나요?..  이유없이 ?..그냥 거긴 영원히 수용소로 남길..걔네가하는짓은 그럼 가상후장빨러아님니까?", "2015-12-07 12:39:12"], ["673919067917447168", "/Fakename_116/status/673919067917447168", "Fakename_116", "山口P", "@undubu1 그런 사람 한 둘이 아닐것입니다ㅋㅋㅋㅋ저도 그중에 하나. 페미니스트들 까면서 메르스갤도 까고 명예자지개념녀놀이 하더니 갑자기 메겔에서 한남충 패고 있으니 어이가 없지요.", "2015-12-07 12:36:41"], ["673914532419514373", "/gaejeossiSlayer/status/673914532419514373",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나는 페미니스트이기때문에 어쨌든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사람들의 말을 일단 들어보려고 함.내가 잘못생각하는것일수도 있기때문에.. 하지만 자기랑 일단 의견이 다르다고 블록과 패거리 조롱으로만 일관하는 사람들이 정말 나와같은것을 원하기는 하는건지 의심이 감", "2015-12-07 12:18:39"], ["673901244767866880", "/alloiaio/status/673901244767866880", "alloiaio", "만사귀찮 알로", "@boccob12 물론 다를 수는 있겠죠. 하지만 만약 남성들로 구성된 페미니즘 사이트였다면 이만큼 반발이 빠르고 강하게 나왔을지는 모르겠네요.", "2015-12-07 11:25:51"], ["673900531799080960", "/calmhoho/status/673900531799080960", "calmhoho", "은은한euneun", "바이섹슈얼 페미니스트들 중엔 레즈비언 살겠다고 결정하기도 하는데. 성적 자의식은 정치적이지 않을 수가 없다. 어쨌거나 이런 여성이 있다는 게 마음에 든다. 이 기개가 멋지네. :) 여성혐오가 강해질수록, 여성들의 야생성도 강해질 듯. 기대되는데!", "2015-12-07 11:23:01"], ["673898223832924160", "/alloiaio/status/673898223832924160", "alloiaio", "만사귀찮 알로", "@pacificall 사실 메갈에서 게이혐이 확산된부분은 이지점이죠. 우군인줄 알았는데, 약자면서 또다른 약자lgbt를 혐오한다는 게 황당스러운부분이죠. 그리고 애초에 메갈은 탄생비화에서보면 페미니즘노선을 취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여혐혐이에요.", "2015-12-07 11:13:51"], ["673897733678219264", "/calmhoho/status/673897733678219264", "calmhoho", "은은한euneun",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 레즈비어니즘에 관심을 두는 것도 동성애 성향이 잠재해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성향이 없는데 이렇게 기우는 건 쉽지 않다. 사상으로 접할 수 있지만, 삶을 사는 건 다른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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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투명인간 취급은 하지만 곱씹을 수록 어이가 없는데 마침 리아님 글이 탐라에 보여서 여쭤봅니다!", "2015-12-07 09:39:32"], ["673874151652745217", "/JAERHUAM/status/673874151652745217", "JAERHUAM", "그냥 사람", "조부모는 나를 아직도 아름이라고 부르지만, 이젠 괜찮다. 사실 이름을 곱씹을 때마다 생각한다. 내 인생에서 가장 급진적이고 혁명적인 일 중 하나라고. 내 실질적인 페미니즘 운동은 사실 여기가 시작이 아닐까. 내 보지로 인해 얽매인 것을 최초로 끊은.", "2015-12-07 09:38:12"], ["673873524264538112", "/birdpin/status/673873524264538112", "birdpin", "연", "@lilafarbe_LIA 안된다고 해서 제가 그럼 창남이랑 사귈거냐고 하니까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않고 저보고 굉장히 가르치려는 듯한 말투로 외국 페미니즘 어쩌고 그런 글인지 책인지를 보라고 하더라고요. 자기는 평가 당하기 싫어하면서 지는 남 평가", "2015-12-07 09:35:42"], ["673872950186020864", "/birdpin/status/673872950186020864", "birdpin", "연", "@lilafarbe_LIA 자칭 페미니스트라면서 20대 여자는 방이 더럽느니 20대 여자는 편 가르기를 잘하고 왕따를 잘 시키고 혼자 못 다니고 무리로 끼리끼리 어울려 다니고 쿨하지 못하다고 하며 아줌마도 시끄럽다는 이유로 싫다는 사람한테 진보 마초", "2015-12-07 09:33:25"], ["673872841717092352", "/Vajrahomo/status/673872841717092352", "Vajrahomo", "요력금강", "하지만 사실 놀라운 건 내가 저 분을 이제껏 차단하지 않았단 게 이상할 뿐. 다른 페미니즘 이슈에서도 저 분과 동의해본 적은 별로 없었던 듯 함. 요샌 고뇌스러운 일들이 많으니 진지하게 생각하진 말아야지. 이상한 사람을 선해할 이유는 없으니.", "2015-12-07 09:33:00"], ["673871600437989376", "/boccob12/status/673871600437989376", "boccob12", "나좀봐라", "@blue_liquor 홍보:  널리 알림. \n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추구하는 것이 무엇임을 알리는 일은 홍보라고 합니다. \n기적이 아닌데요.  그리고 소개라고해도 메갈리아가 페미니스트 사이트를 \n추구하는 점은변하지 않죠.", "2015-12-07 09:28:04"], ["673870122323324929", "/JAERHUAM/status/673870122323324929", "JAERHUAM", "그냥 사람", "나는 자의식이 강한 사람이고, 초등학교 5학년 때 페미니즘을 처음으로 접한 사람이기도 하다. 저 이름을 좋아할 수가 없었다. 날 보면 고추하나 달고나오는게 힘들었냐는 말을 한 사람이 지어준 이름인데 오죽할까.", "2015-12-07 09:22:11"], ["673869843158863872", "/burningdownthe0/status/673869843158863872", "burningdownthe0", "Go! Chu~", "@elephantrampant 헐 곰취 발제하냥 헐 겁나 기대되고 가고싶다...\n페미니즘 문화론 이란 수업 들음! 학부수업은 제대로 안 나가면서 이 수업은 딱 한번 빠졌다(...)", "2015-12-07 09:21:05"], ["673866206537900032", "/boccob12/status/673866206537900032", "boccob12", "나좀봐라", "@blue_liquor 이런말은 이제 좀 지겨운데..메갈리아 스스로 페미니즘 사이트로 홍보한 상태라 사람들의 반응이 다른게 당연하죠.\n 그래도 혐오하시는 것은 인정하시는군요", "2015-12-07 09:06:38"], ["673865814064279554", "/luisemzrn/status/673865814064279554", "luisemzrn", "파릇파릇 냥냥을 연성합니다", "착한 페미니즘, 착한 시위, 착한 목소리. 어른들로부터 착하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를 생각해보라. 그건 그가 생각한 영역 밖으로 내가 삐져나가지 않았음과 동시에 그의 비위를 거스르는 일이 없었음을 말한다. 어린아이로서, 한 명의 여자로서, 사람으로서.", "2015-12-07 09:05:04"], ["673865795613667328", "/DrPatariro/status/673865795613667328", "DrPatariro", "Jason Park", "다시 말해, No Uterus, no opinon은 제한적인 상황에서 맨스플레인을 입막음 하기 위해 나온 말이지, 페미니즘 전반에서 주체를 제한하기 위한 말이 아님. 좀 머리를 굴려봐...", "2015-12-07 09:05:00"], ["673865085241057280", "/ttayong7/status/673865085241057280", "ttayong7", "안타용", "막 유학하러 가서 지도교수가 린다 노클린이고\n아는 선배가 수잔레이시고... 아이리스 마리온 영의 페미니즘과 사회 수업을 듣고 카페에서 장뤽 낭시의 수업을 듣고온 게이친구와 수다를 떤다..", "2015-12-07 09:02:10"], ["673864546419806208", "/luisemzrn/status/673864546419806208", "luisemzrn", "파릇파릇 냥냥을 연성합니다", "착하게 굴면 좋은 시위라니 이 무슨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같은 소리신지.", "2015-12-07 09:00:02"], ["673862120514052101", "/bunnybu50/status/673862120514052101", "bunnybu50", "[계이했습니다]", "@bunnybu50 타치히요 호에이. \n애는 빌런화라면 아마 악기쪽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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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기존 활동가들 입장에서는 답답하게 느껴질…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L7KNTJIAVZXZ6VG5HDP4OVI7ISRZZA32OFFE4SSR3LDYLQS3OAAZH6EYD2547O35EPXZ2NA3SUQARRPSQA5TD6M75K6HDKLXLSCV3XTTCTSLY6EQ3ZHMHXE4LCCLAKX3U6XPUP7UKZ7SBPPSYVOYL4Y72D5UHRRX56ZV73NQ= …", "2015-12-07 08:37:09"], ["673857878873104384", "/ezoerizo31202/status/67385787887310438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아무튼, 벨 훅스의 <페미니즘 이론: 주변에서 중심으로>, 읽어요 제발. 그게 너무 학술적인것 같으면 <행복한 페미니즘> 좀... 교차론적 페미니즘 이론좀 제발...", "2015-12-07 08:33:32"], ["673857396154830848", "/begoniatree/status/673857396154830848", "begoniatree", "begonia tree", "@_UNGUNG_ 어떤 페미니즘같은 가치나 운동에 대해서는 여러 방향이 있고 그 방향중에는 안좋은 방향도 있다고 생각해요.그렇다고 안 좋은 방향 때문에 그 가치나 그 운동의 진정성 자체를 공격하면 안되는데..", "2015-12-07 08:31:37"], ["673856946647134208", "/xxroamxx/status/673856946647134208", "xxroamxx", "Roam", "한편 일본탐라 페미니스트들은 뭘로 싸우고 있냐면, 일전에 문제가 된 '옷빠이 모금(여성의 맨가슴을 주무르고 돈을 받아서 일부를 에이즈 환자 재단에 기부한다는 이벤트. 기부 내역이 불투명...)'을 까는데에 AV여배우의 노동권 운운까지 가고 있다. ㅠㅠ", "2015-12-07 08:29:50"], ["673856910387359744", "/tomasnamtalk/status/673856910387359744", "tomasnamtalk", "TomasNam", "특정한 여성들이 강간범들을 찾아다니며 성기를 절단한다는 도시괴담이 퍼졌으면 좋겠다. 회사 성희롱남이 보이지 않게 이지메 당하다 실직했다는 기사가 나길 바래. 지금 이 나라에 부족한 건 똑똑하고 착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여자 몬스터라고.", "2015-12-07 08:29:41"], ["673856234919890945", "/usomti/status/673856234919890945", "usomti", "유학생 시오", "페미니즘은 좋다고 생각은 하는데 꼴페미는 싫고 여성을 소중히 대하는건 좋은데 마치 소유욕에 미쳐 환장하려는 남자나 둘다 싫다. 서로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이러는게 제일 좋은데...", "2015-12-07 08:27:00"], ["673856152648593410", "/buduri/status/673856152648593410", "buduri", "버들강아지", "게이하고도 연대를 못하면 세상에 페미니스트가 연대할 대상이 어디 있나. 가부장제 부속인 코르셋 명자하고? 씹치남하고? 보수기독교계하고? 도대체 아군이 어디 있나.", "2015-12-07 08:26:41"], ["673855845428424705", "/annwn_/status/673855845428424705", "annwn_", "앤윈 / 이서영", "친구에게 메갈과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막 했는데, 친구가 자신은 그다지 메갈을 유의미한 존재로 인식하지 못한다면서 \"네가 트위터 낭인이라서 그래\" 라고 했다. 그건 사실이라 반박할 말을 잃음 ^_ㅠ", "2015-12-07 08:25:27"], ["673855509401903104", "/aunteathur/status/673855509401903104",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이모님은 메갈이 페미니즘 공부를 해야되는 이유가 뭐냐고 하셨는데, 그거 안 해서 이리 된 거 아닐까… — 글쎄요. 저는 메갈이 학술적인 페미니즘을 '공부'해야만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서로의 차이…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L7KNTJIAVZXZ6VG5HDP4OVI7ISRZZA3SIFBF46RBXLDYLQS3OAAZH6EYD2547O35EPXZ2NA3SUQARRPSQA5TD6M75K6HDKLXLSCV3XTTCTSLY6EQ3ZHMHXE4LCCLAKX3U6XPUP7UKZ7SBPPSYVOYL4Y72D5UHRRX56ZV73NQ= …", "2015-12-07 08:24:07"], ["673855477613228032", "/Blanca_theLamb/status/673855477613228032", "Blanca_theLamb", "인본주의 양 블랑까", "페미니스트 연대토끼\n1. 너 지금 트랜스여성 욕했지?\n2. 아침으로는 꽃과 인종차별주의자들을 씹어먹자\n3. 잘때는 여혐종자를 깔고 자면 푹신해\n4. 페미니스트랑 뽀뽀하기 https://twitter.com/positivebun/status/668467649823641600 …", "2015-12-07 08:24:00"], ["673854791819259905", "/ezoerizo31202/status/673854791819259905",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되게 최근의 퀴어 운동권과 페미니즘 운동권의 연대의 예를 보려면 미국의 리벤지 포르노 (보복성 포르노) 운동을 한번만 봐도... 타일러 클레멘티의 자살 이후에 그 연대가 아직도 리벤지 포르노의 불법화를 어깨 나란히 하면서 외치고 있는데...", "2015-12-07 08:21:16"], ["673854382077640704", "/wwwplaykoreanet/status/673854382077640704", "wwwplaykoreanet", "Ecology Of Play", "페미니즘 도서.", "2015-12-07 08:19:38"], ["673853984667475968", "/Blanca_theLamb/status/673853984667475968", "Blanca_theLamb", "인본주의 양 블랑까", "모든 사람의 몸에 맞는 '원사이즈 페미니즘' 따위는 없어. #억압의교차성https://twitter.com/mariamveiszadeh/status/673794301755715584 …", "2015-12-07 08:18:04"], ["673853330121056256", "/Hisattic/status/673853330121056256", "Hisattic", "Wonder", "@sweetsvanilla 본인이 제일 약자고 소수자라고 하니까 다른 페미니스트 분들이나 성소수자 분들이 문제를 제기하는 거고요. 개인적인 생각에도 이건 너무 나갔고 메갈이 생긴 취지와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2015-12-07 08:15:28"], ["673852911110107138", "/sweetsvanilla/status/673852911110107138", "sweetsvanilla", "ᴠᴀɴɪʟʟᴀ", "@Hisattic 멘션으로 주신 의견 감사해요ㅠㅠ 사실 메갈에서 이렇게 천천히 페미니즘에 대해 수면 위로 올라와 난리가 나기 전까지는 이런 이론들에 대해 진지하게 깊게 고찰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건지 이번 일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제가 생각을 정리해야", "2015-12-07 08:13:48"], ["673852231444140032", "/BrillanteYOU/status/673852231444140032", "BrillanteYOU", "チェイス ごめん、人間が悪かった", "페미니즘은 기본적으로 '여성 인권'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사회의 모든 차별받는 소수자들의 인권을 신장하기 위해 존재한다. 그 기초적인 것도 모르면서 페미니즘을 운운하며 혐오발언을 했다니... 손가락 관절 끊어라 ;;;; 공부 안 한 티 내지말고 ;;", "2015-12-07 08:11:06"], ["673851789251371009", "/gaejeossiSlayer/status/673851789251371009",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내가 페미니즘의 게이와 연대했던 역사말고, 동성혼 법제화 이후 현실을 말해줄게.예술업계알지? 게이들이 가장 두각을 드러내는 업계가 이런쪽 업계잖아. 경쟁상대인 이성애자남자들이 이런거 잘 안하니까. 지금 모든 예술산업계에서 요직을 차지하는건 다 게이임", "2015-12-07 08:09:20"], ["673851423629557760", "/seaotter_b/status/673851423629557760", "seaotter_b", "Seaotter B", "입고있는 코르셋으로 막 때리는 페미니즘이랄지..", "2015-12-07 08:07:53"], ["673851248102125568", "/11_44pm/status/673851248102125568", "11_44pm", "잠비", "@polar_rab 네 저도 당연히 원서를 읽을 깜냥은 안 되구우요... <빨래하는 페미니즘>에서 거론되거나 뒤에 나오는 추천서들을 번역본으로 읽는 방향은 어떨까 라디님이랑 논의해보고팠어요! <이렇게 되면 예상보다 긴 여정이 되겠지만요..", "2015-12-07 08:07:11"], ["673850867808788480", "/Feminist_nebi/status/673850867808788480", "Feminist_nebi", "페..하는 애니프사 네비님", "ㅠㅜ\n울 나라 남초 커뮤니티는 페미니즘 지향인 부분", "2015-12-07 08:05:41"], ["673850658026467330", "/uulmoo/status/673850658026467330", "uulmoo",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시적 페미니즘의 탄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2-07 08:04:51"], ["673850010895712256", "/BrillanteYOU/status/673850010895712256", "BrillanteYOU", "チェイス ごめん、人間が悪かった", "인권을 말한다는 사람들이 성매매를 업으로 삼는 분들, 성소수자분들, 이민자, 유색인종에 대한 모욕과 차별 발언을 서슴지 않다니... 저기 님들... 페미니즘 공부들 하셨잖아요... 여성 인권 신장 이야기는 항상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했다는 거 몰라?", "2015-12-07 08:02:16"], ["673848890865532928", "/uulmoo/status/673848890865532928", "uulmoo", "맙소사", "한남충 패는게 페미니즘이죠\n한남충 패는게 페미니즘이죠\n한남충 패는게 페미니즘이죠", "2015-12-07 07:57:49"], ["673847735200550912", "/wiseweissfox/status/673847735200550912", "wiseweissfox", "파괴왕 터깽희", "나를 굳이 페미니스트라고 지칭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와야하는데...역사책 속으로 사라졌으면..", "2015-12-07 07:53:14"], ["673846536611086336", "/waitoreke/status/673846536611086336", "waitoreke", "와이토레케", "사용할 수 있는 상황 예시\n-페미니즘 커뮤니티가 내부분열로 진통을 겪을 때\n-논문의 결론파트를 쓸 때\n-과제하기 싫어서 현실도피하며 시간때울 때", "2015-12-07 07:48:28"], ["673845925681303552", "/_zipped_/status/673845925681303552", "_zipped_", "在異", "<페미니즘이 뭐길래> \"여성을 사랑한다,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 읽읍시다, 두 번 읽읍시다. http://h2.khan.co.kr/201512071039141 ", "2015-12-07 07:46:02"], ["673845085096665088", "/qorwhite7/status/673845085096665088", "qorwhite7", "흰눈", "@_UNGUNG_ 전 봤어여... 근본주의 기독교식 성엄숙주의 페미니즘을...", "2015-12-07 07:42:42"], ["673844484937940992", "/l20151215/status/673844484937940992", "l20151215", "청은", "페미니즘 책 말고 그냥 소설 책 읽고 싶다..", "2015-12-07 07:40:19"], ["673844301235818496", "/janeislow/status/673844301235818496", "janeislow", "핍", "@tsuyo_dung 아 본거다. ㅋㅋㅋ 운영진이 정리 잘했네요. 호모포빅 페미니즘 이라뇨...안됩니다 ㅠㅠ 댓글들 멍충하당...", "2015-12-07 07:39:35"], ["673844228900818944", "/qorwhite7/status/673844228900818944", "qorwhite7", "흰눈", "시스-헤테로 페미니스트들의 차별은 아무도 지적하지 않았다. 결국엔 자기들도 게이들에게만 요구하는 거잖아?\n페미니스트들이 여성 커뮤니티 호모포브 자제 요구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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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호모포비안데요? 그건 페미니즘 아닌데요? 우리가 더 힘들고 약자인데요? 빼애액 빼애애액", "2015-12-07 07:29:36"], ["673841655913431040", "/seaotter_b/status/673841655913431040", "seaotter_b", "Seaotter B", "남자가 여자 팔로워들 보는데서 페미니즘에 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게 참으로 서커스 하는 기분인데, 남자화장실 스티커 같은데 들어가는 문구엔 빈틈이 없어야 한다.", "2015-12-07 07:29:04"], ["673841319580536832", "/CCaRBiNG/status/673841319580536832", "CCaRBiNG", "CCaRBiNG", "애초에 메갈리아는 페미니즘조차도 아니라는 건 분명히 사실이지만 그 사람들을 페미니스트라고 포장했던 사람들에 대한 공격이나 비난은 아마 실제로 벌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https://twitter.com/crzbro/status/673833926893277184 …", "2015-12-07 07:27:44"], ["673840158844674048", "/Gweurigam/status/673840158844674048", "Gweurigam", "모지리인 모질님", "씹치남 패는 건 페미니즘의 한 방식이지\n그게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건 아닙니다;;;;;;;;;;;;;;;;;;;;;", "2015-12-07 07:23:07"], ["673840148316995584", "/Hisattic/status/673840148316995584", "Hisattic", "Wonder", "여성도 모두가 페미니스트가 아니잖아요? 다 아시겠지만 여혐을 하는 여성도 있어요. 그럼 여혐을 하는 여성은 자정을 할 때까지 뭐라고 지칭하실 건가요? 페미냐 아니냐를 떠나서 여성도 게이도 혐오하면 안돼요. https://twitter.com/gaejeossiSlayer/status/673835687804805120 …", "2015-12-07 07:23:05"], ["673840063713828864", "/gaejeossiSlayer/status/673840063713828864",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나는 결국 페미니스트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진짜로 원하는것은 다 비슷하다고 생각함. 사람마다 옳다고 생각하는게 다른것임. 나는 모든 여자들이 페미니스트처럼 생각하는것=(여성으로써의 차별을 내면화시키지말고 부당하다는걸 인식하고 저항하는것)을 원함", "2015-12-07 07:22:45"], ["673840012815761409", "/NyaNyaNyangC/status/673840012815761409",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NyaNyaNyangC 페미니즘 컨텍스트가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상태라면 모를까, 저런 메시지를 느닷없이 맞닥드렸을 때 당혹감과 오해 말고 뭘 일으킬 수 있겠나....... 저 말이 나쁘다기보다는 전략이 너무 안 좋다.", "2015-12-07 07:22:33"], ["673839743571001344", "/Blanca_theLamb/status/673839743571001344", "Blanca_theLamb", "인본주의 양 블랑까", "@AMPMpst 저도 이번에 그 점이 눈에 띄더군요. 후자만 있었으면 성소수자 비하발언의 문제 뿐인데, 명분을 페미니즘이라 걸고 있으니 넘어가기 힘든 복잡한 문제.", "2015-12-07 07:21:28"], ["673839701145481218", "/Hisattic/status/673839701145481218", "Hisattic", "Wonder", "게이를 하나의 소분류로 싸잡아 보는 헤테로의 오만함 잘 보았습니다. 여기서 당신이 호모포빅한 시선으로 게이를 보고 있다는 게 드러나네요. 게이도 똑같은 사람이에요. 여혐종자도 있고 페미니스트도 있다구요. https://twitter.com/gaejeossiSlayer/status/673835687804805120 …", "2015-12-07 07:21:18"], ["673839442944065536", "/ezoerizo31202/status/67383944294406553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https://twitter.com/ezoerizo/status/673229896487845888 … 난 여기서 내 입장 밝혔어 어차피...페미니스트라고 하면 퀴어 억압을 직면하고 연대와 투쟁을 같이 해야 되고 그 반대도 필수적이라고....동의 못하면 이론으로 까세요...", "2015-12-07 07:20:17"], ["673839277273255936", "/Cytosine_21/status/673839277273255936", "Cytosine_21", "무무토신", "그래서 메갈이 \"씹치 패기\"와 \"한풀이\", \"문제제기\", \"프로젝트\"를 같이 하죠. 그 중 페미니즘은 문제제기와 프로젝트 뿐이에요. 나머지는 발악과 속풀이 용이지.  https://twitter.com/gaejeossislayer/status/673797100375777281 …", "2015-12-07 07:19:37"], ["673839211649331200", "/gaejeossiSlayer/status/673839211649331200",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님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의 방식과, 메갈러 일부들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의 방식이 그냥 다른거에요. 메갈이 할수있는건 더 많은 여자들이 드디어 자기 존엄성을 위해 발악을 시작할수있도록 만드는거라고 생각해요.  https://twitter.com/Cytosine_21/status/673838594834825216 …", "2015-12-07 07:19:22"], ["673838594834825216", "/Cytosine_21/status/673838594834825216", "Cytosine_21", "무무토신", "그건 발악입니다. 발악이라고 까는 게 아니라, 쳐 맞다가 소리지르면서 뎀벼든 거라고 말하는 거에요. 그럼 발악 다음엔 뭘 해야겠어요? 그때부터 페미니즘 들어가는 거에요 자매님.  https://twitter.com/gaejeossislayer/status/673797100375777281 …", "2015-12-07 07:16:54"], ["673837913667411968", "/Blanca_theLamb/status/673837913667411968", "Blanca_theLamb", "인본주의 양 블랑까", "@AMPMpst 아마 여성해방을 이룬다는 페미니스트적 이상이랑 한남이게 당한걸 갚아주겠다는, 뭐 꼭 나쁘지는 않은 감정의 해방이 혼선을 일으킨것 같아요.", "2015-12-07 07:14:12"], ["673837498217336832", "/hajoobin/status/673837498217336832", "hajoobin", "회지 제작 중인 하서은", "다분히 편견인데 백인 페미니스트들이랑 백인 동물보호주의자들이 외치는 여성인권과 동물보호라는 주제 자체에는 동의하는데 얘네들이 백인이라는 우월감으로 유색인종을 깔보고 경멸하고 차별하는 시선도 있을 거 같아 함께 행동하는 건 꺼려짐.", "2015-12-07 07:12:33"], ["673837323583283200", "/Hisattic/status/673837323583283200", "Hisattic", "Wonder", "와 소름.... 게이들이 들을 때까지 호모포빅한 발언을 하겠대... 이봐요 게이 중에서는 페미니스트도 있고 여혐하는 씹치도 있어요 왜냐면 그들도 사람이니까요. 세상 모든 여성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듯이.", "2015-12-07 07:11:51"], ["673836923182428160", "/kim_meme_/status/673836923182428160", "kim_meme_", "(요양모드)밈", "엄청난 히트를 친 라인으로 방송 후 10년이 흘렀는데도 페미니즘 시위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pic.twitter.com/Sr4zMPNoRy", "2015-12-07 07:10:16"], ["673835911663120384", "/monotonekein/status/673835911663120384", "monotonekein", "단색", "창녀가 페미니스트라고 그러면 음ㅇㅅ;ㅇ 난 여성인권을 떨어뜨리는 직업에 종사하지만 여성 인권 신장운동을 하고 있어요! >>존나 이상하지 않음...????", "2015-12-07 07:06:15"], ["673834683348738048", "/gaejeossiSlayer/status/673834683348738048",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그러니까 페미니즘이 성소수자여성을 대변하는거고 당연히 남성성소수자들이랑도 연대할수있는데, 연대를 할때 하더라도, 여자입장에서 남자성소수자들한테 커뮤니티내부여혐같은거 자제하라고 게이들이 듣기 기분나쁘게 요구할수도 있는거라고요.지금까지는 알아서 안했잖아", "2015-12-07 07:01:22"], ["673834382797377536", "/seaotter_b/status/673834382797377536", "seaotter_b", "Seaotter B", "게다가 자궁이 없으면 말하지 말라는 말은 페미니즘 구호로 삼기엔 심각한 자충수이기도 함. 자궁절제를 했다면 입을 다물어야 하는가? 트랜스젠더는? 생각이 매우 짧았다고밖에 할수 없다.", "2015-12-07 07:00:10"], ["673834279453876224", "/chocoinpond/status/673834279453876224", "chocoinpond", "김달팽달팽의 멍든 발톱", "ㄷㄷ 정말 페미니스트를 여자만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2015-12-07 06:59:46"], ["673833926893277184", "/crzbro/status/673833926893277184", "crzbro", "미오", "작금의 메갈리안 사태(?)를 가지고 '페미니즘의 실패'라고 평하는 것은 번지수를 완전히 잘못 찾은 의견이라 생각하고, 그런 말을 하는 자의 저의가 의심이 된다.", "2015-12-07 06:58:22"], ["673833864335245312", "/Cytosine_21/status/673833864335245312", "Cytosine_21", "무무토신", "누가 자매님께 페미니즘=성평등주의=성소수자포함 인 것 좀 가르쳐주세요 https://twitter.com/gaejeossislayer/status/673832444756426752 …", "2015-12-07 06:58:07"], ["673833821981163520", "/Hisattic/status/673833821981163520", "Hisattic", "Wonder", "으어 개저씨 슬레이어 내가 생각하는 최악의 유형이다. 인종차별주의자에 호모포비아인데 페미니스트랰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스타벅스에서 순대국 달라는 얘긴가옄ㅋㅋㅋㅋㅋ", "2015-12-07 06:57:57"], ["673833524667875328", "/homofatal/status/673833524667875328", "homofatal", "찰리야 사랑해!!!!", "@Cytosine_21 @_da_fck_psyche 헉 저는 사실 비만 바텀 게이 시스 헤테로 호모포비아 페미니스트 호모섹슈얼 남성입니다", "2015-12-07 06:56:46"], ["673833506288504833", "/qorwhite7/status/673833506288504833", "qorwhite7", "흰눈", "@_da_fck_psyche 안녕하시옵니까 트랜스레즈비언 페미니스트인데 계속 여성감별 레즈감별 페미감별당하옵니다.", "2015-12-07 06:56:41"], ["673833098312744960", "/immortalrebecca/status/673833098312744960", "immortalrebecca", "rebecca", "씨발 지겹다. 어차피 메갈 없을 때도 페미니즘 했고 하던대로 하면 되지. 선비충이니 도덕충이니 게이시녀니 맘대로 불러라. 여성우월 좋아하네. 무슨 우생학 하냐.", "2015-12-07 06:55:04"], ["673833066817847296", "/gaejeossiSlayer/status/673833066817847296",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그러니까 만만한 여자들 입단속 죽어라고 하면서 진짜 페미니즘은 약자랑 연대하네 어쩌네 고나리질그만하고 왜 이지경까지 논쟁이 지속되는지 여자들이 왜 게이들한테 이런태도를 보이는지 한번 좆잡고 이해해보라는 뜻임요 https://twitter.com/queen_nyeon/status/673832393229266944 …", "2015-12-07 06:54:56"], ["673832972282281984", "/lil_rose_M/status/673832972282281984",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어디서 무식한 거 벼슬이라고 자꾸 페미니즘 운운하면서 소수자 당당히 차별해;;;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건 역시...", "2015-12-07 06:54:34"], ["673832940728545280", "/dolPhish/status/673832940728545280", "dolPhish", "[물고기]살아남아라! 물고기!", "현재 표면상으로 페미니즘을 외치고 있는 사람들 중 목소리가 큰 사람들을 보면 페미니즘 보다는 남성을 여성으로 바꿨을 뿐인 마초이즘 아닌가", "2015-12-07 06:54:26"], ["673832699396657153", "/Cytosine_21/status/673832699396657153", "Cytosine_21", "무무토신", "@homofatal @_da_fck_psyche 앗 저는 청소년 지정성별 여성 뉴트로이스-데미걸 플루이드 젠더퀴어 여성애자 페미니스트 입니다 옵션으로 비만이 붙어요", "2015-12-07 06:53:29"], ["673832444756426752", "/gaejeossiSlayer/status/673832444756426752",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crq911 페미니즘은 여성들이 당사자이기때문 아닐까요?", "2015-12-07 06:52:28"], ["673832227197685761", "/Lotus_FlaSh/status/673832227197685761", "Lotus_FlaSh", "태왕식객", "적어도 페미니스트 분들은 게이혐오같은 거 안 했습니다...", "2015-12-07 06:51:36"], ["673832096121548800", "/Hisattic/status/673832096121548800", "Hisattic", "Wond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사자성으로 밀어붙이면 다 되는 줄 아낰ㅋㅋㅋㅋㅋ 외국물 마시고 계시면 원서로 된 페미니즘 이론서 좀 읽어보세욬ㅋㅋㅋㅋ", "2015-12-07 06:51:05"], ["673832082037084160", "/Cytosine_21/status/673832082037084160", "Cytosine_21", "무무토신", "페미니즘=성평등주의. 이념을 가진 이의 성별과 무관.\n메갈은 페미니스트 커뮤니티가 아니다=메갈리안들이 그렇게 울부짖던 말.  https://twitter.com/gaejeossislayer/status/673830978461257728 …", "2015-12-07 06:51:02"], ["673831972301504513", "/homofatal/status/673831972301504513", "homofatal", "찰리야 사랑해!!!!", "@_da_fck_psyche 레즈비언 시스 헤테로 호모포비아 페미니스트", "2015-12-07 06:50:36"], ["673831796878868481", "/Kyo_Sex/status/673831796878868481", "Kyo_Sex", "꽃부농 쿄섹", "@bc1318668 페미니스트라기보단.. 레지스탕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2015-12-07 06:49:54"], ["673831406854803456", "/qorwhite7/status/673831406854803456", "qorwhite7", "흰눈", "ㅇㅇ 페미니즘 맞죠.\n\n동성애자 차별했던 것도, 트랜스젠더 차별했던 것도 전부 페미니즘의 역사에 기록되어있으니.\n여성단체에서 활동하던 트랜스젠더 레즈비언을 차별한 당당한 페미니스트^^ https://twitter.com/gaejeossiSlayer/status/673830409545781248 …", "2015-12-07 06:48:21"], ["673831124016099328", "/Hisattic/status/673831124016099328", "Hisattic", "Wonder", "시팔 나도 남잔데 그럼 페미니즘 하지 말고 여성혐오 해야하낰ㅋㅋㅋㅋㅋ 매클모어 말고 에미넴 프사로 바꿀걸 그랬낰ㅋㅋㅋㅋㅋㅋ", "2015-12-07 06:47:13"], ["673830978461257728", "/gaejeossiSlayer/status/673830978461257728",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전 그런걸 부정한적없는데요? 여자도 아닌 남자가 페미감별사 하는게 웃기다고요. 님이 메갈 개들은 페미니즘이래 아니래 할 입장은 아니라고요 https://twitter.com/queen_nyeon/status/673830458715541504 …", "2015-12-07 06:46:39"], ["673830874828279808", "/Hisattic/status/673830874828279808", "Hisattic", "Wonder", "띠링! 개저씨 슬레이어님에 의해 성소수자 남성이 페미니즘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시헤송합니다. 시헤송합니다.", "2015-12-07 06:46:14"], ["673830409545781248", "/gaejeossiSlayer/status/673830409545781248",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말은 똑바로 해야죠. 메갈러들이 스스로 우리는 페미아닌데? 했다고 메갈이 했던것들 메갈에서 하는 주장들이 페미니즘이 아니게 되는건 아니죠. 그건 페미니즘 맞는거죠. 아니라면 페미니즘이 도데체 뭔데요 https://twitter.com/queen_nyeon/status/673830106406653952 …", "2015-12-07 06:44:23"], ["673830373759934464", "/mymoya98/status/673830373759934464", "mymoya98", "highigh", "자신을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하고 계속 고민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을 직접 비교하는 건 무리가 아닌가?\n어느 나라나 그런 고민을 해 본적없는 사람들은 생각도 비슷할 거라 생각함.", "2015-12-07 06:44:14"], ["673830258970259457", "/Lotus_FlaSh/status/673830258970259457", "Lotus_FlaSh", "태왕식객", "ㅁㄱ 지들이 페미니스트라 거리는 거 존나 싫음 왜 페미니스트들에게 먹칠을 하고 지랄임", "2015-12-07 06:43:47"], ["673830249168158720", "/ashlick_z_/status/673830249168158720", "ashlick_z_", "ㅇH쉬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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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뒤적뒤적 거리다가 알게됬죠ㅇ...", "2015-12-07 05:28:47"], ["673809407919067136", "/Cytosine_21/status/673809407919067136", "Cytosine_21", "무무토신", "재작년~작년까지만 해도 여초 등지에 호모포비아나 뇌없는 호모필리아성 발언이 만연했는데 그 아무도 뭐라 안함. 왜? 페미니스트도 그 안에 있었겠지만 여자=페미니스트가 아니니까. 근데 왜 게이는 게이=운동권일까. https://twitter.com/gaejeossislayer/status/673807466543644672 …", "2015-12-07 05:20:56"], ["673809368224104448", "/Altareal1/status/673809368224104448", "Altareal1", "Lea", "@Han_Kyudong 전 페미니즘이란 용어자체를 트위터를 시작하면서 처음 들어봤습니다..", "2015-12-07 05:20:46"], ["673809252268445697", "/xidxidxid/status/673809252268445697", "xidxidxid", "김턍", "나같은경우 성소수자 페미니즘 둘다 의무교육에서 들어본적이 없음. 대학에선 윤리교육에 있을법 할텐데 전공말곤 100프로 선택이쟝 자기가 알아서 학술지 레퍼런스랑 세미나 같은데 신청해서 들어봐야하는걸로 알고있음", "2015-12-07 05:20:19"], ["673806912798900224", "/qorwhite7/status/673806912798900224", "qorwhite7", "흰눈", "아 그래서 페미니즘 내부에서 성소수자 차별 잘 해결하셨습니꽈? https://twitter.com/gaejeossiSlayer/status/673794863171805184 …", "2015-12-07 05:11:01"], ["673806678492495872", "/smtm8903/status/673806678492495872", "smtm8903", "설블리", "@Han_Kyudong 맞습니다... 저 대학와서 제가 직접 여성학 교양강의를 선택하기 전까지 페미니즘에 대해 배워본적 없다는 사실에 분노했죠. 그저 밖에서 들을수 있는 페미니즘=이대 정도...", "2015-12-07 05:10:05"], ["673806162676989952", "/Cytosine_21/status/673806162676989952", "Cytosine_21", "무무토신", "네 다음 시스 헤테로 플레인\n여자는 페미-여자와 그냥 여자가 따로 있지만 게이는 운동권-게이와 그냥 게이 따로 없죠? 모든 게이가 페미니스트여야하죠??  https://twitter.com/gaejeossislayer/status/673794863171805184 …", "2015-12-07 05:08:02"], ["673805944720003072", "/TakechiHenpeita/status/67380594472000307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12-07 05:07:10"], ["673805322847326208", "/creme_pi/status/673805322847326208", "creme_pi", "(슈퍼)메릴리", "아니 지금 메갤에서 포비아질 하는 애들이 분탕이라 치자 이거야 근데 왜 글마다 비추가 없냐니까... 회원들이 다 분탕종자한테 선동된 부분? 메갤식 페미니즘은 대체 얼마나 가볍길래 글 몇 개에 우르르 휩쓸려서 비추도 못 누를 만큼 생각없는 애들만 모았대", "2015-12-07 05:04:42"], ["673805280237371395", "/mr_machosquare/status/673805280237371395", "mr_machosquare", "벅찬 정사각형님", "@WCulwell 그렇죠... 디시인사이드 시절이나 메갈 초창기까지만 해도, 게이 유저들도 간혹 보였고 타 소수자의 인권과 페미니즘을 연관시키면서 이야기하던 분들도 많았어요. 소수자 혐오단어는 전혀 보이지 않았고요. 어쩌다 이렇게 빗나갔는지...", "2015-12-07 05:04:32"], ["673805241704275968", "/Han_Kyudong/status/673805241704275968", "Han_Kyudong", "한규동", "그러고보면 인권이 뭔지 인간이 기본적으로 무엇을 보장받을 수 있는지 의무교육에선 가르치긴 하나..... 성소수자 인권이랑 운동은 뭔지 페미니즘은 뭔지 다들 대학강당에서 배우거나 독학하는 그런 느낌", "2015-12-07 05:04:22"], ["673804276745965573", "/skdl011/status/673804276745965573", "skdl011", "반디부리/수라", "@skdl011 24. 살짝 첫인상이 안좋지 않았을까 걱정하는 언니다 흑흑이 (미안해욧 설명하긴 길군...) 말하다보면 대화가 깊게 가는데, 잘 받아주고 잘 얘기해줘서 조으다. 페미니즘 관련 얘기도 할수있어 좋다. 내가 주장이 약해서 보면통쾌한 온니", "2015-12-07 05:00:32"], ["673804068989505537", "/sarki_ejszaka/status/673804068989505537", "sarki_ejszaka", "Broke 챈들러", "사이트 탄생 첫날 공지를 보면서 되게 기분 좋게 시작했는데 요즘엔 자정 안되던게 사실이고. 불특정 다수들이 모인 곳에서 크게 바란 것도 없었지만 적어도 나는 페미니즘에 대한 의식은 확고한 사람들일 줄 알았지. 미러링하다가 같이 똥통에 구를 줄은 몰랐.", "2015-12-07 04:59:43"], ["673803146120986624", "/sarki_ejszaka/status/673803146120986624", "sarki_ejszaka", "Broke 챈들러", "메갈이 페미니즘 사이트! 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적어도 페미니즘 때문에, 그것을 기반으로 운영진이 일부러 사이트를 팠다라는건 누구나 인정해야 하는 거 아닌가? 메갈의 목적은 오직 한남충 패는 곳이라고 재단했던 유입들이 이상한거지.", "2015-12-07 04:56:03"], ["673802703768715264", "/EESlime/status/673802703768715264", "EESlime", "김한샘", "@fuckedup_inseng 그것은 그들이 병2신이기 때문입니다. 메갈이 소라넷 폐쇄 등을 성공리에 진행하니 자기도 그 멍청한 두뇌를 가지고 페미니스트인척 끼려는 속셈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태생이 멍청이라 호모포빅함을 버리지 못함..", "2015-12-07 04:54:17"], ["673802297713942529", "/djangnam/status/673802297713942529", "djangnam", "되자나", "1. 37세 워킹맘입니다. 페미니즘에 관심많은 남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컨셉 계정을 운영해 봤는데 의외로 반응이 괜찮아 여기까지 왔네요. 관심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조만간 이 계정은 폭파하겠습니다.", "2015-12-07 04:52:41"], ["673799956398891008", "/rudophen/status/673799956398891008", "rudophen", "루도펜한", "메갈식 페미니즘에 반대라.....\n껄껄.....\n\n아니 뭐 나도 반대파긴 하지만...\n그렇다고 메갈이 지름 추락해간다고 야호!!!\n하고 있는 남자들 보니까 충격적이다 낄낄", "2015-12-07 04:43:22"], ["673799409725935621", "/press_jincheolp/status/673799409725935621", "press_jincheolp", "기자 박진철",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7회 “여성을 사랑한다,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 http://h2.khan.co.kr/201512071039141 ", "2015-12-07 04:41:12"], ["673797650915823616", "/kagami8125/status/673797650915823616", "kagami8125", "르포르타",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7회 “여성을 사랑한다,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 http://h2.khan.co.kr/201512071039141 ", "2015-12-07 04:34:13"], ["673797595622346752", "/mr_machosquare/status/673797595622346752", "mr_machosquare", "벅찬 정사각형님", "@mr_machosquare 그 때는 BL 창작물의 고정된 성역할 같은 이야기도 했었고, 성소수자 인권에 관련지어 페미니즘 이야기 하기도 했었다고. 이제 내가 메갈리안이라는 사이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될지 감도 안잡힌다.", "2015-12-07 04:34:00"], ["673797100375777281", "/gaejeossiSlayer/status/673797100375777281",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queen_nyeon 한남충패는게 페미니즘이죠..그게 패미니즘이 아니면 도데체 뭐라고 생각하세요?페미니즘 고나리도 싫고, 인권운동한다는 거창한 자의식없이 여자들이 그냥 살려고 같이 발버둥친다는뜻이에요. 지금으로써는 획기적으로 효과적인방식인데요.", "2015-12-07 04:32:01"], ["673795882744086528", "/quidleSF/status/673795882744086528", "quidleSF", "백스프", "지금까지 생산된 소문 정리.\n\n1. 나는 암흑의 성소수자 단체 리더다. 그리고 나는 메갈과 거래해 메갈의 페미니즘을 중단하고 성소수자 사이트로 바꿨다.\n\n2. 나는 메갈 운영자와 얼굴도 번적이 없지만 엄청난 진도를 뺀 사이다.", "2015-12-07 04:27:11"], ["673795720487559168", "/gaejeossiSlayer/status/673795720487559168",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queen_nyeon 메갈이 왜 페미니즘 싸이트가 아니죠? 거긴 여성우월주의 페미니즘 사이트에요..", "2015-12-07 04:26:32"], ["673793717875027968", "/NewYork_CER/status/673793717875027968", "NewYork_CER", "福山雅治", "하킴 올라주원 페미니스트였노?", "2015-12-07 04:18:35"], ["673789673169268736", "/megalhana/status/673789673169268736", "megalhana", "자네 혹시...메갈하나?", "@megalout 글쎄요 메갈에 비판하는 사람은 봤지만 그들이 페미니스트인지까지는 모르겠네요", "2015-12-07 04:02:31"], ["673787700193947648", "/gaejeossiSlayer/status/673787700193947648",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호모포비아가 정말 뭔지 모르나? 페미니스트들중에 게이들한테 딱히 우호적인태도를 보이지 않는 사람들 리스트 만들어놓고 호모포비아라고?? 그러니까 왜 여자페미들한테만 호모포비아라고 지랄해대냐고;; 호모포비아라고 생각하면 머가 호모포비아인지 말을 해보던가", "2015-12-07 03:54:40"], ["673785964871876608", "/smtm8903/status/673785964871876608", "smtm8903", "설블리", "그와중에 오늘도 기사 제목을 여풍 어쩌고 한게 있어서 논쟁이 오가는데 니가 여자라서 그래? 그럼 독자 50%인 여자가 불쾌할 제목을 왜 다냐? 그리고 내가 여자라서가 아니라 내가 페미니스트라서거든? 여자가 다 이렇게 생각해주면 내 꿈이 이뤄지겠네요", "2015-12-07 03:47:47"], ["673784826692898816", "/Fakename_116/status/673784826692898816", "Fakename_116", "山口P", "@hottchaa 근데 왜 메갈에 와서 페미니즘외치지 띠용입니다. 전 임대러로서 쟤들은 진심으로 저러는거야 싶으니 더 무섭고 슈밬ㅋㅋㅋ가서 머라해도 듣지도 않겈ㅋㅋㅋㅋㅋ", "2015-12-07 03:43:15"], ["673784454876270592", "/w_uzzz/status/673784454876270592", "w_uzzz", "기믄", "@eunay_00 수업을 듣기 정말 잘한거 같음.. 안그랬다면 나도 인터넷에 올라오는 페미니즘의 한부분만 보고 착각해가며 살았을거같다..ㅋ", "2015-12-07 03:41:47"], ["673784267483119616", "/w_uzzz/status/673784267483119616", "w_uzzz", "기믄", "페미니즘이너무나쁜의미로변질되서 슬프군.. 나 여성학 수업 들었을때 페미니즘은 여성만을 위한 것이 아닌 사회를 위한 것이라고 배웠었는데", "2015-12-07 03:41:02"], ["673782918808862720", "/cwanderwithme/status/673782918808862720", "cwanderwithme", "어제", "갓 코르셋 벗은 여자들이 억울충돼서 엉엉 우린 똥꼬충한테도 핍박받았다 이기! 천하제일 불가촉천민대회! 페미니즘을 구경이라도 해봤어야 뭔지 알지 싶어서 동정하려고 해도 이 집단의 멍청함은 뒷골이 땡기는 것이다.", "2015-12-07 03:35:40"], ["673782823082299392", "/CCaRBiNG/status/673782823082299392", "CCaRBiNG", "CCaRBiNG", "@saintwinterer 뭐 간단히 보자면 둘다 오류죠. 소수자측은 메갈이 진정한 페미니스트(쑻)라고 꽤 긴시간동안 착각하는걸거고 무도쪽에서는 메갈에서 터져나오는 팝콘들을 안가리고 줏어먹고있는거고", "2015-12-07 03:35:17"], ["673781136854638592", "/atthezoo00/status/673781136854638592", "atthezoo00", "zoozoo", "중2 남자아이가 읽을만한 페미니스트 책이 뭐가 있을까 ...", "2015-12-07 03:28:35"], ["673778225315581952", "/Aedokja/status/673778225315581952", "Aedokja", "애독자, the 불편러", "서점에 동녘출판사의 '페미니즘의 개념들'이라는 책이 보이길래 살까 싶었는데 잔액은 없고 인터넷 서점 찾아보니 더 싸다....", "2015-12-07 03:17:01"], ["673776991221317632", "/LUNALUXLEPUS/status/673776991221317632", "LUNALUXLEPUS", "LUNALUXLEPUS", "정말 마음에 드는 짤 발견. 페미니즘 운동의 삼단계. 앞의 두단계, 투표권과 성평등급여 운동들엔 존경심이 드는데 마지막 '제3의물결'인 요즘 흔한 \"소셜 저스티스 워리어\"들에겐 혐오감만. 얘들은 페미니즘도아냐 pic.twitter.com/dRL8HSkNzZ", "2015-12-07 03:12:07"], ["673773799892901889", "/ptx_WonJu/status/673773799892901889", "ptx_WonJu", "쇼미더돈", "나도 계정 들킨적 많은데\n언니는 요새 페미니즘같은 인권운동 공부해서 괜찮을것같지만 엄마아빠가...", "2015-12-07 02:59:26"], ["673768894453051392", "/megalhana/status/673768894453051392", "megalhana", "자네 혹시...메갈하나?", "오늘의 짤막한 메갈 관련 팁\n1. 메갈을 옹호하는 페미니스트들은 거르고 보자 그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다\n2. 여혐 방관자 드립 치는 사람에게는 여초 커뮤에 있는 남혐은 왜 방관하셨는지 물어보자", "2015-12-07 02:39:57"], ["673768584712232960", "/dmthoth/status/673768584712232960", "dmthoth", "Thoth", "'여자에게 에이즈 옮기고 가정 파탄내고'라는 주장들 하나로 메갈이 엄던 호모포비아적 성향을 지녔는지 한눈에 알겠다. 이딴 것들을 페미니스트라고 부르는건 페미니스트인 나를 모욕하는 짓이지.", "2015-12-07 02:38:43"], ["673767272121430017", "/CrazyViolet_/status/673767272121430017", "CrazyViolet_", "C. N. Vaster", "@0909X0108 그거랑 비슷한거 아닌가\n남들이 보기엔 걍 페미나치새낀데 스스로 존나 흡족해서 난 페미니스트야^^하는 남자...", "2015-12-07 02:33:30"], ["673764714174791680", "/megalhana/status/673764714174791680", "megalhana", "자네 혹시...메갈하나?", "메갈이 페미니즘을 지향한다라...\n언제부터 페미니즘이 남성을 비하하고 혐오하고 여성인권을 챙기는 이기적인 의미로 변질된거지?", "2015-12-07 02:23:20"], ["673764267359903744", "/ll27_0ll2/status/673764267359903744", "ll27_0ll2", "배꼬 2526 잇츠유", "@imsibangpyon 쟤네 팔찌에 아임 어 페미니스트 써져잇지 않냐는", "2015-12-07 02:21:33"], ["673764227690053632", "/junegreiman/status/673764227690053632", "junegreiman", "준 그레이먼", "rt. '페미니스트' 달고 하고있는게 포비아.\n도대체가 노이해.. 여성우월주의인지 페미니즘인지 확실히 하길", "2015-12-07 02:21:24"], ["673761777612546049", "/godtarbucks/status/673761777612546049", "godtarbucks", "요조숙녀형 트페....갓타벅스", "@nomorezazi 혹시라도 고소먹으면 그건 페미니즘 탄압이 아니라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라고 꼭 말해주고 싶구요....ㅠㅠㅠㅠ pic.twitter.com/wBAKr5ll4N", "2015-12-07 02:11:40"], ["673761314309718017", "/waitoreke/status/673761314309718017", "waitoreke", "와이토레케", "나는 학부 첫학기때 교양수업에서 페미니즘비평을 살짝 배우고, 맘에 들어서 4년 내내 같은 교수님의 영문학 교양을 거의 다 들었다. 덕분에 많은 걸 알게 되었지만... 이 교수님께 내 글을 보여드리는 건 생각을 좀 해봐야...한다....", "2015-12-07 02:09:49"], ["673757632453185536", "/justice6098/status/673757632453185536", "justice6098", "홀z", "일워랑 메갈이랑 친목하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 그것도 개인끼리? 심지어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했는데?", "2015-12-07 01:55:12"], ["673756888324902912", "/gaonsu/status/673756888324902912", "gaonsu", "on", "'일반여성'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고 언젠가의 여이연 학술대회에서 토론자였던 교수님이 말했었지", "2015-12-07 01:52:14"], ["673754052186890240", "/waitoreke/status/673754052186890240", "waitoreke", "와이토레케", "자생적 페미니즘 커뮤니티가 지속하는 건 인터넷 생태계에 좋은 일이니까요. 공론장에 다른 이야기를 더할 수 있으니. 딱 그 정도로 안정되면 좋겠네요.", "2015-12-07 01:40:58"], ["673753271912148992", "/waitoreke/status/673753271912148992", "waitoreke", "와이토레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갈수도 있겠죠. 소수자혐오를 거침없이 하고 싶다는 내부의 목소리들을 죽이고, 더 인권과 페미니즘에 대해 말하면서. 성공하면 좋겠네요. 적어도 실패하기를 바라는 것보단 나아지기를 바라는 게 좋은 일이고.", "2015-12-07 01:37:52"], ["673751408928301056", "/gaejeossiSlayer/status/673751408928301056",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나는 여성우월주의도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한다.여성들이 실제로 남성이하인간취급을 받고있는세상에서,여성들이 유일하게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남는 방법은 여성우월주의자가 되는것이다.오직 여성이기때문에 좆같은일을 겪어도 여성이 더 우월하다는것을 절대 잊으면 안된다", "2015-12-07 01:30:28"], ["673750645556436992", "/BBox_halloni/status/673750645556436992", "BBox_halloni", "익사체 빡스", "페미니스트라고 공식에서 소개되어있고 스토리에서 여자 이야기가 빠지지 않지만 남남으로 엮이는 일이 잦다. 힘내라!", "2015-12-07 01:27:26"], ["673748447959257088", "/Fakename_116/status/673748447959257088", "Fakename_116", "山口P", "창녀싫어..게이싫어..트위터 페미니스트 극혐....우리가 최고 피해자....임대냄세 진동하네 했는데 다시보니까 일베랑도 비슷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2-07 01:18:42"], ["673748253939118080", "/1981_dear/status/673748253939118080", "1981_dear", "진겸 정착", "@DOCGO_G 제대로 제재를 가한건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이후로는 짤방으로만 소식을 전해듣고 있어서! 그런데 겁나 규모가 커지면서 전체적으로 올라오는 글들이 페미니스트랑 멀어지기는 했어요", "2015-12-07 01:17:56"], ["673746936566964224", "/1981_dear/status/673746936566964224", "1981_dear", "진겸 정착", "@DOCGO_G 메갈이 첫 이미지가 페미니스트였다면 현재는 남성혐오+여성우월주의 느낌이 너무 강해져서 영자가 그런 말을한것같아요. 제가 마직막으로 들어간게 한달 전인데 한달전만해도 이정도는아니었고 그래도 제대로된사람들되게 많았는데...", "2015-12-07 01:12:41"], ["673746810368757761", "/kkkkkkkkillkkil/status/673746810368757761", "kkkkkkkkillkkil", "낄낄마녀", "기도 한 면이 있는 건데 그래도 굳이 따지자면 자비 들여가며 싸이트 운영하는 운영자들의 공이 더 큰건 사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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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걸 메갈에 강요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2015-12-07 00:45:14"], ["673739955542188032", "/abitdull/status/673739955542188032", "abitdull", "라이멜", "@foolydooly 저기요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그 \"페미니스트\"들이랑 메갈 유저랑 딱히 겹치지 않고요 페미니스트 어디서 소문으로 들어보셨는지 최근에 주류 페미니즘 운동하시는 분들 만나보시지 않은거 티나고요 심지어 따옴표 사용도 부적절하네요", "2015-12-07 00:44:57"], ["673737918431760384", "/Feminist_nebi/status/673737918431760384", "Feminist_nebi", "페..하는 애니프사 네비님", "페미니즘 역사에 큰 의미를 남기고 있는 메갈! 이라고 사람들 모았는데 정작 모인 사람들은 '메갈이 언제부터 페미 집단이었음? 누가 정함? 하이고 어이 없네 '_')' 하면서 주작질에 편가르기나 하고 있으니까. 속터진거 백번 이해가 가는데 뭐", "2015-12-07 00:36:51"], ["673737901302087680", "/Plastination_mi/status/673737901302087680",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남녀평등 실현되면 남자에게도 이득.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남자들 설득할 때는 남녀평등 실현되면 네게도 이득이라 말해주면 쉽게 설득되는 경우가 있음.\n-메갈리아, Alta,「6.9 주의보가 발령된 게시글입니다」 pic.twitter.com/vtA6fgu2I7", "2015-12-07 00:36:47"], ["673737499835940864", "/alman_grnt/status/673737499835940864", "alman_grnt", "퇴고지옥 알", "[페미니즘이 뭐길래]7회 “여성을 사랑한다,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nhttp://h2.khan.co.kr/201512071039141 ", "2015-12-07 00:35:12"], ["673736281264750592", "/suri_0_0b/status/673736281264750592", "suri_0_0b", "서리님 공부 좀 하지 글애", "왜애 그걸ㄹㄹ 잊냐고오오 다 같이ㅣ 같은 대우를 받자고 하는게에 페미니즘이라고오오", "2015-12-07 00:30:21"], ["673736138784309248", "/suri_0_0b/status/673736138784309248", "suri_0_0b", "서리님 공부 좀 하지 글애",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라고 시벌ㄹㄹㄹ", "2015-12-07 00:29:47"], ["673734262764511233", "/too_oscary/status/673734262764511233", "too_oscary", "oscary", "\"소저너 트루스는 이 짧은 연설에서 단 몇 개의 명료한 문장만으로 ‘여성’이라는 범주가 실은 얼마나 정치적이고 이데올로기적으로 구성된 것인지를 적나라하게 폭로한다.\" 경향의 페미니즘이 뭐길래 시리즈는 두고두고 읽어야겠다...", "2015-12-07 00:22:20"], ["673730722507591681", "/BTY1994/status/673730722507591681", "BTY1994", "페로리 페로페로페로~☆", "게다가 아웃팅이 메념글이라니 진짜 싫어졌다 근대 페미니스트운동이 왜 성소수자운동과 맥락을 같이 했는지 머리를 조금만 굴려보면 바로 알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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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 메갈 탈퇴해서 이리로 온거라서 거기서 그런 말해서 까일일은 없으니 걱정 안 해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전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2015-12-06 23:35:23"], ["673720336261578752", "/ROANARC/status/67372033626157875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어제 매드 맥스 다시 봤는데, 임모탄의 시타델=가부장제 사회, 퓨리오사와 브리더들=페미니스트들, 맥스=탈치남. 이렇게 대입해서 보니까 존잼이던...", "2015-12-06 23:26:59"], ["673719536047140864", "/Alloysa_Ally/status/673719536047140864", "Alloysa_Ally", "Hina♡", "훈남 정치인 사진들과 6시간 근무제, 그리고 아까 리트윗했던 아디치에 페미니즘 서적 무료 배포 등 스웨덴 원샷 쓰리킬로 하트어택 당한 심장을 부여잡고 스웨덴 외동왕자 칼 필립 사진을 올려본다. pic.twitter.com/5XWrgsJ6yM", "2015-12-06 23:23:49"], ["673719359777280000", "/Bhbk_6/status/673719359777280000", "Bhbk_6", "EnoK", "페미니스트 쟝 키르슈타인 보고 싶다.", "2015-12-06 23:23:07"], ["673718738839965696", "/Wonjungq/status/673718738839965696", "Wonjungq", "[트위터 공식 귀요미]  바람★", "@Cytosine_21 @despario 지금내가 정신 안차리게 생겼니... 저기는 미쳤어 감염인도 까고 성노동자도 까고 트랜스도 까고 게이도 까고 잭디깔아서 게이들 아웃팅 시킨다며 그러고도 페미니스트야?", "2015-12-06 23:20:39"], ["673718491652816896", "/alman_grnt/status/673718491652816896", "alman_grnt", "퇴고지옥 알", "메갈은 지금 분탕들이 게이성역화 시키며 게이가 허락한 페미니즘을 주장\n빡친 기존 메갈러들 짐싸서 나옴\n와중에 운영자가 서버 맘대로 열었다 닫았다", "2015-12-06 23:19:40"], ["673716340310413312", "/dvddog/status/673716340310413312",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자매애나 여성연대 혹은 더 나아가 레즈비언적인 성애가 '재현'되는 것만으로도 당시엔 일종의 혁명이 될 수 있었던 거고. 그리고 이 작품들의 내용이 그런 페미니즘에 조응하고 있던 것도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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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보기에도 모자란 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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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반가움) 2. 메갈을 통해 한남충에 대해 깨닫게되었다.", "2015-12-06 19:58:45"], ["673666796705226753", "/merkyLine/status/673666796705226753", "merkyLine", "멁키", "@merkyLine 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짚기에 너무 막막했기에. 그래서 메갈이 나오면서 생각보다 많은수의 갓치들이 존재하고 페미니즘을 잘 이해하고 있는건지 알게되서 좋았음. 내 베프 미국인 친구에게도 자랑함. 한국에 드디어 제대로 된 페미니즘", "2015-12-06 19:54:15"], ["673666418135736322", "/merkyLine/status/673666418135736322", "merkyLine", "멁키", "미국에서 페미니즘을 배운 내가 한국의 메갈을 접하면서 느낀점들: 1.메갈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한국의 페미니즘 담론은 완전 죽어있었다. 그나마 적극적인 페미니스트들은 뭔가를 잘못알고 있는것 같았고 뭔가 조금이나마 아는 페미니스트들은 입을 다물어야", "2015-12-06 19:52:44"], ["673665279134576640", "/slayers2015/status/673665279134576640", "slayers2015", "개슬이", "참고로 말하자면 마린 르펜은 급진적 페미니즘과 극우 인종주의가 결합된 기이한 의식구조의 소유자", "2015-12-06 19:48:13"], ["673664560994226176", "/pacificall/status/673664560994226176", "pacificall", "ariana", "@quidleSF 트위터하시는 페미니스트대다수가 '게이혐'이 전형적인 위에서아래로(이성애에서 동성애로)라고 보고 거부감느꼈다면 메갈은 아래에서 위로(동성애사회에서 본 레즈,트젠들의 비주류위치)라고보고 일반화을 사용한거", "2015-12-06 19:45:22"], ["673664548734435328", "/merkyLine/status/673664548734435328", "merkyLine", "멁키", "@megalcapture 보통 정치적으로 리버럴하며 페미니즘을 좀더 잘 이해하고 지지하는게 정상인데 한국은 리버럴이나 컨서버티브나 다 똑같은 한남충새끼들이어다.", "2015-12-06 19:45:19"], ["673657894517145600", "/endarque/status/673657894517145600", "endarque", "아스이 츠유 (˵¯͒〰¯͒˵)", "아무리봐도 페미니즘이 아니라 그냥 남자가 싫어서 저러는것 같음ㅋㅋㅋㅋ", "2015-12-06 19:18:52"], ["674377904017420288", "/megalgag/status/674377904017420288", "megalgag", "메갈유머", "\"게이들은 근본적인 정치 사회적 변화나 급진적인 지식을원한 게 아니다. 오히려 자기들만의 적절한 '이득(엉덩이_라는 뜻도 있음)'을 원해왔을 뿐이다.\"\n무조건 게이랑 연대해야되는게 무슨 진리의 페미니즘이냐? http://megalian.com/free/354167 ", "2015-12-08 18:59:56"], ["674377794206363648", "/megalgag/status/674377794206363648", "megalgag", "메갈유머", "선진국에서는 페미니즘과 게이가 다 원래 연대하는 거라고?\n게이가 행하는 씹치짓이 헤테로 씹치남이 하는 자지짓이랑 다르다고?\n1980년대에 게이들의 씹치적임에 회의하고 있는 논문 봐라_갓양 페미니스트가 쓴\nhttp://megalian.com/free/354167 ", "2015-12-08 18:59:30"], ["674377014166482944", "/Hisattic/status/674377014166482944", "Hisattic", "Wonder", "@leepyunggwa ㅋㅋㅋㅋㅋ 네... 초기 페미니즘은 중산층 백인 비장애인 헤테로 여성 중심의 운동이었죠 ㅋㅋㅋㅋ 유색인종과 퀴어 페미니스트들과 논쟁을 거치면서 지금의 페미니즘 이론이 되었고요 ㅋㅋㅋㅋ", "2015-12-08 18:56:24"], ["674374258647142401", "/pamblue84/status/674374258647142401", "pamblue84", "pamblue", "얼마 전에 페미니즘 관련 얘기를 하던 중 이 모든 담론과 메갈을 비롯한 커뮤니티와 운동과 매체를 \"종편에 나오는 아줌마들의 남편 뒷담화\"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새끼들이 존나 많다는 걸 알았다. 충격과 공포에도 정도가 있어 개좆새끼들아 씨발 한국인극혐ㅠㅜ", "2015-12-08 18:45:27"], ["674358719719866369", "/lil_rose_M/status/674358719719866369",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스티커를 전화기에 붙이고 회사 파티션에도 꽂아놓고 페미니스트 팔찌를 하고 다니는 것에 대해 보스가 남자들만 있는 끽연타임에 뒷담화를 했다고 한다. -> 아싸! 더 하고 다니겠어!!", "2015-12-08 17:43:42"], ["674348241735966720", "/gunchong_lee/status/674348241735966720", "gunchong_lee", "이건총이구요", "가부장제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여성에게 남성이 무조건적으로 끌리는 건 아니지. 마찬가지로 페미니스트 남성에게 무조건 여성이 매력을 느껴야 할 이유도 없다. '여자 패는 놈들도 연애를 하는데 나는 왜...' 이건 벌써 단추를 잘못 끼운 거지...", "2015-12-08 17:02:04"], ["674344452090032128", "/kimdukhoo/status/674344452090032128", "kimdukhoo", "김덕후.", "누굴 '잠재적 우군' 으로 아나 큰 일있을때 안에서 같이 삿대질 당하던 사람들한테 ㅋㅋㅋㅋㅋㅋ그리고 밖에서 지지만 하는 사람들 필요 없는줄 아나? 아니거든요? 페미니즘에 '잠재적 우군'이 아니라 이미 페미니스트인데 '메갈'의 방법을 '지지'하면서 참여", "2015-12-08 16:47:00"], ["674311274046472192", "/4everShinsuke/status/674311274046472192",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12-08 14:35:10"], ["674310646981234688", "/Byulyoda/status/674310646981234688", "Byulyoda", "맥주랑 연애하는 별요다", "어...마지막으로 여러분, 메갈이 페미니스트면 일베가 애국보숩니다 그럼 20000", "2015-12-08 14:32:40"], ["674306893142069249", "/Whydubu/status/674306893142069249", "Whydubu", "두부",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이런게 아닌데..라는 괴리감이 자꾸 날 붕뜨게 만든다. 살아온 경험이 모두 일치하지않는 다수의 사람들과 공유할수있는 가장 일차원적인 감정은 분노이니까. 결론은 메갈2가 생기는것도 나쁘지않은듯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처럼 주기적으로", "2015-12-08 14:17:45"], ["674305897321992192", "/Whydubu/status/674305897321992192", "Whydubu", "두부", "메갈이 망하고 카페가 새로 생기자 그동안 내가적은 글을 다시읽어보았다. 이제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다시 아무 생각이 없는 나로 돌아놔야하나. 나는 페미니즘의 틀 안에서 노는게 좋아서 틀을 벗어난 데에서 해방감을 느끼기보다 불안하다", "2015-12-08 14:13:48"], ["674299879011692544", "/forsiro/status/674299879011692544", "forsiro", "박시이", "댓글 둘러보는데 힐러리를 꼴페미라 하고 부분적 불평등은 있어야만 하며 페미니즘으로 양성평등 이루어지면 여자가 오히려 못산다고 주장하는 놈이랑 누가 토론하는데 이걸 관점의 차이라며 중재하는 놈은 뭐냐", "2015-12-08 13:49:53"], ["674291699217137664", "/WinTel94/status/674291699217137664", "WinTel94", "유나무", "페미니즘이랬다가 아니랬다가 메갈의 정체성을 1도 모르겠는 부분. https://twitter.com/imunprettyx2/status/674289870592802816 …", "2015-12-08 13:17:23"], ["674291624306802688", "/Dalrahorse/status/674291624306802688", "Dalrahorse", "달라호스", "@ROANARC 어디서나 타인의 평가에서 자유롭지 못하더라고요...페미니즘은 성 평등에 무게가 있는데 제가 너무 추상적인 소리를 하네요....새벽이라...새벽감성...그냥 로아나님 문구가 좋았어요....", "2015-12-08 13:17:05"], ["674289242898481152", "/JeongtaeRoh/status/674289242898481152", "JeongtaeRoh", "JeongtaeRoh", "2015년의 페미니스트들을 고깝게 여기는 분들은 종종 90년대의 페미니스트들을 과도하게 칭송함으로써 간접적 비난을 하곤 합니다만, 90년대의 '꼴페미'들은 '남자들이여 자궁세를 내라'고 손가락질을 하셨던 분들임.", "2015-12-08 13:07:37"], ["674288863066525696", "/ROANARC/status/67428886306652569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Dalrahorse 페미니즘이 궁극적으로 획득해야할 것이 바로 이 점이라고 봐요. 경제적 평등, 사회적 평등도 중요하지만 결국 '내 신체에 대한 사용권을 온전히 내가 갖는 것\"이 가장 해방적인 것 아닐까 생각", "2015-12-08 13:06:07"], ["674288298928431104", "/JeongtaeRoh/status/674288298928431104", "JeongtaeRoh", "JeongtaeRoh", "'여성의 재생산 결정권'이라는 페미니즘의 가장 기초적 권리가 개인의 것으로 인정받고 있지도 못한 상황에서, '자궁이 없는 자는 말하지 말라' 같은 구호를 두고 시비걸기를 위한 시비걸기가 난무함.", "2015-12-08 13:03:52"], ["674287740838539266", "/shoegazer_lee/status/674287740838539266", "shoegazer_lee", "미시로 프로덕션으로 도망간 유저입니다", "소위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사람들이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남성은 찍어누를 존재도 이겨먹을 존재도 아니고 그냥 같이 살아갈 동등한 존재라는 거...", "2015-12-08 13:01:39"], ["674269712851722240", "/Fakename_116/status/674269712851722240", "Fakename_116", "山口P", "자신의 보지를 외면하고 섹스를 불결해하며 성소수자를 혐오하는 유교후죠식페미니즘 열심히 하시길 응원합니다...난 내 보지나 보러 갈란다....", "2015-12-08 11:50:01"], ["674269456609247233", "/gmldizzz/status/674269456609247233", "gmldizzz", "겟겟", "근데 페미니스트 랩퍼있으면 개웃기겠다", "2015-12-08 11:49:00"], ["674269409909739521", "/Koma12E/status/674269409909739521", "Koma12E", "ㅎ1ㄹ", "트페미는 트랜스젠더 페미니스트인가, 트위터 페미니스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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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여성학 마지막 주 시간에 교수님 양해를 구하고 스터디 홍보를 했거든요. 겨울 방학때부터 페미니즘 스터디를 해보지 않겠냐고. 그게 빛나보인다고 말할줄은 몰랐네요.", "2015-12-08 09:44:17"], ["674235681305067520", "/boccob12/status/674235681305067520", "boccob12", "나좀봐라", "@crazyffffff 해당 멘션은 메갈리아의 회원들이 게이의 성적 지향점을 공격하는 것에 대한 트위터 페미니스트의 태도를 지적하신거 아닌가요?", "2015-12-08 09:34:47"], ["674235616150687744", "/nasb94/status/674235616150687744", "nasb94", "수빈쓰", "여성을 폄하할 생각이 아니라, 내가 남성으로 일생을 살아왔고 여성이 되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미숙한 것이다. 최근에는 하지 않아도 되는 변명을 하게된다. 죄책감 때문일까. 기사도와 마초이즘의 관련성, 그리고 페미니즘에 대해 생각했다.", "2015-12-08 09:34:32"], ["674235371308244992", "/BeelzewuB/status/674235371308244992", "BeelzewuB", "大仁", "메갈리안=페미니스트 란 ㅄ 개소리는 집어치워라", "2015-12-08 09:33:33"], ["674230896443023360", "/cyb975/status/674230896443023360", "cyb975", "히나타 파는 갭이", "@DiariodiVelluto 어멋 뭔가 페미니즘이 섞였을 거 같은 작품이네요.", "2015-12-08 09:15:46"], ["674230257755422720", "/nhfsghuhkk/status/674230257755422720", "nhfsghuhkk", "✨ 나자 ⚡", "메갈 언어: 분탕자지!, 자릉내가 난다→나랑 생각이 다르구나. \n게이가 허락한 페미니즘→호모포비아 못 잃어. 오피녀! 창녀!→전 순결해요. 장애인같네→전 장애인혐오자입니다. 흑형!→전 인종차별주의자입니다. 보지 패지마→여자는 여혐해도되.", "2015-12-08 09:13:14"], ["674226614100619265", "/lbr72332966/status/674226614100619265", "lbr72332966", "혜시와장주", "지금 생각해 보니, 에마 왓슨에게 썼던 고종석의 편지는 사실 한국 메갈리아 페미니스트들을 독자층으로 상정해서 썼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2015-12-08 08:58:45"], ["674225711842856960", "/imron880512/status/674225711842856960", "imron880512", "곱창깡통은 의지로 가득찼다", "저렇게 3연타로 써버리니 뭔가 오해를 살것같아 덧붙여두긴 했는데... 딱히 누구 편들고싶은 마음은 없으나 서드아재가 모든 남성을 대변하는것도 아니거니와 백스프 역시 모든  페미니스트를 대표하는건 아니다. 걍 두명의 인간이 투닥투닥 하는거지.", "2015-12-08 08:55:10"], ["674222304285462528", "/seaotter_b/status/674222304285462528", "seaotter_b", "Seaotter B", "페미니스트가 동성애혐오하느냐고 비판받을땐 페미니즘 안한다고 잡아떼더니, 운영자가 맘에 안들면 나가달라고 하자 운영자가 허락한 페미니즘이냐고 따진다. 약간 웃긴다.", "2015-12-08 08:41:38"], ["674222169358909441", "/kimdukhoo/status/674222169358909441", "kimdukhoo", "김덕후.", "내가 메갈 지지를 하던게 딱 2주 전까지인데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고 너희가 초기와 비해 어떻게 바뀌었는지 스스로 되짚어 보길 바람....포스트모던과 페미니즘과 성소수자가 어떻게 연대하는지를 가르쳐야 할 때 아닐까.", "2015-12-08 08:41:06"], ["674221720274731010", "/kimdukhoo/status/674221720274731010", "kimdukhoo", "김덕후.", "니네가 패는게 씹치인지 한남충인지 게이인지는 모르겠는데 분탕이라고 말하며 똥꼬충 운운하는 놈들 걸러내는 거 하나 못하고 페미니즘운운하면서 성소수자 탄압하며 공부도 않고 감정만으로가는게 오래갈거같진 않다 https://twitter.com/mersgallujah/status/674177950279839745 …", "2015-12-08 08:39:19"], ["674221258452557824", "/ssuerm/status/674221258452557824", "ssuerm", "쓺(2P)", "페미니스트는 나치이고 IS인데 보빨러이기도 한 건가. 바쁘다 바빠.", "2015-12-08 08:37:29"], ["674221235429990400", "/Plastination_mi/status/674221235429990400",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남녀평등 실현되면 남자에게도 이득.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남자들 설득할 때는 남녀평등 실현되면 네게도 이득이라 말해주면 쉽게 설득되는 경우가 있음.\n-메갈리아, Alta,「6.9 주의보가 발령된 게시글입니다」 pic.twitter.com/vtA6fgu2I7", "2015-12-08 08:37:23"], ["674220790355656704", "/Luci_ella/status/674220790355656704", "Luci_ella", "루시엘라", "@mopitopia19 그때 무슨 매직오브게더링인가 사달라 해서 제가 스타터팩 30불짜리도 사줬었어욭ㅋㅋㅋㅋㅋㅋ그새끼 이빨터는 재주는 알아주거든요 엄청 개념남인척 페미니스트인척 연기 쩔어요ㅋㅋㅋㅋㅋ 그 쌍둥이 동생쪽은 괜찮았는데 개씨발새끼입니다 그새끼", "2015-12-08 08:35:37"], ["674215408128286722", "/savekarak/status/674215408128286722", "savekarak", "자유가 된 롸", "페미니즘의 중요 이슈 중 하나는 성노동직에 대한 긍정여부이다. 이건 반박할 여지가 없지만 페미니즘이 '당연히' 성노동직에 긍정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반박하고 싶음", "2015-12-08 08:14:14"], ["674215240536473600", "/SaaaaeeeeM/status/674215240536473600", "SaaaaeeeeM", "△H□", "엄마랑 사주보고 왔는데 아저씨가 솰라솰라하더니 얘는 사주가 페미니스트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요즘 사주는 페미사주도 나온다 세상 좋아졌다~~", "2015-12-08 08:13:34"], ["674214587860967428", "/savekarak/status/674214587860967428", "savekarak", "자유가 된 롸", "튓 돌아다니다가 페미니즘은 '당연히' 성노동직에 긍정해야 한다는 내용을 읽고 놀람. 페미니즘이 왜 성노동직을 당연히 긍정해야 하는지...??", "2015-12-08 08:10:58"], ["674214026168033280", "/BaekSeon00/status/674214026168033280", "BaekSeon00", "백선", "잘 이해가 안된다. 페미니즘운동하면서 게이차별하고 욕하지 말라고한게 이렇게까지 댓글들로 욕먹을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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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인데? 쟤네는 화학 실험실 들어가기 전 이론좆또!외치고 무작정 들어가서 약품만지고 실험하나", "2015-12-08 04:52:09"], ["674161458758963200", "/Lunarcat_/status/674161458758963200", "Lunarcat_", "히데", "bio에 \"페미니스트 아님. 남성혐오자임.\"이라는 멘트를 당당하게 써놓는행위도 좀 지양해야되지않나요......", "2015-12-08 04:39:51"], ["674158958387458048", "/ezoerizo31202/status/67415895838745804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3. 정확하게 공부하는 학문은 Critical Race Theory에 퀴어 이론 그리고 페미니즘 이론을 접목 시키는 방식으로 굉장히 잡탕적인 학문...", "2015-12-08 04:29:55"], ["674158075394265088", "/aunteathur/status/674158075394265088",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어설프게 페미니즘 배운 한남 vs 그냥 한남 — 똑똑한 한남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L7KNTJIAVZXZ6VG5HDP4OVI7ISRZZM32OFBB4AQB3LDYLQS3OAAZH6EYD2547O35EPXZ2NA3SUQARRPSQA5TD6M75K6HDKLXLSCV3XTTCTSLY6EQ3ZHMHXE4LCCLAKX3U6XPUP7UKZ7SBPPSYVOYL4Y72D5UHRRX56ZV73NQ= …", "2015-12-08 04:26:25"], ["674156350763630592", "/aunteathur/status/674156350763630592",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2세대 페미니즘이라니... 뭔가 서글프군요 — 어차피 1-3세대 다 섞여 있는 거 같던뎅..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L7KNTJIAVZXZ6VG5HDP4OVI7ISRZZM32OFZH4AQB3LDYLQS3OAAZH6EYD2547O35EPXZ2NA3SUQARRPSQA5TD6M75K6HDKLXLSCV3XTTCTSLY6EQ3ZHMHXE4LCCLAKX3U6XPUP7UKZ7SBPPSYVOYL4Y72D5UHRRX56ZV73NQ= …", "2015-12-08 04:19:33"], ["674156333214490625", "/noneworld42/status/674156333214490625", "noneworld42", "Typomaker", "페미니즘이 활성화되면서 여성인권에 관심이 높아진 건 좋은데 보다보면 되도 않는 말로 남혐해놓고는 이게 페미니즘인데요! 하는 거 보고 토할 것 같을 때가 많다. 이게 진실이거든! 하고 헛소리로 계몽한다고 자위하는건지...", "2015-12-08 04:19:29"], ["674154099839922176", "/PakKyungNi_bot/status/674154099839922176", "PakKyungNi_bot", "박경리 봇", "여자가 대로에서 매맞는 끔찍스런 것을 더러 보았던 내 눈에 대등하게 싸우는 것이 유쾌했던 것이다. 페미니스트인 김정배 교수는 \"저거 말려야 한다\"하며 차에서 내릴 기세였지만 다행히 노인이 들어서서 촌극은 끝나고 우리는 그곳에서 떠났다.", "2015-12-08 04:10:37"], ["674150547339939840", "/antiviolencekr/status/674150547339939840", "antiviolencekr",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 "여성폭력 추방을 위한 또 다른 방법.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에 한국여성의전화@kwhotline 회원이 되시면? 페미니스트의 잇아이템, 2016 여성수첩을 드립니다. >> http://bit.ly/1Mafhs2 pic.twitter.com/JpUahP1gH9", "2015-12-08 03:56:30"], ["674147110418124800", "/femicomedyclub/status/674147110418124800", "femicomedyclub", "Feminist Comedy Club", "FCC는 여러분에게 페미니스트 코미디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곳이 아닙니다. FCC의 취향에 맞는 재미있는 코미디를 여러분에게 영업할 뿐입니다. 그 속에서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2015-12-08 03:42:50"], ["674145802017574913", "/Lunarcat_/status/674145802017574913", "Lunarcat_", "히데", "이런 부류야말로 메갈과 페미니즘의 물을 흐려놓는다고 봐야죠. 참고로 말해놓는데 저 여혐종자아니에요. pic.twitter.com/PavAw2nHiu", "2015-12-08 03:37:38"], ["674142833947754498", "/NGASF/status/674142833947754498", "NGASF", "NGA/SF", "페미니즘학교 수료포럼,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송년의 밤에 초대합니다~! \n12월 19일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사무실에서 \n함께 따뜻한 자리를 만들어 주세요! :)\nhttp://me2.do/GNACD8v0 pic.twitter.com/bAj7RLcyCt", "2015-12-08 03:25:51"], ["674140487587078148", "/aunteathur/status/674140487587078148",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메갈을 '래디컬 페미니스트'라고 할 수 있을까요? — 그중 어떤 경향은 RF를 매우 닮아있죠. 똑같은 부분도 많고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L7KNTJIAVZXZ6VG5HDP4OVI7ISRZZM3SLF5H4SSZRLDYLQS3OAAZH6EYD2547O35EPXZ2NA3SUQARRPSQA5TD6M75K6HDKLXLSCV3XTTCTSLY6EQ3ZHMHXE4LCCLAKX3U6XPUP7UKZ7SBPPSYVOYL4Y72D5UHRRX56ZV73NQ= …", "2015-12-08 03:16:31"], ["674138949254680576", "/InBtub/status/674138949254680576", "InBtub", "건", "오늘날의 페미니스트 롤모델이 비욘세인 것에 대해 pic.twitter.com/AdeypT1snW", "2015-12-08 03:10:25"], ["674138273636155392", "/tox_ic_/status/674138273636155392", "tox_ic_", "잔든건(이쁜이)", "인권이란게 그런거지\n굳이 내가 유색인,장애인과 결혼하고싶진않아도 그사람인권들은 보호되어야한다는거 남들도 아는 당연한거지.\n사사로운 감정따위에 지배되는 워리어들 수가 기존 페미니스트들보다 훨씬 많은듯", "2015-12-08 03:07:43"], ["674135686346338304", "/gaejeossiSlayer/status/674135686346338304",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표현의 자유라는것을 이해하지못하고 '게시판운영자'같은 권력이 지들 입맛에 안맞는것들을 전부 삭제, 차단해버려야한다고, 재네들이 저런식으로 나오는건 페미니즘공부도 안하고 멍청해서라고 주장하는 새끼들이랑 도널드트럼프랑 봊나 똑같노", "2015-12-08 02:57:27"], ["674134414826201088", "/fingerprint__/status/674134414826201088", "fingerprint__", "N", "아재들의 기사도적 페미니즘 정말...", "2015-12-08 02:52:23"], ["674128009784377344", "/Jonna_SSEM/status/674128009784377344", "Jonna_SSEM", "K", "HTGAWM 남배우들 다 겁나 페미니스트이다 개쩌네", "2015-12-08 02:26:56"], ["674127508774588416", "/derrotterhirsch/status/674127508774588416", "derrotterhirsch", "dasRot", "@jamloopsk 저도 그 점엔 동의해요ㅋㅋ 그런데 페미니즘 이름 내걸고 뭘 하는 이상 우리가 해야할 \"성별 이분법+가부장제 해체\"에 모순적인 짓은 적어도 할 필요 없단거죠. 안한다고 해가 되는 것도 아닌데 뭣하러 보력낭비를ㅎㅎ", "2015-12-08 02:24:57"], ["674126003694731264", "/saltinforest/status/674126003694731264", "saltinforest", "박하사탕", "여혐과 여성차별과 똑같이 위험한 것은 술취한 페미니즘이다.", "2015-12-08 02:18:58"], ["674124662515744768", "/jjong_al525/status/674124662515744768", "jjong_al525", "종알이", "@jjong_al525 뭔씨 아버지하나님이 있으니까 어머니하나님도 있어야된다면서 아주 사회적문제를 잘 반영한 페미니즘적경향의 별 거지같은 사이비가..", "2015-12-08 02:13:38"], ["674117703930540032", "/thezoker/status/674117703930540032", "thezoker", "ZOKER", "\"넌 남자면서 왜 페미니스트들을 옹호하냐? 그럼 여자들한테 관심 받을 수 있을까봐 그런 거냐?\"라는 말을 들었다. 논리의 저질성은 차치하고 페미니스트라는 점으로라도 관심 좀 받을 수 있음 얼마나 좋겠냐 젠장", "2015-12-08 01:45:59"], ["674117527190933504", "/ykm613/status/674117527190933504", "ykm613", "오렝지",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2회 여군 예능으로 본 “여자도 군대 가라”는 심리 http://h2.khan.co.kr/201511251051351 ", "2015-12-08 01:45:17"], ["674116816373866496", "/cdctype4/status/674116816373866496", "cdctype4", "시원찮은 미코테 엘", "@9epeng_ 제 눈이 틀리지는 않는군요. 페미니스트라는 것들이 꼭 보면 메갈메갈 하고 있으니...", "2015-12-08 01:42:28"], ["674116185659596800", "/cdctype4/status/674116185659596800", "cdctype4", "시원찮은 미코테 엘", "트위터에 페미니스트라고 붙이고 다니는 사람중에 진짜 페미가 있을까", "2015-12-08 01:39:57"], ["674115816288157696", "/megalgag/status/674115816288157696", "megalgag", "메갈유머", "@salamander724_ 진짜 한심하다. 페미니즘 책을 읽어도 수백권은 읽었으니까 너나 공부해라. 사람들이 얼마나 씩씩하게 사는지 ㅎㅎ", "2015-12-08 01:38:29"], ["674113168344350720", "/ROANARC/status/674113168344350720",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포르노 문제를 음란성의 문제로만 한정시키는 것은 포르노가 구체적 일상에서 인간의 성을 어떻게 매개하고 있는지를 조망할 수 없도록 만든다.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필요한 포르노의 정의는, '사람들의 노골적인 성행위를 재현한 것으로 성에 관한 이미지와 관념", "2015-12-08 01:27:58"], ["674112456621338624", "/ROANARC/status/67411245662133862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사회화한다. 따라서 포르노의 내용에 따른 분류, 즉 성기, 특히 남성 성기의 전시 여부를 중심으로 한 소프트 포르노, 하드 코어 포르노의 경계는 페미니스트 시각에서 무의미하다. 포르노를 '지배와 종속을 성애화하는 실천'으로 볼 때 성기를 드러내 놓지", "2015-12-08 01:25:08"], ["674112428947300353", "/ROANARC/status/674112428947300353",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스트 시각에서 포르노는 단순이 '성욕을 자극하고 행위를 유발하는 음란물'이 아니라 가부장적인 여성혐오의 상징이자 그러한 관념을 전파하는 반여성적인 도구이다. 또한 포르노가 생산/소비되는 구조적인 과정은 여성을 성적으로 착취하고 폭력적인 성을", "2015-12-08 01:25:02"], ["674106404207132673", "/queercast/status/674106404207132673", "queercast", "퀴어방송", "[51화예고] 왜 그간 퀴어방송은 메갤에 대해 이야기를 1도 않헸을까? 이번 화에서합니다... 퀴어 정체성과 페미니즘의 접점은 어쩌구일까? 함게 이야기해보아요 ^^ * 질문은 http://ask.fm/queercast  <- 여기로 용건만 간단하게", "2015-12-08 01:01:05"], ["674103719479410688", "/origom_/status/674103719479410688", "origom_", "에오르제아시 금릉구 주민 오리곰", "IS보다 무서운 페미니즘 얘기 나올 때엔 내가 1년 후에 술에 약탄 다음에 심신미약 상태인 사람을 건드리는 건 강간이에요 얘기를 할줄은 꿈에도 몰랐지~", "2015-12-08 00:50:25"], ["674099419969622016", "/Kimjichun/status/674099419969622016", "Kimjichun", "김지천", "저번에 역사학대회 갔을 때 쭉 둘러보니까 이화여대 출판부에서 페미니즘 관련 서적도 좋은 거 많이 나와있던.....", "2015-12-08 00:33:20"], ["674097639428853760", "/heeing_dae_ri/status/674097639428853760", "heeing_dae_ri", "히잉", "\"한남좆만한 한국 페미니스트 지형에서 메갈의 운영자/메갈 파생 사이트 운영자/메갈 내 주요 담론가들 역시 이 풀과 연결이 아예 없으리라 생각하기 어렵다.\" 결국 니들 한 둥지지~하는 상상력...ㅠ.ㅠ", "2015-12-08 00:26:16"], ["674090513767596032", "/pikaotome/status/674090513767596032", "pikaotome", "자고싶은 탐스런 누텔라(환생함)", "페미니즘과 성노동자가 무슨 관련이 있지... :0c 성매매는 페미니즘을 방해하는 요소 아닌가", "2015-12-07 23:57:57"], ["674087293968244736", "/DevilsGotcha/status/674087293968244736", "DevilsGotcha", "호수의 심연", "좌충우돌과 시행착오가 다 '과정'이라고 생각해왔고, 페미니즘 공부하다 보면 언젠가 이불킥하게 될 거라고도 생각했다. 헌데 마린 르펜 케이스를 좀 뒤져보다 그게 내 바람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비극적 전망이 들어버렸...지만 다시 희망을 주섬주섬 챙긴다.", "2015-12-07 23:45:09"], ["674077733924671488", "/TakechiHenpeita/status/67407773392467148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12-07 23:07:10"], ["674077542538678272", "/JAERHUAM/status/674077542538678272", "JAERHUAM", "그냥 사람", "그사님이랑 친해지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 '-' 시헤남만 아니면... 그냥 말걸어주세요. 시헤남이라면, 음. 페미니즘이라도?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6J32WA7BJPUPP2XCN6BX62BYHUSZYZAYKKE5EMQQZWK23PGU2FDYBHSDQVYAT6MJNZP3XLPBJRUNJQBFKQHVXTGIXZD6IGOPXNSKXPZVZQQS6ICLAV3DKGFFMMJKMVMTLN4PNH3Y5CZ3HVJUZJ3SPJO7GBAVKXXW7M6BJKFW5734====== …", "2015-12-07 23:06:24"], ["674073909591867392", "/warnerous/status/674073909591867392", "warnerous", "워너씨", "<아메리카나>는 차별을 고발하는 작품들 특유의, 억압을 내재화하는 우울한 과정의 비율이 작습니다. 게다가 주인공이 자신이 무엇을 내재화했는지를 자각할 수 있는 인물이어서 이후 전개도 쿨하고 사회적 인간으로서 배울 점도 많음. so 페미니스트시죠.", "2015-12-07 22:51:58"], ["674070843870208001", "/bigneard/status/674070843870208001", "bigneard", "미네", "페북에 진보성향 페미니스트 하고 성소수자 운동가들  페북 메겔반응보면   페미니스트 운동 하고 성소수자 운동이 연관되어있다는걸 알게해준다  비판적 지지 성향 사람들 다 등돌렸네", "2015-12-07 22:39:47"], ["674070720318742528", "/merkyLine/status/674070720318742528", "merkyLine", "멁키", "@anarkos312 이상한 이분법을 들이대서 초점을 흐리네용~ 다른 페미니스트 분들은 몰라도 제 입장은 밥갑 일이만원 더치페이 목숨걸기전에 남녀평균 임금부터 동등하게 맞추고 더치페이 얘기해라~라는겁니당. 그게 어떻게 같냐, 결국 불평등으로 보상받으니", "2015-12-07 22:39:18"], ["674068337115066369", "/U_gyo_girl/status/674068337115066369", "U_gyo_girl", "인용알티차단", "@diskette___ 아 말만 들어도 갑갑해져온다 어쩜 그리 그린듯한... 그런... 사람인걸까... 신기하도다...... 아니 페미니스트면 페미니스트지 페미니스트 그런 거라서는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2-07 22:29:49"], ["674068331582914561", "/gaejeossiSlayer/status/674068331582914561",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페미니즘으로 무의미한 딸이나 치면서 친목질해대는게 지들의 소소한 일상이었는데, 지들이랑은 다른 방식을 가진 새로운 인원들이 유입되니까 니들은 가짜페미들이나, 니들은 멍청하다. 이딴소리나 지껄여대고싶은 욕망을 억누를수가 없나보지? 에휴;;;;", "2015-12-07 22:29:48"], ["674068289396432898", "/megalgag/status/674068289396432898", "megalgag", "메갈유머", "호모포빅한 용어는 쓰지말자 이러고 다녔는데 ㅋㅋㅋ \n메갈 이렇게 되고 똥꼬충들 달려와서 써지르는글보니까 새삼 여성인권이 얼마나 땅바닥에 있는지 깨닫고 간다. 학교에서 배운 페미니즘이 얼마나 현실에서 적용불가능 pic.twitter.com/eDZ64m7bBL", "2015-12-07 22:29:38"], ["674068070667825152", "/gaejeossiSlayer/status/674068070667825152",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그러거나 말거나 싫으면 니들이 알아서 니들만의 페미니즘을 따로 하세요 라고 하고싶은데 이 피씨월드에 살고있는 친목-멍청이들은 그냥 자기들하고 다른 의견과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것자체가 존나 극혐인가봄.", "2015-12-07 22:28:46"], ["674067706396712960", "/gaejeossiSlayer/status/674067706396712960",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하지만 나는 찐따들이 ㅎㅌㅊ라는이유로 차별받지않는 세상은 절대 오지않을거라고 확신하며 그런세상을 만드는데에도 관심없음. 더군다나 실제로 하는짓이라곤 다른찐따들과 온오프 친목질해대는것밖에 없다면.그런식의 접근은 페미니즘에있어서 무쓸모라는것이 판명된거임", "2015-12-07 22:27:19"], ["674065393657466880", "/gaejeossiSlayer/status/674065393657466880",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한국에 페미니즘이 필요한것은 여자들이 성추행당하고도 자기잘못이라고 자책하거나,주변에서 피해자를 욕하거나,사법체계에서 여성에대한 폭력을 무시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대한 개선이 여성들의 생존을위해 절실하기때문임. 이것이 내가생각해는 페미니즘의 구체적아젠다임", "2015-12-07 22:18:08"], ["674063003608739840", "/sexwork_bot/status/67406300360873984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5-12-07 22:08:38"], ["674059072409223169", "/rpc872/status/674059072409223169", "rpc872", "Olivine_", "여자 보고 '맛있다'는 표현 쓰는거 페미니즘 이런걸 떠나서 그냥 역겹지 않나", "2015-12-07 21:53:00"], ["674057587273236480", "/lazysnowdark/status/674057587273236480", "lazysnowdark", "⬅얘가 내 앤캐지암", "요즘 철수랑 Jane 사이엔 무슨 일이 있는걸까... 페미니즘 이슈에 신경쓰느라 정치를 신경을 안썼더니 뭘하는건진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뭔가 이상하다", "2015-12-07 21:47:06"], ["674055972831137792", "/Androgyne_bot/status/67405597283113779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12-07 21:40:41"], ["674047540040339456", "/TakechiHenpeita/status/67404754004033945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12-07 21:07:11"], ["674047132832104450", "/seaotter_b/status/674047132832104450", "seaotter_b", "Seaotter B", "음 트창련 같은 말을 진심 모욕하려는 의도로 쓰다니.. 페미니스트 아니라니까 뭐..", "2015-12-07 21:05:34"], ["674046612411252741", "/anonymity817/status/674046612411252741", "anonymity817", "잉명이٩(๑`^´๑)۶", "@SIVADOG_bot 페미니즘에 입각해서 지금 계속 설명해드렸는데 이해못하시는거보면, 그냥 페미니즘 이론. 만인은 평등하다에 대한 도전인가보네요 네~ 불평등사회 지지하셔요^^", "2015-12-07 21:03:30"], ["674045730558885888", "/anonymity817/status/674045730558885888", "anonymity817", "잉명이٩(๑`^´๑)۶", "@SIVADOG_bot 메갈은 페미니즘이라 보기어렵습니다. 동의합니다.", "2015-12-07 20:59:59"], ["674045594298548225", "/anonymity817/status/674045594298548225", "anonymity817", "잉명이٩(๑`^´๑)۶", "@SIVADOG_bot 손해는 죽어도 안보다니요. 여성을 너무 인터넷으로 공부하신듯하네요.\n저는 올바른 평등사회를 지향하므로 남성에게 손벌리고싶지않습니다. 그리고 페미니즘에서 변화를 요구하는것은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도 해당됩니다.", "2015-12-07 20:59:27"], ["674044911428079616", "/boccob12/status/674044911428079616", "boccob12", "나좀봐라", "@alloiaio 말씀드릴수 있는건 제 입장인데\n구성원이 누구든 페미니즘이다, 약자를 위해 일한다하면서 성소수자 혐오 발언하면 욕할겁니다 ㅎㅎ", "2015-12-07 20:56:44"], ["674044455213658112", "/boccob12/status/674044455213658112", "boccob12", "나좀봐라", "@alloiaio 현재 상황에서 남성 페미니즘 사이트라면 욕먹었겠냐는 생각이 중요한 이유는 모르겠네요\n 밀씀하신 싱황자체가 유니콘같은건데\n현실을 두고 환상을 상상하는건 힘도들고 의미도 모르겠습니다", "2015-12-07 20:54:55"], ["674042808353751041", "/anonymity817/status/674042808353751041", "anonymity817", "잉명이٩(๑`^´๑)۶", "@SIVADOG_bot 제가 뭐 작가들 감옥에 집어넣으라고했나요? 그냥 이런 시각이 있다 페미니즘적 시각으로는 일종의 성차별이다 라는거죠.\n다시한번말하지만 확대해석아닙니다. 이걸 별것아닌거처럼 넘기는게 얼마나 여성에대한 역지사지가 부족한가죠.", "2015-12-07 20:48:23"], ["674036861967335424", "/JAERHUAM/status/674036861967335424", "JAERHUAM", "그냥 사람", "생각해보면 항상 에이젠더였던 내가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지게된 건 되게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 나는 항상 여성성을 궁금해했고, 내 삶이 여자안에 묶여야된다는 것은 항상 괴로움이었으니까. 단지 멋지다는 이유로 손을 댔지만' 분명 그 안에는 혼란이 있었다.", "2015-12-07 20:24:45"], ["674035914021081088", "/JAERHUAM/status/674035914021081088", "JAERHUAM", "그냥 사람", "아주 가끔. 아주 가끔은. 페미니즘을 모르던 때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한다. 근데 그럼 너무 어려지잖아. 하는 생각에 접는다.", "2015-12-07 20:20:59"], ["674035886288322560", "/anonymity817/status/674035886288322560", "anonymity817", "잉명이٩(๑`^´๑)۶", "@SIVADOG_bot 제가 페미니즘 기초이론을 강의할정도로 잉여롭진않습니다.", "2015-12-07 20:20:52"], ["674035758735294464", "/anonymity817/status/674035758735294464", "anonymity817", "잉명이٩(๑`^´๑)۶", "@SIVADOG_bot 페미니즘 이론의 지극히 원초적인 설명이자 '팩트'입니다. 제 주관적 견해가 아니란 말씀입니다. 혹시 이해가안되시면 그냥 가주세요. 더이상의 반론은 이론의 사상적 검증으로 받아들여 무시하겠습니다. 공부안하고오셨잖아요 님..", "2015-12-07 20:20:22"], ["674035356258271232", "/anonymity817/status/674035356258271232", "anonymity817", "잉명이٩(๑`^´๑)۶", "@SIVADOG_bot 권력구조에서 의한 고통이잖아요. 페미니즘은 이 모든것에서의 탈피예요. 절대 남자분들이 풍족한인생사시는데 도움이되면 됐지 방해안됩니다. 가진것을 잃는다고 생각하니 그러한생각이 나오겠지요.\n제가 지금까지 님한테 설명드린것은", "2015-12-07 20:18:46"], ["674034928783241219", "/anonymity817/status/674034928783241219", "anonymity817", "잉명이٩(๑`^´๑)۶", "@SIVADOG_bot 다른 트윗에서 설명드렸습니다. 페미니즘은 단순 성평등이론을 떠나 가부장적사회에서탈피한 세상을 보는 시각입니다. 이것이 남성인권하향과 이어지는것이 아니예요. 남자분들도 한국사회살면서 고심많으신거 압니다. 근데 이게 대부분 불합리한", "2015-12-07 20:17:04"], ["674031698871390208", "/anonymity817/status/674031698871390208", "anonymity817", "잉명이٩(๑`^´๑)۶", "@SIVADOG_bot 아닙니다. 독자는 독자나름대로 해석할 자유가 있고, 페미니즘적 시각을 가진 사람은 충분히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 불편함을 예민함으로 무시하기시작하면 사사건건 무시당하겠죠. 논점이탈이 아닙니다. 또다른생각일 뿐입니다.", "2015-12-07 20:04:14"], ["674030158613897217", "/sthmov/status/674030158613897217", "sthmov", "noconsequences", "안 사귀는 사이에서는 스킨십 안하겠다는 건 존중받을 만한 선택인거고, 페미니스트라면, 또는 깨인 여성이라면 안 사겨도 스킨십 해야 한다고 말하는 건 죽빵 날리고 싶은 주장이지만...", "2015-12-07 19:58:07"], ["674027750290665473", "/monster3x/status/674027750290665473", "monster3x", "スカジャン100덮은책",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7회 “여성을 사랑한다,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 http://h2.khan.co.kr/201512071039141 ", "2015-12-07 19:48:33"], ["674025682238763012", "/monster3x/status/674025682238763012", "monster3x", "スカジャン100덮은책",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6회 나는 섹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여자’ http://h2.khan.co.kr/201512041031401 ", "2015-12-07 19:40:20"], ["674025204851433474", "/monster3x/status/674025204851433474", "monster3x", "スカジャン100덮은책",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2회 여군 예능으로 본 “여자도 군대 가라”는 심리 http://h2.khan.co.kr/201511251051351 ", "2015-12-07 19:38:26"], ["674025104121065473", "/monster3x/status/674025104121065473", "monster3x", "スカジャン100덮은책",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4회 ‘청년진보논객’ 데이트폭력에 부쳐 http://h2.khan.co.kr/201511301048571 ", "2015-12-07 19:38:02"], ["674020920780963840", "/Goodjega/status/674020920780963840", "Goodjega", "Good Jega", "여성이 남성을 적으로 규정하는 페미니즘과 민중이 보수나 힘있는 엘리트들을 적으로 규정하는 사회주의는 정의로워 보입니다. 그래서 젊은이들은 여기에 동화되고 때론 적극적으로 빠져듭니다. 하지만 선량한 필요악을 부정하는 흑백갈등은 그 자체로 더 큰 악입니다", "2015-12-07 19:21:24"], ["674735304243212288", "/crecooljazz/status/674735304243212288", "crecooljazz", "이원진", "아무튼 매갤한테 게이 인권도 변호해 달라는 건 에바임.\n이 둘은 상대하고 있는 적이 다르다(교집합은 있을지 몰라도)\n여성차별반대, 게이차별반대는 페미니즘이라는 거대집합안에 있을 뿐이지 따로 놓고 보면 성질이 다른 것들이다\n메갤은 페미니즘 단체가 아니다", "2015-12-09 18:40:07"], ["674731313602015232", "/winterysea/status/674731313602015232", "winterysea", "겨울이 좋다", "IS는! 목적이! 수니 무슬림으로만 구성된! 전세계 무슬림들을 포함하는! 칼리프가 다스리는 caliphate를 만드는 거고! 때문에 주위 무슬림 국가들을 무너트리는 거고! 페미니즘하고는 1도 상관 없음!", "2015-12-09 18:24:15"], ["674730117390700544", "/pickysgotswag/status/674730117390700544", "pickysgotswag", "bibleman", "@LauraJaneGrace 나는 페미니스트 (korean)", "2015-12-09 18:19:30"], ["674727118417166336", "/crecooljazz/status/674727118417166336", "crecooljazz", "이원진", "난 매갤이 그저 여혐을 조롱하기 위한 집단, 여성차별에 소리를 높이는 집단이라고만 생각했지 페미니즘이라는 거대한 가치관을 지녔다고는 단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어서. 솔까 게이인권도 변호해달란 요구가 번지수 한참 잘못 찾은 숟가락얹기로밖에 안보인다", "2015-12-09 18:07:35"], ["674719326780321792", "/Internet_krbot/status/674719326780321792", "Internet_krbot", "인터넷 용어봇 (이하 인용봇)", "보슬 : 페미니즘의 취지를 여자 > 남자로 잘못 이해한 사람들. 여기서 그 유명한 여성부가 이어진다. 여성향 사이트인 네이트 판에 유독 출현 빈도가 높다. #병신 #용어 #인물", "2015-12-09 17:36:37"], ["674711909464014849", "/TakechiHenpeita/status/674711909464014849",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12-09 17:07:09"], ["674709003969015808", "/dangun69/status/674709003969015808", "dangun69", "거사",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8회 성노동 비범죄화, 한국에선 안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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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군대에 가면 남녀가 평등해질까] http://lr.cx/kRGGQ ", "2015-12-09 09:44:52"], ["674600118327238662", "/ddol0617/status/674600118327238662", "ddol0617", "Maximilian", "+저 여혐이라던가 남녀 역차별 반대 운동가 같은 거 아닙니다. 오히려 페미니즘 성향이 있습니다.\n트라우마+성향의 차이 때문에 저렇습니다.\n아마 난 뱃속에선 고추 있었는데 실수로 태어날 때 떨어진 것 같아ㅋㅋㅋㅋ", "2015-12-09 09:42:56"], ["674598541864472576", "/MoppetKr/status/674598541864472576", "MoppetKr", "모펫", "@sangmoo24 누가ㅋㅋㅋ메갈이 100년전 페미니즘 부터 시작이랬었나? 여튼 스스로 발전하는데 갑자기 산업화 당한 기분임요…6", "2015-12-09 09:36:40"], ["674597103469903872", "/7outro/status/674597103469903872", "7outro", "주토피아500만도갑시다+1", "IS가입한답시고 헬조선 탈출한 소년은 페미니즘 탓이라고 타령하시던 김ㅌ H훈은 아직도 직장에 잘 다니고 계시네 이래서 헬조선", "2015-12-09 09:30:57"], ["674595638236024832", "/lotus_wine/status/674595638236024832", "lotus_wine", "amrita.", "자기가 페미니스트라면서 곧죽어도 성소수자비하 하겠다는 프로세스란 대체 뭐지 '나는야 정의로운 히어로 슈퍼맨 이제부터 세계정복 시작 음므하하하' 같은 소리인가 ...", "2015-12-09 09:25:08"], ["674593965522350080", "/Popho21/status/674593965522350080", "Popho21", "포포", "[페미니즘이 뭐길래]8회 성노동 비범죄화, 한국에선 안될 일인가? http://h2.khan.co.kr/201512091032131# …", "2015-12-09 09:18:29"], ["674593769866444800", "/Plumskritt/status/674593769866444800", "Plumskritt", "망한 피탕", "@Altareal1 그렇죠ㅜㅜ 오히려 미국 깨시류들은 페미니즘운동을 서술할떄는 평화운동에는 소극적이였다느니 흑인인권운동에는 인종차별주의적이였다느니 하는 악의적인 서술까지 서슴치 않다보니..", "2015-12-09 09:17:42"], ["674593134173523968", "/Altareal1/status/674593134173523968", "Altareal1", "Lea", "@Plumskritt 그래도 대한민국의 씹치마초운동권 인간들처럼 페미니즘 운동 기술을 이상하게 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잘 모르는 분야나 건드리기 꺼려지는 부분은 어설프게 하는것 보단 아예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슬프네여..ㅠ", "2015-12-09 09:15:11"], ["674590849905233920", "/_Esquisse/status/674590849905233920", "_Esquisse", "ㅅㅇ", "메갈은 페미니즘이라기 보단 그냥 병신같은 한국남자를 욕할 뿐 정치충은 없는데, 트위터 꼴페미들은 꼭 좌파더라... 오 이사람 웃기군 하고 팔로우하면 박근혜 욕을 존나 하는 식...팔로우할 사람 참 찾기 힘들ㄷㅏ...", "2015-12-09 09:06:06"], ["674590816069783552", "/Plumskritt/status/674590816069783552", "Plumskritt", "망한 피탕", "@Altareal1 오오 다행이예요! 교조적이거나 보수파들이 쓴 미국사 책에 비하면 그게 제일 심층깊고 객관적인 책이거든요. 미국의 페미니즘 운동 서술이 빈약한건 아쉽지만..", "2015-12-09 09:05:58"], ["674590778677731328", "/Reservoir_fox_/status/674590778677731328",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페미니즘에 가깝다는 말씀이 남성의 폭력성 같은 것을 오히려 대놓고 보여주니 비판적으로 볼 수 있어서 그런건가요? — 영화에서 CC가 어떤 캐릭터로 구현되는지를 생각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T7KNS5IQUQOS3FUH7D7SLNZN62VWZGZKMFVE4CQZTKK37SHQOAYUWOPQT3UY7C65IGTZ3JGBAUUIAPR2ICZXQSK7VB2KC6IF7QKUP5UTXTXXJSBY343NHHGMVJSPAYQR66HBWXZUY2PTVL6DKWHX6AUXIDJXGDZXP5VB2JYXAWJQOC=== …", "2015-12-09 09:05:49"], ["674590745399988224", "/sweetsvanilla/status/674590745399988224", "sweetsvanilla", "ᴠᴀɴɪʟʟᴀ", "@Hisattic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이 맞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누군가 제 잘못을 보고 넌 페미니즘을 할 자격 없고 아웃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 싶은 생각이 드네요ㅠㅠ", "2015-12-09 09:05:41"], ["674590693164126209", "/rabinaii/status/674590693164126209", "rabinaii", "라비나", "컨셉이 아니라 진심인척 해야 효과가 극대화 되는 측면은 있었지만 그런부분을 분명히 가시화하지 않고 개인의 분별력에 의지한 결과 정말 진심으로 메갈 페미니즘 사이트 아니라고 말하는 애들이 대거 생겼자나...", "2015-12-09 09:05:29"], ["674590674491015168", "/rabinaii/status/674590674491015168", "rabinaii", "라비나", "메갈 운영자의 잘못이라면 사이트를 만들 때 미러링을 '컨셉'으로 사용하는 페미니즘 사이트라는 걸 분명히 하지 않은 것이다.", "2015-12-09 09:05:24"], ["674590492173066241", "/ajeom45/status/674590492173066241", "ajeom45", "아점", "@SunyWien 아 그랬구나! 나는 백스프님으로 대표되는 페미니스트 남성 말하는 줄 알았따!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2015-12-09 09:04:41"], ["674590192980725760", "/what_a_hot/status/674590192980725760", "what_a_hot", "금박의 장미", "여자라서 못들고 남자라서 들어주고 이런게 싫다는 뜻인건 알겠는데 내가 니한테 난 여자니까 못들겠어 이런건 남자가 드는거야 라고 말한것도 아니고.. 내가 팔이 아파서 못드니까 들어달라그런건데.. 거기서 니가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왜 나와 병시나", "2015-12-09 09:03:29"], ["674590144830177284", "/sweetsvanilla/status/674590144830177284", "sweetsvanilla", "ᴠᴀɴɪʟʟᴀ", "@Hisattic 사실 저도 페미니즘에 대해 아는 거 1도 없어요. 전문적인 용어 알고 써가면서 유창하게 말할 줄도 모르고요. 제가 다 알 수 없는 부분에서 제가 어떤 것을 혐오하거나 잘못된 부분이 생길지도 모르죠. 그런 부분이 생긴다면 바로잡아가며", "2015-12-09 09:03:18"], ["674589881713033220", "/what_a_hot/status/674589881713033220", "what_a_hot", "금박의 장미", "아는 사람중에 몇년전부터 꾸준하게 페미니스트라고 외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뭔가 잘못이해하고있는게... 내가 팔이 아파서 장본걸 못들상황이었는데 ㅈㅏ기는 페미니스트라며 여자껄 들어주지않겠대.. 나는 여자가 아니라 환자인데.. 도움이 필요한데..", "2015-12-09 09:02:15"], ["674588922039570432", "/sweetsvanilla/status/674588922039570432", "sweetsvanilla", "ᴠᴀɴɪʟʟᴀ", "@Hisattic 저도 그런 발언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사이트에 모인 사람들은 페미니즘에 대해 많은 공부를 거친 사람들이 아닌... 나이도 사는 곳도 다르고 여러 생각을 가진 제각각 다른 삶을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 아니었나요ㅠㅠ", "2015-12-09 08:58:26"], ["674588317992640512", "/Hisattic/status/674588317992640512", "Hisattic", "Wonder", "@sweetsvanilla 그리고 이번 일베발 분탕에 놀아나서 호모포빅한 발언을 하셨던 페미니스트 분들은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퀴어 운동을 떠나서 이건 기본적인 개론조차 숙지가 안 된 거에요.", "2015-12-09 08:56:02"], ["674587258310164480", "/Hisattic/status/674587258310164480", "Hisattic", "Wonder", "@sweetsvanilla 그래서 제대로 공부한 페미니스트들은 보통 '병신'이란 말도 안쓰고 '유슬림'이란 말도 안써요. 병신은 장애인 비하 발언이고 유슬림은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슬람 문화를 미개함으로 싸잡아 묶는 행위니까요.", "2015-12-09 08:51:50"], ["674585488515137536", "/Hryang_bot/status/674585488515137536",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5-12-09 08:44:48"], ["674584713147748352", "/mara_nim/status/674584713147748352", "mara_nim", "맨엉클/냉04)발", "@immortalrebecca 네, 그렇죠. 몰랐던 것도 아니고 지겨워요. 그러면서 지네가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데 매우 역겹고, 와 이렇게 꼴페미 타이틀 좀 사라지나했더니 새로울정도로 재생성.....", "2015-12-09 08:41:43"], ["674584386961055744", "/Reservoir_fox_/status/674584386961055744",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옛날 옛적 미국에서>는 그럼 여혐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 오히려 페미니즘에 더 가까우면 가깝지 여혐은 아니라고 봅니다.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T7KNS5IQUQOS3FUH7D7SLNZN62VWZGZKMFVE4ASRQK2YPUFAOAYUWOPQT3UY7C65IGTZ3JGBAUUIAPR2ICZXQSK7VB2KC6IF7QKUP5UTXTXXJSBY343NHHGMVJSPAYQR66HBWXZUY2PTVL6DKWHX6AUXIDJXGDZXP5VB2JYXAWJQOC=== …", "2015-12-09 08:40:25"], ["674584007229628416", "/Hisattic/status/674584007229628416", "Hisattic", "Wonder", "@sweetsvanilla 애초에 설립 취지가 비록 적은 숫자의 회원일지라도 페미니즘과 프로젝트와 같은 여성 운동을 가시화하는 방향이라서, 호모포빅한 발언에 대해 선을 긋고 가는 게 목적이나 향후 장기적인 행보에서 옳은 선택이에요.", "2015-12-09 08:38:55"], ["674583523919945728", "/_camerashy/status/674583523919945728", "_camerashy", "Ω", "형아가 허락하는 페미니즘 pic.twitter.com/FMA7b9yB7V", "2015-12-09 08:36:59"], ["674582815577522176", "/immortalrebecca/status/674582815577522176", "immortalrebecca", "rebecca", "그냥 내가 약자가 안 되고 싶은거지 내가 밟히기 싫고. 남이야 밟히든 말든~ 그런데 그거 지금 우리 밟고 있는 새끼들이 쓰는 논리거든. 사는 거 좆같아서 나도 누구 좀 밟아보자고 페미니즘 하는 거 아니거든요", "2015-12-09 08:34:11"], ["674580961003102208", "/immortalrebecca/status/674580961003102208", "immortalrebecca", "rebecca", "호모호비아년들 그냥 억울충이라 1등 시민 돼서 다 밟고 싶은거지 더러운 욕망 들이대면서 페미니스트라고 지랄은.", "2015-12-09 08:26:48"], ["674580462669459456", "/mara_nim/status/674580462669459456", "mara_nim", "맨엉클/냉04)발", "소수자 혐오하는 페미니스트 징그럽고 역겨움. 소수자혐오하면 그거 페미니스트 아니지....", "2015-12-09 08:24:50"], ["674578724986032128", "/spaceastrium/status/674578724986032128", "spaceastrium", "로코코", "사실 주류문학 비평쪽에서는 진짜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서 이것저것 골치가 아프다 페미니즘 비평은 물론이고 한때는 프로문학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까인 시절도 있는걸 옛날 이야기지만. 어쩄든 비평의 목소리가 많아진다는 건 그만큼 그 매체가 전체 집단에", "2015-12-09 08:17:55"], ["674574690824814592", "/juri_inthecity/status/674574690824814592", "juri_inthecity", "쥬리(줄이)", "아직도 내부 이용자 사이에서도 페미니즘 사이트가 맞다 아니다가 혼재하는 상태고.\n필요할 때 페미니즘 빌려오고 불편할 때 페미니즘은 아니라고 하는 의견들..\n뭐 아무튼 노선 정리는 불가피한 선택이니까 지켜봐야지~", "2015-12-09 08:01:53"], ["674571287243726848", "/doyouknowpsy/status/674571287243726848", "doyouknowpsy", "doyouknowpsy",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8회 성노동 비범죄화, 한국에선 안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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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는 유디트'란 명화를 남긴 사람. 그 그림은 자신의 성폭행 피해를 딛고 그린 그림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를 발굴한 페미니즘 미술사가 있다.", "2015-12-09 06:18:26"], ["674543721900183552", "/Gweurigam/status/674543721900183552", "Gweurigam", "모지리인 모질님", "뭐 어쨌든 페미니즘 이름만 빌려온 거라고 하더라도 난 (물론 사실은 아니지만) 누군가에겐 메갈리안이 페미니즘의 얼굴로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뭐 저렇게 난폭해(X) 왜 혐오에 맞서 싸운다면서 혐오를 재생산해(O)", "2015-12-09 05:58:50"], ["674542501122859008", "/Gweurigam/status/674542501122859008", "Gweurigam", "모지리인 모질님", "솔직히 페미니즘 안한다고 말하기엔 난 n번째 말하는 거지만은 그 팔찌 말인데(후략)", "2015-12-09 05:53:59"], ["674541381214330880", "/hazakurabeam/status/674541381214330880", "hazakurabeam", "셰리", "@swyun0319 덕질을 하는 사람 중에 외부에서의 검열에 대해 민감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저는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하고 있으나 '천사가 없는 12월' 을 플레이한 뒤에 '아니 시발 왜 여캐들이", "2015-12-09 05:49:32"], ["674541278411952128", "/megalgag/status/674541278411952128", "megalgag", "메갈유머", "페미니즘 인권 단체랑 여성 이익만 챙기는 단체랑 다르지 멍청아 ㅋㅋ 그리고 너희같은 여성혐오자들을 패야지 여자 인권이 올라가지. 세상 여자가 다 지 엄마인줄 알고 도와달라 매달리는 놈들 받아주면 여자 인생 없어진다.", "2015-12-09 05:49:07"], ["674540940988551168", "/ptx_WonJu/status/674540940988551168", "ptx_WonJu", "쇼미더돈", "시스게이 갓양남의 페미니즘 pic.twitter.com/YRmRjzuk73", "2015-12-09 05:47:47"], ["674540938308399104", "/megalgag/status/674540938308399104", "megalgag", "메갈유머", "메갈은 페미니즘 인권 단체가 아니고 (그럼 6.9나 200충이나 김군해라 재기해라 똥꼬충이나 이런 말 못 쓰지 ㅋㅋ) 여성 이익 단체인데 왜 게이들이 징징거리는지 ㅋㅋㅋㅋ  니네 엄마나 챙겨줘라 좀 ㅋㅋㅋ아들 에이즈 걸릴까봐 걱정되신단다.", "2015-12-09 05:47:46"], ["674540748335779840", "/kimdukhoo/status/674540748335779840", "kimdukhoo", "김덕후.", "메갈잌ㅋㅋㅋㅋㅋ페미니즘 단체가 아니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네 딱 백일 전에 니네가 주창하던게 뭐였는지 기억해보자....그리고 여성이익단체라니 그건 무슨ㅋㅋㅋ기업이냨ㅋㅋㅋㅋㅋ", "2015-12-09 05:47:01"], ["674539683884367872", "/James007008/status/674539683884367872", "James007008", "Taewoo Lim",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8회 성노동 비범죄화, 한국에선 안될 일인가? http://fb.me/3Y4XD5kSp ", "2015-12-09 05:42:47"], ["674539437439639552", "/ptx_WonJu/status/674539437439639552", "ptx_WonJu", "쇼미더돈", "\"보지도 없고 여자로 살아본적도 없으면서 니거 여자에 대해 뭘 안다고 페미질이야\"\n시스젠더 여성 중심에다가 여성이 아닌 페미니스트의 존재를 부정하는... https://twitter.com/gaejeossiSlayer/status/674536377556574208 …", "2015-12-09 05:41:48"], ["674538529934872577", "/__sillia__/status/674538529934872577", "__sillia__", "히잉 ㅡ lolol", "엥? 페미니즘? 그거 완전 남자가 잘못한거 아니냐?", "2015-12-09 05:38:12"], ["674538408472014848", "/Dozibiron/status/674538408472014848", "Dozibiron", "ドジビロンP", "@o_ra_ku_ru 자주 보이던거긴 한데 오늘은 조금 판이 커보이네요…뭐, 입만 산 페미니스트의 주장이라고 생각하지만…", "2015-12-09 05:37:43"], ["674537951527702529", "/bad__AAA/status/674537951527702529", "bad__AAA", "소녀A", "페미=>여자로 박고 남성 페미니스트 좆까라는 메갈러덜,, 넘나두 한심댕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2-09 05:35:54"], ["674537739409219584", "/TubeSophist/status/674537739409219584", "TubeSophist", "Sophist Tube",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8회 성노동 비범죄화, 한국에선 안될 일인가? http://h2.khan.co.kr/201512091032131 ", "2015-12-09 05:35:04"], ["674537306070499328", "/Gweurigam/status/674537306070499328", "Gweurigam", "모지리인 모질님", "페미는 에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고... 메갈은 에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고... (시발)", "2015-12-09 05:33:20"], ["674537228379418624", "/backya_another/status/674537228379418624", "backya_another", "백야", "저게 페미니즘인건지 대학못가서 떼쓰는건지", "2015-12-09 05:33:02"], ["674536856277487616", "/homofatal/status/674536856277487616", "homofatal", "찰리야 사랑해!!!!", "\"누나가 허락한 페미니스트\" https://twitter.com/gaejeossislayer/status/674536377556574208 …", "2015-12-09 05:31:33"], ["674535810553655296", "/PureJumpingFrog/status/674535810553655296",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마찬가지로, 비현실적인 것에 취해서 분별없이 이것 저것 애들이 취해대는 얼라들 핑계대는데 그에 대해서 애들 단속도 제대로 못하면서 규제를 외치며 페미니즘, 사회 정화 등등으로 포장해대는 꼰대마인드 새끼들은 진심으로 양심이라는 것이 있는지 궁금하다.", "2015-12-09 05:27:24"], ["674534985290788864", "/swyun0319/status/674534985290788864", "swyun0319", "Sungwon Yun", "이러니 페미니스트들이 이런 문제제기를 할때마다 짜증이 안 날수가 있나. 남의 덕질 판 깽판치지 말고 가만히 좀 냅둬.", "2015-12-09 05:24:07"], ["674534736576950272", "/babicat__com/status/674534736576950272", "babicat__com", "바비캣", "날랜 바비캣이 《 메갈: 페미니즘은 돈이 됩니다 ^^ 》 먹이를 물어왔다옹 http://babicat.com/426213  #메갈: #페미니즘은 #돈이 #됩니다 #^^ #바비캣", "2015-12-09 05:23:08"], ["674533493272018946", "/ssyyssyy1110/status/674533493272018946", "ssyyssyy1110", "육아퇴근하고싶은 숑숑", "@minsun1110 8살까지 엄마계모임을 가보면서 들은게 있다보니...난 욕을 못하겠다\n그리고 엄마가 번돈이 그거라서 더..\n난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n보통여자는 미화시키는 만화는 절대 아님\nP2p사이트나 좀 자극적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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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2.khan.co.kr/201512091032131 ", "2015-12-09 05:05:53"], ["674529340135047169", "/ezoerizo31202/status/674529340135047169",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gaejeossiSlayer 그런 논리라면 제 퀴어 친구는 여성에게 살해 당하고 유명한 페미니스트 운동가, 이론가들더 퀴어 혐오 발언들 많이 한 역사를 생각하면 그 반대도 성립이 되겠죠.", "2015-12-09 05:01:41"], ["674527925115351040", "/ezoerizo31202/status/67452792511535104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gaejeossiSlayer 제가 언제 그런 얘기 했습니까? 저는 메갤의 비판은 이러한 발상은 호모포빅하다 선에서 끝내거나 퀴어/페미니스트 연대가 이루어진적이 없다는 발언에서 틀렸다는 지적을 한것 같은데요?", "2015-12-09 04:56:04"], ["674525706592772096", "/ezoerizo31202/status/67452570659277209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gaejeossiSlayer 퀴어 운동권이 페미니즘 운동권과 연대 한적이 없다는 발언등 저는 특정 발언과 발언자들을 향하여 비판을 한정을 지었는데 제 발언들을 그렇게 확대해석 하시면 안되죠.", "2015-12-09 04:47:15"], ["674525300911280129", "/ezoerizo31202/status/674525300911280129",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gaejeossiSlayer 전 다 봐왔는데요? 저도 메갤 눈팅하고 그럽니다만? 비판할 점은 비판을 하는 것이 맞고 그 시작의 글인 페미니즘은 동성애자 장애인 인권 챙기면 좆망한다, 게이 문란하다 글들은 비판의 지점들이 존재했다고 생각하고요", "2015-12-09 04:45:38"], ["674525163858362368", "/gaejeossiSlayer/status/674525163858362368",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EzoErizo 흠 그렇군요. 님은 그런식으로 말씀하신적이 없군요. 죄송.. 지금 메겔에서 호모포빅한단어를 쓰며 이런 논란이 일어난 이유를 님은 단순히 메겔러들이 페미니즘역사에 대해 잘 몰라서.정도로 퉁쳐버리는것이 기존의 여성에대한편견의 재생산인듯요", "2015-12-09 04:45:05"], ["674524614920265728", "/ezoerizo31202/status/67452461492026572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gaejeossiSlayer 제가 페미니즘의 역사도 모르고 가짜페미 이런 얘기 어디서 했죠? 메갤에서 이용하는 똥꼬충, 에이즈충이라는 단어는 호모포빅하며 위장 결혼은 레즈비언들도 많이하고, 하지마! 하라고 해서 해결될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논점이", "2015-12-09 04:42:54"], ["674523973879771136", "/gaejeossiSlayer/status/674523973879771136",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EzoErizo 여성들의 의견을 페미니즘역사도 모르는 가짜페미라는식으로 묵살하고, 호모포비아딱지를 붙혀버리는 지금 님의 태도역시 여성혐오라는 기존의 억압의 재생산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12-09 04:40:22"], ["674523493736710145", "/jinbilyung/status/674523493736710145", "jinbilyung", "잉재", "이성이 사요나라한 시점은 겁나 당당하게 페미니즘적 태도를 갖추려고 노력하고 있고 자기에게 페미니즘을 모른다 하지 말라했을때. 쥐뿔도 모르면서 멋대로 설명질 훈수질 할 수 있는 그 당당함이 권력이 제일 시발스러웠다.", "2015-12-09 04:38:27"], ["674522876851019776", "/ezoerizo31202/status/67452287685101977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gaejeossiSlayer 홍석천이 어떻게 퀴어 운동가이죠? 퀴어 커뮤니티와 퀴어 운동권은 적어도 분리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모든 여성은 페미니스트로써 한 여성이 잘못을 하면 그게 페미니즘의 비판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건가요?", "2015-12-09 04:36:00"], ["674522659644956672", "/gaejeossiSlayer/status/674522659644956672",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EzoErizo 여성들이 자신들의 입장을 아무리 좋게 말 해도 절대 안들어쳐먹으며 페미니즘의 역사도 모르는 무식한년, 호모포비아로 냅다 레이블링해버리는데, 나이스한방식으로 안나온다고 계속 욕하고 계시는걸로밖에는 안보이네요 ㅋ", "2015-12-09 04:35:08"], ["674520553668112384", "/gaejeossiSlayer/status/674520553668112384",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EzoErizo 왜 갑자기 메겔이야기가 나오는지?지금 이성애자여성페미입장에서 게이커뮤니티에게 요구하는것이 명확한데, 그 어떤 게이분도 반성하는모습을 보인적 없고 무조건 호모포브로 몰아가고있을뿐인데요 페미니즘도 모르고 멍청하다고 이딴반응밖에 없는데요", "2015-12-09 04:26:46"], ["674520549838741504", "/urian25/status/674520549838741504", "urian25", "4월의 룬", "남자를 볼때 물론 외모도 매력도를 크게좌우하지만 \n더중요한거슨 그사람이 페미니스트인가 아닌가인거시다ㅋㄱㄱㄱ", "2015-12-09 04:26:45"], ["674520103937937409", "/Astralpink/status/674520103937937409", "Astralpink", "나영 Na young", "[경향신문 향이네] 기획 연재 \n\"페미니즘이 뭐길래\" 8회 \"성노동 비범죄화, 한국에선 안될 일인가\" (박이은실)\n성매매에 대한 편견과 성노동 비범죄화 주장에 관한 오해들을 하나씩 짚으며 일목요연하게... http://fb.me/7JpRik1eN ", "2015-12-09 04:24:59"], ["674519739172016128", "/gaejeossiSlayer/status/674519739172016128",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EzoErizo 어처구니가 없네요. 게이를 공격할 도구요? 게이들은 그 어떤 문제를 지적해도 무조건 호모포비아로 몰아붙히기만 하는데요/ 자기들은 페미니즘과 연대가 어쩌구하면서 사실상 여성과 게이의 이익이 상충되면 절대 공평한것을 선택하지않는다고요.", "2015-12-09 04:23:32"], ["674519594757840896", "/ROANARC/status/67451959475784089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즘은 단순히 '남성과 같아지기'가 아니라는 말.", "2015-12-09 04:22:58"], ["674519414776041472", "/ROANARC/status/67451941477604147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더불어 벨훅스는 페미니즘을 \"성차별적 억압을 종식하기 위한 운동\"이라고 정의함.", "2015-12-09 04:22:15"], ["674519187335733248", "/ROANARC/status/67451918733573324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즘: 주변에서 중심으로(벨훅스)>", "2015-12-09 04:21:20"], ["674518918329856000", "/ROANARC/status/674518918329856000",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미국 사람들 대부분은 페미니즘, 혹은 좀 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인 ‘여성해방’이란 여성과 남성을 사회적으로 평등하게 만들려는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주류 운동권과 대중매체가 넓게 퍼뜨린 이런 정의에는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 백인우월주의 자본주의", "2015-12-09 04:20:16"], ["674518477495922688", "/DAYCH_/status/674518477495922688", "DAYCH_", "수퍼새드 데이치", "@lime_lord 뭐임 트위터 페미니스트?", "2015-12-09 04:18:31"], ["674513800784052224", "/megalgag/status/674513800784052224", "megalgag", "메갈유머", "메갈을 망하게 한 주적들의 최고 착각 메갈이 인권단체라고 착각한거\n여성들 이익단체 아니였노 댓/인권단체가 남성들 인권을 어찌 까노/메갈 거창한 페미니즘 구현 집단이라고 혼자 여기고 왜 그렇게 거칠게나가! 이러고 지랄하는 새끼들 머가리에 총 쏘고 싶었다", "2015-12-09 03:59:56"], ["674512123163119616", "/fakemommy/status/674512123163119616", "fakemommy", "루나", "남자만 아니고 주변에 자궁 드러낸 여자들도 있고,폐경 겪으며 회한이나 여러 상념들 많은 '여자'들도 있다는 생각은 왜 못하지? 페미니즘은 무슨 '가임기간 젊은 여성'에게만 부여되는 자격인 줄 아는 건 좀 가소롭다.", "2015-12-09 03:53:16"], ["674511322210426881", "/hajoobin/status/674511322210426881", "hajoobin", "회지 제작 중인 하서은", "지금이야 우생학이 병신 같은 학문이라고 확정되긴 했지만 나치가 우생학으로 자기네 패악질 정당화하기 전에는 진짜 긍정적이고 진보적인 과학으로 받아들여졌음.(...) 사회주의자인 조지 버나드 쇼와 일부 페미니스트들조차도 우생학을 찬양하고 그랬음.(...)", "2015-12-09 03:50:05"], ["674508165245886464", "/coffeewildheart/status/674508165245886464", "coffeewildheart", "누워있기 전문가", "페미니즘이 액세서리냐", "2015-12-09 03:37:33"], ["674507970265243648", "/coffeewildheart/status/674507970265243648", "coffeewildheart", "누워있기 전문가", "그러니까 메갈은 페미니즘이에요, 아니에요? 페미니즘 아니면 씹치 패는 건 알맹이없는 남혐인거네요? 페미니즘이면 소수자 인권 감수성 내던진 호모포빅 위선자들이네여?", "2015-12-09 03:36:46"], ["674504967579820032", "/Da_Ram_/status/674504967579820032", "Da_Ram_", "✧다람✧",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이 노출하는 건 보지도 못하냐?\n> 노출과는 별개로 성적 대상화되는 것을 지양하고자 하는 것. 여성이기 때문에 갑옷의 형태가 가슴을 보호하지 않는 형태라면 그것은 성적 대상화를 위한 것이므로, 충분히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게 됨.", "2015-12-09 03:24:50"], ["674504745801768960", "/Vajrahomo/status/674504745801768960", "Vajrahomo", "요력금강", "메갈식으로 사고한다면 여성 전역에 대해서 비하적 표현을 하는 것이 옳으나 그게 무엇을 낳는 길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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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젠더 여성' 주도의 페미니즘 운동의 트랜스 배제적인 발언들이 너무나 불쾌하고 그 지점을 지적하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왜 딴지를 거느냐\"는 식으로 나오는 게. 자신의 한계를 끊임없이 성찰하고 반성하지는 못할 망정.", "2015-12-09 02:08:32"], ["674483775099805696", "/gaejeossiSlayer/status/674483775099805696", "gaejeossiSlayer", "개저씨슬레이어", "대략 일년전에 나는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에게 많은 블록을 당했는데, 그 이유는 임맨슨님이 게이들의 위장결혼실태를 말하면서 추성훈도 게이고, 영화감독 김태용도 게이고, 여자들이 '납작한뇌'라서 게이다가 없어서 몰라본다라는 주장에 뭔가 반박을 했기때문이다", "2015-12-09 02:00:37"], ["674477722949705730", "/kmggds/status/674477722949705730", "kmggds", "9999kim", "안젤리나 졸리가 유방절제술을 받았을 때 \"여성성을 잃었다\" 라고 제목 뽑은 기사에 대해서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비판했다. 가슴의 유무로 성별을 박탈하는게 가당키나 하냐면서. pic.twitter.com/jyAsnDKwe9", "2015-12-09 01:36:34"], ["674477335739953152", "/ddyokkddyokk/status/674477335739953152", "ddyokkddyokk", "뚂뚂", "설령 그 일부 게이의 여혐을 고발한 글들이 개씹구라였다고 해도 바뀌는 건 없다. 운영자가 허락한 페미니즘 개나주라는 마음으로 나온거다. 진짜로 똥꼬충 못잃어서 나온 걸로 아직도 생각하는건가????? 진심으로 슬프고 답답하다.", "2015-12-09 01:35:02"], ["674475220359512064", "/JeongtaeRoh/status/674475220359512064", "JeongtaeRoh", "JeongtaeRoh", "'자궁 없으면 말하지 마라'는 구호를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이 전유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단 하나도 없다.", "2015-12-09 01:26:38"], ["674474704506236929", "/DevilsGotcha/status/674474704506236929", "DevilsGotcha", "호수의 심연", "여타의 지식인들이 십 년 정도 전부터 두려워하고 걱정해온 일이긴 했다. 파시즘이 어느 날 갑자기 하루아침에 확 휩쓰는 게 아니니까. \n파시즘은 계급론과 노동해방의 이름으로도, 페미니즘의 이름으로도 온다.", "2015-12-09 01:24:35"], ["674467390357278721", "/AcJeen/status/674467390357278721", "AcJeen", "吉次郞", "개신교에서도 여성목사에 대한 태도는 소극적인 것이 사실. 전에 다닌 교회 담임목사님은 가부장 그 자체였지만 여자부목사님이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적지 않은 페미니스트 활동가가 교회에 모였다.  https://twitter.com/nahnews/status/674460995046150146 …", "2015-12-09 00:55:31"], ["674462535785975808", "/jmcchgo/status/674462535785975808", "jmcchgo", "jameschang",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8회 성노동 비범죄화, 한국에선 안될 일인가? http://h2.khan.co.kr/201512091032131 ", "2015-12-09 00:36:14"], ["674460636802326528", "/chokosong22/status/674460636802326528", "chokosong22", "송이/song", "페미니즘에대해 더 궁금해진다 책 좀 봐라 나여", "2015-12-09 00:28:41"], ["674458727135580160", "/l20151215/status/674458727135580160", "l20151215", "청은", "아니 매드맥스에서 페미니즘적 요소들 비평 잘 하시던 분들 다 어디가셨음........... 왜", "2015-12-09 00:21:06"], ["674457696347680768", "/eltnam/status/674457696347680768", "eltnam", "Rio Grande (DH Kim)", "유기적인 문제임에 불구하고 분리해서 보자는게 더 안이한 발상 아닌가? RT @kyunghyang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8회 성노동 비범죄화, 한국에선 안될 일인가? #KHAN http://lr.am/AkOYZh ", "2015-12-09 00:17:00"], ["674457510472888320", "/eltnam/status/674457510472888320", "eltnam", "Rio Grande (DH Kim)", "홀서빙시켜서 감금당하진 않고, 장래 강요당했다고 해서 불타죽지는 않는단다. RT @kyunghyang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8회 성노동 비범죄화, 한국에선 안될 일인가? #KHAN http://lr.am/AkOYZh ", "2015-12-09 00:16:15"], ["674456581778501632", "/boccob12/status/674456581778501632", "boccob12", "나좀봐라", "@subienis 한국의 상황이 미국과 같냐며 80년대의 페미니즘(그 사람말에 따르면 게이비판)을 해야한다는 말하는 사람도 보았죠\n매혹의 80년대네요", "2015-12-09 00:12:34"], ["674456123806605312", "/shoume_bot/status/674456123806605312", "shoume_bot", "쇼메 블룸버그", "페미니즘의 정의도 제대로 모른 채 그걸 옹호하느니 반대하느니 하는 새끼들은 다들 좀 닥쳤으면. 좀 더 생산적인 논쟁을 해 보지 그래.", "2015-12-09 00:10:45"], ["674455912086507520", "/eltnam/status/674455912086507520", "eltnam", "Rio Grande (DH Kim)", "성매매의 합법화라는 것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악몽이 될수밖에 없는거고 ... RT @kyunghyang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8회 성노동 비범죄화, 한국에선 안될 일인가? #KHAN http://lr.am/AkOYZh ", "2015-12-09 00:09:54"], ["674454082489212928", "/eltnam/status/674454082489212928", "eltnam", "Rio Grande (DH Kim)", "애초에 성매매의 합법화에 따른 여성에 대한 성매매 강요 (특히 빚청산)등 ... RT @kyunghyang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8회 성노동 비범죄화, 한국에선 안될 일인가? #KHAN http://lr.am/AkOYZh ", "2015-12-09 00:02:38"], ["674452347569901568", "/1667985_n/status/674452347569901568", "1667985_n", "닝강", "@vonlooc 예쁘긴 엄청 예뻐서 기억은 하고있었는데 ㅋㅋㅋㅋㅋ 나 최애 마스여서....응... 그때 턱시도 가면이 얼마나 똥차인지 미리 알았더라면 페미니즘에 눈떴을거다", "2015-12-08 23:55:45"], ["674452339722465280", "/_lia0822/status/674452339722465280", "_lia0822", "리아/Lia", "김치녀 페미니스트냐구요? 아녀 난 개년 내맘대로 사는년인뎅", "2015-12-08 23:55:43"], ["674450718246354944", "/kimha578/status/674450718246354944", "kimha578", "머리에 꽃단 현진", "나도 페미니스트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나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지만 몇몇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사람이 주장하는 발언들은 가끔 여성우월주의나 성차별적인 피해의식에서 나오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않다", "2015-12-08 23:49:16"], ["674445329324892160", "/talgokgi2015/status/674445329324892160", "talgokgi2015", "탈곡기", "누가 페미니스트 욕하면 네가 뭘 잘못한 건 없는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라 ༽΄◞ิ౪◟ิ‵༼ #탈곡기", "2015-12-08 23:27:51"], ["674440220004122625", "/ONLY_ONE_LIA/status/674440220004122625", "ONLY_ONE_LIA", "동그라미", "6 이상형은 따뜻한 사람?ㅋㅋ페미니스트에 자기 앞가림 잘하는 귀여운 사람ㅋㅋㅋㅋㅋ하아ㅋㅋㅋㅋ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며 살아야겠죠....ㅋㅋㅋ", "2015-12-08 23:07:33"], ["674440122834673664", "/TakechiHenpeita/status/67444012283467366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12-08 23:07:10"], ["674439493554864130", "/swyun0319/status/674439493554864130", "swyun0319", "Sungwon Yun", "@e_bonya @creme_pi 본야님이 말씀하신게 되게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페미니스트들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성적 대상화' 를 부정적 함의를 담아서 사용하는데, 애초에 그게 왜 부정적인지 제대로 논증을 못하죠.", "2015-12-08 23:04:40"], ["674437106677055488", "/solyeoshim/status/674437106677055488", "solyeoshim", "솔여심", "[공지] 12월 19일날 부터 2주에 한번 솔여심 온라인 방송을 합니다. 방송은 트윗캐스팅 어플을 통하여 진행이 되며 12월 19일날은 벨 훅스의 <행복한 페미니즘>에 대한 방송이 진행이 됩니다.", "2015-12-08 22:55:11"], ["674436917027450880", "/OneMoreParadox/status/674436917027450880", "OneMoreParadox", "잡지팔이 김타필", "내 인생에 시스젠더 우먼(이 용어를 알려준 비단이에게 항상 감사한다)만이 페미니스트이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한 영웅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2015-12-08 22:54:26"], ["674436885951967232", "/OneMoreParadox/status/674436885951967232", "OneMoreParadox", "잡지팔이 김타필", "노자궁 노발언에 대해 가해진 비판에 대해 재비난이 발생하는 게 기껍지 못한 것은 그런 미묘한 언어에서 언어폭력을 느껴온 여성이 있어왔기 때문이고 그렇기에 페미니즘 운동이 흥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며", "2015-12-08 22:54:18"], ["674436143341944833", "/colorfulaftern1/status/674436143341944833", "colorfulaftern1", "앨리스 리델", "내 고전읽기와 글쓰기 강의하시는 교수님은 일본인이심.대학생때부터 한국어 배우셨다함. 지금 어려운 페미니즘 서적의 한국어 번역 오류를 적합한 한국어로 다시 가르쳐주고 계심. 날이 갈수록 일본인 교수님보다 한국어를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게됨. 신기한 경험임", "2015-12-08 22:51:21"], ["674435706593251328", "/nia0726/status/674435706593251328", "nia0726", "Nia", "@sweetsvanilla 이런 페미니즘이란 개념이 시작도 안된 나라에서22222....", "2015-12-08 22:49:37"], ["674432271177281536", "/sweetsvanilla/status/674432271177281536", "sweetsvanilla", "ᴠᴀɴɪʟʟᴀ", "그리고 페미니즘을 하는 사람도 사람 개인이라 각자 성향 다 달라요... 서로 이해 못할 부분 당연히 생길 수 있는데... 그게 옳다 아니다를 과연 누가 판단하나요? 이런 페미니즘이란 개념이 시작도 안된 나라에서? 누가요?", "2015-12-08 22:35:58"], ["674431537316630528", "/dazzlinsd/status/674431537316630528", "dazzlinsd", "팔랑", "근데 확실히 영화든 그림이든 '나의 상처'에 대해서 풀어내는 페미니즘보다는 뭔가 역할로부터 해방되고 스스로 벗어나려고 하는 긍정적인 예술이 트렌드이기도 하고 나도 그런걸 좋아하기는 함...", "2015-12-08 22:33:03"], ["674429584285151232", "/ageldama/status/674429584285151232", "ageldama", "John", "그냥 페미니즘이니 뭐니 그런거랑 관계 없이, 문득 여동생한테 쳐맞으면서 욕먹던게 그립다는 생각이 든다.\n...내가 굳이 M취향인게 아니라 나이를 들어버린거 같다. 서로 그럴 일이 없어지고 그럴 나이도 아니게되버린.", "2015-12-08 22:25:17"], ["674429346610720769", "/dazzlinsd/status/674429346610720769", "dazzlinsd", "팔랑", "'페미니즘 예술은 쓰레기다' 라는 제목의 글을 봤는데 개 논리적인 척 하지만 근거들이 존나 미약하다 그리고 결론은 제3세계의 '시각적으로 훨씬' 차별받는 예술은 인정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존나 평등한데 페미니즘 주제로 풀어낼게 없다 임.", "2015-12-08 22:24:21"], ["674425375393366016", "/sexwork_bot/status/67442537539336601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5-12-08 22:08:34"], ["674425018860748800", "/TakechiHenpeita/status/67442501886074880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12-08 22:07:09"], ["674423326316429312", "/_NGooN/status/674423326316429312", "_NGooN", "볼성애자 엔군", "@SNBoard 아뇨 여자 입도 무거워야 합니다 #양성평등 #페미니즘", "2015-12-08 22:00:25"], ["674422215157264385", "/kristine_5842/status/674422215157264385", "kristine_5842", "_Z_O_E", "아 니들이 그렇게 메갈이 관심 갖고 편들던ㅌ이유가 있었구나.. 후원자가 허락한 페미니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2-08 21:56:00"], ["674420421085630469", "/kyunghyang/status/674420421085630469", "kyunghyang", "경향신문", "경향신문의 뉴스큐레이션 사이트 향이네에서 준비한 페미니즘 기획 8회입니다.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8회 성노동 비범죄화, 한국에선 안될 일인가?http://h2.khan.co.kr/201512091032131 ", "2015-12-08 21:48:53"], ["674417314066919424", "/TalkToIona/status/674417314066919424", "TalkToIona", "iona", "올 한해 페미니즘 이슈에 대해 남편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수많은 강의영상과 책들에 노출시켰는데 아직도 남편은 성평등을 '현대 시민으로서의 기본 윤리'로 받아들이진 않는 것 같다. 기혼여성의 경력단절에 대해 얘기하면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이지' 이런식.", "2015-12-08 21:36:32"], ["674415816809385984", "/eltnam/status/674415816809385984", "eltnam", "Rio Grande (DH Kim)", "자의가 아니라 타의로 강요되는 케이스가 하나라도 있기에 범죄화 시켜야함. ... RT @kyunghyang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8회 성노동 비범죄화, 한국에선 안될 일인가? #KHAN http://lr.am/AkOYZh ", "2015-12-08 21:30:35"], ["674409930430898176", "/TakechiHenpeita/status/67440993043089817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12-08 21:07:12"], ["674408124703358976", "/Han_Kyudong/status/674408124703358976", "Han_Kyudong", "한규동", "그리고 기본적으로 내 작은 코호트 안은 일단 지도교수님 두분 다 여자시고 학생도 대부분이 여자인데다가 다들 페미니스트인건 둘째치고 거의 80년대부터 중국 여성사를 지탱해온 분들이고 내가 여자고 외국인이라고 학문적 성과를 차별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2015-12-08 21:00:01"], ["674407209095323649", "/y40l3v8n/status/674407209095323649", "y40l3v8n", "서울쓰레기", "@y40l3v8n 절대 불가능. 모델업계는 페미니즘이 타파하려고 하는 타자화와 대상화가 극대화된 동네임. 페미니즘은 모델업계의 개선을 요구할 수는 있겠지만 둘은 본질적으로 극과 극이라서 둘 모두를 만족시키기는 불가능. 적당히 맞춰 가는거지", "2015-12-08 20:56:23"], ["674406961899671552", "/dlklee/status/674406961899671552", "dlklee", "묵음", "남진우의 기고문을 읽고 그가 인용한 두 권의 책, <예상표절>과 <영향에 대한 불안>이 궁금해졌다. 자크 랑시에르의 <무지한 스승>은 모선배가 추천해주셨고, <빨래하는 페미니즘>은 트친이 추천해 주셨다. pic.twitter.com/i51UKM6NVc", "2015-12-08 20:55:24"], ["674406545589796864", "/HeroRCM/status/674406545589796864", "HeroRCM", "HERO", "@___0scar 정말 넘 역겨운게 본인보다 본인후빨쉴드러ㅋㄱㅋ또 재미있는게 입싹닫고 예에술 페미니스트 남 으로 자기 치장해서 좆질 세상에서 제일 잘하고다님ㅋㅋㄱㄱ예에술 남 > 먹버하기도 아깝다 는 세상 진리입니다...진짜....", "2015-12-08 20:53:44"], ["674406162750693376", "/y40l3v8n/status/674406162750693376", "y40l3v8n", "서울쓰레기", "페미니즘과 모델 산업은 양립 불가능하다고 생각.", "2015-12-08 20:52:13"], ["674405441938436096", "/ech0chan/status/674405441938436096", "ech0chan", "계이", "아는 페미니즘 활동가 분이 부모님 두분 성을 이름 앞에 붙이려고 시도하셨는데...부모님 두분 이름이 고xx...어머님 이름이 추xx라서....자기 이름까지 합치면 고추영주...", "2015-12-08 20:49:21"], ["674405348233482240", "/Sakran_z/status/674405348233482240", "Sakran_z", "ペンジー", "나는 페미니즘은 지지해주는 편인데, 타인을 \"혐오\"함으로서 정당화하는 것까지 이해하고 싶은 마음은 1도없다. 진짜 깜짝놀랐네.", "2015-12-08 20:48:59"], ["674405081882562560", "/HeroRCM/status/674405081882562560", "HeroRCM", "HERO", "@___0scar 트ㅋ\n페\nㅋ미ㅋㅋㄱㅋㄱㄱㅋ제가 그 단어 진짜 극혐함....말로는 뭐 페미니즘 열산데 돈 한푼을 기부해 활동을 나가 봉사를 해 뭘 해....현실은 3D여자한테 씹치질할뿐인데 너무 역겨운게 자기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 "2015-12-08 20:47:56"], ["674399221672312832", "/HeroRCM/status/674399221672312832", "HeroRCM", "HERO", "다 꼴보기싫고 고추 다 죽어라 과격 페미니스트 할것", "2015-12-08 20:24:38"], ["674396306324918272", "/RonTeou/status/674396306324918272", "RonTeou", "장례희망 : 치킨", "오빠가 허락하는 페미니즘\n백인이 허락하는 인종평등\n지주가 허락하는 노예인권\n머 그런느낌", "2015-12-08 20:13:03"], ["674396076229529600", "/hajoobin/status/674396076229529600", "hajoobin", "회지 제작 중인 하서은", "@tuvamdet 뭐 극우 페미니스트들도 있고 그런데 좌파 페미니스트들과 연대할지 안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백인 페미니스트들 중에는 인종차별주의 성향도 있다고 그래서 흑인 페미니스트가 그에 반발해서 만든 우머니즘이 생겼단 말도 들었어요.", "2015-12-08 20:12:08"], ["674395557452845056", "/tuvamdet/status/674395557452845056", "tuvamdet", "투밤뎉", "르펜 여사가 페미니즘적 면모를 보이는데, 타 인종에 대한 배제가 모든 성의 포용과 양립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봐야 함. 어떤 논리로 인간의 일부를 배제할 수 있다면, 그런 배제와 불관용의 논리가 여성을 향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2015-12-08 20:10:05"], ["674394021440057344", "/IIDllD/status/674394021440057344", "IIDllD", "김루저", "성평등을 지지하고 성소수자들을 지지하지만 종종 보이는 페미니즘의 논리는 좀 부담스럽고 버겁다...", "2015-12-08 20:03:59"], ["674387253313933312", "/ggoltongbot/status/674387253313933312",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2-08 19:37:05"], ["674386720134074368", "/__voldenuit__/status/674386720134074368", "__voldenuit__", "문강", "내 소개로 페미니스트면 충분하다고 본다.", "2015-12-08 19:34:58"], ["674383816585117696", "/demiboyjamee/status/674383816585117696", "demiboyjamee", "Jamee", "그것도 페미니스트라는 사람잌ㅋㅋㅋㅋㅋ", "2015-12-08 19:23:25"], ["674381282898415617", "/Hisattic/status/674381282898415617", "Hisattic", "Wonder", "@yyiymusic  기존 페미니즘 이론들의 한계를 지적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영향력이 엄청나다고 해요. 사실 아직 젠더 트러블을 읽지 못해서...", "2015-12-08 19:13:21"], ["674378198600192001", "/queercast/status/674378198600192001", "queercast", "퀴어방송", "[51화예고] 왜 그간 퀴어방송은 메갤에 대해 이야기를 1도 않헸을까? 이번 화에서합니다... 퀴어 정체성과 페미니즘의 접점은 어쩌구일까? 함게 이야기해보아요 ^^ * 질문은 http://ask.fm/queercast  <- 여기로 용건만 간단하게", "2015-12-08 19:01:06"], ["636114956929249281", "/lucadris/status/636114956929249281",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페미니즘과 성차별\" 만화의 下,\n\"남성이 겪는 성차별, 남성을 위한 페미니즘\" pic.twitter.com/GP4QUYJ9vH", "2015-08-25 05:56:38"], ["675092615365328897", "/sally_McCutter/status/675092615365328897", "sally_McCutter", "Sally McCutter", "잠들라했는데 집에 페미니즘 사상 왔다,,", "2015-12-10 18:19:56"], ["675080934224502784", "/Han_Kyudong/status/675080934224502784", "Han_Kyudong", "한규동", "뭔가 강당밖에선 파워 페미니스트지만 여성사는 괴로워서 잘 할 수가 없고 강당밖에서는 열렬한 환경주의자는 아니지만 환경사쪽은 연구를 하는 그런 정도의 삶을 살고 있다. 머리가 차가워지고 무덤덤해지지 않으면 할 수가 없음.", "2015-12-10 17:33:31"], ["675079726202003456", "/imron880512/status/675079726202003456", "imron880512", "곱창깡통은 의지로 가득찼다", "대함에 있어 '씹치남'의 범주에 언제든 들어갈 수 있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사이트 '메갈리아'는 지금까지 페미니즘을 주장해왔고 퀴어축제를 통해 한차례 성소수자 지지를 밝혀왔으니 결국 성소수자도 같이 껴안고 가자는 스탠스를 취했기", "2015-12-10 17:28:43"], ["675074694123515904", "/skm_27524/status/675074694123515904", "skm_27524", "❄커미션 하는✨HK/훜❄", "사실 루치아나 자기 누나 모니카나 자기 누나 소피아 같은 여장부에게는 약함\n자신의 어머니와 할머니는 고요한 여장부 타입이지만 근본적으로 이태리 남성이기에 페미니즘이 교육됨...\n무엇보다 자신의 할아버지가 굉장한 페미니즘이여서", "2015-12-10 17:08:44"], ["675059263325216768", "/TakechiHenpeita/status/67505926332521676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12-10 16:07:25"], ["675053667741995012", "/salad___days/status/675053667741995012", "salad___days", "퍼피 ˃̣̣̣̣̣̣︿˂̣̣̣̣̣̣", "무거운거 남자들이 들라했다고 페미니즘 빼액거리는소리좀 안나게 해라... 시발 니넨 어디 차별할게 없어 그런거로 ㅠㅠ 넘나 애잔하신것", "2015-12-10 15:45:10"], ["675047045506465793", "/ys_commu/status/675047045506465793", "ys_commu", "연시는 앤캐 품에.", "Q. 여성사를 페미니즘 또는 페미니스트의 역사라 부를 수 있을까.\n\nA. 페미니즘은 여성사의 한 부분. 페미니즘은 근현대의 최근사일 뿐 만 아니라 권력과 정치의 문제에 집중돼 있다. 여성사는 인류가 존재했을 때부터 남녀 사이의 차이점을 다루는 역사다.", "2015-12-10 15:18:52"], ["675014913417330688", "/TeroMiro/status/675014913417330688", "TeroMiro", "흑표범 태로", "5.\n나는 나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것이 껄끄럽고\n어떤 때는 혐오스럽다.\n왜나면 내가 차별받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n나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데\n세상이 그렇게 만든다. 나는 페미니스트이고 싶지 않다.", "2015-12-10 13:11:11"], ["675014398633619456", "/TeroMiro/status/675014398633619456", "TeroMiro", "흑표범 태로", "자괴감에 스스로 속이 터지고 말아.\n그래서 결말은 언제나 슬퍼.\n여자는 페미니스트여도 예뻐야 한다는 거지. 예쁜, 멋진, 차도녀 페미니스트.", "2015-12-10 13:09:08"], ["675014307067760640", "/TeroMiro/status/675014307067760640", "TeroMiro", "흑표범 태로", "살빼기 싫어서 운동하기 귀찮아서 페미니즘 한다. 그럴 수 있어 충분히.\n나는 차라리 그렇게 당당하게 변명이라도 하고 싶다.\n당당한 페미니스트로 살면 얼마나 멋있을까.\n하지만 결국에는 저 잔인한 자기 합리화의 논리, 세상의 올바른 충고에 무릎을 꿇고는", "2015-12-10 13:08:46"], ["675013934269661184", "/TeroMiro/status/675013934269661184", "TeroMiro", "흑표범 태로", "다음은 4년전에 \"혐오스러운 페미니즘\"이라는 제목으로 일기 쓴 것들.", "2015-12-10 13:07:17"], ["675011714975313920", "/TeroMiro/status/675011714975313920", "TeroMiro", "흑표범 태로", "#나는개념녀였다 난 딱히 개념녀짓을 한적은 없었고(책잡힐까봐 데이트할때 더치페이하려한 적은 몇번 있음) 페미니즘을 혐오스럽다 생각했었는데 이유는 '나는 여성이다.'라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거부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과연 젠퀴는 떡잎부터 다르다.", "2015-12-10 12:58:28"], ["675007957759725568", "/dusen77774/status/675007957759725568", "dusen77774", "에이스불편러", "내가 원하는 남편은 페미니즘과 성교육에 관심이 있고 성차별에 대해 고민을하고 성평등을 위해 노력하고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울것인지 연보를 짜봤으며, 자식이 성소수자거나 사회적 약자라면 응원해주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는 사람.", "2015-12-10 12:43:32"], ["675000001836158976", "/Gyepi_CM/status/675000001836158976", "Gyepi_CM", "@4commu_kamein으로 계이중", "@66_99_0 이새기 키도큰대다가(183) 운동해서(전공그런건아니고) 몸이 졸라 단단해서 치면 제가 존나아파줍니다....심지어 아빠는 동생편 ㅇ엄마는 이년이 여대들어가더니 페미니즘뽕이찼다며 개무시...훌쩍 탈주한다 이집", "2015-12-10 12:11:55"], ["674999219472633856", "/PinkColoredMoon/status/674999219472633856", "PinkColoredMoon", "GaYeon Lee", "@djuna01 극 전체를 어느정도 해설하는 주제의식을 잡은 듯 보였습니다. 이 문제는 80년대 셰익스피어 페미니즘 비평이 물위로 올라오면서 더욱 본격적으로 논의된 바가 있죠.", "2015-12-10 12:08:49"], ["674997827890647040", "/CCaRBiNG/status/674997827890647040", "CCaRBiNG", "CCaRBiNG", "물론 그런 족발리안들을 페미니스트라고 믿어준 댁들의 멍청함에는 정말 치가 떨립니다만-", "2015-12-10 12:03:17"], ["674992756394037248", "/_itti/status/674992756394037248", "_itti", "못 놀아", "@asphaltmud 내친김에 네 번째 문장도 드림: 페미니즘이 들끓은 2015년이기 때문이다~", "2015-12-10 11:43:08"], ["674990517239726084", "/borgeskorea/status/674990517239726084", "borgeskorea", "이봉규리스트", "@Twitsophy 2003년 페미니즘과 종교에 대한 커리큘럼이 있었는데 여자와 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 과제가 제게 왔습니다. 여성은 남자보다 늦게 나왔기 때문에 열등하고, 남자 뼈에서 나왔기 때문에 열등하고, 그런 식의 글이 었는데,", "2015-12-10 11:34:14"], ["674987029206208512", "/Leon_mgiselle/status/674987029206208512", "Leon_mgiselle", "Giselle", "불신증까지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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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 "@burningdownthe0  수업시간에 쌤이 말하셨듯이 전반적으로 세계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페미니즘(페미니스트)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가 지금 2015년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남겨져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2015-12-10 07:55:57"], ["674935540895105024", "/burningdownthe0/status/674935540895105024", "burningdownthe0", "Go! Chu~", "@burningdownthe0 페미니즘을 알게된다는 것은 '몸이 다 부서지는 경험'이라고 한다.", "2015-12-10 07:55:47"], ["674934965574889472", "/burningdownthe0/status/674934965574889472", "burningdownthe0", "Go! Chu~", "<페미니스트 문화론> 수업이 종강했다. 손희정 쌤이 하는 수업이니까 대학원 강의도 한번 도전해봐야지! 하고 패기롭게 청강한 강의었는데, 일단은 이번 학기에서 가장 좋은 출석률을 달성했다.", "2015-12-10 07:53:30"], ["674934597776347136", "/alley_in_forest/status/674934597776347136", "alley_in_forest", "흰머리소녀 앨리", "리리) 남편에게 적용되는 이야기다. 페미니즘의 페자도 모름. 심지어 부드러운 가부장적 남자임. 그런데 누구보다 내 일을 존중해 주고, 내 존재를 인정해 줌. 그냥 된 인간임. #나는기승전남편", "2015-12-10 07:52:02"], ["674923422871257088", "/Plastination_mi/status/674923422871257088",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장애인, 군인, 남자, 아동, 난민, 기아, 노숙자, 노인 인권을 논하는 사람들은 더 절망적인 여성 인권에 관심이 없다.\n-메갈리아, 추천 271, 비추천 2, 「페미니스트는 외 장애인인권은 무시하나요?」 pic.twitter.com/QGGi8JVPAD", "2015-12-10 07:07:38"], ["674921844500070401", "/queercast/status/674921844500070401", "queercast", "퀴어방송", "[51화예고] 왜 그간 퀴어방송은 메갤에 대해 이야기를 1도 않헸을까? 이번 화에서합니다... 퀴어 정체성과 페미니즘의 접점은 어쩌구일까? 함게 이야기해보아요 ^^ * 질문은 http://ask.fm/queercast  <- 여기로 용건만 간단하게", "2015-12-10 07:01:21"], ["674921077504499712", "/putrefyx/status/674921077504499712", "putrefyx", "귀여운 오리모자를 씁시다", "혐오발언 쓰냐 못쓰냐하고 싸워서 '사회운동'이 흔들린다는게 좆나 웃기긴 한데 그걸 보고 그사람들도 서로 모른다는 진짜 페미니즘 자기는 잘안다고 비웃는 꿀밤오빠들은 좆구리다..", "2015-12-10 06:58:18"], ["674920768174690305", "/braverygin/status/674920768174690305", "braverygin", "메가박스에 캡아올나잇 요청하는 게다가", "페미니즘 공감안했다고 욕하는건 알겠는데 게시물마다 지랄이니 슬슬 짜증난다", "2015-12-10 06:57:05"], ["674915689384173568", "/forPandaria/status/674915689384173568", "forPandaria", "Sungshin Cho",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8회 성노동 비범죄화, 한국에선 안될 일인가? http://h2.khan.co.kr/201512091032131  의미 있는 시리즈고 이 편이 특히 그렇다. 편마다 필자가 다르니 편차는 있는 것 느낌이지만.", "2015-12-10 06:36:54"], ["674910738545139712", "/tch_tch_/status/674910738545139712", "tch_tch_", "TCH", "\"여자들이랑 친해지려고 비엘을 보는 남자라.. 그게 무슨 전략이라고.....\n하긴 페미니즘 이야기 해도 여자 꼬시려고 한다고 하지.. 그런 말 하는애달이 페미냔들은 못생겼다고 함.. 하나만 하라고...\"", "2015-12-10 06:17:13"], ["674908800017559552", "/jdw_photo_b/status/674908800017559552", "jdw_photo_b", "연두", "@Blow_DW 사실 정치적인이야기도 하고싶고 페미니스트적인 이야기도 하고싶은게 너무너무 많은데 사담계라고 딱 해놓으니까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마음대로 못올리겠구.. 그래서 아예 개인계정으로 바꿔버렸습니당!! 편하게 대해주세요", "2015-12-10 06:09:31"], ["674908565639852032", "/sexwork_bot/status/67490856563985203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5-12-10 06:08:35"], ["674908202127917056", "/TakechiHenpeita/status/67490820212791705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12-10 06:07:09"], ["674906659387478016", "/EthanC_ell/status/674906659387478016", "EthanC_ell", "[18] Ethan Han", "@Flora__LS [아직 어리니까 이렇게 말하면 우스울지도 모르겠는데. 페미니스트예요. 신념 있는 애거든.] (잠시 제 볼을 짚었다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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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이 책은 사실 맑시스트가 아니더라도 읽기를 추천한다. 제국주의론의 내용은 포스트-콜로니얼리즘 (탈식민화) 이론, 페미니즘 이론, 퀴어 이론등 그 영향을 볼 수가 있다.", "2015-12-10 05:00:43"], ["674887846092603392", "/Be___Sio/status/674887846092603392", "Be___Sio", "(바니걸이 보고싶은) SiO", "진짜 언니가 너무 예뻐서 계속 심쿵합니다 책임지시지요 88... 심지어 매너있어. 페미니스트야. 정말 이런 완벽한 언니가 어딨습니까. 아 자꾸 막 앤캐 찬양한다. 근데 찬양할 만 하자나. 이것봐. 얼마나 멋져. 언니 저랑 사겨요 88... 젠장", "2015-12-10 04:46:15"], ["674885006230073344", "/sW_aGom/status/674885006230073344", "sW_aGom", "라곰", "페미니즘을 까고싶은 것이 아니라 그걸 잘못이해하는 사람들을 까고싶다", "2015-12-10 04:34:58"], ["674882455057207296", "/iz_us/status/674882455057207296", "iz_us", "힐러", "<약간의 페미니즘>은 또 뭐고. 또 약간의 페미니즘<마저> 있다니. 텐시엘님의 페미니즘과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이 다른가 싶음.", "2015-12-10 04:24:50"], ["674882099392843776", "/iz_us/status/674882099392843776", "iz_us", "힐러", "찬란한 빛에서 제일 이해가 안 되는 구절. <약간의 페미니즘마저 있는 그의 돌변한 태도에 여기자는 당황한 듯 입을 어물거렸다.> 페미니즘과 여자한테 빡치는 거랑 무슨 상관인지. 그리고 페미니즘이면 페미니즘이지 pic.twitter.com/eRJxplfazo", "2015-12-10 04:23:25"], ["67487985362828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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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뭐 좋은 기억 없나 교양은 재밌는거 듣고 싶어도 신청 다 차서 못 듣고 적당히 그때그때 최대한 좋은 걸 고르려고 했는데 딱히 기억 나는 게 없다... 페미니즘 수업 하나쯤은 들을 걸 그랬다", "2015-12-10 01:10:49"], ["674829140831285248", "/letrec/status/674829140831285248", "letrec", "윤몰깨센세", "게으름 자체를 탓할 것은 아니지만-모두가 시스템에 적극적으로 저항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 스탠스라면 일단 페미니스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뭐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도 웃기긴 해 남성이 인정한 페미니스트냐… 그치만 내 지금 생각은 이렇다.", "2015-12-10 00:52:59"], ["674828302452809729", "/naczzang/status/674828302452809729", "naczzang", "트윈아틀란틱✨", "@imunprettyx2 옵하가 허락한 페미니즘! 오빠가 꿀밤 한 대 먹이고 갑니다", "2015-12-10 00:49:39"], ["674824947877875712", "/Plastination_mi/status/674824947877875712",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진짜 싸움은 시작도 안했고, 지금이랑 비교할수도 없는 더한일이 닥쳐도 우리 페미니스트들은 계속해서 더 강하게 연대하고 저항하고 맞서야만 한다.\n-슬레어,「그 때가 오면 나도 귀국하겠다」 pic.twitter.com/guFDyWJYyF", "2015-12-10 00:36:19"], ["674824574270181378", "/ggoma5537/status/674824574270181378", "ggoma5537", "권일우", "그렇기에 프렌즈고 뭐고 몰랐던 나는 화부터 났었음. 그 후 저 대사의 경위를 알게 되었지만 그 많고 많은 페미니즘 관련 대사 중 왜 저 대사였는지 물어보고 싶음. 자궁이 여성의 상징이라서? 그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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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ma5537/status/674817548022493184", "ggoma5537", "권일우", "우리 나라 국민 드라마가 아니었음. 페미니즘 관련으로 유명대사였어도 아무런 부연 설명 없이 저 말만 썼으니 모르는 사람은 당연히 상처 받을 것이고, 우리나라 사람들이었으니 얼마나 알았으려고...\n일단 주소가 메갈리아 주소 아니라곤 하는데 덧글을 보자.", "2015-12-10 00:06:55"], ["674816674260881408", "/ggoma5537/status/674816674260881408", "ggoma5537", "권일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0933859 …\n\n어제 리트윗 했던 글이 기사화 되었는데... 덧글 보니 착잡함. 나도 프렌즈에서 나온 페미니즘 유명 대사란 건 일단 검색을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 프렌즈는 미국의 국민 미드였지.", "2015-12-10 00:03:27"], ["674813557247094785", "/lilyvaughan/status/674813557247094785", "lilyvaughan", "Lily Vaughan", "10년 전 쯤, 한국 페미니스트들 너무 격하고 쎄다고... 좀 온건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싸이월드에 쓴 적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나는개념녀였다", "2015-12-09 23:51:04"], ["674813126726955008", "/ziznine/status/674813126726955008", "ziznine", "올바른 김쯔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리팃보고 기절하시는 줄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소리하넼ㅋㅋㅋㅋㅋㅋ", "2015-12-09 23:49:21"], ["674811907505700864", "/inselein/status/674811907505700864", "inselein", "혜림", "내가 생각을 바꾸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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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이 좀 왜곡돼 있는 것도 사실이고, 사람마다 여성성에 대한 개념도 달리 갖고 있고 특히 남성과 여성 간의 여성성에 대한 개념이 다른 게 문제인 것 같아요", "2015-12-09 23:34:13"], ["674808340967395328", "/Bust_09/status/674808340967395328", "Bust_09", "회색토끼", "@inselein 전통적 여성상에 반하는 진취적인 타입만을 페미니스트의 자세로 규정 짓는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사람마다 각자 가진 스펙트럼을 인정하고 포괄적으로 넌 여자이므로 네가 어떻건 여성스럽다. 이게 맞다 보거든요.", "2015-12-09 23:30:20"], ["674807172891471873", "/glorylee999/status/674807172891471873", "glorylee999", "불청", "아ㅋㅋㅋㅋㅋㅋㅋㅋ과학페미니즘 수업 듣는데 남자들이 어떻게든 여성이 남성보다 열등하다는 증거를 어떻게든 찾아내려 애쓰는데 진짜 헛소리 뿐이라 가혹하게 내동댕이쳐짐 그런데 그거 애써 먼지털고 줏어오고 또 내쳐지는 과정 너무 웃김ㅋㅋㅋ", "2015-12-09 23:25:41"], ["674806492319449089", "/paboo_m/status/674806492319449089", "paboo_m", "파부", "페미니스트??이런 뜻도 1도 모르겟고 걍 다 모르겟는데 까놓고 우리나라 남자 또라이 너무 많음 진짜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하거나 매너없는 짓 할때마다 하...\n군대 가고 연락 계속 온다.심지어 얘 중딩때 이후로 연락안한애인데 거의7년이다 개객끼야 아오", "2015-12-09 23:22:59"], ["674806488179740672", "/inselein/status/674806488179740672", "inselein", "혜림", "사실 나는 내가 가진 일명 '여성성' 때문에 페미니즘 운동하는 분들에게도 혼나곤 했었다. 그분들 눈에 나는 과하게 전통 여성상에 가까웠고 그것을 모두 코르셋 취급을 하셨다. 나도 내가 남자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이러는건가? 하며 자책하며 많이 고민했다", "2015-12-09 23:22:58"], ["674806393644253184", "/hijirioni/status/674806393644253184", "hijirioni", "따뜻한냉소", "@GraceofGod1206 @58ajd 다에시미친놈들 알라의 율법이 무섭지도 않냐? 동료 무쟈헤딘의 미망인은 거둬 아내로 삼는게 옳다만 부성충돌을 막기위한 대혼기간은 지켜줘야지. 이거 이슬람극단광신자들이 대혼기간 폐지시킨 페미니스트들과 비슷하니 원.", "2015-12-09 23:22:36"], ["674803193797214208", "/godtarbucks/status/674803193797214208", "godtarbucks", "요조숙녀형 트페....갓타벅스", "페미니스트는 성평등을 위해 가부장제를 깝니다. 그게 가부장적이고 사람들을 괴롭히면 남자도 까야지....^^ 안 까일 줄 알았나", "2015-12-09 23:09:53"], ["674801442767552512", "/hey_sweeties/status/674801442767552512", "hey_sweeties", "권스윗", "@dwakris_ 웅웅 맞음. 메갈내에서도 똥꼬충이 도덕적으로 옳다고 생각하는사람 약간 노바디일걸. 모든 레이시스트, 호모포비아가 아닌 사람은 페미니스트다 라는 말에 공감하는 사람으로서... 단어의 옳고그름을 떠나 맥락파악이 우선인것..", "2015-12-09 23:02:55"], ["674800779320885250", "/o__c__o2015/status/674800779320885250", "o__c__o2015", "아이스크림", "@Holdenic_Bible 페미니스트가 어떤의미인지 알고 발언하시죠. 페미니스트의 망토를 쓰고 남성들 까지마십시오. 페미니스트는 남성을 까는 단체가 아닙니다.", "2015-12-09 23:00:17"], ["674799548976398337", "/ezoerizo31202/status/674799548976398337",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맑시스트 페미니즘 이론의 시작인 한권을 읽고 자기는 맑시스트 페미니즘을 다 이해한 마냥 얘기하는 저 오만함....아...주님...제게 힘을 주시옵소서...", "2015-12-09 22:55:24"], ["674799269862178817", "/qotlswkhh/status/674799269862178817", "qotlswkhh", "buster@YP", "면접관이 사회적 약자가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여자라고 말하니깐 남자 면접관들 얼굴이 찡그러졌다?\n\n당연하지. 여자라는것 자체만으로도 사회적 약자라는 꼴페미정신을 달고 있는데 어느 누가 좋아하겠니.\n\n페미니즘과 양성평등은 다른거다.", "2015-12-09 22:54:17"], ["674798640150409216", "/joseonbosoo/status/674798640150409216", "joseonbosoo", "페미당 창당기원 반동결 조선보뀨", "@joseonbosoo 그리고 너네가 저격한 그 그룹 메갈년들 모이는데가 아니라 사회주의 페미니즘 그룹이라 메갈러가 많은 것 뿐이야ㅠㅠ 까도 좀 알고까라....", "2015-12-09 22:51:47"], ["674798585729441792", "/LlayiAi/status/674798585729441792", "LlayiAi", "죽은 파반느를 위한 레이iAi", "@E_motion1231 '이 사이트가 혐오를 혐오하는 페미니즘 사이트가 아니라 혐오를 주로 하는 사이트로 남아도 되나'는 질문을 했다가 네임드 행세한다고 대차게 까인 이후로 지금은 프로젝트 연동 아닌 이상은 자체적으로만 활동하는것같아요.", "2015-12-09 22:51:34"], ["674796885098561536", "/LlayiAi/status/674796885098561536", "LlayiAi", "죽은 파반느를 위한 레이iAi", "@E_motion1231 전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관심이 유달리 많다보니 이것저것 보고 하지만.. 쟤네는 머리는 안나쁠지 몰라도 하는짓이 멍청해요. 가해자를 직접적으로 비춰야 미러링이지 거울을 잘못없는사람한테 돌려버리면 그건 폭력인데, 그걸 모른척해요.", "2015-12-09 22:44:49"], ["674795250938986496", "/LlayiAi/status/674795250938986496", "LlayiAi", "죽은 파반느를 위한 레이iAi", "@E_motion1231 모를거예요. 알더라도 보고싶은것만 보려고 할테고. 그리고 페미니즘에서 성소수자를 배제하고 장애인을 빼버려야 한다고 하면 과연 세계에서 몇이나 동의할까 싶어요. 애초에 페미니즘은 그들이 있어서 이정도까지 힘이 강해진건데...", "2015-12-09 22:38:19"], ["674794650234826752", "/hey_sweeties/status/674794650234826752", "hey_sweeties", "권스윗", "@dwakris_ 궁극적으로 너나나나 지향하는바는 같지만 방법에 대한 생각이 다른거지.. 난 그게 너무나 이상적이라고 봐. 그거빼고 이거빼고 뭐는 모욕적이고 뭐는 아니고... 그런 방식으로 하는게 물론 맞지만 메갈은 도덕적인 방식의 페미니즘을- -", "2015-12-09 22:35:56"], ["674793523586056192", "/writerLISE/status/674793523586056192", "writerLISE", "LISE",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회 메갈리아의 ‘거울’이 진짜로 비추는 것 http://h2.khan.co.kr/201511231055211 ", "2015-12-09 22:31:27"], ["674792609559154689", "/LivingDeadAce/status/674792609559154689", "LivingDeadAce", "Amaranthe", "@LauraJaneGrace Korean: 나는 페미니스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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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 답을 드릴 수 없어 많이 죄송하지만 전 레즈비언 페미니즘 내의 화두나 현재 비판상태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보다 정치적…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T6OECJIAVQ336XDVWKHV2XYNMYIYI2Z2MFNGMWQRUKC274HQGJQUH4DB7YEV7M2VONS5LPBR5UUARBEY3C53DWGP5B6MTGOHPZS2PFWD7SCSMUBQC2TTHDFMILWLAES3NVXGHNYUKYTFGLYDTQOPPYP7SFZZWHX6M6NPKJ47XTQI72VY= …", "2015-12-11 10:11:23"], ["675329541284347904", "/khalbora/status/675329541284347904", "khalbora", "칼보라", "RT)\n1. 운동을 같이 할 남자랑 연애를 같이 할 남자는 다른데 둘 다 같이 할 수 있는 사람도 있고요...\n2. 연애하기 좋은 남자는 기사도 마초인데... 세상에는 페미니스트 기사도 마초도 있습니다.\n뭐... 못 보셨다면 전 할 말이 없구요...", "2015-12-11 10:01:24"], ["675328308985372672", "/adrian2457/status/675328308985372672", "adrian2457", "[랑5]짐승 선입금 받는 중인 트루", "내가 랑야방 방언 터뜨릴 때마다 언팔이ㅋㅋㅋㅋ 뎨성합니다 제가 어울리지 않게 페미니즘 얘기 하고 정치 얘기 하고 그러지만 본색은 이렇습니다ㅋㅋㅋㅋㅋ 뒷골목의 미친 후죠시 1이니 싫으신 분들은 미리미리 언팔을ㅋㅋㅋㅋㅋㅋ", "2015-12-11 09:56:30"], ["675326220486111234", "/realblues0/status/675326220486111234", "realblues0", "LeeDongGyou", "@KsangAe 그분의 페미니즘수업은 채고시지...", "2015-12-11 09:48:12"], ["675324400732758018", "/sthmov/status/675324400732758018", "sthmov", "noconsequences", "언제 칠지도 알 수 없는 이 시험이 끝나면 페미니스트라고 말 할 자신이 생길 근거를 찾아야지.", "2015-12-11 09:40:58"], ["675323757842444288", "/maroonarae/status/675323757842444288", "maroonarae", "마루나래", "근데 기승위 좋아하면 페미니스트 < 미묘한 연관성 존재하는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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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yunghyang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9회 일하겠다. 돈, 욕, 매 앞에 평등을 허하라! #KHAN http://lr.am/AkOYTm ", "2015-12-11 04:10:11"], ["675238203457146880", "/2011vkdnj/status/675238203457146880", "2011vkdnj", "한국탈출", "@2011vkdnj 하네 ㅉㅉ 하는 글을 아주 쉽게 볼 수 있음! 이거 나 진짜로 학문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다 학문 이름은 '남성의 찌질함과 폭력성' 나는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저 말과 90%는 닮아있다고 확신함.", "2015-12-11 03:58:27"], ["675236285913677824", "/bowwow397/status/675236285913677824", "bowwow397", "멍뭉이", "@Kurorung_jp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양반들의 단점이 그거죠. 나무만 보고 숲을 못 보는 것... 으음. 제 리트윗으로 기분이 나빠지셨다면 죄송합니다.", "2015-12-11 03:50:50"], ["675232243380559873", "/shanti_kare/status/675232243380559873", "shanti_kare", "순수한 소녀 카레", "이번일의 장점 :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됨", "2015-12-11 03:34:46"], ["675229894977183744", "/PinkColoredMoon/status/675229894977183744", "PinkColoredMoon", "GaYeon Lee", "글로리아 스타이넘. 그녀의 최근 행보(평화주의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여러 평가가 가능하지만, 뛰어난 저널리스트, 페미니스트계의 왕언니로 멋지게 살아온 사람이라는 걸 부정하기는 어렵다.", "2015-12-11 03:25:26"], ["675227175231094785", "/antilope30/status/675227175231094785", "antilope30", "최민영", "바우마이스터의 <소모되는 남자>를 읽고 있는데, 현재의 페미니즘의 한계와 허점에 대해 꽤 괜찮은 통찰을 제시한다. 전적으로 공감하진 않지만 꽤 흥미로움.", "2015-12-11 03:14:38"], ["675224188643315712", "/CremDeCacao/status/675224188643315712", "CremDeCacao", "에오르제아로 탈주하고픈 앨리", "@arnor_in_hs ㅇㅇㅇ근데 그 페미니스트들의 침묵은..이해가 가긴 한다 지난번에 비슷한 얘길 알티된거 봤었던거같은데", "2015-12-11 03:02:46"], ["675223313417904129", "/arnor_in_hs/status/675223313417904129", "arnor_in_hs", "초코보 이름이 으르렁인 아르렁 아르", "@CremDeCacao ㅇㅇ 그리고 나도 미국에 살아본 건 아니지만 특히 제1세계 백인들의 \"피씨해보여야 한다는 강박\"은 아마 우리가 생각하는 거 이상일거야 예로 들면 중국이나 한국에서 발생했던 여아 낙태 등에 관해서는 백인 페미니스트들이", "2015-12-11 02:59:17"], ["675214185756762112", "/l20151215/status/675214185756762112", "l20151215", "청은", "페미니즘 SF라니 너무 좋은...", "2015-12-11 02:23:01"], ["675211736241278978", "/aqpr/status/675211736241278978", "aqpr", "배종면(#통일한국당)", "이용득 “결혼도 출산도, 이력서 한 번 안 써본…” 대통령 비판 : 뉴스 : 동아닷컴 : http://goo.gl/hXdXYa   ■ 여권을 주장하던 페미니스트들은 다 어디로 숨었나?", "2015-12-11 02:13:17"], ["675210662394634240", "/sexwork_bot/status/67521066239463424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5-12-11 02:09:01"], ["675210391769759744", "/l20151215/status/675210391769759744", "l20151215", "청은", "'상상력의 힘'을 페미니즘 공부하면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기 때문에.", "2015-12-11 02:07:56"], ["675209938092863488", "/l20151215/status/675209938092863488", "l20151215", "청은", "레즈비언과 게이 운동의 이성애 헤게모니를 향한 도전은 그 논리상 페미니즘의 남자들의 권력을 향한 도전만큼이나 근본적이다. 그러나 동일한 방식으로 유통되지는 않는다.", "2015-12-11 02:06:08"], ["675207666860482560", "/dongeunholic/status/675207666860482560", "dongeunholic", "윤하팬 동은/상강상강/단톡&서포트", "과제(3): 미국의 페미니스트 성향의 과학 및 테크놀로지 역사가인 Dona Haraway 의 이론과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의사인 Jacques Lacan 의 이론을 영화'위대한 비밀'과 영화'데인저러스 메소드'의 내용에 대입시켜서 A4 3장이상 적는다.", "2015-12-11 01:57:07"], ["675202404439191552", "/awesomeena/status/675202404439191552", "awesomeena", "Siro Meena", "@wdfrog 남성 페미니스트들은 뭘로 분류할지 궁금해줍니다.", "2015-12-11 01:36:12"], ["675201166024798208", "/awesomeena/status/675201166024798208", "awesomeena", "Siro Meena", "@wdfrog 노래의 가수가 누군지 몰랐거나 페미니스트가 무슨뜻인지 몰랐거나 아니면 비욘세가 누군지 몰랐거나.. 아니면 셋다..", "2015-12-11 01:31:17"], ["675199796567801856", "/James007008/status/675199796567801856", "James007008", "Taewoo Lim",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9화 일하겠다. 돈, 욕, 매 앞에 평등을 허하라! http://fb.me/7u0HMdHk2 ", "2015-12-11 01:25:50"], ["675198839758942208", "/historia9110/status/675198839758942208", "historia9110", "햄벨스", "정치적으로 진보든 페미니즘이든 뭐든 한국 애들은 근대성을 너무 무시한다. 철들이 없다. 소수자성으로 세상을 바꾼다 운운하는 수준들이 너무 짜증나고 혐오스럽다.", "2015-12-11 01:22:02"], ["675196612700987393", "/Alloysa_Ally/status/675196612700987393", "Alloysa_Ally", "Hina♡", "사유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고 했다.\n난 이 보라색 작은 책을 너덜너덜해지도록 읽었는데 버지니아 울프의 페미니즘적 메세지뿐만 아니라 글을 쓰기 위해 현실적으로 바라보아야 할 문제들을 진취적인 태도로 드러낸 점이 너무나 좋았다.\n울프의 필력은 보너스♡", "2015-12-11 01:13:11"], ["675196446824624128", "/js07292316/status/675196446824624128", "js07292316", "숨기지마",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9회 일하겠다. 돈, 욕, 매 앞에 평등을 허하라! http://h2.khan.co.kr/201512111033161 ", "2015-12-11 01:12:32"], ["675195906183024640", "/Plastination_mi/status/675195906183024640",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메갈을 욕 하는 건 여자 전체를 욕하는 거다. 왜냐면 메갈은 페미니즘을 대표하지 않지만, 여자는 대표할 수 있기 때문이지! \n-여덕킹(@yeoducking) & 메갤문학(@mersnovel)pic.twitter.com/LVqFfkoHLT", "2015-12-11 01:10:23"], ["675193565635571713", "/irulil07/status/675193565635571713", "irulil07", "이루릴", "2015년, 미국 TV쇼는 페미니즘의 땅으로 간다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5120610287233693 …", "2015-12-11 01:01:05"], ["675188033617047553", "/gli_zzz/status/675188033617047553", "gli_zzz", "이로지(ｲﾛｼﾞ)", "국립국어원은 페미니스트를 이상한 뜻으로 정의한 시점에서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다고 봐야 하겠다", "2015-12-11 00:39:06"], ["675181551961907204", "/Kkh1984/status/675181551961907204", "Kkh1984", "spaceapo", "메갈리아는 진정한 페미니즘 집단이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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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공의료술.. | 네이버 블로그) http://me2.do/FTj3d8Nv ", "2015-12-12 16:29:48"], ["675781288985534464", "/qwepoi2004/status/675781288985534464", "qwepoi2004", "김보경", "페미니스트에 대해 여성우월주의자라고 하는 애들이 있는곳에 또 간다니 한숨이 나온다 증말", "2015-12-12 15:56:29"], ["675769301639364608", "/young_hermit/status/675769301639364608", "young_hermit", "은자", "페미니즘에 대한 찬반을 떠나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개인이 품고 있는 이상, 신념, 양심을 누가 뭐라 합니까? 문제는 이것을 행하는 데 예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란 질서, 더 나아가 사회적 관계를 말합니다.", "2015-12-12 15:08:51"], ["675769187709534209", "/young_hermit/status/675769187709534209", "young_hermit", "은자", "인은 굳이 의역하자면 사람다움, 인간성을 말합니다. 사람다움은 당연히 의를 바탕으로 합니다. 의라는 것은 개인이 믿는 이상이나 신념, 양심이 될 수 있고, 그런 점에서 페미니스트들에게는 페미니즘이 의일 것입니다.", "2015-12-12 15:08:24"], ["675760000598278144", "/rannie0710/status/675760000598278144", "rannie0710", "란", "@kimperi204 페미니스트 뜻을 모르는 걸까여...?  짱짱 마인드인데!", "2015-12-12 14:31:53"], ["675759996357902336", "/BangDuckE/status/675759996357902336", "BangDuckE", "5.16 입대 방덕이", "와 페미니즘 관련해서 속담에서 냠녀 콤플렉스 찾아볼라고 속담 찾는데  이런 속담도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n여자는 사흘을 안 때리면 여우가 된다\n쳐도른;;;", "2015-12-12 14:31:52"], ["675759175234748417", "/kimperi204/status/675759175234748417", "kimperi204", "김페리", "오늘 같이 있던 형 때문에 바를 갔는데 여자 바텐더에게 나는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다고 했더니 뭔가 의아해 하는 표정과 말들을 하였다. 내가 이상해진건지 세상이 이상한건지 모르겠다.", "2015-12-12 14:28:37"], ["675738681630588928", "/TakechiHenpeita/status/67573868163058892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12-12 13:07:10"], ["675738638135660546", "/Plastination_mi/status/675738638135660546",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메갈을 욕 하는 건 여자 전체를 욕하는 거다. 왜냐면 메갈은 페미니즘을 대표하지 않지만, 여자는 대표할 수 있기 때문이지! \n-여덕킹(@yeoducking) & 메갤문학(@mersnovel)pic.twitter.com/LVqFfkoHLT", "2015-12-12 13:07:00"], ["675733116682563585", "/hwa__/status/675733116682563585", "hwa__", "화", "근 여섯시간을 내리 밥도 안먹고 레퍼런스라뉴레퍼런스 다 읽으면서 페미니즘에 줄 긋고 제삼세계 줄 긋고 발제를 하고 앉았으니 공부가 돼요 안돼요", "2015-12-12 12:45:04"], ["675730990434676736", "/pygmalion_k/status/675730990434676736", "pygmalion_k", "아직 시련이 필요한 살라흐 앗 딘", "하나의 운동방식으로 시작된 혐오가 이제 그저 하나의 유희 내지는 커뮤니티 문화로 변해버린 시점에서 트위터의 래디컬 페미니즘의 다음 행보가 무엇이 될지 무척 궁금하다.", "2015-12-12 12:36:37"], ["675730341999460352", "/Urbansociology/status/675730341999460352", "Urbansociology", "YJ", "대체로 아주 기본적인 사회적 스탠다드를 어긴 남자들에 향한다는 것. 3. 내가 배운 개념에서 급진적이라고 볼 만한 것은 정말로 찾아보기 힘들었고. 4. 페미니즘이라고 볼 만한 것도 좀 드물지 않나 정도.", "2015-12-12 12:34:02"], ["675729317419069442", "/Sherlyrically/status/675729317419069442", "Sherlyrically", "셜리", "#나는개념녀였다 라고 하기엔 아직은 현재형인 거 같아서 역시 저는 좀 더 벽장 안에서 백골을 추구하다가 나오겠읍니다... 페미니즘 사랑해옇", "2015-12-12 12:29:58"], ["675723611810889728", "/ggoltongbot/status/675723611810889728",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2-12 12:07:18"], ["675717923831341056", "/qksWhrskfro2/status/675717923831341056", "qksWhrskfro2", "반날", "여자란 피해의식 보다는 나라는 피해의식이 대부분이여서  페미니스트따위는 되지 못했다", "2015-12-12 11:44:41"], ["675717270778212352", "/Ysaye93/status/675717270778212352", "Ysaye93", "이자이", "@prock1u1 제말이요...그냥 요새 페미니즘 페미니즘 하니까 그냥 거기에 피상적으로 발맞춘 것 같은.", "2015-12-12 11:42:06"], ["675713102810210304", "/unibat23/status/675713102810210304", "unibat23", "지명", "@akey_6 안녕하세요 리트윗 목록 보고 왔습니다^^ 저도 JYP는 잘 몰라서 안 썼(…) 미쓰에이 데뷔곡의 경우에는 페미니즘적 평론에서도 꽤 호의적이었던 걸로 아는데 남자없이잘살아에서 평이 훅(…) 박진영 개인 가치관에 좌우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2015-12-12 11:25:32"], ["675711644089978881", "/jnysong/status/675711644089978881", "jnysong", "진伊", "새해 목표? 계획?\n• 운동 빠뜨리지 말기 ( 젤 중요!)\n• 알바 잘리지 않기\n• ㅁ우회 모임 어떻게든 계속 진행하기\n• 드럼 레슨, 계속 진행하고, 연습, 시간되는대로 많이 하기\n• ㅇ네스티 인권입문과정, 기본소득, 페미니즘 관련 강의 듣기", "2015-12-12 11:19:44"], ["675711394029764608", "/eunhafree/status/675711394029764608", "eunhafree", "강은하", "나는 여성으로 살며 이 사회가 얼마나 여성에게 지독한 곳인지 알았다. 동시에 성소수자로서 같은 경험을 했다. 한 때 나를 죽음의 벼랑 끝에 몰고 간 그들이 할 법한 말을 유희삼아 읊는 이들이 '페미니즘'을 운운한다. 보기 굉장히 괴롭다.", "2015-12-12 11:18:45"], ["675708802516193281", "/NUvelle_lune/status/675708802516193281", "NUvelle_lune", "사자의 상사병", "이 프사 본계에서 보신 분 잇으면 식상한 거라서 쫄리지만 ㅍㅔ미니즘 책 읽는 나의 최애 입니다", "2015-12-12 11:08:27"], ["675706988668387328", "/_ton_ton_231/status/675706988668387328", "_ton_ton_231", "K-뿔테남", "남성 감독이 만든 여성영화라는 것이 페미니스트 진영에서 별 의미가 없겠지만.. 사회에서 여성이 가진 갈등으로 촉발되는 이야기들을 주로 했던 감독인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다..", "2015-12-12 11:01:14"], ["675704616990846976", "/orasoras321/status/675704616990846976", "orasoras321", "라이언", "쿨하고 냉정하고 지적인 척하는 페미니즘이나 성소수자 인권 겉핥기만 한 애들이 제일 빡친다.", "2015-12-12 10:51:49"], ["675703394217013248", "/sToww/status/675703394217013248", "sToww", "심계항진 쩌는 스토우", "메갈에게 페미니즘이란 일베에게 보수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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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때 금모으기 운동해서 어무이들이 폐물 다 내놨는데 자지새끼중 차팔아서 기부했단 놈 봤나? 사이트 열리면 페미니즘은 돈이 돼 이런 구호도 쓰면 안된다. 낸다고 돌아오는게 없는데.", "2015-12-12 08:46:29"], ["675664384174088192", "/Carirael_/status/675664384174088192", "Carirael_", "Carirael::메인트윗참고!", "@yyiymusic 뭐든지첫걸음이중요하니까요 그리구 그리 어려운 책안읽어두 남녀성평등보장을위해 노력하고 깨어있는 사람이라면 다 페미니스트라고 할수있다고 생각해요!", "2015-12-12 08:11:57"], ["675663296771440640", "/ham_ham_heeum_/status/675663296771440640", "ham_ham_heeum_", "✨햄햄/쥬앤✨ 시험기간", "페미니스트 운동도 한다는 사람이 자기가 한 발언이 여혐인지두 모르는거야..? 그게 더 문제인데?? 여혐하는 애들은 자기가 여혐 발언하는것두 모르더라", "2015-12-12 08:07:37"], ["675662245582397440", "/hugemari/status/675662245582397440", "hugemari", "휴지마리", "그런데 그분은 현실의 페미니스트란 표현형에서 이상적 페미니스트의 사상을 가늠할 수 있을거라 예상하는거 같은데, 이상적 페미니스트의 표현형을 하나뿐일거라 단정하는건 다른 사상을 지닌 사람들에 대한 모욕일수도 있겠다.", "2015-12-12 08:03:27"], ["675662209448480768", "/Carirael_/status/675662209448480768", "Carirael_", "Carirael::메인트윗참고!", "@yyiymusic 아니에요 이런남성페미니스트들이 많아져야 해요... 8 8 저두 이론은많이모르지만 노력하구있어요!", "2015-12-12 08:03:18"], ["675661832384733188", "/hugemari/status/675661832384733188", "hugemari", "휴지마리", "그런데 이상적 페미니스트의 사상적 표현형이 반드시 현실의 페미니스트로 나타날 거란 보장은 없는 것이다.\n\n그렇게 기대해서도 안 되는 것이고.", "2015-12-12 08:01:48"], ["675661623214759936", "/hugemari/status/675661623214759936", "hugemari", "휴지마리", "그분이 말하는 페미니스트는 인권에 대한 존중의식을 지닌 자(이상적 페미니스트)와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하는 자(현실의 페미니스트)라는 용어가 문맥에 따라 혼용되어 쓰이고 있는것 같다", "2015-12-12 08:00:58"], ["675661322944548864", "/hugemari/status/675661322944548864", "hugemari", "휴지마리", "생명과 인권에 대한 존중의식은 분명 바람직한 윤리관이지고 권장할만한 가치이다.\n\n그런데 그 가치의 표현형이 반드시 페미니즘의 형태로 나타날거라 기대해서는 안 되겠지", "2015-12-12 07:59:47"], ["675661078655688704", "/Carirael_/status/675661078655688704", "Carirael_", "Carirael::메인트윗참고!", "@yyiymusic 앗 잉님 페미니스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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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ranicky", "니키", "페미니즘은 남성에게도 해방을 주는 거다. 입고 싶은 색깔 옷 입고 울고 싶으면 울 수도 있고 단 거 먹고 싶으면 가서 먹어도 돼. 여자는 이래야 해 남자는 이래야 해 이것에서 같이 벗어나는 거야", "2015-12-11 21:48:50"], ["675507570761601025", "/jobsorri00/status/675507570761601025", "jobsorri00", "일반인", ".@hugemari 자신을 정체화하는게 자신의 도덕성을 자가검열할 하나의 노력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하지 않았더라도 존중과 배려를 고려하는 사람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구요. 노력을 한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죠. 누가 완벽하겠습니까?", "2015-12-11 21:48:49"], ["675507262039834624", "/hugemari/status/675507262039834624", "hugemari", "휴지마리", "@jobsorri00 지금 대화 전반에서 인간 존중의 사상을 가진 사람을 페미니스트라고 칭하는거랑 현실적으로 자/타칭 페미니스트인거랑 개념이 계속 혼용되는 느낌인데요.", "2015-12-11 21:47:36"], ["675506932367548416", "/hugemari/status/675506932367548416", "hugemari", "휴지마리", "@jobsorri00 (이상적인 페미 말고)어차피 페미니스트들 또한 도덕적으로 완전할 수 없다면 애시당초 페미/비페미로 사람의 호불호를 가리는건 그다지 옳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전.", "2015-12-11 21:46:17"], ["675506254052102146", "/17kHz/status/675506254052102146", "17kHz", "#17", "@pram11 페미니즘은 여전히 잘 모르지만 메갈리즘이랑 다르다는건 이제 알거 같네요 ㅋ", "2015-12-11 21:43:35"], ["675505832511967232", "/Remini_scence/status/675505832511967232", "Remini_scence", "원택", "나는 게임 매체에서의 페미니즘이라면 치가 떨림 아니타 사키시안이 게임계에 아 이런거 좀 생각을 해봐야겠구나 하는 방법을 열어준건 맞는데 그년이 기부금 명목으로 이상한 돈을 거두는거랑 특히 그 뒤에 나온 조이 퀸... \n\n걍 싫음", "2015-12-11 21:41:55"], ["675505291983650816", "/jobsorri00/status/675505291983650816", "jobsorri00", "일반인", ".@hugemari 이건 정말 맞는 말이에요. 실제로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칼럼까지 썼음에도 데이트폭력하고 하는 사람들이 실재했으니까요.  하지만 안전한 사람을 구분할 방법이 실제로 없으니까요. 그나마 안전할 확률에 기대는거죠.", "2015-12-11 21:39:46"], ["675503728238002176", "/PureJumpingFrog/status/675503728238002176",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페미니즘 집단의 그놈의 또 일부론 튀어나오는데\n손절하려면 처음부터 하든가 지들한테 유리할때는 이용할꺼 다 이용해 먹고\n지들한테 똥물 튀기니까 이제야 일부만 가지고 전부를 매도하지 말라고 하네.\n장담컨데 이점이 개선되지 않는 이상 쟤들은 그냥 부패집단임", "2015-12-11 21:33:33"], ["675503656968392704", "/redddddish/status/675503656968392704", "redddddish", "리ㅉ", "노동운동과 리버럴과 페미니즘의 공모,,,,;;;", "2015-12-11 21:33:16"], ["675502621042458625", "/orasoras321/status/675502621042458625", "orasoras321", "라이언", "1. 게이들이 여성혐오에 대한 자정이 없겠음?\n2. 남이사 사람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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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똑같겠습니까? 그건 그런 분들의 이기심을 지탄해야지 페미니즘 자체를 욕하는건 순서가 틀렸어요 https://twitter.com/PureJumpingFrog/status/675495271057391616 …", "2015-12-11 21:10:11"], ["675497344985534464", "/Plastination_mi/status/675497344985534464",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진짜 싸움은 시작도 안했고, 지금이랑 비교할수도 없는 더한일이 닥쳐도 우리 페미니스트들은 계속해서 더 강하게 연대하고 저항하고 맞서야만 한다.\n-슬레어,「그 때가 오면 나도 귀국하겠다」 pic.twitter.com/guFDyWJYyF", "2015-12-11 21:08:11"], ["675497218581762048", "/perner_/status/675497218581762048", "perner_", "휴식(메인 rt 부탁)", "페미니스트가 무슨소리에영?", "2015-12-11 21:07:41"], ["675496901353934848", "/Asexuality6/status/675496901353934848",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이거 와갤러가 페미니스트였단 말인가\n\n100억받기vs고자되기", "2015-12-11 21:06:26"], ["675495271057391616", "/PureJumpingFrog/status/675495271057391616",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글쎄... 일단 내가 봐 왔던 최근의 페미니스트들은 남은 배려하지 못하고 오직 여성만을 위한 세상을 만드려는 이기적인 작자들이던데. 안티 페미니즘이 괜히 생겨난줄 아시나... https://twitter.com/jobsorri00/status/675493123493990400 …", "2015-12-11 20: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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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taeRoh/status/676474436732588032", "JeongtaeRoh", "JeongtaeRoh", "\"올해 초 김 군이 \"나는 페미니스트가 싫어요\"라면서 IS에 가입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네이버 검색어 1위에 '페미니스트'가 올랐는데, 처음 있는 일이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12/14/story_n_8802270.html?utm_hp_ref=korea …", "2015-12-14 13:50:48"], ["676471215247130625", "/ggoltongbot/status/676471215247130625",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2-14 13:38:00"], ["676464835236773888", "/Dalrahorse/status/676464835236773888", "Dalrahorse", "달라호스", "학생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변기 칸을 열어본 것에서부터 이미 엄청 성희롱이지만 생리피가 소변마냥 취급되는 것도, 내 생리를 남이 고나리하는 것도 페미니즘의 F도 몰랐던 그때조차 불쾌하고 존나 강단을 향해 물병을 도시락폭탄마냥 던지고 싶었다.", "2015-12-14 13:12:39"], ["676461926537281536", "/lovemedeath_/status/676461926537281536", "lovemedeath_", "이상현", "솔직히 이거 존나 친하면 별 소용없는데 웬만하면 다 거ㅐㄴ찮다 그치만 허용 안되는거\n1. 1베\n2. 무논리 페미니즘\n3.  억지쓰는거\n#마음당_꼭_알아주었으면_하는_지침서", "2015-12-14 13:01:05"], ["676454372851625985", "/meneme_0/status/676454372851625985", "meneme_0", "(추첨으로 변경)DOVOVO", "애초에 페미니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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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tts/status/676445196444282880", "kkotts", "✨", "물론 성소수자나 페미니즘 문제 나오면 적극적으로 내 의견을 어필하기는 하지만… 굳이 꺼내지는 않음… 얼마전에 친구랑 서울대 레즈비언 학생회장 얘기 좀 햇다가 '어 우리 '심각한 얘기'하고 있었어.'라는 이야기를 들었음.. 진지한 얘기였나 뭐 암튼", "2015-12-14 11:54:37"], ["676444499975901184", "/kkotts/status/676444499975901184", "kkotts", "✨", "그래서 페미니즘 문제에 가만히만 있는 남자들이 문제가 되었던거구나 싶기도 하고..", "2015-12-14 11:51:51"], ["676444117623111680", "/ideale33/status/676444117623111680", "ideale33", "커뮤계 렌지", "3. 메갈 생기기 전부터, 학교 관련으로 여혐으로 후려치기와 욕먹은 전력이 있는 터라 여혐혐 관련 리트윗이 많을 거에요. 여혐혐과 페미니즘에 알러지가 있으신 분들은 뮤트해주세요.", "2015-12-14 11:50:20"], ["676444074111467521", "/kkotts/status/676444074111467521", "kkotts", "✨", "성과사회 시험에 성소수자 혐오는 왜 이성애자들의 문제인가 가 나왔다. 수업 시간에는 이성애자들이 왜 성소수자에 대해 '관용'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에 그쳐서는? 관용을 보여서는? 안되는가에 대해서도 배웠는데 페미니즘 문제에서 이성애자를 남성으로 고치면", "2015-12-14 11:50:09"], ["676441626164649985", "/chococan01/status/676441626164649985", "chococan01", "이채", "@chococan01 4.페미니즘, 여혐에 관련된 일화, 메갈글 알티할 때가 있어요. 불편하시면 뮤트or블언블 해주시면 됩니다..!!",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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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428487884939264", "/HenHen_zara/status/676428487884939264", "HenHen_zara", "✨✨헨✨✨", "@HenHen_zara 이 계정은 덕계이기도 하지만 사담계이기도 합니다. 따로 계정파도 잘 안쓰더라구요... 그래서 페미니즘/일상/덕질 다 여기서 이루어짐..", "2015-12-14 10:48:13"], ["676427111674961922", "/seek_sick/status/676427111674961922", "seek_sick", "Kate", "10. 트위터에서 관련 발언을 하지 않더라도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12-14 10:42:45"], ["676426270687690752", "/mr_machosquare/status/676426270687690752", "mr_machosquare", "벅찬 정사각형님", "\"섹스를 타도하는 무성애자\" 같은 가상의 존재 만들어서 쉐도우 복싱하는 애들의 심리는 뭘까. 국가전복을 원하는 동성애자, 곳곳에서 우리를 감시하는 간첩쐐끼들, 남자를 짓뭉게고 싶어하는 페미니스트와같은 엄청난 존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듯.", "2015-12-14 10:39:24"], ["676425411509686272", "/Plastination_mi/status/676425411509686272",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진짜 싸움은 시작도 안했고, 지금이랑 비교할수도 없는 더한일이 닥쳐도 우리 페미니스트들은 계속해서 더 강하게 연대하고 저항하고 맞서야만 한다.\n-슬레어,「그 때가 오면 나도 귀국하겠다」 pic.twitter.com/guFDyWJYyF", "2015-12-14 10:36:00"], ["676422763247247360", "/EPICinEPIC/status/676422763247247360", "EPICinEPIC", "[Remember0416] 에픽!", "@EPICinEPIC \n1.우주최강잡덕인데 계정이 이 본계 하나뿐이라서..굉장히 다양한 리트 및 트윗이 올라옵니다ㅠㅜ 꾸준히 계정에서 이야기하는 건 주로 페미니즘 이슈, 메이플, 신의탑 정도인 것 같아요. 계정을 분리하려는 생각을 최근에 하고 있어요.", "2015-12-14 10:25:28"], ["676422259909763073", "/je55ified/status/676422259909763073", "je55ified", "제시(일해 원고해 샘플만들어)", "사실 진짜 뭐 정치라기보단 성정치죠. 서브컬쳐와 페미니즘 사이에서 항상 고민하고 있고 그 간극을 좁히면서 폭력적이지 않은 길로 나가려고 항상 노력...하려고 노력합니다 우즈키냐", "2015-12-14 10:23:28"], ["676418150167003136", "/TakechiHenpeita/status/67641815016700313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12-14 10:07:08"], ["676417445708468225", "/whatdoyouwant84/status/676417445708468225", "whatdoyouwant84", "와듀", "@plivia 저도 잘 모르는데 트친이 남자들이 아침밥  차려달라고하는거 기분 나쁘다 이런 식으로 트윗썼는데 혼자 풀발기해서 그럼 결혼하지마  어줍짢은 페미나치즘때문에 페미니즘이 욕먹어 빼애앵하시다 리트윗당하자마자 계정 잠금걸어또", "2015-12-14 10:04:20"], ["676414941637644289", "/whatdoyouwant84/status/676414941637644289", "whatdoyouwant84", "와듀", "흑흑 어줍짢은 페미나치즘 때문에\n페미니즘이 욕 먹어버려!!!!\n\n@Licht_bringer", "2015-12-14 09:54:23"], ["67641477065689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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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5-12-14 07:10:44"], ["676373199907491840", "/seup_sup_soup/status/676373199907491840", "seup_sup_soup", "쿠션담요 추천받는 습", "@saeda0407 아 맞아 그거 보고 페미니즘 발표하려는 거였는디ㅋㅋㅋㅋㅋㄱ근데 내 영어실력이 엠마왓슨을 못 따라가서 못 할 듯...(ㅈㄴ", "2015-12-14 07:08:31"], ["676371866479558656", "/Ipsaedall_ire/status/676371866479558656", "Ipsaedall_ire", "새다", "@seup_sup_soup 엠마왓슨 유엔 페미니즘 연설 영상 그거 보고 참고해바 ㅇ0ㅇ", "2015-12-14 07:03:14"], ["676370260132409344", "/seup_sup_soup/status/676370260132409344", "seup_sup_soup", "쿠션담요 추천받는 습", "스피치 주제로 페미니즘 하려니까 내가 페미니즘에 대해서 제대로 모른다 ㅇ음 주제 뭐하지....", "2015-12-14 06:56:51"], ["676369499554123777", "/rainbowbrite_7/status/676369499554123777", "rainbowbrite_7", "Pinto",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 | 다음 뉴스 http://media.daum.net/v/20151004133303254?f=m …", "2015-12-14 06:53:49"], ["676368393516113920", "/U_gyo_girl/status/676368393516113920", "U_gyo_girl", "인용알티차단", "탐라가 콘돔 섹스 임신 이성애 무성애 페미니즘으로 아주 핫하다", "2015-12-14 06:49:25"], ["676362303176990720", "/ssuerm/status/676362303176990720", "ssuerm", "쓺(2P)",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사장님이 허락한 파업…피임을 위한 섹스…", "2015-12-14 06:25:13"], ["676356582066778112", "/ironis22/status/676356582066778112", "ironis22", "이로니스 (전공과제해라)", "fake pockets 이거 설명ㅇ해주실분..... 왜 여자옷엔 fake pockets이 있고 그게 어떻게 페미니즘과 관련되어있는지", "2015-12-14 06:02:29"], ["676353694330261505", "/_khong2/status/676353694330261505", "_khong2", "아일름", "아니 겨털 안민거랑 페미니스트랑 대체 먼상관..?", "2015-12-14 05:51:01"], ["676349269549314048", "/zack_hideo/status/676349269549314048", "zack_hideo", "zack", "욕설 섞인 글도 기고하고 그랬다.\n더 큰 문제는 이 친구가 온갖 이슈에 대해 공부도 하지 않고 아는 척을 해서 많은 이들의 한숨을 자아내 왔다는 점. 요즘엔 모든 걸 페미니즘으로 과도하게 환원하면서 망테크를 타고 있다. 모르면 가만 있자의 훌륭한 예.", "2015-12-14 05:33:26"], ["676347181456994306", "/_zipped_/status/676347181456994306", "_zipped_", "在異",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0회 여성들은 왜 ‘속물’이 되어야 했나 http://h2.khan.co.kr/201512141026221 ", "2015-12-14 05:25:08"], ["676345097781313536", "/Edgestorm/status/676345097781313536", "Edgestorm", "파판하고싶은 전설의 동정법사님", "러신병자\n'자칭' 페미니스트\n파학봇\n학생이라 돈이 없으니 빼애애애액 미성년자\n갓-려자니뮤들\n불펌의 따봉충\n반동결\n이 세상의 모든 것을 장르로 구분하는 그 분들\n갠봇(웃음)\n\n발암 리스트가 끝이 없다. 옛날에는 맞팔족과 트위터 도사님(폭소)밖에 없었는데", "2015-12-14 05:16:51"], ["676344461106872320", "/Edgestorm/status/676344461106872320", "Edgestorm", "파판하고싶은 전설의 동정법사님", "러신병자\n'자칭' 페미니스트\n파학봇\n학생이라 돈이 없으니 빼애애애액 미성년자\n갓-려자니뮤들\n불펌의 따봉충\n\n발암 리스트 또 뭐있지", "2015-12-14 05:14:20"], ["676342667375017984", "/TakechiHenpeita/status/67634266737501798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12-14 05:07:12"], ["676340721905876992", "/themarine41/status/676340721905876992", "themarine41", "지클린데", "가끔 '넌 남자친구도 있는데 왜 페미니스트야?' 라고 묻는 사람을 보면 넌 사람인데 왜 뇌가 없냐고 묻고 싶다", "2015-12-14 04:59:28"], ["676338710082818049", "/hl970226/status/676338710082818049", "hl970226", "고양잇과 쉬흘라", "페미니스트 자칭하는 사람 중 이상한 사람이 많은 편이긴 한데 안티페미니스트를 자칭하면 거의 이상한 사람이라 확신해도 될 거 같다", "2015-12-14 04:51:28"], ["676332743077273600", "/TnaR_8374/status/676332743077273600", "TnaR_8374", "naR", "무성애자는 성적인 끌림이 배제되어 있지만 그게 곧 육체적 쾌락의 부재는 아니고, 따라서 무성애자도 세 영역 모두를 넘나들 수는 있으나 세부적으로 유성애자와는 조금 다른 개념일 것...아무튼 저 표현 자체는 충분히 페미니즘에 적합한 표현이라고 생각하는데", "2015-12-14 04:27:46"], ["676330594289127424", "/conigio97/status/676330594289127424", "conigio97", "이카인!", "초고교급\n페미니스트\n종이접기강사\n기자\n내보고싶다", "2015-12-14 04:19:13"], ["676326335996817408", "/HuffPostKorea/status/676326335996817408", "HuffPostKorea",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오늘 세 번째 스플래시입니다.\n\n'2015년 한국의 키워드 : 여성혐오'\nhttp://goo.gl/tYfrpe \n \n-어떻게 한국 여성은 여성혐오에 맞서 다시 페미니즘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나 pic.twitter.com/HECUkpaX56", "2015-12-14 04:02:18"], ["676324775325646848", "/dyan9740/status/676324775325646848", "dyan9740", "Antonio", "@criancafirme 페미니스트니 마초니 하는 개념 구분을 떠나 진실을 세우려 노력해야죠. 어떤 개자식이 퀴즈모임 카페에서 교묘하게 성적 농담으로 싫다는 여자들을 쪽지질, 메일 하다가 전화로 만나자고 집적대서 개박살 낸 적 있습니다.", "2015-12-14 03:56:06"], ["676319703166402560", "/metamopping/status/676319703166402560", "metamopping", "메타머엉", "후배 페북에 페미니즘과 연애에 관해 짧은 글이 올라왔는데 그 와중에 맥락맹들이 개소리싸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의 병신은 자라나 현재의 병신이 된다", "2015-12-14 03:35:57"], ["676319423897014272", "/donot_callme/status/676319423897014272", "donot_callme", "거지 차다럄 ( ͡T ͜ʖ ͡T)", "6. 아 맞다 둘기충 극혐 8충 극혐 전 현재의 엑소를 지지합니다 더불어서 동성 결혼을 지지합니다 또한 페미니스트이고 싶으나 그 발톱의 때도 안 될 것 같은 사람입니다 여성 인권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정부를 혐오합니다 소라넷 폐쇄를 원합니다", "2015-12-14 03:34:50"], ["676318027806212096", "/felis_yi/status/676318027806212096", "felis_yi", "Felis", "여자가 건방지게 남자한테 기어오르지 못하게 전방위적인 페미니즘 교육을 통해 성평등의 위험을 경고하겠습니다!", "2015-12-14 03:29:17"], ["676316012195672065", "/mintmedley35/status/676316012195672065", "mintmedley35", "MiNt", "십대때부터 한국드라마 정말 열심히 봤는데 올해 들어서 페미니즘에 대해 많이 깨닫고 나 스스로도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는 한국드라마를 더욱 더 볼 수 없어져버리고 말았다", "2015-12-14 03:21:17"], ["676315115038236672", "/les_ty_/status/676315115038236672", "les_ty_", "과제하자 시열", "여자의 사치성과 남자의 사치성을 최대한 동등한 조건에서 비교하려는게 페미니스트냐? \n애초에 어쩌다가 이딴 비교질을 하게 되었는데\n된장ㅇ과 김치ㅇ란 기준을 만들고 그안에 속하는 성들을 매도한것부터가 시작 아니었나?\n그런데도 이 비교가 의미가 있을까", "2015-12-14 03:17:43"], ["676307829402165248", "/corrapu/status/676307829402165248", "corrapu", "흐;은¿■코ㄹㅏ퓨?%", "울 학교에도 페미니즘 운동하는 학우들 있구나... 화장실에\n여의사 여경 여대생이 아니라 의사 경찰 대학생입니다<<<이거 붙어있음", "2015-12-14 02:48:46"], ["676305804169883648", "/Androgyne_bot/status/676305804169883648",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12-14 02:40:43"], ["676302639856877568", "/redpanda1010/status/676302639856877568", "redpanda1010", "오빠 팬더", "페미니즘 화이팅", "2015-12-14 02:28:09"], ["676300444944084994", "/ezoerizo31202/status/67630044494408499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그리고 재생산 이외의 목적의 섹슈얼리티 규제 한다고 재생산을 목표로 한 섹슈얼리티가 강요가 안되? 스스로 페미니즘 한다는 사람이 그런 얘기를 해?", "2015-12-14 02:19:25"], ["676300130249605120", "/gaenajwo/status/676300130249605120",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보기 전에 빌뇌브가 여자주인공 밀었다길래 뭔 의도였는가 했는데 보고 나니까 뭔 페미니즘 드리븐한 건 전혀 아니고(해놓고보니 '일종의' 페미니즘으로 기능했을 수 있다는 결과론적인 해석은 배제하고) 영화 테마를 극대화시키려는 선택이었을 뿐이라고 생각했음", "2015-12-14 02:18:10"], ["676298813288529920", "/mojiri_/status/676298813288529920", "mojiri_", "모지리", "겨털 안 밀었다고 페미니스트라는 논리가 참 웃기네", "2015-12-14 02:12:56"], ["676295291960594432", "/James007008/status/676295291960594432", "James007008", "Taewoo Lim",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0회 여성들은 왜 ‘속물’이 되어야 했나 http://fb.me/3nVrHQfVo ", "2015-12-14 01:58:57"], ["676294969133424640", "/ROXANNE_ygo/status/676294969133424640", "ROXANNE_ygo", "Armored core", "@hui_sama 원래 한남들은 기쎈 여자, 자기 주장 강한 여자들을 별로 안좋아하는 경향이 있는데 페미니즘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여권 신장을 주장하다보니 성격도 강한면이 있어서 지좆에 안맞으면 그냥 니 페미니즘이냐 이러는것 같으..", "2015-12-14 01:57:40"], ["676289772273315840", "/ggoltongbot/status/676289772273315840",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2-14 01:37:01"], ["676289360703053825", "/MXJOHNNYHA/status/676289360703053825", "MXJOHNNYHA", "Mx.HA", "마침 지금 시험공부하는(해야하는) 범위도 여성의 성적 욕망과 도덕적 타락에 대한 시각을 페미니즘 관점에서 다루고 있는 작품인데... 존나 성에 대한 규제 자체가 중세 가부장적이라고 외치는 이 작품을 여가부에서 읽었으면 좋겠다.", "2015-12-14 01:35:23"], ["676284730464047104", "/critic119/status/676284730464047104", "critic119", "JohnKim뉴제네편집장_자유&다양성", "이러니까 페미니스트 애들이 꼴페미 소리 듣지... 여가부는 페미+꼰대 조합이라 정말 답이 없다. #조선시대페미니스트 http://fb.me/4i8lAzC5c ", "2015-12-14 01:16:59"], ["676280990076002304", "/seaotter_b/status/676280990076002304", "seaotter_b", "Seaotter B", "한편 콘돔 판매금지 기사에 대한 루리웹 반응. 얘들한테 애초에 큰 기대는 안하지만 역시나 여가부, 페미니스트, 남혐을 막 엮어서 아무렇게나 까고 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22/read?articleId=1933379&bbsId=G003&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29&sortKey=depth&searchValue=%EC%BD%98%EB%8F%94&pageIndex=1 …", "2015-12-14 01:02:07"], ["676280615407247361", "/urian25/status/676280615407247361", "urian25", "4월의 룬", "@yuzaleelee 그래서저는 페미니스트가 아닌 사람과는 겨론하지않을거신...그래도 그게연기일지모루눈데 저런사람이랑 왜겨론햇나몰겟네옥ㄱㅋㅋ 애키우느라정신없는데 제모못한게 죄도아니고참 자기똥꼬털이나 왁싱하라구오ㅇㅅㅇ!!!!!", "2015-12-14 01:00:38"], ["676280521505181696", "/harubom0125/status/676280521505181696", "harubom0125", "전국 네메시스 협회장 : 천금강", "@miladiashe 메갈등 자칭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요즘 몇몇 보명 성적 평등을 주장하는데 자기 논리와 주장에 이미 여자가 남자보다 약하다는걸 깔고 약자의입장에서 서술함;", "2015-12-14 01:00:15"], ["676280078876065792", "/Bean_kkot/status/676280078876065792", "Bean_kkot", "번개의 사도 뎀바 바", "페미니스트들 겨털 풍성하냐 무섭네", "2015-12-14 00:58:30"], ["676280014694813696", "/Bean_kkot/status/676280014694813696", "Bean_kkot", "번개의 사도 뎀바 바", "페미니스트는 오ㅑ ㅋㅋㅋㅋㅋㅋ", "2015-12-14 00:58:14"], ["676279110537101312", "/urian25/status/676279110537101312", "urian25", "4월의 룬", "너혹시페미니스트냐는뭐냐\n페미니스트면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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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yunghyang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0회 여성들은 왜 ‘속물’이 되어야 했나 #KHAN http://lr.am/AkOYHI ", "2015-12-13 21:29:32"], ["676222750353068032", "/umranmagyn/status/676222750353068032", "umranmagyn", "깅·ギン·GIN", "@skdlxmtpf01 왜냐면 페미니스트가 뭔지 모르니까 구럽니다...()", "2015-12-13 21:10:41"], ["676221033364373504", "/amon_owo9/status/676221033364373504", "amon_owo9", "마법소녀 아몬", "@skdlxmtpf01 저렇게 말하는 걸 보면 좋은 남편은 아닌 것 같아요 (...) 페미니즘의 정확한 뜻을 알고 말한건지도 잘 모르겠곸ㅋㅋㅋㅋ (눈물) 헿ㅎ헤ㅔ 저도 그냥 무심코 넘어갈 뻔 했는데 힐리님 트윗보고 다시 생각해봐서 다행이에요'ㅅ'*", "2015-12-13 21:03:52"], ["676219941905829888", "/amon_owo9/status/676219941905829888", "amon_owo9", "마법소녀 아몬", "@skdlxmtpf01 제가 이거 보고 생각해봤는데 페미니즘이 남녀 평등 관련해 언급된 사항이잖아요 그런데 저 남자가 말하고 싶은 의도는 자기 아내도 자기랑 똑같이 밀지 않은 걸로 평등하다고 생각하냐? 같은 식이 아닐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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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논쟁을 시작한다http://h2.khan.co.kr/201512161031141/stand … 때론 중요하지 않은 게 중요하다. 왓슨의 연설을 자막으로만 봐서 아퀘드와 얼마나 다른진 몰겠지만 왜 왓슨은 좋게 아퀘드는 별로로", "2015-12-16 17:17:20"], ["677249801407234049", "/ziihiion_bot/status/677249801407234049",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5-12-16 17:11:50"], ["677210132749545472", "/TakechiHenpeita/status/67721013274954547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12-16 14:34:12"], ["677205752348434432", "/Vajrahomo/status/677205752348434432", "Vajrahomo", "요력금강", "더 슬픈 것은 뭐냐 하면 결국 페미니즘이네, 미러링이네 뭐시기네 궁지렁하지만 그 지상 목표가 연애와 결혼을 뛰어넘지 못함. '한남충'도 '게이'도 아닌 괜찮은 남자(이를 테면 갓양남) 와 연애, 결혼하는 것이 목표인 성공 여자 프로젝트 같은 건데ㅋㅋ", "2015-12-16 14:16:47"], ["677204133581991936", "/DarvishYoon/status/677204133581991936", "DarvishYoon", "다르빗윤",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1회 ‘진짜 페미니즘’? 다시 논쟁을 시작한다 http://h2.khan.co.kr/201512161031141 ", "2015-12-16 14:10:21"], ["677200032085311488", "/alasforalice/status/677200032085311488", "alasforalice", "아익오아익오", "그냥 워마드는 연대도 명분도 대의도 도덕도 페미니즘도 다 떨치고 오직 한남 패고 (그게 장애인이든 게이든 혹은 그 어떤 다른 정체성을 갖고 있든) 그걸 위해서 진짜 괴물 되는 것 같다.\n이걸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이용할 수 있을지...", "2015-12-16 13:54:04"], ["677199890443837440", "/sehong1218/status/677199890443837440", "sehong1218", "벚꽃의 꽃말은 시험", "그리고 페미니즘이란게 사회 전반적으로 싸우는거다보니 이런저런 소리가 나오는건 그 변해가는 과정이라고 봄 ㅇㅇ 중요한건 그 틀어가는 과정에서 멈추지 말고 제 길 찾아서 가는거니까 옆에서 응원 계속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2015-12-16 13:53:30"], ["677197515859427329", "/wzz02/status/677197515859427329", "wzz02", "괭", "12/20 (일) 아수나로 부산지부에서 페미니즘 내부 세미나가 있습니다. 끝나고 남포동에서 캠페인할거임!!", "2015-12-16 13:44:04"], ["677196208092422148", "/sehong1218/status/677196208092422148", "sehong1218", "벚꽃의 꽃말은 시험", "매번 탐라에서 메갈에서 페미니즘에 반하는 무언가가 올라오면 다들 매번 실망했다는 소리밖에 안 올라오는데, 조금 더 우리가 생각해보고 발전할거라고 믿으면 안되는걸까. 지금껏 메갈이 나오게 된 이유가 뭔데 겨우 몇몇 때문에 지금껏 한 일이 욕먹는건 안되니", "2015-12-16 13:38:52"], ["677194019189866497", "/mcwannabee/status/677194019189866497", "mcwannabee", "mc 워너비", "@1234agag 저는 그 분들의 주체성을 인정하는 차원에서 페미니스트라고 표현하였지만, 말씀대로 그 분들의 일련의 행태를 곧 페미니즘으로 간주하는 것은 불공정한 규정이겠지요. 저도 그런 뜻으로 말하지 않았고요. 말씀의 취지에 공감합니다.", "2015-12-16 13:30:10"], ["677190158643412992", "/mcwannabee/status/677190158643412992", "mcwannabee", "mc 워너비", "@1234agag 저는 그 분들이 가부장 제도 혁파와 여성지위 향상이라는 여성주의적 과제는 진심으로 긍정할 것이라 보고, 다른 모든 주의자가 그렇듯 여성주의자도 폭력을 저지르는 주체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페미니스트라고 표현했습니다.", "2015-12-16 13:14:50"], ["677189555926077440", "/ROANARC/status/677189555926077440",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일본 페미니스트들도 여자 아이돌의 성적 소비에 대해서 막 비판하고 그러겠지?", "2015-12-16 13:12:26"], ["677189090136096768", "/ROANARC/status/67718909013609676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일본에서는 어떤 모습의 페미니즘이 진행되고 있을지 몹시 궁금.", "2015-12-16 13:10:35"], ["677187535244648448", "/mcwannabee/status/677187535244648448", "mcwannabee", "mc 워너비", "페미니스트들이 게이 아웃팅을 모의하고 있다니. 모르는 새 뭔가 무시무시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었구나.", "2015-12-16 13:04:24"], ["677185766032674816", "/meco_vibre/status/677185766032674816", "meco_vibre", "MECO", "이 억울함을 미러링체로 표현하자면… 만나는 헤테로 페미니스트들마다 메갈 카페를 대신해 사죄할 때까지 괴롭히고 싶은 기분. ㅋㅋㅋㅋ", "2015-12-16 12:57:22"], ["677184953600237568", "/GoGo_Star_/status/677184953600237568", "GoGo_Star_", "GoGo", "@TokTok_Apple 메갈리아가 방향을 잃은것같다는 말도 있고, 제대로 된 논의를 위해서는 페미니스트들이 분화해야한다는 얘기도 있고, 타호님처럼 아웃팅에 화내시는 분들이 대다수긴 하지만요9", "2015-12-16 12:54:09"], ["677183805686329344", "/ROANARC/status/67718380568632934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즘은 그것을 주장하는 사람의 수 만큼 존재한다고 생각하기에 \"나는 ㅇㅇ 주의이다!\"고 단정짓고 싶지는 않음. 그냥 거대한 틀이 있으면 길잡이별 역할은 해주겠지.", "2015-12-16 12:49:35"], ["677183478660661248", "/ROANARC/status/67718347866066124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네 어렵네여. 일단은 현재 한국 사회를 살고 있는 여성으로서, 사회주의 페미니즘에 가장 가까운 생각을 하고 산다는 걸로 잠정 결론 내리고, 내가 미처 생각지 못한, 다른 인종, 다른 문화권에 적용할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곁들여 생각해봐야겠음.", "2015-12-16 12:48:17"], ["677183280676864000", "/janesonne/status/677183280676864000", "janesonne", "매창", "아까 메갈 오픈채팅 들어갔다 나온 지인분이 보내준 캡쳐. 저 방 공지가 충격적이다. 메갈소녀들숙제 : 똥꼬충들 5명씩 낚아오기(못생기면 안 됨). 이들은 페미니스트 커뮤니티를 파괴하려는 지능적 호모포비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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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여겨져서.. 하아.. 게이관련 발언 나올때부터 발길 뜸해졌는데 이번건 진짜ㅜㅜ", "2015-12-16 12:39:16"], ["677180609316306944", "/GoGo_Star_/status/677180609316306944", "GoGo_Star_", "GoGo", "그래 애초에 메갈은 페미니스트들이 모인게 아니라 단지 한국 여자들이 모인 곳이었지...", "2015-12-16 12:36:53"], ["677179918631866368", "/TakechiHenpeita/status/67717991863186636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12-16 12:34:08"], ["677179918422138881", "/gracomigno/status/677179918422138881", "gracomigno", "곤ㅡ충(플로르 연극화...)", "근데 게이 혐오 떡밥 첨 푼 건 분명 극렬 페미니스트 중에서도 레즈비언들+분탕종자 아니었나 어쩌다 이렇게 자기네 떡밥도 못 가누는 상황이 됐담...똥꼬충 광광우러욧", "2015-12-16 12:34:08"], ["677179595762761728", "/ROANARC/status/67717959576276172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다양한 분석틀을 가진 사회주의 페미니즘은 현재 여성을 억압하는 것이 자본주의적 구조와 가부장적 구조 모두라고 보는 점에서는 일치한다. 따라서 사회주의 변혁이 여성해방에 도움은 되겠지만 여성해방 자체는 아니며, 여성해방은 가부장제와 성별 노동분업의", "2015-12-16 12:32:51"], ["677178618242469888", "/lastfragment/status/677178618242469888", "lastfragment", "naru", "사회가 부여한 역할에 대해 무책임하군\n페미니스트인듯 쩡미오", "2015-12-16 12:28:58"], ["677178580258852864", "/francesco_js/status/677178580258852864", "francesco_js", "페..낙지", "사회주의 페미니즘에 관련된 글 계속 올려주세요", "2015-12-16 12:28:49"], ["677178492627238912", "/heyjinism/status/677178492627238912", "heyjinism", "돌아온 해망재님", "@quidleSF 메갈이 살아남고 싶으면 아웃팅하려는 쪽하고는 완전히 선을 그어주면 좋겠어요. 대체 뭐하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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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풉.", "2015-12-16 11:46:07"], ["677166187260735488", "/_cL4551F13d/status/677166187260735488", "_cL4551F13d", "n30_p4R4d19M", "전혀 맥락도 안맞고 있던 같은 편도 다 떨어져나가는 여자들이 꼰대남편 둔 욕쟁이 아줌마 2세같은 행동을 페미니즘으로 포장하니까 어이가 없을 따름.,,", "2015-12-16 11:39:34"], ["677164167070019584", "/_cL4551F13d/status/677164167070019584", "_cL4551F13d", "n30_p4R4d19M", "어렵디 어려운 한국식 패미니즘을 조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이런 차이를 들 수 있을 것 같음. 우리나라는 페미니스트들이 남자 좋은 꼴 만들기 싫어서 자신들의 여성성을 포기해버리자는 논리가 거의 메인 스텐스로 삼고 있지만 외국은 그렇지 않음.", "2015-12-16 11:31:33"], ["677160060837953536", "/sheercarrot/status/677160060837953536", "sheercarrot", "당근", "@sheercarrot 벽장에 있는사람과 커밍아웃한 사람이 인성이다른게 아니다. 살아남아 계속 삶을 지켜갈수있는 환경이 아닌상태에선 아웃팅당하는것은 말 그대로 목숨을거는일이다.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아웃팅이 벌어진다면 니네가 페미니스트가 아닌거다.", "2015-12-16 11:15:14"], ["677159858907381761", "/an_chui_hatdago/status/677159858907381761", "an_chui_hatdago", "취객", "지금 메갈 비판할 수 있는 입장이려면 같은 세대의 + 레즈비언 당사자로만 구성되면서 +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가 확실한 + 집단 이어야 유의미하다", "2015-12-16 11:14:26"], ["677158827335139328", "/juber2539/status/677158827335139328", "juber2539", "캐롤러 주버", "메갈 초반에는 퀴어이론이 왜 페미니즘과 떼놓을 수 없는 관계인지 설명하는 글도 올라오고 그랬는데. 지금의 메갈카페는 공부의지는1도 없음", "2015-12-16 11:10:20"], ["677158113221341184", "/an_chui_hatdago/status/677158113221341184", "an_chui_hatdago", "취객", "아니 야 페미니즘이라매 기혼 레즈비언을 그렇게 해석하면", "2015-12-16 11:07:29"], ["677157913056514048", "/Plastination_mi/status/677157913056514048",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진짜 싸움은 시작도 안했고, 지금이랑 비교할수도 없는 더한일이 닥쳐도 우리 페미니스트들은 계속해서 더 강하게 연대하고 저항하고 맞서야만 한다.\n-슬레어,「그 때가 오면 나도 귀국하겠다」 pic.twitter.com/guFDyWJYyF", "2015-12-16 11:06:42"], ["677156832599662597", "/juber2539/status/677156832599662597", "juber2539", "캐롤러 주버", "퀴어가 가지고 있는 기존 젠더 의식에 대한 전복적 의식은 성별 이분법의 사회에서 핍박받아온 여성들에게 대안점을 제시해 줌. 그렇기 때문에 페미니스트들이 퀴어들과 연대하는 것이다.", "2015-12-16 11:02:24"], ["677156403010662400", "/juber2539/status/677156403010662400", "juber2539", "캐롤러 주버", "이조님이 지적하셨듯 메갈카페는 페미니즘과는 영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네. 일단 이들은 성별이분별적으로 집단을 나눈다. 성별 이분법이 가지고 있는 맹점들을 잊으니 게이를 한남이란 이유로 후드려 패는거임", "2015-12-16 11:00:42"], ["677156388309590016", "/queercast/status/677156388309590016", "queercast", "퀴어방송", "[51화예고] 왜 그간 퀴어방송은 메갤에 대해 이야기를 1도 않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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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 하고 싶다? 같이 술 마시자? > 아아악 씨발 엑소최고~!!!!!!스타벅스페미니즘엑소6.9~~!!!!!!", "2015-12-16 10:44:00"], ["677152106143354880", "/abc012d2f/status/677152106143354880", "abc012d2f", "자몽", "마마무에 대해서 쓰고싶은데 머리에 든게 없어서 못씀 ㄹㅇ 지금까지의 여성 아이돌과 그들이 다른 이유를 여성 주체로서의 어쩌구와 페미니즘 비평 어쩌구 케이팝 여돌ㅡ에프엑스 레드벨벳과 함께 엮어서 쓰고싶은데 무식해서 할말이 없음", "2015-12-16 10:43:37"], ["677148893889499137", "/ROANARC/status/677148893889499137",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음 그리고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마이클 샌델의 정의 개념에서 말하는 성매매에 관한 생각도 참고하고 있다. 불평등한 교섭력이 거래의 공정성을 해치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 "2015-12-16 10:30:51"], ["677147481310806016", "/Bawerk/status/677147481310806016", "Bawerk", "예의 바른 악당",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IS보다 나쁘다\"(풉)던 김태훈이 공중파 영화 프로그램을 새로 맡았다는 것이 내겐 2015년 대중 문화계의 최악의 소식 중 하나가 아닌가 싶은데. 허지웅님은 무슨 생각으로 김태훈과 같이 코너를 맡았는가?-_-", "2015-12-16 10:25:14"], ["677147394622918656", "/Bingo_0914/status/677147394622918656", "Bingo_0914", "❄ 빙고 ❄", "페미니즘 위한다면서 성소수자들한테 저러고 싶나", "2015-12-16 10:24:54"], ["677145629022289920", "/kjspark91/status/677145629022289920", "kjspark91", "woozoo", "사기결혼 피해자나 레즈비언들을 니네 혐오에 이용하지마. 기분 더러우니까. 페미니즘이니 젠더 계급이니 이딴 말도 하지 말고. 스스로 호모포비아임은 인정하고 아웃팅이니 뭐니 좀 해.", "2015-12-16 10:17:53"], ["677145407596531712", "/nomodem/status/677145407596531712", "nomodem", "nomodem", "'그들'이 쓰는 페미니즘이 여러분이 아는 페미니즘과 글자는 같아도 뜻은 다를 수 있습니다. \n\n멀리 갈 것도 없이 모 커뮤니티에서 '민주화'가 어떻게 쓰이는지를 보시면...", "2015-12-16 10:17:00"], ["677145320317427712", "/ROANARC/status/67714532031742771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적어도 나는 자유주의 페미니즘이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 남성 욕망의 대상으로서 그 '권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했지만, 결국 그 '권력'이라는 것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하면 동의하기 힘들다.", "2015-12-16 10:16:39"], ["677144988304543744", "/ROANARC/status/67714498830454374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급진주의 페미니즘이든, 자유주의 그것이든, 마르크스주의 그것이든, 무슨 페미니즘이든, 결국엔 공통된 의식이 있는듯. 여성의 성 상품화는 남성 중심사회의 산물이며, 그 안에서 성매매는 곧 생존 수단이고, 남성과 여성의 성은 다른 기준으로 다뤄졌다는 것.", "2015-12-16 10:15:20"], ["677144788093669376", "/Lady_Paradox_/status/677144788093669376", "Lady_Paradox_", "어쩌면 반동결 ALLLENNNN", "페미니즘이 확실히 여성해방운동인건 맞는데, 그건 평등을 위한 움직임이지 그 안에서 또다시 배제하는 계층을 만들기 위함이 아닐텐데..? \n게이 후드려패는것보다 레즈비언들 생존권부터 어케 좀....", "2015-12-16 10:14:32"], ["677143720949473280", "/uselesskimg/status/677143720949473280", "uselesskimg", "surplusage", "페미니즘을 포함한 인문학적 견해들은 죄다 코뮤니즘으로 몰기가 좋아보인다 공부한 사람들한테는 안통하지만... 이 나라에서는...(주륵)", "2015-12-16 10:10:18"], ["677142577687105539", "/kjspark91/status/677142577687105539", "kjspark91", "woozoo", "당장 내일 시험 세 갠데 너무 빡쳐서 공부가 안 된다. 천박하고 혐오스럽다. 너네가 젠더 계급의 약자니까 아웃팅해도 된다고? 아니 이제 너네가 페미니즘을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실천은 자살이야. 나가 죽으세요.", "2015-12-16 10:05:45"], ["677141635780599808", "/ROANARC/status/67714163578059980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며칠동안 <섹슈얼리티 강의>와 다른 책들을 읽으면서 성매매에 관한 내 생각과 입장을 나름대로 정리하려고 무진장 노력했다. 그런데 아직도 답을 못찾겠다. <섹슈얼리티 강의>의 주된 목소리는 적어도 성매매에 있어선 급진주의 페미니즘에 가까워 보인다.", "2015-12-16 10:02:01"], ["677141344825937920", "/pisces_QB/status/677141344825937920", "pisces_QB", "파이씨즈", "트위터를 보다보면 내 편이(라고 생각했)었던 사람들은 언제고 날 버릴 수 있다는 걸 항상 자각하게 된다. 퀴퍼때 많은 게이가 페미니스트 배지를 달고 있던 사진들이 막 탐라에 올라오던 게 엊그제같은데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걸까...", "2015-12-16 10:00:51"], ["677140565020946432", "/ROANARC/status/67714056502094643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출처: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5-12-16 09:57:46"], ["677140405117325312", "/ROANARC/status/67714040511732531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성노동자 인권 옹호 페미니스트: 다양한 성매매를 동일하게 파악하는 급진주의 페미니즘이 성판매 여성을 수동적이고, 무기력하고, 비참한 피해자로 본다면서, 급진주의 페미니즘이 성판매 여성을 바라보는 입장은 가부장제 시각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본다.\"", "2015-12-16 09:57:07"], ["677140077546369025", "/ROANARC/status/677140077546369025",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여성은 일방적으로 억압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타자성을 활용한다. 남성 욕망의 대상으로서 여성은 남성에게 권력을 행사할 수 있다.\n-마르크스주의 페미니스트: 성매매 근절은 중산층 여성의 이해일 뿐이며, 프롤레타리아 계급 여성이 중산층 여성의 정치적", "2015-12-16 09:55:49"], ["677140043685736448", "/ROANARC/status/67714004368573644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성매매는 성폭력과 다르지 않다.\n-자유주의 페미니스트: 성판매 여성을 그 사회의 성적 관습에 도전하는 여성으로 본다. 성판매 여성은 타자, 대상, 착취당하는 여성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아, 주체, 착취자라는 것이다. 가부장제 사회에서 타자인", "2015-12-16 09:55:41"], ["677139924169056258", "/ROANARC/status/67713992416905625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남성의 통제와 지배의 권리 체제로 정의한다. 이들은 성매매를 남성의 돈과 여성의 몸이라는 '평등한' '자유로운' 교환이 아니라 성 착취라고 보며, 사랑, 성폭력, 성매매를 연속선으로 파악한다. 급진주의 페미니스트들이 성매매를 반대하는 것은", "2015-12-16 09:55:13"], ["677139808817254400", "/ROANARC/status/677139808817254400",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급진주의 페미니스트, 자유주의 페미니스트,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스트, 성 노동자 인권 옹호 페미니스트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피해자로서 성판매 여성'에 대한 다른 견해를 제시한다. \n-급진주의 페미니스트: 가부장제를 여성의 몸, 성(섹슈얼리티)에 대한", "2015-12-16 09:54:45"], ["677138945705041920", "/4starslight/status/677138945705041920", "4starslight", "★사성빛☆", "내가 가족과 건강 들을때만해도\n페미니즘은 저런 의미가 아니었는데\n\n세상이 많이 혼란스럽구나.", "2015-12-16 09:51:19"], ["677138793565052929", "/jayeoul/status/677138793565052929", "jayeoul", "Oul or Jayeo", "@Sh8545 아주 신기한 페미니스트들이에요.", "2015-12-16 09:50:43"], ["677138714347220994", "/storyisx/status/677138714347220994", "storyisx", "괴이공간", "[발레리 솔라나스] 앤디 워홀을 저격한, 남성근절을 주장한 페미니스트 발레리 솔라나스에 대해서 조사해서 작성. http://rigvedawiki.net/w/%EB%B0%9C%EB%A0%88%EB%A6%AC%20%EC%86%94%EB%9D%BC%EB%82%98%EC%8A%A4 …", "2015-12-16 09:50:24"], ["677138442761801728", "/___lizard/status/677138442761801728", "___lizard", "리자드 (26일 시험끝 시발 다조까", "페미니스트가 언제부터 게이 터는 사람들이 된건가. 처음에 미러링까지는 그래. 좋다고 봤지. 속 시원하기도 했고. 근데 지금 이건 도를 넘어섰다고 생각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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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kyunghyang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1회 ‘진짜 페미니즘’? 다시 논쟁을 시작한다 #KHAN http://lr.am/AkOxXR ", "2015-12-16 09:17:54"], ["677129274025893889", "/ssuerm/status/677129274025893889", "ssuerm", "쓺(2P)", "남자가 페미니즘을 필요로 하는 이유 - 조슬린 깁슨\nhttp://m.blog.ohmynews.com/feminif/494606 ", "2015-12-16 09:12:54"], ["677127944263761920", "/jayeoul/status/677127944263761920", "jayeoul", "Oul or Jayeo", "@jayeoul 페미니스트이기 이전에 사람이되어라  쓰레기들아.\n나는 너희들이 더 비참해지기를 원한다.\n사라져야할 짐승 새끼가 사람인척 한다면 밟아서 짖이겨 버리는게 정답이다.", "2015-12-16 09:07:36"], ["677127450954870785", "/jayeoul/status/677127450954870785", "jayeoul", "Oul or Jayeo", "페미니스트를 차칭하는 사람들이 아웃팅을 한다.\n스스로를 사회의 약자라고 지칭하는 사람들이 다른 약자를 괴롭힌다면 그건 스스로가 탄압을받는 약자여도 상관 없다고 인정하는것 아닌가?\n그런 사람들이라면 더욱 더 탄압 받아야한다.", "2015-12-16 09:05:39"], ["677123690299940865", "/jiman_yoon/status/677123690299940865", "jiman_yoon", "윤지만", "성평등을 위한 운동은 모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줬을 때 가장 효과적이다.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페미니즘 운동은 대부분 실패했다. 동성결혼이 대중의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건 그게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은 덕이기도 했다.", "2015-12-16 08:50:42"], ["677123050723119104", "/Let_me_use_E/status/677123050723119104", "Let_me_use_E", "102일! 레티님", "왜 페미니즘의 탈을 쓰고 혐오를 행함? 병신인가? 아니 대체 굳이 아웃팅을 하려는 이유가 뭐냐? 기혼자의 불륜에 대한 처벌은 다른 방법도 있잖아. 왜 하필 \"성소수자\"라는 점을 끄집어내는데? 어이가 탈주한다", "2015-12-16 08:48:10"], ["677122760208859136", "/01023246/status/677122760208859136", "01023246", "에리엘", "@likerapper9 원래 처음엔 급진적 페미니즘 이런거였는데 지금은 굉장히 많이 엇나간 부분...", "2015-12-16 08:47:01"], ["677120960382631936", "/kenka8/status/677120960382631936", "kenka8", "Yea~Oh! Simon J", "미러링이라는 감각적인 공격법으로 페미니즘 운동의 새 지평을 열 것 같아서 지지했던 메갈은 결국 자멸하는구나...", "2015-12-16 08:39:51"], ["677120050457800704", "/mcuoshiblack/status/677120050457800704", "mcuoshiblack", "에오쉴 파는 옐로시", "@rahamoon 아 맞아요1!!!! 저 슈퍼걸 볼 때마다 꽁기한 게, 막 우리는 페미니즘 드라마야!! 외치는데 알맹이는 무슨 캔디의 히어로 버전일 뿐이고;;; 좀 세련됨이 떨어지는ㅠㅠ 그래서 걍 배우들 보는 맛이 봐요.", "2015-12-16 08:36:14"], ["677119589579284481", "/xenne_suga/status/677119589579284481", "xenne_suga", "젠", "우린 다 망햇서 ,,, 조선 페미니즘은 무슨 시버럴 ,,, 돌덕질이나 하다가 죽자 ,", "2015-12-16 08:34:25"], ["677112171952668672", "/ying_ying_yi/status/677112171952668672",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비극이다ㅠㅠㅠㅠㅠㅠㅠ 정말로ㅠㅠㅠㅠㅠㅠ 메갈 이미 관리 잘해서 코르셋들한테 페미니즘 영업해도 모자랄 판인데.....전략적으로도 너무 별로엿던...", "2015-12-16 08:04:56"], ["677109501476999168", "/sanwoon2/status/677109501476999168", "sanwoon2", "bach", "여자들은 니체를 읽을 필요가 있겠다. 페미니즘이니 어떠니 하는말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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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_is_tigerr 무성애 이론과 페미니스트 이론의 접점으로 무성애를 연구한 글이 있는데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현대적으로도 그렇고 여성은 사회적으로 무성애적으로 그려진다는 그게 생각나네요...아 저씨들 씨발...", "2015-12-16 04:55:10"], ["677062946762043393", "/ezoerizo31202/status/677062946762043393",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벨 훅스의 분석을 보면 여기서 급진적 페미니즘, 여기서 우먼니즘, 여기서 사회주의/맑시스트 페미니즘등 그 이론들을 이용하며 분석으로써는 인정을 하되 실천적인 면에서 여성/남성이라는 이분법적 젠더의 축 이외로 페미니즘내에서 이루어지는 배제에 대한 비판", "2015-12-16 04:49:20"], ["677061990112616448", "/ezoerizo31202/status/67706199011261644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이러한 이론의 기반이랑 부딪히지 않지만 분석의 틀, 이론의 방향성을 수정을 할 수 있는 이론으로써 상호교차론은 결국에는 1980년대 이후에 거의 모든 계파의 페미니즘 이론에 적용이 됐으며 어떠한 이론이든 그 방향성을 따르는 형식으로 됐으니", "2015-12-16 04:45:32"], ["677061110613196800", "/ezoerizo31202/status/67706111061319680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하지만 상호 교차론적인 페미니즘은 그렇지가 않다. 상호 교차론적인 관점에서 여성 억압이 다른 억압적 체계와의 상호 작용을 분석 할 수 있으며 한 주체의 정체성의 다양성 (plurality of identities)을 담아 낼 수 있지만", "2015-12-16 04:42:02"], ["677060716419936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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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에서합니다... 퀴어 정체성과 페미니즘의 접점은 어쩌구일까? 함게 이야기해보아요 ^^ * 질문은 http://ask.fm/queercast  <- 여기로 용건만 간단하게", "2015-12-15 23:01:24"], ["676974279645360129", "/Astralpink/status/676974279645360129", "Astralpink", "나영 Na young", "\"페미니즘이 뭐길래\" 마지막회\n\"진짜 페미니즘? 다시 논쟁을 시작한다\" _손희정\n'오빠가 인정하는 페미니즘'과 '동일노동 동일임금' 타령을 넘어, 페미니즘은 어떻게 '남자'가 아닌 '세상'을 변화시킬 것인가! http://me2.do/Gcg2fym6 ", "2015-12-15 22:57:00"], ["676971736731111427", "/Magi_co/status/676971736731111427",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adhoclala 아무래도 페미니즘, 호모포빅, 트랜스포빅, 인권 이런 데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던 시절이었던 것입니다. 정치혐오도 했고... #이불킥", "2015-12-15 22:46:54"], ["676968534094802946", "/TakechiHenpeita/status/67696853409480294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12-15 22:34:10"], ["676961172416028673", "/Ming_Gook/status/676961172416028673", "Ming_Gook", "밍국", "페미니즘 잡지가 흥행하려면 어떤 요소가 필요할까 고민하게 되는 요즘. 글을 재밌게 쓰고 싶은데 애초에 내 글은 재미와는 거리가 있다.", "2015-12-15 22:04:55"], ["676958154454925312", "/wiseweissfox/status/676958154454925312", "wiseweissfox", "파괴왕 터깽희", "도서관에 페미니즘의 도전 신청해뒀는데 나는 정희진 선생님 싸인 받은 책 소장하고 있다능ㅎㅅㅎ", "2015-12-15 21:52:55"], ["676957498092462080", "/ilpyungdad/status/676957498092462080", "ilpyungdad", "문성호 Moon Sung-ho",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1회 ‘진짜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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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로 아예 쿡 박혔을 것 같구...", "2015-12-17 06:13:55"], ["677446506652176385", "/Hisattic/status/677446506652176385", "Hisattic", "Wonder", "@historia9110 어디 한번 니가 날 대표해 봐 이 입진보 새꺄 ^ㅡ^ 트페미가 노동운동에 관심 없다는 개소리 말고 니가 맑시스트 페미니즘을 대표 할거면 광화문에서 분신을 해 ㅋㅋㅋ 제2의 전태일 열사가 되는거야. 어때 끌리지 않아? ㅋㅋㅋㅋ", "2015-12-17 06:13:28"], ["677443641372086273", "/Hisattic/status/677443641372086273", "Hisattic", "Wonder", "한국 힙합은 쇼미더머니가 대표하고~~~ 한국 맑시스트 페미니즘은 햄벨스가 대표하고~~~~~", "2015-12-17 06:02:05"], ["677442434607898624", "/seaotter_b/status/677442434607898624", "seaotter_b", "Seaotter B", "\"\"내 말도 맞고 네 말도 맞다\"는 식의 다양성 담론은 페미니즘을 안전하게 만들 뿐이다. 다양성 담론이 논의의 끝이라면, 예컨대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페미니즘도 페미니즘이다\"와 같은 말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인가?\"", "2015-12-17 05:57:17"], ["677440831121309696", "/dpsemfltm02/status/677440831121309696", "dpsemfltm02", "엔드리스", "뷰티풀 군바리 피규어 갖고 난리치는 저 자칭 페미니스트 분들은 딱 그정도 수준인거다. '여성의 신체를 성적으로 묘사한 작품은 전부 19금으로 만들고 청소년은 접하지도 못하게 해야한다' 라는 주장은 진짜 쌍팔년도에나 설득력있게 들릴만한 주장이다.", "2015-12-17 05:50:55"], ["677440557300375553", "/191710/status/677440557300375553", "191710", "겨울철쭉(박준형)", "메갈이 여성주의(페미니즘과는 다른의미에서)를 자칭할 수는 있겠지만, 그건 인간의 보편적인 해방과는 거리가 멀거란건 분명하고, 그렇다면 다른 하위주체들이 연대할 이유도 굳이 없다. 어차피 상관들 하지 않으실테니, 각자의 길을 가면 될 일인가.", "2015-12-17 05:49:49"], ["677439024223551488", "/dpsemfltm02/status/677439024223551488", "dpsemfltm02", "엔드리스", "이쯤되면 트위터의 자칭 페미니스트 분들이 얼마나 현실감각 없고 시대에 뒤떨어지는건지, 걱정까지 된다.", "2015-12-17 05:43:44"], ["677437329389150208", "/ggoltongbot/status/677437329389150208",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2-17 05:37:00"], ["677437126888177664", "/dpsemfltm02/status/677437126888177664", "dpsemfltm02", "엔드리스", "그런 것들을 사회적으로 규제해야 한다 말아야 한다의 논쟁은 둘째치고, 그런게 존재한다는 것도 전혀 몰랐던 것 같다 이 자칭 페미니스트분들. 그런 '여성의 성적 대상화' 피규어들은 훨씬 오래 전부터 존재했다. 이제와서 뷰티풀군바리 갖고 난리야...", "2015-12-17 05:36:11"], ["677436277403226113", "/_ahdama/status/677436277403226113", "_ahdama", "유주대스타", "엠마왓슨 까는 고종석에대해선 \"10여분의 짧은 연설에서 페미니즘역사를 구구절절 늘어놔야했을까\"라고 해놓고서 아퀘트의 수상소감이 여러 차별을 드러내지않았다는 말은 왜 하는건지 모르겠다", "2015-12-17 05:32:49"], ["677436151049752576", "/dpsemfltm02/status/677436151049752576", "dpsemfltm02", "엔드리스", "오덕페이트 님이 화성인 바이러스에 페이트 피규어들고 방송나간게 벌써 5년 전이다. 생각해보면 그 피규어도 '여성의 성적 대상화' 의 범주에 포함될텐데. 유명 만화나 애니매이션 피규어들은 원래 그랬어. 이 자칭 페미니스트 분들은 현실감각이 없는것같다.", "2015-12-17 05:32:19"], ["677435762053222400", "/_ahdama/status/677435762053222400", "_ahdama", "유주대스타",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1회 ‘진짜 페미니즘’? 다시 논쟁을 시작한다 http://h2.khan.co.kr/201512161031141 ", "2015-12-17 05:30:46"], ["677435655257899012", "/dpsemfltm02/status/677435655257899012", "dpsemfltm02", "엔드리스", "그 뷰군 정수아 피규어보다 훨씬 노골적이고 야한 피규어들이 인터넷에서 보란듯이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는게 현실인데. 아주 오래전부터 이랬을걸? 이 자칭 페미니스트 분들이 진짜 '둥지러' 가 아닌가 싶다. 자기들끼리 둥지에 처박혀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 "2015-12-17 05:30:21"], ["677434805718409217", "/mint_twinkle/status/677434805718409217", "mint_twinkle", "민트☭", "ㅠㅠ백번째 말하지만 답답한 포비아들아\n1) 위장결혼 레즈도 한다\n2) 페미니스트라면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위장결혼을 할 수 밖에 없는 가부장제를 탓해야할 것이고\n3) 그런 뻘짓할 힘으로 동성결혼 합법화에 힘이나 실어주세요...", "2015-12-17 05:26:58"], ["677434534426624000", "/ladiank83/status/677434534426624000", "ladiank83", "등푸른 산후조리원", "트위터 클린하게 하는법 : 노란리본 차단, 무지개 차단, 삼색기 차단, 똥꼬충 차단, 페미니즘 씨부리는 것들 차단 등. 또 뭐있냐", "2015-12-17 05:25:53"], ["677433849589075968", "/sub_plot/status/677433849589075968", "sub_plot", "피어스 호th론", "조개... 해일... \"우리가 만일 조개 속에 든 햄벨스라면? 미친 페미니스트들이 거기에 해일을 주고 있는 것이라면?\"", "2015-12-17 05:23:10"], ["677433219092910081", "/dpsemfltm02/status/677433219092910081", "dpsemfltm02", "엔드리스", "8,90년대에 비디오가게에서 영화 빌려서 틀면 맨 앞에 나오는 그 만화 생각난다. 우리 사회를 보는 시각이 딱 그때 그수준에 머물러 있는건가 이 자칭 페미니스트 분들... 하긴 지금 그분들이 '한국 남성' 들을 그때와 비슷하게 여기는 것 같기는 했다.", "2015-12-17 05:20:40"], ["677433157264642048", "/dpsemfltm02/status/677433157264642048", "dpsemfltm02", "엔드리스", "결국 뷰군 욕하는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하고싶은 말은, '여성의 벗은 몸을 성적으로 묘사한 그림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라는건가? ㅎㅎㅎ 에 뭐 그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지.", "2015-12-17 05:20:25"], ["677430763881562112", "/Androgyne_bot/status/677430763881562112",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5-12-17 05:10:54"], ["677430721741328384", "/dpsemfltm02/status/677430721741328384", "dpsemfltm02", "엔드리스", "예전에 뭐더라?... 그 '진보 남성' 들을 '둥지러' 라고 이름붙이고 조롱하던 자칭 페미니스트 분들 있던데, 지금 보면 자기들끼리 둥지속에 들어가 처박혀있는게 누군지 모르겠다. 자기들끼리 리트윗은 엄청 많이 하네 ㅎㅎㅎ", "2015-12-17 05:10:44"], ["677430434918039553", "/kim_meme_/status/677430434918039553", "kim_meme_", "(요양모드)밈", ".@historia9110 제가 체감하기로는 그 어떤 주제만큼 여성들이 분노하는것이 노동현장에서의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강간,살해위협이 당장 피부로 와닿고 그것에 목소리가 강하고 세게 들릴 수 있습니다만 굳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더라도", "2015-12-17 05:09:36"], ["677429794061987841", "/kim_meme_/status/677429794061987841", "kim_meme_", "(요양모드)밈", ".@historia9110 메갈에서도 깔깔대고 웃다가도 40까지 제대로 직장 잡을수 있냐는 이야기 나오면 다들 우울해서 이민얘기나오고 그랬거든요. 트위터도 무뇌아 페미니즘 처음 붉어질때 나온말이 동일노동 동일임금좀 해주시죠? 이거였구요.", "2015-12-17 05:07:03"], ["677427787779719168", "/no_ru_tink_/status/677427787779719168", "no_ru_tink_", "노루", "이건 좀 민감한 케이스라 둘을 같은 선에 대려고 안 했는데 페미니즘 서적중에 여성혐오를 혐오한다라는 책이 있다. 그거 맨 처음에 쓰여진 말이\n\n현재 한국에는 너무 급진적이고 받아들여지기 어렵다\n\n는 이유로 번역을 거부당했다고 나는 기억하고 있다", "2015-12-17 04:59:05"], ["677426030756278272", "/ts_cho/status/677426030756278272", "ts_cho", "확산 T.S. Cho 조동섭", "나는 페미니스트고 게이입니다.", "2015-12-17 04:52:06"], ["677424274668314624", "/Hisattic/status/677424274668314624", "Hisattic", "Wonder", "그래서 페미니즘이 유의미한 거에요^^ 노동운동만 빨지 말고 이론 좀 제대로 파보세요^^ 저보다 시간 많으실거 같은뎅^-^ https://twitter.com/historia9110/status/676996956460359680 …", "2015-12-17 04:45:07"], ["677423844974465025", "/irkomoex/status/677423844974465025", "irkomoex", "MOEX", "탐라에서 벌어지는 일 보면서 딱 느끼는 게, 병크치는 자칭페미들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페미니즘의 발전수준이 아직 낮다는 뜻일 것이다. 발전수준이 낮을수밖에 없는게, 현실에서 벌어지는 개똥같은 처우들 때문에 이문화에 대해 마음넓게 생각할 여유가 없으니.", "2015-12-17 04:43:25"], ["677422653947314178", "/PureJumpingFrog/status/677422653947314178",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KnoBep 예전에 저도 비슷하게 이야기 했더니 그런 사진 보면서 즐기는 변태 취급하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n쟤들 최소한의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습니다.", "2015-12-17 04:38:41"], ["677422537479987201", "/hypemachine_/status/677422537479987201", "hypemachine_", "hypemachine", "근데 또 누구니... 페미니즘이 노동문제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뉘앙스로 지껄인 사람이,, 찾아보지말자찾아보지말자찾아보지말자찾아보지말자찾아보지말자찾아보지말자", "2015-12-17 04:38:13"], ["677421816885809152", "/KnoBep/status/677421816885809152", "KnoBep", "Кловер", "페미니즘이랍시고 저런 섹스어필을 비판하는 것도 참 우스운 일인데, 중동처럼 히잡 차도르 뒤집어쓰고 섹스어필을 원천 차단하는 건 어떻습니까?\n\n'여성에게 젖가슴을 드러낼 자유를 달라!' 라는 페미니즘도 나오는 마당에 이거야 원 누구 박자에 맞춰줘야 할지", "2015-12-17 04:35:21"], ["677420912979804160", "/ezoerizo31202/status/67742091297980416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중3때 수업 심심해서 폰으로 텀블러에 글을 쓰고 있는데 알고 보니까 내가 어떤 대학원인지 알아낼려고 신상 터는 놈서 부터, 낙태 키배워낙 많이 떠서 내가 어떤 페미니스트 단체 소속인지 알아낼려는 놈 까지", "2015-12-17 04:31:46"], ["677420454299086848", "/Hisattic/status/677420454299086848", "Hisattic", "Wonder", "페미니스트 완장을 참으로써 2-30대 트페미들한테 완장질하겠다는 의지^^ 트페미들은 노오오오동 운동에 관심이 없다규~~~ 내가 100년동안 얘기했는데 아무도 관심 없었다규~~~ @historia9110pic.twitter.com/Iyub4IDhWc", "2015-12-17 04:29:56"], ["677418324943179776", "/Sodammon/status/677418324943179776", "Sodammon", "소담", "@BARcusDONAld 저분 헤더 진짜 이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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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 지금의 여성 이슈를 모두 담아내지 못하는 것도 사실입니다만(누군가에겐 아마도 낡은 고물...)", "2015-12-17 01:12:14"], ["677370386799955968", "/DevilsGotcha/status/677370386799955968", "DevilsGotcha", "호수의 심연", "가부장제와 자본주의가 동시에 여성을 억압하는 기제라고 봅니다. 즉, 이 시각에 의하면 여성은 가부장제와 자본주의에 이중으로 억압과 착취를 당하는 거죠. 자본주의를 타파한다고 가부장제가 소멸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회주의 페미니즘!", "2015-12-17 01:10:59"], ["677370371830484992", "/unknownbeholder/status/677370371830484992", "unknownbeholder", "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이제 슬슬 \"이런게 정당한 비판까지 여자라서 듣는 잔소리 쯤으로 취급하기 시작하면 페미니즘은 발전하지 못한다\"가 나올 타이밍인데, 그건 경청할만한 비판을 제기한 사람들이 해야 멋있는 말이니까 어지간하면 좀 참도록 해. 서로 민망해져서 좋을거 없잖아.", "2015-12-17 01:10:56"], ["677369974919270400", "/audi3328/status/677369974919270400", "audi3328", "lee", "@bodyout 격하게 동감하고요...페미니즘 잘못 운운하시면 조리돌림 당하싶니다.ㅎㅎ...", "2015-12-17 01:09:21"], ["677369955159900160", "/DevilsGotcha/status/677369955159900160", "DevilsGotcha", "호수의 심연", "과거 맑스주의 페미니즘은 자본주의를 여성억압의 주요 기제로 봅니다. 가부장제는 자본주의를 유지하는 근간이므로 자본주의가 타파되면 가부장제 역시 자연스럽게 소멸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은 이러한 시각을 비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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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가 여성을 후려칠 때 쓰인다는 것이 유잼부분) 정신 차렸어야 했어. 하......... 그럼 조금이라도 사사받을 수 있었을 텐데.", "2015-12-17 00:56:58"], ["677366590392766464", "/mr_machosquare/status/677366590392766464", "mr_machosquare", "벅찬 정사각형님", "보통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을 외모를 잣대로 비하하지 마라\" 는 말에 \"나는 예쁘지만...\" 을 붙이지 않는다.\n시헤남(백 번 양보해서 '다수의' 시헤남)은 \"남성을 고추길이로 비하하지 말라\" 에 \"내 고추는 크지만....\" 을 꼭 붙인다. 존웃김.", "2015-12-17 00:55:54"], ["677366156043272192", "/chick714/status/677366156043272192", "chick714", "지슈", "남녀의 \"동일\" 임금과 여성이 목소리를 낼 수 있을만한 경제력을 원한다고 페미니즘은...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르냐고...", "2015-12-17 00:54:11"], ["677366112296837122", "/bodyout/status/677366112296837122", "bodyout", "이정국",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유명한 말이 있는데, 페미니즘도 크게 다른 거 같지 않다...", "2015-12-17 00:54:00"], ["677365817248387072", "/therewAsnoT/status/677365817248387072", "therewAsnoT", "고고내", "'트위터 페미니스트에게서만' 찾기에는 자신의 감정과 시야를 수정할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편견/오만/게으름 등이 없다고 자신하지 않기를.", "2015-12-17 00:52:50"], ["677365618463498240", "/therewAsnoT/status/677365618463498240", "therewAsnoT", "고고내", "그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고 모 님들과 논쟁을 많이 했었다. 논쟁하며 회의도 많이 느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트위터 페미니즘이나 2-30대 여성 전체를 싸잡는 말은 트위터 상에선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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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노동 동일임금부타 제대로 안되고 있는데 뭔 택시를 어쩌라 마라야", "2015-12-17 00:44:35"], ["677363414780370945", "/DevilsGotcha/status/677363414780370945", "DevilsGotcha", "호수의 심연", "트위터의 페미니즘 이슈에서 여성 노동이 상대적으로 덜 드러나는 게 사실이고 나도 이에 대한 우려를 갖고 있다. 적극적으로 노동과 빈곤 이슈를 괄호치거나 연대 자체를 무용하다며 비웃는 이들에 대해선 가차없이 비판적인 입장도 여전히 그대로다.", "2015-12-17 00:43:17"], ["677363075738025984", "/fun_eprit/status/677363075738025984", "fun_eprit", "덕노인 eprit", "여성 노동력이 30대가 되면 결혼이니 뭐니, 당장 회사에서도 비혼 30대 후반 쯤되면 엄청 쫍니다. 그러면 그 인구가 다 어디로 가겠어요? 비정규직 임금 낮은 쪽이죠. 페미니즘이 여성노동문제 이야기 안하는 줄 아는 사람이 누굽니까?", "2015-12-17 00:41:56"], ["677363033753051136", "/rosinality/status/677363033753051136", "rosinality", "Rosinality", "한국만 그런지 외국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페미니즘은 양방하고 별로 친하지 않죠. 그나마 양방하는 사람들이 페미니즘 관련 이슈를 다룰 수 있는게 바로 여성 노동 문제임. 양방 베이스로 페미니즘 한다는 사람들 보면 많이들 노동 문제를 하고 있음.", "2015-12-17 00:41:46"], ["677361659267055616", "/swyun0319/status/677361659267055616", "swyun0319", "Sungwon Yun", "@maroonarae 어쨌건 트위터나 넷 페미니스트들이 정체성의 정치 같은 문제에 몰두하다가 여성노동 의제는 소홀이 다루는건 맞다고 봅니다. 저도 결국 노동문제이나 정치적 대표성 문제가 더 시급한 문제라고 보고요.", "2015-12-17 00:36:18"], ["677361411425615872", "/ezoerizo31202/status/67736141142561587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맑시스트 페미니즘 중에서도 엥겔스의 <가족, 사유재산, 그리고 국가의 기원>만 읽은 놈에게 어떤 제대로 된 분석을 기대하기가 어려운거지 뭐....지식인 흉내는 무슨...딱 하는 꼬라지가 학부생때 맑스 조금 읽고 다 아는 척 하는 애들 수준인데 뭘", "2015-12-17 00:35:19"], ["677361400763682816", "/swyun0319/status/677361400763682816", "swyun0319", "Sungwon Yun", "연세대 같은 곳에서 페미니즘 총여가 한때 폭망했던 것도, 딱 잘라서 말하자면 평범한 여성들하고 유리된 자기들 고담준론만 읇고 있어서였지. 이런 맥락과 크게 다르지 않음.", "2015-12-17 00:35:17"], ["677361233159258112", "/Shevek91/status/677361233159258112", "Shevek91", "Shevek", "노동, 계층사회학 하던 여성 연구자들이 대부분. 이분들도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인터넷이나 한국 페미니즘 진영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랑 놀지는 않음. 그들 가운데 데이터 모으고 그거 통계로 분석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지...", "2015-12-17 00:34:37"], ["677361047586529280", "/nojamhater/status/677361047586529280", "nojamhater", "풀 메탈 할머니", "페미니즘 안에 노동문제가 없는게 아니라 노동운동 안에 여성문제가 사라져있는거겠지", "2015-12-17 00:33:53"], ["677360742387941376", "/Shevek91/status/677360742387941376", "Shevek91", "Shevek", "뭐 서구권 페미니즘에서 여성 노동 문제를 다뤘다면 모르겠는데, '한국 페미니즘'은 포스트모던이나 성소수자 등 정체성의 정치 문제에 많이 치중해 있었던거 맞잖아. 당장 국내에서 여성 노동 문제 제기하고 연구하는 사람들 다 어디에 있을까? 여성학이 아니라", "2015-12-17 00:32:40"], ["677360730203557888", "/whatdoyouwant84/status/677360730203557888", "whatdoyouwant84", "와듀", "페미니즘에서도 지가 우위 못잡는다고 찡찡대는 애들.\n그러면서 차별은 무시하고 인정안하고\n페미니즘에 열심히도 아님 ㅇㅇ 무시못해서 안달이지 ㅇㅇ  꼰대개저씨 ㅇㅇ https://twitter.com/historia9110/status/677359809788690432 …", "2015-12-17 00:32:37"], ["677360730077704192", "/dearmisss/status/677360730077704192", "dearmisss", "DM대물", "이야아.. 오늘도 시끌벅적하다\n2,30대 여성의 페미니즘은 노동문제는 신경쓰지 않고 오늘 택시타는게 더 중요하다는 말이 들리질 않나\n메갈에서 뛰쳐나간 다음갈은 유부게이들 아웃팅 계획하면서 메갈 유명세 뛰어넘겠다질 않나\n하루만 조용히 살자 조용히...", "2015-12-17 00:32:37"], ["677360292158767104", "/DevilsGotcha/status/677360292158767104", "DevilsGotcha", "호수의 심연", "당장 경향의 페미니즘 연작기사에 대해서도 노동 이슈가 빠져 있다고 비판한 이가 트위터에서만도 한둘이 아니었고, 이는 소위 '트위터 내 진영'을 고루 망라했었다고 알고 있다.", "2015-12-17 00:30:53"], ["677359911047553028", "/redOhYi/status/677359911047553028",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뭐 이건 설겆이는 식기세척기가 하고 빨래는 세탁기가 하는데 집안일이 뭐가 힘드냐라거나 전업주부를 집에서 논다고 비하하는 등과 같은 맥락이다. 여성의 일(이라고 퉁쳐진다 페미니즘은)이기 때문에 별 거 아닌거고 그깟거 공부도 뭐도 없이 말해도 되는 것이다", "2015-12-17 00:29:22"], ["677359809788690432", "/historia9110/status/677359809788690432", "historia9110", "햄벨스", "주디스 버틀러 같은 애들의 페미니즘은 돌멩이의 사상이야..", "2015-12-17 00:28:58"], ["677359776326488064", "/wiseweissfox/status/677359776326488064", "wiseweissfox", "파괴왕 터깽희", "연령대별, 지역별, 직업별로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의 온도차가 엄청날 것인데..학회는 일단 대학생들만 모여있으니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2015-12-17 00:28:50"], ["677359640229756928", "/cosmorabbit99/status/677359640229756928", "cosmorabbit99", "구구", "@RARE_666  우린페미니즘하려고모인게아니라 한남충패려고 모인거다  자정충 도덕충 꺼져라 하는 애들이 나간거라 그쪽으로 활동을 할진 모르겠지만 어쨋든 지금은  완전 안좋네요", "2015-12-17 00:28:17"], ["677359539084111872", "/redOhYi/status/67735953908411187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딱히 페미니즘을 공부해보지도 상당 시간을 거쳐 고민해보지도 않고 이러쿵 저러쿵 잘도 타령이다. 덕분에 허수아비 치우기도 바쁘다. 아, 말의 쓰레기가 너무 쌓여있어. 왜 그럴까?", "2015-12-17 00:27:53"], ["677359514379673600", "/lakinan/status/677359514379673600", "lakinan", "오나선", "트위터로 페미니즘 하는 2-30대 여자들이란 정작 노동문제는 관심 없더라고 확신하려면 우선 트위터에서 여성 얘기 하는 사람은 죄다 똑같은 부류이며 죄다 똑같은 얘기를 한다고 전제하는 외부-지식인 시선을 점검해야 하지 않을까요. @historia9110", "2015-12-17 00:27:47"], ["677359383991336960", "/Akzkfhsl_/status/677359383991336960", "Akzkfhsl_", "마카로니", "@7676docl 저 사실 페미니스트에요^^ 그럼이만", "2015-12-17 00:27:16"], ["677359214717632512", "/redOhYi/status/67735921471763251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흥미롭지 않냐? 보통 전문 분야가 있다거나 전공자의 말은 쉽게 무시하지 않고 또 비전문가가 어떤 의제에 대해 발언하려면 조심스러운 법이다. 근데 어찌 페미니즘에 대해선 여성학 개론 대학 1년 교양 수업 조차 소화 못한 것들이 이리도 말이 많은가?", "2015-12-17 00:26:36"], ["677359086938165250", "/sarcasms_/status/677359086938165250", "sarcasms_", "밥그릇에 빠진 개", "트위터에 20-30대 여성만 있는 것도 아니기도 할 뿐 아니라 그들이 노동 문제에 관심이 없다는 건 또 무슨 헛소리야. 노동 문제만큼 페미니즘에 핵심 주제가 어디 있으며 두 주제가 얼기설기 얽혀 있지 않은 게 어디 있다고!", "2015-12-17 00:26:05"], ["677358965148127233", "/mr_machosquare/status/677358965148127233", "mr_machosquare", "벅찬 정사각형님", "@mr_machosquare 땍! 어디서 성노동자도 안만나본게 페미질을 해! 애초에 페미니즘은 다 로동문제라규!", "2015-12-17 00:25:36"], ["677358910789910528", "/FROSTEYe/status/677358910789910528", "FROSTEYe", "FROSTEYe•NET", "페미니즘에 노동의제가 없다는 개소리 씨부리는 머저리가 있기에 잘 보니 역시 이전에 블락한 자였다. \n\n\"내가 못봤다 모른다 = 없다\"\n\n낮은 지능을 저렇게 당당히 표현하고, 더불어 수치를 모르니 그야말로 \"대가리는 장식일뿐\"", "2015-12-17 00:25:23"], ["677358721681387521", "/swyun0319/status/677358721681387521", "swyun0319", "Sungwon Yun", "'페미니즘이 여성노동문제를 안다룬다' 라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라 하겠지만. 적어도 트위터나 넷 페미니스트들이 소홀이 다루는건 맞다고 생각. 솔직히 68뽕, 포모뽕 많이 맞은거 맞잖아. 그러니 경향신문 페미니즘 기획도 뻘글의 향연이지.", "2015-12-17 00:24:38"], ["677358188652396544", "/wiseweissfox/status/677358188652396544", "wiseweissfox", "파괴왕 터깽희", "페미니즘 학회 안에서 사람들이랑 공부하는것도 좋지만 항상 고민되는 지점은 이것을 어떻게 대중운동으로 넓혀갈것인가 이다.", "2015-12-17 00:22:31"], ["677357762448265219", "/sarcasms_/status/677357762448265219", "sarcasms_", "밥그릇에 빠진 개", "페미니즘 문제와 노동 문제가 전혀 별개의 이슈인냥 페미니즘은 여유 있는 20-30대 여성이 택시 타령이나 하는 하위주제인냥 프레이밍하는 꼴 멍청해서 못봐주겠네.", "2015-12-17 00:20:49"], ["677357649889878016", "/ROANARC/status/67735764988987801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이게 다 노동문제는 거국적이고 대의를 위한 문제이고, 페미니즘은 부차적이고 지엽적이며, 노동문제라는 거대한 문제가 해결되면 자연히 여성인권문제도 해결될 것이라는 발상에 다름 아니다. 이분법적이고 기만적이다.", "2015-12-17 00:20:23"], ["677356076249964544", "/SaaaaeeeeM/status/677356076249964544", "SaaaaeeeeM", "△H□", "1년 정도 지난 지금은 경향에서 페미니즘 타래 기사를 내고 있음. 글에 대해서는 여전히 왈가왈부 말이 많지만 지원자의 성차별에 대한 건의는 노동과 생존권에 대한 운동이었고 경향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여가고 있다. 이런 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단거지?", "2015-12-17 00:14:07"], ["677355214375018496", "/jay4weus/status/677355214375018496", "jay4weus", "섹시도발 카르텔 모집중 정이", "@historia9110 @lakinan 다음 메갈은 메갈카페랑 전혀 다른 노선이라 들었고 페미니즘 카페라기보단 오히려 남성혐오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약간 일반화시키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네요....", "2015-12-17 00:10:42"], ["677355089573470208", "/SaaaaeeeeM/status/677355089573470208", "SaaaaeeeeM", "△H□", "김태훈의 IS보다 무서운 페미니스트라든가 옹달샘의 개보년 등 페미니즘 이슈에 불을 확 지핀 사건들은 따로 있지만 내가 분명히 기억하는 건 올해 초 경향일보에 공식적으로 남녀 지원자에 대해서 왜 차별을 하는지 물은 사건이었다.", "2015-12-17 00:10:12"], ["677354757862776837", "/lakinan/status/677354757862776837", "lakinan", "오나선", "페미니스트가 한 일: 여성주의를 기반으로 노동 노인 전쟁 환경 재생산 및 기타 온갖 문제 개선\n페미니즘 입문했다는 애들이 한 일: 몰카금지운동 소라넷폐지서명 지원금전달 여성주의환기시키기\n페미니즘 꺼져 하는 애들이 한 일: 성소수자 차별 및 아웃팅", "2015-12-17 00:08:53"], ["677354587947331584", "/ROANARC/status/67735458794733158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학문에는 각 학문 나름의 역할이 있는 것임.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이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그 일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궁금하면 좀 직접 적극적으로 알아보길. 페미니즘에서 노동과 여성 노동문제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2015-12-17 00:08:13"], ["677354505923461120", "/blackpenguindan/status/677354505923461120", "blackpenguindan", "검은펭귄단", "페미니즘한테 이것도 하라 저것도 하라 슈퍼맘 탄생시키듯이 시키지마 울나라는 씹치부터 패고 시작해야 진정한 페미운동이 시작되는거야", "2015-12-17 00:07:53"], ["677354214805233664", "/ROANARC/status/67735421480523366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오랫동안 역사적으로 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 이런식으로 젠더에 따른 노동 역할 분담이 있었던 사실이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페미니즘에서는 노동문제 자체보다는 그러한 젠더 역할 분담을 가져온 체제와 메커니즘을 더욱 집중 분석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2015-12-17 00:06:44"], ["677354043048509441", "/dalimam/status/677354043048509441", "dalimam", "파애", "근데 내가 써놓고도 좀 웃기게 써놓긴 했네.. 물론 페미니즘의 의제는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그렇게 저차원적인(?) 문제마저도 아직 해결이 안되고 있다 뭐 그렇게 이해해주시길 @dalimam", "2015-12-17 00:06:03"], ["677353998211416064", "/JeongtaeRoh/status/677353998211416064", "JeongtaeRoh", "JeongtaeRoh", "페미니스트들이 백번 100:62 임금격차 이야기해도 못 듣는 남자들이, 6.9의 자지격차 이야기하면 단번에 알아듣고 화내러 온다는 게 참으로 경이로움.", "2015-12-17 00:05:52"], ["677353868255059968", "/ChiC_hi/status/677353868255059968", "ChiC_hi", "치치", "페미니즘이 노동문제를 안 다룬다는 제멋대로의 인식이야 그렇다 치고, 저 그래프로부터 여성 노동자들이 겪는 경력단절의 심각성을 유추해내지 않을 수 있다니 공부는 뭐하러 했냐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https://twitter.com/historia9110/status/677339396987707392 …", "2015-12-17 00:05:21"], ["677352870086225920", "/SaaaaeeeeM/status/677352870086225920", "SaaaaeeeeM", "△H□", "올해 페미니즘 운동 내용의 아주 큰 부분이 노동개혁에 관한 거였는데 아주 보고싶은 것만 보는구나 아 여성의 취업문제 개선은 노동개혁이 아니라 역차별 권리남용 뭐 이딴 워딩으로 받아들이는건가", "2015-12-17 00:01:23"], ["677352069376835585", "/redOhYi/status/677352069376835585",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누가 또 무식한 소리했냐? 페미니즘이 빠진 노동의제가 성별 차별 임금이나 노동 조건, 경력이나 진입 장벽 등의 문제를 은폐해서 문제라고 페미니즘이 노동의재를 말해왔는데 뭔 개소리를 시전한 거야 누가?", "2015-12-16 23:58:12"], ["677351788425670656", "/pengEcillin/status/677351788425670656", "pengEcillin", "팽이실린", "내가 뭐랬냐 걔넨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니까", "2015-12-16 23:57:05"], ["677351157346373632", "/sahyeonn/status/677351157346373632", "sahyeonn", "아현", "남녀 임금 격차가 심각하다\n- 내가 핵심은 노동문제라 말했거늘\n- 페미니스트들은 노동문제에 접근하지 않는다\n\n???", "2015-12-16 23:54:35"], ["677350736036945921", "/ROANARC/status/677350736036945921",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당신의 발언은 당신이 얼마나 페미니즘에 무관심한지, 얼마나 여성의 노동문제를 등한시 하는지 잘 보여주는 방증이다.", "2015-12-16 23:52:54"], ["677350235094429696", "/Hisattic/status/677350235094429696", "Hisattic", "Wonder", "트위터 유저 중에서 페미니즘 얘기하는 연령대가 대부분 20대니까 상대적으로 경력 단절이나 임금 차별 얘기가 덜 나오는 거지 이걸 문제시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한 적은 없는뎈ㅋㅋㅋㅋㅋ", "2015-12-16 23:50:55"], ["677349992349065217", "/MegaThunder99/status/677349992349065217", "MegaThunder99", "MEG9 (1/3)", "@sisidodosiso 머 지인분 말을 빌리자면 본인안의 호모포비아를 해결 못하고\n분노를 원동력으로 하는 메갈식 페미니즘에 취한 결과라고 하네요...\n동기는 좋앗는데 원래 갖고있던 호모포비아가 해결 안된 사람들이 저기로 모인 걸거라고..", "2015-12-16 23:49:57"], ["677349281985007616", "/winterysea/status/677349281985007616", "winterysea", "겨울이 좋다", "말해도 똥뿌리잖아 ㅠㅠ http://chuntaeil.org/section2/zar/img/70h_w.htm … 이런거 다 없는 척 하고 요즘 페미니스트들은 ㅉㅉ 하잖아 ㅠㅠ 여성신문에서 여성 노동 관련한 기사가 몇개나 올라오는데도 없는척하잖아 ㅠㅠ https://twitter.com/historia9110/status/677348578587635713 …", "2015-12-16 23:47:08"], ["677349151877664768", "/ROANARC/status/67734915187766476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즘에서 노동문제 얘길 왜 안한다고 생각하지?? 여성도 노동자이고, 여성 노동자는 남성 노동자들에 비해 열악한 위치에 있는데 노동문제를 얘기 안 할 리가. 그리고 노동 문제는 간학문적인 접근이 필요한 것. 페미니즘이 '전담'할 이유는 없다.", "2015-12-16 23:46:37"], ["677348936034598912", "/qorwhite7/status/677348936034598912", "qorwhite7", "흰눈", "100년 동안 진보적 운동에서 페미니즘이 주류였던 때가 있었나?ㅋㅋㅋㅋㅋ", "2015-12-16 23:45:45"], ["677348847035670528", "/swyun0319/status/677348847035670528", "swyun0319", "Sungwon Yun", "내 생각도 비슷. 애초에 문화분야에 대한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은 대부분 동의할 수 없기도 하고, 일단 노동시장에서의 차별, 일과 가정의 양립, 정치적 대표성 확보, 데이트폭력, 몰카 등의 물리적 폭력으로부터의 보호 등이 훨씬 중요함.", "2015-12-16 23:45:24"], ["677348812080308225", "/qorwhite7/status/677348812080308225", "qorwhite7", "흰눈", "우리가 안 했나?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페미니스트들 다 무시하고 노동운동만 했는데도 해결 못 한 거지. 안 그래? https://twitter.com/historia9110/status/677348578587635713 …", "2015-12-16 23:45:15"], ["677348640411652097", "/p9004061/status/677348640411652097", "p9004061", "갶피", "페미니즘 진영에서 노동문제를 꺼내지 않을 리가 없지만... 강간하지 마세요 죽이지 마세요 똥싸는거 찍지 마세요 이런 걸 말해야 할 판에 노동문제가 활발하게 논의될 수 있는가", "2015-12-16 23:44:35"], ["677347709414600704", "/dalimam/status/677347709414600704", "dalimam", "파애", "우리나라 페미니즘의 주된 의제가 아직 때리지 마세요 몰카찍지 마세요 강간하지 마세요 이긴 하지만 경력단절과 성별 노동임금 차이에 대해서도 열심히 논의중이지 않나요? 물론 전자는 생존의 문제라서 더 절실하죠 https://twitter.com/historia9110/status/677339981543636992 …", "2015-12-16 23:40:53"], ["677344888174731265", "/therewAsnoT/status/677344888174731265", "therewAsnoT", "고고내", "20대 30대 여성은 택시 문제에나 관심있을 거라고? 오늘 아침에 택시 얘기한 노동 문제에 관심많은 페미니스트로서 한숨이 나온다. 무슨 20-30대 여성은 된장녀라고 싸잡는 논리야 이게?", "2015-12-16 23:29:40"], ["677344565519474690", "/therewAsnoT/status/677344565519474690", "therewAsnoT", "고고내", "20-30대 여성이 경력단절 이후 40-50대 여성이 되는 것인데, 이 두 집단이 서로 다른 별에서 살기라도 하는지? 그리고 노동 문제와 여성 문제의 결합을 얘기한 트위터 페미니스트가 꽤 많을텐데 (적어도 내가 팔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러함)", "2015-12-16 23:28:23"], ["677344213550260225", "/peiret_/status/677344213550260225", "peiret_", "페이렛", "멋있다..당사자의 입장을 모르기때문에 페미니스트 지지자밖에 할수 없다는 생각이", "2015-12-16 23:26:59"], ["677342597203955713", "/Aru_Hyong/status/677342597203955713", "Aru_Hyong", "아루횽~앙탈~", "@blacktea31 내 말잌ㅋㅋㅋㅋㅋㅋㅋ그게 무슨 페미니즘이얔ㅋㅋㅋㅋㅋㅋ그냥 게이가 싫음 싫다고 하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위에 선 거 같은니까 기분이 좋나?", "2015-12-16 23:20:34"], ["677342518074212354", "/RARE_666/status/677342518074212354", "RARE_666", "RARE", "@cosmorabbit99 저사람들이 페미니스트운동을 한다고 주장해봐요\n동조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고 운동의 본질이 얼마나 흐려지겠어요\n이런걸 우려했는데 결국 파탄이 나네요 원래 메갈인원에서 얼마나 떨어져나간건진 몰라도 적은수는 아닐테고", "2015-12-16 23:20:15"], ["677342205317505024", "/blacktea31/status/677342205317505024", "blacktea31", "seulkee", "@Aru_Hyong 호모포빅을 페미니즘이름걸구 안햇으면ㅋㅋㅋㅋㅋ", "2015-12-16 23:19:00"], ["677341578365558784", "/nojamhater/status/677341578365558784", "nojamhater", "풀 메탈 할머니", "자기랑 상관없는 일에 I told you so~~ 라고 말하긴 유혹적이고 쉽지만 문명인이라면 때와 장소 자신의 발화자로서의 위치를 파악하고 닥침력을 기릅시다 제발. 페미니즘은 역시 마르크스 페미니즘이지~ 하는데서 진짜 완전 개실망했네.", "2015-12-16 23:16:31"], ["677341204090982401", "/historia9110/status/677341204090982401", "historia9110", "햄벨스", "앞으로 한국은 이민 2세 문제도 심각해질텐데 진짜 좆된다 이러다가. 테러 일어나고 인종갈등 일어나고.. 거기서 손해보는 건 사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일 가능성이 제일 큰데 페미니즘 입문했다는 애들이 하는 짓이 다른 소수자 아웃팅.", "2015-12-16 23:15:02"], ["677339981543636992", "/historia9110/status/677339981543636992", "historia9110", "햄벨스", "트위터에서 그렇게 페미니즘 어쩌고 해도 노동문제가 안 나오는 이유가 있음. 트위터하는 20~30대 여성한테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 그네들한테는 택시기사가 더 큰 문제겠지. 40~50대 여성들의 목소리는 심지어 그네들의 남성규탄에 이용되기도", "2015-12-16 23:10:10"], ["677339311327416320", "/dhrhaks003/status/677339311327416320", "dhrhaks003", "넽-계정통합중", "@jjomal117 힝~! \\(8ㅅ8(앵김(딤쿠님:져기\nㅋㅊㅋㅊㅋㅌㅋ고구마 이백개래 ㅋㅋㅋ아 그러니까여 미춰벌여 ㅌㅋㅋㅌㅋㅋㅊㅋㅌ\nㅋ크흑 게다가 지금 메갈말고 딱히 아무 페미니즘사이트도 없는 상황에서 저러니까... 더 답답한것입니다", "2015-12-16 23:07:30"], ["677337792335114240", "/nojamhater/status/677337792335114240", "nojamhater", "풀 메탈 할머니", "오랜만에 페북 들어갔더니 메갈두고 그럴줄 알았다며 페미니즘 두고 맨스플레인하는 남성종자가 있어 아침부터 기분 잡쳤다. 너나 잘하세요.", "2015-12-16 23:01:28"], ["677337612743344128", "/queercast/status/677337612743344128", "queercast", "퀴어방송", "[51화예고] 왜 그간 퀴어방송은 메갤에 대해 이야기를 1도 않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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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는 이러한 '페미니즘'을 지지하고 실천하는 사람이다. \n\n출처 위키백과 페미니즘 항목\nhttps://ko.wikipedia.org/wiki/%EC%97%AC%EC%84%B1%EC%A3%BC%EC%9D%98 …", "2015-12-16 21:58:51"], ["677321912289243136", "/CremDeCacao/status/677321912289243136", "CremDeCacao", "에오르제아로 탈주하고픈 앨리", "페미니즘은 계급, 인종, 종족, 능력, 성적 지향, 지리적 위치, 국적 혹은 다른 형태의 '사회적 배제'와 더불어 생물학적 성과 사회·문화적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형태의 '차별'을 없애기 위한 다양한 이론과 정치적 의제들을 의미한다.", "2015-12-16 21:58:22"], ["677320358035238912", "/PureJumpingFrog/status/677320358035238912",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메갈 돼지들이 걸리셔스 탈락이라 외치던 사람들이 성소수자 분들의 인권보호를 외치고, 한국 주류 페미니스트들이 찬양하던 메갈 돼지들이 열심히 성차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 아이러니함과 동시에 한국 페미니스트들의 짧은 식견을 느끼게 된다.", "2015-12-16 21:52:12"], ["677319157562609665", "/deadcatssociety/status/677319157562609665", "deadcatssociety", "데드캣",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과 놀랄정도로 닮아있다.", "2015-12-16 21:47:25"], ["677314093385035776", "/http3387/status/677314093385035776", "http3387", "가르덴", "@megalgag 오호 인권보호가 저렇게 엄격한 잣대를 통과한 사람에게 해당하는 군요. 페미니스트들은 어마무시한 엄격한 윤리적 기준을 통과한 사람만 될수있나봐요 ㅋ?", "2015-12-16 21:27:18"], ["677312157587927040", "/kibesla/status/677312157587927040", "kibesla", "키베", "머리가 어떻게 돌아가몀 저딴 개떡논리를....\n페미니즘의 근본을 파고들면 세상 만인은 평등하다☞그러므로 현재 평등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여성의 인권을 신장한다 이건데 현재 평등한 권리를 보장 못 받는 성소수자를 공격....?", "2015-12-16 21:19:36"], ["677306084780978176", "/candyglitter91/status/677306084780978176", "candyglitter91", "글리터 (바이섹슈얼 페미니스 블로그)", "151206 엉클29에서 페이스북 페미니스트 모임♡ 태어나서 처음으로 칵테일 마셨어요! 무알콜이었지만 어른 된 기분을 만끽했어요. 어른처럼 칵테일 마셨지롱~ “ヽ(´▽｀)ノ” pic.twitter.com/VISqCVfh9E", "2015-12-16 20:55:29"], ["677302387648823298", "/Xo_po_wo_/status/677302387648823298", "Xo_po_wo_", "앙 리리띠~!", "페미니즘의 적은...남자가 아닙니다...\n페미니즘의 적은... 가부장제입니다... 남자가 아닙니다... 중요하니까 또 말합니다... 남자가 아니라 가부장제입니다... 그러니까 페미니스트=남자의 적 이딴 생각 하지 마세요...", "2015-12-16 20:40:47"], ["677302103761530884", "/myuymri/status/677302103761530884", "myuymri", "유리 / 별만큼요정✨", "메갈리아는 망했다. 성소수자 문제 터진 순간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남ㅠㅠ.... 얼마만에 페미니즘의 보편화라는 한줄기 희망을 보았는데, 그것이 프레임으로 퇴색된다 해도 후일 높게 평가받으리라 믿었는데, 세상에 아우팅 운동이라니...", "2015-12-16 20:39:39"], ["677300021306372096", "/shopper_j_bot/status/677300021306372096", "shopper_j_bot", "쇼퍼 J", "이런 이야기 하면 꼭 페미니스트라고 그러더라. 좆까. 너도 한겨울에 맨다리에 치마 입고 돌아다녀 보던가. 전자 계집에게도 겨울은 추워.", "2015-12-16 20:31:23"], ["677299274095325184", "/talgokgi2015/status/677299274095325184", "talgokgi2015", "탈곡기", "(남성활동가가 여성활동가에게) 나는 페미니스트인데 요즘은 여성상위시대 아니냐. 남자들이 더 차별 받는다.  ༽΄◞ิ౪◟ิ‵༼ #탈곡기", "2015-12-16 20:28:25"], ["677296449479045121", "/resistance905/status/677296449479045121", "resistance905", "김레지", "직임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른바 그들이 '좌좀'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 대한 미러링으로 생겨났다는 일간 베스트 저장소의 현재 모습을 생각나게 합니다. 메갈리아의 남성 동성애자 아웃팅 행위는 기존의 메갈리아의 의미있는 페미니즘 캠페인의 의", "2015-12-16 20:17:11"], ["677294546582016000", "/mountain317/status/677294546582016000", "mountain317", "신연숙",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1회 ‘진짜 페미니즘’? 다시 논쟁을 시작한다 http://h2.khan.co.kr/201512161031141 ", "2015-12-16 20:09:38"], ["677293789745037312", "/LGBTOUTKOREA/status/677293789745037312", "LGBTOUTKOREA", "깨끗한거리 캠페인", "@monthly_Talban 코리아페미니스트래요", "2015-12-16 20:06:37"], ["677291193894498304", "/tobeballena/status/677291193894498304", "tobeballena", "헛개비", "@AContagiousMan 그나마 메갈에서 긍정적으로 남은건 소라넷프로젝트인거 아닌가 그거 말고는 이제 별로 엮이고 싶지가 않다ㅋㅋㅋㅋㅋㅋ 에휴 한국 페미니즘 이렇게까지 가시 밭길이라닠ㅋㅋㅋㅋㅋㅋ", "2015-12-16 19:56:18"], ["677290510772396032", "/redOhYi/status/67729051077239603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하기사.. 얼마 전에는 일군의 무리들이 무려 페미니즘을 들먹이며 인종주의를 시전하셨지. 유슬림 타령하며. 테러 일어났다고 무슬림들 죽여버리자 하는 새끼들과 뭐가 달라..", "2015-12-16 19:53:35"], ["677287965983309824", "/PenettYo/status/677287965983309824", "PenettYo", "페넷", "ㅁㄱ에서 게이 아우팅 프로젝트라니 끝났군 이제 페미니즘도 아님 가스통할배들의 깽판에 가까워짐", "2015-12-16 19:43:29"], ["677284353211154432", "/nahanahani/status/677284353211154432",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때문에 성 소수자의 인권을 외치는것이죠. 페미니즘의 문구를 달고 테러를 자행하는것은 그만두세요.\n위장결혼은 모든 남성뿐만이 아닌 성소수자 모두가 할 수 있는 것이며, 근절되려면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어야합니다 https://twitter.com/megalgag/status/677184471871852544 …", "2015-12-16 19:29:07"], ["677283792264945665", "/nahanahani/status/677283792264945665",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페미니즘은 모두가 평등한 생활을 바라는것이기때문에, 누구의 인권을 더 소중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제가 페미니즘이며 여성인권을 외치는건 남성인권에비해 여성인권이 무시당하기 때문이며, 성소수자의 인권이 무시당하기 https://twitter.com/megalgag/status/677184471871852544 …", "2015-12-16 19:26:54"], ["677283291574104065", "/ForJ_b/status/677283291574104065", "ForJ_b", "로랑 믈랑", "흐음, 그렇게 안 봤는데... 앤드류, 혹시 페미니스트예요? 아아, 아니면 영국 신사여서 싫어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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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구구절절 쓰레기를 장황하게 늘어놓고 있다.\n\n\"성매매와 포르노는 페미니즘의 영역이 전혀 아니다\"\n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Aalqb31Woh", "2015-12-18 07:09:11"], ["677820554158575616", "/exquisitegeist/status/677820554158575616", "exquisitegeist", "Andrea", "선지니 '형이 허락한 페미니즘'으로 손가락 잘못놀렸다가 욕 바가지로 쳐먹어서 삐졌어요 뿌우 '_'\n그래서 자신이 아는 모든 욕설을 갖다붙여서 최대한 상대에게 모욕을 주고 싶어하는게 구구절절 느껴진다. pic.twitter.com/Vfts97fzur", "2015-12-18 06:59:48"], ["677819614382833670", "/gaenajwo/status/677819614382833670",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근데 남자가 남자 얘기를 혹은 남자 얘기만 하고 싶어서 어설프게 이런 여자 인물을 갖다쓰고 자 봐라 나는 페미니스트다~ㅎㅎ <- 이러면 누가 믿겠냐고 그냥 구려서 짜식는 게 아니라 노잼이라니까...", "2015-12-18 06:56:04"], ["677817538072330242", "/megalgag/status/677817538072330242", "megalgag", "메갈유머", "페미가 이것저것 다 끌어안으면 듣는 소리.jpg 외국 비건曰 모든 페미니스트들은 강간범이다.왜냐하면 암소는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 강제로 임신이 되기 때문에 우유를 쳐먹는 페미니스트들은 강간범이다.다른 여성 비건들 댓글 : 비건 페미니스트만 빼고! :)", "2015-12-18 06:47:48"], ["677814046955974656", "/greeneyedmoon02/status/677814046955974656", "greeneyedmoon02", "벨테인P, the AmplescenT", "기승전페미니즘은 시발 서양에선 이미 80년대에 뒤지게 쳐까인 비평이론이다 그걸 대체 왜 2015년에 쳐들고 오는거냐 자칭지식인(웃음) 새끼들아", "2015-12-18 06:33:56"], ["677813408759058433", "/waitoreke/status/677813408759058433", "waitoreke", "와이토레케", "@BARcusDONAld 네, 저도 제가 설명하기보단 https://twitter.com/waitoreke/status/677745134755143681 … 이 트윗의 포탈 페미니즘비평 링크들로 대신하고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15-12-18 06:31:24"], ["677812644166819840", "/BARcusDONAld/status/677812644166819840", "BARcusDONAld", "BA #Writer.", "@waitoreke 문제는 포탈이 님이 생각하시는만큼 PC하지도 페미니즘이 있는것도 아니란 거지만  제가 또 님 붙잡고 이야기해봐야 생각을 고쳐먹으실 분이 아닌듯하니 전 제 갈 길 가겠습니다", "2015-12-18 06:28:22"], ["677812371172147200", "/waitoreke/status/677812371172147200", "waitoreke", "와이토레케", "@BARcusDONAld 어떤 비평에서는 글라도스가 가부장적 권력을 쥔 억압적 남성(케이브 존슨)의 악행에 의해 탄생했다는 점을 주목하기도 합니다. 요점은 글라도스의 탄생과정이 페미니즘을 부정하는 건 아니란 거죠.", "2015-12-18 06:27:17"], ["677811883802411008", "/waitoreke/status/677811883802411008", "waitoreke", "와이토레케", "@BARcusDONAld 저도 포탈이 페미니즘때문에 잘나간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페미니즘/PC함이 노잼으로 직결된다는 주장(\"PC하면서 재밌을 수 있냐?\")에 대한 반론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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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이 시대 가장 중요한 페미니즘 사상가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허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n\"『젠더 허물기』는 나에서 우리로, 젠더 계보학에서 정치윤리학으로 (중략) 즉 우연적이고 경쟁하는 열린 보편성으로 전환하는 길목에 있는 책이다.\"", "2015-12-18 03:45:46"], ["677771351944392705", "/therewAsnoT/status/677771351944392705", "therewAsnoT", "고고내", "'비아냥' 거리려다가 이렇게 됐다.는 말은 뭐야. 페미니즘에 이어 비아냥도 고생이 많다. 비아냥 거릴 때는 제대로 된 주어/주체는 아무도 모르게 마음 속에 감추고 아무거나 막 갖다붙여도 되나?", "2015-12-18 03:44:17"], ["677770004218044416", "/therewAsnoT/status/677770004218044416", "therewAsnoT", "고고내", "'20-30대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은 노동에 관심이 없다는 얘기 어디에서, 본인이 주장하는대로 '성소수자 혐오나 하는 메갤/트위터 일부 집단'을 유추할 수 있을까? 후자를 얘기하기 위해 전자를 얘기한거라는 주장이 납득이 안 된다.", "2015-12-18 03:38:56"], ["677769596418416641", "/donggi817/status/677769596418416641", "donggi817", "토이 빈", "재단하지 않고 있는 그 모습 그대로\n또!고귀한 페미니스트", "2015-12-18 03:37:18"], ["677768005896548352", "/HQ_DB/status/677768005896548352", "HQ_DB", "디비", "7. 아 맞아 퍼블릭도 많고 덕질 얘기 아닌 알티(정치 관련 기사나 페미니즘 관련 이슈 등)도 많습니다 퍼블릭+덕질얘기아닌 얘기:덕질얘기=5:5정도 비율일 듯 이 또한 거슬리시는 분이 있을까 언질을 드리는 바이옵니다 트윗프로필에 써놓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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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ma_ry/status/677749420767637504",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그래서 학교 다니시는 페미니스트 여러분들은 페미니즘 책 많이 도서관에 신청하고 읽으시는 걸 개인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나도 읽지만 혹시나 아나요 누군가가 또 찾아서 읽을지", "2015-12-18 02:17:08"], ["677748201257062400", "/tch_tch_/status/677748201257062400", "tch_tch_", "TCH", "탐라의 노동문제 페미니즘 얘기 햄벨스 까는건지 손희정 까는건지 막 헷갈리는데 별로 구분할 필요성도 못느끼겠고 ㅋㅋㅋㅋ", "2015-12-18 02:12:17"], ["677747526460567552", "/T_ropicana/status/677747526460567552", "T_ropicana", "(주)", "결국 걍 페미니즘 방패로 앞세워서 호모포비아질ㅇㅣ나 하는 등신들이구만", "2015-12-18 02:09:36"], ["677747401076178944", "/tch_tch_/status/677747401076178944", "tch_tch_", "TCH", "의도성과 자성이 있든없든 비엘도 후죠들의 의식 변화와 분명 함께 가는 부분이 있고 대외적으로도 의미가 있는데.. 페미니즘은 또 몰라도 특히 성소수자이슈론 생색낼 정돈 아니라 보고..", "2015-12-18 02:09:07"], ["677747268556996611", "/sexwork_bot/status/677747268556996611",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5-12-18 02:08:35"], ["677747208343707648", "/gusta826/status/677747208343707648", "gusta826", "중간고사 봐요? 구스타", "lgbt도 어처구니없겠다. 페미니즘 사이트라고 후원까지 했는데 갑자기 아웃팅한다며 자기네들 신상 털고 있었으니.", "2015-12-18 02:08:21"], ["677745864589185024", "/gusta826/status/677745864589185024", "gusta826", "중간고사 봐요? 구스타", "페미니스트란 개념부터가 성소수자들의 권익을 위하는 사상이기도 한데. 저쪽애들은 그 방향성을 잘못 이해한 거겠지.", "2015-12-18 02:03:00"], ["677745134755143681", "/waitoreke/status/677745134755143681", "waitoreke", "와이토레케", "\"포탈에 무슨 페미니즘이 있냐\"는 여러분께. 제가 동의하느냐와 별개로, 그냥 구글에 검색해보시면 잘 나온답니다.\nhttp://www.thefword.org.uk/2011/06/portal_2/ …\nhttp://thehathorlegacy.com/what-portal-did-and-what-mirrors-edge-didnt-do-or-the-female-as-exotic/ …\nhttp://www.cracked.com/article_22182_5-secret-feminist-messages-hidden-in-portal-franchise.html …", "2015-12-18 02:00:06"], ["677744747348299777", "/kjspark91/status/677744747348299777", "kjspark91", "woozoo", "자본주의와 가부장제가 결합해 자본주의적 가부장제라는 하나의 상호 의존적인 사회 체계를 형성한다는 입장이다. 사회주의 페미니스트인 Y와 함께 처음 페미니즘을 공부할 때 늘 들었던 의문은  이거였다.", "2015-12-18 01: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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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inan", "오나선", "@historia9110 \"여성주의가 아니라 트위터에 한정된 얘기\"라고요?; 여성주의와 트위터 사용자인 여성들을 분리하는 건 억지인데요. 기준도 임의적이고요. 트위터 하는 페미니스트 = 메갈 = 성소수자 아웃팅시키자(이름도 새로 생겼다는데)라는 확신을", "2015-12-18 01:43:03"], ["677740430046289921", "/exquisitegeist/status/677740430046289921", "exquisitegeist", "Andrea", "권리 문제도 여성의 삶에 도움되고 중요한 거 맞다. 누구도 이걸 부정한 적이 없는데? 성별임금격차만 해결되면 페미니즘할 필요가 없다고 누가 얘기했었나?\n이분법적이고 배타적인 시선으로 보는건 누군가?", "2015-12-18 01:41:24"], ["677738985259569152", "/dpsemfltm02/status/677738985259569152", "dpsemfltm02", "엔드리스", "특정한 윤리적 도덕적 기준에 따라서 대중문화 작품들의 '올바름' 과 '그릇됨' 을 가르는건 극우파 꼴통들이나 하는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자칭 페미니스트들도 한다. 그분들은 그 '올바르지 못한' 대중문화 작품들의 강제 수정이나 폐기까지 요구하지.", "2015-12-18 01:35:40"], ["677736406542749696", "/jp_cepiah/status/677736406542749696",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아직 동일임금이고 뭐고 논의조차 제대로 되지 않고 미국이었음 과징금 먹고 회사이름 지대로 까발려져서 다굴당했을 '면접차별'을 언급조차 안해? 햐ㅋㅋ 그거 어디서 배워먹은 페미니즘이냐 통합이고 뭐고 하기전에 나이제한 이력서 사진붙이기 외모성차별부터 없애", "2015-12-18 01:25:25"], ["677735994955726849", "/jp_cepiah/status/677735994955726849",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아주 팀킬을 해라 팀킬을 해. 백번 양보해서 니들말대로 노동이 먼저고 단결이 먼저라고 해도 그래서 제도를 바꾼 결과를 봐. 성차별 안사라졌어. 임금격차 오히려 벌어졌고. 그런 배경 위에서 유럽과 미국 페미니스트들이 문화운동 통합운동 하는건데", "2015-12-18 01:23:47"], ["677735650460696577", "/jp_cepiah/status/677735650460696577",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동일임금 동일노동 강간 몰카금지가 구체성이 없다니...적녹보라 글로컬네트워크야말로 구체성 없고 허황되고 언론이 좋아하는 대통합 팔아먹는거 아닌가? 미친. 개꼴통 소리듣는 일본 페미니즘도 열심히 여성에 대한 동일임금 동일노동 강간 몰카금지는 안 까는데.", "2015-12-18 01:22:25"], ["677734776678326272", "/NyaNyaNyangC/status/677734776678326272",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RT) 페미니즘 빠진다고 노잼이라고 할 건 아니지만, 매드맥스의 가장 인상적인 맥락이 사라지는 것이니 '마초영화지만 PC해도 괜찮아' 정도로 정리하기도 좀 그렇지 싶다. 페미니즘이 매드맥스의 성공을 좌우한 단일요소는 아니나 적어도 핵심요소는 맞다.", "2015-12-18 01:18:57"], ["677734369264447488", "/SHK_miztanya/status/677734369264447488", "SHK_miztanya", "꼼걔", "메갈은 뭐 메갈리안 1번회원부터 2338번 회원까지 명부등록한 페미니즘활동단체 같은 것이 아니지 말입니다... 소라넷 모니터링하는 개인들과 포스트잇 프로젝트 하는 개인들과 메갈 사이트에서 썰푸는 개인들과 날씨기사에 숨쉴한 베플올리는 개인 페북메갈에서", "2015-12-18 01:17:19"], ["677732328559370240", "/_bluesuede/status/6777323285593702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jp_cepiah  넣어서 냈고. 저포함에서 몇명이 고용차별 문제제기 받으니 적녹보 페미니즘 기사는 왜 내며 젠더문제는 젠더외에 자본 종교머시기도 있다는 기사는 왜 내냐고 깠거든요. 여자라서 고용차별한건데 왜 자본과 종교 환경으러 물타기하는", "2015-12-18 01:09:13"], ["677731895308738560", "/exquisitegeist/status/677731895308738560", "exquisitegeist", "Andrea", "아퀘트의 발언이 페미니즘이 다른 운동보다 우선돼야 하거나 우월하다는 의미는 아닐텐데. 너무 이분법적 해석이 아닌가? pic.twitter.com/SHkObfhTw1", "2015-12-18 01:07:30"], ["677730818144382976", "/exquisitegeist/status/677730818144382976", "exquisitegeist", "Andrea", "김규항이나 강신주 같은 자들이 페미니즘 전체를 싸잡아 진짜 타령하면 안되지만 '어떤' 페미니즘은 진짜 타령해도 괜찮다는 말인가? pic.twitter.com/4b1ZETYLRv", "2015-12-18 01:03:13"], ["677730784296349696", "/lansuningan/status/677730784296349696", "lansuningan", "랜선인간", "해철님 너무 어이없이 가버린 것이다 페미니스트 남성 간절함", "2015-12-18 01:03:05"], ["677729703365480448", "/cdctype4/status/677729703365480448", "cdctype4", "시원찮은 미코테 엘", "결론은 그겁니다. 섹스어필이고 PC고 과금 유도고 뭐고 일단 게임 퀄리티가 1등이란 거. \n포탈에서 섹스어필이 어떻고 페미니즘적으로 어떻고 하는 평을 본 적이 없는 것처럼", "2015-12-18 00:58:47"], ["677728542042529792", "/too_oscary/status/677728542042529792", "too_oscary", "oscary", "결국 우리 삶에 필요한 교차성 페미니즘 이야기를 하는 글에서 '특권층 백인 여자의 말에 열광하는 트위터 페미' 에 대한 일침이 엿보이니 너무 거시기한 것임...", "2015-12-18 00:54:10"], ["677726265093304321", "/Asexuality6/status/677726265093304321",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뭐 페미니즘 영화가 어때서..\n\n배트맨 리턴즈 안재밌냐?", "2015-12-18 00:45:07"], ["677724204230316032", "/cdctype4/status/677724204230316032", "cdctype4", "시원찮은 미코테 엘", "@39Neptune 요즘 페미니즘적 요소가 들어간 매체가 특히 흥하는 건 기존의 남성=영웅적 클리셰를 부정하는 것과 더불어 나날이 상승하는 여성의 지위를 반영한 것으로 보는 게 적당할텐데 고작 그걸로 무슨 PC니 뭐니. 추가로 퀄리티도 좋아야 팔리지", "2015-12-18 00:36:56"], ["677723988454436866", "/tch_tch_/status/677723988454436866", "tch_tch_", "TCH", "할놈할 안놈안인건 이제 좀 알 때도 됐다고 생각하는데 꼭 불편하게 만드는 페미니즘 나오니까 연대 중요하단 말만.. '이런 타이밍'에 이런 말을? 해서 아리송 하게 만드는 일이 반복되고 있으니 여기 다분히 의도성이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든다", "2015-12-18 00:36:05"], ["677723434856505344", "/mary_n_jane/status/677723434856505344", "mary_n_jane", "maryjane", "PC 떡밥이 지나고 뒷북을 좀 치자면, 요즘 트위터 트렌드가 페미니즘이다 보니 PC를 논할때도 젠더나 섹스의 문제만 거론되는데, 원래 PC함에서의 논의되는 범위는 좀 더 넓지 않나?", "2015-12-18 00:33:53"], ["677722769367425024", "/too_oscary/status/677722769367425024", "too_oscary", "oscary", "아퀘트의 소감이 그 교차성 기준에 맞게 민감하게 다듬어진 발언이었다면 더 폭넓은 범주에 속한 이들을 만족시켰겠지만, 20살부터 싱글맘으로 생계 유지해온 아퀘트의 저 호소가 '다양한 여성-소수' 페미니스트 운동의 역사를 지워버렸다고 단정하는 것도 별로임", "2015-12-18 00:31:14"], ["677722616174673920", "/_bluesuede/status/67772261617467392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 @_zipped_ @NGASF 를 냈고 거기에 페미니스트들의 이름과 인터뷰를 빌어서 글을 썼기 때문에. 고용 젠더 문제에 있어서 젠더만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페미니스트의 입을 빌어서 말한 셈이 되어서 비판했던 것이었습니다. 2월 27일에 이미", "2015-12-18 00:30:37"], ["677722426273366016", "/_bluesuede/status/67772242627336601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 @_zipped_ @NGASF 손희정님. 환경운동과 노동운동과 연대하는 여성 운동에 대한 비판이 아니었잖아요. 여자를 안뽑는다는 회사가 그에 대한 비판을 받자 손희정과 다른 페미니스트의 말을 빌어서 젠더문제를 젠더로만 보지 말자고 결론을 내는 기사", "2015-12-18 00:29:52"], ["677721685412347905", "/esangjanya/status/677721685412347905", "esangjanya", "이상자냐", "포탈이 PC해서 성공했다니… 포탈이 성공한건 PC하고 페미니즘적이라 성공한게 아니라 게임자체가 “재미있어서”성공한거지… 포탈이 PC하게 보이는건 그냥 게임이 퍼즐 간결하게 자체에 집중하기 때문에 다른 잡다한 요소들을 다 빼버렸기 때문이고…", "2015-12-18 00:26:55"], ["677720694017363968", "/pneumas/status/677720694017363968", "pneumas", "LeeSangbong", "@JeongtaeRoh 이번 고은태 고소건에서 나가 잘 보여줬든..결국 페미니즘이니 뭐니 따지기 전에..논객의 마음 속에는 인간에 대한 사랑이 도사리고 있어야..그 점에서 정태씨가 여러 모로 미흡해 보이네요.ㅠ 책상머리 논리를 위한 논리로는 안돼요.", "2015-12-18 00:22:59"], ["677719249658511360", "/_bluesuede/status/67771924965851136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한 신문사가 면접에서 성차별 했다고 인터넷에 올라왔다 - >그러자 그 신문사가 페미니즘 기사를 내면서 손희정씨 이름을 따서 적녹보 중요하다고 기사를 냈다 - >사람들이 적녹보라니 뭔소리냐 면접 성차별 하지 말라고~말했다 -> 혹시나 모르고 쓴걸까봐", "2015-12-18 00:17:15"], ["677718582843858944", "/nojamhater/status/677718582843858944", "nojamhater", "풀 메탈 할머니", "오늘 타임라인 감상: 페미니즘 pic.twitter.com/xnHg0yQhXu", "2015-12-18 00:14:36"], ["677717592736428032", "/gwslth_feminist/status/677717592736428032", "gwslth_feminist", "왈라하",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1회 ‘진짜 페미니즘’? 다시 논쟁을 시작한다 http://h2.khan.co.kr/201512161031141 ", "2015-12-18 00:10:40"], ["677717588206469120", "/intempestif_/status/677717588206469120", "intempestif_", "♢아/리_은[비■", "여성문화이론 연구소에서 기획한 페미니즘 이론 강좌이다.페미니즘이 어떠한 문제의식을 빚어낼 수 있고 이론화해나가는지를 면밀히 따라가볼 수 있는 기회이다. pic.twitter.com/bF5RGrbLkd", "2015-12-18 00:10:39"], ["677717168688078848", "/jisunshines/status/677717168688078848", "jisunshines", "✿리페 Liefe✿ FE Nohr", "그렇다고 억압과 차별에 대한 어필을 하면 안된다는게 아니라... 페미니즘=/=남성혐오라고 본다는 뜻", "2015-12-18 00:08:59"], ["677716185438363649", "/pygmalion_k/status/677716185438363649", "pygmalion_k", "아직 시련이 필요한 살라흐 앗 딘",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1회 ‘진짜 페미니즘’? 다시 논쟁을 시작한다 http://h2.khan.co.kr/201512161031141 ", "2015-12-18 00:05:04"], ["677716046535598080", "/jisunshines/status/677716046535598080", "jisunshines", "✿리페 Liefe✿ FE Nohr", "얼마전에 과제로 게임 내에서의 여성성/페미니즘에 대해 글을 써간 적이 있었는데 예시로 유력하게 떠오른 후보가 포탈이었음... 페미니즘이랍시고 꼭 다른 성별의 구림과 그에 대한 억압을 피력하지 않아도 충분히 페미니스트적일 수 있음", "2015-12-18 00:04:31"], ["677715637511286784", "/jisunshines/status/677715637511286784", "jisunshines", "✿리페 Liefe✿ FE Nohr", "맞아...포탈이 왜 페미니스트적인가에 대해 어리둥절해할 사람도 있겠지만 사실 페미니스트하다는건 다른게 아니고 그냥 여성캐릭터가 인간으로서 인정받고 가슴 안 출렁거려도 중요하게 다뤄지면 그게 페미니스트적인 게임이라고 생각.", "2015-12-18 00:02:53"], ["677714105843761152", "/ds62hg/status/677714105843761152",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가끔 느끼는건데 페미니즘적 비평이나 호의, 운동 성과 전반(그것이 제대로 된 것이건 아니건)을 '없는 것', '별 효과 없는 것'으로 애써 무시하려는 시선을 보곤 한다.", "2015-12-17 23:56:48"], ["677711755435470849", "/_bluesuede/status/67771175543547084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패트리샤 아퀘트가 면접 성차별 문제제기 받은 회사 구미에 맞게 연설이라도 했나봐요? 깔깔깔 ~! 면접 성차별 얘기하니까 그 회사가 자칭 페미니스트 입을 빌려 요즘은 적녹보가 중요하다 라고 말하는 꼬라지. 그거 안 추했는 줄 암?", "2015-12-17 23:47:28"], ["677710009212473349", "/dangerousshop/status/677710009212473349", "dangerousshop", "강가딘", "의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는 어조에 대해서는 찬성할 수 없음. 'SNS' 페미니즘이 왜 이렇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SNS 페미니즘이 조금이라도 변화를 불러왔다면 그것에 주목하는 게 먼저고, '이런 점에서 부족하기 때문에 회의적이다'라고", "2015-12-17 23:40:32"], ["677709525143715841", "/dangerousshop/status/677709525143715841", "dangerousshop", "강가딘", "아까 손희정 선생님의 글을 읽고, 절반 정도는 동의하지만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좀 갸웃했다. 생태와 환경의 고민이 여성주의와 결합하는 것이 또 하나의 흐름인 건 당연하지만, 그것이 '총체적인 인식'이며 '근본적인 해결'이라며 'SNS페미니즘'", "2015-12-17 23:38:36"], ["677708868693151744", "/usagi_cocoasuki/status/677708868693151744", "usagi_cocoasuki", "CoCoa^Usagi", "조센징식 페미니즘 레전드 pic.twitter.com/nJgAh8xozm", "2015-12-17 23:36:00"], ["677708802226061313", "/Kkh1984/status/677708802226061313", "Kkh1984", "spaceapo", "포탈에 페미니즘 드립치는 인간을은 1편 나올떄도 아무도 없었고 2편나올떄도 없음. 3편나오면 고려해볼만 한데 과연 3편이 나올까... https://twitter.com/CCaRBiNG/status/677705444715069440 …", "2015-12-17 23:35:44"], ["677707744099586050", "/HideyoshiPhilia/status/677707744099586050", "HideyoshiPhilia", "機動形 秀吉性愛子", "페미니즘 말고 히데요시즘 합시다. pic.twitter.com/l7s3SWCGMf", "2015-12-17 23:31:32"], ["677707184172593157", "/_bluesuede/status/67770718417259315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고종석은 ^_^ 엠마 왓슨 니가 페미니즞ㅁ 알아? 라고 그래도 직접적으로 쓰지만 경향에서 동원하는 페미니스트들은 돌려돌려서 젊은 것들에 대한 괘씸함을 드러내는데. 여기서도 이미 차이가 보이지 않습니까~ 굽신굽신해야 하는 그 위치가 갈수있는 최대치였던게", "2015-12-17 23:29:18"], ["677705641167888386", "/usagi_cocoasuki/status/677705641167888386", "usagi_cocoasuki", "CoCoa^Usagi", "@CCaRBiNG 덤으로 2에서 밝혀진 글라도스 탄생당시랑 삭제된 음성\n보면 결코 그 페미니즘 지랄 끼워맞출 캐릭터가 아님", "2015-12-17 23:23:10"], ["677705444715069440", "/CCaRBiNG/status/677705444715069440", "CCaRBiNG", "CCaRBiNG", "그리고 포탈1의 최종보스 글라도스는 그냥 맛이 간 여성형 사이코패스 안드로이드인데 이게 무슨 페미니즘이란거죠? 그리고 첼이 여자인지 나발인지 사실 1에서는 관심갖는 사람 적었음^^", "2015-12-17 23:22:23"], ["677705034256248832", "/Galaksio/status/677705034256248832", "Galaksio", "Rinae", "그 본질이 삶에 깃들지 아니하고 제도로만 보장된다면 언젠가는 무너지게 됩니다. 한국의 민주주의를 보세요. 페미니즘처럼 생활에 밀착된 운동은 전 영역에서 각자의 투쟁이 진행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걸 하지 말라고 하는 것 자체가 우습죠.", "2015-12-17 23:20:45"], ["677704455467499520", "/CCaRBiNG/status/677704455467499520", "CCaRBiNG", "CCaRBiNG", "살다살다 겨울왕국과 포탈이 게이밍 페미니스트덕에 흥행에 성공했다는 좆같은 소리는 처음듣네요(웃음)", "2015-12-17 23:18:27"], ["677704199082262528", "/ROANARC/status/67770419908226252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이번 향이네 페미니즘이 뭐길래 칼럼은 결국 글쓴이가 \"이것이 진짜 페미니즘이다\"고 제시한 것과 다름 없다는 느낌을 받는다.", "2015-12-17 23:17:26"], ["677704139191820289", "/Galaksio/status/677704139191820289", "Galaksio", "Rinae", "운동의 목적과 방향 그리고 도구는 각자가 추구하는 바에 따라서 다릅니다. 이렇게 저렇게도 갈 수 있고 거기서 문제를 발견하면 고칠 수도 돌아갈 수도 있지요. 저도 사실 트위터 페미니스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지할 수 있습니다.", "2015-12-17 23:17:12"], ["677703848962736129", "/yeppi_mom/status/677703848962736129", "yeppi_mom", "줜(지옥에서온쿼카)", "@von_der_bank 저 여태 알티로 본 마음의 소리 페미니즘 우울증 병크밖에 없ㄴ는..", "2015-12-17 23:16:03"], ["677703289530642432", "/Galaksio/status/677703289530642432", "Galaksio", "Rinae", "택시기사 이야기할 시간에 여성노동 문제나 이야기하라- 이런 말 하는 입장 이해하고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생각하지만, 예전부터 계속 이야기하는데 결국 페미니즘의 문제는 일상과 정치를 포괄하는 모든 영역의 문제라 봅니다", "2015-12-17 23:13:49"], ["677702957182410754", "/JeongtaeRoh/status/677702957182410754", "JeongtaeRoh", "JeongtaeRoh", "'너희들 이런저런 소수자의 존재는 아니?' -> 네 다들 알고요... 근데 여성들이 차별받는 현실이 그대로라서 지금 3세대 페미니즘이 끝나고 있는 거고요, 엠마 왓슨이 히포쉬 연설을 한 게 바로 그런 뜻이고요.", "2015-12-17 23:12:30"], ["677702901163237377", "/_bluesuede/status/67770290116323737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아 여자가 까불면 총맞아 뒈진다는 칼럶에 여성문제가 대두되니까... 적녹보라고 노동과 환경도 중요하다는 기사 썼던 경향이나.. 그 기사 까였다고 트위터의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해쉬태그도 심기가 불편하신 분들이나..ㅋㅋ오렌지족 미술인도 그렇고저분도그렇고", "2015-12-17 23:12:17"], ["677702806992764928", "/cdctype4/status/677702806992764928", "cdctype4", "시원찮은 미코테 엘", "트위터에 서식하는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대개 정상적인 페미니스트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논란이 일어나도 놀랍거나 하지 않지만 왜 일어났는지는 궁금하군", "2015-12-17 23:11:54"], ["677701694441054209", "/JeongtaeRoh/status/677701694441054209", "JeongtaeRoh", "JeongtaeRoh", "'내가 여성인 게 흑인인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흑인 여성은 페미니스트 하면 되는 거고, '나는 여자지만 흑인 정체성이 더 소중하다' 이러면 뭐 블랙 펜더에 들어간다거나 다른 선택지가 있을 거고. 거기에 '백인 여자'가 책임져줄 영역이 있나?", "2015-12-17 23:07:29"], ["677701592917876736", "/_bluesuede/status/67770159291787673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적녹보 패러다임 기사 깠음. 근데 그게 노동운동 환경운동 하지 말라고 깐거냐? ㅋㅋㅋ 무개념 페미니스트는 IS보다 위험하니 총 안맞아 뒤지게 조심해라 라고 말하는 남자새끼가 욕먹으니 나온 기사가.... 여성운동은 혼자 안가고 환경운동 노동운동과 같이간", "2015-12-17 23:07:05"], ["677701378261827588", "/sniper_foot9/status/677701378261827588", "sniper_foot9", "17살 여고생입니다. 현미 (玄米)", "갑옷을 입엇다고 페미니즘인게 아니잖아\n시발 그냥 좀 갑옷 멋지게 차려입은 여캐가 보고싶은거라고 그게 그리 싫냐 시발!!!!!!!!!!", "2015-12-17 23:06:14"], ["677701170333409281", "/waitoreke/status/677701170333409281", "waitoreke", "와이토레케", "@poikler 아니..라...구요... 없어져야 한다고 말한 적 없는데... \"섹스어필이 있어야 성공한다\" \"페미니즘 지키면서 재밌는게임이 있냐\"는 주장에 대해 반례를 들었던 건데... 다들 이상하게 읽고 있잖아요....", "2015-12-17 23:05:24"], ["677701148556546049", "/Hierbas_PTB/status/677701148556546049", "Hierbas_PTB", "지는꽃 선입금 중/ Pisada", "페미니즘은 공부랄 스록 제미있다.... 내년엔 강연회같은데도 찾아다녀야지.", "2015-12-17 23:05:19"], ["677700635324784644", "/_bluesuede/status/67770063532478464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페미니스트 손희정님. 교차성이란경향신문과 손희정님 사이에서도 찾을 수 있겠지요.  젊은 년들이 면접에서 성차별 하지 말라고 왁왁거리면 나이먹은 페미 데려다가 젠더문제란 젠더문제외에계급과종교등이 얽혀있고 환경,노동 중요하다 일갈하면 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2015-12-17 23:03:17"], ["677700595315294208", "/sniper_foot9/status/677700595315294208", "sniper_foot9", "17살 여고생입니다. 현미 (玄米)", "난 이런 불만불만이 여러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n왜 화만 낼까.....\n\n왜 그럼 창작을 안하셈?\n이라는데\n\n캐릭터의 행동으로 보여줘야하는거지\n걍 야만전사 여캐를 꺼내온다고 그게  페미니즘 입니까?... 이사람들아.. ;", "2015-12-17 23:03:07"], ["677700286539046912", "/waitoreke/status/677700286539046912", "waitoreke", "와이토레케", "@rt_moohwa 맞습니다. 모든 게임이 그럴 필요도 없고, 그래야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DOA 시리즈가 하나의 길인 것처럼 포탈도 하나의 길이겠죠. 다시 말하지만 원 트윗은 '페미니즘이 재미를 망친다'라는 류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었으니까요.", "2015-12-17 23:01:54"], ["677700166049247232", "/queercast/status/677700166049247232", "queercast", "퀴어방송", "[51화예고] 왜 그간 퀴어방송은 메갤에 대해 이야기를 1도 않헸을까? 이번 화에서합니다... 퀴어 정체성과 페미니즘의 접점은 어쩌구일까? 함게 이야기해보아요 ^^ * 질문은 http://ask.fm/queercast  <- 여기로 용건만 간단하게", "2015-12-17 23:01:25"], ["677700082981076993", "/JeongtaeRoh/status/677700082981076993", "JeongtaeRoh", "JeongtaeRoh", "아무튼 워마드(WOMAD: 메갈에서 똥꼬충을 외칠 자유를 위해 다음 까페 차리고 나간 분들)는 우리보지끼리 의 깃발을 다시 휘두르시기를 바라는 마음. 나같이 주변에서 떠드는 남자도 단호히 배척하는, 그런 페미니즘 그룹도 하나 있어야 함.", "2015-12-17 23:01:05"], ["677699975099392005", "/b_a_n_m_u/status/677699975099392005", "b_a_n_m_u", "빛으★전ㅅㅏ 반무", "정말 슬픈게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하게 나오는 미디어는 페미니즘이다!<-이게 아니라 아닛 여성이 남성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오다니 페미니즘이다!<-이게 현실이라.. 그냥 비슷하기만 해도 페미니즘 소리를 들으니 머 매맥이 페미 영화라고 해도 할말은 없음ㅋㅋ", "2015-12-17 23:00:39"], ["677699953293176832", "/_bluesuede/status/67769995329317683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그럼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려면ㅋㅋㅋ 면접에서 성차별 문제 있었단 의혹있는 신문사가 페미니즘이란 ^^ 적녹보라는게 요즘 유행인데 ^^ 라고 마라는 나이든 페미니스트를 비판하지 말고 아아 정말 맞는 소리 하십니다~ 핥핥 해줘야 된단 말인가?", "2015-12-17 23:00:34"], ["677699266962448384", "/_bluesuede/status/67769926696244838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강연가서 억울함을 토로하시는 손희정ㅅ씨~~ 적녹보 패러다임을 비판한걸로 아직도 착각해서 억울하시는데요... 왜 월급을 받을수 있는 일자리를 달라는 요구가 남성ㅇ중심적입니까? 일자리를 달라 월급을 달라 말하는데 페미니스트들은 환경운동도 한다더라말하면..", "2015-12-17 22:57:50"], ["677699111559274496", "/JeongtaeRoh/status/677699111559274496", "JeongtaeRoh", "JeongtaeRoh", "오히려 '너는 백인 페미니스트인데 흑인 여성 무시하나요?' 이러는 것도 일종의 여성차별 아닌가. 남자 백인 지식인들한테 '너는 세상의 모든 소수자 문제에 연대하기 전까지는 사회에 대해 일언반구 입도 뻥긋하지 마라'고 할 것도 아니면서.", "2015-12-17 22:57:13"], ["677698827953045505", "/JeongtaeRoh/status/677698827953045505", "JeongtaeRoh", "JeongtaeRoh", "그러니까 모든 '교차성'을 다 고려했을 때, 그 수많은 페미니즘의 공통 목표가 뭐가 되겠냐고. 당연히 '같은 조건인데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남자에 비해 차별당하는 것', '여자라서 겪는 범죄 공포' 아님? 메갈에서 계속 이걸 때리는 거고.", "2015-12-17 22:56:06"], ["677698720650166272", "/kingcrabrose/status/677698720650166272", "kingcrabrose", "합비조조맘_즈이장보살", "페미니즘 소리 듣는 걸 뭔 오명 뒤집어쓰는 것처럼 부들거림. 사과해! 내가 좋아하는 작품에 페미니즘 같은 게 묻었을 리가 없어ㅂㄷㅂㄷ\n-.-", "2015-12-17 22:55:40"], ["677698523333328896", "/waitoreke/status/677698523333328896", "waitoreke", "와이토레케", "@rt_moohwa 그런 이야기가 되겠네요. 원 트윗은 \"그런 게 있어야 팔리니까 넣지\" \"성평등적 페미니즘적이면 재미없어서 누가 하냐\"에 대한 반론이었으며, 어떤 종류의 규제/검열/강제를 촉구하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꽤 명백하게 썼다고 생각했는데", "2015-12-17 22:54:53"], ["677698231191629828", "/ROANARC/status/67769823119162982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즘도 페미니즘이다”와 같은 말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훨씬 더 치열하게 ‘공동의 목표’를 찾기 위해 토론하고 논의하고 싸워야 한다.\"", "2015-12-17 22:53:43"], ["677698203261788161", "/ROANARC/status/677698203261788161",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로 응수해 왔다. 맞는 말이지만, 그것으로는 힘을 가질 수 없다. “내 말도 맞고 네 말도 맞다”는 식의 다양성 담론은 페미니즘을 안전하게 만들 뿐이다. 다양성 담론이 논의의 끝이라면, 예컨대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2015-12-17 22:53:37"], ["677698078313472002", "/ROANARC/status/67769807831347200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묘사이자 정치적인 선언이며, 다양한 논의들의 출발점이다. 그러나 이것이 설명의 끝이어서는 안 된다. ‘진짜 타령’에 더 이상 발목 잡혀서는 안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리는 진짜 타령에 “페미니즘 안에 목소리가 얼마나 다양한데\"", "2015-12-17 22:53:07"], ["677697881093050372", "/ROANARC/status/67769788109305037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그런 이유로 페미니즘은 단수가 아니라 ‘복수의 페미니즘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이는 페미니즘이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정체성과 삶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그 자체로 현실에 대한", "2015-12-17 22:52:20"], ["677697212948848640", "/DrPatariro/status/677697212948848640", "DrPatariro", "Jason Park", "@JeongtaeRoh 미국도 맨날 그러잖아요. 페미니즘 이야기하는 백인 여성들 입막음 레파토리...", "2015-12-17 22:49:41"], ["677696526601293824", "/sniper_foot9/status/677696526601293824", "sniper_foot9", "17살 여고생입니다. 현미 (玄米)", "ㅋㅋ\nㅋ\n분명 글에는 매드맥스에 퓨리오사랑 여캐들 보여주면서\n페미니즘\n\n이라고만 적었는데\n\n존나 부들거림ㅋㅋㅋㅋ\n그렇게 여자가 남자랑 평등해지는게 싫은가?", "2015-12-17 22:46:57"], ["677696175659687936", "/JeongtaeRoh/status/677696175659687936", "JeongtaeRoh", "JeongtaeRoh", "소수자의 다양한 문제가 서로 교차한다,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없고 부정하는 사람도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시작점을 잡아야 하니까, 여성들이 여성 문제에 집중하겠다는 건데, 그 뜻을 밝히면 기존 페미니스트라는 분들이 '교차성 몰라요?' 이럼.", "2015-12-17 22:45:33"], ["677695833710665728", "/PureJumpingFrog/status/677695833710665728",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저기 성평등을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들에게는 성립자체가 안되냐?", "2015-12-17 22:44:12"], ["677695282692386816", "/ROANARC/status/67769528269238681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그런데 적녹보라에서 보자면 임금의 문제는 노동의 문제, 즉 자본주의의 문제와 분리해서는 설명되지 않는다. 말하자면 페미니즘에 노동운동을 끼얹지 않으면 임금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남녀 간 임금격차는 가부장제의 소산일 뿐만", "2015-12-17 22:42:01"], ["677695223007461376", "/sniper_foot9/status/677695223007461376", "sniper_foot9", "17살 여고생입니다. 현미 (玄米)", "그런애들 보면\n민폐여캐는 ㄱ레 지만\n그렇다고 페미니즘 여캐는 안됩니다\n\n이러는거 같아서 ㅈ같음", "2015-12-17 22:41:46"], ["677695125980585984", "/sniper_foot9/status/677695125980585984", "sniper_foot9", "17살 여고생입니다. 현미 (玄米)", "근데 매맥이 페미니즘적인 캐릭터가 있다고 하니깐\nㄹㄹㅇ 에서 존나 부들거리면서\n\n아냐! 우리 매맥은 그렇지 않아!\n이러던뎈ㅋㅋㅋㅋ\n\n존나 무슨 페미니즘을 뭐라 생각하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2-17 22:41:23"], ["677694964520873984", "/waitoreke/status/677694964520873984", "waitoreke", "와이토레케", "@Ladcin 여전히 위의 성평등/페미니즘 맥락에서...한 성별이 불평등하게 대해지거나, 맥락을 벗어나서 성적 자극을 위한 물건으로 제시되거나, 혐오/비하를 위한 스테레오타입으로만 등장하거나 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2015-12-17 22:40:45"], ["677694871830929409", "/ROANARC/status/677694871830929409",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중심으로 활동하던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적녹보라가 여성들의 ‘진짜 문제’로부터 눈을 돌리게 하고 “남자 비위를 맞추는” 온건한 페미니즘이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페미니즘에 노동과 생태를 끼얹지 말라고 주장했다.\"", "2015-12-17 22:40:23"], ["677694572433162241", "/JeongtaeRoh/status/677694572433162241", "JeongtaeRoh", "JeongtaeRoh",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1회 ‘진짜 페미니즘’? 다시 논쟁을 시작한다 - 경향 ‘향이네’ - http://h2.khan.co.kr/201512161031141  남을 비판할 때에는 기존의 담론만 반복하고, 본인에게 결론을 내라고 하면 막연한 이상론밖에 못 내놓음.", "2015-12-17 22:39:11"], ["677694377016336384", "/JeongtaeRoh/status/677694377016336384", "JeongtaeRoh", "JeongtaeRoh", "http://h2.khan.co.kr/201512161031141  본인이 '트위터 페미니스트' 나무랄 때에는 교차성 운운하다가, 결론에 가서는 '공통의 목표' 이야기를 하는데,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노동 환경 문제 이전에 여성 문제에 집중하자고 한 게 바로 그 얘기잖아.", "2015-12-17 22:38:25"], ["677693817949130753", "/Condomase_Dick/status/677693817949130753", "Condomase_Dick", "고추사냥꾼 콘딕", "오빠가 인정한 페미니즘\n언니가 인정한 게이섹스", "2015-12-17 22:36:11"], ["677693560808935424", "/PenettYo/status/677693560808935424", "PenettYo", "페넷", "@PenettYo 사실상 매드맥스 개봉날 페미니즘 슅 무비라고 까던 사차너들이랑 다를바 하나 없는 소리 아닌가", "2015-12-17 22:35:10"], ["677693346463268864", "/waitoreke/status/677693346463268864", "waitoreke", "와이토레케", "@Ladcin 저는 PC함이 절대선이라거나, 모든 게임에서 지켜져야 한다거나, 하다못해 제가 든 예시들이 PC해서 성공한 것이라는 말은 한 적이 없습니다. \"페미니즘과 PC함은 노잼이다\"에 대한 반례로서, \"아닌 것들도 있다\"를 가져왔을 뿐이죠.", "2015-12-17 22:34:19"], ["677691877773213697", "/PenettYo/status/677691877773213697", "PenettYo", "페넷", "와 매드맥스의 가치가 페미니즘 뿐이라는 투의 글을 볼 줄은 정말 몰랐다...", "2015-12-17 22:28:29"], ["677691678644412416", "/ROANARC/status/67769167864441241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물론 이 진짜페미니즘 타령에는 “페미니즘에 빠지면 여권 신장이 가장 중요해지고 그 이외의 다른 특징들은 모두 무시된다”며 “보편 철학”을 해야 한다는 무식한 소리가 짝패처럼 붙어다닌다. 2011년, 베스트셀러 작가 강신주가 한 강연에서 한 말이다.\"", "2015-12-17 22:27:41"], ["677691655391170565", "/gaenajwo/status/677691655391170565",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가끔 아니 자주 매드맥스가 좋은 작품인 이유에 페미니즘은 별로 기여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보이는데~~~ 애잔~~~ 애잔해~~~~~ 매드맥스 퓨리로드 영미권 관련기사 보면 여캐 얘기 안 나올 수가 없는데~~~~~ 어떻게든 부정해보고 싶어하고~~~~~~", "2015-12-17 22:27:36"], ["677691524650549252", "/ROANARC/status/67769152465054925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즘의 성해방은 여성들끼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성’의 연합과 연대를 통해서 가능해지는 것일텐데, ‘일반적인 남성’들은 함께 성해방을 준비하기에 일단 너무 무관심하고, 따라서 무식하다.\"", "2015-12-17 22:27:05"], ["677691319725252611", "/waitoreke/status/677691319725252611", "waitoreke", "와이토레케", "제가 혹시 \"포탈/겨울왕국/매드맥스 4는 PC하고 페미니즘적이라서 성공했다\"고 말한 적이 있었나요? 그런 부분이 더 넓은 소비자를 끌여들였을 가능성도 있다는 그 정도의 얘기나 겨우 한 것 같은데....", "2015-12-17 22:26:16"], ["677691234501173248", "/ROANARC/status/67769123450117324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Department of Justice, 1995) 여성문제에는 차이를 가로지르는 보편성 역시 존재한다. 이것을 제대로 된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2015-12-17 22:25:55"], ["677691115919790080", "/gaenajwo/status/677691115919790080",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애초에 성노예 여자들이 가부장 독재자를 죽이고 집을 탈환한다  이 플롯부터가 페미니즘 친화적이지 않을수가 없는데 if설정 열심히 짜내봤자..............", "2015-12-17 22:25:27"], ["677691035607293953", "/usagi_cocoasuki/status/677691035607293953", "usagi_cocoasuki", "CoCoa^Usagi", "야 칸코레야말로 PC한 페미니즘 게임아니냐?\n\n이 씨부랄년들이 건방지게 나침반년들이 잘못한건데 작전이 잘못됬네 너떄문에 대파났네\n하면서 지랄들을 하고 모 국가사회주의 당이랑 같은 이름 쓰는 년은\n아예 키사마라고 하면서 튀어나옴", "2015-12-17 22:25:08"], ["677690880439017472", "/3_bohem/status/677690880439017472",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이제와서 이런 소리 해봐야 뭐하냐 싶지만 이왕 꼬인 심사로 한마디 뱉어 보자면, 자기 인정 투쟁으로 페미니즘 함부로 휘두른 사람들 한마디 반성도 없는 거 보니 참...", "2015-12-17 22:24:31"], ["677689687029452800", "/waitoreke/status/677689687029452800", "waitoreke", "와이토레케", "@Ladcin 1) \"사회적 특정 그룹을 공격/비하/모욕하거나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하는 조치\"라는 넓은 정의를 쓸 수도 있겠지만, 이전 트윗의 맥락들이 페미니즘비평이었으니 '성평등적 조치'로 한정해도 되겠죠.", "2015-12-17 22:19:46"], ["677689683023896577", "/lakinan/status/677689683023896577", "lakinan", "오나선", "@historia9110 거겠죠. 본 적도 없이 일반화한 건 아닐 테니. 그러나 노동문제 얘기하는 여자나 페미니즘 하는 페미니즘 입문자를 부재하다고 하는, 어차피 다 똑같은 부류고 논의가 없었다고 단정하는 시선은 외부자 시선이고 전 이걸 말한 겁니다.", "2015-12-17 22:19:45"], ["677688976401162240", "/waitoreke/status/677688976401162240", "waitoreke", "와이토레케", "@DevilsCreed34 제가 PC해서 팔렸다는 말을 한 적이 있었나요? (특히 페미니즘 측면에서의)PC함이 곧 재미의 감소로 이어진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이었는데, 그게 성공요인이라고는 한 마디도 한 적이..https://twitter.com/waitoreke/status/677668810321747968 …", "2015-12-17 22:16:57"], ["677688584602853377", "/lakinan/status/677688584602853377", "lakinan", "오나선", "@historia9110 관심이 없다, 페미니즘 입문했다는 사람들은 성소수자 아웃팅이나 한다, 그리고 '나'는 맞고 내가 본 게 전부라는 입장이요. 물론 노동문제 관심없다는 트위터 여자나 바이오에 페미년 써놓고 똥꼬충 아웃팅 말하는 사람을 보신", "2015-12-17 22:15:24"], ["677688158859993088", "/hazakurabeam/status/677688158859993088", "hazakurabeam", "셰리", "페미니스트인 사람이 야겜 좀 할 수도 있고 야겜 히로인 보면서 '아 얘는 좀 안 꼴리네'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건 뭐 어디까지나 이건 게임이고 기본적으론 플레이어의 단백질 헌팅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때문이죠", "2015-12-17 22:13:42"], ["677687598194794497", "/hazakurabeam/status/677687598194794497", "hazakurabeam", "셰리", "페미니스트도 야겜 할 수 있다는 사실 너무 당연해서 설명할 가치조차 없었는데 그거 알리자고 바이오를 '페미니스트 야겜 플레이어' 로 바꿀 수도 없고.........", "2015-12-17 22:11:28"], ["677687454980272129", "/Neko_arc/status/677687454980272129", "Neko_arc", "중년 네꼬알꾸", "매드맥스는 페미니즘 영화 맞다네\n\n석고대죄를 해야....", "2015-12-17 22:10:54"], ["677685643724644353", "/historia9110/status/677685643724644353", "historia9110", "햄벨스", "@lakinan 어떤 연구들에 근거해서 현재 트위터 등에서 담론화가 되고 있나요? 제가 팔로잉하는 수가 적어 보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만 그런 담론을 본 적이 없는데요. 트위터 등에서 노인 문제 등을 페미니즘과 엮어 말했다고요?", "2015-12-17 22:03:42"], ["677685351738122241", "/historia9110/status/677685351738122241", "historia9110", "햄벨스", "@lakinan 그리고 이건 트위터나 메겔에 한정된 것이지 전체 여성주의를 끌고 들어오면 대화는 무의미하죠. 맑스주의 페미니즘 등에서 배운 바가 있는데.", "2015-12-17 22:02:33"], ["677683602071666688", "/dooruich/status/677683602071666688", "dooruich", "베라", "심지어 장동민이 페미니즘 구호도 만들어줌.. pic.twitter.com/EqhJHRZaIt", "2015-12-17 21:55:36"], ["677681981895872512", "/greeneyedmoon02/status/677681981895872512", "greeneyedmoon02", "벨테인P, the AmplescenT", "@hugemari 2차 페미니즘운동이 6~70년대고 거기서 논의가 발전하면서 개같이 까이기 시작한 지가 언젠데 헬조센은 이제와서 소위 지식인들 사이에 2차페미니즘 당시가 핫하니 뭐 특별하게 놀랍지도 않음ㅋㅋ 그냥 헬조센은 어쩔수 없는 븅신후진국인걸로", "2015-12-17 21:49:09"], ["677681602189762560", "/tbdnsla/status/677681602189762560", "tbdnsla", "톤누라", "@jwabonmucha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스트는 인터넷 갱스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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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한 페미니즘이냐? 페미니즘에 옳고 그름이 어딨어~\" 이러던 분들이 \"니들이 지금 페미니즘 운동이라며 하고 있는 짓들은 잘못되었다.\" 라고 하다가 \"오빠/언니가 허락한 페미니즘이냐?\" 소리 듣고 있는 모습 솔까말 꿀잼…", "2015-12-17 21:06:33"], ["677671251045928963", "/_zipped_/status/677671251045928963", "_zipped_", "在異", "적녹보라가 오빠들에게 잘 보이려는 '온건 페미니즘'이라 하셨던 분들께 드리는 글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11회 ‘진짜 페미니즘’? 다시 논쟁을 시작한다 http://h2.khan.co.kr/201512161031141 ", "2015-12-17 21:06:31"], ["677670824011243523", "/jp_cepiah/status/677670824011243523",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무엇보다 노동사회학 노동경제학 하는 분들이 작정하고 페미니즘을 배우지 않는 한 이론에 취약해서, 혹은 말 그대로 세상 물정 모르셔서 \"제도만 바뀌면 차별은 사라질거야!\"라고 안일하게 생각해온 책임이 큽니다. 적어도 80,90년대까진 그렇게 믿었죠.", "2015-12-17 21:04:49"], ["677669660360318977", "/jp_cepiah/status/677669660360318977",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무엇보다 한국의 경우 여성관련 정책연구의 목표가 페미니스트 입장에서 보면 화를 낼 수밖에 없는게, '빨리 애낳고 결혼시켜 인구 증가시킬 묘안을 내놓아라'에 가깝기 때문에. 여성을 애낳는 기계 취급하는것도 모자라 출산 양육을 저비용으로 후려치려함.", "2015-12-17 21:00:12"], ["677668810321747968", "/waitoreke/status/677668810321747968", "waitore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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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 "@burningdownthe0 '비명'에 지나지 않는 나의 목소리가 힘을 갖기 위해선 언어가 되어야했다. 언어를 갖게된 후에 역설적이게도 '비명'을 듣는게 페미니즘이고 정치라는 생각이들었다.", "2015-12-19 11:06:01"], ["678244202656849920", "/burningdownthe0/status/678244202656849920", "burningdownthe0",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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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모댜른과 함께하는 51화 #페미니즘 #성소수자 #퀴어 #미러링 #똥꼬충 #분리주의레즈비언 #물리학 #심리테스트 http://www.podbbang.com/ch/5610 ", "2015-12-19 23:00:47"], ["678418812044050432", "/ggoltongbot/status/678418812044050432",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2-19 22:37:03"], ["678410673257209856", "/shinnanda_yaho/status/678410673257209856", "shinnanda_yaho", "르디", "@shinnanda_yaho 극적인 상황에서 인간성은 드러나. 개소리라고 말할 사람도 분명히 있겠지. 여자들은 안그래! 라고 돌던질 페미니스트분들도 계실거구. 하지만 현실이 이래요.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보지 못한사람은 몰라. 그런거에요. 더러워 세상이", "2015-12-19 22:04:43"], ["678410062277165057", "/NeahOf/status/678410062277165057", "NeahOf", "실베스터 조종하는 네아", "@sinose924 이탈리아 가도...이런 사랑을 하는 애들은 드물지 않을까...(ㅂㄷㅂㄷ)이탈리아 남자....이안은 사실 페미니스트 였다능...(뜬금)카를을 만나서 커를 한정이 되었지만요ㅋㅋㅋ", "2015-12-19 22:02:17"], ["678406899813867520", "/egotiane/status/678406899813867520", "egotiane", "에고션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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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4년까지도 이에 대해 사과하길 거절했음 http://www.cbsnews.com/news/hillary-clinton-stands-by-her-defense-of-1975-rape-suspect/ …", "2015-12-20 21:09:58"], ["678757893424865280", "/selle981/status/678757893424865280", "selle981", "사과는 에이뽈 셀르도 에이쁠", "@0xA5AB 넵. 바닥의 기준은 다를 수 있지만 결코 이게 최선은 아닙니다. 메갈리아는 폭력적이지만 메갈리안들도 페미니스트의 일부입니다. 마치 그런거죠. 머리 긴 여자가 여자이듯 머리 짧은 여자도 여자인 것. 어느 한 머리 길이로 규정할 수 없는.", "2015-12-20 21:04:27"], ["678756950612402176", "/k99dols/status/678756950612402176",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소위 말하는 어떤 페미니즘이 심각하게 결여하는 것은 바로 그런 정치적 판단 자체임을 분명하게 알 것 같다.", "2015-12-20 21:00:42"], ["678755739125477376", "/selle981/status/678755739125477376", "selle981", "사과는 에이뽈 셀르도 에이쁠", "@0xA5AB 페미니스트 모두가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겪고 끊임없이 개선해가고 연대하는 과정 속에서 여성의 인권이 보장되고 남녀 모두의 성역할 고정관념들이 사라지는 양성평등의 시대가 도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015-12-20 20:55:53"], ["678755440159678464", "/selle981/status/678755440159678464", "selle981", "사과는 에이뽈 셀르도 에이쁠", "@0xA5AB 일단 바닥에 있는 여성 인권부터 어떻게 하자는거죠. 메갈리아도 분명 페미니즘의 한 단면입니다. 온건적인 사람들이 있듯 다소 급진적이고 폭력적인 사람들이 있는건데 그들을 아예 너넨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규정해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2015-12-20 20:54:42"], ["678753579264425984", "/selle981/status/678753579264425984", "selle981", "사과는 에이뽈 셀르도 에이쁠", "@0xA5AB 사실 편갈라 싸운다기보단 그동안 억압되었던 것의 귀환이고 분출으로 봐야해요. 같은 이치로 지금 억압받는 장애인, 성소수자들도 언젠간 그들의 목소리를 분출할겁니다. 그동안의 온건적 페미니즘이 삐그덕거리는 피스톨이었는데 메르스 갤러리가", "2015-12-20 20:47:18"], ["678753413065146368", "/winterysea/status/678753413065146368", "winterysea", "겨울이 좋다", "@every_goodnite_ 탈식민주의 페미니즘 너무 좋읍니다 <3", "2015-12-20 20:46:38"], ["678749376102203396", "/TnaR_8374/status/678749376102203396", "TnaR_8374", "naR", "일련의 페미니즘 이슈가 부상한 이후 다시 보는 눈피마새 세계관은 새삼 더 재밌다, 가부장제를 뒤집은 다음 한술 더뜬 가모장제 나가 사회나 남녀의 사회적 역할이 크게 나뉘어 있지 않은 인간과 레콘 사회, 일부다처의 레콘과 결혼 제도가 없는 나가 사회", "2015-12-20 20:30:36"], ["678748981464162304", "/xenne_suga/status/678748981464162304", "xenne_suga", "젠", "미남 페미니스트 총리라니 최고야.", "2015-12-20 20:29:02"], ["678747462769618944", "/BlondeLonePu/status/678747462769618944", "BlondeLonePu", "론푸", "윤리적 판단이 들어간 문제를 자꾸 키워드적으로 여자가 들어간다고 무조건 페미니즘 절대론으로 해석하지좀 않았으면 좋겠다.", "2015-12-20 20:23:00"], ["678745589622824960", "/begoniatree/status/678745589622824960", "begoniatree", "begonia tree", "@kaeul_giants 트위터 아니었으면 너희들도 내 입맛에 맞게 페미니즘 해라...지금도 이런 말 하고 다녔을텐데요..망하면 안되요 ...흑화될지도 몰라..", "2015-12-20 20:15:33"], ["678742216081145857", "/_cL4551F13d/status/678742216081145857", "_cL4551F13d", "n30_p4R4d19M", "현실은 그 어느 나라의 어떤 페미니스트들도 남근숭배를 하면서 동시에 페미니즘을 대변하려 한다는 괴뢰집단에 찬동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2-20 20:02:09"], ["678735174507429888", "/TakechiHenpeita/status/67873517450742988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12-20 19:34:10"], ["678731883727872000", "/alreego/status/678731883727872000", "alreego", "알리고", "메갈리아 [영상뉴스] , 한남충, 코르셋···'페미니즘' 용어 풀이... http://blog.alreego.com/18549 ", "2015-12-20 19:21:05"], ["679438553261056000", "/moonye_books/status/679438553261056000", "moonye_books", "문예출판사", "지식과 위트로 여성의 각성과 성공을 촉구하는 영미 페미니즘 작품의 최고봉!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지음  http://goo.gl/UBaFQM ", "2015-12-22 18:09:09"], ["679434318347763713", "/tinfoil_heart/status/679434318347763713", "tinfoil_heart", "카일", "페미라는 애들이 왜 힐러리 안 뽑고 버니를 뽑냐 이러는데 미안하지만 미들클래스화이트페미니즘 피료없는것.....버니가 뽑힐 일은 없겠지만", "2015-12-22 17:52:19"], ["679414644767780864", "/TakechiHenpeita/status/67941464476778086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12-22 16:34:08"], ["679392869514252288", "/ggoltongbot/status/679392869514252288",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2-22 15:07:37"], ["679384717737615360", "/4everShinsuke/status/679384717737615360",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5-12-22 14:35:13"], ["679380086877872128", "/2011vkdnj/status/679380086877872128", "2011vkdnj", "한국탈출", "방금전 트윗은 미러링이었고, 나는 남성들이 단순하고 멍청하게 살아도 되기 때문에,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고 세뇌됐기 때문에 페미니즘 단어소리만 들어도 부랄이 쪼그라든다고 본다. 반면 여자들은 오해받기 쉽상이다. 너무 복잡하게 다양한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2015-12-22 14:16:49"], ["679348284494757888", "/hypemachine_/status/679348284494757888", "hypemachine_", "hypemachine", "25. 꽃 이름을 가지고 있다. 끝. 감사한 기념으로 스타일리스트 지가 선정한 페미니즘 서적 50선 링크를 남겨 드리오 http://www.stylist.co.uk/books/50-essential-feminist-books# …", "2015-12-22 12:10:27"], ["679342031773106176", "/adieu9301/status/679342031773106176", "adieu9301", "mohomaneac", "@DrPatariro 지금 이 트윗을 페미니스트가 싫어할 듯.", "2015-12-22 11:45:36"], ["679338807649439744", "/letrec/status/679338807649439744", "letrec", "윤몰깨센세", "아 그리고 스타워즈 깨포 급성페미니즘에 걸려 신음하는 사람이 보면서 안 불편하고 ‘얘네 신경 많이 썼구나’ 싶은 영화니까 많이들 보세요", "2015-12-22 11:32:47"], ["679330773351043072", "/queercast/status/679330773351043072", "queercast", "퀴어방송", "[51화 업로드] ~게이 메갈리안~이 가능할까? 게스트 모댜른과 함께하는 51화 #페미니즘 #성소수자 #퀴어 #미러링 #똥꼬충 #분리주의레즈비언 #물리학 #심리테스트 http://www.podbbang.com/ch/5610 ", "2015-12-22 11:00:52"], ["679321019526479873", "/nature515/status/679321019526479873", "nature515", "메창인생자연", "남자들밖에 없는 이곳에서 트이-타로 페미니즘을 충전한다!!", "2015-12-22 10:22:06"], ["679315570890694656", "/Luzzy_N_Lazy/status/679315570890694656", "Luzzy_N_Lazy", "외로운 Luzzy(루지)",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n\n니가 진짜 페미니스트를 못 만나봤구나.", "2015-12-22 10:00:27"], ["679312306996576256", "/jhzorba/status/679312306996576256", "jhzorba", "개꽃", "아 왜케 모든게 아이돌로 끝나는 사람이랑 대화하기 힘들지? 왜그런고하니 내가 모든게 레즈 아님 페미니즘으로 생각해서 말 끝내는 거랑 같은 맥락같더라... 아 존나 조심해야지...", "2015-12-22 09:47:29"], ["679310077916930048", "/Mighty_LG/status/679310077916930048", "Mighty_LG", "(昌)アキラP＠", "@kame_otaku1118 ㄴㄴ 걍 TVA 보는중.. 걍 그런 저속한 문화에서 나를 세탁한거에대해서 대견스러워 하는중...페미니스트는아니지만 좆을 달고있는 만큼 대우를 받으면 그만한 무게를 갖고있어야..", "2015-12-22 09:38:38"], ["679309609815773184", "/Enlightenme_mh/status/679309609815773184", "Enlightenme_mh", "모모", "@skachl5399 페미니즘의 취지를 알기도 하고 그 자체에 반대하는 바는 아니지만 극...한 분들은 반대하는 편. 여성을 배려해야지 결코 남성을 내리깔아야한다는 생각을 하진 않아서. 서로 다른 건 다르다고 인정을 해야하니까ㅇㅇ", "2015-12-22 09:36:46"], ["679309262124769280", "/CrimMinds_krbot/status/679309262124769280", "CrimMinds_krbot", "크리미널 마인드 봇", "페미니스트의 주장에 의하면, 매춘부는 남성의 피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남성의 정복자라고 한다. 자연과 문화 간의 성적 경로를 조절하는 무법자라는 것이다. -Camille Paglia", "2015-12-22 09:35:23"], ["679308952471900160", "/TakechiHenpeita/status/67930895247190016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5-12-22 09:34:09"], ["679307563691720704", "/YuriEB_PS/status/679307563691720704", "YuriEB_PS", "뒤짐", "@Butda_PS 예? 내가 아까운 소리를 (말아먹은 페미니스트 설정", "2015-12-22 09:28:38"], ["679306447239315458", "/S_LyuAe/status/679306447239315458", "S_LyuAe", "Lyu Ae님 유자청은 먹는게 아녜욧", "@AppleDotnae 메갈은 걍 유명한 남혐사이트라고 생각함... 거기서 진짜 페미니스트가 얼마나 될 지. 솔직히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30퍼도 안 될 거라고 봐요", "2015-12-22 09:24:12"], ["679306364473094144", "/Neko_arc/status/679306364473094144", "Neko_arc", "중년 네꼬알꾸", "초코버리야 말로 페미니스트의 정점(쑻)이였는데", "2015-12-22 09:23:52"], ["679305699252289536", "/S_LyuAe/status/679305699252289536", "S_LyuAe", "Lyu Ae님 유자청은 먹는게 아녜욧", "@AppleDotnae 패미니스트가 뭐 별 건가요. 걍 성차별 당하면 부당하다 말해주는 게 페미니스트지. 물론 여혐을 근거로 남혐까지 시전하는 건 그냥 병신입니다.", "2015-12-22 09:21:14"], ["679305415998357504", "/AppleDotnae/status/679305415998357504", "AppleDotnae", "Samdot", "진짜 시발 저런 미친새끼가 있는걸 보니까 나도 존나 페미니스트 될 것 같다", "2015-12-22 09:20:06"], ["679302158508945408", "/mojito1717/status/679302158508945408", "mojito1717", "모히또", "페미니스트 별거 아님. 그냥 누군가 내 젠더로 빡치게 할 때 내가 왜 빡치는지, 걔는 왜 빡치게 하는지 알고 있고, 저항하는 방법을 찾으며, 타인에게 같은 빡침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사는 사람임.", "2015-12-22 09:07:10"], ["679302154750844928", "/Siku5083/status/679302154750844928", "Siku5083", "시쿠:문현아팬아터", "2.고집이 쎄다 매우.엄청.남이 말 하는걸 듣긴하는데 말 그대로 듣기만한다. 한번 세워진 생각은 절대 안바뀜. 특히 요전에 친구가 페미니즘트윗 관련해서 반대의견을 말했는데 수용은했으나 내 생각은 바꾸지 않았음...말하는 내내 나도 별수없다는 생각을 함", "2015-12-22 09:07:09"], ["679294793747456000", "/syjkorea/status/679294793747456000", "syjkorea", "YJ Sohn", "매드맥스가 퓨리오사와 동료들을 동등하게 대하는 이유는 퓨리오사가 기 쎈 언니이기 때문일지도. 많은 남자들은 자신보다 센 강자, 능력자 앞에선 고개숙이니까. 그러니 맥스가 시험에 들기 전 까지는 페미니스트라고 너무 우쭈쭈 해 줄 필요는 없다.", "2015-12-22 08:37:54"], ["679291502606999552", "/moyeoyo/status/679291502606999552", "moyeoyo", "귓방망이", "종류별 안티 페미니스트: 종류별 안티 페미니스트 http://bit.ly/1QIiW2s ", "2015-12-22 08:24:49"], ["679287802157096962", "/AppleDotnae/status/679287802157096962", "AppleDotnae", "Samdot", "아니 근데 시발 페미니스트란 작자들이 고작 '동의 구하고 섹스해라' '피임해라' 뭐 이런 당연한 소리를 주장하는게 얼마나 암울한 현실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기본도 안 된 새끼들이 존나 많다는 소리잖아?", "2015-12-22 08:10:07"], ["679287153545707522", "/AppleDotnae/status/679287153545707522", "AppleDotnae", "Samdot", "나 페미니스트 아냐...유명한 여혐(쑻)임", "2015-12-22 08:07:32"], ["679286756596781060", "/arubiny/status/679286756596781060", "arubiny", "아루빈", "원래 페미니스트들 작명법 보면 뭔 그리스 신화포함 요상한 신화나 역사속 딸이름을 많이 씀.\n\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2-22 08:05:57"], ["679280021593178116", "/PyeonisBobtingu/status/679280021593178116", "PyeonisBobtingu", "돌아온 핑창인생(10)", "별개로 무슨....병신 짓임 저건.......저런 애들이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하지 말아줬음 좋겠다 진심으로", "2015-12-22 07:39:12"], ["679275404545294336", "/boxpg/status/679275404545294336", "boxpg", "감나무옆 펭긴( ͡° ͜ʖ ͡°)", "뭐어wwwww 아무리 떠들어봐야 모금함에 넣는 만원한장보다 못한것 wwww 오늘도 페미니즘 단체에 계속 정기후원할 명분을 불타게 해주어 감사하달찌wwwwwww", "2015-12-22 07:20:51"], ["679270588590899200", "/adieu9301/status/679270588590899200", "adieu9301", "mohomaneac", "남자가 남자로부터 모욕적이거나 차별받지 않을 수 있는 길은 페미니즘에 참여하기.", "2015-12-22 07:01:43"], ["679270461033701377", "/adieu9301/status/679270461033701377", "adieu9301", "mohomaneac", "저 영상을 보니 차별적 발언을 하는 발화자는 무조건 남성이고 그 피해자에 남성도 포함될 수 있다 싶음. 그렇기 때문에, 페미니즘은 남성들도 참여애야할 당위가 있다.", "2015-12-22 07:01:12"], ["679267647117070336", "/romute_sj/status/679267647117070336", "romute_sj", "콰쾅코ㅑㅇ쾅 문열어봐 로뮽놈!", "@gnurails 되지 않는, 도리어 역효과를 낼 수 있지요. 자유주의는 고 근거가 야ㅑㄱ간 다르긴 한데 사회주의 페미니즘이랑 비슷해요.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할 거에요.\n\n발상의 전환으로 여성주의적 포르노를 만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2015-12-22 06:50:01"], ["679266920399421440", "/aaatinm/status/679266920399421440", "aaatinm", "싼돌", "여자들은 왜 마초적인 남자와 사기치는 남자를 만나 고생하며 페미니즘 운운 하는가 난 도저히 모르겠다", "2015-12-22 06:47:08"], ["679266401467502592", "/jack2575/status/679266401467502592", "jack2575", "재클레이 잭-불편니스트", "1:키 160 이상\n2:페미니스트\n3:적극적인 의사표현\n#애인의_필수요건_3가지를_말해보자", "2015-12-22 06:45:04"], ["679265507011248129", "/romute_sj/status/679265507011248129", "romute_sj", "콰쾅코ㅑㅇ쾅 문열어봐 로뮽놈!", "@gnurails 의견이 갈릴 거에요. 기독교적 페미니즘은 의견의 일치를 보일 지도 모르겠지만... 사회주의적으로 보았을 땐 여성의 순결(억압)을 타파하고 싶어합니다. 따라서 '사랑이 없는' 섹스, 즉 쾌락만을 요구하는 섹스라 할지언정 그러한 콘텐츠가", "2015-12-22 06:41:31"], ["679264974921854976", "/romute_sj/status/679264974921854976", "romute_sj", "콰쾅코ㅑㅇ쾅 문열어봐 로뮽놈!", "@gnurails 더욱 조심스럽게 다루어져야 한다\n\n요런 의견들은 비슷할 거에요.\n저는 스스로를 자유주의 페미니스트라고 규정합니다.어... 한 거지 확실한 건 이후 써 주신 트윗의- '포르노의 사랑 유무 논쟁(?)'에 대해선 아마 무슨무슨주의라도 많이", "2015-12-22 06:39:24"], ["679264911080357888", "/karel_duck/status/679264911080357888", "karel_duck", "카르미엘/칼", "존나 여성스러운 공 좋아하면 여성인권 상위적인 개념가지고 있냐고 페미니즘이냐고 따질 사람들일세", "2015-12-22 06:39:09"], ["679257953493385216", "/Orihara_Izaya_B/status/679257953493385216", "Orihara_Izaya_B", "오리하라 이자야", "이런 경우에 페미니스트란 단어는 들어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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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루 마스타-? 그거 럽라랑 비슷한 오.덕.물. 아니야? 미안하지만, 난 최근에 산 페미니즘 서적을 읽겠어 고멘 ㅇ_< https://twitter.com/rpakttkf123/status/679196601085071362 …", "2015-12-22 02:12:32"], ["679195129651945472", "/Mysticblue1024/status/679195129651945472", "Mysticblue1024", "고스로리형 마녀", "@InterviewWithOO 함정 : 저거 개쌍욕먹고 나중에 페미니즘만 쓱 지움", "2015-12-22 02:01:52"], ["679190127650844672", "/fessimic/status/679190127650844672", "fessimic", "낙타", "아주머니들은 거기에 가사노동까지 하셔야할테니 생각해보면 진짜 너무 끔찍ㅠ 난 그렇게 일하고 들어가서 또 집안일 해야하면 다 뿌시고 싶을 거 같다...^^ 페미니즘 하면서 그렇게 말하던 수입노동과 재생산노동의 이중부담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 "2015-12-22 01:41:59"], ["679188929904381952", "/ggoltongbot/status/679188929904381952",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2-22 01:37:14"], ["679186256907997184", "/ROANARC/status/67918625690799718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코트니 마틴: 페미니즘에 대한 재조명 http://www.ted.com/talks/courtney_martin_reinventing_feminism?language=ko …", "2015-12-22 01:26:36"], ["679185058394013696", "/ezoerizo31202/status/67918505839401369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근데 그게 되게 일반적인 약간 과격한 페미니스트 유머인데 한국에서 그런 개그 치면 왠지 뭔가....", "2015-12-22 01:21:51"], ["679184118878310402", "/ezoerizo31202/status/67918411887831040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참 재밌는 부분이 과격함의 기준인 것 같다. 한국은 성폭행범들을 거세 시켜야 한다고 해도 과격한데 미국 페미니스트 운동권에서 장난으로 하는 말은 강간범들 모두 죽이자는 말...실제로 좋은 강간범은 죽은 강간범 밖에 없다는 말을 되게 자주 나온다", "2015-12-22 01:18:07"], ["679182727376072705", "/LibreWiki/status/679182727376072705", "LibreWiki", "리브라@리브레 위키", "#이달의_테마 <국제정치학>\n\n페미니즘 - http://bit.ly/1RxqPry \n#bot", "2015-12-22 01:12:35"], ["679182490821496832", "/hl970226/status/679182490821496832", "hl970226", "고양잇과 쉬흘라", "이슬람맨님 지적 듣고 생각해봤는데 물론 일부 부녀자도 pc이슈에 관심 갖긴 합디다. 페미니즘 관련 알티는 오히려 (양쪽 진영 모두에게 까이거나 블락당한) 저보다 더 빨리 하기도. 근데 대부분 딱 그정도. 덕질에 본적을 둔 사람이 pc이슈를 리드하는건", "2015-12-22 01:11:39"], ["679179513469599744", "/ROANARC/status/67917951346959974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남성을 위한 페미니즘\" 그리고 이것은 그 기사의 첫 번째 문장입니다. \"페미니즘은 최초로 남성이 자유로워질 수 있게 할 것이다.\"", "2015-12-22 00:59:49"], ["679173637962764289", "/ROANARC/status/679173637962764289",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우리는 페미니스트 이론에 대한 글을 읽고 그것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우리가 대화를 나누던 중 제 인생을 영원히 바꿀 대화를 목격했습니다. 그건 두 여성의 대화였습니다. 한 여성은 백인이었고, 다른 여성은 흑인이었습니다. 백인 여성이 말했습니다.", "2015-12-22 00:36:28"], ["679172177996812288", "/tbdnsla/status/679172177996812288", "tbdnsla", "톤누라", "@sidewair 여성우월화된 왜곡된 페미니즘에 똘똘뭉쳐 \n맛이간 분들하고 그 트친분들이 무한정 두들겨 팰수있는 모쿠진 같은 존재가 \n뷰군 작가인거 뿐이죠. 그 해괴한 페미니즘에 말려서 같이 손가락질하는 창작자까지 \n있다는것에서 참 한심함을 느낍니다.", "2015-12-22 00:30:40"], ["679171101386137600", "/unibat23/status/679171101386137600", "unibat23", "지명", "생각해 보니 남친이 이런 적 있었음 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남친은 나로 인해 이제 페미니즘의 ㅍ자를 알아가는 중이기 때문에 귀여워 보임. 내 남친이니까 귀여워 보인 것이겠지만... https://twitter.com/Cerisier_B/status/678817303593644032 …", "2015-12-22 00:26:23"], ["679167163899318274", "/shoume_bot/status/679167163899318274", "shoume_bot", "쇼메 블룸버그", "페미니즘의 정의도 제대로 모른 채 그걸 옹호하느니 반대하느니 하는 새끼들은 다들 좀 닥쳤으면. 좀 더 생산적인 논쟁을 해 보지 그래.", "2015-12-22 00:10:44"], ["679164263252951040", "/fa_y_e_suga/status/679164263252951040", "fa_y_e_suga", "훼이", "반도의 페미니즘이란 요원한것이다", "2015-12-21 23:59:13"], ["679163642357551104", "/setyllizen/status/679163642357551104", "setyllizen", "리제니 앙기여어", "@setyllizen 님들이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난 안 받아들일 예정임 제발 페미라고 하지 좀 마라\n\n페미진영 내에서도 미성년자 선 긋기, 대상화, 이런 거 존나 말 많이 했고 몇명 격추시키기도 했고 성적 자기결정권 관련해서 이야기도 많이 했는데", "2015-12-21 23:56:45"], ["679163124692348928", "/xenne_suga/status/679163124692348928", "xenne_suga", "젠", "그랗제. 남자들은 밖에서 큰일을 해야제. 여자는 public sphere에 발을 디뎌선 안 되제. ㅍㅔ미니즘 기초라도 배웠으면 저게 얼마나 기분 나쁜 개소리인지 알 수 있을 텐데.", "2015-12-21 23:54:41"], ["679161338241789952", "/Shine9000s/status/679161338241789952", "Shine9000s", "Unidentified S", "@onoctt 물론 그 매체를 접하고서 '이러한 표현이 여성으로써 불쾌하다' 라는 의견자체를 무시하는게 절대 아닙니다-_-. 납득해요. 다만 그걸 눈앞에서 치워야 한다는 파시즘에 가까운 자칭 페미니스트들 때문에 이러는거죠.", "2015-12-21 23:47:35"], ["679161083769192448", "/tropical_malady/status/679161083769192448", "tropical_malady", "떡통령", "자기가 페미니스트인척 하는 성차별주의자라는것을 깨닫는게 딱히 하늘이 무너질 일은 아닙니다... 대다수는 이런 과정을 겪고 페미니스트가 되지 않나. 그릇된걸 보고 시작하면 비슷해져가는것도 당연하고요 자기는 늘 틀리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위험한거죠...", "2015-12-21 23:46:35"], ["679159759652569088", "/LambdaDt/status/679159759652569088", "LambdaDt", "λCoriλ", "헬조선 (자칭)페미니즘 메퇘지들 손가락 묶어놓으면 클린해질듯하다", "2015-12-21 23:41:19"], ["679157490395713536", "/Yuzin_kr/status/679157490395713536", "Yuzin_kr", "YUZIN 외 78명",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많이 변질됐는데 페미니스트는 남녀 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보통 인간이면 페미니스트지 온라인에서야 하도 이상한 인간들이 판치니 저 단어 쓰기가 꺼려지는데 이래서 그 모 사이트들이 싫음", "2015-12-21 23:32:18"], ["679156338807537664", "/ech0chan/status/679156338807537664", "ech0chan", "계이", "그렇게 보면 메갈은 페미니즘 커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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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뭘 그리고 있는지는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하는데 맨날 자기 방어하기만 바쁘니 욕을 먹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2015-12-21 21:51:17"], ["679128880293154824", "/ROANARC/status/67912888029315482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여성학을 먼저 접하는 게 꺼려진다면 남성학 책을 먼저 읽는 것도 좋지 않을까. 남성성이 만들어진 메커니즘을 알면 좀 더 쉽게 페미니즘을 접할 수 있을 것 같음.", "2015-12-21 21:38:37"], ["679125835379412992", "/Soyul_0512/status/679125835379412992", "Soyul_0512", "[글커미션연]소율", "아무리 장르 소설이라도 어떤 사회 이슈에 대한 관념이 아예 빠질 수는 없는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내 소설은 남존여비 국가의 남장여자 세자에 관한 내용이기 때문에 결말을 정할 때 페미니즘과 여성캐릭터 묘사가 너무 마음에 걸렸다", "2015-12-21 21:26:31"], ["679125483464736768", "/HB_anst/status/679125483464736768", "HB_anst", "❤하얀별", "@a_rei00 아 미쳨ㅋㅋㅋㅋ페미니즘 같은거... 호모노사키에서는 카오안즈 빼고 그다지 해당 안되는 이야기 아닌가요...?(넘)(아님)(개막말) 안즈도 사실 앙걸에서 스즈쨩이 있어서 (ㅋㅋ)(카오루: **)", "2015-12-21 21:25:07"], ["679124228331986945", "/too_oscary/status/679124228331986945", "too_oscary", "oscary", "로드의 시스터 아웃사이더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로드가 흑인 레즈비언 페미니스트로서 자신의 아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나에 대해 술회한 챕터.", "2015-12-21 21:20:08"], ["679123887846785025", "/too_oscary/status/679123887846785025", "too_oscary", "oscary", "오드리 로드의 \"아웃사이더 자매(시스터 아웃사이더)\" 국내 번역본 꼭 나오길 바란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는 쪽수도 적고 금세 읽을 수 있는데 나오길 \n// 페미니즘에도 글로벌 시각 가져야 http://www.womennews.co.kr/news/89556#.VnixqZcUNjJ.twitter …", "2015-12-21 21:18:47"], ["679117042541285377", "/allualluise/status/679117042541285377", "allualluise", "제정신이 아닌 알루이즈", "@templar_sc 여성임에도 뛰어난~이란 잘못된 페미니즘 인식을 가지고 있는건지... ㅠㅠ 역으로 성차별 의식이 팍팍 묻어나온거 같아요 ㅠㅠ 이 작가분의 다른 소설들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닼템 사가만 보면 로즈마리 묘사도 그렇고 그런거 같아요 ㅠㅠ", "2015-12-21 20:51:34"], ["679102782331355136", "/JAERHUAM/status/679102782331355136", "JAERHUAM", "그냥 사람", "인생에서 잘했다고 생각되는 것이 크게 있다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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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C. 페미니즘 담론을 이끌어내는 가장 즐겁고 도발적이고 지치지 않는 방식이 바로 코미디라고 생각한다. 페미코미 덕분에 많이 배우고 생각한다. http://femicomedyclub.wordpress.com pic.twitter.com/yl5mepvEw3", "2015-12-24 11:16:25"], ["680058083104538625", "/heyjinism/status/680058083104538625", "heyjinism", "돌아온 해망재님", "@heyjinism 원래도 좋은 남자였지만 뭐랄까;;;;; 집에 있는 페미니즘 책을 읽게 되면 좋겠다. 음.", "2015-12-24 11:10:56"], ["680051235618078720", "/lyg0205/status/680051235618078720", "lyg0205", "이용구", "“박근혜 퇴진” 외치던 페미니스트, 북한으로…\n http://www.ilbe.com/7168889166 ", "2015-12-24 10:43:43"], ["680049911824564224", "/meco_vibre/status/680049911824564224", "meco_vibre", "MECO", "가장 막막한 책 추천 질문은 뭘까요?\n1. 퀴어이론 책 추천좀\n2. 페미니즘 책 추천좀\n3. LGBT 관련 책 추천좀\n4. 기타 등등 — 33333333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O7KFDFOYTQDQODR5RCD43F55JRBZZCYSMFRB4URRWK6YP2GKEA4YFKEQPY43OA7PQPXYKVBJAWQDVHFCJB5OTWI7UAOEDO4HRT2SPJWT2266ZQHRJ3LMH7BEEISIAKELC73PG75EP73LU3YKYYDZY2SG4A5WFRRPR6BB3L5OOYN6A==== …", "2015-12-24 10:38:28"], ["680049808854274048", "/minoritie/status/680049808854274048", "minoritie", "일", "다 큰 성인이 되어서, 사실 한국사회는 여성혐오가 판을 치는 성차별사회였고, 페미니즘은 과대망상증에 걸린자들이 아닌 '당연히 받아들여야하는 시대적 흐름'이라는걸 받아들이는것은 마치..\n어린시절 산타가 없는걸 받아들여야하는 그 아이의 심정과 같지않을까", "2015-12-24 10:38:03"], ["680049159697633281", "/1232_0107/status/680049159697633281", "1232_0107", "알계 뒤 브리에", "@yr_3017 세에상에 기여어라 베르디 완전 감동해서 ...! ...!! ;ㅁ; 이러고 있을 지도 몰라요 베르디...이벤트 또 엄청 준비했겠죠...마술사에 페미니스트라니 전문 이벤트꾼인것...", "2015-12-24 10:35:29"], ["680047887082897408", "/FairyJUDE03/status/680047887082897408", "FairyJUDE03", "ʚ요정공주 주드님ɞ", "요정공주 페미니스트입니다 장래희망은 예쁜 썅년이예요. #크리스마스_트친소", "2015-12-24 10:30:25"], ["680046003907497985", "/beBisexualWife/status/680046003907497985", "beBisexualWife", "바이섹슈얼아내 밀크티", "#페미니즘의도전 을 블로그 이웃분이 추천해주셔서 읽기 시작했다. 한 장 읽고 현실에 화가 나고, 내 경험도 생각 나고, 고민하고, 또 한 장 읽고 같은 일을 반복하고... 하다보니 아직도 읽는 중. 이건 페미니즘의 교과서 같아. 버릴 문장 하나 없다.", "2015-12-24 10:22:56"], ["680043404709904384", "/beBisexualWife/status/680043404709904384", "beBisexualWife", "바이섹슈얼아내 밀크티",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p.63 대개의 부부 싸움, 아내에 대한 폭력은 아내가 '어머니 같은 이해심'과 '성판매 여성의 섹시함'을 동시에 감당하지 못할 때 발생한다. 유흥업소를 찾는 남성 고객이 성판매 여성에게 사고자 하는 것은단지그녀의성이아니다.", "2015-12-24 10:12:36"], ["680042640549621760", "/beBisexualWife/status/680042640549621760", "beBisexualWife", "바이섹슈얼아내 밀크티",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np.67 비슷한 학력과 연령대의 남녀가 담당하는 남성 경비원과 여성 청소부(사실 청소의 노동 강도가 더 세다)의 급여가 5배 격차가 나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여성의 일이 어떻게 취급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2015-12-24 10:09:34"], ["680041985151897600", "/beBisexualWife/status/680041985151897600", "beBisexualWife", "바이섹슈얼아내 밀크티",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np.68 대부분의 가정폭력은 가해 남편이, 아내가 어머니/며느리로서 성역할 규범을 어겼다고 판단했을 때 발생한다. 성역할 불이행이 '맞을 짓'이 된다는 사실은, 이 노동이 여성 자신을 위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2015-12-24 10:06:58"], ["680038051511308288", "/jjjj_q/status/680038051511308288", "jjjj_q", "쿠", "@mnmunm 애인이 생각하는 나는 한국인스럽지 않고, 뚱뚱하지 않고, 극단적인 페미니스트가 아니라서, 이런 말들이 다 상처가 될 수 있다는걸 잘 모르는 것 같아.\n\n한번은 \"나는 너를 한국인이라고 생각 안해\"라고 하더라. 악의 없는건 알지만 답답해.", "2015-12-24 09:51:20"], ["680033731722276864", "/TakechiHenpeita/status/68003373172227686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12-24 09:34:10"], ["680025560484036608", "/HEMiIiA/status/680025560484036608", "HEMiIiA", "오늘도 탈주를 원한다(혜미아)", "페미니스트 캐 굴려보고 싶었는데 정작 커뮤에서 굴리는 애들은 츤데레나 초딩...", "2015-12-24 09:01:42"], ["680021263830532096", "/nye20000/status/680021263830532096", "nye20000", "사카린", "산타할아버지는 룸싸롱 같은 데 안 가시겠지 지하철에서 쩍벌도 안하고 남의 나라 페미니스트한테 이상한 편지도 안 쓰실 것이다 산타할아버지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구욧", "2015-12-24 08:44:38"], ["680021227369443328", "/Gerhard30/status/680021227369443328", "Gerhard30", "HOGU", "페미니스트라 암컷만 키웁니나", "2015-12-24 08:44:29"], ["680018628029251584", "/TakechiHenpeita/status/68001862802925158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12-24 08:34:09"], ["680011042190012416", "/BoKong2/status/680011042190012416", "BoKong2", "경", "제시카존슨 페미니즘적이라 더 좋았던거같다...\n글고뭐냐 그 흑인배우 말콤이였나  넘잘생김..흑흑", "2015-12-24 08:04:01"], ["680008503432359936", "/dpsemfltm02/status/680008503432359936", "dpsemfltm02", "엔드리스", "몇몇 페미니스트들이 꿈꾸는 '한국 남성들이 정신차리는 시대' 는 오지 않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2015-12-24 07:53:55"], ["679999513679937536", "/jjjj_q/status/679999513679937536", "jjjj_q", "쿠", "내가 '한국인스럽게' 행동하면\n내가 '자기관리를 못해서' 살이 찌면\n내가 '극단적인' 페미니스트가 되면\n\n그 혐오가 고스란히 나한테 돌아올 것을 아는데.\n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그런 얘기, 듣고싶지 않아.", "2015-12-24 07:18:12"], ["679998848433913856", "/jjjj_q/status/679998848433913856", "jjjj_q", "쿠", "\"다른 사람한텐 안그래. 친한 너에게만 농담처럼 말하는 건데 왜 그렇게 민감해\"라고 하는데,\n\n한국, 비만, 페미니즘\n\n세 개 다 나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인데, 나한테 그런 얘기를 하는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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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김태훈이 영화는수다다에 돌아왔네 pic.twitter.com/bFTNxoPJyN", "2015-12-24 22:56:34"], ["680235487332675584", "/anarkos312/status/680235487332675584", "anarkos312", "Lithium", "@gwslth_feminist 육아 가사는 부부가 알아서 하도록 냅두고 페미니스트들은 아가리를 처 다물어야죠^^", "2015-12-24 22:55:53"], ["680234382666240000", "/jp_cepiah/status/680234382666240000",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RT: 이런 이유 때문에 대학원생 후줄근한 남자새끼가 페미니즘 아는 척 하면서 다가오면 극혐. 보통 제대로 개념잡힌 애들은 여성 대학원생을 학문적 동료로 보기 때문에 허툰짓 안할 뿐만 아니라 자기 분과 아닌걸 아는척 하지도 않음.", "2015-12-24 22:51:29"], ["680230665376301056", "/gurumjombi1/status/680230665376301056", "gurumjombi1", "The 어쩌라고", "뭐 페미니즘이니 뭐니 옛날부터 관심없었고 지금도 관심없지만 여자좃내 패는것들이 약자는 안 패겠냐고.... 인간의 자유와 주체를 모르면 기냥 죽어라 살 이유가 없는거다...", "2015-12-24 22:36:43"], ["680230526150574080", "/unibat23/status/680230526150574080", "unibat23", "지명", "어제 남친이랑 헤어지네 마네 이야기가 나왔던 것은 남친의 거짓말 때문이었고 약속을 깼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극렬 페미니스트이면 한국 남자는 어떻게 사귀냐 그런 이유로 헤어지는 거 아니냐 그럴지 모르겠지만 그런 이유로 헤어짐을 고려한 적은 없슴다", "2015-12-24 22:36:10"], ["68022114947359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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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chlibrary", "포스텍 박태준학술정보관", "[신착] 빨래하는 페미니즘 : 여자의 삶 속에서 다시 만난 페미니즘 고전 / 스테퍼니 스탈 지음 ; 정희진 서문 ; 고빛샘 옮김: Staal, Stephanie http://bit.ly/1VeaAPf  #사회과학", "2015-12-24 19:18:35"], ["680178010805243904", "/ggoltongbot/status/680178010805243904",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2-24 19:07:29"], ["680177264495996932", "/slayers2015/status/680177264495996932", "slayers2015", "개슬이", "@bummyo @SahmBahk 오. 요즘은 엄청 페미니스트인척 하던데요.", "2015-12-24 19:04:31"], ["680896361454161920", "/LibreWiki/status/680896361454161920", "LibreWiki", "리브라@리브레 위키", "#이달의_테마 <국제정치학>\n\n페미니즘 - http://bit.ly/1RxqPry \n#bot", "2015-12-26 18:41:57"], ["680896047195881472", "/UrsulaLeGuinbot/status/680896047195881472",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5-12-26 18:40:42"], ["680884095530893312", "/megalgag/status/680884095530893312", "megalgag", "메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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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대충 이제 선험적인 가부장 구조의 언어 속에서 여성 재현의 불가능성에 대해 논하려나... 한국이 제3세계니까 이제 슬슬 뭔가 얘기하겠지~ 통찰력 넘치는 의견 경청하자~\n현재: 강간은 범죄입니다 외쳐야 함", "2015-12-26 12:28:38"], ["680801632183922688", "/immortalrebecca/status/680801632183922688", "immortalrebecca", "rebecca", "안토니아스 라인 네덜란드 영화였던 것 같은데. 페미니즘 영화 이야기하면 자주 언급이 되고 여기에서 라인이란 혈통을 의미한다. 안토니아라는 여자의 혈통-혈족. 전쟁으로 남편을 잃은 안토니아가 딸과 함께 작은 마을로 들어와 정착하는 내용인데 남편이 없는", "2015-12-26 12:25:32"], ["680800430402568192", "/trashfcku/status/680800430402568192", "trashfcku", "익쓰레기", "듣고계시나요 교수님 당신은 저를 적극적 학생이라고 이뻐하신것같지만 전 당신을 페미니스트 이름 아래 꼴마초들 하는 소리들 반복재생하는 병신이라고 생각합니다\n물론 학점이 두려우니까 안 듣고계시길 빌게요", "2015-12-26 12:20:45"], ["680799593445994496", "/mi_gae_/status/680799593445994496", "mi_gae_", "김 보지", "지금 이 상황에서도 나는 냉철한 이성을 요구받고, 일반화 하지 말라는 목소리를 견뎌야 하고, 남성들을 배려하지 않는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고, 공격적인 페미니스트라는 이야기를 듣고 살아내야 하는구나. 이렇게 피부로 와닿는 자각때문에 무력해진다.", "2015-12-26 12:17:26"], ["680798983116083201", "/reditioon/status/680798983116083201", "reditioon", "번개다리 염철심", "세월호, 대추리, 밀양의 피해자들에겐 \"저 새끼들 보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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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메갈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래도 메갈은 최소한 활동하는 페미니즘의 이름을 걸고 실질적인 성과를 낸 최초의 단체다 메갈한테 사과해라", "2015-12-26 11:15:25"], ["680783743238291456", "/rakuzanowilly/status/680783743238291456", "rakuzanowilly", "윌리①①)ㅅ(ㅇvㅇ", "이 계정은 덕질 이야기만 하려고 했지만 요즘 대두되는 성관련 문제 특히 소라넷 관련해서는 여혐이나 페미니즘의 문제가 아니라\n기본적인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문제 아닌가?\n왜 여자문제로만 가둬놓는지. 모두가 생각해야할 사람의 문제지 이건.", "2015-12-26 11:14:27"], ["680783682056011776", "/arishi0112/status/680783682056011776", "arishi0112", "아리스",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소수자들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내가 무심결에 한 말들이 선입견과 편견으로 이루어졌음을 깨닫고 창피했었다. 똑같은 범죄자라도 특정 성을 지목하며 비난하거나 남성중심 사고관에서 비롯된 관용어들을 사용한다는 것이라든가", "2015-12-26 11:14:12"], ["680783296528166912", "/11_44pm/status/680783296528166912", "11_44pm", "잠비", "<빨래하는 페미니즘>+<타인에게 말 걸기> 전자는 수필형식의 페미니즘 입문서, 후자는 은희경의 등단작이 실린 첫 소설집인데 다양한 연령대의 억압되고 왜곡된 여성들의 삶을 잘 보여줘서 같이 읽기 좋았다", "2015-12-26 11:12:40"], ["680782946115186688", "/Langstonianism/status/680782946115186688", "Langstonianism", "[암실지박령]", "남자라서 일단 한남충이라고 까고보는 그 커뮤니티에 페미니즘이라고 일단 표방하는 그 곳을 떠나서 이건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건 조지고 봐야 돼.", "2015-12-26 11:11:17"], ["680782929702686722", "/Aseria_a/status/680782929702686722", "Aseria_a", "앗세님 시험",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잘못하면 욕을 먹는다는게 너무 신선했다", "2015-12-26 11:11:13"], ["680782909498724352", "/_nunmab/status/680782909498724352", "_nunmab", "밤눈", "이수정 교수도 강건한 여성들의 주장이라고 말했는데, 아마 페미니스트와 페미니즘을 염두하고 한 말이겠지. 단지 그런 반발로 여기지 말라는건데, 페미니즘을 오독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페미니즘을 단지 페미니즘이라고 말할 수가 없는 우스꽝스러움...", "2015-12-26 11:11:08"], ["680782658440318976", "/Burarikn/status/680782658440318976", "Burarikn", "비봉구락부", "근데 그알이 뭐 어땟길래 그알이 뭐 여성죽이거나 패면안된다 이 이야기부터 나오는거지?\n페미니즘이란게 남녀평등인데 이것같고 싸우기도하네\n애초에 남자가 다 같은 생각을 지닌것도 아니고 싸잡아이야기하면 안돼..", "2015-12-26 11:10:08"], ["680782342445633537", "/MUJIJOAHAE/status/680782342445633537", "MUJIJOAHAE", "무지!", "@DieKraehe_ 자칭 페미니스트라지만 여성우월주위자들이에여 저번에 성소수자도 배척해야 한다 어쩌구 저쩌구 지글끼리 싸우다가 두개로 갈라짐 진짜 존나 한심해요", "2015-12-26 11:08:53"], ["680781997959073792", "/tenaraha/status/680781997959073792", "tenaraha", "스르르", "사실 아직도 소라넷 같은 게 존재한다는 것이 너무 경이로워서 현실인식이 잘 안되긴함 페미니스트 선언 트렌드 때부터 모든 게 좀 어색했다 당연한 걸 말하는 쑥쓰러움이랄까...'저는 호모 사피엔스입니다' '지금은 21세기입니다'이런거 말하는 기분", "2015-12-26 11:07:31"], ["680781903058735105", "/TakechiHenpeita/status/68078190305873510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12-26 11:07:08"], ["680781874499727360", "/starlit_orbit/status/680781874499727360", "starlit_orbit", "에카@우즈키P", "페미니즘의 ㅍ만 꺼내도 응 너는 좀 투사같은 면이 있었지~ 소리를 듣는데 어이가 터져요 안 터져요", "2015-12-26 11:07:01"], ["680781725790674944", "/U_gyo_girl/status/680781725790674944", "U_gyo_girl", "인용알티차단", "여자라고 다 페미니스트 아닌 거 알면서 성별만 여자고 사상은 명예남성인 여자 있는 거 알면서도 왜 여자 만나라 같은 소릴 해요 인간 만나라고 인간", "2015-12-26 11:06:26"], ["680781454897360896", "/destroyed_DLZ/status/680781454897360896", "destroyed_DLZ", "[돈카를로스 읽어주세요] 허튼", "나는 그 문제의식이 널리 퍼졌다는 게 대단한 발전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지금 하는 얘기들이 페미니스트들이 수십년간 했던 얘기들 아닌가. 그걸 아직까지도 이렇게 널리 퍼트려야만 하는 것이라는 게 너무 절망적임", "2015-12-26 11:05:21"], ["680781432575295488", "/_YoonNiim/status/680781432575295488", "_YoonNiim", "Dymphna Yoon", "남혐, 여혐, 메갈, 페미니즘, 성소수자, 성 매매, 그 누구도 이런 논의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요. 성별이 있다면 남녀에 따라, 없다면 없어서, 몸과 마음의 성별이 달라서, 주어진 성 역할에 따르지 않아서, 모든 인간은 그 나름의 속박을 지고 있겠죠.", "2015-12-26 11:05:16"], ["680781347921641472", "/local_shex/status/680781347921641472", "local_shex", "덱스", "난 아무래도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메갈을 좋아할 수 없음. 여성운동이라는 이름의 또다른 범죄도 너무 많이 보이고.", "2015-12-26 11:04:56"], ["680781033130741760", "/dpf1dpf1/status/680781033130741760", "dpf1dpf1", "아우든님", "솔직히 내가 봐도 내가 페미니즘비스무리하게 보이는데.", "2015-12-26 11:03:41"], ["680780904290058240", "/Yun_Zn_/status/680780904290058240", "Yun_Zn_", "윤즌", "솔직히 일베나 소라넷이나 다 싫고... 메갈리아도 조또 맘에 안 든다.... 왜 진짜 양성평등이나 페미니스트적 관점을 가진 사이트 같은 건 없는 걸까", "2015-12-26 11:03:10"], ["680780574311624705", "/_DlNGDONG/status/680780574311624705", "_DlNGDONG", "반지", "@senne412 페미니즘이 뭔지 알고 그런소리하냐고 물어보면 백이면 백 \"잘 모르는데 난 페미니즘 별로야\" 이럼 개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좀 알고 욕해라", "2015-12-26 11:01:51"], ["680780551716864000", "/MoppetKr/status/680780551716864000", "MoppetKr", "모펫", "아무리 메갈이, 페미니스트가, 소라넷하니가 과격하게 하더라도 이 긴시간동안 한쪽성을 억압한건 그대로 할 수 없다고; 그게 온라인의 남혐이 오프라인 범죄로 이어지기 힘든 이유고;", "2015-12-26 11:01:46"], ["680780531361918976", "/yuzajelly/status/680780531361918976", "yuzajelly", "유자", "페미니즘이란 단어 꺼내는 순간 예민한사람 됨 ㄹㅇ", "2015-12-26 11:01:41"], ["680780342752493568", "/ivytie_tam/status/680780342752493568", "ivytie_tam", "연쇄알티마 티무태무", "이제 밖에서 남자사람 보면 \n1. 스타벅스 싫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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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혐오? 정치적 이용? 여자를 사람으로 취급 안 하는 것들과 온갖 교묘한 루트로 법망을 빠져나가며 돈을 벌어들이는 집단이 만나 이룩한 범죄집단이잖아.", "2015-12-26 10:54:45"], ["680778560194252801", "/banryu_chan/status/680778560194252801", "banryu_chan", "쟘ㅁ...오ㅑ....", "야 페미니즘에 관심가지기 시작했을땐 고용차별 임금차별정도는 얘기할수있을줄알았지... 현실은 ))))강간은 범죄((((( 부터 시작해야함..", "2015-12-26 10:53:51"], ["680777859800039425", "/ahi8717/status/680777859800039425", "ahi8717", "젤리 더 람쥐썬더", "ㅅㅂ 나도... 오늘 안그래도 예시 들어가면서 페미니즘이랑 성차별 이슈에 대해 얘기해줬는데 이해를 못하더라... 그래..아직 어려서 그런가바...", "2015-12-26 10:51:04"], ["680777722918916096", "/TR_Poi_B/status/680777722918916096", "TR_Poi_B", "푸틴?푸린!⚓️", "@lilyetta_ 이미 듣고 있고 페미니스트 자청하는 꼴통 빡대가리년들한텐 블락 많이 먹었어요", "2015-12-26 10:50:32"], ["680777687837741057", "/ggoma5537/status/680777687837741057", "ggoma5537", "권일우", "내가 페미니즘의 최대 걸림돌인 너네 존나 싫어하지만 소라넷이 어떤 곳인지 알린 공로는 인정하는데(이것만 인정) 뒤에서 호박씨를 제대로 까네?? 니들 머리가 그렇지...", "2015-12-26 10:50:23"], ["680777556946096129", "/kimkyo17/status/680777556946096129", "kimkyo17", "쿄.", "소라넷의 문제는 성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약자에 대한 끔찍한 폭력의 문제다. 오히려 이 문제를 그동안 페미니즘 운동을 하고 있는 분들만이 힘써준 것에 대해 그분들께 감사하고, 한편으론 죄송스럽다. 소라넷의 존재는 우리 인권의 유린 그 자체이기 때문에.", "2015-12-26 10:49:52"], ["680776808355106816", "/znsidjssl/status/680776808355106816", "znsidjssl", "(영면)마르텔", "메갈은 또 왜 걸고넘어지냐 씹새끼들이 아 저런 인간말종 레벨의 범죄를 저질렀으면서 메갈은 무섭다 이거냐 외국 페미니즘 운동보면 없는게 쪼그라들어 뒤질듯 아...", "2015-12-26 10:46:53"], ["680776691992498176", "/seungri_G/status/680776691992498176", "seungri_G", "솜", "페미니즘이 문제라고 한 소라넷 관계자 나와라 내가 아는 페미니즘이랑 니가 아는거랑같니??남녀평등이 죄니....ㅇㅅㅇ?", "2015-12-26 10:46:26"], ["680776373355413505", "/Ruimo0808/status/680776373355413505", "Ruimo0808", "루이모 [NRS]", "지금 메갈이 소라넷 제보하고 공론화시켰다고 자랑하는 듯한 기미가 보이는데...그건 애초에 메갈이 병신사이트이기 전에 기본적으로 페미니즘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나오는 당연한 반응 아닐랑가; 잘한 건 맞지만 그렇다고 병신이 아니라는건 아닙니다", "2015-12-26 10:45:10"], ["680776346407059456", "/belle_vvi/status/680776346407059456", "belle_vvi", "벨", "페미니즘의 ㅍ도 모르는 병신들이 어디 감히 그 입에 페미니즘을 올려", "2015-12-26 10:45:03"], ["680776060749783040", "/airuiru/status/680776060749783040", "airuiru", "아이루", "@__ryeoha 트위터는 페미니즘으로 쩔고 싸움도 많이 일어나는데 페북만 봐도 반대임...", "2015-12-26 10:43:55"], ["680775957792165888", "/nian7566/status/680775957792165888", "nian7566", "[탱노예]냔님", "@Houn_93 페..페미니스트..?여초...?\n미안해오 머리에 든게 없어서 알아듣질 못했어오...ㅠ", "2015-12-26 10:43:31"], ["680775856621367296", "/_lia0822/status/680775856621367296", "_lia0822", "리아/Lia", "봐봐 여자들이 싸우는 페미니즘이란 생존에 달린건데(성폭력, 물뽕, 영상유출)\n남자들이 하는 성평등이란 돈안낸 김치녀 빼엑, 집 공동명의 빼엑\n느끼는게 없나봐?\n하긴 지들은 여자 가슴 디컵 씨컵 평가다해놓고 180루저녀는 인생망쳐놨지 안그래?", "2015-12-26 10:43:07"], ["680775518728269824", "/Kanoe_suzu/status/680775518728269824", "Kanoe_suzu", "레카", "근데 뭐 할 말이 없음... 소라넷같은거 있는거 보면 남자한테 실망하는거 다 이해하고...뭐 억울하면 적극적으로 페미니즘 운동에 참가하면 되는거 아니겠냐", "2015-12-26 10:41:46"], ["680775327677722624", "/monokuro_66/status/680775327677722624", "monokuro_66", "モノクロエリアNo.66", "레알 ㅋㅋㅋㅋㅋ 이제 그알에 나왔으니 페미니즘 1도 모르는 여자들도 소라넷이 어떤 곳인지 알게 됐을 거고 그 앞에서 소라넷을 조금이라도 옹호하면 저절로 걸러지겠지 ㅋㅋㅋ", "2015-12-26 10:41:00"], ["680774980087328768", "/Sky_gPfls/status/680774980087328768", "Sky_gPfls", "[사망]귀차는 하늘", "이 이야기를 꺼낸건 메갈, 페미니즘의 문제가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은거다 진짜 저건 범죄행위다 인간의 행동이 아니라는거다 시발 남존여비사상을 지니고 평생 살아온 조부모님도 ㅇㅏ는걸 니들이 모른다는건 소라넷 옹호자 ㅅㅐ끼들 가치관이 좆같단 소리다ㅎㅎ", "2015-12-26 10:39:38"], ["680774435058520064", "/mariana_0526/status/680774435058520064", "mariana_0526", "❀마리아나❀",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적 1도 없다... 걍 동등한 인간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이런 일에도 분노하고 저런일에도 분노하는 것...", "2015-12-26 10:37:28"], ["680773761008717825", "/Sakura_Kyotaro/status/680773761008717825", "Sakura_Kyotaro", "올릉 (˘ω˘ )", "그런데 베크델 테스트를 통과하니까 러브라이브나 주문토끼가 페미니스트적인 작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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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건 길고양이 학대하는 인간이나 소라넷 범죄 저지르고 옹호하는 이들도 한 번도 못 들어본 IS 같다는 소리를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이슈 말하는 여성들은 들었다는 것. 다시 생각해도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15-12-27 04:50:37"], ["681049070597607424", "/seuil2112/status/681049070597607424", "seuil2112", "빗자루", "@for4baidu @zaneunza 역시 페미니즘은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운 주제인 것 ㅇㅅㅇ 대화하는거 보는데 재밌었으요!", "2015-12-27 04:48:46"], ["681046927119486976", "/chiclix/status/681046927119486976", "chiclix", "쉭릯", "여성혐오와 여성차별이 있다는 주장에 실증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는 것을 근거로 페미니즘 진영에 실증적 작업이 더 필요하다고 진단하기 전에, 그 지적이 전제가 될 만큼 정당한지 먼저 따져야 하지 않는가?", "2015-12-27 04:40:15"], ["681046510029504512", "/sexwork_bot/status/68104651002950451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5-12-27 04:38:35"], ["681046428584521728", "/11_44pm/status/681046428584521728", "11_44pm", "잠비", "시대에 등장한 2세대 페미니즘은 가사 분담 문제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가정 내 평등을 기치로 내걸었다. 2세대 페미니스트들은 가사 분담이 곧 권력과 존중의 지표라는 사실을 이해했다.", "20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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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모댜른과 함께하는 51화 #페미니즘 #성소수자 #퀴어 #미러링 #똥꼬충 #분리주의레즈비언 #물리학 #심리테스트 http://www.podbbang.com/ch/5610 ", "2015-12-28 18:32:02"], ["681589227327336448", "/seoplus12/status/681589227327336448", "seoplus12", "surplus", "@00kingspeech @backhend 매드맥스야 말로 페미니즘적 영화죠. 맥스의 존재감이 퓨리오사에게 짓눌릴 지경이니까요. 여성동료가 들러리로 전락하는 감이 없지 않아 있는 킹스맨과 비교해보면 차이가 나지요.", "2015-12-28 16:35:09"], ["681577433842102272", "/Sunshade_us/status/681577433842102272", "Sunshade_us", "ＳＵＺＯ", "아니네 여전히\n\n 메갈은 미러링 왜하는 거예요? 저거 일베말투 아니에요? 페미니즘 책 한 권도 제대로 읽어봤나 몰라요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을 지향하지 여성우월 및 남성혐오를 표방하지 않는데\n\n수두룩하네", "2015-12-28 15:48:17"], ["681567165711962112", "/tch_tch_/status/681567165711962112", "tch_tch_", "TCH", "후죠계어서도 페미니즘 수용 건에선 갈리긴 하는데.. 내가 봐온 바에 의하면, 페미니즘 논리로 자기장르 까면 힙페미라 욕하고 페미니즘 논리가 자기가 받은 억압을 잘 설명한다 싶으면 수용하고 머 그런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2015-12-28 15:07:29"], ["681559554061041664", "/ggoltongbot/status/681559554061041664",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2-28 14:37:15"], ["681543677819269120", "/TakechiHenpeita/status/68154367781926912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5-12-28 13:34:09"], ["681532530894323716", "/JeongtaeRoh/status/681532530894323716", "JeongtaeRoh", "JeongtaeRoh", "많은 남자들은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보는 것만으로도 몸서리를 치니까...", "2015-12-28 12:49:52"], ["681531379536891904", "/JeongtaeRoh/status/681531379536891904", "JeongtaeRoh", "JeongtaeRoh", "[별별시선] 여자를 뭘로 보고? -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282136355&code=990100&s_code=ao122 … 제가 붙였던 제목은 \"2015년, 페미니즘의 해\"였습니다. 그게 좀 더 대중적 반감을 사기에 좋았을텐데.", "2015-12-28 12:45:17"], ["681530879353602049", "/mojito1717/status/681530879353602049", "mojito1717", "모히또", "내 프로필에 있는 페미니즘과 아이돌 사이란 말이 오늘처럼 와닿는 날이 있을까. 소라넷 방영 이후로 오늘까지도 탐라는 떠들썩하고 한남이들한테 폭행당한 사례들로 가득한데.. 아이돌은 해맑고 예쁘고 위험하지 않아 보여. 근데 현실은 김현중.", "2015-12-28 12:43:18"], ["681528417775292416", "/JeongtaeRoh/status/681528417775292416", "JeongtaeRoh", "JeongtaeRoh", "\"2015년은 페미니즘의 해였다. 이런 움직임이 진보 진영을 넘어 한국사회를 이끄는 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282136355&code=990100&s_code=ao122 …", "2015-12-28 12:33:31"], ["681515712070864896", "/singnabee/status/681515712070864896", "singnabee", "정성", "이웃집에 신이 산다 보고 왔습니다..가볍게 보러 갔다가 생각보다 철학적인 부분들을 다루고 있다고 생각했음. 영화가 다루고 있는 부분은 행복한 삶/페미니즘(가부장적 모습 비판)/사랑의 정의/약간의 퀴어와 젠더 문제 뭐 이정도려나...", "2015-12-28 11:43:02"], ["681513476997562368", "/TakechiHenpeita/status/68151347699756236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5-12-28 11:34:09"], ["681509484464766976", "/tofulike/status/681509484464766976", "tofulike", "조매실", "구남친은 사람을 인정하는 폭이 넓었으나 자기가 경험/유사경험한 것에 한정하여 다른 사람을 이해했으므로 헤테로 남성으로서 페미니즘과 남자들과 잘 어울리는 나를 절대 이해하지 못하였다", "2015-12-28 11:18:17"], ["681505621670166528", "/lazysnowdark/status/681505621670166528", "lazysnowdark", "⬅얘가 내 앤캐지암", "누가 여혐종자들이 페미니스트를 어떻게든 말로 설득해보려고 할 때 쓰는 논리 알고리즘으로 만들어주세요 난 솔직히 악상기호로도 표현가능할거라고 봄", "2015-12-28 11:02:56"], ["681504926913019905", "/fuckinguglydoll/status/681504926913019905", "fuckinguglydoll", "비비빅",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똑똑하면 똑똑한대로 싫고 무식하면 무식한대로 싫고 왜 그냥 여자가 싫다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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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고 음…메갈리아 자료게시판에 여성학,페미니즘관련책 잘정리되어있어요<요긴 싫어하실까봐 말씀드리기 조심스럽네요ㅠ;", "2015-12-29 03:58:06"], ["681760876081184768", "/anarkos312/status/681760876081184768", "anarkos312", "Lithium", "느닷없이 욕설하고 튀는 페미니스트. 놀랍지도 않습니다^^ 페미니스트의 특징이 이렇게 욕질과 함께 도망가는 개대갈빡 시전이니까요  pic.twitter.com/jTvzNIHHLw", "2015-12-29 03:57:14"], ["681759945520316416", "/road_again_/status/681759945520316416", "road_again_", "브레이크스루", "내가 알기로 페미니즘은 남녀가 모두 구별없이 동일한 인간으로서 동등한 책임과, 의무, 그에 따른 동등한 대우를 받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언제부턴가 책임과 의무 없이 더 나은 대우를 받는 우월주의로 변질된 것 같다.", "2015-12-29 03:53:32"], ["681756703549870080", "/MoppetKr/status/681756703549870080", "MoppetKr", "모펫", "@rcbboy0527 이갈리아의 딸들 읽으셨나여? 전 이거랑 빨래하는 페미니즘도 좋았어요~", "2015-12-29 03:40:39"], ["681748374081568768", "/ggoltongbot/status/681748374081568768",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5-12-29 03:07:33"], ["681748226836398080", "/lucadris/status/681748226836398080", "lucadris", "투굳 투퓨어한 시나몬롤 루카ʘ‿ʘ✿", "가끔 \"페미니스트로 사는 거 피곤하지 않냐\" 라고 묻는 사람들 있는데\n피곤해.\n엄청.\n항상 신경을 곤두세우고 사소한 것에도 지적을 해야하고 그래서 남들이 싫어하게 되는 것도 늘 겪어.\n그래도 난 안 멈춰. 왠줄 알아?", "2015-12-29 03:06:58"], ["681740813898940416", "/Le_petitP324/status/681740813898940416", "Le_petitP324", "퀴리", "@killuyang 페미니즘이라면 저기서 여자를 빼고 사람을 넣어야 하는 것...결국 여자를 자신과 동등한 존재가 아닌 여자로 본다는 점에서 페미니즘은 아님", "2015-12-29 02:37:30"], ["681739968771788800", "/1701enter/status/681739968771788800", "1701enter", "루츠", "@Diane_km 당연하짘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 문학이랑 호게모이 야설은 차이가 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거나 설정만 보면 그렇다고 그러더랔ㅋㅋ", "2015-12-29 02:34:09"], ["681739131211259905", "/killuyang/status/681739131211259905", "killuyang", "[동결]키루양", "@Le_petitM324 엉 저사람은 그냥 페미니즘= 남자가 여자를 공주처럼 대해줘 .\n인듯", "2015-12-29 02:30:49"], ["681738859579768833", "/Le_petitP324/status/681738859579768833", "Le_petitP324", "퀴리", "@killuyang 상디는 그거지 마초ㅇㅇ 마초이즘의 정석 페미니즘은 아님..", "2015-12-29 02:29:44"], ["681738030617509892", "/killuyang/status/681738030617509892", "killuyang", "[동결]키루양", "상디 퍼블릭으로 쓴 저분 말 보면서 느낀건데 저 분이 이해하는 페미니즘 = 상디처럼 여자들을 공주님처럼 떠받들어 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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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ʖ ͡°) 언니도,, 요즘,, 급성 페미니즘에,, 걸렷거둔~ㅎㅎ", "2015-12-30 12:30:59"], ["682250780254965760", "/kong_byeol/status/682250780254965760", "kong_byeol", "두콩/콩샛별 in 과제+글+토익", "으... 다 내 잘못이네............. 탐라에서 페미니즘이나 그런 비롯한 얘기 많이 보고 알티도 많이 했었고 잘못된 생각을 깼다고 생각했는데....", "2015-12-30 12:23:56"], ["682247026541592577", "/holic_haru/status/682247026541592577", "holic_haru", "holic_life", "섹스를 할때를 제외하고는 '너'란 존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나라는 것을 매번 언급하는 나로서 페미니스트에 가까운 여직원들의 그러한 반응을 쉽게 이해하기란 보지털을 일일이 헤아리는 것만큼 어려운 일인 것이다.", "2015-12-30 12:09:01"], ["682238214183071744", "/jnysong/status/682238214183071744", "jnysong", "진伊", "내가 언제나 원하는 것은 어떤 균형이다.\n페미니즘도 냉정하게 바라보고 취하고 싶다.\n그러려면 많이 깊이 알고, 섣부르게 떠들거나 판단하지 말고. \n이것으로 새해 다짐 비스무리 대체해도 되겄네 ㅎ", "2015-12-30 11:34:00"], ["682230321064968193", "/Hisattic/status/682230321064968193", "Hisattic", "Wonder", "사실 아직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하지 않았다. 여성학이나 여성 운동에 관한 지식도 부족하고, 거의 트위터로 떠들었지 주체로서 나선 건 크리스마스이브에 상담소에서 한 캠페인이 전부였다. 혐오 정서에서 자유롭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끔 멍청할 때도 있으니까.", "2015-12-30 11: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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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고 27권의 책을 읽다 말았다. ireaditnow에 표기한 바로는, 별 다섯개-네개 반 책은 7권. <벌들의 죽음><차브><7층><맛집 폭격><당신의 부탁><빨래하는 페미니즘><어떻게 죽을 것인가>.", "2015-12-30 07:28:58"], ["682172547547320320", "/pallangiii/status/682172547547320320", "pallangiii", "ㅅㄹ", "오늘 페미니스트들 못만나는게 타격클듯ㅠㅠ 일주일에 방언 터뜨리며 노는 유일한 날인데 일이 있어 빠졌고 벌써 힘들다...", "2015-12-30 07:13:04"], ["682170356384174081", "/pallangiii/status/682170356384174081", "pallangiii", "ㅅㄹ", "페미니즘이 필요해 트위터 들어와 입안에 가득 구겨넣었다. 휴~", "2015-12-30 07:04:21"], ["682147656752234496", "/TakechiHenpeita/status/68214765675223449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5-12-30 05:34:09"], ["682146630498258944", "/femidio_dabang/status/682146630498258944", "femidio_dabang", "야성의 꽃다방", "마포FM 비혼 페미니스트 라디오 야성의 꽃다방, 새로운 방송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n야성의 꽃다방\n2015년 12월 4주 [페미니스트 인물사전] 다시 보는 인물사전\nhttp://www.podbbang.com/ch/9215?e=21861731 …", "2015-12-30 05:30:05"], ["682145769009250305", "/ROANARC/status/682145769009250305",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남자들에겐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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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L7KNTJIAVZXZ6VG5HDP4OVI7ISR2JCYKPFVH4YRBTLDYLQS3OAAZH6EYD2547O35EPXZ2NA3SUQARRPSQA5TD6M75K6HDKLXLSCV3XTTCTSLY6EQ3ZHMHXE4LCCLAKX3U6XPUP7UKZ7SBPPSYVOYL4Y72D5UHRRX56ZV73NQ= …", "2015-12-30 04:33:35"], ["682123512920707073", "/rosadanny0510/status/682123512920707073", "rosadanny0510", "(EXIT:E) 매태", "https://twitter.com/lil_rose_M/status/682122998829039616 … 페미니스트님은 올한해 송남덕후 인증을 넘 열심히 하셨기 때문에 멋있으셧던 분으로 남아있습니다", "2015-12-30 03:58:13"], ["682120122627043329", "/sdhamen/status/682120122627043329", "sdhamen", "성동혁, Dong-hyuck Sung", "마지막으로 내가 만난 최초의\n진정한 페미니스트이자 나의 여성학 지도교수인\n아내에게 사랑과 함께 이 책을 바친다.\n―최재천,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중 pic.twitter.com/Lf0IP125AQ", "2015-12-30 03:44:45"], ["682118666045947905", "/juber2539/status/682118666045947905", "juber2539", "캐롤러 주버", "온전하게 페미니즘과 제일 가까운 장르이기도 한데 이렇게 논의가 안되다니 넘 슬프다....", "2015-12-30 03:38:57"], ["682118295533666304", "/takeoff0301/status/682118295533666304", "takeoff0301", "마하의 계절, 연", "'메갈 유저는 다 꼴페미야,\n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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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페미니즘에, 여혐문제에 관심을 둬야는지 엠마왓슨 #heforshe 캠페인 연설문 좀 보길. 엠마왓슨이 그 이유 아주 잘 알려줌 http://blog.naver.com/biblio_blog/220132032966 … 여자만의 문제 아니고 니네 문제이기도하기때문이다", "2015-12-29 22:33:05"], ["682041308794368003", "/queercast/status/682041308794368003", "queercast", "퀴어방송", "[51화 업로드] ~게이 메갈리안~이 가능할까? 게스트 모댜른과 함께하는 51화 #페미니즘 #성소수자 #퀴어 #미러링 #똥꼬충 #분리주의레즈비언 #물리학 #심리테스트 http://www.podbbang.com/ch/5610 ", "2015-12-29 22:31:34"], ["682037664451657729", "/realkanna/status/682037664451657729",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반박 못 하는 주장을 아얘 차단하고 안들려 안보여 하는걸 봐서는 야매가 아니라 참 페미니스트 ㅇㅈ합니다. @dkfmak23 pic.twitter.com/3HbIAjtt3s", "2015-12-29 22:17:05"], ["682037392178417665", "/realkanna/status/682037392178417665",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꼴깞떤다. 미친오빠한테 빼애애액 거리다 팩트로 개털렸나보지? 여러분! 페미니스트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dkfmak23 pic.twitter.com/FIozIRTEDY", "2015-12-29 22:16:00"], ["682037144005705728", "/WE_Nov_/status/682037144005705728", "WE_Nov_", "안경시구레 귀여워요 스팅님", "메갈은 1970년대 흑인 페미니즘이 깨달은 성기를 가진 모든 남성이 팔루스를 가지지 않기에 모든 남성은 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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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페미니스트긴 한데 아 요즘 너무 과격해 노동운동이든 뭐든 과격한건 좀 그렇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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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라도 검색을..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L7KNTJIAVZXZ6VG5HDP4OVI7ISR2JO32JF5E4WSRTLDYLQS3OAAZH6EYD2547O35EPXZ2NA3SUQARRPSQA5TD6M75K6HDKLXLSCV3XTTCTSLY6EQ3ZHMHXE4LCCLAKX3U6XPUP7UKZ7SBPPSYVOYL4Y72D5UHRRX56ZV73NQ= …", "2015-12-31 02:11:52"], ["682455521266278401", "/function_not/status/682455521266278401", "function_not", "무기농", "@take_the_whole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이라는 비판이 '페미니즘도 휴머니즘이므로 여성이 아닌 다른 인간에 대한 배려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쪽인이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의 한 갈래일 뿐 별도의 존재의의가 없다'는 쪽인지만 좀 알려주고 가시죠", "2015-12-31 01:57:30"], ["682455084215615488", "/sinabro890/status/682455084215615488", "sinabro890", "(이벤 추첨 끝) 노라", "페미니즘이 비상하고 있다는 건 좋은 징조지", "2015-12-31 01:55:46"], ["682454517502222337", "/AdieuMarlboro/status/682454517502222337", "AdieuMarlboro", "Aokizz", "아니... 몰카본다고 당당하게 밝혀서 욕먹던 사람이 사람같이 생긴 페미니스트 운운하니 진짜 헛웃음밖에 안나온다. 도대체... 하.", "2015-12-31 01:53:31"], ["682453360008507392", "/function_not/status/682453360008507392", "function_not", "무기농", "@take_the_whole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이다,라는 게 그러니까 어느 각도에서 하시는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본인이 하고자 하는 말을 명료하게 전달하고 학습을 요구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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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에 또 새롭게 만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페미니스트 여러분 ('ㅁ')/ pic.twitter.com/3ZG17VFJHk", "2015-12-30 21:43:23"], ["682391533111230464", "/letrec/status/682391533111230464", "letrec", "윤몰깨센세", "나의 올해의 키워드: 살뺌, 페미니즘, ㄷㄹㄷㄹ, 인권, 입덕, 와접, 솔로", "2015-12-30 21:43:14"], ["682387657603743744", "/maroonarae/status/682387657603743744", "maroonarae", "마루나래", "@jp_cepiah 기분 상하셨음에도 친절한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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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파는 가리지 않기도 함)\n-> 그러다 지나가던 키보드워리어를 만나면 난파", "2015-12-30 20:54:59"], ["682371580098265088", "/jp_cepiah/status/682371580098265088",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swyun0319 그분 이미 노답임. 이런저런 문제로 같은 페미니즘계에서도 까이고 있으니 읽는거 시간낭비ㄷㄷ", "2015-12-30 20:23:57"], ["682367675180302337", "/sexwork_bot/status/682367675180302337",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을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매춘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매매춘이 잘못된 것이라면, 매춘 여성들 역시 필연적으로 잘못된 존재로 각인되게 마련이다.", "2015-12-30 20:08:26"], ["682367529537417216", "/candy4sora/status/682367529537417216", "candy4sora", "Akai Sora", "<르몽드>가 위안부 관련 한일 정부 합의와 그에 대한 반응을 짧게나마 다루었다. 댓글들이... 1. 페미니즘적 - 위안부 할머니들 화이팅! 2. 일본이 선진국인 듯 해도 야만적이었음 3. 북한은 합의 안 함? https://twitter.com/lemondefr/status/682266914840788992 …", "2015-12-30 20:07:51"], ["682354281236705281", "/ZooMnyang/status/682354281236705281", "ZooMnyang", "so you", "그리곤 신문방송학과 출신의 견해로, 일반 서점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잡지라는 출판물이 범죄를 그런 문구로 어필을 한다는 것은 충분히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심각하게 얘기했다. 참고로 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2015-12-30 19:15:12"], ["683045139527303168", "/ratavoy/status/683045139527303168", "ratavoy", "몽부", "히스테리아 정말 멋진 영화잖아 엉엉 휴댄시의 청순미와 내조력이 폭발한다 시대극으로 페미니즘을 이렇게 명백하고도 사랑스럽게 그릴수있다니", "2016-01-01 17:00:26"], ["683038521972506624", "/TakechiHenpeita/status/68303852197250662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6-01-01 16:34:08"], ["683030210543931392", "/sub_plot/status/683030210543931392", "sub_plot", "피어스 호th론", "그건 그렇고 이번 해는 고종석이 듀나에게 너의 행동은 내가 처음 읽어본 페미니즘 책에 의하면 반-페미니즘적인 행동이라고 맨스플레이닝하는 것으로 시작했단 말이죠 올 한 해에 일어날 일이 대충 어떠하리라 알려주는 예언적인 행동이라 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2016-01-01 16:01:06"], ["683027684645994496", "/hazakurabeam/status/683027684645994496", "hazakurabeam", "셰리", "41.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1-01 15:51:04"], ["683024892372074497", "/tiny_wings_/status/683024892372074497", "tiny_wings_", "그랑죠", "아 새해 첫날부터 연쇄편지마가… (facepalm)\n처음으로 본격적 페미니즘 이론서를 읽었다고 자랑하며 그걸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은 이해하기 힘들 거라고 우월감에 젖는 건 대체 무슨… 책 왜 읽으셨어요?", "2016-01-01 15:39:58"], ["683023733083078656", "/tristisestanima/status/683023733083078656", "tristisestanima", "oyun", "\" 트위터페미니스트들에겐 어렵겠지만 \"(JS)을 교정하면:\n1. \" '트위터페미니스트'에겐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X)\n2. \" 페미니스트 트위터리안에겐 어려울 수 있을지도 모르나\"(X)\n3. 문장 삭제. 저자 문책(O)", "2016-01-01 15:35:22"], ["683014668529471489", "/tch_tch_/status/683014668529471489", "tch_tch_", "TCH", "지적하는 모에요소나 작품 전개양상중 후죠들이 페미니즘이나 성소수자이슈에 깊게 관심없고 생각을 안해서 나오는 결과물이라고 생각할수 있는것도 있지만 의식해도 결국 꼴려서 이렇게 파는것도 있기 때문에 이게 얼마나 유의미한 지적일까? 하는 생각 들기도 함", "2016-01-01 14:59:21"], ["683006692234113024", "/st_disegno/status/683006692234113024", "st_disegno", "임범묵 AKA 이정우 AKA 임근준", "'페미니스트 아트'라고 하면 미디오커들과 함께 가야 하는 2부 리그로의 추락을 감내해야 하는 게 사실이니까, 싫겠지. 이해한다.", "2016-01-01 14:27:39"], ["683005777729077249", "/yeokbo/status/683005777729077249", "yeokbo", "역보 #Remember_0416",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미니즘, 성평등, 여성혐오 같은 의제들은 더더욱 폭발적으로 쏟아질 것이다. 이제 '설치고 말하고 행동하면' 된다는 걸 깨달았으니까. 그때도 '○○=일베' 따위의 공격이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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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onpu/status/682885871347974144", "inonpu", "청순가련", "새해 첫날 요약 :\n1. 열림교회가 열리다니... 배신감에 ㅂㄷㅂㄷ.\n2. 여울이가 원숭이였다니!!!\n3. 해가 바뀌어도 식지 않는 페미니즘, 맨스플레인에 대한 명망높은 어르신들의 값진 고견...ㅡ.ㅡ;;;;;", "2016-01-01 06:27:33"], ["682885339241910272", "/inonpu/status/682885339241910272", "inonpu", "청순가련", "@inonpu 그러니까 이 어르신들은 페미니즘이건 맨스플레인이건 진정한 걸 찾고 싶은 게 아니라, 젠더문제가 단지 계급문제의 하위개념이 아닌 개별적 실체라는 걸 죽어도 인정하고 싶지가 않은 겁니다.", "2016-01-01 06:25:26"], ["682884419523231744", "/heaven08181009/status/682884419523231744", "heaven08181009", "끝은 어디일까", "[정리뉴스][페미니즘이 뭐길래]8회 반론 성매매 비범죄화 안될 일이다 http://h2.khan.co.kr/201512101416491 ", "2016-01-01 06:21:47"], ["682883822845726720", "/seaotter_b/status/682883822845726720", "seaotter_b", "Seaotter B", "지금 기준에서 페미니즘 서적이라고 하기엔 해상도가 너무 낮은 듯", "2016-01-01 06:19:25"], ["682883542976720896", "/TnaR_8374/status/682883542976720896", "TnaR_8374", "naR", "맨스플레인은....\"남성 지식인이 여성 페미니스트의 수준을 규정하고 훈계한다\"는 상황 자체가 그냥 저대로 맨스플레인의 예시 상황으로 들어가면 딱 될 것 같아서 할 말이 없음", "2016-01-01 0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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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물에서 실제 동성애자들의 현실과 다르다고 회초리질하는건 마치 여캐 굴리는 동인지 모브물에서 페미니즘을 찾는 그런 느낌이랄가......", "2016-01-01 05:51:43"], ["682876778356977664", "/6201erp/status/682876778356977664", "6201erp", "Firaxy", "생각해보니 프랑스어 배울 때도 남성어랑 여성어 나뉘어져 있어서 싫었던 기억이 난다. 아니 프랑스에서 아직도 이렇게 성별로 나누어서 쓴단 말인가 안고치나? 했는데 교수님이 페미니스트들이 중성어로 바꾸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긴 했는데", "2016-01-01 05:51:25"], ["682876199534727168", "/DrPatariro/status/682876199534727168", "DrPatariro", "Jason Park", "지금 와서 \"나는 그동안 제대로 페미니즘 책을 읽어 본 적이 없다\"는 게 도대체 어디가 배워먹은 예의임? 지금까지 그래도 존중해준 사람들에 게 가운데 손가락 드는 거밖에 더 됨? \"그딴 거 몰라도 나는 내 할 말한다\" 도널드 트럼프세요?", "2016-01-01 05:49:07"], ["682875977823698944", "/Haalunaa/status/682875977823698944", "Haalunaa", "Luna: 별사탕~★ 도로리", "그리고 그 표현 너무나도 싫다.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에겐 다소 어려울... 내게도 쉽지 않...\" 아저씨, 전 무식해서 그런지 트위터 하면서 아저씨 이름 첨 들어봤어요.    근데 아저씨가 굉장히 겸손한 척 하는 오만한 사람이란 건 척보니 알겠네요.", "2016-01-01 05:48:14"], ["682875253501128704", "/DrPatariro/status/682875253501128704", "DrPatariro", "Jason Park", "연쇄편지마...할 수도 있지. 근데 별 노력 없이도 맨스플레인에 맞아들어갈 수 있는 화자가, 페미니즘 책도 한 권 안 읽어보고 UN 대사나 노벨상 수상자한테 가르키려 드는데 변명의 여지가 있음? 할라믄 먼저 공부를 좀 빡쎄게 하시든가...", "2016-01-01 05:45:22"], ["682874642831261696", "/lansuningan/status/682874642831261696", "lansuningan", "랜선인간", "ㅋㅋㅋㅋㅋ 이제 페미니즘 맨스플레인으로 헛소리 하는 것들 놀려먹기도 지친다 처음만큼 재미도 없고...", "2016-01-01 05:42:56"], ["682874591983751168", "/00c8888/status/682874591983751168", "00c8888", "제이가 내한하길 바라는 도나", "페미니즘 시각으로 볼 때, 아마 두 가지 영역이 충돌할 것이다. 텀에게 성적대상화를 심하게 하는 것 블라블라~ 와 문화적 페미니즘 이론에 따라 주로 여성이 향유하던 서브컬쳐를 재단하는 영역...", "2016-01-01 05:42:44"], ["682874161987846144", "/inonpu/status/682874161987846144", "inonpu", "청순가련", "맨스플레인에 대해 저마다의 해석을 내리시는 \"어르신\"들의 튓을 보고 있자니, 먼 옛날 기억속의 멜로디, '진정한 페미니즘이란...'을 듣던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드네요.", "2016-01-01 05:41:02"], ["682872434546970624", "/TakechiHenpeita/status/68287243454697062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6-01-01 05:34:10"], ["682872050046742528", "/qorwhite7/status/682872050046742528", "qorwhite7", "흰눈", "@c0cac0la965 메갈리아가 생기기 전에는 아무도 페미니스트들의 말을 듣지 않았지만, 이제 사람들이 여성혐오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페미니즘이 이 땅에 들어온지 몇 십 년이 되어가는데 그 동안 무시/무지했던겁니다. 당신은 우리의 분노를 몰라요.", "2016-01-01 05:32:38"], ["682871146929246208", "/yidar_/status/682871146929246208", "yidar_", "퀴퍼때까지 다이어트할것[이다]", "#새해_첫_트친소 퀴어계 페미니즘계 덕계입니다 알티폭탄이 많습니다..", "2016-01-01 05:29:03"], ["682870263822729216", "/wiseweissfox/status/682870263822729216", "wiseweissfox", "파괴왕 터깽희", "페미니즘 학회에 잘생긴 사람 계속 영입해야한데", "2016-01-01 05:25:32"], ["682870231803416577", "/ilillitt/status/682870231803416577", "ilillitt", "맨프온/전3) 김굴비", "https://youtu.be/y-S42ZZ5Ihw \n아미망치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인터뷰가 이거 같은데 일단 확인할 시간이 없으니 트윗 먼저", "2016-01-01 05:25:25"], ["682867983161532416", "/Sechs_66/status/682867983161532416", "Sechs_66", "[반동결]젝스[0/4]", "@boildegg3 앙상블스타즈에 나오는 하카제 카오루예요 3학년 A반이고 유닛은 언데드에 여자를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페미니스트예요!!!!!!! pic.twitter.com/2NYxPOAbMb", "2016-01-01 05:16:28"], ["682867243810607104", "/rogina_9807/status/682867243810607104", "rogina_9807", "Violet River", "뭐지 페미니즘에 대한 어나더 멘스플레인인건가\n페미니즘 공부한적도 없다면서 페미니스트 감별사 나셨네 https://twitter.com/c0cac0la965/status/682865912517496832 …", "2016-01-01 05:13:32"], ["682867179293786113", "/tomasnamtalk/status/682867179293786113", "tomasnamtalk", "TomasNam", "@murutukus @neopsyche112 성의있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이를테면, 한 남성 논객이 수많은 페미니스트 여성 및 현직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에게 보낸다며 '너넨 페미니즘 똑바로 못하고 있다'라며 발표한 글이 적절한 예라고 생각합니다.", "2016-01-01 05:13:17"], ["682866620390309888", "/altyourself/status/682866620390309888", "altyourself", "R2", "수전 구바, 산드라 길버트의 '다락방의 미친 여자' 이 책은 읽고나서 쓸 게 너무 많아! 라고 했다가 도리어 얘기할 시기를 놓쳐서 아쉬워요. 페미니즘 비평에 관련된 책인데 처음에 목차를 보면서 오스틴과 브론테 부분을 재밌게 읽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2016-01-01 05:11:04"], ["682866179447209984", "/heroskimchi/status/682866179447209984", "heroskimchi", "GOD 김치女", "페미니즘 책 한 권 읽은 걸로 엠마 왓슨에게 고나리질 하고 '아직 ~~만한 페미니스트는 찾아보기 드뭅니다'라는 식으로 페미니스트에 등급을 메기고 이런 만용이 바로 맨스플레인이라는 것 ^,^", "2016-01-01 05:09:18"], ["682865245556088832", "/JAERHUAM/status/682865245556088832", "JAERHUAM", "그냥 사람", "어... 글쎄... 페미니즘은 우선 학문이고 당신은 그걸 판별할 능력조차 없어보이는데. https://twitter.com/c0cac0la965/status/682859412474613760 …", "2016-01-01 05:05:36"], ["682863240968196096", "/c0cac0la965/status/682863240968196096", "c0cac0la965", "제주도 사는 카일 kyle", "하이고 이 마당에 페미니즘공부까지 할 순 없으니 제정신을 가지고 여성을 바라보겠다.", "2016-01-01 04:57:38"], ["682862171311738881", "/DrPatariro/status/682862171311738881", "DrPatariro", "Jason Park", "\"내가 아마 처음으로 읽은 본격적 페미니즘 이론서\"", "2016-01-01 04:53:23"], ["682861081979523072", "/wakagaoka/status/682861081979523072", "wakagaoka", "Nick", "그냥 열받을 것도 없는 티피컬한 개저씨 인 것 같다는 생각이. LGBT와 페미니즘에 대해 \"듀나\"에게 맨스플레인.... 페미니즘 단독도 아니고 \"Lgbt\"와 페미니즘......", "2016-01-01 04:49:03"], ["682860745080504320", "/moakhwa/status/682860745080504320", "moakhwa", "목화", "2015년은 페미니즘 원년이라 해도 무리가 없지. 2016년 기대할게 #2016대박", "2016-01-01 04:47:43"], ["682860679389265920", "/tebreega/status/682860679389265920", "tebreega", "prefersurreal", "@kohjongsok \"트위터페미니스트들에겐 어렵겠지만\" <-- 이헌 게 맨스플레인. 전형적임.", "2016-01-01 04:47:27"], ["682859847952412672", "/c0cac0la965/status/682859847952412672", "c0cac0la965", "제주도 사는 카일 kyle", "둘째는 실생활에서 페미니스트는 트위터하는 사람보다 보기어렵다.", "2016-01-01 04:44:09"], ["682859747352031239", "/Hyeonju32/status/682859747352031239", "Hyeonju32", "정물범", "본인은 무릎을 탁 치는 유우모! 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서, 참 명실상부한 헬조선의 개저씨구나 싶다. \"야 트페미 노네가 하도 모라구래서 내가 페미니즘 공부 좀 해봤는데 노넨 이해하기 어려울거야\" 이러고 있는...", "2016-01-01 04:43:45"], ["682859412474613760", "/c0cac0la965/status/682859412474613760", "c0cac0la965", "제주도 사는 카일 kyle", "틀리셨다. 첫째 페미니즘이 뭔지 모른다.  https://twitter.com/qorwhite7/status/682856691117895680 …", "2016-01-01 04:42:25"], ["682858688583843840", "/NyaNyaNyangC/status/682858688583843840",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RT) 그동안 고종석 씨 글을 보면서 받은 느낌인데, 저 사람이 깔보는 '트위터 페미니스트'가 딱히 여성에 한정되는 것 같지가 않다. 아무리 봐도 저 개무시의 작동원리가, 젠더가 아니라 자뻑인 것 같으다.", "2016-01-01 04:39:32"], ["682858205299355648", "/rio_queer/status/682858205299355648", "rio_queer", "리오", "@JIminK_ 저도 직접 본건 아니라서 확실한 건 아니지만 트위터의 페미니스트들이 젠더 트러블을 읽기에는 뇌가 딸린거? 힘든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비하성 발언을 한 거 같아요;;", "2016-01-01 04:37:37"], ["682857577810534400", "/Hyeonju32/status/682857577810534400", "Hyeonju32", "정물범", "'페미니즘에 대해 맨스플레인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추!' 라니.. 아 정말 치졸하고 추하다. 저런 사고방식으로 읽었으니 무슨 책을 읽어도 페미니즘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될 리가 있나. pic.twitter.com/RQ2kij5IKR", "2016-01-01 04:35:08"], ["682857360172290048", "/rit_tou/status/682857360172290048", "rit_tou", "산슛슛", "@rit_tou 그리고 고js는 난생 처음 읽은 페미니즘 책에 충격을 받으셨는지 책내용 전체를 이건 여자작가가 나한테하는 맨스플레인이야ㅎ글고 너흰 이런 두꺼운 책 못읽지ㅎ 라며 몸부림치시는.. 아직도 지가 젠틀하고 멋진 남자인 줄 알겠지 저치는www", "2016-01-01 04:34:16"], ["682856725041422336", "/metafujo/status/682856725041422336", "metafujo", "메타-후조 프로젝트", "나를 강화하고 내 욕망을 전면에 내세울 아바타로서의 기존 문화상품의 여캐에 이런이런 부족한 점이 있다는 지각은 꽤나 페미니즘적으로 의식화된 단계가 있지 않고서는 명확하게 깨닫기 힘든 거 아님? 야동은 남성중심적이고 젠더 폭력적인 형태가 노골적인 점", "2016-01-01 04:31:44"], ["682856691117895680", "/qorwhite7/status/682856691117895680", "qorwhite7", "흰눈", "여기 또 이러시는 분을 찾았다.\n\n무슨 개념찬 외국 페미니스트 찾듯이 트위터 페미는 위험해! 하시는 분들은 꼭 실제 인물들을 만나보기 바란다. 그 정도 멘탈으로 실제 페미니스트들 만나면 까무러칠게다. https://twitter.com/c0cac0la965/status/682852244509724672 …", "2016-01-01 04:31:36"], ["682856431352061952", "/rit_tou/status/682856431352061952", "rit_tou", "산슛슛", "@rit_tou 페미니즘서적이라고는 하나도 안읽었으면서 단지 젊은여자란 이유만으로 페미니즘에 힘써온 세계적 유명인사에게 딸 대하듯이 편지를 쓴 js. 왓슨이 젊은 남성이었대도 그렇게쓸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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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슷흘오", "페미니즘 정의가 뭔지 난 잘모르겠고 책 한권 읽었냐느니 50권을 읽고 나서 얘기하라느니 유명 지식인의 저서를 나열한 후 본인 포함 우린 그걸 독파했다느니 얘기하는게 웃기다는 건 알겠다. 그리곤 편들어주는 사람들과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온 것처럼 의기양양", "2016-01-01 04:22:15"], ["682854129513836544", "/MoppetKr/status/682854129513836544", "MoppetKr", "모펫", "@pradausedgodchi 페미니즘 책을 안봐서…", "2016-01-01 04:21:25"], ["682853644329299968", "/magazine_cpr/status/682853644329299968", "magazine_cpr", "월간심폐소생", "#맨스플레인 따윈 있을래야 있을 수 없는 여초잡지 《월간 심폐소생》 \n구성원 중 87.5%가 여자이고 구성원 중 99.9%가 페미니즘을 지향합니다.", "2016-01-01 04:19:30"], ["682852667589185536", "/c0cac0la965/status/682852667589185536", "c0cac0la965", "제주도 사는 카일 kyle", "트위터를 안 하는 페미니스트에게 여성인권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게 좋겠다.", "2016-01-01 04:15:37"], ["682852634198315008", "/tomasnamtalk/status/682852634198315008", "tomasnamtalk", "TomasNam", "이야.. 듀나에게 페미니즘을 가르치는 남자를 보게 될 줄이야. 듀나님 정도면 한국의 훌륭한 페미니스트라는 말씀까지. \n진짜 감동적이다. \n역시, 나 같은 건 꼰대도 아니였어. 괜히 기쁘구만.", "2016-01-01 04:15:29"], ["682852244509724672", "/c0cac0la965/status/682852244509724672", "c0cac0la965", "제주도 사는 카일 kyle", "아무튼 아저씨 뉴비는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를 처음 접하면 안된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위험하다.", "2016-01-01 04:13:56"], ["682851696481972224", "/Haruhi_husband/status/682851696481972224", "Haruhi_husband", "공산주의 힙스터 다이쇼리☆", "뭐야 종석이형 엠마왓슨한테 온갖 잘난척 다하더니 \"이제와서\" 페미니즘 서적 읽은겨?", "2016-01-01 04:11:45"], ["682851615091507200", "/TalkToIona/status/682851615091507200", "TalkToIona", "iona", "@zzanzzan 박제는 해두었습니다만 반박하는 듀나님을 조롱하고 난리도 아니네요. 벽두부터 근질근질하셨던 모양입니다. 저런 분이 엠마왓슨에게 화이트 페미니즘이 어쩌고 한 걸 생각하면 뒷골이 땡기네요ㅎㅎ pic.twitter.com/r5KHg2QBLs", "2016-01-01 04:11:26"], ["682850152835452928", "/dus616123/status/682850152835452928", "dus616123", "반냐", "@luicel_001 이게 내가 히스테리 부린다고 생각해서 짜증남.. 나도 이국주 그닥 안좋아하는데.. 동생은 날 간섭심한 페미니스트 정도로 생각하는듯", "2016-01-01 04:05:37"], ["682849224933781505", "/homework_ch/status/682849224933781505", "homework_ch", "하나", "RT내용을 보면 내가 바로 그 수준낮은 트위터 페미니스트일 것 같은데 *맨스플레인*이라는 단어뜻도 못알아먹는 사람이 읽었다면 나도 충분히 읽을 수 있겠구나싶다.", "2016-01-01 04:01:56"], ["682849164670050305", "/peer_rage/status/6828491646700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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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2015년 하반기 내내 그 학자를 인용하며 고민하고 토론했기 때문이다.", "2016-01-01 03:38:20"], ["682843168912486400", "/kohjongsok/status/682843168912486400", "kohjongsok", "JS", "글고 상기시켜드리는바, 나 오늘 페미니즘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 말을 몇 번 쓰긴 했지만.", "2016-01-01 03:37:52"], ["682842591411343360", "/mildewlee/status/682842591411343360", "mildewlee", "이팡이", "트위터 페미니스트가 모야", "2016-01-01 03:35:35"], ["682842101130723328", "/_cui_cui/status/682842101130723328", "_cui_cui", "유즈", "트위터에서 페미니즘거리는 것들 이런 책도 읽어보지 않고서 나에게 그런 소리들을 하다니 엣헴 이런 느낌인건가.", "2016-01-01 03:33:38"], ["682841257115127808", "/tsutaivy/status/682841257115127808", "tsutaivy", "[동결]츠타*글/캘리커미션*", "@tsutaivy 미국 포스트모더니즘 심지어 페미니즘적 시선이 좀 가미된!과 독일 근대 환상문학과 대체 어디서 뭔가의 그러한 유사성을 느끼는지 이게 가짠지 씨발 내가 왜 이러냐 엉어유ㅠㅠㅠㅠㅠㅠ 설명 좀 해줘(드러누움)", "2016-01-01 03:30:16"], ["682839699405189125", "/milpislove/status/682839699405189125", "milpislove", "김   세치", "책 한 권 읽었다고 온 페미니스트를 다 자기보다 무식한 사람들로 만들어버리는 패기는 학부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직전의 대학생이라면 모를까 지천명을 넘기고 이순을 향해 달려가는 소위 '지식인'이 가질 태도는 결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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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스플레인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추!", "2016-01-01 03:09:45"], ["682835577754877952", "/dpsemfltm02/status/682835577754877952", "dpsemfltm02", "엔드리스", "생각해보면, 웃기는 짓거리들을 일삼는 인터넷의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깨시민들보다는 애국보수들과 더 비슷하다. 특정 집단에 대한 극단적인 공포와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에서. 그들의 모든 투쟁적 행위는 그 공포와 두려움에서 나온다.", "2016-01-01 03:07:42"], ["682835240151207936", "/abc012d2f/status/682835240151207936", "abc012d2f", "자몽", "페미니즘에 대해 알고싶으면 그 분야 개론서, 유명저자의 저작 정도는 읽고 말해야하는거 아님? 유독 여성학에 대해서는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많더라 님들이 생각하는 그거 이미 다 얘기됐거든요... 모르시면 맨스플레인 시전하지 마시고 공부하세요", "2016-01-01 03:06:22"], ["682835005337288704", "/winteredwater/status/682835005337288704", "winteredwater", "☄",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래 존나 웃김 새해 첫날부터 ㅋㅋㅋㅋㅋ 아오 시발 ㅋㅋㅋㅋㅋㅋ", "2016-01-01 03:05:26"], ["682834763099574272", "/kohjongsok/status/682834763099574272", "kohjongsok", "JS", "그런데, 지난 세밑에 장3이4님의 말놀이를 훔쳐오자면, JS가 겸손함에선 어느 누구 못지 않다. 그러니 트위터페미니스트들은 내 멘션창에 그만 들어오셔도 된다. 주디스 버틀러 여사 덕분에 새해를 기분좋게 시작했는데, 여러분들 땜에 그 기분 망치기 싫다.", "2016-01-01 03:04:28"], ["682834546782425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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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ji3373/status/682829919554895873", "yeji3373", "니아", "작년(2015년)은 내게 페미니즘을 알게 된 해로 기억될 것 같다. 페미니즘의 피읖 자도 몰랐던 내가 이렇게 변하게 되어서 좋다. 내가 여자인 이상 나는 평생 페미니스트로 살리라.", "2016-01-01 02:45:13"], ["682829732581257216", "/suunykwon/status/682829732581257216", "suunykwon", "suuny kwon", "내가 신년벽두라고 아큐정전 읽고와서 뭐 교수님만한 중문학자도 드물죠 이런 말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주디스버틀러 이제 첨 읽었는데 솔직히 따라가기 어려우니까 트위터페미니스트들에게는 어려울거라고ㅋㅋ 하긴 2016년에 맨스플레인도 아직 모르시는데 어련하실까", "2016-01-01 02:44:29"], ["682828181192101888", "/kohjongsok/status/682828181192101888", "kohjongsok", "JS", "이런 질문은 듀나님께 하시라. 아까 어느 트위터 페미니스트 한분은 내게 리베카 솔닛의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를 읽으라고 권하셨다. 물론 읽었다. 좀 바보 같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https://twitter.com/qorwhite7/status/682826558013177856 …", "2016-01-01 02:38:19"], ["682828027214954496", "/lenvisibleshine/status/682828027214954496", "lenvisibleshine", "큰북", "@MacJohnathan 드디어 \"오빠가 인정한 페미니즘\" 시각화에 성공한 것 같습니다ㅠ 인류의 기술발전은 정말 무섭네요...", "2016-01-01 02:37:42"], ["682827095739731968", "/Hisattic/status/682827095739731968", "Hisattic", "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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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 <메두사의 웃음>등 많은 이론 서적의 발판으로 다루어지며 실질적으로 페미니스트 이론서적으로 취급이 된다는 놀라운 사실...", "2016-01-01 02:31:02"], ["682826016763449344", "/Iikeminded/status/682826016763449344", "Iikeminded", "아밀레", "페미니스트 메니페스토", "2016-01-01 02:29:43"], ["682825812605677569", "/kohjongsok/status/682825812605677569", "kohjongsok", "JS", "아하, 보부아르의 [제2의 성]과 이리가레의 책    몇권을 인상 깊게 읽었으니, [젠더 허물기]가 처음 읽은 본격 페미니즘 이론서는 아니다. 그러나 [젠더 허물기]에서 배운 것이 가장 많다. 페미니즘에 대해 맨스플레인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추!", "2016-01-01 02:28:54"], ["682825397537386496", "/hzeblu/status/682825397537386496", "hzeblu", "독백장", "저거 읽고 갑자기 페미니즘 투사 되면 웃길듯. 녹색당 처럼 ㅋㅋㅋㅋ", "2016-01-01 02:27:15"], ["682825390998421504", "/_joyeosa/status/682825390998421504", "_joyeosa", "조여사", "한권이고 오십권이고 발언 내용이 구린 거에요... 발언할 자격이 아니라. 지난해부터 저 양반이 페미니즘에 대해 고나리 한 맥락선상에 있는 행동을 오늘 또 한 거고 그걸 까고 있는 건데 발언할 자격 운운은 저 양반이 왜 까이냐에 대한 이해가 없는 건데.", "2016-01-01 02:27:14"], ["682825052568457217", "/dkfrpp_femi/status/682825052568457217", "dkfrpp_femi", "파닥", "페미니즘 서적 이제 1권읽은 한국남자가 자기 잘났다고 무려 본인이 책을 읽으셨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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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oing Gender. 국내에서도 팜. 한글로 읽고 그게 전부인양 맨스플레인 시전할까 걱정되네 https://twitter.com/kohjongsok/status/682779610161917952 …", "2016-01-01 00:03:13"], ["682788624123875329", "/k_aquinas/status/682788624123875329", "k_aquinas", "먼지뜨네인간지네", "아무래도 트위터 페미니스트를 이해하기에 트위터 지식인의 지식 기반은 너무 얕고 초라할테니까요.", "2016-01-01 00:01:08"], ["682788594780471298", "/Reservoir_fox_/status/682788594780471298",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트위터페미니스트들에겐 어렵겠지만\" <-- 이게 맨스플레인임", "2016-01-01 00:01:01"], ["682788252986683392", "/cOs___/status/682788252986683392", "cOs___", "첫콘 b구역가는 쑨디", "@jj_p90 근데 미러링이라는 변명이면 뭔 짓을 해도 다 해당되지ㅋㅋㄲ 실컷 크게 문제 될 것 같으니까 그제서야 미러링타령;; 좀 제대로된 페미니즘 사이트가 생길수는 없는건가", "2015-12-31 23:59:39"], ["682788124712275969", "/fun_eprit/status/682788124712275969", "fun_eprit", "덕노인 eprit", "트위터 페미니스트라고 꼭 집은거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 "2015-12-31 23:59:09"], ["682788075420831744", "/ROANARC/status/68278807542083174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야 그리고 처음으로 읽은 페미니즘 서적이 주디스 버틀러 젠더트러블이면 그 누구라도 초반에 지쳐서 나가 떨어짐. 시바 원래 존나 어려운 책이라고. 지도 제대로 못읽었으면서 ㅋㅋㅋㅋㅋㅋ", "2015-12-31 23:58:57"], ["682786866580459520", "/ROANARC/status/682786866580459520",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ㅋㅋㅋㅋㅋㅋㅋ존나 트페미 무시하네 ㅋㅋㅋㅋ 야 그리고 트페미는 대체 뭐하는 존재냐? 페미니스트인데 단순히 트위터 계정을 갖고 트윗을 하면 트페미인거냐? 그게 과연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을까?ㅋㅋㅋ트위터가 뭐라고 ㅋㅋㅋㅋ그냥 매체일 뿐임", "2015-12-31 23:54:09"], ["682786621469536256", "/Androgynie_/status/682786621469536256", "Androgynie_", "안드로지니", "아니 연쇄서신마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평생 처음으로 페미니즘 이론서 읽었다고 한 거임?? ㅋㅋㅋㅋ 그럼 댜체 무슨 자신감으로 엠마 왓슨한테 편지 쓴거야?? ㅋㅋㅋㅋ 아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2015-12-31 23:53:10"], ["682785886493216768", "/eunwoo11fin/status/682785886493216768", "eunwoo11fin", "[부둥/후6] 프로신간러 HQ은우", "@LinaS2daisuga ㅋㅋㅋㅋㅋㅋ요새 패션페미니즘 유행타면서 저런 분들 많아여 일일이 상대하면 피곤해여 >< 제가 학내에서 페미니즘 공부할 때도 자기 혼자 깨있는 줄 아는 애들 많았어영ㅋㅋㅋ", "2015-12-31 23:50:15"], ["682783327535804416", "/dogooncheon/status/682783327535804416", "dogooncheon", "꾸물왕 김꾸물", "사실 아무리 생각해도 기존 오타쿠 문화와 페미니즘은 지향하는 바가 심히 다르다.\n\n두 성향을 어우러지게 가지고 있는 이가 있는 반면 둘을 어긋나게 가지고 있는 이도 있다.\n\n후자의 경우 이중잣대로 비춰지기 좋을지도", "2015-12-31 23:40:05"], ["682780693600931840", "/kohjongsok/status/682780693600931840", "kohjongsok", "JS", "@kohjongsok 박학이 인상적이다. 많이 배웠다. 페미니즘과 LGBT 담론은 포개질 수밖에 없다는 걸 깨달음. 저자의 전작 [젠더트러블]을 읽고 싶다. 트위터페미니스트들에겐 다소 어려울 듯. 나 역시 술술 읽히진 않았다.  400면에 가까운", "2015-12-31 23:29:37"], ["682779610161917952", "/kohjongsok/status/682779610161917952", "kohjongsok", "JS", "[젠더 허물기], 주디스 버틀러 지음, 조현준 옮김, 문학과지성사. 새해 들어 처음 읽은 책이자, 내가 아마 처음으로 읽은 본격적 페미니즘 이론서. 철학, 정신분석학, 인류학, 사회학을 넘나드는 저자의 pic.twitter.com/LxVgkkmhXo", "2015-12-31 23:25:19"], ["682777226836705280", "/dogooncheon/status/682777226836705280", "dogooncheon", "꾸물왕 김꾸물", "금검을 파는 페미니스트들은 가끔 이해가 안된다.\n\n뭐 칸코레 파는 일뽕이 있다면 그런 느낌일까", "2015-12-31 23:15:50"], ["682769967008186368", "/jp_cepiah/status/682769967008186368",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사회주의 혁명이 왜 실패했는지 생각해 볼 것. 페미니즘 역시 비판적 태도로 텍스트를 읽고 대중문화를 분석하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일이나 그러므로 우리 기준에 맞지 않는 모든 컨텐츠는 말살해야한다=파시즘이 되기 일쑤. 당위와 비평을 혼동하지 말자.", "2015-12-31 22:47:00"], ["682766731375280128", "/TakechiHenpeita/status/68276673137528012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5-12-31 22:34:08"], ["682763576520491009", "/quidleSF/status/682763576520491009", "quidleSF", "백스프", "페미니즘적 실천을 공부하고 하란 것도 아니고 ㅎ", "2015-12-31 22:21:36"], ["682762899438215168", "/quidleSF/status/682762899438215168", "quidleSF", "백스프",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이 어떤 방식의 조롱으로 쓰이는데 ㅎㅎㅎ", "2015-12-31 22:18:55"], ["682758947548184576", "/liveJ/status/682758947548184576", "liveJ", "박지호 | Ji-Ho PARK", "[시선 2035] ‘일베’가 되어가는 ‘메갈리아’ (출처 : 중앙일보) http://me2.do/GeMVGQGL  | 경향의 페미니즘 기획 http://h2.khan.co.kr/201511231055211  허핑턴의 여혐인터뷰 기사http://www.huffingtonpost.kr/2015/12/14/story_n_8802270.html?utm_hp_ref=kr-women …", "2015-12-31 22:03:12"], ["682740571274756096", "/castiel0702/status/682740571274756096", "castiel0702", "빵", "요새 트위터 보면 별 븅신같은 페미니즘 논리 펼치는 사람 많네", "2015-12-31 20:50:11"], ["682738678272143361", "/LibreWiki/status/682738678272143361", "LibreWiki", "리브라@리브레 위키", "#이달의_테마 <국제정치학>\n\n페미니즘 - http://bit.ly/1RxqPry \n#bot", "2015-12-31 20:42:40"], ["682730084193570816", "/sexwork_bot/status/68273008419357081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5-12-31 20:08:31"], ["682727066568126464", "/foolydooly/status/682727066568126464", "foolydooly", "쇼타즈키 풀리치카", "@HMS_CA 날 가려서 지랄떠는 분들이 아닌거 같은데요, 페미니즘러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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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 "2016-01-02 03:13:48"], ["683199480041091072", "/artudent/status/683199480041091072", "artudent", "익명1, 이름을 찾지마", "90년대를 빼면 내 얘기인 줄 ..\n비정형성, 추상 조각, 페미니즘, 딱히 안 새로움 pic.twitter.com/ExiYn1Ca8Z", "2016-01-02 03:13:43"], ["683196847435964417", "/sheep_pillow/status/683196847435964417", "sheep_pillow", "마쿠", "야심이 큰 여성들은 어릴적부터 남자 롤모델에 감정이입하게 되는 것도 같다. 페미니스트란 틀 보다 더 큰 틀에서 뭔가 '위대한' 일을 하고 싶은. 뜻있는 여성들은 여성인권 높이는데 전력을 쏟느라 다른 일은 못하는 것 같다는 피해의식이 생길 수 있다", "2016-01-02 03:03:16"], ["683195848990195712", "/dvddog/status/683195848990195712",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ex_bona @atonie_ 예를 들어 요즘 페미니즘이 흥미롭게 보는 건 남성성의 미수행성이나 비수행성과 같은, 남성상이 어떻게 '남성성이란 젠더 규범'에 의해 억압되었고 또 표출되었는가 뭐 이런 거거든요.", "2016-01-02 02:59:18"], ["683195771059965952", "/kkamibangbang/status/683195771059965952",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한때(멀지않은 과거지만) 페북에서 여혐러들이랑 키배떴었음. 그 남자들의 특징은 왜 페미니즘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페미니즘 얘기하는 데 와서 훈계를 하냐. 는 식으로 말하면 그걸 인신공격이라 받아들인다는 것이어따.", "2016-01-02 02:58:59"], ["683195769898180608", "/intoTEUS/status/683195769898180608", "intoTEUS", "ᵀʰᵉ ᗷᒪᑌᕮńᒪIᐯᕮ[téus]", "아… 트위터 유명인사들께서 \"너는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어! 왜냐하면…!!!\"을 시전하실 것 같은데…", "2016-01-02 02:58:59"], ["683195607175958528", "/dvddog/status/683195607175958528",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ex_bona @atonie_ 그것이 '어떤' 욕망인가? 특히나 성애적이라면 어떻게 (사회적, 정치적 무의식으로) 형성된 성애적 욕망인가? 하는 질문은 던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페미니즘적 시점을 들이댈 순 있습니다.", "2016-01-02 02:58:20"], ["683195560354947072", "/historia9110/status/683195560354947072", "historia9110", "햄벨스", "페미니즘에 별로 친화적이지 않은데 페미니즘에 반대한다는 애들이 너무 한심해서.. 차마..", "2016-01-02 02:58:09"], ["683194730323152897", "/ex_Tein/status/683194730323152897", "ex_Tein", "시이내", "@atonie_ @dvddog 아니면 여성이 배제된 비엘을 소비하는 남성들은 또 어찌 생각하시나요? 이 세가지의 경우 모두를 페미니즘적인 관점에서 문제제기를 하는건 비판을 위한 비판이될것같습니다.", "2016-01-02 02:54:51"], ["683193385524436992", "/metafujo/status/683193385524436992", "metafujo", "메타-후조 프로젝트", "@dvddog @ex_bona 잘 알고 계시는데, 이 부분이 소년 만화에만 국한된 문제라고 보시는지요? 이것 또한 BL 그 자체입니다. 여성 캐릭터가 대상화 되거나 철저히 배제된 호모-소셜이요. 이게 비엘이고, 페미니즘이 문제 삼기 딱 좋지 않습니까.", "2016-01-02 02:49:30"], ["683190466397904896", "/metafujo/status/683190466397904896", "metafujo", "메타-후조 프로젝트", "@dvddog @ex_bona 댕댕이님 말씀하시는 부분을 제가 모르고 있진 않습니다. 비엘이 페미니즘 적으로 환영 받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여성이 욕망의 주체가 되어 성애 실험을 하고 시장을 만들어간다는 겁니다. 저는 지금 문화 윤리적 측면으로서의", "2016-01-02 02:37:54"], ["683189306538766336", "/juber2539/status/683189306538766336", "juber2539", "캐롤러 주버", "@ssyun92 헉... 페미니즘의 도전은 그렇다치고 이론서들은 어렵고 두꺼워서 무리데스...", "2016-01-02 02:33:18"], ["683189030763114496", "/ex_Tein/status/683189030763114496", "ex_Tein", "시이내", "아니 헛소리하는애 헛소리했다니까 갑자기 페미니즘을 들이밀엌ㅋㅋㅋ 페미니즘으로 포장하면 헛소리로 나 줘패는 애들도 다 동의해야함?? 안그러면 나 페미니즘을 박해하고 논란을 이해도 못하는애가됨??", "2016-01-02 02:32:12"], ["683188975058587648", "/juber2539/status/683188975058587648", "juber2539", "캐롤러 주버", "@ssyun92 괜찮읍니다... 페미니즘 영업 기쁘다...", "2016-01-02 02:31:59"], ["683188531263455232", "/juber2539/status/683188531263455232", "juber2539", "캐롤러 주버", "@ssyun92 국내 페미니스트 저자들 중엔 네임드이신 정희진쌤 책이 쉽고 좋습니다. 바이블이나 다름 없는 페미니즘의 도전 추천함.다른 정희진쌤 책도 좋음. 그 이후 좀 알겠다 싶으면 보부아르 제2의 성, 울프 에세이, 마지막으로 버틀러까지 보세요.", "2016-01-02 02:30:13"], ["683187557480321024", "/ex_Tein/status/683187557480321024", "ex_Tein", "시이내", "여자가 아니라 오타후죠로써 비엘이 게이랑 동떨어져 있는게 부끄럽다 -> 비엘은 원래 판타지 -> 현실을 외면하고  판타지에 몰입하다니..!! 이게다 페미니즘적이지 못한거고! 너넨 초딩이야 @atonie_ pic.twitter.com/fsZx6GQ5DX", "2016-01-02 02:26:21"], ["683187531072933888", "/metafujo/status/683187531072933888", "metafujo", "메타-후조 프로젝트", "@dvddog @ex_bona  택해야만 했는가? 하는 지적의 반응으로서 발언하신 것이라면, 페미니즘은 원래 문화윤리적으로 여성의 주체성에 관련된 모든 문제를 비평하기에 비엘의 그런 부분을 충분히 지적할 수 있으며, 그점이 무지의 소산 같다는 겁니다.", "2016-01-02 02:26:15"], ["683186863801118720", "/juber2539/status/683186863801118720", "juber2539", "캐롤러 주버", "@ssyun92 못읽겠군........... 그리고 버틀러 진짜 어려움. 님 페미니즘-퀴어이론 입문으로 읽을꺼면 전 비추요....", "2016-01-02 02:23:35"], ["683185015849537536", "/metafujo/status/683185015849537536", "metafujo", "메타-후조 프로젝트", "@ex_bona 제 입장은 이렇습니다 https://twitter.com/atonie_/status/683130954408312832 … 언제 다 수용하라 말씀드렸습니까? 여성의 주체성에 대한 질문을 하는 문화윤리적 과제가 페미니즘의 주제이기에 논쟁할 거리가 있는데 단순화 시켜 비웃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거죠", "2016-01-02 02:16:15"], ["683184791777218560", "/Hryang_bot/status/683184791777218560",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6-01-02 02:15:21"], ["683184027369476097", "/ex_Tein/status/683184027369476097", "ex_Tein", "시이내", "애초에 원트윗이 비엘과 후죠를 페미니즘적이지 못한 여자들의 코르셋 쪼인 취향이라고 정의 내리고 그걸 깨우치지 못한 자를 우메까라하는게 기분 나쁘다는게 무슨 문제라도? @atonie_", "2016-01-02 02:12:19"], ["683183825363451904", "/Androgyne_bot/status/68318382536345190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6-01-02 02:11:31"], ["683183339818205184", "/ex_Tein/status/683183339818205184", "ex_Tein", "시이내", "문제가 된 원 트윗 중 지적한 부분이 페미니즘적 해석이였다고 나머지 전 트윗을 패미니즘 적으로 포장하시면 안되죠. 원 트윗은 드림물 게이(성소수자) 다 이야기했는데 갑자기 왜 페미니즘만 가져오시죠?? @atonie_", "2016-01-02 02:09:35"], ["683182678519091201", "/ex_Tein/status/683182678519091201", "ex_Tein", "시이내", "네 많던데요. 후죠들은 진짜 게이를 모른다고 말하던데 그 말 속에 담긴 뜻을 아니라고 우기기엔 너무 멀리오지 않았나요?^^ 페미니즘적으로 비평할 수 있다고 동의 하지 않는것에 대해서도 다 수용해야하나요? https://twitter.com/atonie_/status/683077859468914688 …", "2016-01-02 02:06:58"], ["683182527431839744", "/realkanna/status/683182527431839744",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https://twitter.com/CCaRBiNG/status/683177211378012160 … 이쯤에서 복습합시다(쑻). 정말로 페미니즘은 돈이 되는군요.(웃음) pic.twitter.com/JW9lWESCNO", "2016-01-02 02:06:22"], ["683182386155106304", "/meeyory/status/683182386155106304", "meeyory", "반짝반짝 미요리 :)", "다양해 마땅한 각자의 성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구분해 성소수자라 부르고 인간이라면 당연히 누리고자 하는 권리를 외치는 사람들을 페미니스트라 부르는거 정말 이상한 일이다.", "2016-01-02 02:05:48"], ["683178355751952384", "/yunkuny/status/683178355751952384", "yunkuny", "완봉", "셜록 존나 짱난다 진짜ㅋㅋㅋㅋㅋ추리 때려치고 분위기로 밀고 갈 거면 그 분위기를 존나 완벽하게 만들든가 시벌 뭐하는거여ㅋㅋㅋㅋㅋ실패한 페미니즘영화같다 모팻을 또 믿으면 내가 개다", "2016-01-02 01:49:47"], ["683178124788383744", "/dalraejin/status/683178124788383744", "dalraejin", "진달래", "\"남성중심사회의 수혜자였던 남성이 페미니즘을 알게되고 페미니스트가 된다 한들 여성의 고통을 오롯이 알 수는 없을 것이다. 이는 물리적으로 어쩔 수가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남성이 페미니스트가 될 수... http://fb.me/4xJ56rE0W ", "2016-01-02 01:48:52"], ["683175597925781505", "/lalastar101613/status/683175597925781505", "lalastar101613", "콜넷", "드디어 페미니즘이랑 퀴어 서브컬쳐랑 부딪혔나봐", "2016-01-02 01:38:49"], ["683174507939368960", "/IknowOOv/status/683174507939368960", "IknowOOv", "다 알아요", "후기 페미니즘에 따르면 특정 성별에 어떤 성질을 대입하여 양자를 구분화하고 티자화하는 행위 또한 성별에 대한 혐오이다.", "2016-01-02 01:34:30"], ["683174321259323393", "/Irene_sefe/status/683174321259323393", "Irene_sefe", "계란깨기전문가 아이린", "여성문제...에 대해서도 말을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이건 꼭 제가 페미니스트여서가 아니라 누가 봐도 여성 문제가 꽤 중요한 주제였기 때문에... 영화 초반부터 '멋진 젠틀맨'들을 보여주는 한편으로 여성의 당대 취급에 누구나 불편감을 느낄 수 있도록", "2016-01-02 01:33:45"], ["683173229179973632", "/min_chanEmily/status/683173229179973632", "min_chanEmily", "넘나 휘로한 젤로씨", "페미니스트 물병 가지고 싶었는데ㅠㅠ까먹었다ㅠㅠ", "2016-01-02 01:29:25"], ["683170809087590400", "/2011vkdnj/status/683170809087590400", "2011vkdnj", "한국탈출", "@s_samun 모든 페미니즘 문제에서 어떤 남성이 나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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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김수진\n이 폐허를 응시하라 -레베카 솔닛\n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n\n올해 첫 책들! pic.twitter.com/ZykVTOJxEA", "2016-01-01 23:37:30"], ["683143199523651584", "/eabcdyoung/status/683143199523651584", "eabcdyoung", "죽었음", "'우리 남성 제작자들이 만들어 낸 이 대담하고 개화된 페미니즘 천명을 보라!' <셜록 유령신부", "2016-01-01 23:30:05"], ["683141760374054912", "/xenne_suga/status/683141760374054912", "xenne_suga", "젠", "아까 하던 말에 이어서, ... 착한 페미니즘, 온건 페미니즘, 이런 게 1도 씨알 안 먹히는 이유가 그거다. 여자들은 합리적 접근이 가능한데, ... 남자들은 아니어서. 빠따로 한 번 패줘야 말을 듣습니다. 그래서 메갈 같은 세력이 많아져야 함.", "2016-01-01 23:24:22"], ["683140339062800384", "/White_Rushi/status/683140339062800384", "White_Rushi", "샤인❤️귤맛솜사탕❤️구마언니❤️", "샤인의 파트너는 웨어울프 힐러이고,  어두운제비꽃색양갈래 헤어, 강렬한연분홍색 눈동자의 페미니스트인 사람으로,당신을 위해 봉인되었습니다\nhttps://kr.shindanmaker.com/356621 \n네...?", "2016-01-01 23:18:43"], ["683137266244579328", "/nightlighthouse/status/683137266244579328", "nightlighthouse", "밤의 등대", "'나는 샤를리 엡도이다'라는 선언으로 그러한 무제한의 언론의 자유나 표현의 자유 대신 '테러와 폭력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이야기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그런데 그러한 '나는 샤를리 엡도이다'를 그대로 따온 페미니스트 선언이라...", "2016-01-01 23:06:31"], ["683136810990501889", "/nightlighthouse/status/683136810990501889", "nightlighthouse", "밤의 등대",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는 해시태그에 대해서도 비슷한 종류의 안일함을 느낌. 나는 프랑스 사람이 아닌 제3자이기 때문에, 프랑스에선 허용될지 몰라도 죽은 3살 아이를 풍자할만큼의 언론의 자유엔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음.", "2016-01-01 23:04:42"], ["683133598770266112", "/HuffPostKorea/status/683133598770266112", "HuffPostKorea",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의 레이는 놀랄 정도로 멋진 여성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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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자, 잠깐만요. 미아 작가님......?!?!?!?", "2016-01-03 11:59:00"], ["683693657078145024", "/mojito1717/status/683693657078145024", "mojito1717", "모히또", "생각해보면 난 본능적으로 페미니스트였던 것 같다. 학창시절에 나랑 친한 열댓명 무리의 친구들이 있었는데 내 눈엔 진.심.으.로 각자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그런데도 뭔가 연애를 하기 시작하면 애들이 조금씩 자신을 통제하고 스스로 평가하기 시작했다.", "2016-01-03 11:57:24"], ["683689683302264832", "/pandablanche/status/683689683302264832", "pandablanche", "H.", "올해는 봄이 가기 전에 페미니즘 관련 책을 꼭 읽어봐야지 너무 무식하다ㅠ 예전에 탐라에 추천책 무지 많았었는데 별 박아 뒀으려나", "2016-01-03 11:41:37"], ["683688292215164928", "/tch_tch_/status/683688292215164928", "tch_tch_", "TCH", "제작사 입장까진 알못이라 쿄애니 차원을 말하지는 않겠지만 케이온, 아이마스 등에 현실적인부분이 늘어났다는걸 별로 페미니즘을 의식하거나 딱 페미니즘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라고 말하긴 어려운것같은. 별로 그런 방향으로 얘기한것도 아니지만", "2016-01-03 11:36:05"], ["683687509688070144", "/0_0bbbbbbbb/status/683687509688070144", "0_0bbbbbbbb", "비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셜록이 허락한 페미니즘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03 11:32:59"], ["683684939942866944", "/mazeltovlisa/status/683684939942866944", "mazeltovlisa", "[잡식] Eugene", "섹드립이 난무하고 여캐는 대사가 적으면서 셜록이 마구잡이로 설침면서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영화 셜록을 보면서\n아마 영화가 셜록의 꿈 속이기 때문에 여성의 出番이 적은거 아닌가 싶다.", "2016-01-03 11:22:46"], ["683683805782081537", "/Irene_sefe/status/683683805782081537", "Irene_sefe", "계란깨기전문가 아이린", "그 직전의 보스전과 최종보스의 마지막이 페미니즘적 관점에서도 그냥 평범한 소년만화로도 아주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그 부분이 더 아쉬운 것이다", "2016-01-03 11:18:16"], ["683683763180539904", "/tian_Sabu_s2/status/683683763180539904", "tian_Sabu_s2", "동곱★28일까지 반잠수", "@tian_Sabu_s2 약하다해서 나를 강간하지마!' 부터 해야하는 쪽의 페미니즘은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지.....", "2016-01-03 11:18:06"], ["683683677163802626", "/tian_Sabu_s2/status/683683677163802626", "tian_Sabu_s2", "동곱★28일까지 반잠수", "@tian_Sabu_s2 서구권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일본 작품에 녹아있는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이 아니라는 지적이 많고.. 하지만 '난 너와 동등해! 나를 네가 보호해야할 존재로 생각하지마!' 하고 있는 쪽과 '내가 너보다 신체적으로", "2016-01-03 11:17:45"], ["683683003101364225", "/tian_Sabu_s2/status/683683003101364225", "tian_Sabu_s2", "동곱★28일까지 반잠수", "@tian_Sabu_s2 지적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애초에 '약자는 보호해야해' 의 가치가 빈약한 동양권에서는 이것 또한 페미니즘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자본주의도 이전시대에는 극렬 좌파사상이었던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2016-01-03 11:15:04"], ["683682797848924161", "/tian_Sabu_s2/status/683682797848924161", "tian_Sabu_s2", "동곱★28일까지 반잠수", "@tian_Sabu_s2 로 분류를 할 수 있을 만큼 뚜렷하게 구분되고있지. 실제로 이 작품에 녹아있는 '여자와 아이는 공격하지 않고, 여자와 아이를 공격한 자는 반드시 망한다'의 가치는 자주 회자되는데 이게 사실 진짜 페미니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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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를 쓰는 시늉을하며 픽 바람빠지 듯 웃어)아- 그만. 정체성에 혼란이 오고있는 것 같아. 여자얘기는 그만.", "2016-01-03 11:09:15"], ["683680272697528321", "/kyefyien/status/683680272697528321", "kyefyien", "계피맛", "하지만 마지막의 그거 얘네가 진지하게 페미니즘 이슈에 편승했다기보다는 그것마저 빅토리아 시대의 좀 키치하고 잡스럽고 괴기한 펄프픽션 서적류를 카피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죄송해요 왓슨 박사님ㅋㅋㅋ", "2016-01-03 11:04:13"], ["683680217626378241", "/tian_Sabu_s2/status/683680217626378241", "tian_Sabu_s2", "동곱★28일까지 반잠수", "@tian_Sabu_s2 근데 생각해보면 참 그래 서양권의 페미니즘이란 과거 기사도로 대표되는 여성=남성보다 약함(열등하단 의미도 됨)=지켜줘야함. 의 가치에서 '우린 너희보다 열등하지 않아! 우릴 동등하게 대해!' 의 운동이었다면", "2016-01-03 11:04:00"], ["683679646336958465", "/metafujo/status/683679646336958465", "metafujo", "메타-후조 프로젝트", "여성귀신(고스트)의 복수에 대한 오랜 고정관념 때문인지, 어쨌든 살인은 윤리적으로 최악인 일인 탓인지, 정치적 목표가 있었다 해도 남자를 죽이는 것으로 표출될 수 밖에 없는 여자들의 한서린 고통이란 프레임은 역시나 구렸고, 이 영화에 페미니즘적인 장면", "2016-01-03 11:01:44"], ["683679055145652224", "/momotheyellow/status/683679055145652224", "momotheyellow", "모모-20160722", "아까 텔레그래프지 기사 하단에 유령신부에서 이런 식으로 페미니스트를 그리는 것(KKK 모자 논란을 포함해)에 대해 투표하는 것도 있었는데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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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n_Sabu_s2/status/683677995354075141", "tian_Sabu_s2", "동곱★28일까지 반잠수", "@tian_Sabu_s2 설정된것도 '이렇게 강한 류코지만 이 애도 결국 여린 소녀. 보호가 필요해.' 라는 그 일본적 페미니즘 가치관... 그리고  소위 스카잔 말하자면 일종의 고독한 일찐스타일인 류코가 사실은 '소녀소녀한 삶을 동경하는 여린아이'", "2016-01-03 10:55:10"], ["683676255871315968", "/tian_Sabu_s2/status/683676255871315968", "tian_Sabu_s2", "동곱★28일까지 반잠수", "@tian_Sabu_s2 일본적인 페미니즘 조차 없는 느낌이지.....", "2016-01-03 10:48:16"], ["683674358124957696", "/Melodyjw0731/status/683674358124957696", "Melodyjw0731", "JW", "@Melodyjw0731 페미니스트 주제 잡은것도 깊이 생각해보니 엄청난 한수잖아 이거 뭐야..?", "2016-01-03 10:40:43"], ["683673189939978240", "/backsoom11/status/683673189939978240", "backsoom11", "백숨", "아 그리고 셜록 유령신부에서 페미니즘요소 나온거 넘 조았다..", "2016-01-03 10:36:05"], ["683673070502981632", "/momotheyellow/status/683673070502981632", "momotheyellow", "모모-20160722", "@youraffate 셜록이 허락해준 페미니즘 < 이거에 딱 맞숩니다... 페미니스트 지하조직을 앞에 두고 그들이 왜 그랬는지 줄줄줄 읊는 셜록이라니 이거 넘 말도 안되는 장면이었던...", "2016-01-03 10:35:36"], ["683672708924616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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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snamtalk/status/683617634349232128", "tomasnamtalk", "TomasNam", "한국 남성이 페미니즘 관점에서 위안부 문제를 볼 리는 없고, 휴머니즘 관점에서 위안부문제에 분노하는 거라면 국내의 연쇄강간마, 연쇄성추행범, 소라넷 사건, 나이트에서 매일 벌어지는 골뱅이 강간 등에도 똑같이 분노해야 맞는데, '보통은' 안 하잖아.", "2016-01-03 06:55:19"], ["683616188048355328", "/hikiplay/status/683616188048355328", "hikiplay", "⬅프사는 쑥적) 마미청", "@kimiel43 드립친다고 가져온건데 가사 엄청 페미니즘적이네요", "2016-01-03 06:49:34"], ["683613863858712576", "/tuvamdet/status/683613863858712576", "tuvamdet", "투밤뎉", "@medievalart_kr 그럴까요? 그렇게 여성을 의존성을 표현하는 데 사용하는 거라면, 페미니즘 지지자로서도 프랑스 혁명 덕후로서도 막 항의하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근데 영국은 '존 불'이라는 남성 마스코트가 더 유명하지 않아요?", "2016-01-03 06:40:20"], ["683613471502536704", "/forPandaria/status/683613471502536704", "forPandaria", "Sungshin Cho", "아무튼 쟤네들 때문에 대한민국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 자체가 매우 부정적으로 바뀔 판이다. 진짜 대단한 집단임.", "2016-01-03 06:38:47"], ["683613364954648576", "/conigio97/status/683613364954648576", "conigio97", "이카인!", "가끔 마늘오리님 보다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뭐랄까..남성향 변태지만 페미니스트?", "2016-01-03 06:38:21"], ["683612381172350976", "/Special_Olivia/status/683612381172350976", "Special_Olivia", "페레소녀", "아까 탐라에 잠시 나왔던,\n페니 드레드풀 시즌2에서의 페미니즘 관련한 대사와 그 장면에 대한\n각본가 존 로건의 인터뷰\nhttp://www.ew.com/article/2015/12/29/best-of-2015-penny-dreadful-john-logan-lily-speech …", "2016-01-03 06:34:27"], ["683610653878165504", "/mojito1717/status/683610653878165504", "mojito1717", "모히또", "아이돌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이유도,  몇년간의 여혐과 성폭력 끝에 올해 페미니즘이 세계적으로 핫이슈가 된 것도 어쩌면. 시작점은 같을지도 모른다.", "2016-01-03 06:27:35"], ["683606886118117376", "/ilwarbot/status/683606886118117376", "ilwarbot", "일간워스트 풍작글", "[풍작] 미러링은 '가장 진보적인' 페미니즘 방법론 아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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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봐 내가 페미니스트 캐릭터를 만들었어 이걸 봐줘 날 칭찬해줘!!'가 아니라서 ㅇㅇ\n\n같은 선상으로 그래서 퓨리오사도 애정합니다", "2016-01-03 05:06:58"], ["683586771808980992", "/deckey_TNP/status/683586771808980992", "deckey_TNP", "김쓸모", "\"야아! 거 책 한권 읽고 페미니즘 고나리질 편지 쓰는 소리 안 나게 하라!\" https://www.youtube.com/embed/yW2n7RZFgus …", "2016-01-03 04:52:41"], ["683586221809909760", "/telsandre/status/683586221809909760", "telsandre", "카엔", "저건 또 뭐야..범죄에 이용했으니 셜록이 추리를 하는 과정인거지 무슨 페미니스트 앞에 맨스플레인 운운..\n영화 이상하게 해석 하는 사람 나올 줄 알았다", "2016-01-03 04:50:30"], ["683581826221228032", "/ongoingwithyou1/status/683581826221228032", "ongoingwithyou1", "미래", "인간생산노동을 고려해야 사회구성체의 모순이 더 잘 드러난다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의 지적은 정말이지 전적으로 옳다.", "2016-01-03 04:33:02"], ["683576970152546304", "/cineaste_dong/status/683576970152546304", "cineaste_dong", "Alexia", "셜록에서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의 지점이 있긴 했는데. 평소에 뇌는 왜 달고 다니냐고 막말하는 고기능 소시오패스인 저 인간이 잘 알지도 못하는 여자들 무리에서 그들을 사람이라고 봐주고 막말 안한게 어디임,이라고 생각한 내가 너무 안일했던...", "2016-01-03 04:13:44"], ["683575684841644032", "/sexwork_bot/status/68357568484164403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6-01-03 04:08:38"], ["683573670585831424", "/l20151215/status/683573670585831424", "l20151215", "청은", "게다가 페미니즘 영화애오", "2016-01-03 04:00:37"], ["683572248985255937", "/_eeseo/status/683572248985255937", "_eeseo", "Asche", "'일부 페미니스트들의 매카시즘적 경향은 정치나 토론보다는 탄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쾌하니 금지하라”는 식의 접근법은 진보적인 정치 운동이라기보다 검열처럼 보일 지경입니다.'", "2016-01-03 03:54:58"], ["683571911826096128", "/_eeseo/status/683571911826096128", "_eeseo", "Asche", "'이번 일은 페미니즘의 전술이 잘못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양성 불평등의 근본적인 이유를 따지기보다는 개인을 악당으로 만들어 공격하는 쪽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2016-01-03 03:53:38"], ["683571088593309698", "/anarkos312/status/683571088593309698", "anarkos312", "Lithium", "@seongbeauty ??? 그건 기생충 근성이 배어있다는 것을 스스로 시인하는 것인가요? 보니 페미니즘을 배운다고 했는데 요즘 페미니즘은 여자도 독립적으로 당당하게 나가자가 아니라 기생충처럼 빌붙자로 바뀌었나? ㅋㅋ", "2016-01-03 03:50:22"], ["683569170546462720", "/stereologuer/status/683569170546462720",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트위터에서 올케 비방하는 년들 원데이 투데이 보나… 평소에 페미니스트를 표방하던 이들이 오빠 결혼할 때 되면 오빠 여친이 명품을 안 사온다고 며칠간 부글부글하거나, 심지어 남자트친의 새 여친이 자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화내는 것도 많이 봤음ㅇㅇ", "2016-01-03 03:42:45"], ["683568308231131136", "/LastHSFantasy/status/683568308231131136", "LastHSFantasy", "판타", "@BBDD___ 당연하게 받아야할 권리라 주장하는건데 오히려 예민하다는 소리 듣는게 얼마나 서러운지ㅠ 저조차도 얕은 식견으로 페미니즘을 지향하지만 결국 바뀌면 모두가 나아지는걸 왜 모를까요;-; 결국엔 잉피를 저희가 믿어야지 또 누가믿겠어요 흐윽(감격", "2016-01-03 03:39:19"], ["683568268058079232", "/awalkingpuberty/status/683568268058079232", "awalkingpuberty", "SY", "NOOOOOO 학교에서 하는 겨울방학 페미니즘 세미나 신청하려면 총대한테 문자 보내야 되는 거라 주말 지나면 보내려고 했는데.... 방금 마감됐다고 올라왔다 NOOOOOOOOO", "2016-01-03 03:39:09"], ["683566101775564800", "/KtheSilver/status/683566101775564800", "KtheSilver", "약먹어라 은켈리", "셜록이 페미니즘 발언해서 좋았다는 사람들도 있나보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빠른 시일 내에 볼 일이 없어서 더 이상 코멘트는 안 하는데 모팻 시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03 03:30:33"], ["683564251571556352", "/jiman_yoon/status/683564251571556352", "jiman_yoon", "윤지만", "새롭게 방영된 <셜록>이 서프라젯(여성 참정권 운동)과 관련해 디테일을 왜곡. 그리고 셜록이 서프라젯들 앞에서 페미니즘에 대해 맨스플레이닝(...)을 했다는 비판 http://www.telegraph.co.uk/culture/tvandradio/12078074/Sherlocks-suffragette-mansplaining-irks-Abominable-Bride-viewers.html … 모팻 왜 이러나... 링크는 스포일러 포함.", "2016-01-03 03:23:12"], ["683563717624135680", "/LastHSFantasy/status/683563717624135680", "LastHSFantasy", "판타", "@BBDD___ (너..너무마니보내서미안해요..) 페미니즘이 더 널리퍼지고 문화, 경제의 중심이 된다면 저희같은 여자들이 훨씬 행복하고 편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빵님이랑 이런 말 통해서 넘 좋은것 흐윽\n 당장 파슨인권이 바닥인 마당이지만ㅠㅠ", "2016-01-03 03:21:04"], ["683563278212042754", "/lifeforest10/status/683563278212042754", "lifeforest10", "트윗혁명", "인도 전통사회가 보는 나쁜 여자들... 인도사회가 얼마나 성차별에 쩔어있는지 알 수 있음. #페미니즘 pic.twitter.com/RXOLUjJCb1", "2016-01-03 03:19:20"], ["683562715877515265", "/LastHSFantasy/status/683562715877515265", "LastHSFantasy", "판타", "@BBDD___ 페미니스트를 지지했던 연예인에게 인기가 쏠리고 관심이 폭발해서 그 사람이 제대로 성공을 한다면 연예계의 다른 인사들도 알아서 페미니즘을 지향하고 퍼지게 되지 않을까.. 말이너무멀리왔지만 내가수라도 그런 잣대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죠ㅠ", "2016-01-03 03:17:06"], ["683562454391984128", "/LastHSFantasy/status/683562454391984128", "LastHSFantasy", "판타", "@BBDD___ 외국배우들은 당연하게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고 오히려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는게 이상하다는 반응이라... 남녀평등은 당연한건데 난 그걸 지지안해! 라는게 오히려 이상한게 맞죠ㅠ\n결국 돈의 움직임이 주된 요인이라고 생각해요", "2016-01-03 03:16:03"], ["683562254919315456", "/LastHSFantasy/status/683562254919315456", "LastHSFantasy", "판타", "@BBDD___ 이라 생각해요 저도 랩mon을 지독하게 좋아하지만 어떤인터뷰에서나 어떤가사에서 나타나는 그 특유의 한남마인드는 피할수가 없었거든요\n정말 아이도루중에 그런 면에서 완전무결 or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사람이 나타나길 바랄뿐이에요ㅠ", "2016-01-03 03:15:16"], ["683562042150662144", "/LastHSFantasy/status/683562042150662144", "LastHSFantasy", "판타", "@BBDD___ 저도 누군가의 파슨이지만 원래 페미니스트 자체가 여성인권을 낮게 보는 발언이나 행동 같은걸 했을때 그걸 비판하는게 당연한 수순이라...\n저도 내가수가 너무좋지만 조금이라도 소위 말하는 '한남'의 생각이 있다면 점차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 "2016-01-03 03:14:25"], ["683551906795393028", "/TakechiHenpeita/status/68355190679539302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6-01-03 02:34:09"], ["683551734069739520", "/heather_251/status/683551734069739520", "heather_251", "히스", "@dearchundo 저 아지즈 팍앤레에서 밉상 연기 너무 잘해서 좀 안 좋아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페미니스트 관련 발언도 그렇고 이거 보니까 똑똑한 사람인 거 확 와닿고 좋으네요 후후", "2016-01-03 02:33:27"], ["683546624241471489", "/ROKAF_OR_6/status/683546624241471489", "ROKAF_OR_6", "黑蘋果",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근거중 하나가 무엇이냐면.....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돈을 많이 받는다. 소득격차를 말을 하는데....  이것만가지고 여자들이 임금에서 차별을 받는다? 이건 아니거든...", "2016-01-03 02:13:09"], ["683546315108659200", "/ziihiion_bot/status/683546315108659200",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6-01-03 02:11:55"], ["683541903745286145", "/bowwow397/status/683541903745286145", "bowwow397", "멍뭉이", "아니 근데 잠깐만요 페미니즘-자연주의-아나키즘으로 이어지는 트라이앵글이 없잖이 있긴 하지만 아직도 아나키즘을 빠는 양반이 잇단말이야??", "2016-01-03 01:54:24"], ["683541660458848258", "/bowwow397/status/683541660458848258", "bowwow397", "멍뭉이", "아나키즘... 페미니즘... 그것의 조합... 5월의 까마귀... 얘들아...!", "2016-01-03 01:53:26"], ["683540503321645058", "/dollabucksholla/status/683540503321645058", "dollabucksholla", "릴리/Lily", "@dollabucksholla 하여간 제노사이로 그런게 보고싶었는데 페미니즘 문학으로 이런거나 하고 죄성해여 여사님", "2016-01-03 01:48:50"], ["683538416022126593", "/fun_eprit/status/683538416022126593", "fun_eprit", "덕노인 eprit", "뭐 미변앞에서는 \"너는 감히 페미니즘을 말할 자격 없다!\"고 일갈하고 싸대기 날렸다는 여자도 있었으니 할말이 없네.", "2016-01-03 01:40:32"], ["683538023179534341", "/aunteathur/status/683538023179534341",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2세대 페미니즘이 레디컬이에요? 그리고 성차별의 원인을 신체차이 때문이라고 생각한 게 래디컬인가요? — 둘 다 아닌데요. 이런 건 책을 보시는 게 젤 나아요. 영문 위키도 잘 정리돼 있는 편이고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L7KNTJIAVZXZ6VG5HDP4OVI7ISR2ZA3SNE5FMAQRXLDYLQS3OAAZH6EYD2547O35EPXZ2NA3SUQARRPSQA5TD6M75K6HDKLXLSCV3XTTCTSLY6EQ3ZHMHXE4LCCLAKX3U6XPUP7UKZ7SBPPSYVOYL4Y72D5UHRRX56ZV73NQ= …", "2016-01-03 01:38:58"], ["683536909059010560", "/LoveDrunk_YES/status/683536909059010560", "LoveDrunk_YES", "YimpRo", "페미니스트고 뭐고 허울좋은 핑계들 대지말고 싸우고 싶으면 그런 거 치우고 그냥 원초적으로 싸워..나쁜 맘을 먹고 어쩌든 좋은 쪽에 서려는 비겁한 마음들. 인간이 아니라 그 마음들이 참 성가시다.", "2016-01-03 01:34:33"], ["683528926992334848", "/NMinusOne/status/683528926992334848", "NMinusOne", "제현주", "작년에 마치지 못하고 넘어온 책 번역을 마친다. 1사분기의 절대적인 최우선 목표. 작업중인 책의 키워드는 탈노동 상상, 페미니즘, 주30시간 노동, 기본소득. 2016년을 여는 데 이보다 적절할 책을 찾기는 어려울 듯.", "2016-01-03 01:02:50"], ["683521710834880512", "/TakechiHenpeita/status/68352171083488051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1-03 00:34:09"], ["683521226434740225", "/queercast/status/683521226434740225", "queercast", "퀴어방송", "[51화 업로드] ~게이 메갈리안~이 가능할까? 게스트 모댜른과 함께하는 51화 #페미니즘 #성소수자 #퀴어 #미러링 #똥꼬충 #분리주의레즈비언 #물리학 #심리테스트 http://www.podbbang.com/ch/5610 ", "2016-01-03 00:32:14"], ["683518699307847681", "/anarkos312/status/683518699307847681", "anarkos312", "Lithium", "@poponyo7 @mapodaegyo_119 구속 당한 페미니스트 분은 구치소에서 안녕하시다나요? 그 분 곧 명예훼손에 무고죄까지 드실거라는데^^", "2016-01-03 00:22:11"], ["683517420716179456", "/anarkos312/status/683517420716179456", "anarkos312", "Lithium", "@mapodaegyo_119 ?? 무슨 틀린 말이라도 있나요? ^^ 국가에서 안 시켜서 평등한 병역의무에 셧더 마우스 하시겠다는게 페미니스트 분들인데 국가에서 결정 한 것에 따르겠다는 의견에 왜 불만이신지?", "2016-01-03 00:17:06"], ["683517104293687297", "/Hryang_bot/status/683517104293687297",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6-01-03 00:15:51"], ["683515406468829184", "/sexwork_bot/status/68351540646882918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도덕 중심주의 페미니스트 담론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근대 문명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욕망과 감성적 욕망을 긍정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온갖 장치와 담론을 발전시켜왔다.", "2016-01-03 00:09:06"], ["683513950898499585", "/ezoerizo31202/status/683513950898499585",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jp_cepiah 대구가톨릭대학교의 태혜숙 교수님도 이런 탈식민화 이론, 탈식민화 페미니즘 논문들이 굉장히 좋아요! 하지만 그렇죠, 세대 교체는 안되고 그렇다고 아재/할배들이 업데이트는 안하고...너무 구시대적인 기반으로 움직이니 답답해요 정말", "2016-01-03 00:03:19"], ["683511339688394752", "/jp_cepiah/status/683511339688394752",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EzoErizo 뭣보다 여자패는 꼴마초 새끼들이 수학적 기초도 없이 논객이라 설치는게 꼴보기 싫어서 제가 책 써볼까 했어요. 한국의 대중지향 교양서 중에서 특히 운동권 쪽의 책 중에 페미니즘과 노동을 제대로 다룬게 없다시피하니(학술서는 있지만요)", "2016-01-02 23:52:57"], ["683510702619758593", "/jp_cepiah/status/683510702619758593",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EzoErizo 미국에선 1980년대에 Boserup이 가사노동을 측정할 경제학적 기초와 가사노동의 가치를 환산하는 작업, 기존 경제학에 대한 비판의 초석을 마련했는데 한국과 일본은 노답입니다. 페미니즘도 이론으로 너무치우치고 계량하는 분이 거의없음", "2016-01-02 23:50:25"], ["683509612541165571", "/ezoerizo31202/status/683509612541165571",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jp_cepiah 그렇죠, 가사노동를 맑시스트 페미니스트 경제학적에서만 봐도 가사노동이 가치 인정이 되지않는 노동이라는 위치가 잉여 가치 최대화와 가족 체계의 유지등 얼마나 큰 영향이 있는지가 강조가 되는 사항중 하나인데...분석에서 많이 무시되죠", "2016-01-02 23:46:05"], ["683505873587576832", "/mr_machosquare/status/683505873587576832", "mr_machosquare", "벅찬 정사각형님", "공교육 12년동안 배운 것 보다 트위터에서 배운게 더 많은 듯. 젠더부터 인종차별, 페미니즘까지ㅇㅇ 난 심지어 트위터에서 배운 시사상식으로 대학 간 사람이다..", "2016-01-02 23:31:13"], ["683497543435563011", "/_paper_bird_/status/683497543435563011", "_paper_bird_", "야나", "미러링의 소스는 아직도 많고 많다. 소라넷, 일베만 문제인 줄 알았지? 엄청난 히트를 친 조석의 마음의 소리에도 인간 말종 폭력을 휘두르는 남자에 대항하는 인간말종 여자의 특징에 페미니즘이 있었으니까 말이지... 마인드 씨의 강남 미인도는 말해 뭣하며", "2016-01-02 22:58:07"], ["683479571073646592", "/kim_meme_/status/683479571073646592", "kim_meme_", "(요양모드)밈", "페니드레드풀 시즌2 완전 궤쩌는데 배역이름 또까먹음 빌리 파이퍼가 연기하는 배역 대사 너무 정말 페미니즘 궤 폭발히는!!!! \n그리고 중간에 나오는 마녀들도 하나같이 궤쩔음!!", "2016-01-02 21:46:42"], ["683477733351919616", "/megulling/status/683477733351919616", "megulling", "스벅파는김메구/이뎀안팜", "@megulling 아무튼 최근 페미니즘이니 뭐니 들먹이면서 이미 망했거나 논파된지 백만년된 이론들 들고 설치는서 보니 90년대 유행이긴 한가 싶다.", "2016-01-02 21:39:24"], ["683474540580618241", "/holmewat/status/683474540580618241", "holmewat", "쁘", "@eseoi2 저두 이 부분이...ㅠㅠ 극 전개를 위해서 어쩔 수 없었겠다 싶지만 흑 원전의 존 왓슨도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되게 여자한테 친절하고 잘하지 않았나여 저렇게 함부로 대하진 않았ㄷ ㅏ 하면서 저는 눙물 흑흑", "2016-01-02 21:26:43"], ["683473373918138369", "/djangnam/status/683473373918138369", "djangnam", "되자나", "트친 여러분 제가 왜 페미니즘에 관심 많은지 이제 이유를 아셨죠? #망언https://twitter.com/djangnam/status/683465714703806465 …", "2016-01-02 21:22:05"], ["683465714703806465", "/djangnam/status/683465714703806465", "djangnam", "되자나", "다른 말로 하자면 가부장제 사회가 여성으로부터 상대 남성의 외모를 따질 권리를 박탈한것. 이거 잘생긴 남자에게 엄청 불리한 제도임. 내가 잘생겼는데 여자들은 왜 못생기고 돈많은 남자를 택하는거임?\n-> 잘생긴 남자들은 전부 페미니스트 되어야 합니다.", "2016-01-02 20:51:39"], ["683463202802278400", "/button2357/status/683463202802278400", "button2357", "김벝꽃엔딩", "@Cyp_Holding 제대로된 페미니즘이 궁금한 여성과 남성을 평등하게 본다는건가 아님 여성과 남성이 지금 불평등하니까 여성을 남성만큼 올리는 운동인가", "2016-01-02 20:41:40"], ["683459616248729600", "/button2357/status/683459616248729600", "button2357", "김벝꽃엔딩", "@Cyp_Holding ㅇㅇㅇ 잘 봐써 냉정하게 멀리서 보면 페미니즘과는 좀 멀더라 그냥 한남혐오 사이트가 맞다고봐 나도 요즘", "2016-01-02 20:27:25"], ["683457277118951424", "/I_Hold_Myself/status/683457277118951424", "I_Hold_Myself", "닉값하는 나는나를홀딩한다", "이탈리아 남자 얘기가 좀 그렇다는게ㅋㅋㅋ여자들이 이탈리아남자 찬양할때 하는 얘기에서 나오는 그들의 태도가 사실 페미니즘에서는 싫어해야되는거거든.여자를 지들이랑 '같은' 존재로 안 보는거.", "2016-01-02 20:18:07"], ["683456400127700992", "/jp_cepiah/status/683456400127700992",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확실히 적음. 박근혜 독재타도! 새누리 척살! 이런거 종교마냥 지지하는 분은 속히 언팔하길. 발견시 이쪽에서부터 차단함. 나의 신념과 다른 사람들=모두 적군! 이런 생각 가진 분도 동일. 페미니즘 싫어하는 분도 마찬가지. 꺼져!", "2016-01-02 20:14:38"], ["683449514745790464", "/aunteathur/status/683449514745790464",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안티 페미니스트들은 그냥 성차별주의자라고 봐도 무방한 거 맞죠? — 많은 안티 페미니스트들의 가장 성가신 지점은 \"나도 성평등을 원하지만 작금의 페미니즘에 동의할 수 없다\"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죠. 때문에…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L7KNTJIAVZXZ6VG5HDP4OVI7ISR2ZAYSJF5H44QBTLDYLQS3OAAZH6EYD2547O35EPXZ2NA3SUQARRPSQA5TD6M75K6HDKLXLSCV3XTTCTSLY6EQ3ZHMHXE4LCCLAKX3U6XPUP7UKZ7SBPPSYVOYL4Y72D5UHRRX56ZV73NQ= …", "2016-01-02 19:47:16"], ["683449154991820800", "/roadtocambio/status/683449154991820800", "roadtocambio", "HyunaMoon", "한국에서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있지만 <구글 베이비>를 통해 대략 알려지기도 했던, 그러나 아직 윤리적, 페미니즘, 인권, 노동의 시각에서 정리된 적이없다, 고민이 필요하다는 생각 https://twitter.com/guardian/status/683443252092112900 …", "2016-01-02 19:45:51"], ["683446213832609792", "/TakechiHenpeita/status/68344621383260979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6-01-02 19:34:09"], ["683445127298191360", "/WE_Nov_/status/683445127298191360", "WE_Nov_", "안경시구레 귀여워요 스팅님", "페미니즘에 관한 문장 한줄은 읽어본걸까 싶은 ;;", "2016-01-02 19:29:50"], ["683444874050322432", "/WE_Nov_/status/683444874050322432", "WE_Nov_", "안경시구레 귀여워요 스팅님", "보지라는 단어가 비속어이며 여성기를 비하하는 단어라는 내 말에 한 자칭 페미니즘 퀴어가 그것이 왜 비속어인지 스스로 생각해보라는 말과 함께 블락을 때렸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씨발이 왜 비속어인지 생각해보라며 처음보는 사람에게 씨발거리는 모습이 떠오르는것", "2016-01-02 19:28:50"], ["683443770336018432", "/Black__Marker/status/683443770336018432", "Black__Marker", "공부해라 Black Marker", "@WE_Nov_ 애초에 페미니즘을 이해하지 못하는 단체들인데 페미니즘의 창설 목적이 성차별을 극복해 양성평등을 이루자는 목적인게 아이러니", "2016-01-02 19:24:27"], ["683442315134767104", "/Black__Marker/status/683442315134767104", "Black__Marker", "공부해라 Black Marker", "@WE_Nov_ 고대 페미니즘 학자들이 보면 피꺼솟할기세", "2016-01-02 19:18:40"], ["683441944463187968", "/WE_Nov_/status/683441944463187968", "WE_Nov_", "안경시구레 귀여워요 스팅님", "페미니즘과 퀴어의 주 대상은 Men이 아니라 Phallus여야하는데 현대 한국의 자칭 페미니즘의 공격 대상은 오직 Korean men에 집중되어 있어 현재 문제시되고있는 여혐이라는 개념을 공론화 시켜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화시킨다.", "2016-01-02 19:17:11"], ["683439786174971904", "/Plastination_mi/status/683439786174971904",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진짜 싸움은 시작도 안했고, 지금이랑 비교할수도 없는 더한일이 닥쳐도 우리 페미니스트들은 계속해서 더 강하게 연대하고 저항하고 맞서야만 한다.\n-슬레어,「그 때가 오면 나도 귀국하겠다」 pic.twitter.com/guFDyWJYyF", "2016-01-02 19:08:37"], ["684161744093089792", "/beBisexualWife/status/684161744093089792", "beBisexualWife", "바이섹슈얼아내 밀크티", "@beBisexualWife 이전 세대의 여자에게서 다음 세대의 여자에게 전승된다는 걸 말이다. 그 안에 나름의 페미니즘이 공유되고 있다는 것도. 여성의 언어로 구전되는 많은 것들을 우리의 아들들에게도 알렸더라면 지금처럼 개소리하는 한남이 있었을까.", "2016-01-04 18:57:25"], ["684159824955719681", "/jp_cepiah/status/684159824955719681",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MoppetKr 요즘 몇몇 똘아이가 페미니스트 자칭해서 여자사귀고 단물 쪽쪽 빨아먹고 버린다고. 대학 내에서 돌던 이야깁니다. 가령 다른여자 만나고 와서 다중연애 패러다임으로 바꿔야 한다드니 싫어하는 성적행동 강요한다음 섹슈얼리티를 다시봐야 한다느니", "2016-01-04 18:49:48"], ["684158816603127808", "/MoppetKr/status/684158816603127808", "MoppetKr", "모펫", "@jp_cepiah 예전에 알티자주돌던 페미니스트 남자 만나는법에 나온 사람과 비슷한 사람을 만난적이있는데 전혀 페미니스트 아니고, 입페미에다가 뭐든 말뿐인 사람이었어요. 본인의 열등감땜에 절 후려쳐서 자존감 다 깎고는 제 자존감이 낮아 매력없다고ㅋㅋ", "2016-01-04 18:45:47"], ["684158302775676928", "/_dispo_/status/684158302775676928", "_dispo_", "동물프사", "방공호 정서가 자극되는 것만큼 대학모임에 안 좋은 일도 없는 것 같은데, 이걸 피하려면 역시 ~페미니즘~ 같은 거 끌어다 쓰기 보다는 '게이들도 뒷보지 있는데~ 보돕보 해면 안되?' / '일베하는 게이, 기혼 게이들은 코르셋년~' < 이게 나았을지도", "2016-01-04 18:43:45"], ["684156714703163392", "/park9rc/status/684156714703163392", "park9rc", "꾸루✨", "@park9rc 아니 오히려 잘 못표현했달까, 솔직히 보면서 엉성하게 페미니즘 왜곡시켜 끼어맞춘거 같아서 당황스럽기는 했는데. 근ㄴ데 이제 더 설명하기 귀찮다\n그냥 그랬다고. 전체 분위기는 개인적으로 졸라 좋았음. \n영국19세기니까!", "2016-01-04 18:37:26"], ["684155439198568448", "/queercast/status/684155439198568448", "queercast", "퀴어방송", "[51화 업로드] ~게이 메갈리안~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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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에서 지들은 평소에 좆도 여자의 권리와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았따는 무식의 티가 철철철!!! 여자의 가능성을, 어미여야한단이유로 모조리 잘", "2016-01-04 15:25:17"], ["684107270834143233", "/djangnam/status/684107270834143233", "djangnam", "되자나", "나 오프라인에선 여기서 얘기하는 페미니즘 이슈의 10%도 얘기 안하는데 남자들 사이에서 공공의 적 취급 받음.", "2016-01-04 15:20:58"], ["684093026285666305", "/ROANARC/status/684093026285666305",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스트들만 추려가면서 시비 터는 계정 꽤 있음ㅋㅋㅋ", "2016-01-04 14:24:21"], ["684080629131026432", "/12hrs_ago/status/684080629131026432", "12hrs_ago", "12hrs ago", "'당분간 여성의 해방, 권리를 이야기하는 페미니즘 문학 작품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여성의 주체화이기보다는, 남성 주체의 ‘해체이기’일는지 모른다. 남성들의 연대, 남성들의 구조, 남성들의 사회를 해부해보이기.'", "2016-01-04 13:35:06"], ["684078317801099264", "/Plumskritt/status/684078317801099264", "Plumskritt", "망한 피탕", "@ROANARC 한편으로는 메갈리아와 협동하는 페미니스트 운동가들이 장동민이나 카네다 타케보시를 죽창으로 찌르지 않는 인내심이 대단히 존경스럽기도 하구요(..", "2016-01-04 13:25:55"], ["684072608459919360", "/jazzsnobs/status/684072608459919360", "jazzsnobs", "꿈틀아빠", "어제였나, 마님께서 '나는 남자랑 여자는 다르다고 생각해. 나보다는 자기가 더 페미니스트지'라고 하셨다. 별다른 대꾸는 하지 않았다.", "2016-01-04 13:03:13"], ["684043402254630914", "/ggoltongbot/status/684043402254630914",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1-04 11:07:10"], ["684039476188860416", "/doublemintcho/status/684039476188860416", "doublemintcho", "욘도로롱", "좌파남의 쓰레기같음에 진저리치고 페미니즘 진영(not 페미니즘)에 가버린 선배가 있었음을 기억해... 메멘토모리.. 그건 개인의 쓰레기성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야", "2016-01-04 10:51:34"], ["684037197343793152", "/femicomedyclub/status/684037197343793152", "femicomedyclub", "Feminist Comedy Club", "2016년 한해 동안 어떤 페미니스트 컨텐츠들을 얼마나 감상할 예정인가요?", "2016-01-04 10:42:31"], ["684035399191105537", "/FilialCorolla/status/684035399191105537", "FilialCorolla", "Janet", "\"정말 이 영화는 [센스 앤 센서빌리티]와 많은 점을 공유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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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님 명예광부★레", "솔직히 난 이제 누구 사귀는거 바라지도 않는게 어딜가야\n매력(퇴폐미or귀여움)있게생긴 호모포비아가 아닌 오타쿠 페미니스트+목소리가 좋고 날 아끼고 좋아하대 절대 귀찮게 하지않는 자상하지만 묵묵한타입의 사람을 만나겠어", "2016-01-04 09:04:58"], ["684011880503881728", "/ROANARC/status/68401188050388172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 솔직히 '김여사', '김치녀' 많은 건 사실 아니냐\n- 내가 이만큼 돈이랑 정성 투자했는데 나랑 안 자주면 갈보 썅년\n- 메갈이랑 일베는 동급\n- 페미니즘은 못생기고 뚱뚱하고 남자한테 인기 없는 여자나 하는 것", "2016-01-04 09:01:55"], ["684011793958617088", "/nu_ppa/status/684011793958617088", "nu_ppa", "블★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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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국 정말 좋아함 언어며 정이며 참 좋아하는데 남존여비에 여자 후려치길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 존나 정 떨어짐... 페미니스트를 남자 사랑 못 받은 못생긴 여자들로 생각하는 마당에 뭘 바라냐", "2016-01-04 07:30:02"], ["683988349468717057", "/too_oscary/status/683988349468717057", "too_oscary", "oscary", "텔레그라프 지의 레베카 레이드가 기고한 작년 \"페미니즘 순간들\" 글: 패트리샤 아퀘트 소감, 영국의 첫 여성주의 정당인 여성당 창당, 말랄라 유사프자이, 서프러제트, 사우디 아라비아 여성의 첫 투표 등 http://www.telegraph.co.uk/women/life/suffragette-saudi-arabia-and-tampon-tax-what-feminists-should-ta/ …", "2016-01-04 07:28:25"], ["683983404077944832", "/Mysticblue1024/status/683983404077944832", "Mysticblue1024", "고스로리형 마녀", "@49th_WS_KING 오빠가 인정한 페미니즘이요!", "2016-01-04 07:08:45"], ["683979302413725696", "/nyonyongcci/status/683979302413725696", "nyonyongcci", "sleeping 뇨뇽", "그냥 한국에는 진짜 페미니즘/이퀄리티는 없듯ㅋ 섹시스트만 넘쳐나 아주 아오", "2016-01-04 06:52:28"], ["683972484220112896", "/camus_45/status/683972484220112896", "camus_45", "치연", "암튼 페미니즘 얘기를 제껴두고 그냥 팬(?)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거 크리스마스 스페셜이라길래 난 아예 독립된 빅토리아 시대 패러렐로 생각했는데, 그런게 아니라 정말 시즌4 1화에 가까운 내용이었어서 좀 실망했고 (빅토리안 셜록을 원했다!!!)", "2016-01-04 06:25:22"], ["683971083913936896", "/sulsul_dubda/status/683971083913936896", "sulsul_dubda", "[이계정에서 시빌워 스포=김무성]참치", "@Yuilu_ 페미니즘을 왜곡해서 맨스플레인을 시전했다는 비판도 있고\n그..종교단체 장면에서 kkk를 연상케 하는 의상이었나", "2016-01-04 06:19:48"], ["683970189029855232", "/camus_45/status/683970189029855232", "camus_45", "치연", "그 구성원중 하나는 그 무슨 종교집단같은 페미니즘(?)에 심취해 엄연한 자기의 직업에 대한 프로의식을 도외시하는 캐릭터로 그려진다든가… 하는게 되게 껄쩍지근한… 정말 모팻이 허락한 페미니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04 06:16:15"], ["683969698870988800", "/Ext_and_March/status/683969698870988800", "Ext_and_March", "닉네임을 정하지 못했읍니다", "@hime_check 스웨덴에도 페미니스트 당이 있으니 정치권으로 나와도 안될건 없겠죠 (쑻)", "2016-01-04 06:14:18"], ["683969063438032897", "/camus_45/status/683969063438032897", "camus_45", "치연", "셜록 스페셜 보고왔는데… 음… 미묘하군… 텔레그래프 기사처럼 굉장히 껄쩍지근한 여지는 존재하지만, 그래도 다뤄보려고 시도는 했다는 게 가상하달찌… 셜록의 그 연설이 페미니즘에 대한 셜록의 맨스플레닝이라고까진 생각되지 않았지만 (원래 설명충이니)", "2016-01-04 06:11:46"], ["683968112547344384", "/bictators/status/683968112547344384", "bictators", "icameintoluv", "@bictators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서 소개글 한번 슥 보고 직역을 하려니 찜찜했는데, 책제목을 <종교로서의 페미니스트 철학Feminist Philosophy of Religion>으로 말하는게 보다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 "2016-01-04 06:08:00"], ["683965613966929920", "/soo_zannn/status/683965613966929920", "soo_zannn", "수잔", "권력잡은 인간덜 하는 꼬라지가 너무 비슷하다. 정치 관련 시위는 빨갱이라서 하는거고, 세월호 시위는 돈 때문이고, 페미니즘은 남자들한테 인기없는 여자들의 피해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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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해야죠 하면서 빼애애액 거리는 한남들보고 누가 진정한 페미니즘은 여성과 남성의 신체적인 능력차이를 인정하는데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한거 생각난다", "2016-01-04 05:07:42"], ["683948252132032512", "/hansangy/status/683948252132032512", "hansangy", "난장이를위한변명", "나는 남자고 페미니스트도 아니지만 나 같아도 우리나라에서 여자로 결혼하려면 글쎄", "2016-01-04 04:49:05"], ["683944595642650624", "/EllllllllllllB/status/683944595642650624", "EllllllllllllB", "엘비", "몰리... 몰리 너무 슬픈캐릭터다 모팻은 몰리를 그런 캐릭터로 만들면서 뭐 페미니즘 운운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뭐 물론 모팻은 의식하지 않는 편이 여러모로 좋은 인물이기는 하지만", "2016-01-04 04:34:33"], ["683943884762693632", "/queercast/status/683943884762693632", "queercast", "퀴어방송", "[51화 업로드] ~게이 메갈리안~이 가능할까? 게스트 모댜른과 함께하는 51화 #페미니즘 #성소수자 #퀴어 #미러링 #똥꼬충 #분리주의레즈비언 #물리학 #심리테스트 http://www.podbbang.com/ch/5610 ", "2016-01-04 04:31:43"], ["683943144132444161", "/HeroRCM/status/683943144132444161", "HeroRCM", "HERO", "다 죽이는 페미니즘이 필요하다", "2016-01-04 04:28:47"], ["683943008820006912", "/Goldcrestte/status/683943008820006912", "Goldcrestte", "새 더 샹델라", "페미니즘 이슈에 대해서 보이는 리액션 보면 93~ 97년생 여성들은 오히려 그전 출생들에 비해 더 보수적인 느낌임.. 그냥 연령 문제로 보기엔 그전 연령대 여성들은 별로 그런 거 없었던 느낌이어서. 오히려 그때 더 교조적이고 드셌지 싶은데..", "2016-01-04 04:28:15"], ["683938794484047872", "/HeroRCM/status/683938794484047872", "HeroRCM", "HERO", "씹치 죽이기가 취미인 과격 페미니스트가 꿈입니다 pic.twitter.com/9S1pUzxuaC", "2016-01-04 04:11:30"], ["683926399141335041", "/cloud7tony/status/683926399141335041",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아 시발 셜록 페미니즘일장연설하는거 또듣고싳어 ㅋㅋㅋㅋㅋㅋ 뒤에서 엉덩이만지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04 03:22:14"], ["683925766833176576", "/ldahyun422/status/683925766833176576", "ldahyun422", "자까의 시험기간은 연휴기간이양", "스브스 스페셜이었던가 거기서 동성결혼도 페미니스트들ㄹ도 다뤄줬는데 뭔가 프로그램 케바케인듯..", "2016-01-04 03:19:44"], ["683923878083571712", "/Irene_sefe/status/683923878083571712", "Irene_sefe", "계란깨기전문가 아이린", "한국 밖으로 나가면 문제가 해결될거 같이 느껴질 때도 많지만 그야말로 한국보단 훨 나을 뿐 여전히 거기서도 페미니스트는 목소리 크고 억세고 비현실적인 주장을 빡빡 우겨대는 이기주의자 취급을 못 벗어나고 있고 엄마는 따뜻한 가정의 상징이며 남자는 마초적", "2016-01-04 03:12:13"], ["683923874325516290", "/ying_ying_yi/status/683923874325516290",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공산주의로 페미니즘 해서 성공한 케이스 딱 하나 있는데 그게 중국임.", "2016-01-04 03:12:12"], ["683921974838493184", "/arkimkim/status/683921974838493184", "arkimkim", "AR / 알", "우리아가씨랑도 얘기했지만 확실히 씨네페미니즘 수업을 들은 뒤로 마냥 즐겁게 보기에 여간 불편한 영화들이 줄줄이 소세지처럼 이어지는 중. 빨리 #캐롤 #프리헬드 개봉해주세오..", "2016-01-04 03:04:40"], ["683920392281391104", "/__04041004/status/683920392281391104", "__04041004", "장기 팔아야하는 969", "페미니즘을 가장한 여성우월주의...ㅋㅋ", "2016-01-04 02:58:22"], ["683920231270490113", "/pia_oooo/status/683920231270490113", "pia_oooo", "시험반동결 피아", "@pia_oooo 페미니즘적 요소가 있어서 영화 보다가 울컥할 뻔함... 여성을 학대하는 짐승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 영화가 요즘 나와서 나는 참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절묘하게 영화에 호모를 끼얹을 수 있지..?", "2016-01-04 02:57:44"], ["683912345962205185", "/Fscloud/status/683912345962205185", "Fscloud", "멀고느린구름", "\"저 인간은 페미니스트가 아니야!\" 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아서 움츠리고 있는 것보다는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을 통해서 오히려 더  차츰 가부장-마초화되고 있는 남성들을 남성 스스로 자정하는데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016-01-04 02:26:24"], ["683911633236668416", "/Fscloud/status/683911633236668416", "Fscloud", "멀고느린구름", "예전엔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규정하는 게 너무 조심스러웠고, 뭔가 시험을 통과해 자격증을 발급 받아야만 떳떳하게 쓸 수 있다고 여겼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런 규정에 부합하냐 아니냐 보다 정말 내가 어떤 실천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한 거라고 생각..", "2016-01-04 02:23:34"], ["683910909123637249", "/links2342/status/683910909123637249", "links2342", "듄", "@links2342 재밌는건 이게 젠더적으로 따지면 발전이라면 발전이지만.... 토리야마 디렉터가 굳이 막 페미니즘적인 게임을 만들겠다고 의도한 건 아닌거같음. 그냥 남캐 노관심에 여캐를 존나 좋아해서 그런것이 틀림없다", "2016-01-04 02:20:41"], ["683908937180037120", "/cwanderwithme/status/683908937180037120", "cwanderwithme", "어제", "다른 것보다 베네딕트 오이배치는 페미니스트라고 그렇게 떠들었음서, 똑바로 안하나 싶고 실망이 크다. 모팻이나 게이티스야 뭐 기대도 안했지만... 오이배치는 이따위로 나오는 각본에 대해서 보이콧, 아니 적어도 조금이라도 코멘트를 했어야 한다.", "2016-01-04 02:12:51"], ["683903343505195009", "/__voldenuit__/status/683903343505195009", "__voldenuit__", "문강", "진짜 진짜로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을 지향하거든. 여성 우월주의가 아니라고. 누누이 말하지만 난 내가 페미니스트인 게 자랑스러움.", "2016-01-04 01:50:38"], ["683903271967166464", "/rorjatlqoddl/status/683903271967166464", "rorjatlqoddl", "리맹빡", "이거 보니 20분 퇴짜남이 페미니즘 강의하고 온 게 맞아보임.ㅋㅋㅋㅋ https://twitter.com/keysaersoze/status/683895557257953281 …", "2016-01-04 01:50:21"], ["683902145570025472", "/rorjatlqoddl/status/683902145570025472", "rorjatlqoddl", "리맹빡", "그런데 안철수 정운찬 만나러 가서도 20분간 경제 강의하고 오지 않았음?\n\n이희호 여사님 만나서는 페미니즘으로 20분 강의하고 왔을 듯.", "2016-01-04 01:45:52"], ["683902002129076225", "/__voldenuit__/status/683902002129076225", "__voldenuit__", "문강", "며칠 전엔 남동생이 가만히 듣고 있다가 그게 여자랑 무슨 상관인데. 라는 말을 해서 언니랑 나랑 난리났었던.. 그래서, 요즘은 계속 동생에게 \"페미니즘은 남자들의 권리를 위협하는 게 아니야. 그저 여성들이 누리지 못하는 권리를 되찾으려는 것일 뿐이야\"", "2016-01-04 01:45:18"], ["683901961280749568", "/Limeblue_/status/683901961280749568", "Limeblue_", "방사능폐기물", "@youlin011 이번 스페셜 메인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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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여성우월주의인 남자와 결혼하는게 아니라면 한국여자들에게 이상적인 삶은 비혼이되거나 여자랑 사는것이다.", "2016-01-05 18:29:24"], ["684515786732384256", "/greysnowman/status/684515786732384256", "greysnowman", "바닥이야", "작년과 재작년의 경우를 미루어보아 작가님(a.k.a. 존잘님) 의 차기작에 대한 정보가 나올 법도 한데 아직 소식이 없단 말이다. 왜인지 이번에는 혹시 페미니즘을 다루시지 않을까- 하는 느낌적인 느낌...", "2016-01-05 18:24:15"], ["684511730043518976", "/ongoingwithyou1/status/684511730043518976", "ongoingwithyou1", "미래", "나는 메갈리아가 정신 박힌 페미니스트들의 엔트리즘과 지도 없이는 점점 운동적 의미를 잃어갈 확률이 높다고 보지만, 메갈리아가 더 약한 상대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고는 보지 않는다.", "2016-01-05 18:08:08"], ["684511260226891776", "/newspeppermint/status/684511260226891776", "newspeppermint", "NewsPeppermint", "2016년, 페미니스트를 위한 새해 결심 -  http://newspeppermint.com/2016/01/05/feminist-new-years-resolution/ …", "2016-01-05 18:06:16"], ["684495722939457536", "/tkfrtmsdl/status/684495722939457536", "tkfrtmsdl", "[존콘스탄틴보고싶은]ZombiePan", "@tkfrtmsdl 그 애가 내 모든걸 빼앗아간다고 생각해서 평생 미워하거나, 낙태해버렸을 거라고 생각. 여튼 그런 이유로 나는 애도 안 낳을 거고 결혼도 안 할 것이다 ㅇㅅㅇ 근데 요새 뜨겁게 오르내리는 여러 페미니즘적 이슈들을 볼 때", "2016-01-05 17:04:32"], ["684488432102420482", "/horsingtonst/status/684488432102420482", "horsingtonst", "택시기사 bot", "택시기사 잘 살면 배아픈 나라의 시민은...\n깨시민 더불어미친당 박원순 빠돌이들 페미니즘 종자들\n그것과 민주주의와 뭔 관계 입니까?", "2016-01-05 16:35:34"], ["684468577231978496", "/junegreiman/status/684468577231978496", "junegreiman", "준 그레이먼", "애시당초 페미니즘 이슈가 갓 나온 때에 이미 얘기가 끝났어야 했던 건인데 2016년에도 아됫어 시전하는 남성들이 대부분이다.", "2016-01-05 15:16:40"], ["684466998638546944", "/junegreiman/status/684466998638546944", "junegreiman", "준 그레이먼", "당신들이 말하는 '일방적으로 남성 비난을 일삼는' 소위 가짜 페미니스트- 여성 우월주의가 사라지는 건, 이 모순된 사회 구조에서 이익을 얻는 많은 남성들의 적극적인 페미니즘 담론 접근/참가 및 연대가 없이는 불가능할 것이다.", "2016-01-05 15:10:23"], ["684466762339889152", "/junegreiman/status/684466762339889152", "junegreiman", "준 그레이먼", "기본적인 교육을 받은 남성이라면 남성 페미니스트로서의 연대까진 아니더라도 전자처럼 이론의 원리를 알기 위한 노력 쯤은 해 볼 거라 믿는다. 그 연장으로 사회적 공론화 및 건전한 토론이 이어지길 바라는 건 큰 욕심일까.", "2016-01-05 15:09:27"], ["684466686158712836", "/junegreiman/status/684466686158712836", "junegreiman", "준 그레이먼", "하지만 한 명은 자신의 논지를 강화하기 위해 페미니즘 관련 책과 논문을 찾아보고 입장을 바꿔 남성 페미니스트가 되었고, 한 명은 '씨발년아'를 끝으로 연을 끊었다.", "2016-01-05 15:09:09"], ["684466540113051648", "/junegreiman/status/684466540113051648", "junegreiman", "준 그레이먼", "내가 적극적으로 페미니즘 관련한 생각을 어필하던 친한 남자 친구 두 명이 있었다. 과정은 비슷했으나 결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둘 다 처음엔 이런 담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반박에 반박을 거듭하며 수 달을 싸웠다.", "2016-01-05 15:08:34"], ["684466360550727680", "/junegreiman/status/684466360550727680", "junegreiman", "준 그레이먼", "다만, 이런 가부장제 폐지가 기본 주장인 페미니즘 담론을 접하고도 '왜 그렇게 생각할까.'가 아니라 '아니야. 억울해. 난 이해 못 해. 닥쳐'가 된다면 당신은 모순된 구조 내에서 완벽한 기득권을 지닌 가해자가 될 것이다.", "2016-01-05 15:07:51"], ["684458082131251200", "/abc012d2f/status/684458082131251200", "abc012d2f", "자몽", "이거 자랑맞나..? ㅋㅋㅋㅋㅋㅋ 음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페미니스트적 감수성이 있었음. 왜 빨강색이 여자색이지? 왜 치마를 입어야되지? 같은.", "2016-01-05 14:34:58"], ["684458009502728192", "/neulgeuncherry/status/684458009502728192", "neulgeuncherry", "늘근", "@luneflye_ 흐흐 아이돌..미남... 최고지요 저는 이제 막 생각하기 시작한 터라 페미니즘 트윗을 열심히 팔로하고 다니고 있어요!! 혹여 제가 마구 알티해도 트잉여의 소행으로 간주하고 너무 놀라지 마셔요...!!! 좋은 생일 보내시고요", "2016-01-05 14:34:40"], ["684454227905646592", "/dusen77774/status/684454227905646592", "dusen77774", "에이스불편러", "스브스의 발칙한 그녀들.... pd수첩처럼 핵노답 수준은 아니였지만 다큐 제작 의도가 대체 뭔지 모르겠다. 제목부터 구리고 페미니즘에 대해서 모르는 제작진들이 대충 만든 느낌.... 김철민씨가 처음에 나왔을때 외모평가 드립 기분 너무 나빴음....", "2016-01-05 14:19:39"], ["684447304741335040", "/neulgeuncherry/status/684447304741335040", "neulgeuncherry", "늘근", "자기자랑 트윗에 관심가져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변방의 덕후는 넘나 놀란 것... 페미니즘 트윗을 할 때마다 좋은 계정을 만나게 된다! 기쁘다! 하지만 저는 아이돌 폭트를 하고 홈오질도 하는 일개 덕이라 팔로잉하시면 쏟아지는 앣오틧에 힘드실텐데;ㅅ;", "2016-01-05 13:52:08"], ["684443333159043072", "/bluestar_bs/status/684443333159043072", "bluestar_bs", "블쓰", "@invisibIedragon 페미니스트에 반발해서 나온게 메니미스트입니다....남성 인권이 침해된다고 하는데 톰스카가 그게 쓰여진 티셔츠를 입어서........비꼬려고 한건지 원래 의도가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2016-01-05 13:36:21"], ["684439170874388480", "/yeokbo/status/684439170874388480", "yeokbo", "역보 #Remember_0416", "'오빠가 허락해준 페미니즘'이라면 또 모를까.", "2016-01-05 13:19:49"], ["684439080629702656", "/2011vkdnj/status/684439080629702656", "2011vkdnj", "한국탈출", "그냥, 빅자지 굿자지를 같이 외치며 낄낄대고 페미니즘 문제에 대해 야 저건 좀 아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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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ToRai_ANiYeo 너네들이 말하는 페미니즘이 맘에 안들고 나치에 비유를 하시겠다면 (나치가 한 행동과 급진페미니스트들의 행동 중 어느게 그렇게 연관성이 있는지도 몰겠고) 네. 뭐 니들 의 어휘력부족때문에 또 사회문제에 둔한 머가리때문에", "2016-01-05 09:21:17"], ["684378573931560960", "/TToRai_ANiYeo/status/684378573931560960", "TToRai_ANiYeo", "【 또라이아녀? 】", "@TToRai_ANiYeo 거기에 대한 부당함에 목소리를 높여도 그건 페미니즘이아니야! 라고 하는 맨스플레인 하는 새끼들까지요", "2016-01-05 09:19:01"], ["684378336701722624", "/Hisattic/status/684378336701722624", "Hisattic", "Wonder", "페미니즘에 대안을 제시하신 분의 명언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aWb8ZYM6tR", "2016-01-05 09:18:05"], ["684377003068231682", "/ROANARC/status/68437700306823168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즘은 페미니즘 만의 학문적.실천적 역할이 있는 거라고요. 페미니즘이 동물보호문제도 챙겨야 한다고 말하지 그래?", "2016-01-05 09:12:47"], ["684376848550080512", "/TToRai_ANiYeo/status/684376848550080512", "TToRai_ANiYeo", "【 또라이아녀? 】", "메갈 전에 온건한 태도로 페미니즘을 하고 그걸 설명했을때 너네가 마지막으로 하던 소리는 그래서 군대는? 입니다 머가리새끼들아", "2016-01-05 09:12:10"], ["684376008607191040", "/513yoon/status/684376008607191040", "513yoon", "[캘리커미션중] ♥뚜비두밥♥", "극페미니즘이었을거면 거 왜 김신며ㅇ숙인가 그여자처럼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하다' 를 강조하고 남성이 여성보다 아래여야 한다는 식으로 말했겠지. 메갈이 뭐 언제 그런거 주장하는거 본적있나", "2016-01-05 09:08:50"], ["684375771092135936", "/513yoon/status/684375771092135936", "513yoon", "[캘리커미션중] ♥뚜비두밥♥", "뭔가 착각하는거같은데 메갈이 지향하는건 극페미니즘이 아니라 남자들에게 최소한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지킬 것을 요구하는거야 그걸 그냥 말하면 안들으니까 미러링 등을 하는거고", "2016-01-05 09:07:53"], ["684375462114537472", "/DHMO_SungA/status/684375462114537472", "DHMO_SungA", "시험기간 얼음", "@DHMO_Sinon \n몰카찍고 성평등 씹어먹는 남성들이나,\n성평등을 빙자한 극성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여성들이나\n정상은 아니다", "2016-01-05 09:06:39"], ["684374862513762305", "/KimParla/status/684374862513762305", "KimParla", "Parla Kim", "고작 페미니스트라는 말 한마디에 감정적으로 동요하는 너희에게 사랑받지 않는다는 것..... 행운........", "2016-01-05 09:04:16"], ["684374785640402944", "/LesserPanda00/status/684374785640402944",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아야 지겹다 지겨워... 내맘에 드는 페미니즘! 오빠 마음에 드는 페미니즘! 빼애애액 난 싸잡혀서 어굴하니까 단 한 뼘도 바뀌지 않을거야!!! 빼애애액 내가 느끼기엔 여성차별 없는데??빼애애액 통계따윈 아몰랑 세계조직의 음해야!!", "2016-01-05 09:03:58"], ["684374238690586624", "/MiNiKkmi/status/684374238690586624", "MiNiKkmi", "김민희", "한국 페미니스트 중에 실제로 남자를 줘 패거나 협박 살인한 페미가\n어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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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5 06:33:16"], ["684336338888343552", "/ds62hg/status/684336338888343552",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난 오타쿠로 살아왔기때문에 '주류 일반'의 무신경함과 폭력성에 대한 문제에 더 공감하기 쉬워 페미니즘 이슈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었지만, 상당히 많은 오타쿠들은 정 반대의 인식으로, '여성과 페미니즘'을 자신을 억압하는 주류로 보는 것 같아 신기함.", "2016-01-05 06:31:12"], ["684334457432571904", "/chorongdajung/status/684334457432571904",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그러니까 남자라고 나를 가부장적 시스템의 여성차별에 동의하는 그런 쓰레기로 섣불리 판단 마세요. 그런 취급 받으면 내 시선엔 한국의 페미니즘은 여성차별하는 가부장적 시스템과 동조자들만큼이나 잔인한 괴물새끼로 보입니다.", "2016-01-05 06:23:43"], ["684333865066827776", "/chorongdajung/status/684333865066827776",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세상은 나를 \"장애인\" 남성으로 보는데 트이타의 어떤 사람들은 장애인 \"남성\"으로보는게  참 흥미로워요. 내가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이유는 가부장적 사회하엔 장애인도 힘들기 때문에 평등이라는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입니다.", "2016-01-05 06:21:22"], ["684332812195897344", "/m__furo/status/684332812195897344", "m__furo", "건", "@chorongdajung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알못이지만 가부장제가 만들어낸 폐해에서 이득을 얻는게 대부분 남자잖아요. 남자 역시 가부장제의 피해자가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이득이 있으니까 가부장제 철폐에 시큰둥 or 인정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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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 "@jp_cepiah @MoppetKr 그런 남자 볼 때 단순히 몇 가지 개념들 주워들은 거 전시하는 놈인지 페미니즘을 자기 삶으로 온전히 받아들이려 하는 놈인지 먼저 봐야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2016-01-04 19:00:43"], ["684887124550615040", "/jp_cepiah/status/684887124550615040",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이런 사상적 외연의 확장을 얼마나 해봤는지 궁금하다. 치열하게 고민하지 않고 패셔너블하게 페미니즘 받아들이면 마음 속에서 충돌을 일으켜 혼란을 느낄 수 있다. 내가 그랬고, 극복하는데, 내 입장을 정하는데 수 년이 걸렸다.", "2016-01-06 18:59:49"], ["684884522169577473", "/jp_cepiah/status/684884522169577473",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때문에 자유주의랑 페미니즘이 결합하는 기괴해보이는 상황이 가능해지는것. 자유주의는 타인에게 피해만 주지않으면 모든 행동을 방임하는 태도를 취하는데 페미니즘은 그렇지 않다. 명백한 가치에 입각해서 소수자 때리지 말라고 하고, 차별철폐를 외치거든.", "2016-01-06 18:49:29"], ["684882305425358850", "/jp_cepiah/status/684882305425358850",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여러차례 강조하지만 통합은 보수주의의 레토릭이고 개인은 반드시 단체나 공동체를 위한 단위로 묶일 필요는 없다. 다만 형식적인 의미에서 국가나 소속단체를 부여받을 뿐. 이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자는게 페미니즘의 기본 아이디어 아니었나.", "2016-01-06 18:40:40"], ["684881085751144448", "/jp_cepiah/status/684881085751144448",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도대체 어디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지 감이 안왔는데 딱히 틀린 말 하고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놔 두기로. 페미니즘의 궁극적인 목표=모든 성의 해방. 태어날 때부터 정해지는 것이란 없다. 심지어 생물학적인 성까지도 바꿀 수 있다가 기본전제.", "2016-01-06 18:35:49"], ["684879183193870336", "/hui4ren2/status/684879183193870336", "hui4ren2", "김혜인", "페미니스트 사랑해요", "2016-01-06 18:28:16"], ["684878165659893760", "/HeroRCM/status/684878165659893760", "HeroRCM", "HERO", "김치녀 운운 : 뭐 상종할 가치도 없는 무지렁이\n여성신격화 페미니즘남 : 주변에 포진해있고 말그대로 '착한'사람들도 있어서 싸우기 더 머리깨짐", "2016-01-06 18:24:13"], ["684878044012515329", "/Goldcrestte/status/684878044012515329", "Goldcrestte", "새 더 샹델라", "오히려 나를 짜증나게 하는 건 저런 식으로 자기가 얼마나 '페미니스트'이며 '메갈에 동조'하고 '메갈이 개념사이트임을 간증'하는데 생각없음이 보이는 쪽이야.. 현실에서 메갈얘기했을 때 메갈이 없어져야 할 곳이라던 남자 1도 없음이다", "2016-01-06 18:23:44"], ["684877262957625344", "/Goldcrestte/status/684877262957625344", "Goldcrestte", "새 더 샹델라", "이 증상은 페미니즘을 그냥 '여자한테 잘해주는 것' 이라고 배우고 페미니즘은 옳은 것이라고 배운 대학교육 받은 되게 많은 수의 남자한테서 보임. 연세대가 고대생의 이대총학 폭행사건때 '우리가 믹아주지 못해 미안하다' 자보 붙인 게 상징적인 예지.", "2016-01-06 18: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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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AYLiTY : #Egaylity -  前 브라질 유명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들의 위선 폭로... 기독교인에게 용서 구하며 사과 \"교회로 ...  - 브라질(Femen Brazil)을 설립한 후… http://dlvr.it/DC7Gvm ", "2016-01-06 16:00:05"], ["684841887090380800", "/PairsonnalitesA/status/684841887090380800", "PairsonnalitesA", "Stigmabase | ASIA", "#Egaylity -  前 브라질 유명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들의 위선 폭로... 기독교인에게 용서 구하며 사과 \"교회로 ...  - 브라질(Femen Brazil)을 설립한 후 성소수자(LGBT) 인권과… http://dlvr.it/DC7Ncr ", "2016-01-06 16:00:04"], ["684835612797452288", "/queercast/status/684835612797452288", "queercast", "퀴어방송", "[51화 업로드] ~게이 메갈리안~이 가능할까? 게스트 모댜른과 함께하는 51화 #페미니즘 #성소수자 #퀴어 #미러링 #똥꼬충 #분리주의레즈비언 #물리학 #심리테스트 http://www.podbbang.com/ch/5610 ", "2016-01-06 15:35:08"], ["684835404281806848", "/TakechiHenpeita/status/68483540428180684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6-01-06 15:34:18"], ["684832610992824320", "/PairsonnalitesA/status/684832610992824320", "PairsonnalitesA", "Stigmabase | ASIA", "#Stigmabase - 한국말 -  前 브라질 유명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들의 위선 폭로... 기독교인에게 용서 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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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E 좋아하는 게 코디들이니 너희니 아니면 스엠의 페미니즘 마케팅이니....", "2016-01-06 15:16:50"], ["684827310269136896", "/PairsonnalitesA/status/684827310269136896", "PairsonnalitesA", "Stigmabase | ASIA", "KR: 前 브라질 유명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들의 위선 폭로... 기독교인에게 용서 구하며 사과 \"교회로 ... - 브라질(Femen Brazil)을 설립한 후 성소수자(LGBT) 인권과 낙태 합법... http://bit.ly/1mCFm9e ", "2016-01-06 15:02:08"], ["684827265558036481", "/PairsonnalitesA/status/684827265558036481", "PairsonnalitesA", "Stigmabase | ASIA", "Newsroom | 한국말 :  前 브라질 유명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들의 위선 폭로... 기독교인에게 용서 구하며 사과 \"교회로 ... - 브라질(Femen Brazil)을 설립한 후 성소수자(LGBT… http://goo.gl/fb/1064bV ", "2016-01-06 15:01:58"], ["684827261829120000", "/PairsonnalitesA/status/684827261829120000", "PairsonnalitesA", "Stigmabase | ASIA", "前 브라질 유명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들의 위선 폭로... 기독교인에게 용서 구하며 사과 \"교회로 ... - 브라질(Femen Brazil)을 설립한 후 성소수자(LGBT) 인권과 낙태 합법화를 요... http://bit.ly/1RiGs6L ", "2016-01-06 15:01:57"], ["684826785914220544", "/Blanca_theLamb/status/684826785914220544", "Blanca_theLamb", "인본주의 양 블랑까", "@AMPMpst 심지어 제 동기 중에서도 그런 애가 있었다니까요. 열정적인 페미니스트인 것까진 좋은데, 우리가 세뇌된 무슬림 여성들을 교육해야 한다고 얼굴이 빨개지도록 흥분하던 백인 여자애..", "2016-01-06 15:00:03"], ["684818018346504193", "/Hryang_bot/status/684818018346504193",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6-01-06 14:25:13"], ["684815457652617217", "/hhsmpd/status/684815457652617217", "hhsmpd", "까기", "여시 씨발년들에게 어디서부터 저 좆같은 아가리페미니즘이 잘못된건지 알려주려면 평생이 걸려도 모지랄듯", "2016-01-06 14:15:03"], ["684812051374444544", "/ROANARC/status/68481205137444454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난 진짜 그 트윗 읽었을 때 '저 분이 페미니스트들한테 억하심정 있나?' 생각했음.", "2016-01-06 14:01:30"], ["684811693239603200", "/ROANARC/status/684811693239603200",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아무튼 모 씨가 저 발언을 하신 이후로, 난 그 모 씨를 대하기가 껄끄러워졌고, 절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됐다. 페미니스트들을 그런식으로 몰아가면 안 되죠. 용어사용의 부적절함을 지적하면 될 일이지.", "2016-01-06 14:00:05"], ["684805919906004992", "/ggoltongbot/status/684805919906004992",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1-06 13:37:09"], ["684805626535346176", "/ROANARC/status/68480562653534617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gaejeossiSlayer 어쩌면 모든 문화들이 여성혐오적 요소를 다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유슬림이란 단어에는 무슬림에 대한 막연한 부정적 인식이 녹아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슬람 혐오할 자유에 페미니즘을 동원\"은 거슬리네요", "2016-01-06 13:35:59"], ["684805195381919744", "/Plumskritt/status/684805195381919744", "Plumskritt", "망한 피탕", "@ROANARC 정작 우익리버럴들은 페미니즘 혐오를 위해 비판을 혐오로 자유롭게 둔갑시키지만요. 저는 인권을 해치는 요소만 아니면 문화로 인정하자는 입장이지만.. 소망적으로는 모든 종교를 없애버리고 싶어요=_=<<", "2016-01-06 13:34:16"], ["684804631239655425", "/ROANARC/status/684804631239655425",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Plumskritt 이슬람 문화의 어디까지를 '문화'로 받아들어야 할지 애매하네요. 문화상대주의가 보편적 인권의 가치를 훼손하는 문제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고요. 다른 건 몰라도 \"이슬람을 혐오할 자유를 얻기 위해 페미니즘을 동원\"이란 말은 진짜ㄴㄴ", "2016-01-06 13:32:01"], ["684803183609118720", "/ROANARC/status/684803183609118720",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그러면 유교 역시 그 자체가 '여성혐오'는 아니며(음...), 지켜져야 할 가치들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유슬림'이라는 용어를 씀으로써 유교를 혐오하는 건 옳지 못하며 \"유교문화를 혐오할 자유를 얻기 위해 페미니즘을 동원\"하는 것인가?좀 어이가 없다.", "2016-01-06 13:26:16"], ["684800576371085312", "/ROANARC/status/68480057637108531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즘 진영에서 이슬람의 여성혐오적 문화를 지적하고 비판하는 것이 전부 다 '이슬람 혐오'의 선상에서 얘기되어야 할까? 비판과 혐오는 또 얼마나 정확하게 분간이 가능할까.", "2016-01-06 13:15:55"], ["684797701783851008", "/ROANARC/status/68479770178385100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올바르지 못하다는 의견들이 있었다. \n그런데 정말 그게 다일까? \n게다가 \"이슬람을 혐오할 자유를 얻기 위해 페미니즘을 동원\"이라는 말이 매우 거슬렸다.", "2016-01-06 13:04:29"], ["684796722569023488", "/Gimpoc0/status/684796722569023488", "Gimpoc0", "Gimpoco", "그리고 페미니즘을 여권신장주의로만 아는 무지랭이가 있는데 그건 과거 이야기고 요즘 들어서는 성 평등주의지.. 서로의 자유와 책임이 오가는 그런 이념.", "2016-01-06 13:00:36"], ["684796393588838400", "/ClairDeEtoile/status/684796393588838400", "ClairDeEtoile", "미친게지", "아 셜록에서 그거 또 뭐냐 This is a war we must lose? 그거 번역 너무했음...질 수 밖에 없는 전쟁이라니...유령신부에서 제시한 페미니즘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달까.", "2016-01-06 12:59:17"], ["684796137824362496", "/Gimpoc0/status/684796137824362496", "Gimpoc0", "Gimpoco", "여혐을 해본적 없는 입장에서 남혐을 받아보면 그저 당황스러울 뿐이다. 페미니스트는 여성만 있는게 아니라 남성도 있다구요.. 나도 페미니즘엔 찬성이야..", "2016-01-06 12:58:16"], ["684795748009967617", "/rorjatlqoddl/status/684795748009967617", "rorjatlqoddl", "리맹빡", "지금 위안부 할머니들의 소원이 페미니즘과 상통하지 아니한다며 배격하고 있는 것은 노정태 당신입니다.  https://twitter.com/JeongtaeRoh/status/684781867468337152 …", "2016-01-06 12:56:43"], ["684794573206478848", "/I8lbe/status/684794573206478848", "I8lbe", "ie", "맥락을 무시하고 피해자 상황에 맞지 않는 페미니즘적 잣대를 강제하여 해석하면서 여성끼리 싸움을 부추기는 건 너요 너 넙니다.", "2016-01-06 12:52:03"], ["684793719015391232", "/Aether_HID/status/684793719015391232", "Aether_HID", "Aether O. Lucette.", "@SIA_HID 엄하시다기보단……. 페미니스트셔서. 내가 의도하지 않더라도, 음, 알잖아. 가끔 고지식한 행동이 나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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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주의와 '모성'으로 대표되는 보수적인 세계관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착한 TV니, 올바른 결혼문화니 하는 것들은 사실 페미니즘이 아니라 기독교의 도덕관이죠.", "2016-01-06 02:54:41"], ["684643587548528640", "/dnsgkd/status/684643587548528640", "dnsgkd", "Reina 유포니엄 쳐부르자", "무슬림 페미니스트가 존재하는지도 모른다고 한국 운동권은..", "2016-01-06 02:52:05"], ["684643534222176256", "/NyaNyaNyangC/status/684643534222176256",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ming1444 이게 조금 애매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YWCA가 한 활동은 워낙에 광범위해서 그걸 전부 페미니즘으로 묶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YWCA는 당시 '어머니'를 대변하는 대표적인 단체였고, 게다가 기독교 단체였죠.", "2016-01-06 02:51:53"], ["684641917330538497", "/mistextbox/status/684641917330538497", "mistextbox", "쑤즈", "@pallangiii 적극적으로 페미니즘 운동에 참여하지 않거나 이슈에 대해 소리내지 않는 사람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생각했어 -ist 는 \"운동가\"라고 생각하던 때... ㅋㅋㅋㅋ건방진.. 쓔즈... 지금 탐라에 이찌만 미깡한테 한얘기였다 할복감..", "2016-01-06 02:45:27"], ["684640109006749696", "/caragyosis/status/684640109006749696", "caragyosis", "태평역5번출구", "정말 페미니즘이 헬조선을 구할것 같다..", "2016-01-06 02:38:16"], ["684638720092340224", "/nhfsghuhkk/status/684638720092340224", "nhfsghuhkk", "✨ 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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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모댜른과 함께하는 51화 #페미니즘 #성소수자 #퀴어 #미러링 #똥꼬충 #분리주의레즈비언 #물리학 #심리테스트 http://www.podbbang.com/ch/5610 ", "2016-01-06 01:31:34"], ["684623129138741248", "/m0v0_0v0m/status/684623129138741248", "m0v0_0v0m", "GOM", "페미니즘 강연을 들으러 가서도 히잡이나 부르카는 오히려 여성들이 좋아서 착용하는 것이며 여성 할례는 이슬람의 문제가 아닌 그 지역사회의 정치/경제/문화적인 이야기라고 얘기하는 걸 들었다... 하지만 신도들의 문제는 종교의 문제가 아닌 것인가?", "2016-01-06 01:30:48"], ["684622787722350592", "/k_aquinas/status/684622787722350592", "k_aquinas", "먼지뜨네인간지네", "@yamacouver ㅋㅋㅋㅋㅋ 아 진짜 심지어 작년내내 페미니즘 딴지걸던 어떤 사람도 해맑게(그런척?) 끼어들었더라구요.", "2016-01-06 01:29:26"], ["684621839507697664", "/sparklesum87/status/684621839507697664", "sparklesum87", "섬 (이바이)", "어제 막 만든 계정이라 뭣도 없는데 자기자랑 보고 팔로해주신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저는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은 퀴어입니다 동시에 잡다하게 덕질하는 덕후이며 만화를 그리는 사람입니다 자유롭게 언팔하셔도 좋습니다.", "2016-01-06 01:25:40"], ["684621820427804673", "/rorjatlqoddl/status/684621820427804673", "rorjatlqoddl", "리맹빡", "너의 전문분야 주제로 20분간 공략해주겠어!!\n\n이거 연쇄편지마 고종석 씨도 얼마전에 페미니즘 관련해서 했었지 않나?ㅋ", "2016-01-06 01:25:36"], ["684621383444242432", "/_cineman/status/684621383444242432", "_cineman", "CINEmān", "'킬라킬'이 페미니즘… 이라고 하기엔 다루는 내용과는 거리가 멀고, 따지고 보면 그냥 두 여성이 주연이고 사실 일본 애니메이션은 여성 캐릭터가 그렇게 비중적으로 치우쳐 져있지도 않음. 얘네는 벡델 테스트하면 그냥 통과할 텐데 뭐.", "2016-01-06 01:23:52"], ["684621350388908032", "/nerdydick81/status/684621350388908032", "nerdydick81", "naughty nerd", "참으로 묘하다. 페미니즘의 최대 성과는 선거권과 여성복지등 국가제도의 개선인데, 얘들은 끝까지 남성과 싸우자는 투. 젠더권력의 허상은 남성이 집단적 의사결정기관도 없는, 그냥 사회집단에 불과하다는 데 있다. https://twitter.com/kkugeum/status/684619065030094848 …", "2016-01-06 01:23:44"], ["684621041990242304", "/goyosilencio/status/684621041990242304", "goyosilencio", "고[장났어]요", "지금도 존경은하고있고 한 때 내 작업의 멘토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했던 선배가 있었는데, 그 선배 작업은 에코페미니스트적인 관점으로 소수인종/민족 포용족인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서 이민자들로 이루어진 미국의 범국민적 화해를 촉진한다 뭐 이런거였음", "2016-01-06 01:22:30"], ["684620825824079872", "/rorjatlqoddl/status/684620825824079872", "rorjatlqoddl", "리맹빡", "@wafers_1 페미니즘에 대해ㅇㅇ", "2016-01-06 01:21:39"], ["684619699091447808", "/MADCAT135/status/684619699091447808",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킬라킬이 단순히 여성이 전면에 나왔다기보다는 대체로 능동적이고 이야기를 이끌어간다는 점에서 페미니즘적이라고 얘기한것이죠..", "2016-01-06 01:17:10"], ["684619447135526912", "/nerdydick81/status/684619447135526912", "nerdydick81", "naughty nerd", "페미니즘의 한계는 양성이 같음을 주장하기 위해, 여성이 약함을 강조함에 있다. 이 모순 덕분에 뻑하면 종북을 떠드는 노친네들 마냥, 뻑하면 젠더 권력을 떠듬으로써 사회적인 설득력을 잃고 결국 아무것도 바꿀수 없는 소수자로 전락해버렸다", "2016-01-06 01:16:10"], ["684618299187986432", "/Asexuality6/status/684618299187986432",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나는 이걸 강약 논리로 파악했는데\n\n강자가 팰건 자신보다 약한것들\n\n약자가 팰건 자신보다 약한것들\n\n따라서 애니플사(웃음)이 페미니즘을 신나게 후려치는건 당연", "2016-01-06 01:11:36"], ["684617450244055041", "/SePhasis/status/684617450244055041", "SePhasis", "스테르나", "아주 시발 자기가 페미니즘 운동 한다고 자기가 곧 페미니즘 그 자체인줄 아는 놈들이 널려있어 자기들이 페미니즘의 아바타야 아주", "2016-01-06 01:08:14"], ["684616416541020161", "/SePhasis/status/684616416541020161", "SePhasis", "스테르나", "애니프사 거리는 것도 페미니즘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계신가 혹시", "2016-01-06 01:04:07"], ["684616166279479296", "/SePhasis/status/684616166279479296", "SePhasis", "스테르나", "말은 똑바로 하자구... 애니프사에 버튼눌리는 사람들이 하지도 않은 일에 프사 하나로 똑같은 놈 취급하니 그러는거지 니들이 페미니즘 운동 한다는 사실이랑 그게 대체 무슨 하등 관계가 있는지?", "2016-01-06 01:03:08"], ["684613082597867520", "/pdotp02/status/684613082597867520", "pdotp02", "당분간 반동결(와이파이x) 미카", "페미니스트들이 말하는 올바른 주장은 손가락으로 다 치면서 대가리는 안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n아아아아 웃겨", "2016-01-06 00:50:53"], ["684611466738020353", "/stereologuer/status/684611466738020353",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아 하나 빼먹었다\n“페미니즘을 비싼 구두 맘대로 사신으려고 하면 안되죠”\n\n“이슬람근본주의 국가보다 다른 나라가 나은 점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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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스유 같은 진보적 이념 파워하우스가 존재해줘서 감사합니다", "2016-01-05 23:38:31"], ["684593452269490176", "/gondolgomdol/status/684593452269490176", "gondolgomdol", "곤돌", "펄, 가넷, 애머, 세이디, 바브 같은 강인하고 능력있고 자주적인 여성 캐릭터를 배치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특히 여자아이들에게--고무적 메시지와 롤모델을 제공해주는 페미니스트 요소와도 연관되지만 이런 트윗 쓴지 얼마 안 돼서 이만큼만 해야지", "2016-01-05 23:32:52"], ["684592792815800320", "/rahamoon/status/684592792815800320", "rahamoon", "라하", "@youraffate @rabbidillo 그 지하장면은 너무 동네 아낙들이여 내가 다 계몽시켜주마 이런 맨스플레인의 현장 어우 진짜 불쾌해서 작년 이슈가 페미니즘이었는데 일부러 밉상으로 이런거 만들었나 싶기끼지 했어요 근데 배우들은 좋아서 더 환장", "2016-01-05 23:30:15"], ["684592363059085312", "/letrec/status/684592363059085312", "letrec", "윤몰깨센세", "프사가 낯익어서 보니까 최근에 나를 팔로하고 있던 사람이네. 뭐야 M이야? 페미니스트들 말하는거 보면서 부들부들 하면서 쾌감 느끼는 타입인가 팔로 당하고(?) 있던 사람이 한둘이 아닌가보네", "2016-01-05 23:28:33"], ["684586620687794176", "/Plastination_mi/status/684586620687794176",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메갈을 욕 하는 건 여자 전체를 욕하는 거다. 왜냐면 메갈은 페미니즘을 대표하지 않지만, 여자는 대표할 수 있기 때문이지! \n-여덕킹(@yeoducking) & 메갤문학(@mersnovel)pic.twitter.com/LVqFfkoHLT", "2016-01-05 23:05:44"], ["684581565016350720", "/cheleesb/status/684581565016350720", "cheleesb", "따옴표", "2016년, 페미니스트를 위한 새해 결심 http://newspeppermint.com/2016/01/05/feminist-new-years-resolution/ …", "2016-01-05 22:45:38"], ["684579052036857856", "/namu_zero/status/684579052036857856", "namu_zero", "나무", "남성혐오가 페미니즘은 아닐텐데", "2016-01-05 22:35:39"], ["684577973379321857", "/juber2539/status/684577973379321857", "juber2539", "캐롤러 주버", "엄마는 내가 어른이 되고 철들어서 그런거다~ 하는데 그게 아니라 페미니즘 배워서 그래요.... 공부해서 그래.... 집 쓰레기통이 비워지고 화장실 거울의 물때가 지워지고 이런게 다 자동이 아닙니다....", "2016-01-05 22:31:22"], ["684577502623174659", "/juber2539/status/684577502623174659", "juber2539", "캐롤러 주버", "나 사실 맨날 먹고 설거지도 안하고 청소 빨래 할줄 모르고 디폴트 한남처럼 살아오다가 페미니즘 접하고 반성하고 집안일 하기 시작함. 엄마가 전업주부라고 해도 아직도 집안일 전부 하고있다는 거에 죄책감 들기도 함.", "2016-01-05 22:29:30"], ["684575617711353856", "/kkkkkkkkillkkil/status/684575617711353856", "kkkkkkkkillkkil", "낄낄마녀", "#여자_자기자랑 페미니스트임 ㅇㅇ", "2016-01-05 22:22:00"], ["684571561437708288", "/Plastination_mi/status/684571561437708288",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장애인, 군인, 남자, 아동, 난민, 기아, 노숙자, 노인 인권을 논하는 사람들은 더 절망적인 여성 인권에 관심이 없다.\n-메갈리아, 추천 271, 비추천 2, 「페미니스트는 외 장애인인권은 무시하나요?」 pic.twitter.com/QGGi8JVPAD", "2016-01-05 22:05:53"], ["684567948942381056", "/realkanna/status/684567948942381056",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지금 그래서 개그하시는거 맞죠? 페미니즘 발생한 갓양의 유럽에서도 그만큼의 여성이 친족에게 살해당하는데 왜 자꾸 남성만 물고 늘어지시는지?@dalimam @StopSpycamKoreapic.twitter.com/w4pzAD4CtA", "2016-01-05 21:51:32"], ["684567391674609664", "/d__benny/status/684567391674609664", "d__benny", "B도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ㅣ새끼들이 후죠시단어 쓰는거만보면 혈압올라  ㅋㅋㅋㅋㅋ칭챙ㅇ촏도 페미니스트  였잔ㄴ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05 21:49:19"], ["684566420772929536", "/nutpineofhorror/status/684566420772929536", "nutpineofhorror", "공잣", "또 아무것도 모르는데 막 떠들어 뻐렸네.. 남성은 페미니즘에 대해 말하면 안된다고 페미니즘에 대해 열심히 말씀하시는 어떤 남성분이 말씀하셨는데.. 죄송..", "2016-01-05 21:45:27"], ["684564312107565056", "/js09426/status/684564312107565056", "js09426", "금밀", "똑똑하고 이해가 빠르다. 그래서 페미니스트이다. #여자_자기자랑", "2016-01-05 21:37:05"], ["684563578788003841", "/TakechiHenpeita/status/684563578788003841",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6-01-05 21:34:10"], ["684556425838788608", "/tazio2011/status/684556425838788608", "tazio2011", "Tazio", "안타깝다. 세상이 더 좋아져서 어린 여학생들이 더 자신있게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2016-01-05 21:05:45"], ["684554604386713600", "/tazio2011/status/684554604386713600", "tazio2011", "Tazio", "다른 여자동료가 너네 페미니스트니 물어보니까 나는 뭐 어차피 페북이나 여러군데 페미니스트 그룹에 공개적으로 가입해있고 크게 고개 끄덕이고 남자애도 자기 페미니스트라고 그러는데 이 여자애가 그렇긴 한데 심각하진 않고 ㅎㅎ 이러다가 쪽먹음.", "2016-01-05 20:58:30"], ["684554255450017792", "/tazio2011/status/684554255450017792", "tazio2011", "Tazio", "보면서 나는 좀 재미있었던게 지금 이 여자애는 남자애한테 관심이 있는 거 같고 아마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강하게 말하면 남자애가 호감을 잃을 거라고 짐작하고 그렇게 얘기한 거 같은데 남자애가 님 강하고 안 강하고가 뭐 있음. 님도 페미니스트 ㅇㅇ 함", "2016-01-05 20:57:07"], ["684554011031158784", "/tazio2011/status/684554011031158784", "tazio2011", "Tazio", "오늘 동료들이랑 얘기하다가 이십대 초반, 우리 중 가장 어린 여자 동료가 나는 페미니스트긴 하지만 그렇게 strong한 편은 아니고 어쩌고 하니까 유일한 남자 동료가 너도 여자 남자가 동일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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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ㅋㅅㄹㄴ이랑 똑같은게 어디서 페미니즘을 따지세요 ? 댕청 ㅠㅠ ~ https://twitter.com/mooncomb09shop/status/685154311534284800 …", "2016-01-07 12:49:42"], ["685156336858869760", "/Bo_dense/status/685156336858869760", "Bo_dense", "bõ", "\"페미니즘은 결국~~\"+거.대.담.론.투.척--->그 졸렬했음과 10년후쯤 스스로 마주할 기회를 주기 위해 스냅샷을 남겨두기만 하면 될 일", "2016-01-07 12:49:34"], ["685155861858095104", "/gyori_H/status/685155861858095104", "gyori_H", "릭찌라잇", "윽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발 저런애들이랑 같은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으로 엮이기싫구요...", "2016-01-07 12:47:41"], ["685154988394319872", "/ryantiger102/status/685154988394319872", "ryantiger102", "르얀", "@Rih0_P ㄴㄴ\n메인트에 여혐 고양이혐 등 각종 혐 차단한다 그러고 프로필에 페미니스트라고 써논 사람이\n롤리타 옷 공구 트윗 인용한담에\n당당하게 다큰 성인 여성이 저런옷을 왜 입어야 하지? 극--혐--- 페도민국 ㅉㅉ", "2016-01-07 12:44:13"], ["685153822340071426", "/_bluesuede/status/68515382234007142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evilsGotcha 페미니즘에서 남성의 밥그릇을 뺏어간다는 비판을 안 들을만한건 환경운동류 말고 더 있겠습니까?", "2016-01-07 12:39:35"], ["685153694334074880", "/Narin0322/status/685153694334074880", "Narin0322", "나린(배송10시~24일새벽)", "저 계정은 블락이 답인듯하네요 탐라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게 이런글임;;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 입는 여성보고 소아성애자한테 따먹히라는 발언 하는 사람이 페미니즘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베급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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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에도 물론 의미가 있다. 여성주의자로서 즐겁고 내적 힘을 기를 수 있다면 누가 고개 돌리겠는가. 탐나는 페미니스트-굿즈, 힘나는 스티커, 일상의 사소한 실천. 좋다.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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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지마", "지난 학기에 몇몇 압권은 한국 페미니즘은 말할 가치 조차 없다, 우리나라는 여성 인권이 이미 올라갈 때까지 올라갔는데 뭐가 더 필요하냐 등등", "2016-01-07 10:22:48"], ["685118826795536384", "/artudent/status/685118826795536384", "artudent", "익명1, 이름을 찾지마", "머리로는 페미니즘에 대해서 알고 배웠지만 불편하다 못해 불쾌해하는게 항상 느껴짐", "2016-01-07 10:20:31"], ["685118545881993216", "/artudent/status/685118545881993216", "artudent", "익명1, 이름을 찾지마", "페미니즘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남자 교수들과 항상 부딪힘", "2016-01-07 10:19:24"], ["685118185809432577", "/DevilsGotcha/status/685118185809432577", "DevilsGotcha", "호수의 심연", "@_bluesuede 작년 트위터의 흐름은 저에게는, 페미니즘과 여성 혐오/범죄 반대, 이슬람 혐오, 그리고 계속된 비아냥과 조리돌림이었습니다. 트위터는 각자의 타임라인으로 구성되며, 저는 모종의 일로 계정을 닫았다 실수로 날려먹은 후", "2016-01-07 10:17:59"], ["685115660234444800", "/hottssunn/status/685115660234444800", "hottssunn", "보리", "나는 비겁한 평화주의자다 \n그런데요즘\n가끔 상대가 도발할것을 알고도 끝까지 갈데가 있다\n내가 페미니스트여야 한다고 알게 된이후로\n아무래도 참을수없는 부분이 생겼기때문이다", "2016-01-07 10:07:56"], ["685114038657785857", "/_bluesuede/status/68511403865778585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evilsGotcha  아무튼 sns 항목 모음이고 성범죄가 주요 골자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전 거기에 대해서 호수의 블루스 님이 누구보다도 더 트위터 페미니즘 흐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얘기하셨으므로 작년 트위터의 흐름이 페미니즘과 여성범죄반대임을", "2016-01-07 10:01:30"], ["685112839892111360", "/_bluesuede/status/68511283989211136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evilsGotcha 해오셨으니 그 흐름을 아실텐데. sns에서 작년 한해 활발히 나온 여성에 대한범죄 반대 흐름에 대해서는 인식을 안하시는건지 못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sns에서 여성에 대한 범죄와 페미니즘 얘기가 많이 나왔고", "2016-01-07 09:56:44"], ["685112589328621568", "/_bluesuede/status/68511258932862156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evilsGotcha  실까봐 이미지 첨부라도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씁니다. sns에서 여성에 대한 성봄죄 얘가 페미니즘 얘기가 작년 한해 내내 나온건 블루스님이 잘 아실텐데오 나페미 해쉬태그부터 페미니즘에 대한 적극적인 발언을", "2016-01-07 09:55:44"], ["685108813075066880", "/yawoori/status/685108813075066880", "yawoori", "야우리", "페미니즘이 아니라 이건 시민윤리잖아 유난떨지 마", "2016-01-07 09:40:44"], ["685107258217205761", "/Lady_Paradox_/status/685107258217205761", "Lady_Paradox_", "어쩌면 반동결 ALLLENNNN", "햄튜브에서 가끔까다가 느껴지는 스웩 페미니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07 09:34:33"], ["685106074282659840", "/ruriruri4/status/685106074282659840", "ruriruri4", "루리루리", "피장이 공격한 여혐 작가 중에는 오비디우스와 키케로도 있다. 당시로선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을 터. 메리 울스턴크래프트보다 4세기나 앞선 선구적 페미니즘 텍스트. pic.twitter.com/51wRKXrcKh", "2016-01-07 09:29:51"], ["685105714977636353", "/talgokgi2015/status/685105714977636353", "talgokgi2015", "탈곡기", "너는 성 보수주의에 빠져있구나. 니가 그러고도 진보냐. 페미니스트들 보니까 성해방한다고 아무나랑 자고 다니던데 너는 왜 안 그러냐.  ༽΄◞ิ౪◟ิ‵༼ #탈곡기", "2016-01-07 09:28:25"], ["685101889306791936", "/S2_Steve/status/685101889306791936", "S2_Steve", "셜존 결혼한다구요?", "셜록 극장판을 보면서 페미니스트운동을하면서  받는 제약을 조금이나마 줄이기위한  목적의 메리와 셜록과 결혼한것을 숨기기위한  존..이 서로 딜해서 위장결혼한것같아보여가지고 (암무말", "2016-01-07 09:13:13"], ["685100475792793601", "/angusyoung_1964/status/685100475792793601", "angusyoung_1964", "코콜라스 타이론 드 베르베르 백작", "@saladtwt 헉 이거 모에요 저두 하고싶어요!!! 엠마왓슨이랑 페미니즘 도서 같이 읽는거에요? ㅋㅋㅋㅋㅋ", "2016-01-07 09:07:36"], ["685092771519053824", "/saladtwt/status/685092771519053824", "saladtwt", "샐", "엠마 왓슨의 페미니스트 북 클럽 이름이 Our Shared Self로 정해졌나봐", "2016-01-07 08: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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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음", "사사키 아타루<야전과 영원> 첫 파트, 라깡에서 허우적거리다가 잠시 쉬어 가야겠다 싶어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트친의 추천과  정희진의 서문이 있어 믿고 읽기로 했다. \nㅡ스테파니 스탈「빨래하는 페미니즘」 pic.twitter.com/lYkMF1h462", "2016-01-07 07:48:03"], ["685075455930544128", "/talgokgi2015/status/685075455930544128", "talgokgi2015", "탈곡기", "여기 페미니스트 없지? 내가 페미니스트랑 사이가 안 좋아서.  ༽΄◞ิ౪◟ิ‵༼ #탈곡기", "2016-01-07 07:28:11"], ["685070965399654400", "/whereisgunny/status/685070965399654400", "whereisgunny", "복길", "여자 캐릭터가 너무 없다! 미친 충무로! 봉기를 하자 봉기! 이러고 있는 와중에 이제까지의 한국영화가 얼마나 페미니즘적이었는지 보여주지 하면서 직접 표본이 되어준 희생적인 영화다", "2016-01-07 07:10:20"], ["685068039142903808", "/sujin2f/status/685068039142903808", "sujin2f", "수진 (내한 예정)", "과격한 페미니즘 운동에 대한 견해는\n#RT 같은 건데...\n\n누가 엄마부대를 버러지라고 칭하면\n난 꽤 비판적으로 볼 것이다\n폭력을 비판하려 비하를 하는 거니까\n\n하지만 그 화자가 김영오님이라면\n난 감히 그걸 비판할 자격이 없다", "2016-01-07 06:58:43"], ["685061719954067456", "/cho_rani/status/685061719954067456", "cho_rani", "초라니", "요즘 페미니즘이 고생이 많다 초등학생 60명 있는 교실에 초임에 동안인 선생님 하나 집어넣은 느낌", "2016-01-07 06:33:36"], ["68506003009412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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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댜른과 함께하는 51화 #페미니즘 #성소수자 #퀴어 #미러링 #똥꼬충 #분리주의레즈비언 #물리학 #심리테스트 http://www.podbbang.com/ch/5610 ", "2016-01-07 05:31:17"], ["685037009614684160", "/O_itismine/status/685037009614684160", "O_itismine", "림다림", "책소개에 분명히 '안데르센의 동화 「돼지치기 소년」을 페미니즘 시각에서 현대적으로 뒤집어 읽은 동화' 라고 쓰여있는데.. 예쁜 공주.. 그것의 대척점은 남자같은 공주.. 하..", "2016-01-07 04:55:25"], ["685036979986141185", "/LesserPanda00/status/685036979986141185",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야 이것도 돌고돌아 오는 떡밥이다. 남자화장실에 몰카보지 말자는 스티커, 페미니즘 스티커. 누가붙였을까? 누군가는 자기 여친이나 가족을 지키려고 몰카보지 말자고 하는데, 혹은 자기 스스로 인간이고자 몰카보지말자구 하는데. ㅋㅋㅋㅋ", "2016-01-07 04:55:18"], ["685034827498668032", "/257pigon/status/685034827498668032", "257pigon", "피곤", "셜록 나는 재밌게 봤는데 페미니즘 이슈는 그냥 빅토리아 시대니까 하고 넘어가서 아직은 별 생각이 없음 잘 모르니까… 시즌3 복습하고가느라 이제봤는데 확실히 보고가는게 나은듯. 전체 힘들면 시즌 3 하다못해 203 303만이라도.", "2016-01-07 04:46:44"], ["685033620352794625", "/Hyeonju32/status/685033620352794625", "Hyeonju32", "정물범", "리) 위스퍼 캠페인광고 정말 좋다!\n근데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나는지.. 아무리 입으로 페미니즘을 이야기해봐야 오랫동안 나 스스로 '여자'라는 틀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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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1996 가비는 페미니스트니까요! 앗.. 비단 가비에게만 국한된 건 아니지만! 여약남강으로 대한다구요(?)", "2016-01-09 08:41:26"], ["685807753747550208", "/talknock/status/685807753747550208", "talknock", "디비✨", "@talknock 페미니즘의 도전 -> 입문서로 가장 적당하지 않나싶다. 가부장제 사회 하에서 남성들의 행동이 얼마나 쉽게 정당화 되는지, 또 그에 의해서 여성들은 어떻게 다뤄지고 있는지에 대해 한국 사회의 모습이 현실적으로 드러나있다.", "2016-01-09 07:58:04"], ["685806796808704000", "/limsh1281/status/685806796808704000", "limsh1281", "셉트@한강수온측정기", "'여성 혐오가 어쨌다구?'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사회의 혐오 문화(특히 여혐)와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입니다 읽으면서 좀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이해하는 건 역시 어렵네요", "2016-01-09 07:54:16"], ["685803699206094848", "/passionouva/status/685803699206094848", "passionouva", "韓風来", "\"나는 '페미니스트'라서, 남자들이 싫다. 나는 '철학자'라서, 여자들이 싫다. 나는 '염세주의자'라서, 세상이 싫다. 나는 '나르시스트'라서, 죽고 싶다. 그런데 이런 내가 좋다.\" pic.twitter.com/wKCFqw6w9z", "2016-01-09 07:41:58"], ["685802253114937344", "/Xo_po_wo_/status/685802253114937344", "Xo_po_wo_", "앙 리리띠~!", "예전에 페미니즘이랑 여성 인권에 대해서 말했더니 보빨같다는 소리 듣고는 걔랑 연락 끊음 ^^... 이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여러분 남자가 페미니즘 운운하면 다른 남자들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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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work_bot/status/685719816867459073",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6-01-09 02:08:39"], ["685714495105204224", "/URFaultaboutWAT/status/685714495105204224", "URFaultaboutWAT", "블랙스타롯지", "나두..시카리오 왜 찬양하는지 모루게따.. 사실 에밀리블런트가 주인공으로 선택된건 오로지 감독이 블런트 벗길려고그런건데 중요한건 벗기는걸 실패함 ㅋㅋ 그래서 언듯보면 페미니즘영화가 되어있는...", "2016-01-09 01:47:30"], ["685713684362952704", "/oyureka/status/685713684362952704", "oyureka", "유오", "익명커뮤이기 때문에 내가 페미니즘의 대의를 실천해보겠다(?)고 접근하는 사람도 거의없을텐데 뭐 ㅋㅋㅋㅋ 애초에나도 재밌어서 했다고", "2016-01-09 01:44:16"], ["685713525092683776", "/lilio_hysteria/status/685713525092683776", "lilio_hysteria", "a.k.a 리리오", "그 때일 페미니즘이나 인권 감수성에 대해서 뭘 알았겠냐만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뒤틀림 같은걸 느꼈었음.", "2016-01-09 01:43:38"], ["685709894536699904", "/saleign/status/685709894536699904", "saleign", "두잎ㅍ감ㄴ자난초", "페미니즘 pic.twitter.com/WiF8Ohz3se", "2016-01-09 01:29:13"], ["685709648557506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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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nko10/status/685703705513955328", "purinko10", "( 인강들어 } (›´ω`‹ )", "아 급생각났는데 저번에 친구만났을때 페미니즘이 뭐야?또 물음받았는데 이럴때마다 넘 어색해..여기선 너무..너도알고 나도아는 그런느낌인데 아예 모르거나 잘못알고있는애도 있어서(feat.여성우월주의 남자혐오자들) 그래서 자꾸 주춤해ㅋㅋ설명은해줬다", "2016-01-09 01:04:37"], ["685702951126437888", "/FxkingDisgrace/status/685702951126437888", "FxkingDisgrace", "김갤의 시체", "그리고 뜬금없이 페미니즘 여성인권영화가되서 살짝 당황..아니 싫다는건 아닌데 뭐랄까 셜록에선 좀 뜬금없는 소재여서...셜록이 사건을 다뤘지 인권을 다루진않았으니까...", "2016-01-09 01:01:37"], ["685691540199505920", "/Dr_manpsa/status/685691540199505920", "Dr_manpsa", "귀여운 만싸", "얼마나 멍청하냐면 효도라는 단서는 지가 붙여놓고 왜 페미니즘 운동에 불효하는 방식이 포함되야 하냐고 물어봄... 불효든 효든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이야 이 씨벌 유교 맨 새끼야", "2016-01-09 00:16:17"], ["685690842850308096", "/Reservoir_fox_/status/685690842850308096",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페미니즘이 부모한테 불편하면 안 된다 <--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09 00:13:31"], ["685686596943753216", "/Alloysa_Ally/status/685686596943753216", "Alloysa_Ally", "Hina♡", "@Diminiuendo 피키랑 제존 다 보면 <언브레이커블 키미 슈미트> 한번 봐봐 \n티나 페이 진정 언빌리버블 지니어스 페미니스트!! 진짜 멋진 여자!! \n똑똑한 여자들이 똑똑한 작품 만드는거 너무 좋아♡", "2016-01-08 23:56:38"], ["685685809169563648", "/qorwhite7/status/685685809169563648", "qorwhite7", "흰눈", "페미니스트 칭호를 달면 부모에게 해야하는 행동\n가부장적인 \"자식은 그런 소리 하면 안 돼\" (X) -> 엄마의 여성 인권 챙기기 + 현재 엄마의 인권이 박탈당한 상태에 공감하고 분노하기 (O) https://twitter.com/blaveknight1/status/685648116444303361 …", "2016-01-08 23:53:30"], ["685685602604290048", "/Bliss_BlessU/status/685685602604290048", "Bliss_BlessU", "블리스", "그래 수천 번 양보해서 페미니즘은 둘째 치더라도 \"인종 사이의 혐오감이란 어쩔 수가 없는 거지\"라니? 저기 지금은 2016년이에요... 아 맞다 병신년이지;", "2016-01-08 23:52:41"], ["685685243735441408", "/oyureka/status/685685243735441408", "oyureka", "유오", "아니근데 페미니스트들이 그렇게 무섭니 ㅋㅋㅋㅋㅋㅋㅋ", "2016-01-08 23:51:16"], ["685684541235699712", "/moviehead_jb/status/685684541235699712", "moviehead_jb", "JB", "@dkfmak23 올해도 행복하고 즐거운 페미니스트가 됩시다~!! pic.twitter.com/YXSMEEDOkq", "2016-01-08 23:48:28"], ["685680263028867073", "/queercast/status/68568026302886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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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계시고 단지 페미니즘적 요소로만 해석하시고, 제가 다른 해석을 권유해도 눈을 감으신채 읽어보지 않는다는 태도만 취하시고 계십니다. 이건 분명한 작품에 대한 모욕이고,", "2016-01-08 22:16:33"], ["685661362471604224", "/Changeless_/status/685661362471604224", "Changeless_", "담 (´∀` )", "@kimon0218  나타나는 여성상으로 페미니즘을 추론하는 사고에는 반대하지 않습니다만, 이 여성상을 경외적인 표현으로 인식하고 거기서 생로병사의 헛됨과, 사회 병폐의 싸이클로 도출하는 독자들도 있습니다. 이건, 그의 작품을 읽어보면 이해가 가실겁니", "2016-01-08 22:16:22"], ["685661277876666369", "/Changeless_/status/685661277876666369", "Changeless_", "담 (´∀` )", "@kimon0218  그 작품에 대한 무수히 많은 해석이 나옵니다. 김글님처럼 페미니즘(이 단어를 언급하셨기에 저도 언급합니다) 적인 요소에 해석할수도 있고 모성을 신격화 하고 사회에 그 모습을 강요하는 집단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집단의", "2016-01-08 22:16:02"], ["685657955857907712", "/mistextbox/status/685657955857907712", "mistextbox", "쑤즈", "자기가 기득권이라는 자각은 커녕 손해보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기득권과 싸우느라 오늘도 힘겨운 페미니스트들", "2016-01-08 22:02:50"], ["685654262525739008", "/septuor1/status/685654262525739008", "septuor1", "황현산", "어떤 비평가가 잡지에 좋은 시의 기준에 관해 길게 썼다. 요약하자면 지가 이해하면 좋은 시고 저한테 이해 안 되거나 낯설면 나쁜 시다. 그는 분명 동성애는 지 취미에 안 맞으니 나쁜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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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미러링 #똥꼬충 #분리주의레즈비언 #물리학 #심리테스트 http://www.podbbang.com/ch/5610 ", "2016-01-10 17:31:02"], ["686307763534692352", "/hhhh08050/status/686307763534692352", "hhhh08050", "노래하는 카나P김미소", "@Water_Dal 그참 멍멍이나 송아지나 다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기분이네영ㄷㄷ.....", "2016-01-10 17:04:56"], ["686296655486783488", "/kingofganji0522/status/686296655486783488", "kingofganji0522", "간제", "깨시민 페미니스트인척 하면서 일반적인 정치글이나 위안부 글에는 조회수 댓글수 조루 수준이고 내새끼들 관련된 ㄴㄹㅇㅌ 여혐(이라고 우기는 글)에만 조회수 댓글수 폭발ㅋㅋㅋㅋㅋ #여성시대", "2016-01-10 16:20:48"], ["686289304239247360", "/_kimyeosi/status/686289304239247360", "_kimyeosi", "여시ㅗ", "여시가 분열되도 대한민국에 아무일도 없다니까ㅠㅠ 자의식 과잉 오지구요? 뭘 대단한 애국활동 페미니즘 활동 한다고ㅋㅋ 진짜 드립이라고 해줘라ㅠㅠ 악플이나 달지마세여ㅠㅠ #여시 #여시충 #여성시대", "2016-01-10 15:51:35"], ["686281089707474944", "/little_high94/status/686281089707474944", "little_high94", "뜨레빠", "엑소팬을 혐오하는 여시가 페미니스트 운동엔 그렇게 관심이 많다니..여자는 인간이죠 그러니까 존중 받아야 하구요. 그리고 팬도 사람이구요. 여혐도 메갈이 주장하고 나서야 그랬었구나 하고 인식했듯 팬혐오도 가르쳐줘야 인식할듯 #여성시대", "2016-01-10 15:18:56"], ["68626341599253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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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_brig/status/686078739474546688", "moi_brig", "귀잠", "@gurumjombi1 김훈작가가 한 말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건 유보 차지하고(의견과 주장이 다를 수 있으니) 시사인 칼럼니스트 최보훈과의 인터뷰이로서 어투가 반말에다 마뜩찮은 꼰대스타일인 점과 남성 가부장제의 사고와 주장 내용이 대가린 박물관에 있음", "2016-01-10 01:54:52"], ["686077352992870400", "/jacob910530/status/686077352992870400", "jacob910530", "큐토피아 대마녀 여미을", "@kosinhetero @hanseidae 페미니즘은 모든 사람이 성별, 성적지향, 성정체성에 상관없이 동등한 성적주체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주의기 때문이죠. 남성과 여성이 평등하고 이성애자와 성소수자가 동등해야 한다고 페미니즘은 말합니다.", "2016-01-10 01:49:22"], ["686076583816204288", "/likechunghae/status/686076583816204288", "likechunghae", "Ryu, Chan Yeon", "@mamamk618 @gonrkf777 후자도 멍한 소리하고 이분법적으로 세상을 보는 것은 같지만 적어도 노동 운동이나 페미니스트 운동을 발아시킨 공적은 있죠. 그걸 왜곡 시킨 측면도 있지만 걔들 아니었으면 발아도 안되었을 겁니다.", "2016-01-10 01:46:18"], ["686062885617799172", "/Lyapeuma/status/686062885617799172", "Lyapeuma", "[동결] 랴프마", "트위터 한 뒤로 왜인지 페미니즘 사상을 수없이 접하게 되는 건 착각...이 아닌 것 같다.", "2016-01-10 00:51:53"], ["686060589123145732", "/keffenhiller/status/686060589123145732", "keffenhiller", "AJH", "@raoulhf21 페미니즘 의 페 자 조차 못찾아볼 일본 애니 세계에서 그정도면... 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그래도 역시 ㅈㅓㄹ망적이지요..ㅠㅠ", "2016-01-10 00:42:45"], ["686059468027633664", "/therewAsnoT/status/686059468027633664", "therewAsnoT", "고고내", "기억이 난다. // 또 대학 3학년 때 쯤이던가, 나와 친구가 과 내에 페미니즘 학회를 만들고 홍보하며 함께할 동료들을 모집하던 시기에, 과 내에 '축구 모임'이 동시에 생겼고 많은 남자 학우들은 그 쪽으로 갔다. 나는 하필 그 시기에 왜 축구 동아리", "2016-01-10 00:38:18"], ["686058647722442752", "/keffenhiller/status/686058647722442752", "keffenhiller", "AJH", "@raoulhf21 맞어\n\n제타가 영감 페미니즘의 한계지점이여\n\n다른 작품 심지어 턴에이 조차도 여성은 구원과 치유의 상징적 존재... 19세기 바그너 오페라에서와 거의 똑같지", "2016-01-10 00:35:02"], ["686057855187726340", "/juber2539/status/686057855187726340", "juber2539", "캐롤러 주버", "도대체 페미니스트인 레즈가 어떻게 일스란 말을 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본가?", "2016-01-10 00:31:53"], ["686055957567291392", "/jp_cepiah/status/686055957567291392",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자료로 논리적으로 발라줘도 안들려! 안보여! 이러다 제 팔로워들에게 쳐맞고, 그래도 끝까지 지가 틀리지 않았다고 우기고, 정신승리하고. 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음. 여자 차별당하는거 인정하면 숨막혀서 죽을거같니? OECD도 통계청도 다 페미니스트야?", "2016-01-10 00:24:21"], ["686053817935265792", "/no2boss2/status/686053817935265792", "no2boss2", "박선배", "@eptm00 아까부터 언급하는 소유권 운운이 가부장제의 어디에 적용돼있냐는 거지. 가부장제의 악습(어디까지나 습)이 아니라 가부장제 그 자체를 보자고. 여혐 따위의 일방적 프레임은 그런 악습처럼 페미니즘에서 튀어나온 말에 불과하다는 거야. 가부장제는", "2016-01-10 00:15:51"], ["686051939289702400", "/beluga2046/status/686051939289702400", "beluga2046", "♫ Kangbooja", "@beluga2046 한 페미니스트 운동가는 \"200년 동안 힘들게 쟁취한 인권과 여권을, 여자를 멸시하는 나라에서 온 남자들이 짓밟고 있다.\"고 말했다. 난민을 받아들이는데 소극적이었던 다른 유럽 국가들은 내가 뭐랬니.라는 시선을 독일에게 던짐", "2016-01-10 00:08:23"], ["686048435946917888", "/juber2539/status/686048435946917888", "juber2539", "캐롤러 주버", "페미니즘 문법을 이해하고있는 독자에겐 개짱인데 모르는 독자들에겐 잘못된 결과를 도출함. 미러링과 비슷", "2016-01-09 23:54:27"], ["686047016594440196", "/juber2539/status/686047016594440196", "juber2539", "캐롤러 주버", "예를 들어 여제만의 곽순을 파게되면 미묘한 문제가 생긴다.... 근본주의적 페미니스트에 가까운 곽가가 명예남성의 길을 선택한 순욱과 섹스하게됨..........", "2016-01-09 23:48:49"], ["686046374031302656", "/juber2539/status/686046374031302656", "juber2539", "캐롤러 주버", "작가의 페미니즘적 요소 차용이 매력인 작품인데 덕질을 위해선 그 맥락을 자르고 캐릭터들을 모에화시켜야함. 그래서 내 여제만 썰이 메인 캐릭터 컾이 아니라 여제만과 비슷하게 사회와 젠더와 욕망의 문제에서 괴로워하는 캐릭터의 묘사<-가 되는것같음.", "2016-01-09 23:46:16"], ["686045175228022784", "/Alloysa_Ally/status/686045175228022784", "Alloysa_Ally", "Hina♡", "엠마 왓슨의 페미니스트 북클럽의 스타트북은 이 책이다.\n멋지게 페미니즘을 외치는 글로리아 스타이넘의 회고록 \n\n<My Life on the Road (Hardcover)> - Gloria Steinem  http://aladin.kr/p/l6XXo ", "2016-01-09 23:41:30"], ["686042392072327169", "/juber2539/status/686042392072327169", "juber2539", "캐롤러 주버", "내 주변엔 당연히 여제만은 상냥하고 재밌는 페미니즘적 텍스트로 이해해서 당연하게 생각하고있었는데 헉 그렇군 세상에 이상한 사람은 많다", "2016-01-09 23:30:26"], ["686041807868669953", "/vanillacat272/status/686041807868669953", "vanillacat272", "[생크림] 북극여우", "@begoniatree 앗 저 원작만화 없는데...! 쉽게 구할수있나요..! 지브리 영화는 꽤 그래도 페미니즘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죠!", "2016-01-09 23:28:07"], ["686039531326312448", "/rang_un/status/686039531326312448", "rang_un", "랑운", "@rang_un \n9. 모팻 지뢰입니다 화면에서 나가 너만 보면 내 혈압이 올라\n10. 추가영상 게티스 나오자마자 자리에서 발작했다 옆에 계신분께 죄송했다\n11. 그래서 마레 언제부터 1일이라구요?\n12. 이게 페미니즘 영화야 셜록 극장판이야...", "2016-01-09 23:19:04"], ["686038606725578752", "/rangun_2d/status/686038606725578752", "rangun_2d", "랑운 浪雲", "@rangun_2d \n9. 모팻 지뢰입니다 화면에서 나가 너만 보면 내 혈압이 올라\n10. 추가영상 게티스 나오자마자 자리에서 발작했다 옆에 계신분께 죄송했다\n11. 그래서 마레 언제부터 1일이라구요?\n12. 이게 페미니즘 영화야 셜록 극장판이야...", "2016-01-09 23:15:24"], ["686038203707428864", "/POLINA_Bot/status/686038203707428864", "POLINA_Bot", "바스티앙 비베스 봇", "한마디로 아르노랑 잔 건 분명하게 정치적인 행동이었고 페미니스트적 진보였다는 거지? /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 "2016-01-09 23:13:48"], ["686037975294033920", "/haniruri/status/686037975294033920", "haniruri", "푸칡,권보송, Kwon BoSong", "소년만화에 능동적인 여성상이 없다시피한 건 사실이긴 하지만 그건 여혐이 아니라 마초신화적 쾌감의 경지에서 풀어야. 그러니까 페미니즘 라노베 이카루즈 보세요", "2016-01-09 23:12:53"], ["686032778727567360", "/anarkos312/status/686032778727567360", "anarkos312", "Lithium", "페미니즘은 필연적으로 가족해체, 복지비용증가, 출산율 저하를 가져오며 사화 전체적인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민자 증가의 핵심 원인이 된다. 페미니즘의 대가를 치루는 유럽. \nhttp://www.ilbe.com/7276727763 ", "2016-01-09 22:52:14"], ["686032590302654465", "/_buttercookie/status/686032590302654465", "_buttercookie", "버터", "@tkddnjs10 페미니스트 vs 동인녀 싸움은 그 문제로 터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고.", "2016-01-09 22:51:30"], ["686030005399203840", "/wond0704/status/686030005399203840", "wond0704", "치즈", "이런건 그냥 대학교에서도 내는 레포트? 같이... oo 관점에서 블리치 비판하기 요런 느낌 아닐가요. 그냥 페미니즘 관점에서 작품을 한번 분석하고 비판해볼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더 8ㅅ8 그리고 이런건 공론화가 되지않으면 또 작가들이 재생산ㄴ하니까", "2016-01-09 22:41:13"], ["686029033277132801", "/genmaster/status/686029033277132801", "genmaster", "제너럴마스터", "@Coka_Lin 페미니스트라면서 탈레반 체제를 확고하게 만드는건 YWCA랑 여성부 개독아줌씨들이랑 같은듯.", "2016-01-09 22:37:21"], ["686024036535549952", "/dasidoro/status/686024036535549952", "dasidoro", "저너머", "오늘 내 탐라에선 김훈 작가가 난타당하고 있다. 사달의 시작점을 아직 못 찾았다. 대충 짐작건대 페미니즘에 대한 몰이해, 혹 그 근방 아니겠는가 싶다.", "2016-01-09 22:17:30"], ["686021758713860096", "/sexwork_bot/status/68602175871386009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6-01-09 22:08:27"], ["686013920692146177", "/Plastination_mi/status/686013920692146177",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장애인, 군인, 남자, 아동, 난민, 기아, 노숙자, 노인 인권을 논하는 사람들은 더 절망적인 여성 인권에 관심이 없다.\n-메갈리아, 추천 271, 비추천 2, 「페미니스트는 외 장애인인권은 무시하나요?」 pic.twitter.com/QGGi8JVPAD", "2016-01-09 21:37:18"], ["686013090865889280", "/hyparion1/status/686013090865889280", "hyparion1", "홈워즈",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 관념이 어디서 왔는지 보여주는 옛날 그림 11가지 http://www.huffingtonpost.kr/2016/01/05/story_n_8914518.html … @HuffPostKorea 님이 공유", "2016-01-09 21:34:01"], ["686011824739717120", "/genmaster/status/686011824739717120", "genmaster", "제너럴마스터", "탐라 돌아가는꼴 보니까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인간들 조차 유교 신정국가 만들려고 노력하는거 보니까 이 나라는 영원히 안바뀔거 같다.", "2016-01-09 21:28:59"], ["685999903948996609", "/cushionist/status/685999903948996609", "cushionist", "예왕부 매예린 쿠셔니스트", "페미니즘 접하면서 12기가 얼마나 좆같은것인지 매일같이 깨닫는다", "2016-01-09 20:41:37"], ["685998026125492225", "/TakechiHenpeita/status/68599802612549222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6-01-09 20:34:09"], ["685991390099193856", "/Plastination_mi/status/685991390099193856",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남녀평등 실현되면 남자에게도 이득.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남자들 설득할 때는 남녀평등 실현되면 네게도 이득이라 말해주면 쉽게 설득되는 경우가 있음.\n-메갈리아, Alta,「6.9 주의보가 발령된 게시글입니다」 pic.twitter.com/vtA6fgu2I7", "2016-01-09 20:07:47"], ["685987684213391360", "/adonis089/status/685987684213391360", "adonis089", "수증", "김훈 발언같은걸 이해하기 힘든게, 난 남자로 태어났으면 이성적으론 몰라도 정서적으로는 어마어마하게 고통감수성 떨어지는 아주 핫한 마쵸였을 거라는 확신이 있는데.  그렇기 때무네 페미지즘을 '불온한 사조'같은걸로 생각안하고 오히려 페미니스트였을것 같은데", "2016-01-09 19:53:03"], ["685986058979426304", "/sujin2f/status/685986058979426304", "sujin2f", "수진 (내한 예정)", "그렇게 '폭력적'이었던 페미니즘은\n사회가 변화하면서 비폭력적이 되었죠\n아직도 급진주의도 존재합니다\n\n한국의 경우엔 폭력적인 적이\n별로 없었고\n제도적인 변화는 많이 되었지만\n사람들 머리 속이 개차반\n\n지금 폭력적인 방식이 등장해도\n별로 이상하진 않아요", "2016-01-09 19:46:36"], ["685985176309084160", "/sujin2f/status/685985176309084160", "sujin2f", "수진 (내한 예정)", "페미니즘은 서양에서 시작되었고\n폭력적이고 급진적인 방향이\n언제든 존재했습니다\n\n초기 투표권/재산권 투쟁땐\n엽총 들고 이렇게 된 이상\n청와대로 가기도하고... 'ㅅ'\n https://twitter.com/naengmyeonnim/status/685965264140148741 …", "2016-01-09 19:43:05"], ["686695748692361216", "/seaotter_b/status/686695748692361216", "seaotter_b", "Seaotter B", "@p_book 오히려 분리주의 페미니스트이신거 같아서.. 뭐 그러려니 해요..", "2016-01-11 18:46:39"], ["686687045788372992", "/sandsoup/status/686687045788372992", "sandsoup", "모래", "최소한의 지적 수준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양성평등적 입장의 글은 쓸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평소의 언행에서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가 하는 것. '나는 가사와 육아를 하지는 않지만, 페미니스트입니다' 같은 소리가 나와서는 곤란하다. 스스로 돌아보기를.", "2016-01-11 18:12:04"], ["686686100593586176", "/Plastination_mi/status/686686100593586176",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메갈을 욕 하는 건 여자 전체를 욕하는 거다. 왜냐면 메갈은 페미니즘을 대표하지 않지만, 여자는 대표할 수 있기 때문이지! \n-여덕킹(@yeoducking) & 메갤문학(@mersnovel)pic.twitter.com/LVqFfkoHLT", "2016-01-11 18:08:19"], ["686686084189716480", "/sexwork_bot/status/68668608418971648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6-01-11 18:08:15"], ["686682624052473856", "/unibat23/status/686682624052473856", "unibat23", "지명", "그러니 남자 연예인들은 내가 안심하고 좋아할 수 있게 부디 페미니스트 선언 같은 걸 해주길...", "2016-01-11 17:54:30"], ["686677838204780545", "/adrian2457/status/686677838204780545", "adrian2457", "[랑5]짐승 선입금 받는 중인 트루", "@adrian2457 페미니즘이 자기 일 아닌 것처럼 느껴져서 관심 없는 것까지야 이해하겠는데 그런 맥락으로 얘기하는 사람들한테 뭔가 말하고 싶으면 적어도 상대가 쓰는 용어는 좀 이해하고 말을 해라. 바보들아=_= 공부 좀 하라고.", "2016-01-11 17:35:29"], ["686617293736943617", "/Tdripcom/status/686617293736943617", "Tdripcom", "티드립", "메갈 페북 기적의 페미니스트 논리.jpg http://www.tdrip.com/14822779 ", "2016-01-11 13:34:54"], ["686604756349894658", "/Hryang_bot/status/686604756349894658",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6-01-11 12:45:05"], ["686603929577103361", "/jacob910530/status/686603929577103361", "jacob910530", "큐토피아 대마녀 여미을", "@baekseok2sungae 당연히 한배를 탄거죠. 페미니즘은 모든 사람이 성별,성지향성,성정체성에 무관하게 동등한 성적주체여야한다는 개념이고 여기엔 여성과 성소수자 모두 포함되거든요", "2016-01-11 12:41:47"], ["686603165458812928", "/jacob910530/status/686603165458812928", "jacob910530", "큐토피아 대마녀 여미을", "@baekseok2sungae 페미니즘은 여성만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성별, 성적지향, 성정체성에 무관하게 동등한 성적주체여야 한다는거죠. 여성은 물론 동성애자 젠더퀴어 등 성소수자도 모두 포함됩니다.", "2016-01-11 12:38:45"], ["686602281530212352", "/jacob910530/status/686602281530212352", "jacob910530", "큐토피아 대마녀 여미을", "@baekseok2sungae 메갈리아가 조금 과격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페미니즘에 기반을 두고 있죠. 모든 사람은 성별, 성지향성, 성정체성에 무관하게 동등한 성적 주체로 인정받아야 한다가 페미니즘의 기본 정신입니다. 동성애자도 여기에 해당하죠.", "2016-01-11 12:35:15"], ["686601963358687232", "/jacob910530/status/686601963358687232", "jacob910530", "큐토피아 대마녀 여미을", "@baekseok2sungae 페미니스트 진보는 맞는데요. 반정부세력이나 미국사대주의는 아닌데요. 저 미국 싫어해요", "2016-01-11 12:33:59"], ["686600274153226240", "/guraedo/status/686600274153226240", "guraedo", "그래도,,,٩( 'ω' )و", "저희 페미니스트 라고 인터뷰할 수 잇을법한 그룹은  ?", "2016-01-11 12:27:16"], ["686599734119694336", "/queincitrus/status/686599734119694336", "queincitrus", "benny", "@hanja_choigo 님같은 사람이 페미니즘을 들어나보게했다는게 성과아닐까요^^?의제를 꺼낸것만으로도 한국사회에선 성과죠. 각종기부, 후원은 말할것도없고. 딱히 더 말섞고싶지않으니 블언블합니다~", "2016-01-11 12:25:07"], ["686594880089362434", "/mahacool_/status/686594880089362434", "mahacool_", "우리오빠는 전국을 못갔다", "야 지금 생각하니까 이 드래곤 나오는 책...디게 페미니즘 쩔어....", "2016-01-11 12:05:50"], ["686594345219272704", "/Haruhi_husband/status/686594345219272704", "Haruhi_husband", "공산주의 힙스터 다이쇼리☆", "새벽이 뜬구름 잡는 소리 - 뜬구름 잡는 소리하자면 가끔 트위터 TL에서 페미니즘에 관해 논할때 “유럽의 페미니스트들은 ~한데,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한다!” 라는 식의 글을 보면 굉장히... http://tmblr.co/Zu761l1-hXxzb ", "2016-01-11 12:03:42"], ["686592662988668928", "/Son_ofYou/status/686592662988668928", "Son_ofYou", "꼬리꼬(손,테이리)", "응아 어쩌지...나 교복성애자에 여고생환상 개 쩌는 아청한인간인데 페미니스트야...... 내...취향은.....도우스레바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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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이슈랑 관련 없는 항목들은 좀 읽을만 한지....?", "2016-01-11 10:05:22"], ["686559894791585792", "/ds62hg/status/686559894791585792",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사실 페미니즘이 권력 문제를 가부장제라는 단어로 조금 퉁 치려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2016-01-11 09:46:49"], ["686559654009151490", "/ds62hg/status/686559654009151490",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조금만 파고들면 '젠더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의 문제'를 넘어 '가부장제의 문제'라는 별도의 페미니즘 분석이 있다는 것을 알 터인데?", "2016-01-11 09:45:51"], ["686558715651076097", "/park2348190/status/686558715651076097", "park2348190", "(해군복무)사랑은 혼돈의 노예!", "@blaveknight1 아이고 이런;; 어디 또 자칭 페미니스트들이랑 한판 싸우셨던건가요ㅠ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언제 꼭 돌아오세요~", "2016-01-11 09:42:08"], ["686558352084619264", "/Androgyne_bot/status/68655835208461926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6-01-11 09:40:41"], ["686556880567570432", "/winterysea/status/686556880567570432", "winterysea", "겨울이 좋다", "@Altareal1 네 백인 여성 페미니즘이 딱 저런식이애오....저 그래서 사실 백인 여성 코미디언 이런분들 좋아하는 사람 1도 없어오", "2016-01-11 09:34:50"], ["686556762162343940", "/Altareal1/status/686556762162343940", "Altareal1", "Lea", "@winterysea 말로만 듣던 백인 여성 페미니즘이 저런걸까요... 헐 성소수자 여성분들 희화화까지 했나요..?ㅜㅜㅠㅜㅜㅠ왜이렇게 끝이 없는거죠ㅠㅠ파도파도 계속 나오네요ㅠㅜㅜㅠ", "2016-01-11 09:34:22"], ["686556203237814272", "/winterysea/status/686556203237814272", "winterysea", "겨울이 좋다", "@Altareal1 으음 이런 말 쓰기 굉장히 굉장히 조심스럽지만 쟨 원래 저랬어요;;;; 전 쟤가 페미니스트인지도 잘 모르겠는게 계속 성소수자 여성분들 희화화해서;;;;;;;;기득권 여성의 이권 생각만 하니까.", "2016-01-11 09:32:09"], ["686555604387663872", "/Altareal1/status/686555604387663872", "Altareal1", "Lea", "@winterysea 아니 어떻게 페미니즘의 제일 기본적인 이슈인 강간이란 단어를 가지고 그렇게 장난을 칠 수가 있는거죠.. 그렇게 가볍게 희화화할 단어가 아니잖아요ㅠㅠㅠ", "2016-01-11 09:29:46"], ["686554506054598657", "/Altareal1/status/686554506054598657", "Altareal1", "Lea", "@winterysea 에반스 이후로 배우의 인성에 대해서 큰 기대를 안하려고 하는데 평소 임금차별과 같은 페미니즘 이슈에 목소리 올리던 여배우가 그런 발언들을 했다는게 너무 충격적이에요 솔직히 에반스보다 더 충격이에요...", "2016-01-11 09:25:24"], ["686548555859755008", "/SharoUser/status/686548555859755008", "SharoUser", "샤유", "남자 : 한국의 남녀평등지수가 이렇게 낮다니, 빌어먹을 페미니스트들의 날조가 분명해!\n여자 : 저기...\n남자 : 계집년들은 좀 닥치고 있어!\n#남조선유우머", "2016-01-11 09:01:45"], ["686546795652972547", "/dnsgkd/status/686546795652972547", "dnsgkd", "Reina 유포니엄 쳐부르자", "소녀혁명 우테나 페미니즘 작품의 오야봉 같은건가", "2016-01-11 08:54:46"], ["686543753490743296", "/st_disegno/status/686543753490743296", "st_disegno", "임범묵 AKA 이정우 AKA 임근준", "그건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죠. ^^ 남성성을 전현대적인 것으로 묶어둠으로써 물귀신적 차별로 기능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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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vida19/status/686779626031427585", "nuvida19", "누비다", "20세기 향후 두고두고 우릴 문화의 정수 문화의 사골이지만 페미니즘 잣대로 갖다대면 모든 문화적 노스탤지어 소멸하고 현대에 감사하게 되는 매직", "2016-01-12 00:19:57"], ["686775731406241792", "/KimHodolski/status/686775731406241792", "KimHodolski", "Hodolski", "상황이 이 지경까지 되자, 메이크로우는 혼란에 빠졌다. 자기가 받아왔던 혐오를 되갚기 위해 짝퉁 아나키스트, 짝퉁 파시스트, 짝퉁 운동가, 짝퉁 페미니스트까지 되었지만, 마음껏 혐오할 수 있는 대상은 없었으며 자신에게 들어오는 비난은 피할 수 없었다.", "2016-01-12 00:04:28"], ["686772820437647360", "/11111winter_f/status/686772820437647360", "11111winter_f", "침엽수", "나 페미니즘 수업 들을 때 수업끝나고 교수님이랑 학생이랑 공공장소 화장으로 파워토론 하는 거 봤었는데 교수님이 공공장소 예절이지 여성차별 아니라고 그랬었는ㄷ... 지하철에서 면도하는거 생각해보라면서 음 근ㄷㅔ 토론 듣다가 나가서 결론은 못 들었다..", "2016-01-11 23:52:54"], ["686771291857137665", "/jiman_yoon/status/686771291857137665", "jiman_yoon", "윤지만", "2016년, 남자가 되는 법 http://www.vice.com/read/how-to-be-a-man-in-2016 … 자신의 일을 여자에게 넘겨줄 준비를 해라. 마초처럼 행동하지 말라. 과거에서 살지 말라. (페미니즘에서) 말보다는 행동을 해라. 소셜미디어를 줄여라.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2016-01-11 23:46:50"], ["686770759960678400", "/distancier/status/686770759960678400", "distancier", "G", "한국이 페미니즘 불모지라는 것이 이런 사소한 삐끗에서 드러난다", "2016-01-11 23:44:43"], ["686769747539578882", "/RenoAcine/status/686769747539578882", "RenoAcine", "행복한 바나나 리노", "@ROANARC 근데 웃긴건 오히려 맨날 연애하고 여자애들이랑 데이트하고 다니는 애들일 수록 여자가 너무 이익본다 남자가 역차별 받는다며 욕하고 여자 손도 못 잡아본 애들이 페미니즘이나 여권신장에 대해서 더 신경쓴다는게 아이러니..", "2016-01-11 23:40:42"], ["686769490097405952", "/RenoAcine/status/686769490097405952", "RenoAcine", "행복한 바나나 리노", "@ROANARC 슬슬 생기고있죠 ㅋ 나름 인터넷 덕분인것 같기도... 그래도 뭐 대다수는 페미니즘이 뭔 악의축이라도 되는 것 마냥 뭔뜻인지도 모르고 욕하고 남자가 차별받고있다 그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2016-01-11 23:39:40"], ["686765515071602692", "/miss_everie/status/686765515071602692", "miss_everie", "에부리에", "한국식 스킨케어에 대한 놀라운 인식변화. 몇 년 전만 해도 화장품 회사의 상술이라고 돌 맞던 '한국식 10단계 스킨케어'가 페미니즘과 동일선상에서 논의되는 시대. 역시 세상은 바꾸고 볼 일.\n\n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6011016047753105 …", "2016-01-11 23:23:52"], ["686754351625285635", "/Changeless_/status/686754351625285635", "Changeless_", "담 (´∀` )", "@Changeless_ 5. 그런데 최근 ‘페미니즘’을 표상하는 소수의 페미니스트들은 그저 여성 신격화는 여성혐오의 다른 얼굴이고 예술에서 대상화되는 여성의 위치 또한 여성혐오라고 단정 짓고 있으니, 과연 이게 진정한 의미의 ‘페미니즘’ 일까?", "2016-01-11 22:39:31"], ["686753842008952832", "/Changeless_/status/686753842008952832", "Changeless_", "담 (´∀` )", "모성을 신격화하지 말라는 이들에게, 현대미술의 ‘대모’이자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작가로 기억되는 루이스 부르주아의 조각에선 유방, 자궁 등 여성의 생식기를 섹슈얼한 의미가 아닌 임신, 모성과 연관된 상징으로서 모성애와, 양육의 의미에 더 중심을 두었다.", "2016-01-11 22:37:29"], ["686752186357829632", "/quidleSF/status/686752186357829632", "quidleSF", "백스프", "종종 '성 노동자를 비하하는 페미니스트'를 본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조금은 아쉽다. 우리가 얻어야 할 것은 '보통의 여성을 위한 해방'이 아니다. 여성을 성 상품화로 보는 시각 일체를 포함한 '성차별과 여성혐오'로 부터의 해방이다.", "2016-01-11 22:30:55"], ["686752027607568384", "/dogsul/status/686752027607568384", "dogsul", "독설닷컴", "한국식 화장법이 페미니즘이라는데... \n납득이를 좀 불러봐야겠네요. ㅋㅋ http://fb.me/7JZrAqptP ", "2016-01-11 22:30:17"], ["686751281206054914", "/Ankhmemiphis/status/686751281206054914", "Ankhmemiphis", "아무말 전도사", "@buliticien 페미니스트를 KKK화 시켜버린......... 어떤년놈의 아이디어일까 매우 궁금합니다 만나면 따라다니면서 5분 동안 지긋이 눈 마주치게", "2016-01-11 22:27:19"], ["686750085137354753", "/gankfung/status/686750085137354753", "gankfung", "팡팡이", "북한 관련 기사나, 페미니즘 관련 기사 같은 거", "2016-01-11 22:22:34"], ["686749485397979138", "/kai_rev/status/686749485397979138", "kai_rev", "손이사포같은여자, KAI", "지구, 세기의 최고 미남이 페미니스트인데 대체 무슨 깡으로 반도 남자들은...(이하생략)", "2016-01-11 22:20:11"], ["686747735429517316", "/ildaro/status/686747735429517316", "ildaro", "일다", "[시민사회 알림장] 마포FM 비혼 페미니스트를 위한 라디오 방송 <야성의 꽃다방>에서 2016년 활동가를 모집합니다! http://ildaro.com/bbs.html?Table=ins_bbs2&mode=view&uid=5508&page=1&section= …", "2016-01-11 22:13:13"], ["686742142446768128", "/april_16th/status/686742142446768128", "april_16th", "화용", "내 남자친구는 무슬림인데 타인에게 자신의 믿음을 강요하지도 않고 그것을 잣대로 타인을 함부로 평가하지도 않는다. 남녀가 평등하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고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고백하는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지도 않았다.", "2016-01-11 21:51:00"], ["686740962060582913", "/passionouva/status/686740962060582913", "passionouva", "韓風来", "'페미니스트', '철학자', '염세주의자', '나르시스트'를 종합해보면, 그저 어엿한 멜랑콜리안이다. 내 이야기는 아니고.", "2016-01-11 21:46:19"], ["686740468667822080", "/Bittunggi/status/686740468667822080", "Bittunggi", "귀차니즘의 신 비뚱기", "페미니즘운동에서 '여성 스스로 원하는 옷을 입을 권리'를 가지고 운동해왔던 것과 같은 방향성에서 투쟁해야 한다는 점, 즉 여성의 자주성이라는 측면에서 투쟁해야 된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준다.", "2016-01-11 21:44:21"], ["686738663040925697", "/ggoltongbot/status/686738663040925697",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1-11 21:37:10"], ["686737905209901056", "/TakechiHenpeita/status/68673790520990105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6-01-11 21:34:10"], ["686737323820625920", "/queercast/status/686737323820625920", "queercast", "퀴어방송", "[51화 업로드] ~게이 메갈리안~이 가능할까? 게스트 모댜른과 함께하는 51화 #페미니즘 #성소수자 #퀴어 #미러링 #똥꼬충 #분리주의레즈비언 #물리학 #심리테스트 http://www.podbbang.com/ch/5610 ", "2016-01-11 21:31:51"], ["686732997979078656", "/knaropz/status/686732997979078656", "knaropz", "쿠온", "비여성 페미니스트가 마주하는 트랜스포비아에 대해서\nhttps://mobile.twitter.com/knaropz/status/669783752818561025 …", "2016-01-11 21:14:40"], ["686729113353060352", "/distancier/status/686729113353060352", "distancier", "G", "2015-6년에 걸맞게 페미니즘 이슈를 다루는 영화는 흥행이 잘 안 되고, 빅토리안 시대 수준으로 페미니즘 이슈를 다루는 영화는 흥행이 잘됨 ㅋㅋ", "2016-01-11 20:59:14"], ["686724204914290688", "/sema1109/status/686724204914290688",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anarkos312 이런 사실을 보면 페미니스트들이 정작 실질적인 여자의안전이나 권익문제엔 뒷전이요, 여자들을 오로지 자기권력을위한 숙주로만 생각한다는점을 알수가 있지요. 이미 그쪽동네에선 여자들이 앞장서서 이런 추악한 실체를 깨닫고 욕을하고있지만.", "2016-01-11 20:39:43"], ["686722800501927936", "/TakechiHenpeita/status/68672280050192793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6-01-11 20:34:08"], ["686719757723144193", "/adrian2457/status/686719757723144193", "adrian2457", "[랑5]짐승 선입금 받는 중인 트루", "왕만춘은 한 남자에게 놀아나고 있고 우만려는 양부에 의해 사창가에 팔려간 과거가 있음. 물론 이것들도 제대로만 쓰이면 엄청난 페미니즘적 효과를 낼 수 있는데, 그런 고려가 전혀 없다는 게 아쉬움.", "2016-01-11 20:22:03"], ["686719551153639424", "/cyfel/status/686719551153639424", "cyfel", "Cyfel", "페미니즘을 둘러싼 많은 일들에서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함. 행위나 현상에만 집중하고 그걸 둘러싼 사회적 맥락을 거세해버린 후 논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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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리질같은 시비를 걸기도 하고..결국은 페미니즘 그런건 조또 지네들 알바 아니고, 하여튼 자기눈에 맘에 안드는건 다 까고 싶은 겁니다.", "2016-01-13 06:13:50"], ["687230773393362945", "/Surlight88hk/status/687230773393362945", "Surlight88hk", "렌덮밥/여름빛새", "난 이런 소리를 페미니즘 공부하고 인권활동 한다고 자처하는 사람한테서 들었다. 뭐, 인터넷 상이니 허풍일 수도 있겠지만. https://twitter.com/sii_nell/status/680784118024548352 …", "2016-01-13 06:12:39"], ["687229688171741184", "/sexwork_bot/status/68722968817174118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6-01-13 06:08:20"], ["687224970984865793", "/gogumajaru/status/687224970984865793", "gogumajaru", "치즈○●○●○고구마", "책 읽다가 잠깐 덮어놓았는데 페미니즘이랑 타인의 고통 그리고 ftm에 대한 책이야..근데 언제 다읽지..", "2016-01-13 05:49:35"], ["687215760196804608", "/historia9110/status/687215760196804608", "historia9110", "햄벨스", "RT \"'불성실한 루저’인 자신을 남성 페미니스트로 포장하는 경우 '빈대’를 연대라고 주장하면서, 가부장제 연애 시장의 ‘틈새’를 파고든다.” 같은 말을 하는 페미니스트들 꽤 많은데 이런 걸 여성착취니 뭐니 하면 본인만 불쌍해보인다.",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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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페미니스트.", "2016-01-13 04:13:37"], ["687199458858119168", "/sexwork_bot/status/68719945885811916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6-01-13 04:08:13"], ["687199287336251392", "/Plastination_mi/status/687199287336251392",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진짜 싸움은 시작도 안했고, 지금이랑 비교할수도 없는 더한일이 닥쳐도 우리 페미니스트들은 계속해서 더 강하게 연대하고 저항하고 맞서야만 한다.\n-슬레어,「그 때가 오면 나도 귀국하겠다」 pic.twitter.com/guFDyWJYyF", "2016-01-13 04:07:32"], ["687197193929805826", "/coolmool4/status/687197193929805826", "coolmool4", "coolmool", "삼종지도를 이 대명천지에 당연한 듯 떠드는 건 아이러니하게도 페미니스트들이다. 그냥 싼 인력이 된 게 언제 적인데. 어쩌다 누가 한번 던진 말에 속상해서 당장 타들어가는 불은 못보고 울기만 하고 있네.", "2016-01-13 03:59:13"], ["687193473540329472", "/tch_tch_/status/687193473540329472", "tch_tch_", "TCH", "이제야 이것저것 디나이얼 극복하는 중이다보니 더.. 페미니스트로서의 나자신? 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가끔 멈칫하고 주저하기도 하는데 그럴때 다른분들이 대신 말해주어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고..", "2016-01-13 03: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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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프로이드적 '은유'를 단순한 '남성적인' - 생물학적 견지에서 보고자 하는 페미니즘 일반에 대한 자기 보충적 시도라고 본다. 거기에는 일단의 무지가 있는데, 뭐 그렇다고 치자.", "2016-01-13 03:17:36"], ["687183017396183041", "/uenzslove1132/status/687183017396183041", "uenzslove1132", "원고해야하는 은 ٩(ˊᗜˋ*)و", "근데 뜬금없지만 내가 느낀게 진짜 남자 페미니스트들은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말 안함. 그냥 행동에서 묻어나오고 실제로 자기가 아직 부족하다하고 그게 당연한건데 뭘 그러냐고 함.", "2016-01-13 03:02:53"], ["687177748746354688", "/002_just2/status/687177748746354688", "002_just2", "Ju☆", "@SYO__002 흠...흐으음....일단 리는 전에 말했듯이 유아독존에 입담거칠고 페미니즘...남자 싫어하는건 그렇게 강한건 아니고. 잔머리 잘굴리고....\n근데 교회오빠깥은건 뭐임ㅋㅋㅋㅋ교회엘 다녀봤어야 말이지()", "2016-01-13 02:41:57"], ["687176044361592833", "/4everShinsuke/status/687176044361592833",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6-01-13 02:35:10"], ["687174441059520513", "/creme_pi/status/687174441059520513", "creme_pi", "(슈퍼)메릴리", "나는 페북 잘 쓰진 않아서 주섬주섬 옛날 동창이나 동기들 몇 명 추가해놨는데 내 보드에는 정치인 까는 거나 페미니즘 이슈 같은 거 종종 들어오는 거랑 그냥 자기 먹은 거만 올리고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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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각형님", "워쇼스키가 만든 미드 SENSE8 보세요... 페미니즘과 퀴어와 다양한 인종으로 가득한 미스테리 정신연결 드라마 보세요....", "2016-01-14 11:42:53"], ["687674816111882240", "/ggoltongbot/status/687674816111882240",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1-14 11:37:07"], ["687668464157249537", "/youngnXIA/status/687668464157249537", "youngnXIA", "사랑해요시아준수( ͡╥ ͜ʖ ͡╥)", "우리학교 페미니즘 동아리 언제 생김....?", "2016-01-14 11:11:52"], ["687666988433289216", "/Oooong_Gom/status/687666988433289216", "Oooong_Gom", "김웅곰", "자신이 페미니즘, 인권운동이라는 이름 하에 너무나도 무례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2016-01-14 11:06:00"], ["687666833843830785", "/hyojin225/status/687666833843830785", "hyojin225", "고망", "나더러 페미니즘의 괴물이 되지 말라던 그놈은 내가 페미니스트가 되면 자기가 괴물인걸 알아챌까봐 두려웠던거야!", "2016-01-14 11:05:24"], ["687664227658665984", "/almond_daily/status/687664227658665984", "almond_daily", "김아몬드", "이번 학기부터 미술사 속의 페미니즘 수업 듣는데 흥미로우면서도 동시에 지겨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담주 수업은 좀 나으려나...", "2016-01-14 10:55:02"], ["68766359119385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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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Rury/ルリ] 5/2~5日本", "@zottltm @_MIKI7 @con0987 뭐 저런 논쟁에 다수 껴 본 입장에서는 리트머스 운운하는 사람들이 생각이 짧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내가 에어리스를 좋아하는 건 존나 페미니즘적 관점에 가까운데 붇을붇을", "2016-01-14 07:18:14"], ["687609307538436096", "/bowwow397/status/687609307538436096", "bowwow397", "멍뭉이", "@zombiuk89 오따꾸 문화 정말 신기해요. 여성 성상품화가 갑자기 페미니즘으로 넘어가는가 하면... 메이크로우 선생처럼 성상품화와 페미니즘의 경계를 왔다갔다한 분도 있었고.", "2016-01-14 07:16:48"], ["687607572291977216", "/fromdazzlingsea/status/687607572291977216", "fromdazzlingsea", "이화", "페미니즘 극혐하면서 여자들에게 더치페이 집값 반반 주장하는 걸 보면 기부니가 복잡해진다... 가부장제를 타파하기 위한 길이 꼭 페미니즘뿐만은 아니겠지만 여자들에게 더치페이나 집값 반반을 원한다면 여자도 동일노동동일임금 주는게 제일 빠른길일텐데.", "2016-01-14 07:09:55"], ["687607213926436865", "/l20151215/status/687607213926436865", "l20151215", "청은",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내가 지난 일년동안 진짜 정말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온갖 교훈을 드 얻었다는 것이다... 다시 페미니즘을 만난 건 나에게 너무 행운이었다. 생기와 활기를 되찾음.", "2016-01-14 07:08:29"], ["687606568456601600", "/alo0110/status/687606568456601600", "alo0110", "alo", "더 폴 시즌 2까지 정주행 완료. 제이미 도넌의 상탈 운동씬을 집요하게 보여주는 시즌 1만 보면 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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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_ijk_stra/status/688093247156006912", "d_ijk_stra", "유통업자 어엉부엉", "@Pink_Banana2 아, 글쎄요... 저는 그냥 과거에 친했던 트친분들이 많이 뜸해지셔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요즘 제 타임라인에서 활발한 페미니즘 관련 쓰레드는 제가 말을 얹기 조심스러운 이유도 있고요.", "2016-01-15 15:19:48"], ["688082013127970817", "/4everShinsuke/status/688082013127970817",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6-01-15 14:35:10"], ["688073932163788800", "/seongbeauty/status/688073932163788800", "seongbeauty", "반동결 아르미♥", "제일 멍청한 얘기가 \"외국 남자들이 너네 쉽게보는거야 ㅉㅉ\"라고 하는데 누가 들으면 한국 남자들은 전부 페미니스트에 원나잇도 안하는 줄 알겠음", "2016-01-15 14:03:03"], ["688060678305742848", "/heena_dukk/status/688060678305742848", "heena_dukk", "희나!", "페미니즘 책 읽는데 이 나라에서 여자로 산다는 게 존나 좆같다", "2016-01-15 13:10:23"], ["688058381752401920", "/islejura/status/688058381752401920", "islejura", "la brunette", "@woon__joo @witchinwonder 당연히 페미니즘 책인 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진짜 애견인으로서의 삶을 고백한 책이네요. 당황스럽습니다-.-; 목차가 막 '이렇게 귀여울 수가' '오 사랑하는 나의 개' '비웃는 사람들' 이래요.", "2016-01-15 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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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 쌤의 \"페미니즘의 도전\"추천해요. 한국에서 페미니즘 공부한다고 하면 입문 겸 교양으로 많… 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7J5KFTRP2I26Q33R5RCD43F55JRBZZCYCOE5FMWQRRKOZPIGKEA4YFKEQPY43OA7PQPXYKVBJAWQDVHFCJB5OTWI7UAOEDO4HRT2SPJWT2266ZQHRJ3LMH7BEEISIAKELC73PG75EP73LU3YKYYDZY2SG4A5WFRRPR6BB3L5OOYN6A==== …", "2016-01-15 12:41:20"], ["688050556670054400", "/_bluesuede/status/68805055667005440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links2342 \"예 그렇게 모든 고전적 여캐 좋아하는 사람 리트머스로 걸러내면서 사세요. 다 걸러내다 보면 님처럼 모든 예술에 앞뒤도 시대도 고려안한 정치성만 부여하고 다른 건 못 보는 극렬 페미니스트들밖에 남아나지 않겠음.\"<-웃음?", "2016-01-15 12:30:10"], ["688048994799386624", "/links2342/status/688048994799386624", "links2342", "듄", "@_bluesuede 예 그렇게 모든 고전적 여캐 좋아하는 사람 리트머스로 걸러내면서 사세요. 다 걸러내다 보면 님처럼 모든 예술에 앞뒤도 시대도 고려안한 정치성만 부여하고 다른 건 못 보는 극렬 페미니스트들밖에 남아나지 않겠음.", "2016-01-15 12:23:58"], ["688039799580684288", "/links2342/status/688039799580684288", "links2342", "듄", "@_bluesuede 좆구린?캐릭터 좋아하면 일단 의심하고 본다, 결국 비슷한 얘기라고 보는데여. 동시대의 페미니즘적 잣대로 20년 전 게임을 비판하는 거야 물론 필요하죠. 근데 같은 시리즈가 페미니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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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DHKK", "영화보는비글 로꼬", "@silverleah_02 7화가 페미니스트 에피소드인가요? 아무리 재미없어도 이건 꼭 보시라고 말씀드릴걸… 싶었는데 결국 보셨군요 ㅋㅋㅋㅋ", "2016-01-15 08:44:13"], ["687992681557966848", "/MitBoulez/status/687992681557966848", "MitBoulez", "Boulezian", "@gumshooting 한국에서는 인식론/논리학/형이상학만 하더라도 쉽지 않아보이는데, 저는 페미니즘 철학 등 사회철학이나 미학이나 예술철학의 경우도 염두에 두고 있다보니 더 모르겠네요, 교양철학으로서의 사회철학/미학이 필요하냐는 문제도 있겠지만.", "2016-01-15 08:40:12"], ["687991810434596865", "/dpsemfltm02/status/687991810434596865", "dpsemfltm02", "엔드리스", "패거리로 몰려다니는 것도 딱 초등학생 수준이고. 그 자칭 페미니스트들. 지들 맘에 안드는 인간들 신나게 털더니 이젠 좀 지치셨나. 요즘은 별로 이슈거리가 안올라오는거 같다. 흠.", "2016-01-15 08:36:44"], ["687990595374022657", "/dpsemfltm02/status/687990595374022657", "dpsemfltm02", "엔드리스", "딱 초등학생들 수준 아닌가. 친한 애들끼리 떼지어 몰려다니면서 자기들 맘에 안드는 애들의 특정한 행동이나 발언을 꼬투리잡아 나쁘다고 소문내고 선생님한테 이르는 수준. 잘 생각해보니, 지난 몇달동안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인터넷에서 한건 그정도 수준이었다.", "2016-01-15 08:31:54"], ["687990562385858560", "/femicomedyclub/status/687990562385858560", "femicomedyclub", "Feminist Comedy Club", "촌스러운 페미니스트는 어떤 템플릿으로 구현해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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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에 문제가 있다는 건가요?", "2016-01-15 05:19:27"], ["687942051749584897", "/KhoalaBear83/status/687942051749584897", "KhoalaBear83", "코알라", "성범죄라도 제대로 줄여놓고 페미니즘이 터무니없다고 지랄했으면 좋겠다. 시발 실제로 죽고 다치고 인권유린 당하는 여성피해자가 차고 넘치는데 주둥이에 침이나 바르고 떠들것이지.", "2016-01-15 05:19:01"], ["687940919086178304", "/hadess1138/status/687940919086178304", "hadess1138", "PLUTO", "볼드모트를 부르면 일어났던 일 : 자동 신고가 들어가서 잡아 감.\n페미니즘을 말하면 일어나는 일 : 트위터 검색으로 들어와 온라인으로 욕 먹고 일반화 당함.\n무서운 일이지 뭐니. 직쏘가 사람들을 납치해서 트랩을 풀지 못하면 일반화를 한다지 뭐니", "2016-01-15 05:14:31"], ["687940875360559104", "/lachen09/status/687940875360559104", "lachen09", "❄️라헨✨", "페미니즘은 공격적일 필요가 있다 세계 역사상 폭력적이지 않고 기득권으로부터 얻어낸 것이 뭐가 있는가", "2016-01-15 05:14:20"], ["687940034247438336", "/sisO_X/status/687940034247438336", "sisO_X", "시소", "페미니즘이란 단어조차 무섭다니ㅎㅎㅎ....", "2016-01-15 05:11:00"], ["687939124976693248", "/Plastination_mi/status/687939124976693248",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진짜 싸움은 시작도 안했고, 지금이랑 비교할수도 없는 더한일이 닥쳐도 우리 페미니스트들은 계속해서 더 강하게 연대하고 저항하고 맞서야만 한다.\n-슬레어,「그 때가 오면 나도 귀국하겠다」 pic.twitter.com/guFDyWJYyF", "2016-01-15 05:07:23"], ["687939077518307328", "/mint_twinkle/status/687939077518307328", "mint_twinkle", "윤도현 아시나요봇☭", "섹스할 때 동의 구하라는 게 급진이면.. 자유주의 계열보다 왼쪽에 있는 페미니스트들은 뭐라고 불러야하지 개썅래디컬..??", "2016-01-15 05:07:12"], ["687938840116477953", "/wndttlkbtkvn/status/687938840116477953", "wndttlkbtkvn", "궁딩이", "페미니스트즘..음..그래...잘 알겠다....기자정도 됐으면 이런 용어 알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비아냥거리고 싶은데...남 울일 안 울 일 오지랖 떠는 것도 지겨워서 시발ㅋㅋㅋㅋㅋ pic.twitter.com/JrBXips9qL", "2016-01-15 05:06:15"], ["687936951719178242", "/milpislove/status/687936951719178242", "milpislove", "김   세치", "미스테리~~ 미스테리~~ 몰라 몰라 아직 너는 몰라 기본기본 페미니즘 사람들의 사회화", "2016-01-15 04:58:45"], ["687935474560729088", "/djangnam/status/687935474560729088", "djangnam", "되자나", "@rayness_4 페미니스트...", "2016-01-15 04:52:53"], ["687935008426700801", "/akhee_ahn_/status/687935008426700801", "akhee_ahn_", "Akhee Ahn", "@TIGO_moments 이 페미니즘에 젖은 힙스터 문화 오타쿠야!", "2016-01-15 04:51:01"], ["687934311585177600", "/I_Hate_Hating/status/687934311585177600", "I_Hate_Hating", "벼루뱀", "외국 페미니스트 시위행진가튼거보면 그자리에서 막 쉬야싸고 거품물고  쓰러질듯 ㅉㅉ", "2016-01-15 04:48:15"], ["687933823066222594", "/I_Hate_Hating/status/687933823066222594", "I_Hate_Hating", "벼루뱀", "히이이이익ㅇ 일반화랑 포스트잇이라니...\n너무 극단적 페미니즘이어서 오줌지릴꺼같당ㅇ....무서워 ㅠㅠㅠ\n\n옘병", "2016-01-15 04:46:19"], ["687933407729463296", "/ezoerizo31202/status/68793340772946329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자유주의 페미니즘 담론을 상대해야 하는 이유로 이러한 개인간의 교류의 문제를 하이라이트 한다는 부분의 지점은 이미 로날드 드월킨의 이론에 다루어진 부분이긴 한데...급진성이라니...기본에...", "2016-01-15 04:44:40"], ["687932699370254336", "/ezoerizo31202/status/68793269937025433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나 아는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은 yes means yes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하는 말들 들으면 절대로 그 말 그 자체가 급진적이라고 보기는 힘든...뭐 어차피 미국이나 영국쪽에서는 yes means yes은 자유주의 페미니즘 슬로건으로 유명", "2016-01-15 04:41:51"], ["687929540849610754", "/shakshak82/status/687929540849610754", "shakshak82", "김샥샥", "제임스 본드 시리즈를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본 연구서. 주디 덴치가 맡은 M 캐릭터 분석, 비평에 여러 젠더 연구자가 각자 특색을 살려 에너지를 쓴 마지막 챕터가 흥미로워 보인다. pic.twitter.com/MIZ6l01Rkt", "2016-01-15 04:29:18"], ["687927908325785602", "/juy_she/status/687927908325785602", "juy_she", "ㅉㅕㅇ", "아 생각할수록 웃기네 페...계열.. 남자에게 페미니즘은 어둠의 다크한 두려운 무엇이기에 ㅋㅋㅋㅋㅋ 야 그래서 셜록에서 서프레저트를 그렇게!!!!!!!!!!", "2016-01-15 04:22:49"], ["687926916054138881", "/Raaaaahn/status/687926916054138881", "Raaaaahn", "[5코토들르는]진님 진님 유진님", "페미나치들 말하는 거 보면 암걸려 숨질 것 같다 니들때매 멀쩡한 페미니스트들 이미지만 나빠지는 걸 왜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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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ureka", "유오", "누가 페미니즘 영화 같이보러가자고 했음 좋게ㅛ다...넷플릭스 뒤지는데 솔직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미위주의 문화에만 찌들어살다보니 재미가 없음 ㅠㅠㅠ 섹스앤더시티는 재밌었지만...보면서 공부할수있는 방송을 이제부터 봐야되는데", "2016-01-15 02:26:56"], ["687896245453455360", "/k_lllck/status/687896245453455360", "k_lllck", "락챠", "대학서 여성학 수업 들을 때 과제 준비함서 읽었던 페미니즘 관련 서적에서 읽은 부분이 기억남. 외국 쪽 박사고 교수가 쓴 거. 책 제목이랑 저자명은 잊어버림. 이젠 10년 다 되어가는뎈ㅋㅋㅋ \"여성들은 자신들보다 아름답고 총명하며 똑똑하기까지 한데", "2016-01-15 02:17:00"], ["687895171300589568", "/ezoerizo31202/status/68789517130058956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의식이 없거나 no 라고 말을 못하는 상황에서 그래도 동의 성립이 될 수 있는 해석인데 yes means yes는 명확하고 정확한 yes만 동의다 라는 얘기로써 그냥 동의의 정의인데...거기서 급진적 페미니스트니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 "2016-01-15 02:12:43"], ["687890795722964992", "/NUvelle_lune/status/687890795722964992", "NUvelle_lune", "사자의 상사병", "오빠가 인용트윗으로 알려주는 진정한 페미니즘 pic.twitter.com/Li4p79FpYl", "2016-01-15 01:55:20"], ["687887618223153152", "/hamandsiba/status/687887618223153152", "hamandsiba", "햄시바", "@CHANmung_1127 햄시바는 초기에 메갈에서 많이 눈팅했어요! 0ㅁ09 헤헤 근데 동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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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a9110/status/687870367138844672", "historia9110", "햄벨스", "아니, 본인이 페미니스트라 성역할 거부하고 내가 돈 내고 책임지겠다 이러는 걸 남자가 이용해먹었으면 그 새끼는 도덕적으로 나쁜 새끼고 거기에 이용당한 본인도 멍청한거지 무슨 젠더 착취가 어쩌고.. 개념 과잉이다. 자기꾀에 빠져놓고 왜 사회탓이야..", "2016-01-15 00:34:10"], ["687869468194689025", "/BoNG_211/status/687869468194689025", "BoNG_211", "서왓순", "RT@플텍 : 한국에 래디컬 페미니스트가 있다는것도 놀랍지만 레디컬 페미가 고작 주장한다는게 예스 민즈 예스라니. 오늘도 시궁창인 조국의 현실.............", "2016-01-15 00:30:35"], ["687868293063950337", "/Han_Kyudong/status/687868293063950337", "Han_Kyudong", "한규동", "나는 영혼의 뒷목을 잡으며 \"아 물론 21세기 사람의 눈으로 본다면 그게 맞지. 나는 하드코어한 페미니스트고 나 역시 누가 이런 주장을 한다면 미쳤냐-하겠지만, 다시 키타 이키로 돌아가서 이 사람이 정말로 그게 여성인권을 낮춘다고 생각했는지 생각을\"", "2016-01-15 00:25:55"], ["687865874091360256", "/Shekhinah/status/687865874091360256", "Shekhinah", "열심히 굴려지는 Shekhinah", "이런 것도 다른 이유에서 문제인 게, 여신퍼럼 아름답지 않아도 올라가는 게 자연스러운 풍토를 만들어야 진정한 페미니즘인거야. https://twitter.com/lune_2_miel/status/687594998133465088 …", "2016-01-15 00:16:18"], ["68786562330972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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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inist_rt", "퀸 엘사", "@anarkos312 @MoppetKr @function_not 페미니스트들은 그런 씹치드라마 존나 싫어해서 안보는데 뭔 개소리.ㅇ.ㅇ? 드라마에 감정이입해서 투명꽃뱀 패는 아재요~ 방송국에 연락해서 그런드라마 만들지 말라고 해주이소~", "2016-01-14 23:21:51"], ["687852049560543235", "/anarkos312/status/687852049560543235", "anarkos312", "Lithium", "이 말은 페미니스트는 평등하자면서 여성 이기주의나 챙겨먹겠다는 의미^^ https://twitter.com/feminist_rt/status/687850791604891649 …", "2016-01-14 23:21:22"], ["687851383693819905", "/anarkos312/status/687851383693819905", "anarkos312", "Lithium", "@MoppetKr @function_not 그리고 이거 왜 페미니스트들은 이런 것에는 아가리 묵념 이외에는 하시는 일이 없을까...  pic.twitter.com/f9PtJc4TLf", "2016-01-14 23:18:44"], ["687850940838182912", "/Goldcrestte/status/687850940838182912", "Goldcrestte", "새 더 샹델라", "님들 여기 페미니즘계정 아니고 제가 오락하고 고양이사진올리고 보드게임하고 TRPG하는 계정이에요 진정해", "2016-01-14 23:16:58"], ["687850409969360896", "/distancier/status/687850409969360896", "distancier", "G", "팬들 앞에서 페미니스트라고 이미지메이킹하는거 말구.. 브래들리 쿠퍼처럼 자기 임금 공개하겠다고 선언하든가 캐롤이나 서프라제트나 고스트버스터즈 같은 여성중심 영화의 배역을 맡든가 토크쇼 고정 패널을 여자로 데려온다든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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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디에도 썩 좋은 트위터리안은 아닌 것 같음. 섹스어필의 상업적 소비에는 찬성(단 남성 여성 안 가리고), 페미니스트, 정치적으로는 중도 좌파, 인권주의자인 주제에 오타쿠로서는 남성향 여성향 가리지 않고 다 먹고 2차원으로는 쇼타콤,", "2016-01-14 22:09:34"], ["687831385873068037", "/metamopping/status/687831385873068037", "metamopping", "메타머엉", "아낰ㅋㅋㅋ 페미니즘 학회냐고ㅋㅋㅋㅋㅋ 버틀러도 오는데 ㅋㅋㅋㅋ 훈훈하당", "2016-01-14 21:59:16"], ["687825333106561024", "/anarkos312/status/687825333106561024", "anarkos312", "Lithium", "@MoppetKr @function_not 프로필을 보니.. 페미니스트라고 되어있는 것 같은데. 문득 궁금한 것이 왜 페미들은 장동민 등에는 난리발광을 치면서 남자는 언제나 여자를 위해 노력만하고 여자는 받기만 하는 한국식 드라마에 침묵하는지 의문..", "2016-01-14 21:35:13"], ["687824964313939968", "/khm9083/status/687824964313939968", "khm9083", "[잠시잠수]콤보로 쳐주지요.", "페미니즘이란게 강자가 약자를 마음대로 유린함에 생긴것이지 여성 우월주의를 도와주는게 아니라고 생각함니다. '약해서 어디서든 배려 받아야하는 여자'가 아닌 '무엇이든 할수있고 주장할수있는 인간'으로써의 삶의 권리를 인정받기 위한거라고 생각합니다.", "2016-01-14 21:33:45"], ["687807715796627456", "/hohodusudal/status/687807715796627456", "hohodusudal", "시시", "페미니즘 공부 더 열심히 해야지... 내 무지함 정말 싫다", "2016-01-14 20:25:12"], ["687804174826737664", "/Androgyne_bot/status/68780417482673766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6-01-14 20:11:08"], ["687801612551729153", "/camilletoday/status/687801612551729153", "camilletoday", "camille", "'피비린내나는 페미니즘 아트 하는 미디어/문학사 출신 동양인 여자 학생'\n이거 존나 스테레오타입으로 포폴 절반은 먹고 들어가지 않냐...(아님)", "2016-01-14 20:00:57"], ["687795940300738564", "/TVreport_korea/status/687795940300738564", "TVreport_korea", "TVreport", "#엠마왓슨 #알란린맨 #글조심\n\n엠마왓슨이 고 알린린맨의 추모를 페미니즘과 연계해 구설수에 올랐네요. 동료들의 맹비난 릴레이 http://fb.me/6RYioUEtS ", "2016-01-14 19:38:25"], ["687793706653605889", "/sy876/status/687793706653605889", "sy876", "정소연", "그 당사자경험을 페미니즘 연구와 시민사회운동으로 발전시켜 법제도상의 차별, 출입국 현장의 차별, 종교에 대한 편견을 개선하기 위해 활동하고 연대해 온 분입니다. 꿈꾸는 나무 후원계좌는 국민은행 673001-01-537650 김주연(꿈꾸는나무 )", "2016-01-14 19:29:32"], ["687791928314822662", "/juber2539/status/687791928314822662", "juber2539", "캐롤러 주버", "@abc012d2f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1.레즈비언은 페미니즘(정치적)인 이유로 레즈비언이 되기를 선택할 수 없다. \n2.레즈비언이 되기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헤테로의 특권이며 거기에서 헤테로-헤테로의 위계질서(선택권)이 생긴다 인건가요?", "2016-01-14 19:22:28"], ["687791334292369409", "/jaybulla/status/687791334292369409", "jaybulla", "Jay-bull", "한국어 위키피디아나 나무/엔하위키 모두 페미니즘 본 항목은 굉장히 부실했는데. 한 미국의 라디오에서 왠 어중이떠중이가 말한 페미나치항목은 칼같이 개설되있었다.", "2016-01-14 19:20:07"], ["687788475530260485", "/cdugati/status/687788475530260485", "cdugati", "B급 빌런 HWA", "@1KCherryBlossom 종교가 인민의 아편이라면 페미니즘은...", "2016-01-14 19:08:45"], ["687788069261545475", "/metamongbites/status/687788069261545475",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페미나치: 메니나치들이 페미니스트를 가리킬 때 쓰는 은어", "2016-01-14 19:07:08"], ["687787354908700672", "/hazakurabeam/status/687787354908700672", "hazakurabeam", "셰리", "페미나치란 말이 좆같은 이유 친절하게 굳이 써 드립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 수준이 처참한 건 둘째치고 일단 나치 치하에서 죽은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좀 쳐 갖추세요...아무데나 나치거리는 치들이랑 그 사람들을 은근슬쩍 동류로 두지 말고", "2016-01-14 19:04:18"], ["688506236682289153", "/DWNSY/status/688506236682289153", "DWNSY", "Soyoun Park", "[가만한 당신] 이슬람 페미니즘의 대모를 아십니까 http://hankookilbo.com/v/4301b70a6196458ab32abd3941187433 …", "2016-01-16 18:40:53"], ["688497609283997696", "/PairsonnalitesA/status/688497609283997696", "PairsonnalitesA", "Stigmabase | ASIA", "MW한국말 -  이주민과 결혼해 살면서 겪은 차별...페미니즘이 해법”  - 이주민과 결혼해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사회의 차가운 시선, 양성평등하지 못한 법제도와 맞닥뜨렸습니다. 이 차별을 풀 열쇠는… http://dlvr.it/DHyZkT ", "2016-01-16 18:06:36"], ["688451226296401920", "/crying_babygirl/status/688451226296401920", "crying_babygirl", "3/4죽음 애기", "트이타는 혼잣말 공간이라 참 좋다\n또 헬조선을 버티고 오니\n정신적으로 힘든데\n내가 틀리지 않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n알려줘서 좋다\n페미니즘 만세!", "2016-01-16 15:02:17"], ["688450804982792192", "/tnwls711246/status/688450804982792192", "tnwls711246", "린리후이", "얼굴도 모르는 탐라너머 페미니스트분들의 글들을 주욱 읽다보면 나는 언제나 내가지금 사귀는 사람이 변했을때 가차없이 떠날 마음의 준비를 계속 하고있어야지...하면서 태세를 가다듬는데 이사람은 계속 변할기미가 안보임...;;", "2016-01-16 15:00:37"], ["688408045114626048", "/UrsulaLeGuinbot/status/688408045114626048",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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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지성에는 관심이 없고 치어리더를 향한 성적 대상화나 일삼는 NBA 관중들의 편협함을 보며 분노할 줄 알아야 합니다. pic.twitter.com/tUWe0Hn4BS", "2016-01-16 01:36:01"], ["688247075041980416", "/cloud7tony/status/688247075041980416",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그거때문에 모든 과의 여성/ㅊ페미니즘/젠더 들어가는 수업 다들음 안들은게 없고 야네만 학점 좋고 나머지 개빠음 -> 졸 못", "2016-01-16 01:31:04"], ["688247053038649344", "/femicomedyclub/status/688247053038649344", "femicomedyclub", "Feminist Comedy Club", "진정한 페미니스트는 현실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때문에 우울한 일기만을 쓰는 법입니다. pic.twitter.com/NNI8Lb7Rzx", "2016-01-16 01:30:59"], ["688246379794186240", "/talgokgi2015/status/688246379794186240", "talgokgi2015", "탈곡기", "누가 페미니스트 욕하면 네가 뭘 잘못한 건 없는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라 ༽΄◞ิ౪◟ิ‵༼ #탈곡기", "2016-01-16 01:28:18"], ["688245997944705026", "/hottssunn/status/688245997944705026", "hottssunn", "보리", "민우회 후원시작하며\n전화받았는데 민우회알게된 계기를\n트위터라고 얘기함\n탐라에 페미니즘에 관한 얘기가 가장 많다\n민우회를 소액이지만 후원하게 된건\n조금이라도 떳떳하게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기위해서.", "2016-01-16 01:26:47"], ["688242602760486912", "/femicomedyclub/status/688242602760486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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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사실..제가 화난건...지 드림물로 그걸 공식이라 떡포장하고 세계관 아버지뻘에게  알씨에대해 졸라 여성차별이라 지랄거리며 동시에 무례한작가가싫다 글고 지가뭔 페미니스트 되는양 그러는꼴이 싫어서..", "2016-01-18 15:06:10"], ["689168944343560194", "/QueerMediator/status/689168944343560194", "QueerMediator", "퀴어 트친소 봇", "[소개](@buri_0611) 일상/아이돌/페미니즘에 대해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 슴살 여자 바이섹슈얼입니다! \n트위터는 실시간으로 하고 있으니(트잉여입니다) 부담없이 멘션주시고 친해져용!!!!", "2016-01-18 14:34:15"], ["689168936533807104", "/TakechiHenpeita/status/68916893653380710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6-01-18 14:34:13"], ["689156030131912704", "/st_disegno/status/689156030131912704", "st_disegno", "임범묵 AKA 이정우 AKA 임근준", "라벤더는 래디컬 페미니즘의 상징색.", "2016-01-18 13:42:56"], ["689153980077703169", "/yeokbo/status/689153980077703169", "yeokbo", "역보 #Remember_0416", "어떤 발상을 하면 '청년층의 단맛 선호'라는 현상에서 '이게 다 페미니즘때문'이라는 결론이 나오는거냐 & 어떻게 생각하면 데스크가 ㅇㅋ를 해주는가", "2016-01-18 13:34:47"], ["689150952431947777", "/hoho_beakbal/status/689150952431947777", "hoho_beakbal", "로마식 바지", "그리고 '내가 원하는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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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Of_Sin/status/689142257627222016", "FlowerOf_Sin", "소양", "그러다가 최근에 <행복한 페미니즘> 재독을 마치고 벨 훅스가 좋아서 다른 책들을 더 읽어볼 요량으로, 또 긴급한 필요에 따라서 읽게 되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주변의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같이 나누고 싶을 정도로.", "2016-01-18 12:48:12"], ["689140085212631041", "/l0l_l0l0/status/689140085212631041", "l0l_l0l0", "꾸ㅁㅣ", "저런거 정말 싫어. 분유탓, 페미니즘이 어쩌고~", "2016-01-18 12:39:34"], ["689139967688192000", "/hiradaks201/status/689139967688192000", "hiradaks201", "무비닥스", "@hiradaks201 '1980년대 말 페미니스트 문화 확산, 경기 활성화 등에 따라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가 늘어났고 이 여파로 당시 출생한 아이들은 모유 대신 분유를 먹을 수밖에 없었는데 이에 따라 날 때부터 단맛에 길들여져 있었다는 것이다.'", "2016-01-18 12:39:06"], ["689139308414894080", "/Pimilny/status/689139308414894080", "Pimilny", "Josepina", "@Pimilny 나는 뭐 특별히 페미니스트 뭐 그런쪽은 잘 모르고... 그냥 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같이 사는 사람이 만족해야 우리 아들도 행복할테니... 서로가 다 좋을 수는 없더라도 시시한 일로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살면 좋겠다.", "2016-01-18 12:36:29"], ["689132490812866561", "/_bluesuede/status/68913249081286656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metafujo 존잘성애 주제서도 던질 수 있고. 여러가지 주제 다 포괄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페미니즘과 야오이 양립 문제에서도 던질수 있겠구요", "2016-01-18 12:09:23"], ["689132083017465857", "/doranana777/status/689132083017465857", "doranana777", "ドラ七=바닥", "@acadowl 기사 제목에서의 불필요하고 과도한 '여성성' 강조 비판과 함께 그런 기사 제목을 몰아내자는 정치 행위까지 포함하고 있으니 충분히 페미니즘적인 의제같은데요\n발전된 논의는 아닌 것 같지만 그건 워낙 문제삼은 상황이 구린 거고요 ()", "2016-01-18 12:07:46"], ["689131896656150528", "/Internet_krbot/status/689131896656150528", "Internet_krbot", "인터넷 용어봇 (이하 인용봇)", "보슬 : 페미니즘의 취지를 여자 > 남자로 잘못 이해한 사람들. 여기서 그 유명한 여성부가 이어진다. 여성향 사이트인 네이트 판에 유독 출현 빈도가 높다. #병신 #용어 #인물", "2016-01-18 12:07:02"], ["689130837376417792", "/greyid_/status/689130837376417792", "greyid_", "김미안일한인셍", "익숙한 새벽 세시\n페미니즘의 도전\n언제 들어도 좋은 말\n가능한 꿈의 공간들", "2016-01-18 12:02:49"], ["689129886171041792", "/742594a/status/689129886171041792", "742594a", "742594", "페미니스트의 단어가 점점 변질되어가고 있는 듯 하다", "2016-01-18 11:59:02"], ["689122287639871488", "/claradrawing/status/689122287639871488", "claradrawing", "양꼬치", "페미니즘 시각예술 매거진 소문자 에프의 텀블벅 모금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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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_for_AKA", "알계왔어요", "@M___moss 오랫만이죠? 비문학 좀 읽어볼까요\n우울증적인 몸이 완전히 애도하지 못해 안고 있는 것은 동성 부모에 대한, 금지 이전에 아예 배제된 사랑이다 -페미니즘의 개념들", "2016-01-18 08:04:36"], ["689068222553821185", "/clotho9/status/689068222553821185", "clotho9", "킁킁", "딱 하나만 고른다면: 레진은 여자 삼국지, 네이버는 고수입니다 여자 삼국지는 성전환과 페미니즘이 삼국지의 2차창작이라는 점과 연결돼 특유의 서사와 연출이 정말 독특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 고수는 소년-무협만화를 비틀면서도 그 정수를 꽉 채워 담은 작품", "2016-01-18 07:54:01"], ["689066996923645952", "/twinkle_hanstar/status/689066996923645952", "twinkle_hanstar", "한스타", "트위터를 통해 페미니즘을 배우고 있어요", "2016-01-18 07:49:08"], ["689065503524954113", "/Nariel1/status/689065503524954113", "Nariel1", "Nariel", "진짜 페미니스트는 저런 사람들이다.", "2016-01-18 07:43:12"], ["689064937910435841", "/Asexuality6/status/689064937910435841",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그 에전에 페미니즘에 경도되었다가 일베로 빠진 트잉여새끼 누구였냐?\n\n탄피갑이였나?", "2016-01-18 07:40:58"], ["689063226068221953", "/TakechiHenpeita/status/689063226068221953",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6-01-18 07: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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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원천인 이슬람 종교가 여성 억압을 전제한다면 그 틀 안에서의 페미니즘이란 태생적으로 패배주의와 타협주의의 소산일 테니 말이다. 파테마 메르니시는 이슬람 페미니즘의 저 험난한 학문적/실천적 영역을 바닥서부터 일구며", "2016-01-19 10:39:06"], ["689472144246333440", "/RU_Dr_doctor/status/689472144246333440", "RU_Dr_doctor", "대단한 사람 어의", "정말 놀랍다 얼마 전 트위터로\n\n나는 페미니스트+바이+시위나가는애다 싫으면 떠나라\n\n이런 거 올렸더니 순식간에 4명이 언팔이나 블락을 함", "2016-01-19 10:39:03"], ["689472103611895808", "/Laika_09/status/689472103611895808", "Laika_09", "Лайка_09", "\"무함마드와 쿠란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하디스는 쿠란과 같은가 다른가. 아니 ‘이슬람 페미니즘’이라는 말 자체가 성립할 수 있느냐는 문제에서부터 이견이 없지 않다.", "2016-01-19 10:38:53"], ["689471420267540480", "/sabaijalan/status/689471420267540480", "sabaijalan", "D4ILYR3VOLT", "학내 페미니즘 세미나 모집 글을 반기는 부산대 남학생들의 격.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176332#cb …", "2016-01-19 10:36:11"], ["689466990675685376", "/ROANARC/status/68946699067568537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일베하고 트위터에 알계 파서 페미니즘 옹호자들한테 시비털고 다니는 사람 있는듯.", "2016-01-19 10:18:34"], ["689464123298476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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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 대한 마녀사냥을 적극적으로 환영합니다 페미니스트의 갑옷을 둘러쓴 명예남성 여러분~", "2016-01-19 04:26:08"], ["689377363558182912", "/bictators/status/689377363558182912", "bictators", "icameintoluv", "박권일이 요즘 주구장창 주장하는 소비-피해자론은 페미니즘에 기초한 발상이면서, 개저씨다운 약삭빠른 페미니즘 혐오가 섞여있기도 한데, 지면을 빌려서 쓸데없는 소리를 하는 자를 단죄하지 않고 엉뚱한 트잉여들의 배설물로 자위를 하시는지...", "2016-01-19 04:22:26"], ["689375904250757120", "/muukamuuka/status/689375904250757120", "muukamuuka", "뭌뭌", "\"젠더가 인간의 조건을 구성하는 보편 범주로 확장된 결과 젠더가 아예 삭제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로 인해 버틀러의 '젠더 너머' 페미니즘이 얻은 것은 철학이지만 잃은 것은 젠더라는 혐의를 떨칠 수 없게 된다.\"", "2016-01-19 04:16:38"], ["689374908648800256", "/KsangAe/status/689374908648800256", "KsangAe", "상상애", "이번 방학 목표 : 페미니즘 관련 책 10권 읽기", "2016-01-19 04:12:40"], ["689372239850967040", "/JungJaHyun/status/689372239850967040", "JungJaHyun", "JaHyun", "....이 영화 소재는, 그냥 코믹하게 가야 깔끔하지, 만약  \"무시당했던 뚱뚱녀가 자기의 능력을 깨닫고 인정받으며 짝사랑한테도 관심받아 사랑을 이루었다.\"로 끝났으면, 어설픈 페미니즘의 동정받는 여자 분위기로 되려 초라했을 것.", "2016-01-19 04:02:04"], ["689371867862269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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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ask.fm/igoto/45DKECN75V62DDAUPY6IQO6J22TQTARKXC66LBVDBHX3PPPKSR2JIYSGE5HM6RBSKO5LSUS4FQXGKFAS2EQ343F2MDZ3PFBG64AADDDCB5TTEL7FA7ACSIXBTCTPDHLDQWS3GEAX2TEXHHMCIPFAUQTQ47EGVTUS23LGNIRVWGCKGYODHR3GLRXM4FCYZKVD …", "2016-01-19 03:22:01"], ["689359346757734400", "/bottleintheair/status/689359346757734400", "bottleintheair", "H", "페미니즘 얘기하고 싶어 좀이 쑤셔하는 애들 앞에서는 멍청한척 입닥치는 게 답이다. 실제로 멍청하기도 하고.", "2016-01-19 03:10:50"], ["689357620914843648", "/Tanowitz1870/status/689357620914843648", "Tanowitz1870", "Tanowitz the Grouch", "적어도 황교익 글에선 80년대 페미니스트 문화의 영향같은 말은 안 썼는데", "2016-01-19 03:03:59"], ["689352243431084032", "/starlakim/status/689352243431084032", "starlakim", "김명남",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의 토대인 TED 강연 때도 이렇게 멋진 패턴의 탑에 분홍 바지를 입었다. 더 놀라운 건, 많은 옷을 직접 옷감을 고르고 디자인한 뒤 양장점에서 지어 입는다는 것... pic.twitter.com/LoTX8ac4Rc", "2016-01-19 02:42:37"], ["689351865893388289", "/platypus_mann/status/689351865893388289", "platypus_mann", "Mann.", "1) \"분유에는 모유보다 훨씬 많은 양의 당(糖) 성분이 들어 있\"는데, 2) \"페미니스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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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명이٩(๑`^´๑)۶", "콘돔안쓰는게 느낌이좋아 콘돔쓰기싫다던 남자사람에게, 훗날 한국 페미니즘의 방법론적 비판을 들은적이 한번 있다.\n네 그러니까... 비판도, 여성혐오나 성차별에 대한 인지가 제대로 없는 놈이 하면 그게 제대로된 페미니즘비판으로 안들린다구요^^", "2016-01-18 23:16:49"], ["689300311710646272", "/starmyong/status/689300311710646272", "starmyong", "별묭", "트위터에 페미니즘 자와자와 시작 되고 스벅 얘기 같이 딸려나오고 하면서 매출 오르지 않았을까 잠시 뻘 생각", "2016-01-18 23:16:15"], ["689295083032588292", "/chick714/status/689295083032588292", "chick714", "지슈", "사실 그들이 페미니즘을 공격할 수 있는 지성 수준인지도 모르겠다 그런 운동? 사상? 을 까려면 그만한 근거와 이해가 필요한데 그럴 리갘ㅋㅋ 걍 페미니스트가 싫은 듯 자기 말 안 듣는 여자나 여자 편 드는(것처럼 보이는) 남자갘ㅋㅋㅋ", "2016-01-18 22:55:28"], ["689294064710123521", "/whale_n_vapor/status/689294064710123521", "whale_n_vapor", "마법소녀 섦", "다시 생각해도 어처구니가 없네. 여성들이 출산해도 제대로 쉬지도 못 한 채 바삐 일터로 돌아가고, 그래서 모유수유 하고 싶어도 어려렵고, 밖에서 모유수유 하는 것조차 눈치보이는 게 페미니스트 문화의 영향이라니??!!", "2016-01-18 22:51:26"], ["689291599763800064", "/mytome22/status/689291599763800064", "mytome22", "앵백", "분유가 달다고 생각하는건가 그럼 모유는 쓰냐\n애당초 별 상관없는데 그리고 모유는 안나오는 사람도 있는데 이게 분유/모유 맥이는게 페미니시트 운동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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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le_n_vapor/status/689288840381505537", "whale_n_vapor", "마법소녀 섦", "여성의 사회 진출로 분유 사용량이 늘어났을 수는 있겠지만 여성이 사회 진출 하는 것 자체가 페미니스트 운동인가? 그냥 페미니스트 까고 싶고 백종원 까고 싶다는 사실만 잘 알겠다.", "2016-01-18 22:30:40"], ["689286584286314496", "/whale_n_vapor/status/689286584286314496", "whale_n_vapor", "마법소녀 섦", "그리고 무슨 페미니즘의 영향으로 분유 먹는 애들이 늘어나; 저는 제가 엄마 젖 빨기 귀찮아서 모유 안 먹었는데요; pic.twitter.com/F8buVFXUCJ", "2016-01-18 22:21:42"], ["689285208273625088", "/mistrain123/status/689285208273625088", "mistrain123", "[반동결]나쵸오오", "뭐야 쓰다 지워짐. 설탕기사 진짜 찝찝하다. 지금까진 설탕섭취량이 적었던건 못살아서 그런거고 20-30대의 설탕 섭취량이 많아진건 선진국으로 접어들면서 그런거 아닌가... 페미니즘에 따라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고 모유대신 분유를 먹여서 단맛을 추구", "2016-01-18 22:16:14"], ["689284771675934721", "/veztalanta/status/689284771675934721", "veztalanta", "김불능", "방금 리트윗한 기사에서 황교익이 한 말에 분노하는 거 이해한다 하지만 페미니스트라는 적대자를 설정하고 그게 이유라고 이야기하는 게 잘못되었을지언정, 분유가 원인 중 하나라는 분석 자체까지 틀리지는 않았다고 보고.", "2016-01-18 22:14:30"], ["689282768837083137", "/geometryofsleep/status/689282768837083137", "geometryofsleep", "범고래", "'1980년대 말 페미니스트 문화 확산, 경기 활성화 등에 따라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가 늘어났고 이 여파로 당시 출생한 아이들은 모유 대신 분유를 먹을 수밖에 없었는데 이에 따라 날 때부터 단맛에 길들여져 있었다는 것이다.'", "2016-01-18 22:06:33"], ["689274760966979584", "/lenvisibleshine/status/689274760966979584", "lenvisibleshine", "큰북", "@lenvisibleshine 정말 페미니즘 부흥- 사회진출 - 분유소비..그리고 이 사이를 엄청나게 뛰어넘은 젊은세대 단맛 중독. 이 간극 내 유의미한 연구가 있는지? 오히려 단맛에 뒤늦게 눈 뜬 건 중노년층 아닌지. 연유비비빅..믹스커피..ㅋㅋㅋ", "2016-01-18 21:34:43"], ["689274620663316480", "/TakechiHenpeita/status/68927462066331648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1-18 21:34:10"], ["689274482511364096", "/Jin_Asaryu_Ras/status/689274482511364096", "Jin_Asaryu_Ras", "Jin Wright", "언제한번 페미니즘에 대해서 써 봐야지.", "2016-01-18 21:33:37"], ["689273865088798721", "/djangnam/status/689273865088798721", "djangnam", "되자나", "예전에 가난하던 시절에 비싸던 설탕이 엄청 싸졌으니까 많이 먹는다가 정답인듯. 왜 페미니즘을 거기에 가져다 붙이나.", "2016-01-18 21:31:10"], ["689273675351113728", "/allpausedwith/status/689273675351113728", "allpausedwith", "최글리", "기사인지 칼럼인지 뭔지 모르겠는 이상한 글이다... 분유가 달다는 얘기에 근거로 제시되는 수치도 없고 '요리사들 전언에 따르면' '페미니스트 문화' 같은 대목은 도대체 뭔지 http://www.hankookilbo.com/m/v/e2ed48a55cf845d99866f0f2a185fc18 …", "2016-01-18 21:30:24"], ["689272354082435072", "/lenvisibleshine/status/689272354082435072", "lenvisibleshine", "큰북", "@lenvisibleshine 비염은 경제활동 중인 엄마가 청소 안한 탓... 단 거 중독된 슈가수저들은 페미니즘 부흥에 따른 사회진출로 증가한 분유매출에 원인이.. 분유 모르는 고령자나 중년세대가 사탕, 약과, 믹스커피에 열광하는 이유는 뭐여 그럼", "2016-01-18 21:25:09"], ["689270980099743744", "/Fluidynamics18/status/689270980099743744", "Fluidynamics18", "자살", "뭐 80년대부터 페미니즘이 확산됐는데 아직까지 이모양이라구? 믿을 수가 없다\n그리고 모유수유에서 여성 경제활동 슈가수저 따위의 스펙타클한 사고 전개는 뭐야 수저론이 뭔지 모르시는 건가? 아님 드립인가? 전자면 안타깝고 후자면 노잼...", "2016-01-18 21:19:42"], ["689269071645245441", "/fakemommy/status/689269071645245441", "fakemommy", "루나", "앑)어그로 끌만한 기사긴 한데 논의가.왜 페미니즘 문제로 흐르나 모르겠다. 당분 과다섭취는 분명 문제인 거 맞고 미각이  떨어지면 식습관 불균형이 되기 쉽고 건강 문제가 맞긴 한데?.트리거를 늘 이상하게 누르는 사람들이 많네.", "2016-01-18 21:12:07"], ["689264635648720896", "/_Judymeyer/status/689264635648720896", "_Judymeyer", "[♡]두달치 탐라 정주 폭주★주디", "@harm_u_u 민감한거 아니에요..\n알면 더 보인다고, 페미니즘에 들어갈 수록 더 세상이 불편해지는것 같아요", "2016-01-18 20:54:29"], ["689262321034596352", "/__comuTY/status/689262321034596352", "__comuTY", "조이", "페미니스트", "2016-01-18 20:45:17"], ["689260870476500992", "/AbsoART/status/689260870476500992", "AbsoART", "AbsoART", "지젝봇을 보면서 의문이 드는건데 대체 지젝은 뭐하는 사람이길래 페미니즘까지 이러쿵저러쿵하는걸까..", "2016-01-18 20:39:32"], ["689259519793172481", "/TakechiHenpeita/status/689259519793172481",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6-01-18 20:34:09"], ["689258227435896832", "/lenvisibleshine/status/689258227435896832", "lenvisibleshine", "큰북", "@lenvisibleshine 설탕수저는 페미니즘 부흥탓. 이 아니라 음..분유에 든 당을 빼는 게 어떨까..그렇다면.ㅋㅋㅋㅋ좋게 읽자면 여성 사회진출로 분유섭취가 늘어서 그렇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ㅋㅋ얼마 전 비염도 일하는 엄마탓하는 거 생각난ㅋㅋ", "2016-01-18 20:29:01"], ["689257486486908928", "/lenvisibleshine/status/689257486486908928", "lenvisibleshine", "큰북", "아침 라디오뉴스 엔딩멘트로 '백종원이 아무데나 설탕을 넣으래서 된장찌개에도 설탕을 넣는다고 한다. 이런 설탕풍조가 당뇨와 비만에 치명적이고, 이런 설탕발림이 만연한 사회가..blah'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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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진짜 싸움은 시작도 안했고, 지금이랑 비교할수도 없는 더한일이 닥쳐도 우리 페미니스트들은 계속해서 더 강하게 연대하고 저항하고 맞서야만 한다.\n-슬레어,「그 때가 오면 나도 귀국하겠다」 pic.twitter.com/guFDyWJYyF", "2016-01-20 14:06:38"], ["689881336690028544", "/yikillyou/status/689881336690028544", "yikillyou", "헬조선극혐 아이킬유", "@huagyoengni97 동성애를 무시하거나 비난하지는않고 존중하되 강제적으로 페미니즘옹호표현이라던가 동성들강간및성희롱은 여자든남자든 좆봊까라 라는겁니다", "2016-01-20 13:45:02"], ["689855656908627968", "/showmeafun/status/689855656908627968", "showmeafun", "물만두", "내 타임라인 나랑 이야기 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여자분들이고 아니어도 다 콘텐츠 속 페미니즘에 깨인 분들이다 보니 여성 리딩롤인 쇼를 다같이 보고 좋아하는 거 너무 좋은 것. 키미, 오펀블랙, 오뉴블 다 너무 짱이라구!!\n난 내일부터 블렛츨리서클 볼거얏", "2016-01-20 12:03:00"], ["689853799079370754", "/backsoom11/status/689853799079370754", "backsoom11", "백숨", "@choisuho1109 여자제갈량 제 최애웹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페미니즘 메세지 던지는거 진짜 최고에요 (털-썩", "2016-01-20 11:55:37"], ["689850338753384448", "/ziihiion_bot/status/689850338753384448", "ziihiion_bot", "ziihiion_bot", "약골, 두리반과의 인연은 가수로써, 특히나 페미니스트 가수로써의 내 삶에 큰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새 장을 열어주었다. @ dopeheadzo 고맙습니다.", "2016-01-20 11:41:52"], ["689850066073313280", "/BackSulgi__/status/689850066073313280", "BackSulgi__", "❀아랑데를 찾아 떠나는 백설기/ペコ❀", "1. 일단! 욕과 일상트 리트윗이 매우매우매우매우 많습니다. 하루에 하는 300트윗중에 2/3이 리트윗이고 나머지 1/3정도의 퍼블트에는 욕이 다량 첨가되어있습니다. 또, 여성우월주의에 가까운 페미니스트이니 주의하시길 바래요! 메갈리아도 합니다!", "2016-01-20 11:40:47"], ["689845416448413697", "/NLPenguin/status/689845416448413697", "NLPenguin", "Will Hohyon Ryu 유호현", "원더우먼 2017. 80년대 관점이 아닌 페미니스트적 관점에서 여성에게 슈퍼파워를 부여한 점이 진짜 마음에 든다. https://www.youtube.com/watch?v=i9Ur4De7yT8 …", "2016-01-20 11:22:18"], ["689842494679359490", "/UrsulaLeGuinbot/status/689842494679359490",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6-01-20 11:10:42"], ["689840429806710785", "/oooohhhh00/status/689840429806710785", "oooohhhh00", "전굉여", "@oooohhhh00 페미니스트는 왜 나오고, 분유가 커서 단맛 뭐요?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건지? 맛봤을 때 느낌이 그런 느낌이었나요? 엄마의 사랑이 없는 느낌? 정말..엄마의 손맛 운운하며 백종원 깔 때도 얄팍한 수다 생각했는데 유명인에 수저 얹기.", "2016-01-20 11:02:29"], ["689838037971275779", "/oooohhhh00/status/689838037971275779", "oooohhhh00", "전굉여", "리트윗) 미친. 뭐래니..... 그리고 갑자기 페미니스트는 왜 갑툭튀. 저 아저씨의 엄마사랑은 알아줘야 한다니까 갑자기 짜증이 팍나네.", "2016-01-20 10:52:59"], ["689832774870523904", "/Johnnb4500/status/689832774870523904", "Johnnb4500", "정기석아님", "@aro___om ㅠㅠ넘나슬픔 엄청친한동기누나도 나병페미니스트야 여성우월주의~이람서농담하는데 다 그뜻으로알고있고 방금전까지만해도 본인이페미니스트의생각을갖고있는데도 그의미가아닌다른걸로말하는애도있고 아직한참머러따...", "2016-01-20 10:32:04"], ["689832411136266240", "/unpho_bot/status/689832411136266240", "unpho_bot", "아무것도 모르는 봇", "@sic_bot 페미니즘의 현실호ㅓ", "2016-01-20 10:30:37"], ["689829828753645568", "/Johnnb4500/status/689829828753645568", "Johnnb4500", "정기석아님", "여초과에서도 애둘은 페미니스트를 다들 여성상위어쩌고로셍각하는거같다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2016-01-20 10:20:22"], ["689827411823722496", "/je55ified/status/689827411823722496", "je55ified", "제시(일해 원고해 샘플만들어)", "12. 마지막이네요. 정치적 발언에 민감합니다. 사실 병신이라는 말 쓰시는 분들은 언젠간 뮤트 내지는 블언블 되어있을지도 모릅니다...성정치적 발언들도 조심...페미니스트라고 자칭은 하는데 여혐소리도 들어보고 참 다채로운 인간입니다....", "2016-01-20 10:10:46"], ["689819954158301185", "/Looker_Alc/status/689819954158301185", "Looker_Alc", "마리모에게 휴식을 선언하노라 예이!", "@Tartebonbon ...진짜 기본적인 거잖아요.. ㅠㅠ..솔직히..이걸 페미니즘이라고 말한단 자체가 우스울 정도로..다른 나라보다 완전 바닥수준인데...같은 여자들이 그럴수도 있지 그러니...오프에서 만남을 덜 가지는 것 같아요. 나이가 드니", "2016-01-20 09:41:07"], ["689818282707136515", "/Looker_Alc/status/689818282707136515", "Looker_Alc", "마리모에게 휴식을 선언하노라 예이!", "@Tartebonbon ....근데 생각보다 넘 끔찍한 사람들도 많고..사실 제가 더 회의감을 느낀게..트위터에선 페미니즘...솔직히 이건 페미니즘도 아니죠. 인간 대 인간의 기본 상식인데 ㅋㅋㅋㅋㅋ..그것조차 안 지켜지는 걸..넘 그럴수도 있지", "2016-01-20 09:34:29"], ["689810359297843201", "/mojito0/status/689810359297843201", "mojito0", "mojito[모히또]", "남자 “남조선의 남녀평등지수가 이렇게 낮다니, 빌어먹을 페미니스트들의 날조가 분명해!”\n여자 “저기...”\n남자 “계집년들은 좀 닥치고 있어!”\n#남조선유우모 #페미니스트", "2016-01-20 09:03:00"], ["689806641403813889", "/crushed_on_you/status/689806641403813889", "crushed_on_you", "KATE", "어릴 때부터 너는 여자애가 왜 그렇게 드세냐/자기주장이 강한거냐/얌전하지 못하냐/입이 거치냐/게임을 좋아하냐 등등을 들어온 주제에 페미니스트로 자란 나에게 칭찬의 박수를 짝짝 짝짝짝", "2016-01-20 08:48:13"], ["689805921560625152", "/jumped_123/status/689805921560625152", "jumped_123", "여혐은 지능문제", "예쁜여자가 메갈하는이유=메갈은 일베와달리 쓰잘데기 없는 똥글 보단 페미니즘,한국남자의 이중성(물론 주작은1도없는)에 대한 글 이라던지\n예쁘던 못생기던 여자라면 공감가는 글이 많아서 그런거다.일베는 뭐 로린이 거리는새끼들밖에없더만", "2016-01-20 08:45:22"], ["689804429864763392", "/windstarlit/status/689804429864763392", "windstarlit", "windstarlit", "창비에서 연재되는 정세랑님의 피프티 피플 (http://me2.do/FcHiuJ5d ) 이벤트 당첨으로 책 왔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pic.twitter.com/wxgjjgcUe2", "2016-01-20 08:39:26"], ["689795695654502400", "/areenabee/status/689795695654502400", "areenabee", "숯", "엄마가 아빠랑 싸우시면 나는 99%의 확률로 엄마 편인데. 굉장히 깨인 분이라는 우리 아빠에게도 가부장적인 요소가 없지는 않고 엄마 같은 경우는 페미니스트에 가깝기 때문. 뭔 택도 없는 개소리냐며 장외투쟁을 서슴지 않는 엄마가 너무 귀엽고 멋지다.", "2016-01-20 08:04:44"], ["689792636840861696", "/crushed_on_you/status/689792636840861696", "crushed_on_you", "KATE", "@crushed_on_you 그 이후로도 A는 사사건건 나한테 물었다. '왜 결혼 안하려고 해?' '왜 애 안낳으려고 해?' '너 페미니스트야? 그럼 너도 과격 꼴페미야?' 야 씨발 인권운동이 과격하면 어쩔건데?", "2016-01-20 07:52:35"], ["689789999441543168", "/iamHaeGyung/status/689789999441543168", "iamHaeGyung", "해경 | HaeGyung", "언젠가 내게 친구들이 던진 질문인데, “니가 언제부터 페미니스트였어?” …. 나는 대답 보다는, “페미니스트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가?” 라는 생각만 떠올랐다.", "2016-01-20 07:42:06"], ["689787504694661120", "/badwind1/status/689787504694661120", "badwind1", "양창아", "페미니즘이고 나발이고-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176332 …", "2016-01-20 07:32:11"], ["689780700078206976", "/historia9110/status/689780700078206976", "historia9110", "햄벨스", "\"페미니즘이고 나발이고\" 부산대가 시끄러운 이유 - 오마이뉴스 모바일. 왜들 이럴까..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176332#cb …", "2016-01-20 07:05:09"], ["689780450265423872", "/gilassesGhost/status/689780450265423872", "gilassesGhost", "데트", "@gilassesGhost 원래 오너는 쳐진눈인데 눈 반쯤 감거나 내리깔고 다닌다는 소리를 많이들어서 반달눈으로 그리고 있음 근데 이러니까 눈꼬리 올라간것같어\n젠틀 페미니스트는 평소 탐라에서 많이듣는말이라서 pic.twitter.com/vRr0VxBUfF", "2016-01-20 07:04:09"], ["689775841874608128", "/2_rrun/status/689775841874608128", "2_rrun", "觀", "한국남자 못생겼다 계정의 어그로에 끌려다니는 사람도 있구나. 사실을 말하는 바람에 수긍하고 말았는데, 저걸 한국의 페미니즘이라 덮어놓고 생각하다니. 공부를 아무리 많이 하면 뭘해 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20 06:45:50"], ["689774298785980416", "/_cL4551F13d/status/689774298785980416", "_cL4551F13d", "n30_p4R4d19M", "차라리 페미니즘에 대한 뭔가 대단한 공격적인 스텐스가 우리나라 전체에 정말 만연했으면 저지경까진 안갔을텐데 가상의 빌런과 싸우고 피해자 행세하며 난리치다가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림", "2016-01-20 06:39:42"], ["689774110864347136", "/calmhoho/status/689774110864347136", "calmhoho", "은은한euneun", "단맛은 삶이 재미 없고 생기 없는 데서 느끼는 정서적 공허를 메우는 맛이다. 2030대들이 단맛에 길들여져 있다면, 이들의 내면의 풍경에도 귀 기울여줬으면. 청년층과 페미니즘에 대한 '어르신'의 비난도 익숙한 경사.", "2016-01-20 06:38:58"], ["689769627484749825", "/Emma_HY_Choi/status/689769627484749825", "Emma_HY_Choi", "Emma Choi@浦項", "페미니스트고 편견이고 그냥 체질상 안 맞는 거다. \"너도 좋고 나도 좋고 그러니 이 좋은 날 연애나 합시다\"과. 근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 여자로 안 보고, 나 좋아하는 사람은 내 쪽에서 남자로 안 봄. 헤헤.", "2016-01-20 06:21:09"], ["689766217268105216", "/JUST_JJU_IT/status/689766217268105216", "JUST_JJU_IT", "쭈야", "우와 여자도 이렇게 남녀커플도 인정하고 그러면서 덕질하면 괜찮다<<<라니 \n오빠가 허락하는 덕질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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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292jung2: 박근혜에겐\n재벌만 국민인가보다.\n소녀상 지킴이 학생들은 안보여?pic.twitter.com/JJpoATESo8", "2016-01-19 23:34:10"], ["689667160390545408", "/ruriruri4/status/689667160390545408", "ruriruri4", "루리루리", "<셰익스피어의 여인들>. 빅토리아 시대의 페미니스트 작가/비평가인 안나 제임슨이 셰익스피어 작품 속의 '여성'에게 주목했다. 1832년 출간. pic.twitter.com/aR1xDgFUqQ", "2016-01-19 23:33:59"], ["689664408063094784", "/llewellyn_onyx/status/689664408063094784", "llewellyn_onyx", "가온뉘", "소라무영이어도 좋고 무영소라여도 좋아....내 안에 신무영놈은 페미니스트는 못 되더라도, 원래 의미에서 마초이즘? 약간 그런 느낌이라서.......", "2016-01-19 23:23:02"], ["689663548922814464", "/skycorvus/status/689663548922814464", "skycorvus", "까막까막", "rt. 아니 저건 페미니즘 이전에 존나 60년대부터 쓰일 법한 클리셰잖아....", "2016-01-19 23:19:38"], ["689656809645150209", "/bong_ji_/status/689656809645150209", "bong_ji_", "크리스피도넛의 봉지", "@justice6098 감사합니다 ^3^ 페미니즘 리트윗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2016-01-19 22:52:51"], ["689656697858621440", "/lenvisibleshine/status/689656697858621440", "lenvisibleshine", "큰북", "갓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80년대 부흥한  페미니즘 때문에 지금 여성호르몬 치솟아서 설탕이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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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애칼럼니스트란 인간도 무뇌아적 페미니즘 운운했던 것 같은데 무뇌아적이 뭐야 대체.ㅋㅋㅋ", "2016-01-21 01:42:46"], ["690058774023913472", "/ech0chan/status/690058774023913472", "ech0chan", "계이", "그놈의 페미니스트 일반화는 언제쯤 없어지나", "2016-01-21 01:30:07"], ["690056045037748224", "/cvcvcccd/status/690056045037748224", "cvcvcccd", "Joker", "이쁜 여자든 못생긴 여자든 남이 페미니스트 인거에 왜 관심이 많아.\n여자들이 차별받고 있는건 사실이고 그걸 사회변혁으로 고쳐보겠다는건 정당한 운동임.\n물론 남자 혐오로 고쳐보겠다는건 메갈식 병신이고.", "2016-01-21 01:19:16"], ["690055061083459584", "/bottonnn/status/690055061083459584", "bottonnn", "초보모험가 보통", "@bottonnn 책만 후원해도 기본으로 주는 포스터\n한쪽면은 달력으로도 쓸 수 있고 한쪽면은 페미니즘포에브리원 문구가 박힌 넘나 아름다운 것\n아 우리 여성주의모임공간들에 붙여놓으면 몹시 좋겠네요 pic.twitter.com/UDWKAIlVI3", "2016-01-21 01:15:21"], ["690054262093697024", "/bottonnn/status/690054262093697024", "bottonnn", "초보모험가 보통", "아름다운 페미니즘 시각예술 매거진 소문자에프 펀딩이 28일 남았고 18% 찼네요. 저 굿즈 가져야되니까 같이 후원해요. 돈은 2월 중순에 펀딩 성공했을 때 결제되니까여 미래의 나에게 경제력을 맡기고 렛츠펀딩 https://www.tumblbug.com/smallletterf ", "2016-01-21 01:12:11"], ["690053532414808065", "/Plastination_mi/status/690053532414808065",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메갈을 욕 하는 건 여자 전체를 욕하는 거다. 왜냐면 메갈은 페미니즘을 대표하지 않지만, 여자는 대표할 수 있기 때문이지! \n-여덕킹(@yeoducking) & 메갤문학(@mersnovel)pic.twitter.com/LVqFfkoHLT", "2016-01-21 01:09:17"], ["690052062416076801", "/jp_cepiah/status/690052062416076801",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내가 내 의견에 반대되는 기사나 자료도 찾아 올리고 안철수 지지자부터 민주당 지지자, 비판적 새누리 지지자, 다양한 페미니즘 분파 거기다 오덕쪽 하고도 연락하며 지내는 이유도 생각의 편향을 막기위해서임. 그래서 가끔 탐라를 보면 묘한 기분이 듦.", "2016-01-21 01:03:26"], ["690049984557891589", "/dalcrose/status/690049984557891589", "dalcrose", "Hyoung-Won Park", "아디치에의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매대에 진열되기도 전에 구입! 내가 문의를 하는 바람에 진열되었으니 이제 다음에 이 책 찾는 사람은 쉽게 찾을 수 있겠지… pic.twitter.com/LO9Tb4WzO7", "2016-01-21 00:55:11"], ["690042764126322688", "/forest_bear_/status/690042764126322688", "forest_bear_", "☜ 얘도 하이큐에 치였습니다.", "차단하려고 가니까 페미니스트 잘못 건들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다는데 뭔 개소리여 지가 개소리쳐해서 까이는걸;; 논리를 후리카게랑 바꿔서 급식판에 담긴 밥에 비벼자셨나", "2016-01-21 00:26:29"], ["690040221702860800", "/temporaryERROR/status/690040221702860800", "temporaryERROR", "2 1 5", "페미니스트 작구님", "2016-01-21 00:16:23"], ["690037332012077056", "/hajoobin/status/690037332012077056", "hajoobin", "회지 제작 중인 하서은", "남조선 유머로 드립친 콩 한 쪽과 닭국물 드립이 여성 분들의 공감을 얻어 RT 계속 되고 있ㄷㅏ..... 지금 890인가 그 정도인데 1000 넘을 기세..... 여성 분들 저 페미니스트 몇 분들에게 이유를 알 수 없이 블락도 당했습니ㄷㅏ.....", "2016-01-21 00:04:54"], ["690036850241736704", "/mi_gae_/status/690036850241736704", "mi_gae_", "김 보지", "페미니즘과 보지라는 단어 자체가 갖는 유쾌하지 않은 인상에 대해 확인받은 느낌이라 좀 씁쓸합니다. ㅜㅜ", "2016-01-21 00:03:00"], ["690036118486695936", "/tjdrua9043/status/690036118486695936", "tjdrua9043", "유 성겸", "페미니즘이니까 싫으면 뮤트를 하세요 블언블을 하시거나..", "2016-01-21 00:00:05"], ["690035793558003712", "/beyeomce/status/690035793558003712", "beyeomce", "【 뜨뮹띄 】 회전초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연 쟤는 이번엔 페미니스트 분들한테 까이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20 23:58:48"], ["690034279691259904", "/Hansarangnim/status/690034279691259904", "Hansarangnim", "가치투자 #멸북당", "말로는 평등을 애기하면서 약한 여자는 왜 내세우고 애 낳는건 왜 내세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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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Gazette", "현재 영치에서 가장 미인인 스텔라 크리시. 외모뿐만 아니라 생각도 그러함. 행동하는 페미니스트. 이 사람이 언젠가 당수 되면 좋겠다(실제로 가능함). 총리 되면 더 좋고", "2016-01-22 13:00:06"], ["690594379359084545", "/knaropz/status/690594379359084545", "knaropz", "쿠온", "남성 페미니스트는 무엇을 할 수 있고 해야 하는가? 당연히 그들만이 진입할 수 있는 호모소셜 내에서 내부투쟁하는 것이다. 그런데 남성 페미니스트 특유의 효용은 반드시 과도기적이어야 하고, 차츰 사라져야 하는 것이다. 실천의 자가소멸을 지향해야 하는 것", "2016-01-22 12:58:25"], ["690592893333975041", "/knaropz/status/690592893333975041", "knaropz", "쿠온", "@knaropz 각론을 어떻게 구체화할 것인가, 그것은 사실상 다 나왔다. 남성 페미니스트로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한국의 젠더 담론 지형 훑어보기, 젠더퀴어 페미니스트의 가시화, 최신 젠더 이론 공유, 일상과 활동을 잇는 교량으로써의 실천 등등", "2016-01-22 12:52:31"], ["690580695371018242", "/JudyButler_bot/status/690580695371018242",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젠더의 의미를 관행적 의미로만 한정한 페미니즘 이론은 모두 페미니즘 안에서 배타적 젠더 규범을 설정하고, 그것은 때로는 호모포비아를 낳는다는 게 그때 나의 입장이었고, 지금의 내 입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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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 그런 거는 모르겠고, 여튼 패미니즘은 문제가 많아요.\"\n= \"삼국지는 정말 최악이에요. 재미도 감동도 교훈도 없다구요. 유비요? 장비? 이문열? 그게 뭐죠? 어쨌던 최악의 작품이에요\"", "2016-01-22 08:15:02"], ["690523010235674624", "/JSatbyul17/status/690523010235674624", "JSatbyul17", "별", "넷플릭스에서 처음본 MASTERS OF NONE 참 재밌다. 인도남자가 주인공인데 이사람이 각본까지 쓴듯? 페미니스트로 유명한 개그맨인데 여성차별 인종차별 등등 민감한 주제를 완전 흥미롭게 풀어낸다. 시즌2가 기다려진다~", "2016-01-22 08:14:49"], ["690520812244172800", "/EvoulFF/status/690520812244172800", "EvoulFF", "이불", "고달이라는 말 만든애도 그렇고 쓴 애도 그렇고 그냥 멍청하다는 생각밖에 안듬 퀴어랑 페미니즘이 밖에서 십수년동안 젠더 장벽을 허물고 맨박스를 깨려고 했는데 그걸 재생산하면서 퀴어문화는 소비하고 있고... 자기들이 섹슈얼리티가 들어간 작업을 하는지", "2016-01-22 08:06:05"], ["690510794870669313", "/riderkaman/status/690510794870669313", "riderkaman", "체즈B", "@zero1017 화풀이라면 모를까, 페미니즘 전선의 전법으로 써먹기는 좀...", "2016-01-22 07:26:17"], ["690507365859229696", "/forsiro/status/690507365859229696", "forsiro", "박시이", "나무위키에 듞나에 대한 문서를 읽었는데 지나친 페미니즘 성향이란 항목을 보고 웃었다ㅋㅋㅋ특정 사상의 도그마에 다소 박혀있다는 비판이면 이해해주겠는데 지나친 페미니즘 성향이래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똥나무위키 수준", "2016-01-22 07:12:39"], ["690506321037164544", "/Plumskritt/status/690506321037164544", "Plumskritt", "망한 피탕", "아까 이자스민 비판하였다고 나를 인종차별주의자, 가짜페미니스트(ㅋ)로 몰던 사람들이 줄차단을 하였지만 또 그만큼 새 팔로워들이 많이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2016-01-22 07:08:30"], ["690505969965502465", "/angusyoung_1964/status/690505969965502465", "angusyoung_1964", "코콜라스 타이론 드 베르베르 백작", "나는 늘 청개구리였기 때문에 많은 것들에 거부반응을 일으켰다 페미니즘이나 여성학을 배우기 전에도 항상 규정된 여성성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했다 남자들은 그런거 싫어해나 여자답게 다녀라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기뻐했다 지금 생각하니 좀 슬프네", "2016-01-22 07:07:06"], ["690504070390415360", "/sushi0_0nyeo/status/690504070390415360", "sushi0_0nyeo", "すし女 ꒰✩ ˙˟˙ ✩꒱", "☆。 :.+∧＿∧\n:.　  　( ͡° ͜ʖ ͡° ) 오빠 의 마음 에 든다\n／￣ヽ/,― 、 ＼ 허락 하는 !\n|　||ΞΞ∪>ΞΞΞΞΞmΕ∃\n＼＿.へーイ ＼\n\n 오빠 께서 정해 주어 페미니즘\nʬʬʬʬʬʬʬʬʬʬʬʬ 완전 웃겨 는!", "2016-01-22 06:59:33"], ["690503114076487680", "/original_Uke/status/690503114076487680", "original_Uke", "섲_大阪に住んでいます", "아 뭔가 페미니스트 남자가 \"넌 왜 여자를 위해 그렇게까지 하냐.\" 는 소리를 들으면 \"나는 남자니까요.\" 라고 해 주면 좋겠다.... 너희들은 다 고추가 없어! 와학하 나 혼자 남자다!!", "2016-01-22 06:55:45"], ["690497791890599936", "/twtingc/status/690497791890599936", "twtingc", "팅", "네이버 댓글 5분 만 봐도,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다는 생각은 거의 안듦. 그것보다는 떠날 사람은 다 떠나고 트위터가 마치 갈라파고스와 같은 생태계를 갖췄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2016-01-22 06:34:37"], ["690492909947256832", "/_bluesuede/status/69049290994725683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오매요~ 젖 주소~가 존나 후지다고 까는 사람이 없는게 아닌데 신문에 나오질 못한다.... 아무리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이더라도 2016년인데 어빠 수준이 너무 개저씨 아니냐...지면이 제대로 된 사람에게 가질 못하고 고종석 편지가튼기 한면에 다 실림", "2016-01-22 06:15:13"], ["690492338297110528", "/_bluesuede/status/69049233829711052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아무리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이더라도 2016년인데 엄마 젖 못 먹어서 애가 단걸 좋아한다는 기사에는 페미니스트의 반박기사 좀 낼 수 있는 거 아닙니까?ㅋㅋ 어머 오빠2016년이니까 오매요 젖 주소~는 후지다고 말해줘용 오빵~", "2016-01-22 06:12:56"], ["690491477789540352", "/manilbooks/status/690491477789540352", "manilbooks", "책방 만일",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중 #만일 '만일 우리가 젠더에 따른 기대의 무게에서 벗어난다면, 얼마나 더 행복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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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페미니스트로 만들었다가, 명예남성 만들었다가....", "2016-01-22 00:41:34"], ["690408129687851008", "/sexwork_bot/status/69040812968785100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6-01-22 00:38:19"], ["690406901906051072", "/QueerMediator/status/690406901906051072", "QueerMediator", "퀴어 트친소 봇", "[소개](@danhaeyu) 바이로맨틱 A. 여자. 22. 음악. 락.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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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나아질 람쥐", "난 여자에 대해서 많이 알지도 못 하고, 무엇보다 여자가 아니니까 쉽게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게 맞지 않다고 생각해. 그래서 그냥 성평등 지지 정도로만 얘기해 두는 거고, 여성들의 페미니즘 운동을 응원하는 정도고...", "2016-01-23 12:31:59"], ["690949600899764224", "/Daniel_Gene/status/690949600899764224", "Daniel_Gene", "앞으로 더 나아질 람쥐", "그리고 너나 나도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그러면 되는 거잖아.\n\n굳이 다 아는 척 줄줄이 얘기하고 나서 \"난 페미니스트다\" 라고 젠체할 필요가 뭐 있어? 나조차도 여성의 자주적인 권리 신장과 보호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2016-01-23 12:29:56"], ["690945976509411328", "/coervos/status/690945976509411328", "coervos", "국경살쾡이", "\"나는 페미니스트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맞아, 오늘날의 젠더에는 문제가 있어, 우리는 그 문제를 바로잡아야 해. 우리는 더 잘해야 해, 하고 말하는 사람이라고요.\"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pp.51~52", "2016-01-23 12:15:32"], ["690945632769454081", "/DevilsGotcha/status/690945632769454081", "DevilsGotcha", "호수의 심연", "90년대, 2000년대에 페미니즘 잘못 먹고 체한 일군의 남성들이 \"성 해방\"을 외치면서 행했던 어떤 패턴들. 지금 \"나랑 자줘, 안 자면 김치년\" 이것이 운동권 내에선 \"나랑 자줘, 안 자면 가부장제에 예속된 년\"이었다. 별로 다르지 않다.", "2016-01-23 12:14:10"], ["690944944043794432", "/zizek_bot/status/69094494404379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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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rmicus/status/690909365818130432",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성구매자 처벌 주장하는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착각하고 있는 년들 중 성엄슉주의자가 아닌 사람이 누가 있나. 성은 \"인격과도 같은 것이므로\" 함부로 줘선 안 된다며 ㅋㅋㅋㅋㅋ https://twitter.com/stramastar/status/690800454205202432 …", "2016-01-23 09:50:03"], ["690906076896624640", "/starlakim/status/690906076896624640", "starlakim", "김명남", "우리 엄마는 나한텐 정말 좋은 독자. (나는 옮긴이의 말을 엄마를 독자로 상정하고 쓴다는 얘기 자주 했지만...) 오늘은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를 다 읽고 전화로 \"그런데 젠더가 정확히 뭐야?\"라고 물어보셨다.", "2016-01-23 09:36:59"], ["690905073610719232", "/merrydede/status/690905073610719232", "merrydede", "데데", "이게 끝나면 벨훅스 행복한 페미니즘의 원서인 Feminism is for everybody 를 읽으면서 좀 더 어려운 단어암기장으로 옮겨가야지", "2016-01-23 09:33:00"], ["690904336092651520", "/djangnam/status/690904336092651520", "djangnam", "되자나", "아직 진도는 많이 못 나갔다. 방금 읽은, 인상 깊은 부분.... 이 책에서 저자는 '엄마'로서 살다가 페미니즘에 대해 다시 공부해보기 위해 대학 수업을 청강 중이다. pic.twitter.com/DZdkMHChqc", "2016-01-23 09:30:04"], ["690902108321656832", "/LOTUE__/status/690902108321656832", "LOTUE__", "D-7 로튜님이다", "정상미쿠모키는 대략 183대 정도 키커서 알파향내 좀 품기면서 유곽에서 주인노릇한다 페미니스트\n비성장미쿠모는 평소랑 같이 153대정도 유곽주인 또는 변태손님 받는역활 여장일상", "2016-01-23 09:21:13"], ["690899356669444096", "/gunnerswnw/status/690899356669444096", "gunnerswnw", "나", "@anellia98 어이쿠 페미니스트인 거 알죠 우리 이 작가님 팬인데 ㅋㅋ 근데 제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이랑 님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이랑 다른가봐요... 데이트비용 평등이 반페미니즘인가요? 아니 오히려 페미니즘에 더 가까운 듯 한데 ㅎㅎ 무식하시긴..", "2016-01-23 09:10:17"], ["690895204765687808", "/sla__i/status/690895204765687808", "sla__i", "비밀 스카이워커", "@lluvia_vl ㅠㅠㅠ...ㅠㅠㅠ.....ㅠㅠ........ 꼭... 보자ㅜ세요.......... 페미니즘도 섞여있음....", "2016-01-23 08:53:47"], ["690892078021120000", "/starlakim/status/690892078021120000", "starlakim", "김명남", "@avocado_gang 사실은 제 동생처럼 책이랑 담 쌓은 사람도 읽을 것 같은 페미니즘 책이 있음 좋겠다 싶어서 한 건데, 동생이 읽어줄지 모르겠어요. ㅠㅠ 참 저도 부분코팅 책 받고서야 알았어요 오오오 @_@ 늘 감사합니다 독자님! :)", "2016-01-23 08:41:22"], ["690891636889427969", "/avocado_gang/status/690891636889427969", "avocado_gang", "avocadog", "@starlakim 저도 어제 읽으면서 라면… 우와 얘네도 무지 한국인스럽네… 베갯머리송사… 진짜 오랜만에 보는 단어인데 깔깔흑흑했어요 표지도 실물이 더 예쁘구요! 투명한 부분코팅(?)을 발견하고 오오…하며 감탄. 덕분에 페미니즘책이 점점 늘어나네요", "2016-01-23 08:39:37"], ["690891223377162240", "/jp_cepiah/status/690891223377162240",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아직도 전업주부에 대한 환상이 있을 정도로 젠더의식 막장인 일본에서조차 이런 조치를 하는데 도대체 한국은 왜이러나. 대학때 페미니즘 같이 공부하던 후배 하나도 이 문제로 시댁이랑 대판 싸우고 미친년 취급받았다는데, 자기이름으로 불리는게 죄인가?", "2016-01-23 08:37:58"], ["690887479868555265", "/jnysong/status/690887479868555265", "jnysong", "진伊", "'고통에 연대하는' 여성주의!\n페미니스트들을 단순히 남자를 적대하는 무리라 생각하는 뱁새들이, 이 깊은 뜻을 알 리가~ ㅎ", "2016-01-23 08:23:05"], ["690886832893001730", "/denialteen/status/690886832893001730", "denialteen", "디나이얼", "그리고 요즘 왜 페미니스트를 페미니스트라 말하지 못하고 페....라고 부르는 것인지 모르겠다. 무슨 볼드모트 같은 건가 페미니즘을 먹는 자들 막 이런 거", "2016-01-23 08:20:31"], ["690886609168961536", "/Korshun__/status/690886609168961536", "Korshun__", "코르슌", "난 더이상 페미니즘이 사회주의와 연대하지 않기를 바란다. 콜론타이는 레닌 사후, 스탈린과의 갈등으로 인해서 제 역할을 하지 못했고, 허정숙은 북한 수립 이후 김일성과 야합하여 스스로 독재의 입이 되는 것과 동시에 전쟁 범죄를 일으키는 길을 선택했다.", "2016-01-23 08:19:38"], ["690885141669937153", "/YourCLOI/status/690885141669937153", "YourCLOI", "❀클로Ol❀", "박진영 : 사실상 대만의 현대사에 기여\n장동민 : 사실상 사람들의 인식 변화와 페미니스트 증가, 결집에 기여. 여혐의 심각성을 널리 알림.\n\n두 분의 살신성인 참 감사하고요 하루빨리 방송에서 꺼져주셨으면 더 고맙겠네요", "2016-01-23 08:13:48"], ["690881781373906944", "/FairyJUDE03/status/690881781373906944", "FairyJUDE03", "ʚ요정공주 주드님ɞ", "열띈? 열띤? 뭐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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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민우회는 뜻밖의 지원군 김태훈과 #나는_페미니스트입니다 이후 3일만에 본부에서만 110명이 신규 가입하고 작년 한해 전국에선 총 1,001명이 늘었다고. 현재 총 회원수 5,645명.", "2016-01-23 07:47:56"], ["690876169328025600", "/PersonaNo13/status/690876169328025600", "PersonaNo13", "혲ㅣㄴ", "페미니즘에서 강조하는 것 중에 하나로 여성들 사이의 '자매애'라는게 있다고 하는데 지금 읽는 책에서는 이것의 일부는 여성은 남성을 두고 서로 반목하는 존재라는시선에 대한 저항이라고 함ㅋㅋㅋㅋ존나 예나 지금이나 남자들의 그 자존감은 참 부럽다....", "2016-01-23 07:38:09"], ["690875167434678272", "/TakechiHenpeita/status/69087516743467827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1-23 07:34:10"], ["690875030851293184", "/lollip0psicl3/status/690875030851293184", "lollip0psicl3", "오리 너구리", "페미니즘에 공격적인 모습은 그 나라도 마찬가지로 보이기도 하지만 드라마 에피에서 중요 소재로 다뤄지는 것 자체부터 다르다고 봄. \"어디서 여자가 남자 일에 껴들어!\" 이런 대사가 버젓이 나오는 게 한국 드라마인데..", "2016-01-23 07:33:37"], ["690874464788025345", "/lollip0psicl3/status/690874464788025345", "lollip0psicl3", "오리 너구리", "특히 데이트 강간에 대한 묘사(?), 페미니즘에 대한 정의가 다뤄지는 게 확실히 한국과 다르다는 게 느껴졌고. 페미니즘 부에 들어서 그와 관련된 노래를 불렀다는 이유로 온갖 악플에 시달리는 마야라는 캐릭터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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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passes/status/690781684069826560", "whateverpasses", "shinista", "덕분에 벼르고만 있던 아디치에 페미니스트 강연 트랜스크립트는 내친김에 읽었다 근데 잘모르겠네 전부터 생각했지만 나이지리아 여러가지로 한국이랑 너무비슷한듯 괜히 모교회 모목사같은게 거기 퍼진게 아닌...빨리 지금읽는책치우고 이사람 소설이나 읽어봐야지", "2016-01-23 01:22:42"], ["690781109504741377", "/CcRkfhkdyj/status/690781109504741377", "CcRkfhkdyj", "cc", "@fun_eprit 류준열에 대한 외모 평가가 응팔에서 맡은 배역에 대한 페미니즘적 불만에서 시작된 평가 아니던가요? 그럼 그마저의 이유도 없었나요?", "2016-01-23 01:20:25"], ["690780780486746112", "/fun_eprit/status/690780780486746112", "fun_eprit", "덕노인 eprit", "@CcRkfhkdyj 내가 언제.류준열 외모 평가를 페미니즘으로 했는지...? 기자들 사진 찍은거랑 팬이 찍은 거 두개 놓고 했는데? 진짜로 내 트윗 읽은 건 맞아요?", "2016-01-23 01:19:06"], ["690779460027559936", "/CcRkfhkdyj/status/690779460027559936", "CcRkfhkdyj", "cc", "@fun_eprit 니가 류준열 외모 조롱하는 핑계가 페미니즘이니까 페미니즘을 언급하지 지가 외모 조롱하고싶은걸 가지고 배역이 가지는 페미니즘적인 문제를 핑계 대지않았으면 페미니즘 언급할 이유도 없었다?  https://twitter.com/fun_eprit/status/690776710178967553 …", "2016-01-23 01:13:51"], ["690776710178967553", "/fun_eprit/status/69077671017896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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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파인", "여자애는 찡찡거리는데다 옷도 예쁘게 입혀야 해서 귀찮으니까 남자애를 낳아서 페미니스트로 키우고 싶다니 이게 무슨 말이야.", "2016-01-22 22:38:02"], ["690733712384765953", "/half_apple/status/690733712384765953", "half_apple", "반사", "내가보기엔웹툰판임성한인데다들인간성을까발린수작이라그러네당황;;못생긴여자는자존감없는관심병자라든지여자가페미니즘,히피,유기농찾는건허세라든지잘생긴남자는뒤가구리다든지예쁜여자는내숭,여우라든지못생긴남자는덕후변태라든지묘사된인간군상들이거그냥스테레오타입이잖아? #마스크걸", "2016-01-22 22:12:04"], ["690733370142121984", "/hayao_bot_cos/status/690733370142121984", "hayao_bot_cos", "[전치367025739031액셀]네리", "분명 여자를 존중하고 있고 자신의 태도의 문제점도 분명 알고 있는 것 같지만. 그렇지만 음...........달라.............확실히 페미니즘과는 다르다는 느낌일까. 오히려 다른 쪽으로 여자를 곡해하고 있달까...", "2016-01-22 22:10:43"], ["690733158413697027", "/seaotter_b/status/690733158413697027", "seaotter_b", "Seaotter B", "아주 짧고 친절해서 남녀 모두에게 급성 페미니즘을 일으키는 책 pic.twitter.com/N48B44MDj1", "2016-01-22 22:09:52"], ["690732531889532929", "/ggoltongbot/status/690732531889532929",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1-22 22:07:23"], ["690731977062748161", "/hayao_bot_cos/status/690731977062748161", "hayao_bot_cos", "[전치367025739031액셀]네리", "음...그러니까 보고 있으면 되려 페미니스트들 입장에선 적일 것 같다는 느낌이다. 그러니까...좀...응...본인 말하는 것도 보면 그다지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 것 같지도 않고, 아예 그런 주제를 회피하려는 것 같기도 하고", "2016-01-22 22:05:11"], ["690731179448754176", "/hayao_bot_cos/status/690731179448754176", "hayao_bot_cos", "[전치367025739031액셀]네리", "헉 역시 이런 시선이 있구나...맞아 솔직히 전에부터 생각했던 건데 미야자키씨는 페미니스트라고 하기엔...음...무리가 있다고 본다. 아니 애초에 페미니스트 성향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것 아닐까나", "2016-01-22 22:02:01"], ["690727645441499137", "/seaotter_b/status/690727645441499137", "seaotter_b", "Seaotter B",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읽는중. \"라면\"은 아프리카 음식을 로컬리제이션 한거겠지?  pic.twitter.com/GVdOFnZesb", "2016-01-22 21:47:58"], ["690721125798543364", "/septuor1/status/690721125798543364", "septuor1", "황현산", "<우리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에 '베갯머리송사'라는 말이 나온다. 미국사람이 쓴 책에서 이 말을 읽으니 신기하다. 번역자 김명남 씨가 어떤 단어를 이렇게 옮겻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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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힙합의 저항정신을 \"누군가가 날 함부로 하게 내버려두지 않겠어.\"의 연장선으로 보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상대가 나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걸 용서하지 않는. 단호한 거부와 비판, 조롱이 훨씬 더 멋있지않나?", "2016-01-24 17:59:56"], ["691392698457010176", "/subienis/status/691392698457010176", "subienis", "페미당 창당 기원하는 이엔", "당신 주변에 페미니즘 이슈 얘기하는 여자가 없는 이유 : 떠드는 여자들이 소수의 이상한 여자들이다 (x), 나는 해당 이슈에 관해 마음 편히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만큼의 믿음과 신뢰를 주지 못하는 인간이다 (o)", "2016-01-24 17:50:39"], ["691382194443411456", "/LesserPanda00/status/691382194443411456",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원래 외국에서도 여자 팬다고 그러고 여자 욕하는 장르거든여? 이거 예술이거든요? 에미넴도 그랬거든요?: 뉘예뉘예 페미니스트도 깽판은 칠 줄 알거든요 이거 원래 그런 장르거든요? 서프라제트도 그랬거든요?", "2016-01-24 17:08:55"], ["691373479619227648", "/im0505/status/691373479619227648", "im0505", "호구 무무", "rt) 다른 건 병맛이라 제껴두더라도 집단일 때만 소리내는 건 여혐러들이 하는 짓 아니냐? 내가 아는 페미니스트들은 혼자서도 소리 잘만 내는데? 주위만 살펴봐도 나 여혐이다 나아가 일베한다고 밝히는 애들은 하나도 없는데 메갈 사람들은 숨김이 없더라", "2016-01-24 16:34:17"], ["691373441597845504", "/TakechiHenpeita/status/69137344159784550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6-01-24 16:34:08"], ["691343256722890752", "/TakechiHenpeita/status/69134325672289075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1-24 14:34:11"], ["691341491675922432", "/joseonbosoo/status/691341491675922432", "joseonbosoo", "페미당 창당기원 반동결 조선보뀨", "근데 힙합이란거 저항정신에서 비롯된거라며?ㅋㅋㅋ 그럼 여혐 힙찔이들보단 여혐에 저항하는 페미니즘에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하지않냨ㅋㅋㅋ https://twitter.com/splendidsea/status/691310877404897280 …", "2016-01-24 14:27:10"], ["691341001919635456", "/skm01200120/status/691341001919635456", "skm01200120", "-커미션 작업중- 규민", "@jumped_123 앗 맞팔 감사합니다. 페미니즘 지지하는 만화가예요(꾸벅", "2016-01-24 14:25:14"], ["691340252254859264", "/skm01200120/status/691340252254859264", "skm01200120", "-커미션 작업중- 규민", "@jumped_123 전 솔직히 메갈 생기고 급진 페미니즘이라길래 이것보다 강경한걸 기대했는데 미러링이나 하는거 보고 '에이 이거 또 묻히겠군...' 이랬어욬ㅋㄱㅋㅋㅋㅋ 근데 고작 이거가지고 꼴페미니 페미나치닠ㅋㅋㅋ", "2016-01-24 14:22:15"], ["691339493773709312", "/joseonbosoo/status/691339493773709312", "joseonbosoo", "페미당 창당기원 반동결 조선보뀨", "@joseonbosoo 페미니즘에 관심있는 캐릭터가 보적보 이지랄하면서 남자들은 뫄뫄한여자 좋아해 그러고 있겠냐ㅋㅋㅋㅋㅋ 작가들 페미니스트에 대한 인식 수준이 그냥 참견쩌는 오지라퍼밖에 없는것같은데.... 졸라.... 한심.... 경멸....", "2016-01-24 14:19:14"], ["691339412249014272", "/jumped_123/status/691339412249014272", "jumped_123", "여혐은 지능문제", "@jumped_123 페미니스트들이 니들을 죽이기라도했냐...사람죽인건 남자가 여자를 더 많이죽였을텐데...", "2016-01-24 14:18:55"], ["691339233643012096", "/jumped_123/status/691339233643012096", "jumped_123", "여혐은 지능문제", "페미니스트들 보고 페미나치라하는 새끼들은 대가리에 뇌 대신에 우동사리가 들은게 틀림없다", "2016-01-24 14:18:12"], ["691338603411025920", "/joseonbosoo/status/691338603411025920", "joseonbosoo", "페미당 창당기원 반동결 조선보뀨", "마스크걸 전개 개쩐다길래 보는데 막장 내용이니만큼 캐릭터가 다 이상한 인간인거야 그러려니 하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 넘 부족한거 아니냐....ㅉㅉ pic.twitter.com/941MkmFXmA", "2016-01-24 14:15:42"], ["691338412050132992", "/splendidsea/status/691338412050132992", "splendidsea", "이장해", "여러분 이것이 한국형 페미니즘의 참모습이며 수준입니다. 힙합 페미니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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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분들이 페미니즘이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뭐라고 하시든 안들려요.' 이게 뭔 소리얔ㅋㅋㅋㄱㅋㅋㅋㅋ어후 힙찔이신데 라임이 이것뿐이신가! https://twitter.com/splendidsea/status/691313022015373312 …", "2016-01-24 12:40:22"], ["691313782283333633", "/fucker_iraiza/status/691313782283333633", "fucker_iraiza", "못된년 이라이자", "분노에 쉽사리 휩싸이는 페미니스트, 썅년 이라이자입니다. 페미니즘 rt가 잦으며 미러링을 하기도. 메갈리아는 좋지만 일베, 소라넷과 동급이 되는 발언은 자제하는 편입니다. 페미니즘 만세. 인간평등 만세.", "2016-01-24 12:37:04"], ["691313292493459456", "/Lovers_spit9/status/691313292493459456", "Lovers_spit9", "지이", "@owlady_ 페미니즘공부 오랫동한 친규에게 제가 늘 \"나는 패미니스트는 아니지만..\"했다가 너는 이미 페미니스트라고 아웃팅을 당해부렀습니더 ㅎㅎㅎ  공유와 신고!!! 아자!", "2016-01-24 12:35:07"], ["691313022015373312", "/splendidsea/status/691313022015373312", "splendidsea", "이장해", "@skm01200120 님들 하는게 일베랑 썩 달라보이진 않는데요? 물론 전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트친분들이 페미니즘이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뭐라고 하시든 안들려요. 병신같다거나 멍청하다거나 하는 평가는 존중할게요. 상대적인거니까.", "2016-01-24 12:34:03"], ["691312906554646528", "/owlady_/status/691312906554646528", "owlady_", "뺌", "@Lovers_spit9 저도 그래야겠어요 ㅋㅋㅋ 들어갈 때마다 페미니즘 관련 글들 공유하고 나오는데 이상한 글들 신고도 좋겠어요!", "2016-01-24 12:33:35"], ["691311654844272640", "/Humandestructio/status/691311654844272640", "Humandestructio", "인간혐오", "반가워.. 고려보수를 잇는 힙합페미니즘아..앞으로 잘부탁해...", "2016-01-24 12:28:37"], ["691311163502530560", "/luminoushour/status/691311163502530560", "luminoushour", "Luminous narrative", "@despario 힙합페미니즘이라는 건 여성 비하를 비판하는게  힙합 페미니즘이라고 전해주실래요???", "2016-01-24 12:26:39"], ["691311022406127616", "/Humandestructio/status/691311022406127616", "Humandestructio", "인간혐오", "후훗 사.과.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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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좌파 페미니스트라면 더. 대체 그래야 할 사람들이 왜 극우적인 여성혐오 린치에 문제제기하지 않죠? 범인들이 얼마나 상징조작을 했길래?", "2016-01-24 12:04:14"], ["691305442912268288", "/JudyButler_bot/status/691305442912268288",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재현해야한다는 페미니즘 스스로의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가부장제에 대한 어떤 보편적위상을 세워야한다는 급박한 요구는 종종 지배구조의 범주적이거나 허구적인 보편성을 손쉬운 지름길로 택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피지배 경험이라는 여성의 공통성을 만들었다(90)", "2016-01-24 12:03:56"], ["691305087524704256", "/Hisattic/status/691305087524704256", "Hisattic", "Wonder", "작년 가을 쯤에도 어떤 페미니스트한테 트윗으로 쓸데없는 꼬투리 잡혀서 까이시던데.. 힙합 커뮤니티에서는 아예 꼰대로 매도당하고 있고. 다음 주말에 세미나 하고 질문 받는다는데, 이런 반응들에 지치신 거 같음.", "2016-01-24 12:02:31"], ["691304881869557760", "/crushed_on_you/status/691304881869557760", "crushed_on_you", "KATE", "@crushed_on_you 실제로 많은 여자들이 페미니즘을 접할 때 겪는 난관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정하지 않으면 결국 눈 먼 페미니즘이고, 극소수를 제외한 극대다수의 남성이 여혐한다는 걸 불편하겠지만 분명히 인지해야 한다.", "2016-01-24 12:01:42"], ["691304444441423874", "/quidleSF/status/691304444441423874", "quidleSF", "백스프", "몇 번 이야기했지만 난 내가 남성 일반을 타자화시킬 자격도,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할 자격도 없어요. 내가 하는 건 고작 자기반성정도인데 내가 무슨 잘난 훈계를 늘어놓으며 타자화를 시켜요. 기득권 잘 누리면서 살고 있는데.", "2016-01-24 11:59:58"], ["691304129503703040", "/Hisattic/status/691304129503703040", "Hisattic", "Wonder", "그런데 요즘 강집장님 좀 불쌍해 보임... 멍청한 힙찔이들한테 꼰대라고 까이고 페미니즘 진영에서는 (힙합에 대한 무지를 기반한) 쓸데없는 걸로다 꼬투리 잡혀서 까임. 확실히 이 분야를 비평, 학술적으로 파는 사람이 거의 없다 보니까 이런 일들이 만연함", "2016-01-24 11:58:42"], ["691303977384673280", "/crushed_on_you/status/691303977384673280", "crushed_on_you", "KATE", "내가 페미니즘에 대해 공부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내 주변 남자들, 특히 아빠나 친구들이나 혹은 내가 존경하는 사람들이 여혐사상에 뿌리깊이 물들어 있다는 걸 인정하는 과정이었다. 나를 분명히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사실 여혐이라는 걸 받아들이는게 괴로웠다", "2016-01-24 11:58:06"], ["691301881780396032", "/splendidsea/status/691301881780396032", "splendidsea", "이장해", "@JAERHUAM @mr_machosquare 님들 진짜 멋있네요. 힙합 페미니즘 열심히 하세요. 전 그 반대편에서 열심히 할게요^^", "2016-01-24 11:49:47"], ["691301706374643713", "/whatdoyouwant84/status/691301706374643713", "whatdoyouwant84", "와듀", "한국에도 외국에도 페미니즘적인 힙합곡들 이미 있는데 왜 남보고 머가리를 믹서에 갈았대?\n인디언보이가 인종차별인줄도 모르는 대가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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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존나 남자는 여자를 존나게 패도되고 쳐죽여도 됨. 왜냐면 남자는 좆을 달고태어났으니까! 시발 남성우월짱짱♡", "2016-01-24 11:30:21"], ["691296721582723073", "/chanel_beam/status/691296721582723073", "chanel_beam", "봊풍당당 샤네루-빔", "페미니즘을 반대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존나게 멍청해보이는데...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고요 양성평등주의라고요... 시발놈들아... 님 좀 페미같아요 ㅠㅠ 하는게 니들 스스로를 욕하는거라구여ㅠㅠㅠ 병신좆뺑이드라ㅠㅠㅠㅠ", "2016-01-24 11:29:16"], ["691295941832241152", "/ezoerizo31202/status/69129594183224115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CRT에 페미니즘, 쿼어 이론 접목를 공부하는지라 힙합 페미니즘을 절대러 무시할 수 없는 전공인건 둘째치고 힙힙 문회권 내에서 자랐던 사람으로써 되게 나한테 중요한 움직임...", "2016-01-24 11:26:10"], ["691293604271099904", "/Kkh1984/status/691293604271099904", "Kkh1984", "spaceapo",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해서 틀린말이 맞는말이 되는게 아닙니다.", "2016-01-24 11:16:53"], ["691292817537110016", "/ezoerizo31202/status/69129281753711001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힙힙 페미니즘은 3물결의 학계내의 다양성을 타고 지나가는 어떤 유행도 아니고, 포스트페미니즘에 의해서 정의된 여성혐오적인 힙합을 좋아하고 걸 파워 보지 중심적인 empowerment의 정치에 빠진 속은 여자들의 움직임도 아니다.", "2016-01-24 11:13:45"], ["691292035609812993", "/ezoerizo31202/status/691292035609812993",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기존 힙합 문화 내의 권력 구조를 파악하며 힙합의 해체적인 속성을 이용하여 문화 변화를 목표로 두는 \"실용성 중심의 페미니즘\"으로, 페미니즘을 \"명사가 아닌 동사\"로 정의하는 움직임인데 굉장히 좋은 분석적 틀을 제공한다.", "2016-01-24 11:10:39"], ["691291579181469697", "/ezoerizo31202/status/691291579181469697",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힙합 페미니즘을 \"사회문화적 그리고 정치적인 움직임으로써 미국 민권 운동 이후 유색인 여성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을 정치적인 활동을 통하여 커뮤니티를 억압적 체계의 해체가 일어날 수 있는 지형으로 보는 페미니즘 계파\"로 정의를 한다", "2016-01-24 11:08:50"], ["691291176725385218", "/popori_0611/status/691291176725385218", "popori_0611", "뽀뽀리", "@abc012d2f 아니에여!ㅋㅋㅋㅋㅋ음 전과하는게 제일 좋긴 하지만 제가 다니는 학교의 보수적인 분위기가 너무 싫어서.. 가고싶은 학교는 페미니즘 담론도 활발하고 여성학 강의가 잘 되어 있어서 더 가고 싶어요!ㅎㅂㅎ", "2016-01-24 11:07:14"], ["691291083557306368", "/ezoerizo31202/status/69129108355730636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힙합과 페미니즘의 접점이라면 Joan Morgan과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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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e Vogel? 지금 내가 그냥 생각해서 얘기 할 수 있는 맑시스트 페미니즘 이론 내부에서 여성과 노동이라는 한가지의 이론을 발전 시킨 이론가들이 이렇게 많은데 엥겔스 하나로 퉁치기 있기? 없기?", "2016-01-24 10:51:01"], ["691283966674866176", "/ezoerizo31202/status/69128396667486617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엥겔스는 시작점이지, 그걸 알파 앤드 오메가인 마냥 이 책 한권이면 맑시스트 페미니즘 마스터하기 식으로 생각하는 그 모습이 너무..별로야", "2016-01-24 10:38:35"], ["691283582526947328", "/ezoerizo31202/status/69128358252694732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기본적인 특징이 하나가 있는데 엥겔스의 <가족, 사유재산, 그리고 국가의 기원> 읽고 맑시스트 페미니즘을 모든 점을 깨달은 사람인 마냥 말을 한다는 점인데...너무...나태한 모습이 꼴보기 싫다.", "2016-01-24 10:37:04"], ["691283351366291457", "/ezoerizo31202/status/691283351366291457",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뭐랄까 가끔 보이는 나는 맑시스트인데 계급 문제가 해결이 되면 여성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이 될것이다 식의 논리를 펼치면서 스스로를 맑시스트 페미니스트라고 분류하는 사람들 보이는데 양심에 안 찔리는지 궁금하다", "2016-01-24 10:36:09"], ["691282625630089216", "/count_fiveorsix/status/691282625630089216", "count_fiveorsix", "맨날 누워있는 김고앵이", "좌파에 LGBT 운동에도 열심이고 급진적인 사상 가지고 있는 척하면서 데이트 폭력 관련된 거엔 입 뻥끗 안하거나 페미니즘 관련해서는 갑자기 선비가 되서 존나 엄중한 잣대 들이미는 남자 좆같다.", "2016-01-24 10:33:16"], ["691281644787888128", "/nod_sayta/status/691281644787888128", "nod_sayta", "고개를 끄덕이는 Nod", "요즘 페미니즘이라고 하는거 보면 초점이 성평등이 아니라 남녀 성별에 계급을 나눠서 여성우월을 강조하는 모습이 너무 많이 보인다 괜히 이런 사람때문에 진짜 여성인권운동가 까지 같이 욕먹고 이젠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보면 거부감부터 듬", "2016-01-24 10:29:22"], ["691279994446704640", "/PD648/status/691279994446704640", "PD648", "리피디", "rt) ㄹㅇ...페미니즘...페미니즘은 성평등이고 노력하는분들을 지지하지만, 최근에 너무 한쪽만 내세우고 한쪽을 까면서 페미니스트 코스프레하는 사람들이 선동같은소리를 많이해서 진정한 페미니즘의 의미가 왜곡되고 희석되는듯..", "2016-01-24 10:22:48"], ["691279657241411584", "/Hisattic/status/691279657241411584", "Hisattic", "Wonder", "@splendidsea 네, 의미 바꾸지 않을게요. 질문 바꿔서 페미니스트 수준인 게 뭐가 문제인 거죠? 이미 오랫동안 남성 우월주의 사회에서 랩퍼들이 여성비하 랩을 해왔는데 지금에서야 문제시 하는 게 불편하신 건가요?", "2016-01-24 10:21:28"], ["691279376470507521", "/pengEcillin/status/691279376470507521", "pengEcillin", "팽이실린", "동물행동 논하는 새끼가~ 스캐빈져 뜻도 모른다~ 제~발 좀 페미니즘 이미지 실추시키지 말고 프로필에서 페미니스트란 단어 빼라~", "2016-01-24 10:20:21"], ["691278859702919168", "/pengEcillin/status/691278859702919168", "pengEcillin", "팽이실린", "난 페미니즘에 반대하지않음\n어떤 병신새끼가 사람이 평등해지는걸 반대해?\n근데 지금 성평등에서 제일 발목잡는 새끼들이 누군지 알아?\n저 병신새끼부류야ㅋㅋㅋ 먼저 성별 나눠서 지랄하고 있으면서 페미니스트? 저런 병신들 때문에 페미니즘 이미지가 실추되는건데", "2016-01-24 10:18:18"], ["691278812567310340", "/splendidsea/status/691278812567310340", "splendidsea", "이장해", "@Hisattic 제가 페미니스트 수준이라고 했지, 그분들이 페미니스트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의미 좀 바꾸지 마세요.", "2016-01-24 10:18:06"], ["691278246894182400", "/Hisattic/status/691278246894182400", "Hisattic", "Wonder", "@splendidsea 리드머의 논조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았습니다. 여성비하 지적하는 칼럼 썼다고 페미니스트가 되고 색깔이 변한 게 아니라요. pic.twitter.com/U5U3RmwVBl", "2016-01-24 10:15:52"], ["691277169658433536", "/Hisattic/status/691277169658433536", "Hisattic", "Wonder", "그리고 강일권 편집장이나 남성훈 에디터나 그렇게 페미니즘 감수성 있는 사람들도 아니고 단지 이것이 '잘못 되었기 때문에' 여성비하 관련해서 지적을 하고 칼럼을 썼던 거지, 여성비하를 비판했다고 논조가 바뀐 게 아님.", "2016-01-24 10:11:35"], ["691277095381524480", "/minggwu/status/691277095381524480", "minggwu", "밍구", "이래서 내가 왠만하면 페미니즘 이런얘기는 안할라캄..멍청한 소리도 많고\n결론은 하난데 자꾸 딴소리나 해쌋고", "2016-01-24 10:11:17"], ["691277069796245505", "/mr_machosquare/status/691277069796245505", "mr_machosquare", "벅찬 정사각형님", "@mr_machosquare 이제 사상의 차례인가... 나는 전반적으로 정치적 중도주의를 지향하는 페미니스트인데 중도좌파 어머니와 민족주의 우파(본인주장)아버지 아래에서 태어난 은수저 자식으로서 아 재미없다 사상패쓰", "2016-01-24 10:11:11"], ["691276908131012609", "/minggwu/status/691276908131012609", "minggwu", "밍구", "암사자숫사자 페미니즘애기는 플텍도망으로 결론난겁니까?ㄲㄲ", "2016-01-24 10:10:32"], ["691275951171203073", "/no_youmaynot/status/691275951171203073", "no_youmaynot", "김 늘 귀찮", "페미니스트 코미디 클럽 가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신청을 못 했다. 다음 모임은 꼭 신청 시도해볼 것인. 스케줄러에 써 두어야지.", "2016-01-24 10:06:44"], ["691275250474942466", "/JudyButler_bot/status/691275250474942466",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여기에 모인 글들은 페미니즘의 정치적 관점, 젠더에 관한 게이와 레즈비언의 관점, 그리고 후기구조주의 이론을 활성화하기 위해 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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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페미니즘은 그냥 폭동이라고...", "2016-01-24 06:24:34"], ["691218522882441216", "/Shadow_Redpeter/status/691218522882441216", "Shadow_Redpeter", "호기심만땅 쏜-통인", "@Shadow_Redpeter 세뇌는 무서운 거다 듣고 치가 떨릴만큼 웃기다 그딴 말도 안 되는 논리? 그런 태도로 살면 세상이 존재할 수 없다니 페미니스트들은 지구 파괴를 위해 잠입한 외계인인 것인가 진지하게 고민되는 것이다", "2016-01-24 06:18:32"], ["691213288160366593", "/amggp05390/status/691213288160366593", "amggp05390", "覺義「이로♥각의」", "@jp_cepiah 페미니즘병에 걸린 사람 여기있습니다.", "2016-01-24 05:57:44"], ["691210554694742016", "/goengyi0601/status/691210554694742016", "goengyi0601", "굉(경제기출집/자/복사집1차기출+모강", "어디서 들었지 여튼 내가 통쾌했던 건\n아는 남자선배가 야 너도 페미니즘 같은 거 하고 그러냐?(비꼬는 어조로) 이러니까\n어머 아뇨 저는 안 해요^^ 하더니 저는 여성우월주의거든요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주의잖아요^^ 했다는 사람ㅌ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24 05:46:52"], ["691204586451800064", "/EYSJ/status/691204586451800064", "EYSJ", "이스즈", "그치ㅋㅋㅋ 이런 거 리트윗이나 하며 암 나는 한남들관 다른 페미니스트인거야 하면서 자위하기..(존못이다 정말)", "2016-01-24 05:23:10"], ["691197124487172096", "/jp_cepiah/status/691197124487172096",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crying_babygirl 페미니즘도 아니고 '패'미니즘...누굴 팬다는 걸까요ㅋ", "2016-01-24 04:53:30"], ["691197115968524289", "/solyeoshim/status/691197115968524289", "solyeoshim", "솔여심", "<킹콩걸 - '못난' 여자들을 위한 페미니즘 이야기>는 작가인 비르지니 데팡트는 자신의 성폭력 피해 경험에 대하여 굉장히 자세히 서술하기 때문에 강간 트리거 워닝을 이렇게 달겠습니다.", "2016-01-24 04:53:28"], ["691197029360349184", "/koreanSeeU/status/691197029360349184", "koreanSeeU", "무게타(mugeta)봇", "잠재적범죄자 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은 #페미니스트 가 아닙니다.\n\n잠재적의 기준도 없기 때문에\n\n마치 일제시대에 일본인이 한국인 아기와 엄마를 방에 가두고 불질러서 뜨거운 바닥을 피해 아기를 밟는걸 보고 한국여성은 모성애가 없으며 잠재적 아동학대", "2016-01-24 04:53:08"], ["691197007428341761", "/hl970226/status/691197007428341761", "hl970226", "고양잇과 쉬흘라", "'페미니즘은 질병입니다'가 얼마나 개소리냐면 당장 '애니프사는 질병입니다'란 문장을 상상해보면 알 수 있다", "2016-01-24 04:53:03"], ["691196908358905857", "/jp_cepiah/status/691196908358905857",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godtarbucks ㅋㅋㅋㅋ 존낰ㅋㅋ 페미니즘 하면 미친년이라니 누구맘대롴ㅋㅋ", "2016-01-24 04:52:39"], ["691196690678706177", "/solyeoshim/status/691196690678706177", "solyeoshim", "솔여심", "[공지] 2월 6일이 설날 연휴 주말이기 때문에 다음 모임은 2월 20일에 열립니다. 20일 읽고 논할 책은 비르지니 데팡트의 <킹콩걸 - '못난' 여자들을 위한 페미니즘 이야기> 입니다.", "2016-01-24 04:51:47"], ["691196654595153920", "/in_rang/status/691196654595153920", "in_rang", "April", "ㅋㅋㅋㅋㅋ 이상한 놈과 이상한 페미니스트?", "2016-01-24 04:51:38"], ["691196601415573504", "/forsiro/status/691196601415573504", "forsiro", "박시이", "페미니즘은 질병입니다.\n\n어?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n\n동성애는 질병입니다.\n\n찾았다!", "2016-01-24 04:51:26"], ["691196397819809792", "/HammG_/status/691196397819809792", "HammG_", "계이해서 계정팜", "페미니즘병 치료방법이 무엇이지요?", "2016-01-24 04:50:37"], ["691196132966313984", "/godtarbucks/status/691196132966313984", "godtarbucks", "요조숙녀형 트페....갓타벅스", "만성 페미니즘 콜록콜록 콜록콜록", "2016-01-24 04:49:34"], ["691195994118029312", "/HammG_/status/691195994118029312", "HammG_", "계이해서 계정팜", "페미니즘병 : 페...계열의 사람들에게 많이 보이는 병이다. 이 병에 걸리면 오빠들에게 꿀밤을 맞게되며, 오빠들이 허락하는 페미니즘을 강요받게 된다.", "2016-01-24 04:49:01"], ["691195881425489920", "/jaybulla/status/691195881425489920", "jaybulla", "Jay-bull", "페미니즘병을 걱정하는 병이라도 도는건가", "2016-01-24 04:48:34"], ["691195629066784768", "/HammG_/status/691195629066784768", "HammG_", "계이해서 계정팜", "페미니즘병ㅋㅋㅋㅋㅋ그거 전염도 되냨ㅋㅋㅋㅋ", "2016-01-24 04:47:34"], ["691195274857807872", "/DevilsGotcha/status/691195274857807872", "DevilsGotcha", "호수의 심연", "@znfmtp 근데 페미니즘의 새로운 활력이 다시 성폭력 이슈인 것은... 저는 작년 내내, 메갈을 보면서도 한편으로 좀 낙담스러운 기분이었...", "2016-01-24 04:46:09"], ["691194579379355649", "/denialteen/status/691194579379355649", "denialteen", "디나이얼", "듣고 싶지 않은데 계속 들리는 것\n1. 한국 남성의 한국 여성비판\n2. 헤테로의 동성애 비판\n3. 남자의 페미니즘 비판 \n셋다 99% 개소리임", "2016-01-24 04:43:24"], ["691189699440869376", "/Womad_twt/status/691189699440869376", "Womad_twt", "워마드 womad", "@medeia2016 처음에는 그렇다 일단 페미니즘 관련 단어 검색해서 유용한 계정 팔로해라", "2016-01-24 04:24:00"], ["691189085646368768", "/se_tack/status/691189085646368768", "se_tack", "하...", "#2016년의독서 1/24 여성혐오가 어쨌다구? 마지막 나라 글은 안 읽었지만 그냥 완독한 셈 치기로 한다... 정ㅎ진쌤 글 재미있었고(시종일관 화/짜증 난 듯한ㅋㅋ) 비트랜스페미니스트의 트랜스혐오 & LG의 B 혐오.. 잘 몰랐던 부분이라 흥미로웠음", "2016-01-24 04:21:34"], ["691184386255884293", "/cwanderwithme/status/691184386255884293", "cwanderwithme", "어제", "사랑 없이 잠자리를 할 수 없다고 자길 페미니스트로 여기는 남자들이 있나본데 이봐 정신차려", "2016-01-24 04:02:53"], ["691183463899115521", "/popprecure/status/691183463899115521", "popprecure", "popp", "방향 전체적으로 다시 잡아야... 처음에는 우테나~고프리까지를 페미니즘 위주로 조명할 생각이었는데 그러기보단 요술공주 샐리~마호프리를 본격 아동물 관점에서 서술하는게 나을거같기도...", "2016-01-24 03:59:14"], ["691180180140744708", "/Plumskritt/status/691180180140744708", "Plumskritt", "망한 피탕", "@Plumskritt 진짜 탈식민적 페미니즘 배워야할 인간들 너무나 많다..", "2016-01-24 03:46:11"], ["691178743180632066", "/drowsy_dormouse/status/691178743180632066", "drowsy_dormouse", "냅스타돌쥐/겨울잠쥐", "굳이 사자이야기에 한남충 역 ㅉㅉ 거리면서 시비터는 자칭 페미니스트 님들도 정신이 올바른 것 같진 않은데", "2016-01-24 03:40:28"], ["691177486827155456", "/Vazirac_calcox/status/691177486827155456", "Vazirac_calcox", "백쑤", "지금 타임라인에서 열성적인 페미니스트와 열성적인 남성이 서로 동물의 왕국에 대해 싸우고 있다", "2016-01-24 03:35:28"], ["691176854028333060", "/_dispo_/status/691176854028333060", "_dispo_", "동물프사", "제1세계 페미니즘 너무 억압적이어서 제3세계 한국에선 금지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우리식 페미니즘만 하자 뭐냐하면 맥키넌을 만나면 래디페미가 되고 버틀러를 만나면 퀴어이론을 하는 페미니즘이다", "2016-01-24 03:32:58"], ["691172000270659584", "/ezoerizo31202/status/69117200027065958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나도 급진적 페미니즘 이론 공부하고 거기서 펼치는 반성매매 이론이 뭔지 아는데 일단 그거 아녀...", "2016-01-24 03:13:40"], ["691160208089874433", "/BrokebackDaddy/status/691160208089874433", "BrokebackDaddy", "아빠", "영화의 여자 주역이나 주요 조연 인형도 안 만드는 다른 완구회사들 보면 ㅋㅋㅋ 남자들 눈에 예뻐보이지도 않고(스윗하지 않고 화장 빡세게 하고 파격적인 옷 입은 무서운 언니) 남자와 상관없이 무섭게 화장과 의상에 집착하는 페미니스트임 ㅋ", "2016-01-24 02:26:49"], ["691159896440463360", "/7outro/status/691159896440463360", "7outro", "주토피아500만도갑시다+1", "@MyJurina 그러다가 스토킹하고 왜 순정을 안받아주냐 지랄하고.. 휴.. 이쁜여자들이 왜 페미니스트가 되며 메갈할 이유가 있겠냐 하지만 이쁜애들 절반이상은 스토킹 추근댐 저런거에 고통안받아본애들이 없어요 정말 ㅠ", "2016-01-24 02:25:35"], ["691156626753998848", "/chejegoge2/status/691156626753998848", "chejegoge2", "멸공! 빨갱이사살2", "빨갱이들의 페미니즘 부추김으로  돈 않되는일에 전국민이 에너지를 소비하니.. 헬조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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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고 여성이고 사람이 차별당하는 문제인데 누구의 차별이 더 심하냐 비교하는 건 뇌텅텅을 인증하는 거지 '내가 더 힘드니 니들 힘든 건 말하지도 마' 라는 정신상태를 가지고 뭐가 페미니스트냐", "2016-01-23 22:34:36"], ["691098408342261760", "/parkpico/status/691098408342261760", "parkpico", "트위터를 다시하면 내가 개다", "미안하지만 넌 페미니스트다. http://youtu.be/5Hdz_H_V74U ", "2016-01-23 22:21:15"], ["691096934472241152", "/Delhi_MS/status/691096934472241152", "Delhi_MS", "델리만슈", "탐라에서 패미니스트라고 하는 분들보면\n대부분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남혐같다\n몇몇분은 진짜 멋지다 할정도의\n사고와 행동을 보여주는데\n대부분은 근거 통계 논리 줏대\n아무것도 없이 남자 꺼져 이런느낌 \n본인들이 페미니스트라는\n단어를 좀먹는 존재인건 알까?", "2016-01-23 22:15:23"], ["691096854486843392", "/lilyetta_/status/691096854486843392", "lilyetta_", "리리에타/pray for kurumi", "모든 페미니스트가 메오후는 아니다.\n\n근데 페미니스트랍시고 완장질하는 새끼는\n\n메오후가 맞다", "2016-01-23 22:15:04"], ["691093979404697600", "/New_Seyoungnim/status/691093979404697600", "New_Seyoungnim", "[D-22] ㅇ▽ㅇ!! 세영(セヨン)", "엄마가 입은 티에 페미니즘이란 글자가 프린트 돼있길래\n동생\"엄마의 인권을 존중하라! 존중하라!\"\n나\"존중하라! 존중하라!\"\n엄마\"너네가 독립하면 된다! 된다!\"", "2016-01-23 22:03:39"], ["691089397127581696", "/HYYooHY/status/691089397127581696", "HYYooHY", "noon", "구매할 책 : 닥터 글라스, 여섯 빛깔 무지개, 소금의 값(캐롤), 까이에 뒤 시네마 1월 호,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2016-01-23 21:45:26"], ["691086975667818496", "/Plastination_mi/status/691086975667818496",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장애인, 군인, 남자, 아동, 난민, 기아, 노숙자, 노인 인권을 논하는 사람들은 더 절망적인 여성 인권에 관심이 없다.\n-메갈리아, 추천 271, 비추천 2, 「페미니스트는 외 장애인인권은 무시하나요?」 pic.twitter.com/QGGi8JVPAD", "2016-01-23 21:35:49"], ["691086560674971648", "/TakechiHenpeita/status/69108656067497164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6-01-23 21:34:10"], ["691071457623838720", "/TakechiHenpeita/status/69107145762383872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1-23 20:34:09"], ["691063728087834624", "/SeoYeon1003/status/691063728087834624", "SeoYeon1003", "하늘그네", "페미니스트라는 사람이 흑인들이 받는 차별은 무시하고 우습게 보다니....그냥 평생 차별받고 사세요...존중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짐", "2016-01-23 20:03:26"], ["691063103891468288", "/ezoerizo31202/status/69106310389146828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생각하면 할수록 Salt-n-pepa의 Let's Talk About Sex는 정말 페미니스트적 음악의 캐논에서 제일 처음으로 다뤄야 하는 곡중 하나인것 같다. 섹스에 대한 타부를 공격하고, 흑인 여성이 당하는 인종적 성차별을 다루고", "2016-01-23 20:00:57"], ["691772441874579456", "/I_Hate_Hating/status/691772441874579456", "I_Hate_Hating", "벼루뱀", "@nath20982 그럼 페미니스트들이 뭘 어떻게해야하는데\n님들이말한 온건한 페미니스트짓은 이미다 해봤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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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잘 모르지만 뭔가 이상한데. https://twitter.com/nath20982/status/691753898483322882 …", "2016-01-25 18:28:40"], ["691762143037935616", "/MoppetKr/status/691762143037935616", "MoppetKr", "모펫", "페미니즘의 여성 우월 사례가 몹시 궁금하다", "2016-01-25 18:18:41"], ["691761954462023681", "/Agate_Color/status/691761954462023681", "Agate_Color", "마노_", "@Twitsophy 볼만한 글을 쓰는 페미니즘 운동가 한 둘만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영어권 텍스트는 읽을 수 있습니다.", "2016-01-25 18:17:56"], ["691761725000007681", "/Hisattic/status/691761725000007681", "Hisattic", "Wonder", "울 액희,,,,,,, 16살이군항,,,,,,,, 누나가 페미니즘 가르쳐줄개,,,,,, 누나눈 17세 여고생이야,,,,,,,,, https://twitter.com/nath20982/status/691756455293239296 …", "2016-01-25 18:17:02"], ["691761571127689216", "/sugaminlea/status/691761571127689216", "sugaminlea", "sunsusowon", "님 그게 페미니즘이예요 같은 세상을 원하는거 보니 페미니스트 분이셨군요! https://twitter.com/nath20982/status/691758301990801408 …", "2016-01-25 18:16:25"], ["691760981505085441", "/metamongbites/status/691760981505085441",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인종, 종교, 성별 등에 의해 차별받지 않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인권정신에 기반해, 특히 성별로 인해 겪는 차별과 억압 문제에 집중하고 이를 시정하려고 하는 게 페미니즘입니다.... https://twitter.com/nath20982/status/691758301990801408 …", "2016-01-25 18:14:04"], ["691759926494932992", "/A_ga_7gae/status/691759926494932992", "A_ga_7gae", "아아아아아아아", "에에에 메갈리아 이전에도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있었구여 https://twitter.com/nath20982/status/691756455293239296 …", "2016-01-25 18:09:53"], ["691759594817740800", "/A_ga_7gae/status/691759594817740800", "A_ga_7gae", "아아아아아아아", "@Cerisier_B 너무.. 전형적이지 않나요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잘못^됫^다!", "2016-01-25 18:08:34"], ["691759135126351872", "/JudyButler_bot/status/691759135126351872",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페미니스트 이론과 문헌에서는 행위 뒤에 '행위자'가 있다고 가정해왔다. 행위주체 없이는 어떤 행위 작용도 있을 수 없고, 따라서 사회의 지배관계를 변화시킬 어떤 잠재력도 없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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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작년에 페미니스트 책 많이 팔아놓구 이제와서 남성학 카테고리는 뭐죠 아예 까막눈도 아니신 분들이...?", "2016-01-25 11:35:29"], ["691660300781641728", "/Amagrammer_/status/691660300781641728", "Amagrammer_", "장인우", "페미니즘에 관한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듣거나 거기에 통달하려는 의지는 없으니 난 페미니스트는 아니고.그저 주변에 여성이 많다 보니  여성들의 언어에 익숙하고(적응은 잘 안 됨)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사람 정도 되겠네.", "2016-01-25 11:34:00"], ["691660018974793728", "/_bluesuede/status/69166001897479372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사회복지- 여성학 분류도 맘에 안들지만 여성학/남성학이 사회과학 바로 아래 있는건 이상한데 페미니즘이 단독으로 분류가 안되냐.. 젠더이론과 같이 있음 또 멀라..여성학/남성학..", "2016-01-25 11:32:53"], ["691659656834330624", "/_bluesuede/status/69165965683433062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J00_D4N 남성학을 소분류로 한다면야 이해하지만 여성학/남성학은 진짜 넘 아니지 않습니까... 페미니즘/남성학.....눼......이거메ㅝ죠..", "2016-01-25 11:31:27"], ["691659423073239040", "/_bluesuede/status/6916594230732390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여성.젠더 가 섹션 이름도 아니고 여성학/남성학 이게 사회과학 바로 아래 있다니..\n여성학이 남성학과 어꺠를 나란히 해야하나요.... 모든 학문이 남성중심이라 여성학 따로 있는데... 인터파크랑 알라딘의 페미니즘 섹션 위치가 이상해~~", "2016-01-25 11:30:31"], ["691657210292666368", "/_bluesuede/status/69165721029266636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헉 알라딘 여성학/남성학 분야 탑텐 전부 다 사고 싶은 책만 있네. 근데 남성학 분류는 대체 머냐... 모든 학문에서 남성이 배제된적이 있나여?ㅋㅋ 참나 페미니즘 분야로 ㅂ ㅜㄴ류를 못하고 여성학 남성학으로 나눈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25 11:21:43"], ["691656535227797504", "/an_chui_hatdago/status/691656535227797504", "an_chui_hatdago", "취객", "\" 나는 평생 페미니스트로 살아왔다. 소녀용 만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다. 그래서 캐릭터마다 깊이 있는 성격을 정하고, 전형적인 여성상을 따르지 않았다. \"  - 제작자 로렌 파우스트 pic.twitter.com/jESE69jgGy", "2016-01-25 11:19:03"], ["691656405015666688", "/djangnam/status/691656405015666688", "djangnam", "되자나", "1. 이 세상은 가부장제/여성혐오로 움직여왔고\n2. 아직까지도 사회 많은 곳에 남아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니\n3. 이걸 직시하고 극복하고 개선하자는데\n\n2를 부정하며 그런 세상 아니라고 우기는건 대체 무슨 생각인지. 너네 요즘 유행하는 안티페미니스트니?", "2016-01-25 11:18:31"], ["691655944460066817", "/tnkle_wnkle/status/691655944460066817", "tnkle_wnkle", "루시미", "맞다 charli xcx 페미니즘 다큐 본다는거 완전 까먹고 있었다 찾으러 간다", "2016-01-25 11:16:42"], ["691655716126392320", "/BTS_chumji/status/691655716126392320", "BTS_chumji", "첨지", "마자 딱 이런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씹치남들 특성있자나  여자에게 상냥하거나 '남자'인데도 페미니스트라하면 보빨이라구 빼애액 하잖아", "2016-01-25 11:15:47"], ["691655080689336320", "/eunjitt0034/status/691655080689336320", "eunjitt0034", "eunji", "저 페미니즘의 도전 읽고 있는데 읽으면서 넘나 괴로운 생각이 들어서 힘들어", "2016-01-25 11:13:16"], ["691652182387482624", "/2hhailey/status/691652182387482624", "2hhailey", "김헬리/팔각", "페미니스트가 된다는게 남자들이 하는 어리석은 짓거리를 똑같이 하는 일은 아닐것이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25 11:01:45"], ["691651862915735552", "/2hhailey/status/691651862915735552", "2hhailey", "김헬리/팔각", "젠 커크만 그거도 웃겼는데 자기가 이혼하고 나서 젊은 남자애랑 잔 얘기 ㅋㅋㅋㅋㅋㅋ 막 자기도 쿠거가 되어보려 했다며 난 페미니스트니까 남자들이 하는건 나도 할수있어! 어린애들 만날거라구! 했다가 한번 해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다면서", "2016-01-25 11:00:29"], ["691651418957021184", "/djangnam/status/691651418957021184", "djangnam", "되자나", "여자 꼬시려는 목적으로 페미니즘 하지 말고, 인간이 성별 무관 인간답게 대우받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페미니즘 하라고. 이게 그렇게 어렵나?", "2016-01-25 10:58:43"], ["691650893456896000", "/realkanna/status/691650893456896000",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광수생각을 요즘에 연재했더라면 페미니스트들이 개지랄 떨었음이 분명하다. 뚱뚱한 여자가 항상 악역으로 나온다면서 빼애액 거렸음이 분명하다. 아니 작가 본인의 성별이 여성인 오랜 악우를 모델로 한 캐릭터가 나오는데 무 슨상 관인지?", "2016-01-25 10:56:37"], ["691649679528849408", "/stmichael4u/status/691649679528849408", "stmichael4u", "한담일기#국민발안", "DJ의 여성관이나 여성정책은 스스로 터득한 것이라 이희호 여사는 말하지만,\nDJ가 남긴 고백은 좀 다르다.\n“내가 나름대로 페미니스트적인 관점과 행동을 실천할 수 있었던 건 아내의 조언 덕이었다.\" pic.twitter.com/y1nM92jHKs", "2016-01-25 10:51:48"], ["691648806337708032", "/beBisexualWife/status/691648806337708032", "beBisexualWife", "바이섹슈얼아내 밀크티", "우리 동네도 복지지옥으로 만들어주게 구의원 하고 싶다. 부모교육이랑 페미니즘 교육도 무료로 해주고.", "2016-01-25 10:48:20"], ["691648196418760704", "/dalro321/status/691648196418760704", "dalro321", "☄달로☄", "페미니즘 강의라며...?", "2016-01-25 10:45:54"], ["691648072267378689", "/Goda_rd/status/691648072267378689", "Goda_rd", "앤캐덕질에 인생이방해됨", "엠마왓슨이 화이트 페미니스트라고 비판을 많이 받는가본데 백인 여성이라고 차별의 정도가 가벼운 건 결코 아니지", "2016-01-25 10:45:25"], ["691647609660968960", "/Sci_Archive/status/691647609660968960", "Sci_Archive", "긁어모으는 과학상자", "이 순간 검색된 과학 by h77555: RT EzoErizo: nath20982 페미니즘의 이론적인 기반등을 모르며 그 움직임 이 어떤 사회, 문화, 정치적인 지형으로 인하여 형성이 되었는지 이해를 하지 못한 상황에서 거부하는 입장을 취하는 것은 …", "2016-01-25 10:43:34"], ["691647076208242690", "/djangnam/status/691647076208242690", "djangnam", "되자나", "네 또 한분 손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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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얘기하는 남성'에 대해 불편함을 드러내는 글들을 보고 많이 생각했어요.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이 누군가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겠구나. 지금 내가 정말로 잘못 나가고 있구나. 이런 생각을요.", "2016-01-25 09:59:15"], ["691631950092611586", "/Hisattic/status/691631950092611586", "Hisattic", "Wonder", "여기서 제 생각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단순히 여혐을 반대하는 선에서만 그치는 게 아니라, 페미니즘이나 젠더 이론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고 시간이 날 때마다 제가 할 수 있는 능력 안에서 최대한 많은 걸 해보려 했어요.", "2016-01-25 09:41:21"], ["691629084367912960", "/Wonjungq/status/691629084367912960", "Wonjungq", "[트위터 공식 귀요미]  바람★", "@Wonjungq 성소수자를 베제한 페미니즘 교육이라니 정말 재미가 있겠네요 ㅇㅅㅇ! 그리고 \"이성\"지인 없는 남성은 페미니스트 되려고 해도 못가겠네요! 깔깔깔 이솔 홈페이지에 항의하러 갑니당", "2016-01-25 09:29:58"], ["691628743685607424", "/Wonjungq/status/691628743685607424", "Wonjungq", "[트위터 공식 귀요미]  바람★", "이솔이라는 화장품 브랜드에서 페미니즘 강연을 한다고 합니다.\n하지만 관련 커리도 안짜져있고 신청 자격은 시스젠더 여성/남성이고 남성은 여성분과 동반해야지 강연을 들을수 있다네요. 물론 트랜스는 제외겠죠 :) pic.twitter.com/C0hSTGhc4T", "2016-01-25 09:28:36"], ["691628692875776000", "/realkanna/status/691628692875776000",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https://twitter.com/realkanna/status/637135558452506624 … 일단은 집에 도착했으니까 올립니다. 먼저 블락 갈기고 안전하게 되도않는 공갈 쳐해대는 페미니스트 새끼가 되려 지가 선블락 당했다고 구라깜 @metamongbitespic.twitter.com/DtAuSXBB3v", "2016-01-25 09:28:24"], ["691628663259947008", "/Sci_Archive/status/691628663259947008", "Sci_Archive", "긁어모으는 과학상자", "이 순간 검색된 과학 by Hisattic: RT EzoErizo: nath20982 페미니즘의 이론적인 기반등을 모르며 그 움직임 이 어떤 사회, 문화, 정치적인 지형으로 인하여 형성이 되었는지 이해를 하지 못한 상황에서 거부하는 입장을 취하는 것…", "2016-01-25 09:28:17"], ["691628159234502656", "/EMIGRATE_BRAZIL/status/691628159234502656", "EMIGRATE_BRAZIL", "벡벡벡벡벡벡벡벡벡벡벡벡벡벡벡", "@seoulmann 작년 신보는 그라임즈의 자립 및 페미니즘적으로도 상당히 의미있다는 평가. 항상 남성 엔지니어들에게 둘러쌓여 '허락'을 맡고 기계를 만져야했던 전작에서의 경험에 빡쳐서 아트워크같은 외부적 요소부터 녹음, 믹싱, 프로듀싱 모두 혼자함.", "2016-01-25 09:26:17"], ["691624680499720193", "/moonrise429/status/691624680499720193", "moonrise429", "달뜬", "플텍이라서 리트윗은 못하지만 어떤분이 쓴\n['남자는' '남자가' '여자는' '여자가' 같은 말을 '사람은' '사람이' 로 바꾸는 것만 성공해도 페미니스트인 게 거의 확실합니다 (....)]\n이 말 정말 공감한다.", "2016-01-25 09:12:28"], ["691623336267218949", "/mr_machosquare/status/691623336267218949", "mr_machosquare", "벅찬 정사각형님", "@mr_machosquare 제가 얘기하고 싶었던 것은, 어찌보면 페미니즘과 사이코패시를 연결한건데, 특히 여성에 대한 사이코패시 범죄는 그 환경과 사회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모든 책임을 유전자로 돌리는건 굉장히 무책임하죠.", "2016-01-25 09:07:07"], ["691622302618791936", "/crushed_on_you/status/691622302618791936", "crushed_on_you", "KATE", "여자에게 매너있고 신사적인 남자라고 페미니스트 아닙니다 너는 그저 친절한 여혐러일 뿐", "2016-01-25 09:03:01"], ["691616824069214208", "/ssuerm/status/691616824069214208", "ssuerm", "쓺(2P)", "\"여성들만이 부르짖는 페미니즘을 극복할 수 있는 남성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서 이들 두 영화를 교본을 삼는 것은 어떠할지?\"\nhttp://legacy.www.hani.co.kr/section-014009502/2001/07/014009502200107181710025.html …", "2016-01-25 08:41:15"], ["691616704141471745", "/yyyyyuuuuulllll/status/691616704141471745", "yyyyyuuuuulllll", "페미니즘을 지향합니다.", "@Defeminism 남성우월주의를 반대한다고 하셨는데 그냥 단순히 여혐 트위터같네요ㅎㅎ 그리고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를 표방하지 않습니다. 페미니즘이라는 학문을 제대로 공부해보고 말씀하시는게 나을듯싶네요ㅎㅎ반대되는 의견은 고운말로 지적해주세요!", "2016-01-25 08:40:46"], ["691615883383312385", "/realkanna/status/691615883383312385",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RT> \"불의에 굴복하지 마세요\"\n\n말은 맞는말인데 페미니스트 자체가 불의의 화신임을 망각하신듯", "2016-01-25 08:37:30"], ["691615673932353536", "/ptx_WonJu/status/691615673932353536", "ptx_WonJu", "쇼미더돈", "우리언니 솔여심에 가는것이 아닐까\n우리언니 방에 페미니즘 책 많은데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음... 공부할게여", "2016-01-25 08:36:40"], ["691615038491086848", "/TakechiHenpeita/status/69161503849108684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1-25 08:34:09"], ["691613689405788160", "/wholethecatsout/status/691613689405788160", "wholethecatsout", "nobodycares", "적지 않은 남자는 자신을 표현하는 수식어에 있어 \"페미니스트, 혹은 좌파, 진보\" 따위 보다는 \"상남자, 마초, 우파, 보수\" 등을 선호하는 것 같은데, 결국 그건 스스로를 강자의 집단에 편입시키고 두번 생각하기 싫어서 그런 것 같다. 유대감이랄까?", "2016-01-25 08:28:47"], ["691611527640539136", "/sangseek_kim/status/691611527640539136",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물론 중동의 자스민 혁명이나 한국의 트위터 페미니즘처럼, SNS가 어떤 생각이나 이슈를 금방 공론화해서 사회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때는 페북보다는 트위터가 훨씬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음. 하지만, 이런 \"지천에 싸움거는 사람이 널린\"트위터의 속성으로",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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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더라. 하긴 고정된 성역할이 20년 넘게 학습된건데 강력하겠지. 나도 페미니즘 이것저것 알지만 무의식에 잠재된 성역할에 대한 편견을 전부 없애지 못하겠지...", "2016-01-25 07:47:20"], ["691602839374733312", "/mumu102939/status/691602839374733312", "mumu102939", "뮤진", "안티-페미니즘 지랄하네 나는 안티-혼전순결이다!!!!!!!!!!!!!!!!!!!!!!!!!", "2016-01-25 07:45:40"], ["691602479964774400", "/deepdarkyellow/status/691602479964774400", "deepdarkyellow", "키머고사", "난 연애시장에서 기사도 정신 넘치는 마초가 남성 페미니스트보다 성공확률 더 높다는 거 동의하는데... 뭐 내 타임라인에서는 페미니스트가 더 잘 나갈 수도 있지만, 기사도 정신 넘치는 마초도 충분히 진심이고....", "2016-01-25 07:44:15"], ["691602352994791424", "/MoppetKr/status/691602352994791424", "MoppetKr", "모펫", "아 이거다. 나 어릴때 이거 읽었다구…왕자 완전 짜증났어… 98년에 나온 책인데 페미니즘 동화였구나…! pic.twitter.com/tv7d72RY4a", "2016-01-25 07:43:44"], ["691602029442019328", "/ROANARC/status/69160202944201932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다른 인권운동에 대해선 쉽게 \"그래. 이러이러한 운동 할만도 하지.\"라고 수긍하는 사람도 유독 페미니즘에 대해선 삐딱한 시선으로 \"먹고 살만하니까 하는 운동. 차별이 어딨냐!!나치같은 년들!!\" 이런 식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2016-01-25 07:42:27"], ["69160073607383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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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oErizo: nath20982 페미니즘의 이론적인 기반등을 모르며 그 움직임 이 어떤 사회, 문화, 정치적인 지형으로 인하여 형성이 되었는지 이해를 하지 못한 상황에서 거부하는 입장을 취하…", "2016-01-25 06:13:05"], ["691579091644841984", "/hazakurabeam/status/691579091644841984", "hazakurabeam", "셰리", "@Namu2Namu 안녕하세요, 멘션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뜻으로 이해하고 쓴 트윗은 아니었어요. 단지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지 않는 남성분들 중에서는 '페미니스트 선언' 자체에 장벽을 느끼시는 분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2016-01-25 06:11:19"], ["691578891358441473", "/Aedokja/status/691578891358441473", "Aedokja", "애독자, the 불편러", "갑자기 웬 또 페미니스트 타령이래", "2016-01-25 06:10:31"], ["691578884878241793", "/Namu2Namu/status/691578884878241793", "Namu2Namu", "Namu(南無)",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칭하는 사람을 무어라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내 선택의 이야기입니다.", "2016-01-25 06:10:29"], ["691578685334237185", "/ricenpipe/status/691578685334237185", "ricenpipe", "사프론피리", "남자한테 페미니즘은 반성에서 시작해야한다\n반성하는 사람한테 시비걸지마 같이 반성하진 않아도 최소한 방해는 말아야지", "2016-01-25 06:09:42"], ["691576084282765312", "/djangnam/status/691576084282765312", "djangnam", "되자나", "물론 짝꿍이 날 선택하던 그때의 나는 가부장제에 대한 막연한 반감만 있을뿐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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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itie/status/691562924490403840", "minoritie", "일",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태그 초창기에, 나는 정말 알량하게도 '나같은 남자들'에게 손쉽게 자기반성을 할수있는 태그를 고안했던적이 있다. 뭐 '나는 여혐자였습니다' 이런 태그정도로 해서. 그리고 손쉽게 그 책임을 털어버리려고 했던적이 있다.", "2016-01-25 05:07:04"], ["691562162481815552", "/minoritie/status/691562162481815552", "minoritie", "일", "자주 언급했던것이 공자의 '하늘아래 부끄러움이 없는 즐거움' 인가 뭔가 하여간 이 멘트인데. 적어도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는 않게 사는것이 얼마나 멋진가에 대해서, 청소년시절에 지껄이던 기억이 있다. 그냥 그 포멧에 맞춰서 페미니즘도 수용했던거고", "2016-01-25 05:04:02"], ["691562097834995712", "/I_Hate_Hating/status/691562097834995712", "I_Hate_Hating", "벼루뱀", "지말이 틀렸다고 해도 들어쳐먹질 않으니 이길 자신이없음\n페미니스트=여성우월주의=모쌩긴 메갈련들\n빼애애애액 하는 논리밖에없는데 뭐..  https://twitter.com/cvcvcccd/status/691559501871222784 …", "2016-01-25 05:03:47"], ["691561891575910400", "/minoritie/status/691561891575910400", "minoritie", "일", "요즘에 와서 느끼는건, 내가 나의 낮은 자존감을 '정의감'으로 채워왔다는것이다. 한동안은 나자신이 무척 대단하고 자랑스럽게 느껴졌던것도, 실은 그런 알량한 정의감에서 왔다는것이다. 이건 페미니스트선언 이전부터 계속되어온 내 개인적인 성향이였고.", "2016-01-25 05:02:58"], ["69156133559999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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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봇", "@Litein_A 우리나라의 페미니스트는 제대로된 페미니즘이 아니니까 상관없어요.\n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은 진짜 페미니즘과는 다른 메갈년들의 자위수단이 되버림.", "2016-01-25 04:54:00"], ["691559463300395008", "/Litein_A/status/691559463300395008", "Litein_A", "無상식봇", "페미니스트들은 다 저런가요\n요즘 페미년들 병크가 너무 많아서", "2016-01-25 04:53:19"], ["691559277970870272", "/djangnam/status/691559277970870272", "djangnam", "되자나", "연애란거 머리로 하는게 아니잖아. 마음을 움직이는건 페미니즘 지식 자랑 보다는 매너 좋은 마초남의 배려일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 그러니 혹시라도 여자 꼬시려고 페미니즘 하지 마라, 길 잘 못 들었다.", "2016-01-25 04:52:35"], ["691558931064188928", "/ezoerizo31202/status/69155893106418892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nath20982 페미니즘의 이론적인 기반등을 모르며 그 움직임 이 어떤 사회, 문화, 정치적인 지형으로 인하여 형성이 되었는지 이해를 하지 못한 상황에서 거부하는 입장을 취하는 것은 과학을 한다는 분이 취할 위치는 아닌것 같습니다.", "2016-01-25 04:51:12"], ["691558860364992512", "/joseonbosoo/status/691558860364992512", "joseonbosoo", "페미당 창당기원 반동결 조선보뀨", "@Xena_PSI 안티페미니즘 여혐 아닌데욧! 하면서 들고온거잖아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용도 보니까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적이야! 진정한 평등! 역차별받는다! 하는거 맞구만 뭐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25 04: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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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20982 @MoppetKr @real_sci_bot", "2016-01-25 03:55:50"], ["691544937419018240", "/MistMistral/status/691544937419018240", "MistMistral", "[반동결] 시월상", "페미니즘성향이 조금이라도잇는남자는 내인생에 한번밖에 본적없는데 그사람이랑 하나도안친함 나는 좋아하지만 딱히 친해지진않앗던", "2016-01-25 03:55:36"], ["691544734930579456", "/metamongbites/status/691544734930579456",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그쪽은 페미니스트가 뭔지는 압니까.... https://twitter.com/nath20982/status/691544147585429505 …", "2016-01-25 03:54:47"], ["691544643482177536", "/MeenieH210/status/691544643482177536", "MeenieH210", "(공부괴물탈출) 김안나", "도대체 도가 지나친 페미니즘이 뭔지 설명 좀 해줄래 이 나라는 도가 지나친 여혐충 봐주기즘이 팽배한 나라 아니니", "2016-01-25 03:54:25"], ["691544443015462912", "/HANGANGMONSTER2/status/691544443015462912", "HANGANGMONSTER2", "또 헛소리하고있니?라고묻는한강괴물", "근데 안티 페미니즘이 뭐에오? \n알려주세오 뭐에오? \n https://twitter.com/nath20982/status/691543811483238402 …", "2016-01-25 03:53:38"], ["691544382340608000", "/pseudo_explain/status/691544382340608000", "pseudo_explain", "유사과학 슬레이어", "아돌프 히틀러는 페미니즘을 탄압한바 있고, 독일의 페미니즘은 반 나치 정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이유로 적절하지 못하다는 말도 있다. 유의어로 섀미니즘이 있는데 이건 2009년 이글루스 유저 한명이 제안한 단어. 즉, 콩글리시.", "2016-01-25 03:53:23"], ["691544147585429505", "/nath20982/status/691544147585429505", "nath20982", "나스", "@metamongbites @MoppetKr @real_sci_bot  안티 페미니스트가 뭔진 정확히 아시는겁니까?", "2016-01-25 03:52:27"], ["691544010922467330", "/metamongbites/status/691544010922467330",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안티 페미니즘이 여혐입니다. https://twitter.com/nath20982/status/691543511288532992 …", "2016-01-25 03:51:55"], ["691543986968797184", "/pseudo_explain/status/691543986968797184", "pseudo_explain", "유사과학 슬레이어", "[페미나치]\n페미니즘+나치의 합성어. 극단적인 여성주의자들을 비판하는 말로 1983년 정치평론가 밥 블랙이 최초로 사용한 단어이다. 1991년 미국의 방송 진행자 러시 림보가 사용되면서 대중적으로 사용된 단어.", "2016-01-25 03:51:49"], ["691541548945637376", "/zer03908/status/691541548945637376", "zer03908", "쿏", "@aortdn 엠마캐릭터자체를 많이 잘 아는편이 아니라 막 뭐라고 할순 없는데 암튼 여태까지 계속 꾸준적으로 이런 페미니즘적인걸 보여준게 아니라면 작가들이 그 설정을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걸수도..아님 활용할 생각은 안중에도 없다든지.. ㅇ<-<", "2016-01-25 03: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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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6-01-25 03:40:43"], ["691538432519073794", "/rmflasha/status/691538432519073794", "rmflasha", "하비(harbee)", "잭스나이더가 걱정되는게 써커펀치때문에‥남성우월주의에 성상품화까지 그득그득 담은영화였음   그러면서 페미니즘영화인것처럼 포장하고 \n벤플렉이 각본에 참여했다니까 괜찮겠지뭐 ‥", "2016-01-25 03:29:45"], ["691538292781678593", "/Iam_GoldSe/status/691538292781678593", "Iam_GoldSe", "I am 공장장 금세님 o vo)*", "한국의 페미니즘이 꼴페미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얼마나 이 머한민국이 남성 위주의 사회였나 단적으로 보여준닼ㅋㅋㅋㅋㅋㅋㅋ", "2016-01-25 03:29:11"], ["691534815586156544", "/megalcapture/status/691534815586156544",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추천글) 페미니즘 책 목록 #메갈리안\nhttp://megalian.com/data/1320  #auto", "2016-01-25 03:15:22"], ["691534778143678464", "/_Dcode_/status/691534778143678464", "_Dcode_", "DCode aka Decaffeine", "복수심에 불타는 모두까기 인형 페미니스트 말고, 존중해 마땅한 합리적 이성의 페미니스트는 피해자와 사상가가 동일인이라 불가능한 것일까.", "2016-01-25 03:15:13"], ["691534460559323136", "/MoppetKr/status/691534460559323136", "MoppetKr", "모펫", "헤헤헤…내탐라…덕질과…페미니즘이 혼재해있엌ㄲㅋㅋㅋㅋㅋㄱ너무좋다ㅋㄲㅋㄱㅋㅋㄱㅋ\n아…파리빵 츄러스는 왜 설탕을 다 안뿌림?", "2016-01-25 03:13:58"], ["691532263930990596", "/jp_cepiah/status/691532263930990596",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가끔 다른사람들 통해 RT되는 글 중에서 페미니즘 소화불량 같은 것이 보인다. 처음에는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죄 이론에 껴 맞추면서 분노하는 단계를 겪을 것이고, 이후 논의가 정교해지면서 보이지 않던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하겠지.", "2016-01-25 03:05:14"], ["691525248294912000", "/ggoltongbot/status/691525248294912000",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1-25 02:37:21"], ["691524814184407040", "/TlqclRjw/status/691524814184407040", "TlqclRjw", "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첫 트윗은 페미니즘의 위력을 인정하신 글이었군요. 앞으로 계속 어둠의 페미 홍보요정 부탁드립니다. 나무도 몇 그루 심어서 쓸모 없이 소비 중이신 산소 보충해주시고요.  https://twitter.com/kimchicode1/status/676951508164976640 …", "2016-01-25 02:35:38"], ["691524153086574592", "/12hrs_ago/status/691524153086574592", "12hrs_ago", "12hrs ago", "주인장은 시네마 베리떼 스타일 추구해서 좋다고 칭찬하는 것은 이해가 갔다.. 그리고 유 페미니스트~라고 커맨트 함. 그 땐 진짜 별 생각 없었는데.", "2016-01-25 02:33:00"], ["691523780699516930", "/realkanna/status/691523780699516930",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Hosimiya__ @metamongbites @Odoldol1 @greeneyedmoon02 @1KCherryBlossom 뭔일임. 아니 그보다 저놈은 나한테 선블락후 LG가 고소한다느니 뭐니 공갈하던 페미니스트잖아?", "2016-01-25 02:31:31"], ["691521894571311104", "/jumped_123/status/691521894571311104", "jumped_123", "여혐은 지능문제", "진짜 몰카를설치한거겠냐 메갈 처음부터 페미니즘& 미러링목적으로 만든사이튼데 저게 미러링이라는생각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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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adiana", "워마디아나", "@nath20982 이것은 남성우월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들이 과격한 방식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 요즘 시대의 약자는 남성이기도 하지 않겠습니까?", "2016-01-26 04:21:34"], ["691913032008601602", "/HeroRCM/status/691913032008601602", "HeroRCM", "HERO", "@Goldcrestte 다소 급진적인 페미니즘 : 트위터에 여성이 자기 이상형을 쓴다 = 자살 되내...", "2016-01-26 04:18:16"], ["691913004871454721", "/WJG_2016/status/691913004871454721", "WJG_2016", "그 늘", "페미니스트들이 언제 문화를 탄압했지...? 몰카 찍어서 돌려보는 문화...?", "2016-01-26 04:18:10"], ["691912763568975872", "/womadiana/status/691912763568975872", "womadiana", "워마디아나", "@nath20982 안티 페미니즘 지지자님, 왜 안티 남성인권운동은 지지해주시지 않나요. 섭섭하군요. 이거 역차별 아닌가요?? pic.twitter.com/58Kpsn8AoL", "2016-01-26 04:17:12"], ["691912599978577920", "/Goldcrestte/status/691912599978577920", "Goldcrestte", "새 더 샹델라", "내가 다소 급진적인 페미니즘 진영을 지지한다고 해서 내가 메갈리아의 모든 것을 지지한다는 뜻도 아니고 (제 기준 메갈리아는 너무 가부장적인 가치에 순응함..) 진짜로 남자를 패겠다는 것도 아닌데 왜 부들거리십니까..", "2016-01-26 04:16:33"], ["691911903250104320", "/_bluesuede/status/69191190325010432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어디서 테러나니까 테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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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애", "페미니즘은 여성인권뿐만 아니라 나아가서 환경보호,동물권리,성소수자,제3세계인권,인종차별까지 아우리는 건데요. 그런 페미니즘을 부정하면서 어떻게 세계인권평등을 부르짖는다라고 할수 있는지", "2016-01-26 01:54:47"], ["691876235945889792", "/ipk_bookdb/status/691876235945889792", "ipk_bookdb", "인터파크 북DB", "[사회과학 신간] 녹색성장에는 없는 진짜 '녹색' 이야기 http://inpk.kr/bmyl \n#발언 #IS는 왜? #기록되지 않는 노동 #국민을 위한 선거는 없다 #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2016-01-26 01:52:03"], ["691874756832919553", "/lmy0762/status/691874756832919553", "lmy0762", "✨음악대장님 7연승✨ 밀피윰", "바보들앜ㅋㅋㅋㅋㅋㅋ여성들의 세상을 만들자는 게 페미니즘이 아니라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게 페미니즘이라고", "2016-01-26 01:46:11"], ["691873086224875520", "/oiseaubleu75/status/691873086224875520", "oiseaubleu75", "탈핵녀시대", "또래의 페미니즘을 거부할 수도 동화할 수도 없는 마지막 마초세대이자 신입생 '과'후배가 있던 마지막 세대라는 것도 한몫할까?:   http://m.podbbang.com/ch/episode/7260?e=21886151 …", "2016-01-26 01:39:32"], ["691872292633219072", "/sheercarrot/status/691872292633219072", "sheercarrot", "당근", "날 팔로하는 사람들은 대개 동물계정 동물짤 모으는 계정 페미니스트 계정 퀴어 계정 그림쪽 계정 다양한 덕계 요런구성인데 특정 지역구계정이 선거대비로 팔로하면 당황스럽다 난 그지역 투표권이 없는디 설마 우리개 미모에 동작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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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여성문제에 일언반구도 없다가 주민증 찢는 퍼포먼스에 페미니스트라서 한국 국민을 사퇴하고 청년좌파에 들어가겠다고 말하는 분 한명 동원해서 사진 찍었던 단체니까… 알만함 ㅇㅇ", "2016-01-25 23:47:31"], ["691843757747113989", "/Alloysa_Ally/status/691843757747113989", "Alloysa_Ally", "Hina♡", "@0101JE 그리고 페미니즘 기조가 형성되기 위해서 여배우들도 이에 힘을 보태야하지 않나 싶습니다.\n티나 페이, 에이미 폴러처럼요.\n이해타산 따져서 공적발언까지 가려가면서 한다니 정말 실망스럽죠.", "2016-01-25 23:43:00"], ["691843475227164672", "/coalgoose/status/691843475227164672", "coalgoose", "가마우지", "RT 이거 전형적인 그거 아닙니까. 페미니즘을 묵살하는 싸구려 방식...", "2016-01-25 23:41:52"], ["691842809498853376", "/crushed_on_you/status/691842809498853376", "crushed_on_you", "KATE", "요즘처럼 SNS/커뮤니티가 활성화된 시대에 넷상으로 끊임없이 문제제기하고 페미니즘을 확산시키는게 '실효성있는 활동' 이 될수있다는걸 생각못하겠냐 https://twitter.com/hilali_kr/status/691540723376615424 …", "2016-01-25 23:39:14"], ["691842326264680449", "/gowild_goloud/status/691842326264680449", "gowild_goloud", "윤진", "난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해도 되는지 늘 확신이 없었는데 이 사람이 나한테 페미들의 모순 어쩌고 하는거보니까 나 페미니스트 맞나봐", "2016-01-25 23:37:19"], ["691841946894073857", "/gowild_goloud/status/691841946894073857", "gowild_goloud", "윤진", "우와...페미니즘 말하는 계정 따라다니면서 시비거는 말 안통하는 어떤 사람이 나한테도 시비걸었다", "2016-01-25 23:35:48"], ["691841343736385536", "/akdlcjswp/status/691841343736385536", "akdlcjswp", "제인팝", "페미니즘 발라드", "2016-01-25 23:33:24"], ["691840770102431749", "/Lunaticatt/status/691840770102431749", "Lunaticatt", "김루나", "@roll_bear 논쟁 생길까봐 방금 멘션 지운거 같은데 어느놈이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말하는 년들 다 입페미들 사회적 운동은 하고 페미니즘 말하는거냐 하면서 낄낄거림. 혐짤이라 RT는 안함(...)", "2016-01-25 23:31:08"], ["691840422180691969", "/Kim_Anathema/status/691840422180691969", "Kim_Anathema", "야끼 모찌", "힙스터 페미니즘 부치 <- 뭔지 딱 감오는 묘사 아닙니까", "2016-01-25 23:29:45"], ["691840365981257728", "/anarkos312/status/691840365981257728", "anarkos312", "Lithium", "@wholethecatsout 아참 ㅋ 그리고 성매매에도 당사자 배려가 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페미니스트들은 그런 개념 따위는 아예 상실하신 듯 싶던데...", "2016-01-25 23:29:31"], ["691840171042574339", "/Kim_Anathema/status/691840171042574339", "Kim_Anathema", "야끼 모찌", "아니 이제 깨달으건데 내가 하고싶은 스타일이 좀 힙스터 페미니즘 부치스럽다 (딱 머리만)", "2016-01-25 23:28:45"], ["691840028322963457", "/Lunaticatt/status/691840028322963457", "Lunaticatt", "김루나", "투표는 안됨. 투표는 거기서 말하는 입페미들도 페미니즘 쪽 진영에 해요(...) 애당초 2, 30대 여자 투표율이 남자보다 높은 시점인데 뭐(...)", "2016-01-25 23:28:11"], ["691839137830281216", "/Huziman/status/691839137830281216",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노조 때문에 힘들다는 자본가, 페미니즘에 질색하는 남성기득권, 레이빠들이 싫다는 아스카빠들....", "2016-01-25 23:24:38"], ["691839060067905537", "/drugpoodle1/status/691839060067905537", "drugpoodle1", "작품보러왔어요 내치지마세요", "페미니즘-성평등주의\n안티 페미니즘-성차별주의가 아닌 성평등주의???\n180도 돌리는게 아니라 360도 돌릴거면 안티 왜 붙이냐", "2016-01-25 23:24:20"], ["691838677811662850", "/anarkos312/status/691838677811662850", "anarkos312", "Lithium", "페미니스트들의 주장대로라면 산업라인의 기계화는 있을 수 없다. 기계 하나 들어오면 얼마나 많은 남성이 모가지 당하는데 ㅋㅋ 남성들이 똘똘 뭉쳐 독점하는 직장에서 기계가 비집고 들어올 자리가 있기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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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4weus", "섹시도발 카르텔 모집중 정이", "@fun_eprit 저게 바로 페미니스트인데 ㅂㄷㅂㄷ.......저 사람 대단하네요. 학계용어를 자기 맘대로 바꿔버리고 있어.....", "2016-01-25 22:14:05"], ["691821326567346176", "/ROANARC/status/69182132656734617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ㅋㅋㅋㅋ우리가 안들으면 우리가 까이는 음악이 존재해도 상관 없다?ㅋㅋㅋㅋㅋㅋ이 무슨 \"골뱅이 강간 당한 여성은 의식 없을 때 당한 거니까 고통도 없고 괴롭지도 않을 것이다\" 같은 말인가 ㅋㅋㅋ 페미니스트는 여자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25 22:13:52"], ["691820948853526529", "/splendidsea/status/691820948853526529", "splendidsea", "이장해", "국힙은 미국힙합이랑 달라요. 아예 다른장르일수도 있어요. 사대주의 좆빙신들은 저 자료로 국힙에 페미니즘 이식이 가능할거라 보겠죠. 그래야 지들도 자유롭게 커밍아웃하니까 https://twitter.com/roanarc/status/691820342780805120 …", "2016-01-25 22:12:22"], ["691820284442234880", "/ezoerizo31202/status/69182028444223488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저건 그냥 되게 대중적인 래퍼들만 생각나는대로...미국 언도만 가도 되게 페미니스트적 가사 쓰는 사람들 많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2016-01-25 22:09:43"], ["691819985153454080", "/sexwork_bot/status/69181998515345408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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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5 21:24:15"], ["691808421935497216", "/ROANARC/status/69180842193549721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정말로 여성우월주의가 싫어서 안티-페미니즘 같은 말 지껄인다면, 여성들이 남성우월주의가 싫어서 페미니즘 주장하거나 남혐을 한다고 하더라도 태클 걸지 말고 잠자코 있으면 된다. 또 이중잣대 만들어서 너는 되고 우리는 안 되고 하지 말고.", "2016-01-25 21:22:35"], ["691808338187784192", "/IIDllD/status/691808338187784192", "IIDllD", "김루저", "그니까 여성이 사회적 약자가 맞고 진짜 엄청난 불평등을 당하고 있는 건 사실인데 그에 대한 편견이 남성에게도 비슷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그게 미칠듯이 불편한 정도로는 대다수가 느끼지 못할 뿐이지 페미니즘의 논리 그대로 적용이 가능함", "2016-01-25 21:22:15"], ["691808238640173065", "/Han_Kyudong/status/691808238640173065", "Han_Kyudong", "한규동", "근데 그래도 이런 이야기하다보면 더 임파워링한 이야기들도 할 수 있겠지. 예를들면 난 캐리 채프먼 캣이 중국참정권 운동가들과 연대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도 좋아하지만 난징시기를 넘어서도 여전히 계속되는 유리창을 깨고 소란피우는 페미니스트들 얘기도 좋아한다", "2016-01-25 21:21:51"], ["691807901812391938", "/others_side/status/691807901812391938", "others_side", "고멘", "이런 거랑 바꿀래? 하면 바꿀거다 페미니즘을 갖겠다", "2016-01-25 21:20:31"], ["691807224826613760", "/SmiGoon/status/691807224826613760", "SmiGoon", "SmiGoon", ">> 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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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onyongcci/status/691803804434632704", "nyonyongcci", "sleeping 뇨뇽", "@nyonyongcci 저게 제대로 시행이 안되니까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들이 생기는거고 그로인해 페미니스트=여성우월주의 이런식으로 받아드려지고 있는듯. 한마디로 개소리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25 21:04:14"], ["691803092342415360", "/nyonyongcci/status/691803092342415360", "nyonyongcci", "sleeping 뇨뇽", "페미니스트는 여자와 남자가 동등한 인권을 가지고있다는것에 동의를 하면 페미니스트가 되는것. 어떠한 상황에 놓인 사람을 성별을 바꿔 결과가 다르게 발생한다면 그건 동등한 인권이 아님.", "2016-01-25 21:01:24"], ["691802370796318720", "/ssuerm/status/691802370796318720", "ssuerm", "쓺(2P)", "\"스스로를 ‘페미니즘 작가’라고 이야기하는 이들은 많아도 ‘매스큘리즘 작가’를 자처하는 이들은 거의 전무하다.\"\nhttp://www.dspress.org/news/articleView.html?idxno=2879 …\n\n자처할 필요가 없겠지ㅋㅋㅋpic.twitter.com/24vJq0VHTq", "2016-01-25 20:58:32"], ["691800834661834752", "/ssuerm/status/691800834661834752", "ssuerm", "쓺(2P)", "익숙한 페미니즘 낯선 매스큘리즘, 남성운동가 한지환\nhttp://m.ssu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428 …pic.twitter.com/Mq12Nxd1td", "2016-01-25 20:52:26"], ["691800738301923328", "/minumsa_books/status/691800738301923328", "minumsa_books", "민음사", "버지니아 울프는 늘 지치지 않고 읽었다. 그리고 늘 썼다. 그녀가 쓴 편지, 일기, 소품, 평론, 에세이, 페미니스트 논설들은 모두 대단히 지적인 글이었다. 그리고 곧 소설을 썼다 ―피터 게이, 『모더니즘』  https://goo.gl/wGWzt0 ", "2016-01-25 20:52:03"], ["691800366279692290", "/Cloudy1126/status/691800366279692290", "Cloudy1126", "구르밍", "@JagdFalken 페미니즘의 원래 뜻은 여성의 권익상장과 남녀를 공평하게함에 있는데 우리도 당했으니 역으로 권력싸움 이기고 노예처럼 갈궈먹자 하는데 말이 통하겠나요. 논리적으로 접근하면 씹치남이다 지랄이나 하겠지요.", "2016-01-25 20:50:35"], ["691799785028861953", "/gumshooting/status/691799785028861953", "gumshooting", "홍당무 펜", "남성성 연구는 실상 젠더 연구나 페미니즘의 하위로 봐야하지 않나 싶은데, 남성학으로 떡하니 분류되어 있는 거 보면서 언제나 좀 이상하긴 했음. 근데 분류해놓고 보면 책이 정말 별로 없다...", "2016-01-25 20:48:16"], ["691799665759670272", "/ssuerm/status/691799665759670272", "ssuerm", "쓺(2P)", "“페미니스트들은 가해자 여성을 이야기하게 되면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요. 남성이 생계부양에 대해 책임지는 것에 대해 여성의 책임은 없는 가요?” \n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말을 이어갔다.\nhttp://www.woorizine.or.kr/pastho/main.htm?mncode=83E&atc_code=83E31 …\n\n...", "2016-01-25 20:47:47"], ["691799264893235200", "/ssuerm/status/691799264893235200", "ssuerm", "쓺(2P)", "\"작년부터 이어온 ‘신편(新編) 일본의 페미니즘’ 마지막 북 토크가 있었습니다. \n마지막을 장식한 것은 제 12권 ‘남성학’입니다.\"\nhttp://m.blog.ohmynews.com/feminif/461663 ", "2016-01-25 20:46:12"], ["691798945346015234", "/ssuerm/status/691798945346015234", "ssuerm", "쓺(2P)", "\"그렇기 때문에 여성학의 정반대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남성학도 실상은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차별을 철폐하고 고정적인 성역할을 타파하기 위한 페미니즘의 한 갈래다.\"\nhttp://mpress.uos.ac.kr/news/articleView.html?idxno=9543 …\n\n내가 아는 남성학은 이것 뿐이었는데...", "2016-01-25 20:44:56"], ["691798079859757057", "/gunchong_lee/status/691798079859757057", "gunchong_lee", "이건총이구요", "이런 꼬락서니를 일상적으로 봐서 그런지 나는 진짜 페미니즘 더 득세해야 한다고 본다. 얼마나 좆같은데...", "2016-01-25 20:41:29"], ["691797765500858371", "/MoppetKr/status/691797765500858371", "MoppetKr", "모펫",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페미인거 다른 사람이 알정도면 다른 페미니스트도 알겠죸ㅋㅋㅋㅋㅋ으으 입페미랑 같은 취급 받았었다니 살짝 쇼크다…", "2016-01-25 20:40:14"], ["691796444500627457", "/ezoerizo31202/status/691796444500627457",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흑인 여성 래퍼들 무시하고 투팍이 힙합의 첫 페미니스트적인 곡을 냈다고 하면 되게 비역사적인 접근인데.... 음...", "2016-01-25 20:34:59"], ["691795910238588928", "/ezoerizo31202/status/69179591023858892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Kkh1984 또한 여기서 논하는 힙합 페미니즘 운동은 힙합 문화와 페미니즘 이론을 접목시켜서 창조한 이론적 접근으로써 투팍이 페미니스트적인 곡을 냈다 한들 시초라고 부르기 어려운 움직임입니다", "2016-01-25 20:32:52"], ["691795549566177280", "/ezoerizo31202/status/69179554956617728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투팍의 페미니스트적인 대표곡들인 Keep Ya Head Up이나 Dear Mama 전에 솔트 앤 페퍼, 퀸 라티파등 흑인 여성에 대한 곡을 내는 래퍼들은 존재했습니다... https://twitter.com/kkh1984/status/691774348894572544 …", "2016-01-25 20:31:26"], ["691791306901864449", "/shiningJG/status/691791306901864449", "shiningJG", "Who am I", "#여자_자기자랑 엠마 왓슨 ( @EmWatson ) 이 시작한 페미니즘 북클럽과 함께 하고자 글로리아 스타이넘의 책을 원서로 구입했다.. 나 지적 호기심 넘치고 영어는 개뿔 못해도 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2016-01-25 20:14:35"], ["691786670807633921", "/ssuerm/status/691786670807633921", "ssuerm", "쓺(2P)", "조주현, ‘사회적인 것’의 위기와 페미니스트 정체성의 정치: 린다 제릴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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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의 비판을 '용인'해야한단 식으로 표현한 건 페미니즘적으로 각성한 후조시를 그와 비교해서 무장해제하기 위한 주문이고, 사실은 제이슨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논리적으로 딸리기 때문에 그걸 인정한 상태에서 방어해야되기 때문인 게 맞음.", "2016-01-27 17:08:02"], ["692452284010217472", "/je55ified/status/692452284010217472", "je55ified", "제시(일해 원고해 샘플만들어)", "사실 가장 빡치는건 남성 페미니스트가 대놓고 소수자 혐오발언을 입에 올린다던가 하는거", "2016-01-27 16:01:04"], ["692447614730567680", "/momoVEVO/status/692447614730567680", "momoVEVO", "모모", "그렇게 자랑할 게 없어서 조또 모르는 페미니즘 젠더이슈 끌고올 빈곤한 자아라면 걍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나 처머거", "2016-01-27 15:42:31"], ["692447149813010432", "/momoVEVO/status/692447149813010432", "momoVEVO", "모모", "메르스 갤러리와 메갈리아가 작년 한 해동안 어떤 파급을 가져왔는지 아는 사람이라면 저렇게 말 못하지 페미니즘 잘 아는 사람은 더더욱 ㅋㅋㅋㅋ 휴 진짜 좃문가들 다 한강물에 코박기 정모 했으면", "2016-01-27 15:40:40"], ["692446646236385281", "/momoVEVO/status/692446646236385281", "momoVEVO", "모모", "자기소개 하고싶으면 그냥 혼자 하지 왜 애먼 페미니즘 끼고 돌아", "2016-01-27 15:38:40"], ["692446205687762944", "/momoVEVO/status/692446205687762944", "momoVEVO", "모모", "페미니즘에 관심있는 척 유식한 뭐 기준이라도 있는 척 하고는 싶은데 아는 건 없고 미러링은 마음에 안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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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콤쟈나이. 페미니스트다.' 난 쇼타콤이 아니야", "2016-01-27 09:49:31"], ["692355840787877888", "/k_xihoo/status/692355840787877888", "k_xihoo", "강 시후", "페미니스트라면서 자꾸 여성만 감싸고 도는 몇 분들 때문에 페미니스트의 이미지가 더욱 안 좋아지는 것 같아 아쉽다. 이성이라서 하는 것이 아닌 단순히 사람으로서 옳지 못한 행동이라 '비판'할 때 달려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2016-01-27 09:37:50"], ["692353684689305600", "/nytribs/status/692353684689305600", "nytribs", "올리버", "Tu ne t'intéresses pas au sexe?\nLes hommes pensent que les féministes détestent le sexe,\n너 섹스에 관심 없니?\n남자들은 페미니스트들이 섹스를 싫어한다고 생각하지만,", "2016-01-27 09:29:16"], ["692353458121347072", "/lonesate/status/692353458121347072", "lonesate", "엘리", "내가 알던 페미니즘이 이런 거였나?", "2016-01-27 09:28:22"], ["692353055400992768", "/Khannakii/status/692353055400992768", "Khannakii", "칸",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야\n내가 그동안 배워온 페미니즘은 다 가짜였어", "2016-01-27 09:26:46"], ["692352888505548800", "/Feminist_nebi/status/692352888505548800", "Feminist_nebi", "페..하는 애니프사 네비님", "하 맞아... 솔직히 지금 열심히 뛰고있는 페미니스트들 덕에 조금씩이나마 존중받고 있으면서 정작 페미니스트 욕하는거 많이 싫은데...ㅇㅅㅇ;;; 그렇다고 저런 사람들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을때 움직여야 하는것도 맞다.ㅠㅠㅠ.ㅠ.ㅠㅠㅠㅠ", "2016-01-27 09:26:06"], ["692351902063792129", "/jumped_123/status/692351902063792129", "jumped_123", "여혐은 지능문제", "@jumped_123 게다가 페미니즘을 나치라고 표현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 대가리만크고 뇌는 콩알만한건가", "2016-01-27 09:22:11"], ["692351280086327296", "/k_xihoo/status/692351280086327296", "k_xihoo", "강 시후", "사실 아까도 그런 사람을 봤다. 돈 보다 내 마음을 알아주고, 내 겉모습 보다 내 진심을 알아주길 바라는 남자의 가사를 여혐이라 지칭하며 어떠 페미니스트가 말하고 있더라. 물타기로만 보일 뿐더러 의도적으로 까려는 것 밖엔 안 보인다.", "2016-01-27 09:19:43"], ["692351046191026178", "/TlqclRjw/status/692351046191026178", "TlqclRjw", "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이 분 트페미들 뮽블하는 방법 모르신답니다. 페미니즘 왈왈컹컹 하는 거 듣기 싫으시구나.. 그러게 귀가 생겨날 때 안돼요 싫어요 적극적으로 저항하시지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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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혹시 진정한 페미니스트같은거 생각해두신적 있는지...\n영국은 여성의 선거권 얻어내려고 돌던지고 창문깨고 폭탄터뜨렸는데 완전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요^^?", "2016-01-27 08:21:53"], ["692336316617338880", "/fun_eprit/status/692336316617338880", "fun_eprit", "덕노인 eprit", "혐오개념이 없었다는 건 좀 정정하고 싶다. 제가 제작년 11월 JS씨 때문에 페미니즘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알게된 것이지만 그 전부터 이미 여성혐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2016-01-27 08:20:15"], ["692334722735706113", "/tsutaivy/status/692334722735706113", "tsutaivy", "[동결]츠타*글/캘리커미션*", "공용 링크는 이쪽입니다. 에밀 졸라와 페미니즘, 박사 논문인데 별로 어렵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최애 작가의 진보성을 봐주세요. \nhttp://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09&control_no=2c70a6549bb2c7edffe0bdc3ef48d419 …pic.twitter.com/pXnECzKMFz", "2016-01-27 08:13:55"], ["692334429029605376", "/whatdoyouwant84/status/692334429029605376", "whatdoyouwant84", "와듀", "@poppenam @_Muriary_ @MoppetKr \n기득권을 대상화하고 공격하는건 인권문제에서는 공통이니 아마 위험한 소리꾼님의 그 논리가 \n페미니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인권논리에도 통할것 같네요^^ 기대하고 들어보겠습니다^^", "2016-01-27 08:12:45"], ["692334070101979136", "/waitoreke/status/692334070101979136", "waitoreke", "와이토레케", "@nbsion 뭔가 서로 말이 안맞는거같으면 검색이라도 해 봤어야ㅠㅠ 상식적으로 페미니스트들이 리터럴 유리천장 문제를 여성임금문제랑 같이 논의할리가 없는데말이죠", "2016-01-27 08:11:19"], ["692334012585512960", "/whatdoyouwant84/status/692334012585512960", "whatdoyouwant84", "와듀", "@poppenam @_Muriary_ @MoppetKr 몇백년동안의 페미니즘 역사가. 페미니즘이 학문으로 발전되고나서도 못찾은 방법을\n님 머리가 해결방안을 내 줄수 있겠지요^^ . 위험한 소리꾼님의 합리적인 아이디어를 들어보려구요^^", "2016-01-27 08:11:06"], ["692333309620150272", "/yousoschwifty/status/692333309620150272", "yousoschwifty", "쥬드", "그래 나도 페미니즘의 의의가 아주 좋은 것인지 이해하고 어느정도 지지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남자'들에 대한 막연한 혐오감을 키워가서는 해결되지 않아... 그냥 이분법적으로 사람들이 나뉘게 될 뿐이지", "2016-01-27 08:08:18"], ["692332999275323392", "/HEAXXX___/status/692332999275323392", "HEAXXX___", "백준 ✨ 지킬 ✨ 사랑", "갑자기 돈이 생겨서 내일 책 사러 갈래요 추천해 주세요 페미니즘 관련해서 공부할 만한 책도 좋고 미디어 철학 역사 소설 시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 즐겁게 읽으니까 다들 인생 도서 한 권씩 추천해 주십사 ", "2016-01-27 08:07:04"], ["692331627096121344", "/MoppetKr/status/692331627096121344", "MoppetKr", "모펫", "네? 설마 님두 기울어진 운동장과 유리천장에 대해 모르세요? 우와우와…혹시 님두 나무위키로 페미니즘 배우셨나요? https://twitter.com/poppenam/status/692331425647820800 …", "2016-01-27 08:01:37"], ["692331099335163904", "/MoppetKr/status/692331099335163904", "MoppetKr", "모펫", "ㅠㅠ? 넹? 몇명 안되는거 가튼뎅…이상한 발언해서 지적 받는건 처음이신가봐여…전 10년전에 나 페미니스트인데 니들 주장 잘못되었다고 조목조목 얘기했다가 블로그고 뭐고 덧글테러 다 다른사람이 거의백개씩 뜨던데… https://twitter.com/poppenam/status/692330236667514880 …", "2016-01-27 07:59:31"], ["692330833735069697", "/foryour_immoral/status/692330833735069697", "foryour_immoral", "아가토", "@choinddamuk 맞습니다. 자매님이 페미니스트적 감성 말씀하신거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거기 아내들이 다 너무 예뻐서 눈도 행복했어요. 임모탄 차요?ㅋㅋㅋㅋ 맞아요. 전 지금까지 머스탱이 제일 예쁜 차인 줄 알았는데. 마스크는 조옴...?", "2016-01-27 07:58:28"], ["692329602132258816", "/whatdoyouwant84/status/692329602132258816", "whatdoyouwant84", "와듀", "@Thunderwolf0729 @ex8216 이미 하고 있고 \n이것도 그 과정중 하나 일뿐입니다. 몇번이나 말씀드려야하죠?\n처음에도 페미니즘 역사가 몇백년이라고 말씀드린것같은데요.\n님이 말하시는것중 사회적 인식개선과 관련된 활동들이겠네요.", "2016-01-27 07:53:34"], ["692328879260770305", "/whatdoyouwant84/status/692328879260770305", "whatdoyouwant84", "와듀", "@Thunderwolf0729 @ex8216 \n음 표현이 거슬리긴하나 굳이 그렇게 대답을 원한다면 그럴수도 있죠.  그런것들이 궁금하다면  퀴어쪽으로 알아보시는게 나을실거같습니다. 페미니즘은 젠더를 이분법적으로 나눠놓고 얘기하니까요", "2016-01-27 07:50:42"], ["692327579039219713", "/97588/status/692327579039219713", "97588", "※합작※서점사장", "@97588 그래 페미니스트 활동만 했으면 지금처럼 욕을 한했지...욕을 왜하겠어...ㅎ...", "2016-01-27 07:45:32"], ["692327379587436544", "/97588/status/692327379587436544", "97588", "※합작※서점사장", "솔직히 말해서 메갈 생길때는 어휴 여자로서 봐도 창피하다ㅉㅉ 했는데 \n지금은 디시가 어휴 저 병신들ㅋㅋㅋ분위기라면\n메갈은 어휴 저 병신들;;;;이런 분위기가\n인터넷 전반에서 보인다 \n메갈에서 말한대로 페미니스트 활동만 했으면\n욕을 안했지...", "2016-01-27 07:44:44"], ["692326727343800320", "/SimpleJungAh/status/692326727343800320", "SimpleJungAh", "준가", "다음엔 <빨래하는 페미니즘>을 읽을까..", "2016-01-27 07:42:09"], ["692325318384754688", "/yousoschwifty/status/692325318384754688", "yousoschwifty", "쥬드", "내가 아까도 언급한 내용이지만 성시경을 저런 비유로 쓰는 것과 못생겼다고 장난삼아 낄낄거리는건 다르지. 그리고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칭하는 사람들중에는 그런 사람들이 분명 있고. 난 그 얘기를 한거다.", "2016-01-27 07:36:33"], ["692325035831263232", "/Hierbas_PTB/status/692325035831263232", "Hierbas_PTB", "지는꽃 선입금 중/ Pisada", "페미니즘 만세", "2016-01-27 07:35:25"], ["692324727965249537", "/konetp/status/692324727965249537", "konetp", "어대문♡The스킴밀크", "@gustnaka0226 ㅋㅋㅋ  페미니즘 배척이라.\n아담과 이브인가;;.. 요즘은 참 한쪽으로 많이 \n쏠리네요 나이들어 얼마나 이불찰라고 ;;", "2016-01-27 07:34:12"], ["692324401027629056", "/whatdoyouwant84/status/692324401027629056", "whatdoyouwant84", "와듀", "@Thunderwolf0729 @ex8216 제 말을 개똥으로 들으셨네요. 페미니즘은 학문이라고 말씀드렸고 그렇기때문에 이미 오랫동안 연구하고 통계내고 논문내고 했습니다.\n기득권을 대상화하고 공격하는것도 그 안에 들어갈 뿐이죠.", "2016-01-27 07:32:54"], ["692323875565105152", "/gustnaka0226/status/692323875565105152", "gustnaka0226", "▶◀ The유키", "@konetp 대충 의미만 알 것 같은데, 페미니즘을 배척하는 사람을 뜻하는 것 같아요. 어렵네요..", "2016-01-27 07:30:49"], ["692323690969702400", "/Hisattic/status/692323690969702400", "Hisattic", "Wond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허락하는 페미니즘 한명 추가요~~~ https://twitter.com/poppenam/status/692233050227396608 …", "2016-01-27 07:30:05"], ["692323077485522945", "/gustnaka0226/status/692323077485522945", "gustnaka0226", "▶◀ The유키", "그럼에도 탐라를 보며 조금 변한 것이 있다. 내 나름의 방식으로 사고가 변해가는 것. 페미니즘과 관련된 트윗에서 사용되는 언어가 조금 더 이해하기 쉬운 단어였으면 좋겠다.", "2016-01-27 07:27:39"], ["692322475988770816", "/gustnaka0226/status/692322475988770816", "gustnaka0226", "▶◀ The유키", "아직 페미니즘이라는 영역이 어렵다. 여자도 남자도 살기 힘든 세상인 것 같은데, 탐라에 보이는 내용은 다소 극단적인 표현이 많아서 앞으로도 알아가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항상 생각의 끝엔 지금의 인권은 휴지조각만도 못한 세상이란 결론. #도돌이표", "2016-01-27 07:25:15"], ["692321217177497600", "/terraic/status/692321217177497600", "terraic", "THE Bud White", "페미니스트분들이 관심있을만한 글ᆢ https://twitter.com/guardian/status/692320502266908672 …", "2016-01-27 07:20:15"], ["692320305063170048", "/MoppetKr/status/692320305063170048", "MoppetKr", "모펫", "@nbsion ㅋㅋㄱㅋㄲㄱㅋㄱㅋ 개념도 모르고 우기는건…머…안티페미니스트 친구의 친구니? 당연한가 싶구여", "2016-01-27 07:16:38"], ["692319530966626305", "/TlqclRjw/status/692319530966626305", "TlqclRjw", "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진화론에 대해 모르지만 진화론을 비판하겠어. / 페미니즘에 대해 모르지만 (설치는 페미니스트들이 눈에 거슬리니) 페미니즘을 비판하겠어. ?????? 뭘 알아야 비판이지. 공부 좀 해요 아재..", "2016-01-27 07:13:33"], ["692318314647949312", "/dabu__/status/692318314647949312", "dabu__", "0416 DABU", "@simto4404 헨페면 페미니스트 맞아요??", "2016-01-27 07:08:43"], ["692314977672122368", "/Lucille_3504/status/692314977672122368", "Lucille_3504", "루실", "페미니스트라고..? 님아 페미니스트는 그런 사람 아니거든;", "2016-01-27 06:55:27"], ["692312152397340672", "/hamui0/status/692312152397340672", "hamui0", "하뮈", "아니 옘병 무인발권기엔 모바일회원증 못 쓰나..? 바코드 대는 부분에 정말 처절할 정도로 계속 모바일 바코드 들이댔는데 안 됨 지금 너무 기분 더러운 김에 벼르고 있던 페미니즘 뇌과학 책이랑 요부가 남편아내 둘다 꾀는 탐미소설 계속 찾던 거 반년만에", "2016-01-27 06:44:14"], ["692310817430183936", "/MuWimi_C/status/692310817430183936", "MuWimi_C", "최군@사랑해 이카즈치", "@AppleDotnae 이거 병신같다고 올렸는데 알티한사람중에 갓치 라던가 페미니스트 어쩌구 이런게 보일때부터 슬슬 감이 안좋았음 pic.twitter.com/DKiXit1Z1u", "2016-01-27 06:38:56"], ["692308887144402944", "/whatdoyouwant84/status/692308887144402944", "whatdoyouwant84", "와듀", "@Thunderwolf0729 @ex8216 예. 가시화가 되지않으면 아무도 관심가져주지도 힘써주지도 않는데 . 기득권을 공격하는건 그만큼 가시화에 효과적인 방법이라서요.\n이건 굳이 페미니즘 아니더라도 다른 인권문제에서도 같구요", "2016-01-27 06:31:15"], ["692307470224457731", "/coonyuto_01/status/692307470224457731", "coonyuto_01", "공부하러감(쿠뉴토)", "@cvcvcccd 멘션 감사합니다만 페미니스트는 아니고 여혐하고 혈액형성격설이 무슨 관계인지 잘 모르겠는데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2016-01-27 06:25:38"], ["692306957705805824", "/SimpleJungAh/status/692306957705805824", "SimpleJungAh", "준가", "내 기준으로는 트위터의 페미니스트들만 팔로하고 있어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예시나 문제제기들이라 새로운 것은 없다. 다만 정리가 잘 돼 있고 글이 둥글고 따뜻하게 다가온다는 점이 좋다. 우선 룸메에게 권하고, 그 다음엔 다른 이에게 건네고 싶다.", "2016-01-27 06:23:35"], ["692305601372758017", "/SimpleJungAh/status/692305601372758017", "SimpleJungAh", "준가",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간결하고 따뜻한 선언문인데 짧은 글이라 아쉽다. 어떻게든 볼륨을 키우려 인터뷰도 넣고 종이도 굉장히 두꺼운 걸로 썼다. 내 생각엔 더 가볍게 만들고 더 싸게 책정했어야 하지 않나 싶다.", "2016-01-27 06:18:12"], ["692304887909081089", "/cvcvcccd/status/692304887909081089", "cvcvcccd", "Joker", "페미니스트 시던데\n그럼 여혐하고 말고도 자유입니까..... https://twitter.com/coonyuto_01/status/692284153543397376 …", "2016-01-27 06:15:22"], ["692303625083707393", "/Feminist_nebi/status/692303625083707393", "Feminist_nebi", "페..하는 애니프사 네비님", "@into_bread ㅋㅋㅋ언제나 페미니스트 분들의 팔로우는 환영이에요 ^^)8!", "2016-01-27 06:10:21"], ["692302035698331648", "/hamui0/status/692302035698331648", "hamui0", "하뮈", "랑야방도..넷플릭스도...페미니즘 책도...  너무 보고 싶은데 나에게 허락된 건 인강과 교재뿐이다", "2016-01-27 06:04:02"], ["692300387769020417", "/whatdoyouwant84/status/692300387769020417", "whatdoyouwant84", "와듀", "@Thunderwolf0729 @ex8216 여혐의 숫자가 더 늘었단 통계가 있나요? 그 증거는요? 여혐의 정의는 어떻게 잡으시는데요? 대놓고 페미니즘싫어서 여혐한다 빼액하는애가 늘었다고 여혐이 늘으셨다고 주장하실려고요?", "2016-01-27 05:57:29"], ["692299699781500928", "/whatdoyouwant84/status/692299699781500928", "whatdoyouwant84", "와듀", "@ex8216 @Thunderwolf0729 안타깝게도 페미니즘은 학문이구요. 님이 잠깐 몇분 생각해서 나오는 결과보다 더 깊고 복잡한 많은 자료들이 있네요^^ 비하를 계속하면 나아지는게 없다는 말은 결과적으로 틀렸습니다^^ 정말 정말 안타깝게도", "2016-01-27 05:54:45"], ["692298816339468288", "/whatdoyouwant84/status/692298816339468288", "whatdoyouwant84", "와듀", "@ex8216 @Thunderwolf0729 그 여러종류의 페미니즘과 목숨걸고 인권투쟁한 수많은 페미니스트들이 몇백년동안 찾아내지못한 효과적인 방안 아시는거 있나요? ^~^", "2016-01-27 05:51:14"], ["692298232467161088", "/whatdoyouwant84/status/692298232467161088", "whatdoyouwant84", "와듀", "@ex8216 @Thunderwolf0729 뭐 어떤거요? 대체 다른 방법이 뭐죠? 페미니즘 역사가 몇백년인데 그 몇백년동안 못찾아낸 그 비법 공유 좀 바랍니다.", "2016-01-27 05:48:55"], ["692297761539121152", "/LeVon_LV/status/692297761539121152", "LeVon_LV", "[동결] 엘븨다!", "Rt) 결국 모두가 원하는 건 평등이고\n그럼 페미니즘 안티페미니즘 하지 말고 막 행복안심위원회 이런 이름을 만드는 게(안됨", "2016-01-27 05:47:03"], ["692295552348897281", "/my_arakita/status/692295552348897281", "my_arakita", "상큼발랄향이씨", "저런 멍청한 소리 지껄이면서 걱정없이 살수 있는 세상이 된 이유가 페미니즘 길 닦아놓은 분들 덕이란건 알까..", "2016-01-27 05:38:16"], ["692290175683203073", "/Lowe_Lee/status/692290175683203073", "Lowe_Lee", "벼락", "다만 대놓고 '남성차별이 심각합니다~'라고 공개적으로 외치자니 솔직히 돌 안맞을 자신 없고 본인도 확신은 못하니, 페미니즘을 '올바른' '남자를 기분나쁘게 하지 않는' 식으로 하지 않느냐며 논점을 흐리게 하고 에둘러 말함으로서 힘으로 찍어 누른다.", "2016-01-27 05:16:54"], ["692289512379170816", "/ming_go_yoon/status/692289512379170816", "ming_go_yoon", "ユン/윤⊿ (o・・o) (。・∀・。)", "페미니즘얘기 보면 꼭 마르크스 까이는것같음ㅋㅋㅋㅋ", "2016-01-27 05:14:16"], ["692289449854636032", "/HanwoolLee/status/692289449854636032", "HanwoolLee", "부끄러운홍삼", "페미니즘에 fem이붙었다거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낮은 여성을 동등한 위지로 올려놓아 남녀평등을 이루자는게 목표아닌가 더불어 여성뿐아니라 남녀 통틀어 받고있는 모든 성차별을 없애는게 요지인데", "2016-01-27 05:14:01"], ["692289024912830464", "/HanwoolLee/status/692289024912830464", "HanwoolLee", "부끄러운홍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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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춤) 나나는 간간이 페미니즘 관련으로도 엮이더라고요. 즐거운 독서 되시면 좋겠습니다>_<", "2016-01-27 01:04:47"], ["692225378081972224", "/kinderrhap/status/692225378081972224", "kinderrhap", "최믹하", "@nyabuRPG 밀덕+페미니스트.... 이 조합이 되긴 한단 말입니까(아련아련)", "2016-01-27 00:59:25"], ["692222413006856192", "/heaventomorrow/status/692222413006856192", "heaventomorrow", "오지은, JIEUN OH", "각종 비이성적인 것들은 결국 비-페미니즘으로 귀결되는듯한...아니 미분 적분을 그렇게들 하고도...", "2016-01-27 00:47:38"], ["692221560913027078", "/anonymity817/status/692221560913027078", "anonymity817", "잉명이٩(๑`^´๑)۶", "뭐라는지 모르겠단다. 페미니즘 운동가=여성부=메갈?\n미안한데 나는 여성부가 잘한다고 생각도안하고 메갈도안함ㅇㅇ 억울하면 니가 정부에 얘기해 뭐 나더러 어쩌라고 https://twitter.com/splendidsea/status/692220398784638977 …", "2016-01-27 00:44:15"], ["692220398784638977", "/splendidsea/status/692220398784638977", "splendidsea", "이장해", "니네 페미니즘 운동가들의 진면목이 여성부라는 걸 드러낸거지. 여성부에 들어가는 세금 제대로만 쓰면 니들이 좆같다는거 다 바꿀 수 있어. 근데 니들은 메갈을 할 뿐이지. https://twitter.com/anonymity817/status/692219810822889472 …", "2016-01-27 00:39:38"], ["692219810822889472", "/anonymity817/status/692219810822889472", "anonymity817", "잉명이٩(๑`^´๑)۶", "에휴 근데 정작 한국의 여성부는 페미니즘에 도움하나도안주는 보수단체인데 뭔얘기만하면 페미랑 여성부 연결짓는거 넘나 지루한것이다...", "2016-01-27 00:37:18"], ["692217003688497152", "/nepkinkim/status/692217003688497152", "nepkinkim", "냅킨김", "@ming1444 한남충 씹치 페미니스트 냅칸<<<<", "2016-01-27 00:26:09"], ["692216797769109511", "/sunny_poo/status/692216797769109511", "sunny_poo", "변냥", "@necokami 페미니즘은 팔리지 않는 것....슬픔", "2016-01-27 00:25:20"], ["692213043116261376", "/shoume_bot/status/692213043116261376", "shoume_bot", "쇼메 블룸버그", "페미니즘의 정의도 제대로 모른 채 그걸 옹호하느니 반대하느니 하는 새끼들은 다들 좀 닥쳤으면. 좀 더 생산적인 논쟁을 해 보지 그래.", "2016-01-27 00:10:24"], ["692209074180640768", "/UZDA7JCIboD3fhI/status/692209074180640768", "UZDA7JCIboD3fhI", "돌문어", "@mumu_ma2020 외국 페미니스트들은 성폭행법집에 찾아가서 집 다부수고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보이지도 않는 발찌나채우고 좆미개", "2016-01-26 23:54:38"], ["692204600464707584", "/Plastination_mi/status/692204600464707584",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남녀평등 실현되면 남자에게도 이득.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남자들 설득할 때는 남녀평등 실현되면 네게도 이득이라 말해주면 쉽게 설득되는 경우가 있음.\n-메갈리아, Alta,「6.9 주의보가 발령된 게시글입니다」 pic.twitter.com/vtA6fgu2I7", "2016-01-26 23:36:51"], ["692203929455726594", "/TakechiHenpeita/status/69220392945572659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6-01-26 23:34:11"], ["692202396559261704", "/anonymity817/status/692202396559261704", "anonymity817", "잉명이٩(๑`^´๑)۶", "ㅋㅋㅋㅋㅋㄱ나는 맨스플레인으로 그말 들어봄. 마틴루터킹과 말콤엑스를 비교하면서 마틴루터킹의 온건성(?)을 강조하며, 메갈은 말콤엑스니까 한국 페미니즘은 퇴보할것이라던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2016-01-26 23:28:06"], ["692196663054733318", "/jp_cepiah/status/692196663054733318",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경제학 관련 글을 쓴다=남자다, 페미니즘=몹쓸 것 혹은 노동운동이 먼저고 정권교체 혹은 노동민주화 하면 거저 얻어지는 부산물로 취급=젊은 여자가 지보다 똑똑한게 싫고, 낄데 안낄데 못 가리며 나보다 멍청한 주제에 가르치려고 듦.", "2016-01-26 23:05:19"], ["692196332329660416", "/jp_cepiah/status/692196332329660416",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재밌는게 내가 경제학 관련글 올리면 K-저씨가 우르르 몰려옴. 이후 페미니즘글 올리면 언팔 속출. 그나마 조용히 언팔하면 낫지 욕지거리 하거나 DM보내서 님 여자였어요? 이러면서 껄덕대는 새끼도 있음. 물론 즉시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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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빼애애애액만 있지.", "2016-01-28 14:56:44"], ["692796469904936960", "/_cL4551F13d/status/692796469904936960", "_cL4551F13d", "n30_p4R4d19M", "진짜로 해외 나가서 페미니즘을 접근할 때 남성 단죄로 접근하면 무슨 사태가 벌어지는지야 너무 뻔함", "2016-01-28 14:48:44"], ["692794274635579392", "/_cL4551F13d/status/692794274635579392", "_cL4551F13d", "n30_p4R4d19M", "남성혐오 스텐스의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자기들이 그렇게 쉽게 김치남 소리 하는 것 처럼 타국인들에게 한국 남자들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기 쉽다고 생각하나본데... 인종차별에 관해선 모두가 아예 엮이고 싶어하질 않음.", "2016-01-28 14:40:01"], ["692771010290921472", "/Cloudluz/status/692771010290921472", "Cloudluz", "luz", "사회는 \n갈등 없는 사회가 아니라 가능성 없는 사회다.\n\n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n (2/2)", "2016-01-28 13:07:34"], ["692765607633121281", "/garooKang1212/status/692765607633121281", "garooKang1212", "캉가루", "내 계정 정체 모냐\n덕질 / 게이 /페미니즘 묻어가기/ 예스잼을 향한 부단한 노력", "2016-01-28 12:46:06"], ["692758369069699072", "/standlaid/status/692758369069699072", "standlaid", "선우 훈", "@momoVEVO 저도요. 페미니즘.. 미러링... 연대.... 이런 흐름에서 사람들에게 주목 받는 스토리텔링 방식만 쏙 빼가는 게 얄밉기보단 안쓰럽네요.", "2016-01-28 12:17:20"], ["692756647354064896", "/saintjaggy/status/692756647354064896", "saintjaggy", "한남충은다시태어나도한남충", "100년 전 영국 남성들이 묘사한 페미니스트(투표권 달라는 여자)의 얼굴.\n100년후 한남충들은 여자가 남자와 동일한 권리를 보장해달라고 하면 메퇘지,족발,파오후라고 묘사한다. pic.twitter.com/4FbolOiAy3", "2016-01-28 12:10:30"], ["692755449653768192", "/lansuningan/status/692755449653768192", "lansuningan", "랜선인간", "데이팅앱 프로필에 페미니스트라고 쓰자 메시지가 급감함 잘 가 씹치들아...", "2016-01-28 12:05:44"], ["692755051002011649", "/oiseaubleu75/status/692755051002011649", "oiseaubleu75", "탈핵녀시대", "경찰이 현행범을 안잡는 것도 이상하고 의사가 환자 동의없이 불필요한 수술을 하는 것도 이상하고 인문학자가 모르는 여성의 인권유린하는 것도 이상하고 부모가 자녀의 피해 방치하는 것도 이상하고 페미니스트가 동료의 성범죄 묵인하는 것도 이상하다.", "2016-01-28 12:04:09"], ["692753940383838208", "/abc012d2f/status/692753940383838208", "abc012d2f", "자몽", "페미니즘이나 젠더 스터디는 어느 나라가 제일 활발하지", "2016-01-28 11:59:44"], ["692751624066899968", "/J_sue_J/status/692751624066899968", "J_sue_J", "수지수 is not 닝겐", "자기전에 오늘 사온 페미니즘의 도전 이라는 책의 한 챕터를 읽었는데 머리를 망치로 맞은 느낌이다. 유익하다. 공감하면서도 몇 부분들은 내가 이렇게 생각하면 큰일나는구나 라는 느낌...!", "2016-01-28 11:50:32"], ["692747499627372544", "/TakechiHenpeita/status/69274749962737254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6-01-28 11:34:09"], ["692747125755523075", "/mumpelchen_/status/692747125755523075", "mumpelchen_", "문。    펠", "아마 어릴 때 비디오로 800억번 돌려 본 뮬란이 아니었을까 한다.... 그것이 페미니즘인지는 몰랐겠지만. 코르셋을 벗게 된 계기는 메갈. https://twitter.com/sorryI_had_else/status/692746536317374464 …", "2016-01-28 11:32:40"], ["692746536317374464", "/S_sax_the_Anlgo/status/692746536317374464", "S_sax_the_Anlgo", "앵글로새색스", "@mumpelchen_ 페미니즘이여", "2016-01-28 11:30:19"], ["692737115184975872", "/holdtheboy/status/692737115184975872",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ohitwaslove 페미니즘의 후미에로서 메갈리아를 이용하는 사람들 나빠요.", "2016-01-28 10:52:53"], ["692732683286253568", "/qufgks2/status/692732683286253568", "qufgks2", "가람별하", "@gallant_man1392 반갑다 친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소논문이야 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국어동아리에서 페미니즘 하고 있음", "2016-01-28 10:35:16"], ["692730830834151424", "/2yoohoo/status/692730830834151424", "2yoohoo", "유자", "근데 19년 전 영화에서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나온 건 진짜 신선했다 \"여자는 이해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났다\"라는 서양 속담이 있는데 그걸 듣고 페미니즘을 추구하시는 분들은 서운해 할거라고ㅋㅋㅋ 싱기..", "2016-01-28 10:27:55"], ["692730012525400065", "/Hisattic/status/692730012525400065", "Hisattic", "Wonder", "페미니즘.. 처음 제대로 된 개념을 접한 건 이전 연애에서였는데, 정작 관심은 헤어지고 메갈 생기면서 폭발했어요.. ㅋㅋㅋ 3-4분기 사이에 사람이 넘나 많이 달라짐ㅋㅋㅋㅋ  @youaresuckingu", "2016-01-28 10:24:39"], ["692729067410292736", "/sangseek_kim/status/692729067410292736",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보편화되어서 유교의 윤리와 철학에서 성차별을 완전히 없애버리면 혹은 그걸 실현하는 방향으로 운동을 하고 실천하면, 그게 유교페미니즘이라 생각합니다.", "2016-01-28 10:20:54"], ["692728822223892481", "/sangseek_kim/status/692728822223892481",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어떤 이념이나 사상이든 상이한 것끼리 결합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저는 유교 페미니즘, 이슬함 페미니즘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도 제사에 참석하고, 딸에게도 이름에 항렬자 넣어주고, 딸도 문중의 유산 동등하게 배분해주고 이런 움직임들이", "2016-01-28 10:19:56"], ["692728173839138817", "/sangseek_kim/status/692728173839138817",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뜬금없이 왜 진갤에서 페미니즘의 정의에 대한 논쟁이 진행되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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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페미니스트가 병아리 성별 감별사인줄 아나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도 그 안에서 의견 여러갈래인데 대체 페미를 어떻게 생각해야 저런 말이 나옴?", "2016-01-28 09:43:15"], ["692718939147612161", "/Womad_twt/status/692718939147612161", "Womad_twt", "워마드 womad", "니가 뭔데 페미니스트한테 페미니즘을 어떻게 하든가 말든가 뭔 상관이야 아무것도 나서서 뭔가 해본 적도 없는 인간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봊나 비겁하다는 그생각 안 하냐 https://twitter.com/m34rt3/status/692339467097620480 …", "2016-01-28 09:40:39"], ["692717536954068992", "/jobsorri00/status/692717536954068992", "jobsorri00", "일반인", "사실 저런 이야긴 종종 보게 되는데 왜 저런 쓸데없는 소릴 할까, 저사람들에게 페미니즘은 뭐길래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허공에 외치는 이유는 대체 뭘까요? 그렇게해서 그들이 얻는 물질적 정신적 이익이 무언지 모르겠습니다.", "2016-01-28 09:35:05"], ["692717234934820864", "/BadxxxBitch/status/692717234934820864", "BadxxxBitch", "고군분투 린다킴", "페미니즘 창궐해라. 더 창궐해서 저딴 멍청한 놈들 아무 말도 못하게 해라.", "2016-01-28 09:33:53"], ["692716893501726720", "/jobsorri00/status/692716893501726720", "jobsorri00", "일반인", "최근 본계정에서 페미니즘을 말하기 시작해서 이 계정이 뜸했습니다.\n실제 나를 드러내고 이야길 시작하는건 또 좀 다른 기분이었는데 몇몇분들이 언팔한것과 나를 맨션걸진 않았지만 '차별은 나쁘지만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고'같은 소릴  보게 된것이 신기함.", "2016-01-28 09:32:32"], ["692716521865383936", "/BadxxxBitch/status/692716521865383936", "BadxxxBitch", "고군분투 린다킴", "기원전 이후로 지금까지 전세계를 통틀어 남성들이 기득권이었단건 기정 사실이고. 지금 그나마 여성들도 교육 받고 사회 진출 활발히 하고 있는건데, 사실 현대의 페미니즘에 대해 발끈하고 나서는 애들이 스펙 딸리는 애들이라고 생각하는거 나만의 오해임?", "2016-01-28 09:31:03"], ["692716044838838272", "/BadxxxBitch/status/692716044838838272", "BadxxxBitch", "고군분투 린다킴",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는 애들이 저렇게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단어에 거품 문다.", "2016-01-28 09:29:09"], ["692715550661701632", "/BadxxxBitch/status/692715550661701632", "BadxxxBitch", "고군분투 린다킴", "유리천장 박살나야 되고 대한민국은 페미니즘이 창궐해야 되는 나라이니 너는 우선 닥치시길 바란다.", "2016-01-28 09:27:11"], ["692715108120702976", "/M34RT3/status/692715108120702976", "M34RT3", "_M34", "@queen_nyeon 페미니즘 죄송합니다! 글자를 잘못 입력했군요. 트위터에는 수정이 없는것 같아요", "2016-01-28 09:25:26"], ["692714654322176000", "/ero_jang/status/692714654322176000", "ero_jang", "에로사마", "선진국사는 중산층 백인여성은 일상생활에서 차별당할일이 별로 없으니까... 저런 피융신같은 소리를 한다. 니네가 누리는거 그거 다 이전세대 페미니스트들이 피흘리고 온갖 개고생다해서 생긴거야ㅋㅋㅋ 무임승차하는 주제에 양심 좀 있었으면", "2016-01-28 09:23:38"], ["692714612307832832", "/Alicefreesoul/status/692714612307832832", "Alicefreesoul", "병든영혼앨리스", "@Alicefreesoul \n-> 말로만 평등하면 뭐하나 남자는 2년동안 육체적 노동을 한다 : 여자도 입대한다\n-> 여자들은 행정병만 한다. 왜 노동은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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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은 경영인게 함정)", "2016-01-28 08:14:36"], ["692695223260950528", "/moonrider7/status/692695223260950528", "moonrider7", "슬쩍", "올해의 첫 책은 빨래하는 페미니즘이다. \n페미니즘은 모두에게 필요하다. \n모든 곳에 필요하다. \n모든 공간에 필요하다.", "2016-01-28 08:06:25"], ["692692973872508928", "/Honeybee4BEAR/status/692692973872508928", "Honeybee4BEAR", "꿀벌", "이제 정치나 페미니즘 얘기 알티 안할래 팔로우 추천에 독설닷컴 뜸...", "2016-01-28 07:57:29"], ["692692845833093120", "/jeonjugram/status/692692845833093120", "jeonjugram", "jeonju_instagram", "책벌레프로그램 4주차 책! 쉽게 잘 읽히고 재밌다! #페미니즘의도전#페미니즘#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by joannehan95 pic.twitter.com/enJlmjQK2X", "2016-01-28 07:56:58"], ["692691106106978304", "/S_sax_the_Anlgo/status/692691106106978304", "S_sax_the_Anlgo", "앵글로새색스", "제대로 된/재치있는/어설프게맹글엇다가허탕치지않는 페미니즘 영상물을 소비하고싶다.", "2016-01-28 07:50:03"], ["692688436868681728", "/Al_Psani/status/692688436868681728", "Al_Psani", "알프사 견과류..", "@M34RT3 페미니스트 아닌데요? 누가 페미니스트래요? 전 그냥 지나가다 뇌동남님이 너무 멍청해서 ㅠㅠ 말해본거에요. 웬만큼 멍천하지않는이상 제가 이런글 안쓰는데 님은 진짜 신기할 정도로 멍청해서요!! ㅎㅎㅎ", "2016-01-28 07:39:27"], ["692688151232454656", "/M34RT3/status/692688151232454656", "M34RT3", "_M34", "@nutsfigure 하긴ㅋ 저런말 부터 김치식 페미니즘 한계가 드러나네요 ㅎ", "2016-01-28 07:38:19"], ["692687443439517698", "/K_McDohl/status/692687443439517698", "K_McDohl", "[ㅁㅅㅁ]케이", "결국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한다는 미러링의 결과, 미러링 한 행위에 대한 결과로 자신을 보는 시선까지 미러링 당한 상황.\n유머와 위트로 시작했으면 유머와 위트로 끝냅시다.\n범죄를 미러링 하면 범죄에요.\n폭언도 범죄입니다. 님들이 당해와서 알잖아여 ㅠㅠ", "2016-01-28 07:35:30"], ["692685412964241408", "/Alloysa_Ally/status/692685412964241408", "Alloysa_Ally", "Hina♡", "오늘날 지도자가 되기에 알맞은 사람은 육체적으로 강한 사람이 아니라, 지적이고 해박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물이며 이런 자질이 어떻게 호르몬에 의해 좌우될 수 있냐고 묻는 아디치에의 말이 진짜 인상적이다.\n-<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2016-01-28 07:27:26"], ["692683965241565184", "/Alloysa_Ally/status/692683965241565184", "Alloysa_Ally", "Hina♡", "스웨덴의 16세들에게 이 책을 무료로 나누어 준 일은 참 멋진 것이다.\n페미니스트에 대한 바른 인식이 잘못된 고정관념 이전에 형성 되어야 옳고 반드시 그래야 한다.\n저자가 직접 체험한, 어른이 아닌 어린시절에서부터의 그 경험을 생각하면 더욱 더", "2016-01-28 07:21:41"], ["692683187105861633", "/mulgogissimo/status/692683187105861633", "mulgogissimo", "연", "친구가 생일 선물로 삼만원 문화상품권을 보내 줬는데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이 책을 꼭 사 볼테다.", "2016-01-28 07:18:35"], ["692681531815387138", "/Alloysa_Ally/status/692681531815387138", "Alloysa_Ally", "Hina♡", "'너, 마치 테러지지자 같아' 처럼 들렸다는 것\n페미니스트라는 단어에 얼마나 많은 부정적인 함의가 담겨 있는지, 때로는 혐오성까지 담은..\n지금도 체감하고 있는 현상이 아닌가.\n고정관념이 사고체계를 제약하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2016-01-28 07:12:01"], ["692680694921691136", "/Alloysa_Ally/status/692680694921691136", "Alloysa_Ally", "Hina♡",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의 도입부에는 아디치에가 왜 페니미스트로서의 신념을 '다질 수 밖에' 없었는지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인 과정이 있다.\n친구에게 '너, 마치 페미니스트 같아'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 어조가 어떤 것이었냐면", "2016-01-28 07:08:41"], ["692680241802706944", "/_chaerina/status/692680241802706944", "_chaerina", "린", "페기는 1960년대 2세대 페미니즘에 영향 받은 인물로, 극중 계속해서 나쁜 선택을 하지만 단순히 '악인'이 아닌 '자신의 자아를 찾으려 고군분투하는 flawed feminist'로 그려진다. pic.twitter.com/bLk0sLUKNL", "2016-01-28 07:06:53"], ["692678371302486016", "/damdy36/status/692678371302486016", "damdy36", "담디 ✿아사히 평생배구 기원✿", "RT) 디즈니는 페미니스트들에게 숱하게 비판 대상이 되곤 하지만, 그래도 내가 디즈니 시리즈들 안에서 페미니즘의 가능성을 찾는 이유 중 하나. 사실 디즈니만큼 꾸준히 여아들을 위한, 여성들을 위한 작품과 캐릭터를 고민하는 곳도 없다고 본다.", "2016-01-28 06:59:27"], ["692677929835196416", "/ech0chan/status/692677929835196416", "ech0chan", "계이", "뭐랄까 저쪽 팝콘 탐라와 페미니스트라 불리는 분들에게 동시에 블락을 쳐먹는 중이군 나", "2016-01-28 06:57:42"], ["692675788655570945", "/cherry_ame7/status/692675788655570945", "cherry_ame7", "체리아베", "이 계정으로 옮기면 페미니스트니 뭐니 이상한 싸움 RT 안탈거라고 믿읍니다..", "2016-01-28 06:49:11"], ["692673658901237760", "/djangnam/status/692673658901237760", "djangnam", "되자나", "\"아이를 낳은 후 직장에 복귀하는 여성들은 자신들의 사회적•생물학적 운명을 배반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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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왜 임맨슨 마피아 쪽 세력들은 한결같이 잊을 만하면 쩔어주는 찐따력을 과시할까나? #RT", "2016-01-28 05:48:27"], ["692658791381389313", "/forsiro/status/692658791381389313", "forsiro", "박시이", "자유주의적 해석,현대적 해석,마르크스주의적 해석,포스트 모더니즘적 해석,페미니즘적 해석..글쎄다? 전근대 인물이나 작품이 시대적 한계를 지니고 있어도 현대적 관점에서 비평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함", "2016-01-28 05:41:39"], ["692658065716346883", "/byeongsandang/status/692658065716346883", "byeongsandang", "병산당원", "조선일보 페미니즘 1등신문 소리는 그만큼 진보진영이 페미니즘적 의식을 현재에 머무르지 말고 더 발전시켜야 한다 뭐 그렇게 정리하면 되는 것으로 진심으로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아니겠지", "2016-01-28 05:38:46"], ["692656850102153216", "/otoshigami/status/692656850102153216", "otoshigami", "요르다", "@BARcusDONAld 여성운동하기전에 힘들고 어려운분들 위하는 글 올린적 없는 페미니스트들 다 버로우타라고 하시는거죠 저분?", "2016-01-28 05:33:56"], ["692655212310364160", "/Sophia_1979/status/692655212310364160", "Sophia_1979", "Sophia. LoveLoveLove", "'진정한'. 붙이기만 하면 구려지는 마법의 단어. 진정한 록커 진정한 작가 진정한 사랑 진정한 페미니즘", "2016-01-28 05:27:26"], ["692654833505927168", "/hazakurabeam/status/692654833505927168", "hazakurabeam", "셰리", "내 계정 트윗 싹 다 털어 봐라 재기 씹치 한남충 이런 말 얼마나 썼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오해할까 봐 덧붙이는데 전 오빠가 기분 나쁘지 않을 페미니즘 하겠단 뜻이 아니라 내가 '꼴페미'로 보일 정도면 니가 그만큼 노답이란 뜻이에요", "2016-01-28 05:25:55"], ["692654607714033664", "/ForJ_b/status/692654607714033664", "ForJ_b", "로랑 믈랑", "흐음, 그렇게 안 봤는데... 앤드류, 혹시 페미니스트예요? 아아, 아니면 영국 신사여서 싫어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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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이대 여자사람동생은 페미니스트더라고요 대부분 그러신가 궁금해요", "2016-01-28 04:00:37"], ["692633260061405184", "/HeroRCM/status/692633260061405184", "HeroRCM", "HERO", "대체 왜 여성학 및 페미니즘에 별 관심이 없으신 새내기 분께서 \"진정한 페미니즘\"에 대한 평가를 하시나요? 정~말 궁금함 입니다ㅠㅠㅠㅠㅠ https://twitter.com/M34RT3/status/692632284290134016 …", "2016-01-28 04:00:12"], ["692632315751608320", "/mr_machosquare/status/692632315751608320", "mr_machosquare", "벅찬 정사각형님", "ㅋㅋㅋㅋ페미니스트들이 지한테 비난했다고 '여성에 대한 생각을 점점 부정적으로 만든다' >> 빼박 여혐 아니냨ㅋㅋㅋ앞으로 트페미들이 '일부 한국 남자보고 남혐한다'고 입 뻥긋도 하면 안되십니다? ㅋㅋㄲㅋㅋㅋ https://twitter.com/M34RT3/status/692631017132175360 …", "2016-01-28 03:56:27"], ["692632281060511744", "/jp_cepiah/status/692632281060511744",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내가 언급한 논문들 죄다 여자가 썼을거 같아? 대부분의 연구원이 남성이고 폴 크루그먼이나 스티글리츠같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석학조차 여혐이나 가사노동의 가치, 페미니즘의 이야기를 한다. 이쯤되면 이상한게 누구라고 생각하나? 왜 인정을 못하나?", "2016-01-28 03:56:18"], ["692632228614926336", "/Hyu0909/status/692632228614926336", "Hyu0909", "Hyu", "옛날에 서양에서 여성 참정권 운동때는 건물에 화염병 던지고 그랬었는데... 과격하다는 건 뭘까...?\n\n그리고 진정한 페미니즘이란건 뭘까?", "2016-01-28 03:56:06"], ["692631220203626496", "/worldwright/status/692631220203626496", "worldwright", "BMORDIS", "페미니즘에도 종류가 많은 것은 맞고, 그 중에 여성우월주의, 급진레즈비언주의, 분리주의적 페미니즘을 비롯한 극렬파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근데 그런 걸 한국에서 간접적으로라도 접한 적은 전혀 없다.", "2016-01-28 03:52:06"], ["692630671324413952", "/HeroRCM/status/692630671324413952", "HeroRCM", "HERO", "페미니즘 또한 학문이며 여기서 \"빼애액\"대는 메갈충(??) 들에는 그 학문을 수강하고, 전공하고, 나아가 평생을 공부하는 사람이 많답니다~ 우리 친구 꼭 선생님하고 손가락 걸고 약속이야~~~~~~ https://twitter.com/M34RT3/status/692627685885898753 …", "2016-01-28 03:49:55"], ["692630130087190528", "/hazakurabeam/status/692630130087190528", "hazakurabeam", "셰리", "성기가 6.9라고 놀리는 행위 = \"한국남자 못생겼다\" 와 같은 말을 하는 것 = 인터넷에 절단된 남성기 사진 업로드 = 남성 일반 또는 특정 남성을 '한남충' 이나 '씹치' 와 같은 단어로 호칭 = 과격한 페미니즘", "2016-01-28 03:47:46"], ["692630001775091713", "/gozaus/status/692630001775091713", "gozaus", "gozaus", "페미나치라고 부르지 말고 페미니즘이라고 부르세요!\n나치는 적어도 한 나라를 굴릴 정도의 능력은 있었읍니다!", "2016-01-28 03:47:15"], ["692629573301772288", "/Rapit_pt/status/692629573301772288", "Rapit_pt", "Rapit ◆ 라핏", "페미니즘에 대해 공부를 해야하나 ..요즘 탐라가 페미니즘 주제로 토론인지 쌈판인지 모를게 막 왔다갔다 하는데 아는게 없어서 반응을 어케 취해야할지모르겟서...", "2016-01-28 03:45:33"], ["692629534424719361", "/Alicefreesoul/status/692629534424719361", "Alicefreesoul", "병든영혼앨리스", "그러니까 남녀 평등을 원하는데, 페미니즘의 이름이 Female에서 와서 그게 마음에 안드니까 남녀 평등 운동에 동참을 하고 싶지가 않고 남성 우월인 지금 상태로 있으며, 여자한테서 이름 따온 페미니즘 반대하겠다 뭐 그런거?", "2016-01-28 03:45:24"], ["692629182983966720", "/story_book6/status/692629182983966720", "story_book6", "[다이어트필요]이야기책", "요즘은 페미니즘을 장식처럼 쓰는사람이 많은듯", "2016-01-28 03:44:00"], ["692628754951069696", "/attachlastname/status/692628754951069696", "attachlastname", "홍승택", "민수야 페미니즘은 사조야...하나의 사조는 하나의 입장일 뿐이야 절대 모두가 동의하거나 동의해서도 안돼. 나는 네가 양자역학을 설명할 떄 훨씬 더 좋아.", "2016-01-28 03:42:18"], ["692628650504687617", "/SialiaRecord/status/692628650504687617",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LightSaber_130 이제와서 손절 선언을 하는 분은 심지어 과거에 동조했던것 같은데... 본성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엥! 여기 완전 좋은 페미니즘 사이트 아니냐??하면서 몸담궜다는 걸 스스로 커밍아웃한것 같아서 한심해보여요.", "2016-01-28 03:41:53"], ["692628611367464961", "/chorongdajung/status/692628611367464961",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hikagakuu 퀴어아래에 페미가 흡수된걸로 아는데....퀴어는 페미니즘보다 더 큰 시점에서 성을 보기 땜에", "2016-01-28 03:41:44"], ["692628601133346816", "/Goldcrestte/status/692628601133346816", "Goldcrestte", "새 더 샹델라", "근데 우리나라에 '안 온순한' 페미니즘 운동이라는 게 있긴 있냐 우리 아직 경찰서에 불도 안질렀고 법원 건물에 매달리지도 않았고 심지어 법 어긴것도 없잖아.. 몰카 찍지 말란것도 결국 법을 바꾸란 것도 아니고 준법을 하자는 건데 이게 도코니 과격..?", "2016-01-28 03:41:41"], ["692628420270776321", "/attachlastname/status/692628420270776321", "attachlastname", "홍승택", "민수야 페미니즘은 개신교와 절대 타협할 수 없어...페미니스트인 척 그만하고 나한테 연락이나 좀 해.", "2016-01-28 03:40:58"], ["692628332047826944", "/mansu0258/status/692628332047826944", "mansu0258", "[메인트 봐주세요]만만만세", "왜 \n일단 페미니즘을 욕한다>욕을 먹는다>이기려고 해본다>실패한다>어휴 드러워서 진짜ㅉㅉ페미나치들ㅉㅉ난 정신승리한다  \n이 루트를 모두 밟는가...?", "2016-01-28 03:40:37"], ["692628151508168704", "/attachlastname/status/692628151508168704", "attachlastname", "홍승택", "민수는 의도적으로 페미니스트인 척을 하는데, 다 헛짓인 것 같고 언어학에 열중했으면 좋겠다.", "2016-01-28 03:39:54"], ["692628001998053376", "/yoogwangyeol/status/692628001998053376", "yoogwangyeol", "Derek Ryu", "'페미니스트' 단체들은 여성인권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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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한남충 이런걸로 눈살 찌푸려진다고 이런 글 올리지 마라 하시면 여자들은 길거리에서 전기톱 하나씩 필히 들고 다니면서 성희롱/성추행 하려는 수컷들 매일 매시간 죽이고 다녀야 하는데오???", "2016-01-28 03:26:05"], ["692624459123982336", "/HeroRCM/status/692624459123982336", "HeroRCM", "HERO", "네...그게 진정한 페미니즘이며... 남녀 완전 차이 없이...님을 병신이라 일컫네요...아멘 입니다... https://twitter.com/M34RT3/status/692593320996909056 …", "2016-01-28 03:25:14"], ["692624453813932032", "/jay4weus/status/692624453813932032", "jay4weus", "섹시도발 카르텔 모집중 정이", "저는 아주 착한 사람이므로 다시 올려드림.\n동녁사의 페미니즘의 개념들 pic.twitter.com/BSFsyloxXi", "2016-01-28 03:25:12"], ["692624033871826944", "/lookky_s/status/692624033871826944", "lookky_s", "성소녀", "@lookky_s 아니잖아! 근데 뭔 안티페미니즘이 우리나라에 만연하냐구! 그거 안티페미니즘이 아니라 여혐이야 너 여혐 님들 여혐!! 페미니즘의 뜻도 모르고 우리나라에 빼박힌 여혐의식 모르고 안티페미니즘이라 지껄이는 너희 여혐!!!", "2016-01-28 03:23:32"], ["692623739469459456", "/lookky_s/status/692623739469459456", "lookky_s", "성소녀", "저거 뭐 외국자료 아닙니까 뭐 우리나라가 그랬어? 지금 우리나라는 씹한남충 트위터에서만 까도 과격하다는 와중에ㅋㅋㅋ 아니 대체 아니 아니 ㄱ아나ㅋㅋㄱㅋ 황당해죽겠네 안티페미니즘이 나올만한 과격하고 변질된 페미니즘이 우리나라에서 나왔냐구요", "2016-01-28 03:22:22"], ["692623701943017472", "/SialiaRecord/status/692623701943017472",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정부의 지원을 받는 주류 페미니즘 단체에서 저렇게 환영할 정도면 적어도 국내 페미니즘의 흐름이 어떤지 정도는 대충 감이 잡히지 않을까.", "2016-01-28 03:22:13"], ["692623640190267394", "/seongbeauty/status/692623640190267394", "seongbeauty", "반동결 아르미♥", "몰카 야동을 국산으로 분류하더니 이제 페미니스트까지 국산 드립이냐는 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 고급 비판이었나.  https://twitter.com/nath20982/status/692622920040869888 …", "2016-01-28 03:21:58"], ["692623585966321664", "/HeroRCM/status/692623585966321664", "HeroRCM", "HERO", "최소 여성학 교양이라도 수강해보신 분이시겠죠?ㅜㅜㅠㅜㅠ페미니즘은 학문입니다. 공부 좀 하셨나 본데 어디 사회여성학 석박 하고 계신거 아닌데 입좀 가려서 하세요ㅠㅠ https://twitter.com/M34RT3/status/692339467097620480 …", "2016-01-28 03:21:45"], ["692623334744272896", "/SialiaRecord/status/692623334744272896", "SialiaRecord", "파랑새(애니프사X 의인화프사O)", "RT) 기성 페미니즘 단체에서 메갈리아를 좋다고 자기편으로 끌어들(임과 동시에 고기방패로 삼은)였던걸 기억하는 입장에선, 당장으로선 페미니즘과 메갈리아를 분리해서 보기가 조금... 힘듭니다. 애석하지만요.", "2016-01-28 03:20:45"], ["692623102057017344", "/KimParla/status/692623102057017344", "KimParla", "Parla Kim", "결론은 그래서 행복하게 잘 만나고 있다. ^^ 내가 뭐 창문을 부수고 공장에 불을 지른것도 아닌데 \"쟤 페미니스트래 ㄷㄷ\" 하며 말한마디에 겁먹는 애들과 굳이 소통할 필요가... 너네 말고 이렇게 멋진 사람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 "2016-01-28 03:19:50"], ["692622844199460864", "/butterfly0078/status/692622844199460864", "butterfly0078", "나뷰ㅣ", "맙소사 페미니스트들을 어떻게 나치랑 비교할 수 있냐", "2016-01-28 03:18:49"], ["692622475180511232", "/KimParla/status/692622475180511232", "KimParla", "Parla Kim", "난 보통, 사람을 만나면 나 페미니스트라고 말한다. 내 말에 동의할 수 있는 사람들만 내 곁에 남겨놓기 위해서. 내가 만나는 남자는 단 한번도 내가 페미니스트라는 말에 위축되지 않았는데, 오히려 궁금해하고, 자기가 모르는 것들을 배우고 싶다고 한다.", "2016-01-28 03:17:21"], ["692621776690360320", "/Rainer_NC/status/692621776690360320", "Rainer_NC", "라이너", "진정한 페미니즘 씨발....ㅋㅋㅋㅋㅋㅋㅋ", "2016-01-28 03:14:34"], ["692621764409462784", "/Xena_PSI/status/692621764409462784", "Xena_PSI", "파동한숨ψ", "@yeoducking @MoppetKr 유럽보다 온순하고 평화로운 \"우리나라 페미니즘 운동\"이요 ^^ 블락하고 끄지셈 지랄하지 말고 pic.twitter.com/FwnXIAbyPN", "2016-01-28 03:14:31"], ["692621654871007232", "/Rainer_NC/status/692621654871007232", "Rainer_NC", "라이너", "아...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2016-01-28 03:14:05"], ["692620500342743041", "/2015_ori/status/692620500342743041", "2015_ori", "기억하고 싶은 소리", "이 글보다 눈쌀 찌푸리게하는 페미니스트 글 못 봤는데 ㅇㅅㅇ pic.twitter.com/VOOsmWPXw6", "2016-01-28 03:09:30"], ["692619807523340288", "/jp_cepiah/status/692619807523340288",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페미니즘이 하나의 형태만 가지는 것도 아니고 각자 생각이 다를 수도 있는건데 페미니즘=메갈=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는 애들 보면 답이없다…나만해도 똥x충 사태 이후로는 발을 끊었는데 말이다. 그냥 싫어하고 싶은데 암거나 이유 가져다대는듯.", "2016-01-28 03:06:45"], ["692618893790085120", "/hello_PTX/status/692618893790085120", "hello_PTX", "지킬", "애초에 진정한 페미니즘~ 진정한 페미니스트~ 한사람은 자신이라는걸 모르는걸까 https://twitter.com/M34RT3/status/692609828951236608 …", "2016-01-28 03:03:07"], ["692618872122265600", "/LaLunaDella/status/692618872122265600", "LaLunaDella", "묘", "@M34RT3 네 안 했습니다. 그럼 왜 많은 여성들이 페미니즘에 동의한다는 이유로 김치녀로 치부되나요? 더치페이가 개념녀 인증이라도 되나요? 저는 제가 내기도 하고, 전 애인이 대신 내주기도 했습니다. 여유 있는 상대가 내는 겁니다.", "2016-01-28 03:03:02"], ["692617633846464512", "/kyunghyang/status/692617633846464512", "kyunghyang", "경향신문", "나는 페미니스트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맞아, 오늘날의 젠더에는 문제가 있어 우리는 그 문제를 바로잡아야해 우리는 더 잘 해야해” 카드뉴스 전체보기>>http://h2.khan.co.kr/201601281550351 pic.twitter.com/C7WIa5M34l", "2016-01-28 02:58:06"], ["692617370339250178", "/dalimam/status/692617370339250178", "dalimam", "파애", "솔직히 페미니즘에 대해 모를 뿐만 아니라 그냥 전체적으로 굉장히 무식하고 편협하기 때문에 지가 아는 단편적인 에피소드들만 조합해서 페미니즘을 멋대로 정의하는 애들하고는 어차피 대화가 안됨.. 괜히 힘빼지 말고 비웃고 넘어가는게 좋음", "2016-01-28 02:57:03"], ["692617329763430400", "/Altema_ry/status/692617329763430400",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애니프사든 페미니스트(혹은 트페미)든 차별적 언어이기도 하지만 너무 지칭하는 범위가 광범위해서 투닥거리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한다. 타격을 할 거면 정밀타격이 필요합니다", "2016-01-28 02:56:54"], ["692616852044935168", "/dalimam/status/692616852044935168", "dalimam", "파애", "진정한 페미니즘 어쩌고 입 터는 애들한테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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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다 최근의 저는 제 자신과 개들에게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지 글도 꼭 읽어야 하는 것 외에는 페미니즘 기사와 개 기사밖에 읽지 않는다", "2016-01-27 21:07:02"], ["692528076895428609", "/Lunaticatt/status/692528076895428609", "Lunaticatt", "김루나", "@JAERHUAM 모든 RT 많이 되는 페미니즘 이야기에 \"어제 뉴스에서 봤는데 메갈 심각해보이더라고요\" 똑같이 달아놓고 일베 이야기에 '좌빨'들 까며 낄낄 거리는 컨셉 계정이예요 ㅋㅋㅋㅋ", "2016-01-27 21:02:14"], ["692527543451324416", "/EllllllllllllB/status/692527543451324416", "EllllllllllllB", "엘비", "이 새끼 이거 다음에 난 페미니스트다 뭐 그런 소리까지 함 ㅋㅋ", "2016-01-27 21:00:07"], ["692523188618694657", "/waitoreke/status/692523188618694657", "waitoreke", "와이토레케", "나페미 이전의 페미니즘비평 수업도 여전히 재미있었고 나도 교수님하고 많이 말싸움하면서 배웠는데, 지금은 얼마나 재밌을까 진짜", "2016-01-27 20:42:49"], ["692522515843960832", "/waitoreke/status/692522515843960832", "waitoreke", "와이토레케", "사실 영문학 수업이었기 때문에 페미니즘비평 쪽에 더 집중돼있었음. 그래도 얘기는 나왔을거고. 그럼 예스잼의 시작인데.", "2016-01-27 20:40:08"], ["692522281516548096", "/waitoreke/status/692522281516548096", "waitoreke", "와이토레케", "내가 진짜 아깝다고 생각하는 게, 장동민-여시-메갤-메갈 이후에 페미니즘 교양수업을 들었으면 그때보다 열 배는 더 재밌었을텐데 그 시기를 놓쳤다는게 너무 안타까움. 진짜 매일매일 수업이 즐거움의 연속이었을텐데...", "2016-01-27 20:39:13"], ["692521776090370048", "/ggoltongbot/status/692521776090370048",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1-27 20:37:12"], ["692521463467868160", "/waitoreke/status/692521463467868160", "waitoreke", "와이토레케", "그래도 페미니즘이 얼마나 실생활에 유익한데 나 그거아녔으면 학부때 학점...", "2016-01-27 20:35:57"], ["692521013947547650", "/TakechiHenpeita/status/69252101394754765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6-01-27 20:34:10"], ["692518469917609985", "/Al_Psani/status/692518469917609985", "Al_Psani", "알프사 견과류..", "페미니즘이 활발한 나라일수록 남성의 평균수명이 길어지기 때문에 페미니스트하기가 좀 꺼려짐. 뭔가가 잘못됐다고 깨닫고 한동안 모든것이 다 역겨워지고, 그 다음에 지적인 단계를 밟아 논리를 세워야한다는데 역겨운 단계에서 도저히 빠져나가지를 못하겠음 ㅜ", "2016-01-27 20:24:04"], ["692516329891446784", "/Futaba_Sinco_L/status/692516329891446784", "Futaba_Sinco_L", "신코", "페미니즘이 주장하는게 양성평등이냐 아님 여성우월주의냐", "2016-01-27 20:15:34"], ["692515889141252096", "/shinyhye/status/692515889141252096", "shinyhye", "김씁쓸", "양성평등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 음 이게 무슨 소리인 것?", "2016-01-27 20:13:48"], ["692515839673831424", "/sungwookim/status/692515839673831424", "sungwookim", "Sungwoo Kim 김성우",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 \"우리는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걸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남성과 여성 모두 자신을 설명하기 위해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사용해야 합니다. 원할 때라면 언제든 말입니다. pic.twitter.com/KF8HG2R6E0", "2016-01-27 20:13:37"], ["692514558871756801", "/MADCAT135/status/692514558871756801",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메갈에게 갈무리해서 분노 표출하라는 얘기는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이라던가 '언어순화해서 얘기해라'라는 그런 차원의 얘기가 아닙니다. 타겟을 정해서 죽빵을 날리라는 얘기지 무차별폭격을 하지말라는 얘기임.", "2016-01-27 20:08:31"], ["692514367473106944", "/xenne_suga/status/692514367473106944", "xenne_suga", "젠", "저는 페미니스트이지만, 연하공에게 존댓말 쓰는 연상수도 무척 좋아합니다. <- 이런 거 고백하는 자리라니. 짜릿하다.", "2016-01-27 20:07:46"], ["692513722280103936", "/cruna_prattle/status/692513722280103936", "cruna_prattle", "창백한 개아재의 친절", "페미니즘을 왜패지..", "2016-01-27 20:05:12"], ["692499750407540737", "/sigol_hater/status/692499750407540737", "sigol_hater", "랑", "젠 커크만의 넷플릭스 쇼를 보고, 이십대에    페미니즘을 알게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몰랐더라도 내가 내 인생에서 추구하는 바가 많이 달라지지 않았겠지만 그래도 이런 똑똑하고 유쾌한 사람들이 내 생각에 힘을 실어주고 고쳐주다니. 너무 감사.", "2016-01-27 19:09:41"], ["692498101567930368", "/satelitemars/status/692498101567930368", "satelitemars", "(뇨놀)랄라", "@huagyoengni97  안녕하세요  아쿠마님  궁금해서 그러는데 어떻게 중국식의 변용이 한  영화 전체를 페미니즘적으로 만드나요?", "2016-01-27 19:03:08"], ["693221661873561600", "/sandsoup/status/693221661873561600", "sandsoup", "모래", "@radiowavegirl 사실, 제가 저렇게 생각하게 된 것은 M2님의 영향입니다^^ 혹여 실수할까봐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는 것조차 조심스러워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본래 공부하는 사람은 알면 알 수록 스스로의 부족함이 눈에 들어오니까요:)", "2016-01-29 18:58:18"], ["693209145529339904", "/sexwork_bot/status/69320914552933990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6-01-29 18:08:34"], ["693201499426463748", "/TheoMilan627/status/693201499426463748", "TheoMilan627", "Theo & Milan", "@TheoMilan627 학생땐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싫었다. 내가 알아온 페미니스트들은 남성혐오에 빠지거나 자신에게 '남성성'을 부여함으로서 성적중립상태를 추구하는 사람들이었고.. 난 그들이 모순적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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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6-01-29 15:45:09"], ["693170247306735616", "/juber2539/status/693170247306735616", "juber2539", "캐롤러 주버", "솟덕이 아니라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ㅅㅎ은 책을 많이 읽는 다는 인식 때문인지 페미니즘에 대해 자각… — 아뇨 읽는 책이 반기문... 꿈꾸는 다락방...자기계발서... ㅅㅎ은 솔직히 안읽는것만도 못한 책들… http://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6WOD7KAI2CT3PUP7D7SLNZN62UYY2Z2MFFH44SRSKWYPQEIJJQUH4DB7YEV7M2VONS5LPBR5UUARBEY3C53DWGP5B6MTGOHPZS2PFWD7SCSMUBQC2TTHDFMILWLAES3NVXGHNYUKYTFGLYDTQOPPYP7SFZZWHX6M6NPKJ47XTQI72VY= …", "2016-01-29 15:34:00"], ["693167326229721088", "/fairytalelady/status/693167326229721088", "fairytalelady", "Soo Yun Kim", "특히 요즘 타임라인에 뜨겁게 올라오는 여성 인권은 더! 명예 남성의 감투를 쓰고 \"왜 페미니스트들은 저렇게 과격해야 하냐\"고 그러는 여자들을 보고 있으면... -_-;;; 그냥 굿이나 보고 떡이나 드셈.", "2016-01-29 15:22:23"], ["693145223384334336", "/MonthlyEpidemic/status/693145223384334336", "MonthlyEpidemic", "월간염병", "ㅈㅈㅇ은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을 신봉한 나머지, 언니가 동생을 질투해 페미니즘으로 끌어들였다?는 망상을 하는 듯.  여자를 \"주체성 있는 존재\" 동등한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건 알겠는데 이 정도인가.", "2016-01-29 13:54:33"], ["693144621195644929", "/KurtMilatz/status/693144621195644929", "KurtMilatz", "밀리츠구 레이지", "저스틴 트루도 페미니즘이랑 동성애 관련에만 정신 똑바로 박혔지 나머지 부분은 븅신...", "2016-01-29 13:52:10"], ["693138728055738368", "/doublemintcho/status/693138728055738368", "doublemintcho", "욘도로롱", "동성결혼에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그 무리들과 함께 싸워야하는 페미니스트처럼", "2016-01-29 13:28:45"], ["693138305152516096", "/sublimusun2/status/693138305152516096", "sublimusun2", "Sublimus0",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것..변화는 순식간에 온다\" | 다음 뉴스 http://v.media.daum.net/v/20151004133303254?f=m …", "2016-01-29 13:27:04"], ["693129140170592256", "/Korshun__/status/693129140170592256", "Korshun__", "코르슌", "우리는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에 대해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남자든 여자든 언제든 원할 때, 이 단어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n-쥐스탱 트리도-", "2016-01-29 12:50:39"], ["693128844102864896", "/ero_jang/status/693128844102864896", "ero_jang", "에로사마", "캐나다 총리 얼굴도 잘생기고 너무 짱이다 캐나다 애들 좋겠다 총리가 얼굴도 잘생겼는데 페미니스트야... ㅠㅠ 우리는 못생긴 여혐개저씨들이 정치하는뎅...", "2016-01-29 12:49:28"], ["693114493925249025", "/HolyIceLemon35/status/693114493925249025", "HolyIceLemon35", "Mich :: 믹", "@HolyIceLemon35 시대와 사회가 강요하는 여성상에 반발하며 독특한 자아를 관철하는 프라이니의 모습은 참으로 매력적인 페미니스트다. 물론 금수저라는 설정이기에 가능한 캐릭터성이지만, 남자가 조연인 미스테리물이라는 설정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있는", "2016-01-29 11:52:27"], ["693114177007652864", "/stmichael4u/status/693114177007652864", "stmichael4u", "한담일기#국민발안", "노동부는 없다.\n고용노동부가 있을 뿐이다.\n정부의 노동관을 옅볼 수 있다.\n지금은 3개처로 나뉜 안전행정부 역시 마찮가지다.\n가끔은 페미니스트들의 근원적투쟁 방식을 생각해본다. 스커트 입은 사람의 모양의 마크가 여자화장실을 상징함을 비판하는..", "2016-01-29 11:51:11"], ["693112305786040321", "/MoppetKr/status/693112305786040321", "MoppetKr", "모펫",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었던게 아니라 살다보니 페미니스트가 되었어요", "2016-01-29 11:43:45"], ["693110609995431936", "/ggoltongbot/status/693110609995431936",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1-29 11:37:01"], ["693109888021475328", "/TakechiHenpeita/status/69310988802147532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6-01-29 11:34:09"], ["693107104618405888", "/haki_gin/status/693107104618405888", "haki_gin", "조폭복숭아", "호모가리는건없지만 열혈히빠는것\n페미니즘관심\n가히리 바쿠쇼(?) 좋아함\n명탐정코난, 스폰지밥좋아함\n트친소>>> @8t9fsN5M3tqvs7Q", "2016-01-29 11:23:05"], ["693106175005450241", "/4FOR_SIM/status/693106175005450241", "4FOR_SIM", "잡지 사심", "이전의 미&유럽권 페미니즘의 흐름을 살피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근데 절판되어서 번역본은 이제 시중에선 못 구하고 원서로 사셔야 합니다. pic.twitter.com/i5vEKpA3EK", "2016-01-29 11:19:24"], ["693105193328599040", "/oil_salmon/status/693105193328599040", "oil_salmon", "연어", "페미니스트ㅋㅋㅋ들을때마다 코웃음침ㅈ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29 11:15:30"], ["693105113930444800", "/4FOR_SIM/status/693105113930444800", "4FOR_SIM", "잡지 사심", "'진짜 페미니즘'이란 게 대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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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라는 말은 페미니스트를 타자화합니다. 더불어 바른 말을 하기 위해서는 '페미니스트같은 애들'이 아니어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2016-01-29 11:00:35"], ["693100355882606592", "/4FOR_SIM/status/693100355882606592", "4FOR_SIM", "잡지 사심",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n2011년 즈음 여성 이슈 관련 기사에서 항상 볼 수 있었던 문장입니다. 여성이 여성의 편을 들고 싶으면 저 수식어를 꼭 붙여야만 보슬아치 소리를 듣지 않을 수 있었죠.\nhttp://m.huffpost.com/kr/entry/9108368?1454053879 …", "2016-01-29 10:56:16"], ["693099564564283392", "/seol_k/status/693099564564283392", "seol_k", "Sulk", "앰버 탬블린. 시인이자 페미니스트. 두남자와 1/2이 최근작 중엔 가장 메이저긴 한데. 정극 연기를 잘 하는 배우라 케이블 드라마에서 보고싶은 마음이 큼. 어쨌든 남편이 제작한 코미디 시리즈에 나온다고 함. pic.twitter.com/SrC6XxB0tW", "2016-01-29 10:53:08"], ["693099515616702464", "/hslovmew12/status/693099515616702464", "hslovmew12", "수술공포증으로 미쳐버린애", "내가 싫서하는 영화평론가는 ㅎㅈㅂ임..페미니즘영화자체를 부정하심", "2016-01-29 10:52:56"], ["693098668073725952", "/realkanna/status/693098668073725952",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상호존중을 지향하며 남녀의 진정한 평등을 추구하는 페미니즘 = 관용과 평화의 종교 이슬람\n\n둘다 개 구라라고", "2016-01-29 10:49:34"], ["693097775529988096", "/realkanna/status/693097775529988096",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이걸보고 사람들이 무슨 판단을 할까?\n\n1.내가 트페미,메갈리안을 비판한게 잘못한거구나. 공격적인 페미니스트를 응원해야겠다(x)\n2.저게 페미들 본색이구나. 내가 온건(?)파라 주장하는놈들한테 속은거였어(o) https://twitter.com/wdfrog/status/692987882089398272 …", "2016-01-29 10:46:01"], ["693097226487214080", "/mint_twinkle/status/693097226487214080", "mint_twinkle", "윤도현 아시나요봇☭", "@hiu040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정치철학이랑 페미니즘으로 맨스플레인한닼ㅋㅋㅋㅋㅋㅋ?????????? 진짜 얼탱이가 없어서", "2016-01-29 10:43:50"], ["693097191749988354", "/moonrider7/status/693097191749988354", "moonrider7", "슬쩍",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 여기서 페미니즘\n읽기 모임같은거 하고 싶다는... 욕심인가? 나도 때 맞춰 뭘 읽어낼 자신이 없는데... 시간도 없는데... 아서라... 일 만들지 말자.", "2016-01-29 10:43:42"], ["693096884282327040", "/bowwow397/status/693096884282327040", "bowwow397", "멍뭉이", "근데 페미니즘 관련으로 뭐라고 얘기하면 트페미들이 꼭 하나씩 그거 인용알티해서 뭐라고 한마디씩 하고 그럼... 얘내들 할짓없나ㅋㅋ 무슨 구역관리 하시는줄", "2016-01-29 10:42:28"], ["693092640720441344", "/MoppetKr/status/693092640720441344", "MoppetKr", "모펫", "@dhjh37 제 전남친이 지는 여자한테 자상하고 여자 좋아하니 페미니스트라고 얘기하면서 혐오는 혐오일뿐이라 얘기하고 다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다들 똑같죠ㅋㅋㅋㅋㅋㅋㅋ", "2016-01-29 10:25:37"], ["693088226609754112", "/Anmaego/status/693088226609754112", "Anmaego", "안매운고추가 크다",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n유교가 허락한 야짤!", "2016-01-29 10:08:04"], ["693078828978040832", "/ahffkehehldy/status/693078828978040832", "ahffkehehldy", "＼(*'▽'*)／", "슬슬 졸업논문 구체적인 테마 정하고 싶은데 페미니즘/경제or경영 말고는 떠오르는게 하나도 없다. 애초에 졸업논문이 필수도 아니라서 졸업논문 쓴다고 하면 헤에~하는 반응이기도 하고. 일단 문학부쪽에 그런 연구 하는 교수님 있는지 알아봐야지.", "2016-01-29 09:30:44"], ["693077379451789312", "/Hail_to_Cate/status/693077379451789312", "Hail_to_Cate", "Vivien", "그리고 이동진 평론가 원래 그냥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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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의 시대였다. 사악한 가부장제와 여성혐오의 제국에 맞서 페미니스트 반란세력은 작은 승리를 조금씩 거두어갔다...' https://youtu.be/88giueUS39E pic.twitter.com/P9o8QH6eS2", "2016-01-29 06:17:49"], ["693030255963942912", "/thisismyduckzil/status/693030255963942912", "thisismyduckzil", "틸디", "유쾌한 상호해석에 기반한 상호존중이 서양 페미니즘...?", "2016-01-29 06:17:43"], ["693029937826172928", "/Han_Kyudong/status/693029937826172928", "Han_Kyudong", "한규동", "우리가 읽힌 텍스트에서도 그런데.... 페미니스트들끼리 시민으로서의 여성의 위치와 출산과 여성 개인으로의 삶과 근대 국민으로서의 삶에 대해 갈등하고 고민하고 서로 치고 받고 싸우는거 읽어도 감이 안오는 것인가... ;ㅅ;", "2016-01-29 06:16:27"], ["693029411222740993", "/silltare/status/693029411222740993", "silltare", "[웹온/월07]실타래", "자긴 여혐안한다는 인간들 100%여혐함 페미니스트들도 무의식적으로 여혐할때 많은데..너희들 주제에 어케 안함..wwww...", "2016-01-29 06:14:22"], ["693028959584456704", "/Han_Kyudong/status/693028959584456704", "Han_Kyudong", "한규동", "그래도 현모양처 같은 담론은 일본에서도 중국에서도 여성 페미니스트들도 적극적으로 이용한 측면이 있는데, 남자가 여자를 억압하기만 하는 서사로 보는 것도 너무 단순한 생각이라구... 아 또 it's complicated 이러고 있네.", "2016-01-29 06:12:34"], ["693027939516952576", "/winnie07080105/status/693027939516952576", "winnie07080105", "정화", "차별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여성학을 공부한다거나 페미니스트는 못될것 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생각이 변하고 있는것같다. 아주 조금씩, 조금씩.", "2016-01-29 06:08:31"], ["693026709625417728", "/QueerMediator/status/693026709625417728", "QueerMediator", "퀴어 트친소 봇", "[소개](@Cytosine_21) \n의정부 사는 대학생 레즈비언입니다! 퀴어/페미니즘/마마무에 관심 많아여!!", "2016-01-29 06:03:38"], ["693026676758986752", "/CROW_L/status/693026676758986752", "CROW_L", "CROW", "[남녀의 차이를 유쾌한 상호해석으로 접근한 뒤 상호 존중으로 발전시킨 서양 페미니스트vs아몰랑빼에엑밖에 모르는 한국 페미니스트]의 근거가 궁금하네. 위의 말을 보면 페미니즘에 대해 1도 모르는 게 확실한데 뭘로 분석까지 한겨. 무적의 맨스플레인파워인가", "2016-01-29 06:03:30"], ["693026628327378945", "/Han_Kyudong/status/693026628327378945", "Han_Kyudong", "한규동", "근데 이것 너무 1세계적인 고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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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말했지? 니가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다고.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꺼져라 https://twitter.com/imyWYqRMDDGi7W0/status/693001200124477441 …", "2016-01-29 04:25:57"], ["693001569386782720", "/BristolBrian/status/693001569386782720", "BristolBrian", "Brian Choi", "사회주의자, 카페, 커피, 가족여행, 페미니스트, 비키니... 다 제가 좋아하는 단어들인데, 그런 문장으로 섞어놓으니 참 우울하네요...ㅜㅜ https://twitter.com/annwn_/status/692995312194043905 …", "2016-01-29 04:23:44"], ["693001235478220800", "/HANGANGMONSTER2/status/693001235478220800", "HANGANGMONSTER2", "또 헛소리하고있니?라고묻는한강괴물", "메갈리아 주작설에 나치설 유령회사 설에 이은 페미니즘 아님 SSUL ! 두둥  https://twitter.com/imyWYqRMDDGi7W0/status/692997285286932481 …", "2016-01-29 04:22:24"], ["693001122525626368", "/hiraihey/status/693001122525626368", "hiraihey", "반동결 히라이", "니가 어케 페미를 생각하든 상관없어 탈치가 되려거든 탈치가 되고 페미가 되려거든 페미가 되든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그런건 사절이다 고나리질 꺼져 https://twitter.com/imyWYqRMDDGi7W0/status/692997285286932481 …", "2016-01-29 04:21:57"], ["693001074467303424", "/jumped_123/status/693001074467303424", "jumped_123", "여혐은 지능문제", "페미니즘맞는데요 https://twitter.com/imyWYqRMDDGi7W0/status/692997285286932481 …", "2016-01-29 04:21:46"], ["693000792987549696", "/hiraihey/status/693000792987549696", "hiraihey", "반동결 히라이", "페미니즘 맞는데 제대로 알고 말해라 https://twitter.com/imyWYqRMDDGi7W0/status/692997285286932481 …", "2016-01-29 04:20:39"], ["692998763560984578", "/TRPG_AradAker/status/692998763560984578", "TRPG_AradAker", "아라드에이커 a.k.a 김부장", "@d09f1sh \"민주주의의 무기, 똘레랑스\" 추천 드립니다. 이미 읽으셨을수도 있겠지만... 저의 페미니즘에 대한 성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6-01-29 04:12:35"], ["692997945889853440", "/hosanhorang/status/692997945889853440", "hosanhorang", "[앤캐도래] 기모사니", "사실 진짜 그렇다 왜 여자들이 남자들 입맛에 맞는 페미니즘 운동을 해야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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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들 욕하시려면 가부장제 기득권 남성들 욕을 먼저 하는게 맞죠 님은 지금 거울에비친대상만 보고 쉐도우복싱질 하고계신겁니다", "2016-01-29 02:57:29"], ["692979784452853761", "/iloilo24/status/692979784452853761", "iloilo24", "한국남자꼬추작다", "@_cL4551F13d 맞차별을 하는 페미니즘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진짜 맞차별하려면 남자들 3일에한번씩강간살해당하고 직장에서짤리고 그래야되요 ㅅㅂ 페미니즘이 추구하는건 여성우월이아니라 평등입니다 제가한거 꼰대질도아니지만 시발 백번 양보해서", "2016-01-29 02:57:10"], ["692979009802608640", "/mistextbox/status/692979009802608640", "mistextbox", "쑤즈", "이거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맨날 남자들이 페미니즘을 페미니즘이라고 안 부르고 성평등주의로 바꿔 말하는 거랑 똑같잖아? 페미니즘은 성평등주의, 레즈비언 로맨스는 인간과 인간의 사랑...ㅋㅋㅋㅋ", "2016-01-29 02:54:05"], ["692977699959246848", "/irony_st/status/692977699959246848", "irony_st", "아이런이스트", "페미니즘이 비판받을때마다 페미니스트들은 페미니즘은 하나가 아니라고 발을 빼지만 이성애자 남성이 발언할 경우 이성애자 남성은 하나로 퉁쳐진다. 이성애자 남성이 할 수 있는 발언은 그냥 막하거나 페미니즘의 언어를 충실히 따르거나 침묵이다", "2016-01-29 02:48:53"], ["692977404407631872", "/satelitemars/status/692977404407631872", "satelitemars", "(뇨놀)랄라", "기독교인들은 모르겄지만 예수님은 페미니스트였다고 생각한다.  돌맞는 간음한 여인을 지켜주시고,( 간음한 남자가 돌 던지고 있을 생각하니 소름) 당시 여자같다 소외받은 환관들 또한 보살펴주셨다 8ㅅ8", "2016-01-29 02:47:42"], ["692977287680102400", "/iloilo24/status/692977287680102400", "iloilo24", "한국남자꼬추작다", "@_cL4551F13d 제 답변은\n김치녀 된장녀 보전깨 란 말이 쓰일때 방관해왔던 님같은분들이 씹치남이란 단어를 썼을때가 되어서야 성차별로 인식하느냐 이겁니다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닙니다", "2016-01-29 02:47:14"], ["692977214351130626", "/_cL4551F13d/status/692977214351130626", "_cL4551F13d", "n30_p4R4d19M", "@iloilo24 그런데 페미니즘 하신다는 분이 성차별도 서슴찮고 꼰대질도 똑같이 따라하면서 좋다고 호도하기만 바쁩니다. 제 입장이 되보신다 하셨을 때 무슨 메리트가 있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또 하나의 차별주의자일 뿐인데요.", "2016-01-29 02:46:57"], ["692976860179865600", "/_cL4551F13d/status/692976860179865600", "_cL4551F13d", "n30_p4R4d19M", "@iloilo24 제가 무슨 말을 하는건지 아시겠습니까? 제가 페미니즘으로써 틀리던 말던 전 솔직히 신경 쓸 이유가 없다는겁니다. 포괄적인 모든 차별을 반대하는 입장이라서요. 대표적 사회 부조리로써 꼰대질이 문제라고 말씀 드렸었죠.", "2016-01-29 02:45:33"], ["692976643825127424", "/_cL4551F13d/status/692976643825127424", "_cL4551F13d", "n30_p4R4d19M", "@iloilo24 전체적인 차별에 대한 반대는 같습니다. 그런데 포괄적 차별 반대자로써 이성에 대한 맞차별을 하는 페미니즘은 싫습니다. 그러면 전 차별반대자로써는 옳고 페미니즘으로써는 틀린겁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나요?", "2016-01-29 02:44:41"], ["692976050272374785", "/Lyre_04/status/692976050272374785", "Lyre_04", "Aletheia", "뭐 분석 자체가 틀릴 수도 있겠다만, 그 만큼 페미니즘이라던가 성 평등을 위한 운동의 방향성이 틀렸다는 분석도 가능한 것 같은데?", "2016-01-29 02:42:19"], ["692975906156077057", "/_cL4551F13d/status/692975906156077057", "_cL4551F13d", "n30_p4R4d19M", "@iloilo24 성차별도 계속 하시고... 제가 만약 포괄적인 모든 차별에 반대하므로 본인을 성차별자로써 반대한다고 한다면 뭐라고 답변하실 껀가요? 여자라서 옳다? 페미니즘이라서 옳다?", "2016-01-29 02:41:45"], ["692975651876380672", "/John_sanks/status/692975651876380672", "John_sanks", "Sank@Whore", "매갈이나 페미니즘 운동이 남성의 시각에서 불편한것도 사실이다. 가끔 꽤 종종 불편하다. 그러나 불편하다고 현실의 불평등을 외면해서는 안되는거 같다. 불편하지만 자꾸 들여다 보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여성을 차별하고 있었던게 아닌가 스스로 꼬집어 본다.", "2016-01-29 02:40:44"], ["692975176909217792", "/iloilo24/status/692975176909217792", "iloilo24", "한국남자꼬추작다", "@_cL4551F13d 페미니즘은 나한테만 좋은게 아니라 남자한테도좋습니다~~ 가부장제없어지면 남자한테도 좋다고요~~~~~~~~~~~~~~~~~~~~~~", "2016-01-29 02:38:51"], ["692975147431632897", "/_cL4551F13d/status/692975147431632897", "_cL4551F13d", "n30_p4R4d19M", "@iloilo24 논조도 없이 반박도 못하고 설득도 못하고 설명도 못한 날 틀리게 만든 너가 잘못했을 뿐 내 방법론은 틀림이 없다는 분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다행히 전 본인을 일종의 페미니스트의 대표니 그런 사람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2016-01-29 02:38:44"], ["692974873719738368", "/iloilo24/status/692974873719738368", "iloilo24", "한국남자꼬추작다", "@_cL4551F13d 아니 시발 아메바같은새끼야 페미니즘이 가부장제를타파하고 가부장제가사라지면 남자한테도 좋은거라고 몇번을 말해요 대가리 총맞았냐", "2016-01-29 02:37:39"], ["692974837325807616", "/madworld_alice/status/692974837325807616", "madworld_alice", "알티대마왕 한여름", "나 왜 여자 플사(2D든 3D든) 달구 페미니즘 존나시러 빼애애앧 다는 것들 넘 보기 싫냐 아니 그냥 멍청한 건 다 보기 시렁시렁", "2016-01-29 02:37:30"], ["692974692601327616", "/iloilo24/status/692974692601327616", "iloilo24", "한국남자꼬추작다", "@_cL4551F13d 전 노력했습니다 시발 그냥 계속 페미니즘 혐오하세요", "2016-01-29 02:36:56"], ["692974584514138112", "/iloilo24/status/692974584514138112", "iloilo24", "한국남자꼬추작다", "@_cL4551F13d 님이 페미니즘비판한걸 제가 비판하니까 달려와서 먼저 시작하신건데요ㅋㅋㅋㅋ 그리고 먼저 낯설고 멀어지신다면서요ㅋㅋㅋ 저도 님때문에 멀어진건데요?", "2016-01-29 02:36:30"], ["692974186998992896", "/begoniatree/status/692974186998992896", "begoniatree", "begonia tree", "그게 운동권이 문제입니까 그 사람이 문제인거지.\n진보운동가가 나쁜 짓을 하면 그 진보주의사상이 나쁜 겁니까?그  사람이 나쁜사람인거지 \n페미니스트가  나쁜짓을 하면 페미니즘이 나쁜 겁니까 그 사람이 나쁜거지 ...ㅇ", "2016-01-29 02:34:55"], ["692974157865340929", "/_cL4551F13d/status/692974157865340929", "_cL4551F13d", "n30_p4R4d19M", "@iloilo24 남의 얘기 남의 사정이니 나 까지 나설건 없다. 그 말 그대로 페미니즘에 돌아가면 페미니스트로써 기쁩니까? 저라면 기분 나쁠 것 같은데요.", "2016-01-29 02:34:48"], ["692973662908063745", "/iloilo24/status/692973662908063745", "iloilo24", "한국남자꼬추작다", "@_cL4551F13d ㅋㅋㅋㅋ이런게 소설쓴다고 하는겁니다 누가그랫는지 증거가져와보세요 페미니스트 잘알지도 못하면서 이렇다저렇다 먼저 치고나가서 잘아는척하니까 그렇죠 배울 자세가 안됐는데 누가 착하게 다 가르쳐준답니까 초등학교선생님도 아니고 ㅅㅂ", "2016-01-29 02:32:50"], ["692973430942126080", "/_cL4551F13d/status/692973430942126080", "_cL4551F13d", "n30_p4R4d19M", "@iloilo24 네 이야기도 아니면서라... 그러면 남 이야기인 페미니즘을 누가 신경써 줄 이유도 없단 소리 아닙니까? 그래야 하나요?", "2016-01-29 02:31:55"], ["692973115660443650", "/_cL4551F13d/status/692973115660443650", "_cL4551F13d", "n30_p4R4d19M", "@iloilo24 본인이 페미니즘을 비판한게 잘못된 거라고 한 적도 없는데 왜 딴 소리시죠; 그리고 결국 본인 주장대로라면 페미니즘을 이해 못하면 여성혐오자이므로 남성혐오로 맞대응 해야한다는 거로군요?", "2016-01-29 02:30:40"], ["692972754413445120", "/iloilo24/status/692972754413445120", "iloilo24", "한국남자꼬추작다", "잠재적 아군에게 등을 돌리다니 이런이런... 이제 페미니스트 안 도 와 줄 겁 니 다 ? https://twitter.com/_cl4551f13d/status/692971482209718272 …", "2016-01-29 02:29:14"], ["692972666450505732", "/bloomingice0326/status/692972666450505732", "bloomingice0326", "[반휴트] 담아", "외국 페미니즘이 얼마나 과격한지 모르나봐.... 우리나라는 존나 평화주의인데... 어휴 머가리텅텅.. 모르면 아는체를 마새오ㅠ가만히하면 중간이라도...", "2016-01-29 02:28:53"], ["692972574591094784", "/iloilo24/status/692972574591094784", "iloilo24", "한국남자꼬추작다", "@_cL4551F13d 멘션좀 날렸다고 멀어진다는분이 퍽이나 예비페미니스트시네요 ㅋㅋㅋ잠정적 아군 이딴소리하는사람이 진짜 있었네요 와우 대단하심 짝짝짝", "2016-01-29 02:28:31"], ["692972238283370496", "/_cL4551F13d/status/692972238283370496", "_cL4551F13d", "n30_p4R4d19M", "@iloilo24 너가 잘 생기기라도 했어? 너가 돈이라도 많아? 별 것도 아닌 흔한 남자가 페미니즘이라고 떠들어봐야 별 기대할 것도 아니고 우스운거 아냐? 쟤 뭐야? 그냥 해볼려는거 아냐? 깔깔깔.", "2016-01-29 02:27:11"], ["692971937484689408", "/_cL4551F13d/status/692971937484689408", "_cL4551F13d", "n30_p4R4d19M", "@iloilo24 가졌다고 하면 성차별 하실 거잖아요. 너가? 왜? 너가 무슨 도움이 돼서? 남자가 왜 굳이? 제가 겪어본 페미니즘의 현실은 이렇습니다만.", "2016-01-29 02:25:59"], ["692971758270468096", "/mistextbox/status/692971758270468096", "mistextbox", "쑤즈", "아몰랑 서양권 페미니즘도 모르고 우리나라 페미니즘도 몰랑 빼애애애애애액 https://twitter.com/_cL4551F13d/status/692798480629116928 …", "2016-01-29 02:25:16"], ["692971482209718272", "/_cL4551F13d/status/692971482209718272", "_cL4551F13d", "n30_p4R4d19M", "@iloilo24 잘 생각해보세요. 맘에 안드는 수준의 예비 페미니즘 대상자(즉, 이 상황에선 저 같은)가 곁에 있으면 불편하니 꺼져주면 이보다 이득인게 없는 것 아닙니까? 본인같은 분들 덕분에 저에겐 페미니즘이 더더욱 낮설고 멀어지네요.", "2016-01-29 02:24:10"], ["692971391428198400", "/tower_biz/status/692971391428198400", "tower_biz", "tower_biz", "\"우리 (한국) 사회에 유리천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라는 역사적인 코멘트를 남긴 손석희를 생각해 보면, 페미니즘 관련 사회 현상에 대해서만 유독 갈피를 못 잡는 모습이 당연한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2016-01-29 02:23:49"], ["692971199798841344", "/tower_biz/status/692971199798841344", "tower_biz", "tower_biz", "여성혐오 vs 페미니즘 구도를 '소통 없는 사회의 구조적 폐단'이라는 프레임으로 짠 뉴스룸의 '일베/메갈' 리포트. 애초에 두 집단을 앞뒤 컨텍스트 없이 병렬일치시킨 것부터가 제대로 된 자료나 일정 수준의 조사 없이 보도를 냈다는 증거겠다.", "2016-01-29 02:23:03"], ["692970995087446016", "/iloilo24/status/692970995087446016", "iloilo24", "한국남자꼬추작다", "@_cL4551F13d 남자가되어가지고가 쓰이는경우는 가부장제속에서 남자를 여자보다우월하고 강한존재로 정의해서 벌레를잘잡아야되고 울어선안되고 부엌에들어가면안되고 핑크색입으면안되고 이딴거죠 가부장제가 해체되면 이런 부담 덜수있기때문에 페미니즘이좋은겁니다", "2016-01-29 02:22:14"], ["692970933024354304", "/iloilo24/status/692970933024354304", "iloilo24", "한국남자꼬추작다", "@_cL4551F13d 아니 페미니즘에 반대하고계시면서 뭔소리세요 시발 남자가되가지고란 말 한적없고 전 가부장제해체되야한다거 누누이 말했고 님 존나 피해의식 쩌시는거 같은데", "2016-01-29 02:21:59"], ["692969835819618304", "/_cL4551F13d/status/692969835819618304", "_cL4551F13d", "n30_p4R4d19M", "@iloilo24 지금 본인이 하고 계신 행동은 이겁니다. '페미니즘에 반대하지 않는 남자라면 무릇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거 아니냐 남자가 되어가지고?' 이거 성차별아닙니까?", "2016-01-29 02:17:38"], ["692969133332365312", "/iloilo24/status/692969133332365312", "iloilo24", "한국남자꼬추작다", "@_cL4551F13d 그말 주로 하는사람이 개저씨들인데 왜 개저씨들한텐 찍소리 못하면서 약자인 여성페미니스트들만 패고 계시죠? 강자에게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남자의 종특인건 압니다만ㅋㅋ", "2016-01-29 02:14:50"], ["692968701537210369", "/iloilo24/status/692968701537210369", "iloilo24", "한국남자꼬추작다", "@_cL4551F13d 하.. 하고 한숨쉬면 쿯하고 냉소적인 철학자가 될줄 아시나요? 페미니즘은 절대 갑이 될수 없는데 뭔 씨발 근본부터 잘못 파악하고 계시니까 이해를못하시죠 ㅅㅂ 님이 멍청한걸 왜 내탓을하세요", "2016-01-29 02:13:07"], ["692968669484339201", "/_cL4551F13d/status/692968669484339201", "_cL4551F13d", "n30_p4R4d19M", "@iloilo24 본인께서 지지하시는 페미니즘이 뭔가 괴뢰사상이어서 제가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제가 본인같은 분들보다 모른다는 이유로 반대자 취급을 받고 배척받고 억압받는 제 입장에선 꼰대들과 별반 다를게 없어서입니다.", "2016-01-29 02:13:00"], ["692968485035573249", "/geum_byul/status/692968485035573249", "geum_byul", "금별", "뻔하지 않고 안구린 페미니즘미술 해고싶다", "2016-01-29 02:12:16"], ["692968224049229824", "/_cL4551F13d/status/692968224049229824", "_cL4551F13d", "n30_p4R4d19M", "@iloilo24 본인께서 그런건 아니지만 이 문제로 받아본 페미니스트들의 멘션의 열에 열은 전부 너 몇살이야? 밥은 먹고 다니냐? 이런겁니다. 어디서 많이 듣던 것 아닙니까?", "2016-01-29 02:11:13"], ["692968111151144960", "/Plastination_mi/status/692968111151144960",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메갈을 욕 하는 건 여자 전체를 욕하는 거다. 왜냐면 메갈은 페미니즘을 대표하지 않지만, 여자는 대표할 수 있기 때문이지! \n-여덕킹(@yeoducking) & 메갤문학(@mersnovel)pic.twitter.com/LVqFfkoHLT", "2016-01-29 02:10:47"], ["692968010404007936", "/_cL4551F13d/status/692968010404007936", "_cL4551F13d", "n30_p4R4d19M", "@iloilo24 지금도 하고 계시잖아요. 페미니즘을 지지하기만 하면 갑이고 어떤 플랜으로 나빠질 수 있다고 얘기만 하면 페미니즘따위 모르는 미개한 을로요. 이게 꼰대질이 아니면 뭐죠? 알량한 사회운동?", "2016-01-29 02:10:23"], ["692967193202593795", "/cow_is_west_/status/692967193202593795", "cow_is_west_", "빙빙대는 징징이", "@AMPMpst 왜 페미니즘 때려치지마 나 알려죠", "2016-01-29 02:07:08"], ["692966556733669376", "/_cL4551F13d/status/692966556733669376", "_cL4551F13d", "n30_p4R4d19M", "@iloilo24 그리고 가장 재밌는 포인트는 여전히 본인을 포함한 페미니스트들도 반대자들을 찍어누르는데 꼰대질을 쓰고 있다는겁니다. 지금 이 문제로 받아본 멘션만 봐도 열이면 열 다 그럽니다.", "2016-01-29 02:04:36"], ["692966416828534790", "/QueerMediator/status/692966416828534790", "QueerMediator", "퀴어 트친소 봇", "[소개](@danhaeyu) 바이로맨틱 A. 여자. 22. 음악. 락. 페미니스트. ENFP. A나 L만 와주세요. 생각이 많고, 가볍지 않은 분들이 편합니다.", "2016-01-29 02:04:03"], ["692965909103788032", "/_cL4551F13d/status/692965909103788032", "_cL4551F13d", "n30_p4R4d19M", "@iloilo24 왜냐? 꼰대들은 꼰대질에 관심 없으면 꼰대질을 버젓이 하고 그 중에 페미니즘이 무슨 일종의 눈엣가시가 되면 그것만 없앨 꼰대질을 또 하니까요. 사뭇 강한 논조로 푸시하는 이유도 정말 그렇게 개악을 단행할게 뻔해서 그런거 아닙니까.", "2016-01-29 02:02:02"], ["692965481511292928", "/_cL4551F13d/status/692965481511292928", "_cL4551F13d", "n30_p4R4d19M", "@iloilo24 가부장보다도 더 중요했던 관건은 꼰대질의 타파로 이끌어낼 수 있던 차별의 종식인데 오로지 페미니즘에'만' 관심이 있었다면 요즘 쉽게 설명되는 풍선효과가 나올 수 밖에 없었죠. 이미 그러고 있고요. 저보다도 더 잘 아실거 아녜요.", "2016-01-29 02:00:20"], ["692963757761368064", "/iloilo24/status/692963757761368064", "iloilo24", "한국남자꼬추작다", "@_cL4551F13d 그게 왜 페미니스트때문인데? 가부장제 아래 기득권으로써 누릴거다누리는주제에 그런 꼰대질하는 상사때문이지 미친놈아 페미니스트가 회사에다 폭탄이라도 심어놨답니까?", "2016-01-29 01:53:29"], ["692963229270720516", "/_cL4551F13d/status/692963229270720516", "_cL4551F13d", "n30_p4R4d19M", "아니 도대체 왜요? 관심있는게 오로지 페미니즘이고 본인들의 꼰대질은 사실상 별개다? 페미니즘이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억압받았는지 잘 아신다는 분들이 어쩜 그렇게 꼰대질은 빼닮아서 잘 하시나 몰라 ㅋㅋㅋㅋㅋ", "2016-01-29 01:51:23"], ["692962594139828225", "/skm01200120/status/692962594139828225", "skm01200120", "-커미션 작업중- 규민", "@ptx_WonJu 앗 뭔가 의외로 뻔한 이유였네요! 요샌 페미니즘이랑 덕질 얘기가 메인이예요!", "2016-01-29 01:48:51"], ["692960618517766144", "/beautifully_but/status/692960618517766144", "beautifully_but", "엘리", "으악 페미니즘으로부터 구원 ㅋㅋㅋㅋㅋㅋㅋ", "2016-01-29 01:41:00"], ["692959459832893440", "/iloilo24/status/692959459832893440", "iloilo24", "한국남자꼬추작다", "@_cL4551F13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n미스김, 다음달부터 나오지 말게\n-왜죠?\n이땅에 페미니스트들이 너무많아서 우리회사를 망하게하기때문이야\n-???!?!?! https://twitter.com/_cl4551f13d/status/692799825243320320 …", "2016-01-29 01:36:24"], ["692959330421837824", "/FairyJUDE03/status/692959330421837824", "FairyJUDE03", "ʚ요정공주 주드님ɞ",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이 폭력적이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누누히 하는 소리지만 곱고 예쁜말로 지껄일때도 있었고 상냥하게 트위터에서 해시태그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바람불때도 있었고 아니 그 수많은 세월동안 목소릴 내려고 했지만 다 무시당했잖아...", "2016-01-29 01:35:53"], ["692955980905189376", "/_p_0_0_h_/status/692955980905189376", "_p_0_0_h_", "동결) 푸", "프로필에 써놓은 것 중에 정상인 건 페미니스트 밖에 없는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해 일하실 분들인가요", "2016-01-29 01:22:35"], ["692952103975833601", "/kimiga_iru/status/692952103975833601", "kimiga_iru", "햄소담", "@su_casa_mi_casa 그러니까요ㅋㅋㅋㅋ 빈부격차가 심해지면 자연스레 페미니즘이 사라질 거라니ㅋㅋㅋㅋㅋ", "2016-01-29 01:07:10"], ["692951098345308161", "/sandsoup/status/692951098345308161", "sandsoup", "모래", "@radiowavegirl 저는 그래서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하지 않고 페미니스트를 지향하는 사람이라고 말해요. 그리고 분명히 아직 내가 모르고 있고, 실수하는 부분도 있을 거라고 덧붙입니다.", "2016-01-29 01:03:10"], ["692950865733406720", "/kimiga_iru/status/692950865733406720", "kimiga_iru", "햄소담", "@su_casa_mi_casa 내용도 이상해서 이해가 안 가고....사회주의나 공산주의 국가가 아닌 이상 빈부격차가 아예 없을 순 없는데 그거랑 페미니즘이랑 대체 뭔 상관인지... 가진게 많은 여자가 남자에게 친절할 거라는 생각도 뭔가 웃겨요.", "2016-01-29 01:02:15"], ["692948803884826624", "/samachun_/status/692948803884826624", "samachun_", "사마천", "@MRzerokul 또 남성 소득이 없이 여성 소득만으로 가사를 유지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이례적인 상황이라 더더욱 그런 남성을 비난하는? 발화들이 나오고 있는 듯 하구요 음.... 페미니즘도 여러 갈래가 있으니 그렇게 하실것까지는..", "2016-01-29 00:54:03"], ["692948253436989440", "/hutton1020/status/692948253436989440", "hutton1020", "박허튼", "많은 남자들이 페미니즘은 여성들과 수많은 성 소수자들의 권리\"만을\" 위한것으로 보고 일단 거부감을 가진다. ㄴㄴ 님들 이거 커지면 우리가? 아니 인류가 전부 존나 이득입니다.", "2016-01-29 00:51:52"], ["692948217508552706", "/DevilsGotcha/status/692948217508552706", "DevilsGotcha", "호수의 심연", "@iamcrazysun \"페미니스트라서 단두대에서 처형당한\" 올랭프 드 구주가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 목 들고 쫓아와도 정신 못 차릴 치로군요. 어디서 페미니즘 좋다는 소리는 들어가지고... 휴우...", "2016-01-29 00:51:44"], ["692946171678035968", "/hermineforwolf/status/692946171678035968", "hermineforwolf", "김묘묘(혼돈)",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선ㅂㅐ가 허락한 군기타파, 이성애자가 허락한 동성애☆ 누군가의 기준에 맞추면 변화가 아니라 그냥 소수자 또는 약자가 되어 악덕건물주의 건물에 세들어 사는 기간을 늘리는 것이나 다름 없음. 눈치보면서", "2016-01-29 00:43:36"], ["692945758610391040", "/3_bohem/status/692945758610391040",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서양에서 페미니즘이 성공적으로 안착..유쾌..\" 어쩌구 하는 글을 보니 첫째로 갓양은 너와 나의 환상 속에 있음을 내가 잘 알겠고 두번째로 너는 한남충 소리 좀 들어도 될 것 같다.", "2016-01-29 00:41:57"], ["692945526388584452", "/hutton1020/status/692945526388584452", "hutton1020", "박허튼", "존나ㅏㅏㅏㅏ페미니즘이 더더욱 논의되어야한다 그래야 집안일이 좋은 남자도 축구당구랑 먼 남자도 예쁜 존재를 보는 것 만으로 행복한 남자도 그저 카메라의 셔터가 찰칵 하는 소리가 좋은 남자도 그 누구의 관여없이 인생을 즐길 수가 있을거시다 진짜", "2016-01-29 00:41:02"], ["692944556179001344", "/iloilo24/status/692944556179001344", "iloilo24", "한국남자꼬추작다", "@_cL4551F13d 누가이새끼좀 유쾌하게 죽여줬으면..ㅋㅋㅋ 여성인권 최악인 인도에서도 페미니즘운동한다그러면 남자들이 같이 시위하고 도와주는데 우리나라남자는? 아됫어 여혐할래 페미 다 나빠 빼애애액", "2016-01-29 00:37:11"], ["692944466009792512", "/hermineforwolf/status/692944466009792512", "hermineforwolf", "김묘묘(혼돈)", "페미니즘 뿐만이 아니라 조선에서 벌어지는 대부분의 일들이 이런 맥락이다. 온건하게 하라고~!~! 너네가 폭력을 지적하면서 폭력적인 방법을 쓰다니...!난 아파아아아아~!~! 라고 외친다", "2016-01-29 00:36:49"], ["692944198195122176", "/iloilo24/status/692944198195122176", "iloilo24", "한국남자꼬추작다", "서양권 페미니즘 공부 1도 안한새끼들이 꼭 서양은 비폭력주의자들만 있는줄알엌 서양페미니스트들이 참정권 달라고 창문깨고 불지르고 생리대에빨간물감발라서 건물에붙이고다닌건 모르지? 우리나라 존나 착한거다 등신아ㅋㅋ https://twitter.com/_cl4551f13d/status/692798480629116928 …", "2016-01-29 00:35:45"], ["692943946327130112", "/tHESuNCHiP/status/692943946327130112", "tHESuNCHiP", "암걸려서 야구안보는 썬칩", "참 신기하게 우리나라에선\n페미니스트 = 여성우월주의\n가 된건지 모르겠다..\n그놈의 김신명숙때문인가", "2016-01-29 00:34:45"], ["692942530632089601", "/jangdowrong/status/692942530632089601", "jangdowrong", "장두렁", "페미니스트에 조건을 걸 필요가 있을까?", "2016-01-29 00:29:08"], ["692940822506008578", "/metamongbites/status/692940822506008578",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해설: 나는 서양권 페미니즘 운동에 대해 아는 게 1도 없다 https://twitter.com/_cL4551F13d/status/692798480629116928 …", "2016-01-29 00:22:20"], ["692940371354087424", "/iamcrazysun/status/692940371354087424", "iamcrazysun", "미친해", "뭘 보고 이런 소릴 하는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이래서 공부를 해야 하는 겁니다. 서구 페미니즘 역사가 어머나 호호 하하인 줄 알다니, 뭘 본 거조? 디즈니?  https://twitter.com/_cl4551f13d/status/692798480629116928 …", "2016-01-29 00:20:33"], ["692940213413347330", "/youngbees/status/692940213413347330", "youngbees", "YoungB.",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표지의 핵심은 W와 M를 잇는 에폭시에 있다. 잘 봐야 보인다는 것도 의미있는 듯.", "2016-01-29 00:19:55"], ["692938580134621184", "/Goldcrestte/status/692938580134621184", "Goldcrestte", "새 더 샹델라", "@MRzerokul 다른 모든 사회운동과 마찬가지로 페미니즘 내에 갈래가 여러 개 있고 저도 일부 페미니즘(ex 에코페미니즘) 진영의 말에는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걸 핑계로 페미니즘을 매도하거나 귀를 닫아버리는 건 기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6-01-29 00:13:26"], ["692938551445622784", "/microson/status/692938551445622784", "microson", "microson", "@changbi_books 페미니스트, 요거 쉽게 말하면 뭔가요? 찾을수록 의미가 어렵더군요", "2016-01-29 00:13:19"], ["692938315981557765", "/DAYCH_/status/692938315981557765", "DAYCH_", "수퍼새드 데이치", "란샘님이 한 말이 생각나네\n페미니즘은 여자가 남자에게 차문을 열어주길 기대하는게 아니고 여자도 차문을 열 수 있다는 거라고", "2016-01-29 00:12:23"], ["692937603654492161", "/MRzerokul/status/692937603654492161", "MRzerokul", "제로쿨 : 온갖잡계", "지금 일시적으로 비슷한 생활을 하고 있고, 페미니즘과의 연대는 그나마 소액후원으로 간접적으로라도 하던거 끊었지요. 무지개프새한테 욕먹어가면서까지는 못하겠더이다. https://twitter.com/goldcrestte/status/692934855038992384 …", "2016-01-29 00:09:33"], ["692937601502859267", "/sexwork_bot/status/692937601502859267",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6-01-29 00:09:33"], ["692935574810972160", "/crushed_on_you/status/692935574810972160", "crushed_on_you", "KATE", "이 말에 부언을 해보면 결국 페미니즘의 실현이 남성을 사회가 요구하는 '남성성'(manbox)으로부터 해방시킨다는 점에서 남성들에게도 페미니즘은 큰 효과를 가져오는데 당장 가시적인 변화 몇 개에 역차별이라고 부들거리는...시야가 짧은건지.", "2016-01-29 00:01:29"], ["692935014879772672", "/Goldcrestte/status/692935014879772672", "Goldcrestte", "새 더 샹델라", "근데 그걸 고치고 싶으면 페미니즘에 연대를 하셔야지 페미니스트들을 까는 건 뭐랄까 빈민이 새누리당 찍는 것보다 더 멍청한 짓입니다...", "2016-01-28 23:59:16"], ["692934619419787268", "/runnie__/status/692934619419787268", "runnie__", "러늬 [기말을 노린다]", "(RT)메갈=페미니즘은 일베=우익 급 논리 아니냐", "2016-01-28 23:57:42"], ["692934298844921856", "/micpaca0414/status/692934298844921856", "micpaca0414", "밐파카", "서양권에 페미니즘이 안정적으로 정착된건 그냥 언니들이 존나 광장에 폭탄던지고 총쏘고 전쟁해서 아니였냐....", "2016-01-28 23:56:25"], ["692931291965177856", "/beside_nicole/status/692931291965177856", "beside_nicole", "nicole.", "내가 팔로우한 상태였는데 헛발질 하는 게 보여서 블언블 한 사람만 댓 명은 된다.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하거나, 여성의 인권을 무척 존중하고 있다는 사람들이 슬쩍슬쩍 여혐사상을 내비친다. 대놓고 해요 좀. 그 슬쩍슬쩍이 난 더 불쾌해.", "2016-01-28 23:44:28"], ["692930927417237505", "/womenlink/status/692930927417237505", "womenlink", "한국여성민우회", "지난 연말 깜짝이벤트 #페미요정소환  2015년 페미니스트로서 스스로 뿌듯했던 순간, 그리고 몰카와 불편한 농담에 대응할 결심을 모았습니다. 모든 응답들은 링크에!  http://goo.gl/xdStLO pic.twitter.com/iloIKBdYhN", "2016-01-28 23:43:01"], ["692930361614045184", "/UrsulaLeGuinbot/status/692930361614045184",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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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주시면 언제든 맞팔!", "2016-01-30 05:37:39"], ["693382024657182720", "/ILY_YLM_314/status/693382024657182720", "ILY_YLM_314", "{도무지 모르겠어. 세령이의 마음.)", "@ILY_YLM_314 아 오타났다...페미니즘 발언을 하고 남성을 공격하는 \"여성\"입니다 에구 하필이면 오타가 저기 나네", "2016-01-30 05:35:31"], ["693381654727897088", "/LGBTOUTKOREA/status/693381654727897088", "LGBTOUTKOREA", "깨끗한거리 캠페인", "선생님께선양성평등의시대에남성성여성성을너무나누시는군요.페미니스트정신과의사만나서물어보세요.울그락불그락한근육도,가슴털도모두여성적이며오히려여장이가장남자다운행위이며,그중에서도여성의몸으로사는남성이가장사나이답다란소리를듣고치료된FTM들이참많읍니다 @immranma", "2016-01-30 05:34:03"], ["693381396568518656", "/ILY_YLM_314/status/693381396568518656", "ILY_YLM_314", "{도무지 모르겠어. 세령이의 마음.)", "메오후라는 말이 웃긴 이유는 그거지ㅋㅋㅋㅋㅋㅋ페미니즘 발언을 하고 남성을 공격하는 남성은 외모를 이유로 남성에게 차별을 받아왔을 것이라는 이 전제←에는 예쁜 여자는 남성에게서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부여받는다는 남성권위적 시선이 깔려있을 뿐더러", "2016-01-30 05:33:02"], ["693376852254003200", "/nariplanet/status/693376852254003200", "nariplanet", "윤나리 Yoon Nari", "'나는 여성스러움을 간직한 나 자신으로서 존중받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럴 만하니까요',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중에서 pic.twitter.com/JmQHevynvt", "2016-01-30 05:14:58"], ["693376276124401664", "/seojisoonaga/status/693376276124401664", "seojisoonaga", "병서탈취 씨 (서지수 싫어함)", "@seojisoonaga 이게 페미니스트들이 혐오하는 남자들의 행동과 뭐가 다르다는 걸까 남자와 하는 건 좋고 여자와 하는 건 재밌다며 성행위를 할 때 보통 여성들보다 키가 큰 자신이 여성들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레즈비언 코스프레를 하며", "2016-01-30 05:12:41"], ["693376008553046018", "/seojisoonaga/status/693376008553046018", "seojisoonaga", "병서탈취 씨 (서지수 싫어함)", "페미니스트면서 서지수를 빠는 것만큼 모순적인 행위가 있을까 헤테로 여성이면서 오직 성행위만을 목적으로 레즈비언 여성과 사귀고 싸울 때마다 그것을 약점 잡아 아웃팅 하겠다 협박해서 꼬리 내리게 만들었지", "2016-01-30 05:11:37"], ["693373957613813760", "/haki_gin/status/693373957613813760", "haki_gin", "조폭복숭아", "좀 민감한 문제일수도있다 생각하는데\n앞뒤 다르게행동하고 남자들앞과 여자들앞에서 언행이 거의 180도 다르기 때문에 지금 여자들이 받고있는 부당한 대우를 받은적이 없어서 페미니즘성향을가진 여자들을 이상하다고 여기는 여자들도 같은 범주에 끼워서>>", "2016-01-30 05:03:28"], ["693373509511172096", "/bbalgan/status/693373509511172096", "bbalgan", "하레", "카페&서점인 이 곳에서 눈에 띤 책. 스웨덴에선 고 2 때 이 책이 성평등 교육교재로 쓰인다고... 페미니즘이 학업교육으로 들어간 국가가 있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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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와 M의 색깔과 그 둘을 이어주는 투명 에폭시.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이 아닌 양성평등을 추구하는 것임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길.. pic.twitter.com/6HpPiETRai", "2016-01-30 04:11:31"], ["693360813805993984", "/SatChoi_666/status/693360813805993984", "SatChoi_666", "(4/22~4/27)❄", "내가 랑야방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여캐들이 존예존멋으로 나온다는거\n\n예황은 군대를 다스리고,하동은 무예에 출중한데다가 시원한성격이고,궁우낭자도 여린듯 보이지만 무공써서 싸울줄도 알고,정비냥냥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멋있고 이런게 페미니즘 아니겠냐", "2016-01-30 04:11:14"], ["693360007442624512", "/JeongtaeRoh/status/693360007442624512", "JeongtaeRoh", "JeongtaeRoh", "페미니즘 논쟁 과정에서 숱하게 보이는 '어 너 여자인데 안 불쌍해? 그럼 김치년이네?' 이런 사고방식.", "2016-01-30 04:08:02"], ["693357607579312128", "/hye_si/status/693357607579312128", "hye_si", "돌고래형 혜시", "한국에서 여성학 공부하기 진짜 힘들다. 이론은 이미 포스트페미니즘까지 가서 모든걸 의심하고, 각종 바운더리가 무력화되고 난리인데, 한국의 현실은 바운더리가 만들어진 적조차 없어.. 이론은 제1세계 걸 배우는데 현실은 이슬람국가 겨우 이기는 제3세계", "2016-01-30 03:58:30"], ["693352687866236929", "/k99dols/status/693352687866236929",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유럽에서 페미니즘이 우경화되는 것도 일정 그런 점에서 이해할 수 있지만 동의할 수는 없는 것처럼 여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2016-01-30 03:38:57"], ["693351949060567040", "/k99dols/status/693351949060567040",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그렇게 나는 이런 상황 하에서 현재의 여성주의나 페미니즘을 봅니다.", "2016-01-30 03:36:01"], ["693346836766035968", "/megalcapture/status/693346836766035968",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 28명 #메갈리안\n다니엘 레드클리프, 마크 러팔로, 버락 오바마 등등\nhttp://megalian.com/data/11578 \nhttp://www.huffingtonpost.kr/2014/07/  #auto", "2016-01-30 03:15:42"], ["693337549671047168", "/Han_Kyudong/status/693337549671047168", "Han_Kyudong", "한규동", "그리고 현실에서 나는 나보다 더 추상적이고 복잡하게 생각하고 그거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지내고 있기 때문에... 내 생각엔 역사학자들은 그나마 현실에 발붙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페미니스트 스터디나 의식사학 이렇게 가면 막 장난 아니게 되는", "2016-01-30 02:38:48"], ["693337547032784896", "/elitepiggy/status/693337547032784896", "elitepiggy", "수능까지 카운트다운이 귀찮은 플럭스만", "이거 트윗 작성자나 리튓한 사람이나 이게 자폭거리란 걸 모르는건가.\n페미니즘 이미지만 나빠진다고요 볍새야. 그래서 지금도 폭력하겠다고? pic.twitter.com/FGK1nuMAcr", "2016-01-30 02:38:47"], ["693336383818051584", "/TakechiHenpeita/status/69333638381805158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6-01-30 02:34:10"], ["693334365867106305", "/wiseweissfox/status/693334365867106305", "wiseweissfox", "파괴왕 터깽희", "참 역겹다 아무리 정치적으로 여성을, 소수자를 드러내려고 해도 저런 인간들이 페미니즘이 아니라 휴머니즘이죠^^ 혹은 뭐...보편적 사랑이죠^^이딴 소리 지껄일 것을 생각하니 토나오는..", "2016-01-30 02:26:09"], ["693334031451074561", "/wiseweissfox/status/693334031451074561", "wiseweissfox", "파괴왕 터깽희", "저 얘기 보면 페미니즘이 아닌 휴머니즘..!외치던 교수가 떠올라~~~", "2016-01-30 02:24:49"], ["693329938657603584", "/sexwork_bot/status/69332993865760358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6-01-30 02:08:33"], ["693329140859056128", "/toheegoo/status/693329140859056128", "toheegoo", "희구", "@toheegoo 다른 입장에서 선 이들이 이 영화는 페미니즘 영화가 아니라먀 퓨리오사와 여자들이 하필 여자였을 뿐, 실상 모든 핍박받는 약자들의 영화라고 여성주의적 시선을 걷어내려는 것과 같겠냔 말이다", "2016-01-30 02:05:23"], ["693328880766025728", "/toheegoo/status/693328880766025728", "toheegoo", "희구", "매드맥스의 퓨리오사와 여자들이 스스로를 그의 여자가 아닌 인간성을 쟁취하려 하고, 수많은 여성관객들이 그들의 인간성 쟁취에 이입하고 공감하면서 페미니즘 혹은 페미니즘을 넘어선 인간에 관한 영화라고 읽는 것과,", "2016-01-30 02:04:21"], ["693323249636126720", "/siroyooki/status/693323249636126720", "siroyooki", "콘소메::Bell", "@doyouwaantto 아지즈 안사리 주연의 시트콤인데 직접 쓰기도 했구요 자전적 이야기랑 인종차별 페미니즘 등 크고 작은 이슈들이 등장하는데 정말 쿨하고 재밌어요 2화부터 꿀잼이에여 편수도 적으니 꼭 보셨으면!!!!!!!!!!", "2016-01-30 01:41:58"], ["693316798645555200", "/Gesetz97/status/693316798645555200", "Gesetz97", "Muckla",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 pic.twitter.com/GlhST9tAaS", "2016-01-30 01:16:20"], ["693310362934837248", "/chesarebroza/status/693310362934837248", "chesarebroza", "bbarkmang", "내가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지는 가장 큰 이유는 남성 중심의 서사는 이미 나올대로 나온 지라 더 이상 새로움을 기대하기 힘드기 때문이기도 하고 너무 낡았어...", "2016-01-30 00:50:46"], ["693305026786127872", "/DokyDokky/status/693305026786127872", "DokyDokky", "독희 도키 고독희 그도끼", "\"매드맥스 퓨리로드가 무슨 페미니즘 영화야 재미만 있구만 빼애애애애애애앵액!!\"이 다시금 생각나고.", "2016-01-30 00:29:34"], ["693303049935171584", "/bumharun/status/693303049935171584", "bumharun", "대숲 황피디", "@bumharun 결국 그런 자들은 자신들이 그토록 비난하는 잘못된 주류들과 똑같다. 특정사안에 입장만 다를 뿐이지. 같은 인간들. 권력 좋아하고 행사하길 좋아한다. 먹잇감이 발견됐으니 권력을 휘두르는 쾌감에 빠진다. 그건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2016-01-30 00:21:42"], ["693299864969437184", "/sexwork_bot/status/69329986496943718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6-01-30 00:09:03"], ["693299129506660353", "/1_djr123/status/693299129506660353", "1_djr123", "非애니프사형 GMIII 24602호기", "이동진씨 평론이 문제가 된 모양인데 그래봐야 며칠 못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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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약하고 보호받아야 할 존재인데, 우리를 귀한 취급안하는 너희는 전부 보잘것 없는 찌질한 놈들'이 어디가 페미니즘이냐.", "2016-01-29 22:31:08"], ["693274783572631553", "/muncan76/status/693274783572631553", "muncan76", "Salomon", "근데 일본은 한국 보다 더 여성에 대한 차별이 심한데도 철저히 더치페이임.\n서구권이라 해서 아직 여권이 크게 신장된 것은 아니지만 더치페이는 하나의 문화로 잡혀있음.\n페미니즘과 더치페이는 상관 없는 문제죠!\n https://twitter.com/gowild_goloud/status/693252033306980352 …", "2016-01-29 22:29:23"], ["693274356332363776", "/namarinaya/status/693274356332363776", "namarinaya", "Marina", "공부 모임 만들고 싶다. \n페미니즘스터디 \n또는 훗말 이민을 도모하기 위한 어학 및 이민준비 스터디", "2016-01-29 22:27:41"], ["693274304331395072", "/lhyane87/status/693274304331395072", "lhyane87", "Lhyane", "페미니즘이 여권운동 전반을 칭한다고 하면 여권신장, 여성 우월주의, 성평등주의 전부 페미니즘이라고 칭할 수 있겠지만, 자칭 페미니스트가 마초이즘에 입각한 성차별주의를 주장할 때에는 대략 정신이 멍해집니다. 그래 거기 ㅇㅅ랑 ㅁㄱㄹㅇ.", "2016-01-29 22:27:29"], ["693271390141612032", "/distancier/status/693271390141612032", "distancier", "G", "얼마 전 페미니즘 이슈와 연관해서 트위터에 돌았던 잭슨 카츠의 테드 강연을 떠올려 보시길. 사람들은 \"인종\" 문제라고 하면 당연히 흑인, 라티노, 아시안을 떠올리지 백인을 떠올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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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님이 디나이얼존나싫어해서 서태웅이란캐릭터가늘존나퀴어퀴어해지는것도 즐겁고 심지어페미니스트라서아너무좃 네 이런방향으로 설정이랑 상황갓은거 오너영향직접적으로 받는상황 이 없었어서 개재밌음", "2016-01-31 10:01:07"], ["693809112316968961", "/Altema_ry/status/693809112316968961",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제가 말하는 덕질 외 이야기들 : 사회이슈 페미니즘 정치 조리돌림 #개판 #팔로에유의하세요", "2016-01-31 09:52:37"], ["693803095474581504", "/Hoyonnuu/status/693803095474581504", "Hoyonnuu", "호욘누", "@Hoyonnuu 역으로 여혐에 대해서도 해당되는 게 있으니까 찔려한다는 식으로 흘러갈 수 있으니까... 그건 너무 끔찍하잖아요.\n이미 멍청이들이 한다는 안티 페미니즘도 나오고 있어요.\n세상은 증오의 시대에요.\n아무도 서로의 권리를 위하지 않아요.", "2016-01-31 09:28:42"], ["693796218409844736", "/SaaaaeeeeM/status/693796218409844736", "SaaaaeeeeM", "△H□", "트위터 페미니스트가 이제 트위터 힙스터로 불리는구나", "2016-01-31 09:01:23"], ["693791468570284032", "/Hisattic/status/693791468570284032", "Hisattic", "Wonder", "5. 친구를 잃어버렸습니다. 페미니즘 얘기하고 불편한 얘기 많이 하니까 단체 카톡방에서 얘기를 안하더라구요. 흥. 난 트위터가 있다~~~ (눈물 좀 닦고", "2016-01-31 08:42:30"], ["693791110762598400", "/Hisattic/status/693791110762598400", "Hisattic", "Wonder", "4. 흥미를 잃어버렸습니다. 우울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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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_blangket/status/693698265183748096", "light_blangket", "어린이날에 컴백할 구름담요", "저거 저거 뭐더라. 여자들은 모던페미니스트 사상으로 페미니스트하는데 남자들은 고전(?)페미 들고와서 웃기지마 하는것같아. 첨부터 갈아엎어야 여자권리를 찾는거냐. 아니 따라하려고 남자처럼 안해도 너네 싫은거라니까", "2016-01-31 02:32:09"], ["693697723422216193", "/OhHyeongi/status/693697723422216193", "OhHyeongi", "오현기", "맨스플레인이 나왔으니 추가로 페미니스트라면서 '여자는'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도 이상하다고 생각. 옆사람이 자신은 1이라고 말하는데 '이나야 여자는 2야' 라고 말하는 건 옆 사람은 여자가 아니라는 말인가? 자신만 여자인가?", "2016-01-31 02:30:00"], ["693696628318826497", "/Gerhard30/status/693696628318826497", "Gerhard30", "HOGU", "야 근데 페미니스트한테 칸코레 캐릭터 배빵하고싶다 라고 말하면 어떤 반응 나올까 궁금하다.", "2016-01-31 02:25:39"], ["693691883353018368", "/maryjaneeyre/status/693691883353018368", "maryjaneeyre", "るい", "내가 나름대로 페미니스트적인 관점과 행동을 실천할 수 있었던 건 아내의 조언 덕이었다. 아내와 결혼하기 전에도 여성을 비하하는 여러 행동들이 옳지 않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지만, 나 역시 가부장적인 전통관념에 찌들어 있었던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2016-01-31 02:06:47"], ["693690545663684608", "/metamongbites/status/693690545663684608",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페미니즘이 뭔진 아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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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62hg/status/693655063739236352",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페미니즘 분파로서의 안티 페미니즘이 있긴 한데 요즘 멍청이들이 그거 자기껀줄 알고 막 남용함.", "2016-01-30 23:40:29"], ["693649815205314560", "/kittyt515/status/693649815205314560", "kittyt515", "파판을 접으면~공부를 할 줄 알았지~", "우리가 기억해야될 건 메갈은 진보 페미니즘 집단이 아니라 여혐 미러링하는 남혐집단이라는거야", "2016-01-30 23:19:37"], ["693648565340471296", "/Hisattic/status/693648565340471296", "Hisattic", "Wonder", "알티. 결국 페미니즘이 소수자 운동과 연대할 수밖에 없는 건 그 타자화의 원형이 여성이기 때문이다. 유색인종 혐오가 심해지면 유색인종 여성이 더 피해받고 장애인 차별이 심해지면 장애인 여성이 장애인 남성보다 더 차별을 받는다. 이건 통계로도 나옴.", "2016-01-30 23:14:40"], ["693647435772526592", "/janesonne/status/693647435772526592", "janesonne", "매창", "더 나아간다면 \"진짜 '인간'은 백인 이성애자 남자뿐이다.\"라는 말도 가능하다. 참정권을 놓고 싸우는 백인 여성 페미니스트 동료들과 흑인 남성 반인종주의 동료들의 디폴트 화법을 들으면서, 페미니스트이자 반인종주의자 흑인 여성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2016-01-30 23:10:10"], ["693646871923814400", "/janesonne/status/693646871923814400", "janesonne", "매창", "'백인 여성'과 '흑인 남성' 중 누가 먼저 참정권을 받아야 할지에 대해 논쟁했던 19세기에 대해서, 흑인 페미니스트들의 생각을 모은 한 선집은 제목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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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rtnstudy.com/n_Lecture/?LessonIdx=hsyang02#ATitle4507 … 아트앤 스터디 페미니즘 강좌.. 젠더학관련 강좌 더있는지 검색해보고 신청해야겠다...", "2016-02-02 14:41:52"], ["694604991026192386", "/Meewaann/status/694604991026192386", "Meewaann", "L Bin", "페미니스트인 내가 버니 샌더스에게 투표하는 이유 http://www.huffingtonpost.kr/kimberley-a-johnson/story_b_9137024.html … @HuffPostKorea 님이 공유", "2016-02-02 14:35:09"], ["694602979739963392", "/ssul_full_didoo/status/694602979739963392", "ssul_full_didoo", "썰풀지수", "@ssul_full_didoo 평범하고 예쁜, 그러나 착하고 가정에 충실한 여자를 만나고 싶어하는 고리타분한 성격. 입에발린 말을 잘 한다. 가끔 남녀차별적인 말을 하지만, 그래도 자신은 페미니스트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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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비하적 표현의 '실수'에 따라오는 비아냥을 극복해야지. // 인정하지 않으면 그리고 응수할 필요가 없다면서 응수했던 건 너였고.", "2016-02-02 12:39:36"], ["694575853213069312", "/letrec/status/694575853213069312", "letrec", "윤몰깨센세",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2016_femistart … 헠 알라딘 페미니스트 머그 3종", "2016-02-02 12:39:22"], ["694569523639234560", "/megabozy/status/694569523639234560", "megabozy", "✨메가보지✨", "어제 페미니즘책 두개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그컵줘ㅠㅠㅠㅠㅠ", "2016-02-02 12:14:13"], ["694568123375038464", "/kazo801208/status/694568123375038464", "kazo801208", "[디페/D16b] KAZO", "긴다이치 코스케 읽는데 여자 밝히는 놈을 극단적 페미니스트라고 적어둔 부분이 우습다 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책의 한계인가", "2016-02-02 12:08:39"], ["694566044199837696", "/Lawrenccia_S/status/694566044199837696", "Lawrenccia_S", "아스테리크", "사실 페미니즘 운동 하는 분들 보면 너무 여성의 여성성을 부정하는 분들이 보여서 그건 좀 안타깝고 그렇다. 여자도 애 안낳고 일에 집중하고 싶다가 아니라 애를 낳아도 일에 집중할수 있는 사회가 좋은건데;_;그런 세상에선 임신이 큰 특권이겠지...", "2016-02-02 12:00:24"], ["694564087884152832", "/weekly_flour/status/694564087884152832", "weekly_flour", "파프리카", "페미니즘이 핫이슈긴 한가벼.", "2016-02-02 11:52:37"], ["694564003767431168", "/therewAsnoT/status/694564003767431168", "therewAsnoT", "고고내", "@PhEAV 저 말이 나온 당시의 예는, '개천에서 냄새난다는 말을 죽어라 깔 필요가 없다, 그런 말들은 거르고 (페미니즘) 얘기 해야한다.'였어. 이건 지적 자체를 배제하는 게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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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여자들이 하는거 아님? 아무리 그래도 혐오 표현은 안되죠! 그리고 요즘 여성상위 시대라 역차별이 심한데 메오후들...어휴...남자 못만나서 그러는거 ㅇㅈ?ㅇㅇㅈ?ㅇㄱㄹㅇ ㅂㅂㅂㄱ ㄹㅇㅍㅌ 앙! 기모띠~", "2016-02-02 09:07:49"], ["694521366029053952", "/minggo_77/status/694521366029053952", "minggo_77", "주토피아 스포-밍고", "솔직히 아직까진 저 페미니스트인데요? 하면 헉 내가 불편하실 것 같아...하면서 피하지만..이것도 얼른 고쳐야 하는데.", "2016-02-02 09:02:51"], ["694521239696572417", "/minggo_77/status/694521239696572417", "minggo_77", "주토피아 스포-밍고", "솔직히 페미니즘이라 하면 처음엔 거부감이 들은건 사실이지만 내가 많은걸 듣고 배우고 경험하면서 거부감이 사라졌다.\n문제는 요즘 오빠연합 같이 페미니즘 사이에도 자신이 페미니즘이라며 남혐짓을 하는 인간들이... 내가 또 부정적으로 볼까 걱정이다", "2016-02-02 09:02:21"], ["694518733105025024", "/fiv8four/status/694518733105025024", "fiv8four", "오팔사", "@pledis_17 페미니즘 아라요?", "2016-02-02 08:52:24"], ["694518355751936000", "/dpsemfltm02/status/694518355751936000", "dpsemfltm02", "엔드리스", "북한이 존재하는 한 우리나라에는 좌빨 타령을 하는 극우파들이 존재할 것이고, 우리나라 사회의 여성차별적인 면들과 남성들의 개념없는 짓들과 여성혐오가 존재하는 한 극우파같은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계속 존재할 것이다.", "2016-02-02 08:50:54"], ["694517689612513280", "/namooeye/status/694517689612513280", "namooeye", "namooEYEmedia", "핑크누드 Pink Nude 핑크색의 의미 - 페미니즘 Feminism - 나무아이미디어-namooEYEmedia http://www.cinecafe.kr/model_concept/180865 …", "2016-02-02 08:48:15"], ["694517630032486401", "/dpsemfltm02/status/694517630032486401", "dpsemfltm02", "엔드리스", "그것을 근거로 그 발언을 한 사람/ 그 창작품과 그것의 제작자 를 비난하는, 극우파 꼴통 수준의 자칭 페미니스트 분들이 근본적인 차원에서 본다면 그들 각자의 어리석음과 멍청함으로 그렇게 된 것이 맞지만, 사회적 환경적 원인이 있다고 볼 수도 있다.", "2016-02-02 08:48:01"], ["694516340258791425", "/slowgoodbye/status/694516340258791425", "slowgoodbye", "임경선", "추천사 청탁을 받아서는 아니고,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책 참 좋네요. 왜 우리 모두가 페미니스트가 되어야하는지 자연스럽게 납득하고 스스로와 주변을 돌아보게 됩니다. 다 읽었으니 이제 남편에게 줘야겠어요.", "2016-02-02 08:42:53"], ["694514470379343873", "/2d_meum/status/694514470379343873", "2d_meum", "해믐님", "ㅍㅔ미니즘굿즈 졸라이뻐 ..", "2016-02-02 08:35:27"], ["694514143391412224", "/TakechiHenpeita/status/69451414339141222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6-02-02 08:34:09"], ["694512978654199809", "/alman_grnt/status/694512978654199809", "alman_grnt", "퇴고지옥 알", "@lacoco4_ 관심 얻으려고 페미니즘 한단 것 부터가 페미니스트가 아닌....", "2016-02-02 08:29:32"], ["694510801462235136", "/Korshun__/status/694510801462235136", "Korshun__", "코르슌", "그러고보니, 어제 주드님이랑 얘기하다가 '러시아의 성 평등'에 관한 얘기가 나왔는데, 러시아는 생각보다 성 평등이 나름 잘 되어있는 나라...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함. 사회주의 혁명 이후 콜론타이를 비롯한 여러 페미니스트의 노력이 있었으니.", "2016-02-02 08:20:53"], ["694510023410618368", "/therewAsnoT/status/694510023410618368", "therewAsnoT", "고고내", "Soup 얘기 뭔가 했네. 그런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은 (가부장적인) 세상에 불만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니. '그런 스타일' 엄청 좋아하는 내 페미니스트 친구는 이 얘길 어떻게 보고 있을지 모르겠네.", "2016-02-02 08:17:47"], ["694509787707367424", "/kohjongsok/status/694509787707367424", "kohjongsok", "JS",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나이지리아 소설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TED 강연과  [미즈Ms.] 인터뷰. 김명남 옮김. 창비. 뭐라고 한마디 코멘트하면 실트에 오를 거 같아 입다물겠다. pic.twitter.com/mqV5QCk0tm", "2016-02-02 08:16:51"], ["694509334777036800", "/dulgee99/status/694509334777036800", "dulgee99", "둘기", "최고의사랑 보는데 좀 전에 이야기중에\n윤정수: 인간의 의무는 생명잉태라 결혼 필요하다\n김숙: 그럼 결혼 안하고 잉태만 하면 안되나\n윤정수: 너무 좋지~\n이러고 둘이 서로 웃는데.... 페미니스트분들 너무 믿으면 안 좋을거같습니다", "2016-02-02 08:15:03"], ["694508489972932608", "/junegreiman/status/694508489972932608", "junegreiman", "준 그레이먼", "그나저나 알라딘 페미니스트 머그 셋 다 갖고싶은데 택일이래서 1500포인트 채우고 하나 주문, 그다음 1500포인트 채우고 하나 또 주문. 돈 부담돼서 남은 하나는 예산 보고 주문해야지. 그렇게 페미니스트 관련 책만 열 권 채우는구나...", "2016-02-02 08:11:42"], ["694505979661058048", "/nee4101/status/694505979661058048", "nee4101", "얀", "@YOU_AREAN_IDIOT 만화라고 지적하는 트윗들이였습니다. 제 트친과 대화 나누신거 모두 보았구요, 제 트친과 제 의견은 상당수가 흡사하므로 의견피력을 더 하지는 않겠습니다. 페미니즘 공부 같이 열심히 해 나갑시다, 저도 아직 배울게 많습니다.", "2016-02-02 08:01:43"], ["694505165668249600", "/keepanonymity/status/694505165668249600", "keepanonymity", "유동이", "헉 알라딘 페미니스트 머그 뭐 받징", "2016-02-02 07:58:29"], ["694502975423709185", "/Vault301dweller/status/694502975423709185", "Vault301dweller", "갈기늑대 로디", "하이힐 신지 말자는 페미니즘 운동 생각나네 지금 2016년이구요...", "2016-02-02 07:49:47"], ["694501082714632192", "/an_choon/status/694501082714632192", "an_choon", "나는아름다운노동자", "미국인에게 집단 이기주의가 사라지고 지성과 이성이 싹트기 시작햇다.\n 페미니스트인 내가 버니 샌더스에게 투표하는 이유. http://google.com/newsstand/s/CBIwkcmpmSQ …", "2016-02-02 07:42:15"], ["694500916494409729", "/mouvaient/status/694500916494409729", "mouvaient", "mouvaient", "남성이자 페미니스트로서 발화함에 있어서는 사회적으로 정교한 화법이 필요하게 마련인데 여성의 문제를 이야기할 때 단순히 여성이 구조의 피해자라는 인식만을 지나치게 강조해 발화하게 되면 반드시 실례를 저지르게 된다.", "2016-02-02 07:41:36"], ["694499416858718210", "/heyumm816/status/694499416858718210", "heyumm816", "혜윰", "작년에 페미니즘 에세이 제목을 mathematically blonde 라고 했는데 (나름 legally blonde 패러디였음) 한국화시켜서 mathematically soup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2016-02-02 07:35:38"], ["694499290777939968", "/tQYkXqmkiDiyFAH/status/694499290777939968", "tQYkXqmkiDiyFAH", "미야오", "@_Muriary_ @cath12358 @metaMONGtron @tkrhk8206 @_UNGUNG_  어떻게 일베충하고 하는말이 이렇게나 같냐???  현실에서는 메갈한다고 말도 못하고 성폭행 기사에 ㅂㄷㅂㄷ 거리는 페미니스트 클라스 ㅋ", "2016-02-02 07:35:08"], ["694497163439529985", "/81tonic/status/694497163439529985", "81tonic", "토닉", "@YOU_AREAN_IDIOT\n좀 끼어들겠습니다.\n1. 캡처하신 트윗에서는 저 컨텐츠를 좋은 작품으로 인정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확대해석하지 마세요.\n2. 네 구립니다.\n3. 싫을 수는 있습니다만, 그게 저 분을 페미니스트", "2016-02-02 07:26:41"], ["694496563431739393", "/TlqclRjw/status/694496563431739393", "TlqclRjw", "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 페미니스트끼린 오구오구 우쮸쮸 부둥부둥이 해줘야 한다는 법이라도 누가 만들었니?????", "2016-02-02 07:24:18"], ["694496360788152321", "/skm01200120/status/694496360788152321", "skm01200120", "-커미션 작업중- 규민", "@YOU_AREAN_IDIOT 그게 앞서 말했듯이 페미니즘은 그런게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건 일반화 라고 생각합니다.\n4. 주장을 굽힐 생각이 없는건 이해합니다. 다양한 의견은 공존해야 하니까요. 그래도 말이 좀 심했고 오해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단걸", "2016-02-02 07:23:30"], ["694495843848589312", "/skm01200120/status/694495843848589312", "skm01200120", "-커미션 작업중- 규민", "@YOU_AREAN_IDIOT 1. 애초에 음란물은 좋은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페미니즘으로 보지 않습니다' 이건 상당히 후려치기적인 발언이라 생각해서 한 말입니다.\n2. 네 저거 존나 구려요.\n3. 충분히 싫을 수 있습니다만,", "2016-02-02 07:21:26"], ["694495522053185536", "/nee4101/status/694495522053185536", "nee4101", "얀", "저는 기본적으로 양성평등을 추구하고 여성인권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수 있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페미니즘에도 여러갈래가 있고 서로 의견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어느쪽이 반드시 옳다 틀리다는 있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6-02-02 07:20:10"], ["694495308777070592", "/Vault301dweller/status/694495308777070592", "Vault301dweller", "갈기늑대 로디", "슬랙스 입으면 페미니스트고 숲 입으면 개념녀인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2-02 07:19:19"], ["694494998130065408", "/layner_s/status/694494998130065408", "layner_s", "Chimin Song", "회사 도서관에 신청한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들어왔는데 못 빌렸다.", "2016-02-02 07:18:05"], ["694494129661853696", "/eunhasun/status/694494129661853696", "eunhasun", "은하선", "알라딘에서 페미니스트 머그컵을 사면 이기적 섹스를 준다고 합니다. http://tinyurl.com/h3u77ky pic.twitter.com/sJ72x6yxCg", "2016-02-02 07:14:38"], ["694493402151329792", "/luminoushour/status/694493402151329792", "luminoushour", "Luminous narrative", ".@YOU_AREAN_IDIOT 네. 헛소리 잘들었습니다. 차라리 페미니즘  밀지말고  말고 그냥  이런거 혐오하는 봇으로 만드세요. 님과같이 엮여서 페미니스트는 이렇게 미쳤단  소리듣기 싫습니다.", "2016-02-02 07:11:44"], ["694492860838600704", "/2d_meum/status/694492860838600704", "2d_meum", "해믐님", "아진짜 페미니스트 굿즈 너무예뻐서 다 쓸어모으고 싶다 폰케이스 진짜 이뻤는데 어디서 사는지 몰라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쾅쾅", "2016-02-02 07:09:35"], ["694492623608745984", "/nee4101/status/694492623608745984", "nee4101", "얀", "ㅋㅋㅋㅋㅋㅋㅋㅋ굉장히 당황스러운데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ㄲㅋ내가 왜 같은 페미니스트들에게 무례한 인용멘션을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는데요.", "2016-02-02 07:08:39"], ["694492514556862465", "/skm01200120/status/694492514556862465", "skm01200120", "-커미션 작업중- 규민", "@YOU_AREAN_IDIOT 끝까지 다시 읽어주세요. 전 섹스와 학대가 다르다고 명시하고 있어요. 제 말의 논점을 다시 파악해주세요. 가상의 학대 콘텐츠를 즐기는 사람이 무조건 이상한 사람이거나 페미니스트가 아니란건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2016-02-02 07:08:13"], ["694491140045742081", "/lazena/status/694491140045742081", "lazena", "La제나", "다른이가 봤을때 페미니즘이\n헤비베럴하고 메탈하트라는 차이점이 있는거같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느낌?", "2016-02-02 07:02:45"], ["694491023683158016", "/skm01200120/status/694491023683158016", "skm01200120", "-커미션 작업중- 규민", "@YOU_AREAN_IDIOT 하지만 그쪽의 의견이 틀리단건 아닙니다. 그런 콘텐츠에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것도 이상하지 않고요. 하지만 그런 콘텐츠의 제작자,소비자가 강간 등등을 옳다고 여긴다고 생각하시는것.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페미니즘이 아니다", "2016-02-02 07:02:17"], ["694490758838034432", "/lazena/status/694490758838034432", "lazena", "La제나", "매드맥스를 보면 퓨리오사가 전혀 여성적이지 않음에도 페미니즘 영화로 불리는것은 여성스러움에 대한것이 페미니즘에 중요한것이 아니라는게 느껴지던뎅", "2016-02-02 07:01:14"], ["694489425540050944", "/nu_ppa/status/694489425540050944", "nu_ppa", "블★시켜줘. H님 명예광부★레", "1. 호모포비아가 아닌사람\n2. 오타쿠를 이해하는 사람\n3. 페미니즘\n\n이 3가지에 속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내가 바라는건 돈이 많다던가.....싸가지가 있다던가.....그런게 아니라 그냥 딱 저 3개인데....", "2016-02-02 06:55:56"], ["694489384712740865", "/putrefyx/status/694489384712740865", "putrefyx", "귀여운 오리모자를 씁시다", "여덕이 허락한 페미니즘", "2016-02-02 06:55:46"], ["694489322137911296", "/whole_grain_oat/status/694489322137911296", "whole_grain_oat", "귀리", "아 물론 페미니즘 1도 모릅니다 저는", "2016-02-02 06:55:32"], ["694489036035985408", "/whole_grain_oat/status/694489036035985408", "whole_grain_oat", "귀리", "언제부터 페미니즘이 자존감찾기가 되었나..........", "2016-02-02 06:54:23"], ["694489004234805250", "/riderkaman/status/694489004234805250", "riderkaman", "체즈B",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가르쳐 드리죠.\" 는 마치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어!\" 를 면전에서 듣는 기분이다.", "2016-02-02 06:54:16"], ["694488978787930112", "/nee4101/status/694488978787930112", "nee4101", "얀", "@YOU_AREAN_IDIOT 대화 하신다고.... 페미니즘이 얼마나 무거운것인지 설명해드린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당신의 의견을 전부 듣고 제가 발언하려고 했습니다만.. 당신의 닉네임 문제는 발화주제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2016-02-02 06:54:10"], ["694488806603423744", "/pink7982/status/694488806603423744", "pink7982", "Caroline Kim", "백석시인의 초판본 사슴과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구입완료.\n사슴 초판본은 나무펜과 펜촉을 주고 페미니스트 책은 페미니스트 머그잔을 사은품으로 줌 pic.twitter.com/6XKJJ5E06V", "2016-02-02 06:53:29"], ["694487986365313024", "/Surlight88hk/status/694487986365313024", "Surlight88hk", "렌덮밥/여름빛새", "@Surlight88hk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 운동이 있었던 이유가 분명 '페미니즘'에 대한 대중적 거리감을 줄이자는 의도였을텐데... 저 분은 정 반대로 말하는군.", "2016-02-02 06:50:13"], ["694487369274134528", "/skm01200120/status/694487369274134528", "skm01200120", "-커미션 작업중- 규민", "@YOU_AREAN_IDIOT 언급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설사 상대가 페미니즘 초심자라 잘 모르고 말실수를 한다고 하면 잘 가르쳐주고 교정하는게 페미니즘을 더 전파하는 길 아닐까요? 이건 씹치를 상대하는것과는 다르니까요", "2016-02-02 06:47:46"], ["694486931795644416", "/skm01200120/status/694486931795644416", "skm01200120", "-커미션 작업중- 규민", "@YOU_AREAN_IDIOT 페미니즘은 물론 가벼운 학문이 아닙니다. 제가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자처하지 않는 이유죠. 하지만 자신과 의견이 다르거나 다른 집단의 문화를 모르는 상태로, 그 집단의 일원이 낸 의견을 가지고 '페미니즘의 무게' 를", "2016-02-02 06:46:02"], ["694485386106523649", "/horrrorrr/status/694485386106523649", "horrrorrr", "니토!", "본계는 퀴어나 페미니즘 쪽 관심인데 탐라의 누군가가 남친을 언급하면 자동적으로 게이라고 생각하게 되버려 큰일이다.", "2016-02-02 06:39:53"], ["694484238662389760", "/skm01200120/status/694484238662389760", "skm01200120", "-커미션 작업중- 규민", "#RT 당신은 멍청합니다도 꽤나 멍청하군. 저건 후려치기야. 페미니즘이 물론 가벼운 학문은 아니지만 저런 식으로 나오면 페미니즘 입문자들을 떨쳐내는 역효과가 될 수도 있어.", "2016-02-02 06:35:20"], ["694480316287705088", "/sunnyyou85/status/694480316287705088", "sunnyyou85", "혜선", "RT2. 그런가 하면 페미니스트 머그가 너무 예뻐서 혹했다고 한다...... 안 그래도 시몬 드 보부아르의 책을 살까 하고 있었는데. 근데 왜 택1밖에 안 되는 거야! 75,000원어치 사면 3개 다 주는 겁니까?!", "2016-02-02 06:19:44"], ["694477447031459840", "/pooneunsaram/status/694477447031459840", "pooneunsaram", "푸는사람", "글쓴이가 추천한 '남자의 탄생'과 '페미니즘의 도전'도 샀다.\n언제 다 읽을진 모르겠지만.\n책은 원래 사는거지 읽는 게 아니잖아?\n후후...", "2016-02-02 06:08:20"], ["694477291993182208", "/sangseek_kim/status/694477291993182208",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이 두가지 시선임. 그런데 초기 페미니즘 운동가들 중에서는 전자의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21세기 들어서 후자의 주장이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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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빼박 헤태로 걸즈 일 뿐이엇울탠대 ... 난 종나 사회부적응 자 처럼 굴엇음 페미니즘 세미나가 어저구 어버버 엘렐레~~~", "2016-02-02 05:41:27"], ["694470633506209792", "/tch_tch_/status/694470633506209792", "tch_tch_", "TCH", "에코페미니스트오뜨꾸뛰르 먼지모르겟는데 마음으로 느껴지는 이거대체뭐지 ㅋㅋㄱㅋㄱㅋㅋ", "2016-02-02 05:41:16"], ["694469272509116416", "/dlklee/status/694469272509116416", "dlklee", "묵음", "세 권을 샀다. 올해 니체는 꾸준히 읽어갈 작정이다. 제임스 우드 책은 강좌 예습이기도 하지만 소설을 더 재밌게 읽고 싶어서이기도 하다. 에리카 종의 <비행공포>는 페미니즘  논의에 한 획을 그은 책이라고. pic.twitter.com/hV5qKfVQlM", "2016-02-02 05:35:51"], ["694468244854312960", "/jack_jack_VRD/status/694468244854312960", "jack_jack_VRD", "최살 려", "@rahamoon @MacJohnathan 에코 페미니스트룩의 오뜨꾸뛰르화 같애요 돈들이면 에코 페미니스트룩도 엣지 잇다 라는 느낌..?", "2016-02-02 05:31:46"], ["694468214848237568", "/LILIAS163/status/694468214848237568", "LILIAS163", "리리아스", "@eunyu0 맞아요! 여러모로 페미니즘을 설명할때도 좋은 예가 될 것 같습니다.", "2016-02-02 05:31:39"], ["694467856692551680", "/HuffPostKorea/status/694467856692551680", "HuffPostKorea",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페미니스트인 내가 버니 샌더스에게 투표하는 이유: 그는 모든 여성의 모든 영역을 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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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명불허전, 최고의 페미니즘 무비. 라스트씬은 영화사상 최고의 명장면으로 꾸준히 기억될듯. <델마와 루이스> #왓챠http://watcha.net/mv/thelma-and-louise-1991/mimvya …", "2016-02-01 22:46:23"], ["694365077156171776", "/Demagogy_bot/status/694365077156171776", "Demagogy_bot", "김고기봇", "내가 가부장제를 싫어하는 이유는, 페미니즘과는 별개로 그게 나한테 손해니까. 복잡할 거 있나.", "2016-02-01 22:41:49"], ["694364654550659072", "/tQYkXqmkiDiyFAH/status/694364654550659072", "tQYkXqmkiDiyFAH", "미야오", "@i797900   와 그새를 못참고 신상을 터냐?? 반박은 못하겟고 신상털기와 범죄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으니 그게 바로 페미니스트지 ㅋ ㅋ", "2016-02-01 22:40:08"], ["694362309121019904", "/Rudra_mk3/status/694362309121019904", "Rudra_mk3", "Rudra", "페미니스트(2) pic.twitter.com/4V2B4y1m3G", "2016-02-01 22:30:49"], ["694361662967549952", "/francesco_js/status/694361662967549952", "francesco_js", "페..낙지", "페미니즘이 남조선에 와서 고생이 많다", "2016-02-01 22:28:15"], ["694360717927972864", "/JINTOP_Z/status/694360717927972864", "JINTOP_Z", "진탑", "'페미니스트' pic.twitter.com/XJSQgLWqh5", "2016-02-01 22:24:30"], ["69436046813198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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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2-03 16:24:21"], ["694994779004796928", "/nath20982/status/694994779004796928", "nath20982", "나스", "@nath20982 몇몇 페미니스트의 치명적인 문제점이라고 볼수있는 문제입니다. 그들은 남성들은 하면 안되지만 여성들은 돼! 라는 사상을 갖고있습니다.", "2016-02-03 16:24:02"], ["694994587065012224", "/jack_jack_VRD/status/694994587065012224", "jack_jack_VRD", "최살 려", "근데 정말 신기하지 않냐....... 페미니즘에 비아냥 거리는 병신들의 대부분이 페미니스트들을 집단화시켜서 니네는 이랬자나 라고 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2-03 16:23:16"], ["694993697948069888", "/HNCout/status/694993697948069888", "HNCout", "니가뭔데페미니스트를가르치려들어",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은 약한존재가 아니다'라고 말하는건, 남성의 폭력이 결코 두렵지않다는게 아니라 여성을 약한존재로 보고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거다. 제발, \"여성은 약한존재가 아니랬으니 남성이 여성에게 힘을써도 문제되지않는다\"는 ㅂㅅ같은결론좀 내지마.", "2016-02-03 16:19:44"], ["694990533064679424", "/TakechiHenpeita/status/69499053306467942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6-02-03 16:07:10"], ["694966130155216896", "/malumprince/status/694966130155216896", "malumprince", "용아", "우리나라에 소개된 페미니스트 활동가(또는 이론가)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 쥬디스 버틀러일 텐데, 그 책의 괴랄함은 별루 안 유명한 듯. 어렵다.", "2016-02-03 14:30:11"], ["694956351932407808", "/viva_980117/status/694956351932407808", "viva_980117", "염소자리", "@banoe79 반외님 말듣고 이게 생각나더라구요... 옷을 전사 처럼 입으면 페미니즘이고 소녀처럼 입는다고 코르셋이라니... 그냥...그건 자신의 취향차이일뿐인데.. pic.twitter.com/qG6LJlAcHr", "2016-02-03 13:51:20"], ["694950337560510465", "/talgokgi2015/status/694950337560510465", "talgokgi2015", "탈곡기", "페미니즘은 \"노동계급의 전체의 이익을 보지 못하고 남성 노동자들을 동지가 아닌 적으로 규정함으로써 노동계급을 남/여로 분열하는 부르주아적이고 조악한 사상이다.  ༽΄◞ิ౪◟ิ‵༼ #탈곡기", "2016-02-03 13:27:26"], ["694945995294003200", "/monterosa8473/status/694945995294003200", "monterosa8473", "Non Serviam 몽예(夢囈)", "@monterosa8473 페미니스트가 호남차별에 눈 감고 영패반대론자인 호남인이 외노자를 차별하는 세상이 헬조선이 헬인 이유다.", "2016-02-03 13:10:11"], ["694940098488434688", "/monterosa8473/status/694940098488434688", "monterosa8473", "Non Serviam 몽예(夢囈)", "차별받는 타자의 입장에 무관심한 소수자는 자기가 당하는 차별을 제외한 다른 모든 차별의 가해자일뿐이다. 일부 페미니스트들에게서 그점을 본다.  물론 그들도 일부 영패해체주의자들에게서 가부장제를 보겠지만.", "2016-02-03 12:46:45"], ["694938629542699008", "/Hye_04/status/694938629542699008", "Hye_04", "공부혜", "내 주변 안티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들은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이나 이야기 속에 들어있는 피해자 인식과 자기 긍정 모두 부정하려는 것처럼 보인다.", "2016-02-03 12:40:55"], ["694937993891581953", "/Hye_04/status/694937993891581953", "Hye_04", "공부혜", "페미니즘은 걸맞게 상당히 다양한 쪽으로 분열되었고,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페미니즘의 어떤 주장들도 페미니즘에 포함될 것이다. 따라서 페미니즘이라는 용어가 수용하는 폭은 상당히 넓다.", "2016-02-03 12:38:23"], ["694936612619177984", "/archum20/status/694936612619177984", "archum20", "아르추ㅁ",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는 대다수가 수용할 수 있을 법한 추상적이고 개별적인 차원의 페미니즘 정의를 차용한다. pic.twitter.com/sNdVhlbPrQ", "2016-02-03 12:32:54"], ["694935476138971136", "/Hye_04/status/694935476138971136", "Hye_04", "공부혜", "안티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가 페미니스트보다 더 많은 것 같다.", "2016-02-03 12:28:23"], ["694932876941357056", "/tututang/status/694932876941357056", "tututang", "Resilience", "탐라에\n숲사태 여적여 트윗이 계속 보이는데,\n대충 숲 못 입고 싫어하는 (내기준으로 예쁘지 않은) 페미니스트들이 작고 귀여고 예쁜 여자를 공격한다. ---->여적여\n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것으로 생각됨", "2016-02-03 12:18:03"], ["694932741792464896", "/dooruich/status/694932741792464896", "dooruich", "베라", "영화하는 친구들이랑 술 자실 때가 체고 행복했었다.. 존나 페미니스트 언니들과 그래 맞아 니들 말이 맞아 해주는 오빠들 두 명이 있는 술자리 최고임 ㅋㅋㅋㅋ", "2016-02-03 12:17:31"], ["694932535919312896", "/Hisattic/status/694932535919312896", "Hisattic", "Wonder", "날 여자한테 관심 받고 싶어하는 남성 지식인 페미니스트로 생각하시는 분 있으면 지금 바로 언팔 뮤트 블락 때리세요 ㅋㅋㅋㅋㅋㅋ 이제 페미니즘 입문한지 반년도 안 되었고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더 많은데 왜 팔로하셨어요들 ㅋㅋㅋㅋㅋ", "2016-02-03 12:16:42"], ["694931257029820416", "/___hamni/status/694931257029820416", "___hamni", "종이더쿠 해므니", "해므니의 파트너는 웨어울프 음유시인이고,  아이보리색의포니테일 헤어, 밝은파랑 눈동자의 페미니스트인 사람으로,당신을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nhttps://kr.shindanmaker.com/356621 ", "2016-02-03 12:11:37"], ["694931074846068736", "/gksk5335/status/694931074846068736", "gksk5335", "리카", "@bitchinrealness 음.... 페미니즘이 우리나라와서 존나 변색된게 많음.... 우리나란 어디나가서 나 페미니스트야 하면 와 너 남자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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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it” 이 멋진 남자 유아인 #스타직캠 #유아인 #널좋아해 #좋아해줘 http://bit.ly/2091TGU pic.twitter.com/EhuhaYNyIh", "2016-02-03 10:04:25"], ["694898928471281665", "/kkkkkkkkillkkil/status/694898928471281665", "kkkkkkkkillkkil", "낄낄마녀", "내 룸메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똑똑하고 또 소위 말하는 쎈 언니 취급을 받는 멋지고 당찬 녀성이지만 개인적으로 페미니즘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많다. 여성 문제에 대해서 문제의식은 갖고 있고 분노하지만 때때로 결론이 너무 쉽게", "2016-02-03 10:03:09"], ["694897112337686528", "/dnsgkd/status/694897112337686528", "dnsgkd", "Reina 유포니엄 쳐부르자", "전형적인 여캐 만들어놓고 페미니스트가 아 이 캐 ㅈㄴ싫음하면 헉 페미니스트가 여혐을!이럴 거 같다", "2016-02-03 09:55:56"], ["694889517451358209", "/moonye_books/status/694889517451358209", "moonye_books", "문예출판사", "지식과 위트로 여성의 각성과 성공을 촉구하는 영미 페미니즘 작품의 최고봉!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지음  http://goo.gl/UBaFQM ", "2016-02-03 09:25:46"], ["694887997662040064", "/Choco_Rabbits/status/694887997662040064", "Choco_Rabbits", "가만있는 초코토끼✿", "@MohotheFox 지하철 여성 전용칸 정도는 사실 있다고 문제될건 없지. 애초에 저거 반대하는 사람은 노약자석도 마음에 안들어할 사람들일텐데... 보통 욕 먹는 페미니스트는 누나가 예시로든 미친놈처럼 덮어놓고 남혐하는 사람 아닌가", "2016-02-03 09:19:43"], ["694886325003034624", "/siheon_/status/694886325003034624", "siheon_", "시헌 (헤드윅 좋아해줘❤ )", "'좋아해줘' 유아인 \"페미니즘적 대사, 정말 맘에 들었다\"\n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721317 …\n어몽식 존멋pic.twitter.com/YyfKxsyWVJ", "2016-02-03 09:13:04"], ["694881987023077376", "/talgokgi2015/status/694881987023077376", "talgokgi2015", "탈곡기", "페미니스트들은 사소한 거로 싸움 거는 이상한 애들이야. 저래서 운동이 되겠냐.  ༽΄◞ิ౪◟ิ‵༼ #탈곡기", "2016-02-03 08:55:50"], ["694878160425324544", "/___som__som/status/694878160425324544", "___som__som", "솜구름", "'혹자는 너희가 예민한 거라고 말하지만, 언제나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쪽은 예민하게 문제를 포착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니까요.'\n리트윗한 글을 보니까 생각난 또 다른 글. 동아리원이 페미니즘 인식에 대해서 쓴 글 중 공감하고 찡했던 구절이다.", "2016-02-03 08:40:38"], ["694877754085380097", "/crushed_on_you/status/694877754085380097", "crushed_on_you", "KATE", "@crushed_on_you 하지만 내가 남자였어도 페미니스트가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음....그래도 언니(누나)가 나를 페미니즘의 길로 인도하겠지만 나는 나의 도덕성이 그리 높지 않음을 알기에ㅠㅠ확신할 수 없다", "2016-02-03 08:39:01"], ["694875018556125185", "/Northeast1008/status/694875018556125185", "Northeast1008", "샨디샨디", "@likeanelephant_ 네^^ 이번에 페미니스트 머그랑 묶어서 어떻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헤헤....", "2016-02-03 08:28:09"], ["694873381351485441", "/dmlalss/status/694873381351485441", "dmlalss", "눅눅", "내가 soup를 좋아하는데 사회적으로 \"무해한 여성이란 이미지\"라는 여성을 억압하는 요소가 있다 -> 입고서 페미니스트라고 더 크게 말하고 다니면서 무해할거라 판단하는 여혐자들에게 유해함을 보여주면 됨", "2016-02-03 08:21:38"], ["694871705387290625", "/rainbow1004/status/694871705387290625", "rainbow1004", "PB", "“예쁜데…개념까지” 이 말 들으면 좋아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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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궁금한데 soup임? Soup... 존나 족같아... 난 soup 옷이 너무 커서 하나도 못입어.. 핏 존나 어벙벙해... 근데 soup옷이 좀 족같은거랑 별개로 그게 페미니즘적으로 까여야 할 이유가 머야", "2016-02-02 22:32:45"], ["694724046601064448", "/heavyvertigo/status/694724046601064448", "heavyvertigo", "theSMOKER", "숲 대란이 뭔지 이제야 알았음. 직장에서 멀쩡한 남의 옷에 입 대는 상사가 있으면 그 양반한테 따질 일이지. 페미닌한 옷을 입는 그게 욕 들을 일인가. 매스큘린 룩을 고수하면 페미니스트이고??", "2016-02-02 22:28:14"], ["694723816111493120", "/wiseweissfox/status/694723816111493120", "wiseweissfox", "파괴왕 터깽희", "그리고 여성이 종사하지 않을 것 같은, 여성이 종사하면 졸라 마초마초해질거같은 직종에서 일하는 여성들이 소위 말하는 feminine한 옷을 입는 것이 얼마나 페미니즘 운동적 효과가 큰데..", "2016-02-02 22:27:19"], ["694722920451452928", "/allpausedwith/status/694722920451452928", "allpausedwith", "최글리", "누가 배제당할 수 있는 무한대에 가까운 가능성을 살피기보다는 그것은 우리의 논의가 아니다, 그것은 페미니즘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종류의 실천도 위풍당당하고 재밌기도 하고 의미있겠다 하는 생각을 하기는 해요", "2016-02-02 22:23:46"], ["694720406196875264", "/HeroRCM/status/694720406196875264", "HeroRCM", "HERO", "페미니즘 만이 살 길이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 있나요?", "2016-02-02 22:13:46"], ["694720218304684033", "/GREENEKO_HD/status/694720218304684033", "GREENEKO_HD", "메로나로나", "페미니즘이 양성평등의 태도를 취하는건 당연히 맞는말인데 아무리봐도 트위터에서는 아닌거같단말이지...", "2016-02-02 22:13:01"], ["694719641373913088", "/UrsulaLeGuinbot/status/694719641373913088",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둠의 왼손>을 읽고 분노하거나 슬퍼했다. 소설에서 양성인들을 받는 대명사가 시종일관 '그 남자' 였기 때문이다. (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6-02-02 22:10:44"], ["694717372444225536", "/HeroRCM/status/694717372444225536", "HeroRCM", "HERO", "요약하면 \"왜 페미니즘은 커녕 기초 학력도 퍽 부족하신 분께서, 페미니즘에 대고 지랄이를 하느냐\" 이 소린데. 이게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웠을까. 너무나도 마음이 아파 죽겠다. https://twitter.com/Podosang/status/694717125911408640 …", "2016-02-02 22:01:43"], ["694717088242409473", "/HeroRCM/status/694717088242409473", "HeroRCM", "HERO", "나도 대뜸 자기는 페미니즘 조또 관심없는데 너네가 하는 페미니즘은 옳냐? 한 분께 듣고 싶은 말은 아닌데 오또카란 말이얌!! https://twitter.com/Podosang/status/694715706781204480 …", "2016-02-02 22:00:35"], ["694715360243650560", "/allpausedwith/status/694715360243650560", "allpausedwith", "최글리", "장동민 여혐 놀리는 게 재밌다고 나비의 비도덕적 행적을 찾아내서 '그럴만하다'고 말하는 바보도 있고 그런데 쟤네는 페미니즘도 뭣도 아냐 라고 하는 것 보단(아닌 거 맞음) 그냥 그것 또한 하나의 결과라고 받아들이는 편... 그냥 저는 그런 편", "2016-02-02 21:53:43"], ["694714526667702272", "/HeroRCM/status/694714526667702272", "HeroRCM", "HERO", "친구야! 페미니즘 공부 안할래요^^~? 왜 페미니즘 \"조또\" 모르겠다는 사람이 이래요~? https://twitter.com/Podosang/status/694713413855891456 …", "2016-02-02 21:50:24"], ["694713143969251329", "/distancier/status/694713143969251329", "distancier", "G", "결론은 나 soup 좋아하니까 취존해라 취좆하지마라 인데 그 논리는 \"남자를 놀리고 공격해야 할 페미니스트가 여자를 놀리고 공격한다!! <- 남자 놀리는건 왜 괜찮았는지 생각을 좀 해보시고.. \"나\"를 놀리는건 왜 안되는지도 생각을 좀 해보시고..", "2016-02-02 21:44:55"], ["694712557148336129", "/heyjinism/status/694712557148336129", "heyjinism", "돌아온 해망재님",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지만\n결혼이주여성은 한국인이 아니라 여전히 동남아댁일 뿐이고\n페미니즘은 오빠가 허락한 것만 하라고 그러고\n베트남 전에서 한국군이 한 일은 어쩔 수 없는 일들이고\n\n좀 하나만 하면 좋겠다. 새누리당 지지하는 쪽보다 나을게 없는 이들.", "2016-02-02 21:42:35"], ["694711301013024768", "/Nirvanaho/status/694711301013024768", "Nirvanaho", "April", "지랄이 풍년이네. 결국 그래서 뭐냐 페미니즘 까는걸로 귀결이냨ㅋㅋㅋ", "2016-02-02 21:37:35"], ["694711216476803072", "/DARLTEA/status/694711216476803072", "DARLTEA", "EB", "페미니스트가 무슨 성모 마리아라도 되는 줄 아는 애송이가 있네 씨발", "2016-02-02 21:37:15"], ["694710690389438464", "/PERRIERJIN/status/694710690389438464", "PERRIERJIN", "[왕겜D-1]페리에", "@cuzurstupid 흑 마지막 문장에 격하게 동감하는...말씀하신 문제들도 그렇고 여타 민감한 사안들..정치나 페미니즘같은 것들도 처음엔 마냥 에너지 넘친다고만 생각했는데..정신 차리고 보니 걸러들어야 할 것들도 많고 억지부리는 것들도 많고 부정적", "2016-02-02 21:35:10"], ["694710476018552832", "/HeroRCM/status/694710476018552832", "HeroRCM", "HERO", "그는 혹시 어둠의 페미니즘 사랑 모임이 아닐까요? 페미니즘을 모르고 관심도 없는데 계속 첨언하시는 걸 보니...", "2016-02-02 21:34:19"], ["694710438349549568", "/TakechiHenpeita/status/69471043834954956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6-02-02 21:34:10"], ["694709694846234624", "/weekly_flour/status/694709694846234624", "weekly_flour", "파프리카", "유성애적 사회에서 외모 만한 권력이 어딨어? 자기 외모 관리도 안 하는 남자가 예쁜 여자를 쉽게 사귈 수 있다는 건 어마어마한 권력이다. 남자의 외모를 평가하는 행위는 권력을 이쪽으로 가져오자는 얘기다. 페미니스트가 그것도 못해?", "2016-02-02 21:31:12"], ["694709492651421696", "/whatdoyouwant84/status/694709492651421696", "whatdoyouwant84", "와듀", "옳고 안전하고 고분고분한 방법으로만 하는 페미니즘...", "2016-02-02 21:30:24"], ["694709098902728704", "/Goldcrestte/status/694709098902728704", "Goldcrestte", "새 더 샹델라", "사실 저는 여성학 강의도 페미니즘 강연도 나가본 적이 없읍니다", "2016-02-02 21:28:50"], ["694708822997217280", "/BeneZunmori/status/694708822997217280", "BeneZunmori", "셰헤라자드", "소설창작에 있어 개연성 부족을 '화자와 작자의 성이 서로 다르기에 생기는 구조적 병폐'로 해석하는 어느 '자칭' 페미니스트의 글을 보고 '꼴페미'가 뭔지 알았다. 꾸준한 의견은 좋지만 '입만열면, 뭐든지, 보는대로' 연관지어 버리는건 숨막히지 않나?", "2016-02-02 21:27:45"], ["694708192882757633", "/distancier/status/694708192882757633", "distancier", "G", "여자들이 남자를 놀리는건 페미니스트로서 옳은 일을 하는 건데 여자를 놀리는건 페미니스트로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이고...! <- 아니 저 사람은 그냥 남 놀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일 뿐인지도 모릅니다...", "2016-02-02 21:25:14"], ["694707645538705408", "/begoniatree/status/694707645538705408", "begoniatree", "begonia tree", "피해자가 가해자 되는 경우는 발이 차일정도로 많으니 이 틈에 또.. 역시 여자의 적은 여자라느니 .역시 한국의 페미니즘은 과격해 라느니 이따우 소리하면서 쿨몽둥이 휘두르면서 후려치시면 ...당신의 수준이 나오는겁니다", "2016-02-02 21:23:04"], ["694707634117541888", "/HeroRCM/status/694707634117541888", "HeroRCM", "HERO", "페미니즘하고 항문자위 트윗 말고 음악 트윗 리트윗 해\n\nhttps://www.youtube.com/watch?v=d7i6xKRExKs …", "2016-02-02 21:23:01"], ["694707051813965825", "/HeroRCM/status/694707051813965825", "HeroRCM", "HERO", "너희 설마 이런 것도 안 해 보고 페미니즘 에 대해 맨스플레이닝 하고 호불호 따지면서 페미니즘 왁~ 메갈 왁~ 하고 떠드는 건 아니겠지?! 설마! 사람이 그렇게까지 멍청할 리가 없잖아!", "2016-02-02 21:20:42"], ["694706633344061440", "/HeroRCM/status/694706633344061440", "HeroRCM", "HERO", "친구들~ 모두 2016년에 이 중 하나는 해 보고 페미니즘 얘기 할까요?\n\nㅁ 학내 여성학 교양 수강 하기\nㅁ 페미니즘 강의 나가 보기\nㅁ 여성 인권 및 소수자 영화제 관람\nㅁ 여성신문, 여성민우회 등의 자료 구독 및 기부\nㅁ 여성인권 활동가 해 보기", "2016-02-02 21:19:03"], ["694706450258472960", "/allpausedwith/status/694706450258472960", "allpausedwith", "최글리", "저는 못생기고 뚱뚱해서 페미니즘 시작했지만 살 빼고 꾸미기 좋아하는 여성에게 -당했다 라는 표현을 안 쓴다고요 그 중에 주체적으로 꾸밈하는 페미니스트도 있고 진짜 싫은데 강요당한 사람도 있겠지만 분리해서 발화한다고 듣는 사람이 그렇게 들리진 않으니까", "2016-02-02 21:18:19"], ["694706308985917440", "/Podosang/status/694706308985917440", "Podosang", "계이함 프로필보세요", "사실 페미니즘이고 나발이고 나랑 조또상관없으시다.", "2016-02-02 21:17:45"], ["694705551293296640", "/HeroRCM/status/694705551293296640", "HeroRCM", "HERO", "그것도 평생 페미니즘은 커녕 여성학 수강도 안 해봤을 것 같은 와꾸 빻은 눈물나는 애니 프사 들에게서....", "2016-02-02 21:14:45"], ["694705465003888640", "/HeroRCM/status/694705465003888640", "HeroRCM", "HERO", "그런데도 항상 쿠사리는 페미니즘 쪽에서 들어온다....", "2016-02-02 21:14:24"], ["694705403968421888", "/HeroRCM/status/694705403968421888", "HeroRCM", "HERO", "내가 페미니즘에 대해 뭔갈 하는것보다 음악에 대해 뭔갈 하는것이 아마 234823478923478918974231897234189배 많을것이다...", "2016-02-02 21:14:09"], ["694705166751129600", "/allpausedwith/status/694705166751129600", "allpausedwith", "최글리", "아무리 페미니즘이 가정을 사랑하는 기혼 여성까지 포용하는 학문이라고 해도 페미니스트들이 육아와 집안일의 개같음을 온갖 방식으로 토로하는 걸 듣고 있자면 아무리 의도는 그걸 좋아하는 사람도 포용하는 거라고 해도 아 나는 여기 못 끼겠구나 생각 들겠죠", "2016-02-02 21:13:13"], ["694705151722934272", "/GREENEKO_HD/status/694705151722934272", "GREENEKO_HD", "메로나로나", "난 아직도 트위터에서 애국보수 외치는 인간중에 병신아닌놈들을 못봤고 페미니즘 외치는 사람들중에 진짜 페미니스트는 못본거같다..", "2016-02-02 21:13:09"], ["694704648846872577", "/Mia_SolituDe/status/694704648846872577", "Mia_SolituDe", "시연님", "흑인인권도 아직 개판으로 굴러가는 일이 허다한데 페미니즘이라고 조용히 나간다고 뭐가 되겠나여....", "2016-02-02 21:11:09"], ["694704500997640192", "/whatdoyouwant84/status/694704500997640192", "whatdoyouwant84", "와듀", "@stamen_pistil 뭐 방법이야 님 자유니\n백번천번 설명하시든 말든 님 자유인데\n왜 페미니즘적인지 모르겠다 약자만 공격하는꼴이다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긴다.\n그래서 여자들 거식증폭식증 넘쳐나고 저체중깔렸는데 한국남자 비만율 존나 높지요?", "2016-02-02 21:10:34"], ["694704492114128896", "/djuna01/status/694704492114128896", "djuna01", "djuna", "제가 책임감이 있다면 지금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를 읽고 있거나 줄리안 무어나 황정민에 대한 잡글을 쓰고 있거나 검사외전 리뷰를 쓰고 있겠지만... 하고 있는 건 트위터 뿐.", "2016-02-02 21:10:32"], ["694704150722977792", "/DDONG_XD/status/694704150722977792", "DDONG_XD", "꼬까꼬까", "난 온건한파야 \n온건한 페미니스트야<<<<< \n으음.. 사람마다 주장하는것도 다르겠지만... 결국 글들 읽어보면 정말 이도저도아닌 반응으로 미적지근하게 흘러간다\n과격한행동이 무조건 옳다는건아니지만\n니말도맞고 쟤말도맞아 < 도대체 어쩌자는건지 모르겠음", "2016-02-02 21:09:11"], ["694704018468114432", "/allpausedwith/status/694704018468114432", "allpausedwith", "최글리", "한남이랑 사귀는 여자들 빼고 뭐뭐한 여자들 빼고 그렇게 페미니즘 하려면 남는 사람이 없다고요 ㅋㅋㅋㅋㅋㅋ 장동민이 여혐한다고 나비까지 후려치면 어떡해 나비도 여혐했어?", "2016-02-02 21:08:39"], ["694703704830652417", "/oi9_ana/status/694703704830652417", "oi9_ana", "{자살하자)", "ㅇㅇㅏ니시발 왜 졸업노래가르치러왔으면서 ㅈㅏ기자랑만해!? 졸업노래가 ㅅ선생 당신 페미니스트인거랑 무슨상관ㅇ죠", "2016-02-02 21:07:24"], ["694703209328177157", "/HeroRCM/status/694703209328177157", "HeroRCM", "HERO", "페미니즘 몰라요\n\nhttps://youtu.be/Z99w41FVpqY ", "2016-02-02 21:05:26"], ["694703092269342720", "/Podosang/status/694703092269342720", "Podosang", "계이함 프로필보세요", "@Akzkfhsl_ 그러니까 음.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이라도 세부적인 생각은 전부 다를거라고 생각해요. 페미니즘안에서도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거고 뭐 그런거 다 일일히 신경쓰기도 힘드니까 아 저런게 있구나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넘어가는게 다수죠", "2016-02-02 21:04:58"], ["694702386850336769", "/Akzkfhsl_/status/694702386850336769", "Akzkfhsl_", "마카로니", "@Podosang 그것도 이미 작년에 끝난 말인데 네 탐라 별로 페미니즘적인 이슈 안 나타나지?", "2016-02-02 21:02:10"], ["694702326339076096", "/dkfrpp_femi/status/694702326339076096", "dkfrpp_femi", "파닥", "상냥하고 친절한 페미니즘 너무 좋네요^^ 아이참~!", "2016-02-02 21:01:56"], ["694702219824926728", "/too_oscary/status/694702219824926728", "too_oscary", "oscary", "글고 보면 인턴은 지금 로버트 드 니로가 관객 상대로 발휘할 수 있는 호감의 최대치를 뽑아내려고 애쓴 영화 같기도. 앤 해서웨이에게 조언하기 전에 맨스플레이너로 보일까봐 \"우리 둘 중에 제가 페미니스트로 보이고 싶진 않은데 말이죠...\"라고 운도 뗌.", "2016-02-02 21:01:30"], ["694702105659969536", "/Akzkfhsl_/status/694702105659969536", "Akzkfhsl_", "마카로니", "노예가 내 탐라 읽으면서 얼마나 힘들지 가늠이 되는데 나 페미니즘적인거 리트윗 많이 할거고 읽다보면 매우 거북할거야", "2016-02-02 21:01:03"], ["694702043022274560", "/whatdoyouwant84/status/694702043022274560", "whatdoyouwant84", "와듀", "@stamen_pistil \n여자는 허구언날 갈굼당하고,부모님까지 그래서\n그런 컴플렉스 생긴사람들도 널리고깔리고\n남들이나 부모님이 성형수술하라고 강요해서 끌려가서 한 경우도 많은데\n남자들한테 니들도 최소한은 꾸미라고하면 페미니즘적이지 못한거겠지요?^^", "2016-02-02 21:00:48"], ["694701761508954112", "/HeroRCM/status/694701761508954112", "HeroRCM", "HERO", "트루 페미니즘 킬즈 씹치", "2016-02-02 20:59:41"], ["694701526703407104", "/no9hermit/status/694701526703407104", "no9hermit", "[우즈키 생축★] 스미레", "@SePhasis '헤테로-유성애중심적' 체제를 비판하고 다양한 젠더의 공존을 외치는 게 페미니즘이기에... 물론 헤테로라는 그 자체로 비판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걸 어떻게 생각할지 상당히 궁금해서요.", "2016-02-02 20:58:45"], ["694701407622946816", "/_bluesuede/status/69470140762294681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하하 페미니스트도 눈알이란게 달려서 미추를 구분하고 양팔도 달려서 참정권 달라고 창문도 꺤다 그때 태어났음 '말단 공무원 경찰의 계급을 배려하지 않는게 무슨 페미니스트냐' 이런말 했을 멍청이들이 발언가능한 트위터가 학벌차별이 심한진 전 모르겠네요", "2016-02-02 20:58:17"], ["694700933880508416", "/layner_s/status/694700933880508416", "layner_s", "Chimin Song", "2월의 첫 책은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pic.twitter.com/WXlU6solJw", "2016-02-02 20:56:24"], ["694700823868092416", "/monthly_Talban/status/694700823868092416", "monthly_Talban", "사이버부치", "엄마는 페미니스트..", "2016-02-02 20:55:57"], ["694700491423506433", "/Jonna_SSEM/status/694700491423506433", "Jonna_SSEM", "K", "착한 페미니즘 화이팅하세여", "2016-02-02 20:54:38"], ["694700361844547585", "/weekly_flour/status/694700361844547585", "weekly_flour", "파프리카", "여성의 외모가 대상화되는 사회는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페미니스트란 분들이 남성의 외모를 평가하면 안 되죠. 그러고도 인권감수성 높으신 분들이 맞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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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토방'의 글이었던건 맞는것 같은데..\n\n저런 내용이 아닌 것 같았는데..\n\n당시엔 사실 '한토방'이 웹상으론 접근이 제일 쉬운 페미니즘 관련 토론방이었던것 같기도 함.", "2016-02-02 19:52:53"], ["694684512094019584", "/fakemommy/status/694684512094019584", "fakemommy", "루나", "@agarose326 쿨한 페미니스트 스타일 뭐 그런 건가요?ㅎㅎ @0bscura5", "2016-02-02 19:51:08"], ["694683613699272704", "/HeroRCM/status/694683613699272704", "HeroRCM", "HERO", "어제 Soup 논란에 자적자 농담 친 것처럼, 진-페미니즘의 세계에서는 Soup 룩이던 메탈 가죽 재킷 룩이던 여성 본인의 선택인 것. 그것만으로 사회 순응 충성도와 젠더적인 뭔가를 평가하려고 들다니, 너무 하잖아요.", "2016-02-02 19:47:34"], ["694683578278412289", "/shiningJG/status/694683578278412289", "shiningJG", "Who am I",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가 쓴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를 읽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간결하면서 선명하다. \"남자들은 페미니스트 여자들을 싫어해\" 라며 나에게 충고해준 친구에게 선물해줘야겠다.", "2016-02-02 19:47:26"], ["694683446963101696", "/agarose326/status/694683446963101696", "agarose326", "지애리", "@toscaaaaa 여성여성한 옷을 입는 여자들을 나열하며 비웃는 사람들 / 남의 옷 자체에 신경을 안쓰는 사람들. 누가 더 페미니스트에 가까울까요ㅎㅎ 처음에 떡밥은 이거 아니었는데 이걸 자기네 단합대회용 비웃음소재로 활활 태워버리는 사람들땜에 짜증", "2016-02-02 19:46:55"], ["694681333910544385", "/arubiny/status/694681333910544385", "arubiny", "아루빈", "난 스스로 페미니즘에 대한 투쟁과 교섭의 대상과 도구로 활용되는걸 오래전부터 주저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다른 이들의 수준과 틀리게 사는걸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n\n그건  페미니스트들의 특징과,그 당연하지만 비열한 현상에 의해 기인하므로", "2016-02-02 19:38:31"], ["694681166721343488", "/Alloysa_Ally/status/694681166721343488", "Alloysa_Ally", "Hina♡", "아침엔 눈을 부비며 모닝커피를 마시며 알라딘앱으로 신간을 살피다가 페미니즘 머그컵을 발견, Aㅏ..aㅏ.. 예뻐..\n핑크색은 굿걸 배드걸로 고르고 하얀색이랑 두개를 얻기 위해 앉은 자리서 책을 10만원치 주문 pic.twitter.com/TiG9C80SGw", "2016-02-02 19:37:51"], ["694680850500182017", "/Wugner0823/status/694680850500182017", "Wugner0823", "구보@仙台バスツアーPart2 !!", "저거 작성한사람 여자냐 ??\n아니면 페미니스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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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서 써도 괜찮을 것 가타 난쥬 좀 더 의견보충해두 대? 근데 다 내 주관적 의견이라서... 9ㅁ0", "2016-02-04 11:47:15"], ["695287331725537280", "/allpausedwith/status/695287331725537280", "allpausedwith", "최글리", "@babomochi 나도 페미니즘의 도전 처음 읽었을 때 뭐 이렇게 당연한 말을 어렵게 써 같은 생각을 젤 많이 했던 거 같음...", "2016-02-04 11:46:32"], ["695283415021563904", "/Altema_ry/status/695283415021563904",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sangsaaa 엌 팔로 감사합니다! 워낙에 팔로워가 다양하고 잡소리가 많아서(정덕 페미니스트 LGBT 키배꾼 etc) 차마 맞팔 요청을 못 드렸었(수줍)", "2016-02-04 11:30:58"], ["695282044998328320", "/Dutchface_plz/status/695282044998328320", "Dutchface_plz", "ㅇㅅㅇ", "동생에게서 나는 페미니스트이기 때문에 여자로서 남자에게 최악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디서 부터가 잘못된 것 일까", "2016-02-04 11:25:31"], ["695281652512063488", "/rainbow_pearlle/status/695281652512063488", "rainbow_pearlle", "Rainbow_ljj", "네 페미니스트도 결혼했답니다...껆걸껄\n네? 제 짝이 불쌍하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제 짝도 페미니스트랍니다 ㅋㅋㅋㅋㅋ", "2016-02-04 11:23:58"], ["695280259558576128", "/DiannaDanvers/status/695280259558576128", "DiannaDanvers", "동결일까? 김선연", "빨래하는 페미니즘 책 너무 오래전에 읽어서 내용 기억안나 드랍할까", "2016-02-04 11:18:26"], ["695280040209068032", "/kkottokko/status/695280040209068032", "kkottokko", "16학번 엔도루핀", "페미니스트들의 주장 요약\n http://www.ilbe.com/7447903537 ", "2016-02-04 11:17:33"], ["695277768980959233", "/Northern_Uncle/status/695277768980959233", "Northern_Uncle", "이웃집 외노자", "@_Aoi_Yoru_ 이것도 참 고정관념이군요. 전에 퍼블릭에도 썼지만 요즘 '남성적 가치' 라는건 그냥 'evil' 로 통한다고 고정시켜놓고 페미니즘을 절대선으로 놓는 경향의 연장선인가..", "2016-02-04 11:08:32"], ["695275666359451649", "/tkahgo08/status/695275666359451649", "tkahgo08", "경현", "페미니스트들의 주장 요약 http://toriaya.blog.me/220618887792 ", "2016-02-04 11:00:11"], ["695270060399529984", "/thug_thug_/status/695270060399529984", "thug_thug_", "가지", "내가 안다고 하기도 뭣하지만 페미니즘에 대해 알아갈수록 현 사회와 내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멀어지고 싶다 물론 자의적으로. 숨막힘.", "2016-02-04 10:37:54"], ["695269875787239424", "/Teumsaie/status/695269875787239424", "Teumsaie", "틈", "걍 페미니즘이란 말도 없애버려...", "2016-02-04 10:37:10"], ["695269763656724480", "/Teumsaie/status/695269763656724480", "Teumsaie", "틈", "솔직히 인간이면 페미니스트여야되지 않냐 이게 왜 아직도 자유의 영역이지ㅋㅋ", "2016-02-04 10:36:43"], ["695268846488256513", "/Teumsaie/status/695268846488256513", "Teumsaie", "틈", "내가 남자로서~페미니스트~뭐~원래 안그래도 되는 건데 내가 너네 여자들 사랑해준다^^는 똥같은 남성우월주의새끼의 페미니즘이다. 레즈들이 좀만 소란피우니까 아~여자들 넘 지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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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alpink", "나영 Na young", "[장애x젠더, 재생산을 말하다] 그 마지막, 여덟 번째!\n\"재생산권리, 페미니즘과 장애정치의 만남을 통해서 길 찾기\"\n_나영정 (장애여성공감 정책연구원)\n\n\"현재의 구도를 넘어서 페미니즘과 장애정치가... http://fb.me/10ymmxKqH ", "2016-02-04 02:58:53"], ["695154374654341120", "/Alloysa_Ally/status/695154374654341120", "Alloysa_Ally", "Hina♡", "알라딘 페미니즘 머그 도착♡\n핑크 & 화이트 둘다 예쁘다, 알라딘 머그 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n왜냐면 핑크이기 때문이다 pic.twitter.com/v8XjEZlaUk", "2016-02-04 02:58:12"], ["695153991085215744", "/Vidi_Speciosam/status/695153991085215744", "Vidi_Speciosam", "Minsky Moment",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는 하드커버가 아니라면 좋았을 뻔 했다. 책을 펼치는데 뻑뻑해서 불편하다. 본문의 종이도 뻣뻣하고.\n어떤 이들에게는 이 책이 불편할 거야 라는 점을 나타내려는 걸까? pic.twitter.com/cA6qmILCHD", "2016-02-04 02:56:41"], ["695151094486315008", "/hobbit_cielo_/status/695151094486315008", "hobbit_cielo_", "씨에로", "여러분 제가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고 있지만 저는 막 전문적으로 페미니즘을 공부한 사람도 아니고 또 막 페미니즘을 위해 만든 계정이 아닙니다. 팔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저는 한 마리의 덕후여서 덕발언이 대다수라는걸 알아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숩니다.", "2016-02-04 02:45:10"], ["695144944328019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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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자에프를 밀어주세요 https://twitter.com/small_letter_f/status/688735905717174272 …", "2016-02-04 01:57:42"], ["695138155238797316", "/yikillyou/status/695138155238797316", "yikillyou", "헬조선극혐 아이킬유", "남녀평들 페미니즘 그런거 다 동의하는데 메갈년들이나미러링질하는페미나치들은 역시답이없다 ^^", "2016-02-04 01:53:45"], ["695137754842140672", "/yikillyou/status/695137754842140672", "yikillyou", "헬조선극혐 아이킬유", "미러링이니 뭐니하는데 그게좋은일과 남녀평등으로 보일리가;;대체로 페미니즘년들이 빠는 서양중심으로보자 서양여자들이 그렇게 미러링하며 남자들비하발언하며 조롱하디? 그게무슨말씀이시죠? 이건매우결례되는행동같습니다만,이런 의사표현하지 누가저능아처럼 반대로따라해", "2016-02-04 01:52:10"], ["695137137474215936", "/yikillyou/status/695137137474215936", "yikillyou", "헬조선극혐 아이킬유", "에초에 페미니즘하며 한국남자가 못생겻다니 좆이작다는거니 보면 딱보면 지나가는일반남성사람들도 기분나빠해야할일 아닌가? 당연지사로? 한국여자가 어떠니 뭐니 하는것도 기성세대늙은이나 존나 쓰레기같은놈이라고생각하는데 저렇게말하는여자도 쓰레기년들이지 ㅇㅇ", "2016-02-04 01:49:43"], ["695130929673572352", "/sushi0_0nyeo/status/695130929673572352", "sushi0_0nyeo", "すし女 ꒰✩ ˙˟˙ ✩꒱", "결국 오 빠가 원하는 페미니즘 인(웃음) 남성 정치인에게도 접근법이 다르면 형이 원 하는 정치 하지 않아 지지 하지 않겠다고 하는? 결국 여성을 아래로 본다는 느낌 (╭☞´ ∇ `)╭☞ 지워지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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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힙찔이, 페미니스트, SJW 느그들이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어", "2016-02-03 23:11:07"], ["695097067962642432", "/qwmp/status/695097067962642432", "qwmp", "✹", "페미니스트인 내가 버니 샌더스에게 투표하는 이유 http://www.huffingtonpost.kr/kimberley-a-johnson/story_b_9137024.html … 페미니스트든 페미니스트가 아니든 계급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2016-02-03 23:10:29"], ["695094146730631169", "/realkanna/status/695094146730631169",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어제 일어났던 페미니스트들의 자기보다 이쁜 여자에 대한 열폭을 제대로 못 봤는데 대충 이렇게 받아치면 되는거 아닌가? pic.twitter.com/ylav89aRUt", "2016-02-03 22:58:53"], ["695089634926178304", "/Androgyne_bot/status/69508963492617830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6-02-03 22:40:57"], ["695084170435911680", "/samachun_/status/695084170435911680", "samachun_", "사마천", "아후 개념남인 나 꼴페미들 때문에 여자들 못도와 주겠네 진정한 페미니즘 별 부랄 염병을 하세요 이잉 욕먹는거 무소와 ㅜㅜ 페미니즘 때무네 내밥그릇 뺏기기 싫어 하면 저런 솔직하고 찌질한 새끼 하고 말지 아닌척 안그런척 하는거 같잖거든요~~~", "2016-02-03 22:19:14"], ["695079016500326400", "/reggiiiiiiiii/status/695079016500326400", "reggiiiiiiiii", "ㅁ", "나는 소위 말하는 여성스럽지 않은 면을 많이 가진 사람이고 그것 때문에 튀어나온 모서리 취급을 받을 때가 많았는데 그 취급이 처음에 페미니즘을 접하게 만들었다 나의 불편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2016-02-03 21:58:46"], ["695073600022323200", "/DeLion_Omega/status/695073600022323200", "DeLion_Omega", "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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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페미니스트들 중에서도 속칭 '유해 콘텐츠에 대한 사적 규제'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확실히 덕후라고 하기 어렵다.\n그러나 그 외의 사람들도 있다는 것.", "2016-02-03 20:04:37"], ["695049749280391168", "/sibauchi/status/695049749280391168",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supracricoid \"facepalm\" 아아 PP 마구 두들겨 맞고 악마화 당하는 것도 모르는 건가요...;; 미국 페미니스트들이 가장 걱정하는 문제 중 하나인데;;", "2016-02-03 20:02:28"], ["695047865442304000", "/kyleb342/status/695047865442304000", "kyleb342", "까일이/Kyle/カイル", "국내에서는\n그 흔히말하는 꼴페미계열을 페미니즘으로 착각하고\n페미니즘을 안티페미니즘이라 생각해서 페미니즘을 욕하는 경우도 종종 보이더라", "2016-02-03 19:54:59"], ["695046562746007552", "/byeongsandang/status/695046562746007552", "byeongsandang", "병산당원", "오타쿠이면서 페미니스트일 수 있고\n또한\n애니프사이면서 페미니스트일 수 있는데...?", "2016-02-03 19:49:48"], ["695046269559971841", "/jp_cepiah/status/695046269559971841",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그러니까 으이구한심 얘기나오는게 난 야동도 보고 야겜도 함 하지만 거기에 대한 비판은 자유고 필요하다 생각하며 아동포르노나 심각한 학대의 소지가있는 작품은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봄. 페미니스트=무조건 딴지걸음 막무가내로 서브컬쳐 깜=ㄴㄴ해 제발 공부좀", "2016-02-03 19:48:38"], ["695045483564150784", "/jp_cepiah/status/695045483564150784",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RT: ㅇㄱㄹㅇ 진심 ㄹㅇ ㅇㅇㅇㅇ 심지어 난 남성향(이말 아주 싫어하지만 씀) 덕후임 그런데도 페미니즘 공부함 내가좋아하는 작품 까이면 발끈할땐 있어도 받아들임 비평은 자유이므로! 때문에 명예남성 사태때 개 쳐웃었음", "2016-02-03 19:45:31"], ["695043552405909505", "/gesso85/status/695043552405909505", "gesso85", "잠", "외모 코르셋 짤이 자꾸 탐라에 돌아오는데 볼 때마다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난다. 자신의 무식함을 저런 식으로 광고를 한단 말인가. 아니,  그리고 페미니스트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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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ㅇㅇ라고 생각하면 ㅇㅇ인거야' 식의 설명은 뭔가 부족해..", "2016-02-05 09:37:13"], ["695615311354015744", "/fephf/status/695615311354015744", "fephf", "현타", "포틀랜디아 페미니스트 북스토어 존나 개터짐ㅋㅋ", "2016-02-05 09:29:48"], ["695614714672353280", "/abc012d2f/status/695614714672353280", "abc012d2f", "자몽", "까 가령 자기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고 소개하는 한 남성이 \"진짜 페미니즘\"에 대해 맨스플레인을 한다던가 이를 빌미로 성폭행을 한다던가 하는 상황... 진짜로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은가.. 그럼에도 저 사람을 페미니스트라고", "2016-02-05 09:27:26"], ["695614211381026818", "/abc012d2f/status/695614211381026818", "abc012d2f", "자몽", "N명의 사람이 있다면 N개의 페미니즘이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페미니스트는 누구인가요?' 하는 질문에 '자기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면 누구나 페미니스트입니다'같은 류의 답변을 최근에 많이 들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설명이 가지는 문제점도 있지 않을", "2016-02-05 09:25:26"], ["695613525876613122", "/HaxenHammer/status/695613525876613122", "HaxenHammer", "대뇌찌질", "\"당신은 페미니스트인가요?\" \"그렇습니다. 그건 여성의 권리를 위해 싸우겠다는 약속입니다. 내 기록을 살펴보면 지금까지의 내 정치적 경력 내내 그 일을 해왔다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2016-02-05 09:22:43"], ["695612675871477760", "/hellofant/status/695612675871477760", "hellofant", "개옥", "김규항과 이나영의 설전. 한명은 한심하고, 한명은 안쓰럽고 그렇다. 그리고 김규항은 여성주의 관련한 주제에 대해서는 좀 입을 다물어야 하지 않나. 그가 부르주아 페미니즘에 했던 말들이 기억에 생생한데, 어디서 갑자기 '우리' 운운하는지 어안이 벙벙.", "2016-02-05 09:19:20"], ["695611883705872384", "/sushi0_0nyeo/status/695611883705872384", "sushi0_0nyeo", "すし女 ꒰✩ ˙˟˙ ✩꒱", "Σ(꒪ȏ꒪) 스시녀 짱 좋은 생각 이다!\n한국 남성을 피해 외국인 친구는\n나 는 페미니스트 입니다\n프로필에 달아 어떠해?(웃음)\n\n그렇다면 대부분\n♡꒰*･ω･人･ω･*꒱♡\n한국의 여성 친구와 소통 가능 하다 https://twitter.com/bozipower/status/695535610572845056 …", "2016-02-05 09:16:11"], ["695609847283200001", "/hopeofblue/status/695609847283200001", "hopeofblue", "멘 D:", "여성 파트너가 있는 남성과 페미니즘 이야기를 신나게 떠들고 인생에 대한 긍정이 차오르고 있다.", "2016-02-05 09:08:06"], ["695609464800440320", "/jp_cepiah/status/695609464800440320",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하지만 이런 내 생각은 대학에서 만난 다른 페미니스트들과 격렬한 마찰을 일으켰고, 나는 상처받을 각오를 하고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는 점을 오픈함으로써 그녀들에게 가르침을 받았고, 보다 정확하게 가부장제나 자본주의, 의식의 문제를 이해하게 됐다", "2016-02-05 09:06:34"], ["695609076219117568", "/jp_cepiah/status/695609076219117568",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예전에 내가 잠시 운동권에 있었다고 했던것 기억하는지? 당시의 나는 진지하게 맑시즘적 페미니즘을 믿었고, 계급해방만 되면 여성해방이 될 것이라 생각했으며, 결국 가부장제도 자본주의의 하위시스템에 불과하고 경제적격차만 해결되면 여성해방이 될거라 믿었다.", "2016-02-05 09:05:02"], ["695607401785851905", "/gongE_young2/status/695607401785851905", "gongE_young2", "응이", "아빠 생일날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선물할거다.", "2016-02-05 08:58:23"], ["695606308326625281", "/Litein_A/status/695606308326625281", "Litein_A", "無상식봇", "얼마전에 페미니즘때 조리돌림 이후로 키배가 나면 자꾸 존댓말을 쓰게됨.. 친구랑 싸웠는데 톡으로 존댓말을..", "2016-02-05 08:54:02"], ["695603880239861760", "/newlife_nd/status/695603880239861760", "newlife_nd", "세번째 달", "@altyoursel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주문해야겠습니다 이번달 페미니스트 컵 너무 이뻐요!!!!", "2016-02-05 08:44:23"], ["695602619092340742", "/DiamondClef/status/695602619092340742", "DiamondClef", "Kyle*", "그리고 사촌오빠들은 그나마 일 많이하는데 큰아빠부터 아빠들 라인... 존나 손놓고 아무일 안하시는거 보면 복장터짐. 그럴땐 갑자기 페미니즘 현타 온다. 명절 싫다.", "2016-02-05 08:39:22"], ["695599534420832256", "/sloppytext/status/695599534420832256", "sloppytext", "잎잎", "\"나는 페미니스트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맞아, 오늘날의 젠더에는 문제가 있어, 우리는 그 문제를 바로잡아야 해, 우리는 더 잘해야 해, 하고 말하는 사람이라고요. 여자든 남자든, 우리는 모두 지금보다 더 잘해야 합니다.\"", "2016-02-05 08:27:07"], ["695598950850560001", "/sloppytext/status/695598950850560001", "sloppytext", "잎잎", "\"당신은 왜 자신을 여성으로만 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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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heon/status/695432758684835840", "ruheon", "설나", "페미니즘 팟캐스트들 중에 페미니즘 관련 서적을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팟캐스트가 있나...? 난 못본것같은데...있으면 들어보고싶다ㅠㅠ", "2016-02-04 21:24:24"], ["695431977239904257", "/w_rawoo/status/695431977239904257", "w_rawoo", "김라우", "@chungyura ㅋㅋㅋㅋㅋ쫌만 일찍알았더라면 책 한권더 사는거였는뎅 8ㅁ8 아쉬워요ㅜㅜ 한번도 페미니즘책을 읽어본적이없어서 궁금하기도하고 무섭기도 하네요ㅜㅜ", "2016-02-04 21:21:18"], ["695431294520438785", "/sibauchi/status/695431294520438785",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분명히 다뤄지지만 마냥 비극으로 흐르지 않고 주어진 한계 내에서도 어떻게든 행복을 추구하는 주인공들이 매우 좋았고, 그런 의미에서 페미니즘적 영화. 연령차(+경제력 차) 커플을 다룰 때 발생하기 쉬운 일방성/권력차 문제도 굉장히 섬세하게 잘 다룸.", "2016-02-04 21:18:35"], ["695431235712102406", "/ruheon/status/695431235712102406", "ruheon", "설나", "이쯤되면 블로그에 페미니즘 서적에대한 글을 써볼까 생각중ㅇ다...할말이 많다. 빨간책방처럼 페미니즘 관련 책으로 팟캐스트를 기획해도 재밌을것같아", "2016-02-04 21:18:21"], ["695431096989691907", "/sldjaakek1/status/695431096989691907", "sldjaakek1", "안일하다안일해", "@yeoducking 자칭 페미니스트 분들이 그래깆고 ^오^", "2016-02-04 21:17:48"], ["695429903496278017", "/_p_l_e_a_s_e_/status/695429903496278017", "_p_l_e_a_s_e_", "소믈", "다른 트위터 페미니스트분이랑 메갈이 없었으면 아는게 없으니 그분야라도 꾸준히 팠을라나..? 계속 이상하다고만 생각해고있었을라나", "2016-02-04 21:13:04"], ["695428932070313984", "/begoniatree/status/695428932070313984", "begoniatree", "begonia tree", "t지금 생각해보면 외할아버지나 아버지는 페미니스트 셨던 것 같다 .그런 외조부와 부친에게 성장했던 것에 대해서 나는 정말로 헬조선에서 나에게 몇 안되는 행운이 아니었을까 싶다.", "2016-02-04 21:09:12"], ["695428786465058816", "/DARCO9/status/695428786465058816", "DARCO9", "달코", "검색질 하다가 어떤 놈이 페미니즘 까는 글을 올려서 하나하나 반박댓글 올렸더니...(반박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그냥 정중하게 토론글같은거 올림) 첨에는 답글달아주다가 나중에 \"뫄뫄님, 제 블로그는 근거없는 얘기를 하는 곳입니다\" 이지랄 하길래", "2016-02-04 21:08:37"], ["695428260549623808", "/jp_cepiah/status/695428260549623808",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4)이 트위터는 자유주의 페미니즘/느슨한 제도주의, 정치경제학 혹은 사회학적 시선을 가미한 경제학적 접근으로 세상을 바라보기에 결코 중립적이지 않으며 비단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은 중립적일 수 없음. 이것만은 확언할 수 있음.", "2016-02-04 21:06:32"], ["695427258660458496", "/jp_cepiah/status/695427258660458496",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이 트위터가 페미니즘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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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ssalu/status/695424206297632768", "chapssalu", "찹쌀떡", "‘좋아해줘’ 유아인 “페미니즘 대사 추가, 나도 하고싶었던 말” http://m.newsen.com/news_view.php?uid=201602031654569610 …", "2016-02-04 20:50:25"], ["695423877330022401", "/LawBeast/status/695423877330022401", "LawBeast", "LawBeast/포춘하모니_발매중", "@jp_cepiah 글쎄요. 페미니즘의 어조가 어떠해야 하는지는 차치하고라도, 말씀하시는 내용은 결국 필연적으로 \"지난 시기 동안 여성 권익 신장에 있어서 별다른 발전이 없었다\"라는 결론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쉽게 동의하기 어렵군요.", "2016-02-04 20:49:07"], ["695422873263931392", "/jp_cepiah/status/695422873263931392",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페미니즘 조곤조곤해야된다고 얘기하는 애들 개싫음. 내가 말했잖아. 멀리 갈 것도 없이 2000년-2010년 경의 인터넷 게시판이나 그런데 보라니까? 사람을 보x 된자년 이런걸로 불러도 조근조근 얘기하고 일부 여성땜에 미안하다며 사과하는 여성까지 있었음", "2016-02-04 20:45:07"], ["695422730078785538", "/kimmisue0525/status/695422730078785538", "kimmisue0525", "쑤라", "오빠가 허락하는 페미니즘 존나 제일 꼴같잖음 그대들이 말하는 페미니즘은 대체 뭔가여 ㅇㅅㅇ", "2016-02-04 20:44:33"], ["695422566815571968", "/mudkarain/status/695422566815571968", "mudkarain", "애니프사 페... 나영", "@MoppetKr 제가 한창 가지고 놀던건 막 절단선이 있는거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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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페미니스트) 여성 감독이나 평론가라면 어떤 물음과 시선으로 시작했을까.", "2016-02-06 09:28:41"], ["695976558146621440", "/0124olivia/status/695976558146621440", "0124olivia", "나오미", "대한민국 페미니스트 근황. - 유머 - 오늘의썰 http://www.todayssul.co.kr/jjal/81269 ", "2016-02-06 09:25:16"], ["695976540434071553", "/O__Ol/status/695976540434071553", "O__Ol", "O__Ol", "대한민국 페미니스트 근황. http://www.todayssul.co.kr/81269 ", "2016-02-06 09:25:12"], ["695975904971923458", "/heather_251/status/695975904971923458", "heather_251", "히스", "사실 한 번은 아니고 나눠서 비우려고 했다 페미니스트 컵 세개 다 받아야 되니까", "2016-02-06 09:22:41"], ["695973191051714560", "/duinos/status/695973191051714560", "duinos", "앤토니", "그리고 그간 내가 정말 무지했었구나 하는걸 알았음 페미니즘을 알게되고 진짜 뭔가 인간에 대한 이해라는걸 알게된 느낌임", "2016-02-06 09:11:53"], ["695970240300081152", "/gowild_goloud/status/695970240300081152", "gowild_goloud", "윤진", "남성들은 페미니즘이 자신들을 공격한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페미니즘이 공격하는 것은 모든 형태의 가부장주의다.", "2016-02-06 09:00:10"], ["695969799696834560", "/icenhance/status/695969799696834560", "icenhance", "シュン", "그래서 ㄱ이놈의 트위터 페미니즘은 철지나면 알아서 사그라들것 같음ㅋㅋ", "2016-02-06 08:58:25"], ["695968314665766915", "/Sodammon/status/695968314665766915", "Sodammon", "소담", "페미니스트 수준ㅋㅋㅋㅋㅋ pic.twitter.com/lMKXmmkG9N", "2016-02-06 08:52:31"], ["695968152501354497", "/icenhance/status/695968152501354497", "icenhance", "シュン", "요즘 한국 인터넷에서 한창인 페미니즘/남혐도 예전에 이미 서양웹에선 텀블러를 주축으로 커졌다가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밈취급 받아서 요즘은 거의 보이지도 않고 어그로도 안 끌리는 추세", "2016-02-06 08:51:52"], ["695967656076144642", "/ss20w0s22/status/695967656076144642", "ss20w0s22", "물방울맛쿠키", "우리과 교수님들은 대부분 페미니스트신데 그중에 딱 한 분, 페미니스트를 넘어 여성우월주의자인 분이 계신다\n그렇기 때문에 페미니스트와 여성우월주의자의 차이를 아주아주 잘 알고\n그 둘을 동급으로 보며 페미니스트를 까내리는 새끼들이 조오오오온나게 역겹다", "2016-02-06 08:49:54"], ["695967491290324996", "/R_8823/status/695967491290324996", "R_8823", "R.", "@owaowaowa 파란 도라에몽이랑 페미니즘 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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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wls711246/status/696368127123173378", "tnwls711246", "린리후이", "애인은 페미니즘관련해서는 말이안통한다.\n나는 유교사상에 찌들린 아버지때문에 장녀=종년, 장손의 밑거름 쯤으로 교육받고 자랐고, 실제로 착한딸 병이라는 전염병에 걸려 20대초반을 병신같이 보냈지만, 말로 어떻게 잘풀어내는 재주가없어서", "2016-02-07 11:21:14"], ["696364828017864705", "/MoppetKr/status/696364828017864705", "MoppetKr", "모펫", "페미니스트는 여성 숭배도 아니고, 여성 우월도 아닙니다. 또한 본인 가족중에 여성이 있다고, 본인이 여성과 교제를 한다고 여성혐오를 하지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여성혐오는 차별을 포함하며, 최소 조선시대부터 이어져왔고 일베이후 생긴것이 아닙니다.", "2016-02-07 11:08:07"], ["696364083629551617", "/Lovers_display/status/696364083629551617", "Lovers_display", "보여주는 사랑", "근데 보니까 원본은 급진적 페미니즘 까려고 만든 짤이 맞다더군여...", "2016-02-07 11:05:10"], ["696358775687667712", "/juber2539/status/696358775687667712", "juber2539", "캐롤러 주버", "헤테로 꼬시는 얘기 하니까 갑자기 렞비언 연속체 썰이 생각이 나는데,, 게이정치학에선 비판적으로 바… — 레즈비언 연속체는 페미니즘 이론에서 말하는거죠? 인종으로선의 선이랄까 그런게 흐려지는건 왠가요?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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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대학 들어가자마자 처음 배운게 꿘 누님들께서 가르쳐 주신 페미니즘. 그리고 그게 내 삶의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다.", "2016-02-07 07:31:58"], ["696310295799566336", "/dal_205/status/696310295799566336", "dal_205", "DAL", "요즘 엄마가 어디서 들은건지 자꾸 묘하게 이상한 페미니스트인듯 아닌듯 한 이야기를 하는데....오늘은 여자로 태어나는게 아니라 길러지는 거라며, 그렇게 안 키운 애들이 창의력이 높다던데 엄만 날 참 그런 의미에서 잘 키웠다며...", "2016-02-07 07:31:25"], ["696308619747328000", "/jp_cepiah/status/696308619747328000",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페미니스트라고 해서 욕먹는 일이 없다니. 여성인권 수호하려다 목숨잃을뻔한 말랄라나 꼴페미라고 신상털리는 사람이나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는 외모비하 성적비하 다 없다고 할 기세. 저기…본인이 본 적 없다고 없는게 되는게 아닌데 말이다.", "2016-02-07 07:24:46"], ["696308120214249472", "/eunhasun/status/696308120214249472", "eunhasun", "은하선", "때때로 남성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 페미니즘의 옷을 교묘하게 걸치기도 한다. 얼마전 모 패션지에서 나에게 섹스가 식상해진 관계에서 전희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하며 귀찮아하는 남성이 전희를 하도록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질문을 한적이 있었다.", "2016-02-07 07:22:47"], ["696307680973967360", "/__sjdmldmlal/status/696307680973967360", "__sjdmldmlal", "지랄하소서", "페미니즘을 공부해볼까 한다 당하고 사는것은 더 이상 못해먹겠고 성질로만 우기자니 논리력이 부족해서 안되겠다", "2016-02-07 07:21:02"], ["696305355756732416", "/hatter365/status/696305355756732416", "hatter365", "iliana", "@chungangho 저기요,페미니즘의 뜻이너 검색해보고 오세요.정보화 시대에 사시면서 진실한 것과 거짓된 것은 구분하셔야죠?", "2016-02-07 07:11:48"], ["696305243949129728", "/sldjaakek1/status/696305243949129728", "sldjaakek1", "안일하다안일해", "@jamloopsk 그거 너내같은 페미니스트도 마찬가지%", "2016-02-07 07:11:21"], ["696304895024975874", "/whatdoyouwant84/status/696304895024975874", "whatdoyouwant84", "와듀", "@monachopsys 나도 저때 저거보고 왜 페미니즘이고 뭐가 좋다는건지 이해해보려고 애써봤는데 존나 결론이 안나서\n저게 뭐야...하고 넘어갘ㅅ는데  음 역시 이상한거구나", "2016-02-07 07:09:58"], ["696303480063954944", "/___som__som/status/696303480063954944", "___som__som", "솜구름", "페미니즘 책 읽고 있는데 밖에서 존나 여자는~ 남자는~ 이 지랄이 나는 9시 4분.", "2016-02-07 07:04:20"], ["696302705891880960", "/CCaRBiNG/status/696302705891880960", "CCaRBiNG", "CCaRBiNG", "그 페미니즘 만평이 출처세탁해서 내용 바꾼거였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2-07 07:01:16"], ["696302468578152449", "/1423__/status/696302468578152449", "1423__", "김굼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76332&isPc=true …\n또 부질없이 부산 페미니즘 스터디 찾다가 이걸 읽게 됐는데.... 아니 저 분들이 뭐 지나가는 남쟈들 고추 뜯고 다니려고 한 것도 아닌데 왤케 또 미개함으로 유명해지고 자빠졌냐ㅋㅋ무슨 십오년이 지나도 발전없는", "2016-02-07 07:00:19"], ["696300077938245632", "/eunhasun/status/696300077938245632", "eunhasun", "은하선", "'예쁘게' 꾸미고 있어야 한다는 말들이 떠도는 한국에서는 전혀 유효하지 않다. 그런데도 누군가는 '페미니즘'의 옷을 입고 있다는 이유로 그대로 받아먹지. 남성의 욕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어도 여성이 했다는 이유만으로 '페미니즘'의 옷을 입히기도 하고.", "2016-02-07 06:50:49"], ["696298934415835136", "/eunhasun/status/696298934415835136", "eunhasun", "은하선", "페미니즘이 재미있는 이유는 계속해서 변화하기 때문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문화적 배경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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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imland", "퐁퐁유하림", "@Kaptin1 페미니즘이 그런 운동이 아니라는 것 이전에 여성이 남성을 억압할 수 없다는거 자체를 모르고 있어서 진짜 할 말을 잃어따..", "2016-02-07 06:26:58"], ["696292412214235138", "/spermicus/status/696292412214235138",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우리를 성판매를 하는 주체로 보지 않고, 성매매 당하는 객체로 보는 저.... 자칭 페미니스트들....", "2016-02-07 06:20:22"], ["696291331614703618", "/cleavage_00/status/696291331614703618", "cleavage_00", "난 할 (례비폐암맨)", "글쎄... 이 대한민국 사회가 여성혐오 사회이기 때문에 페미니즘 영화나 젠더에 대해 세심하게 고려한 작품이 아닌 이상 웬만해선 여성혐오적 영화가 나옵니다... 이 영화가 여성혐오적이다 라는 건 전혀 놀라울 게 없는 얘기고...", "2016-02-07 06:16:04"], ["696291231668662272", "/rorjatlqoddl/status/696291231668662272", "rorjatlqoddl", "리맹빡", "야, 페미니즘 운운하다가 여성 당직자 패는 난닝구 쉴드치기 민망한 건 알겠는데, 난닝구가 왜 호남 비하냐?  https://twitter.com/st_disegno/status/696191165322776579 …", "2016-02-07 06:15:40"], ["696289696935088128", "/sexwork_bot/status/69628969693508812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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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attic", "Wonder", "길지 않은 연애를 끝내고 메르스 갤러리를 접한 건, 페미니즘을 공부하기 시작한 건 굳이 남성성에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확실하게 내 인생에 자리잡게 했다. 여전히 난 남성성이 뭔지 모르고 굳이 남성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난 나일 뿐이다.", "2016-02-07 05:08:28"], ["696273990449364993", "/TakechiHenpeita/status/696273990449364993",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6-02-07 05:07:10"], ["696273763973746688", "/lapizverde/status/696273763973746688", "lapizverde", "원뿔", "글쓴이 자신의 개인사에서 자연스럽게 페미니즘에 대한 보편적 이슈를 끌어내고 그 과정에서 자신조차 아직 다 극복하지 못한 내면의 억압을 조심스럽게 고백하기도 한다.", "2016-02-07 05:06:16"], ["696273597879316482", "/bon_voyage72/status/696273597879316482", "bon_voyage72", "등대지기", "이새끼 병신인듯... 블락이 답이다\n페미니즘은 성평등인데 페미니스트는 여성우월주의자라는 멍청한녀석ㅋㅋㅋㅋㅋ pic.twitter.com/z2cTNOWkcW", "2016-02-07 05:05:36"], ["696270820881006592", "/Kaptin1/status/696270820881006592", "Kaptin1", "김백수리턴즈", "오늘 버스타면서 할 일 없어서 내 자신을 페미니스트로 정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했는데 이 글을 보니 나만한 페미니스트도 별로 없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https://twitter.com/chungangho/status/696226947706146816 …", "2016-02-07 04: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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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zure1848", "TheAzure", "한 두번 나오는 얘기도 아니라서 이젠 너무나 익숙한, 아니 고리타분한 페미니즘에 대한 반지성적 비난론. 그러면서도 다들 자기 말에 제대로 반박 안하고 조리돌림 한다고 생각하면 대체 뭘 어쩌자고. https://twitter.com/chungangho/status/696226947706146816 …", "2016-02-07 03:40:18"], ["696251989940764672", "/Between_Calm/status/696251989940764672", "Between_Calm", "셰★릴★뒤 끼에에에에에에에!!!", "@chungangho 사전적 의미도 몰랐던 걸 보니 페미니즘의 페 자도 검색해본 적 없으신 거 같은데 뭐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까는게 있을 수 있는 일인지 ㅋ.. 님이 원하는 페미는 '나한테 토 안달고 고분고분하게 수그리는 여성'인가보네여 ㅋㅋ", "2016-02-07 03:39:44"], ["696251353333518336", "/Between_Calm/status/696251353333518336", "Between_Calm", "셰★릴★뒤 끼에에에에에에에!!!", "페미니스트가 성평등을 주장한다니 처음 듣네요!!\n-> 사전적 의미 자체가 그거인데 무슨 .. -> 아니야!! 아니야!! 페미니즘은 성평등이 아니라굿... 내 말에 토달았으니 넌 제대로 된 페미가 아냐!!!!! pic.twitter.com/XGN5Lb7wva", "2016-02-07 03:37:13"], ["696250537046462464", "/InsideParkHotel/status/696250537046462464", "InsideParkHotel", "인사이드파크 호텔, 0.38%", "@chungangho 페미니즘은 “양성이 사회적/경제적/정치적으로 동등한 권리를 주장하는 운동이나 주장”이고요, 왜 하필 ‘페미’니즘이냐면 그 운동의 방법이 남성의 권익을 침해하는 것이 아닌 여성에게 허락되지 않은 권익의 분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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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에서 단어의 의미에 결정에 중요한것은 단어의 뜻이 아니라 그 단어의 사회적 합의이다. 그렇게 보았을때 페미니스트, 혹은 페미니즘이라는단어는 이미 망한거 같다.", "2016-02-07 02:56:20"], ["696240215719956481", "/begoniatree/status/696240215719956481", "begoniatree", "begonia tree",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외할아버지도 페미니스트 였던 것 같은데 딸을 4명이나 낳고 아들을 2명 얻었는데 가난하셨지만 이모들을 모두 학교에 보냈다.", "2016-02-07 02:52:57"], ["696238456490430464", "/MoppetKr/status/696238456490430464", "MoppetKr", "모펫", "에긍…그거 페미니즘 처음 나올때부터 나온 소리에욘… https://twitter.com/chungangho/status/696226947706146816 …", "2016-02-07 02:45:58"], ["696237840460435460", "/KJNtheKING/status/696237840460435460", "KJNtheKING", "김잔나", "트위터의 자칭 페미니스트 종자들이나 이런 년들이나 참 역겹다\n여혐이 없어질 때 까지 남혐을 해? 누가 지금 여혐을 조장하고 있는 건지 전혀 자각이 없으신가본데 어떻게 그렇게 멍청할 수가 있는가 궁금할 정도다 pic.twitter.com/OWriVFzELS", "2016-02-07 02:43:31"], ["696237639813345280", "/MoppetKr/status/696237639813345280", "MoppetKr", "모펫", "우와…신기하다…페미니스트는 페미니즘하는\n사람인데…근데 의무가 모에요? 설마 군대? https://twitter.com/chungangho/status/696232039654121472 …", "2016-02-07 02: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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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2GAD5IQWQ7I6ZB77D7SLNZN62UYY2Z2MFJHMYQZ3L2Z7SEQIJQUH4DB7YEV7M2VONS5LPBR5UUARBEY3C53DWGP5B6MTGOHPZS2PFWD7SCSMUBQC2TTHDFMILWLAES3NVXGHNYUKYTFGLYDTQOPPYP7SFZZWHX6M6NPKJ47XTQI72VY= …", "2016-02-07 02:34:50"], ["696235605089349632", "/nagre2/status/696235605089349632", "nagre2", "정삼김", "아나씨발 페미니스트란 말은 니네가 만든거라고 한남충들아!!!\n페미니즘을 펼치고 있던여자들에게 니들이 심어준 호칭이야  우리가 남여 평들을 주장할때 ㅈ같은 ㅁ페미니스트 라고 한건 너네라고 피해망상 적당히 하자 싸패들아", "2016-02-07 02:34:38"], ["696233603848470528", "/chungangho/status/696233603848470528", "chungangho", "천강호", "@tian_marriage 저 역시 님이 오해하고 있는 내용을 지적해드렸을 뿐입니다. 페미니스트가 남녀평등주의라니 초등학생도 그 말은 믿지 못할 겁니다", "2016-02-07 02:26:41"], ["696233574094077956", "/ODD_EYE0/status/696233574094077956", "ODD_EYE0", "반 (동결)", "Rt) …왼쪽이 페미니즘의 생각. 오른쪽은 사회가 보는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이 정확한거같은데", "2016-02-07 02:26:34"], ["696233044819070976", "/kkamdong_HOON/status/696233044819070976", "kkamdong_HOON", "깜동군", "\"페미니즘의 기치를 교육받고 자란 스웨덴 고등학생들에게 이 책의 내용은 좀 구식으로 느껴질 수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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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님은 아님", "2016-02-07 02:18:55"], ["696231433736589312", "/unibat23/status/696231433736589312", "unibat23", "지명", "우테나 같이 명백한 페미니즘 애니 가지고도 옛날 애니 관련 위키 같은 거 보면 어떤 바보가 '페미니즘 작품이라고 하지만 휴머니즘을 다룬 작품일 뿐이다'라고 무식을 자랑하는 문구를 꼭 집어 넣곤 했음.", "2016-02-07 02:18:03"], ["696231135068626944", "/unibat23/status/696231135068626944", "unibat23", "지명", "이동진 관련 논란은 내가 아직 캐롤을 안 봐서 자세히 흝진 못했지만 원래 이성애자 남자들은 페미니즘 작품이나 동성애 작품 가지고 '인류애다' '페미니즘이 아니라 휴머니즘이다' 라는 바보 같은 소리 잘함. 이동진도 그런 사람이었다는 게 새삼 증명됐을뿐.", "2016-02-07 02:16:52"], ["696230686663946241", "/mingssok_99/status/696230686663946241", "mingssok_99", "시순", "눈가리고 아웅 애잔ㅠㅠ 제발 안에 내용을 읽고 씨부리시길 “@chungangho: 오른쪽이 페미니즘의 현실이다. 메갈과 여시는 반성해라\n#페미니즘 #여시 #메갈리아 #현실은시궁창 pic.twitter.com/gukFKwlvp1”", "2016-02-07 02:15:05"], ["696230638987272192", "/DOUNGLAN_8/status/696230638987272192", "DOUNGLAN_8", "삼공", "어휴 페미니즘이 뭔지도모르면서 별지랄을다해요 ㅗ 꺼추 그떤식으로쓸거면 나달라고ㅡㅡ", "2016-02-07 02:14:54"], ["696230430584938497", "/JIJI_mon34/status/696230430584938497", "JIJI_mon34", "커미션받는 찌몽x갠봇님", "멍청이는 말을 아껴야한다.....\n여성혐오자는 아니지만 페미니스트는 혐오한다라니 (아이고답답)", "2016-02-07 02:14:04"], ["696230205015220224", "/chungangho/status/696230205015220224", "chungangho", "천강호", "@tian_marriage 페미니스트가 성평등을 주장한다니. 처음 듣네요. 자칭 페미들이 하는 말 들어보니 완전 여성우월주의던데. 저는 성차별을 지양하고 성평등을 지향합니다.^^", "2016-02-07 02:13:10"], ["696229298840039424", "/chasethatscent/status/696229298840039424", "chasethatscent", "ㄱㅂ", "아니,,,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 이 지금 나와야 될 말이야..,,? 생각 와꾸 진짜 쪼꼬마타,,,,", "2016-02-07 02:09:34"], ["696229224030416897", "/sexwork_bot/status/696229224030416897",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6-02-07 02:09:16"], ["696228847776190464", "/lazena/status/696228847776190464", "lazena", "La제나", "아직도 페미니즘으로 싸우다니 이나라는 갈길이 먼건 확실한거 같에 갱장해엣", "2016-02-07 02:07:47"], ["696228341343367169", "/twit2der2/status/696228341343367169", "twit2der2", "투더리", "\"허수아비 때리기\"라는 논리적 오류 설명할 때 적절한 예ㅋㅋㅋ자기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의 주장을 멋대로 허수아비처럼 세워놓고 원,투 하면서 그거 때리고 있다....안그래도 그래서 페미니즘이 뭔데요?하고 물을려고 했는데 미리 대답해준 이 시대의 현자님", "2016-02-07 02:05:46"], ["696228312520101889", "/ToBiTomini/status/696228312520101889", "ToBiTomini", "토빝 16", "하긴 국산 페미니즘의 현실이다 하고 썼으면 난독도 좀 적었을듯", "2016-02-07 02:05:39"], ["696228132186009602", "/glepdytlfjqm/status/696228132186009602", "glepdytlfjqm", "녹색당 콜호즈 서리담당 김관필", "젊은 여성 유권자들이 남자 꼬시려고 버니 쪽에 붙는다면 주체가 아닌 남성의 객체가 되어버리는데 이렇게 나오면 페미니즘하고 전혀 맞지 않는 행위 아닌가? 페미니즘의 상징적 인물이 이런 말을 한다라... -_-a http://fb.me/7ANnjDWFr ", "2016-02-07 02:04:56"], ["696228045158416384", "/chungangho/status/696228045158416384", "chungangho", "천강호", "나는 여성을 혐오하는 것이 아니라 페미니스트를 싫어하는 것이다. 그리고 걔네가 뭐라도 되는 듯 나한테 설교를 하는데 진짜 가소롭다. 저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에 동정심까지 들 정도다. 왜 멀쩡한 한국남자를 싸잡아 욕하는 지 모르겠다.", "2016-02-07 02:04:35"], ["696227668753125376", "/epps_6/status/696227668753125376", "epps_6", "무기력한 EP", "@godtarbucks 내 기를 거스르지마!! 안 그럼 페미니즘 미워해버린다!! 다가오지마!!", "2016-02-07 02:03:06"], ["696227451815366656", "/chungangho/status/696227451815366656", "chungangho", "천강호", "만약 주변에 페미니스트가 있다면 관계를 끊고 서서히 멀어질 것을 추천한다.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거머리 같은 족속들이다. 그 중 가장 악질은 여시와 메갈을 하는 여자들과 그들을 두둔하는 남자들이다. 일단 얘네는 생각을 못하는 단세포니 무시가 답이다.", "2016-02-07 02:02:14"], ["696226947706146816", "/chungangho/status/696226947706146816", "chungangho", "천강호", "페미니스트는 남성을 혐오하는 병신들의 집단을 그럴 듯 하게 포장하는 단어에 불과하다. 그들은 성평등은 관심 없고 자기 권리와 이익만 보장받으려고 한다. 여자가 억압받던 시대가 있었으니 이젠 남자를 억압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무장했다. 이게 그들의 논리다", "2016-02-07 02:00:14"], ["696225486817472516", "/yangariS2/status/696225486817472516", "yangariS2", "흘끔 쳐다보는 솜털",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질수록 한국의 모든 것들이 마음에 안들기 시작했다. 여자빼고 모두가 즐거운 민족의 명절도 그렇고... 육아와 직업 논란이며 맞벌이지만 독박가사하며 시월드며 소라넷이며 어쩜 이렇게 마음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는지 이젠 걱정스럽다", "2016-02-07 01:54:25"], ["696225038337314817", "/tokki_na/status/696225038337314817", "tokki_na", "화진", "「빨래하는 페미니즘」 재밌는데 포르노에 대한 부분에선 가끔 빈정거리고 자주 꼰대 같아져서 책의 균형이 들쑥날쑥했다. 에세이로 읽었기 때문에 물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별로이거나 좋았던 부분을 모두 조합해봐도 재밌는 책이었다. 오랜만인 미국 수필.", "2016-02-07 01:52:39"], ["696224989704384512", "/collect_podoals/status/696224989704384512", "collect_podoals", "복도알", "rt 내가 페미니즘 운동하는데 지 인식이 몬 상관이람~~~(타격감 제로", "2016-02-07 01:52:27"], ["696224488006881280", "/yangariS2/status/696224488006881280", "yangariS2", "흘끔 쳐다보는 솜털", "@ntmbbaek '메갈들아' 라며 일침을 놓으려고 했지만! 내 우동사리 뇌로는 고학력 페미니스트들을 이길수가없는걸~ 이렇게 된 이상 빡빡 우긴다!@#", "2016-02-07 01:50:27"], ["696223761545056256", "/JEun0220/status/696223761545056256", "JEun0220", "JEun", "아니.. 메갈이랑 여시가 오른쪽 사회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처럼 하고 있으니 반성해라 라는 뜻 아닌가...??? 난 그렇게 생각하고 넘겼는데", "2016-02-07 01:47:34"], ["696223290319196160", "/KimParla/status/696223290319196160", "KimParla", "Parla Kim", "그리고 꼭 이런 싸움에는 별로 안 시원한 위로를 하는 눈치없는 애들이 있기 마련. \"헐 힘들었겠다ㅜㅜ 힘내ㅜㅜ\" 라고 영혼없이 말하면서 당신의 적과 붙어다닌다...... 이 모든 타입의 사람들이 페미니즘 얘기할때 다 하나씩 있어서 넘나 신기한것", "2016-02-07 01:45:42"], ["696222446190342144", "/face4468/status/696222446190342144", "face4468", "hyung jun kim", "페미니스트 아이콘 글로리아 스타이넘 : \"젊은 여자들은 그저 남자 따라 샌더스 지지한다\" http://huff.to/1SVzjZ1  via @huffpostkorea", "2016-02-07 01:42:21"], ["696222147736305664", "/KimParla/status/696222147736305664", "KimParla", "Parla Kim", "온건한 페미니즘을 말하는 사람들은 이를테면 그 싸움의 중간에서 일단 당신이 뭘 어떻게 당해왔는지는 관심이 없고 그저 \"네가 (형이니까/동생이니까/착하니까) 참아, 그냥 무시해\" 라고 말하는 별로 실질적인 해결책이 안되는 제3자의 역할 수행중인것이다..", "2016-02-07 01:41:09"], ["696219523456761856", "/megabozy/status/696219523456761856", "megabozy", "✨메가보지✨", "여시나 메갈<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아는 건 딱 여기까지다... https://twitter.com/chungangho/status/696139092250095616 …", "2016-02-07 01:30:44"], ["696218797338808320", "/do0o___/status/696218797338808320", "do0o___", "17", "그냥 페미니즘 하지말던가..", "2016-02-07 01:27:51"], ["696218456740356096", "/godtarbucks/status/696218456740356096", "godtarbucks", "요조숙녀형 트페....갓타벅스", "페미니즘 가지고 인질극하는 줄", "2016-02-07 01:26:29"], ["696218123171557376", "/MoppetKr/status/696218123171557376", "MoppetKr", "모펫", "ㅠㅠ저기요 그거 10년전부터 하던 소리인데 벌써 생각좀 하는 사람들이면 페미니즘 공부하고 인식이 달라졌어요,,,,그리고 본인소개한거 맞으니 이만 받아들이세요,,, https://twitter.com/chungangho/status/696210137682345984 …", "2016-02-07 01: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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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었으면서 왜이러세요... 언니스플레인도 조심해야 함... 타산지석... https://twitter.com/HuffPostKorea/status/696208791096852480 …", "2016-02-07 00:57:05"], ["696210860725792768", "/DODOBIRD_/status/696210860725792768", "DODOBIRD_", "DODO", "자칭 페미니스트란 여자들이 같은 여자를 생각없는 여자로 깔고 우습게 볼 때 저 페미니스트란 이름이 우스워지더라. 샌더스는 내가 봐도 멋있는데", "2016-02-07 00:56:18"], ["696210717947527168", "/sToww/status/696210717947527168", "sToww", "심계항진 쩌는 스토우", "@st_disegno 뭔 우회에요 ㅋㅋ 저는 계급문제랑 젠더 문제 따로 보는 사람이구요. 그래서 페미니즘 운동 응원하는 쪽입니다. 소득과 배분 문제는 계급의 문제니까 언급한거고 ㅋ 그리고 호남 '차별' 말씀이신데.", "2016-02-07 00:55:44"], ["696210137682345984", "/chungangho/status/696210137682345984", "chungangho", "천강호", "언젠가 남성혐오종자들이 올 걸 알았다ㅋㅋㅋ 마음껏 떠들어라. SNS에서 백날 떠들어봤자 오히려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만 안좋아지지. 자기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멍청이들. 니들 눈엔 내가 여성혐오에 찌질이로 보이지?", "2016-02-07 00:53:26"], ["696209378202951681", "/nepkinkim/status/696209378202951681", "nepkinkim", "냅킨김", "@SharoUser 아내 때리는 개저씨들 페미니스트행", "2016-02-07 00:50:25"], ["696208791096852480", "/HuffPostKorea/status/696208791096852480", "HuffPostKorea",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페미니스트 아이콘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젊은 여자들은 그저 남자들 따라서 샌더스를 지지한다\"고 말하다. 믿을 수 없지만 그렇게 말하다(동영상) http://goo.gl/7F0Bbm pic.twitter.com/Thmd5wIpnz", "2016-02-07 00:48:05"], ["696208783928721408", "/__Secret47/status/696208783928721408", "__Secret47", "피르", "이런 주제 싫어한다. 주제 때문은 아니고 탐라에 보여서 그냥 참고용으로만. 페미니즘 앞에 '너희가 실제 하는' 정도의 수식어가 빠진 것 같다. 동의하고 안 하고를 떠나 이래서 글을 쓸 때는 퇴고가 필요한 것. https://twitter.com/chungangho/status/672053635656749056 …", "2016-02-07 00:48:03"], ["696207501650317312", "/saladtwt/status/696207501650317312", "saladtwt", "샐", "@Rengjee 저두요... 페미니즘을 남성혐오이자 여성우월주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pic.twitter.com/AiLcMjAIyt", "2016-02-07 00:42:57"], ["696207051697946624", "/the_whitewhale/status/696207051697946624", "the_whitewhale", "꽃돌이", "늘 생각하는건데 사람답게 살려면 일단 페미니스트부터 되어야할듯.", "2016-02-07 00:41:10"], ["696204069359095808", "/yousoschwifty/status/696204069359095808", "yousoschwifty", "쥬드", "내가 나중에 다시 얘기하겠지만 음 내가 트위터하면서 페미니즘? 남혐 여혐 이런거에 뭔가 관련해서 사상이 주입된 것 같은데... 사실 내가 옳게 생각하는 건지 확신이 안선다. 왜냐면 내가 이제까지 트위터에서 들은 여혐은 모두 카더라 였으니까.", "2016-02-07 00:29:19"], ["696203363533238273", "/Amza74/status/696203363533238273", "Amza74", "현재.", "리) 이 자도 페미니스트, 저 자도 페미니스트... 참 페미니스트란 말도 고생이 많다.", "2016-02-07 00:26:31"], ["696202257214234624", "/sibauchi/status/696202257214234624",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sj8051 시간 나시면 세계 페미니즘의 역사 이런 거 한 번 찾아보세요. 메리 울펀스톤이나 존 스튜어트 밀같은 철학자들의 글이 초기 개념 성립에 많이 중요했고요. 한국에서 여자들이 듣는 소리 19세기~20세기 중반 서양 여자들도 많이 들었죠ㅠㅠ", "2016-02-07 00:22:07"], ["696201932956786688", "/mint_twinkle/status/696201932956786688", "mint_twinkle", "윤도현 아시나요봇☭", "ㅋㅋㅋㅋㅋ그래도 페미니즘의 대모라는 분이 저러시니까 진짜 어이가 없어집니다", "2016-02-07 00:20:50"], ["696201708360216576", "/livealifeellen/status/696201708360216576", "livealifeellen", "엘렌", "나 예전 팀플할 때 팀플은 괜히 힘 빼지 말고 설렁설렁 해도 점수 나온다며 팀플하다 보면 꼭 목소리만 큰 페미니스트같은 애들 있다고 했던 '여자' 동기가 있었다. 존나 멍청.....", "2016-02-07 00:19:56"], ["696201137687437312", "/ezoerizo31202/status/69620113768743731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역시...뭔가 백인 페미니즘의 한계를 뛰어 넘지 못할때 머리속으로는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볼때마다 아 제발...좀...", "2016-02-07 00:17:40"], ["696200086154383360", "/sibauchi/status/696200086154383360",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sj8051 성평등에는 일단 만민평등이라는 개념이 전제되어야 하는데 국가든 종교든 지배적 존재에 대한 탈권위가 일어나고 계몽주의가 휩쓴 유럽이 아무래도 그 점에서 앞서기 쉬웠죠. 물론 그래도 어려워서 프랑스혁명 프로토페미니스트들은 씹히거나 처단당하고", "2016-02-07 00:13:29"], ["696199120193589248", "/sexwork_bot/status/69619912019358924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권위주의적 온정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우울증과 신경증을 사회적 태도의 결과라 인식하지 못했고, 매춘 여성의 행동이 왜 반사회적인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하지 못했다.", "2016-02-07 00:09:39"], ["696198408596422656", "/iamtalkers/status/696198408596422656", "iamtalkers", "iamtalker", "동성애차별을 반대하자는 운동은 동성애 학이 아닌데 왜 여성차별을 반대하자는 운동은 페미니즘이라는 학문이 되는지 모르겠다... https://plus.google.com/+Iamtalker/posts/NYRFDRBR84w …", "2016-02-07 00:06:50"], ["696196415228235776", "/femmefatan/status/696196415228235776", "femmefatan", "안팎", "페미니즘학교 수강신청하기 좋은 연휴 직전 일요일 오후 1시 58분\n https://twitter.com/NGASF/status/695470064867241984 …", "2016-02-06 23:58:54"], ["696195149156610053", "/sibauchi/status/696195149156610053",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sj8051 전 트윗 읽다가 바로 이런 반응 나오겠지 했는데 역시나 군요ㅠㅠ 저희 어머니 친구들 얘기도 강간당해 결혼했다던가 호러스토리 넘 많아요ㅠㅠ 그런데 한국 역사 보시면 전근대근대현대가 뒤섞이는 게 당연하긴 해요. 페미니즘도 한참 늦게 들어왔고", "2016-02-06 23:53:52"], ["696194409147138048", "/meco_vibre/status/696194409147138048", "meco_vibre", "MECO", "@Kakun88 스타이넘도 입 방정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럽져… 트랜스젠더 배제하는 페미니즘 경력 꽤 되시는…", "2016-02-06 23:50:56"], ["696193081062723584", "/riyu_c/status/696193081062723584", "riyu_c", "~17.11.16 ]JLPT신청해라", "얼마나 여자로 살기가 좆같으면 페미니즘같은게 생겼겠냨ㅋㅋㅋㅋ생각해봐...여성들은 권리를 얻기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싸워야했다고 남성들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주어지는 그 권리를 얻기위해", "2016-02-06 23:45:39"], ["696192590597615617", "/saladtwt/status/696192590597615617", "saladtwt", "샐", "휴우 이 언닌 또 왜 이러냐;; 바른 소리 실컷 해놓고 끝에 가서 \"그렇다고 날 페미니스트라고 부르진 마세요. 전 페미니스트와 가장 거리가 먼 사람이니까요. 왜냐면 전 남자를 사랑하고 존중해요.\" 뭐 이런;; https://www.youtube.com/watch?v=ZLqgfqNEiIE …", "2016-02-06 23:43:42"], ["696192573988216832", "/riyu_c/status/696192573988216832", "riyu_c", "~17.11.16 ]JLPT신청해라", "시발 그리고 페미니스트가 뭐가 나빠 시발 진짜 여자로 태어난게 죄냐...ㅋㅋㄱㅋㅋㄱㅋ여자로태어난게 죄냐고 씹새들이", "2016-02-06 23:43:38"], ["696192377816395776", "/__NAFlim/status/696192377816395776", "__NAFlim", "NAF",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책 표지 넘 좋은 걸. W와 M 사이를 투명한 선이 연결하고 있음. 오늘에야 이걸 발견하고 좋아서 베개를 두드렸다.", "2016-02-06 23:42:52"], ["696191920339431424", "/rpdladps/status/696191920339431424", "rpdladps", "게임엔@레인하르트 애인", "페미니즘알못 ㄷㄷ", "2016-02-06 23:41:03"], ["696191008724221953", "/li_limit_Peng/status/696191008724221953", "li_limit_Peng", "염색 과제 / 기패디 과제", "페미니즘의 현실이라고 했지 원래의미라고는 안했잖아", "2016-02-06 23:37:25"], ["696190433131499520", "/steelbreakerr/status/696190433131499520", "steelbreakerr", "justine", "병신들이 쓰는 언어가 있는데 페미니즘 관련해서는 이것을 많이 쓰는듯\n'서양 여성들' '한국 여자들' '선진적'  '합리적' '빼애액' '너무 따진다'", "2016-02-06 23:35:08"], ["696190091044220928", "/eunhasun/status/696190091044220928", "eunhasun", "은하선", "여성신문의 페미니스트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에 <이기적 섹스>가 들어있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떡국 많이 드세요 http://bit.ly/1RejSeI pic.twitter.com/iWrNAIzUO7", "2016-02-06 23:33:46"], ["696189588503527424", "/steelbreakerr/status/696189588503527424", "steelbreakerr", "justine", "서양의 페미니즘은 선진적이고 한국은 여자들이 빼애액거려\n: 아님. 네가 영어 한국어 둘다 못하는것임.", "2016-02-06 23:31:47"], ["696186584618504192", "/Bloomers_Suki/status/696186584618504192", "Bloomers_Suki", "씁", "급진적 페미니즌 까며 진정한 페미니즘의 범위를 규정하는 원작자의 의도를 곡해해 소추소심의 피해의식과 다르게 실제 페미니즘은 이런것이다 주장하는 미러링의 미러링의 미러링...", "2016-02-06 23:19:50"], ["696185295817945088", "/dvddog/status/696185295817945088",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심지어 원작은 \"급진적 페미니즘\" 까는 그림이었냐?!", "2016-02-06 23:14:43"], ["696183642754826240", "/StopSpycamKorea/status/696183642754826240", "StopSpycamKorea", "페미나쮸 한뽀츄❤️", "마담 프레지던트는 페미니즘과의 거리가 북극과 남극인 분이고 힐러리는 약간..... 북극과 호주 정도...?", "2016-02-06 23:08:09"], ["696183106479345664", "/hamui0/status/696183106479345664", "hamui0", "하뮈", "와이파이도 없고 도서관도 없는 저는 보지 못하지만 여러분은 페미니즘으로 끔찍한 악습 유교의 산물 명절을 이겨내세요....", "2016-02-06 23:06:01"], ["696182254062723072", "/StopSpycamKorea/status/696182254062723072", "StopSpycamKorea", "페미나쮸 한뽀츄❤️", "페미니스트가 왜 저런 말을 하지? 어린 여자들은 스스로 결정하지 않고 또래 남자들에 휩쓸린다는건가?", "2016-02-06 23:02:38"], ["696181390228848641", "/Loveyou_so_vivi/status/696181390228848641", "Loveyou_so_vivi", "죽어야겠다고.. 비비는생각해따", "왜 페미니즘 혐오하는 사람들은 조사도 안 해보고 서핑하다가 들은 여시나 메갈로만 페미니즘의 이념을 판단하는가ㅋㅋㅋㅋㅋㅋㅋ 까고 싶으면 조사 먼저 하는 게 기본 아닌가", "2016-02-06 22:59:12"], ["696176987967135744", "/z1shekq/status/696176987967135744", "z1shekq", "키노*COIN", "헬조선 페미니스트의 현주소", "2016-02-06 22:41:42"], ["696176031728709632", "/damong0324/status/696176031728709632", "damong0324", "다몽多夢", "페미니즘 운동이 다른 이슈들처럼 잠깐 떠들다 사라지지 않길 바란다. 차별인지조차 모르고 참으며 살아온 수많은 세월이 그 원동력이 되어 주리라 믿지만 혹여 너무 많은 걸림돌이 가로막더라도 사그라들지 않길 바란다.", "2016-02-06 22:37:54"], ["696175854422851584", "/ggoltongbot/status/696175854422851584",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2-06 22:37:12"], ["696172684917366784", "/farandole_d/status/696172684917366784", "farandole_d", "파랑돌", "지나치게 페미닌한 생각을 갖고 산다는 말을 들었다.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난 그냥 사람에 대한 예의를 말한 것 뿐. 평소 얼마나 둔감하면 그런 말에 지나친 페미니즘이란 라벨을 바로 붙일 수 있나.", "2016-02-06 22:24:37"], ["696172230716301312", "/Momooming/status/696172230716301312", "Momooming", "모무밍", "나두 페미니스트 머그컵 받눈당 히히히낄렵낄렵슨", "2016-02-06 22:22:48"], ["696171923617685508", "/markoncain/status/696171923617685508", "markoncain", "zabel zzcchh gelmo", "유사이래 정치-문화-종교 혁명의 모든 동인은 인민-시민-국민이 죽음과 맞마꾼 평등 쟁취의 역사였다. 21세기에선, 그것을 페미니즘이라고 부른다.\npic.twitter.com/cHFy6FjdS6", "2016-02-06 22:21:35"], ["696170829307056128", "/eins_dltmf/status/696170829307056128", "eins_dltmf", "이슬음표푬", "나 다니던 고등학교 생각난다 페미니즘 동아리라고 뭔 ㅈ같은 동아리가 생겼다던데 쿠키 팔 때 여자한텐 하나에 50센츠에 팔고 남자한텐 1달러에 팔더라 그게 어딜봐서 페미니즘인지 설명좀", "2016-02-06 22:17:14"], ["696169751081406464", "/Bnangin/status/696169751081406464", "Bnangin", "이재훈",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하는 페미니스트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젊은층 여성들이 힐러리가 아니라 버니 샌더스를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 \"또래 남성들이 버니와 함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뭔가 무너진 느낌이 든다. http://edition.cnn.com/2016/02/06/politics/gloria-steinem-hillary-clinton-bernie-sanders-boys/index.html?eref=rss_latest …", "2016-02-06 22:12:57"], ["696169716683943937", "/femmefatan/status/696169716683943937", "femmefatan", "안팎", "임신중절 비용이 필요한 손녀가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할머니를 찾아간다\nhttp://www.imdb.com/title/tt4270516/?ref_=nv_sr_1 …", "2016-02-06 22:12:49"], ["696168104104046593", "/_IlIlIlIlIlIl/status/696168104104046593", "_IlIlIlIlIlIl", "잠수의 작대김", "페미니즘은 좆도 모르는 새끼들이 메갈 그것도 그 중 일면만 보고 지랄하는거", "2016-02-06 22:06:24"], ["696167590142447616", "/sushi0_0nyeo/status/696167590142447616", "sushi0_0nyeo", "すし女 ꒰✩ ˙˟˙ ✩꒱", "페미니스트의 여성들에게 그래서 군 복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합니까 물어보고는 자신의 생각 말 해도 투명의 김치녀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겠 죠 하고 페미니스트의 의견은 무시ʬʬʬ 그럴 것이면 어째서 질문 한 것이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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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든 남성이든 한쪽이 우위에 있어서 젠더격차가 존재하면 그걸 끌어내리는 게 페미니즘이지 머가리가 비었나 봅니다.", "2016-02-06 20:14:29"], ["696139704337436672", "/twit2der2/status/696139704337436672", "twit2der2", "투더리", "@chungangho 오 미러링에 더블 미러링.제가 깊은 뜻을 몰라 뵀네요!덕분에 페미니즘에 대해 한 수 배우고 갑니다", "2016-02-06 20:13:33"], ["696139244041932802", "/Spockkie2230/status/696139244041932802", "Spockkie2230", "Spockkie", "@chungangho ㅋ 메갈과 여시가 페미니즘과 같다는 등식이라고 보시나 ㅋㅋ 두 가지는 급진적 페미니즘의 갈래일 뿐인데? 당신은 페미니즘 좆도 모르고 지껄이고 있는 거니까 부끄러워하길 바랍니다. 좀 배우고 페미니즘의 현실 운운하든가^^", "2016-02-06 20:11:44"], ["696139092250095616", "/chungangho/status/696139092250095616", "chungangho", "천강호", "@kkugeum 라고 페미니스트가 주장하십니다. 정말 안쓰럽고 딱하네요. 동정심이 쓰나미처럼 몰려옵니다.ㅠㅠ 여시나 메갈에서나 선봉하는 페미니즘을 현실에서 주장하죠? 곱게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2016-02-06 20:11:07"], ["696138098728546304", "/TakechiHenpeita/status/69613809872854630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6-02-06 20:07:11"], ["696137081802739712", "/satelitemars/status/696137081802739712", "satelitemars", "(뇨놀)랄라", "페미니스트가 안 pc할수도있나? 페미둥절하다", "2016-02-06 20:03:08"], ["696130442756382720", "/dvddog/status/696130442756382720",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아니, 일본애들은 2000년대 흐반에도 기사도가 페미니즘인 줄 알았으니까. 요리 잘하고 이런 설정은 걍 \"신사적\" 인 것...", "2016-02-06 19:36:45"], ["696129593258876928", "/QueerMediator/status/696129593258876928", "QueerMediator", "퀴어 트친소 봇", "[소개](@heyhibi) 20대 예술계 전공 L에 가까운 B예요. 서울과 경기를 오가고 있는 생활을 하고있어요. 사회 문제들,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아요. 관심있으신 분 팔로하고 멘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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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실은 여성 억압의 가해자, 공모자로서 자신의 모습을 직면하고 싶지 않다는 무의식적 욕망에 서 나오는 것은 아닐까?'", "2016-02-08 11:05:00"], ["696725538887454720", "/Khannakii/status/696725538887454720", "Khannakii", "칸", "'모든 형태의 성차별을 반대하고 젠더 문제를 중요한 정치적 의제에 포함시키면서 성평등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남성)을 페미니스트라고 부를 수 있다면 나는 페미니스트에 속한다.  물론 그럴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n나도 그래요", "2016-02-08 11:01:27"], ["696722012308287489", "/jjingx2e/status/696722012308287489", "jjingx2e", "12th 생일 맞은 찡찡이", "내가 조카군은 좌파로 키우고 조카양은 페미니스트로 키우겠다고 했는데 실현 가능할 것 같아!! 아주 습자지처럼 쭉쭉 흡수하고있엌ㅋㅋㅋㅋㅋ!!!!", "2016-02-08 10:47:26"], ["696720272527740929", "/jjmom8890/status/696720272527740929", "jjmom8890", "벼리", "현실에서 페미니스트인 남자를 만날 수 있을 확률이 얼마나 되겠어..", "2016-02-08 10:40:32"], ["696716465345470464", "/HGeunO/status/696716465345470464", "HGeunO", "형근박", "@wkaRheo 저는 오늘 페미니즘 관련한 책을 읽는데 사촌형이 '니(여기에서 저의 젠더는 남성)가 이걸 왜 읽냐?'라고 하는 데에 적잖은 충격을 먹었슴다. 심지어 그가 고등학교슨생님이라 더 충격.", "2016-02-08 10:25:24"], ["696716042622513153", "/padKAGEHANA/status/696716042622513153", "padKAGEHANA", "낙화@落ち花", "블락 : 팔로우 안했을때 진짜 아니다싶은사람 / 자칭 페미니스트들\n뮤트 : 당신 하나때문에 타임라인이 너무 뒤덮여요..\n언팔 : 당사자가 그 계정을 안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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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받은적 없다\n와꾸가 예쁜편도 아니고 고2때까진 키 160에 몸무게 60찍었었는데도 말이야\n\n몇년전부터 페미니즘들먹이면서 날뛰는 집단들 때문에 여자망신 다 시킴", "2016-02-08 09:56:12"], ["696705928716881921", "/megulling/status/696705928716881921", "megulling", "스벅파는김메구/이뎀안팜", "@O_Raeng_E ㅋㅋㅋㅋ근데 베르세르크는 태생적인 문제도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익스큐즈하면 뭐. 다만 저런 식으로 말도 안되게 추켜세우는거 보면 비웃기는거죠. 엄청난 페미니스트임을 내세우고 싶은가 본데 추남의 딸딸이질 보는 취미 없어서 블락빵", "2016-02-08 09:43:32"], ["696705070809808896", "/athlon16/status/696705070809808896", "athlon16", "애슬론", "@anjai02 제가 감히 말할 수 있건게 저도 최초로 접한 페미니즘? 그런건 나인이었고 그 중에서도 이진경, 한혜연이었을듯요. 솔직히 멋있다 같은 동경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을듯요ㅎㅎ", "2016-02-08 09:40:07"], ["696704905755512833", "/megulling/status/696704905755512833", "megulling", "스벅파는김메구/이뎀안팜", "@megulling 암턴 저러다 그리피스가 용병단 운영때문에 몸판걸로 페미니즘 작품이라고 우길 기세. 아..암턴 넌 블락이다.", "2016-02-08 09:39:28"], ["696702305031188480", "/EugieRocks/status/696702305031188480", "EugieRocks", "유지", "어후 명절만 되면 일을 돕고싶은 효심...아니 양심과 왜 우리만 일해야하냐는 페미니스트가 안에서 싸운다", "2016-02-08 09:29:08"], ["696700515502034945", "/TellYouMore/status/696700515502034945", "TellYouMore", "Taein Park", "\"지옥에는 여성을 돕지 않는 여성을 위한 특별한 자리가 있다\" http://mobile.nytimes.com/2016/02/08/us/politics/gloria-steinem-madeleine-albright-hillary-clinton-bernie-sanders.html?_r=0&referer=https://www.google.co.kr/ … 미국 첫 여성 국무장관 올브라이트의 힐러리 지지 연설.스타벅스컵에도 새겨진 그녀의 유명한 발언이나 샌더스를 지지하는 페미니스트들은 강하게 반발.", "2016-02-08 09:22:01"], ["696698795497693187", "/dongduk_WTF/status/696698795497693187", "dongduk_WTF", "동덕여대 페미니즘 동아리 WTF", "@whtkdyd1601 헉 제가 계정을 오랫만에 들어와서 이제야 확인했네요! 잘 마치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당 ㅠㅠ 저희야말로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했어요. 페미니즘 인식에 힘써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같이 힘내요 우리  설 잘 지내세요~!", "2016-02-08 09:15:11"], ["696696775738929152", "/TakechiHenpeita/status/69669677573892915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6-02-08 09:07:09"], ["696696687054598144", "/nia0726/status/696696687054598144", "nia0726", "Nia", "리) 그래서 페미니즘이 필요한게 아닌가싶다. 잘은 모르지만.. 남자와 여자를 나눠서 여자니까 해야할 일하지 말아야할 일, 남자니까 해야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나누지 않고 필요한 것이라면 생각해도 행동해도 제약을 받지 않는것", "2016-02-08 09:06:48"], ["696695102056505347", "/Korshun__/status/696695102056505347", "Korshun__", "코르슌", "1. 사과 (아삭)\n2. 페미니스트!\n3. 폭 넓은 덕질 ԅ( `ิิ ∇ `ิิ ԅ \n@leepyunggwa", "2016-02-08 09:00:30"], ["696694067363598336", "/Korshun__/status/696694067363598336", "Korshun__", "코르슌", "1. 다운튼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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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함.ㅋㅋㅋㅋ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할 이유가 있어. pic.twitter.com/4yNz5XP9wq", "2016-02-08 02:26:00"], ["696594241288429568", "/skm01200120/status/696594241288429568", "skm01200120", "-커미션 작업중- 규민", "@skm01200120 @Ilsa_Marie_ \n1.나랑 파는 장르가 비슷하다\n2.페미니스트다\n3.아름다운 머리카락을 지녔다", "2016-02-08 02:19:43"], ["696591771355099136", "/DanChuKawaii/status/696591771355099136", "DanChuKawaii", "힝토닉", "@willowslab 그걸 타파하기 위해 이런 반향이 일어나는거지 좋게 말하는거 페미니스트들이 안해본거 아닙니다 소용이 없으니까 그러는거지. 당장에 좋게 말할때 관심도 갖지 않고 돕지도 않았으면서 이제 와서 너네 넘 격해서 그닥 돕고싶지 않아는", "2016-02-08 02:09:54"], ["696591529918337024", "/DanChuKawaii/status/696591529918337024", "DanChuKawaii", "힝토닉", "@willowslab 그 '가시돋힌'말 안쓰고 십수년을 노력해왔는데 바뀌는게 없었다는거에요. 온갖 ~녀 프레임씌워지기밖에 더했어요? 페미니즘을 외치지 않는 여성에게 개념녀 프레임 씌우면서 여자는 이래야 한다고 못박고있었잖아여", "2016-02-08 02:08:57"], ["696591268520964097", "/DanChuKawaii/status/696591268520964097", "DanChuKawaii", "힝토닉", "@willowslab 혼란? 당연히 와야죠. 지난 몇년간의 페미니즘이 무얼하든 돌아온건 비웃음 밖에 없었고 그나마 격하게 해야 가시화되고 변화가 일어나는데 너네 넘 격해 하면 발전하지 말라는 소리죠", "201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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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할많하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우리 엄마 안 미워한다구우~~ 여성 혐오가 어디 있어~~~? 나는 모르겠는데에~~? 페미니즘 그거 여자들 예민해서 하는 거 아니야~~~?  https://twitter.com/mpk49music/status/696551516627316736 …", "2016-02-07 23:32:48"], ["696552220075171841", "/Galadriel514/status/696552220075171841", "Galadriel514", "Galadriel", "소수자나 페미니즘 코드의 영화로 남편을 자꾸 시험하게 되는데, 보수적 이성애자 중년남이지만 워낙 감정읽기와 이입에 뛰어난 사람(킹콩을 보고도 우리모두는 킹콩이라며 울었따)인지라, 나름의 방식으로 기준을 다 통과함", "2016-02-07 23:32:45"], ["696549004222398465", "/riyu_c/status/696549004222398465", "riyu_c", "~17.11.16 ]JLPT신청해라", "뭔가 저런거 트윗한후 페미니스트 계정의 팔로가 있는데 팔로는 자유지만 평소에 저는 오타쿠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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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 "@vanillacat272 페미니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페미니즘의 주장이 페미니즘의 행동을 기반으로 형성됩니다. 개독에 대한 인식이 성경이 아닌 개독의 행위를 기반으로 형성되듯이 말이죠. 그리고 페미니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개독과 동급이더군요.", "2016-02-07 22:24:54"], ["696534760982597632", "/ezoerizo31202/status/69653476098259763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RT) 실질적으로 외국 페미니스트들이랑 메갤 얘기할때 그들이 가장 불편해 하는 지점이 갓양남이라는 개념이긴 하다. 미러링과 진지한것이 아니라고 믿어도 그래도 외국에서 일어나는 여성혐오의 은폐, 잘못하다가 racism으로 침범, 그리고 서부중심주의의", "2016-02-07 22:23:22"], ["696533592688570368", "/Hisattic/status/696533592688570368", "Hisattic", "Wonder", "페미니즘은 혁명이다. 페미니즘은 여성에게도 남성에게도 또 다른 부류에게도 집단적 모험이다. 그 혁명이 지금 진행되고 있다. 그것은 세계의 비전이고 하나의 선택이다.  <킹콩걸> pic.twitter.com/WmZkjmnbdQ", "2016-02-07 22:18:44"], ["696533274722639872", "/hanjungrim/status/696533274722639872", "hanjungrim", "mango_0430", "페미니스트 아이콘 글로리아 스타이넘 : \"젊은 여자들은 그저 남자 따라 샌더스 지지한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2/07/story_n_9179690.html … @HuffPostKorea 님이 공유", "2016-02-07 22:17:28"], ["696532683766140928", "/__AstroCat/status/696532683766140928", "__AstroCat", "우주왕", "여자 친구랑 실컷 한남 패는 얘기하다가 자기는 페미니즘이 뭔지 모르겠고 자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해서 벙쪘다.", "2016-02-07 22:15:07"], ["696530180148310016", "/MoppetKr/status/696530180148310016", "MoppetKr", "모펫", "님 그 일반인이라는 기준선의 수준이 너무 떨어지는데 여기저기 똥물튀기니 페미니즘 언급하며 훈수 둘거면 공부하라는 말인거 모르세요? https://twitter.com/hae_cheong/status/696522258563489792 …", "2016-02-07 22:05:10"], ["696524831639011328", "/miinyabiidama/status/696524831639011328", "miinyabiidama", "마지메나 미이", "페미니즘을 논하는 본인부터가 약간 에고나 코다와리에 갇혀서 편협하고 웃겨지는 부분도 적나라하게 보인다. 학자라기보다는 꽤 진ㅈㄱ과일지도 모르겠다.", "2016-02-07 21:43:55"], ["696522790422249472", "/MoppetKr/status/696522790422249472", "MoppetKr", "모펫", "저새끼들 직멘도 못하고 인알도 못하고 캡쳐로 지랄하겠지. 여혐하는 애들은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고 심지어 개론서도 안보고 위키만보고 페미니즘 논하드라ㅠㅠ 어머 일반화 해버렸네. 죄송?", "2016-02-07 21:35:48"], ["696519666794000385", "/Hisattic/status/696519666794000385", "Hisattic", "Wonder", "심지어 지금 페미니즘 책 하나하나 사진 찍어서 떠먹여주고 있는데도 못 주워먹냨ㅋㅋㅋㅋㅋㅋ 거기가 페미니즘 책 저장소 라는 계정도 있는데<<", "2016-02-07 21:23:23"], ["696518588211949568", "/Reservoir_fox_/status/696518588211949568",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여혐에 좆도 관심 없으면서 중립적인 척 한 주제에 페미니즘 책 추천 안 해주고 욕 한다고 징징거리는 거 오지구요~", "2016-02-07 21:19:06"], ["696517093550731265", "/Idontlikeyagu/status/696517093550731265", "Idontlikeyagu", "애구친구", "우리 고양이 꼴페미로 만들려고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낭독하고 있다 이기야", "2016-02-07 21:13:10"], ["696510648197320705", "/envin2222/status/696510648197320705", "envin2222", "백하", "무슨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은 남혐에 더 가깝게말한다..\n여혐이랑 다를게뭐가있어..", "2016-02-07 20:47:33"], ["696509883311493121", "/Hae_Cheong/status/696509883311493121", "Hae_Cheong", "海青@鹿友", "전공 서적 찾는 건 제가 할 일이고 페미니즘 서적 찾아보는 건 그쪽이 시킨 일이죠^^ 본래 그것도 그쪽이 먼저 지적을 걸었으니 그 입증으로서 당연히 그쪽이 해야 할 것이었지만. https://twitter.com/_Muriary_/status/696508728741212164 …", "2016-02-07 20:44:31"], ["696508010345041921", "/Hae_Cheong/status/696508010345041921", "Hae_Cheong", "海青@鹿友", "관련 책자조차 소개해 주지도 않으시고, '난 여혐이 이루어지는 경위를 안다. 넌 모른다.'에만 급급해 보이시는군요. 제 생각엔 전자가 페미니스트로서의 활동으로서 더 실용적으로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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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싸운다고 외치는 짤이 페미니스트라면서 돌아다니는 걸 보면서 굉장히 불편했어요. 그거 아니라고!! ㅠㅠㅠ", "2016-02-09 12:19:35"], ["697104460556816384", "/TakechiHenpeita/status/69710446055681638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6-02-09 12:07:09"], ["697104172697518080", "/digul2/status/697104172697518080", "digul2", "::Digul::", "아휴 시언니 얘기 하려면 진짜 한도끝도 없다. 원하는대로 화방 다니게 해줄테니 무조건 공고(!!)를 가라 했다는 얘기부터...ㅋㅋㅠㅠㅠㅠ 공부잘해서 좋은데 가라, 는 조건이 나와야하는 상황 아님?! 하튼 이런 불모지에서 열심히 페미니즘을 개척중입니다.", "2016-02-09 12:06:00"], ["697100846929031168", "/HNCout/status/697100846929031168", "HNCout", "니가뭔데페미니스트를가르치려들어", "@chungangho 페미니스트들이 니눈에 맘에 들게 행동해야되냐?ㅋㅋㅋㅋㅋ엿같네ㅋㅋㅋ", "2016-02-09 11:52:48"], ["697100823310917633", "/TlqclRjw/status/697100823310917633", "TlqclRjw", "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ㅋ 한게이충 한페미충은 또 뭐냐.. 야 페미니즘 너희들 몸에도 좋은 거야. 한 번 해봐. 돈도 안 듦. https://twitter.com/kangil_spt/status/697099929500561408 …", "2016-02-09 11:52:42"], ["697100212402147328", "/MrVertigo10/status/697100212402147328", "MrVertigo10", "Pen", "왜 힐러리는 그 여자들을 위해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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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HSFantasy", "판타", "블루일베나 포털에 올라오는 여혐혐 글들은 페미니스트들에겐 일년전에 이미 지겹도록 읽은 글들이지만\n이제라도 또 번복해서 사람들에게 각인되는게 참 좋다\n문제의 심각성을 깨닫는 것만큼 좋은 현상이 없지\n틀린걸 틀리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김", "2016-02-10 11:20:53"], ["697446519482355712", "/monster3x/status/697446519482355712", "monster3x", "スカジャン100덮은책", "아저씨가 한눈에 아줌마의 맘을 알아준건 동시대 인물이란 설정이겠지만 그렇다 쳐도 살아온 배경이 너무 다른 이야기를 산정해두고 우리네 삶의 고충으로 퉁친것 같아 찝찝하다. 페미니즘이 아니라 사람사는 이야기 같은 페미니즘 이야기", "2016-02-10 10:46:22"], ["697445927733178368", "/monster3x/status/697445927733178368", "monster3x", "スカジャン100덮은책", "@nona_the_idiot 어느 부분에서 딸을 키웠기 때문에 경력 단절이 온 것은 사실이지만 딸에게 저런 큰 소리를 지른것이나(아마 시엄마에겐 못했을..) 음.. 남자가 썼을듯한 페미니즘 이야기 같았어요. 어딘지 모르게 어색해요", "2016-02-10 10:44:01"], ["697443750910365697", "/marcus8878/status/697443750910365697", "marcus8878", "TWO POWER", "우리누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표지 만듦새는 꽤 만족스럽습니다. 표지 그림이 인상적인데\nWoman의 W와 Man의 M이 이웃하고 그 둘 사이를 반투명한 끈이 연결하고 있습니다. 제목을 잘 반영한 그림입니다.", "2016-02-10 10:35:22"], ["697443405056462848", "/lettuce_light/status/697443405056462848", "lettuce_light", "lettuce", "페미니즘과 페시미즘을 헷갈리면 상당히 안 좋을 거 같다", "2016-02-10 10:34:00"], ["697441622858997761", "/js09426/status/697441622858997761", "js09426", "금밀", "아. 그리고 나중에 단과대 내에서 성폭력 사건이 있었음. 희미한 기억으로는 몰카였나. ㅡㅡ 이 때 여성주의 학회 언니들이 그런 일들을 규탄하고, 마침 단과대 선거철이었는데, 페미니즘을 전면에 내세우고 성폭력적인 상황을 근절하겠다고 한 선본을 지지하는", "2016-02-10 10:26:55"], ["697440183986184192", "/js09426/status/697440183986184192", "js09426", "금밀", "차지 않거나 못마땅한 점이 있으면 팔짱을 끼고 피식 피식 코웃음을 쳤음. 아니 페미니즘에 관심없다는 사람들보다는 학회 하면서 공부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아는 게 당연한 거 아님? 그런데 시종일관 니네가 뭘 모르는 거야-라는 태도로 일관하면서", "2016-02-10 10:21:12"], ["697436555648962560", "/hyelimee/status/697436555648962560", "hyelimee", "hye lim", "내가 볼 땐 미션 임파서블, 매드맥스, 스타워즈에서 나온 여성들이 훨씬 바람직한 여성상. 또는 새로운 페미니즘을 얘기할 부분이 더 많았던 것 같다. \n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이나 아멜리에처럼 화면이나 내용이 여성들에게 좀 더 와닿았던 것 같다.", "2016-02-10 10:06:47"], ["697435787151831040", "/js09426/status/697435787151831040", "js09426", "금밀", "@js09426 페미니즘 교육을 의무적으로 시켰던 ㅎㅈ같은 조직에서도 그랬으니, ㅁㄴㅎㅇ 같은 곳은... 진짜... 안습이었음. 명예남성이 새내기 여학생을 붙잡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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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 Park", "옳소! 오랜만에 미용실에서 잡지책을 3시간째 보고있는데 어쩜 요렇게 #제니퍼로렌스 는 #이뿐말 만 할까요! 난 #페미니스트 는 아니지만 넘 멋져용! pic.twitter.com/Bs9Da2DKif", "2016-02-10 06:15:06"], ["697376344586395649", "/MenbungdiaryBot/status/697376344586395649", "MenbungdiaryBot", "☆전사미르의 망상일기☆", "RT)진짜 페미니즘의 본질은 사실 그거임\n근데 잠재적 우군이라는 말도 좀 조심을 할 수 밖에 없게된 것이 페미니즘 망신시키는 메갈같은 애들이 남혐과 여혐을 모두 반대하는 사람을 여혐으로 모는데 쓰는 말로 용도변경이 되너버려서......", "2016-02-10 06:07:31"], ["697376059092643840", "/gowild_goloud/status/697376059092643840", "gowild_goloud", "윤진", "'못생긴 페미니스트', 대문자 Ugly Feminist로 압축되는지의 그 이유도 바로 이것이다. \n\n-정해경 <섹시즘, 남자들에 갇힌 여자>", "2016-02-10 06:06:23"], ["697375549501497345", "/gowild_goloud/status/697375549501497345", "gowild_goloud", "윤진", "이 억압은 개인적이고 심리적인 것이기에 여성들이 효과적으로 대처하기가 힘들다. 또 이 신화는 이제까지 여성들이 싸워 얻어낸 자유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정치적 무기이기도 하다. 페미니스트에 대한 모든 나쁜 이미지가 왜 하필이면", "2016-02-10 06:04:22"], ["697373874732822528", "/weeniewhinny/status/697373874732822528", "weeniewhinny", "제맛", "방송토론의 영역이 확실히 협소해졌다. 언제부턴가 토론프로그램에선 정치 이슈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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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NARC/status/69727832757318860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EzoErizo 아 그 숫자가 총기 말하는 거였어요?ㅋㅋㅋ음 저는 정치적으로는 아나키즘 신봉하긴 하는데 극단적인 테러리즘까지 이어지는 건 좀... 암튼 재밌네요. 한국에서는 아나코 페미니스트 찾아보기 힘든데", "2016-02-09 23:38:02"], ["697277499466616833", "/ezoerizo31202/status/697277499466616833",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ROANARC 그것을 줄여서 안티파-아나코페미니스트-맑시스트 페미니스트 등 급진적 정치색의 무장 시위/억압된자의 무장에 찬성하는 시위에 \"you can't rape a 38\" 슬로건이 많이 나와요. 실제로 시카고에서는 퐁기 소유하는 페미니스트들중에", "2016-02-09 23:34:45"], ["697277429782437888", "/mcglih/status/697277429782437888", "mcglih", "덴타타", "난 양성평등을 지지하지만 딱히 페미니스트는 아냐☜대학생의 90프로가 이럴 것임 답답하다", "2016-02-09 23:34:28"], ["697276967821807616", "/ezoerizo31202/status/69727696782180761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ROANARC 원래 흑표범당 슬로건 중 하나가 \"a 38 will set it straight, a 45 will keep you a live, a 357 will send them to heaven\" 이였는데 나중에 페미니스트적인 변화로", "2016-02-09 23:32:38"], ["697276565294415872", "/mcglih/status/697276565294415872", "mcglih", "덴타타", "여성학 수업 때도 교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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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페미니스트', '남편 따라 들어온 좌파 빨갱이' 소리를 듣던 힐러리가 그러한 압력에 굴복하여 '중도적 여성'의 외피를 두르게 되었는데, 그러자 젊은 유권자들은 '너 중도파'라며 욕함.", "2016-02-11 11:39:38"], ["697820854319579136", "/MoppetKr/status/697820854319579136", "MoppetKr", "모펫", "@825js ㄱㅋㅋㄱㄱ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 아…여혐 안하는 위키도 있긴있어요…페미니즘 위키도 있다 듣긴한듯", "2016-02-11 11:33:51"], ["697820757351464960", "/JeongtaeRoh/status/697820757351464960", "JeongtaeRoh", "JeongtaeRoh", "\"나는 그녀가 지금처럼 기업에 영혼을 판 사람이라고 공격받기 전에는, 극단주의자 페미니스트라고 공격받았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http://escapades.egloos.com/4400477 ", "2016-02-11 11:33:28"], ["697820267427471360", "/meco_vibre/status/697820267427471360", "meco_vibre", "MECO", "버니 샌더스가 이길 수 없다? 페미니스트가 언제부터 선거공학자였나. 네이트 실버도 판판히 틀리는 마당에. 샌더스가 이기면 더 큰 문제다 쪽에 더 큰 공감이 가지만, 미국민이 아니니 그런 얘기야 강건너 불구경.", "2016-02-11 11:31:31"], ["697816515735781377", "/MoppetKr/status/697816515735781377", "MoppetKr", "모펫", "-개념녀\n1. 김치녀의 존재를 부정하며 여혐\n2. 김치녀의 존재를 긍정하고 김치녀로 보이기 싫어하며 여혐\n-명예 남성\n생물학적 여자 운운하며 여혐\n-페미니스트\n나빼고 다 명남, 개념녀라며 여혐", "2016-02-11 11:16:36"], ["697815476638863360", "/meridesinet/status/697815476638863360", "meridesinet", "인도영화블로그 메리.데시넷", "여성중심의 영화≠페미니즘 영화여성중심의 영화≠페미니즘 영화", "2016-02-11 11:12:29"], ["697814522665414656", "/MoppetKr/status/697814522665414656", "MoppetKr", "모펫", "@loverecipe16 나빼썅이요,,,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분도 여자를 혐오해여", "2016-02-11 11:08:41"], ["697812594304757761", "/ssuerm/status/697812594304757761", "ssuerm", "쓺(2P)", "\"올해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김사랑(22)과 인터뷰를 약속한 서울 소격동 국제화랑에서는 페미니스트 작가 이불의 초대전이 열리는 중이었다.\"\nhttp://www.donga.com/docs/magazine/woman_donga/200007/wd2000070060.html …", "2016-02-11 11:01:01"], ["697809016487972864", "/sundayshoeson/status/697809016487972864", "sundayshoeson", "misabel", "사실 저 글에서 생각에 잠기게 하는 부분은 샹탈 아커만의 말이다. \"이건 그냥 사랑 이야기일 뿐이다. 나는 내 영화를 페미니스트 영화나 레즈비언 영화라고 부르지 않겠다. 내가 그렇게 부른다면,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의 선입견을 가지고 영화를 볼 테니까\"", "2016-02-11 10:46:48"], ["697808784530415616", "/MoppetKr/status/697808784530415616", "MoppetKr", "모펫", "그러게요…인류의 역사이래로 계속 여자만 까이다가 페미니즘 운동 시작한지 200년도 안되었고 인터넷으로 지랄까지하는건 1년 겨우 될랑말랑인데…ㅠㅠ https://twitter.com/endtjdldtj/status/697807190757801984 …", "2016-02-11 10:45:53"], ["697807588474245120", "/LesserPanda00/status/697807588474245120",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rt)\"당장 통일이 급격하게 이뤄진다면 남한 여성들은 엄청 괴로워질 것임. 남한남성도 부족해 북한 남성의 공격도 받을 것.\"  페미니즘 칭기스 칸이 되어야 한다... 안돼... 돌아갈 수 없음이야", "2016-02-11 10:41:08"], ["697804982888853505", "/guraedo/status/697804982888853505", "guraedo", "그래도,,,٩( 'ω' )و", "드래그미투헬 페미니스트 영화다", "2016-02-11 10:30:47"], ["697800153189654528", "/skfl3406/status/697800153189654528", "skfl3406", "용비상우 지수호 파는 머랭", "조리돌림감 ㅋㅋ 오빠가 허락하는 것만 페미니즘이랑께!! 좆스플레인 오지고요 ^오^ https://twitter.com/chungangho/status/696232039654121472 …", "2016-02-11 10:11:35"], ["697799952366329856", "/cs5aii/status/697799952366329856", "cs5aii", "트롤릐", "그러나 모두 다 같이 페미니스트가 되면 난 정말 행복해질것이지만 백퍼 \"난 여성 인권은 존중하지만 페미니스트는 아님\"이라고 \"나는 아이폰은 이용하지만 스마트폰 유저는 아님\"같은 소리하는 분들이 나올 것 같으므로 페북에선 페미니즘의 ㅍ도 안꺼내야지..", "2016-02-11 10:10:47"], ["697799291864117248", "/4everShinsuke/status/697799291864117248",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6-02-11 10:08:10"], ["697795717893480449", "/growadc/status/697795717893480449", "growadc", "어른이집", "오늘 페미니스트를 타자화하는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는 어쩌고 하는 소리 듣고나서 난 더 고독해졌다.. 여성으로 태어나서 타자화 당하는 것도 모자라 페미니스트라서 타자화를 한 번 더 당하다니... 두번 차별 당하는 순간 마음이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더라", "2016-02-11 09:53:58"], ["697794639772803073", "/yeona_ls/status/697794639772803073", "yeona_ls", "유명한 바이섹슈얼 연어",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남자도 여성이 성적 욕구를 표출하거나 요구를 하면 그 주장을 쉽게 철회한다. 가부장제가 자신 안에 내면화되었기 때문에 자신의 존재를 부정당하는 일과 같기 때문에.", "2016-02-11 09:49:41"], ["697794394548629506", "/pepperrikka/status/697794394548629506", "pepperrikka", "pepperrikka", "@way_beyondstars \n원래 양웹애들이 그래요ㅋㅋㅋㅋㅋ하켄크로이츠 보면 세상에! 하면서 욱일기 보고 화내는 아시아에는 너희 좀 용서해....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n서양도 그닥 PC하지 않아서 아가리 페미니즘+레이시즘 합치면 최악의 물건이 탄생함", "2016-02-11 09:48:42"], ["697793781991501824", "/meridesinet/status/697793781991501824", "meridesinet", "인도영화블로그 메리.데시넷", "들어가기 전에 미리 이야기하면 여성중심의 영화≠페미니즘 영화 라는 겁니다. 간혹 어떤 영화는 여성이 주인공이지만 그 활동영역, 문제해결 방식이 여성을 위주로 크게 나아가지 못하는 작품들도 있거든요...", "2016-02-11 09:46:16"], ["697790943206907904", "/tokki_na/status/697790943206907904", "tokki_na", "화진", "알라딘 페미니즘전에서 포풍 쓸어담은 책들이 오셨다. 혼자 오시지 않고 머그컵과 북노트와 북커버를 안고 오셨도다... pic.twitter.com/4sWgvz1GPP", "2016-02-11 09:34:59"], ["697788109979652096", "/eveninghaze/status/697788109979652096", "eveninghaze", "이내 엄마가너랑놀지말랫서팬더", "와나.. 서태지가 2004년에 7집 안에서 페미니즘을 다뤘네;;;", "2016-02-11 09:23:44"], ["697787453407531008", "/growadc/status/697787453407531008", "growadc", "어른이집", "페미니스트라 외롭다 여당을 지지하는 곳에서 알바할 때 기분보다 더 처참하다 당연한 걸 설득, 설명해야하는 이 기분을 나의 불편함이 예민함과 오만이 되어버리는 세계를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페미니즘에 적당히 빠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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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야? 누군가를 까고 공격하고 그걸로 비하하며 낄낄거리는 것으로 뭘 얻는거야?", "2016-02-11 03:44:17"], ["697701504300351488", "/growadc/status/697701504300351488", "growadc", "어른이집", "페미니즘 얘기하면 정치얘기 꺼내면서 페미니즘이 나무이고 정치가 숲이라는 식으로 얘기하시는 분들을 자주 봅니다. 물론 그건 제가 페미니스트라 그런 걸지도.. 그렇게 치면 정치는 덩치 큰 나무이고 페미니즘도 나무일뿐입니다", "2016-02-11 03:39:35"], ["697701083838173184", "/springlettuceee/status/697701083838173184", "springlettuceee", "봄상추", "결혼 생활을 하면서, 명절마다 시댁에 가면서, 애를 키우면서 페미니스트로 산다는 건 무엇일까. 그에 대한 고민을 <빨래하는 페미니즘>은 다루고 있다.", "2016-02-11 03:37:55"], ["697699869360656384", "/springlettuceee/status/697699869360656384", "springlettuceee", "봄상추", "시댁어른의 가치관에 문제제기를 하기엔 그들은 너무 오랫동안 그렇게 살아왔고, 또 너무 가끔 만난다. 아빠보다 엄마를 훨씬 좋아하는 아이를 페미니즘의 적으로 삼을 수도 없고, 심지어 내 자신이 모성신화의 현신이 되기도 한다.", "2016-02-11 03:33:06"], ["697698806872145920", "/springlettuceee/status/697698806872145920", "springlettuceee", "봄상추", "여튼 요즘 <빨래하는 페미니즘>을 읽고 있는데 아주 재밌다. 사회제도라든가 사회에서 만난 성차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울 땐 전선이 명확할 수도 있지만, 내가 낳은 자식, 착하고 보수적인 시댁어른 등과 부대끼며살자면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기가 너무 힘들어진다", "2016-02-11 03:28:52"], ["697692849995788288", "/simplepoem2/status/697692849995788288", "simplepoem2", "소박한시", "이것은 그저 사소한 일이지만, 때로는 사소한 일이 가장 아픈 법입니다. \n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김명남 옮김,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2016-02-11 03:05:12"], ["697691007266136064", "/muducknis/status/697691007266136064", "muducknis", "익 미제라블", "@lunawing14_ ㅠㅠ... 전 엄청 감동해서 울고나온 영화였는데... 페미니즘 이슈랑 겹챠서 제 탐라에사 2015년의 영화였는데\n.\n.(울먹", "2016-02-11 02:57:53"], ["697689259281526785", "/MoppetKr/status/697689259281526785", "MoppetKr", "모펫", "인셍이 행복하다 느껴질때면 1세계 백인 헤테로의 죄책감 가득한 삶을 상상해본다…\n한국출신 여친이 필사적으로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운동하는걸 보며 나도 페미니스트고 내가 잘못한건 아니지만 미안하다가 화나고 그래도 내 일은 아니네-여기까지 생각하면 우울해짐", "2016-02-11 02:50:56"], ["697682582192783360", "/fun_eprit/status/697682582192783360", "fun_eprit", "덕노인 eprit", "@Hisattic 저도 트위터 아니었으면 페미니즘이고 뭐고 코르셋 강하게 조이고 있었을텐데... 너무 고마운!!", "2016-02-11 02:24:24"], ["697680490862477313", "/Pure_Roh/status/697680490862477313", "Pure_Roh", "노", "프로필의 페미니스트에서 뻘하게 웃었다... 물론 가능은 하지.", "2016-02-11 02:16:05"], ["697680160221302784", "/lookky_s/status/697680160221302784", "lookky_s", "성소녀", "@femihealer ㅋㅋㄱㅋㄱㅋㄱㄱ 아 공감이에요ㅠㅠ 트위터로 처음 페미니즘 접하고 하다보니 그쪽에 관심이 생겼는데 실친들은 전혀 모르고 동감을 못해주더라구여.. 절 그저 비관적으로 보구ㅠㅜ", "2016-02-11 02:14:47"], ["697675148585865218", "/scout_roo/status/697675148585865218", "scout_roo", "로오로오", "사실 우린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책 내용 전부가 테드에 있긴 한데 영상으로 보는 것과 활자로 소장하는 차이가 있으니깐...", "2016-02-11 01:54:52"], ["697674782884540416", "/gyulxx2/status/697674782884540416", "gyulxx2", "귤귤", "내가 앞으로 동생앞에서 페미니즘이든 뭐든간에 말하나봐랔ㅋㅋㅋㅋㅋㅋㅋ", "2016-02-11 01:53:25"], ["697669683416158208", "/changbi_books/status/697669683416158208", "changbi_books", "출판사 창비", "@Siel_c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전자책 출간할 예정입니다! ^^ 곧 준비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2016-02-11 01:33:09"], ["697669665011535872", "/changbi_books/status/697669665011535872", "changbi_books", "출판사 창비", "@SujeJang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전자책 출간할 예정입니다! ^^ 곧 준비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2016-02-11 01:33:04"], ["697669651820519425", "/s8980103/status/697669651820519425", "s8980103", "[0/15] 그만 쳐먹어 레리•ㅁ•", "@s8980103 페미니스트 직접 보니까 어떠냐 묻고 싶은데 내가 인간이라 안한다", "2016-02-11 01:33:01"], ["697669619151036416", "/changbi_books/status/697669619151036416", "changbi_books", "출판사 창비", "@naivesoo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전자책 출간할 예정입니다! ^^ 곧 준비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2016-02-11 01:32:53"], ["697668897000943617", "/s8980103/status/697668897000943617", "s8980103", "[0/15] 그만 쳐먹어 레리•ㅁ•", "@s8980103 그런 애들 따로 부르는 말이 있음 여자마초라고 마초가 남성우월주의를 뜻하는게 잇는데 이런건 지적 왜 안하냐 그래놓고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다?그게 아니지 여성도 남성만큼 충분히 강하고 자립심 잇으니까 괜한데 건드리지 말라는거임", "2016-02-11 01:30:01"], ["697668528774606848", "/s8980103/status/697668528774606848", "s8980103", "[0/15] 그만 쳐먹어 레리•ㅁ•", "@s8980103 이전 사회에서 남자의 인권보다 여성의 인권이 더 억압받고 낮게 취급되서 그걸 끌어올려 평등을 맞추겠다는 뜻이지 여자만 오냐오냐해서 남자 등골 빼먹겟다고 하는 사상이 페미니즘이라고?미친놈이 그런 애들이 페미니즘의 최대의 적이거든 우리도", "2016-02-11 01:28:33"], ["697668134673616897", "/s8980103/status/697668134673616897", "s8980103", "[0/15] 그만 쳐먹어 레리•ㅁ•", "@s8980103 구리고 이 뇌 발달 안된 놈이 욕을 할거면 페미니스트의 궁극적 이상목표가 뭔지나 말해라 페미니스트의 궁극적 목적은 성에 따른 차별이 없는 세상이다 남자다 여자다 할거 없이 근데 페미니스트에 femine인 여자가 들어간 이유는", "2016-02-11 01:27:00"], ["697667010369445888", "/chipao_bot/status/697667010369445888", "chipao_bot", "내가너무귀엽다", "@Mindelre 아 성소수자들도. 그런걸 보니까 단순히 여혐 혐오 운동뿐 아니라 더 다각적으로 여성들이 끌어안고 인권운동으로 확장시키는게 바람직하다고 하는데 저는 찬성했어오..온건 페미니즘도 있지만 메갈같은 급진 페미니즘도 있어야하는게 맞는걸..", "2016-02-11 01:22:31"], ["697666902705876992", "/s8980103/status/697666902705876992", "s8980103", "[0/15] 그만 쳐먹어 레리•ㅁ•", "@s8980103 수펌 아니 멏년만에 봣다고 나한테 페미니스트가 되지말라느니 그건 성적역차별을 이용한 일종의 소수집단의 특권계층을 위한 사상이느니 짓걸이냐 시맠ㅋㅋㅋㅋㅋ야 그래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에 femine이 여성을 지칭하는 단어라 잘 모르면", "2016-02-11 01:22:06"], ["697662788638879744", "/l20151215/status/697662788638879744", "l20151215", "청은", "그래서 내가 속으로 내가 그 청은이다 하면서 너무 실망해가지고 나도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니까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우물쭈물함ㅋㅋㅋㅋㅋ 꿈 완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2-11 01:05:45"], ["697660259733606400", "/yeona_ls/status/697660259733606400", "yeona_ls", "유명한 바이섹슈얼 연어", "@MySICNESS 초멘나사이, 여성 페미니스트 또한 가부장제로 인한 남성의 부담을 덜어내고자하는 발언을 하는데 이것에 대해선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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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만 저는 꼴페가  뭔지 여쭈었을 뿐인데?\n\n올바른 페미니즘은 무엇입니까?", "2016-02-11 00:08:04"], ["697642124641046528", "/adieu9301/status/697642124641046528", "adieu9301", "mohomaneac", "반영패주의 주장과 여성해방 운동(페미니즘)이 상당히 유사한 면이 많다는 것은 동의하는데 서로 공격하는 대상이 다르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음.", "2016-02-10 23:43:38"], ["697641802745180160", "/coloresprit/status/697641802745180160", "coloresprit", "lee min jeong", "페미니스트가 되었습니다 http://fb.me/KkxWZLiv ", "2016-02-10 23:42:21"], ["697639410070728705", "/roll_bear/status/697639410070728705", "roll_bear", "구름곰 in the 안타리아", "@whitecrow_e 내로 남불 쩌시는 분들. 저런 소리 하면서 페미니스트 달고 있으면 그야말로 리얼 극혐...", "2016-02-10 23:32:51"], ["697637381361389569", "/femmefatan/status/697637381361389569", "femmefatan", "안팎", "연휴도 끝났으니 페미니즘학교 수강신청을 합시다 https://twitter.com/NGASF/status/695470064867241984 …", "2016-02-10 23:24:47"], ["697637297450127360", "/one_quake/status/697637297450127360", "one_quake", "썬더", "@D_doyou 그쵸 진짜 넘 구닥다리 생각... 그런 냄새나는 트윗인 것 같아요 와중에 저 계정에서 페미니즘 외치는 게 더 웃겨요 남녀는 평등하지만 오따꾸와 머글중에 머글이 더 낫다←이 무슨 소리없는 아우성 급의 모순형용인지 ㅠㅠ", "2016-02-10 23:24:27"], ["697636163129995264", "/MoppetKr/status/697636163129995264", "MoppetKr", "모펫", "맨날 똑같은말하고 똑같은혐오하니 짜증나서 페미니즘도서 눈앞에 들이밀며 보라고라도 하고시픈데 생각해보니 내가 그런 책을 준다해도 걔들은 안볼애들이다…자기말이 진실이기 때무네…", "2016-02-10 23:19:57"], ["697635966362619904", "/LEI37_Q/status/697635966362619904", "LEI37_Q", "137", "헉헉... ㅍ ㅔ북에 들어갔다가 면식도 거의 없는 시스-헤테로-남성 후배(라고주장하는)애가 진정한 페미니즘을 부르짖으면서 입을 못닥치고 진정한페미!진정한페미!하는걸 보고말앗내. 댓글에 뭐라고 지적하면 행간 못읽는다고 지1랄을 해서 애잔..", "2016-02-10 23:19:10"], ["697634027805618178", "/zizek_bot/status/697634027805618178", "zizek_bot", "지젝봇", "중상층계급이 페미니즘 투쟁을 전유했던 이유를 설명해주는 것은 계급투쟁이라는 특정한 성좌 자체다. 인종차별주의도 마찬가지여서, 공공연한 인종차별주의가 최하층 백인노동자계급에서 가장 극심한 이유를 밝혀주는 것도 계급투쟁의 역학이다.", "2016-02-10 23:11:28"], ["697633655246598146", "/MoppetKr/status/697633655246598146", "MoppetKr", "모펫", "야 욕하려면 블락풀고욕하라고ㅋㅋㅋㅋ멍청해서 페미니즘이 뭔지도 몰르니 꼴페운운하고는ㅋㅋㅋ 지말 틀리다했다고 인간취급하지 않는게 어디서 손가락을 휘두르고 다니니ㅋㅋㅋㅋㅋㅋ https://twitter.com/hitlesswonders/status/697631317391863808 …", "2016-02-10 23:09:59"], ["697625969180307456", "/You_Umm_0603/status/697625969180307456", "You_Umm_0603", "~5.4] 얌얌 윰윰 유음", "@dlawjdsh 내가 존나게 똥멍청 하다는걸 깨달았다 맨날 인터넷하고 폰질하는 심지어 여자애가 그걸 몰라ㅋ ㅋㅋㅋㅋㅋ 그때 진짜 스스로에게 많이 실망했음 시브랄 그래서 그날 검색해보고 글도 여러개 찾아보고.. 뭐 그랬어.. 대표적인 페미니스트가 옆에", "2016-02-10 22:39:26"], ["697624867869306880", "/ppsskr/status/697624867869306880", "ppsskr", "ㅍㅍㅅㅅ", "페미니스트가 되었습니다 http://ppss.kr/archives/72587 \n페미니스트는 ‘기 센 여자’ 가 아닙니다. 가사노동을 거부하는 여자도, 독신주의자도, 남성혐오주의자도 아닙니다. pic.twitter.com/lmYVQWruVn", "2016-02-10 22:35:04"], ["697622756045647873", "/gustydays/status/697622756045647873", "gustydays", "가호", "아 이거 좀 당황스러웠는데ㅋㅋㅋㅋㅋ부장님이 2014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화제가 되고 우리나라를 뒤흔드는 단어가 뭐냐고 물어봐서 창조경제? 여혐? 페미니즘? 가맹본부의 다소 편향된 계약? 이런 거 생각했는데 답은 가성비였다...", "2016-02-10 22:26:40"], ["697621511868264448", "/simplepoem2/status/697621511868264448", "simplepoem2", "소박한시", "2 살아가는 세상을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우리 딸들을 지금과는 다르게 키우는 것입니다. 우리 아들들도 지금과는 다르게 키워야 합니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김명남 옮김, <우리는모두페미니스트가되어야합니다>", "2016-02-10 22:21:44"], ["697617301542047744", "/allpausedwith/status/697617301542047744", "allpausedwith", "최글리", "사회성 떨어지는 게 뭐가 그렇게 흉이야... 사회성 떨어지는 성소수자 사회성 떨어지는 페미니스트는 어떻게들 보시는지 모르겠다", "2016-02-10 22:05:00"], ["697616135097704448", "/k99dols/status/697616135097704448",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무슨 거기에 페미니즘,? ㅋㅋㅋㅋ 놀고들 있네. ㅎㅎㅎ", "2016-02-10 22:00:22"], ["697615507298516992", "/allpausedwith/status/697615507298516992", "allpausedwith", "최글리", "페미니즘이고 성정치고 뭐고 외모 고나리질 당하기 싫어서 시작했는데 제발 존중 좀 받고싶군", "2016-02-10 21:57:52"], ["697604533850021888", "/foolish_emperor/status/697604533850021888", "foolish_emperor", "네디님ㅁ", "또 저놈의 리얼충빙고에 동감하는 사람붕에 평소 페미니즘에 대해 말을 아끼지 않는 트위터리안이 보인다는게 참...웃김...ㅋㅋㅋㅋㅋㅋㅋ", "2016-02-10 21:14:16"], ["697603020750651392", "/hodduck__/status/697603020750651392", "hodduck__", "냥냥펀치! 쵸로마츠( ´△｀)먹는다.", "@hodduck__ 그땐 ㅁㅔ갈도... 없던때라 암튼... 그때당시엔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걍 남혐임. 너무 당연하고 어이없게 취좆을 당해서....난 당연히 댓글에서 반박글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다 옹호하고 잇더라...넘나..", "2016-02-10 21:08:15"], ["697593698054467584", "/park05good/status/697593698054467584", "park05good", "소양강", "힐러리가 맥을 못 추는 네 가지 이유 http://ln.is/www.pressian.com/new/QfFTJ … 특히 젊은 밀레니엄 세대(Millennials) 여성은 힐러리 진영의 '페미니즘 경향(Feminism pitch)'에 기반을 둔 유치한 유세 전략을 규탄할 정도입니다.", "2016-02-10 20:31:12"], ["697587649016508417", "/TakechiHenpeita/status/697587649016508417",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6-02-10 20:07:10"], ["697585874100326400", "/tamtops2/status/697585874100326400", "tamtops2", "ㅊ지요", "덕질용 트위터였는데 u_u 페미니즘으로 가득찼어.......아 모르게따 그냥 최애들 떡치는거 보고싶다", "2016-02-10 20:00:07"], ["697583358730088448", "/k99dols/status/697583358730088448",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지금은 페미니즘이나 여타의 다양한 운동 역시 그런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세계입니다.", "2016-02-10 19:50:07"], ["697572936966778882", "/4FOR_SIM/status/697572936966778882", "4FOR_SIM", "잡지 사심", "사실 이건 전세계 현대의 페미니스트들이 모두 직면하고 있는 문제이지요. 저 멍청한 새끼들이 어떻게 해야 내 말을 알아먹을까, 이게 정말 어려운 겁니다.", "2016-02-10 19:08:43"], ["697572007475433472", "/SodomHero/status/697572007475433472", "SodomHero", "모브공 아저씨 달려♂있어", "오타쿠 혐오 발언을 내뱉는 입에서 정치적 올바름과 페미니즘, LGBT 인권도 같이 나오는 게 너무 신기하다. 정치적 올바름도 취사선택이구나", "2016-02-10 19:05:01"], ["698190994966065152", "/TlqclRjw/status/698190994966065152", "TlqclRjw", "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메갈리안(혹은 페미니스트)들이 세월호 유족 앞에서 오뎅 드립 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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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인", "어르고 달래줄지 격한 말을 할지는 알아서 선택을 하는 것일 뿐 거기에 대고 운동방법이 틀렸네요! 자고로 페미니즘이란 이러이러한 것이죠!  아닙니다.", "2016-02-12 15:46:54"], ["698245898539634688", "/TToRai_ANiYeo/status/698245898539634688", "TToRai_ANiYeo", "【 또라이아녀? 】 미인", "사랑과 설득으로 어르고 달래서는 아는 사람만 알았던 것일 뿐. 메갈이 수면으로 올려주니 페미니즘=메갈 이러고 앉았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토닥여줘! 달래주면서 알려줘!", "2016-02-12 15:42:49"], ["698245608692252672", "/TToRai_ANiYeo/status/698245608692252672", "TToRai_ANiYeo", "【 또라이아녀? 】 미인", "애초에 페미니즘에 얼마나 관심이 없었으면 페미니즘에 ㅍ 자만 입에 올려도 너 메갈하는구나? 이 소리를 하는지?", "2016-02-12 15:41:40"], ["698245429528387584", "/TToRai_ANiYeo/status/698245429528387584", "TToRai_ANiYeo", "【 또라이아녀? 】 미인", "사랑과 설득을 하던 페미니스트들이 메갈 등장으로 초 쳤다고 생각했을지. 오히려 페미니즘이라는게 수면 위로 올라와 언급 횟수가 상당히 올라가는 것에 회의감을 느꼈을지는....", "2016-02-12 15:40:57"], ["698237199670767621", "/juber2539/status/698237199670767621", "juber2539", "캐롤러 주버", "@EzoErizo 그러네여 저도 지금 생각해보는데 넘 맑시스트 페미니즘에 맞아떨어지는 이야기...", "2016-02-12 15:08:15"], ["698236156593442817", "/ezoerizo31202/status/698236156593442817",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juber2539 ㅋㅋㅋㅋㅋㅋㅋㅋ 엄연히 따지면 그것도 인정을 받지 못한 여성의 노동 착취이긴 하죠ㅋㅋㅋㅋ 진지하게 맑시스트 페미니스트 문학이론으로 마마마를 분석한 글을 읽은적이 있던지라 ㅋㅋㅋㅋ", "2016-02-12 15:04:06"], ["698232235930054656", "/blerg_osphere/status/698232235930054656", "blerg_osphere", "Blerg", "아무튼 골글 조크들만 모아서 일일이 말해봐도 페미니즘 이슈와 관련된 게 정말로 많은. 나는 그래서 언니들이 정말 좋음이야...", "2016-02-12 14:48:32"], ["698231453763641345", "/juber2539/status/698231453763641345", "juber2539", "캐롤러 주버", "양측 다 일리가 있음. 하지만 페미니즘에서 남성을 배제하자는 논리로 가면 퀴어를 놓쳐버리게 됩니다.... 여기에서 스텝 꼬이시는 분들이 많으신듯. 트랜스 혐오나 게이혐오 막 나오고....", "2016-02-12 14:45:25"], ["698231160250486785", "/blerg_osphere/status/698231160250486785", "blerg_osphere", "Blerg", "티나가 힐러리 클린턴-세라 페일린 스케치를 두고 그거 페미니즘에 관한 건데 조크 때문에 신경이 다른 곳으로 쏠려서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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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F 얘긴 충동적으로… — 근래의~ 페미니즘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답니다~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6WOD7KAI2CT3PUP7D7SLNZN62UYY2Z2MFFGMUQBQKW27UEIJJQUH4DB7YEV7M2VONS5LPBR5UUARBEY3C53DWGP5B6MTGOHPZS2PFWD7SCSMUBQC2TTHDFMILWLAES3NVXGHNYUKYTFGLYDTQOPPYP7SFZZWHX6M6NPKJ47XTQI72VY= …", "2016-02-12 14:25:16"], ["698225497617125376", "/hzeblu/status/698225497617125376", "hzeblu", "독백장", "새로운 시대의 선도자가 되고 싶으시겠지만 당신들이 추구하는 이상향 수준이야 대부분 1세계 페미니스트니 뭐니 하는 분들이 길은 다 닦아 놓았고.. 이제 헬조센 시민들 끌고 갈 일이 더 중요. 암만 신이 나도 나팔은 적당히 부는 게 좋지 않을런지", "2016-02-12 14:21:45"], ["698224760677867520", "/juber2539/status/698224760677867520", "juber2539", "캐롤러 주버", "@EzoErizo 문화시민 20세기 말쯤에 듣던 워딩같은뎈ㅋㅋㅋ 저분 진짜 20세기 페미니스트 아니신지....", "2016-02-12 14:18:49"], ["698224500027084801", "/juber2539/status/698224500027084801", "juber2539", "캐롤러 주버", "역시 새벽이 되니까 페미니즘-퀴어이론 잘못 먹은 사람들이 한명씩 나타난다...!", "2016-02-12 14:17:47"], ["698224218442436609", "/juber2539/status/698224218442436609", "juber2539", "캐롤러 주버", "남성 페미니스트란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페미니즘은 남성지배체제 아래서 피지배자로 살아온 여성이 스스로를 구원하고자 하는 사상이다 — 헉 이분 20세기 페미니스트이신듯. 그럼 퀴어들은 어떻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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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함마로 부랄 으깨져봐야 정신 차리지?", "2016-02-12 14:00:26"], ["698219174594789379", "/juber2539/status/698219174594789379", "juber2539", "캐롤러 주버", "저는 남성 페미 있다고 생각해요 남성 본인의 기득권을 성찰하고 더 나아가 실제로 연대하고 같이 분노… — 전 아까 저분 말씀처럼 남성 페미니스트들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정의하느냐의 문제때문에 어려운 것 같…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6WOD7KAI2CT3PUP7D7SLNZN62UYY2Z2MFFGMUQJUKS376HYBJQUH4DB7YEV7M2VONS5LPBR5UUARBEY3C53DWGP5B6MTGOHPZS2PFWD7SCSMUBQC2TTHDFMILWLAES3NVXGHNYUKYTFGLYDTQOPPYP7SFZZWHX6M6NPKJ47XTQI72VY= …", "2016-02-12 13:56:38"], ["698218872487481344", "/speachrum/status/698218872487481344", "speachrum", "ㄱㅇㅇ", "그리고 지금 상냥한 페미니즘'만'을 필요로 할만큼, 한국만 따진다고 해도 의식 수준이 21세기적이라 생각하시는지. 어쨌든 나는 모든 운동이나 학문, 그것을 취할 때의 방식을 존중하는 사람임. 시대나 사회관 등 고려해서. 근데 고려해도 그렇냐곸ㅋㅋㅋㅋㅋ", "2016-02-12 13:55:26"], ["698218454298423296", "/mshr8m/status/698218454298423296", "mshr8m", "식용 버섯", "광의적으로는 애당초 반낭만주의도 20세기 페미니즘의 정서였으나, 쩜쩜. 후략.", "2016-02-12 13:53:46"], ["698217336260562944", "/TlqclRjw/status/698217336260562944", "TlqclRjw", "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페미니즘의 미래도 걱정해주시고, 넘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쭉~ 페미니즘에 >>훌륭한<< 관심!! 부탁! 드려요!!!  https://twitter.com/ulaula1112/status/698216157757607936 …", "2016-02-12 13:49:19"], ["698216373445496832", "/mshr8m/status/698216373445496832", "mshr8m", "식용 버섯", "그런 점에서 (물론 이런 논의들은 늘 복잡한 결을 가지지만) 페미니즘의 맥락으로 설명되지 않는 특수한 공란들이 있다. 아마 로컬의 모더니티와 더 내밀한 관계가 있겠거니.", "2016-02-12 13:45:30"], ["698215724238708737", "/juber2539/status/698215724238708737", "juber2539", "캐롤러 주버", "트이타에서 한남 씹치들 다 재기해라 이딴 소리하는 '남자' 페미니스트(자칭)들 볼 때마다 그 주제를… — 저 이부분에 대해서 고민중이에요. 남성 페미니스트들은 존재할 수 없는가? 님이 버튼 눌리는 포인트 …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6WOD7KAI2CT3PUP7D7SLNZN62UYY2Z2MFFGMUQJRKGYP2FAHJQUH4DB7YEV7M2VONS5LPBR5UUARBEY3C53DWGP5B6MTGOHPZS2PFWD7SCSMUBQC2TTHDFMILWLAES3NVXGHNYUKYTFGLYDTQOPPYP7SFZZWHX6M6NPKJ47XTQI72VY= …", "2016-02-12 13:42:55"], ["698213775753674752", "/TlqclRjw/status/698213775753674752", "TlqclRjw", "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정신승리 하고 계신 것 잘 보았습니다. 대단한 페미니스트라는 칭찬 한번 더 감사드려요. 성희롱 한답시고 고츄 꺼내서 딸 치는 변태나 랜덤채팅에 딸 치는 거 보여주겠다는 새끼들 다 조져주시면 더욱 감사할게요.  https://twitter.com/ulaula1112/status/698212975656566784 …", "2016-02-12 13:35:10"], ["698211908109729792", "/gratituvity/status/698211908109729792", "gratituvity", "theNutcracker", "@ulaula1112 @_Muriary_ 별개로 말콤은 인종 차별 철폐에 큰 공헌을 한 사람이죠. 그렇게 이루어진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한국 페미니즘 운동도 방향성이 다를 뿐 틀린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2016-02-12 13:27:45"], ["698208503249444864", "/0_0MSWBYXUXU_SB/status/698208503249444864", "0_0MSWBYXUXU_SB", "쥬근 슬버l", "하려면 미국쪽 페미니즘의 형태나 주장 뭐 이런거 알아봐야하는데 리딩 졸라해야겠넼ㅋㅋㅋㅋㅋ아 그치만 조금 도키도키....", "2016-02-12 13:14:13"], ["698208322516725760", "/hal30000ds/status/698208322516725760", "hal30000ds", "용녀 할리퀸", "페미니스트들이 몸싸움을 했냐 기물 파손을 했냐 사람을 죽였냐...이 중 암 것도 안 했는데 급진적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음ㅋㅋㅋㅋ 그 급진개념 참 주관적", "2016-02-12 13:13:30"], ["698208291218976772", "/0_0MSWBYXUXU_SB/status/698208291218976772", "0_0MSWBYXUXU_SB", "쥬근 슬버l", "요즘 핫한 페미니즘이 대체 정확하게 뭐고 왜 자꾸 오해가 생기는지가 궁금해져서 이번학기ㅋㅋㅋㅋㅋㅋㅋㅋ리서치주제 이걸로 해볼려고 하는데 마조인가....?고통을 사서......찾는것인가...?", "2016-02-12 13:13:23"], ["698207578874998784", "/irkomoex/status/698207578874998784", "irkomoex", "MOEX", "@kagami8125 자매품으로 스팀펑크 페미니즘 추천요", "2016-02-12 13:10:33"], ["698205916584251392", "/9ooooooooo/status/698205916584251392", "9ooooooooo", "'      '", "해시태그 운동이 있을 때 나는 스스로 그렇게 말할 자격이 있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동참하지 못했다. 그러나 1년 가까이 생각하고 읽고 생각해본 결과 나는 페미니스트다. 아이고 후련해", "2016-02-12 13:03:57"], ["698205053140598784", "/RYOO_TAKOO/status/698205053140598784", "RYOO_TAKOO", "ㄹㅠㅌㅏㅋㅜ", "요즘 서점에 가면 니들 같은 선택적부들성환자들도 알기 쉽게 나온 페미니즘 개론서 많다. 그러니까 소라넷 같은 데 들어가 강간하는 거나 쳐보면서 여자 공부한다 착각 말고 제발 책 한 권 사서 읽어라. 그게 공부다.", "2016-02-12 13:00:31"], ["698204811838099456", "/kagami8125/status/698204811838099456", "kagami8125", "르포르타", "사이버펑크 페미니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2-12 12:59:33"], ["698203320201031680", "/9ooooooooo/status/698203320201031680", "9ooooooooo", "'      '",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2-12 12:53:38"], ["698203101073780737", "/lifezikimi/status/698203101073780737", "lifezikimi", "셍명지킴이", "페미니즘 공부하고 레즈 됩시다", "2016-02-12 12:52:45"], ["698202987303477248", "/rapingDH/status/698202987303477248", "rapingDH", "다딜", "저계정 봇주 곧 페미니스트가 싫어요! 외치면서 IS갈듯", "2016-02-12 12:52:18"], ["698201916749193217", "/Han_Kyudong/status/698201916749193217", "Han_Kyudong", "한규동", "결국 우리는 선택을 강요당하게 된다고 생각함. 선택하든 말든 그것은 자유지만. 그리고 그것은 단순히 페미니즘 운동만이 아님. 다른 사회운동도 그렇죠. 정치도 그렇고. 전선이 명확해지면 우리에겐 선택권이 좁아진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바뀌지 않나?", "2016-02-12 12:48:03"], ["698200984367947776", "/zaneunza/status/698200984367947776", "zaneunza", "뮈띵 워후 와후 웨헤후", "단순히 내가 페미니즘 얘기 했다고 적대하지 않는 거야 당연하고.. 서로 존중해서 얘기하며 내가 느낀 불쾌감을 인정하고 굽힐 줄 암. 지식인 되겠다고 그렇게 공부하고 또 자랑하면서 고작 여자가 자기한테 말 세운다는 이유로 저 난리치는 사람도 있는데.", "2016-02-12 12:44:21"], ["698200766998163456", "/deepdarkyellow/status/698200766998163456", "deepdarkyellow", "키머고사", "근데 트위터에서의 인신공격은 한 문제에만 국한된 건 아닌 듯... 예전에 누가 블르스으의 발언이 페미니즘적으로 옳지 못하다고 지적하니까 님은 과거에 이러저러했던 분이라는 건 안다고 바로 이상하게 과거 발언 곡해한 인신공격이 튀어나가는 거 보고 경악을.", "2016-02-12 12:43:29"], ["698200737138880512", "/_chaerina/status/698200737138880512", "_chaerina", "린", "'그래도 엄마니까/아내니까 내가 희생해야지' << 이 프레임 넘나 강력...\n최근에 <빨래하는 페미니즘> 권해드렸는데 잘 읽고 계신지 모르겠다. 엄마랑 같이 페미니즘 얘기하면 너무 재밌고 좋을 것 같음.", "2016-02-12 12:43:22"], ["698200594163470336", "/springlettuceee/status/698200594163470336", "springlettuceee", "봄상추", "사실 난 여혐종자들이 페미니즘을 이해하든 말든 설득되든 말든 전혀 관심이 없다. 그냥 여성을 혐오하거나 차별하지 않으면 돼. 본인은 너무 여혐하고 싶더라도 도저히 할 수 없게 만들 수 있으면 된다.", "2016-02-12 12:42:48"], ["698200425128787969", "/loveaselin/status/698200425128787969", "loveaselin", "Hanbin KIM (201系)", "@chbovr 한편으로는 해외에 살면서 제법 래디컬한 페미니스트 소리를 듣는 지인분이 트위터에서는 명예남성 취급을 받고 있으니 도대체 이 바닥의 기준점은 뭔가 싶기도 하더군요.", "2016-02-12 12:42:07"], ["698199082053951488", "/kkamibangbang/status/698199082053951488",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연대할 마음도 없으면 그냥 입다물구 있지. 사토라레도 아니구 왜 남의 운동에 이러쿵저러쿵 말 뿌리지? 페미니즘이 만만한가? 아니면 본인이 조언자나 조력자라구 생각하나? 궁둥이 들썩거리지말구 자기 자리 잘 보라구... 너 적군 아니면 지나가던 방관자야.", "2016-02-12 12:36:47"], ["698195003391156224", "/Bodoni_/status/698195003391156224", "Bodoni_", "르하", "구러니까 지금 트위터에서 꺼츠 6.9센치라고 하는 게 래듸얼한 페미니즘이라는 거지?....그럼 헤어지자고 말한 여자친구한테 염산붓는건 모냐 걸어다니는 테러리즘아니냐 진짜 급진적인 게 뭔지 모르면 사전을 좀 읽어보는 것이", "2016-02-12 12:20:35"], ["698194340565245953", "/Fluidynamics18/status/698194340565245953", "Fluidynamics18", "자살", "한남충으로 묶이는 것이 꺼려지는 사람(무의식 여혐러 제외)도 있을 것이다 또 인터넷에서 남자 페미니스트한테 남자가 왜 여자편을 드냐고 하는 걸 본 적도 있다 우리나라 정말 여자도 그렇지만 남자페미 활동하기 어려운 곳...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2016-02-12 12:17:57"], ["698193829157965824", "/springlettuceee/status/698193829157965824", "springlettuceee", "봄상추", "물론 이론이나 학문으로서의 페미니즘의 정합성은 내가 지금 하는 얘기와는 전혀 다른 문제임.", "2016-02-12 12:15:55"], ["698193467927756801", "/greennwoody/status/698193467927756801", "greennwoody", "초밥이", "욕을 계속 하겠다는 것 자체는 쉽게 정당화됨. 계속해서 주목을 끌어야하니까 말고도, 욕을 해다는 일 자체가 페미니스트들에게 허용되는 말석의 자리를 넓히는 일이니까.", "2016-02-12 12:14:29"], ["698192881564016642", "/cynigirl/status/698192881564016642", "cynigirl", "이기나진아", "아까 회의시간에 '왜 지금 페미니즘으로 가야하는지' 기획(남자)들을 논리적으로 빈틈없이 설득해야 한단 말을 듣고 불가능하겠구나 싶었다.", "2016-02-12 12:12:09"], ["698192634448207872", "/Han_Kyudong/status/698192634448207872", "Han_Kyudong", "한규동", "나는 요즘 페미니스트 스터디하는 친구와 했던 대화를 많이 곱씹어보는데, 그 교수님 말씀대로 운동은 학문과는 달리 때로는 전선을 명확하게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단순히 페어 파이트를 하느냐 마느냐, 욕을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2016-02-12 12:11:10"], ["698192007559163904", "/TintypeMolly/status/698192007559163904", "TintypeMolly", "TintypeMolly", "사실 몇몇 페미니스트들이 왜 자꾸 정당성을 확보하려는지 잘 이해가 안됨. 듞나 본인 말대로 전쟁이라면 너는 이래서 처맞는거야 라고 설명해줄 필요가 있나? 본인입장에서야 아무리 정당해도 처맞는 쪽에서 납득할리가 없는걸 뭐하러 말하는지 이해가 안됨.", "2016-02-12 12:08:41"], ["698191840822996993", "/aintyour2mo/status/698191840822996993", "aintyour2mo", "숙자", "@mineQter 몇권 안봤어영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이겅", "2016-02-12 12:08:01"], ["698191621188247553", "/TakechiHenpeita/status/698191621188247553",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2-12 12:07:08"], ["698190994966065152", "/TlqclRjw/status/698190994966065152", "TlqclRjw", "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메갈리안(혹은 페미니스트)들이 세월호 유족 앞에서 오뎅 드립 쳤냐??? 전라도 사람들 홍어로 비하한 적 있냐?? 강간 모의함??? 고간 확대해서 사진 올려두고 성희롱 했나고요. 지나가는 남자 붙잡고 컷더고츄 했어?? 그런 거 들어봄?? 뉴스 나옴???", "2016-02-12 12:04:39"], ["698190550076248064", "/liberamefrom_/status/698190550076248064", "liberamefrom_", "세스", "내가 들은 정말 충격적인 말은 페미니즘이 활성화되면 김치녀가 늘어난다고... 정말... 알수 없는 말이다...", "2016-02-12 12:02:53"], ["698190546032918528", "/jsk8668/status/698190546032918528", "jsk8668", "김 장어", "이를테면 학생시절부터 진보주의자를 자처하면서도 페미니즘이라던가, 여성인권에 대해서는 아무런 인식이 없었던 나 라던가....", "2016-02-12 12:02:52"], ["698188849034334208", "/sToww/status/698188849034334208", "sToww", "심계항진 쩌는 스토우", "@8Jlbe 거꾸로 보면 지금까지의 페미니즘 운동은 다 삽질이었단 이야기를 하는건데...지가 뭔말 하거 있는건지 알기나 하면 다행이겠구나 싶네여", "2016-02-12 11:56:07"], ["698188594549096448", "/I8lbe/status/698188594549096448", "I8lbe", "ie", "'상냥한 페미니즘'이 여성혐오를 부추겼다는 저 주장은 거의 반쯤 정신나간 말이 아닐까 싶다. 맞아도 20년 전에 더 처맞았고 취업도 20년 전에 차별이 더 심했을 거다. 이런 건 너무 당연해서 자료를 찾아볼 필요도 없음. 공로를 없었던 셈 치지 말자", "2016-02-12 11:55:07"], ["698187821400530944", "/JINIINMT/status/698187821400530944", "JINIINMT", "도도리", "@loveaselin @AvantG_Classic 지금 님이 말하시는건 뭐가 남는데요? 이런 페미니즘 허락 못해 보단 미러링이 더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 왔습니다.", "2016-02-12 11:52:02"], ["698187612599619584", "/Gentilefrontier/status/698187612599619584", "Gentilefrontier", "쇼코", "@babomochi 음 물론 첫 모임에서 바뀔 수도 있겠지만 왠만하면 목요일로 정해질 것 같습니당 글구... 여기 오시는 분들 꽤 많이 페미니즘 공부 별로 안해보신 분들이에요 ㅋㅋㅋ 물론 이번 세미나 텍스트는 입문용은 아님입니다...", "2016-02-12 11:51:13"], ["698186960158871552", "/_LilyEre/status/698186960158871552", "_LilyEre", "말디스와티 1주년인 에르 ✍", "왜 사람들이 자꾸 서열을 정하고, 자신이 당한 비웃음을 타인에게 투영하면서 그게 잘못된 것인지 알아차리지 못하는지 이해해보고자 했다. 저런 반응을 일으킨 이들이 자기 분야(페미니즘, 퀴어)에서는 끔찍히 아끼면서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까내리는", "2016-02-12 11:48:37"], ["698185258156564480", "/LUNALUXLEPUS/status/698185258156564480", "LUNALUXLEPUS", "LUNALUXLEPUS", "\"밀리턴트 페미니즘\"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건 밀리턴트 페미니스트 레토릭들이 죄다 설득도 포용도 호소도 아닌 무조건적 antagonization을 기반으로 하는건데 antagonization좋아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냐 이건 예의니 도덕이니 문제도아님", "2016-02-12 11:41:51"], ["698185072319426560", "/hihihi1987/status/698185072319426560", "hihihi1987", "김민수 // M.T.I", "하다못해 최근 1년간 페미니스트 관련 서적의 소비량이 얼마나 늘었고, \n여성인권단체에의 후원이 얼마나 늘었고, \n몰카/소라넷에 대한 인식이나 이에 대한 제제가 얼마나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찾아보고 그런말이라도 하시는지 모르겠다.", "2016-02-12 11:41:07"], ["698184845436948481", "/SharoUser/status/698184845436948481", "SharoUser", "샤유", "물론 듀나가 옳다고 사회성에 관한 지극히 상식적인 트윗에도 뜬금없이 스위치눌려 병신소리 조지는 140자 페미니스트님들이 옳다는 건 아닙니다^^", "2016-02-12 11:40:13"], ["698183787687993344", "/tobebuff/status/698183787687993344", "tobebuff", "포스터와 함께하는 투 비 버프", "때로는 거센 언어로 이루어지는 페미니즘 운동에 불편함을 느낀 적도 있었으나, 내 결론은 1) 예의와 도덕은 다르고 2) 비도덕적인 면이 있을지언정 충분히 정치적이며 3) 정치적 변화는 수단의 적법성을 따르기보다는 오히려 재규정하는 작업이라는 것이다.", "2016-02-12 11:36:01"], ["698183586550149120", "/spiegelkasten/status/698183586550149120", "spiegelkasten", "spiegelkasten",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서명운동을 하면 트위터는 찻잔일뿐 현실 정치를 모르며 효과도 없는데 열을 올리는 거고 한남 씹치라는 말을 쓰면 사랑과 설득을 넘어서는 극단적인 움직임인건가? 이게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의 의견을 최선의 방향으로 해석한 결과물인걸까?", "2016-02-12 11:35:13"], ["698183104872091650", "/rapingDH/status/698183104872091650", "rapingDH", "다딜",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이 아니라 여성이 처한 모순적이고 부조리한 상황을 이해하려 하고 남성성과 여성성의 고정관념과 고정된 성역할을 타파하려는, 그런 노력을 하는 상위1%의 개념남성이 극소수가 있다. 멸종직전이긴 하지만. 그런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는바^^", "2016-02-12 11:33:18"], ["698182665325785089", "/Green_ie_/status/698182665325785089", "Green_ie_", "리트윗하는 그리니", "거기에 D나 E가 더해지면서 B는 여혐혐을 하는 여혐이 되었다(...) \n상황이 이런데 어떻게 페미니스트를 대표(대변?)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으며 어떻게 페미니스트를 하나로 묶을 수 있겠냐고.", "2016-02-12 11:31:33"], ["698182626436210688", "/NotliebutFibb/status/698182626436210688", "NotliebutFibb", "열정이되살아나는군요", "페미니스트 언니들의 무기는 고기 자르는 가위와 가죽백의 모서리(아픔), 체인 등등ㅡ액션스쿨 감독들이 차용할법한 일상소품이면 좋겠다.", "2016-02-12 11:31:24"], ["698182516541263872", "/OUTIS_moerae/status/698182516541263872", "OUTIS_moerae", "[8케스] 우티스!!!", "@appleS2bird 아무리 페미니스트들이 그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냐 사회와 기업과 정부이다 라고 연대의 필요성을 요구하면 투명 김치녀나 미러링 운운하면서 역차별 얘기 꺼낼때마다... 죽겠어요. 역차별... 그런 말이 지금 나올 시점이긴 해요ㅠㅠ?", "2016-02-12 11:30:58"], ["698182102257311745", "/mr_machosquare/status/698182102257311745", "mr_machosquare", "벅찬 정사각형님", "@freakout__limit ㅋㅋㅋㅋㄲㅋㅋㅋㄱㅋ걔 진짜 그냥 요즘 트렌드여서 페미니즘 이슈에 발 담궈보는 애로밖에 안보였었다곸ㅋㅋㅋㅋ", "2016-02-12 11:29:19"], ["698181822404890625", "/Green_ie_/status/698181822404890625", "Green_ie_", "리트윗하는 그리니", "게다가 방금 사람을 일단 여혐으로 몰고 보는 페미니스트를 봄. A가 여혐을 해서 B가 반박했는데 지나가던 페미니스트 C가 거기에 끼어들면서 그만 B를 여혐으로 착각해버린 것이다.", "2016-02-12 11:28:12"], ["698181806885961728", "/beyeomce/status/698181806885961728", "beyeomce", "【 뜨뮹띄 】 회전초밥", "트위터 페미니스트분들 너무 수고하신다.. 오늘 꼭 그거같았어 모피어스가 트리니티랑 애들 데리고 와서 빨간약 파란약 보여주고 일일이 매트릭스가 뭔지 현실은 어떤지 알려줘서 매트릭스 바깥 세상에 대해 알려줬지만 결국은 여혐러는 매트릭스에 남기로 결정했다", "2016-02-12 11:28:09"], ["698181294228770817", "/NotliebutFibb/status/698181294228770817", "NotliebutFibb", "열정이되살아나는군요", "여대 후원회 모임에서 여대생 꼬시려고 온 대머리 유부남이 강간미수였는데 선처받아서 풀려난뒤 페미니스트 세미나 언니들이 부랄떼서 하나는 동아리 부실에 클로로포름 담가서 기념으로 보관하고 나머지는 박제 떠서 유부남 목에 목걸이 걸어주는 영화를 보고싶다", "2016-02-12 11:26:06"], ["698181053781925888", "/melancholyeh/status/698181053781925888", "melancholyeh", "겁", "맘충, 여혐, 남혐, 꼰대, 아재, 김치녀, 등등...이런 게 등장하지 않기 위해선. 미리 뜯어고쳐야 하지 않을까.. 인권에 관련된 수업이 많이 생겨야 할 것 같고. 페미니즘 수업도 많이 생겨야 할 것 같고. 아주 어릴 적부터 배울 수 있게.", "2016-02-12 11:25:09"], ["698180986593357824", "/Green_ie_/status/698180986593357824", "Green_ie_", "리트윗하는 그리니", "그리고 나는 페미니즘을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솔직히 아는 게 없는데 자꾸 나더러 \"페미는 안 그래.\" 혹은 \"페미라며 왜 그래?\" 하는게 너무 싫다ㅠㅠ 시발 나 무식하니까 내가 무슨 페미 대표라도 되는듯이 말 걸지 마 진심도 아니잖아 시벌탱", "2016-02-12 11:24:53"], ["698180498057658368", "/melancholyeh/status/698180498057658368", "melancholyeh", "겁", "하지만 뭐랄까...지금 우리나라 페미니즘 운동은 물결지어 파도치고 있지만 해결되고 있지는 않는. 아무래도 트위터에선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지만.", "2016-02-12 11:22:56"], ["698180475244773376", "/SharoUser/status/698180475244773376", "SharoUser", "샤유", "그런 무기들이 무기인줄도 모르고 좆대로 휘두르다가 욕먹는건 140자 페미니스트님들 님들 탓입니다 가부장적 사회가 문제가 아니라요", "2016-02-12 11:22:51"], ["698180400892383232", "/Green_ie_/status/698180400892383232", "Green_ie_", "리트윗하는 그리니", "\"페미니스트라면 당연히~\" 가 틀린 말인 이유는 같은 페미니스트여도 생각과 행동은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묶기가 곤란할 정도로. \"사람이라면 당연히~\" 랑 비슷하지 않나 싶음.", "2016-02-12 11:22:33"], ["698180029331611650", "/melancholyeh/status/698180029331611650", "melancholyeh", "겁", "여성적 글쓰기란 말 자체가 넘 이분법적이라 놀랐던 기억. 이전에 포스트페미니즘이라고 했던 것은. 가부장제. 부르주아 권력을 무너뜨리는 것이라면", "2016-02-12 11:21:05"], ["698179993189232640", "/_GyuLL/status/698179993189232640", "_GyuLL", "우동사리를 담은 귤빠네", "@gkuruforhoney 트위터는 특수성이, 저번에 시위때만 해도 봇계, 짤방계, 덕계, 아이돌계, 커뮤계까지 다 난장판이었읍니다.\n페미니즘은 또 어떠냐면 본래 그런 주제를 위해 파지 않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늘어요... 그 점이 매우 고통.", "2016-02-12 11:20:56"], ["698179603618099201", "/melancholyeh/status/698179603618099201", "melancholyeh", "겁", "삼년 전쯤..페미니즘 시론 레포트 쓰다가 본 책에서 여성적 글쓰기란 말 자체에 의문이 들었는데. 의미는 이분법적 논리에 의존하지 않는 대안적 글쓰기. 기존의 언어를 파괴함으로써 얻는 글쓰기가 여성적 글쓰리가는 단어로 쓰였는데.", "2016-02-12 11:19:23"], ["698179248951943168", "/hamui0/status/698179248951943168", "hamui0", "하뮈", "쯧쯧 갑자기 페미니즘의 미래가 걱정되는 유형이었군", "2016-02-12 11:17:59"], ["698179198725128192", "/tropical_malady/status/698179198725128192", "tropical_malady", "떡통령", "자기 듣기좋은 페미니즘 달라고 그만 좀 징징대라 ", "2016-02-12 11:17:47"], ["698178913181130752", "/MADCAT135/status/698178913181130752",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여혐 이슈에 관해서는 저는 대체적으로 페미니스트들의 의견에 상당수 동조합니다만 이분들도 분파가 상당해서리 'ㅡ';;; 굳이 따지만 리버럴계열;;", "2016-02-12 11:16:39"], ["698178544082374660", "/DrPatariro/status/698178544082374660", "DrPatariro", "Jason Park", "너희가 발끈하기 전까지는 싸움이 시작되지도 않았다고. 얼마전까지는 지 주위에 페미니스트다 있는지 게이가 있는지 레즈가 있는지도 몰랐던 븅딱들이...", "2016-02-12 11:15:11"], ["698177557401718784", "/gkuruforhoney/status/698177557401718784", "gkuruforhoney", "슈뢰딩거의 꾸르", "@_GyuLL 좀 우리나라 사는거 자체가 척박한데 거기에 여자 대우는 더 안좋고 헐리우드같은데서 또 페미니즘 유행이고 그러니깐 시너지효과로 더 관심이 증폭되는거 같아요.", "2016-02-12 11:11:15"], ["698177212831236096", "/arang_0112/status/698177212831236096", "arang_0112", "[D-18] 아랑", "내가 제일 많이 깨달은 문장 : 예민한게 뭐가 나빠\n↑이걸로 코르셋을 더 벗어던진것같다 아..ㅎㅎ 페미니스트 좋은데 그건 좀 예민한거 아닌가요? 에 좆을 던져줄수있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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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실제로 여성이 나치가 했던것의 반의 반만큼이라도 남성에게 폭력적인 행위를 할수가 있는 상황이냐고 못하잖아.. 그런데 어떻게 페미나치라는 말이 나올수 있느냔 말이야.. 페미니스트들이 아무리 나치보다 더한 짓을 하려고 마음먹어도 못하는 현실이라구", "2016-02-12 05:11:10"], ["698086904126779392", "/Leegwa_angry/status/698086904126779392", "Leegwa_angry", "이과한숨봇", "특히 페미니즘 이슈의 경우, 봇들 대부분이 과학 관련 봇인데 끼어들면 제일 위험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2016-02-12 05:11:02"], ["698086597271506944", "/ezoerizo31202/status/69808659727150694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글랜 백이 페미나치라는 단어를 만든 이유도 보면 걔는 진짜 페미니스트들이 나치들 처럼 남자들을 수용소에 가둬놓고 학살을 할 것이라고 믿어서 비유가 아닌 진짜로 나치라고 얘기한거라고...", "2016-02-12 05:09:49"], ["698085124252930048", "/PureJumpingFrog/status/698085124252930048",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그 연대하는 집단인원들이 페미니즘을 하는건지 아니면 남성혐오에 맛들여서 남성혐오만 계속 이어나가려는것인지에 대해서 의구심이 걷히지 않는 것이 사실.", "2016-02-12 05:03:58"], ["698084791359393792", "/PureJumpingFrog/status/698084791359393792",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차라리 여성시대였다면 당시까지 여성시대가 페미니즘을 위해 연대한 행동이 있었으니 수사받는집단이니 뭐니 해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메갈리아는 태생부터 남혐을 기조로 탄생한 동네인데 거기랑 연대하고 그 이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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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2WQBHGJVWLEKXCN6BX62BYFIRBZZCYKOFVF4CQZSKCZPUGKEA4YFKEQPY43OA7PQPXYKVBJAWQDVHFCJB5OTWI7UAOEDO4HRT2SPJWT2266ZQHRJ3LMH7BEEISIAKELC73PG75EP73LU3YKYYDZY2SG4A5WFRRPR6BB3L5OOYN6A==== …", "2016-02-11 20:24:27"], ["697952054879227909", "/Le_Sue/status/697952054879227909", "Le_Sue", "susan", "@changbi_books 알라딘 좋아요.... 증정품 이벤트 때문에 알라딘에서만 페미니즘 도서 사요..ㅎㅎ 증정품에 불과해도 디자인이 넘나 예쁘시고요.. 어차피 읽을 책이면 증정품 있는 곳에서 사게 되죠", "2016-02-11 20:15:11"], ["697950653939724288", "/fun_eprit/status/697950653939724288", "fun_eprit", "덕노인 eprit", "알라딘이 페미니즘 마케팅을 잘해서요.......... 키링도 주고 컵도 주고......", "2016-02-11 20:09:37"], ["697950489246195712", "/changbi_books/status/697950489246195712", "changbi_books", "출판사 창비", "사회과학 10위 베스트셀러 중 절반이 페미니즘 도서! 대다나다... #페미니스트들은_모두_알라딘에만_계십니까pic.twitter.com/RQC9oDENHN", "2016-02-11 20:08:58"], ["697950226485673984", "/cynigirl/status/697950226485673984", "cynigirl", "이기나진아", "미국TV가 페미니즘의 땅으로 가는 동안 조국의 TV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장사하는 법도 모른다...", "2016-02-11 20:07:55"], ["697946776083439616", "/UncleBico/status/697946776083439616", "UncleBico", "Uncle Bico", "배두나는 부유하고 불우한 금융계회사의 부사장이자 마샬아츠 고수로 등장하는데 처음엔 어색하다가 의외로 빨리 몰입에 동화되는 모습을 보여줌. 흥미로운 소재와 페미니즘적인 요소, 적당한 액션과 스릴러에 드라마적 장치가 적당히 어울어진 미드. 난 재미있음.", "2016-02-11 19:54:13"], ["697940691461083137", "/bowwow397/status/697940691461083137", "bowwow397", "멍뭉이", "김숙 저 양반은 그냥 머릿속이 자신감과 에고로 가득 찬 거지. 페미니즘이니 여성해방이니 뭐 그런 것이 아니라. 김숙을 빠는 친구들은 사실 자기네들이 가부장제의 주체가 되고 싶었던 게 아닐까...? 그럴 정도의 머리도 안 돌아갈 듯하다만.", "2016-02-11 19:30:02"], ["697934937379373057", "/TakechiHenpeita/status/697934937379373057",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6-02-11 19:07:10"], ["698648438469099520", "/allpausedwith/status/698648438469099520", "allpausedwith", "최글리", "그래 세상에 백인 페미니즘 없는 거 아니고 뭐 비장애 페미니즘 이성애 중심 페미니즘 뭐든 다 있겠지만...", "2016-02-13 18:22:22"], ["698647696198860801", "/allpausedwith/status/698647696198860801", "allpausedwith", "최글리", "세상을 계급으로만 보는 사람들이 페미니즘의 내용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으면서 백인 페미니즘 어쩌고 얘기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지겹다... 기존 학문에 여성들이 배제되고 남성들만 나섰으니 거부한다는 사람 나타나면 바로 물어뜯을 사람이 그러면 더 웃김", "2016-02-13 18:19:25"], ["698629504311275520", "/TakechiHenpeita/status/69862950431127552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6-02-13 17:07:08"], ["698618929271341060", "/adieu9301/status/698618929271341060", "adieu9301", "mohomaneac", "어딜가나 급진주의자들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페미니즘도 다를 바 없죠.", "2016-02-13 16:25:07"], ["698611852335403009", "/umouh06/status/698611852335403009", "umouh06", "유모어", "페미니즘이라는 표식을 달고 성소수자, 못생기고 가난한 남성, 심지어 우리편과 다른 여성에 대한 혐오를 정당화하던 사람들이 있다. 그건 과격한 게 아니라 자신들의 막말과 과잉비난에 스스로 면죄부를 준 것이나 다름 없었다. 그게 무슨 운동인가?", "2016-02-13 15:56:59"], ["698611306165743616", "/umouh06/status/698611306165743616", "umouh06", "유모어", "과격한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몰카 찍는 한남충 새끼들 다 죽어버려라\"고 하는것은 전략적으로 필요할수 있다. 하지만 트위터 내에서 누군가를 여혐으로 몰아가는 (심지어 같은 여성까지) 그간의 분위기가 '전략적'이라는 말로 옹호될 수 있을진 의문", "2016-02-13 15:54:49"], ["698610771060748288", "/LlayiAi/status/698610771060748288", "LlayiAi", "죽은 파반느를 위한 레이iAi", "@LlayiAi 그러나 한국사회에서 페미니즘은 난항을 겪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남성들이 자신들이 약자임을 외치나, 정작 약자들을 향해 폭력적인 성향을 띈다는 점이 그렇다. 부당함을 토로하며 고쳐나가기는 커녕, 무엇 하나 손에서 놓고싶지 않기에", "2016-02-13 15:52:42"], ["698609946401861632", "/LlayiAi/status/698609946401861632", "LlayiAi", "죽은 파반느를 위한 레이iAi", "@LlayiAi 결국 자신과 똑같이 생각하던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하며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없게 만든다는 점에서 더욱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현대사회에서는 점점 많은 이들이 페미니즘을 외치기 시작한다.", "2016-02-13 15:49:25"], ["698608570649206784", "/LlayiAi/status/698608570649206784", "LlayiAi", "죽은 파반느를 위한 레이iAi", "@LlayiAi 동시에 남성(혹은 비장애인, 백인 등)은 항상 강자일 수는 없음을(약자가 될 수 있음을) 외침으로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이끌어내려한다. 때문에 페미니스트들은 이에 따라 여성고용 50퍼센트 할당제, 임금 상승 등을 외치고", "2016-02-13 15:43:57"], ["698607708576944128", "/umouh06/status/698607708576944128", "umouh06", "유모어", "과격한 페미니즘은 당연히 필요하다. 하지만 그 명제만으로 트위터에서 페미니즘을 빙자해서 벌어지는 혐오와 배제, 과잉비난을 설명할 수 없다. 이동진을 헤테로 씹치 한남충으로 조롱하고 낄낄거리는 게 과격한 페미니즘인가?", "2016-02-13 15:40:31"], ["698606377191792643", "/LlayiAi/status/698606377191792643", "LlayiAi", "죽은 파반느를 위한 레이iAi", "@LlayiAi 반면 페미니즘은 사회적으로 상대적인 약자가 누구인지를 명확히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이들의 위치가 올라갈수록 마초이즘 및 가부장제의 고질적 문제인 남성에 대한 압력과 약자를 향한 혐오 및 차별을 줄임으로서 그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말하며", "2016-02-13 15:35:14"], ["698605603430600705", "/umouh06/status/698605603430600705", "umouh06", "유모어", "여초 카페나 진보진영 페미니스트들과 연대해도 모자를판에 오히려 그들을 욕하거나 선을 그어버린 페fe페나 메갈을 볼 때 '전략적'으로 용인될수 있는 범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페미니즘 팔아 혐오와 배제를 하는 이들이 전략적으로 도움이 되나?", "2016-02-13 15:32:09"], ["698605125020033024", "/LlayiAi/status/698605125020033024", "LlayiAi", "죽은 파반느를 위한 레이iAi", "페미니즘은 남자 또한 약자가 될 수 있음을 말한다. 페미니즘과 마초이즘의 공통점은 여성, 장애인 등이 사회적 약자임을 인식하는것이나, 마초이즘은 기존의 가부장적 혹은 남성우월주의적 시선을 거두려 하지 않음으로 그들을 '보호'한다는 아이덴티티를 갖는다.", "2016-02-13 15:30:15"], ["698603561941217280", "/umouh06/status/698603561941217280", "umouh06", "유모어", "가장 최근에는 soup 같은 옷만 입기를 강요하는 사회를 욕하다가 갑자기 \"soup=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soup 입은 애들 재수없다 그런애들이 시집은 잘 가더라\" 이언 황당한 일반화를 하기도 했다.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이들이 한 말이다.", "2016-02-13 15:24:03"], ["698603477111443456", "/juber2539/status/698603477111443456", "juber2539", "캐롤러 주버", "여자 알렉스가 여성 강간하는 건 영화 함의의 폭력성을 드러내지 못하고 남자 강간하는 건 그냥 평범한 레디컬 페미니즘같아져벌여.", "2016-02-13 15:23:43"], ["698601288095772672", "/umouh06/status/698601288095772672", "umouh06", "유모어", "과격한 페미니즘은 여성 다수의 지지를 받았다. 사실 그게 과격한지도 모르겠다.김치녀 된장녀이라는 말이 판치는 세상에 저질남성들을 한남충 씹치라고 하는 게 뭐 이상한가.", "2016-02-13 15:15:01"], ["698599309839732737", "/TakechiHenpeita/status/698599309839732737",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6-02-13 15:07:09"], ["698592641445969921", "/Inki_00/status/698592641445969921", "Inki_00", "Inki", "대모님이 딸램 오는 날 나도 같이 만나자고 한다. \n할로 산드라! \n이히 빈 잉키:D 너가 아주 강력한 페미니스트란 이야길 들었어. 남편을 아니 남친을 잘 트레이닝했다고 자랑한 이야기를 들었어^^ \n알려줘.", "2016-02-13 14:40:39"], ["698592070118690818", "/an_aleo_jum/status/698592070118690818", "an_aleo_jum", "ㅇㅇㄹㅈ", "@adslfdasfj 가부장제의 피해자이거나 잘못된 재교육 혹은 교육의 부재로 그릇된 인식을 가지신 것 같은데, 코르셋을 벗으세요. 페미니즘은 모두에게 이롭습니다.", "2016-02-13 14:38:23"], ["698591558656876544", "/guevara_99/status/698591558656876544", "guevara_99", "위근우", "얘기한 김에 내가 왜 B에 쉽게 동의하지 않느냐면, 실제로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소위 과격한 페미니즘이 이룬 것이 현실적으로 많기 때문. 몰카, 소라넷, 성차별적 광고 문구, 맥락없는 판치라까지, 많은 것을 바꿔놨음. 그걸 외면해선 안 된다.", "2016-02-13 14:36:21"], ["698589614332846080", "/juber2539/status/698589614332846080", "juber2539", "캐롤러 주버", "페미니즘이 남녀평등이 아니면 뭐에요? 전 지금까지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취급을 받기 위해 하는 운동이라고 생각해왔는데...ㅇㅁㅇ — 남성과 여성이 없다는 운동이 제가생각하는 페미니즘이에요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6WOD7KAI2CT3PUP7D7SLNZN62UYY2Z2MFFGMYQR3L2276EQDJQUH4DB7YEV7M2VONS5LPBR5UUARBEY3C53DWGP5B6MTGOHPZS2PFWD7SCSMUBQC2TTHDFMILWLAES3NVXGHNYUKYTFGLYDTQOPPYP7SFZZWHX6M6NPKJ47XTQI72VY= …", "2016-02-13 14:28:37"], ["698587937621934080", "/Derry_R13/status/698587937621934080", "Derry_R13", "데리 딜란", "@Aadan_R13 흐응, 신기하네... 나 같은 경우는 막, 숙녀는 보기만 해도 뭔가, 끓어오르는 게 있달까!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뭔가가 있어. 응. ...맞아, 페미니스트. 아마도 대충 그런 거인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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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세우기. 더불어 성별이분법에서 벗어나기.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6WOD7KAI2CT3PUP7D7SLNZN62UYY2Z2MFFGMYQRUKK6PYEIJJQUH4DB7YEV7M2VONS5LPBR5UUARBEY3C53DWGP5B6MTGOHPZS2PFWD7SCSMUBQC2TTHDFMILWLAES3NVXGHNYUKYTFGLYDTQOPPYP7SFZZWHX6M6NPKJ47XTQI72VY= …", "2016-02-13 14:11:56"], ["698585364659720192", "/increto5seol/status/698585364659720192", "increto5seol", "오설빙", "학교행사때 여성페미니즘으로 조그마한 팜플렛 만드는것도 괜찮을듯. 여고니까 허락 잘 해주겠지.꼰대들만 아니면....시도해봐야겠다.  여러분 저 열심히 여권신장을 위해 노력할게요", "2016-02-13 14:11:44"], ["698581888827457537", "/juber2539/status/698581888827457537", "juber2539", "캐롤러 주버", "새벽에는 페미니즘 이상하게 배운 사람들 많이온다.", "2016-02-13 13:57:55"], ["698581515786031105", "/ana_thalibatun/status/698581515786031105", "ana_thalibatun", "도마도", "@Gentilefrontier 나는 너무 맞다고 생각하는데... 페미니즘이랑 lgbt rights....", "2016-02-13 13:56:27"], ["698581282788212737", "/Gentilefrontier/status/698581282788212737", "Gentilefrontier", "쇼코", "어떻게 보면 현재 학생회가 겪고 있는 여러가지 난관들의 돌파구로 페미니즘이라는 이데올로기를 도구로써 채택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다. 게다가 핫-한 트렌드이고 우리가 뭐 페미니즘 이런거를 합니다- 하면 학우들에게 엄청 신뢰 사랑받는 이미지도 만들고...", "2016-02-13 13:55:31"], ["698581212202299392", "/increto5seol/status/698581212202299392", "increto5seol", "오설빙", "새벽에 고민은 늘어만가고....멍청한 아재랑 싸울시간에 통계자료 하나 더 찾아보고 페미니즘 논문 하나 더 읽고 하는건데", "2016-02-13 13:55:14"], ["698580776065978368", "/Gentilefrontier/status/698580776065978368", "Gentilefrontier", "쇼코", "교내에서 매년 뭐 페미니즘 세미나가 각 학생회에서 열리고 무슨 간담회가 열리고 하는데 많은 컨텐츠는 새내기, 술자리 등과 연결되어있고 대부분이 학생회 공식 행사와 직결된 부분이다.", "2016-02-13 13:53:30"], ["698580635561127936", "/juber2539/status/698580635561127936", "juber2539", "캐롤러 주버", "어떤 부분이 20세기적 페미니즘식의 접근법인가요? 말이 성노동자이지 실제적으로는 사람 취급도 못 받… — 맞아요. 그런 부분에서 성노동자들과 연대해야지 성노동자들에게 성노동 하지 말라고 하는건 20세기적 …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6WOD7KAI2CT3PUP7D7SLNZN62UYY2Z2MFFGMYQRRKW2PKFAHJQUH4DB7YEV7M2VONS5LPBR5UUARBEY3C53DWGP5B6MTGOHPZS2PFWD7SCSMUBQC2TTHDFMILWLAES3NVXGHNYUKYTFGLYDTQOPPYP7SFZZWHX6M6NPKJ47XTQI72VY= …", "2016-02-13 13:52:57"], ["698579751334588416", "/Gentilefrontier/status/698579751334588416", "Gentilefrontier", "쇼코", "학내에서 페미니즘을 공부하거나 암튼 뭔가를 하기 위해 피해갈 수 없는 주제인데 사실 난 다른 거에 훨씬 더 많이 관심이 있다구....", "2016-02-13 13:49:26"], ["698578863069073408", "/yatji4874/status/698578863069073408", "yatji4874", "의지가 필요한 얏지", "남자들이 여자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여자들이 좋아하냐고 물으면 그냥 페미니즘 조오오옹ᆞㅇㅇ오올라 공부하라고 얘기해주고 싶다..\n제발 멋대로 여자들을 판단하지 말길;;;", "2016-02-13 13:45:54"], ["698576131646066688", "/blahblur_dg/status/698576131646066688", "blahblur_dg", "ㄷ ㄱ", "#5 ㅇ아 이제 졸려진다... 내일 엄ㅁㅏ랑 쇼핑가기로했다 신난다 그리고 레진 여제만 존잼이다 난 순욱이 좋더라 마스터플래너+원칙주의자 존좋 라잌어 퍼오인핀치같은 그것 여제만처럼 잘 만든 페미니즘 망가도 잘 없을거란 생각이 든다", "2016-02-13 13:35:03"], ["698571653601632256", "/libendel/status/698571653601632256", "libendel", "네야", "@akrrn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뇨 사실 들고 일어난거 본 적은 없지만...일본에서도 가끔 페미니즘 얘기 하는 분들은 오소마츠에 막 화내는거 본 적 있지만요ㅋㅋㅋ음 역시 약간 간보고 있는 것도 있군요...", "2016-02-13 13:17:15"], ["698570710000603136", "/macarther_park/status/698570710000603136", "macarther_park", "맥앙동", "가장 기대되는 것 탑3 :\n1) 각설하고\n2)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n3) 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 봐", "2016-02-13 13:13:30"], ["698561891602280448", "/adslfdasfj/status/698561891602280448", "adslfdasfj", "택시기사", "@increto5seol 님 지금 일부러 말장난 하는 것 같은데 지금처럼 생리 때문에 내가 아파서 쉬겠다는데 이게 어때서!!! 아파서 쉬면 월급이나 깎이고!!!\n\n이런 식으로 꼴페미니스트처럼 말하면 차단해버립니다\n사장한테 그렇게 말하면 좋아하시겠네요", "2016-02-13 12:38:28"], ["698560310328733696", "/increto5seol/status/698560310328733696", "increto5seol", "오설빙", "@adslfdasfj 그리고 페미니스트의 자격은 사랑으로 구분되는게 아니라 여권신장을 위해 인삭개선에 힘쓰는 사람이에욬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성차별적인 발언을 하면서 택시기사라는 직업을 가지셨을수가!", "2016-02-13 12:32:11"], ["698557938621755392", "/adslfdasfj/status/698557938621755392", "adslfdasfj", "택시기사", "@increto5seol 그러니까 지금 님도 결국 남자 돈 따지고 능력만 따지고 있는 거네요 그렇잖아요? 이게 어떻게 페미니스트라고 할 수 있죠? 차라리 사랑으로 극복해가자! 라고 하는 게 더 아름다운 사랑이죠 와 진짜 극혐이네...", "2016-02-13 12:22:45"], ["698550689249669121", "/IngelYoJeong/status/698550689249669121", "IngelYoJeong", "인젤요정", "나는 우리학교 페미니스트로 존나게 유명했다", "2016-02-13 11:53:57"], ["698549185952378880", "/allpausedwith/status/698549185952378880", "allpausedwith", "최글리", "아무리 페미니즘 이야기를 해도 성엄숙주의로 바꿔 알아듣고 아무리 사회정의 이야기를 해도 도덕 이야기로 바꿔 알아듣는 것이 넘 로지컬하게 여겨지는... 그런... 장벽에 균열을 내기는 커녕 부딪히지도 못하고 내내 미끄러지는 내 이야기들...", "2016-02-13 11:47:59"], ["698545555291516930", "/adslfdasfj/status/698545555291516930", "adslfdasfj", "택시기사", "@increto5seol 제가 말해준 것처럼 님에게 힌트를 줘서 님이 논리적인 페미니스트가 되도록 도움을 준 것처럼 행동한다면 님은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정부한테 말해!!\" 라는 식의 태도로는 무조건 집니다", "2016-02-13 11:33:33"], ["698544475920928768", "/adslfdasfj/status/698544475920928768", "adslfdasfj", "택시기사", "@increto5seol 따라서 님이 정말로 논리적인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다면 남여평등을 넘어 남여역차별을 조장하고 여자만을 위한 정책을 쏟아내며 아버지 없는 가정을 장려하는 것과 다름없는 여성부 폐지를 주장하십시오", "2016-02-13 11:29:16"], ["698543170024439808", "/William_wc_LEE/status/698543170024439808", "William_wc_LEE", "w. Lee", "@William_wc_LEE 반면 나는, 그 때 페미니즘을 접하지 못하였더라면 삶의 많은 부분을 놓쳤을 것이라 생각하며 기회를 준 여러 누님들께 아직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는 페미니즘을(거창한 이론은 집어치우고) 아픔에 공감하자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2016-02-13 11:24:04"], ["698542551473623040", "/dorothy_orz_s/status/698542551473623040", "dorothy_orz_s", "**과제하세요**도로시", "반사이ㄴ랑 페미니스트님은 도저힠ㅋㅋㅋ그릴자신이 없다ㅎㅁㅎ...", "2016-02-13 11:21:37"], ["698541010637303809", "/William_wc_LEE/status/698541010637303809", "William_wc_LEE", "w. Lee", "대학 초년 시절, 진보쪽 학회에서 여러가지를 배운 경험이 있다. 가장 좋았던 것은 페미니즘을 접할 수 있었던 것이고, 도움되지 않았던 건 노동 문제에 대한 이야기였다. 안타깝게도 노동문제는 그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한국사회 탓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2016-02-13 11:15:29"], ["698540873861058560", "/lml1506/status/698540873861058560", "lml1506", "숲", "@iamyourdeadpapa 페미니즘 뜻 배우고 와", "2016-02-13 11:14:57"], ["698538908267651073", "/TakechiHenpeita/status/698538908267651073",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6-02-13 11:07:08"], ["698535874082897920", "/mint_twinkle/status/698535874082897920", "mint_twinkle", "윤도현 아시나요봇☭", "뻘하게 FTM이면서 페미니스트인 내 지인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6-02-13 10:55:05"], ["698535492304793600", "/onegang2/status/698535492304793600", "onegang2", "ㄱㅐㅇ", "ㅍㅔ미니즘이여성상위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2-13 10:53:34"], ["698531621843161088", "/MOCKTHAN/status/698531621843161088", "MOCKTHAN", "목탄(콘티를 짜렴)", "안녕하세요 목탄님, 오소마츠상 여혐 트윗을 보고 에스크 드립니다. 오소마츠상도 보고 페미니즘에도 흥… — 안녕하세요 익명님! 일단 익명님께서 제 트윗의 취지를 조금 잘못 이해하신 것 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2KTB5BROVLJ4VR5RCD43F55J2RWZGZKLFRF4ARBRKGZPQHQOAYUWOPQT3UY7C65IGTZ3JGBAUUIAPR2ICZXQSK7VB2KC6IF7QKUP5UTXTXXJSBY343NHHGMVJSPAYQR66HBWXZUY2PTVL6DKWHX6AUXIDJXGDZXP5VB2JYXAWJQOC=== …", "2016-02-13 10:38:11"], ["698521264659365888", "/lululuina/status/698521264659365888", "lululuina", "여긴 어디 난 누구", "<6/나는 뜨겁게 보고 차갑게 쓴다/조이여울/미디어 일다>일상적으로 접해오던 언론 보도와 리포트에 페미니즘이라는 필터를 끼워 그간 우리가 얼마나 남성중심적 가치관에 강요당해왔는지 불현듯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관점의 책. 디자인 측면은 논외로 해야함..", "2016-02-13 09:57:02"], ["698521098141376512", "/LynAlpha/status/698521098141376512", "LynAlpha", "LynAlphaP", "@LynAlpha 페미니즘, 정치 관련 트윗은 최대한 자제하려고 합니다. 다른것 보단 피곤해서", "2016-02-13 09:56:22"], ["698520694150164480", "/ying_ying_yi/status/698520694150164480",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아 페미니스트들 고생많네. 저런 좆밥들한테도 얻어맞아야 되고..\nhttps://twitter.com/goara2424/status/698421699289550849 …", "2016-02-13 09:54:46"], ["698520689637089280", "/goyomee/status/698520689637089280", "goyomee", "내일 이야기", "우리는 남성 전통과 우리의 스승, 교수, 논문 지도자, 출판업자, 즉 우리에게 이성적일 것과 주변에 머물 것, 그리고 감사할 것을 요구하는 전통의 딸들이다. _ 일레인 쇼월터, 페미니스트 비평과 여성 문학", "2016-02-13 09:54:44"], ["698520394970456064", "/walk6slowly/status/698520394970456064", "walk6slowly", "AB형", "나 페미니스트 마즘 ㅇㅇ", "2016-02-13 09:53:34"], ["698520229979095040", "/Mormot_/status/698520229979095040", "Mormot_", "죽지 마렴 칼립소!", "@iamyourdeadpapa 아니 씨발 일하다 뒤졌다매 그럼 회사보고 따지던가 왜 성대립 구도 만들고 페미니즘이 어떻다고 씨부리고 있음??? 쒸이펄 여직원이 커피 타다줘야 일을 하시나", "2016-02-13 09:52:55"], ["698517496010178561", "/colatrip/status/698517496010178561", "colatrip", "최강", "하지만 막말쓰는 페미니스트도 있고 고상하게 돌려까는 페미니스트도 있고 부르주아 페미니스트도 있고 맑스주의 페미니스트도 있고 그냥 그런 게 아닌가? 하나의 전선은 아닐텐데..", "2016-02-13 09:42:03"], ["698517481309106177", "/px_qy_rz/status/698517481309106177", "px_qy_rz", "김소연", "이상형: 주변 정리정돈이랑 청소 잘 하고, 깨끗하게 잘 씻고 다니고, 양치 최소 하루 세번 하고, 향수 세게 안 뿌리고, 탈모 없고, 담배 아예 안 피우고, 술 안 즐기고, 커피 좋아하고, 흑인음악 좋아하는 목소리 좋은 페미니스트", "2016-02-13 09:42:00"], ["698517426099474432", "/sn_s_n__/status/698517426099474432", "sn_s_n__", "스느", "트위터에서만 선진적인척 하는 페미니스트. 현실에서는  장덩밍 싫어 이 말 말고는 잘 못함. 새가슴에 소심하고 타인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굉장히 예민해서......그래도 하루에도 몇번씩 그런거에 대한 생각은 한다 우리 주변에서 자주 일어나니까", "2016-02-13 09:41:46"], ["698516384850948096", "/S2S2youS2S2/status/698516384850948096", "S2S2youS2S2", "가장 보통의 존재", "@iamyourdeadpap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페미니즘이 뭔지 모르지", "2016-02-13 09:37:38"], ["698515663451615232", "/metafujo/status/698515663451615232", "metafujo", "메타-후조 프로젝트", "<페미니즘의 개념들>이란 책에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증후군 파트. 넘 트위터잖아...", "2016-02-13 09:34:46"], ["698515495994064896", "/kongmi/status/698515495994064896", "kongmi", "kang", "@iamyourdeadpapa 조심하세요. 항암효과 있는 음식 많이 드시구요. 방사선 치료도 꼭 받으세요. 항암제도 드시구여. 페미니즘은 점점더 퍼질텐데... 힘내세요!!", "2016-02-13 09:34:06"], ["698514821969391617", "/tkrhk8206/status/698514821969391617", "tkrhk8206", "암모나이트 제롬*", "계정이름은 뭐하러 일하다죽은아빠라고 지은거지? 일하다 뒤졌으면서 노동에 대한 지식 1도 없음이며 너에게 화가난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진짜 죽을만큼 하루하루 일하는 노동자들이다 https://twitter.com/iamyourdeadpapa/status/698508947418800128 …", "2016-02-13 09:31:25"], ["698512689270640640", "/Raccoon_Ce/status/698512689270640640", "Raccoon_Ce", "너굴[반동]", "삐짐없이 병 ㅡ크를 터트린다고\n이기세를 타서 언제부턴가 페미니즘인지 패미니즘인지 패도필리아인지 구분도 안가는것들이 정의구현같은 헛소리 헛짓을 해대고 나는 혼란스럽고 세계는 오늘도 돌지", "2016-02-13 09:22:57"], ["698511653642637312", "/0524V1110/status/698511653642637312", "0524V1110", "계정을 옮기는 레벅지", "그건 페미니스트 일까 아니면 도를 넘어선 화풀이일까,,", "2016-02-13 09:18:50"], ["698511353661632513", "/shutup_idiot_/status/698511353661632513", "shutup_idiot_", "닥쳐병시나", "일하다 죽은 아빠 계정은 시간이 갈수록 가관이다. '일하다 죽은'의 수식어가 무색하게 페미니즘과 가사일을 비하하기에 여념이 없는데 차라리 '가사일을 비관한 주부에게 맞아 죽은'아빠로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 이 수식어조차 판타지지만..", "2016-02-13 09:17:39"], ["698510691402027008", "/Panic_bubble/status/698510691402027008", "Panic_bubble", "패닉의 버블티", "어... 지하철에서 어떤 20대 여자애들이 큰소리로 페미니즘 책을 읽는 다른 사람을 지칭하면서 그런 쓰레기나 읽고있다, 페미니즘이 뭐냐 개쓰레기다 등등의 이야기를 하는데 굉장히 당황스럽다. 본인이 페미니스트가 아닌건 상관없지만 꼭 욕을 했어야 했을까?", "2016-02-13 09:15:01"], ["698508947418800128", "/iamyourdeadpapa/status/698508947418800128", "iamyourdeadpapa", "일하다죽은아빠", "페미니즘은 암적인 존재다.", "2016-02-13 09:08:05"], ["698508426222014464", "/Ktoyourliking/status/698508426222014464", "Ktoyourliking", "존나알티봇이라내~~", "세상에 씨발 병신이 너무 많아서 미쳐버리겠다 페미니즘이 뭔지 알았던 순간부터 저런 소리 하는 애들은 꾸준히 있었는데 왜 1년이 지나도 하나도 안 나아지냐", "2016-02-13 09:06:01"], ["698508270718160896", "/Ktoyourliking/status/698508270718160896", "Ktoyourliking", "존나알티봇이라내~~", "지금 국군 장병 인력에도 복지 병신같은데 두배 늘리면 또 여자탓이라고 씨부렁거릴거지. 그리고 여자들 군대 안가는걸 왜 페미니스트들한테 지랄? 여자들은 강할 수 없다고 군대 오지 말라고 한건 니네 남자에요 아쉬운 새끼가 국방부 가서 1인시위라도 하시등가", "2016-02-13 09:05:24"], ["698507924348383233", "/Ktoyourliking/status/698507924348383233", "Ktoyourliking", "존나알티봇이라내~~", "페미니즘 하는 사람들이 다 니보다 못나고 니 아래냐? 어따대고 회초리를 들어. 절름발이같은 소리하고있네 진짜 절름발이인건 니가 학학거리면서 인장해놓는 바로 그 국군이야 장병 대우 병신에 장애인 올림픽 입상자들은 죄다 군에서 다쳐서 척수장애인된 애들이고", "2016-02-13 09:04:01"], ["698507423636545536", "/KristalHan/status/698507423636545536", "KristalHan", "수정되었습니다", "자신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영상.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는 과격한 단어가 아닌데 말입니다.\nhttp://www.youtube.com/watch?v=J7BTmJNXsTw&sns=tw …\n#우리는모두페미니스트가되어야합니다", "2016-02-13 09:02:02"], ["698507290010226688", "/MOCKTHAN/status/698507290010226688", "MOCKTHAN", "목탄(콘티를 짜렴)", "아 진짜 너무 속앓았더니 퍽퍽 터지네...참고로 저는 절대 페미니즘이 나쁘다고 하는 게 아닙니다...오히려 저는 권장하죠\n단지 제가 하고싶은 말은 그런 요소를 만화에서 너무 찾으려 하지 말아달라는 겁니다...제발...ㅠㅠㅠㅠ그럼 전 도대체 뭐가", "2016-02-13 09:01:30"], ["698507056521748480", "/Ktoyourliking/status/698507056521748480", "Ktoyourliking", "존나알티봇이라내~~", "알티 이새끼는 머냐ㅋㅋㅋ완전체냐 인장은 뷰티풀 군바리에 회초리ㅋㅋㅋㅋㅋㅋㅋ꿀밤남 바리에이션도 아니고 님이 부모님인지 페미니즘한테 회초리를 왜 드시는것?? 전기밥솥이 알아서 밥해주는건 또 뭐야 쌀 씻는건? 밥 푸는건? 밥 풀 그릇 설거지하는건?", "2016-02-13 09:00:34"], ["698505601605742592", "/catdhoot/status/698505601605742592", "catdhoot", "훝", "아 정말 답답하다 연휴때랑해서 분위기 봐선 정말 취업하고도 남친 없으면 농담인양하면서 지랄발광할 꺼잖아 시밤 이러고 살꺼면 좀 우리 집이 보수적인걸 인정이라도하고 살던가 아버지는 자기 엄청 페미니스트라고 착각하고 사니까 더 힘들어..", "2016-02-13 08:54:47"], ["698504968400056320", "/tendeoku/status/698504968400056320", "tendeoku", "ZEHNDEOKU", "솔메와 함께 오늘 이솔화장품에서 한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강의를 듣고 왔다. 유익한 시간이었고 마스크팩과 오일도 받아와서 기분이 참 좋다.\n#이솔화장품 #페미니즘 pic.twitter.com/m4plHPKeOs", "2016-02-13 08:52:16"], ["698504433311682560", "/MOCKTHAN/status/698504433311682560", "MOCKTHAN", "목탄(콘티를 짜렴)", "내가 생각한 페미니즘은 여성이라는 이유하에 권유받던 속박에서 벗어나 어떤 삶을 살아도 강제하지 않는 성별이 아닌 한 사람의 삶을 인정받는 거라 생각했는데...", "2016-02-13 08:50:09"], ["698502880676806656", "/bokkm2/status/698502880676806656", "bokkm2", "메루치보끔", "하고싶은것\n취업\n홀로 일본여행\n엄마랑 제주도여행\n독서동호회\n페미니즘 행사 참여 등등", "2016-02-13 08:43:58"], ["698490672085512192", "/calmhoho/status/698490672085512192", "calmhoho", "은은한euneun", "여성들은 몸과 언어의 '자기방어'력이 필요하다. 무술과 페미니즘. 어릴 때부터 태권도 배우고, 대련하고 그랬으면. 공격 받는 데 대한 무서움을 넘어서도록. 몸이 영향을 많이 준다.", "2016-02-13 07:55:28"], ["698490518032920576", "/eminbee/status/698490518032920576", "eminbee", "인생해요 타앙 (포기-)", "페미니즘에 대해서 별 생각 없는데 진짜 저런 ~~녀 볼때마다 남자들한테 맥주캔에서 썩어가는 맥주 두 방울이나 비오는 날 토해놓은 라면사리 같은 수식어 붙여주고 싶음 웩", "2016-02-13 07:54:51"], ["698488990526078977", "/calmhoho/status/698488990526078977", "calmhoho", "은은한euneun", "여성주의 진영에서 강의나 워크숍을 여는데, 십대 여성들을 위한 페미니즘이 필요해.", "2016-02-13 07:48:47"], ["698486046686732289", "/ggoltongbot/status/698486046686732289",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2-13 07:37:05"], ["698484889708965895", "/dpsemfltm02/status/698484889708965895", "dpsemfltm02", "엔드리스", "하여간에 이 자칭 페미니스트 남성혐오 꼴통들이 자기합리화, 선동, 논점일탈, 물타기, 그런 것들은 더럽게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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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여심 커리에 집어넣는다", "2016-02-13 06:38:05"], ["698470690207301633", "/ppori12/status/698470690207301633", "ppori12", "뽀리망고", "귀병대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리콘쟈나이 페미니스트데쓰", "2016-02-13 06:36:04"], ["698469635608281089", "/mcwannabee/status/698469635608281089", "mcwannabee", "mc 워너비", "남혐이라기보다 기회주의. 내가 노모논객에게 학을뗀 계긴 김태훈 IS칼럼사태. 어느 여성에게 \"자기가 여성학 좀 배운 여자라고 하위주체 운운하는 거야 말로 하위주체에 대한 예시\"라 극언. \"남자는 페미니즘 가르칠 자격없다\"는 자신의 칼럼과 비교하면 흉흉", "2016-02-13 06:31:52"], ["698469527277821952", "/ATM_for_Itsuki/status/698469527277821952", "ATM_for_Itsuki", "이 인간은 수요일까지 연속시험이다", "ㅋㅋㅋㅋㅋㅋㅋ아까 레진 트윗에 어김없이 페미니스트=시비거는 메갈리안 내용의 멘션을 단 병신이 있더라 에휴", "2016-02-13 06:31:26"], ["698466925672689664", "/hanja_choigo/status/698466925672689664", "hanja_choigo", "한자문명권의 그놈", "메갈류 페미니즘 : 치안이 안정되고 법치주의가 확립된 제1세계에서 뒈질 걱정 없이 여혐 단어 따라해서 남혐 단어 쓰고 노는 게 인권운동이라고 떠드는 한가한 넷페미들의 히스테리 가득한 놀잇거리와 그 기반이 되는 사상", "2016-02-13 06:21:06"], ["698464699390644224", "/Androgyne_bot/status/69846469939064422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6-02-13 06:12:15"], ["698462470457831424", "/dkfrpp_femi/status/698462470457831424", "dkfrpp_femi", "파닥", "여성 작가 인터뷰 사진을 그라비아 구도로/여성 작가 외모를 품평/여직원 외모를 비하하는 레진코믹스가 여성을 도구로 사용하지 말라는 말 이해할 것 같지도 않고 그냥 강사님 초청해서 페미니즘 강의도 좀 듣고 이해 못 하면 닥쳤으면\n@LezhinComics", "2016-02-13 06:03:24"], ["698455102919561216", "/umouh06/status/698455102919561216", "umouh06", "유모어", "나도 누구처럼 '한국남성'을 단죄하는 위치에 서고 싶은데, 양심이 있어서 차마 그런 짓은 못하겠다. 한국 헤테로 남성이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할 때 취해야 될 자세는 '누군가를 한남충 씹치'로 호명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그런 짓을 안했나 되돌아보는것임", "2016-02-13 05:34:07"], ["698451810084761600", "/ezoerizo31202/status/69845181008476160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더 학술적인 접근을 원하고 페미니즘, 퀴어 이론, 장애학, 기타등등과 접목을 해서 분석을 모은 책으로 <Asexualities: Feminist and Queer Perspectives> (Megan Milks 엮음)을 추천 하고", "2016-02-13 05:21:02"], ["698448136193191936", "/MoppetKr/status/698448136193191936", "MoppetKr", "모펫", "계속 생각하는데 무슨 학문이든 이런건 다 있는듯. 철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철학관, 여성학을 공부한적도 없지만 진정한 페미니즘, 상담심리전공 안했지만 심리센터, 정치를 트위터로 배웠지만 논객, 의학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허현회", "2016-02-13 05:06:26"], ["698446283183255552", "/redddddish/status/698446283183255552", "redddddish", "리ㅉ", "애초에 남혐 없는 페미니즘이란게 존재할 수 있단 말인ㄱㅏ...", "2016-02-13 04:59:05"], ["698445538279096320", "/missdubu/status/698445538279096320", "missdubu", "꿀단지엄마", "팩트를 말하는 나는 페미니스트냐? 여성우월주의냐??  병신새끼들 진짜 많네", "2016-02-13 04:56:07"], ["698439190728409090", "/ptx_WonJu/status/698439190728409090", "ptx_WonJu", "쇼미더돈", "'절름발이 페미니즘' 이거 지체장애인 차별도 되는거 아니에요?", "2016-02-13 04:30:54"], ["698436407560261633", "/cheartsdev_moe/status/698436407560261633", "cheartsdev_moe", "CloverHearts", "한국 사회는 페미니즘을 가론할 단계가 아니라 사람이 부품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설 먼저 인식해야한디 성차별이 아니라  부품 브랜드 차별이 있는거임....", "2016-02-13 04:19:50"], ["698432500809408512", "/yue_moon_12333/status/698432500809408512", "yue_moon_12333", "유에=yue", "가끔씩 내가 만약 '남자로 태어났더라면' 이라는 생각을 한다. 아마도 그랬더라면 나는 당연하다는 듯이 페미니스트 여성들을 욕하고 동성애자들을 욕하고 성욕주체를 못하는 전형적인 한남으로 자랐을 것이다.", "2016-02-13 04:04:19"], ["698429962005692416", "/aunteathur/status/698429962005692416",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페미니스트 중에 레즈비언은 남성의 이성애적 타자에 머물길 거부하는 존재라서 여자라고 볼 수 없다는 … — 직관적으로 말이 안 되긴 하죠. 물론 그러한 주장을 통해 무얼 주장할 것인지에 따라 세부적인 입장이…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66GC7JAXRW66LBVDBHX3PYPUSZYZMY2HEZFM2QJWKC2PGU2FDYBHSDQVYAT6MJNZP3XLPBJRUNJQBFKQHVXTGIXZD6IGOPXNSKXPZVZQQS6ICLAV3DKGFFMMJKMVMTLN4PNH3Y5CZ3HVJUZJ3SPJO7GBAVKXXW7M6BJKFW5734====== …", "2016-02-13 03:54:13"], ["698427248009842688", "/_chaerina/status/698427248009842688", "_chaerina", "린", "메갈 처음 생겨났을 때 하던 미러링 개념 설명을 아직까지 하고 있고... 솔직히 같은 말 계속 반복해야 하는 거 지겹고 지친다. 전세계 페미니스트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2016-02-13 03:43:26"], ["698427165243604992", "/lapizverde/status/698427165243604992", "lapizverde", "원뿔", "@nightstreets 좌백이 페미니스트이길 바란 건 아니지만 유독 [소림쌍괴]가 거슬린 이유가 저 자신도 좀 궁금합니다. 2016년에 읽어서 그런가... @_nwind", "2016-02-13 03:43:07"], ["698425071430336512", "/garooKang1212/status/698425071430336512", "garooKang1212", "캉가루", "흠 저 트윗이 알티가 많이 된 건 캐롤 키워드 때문이 아니라 페미니스트 키워드 때문인 것 같다", "2016-02-13 03:34:47"], ["698420732162801664", "/mitesore/status/698420732162801664", "mitesore", "정유", "온건 페미니즘 약간 그 느낌이다 자학의 시에서 그 매맞는 여자 남편이 매끼 밥상 집어던지는데 오늘은 밥상을 좀 덜 힘줘서 던졌어..상냥해...이러는거...", "2016-02-13 03:17:33"], ["698420381938356224", "/st_disegno/status/698420381938356224", "st_disegno", "임범묵 AKA 이정우 AKA 임근준", "그리고, 사회에서 용인되는 온건 페미니즘을 옳음의 기준으로 내세우는 거야 말로 옳지 않아. 그거 하나 바로 파악이 안 되나?", "2016-02-13 03:16:09"], ["698419965997678592", "/st_disegno/status/698419965997678592", "st_disegno", "임범묵 AKA 이정우 AKA 임근준", "90년대에도 래디컬 레즈 페미들의 남혐 페미니즘을 놓고 '옳지 않다'며 과민 반응을 뵈는 바보 온건 페미니스트들이 있었다. 누가 옳다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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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이 나치들아.", "2016-02-12 23:49:24"], ["698368134722355200", "/Greengal12/status/698368134722355200", "Greengal12", "Alison", "@Greengal12 그런 인정을 받기위해서 당신이 얼마나 많은 것을 증명해야 하는지 짐작해보면, 그따위 질문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지 알 수 있을텐데도. 진보/좌파남들은 자칭 스스로 페미니즘을 안다고 자부하며 나도 페미니스트라며 참견질임.", "2016-02-12 23:48:33"], ["698367679351009280", "/Greengal12/status/698367679351009280", "Greengal12", "Alison", "@Greengal12 그렇다면 남성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단 말이냐? 이런 헛소리를 한다.  당신이 사장의 아들인데, 사내 분규에서 노동자 편을 드는 사람으로 노조원들에게 \"동료\"로 인정을 받기 위해서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할지 한 번 생각해 보길.", "2016-02-12 23:46:44"], ["698365619683471360", "/reiayukat/status/698365619683471360", "reiayukat", "leeillyung", "스스로를 굳이 단어 안에 가두고 싶지 않다. 예를 들면 좌파, 페미니스트, 진보 등과 같은. 여자들에게 묻고 싶다. 어떤 조직, 그룹이 만들어졌을 때 그 구성원에서 성비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지? 5:5가 동등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2016-02-12 23:38:33"], ["698365543330377728", "/dcdcssss/status/698365543330377728", "dcdcssss", "dcdc", "<주토피아>의 캐릭터 구도는 페미니즘 담론과 연결되기 좋아보여요. 디즈니가 여성을 다루는 방식도 점점 세련되게 변하고 있어서 기대할 법한.", "2016-02-12 23:38:15"], ["698364852889255936", "/WithABitOfSolar/status/698364852889255936", "WithABitOfSolar", "씨시", "@aladinbook 안녕하세요! 페미니스트 머그 수령한 게 겉부분 아랫쪽 도색 마감이 제대로 안 되어 있는 것 같아서요ㅠㅠ크게 티나는 건 아니지만 혹시 조치 가능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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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똥꼬충 전체 싸잡아서 존나욕먹넜는데 메갈 사이트 유지할수있게 후원해주는 후원자님께서 싫어하셔서ㅋㅋㅋㅋㅋ후원자님이 원하는 페미니즘 해야되서 그지랄난거", "2016-02-12 22:56:30"], ["698353839691296768", "/zigolleid/status/698353839691296768", "zigolleid", "레이드군", "RT) 재밌는 건 저게 트위터에서 일어나는 페미니즘이라든지 LGBT 운동에도 적용된다는 거. 말하는 거 보면 다들 \"내가 하는 건 무조건 너네랑은 다르고 특별하기 때문에 나만 맞고 너네는 틀렸다\"를 바탕으로 두고 있다. 자기 기분 좋자고 외치는 정의.", "2016-02-12 22:51:44"], ["698353320109281280", "/dean_poia/status/698353320109281280", "dean_poia", "딘", "종이책 5만원어치+e북 3만원어치와 함께 온 알라딘굿즈!!!!! 셜머그컵 페미니스트 머그컵 셜록 오거나이저 뱃맨 틴케이스공책 노인과바다 북커버!!!!!!! pic.twitter.com/6tzXFDAvSD", "2016-02-12 22:49:40"], ["698351647794200576", "/whitestar612/status/698351647794200576", "whitestar612", "미개한 하얀별=건전지 사람=신비 쥔", "한낱 '꽃' 역할에 지친 여성들이 페미니스트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페미니스트' 문구가 들어간 상품들은 왜 핑크색에, 꽃 무늬를 그려넣는지 모르겠다.", "2016-02-12 22:43:02"], ["698351404306436096", "/crzbro/status/698351404306436096", "crzbro", "미오", "사람들 우롱하는 짓들 좀 작작해라. 착각도 작작하고. 너희가 기계적 중립충이니 뭐니 하면서 비난하는 사람들이 비판하는 것은 페미니즘이 아니라, 이중적이고 무책임하며 입만 열면 주작과 거짓말에 변명과 남 탓으로 일관하는 이기적이고 비겁한 너희 그룹이야.", "2016-02-12 22:42:04"], ["698349341468020736", "/oh_ee52/status/698349341468020736", "oh_ee52", "오희", "옥춘-시럽을 거쳐서 본 닉으로 회귀. 교수님이 페미니스트라 페미닌한 필명 쓰는거냐고, 술집 여자같다고 한 거에 토라져서 잠깐 바꿨는데 십 년 정도 쓴 닉네임이라 역시 이 닉네임이 익숙해...", "2016-02-12 22:33:52"], ["698348508949053440", "/mLaTte_/status/698348508949053440", "mLaTte_", "페미나치가 된 쿠마몬", "이갈리아의 딸들/게르드 브란튼베르그 \n포스트 페미니즘/소피아 포카 \n여성혐오를 혐오한다/우에노 치즈코", "2016-02-12 22:30:33"], ["698348192870461440", "/tch_tch_/status/698348192870461440", "tch_tch_", "TCH", "존잘님께도 블락당하고 페미니스트에게도 블락당하고.. 아 이계정은 아직 블락 마니 안당했어 옙상짓 하느라 바빠서", "2016-02-12 22:29:18"], ["698348181210271744", "/hazakurabeam/status/698348181210271744", "hazakurabeam", "셰리", "시,,,팔,,,내가 응원하는 게임단 이제 인기팀 돼서 팬들도 핵많은데 그 사람들이랑 맞팔을 못 하겟다,,,,여혐충 패는 거 페미니즘 얘기하는 게 문제 있어서가 아니라 게임이랑 게이머 얘기를 존나 안 함,,,", "2016-02-12 22:29:15"], ["698344286127943680", "/crzbro/status/698344286127943680", "crzbro", "미오", "온갖 주작과 조작, 중상모략과 이중잣대 등으로 일은 일대로 벌려놓고, 나중에 그로 인해서 문제 생기면 슬쩍 발 빼서 \"엣헴~ 엣헴~ 니들은 가짜 페미니스트야~ 내가 신경 좀 덜 썼더니~ 멍청이들\" 따위의 소리를 하던 모습을 나만 기억하고 있지는 않거든", "2016-02-12 22:13:47"], ["698343072036335616", "/sexwork_bot/status/69834307203633561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제1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매매춘과 매춘 여성을 분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매춘을 도덕적 윤리와 분리하지는 못했다.", "2016-02-12 22:08:57"], ["698342620708233216", "/crzbro/status/698342620708233216", "crzbro", "미오", "나중에 메갈에서 똥꼬충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난리 터졌을 때에는 \"크… 내가 요 며칠 메갈을 안들어갔었는데~\" 라면서 책임 회피하고, \"니들이 이야기하는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이 아니야~\" 라는 내로남불질 하던거 다 기억한다. 다양성 어디다 팔아드셨어?", "2016-02-12 22:07:10"], ["698342498201006081", "/mymoya98/status/698342498201006081", "mymoya98", "highigh", "@mymoya98 3. 똑같은 시민으로 바라보고 설득한다.(현대적 의미의 시민운동)\n지금 페미니즘한다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은 2와 3사이도 아니고 겨우 1과 2 사이를 왔다갔다 함.\n다른 실패한 사회운동을 보고 배운게 있다면 저 수준은 아닐 거 같은데", "2016-02-12 22:06:40"], ["698341924428582912", "/crzbro/status/698341924428582912", "crzbro", "미오", "\"다 맞는 소린데, 지금 같은 형식으로 나가다가는 그거 컨트롤 못하고 어긋난다. 그거 주의해라.\" 라는 경고들을 코르셋이니 뭐니,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이니 뭐니로 퉁쳐서 무시하면서 \"이런 과격함도 다양한 페미니즘의 일환이니까 괜찮거든?!\" 이래놓고는", "2016-02-12 22:04:24"], ["698341719885000705", "/hazakurabeam/status/698341719885000705", "hazakurabeam", "셰리", "페미니즘에 대해 전혀 모르고 알려는 생각도 딱히 없으면서 욕 듣기 싫어서, 심지어 가만히 있어도 자길 특정해서 하는 욕이 아닌데도 내가 인터넷을 하는데 남자 욕이 보인다는 이유로 부들거리면서 페미니즘의 미래 운운하는 새끼들이 왜 좃같은지를 정확히 짚음", "2016-02-12 22:03:35"], ["698341540381401088", "/dnsgkd/status/698341540381401088", "dnsgkd", "Reina 유포니엄 쳐부르자", "페미니즘이 아닐까요", "2016-02-12 22:02:52"], ["698340992303255552", "/crzbro/status/698340992303255552", "crzbro", "미오", "니들이 그렇게 기계적 중립충이라고 규정짓는 사람들이 페미니즘의 가치에 언제 반대라도 했었냐. 다 인정하되 방법론의 차이를 이야기하는 것인데, 왜 거기에는 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페미니즘 운동의 다양성'이란 쉴드를 왜 안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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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성소수자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비성소수자 느낌 남 아무것도 안 하는 주제에 '페미니즘에 호의적인 남성' 포지션을 꿰차고 니가 여권 신장에 엄청난 기여를 하는 것처럼 딸을 치지 맙시다.", "2016-02-12 20:53:46"], ["698322905969504256", "/TO_Anthropol/status/698322905969504256", "TO_Anthropol", "디제이", "초등학생 시절부터 이십대 중반인 지금까지 쭉 인터넷을 해왔지만 지금처럼 \"진정한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줄 처음 알았다. #그들이_말하는_페미니즘 #맨스플레인", "2016-02-12 20:48:49"], ["698320789309775872", "/fun_eprit/status/698320789309775872", "fun_eprit", "덕노인 eprit", "그동안 너무 익숙한거지 저런 맨스플레인. 지가 굉장히 올바르고 공정하게 너희들이 오류를 지적하고 있어!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벌써 한가득 나오는 이야기들. 알라딘 페미니즘 도서 여자들이 한가득 사는 이유가 뭘까요? 책장장식하려고?", "2016-02-12 20:40:25"], ["698320099246104576", "/MoppetKr/status/698320099246104576", "MoppetKr", "모펫", "rt기본서를 읽었으면 안 나올 소리들. 즉 아무것도 모르고 페미니즘or평등을 논한다. 그걸 기계적 중립이라고 하는건 아세요?", "2016-02-12 20:37:40"], ["698319675059343360", "/nahanahani/status/698319675059343360",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페미니즘은 숭고하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하는 남혐이 숭고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개인적인 악의야. 어쩌라고 내 언니가 당했는데 엿먹어 난 화나니까 화낼꺼야 ㅗㅗㅗㅗ", "2016-02-12 20:35:59"], ["698318342172471296", "/Altema_ry/status/698318342172471296",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아니 한편으론 페미니즘에 대해선 그게 당연한 것이, 지금 중고등학교에서 그런 걸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배울 수 있는 루트라고 해봐야 대학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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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두기페미니스트...?", "2016-02-12 20:16:03"], ["698313583998816258", "/denialteen/status/698313583998816258", "denialteen", "디나이얼", "RT 이런 발언은 페미니스트 일반이 아니라 여성이 해야 재미있는 말인데. 발화의 주체가 국산헤남이면 ??? 상태가 된다", "2016-02-12 20:11:47"], ["698312354648313856", "/nahanahani/status/698312354648313856",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적어도 내가 페미니즘을 하는 이유는 겨우 욕먹는게 불쾌한 기분적인 이유와는 달리\n평생간 내 성격을 만들고 결혼과 남자에게 학을 떼게 만든 아주 불쾌한 경험을 했고, 하고, 해올 내 자신을 지키기 위한거여", "2016-02-12 20:06:54"], ["698311934580379649", "/swyun0319/status/698311934580379649", "swyun0319", "Sungwon Yun", "@jp_cepiah 아 물론 그거야 충분히 비웃고 조롱할만 한데 ㅋㅋㅋ 메갤같은데서 처음 페미니즘 입문한 분들은 과거 역사를 잘 모르는 부분도 있다보니 그런 뉘앙스로 얘기하는 분들도 좀 보여서 얘기해본거였어요.", "2016-02-12 20:05:13"], ["698311358924738560", "/jp_cepiah/status/698311358924738560",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swyun0319 그거아니고 정확히는 인터넷 게시판에서 김치녀니 된장녀니 하는 논의 있을땐 관리자가 내버려두다 이른바 ㅎㄴ충 논리나오니 갑자기 태도 달라지는거 보면서 비웃는거고 아무도 페미니즘 운동 역사 없었다고 말하지 않았음요 그건 후배님 오햅니다", "2016-02-12 20:02:56"], ["698311130234515457", "/swyun0319/status/698311130234515457", "swyun0319", "Sungwon Yun", "@jp_cepiah 군가산점이나 여성부 이슈는 지금도 그판이라 할말이 없지만. 적어도 2000년대에 총 여학생회 생긴 이후로는 총여차원에서 성폭력 방지 교육도 하고, 나름 페미니즘이 교양으로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 명맥이 끊어진건 좀", "2016-02-12 20:02:02"], ["698309595047919616", "/jp_cepiah/status/698309595047919616",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swyun0319 그건 아닌게 이른바 상위권 대학 운동권만 그랬지 웹상에서 그당시 군가산점 토론문제와 여성부 이슈등으로 여혐이 후끈 달아오르던 때였고 운동권은 운동권대로 맑시스트적 페미니즘을 교묘히 이용해서 계급해방이 먼저고 여성해방은 나중이라 함", "2016-02-12 19:55:56"], ["698309240016908288", "/swyun0319/status/698309240016908288", "swyun0319", "Sungwon Yun", "@swyun0319 그러다 대학에서 페미니즘 운동을 비롯한 운동 전체가 쇠퇴하고 게토화되기 시작하면서 그 맥이 끊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운동의 흐름이 끊기면서 과거 운동에 대한 집단적 기억이 다 소실되어버린거 아닌가 싶기도.", "2016-02-12 19:54:31"], ["698309210774220800", "/Mormot_/status/698309210774220800", "Mormot_", "죽지 마렴 칼립소!", "페미니즘 요정이십니다.. 여혐으로 한남혐 풀로 채워주심ww", "2016-02-12 19:54:24"], ["698308607406768130", "/swyun0319/status/698308607406768130", "swyun0319", "Sungwon Yun", "@swyun0319 인터넷상 여성혐오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기 시작한 2010년대 이전, 대학가에 그래도 대학에 운동권이 많았던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중반까지는 나름 페미니즘이 교양으로 통했고, 그쪽에 연대하던 남성들도 꽤 있었음.", "2016-02-12 19:52:00"], ["698308166438690816", "/chanel_beam/status/698308166438690816", "chanel_beam", "봊풍당당 샤네루-빔", "퍼날르세요 X 퍼나르세요O\n니글을 리튓하는 이유는 페미니즘을 위해서 x\n회사에서 일하다 죽은 것이 집에서 밥하던 엄마랑 집안일 하던 딸 때문이라는 당신의  논리를 비웃기 위해 o https://twitter.com/iamyourdeadpapa/status/698304440416120833 …", "2016-02-12 19:50:15"], ["698306744963846144", "/Son_ofYou/status/698306744963846144", "Son_ofYou", "꼬리꼬(손,테이리)", "이사람 페미니스트 아닐까", "2016-02-12 19:44:36"], ["698306055227338752", "/wakagaoka/status/698306055227338752", "wakagaoka", "Nick", "그러니 제발 페미니즘 걱정하는 척좀 하지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보기 싫은 거잖앜ㅋㅋㅋㅋㅋ 지금 성과가 얼마인데 급 페미니즘 걱정하는 척이야 통계는 보고 이야기 하니?", "2016-02-12 19:41:52"], ["698304847049678849", "/ggoltongbot/status/698304847049678849",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2-12 19:37:04"], ["698304440416120833", "/iamyourdeadpapa/status/698304440416120833", "iamyourdeadpapa", "일하다죽은아빠", "오늘도 페미니즘을 위해 열심히 내글 퍼날르세요", "2016-02-12 19:35:27"], ["698299903005499392", "/shomieshom/status/698299903005499392", "shomieshom", "슈퍼럭키걸", "그 놈의 진짜 페미니즘 ...", "2016-02-12 19:17:25"], ["699019877357498368", "/gozaus/status/699019877357498368", "gozaus", "gozaus", "@cvcvcccd @1KCherryBlossom 페미닌=여자니깐 여자 나오면 무조건 페미니즘nida! wwwwwwww", "2016-02-14 18:58:20"], ["698983845098426368", "/wawoong_choi/status/698983845098426368", "wawoong_choi", "[오늘유전레포트] 와웅이", "현대사회와윤리\n(안락사, 사형 등에 대해서 토론함)\nvs 여성문학의역사 (페미니스트들 공부)", "2016-02-14 16:35:09"], ["698966753368371201", "/calmhoho/status/698966753368371201", "calmhoho", "은은한euneun", "사랑을 성적 관계가 아니라 삶의 태도로 확장할 때라도, 레즈비언 페미니스트에게 사랑의 대상으로서의 '남성'은 지워진다.", "2016-02-14 15:27:14"], ["698961711898865665", "/TakechiHenpeita/status/69896171189886566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6-02-14 15:07:12"], ["698961368796377088", "/moodarea/status/698961368796377088", "moodarea", "99", "@aaxxxh2 구구나 구경이나 그게그게죠 호호!!!드레스메이커 페미니즘 영화였군요 전혀 몰랐ㅋㅋㅋ재미는 저도 아직모르니 보고나서 알려드리겠읍니다!!!", "2016-02-14 15:05:51"], ["698957588843507712", "/urgene1226/status/698957588843507712", "urgene1226", "(어)진(이)", "@urgene1226 그리고 자기 자신이 그런 멋있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나약해지기 보다는 그냥 나는 나야 라는 마인드가 중요한거같다 흠...내가 하려던말은 다 표현 못했지만 그렇다구요ㅎㅅㅎ...", "2016-02-14 14:50:49"], ["698957221317648385", "/urgene1226/status/698957221317648385", "urgene1226", "(어)진(이)", "@urgene1226 것도 없는데 무조건 그 분을 우리가 추구하는 모습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건 아닌거 같았음... 그냥 자기가 생각하는게 남자랑 여자랑 평등한거라고 생각하고 실천하는게 페미니스트인거지 꼭 일침을 가한다고 페미니스티인건 아니니까", "2016-02-14 14:49:22"], ["698955853416665088", "/urgene1226/status/698955853416665088", "urgene1226", "(어)진(이)", "뜬금없지만 가끔 옳은 페미니스트 모습이 뭔가 쎈언니 느낌...? 이여야 한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물론 아주아주 소수겠지만...귀여운걸 좋아하는 사람일수도 있고 수수한걸 좋아하는 사람일수도있고...여러가지 사람들이 있을수 있는거지", "2016-02-14 14:43:56"], ["698950550650421249", "/Ubel_madam/status/698950550650421249", "Ubel_madam", "매덤 인원조사해라", "@Tas_pj_ @masdf_re4 세부설정이라고 하면..조금 뻘하긴 하지만 우선 랜스모는 원래 코스모보다 훨씬 페미니즘이 강한 성격이에요! 기사도 정신이 더해져서 원래의 배려에 화려한 언변까지 추가되었다고 해야 하나..?", "2016-02-14 14:22:51"], ["698945355077910528", "/withgzb/status/698945355077910528", "withgzb", "김뽀삐", "근데 머 소속사 부터가 페미니즘에 대하여 아무도 관심없을듯~", "2016-02-14 14:02:13"], ["698944744454381568", "/withgzb/status/698944744454381568", "withgzb", "김뽀삐", "@pnCLnq 저번에 생긴 논란의 연장선에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서 사실 전 쿠크 마니 깨졌어요ㅠㅠ 채린이가 늘 외치는 당당한 아시안우먼과는 상당히 동떨어지는 생각들이라... 페미니즘에 대하여 공부 마니해ㄹㅏ 이챼린,,", "2016-02-14 13:59:47"], ["698938659295223808", "/tendeoku/status/698938659295223808", "tendeoku", "ZEHNDEOKU", "@tendeoku 페미니즘이라는 말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잘 알고 있으면서,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예를 들어서 더 불편하게 만드는 건지 모르겠다. 페미니즘의 의의에 대해선 정말 공감하고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저건 아니다.", "2016-02-14 13:35:36"], ["698938397419700224", "/tendeoku/status/698938397419700224", "tendeoku", "ZEHNDEOKU", "전희경 여성학 박사의 페미니즘 관련 강의에서 나머지는 다 재미있게 잘 들었는데, 보는 관점의 차이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윤봉길 의사를 한쪽에서는 테러리스트라고도 볼 수 있다고 하는 거 보고 참.. 말문이 막히더라.", "2016-02-14 13:34:34"], ["698938363710038016", "/Tlqclskaworlgo/status/698938363710038016", "Tlqclskaworlgo", "한남충빼애액시끄럽다", "@_cL4551F13d ??ㅋㅋㅋㅋㅋㅋ네?ㅋㅋㅋ서양 페미니즘이 유쾌 뭐요?ㅋㅋㅋ서양은 더 엄청났는디 뭘 모르시네..ㅠ 우편함 테러하고 상점에 돌던지고 경마장 말에 치어죽고 건물에 샌리대 붙이고 여성참정권을 위해 죽어간 시위자가 얼마나 많았는지 모르나봐", "2016-02-14 13:34:26"], ["698936028690690048", "/ddaemil/status/698936028690690048", "ddaemil", "때밀", "자유롭고 갠플 쩔고 페미니즘 동아리 들고 존나 이거야말로 넘나 좋은것 아니냐고", "2016-02-14 13:25:09"], ["698932796996190208", "/Tlqclskaworlgo/status/698932796996190208", "Tlqclskaworlgo", "한남충빼애액시끄럽다", "@seeing1020 안녕하세욬ㅋㅋㅋ택시ㄱ#ㅣ사 머갈텅텅에 멘션 하시는거 보고 너무 속시원하고 웃겨부러서 팔로했어욬ㅋㅋㅋㅋㅋ같이 해요!! 페미니즘!!ㅋㅋㅋㅋㅋ초멘이라..넘나..나대는것 같네요..ㅠ반가웠어요..!!", "2016-02-14 13:12:19"], ["698932046513598464", "/cpla25/status/698932046513598464", "cpla25", "thrillme", "아이유 제제를 가지고 오독 지껄이며 페도필리아니 뭐니 성범죄자 취급하며 자기가 마치 어마어마한 페미니스트인냥 행새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소설속 인물가지고  감정이입하면서 지랄스럽다 생각했다.", "2016-02-14 13:09:20"], ["698931798013771780", "/juber2539/status/698931798013771780", "juber2539", "캐롤러 주버", "좀놀랐던게나름페미니스트들하고친한 게이가 여자ㅂㅈ사진보고 보떨이거리는데 아무도뭐라고안하는거보고 아자기들이랑친하면눈감아주는건가하는생각도들고ㅋㅋ — ??? 그게 왜 문제에여?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6WOD7KAI2CT3PUP7D7SLNZN62UYY2Z2MFFGM4QZRKK2PUHQHJQUH4DB7YEV7M2VONS5LPBR5UUARBEY3C53DWGP5B6MTGOHPZS2PFWD7SCSMUBQC2TTHDFMILWLAES3NVXGHNYUKYTFGLYDTQOPPYP7SFZZWHX6M6NPKJ47XTQI72VY= …", "2016-02-14 13:08:20"], ["698931500603977728", "/TakechiHenpeita/status/69893150060397772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6-02-14 13:07:09"], ["698917055056056321", "/Ceui/status/698917055056056321", "Ceui", "에버", "근데 블락한 사람들 바이오에 페미니스트 이딴거 써있는 거 보면 블락하길 잘했단 생각뿐", "2016-02-14 12:09:45"], ["698916063187054593", "/gs03137/status/698916063187054593", "gs03137", "[테비오 365+3일] 이하영", "대학 학점 교류를 봤으나 이대가 업다 우럭... 페미니즘 강의 좋대서 들으려 했단마랴...", "2016-02-14 12:05:49"], ["698914648637083649", "/NV_toxin/status/698914648637083649", "NV_toxin", "톡신", "불편하면 블락하세요. 나야 사람 걸러내서 덜 귀찮은 일입니다. 블랙 코미디 좋아하고 페미니스트에 레즈비언이라 이런 언급 개많음.", "2016-02-14 12:00:12"], ["698911372055179264", "/noname_9294/status/698911372055179264", "noname_9294", "박ㅏㄴ열❤️노나메❤️오게훈", "@noname_9294 사회운동에 방법론은 다양할수밖에 없는게 여태까지의 방법들이 안먹히다가 그나마 먹힌게 메갈방식인거고 ㅋㅋㅋ 구래서 그 방법을 고수하면서 페미니즘운동을 하는건데 그 방법이 틀렸으니 메갈은 틀리다 이논리에 대해 뭐라해여하지", "2016-02-14 11:47:10"], ["698910643651358721", "/rabbithole217/status/698910643651358721", "rabbithole217", "ㅊㅈㅅ", "골드만의 페미니스트적인 면모를 돋보이게 하고 싶었던 슐만은 자서전의 일화를 이야기해주며 “자유를, 나를 표현할 권리를, 모든 이의 아름답고 빛나는 것에 대한 권리를”을 제안했지만 프레이저는 이 유명한 슬로건의 첫번째 버전,", "2016-02-14 11:44:17"], ["698910124476207104", "/nahanahani/status/698910124476207104",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qwer3395 @dusdoejr 에, 저 욕트 섹트 많고 페미니즘관련으로 얘기 많이하는데 괜찮으신가여", "2016-02-14 11:42:13"], ["698909558459072513", "/umouh06/status/698909558459072513", "umouh06", "유모어", "36. 어느새 맞팔이 되어있네요. 감사... 다양한 방면에 지식이 많으신 것 같은데 매번 페미니즘 이슈에서만 거의 소통(이라고 해봤자 리트윗과 마음뿐이겠지만)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하네요 ㅠㅠ", "2016-02-14 11:39:58"], ["698908494238318593", "/Plastination_mi/status/698908494238318593",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남녀평등 실현되면 남자에게도 이득.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남자들 설득할 때는 남녀평등 실현되면 네게도 이득이라 말해주면 쉽게 설득되는 경우가 있음.\n-메갈리아, Alta,「6.9 주의보가 발령된 게시글입니다」 pic.twitter.com/vtA6fgu2I7", "2016-02-14 11:35:44"], ["698906031393353728", "/rabbithole217/status/698906031393353728", "rabbithole217", "ㅊㅈㅅ", "아나키스트이자 페미니스트인 엠마 골드만의 “내가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라는 말의 출처를 찾아보다가 재밌는 글을 발견했다. 엠마 골드만의 정신과 성격이 이 문구에 잘 담겨 있긴 하지만 사실 그가 이 문구를 말한 적은 없다고.", "2016-02-14 11:25:57"], ["698900073724272640", "/XY_feminist/status/698900073724272640", "XY_feminist", "한국남자 페미니스트", "@XY_feminist 하지만 페이스북 코리아에선 모르는건지 자기들 머리도 여혐으로 가득찬건지 성인광고도 안먹이는 블락을 페미니스트들의 계정에 먹이고있으니..", "2016-02-14 11:02:17"], ["698899380259020801", "/chungyura/status/698899380259020801", "chungyura", "청유라", "@chungyura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당첨자는 사유님이세요! @sayu_iou  다른 분들도 페미니즘에 대해 가볍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싶으시다면 일독을 권합니다. pic.twitter.com/vZsessBF6M", "2016-02-14 10:59:31"], ["698898606250590208", "/talgokgi2015/status/698898606250590208", "talgokgi2015", "탈곡기", "너는 성 보수주의에 빠져있구나. 니가 그러고도 진보냐. 페미니스트들 보니까 성해방한다고 아무나랑 자고 다니던데 너는 왜 안 그러냐.  ༽΄◞ิ౪◟ิ‵༼ #탈곡기", "2016-02-14 10:56:27"], ["698897966682284034", "/jp_cepiah/status/698897966682284034",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그래봤자 안들려 안보여일거고 뭐 OECD도 세계경제포럼도 이코노미스트지도 다 페미니스트에게 쇄뇌(중요! 세뇌가 아닙니다 쇄뇌입니다) 당해서 그런소리 하는거지 그분들 말에 의하면…아닙니다 참 페미니즘 아니고 패미니즘이랑 패니미즘이었죠(의미불명)", "2016-02-14 10:53:54"], ["698897342959779840", "/mercedess456/status/698897342959779840", "mercedess456", "(동결)카페인과 함께 춤을", "참나 페미니스트 싫어하는 국가는 대한민국밖에 없을거다. 우물안의 개구리들.", "2016-02-14 10:51:26"], ["698896224632504320", "/anarkos312/status/698896224632504320", "anarkos312", "Lithium", "좌빨과 페미니스트는 진짜 언더도그마의 진수를 보여준다. 약자, 하층민이라는 자기들의 피해의식에서 나온 계급개념을 핑계삼아 온갖 개소리, 뻘짓거리에 대한 합리화를 해대는 것이 바로 그것들이다.", "2016-02-14 10:46:59"], ["698895440800935936", "/hammer2ri/status/698895440800935936", "hammer2ri", "@쇠망치@", "@hammer2ri 아침드라마 여성들은 과거 사회적으로 좋은 시선은 못받았던 이혼녀라는 클리셰를 통해 능력만 좋으면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으며 이를 자기주도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어떻게 보면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닐까 싶기도.", "2016-02-14 10:43:52"], ["698893879811010561", "/distancier/status/698893879811010561", "distancier", "G", "내가 페미니즘 얘기하면 맞는 말이라고 고개 끄덕끄덕하고 그런 문제들 바로잡아야 한다고 거들면서 열심히 따라오는 편인데도 막상 가까운 관계의 여자가 성별 거세된 인간1이 아니라 \"여자\"로 인식되어 본 경험은 별로 없는 보통의 남자1의 마인드셋.", "2016-02-14 10:37:40"], ["698893049041014790", "/harim_td/status/698893049041014790", "harim_td", "드릴", "페미니스트가 정확히 뭐지? 양성평등 주장하는 사람 아닌가?", "2016-02-14 10:34:22"], ["698891752577462272", "/mojito1717/status/698891752577462272", "mojito1717", "모히또", "울언니가 젠더감수성 터지는 페미니스트 남성과 결혼 준비하는 지인 이야기 해주는데 진짜 부러워 죽겠다;;;; 완전 내 이상형이다...", "2016-02-14 10:29:13"], ["698889271772491776", "/XY_feminist/status/698889271772491776", "XY_feminist", "한국남자 페미니스트", "@sushi0_0nyeo 고쳐나가는 과정에서 하는 행동들에 기분이 나쁘실수도 있는거고 저때문에 진짜 남성 페미니스트분들이 욕을 먹을수도 있지않나? 해서 그랬어요..", "2016-02-14 10:19:21"], ["698889238725599233", "/sushi0_0nyeo/status/698889238725599233", "sushi0_0nyeo", "すし女 ꒰✩ ˙˟˙ ✩꒱", "@im_not_feminist 성차별을 없애야 해 라는 생각 가져 있다면 당신의 성별 과 관계 없이 나는 당신이 스스로를 페미니스트 호명 해 좋아 생각 해Σ੧(❛︎□︎❛︎✿︎) 또한 당신의 생각은 지내다 보면 알 수 있기 때문에, 판단은 이후 늦지않아", "2016-02-14 10:19:13"], ["698889132395790338", "/two_three_four0/status/698889132395790338", "two_three_four0", "이삼사", "페미니즘이야 뗄레야 뗄수 없으니까 트친들도 알겠지만은.... 그렇죠", "2016-02-14 10:18:48"], ["698889025709428736", "/Yxeroph/status/698889025709428736", "Yxeroph", "이채설", "@bluedufao 탐라의 강경파 페미니스트들을 보고 든 생각이었습니다.", "2016-02-14 10:18:23"], ["698888224022749188", "/ghkdtmdal1014/status/698888224022749188", "ghkdtmdal1014", "뜻", "@Z0Dl4C 그리고 제 주변에도 남성 혐오는 하지만 페미니스트는 아닌 분들도 많아요ㅋㅋㅋ 남자애들 말하는거 혐오스럽다고, 남자들이 공유하는 유머만 봐도 찡그리는데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은 딱히 없는 사람 말이에요.", "2016-02-14 10:15:11"], ["698888029381853189", "/XY_feminist/status/698888029381853189", "XY_feminist", "한국남자 페미니스트", "@sushi0_0nyeo 또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을 달고 여자들의 관심을 받기위해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어서 그런 사람들과는 다른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라고 표현하고 싶었어요..", "2016-02-14 10:14:25"], ["698887937778327553", "/ghkdtmdal1014/status/698887937778327553", "ghkdtmdal1014", "뜻", "@Z0Dl4C 제 경우는, 전부터 남자를 굉장히 밝히고 남성성과 여성성이 공존하는 스타일이었는데, 트위터에서 어쩌다 페미니스트분들의 트윗을 많이 접하다가 여성학에 눈을 뜬 경웁니다. 트위터 페미니스트는 모두 남혐에서 시작됐다는 일반화는 틀린것 같아요.", "2016-02-14 10:14:03"], ["698887751354052610", "/XY_feminist/status/698887751354052610", "XY_feminist", "한국남자 페미니스트", "@sushi0_0nyeo 한국 남자로 살아온 제가 아무생각 없이 한 행동에 기분 나쁜여자분들이 있을수도 있다 생각해요.. 페미니스트라고 자기를 칭하며 그런행동을 하는거에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을수있고요..", "2016-02-14 10:13:19"], ["698887418921902080", "/Whydubu/status/698887418921902080", "Whydubu", "두부", "섹슈얼리티 트라우마라는 책 읽고있는데 갑자기 폭식증세가 스멀스멀나와서 놀랬다. 성적인 피해를 입은 소녀들이 성적으로 공격형으로 변하는 사례 중에 마돈나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2nd 페미니즘 유슬람에선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존경하지만 좋아하진 않는다.", "2016-02-14 10:12:00"], ["698886762135814144", "/HeroRCM/status/698886762135814144", "HeroRCM", "HERO", "모르고 하면 죄가 안되나요? 옹호하지 않으니 반대도 하지 않아도 되나요? 남혐-페미니스트들이 님의 몇 글자에 대체 왜 이렇게 분개할까요? 현실, 현실을 좀 봐. 너네가 \"따먹고 싶다\" 고 말하는 여성들은 정말 강제로 \"따먹힘\" 당하고 있다고.", "2016-02-14 10:09:23"], ["698886050672828416", "/googlemistake/status/698886050672828416", "googlemistake", "자일로", "예전에 닥터후 까는 글 보고 싶어서 키워드를 닥터후 페미니즘으로 검색했다가 주운 짤이다 pic.twitter.com/fTvAGRQguQ", "2016-02-14 10:06:33"], ["698884134408552448", "/commonducku/status/698884134408552448", "commonducku", "유이/ユイ", "여혐을 혐오라 인식하지 못하고 뒤에서 여자 따먹고 싶다고 지랄하는 남자들 = 불쌍함\n여혐 하는 남자들 욕하는 페미들 = 무지한 여혐러들에게 여혐이라고 가르쳐 주지는 못 할 망정 무조건 욕한다 얘들은 남혐인 상태에서 페미니스트가 됐구나", "2016-02-14 09:58:56"], ["698882627948818432", "/_ungesehen/status/698882627948818432", "_ungesehen", "안보임", "\"여혐 문화가 어쩌다 생겼는지 한 번 돌아보고\" <-지금까지 수많은 페미니스트들/트위터리안들이 해왔던 일.... 이분만 모르셨던듯...  https://twitter.com/Z0Dl4C/status/698786190112129028 …", "2016-02-14 09:52:57"], ["698881821770027008", "/LostSaG/status/698881821770027008", "LostSaG", "지누교주 강지누", "@aaranotchi 걍 페미니즘 1도 이해못하면서 줮도꼬우니까 뇌내망상돌려서 끄집어낸게 저글인듯", "2016-02-14 09:49:45"], ["698881663325962240", "/QueerKANA/status/698881663325962240", "QueerKANA", "스가 사랑 카나", "@queer_kananyeon 이런게 있으니깐 페미니즘이 있는거라구요. '으아 여자 꺼져 극혐 ㅗㅗ' 같은 워딩 그대로의 '혐오'만 생각하고서 '여혐 없는데요?' '요샌 역차별 시대야'같은 소리만 하고 있는걸 보면...^ㅅ^", "2016-02-14 09:49:07"], ["698880953943339008", "/hplusj33333/status/698880953943339008", "hplusj33333", "양식물/플로라여사/효규", "남편에게 세련되게 [페미니즘/여성학]에 관련된 책을 선물해주고 싶다. 학력도 좋고 공부는 잘하는데 뭐가 이렇게 무식해! 라고 말할 순 없으니 말이다... 그저 관심을 가질 기회가 없었겠지. 그럴 이유도 없었고.", "2016-02-14 09:46:18"], ["698878299150241793", "/JAERHUAM/status/698878299150241793", "JAERHUAM", "그냥 사람", "헉, 남혐이라니 너무 새로운 개념이다. 막 남자를 인간아니라 고깃 덩어리로 보고, 취직/승진에서 제외시키고, 남자 강간 한다음에 강간당한 남자탓한 페미니스트 어디계세요. 왜 나만 빼고 그랬어요. https://twitter.com/Z0Dl4C/status/698784475094724609 …", "2016-02-14 09:35:45"], ["698877988893405189", "/dhdnjfdk/status/698877988893405189", "dhdnjfdk", "알계아닌알계오월", "지치지도 않는 꾸준 레파토리~ 조곤조곤한 페미니즘~\n우쭈쭈는 너네 엄마한테 가서 해달라고 하세요 https://twitter.com/Z0Dl4C/status/698787142642708481 …", "2016-02-14 09:34:31"], ["698877928667353088", "/HeroRCM/status/698877928667353088", "HeroRCM", "HERO", "@HeroRCM 왜 페미니스트들은 남자를 혐오하는 집단으로 보일까요? 학생이 직접 이런 말을 하고서도, 왜 남자를 혐오스러워하는 지경에 이르렀느지 이해가 안 가시나요? 제발! 정신을 좀 차려봐!", "2016-02-14 09:34:17"], ["698877726699065344", "/HeroRCM/status/698877726699065344", "HeroRCM", "HERO", "@HeroRCM 프텍만 걸고 남혐 페미니스트(웃음) 을 욕하면 뭐든지 해결되나요? @Z0DI4C 씨~? 대답을 좀 해봐~~~~~~~~~~", "2016-02-14 09:33:29"], ["698877723289083904", "/satinnist_/status/698877723289083904", "satinnist_", "새틴", "플텍걸었네 젤싫어 최악이야 저런타입은 지가 최악의 멍청이인거 끝까지 모르고 끝까지 결백한척하며 에휴 과격한 페미니스트들..ㄷㄷ.. 이지랄할거라 더 싫은ㅋㅋㅋㅋㅋㅋㅋ", "2016-02-14 09:33:28"], ["698877313899827202", "/Koma12E/status/698877313899827202", "Koma12E", "ㅎ1ㄹ", "@Koma12E 이미 오래 전부터 마르크스주의자들과 페미니스트들은 '집'을 주체의 안정성이나 확실성과 동일시하는 담론이 특권화된 주체의 표명 방식이라는 점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지적해왔다.", "2016-02-14 09:31:50"], ["698876626461831168", "/Ensi_Fanatic/status/698876626461831168", "Ensi_Fanatic", "Ensi@刀剣/しんけん!!(DMM)", "@Ensi_Fanatic 알아서 바닥을 드러내 보여 주셔서 참말로 감사합니다그려\n오늘도 보람찬 머저리 블락빵이었다!!!!!! 트위터 페미니스트 언니들 고마워용!!!!", "2016-02-14 09:29:06"], ["698875626967597056", "/chungyura/status/698875626967597056", "chungyura", "청유라", "@150529_neat 넹 죠아요! 가볍게 페미니즘 입문으로 읽기 좋은 듯.", "2016-02-14 09:25:08"], ["698875520130232321", "/cath12358/status/698875520130232321", "cath12358", "fe...cosmeticholic", "여성혐오는요...똑같이 사치가 심한 남녀를 두고 그런남성을 지칭하는단어는 없지만 그런여성을 지칭하는 단어만 있는것\n이게 여성혐오에요.. 고로 지금 님도 여혐하신거에요;\n그리고 욕많이하는 페미니스트분들이 https://twitter.com/z0dl4c/status/698786190112129028 …", "2016-02-14 09:24:43"], ["698875504103809024", "/Ensi_Fanatic/status/698875504103809024", "Ensi_Fanatic", "Ensi@刀剣/しんけん!!(DMM)", "?????? 원래 남혐이었던 여자만이 페미니스트가 된다니 저 논리 구조 뭐지\n진짜 이해불가... 설마 좆같은 인간관계 유지를 위해서 상대방 역겨운거 지랄맞은 거 다 참고 방긋방긋 웃는 지 주변 여자들만 보고 저러나? 진짜 불쌍하다...", "2016-02-14 09:24:39"], ["698872971432054784", "/iloilo24/status/698872971432054784", "iloilo24", "한국남자꼬추작다", "다틀렸네 다틀렸어\n원래 개념녀였던 사람이 페미니즘을 공부하면서 여혐이 공기처럼퍼져있었다는점과네덜란드사람들도 안하는 더치페이문화,여혐문화에 놀아났다는걸 깨닫고 남혐이 되는거임\n https://twitter.com/z0dl4c/status/698784475094724609 …", "2016-02-14 09:14:35"], ["698872959218294784", "/itsmefoolish/status/698872959218294784", "itsmefoolish", "NEW★FooL/フール☆彡", "@redcomet_0079 괜찮아요 굳이 페미니즘 애니쪽만 보는건 아니구요 ㅋㅋㅋ 그저 여캐투탑물자체가 너무 없어서 그냥 다 찾아봐요ㅠㅠ 막 사실은 이래봬도 남성향도 좋아하고 여캐 둘이 나와서 벗으면서 싸우는것도 좋아하고 막", "2016-02-14 09:14:32"], ["698872028300840960", "/Watercup_just/status/698872028300840960", "Watercup_just", "그냥물컵", "여성멸시/비하 까는데 남혐하지말라하는 중립병자들 입다물고 한시간만 페미니즘관련도서 읽어보면 좋겠다. \"여성혐오를 혐오한다\"추천함. 여혐까는데 남혐하지말라하는건 여혐=남자 라고 본인이 얘기하는거 아니신가", "2016-02-14 09:10:50"], ["698871210696814592", "/ggoltongbot/status/698871210696814592",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2-14 09:07:35"], ["698868529190166528", "/talgokgi2015/status/698868529190166528", "talgokgi2015", "탈곡기", "여기 페미니스트 없지? 내가 페미니스트랑 사이가 안 좋아서.  ༽΄◞ิ౪◟ิ‵༼ #탈곡기", "2016-02-14 08:56:56"], ["698867299491549184", "/1121JUDY/status/698867299491549184", "1121JUDY", "주디", "@chungyura 페미니즘 관심있으면 맨스플레인이나 오빠는 필요없다도 나 괜찮게 읽었어 권유해드립ㅂ니당", "2016-02-14 08:52:03"], ["698866832246091776", "/Polonaise_6_/status/698866832246091776", "Polonaise_6_", "인생의 쓴맛", "예전에 페미니스트 친구가 학교 페미니즘 축제 부스에서 별 등신한테서 말도 안되는 걸로 공격당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나는 \"나는 그런 상식 이하의 얘기를 들으면 너무너무 화가나서 눈물부터 나올 것같은데 잘 대응했네\"했음. 근데 옆에 있던 다른", "2016-02-14 08:50:11"], ["698863624169746432", "/FlungOutOfComet/status/698863624169746432", "FlungOutOfComet", "HANE", "우리는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이 제목의 강연이 있었는데(영어라 나는 못봄^^)한 흑인 여성이 여타 페미니스트 관련 영상이나 책과는 또다른 관점으로 우리가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던 기억이 있다. 그냥 흘려보내긴 아까운 영상이라", "2016-02-14 08:37:26"], ["698863526530551811", "/Hisattic/status/698863526530551811", "Hisattic", "Wonder", "메갈이 등장하고 페미니즘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크고 작은 움직임들이 확산되는 건 이런 측면에서 반갑고 유의미하다. 우리가 헤게모니를 탈환해야 하는 이유는 그래야 사람들의 인식이 조금씩이라도 변하기 때문이다.", "2016-02-14 08:37:03"], ["698862402314473473", "/blerg_osphere/status/698862402314473473", "blerg_osphere", "Blerg", "\"진짜 페미니즘은 성별과 관계없이 두 후보를 똑같이 보고 고르는 거야\"\n\"그래? 그럼 버니 뽑을래\"\n\n\"버니는 아웃사이더야. 국회에 있은 지 30년밖에 안 됐다고\"", "2016-02-14 08:32:35"], ["698861590112706561", "/damdy36/status/698861590112706561", "damdy36", "담디 ✿아사히 평생배구 기원✿", "rt)로슬링 선생은 말하셨지.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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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님 명예광부★레", "인간적으로 생각해라.... 코난정도면 미중년에 하버드대학에.......유머감각쩌는데...페미니스트...  키도 졸라 훤칠함.........\n\n누가봐도 1승 아니더냐", "2016-02-14 07:27:31"], ["698844182836711429", "/kabhouse_chan/status/698844182836711429", "kabhouse_chan", "챤",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2016_femistart …\n페미니즘 도서 추천해주세요", "2016-02-14 07:20:11"], ["698843946949083136", "/Namhongsi/status/698843946949083136", "Namhongsi", "Nam", "ㅠㅠ 알라딘 페미니즘 머그 굿것뱃걸 품절임... pic.twitter.com/V1x60ugGdy", "2016-02-14 07:19:15"], ["698842466582028289", "/Vita_D_ang/status/698842466582028289", "Vita_D_ang", "비디", "제주사에서 여성은 큰 존재로 부각된다고 한다. 척박한 환경 덕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일해야 했고 그에서 경제권을 얻은 것이 큰 영향이라고. 설화의 '주연'이 여성인 점이 그에 대한 증거. 페미니즘 연구에 제주역사를 접목시켜서 이어나가면 재밌겠다.", "2016-02-14 07:13:22"], ["698842334033612800", "/ying_ying_yi/status/698842334033612800",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ohsangsigi 이 정도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페미니스트 만나기도 쉽지 않을텐데..역시 조곤조곤 논리적으로 얘기해봤자 귓등으로도 안 쳐들으시네요. 이래서 메갈이 생기는 겁니다. 여성민우회 같은 곳에서 조곤조곤 얘기하고 설득하는 게 안 먹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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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ohsangsigi 페미니즘도 학문이고 이를 이용해서 논쟁하는 데엔 기초적인 지식을 요합니다. 잘 모르는 사람이 말도 안 되는 말장난하면 페미니즘 덕후/학자들이 매우 싫어할 겁니다.", "2016-02-14 06:05:41"], ["698824137976860672", "/AvantG_Classic/status/698824137976860672", "AvantG_Classic", "Ilusion", "이거 넘나 명언인것이다. 나으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줌. 남자 페미니스트로 살아가눈거 어렵겠지만 여자보다는 아닐 것이다,,, 부랄을 탁 쳤다,,", "2016-02-14 06:00:32"], ["698823459288158208", "/_s_c_e_/status/698823459288158208", "_s_c_e_", "쎼", "@lovely_boony 초면에 실례합니다. \n저런 분들이 소위 말하는 '방관하는 수혜자'가 되는 거겠죠. 페미니즘이 필요하지 않은 미래 언젠가의 낙원 같은 시대가 저분에게만 일찍 도래했나 보네요.", "2016-02-14 05:57:50"], ["698822585325211648", "/asomssomi/status/698822585325211648", "asomssomi", "아솜858333호", "ㅆㅇ은 명예마초백인남성인가봄 요즘 헐리웃 남자배우들이 페미니스트 선언하고 '남자는 성을 사지 않는다' 캠페인하며 촬영현장에서 여배우들의 처우개선과 임금인상에 대한 얘기를 활발하게 하는데, 힙합하는 애 사고가 저리 old-fashioned", "2016-02-14 05:54:22"], ["698821537634226176", "/Laika_09/status/698821537634226176", "Laika_09", "Лайка_09", "제니 흐발은 지금 현재 가장 확고하고 전면적으로, 페미니즘적 음악을 만드는 아티스트이다. 그녀의 세 번째 앨범은 여성의 몸, 위치,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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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theory", "300", "@300theory 그러다가 페미니즘의 수혜를 입었다. 고전적인 꿘얘기로부터 자유로워질수있었던 계기는 페미니즘 공부였다.", "2016-02-14 01:10:38"], ["698748949490851841", "/rovin112/status/698748949490851841", "rovin112", "AWIN", "남자가 싫어지려고 한다 알면 알수록.... 이 나라에서 여성차별은 답도 없게 뿌리박힌 개념이라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러다 평생 남자는 안 만날 수도 있겠네. 예 남자분들 저는 니들이 그리 싫어하는 예민충 페미니스트입니다. 싫음 말든가", "2016-02-14 01:01:46"], ["698747905612521472", "/fxnGAgwwLWtFE1I/status/698747905612521472", "fxnGAgwwLWtFE1I", "jk보쮸", "남성 격리는 안되고 병신이라고 장애인비하와 상대방에게 욕설 사용은 되는 페미니스트 검증소 페미나치는 욕한다구~~대단한 이중좃대야  pic.twitter.com/1qkEDmTMYg", "2016-02-14 00:57:37"], ["698745484215787520", "/fxnGAgwwLWtFE1I/status/698745484215787520", "fxnGAgwwLWtFE1I", "jk보쮸", "@boowoogi 억측과 헛소리를 한다는 사람이 더 공격적 인것 같다.내가 물어본 여아낙태와 성비불균형은 성차별인식이라는 뚜렸한 목적이 있는 질문이 었습니다. 페미니스트는 당연한 것이지 인정놀이 할게 아니에요 페미를 나치로 비유해서 차별하셔서 좋겠네요", "2016-02-14 00:48:00"], ["698741565397667841", "/NotliebutFibb/status/698741565397667841", "NotliebutFibb", "열정이되살아나는군요", "페미니즘은 정력에 좋습니다. 성적지향 자기결정권은 창의력 발달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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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nGAgwwLWtFE1I", "jk보쮸", "그 논리가 페미니스트한테는 왜 적용이 안되냐??차별자가 더 이상 여성과 사회에 피해 입히지말도록 사회에 경각심을 주고 잘못을 인식 시키는 겁니다. https://twitter.com/nath20982/status/698728943872966657 …", "2016-02-13 23:49:15"], ["698730363787440131", "/bictators/status/698730363787440131", "bictators", "icameintoluv", "어제자 그알에도 나왔지만, 김상중이 자신의 업계쪽 이야기를 하니 조심스럽지 않을 수 없는 태도를 취하는건 당연지사. 언론쪽에도왜없겠는가, 이미 장악된 현실. 변화가 있었다면, 페미니즘의 공으로 돌릴게 아니라 (남성)언론인들의 용기 덕분이라고 해야한다.", "2016-02-13 23:47:55"], ["698730207063048192", "/fxnGAgwwLWtFE1I/status/698730207063048192", "fxnGAgwwLWtFE1I", "jk보쮸", "아무래도 그냥 저를 공격해서 억측하고 헛소리 하신다는데 제가 뚜렷하게 적은 여아낙태와 차별에 대해서 답이 없으시고 양성평등이나 페미니스트는 님한테 인정받는게 아닌 당연한거구 페미나치라는 것 부터가 차별이다 https://twitter.com/boowoogi/status/698720544057720832 …", "2016-02-13 23:47:17"], ["698729781647388673", "/bictators/status/698729781647388673", "bictators", "icameintoluv", "과격한 페미니즘이 이뤄놓은것은 누구나 충분히 주목할 수 있는, 일베의 반동일뿐인 넷상의 카오스모스일뿐이다. 그걸 외면하지 않은 일부 언론인들이 자신의 친구일수도 있는 씹치남들과 절연을 감수하면서 소라넷이니 몰카니 취재를 통해 공론화를 시킨 것이지.",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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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6-02-15 14:40:41"], ["699306032141500416", "/awalkingpuberty/status/699306032141500416", "awalkingpuberty", "SY", "몸을 움직이지는 않고 계속 앉아서 대가리만 굴림... 그러다가 현타 맞음 내 학업 인생 페미니즘 모든 것에 현타가 왔다 나라는 인간 어찌하면 조은가", "2016-02-15 13:55:25"], ["699304453287981057", "/anonymity817/status/699304453287981057", "anonymity817", "잉명이٩(๑`^´๑)۶", "내가 페북에 지인들을 상대로 페미니즘 글을 쓰고 공유하기 시작했을 때 엄청난 사상고백이라도 한듯이 반응이 싸했다. 그리고 몇달이 흐른 지금, 꽤 많은 페미니즘 글과 기사들이 당당히 내 타임라인을 오가고있는 것을 보면 이제서야 몸소 변화가 느껴진다.", "2016-02-15 13:49:08"], ["699298994543984641", "/juber2539/status/699298994543984641", "juber2539", "캐롤러 주버", "@EzoErizo 녜. 예전에 맑시스트 페미니스트인 친구랑 이야기를 했는데 과연 계급이 해소된 이상세계에선 성평등이 가능할까에 대한 이야기었어요. 자본주의 이전에도 성차별은 있었고 이후에도 있었다면 좌파들은 어떤 설득지점을 내놓을 수 있냐? 이런얘기", "2016-02-15 13:27:27"], ["699298296800505856", "/ezoerizo31202/status/69929829680050585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juber2539 사실상 가장 주류적이고 접근 장벽이 낮은 페미니즘 계파가 리버럴 페미니즘인 것도 사실이고 하니 뭐...사실상 인터넷 어디 가든 페니니즘 커뮤니티들에선 항상 리버럴 페미니스트들이 많은 것 같아요", "2016-02-15 13:24:40"], ["699297884705927168", "/juber2539/status/699297884705927168", "juber2539", "캐롤러 주버", "@EzoErizo 트위터라는 매체 특성상 그렇고... 또 국내 좌파계열 인사들이 페미니즘 관련해선 헛발질도 많이 한 터라 더 그래보이기도 해여.", "2016-02-15 13:23:02"], ["699297422447636480", "/juber2539/status/699297422447636480", "juber2539", "캐롤러 주버", "학생인데 이번에 존경했던 쌤이 가셔서 너무 슬프네요 여자 쌤이셨는데 페미니즘에 대해서나 동성애 교사… — 헉 저는 학교다닐 때 한번도 존경할만한 선생을 못만나서 부럽네여. 야자때 책읽는다고 뒤통숯때리던 선…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6WOD7KAI2CT3PUP7D7SLNZN62UYY2Z2MFFGM6SZXKOZ7UFIBJQUH4DB7YEV7M2VONS5LPBR5UUARBEY3C53DWGP5B6MTGOHPZS2PFWD7SCSMUBQC2TTHDFMILWLAES3NVXGHNYUKYTFGLYDTQOPPYP7SFZZWHX6M6NPKJ47XTQI72VY= …", "2016-02-15 13:21:12"], ["699296860536614912", "/juber2539/status/699296860536614912", "juber2539", "캐롤러 주버", "리버럴 페미니스트냐 또 좌파 페미니스트냐에 따라 스펙트럼도 엄청 달라지구....", "2016-02-15 13:18:58"], ["699296755414773760", "/juber2539/status/699296755414773760", "juber2539", "캐롤러 주버", "페미니즘이라는게 단독으로 있는 학문이 아니라 인문학-사회학과 매우 연계가 되어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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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왕 킹형 김상식", "@llamanov_g 네, 있었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01년에서 03년 사이에 페미니즘 이슈가 인터넷에서 굉장히 뜨거웠었거든요. 01년 부산대 월장 사태 때 진중권교수(당시는 박사과정생)의 장판파 무쌍난무를 직접 목도했었습니다. ㅋㅋ", "2016-02-15 10:36:48"], ["699254907581263872", "/Queennabi/status/699254907581263872", "Queennabi", "기타치며노래하는박나비씨", "루이스 CK는 아주 대놓고 페미니스튼데... 이걸 인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 그냥 지능의 문제가 맞는것 같다.", "2016-02-15 10:32:16"], ["699249176983445504", "/so_blue_girl__/status/699249176983445504", "so_blue_girl__", "평면서희 갓꾸보", "메갈리아를 페미니즘으로 인정하고 성재기를 남성인권운동가로 인정하면 그건 또 그거대로 빅딜이려나 =.=", "2016-02-15 10:09:29"], ["699248497023803392", "/ezoerizo31202/status/69924849702380339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뭐...퀴어 혐오와 여성 혐오에 대한 자본주의와의 관계성에 대한 분석은 사실성 훨씬 더 자세하고 다른 연관점들도 있긴 하다만 지금 맑시스트 페미니스트 나 퀴어 안티캐피탈리즘 이론 개론서 쓰기에는 140자는 너무 짧고 나는 귀찮기에...", "2016-02-15 10:06:47"], ["699247429183377408", "/gomdoldog/status/699247429183377408", "gomdoldog", "코카곰돌개", "코-넌은 페미니스트인데 코-넌 보고 페미충 꼴페미거릴 새끼들 주겨벌힌다", "2016-02-15 10:02:33"], ["699245239534419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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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평등은 모든 사람이 서로 교환될 수 있다는 경험적 주장이 아니다. 평등은 개인이 그 집단의 평균적 특질로 재단되면 안 된다는 도덕적 규칙이다.\"", "2016-02-15 07:13:20"], ["699200261537996801", "/spaceastrium/status/699200261537996801", "spaceastrium", "로코코", "@adebird @Aggroid 자유로운 주먹 풍호급 페미니즘", "2016-02-15 06:55:07"], ["699199941592293377", "/adebird/status/699199941592293377", "adebird", "적당새#3675", "@spaceastrium @Aggroid 그냥 남자주인공이 생각하듯이 쓰고 페미니즘적인 작품이라고 하면 된다", "2016-02-15 06:53:51"], ["699198396679098372", "/anarkos312/status/699198396679098372", "anarkos312", "Lithium", "@sushi0_0nyeo 존재하지 않는다며? 가상이라며? 여성분들의 논리인데? 페미니스트의 논리잖아? ㅋㅋㅋ 그러니 그 데이트 비용, 결혼비용 제대로 안내는 \"가상\"의 여자만 피떡으로 만드는 것이 허용되면 무슨 문제있어? ^^", "2016-02-15 06:47:42"], ["699195589817458688", "/SharoUser/status/699195589817458688", "SharoUser", "샤유",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자신이 거기에 속해있는 것만으로도 사회적 변화 운동에 동참한다고 생각하며 살인면허를 얻은 마냥 마음껏 혐오발언을 지껄이는 것처럼 말야", "2016-02-15 06:36:33"], ["699191779506040832", "/von_reo/status/699191779506040832", "von_reo", "Von Reo", "@sommium_ 트위터. 정확히는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관련 이야기로 멘션 나누시던 것 보고.", "2016-02-15 06:21:25"], ["699190915387133952", "/gaenajwo/status/699190915387133952",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2 페미니스트 판타지 쉽이라고 감히 말하게 되는 점도 그렇고 둘이 붙어있으면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못살겠음 셰퍼드가 투리안의 품에서 안정을 얻게 되었다는게 자기도 놀랍다고 말하는 거, 노 셰퍼드 위드아웃 배캐리언이라고 하는 거,", "2016-02-15 06:17:59"], ["699189217868386304", "/Kimgarosamasama/status/699189217868386304", "Kimgarosamasama", "계이했다!", "하여간 지들 상처 아니면 상처도 아니지...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저렇지 않길 바랍니다.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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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가 훼방을 놓으니 여자들이 이딴 대접 받아야죠^^", "2016-02-15 03:35:12"], ["699149667435569152", "/chghkD/status/699149667435569152", "chghkD", "찬연", "사정이 있어서 이력서를 내야 했는데 너무 가기 싫은 곳이라 이력서에 자소서 2단락 쓰고 좌우명 : 페미니스트입니다. 여성 인권을 위해 싸우자가 제 좌우명이라 남녀차별에 적극 싸우며 삽미다 라고 썼는데 방금 전화왔다 서류합격자 확인해달라고...", "2016-02-15 03:34:04"], ["699144231097470976", "/wooso32685/status/699144231097470976", "wooso32685", "뮬링", "울학교에 여성과 남성이란 수업이 있는 데 과목부터 여성이 먼저임 교수님이 엄청 멋진 페미니스트라고 한다. 매번 남학생과 싸우는 광경을 볼 수 있고 교수님은 강력하시단다. 최고다. 남초대의 한남충을 다 패버리신다.", "2016-02-15 03:12:28"], ["699144080098365440", "/_yes_U_R/status/699144080098365440", "_yes_U_R", "몬터", "@_yes_U_R 그래서 어떤 일이 있었느냐고? 아무 일도 없었음. 사진을 본 몇몇 지인들에게 연락이 왔고 그게 다였다. 그 이후 세상을 보는 방식이 좀 달라짐. 페미니즘 얘기하다가 옆자리 남자들에게 들으라는 듯히 협박도 받았고, 수업시간엔 분위기", "2016-02-15 03:11:52"], ["699143629483302912", "/dokko_pya/status/699143629483302912", "dokko_pya", "독고・ドッコ", "뭐랄지 페미니즘쪽 글은 보고나면 머리가 개터진다. 글은 확실히 좋고 공감가는 내용도 있고 아 나도 좀 더 인경자가 되어야지 생각은 하는데 매번 댓글들이 나를 진흙창으로 다시 구겨넣음. 네가 살고 있는 곳은 여기야, 라고 하는 것처럼.", "2016-02-15 03:10:05"], ["699143604976025600", "/brightas_sun/status/699143604976025600", "brightas_sun", "호이호이 호호이", "뮤지컬, 영화,  인디음악 + 밴드음악, 페미니즘 기타등등 잡덕+잡식성이에여 취존을 잘합니다(?) \n계정을 처음팠으니까 #트친소 를 해보자", "2016-02-15 03:09:59"], ["699143421387116544", "/_yes_U_R/status/699143421387116544", "_yes_U_R", "몬터", "@_yes_U_R 처음 페미니스트라는 정체성으로 거리에 나갔던 때가 생각난다. 어떤 사람에게 멀쩡하게 생겨서 왜 저래, 라는 말을 들었던 건 웃으면서 넘길 수 있었지만 그날 기사사진에 내 얼굴이 놀라온 걸 보곤 그날 하루종일 떨었었다.", "2016-02-15 03:09:15"], ["699142843755958272", "/_yes_U_R/status/699142843755958272", "_yes_U_R", "몬터",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특히 불특정다수앞에서 나의 실명과 얼굴을 걸고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는데는 큰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오늘 그것을 했다.", "2016-02-15 03:06:58"], ["699141774124519424", "/618116_kr/status/699141774124519424", "618116_kr", "Dit", "남이 길거리에서 서로 욕 섞어가면서 떠들던 말던 그게 당신을 향한 게 아니면 뭐라고 할 권리가 없습니다. 프로필에 페미니스트라고 써붙인 사람도 저렇게 오지랖을 좋아하는 거 보면 참", "2016-02-15 03:02:43"], ["699139823374708736", "/slayers2015/status/699139823374708736", "slayers2015", "개슬이", "@SahmBahk 3월에 나온다는 신간 '남자를 위한 페미니즘'도 컨셉이 좀 애매해요. 페미니스트들이 사서 읽을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남자들이 사 읽을것 같지도 않고. 만약 페미니즘이 궁금하다면 그보다 더 좋은 입문서들이 수두룩한데..", "2016-02-15 02:54:57"], ["699138712957943808", "/Lunaticatt/status/699138712957943808", "Lunaticatt", "김루나", "내가 인터넷에서 김치녀 한국여자 운운하는 종자들을 어느 누구보다도 우위에 두는 날이 올 지 몰랐지만, 야 걔네는 최소한 메갈 이전에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이라도 있었어......", "2016-02-15 02:50:33"], ["699138306529845249", "/Lunaticatt/status/699138306529845249", "Lunaticatt", "김루나", "메갈 나오기 전엔 페미니즘에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메갈이 나온 다음부터 페미니즘이 안좋게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 나는 메갈이 나를 공격하기 전까지 페미니즘에 1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2016-02-15 02:48:56"], ["699138023863095296", "/Lunaticatt/status/699138023863095296", "Lunaticatt", "김루나", "난 사실 메갈이 페미니즘에 대한 안좋은 의식을 불러일으켰다는데에 무척 회의적인데, 메갈 나오기 전에도 남녀 차별 이야기 하면 꼴페미에 피해의식 소리 엄청 들었음... 메갈 나오고 나선 그게 메갈로 바꼈다 뿐이지 똑같음 ㅇㅇ...", "2016-02-15 02:47:48"], ["699135336492892160", "/ladywaffle/status/699135336492892160", "ladywaffle", "미스와플", "자신만의 페미니즘 기준을 갖는 것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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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5 02:23:05"], ["699130313109274624", "/Korshun__/status/699130313109274624", "Korshun__", "코르슌", "나에게는 최근 일어나고 있는 메갈과 여러 페미니스트들의 미러링에 대해서 '과도하다'고 얘기할 권한이 없다. 나도 한때는 없는 상대를 만들어서, '저런 게 김치녀'라고 얘기했었고, 생각했었고, 또 코르셋을 '가장 올바른 여성'으로 보았었으니까.", "2016-02-15 02:17:10"], ["699127799185956865", "/TakechiHenpeita/status/69912779918595686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6-02-15 02:07:11"], ["699125921467338752", "/Shin_Doni/status/699125921467338752", "Shin_Doni", "도니", "난 평등주의자이기 때문에 여성의 군복무가 가능하다고 보는데\n여성이 군복무를 못 할 만큼 약하다고 생각 하는 거 부터 페미니즘에 반대되는 행동\n\n공익으로 돌려서 일손부족한 사회복지센터에 다 돌리면 될 거 같은데", "2016-02-15 01:59:43"], ["699124031719538688", "/walk_walk_/status/699124031719538688", "walk_walk_", "라테일하거시퍼", "쟤진짜병신인게 페미니스트 뜻을 여성우월주의자로 아나봄 사전뒤져봐도 양성평등주의자인데,,,", "2016-02-15 01:52:12"], ["699121990674698240", "/TheMostGullible/status/699121990674698240", "TheMostGullible", "the moment", "여혐계정이나 페미니스트들이 쏟아내는 이야기들에 공감한다거나\n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하면\n아마 위선일거다\n\n어쨌든 난 수컷이고 마초이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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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ei_peace/status/699115391243591680", "tokei_peace", "시험공부 안하는 TOKEI", "RT) 여기서 말하는 페미니스트가 여혐혐이나 남혐을 말하는 단순히 여성인권의 발전만을 논하는게 아닌 남녀평등을 외치는 올바른 페미니스트라면, 누구나 찬성할 것이다.", "2016-02-15 01:17:52"], ["699114082478092288", "/Altema_ry/status/699114082478092288",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Persona__L 행복한 페미니즘이라는 책이에요. 서점에선 아마 절판되었고 e북으로 있을 거에요 ㅋㅋㅋ :) 제가 주나오보다 칸나오 내지 리세나오를 지지하게 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_<", "2016-02-15 01:12:40"], ["699112707996254208", "/therewAsnoT/status/699112707996254208", "therewAsnoT", "고고내", "@maachibenn ㅎㅎㅎ농담이구요. 맞아요, 이 경우엔 우리의 '기본'을 공유하지 못하게 하는 많은 사회문제들(구조)에 '분노'하는 게 더 적절해 보였어요. 페미니즘을 포함한 교육을 받을 권리, 직장에서 제대로 교육받을 권리(비정규직은 꿈도 못 꿀", "2016-02-15 01:07:13"], ["699112166469693440", "/dnsgkd/status/699112166469693440", "dnsgkd", "Reina 유포니엄 쳐부르자", "작중 남성을 ㅈㄴ 약한 존재로 굴리는 대신 한번 쯤은 잡아주는데 백인 중산층 페미니스트는 이용수단으로 삼는다", "2016-02-15 01:05:04"], ["699112164187992064", "/Yoomseo/status/699112164187992064", "Yoomseo", "서유미", "우리가 어떤 일을 거듭 반복하면, 결국 그 일이 정상이 됩니다.\n우리가 어떤 일을 거듭 목격하면, 결국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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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outro", "주토피아500만도갑시다+1", "무식하고 잘모르겠는데 우리여성들의 멘토와 잔다르크가 되고싶은 너 제발 그냥 입닥치고 아무말도 씨부리질마 너같은애들때문에 못생김 그자체가 분리수거당해야할 페미니즘과 메갈 이라고 씨부려대는 한남충들의 논리에 정당성을 부가하는거라고ㅠ미친ㄴ아", "2016-02-15 00:09:49"], ["699095461047631872", "/tomasnamtalk/status/699095461047631872", "tomasnamtalk", "TomasNam", "남성복 쇼핑몰 한다니까 다들 SNS에다 광고하라던데, 내 팔로워 2/3이 여성인듯 ㅋㅋㅋㅋ 그중 다수가 페미니즘 관련된 일로 연 맺은 경우 ㅋㅋㅋㅋ\n\n어릴 때부터 희한하게 주변에 여성이 많긴 하지만, 설마 트위터에서도 그럴 줄이야.", "2016-02-14 23:58:41"], ["699092949070557185", "/an_chui_hatdago/status/699092949070557185", "an_chui_hatdago", "취객", "랴 솔직히 로다만한 분리주의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집단 없지안니 << ???????", "2016-02-14 23:48:42"], ["699090103038189568", "/married_buried/status/699090103038189568", "married_buried", "kao루", "부모를 포함해 지인들 대다수가 친노/진신류/깨시민/페미니스트라 요즘 같은 때엔 중립충으로 살기가 특히 괴롭다. ;ㅁ;", "2016-02-14 23:37:23"], ["699080684413923328", "/humanitasbook/status/699080684413923328", "humanitasbook", "후마니타스", "2월 <후마니 통신>이 도착했습니다. 요즘 사회과학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순위들을 차지하고 있죠, 바로 ‘페미니즘’ 관련 도서들을 후마니타스에서도 뽑았습니다. 근간 『분노 사회』도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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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6-02-16 10:40:45"], ["699617178878738432", "/lmil_/status/699617178878738432", "lmil_", "르밀! ヾ（○′∪｀●）ノ", "나는 페미니스트다 스티커 갖고 싶다 ㅜㅜ", "2016-02-16 10:31:48"], ["699614237102964736", "/ejrsu/status/699614237102964736", "ejrsu", "덕녀", "자유민들이야말로 진정한 페미니스트들이며 여자는 붙잡아놓고 강간할 줄 밖에 모르는 웨스테로스인들이야말로 와일들링이다", "2016-02-16 10:20:06"], ["699613651284598784", "/_dispo_/status/699613651284598784", "_dispo_", "동물프사", "2. 비판주체의 문제. 동성애자 커뮤니티나 페미니스트의 드랙 비판에 부당한 점이 많다는 것에는 동의함. 그러나.. 트랜스 커뮤니티는? 트랜스포빅 사안에서 정작 중요한(실은 1도 임파워먼트가 없어서 1도 안중요함) 트랜스 커뮤니티의 반응이 빠져있음...", "2016-02-16 10:17:47"], ["699612344482025473", "/verde0102/status/699612344482025473", "verde0102", "♠", "페미니즘적 발언에 대한 남자들의 반응을 보면\n1 지능이 낮음\n2 공감능력이 낮음", "2016-02-16 10:12:35"], ["699610977541574657", "/TakechiHenpeita/status/699610977541574657",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2-16 10:07:09"], ["699609970610819072", "/Moto_Shituji/status/699609970610819072", "Moto_Shituji", "執事 / 블락isn't악감정", "근데 30년대까진 남자찌찌도 전연령가가 아니었지 여자는 아직도....너무 진지충같긴 하지만 이건 마냥 이렇게 좋아할 일만 아니라고 봄...그만큼 여자 것만 일방적으로 성적대상화되고 있다는 거고..는 내가 적으니 존나 김기덕이 페미니즘 운운하는 느낌이네", "2016-02-16 10:03:09"], ["699604500592459778", "/wizaaaard/status/699604500592459778", "wizaaaard", "마법사", "이길보라 감독님의 <반짝이는 박수 소리> 정말 놀라운 책이다. 영화도 좋았지만 책은 영화보다 더 좋은 것 같다. 책장 넘어가는 게 아까워서 천천히 참아가며 읽고 있다. 정희진쌤이 왜 이 책을 페미니즘... http://fb.me/6UhZgsEA1 ", "2016-02-16 09:41:25"], ["699603763527491584", "/fingerprint__/status/699603763527491584", "fingerprint__", "N", "뭐 일단 특정 페미니즘에 대한 공격은 모두 안티 페미니즘인데 동시에 페미니즘은 단일하지 않다는 말을 받아들여야 한다면 나는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구먼.", "2016-02-16 09:38:29"], ["699601737896726528", "/fingerprint__/status/699601737896726528", "fingerprint__", "N", "요컨데, '페미니즘은 하나가 아니다.'와 '페미니즘의 방법론적 일파를 공격하는 것은 반-페미니즘'은 추가적인 논증을 통해 부분적으로만 양립가능하다.", "2016-02-16 09:30:26"], ["699600055339057152", "/DVVVVVV/status/699600055339057152", "DVVVVVV", "ㄷㅂㅂㅂ", "@ARIEL056s 페미니즘적인 의미가 아니더라도 창작물에 나오는 이름있는 등장인물이 하는말이라곤 자기자신이랑 관계없는 얘기뿐이라뇨... 그럴거면 이름이 필요가 없죠....", "2016-02-16 09:23:45"], ["699599744868306945", "/ayarin_masked/status/699599744868306945", "ayarin_masked", "시무룩계 미소녀 아야린✶彩リン", "@May4nne 페미니즘은 좋지만 저런 계정까지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저건 페미니즘도 아니고 그냥 남혐인 ㄷ", "2016-02-16 09:22:31"], ["699598827527876608", "/fingerprint__/status/699598827527876608", "fingerprint__", "N", "그렇다면 페미니즘의 승리를 목표로 하는 하나의 방법론을 공격한다는 것이 곧 페미니즘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여질 수는 없다. 전자가 후자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논증이 필요하다.", "2016-02-16 09:18:53"], ["699598238823809028", "/fingerprint__/status/699598238823809028", "fingerprint__", "N", "'페미니즘은 단일하지 않다. 다양한 페미니즘이 존재한다.' 라고 하자. 그렇다면 페미니즘이라는 용어는 하위에 방법론적으로 다양한 종개념들을 한데 묶은 느슨한 유개념이 된다.", "2016-02-16 09:16:32"], ["699597016209358848", "/nani__0501/status/699597016209358848", "nani__0501", "나니", "@nani__0501 울아버지:자영업이지만 일의 대부분은 나와 엄마/술을 자주드셔서 지병이 많지만 병수발은 엄마가/가부장적/얼마전에 나를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칭하심. -> 아 존나 페미니스트운동 더 열심히 해야지.", "2016-02-16 09:11:41"], ["699596679108890624", "/nani__0501/status/699596679108890624", "nani__0501", "나니", "보통 여혐러들이 페미여성들보고 \"너희 아버지를 욕하는거다!\"하는데, 그분들 대부분이 아버지를 보고 페미니스트 운동을 하는겁니다. 나 또한 그렇고.", "2016-02-16 09:10:20"], ["699595238751367168", "/offenbach84/status/699595238751367168", "offenbach84", "오펜바흐", "난 페미니즘 관련해서는 전적으로 노정태씨 의견에 동의하는 편이지만 목수정-오페라 합창단 때의 삽질을 기억하면 그의 변함없이 괴랄한 편나누기는 참 우려스럽다.", "2016-02-16 09:04:37"], ["699594434195824640", "/saika1015/status/699594434195824640", "saika1015", "綵霞", "@Vajrahomo 외모가 추하지 않은 남성이라면 인성의 추함을 캐내겠지요... 그래서 페미니즘과 연관성이 있다라기보다는 어떻게든 엮어내겠다는 분노로 보여지지만요.", "2016-02-16 09:01:25"], ["699593891612262404", "/for4baidu/status/699593891612262404", "for4baidu", "Tangtang", "@buddlewillow 생각해보니 광범위하게 말하자면 페미니즘 맞네ㅋㅋㅋ", "2016-02-16 08:59:16"], ["699593753619619841", "/BBIG_0818/status/699593753619619841", "BBIG_0818", "[동결] BBIG(빅)", "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페북에서 여자인권관련글 하나 좋아요 눌렀다고 친구한테 페메로 혹시 페미니스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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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의 페미니즘은 병들었다. 뛰어난 돈과권력 갖고도 사는 꼬라지들하고는..썅년들. 퉤!", "2016-02-16 08:28:20"], ["699583433735995394", "/NyaNyaNyangC/status/699583433735995394", "NyaNyaNyangC", "코코넛에 절인 냥냥씨", "RT) 근데 김숙의 가모장마냥 가부장을 메타적으로 다루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다. 김숙의 그것은 남성우위의 사회에선 자연히 재현인 동시에 풍자가 되지만, 남성이 가부장을 재현하면서 풍자가 되려면 어지간히 페미니스트가 아니고서야 힘들 텐데.", "2016-02-16 08:17:42"], ["699583400814874629", "/ARIEL056s/status/699583400814874629", "ARIEL056s", "잠재적 암환자 김레일", "@DVVVVVV ㄴㅁㅇㅋ에서 찾아보니 페미니즘과 관련된 척도라네요...", "2016-02-16 08:17:35"], ["699581603261992961", "/nahanahani/status/699581603261992961",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사실 페미니즘책도 좋은데 내가 원하는건 야설이야 좋은 야설하나만줘 야한만화는 부농님 회지로 열심히 채우고있는데 야설이 없어 야설이. 야설죠!!!", "2016-02-16 08:10:26"], ["699580821707960320", "/kimstar1215gma1/status/699580821707960320", "kimstar1215gma1", "별밤러", "[별밤러]부끄러움의 페미니즘 http://byulnight.tistory.com/476 ", "2016-02-16 08:07:20"], ["699579901989384192", "/Vajrahomo/status/699579901989384192", "Vajrahomo", "요력금강", "@djuna01 아뇨. 전 그냥 보편적으로 별로 페미니즘 또는 정치적으로 올바른 발언이 아닌 것 같다고 말하고 있을 뿐인데요.", "2016-02-16 08:03:40"], ["699578525464948738", "/dvddog/status/699578525464948738",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이런 말하면 한남 씹치가 또 진정한 페미니즘을 나누는 것... 하... 여성의 입을 가로막는 개새끼 노답충wwww", "2016-02-16 07:58:12"], ["699578268781924352", "/RYOO_TAKOO/status/699578268781924352", "RYOO_TAKOO", "ㄹㅠㅌㅏㅋㅜ", "게임이든 영화든 분야를 막론하고 생산자 성비부터가 정상적인 구조가 아니다. 다시 말해 뿌리부터 잘못된 시장이라 이걸 뽑지 않는 이상 개선의 여지도 없는 것. 남성도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여기에 있다고 본다.", "2016-02-16 07:57:11"], ["699577921686499328", "/comcg_BS/status/699577921686499328", "comcg_BS", "범수", "저렇게까지 억지논리를 펴가면서까지 쉴드를 치고싶을까...\n힘내세요 네... 진정한 페미니즘 사회를 위해서...ㅎㅎㅎㅎ", "2016-02-16 07:55:48"], ["699577911066521600", "/mint_twinkle/status/699577911066521600", "mint_twinkle", "윤도현 아시나요봇☭", "@Twinkle_dy 마지막으로. 가부장제가 강요하는 여성성을 거부하는 것과, 여성성을 혐오하는 것은 전혀 다른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건 페미니즘의 이름을 빌린 또 다른 여성혐오에 가깝죠.", "2016-02-16 07:55:46"], ["699574722443366404", "/mint_twinkle/status/699574722443366404", "mint_twinkle", "윤도현 아시나요봇☭", "@Twinkle_dy 그리고 이 중 많은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트랜스포빅적인 2세대 페미니스트들입니다. MTF트랜스젠더 여성들을 ‘진정한 여성’으로 취급하지 않는 입장은 The Transsexual Empire이라는 책에서 가장 잘 드러나있죠.", "2016-02-16 07:43:05"], ["699574486023012353", "/mint_twinkle/status/699574486023012353", "mint_twinkle", "윤도현 아시나요봇☭", "@Twinkle_dy 물론 고정관념의 영속화 가능성을 우려하는 주장도 나왔었죠. 후자의 입장은 래디컬페미니스트라고 불리는 분들의 입장이기도 합니다. (여성성의 문화적 고정관념을 강화하는 것은 여성에 대한 모독이라는 해석)", "2016-02-16 07:42:09"], ["699573728477204481", "/InsideParkHotel/status/699573728477204481", "InsideParkHotel", "인사이드파크 호텔, 0.38%", "가족을 부양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쉬운 일이 아님. 근데 그게 페미니즘 탓이 아니잖아. 왜 엉뚱한 곳에 화풀이를 하는지 알 수가 없음. 처자식 먹여살리기 힘들면 처자식을 욕해야하나?", "2016-02-16 07:39:08"], ["699573240339902464", "/winterysea/status/699573240339902464", "winterysea", "겨울이 좋다", "@Korshun__ ? 이건 코르슌님이 저한테 설명해주셔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다시 말하지만 전 지금 여기서 성평등주의와 여성주의가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둘다 페미니즘을 번역한 용어잖아요.", "2016-02-16 07:37:12"], ["699573215987761152", "/9narim7/status/699573215987761152", "9narim7", "ㅇㅗ 르ㅁ", "대학가서 여성혐오 로리타 소아성애 페미니스트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 "2016-02-16 07:37:06"], ["699572362144952321", "/winterysea/status/699572362144952321", "winterysea", "겨울이 좋다", "@Korshun__ 음 저는 페미니즘을 \"성차별주의와 이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는 운동\"이라고 보고, 여성주의는 페미니즘의 한국어 번역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저한테 이건 마치 \"A는 A인가요 아니면 A인가요\" 처럼 들려서 ㅠㅠ", "2016-02-16 07:33:43"], ["699572270637842433", "/InsideParkHotel/status/699572270637842433", "InsideParkHotel", "인사이드파크 호텔, 0.38%", "일다가 죽은 아빠가 왜 페미니즘과 싸움? 가부장 질서에서는 일하다 죽은 아빠가 없었나? https://twitter.com/iamyourdeadpapa/status/698508947418800128 …", "2016-02-16 07:33:21"], ["699572011085987840", "/Korshun__/status/699572011085987840", "Korshun__", "코르슌", "@JAERHUAM 어 그런가요? 그럼 페미니즘의 궁극적 지향이 성 평등에 있다는 얘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2016-02-16 07:32:19"], ["699572006128234496", "/Rin_Milky_Way/status/699572006128234496", "Rin_Milky_Way", "[공부 동결] 멋진 린", "@Plz_Tie_Me \n\n1. 페미니스트. 유명한 작곡가가 된 뒤로 소수자 인권 문제에도 힘쓴다.\n2. 오빠를 내심 부러워했다.\n3. 고졸. 수능을 보지 않는다. 오빠에게 미안해서 볼 수 없었다고.\n4. 오빠가 죽은 뒤 귀국. 한국에서 고등학교 다님.", "2016-02-16 07:32:18"], ["699571582021140481", "/_bluesuede/status/69957158202114048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설마 우리게임에 여자 많아서 (다른게임은 남자가 많은데) 중매 게임 가능하단 말이 여자에게 소구하는 말이라 생각하는 머갈 빻은 게이머는 없겠지요?????? 물론 있는거 안다 알티한 서로를 이해한 페미니즘 하라는 애는 그렇겠지", "2016-02-16 07:30:37"], ["699570903772823552", "/_bluesuede/status/69957090377282355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우리 게임에 여자 많아서 중매 짝짓기 가능~ 이런 발언에 항의하면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페미니즘'임.... 우리 게임엔 다른 게임과 달리 여자가 많으니 남자유저들을 짝짓기 시켜주는게 이해가는페미니즘이있겠니 https://twitter.com/LuvHoli/status/699564362105692160 …", "2016-02-16 07:27:55"], ["699570337076240384", "/YP134/status/699570337076240384", "YP134", "옅", "@Korshun__ 응음. 그렇네. 평등주의는 그런의미가 아니겠지. 어렵네. 어려워. 쓰는 말이 달라서도 페미니즘이란거는 어려운건가.", "2016-02-16 07:25:40"], ["699569526208331776", "/Korshun__/status/699569526208331776", "Korshun__", "코르슌", "Q.페미니즘은 성평등주의인가 여성주의인가?", "2016-02-16 07:22:27"], ["699569179716882432", "/Korshun__/status/699569179716882432", "Korshun__", "코르슌", "@YP134 평등주의는 이미 존재하는 단어에 의미도 달라서..으음. 페미니즘에서 말하는 평등이, 성과 성역할에서 비롯된 차별을 철폐하자는 뜻이니까 성평등주의가 맞지 않을까 싶어.", "2016-02-16 07:21:04"], ["699567063224823808", "/djuna01/status/699567063224823808", "djuna01", "djuna", "@Vajrahomo 신앙의 대상이 되려면 일원화된 교리가 있어야죠. 현대 페미니즘은 그런 것과 거리가 멀죠.", "2016-02-16 07:12:39"], ["699566513611677696", "/swallowed_rhi/status/699566513611677696", "swallowed_rhi", "꿀꺽", "@swallowed_rhi 그는 이 나라에서 남자들에게 뭘 가르치는 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쉬었다. 내 농담에 웃어줬다. 내게 살을 빼라고 했던 남자들은 다 아무것도 모른다며 안타까워했다. 내가 페미니스트란 걸 그냥 이해해줬다. 함께 하고 싶다고 했다.", "2016-02-16 07:10:28"], ["699566039504269312", "/Vajrahomo/status/699566039504269312", "Vajrahomo", "요력금강", "@djuna01 아니면 필요하신 것이 페미니즘에 대한 제 총체적 신앙의 정도인가요.", "2016-02-16 07:08:35"], ["699565742052618250", "/swallowed_rhi/status/699565742052618250", "swallowed_rhi", "꿀꺽", "@swallowed_rhi 한 번도 나를 동등한 사람취급 해준 적 없던 한국남자들과의 대화를 설명하고 그래서 페미니스트가 되었다는 내게 그는 유감이라고 했다. 그런 일을 겪게 되어 유감이라고. 내 행동이 용기있고 고귀한 거라고도 했다. 그래서 잤다.", "2016-02-16 07:07:24"], ["699565680136290305", "/TakechiHenpeita/status/69956568013629030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6-02-16 07:07:10"], ["699565483394138112", "/twtingc/status/699565483394138112", "twtingc", "팅", "언젠가부터 트위터에는 언니가 허락한 페미니즘이 있어.", "2016-02-16 07:06:23"], ["699565284189863936", "/Vajrahomo/status/699565284189863936", "Vajrahomo", "요력금강", "@djuna01 '이게 뭐야?'란 걸 평가하는 척도는 무엇인가요? 그것을 차치하더라도 제가 그 계정에서 말한 경제수준과 체형 문제가 뒤섞인 비하 발언에 대해서 적절하지 못하다고, 심지어 페미니즘과도 다소 무관해보인다고 말하는 것이 부적절한가요?", "2016-02-16 07:05:35"], ["699563526294077440", "/_eeseo/status/699563526294077440", "_eeseo", "Asche", "@nunmuleo @Vajrahomo 발화들에 수긍할 수 없을 뿐입니다. 적어도 제가 알고 있는, 제가 지지하는 페미니즘은 아닙니다.", "2016-02-16 06:58:36"], ["699563075821707264", "/talgokgi2015/status/699563075821707264", "talgokgi2015", "탈곡기", "페미니즘은 \"노동계급의 전체의 이익을 보지 못하고 남성 노동자들을 동지가 아닌 적으로 규정함으로써 노동계급을 남/여로 분열하는 부르주아적이고 조악한 사상이다.  ༽΄◞ิ౪◟ิ‵༼ #탈곡기", "2016-02-16 06:56:49"], ["699561602941452288", "/therewAsnoT/status/699561602941452288", "therewAsnoT", "고고내", "5) '여혐'이 더 진하게 스며나오는 것을 경계하자고 말하고 싶었다. // 그 분의 앞길은 나는 아마 영영 모를테지만, 부디 페미니즘을 포함한 우리가 원하는 많은 좋은 가치들이", "2016-02-16 06:50:58"], ["699561462142898177", "/Ladcin/status/699561462142898177", "Ladcin", "Ladcin(~ 4.28)", "@Gakarong 궁금해지는건 여당쪽에 가까운 페미니스트도 있냐는겁니다아", "2016-02-16 06:50:24"], ["699559835080089600", "/Huziman/status/699559835080089600",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중산층 페미니즘 운운하는 남자들은 귀족노조 운운하는 기득권언론과 똑같지 않은가", "2016-02-16 06:43:56"], ["699559784324796417", "/Vajrahomo/status/699559784324796417", "Vajrahomo", "요력금강", "@djuna01 저도 대 범주에서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순간순간 여혐 발언들이 여성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남기듯이 소위 페미니즘, 혹은 여성집단에서 보편적인 동성애 혐오가 호응을 얻고 세상에 없던 똥꼬충 같은 단어가 발생하는 걸 보며", "2016-02-16 06:43:44"], ["699559047909867526", "/Huziman/status/699559047909867526",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세상 어느 운동이든 온건 과격 설득 투쟁 사유 실천 여러 가지 길이 있고 그 모두가 의미있는 방식이지만 기득권자들은 그 운동의 '바람직한 방식'을 자기들이 정의하려 들며, 페미니즘에 대한 남자들의 태도가 딱 그렇다", "2016-02-16 06:40:48"], ["699558764764987392", "/minggwu/status/699558764764987392", "minggwu", "밍구", "페미니즘의 기본이 둘다 똑같다라는 전제로부터 시작하는거아님?\n그럼 그건그냥 여성우월주의. . .", "2016-02-16 06:39:41"], ["699557643761774592", "/sarki_ejszaka/status/699557643761774592", "sarki_ejszaka", "Broke 챈들러", "지금 페미니즘 운동에 왜 싸우냐고 하는 한남들 보면 비웃음 밖에 나올 수가 없다. 싸워서 이기고 온전히 동등한 인간으로의 권리와 대우 쟁취해야 한다. 인권운동의 방식에 훈수를 두고 싶으면 뭐라도 좀 공부를 해. 왜 싸우냐는 말이 제일 멍청함.", "2016-02-16 06:35:14"], ["699557307294715906", "/Enekh/status/699557307294715906", "Enekh", "Enekh/인채", "@kyuregi 진짜 멍청멍청... 그냥 저런 애들은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지말고 남자혐오를 갖고있다고 말하면 좋겠어요.", "2016-02-16 06:33:53"], ["699556952745992193", "/Vajrahomo/status/699556952745992193", "Vajrahomo", "요력금강", "정말로 지난한 일임. 왜 미러링 용법이나, 몇몇 여성주의와 무관해보이는 주장에 대한 언급이 온건한 페미니즘에 대한 옹호, 혹은 페미니즘 자체에 대한 반대로 넘겨짚어지고 심지어 내 삶의 여성주의 농도를 입증해야한다니.", "2016-02-16 06:32:29"], ["699556228653907968", "/plethora88/status/699556228653907968", "plethora88", "석류알", "@Vajrahomo 이해가 가지 않으시면 일제강점기 '실력 양성론'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그게 효과가 없었듯 온건한 페미니즘은 현실의 여혐에 별다른 성과를 이루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2016-02-16 06:29:36"], ["699555855570591744", "/Enekh/status/699555855570591744", "Enekh", "Enekh/인채", "쟨 백퍼 남자 자체를 혐오하는 놈이지 페미니스트가 아니지...", "2016-02-16 06:28:07"], ["699555434844172288", "/Vajrahomo/status/699555434844172288", "Vajrahomo", "요력금강", "@plethora88 저 이 오래된 논의 너무 지겨워요. 전 여혐에 동의하는 것도 아니고 딱히 남혐 자체에 반응하는 것도 아니에요. 제가 언제나 신경쓰는 부분은 페미니즘적 주장에 취지에 어긋나는 것이 있지 않냐는 이야기를 하고 있을 뿐이에요.", "2016-02-16 06:26:27"], ["699554913311797248", "/sarki_ejszaka/status/699554913311797248", "sarki_ejszaka", "Broke 챈들러", "언제부터 페미니스트 걱정해줬죠? 여성인권에 신경쓰는 척 하면서 끊임없이 공기같은 여성혐오와 맨스플레인 하고 있는거 절대 못 깨닫겠지. 우리가 기분 나쁜 여성운동은 페미니즘이 아니야!!!!!", "2016-02-16 06:24:23"], ["699554801504247808", "/Bawerk/status/699554801504247808", "Bawerk", "예의 바른 악당", "@nomal_life 역시 페미니즘이 트위터의 대세군요(쿨럭;)", "2016-02-16 06:23:56"], ["699553699144728576", "/nomal_life/status/699553699144728576", "nomal_life", "ㅎㅏㄹㅏ", "'여성사'라는 출판사에서 페미니즘 이론 총서 시리즈가 나왔는데 열독했었다. 지금은 '페미니즘과 계급정치학'만 있고 나머진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지만. 이 시리즈의 '가족은 반사회적인가'는 다시 구해 읽고싶은데. pic.twitter.com/gynoz9btxc", "2016-02-16 06:19:33"], ["699553686045925376", "/open_modo/status/699553686045925376", "open_modo", "모도", "@YM208193 마자요 지능으ㅣ 문제...리얼... 가부장제는 남성도 억압한다 페미니즘은 반-남성이 아니라 반-가부장제다 백날 얘기해야.... 입만아픈ㅋㅋㅋㅋㅋㅋㅋ", "2016-02-16 06:19:30"], ["699553092329603073", "/no9hermit/status/699553092329603073", "no9hermit", "[우즈키 생축★] 스미레", "저거 말고도 꽤 많을텐데... 하여간 냉철히 평가하자면 이런 부분에선 킹오파란 게임도 페미니즘적인 시각에선 '비판'받을만한 요소가 좀 있다고 봄.", "2016-02-16 06:17:08"], ["699552812296830976", "/MuWimi_C/status/699552812296830976", "MuWimi_C", "최군@사랑해 이카즈치", "아 쨌든 앞으로 9~10개월동안은 총선에 선거는 하긴할건데 킹무성도 안철수도 사드도 페미니스트도 ㄹ혜도 김정은도 개성공단도 틀딱도 우익똑밥도 집중선도 신경안쓰고 살랍니다... 진작에 이럴걸그랬네 훨 편해지잖아", "2016-02-16 06:16:02"], ["699551561098199041", "/therewAsnoT/status/699551561098199041", "therewAsnoT", "고고내", "(소위 '마카롱남' 관련하여) 그 사람의 실제 삶과 상관 없이, 많은 것들이 공적인 영역에서 이뤄지길 바란다. 페미니즘을 포함한 인권에 대한 교육이 입시교육에 밀려나지 않기를. 직원을 고용하는 회사는 그 고용한 책임을 다 하기를.", "2016-02-16 06:11:03"], ["699550204077301761", "/allpausedwith/status/699550204077301761", "allpausedwith", "최글리", "신영복 선생님이 말씀하신 \"창조는 변방으로부터 온다\"라는 말 무지 페미니즘 같다고 생각하게 된다... 중심에 대한 콤플렉스가 없어야만 창조가 가능하다는 말도", "2016-02-16 06:05:40"], ["699550180568248320", "/whatdoyouwant84/status/699550180568248320", "whatdoyouwant84", "와듀", "제발 30분만이라도 알아보고와서 입을 털자...\n거북할 수 는 있는데....헉 되갚아준다니!! 저건 페미니즘이 아닌게 분명하다고 믿고 계시다면....아구아구 인권운동들을 다 부정하고 계시넴... https://twitter.com/namu_zero/status/699514466124197888 …", "2016-02-16 06:05:34"], ["699549615394152452", "/Ensi_Fanatic/status/699549615394152452", "Ensi_Fanatic", "Ensi@刀剣/しんけん!!(DMM)", "혐오와 차별은 남녀를 떠나서 나쁜 거라고 말하려면 일단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스타트라인에서부터 서야 되는데 지금 동등한 스타트라인에 서있지 않으니까 페미니스트들이 독하게 나가는 거잖아.. 바로 이런 걸 여성들은 계속 겪어왔다고 악쓰고 있는 거잖아", "2016-02-16 06:03:19"], ["699549285415653376", "/iloilo24/status/699549285415653376", "iloilo24", "한국남자꼬추작다", "제발 트위터에서 페미니즘도쳐모르면서 페미니즘앞날걱정해주는 병신들 좀 안보였으면 좋겠다. https://twitter.com/ethanhunt178/status/699535541813977088 …", "2016-02-16 06:02:01"], ["699548859136016384", "/Vajrahomo/status/699548859136016384",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써놓고 보니 거기 모인 사람들이 또 부랑아라고 읽힐 수도 있겠는데 쓰다보니 잘못 쓴 것이고 그렇다기보다 거기 모인 사람 중에 그냥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 없이 적당히 모인 사람을 표현한 걸로 선해해주시길 기원함. 죄송.", "2016-02-16 06:00:19"], ["699547623615627264", "/_yeungtae/status/699547623615627264", "_yeungtae", "박영태", "박근혜씨는 페미니즘을 어떻게 생각해요? 란 질문을 한 사람은 있나? 그렇다면 어떤 답을 했지? 긴 정치인생동안 안 들었을리가 없는데...", "2016-02-16 05:55:25"], ["699547575054000130", "/Vajrahomo/status/699547575054000130", "Vajrahomo", "요력금강", "@Vajrahomo 그러다 보니 거기 모인 부랑아들 중에는 혐오 취향이 맞아 성소수자 혐오에 재미들린 사람도 있었고 급기야 메갈개그 같은 계정은 우리는 페미니즘과 무관하며 여성 이익을 위한 단체다 같은 주장을 하기도 함.", "2016-02-16 05:55:13"], ["699546896180752384", "/no9hermit/status/699546896180752384", "no9hermit", "[우즈키 생축★] 스미레", "RT) '페미니즘적으로 비판할 부분이 많다'는 점은 어찌보면 내 최애도 마찬가지라...", "2016-02-16 05:52:31"], ["699546789565693952", "/Vajrahomo/status/699546789565693952", "Vajrahomo", "요력금강", "젠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할 수록 답답함만 커져 감. 내 버튼은 남혐이라기보다는 페미니즘적 주장인 척 함께 하는 묘한 주장들이 너무나 신경쓰인다. 지난 성소수자 혐오 도맷금까지.", "2016-02-16 05:52:06"], ["699544224522330112", "/in7ae/status/699544224522330112", "in7ae", "OILEH", "계정 플필에 '페미니스트'라고 써 있으면 단순 남성 혐오자일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2016-02-16 05:41:54"], ["699544113763524608", "/Korshun__/status/699544113763524608", "Korshun__", "코르슌",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널리 쓰이지만, 굳이 성평등주의라고 하는 이유는 그냥 제가 한글표기를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3", "2016-02-16 05:41:28"], ["699543649927835649", "/springlettuceee/status/699543649927835649", "springlettuceee", "봄상추", "@hahyun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뽜가 페미니즘 수호신이 될 그날까지~~~~~ ㅋㅋㅋㅋㅋㅋ", "2016-02-16 05:39:37"], ["699541957010296832", "/Altema_ry/status/699541957010296832",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사실 페미니즘적으로 보면 내 최애는 엄청나게 깔 것이 많다....그래서 더 까는 것이기도 한데, 그렇기 때문에 더 외면할 수 없게 되는 것도 있다. 나는 내 최애가 있는 그대로, 본인을 잃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기 때문이다. 흑흑", "2016-02-16 05:32:54"], ["699539378922606592", "/namufree/status/699539378922606592", "namufree", "나무", "먼옛날 여자라는 이유로 여자를 대통령으로 지지하는게 왜문제냐? 면서 유력후보인 박근혜 인터뷰하고, 공약도 분석하고 했던 최보은씨랑 당시 논쟁이 생각나네. 대부분 페미니스트들은 박근혜는 생물학적 여성일 뿐이라고 반박했던..", "2016-02-16 05:22:39"], ["699538215573676032", "/namufree/status/699538215573676032", "namufree", "나무", "뉴욕의 잡지 <빌리지 보이스>에 밀레니얼 페미니스트 필자가 힐러리캠프의 여성관련 발언들에 대해 분노의 반격을 펼쳤다고. 홍수경번역.  http://singlesparks.net/xe/sss_ny10klv/4470 …", "2016-02-16 05:18:02"], ["699537782843150336", "/cool____e/status/699537782843150336", "cool____e", "쿨이", "저꼴에 페미니스트라고 시발 진짜", "2016-02-16 05:16:18"], ["699536303075897344", "/8Dk5lomx/status/699536303075897344", "8Dk5lomx", "성폭행피해자의영혼",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남성이 여혐이나 강간을 했을 때 '내가 페미니스트인데 그랬을리가 없어 분명 상대가 그럴 만한 짓을 한거야' 라고 합리화한다. 그래서 더 무섭다.", "2016-02-16 05:10:26"], ["699535541813977088", "/Ethanhunt178/status/699535541813977088", "Ethanhunt178", "₩;)-|-之", "제발 트위터에서 페미니스트 코스프레하는 병신들 좀 안 보였으면 좋겠다.", "2016-02-16 05:07:24"], ["699533312902041601", "/Huziman/status/699533312902041601",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오유에서 토론하다가 \"페미니즘은 끝났고 이제 성평등주의의 시대다\" 라고 말하는 선비분을 만나 108계단 40단비꼼을 시전하고 싶어 혼났다. 아 안돼... 오유에서마저 차단당하면 난 또 갈 곳이 엄서...", "2016-02-16 04:58:33"], ["699532155643232256", "/Vajrahomo/status/699532155643232256", "Vajrahomo", "요력금강", "@nunmuleo 그건 비모범적이라거나 예의가 없다기보다 페미니즘적 담론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에요.", "2016-02-16 04:53:57"], ["699530750501085184", "/7outro/status/699530750501085184", "7outro", "주토피아500만도갑시다+1", "여성평등운동이 엄청난 정당성 설득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않지만 단지 못생겼다는근거로 한국남자를 비판하면 논점흐리기밖에 더되냐 저걸뒤집으면 페미니즘하는 여자는 다 못생겼다 해도 할말이 없어지는거잖아", "2016-02-16 04:48:22"], ["699530244038918144", "/rainbow_deer_7/status/699530244038918144", "rainbow_deer_7", "무지개미인", "뭐 다 생각은 다른데 온화한 페미니즘은 이해가 안 간다", "2016-02-16 04:46:21"], ["699528492363296768", "/Asexuality6/status/699528492363296768",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급진 페미니스트중에 남성 살해에 성공한 사례 없나?", "2016-02-16 04:39:23"], ["699524913288249344", "/Altema_ry/status/699524913288249344",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내 삶의 방식을 누군가에게 강요하고 싶지는 않지만, 여자로서, 생존자로서, 페미니스트로서 이렇게 살고 싶다고 3년 전부터 생각해왔다. 그리고 앞으로도 행복한 김치녀 페미니스트 덕후로 살 것이다 pic.twitter.com/eILy5Rj8x3", "2016-02-16 04:25:10"], ["699523286854537216", "/nannariiii/status/699523286854537216", "nannariiii", "미유 TK", "어억. 천천히 주문하지 뭐 하며 냅뒀던 알라딘 페미니스트 머그컵 맘에 든 디자인이 품절됐다 ㅠㅠㅠㅠ 아아", "2016-02-16 04:18:42"], ["699521425892216832", "/4FOR_SIM/status/699521425892216832", "4FOR_SIM", "잡지 사심", "이번 사심 3호는 크게 세 개의 화보 묶음과 세 개의 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화보는 표지화보/독자화보/양남화보, 텀은 강약약강/절레절레/페미니즘 이렇게 구성됩니다. 대충 텀 이름 보면 감이 오시나요?", "2016-02-16 04:11:19"], ["699519841045118977", "/bookbaking/status/699519841045118977", "bookbaking", "JungJung", "한때 여성학이 꽃피었다가 사라진 자리에 이렇게 페미니즘이 다시 피어나고 있는 걸 기뻐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 홍승은.승희 자매 인터뷰.\n\n#페미니즘 #마초 #성희롱 #젠더 #젠더감수성 #홍승희...http://fb.me/5hN4awZDm ", "2016-02-16 04:05:01"], ["699518442609647616", "/boowoogi/status/699518442609647616", "boowoogi", "쵸 카와이이이♡17세 여고생 부욱이", "'정상적인 페미니스트'는 존중을 해주지\n근데 씨발 메갈 페미나치 남혐러 새끼들이 페미니스트 대접을 받을 짓을 언제했다고 페미니스트 드립이야 \n\n인간 대접 해주기도 싫고마", "2016-02-16 03:59:27"], ["699518358589349888", "/boowoogi/status/699518358589349888", "boowoogi", "쵸 카와이이이♡17세 여고생 부욱이", "남혐 병크가 여러면에서 터지는데\n그 중 하나가\n\n메갈 남혐러들이 '우리한테 페미나치란 말 대신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써라 빼애애액'\n이러고 있는 거거든?\n\n근데 이 애들이 머리가 빈 건지, 내가 멍청한 건지 이 병크가 왜 터지는지 이해가 안돼 나는", "2016-02-16 03:59:07"], ["699517323850358785", "/Chick_B6/status/699517323850358785", "Chick_B6", "츼앤즈", "@Chick_B6 나는 과학적으로 세상을 탐구하는걸 좋아해. 그리고 페미니스트이기도 해. 그리고 사랑에는 국경도 성별도 없다고 생각하고(나이는 있음.) 모든 사람인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와 동시에 나는 기독교야..", "2016-02-16 03:55:01"], ["699516852758679552", "/song041431/status/699516852758679552", "song041431", "설화", "저런 애들은 꼭 손 하나 까딱 안 하면서 페미니스트들 이야기에 지랄지랄..", "2016-02-16 03:53:08"], ["699516597476528129", "/song041431/status/699516597476528129", "song041431", "설화", "일하다 죽은 아빠 계정은 정신 놓은 계정인 듯.. 존나 밥하다 죽은 엄마 계정과 페미니스트들의 논점과는 1도 맞지 않는다. 알티 돌던 누군가의 예언글을 보고 관심이 고파 만든 계정 같다..", "2016-02-16 03:52:07"], ["699516515255627776", "/enchobi/status/699516515255627776", "enchobi", "고로케냠냠", "@_azar ㅋㅋㅋㅋ이거 알ㄹ딘에서 페미니즘 관련 서적 사면 주는건데 그런 문구입니다. 맘에 들어!", "2016-02-16 03:51:48"], ["699516317557084160", "/4FOR_SIM/status/699516317557084160", "4FOR_SIM", "잡지 사심", "페미니즘을 공부하다보면 생명윤리라는 주제를 반드시 접하게 됩니다. 페미니즘이라는 큰 틀이 퀴어, 장애, 노동 등 소수자 이슈를 모두 포괄하고 있는 이유는 페미니즘의 키워드가 평등, 즉 권력의 타파이기 때문입니다.", "2016-02-16 03:51:01"], ["699516086878797825", "/chapssalttok95/status/699516086878797825", "chapssalttok95", "로다주가 좋은 찹쌀떡", "나는 전남친을 포함, 학교생활과 알바 등을 하면서 만났던 사람들을 보며 남자들에 대한 경계를 품게되었고 여기에 박차를 가했던 게 여초 커뮤니티에서 접한 게시물들과 좋은 친구들의 조언 그리고 소라넷 사건이었다. 더불어 멋진교수님 덕에 페미니즘과(계속", "2016-02-16 03:50:06"], ["699514546327715840", "/noheteroanymore/status/699514546327715840", "noheteroanymore", "배운헤테로", "이민을 부르짖지만 사실 나는 이미 충분히 이민을 한 것이 아닌가. 가부장과 헤테로들의 세계에서, 호모와 페미니스트들의 세계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애이니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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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 뜨거운 이슈가 된 지금도 실제로 아직 남자가 사회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니까. \n반대로 장동민이 입털면 쓰레기라고 털리는 이유는 그건 현실이기 때문이지ㅋ", "2016-02-16 00:58:53"], ["699470754782445568", "/Looker_Alc/status/699470754782445568", "Looker_Alc", "마리모에게 휴식을 선언하노라 예이!", "난 사실 페미니스트와 여성혐오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섴ㅋㅋㅋㅋㅋㅋ", "2016-02-16 00:49:58"], ["699469475150573572", "/nath20982/status/699469475150573572", "nath20982", "나스", "트위터 자칭 페미니스트들의 고귀한 병크 한번 감상하고 가시죠. pic.twitter.com/KXGfLpul3x", "2016-02-16 00:44:53"], ["699467028407554048", "/ddooksomeplace/status/699467028407554048", "ddooksomeplace", "뚝섬플레이스", "한국남자못생겼다 계정은 저번에 블락... 근데 이 계정은 보고 페미니즘이니 미러링이니 이게 바람직한가 하는 생각은 안들었고 그냥 뭐지 이건? 시발? 진짜 못생겼는데 못생겼다고 하면 존나 짱나는데 시발? 하는 생각은 했음.", "2016-02-16 00:35:09"], ["699460322579460096", "/QueenEve7/status/699460322579460096", "QueenEve7", "뿅", "같잖은 이유로 일진놀이 & 같은 \"여자\" 조리돌림하는 노래랑 퍼포먼스로 돈벌고\n그주제에 페미니즘 운운하면서 본인이 거기에 정 반대되는 행동은 스스럼없이 하심\n그런 사람이 저런 행보에 저런 수상소감하니까 더 정떨어지고 화가나는 것이다\n아 정말 싫다", "2016-02-16 00:08:30"], ["699458426393374720", "/weird_everafter/status/699458426393374720", "weird_everafter", "Samhain",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올복이)님의 페미니즘적 시각과 실증적인 자료에 바탕을 둔 여러 트윗들 관심있게 보고 많이 배우던 차에 DM을 보내지 않아 차단당한 것 같은데, 정말 죄송합니다 ㅜ 본계의 차단을 풀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부탁드립니다..", "2016-02-16 00:00:58"], ["699454547752685569", "/heather_251/status/699454547752685569", "heather_251", "히스",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글쓰는 여자의 공간을 사고 NO MORE MANSPLAINING 머그컵과 버지니아 울프 파우치를 받았다", "2016-02-15 23:45:34"], ["699453503907889152", "/wjdwogus95/status/699453503907889152", "wjdwogus95", "이세계주인공 연재중 리브@봇치당원", "남자주인공은 그녀를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화가나서 어쩌고 하는 건 넘어가고, 피학적 성향을 갖고 자길 구속해주길 바라더라도 여성이 자신의 성적 선택권을 갖고 있다는 부분에서 페미니즘을 담고 있는 소설이라고 했었지.", "2016-02-15 23:41:25"], ["699451607931449345", "/id_ggamerkjima/status/699451607931449345", "id_ggamerkjima", "you", "@Kkh1984 @CCaRBiNG 알겠다 님 둘 혹시 막 숨겨진 페미니즘 전사 이런건가요? 아니면 설마 이렇게 여혐= 무식한 사람만 하는거라고 온 동네에 알리려 할리 없는데...", "2016-02-15 23:33:53"], ["699449369385250816", "/calmhoho/status/699449369385250816", "calmhoho", "은은한euneun", "김지혜((1997), 레즈비언/페미니스트 관점에서 본 서구 레즈비언 이론의 발전과 역사적 의의에 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여성학과 석사학위논문(미간행).", "2016-02-15 23:24:59"], ["699447894269566976", "/bbejun/status/699447894269566976", "bbejun", "ㅈㅜㄴ", "아 진짜 자기는 여자로서 차별받는 게 너무 억울한 페미니스트 시스이성애자 여자님들이 퀴어이슈는 조또 모르면서 게이한텐 어처구니 없는 입질하는 거 보면 막... 빡침이 올라오는 것이다 자기는 항상 옳고 피해자라는 포지션 너무 구리구요 총 쏘고 싶구요", "2016-02-15 23:19:07"], ["699447594578087938", "/too_oscary/status/699447594578087938", "too_oscary", "oscary", "미국 대선과 페미니스트들의 세대차에 관해 수전 팔루디(\"Backlash\")가 뉴욕타임즈에 글을 기고했네. http://www.nytimes.com/2016/02/14/opinion/campaign-stops/not-their-mothers-candidate.html?ref=topics&_r=0 …", "2016-02-15 23:17:56"], ["699447225177341952", "/ToBiTomini/status/699447225177341952", "ToBiTomini", "토빝 16", "너무 엇나감 심해서 고래고래 한남충 그켬 거리는 잦칭 페미니스트 남자도 적지않은데 여성중에선 그런게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뭘까\n대체 우리나라사람들이 남녀 나누눈 기준이 뭔지 넘 궁금해지는것임", "2016-02-15 23:16:28"], ["699446841922842624", "/TigA_LOL/status/699446841922842624", "TigA_LOL", "TigA [티가]", "@setyllizen 허허 모든 공은 가르침을 주신  트위터 페미니스트님들에게..!", "2016-02-15 23:14:56"], ["699446439995273216", "/hongmame1/status/699446439995273216", "hongmame1", "이아호", "예전에 너글형이 했던 트윗 생각나네 \"여자들만 등장하는 창작물은 남성들의 욕망에 의해 생겨난 것이지만 여자들이 주인공이고 주체적인 행동을 한다는 것에서 의외의 페미니즘적인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였었나?", "2016-02-15 23:13:21"], ["699443611079839744", "/nahanahani/status/699443611079839744",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Dark_Templer_ 전혀 그런내용은 없어요. 걱정마세요 왜 페미니스트가 되어야하는지, 나이지리아 출신 저자가 경험한것을 바탕으로 설명하는 내용일 뿐이에요", "2016-02-15 23:02:06"], ["699441881768275968", "/Vajrahomo/status/699441881768275968", "Vajrahomo", "요력금강", "난 참 혼란스러운 게 미러링이란 게 페미니즘 야자타임 같은 거고 원래는 하면 안 되는 말을 기회를 틈타 대충 아무 말이나 하면 되는 그런 걸 말하는 것인가.", "2016-02-15 22:55:14"], ["699441463239667713", "/felicity1179/status/699441463239667713", "felicity1179", "재인", "이전까지는 내가 공간 같은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분노를 느끼는 게 올바른 행동의 원동력이라는 느낌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런 분노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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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배우관점에서 보는 남자나 여자얘기하는게 묘하게 페미니즘적 관점으로 꽤 날카로운면이 있어서 재밋으면서도 통쾌하다. 일본만화 특유의 음험함이 좀 있긴하지만 읽으면서 푸하핫 할 만한 부분이 많음.", "2016-02-15 22:20:47"], ["699432781571444736", "/golden_cereal/status/699432781571444736", "golden_cereal", "하이힐 신는 남자(?)", "페미니즘 없는 노동해방이\n허울 좋은 망상일 뿐인 걸\n왜 깨닫지 못하는 것이지?\n\n하기사 노동해방을\n월급이나 좀 더 받자는 얘기로 알거나\n빨갱이 이론 정도로 아는 사람에게\n뭘 바란다는 것 자체가 무리지~", "2016-02-15 22:19:04"], ["699430403619225600", "/sexwork_bot/status/699430403619225600",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6-02-15 22:09:37"], ["699429798234365953", "/TakechiHenpeita/status/699429798234365953",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6-02-15 22:07:13"], ["699426874657603584", "/metit964/status/699426874657603584", "metit964", "메팃/メティット", "저런 사유로 인해 진지한 의미에서 서양웹에서 미소녀 아니메를 페미니즘적으로 해석하기도 했었다... 특히 마법소녀류 작품은 그렇게 생각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나도 생각하고", "2016-02-15 21:55:36"], ["699426691924561920", "/_00008888/status/699426691924561920", "_00008888", "아스라이", "넷플릭스가 우리나라 국산 페미니즘 컨텐츠도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 이쪽 니치마켓 공략하고 개념컨텐츠 기업 이미지 밀면서 세력 점차 늘려나가면 좋겠다. #한국들어가서 #tv #볼거없으니 #넷플릭스 #부흥 #바람", "2016-02-15 21:54:52"], ["699423053638275073", "/dramatic_ctr/status/699423053638275073", "dramatic_ctr", "뚬린이(3세)", "아니 배철수...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양반이....", "2016-02-15 21:40:25"], ["699413857781944321", "/denialteen/status/699413857781944321", "denialteen", "디나이얼", "여자도 여혐 할 수 있다고... 대체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즘의 이해도는 어느 수준인 걸까. 남자들 보면 암담해질 때가 많음.", "2016-02-15 21:03:52"], ["699407502295760896", "/alararalaral/status/699407502295760896", "alararalaral", "럴러럴얼", "역시 트위터는 여자가 많은가보다. 질좋은 페미니즘 글이 은근 많음. 덕분에 트위터에 재미붙였다ㅎㅎ", "2016-02-15 20:38:37"], ["699403033453572096", "/CakesOnAPlate/status/699403033453572096", "CakesOnAPlate", "잉여트윗러1", "여성의 삶의 질을 올린다는 면에서 브라 맞게 입기도 페미니즘 운동의 일환이라고 보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미국이었나 영국에서도 맞는 브라를 입는 여성은 85%정도였고, 한국에선 그 비율이 99%는 되지 않을까 의심됨.", "2016-02-15 20:20:52"], ["699402572403068929", "/Kkh1984/status/699402572403068929", "Kkh1984", "spaceapo", "김활란 같은 페미니스트 대부께서 역으로 한국 여성들을 일본군에 그리 열심히 팔아먹으셨던데. 이거슨 여적여인가 아니면 명예남성인건가.", "2016-02-15 20:19:02"], ["699401339483197440", "/gogo_chacha/status/699401339483197440", "gogo_chacha", "해승", "@charm_jinn 하긴 한ㅇ형이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던 거 떠올리면 그렇기도 하네요... 음.. 그래도 저런 케이스가 얼마나 많은지 잘 모르겠어요", "2016-02-15 20:14:08"], ["699400570558230528", "/charm_jinn/status/699400570558230528", "charm_jinn", "슈롱", "@gogo_chacha (구남친인 이유는 결국 헤어졌기 때문) 그렇게 괜찮던 사람이 혹은 심지어 페미니즘을 함께 이야기했던 사람들이 결혼 후 벌어질 일들에 대해서 놀라울 정도로 가부장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례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믿어지지않을정도로요.", "2016-02-15 20:11:04"], ["699400096073396225", "/sexwork_bot/status/699400096073396225",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6-02-15 20:09:11"], ["699398545397276672", "/coachyang/status/699398545397276672", "coachyang", "양정훈(딸기아빠,리더십코치,작가)", "<페미니즘이란 이슈로 공부하게 만든 글>\n.\n남녀가 아닌 인간의 보편타당성으로 접근하자면 참 당연한 이야기 인데도, 한참을 돌아 여기까지 또 걸어오는구나. \n.\n 그만큼 (역으로 보면) 꼬여 있던 세계가... http://fb.me/4oxuAhzGt ", "2016-02-15 20:03:02"], ["699391447506636800", "/slayers2015/status/699391447506636800", "slayers2015", "개슬이", "@OhWooJinFather 남자를 위한 페미니즘 3월 출간 예정입니다. 그리고 요즘 노정태는 진보 극혐하기 때문에 진보 청년이란 말 안 쓸거예요.", "2016-02-15 19:34:49"], ["699387204397694976", "/orasoras321/status/699387204397694976", "orasoras321", "라이언", "여혐종자, 안티페미니스트들이 가장 잘 하는게 투사하기더라...", "2016-02-15 19:17:58"], ["699384934364909568", "/Plastination_mi/status/699384934364909568",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진짜 싸움은 시작도 안했고, 지금이랑 비교할수도 없는 더한일이 닥쳐도 우리 페미니스트들은 계속해서 더 강하게 연대하고 저항하고 맞서야만 한다.\n-슬레어,「그 때가 오면 나도 귀국하겠다」 pic.twitter.com/guFDyWJYyF", "2016-02-15 19:08:56"], ["700107342327599104", "/sherpa21/status/700107342327599104", "sherpa21", "바갈라딘", "네, 페미니스트 머그 '굿 걸 배드 걸'은 다 떨어졌습니다. 추가 제작 계획이 없으니 다른 두 종 '맨스플레인' 머그에도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pic.twitter.com/DiLzpa0zmH", "2016-02-17 18:59:32"], ["700101421316739073", "/Plastination_mi/status/700101421316739073",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진짜 싸움은 시작도 안했고, 지금이랑 비교할수도 없는 더한일이 닥쳐도 우리 페미니스트들은 계속해서 더 강하게 연대하고 저항하고 맞서야만 한다.\n-슬레어,「그 때가 오면 나도 귀국하겠다」 pic.twitter.com/guFDyWJYyF", "2016-02-17 18:36:00"], ["700091234711252992", "/adieu9301/status/700091234711252992", "adieu9301", "mohomaneac", "신문사와 논조가 안 맞으면 그만 접는게 자연스럽다. 게다가 고종석의 그 글들은 급진주의적이어서 개인 블로그에나 실렸어야 함. 논란이 좀 적었어야...  페미니스트 저격도 그렇고.", "2016-02-17 17:55:32"], ["700085604369862656", "/QueerMediator/status/700085604369862656", "QueerMediator", "퀴어 트친소 봇", "[소개](@heyhibi) 20대 예술계 전공 L에 가까운 B예요. 서울과 경기를 오가고 있는 생활을 하고있어요. 사회 문제들,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아요. 관심있으신 분 팔로하고 멘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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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6-02-17 12:10:42"], ["700002969442332673", "/JeongtaeRoh/status/700002969442332673", "JeongtaeRoh", "JeongtaeRoh", "본인이 소수자 집단에 직접 속하지 않으면, 당연히 '원론적으로 볼 때 옳은 이야기'를 꾸준히 반복해야 함. 호남 사람들한테 호남차별에 대해 가르치는 진교수를 꾸짖으면서, 본인은 여자들에게 페미니즘 가르치려 든다면, 존중받을 수 없죠.", "2016-02-17 12:04:47"], ["700002901490401280", "/sangseek_kim/status/700002901490401280",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그리고 여성혐오의 기재 자체가 연애시장에서 탈락한 남성들에게 형성되기 쉬운 것이고, 실제로 그런 경험이 많은 남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개가 되니까, 당연히 페미니스트들이 미러링으로 조롱하는 상대도..", "2016-02-17 12:04:31"], ["700002507343339521", "/sangseek_kim/status/700002507343339521",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그래서 12년 전이나 90년대에 페미니즘이 화두가 되었을 때는, 여혐이라는 용어자체가 존재를 안 했었거나 매우 낯설었었구요, 그때는 차별과 억압 착취 이런 단어들이 화두였고, 그때의 페미니스트들의 적은 \"여혐종자\"가 아니하 \"마초\"\"가부장\"들이었습니다", "2016-02-17 12:02:57"], ["699999095239249920", "/LaLune0804/status/699999095239249920", "LaLune0804", "연하는 조금만 무리하자", "트친소 했으니까 메인트윗 재업할게요 8*8\n페미니즘적인 무언가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n퀴즈RPG 흑묘를 하고 있습니다.\n불편하시면 언제든 뮤트를...!!!\n반모는 언제든...☆ pic.twitter.com/tyyXmY0d7z", "2016-02-17 11:49:24"], ["699988462062047232", "/TakechiHenpeita/status/69998846206204723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6-02-17 11:07:09"], ["699988339730976768", "/jini5280/status/699988339730976768", "jini5280", "HeeZin이희진", "흔하게 말해지던 페미니즘이란것의 경계선이 뚜렷하지도 않았고 감만 있을뿐 확신은 없었다. 그런데 혐오와 차별에 대한 윤곽이 잡혀가자 비로소 희미했던것이 확실해지고 있다.", "2016-02-17 11:06:40"], ["699986703654608896", "/BBhacktor/status/699986703654608896", "BBhacktor", "핽토", "헐 존나 페미니즘한 옷을 입은 여자가 총들고 가면쓰고 살인하는거보고싶다", "2016-02-17 11:00:09"], ["699982792365506560", "/replayzozo/status/699982792365506560", "replayzozo", "리죠", "작년 여성영화제에서 판매되었던 페미니스트 뱃지를 구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뱃지 제작하셨던 리시올님 @amiedeluciole 께서 무려 새로 만들어 선물해주셨다 잉례 것도 같이! 아끼며 잘 쓰겠습니다pic.twitter.com/sUKNA3BBv6", "2016-02-17 10:44:37"], ["699982116356927492", "/titicaca0324/status/699982116356927492", "titicaca0324", "titicaca", "졸업식 덕분에 오랜만에 친한 동기들 만난 건 정말 좋았다. 편안하게 오랫동안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사람들. 하지만 남자 선후배들 드글드글 모인 자리에 잠깐 들렀다가 흘러나온 페미니스트 어쩌고 하는 농담을 듣게 된 건 너무 불쾌한 경험이었다.", "2016-02-17 10:41:56"], ["699979122328473600", "/mintmedley35/status/699979122328473600", "mintmedley35", "MiNt", "느리지만 변하고는 있다 그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극동아시아의 페미니스트인 우리는 좋아해줘를 보고 유아인을 보며 힘을 내자", "2016-02-17 10:30:02"], ["699978988119166976", "/mintmedley35/status/699978988119166976", "mintmedley35", "MiNt", "하지만 유아인은 \"나는 이 대사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다 페미니즘적 대사이다\"라며 흔쾌히 받아들여 연기를 해서 영화에 나올 수 있었다는데 너무나도 옳은 말을 하는 것이 쎄다고 받아들여지는 현실이 좀 슬프면서도 조금씩 변하고는 있구나 싶었음", "2016-02-17 10:29:30"], ["699973194220855297", "/liberta_do_t/status/699973194220855297", "liberta_do_t", "⎝('◁')⎠2닷", "양성평등이라며 남자들의 권익을 보호하자는 사람들..... 단순히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여성우월주의가 등장하더라도 전세계 여성들은  남자들이 가진 것의 절반도 못 가질 걸.... 그러니까 닥치고  쓸모없는 꼬추를 떼라.", "2016-02-17 10:06:29"], ["699968077195120640", "/shoegazer_lee/status/699968077195120640", "shoegazer_lee", "미시로 프로덕션으로 도망간 유저입니다", "여성인권에 대해서는 솔직히 하고싶은 말이 많다. 옳은 것도 그른 것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여기서 백날 소위 말하는 \"한국남자\"나 자칭 \"페미니스트\"와 섀도복싱해봐야 의미가 없으니, 내 생각을 정리하고 언행부터 똑바로 하고 보자고 생각한다.", "2016-02-17 09:46:09"], ["699965463787274240", "/Aedokja/status/699965463787274240", "Aedokja", "애독자, the 불편러", "@snakeenki 음... 페미니즘만을 가르치기는 힘들 것 같고, 사회 과목에 소수자 차별에 대한 단원을 추가해서 성 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 문제와 함께 다룬다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2016-02-17 09:35:45"], ["699963877799256064", "/bibienki/status/699963877799256064", "bibienki", "아나키 팬티형 엔키", "@Aedokja 대학교 말고 중등 교육(중학교, 고등학교)에서 페미니즘을 교육하면 어떨까 해서요.", "2016-02-17 09:29:27"], ["699963726020087808", "/imyoursunlight/status/699963726020087808", "imyoursunlight", "햇빛", "페미니스트 유투버들을 정리해봤음. http://posty.pe/1uqmfq ", "2016-02-17 09:28:51"], ["699963063689039873", "/bibienki/status/699963063689039873", "bibienki", "아나키 팬티형 엔키", "학교에서 페미니즘을 가르치면 남학생들에게 극딜 당할까", "2016-02-17 09:26:13"], ["699961819226439684", "/TlqclRjw/status/699961819226439684", "TlqclRjw", "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유급 안 당하러 반동결합니다. 틈 나는대로 페미니즘 책 읽고 자동트윗 db를 늘릴게요. ", "2016-02-17 09:21:17"], ["699961329889574912", "/ezoerizo31202/status/69996132988957491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페미니스트 운동에서 많은 경우 맑시스트, 탈식민화, 혹은 흑인 페미니즘에 연대를 해서 그들의 운동도 점점 입지가 커지는 것이 보이기도 하고, 퀴어 운동, 인종차별 운동, 매년 마다 유입 되는 사람들 보면 무슬림들이 진짜 많다", "2016-02-17 09:19:20"], ["699959426099220480", "/ezoerizo31202/status/69995942609922048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ROANARC 작년에 나온 다큐멘타리 중에 Don't Tell Anyone (No Le Digas a Nadie)라는 다큐멘터리가 있는데 미국 미등록 이주민 여성 운동가 안지 리베라의 이야기인데 페미니즘, 탈식민화 이론, 그리고 인종차별을 잘 다뤄요", "2016-02-17 09:11:46"], ["699959385770975232", "/mei_s_m/status/699959385770975232", "mei_s_m", "레빈",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이 책 괜찮다.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되어있고 페미니즘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관심은 있다는 사람들에게 페미니즘 입문서 정도로 추천하고 싶은 책. 얇고 작고 가볍다. pic.twitter.com/eP2vwdoIl8", "2016-02-17 09:11:36"], ["699959234851524608", "/monterosa8473/status/699959234851524608", "monterosa8473", "Non Serviam 몽예(夢囈)", "@monterosa8473 그래서 나는 영패에 대한 인식과 반성없는 영남지식인은 남녀를 불문하고 사이비로 본다. 가부장적 질서에 대한 반성없는 진보가 사이비듯 영패에 대한 반성없는 페미니즘이나 진보 또한 사이비다.", "2016-02-17 09:11:00"], ["699957434954035200", "/monterosa8473/status/699957434954035200", "monterosa8473", "Non Serviam 몽예(夢囈)", "유슬림ㆍ영패남이면서 마초일베충이거나 친노깨시거나 NLㆍPD 진보가 무리없이 가능하듯이 반 가부장적 페미니스트ㆍ영패녀면서  친노깨시거나 NLㆍPD진보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로 중첩된 여러 개의 정체성중 무엇이 주된 정체성인지의 우선 순위만 다를 뿐.", "2016-02-17 09:03:51"], ["699955674264924161", "/TlqclRjw/status/699955674264924161", "TlqclRjw", "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TlqclRjw 내가 이상한 정치적 발언하는 계정 아니면 차단 안 하니까 아주 관음해대고 지랄났넼ㅋㅋㅋ 페미니즘 홍보 ㄱㅅ", "2016-02-17 08:56:51"], ["699954057364910080", "/sunbobos/status/699954057364910080", "sunbobos", "진지한인생. 시도라도해보자~", "페미니스트: 모든 성별이 사회적,정치적,경제적으로 평등하다고 믿는 사람.\n-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n\n페미니스트의 정의가 이렇게나 좋은거였다. pic.twitter.com/mVq6gqVjeB", "2016-02-17 08:50:26"], ["699953218768359424", "/allpausedwith/status/699953218768359424", "allpausedwith", "최글리", "허구헌날 페미니즘이 공격적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 생각나서 먼가 울컥했여... 싫으면 같이 고민해달라구...", "2016-02-17 08:47:06"], ["699952738956783616", "/TlqclRjw/status/699952738956783616", "TlqclRjw", "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페미니즘은 모두에게 좋아요. 모르면 닥치세요.  https://twitter.com/iamyourdeadpapa/status/698508947418800128 …", "2016-02-17 08:45:12"], ["699951304420913153", "/dalraejin/status/699951304420913153", "dalraejin", "진달래", "\"폭력이 있었고, 다친 사람이 있다. \n그런데 사람들은 다친 사람이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 마치 폭력집회에 나왔기 때문에 물대포를 맞은 거라는 폭력적 합리화처럼, 이 사건도... http://fb.me/7W0kp8mXD ", "2016-02-17 08:39:30"], ["699946440458641409", "/juber2539/status/699946440458641409", "juber2539", "캐롤러 주버", "페미니스트의 페미니티 혐오가 남성사회의 그것과는 다른 배경과 목적을 갖고 있다고 해도 결과적으로 문화적 성차의 위계를 유지하는데 기여하고 있지 않나,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 네 저도 그 지점에 동의해요.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6WOD7KAI2CT3PUP7D7SLNZN62UYY2Z2MFFB4QRBQKO3P4FQHJQUH4DB7YEV7M2VONS5LPBR5UUARBEY3C53DWGP5B6MTGOHPZS2PFWD7SCSMUBQC2TTHDFMILWLAES3NVXGHNYUKYTFGLYDTQOPPYP7SFZZWHX6M6NPKJ47XTQI72VY= …", "2016-02-17 08:20:10"], ["699944727353753600", "/Sun_Vvuzzi/status/699944727353753600", "Sun_Vvuzzi", "::재수확률99%::김노엘", "학원원장쌤께서 알려주신건데 미야자키 하야오는 페미니스트적 성향이 있기 때문에 모든 작품에 남자가 주인공으로 나온적이 없다고하셨다. 몇년을 봐왔는데 이제서야 알다니...", "2016-02-17 08:13:22"], ["699944625407066112", "/kimsunwoo_bot/status/699944625407066112",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인간사회에 존재하는 차별들 중 여성의 역사를 성찰하는 페미니즘은 필연적으로 모든 차별받는 존재들과의 연대를 작동시킨다. 페미니즘이 꿈꾸는 것은 그 누구도 타고난 조건 때문에 차별받지 않는 사회이다.  http://bit.ly/173t0ur ", "2016-02-17 08:12:57"], ["699940512250273792", "/DDONG_XD/status/699940512250273792", "DDONG_XD", "꼬까꼬까", "@510tw 앗 정님 안녕하세요! \n맞팔하구가여! \n본계는 욕트섹트와함께 페미니즘성향의트윗이랑 가끔 불편한 트윗을할수있는데 불편하시면 블언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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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은 정말 개지랄맞다 자기들이 원하는 헐벗은 여성상이 되어야 페미니스트라는 \"병\"에서 고쳐지는거라고 표현하는건 좀 너무 유치하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40AgKK4KL7", "2016-02-17 06:46:11"], ["699921897685798912", "/I_Hold_Myself/status/699921897685798912", "I_Hold_Myself", "닉값하는 나는나를홀딩한다", "@Zynyste 내주변보면 그런식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페미니즘에 좀 관심갖게되고 알아보려고 하는사람도 확실히 있었음.사실 나도 그런 쪽에 속하고.근데 어차피 안될 놈은 안되는것 같아.그리고 그런 사람이 꽤많고.미러링이 실패한 전략이라고 생각하는 가장", "2016-02-17 06:42:38"], ["699920706432143360", "/I_Hold_Myself/status/699920706432143360", "I_Hold_Myself", "닉값하는 나는나를홀딩한다", "페미니즘 좋고 강한 언어로 잘못된점을 나타내려하는것도 좋다 치는데 실제로는 남녀 서로 받아들이는부분은 1도 없고 양극화만 되어가고있는것같은데 이게 과연 올바른 걸까", "2016-02-17 06:37:54"], ["699918299543416832", "/moonnim26/status/699918299543416832", "moonnim26", "달님", "그 남자의 하이힐이라는 만화인데 여자의 발을 찬양하던 남자가 변태냔 말을 들으니 자기는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부분인데 맥락상 페미니스트라는 발언은 쌩뚱맞지 않나? 혹시 드 뜻을 여성숭배자로 알고 있는 건 아닌지 pic.twitter.com/iMZTInkKTC", "2016-02-17 06:28:21"], ["699916580965244928", "/juber2539/status/699916580965244928", "juber2539", "캐롤러 주버", "고학력 레즈비언 = 상당수 래디칼 남혐 페미니스트 — 페미니즘-퀴어이론의 연결고리를 놓치는 페미니스트들이 저지르는 실수죠. 레디컬이라기 보다 분리주의적 페미니스트들이 아닐지. 제 개인적으로 비슷하면서 다르…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6WOD7KAI2CT3PUP7D7SLNZN62UYY2Z2MFFB4QRR2L23PSEIFJQUH4DB7YEV7M2VONS5LPBR5UUARBEY3C53DWGP5B6MTGOHPZS2PFWD7SCSMUBQC2TTHDFMILWLAES3NVXGHNYUKYTFGLYDTQOPPYP7SFZZWHX6M6NPKJ47XTQI72VY= …", "2016-02-17 06:21:31"], ["699915486709080064", "/juber2539/status/699915486709080064", "juber2539", "캐롤러 주버", "자기들이 여자인거에 피해의식이 쩔어서 그렇읍니다 — 그건 페미니스트들과 mtf사이에 갈등이 있는것과 비슷하겠군여. 과연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6WOD7KAI2CT3PUP7D7SLNZN62UYY2Z2MFFB4QRR2KC2PSEYJJQUH4DB7YEV7M2VONS5LPBR5UUARBEY3C53DWGP5B6MTGOHPZS2PFWD7SCSMUBQC2TTHDFMILWLAES3NVXGHNYUKYTFGLYDTQOPPYP7SFZZWHX6M6NPKJ47XTQI72VY= …", "2016-02-17 06:17:10"], ["699914884700577796", "/juber2539/status/699914884700577796", "juber2539", "캐롤러 주버", "올드스쿨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엘리트들 사이에서 mtf 트랜스 혐오는 매우 흔합니다...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 왜그럴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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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말고도 재밌는 책 많아요! http://blog.changbi.com/220624842947 ", "2016-02-17 03:57:33"], ["699879897901076481", "/OhmyNews_Korea/status/699879897901076481", "OhmyNews_Korea", "오마이뉴스", "남성들이여, 부끄러움과 불편함 끌어안고 살자 #페미니즘 #여성운동 한석구 기자http://omn.kr/hy3p ", "2016-02-17 03:55:45"], ["699879616882700289", "/wnewskr/status/699879616882700289", "wnewskr", "여성신문", "페미니즘 도서 인기…서점도 마케팅나서\n\nhttp://bit.ly/20YE8an pic.twitter.com/IBRGNF5K5p", "2016-02-17 03:54:38"], ["699875426215170048", "/goyomee/status/699875426215170048", "goyomee", "내일 이야기", "@goyomee 그 의미를 모두 파괴하는 행동이다. _ 페미니스트 비평과 여성 문학, 일레인 쇼월터", "2016-02-17 03:37:59"], ["699873934385098752", "/eprnfeprnf/status/699873934385098752", "eprnfeprnf", "eprnfeprnf", "최근 유사한 시기에 페미니즘 운동의 가시화와 영남패권주의에 관한 공적 논쟁의 대두가 겹친 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해 두자.", "2016-02-17 03:32:03"], ["699873352404508672", "/ugals/status/699873352404508672", "ugals", "John ugali KWON 우갈스", "페미니스트와 페미니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n저의 생각은\n남녀의 차이를 인정하되 차별하지 않는 것. 이라 생각해요.", "2016-02-17 03:29:44"], ["699868312822386688", "/_bluesuede/status/69986831282238668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eventeeeeeenth  한남충의 구미에 맞는 정희진 말고 해외 페미니스트들도 찾아보세요. 너 지금 느그 애비 욕하냐고 조언을 빙자한 시비를 건 사람들은 이름도 없은 군중으로 기억됩니다. 그런데 그들이 님만큼 뻔뻔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2016-02-17 03:09:43"], ["699867772956741633", "/_bluesuede/status/69986777295674163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eventeeeeeenth  최소한 님이 님이 주장하는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으며 본인이 수혜받았다는 자각이 있다면 그걸 조언이랍시고 던지진 않겠죠. 페미니즘에만 훈수 두고 싶어하는 한남충은 줄세우면 지구 한바퀴입니다~", "2016-02-17 03:07:34"], ["699867589753704448", "/ilovemeye/status/699867589753704448", "ilovemeye", "럼미", "페미니즘 만세~", "2016-02-17 03:06:50"], ["699866518771765248", "/pneumas/status/699866518771765248", "pneumas", "LeeSangbong", "@JeongtaeRoh 13)페미니즘, 남성혐오(그게 한남충에 대한 팩트라고 해도) 그 따위 꺼 갖고 평생 울궈먹을 것도 아니고..ㅠ 게이 애들은 여성충들의 비열함도 때로는 예민하게 느끼기도 합디다. 정치 경제 등에 더 정력을 집중하세요. 물론", "2016-02-17 03:02:35"], ["699865924342427648", "/_bluesuede/status/69986592434242764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eventeeeeeenth  고  미처 몰랐다는 말보단 영아살해 얘기 맨션하지 말아라 난 못견딘다 하는 답은 하지 않을겁니다만. 그럴 사람이면 페미니즘의 수사학 운운하진 않겠죠. 미국 페미니즘 계보에 대한 책이라도 봤다면 하지 않았을", "2016-02-17 03:00:13"], ["699865922186530816", "/pneumas/status/699865922186530816", "pneumas", "LeeSangbong", "@JeongtaeRoh 12)한가지 부탁은 여성운동이나 페미니즘 등 뭐 하나에 과도하게 집중하지는 마세요. 지금이야 정태씨나 비열하게 아웃복싱이나 하고 있으니 별 문제가 없으니 그러려니 하지만..좀 더 진척되면 그거 반드시 탈이 납디다..ㅋ", "2016-02-17 03:00:13"], ["699864890425487360", "/Gweurigam/status/699864890425487360", "Gweurigam", "모지리인 모질님", "페미니즘적 오티", "2016-02-17 02:56:07"], ["699862835841466369", "/seventeeeeeenth/status/699862835841466369", "seventeeeeeenth", "175", "@_bluesuede 수혜를 받았다는 자각이 있기 때문에 \"너네 진정한 페미니즘이 뭔지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거죠~~~ 한남이라는 타겟의 일원으로 그거 별로 효과적이지도 않다는걸 지적하는게 제가 받은 수혜를 부정하는 겁니까?", "2016-02-17 02:47:57"], ["699862226027487232", "/_bluesuede/status/69986222602748723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eventeeeeeenth  님 자식이 님을 그렇게 지적질하며 욕할수 있다면 적어도 님보다는 페미니즘 잘할 가능성이 생기는 거겠죠. 사회적 현상에 대한 지적을 느그부모욕~한다~ 라고 받아들이는 한남보다는 후대가 나아져야겠습니다.", "2016-02-17 02:45:32"], ["699861162586836992", "/seventeeeeeenth/status/699861162586836992", "seventeeeeeenth", "175", "@_bluesuede 페미니즘은 잘모르지만 항상 배우려고 하고 있죠 ㅋㅋㅋ", "2016-02-17 02:41:18"], ["699861035914637312", "/_bluesuede/status/69986103591463731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eventeeeeeenth  한남충중에 내가 페미니즘 잘안다고 훈계하는 사람은 줄세우면 지구 한바퀴입니다~ 페미니즘 얼마나 잘아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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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작년과 올해를 거치며 한국사회에서, 인천에서, 주변에서 회자되었던 페미니즘... http://fb.me/6WSKvMVwp ", "2016-02-17 01:21:51"], ["699840209140080642", "/kaisttimes/status/699840209140080642", "kaisttimes", "카이스트신문", "@kaisttimes\n▲저조한 투표율 속 <K’loud> 당선\n▲여성해방과 젠더 평등을 향하여 <1부 : 페미니즘의 발전사>\n▲2015 KAIST 10대 뉴스\n▲과학 기술에 윤리를 묻다: 인간 유전자 편집 논쟁\n▲카이스트 문학상", "2016-02-17 01:18:02"], ["699839272027684864", "/Sushi0_0Note/status/699839272027684864", "Sushi0_0Note", "* ੈ✩‧₊すし女ᑦᑋᵃᵑ의 ৸॰৳୧", "‌메갈리아와 여성시대 트위터 밖에\n원래부터 페미니스트 하는 여성 있지\n\n　　　？\n\n　／￣￣＼\n＜ ´･  　　 ＼\n　|　３　　  丶\n＜ 、･　　　　＼\n　＼＿＿／∪ _ ∪)\n　　　　　 Ｕ Ｕ\n바보는 자신의 이해의 범위 내로\n현상을 축소 하고 싶은 것이야?", "2016-02-17 01:14:19"], ["699838517476634624", "/cleavage_00/status/699838517476634624", "cleavage_00", "난 할 (례비폐암맨)", "팔로워 정리하는 법\n진챙총 얘기하기\n비엘 얘기하기\n페미니즘 얘기하기 등등,,,", "2016-02-17 01:11:19"], ["699837567752019969", "/ggoltongbot/status/699837567752019969",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2-17 01:07:33"], ["699835351594995714", "/silsosan_/status/699835351594995714", "silsosan_", "소산", "시대의 이슈, 페미니즘 (출처 : 창비 블로.. | 네이버 블로그) http://me2.do/FcHcgd0F \n\n백업", "2016-02-17 00:58:44"], ["699830486416265216", "/akdlcjswp/status/699830486416265216", "akdlcjswp", "제인팝", "빨리 페미니스트 국가공인 자격증 만들어야", "2016-02-17 00:39:24"], ["699829689410461696", "/whatdoyouwant84/status/699829689410461696", "whatdoyouwant84", "와듀", "내가 한국남자 외모 비하글 싫다는 사람마다 가서 시비턴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지가 이게 왜 페미니즘이죠 페미가 아니다 빼액 페미머법관 새끼들이랑 현실이랑 동떨어지는 속편한 소리하는 새끼들한테만 뭐라했는데", "2016-02-17 00:36:14"], ["699829077411127296", "/therewAsnoT/status/699829077411127296", "therewAsnoT", "고고내", "젠더에 노동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광고하고, B는 노동을 말하지 않는다고 훈계한다.  페미니스트들은 코웃음 칠 뿐이다. 니들이 뭐라하든 우린 우리 갈 길 간다고. 우리는 하던대로 젠더도 얘기하고, 우리 먹고사는 문제도 얘기할 거라고.", "2016-02-17 00:33:48"], ["699828912864436224", "/therewAsnoT/status/699828912864436224", "therewAsnoT", "고고내", "하등 달라진 게 없는 관점이다. 한편 코멘트 B에는 자신의 관점과 시선 바깥의 페미니즘을 전혀 포착하지 않은 ‘죄’가 있다. 자신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당연하게’ 얘기하고 있었던 페미니스트들이 페미둥절하며 이 코멘트 B에 격하게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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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넌 못생겼다' 이건 페미니즘적인 글에 달리는 댓글이다. 반대로, '여자가 너무 예뻐서 그렇다''여자가 여지를 주었다.'", "2016-02-16 21:46:51"], ["699785454061645824", "/selle981/status/699785454061645824", "selle981", "사과는 에이뽈 셀르도 에이쁠", "@Ather__K 그게 전체 페미니즘에 대한 혐오로 이어지지 않으면 좋으련만 그게 참 쉽지 않다는 걸 이해합니다. 그들에게도 마찬가지의 맥락일 거라 생각합니다.", "2016-02-16 21:40:28"], ["699784981598482432", "/Ather__K/status/699784981598482432", "Ather__K", "김아더", "@selle981 의식적인 부분에서 이슈가 없는 사람들까지 찔러대는게 그들의 페미니즘이라면 전 그걸 혐오합니다.", "2016-02-16 21:38:35"], ["699782802741415936", "/Gesetz97/status/699782802741415936", "Gesetz97", "Muckla", "페미니즘에 대해 짧지만 이해하기 쉽고 명확하게 이야기 한 책. pic.twitter.com/2gl8wCOym7", "2016-02-16 21:29:56"], ["699781635718295552", "/selle981/status/699781635718295552", "selle981", "사과는 에이뽈 셀르도 에이쁠", "이러한 페미니즘이 주는 득과 실을, 어느 시점부터 잃는 것이 더 많아지지는 않을런지, 이렇게 되다가 아무도 그들의 페미니즘에 관심가져주지 않을지. 그런걸 생각해야 할 때인데..사실 엄청난 아집과 분노로 똘똘 뭉쳐있어 잘 들리지 않는 것 같음.", "2016-02-16 21:25:17"], ["699781344298012672", "/selle981/status/699781344298012672", "selle981", "사과는 에이뽈 셀르도 에이쁠", "그러한 \"페미니즘혐오\"가 확산되기 시작함. 물론 원래 그래왔지만, 어쨌든 그런 혐오의 입장이 자꾸 확산되고.. 별 관심이 없던 사람들을 적으로 돌리기 시작. 이걸 다 포용해야 한다는게 아니라, 이 쯤 되면 조금 생각을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죠.", "2016-02-16 21:24:08"], ["699779868079161344", "/selle981/status/699779868079161344", "selle981", "사과는 에이뽈 셀르도 에이쁠", "열심히 그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페미니즘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찾아보려 하지 않았을 뿐. 차치하고, 어쨌든 이 메갈은 우리가 무뎌져 쉽게 넘길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2016-02-16 21:18:16"], ["699779225461469184", "/selle981/status/699779225461469184", "selle981", "사과는 에이뽈 셀르도 에이쁠", "누군가는 왜 '얌전한' 페미니즘을 하지 못 하는 거냐고 말하지만 그건 온건(?) 페미니스트들이 예전부터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그치만 과격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주목하지 않음. 메갈이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그들은 메갈에 반대하든 그렇지 않든", "2016-02-16 21:15:43"], ["699779048839327746", "/selle981/status/699779048839327746", "selle981", "사과는 에이뽈 셀르도 에이쁠", "메갈이 사회에 처음 등장했을 때 나는 깜짝 놀랐다. 대학에 입학하고, 여태 내가 겪었던 것이 부당한 것들이었다는 걸 알게 될 무렵이었음. 참 신기하게도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정점을 빵 찍었을 때 짠 하고 나타나버렸다.", "2016-02-16 21:15:01"], ["699778275661336576", "/selle981/status/699778275661336576", "selle981", "사과는 에이뽈 셀르도 에이쁠", "아까 하던 얘기 다시 해 보면. 메갈표 페미니즘이 여성 인권 신장에 기여하는 바에 대한 그래프(파)와 되려 \"페미니즘 혐오\"라는 역효과를 불러 일으키는 바에 대한 그래프(주)는 대충 이렇게 되지 않을까. pic.twitter.com/zw9NSCvVw4", "2016-02-16 21:11:56"], ["699777816854863872", "/clevelprogram/status/699777816854863872", "clevelprogram", "C급프로그래머", "'부끄러움'의 페미니즘, 불편함을 끌어안고 살자 http://goo.gl/o2pVMI  #사회문화 #오마이뉴스", "2016-02-16 21:10:07"], ["699777116259233792", "/hwch_urim/status/699777116259233792", "hwch_urim", "Urim", "최근 들어 페미니즘에 대한 글과 여러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상처가 많이 회복되어 감사하다. 진짜 생존을 위한 배움은 끝이 없다.", "2016-02-16 21:07:20"], ["699771427189227520", "/nahanahani/status/699771427189227520",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오늘은 집에서 얌전히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를 읽다가저녁되면 피방을 가서 샆을 좀 해야지", "2016-02-16 20:44:44"], ["699769291613179904", "/selle981/status/699769291613179904", "selle981", "사과는 에이뽈 셀르도 에이쁠", "어쩌면 메르스 갤러리로부터 시작된 지금의 급진적이고 공격적인 페미니즘(이게 그르다 옳다를 가리려는게 아님)의 효용이 다 해 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2016-02-16 20:36:14"], ["699768818378223616", "/DeLion_Omega/status/699768818378223616", "DeLion_Omega", "들레", "@cw_mist 고종석이라고 관심병종자가 있습니다 예전에 엠마왓슨한테 편지랍시고 페미니즘 가지고 꼰대질한 갸에요", "2016-02-16 20:34:22"], ["699767656958660608", "/Eggie_Aegi/status/699767656958660608", "Eggie_Aegi", "에긔츗", "아 근데 나도 페미니스트임 저 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2-16 20:29:45"], ["699767444261343232", "/Eggie_Aegi/status/699767444261343232", "Eggie_Aegi", "에긔츗", "예전에도 말한거같은데 내가 잘 먹고 운동하는 이유 중 하나가 내가 출산할걸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 뭐 물론 여자가 애 낳는 기계냐 이런 뜻이 아니란건 페..페미니스트 분들도 아시겠지", "2016-02-16 20:28:54"], ["699767324874637312", "/thezoker/status/699767324874637312", "thezoker", "ZOKER", "시리즈 초반에는 어리바리하고 순진하던 주인공이 시즌을 거치면서 교도소 안에서 변하는 모습도 흥미진진하고 각 조연들의 과거를 보면 상당히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여성들, 그것도 사회적으로 천대받는 여성들의 처지를 잘 대변하고 있음.", "2016-02-16 20:28:25"], ["699766188323155968", "/stingraykite/status/699766188323155968", "stingraykite", "가오리연", "자기가 페미니스트라는 사실을 알게 된 남자들(동영상) http://fb.me/76YQpaueJ ", "2016-02-16 20:23:54"], ["699765925835198464", "/Eenne_in/status/699765925835198464", "Eenne_in", "이느", "페미니즘은 못생긴 여자들이나 하는거야 메오후년들 ㅂㄷㅂㄷ \n-> 그래 못생긴 남자들은 페미니즘 안하더라고 페미니즘은 능력좋고 잘생긴 '와인'같은 남자들이 하는거였어 얼굴값허네^^ pic.twitter.com/aN9BQFEVu0", "2016-02-16 20:22:52"], ["699765718800166916", "/calmhoho/status/699765718800166916", "calmhoho", "은은한euneun", "여성과 페미니즘에 대고 '사랑'을 요구하는 것은 이성애주의의 연장.", "2016-02-16 20:22:03"], ["699762601002053633", "/Aimi_Nakatani/status/699762601002053633", "Aimi_Nakatani", "잇소이지", "@epps_6 네 에페님하고 저 잘 맞아요 전 남자지만 페미니스트들을 응원합니다 맞팔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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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라는 웹 커뮤니티도 있었고… 다만 그땐 '아는 사람만 아는' 마이너에 가까웠다면 최근엔 좀 더 대중화된 느낌?", "2016-02-16 19:48:10"], ["699756485853622274", "/kolivg23/status/699756485853622274", "kolivg23", "점프토스가 심장에 꽂혀 뒤짐 비터스윗", "@iamyourdeadpapa 어디 나무위키 같은데서 이상한 글 보고와서 페미니즘은 태초부터 암적인 존재~이러시는거 아녜여..? 페니니즘 개새끼 거리는 애들중에 그런 망청한 놈들 많던데", "2016-02-16 19:45:21"], ["699755919219920896", "/dlkjsdf/status/699755919219920896", "dlkjsdf", "키리", "@chungangho 페미니즘의 현실이 아니라 님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이겠죠 ㅋㅋㅋㅋㅋㅋ", "2016-02-16 19:43:06"], ["699755870431752193", "/swyun0319/status/699755870431752193", "swyun0319", "Sungwon Yun", "나도 매번 하는 얘기. 1세대 페미니스트라 할 수 있는 한명숙 같은 사람들부터 해서, 90년대엔 영 페미니스트 그룹이 있었고.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 … 여기에 일부 남성들과, 리버럴 정치세력이 연합에서 그나마 이만큼 만들어놓은거임.", "2016-02-16 19:42:55"], ["699754061936001024", "/adrian2457/status/699754061936001024", "adrian2457", "[랑5]짐승 선입금 받는 중인 트루", "남자들 지조때로 페미니즘 재단하고 잘라내고 싶어하는 거 내가 본 것만도 20년 내가 중딩일 때부터. 그때부터 레퍼토리가 업뎃된 게 없음. 지금과 똑같은 계급론 구조론 으아아 나도 피해자야 푸념ㅋㅋㅋㅋㅋ 멍청한 새끼들.... 역시 지능이 문제다....", "2016-02-16 19:35:43"], ["699754018386522113", "/gaenajwo/status/699754018386522113",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이런 사람들 떼놓고 가려고 하면 편가른다고 하고 저건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하고 그렇다고 하하 그래 네 삶이고 모든 사람의 삶의 선택은 동등한 무게를 갖지 하하하 하다가 내 멘탈이 갈려나가고  죽도밥도 아니다 이기야~~~", "2016-02-16 19:35:33"], ["699753694481375233", "/swyun0319/status/699753694481375233", "swyun0319", "Sungwon Yun", "@iamyorathegreat 뭐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과격한 운동은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게토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문제가 있긴하죠. 미국 페미니스트들처럼 꾸준히 운동을 해나가면 그래도 성과가 있을거라 봅니다. 미국도 수십년 걸렸으니..", "2016-02-16 19:34:16"], ["699752936339996672", "/gaenajwo/status/699752936339996672",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그러니까 정돈된 언어로 좋게 이쁘게(애교있게 말고) 말해야만 하는줄 알았고 내가 '나빠'지면 페미니즘 욕먹이는 일인줄 알았고... 너나 걔네나 똑같다는 말에 민감했고(이 말이 여자들 입-손가락에서 나왔다는거 아시겠져)...", "2016-02-16 19:31:15"], ["699751932907237376", "/ansimmmmmmmmi/status/699751932907237376", "ansimmmmmmmmi", "25살 로리", "@XG_SITAI 뭐 이런 사회 현상이 조금이나마 소규모로 있던 적은 있음.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을 위한 여성차별을 줄이는게  본 사상인데,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우월주의가 껴있음. 무려 15년 전에도 느낌. ㅁㄱㄹㅇ는 이게 대규모에 노골적으로 변함", "2016-02-16 19:27:16"], ["699750754932764672", "/_eeseo/status/699750754932764672", "_eeseo", "Asche", "지난해부터 수백번 떠올린 말 : 메갈과 해쉬태그 바람 이전에도 이 땅에 페미니즘은 있었습니다.....", "2016-02-16 19:22:35"], ["699748866350927872", "/kjokjz23/status/699748866350927872", "kjokjz23", "지악끄", "이 시대의 진정한 페미니스트 pic.twitter.com/O59fYXZ2hI", "2016-02-16 19:15:05"], ["700469552941912064", "/HeroRCM/status/700469552941912064", "HeroRCM", "HERO", "강간 안 했으니, 너 팬 적 없으니, 페미니즘 했으니, 메갤팔찌 샀으니 나 칭찬해줘. 씹치라고 하지 말아줘. 나랑 섹스해줘. -> 어휴~~~!!! 코르셋 낭낭!!! 우리 씹치 친구, 여성학 석사까지 공부하고 다시 올까요^^~?", "2016-02-18 18:58:50"], ["700469055778484224", "/HeroRCM/status/700469055778484224", "HeroRCM", "HERO", "진짜 씹치가 아니고 페미니스트고 하면 너 씹치임. ㅇㅇ 너 페미니즘 좆도 모름ㅎ같은 말에 우선 버튼 그만 눌리고 자신의 못남, 인정할 줄도 알아야 겠지요, 우리 씹치 친구들^^? 언제까지 그정도 깜냥으로 여자들한테 오냐오냐 해 받을 줄 알았어????", "2016-02-18 18:56:51"], ["700468454608883712", "/HeroRCM/status/700468454608883712", "HeroRCM", "HERO", "도대체 니가 무슨 페미니스트고 씹치가 아니예요ㅋㅋㅋ여자 강간폭력 전과 없고 메갤 팔찌 샀으니 페미니스트야? 좋겠다~ 고추 하나 쳐 달았단 이유로 쉽게도 추앙받아서ㅋ.ㅋ... 여자는 허구헌날 니가 하는건 페미니즘 아니라고 같은 여자한테도 까인다~~", "2016-02-18 18:54:28"], ["700467153003110400", "/HeroRCM/status/700467153003110400", "HeroRCM", "HERO", "지 입으로 아무리 나는 여혐이 아니고 페미니스트라고 울부짖으면서도 똥휴지 한 번 치워본적이 없고 여자친구들을 위해 평상시 콘돔은 챙겨다녀도 생리대를 가져다니는것은 아닌 남자들.... 진짜 저쯤되면 그들의 고추ㅡ자의식에의 거세가 필요하다....", "2016-02-18 18:49:17"], ["700455194266456064", "/paindrinker/status/700455194266456064", "paindrinker", "먼지", "알티) 남성향 일애니에서 여자 캐릭터들이 소비되는 방식이 페미니스트 입장에선 불편하긴 하겠지... 뭐 어쩔 것이여, 그게 잘 팔리니까 그런거지. 2d캐릭터 가지고 저렇게 진지하게 나갈 필요가 있었을까. 오타쿠 수준 너무 무시하는 거 아녀?", "2016-02-18 18:01:46"], ["700448973283160065", "/ggoltongbot/status/700448973283160065",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2-18 17:37:03"], ["700441445782540288", "/TakechiHenpeita/status/70044144578254028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2-18 17:07:08"], ["700439102517186560", "/Hieigood1/status/700439102517186560", "Hieigood1", "출탈 이/리/로/들/어/오/도/록/해", "@Hiaeigood1 태가... 그냥 솔찍히 해보거나 보지도 않고 까는 게 제일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왜 그 페미니즘 운동의 선봉이라고 주장하시는 그분들이 게임 한번 안해보고 실비키우기를 어떻게 분탕쳤는지 생각이나 해보셈 그거랑 똑같은거임", "2016-02-18 16:57:50"], ["700432521666793472", "/Bexter_twit/status/700432521666793472", "Bexter_twit", "벡스터", "페미니스트란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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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고통받는 네오알파", "교과서 분석할 때 '법과 정치에서 인권을 찾는 것은 짜장면집 가서 스테이크 찾는 짓이다. 처참할 지경이다. 이게 무슨 인권교육이냐' 이랬다가 '페미니스트 여교수'부터 비웃는데 이때 느꼈다. 아, 소수자 문제는 역린이구나.", "2016-02-18 00:59:36"], ["700194946536505344", "/padKAGEHANA/status/700194946536505344", "padKAGEHANA", "낙화@落ち花", "트위터엔 본인이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남을 마구 무시하고 비난하는 사람이 너무많음. 아직도 비난과 비판을 구분못하는건가", "2016-02-18 00:47:38"], ["700194191356203008", "/su_casa_mi_casa/status/700194191356203008", "su_casa_mi_casa", "somewherenono", "페미니즘이 IS랑 동급이라던 김뭐라던 이가 있었지...누구더라..", "2016-02-18 00:44:38"], ["700193469126410241", "/CCaRBiNG/status/700193469126410241", "CCaRBiNG", "CCaRBiNG",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는 래디컬 페미니스트와 살라피 지하디스트를 1:1 비율로 무인도에 쳐넣고 5년뒤 어느 그룹이 전멸했는지 보고서를 써서 살아남은 그룹을 수용해 우주로 추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6-02-18 00:41:46"], ["700191316534173696", "/Noho_ki/status/700191316534173696", "Noho_ki", "동결@11월에 뵙겠습니다!", "@maiye_ 페미니즘 책... 한권 추천해쥴ㄹ수 이써?!?!!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이거 사려다 막상 보니까 내용 그닥인거같아서  전문가님 추천 받아보고 싶습니다 ..  ...", "2016-02-18 00:33:13"], ["700189432456949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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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인 것 같음 물론 앞에\n1.머리나쁜 \n2. 주제에 과한 사명감에 불타며 \n3. 융통성이 없는 \n이라는 수식어가 붙지만.", "2016-02-17 23:49:41"], ["700180001874771969", "/Citys_Rain/status/700180001874771969", "Citys_Rain", "시린", "@Citys_Rain 작은 커버에 끼운 책은 <우리 모두는 페미니스트가 되어야합니다>이다. 책은 작고 얇았지만 핵심적인 내용, 그동안 내가 두려움이 이야기하지도, 생각하려고도 하지 않았던 일들이 집약되어 있었다. 읽길 잘했다. 기분이 좋다.", "2016-02-17 23:48:15"], ["700179431550115840", "/mj1342__/status/700179431550115840", "mj1342__", "로렌병자 징", "근데 가끔 페미니즘 트윗같은거 보고 있으면 저게 왜 나빠?<-이런 생각을 하게될ㄹ때가 가끔 있는데 내가 아는게 없어서 그런듯 어디가 이상한ㄴ건지 자각을 몬하고있다니 누가 좀 알려줬으면 좋겠다,,", "2016-02-17 23:45:59"], ["700178205878067200", "/polyamides/status/700178205878067200", "polyamides", "기술자", "RT @ '이미 충분히 페미니스트이나 한 번도 '언어'를 가져 본 적이 없는 친구에게->빨래하는 페미니즘\n남자애가 애는 착한데...->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n남자친구가 씹치인거 같아서 괴로운데 어쩌죠->여성혐오를 혐오한다'", "2016-02-17 23:41:07"], ["700177285647724544", "/swyun0319/status/700177285647724544", "swyun0319", "Sungwon Yun", "@swyun0319 그렇게 된다면 성적 대상화 그 자체가 윤리적으로 정당한지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남음. 이런 문제가 윤리적으로 정당한지 아닌지를 논증하는건 매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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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합니다'는 살짝 가볍고 '페미니즘의 개념들'은 무거운편인데 이 책은 딱 중간느낌. 근데 밑줄 안쳐놔서 트윗에 문구 인용하고 싶어도 홀랑 다 까먹어부렸어. 형광펜부터 사야지", "2016-02-17 22:37:18"], ["700161469724229632", "/l20151215/status/700161469724229632", "l20151215", "청은", "@lenvisibleshine 아 장동민은 그냥 개새끼다 이런 말이 하고 싶었던 거군요?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면 장동민의 발언이 왜 문제가 되는지 페미니즘적으로 구구절절 깠던 것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는데... 의도는 알겠지만 저는 어리둥절합니닼ㅋㅋ", "2016-02-17 22:34:37"], ["700161292854636545", "/_bluesuede/status/70016129285463654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그렇군요.. 엠마왓슨에게 경향신문의 지면이 너 페미니즘 잘아냐 훈계질하는건 용인 가능하고 구미에 잘 마찌만 노무현도 영남패권주의에 굴복했네~ 라고 글쓰면 바로 자를 정도로 경향 구미에 안맞는단 말인가? 일관적이긴 하넼", "2016-02-17 22:33:55"], ["700160680343670784", "/_BAN_DO_/status/700160680343670784", "_BAN_DO_", "쓰레기] 반도의흔한호구", "페미니즘이 씨발 언제부터 남혐의 동의어였냐?", "2016-02-17 22:31:29"], ["700160023721222144", "/sohosays/status/700160023721222144", "sohosays", "멍멍멍", "제사와 페미니즘 http://blog.aladin.co.kr/chat/8243814 ", "2016-02-17 22:28:52"], ["700157033220145152", "/0ctomore/status/700157033220145152", "0ctomore", "연잡", "페미니즘 1도 관심 없으니까 내비치지마셈.", "2016-02-17 22:16:59"], ["700151879561404416", "/mymoya98/status/700151879561404416", "mymoya98", "highigh", "@dnsgkd 네 장애 남성의 예는\n강자성과 약자성을 모두 가지고 있어 가장 극명하게 대비되기에 쓴 예지.\n페미니스트 분들의 장애 남성 혐오를 비판한 게 아닙니다.\n비판은 상대의 약자성을 공격하는 것에 있구요.", "2016-02-17 21:56:30"], ["700151307500302337", "/dnsgkd/status/700151307500302337", "dnsgkd", "Reina 유포니엄 쳐부르자", "@mymoya98 저도 압니다 백인 페미니스트가\n무슬림 남성을 비판하기 이전에 간과하는것이죠", "2016-02-17 21:54:14"], ["700146174590758913", "/aboutcid/status/700146174590758913", "aboutcid", "시드", "여성 페미니스트 단체가 여성 성상품화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남성 성상품화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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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새된 소리를 자꾸 하니깐 그만 연재를 끊은 거. 왜 자꾸 이상하게 프로파간다를 잡냐.", "2016-02-17 20:27:28"], ["700127438332821504", "/Han_Kyudong/status/700127438332821504", "Han_Kyudong", "한규동", "토끼 데려왔더니 반공 버니인지 마오와 공산당 관련된 책을 집착적으로 물어뜯고 마초 꼰대새끼 진짜 책장에서 유일한 페미니즘 관련책을 골라서 물어뜯는... 것이다. 리버스 파면 그것도 파괴할 것이다 #리트윗https://vine.co/v/enIUwl7AMUj ", "2016-02-17 20:19:23"], ["700127301086945281", "/Korshun__/status/700127301086945281", "Korshun__", "코르슌", "'남성 페미니스트가 여자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서 그런 것'이라고 얘기하는 건, '환경 보호론자들이 자연에게 사랑받으려고 하는 것'이라고 얘기하는 거랑 별로 다를 게 없다.", "2016-02-17 20:18:50"], ["700126783174119424", "/YourCLOI/status/700126783174119424", "YourCLOI", "❀클로Ol❀", "남자페미니스트들은 여자에게 인기를 얻기 위해서 그러는거다. 남자면서 여자들에게 상냥하게 구는건 여자에게 인기를 얻기 위해서다. 남자가 남자답지 않은건 모두 여성에게 인기를 얻기 위해서다. 모두 비겁하다.\n>>> 알면 따라서라도 하던가 멍청아 <<<", "2016-02-17 20:16:47"], ["700121899817267200", "/3_bohem/status/700121899817267200",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페미니스트들의 항의로 해촉시키지 못했다는 사실'이 원통하다는 이야긴가, 도대체 저게 무슨 이야긴가.", "2016-02-17 19:57:23"], ["700120687852126208", "/ttlqhd/status/700120687852126208", "ttlqhd", "김변태", "@winterstrawber 제가 페미니즘의 수호신은 될 수 없겠지만 앞으로 잘 해보겠습니다.", "2016-02-17 19:52:34"], ["700119725418741760", "/LesserPanda00/status/700119725418741760",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이라고 불리워짐 을 무서워하고. 또한 \"진보, 페미니즘, 행동하는, 노조, 투쟁\" 들을 무서워한다는 것이다. 너무나 내면이 투명하게 드러남... 그리고 음 자기네들이 한심한 줄 알면 jaggie 하시라구... 화장실 낙서라니 동지 모으니?", "2016-02-17 19:48:44"], ["700119002777915392", "/LesserPanda00/status/700119002777915392",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한남충 자지 6.9 실좆 어좁대두 루저 수꼴마초들아 재기해라. 행동하는 진보 페미니즘 메갈! 노조탄압, 여성탄압 일삼는 일베 마초충들 재기하는 그 날까지 투쟁!\" 이라는 낙서에서 보이는 것은. 일베충들은 한남충, 실좆,6.9,어좁대두,루저,마초충,", "2016-02-17 19:45:52"], ["700118607850680320", "/coolestidever/status/700118607850680320", "coolestidever", "존쿨한아이디", "알) \"행동하는 진보 페미니즘 메갈\"", "2016-02-17 19:44:18"], ["700117011485974530", "/nojamhater/status/700117011485974530", "nojamhater", "풀 메탈 할머니", "단번에 해촉됨으로써 비판대상이 실제로 얼마나 큰 권력을 누리고 있는지 재확인되며 그동안 페미니즘 관련 항의한건 못들어준게 아니라 안들어준거라는걸 잘 알겠으며 연쇄편지마가 검거되었지만 제기랄 이건 아니지", "2016-02-17 19:37:57"], ["700116531238154240", "/Plastination_mi/status/700116531238154240",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장애인, 군인, 남자, 아동, 난민, 기아, 노숙자, 노인 인권을 논하는 사람들은 더 절망적인 여성 인권에 관심이 없다.\n-메갈리아, 추천 271, 비추천 2, 「페미니스트는 외 장애인인권은 무시하나요?」 pic.twitter.com/QGGi8JVPAD", "2016-02-17 19:36:03"], ["700116272575451136", "/LesserPanda00/status/700116272575451136",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자꾸자꾸 페미니즘을 보급해야돼 안 그러면 미래 없다이... 막 이비에스 여자강사가 여혐하면서 자기어필(누구에게?ㅋ)하는 시대, 이런 가르침과 이런 약자멸시 혐오분위기가 콜라보 해서 자란 세대.. 이 세대에게 인권이란 여성이란?제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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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페미니즘 이론하고 퀴어 이론 좋아하는 빨갱이가 있을지?", "2016-02-19 11:29:28"], ["700716832840249344", "/aa1313131313/status/700716832840249344", "aa1313131313", "스가와라내게와라", "@durckquftlagka 페미들은=페미니스트 모든남성과여성을통틀어저격하시는건가요??헉!위험하네요~~^^그리고저는페미가아닙니다ㅜㅜ~페미라고하기엔전아직의식이부족한걸요ㅜㅜ오덕중에놀림받는게어쩌라는건지여전히모르겠구요~~^^", "2016-02-19 11:21:26"], ["700714502099070977", "/zongzhunim/status/700714502099070977", "zongzhunim", "[금릉의 봄/록3] 기린매랑", "@_sheep10 @sumichip0423 담론별로 분석해도 흥미로울 것 같네요. 페미니즘, 마이너리티, 내셔널리즘 이런 식으로요. 전 팬문화에 관심이 많아 한중일 팬덤 양상을 분석해 보고 싶었거든요. 혹은 미술사, 스토리텔링을 연구해도 재미있고요.", "2016-02-19 11:12:10"], ["700708408685531136", "/mr_machosquare/status/700708408685531136", "mr_machosquare", "벅찬 정사각형님", "@JAERHUAM ㅠㅠㅠㅜㅠ 정말 스유는 사랑입니다 스유 보다보면 페미니즘이랑 젠더까지 생각할 수 있고 또 좋아하는 캐릭터들도 왕창 볼 수 있고 엉엉 오늘 말씀 나눠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2016-02-19 10:47:57"], ["700706766443548672", "/Niafilmuh_N/status/700706766443548672", "Niafilmuh_N", "니아필뮤(Niafilmuh)", "나 그러고보니 어제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환영할만한짓 했다. 내 돈이 성폭력 피해여성에게 쓰여진다고한다. 몰랐었는데 앞으로 더 자주 사야것음 pic.twitter.com/vb288hNPbU", "2016-02-19 10:41:26"], ["700703767482662912", "/bn545660/status/700703767482662912", "bn545660", "백적운", "트위터에서 블락하는사람들이 있는데 프로필에 페미니스트라고쓰고 혐 글 올리고 단어부터가 차별 언어쓰는사람들\n차라리 자기를 페미라고 칭하지않고 혐글을 올리는건 이해할거같은데. . .", "2016-02-19 10:29:31"], ["700703450795872256", "/under_bread/status/700703450795872256", "under_bread", "[동결]빵빵님", "@under_bread 3.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2-19 10:28:15"], ["700703074730405892", "/9dog_samma/status/700703074730405892", "9dog_samma", "v|° ͜ʖ °|v", "한 학문만으로 어떤 이슈를 완벽히 설명하기란 거의 불가능함. 거기다 대고 저 사람처럼 너는 왜 다른 학문을 접목시켜 이해하냐? 극단적 페미니스트냐? 이런식으로 반응한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극단적 시장경제후빨러밖에 안되는것임", "2016-02-19 10:26:46"], ["700699680003354624", "/mint_twinkle/status/700699680003354624", "mint_twinkle", "윤도현 아시나요봇☭", "학교에 페미니즘 단체를 만들까봐 '~'...", "2016-02-19 10:13:16"], ["700699454668550145", "/doublemintcho/status/700699454668550145", "doublemintcho", "욘도로롱", "3. 학부 동안 모 대학에서 학내에 인준된 페미니즘 단체를 두 개 만들어서 활동했고 페이퍼지만 당적도 있어요. 여성단체서 활동한 적도 두 차례 있고요. 그래도 수련 가기 전에 내 공간으로 삼을 정치 조직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제 만들기는 그만!", "2016-02-19 10:12:23"], ["700695383287029761", "/doublemintcho/status/700695383287029761", "doublemintcho", "욘도로롱", "1. 웹툰 그리고 싶어함, 1년 내내 설정만 파고 있지만 언젠가 꼭 그릴 것임. 제목은 Electroconvulsive Therapy고, 포스트페미니즘의 젠더 개념을 주제로 해서 젠더가 일종의 우울이라는 버틀러적 메타포 하에서 진행되는 이야기.", "2016-02-19 09:56:12"], ["700694616782168064", "/ArikaoAri/status/700694616782168064", "ArikaoAri", "[더불어큐트당/반동결]아리마세", "트미니스트들이 서프러제트 드립 치는 거 보면 웃기는 게\n아니 참정권조차 없던 시절에 과격시위하는 거랑 챙길 거 다 챙기면서 남자 성기 짤린 거 보면서 낄낄대는 게 서프러제트 급이라니 시팔ㅋㅋㅋㅋ\n영국 페미니스트 열사님들이 저승에서 우시겠닼ㅋㅋㅋㅋ", "2016-02-19 09:53:09"], ["700693853863424001", "/yongpant__/status/700693853863424001", "yongpant__", "욘팬", "포근한건 침대랑 컴퓨터의자뿐 집이라고 사람안대하는거 아니라서 \"집에서 마저도\"란 말은 버리는게 낫다, 집은 페미니즘과 좆구린남성우월사상이 가장많이 충돌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임.", "2016-02-19 09:50:07"], ["700684119085174785", "/nona_the_idiot/status/700684119085174785", "nona_the_idiot", ".", "움 나도 그래서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딸 1이였음.. 근데 예체능 해버림 근데 페미니스트해버림 자기가 돈주는데 ㅁ내가 말 안들음 ㅋㅋㅋ<", "2016-02-19 09:11:26"], ["700683044189970432", "/TakechiHenpeita/status/70068304418997043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2-19 09:07:10"], ["700680356937109504", "/g_gloyalty/status/700680356937109504", "g_gloyalty", "gloyalty공계", "\"...커진 남근은 이 욕망의 다른 면인 닫힌 항문에 의해 보호된다. 동성애 공포는 (...) 확장하는 남근과 폐쇄된 항문이 순종적인 남근과 개방된 항문으로 변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여러분 [남성 페미니스트] 읽어보새오 재밌서오", "2016-02-19 08:56:29"], ["700674981781307392", "/_eeseo/status/700674981781307392", "_eeseo", "Asche",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직원 모집 뿐 아니라, 청소년에게 콘돔을 무상으로 선물하는 프로젝트라니. 멋지다!\nhttp://m.blog.naver.com/evecondoms/220602055239 …pic.twitter.com/NMMgnvAiPg", "2016-02-19 08:35:08"], ["700674088948338688", "/mignon0111/status/700674088948338688", "mignon0111", "Mia", "이번학기부터 바니나의 미술사 수업이 시작되었는데 큰 주제는 'De l'impossibilité d'être une Grande Artiste Femme' 으로 아트페미니즘을 다룬다.", "2016-02-19 08:31:35"], ["700672232406667264", "/anarkos312/status/700672232406667264", "anarkos312", "Lithium", "@dlkjsdf 페미니스트도 사실 성매매는 결사반대하는 경우 많을걸. 뭐더라? 생계형 성매매 영업은 인정하겠지만 손님은 처벌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등 말야", "2016-02-19 08:24:12"], ["700671327535915008", "/dlkjsdf/status/700671327535915008", "dlkjsdf", "키리", "@anarkos312 아냐아냐 내가 지금 찾아봤는데\n여성부 : 간통죄 ???? 성매매 ㄴㄴ!\n페미니스트 : 간통죄-위헌! 성매매-ㅇㅇ!\n여성부랑 페미니스트랑은 분리해서 보는 게 편할 거야.", "2016-02-19 08:20:36"], ["700671324692156416", "/MJK0306/status/700671324692156416", "MJK0306", "MJK = Makjang Kim", "@iamyourdeadpapa \"멋진 오빠\"라는 것들의 정체는 저런 것들이다. 정작 페미니즘을 정당하게 비판하는(싸잡아 비난하는 거 말고) 이들이 남녀평등에 더 관심이 있는 이들이다. \"멋진 오빠\" 인척 하는 것들 개 극혐...", "2016-02-19 08:20:36"], ["700669618038263814", "/MJK0306/status/700669618038263814", "MJK0306", "MJK = Makjang Kim", "@iamyourdeadpapa \"밥하다 죽은 엄마\"가 남자들에게 훈계들을 늘어놓자. \"일하다 죽은 아빠\"가 말을 걸었는데 벽돌에 맞았다. 거기에 \"일 시킨 사장\"이 숟가락을 얹고는 멋진 오빠가 되었다. 페미니즘-비판-비판세력탄압의 전형적인 패턴....", "2016-02-19 08:13:49"], ["700669215745798144", "/dlkjsdf/status/700669215745798144", "dlkjsdf", "키리", "@anarkos312 하지만 여성부는 지지하지 않았지. '-'\n오히려 페미니스트들 중에는 여성부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왠지 계속 여성부랑 페미니스트랑 동일시하며 얘기하는 것 같네..", "2016-02-19 08:12:13"], ["700668175248003073", "/far_faraway_/status/700668175248003073", "far_faraway_", "멀리", "@__epone 페미니즘+블랙코미디+약간 모험하실 거면 드레스메이커 추천 드리구요 감성+문학+먹먹+무난한 애잔함(? 원하시면 동주 추천드려요 고객님", "2016-02-19 08:08:05"], ["700665161988747264", "/anarkos312/status/700665161988747264", "anarkos312", "Lithium", "@dlkjsdf 난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사법부와 페미니즘을 신용하지 않는 사람이야", "2016-02-19 07:56:07"], ["700660055020957696", "/mint_twinkle/status/700660055020957696", "mint_twinkle", "윤도현 아시나요봇☭", "우리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샀는데 헉 진짜 얇잖아??", "2016-02-19 07:35:49"], ["700659776074584064", "/ifnotlater/status/700659776074584064", "ifnotlater", "금잔반", "@seemswicked 읽는 건 시대적 오류죠 아니 16-17세기사람인데 사람인데 페미니스트가 어딨졐ㅋㅋㅋ 셰익스피어의 여성 캐릭터들을 연구할때 페미니스트적 관점을 적용할 순 있지만 옛날 작가더러 페미니스트다/아니다 논쟁은 전 너무 쓸데없는거 같읍니다", "2016-02-19 07:34:42"], ["700659413472800769", "/ifnotlater/status/700659413472800769", "ifnotlater", "금잔반", "@seemswicked 맞아요 아닌거같아도 밀고나가야되요 후려쳐야함ㅋㅋㅋ 그린블라트도 이제 중세에 개인이 있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런말 못하겠지... 셰익스피어가 페미니스트였다는 주장은 저는 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 문학을", "2016-02-19 07:33:16"], ["700655562933952513", "/Altema_ry/status/700655562933952513",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Euhana_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덕질 뿐 아니라 정치 사회 LGBT 페미니즘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올라올 수 있으니 불편하시면 리트윗 끄기나 언팔 뮤트해주셔도 괜찮습니다.", "2016-02-19 07:17:58"], ["700655060158517249", "/femmefatan/status/700655060158517249", "femmefatan", "안팎", "페미니즘학교 등록마감 열흘 전!\n수강신청하세요! 장학금 신청하세요!\n\"기륭전자 노조 장학생\"이 될 다시 없는 기회...!\n\nhttps://twitter.com/NGASF/status/700491606122598401 …", "2016-02-19 07:15:58"], ["700649921192415232", "/BadxxxBitch/status/700649921192415232", "BadxxxBitch", "고군분투 린다킴", "나는 이 나라에서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같은 목소리를 냈으면 하는게 바로 이 임금 격차 부분이다. 너무 명확하게 불공평하고, 생계와 관계있는 문제인데 그 중요성만큼 부각되지 못한다. https://twitter.com/megalcapture/status/700647044633927680 …", "2016-02-19 06:55:33"], ["700649069371260928", "/womenlink/status/700649069371260928", "womenlink", "한국여성민우회", "민우회 평생회원인 이솔화장품 사장님이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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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구난방으로 책을 읽는 타입..이 된 것 같.. ㅎ (언제부터 네가 그렇게 책을 읽었다고 ㅋㅋ)\n여튼(흠흠. 시치미~),페미니즘 이론서?와 문학작품 하나, 요즘엔 그렇게 번갈아.\n한 권은 책으로 들고다니고, 한 권은 pdf로 폰으로 읽으니 좋은데,", "2016-02-19 04:49:35"], ["700615198986489856", "/dpsemfltm02/status/700615198986489856", "dpsemfltm02", "엔드리스", "트위터나 메갈의 자칭 페미니스트 꼴통들은 대중문화 작품에서 특정한 소재를 다룰때는 특정한 방식으로만 해야하고 그러지 않는 대중문화 작품은 없애버려야 한다면서 서명운동까지 하는 꼴통들이니, 저런식의 정부 차원의 검열 자체를 문제삼지는 않을거라 생각한다.", "2016-02-19 04:37:34"], ["700614338663452672", "/Unninetwork/status/700614338663452672", "Unninetwork", "Unninetwork", "@marbitgirl @lgbtaction 이번 LGBTI 인권포럼에 여성성소수자와 젠더 이슈, 여성혐오와 관련한 세션들이 준비되고 있어요. 성소수자혐오와 여성혐오의 교차점을 퀴어 페미니즘으로 이야기하려는 시도들에 관심가져주십사!", "2016-02-19 04:34:09"], ["700611941866156032", "/ezoerizo31202/status/70061194186615603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거기에 덧 붙여서 페미니즘적인 지적에 파시즘을 연관을 짓는 것은 그냥 돌려서 페미나치년들ㅋ 이러는 거잖아....", "2016-02-19 04:24:38"], ["700606744792141824", "/okidoki8899/status/700606744792141824", "okidoki8899", "규동에 질려버린 아카리", "@pain45456 ㅠㅠ 사실 가끔 그럴 때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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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ayukat/status/700560707419394049", "reiayukat", "leeillyung", "잭 케루악의 대표작인 on the road길위에서 보다 다르마행려the Dharma Bums를 먼저 읽고 있는데, 의도 한 것은 아니지만 50,60년대 미국문화, 비트, 히피, 반문화, 페미니즘 등이 요즘 가장 흥미롭다", "2016-02-19 01:01:03"], ["700559661704028160", "/r_dlight/status/700559661704028160", "r_dlight", "세로토닎", "그외 간지폭풍 돼져는 페미니즘 아트들...... pic.twitter.com/HNQK7nxkYu", "2016-02-19 00:56:53"], ["700557713646813184", "/dkstntkdgkstkfk/status/700557713646813184", "dkstntkdgkstkfk", "안수상한사람", "난 게임기업 중 디즈니와 비슷하게 느껴지는 기업이 EA이다... 대기업이고 욕 먹을 구석이 많은 곳이지만 그래도 업계에선 가장 LGBT나 페미니즘 이슈를 무시하지 않고 그것을 작품에 접목시킴.", "2016-02-19 00:49:09"], ["700557489746550784", "/ds62hg/status/700557489746550784", "ds62hg", "[RPG 하는 숏컷모에러] 셸먼", "@RNarsis 아니 뭐 유튜브에 보면 사카시안 죽어 페미니스트가 게임계 망친다 피파에 왜 여자축구팀이 나와 빼애애액- 하는 애들이 꽤 있는 것 같던데요...", "2016-02-19 00:48:15"], ["700555864604700673", "/takeoff0301/status/700555864604700673", "takeoff0301", "마하의 계절, 연", "다만 페미니즘 운동의 부수적인 문제로\n 방법상 여혐을 남혐으로 맞받아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겠지만 논외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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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도 존나 지 페미니즘 뇌리에 잘박힌 개념녀 처럼 으 오늘도 한남충이 나를 후려치기했다 붇을~붇을~ 하면서 논점파악못하고 그럴수도 있지 여자애는 그러면안되냐 빼액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애가 그랬어도 욕먹었을거구요 ㅋㅋㅋㅋㅋ", "2016-02-18 23:01:37"], ["700528646952333313", "/solyeoshim/status/700528646952333313", "solyeoshim", "솔여심", "[공지] 2/20 <킹콩걸 - '못난' 여자들을 위한 페미니즘 이야기> 모임은 회기동 민들레영토에서 열립니다. 시간은 오후 4시 부터 7시까지 입니다. 방 이용 요금은 5000원입니다.", "2016-02-18 22:53:39"], ["700527920264011776", "/L_peut/status/700527920264011776", "L_peut", "파괴려신 엘픗", "@mopitopia19 아 저거 씹치들인가 여튼 페미니스트를ㅋㅋㅋㅋㅋ 페..그건쪽. <이런식으로이야기한적있어서 ㅋㅋㅋ", "2016-02-18 22:50:46"], ["700526488643178496", "/Hryang_bot/status/700526488643178496",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6-02-18 22:45:04"], ["700522906460131328", "/_bluesuede/status/70052290646013132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지는 조선일보 불매 운동 존나게 해놓고 여자들에겐 니네가 페미니스트면 옹달샘 불매운동하며 밥줄 끊지 말고 나 명훼로 고소한 점마 까라 걔 성희롱했더라 이 말만함ㅋ. 그 사람 트윗하더만 진중권씨가 셀프로 성희롱 고발하세요...응원할테니까.", "2016-02-18 22:30:50"], ["700522150000635909", "/gowild_goloud/status/700522150000635909", "gowild_goloud", "윤진", "트위터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페미니즘 아닌 이슈에 이렇게 막무가내로 시비거는 사람은 처음이라서 황당하지만 내 말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단 생각에 추가 설명을 덧붙인다. \n1. 무통주사는 마취제가 맞다 이것은 후유증을 덜어주는 약물이 아니라", "2016-02-18 22:27:50"], ["700511663884148737", "/anarkos312/status/700511663884148737", "anarkos312", "Lithium", "페미논리^^ \n내가 너에게 실좆, 실자지, 6.9센티라고 해댄 것은 성희롱이 아님.\n\n하지만 남자가 소라넷를 즐감하겠다고 하면 성희롱임. \n\nㅋ 페미니스트의 논리입니다", "2016-02-18 21:46:10"], ["700511376326823938", "/kth69850/status/700511376326823938", "kth69850", "Go3신곤", "@ddg649_ 페미니스트에 대한 인식을망치는데에 1등공신이 저런사람들이지요. 무조건 빼애애애애액!이니...", "2016-02-18 21:45:01"], ["700508840287047681", "/BlemP_/status/700508840287047681", "BlemP_", "BleM", "@osuayaliz '자칭' 페미니스트로 넘쳐나는 트윗따리 트윗따에서 이제는 익숙한 현상", "2016-02-18 21:34:57"], ["700507261307715584", "/yongpant__/status/700507261307715584", "yongpant__", "욘팬", "@yongpant__ 너넨 앤오가있을지언정.... 난 실제 탐라애인이있다....... 역극같은거 안하고도 (러브,하트)같은거 할수있고... 한남충패는 페미니스트 캐릭터를 내지않아도 그냥 한국남자를팰수있다 부럽지?부럽지??", "2016-02-18 21:28:40"], ["700506558770212864", "/ahjea136/status/700506558770212864", "ahjea136", "트위터", "@mint_choro 전 친구들 사이에서 굉장히 페미니스트(여성우월X 양성평등O)로 불리거든요. 근데 오소마츠상볼 땐 아무 생각없어요. 왜? 옆나라 개그만화니까ㅋㅋㅋ 개그만화보는거가지고 사람 가치관을 매도하는게 좀 우스운거같아요ㅋㅋㅋ", "2016-02-18 21:25:53"], ["700506167827533824", "/anarkos312/status/700506167827533824", "anarkos312", "Lithium", "@cityhavana @sushi0_0nyeo 요즘 꽤 많은 페미니스트, 특히 메갈리아인가 그쪽 계열 분들이 실x, 6.9센티 등등 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를 많이 하시던데. 저도 여러번 그런 성희롱을 당했구요^^ 그 분들 좀 참고하셔야겠네요.", "2016-02-18 21:24:19"], ["700506154791673857", "/Jhodu10/status/700506154791673857", "Jhodu10", "초이 #TeamCap", "@Loki_Thomas 덕분에 go wild, speak loud, think hard라는 아주 멋진 페미니즘 문구도 생겼고요ㅋㅋㅋ", "2016-02-18 21:24:16"], ["700502208354201600", "/oyster99999/status/700502208354201600", "oyster99999", "작고달콤한 굴", "김ㅌ훈 좆같네 페미니스트는 is라고 하시던분 조땅당하게 라인업발표안하고 잡담증", "2016-02-18 21:08:35"], ["700501420122906625", "/mudkarain/status/700501420122906625", "mudkarain", "애니프사 페... 나영", "세상에 페미니즘은 IS보다 위험해요 아재 나옴....아 빨리 라인업 발표 좀 해라^^", "2016-02-18 21:05:27"], ["700499236660449280", "/ebonysoul1/status/700499236660449280", "ebonysoul1", "ebonysoul", "민주주의가 공산주의보다 치졸하고 애국심이 매국노를 위장하며 페미니즘이 파시즘으로 변하고 있고...지식과 정보보다 진실과 존엄성을 깨우쳐야 하겠다...이미 아는 것이니 다시 배울가치는 없다..깨우치자..", "2016-02-18 20:56:47"], ["700492316037894144", "/korea_ngonews/status/700492316037894144", "korea_ngonews", "한국NGO신문", "서점가에 부는 페미니즘 바람....여성학 도서 판매 증가  wngo  http://www.wngo.kr/sub_read.html?uid=83336 …", "2016-02-18 20:29:17"], ["700490349400059909", "/Daniel_Gene/status/700490349400059909", "Daniel_Gene", "앞으로 더 나아질 람쥐", "@icunafm 페미니스트를 자처하시는 분들이 저러니까 모순돼 보여요. 페미니즘이란 게 여자는 이래야 한다는 오랜 성역할 관념에서 탈피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어떤 건 콘돔 헹구는 것 정도까지였는데, 이건 강간 장면도 있다고 뭐라 하는 게 뭔가 말이 안", "2016-02-18 20:21:28"], ["700489261041082369", "/doranana777/status/700489261041082369", "doranana777", "ドラ七=바닥", "- 캐롤린 코스마이어, <페미니즘 미학 입문> 106, 101쪽\n누구는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작품의 일면이, 다른 누구에게는 가만히 넘어갈 수 없는 부분이자, 중요한 문제제기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겠죠", "2016-02-18 20:17:08"], ["700488297739452416", "/doranana777/status/700488297739452416", "doranana777", "ドラ七=바닥", "“(페미니즘 비평가들이 미적 태도론을 거부하는 이유는) 문제제기를 금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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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 28명 #메갈리안\n다니엘 레드클리프, 마크 러팔로, 버락 오바마 등등\nhttp://megalian.com/data/11578 \nhttp://www.huffingtonpost.kr/2014/07/  #auto", "2016-02-20 18:45:10"], ["701186591868395521", "/ying_ying_yi/status/701186591868395521",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이제 페미니즘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려는 사람부터 젠더문제에 관심이 없던 사람까지.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었다.", "2016-02-20 18:28:05"], ["701186262758076417", "/ying_ying_yi/status/701186262758076417",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후기\n: 최고의 페미니즘 입문서!! 쉽고 재밌는 글과 다양한 예시로 젠더문제를 낱낱이 파헤친다! 어려운 용어 같은 건 일체 나오지 않지만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공감할 만한 내용이라 좋았다.", "2016-02-20 18:26:47"], ["701160832684535809", "/Pinkhenjyo/status/701160832684535809", "Pinkhenjyo", "운동하는 헨죠", "@Pinkhenjyo 1. 지적인 사람. 진짜 똑똑한 사람이 너무 좋다...! 특히 수학/과학쪽에.. 아는 것도 많고 u.u*\n2. 논리적인 사람.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지 않는 사람. 끊임없이 자신이 가진 지식을 의심하는 사람.\n3. 페미니스트", "2016-02-20 16:45:44"], ["701158726896488448", "/worldwright/status/701158726896488448", "worldwright", "BMORDIS", "그래서 비록 도끼살인마라도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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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장애인, 군인, 남자, 아동, 난민, 기아, 노숙자, 노인 인권을 논하는 사람들은 더 절망적인 여성 인권에 관심이 없다.\n-메갈리아, 추천 271, 비추천 2, 「페미니스트는 외 장애인인권은 무시하나요?」 pic.twitter.com/QGGi8JVPAD", "2016-02-20 12:35:51"], ["701097380142157825", "/___som__som/status/701097380142157825", "___som__som", "솜구름", "여자도 남자랑 같은 사람입니다. 차별하지 마세요. 성에 따라서 역할을 부여하지 마세요. 성평등이 목표이며 진정한 자유를 향하여! 가 페미니즘 아닌가.", "2016-02-20 12:33:35"], ["701096795972071424", "/stmichael4u/status/701096795972071424", "stmichael4u", "한담일기#국민발안", "@HeavenonSun 바꾸실 것 없다고 봅니다.\n서두에 이정희대표라 명시했고\n그녀는 무심코 쓴게 아니라 선택의 결과이므로\n이의는 이의일 뿐입니다.\n140자에 늘 허덕입니다.\n그것마저 극복하고 엄정하게 이정희대표를 반복할만큼 페미니스트는 못됩니다.", "2016-02-20 12:31:16"], ["701096530355187712", "/HelleStern_Kore/status/701096530355187712", "HelleStern_Kore", "[반동결] 헬레슈템", "페미니스트...라기보다는 그냥 지 꼴리는 데로 사는 여자. 여자는 ~~하면 안되니? 라기보단 내가 이걸 하고싶다는데 네가 무슨 상관이니? 라는 느낌. 레이븐과 루크에게는 가족애 비슷한 걸 가졌을 거 같다. 레이븐에게는 모성애 비슷한 종류의 애정으로.", "2016-02-20 12:30:13"], ["701094594931466240", "/chungangho/status/701094594931466240", "chungangho", "천강호", "@dlkjsdf 아뇨. 오른쪽이 페미니즘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저렇게 만든 건 자칭 페미니스트들이고요. 아무리 부정하고 싶으시겠지만 현실인걸 어쩌겠습니까? 길거리에 나가서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저를 지지합니까?'라고 하면 반응이 기대되네요ㅋㅋㅋ", "2016-02-20 12:22:31"], ["701085094836961282", "/samsamiekk/status/701085094836961282", "samsamiekk", "쌔미요", "@yesgoodday 그리고 페미니스트라고 하는게 무슨 터부도 아니고, 남성을 열받게 하는건 무슨 논리죠?", "2016-02-20 11:44:46"], ["701084769531002880", "/_xiayin/status/701084769531002880", "_xiayin", "夏溵", "등신들아... 그거 페미니즘 아니야...(절레", "2016-02-20 11:43:29"], ["701083765326508032", "/Hisattic/status/701083765326508032", "Hisattic", "Wonder", "2015년 상반기에 매드맥스만큼 스파이를 재밌게 봤다. 그 때 당시 페미니즘 관심 1도 없었을 때였는데 지금 다시 보면 어떤 감상이 나올지 궁금하다.", "2016-02-20 11:39:29"], ["701083720699158529", "/_xiayin/status/701083720699158529", "_xiayin", "夏溵", "근데 진짜 페미니스트 아닌 페미니즘 얘기하는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2016-02-20 11:39:19"], ["701082851035320320", "/BBIG_0818/status/701082851035320320", "BBIG_0818", "[동결] BBIG(빅)", "@BBIG_0818 실제 그 아이 성적으로는 인서울은 무슨 인 경기도 못하는데 진짜. 페미니스트가 나쁜것도 아니고, 오히려 여성 인권을 스스로 보호하고 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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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께서 이 하찮고 부들부들하는 페미니스트들의 말에 제대로된 대꾸를 안하시는 이유는 긴 글 쓰기 귀찮아서고요... 끝까지 니 옳고 니 정의로우심", "2016-02-20 10:59:03"], ["701073571460812801", "/RNarsis/status/701073571460812801", "RNarsis", "이준인", "요즘 트위터에 국까나 자칭 페미니스트를 보면 참 혐오스럽습니다. 근거 없이 기분나는대로 헛소리 배설 -> 개연성 있는 반박이 들어옴 -> 일축 및 인신공격 -> 반박 불가능한 자료 제… — 유구무언(...)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ZWTTZPYJRPQ2XCN6BX62BYFIRBZZCY2OFJFMARRXK2Y74GKEA4YFKEQPY43OA7PQPXYKVBJAWQDVHFCJB5OTWI7UAOEDO4HRT2SPJWT2266ZQHRJ3LMH7BEEISIAKELC73PG75EP73LU3YKYYDZY2SG4A5WFRRPR6BB3L5OOYN6A==== …", "2016-02-20 10:58:59"], ["701071951859621892", "/allpausedwith/status/701071951859621892", "allpausedwith", "최글리", "사실 페미니즘 이슈 뿐 아니라 젊은 세대와 나이든 세대에 대한 너무 구린 판타지를 구구절절 보여주는 영화여서 구리기도 했다 회사에서 자전거 타고 다니고 뉴미디어에 정통하지만 마음은 미성숙한 젊은이들에게 지혜를 주는 할아버지 <- 안 멋있다!!!!", "2016-02-20 10:52:33"], ["701071939817721856", "/rosyromp/status/701071939817721856", "rosyromp", "rosy", "사실은, 페미니스트인 척 하는 가부장적 세계관의 철저한 신봉자...아닐까", "2016-02-20 10:52:30"], ["70107167869292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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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0625 그쵸. 확실히 페미니즘에 대해선 트위터가 없었음 어땠을가 싶어요.. 타임라인은 제가 꾸린 거라서그런지 가끔 트위터 밖에 나갔다가 너무 다른 세상이라 놀랍니다 ㅎㅎ근데 저한테 편한 세상이 하나 확실히 있는 거, 다행인 것 같아요.", "2016-02-20 10:22:34"], ["701063686157275142", "/miss_everie/status/701063686157275142", "miss_everie", "에부리에", "웬만한 트위터 떡밥에는 정통한 '네임드'들도 유독 페미니즘 이슈에선 저렇게 한참 뒤떨어지는 소리하는거 너무 신기ㅋㅋㅋ 저런 사람들 김태훈 칼럼도 알고 옹달샘 사건도 알고 메갈이 왜 욕먹는지는 너무나 잘 알지만 여전히 '성적대상화'가 뭔지는 모름ㅋㅋㅋㅋ", "2016-02-20 10:19:42"], ["701062229970391040", "/summer_pocky/status/701062229970391040", "summer_pocky", "어제 쩨알 보고온 하계", "@Martin0625 전 본격 달리기 시작한 게 샤이니 뷰 나오던 때부터인데 트위터안했으면 아이돌 이만큼 파고 있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좀 들었어요. 페미니즘 이슈에 대해서도 확실히 지금보다 답답한 눈이었을 것 같은..생각보다 좀 크네요.ㅎㅎ", "2016-02-20 10:13:55"], ["701061442984783872", "/Yurii_ing/status/701061442984783872", "Yurii_ing", "달뜨는 동결같이 반동결", "아 근데 솔직히ㅈㄱㅅ진행하는 거 너무 싫어 별별 성차별적 발언이 다 나와서 진짜 페미니즘 이런 거에 대해 1도 모르는 내 동생도 저 사람 왜 저런 말 하냐고 역겨워하며 봤음 이미지 그렇게 안봤는데 존나 실망", "2016-02-20 10:10:47"], ["701060070923116545", "/ying_ying_yi/status/70106007092311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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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논쟁인데 트위터에서도 말로 이루어지고 있고. 가령 청소기랑 세탁기가 생겨서 집안일이 줄어들지 않았느냐 하는 논란이 서구에서도 똑같이 있었고 이에대해 페미니스트들이 열심히 실증연구해서 반박문을 내놓기도 하였음.", "2016-02-20 08:52:54"], ["701037869863821314", "/ggoltongbot/status/701037869863821314",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2-20 08:37:07"], ["701034430169686017", "/xy212/status/701034430169686017", "xy212", "citizen b", "페미니즘이라는 표현은 좀 부정확할 수도 있겠다. 페미니즘을 넓게 해석한다면 무리없겠지만, 어쨌든 퀴어영화니까. 하지만 게이와 레즈비언의 차이는 분명해보였다. 케이트의 남편은 레즈비언에 대척되기도 하지만, 여자에게도 대비되는 권력자로 쉽게 명명되었으니.", "2016-02-20 08:23:27"], ["701031792501870593", "/xy212/status/701031792501870593", "xy212", "citizen b", "'바로 결혼 직전과 직후의' 부분과 '여자가 바람 피우는 상황에서의' 어쩔 수 없음, '남자의 부조리함 혹은 애처로움'에 대해서 이 극이 조금 더 배분했다면 페미니즘 영화는 아니었겠지만 조금 더 진실에 가까울 수는 있었겠다. 매력적 선전극이라고 여김.", "2016-02-20 08:12:58"], ["701031080866893825", "/xy212/status/701031080866893825", "xy212", "citizen b", "심지어 여자는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고 남편과 결혼한 셈이니, 결혼 생활의 파국은 최초에 여자에게 더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이 역시 생략이 되어 있어서, 이 영화의 설정 자체가 페미니즘에 온전히 합의한다는 가치 위에 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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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visibleshine", "큰북", "@lenvisibleshine 그래서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가부장제 해체를 위해 그들에게 의무와 책임을 동등하게 지겠다 하지 않고 걍 거기서 큰 남자들 후려패기에 바쁘다는 말은 동의하지 않는다. 동등해지겠다 하면 침범으로 받아들이는 가부장 개인이 가득함", "2016-02-20 07:11:00"], ["701015016019898368", "/studycosmetics/status/701015016019898368", "studycosmetics", "입을 떼기전에 3초만 더 생각하자", "나도 저런 식의 선동문구는 싫은데. 다만 저 문구가 신의진 자신의 의지였는지 당의 의지였는지 그걸 모르겠다. 아동상담말고 여성상담도 많이 했던 사람이고 페미니즘쪽으로도 본인일상에서 전투적인 삶을 산걸로 안다...", "2016-02-20 07:06:18"], ["701010230331576320", "/Kram_and_/status/701010230331576320", "Kram_and_", "베르", "페미니즘 입문책으로 뭐가 좋으까 얍빠 도서관 가야하나!", "2016-02-20 06:47:17"], ["701005459143073792", "/lenvisibleshine/status/701005459143073792", "lenvisibleshine", "큰북", "@lenvisibleshine 개인이 너무 덜 깨어 있다는 거다. 페미니스트들이 가부장제 해체를 주장해도 그걸 고수하고파하는 부동력이 너무 굳건함. 근데 같이 깨자고 유도하자니. 차별과 혜택을 얘기해도 못 알아듣잖아.", "2016-02-20 06:28:20"], ["701005319728549890", "/ying_ying_yi/status/701005319728549890",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민나데 잇쇼늬 페미니즘 시마쇼~!!★ pic.twitter.com/PwctNHOWjx",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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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가 전제야 사랑도. 존재함.", "2016-02-20 06:13:33"], ["700998691100884992", "/mint_twinkle/status/700998691100884992", "mint_twinkle", "윤도현 아시나요봇☭", "난 남들의 일상트가 정말 좋다. 페미니즘 이야기도 덕질 이야기도 좋지만 그냥 그 사람이 오늘은 뭘 했다 지금은 뭘 하고 있다 이야기하는 걸 듣고 있는 게 좋아...", "2016-02-20 06:01:26"], ["700992545564729345", "/ff_daro/status/700992545564729345", "ff_daro", "다로", "마냥 선한 helper 혹은 오지랖퍼들이 아니고 모든 캐릭터가 재미있음 지금까진 ㅋㅋ 넌 페미니스트가 아니야 애들한테 이런 박봉을 주고 보노보도 아니고 고릴라야! 그것도 수컷!!!! (이 욕 듣는 사람 부치캐ㅋㅋㅋㅋㅋㅋ)", "2016-02-20 05:37:01"], ["700987640443641856", "/kisses3917/status/700987640443641856", "kisses3917", "알로", "이영싫은 딱히 페미니즘적인 작품은 아니지만 타 작품에비해 고위직 여성이 많고 남자가 삶의 이유인 여성/수동적으로 남자에게 도움만 받는 여성이 거의 없어서 좋음", "2016-02-20 05:17:31"], ["700984124375375873", "/QueerMediator/status/700984124375375873", "QueerMediator", "퀴어 트친소 봇", "[소개](@heyhibi) 20대 예술계 전공 L에 가까운 B예요. 서울과 경기를 오가고 있는 생활을 하고있어요. 사회 문제들,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아요. 관심있으신 분 팔로하고 멘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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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계기고,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서 레즈가 될 수 있는가 개인이 정하고 바꿀 수 있는 문제인가 고민한 것도 하나의 계기입니다만..", "2016-02-21 10:13:41"], ["701422518800773121", "/jojoskida/status/701422518800773121", "jojoskida", "☆이흐☆", "@_bang4 네^^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부분이라면 최대한 답변해드리겠습니다\n그리고 팔로를 해주셨는데 제가 뻘트 및  섹트욕트 및 사회, 페미니즘 트윗이 좀 많아서 불편하실 것 같은데 괜찮으신가요? 만약 불편하시면 언제든 언팔해주세요*^^*", "2016-02-21 10:05:34"], ["701421895845961728", "/rit_tou/status/701421895845961728", "rit_tou", "산슛슛", "@marokinbaku 덕질하는 페미니스트가 주된이미지군요ㅋㅋㅋㅋㅋ", "2016-02-21 10:03:06"], ["701421633286701056", "/hamandsiba/status/701421633286701056", "hamandsiba", "햄시바", "52.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 삶에서 처음으로 뚜렷한 페미니즘을 보여준 그림책이에요. 정말 멋진 주인공이 나와요.\n로버트 문치/마이클 마첸코, 종이 봉지 공주", "2016-02-21 10:02:03"], ["701416215097401345", "/FriendsReaders/status/701416215097401345", "FriendsReaders", "책을읽읍시다", "@FriendsReaders 난 몇달전만해도 페미니즘 이런걸 1도 모르고 살았는데 요새 많이 보여서 찾아보고 알게되었다 알게된 이후로 성고정관념이나 젠더차별을 의식하고 혹시 내가 하고있지는 않은지 신경을 쓰는데 어릴때부터 학습된 작은 차별들이", "2016-02-21 09:40:32"], ["70141583216582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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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kawhiro 내가 아는 페미니즘과의 괴리가 점점 커지고 있어서 당황스럽다. 혐에는 혐으로 맞서는게 최선인 건가...?", "2016-02-21 06:32:46"], ["701368750172303360", "/harukawhiro/status/701368750172303360", "harukawhiro", "하루카ω히로와 썩은 초콜릿", "트위터 탐라에서 (자칭)페미니스트들이 말하는 거 보면 잘 모르겠다.\n\"이건 딱히 여성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지 않나?\" 싶은 것들도 남자-폭력->여자 구도로 묘사하는 경우도 있고, 여성에 대한 일반화를 반대하는 가 싶으면 남성에 대한 일반화는 넘쳐나고", "2016-02-21 06:31:55"], ["701366143991181314", "/pneumas/status/701366143991181314", "pneumas", "LeeSangbong", "@JeongtaeRoh 5)저는 표현의 자유 옹호와 열린사회 확신범이니까요. 하지만 그 여자가 문해력 떨어지는 것은 뭐 여성단체 수준이나 페미니즘 진영이 그 모냥 그 꼴이니 그러려니 하고, 문제는 자신만이 피해자이고, 자신만 남을 명예훼손으로", "2016-02-21 06:21:34"], ["701361405031624704", "/mauvai_m/status/701361405031624704", "mauvai_m", "통장대핀치 모베", "<-(오탁의 공주를 썼지만 페미니스트 선언을 한 사람)", "2016-02-21 06:02:44"], ["701354079881031680", "/shonzaka/status/701354079881031680", "shonzaka", "shon", "엠마 왓슨 본격적인 페미니즘 운동을 위해 연기를 1년 쉰다니", "2016-02-21 05:33:37"], ["701351245684936704", "/rona13/status/701351245684936704", "rona13", "rona13", "주토피아 봤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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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페미니즘의 운동방식은 바퀴벌레 노이로제에 걸린 여자가 방안을 온통 바퀴벌레퇴치약으로 도배해놓은 꼴 같다", "2016-02-20 22:13:33"], ["701240709735538688", "/oing1431/status/701240709735538688", "oing1431", "와구WAGU",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작고 얇은 책이다. 슈르륵 읽을 수 있는 양이다. 문장들도 쏙쏙 들어 온다. pic.twitter.com/0QtsRiXCWX", "2016-02-20 22:03:08"], ["701236639713140738", "/imyoursunlight/status/701236639713140738", "imyoursunlight", "햇빛", "엠마 왓슨 이번에 벨 훅스도 인터뷰 하고 페미니즘 북클럽 열심히 하려고 1년동안 쉰다고... 엠마 왓슨 너무 멋져", "2016-02-20 21:46:57"], ["701234302726467584", "/8mptyfinger/status/701234302726467584", "8mptyfinger", "육 타타", "영화과에서 페미니즘 안배우나요?", "2016-02-20 21:37:40"], ["701229501800280068", "/fget405/status/701229501800280068", "fget405", "섬샘미", "@Anja_206b 그렇다면 당신은 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2-20 21:18:36"], ["701228352997163008", "/gowild_goloud/status/701228352997163008", "gowild_goloud", "윤진", "@iwaaanna 여성이 억압받아온 세월과 고통이 너무나 길었고 아직도 진행중인데 페미니즘은 여성에 대한 존중보단 인간에 대한 존중을 기본으로 해야한다는 얘기란 논점에 물타기식밖엔 되지 않아요.", "2016-02-20 21:14:02"], ["70122789586836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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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이유, 권인숙] 시간내서 끝까지 들어봐야겠다. 나쁘지않은 영상인듯. http://youtu.be/199G4NjFNEw ", "2016-02-22 13:23:47"], ["701833119008075777", "/FlowerOf_Sin/status/701833119008075777", "FlowerOf_Sin", "소양", "@cinnamon_salt 최근에 번역되어 나온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는 어떨까요. TED 강연에서의 페미니스트 선언을 바탕으로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 예쁘게 만들어진 작은 책인데다 내용도 어렵지 않아서요.", "2016-02-22 13:17:09"], ["701826359002324992", "/Hornet_Eluegy/status/701826359002324992", "Hornet_Eluegy", "닉을 뭐로 하지 (루)", "한남충이나 남자백인 병신들이나 일단 페미니즘/인종 얘기 나오면 역차별 얘기부터 꺼내는건 기본이고 제대로 정신 박혀있는 사람 찾기가 힘들다", "2016-02-22 12:50:17"], ["701824739937923073", "/dooruich/status/701824739937923073", "dooruich", "베라", "장6동9민은 페미니즘 구호도 만들어줌 ㅋㅋㅋㅋㅋㅋ 존나 대단하신 분들,, 조선의 페미니즘 역사가 그들을 기억할 것이다,,", "2016-02-22 12:43:51"], ["701824285556346881", "/dooruich/status/701824285556346881", "dooruich", "베라", "역시 장7동8민, 유8세8윤, 유6상8무.. 페미니즘의 요정 칭호가 아깝지 않은 자들임 ㅋㅋㅋㅋ", "2016-02-22 12:42:03"], ["701824150688534529", "/jirong_ee/status/701824150688534529", "jirong_ee", "김쩨알", "@jirong_ee 이딴걸페미니즘딱지붙이고판단말이야.....난이해가안돼.......사이다는좀줘라이자식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6-02-22 12:41:31"], ["701821283625885696", "/ikki_jda/status/701821283625885696", "ikki_jda", "이끼", "페미니즘 관련해서 굉장히 성숙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 평소에 존경했었는데 저 발언은 뭔가... 음.... 잔인하리만치 동물적인 에로티카는 무조건 남성의 시선인건가;? 싶어서 뭔가 음....", "2016-02-22 12:30:07"], ["701818358698672129", "/aoex_logbot/status/701818358698672129", "aoex_logbot", "청의 엑소시스트 잡학봇", "[아서 A(오귀스트) 엔젤]\n・농담이 통하지 않는다.\n・마검 칼리번을 사역\n・페미니스트\n・적이라고 인정한 자에게는 용서 없음.", "2016-02-22 12:18:30"], ["701816693148897282", "/ziihiion_bot/status/701816693148897282", "ziihiion_bot", "ziihiion_bot", "약골, 두리반과의 인연은 가수로써, 특히나 페미니스트 가수로써의 내 삶에 큰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새 장을 열어주었다. @ dopeheadzo 고맙습니다.", "2016-02-22 12:11:53"], ["701814555995865088", "/jirong_ee/status/701814555995865088", "jirong_ee", "김쩨알", "는 지금 보고있는 페미니즘어쩌고하는 드라마가 개답답진행이라 쓴 트윗 진짜 답답하다 걍 죽여!!죽이라거!!!", "2016-02-22 12:03:23"], ["701814276504178689", "/jirong_ee/status/701814276504178689", "jirong_ee", "김쩨알", "페미니즘 작품이 대체로 노잼인 이유: 개씌원한 사이다가 없음 그놈의녀성의섬세한감성표현을 위해 재미를 포기함 근데 잼없다고하면 이해력모자란사람취급받으니 아니 감성적인거 좋지 근데 난 작품성이고뭐고다떠내서잼난게좋다고;3", "2016-02-22 12:02:17"], ["701813511811280896", "/KyeYoungChon/status/701813511811280896", "KyeYoungChon", "천계영", "엠마 왓슨 “1년간 연기 쉬고 페미니스트 활동 전념” http://www.womennews.co.kr/news/91345#.Vss-X6beDu5.twitter …", "2016-02-22 11:59:14"], ["701810900555030528", "/parkchim_closet/status/701810900555030528", "parkchim_closet", "불만 많고 물은 없는 클로젯", "약자의 인권은 싫은걸 싫다고 말할때부터 생기기 시작합니다\n페미니즘 고마워 짜식", "2016-02-22 11:48:52"], ["701807905171832832", "/ggoltongbot/status/701807905171832832",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2-22 11:36:58"], ["701804391444062208", "/mint_twinkle/status/701804391444062208", "mint_twinkle", "윤도현 아시나요봇☭", "@mint_twinkle 합법적으로 & 동의 하에 제작된 여성 중심의 포르노나 퀴어영화를 상영하는 공간도 만들고 싶어! 그 공간에서 페미니즘이나 퀴어학 스터디같은 것들 할 수 있게 '^'..", "2016-02-22 11:23:00"], ["701802950008541184", "/Hisattic/status/701802950008541184", "Hisattic", "Wonder", "사실 나와 비슷한 처지의 여성 분들이 정말 많은데, 내 삶의 문제에 집중하느라 페미니즘을 멀리할 수 있다는 것으로 젠더 권력의 수혜를 누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괜히 씁쓸해졌다. 과연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실천이 뭐가 있을까.", "2016-02-22 11:17:16"], ["701802621263179776", "/sotty_chan/status/701802621263179776", "sotty_chan", "바게트빵 먹는 박소티", "@stillhere423 8ㅅ8 그럽ㅈ시다,,,!!!! 빠수니도 페미니스트고 사람인데 설마 그 답 하나 없ㅅ을 리가 없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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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visibleshine", "큰북", "그..페미니즘 컨텐츠 해시 이름이 뭐더라. 그냥 성별역전인 것부터 생각해봤는데 이미라 남성해방대작전이랑 김미영의 왔다! 생각남. 아르미안의 네 딸들도 네 자매의 운명론적 서사고.. 고전 사극판타지라 한계는 있을지언정...", "2016-02-21 22:07:57"], ["701604232693096448", "/ggoltongbot/status/701604232693096448",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2-21 22:07:38"], ["701602993456590848", "/gowild_goloud/status/701602993456590848", "gowild_goloud", "윤진", "이 글타래를 제가 쓴 글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많으신것 같은데, 타래 말미에 제목을 적어두었습니다.\n이 글은 정희진님의 페미니즘의 도전이라는 책에서 공감되는 내용을 옮겨 적은 것입니다.", "2016-02-21 22:02:43"], ["701597534565761024", "/Dol_SH/status/701597534565761024", "Dol_SH", "반동결 DoLs", "페미니즘이 잘못 됐다는게 아니라 요즘 이슈가 이슈이니만큼 한때의 분위기에 휩쓸려서 여자는 무조건 강해야 하고 남자는 무조건 혐오해야하는 대상이라고 사람들한테 쓴소리 내뱉는다고 페미니즘이 아니란 거임 오히려 그런 언행이 페미니스트를 우습게 만드는거다", "2016-02-21 21:41:01"], ["701592829735251968", "/ssuerm/status/701592829735251968", "ssuerm", "쓺(2P)", "나도 당연히 외모지상주의 반대하고 자본주의도 싫어하지만, 진짜 이건 다른 차원의 얘기다. 여자 사귀고 싶으면 페미니스트가 되라는 말이 농담이 아닐 지경으로 염치가 없는 한국의 연애시장 이다.", "20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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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아버지와 어머니라는 역할이 필요한 걸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서 초반에는 보편적으로 가족 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다룬다", "2016-02-23 10:09:46"], ["702148290939265024", "/MoppetKr/status/702148290939265024", "MoppetKr", "모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엄마도 여동생도 있으니 본인이 페미니스트라는거보다 더웃김 https://twitter.com/kimduke12/status/702147091284389888 …", "2016-02-23 10:09:32"], ["702148241496735748", "/kimduke12/status/702148241496735748", "kimduke12", "Jahye Kim", "@Lowe_Lee 여성혐오증은 사람들이 태어날 때 부터 기본적으로 각인되어 있다. 따라서 페미니즘은 평등의 동의어이기에, 페미니즘은 내가 포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사회운동이다. - 테일러 스위프트(프사의 인물)(2014, Maxim)", "2016-02-23 10:09:20"], ["702147948658864132", "/kimduke12/status/702147948658864132", "kimduke12", "Jahye Kim", "여성혐오증은 사람들이 태어날 때 부터 기본적으로 각인되어 있다. 따라서 페미니즘은 평등의 동의어이기에, 페미니즘은 내가 포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사회운동이다.- 테일러 스위프트 (2014, Maxim)", "2016-02-23 10:08:10"], ["702147937816563712", "/jp_cepiah/status/702147937816563712",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이걸 이해한다면 저 사람은 왜 여성인데도 페미니즘에 반대할까 저 사람은 남성이고 상대의 경제력에 의존하는 여성이 싫다면서 왜 페미니즘에 화를낼까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의 단서가 보이기 시작한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두려운 것이다. 온전히 홀로 서는게", "2016-02-23 10:08:08"], ["702147556650799104", "/whatdoyouwant84/status/702147556650799104", "whatdoyouwant84", "와듀", "페미니즘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고...\n메갈은 그냥 현상 정도로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https://twitter.com/kimduke12/status/702144546071687168 …", "2016-02-23 10:06:37"], ["702147090055458817", "/jp_cepiah/status/702147090055458817",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어떤이들에겐 달갑지 않았을 것이다. 비록 자유가 없을지언정 지주에게 얹혀살면 굶어죽는 일은 없었을거라 한탄했을지도 모른다. 오늘날의 페미니즘을 보며 비슷한 생각을 해본다 그것이 아무리 자유를 가져다준다한들, 인간은 관성에 사로잡혀 변화를 두려워하기에.", "2016-02-23 10:04:46"], ["702146303678021633", "/gatt_bw/status/702146303678021633", "gatt_bw", "바웨갃", "이건 넓게 봐서 human의 단어 안에 있는 것이 man 뿐이라는 것... 남성은 디폴트가 되고 여성은 man에서 wo를 붙인, 부가의 형태라는 점... 오랜 옛날부터 이어오고 페미니즘이 싹트고 나서부터 지적되어온 고질적인 남성중심형의 사고...", "2016-02-23 10:01:38"], ["702145614390251520", "/YoukuYoukubeam/status/702145614390251520", "YoukuYoukubeam", "돈아끼자 메추라기", "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의 뿌리가 다 거기서 거기이기는 하지\n\n남자들이 좆같이 대하니까..", "2016-02-23 09:58:54"], ["702144546071687168", "/kimduke12/status/702144546071687168", "kimduke12", "Jahye Kim", "그냥 메갈이나 갈렵니다. 어쨌든 모든 페미니스트는 뿌리가 같은데 굳이 갈라서야할 필요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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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오래 산다=건강하다=가사노동은 무조건 여자가!'라는 사고방식은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2016-02-23 09:02:06"], ["702127338599747584", "/Crabmatsal/status/702127338599747584", "Crabmatsal", "맛살 더 파워 쥐불놀이er", "나 내일 메갈인지 머갈인지 키보드로만 페미니즘을 외치는 애들 귀싸대기 때릴 정의구현을 위해 잘 것이다. 기대해라.", "2016-02-23 08:46:17"], ["702126699752730625", "/veritas122/status/702126699752730625", "veritas122", "veritas", "요즘 보면 페미니즘=남자에 대한 공격성인듯", "2016-02-23 08:43:44"], ["702125573175271425", "/tch_tch_/status/702125573175271425", "tch_tch_", "TCH", "아니 이게 안빡쳐? 지들은 싸잡히기 헛다리짚기 개 싫어해서 저 난리면서, 지들야말로 잘 알지도 못하는 남은 왜 매도해.. 조금만 지들 심기 건드리면 병신 취급하고 패거리라고 분류해서 매도하고. 페미니즘 동인아카이빙 필요 어쩌구 트윗은 동의알티해놓고..", "2016-02-23 08:39:16"], ["702123948893478912", "/deepdarkyellow/status/702123948893478912", "deepdarkyellow", "키머고사", "키머고사님은 페미니스트이신것 같은데, 페미니스트가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 아 네ㅋㅋㅋㅋㅋ 그냥 저희 과가 그런게 가능한 분위기였답니다. 특별한 결심을 한 것은 아니지만 새터 때 교양학교라고 해서…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6SADBKAIQX67PCP7D7SLNZN62UYY2Z2MFFHMWSZQL6Y7IFQDJQUH4DB7YEV7M2VONS5LPBR5UUARBEY3C53DWGP5B6MTGOHPZS2PFWD7SCSMUBQC2TTHDFMILWLAES3NVXGHNYUKYTFGLYDTQOPPYP7SFZZWHX6M6NPKJ47XTQI72VY= …", "2016-02-23 08:32:48"], ["702123518620622849", "/zhdxhd13/status/702123518620622849", "zhdxhd13", "김왧", "내가 페미니스트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너무나 맞는소리여서 rt!!", "2016-02-23 08:31:06"], ["702120326704967680", "/barfbag7/status/702120326704967680", "barfbag7", "[~4/30동결]디키내꺼인마음", "@hyun_6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페미니스트니까요^~^", "2016-02-23 08:18:25"], ["702120008684417026", "/Inreh_Synchro/status/702120008684417026", "Inreh_Synchro", "Inreh", "20세기는 공산주의의 시대\n21세기는 페미니즘의 시대\n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한다.", "2016-02-23 08:17:09"], ["702119701715877888", "/morbidverymuch/status/702119701715877888", "morbidverymuch", "입시생 모비드", "진짜 이런 거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ㅠㅠㅠㅠㅠㅠ 특히 좀 검은색 드레스 입은 공주도 보고 싶어! 핑크 하늘 보라 다 질렸다고! 검은색 드레스에다 긴 검은색 머리와 진한 화장을 한 공주! 우정+페미니즘+민주주의+가족애! 이런 주제 좀", "2016-02-23 08:15:56"], ["702116534194286592", "/ahastudio/status/702116534194286592", "ahastudio", "Ashal aka JOKER", "@__gambrinous__ 제가 재밌게 본 걸 보면 페미니즘 영화란 규정은 좀 오버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영화는 페미니스트가 좋아할 부분이 있다 정도라고 봐요. 어디까지나 중심축은 남자 주인공에게 있는 게 사실입니다.", "2016-02-23 08:03:21"], ["702115947000176640", "/count_fiveorsix/status/702115947000176640", "count_fiveorsix", "맨날 누워있는 김고앵이", "점점 삶에서 고민이 작업>페미니즘>생존 문제로 간다", "2016-02-23 08:01:01"], ["702108577935134721", "/johyungyesule/status/702108577935134721", "johyungyesule", "나비", "페미니즘을 해치지 않으면서 아이돌을 하는 방법이란?", "2016-02-23 07:31:44"], ["702106796786200580", "/StarseekerPD/status/702106796786200580", "StarseekerPD", "입에트이타칠", "으으 2015년 페미니즘의 최대실수 3가지\n1. 미러링을 하면 '헐 니네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일 줄 알았다\n>현실: 1바나하지마시죳 모든남자가그런건아니거든욧 혀모에..혀모로..대응하면...안됍니다... 개물을..잡으려고..개물이...대다니요...", "2016-02-23 07:24:39"], ["702099739089592321", "/talgokgi2015/status/702099739089592321", "talgokgi2015", "탈곡기", "누가 페미니스트 욕하면 네가 뭘 잘못한 건 없는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라 ༽΄◞ิ౪◟ิ‵༼ #탈곡기", "2016-02-23 06:56:36"], ["702096441523589120", "/plethora88/status/702096441523589120", "plethora88", "석류알", "트위터 페미니즘 전파에 혁혁한 공을 세우는 옹달샘...", "2016-02-23 06:43:30"], ["702089892445102080", "/vanishuu/status/702089892445102080", "vanishuu", "바니♪", "그래. 눈이 높다. 키는 170은 넘어야 되고 얼굴이 안 잘생겨도 비율이 좋거나 옷을 잘 입어야 한다 대화가 통해야하고 적어도 나보다는 더 잘 벌길 바란다. 비흡연자에 종교는 불교였음 좋겟다. 페미니스트가 좋다. 대머리는 절대 노노해.", "2016-02-23 06:17:29"], ["702089182278123520", "/you_genie/status/702089182278123520", "you_genie", "이청현", "그리고 안티미스코리아를 외치는 페미니스트를 보고 못생긴 여자의 질투라는 식으로 여적여구도를 만들고 우리 남자는 방관해서 양쪽에서 재미난 구경이나 봐야하나, 라는 결론에서 얼탱이 아리마셍... 그냥 흔한 지하철에서 여자몸 스캔하는 할배구나.", "2016-02-23 06:14:39"], ["702085499435950080", "/sunnyyou85/status/702085499435950080", "sunnyyou85", "혜선", "알라딘에서 책 사고 받은 페미니스트 머그에 핫초코 한 잔! pic.twitter.com/zXLVz2ghCM", "2016-02-23 06:00:01"], ["702072963885985792", "/adrian2457/status/702072963885985792", "adrian2457", "[랑5]짐승 선입금 받는 중인 트루", "않으면 페미니즘적 지식과 인연 없는 삶을 사는 판인데 하물며 맨박스에 갇힌 대다수 남자들은..... 우리나라가 일단 자극이 주어질 때 맨박스에서 벗어나기 쉬운 기질(시민자질 함양, 경청 문화)을 길러주는 것도 아니고. 그 반대쪽 극에 가깝지.", "2016-02-23 05:10:13"], ["702072949633892352", "/Auslaender98/status/702072949633892352", "Auslaender98", "농약같은 철학자들", "게다가 설문조사에서 성폭력을 당해본 적이 있다는 응답률과 비교하면 애초에 경찰서에 고발되는 건수 자체도 5%에 불과하다고 한다. 독일 페미니스트들이 괜히 쾰른사태 이후에 \"성폭력문화는 수입된 게 아니다\"라고 열받아했던 게 아님.", "2016-02-23 05:10:09"], ["702072584376987648", "/ruheon/status/702072584376987648", "ruheon", "설나", "어떤 사람들은 어떤 여자들이 페미니스트가 되었을때 그에 상응하는 이유를 찾아내려고 한다. 성폭행을 당했다던가, 못생겼다던가, 남자를 못만나 봤다던가, 가정폭력, 이혼등 불행한 가정사가 있다던가, 아니면 성소수자이던가.", "2016-02-23 05:08:42"], ["702071377646333953", "/bbejun/status/702071377646333953", "bbejun", "ㅈㅜㄴ", "그리고 주토피아 세계관의 사회 역시 너무나 페미니즘적인 것(...) 보면서 엄청 감탄했지... 뻘소리지만 캐롤 보고 나서도 친구랑 야 저거 배경이 60년댄가 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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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 관심사인듯.. 전 이번에 글로컬 페미니즘 학교에서 페미니즘의 지구지역성 위클리 강의 하길래 신청했는데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 "2016-02-23 03:49:45"], ["702044917858586624", "/Bong_Soon_bot/status/702044917858586624",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입니다. 이 명제는 남성을 적으로 상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남녀노소 구분없이 성차별주의가 몸에 벤 그 모든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이 문제라는 점을 꼬집습니다.", "2016-02-23 03:18:46"], ["702042649138561026", "/worldwright/status/702042649138561026", "worldwright", "BMORDIS", "그렇다… 페미니스트 징병제 폐지 운동은 큰 명분과 실리가 있다...", "2016-02-23 03:09:45"], ["702039595353899008", "/ying_ying_yi/status/702039595353899008",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아 진짜 메갈이 급진 페미니즘 사이트라니 넘 웃기지 않냐... 급진이라면 지금 당장 맥 홍보팀 테러햇겟지..이렇게 얌전히 불매운동만 하겟냐...물론 난 급진임^^ 맘같아선 맥 홍보팀 멱살 잡고 싶다..ㅎㅎ", "2016-02-23 02:57:37"], ["702037194173624320", "/hanja_choigo/status/702037194173624320", "hanja_choigo", "한자문명권의 그놈", "김치녀라는 말과 달리 페미나치가 차별이나 헤이트 발언에 속할 여지가 있나? 성이나 인종 같은 선천적 특성이 아닌 그들의 사상을 문제시하는 건데? 만일 이걸 헤이트 차별발언이라 주장한다면 '페미니스트는 여자만 될수있다'고 스스로 고백하는 꼴", "2016-02-23 02:48:04"], ["702033605644554240", "/_waitress/status/702033605644554240", "_waitress", "그냥 웨이", "여성들은 우리가 힘든 위치에 있다는 걸 쉽게 경험할 수 있고 페미니즘 사상을 쉽게 이해하고 동참할 수 있지만, 상대적 기득권을 쥐고 있는 남자들에게 \"왜 성평등이 필요한지를 이해시키는 것\"은 역시 어렵다. 성평등은 남성 주도가 되어야만 하는데도.", "2016-02-23 02:33:49"], ["702029333821419520", "/221x329/status/702029333821419520", "221x329", "고래", "@gaekkki 저 과한 페미니스트는 지나치는 편인데 정말 사회나 우리 발상 곳곳에 성차별 적인 인식이 박힌 부분이 많다고 생각돼요", "2016-02-23 02:16:50"], ["702027394882752512", "/sexwork_bot/status/70202739488275251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핵심은 매춘 여성이 처해 있는 위험성 때문에 매매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위험성이 많은 다른 형태의 직업과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2016-02-23 02:09:08"], ["702026319530360832", "/2016_52/status/702026319530360832", "2016_52", "KAL", "우모페라고 줄여부른대 ㅋㅋ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합니다. 우모페 넘 귀엽단", "2016-02-23 02:04:52"], ["702025705668775937", "/camus_1107/status/702025705668775937", "camus_1107", "둘둘", "<우리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합니다> 완전 좋은 책... 당연한걸 이토록 쉽고 간결하게 말하다니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책도 조그마하고 내용도 길지 않아서 진짜 입문서로 짱짱맨", "2016-02-23 02:02:25"], ["702021349649199105", "/2016_52/status/702021349649199105", "2016_52", "KAL", "나 나 저거 샀오 우리는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저거 스터디하자 우리", "2016-02-23 01:45:07"], ["702019076252528640", "/hytei117/status/702019076252528640", "hytei117", "히테이",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한다,여성혐오를 혐오한다,행복한 페미니즘,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합니다,이갈리아의 딸들. 어제 친구랑 페미뽕ㅋㅋ맞고 읽어보려고 ㅇㅍ문고 갔는데, 이갈딸 빼곤 단 한권도 없었다..  심지어 앞의 두권빼곤 DB도 없음", "2016-02-23 01:36:05"], ["702018360586833920", "/QueerMediator/status/702018360586833920", "QueerMediator", "퀴어 트친소 봇", "[소개](@Cytosine_21) \n의정부 사는 대학생 레즈비언입니다! 퀴어/페미니즘/마마무에 관심 많아여!!", "2016-02-23 01:33:14"], ["702015710453637120", "/Writer_Yeon/status/702015710453637120", "Writer_Yeon", "정연", "@kkugeum 페미니즘", "2016-02-23 01:22:42"], ["702010878024032257", "/TeroMiro/status/702010878024032257", "TeroMiro", "흑표범 태로", "@mint_twinkle 궁금해서 그런데 바비가 어떻게 해서 페미니즘의 상징이 되었나요?", "2016-02-23 01:03:30"], ["702009362391257090", "/tjmskk/status/702009362391257090", "tjmskk", "misun☆", "@legnaos 맥 시발 난 회원이었는데요 시발ㅠㅠㅠㅠ엘지생건이 난 피부에맞던데 개빡침ㅋㅋㅋㅋㅋ가격싸고 페미니즘 후원하는 이솔 평생가자!!!", "2016-02-23 00:57:29"], ["702004715496714240", "/I_Hate_Hating/status/702004715496714240", "I_Hate_Hating", "벼루뱀", "@I_Hate_Hating \n듣기 불편하면 화를 내세요 멍청이같이 참으면서 익숙해지면서 계속 듣고있지만 말고.\n그게 바로 페미니스트입니다.\n여자인권 상승만을 따지는 사람들이 아닌 성 평등을 주장하는 사람들이예요.", "2016-02-23 00:39:01"], ["702004353171730432", "/HaxenHammer/status/702004353171730432", "HaxenHammer", "대뇌찌질", "최근에 경향신문에서 본 것만도 '그건 강간입니다'태그, '효녀연합에 대한 마초적 시선의 불편함'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합니다'처럼 주요한 경향을 보도했는데, 어째서인지 단순인용 이외에 역시 진보지야 이런 거 본 적 없다.", "2016-02-23 00:37:35"], ["702003088467501056", "/laon38/status/702003088467501056", "laon38", "치느", "페북도 트위터도 싫다\n\n페북은 앙앙거리는 년들이 많고\n트위터는 페미니즘! 메갈! 워후! 이런 풍조라\n\n카스합시다 오늘도 카스로운 평화~^^", "2016-02-23 00:32:33"], ["702001224355188737", "/ForJ_b/status/702001224355188737", "ForJ_b", "로랑 믈랑", "흐음, 그렇게 안 봤는데... 앤드류, 혹시 페미니스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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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창비",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는 출간된 지 불과 2주 만에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들었고 사회과학분야에서는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스웨덴에서는 전국의 모든 16세 고등학생의 성평등 교육 교재로 쓰이고 있다.\"", "2016-02-22 23:13:33"], ["701983137929113600", "/2016_52/status/701983137929113600", "2016_52", "KAL", "@2016_52 이와중에 내 캐릭터성 개 잘 드러나구요.. 이다님 책들과 에픽/방탄/빅스 앨범, 페미니즘 책, 캐롤 엽서..", "2016-02-22 23:13:16"], ["701983092974686208", "/aintbaper/status/701983092974686208", "aintbaper", "eli", "RT exo_dododo_93: RT itskoomark: '좋아해줘' 유아인 \"페미니즘적 대사, 정말 맘에 들었다\" pic.twitter.com/8ArKlhu6TN", "2016-02-22 23:13:06"], ["701982602647842816", "/distancier/status/701982602647842816", "distancier", "G", "창비도 알라딘도 좋은 책 많이 내고 팔아주는 것은 좋은데 사소한 곳에서 삐끗할 때마다 정말 실망스럽다. 기왕 페미니즘으로 장사를 크게 할 거라면 좀 더 본격적으로, 제대로.", "2016-02-22 23:11:09"], ["701980849030365185", "/abandonedfs/status/701980849030365185", "abandonedfs", "이나리", "불매운동상품(브랜드)/호감상품(브랜드)과 기피상점/호감상점 기록하는 앱이 있으면 좋겠다. 정치나 페미니즘 이유로 불매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채식주의자라든지 꽤 유용하게 사용될 텐데. 앱알못이라 아쉽.", "2016-02-22 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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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교수님 하... 맨날 너희들을 페미니즘으로 선동할 것이야 이러시는뎈ㅋㅋㅋㅋ 수업 10시간 중에 2시간이 젠더랑 페미니즘임...ㅠㅠㅠ 감동적이다", "2016-02-22 22:20:31"], ["701969382201647105", "/mint_twinkle/status/701969382201647105", "mint_twinkle", "윤도현 아시나요봇☭", "하 우리 사회학 교수님이 너무 항암제이다... 걸커의 전형을 보여주시는 티부인데 자꾸 수업시간에 페미니스트적 시각으로 설명해주셔서 너무나 사이다임ㅠㅠㅠ 오늘도 리서치 주제 예를 '성노동자들의 노동환경 실태'로 드셨다 캬...", "2016-02-22 22:18:37"], ["701969025564147713", "/stereologuer/status/701969025564147713", "stereologuer", "레아 브루니", "\"캐롤\"과 비교해서 그렇다는 것이다.캐롤은 아주 아름다운 영화였지만 최근 밤새워 오뉴블 정주행하느라 두시간 어둠 속에 정좌하고 있는 게 편하진 않았었다. ㅎㅎ\n\"대니쉬 걸\"은 릴리 엘베의 이야기이기보다 게르다 베게너의 이야기인 알찬 페미니즘 영화였다", "2016-02-22 22:17:12"], ["701968850703687680", "/megalcapture/status/701968850703687680",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추천글) 페미니스트 남자를 만나는 방법*ㅅ* (매우 스압이여요) #메갈리안\nhttp://megalian.com/data/41126  #auto", "2016-02-22 22:16:30"], ["701965857191165952", "/FAHEDI0/status/701965857191165952", "FAHEDI0", "이모티콤✿◕ ‿ ◕✿", "조석 페미니즘 비하\n^^.....", "2016-02-22 22:04:36"], ["701965107035701248", "/kkkkkkkkillkkil/status/701965107035701248", "kkkkkkkkillkkil", "낄낄마녀", "남자가 옆에서 한마디 거들면 바로 태세전환하는 거. 이거도 한 두번이지 계속 페미니즘 발언하면 백스프님처럼 아예 보빨남이 되는 거 같고. 참 복잡하고도 미묘하며 찌질한 여혐의 세계여..", "2016-02-22 22:01:38"], ["701965074487861248", "/changbi_books/status/701965074487861248", "changbi_books", "출판사 창비", "<'여혐'의 확산, 페미니즘 도서에 불을 붙이다> \"'여혐'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페미니즘 바람이 거세다. 가장 눈에 띄는 반응을 볼 수 있는 곳은 서점가다.\" http://www.fnnews.com/news/201602221727472566 …", "2016-02-22 22:01:30"], ["701964528783765505", "/kkkkkkkkillkkil/status/701964528783765505", "kkkkkkkkillkkil", "낄낄마녀", "유상무 옹달샘 팟캐스트에서 한 발언 일반적인 대화라고 쉴드치던 애가 카라차님이 지적하니까 곧바로 '제가 잘 몰랐네요 심기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는 거 너무... 상징적이다. 페미니즘 이슈에서 여자들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지가 맞다고 빽빽 우기다가", "2016-02-22 21:59:20"], ["701959904479686656", "/Androgyne_bot/status/701959904479686656",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6-02-22 21: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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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쌍러 못난티모", "@yh_kwoo 교양으로 정치 이런거나 들어볼걸 그랬네... 페미니즘은 저번학기에 듣고 정말 좋았는데..", "2016-02-23 22:06:40"], ["702327386436599808", "/gayteemo/status/702327386436599808", "gayteemo", "프로불쌍러 못난티모", "페미니즘이나 정치나 공부한 적이 없어서 함부로 언급하지 않으려 하는데, 이러한 태도도 방관인거겠지..?", "2016-02-23 22:01:12"], ["702326105395474432", "/KimHodolski/status/702326105395474432", "KimHodolski", "Hodolski", "그저께인가 또 광역차단 떡밥이 터졌던데, 정리하자면 허핑턴 포스트 한국판을 깐 적이 있는 사람은 편집장에게 차단당해 있을 겁니다. 특히 애니프사 중에서 팝콘 튀기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랑, 예전 허핑턴의 괴상한 편집에 화난 페미니스트 여러분이.", "2016-02-23 21:56:06"], ["702325465223024641", "/_arm_pit__/status/702325465223024641", "_arm_pit__", "겨.", "@_arm_pit__ 전국민사찰법을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를 하는 한 의원에게 누군가가 이렇게 말했다\n\"가녀린 50대 여성의원이 대단하다\"\n페미니스트가 그걸 듣고 \"가녀린 여성을 빼는 것이 낫다\"고 했다\nㅇㅊㅅ가 지나가다 \"여당 야당 다 나쁘다\"고 했다", "2016-02-23 21:53:34"], ["702324823037333504", "/gunbeat/status/702324823037333504", "gunbeat", "전진석 작가", "주토피아 봤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페미니즘을 테마로 하는 작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정말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2016-02-23 21:51:01"], ["702320049663528960", "/HyeonNu/status/702320049663528960", "HyeonNu", "Hyeonu Choi", "트위터 세상이랑 바깥세상 너무 다른것이 공중파고 종편이고간에 필리버스터 언급 1도 없고 단톡방이든 얼굴책이든 정치관련 이야기나 페미니즘 이야기 1도 없는것", "2016-02-23 21:32:02"], ["702318999024103424", "/Bong8242CO/status/702318999024103424", "Bong8242CO", "사이다국회-백혈구30마리로 충분", "더민당, 은수미 지금 연설 듣고 있냐. 완전 페미니스트 발언에, 종교발언에, 도덕적 발언에, 대테러방지법 반대 연설하면서, 인류 역사와 철학 다 말한다. 걍 데리고 어여 가라 좀. @Bong8242COhttps://twitter.com/Bong8242CO/status/702318460378947586 …", "2016-02-23 21:27:52"], ["702316847694114816", "/Bong_Soon_bot/status/702316847694114816", "Bong_Soon_bot", "봉수니_봇", "'현대의 페미니즘이 점차 진보하고 여성들이 우리 사회에서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을 지지하는 집단이 남성만이 아니라는 사실, 여자들 역시 성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반남성주의 정서는 더 이상 페미니즘 운동을 규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2016-02-23 21:19:19"], ["702313423783071744", "/maiye_/status/702313423783071744", "maiye_", "몌", "@maiye_ 친구애인:페미니즘의 시작은 여성참정권운동으로...\n나:뭐라고???!!!!!!\n순간 저말을 입밖으로 내버렸다....ㅠㅠ에휴..어자피 한번보고말사람인데...", "2016-02-23 21:05:43"], ["702313115556278273", "/maiye_/status/702313115556278273", "maiye_", "몌", "어제 페미니스트적 \"기질\"이있다고 말하는 친구애인을 만났는데 버튼이 제대로 눌려버림\n친구애인:정확히 말하자면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을 말하는게 아니죠\n나:(엄밀히말하면 성평등이지)", "2016-02-23 21:04:29"], ["702309773295771648", "/hotbody94z/status/702309773295771648", "hotbody94z", "지요", "나의 경우 저건 작년의 페미니스트 운동이었던 것 같다. 한번 눈 뜨고 나니 눈에 거슬리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다시 감을 수 없는 몸이 되어따....", "2016-02-23 20:51:12"], ["702309591053283328", "/nahanahani/status/702309591053283328",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내가 정치적인 트윗(페미니즘도 정치적이니까)을 할때마다 트친들이 불편해하지 않을까 걱정하곤 하는데\n그래도 난 내 으지를 이어갈것이며 누가 날 반대하더라도 족치고 밟고 지나가든 똥이라 피해가던 내 갈길을 갈것이다", "2016-02-23 20:50:29"], ["702308938985832449", "/ezoerizo31202/status/702308938985832449",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오후 10시 넘어서 경고 3 차례 받고 같은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간을 끌면서 관객으로 온 페미니스트들이 소리 지르고 구호를 외치면서 투표를 방해를 하면서 낙태 규제 법안을 막은 필리버스터다.", "2016-02-23 20:47:53"], ["702308783918198784", "/vasura135/status/702308783918198784", "vasura135", "Mirabillis", "여성대통령이 있는 나라라고 해서 페미니즘이 발전하지 않는 이유.: 부르주아 여성은 자신과 '어린 자매'가 똑같이 불평등한 처지에 놓여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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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페미니즘의 현실이다' 이런 말을 아주 당연하게 하시는데요?", "2016-02-25 16:23:49"], ["702966435178393601", "/dlkjsdf/status/702966435178393601", "dlkjsdf", "키리", "@chungangho 하지만 실제로 투표권을 얻기 위해 투쟁하는 페미니스트 여자들은 오른쪽의 여성과 같은 취급을 받았습니다.\n논점을 이상한 곳으로 잡으시네요, 제 말의 논점은 오래 전에도 페미니스트들이 핍박을 받아왔다는 점인데 말입니다.", "2016-02-25 16:20:33"], ["702965601162158080", "/dlkjsdf/status/702965601162158080", "dlkjsdf", "키리", "@chungangho 자칭 페미니스트 중에 진짜 페미니스트가 아닌 사람들도 존재하고 그들이 페미니즘의 전체를 대표할 만큼 페미니즘 내의 막대한 세력도 아닐텐데 그 조금 튀는 사람들을 보고 '이게 페미니즘의 현실이다'라고 단정짓는 건 잘못된 겁니다.", "2016-02-25 16:17:14"], ["702965081269637121", "/dlkjsdf/status/702965081269637121", "dlkjsdf", "키리", "@chungangho 도대체 뭘 바라보셨길래 페미니즘이 저렇다고 생각하시는 건데요?;; 사실을 왜곡하고 세상을 삐뚤게 바라보는 건 그쪽 아닙니까?", "2016-02-25 16:15:10"], ["702963063276724224", "/TakechiHenpeita/status/70296306327672422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6-02-25 16:07:09"], ["702950224671612930", "/mn103103/status/702950224671612930", "mn103103", "췌췌고", "생각해보면 이정희때도 그렇고 요즘 한국의 페미니즘 운동에 대하여도 그렇고 심지어 필리버스터까지 세상똥멍청이들이 정말정말 많아서 하나하나 설명해줘도 1도 안알아쳐먹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는 가해자들에게만 공감능력을 상승시킨다.......", "2016-02-25 15:16:08"], ["702947557228425217", "/Magi_co/status/702947557228425217",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페미니스트= 욕\n빨갱이= 욕\n헌법이나 믿는 놈= 욕\n임시정부 구멍가게를 대한민국 적통이라는 놈=욕\n먹물 좀 먹었다고 나대는 놈= 욕\n\n욕 먹고 싶다.", "2016-02-25 15:05:32"], ["702947238541000704", "/Magi_co/status/702947238541000704",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페미니즘이 한국형 보수주의나 마초이즘 같은 것보다 낫다는 것을 증명한다 할 수 있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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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2012년에도 메리다 가튼거나 만들던 디즈니가 여자주인공을 경찰로 하고 주디의 모험으로 스토리를 2014년에 바꿨단건~", "2016-02-25 11:28:23"], ["702892831707258881", "/_n_ny/status/702892831707258881", "_n_ny", "버ㅂㅂ블", "나도 나도 할래.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작년엔 뭐했는지 기억 잘 안난다. 그땐 이 이야기 하기가 (더) 두려웠던 거 같은데.. 얼마 전에 대놓고 그런 안티페미니스트 발언 불편하다고 말했음 크크", "2016-02-25 11:28:04"], ["702889496627404802", "/ltngo31/status/702889496627404802", "ltngo31", "무멘", "4년 전 만해도 '첨봤을때 페미니스트인줄 알았다'라는 말에 나는 '에이 나 그런 사람 아니야!'라고 답했다. 그런 사람은 대체 무엇이며 후배는 왜 저런 말을 했을까...지금 생각하면 페미니즘의 그 쉽고 간단한 정의를 말해주지 못해서 안타까울 뿐", "2016-02-25 11:14:49"], ["702888560332943362", "/tankja/status/702888560332943362", "tankja", "시민정치마당", "아싸라지 님이 국회의원 예비후보 남인순(南仁順)에 대해서 \"‘페미니스트’ 의원 남편은 '사기꾼'?\" 라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 시민정치마당 \nhttp://cpmadang.org/comment/1005#comment-1005 …", "2016-02-25 11:11:06"], ["702888513608396800", "/ltngo31/status/702888513608396800", "ltngo31", "무멘", "트위터가 나에게 해준것은 많다 덕질과 페미니즘 필리버스터.... 특히 페미니즘은 진짜 나도 모르는 새에 의미를 오해하고 있었고 남녀차별 거의 안받고 자랐음에도 코르셋에 쪼여있었음(차별인줄 몰랐던 걸수도 있겠다)", "2016-02-25 11:10:55"], ["702888458784616448", "/wlstnr224/status/702888458784616448", "wlstnr224", "무", "@Chi__ell0 아멜이랑 애들이랑 아서랑 같이 볼 것 같지않아욬ㅋㅋㅋㅋ? 이 집안 애들이 전부 페미니스트라...잘합니다...남동생들이 아멜이랑 아서 도와서 집안청소 빠르게 끝내면 사라가 세실보다가 데리고 나와서 다 같이 놀지 않을까오!", "2016-02-25 11:10:42"], ["702882037724631042", "/binamagic/status/702882037724631042", "binamagic", "비남/Binam", "그리고 트위터에서 의외로 자주 보는 유형인데 페미니즘과 남성혐오는 동의어가 아닌데 그걸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2016-02-25 10:45:11"], ["702881746958692352", "/binamagic/status/702881746958692352", "binamagic", "비남/Binam", "@binamagic 와 저 사람 페미니스트네!!!  무조건 저 사람이 맞게 판단한거겠지? 응원해야지!! >> 이거 매우 중간과정 생략되어 증명 안되는 귀납법과 같다", "2016-02-25 10:44:02"], ["702881404246331392", "/binamagic/status/702881404246331392", "binamagic", "비남/Binam", "가끔 페미니즘을 공개적으로 열심히 지지하고 말하는 사람들은 모든 경우와 사건에 대해 옳은 말만 하고 혜안을 가지고 있다고 성급한 일반화를 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무조건 이 사람이 더 똑똑한 소리하고 있는거 아님 가끔 그 사람도 실수함...", "2016-02-25 10:42:40"], ["702878491453198336", "/SatChoi_666/status/702878491453198336", "SatChoi_666", "(4/22~4/27)❄", "@SatChoi_666 물론 전 남성우월주의자도 여성우월주의자도 페미니스트도 아닙니다\n그냥 세상사에 관심없는 잉여새끼일 뿐이에요", "2016-02-25 10:31:05"], ["702878128037728258", "/SatChoi_666/status/702878128037728258", "SatChoi_666", "(4/22~4/27)❄", "남성 우월주의자가 있는만큼 여성 우월주의자도 존재하는 법이고 페미니스트가 있는법임.\n본인이 절대적이라는 생각을 가지면 안되는거고.\n집단의 신념이 절대정의가 아닌것처럼 개인 신념도 절대정의가 아닌만큼 너무 그것에 의존해선 안됌.", "2016-02-25 10:29:39"], ["702877071962288128", "/SatChoi_666/status/702877071962288128", "SatChoi_666", "(4/22~4/27)❄", "가끔 무서울정도로 이분법적인 사람이 알티될때 있음\n언젠가 \"세상 극소수의 페미니즘 매체를 제외하면 모든 매체는 여혐\"이라는 트윗을 본 적 있는데 알티마음 엄청 많이 박힌걸 보고 알티마음 많다해서 그게 절대적인건 아니라는걸 알았음.", "2016-02-25 10:25:27"], ["702876208740995073", "/MoppetKr/status/702876208740995073", "MoppetKr", "모펫", "페미니즘이란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인류가 '남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인류와는 다른 지위와 처우를 받아온 지난 역사와 지금의 현실에 대해 질문하고 분석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사상이자 교육이자 운동이다", "2016-02-25 10:22:01"], ["702875840342667264", "/SatChoi_666/status/702875840342667264", "SatChoi_666", "(4/22~4/27)❄", "트위터 여러분들 보면 너무 이분법적으로 변해버려서 무서울때가 가끔 있어요\n꼭 정치가 아니더라도 남녀문제,그외 기타 민감한 갈등문제에 대해 과도하게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것 같기도 해요\n저는 여당 지지자도 야당 지지자도 페미니스트도 여혐도 남혐도 아니지만", "2016-02-25 10:20:33"], ["702875178158546944", "/procreanturge/status/702875178158546944", "procreanturge", "urgeurgeurge", "트위터의 멋진 페미니스트 언니들이 내가 키배할때마다 등판해서 키배떠주시면 얼마나 든든할까... 노란패딩의 심상정 대표마냥..... 멋진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은 '나'와 멍청한 '나' 그 사이 어딘가에서 고통받고있다.......", "2016-02-25 10:17:55"], ["702874675416707073", "/a_mat_t/status/702874675416707073", "a_mat_t", "아마_남혐러", "'한 페미니즘 한다'는 표현 신선한데\n저는 한남혐하는 사람입니당", "2016-02-25 10:15:56"], ["702874080035274756", "/plentifullbeer/status/702874080035274756", "plentifullbeer", "맥주", "#나는페미니스트다 도 좋네요... #페미니스트_장기자랑 같은 태그는 어떨까 싶기도 함", "2016-02-25 10:13:34"], ["702872598741319680", "/scenterc/status/702872598741319680", "scenterc", "센테르크", "상대적으로 피해입을 확률이 낮은 남자로 태어난 입장에서 얼마나 여자들이 불리한 환경에 있는지 알 생각도 알고싶지도 않고 자기 이상 만이 중요한 비현실에 푹빠진 인간같았다. 마치 \"오빠가 허락한, 오빠가 올바른 페미니즘을 알려줄게\" 를 보는 기분.", "2016-02-25 10:07:40"], ["702870815021268993", "/juber2539/status/702870815021268993", "juber2539", "캐롤러 주버", "\"한 페미니즘 하는 사람\"", "2016-02-25 10:00:35"], ["702869517563617282", "/orasoras321/status/702869517563617282", "orasoras321", "라이언", "\"한 페미니즘 하는 사람\"", "2016-02-25 09:55:26"], ["702869469287165953", "/MoppetKr/status/702869469287165953", "MoppetKr", "모펫", "한 페미니즘ㅋㅋㅋㅋ", "2016-02-25 09:55:14"], ["702869344385003520", "/il000435/status/702869344385003520", "il000435", "ZeroCooL", "@heaventomorrow 남자가볼때 여자는 거의다 페미니스트다. 라는재생각", "2016-02-25 09:54:45"], ["702868619886133249", "/HANGANGMONSTER2/status/702868619886133249", "HANGANGMONSTER2", "또 헛소리하고있니?라고묻는한강괴물", "@CakesOnAPlate 가짜 페미니즘 \n안티 페미니즘에 이어서 '저도 한 페미니즘 합니다만' ㅋㅋㅋㅋㅋㅋㄱㄱ", "2016-02-25 09:51:52"], ["702868307175563264", "/CakesOnAPlate/status/702868307175563264", "CakesOnAPlate", "잉여트윗러1", "도대체 한 페미니즘은 어떤 페미니즘인가. 페미니즘이 저도 한가닥 합니다 라는 식으로 표현되는 말이었나? 저도 한 진보하고 한 인권존중하고 그렇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존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2-25 09:50:37"], ["702868185930866688", "/QueerKANA/status/702868185930866688", "QueerKANA", "스가 사랑 카나", "제가 한번 페미니즘 해보겠습니ㅏ", "2016-02-25 09:50:08"], ["702868149763383296", "/QueerKANA/status/702868149763383296", "QueerKANA", "스가 사랑 카나", "저도 한 페미니즘 하는 사람인데요", "2016-02-25 09:50:00"], ["702867858259202049", "/Bookistak/status/702867858259202049", "Bookistak", "책은탁", "리) 캬. 자본주의가 페미니즘 한다.", "2016-02-25 09:48:50"], ["702866216017227776", "/lovepandore/status/702866216017227776", "lovepandore", "판돌", "아무튼 지금 #FreeKesha 운동까지... 21세기지만 아직 갈길은 멀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함께 목소리를 낼 수있는 시대가 왔으니까 더 나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페미니즘은 여성주의라기보다는 양성평등주의를 지향합니다.", "2016-02-25 09:42:19"], ["702866014850015232", "/but_81677/status/702866014850015232", "but_81677", "Adam Chandler", "@But_44871 뭐...인종차별하는 사람도 있고, 페미니스트는 더 없고, 괜찮은 사람은 이미 연애중이에요.", "2016-02-25 09:41:31"], ["702860919181709313", "/ilwarbot/status/702860919181709313", "ilwarbot", "일간워스트 풍작글", "[풍작]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할 것 (한스 로슬링) (핑) http://ilwar.com/issue/233305 ", "2016-02-25 09:21:16"], ["702858626537357313", "/lovepandore/status/702858626537357313", "lovepandore", "판돌", "젠더학이 제대로 펼쳐질 수 있는 시대가 온 거죠. 전 그렇게 생각해요. 이토록 전세계에서 페미니즘 혹은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울려퍼진 적이 있던가, #HeForShe 운동이 급격히 퍼질 시대가 그동안 있었는가.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들으셨음 좋겠어요", "2016-02-25 09:12:09"], ["702856556329566208", "/pumpkin_comm/status/702856556329566208", "pumpkin_comm", "호박이", "@IWs_Commu 페미니즘같은건 바라지도 않지만 보이쉬라는 장르 자체가 존나게 지뢰이신데다가 주위에서 그 장르 파는것도 눈뜨고 못보는 사람이랄까", "2016-02-25 09:03:56"], ["702855623466053632", "/MikeSuperboy/status/702855623466053632", "MikeSuperboy", "넴", "나는 페미니스트이고 덕후로서, 그냥 덕후가 안쓰럽다. 덕후는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안좋은 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길 바라지 않는다. 그 일이 사실이든 아니든 상관없다. 한 번 오르내리는 과정을 통해 사실 아닌 게 드러날 수 있다하더라도...", "2016-02-25 09:00:13"], ["702855401327321089", "/lovepandore/status/702855401327321089", "lovepandore", "판돌", "일제강점기에도 일본의 노동자들이 조선의 노동자들과 왜 연대했을까, 왜 원산파업을 그들조차 지지했는가. 제 1세계의 페미니즘과 제 3세계의 페미니즘은 왜 다른가. 나는 그동안 어떤 세상에서 무엇만을 보았고 무엇을 보지 못했는가 를 알 수 있게 됩니다", "2016-02-25 08:59:20"], ["702853129298030593", "/Dalrahorse/status/702853129298030593", "Dalrahorse", "달라호스", "나는 페미니즘을 알려고도 하지 않았던 예전의 나로 절대 돌아갈 수 없다. #나는페미니스트다", "2016-02-25 08:50:19"], ["702852990885978112", "/ccomozam/status/702852990885978112", "ccomozam", "꼬모님/우리집부엉이♡",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라는 책을 읽고있어요 좋다 이거", "2016-02-25 08:49:46"], ["702849677968830464", "/berry_parti/status/702849677968830464", "berry_parti", "베리", "페미니스트라 선언하면 화살이 오게 되는구나. 그게 순간 내가 겪어온 위협들이 떠올라 겁이 덜컥 나면서도, 위험한 세상에 용감한 발언을 해온 여성들이 있어왔구나, 너무나 고맙구나. 그들이 방패처럼 있어왔구나. 고마웠다. 고맙습니다. #나는페미니스트다", "2016-02-25 08:36:36"], ["702849273419837440", "/meco_vibre/status/702849273419837440", "meco_vibre", "MECO", "원래는 저 되게 사려깊은 척 페미니스트 선언이나 하고 자려고 했는데 지금 하는 일: 내일 국회방청 가려고 짐싸는 중…", "2016-02-25 08:34:59"], ["702848773391659010", "/mingzizon/status/702848773391659010", "mingzizon", "m", "이 작품이 좋았는데, 무슨 ㅍㅔ미니스트 전이었던 것 말고는 기억나지 않는다 pic.twitter.com/lDtkdwwAZ5", "2016-02-25 08:33:00"], ["702847903224606720", "/nhfsghuhkk/status/702847903224606720", "nhfsghuhkk", "✨ 나자 ⚡", "페미니스트는 양성평등주의자가 아니라 성평등주의자입니다. 무슨 뜻인지 다들 알고있듯이.", "2016-02-25 08:29:33"], ["702847740938563588", "/your_craving/status/702847740938563588", "your_craving", "지이's 욕망", "네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n고까우면 언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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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해할 짓을 왜했냐니 ㅋㅋㅋ 그게 오해를 일으킬줄도 몰랐다고 병신아 ㅋㅋㅋㅋㅋ 지가 페미니스트인줄 알고있는 자기혐오 병자들...", "2016-02-25 07:05:14"], ["702825988233646080", "/4612_9883/status/702825988233646080", "4612_9883", "소액결제현금화010 4612 9883", "태양상품권.com  010  4612  9883  카톡 suntk                        \n   #소액결제현금화\n#나는 페미니스트다  신경민\n 7\n 7\n7   7\n7 7  7 pic.twitter.com/vDzd6Vg1o3", "2016-02-25 07:02:28"], ["702823014291771393", "/chickenscrm/status/702823014291771393", "chickenscrm", "황여사[MUO:냉04]", "막시 거기서 베지테리언 건축학도 페미니스트 넘나 일리야인것..", "2016-02-25 06:50:39"], ["702822497389903872", "/dismalvin/status/702822497389903872", "dismalvin", "Dismalvin", "나는 진보파가 아니며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애국자도 아니다.\n그냥 나다. \n내가 내 생각을 말하는데 그걸 왜 자꾸 어떤 범주에 넣으려 하는거죠. \n합리화 하는거랑 뭐가 달라.", "2016-02-25 06:48:35"], ["702821244324835328", "/dodolie_e/status/702821244324835328", "dodolie_e", "도돌이표", "'2016년에도 페미니스트 선언은 계속되어야 한다. 우리가 서로를 더 사랑하기 위해서 말이다.'", "2016-02-25 06:43:37"], ["702820349096792064", "/name__me_/status/702820349096792064", "name__me_", "넴", "@ggkk931 저래놓고 페미니스트 바이오에 달아놓는게 넘 아이러니하고 웃긴ㅋㅋ캨ㅋ", "2016-02-25 06:40:03"], ["702819830362087425", "/mLaTte_/status/702819830362087425", "mLaTte_", "페미나치가 된 쿠마몬", "이전까지만 해도 페미니스트 해쉬태그 나돌아도  그러려니 별 아무 생각이 없었엇다", "2016-02-25 06:37:59"], ["702817846296866817", "/holdtheboy/status/702817846296866817",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한국의 페미니즘 운운하는 새끼들 치고 다른 나라 페미니즘이나 페미니스트 언급하는 꼬라지를 내가 본 적이 없어. 양비론으로 다 까면 중립적인 줄 아나보는 놈들. 국민의 당이나 가라. https://twitter.com/bodhian1/status/702743168949727232 …", "2016-02-25 06:30:06"], ["702813855202672640", "/ying_ying_yi/status/702813855202672640",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지금 뭐라고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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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나 L만 와주세요. 생각이 많고, 가볍지 않은 분들이 편합니다.", "2016-02-25 04:33:15"], ["702787781139894272", "/dullorsharp/status/702787781139894272", "dullorsharp", "뭉뾰",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가 쓴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를 샀다. 읽기 시작했는데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어려운 말 없는 데다 책 자체가 얇아 오늘 완독할 수 있을 거 같다. #나는페미니스트다pic.twitter.com/Ms7UJPk7f6", "2016-02-25 04:30:38"], ["702787430932312065", "/humanthink/status/702787430932312065", "humanthink", "윻씨", "페미니스트 선언한 거, 작년 1월 21일이었네 #나는페미니스트다", "2016-02-25 04:29:15"], ["702787021178171393", "/jack2575/status/702787021178171393", "jack2575", "재클레이 잭-불편니스트", "시발 나놈같은 시헤남1이 페미니스트 선언하고 많이 달리졌다느니 뭐니 태그에서 말했다는 것 자체가 넘나 기만적인 거시다..... 씨발 나새끼는 좀 더 노력해야 하는데", "2016-02-25 04:27:37"], ["702786966228566016", "/subienis/status/702786966228566016", "subienis", "페미당 창당 기원하는 이엔", "나는 어릴 때부터 지금이랑 똑같은 생각과 발언을 해왔다. 그러면서도 항상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라는 전제를 붙여왔던건 내가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이제는 당당하게 말할 것이다. #나는페미니스트다", "2016-02-25 04:27:24"], ["702786030747807744", "/lonesate/status/702786030747807744", "lonesate", "엘리", "#나는페미니스트다\n굳이 나누자면 온건적인 페미니스트 :)", "2016-02-25 04:23:41"], ["702785546058268672", "/nariplanet/status/702785546058268672", "nariplanet", "윤나리 Yoon Nari", "올해도 '난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사람이야, 페미니즘을 찬성하고 있어, 페미니스트에 가까운 사람이야...'라는 주변인의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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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비슷한 유투버 Luke McClure가 있습이다 영국남고생이고 누나가 페미니스트라 그런지 한국일베하는남고생들과는 차원이 다르게 그거 성차별이야 라는 말이 영상에 자주 나옵니다. 한번 보세염 그리고 친구들 잘생김", "2016-02-25 03:47:33"], ["702775945313124352", "/mongbeany/status/702775945313124352", "mongbeany", "룰루", "트위터하면서 페미니스트도 알게되고 정치 세상사 얘기 덕질까지 하고 트위터대단해 \n페북할땐 맛집이나 뜨고 얼짱화장품영상등등 영상만 떴는데 트위터 알참 덕질도 맘껏할수있고 맘대로 얘기할수도 있고 상식배우기까지", "2016-02-25 03:43:36"], ["702773968130801664", "/wdfrog/status/702773968130801664", "wdfrog", "캡틴프록", "이후 페미니스트는 남편을 얻지 못해서 불행한 여자라는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아프리카인은 서구 사상인 페미니즘에 물들어서는 안된다는 소리도 들었다.그리고\n(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창비) pic.twitter.com/dhYKDKfLPB", "2016-02-25 03:35:45"], ["702773738773749761", "/creamy_drops/status/702773738773749761", "creamy_drops", "김실장", "그 남성 지인은 동거인의 가장 친한 친구였다. 페미니즘에 대해 공부한 적은 없지만, 그냥 본능적으로 여성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않는 사람. 극단적으로 말하는 남성 친구가 있으면 옆에서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 말하는 사람.", "2016-02-25 03:34:50"], ["702773475459510272", "/funkaline/status/702773475459510272", "funkaline", "불국영", "@awesome_js 기회되시면 '가가 페미니즘' 읽어보세요. 요새 틈틈히 읽는 책인데, 가가를 중심으로 현대의 페미니즘에 대한 설명을 쉽게 잘 풀어냈더라고요 ㅎ pic.twitter.com/DavCKEVefx", "2016-02-25 03:33:48"], ["702773158667882496", "/wdfrog/status/702773158667882496", "wdfrog", "캡틴프록",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가 처음 페미니스트라고 지칭된 것은 친오빠처럼 가까운 남자아이와 토론을 벌이던 중 강한 주장을 펼쳤을 때다. 둘 다 어려서 정확히 무슨 뜻인지는 몰랐지만 칭찬이 아닌 것은 분명했다.", "2016-02-25 03:32:32"], ["702768329698639872", "/jmh92135079/status/702768329698639872", "jmh92135079", "✨칭호- 미소녀하렘 소유자✨", "#나는페미니스트다 나 또한다!! 난 페미니스트다!!", "2016-02-25 03:13:21"], ["702768272375046144", "/lifeishardbut/status/702768272375046144", "lifeishardbut", "erika", "나는 내가 성별이 아닌 한 명의 인간으로 존중받고 살아갈 수 있길 원한다. 어릴 적 부터 나는 내 세계 안에서 싸워왔고, 앞으로도 싸울 것이다. #나는 페미니스트다", "2016-02-25 03:13:07"], ["702766684948398080", "/fluid_from/status/702766684948398080", "fluid_from", "femilog 2016",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만하면 페미니스트냐고 텃새부리고 빈정대던 이들의 재뿌리기가 1년 사이에 우스워졌습니다.'해일이 밀려오는데 조개나 줍고있다' <이 말밖에 할줄 모르는 구시대의 뇌로는 이 해시태그가 가져온 변화의 조짐들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2016-02-25 03:06:49"], ["702764071888642049", "/chz2sin/status/702764071888642049", "chz2sin", "김창준/ジュン", "#나는페미니스트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데에 거리낌이 없어야하죠~", "2016-02-25 02:56:26"], ["702762140747198464", "/nextism31/status/702762140747198464", "nextism31", "로튼애플", "자신을 페미니스트라 자처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진정 양성평등을 원하는가? 그러면 여성도 징병제에 참여하게 해달라고 요구해라. 이스라엘을 보라. 이스라엘 여성들도 당당하게 병역의 의무 다하고 있지 않는가?", "2016-02-25 02:48:45"], ["702761798588452865", "/ruasizerion/status/702761798588452865", "ruasizerion", "베히서버의 루아즈(파멸)", "나는 사실 페미니스트에 편견을 가지던 시기가 있었다. 어린시절 봤던 제목도 기억나지 않는 어느 영화에서 \"I'm feminist\"라는 대사의 자막이 \"나는 여성 상위 주의자요.\"라고 번역되었기 때문. 그리고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까지 십수년이 걸렸다.", "2016-02-25 02:47:24"], ["702758722758512640", "/_dod_d/status/702758722758512640", "_dod_d", "도드", "#나는페미니스트다 \n당연하게도 저도 페미니스트입니다! pic.twitter.com/3n9PnuohUc", "2016-02-25 02:35:10"], ["702757899961896960", "/325_dg/status/702757899961896960", "325_dg", "비둘기", "뭐만하면 여자탓 페미니즘 탓하는 자들 보면 자기가 원하는게 뭔지 생각을 해보긴했을까 자기가 언급하는 그 범주에 제 가족과 친구들이 있다는 걸 알긴 알며 그사람들에게 뭘 바라는지 그게 합당한거라고 생각하는지 맘속에서나마 정리를 해보긴했을까", "2016-02-25 02:31:54"], ["702755749231853568", "/romute_sj/status/702755749231853568", "romute_sj", "콰쾅코ㅑㅇ쾅 문열어봐 로뮽놈!", "#나는페미니스트다\n\n넥슨별 모으는 페미니스트...\n넥슨... 쥬긴다... pic.twitter.com/WjeQSTyEIM", "2016-02-25 02:23:21"], ["702755464795131904", "/pneumas/status/702755464795131904", "pneumas", "LeeSangbong", "@JeongtaeRoh 3)나 같은 거물 앞에서 번데기 주름 잡는 것도 유분수지 정태씨가 무슨 페미니즘이니 뭐니 떠든다는 것이 말도 안되는 것이지라..ㅋ 책은 아직도 발매 안되네요?)..암튼 내가 정신병자도 아니고(그냥 오해를 피하기 위해 이거 소설로", "2016-02-25 02:22:14"], ["702755237824598016", "/hidden_jy/status/702755237824598016", "hidden_jy", "히든체니", "필리버스터는 이미 사회변화의 첫걸음이 되었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바꿔나갈 것이다. 한때의 반향일거라 생각되던 페미니즘이 그랬듯이.", "2016-02-25 02:21:19"], ["702754101189177344", "/apple88_04/status/702754101189177344", "apple88_04", "미샤뫼시는상궁1", "페미니즘. 나도 무서워하거나 꺼려졋던게 사실.", "2016-02-25 02:16:48"], ["702753968686919681", "/dmlalss/status/702753968686919681", "dmlalss", "눅눅", "내가 나를 페미니스트로 호명할 수 있게 됐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의미가 있다 내게 페미니스트 선언은 당신을 설득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노력이었다 그리고 그건 나뿐만이 이닐 것이다 나를 완전히 긍정할 수 있을 때까지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2-25 02:16:17"], ["702753462375743488", "/POLINA_Bot/status/702753462375743488", "POLINA_Bot", "바스티앙 비베스 봇", "한마디로 아르노랑 잔 건 분명하게 정치적인 행동이었고 페미니스트적 진보였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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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당신은 페미니스트 입니다 !☞이런거 씨알도 안먹히는...", "2016-02-25 01:32:33"], ["702741532122591232", "/se_aaa/status/702741532122591232", "se_aaa", "se ah lee", "@1G1G1 안녕하세요, 여성신문 이세아 기자입니다. 올리신 나는페미니스트다 해시태그 트윗을 저희 보도에 인용하고 싶어서 연락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02-25 01:26:52"], ["702741208506871808", "/bodhian1/status/702741208506871808", "bodhian1", "Bodhian Kim", "그냥 헬조선인들의 고민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나는 양반이고 마님이고 싶은데, 왜 세상은 나를 종놈 취급하는가? 이게 불만인거다.남녀문제도 페미니즘 이런 문제가 아니고, 왜 나를 마님 취급 안하는가? 왜 나한테 남자대접 안해주나? 이 문제의 연장이다", "2016-02-25 01:25:35"], ["702741042202738688", "/_gy_k/status/702741042202738688", "_gy_k", "되서(X) 돼서(O) 최가영",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주장하는건 다분히 페미니즘적인 주장이고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은 페미니스트로서의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영상을 봤는데 헬조센인은 여성이 출산하고 생리하고 하느라 남자보다 일 덜 하는게 명백한데 어디서 동일임금을 주장하냐 하겠지", "2016-02-25 01:24:55"], ["702740003458150401", "/straylittlelamb/status/702740003458150401", "straylittlelamb", "길 잃은 어린양", "군사서적 때문에 거래하는 소규모 서점 중에서 극우 계열 서점이 있는데 책을 주문할 때 마다 이민자반대, 페미니즘 반대를 외치는 출판물 카달로그를 동봉한다. 아니 아시아 끄트머리의 유색인종에게 왜 이런걸 보내는 것인가.", "2016-02-25 01:20:47"], ["702738718424104963", "/se_aaa/status/702738718424104963", "se_aaa", "se ah lee", "@OhHyeongi 안녕하세요, 여성신문 이세아 기자입니다. 올리신 나는페미니스트다 해시태그 트윗을 저희 보도에 인용하고 싶어서 연락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02-25 01:15:41"], ["702738374713409536", "/se_aaa/status/702738374713409536", "se_aaa", "se ah lee", "@cheapiecoffee 안녕하세요, 여성신문 이세아 기자입니다. 올리신 나는페미니스트다 해시태그 트윗을 저희 보도에 인용하고 싶어서 연락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02-25 01:14:19"], ["702738104885469184", "/se_aaa/status/702738104885469184", "se_aaa", "se ah lee", "@walnut__c 안녕하세요, 여성신문 이세아 기자입니다. 올리신 나는페미니스트다 해시태그 트윗을 저희 보도에 인용하고 싶어서 연락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02-25 01:13:15"], ["702736574039994368", "/TakechiHenpeita/status/70273657403999436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6-02-25 01:07:10"], ["702736552321941504", "/sparrow01010101/status/702736552321941504", "sparrow01010101", "켄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나는페미니스트다", "2016-02-25 01:07:04"], ["702735814535442433", "/gaenajwo/status/702735814535442433", "gaenajwo", "스타워즈 구공기2 스포에 허우적허우적", "@humangngotong 무소의 뿔처럼 화난 고릴라처럼 컨트롤이 않되는 마코처럼 페미니스트는 달릴 거십니다~~~~", "2016-02-25 01:04:09"], ["702735658079490049", "/annwn_/status/702735658079490049", "annwn_", "앤윈 / 이서영", "하지만 지금 우리가 ‘페미니즘’이라는 단어에 씌워진 낙인을 벗기기 위해서 해야 할 것이, “여성과 남성이 동일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믿느냐”고 질문하는 것일까. 물론 나는 #나는페미니스트다 라고 웃으면서 말하는 저 남성들의 자기 선언을 지지한다.", "2016-02-25 01:03:31"], ["702735392575913984", "/luminoushour/status/702735392575913984", "luminoushour", "Luminous narrative", "메리 울스턴크래프트_여성의 인권을 주장한 최초의 페미니스트 (출처 : 글-김정미 | 네이버 캐스트) http://me2.do/5W8tSd8P ", "2016-02-25 01:02:28"], ["702735356467122178", "/yugilchill/status/702735356467122178", "yugilchill", "곱빼길리", "공앱이 필리버스터 해시태그를 '실시간 트렌드'라고 보여줬을때 '자리를 비우신 사이에...(이 기능 좋아함)'인줄 알고 맘에 든다했는데 오늘은 굳이 왜알려줘 본연의 마음으로 맘에 안 든다 했다. 하필 '나는페미니스트다'라서 뭔가 진보개저씨 된 기분...", "2016-02-25 01:02:19"], ["702735087788425216", "/annwn_/status/702735087788425216", "annwn_", "앤윈 / 이서영", "성별로 차별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분명히 말해서 없다. 일간베스트의 헤비 이용자도 그런 말을 하지는 않을 거다. 김치녀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를 우리는 페미니스트라고 말할 수 있을까.", "2016-02-25 01:01:15"], ["702734920800559106", "/annwn_/status/702734920800559106", "annwn_", "앤윈 / 이서영",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는 페미니스트의 사전적 정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한국어 사전에도 페미니즘은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ㆍ경제ㆍ사회 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견해”라고 나와 있다. 문제는 그 사전적 정의에 있는 게 아니다.", "2016-02-25 01:00:35"], ["702734741594775553", "/annwn_/status/702734741594775553", "annwn_", "앤윈 / 이서영", "페미니스트라는 말에는 분명 낙인이 있다. #나는페미니스트다 운동은 그 낙인을 뿌리치려는 의도에서 출발했다. 그렇다면 낙인을 뿌리치기 위해서 우리는 결을 뭉뚱그려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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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빠가 허락하는 페미니즘만 인정한다 라고 해서 존나 황당했던게 생각남", "2016-02-25 00:35:29"], ["702727964501250048", "/seedrabbit/status/702727964501250048", "seedrabbit", "백수의왕박죽", "페미니스트: 모든 성별이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평등하다고 믿는 사람 #나는페미니스트다", "2016-02-25 00:32:57"], ["702727348072742912", "/immunesystem35/status/702727348072742912", "immunesystem35", "immune", "#나는_페미니스트다  라고 더더 당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페미니즘에 대해 공부해야지!!!", "2016-02-25 00:30:30"], ["702727249552740352", "/19x_x61/status/702727249552740352", "19x_x61", "α", "좋은 페미니스트 아티스트 코코로지를 소개합니다 #나는페미니스트다pic.twitter.com/P6wm7fdsnd", "2016-02-25 00:30:06"], ["702726924993327104", "/Siamese_Cat_G/status/702726924993327104", "Siamese_Cat_G", "죽은 거우옝이", "@nepkinkim 님 페미니스트임? ㄷㄷ", "2016-02-25 00:28:49"], ["702726521065058304", "/quarterlyalone/status/702726521065058304", "quarterlyalone", "계간홀로~연애하지 않을 자유~", "홀로의 연애하지 않을 자유와, 이 세상이 '연애'라고 인정하지 않는 비-주류의 '연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계간홀로>는 페미니즘과 페미니즘적 공동체, 페미니즘적 사고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나는페미니스트다", "2016-02-25 00:27:13"], ["702726389229694977", "/19x_x61/status/702726389229694977", "19x_x61", "α", "헉 페미니즘 노래 하면 코코로지 이지 이따 면허학원 갔다가 쭉 올려야겠다", "2016-02-25 00:26:41"], ["702726313895833600", "/k4zero/status/702726313895833600", "k4zero", "세이", "@shillaboth 저는페미니스트입니다 였던거같은데 그리고보니 반말로 바뀌었네요(?)", "2016-02-25 00:26:23"], ["702725266808811520", "/JanuS2unaJ/status/702725266808811520", "JanuS2unaJ", "야누스 ~기품있는 계란말이의 한숨~", "@TellezSenicaa 엌ㅋㅋㅋㅋ내가페미니스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마음에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2016-02-25 00:22:14"], ["702724717153689600", "/Dutchface_plz/status/702724717153689600", "Dutchface_plz", "ㅇㅅㅇ", "모두가 당연하다는듯 \"나 페미니스트야\" 라고 말할 그날까지 #나는_페미니스트다", "2016-02-25 00:20:03"], ["702723413178077184", "/38womensday/status/702723413178077184", "38womensday", "여성의날", "[2016 3.8여성의날 캠페인 #희망연결]\n#38여성의날 #희망연결\n성평등한 사회를 위한 2016년 나의 희망은 \n<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사회로 나아가는것>입니다!3/5 광화문광장에서 우리의 희망을 연결해요! pic.twitter.com/NC5yn4kZxp", "2016-02-25 00:14:52"], ["702722155172143105", "/garooKang1212/status/702722155172143105", "garooKang1212", "캉가루", "페미니즘 움짤들 겁나 주옥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2-25 00:09:52"], ["702721476869271552", "/TakechiHenpeita/status/70272147686927155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6-02-25 00:07:10"], ["702721304865017856", "/Dominic_j_/status/702721304865017856", "Dominic_j_", "돔미", "페미니스트 그거 쿄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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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스커트입는소피아",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내가 나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정의한 이후부터 나는 또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2016-02-24 22:25:52"], ["702694915159908352", "/gkdusid98/status/702694915159908352", "gkdusid98", "시칩", "이번 사건때문에 사람들의 오지는 이중성을 깨달았다. 몇몇 페미니즘 주장하는 사람들이 여자를 외모로 판단하는 지나친 외모지상주의는 비판하면서 류준열은 얼굴이 못생겼다고 겁나 극딜하고 사실을 말한것 뿐이라며 발뺌하는 수준이란", "2016-02-24 22:21:37"], ["702694726022004737", "/bookbaking/status/702694726022004737", "bookbaking", "JungJung", "1년간 연기 쉬고 페미니즘 책을 읽으며,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배움을 쌓겠다는 엠마 왓슨.\n페미니스트 붐이 전 세계적으로 일었으면 좋겠다. http://fb.me/7bPf3NRVo ", "2016-02-24 22:20:52"], ["702694650264444929", "/__swimmingpool/status/702694650264444929", "__swimmingpool", "dd", "@seaotter_b 처음 페미니스트 해시태그 생기고 일 년이 지났다는 것 같아요. 너무 두서없이 보내서 다시 썼습니다ㅠ", "2016-02-24 22:20:34"], ["702694363009146880", "/koje2486/status/702694363009146880", "koje2486", "동결 해피나나", "지금 실트에 #나는페미니스트다 가 올라가 있어서 들어갔다가 충격적인 말을 들음\n그래. 도대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면, 성평등주의자가 아니라면, 그대는 성차별주의자라는 건가?", "2016-02-24 22:19:26"], ["702693198016065536", "/too_oscary/status/702693198016065536", "too_oscary", "oscary", "\"배경은 마이애미 비치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 대회다. 때는 1972년 7월이다. 페미니스트 운동가들은 ... 낙태 합법화를 공약에 넣기를 원했다. 결과는 최악이었다. 맥거번의 캠페인은 ... 반 낙태 운동가들을 의회에서 연설하게 했다.", "2016-02-24 22:14:48"], ["702693039374905346", "/hiu04098/status/702693039374905346", "hiu04098", "디졋서이제업서", "아니 존나 웃기잖아 페미니스트고 테러방지법 반대고 욕먹는거 존나 뭐랄까 나는 큰거 바라는것도 아니고 >나는 인간이고 시민입니다< 이거 외치는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 그냥 당연한거 아냐???", "2016-02-24 22:14:10"], ["702692998195228672", "/too_oscary/status/702692998195228672", "too_oscary", "oscary", "\"‘여성의 해(Year of the Woman)’라는 다큐멘터리가 ... 42년 동안 사라져서, 요란하고 괴상하며 70년대적인 스타일로 페미니스트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잡아낸 작품을 우리는 그 동안 볼 수 없었다.", "2016-02-24 22:14:00"], ["702692437957808129", "/Only__MeMeMe/status/702692437957808129", "Only__MeMeMe", "갠봇 기다리는 BeeKee", "한남을 혐오하고 줫패는 게 페미니즘이냐 지랄한다", "2016-02-24 22:11:47"], ["702692181522288641", "/tonybomm/status/702692181522288641", "tonybomm", "안이상한 사람", "종현 라디오 발언이 문제되었을 때 걔가 페미니스트들이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많은 것을 재단 %^^ (호호깔깔) 하려는 것 같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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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tian01/status/702689966376157184", "neetian01", "자고 싶은 AceNeet", "#나는페미니스트다 이 해시태그가 시작된 지 1주년 되는 날이 얼마전이었다고 한다.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하기엔 공부도 인식도 부족함이 많아 부끄럽지만, 일단 선언해두고 노력하려 한다. 나는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니까... 아마도...=_=;;;", "2016-02-24 22:01:57"], ["702688498818482176", "/djangnam/status/702688498818482176", "djangnam", "되자나", "이것이 '남녀평등'이 아니라 '페미니즘'인 이유는 가부장제로 명확히 더 큰 피해와 억압을 받는 쪽은 여성이기 때문이며, '평등은 지지하나 페미니스트는 아니'란 말은 이러한 현실에 눈을 감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페미니스트다", "2016-02-24 21:56:08"], ["702687912853245952", "/djangnam/status/702687912853245952", "djangnam", "되자나", "내가 페미니즘 이슈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이것이 나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근본적인 믿음이 있기 때문.  #나는페미니스트다pic.twitter.com/XFHn4yH9UX", "2016-02-24 21:53:48"], ["702687688189566976", "/hjtaku/status/702687688189566976", "hjtaku", "녹색당 휴지", "그러고보니 #나는페미니스트다 일년 넘었다네. 그동안 나는 더 페미니스트가 되었고 앞으로도 더 그렇게 될 것입니다.", "2016-02-24 21:52:54"], ["702687177612750848", "/ClubChrist/status/702687177612750848", "ClubChrist", "호연", "무척 공감되서 책상을치며 광광 우럭따 RT @antirain03: 너무 웃기고 그지같다. 페미니즘은 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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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페미니스트다\n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서 기쁩니다", "2016-02-24 21:23:29"], ["702680224677363712", "/plusstelladot/status/702680224677363712", "plusstelladot", "She's alright.", "페미니즘이란 무조건 여성의 말만 듣고 무조건 여자 편만 드는게 아니다. 양성평등의 권리를 주장하는 말, 행위나 정책이라면 시발자의 성별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남자가 페미니스트일 수가 있듯이 여자도 안티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다 #나는페미니스트다", "2016-02-24 21:23:15"], ["702679796900212736", "/lenvisibleshine/status/702679796900212736", "lenvisibleshine", "큰북", "@lenvisibleshine #나는페미니스트다 \n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내가 통쾌한 전복적인 말을 투사처럼 웅변할 때마다 맞다맞다! 옳다! 해 주는 우리 엄마도 페미니스트고 각자 생업과 사생활 곳곳에서 불합리를 개탄하는 내 동생들도 페미니스트!", "2016-02-24 21:21:33"], ["702679168014626816", "/Zorba_Choi/status/702679168014626816", "Zorba_Choi", "졸₂₀₁₆바", "레이디스 코드가 페미니즘 관련 가사나 컨셉 한번은 사용하는거 어떨까 그룹이름도 그렇잖아", "2016-02-24 21:19:03"], ["702678248153419777", "/iamcrazysun/status/702678248153419777", "iamcrazysun", "미친해", "페미니즘을 말하고 페미니스트가 되기로 결심하는 것만으로 수많은 비난에 직면했던 이들에게 응원과 연대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더 많이 고민하면서, 쉬엄쉬엄 가더라도 포기하지 맙시다 사람의 길. :) #나는_페미니스트다",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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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_ella/status/702650905573744641", "Luci_ella", "루시엘라", "사회심리학 페미니즘 파트 배우고 있는데 남성을 내세워 파워를 강조한다 이런거 설명하는 포인트에서 남학생이 여학생 어께를 감싸고 앞을 가리키는 부산국제고등학교 광고가 나왔다. 엄청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토론을 듣고선 어째 부끄러웠다.", "2016-02-24 19:26:45"], ["702649271711969280", "/ffd8755234/status/702649271711969280", "ffd8755234", "델", "남녀를 불문하고 제정신 박힌 한국사람이라면 페미니스트가 아닐 수 있을까 #나는페미니스트다", "2016-02-24 19:20:15"], ["702647472976334848", "/rutzi628/status/702647472976334848", "rutzi628", "나구역 파닥", "@tuffhrl0127 전 오히려 류준열을 사회 암적인 존재 일베 회원으로 몰아가는게 더한 인신공격이라고 봅니다만 ㅋㅋㅋㅋ 그것도 귀막고 눈가리고 옳은 소리하는 사람들은 블락하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정~말 페미니스트 같은 분이 배우라는 프필을 달고", "2016-02-24 19:13:06"], ["702644773551603713", "/chipmunk1114/status/702644773551603713", "chipmunk1114", "확 마!", "@John_sanks @wnewskr 게시자가 '여성신문'인만큼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경우 트집을 잡혀 페미니즘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폄하될 것을 우려해 한 행동이었는데 정작 여성신문측에서는 피드백을 하지 않고있네요..", "2016-02-24 19:02:23"], ["703356332271775744", "/Melody_Kimm/status/703356332271775744", "Melody_Kimm", "김선율", "병리사 선생님 한 분이 약간 애교스러운 말투로 말씀을 예쁘게 해주셔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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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Gazette", "@insane_editor 헉... 사실 아니면 좋겠어요. 인터뷰 보니까 비칸더도 페미니스트던데...", "2016-02-26 14:24:00"], ["703298278842978304", "/DesronF03327948/status/703298278842978304", "DesronF03327948", "♨무료회원가입▶ r 4 5 .kr ◀", "#여자호랑이타투 #이홈베이커리 #선릉란제리노래방 노가리처넌 #패션블로거베스 \n\n[http://bit.ly/1n20PaO ]\n#셜록북램프 유민이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나죽어여 서면풀클럽pic.twitter.com/HvLjPKlCEr", "2016-02-26 14:19:10"], ["703293404055080960", "/starbox107/status/703293404055080960", "starbox107", "흔해빠진 업자 (KSH)", "페미니즘 중독.", "2016-02-26 13:59:48"], ["703290060246900736", "/HNCout/status/703290060246900736", "HNCout", "니가뭔데페미니스트를가르치려들어", "한동안 SNS에 여혐 비판하는 글을 썼었다. 그랬더니 친구가 하는말이, \"너말이 다 맞긴한데 그러다 사람들이 너 페미니스트로 봐\"란다. 나름 날 위해서 한 말이었겠지만 당황스럽고 씁쓸했다. 자신의 권리를 말하는것조차 눈치를 봐야하는 이 현실이 좆같다.", "2016-02-26 13:46:31"], ["703288389383036928", "/egotiane/status/703288389383036928", "egotiane", "에고션느", "점점 정치계가 되는 것 같은데...페미니즘계 따로 있는데....이거 덕곈데.............어쩔 수 없는 걸 이미 나 돈 쓰는 제대로 된 팬은 이미 포기했고 마음도 많이 식었는걸..ㅠㅠㅠ", "2016-02-26 13:39:53"], ["703285583351709696", "/louderaloud/status/703285583351709696", "louderaloud", "럽끼", "@M__A__X_ ㅋㅋㅋㅋㅋㅋㅋ 표면적 리더는 장석현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샵은 혼성그룹이였기 때문에 대한민국 페미니즘 헌법 제 1조항에 따라 여자는 리더를 할 수가 없었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2-26 13:28:44"], ["703284218059583488", "/carcasspack/status/703284218059583488", "carcasspack", "carcass", "꼭 추의원이 아니더라도 저런 지성미 있는 사람이 올랐다면, 의 이야기. 50년 후에 저런 느낌의 첫 여성대통령이 나왔었으면 그게 더 한국 페미니즘 역사에 의미있는 일이었겠지\n\n지금 현황은 흑역사 이상도 아니고, 이하는...이하는...너무 무궁무진하네.", "2016-02-26 13:23:18"], ["703283176349634560", "/carcasspack/status/703283176349634560", "carcasspack", "carcass", "솔직히 저런 사람이 첫 여성대통령 타이틀 달았으면 한국 페미니즘도 가오 좀 섰었겠지, 싶다.", "2016-02-26 13:19:10"], ["703282666771120128", "/gingerywpd/status/703282666771120128", "gingerywpd", "또래맘 강생강 (´,,•ω•,,｀)", "@gingerywpd 페미니즘적으로 읽기 좋은걸 따로 뽑으면 로즈 매더/돌로레스 클레이본/빅 드라이버가 있따 \n개인적으로 그린 마일은 영화랑 소설 둘 다 개쩌니까 꼭 둘 다 보시길....", "2016-02-26 13:17:08"], ["703281879173050370", "/megalcapture/status/703281879173050370",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추천글) 페미니즘 책 목록 #메갈리안\nhttp://megalian.com/data/1320  #auto", "2016-02-26 13:14:00"], ["703280333542666240", "/SentryMiki/status/703280333542666240", "SentryMiki", "センツリ", "페미니스트와 미러링은 핑계고 일베저장소 따라하고 싶다고 왜 떳떳하게 말을 못하니...", "2016-02-26 13:07:52"], ["703277678623784960", "/RoseOliveGarden/status/703277678623784960", "RoseOliveGarden", "CharmantMademoiselle", "하다못해 남자시선신경안쓰고 먹는게 좋아서 치킨 1인10닭해서 살찌우고 행복하게 사는거조차도 페미니즘이라도 생각합니다. \n여성우월주의도 페미니즘이구요.", "2016-02-26 12:57:19"], ["703277662848946177", "/RoseOliveGarden/status/703277662848946177", "RoseOliveGarden", "CharmantMademoiselle", "여초에서마저 진정한 페미니즘^^오빠가 허락하는 페미니즘^^\n을 스스로 제재를 걸며 계속 자기검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016-02-26 12:57:15"], ["703277526789959681", "/RoseOliveGarden/status/703277526789959681", "RoseOliveGarden", "CharmantMademoiselle", "그 모든것들이 페미니즘입니다 ㅋㅋ \n\n영국 서프러제트들더 영화개봉하시면 보면 알겠지만\n\n유리창 깨부시고 불디르고 공개처형하고 남자들 집단폭행하고 해서 참정권 얻어낸거에요", "2016-02-26 12:56:43"], ["703277365351227392", "/RoseOliveGarden/status/703277365351227392", "RoseOliveGarden", "CharmantMademoiselle", "남자들이\n한국의 페미니즘은 다 꼴페미다.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다! \n오빠가 허락하는 페미니즘만 하세요~~\n하는거에 걸려들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음\n누군가는 얌전히 페미서적읽고 누군가는 유리창을 깨부수면서 남자들한테 항의하고 해", "2016-02-26 12:56:04"], ["703277315468341248", "/RoseOliveGarden/status/703277315468341248", "RoseOliveGarden", "CharmantMademoiselle", "하다못해 남혐조차도 서구권에서든 페미니즘으로 정의됨. \n\n흑인노예층이 백인을 혐오하고 학대에 맞선다고 그것을 흑인인권운동??이 아니라고 하진않잖슴...", "2016-02-26 12:55:52"], ["703277248850178048", "/RoseOliveGarden/status/703277248850178048", "RoseOliveGarden", "CharmantMademoiselle", "하다하다 페미니즘 조차도 진정한 페미니즘 꼴페미로 객체화 대상화 되어야 하나?? 그 판단은 누가하는데?? 여혐은 지금도 수단과방법 주작을 안가리고 온천하에 행해지는데, 여혐에 맞서싸우든 (여혐혐 ) 여권신장을 하든 (서프러제트)", "2016-02-26 12:55:37"], ["703277240990044160", "/lemeiet_/status/703277240990044160", "lemeiet_", "푸카푸카☆샤릿", "친구 RT>현실에서 안 일어나거나 안 일어날 거 같은 게 '판타지'아닌가. 지금 한국 여성들은 정말로 몰카 걱정하고 강간이 나쁘다는 데부터 페미니즘 시작하고 개보년 소리한 연예인이 졸라 잘나가는데 강간야망가 그리면 적어도 편하게 볼 순 없겠지.", "2016-02-26 12:55:35"], ["703275960687153153", "/RoseOliveGarden/status/703275960687153153", "RoseOliveGarden", "CharmantMademoiselle", "진심 오빠가  허락하는 페미니즘 보기싫다; 여초 커뮤에도 남자 되게 많던데 아재들 논리에 휘말리지말길....ㅠ 왜 계속 자기검열하고 도덕적 완전무결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어", "2016-02-26 12:50:29"], ["703272246983282688", "/myulchinoise/status/703272246983282688", "myulchinoise", "Soon Ja Du", "페미니스트 분자생물학자", "2016-02-26 12:35:44"], ["703270823360999424", "/mint_twinkle/status/703270823360999424", "mint_twinkle", "윤도현 아시나요봇☭", "@mint_twinkle  1. 해외러/시스젠더/L에 가까운 B/유성애자/여성/대학생/사회과학도/뉴레프트/페미니스트", "2016-02-26 12:30:05"], ["703267927034765313", "/myulchinoise/status/703267927034765313", "myulchinoise", "Soon Ja Du", "\"히친스의 책은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이루어낸 좋은 일들을 모두 세속적 인본주의의 덕으로 돌리는 듯한데, 이는 페미니스트들이 이룩한 성과가 순전히 그들 아버지의 자애로운 영향 덕분이었다고 하는 거나 다를 바 없다.\"", "2016-02-26 12:18:34"], ["703266211581177856", "/artfilm_/status/703266211581177856", "artfilm_", "롱쓰 덕질백업", "감정은 내리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야지. 논리가 무너진 채 몰고가서 욕하는 건 오히려 약점이 될 뿐이거늘. 요즘은 페미니스트 옷만 입은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분위기만 몰아가는. 그런 사람들 보면 머리아픔.", "2016-02-26 12:11:45"], ["703265653646491648", "/artfilm_/status/703265653646491648", "artfilm_", "롱쓰 덕질백업", "정치에 깨어있는 척. 페미니스트인 척. 관심있고 그런거 다 좋다고. 근데 제대로 알고 까야지. 여혐으로 다른 사람 까려면 왜 그게 여혐인지 근거를 들어야지. 멍청해. 무조건 몰고가면 다인줄 아나. 여자 권리 내세우면 다냐고.", "2016-02-26 12:09:32"], ["703264832791797760", "/sangseek_kim/status/703264832791797760",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한마디만 하고 이 이슈에 대해서는 입닫겠습니다. 한국 게임의 여성 묘사가 존나 구린 건 사실인데요, 이게 한국인의 평균적인 성평등 인식이 낮기 때문에 그게 게임에 반영된 거지, 옛날에는 한국남자들이 죄다 기사도 충만하거나 남자 페미니스트였는데, 어느날", "2016-02-26 12:06:16"], ["703262648238931968", "/setyllizen/status/703262648238931968", "setyllizen", "리제니 앙기여어", "아 근데 논란과 별개로 알라딘 장사하는 법 잘 아는것같다\n저번에 페미니즘 도서도 그렇고...", "2016-02-26 11:57:35"], ["703260662873477122", "/lemeiet_/status/703260662873477122", "lemeiet_", "푸카푸카☆샤릿", "물론 구분할 수 있는 성인만 소비하시오 하고 성인물로 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그걸로 검열않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함. 다만 페미니스트가 핫한 주제인 속에서 순결하지 못한 여자를 단죄한다는 관련 컨텐츠가 비판받는 것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2016-02-26 11:49:42"], ["703259256930197504", "/therewAsnoT/status/703259256930197504", "therewAsnoT", "고고내", "이슬람권의 페미니스트의 관점에서 '테러리스트'는 이슬람 '외부'에 존재하는 것이 서구 중심의 미디어 환경의 외부자들에겐 지금까지도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 "2016-02-26 11:44:07"], ["703258749104836609", "/mojito1717/status/703258749104836609", "mojito1717", "모히또", "사실 10대 때 모습으로 그 사람 인생 판단하기 어렵긴하다. 나도 놀았다면 놀만큼 놀고 그랬던 사람이라. 내 할일도 하긴했지만ㅋ 지금은 페미니즘을 외치고 아이도루도 좋아하는 발랄한 직장인이 되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2-26 11:42:06"], ["703255293971443713", "/ewhan_/status/703255293971443713", "ewhan_", "김이환", "페미니즘이나 여성에 대해 다룬 추천할만한 독립영화가 없을까 생각하다가 제가 쓴 리뷰 몇편 링크합니다. \n<우리들은 정의파다>\nhttp://blog.naver.com/grovenor/220028573897 …\n<자, 이제 댄스타임>\nhttp://blog.naver.com/grovenor/220046194936 …", "2016-02-26 11:28:22"], ["703254504645357569", "/Rekki_KJA/status/703254504645357569", "Rekki_KJA", "Rekki/れっちゃん", "@mintchoconatsu 작년에 별 이상한 이유 들면서 갑자기 폐지해서 전공 대신 페미니즘 동아리 생겼어", "2016-02-26 11:25:14"], ["703249982833340416", "/sfpe9716/status/703249982833340416", "sfpe9716", "섭퍼", "메갈도 첫 지침은 페미니스트라고 씨부렸어 그런 애들을 꼴페미라고 하는거야", "2016-02-26 11:07:16"], ["703249386571067392", "/sfpe9716/status/703249386571067392", "sfpe9716", "섭퍼", "적어도 자기 입으로 손으로 나는 페미니스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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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팔로 했어요.. https://twitter.com/tamtops2/status/703137139274350592 …", "2016-02-26 03:50:22"], ["703138883123294209", "/northernsoul_ap/status/703138883123294209", "northernsoul_ap", "북쪽영혼", "오늘 잊지 말고 할 일:\n직원구매건 처리\n페미니즘 도서들 담아놓은 것 결제\n시드물 장바구니 결제\n그리고 필리버스터 의원들 후원", "2016-02-26 03:45:48"], ["703136966359945216", "/sparklesum87/status/703136966359945216", "sparklesum87", "섬 (이바이)", "우리오빠니즘이란 대체 무엇인가.... 오 페미니즘...! 끄덕끄덕 하던 사람도 우리오빠니즘의 버튼이 눌리면...... (이하 생략", "2016-02-26 03:38:11"], ["703136633156055040", "/haniruri/status/703136633156055040", "haniruri", "푸칡,권보송, Kwon BoSong", "역시 나에게 페미니즘적 분노를 심어 준 건 이 책이 아니었을까 싶다. 지금도 이 책의 제목만 봐도 가슴이 먹먹하고 우울해지는데 아마 남성으로선 이해하기 힘든 부분일듯.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9303 …", "2016-02-26 03:36:51"], ["703134556497408001", "/co_evolution_/status/703134556497408001", "co_evolution_", "Mia", "@honora_quiz @annwn_ 저는 페미니즘을 굉장히 늦게 접한 편이라 그때 그게 페미니즘인지도 몰랐어요. 자기긍정 정도로만(...) 페미니즘을 대학 때 좀 더 자세히 들어두거나 할 걸 그랬죠~_~", "2016-02-26 03:28:36"], ["703134170285887488", "/backnaco/status/703134170285887488", "backnaco", "화미", "@coma1006 단단한 벽에 둘러쌓이신분들 같아서우스운건 지금 논란이 아니라는 축으로 바뀌니깐 꺼내는 말이 저 말이라서,네 역겹다는 말이 너무 잘 어울려요그러면서 페미니즘이라고 스스로를 자위하는것도 우습고 페미니즘이 누군가를 까도된다는 권리가 아닌데", "2016-02-26 03:27:04"], ["703133500442972160", "/nyuqy8nko/status/703133500442972160", "nyuqy8nko", "Lisvat", "트위터가 아무래도 페미니스트 성향계정이 많다보니 그동안 한국 중년 남성에 대한 불쾌함을 드러내는 트윗들이 많았었는데 필리버스터 이후 한국 중년남성인 국회의원을 최애로 외치는 계정이 늘었다", "2016-02-26 03:24:24"], ["703133035462438912", "/coma1006/status/703133035462438912", "coma1006", "코마", "@backnaco 그 사람들은 이미 결과를 내리고 틀에 갇혀 단정지어 버리죠.. 자기네들 생각이 옳기 때문에 어떻게든 주녈은 본인들의 악이죠ㅋㅋ 주녈을 후두려패면 세상의 페미니즘이 해결되는냥 자유롭게 까도 문제없는 연예인 하나 잡은 게 역겨워요", "2016-02-26 03:22:33"], ["703129842259066880", "/chloe_eight/status/703129842259066880", "chloe_eight", "心愛", "페미니즘=메갈 정도로 아는 우매한 아이들은 어차피 멍청할거 돈 버리지 말고 어서 대학 진학을 포기하시고 부모님께 돈을 벌어드려 효도하시고 훌륭한 여성이 되어서 자식도 많이 낳으시고 남편 뒷바라지 잘 하시고", "2016-02-26 03:09:52"], ["703129440713191424", "/chloe_eight/status/703129440713191424", "chloe_eight", "心愛", "의견차이라고 말하고 싶다면 자신이 페미니즘을 반대한다고 말해야 하는거고. 즉 자신이 차별주의자임을 알리는 셈인데....? 진보/보수처럼 정반대의 입장 두가지가 잘못되지 않은 상황에서야 그걸 의견차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 거죠 못배운년아", "2016-02-26 03:08:16"], ["703129010943844352", "/chloe_eight/status/703129010943844352", "chloe_eight", "心愛", "대한민국 청년이라면서 요즘 한창 이슈되는 페미니즘에 관심이 아예 없는 것도 멍청하다 싶어 놀랍지만....대놓고 불쾌감을 나타내는 것이 자신의 신념이라고 믿는것은 우매하다는 표현이 더 맞다고 본다 게다가 여자야 오 세상에", "2016-02-26 03:06:34"], ["703127573098725377", "/annwn_/status/703127573098725377", "annwn_", "앤윈 / 이서영", "이 여신이 어디에 있는 여신이냐면 내 안에 있는 여신인데, 내 안에서 여신을 부르짖는 건 당시 융/라캉의 영향을 받은 페미니스트들의 유행이었던 것 같다. 그 중에서도 나는 클라리사 에스테스라는 사람과 이리가레라는 사람을 좋아했다.", "2016-02-26 03:00:51"], ["703127191614128129", "/annwn_/status/703127191614128129", "annwn_", "앤윈 / 이서영", "수치의 기억을 공유하는 또래 친구가 등장하여 이 수치의 기억에 좀 더 추가해본다. 그 당시에는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 거라 하시던 현경이라는 페미니스트가 여신을 부르짖는 책이 유행하였다. https://twitter.com/annwn_/status/703026319408246784 …", "2016-02-26 02:59:20"], ["703125899101675520", "/hazakurabeam/status/703125899101675520", "hazakurabeam", "셰리", "안녕하세요!!!!! 애니프사 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2-26 02:54:12"], ["703125836606500865", "/NGASF/status/703125836606500865", "NGASF", "NGA/SF", "페미니즘학교 등록마감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n상세정보 http://glocalactivism.org/nga/view.html?action=view&boardcode=think&wid=4974&mode=view …\n프로그램북 http://blog.jinbo.net/attach/4822/1384101412.pdf …\n수강신청 http://goo.gl/forms/X4h9iKN0sy …pic.twitter.com/Ku2H7xlHXP", "2016-02-26 02:53:57"], ["703124715506835456", "/binamagic/status/703124715506835456", "binamagic", "비남/Binam", "@binamagic 그냥 자기가 봤을 때 권배우가 페미니스트 경향을 보이고 정치적 관심도 높고 트윗으로 소통 많이 하려는 모습을 보이기에 호감이 있어 일방적으로 그 주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같았다 설득력있는 ㅇㅂ주장을 본 적이 없음", "2016-02-26 02:49:30"], ["703124431544020993", "/sedorva/status/703124431544020993", "sedorva", "supernova", "방금 고등학교때 현경 좋아하던 페미시절의 얘기를 하다보니 지금 탐라에서 페미니스트라는 정체성을 달고 못생겼다는 말로 팬들을 저격 혹은 자극하는 것들이 더 이해가 안 가기 시작함.", "2016-02-26 02:48:22"], ["703121591438159872", "/alararalaral/status/703121591438159872", "alararalaral", "럴러럴얼", "페미니스트가 된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nhttp://m.huffpost.com/kr/entry/9324020?utm_hp_ref=korea …", "2016-02-26 02:37:05"], ["703120671316975617", "/Oh_tumn/status/703120671316975617", "Oh_tumn", "오텀", "@geworin_ 제가 천생관음러라 하트남발만 하고 다녀서 당황하지 않으셨나 걱정이 되네요ㅋㅋ 저렇게 당당하게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칭하는 분들 과연 페미니즘과 관련된 서적 한권이라도 정독했나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다들 트위터로만 배운 학문 뽐내듯이", "2016-02-26 02:33:26"], ["703120530887430144", "/PureJumpingFrog/status/703120530887430144",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그리고 빼액댄다는 말에 대해서도 이야기 합니다만.\n\n맥심잡지가 '미성년자 관람불가인 남성 성인잡지'라고 친다면 페미니스트 여러분들의 대부분의 발언이 헛소리 치부되기때문에 그런 발언을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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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성주의를 몸소 실천하는 사람들이 페미니스트라면 응당 이래야 한다 너희는 진정한 페미가 아냐 하면서 입터는거 너무재미남", "2016-02-26 01:51:04"], ["703109526929551360", "/blan_ke_t/status/703109526929551360", "blan_ke_t", "드디어 계옮하는 담요", "하여간 힙의 숙주같은 것들 남에게는 막말하고 나한테 돌아오는 화살은 다 부조리이지? ㅠㅠ 어디가서 페미라고 하지마라 트위터로 페미니즘 배워서 어설픈 먹물내 내는거 극혐 지들은 눈코입 재단질 당하는거 진저리치게 싫어하는 주제에 어디서 남 얼굴을 지적질해", "2016-02-26 01:49:09"], ["703109190961659904", "/tik_taek/status/703109190961659904", "tik_taek", "쏠2", "@tik_taek 그래 십대는 무지몽매하여 그렇다치자. 그럼 나이 쳐먹을만큼 먹을 니년은 뭔데. 생각의 자유를 빌미로 맘대로비판하고 헐뜯는게 어른은 아니란다. 감히 페미니스트라는 단어 올리지마라 여성 참정권을위해 싸운 그녀들이 무덤에서 통곡하실라", "2016-02-26 01:47:48"], ["703107588808806401", "/Inreh_Synchro/status/703107588808806401", "Inreh_Synchro", "Inreh", "페미니즘이 점점 커뮤니즘이 걸었던 길을 걸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강요, 검열, 투쟁... 아냐. 이걸론 안돼. 이미 커뮤니즘의 종말을 봤잖아. 페미니즘이 걸어야 할 길은 이게 아니야.", "2016-02-26 01:41:26"], ["703106114213122049", "/vksek999/status/703106114213122049", "vksek999", "[반동결] 판다", "진짜 함부로 페미니스트 갖다붙이지말어라 짜증나니까", "2016-02-26 01:35:35"], ["703106064409989120", "/vling88/status/703106064409989120", "vling88", "링 님 외 610 명", "궈는수 굉장히 깨어있는 시민인척 엄청난 페미니스트인척 그런거 하는데 한개도 안그래보이는것. 왜 널 저격하는 사람들이 다 십대라고 생각해요. 본인은 얼마나 나이를 많이 먹어서 올바른 사고를 하는가보네. 본인이름 하나하나 서치해가면서 저격하는거 같잖아", "2016-02-26 01:35:23"], ["703105170947727360", "/swyun0319/status/703105170947727360", "swyun0319", "Sungwon Yun", "자유주의자에겐 어느 쪽이든 비판의 대상임. 그래서 드워킨이 포르노 금지하자는 보수주의자들과 페미니스트들을 비판했던 것..", "2016-02-26 01:31:50"], ["703104286092177410", "/talgokgi2015/status/703104286092177410", "talgokgi2015", "탈곡기", "페미니즘 공부하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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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전 페미니스트고 성소수자에 동성혼 법제화 지지자입늬다 알아서 걸러주시길;...", "2016-02-27 11:15:43"], ["703610044370190336", "/_bluesuede/status/70361004437019033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이제부터 일본 애니프사가 페미니스트 주제로 쓴글을 알티해보겠다", "2016-02-27 10:58:01"], ["703609611652206592", "/_bluesuede/status/70360961165220659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일본서도 오타쿠가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주문하듯 야망가 보는건데 왜 야망가  내용 지적을 하냐~ 이런 말 하고... 여자가 저기 여자는 햄버거가 아니야 이런말 하면 페미니스트라고 화내고 그런다는 듯..", "2016-02-27 10:56:18"], ["703607781723537408", "/irkomoex/status/703607781723537408", "irkomoex", "MOEX", "@neawgim 그것은 님처럼 래디컬페미니즘에 경도되신 분들 사이에서나 통하는 말씀입니다. 그 논리는, 현실 남녀간의 평등권을 중시하면서 모에에서 안식을 찾는, 어떤 의미에서는 성소수자인 사람들을 경시하는 처사이고요.", "2016-02-27 10:49:02"], ["703606933643595776", "/_bluesuede/status/70360693364359577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일본어로 페미니스트를 검색하면 오타쿠들이 이상한 말을 하고 있다.  애니프사가 일본어로 페미니스트 글를 썼다면 욕일 확률이 아주 높음https://twitter.com/tamako_han/status/702801315403988992 …", "2016-02-27 10:45:40"], ["703606033638301696", "/Ensi_Fanatic/status/703606033638301696", "Ensi_Fanatic", "Ensi@刀剣/しんけん!!(DMM)", "트위터 페미니스트 분들 팔로해놨더니 탐라 엄청 즐겁다", "2016-02-27 10:42:05"], ["703604687187083265", "/appetite_/status/703604687187083265", "appetite_", "ㅎㅇ", "훌륭한 작가를 알게 되었다. 리머릭 출신이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스페인과 영국에서 보냈던 페미니스트이자 아나키스트 소설, 극작가. 그녀의 작품을 영어로 읽고 이해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https://en.m.wikipedia.org/wiki/Kate_O%27Brien_(novelist) …", "2016-02-27 10:36:44"], ["703603046584987649", "/TToRai_ANiYeo/status/703603046584987649", "TToRai_ANiYeo", "【 또라이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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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만 검색해도 많이 나오는구만.\n페미니즘인 척 피해망상을 내놓는 경우도 제법 늘었다 생각한다. 물론 아직 우리나라에서 여성인권에 관한 부분이 아직 매우 부족하지만,", "2016-02-27 09:18:30"], ["703583223608008704", "/nihing/status/703583223608008704", "nihing", "Nihing", "내 주변엔 페미니스트가 아닌게 의심된다고조차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 같은데", "2016-02-27 09:11:27"], ["703582272927043584", "/jp_cepiah/status/703582272927043584",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아 그리고 여기는 ㄸㄲㅊ운운하면서 성소수자 괴롭히고 분탕치면서 페미니즘이라고 우기는 분이나 동인녀들 세계는 무조건 보호받아야하고 남성향만 나쁘고 후조시는 연구도 비판도 하면 안된다는 분들 역시 아주 싫어하니 조용히 백스페이스 누르고 나가길.", "2016-02-27 09:07:40"], ["703581730263867392", "/Hisattic/status/703581730263867392", "Hisattic", "Wonder", "필리버스터 끝나면 페미니즘 트윗 엄청 해서 정치계들 떨궈내야겠다", "2016-02-27 09:05:31"], ["703581564525891584", "/jp_cepiah/status/703581564525891584",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역시 페미니즘이 짱이야 요며칠 이상한 인간들이 막 팔로우해서 일일이 프로필 읽어보고 트윗 및 팔로워 확인하고 다 쳐냈는데 그래도 남아있던 인간들이 한번에 언팔해주네 아이고 고맙읍니다 감사합니다 흐규흐규 저의 수고를 덜어주시네요", "2016-02-27 09:04:51"], ["703581132189601792", "/kkkkkkkkillkkil/status/703581132189601792", "kkkkkkkkillkkil", "낄낄마녀", "@cinamonori 페미니스트들도 이런 구호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개구리님개구리님 넘나 힙한 것...", "2016-02-27 09:03:08"], ["703580885514190848", "/sheercarrot/status/703580885514190848", "sheercarrot", "당근", "@kimsong_v 누가 그런 오지랖을=_= 저는 계정 하나에 개 사진 개 근황 정치얘기 덕질얘기 페미니즘 얘기 다 올립니다만 삶이란 원래 그렇게 다채로운걸요. 그리고 개사진은 정말 힐링에 최고입니다 오래 싸울힘을 충전하기위해서도 힐링필수조건☆ㅅ☆", "2016-02-27 09:02:09"], ["703579035687743488", "/ptx_WonJu/status/703579035687743488", "ptx_WonJu", "쇼미더돈", "페미니스트들은 왜 꼭 여자라고 생각하는것이지", "2016-02-27 08:54:48"], ["703574756876943360", "/B20____/status/703574756876943360", "B20____", "B20", "@beonyeokJ ㅜㅜ... 트위터로나마 페미니즘자체가 아닐지라도 그 비슷한 것에 근접할수 있어 좋죠 치열하게 고민하고 괴로워하다니 표현이 좋네요(감탄) 맞아요 모르고 편할바에야 알고 괴로운게 낫습니다 ㅇ0ㅇ", "2016-02-27 08:37:48"], ["703574591994605568", "/ggoltongbot/status/703574591994605568",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2-27 08:37:09"], ["703574502400110593", "/plantfigtree/status/703574502400110593", "plantfigtree", "오롯", "나의 가장 진실되고 가장 인간적인 자아로 살고자 애쓰겠다고, 하지만 세상의 인정을 구하기 위해서 나 자신을 억지로 변형시키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ㅡ치마만다 응고디 아디치에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중", "2016-02-27 08:36:47"], ["703571630732120064", "/2738cjddyd/status/703571630732120064", "2738cjddyd", "레로", "@2738cjddyd 소리치며 분노하고 적극적으로 틀렸다 외치는 이것이 페미니즘이라면. 페미니스트를 사람으로 보지 않고 남혐론자로 구분하는 이들에게는 난 단호하게 엿을 날리고 싶다. 한국의 인식이. 페미니스트에 대한 편협한 생각을 고쳤으면 좋겠다.", "2016-02-27 08:25:23"], ["703570080110522368", "/aoex_logbot/status/703570080110522368", "aoex_logbot", "청의 엑소시스트 잡학봇", "[아서 A(오귀스트) 엔젤]\n・농담이 통하지 않는다.\n・마검 칼리번을 사역\n・페미니스트\n・적이라고 인정한 자에게는 용서 없음.", "2016-02-27 08:19:13"], ["703569883301175299", "/coffeesajo/status/703569883301175299", "coffeesajo", "is / 이즈= ?", "내가 보기엔 트위터 페미니스트 절반 이상이 꼴페미 같아 보여서 보이는 족족 블락을 누르는게 습관 아무리 눌러도 탐라에 올라오는 글들의 소스가 사라지지는 않지만 내 트친들이 소스 주는데 뭐 어쩌겠어", "2016-02-27 08:18:26"], ["703569701079687168", "/ristory271/status/703569701079687168", "ristory271", "RISTORY", "헬조선은 참 다이나믹하다. 위에서는 돈과 빽으로 나라를 구워삶으려 하고 아래에서는 사회 부적응 꼴통집단과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피해망상증 집단이 백만대군을 이루어 설치고 있고...\n\n다같이 손 잡고 망하기 전에 난 뜨련다 에휴", "2016-02-27 08:17:43"], ["703569468790706176", "/MoppetKr/status/703569468790706176", "MoppetKr", "모펫", "-페미니즘의 개념들", "2016-02-27 08:16:47"], ["703568896758951937", "/coffeesajo/status/703568896758951937", "coffeesajo", "is / 이즈= ?", "정상적인 페미니즘이라면 결국 종착지는 남녀간의 평등인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딱 이것만.\n사고 자체에 이성에 관한 혐오가 가미가 된게 과연 올바른건지 모르겠다.\n마지막으로 자기네들이 가장 혐오하는 짓거리를 똑같이 한다는 사실을 인지 못하는 것도", "2016-02-27 08:14:31"], ["703568750348361728", "/Gan_Zi_/status/703568750348361728", "Gan_Zi_", "간지포풍", "한남충한테 일침 한 번 꽂아주는 게 페미니즘입니까", "2016-02-27 08:13:56"], ["703568610141179904", "/Gan_Zi_/status/703568610141179904", "Gan_Zi_", "간지포풍",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문제임", "2016-02-27 08:13:22"], ["703567936376610816", "/MoppetKr/status/703567936376610816", "MoppetKr", "모펫", "후자의 경우를 남성의 반격으로 설명하는 페미니스트들은 여성 평등의 증대로 인해 위협을 느낀 남성들이 권력 유지 수단으로 폭력을 사용한다고 주장 한다.", "2016-02-27 08:10:42"], ["703565435849961472", "/putsipim/status/703565435849961472", "putsipim", "코로세 세인트(13)", "여자가 사회적 약자니까 포르노에서 여성의 강간판타지는 제약이 없고 남자는 제약받아야하는게 또다른 페미니즘의 주장이라면 그냥 할말이 없고...", "2016-02-27 08:00:46"], ["703565385593794563", "/kkkkkkkkillkkil/status/703565385593794563", "kkkkkkkkillkkil", "낄낄마녀", "통계자료 들이미는 페미니스트 못봤다고 비아냥 거리더니 막상 통계 가져다 주니까 통계는 믿을 게 못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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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운동이 정치적 행위이다. “정치에 관심없는 페미”라는 말은 “각이 두개인 삼각형” 같은 말이다. 이런 단어 조합을 고안해 낸 사람도 옮기는 사람도 무슨 용기로 그러는지 모르겠다.", "2016-02-27 00:01:44"], ["703444810347081728", "/kotatsunoyousei/status/703444810347081728", "kotatsunoyousei", "vs Sans, 삼일째?", "근데 강간/차별/억압의 대상이어선 안되는건 여성 만이 아니라 인류 전체이고, 결국 페미니즘의 근본은 인류는 모두 평등하다 에서 시작한다는게 내 관점이기에 가장 근본되는듯이 여권 신장을 서술한 어떤 트윗이 눈에 씹힌다", "2016-02-27 00:01:26"], ["703444603769212929", "/plerea/status/703444603769212929", "plerea", "더민주의 페미쿷", "뭐 엄밀히 말하면 페미니즘도 정치죠...", "2016-02-27 00:00:37"], ["703444456029093888", "/annwn_/status/703444456029093888", "annwn_", "앤윈 / 이서영", "유모어 님은 \"정치에 관심없던\" 이란 말은 한 마디도 안 하지 않았나… 굳이 페미니스트를 집어내서 정청래의 페미 이슈랑 연관시킨 건 경솔했다고 하고 있고… 내가 모르는 다른 사람인 거임? 어제 오늘 터진 건 이 두 트윗 뿐인 것 같은데…", "2016-02-27 00:00:02"], ["703444427059036160", "/seek_sick/status/703444427059036160", "seek_sick", "Kate", "누군가를 향해 못생겼다고 당당히 말하는게 페미니즘은 아닐텐데? 남녀불문하고 사람 외모를 평가하는것 자체가 실례가 되는짓이 아닌지. \"특정\"남자배우 외모평가하는게 미러링이냐? 내가 페미니즘에 무지해서 이렇게 생각하는거야, 쟤들이 무지해서 저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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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_ckingSpecial/status/703442365319516160", "F_ckingSpecial", "현정", "페미니즘이 정치라는 사실을 이해 못하는 건 멍청해서겠죠?", "2016-02-26 23:51:43"], ["703442130417496064", "/creamy_drops/status/703442130417496064", "creamy_drops", "김실장", "페미니즘 이슈가 정치가 아니라면 대체 뭐가 정치라는 거지.", "2016-02-26 23:50:47"], ["703441880697012224", "/Writer_Yeon/status/703441880697012224", "Writer_Yeon", "정연", "3. 굳이 페미니즘으로 접근하지 않아도 여성 또한 인간이니까, 여성대상화를 인간대상화로 보아도 무방. 성별불문하고 '지나친' 대상화를 해대면 롤리타 정도로 써내지 않는 이상야는 작품이 죽는데, 이 작가한테 나보코프만 한 역량이 없어서 안타깝네. ^-^", "2016-02-26 23:49:48"], ["703441835406921730", "/minor0304/status/703441835406921730", "minor0304", "단조", "@fun_eprit @djuna01 페미니스트가 정치에 관심이 없을수가 있나요..? 뭔가 이상한...", "2016-02-26 23:49:37"], ["703441498545623040", "/hidden_jy/status/703441498545623040", "hidden_jy", "히든체니", "페미니즘도 정치도 내게는 모두 현실이다. 조금 먼저 혹은 늦게, 관심을 가졌다는 차이가 있을 뿐. 내가 내 현실에 신경 좀 쓰겠다는데 님이 무슨 상관이신지", "2016-02-26 23:48:17"], ["703440655213686786", "/thislifeisover/status/703440655213686786", "thislifeisover", "라다", "@geworin_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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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yejya", "예야예쁨(노양심)", "@zuyejya 그렇!!!지만!!!! 난 달라졋서 보여줄게 완전히 변신한ㄴ나ㅏㅏ(?) 작년부터 트이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메갈을 접하고 페미니즘적 시각을 갖게 되고 바이로 정체화 하고 포비아렌즈 빼고 작년도 일 많았다 좋은 쪽으로 다사다난해서 기뻤음", "2016-02-26 22:10:38"], ["703412597035368448", "/jmh92135079/status/703412597035368448", "jmh92135079", "✨칭호- 미소녀하렘 소유자✨", "나두 겜덕후오빠 잇엇으면조켓따 히히\n물론 나한테 라면을 끓여달라거나 일베를하거나 페미니스트가아니라면 죽여버릴것", "2016-02-26 21:53:26"], ["703410318899179520", "/monster3x/status/703410318899179520", "monster3x", "スカジャン100덮은책", "@Bust_09 여자들도 문제라서 페미니즘 운동 초등교육때부터 넣고싶어요. 어제 좀 느낀게 많아서.. ㅠ", "2016-02-26 21:44:23"], ["703400949608378368", "/TakechiHenpeita/status/70340094960837836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6-02-26 21:07:09"], ["703397867784794112", "/_BAN_DO_/status/703397867784794112", "_BAN_DO_", "쓰레기] 반도의흔한호구", "@CakesOnAPlate 초면에 대뜸 멘션 죄송한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인거 아시죠. 네이버에서 성별별 베스트를 본다면 오히려 그 반대의 논리가 설득력이 있을수 있어요. 애초에 성별로 구분지어서 여자는/남자는 이런거에 반대하는게 페미니즘아닌가요", "2016-02-26 20: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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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른 주제들도 마찬가지지만) 조금이라도 잘못 이해하거나 안일하게 생각하는 즉시 혐오와 차별발언에 말려버리고 만다. 내가 너무 부족한 탓일거다.", "2016-02-28 07:35:21"], ["703919201426100224", "/k99dols/status/703919201426100224",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전시나 전쟁의 상황에서 / 일본이든 조선이든 없다고 말한다면 그 상황은 도대체 뭔가? /그것이 어떻게 국가의 부재가 되나? 어떤 페미니스트가 실제 쓴글이다.,", "2016-02-28 07:26:30"], ["703918668262977536", "/dana_0705/status/703918668262977536", "dana_0705", "다나@파판계 연락이 빠름", "난 주토피아를 최근 이슬람 문제하고 엮어서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 인종과 그에 따른 편견 문제로 보면 딱딱 떨어지는데 페미니즘 프레임으로 보면 당연히 미묘해지지 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2-28 07:24:23"], ["703917993315536897", "/jiha_33/status/703917993315536897", "jiha_33", "하누", "@over_ches 앗시 넘나 현실감 넘치는 비유라 현웃했자나요 아재들이 아 요새 유행하는 페미니즘..! 평등주의ㅣ..! 그런거 넣어봐! 하면서 만들다가 결론은 양반이 노비 패는거나 노비가 양반패는거나 똑같으니 우리 평화롭게 가자 좋은게 좋은거지 ^^", "2016-02-28 07:21:42"], ["703917290077573120", "/The_New_bie/status/703917290077573120", "The_New_bie", "뉴비", "@jiha_33 약간 그 꼰대 냄새나는 Aㅏ재들이 페미니즘 어쩌구 늘어놓다가 요즘것들은 예의가 없어 하는 느낌....그런 느낌.....", "2016-02-28 07:18:54"], ["703917260088324097", "/ms_octopus/status/703917260088324097", "ms_octopus", "무너", "@Rangje_2 그렇습니다.. 페미니즘이 남의 위에 선다는 의미는 아닐텐데.. 극단주의자는 그럴수도 잇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누가 차별을 어떻게 만드는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셨으면..", "2016-02-28 07:18:47"], ["703915687253667840", "/watchful_az/status/703915687253667840", "watchful_az", "김기침", "\"여성주의 입문서\"로 페미니즘의 도전 읽지 말기 캠페인", "2016-02-28 07:12:32"], ["703915116895408128", "/wrath_and_rage/status/703915116895408128", "wrath_and_rage", "판사님_고양이가_그랬어요", "진심 여혐은 지능문제라고 생각한다. 페미니스트를 비롯한 성평등주의자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라면 여혐하는 놈들은 무슨 네안데르탈인이나 초기 유인원인듯.", "2016-02-28 07:10:16"], ["703914697016250370", "/ms_octopus/status/703914697016250370", "ms_octopus", "무너", "나는 페미니스트가 될려면 우선 경계를 잘 생각하고 판단해야 된다고 생각함. 무작위로 비난하기 시작하면 그게 꼴불견의 시작인..", "2016-02-28 07:08:36"], ["703914335374954497", "/TakechiHenpeita/status/703914335374954497",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6-02-28 07:07:10"], ["703910674439606272", "/Jejnajjena99/status/703910674439606272", "Jejnajjena99", "트페미 고급식☆", "@umilove2158 아 그래서 비정상인 여자라고? 페미니즘은 참 좋은 거름망입니다 여러분!", "2016-02-28 06:52:37"], ["703910084909248514", "/OUTIS_moerae/status/703910084909248514", "OUTIS_moerae", "[8케스] 우티스!!!", "페미니즘=정상적인 여성이 갖는 사상이 아니다 라고 말한 사람은 이제 학력을 무기로 삼는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witter.com/umilove2158/status/703909103169437696 …", "2016-02-28 06:50:16"], ["703910064420093952", "/mr_machosquare/status/703910064420093952", "mr_machosquare", "벅찬 정사각형님", "@umilove2158 리버럴~~~~~페미니즘~~~~~~", "2016-02-28 06:50:12"], ["703908892179181568", "/sy5036kr/status/703908892179181568", "sy5036kr", "소녀의환상", "너무 어이없눈 웹툰\n다들 보지마세여 씨발이니까 내가 다른 페미니스트적인 웹툰있으니까 보겠는데 더 이상 결제를 많이하기는 힘들것 같네요:) 고마워요 레진코믹스 이미지 바꿔줘서 https://twitter.com/LezhinComics/status/703213058169110528 …", "2016-02-28 06:45:32"], ["703907516497801216", "/sexman2580/status/703907516497801216", "sexman2580", "사건의 지평선", "@sochusosimx 박근혜를 봐라. 니네 페미니즘의 적은 박근혜 아니냐. 여성 대통령이 여성들의 사회적 평등에 어떤 기여를 했냐. 동일노동 동일임금과 여성의 임금 차별을 금한 가정과 일 양립에 관한 법율만 지도감독 했어도 여성의 경제적 빈곤이", "2016-02-28 06:40:04"], ["703907469550989312", "/zuyejya/status/703907469550989312", "zuyejya", "예야예쁨(노양심)", ". @umilove2158 감정적이라고 말하지 마시고 찬찬히 멘션들을 읽어보세요 그래도 모르겠으면 검색을 하시던가 책을 읽으시고요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추천할게요", "2016-02-28 06:39:53"], ["703906486510972928", "/sexman2580/status/703906486510972928", "sexman2580", "사건의 지평선", "@sochusosimx 이젠 쌩 까냐. 너 페미니즘 공부 좀 제대로 해라. 똑같이 되돌려 준다는 미러링은 그냥 폭력일 뿐이야. 쌍방의 폭력일 뿐이잖아. 그래서 문제를 인식하고 개선이 되겠냐? '막가자 이거지'라며 폭력의 재순환만 되풀이 돼.", "2016-02-28 06:35:58"], ["703905024955404288", "/sexman2580/status/703905024955404288", "sexman2580", "사건의 지평선", "@pvjns @sochusosimx 평가는 여자도 하잖아요. 그리고 품평이란 말엔 물건이 포함 된 말이니 사람이 물건도 아닌데 용어를 잘 선택해서 전파 시키세요.  요즘 전투적 페미니스트들 보면 사회부적응자들 같아요. 남녀평등은 가치의 평등입니다.", "2016-02-28 06:30:10"], ["703904721732444160", "/beautifully_but/status/703904721732444160", "beautifully_but", "엘리", "친구랑 페미니즘 얘기랑 여혐얘기 이런거하면;; 좀 답답하다 좋아하는 친구고 성품도 좋고 그런데 그냥 좀 이해를 못함.", "2016-02-28 06:28:58"], ["703902692133842944", "/Androgynie_/status/703902692133842944", "Androgynie_", "안드로지니", "RT/전에 누가 '페미니즘의 진실'(?)이라는 영상을 보라고 해서 봤더니 \"현대 미국 여성들은 역사상 가장 막대한 자유를 누리고 있으니까 징징대지 말고 자유를 누리세여~\" 이러더라고 ㅋㅋㅋㅋ 그런데 인류 역사상 가장 평등=완벽한 평등이 아니잖아??", "2016-02-28 06:20:54"], ["703900761923538944", "/_jokkachi/status/703900761923538944", "_jokkachi", "까치", "페미니즘 여성은 브라를 안 할 권리를 외친다. \"남자들도 브라 해야해!!\"하지 않는다. 남자들은 군대를 안 갈 권리를 찾으려하지 않고 \"씨발 여자들도 가서 개고생해야해!\"라고한다. 그러면서 페미충때문에 역차별이 심해졌다고 외친다.", "2016-02-28 06:13:14"], ["703900530376990721", "/Jejnajjena99/status/703900530376990721", "Jejnajjena99", "트페미 고급식☆", "@umilove2158 페미니즘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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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에 관심있어야만 정치에 관심있는거냐? 권력 그자체에만 관심있고, 권력에 순종적인 것들이 무슨... 정치에 관심있다는것들이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은 왜그리 하찮게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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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페미니스트 입니다' 라는 선언은 무엇보다도 페미니즘에 씌워진 부정적 의미를 걷어내고 현재에 필요하며 바람직한 방향으로", "2016-02-28 01:18:58"], ["703826581983068160", "/city12920506/status/703826581983068160", "city12920506", "결", "아니나 다를까, 여기에 대해서도 비난이 쏟아졌다. 실천없이 말뿐인 가상공간의 헛소동이라느니, 남성을 비난하지 말고 온화한 말로 운동할 순 없느냐느니, 정말로 페미니즘이 남녀 모두에게 유익한 것이라면 왜 휴머니즘이나 평등주의라고 하지 않고 굳이 페미니즘", "2016-02-28 01:18:28"], ["703826387627413505", "/getoutofkirkwal/status/703826387627413505", "getoutofkirkwal", "소리뼈", "@sylvaness1 울프홀 재밌어요! 사실 크롬웰 편애 작품에 가깝고요 (작가가 크롬웰 빠입니다) BBC다보니 시청률 노린 씬은 없어요. 전 앤 불린이 희생당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진짜 원하는 게 분명했던 빗취 같은 여자로 나와서 좋았습니다 ㅋㅋㅋ", "2016-02-28 01:17:41"], ["703826322808635396", "/city12920506/status/703826322808635396", "city12920506", "결", "#남자들은_자꾸_나를_가르치려_든다\n  ••• \n여기에 대해 남녀를 불문하고 많은 트위터 사용자가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단 글을 올려 스스로 페미니스트임을 떳떳하게 선언하고 그 칼럼니스트와 잡지의 사과를 끌어냈다.", "2016-02-28 01:17:26"], ["703825274979250176", "/hwiran/status/703825274979250176", "hwiran", "휘란", "나는 페미니즘이란 생각보다 그냥 여자도 남자처럼 '사람' 대접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여기저기의 여혐이나 차별글, 광고 등을 보면 답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 "2016-02-28 01:13:16"], ["703824961962553345", "/GodLight11/status/703824961962553345", "GodLight11", "윾찬", "페미니즘 유행하면서 왜 저런거는 뭐라안하는지 난 참 이해가안됨", "2016-02-28 01:12:02"], ["703824797306728448", "/kousei_hj/status/703824797306728448", "kousei_hj", "こうせい/향정", "페미니즘적 사고에 막혀 디즈니가 작품을 통해 뭘 이야기하고자 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밖에 안 보인다. 부디 저 트윗과 아래에 나열된 트윗들을 보고 기득권적인 영화구나 라고 착각하지 않길 바람 RT>", "2016-02-28 01:11:22"], ["703824598568022017", "/anamiro7/status/703824598568022017", "anamiro7", "노량진 공시청춘", "@antirain03 @hellohiJYJ 나에게 페미니즘 찬양하는분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이다 ㅋ", "2016-02-28 01:10:35"], ["703822882984427522", "/eunwoo11fin/status/703822882984427522", "eunwoo11fin", "[부둥/후6] 프로신간러 HQ은우", "@dgloos 위안부 문제를 범세계적 페미니즘 담론과 결부해 봐야 한다고 하면 ㅈㄷㅎ에서 밀고 있는 강제로 끌려간 우리나라의 순수한 어린 소녀(처녀)들 이라는 프레임을 못쓰니까 그렇게 됐던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저런 트윗이 나오는 게 다행스러운", "2016-02-28 01:03:46"], ["703822440518983680", "/dgloos/status/703822440518983680", "dgloos", "Kom/Dai", "@eunwoo11fin 하긴 페미니즘 자체가 부상한게 얼마 안 되었으니..", "2016-02-28 01:02:00"], ["703822220611551232", "/eunwoo11fin/status/703822220611551232", "eunwoo11fin", "[부둥/후6] 프로신간러 HQ은우", "@dgloos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전쟁이 유린하는 인권의 대표적인 하위 카테고리가 여성인 거라고 생각하구... 근데 한국에선 전쟁성범죄를 페미니즘적 시각에서 보려는 시도가 사실 최근까지 많이 묵살되었었죠", "2016-02-28 01:01:08"], ["703819483454971904", "/bbejun/status/703819483454971904", "bbejun", "ㅈㅜㄴ", "젠틀한 마초 vs 개싸가지 페미니스트 생각하면 막 카레맛 똥 똥맛 카레 고르는 기분임", "2016-02-28 00:50:15"], ["703818323289444352", "/ArikaoAri/status/703818323289444352", "ArikaoAri", "[더불어큐트당/반동결]아리마세", "한국에서 페미니즘이 꼴페미란 별칭으로 불리는 이유는 메갈려시덕분이다.\n여성의 대표라는 이름 아래 지들 입맛대로 세상을 바꾸려 한다.\n#블루메갈\n#대가리에_든게없어pic.twitter.com/dVfK21uqZE", "2016-02-28 00:45:39"], ["703817844165779456", "/savoir__vivre/status/703817844165779456", "savoir__vivre", "나부랭이", "팔로워가 늘어나서 조금 혼란스럽고 부끄럽고 그러네여\n저는 페미니즘 관련 리트윗과 현재(2/28)기준으로 필리버스터, 즉 무제한 토론 관련 리트윗과 혼잣말을 무지하게 많이 합니다\n타임라인 정신 없는거 싫어하시면 저를 언팔해쥬시면 감사하겠습니다8ㅅ8..", "2016-02-28 00:43:45"], ["703815296293863424", "/08heenag10/status/703815296293863424", "08heenag10", "✿희낙ฅ•̀д•́ฅ✿ 다시 자지 말기", "@08heenag10 페미니스트데스", "2016-02-28 00:33:37"], ["703812182941634561", "/yongpant__/status/703812182941634561", "yongpant__", "욘팬", "ㅇㅇ...잘아네..너도페미니즘해 https://twitter.com/rhqktlqkf/status/703806194771603457 …", "2016-02-28 00:21:15"], ["703812069842259968", "/jp_cepiah/status/703812069842259968",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튓터의 이상한 페미니즘 혐오주의자랑 싸우다보면 뒷목 땡기는게, 굳이 여성 혐오하는것만 차별이 아니라 여성은 약하다 그러니 보호하는게 당연하다 이것도 차별 맞습니다. 신체가 약한걸 배려해주는 정도를 떠나 약하니까 찌그러져 있어라 나서지 마라=차별 맞음", "2016-02-28 00:20:48"], ["703810204077428736", "/ANGAEBI/status/703810204077428736", "ANGAEBI", "개개비 개비", "물론 그렇게 생각해서 잘못을 인정안한다면 자기가 잘못한건 맞지만 내가 사과하면 페미니즘이 무너진다고 했던 그 사람들과 똑같아지니 젤 나쁜방법이고", "2016-02-28 00:13:23"], ["703809614568009728", "/0_02cm/status/703809614568009728", "0_02cm", "우주", "맞아 진짜 그리고 그렇게 쓴 사람들 대다수가 바이오에 페미니스트라고 쓰여 있는데 진짜 아주 환장해버릴 것 같다 이 사람들을불편하다고 느끼는 나는 그러면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가짜인가 싶고", "2016-02-28 00:11:02"], ["703809610927329281", "/Plastination_mi/status/703809610927329281",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가정을 꾸려나가는 일은 행복이며 신성한 일이다. 결혼은 착취이고 노동이다? 속지마라. 페미니즘에게 사랑을 강탈당하는 것이다. \n-xx연대 \n\n취항존중 좀. 난 독신으로 살겠음. hhhhhhhh", "2016-02-28 00:11:02"], ["703808503555555328", "/0_02cm/status/703808503555555328", "0_02cm", "우주", "왜 모든 창작물들이 가장 진보적인 사상을 담고 있어야 하지......? 나도 진보고 페미니즘 지지하고 모두의 평등을 바라지만 몇몇은 가끔 진짜 과하다 싶다", "2016-02-28 00:06:38"], ["703806194771603457", "/rhqktlqkf/status/703806194771603457", "rhqktlqkf", "빛의 수호자 우써", "@shillaboth 우리는 사회적약자에여~~ 여자는 아무런 이득도없고 혜택도못받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니들같은 페미니스트의 논리야 임마", "2016-02-27 23:57:27"], ["703806142556741633", "/foreignerss/status/703806142556741633", "foreignerss", "베니시", "독박육아!! ㅋㅋ 일 안하는 사람이 애보는건 당연하지 별 해괴한 개소리를 다듣네. 제발 페미니스트들아 남녀가수의 조장하는 단어 쫌 그만 만들어라", "2016-02-27 23:57:15"], ["703805667534991360", "/devinjeon01/status/703805667534991360", "devinjeon01", "Devon", "물론 한국에서 페미니스트 빼애액은 99.9% 메오후들이라..", "2016-02-27 23:55:21"], ["703805525712982018", "/devinjeon01/status/703805525712982018", "devinjeon01", "Devon", "사실 페미니즘은 나도 굉장히 지지함.", "2016-02-27 23:54:48"], ["703805485636390913", "/k99dols/status/703805485636390913",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무속에 대해 대부분의 일반적인 사람들이 오해하는데, 그들도 신체적인 고통을 느끼며, 그것을 표현하고 그것을 공유하는 사람들이죠. 그렇게 아마도 어떤 페미니스트라는 존재는 현대의 무속인들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2016-02-27 23:54:38"], ["703805366048411648", "/devinjeon01/status/703805366048411648", "devinjeon01", "Devon", "나는진짜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2-27 23:54:09"], ["703804127382339584", "/trustsjp/status/703804127382339584", "trustsjp", "안면초동@늙으면더배워야", "진선미 사람으로서도 아름답다. \n\"@hanitweet: 당돌한 정치 신인 또는 딴따라 페미니스트...[토요판] 이진순의 열림/진선미 민주당 의원\n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97298.html … pic.twitter.com/AwWk5O1vxr\"", "2016-02-27 23:49:14"], ["703804061733158913", "/inferiorityman/status/703804061733158913", "inferiorityman", "Blatherskite", "(구분이 가능할는지는 모르겠지만) 욕망으로서의 페미니즘과 가치로서의 페미니즘이 구분되지 않는다면, 최대치를 잡아도 세상은 고작 '전환'될 뿐 '진보'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회의를 지울 수가 없다.", "2016-02-27 23:48:59"], ["703803881487097857", "/Lyrcsthtrntsng/status/703803881487097857", "Lyrcsthtrntsng", "6월 11일까지 7킬로 감량할 쫑티", "남성집단에서 \"보적보\" 드립에 정색할 때 듣는 \"점마 페미니스트잖아(낄낄)\"는 같잖았는데 여성용품 심부름 부탁하며 \"페미니스트는 이런 것도 살 수 있어야 돼 ㅋㅋ\"는 내가 그렇게 호명될 만큼 살았나 싶어서 붓그러우면서도 기분 좋다.", "2016-02-27 23:48:16"], ["703802368840769536", "/rhqktlqkf/status/703802368840769536", "rhqktlqkf", "빛의 수호자 우써", "@red_in_loki 넷상에서는 니들같은 페미니스트만 빼애애액 거리면서 장동민아니얔 유상무 아니얔 그러지 현실에서는 아무도신경안쓰는 현실 ^^", "2016-02-27 23:42:15"], ["703802110635167744", "/ziguck01/status/703802110635167744", "ziguck01", "지국/ジグク", "데드풀에 여자를 때려야 하는 장면이 나옴-> 여기서 데드풀이 널 때리는게 맞나 아님 안때리는게 맞나 이건 (페미니즘 적으로) 애매한 문제잖아 이런 느낌의 대사 날리던데 자꾸 생각난다 사실 나도 내작품하면서 계속 고민했던 문제라....", "2016-02-27 23:41:13"], ["703802090938695680", "/k99dols/status/703802090938695680", "k99dols", "프릭쇼를 하는 놀놀이", "재현 불가능성에 대한 '서정성'이 무속적인 것 - 그 관습적 재현의 방식을 답습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 있는데, - 그러면서 어떤 페미니스트는 \"화해할 수도, 위로할 수도 없다는 것이야말로 사실은 ‘남성의 언어’다. \"라고 말합니다.", "2016-02-27 23:41:09"], ["703801463571484672", "/JJU__NIM/status/703801463571484672", "JJU__NIM", "ZI존 글래머 여왕 쭈님", "참 쓰레기 많음.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매너있으며 여성을 존중한다고 말하고 다니는 남자 중에도.", "2016-02-27 23:38:39"], ["703801281878446080", "/inferiorityman/status/703801281878446080", "inferiorityman", "Blatherskite", "소비주의는 미스틱처럼 치명적이다. 대중의 욕망을 정확하게 캐치하고 민첩하게 그 욕망의 대상으로 변신해 접근한다. 미스틱의 변신이 남녀를 가리지 않듯, 좌우와 성속을 넘나들며 탈바꿈한다. 그 소비주의가 또 하나의 욕망을 발견한 것 같다. 페미니즘이다.", "2016-02-27 23:37:56"], ["703798289703915520", "/rino__kj/status/703798289703915520", "rino__kj", "에오르제아 심부름꾼 리노", "맞아 물론 주토피아가 완벽한 영화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아무리 담고 있는 내용이 많은 영화라 한들 아동 대상 영화인데 비판이 페미니스트...퀴어... 이런 쪽으로 갈 때는 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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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정치에서 젠더문제는 언제까지 배제되어야 하는 천덕꾸러기 신세일까요?", "2016-02-29 17:11:28"], ["704402981916020736", "/abc012d2f/status/704402981916020736", "abc012d2f", "자몽", "@HEART_ACE__ 네 그렇겠네요ㅠㅠ 어디든지 페미니스트는 살기 어려운 것으로....", "2016-02-29 15:28:52"], ["704402021659455488", "/abc012d2f/status/704402021659455488", "abc012d2f", "자몽", "그래서 여대는 페미니스트 퀴어가 살기에 좀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 "2016-02-29 15:25:03"], ["704400782246842368", "/abc012d2f/status/704400782246842368", "abc012d2f", "자몽", "사실 난 지금 페미니스트로서 지금 학교에 있는게 되게 지친다 무식하고 용감한 발언하는 자들은 대부분 또 남자더라", "2016-02-29 15:20:08"], ["704399919906295808", "/abc012d2f/status/704399919906295808", "abc012d2f", "자몽", "그래서 여대에 저런 포스터가 붙어도 그게 학내에서 훼손되거나 조롱받거나 비난받는 경우는 공학보다 훨씬 적을것같다 왜냐하면 설령 페미니스트 퀴어에 반감을 가지고 있더라도 여자들은 이걸 극단적으로 표출하지는 않기 때문에..", "2016-02-29 15:16:42"], ["704397867692130305", "/abc012d2f/status/704397867692130305", "abc012d2f", "자몽", "아무튼 페미니스트 퀴어모집 그 포스터에 심장이 박혀버렸던 것이다.... 타대생도 되나요..", "2016-02-29 15:08:33"], ["704397545120763904", "/TakechiHenpeita/status/70439754512076390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6-02-29 15:07:16"], ["704396150078484481", "/abc012d2f/status/704396150078484481", "abc012d2f", "자몽", "오늘 이대 학생회관 갈 일있었는데 개쩔었다... 포스터에 <페미니스트 퀴어 모집>만 딱 적힌 것도 있었고..", "2016-02-29 15:01:43"], ["704373909928316928", "/QueerMediator/status/704373909928316928", "QueerMediator", "퀴어 트친소 봇", "[소개](@heyhibi) 20대 예술계 전공 L에 가까운 B예요. 서울과 경기를 오가고 있는 생활을 하고있어요. 사회 문제들,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아요. 관심있으신 분 팔로하고 멘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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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페미니스트만 모인 카페였어?? 여시안에 페미니스트가 있을 수는 있어도 여시 전체가 페미니스트는 아니지 않냐 그만 물어봐라 메갈은 하니까 ㅇㅈ", "2016-02-29 11:03:17"], ["704333466578489344", "/fitzsi07/status/704333466578489344", "fitzsi07", "F", "@buzowsky1 얼루어 페미니즘 기사도 자주 실어주고 되게 제 취향ㅠㅠ 구독해야할 기세...", "2016-02-29 10:52:38"], ["704331891332132864", "/rainbow_deer_7/status/704331891332132864", "rainbow_deer_7", "무지개미인", "페미니즘이란 멀가 한국드라마 보기 넘나 힘든 것 ㅋㅋㅋㅋㅋㅋ이새끼야 여주 말하는데 소리 좀 지르지마 으으 하는 그런", "2016-02-29 10:46:23"], ["704329248656351232", "/gurumjombi1/status/704329248656351232", "gurumjombi1", "The 어쩌라고", "@HannaRaptor 정치적으로 여성운동 하는 사람들 대부분 개독... 실제페미니스트 하는 사람과 또 다름...이건뭐...", "2016-02-29 10:35:53"], ["704328622828445696", "/gurumjombi1/status/704328622828445696", "gurumjombi1", "The 어쩌라고", "@HannaRaptor 일단 소수자 운동하시는 분들은 운동권 극히 혐오하는게 드러나는데 너무나 돌려서 까서 꿘백수들은 알기 어려붐...\n페미니스트로 불이 붙어야함...", "2016-02-29 10:33:24"], ["704327683195318273", "/gurumjombi1/status/704327683195318273", "gurumjombi1", "The 어쩌라고", "@HannaRaptor 페미니스트와 여자들 정치적 사고는 다 포기하자는 야그..씨밸넘들...\n일베와 경상도 꿘백수 문화와 일치하기는 함...", "2016-02-29 10:29:40"], ["704327325714780162", "/Twit_Iina/status/704327325714780162", "Twit_Iina", "코딩노예형 사쿠야피스리나 D-12", "@JAERHUAM \n1. 페미니스트\n2. ㅂ...(읍읍\n3. 다음번엔 같이 놉시다 'ㅅ'...", "2016-02-29 10:28:14"], ["704327255317565440", "/HNCout/status/704327255317565440", "HNCout", "니가뭔데페미니스트를가르치려들어", "페미니스트들이 사회, 특히 남성에게 요구하것은 여성에게 잘해주고 여성을 보호해달라는 것 따위가 아니다. 동등한 인격체로서, 한 개인으로서 여성의 주체성을 인정해달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여성 좀 그냥 내버려두라고!", "2016-02-29 10:27:58"], ["704326805902110724", "/xroy32/status/704326805902110724", "xroy32", "대타",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싫어할 책...", "2016-02-29 10:26:10"], ["704326299112722433", "/gurumjombi1/status/704326299112722433", "gurumjombi1", "The 어쩌라고", "@HannaRaptor 웃긴건 가장 약한 소수자집단인 페미니즘이나 동성애집단에서 이런 일반적인 의식과 일치하고 .. / 인권 외치는 꿘들은 도리어 사대적이고 반인권적인 문화./ 한국에서는 일관성이 하나도 없음...ㅋ", "2016-02-29 10:24:10"], ["704322452092952576", "/mumpelchen_/status/704322452092952576", "mumpelchen_", "문。    펠", "1세대 페미니즘이 등장한 게 19세기인데 2016년에 디즈니가 진보했답시고 내놓은 애니메이션이 거기에 머물러 있다. 이건 너무 게으르지 않나.", "2016-02-29 10:08:52"], ["704321048926236672", "/kjspark91/status/704321048926236672", "kjspark91", "woozoo", "지금 며칠째 새벽 네다섯시에 자는지 모르겠다. 오늘은 아예 밤샐듯ㅠㅠ 요새 너무 바빠서 트위터도 잘 못본다....ㅠㅠ 발제 발제.... 페미니즘 책 모임 준비.... 여행 계획 마무리...", "2016-02-29 10:03:18"], ["704320414202245124", "/ssuerm/status/704320414202245124", "ssuerm", "쓺(2P)", "페미니스트가 직접 체험한 남성의 세계\nhttp://m.womennews.co.kr/news_detail.asp?num=34524 …", "2016-02-29 10:00:47"], ["704314609675608065", "/TlqclRjw/status/704314609675608065", "TlqclRjw", "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아 어제 남동생이 똥 싸러 가는데 읽을 책 있냐고 물어봐서,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이 책 얇으니까 가볍게 읽으라고 추천해줌. 즐똥하며 좋은 내용이라고 원본 강연까지 찾아봤단다. 기특해. 언젠가 같이 페미니즘 얘기할 수 있음 좋겠다", "2016-02-29 09:37:43"], ["704313044428394496", "/SRAi5482/status/704313044428394496", "SRAi5482", "SHeUiaN * Yew", "진화가ㅋㅋㅋㅋ 덜 돼서ㅋㅋㅋㅋㅋ 힘으로 영역 겨루는 거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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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사람은 공감할 것 같은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숱한 '보통 사람'과의 만남 자체가 리스크를 동반함. 퀴어나 페미니스트가 아닌 사람의 '평균'은 상당히 호모포빅하고 성차별적이다.", "2016-02-29 09:27:37"], ["704311591227949056", "/luminoushour/status/704311591227949056", "luminoushour", "Luminous narrative", "남녀평등 사회를 지향하는 실천적 의지를 담은 이념\n여성운동 : 페미니즘의 기반 위에서 여성문제를 구체적으로 해결 해 나가려는 실천 여성 해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칭 출처:새 여성학 강의 (한국사회 , 여성,젠더)", "2016-02-29 09:25:43"], ["704311137748197376", "/luminoushour/status/704311137748197376", "luminoushour", "Luminous narrative", "여성학, 페미니즘 , 여성운동 단어 설명 \n여성학: 정치적 실천과 학문적 영역의 결합을 통해 포괄적인 여성문제를 다루는 학문 영역\n페미니즘: 성차별 성에 따른 불평등 존재의 인식과 시각을 제공해주는 거시적인 이론틀임과 동시에 이 같은 억압을 폐지하고", "2016-02-29 09:23:55"], ["704310416948613121", "/hslovmew12/status/704310416948613121", "hslovmew12", "수술공포증으로 미쳐버린애", "이슬람인권과 성소수자인권 보호는 페미니즘은 가장 기본바탕인데 그걸 건드렸군", "2016-02-29 09:21:03"], ["704304695607558144", "/WHO_dafuckcares/status/704304695607558144", "WHO_dafuckcares", "I MEAN,", "@WHO_dafuckcares 페미니즘과 성소수자에 대한 나의 시발 소중한 가치관들을 시발 교회에 가져가면 시발 나는 그들에게 안티크라이스트로 보이겠지 하하", "2016-02-29 08:58:19"], ["704302626511261697", "/lifinfan/status/704302626511261697", "lifinfan", "장주원", "주님 이 지옥같은 감기만 좀 낫게 해 주시면 그동안의 수많은 잘못을 뉘우치고 교회를 나가겠으며 또한 열혈 페미니스트로서 남은 생을 살겠습니다 아멘", "2016-02-29 08:50:06"], ["704301584188977152", "/brightcorea/status/704301584188977152", "brightcorea", "꽃밭에호랑이 Memento mori", "아~ c~ 나경원이 나왔나보군. 개인적으로 진짜 비호감인 인물임. 박근혜,조윤선,신의진과 함께 진짜 페미니스트도 아니면서 페미코스프레하며 여자들 욕 먹이고 있어 진짜 싫음.", "2016-02-29 08:45:57"], ["704291870722002945", "/tojji924/status/704291870722002945", "tojji924", "리처드 아미T지 파세요✨", "-영원한 17세 여고생\n-T, 티 또는 토찌라 불러주세요!\n-양성애자, 페미니스트\n-덕후계정 팔로우만 받음\n-팔로우 후 멘션 없으면 블언블\n-팔로정리는 블언블로\n\n>>계속", "2016-02-29 08:07:21"], ["704286576495333376", "/megalgag/status/704286576495333376", "megalgag", "메갈유머", "에 불과했다”고 고백한 것으로 결정문은 밝혔다.\n\n똥꼬충도 페미니즘을 여자들의 노동력, 지지, 돈 착취하기 위해(이혼남 임근준은 똥꼬충 인권운동하다 \"이성애자 여자랑 결혼한\" 이유를 \"할아버지, 아버지가 그랬듯 대가족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말함) 이용할", "2016-02-29 07:46:19"], ["704286422048477185", "/sbs08290/status/704286422048477185", "sbs08290", "남낙강", "그러니까\n리버럴리스트, 페미니스트, 동성애차별반대, 퀴어축제 환영등\n온갖 현란하고 촌철살인의 글을 올리던\n그 수많은 똑똑한 사람들이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 국회의원의\n개소리에는 전부 못 본 척?\n전부 더불어 민주당 알바 아니면 깨광신도들 이었던 것임?", "2016-02-29 07:45:42"], ["704285964827398145", "/emma0204566/status/704285964827398145", "emma0204566", "​✨살기싫은[엠마]✨", "사실 모든 페미니스트는 여남인권평등을 주장할 뿐이지만 (특히 한국)남자들은 기득권을 뺏기지 않기 위해 페미니스트들을 매도하고 발악한다. \n물론 난 아니다. 난 ㅈㄴ 니네 얼굴을 강판에 갈아버리고 염산을 콸콸 붓고 싶엌ㅋㅋㅋ^^*", "2016-02-29 07:43:53"], ["704284863759675392", "/hiraihey/status/704284863759675392", "hiraihey", "반동결 히라이", "기승전 페미니스트!!!!그렇다면 샤네루스벅까르보나라알리오올리오애슐리킬힐진한화장새빨간입술네일진한아라주인만따르는강아지세마리와고양이그리고봊풍당당함과보너스로후려치기그리고페미니스트그리고꼬추가작아서안들려공격!!!!!!! https://twitter.com/Jejnajjena99/status/704283114831360001 …", "2016-02-29 07:39:31"], ["704283114831360001", "/Jejnajjena99/status/704283114831360001", "Jejnajjena99", "트페미 고급식☆", "헉 끝나지않아요. 그렇다면 샤네루스벅까르보나라알리오올리오애슐리킬힐진한화장새빨간입술네일그리고진한아라주인만잘따르는강쥐세마리와도도한고양이그리고봊풍당당함과보너스로후려치기그리고!!! 치남이를 거르는 페미니스트☆☆☆☆☆ https://twitter.com/hiraihey/status/704278947681296384 …", "2016-02-29 07:32:34"], ["704276928841134080", "/Internet_krbot/status/704276928841134080", "Internet_krbot", "인터넷 용어봇 (이하 인용봇)", "보슬 : 페미니즘의 취지를 여자 > 남자로 잘못 이해한 사람들. 여기서 그 유명한 여성부가 이어진다. 여성향 사이트인 네이트 판에 유독 출현 빈도가 높다. #병신 #용어 #인물", "2016-02-29 07:07:59"], ["704276283920875520", "/OnionPark/status/704276283920875520", "OnionPark", "Lucia", "외국인 친구 중에 페미니즘과 인종평등에 굉장히 집착하는 애가 있다. 알게모르게 기득권을 가진 호주 백인으로서 저런 인식을 하고 있는게 대단한데 낙태가 여성의 권리라는 트윗을 썼길래 약간 무서워졌다", "2016-02-29 07:05:25"], ["704274394223214592", "/HNCout/status/704274394223214592", "HNCout", "니가뭔데페미니스트를가르치려들어", "페미니즘 까고 싶어서 안달난 남자들이 많은것같은데, 정말 비판하고 싶으면 페미니즘에 대한 공부부터 합시다^^ 지피지기라고 하잖아요^^", "2016-02-29 06:57:55"], ["704273673113309184", "/smore_/status/704273673113309184", "smore_", "쮸쮸", "@anarkos312 어 그건요 페미니스트는 성평등 주의자라서 현제 결혼생활에서 여자가 약자이기때문에 그래요 아이는 \"부모\"가 키우는거고 가사는 같이해야한거고 시댁에선 자기 아들이랑 결혼한 여자를 자기 소유로 생각하고 부려먹거든요", "2016-02-29 06:55:03"], ["704270661720518657", "/quora4018/status/704270661720518657", "quora4018", "정기열 세월호삼년상을치르는시민상주모임", "당돌한 정치 신인 또는 딴따라 페미니스트 http://fb.me/3x9kupAyn ", "2016-02-29 06:43:05"], ["704270433877520386", "/urgonnadiebabe/status/704270433877520386", "urgonnadiebabe", "펄(2016)", "그리고 주토피아야말로 더 많은 페미니즘적인 관점의 감상이 필요한 작품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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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oveLove", "하아 마크 러팔로 와이프랑 애들 넘나 아끼고 페미니스트이며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고 심지어 귀여우며 연기도 점점 잘하고 유머 감각도 있고 트위터도 함. 완벽한 남자. pic.twitter.com/x9yTnKiI09", "2016-02-29 03:46:51"], ["704226084993134592", "/bbejun/status/704226084993134592", "bbejun", "ㅈㅜㄴ", "물론 트위터상 페미니즘 강한 비평 대부분이 표현도 욕설 등 섞이며 과격해서 잘 보고 나왔는데 나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쁜놈도 아닌 거 같은데 욕먹고 있고 그러면 기분 나빠질 수 있긴 해... 근데그렇다고 왜 엉뚱한 데서 페미니즘 찾냐 이런 소리 할 건가", "2016-02-29 03:45:57"], ["704225906135437314", "/2nd_rate/status/704225906135437314", "2nd_rate", "Seonyeong Leigh", "나는 페미니스트인가? 나는 말하리니, 페미니스트여야 한다. 나는 정직한가? 정직하여야 한다.", "2016-02-29 03:45:14"], ["704224559055003649", "/bbejun/status/704224559055003649", "bbejun", "ㅈㅜㄴ", "페미니즘을 씌워서 닉을 씹치로 만드는 건 못 견디겠다->그럴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완전히 동의하는 관점은 아니지만 페미니즘 중점으로 해석한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건 아니져 더 페미니즘적이고 덜 페미니즘적이고 하는 것도 충분히 지적가능", "2016-02-29 03:39:53"], ["704222089083916288", "/Plumskritt/status/704222089083916288", "Plumskritt", "망한 피탕", "#리틧 자신을 아나키스트이자 페미니스트라 자처하더니 일베 지지로 바뀐 사람도 있다죠ㅋㅋ", "2016-02-29 03:30:04"], ["704219866505437184", "/Altema_ry/status/704219866505437184",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thochi514 반갑습니다:) 팔로주셔서 감사하고요, 맞팔하였습니다. 덕질 얘기 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LGBT 페미니즘 섹드립(...) 등 다양한 얘기를 하는 계정이기 때문에 혹시 불편하시다면 언제든지 언팔 내지 뮤트하셔도 괜찮습니다!", "2016-02-29 03:21:14"], ["704218893607260160", "/chiyahn/status/704218893607260160", "chiyahn", "그냥 배추", "밴쿠버가 별로인 이유: 알라딘에서 책을 사도 굿즈를 안 보내준다. 저번 페미니즘 도서 행사에 이어 이번엔 도라에몽 북엔드라니ㅠㅠ", "2016-02-29 03:17:22"], ["704218131544166401", "/Androgyne_bot/status/704218131544166401",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6-02-29 03:14:20"], ["704216698174353409", "/4everShinsuke/status/704216698174353409",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6-02-29 03:08:39"], ["704206908412919808", "/talgokgi2015/status/704206908412919808", "talgokgi2015", "탈곡기", "페미니즘은 \"노동계급의 전체의 이익을 보지 못하고 남성 노동자들을 동지가 아닌 적으로 규정함으로써 노동계급을 남/여로 분열하는 부르주아적이고 조악한 사상이다.  ༽΄◞ิ౪◟ิ‵༼ #탈곡기", "2016-02-29 02:29:45"], ["704203318021611520", "/PureJumpingFrog/status/704203318021611520",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게다가, 사람차별해대는 페미니스트 인권운동가라니.\n열림교회 닫힘 수준으로 모순인데요.", "2016-02-29 02:15:29"], ["704202258305560576", "/PureJumpingFrog/status/704202258305560576",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정확히 하고 넘어갑시다. 전 여혐이 아니라 메갈/워마드/페미나치 혐이며\n남의 의견에 대해 존중하며 자신의 의견을 주장해주는 페미니스트분들과\n일반적인 여성에 대해서는 아무런 혐오감정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절 그만 불효자로 만드세요. 난 엄마 좋아요", "2016-02-29 02:11:16"], ["704201814334316544", "/sexwork_bot/status/70420181433431654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6-02-29 02:09:30"], ["704201234383659008", "/TakechiHenpeita/status/70420123438365900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6-02-29 02:07:12"], ["704198326267224064", "/keh7944/status/704198326267224064", "keh7944", "유후", "@ROANARC \n알지도못하면서 씨부리는 사람 왤케 많은지..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페미니즘 운동하는  사람들이 욕 먹는 겁니다 억울하게ㅡㅡ", "2016-02-29 01:55:39"], ["704198274635272192", "/2016_52/status/704198274635272192", "2016_52", "KAL", "서련이 페미니스트가 되었으면 좋겠다...", "2016-02-29 01:55:26"], ["704197571846103040", "/Living_log/status/704197571846103040", "Living_log", "이로", "정말로 \"틀렸다\"고 확단할 수 있다면 분명 문제가 있겠지만 \"완전하지 않다\"는 정도가 정말 그렇게 큰 문제이며, 나아가 완전함이란 대체 어느 수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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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생각해봐. 똑같은 말을 해도 누가 더 페미니스트라는 추앙을 받고, 혹은 진보적이라는 추앙을 받고 누가 더 고통 받고 누가 더 비난받는지.", "2016-03-01 16:52:15"], ["704778843601530881", "/nath20982/status/704778843601530881", "nath20982", "나스", "@5eo_Ye0n @Xena_PSI @dhkxkfktp 과학봇 페미니스트한테도 욕 들어쳐먹던데...", "2016-03-01 16:22:25"], ["704765127002730496", "/shreka3880/status/704765127002730496", "shreka3880", "綠譚", "RT @kyunghyang [청춘직설] 여자는 어떻게 페미니스트가 되는가 #KHAN http://lr.am/AkOvEi ", "2016-03-01 15:27:54"], ["704761143416397826", "/dlkjsdf/status/704761143416397826", "dlkjsdf", "키리", "@chungangho 실제로 많은 한국의 남자들은 여성의 권리 주장에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페미니즘을 정말 암적인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n애초에 그들은 여성의 연봉이 낮은 것은 여성들의 업무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강하게 믿는 집단이지만", "2016-03-01 15:12:05"], ["704760564090695680", "/dlkjsdf/status/704760564090695680", "dlkjsdf", "키리", "@chungangho 애초에 당신이 정말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저 그림을 보고 맞다고 생각했어야 합니다.\n왜냐하면 세간의 인식은 페미니즘과 페미나치를 구분조차 하지 못하고 페미니즘은 페미나치같은 존재라고 잘못 생각하는 거니까요.", "2016-03-01 15:09:46"], ["704760220908539904", "/ggoltongbot/status/704760220908539904",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3-01 15:08:25"], ["704760122308845568", "/dlkjsdf/status/704760122308845568", "dlkjsdf", "키리", "@chungangho 여성우월주의도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니까 그것 또한 페미니즘이라며\n페미니즘과 여성우월주의는 전혀 다른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김에 페미니즘 전체를 싸잡아 욕하며 진짜 페미니즘의 입을 닫아버리려 노력하죠.", "2016-03-01 15:08:01"], ["704759676164972544", "/dlkjsdf/status/704759676164972544", "dlkjsdf", "키리", "@chungangho 결국 진짜 페미니스트가 아닌 사람들이 순수한 페미니스트들보다 훨씬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기 때문에 페미니스트를 깐다는 엄청난 소리를 지껄이시는군요.\n그래요, 님 같은 분들이 그런 분들이지. 여성우월주의와 페미니즘을 구분도 못 하고", "2016-03-01 15:06:15"], ["704759075372822529", "/dlkjsdf/status/704759075372822529", "dlkjsdf", "키리", "@chungangho 애초에 님은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잖아요?\n여성의 권리를 주장하면 다 페미나치처럼 보이잖습니까? 페미니즘과 여성우월주의조차 구분 못하는 분이 이런 주제를 논하다니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2016-03-01 15:03:52"], ["704758751954251776", "/dlkjsdf/status/704758751954251776", "dlkjsdf", "키리", "@chungangho 결국 인정하시네요. 페미니즘은 그렇게 항상 핍박을 받아왔고, 지금도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페미나치와 전혀 다른 것임에도 불구하고 페미니즘과 페미나치를 동일시하는 님같은 몰상식한 분에게 싸잡혀 욕을 먹고 있죠.", "2016-03-01 15:02:34"], ["704758208296984576", "/dlkjsdf/status/704758208296984576", "dlkjsdf", "키리", "@chungangho 비유도 참 더럽게 하시네요. 페미니즘을 지향한다면서 페미나치와 페미니즘이 같고, 그게 현실이라고 말하는 몰상식함이 소름끼치네요. 둘을 구분도 못 하면서 어디서 페미니즘을 논합니까? 애초에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 분 같은데", "2016-03-01 15:00:25"], ["704757668154470400", "/dlkjsdf/status/704757668154470400", "dlkjsdf", "키리", "@chungangho 그러니까 진짜 페미니즘마더 호도하는 몰상식한 사람들의 발언이 현실이라고 말하고 싶으신 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뭔 페미니즘을 지지하십니까?\n제 눈에는 님이 진정한 페미니즘이 왼쪽이라는 걸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만.", "2016-03-01 14:58:16"], ["704750765324132352", "/transdescendent/status/704750765324132352", "transdescendent", "horschamp", "쥴리엣 비노슈와 제시카 체스테인, 퀸 라티파와 장쯔이, <트와일라잇>의 감독인 캐서린 하드윜 등이 페미니스트 영화제작연합을 출범시켰다고 한다. 이름은 <We Do It Together>! https://twitter.com/lesinrocks/status/704615177166176256 …", "2016-03-01 14:30:50"], ["704740276078669824", "/cleavage_00/status/704740276078669824", "cleavage_00", "난 할 (례비폐암맨)", "@kimbab_season2 아 그니까여 이런소리하면 또 님은 노동해방이랑 여성해방중에 머가 더 중요하세여~ 님은 맑시스트예여 페미니스트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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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툰이요! 지금 결제해서 보고 있는데 재밌어요 페미니즘 오타쿠가 안보면 안 될 웹툰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2016-03-01 12:06:41"], ["704710238193123331", "/rekearo/status/704710238193123331", "rekearo", "라이야", "아 너무 마음에 걸려서 못 참겠다. 이번에 유서를 남기신 분의 이야기를 본적있다. 인간을 믿고 싶었고, 나를 둘러싼 더럽고 폭력적인 동일성에 저항하며 페미니즘을 진실하게 추구했지만 여전히 규범은 더욱 옥죄였고 이성에게 따돌림 당하고 나락까지 추락하는", "2016-03-01 11:49:48"], ["704708675517022208", "/ATM_for_Itsuki/status/704708675517022208", "ATM_for_Itsuki", "이 인간은 수요일까지 연속시험이다", "그 외에는 불편 요소 있을 수 있으니 프로필 봐주세요~ 아이돌이랑 타장르 등 이것저것 팝니다 페미니즘과 정치 관련 트윗도 많습니다", "2016-03-01 11:43:35"], ["704705596168089600", "/8sindyxoxo8/status/704705596168089600", "8sindyxoxo8", "말괄량이", "내가 페미니스트도 아니지만 페미니스트를 만드는건 정작 여자인듯 싶다.  나 역시 나이가 서른이다 되도록 제대로 부인과 검진을 받고 살지 않았다. 들어온 바로는 조금만 어린 여성이 부인과 진료를 받아도 진료실 분위기가 바뀐단다.", "2016-03-01 11:31:21"], ["704698737625473024", "/Akzkfhsl_/status/704698737625473024", "Akzkfhsl_", "마카로니", "여혐충이 아니고 페미니즘을 올바르게 이해 하고 내 취향의 외모를 가졌으며 섹스궁합이 좋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랑 사귀고 싶다\n과연 존재 할까...", "2016-03-01 11:04:06"], ["704697293631389696", "/rit_tou/status/704697293631389696", "rit_tou", "산슛슛", "@ming1444 @josee0808 ㅋㅋㅋㅋ아냐 저는 편히 잘 살았지만 워킹맘인 엄마가 넘나힘들어보여서 페미가됐습니다 페미니스트를 무슨 한풀이 처녀귀신처럼 생각하심 곤란합니다ㅋㅋㅋㅋ", "2016-03-01 10:58:22"], ["704691824577744896", "/justice6098/status/704691824577744896", "justice6098", "홀z", "덕질할 게 너무 많다.... 메이플 메2플 검은사제들 심카 에미야시로 박앵귀 페미니즘 정치.... 아이고 멀티태스킹이 가끔은 버거운 때가 있네 \n인생 지뢰입니다", "2016-03-01 10:36:38"], ["704691175781855232", "/mojito1717/status/704691175781855232", "mojito1717", "모히또", "나도 생각해보면 페미니즘 하기에 너무나 적당한 환경인것 같다. 일단 태어나자마자 사귄 첫 절친인 울언니가 페미니스트고ㅋㅋ 그러니까 앞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여성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갈 '사명감' (태민ver)을 좀 가져볼까해ㅋㅋㅋ", "2016-03-01 10:34:03"], ["704689972998119424", "/Kim92_J/status/704689972998119424", "Kim92_J", "꾸리뽕", "아무리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사람이라도 자라온 환경은 무시 못한다. 자신도 모르게 차별할 수 있고 자신도 모르게 상처줄 수 있다. 조심하자.", "2016-03-01 10:29:16"], ["704686113017896960", "/rekearo/status/704686113017896960", "rekearo", "라이야", "그 사람들을 나르시스트로 부르고 싶다.. 자기와 남을 구분 안하고 심취해 있는 자기 정체성으로만 독해하는 예쁘게 추잡한 모습을 가져서. 배타적 세계관을 가진 자칭 페미니즘 트윗덕에 트위터에 접을 안하게 되버려 :ㅅ:", "2016-03-01 10:13:56"], ["704684412181413890", "/rekearo/status/704684412181413890", "rekearo", "라이야", "페미니즘에 체험도 중요하지만 공부도 중요함. 공부는 자기 입으로 사랑을 말하며 동시에 혐오하지 않기 위해서도 하는거라고 생각함. 그래 너 정당한거 다 이해해~ 근데 그 언어는 정의나 정당성이 공짜로 가져다준게 아니라 사람과 역사가 쌓여 만들어진거임", "2016-03-01 10:07:10"], ["704684404812087296", "/TakechiHenpeita/status/70468440481208729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6-03-01 10:07:09"], ["704682726587129856", "/seo_ryeo/status/704682726587129856", "seo_ryeo", "[시험 동결 ~5/4] 서월", "아니 내가 여제만 순문약 싫어한다는 말이 아니고 걔 귀엽다 근데 닮았다는 말은 존나 많은 맥락이 있다고 페미니즘 어쩌구를 떠나서도", "2016-03-01 10:00:29"], ["704681169904754689", "/mitesore/status/704681169904754689", "mitesore", "정유", "http://indy100.independent.co.uk/article/this-woman-is-fighting-the-patriarchy-with-fantastic-feminist-cartoons--xysIxqqfyZ … 페미니스트 만화 ㅡ가부장제와 싸우기", "2016-03-01 09:54:17"], ["704675892673380352", "/oliveiraozu/status/704675892673380352", "oliveiraozu", "ㄱㅣㅁㅈㅣㅎㅕㄴ", "트위터가 워낙 페미니스트 들이 많다 보니까 다들 착각 하는게 있는데 여자들만 결혼하기 싫어하는게 아니야.. 남자들도 못지않게 독신에 대한 의지가 그 어느때 보다도 많은 시기입니다.. 죄송한데 저희 남자들도 니네 어중간한 여자들이랑 결혼하고 싶지 않아요", "2016-03-01 09:33:19"], ["704669172236550145", "/l20151215/status/704669172236550145", "l20151215", "청은", "아 이것도 넘 어렵따... 페미니즘서적으로 고르겠습돠... 자기만의방, 욕망하는여자, 섹슈얼리티강의두번째, 행복한페미니즘, 젠더무법자 @maiye_", "2016-03-01 09:06:37"], ["704668262806597632", "/fluid_from/status/704668262806597632", "fluid_from", "femilog 2016", "페미니즘은 엄연히 이데올로기이고 인식론인데, 사랑은 아직까지도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의 가역범위는 엄청나게 넓어서 인간의 많은 행위를 결정합니다. 그러니까 기혼여성이 경력단절을 감내할 이유는 자식에 대한 애끓는 사랑때문이라고 합리화해버리는 식.", "2016-03-01 09:03:00"], ["704667633308708865", "/duvet__/status/704667633308708865", "duvet__", "이불", "@born2burn_ro 음 맞아요ㅋㅋ 그리고 고전들 같은 경우엔 논문 교차검색 해보면 페미니즘 관점에서 다시 읽어보는 것들 꽤 있어서 그것도 좋더라고요.", "2016-03-01 09:00:30"], ["704667585866919936", "/fluid_from/status/704667585866919936", "fluid_from", "femilog 2016", "한국인들이 페미니스트를 왜 미워하고 배척해왔는지 종종 생각해보는데..'방해받는다''파괴당한다'는 인상 때문인듯합니다. 사랑을 강간으로 치환해버리니까 너무 야박하고 위험한 생각인데다 비인간적이기까지 할겁니다. 페미들이 인간이 아닌것처럼 보일수 있어요.", "2016-03-01 09:00:19"], ["704667026606850048", "/fi_dalle/status/704667026606850048", "fi_dalle", "달래", "따지고 싶다면 20세기 초의 유물론으로서의 페미니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2016-03-01 08:58:05"], ["704666230498562048", "/born2burn_ro/status/704666230498562048", "born2burn_ro", "로", "@duvet__ '페미니즘'에 대해서 꼭 다시 읽고 쓰기 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건 아주 긍정적인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모르게 스스로를 예민폐로 넘기다가 그 불쾌감을 좀 더 명확하고 구체화 된 언어로 풀어서 콕 찝어준 글들을 읽으면 참", "2016-03-01 08:54:56"], ["704664268952571904", "/OffUnoff/status/704664268952571904", "OffUnoff", "밍구", "RT)\n부모님이 허락한 힙합\n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n미모가 허락한 독립운동 <-오늘여기", "2016-03-01 08:47:08"], ["704664065784696836", "/sla__i/status/704664065784696836", "sla__i", "비밀 스카이워커", "담임샘이 자기만의 방을 페미니스트 작품이라고 추천해주셨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버니지아 울프 글이 그렇게.. 어렵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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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각형님", "@nowonwhatever 노아이디어입니다.... 쯧쯧 '페미니스트 옷만 입은 사람들' 때문에 얼매나 이성적인 트윗을 썼는지 제가 다 감정적으로 슬퍼지네요 흐윽흐윽", "2016-03-01 04:09:41"], ["704588282181488641", "/StarseekerPD/status/704588282181488641", "StarseekerPD", "입에트이타칠", "@ROANAR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보십니다... 저 치들은 지나가는 과객들이랍시고 페미니즘 걱정이 그렇게 태산이신데 잠들은 오시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6-03-01 03:45:11"], ["704583160747524096", "/jmezzang57/status/704583160747524096", "jmezzang57", "아이고", "@jmezzang57 페미니즘이 꼭 필요하다니까. 여성혐오가 극에 달한 나라에서 여성학 필수로 안 가르치니까 여친하고 헤어질 때 염산 끼얹어도 되는 천둥벌거숭이가 날뛰지.", "2016-03-01 03:24:50"], ["704559210084741121", "/jack_jack_VRD/status/704559210084741121", "jack_jack_VRD", "최살 려", "페미니즘 공부를 필수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남자들이 .......", "2016-03-01 01:49:40"], ["704559022792265728", "/crushed_on_you/status/704559022792265728", "crushed_on_you", "KATE", "너무 놀라운 것은 이분 페미니스트이심 하 생명과 동물을 사랑하는 21세기 페미니스트 남성이라니 솔직히 사랑할 수 있다", "2016-03-01 01:48:55"], ["704556105939046400", "/ggoltongbot/status/704556105939046400",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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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미칠것같아 내 지적 욕구를 당장 채울수있음이 너무 행복해요 욕나올것같아 미친 너무 행복해!!!!!!!!!!!@ _&_*-^~@", "2016-03-02 07:33:53"], ["705007545530777601", "/1G1G1/status/705007545530777601", "1G1G1", "성자언니", "가끔 서비스직 여성과 화장에 관한 트윗이 보일 때면 나의 첫 서비스직 알바 시절이 떠올라서 너무 화가난다... 내가 조금만 더 일찍 페미니즘을 공부했다면 관리자들과 무식한 동료님들의 화장 고나리에 당당히 맞설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2016-03-02 07:31:11"], ["705004715419914240", "/mega1ian/status/705004715419914240", "mega1ian", "갓치러쉬", "페미니즘 관련 도서\n1.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n2.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n3.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n4. 페미니즘의 도전\n5. 페미니즘의 개념들\n\n나중에 읽어봐야지.", "2016-03-02 07:19:57"], ["704999614991085568", "/gomdoldog/status/704999614991085568", "gomdoldog", "코카곰돌개", "어렸을 때 페미니즘 관련 만화 그렸었는데 지금 보니 존나 구림;; 여성학 수업 다음 학기 꼭 듣고 만다", "2016-03-02 06:59:41"], ["704998866035183618", "/talgokgi2015/status/704998866035183618", "talgokgi2015", "탈곡기", "(남성활동가가 여성활동가에게) 나는 페미니스트인데 요즘은 여성상위시대 아니냐. 남자들이 더 차별 받는다.  ༽΄◞ิ౪◟ิ‵༼ #탈곡기", "2016-03-02 06:56:42"], ["704996027191824384", "/jiye_a/status/704996027191824384", "jiye_a",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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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theboy/status/704934741611511809",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nhfsghuhkk 일전에 고종석씨가 유엔에서 페미니즘 연설하는 엠마 왓슨에게 편지쓴답시고 오지랖을 떤 적이 있었고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이에 분개했습니다. 해외의 씹치남들이 부들거리는 행태에 고종석씨도 포함될 수 있겠다, 싶은 거구요.", "2016-03-02 02:41:54"], ["704929740021506048", "/DeLion_Omega/status/704929740021506048", "DeLion_Omega", "들레", "페미니즘이나 퀴어이론에 별 생각 없을 때도 내 캐가 어느 정도 헤테로/호모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는 대충 수치화해뒀던 것 같다 공수 성향도 흐릿하겐 있었는데 컾오너랑 상담할  문제라고 생각해서 흐릿하게만.. 그럼 머해 오너가 고자라 커플이 없음(침착", "2016-03-02 02:22:01"], ["704926009062199296", "/TakechiHenpeita/status/70492600906219929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6-03-02 02:07:12"], ["704922405404336128", "/myroseoscar/status/704922405404336128", "myroseoscar", "롬곡맨 오스카", "@6feetunder52 메르스 갤러리 시초부터 어그로 판을 치고 좀 문제 많았는데 홈페이지 커뮤니티로 옮기면서 덜해지나 했는데 거기 글로 정치질 하는 애들도 많아지고 후려치고 그러면서 페미니스트들도 같이 후려쳐졌습니다..... 양날의 검 같은 ㅋㅋ", "2016-03-02 01:52:52"], ["704918533868752896", "/Plastination_mi/status/70491853386875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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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학교 ㄱㅁ과 교수님이 저랬더랬지..... 40대중반?정도에 되게 옷도 잘입으시고 똑부러지는 여자 교스님이셧ㅅ는데 여성주의비평할때 자기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휴머니스트랫ㅅ음.... 뭔가 보이지않는 벽이 생긴거같앗다 나랑 교수님사이에", "2016-03-03 18:59:38"], ["705543065843290113", "/Hayasynth/status/705543065843290113", "Hayasynth", "11살 꼬마아가씨", "어린아이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 @swsasxsd", "2016-03-03 18:59:09"], ["705542777396813824", "/Han_Kyudong/status/705542777396813824", "Han_Kyudong", "한규동", "@saul_is_goodman 아 저는 근데 그냥 되기를 원하는 것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긴 해요. 누구나 완벽하게 페미니스트가 될 수는 없지요. 과정도 포함되지 않을까요?", "2016-03-03 18:58:01"], ["705542463176347648", "/_Judymeyer/status/705542463176347648", "_Judymeyer", "[♡]두달치 탐라 정주 폭주★주디", "@_Dcode_ @Han_Kyudong  저는 페미니즘을 제대로 공부해본적은 없어 그냥 들은 얘기지만, 남성에게 주어지는 성 역할(가장 등)은 여성을 돈을 벌 수 있는 주체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라고 봅니다.", "2016-03-03 18:56:46"], ["705542061596942336", "/Han_Kyudong/status/705542061596942336", "Han_Kyudong", "한규동", "@_dcode_ 성평등이면 페미니스트지요;;;;", "2016-03-03 18:55:10"], ["705541991325528064", "/Han_Kyudong/status/705541991325528064", "Han_Kyudong", "한규동", "아무튼…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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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nnn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  읽어보셨나요.  읽을만한가요.  페미니즘 책 추천좀요.", "2016-03-04 03:45:10"], ["705675126444945408", "/Junesub_Park/status/705675126444945408", "Junesub_Park", "June-sub Park", "@a_margin 왜냐하면 전 페미니즘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약점이 \"여성만이 가능한 경험\"이라는 점이라 생각하거든요. 이는 물론 발언되어야하고 정제되고 유통되어야하지만 다른 면에서는 남성들이 바로 그런 경험의 불가능성으로 이를 쉽게 넘겨버리는", "2016-03-04 03:43:55"], ["705671512980762624", "/jsk628583/status/705671512980762624", "jsk628583", "닥처라?와 진실누설!", "[카드뉴스]여자는 어떻게 페미니스트가 되는가 http://h2.khan.co.kr/201603041606371 ", "2016-03-04 03:29:34"], ["705669248341798912", "/PyeonisBobtingu/status/705669248341798912", "PyeonisBobtingu", "돌아온 핑창인생(10)", "납득이를 못시켯을뿐임 일단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몇몇 여성우월주의자가 다 디졋음좃겟지만 나는 최근 심신안정을위해 밀아조시의 자유론을 5816435356번 일거서 모 다이죠부다", "2016-03-04 03:20:34"], ["705669036269445127", "/PyeonisBobtingu/status/705669036269445127", "PyeonisBobtingu", "돌아온 핑창인생(10)", "생각이를해보면 마르크스의 폭력혁명을 51381856번 옹호하는 내가 메갈이 좃나 폭력적인 형태의(혐오라는 형태로) 여성우월(절대 페미니즘은 아니라고 생각)을 지지하는걸 안빠는건 먼가 모순될지도모르지만 마르크스는 폭력혁명에대해 날 납득시켯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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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essy/status/705645256142770177", "Jihyessy", "지햇님", "\"너 페미니스트냐??\" \"응 나 페미니스트, 양성평등주의자야\" 그럼 넌 뭐니? 남성우월주의자니?? 성차별주의자니??", "2016-03-04 01:45:13"], ["705642052860547072", "/genbun/status/705642052860547072", "genbun", "alice", "@byeongsandang 이봐요. 페미니스트 \"선언\"이라니까요. 내가 샤를리라서 \"나는 샤를리다\"라거나 \"나는 모하마드다\"라는 선언을 하는 게 아닙니다. 선언어 발화되는 맥락과 그 목적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2016-03-04 01:32:30"], ["705641314767892480", "/gywa2015/status/705641314767892480", "gywa2015", "원", "이게 다 여자들이 페미니즘을 부르짖고 방방뛰고 난리치기 때문이라고까지 말함", "2016-03-04 01:29:34"], ["705640840501178368", "/genbun/status/705640840501178368", "genbun", "alice", "@byeongsandang 물론 님이 '벽장'이라는 비유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죠. 하지만 잘 생각해 보세요. 페미니즘에 적극적으로 동의하는 사람들이 단지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나는페미니스트다 선언을 주저할까요? 거기에는 애초에 자격이 없어요.", "2016-03-04 01:27:41"], ["705640682262626308", "/BlondeLonePu/status/705640682262626308", "BlondeLonePu", "론푸", "요즘 백합에 대한 자칭 페미니즘 발언 들어보면 한참 전에 나온 \"BL파는 부녀자는 게이를 지지하고 동성애를 지지한다.\"는 말 수준에 이제야 도착한 기분마저 들게 한다. 당연히 좋은 의미는 아님.",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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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uis/status/705573403269304320", "iruis", "이형돈 (이루이스)", "정의가 바뀌어서 자신이 생각하고 실천하고있는게 패미니스트가 맞다면 맞는거고, 만약 그게 말한대로 동향이나 정의가 바뀌면 페미니스트였던거지 항상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할 수 있는거 아니지. 페미니스트 지향한다고하면 모를까?", "2016-03-03 20:59:42"], ["705573147848773632", "/distancier/status/705573147848773632", "distancier", "G", "총선 앞두고 페미니스트들도 낙선운동 좀 해야 하는가...?", "2016-03-03 20:58:42"], ["705573145395134464", "/poissonetoile/status/705573145395134464", "poissonetoile", "잠시잠금", "\"(페미니즘적 시각으로 가정내의 묘사를 봤을 때)여성들이 혼자 아무것도 못하는 것처럼 나와요\"\n\"그런데 남자들도, 남자들도 아무것도 안 해요...\"\n\"그건 보통이에요, 당신들은 아무것도 못하잖아요\"\n30년전 드라마가 다시 나와서 리뷰 듣는데 이런다.", "2016-03-03 20:58:41"], ["705572684839530496", "/iruis/status/705572684839530496", "iruis", "이형돈 (이루이스)", "나는 ~도 페미니스트라 생각한다. 정의는 언제나 변한다. 그러기에 나는 페미니스트다??? 어디 학회에서 그렇게 발표해보시지.", "2016-03-03 20:56:51"], ["705572597895794688", "/Shavakan/status/705572597895794688", "Shavakan", "날카로운 각에 베여버린 샤바칸", "@LegalPadnPen 걔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야 ㅋㅋ", "2016-03-03 20:56:30"], ["70557117214707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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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g_ying_yi/status/705563392178655232",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아예 페미니즘 두둔하다 FA걸려버리자~~!!", "2016-03-03 20:19:56"], ["705562137104510976", "/haniruri/status/705562137104510976", "haniruri", "푸칡,권보송, Kwon BoSong", "@amiworldmaster 흠 하지만 휴머니스트 인권운동가 노동운동가 등의 단어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데 반해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엔 이상한 금기가 있는듯합니다", "2016-03-03 20:14:56"], ["705561266199212032", "/zizek_bot/status/705561266199212032", "zizek_bot", "지젝봇", "중상층계급이 페미니즘 투쟁을 전유했던 이유를 설명해주는 것은 계급투쟁이라는 특정한 성좌 자체다. 인종차별주의도 마찬가지여서, 공공연한 인종차별주의가 최하층 백인노동자계급에서 가장 극심한 이유를 밝혀주는 것도 계급투쟁의 역학이다.", "2016-03-03 20:11:29"], ["705560946501148674", "/widan448/status/705560946501148674", "widan448", "팝시클맛 버터감자칩(672Kcal)", "http://ln.is/m.post.naver.com/vie/VeqOi …\n\n여성신문 페미니스트 설명", "2016-03-03 20:10:12"], ["705559086104858624", "/SePhasis/status/705559086104858624", "SePhasis", "스테르나",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고 자기에게서 여혐을 분리/배척해내려는 노력하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폄하하는 경향도 같이 보인다.", "2016-03-03 20:02:49"], ["705558689915076608", "/SePhasis/status/705558689915076608", "SePhasis", "스테르나", "'나를 페미니스트라고 불러도 되는걸까' 하는 의문 품는 사람들에게 내가 갖는 의문과 동일함. 물론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남들이 웃지 않을까' 하는 고민과는 별개의 문제긴 하지만.", "2016-03-03 20:01:14"], ["705558165853569024", "/co_evolution_/status/705558165853569024", "co_evolution_", "Mia", "@Deathside_Rwby 휴머니스트가 페미니스트를 포괄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좀 다르게 쓰이는 것 같아서 정체성 고민 중임다.", "2016-03-03 19:59:10"], ["705558025805824000", "/SePhasis/status/705558025805824000", "SePhasis", "스테르나", "@nepkinkim @ming1444 힠(트위터 공인 페미니스트)", "2016-03-03 19:58:36"], ["705558008407785472", "/swsasxsd/status/705558008407785472", "swsasxsd", "스페도@치르노사랑해", "@Hayasynth 페미니스트는 빼줘", "2016-03-03 19:58:32"], ["705557231572373504", "/Han_Kyudong/status/705557231572373504", "Han_Kyudong", "한규동", "되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페미니스트가 맞다-라는 선언도 자의식도 그냥 그 과정의 일부였던것 아닌가 싶음. 나는 여전히 페미니스트고 여전히 완벽한 성평등주의자는 아니지만 선언하고 정체성화하는 과정이 그 길에 도움이 됐다고 믿는다", "2016-03-03 19:55:27"], ["705556713668083712", "/Han_Kyudong/status/705556713668083712", "Han_Kyudong", "한규동", "아무튼 나도 언제나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었고 아 나같은게 페미니스트라고 어떻게 하지-이런 사람이어서 이런 심리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생각해보면 선언하게 된 계기는 별게 아니었다. 여성학 수업하는데 다들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이러길래 빡쳐서 함", "2016-03-03 19:53:23"], ["705556617463332864", "/swyun0319/status/705556617463332864", "swyun0319", "Sungwon Yun", "글쎄, 젠더이슈는 반드시 페미니즘을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도 페미니즘에 대한 일종의 물신화 아닌가. 난 굳이 페미니즘을 통하지 않아도 충분히 우리가 처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 "2016-03-03 19:53:00"], ["705556509967540224", "/gondolgomdol/status/705556509967540224", "gondolgomdol", "곤돌", "페미니즘의 정의가 유동적이라 생각을 아예 안 해봐서 뭔가 얻어맞은 느낌이다. 헉 띵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 곤돌", "2016-03-03 19:52:35"], ["705556418921795584", "/haniruri/status/705556418921795584", "haniruri", "푸칡,권보송, Kwon BoSong", "리트윗된 '페미니스트가 아닌 휴머니스트'같은 언사는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정말 많이 왜곡된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을듯.", "2016-03-03 19:52:13"], ["705556392103424000", "/nahanahani/status/705556392103424000",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페미니즘은 변하는것임\n미국의 초기 페미니즘에선 기성브래지어가 나왔을때 '여성의 편의를 위해' 브래지어 착용이 권장됐다.\n그리고 현재 브래지어는 여성억압의 대표적인 물건.", "2016-03-03 19: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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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또 어떻게 여성주의가 성평등이냐는 애 나옴ㅋㅋㅋㅋㅋ 그리고 열심히 설명해주면 여성주의 넘 공격적이에여..맞는 말 같지만 계속 생각해봐얄듯 이러고 있엌ㅋㅋ", "2016-03-03 19:14:48"], ["705546280278237185", "/nolonelysquare/status/705546280278237185", "nolonelysquare", "고요", "이게 정치적 행사라는 팩트 매거진의 지적은 옳지만 페미니즘이 그 자체로 정치라는 상식까지 말했어야 했다. 크리스탈 캐슬의 정수를 지킨 건 탈퇴한 보컬, 폭력에 위협받는 여성을 노래하고 수익을 기부한 앨리스였다.https://youtu.be/m8iSUekqabI ", "2016-03-03 19:11:56"], ["705546165840838656", "/Androgyne_bot/status/705546165840838656",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6-03-03 19:11:29"], ["705546059909431296", "/to_B_expected/status/705546059909431296", "to_B_expected", "ㅁㅐㅁㅁㅐ(메인트윗확인)", "@Han_Kyudong 휴머니즘 자체는 굉장히 두루뭉술한 개념인 것같아요... 그런 두루뭉술함에 페미니즘 특유의 불편함을 감추려고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2016-03-03 19:11:03"], ["705546016376754176", "/nolonelysquare/status/705546016376754176", "nolonelysquare", "고요", "페미니즘이 주제인 텀블러의 SXSW 행사에 크리스탈 캐슬이 온단다. 이 팀의 남성 리더는 탈퇴한 전 여성 보컬의 공헌이 사실 자기 것이라며 폄하한 바 있다. 관계자는 \"그런 정치와는 무관한\" 행사라고 했단다. http://www.factmag.com/2016/03/03/crystal-castles-tumblr-sxsw-2016/ …", "2016-03-03 19:10:53"], ["705545399310770176", "/Han_Kyudong/status/705545399310770176", "Han_Kyudong", "한규동", "@sibauchi 저도 너무 당혹스럽습니다 휴머니즘...휴머니즘이 뭐라고 생각하는거죠ㅠㅠ 페미니즘의 대체(???)로 휴머니즘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진짜 휴머니즘도 페미니즘도 뭔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휴머니즘이 싸워온 적은 따로 있는데 말이죠", "2016-03-03 19:08:26"], ["705545173531435008", "/_Dcode_/status/705545173531435008", "_Dcode_", "DCode aka Decaffeine", "@Han_Kyudong 뭐.. 그래도 어느정도 옳은 말씀이라 생각해요. 이야기 고맙습니다. 좀 애매했던게 풀리네요. '페미니즘'이라는 용어 자체가 직접적으로 성평등을 지칭하지 않아 생긴 오해로군요.", "2016-03-03 19:07:32"], ["705544988654895104", "/_Judymeyer/status/705544988654895104", "_Judymeyer", "[♡]두달치 탐라 정주 폭주★주디", "@Han_Kyudong  이런 느낌으로 나오긴 하는데\n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휴머니스트라고 말하는건 진짜 너무 머네요.. pic.twitter.com/hwiGYy0utP", "2016-03-03 19:06:48"], ["705544892815048704", "/_Dcode_/status/705544892815048704", "_Dcode_", "DCode aka Decaffeine", "@Han_Kyudong 그저 단순하게,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가끔 보이는 남성 전체에 대해 싸잡아 공격하는 일에 노출되다보니 성평등에 관심이 있는 남성으로서 배척받는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었습니다. 페미니즘이라서 남성인 나는 주체가 될 수 없는가 하는.", "2016-03-03 19:06:25"], ["705544243561902080", "/Han_Kyudong/status/705544243561902080", "Han_Kyudong", "한규동", "@_dcode_ 그러니 본인이 생각하시는 \"인간은 평등하니 차별하지 말자\" \"물론 여성에 대한 차별은 사라져야 마땅하지만 마찬가지 맥락에서 남성에게 주어진 성역할 역시 사라져야 한다\" => 여기에 맞는 사상은 페미니즘이 맞습니다", "2016-03-03 19:03:50"], ["705543644082638848", "/to_B_expected/status/705543644082638848", "to_B_expected", "ㅁㅐㅁㅁㅐ(메인트윗확인)", "@Han_Kyudong 저희과 교수님(여자)이 여성주의에 대해 설명하실 때 여성에 대한 차별과 함께 자기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휴머니스트라고 하셔서 참 기분이 묘했던 적이 있더랬죠...", "2016-03-03 19:01:27"], ["705543320907296768", "/_Judymeyer/status/705543320907296768", "_Judymeyer", "[♡]두달치 탐라 정주 폭주★주디", "@_Dcode_ @Han_Kyudong 페미니즘은 여성차별을 없애자 와 동시에 여성차별로인해 남성에게 씌워진 프레임을 제거하는쪽으로도 발전해있습니다. 일단 문제는 \"사람을 차별하지말자고 말하면서 여자를 사람으로 보긴하냐\" 인거고요.", "2016-03-03 19:00:10"], ["706267314832846848", "/hannahyuujng/status/706267314832846848", "hannahyuujng", "보단", "아니 그사람이 좋아서 결혼했고 그사람이 하는 일이고 남편이 시킨것도 아니다 근데 왜 낢한테 난리인가 난 진짜 이상하다고 생각함 낢의 오랜 팬이었고 페미니스트이기도 하다 낢툰에서 낢은 힘들어요여러분 이거였지 나 힘들어징징이과장잘못이야징징징이건아녓다 분명", "2016-03-05 18:57:04"], ["706261494003056640", "/parfait_1215/status/706261494003056640", "parfait_1215", "어머 봄이네", "ㅈ..저기, 저 여자좋아하고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아직 제대로 아는게 없어서) 그들의 의견을 지지하는데 데오드란트도 맨날 바르고 향수도 뿌리고 제모도 하고 고양이보단 강아지를 좋아하고 샤워도 자주함. 왜이러세여ㅡㅡ", "2016-03-05 18:33:56"], ["706259763953160193", "/hakyoooon/status/706259763953160193", "hakyoooon", "모르는사람", "한국 페미니스트가 몇이나 되고, 그 영향력이 얼마나 된다고 벌써 역차별, 과잉 평등 타령하냐...씹치들 하여간...", "2016-03-05 18:27:04"], ["706258875154956288", "/Androgynie_/status/706258875154956288", "Androgynie_", "안드로지니", "에밀리 프론테, 어슐러 르귄, 앨리스 먼로 같은 분들 작품 좋아하지만 이유를 설명하라구 하면... 존잘이라서(?)로 끝날 거 같은 ㅋㅋㅋ 그리고 앨리스 먼로는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다\"를 시전한 분이고 ㅠㅠㅠㅠ", "2016-03-05 18:23:32"], ["706258050378633217", "/ActualEntities/status/706258050378633217", "ActualEntities", "Unbearable Snoopy", "@MuddyWine 저도 그렇게 봅니다만.. ㅋㅋ 글고 지식인이라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함으로써 발생될 수 있는 고립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고 보는데 어쩐지 페미니스트들에게 아부하는 느낌이라능.. ㅋㅋ", "2016-03-05 18:20:15"], ["706258047727841281", "/Androgynie_/status/706258047727841281", "Androgynie_", "안드로지니", "@monachopsys 스스로 포르노 배우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다는 의식이 페미니스트의 자세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한숨", "2016-03-05 18:20:14"], ["706256768268050432", "/sarki_ejszaka/status/706256768268050432", "sarki_ejszaka", "Broke 챈들러", "음 페미니즘 운동이 여자한테 상처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거 너무 어이없는 것이다.", "2016-03-05 18:15:09"], ["706256765722054656", "/ActualEntities/status/706256765722054656", "ActualEntities", "Unbearable Snoopy", "어떤 이즘에 대한 개념정의를 위한 논의나 논쟁들을 무가치한것으로 만든다는건 모든 인문학을 부정하는셈이 되는게 아닐런지.. \"페미니즘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 속에서 인식수준을 높이고 새로운 가치와 더 나은 방향이 설정되는것은 아닌지?", "2016-03-05 18:15:09"], ["706256599237591041", "/sarki_ejszaka/status/706256599237591041", "sarki_ejszaka", "Broke 챈들러", "낢작가가 고소한다는 글 보고 왔는데 진심 너무 구리다. 특히 마지막에 페미니즘 운동 그렇게 하지 말라는거 진짜 개 구려서 어처구니없는 정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05 18:14:29"], ["706255876068216832", "/ActualEntities/status/706255876068216832", "ActualEntities", "Unbearable Snoopy",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6142042235 … 페미니즘을 페미니즘내부에서 논쟁하건 혹은 페미니즘 바깥에서 페미니즘에 대해 논쟁을 하건 여하튼 페미니즘에 대해 많은 논의가 생산되는것이 그 반대보다 나은것이라고 보는데 이건 그냥 입을 쳐막으라는 말인것같다.", "2016-03-05 18:11:37"], ["706255018492428288", "/4everShinsuke/status/706255018492428288",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6-03-05 18:08:12"], ["706250531338108928", "/sinabro890/status/706250531338108928", "sinabro890", "(이벤 추첨 끝) 노라", "아 그리고 페미니즘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제발 그 단어를 들먹이지 마", "2016-03-05 17:50:22"], ["706250407589257216", "/youn2479/status/706250407589257216", "youn2479", "ㅇㅠㄴ", "미친 서작가가 지들보단 훨씬 훌륭한 페미니스트다. 남의 작품 제대로 읽을 줄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마녀사냥 한번 오지게 하는구나.", "2016-03-05 17:49:53"], ["706245701269790720", "/juber2539/status/706245701269790720", "juber2539", "캐롤러 주버", "@lovely_boony 머 주변에서도 성매매 나쁜거! 하고 퉁치고 요새 메갈로 유입(?) 한 페미니스트들도 성매매 관련해선 무조건 터부시하는 분위기니까요", "2016-03-05 17:31:11"], ["706245134933884928", "/_bluesuede/status/70624513493388492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lovely_boony @digul2 @ns22224 @AvantG_Classic @N_Talos 대통령 욕할때는 삼권분립을 안지킨다고 쫌 있어보이던 용어도 쓰던데 페미니즘도 단어 몇개 외워주시길바랍니다.ㅋㅋㅋ", "2016-03-05 17:28:56"], ["706243161425707008", "/digul2/status/706243161425707008", "digul2", "::Digul::", "@lovely_boony 논리가 안되세요? 페미니즘=남녀평등이래매  + 멍청한 너나 그렇게 생각함 -> 네말이 틀림, 즉 페미니즘은 성평등이 아님. 이라 하셨음요.@_bluesuede @ns22224 @AvantG_Classic @N_Talos", "2016-03-05 17:21:05"], ["706242991283789825", "/_bluesuede/status/70624299128378982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s22224 @AvantG_Classic @N_Talos  그래서 대중이 그 질문 보고 페미니즘에 적대감 가지지 않는다 누구처럼 멍청이만 있는게 이니디라고 했더니 ~내가 가치중에 성평등없다고 했다고 우겨요?", "2016-03-05 17:20:25"], ["706242752355274752", "/_bluesuede/status/70624275235527475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s22224 @AvantG_Classic @N_Talos  멍청한 사람이나 그 질문보고 페미니즘에 대한 적대감 키워서 '난 좆도 몰라도 페미니즘은 안다 고로 훈후두겠다'라고 덤벼서 대중이 적대감가질일없다고요", "2016-03-05 17:19:28"], ["706242302390370304", "/digul2/status/706242302390370304", "digul2", "::Digul::", "@_bluesuede 페미니즘이 성평등이 아니라 하십니다. 더이상 말할 가치가 없군요.  @lovely_boony @ns22224 @AvantG_Classic @N_Talos", "2016-03-05 17:17:40"], ["706242249449836545", "/hal30000ds/status/706242249449836545", "hal30000ds", "용녀 할리퀸", "저렇게 안이하게 페미니즘 생각할 수 있는 입장 존나 부럽네 진짜..", "2016-03-05 17:17:28"], ["706241831114125312", "/_bluesuede/status/70624183111412531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s22224 @AvantG_Classic @N_Talos  님이 먼저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라면서요? 그래서 물어봤지. 페미니즘 =남녀평등이라매?", "2016-03-05 17:15:48"], ["706241531930226688", "/_bluesuede/status/70624153193022668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s22224 @AvantG_Classic @N_Talos  멍청한 사람은 오해할수 있겠지만 그건 대중은 아닐거에요. 페미니즘 따위는 책안봐도 안다며 훈수두며 자식남편  들먹이는 사람은 아마 그러겠죠.", "2016-03-05 17:14:37"], ["706240853065408513", "/_bluesuede/status/70624085306540851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s22224 @AvantG_Classic @N_Talos  그건' 페미니즘 책안봐도 안다~  남녀평등 상생이다 그래거 내가 훈계하며 강간피해자가 낢작가같다고 해야지'라고 생각하는 멍청한사람의 판단이잖아요", "2016-03-05 17:11:55"], ["706240486684520448", "/digul2/status/706240486684520448", "digul2", "::Digul::", "@_bluesuede 님은 무고한 작가님에 대한, 억측에 의한 공격으로, 이를 지켜보는 대중들의 페미니즘에 대한 적대감을 키웠습니다. @lovely_boony @ns22224 @AvantG_Classic @N_Talos", "2016-03-05 17:10:27"], ["706240132181962752", "/_bluesuede/status/70624013218196275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s22224 @AvantG_Classic @N_Talos  왜 기여한다고 생각해요? 님이 아까 안티페미니스트 짓을 했가고 5시간 말했는데요? 아직도 본인 파악이 안돼요?", "2016-03-05 17:09:03"], ["706239825406402560", "/_bluesuede/status/70623982540640256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s22224 @AvantG_Classic @N_Talos  아니오. 님자체가 남녀평등을 저해하지도 않는 글을 페미니즘아니고 오히려 반대고 어쩌도 말걸며 패악을 부리고 해악을 끼치는데요.", "2016-03-05 17:07:50"], ["706239649476276225", "/TakechiHenpeita/status/70623964947627622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6-03-05 17:07:08"], ["706239270084698112", "/_bluesuede/status/70623927008469811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s22224 @AvantG_Classic @N_Talos  님니 호모포비아 남편 개종시킨거랑 좆도 모르면서 훈계질해도 나는 맞다 페미니즘 그렇게 만만하다 남녀펑등인거 다안다라고 우기는게 뭔상관이에요?", "2016-03-05 17:05:37"], ["706238257567141888", "/dagak_94/status/706238257567141888", "dagak_94", "다각*", "페미니즘한다고 여자를 옹호해야\n한다는 뜻이 아니다.남자를 싫어\n해야한다는게 아니다. 그러니\n\"나는 페미니스트야.\"라는 말에\n\"그런데 왜 남자캐릭터좋아해?\"라는\n대답에 ㅈㄴ할말이 많아진다.\n대답을못하면 페미니즘 다시 공부해야...", "2016-03-05 17:01:36"], ["706238118123311104", "/_bluesuede/status/70623811812331110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s22224 @AvantG_Classic @N_Talos  님 안티페미니스트 행동하면서 지가 페미니스트이고 페미니즘 그까이꺼 책안봐도 다 안다머머서요? 포비아도 그런거죠?", "2016-03-05 17:01:03"], ["706238051110891520", "/kkkkkkkkillkkil/status/706238051110891520", "kkkkkkkkillkkil", "낄낄마녀", "우리나라 페미니즘의 현 단계인 거구요.  https://twitter.com/digul2/status/706215540218441728 …", "2016-03-05 17:00:47"], ["706237915370643456", "/_bluesuede/status/7062379153706434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s22224 @AvantG_Classic @N_Talos  님이 이해시켜 봤자 페미니즘 = 남녀평등 책안봐도 아는 거다 수준이겠죠", "2016-03-05 17:00:14"], ["706237829609721856", "/hal30000ds/status/706237829609721856", "hal30000ds", "용녀 할리퀸", "@digul2 @lovely_boony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님..페미니즘의 목표도 모르고 자기 맘대로 조작적 정의하면서 엄한데 집중한다는 소리가 나옵니까. 그게 정말 중요한데. 부끄러운 줄 아세요..", "2016-03-05 16:59:54"], ["706237670607835137", "/_bluesuede/status/70623767060783513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lovely_boony @digul2 @ns22224 @AvantG_Classic @N_Talos  여혐러들에게 그런 말을 왜합니까 안티페미니스트 행동을 다하는 분이신데...", "2016-03-05 16:59:16"], ["706237461014323200", "/_bluesuede/status/70623746101432320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s22224 @AvantG_Classic @N_Talos  야 니가 페미니즘 남녀평등이라매 내 맨션 어디가 남녀펑등과 어긋낫냐고", "2016-03-05 16:58:26"], ["706237208714280960", "/_bluesuede/status/70623720871428096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s22224 @AvantG_Classic @N_Talos  아니 왜 남녀평등을 저해하지 않는 제글을 페미니즘 아니라고 5시간 지랄하냐고요. 님이 페미니즘 남녀평등이라면서요~", "2016-03-05 16:57:26"], ["706236222591492097", "/_bluesuede/status/70623622259149209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s22224 @AvantG_Classic @N_Talos  ? 안엄한데요. 안티페미니스트 행동하는 사람에게 답해주는데 고마워나 하셔야죠. 그래서 제 질문 어디가 남녀평등 저해하고 사회학적얘기는 정확히 뭔가요", "2016-03-05 16:53:31"], ["706235800145383424", "/dagak_94/status/706235800145383424", "dagak_94", "다각*", "@dagak_94 \n미숙한 정보로.편견.혐오로 버무려진\n지식으로 함부러 페미니스트라고\n자부하고 이게 페미니즘이라고\n말하면 안된다는거.역효과라는거.\n어디던 바른지식.바른자세.수용하는\n자세가 필요한듯하다.", "2016-03-05 16:51:50"], ["706235603973595136", "/Ensi_Fanatic/status/706235603973595136", "Ensi_Fanatic", "Ensi@刀剣/しんけん!!(DMM)", "ㅠㅠㅠ아직까지 배틀이 계속되고 있잖아....?\n탐라 너머 페미니스트분들 힘내세여...\n자기는 더러운 꼴 안보고 편하게 편한 듯이 산다고 \n남한테 이쁜말고운말로만 페미니즘하라며 꼰대질하는 거 진짜 보기 흉함...", "2016-03-05 16:51:03"], ["706235205644787712", "/dagak_94/status/706235205644787712", "dagak_94", "다각*", "페미니즘은 여성우월.남성혐오가 \n아니다. 여성을 위한것만이 아니다.\n남성성을.여성성을 강요받는.\n성별에따른 차별을 두는것을 \n반대하자는거다.;-;그 차별이란게\n어떤의미인지적용은어떻게되야하는지\n아직 더 공부를 해봐야 알겠다.그치만\n하난확실한게.", "2016-03-05 16:49:28"], ["706235096508944384", "/_bluesuede/status/70623509650894438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레바툰때는 보지보지 이 지랄만 해서 조용히 캡쳐떠서 고소할까말까 고민만 하면 됐는데 낢이야기때는 막..책 안봤지만 페미니즘안다 이런 사람이 붙는다..", "2016-03-05 16:49:02"], ["706234934755594240", "/hal30000ds/status/706234934755594240", "hal30000ds", "용녀 할리퀸", "@digul2 @lovely_boony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벌써 쓰시는 언어부터가 님이 페미니즘을 잘 모르시는 분이라는걸 잘 드러내고 있어요..", "2016-03-05 16:48:24"], ["706234656782323712", "/hal30000ds/status/706234656782323712", "hal30000ds", "용녀 할리퀸", "@digul2 @lovely_boony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남녀평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그 언어로 벌써 페미니즘에 관여하는 여러 소수자들 배제하시잖아요. 페미니즘이 정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까요?", "2016-03-05 16:47:18"], ["706234441111199744", "/_bluesuede/status/70623444111119974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lovely_boony @AvantG_Classic @N_Talos @digul2 @ns22224  그럴 머리가 있었음 진작 페미니즘 이론가 이름 아까 댔습니다ㅋㅋㅋ", "2016-03-05 16:46:26"], ["706233683385012225", "/_bluesuede/status/70623368338501222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lovely_boony @AvantG_Classic @N_Talos @digul2 @ns22224  사회학과 페미니즘으로 낢작가님의 상처 얘기를 풀어주시면 알티하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2016-03-05 16:43:25"], ["706233583657070592", "/digul2/status/706233583657070592", "digul2", "::Digul::", "@lovely_boony @ns22224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페미니즘은 남녀평등입니다.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페미니즘을 어렵게 만들지 마세요. 나머지 이론들은, 페미니즘운동을 끌어가는 방법일 뿐입니다", "2016-03-05 16:43:02"], ["706233504216944640", "/chungangho/status/706233504216944640", "chungangho", "천강호", "페미니즘을 더럽히는 여성가족부\n폐지가 답이다만 쓰레기통이 없어지면 쓰레기는 거리를 지저분하게 만드니 원 pic.twitter.com/Yis8wUPMQr", "2016-03-05 16:42:43"], ["706233476391919616", "/_bluesuede/status/70623347639191961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ns22224  제 질문은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네 뭐때문에 하냐 무슨 신념이냐 말거는 질문보단 진심 예의바르고 덜멍청하고 덜미쳐보여요~", "2016-03-05 16:42:36"], ["706232005583728640", "/_bluesuede/status/7062320055837286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ns22224 질문은 공격이 아니에요.강간 비유를 페미니스트들에게 하고 싶다고 판단했고 지금도 무식해도 아는척할수 있는 개만만한게 페미니즘이라 판단하는 미글님", "2016-03-05 16:36:45"], ["706231852625825792", "/digul2/status/706231852625825792", "digul2", "::Digul::", "@ns22224 @lovely_boony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어떤 사상을 전파하는데 독이란것 정돈알고요. 페미니즘이 아니라 사회학적으로요.", "2016-03-05 16:36:09"], ["706231742319833088", "/digul2/status/706231742319833088", "digul2", "::Digul::", "@ns22224 @lovely_boony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그래서 이론은 모르지만, 페미니즘이 널리 공유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페미니즘을 떠나서, 사람을 무차별 공격하는 행위가", "2016-03-05 16:35:43"], ["706231692327948288", "/_bluesuede/status/70623169232794828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ns22224  아뇨 그거 안티페미니스트가 맨날 하는건데요. 일베충이 그래요. 페미니즘이란 남녀평등.난 페미니즘이론모르지만 너는 진정한 페미가아니야빼애앵", "2016-03-05 16:35:31"], ["706231389742456832", "/digul2/status/706231389742456832", "digul2", "::Digul::", "@ns22224 @lovely_boony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그게 폐쇄적이란겁니다.페미니즘은 특정 커뮤니티의 활동이 아니에요.남녀평등,아닙니까?그래서 저는 페미니즘운동가는 아니지만, 페미니스트인거고요.", "2016-03-05 16:34:19"], ["706231343831646208", "/_bluesuede/status/70623134383164620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ns22224  그래서 처음으로 돌아가서~ 질문글에 페미니즘을 감별하나 지는 좆도 몰랐고 그럼에도 훈수두고 싶다.페미니즘은 그래도 되는거다란 말이죠?", "2016-03-05 16:34:08"], ["706231044274388992", "/_bluesuede/status/70623104427438899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그리고 제가 가만히 잇ㄱ는 님에게 너 왜 무식하니라고 했나요?이 질문이 페미니즘운동이냐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다 라길래 뭘아시냐고 물었고 하나도 모른다고 자백했잖아요", "2016-03-05 16:32:56"], ["706230800220495872", "/hal30000ds/status/706230800220495872", "hal30000ds", "용녀 할리퀸", "@digul2 @lovely_boony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페미니즘의 언어와 페미니즘의 언어 아닌 것을 구별하는건 당연한 거예요. 님의 언어는 물론 아니구요", "2016-03-05 16:31:58"], ["706230325639122944", "/_bluesuede/status/70623032563912294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ns22224  왜 디글님이랑 함께가야하죠? 페미니즘 좆돞몰라도 진정한 페미니즘을 감별한다 주장하는 돌팔이랑 왜 같이가죠? 여혐종자랑 하는직이 똑같은데요.", "2016-03-05 16:30:05"], ["706230056977235969", "/_bluesuede/status/70623005697723596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ns22224 이론알라고 한거아니라 안티 페미니스트 짓 할거면 주제파악 좀 하라는 말인데요~", "2016-03-05 16:29:01"], ["706229517501632512", "/_bluesuede/status/70622951750163251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ns22224  디글님 페미니즘 공부했냐고 물어보는 이유가 좆도몰라도 페미니즘 감별하고 훈수두눈게 전형적인 안티페미니스트라서에요. 모르시나요?", "2016-03-05 16:26:52"], ["706229184905871360", "/_bluesuede/status/70622918490587136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ns22224  님은 이도저도 아닌 대중이 이니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안티페미니스트인데요", "2016-03-05 16:25:33"], ["706228778003869696", "/_bluesuede/status/70622877800386969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님은 안티페미니스트 행동을 하고 있다고 계속 말하잖아요ㅡ 왜 훈수둘 주제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페미니즘을 몰라서 지 행동이 뭔지도 모르고 강간이 나쁜것만 알잖아요?", "2016-03-05 16:23:56"], ["706228258916868096", "/_bluesuede/status/70622825891686809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lovely_boony @AvantG_Classic @N_Talos @digul2 끌고갈것도 없이 안티페미니스트는 까야죠...", "2016-03-05 16:21:52"], ["706228141098831873", "/_bluesuede/status/70622814109883187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그사람 말고 님니 왜 책하나도 안봐도 다알고 진정한 페미니즘을 감별해주는지 얘기하잖아요. 그래서 디글이 그러는게 용인되는 개만만한게 페미니즘이다?", "2016-03-05 16:21:24"], ["706227802710757376", "/digul2/status/706227802710757376", "digul2", "::Digul::", "@lovely_boony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네, 그분들은 물론 선두에 서서 페미니즘을 지휘하는 존경받아 마땅한 분들이죠. 하지만, 몸통과 꼬리를 이루는, 말하자면 우매한 자들을 버리지않고 함께가야한단거죠", "2016-03-05 16:20:03"], ["706227720468848640", "/_bluesuede/status/7062277204688486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디글은 페미니즘 책하나 안봐도 다른 여자에게 제정신 아니라고 하며 ㅍ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라는 말도 할수 있다? 예. 아니오.", "2016-03-05 16:19:44"], ["706227548808609792", "/_bluesuede/status/70622754880860979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그래서 페미니즘은 책하나 안봐도 지가 훈수둘수 있다는 주장인가요? 예 아니오만 하세요.", "2016-03-05 16:19:03"], ["706227262211780608", "/_bluesuede/status/70622726221178060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먼저 페미니즘 감별하고 왜ㅜ피해자 코스프레에요?", "2016-03-05 16:17:55"], ["706226929414766592", "/_bluesuede/status/70622692941476659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ns22224  아까는 꼬리랬다가. 저쪽서는 책안봐도 본질안다남녀평등.상생이랬다가.그런주제에 진정한 페미니즘 판별할정도로 잘 안댔다가.대체 뭐죠.", "2016-03-05 16:16:35"], ["706226787492110336", "/digul2/status/706226787492110336", "digul2", "::Digul::", "@lovely_boony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페미니즘운동은 폐쇄적이어선 안됩니다. 안그래도 약자에요. 개방적으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여야 합니다. 미국의 동성혼이 어느날 갑자기 합헌된게 아니에요", "2016-03-05 16:16:01"], ["706226594243719169", "/_bluesuede/status/70622659424371916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ns22224  디글님 여자라면 강간비유공감하며 페미니즘은 책 하나도 안봐도 안다는 사람이 왜 훈계질이에요 주제넘는다고요.", "2016-03-05 16:15:15"], ["706226181574504448", "/_bluesuede/status/70622618157450444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님이 말한 훈수가 점 듣기 싫은 소리에요? '난 페미니즘 책도 안보고 칼럼도 안보지만 쪽팔려서 칼럼은 본척하며훈수두려고 맨션하난 애엄마다' 라고 했잖아요", "2016-03-05 16:13:37"], ["706225902875648000", "/_bluesuede/status/70622590287564800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님은 꼬리라고 본인을 지금 규정한거에요? 꼬리가 훈수는 왜 두죠. 안티페미니스트 행동하는 꼬리주제에 훈수둘 주제라고 생각하면 쳐내야죠.", "2016-03-05 16:12:30"], ["706225694246703105", "/digul2/status/706225694246703105", "digul2", "::Digul::", "@lovely_boony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그런 사람들 다 내쳐서 어떻게 페미니즘 설득할래요? 다시 처음의 질묹을 드립니다. 대답해보세요. 님들은 도대체 뭘 위해 페미니즘운동을 하세요?", "2016-03-05 16:11:41"], ["706225461035081728", "/_bluesuede/status/70622546103508172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전 님 행동이 페미니즘적이지 않다고 비판하는거에요ㅡ 진정한 페미니즘 운운하며 공부 안하겠다는 사람을 왜 포섭해요? 행동이 안티페미니스트 존똑인데요.", "2016-03-05 16:10:45"], ["706225250309001216", "/_bluesuede/status/70622525030900121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전 강간비유나 주워섬기며 진정한 페미니즘을 책하나 안보고도 안다며 훈수두겠다고 말거는 자식도 파는 여자가 늘어날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2016-03-05 16:09:55"], ["706225081807015937", "/digul2/status/706225081807015937", "digul2", "::Digul::", "@lovely_boony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네, 페미니즘 운동의 선두에 서는 사람들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같은 편이 되어주려는 사람들에게, 넌 공부 안했으니 안된다, 넌 나랑 생각이 좀 다르니 안된다,", "2016-03-05 16:09:15"], ["706225074504773632", "/dagak_94/status/706225074504773632", "dagak_94", "다각*", "페미니즘이 뭔지 잘 모른다.'-'\n약간이라도 알아볼까 한다.", "2016-03-05 16:09:13"], ["706225062748131328", "/HatzenbihlerSt1/status/706225062748131328", "HatzenbihlerSt1", "♨무료회원가입▶ r 4 5 .kr ◀", "#NBA토토 #마마무팬아트 #야친소 #씨익 #스마트폰토토 #강남2부가게 #해운대출장안마 #충주채팅 #배키 \n\n[http://me2.do/5aN56sNR ]\n\n 삼색냥 윙크티비 나는페미니스트다 pic.twitter.com/c6HSGoWSFP", "2016-03-05 16:09:10"], ["706225053411602432", "/_bluesuede/status/70622505341160243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아까는 제정신이 아니라며 지가 책도 안봣ㄱ지만 페미니즘을 안다며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닙네~인신공격하네 너 지랄하네 하더니 왜 같은편이라고해요?", "2016-03-05 16:09:08"], ["706224552074878976", "/_bluesuede/status/70622455207487897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제가 언제 공부해야 페미니스트라고 했나요. 미쳣ㅅ나요? 또 종편얘기하며 정신승리하기전에 잘보세요. 진정한 페미니즘감별할 정도로 페미니즘 잘아냐고 질문했었죠.", "2016-03-05 16:07:08"], ["706224336701513729", "/digul2/status/706224336701513729", "digul2", "::Digul::", "@lovely_boony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그니까.. 그런걸 공부해야만 페미니스트다! 라 말씀하시면... 누가 페미니스트 합니까? 우리끼리 페미운동 해서 우리끼리 가부장사회에 속상해하고 말래요?", "2016-03-05 16:06:17"], ["706223923399012352", "/_bluesuede/status/70622392339901235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또 말 바꾸시네요. 그런게 페미나 페미니스트냐 페미니즘이냐 라는 말을 강간 팔아먹을때도 했습니다.", "2016-03-05 16:04:39"], ["706223792293486592", "/_bluesuede/status/70622379229348659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남녀평등이 책 하나도 안읽었지만 훈수두겠다는 사람이 생각해낸 페미니즘의 본질인가요?ㅋㅋㅋ그래요. 제질문 어디가 남녀평등을 저해하죠?강간팔아먹는 디글님?", "2016-03-05 16:04:07"], ["706223652258205696", "/digul2/status/706223652258205696", "digul2", "::Digul::", "@lovely_boony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말했다시피, 그런 적대감이 페미니즘을 위한게 맞는지 스스로 돌아보란얘깁니다. 님들이 페미가 아니라 한적 없어요", "2016-03-05 16:03:34"], ["706223495915524096", "/_bluesuede/status/70622349591552409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강간당한 여자를 팔아먹는 양심으로 본인 얘기를 그렇게 포장하시네요. 그래서 님은페미니즘이란 님처럼 칼럼 하나도 제대로 안본사람이 감별한다고날뛰어도 되는걸로 보시는지?", "2016-03-05 16:02:57"], ["706223439606972416", "/digul2/status/706223439606972416", "digul2", "::Digul::", "@lovely_boony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그 공부란게, 여성학자 이름 외우고 이론외우는거라면, 진입장벽  높이는거라는데, 동의 안되세요?페미니즘 그거, 남녀평등이에요이 본질을 잊고서 뭣들 하시는거냐고요", "2016-03-05 16:02:43"], ["706223177567850496", "/_bluesuede/status/70622317756785049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아뇨 님은 저에게 페니미즘 책봐야 아냐 라고 했도 칼럼 내용조차 하나도 못댔지만 훈수두고 싶다며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질문글을 비난했습니다.", "2016-03-05 16:01:41"], ["706223001331568640", "/_bluesuede/status/7062230013315686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전세계인중에 님처럼 공부하기 싫고 알기싫지만 지는 페미니즘 잘안다고 우기는 사람 많아요.", "2016-03-05 16:00:59"], ["706222927998373888", "/digul2/status/706222927998373888", "digul2", "::Digul::",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적 만들지 말라는 얘기에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한적 없고요, 님같은 행동이 페미니즘을 위한 행동인것은 아니다, 였죠.", "2016-03-05 16:00:41"], ["706222654835990530", "/digul2/status/706222654835990530", "digul2", "::Digul::", "@lovely_boony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인정 못하세요? 저는 페미니즘이 전세계인이 거부감없이 실천해야 한다 보는데? 잘못먹든 잘먹든,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먹여야한다고요.", "2016-03-05 15:59:36"], ["706222589518057473", "/_bluesuede/status/70622258951805747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좆도 모르는 본인이 우기는며 '넌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아니야' 라고 말하는짓을 잘못이라고 인정하지 못하시는거네요?", "2016-03-05 15:59:20"], ["706222266153979904", "/digul2/status/706222266153979904", "digul2", "::Digul::", "@lovely_boony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네,바로 그런 마인드요.니들은 뭣도 모르면서! 라는 마인드. 페미니즘에 대한 벽을 높이는 행동입니다. 벽을 낮춰야 누구나 진입하죠? 페미니즘 퍼뜨리고싶은거아님?", "2016-03-05 15:58:03"], ["706222035345633280", "/_bluesuede/status/70622203534563328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쉬운 페미니즘은 조도 모르면서 훈수를 두려는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게 아닙니다.그래서 페미니즘은 책 하나 몰라도 감별할수 있다는 건가요? 강간비유는 쉽게말하더니?", "2016-03-05 15:57:08"], ["706221878700998656", "/digul2/status/706221878700998656", "digul2", "::Digul::",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님들이 보이는 그 행동.. 페미니즘에 대한 거부감 만든다는 것, 아세요? 그게 페미니즘을 위한 행동이에요?", "2016-03-05 15:56:31"], ["706221806114381824", "/_bluesuede/status/70622180611438182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저 디글님이 책안봐도 본질안다는 트윗 세번인가 인용했지만 님은 저에게 페미니즘 좆도 몰라고 훈수질하는 병신짓했다는 말 안했습니다.", "2016-03-05 15:56:14"], ["706221736300122112", "/digul2/status/706221736300122112", "digul2", "::Digul::",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그래야 누구나 공감하고 누구나 페미니즘을 실천할수 있게되죠.", "2016-03-05 15:55:57"], ["706221638187024384", "/digul2/status/706221638187024384", "digul2", "::Digul::",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이건 군부심이랑 비슷한 페미부심인가.. 운동권 아재들이 보이는 행동과도 같네요.. 신성한 페미니즘은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니다! 라는.. 페미니즘 그거 쉬워야해요", "2016-03-05 15:55:34"], ["706221508226453506", "/_bluesuede/status/70622150822645350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말 안했는데요. 페미니즘의 본질을 모르는 디글이 강간당한 여자와 지자식 팔아가며 훈수를 둘수 있는게 페미니즘이냐고요.", "2016-03-05 15:55:03"], ["706221116453289984", "/_bluesuede/status/70622111645328998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혐오스러운 사람이 자신이 여자임을 밝히고 애가 있음을 밝힌들 여전히 혐오럽죠. 페미니즘은 여전히 칼럼하나 안읽어도 님같은 사람이 감별할수 있는 만만한 무언가인가요?", "2016-03-05 15:53:29"], ["706220909695139840", "/_bluesuede/status/7062209096951398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답주시죠. 강간여자 팔아먹는 자가 페미니즘 좆도 모르고 훈수두고 싳다며 지 자식까지 팔고 지 잘못 인정안해서 못자는건데 왜 남탓인지?", "2016-03-05 15:52:40"], ["706220623450632196", "/_bluesuede/status/70622062345063219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님 페미니즘은 공부 하나도 안해도 훈수둘수 있다고 아직도 생각하세요? 강간당한 여자를 팔아먹으며 낢작가 생각하라는 디글님 답해주세요ㅋ", "2016-03-05 15:51:32"], ["706220462217388032", "/_bluesuede/status/70622046221738803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제 질문에는 '꼴값을 상대하는 것이 페미니즘 운동이다'가 들어있진 않아요. 하지만 페미니즘 훈수릉 두려는 사람이 멍청하면 그 사람 치우는것도 일종의 운동일수는있겠죠", "2016-03-05 15:50:53"], ["706220220025704448", "/_bluesuede/status/70622022002570444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제 질문은 신문 칼럼도 하나도 안 읽었으나 읽었다고 거짓말하며 페미니즘 잘안다고 주장하며 훈수두겠다고 선언한 디글님의 꼴값에 대한 얘기인데요. 저 정상이세요?", "2016-03-05 15:49:56"], ["706219855997874177", "/_bluesuede/status/70621985599787417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낢작가 팬이라며 강간 비유가져온건 웃겼다고 인정하셨고. 아는것 하나 없음에도   페미니즘 잘 안다며 페니니즘의 진정성 판단한 디글님의 잘못을 인정하셨나요?", "2016-03-05 15:48:29"], ["706219818815389696", "/digul2/status/706219818815389696", "digul2", "::Digul::",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님들이 하고있는게 페미니즘운동이라고 인정 안합니다.", "2016-03-05 15:48:20"], ["706219595372187648", "/_bluesuede/status/70621959537218764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페미니즘 좆도 몰라도 훈수두고 싶다는 꼴값 인정하시나요?", "2016-03-05 15:47:27"], ["706219353247625216", "/lemeiet_/status/706219353247625216", "lemeiet_", "푸카푸카☆샤릿", "근데 이 말 하는 머저리 치고 페미니즘에 대한 정확한 지식 있는 머저리 본 적 없어....신기하지", "2016-03-05 15:46:29"], ["706218276909527040", "/_bluesuede/status/7062182769095270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취조요?ㅋㅋㅋ 아뇨 전 뻔뻔하고 무식한 맨션에 말하듯 하지 않았습니다. 페미니스트라 강간에 공감할거라는 디글님의 글에는 아무도 상처를 안 받을까요?", "2016-03-05 15:42:12"], ["706217201485807617", "/_bluesuede/status/70621720148580761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젖먹이 자식이 있는 어머니 생각하기에는 여자들에게 강간당한 여자 비유를 하면 공감할거라면서요~ 그건 실수인걸 인정하면서 페미니즘 본질을 책안봐도 아는건 여전한지요?", "2016-03-05 15:37:56"], ["706217137501700096", "/sarki_ejszaka/status/706217137501700096", "sarki_ejszaka", "Broke 챈들러", "나는 그의 웹툰을 보지 않지만 타임라인에서 보일 때 몇 번 봤었는데 대부분 불편하게 느껴졌다. 작가가 개념녀라기 보단 자기 상황의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대처하기가 그저 페미니즘을 모르는 여성인 것 같아보였거든.", "2016-03-05 15:37:41"], ["706216349442310144", "/_bluesuede/status/70621634944231014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페미니즘 좆도 모르지만 훈수두고 싶다고 먼저 덤빈건 디글님인데요. 왜 저때문에 없던 여험이 생겨요? 저없어도 훈수두고 싶지만 페미니즘 좆도모르는상태였잖아요?", "2016-03-05 15:34:33"], ["706215802895118337", "/_bluesuede/status/70621580289511833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왜아는것 하나도없으나 지혼자 생각한결과 페미니즘의 본질를 알게되어 훈수둔다는 사람의 말을 들어야하나요. 저보고 제정신아니락라고 먼저 말한건 디글님인데.", "2016-03-05 15:32:22"], ["706215540218441728", "/digul2/status/706215540218441728", "digul2", "::Digul::",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님들얘기 듣다보면 여혐 아니었던 사람도 여혐되게 생겼어요. 여혐을 늘리는 짓거리 하지 말란겁니다. 페미니즘에 방해되니까.", "2016-03-05 15:31:20"], ["706215374090440704", "/_bluesuede/status/70621537409044070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해보세요.  성폭행당한여자 비유를 먼저 쓰신 디글님. 다른 사람의 비유는 알아들으셔야죠. 성폭행여자 부분만 거듭 실수라고 하시는데. 페미니즘 좆도 모르지만", "2016-03-05 15:30:40"], ["706215125649199105", "/_bluesuede/status/70621512564919910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제3자가 주제넘게 나서며 페미니즘 공부안했지만 생각을 지혼자 하여 본질을 알기에 훈수두고 싶다고 직접 말한 디글님. 님이 다른 사람에게 주는 상처를 뇌를 써서 생각", "2016-03-05 15:29:41"], ["706214813152604160", "/_bluesuede/status/70621481315260416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강간당한 여자 비유를 페미니스트들에게 해주어야 공감잘할거라고 판단한 디글님. 님이 여자이고 젖먹이아이가 있다고 밝겨봤자 여전히 혐오스러운 발언이듯", "2016-03-05 15:28:26"], ["706214670680641536", "/IZUnyang/status/706214670680641536", "IZUnyang", "이즈뀽", "페미니즘 운운하다가 자신의 과대해석을 갖다붙이는 사람들이 많음.. 니 의견과 생각을 붙이는순간 그게 페미니즘일거같냐", "2016-03-05 15:27:52"], ["706214370318098432", "/IZUnyang/status/706214370318098432", "IZUnyang", "이즈뀽", "페미니즘은 과해선 안되고 과할수가 없는 사상이여... 개인감정을 앞세운 생각에 페미니즘을 끼워넣지마라. 잡생각때문에 물이 더러워진다", "2016-03-05 15:26:41"], ["706214003421220864", "/_bluesuede/status/70621400342122086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좆도 모르지만 훈수두고 싶다는 여자가 자기가 여자인데 운운하며 진정한 페미니즘 들먹이는 사람을 예뻐해주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2016-03-05 15:25:13"], ["706213861758771201", "/IZUnyang/status/706213861758771201", "IZUnyang", "이즈뀽", "페미니즘으로 시비털면서 페미니즘의 본질에 관한 질문멘션엔 답장을 안하고 딴소리만 늘어놓고있음. 전형적인 노답형ㅋ", "2016-03-05 15:24:40"], ["706213338003341312", "/_bluesuede/status/70621333800334131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질문을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페미니즘 몰라도 페미니즘 감별한답시고 나대며 강간당한 여자 얘기하며 소통을 요구하면 혐오스럽죠. 애엄마임을 내세워도 혐오스러워요.", "2016-03-05 15:22:35"], ["706213115348713472", "/_bluesuede/status/70621311534871347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혐오스러운 사람이 아이 엄마일지라도 그 여자 마음을 헤아려야 진정한 페미니즘이진 않습니다. 남의 상처를 제대로 헤아린다면 고작 질문에 강간얘기나 꺼낼리없죠.", "2016-03-05 15:21:42"], ["706212938596487168", "/K_blackillust/status/706212938596487168", "K_blackillust", "커미션) 소하_BLACKILLUST", "항상 생각하지만 지금 페미니즘 논쟁은 너무 개판이야", "2016-03-05 15:21:00"], ["706212845990490113", "/_bluesuede/status/70621284599049011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판단했다는 맨션 수개를 보낸 디글님은 혐오스러운 사람이고 님이 젖먹이아이를 가진 엄마여도 여전히 혐오스럽습니다.  강간비유가 제일먼저 떠오르면서 페미니즘 감별을해요?", "2016-03-05 15:20:37"], ["706212600405594112", "/_bluesuede/status/70621260040559411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아닌데요. 진정한 ㅍ0미니즘 감별하는 주제에 페미니즘 좆도 모르지만 훈수두고 싶다는 사람은 페미니스트 편이아니에요. 성폭행 당한 여자나 팔아야 공감할거라", "2016-03-05 15:19:39"], ["706212380137508864", "/_bluesuede/status/70621238013750886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네 아까도 말했지만 좆도 ㅇ몰라도 진정한 페미니즘 감별해준다고 깝치는 사람 비판하면 여성의 삶이 나아진다고 썼잖아요. 물론 좆도 몰라도 훈수두던 여자는 불행해지겠죠", "2016-03-05 15:18:46"], ["706212368540303360", "/digul2/status/706212368540303360", "digul2", "::Digul::",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네, 페미니스트들은 일단 적이 아니라 내편이니까요. 모든 조직에는 틀린방향으로 가는걸 지적하는 쓴소리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힘들지만 그걸 자처하고있습니다.", "2016-03-05 15:18:44"], ["706212208544456704", "/rogina_9807/status/706212208544456704", "rogina_9807", "Violet River", ";;;;;;;;;어떤 페미니즘이 그런 생각이래. 내가 공부한 페미니즘 범위엔 그런거 없는데.  https://twitter.com/digul2/status/706211486280994816 …", "2016-03-05 15:18:05"], ["706212081582747653", "/_bluesuede/status/70621208158274765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저한테 페미니즘 공부안해도 본질을 알아서 훈수두고 싶은 낢팬이 지라고 소개하셨잖아요. 상생 대상은 가부장적인 시부모만 있고 ㅠ 다른 여자는 없나봐요?", "2016-03-05 15:17:35"], ["706212020031369216", "/digul2/status/706212020031369216", "digul2", "::Digul::", "@_bluesuede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남 까는 행동, 배려없는 행동을 지적한겁니다. 그게 진짜 페미니즘을 위한 행동이었냐고 되물은겁니다.", "2016-03-05 15:17:21"], ["706211802476994560", "/_bluesuede/status/70621180247699456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근데 왜 최대한 설득하는 행동에는 페미니즘 이론 좀 공부나 하고 '넌 진정한 페미니스트 아니다'가 포함이 안되아요 젖먹이어머님? 아이교육때 교육신조인가요.", "2016-03-05 15:16:29"], ["706211486280994816", "/digul2/status/706211486280994816", "digul2", "::Digul::", "@AvantG_Classic @_bluesuede @lovely_boony @N_Talos 님들 정의로는 제가 페미니스트인게 아니겠지요.저는 가부장주의자도 무조건 깔게 아니라 최대한 이해해내서 최대한 설득해서 같이 살자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 "2016-03-05 15:15:13"], ["706211444371488769", "/wedges_potato/status/706211444371488769", "wedges_potato", "웨지감자", "내가 고작 여캐 좋아한단 이유로 페미니스트 로리콘에 별 개 ㅆㅂ..", "2016-03-05 15:15:03"], ["706211344266063873", "/_bluesuede/status/70621134426606387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들개는 님이잖아요. 먼저 맨션한거 디글님이고 어조 공격적인걸로 치면 디글님 첫맨션이 그랬는데요. 뇌 없지만 페미니즘 감별하는 사람인 디글님", "2016-03-05 15:14:39"], ["706211022000955392", "/digul2/status/706211022000955392", "digul2", "::Digul::", "@AvantG_Classic @_bluesuede @lovely_boony @N_Talos 페미니즘에 대한 적을 양산해내서 들개떼처럼 몰려들어 까면서 해야 하는 운동이라고 생각되진 않네요. 페미니즘은 상생이 아니다, 싸워야만한다,라는게 님들 주장이라면", "2016-03-05 15:13:23"], ["706209818734759936", "/homuraruna/status/706209818734759936", "homuraruna", "본야", "칩시다 하여간 약자의 종류는 많지만 난 내가 느끼기에 더 잘해 주고 싶은건 어린인간들이야 작거나 작진 않지만 아직 여리고 도움도 못받고 인권을 박탈 당하는 그런 애들의 인권이 난 더 신경쓰여 페미니즘은 일부만 동의할뿐 나머지는 모르거나 찬동불가.", "2016-03-05 15:08:36"], ["706209236997439488", "/homuraruna/status/706209236997439488", "homuraruna", "본야", "나아는 페미니스트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 페미니즘은 뭔가 내 맘에 안든다 나는 여성인권 남성인권 모두 관심이 있다 하지만 인권이라 하면 가장 신경 쓰이는것은 아동의 인권일까... 내가 생각하는 아동의 범위가 20대 초반까지 포함되다 보니 아동+청소년으로", "2016-03-05 15:06:17"], ["706208571088711680", "/AvantG_Classic/status/706208571088711680", "AvantG_Classic", "Ilusion", "@digul2 @_bluesuede @lovely_boony @N_Talos 뎌 드릴 말씀이 없네요. 시간되시면 인권관련 페미니즘 관련 서적 한번 읽어보세요. 진지하게 드리는 말씀이에요.", "2016-03-05 15:03:38"], ["706208310333050880", "/digul2/status/706208310333050880", "digul2", "::Digul::", "@AvantG_Classic @_bluesuede @lovely_boony @N_Talos 첨부터 그게 웃겨서 껴든거고 뭐.. 네, 님들 말대로 페미니스트에 대한 정의를 내가 모른다 칩시다. 하지만, 페미니즘이 님들이 말하는 것대로,", "2016-03-05 15:02:36"], ["706207912952090624", "/digul2/status/706207912952090624", "digul2", "::Digul::", "@AvantG_Classic @_bluesuede @lovely_boony @N_Talos ㅎㅎ 사람 마음을 헤아리며 함께하는게 바로 상생이에요.. 사람 상처줘가며, 페미니즘을 성취해내겠다, 가 우선인것도 웃기고..", "2016-03-05 15:01:01"], ["706207512068947968", "/wh0_ami/status/706207512068947968", "wh0_ami", "드문드문 나타나는 심", "어쨌든 셜록은 여성을 완벽하게 자신과 대등한 존재로 여기는거 같음. 너무 평등하게 여기니까 남녀 불문하고 똑같이 재수없게 굴 수 있는ㅋㅋㅋㅋㅋㅋ 본인은 전혀 의식하지 못하지만 알고보면 본질적으로는 페미니스트일지도.", "2016-03-05 14:59:26"], ["706207495639859200", "/AvantG_Classic/status/706207495639859200", "AvantG_Classic", "Ilusion", "@digul2 @_bluesuede @lovely_boony @N_Talos 상처받은 사람 헤아리란건 인권운동적인 면에서도, 페미니즘적인 면에서도 해당이 안돼요...맥락을 잘못짚으셨고, 메갈회원들에 대한 분노가 잘못 튀신 것 같은데 맞으시죠.?", "2016-03-05 14:59:22"], ["706206021736214528", "/_bluesuede/status/70620602173621452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AvantG_Classic @digul2 @lovely_boony @N_Talos  '같은 여자끼리'는 나쁜말하지말고 성폭행당한 여자취급하며 사람마음을 헤아리자는 주장은 페미니즘이 아니에요. 제발 책좀 읽으세요 디글님.", "2016-03-05 14:53:30"], ["706205745226715136", "/AvantG_Classic/status/706205745226715136", "AvantG_Classic", "Ilusion", "@digul2 @_bluesuede @lovely_boony @N_Talos 낢작가님의 상처를 헤아리는게 페미니즘과 무슨 상관이 있지요,,,페미니즘은 사람마음 헤아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건 종교죠,,", "2016-03-05 14:52:24"], ["706205136738086912", "/_bluesuede/status/70620513673808691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_Talos 이상한 사람이 적어도 아는척하다가 쪽팔렸음을 알면~ 다음엔 안할테니 이득이죠. 책안봐도 페미니즘 알아서 낢작가에 대한 질문이 페미니즘이아니라는(난그질문이 페미니즘이라고 한적도 없음) 디글님", "2016-03-05 14:49:59"], ["706204885864173568", "/_bluesuede/status/70620488586417356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_Talos  무슨 목적이야? 무슨 이득이 있어? 무슨 신념이야? 라는 질문을 반복하며 상생. 공감. 진정성. 본질이란 단어를 자주 쓰시네요? 이득이 무엇이냐. 페미니즘 공부할 필요도 없지만 페미감별하는", "2016-03-05 14:49:00"], ["706204136916652035", "/_bluesuede/status/70620413691665203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_Talos 오히려 자신으 ㅣ이득을 위해 여성인 사람이 성폭행 당한 여성, 페미니즘, 젖먹이자식을 팔아대는건 인권운동과 반대편에 있는 행동이에요. 무식한사람이 나 다안다며 페미니즘감별하는걸 비판하는게", "2016-03-05 14:46:01"], ["706203635244339200", "/_bluesuede/status/70620363524433920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lovely_boony @N_Talos  책 안보지만 본질을 안다 페미니즘은 상생이다 다죽자 아니다 난 칼럼보지만 칼럼작가도 모른다 그러나 페미니즘감별하겠다 <- 이거 틀리다는 말인데요.", "2016-03-05 14:44:01"], ["706203115679145985", "/AvantG_Classic/status/706203115679145985", "AvantG_Classic", "Ilusion", "@_bluesuede 아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아 진짜 페미니스트 되려면 역시 아직 멀었군여,,휴;;,, @digul2 @lovely_boony @N_Talos", "2016-03-05 14:41:58"], ["706202882681384960", "/juber2539/status/706202882681384960", "juber2539", "캐롤러 주버", "ㅠㅜㅠ 칼럼으로 페미니즘 공부한다니 ㅠㅜㅜ", "2016-03-05 14:41:02"], ["706202823847849984", "/_bluesuede/status/70620282384784998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AvantG_Classic @digul2 @lovely_boony @N_Talos  엠마왓슨~ 너 진정한 페미니스트 아니야~ 이런 방언 터져야 진정한 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3-05 14:40:48"], ["706202641705992192", "/AvantG_Classic/status/706202641705992192", "AvantG_Classic", "Ilusion", "@digul2 @_bluesuede @lovely_boony @N_Talos 아 맘 아파서 더 못하겠네요,,마음이 따뜻해진거 같은데 이거 진짜 페미니스트가 되는 과정입니까,,?? ㄲㅑ,,넘 좋다는 고에요,,", "2016-03-05 14:40:05"], ["706202610408108033", "/_bluesuede/status/70620261040810803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lovely_boony @N_Talos  디굴님보고 논문 써달라고 요청한것도 아니고 진정한 페미니스트 운운하기전에 페미니즘 공부하란 말은 왜 인신공격이지요? 지가 먼저 페미니즘 감별했는데요?또 애 파시게요?", "2016-03-05 14:39:57"], ["706202244589334528", "/_bluesuede/status/70620224458933452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lovely_boony @N_Talos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에서 왜 무식한건 포함안해요? 지가 무식해서 남보고 넌 진정한 페미니즘을 하고 있지 않다고 틀린말로 말거는건 다른사람에게 상처주는 행위에요.", "2016-03-05 14:38:30"], ["706201767948767232", "/sesiruda/status/706201767948767232", "sesiruda", "無名", "ㅁㅈㅁㅈ 한국은 정확히 2015초부터 메인스트림 페미니즘 운동 시작. 되게 specific 해서 신기함.", "2016-03-05 14:36:36"], ["706201632879448064", "/_bluesuede/status/70620163287944806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lovely_boony @N_Talos  저기.. 책안보고 칼럼 이름도 못대며 칼럼이나 본척하지만 실제로 본것 업슨 주제에 진정한 페미니즘 얘기하는 디굴님? ㅠ.ㅠ 헐~저보고 제정신아니라고먼저말한건님이잖아요", "2016-03-05 14:36:04"], ["706201472040460288", "/p9004061/status/706201472040460288", "p9004061", "갶피", "어떻게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인간이 제대로된 페미니스트 같은 워딩을 할 수 있냐고... 진짜 너무 개그다", "2016-03-05 14:35:26"], ["706201181543006209", "/_bluesuede/status/70620118154300620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_Talos  이제 새벽다섯시인데 구글링으로 페미니스트 학자 이름은 알아올 성의가 있지 않아요?ㅋㅋ아참 책안봤지만 칼럼본다는 컨셉이라 그런사람 얘기하면 안되나요? 고종석도 주디스버틀러 얘기는 했으니까", "2016-03-05 14:34:16"], ["706200950034210816", "/AvantG_Classic/status/706200950034210816", "AvantG_Classic", "Ilusion", "젖먹이 엄마에 당했다,,,마음이 따뜻해지고 있어,,진짜 페미니스트가 되는 과정일까나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2016-03-05 14:33:21"], ["706200738574131200", "/_bluesuede/status/70620073857413120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lovely_boony @N_Talos 페미니즘 책도 안봣는데 나는 본질을 안다는 트윗저럼 우가우가 정치 트윗 꽤 하셨던데요. 정치에 관심이 있지만 광기에 사로잡힌건 아닙니다. 어카죠..", "2016-03-05 14:32:31"], ["706200432465477632", "/_bluesuede/status/70620043246547763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_Talos 페미니즘 공부하나도 안해도 나는 본질을 안다고 주장하는 디굴님이 보기엔 낢님 블로그 글에 대해 질문하는게 '악플'이라고 생각함을 낢님 고소 트윗에다 꼭 달아주세요.", "2016-03-05 14:31:18"], ["706200226252484608", "/_bluesuede/status/70620022625248460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_Talos 그럼요. 성폭행당한 여자와 페미니즘과 자식얘기를 낢작가님 옹호하려고 들먹이시는 분이 맞겠지요. 낢작가님도 뿌듯해 하실거고 자식도 보람찰거고 성폭행당한여자는 어.뿌듯해하진 않겠네요.", "2016-03-05 14:30:29"], ["706199936388374528", "/_bluesuede/status/70619993638837452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_Talos  성폭행 여자를 들먹이면 공감할거라는 사람이 젖먹이를 들먹이며 공감얘기하면 공감을 해줘야하나요? 싫은데요. 무식하지만 페미니즘감별단죄하겠다는 열망에 자식팔지 마세요.", "2016-03-05 14:29:20"], ["706199764002471936", "/Kgae00/status/706199764002471936", "Kgae00", "강개", "@Kgae00 다만 \" 만약 당신이 남자라면, 그 어떤 경우에도, 당신에게는 그런 소리를 할 자격이 없다.\" 는 좀 아쉽다 여권신장과 동시에 남성에게 부여 된 젠더 스테레오타입도 깨부순다는 데에 의의를 두는게 현재 페미니즘이라 생각하는데", "2016-03-05 14:28:38"], ["706199690836967424", "/_bluesuede/status/70619969083696742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AvantG_Classic @lovely_boony @digul2 @N_Talos  제가 아까 고종석이면 페미니스트 껌뻑죽으니 고종석 칼럼으로 배웠다고 하라고 조언해드렸어요.", "2016-03-05 14:28:21"], ["706199546716487680", "/_bluesuede/status/70619954671648768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_Talos  디굴님. 성폭행당한 여자와 젖먹이 자식까지 팔고 내린 결론이 그거에요? ㅠㅠ 어떠케 앞으로도 젖먹이 자식 팔며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말하고 다닐거에요?ㅠㅠ어떠케~", "2016-03-05 14:27:47"], ["706199517918461952", "/p9004061/status/706199517918461952", "p9004061", "갶피", "트위터 페미니스트가 낢씨에게 말을 곱게 하지 않아 마음에 상처입은 트잉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05 14:27:40"], ["706198846624256001", "/Gentilefrontier/status/706198846624256001", "Gentilefrontier", "쇼코", "근데 생각해보니 '남성 페미니즘 옹호자'라거나 '남성 페미니스트'라는 단어 무진장 편리한 것 같다.", "2016-03-05 14:25:00"], ["706198838206296064", "/_bluesuede/status/70619883820629606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_Talos  비록 그게 병증을 더 심하게 하는 짓이어도 제잘못은 아니겠지요. 뭘 위해서긴요. 페미니즘 좆도몰라도 페미니즘 감별은 하고 싶은 무식한 사람이 제발 쪽팔린줄이나 알길 바래서죠.", "2016-03-05 14:24:58"], ["706198280842014720", "/_bluesuede/status/70619828084201472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_Talos  앗 디굴님 제가 디굴님을 못믿어서 그래요. 칼럼 한글자도 안읽고 나도 페미니즘 잘 안다 훈수두고 싶다고 생각하는 무식하고 멍청하며 오만한 사람이 디굴님이 아니라는 증거를 보여주세요.", "2016-03-05 14:22:45"], ["706197817807622148", "/AvantG_Classic/status/706197817807622148", "AvantG_Classic", "Ilusion", "@digul2 @lovely_boony @_bluesuede @N_Talos 부끄러운줄 아시라고 놀린건데,,안통했다니 정말 통탄하기 그지없습니다,,역시 제가 진짜 가짜 페미니스트라서 일까요...", "2016-03-05 14:20:54"], ["706197470955569152", "/digul2/status/706197470955569152", "digul2", "::Digul::", "@_bluesuede @lovely_boony @N_Talos 에휴.. 그냥 님은 열심히 칼럼글쓴이 외우고 열심히 공부하세요. 그럼 페미니즘이 남자들 다 쳐죽이는 운동인줄 아나..", "2016-03-05 14:19:32"], ["706197284489330690", "/_bluesuede/status/70619728448933069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AvantG_Classic @N_Talos  책도 보기 싫고 칼럼 내용도 기억안나면 칼럼 봐서 안다고 우기지 말고 페미니즘 들먹이지나 마세요. 님 자녀르 ㄹ들먹이는건 제가 알바아니니 파시되 성폭행은 그만파세요.", "2016-03-05 14:18:47"], ["706197133125234688", "/_bluesuede/status/70619713312523468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AvantG_Classic @N_Talos  저분들도 페미니즘 공부안해도 내가 페미니즘 본질 잘안다며 넌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지랄하는 분이 이제는 자식까지 들먹이니까 안타까워서 말거는 거잖아요.", "2016-03-05 14:18:11"], ["706196743621185536", "/_bluesuede/status/70619674362118553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_Talos  낢님 글에 대한 질문에 페미니즘 들먹이며 성폭행당한 여자까지 들먹이는 사람이 보기에제가 우선순위를 착각한다면 본인이한 행위는 뭐죠?낢작가가 성폭행당한여성과 페미니즘보다 중요한가요?", "2016-03-05 14:16:38"], ["706196511428743168", "/_bluesuede/status/70619651142874316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lovely_boony @N_Talos  어떠케 실패했네요 ㅠㅠ 어떠케 ㅠㅠ 이제 젖먹이 여자 얘기를 하고 다니며 페미니즘 책안ㅇ봐도 본질 안다는 디굴님이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하겠네요 ㅠㅠ", "2016-03-05 14:15:43"], ["706196350270976000", "/_bluesuede/status/70619635027097600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lovely_boony @N_Talos  성폭행여자 다음에는 젖먹이 엄마를 가져오세요? ㅠㅠ어떠케..저 성폭행여자 비유하고 페미니즘 책안봐도 안다는 사람이 페미니즘 감별하면 놀리고 비꼬아서 깨닫게하려고했어요", "2016-03-05 14:15:05"], ["706196285808771072", "/AvantG_Classic/status/706196285808771072", "AvantG_Classic", "Ilusion", "@digul2 @_bluesuede @lovely_boony @N_Talos 저기요 자꾸 여기서 감정에 호소 하지마세요. 저는 가짜 페미니스트라 공감능력이 떨어지거든여. 마음이 따뜻하지도 못해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2016-03-05 14:14:49"], ["706196156125048833", "/deogi_o3o/status/706196156125048833", "deogi_o3o", "덕이", "정말 누가봐도 노답여혐인것들은 대차게 까대시면서 좀 격한 페미니즘이다 싶을때는 기가막히게 태세전환하셔서 훈장질하는모습 이달의 포토제닉감bbbbb", "2016-03-05 14:14:18"], ["706195911672606720", "/digul2/status/706195911672606720", "digul2", "::Digul::", "@AvantG_Classic @_bluesuede @lovely_boony @N_Talos 이것봐요. 이미 페미니즘을 위해서 이러는게 아니었던것. 사람 까기위해 이늦은시간까지.. 젖먹이엄마는 같이살자는 생각좀하라고 설득하고 있는데..", "2016-03-05 14:13:20"], ["706195154848198656", "/_bluesuede/status/7061951548481986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N_Talos  어떤 미친사람의 칼럼이 다죽자가 아닌 상생이다 라는 칼럼을 썼나요? 정치덕들이나 쓸법한 내용없고 선동적인 구호네요.단순해서 멍청한 사람이 이해하기에 딱이에요. 실제페미니즘과 거리가 멀지만요.", "2016-03-05 14:10:20"], ["706194991803027456", "/Gentilefrontier/status/706194991803027456", "Gentilefrontier", "쇼코", "패북에서는 어떤 '남성 페미니즘 옹호자'가 멍청한 '남성 페미니스트'를 자임하는 작자를 여성을 대신해서 보복해주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2016-03-05 14:09:41"], ["706194663120605184", "/_bluesuede/status/70619466312060518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lovely_boony @N_Talos  \"그렇게공부하느니, 본질에 집중하는게 옳다 생각합니다. 책 파고 이론 외우는것만이 공부입니까?\"<-이거 인정안했는데요. 페미니즘 공부필요없다는 주장여전히 하면서~", "2016-03-05 14:08:22"], ["706194144188715008", "/AvantG_Classic/status/706194144188715008", "AvantG_Classic", "Ilusion", "@lovely_boony @digul2 @N_Talos @_bluesuede 물론 진짜 페미니스트란 성폭행 비유를 들면 화를 내는 가슴이 따뜻하고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지만요,,저는 유감이게도 그런 사람이 못되어서,,,", "2016-03-05 14:06:19"], ["706193941750648832", "/AvantG_Classic/status/706193941750648832", "AvantG_Classic", "Ilusion", "@lovely_boony @digul2 @N_Talos @_bluesuede 훈계 얘기는 이미 늦었습니다,,본인 스스로 가짜 페미니스트들에게 훈계 하시는 분이시라고 자기소개를 마치셨기 때문에,,,", "2016-03-05 14:05:30"], ["706193933328523264", "/Ensi_Fanatic/status/706193933328523264", "Ensi_Fanatic", "Ensi@刀剣/しんけん!!(DMM)", "나는 단기기억력이 너무 짧아서 고민이다\n트위터 휩쓸고 지나가는 페미니즘 이슈같은거 매일 정리라도 잘 하면\n나중에 복습하고 전체적으로 이게 무슨 의민지 연결을 시킬텐데\n우앵 체력 좀 길러놔야겠다", "2016-03-05 14:05:28"], ["706193860955770880", "/_bluesuede/status/70619386095577088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AvantG_Classic @N_Talos  \"공부가 필요한가요? 적어도, 페미니즘이 '너죽고 나죽자'가 아니라, '함께살자'라는 운동이라고 알고있습니다.\" <- 이말했잖아요 낢님 팬임을 밝힌 디굴님.", "2016-03-05 14:05:11"], ["706193455702118400", "/_bluesuede/status/70619345570211840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N_Talos  그 주제로도 도 맨션다른 사람에게 했어요.~~ 그리고 페미니즘 책안봐도 안다는 사람도 그 중 하나에요~~ 저 FGM도 다른 사람에게 맨션해서 반대하고 그랬어요 놀랍죠?참  FGM뭔줄아시죠?", "2016-03-05 14:03:34"], ["706193046249996288", "/_bluesuede/status/70619304624999628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AvantG_Classic @digul2 @N_Talos @lovely_boony  저는 아까 디굴님이 말한' 페미니스트라면 성폭행 당한 여자얘기를 웹투작가 얘기에 가져다 쓰면 공감할거란 주장'에 공감안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라...", "2016-03-05 14:01:57"], ["706192997063401472", "/digul2/status/706192997063401472", "digul2", "::Digul::", "@_bluesuede @N_Talos 실수인정한 것을 끝까지 꼬투리잡는것 외에는 반박할 건덕지가 없는것.. 고작 웹툰작가나 트잉여가 아닌, 여성고용불평등, 임금불평등에 맞서서 싸우는게 백번 페미니즘을 위한 것일텐데..", "2016-03-05 14:01:45"], ["706192656020299776", "/_bluesuede/status/70619265602029977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ㅠㅠ어떠케요 페미니즘 가르쳐주세요 뭐지 모르겠어요 ㅠㅠ 뭘배워야 책안봐도 페미니즘 안다고 말하고 다닐수 있어요? 저 생각나는게 뇌 반 잘라내는 수술밖에 없어요ㅠㅠ", "2016-03-05 14:00:24"], ["706192509978869760", "/Gentilefrontier/status/706192509978869760", "Gentilefrontier", "쇼코", "'남자이기 때문에 누려왔던 것들을 내려놓아야 하합니다'라니 그건 내려놓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페미니즘이 무슨 노블리스 오블리주니... 정말 토나올 것 같다...", "2016-03-05 13:59:49"], ["706192172706467840", "/_bluesuede/status/7061921727064678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N_Talos  신문 칼럼 보며 공부한다 주장하나 칼럼리스트 이름 하나 못외우는 사람의 공부~ 성폭행 당한 여성~~ 그 만화는 여혐없다~ 페미니즘은 책안봐도 안다~너무재미있잖아요? 상생이 페미니즘이라는 칼럼은 뭐에요?검색좀해보게요.", "2016-03-05 13:58:29"], ["706192053546258432", "/digul2/status/706192053546258432", "digul2", "::Digul::", "@AvantG_Classic @N_Talos @lovely_boony @_bluesuede 의미없는 인신공격. 이미 페미니즘따위 아웃오브안중인듯..", "2016-03-05 13:58:00"], ["706191534887038976", "/limsh1281/status/706191534887038976", "limsh1281", "셉트@한강수온측정기", "@fxnGAgwwLWtFE1I + 근본적이고 명확한은 사실 어떻게 말해야할지 몰라서 적당한 단어를 집어넣은 거예요. 왜 세상은 평등해져야 하는지, 페미니즘이 필요한지, 젠더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에 대해 이해하는 것을 뜻합니다.", "2016-03-05 13:55:56"], ["706191380536643586", "/_bluesuede/status/70619138053664358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N_Talos  어떻게 페미니즘 알필요도 없어서 공부안한다는 사람에게 이길수 있죠? ㅠㅠ 제 주장이 꺾였다고 주장하는 분이신데. 고종석 칼럼보고 페미니즘 공부하셨다고 말하면 다들 믿어줍니다. 이름 세글자만 외워요.", "2016-03-05 13:55:20"], ["706191031360827392", "/_bluesuede/status/70619103136082739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N_Talos @lovely_boony @AvantG_Classic @digul2  그렇군요믿습니다  페미니즘 공부는 했지만 책은 안봤고 칼럼봤지만 누가 썼다는 이름도 못대지만 칼럼을 읽는다는 디굴님도 전 믿거든요.", "2016-03-05 13:53:56"], ["706190628003024896", "/Tella602Nu/status/706190628003024896", "Tella602Nu", "esti", "@sepalcee 괜찮아요. 요즘은 내아를 낳아도도 욕으로 통해요. 페미니즘 좋다는게 뭐겠습니까 ㅋㅋ 저라면 신고에 일단 클릭하고 신고 제출전에 포청천의 마음으로 한번더 심판대에 올려놓고. 신고 가는 편이 속시원하면 그렇게 할래요 ㅋ", "2016-03-05 13:52:20"], ["706189924827987968", "/limsh1281/status/706189924827987968", "limsh1281", "셉트@한강수온측정기", "@fxnGAgwwLWtFE1I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해요! 다른 멘션에서 말을 했듯 사람들에게 인식을 시켰으면 이를 어떻게 근본적이고 명확한 활동으로 이끄냐가 페미니즘의 중요 의제라고 생각합니다.", "2016-03-05 13:49:33"], ["706189887775485952", "/_bluesuede/status/70618988777548595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N_Talos  주입식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무식한데 무식하다고 고백후 쪽팔리니까 나도 공부한다고 화내는 사람에게 안속으려다보니까 이렇게 됐습니다. 칼럼리스트로 고종석 외우세요~ 고종석 글보고 페미니즘공부하셨다고하심 돼요ㅠㅠ", "2016-03-05 13:49:24"], ["706189621835595776", "/CultureforLove/status/706189621835595776", "CultureforLove", "이야기하는 여자", "작년엔 엄청 열심히던 메갈에 안들어가지만 그렇다고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사회에서 너무도 당연시되는 성차별에 묵언하는가? 아니-메갈덕에 그걸 더 잘 파악할 수 있게됐다. 그런데 메갈에 정신 팔려서 객관적인 시선을 못 길렀냐? 그건 또 아님", "2016-03-05 13:48:20"], ["706189268905910272", "/ArikaoAri/status/706189268905910272", "ArikaoAri", "[더불어큐트당/반동결]아리마세", "네 다음 문화사대주의 남근 숭배자님\n\n#메갈_극혐 #남근숭배 #메갈리아 #페미니즘 #아니야 #얘들은 #또라이지pic.twitter.com/xpIJaZIlWJ", "2016-03-05 13:46:56"], ["706189160265060353", "/limsh1281/status/706189160265060353", "limsh1281", "셉트@한강수온측정기", "@fxnGAgwwLWtFE1I 남혐을 통해 사람들에게 젠더 문제를 인식시켰다면 이를 정확한 방향으로 이끌어가야 하는데 아직은 그 링크가 모자라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페미니즘에 관심있는 친구가 아니었으면 앞으로도 페미니즘을 제대로 몰랐을 겁니다.", "2016-03-05 13:46:30"], ["706187563548090368", "/Bust_09/status/706187563548090368", "Bust_09", "회색토끼", "@GoldCloud 페미니스트의 입장이라면 바로 그 괴리가 사회적 여성혐오로 인한 것으로 보이는데, 현실 한국사회가 말하는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는 성평등을 위하는 사람이이 아니라 싸움꾼 협잡꾼으로 이미지화 되어있죠.", "2016-03-05 13:40:10"], ["706187218478497792", "/_bluesuede/status/70618721847849779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페미니즘의 본질은 멍청한 사람이 단어만 빌려와서 '너는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아니야' 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있지 않습니다.", "2016-03-05 13:38:47"], ["706186923014901765", "/AvantG_Classic/status/706186923014901765", "AvantG_Classic", "Ilusion", "@digul2 @N_Talos @_bluesuede 페미니즘의 본질 = 성폭행 비유를 하면 화를 내고 말을 이쁘게 하며 따뜻한 마음과 공감능력을 가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05 13:37:37"], ["706186561759617024", "/digul2/status/706186561759617024", "digul2", "::Digul::", "@AvantG_Classic @N_Talos @_bluesuede 따뜻한 세상을 까는것부터가 이사람은 글러먹은듯.. 페미니즘의 본질을 몰라.. 절레절레..", "2016-03-05 13:36:11"], ["706186348856631296", "/_bluesuede/status/70618634885663129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N_Talos @AvantG_Classic @digul2  ㅠㅠ 낢작가님은 대답할 의무가 있다고 쓴것도 아닌데 있다고주장한양 구는 탈로스님도 제가 댓글 달아드리잖아요~~ 지가 페미니스트라면서 페미니스트들은 성폭행당한 여자에 공감하니 을 거기에 비유", "2016-03-05 13:35:20"], ["706186142379413504", "/digul2/status/706186142379413504", "digul2", "::Digul::", "@_bluesuede @N_Talos 칼럼 사설 많이 읽고 가부장마인드는 어떻게 생기는지, 어떻게 바꿔나간지, 님같은 해괴한 사고방식은 또 어떻게 해서 나오는지 지금도 공부중이네여ㅎㅎ 뭐, 이론이름 여성학자 이름 이런거 외우는게 페미니즘 공부에요?", "2016-03-05 13:34:31"], ["706185787629436928", "/_bluesuede/status/70618578762943692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왜요 자기입으로 책 안보지만 신념이 있다고 썼다가 멍청한 신념은 페미니즘이 아니라는 대꾸 들으니 쪽팔려서 나도 페미니즘 공부했다고 우기시는 지랄이 아닌 이상 알려주실수 있죠. 책 저자라도?", "2016-03-05 13:33:06"], ["706185756826406912", "/limsh1281/status/706185756826406912", "limsh1281", "셉트@한강수온측정기", "@fxnGAgwwLWtFE1I 또, 생각해보니 저 본인이 계몽의 근거에 해당하네요. 저 또한 온라인 상의 남혐현상과 트위터를 통해 페미니즘을 알게 되었고, 친구의 권유로 페미니즘 관련 서적을 읽기 시작했으니까요.", "2016-03-05 13:32:59"], ["706185254134894593", "/_bluesuede/status/70618525413489459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오또케요.. 실제 강간이 웹툰에 나온 밥 안하는 남편에 대해 달린 리플 같은거면 참 좋겠다 오또케요.. 어느 페미니즘 공부가 그걸 가르쳐주던가요? 저도 좀 배웁시다.", "2016-03-05 13:30:59"], ["706185102544404480", "/_bluesuede/status/70618510254440448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N_Talos  디굴님~ 강간당한 여자얘기를 페미니스트에게 해주고 싶어한 계기인 페미니즘 공부 대체 뭔지 알려주세요 얘기 들어야 가죠~~", "2016-03-05 13:30:23"], ["706184221195239424", "/_bluesuede/status/70618422119523942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N_Talos  어떡해야 디굴님처럼 지랄할수 있어요? ㅠㅠ 성폭행 당한 여자얘기도 낢작가 팬이라 막 가져다쓰고 ㅠㅠ 페미니즘 그거 책 안봐도 안다고 맨션보낼수 있어야 할텐데 너무 어려워요ㅠㅠㅠㅠ서로지랄이라뇨 너무겸손하세요ㅠㅠㅠ", "2016-03-05 13:26:53"], ["706183978689007617", "/_bluesuede/status/70618397868900761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N_Talos  어떤 페미니즘 공부가 진정한 페미니즘이란 그렇지 않다 물론 난 페미니즘 고웁안해도 안다라고 말을 할까요? 궁금하거든요. 왜 서로 지랄이라고하세요?전ㅠㅠ님처럼 성폭행 여자와 페미니즘 팔며 낢작가 옹호하겠다고 덤비지못했어요", "2016-03-05 13:25:55"], ["706183699855900672", "/_bluesuede/status/70618369985590067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N_Talos 페미니즘 공부도 안하고 진정한 페미니즘 아니냐고 말하냐고 했던. 1. 그거 책안봐도 안다 라고 했다가 말 또 바꿔서 2. 페미니즘 공부했다라고 했으니 1과 2의 차이에 대해선 말할수 있지 않나요?", "2016-03-05 13:24:48"], ["706183475557068801", "/_bluesuede/status/70618347555706880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N_Talos @digul2 낢님이 그중에 하나 골라주시겠죠. 페미니즘 책안봐도 알수있다는 디굴님과 함께 탈로스님도 그 트윗아래 댓글을 달아주세요~", "2016-03-05 13:23:55"], ["706183274696060930", "/efz_2010/status/706183274696060930", "efz_2010", "efz_since2010", "페미니즘적 시도로 IWTV 를 읽어볼 수도 있겠지. 불가항력적으로 5세 소녀의 신체에 묶인 성인 여성 클라우디아. 결국 자신을 그렇게 만든 레스타를 살해하려 했잖아.", "2016-03-05 13:23:07"], ["706183272162729984", "/Bust_09/status/706183272162729984", "Bust_09", "회색토끼", "이상적인 지향점을 찾으면서 현실적 합의를 볼 수는 있는데 본질적으로 한국에서 여혐과 페미니즘에 대해 여성으로 살면서도 단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니. 사실 절대다수의 현실에서 보이는 여성은 차별이라는 것을 지각은 하되 이것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름.", "2016-03-05 13:23:06"], ["706182581570523136", "/_bluesuede/status/70618258157052313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N_Talos  그래서 그 비유 실수한 사람이 페미니즘 공부했다길래 뭘공부했냐고 질문한건 머리에 안들어가요?", "2016-03-05 13:20:22"], ["706182286434131968", "/_bluesuede/status/70618228643413196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N_Talos 왜 야당여당 얘기가 나올까요? 야당씩이나 되나요? 질문을 악플로 받아들이며 지가 페미니스트라는 여자가 성폭행당한 여자같다고 생각한다 이런 말이나 하는건 야당도 아니고 그냥 무식한 사람이에요.", "2016-03-05 13:19:11"], ["706182101746348032", "/FairyJUDE03/status/706182101746348032", "FairyJUDE03", "ʚ요정공주 주드님ɞ", "@xuxaua 꼭 보세욧 주드 최애영화중 하나예요... 페미니즘 영화를 논할때 절대 안빠지는 작품중 하나라고 알고있쪄용", "2016-03-05 13:18:27"], ["706181752180514820", "/Bust_09/status/706181752180514820", "Bust_09", "회색토끼", "본인도 약간 페미니즘에 대한 선입견도 있는 거 같기는 함. 딱히 대단히 여혐적이라기보다 평범한, 인터넷 잘 안하는 그 나이대 한국여자들의 디폴트 같음. 평소 여성으로사 부당한 차별은 느끼지만 딱히 나서고 싶지는 않은 그런.", "2016-03-05 13:17:04"], ["706181446960963584", "/_bluesuede/status/70618144696096358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N_Talos  저기 어떤 책 읽기에 페미니즘 책안봐도 안다면서 낢작가를 성폭행 피해자같다고 했는지에 대한 질문의 답이 아닌데요? 페미니즘 공부하셨다~ 책안봐도 다안다. 말 두가지중 뭐가 맞아요?", "2016-03-05 13:15:51"], ["706181376068878336", "/AvantG_Classic/status/706181376068878336", "AvantG_Classic", "Ilusion", "@digul2 @_bluesuede @N_Talos 그 와중에 \"진짜 페미니스트\" 넘 웃기는 것입니다. 진짜 페미니스트라면 니굴님 논리대로 성폭행 비유를 들면 바로 공감을 하고 말을 이쁘게 하고 공감능력이 너무나 뛰어난 그런 사람을 말하는 건가요?ㅋㅋ", "2016-03-05 13:15:34"], ["706181058329325568", "/just_a_victim/status/706181058329325568", "just_a_victim", "X", "@XforYous 세상에, 페미니즘도 적당ㅎ... 사실 어느 쪽으로든 불러도 대답 안 할 거지만. 마음대로 하시죠.", "2016-03-05 13:14:19"], ["706180817974788096", "/_bluesuede/status/70618081797478809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N_Talos @digul2  디굴님이 자기가 페미니스트라서 강간당한 여자 비유에 다른 페미니스트가 공감할거라고 했습니다~어쩌죠 ㅠㅠㅠㅠㅠ", "2016-03-05 13:13:21"], ["706180688630800384", "/_bluesuede/status/70618068863080038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N_Talos  답안주셨는데요 낢 작가를 성폭행 당한 여자에 비유하셨던 디굴님. 페미니즘 책안봐도 안다는 분이 무슨 책을 읽으셨었나요? 맨션이 안뜨네요.", "2016-03-05 13:12:51"], ["706180611887669252", "/N_Talos/status/706180611887669252", "N_Talos", "탈로스 디 프로스데빌", "@digul2 @_bluesuede 디굴님 디굴님. 저 페미니스트인 체 하면서 꼬투리만 잡으시는분들 때문에 진짜 페미니스트분들이 욕먹는거 맞죠?", "2016-03-05 13:12:32"], ["706180494853955584", "/_bluesuede/status/70618049485395558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N_Talos  무슨책을 보시기에 강간당한 여성얘끼를 하면 페미니스트가 공감할거라고 판단하시는지는 알려주고 가세요 디굴님. 낢님 트윗타레에 달아드릴꼐요.", "2016-03-05 13:12:04"], ["706180334191116291", "/_bluesuede/status/70618033419111629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N_Talos 성폭행 당한 여자와 낢 작가를 같은선상에 두는 트윗하신 디굴님이 보기에는 꼬마비의 웹툰이 문제가 없고 뷰티풀 군바리의 웹툰은 문제가 심대하단거군요. 그래서 페미니즘책 뭘 읽으셨는지는 왜 아직 답을 안주시고이것만?", "2016-03-05 13:11:26"], ["706179980951093248", "/geworin_/status/706179980951093248", "geworin_", "게보린", "안그런남자들도 분명 있다 스스로의 주제를 잘 알고 남초카페에서 보기드문 뭐 페미니스트들도 몇몇봤음 전형적인 씹치사상 잘못된거라고 구조에대해서 길게도 설명을 해주는데 대다수 병슨들이 못알아쳐먹더라 이게 아마 여자인강 강사가 개념녀 발언했을때였던거같은데", "2016-03-05 13:10:02"], ["706179478678933504", "/_bluesuede/status/70617947867893350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N_Talos @digul2  보복운전. 여자폭행. 페미니스트를 부정적으로 욕처럼 쓴 컷. 맘충까는 만화를 뷰균외에 다른 만화도 있다며 가져오신 님이 큰 도움이 됐네요. 낢작가님이 저 만화들도 부당하게 욕먹는다고 판단하실수 있겠지요.", "2016-03-05 13:08:02"], ["706179339100909568", "/90tilinfinity41/status/706179339100909568", "90tilinfinity41", "killjoy666", "남성과 가부장제 안에서 두려워하고 위축되어있는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는 페미니스트로 사는것이 좋을것 같다. 내가 매일 그러려고 노력한대도 어딘가에선 분명 어떤 여자는 남자때문에 울고있을테니까 말이다. 흔한 노랫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참 현실적인 문장같다.", "2016-03-05 13:07:29"], ["706178913295212544", "/90tilinfinity41/status/706178913295212544", "90tilinfinity41", "killjoy666", "그들이 남성이 싫다고 말하지만 그게 권력이 되는것도 아니다. 그래서 역시 남성혐오를 그 단어로 부르고 또 현상으로 정의하는것은 시기상조, 혹은 영원히 오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완성된 상태의 아름다운 장면을 말하는 페미니스트 보다 그냥", "2016-03-05 13:05:47"], ["706178674383409153", "/_bluesuede/status/70617867438340915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N_Talos @digul2 네 해당게시물 주소도 달아주시면 낢작가가 부당하게 까였다고 판단한 웹툰이 보복운전, 맘충까기, 페미니스트단어를 부정적으로 넣은 웹툰을 그렇게 판단했을수도 있겠다는 가능성을 더 많은 분들이 아시겠군요.", "2016-03-05 13:04:50"], ["706178602140725248", "/haiku_moment/status/706178602140725248", "haiku_moment", "가지튀김", "그 그런게 아니라 걘 나를 닮아서...라는 말을 차마 할 수가 없어 히나타는 입을 다물었다.. 이후 네 딸들은 오해 속에서 페미니스트로 자란다 막내 아들은 얼굴 무섭게 생긴 누나들 아래서 씹치남이 되지 않기 위한 훈육을 엄하게 받고 또한 잘 자란다", "2016-03-05 13:04:33"], ["706177894431625216", "/_bluesuede/status/70617789443162521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N_Talos @digul2  네 꼬마비 만화는 보복운전으로 김치년같은 여자에게 보복하는 에피소드 그렸고 조석은 페미니스트를 안좋은 여자로 그려서 항의후 삭제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작가들을 낢작가가 부당하게 까였다고 판단하면 뷰군이 부당하게 까였다는", "2016-03-05 13:01:44"], ["706177609487380480", "/90tilinfinity41/status/706177609487380480", "90tilinfinity41", "killjoy666", "딸뻘 직원에게 강제입맞춤 하는 남직원을 보고도 아무것도 할수없었다는 친구의 무력감 , 남편의 폭력, 무자비한 외모평가, 그 앞에서 나는 어떤 페미니스트로 살아갈수 있을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된다.그런데 남자 혐오하는건 하지마세요 이런 말은할수가없을것같다", "2016-03-05 13:00:36"], ["706177305266106368", "/borninaswamp/status/706177305266106368", "borninaswamp", "수택", "예의있고 올바르고 설득력 있는 페미니즘...니 고추로만 하세요", "2016-03-05 12:59:24"], ["706177145014345728", "/wrath_and_rage/status/706177145014345728", "wrath_and_rage", "판사님_고양이가_그랬어요",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면서 페미니즘 까지좀 마라 씹치들아. 네녀석들의 하등한 머리로는 암만 노력해도 페미니즘을 이해하기는 커녕 투명 김치녀밖에 못만들어내요. 그러니까 니가 패는건 페미니즘이 아니라 투명 김치녀인거 알겠는 부분?", "2016-03-05 12:58:46"], ["706176409400537088", "/W2ssa/status/706176409400537088", "W2ssa", "웨ㅆㅏ", "엥 페미니스트 그거완전", "2016-03-05 12:55:50"], ["706176145532653569", "/ArikaoAri/status/706176145532653569", "ArikaoAri", "[더불어큐트당/반동결]아리마세", "일베가 한 행동은 보수의 탈을 쓰고 폭력을 행한 것뿐이고 메갈리아의 행동은 여성 인권을 사칭해 폭력을 행한 것뿐이다.\n\n그러므로 메갈은 여성인권운동가도 아니며, 페미니스트도 아니다.\n\n단지 프로남혐러일 뿐.\n\n그러므로 그들은 사회에서 제명되야 한다.", "2016-03-05 12:54:47"], ["706175297142435842", "/_bluesuede/status/70617529714243584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lovely_boony  어떤 페미니즘이 쓴글속 웹툰 제목이 뭐냐는 질문을 성폭행 당한 여자 와 낢님이 같다는 비유를 하게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어디서 무슨책 보셨냐고 물었을때 책볼필요 없다면서요.", "2016-03-05 12:51:25"], ["706175183510306817", "/mint_twinkle/status/706175183510306817", "mint_twinkle", "윤도현 아시나요봇☭", "악 저들이 생각하는 페미니즘 도대체 무엇인가? I'm not a feminist but that's not the authentic feminism", "2016-03-05 12:50:58"], ["706175113620692992", "/AvantG_Classic/status/706175113620692992", "AvantG_Classic", "Ilusion", "@digul2 민감하게 공감하면 성폭행이고 성추행이고 뭐고 간에 막 소환해서 시험해봐도 됩니까? 저기 님 혹시 페미니즘의 어머니 정도라도 됩니까?", "2016-03-05 12:50:41"], ["706175041759608832", "/_bluesuede/status/70617504175960883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페미니즘따위 책안봐도 다 안다는 자칭페미인 디굴님은 낢 작가를 성폭행 여성에 비유하면 공감할거라고 판단하시나본데. 강간당한 여자 비유를 막 쓰는 사람에게 공감을 하기 어렵고 혐오스럽기 쉽죠. https://twitter.com/digul2/status/706174491357896706 …", "2016-03-05 12:50:24"], ["706174907936190465", "/JeongtaeRoh/status/706174907936190465", "JeongtaeRoh", "JeongtaeRoh", "\"페미니즘은 매우 중요한 얘기고 당연한 얘긴데 여자들이 입밖에 내면 비난을 받아요. 그러니까 남자들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 J. S. 밀이 <여성의 종속>에서 한 말을 그냥 갖다 쓴건데? 무식을 이런 식으로 폭로하지 맙시다.", "2016-03-05 12:49:52"], ["706174860863471616", "/Changeless_/status/706174860863471616", "Changeless_", "담 (´∀` )", "나는 페미니스트, 성소수자에 동성혼 법제화 지지자가 좋다. 덤으로 세상의 모든 덕후들까지", "2016-03-05 12:49:41"], ["706174599990374401", "/borninaswamp/status/706174599990374401", "borninaswamp", "수택", "가소롭기 짝이 없어 코웃음이 난다ㅋㅋㅋ 여태껏 트위터 내 페미니즘 관련 이슈가 생길 때마다 이 두 사람이 얼마나 노골적인 태도를 보였는지 기억이 생생한데 ㅋㅋㅋ pic.twitter.com/poIh9Rp7Pp", "2016-03-05 12:48:39"], ["706174491357896706", "/digul2/status/706174491357896706", "digul2", "::Digul::", "@_bluesuede @AvantG_Classic 자칭 페미니스트들이라 그런쪽 비유에 민감하게 공감할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봄. 그냥 모든 공감능력이 제로고, 그냥 이기는게 우선이신듯.", "2016-03-05 12:48:13"], ["706174257072463872", "/samsae69/status/706174257072463872", "samsae69", "넋부랑샏", "아까 알티했던 여성으로서 길거리를 걷는다면 원주소로도 들어가서 영상 보고 왔는데 거기서도 댓글들이 가관이다 '평범한 인삿말도 있는데 저게 욕이냐 이러니까 페미니스트가 욕먹지'", "2016-03-05 12:47:17"], ["706174118266179585", "/_bluesuede/status/70617411826617958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잘못된 성역할을 고민헤서 저에게는 제정신 아니라고 맨션하면서 책 안읽어도 페미니즘 다안다고 치부하는 사람 멍청하고 무식했다고 한건 상처라고 길길히 뛰는 중이세요? 성폭행 피해자 얘기까지해가면서요?", "2016-03-05 12:46:44"], ["706174008333471745", "/digul2/status/706174008333471745", "digul2", "::Digul::", "@AvantG_Classic 네 그점은 오해네요. 하여튼 그런 사고방식을 얘기한겁니다. 다죽자는 페미니즘..", "2016-03-05 12:46:18"], ["706173832420175872", "/_bluesuede/status/70617383242017587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AvantG_Classic  성폭행 피해자를 낢 작가 얘기에 쓸 정도로 그 주제가 쉬우신가봅니다? 이게 책안보고 본인이 가진 신념대로 판단한 페미니즘인가요?", "2016-03-05 12:45:36"], ["706173761708384259", "/TweetShit_znpfg/status/706173761708384259", "TweetShit_znpfg", "znpfg", "@haniruri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하는데 적당히 퍼와라. 보기만해도 무슨 허구언날 페미니즘이 어쩌구 메갈이 어쩌구 하는 얘기만 줄창 리트윗해오면 보는 사람 스트레스 받음. 뮤트하려다 그냥 참는 중", "2016-03-05 12:45:19"], ["706173689084010496", "/nurse_whoo/status/706173689084010496", "nurse_whoo", "출근하는 의지박약 악어새", "이놈들이 트위터에서 정보 뽑아서 한국인을 골라내면 나는 아마 처형 1순위일 것이다.\n1. 무신론자\n2. 페미니스트\n3. 으이그 문화재 파괴자 등신새끼들 니네 가랭이 미더덕\n4. 관심종자는 병먹금 주의 등등\n\n니네 가랭이 미더덕\n중요해서 두번 말했습니다", "2016-03-05 12:45:02"], ["706173596444438528", "/_bluesuede/status/70617359644443852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성폭핸 당한 여자와 낢님을 비유로 같이 묵는 자칭 페미니스트..ㅋㅋㅋㅋ어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그래도 그런 분이 웹툰이라도 보시니 마음이 좋습니다.", "2016-03-05 12:44:40"], ["706173430387703808", "/AvantG_Classic/status/706173430387703808", "AvantG_Classic", "Ilusion", "@digul2 참고로 저도 메갈안합니다. ㅋㅋㅋ 메갈유저만 페미니즘 이야기 할 수 있는 자격있는것도 아니구요.", "2016-03-05 12:44:00"], ["706172922763710464", "/_bluesuede/status/70617292276371046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헉.. 이 계열 분들도 자칭 페미니스트가 돼셨다니 페미니즘이 좋긴 좋은거야..", "2016-03-05 12:41:59"], ["706172617556791296", "/choiimhui/status/706172617556791296", "choiimhui", "싀싀는 행복한 똘추", "살다살다 페미니즘 공부 한 사람이 페미니즘 공부 안한사람보다 페미니즘을 모른다는 이상한 소리를 다 들어보네....", "2016-03-05 12:40:46"], ["706171421651644416", "/_bluesuede/status/70617142165164441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그래도 '난 페미니스트(여자)는 아니지만'이라고 말하는 여자보단 나는 페미니스트지만 페미니즘 그거 공부할 필요가 없다! 라고 말하는 여자가 나을것입니다..아마도?", "2016-03-05 12:36:01"], ["706170530039099394", "/Writer_Yeon/status/706170530039099394", "Writer_Yeon", "정연", "5. 나혜석\n한국 최초의 여성서양화가이며 시인이다. 페미니스트였고 아마도 좌파 자유주의와 맞닿아 있었다. 일제강점기에 활동하면서 모성부터 시작해서 지금 우리가 비판하는 어지간한 사안들을 전부 깠다. 그의 사상은 재해석이 거의 필요없을 만치 완벽하다.", "2016-03-05 12:32:29"], ["706170503627612161", "/mint_twinkle/status/706170503627612161", "mint_twinkle", "윤도현 아시나요봇☭", "@mint_twinkle 아나키즘과 페미니즘을 접목한 아나코-페미니즘의 창시자 격이자 동성애자들의 권리를 옹호한 \"아마 첫번째' 미국인이십니당", "2016-03-05 12:32:22"], ["706170480110141440", "/_bluesuede/status/7061704801101414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님 대체 무슨 페미니즘 공부했길래 이 웹툰이 부당하게 까였다고 하는것 맞냐고 질문하는게 페미니스트 아니라구 해여? 이러니까 막.. 그거 공부할 필요 있냐 책보는게 공부냐 사고후 신념가지고 행동하면 되지 이러길래 헐 빨간불에 안건너는게 대단하다놀리니깐", "2016-03-05 12:32:17"], ["706170443095355392", "/seulseulien/status/706170443095355392", "seulseulien", "자미나자라", "페미니스트임을 선언하는 남성을 비난하기 위해 여성이란 기표를 도구화하는 한겨레 기자. 이게 뭔가", "2016-03-05 12:32:08"], ["706170157916299264", "/AvantG_Classic/status/706170157916299264", "AvantG_Classic", "Ilusion", "@digul2 그럼 그 말을 \"진짜 페미니스트\" 들은 이렇게 합니까? 아 성폭행 정말 유감이구요...그런데 전에 그 남자와 어떤 관계가 있었나요...? 하고 이쁘고 조심스럽게 묻나요?ㅋㅋㅋㅋㅋㅋ", "2016-03-05 12:31:00"], ["706169756923998208", "/hunyuring/status/706169756923998208", "hunyuring", "달여우 흐뉴링", "내가 페미니즘에 모를 무렵 나는 같이 일하는 여자애가\n'아 난 왜 애인이 안생기지?'\n하며 진지하게 고민 하는걸 보았당.\n그리고 다음날\n'난 왜 애인이 안생길까요?'\n라는 물음에", "2016-03-05 12:29:24"], ["706169153850191872", "/AvantG_Classic/status/706169153850191872", "AvantG_Classic", "Ilusion", "@digul2 이기적인게 뭔지나 좀 알고 씁시다...싸가지 없게 말한다고 그게 나에게 이익이 되나요? \"이기적\" 단어 뜻을 모르세요? 말을 싸가지없게 하는것과 페미니즘은 전혀 상관없구요 ㅋㅋㅋ", "2016-03-05 12:27:00"], ["706168768263639040", "/digul2/status/706168768263639040", "digul2", "::Digul::", "@AvantG_Classic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페미니즘이군요. 함께살자는게 그리도 힘듭니까.", "2016-03-05 12:25:28"], ["706168499140333569", "/_bluesuede/status/70616849914033356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제가 상처라도 받겠나요? 가갸거겨 말도 제대로 못하고 하는 말이 상처~ 악플~ 너 페미니스트 아니지(난 페미니즘 모르지만)이런것 뿐이라면 님이 주장하는 상처라도 제대로 구현해보세요. 그럴수록 남에게 상처주려하며 여자에게 상처주지말라는", "2016-03-05 12:24:24"], ["706168209410359302", "/_bluesuede/status/70616820941035930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공부하기 싫은데 신념만 있고 그래서 웹툰 제목 하나도 안중요하다더니 중요한 이유 말해주니 말돌리고~ 페미니즘 공부필요하다고 하니~ 님은 공부만해서 어쩌고 내가ㅓㄷ 나음~이라고 하는 사람이 마지막에 내가 너보다 괜찮은 사람이다라고해봤자", "2016-03-05 12:23:15"], ["706167958158979074", "/AvantG_Classic/status/706167958158979074", "AvantG_Classic", "Ilusion", "@digul2 제대로 된 페미니스트라면 말을 이쁘게 해야 합니까? 언제부터 페미니스트 자격중 하나가 말 이쁘게 하기였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 역할에 구애받지 않으신다면서요?ㅋㅋㅋㅋ근데 페미니즘은 이쁘게 해야한다? 말도 행동도?ㅋㅋㅋㅋㅋㅋ", "2016-03-05 12:22:15"], ["706167697755615232", "/_bluesuede/status/70616769775561523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사람이 주변을 어떻게 페미니즘으로 물들이죠? 상처주지 말라는 추상적이고 기준없는 말을하며 작가에 대한 잘문은 페미니즘적이지 않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사람이 좋고 나쁜걸 잘 평가할리 없잖아요?", "2016-03-05 12:21:13"], ["706167629946302464", "/yeon_you/status/706167629946302464", "yeon_you", "치킨 연유", "사실 나는 온갖 문학작품들 읽는게 행복해서 꿈의과라며 국문과에 가따 근데 그런거 없다 옛날엔 백석시가 너무 좋고 몇 번이나 따라썼는데 지금은 나타샤만 보면 빡치고 시인 머리끄댕이가 잡고 싶다 그래서 세부전공을 페미니스트 비평으로 바꿔따...", "2016-03-05 12:20:57"], ["706167614288973824", "/khr112/status/706167614288973824", "khr112", "김혜련", "[2016 3·8세계여성의 날 현장] ‘희망을 연결하라’ 한국여성대회 성황리에 열려… “‘나는 페미니스트다#’ 운동 펼친 우리 모두가 성평등 디딤돌 수상자” (출처 : 여성신문 | 네이버 뉴스) http://me2.do/GPVCibkD ", "2016-03-05 12:20:53"], ["706167453424836608", "/digul2/status/706167453424836608", "digul2", "::Digul::", "@_bluesuede @_bluesuede 적어도 저는 잘못된 성역할을 하지 않으려 스스로도 노력하고,주변 사람들도 상처받지 않게 조심하며 페미니즘을 물들이고 있습니다.님들처럼 누가 상처받든 상관않는다는 신념보단 나아보이네요.", "2016-03-05 12:20:15"], ["706167448597188608", "/_bluesuede/status/70616744859718860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어머 여자인데 '같은 여자끼리'라는 말을 하며 페미니즘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하시나요? 어머머머 죄송합니다 그런 제일 최악인 부류는 아닐거라고 판단했는데 제가 너무 고평가 해드렸네요.", "2016-03-05 12:20:14"], ["706166862581620736", "/digul2/status/706166862581620736", "digul2", "::Digul::", "@_bluesuede 누가 남자입니까?이래서 고정관념이 무서운겁니다.적어도 저는 잘못된 성역할을 하지 않으려 스스로도 노력하고,주변 사람들도 상처받지 않게 조심하며 페미니즘을 물들이고 있습니다.님들처럼 누가 상처받든 상관않는다는 신념보단 나아보이네요.", "2016-03-05 12:17:54"], ["706166675767320578", "/_bluesuede/status/70616667576732057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오 페미니즘 그거 공부해야 아냐는 분의 일침임. https://twitter.com/digul2/status/706149876833234945 …", "2016-03-05 12:17:10"], ["706166628346507264", "/mint_twinkle/status/706166628346507264", "mint_twinkle", "윤도현 아시나요봇☭", "@mint_twinkle 굴하지 않고 흑인인권, 죄수인권, 여성인권, 반전, 성소수자 인권, 계급 등 모든 종류의 차별과 억압에 투쟁하며 살아오신 분입니다. 교차성의 페미니즘은 이런 거다! 라고 몸소 그리고 학문으로 보여주신 분이라 제게는 롤모델..!", "2016-03-05 12:16:58"], ["706166597786869760", "/AvantG_Classic/status/706166597786869760", "AvantG_Classic", "Ilusion", "@digul2 아 예 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님이 페미니즘에 1도 관심이 없단건 확실히 알았구요 ㅋㅋㅋㅋㅋ 님 피해망상도 오진다는것도 잘 알겠읍니다,,감히 유리멘탈께 불순한 언행으로 \"비난\" ㅋㅋㅋㅋㅋㅋ을 해드려서 유감입니다^^ㅋㅋㅋㅋㅋ", "2016-03-05 12:16:51"], ["706166306412728321", "/medeia2016/status/706166306412728321", "medeia2016", "한남충만 보면 짖는 개", "외쿡 페미니스트과 헬조선 페미니스트의 차이 http://m.cafe.daum.net/womadic/cVrk/47535?svc=cafeapp …", "2016-03-05 12:15:42"], ["706166212271562752", "/dangerousshop/status/706166212271562752", "dangerousshop", "강가딘", "RT @i*** \"페미니스트 윤리에 대한 시의적절치 않은 반성이나 계속하시길. 우리는 갈 길이 바빠서 이만.\"", "2016-03-05 12:15:19"], ["706166132474949632", "/_bluesuede/status/70616613247494963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여성의 삶이 그러면 나아진다는 말엔 대답을 했고. 낢님에겐 페미니즘 공부할 필요는 없지만 페미니즘 잘안다는 남자가 팬인게 나은건지 아닌지는 제가 판단할 수 없군요. 디굴님이 책을 안 읽고 고민하여 신념을 만든대로~행동하세요.", "2016-03-05 12:15:00"], ["706165808255250433", "/_bluesuede/status/70616580825525043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그리고 그런 멍청함을 내 신념이니 맞다고 우기는 사람이 왜 맨션으로 소통을 하려고 하시는지요? 이것도 숙고후 내린 판단과 신념이 페미니즘 공부 안해도 페미니즘을 감별하겠다는 것과 일맥상통한가요? 그런사람이 줄어들면 여성의 삶은나아집니다", "2016-03-05 12:13:43"], ["706165390393548800", "/_bluesuede/status/70616539039354880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페미니즘 공부도 안하고 할필요도 없지만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다 라고 훈수 두고 싶어하는 신념이 ㅋㅋㅋㅋ 숙고후 ㅋㅋㅋ내린 판단이라면 빨간불일때 안건너는 것을 칭찬을 해드려야겠군요.", "2016-03-05 12:12:03"], ["706164980995895296", "/jp_cepiah/status/706164980995895296",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역시 사람은 페미니즘 얘길 해야혀 팔로워 떨구는데는 최고임.", "2016-03-05 12:10:26"], ["706164551058743296", "/_bluesuede/status/70616455105874329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그래도 레바툰 팬은 갈색보지라고 맨션 하더니 낢작가님 팬은 여자 일베. 페미니즘이 아니다 라는 맨션을 하네요. 수준이 올라가서 감탄했습니다. 명석하신 낢 작가의 팬님으로 기억할께요~", "2016-03-05 12:08:43"], ["706164275291648000", "/digul2/status/706164275291648000", "digul2", "::Digul::", "@_bluesuede 마지막으로 묻습니다... 님은 뭘 위해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행동합니까.. 남자들이 밉고 다 없애버리고 싶어서입니까? 아니겠죠? 대답좀 해주세요. 뭘 위해 사람을 이렇게까지 비난해가면서까지, 어떤 생각을 관철하고 싶은겁니까?", "2016-03-05 12:07:37"], ["706164220597907456", "/_bluesuede/status/7061642205979074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 @digul2  혹여 제 질문이 기분이 나쁘더라도 작가님이 판단하실 일이고. 제 머리로는 제가 어떤 댓글을 달아도 '페미니즘 그거 공부할 필요있냐'라는 사람이 그런 질문은 웹툰요정 낢에 대한 악플이다 라고 말하는 것 이상의 피해는 못줄것입니다.", "2016-03-05 12:07:24"], ["706164086799622144", "/beyeomce/status/706164086799622144", "beyeomce", "【 뜨뮹띄 】 회전초밥", "@TOYUNIVERSE_ 난 지금이 조은대,,, 내가 보니깐 퀴어나 페미니즘 쪽 같은 얘기할때는 거의 항상 존대고 이런 짜잘한 얘기는 반말루 하개 되는덧,,", "2016-03-05 12:06:52"], ["706163900752883712", "/huurl/status/706163900752883712", "huurl", "헐... (매력중년남)", "페미니즘의 병신삽질의 원인은 개인적 차별과 사회적 차별을  하나로 보고 퉁쳐서 해결하려고 하는데 있다.\n대부분의 둘 중 하나에 걸쳐있는 사람들은 짬뽕 이슈에 공감하기도 힘들거니와 둘다 걸쳐있는 쉥키들은 남녀불문 애초에 들어먹지를 않는다.", "2016-03-05 12:06:08"], ["706163855391522816", "/_bluesuede/status/70616385539152281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 @digul2  제가 낢님 블로그글에 나온 웹툰이 무엇인지 질문해서 기분이 나쁠수는 있습니다만, '페미니즘 그거 공부할 필요 있냐?'라는 사람이 낢님이 무조건 맞으며 웹툰제목 묻는건 악플이다 라는 주장이상으로 낢님에게 제가 악플을 달수는없습니다", "2016-03-05 12:05:57"], ["706163606946127873", "/_bluesuede/status/70616360694612787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페미니즘 그거 공부할 필요가 있냐? 라는 웹툰 팬 낢 팬이라는 디굴님이 그 블로그글의 웹툰이 정확히 무엇이냐는 질문을 '악플' 같은 여자끼리 해서는 안되는 짓'으로 규정하고 있음은 사실이고요..제 질문이 어째서 비방이고 악플입니까~", "2016-03-05 12:04:58"], ["706163219958661121", "/_bluesuede/status/70616321995866112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 @digul2  또한 페미니즘이 공부가 필요한거냐라고 말하는 사람이 낢 작가를 옹호하며 자신은 날 ㅁ작가의 팬이니 끼어들어서 작가님 심경을 대신 말해도 된다고 하고 있지요. 이 얼마나 작가님에게 힘이 됩니까.", "2016-03-05 12:03:26"], ["706163007361982464", "/Writer_Yeon/status/706163007361982464", "Writer_Yeon", "정연", "2. 고정갑희\n대학생 때부터 갖은 노동운동에 참여했다. 한국 성노동계 운동을 이끈 1세대 페미니스트고, 여성학/페미니즘 서적을 내는 여이연의 창시자 중 한 명이며, 개인적인 사감으로 말하자면 인격도 훌륭하시다ㅜㅜ 선생님, 팬이에요!!", "2016-03-05 12:02:35"], ["706163003129921536", "/minoritie/status/706163003129921536", "minoritie", "일", "사실 반대로 말하자면, '페미니즘에 거부감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이 사실은, 한국사회의 여혐세태에 대해 많은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렇게 따지면, (아직까지도)숨어있는 디나이얼 페미니스트들을 발굴하는것이 과제가 될 수도.", "2016-03-05 12:02:34"], ["706162976210849792", "/_bluesuede/status/70616297621084979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공부가 필요합니다. 다 죽자와 상생을 공부를 해야 구분이 가능합니다. 아까 웹툰 제목 안중요하다고 우기다가 중요한 이유 말하니 일베와 소통을 주워섬기며 다죽자는거냐라고 말하는 사람이 페미니즘 판별을 하니 중요하지요.", "2016-03-05 12:02:28"], ["706162718990946304", "/dakk_ssu/status/706162718990946304", "dakk_ssu", "←얘한테 거하게 치임", "페미니즘의 어원이 femine(여성의)+-ism(-주의) 라고 해서 이제는 여성시대 여자가 남자보다 우위에 있어야 한다! <<ㅇㅣ런건 아니니까...", "2016-03-05 12:01:26"], ["706162705296588800", "/_bluesuede/status/70616270529658880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네 페미니즘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https://twitter.com/digul2/status/706162340002029569 …", "2016-03-05 12:01:23"], ["706162382318342145", "/_bluesuede/status/70616238231834214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이건 중요한건 아니지만 페미니즘 감별사가 낢님에게 그런 질문은 공격적이라 악플이다 이러다가 만화 제목 안 중요하다고 우기다가 중요한 이유 재차 말하자 말바꾸고 있으니. 그 사람이 본 페미니즘 책을 참고하고 싶어서요.", "2016-03-05 12:00:06"], ["706162378321195009", "/wond0704/status/706162378321195009", "wond0704", "치즈", "가까이 있는 사람의 삶에서 느껴지는, 여성으로서의 고통이 페미니즘으로 날 이끌었다고 늘 생각이 드는것. 그래서 더욱이 여성은 더이상 한국에서 약자라는 말에 동의를 할 수 없다. 자신의 엄마가 뭘 포기하면서 살았는지 한번도 생각해본적없겠지", "2016-03-05 12:00:05"], ["706162340002029569", "/digul2/status/706162340002029569", "digul2", "::Digul::", "@_bluesuede 공부가 필요한가요? 적어도, 페미니즘이 '너죽고 나죽자'가 아니라, '함께살자'라는 운동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거기에 입각해 행동하고, 다죽자는 사람들을 보면, 네, 훈수두고 싶습니다.", "2016-03-05 11:59:56"], ["706162286453399554", "/jp_cepiah/status/706162286453399554",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한국의 페미니즘 운동도 안티테제라는 과도기를 겪은 후에 과연 우리들이 하고싶은말 하려고 했던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논의들이 나올거라 생각하고 이미 나오고있음. 운동을 초월해 메타이론으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성찰이 필요합니다.", "2016-03-05 11:59:43"], ["706162187018964993", "/_bluesuede/status/70616218701896499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낢님이 악플러 고소조치하는것과 그 만화 옹호했냐고 질문하는게 무슨 관계이죠? 중요합니다. 페미니즘은 그래서 얼마나 아시는데요 무슨 책으로 공부하세요?", "2016-03-05 11:59:19"], ["706162157918945280", "/Writer_Yeon/status/706162157918945280", "Writer_Yeon", "정연", "영문학을 전공한 페미니스트, 박미선 선생님은 토니 모리슨을 이렇게 평했다. \"가정폭력을 휘두르는 흑인남자들을 이해하려 노력했던 거의 유일한 1960년대의 흑인여성작가\" pic.twitter.com/sVKVjIvBhT", "2016-03-05 11:59:12"], ["706161991828709377", "/jp_cepiah/status/706161991828709377",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그러다 자각하게 된 것입니다. 테제에 대한 안티테제만으로 자신을 정체화하면 도달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함을. 그렇게해서 페미니즘이 무엇인가에 대한 여러 논의들이 나왔고 젠더이론 뿐만 아니라 퀴어에 관한 것이라거나 미시적 세계의 정치성 등을 조명해내었음", "2016-03-05 11:58:33"], ["706161804699766784", "/minoritie/status/706161804699766784", "minoritie", "일", "나의 누나라는 사람이, 평소에 저런얘기를 워낙 자주듣다보니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우월을 주장하는 시끄러운 사람들'이라고 착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n저런 검열이, 페미니즘에대한 왜곡과 개념녀프레임에 얼마나 큰 기여를 했는가.", "2016-03-05 11:57:48"], ["706161555860131841", "/jp_cepiah/status/706161555860131841",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페미니즘에도 이 논리(=파농의 저서)가 필요하다고 보는게, 초창기에 경제학은 남성의 언어라든가 남성에 의해 규정지어진 여성성을 필사적으로 부인한다든가 여러가지 과도기가 있었음.", "2016-03-05 11:56:49"], ["706161547391840256", "/_bluesuede/status/7061615473918402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페미니즘 잘아시는 디굴님. 페미니즘은 어떤 책으로 공부하셨기에 이러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블로그글의 웹툰이 어떤 웹툰이냐에 따라 그걸 옹호한게 되거나 안옹호한게 되니중요하죠. 아까 웹툰이 뭐지는 의미없다고 말한 똑똑한 디굴님에겐어렵나요", "2016-03-05 11:56:47"], ["706161477476945920", "/parkjjq/status/706161477476945920", "parkjjq", "DIKS", "우테나는 주제가 꽤 많음\n1.페미니즘\n2.주체로서의 나 자신 찾기\n3.성장\n4.조연의 인생\n5.영웅과 구원받는 자", "2016-03-05 11:56:30"], ["706161261080240128", "/AvantG_Classic/status/706161261080240128", "AvantG_Classic", "Ilusion", "@digul2 소통이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님이 글을 잘못 읽으셨어요. 진지하게 본인의 독해력 상태를 파악해보시는게 어떠세요. 그리고 \"너처럼 행동하는게 여성인권에 도움이 되냐.\" 라는 질문을 왜 님이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페미니즘 주인이라도 되세요?", "2016-03-05 11:55:39"], ["706161028115992576", "/_bluesuede/status/70616102811599257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해야할 말입니다. 전 디굴님 같은 끼어듦이 여성의 삶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같잖은 페미니즘 감별사가 고작 질문글에 이건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끼어들어대니 존재 자체가 방해입니다. 페미니즘 얼마나 잘아시는데요?", "2016-03-05 11:54:43"], ["706160870766739456", "/gumshooting/status/706160870766739456", "gumshooting", "홍당무 펜", "일단 자기들은 스스로가 뭐 나름 훌륭한, '페미니즘에 우호적인 사람' - 죽어도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하지는 않을 것이므로 - 으로 분류하고 있을텐데, 지들끼리 그런 분류 이미 다 만들어놓음... 그거 좀 까놓고 논의하자 그러면 못하겠지 당연히?", "2016-03-05 11:54:06"], ["706160774079598594", "/_bluesuede/status/70616077407959859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문제제기는 누구나 할 수 있고 할 수 있어야 하며 '진정한 페미니즘은 그런게 아니다'라고 제 3자가 끼어들어 화를 내는 일이 없는 편이 좋겠지요?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다 라는 말을 낢님이 말하고 싶었다 하더라도 그건 낢님의 입으로", "2016-03-05 11:53:43"], ["706160514817101824", "/ddo707/status/706160514817101824", "ddo707", "문제에 틀린[Relia]", "@PerryDirnt 페미니즘이 아니라 이기시즘 같아요.", "2016-03-05 11:52:41"], ["706160424262107136", "/_bluesuede/status/70616042426210713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같은 여자끼리'라는 말을  그런 묘사 옹호하는 여자에게 쓰지 않고 디굴님이 한 표현'새로운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에게 쓰며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어지면 나아집니다. 왜냐하면 같은 여자끼리도 성차별과 억압을할수있기에", "2016-03-05 11:52:19"], ["706160324072706049", "/gumshooting/status/706160324072706049", "gumshooting", "홍당무 펜", "이X훈과 같은 부류들이 짜증나는 건 한국 사회에서 '페미니스트 남성'으로서 취해야할 전략과 태도에 대해 고민을 해본 역사는 실상 없다고 해도 될 정도인데, 이미 그런 게 있다고 지들이 다 멋대로 정해버렸다는데 있다. 애초에 논의가 성립도 안함.", "2016-03-05 11:51:55"], ["706160204065300480", "/digul2/status/706160204065300480", "digul2", "::Digul::", "@_bluesuede 낢님의 팬으로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로서 얘기하는겁니다 지금. 제가 한 본론 얘기들은 쏙 빼고 기분나빴던 말들만 골라내서 언급해 욕먹이면, 여성의 삶이 나아집니까?", "2016-03-05 11:51:27"], ["706159926809272320", "/inselein/status/706159926809272320", "inselein", "혜림", "워킹맘이든 전업이든 스스로 선택하고 존중받으면서 다른 길로 옮겨가기가 어렵지 않은. 남자가 주부나 아이를 키우고 여자가 벌어도 가정경제에 문제가 없는 세상, 무엇을 해도 타인의 평가나 시선이 신경쓰이지 않는 그런게 진짜 페미니즘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2016-03-05 11:50:21"], ["706159786929184768", "/Symphonian_/status/706159786929184768", "Symphonian_", "야한 아이 토모카", "지금껏 내가 본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 중에 가장 명쾌한 이야기라서 RT.", "2016-03-05 11:49:47"], ["706159325564145664", "/sparrrow_yep/status/706159325564145664", "sparrrow_yep", "스패로", "페미니즘을 실현하면 알아서 남성인권이 따라온대는데 왜 그럴까 그냥 두집단이 같이 나눠갖는게 싫은건가", "2016-03-05 11:47:57"], ["706159133876047873", "/I_MICOO/status/706159133876047873", "I_MICOO", "최미코", "@DecemberMartin 그래서 본질적인 페미니즘 뜻 제대로 아는 사람도 적어지고 페미니즘이라고 하면 다들 이상하게 보는 시선도 많아지는게 현실... 물이 흐려졌어 본질적인게 뿌옇게 변해서 보이지도 않고", "2016-03-05 11:47:11"], ["706158928598474752", "/_bluesuede/status/70615892859847475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통찰력이 대단하셔서 제가 주장을 알기 어렵네요. 일베충 정신승리 패턴과 존똑인 말을 하며 너 일베같다는 말을 자신의 주장으 ㅣ근거로 삼는 명석한 팬은 왜 문제제기를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일갈할까요?", "2016-03-05 11:46:23"], ["706158871618854912", "/haniruri/status/706158871618854912", "haniruri", "푸칡,권보송, Kwon BoSong", "궁극적으론 저 말이 남성에게도 먹히는 사회가 오면 진정한 페미니즘이 과반은 실행되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2016-03-05 11:46:09"], ["706158733919784960", "/ya6235/status/706158733919784960", "ya6235", "Samuel( `◟ 、)", "페미니즘 하니깐 떠오르는데 진짜 남자영웅이 여자악당을 때리는게 옳을까 아니면 안때리는게 옳을까...참 고민임", "2016-03-05 11:45:36"], ["706158308189601792", "/x_nuk/status/706158308189601792", "x_nuk", "즈눅", "성평등/페미니즘 주제로 타임라인에 떠드는 거 보면 참 사람들 맞는 말하고 틀린 말하고 생각해볼 만한 말하고 구분을 못 하는 거 같다", "2016-03-05 11:43:55"], ["706158247246327809", "/I_MICOO/status/706158247246327809", "I_MICOO", "최미코", "@DecemberMartin (덧붙이기) 남성혐오를 위해 페미니즘이라고 포장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요 행님", "2016-03-05 11:43:40"], ["706158028186263552", "/ujingong/status/706158028186263552", "ujingong", "김귤년", "같이 페미니즘에 대해서 아니 하다못해 여성혐오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여야 함 난 진짜 주변에 애들이 죄다 착해서 남혐을 솔직히 글로 배웠는데 새 수학학원다니면서 한남충이 뭔지 깨달았다 군대나 선후배간 폭력이 당연하다 여기고", "2016-03-05 11:42:48"], ["706158016496693249", "/DecemberMartin/status/706158016496693249", "DecemberMartin", "Martin.Q",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라고.", "2016-03-05 11:42:45"], ["706157720156549120", "/inselein/status/706157720156549120", "inselein", "혜림", "페미니즘이란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을 쓰고 다시 그자리로 복귀하기가 쉬운, 복지가 좋은 회사일수도 있지만 전업주부를 하기위해, 내 아이를 키우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는 선택 또한 후려치기 당하지 않고 선택을 존중받는것이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2016-03-05 11:41:34"], ["706157572051435520", "/fastloveDEOKU/status/706157572051435520", "fastloveDEOKU", "금사빠덕후", "시그널 진심 페미니즘드라만데?", "2016-03-05 11:40:59"], ["706157018998964224", "/tnwls711246/status/706157018998964224", "tnwls711246", "린리후이", "코르셋차고 명예자지들고 페미니스트 욕하는.", "2016-03-05 11:38:47"], ["706156657521270784", "/inselein/status/706156657521270784", "inselein", "혜림", "페미니즘 즉 남녀평등이라는게 남자랑 여자는 똑같아!! 여자도 남자만큼 할수 있으니 같은것을 달라! 남자도 여자처럼 할수 있어 안할뿐이지! 이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요즘처럼 남친에게 도시락을 싸주다니 너 개념녀 코르셋이 심하구나! 이건 좀 이상해", "2016-03-05 11:37:21"], ["706156604006137856", "/_bluesuede/status/7061566040061378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digul2  일베애들도 수틀리면 메갈보지년아 보전깨한다 말하고 가요. 님도 할말없음 일베같다 말하고 튀지 않습니까. 말하는 방식의 유사함도 읽지 못하는 분이 페미니즘을 언급하며 낢작가님에게 질문하지말라 나는 팬이다 주장하시는 글 잘 봤습니다.", "2016-03-05 11:37:08"], ["706156256956776448", "/digul2/status/706156256956776448", "digul2", "::Digul::", "@_bluesuede 같은 여자 까지 말란 의미는 처음부터 아니었는데요. 거기서부터 착각하셨네요. 페미니스트는 저고, 낢님이라고 한적도 없어요. 한 여성의 실제 삶을 보여주었는데, 욕으로밖에 문제제기를 못하냐는 말입니다. 처음부터 이얘기에요.대답하세요",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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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z6444/status/706153189007970305", "voiz6444", "원투쓰리", "아 진짜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지겨워", "2016-03-05 11:23:34"], ["706153083730939906", "/sseight10000/status/706153083730939906", "sseight10000", "짜라짜라짜짜차점님", "결국... 페미니스트를 하려면 쟤네랑 선을 긋는 발언을 하고 활동해야 되게 생겼네.", "2016-03-05 11:23:09"], ["706152626400833536", "/digul2/status/706152626400833536", "digul2", "::Digul::", "@_bluesuede 저도 뷰티풀군바리, 윌유메리미는 여혐을 느낍니다.실제로 불쾌해서 안보고요.하지만 쌩뚱맞은 오묘작가님이나 낢작가님이 메갈로부터 욕플을 얻고있더군요. 메갈의 행동은 실제로 과하다고 여겨질때가 많습니다. 페미니즘이 뭔지부터 생각하세요.", "2016-03-05 11:21:20"], ["706152409085538304", "/ezoerizo31202/status/70615240908553830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순수 맑시스트 페미니즘의 이론의 제한은 분명은 하나 그 자체적인 다른 이론으로 보충과 접목, 응용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서 그 유의미함은 여전히다고 평가하긴 한다.", "2016-03-05 11:20:28"], ["706152173340459008", "/ezoerizo31202/status/70615217334045900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낸시 프레이저가 버틀러의 자신의 서적에 대한 답변을 보면 왜 맑시스트적인 분석학과 사회주의/맑시스트 페미니즘의 계보를 redistribution의 정치학의 중요한 요소로 작동을 하는지 설명을 하는 부분을 보면은...",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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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는 낢 작가가 논픽션으로 블로그에 쓴 다른 웹툰이 어떤 웹툰이지 질문하자 붙은맨션이다 https://twitter.com/digul2/status/706147640774275072 …", "2016-03-05 11:06:24"], ["706148859886436352", "/parkjjq/status/706148859886436352", "parkjjq", "DIKS", "페미니즘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n여자니까 넌 안돼 식의 전개를 하지 않고 주제를 맨 처음과 엔딩에서만 대놓고 드러내는데도 그 의미가 와닿는거 연출 진짜 최고 오히려 대놓고 드러내지 않아서 더 와닿는듯", "2016-03-05 11:06:22"], ["706148757486702593", "/digul2/status/706148757486702593", "digul2", "::Digul::", "@_bluesuede 작가님 본인의 삶을 그린 이야기로 여혐을 느꼈다니ㅎ 진짜 어이없네요. 제대로된 페미니스트라면, '작가님 힘드시겠어요. 그렇게까지 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요'이렇게 나오는게 정상이라 보입니다. 작가님의 가족을 조리돌림욕할게 아니라", "2016-03-05 11:05:58"], ["706148620026802176", "/ZcPkUkJhTiBbPo/status/706148620026802176", "ZcPkUkJhTiBbPo", "쌀밥", "음 내 생각에 난 페미니스트는 아닌 것 같다", "2016-03-05 11:05:25"], ["706148188277776388", "/marx_ttamuck/status/706148188277776388", "marx_ttamuck", "오리아나", "@jp_cepiah 제가 지금 여성의 날 기념으로 맑시스트페미니즘의 시조새들을 그리고 있거든요 움칫둠칫", "2016-03-05 11:03:42"], ["706148153305784320", "/ezoerizo31202/status/70614815330578432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그러한 이론들이 페미니즘에 기반을 두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 정도로 상관관계가 깊은지는 알지 … — 일단 보부라르 제2의성은 사실상 젠더의 개념, 즉 사회적인 성별의 개념을 처음으로 이론적인 측면에서…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7KJTFKAIRPUOXR5RCD43F55J2RWZGZKJFRF4WSRQK627UEIOAYUWOPQT3UY7C65IGTZ3JGBAUUIAPR2ICZXQSK7VB2KC6IF7QKUP5UTXTXXJSBY343NHHGMVJSPAYQR66HBWXZUY2PTVL6DKWHX6AUXIDJXGDZXP5VB2JYXAWJQOC=== …", "2016-03-05 11:03:34"], ["706148118069313536", "/JeongtaeRoh/status/706148118069313536", "JeongtaeRoh", "JeongtaeRoh", "\"‘진정한 페미니즘’은 오직 현실 속의 페미니즘을 ‘가짜’로 몰아가기 위해서만 거론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142042235 …", "2016-03-05 11:03:25"], ["706147746869178368", "/adrian2457/status/706147746869178368", "adrian2457", "[랑5]짐승 선입금 받는 중인 트루", "@dikegel 저분이 말하는 페미니즘=집에 가서 밥하는 것 뭐 이런 수준 아닐까 의심되고요ㅋㅋ", "2016-03-05 11:01:57"], ["706147670134431745", "/marx_ttamuck/status/706147670134431745", "marx_ttamuck", "오리아나", "엄마 대박 너무좋아 내 탐라에서 맑시스트페미니즘 얘기가 나오고 있어(세피아님: 괘씸하다고요 님아",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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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버틀러 읽었는데' '내가 페미니즘과 인종문제(?)를 일찍 접했는데' '내가 설익은 페미니즘이 빠질 수 있는 함정들을 아는데' 로 시작하는 자뻑의 기회를 돌아 가세요. 좌충우돌하는 초보 페미니스트가 분수에 맞아요.", "2016-03-05 10:43:22"], ["706142772613373952", "/psyrobo/status/706142772613373952", "psyrobo", "희귀한 집사 K", "여러번 말하게되는데 트이타에서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글을 볼때마다 생각이 많아진다.  그중 이번에 낢, 윌유메리미 메갈 사건(?) 같은 경우는 짜증을 넘어 혐오까지 생겨서 그동안 지지하던 페미니즘 진영의 이야기마저 고깝게 보게된다는거다.", "2016-03-05 10:42:11"], ["706142681232072704", "/MADCAT135/status/706142681232072704",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혼자 코르셋 벗는다고 단번에 세상이 바뀌지 않으며 벗지않는 사람 팬다고 세상이 바뀌는거 아님. 바깥의 80%가 그런 사람들인데 일일히 다 패고 있을까요? 이 사회에서 페미니즘운동은 어렵습니다. 어려운길 피하자고 아무나 잡고 패지말자고", "2016-03-05 10:41:49"], ["706142452516696064", "/PureJumpingFrog/status/706142452516696064",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메갈의 의견에서 그래도 이건 좀 옳다 싶은 것들은 대부분이 굳이 메갈이 아니더라도 다른 페미니스트 분들이(남녀구분없이) 주장하던 내용이고 타당하다고 여겨지는 내용들인데\n메갈에서 단독으로 주장하는 내용중에 그게 옳다라고 생각이 들던게 있었나?", "2016-03-05 10:40:54"], ["706142329673949186", "/digul2/status/706142329673949186", "digul2", "::Digul::", "페미니즘 운동이랍시고 남에게, 특히 같은 여성에게 상처를 주면서 한다는건 주객이 전도된거다. 여성의 행복을 위해 행동하는것일텐데, 왜 상처를 주냐고? 하여간 과격파들은 싫다 난. 좀더 신중하게 생각좀 하자.. https://twitter.com/narmnarmnarm/status/705970300765106177 …", "2016-03-05 10:40:25"], ["706142109225639937", "/ezoerizo31202/status/706142109225639937",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가끔 제 생각이 이조님의 의견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것이 공부가 부족해서인지 단지 견… — 이거 답하기 전에 먼저 물어야 하는 것이 몇개가 존재하는데 페미니즘 이론의 기반이 얼마나 좋으세요?…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7KJTFKAIRPUOXR5RCD43F55J2RWZGZKJFRF4WRRTK6372FYOAYUWOPQT3UY7C65IGTZ3JGBAUUIAPR2ICZXQSK7VB2KC6IF7QKUP5UTXTXXJSBY343NHHGMVJSPAYQR66HBWXZUY2PTVL6DKWHX6AUXIDJXGDZXP5VB2JYXAWJQOC=== …", "2016-03-05 10:39:32"], ["706141586225123329", "/hopeofblue/status/706141586225123329", "hopeofblue", "멘 D:", "책 2. 치마만다 응고지 아다치에 /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합니다 / 창비", "2016-03-05 10:37:28"], ["706141272168206336", "/buduri/status/706141272168206336", "buduri", "버들강아지", "팔구십년에 무슨 페미니즘 정치를 지겹도록 했나. 평행우주에서 살다 오셨나 ㅋ", "2016-03-05 10: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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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아님=오 존나 페미니스트 인척 하는데~~그래서 여성인권단체에 기부는 해봤어?니가 프로젝트는 해봤어?소라넷 폐쇄 청원 해봤어?안했다구?메갈보다 니가 잘한 거 없는데?ㅋㅋㅋ오빠가 허락 하는 페미니즘 시발 멋지네(농락)", "2016-03-05 10:18:10"], ["706136593308856320", "/umouh06/status/706136593308856320", "umouh06", "유모어", "노ㅈ태가 막말로 여혐들보다는 인류에게나 여성들에게나 백배 천배 도움되는 존재라는 건 인정함. 하지만 그를 괜찮고 유용한 페미니스트라고 보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좀 다른 문제일 듯.", "2016-03-05 10:17:37"], ["706136185773514752", "/umouh06/status/706136185773514752", "umouh06", "유모어", "이 말의 문제는 '여자들'이 누구냐는 것. 노ㅈ태를 괜찮은 남자 페미니스트로서 판단하지 않는 여자들은 없나? 당신네들만 판단의 주체가 될 수 있고, 그렇다면 다른 여자들은 코르셋?ㅎㅎ pic.twitter.com/ljcB84bc5b", "2016-03-05 10:16:00"], ["706135831078043649", "/iamyorathegreat/status/706135831078043649", "iamyorathegreat", "yora", "그런데 고소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메갈 = 페미니즘은 아닌데 말이지. 페미니즘도 하나가 아니고 메갈은 수많은 방법론 중 하나일 뿐이죠.", "2016-03-05 10:14:36"], ["706135753932218369", "/buduri/status/706135753932218369", "buduri", "버들강아지", "누가 보면 평생 '여성발언권'을 위해 투쟁한 페미니스트 전사인 줄 알겠네", "2016-03-05 10:14:17"], ["706135147762970624", "/neawgim/status/706135147762970624", "neawgim", "김뉴", "쨌든 그래서 남자임에도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며 모님 말처럼 '몸빵' '어그로'로 활약해주시는 노정태씨가 고마움. 저 글이 지적하듯 남자가 페미니즘에 대해 말한다는건 기득권인 본인의 언어를 끊임없이 검열해야하는 과정이고 까딱하면 욕먹기 십상인...", "2016-03-05 10:11:53"], ["706135078250807298", "/Gentilefrontier/status/706135078250807298", "Gentilefrontier", "쇼코", "@ana_thalibatun 아님 지금 근 2년째 어떤 사람 짝사랑하는데 그 사람이 페미니스트이거나....", "2016-03-05 10:11:36"], ["706135053823119360", "/Drdkh_/status/706135053823119360", "Drdkh_", "Silmaluomi", "자기한테 한 줌 권력, 하다못해 넷상에서의 익명성이라도 갖춰지면 저렇게 지 맘에 안 들고 만만해보티는 상대한테 각종 폭언을 쏟아대는데 완전 개저씨 판박이지. 적어도 개저씨는 자기 언행이 페미니즘의 일환이란 개소리는 안 해 (...)", "2016-03-05 10:11:30"], ["706135000287084544", "/CarynPiepho/status/706135000287084544", "CarynPiepho", "♨무료회원가입▶ r 4 5 .kr ◀", "나는페미니스트다 조시윤 #부평1인샵 #송윤형 #서울토킹바 #무료영화다운 #서초플레이 자몽맥주 #쪽쪽쪽 \n\n[http://me2.do/FA78du8j ]\n\n#최음제가격 편함 선릉더킹 #삐질pic.twitter.com/iJK18sCt65", "2016-03-05 10:11:18"], ["706134912919666688", "/Gentilefrontier/status/706134912919666688", "Gentilefrontier", "쇼코", "@ana_thalibatun 뭐랄까 페미니즘이 그분에게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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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경력 단절 여성)’가 될까 두려워한다면 아이를 가지려 하겠어요? http://www.hankookilbo.com/m/v/0fc875dc8b5b4541956f82248199504d … 네??", "2016-03-05 10:00:26"], ["706131350261075968", "/mymoya98/status/706131350261075968", "mymoya98", "highigh", "@mymoya98 결과적으로 성매매가 비범죄화 되더라도 접근방식은 완전히 다를 것.\n수요자 중심이냐 공급자 중심이냐\n페미니즘도 저렇게 보수적 관점에서 출발하면 여성은 사회를 위한 도구에 불과하게 됨.", "2016-03-05 09:56:47"], ["706130603129724929", "/snowlessdreamer/status/706130603129724929", "snowlessdreamer", "토토야", "초면에 퀴어물조ㅎ아하고 페미니즘 관심있다카면 이상한애들 꼬일게 뻔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모쓰지", "2016-03-05 09:53:49"], ["706129962282016768", "/XY__YX/status/706129962282016768", "XY__YX", "YuXian", "@rt_moohw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로 비꼬는 인간치고 평등사상 가진 인간 못봤슴니다", "2016-03-05 09:51:16"], ["706129891029192704", "/leereel/status/706129891029192704", "leereel", "에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18409.html … '남성 페미니스트'(정희진)", "2016-03-05 09:50:59"], ["706129850499633153", "/hold0688/status/706129850499633153", "hold0688", "레피로우님_이제_주무세요", "트위터에 메오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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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글은 아닐 것 같은데. 글 오고가는 과정을 다 섭렵해야 이해할 맥락이겠지만 설마 고학력이 저학력보다 더 억울하다 식 문장이 나올 수가 있을까, 의아하네요.", "2016-03-05 08:01:30"], ["706101724365238272", "/showemvvhat/status/706101724365238272", "showemvvhat", "jalapeno", "페미니즘 지식이 쌓일수록 남성혐오를 하게되는데 고민되는 것은 두가지이다.정치적으로 미러링을 할 때를 제외하고선 여혐러들과 같은 반응으로 현실에 승화시키면 안된다는 것과, 묘하게 남성을 혐오한다는 사실이 두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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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조석이 웹툰에서 페미니스트란 이상한 사람이라는 만화를 그렸다가 욕먹고 삭제했고 레바툰이나 뷰군등이 욕먹었을때 네이버 연재하는 침묵해오던 여자작가가 최초로 거기에 대해서 말 꺼낸 글이란 저런것이었다.ㅋㅋㅋㅋㅋ^0^", "2016-03-05 07:50:25"], ["706098572505145344", "/SaaaaeeeeM/status/706098572505145344", "SaaaaeeeeM", "△H□", "조석 만화에서처럼 페미니즘이 여자에게 단점이자 혐오스러운 포인트로 상징되는 건 여혐 그 자체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안전한 위치에서 그것을 묵인하는 사람들 탓도 크단걸 느낀다^^.. 하긴 네이버 댓글이 대중의 디폴트라고 생각한다면 그럴수도 있겠지ㅋㅎ..", "2016-03-05 07:46:33"], ["706098168186843137", "/rebelofreversal/status/706098168186843137", "rebelofreversal", "역전의 역적", "음... 노정태의 말은 선의로 해석해보자면 일리가 있다고 치겠는데 인구감소를 이유로 페미니즘을 말하는 건 뭔가?", "2016-03-05 07:44:56"], ["706096799908388864", "/adieu9301/status/706096799908388864", "adieu9301", "mohomaneac", "뭐긴 뭐야 페미니즘을 가장한 반페미니즘이지... 특히 페미니즘과 국가주의를 연계한 저분의 말은 아스트랄의 극치...", "2016-03-05 07:39:30"], ["706096714659164160", "/shining_0901/status/706096714659164160", "shining_0901", "Shining", "그래 나 페미니스트야 알았으면 fuck off!!!", "2016-03-05 07:39:10"], ["706096401193660416", "/wrath_and_rage/status/706096401193660416", "wrath_and_rage", "판사님_고양이가_그랬어요", "존나 멍청해서 여성혐오가 뭔지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는다면, 책을 읽으며 공부하는 성의라도 보여라. 페미니즘이 뭔지 1도 모르면서 투명 패미니스트 패면 존나 기분이 좋지요?", "2016-03-05 07:37:55"], ["706096391613906944", "/zwolftenicht/status/706096391613906944", "zwolftenicht", "zwolftenicht", "\"페미니즘을 아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득권을 갖고 태어난 남자가 계속 목소리를 내줘야 합니다.\" 존나 고맙네 이양반아......", "2016-03-05 07:37:53"], ["706096205860765696", "/ggoltongbot/status/706096205860765696",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3-05 07:37:08"], ["706096184318828544", "/DARIM_0/status/706096184318828544", "DARIM_0", "다림양", "한국일보 : : “#나는 남자 페미니스트다” http://www.hankookilbo.com/m/v/0fc875dc8b5b4541956f82248199504d …\n\n기사 읽으려다...선정된 사람을 보고 조용히 엑스표 누름...", "2016-03-05 07:37:03"], ["706095852993933312", "/make_love_J/status/706095852993933312", "make_love_J", "I am", "니가 해야할 책임을 남자한테 떠넘기는게 왜 페미니즘이냐?", "2016-03-05 07:35:44"], ["706095310330679301", "/Bnangin/status/706095310330679301", "Bnangin", "이재훈", "정말 주옥같다. 발언권을 억압당하는 여성이 목소리를 내도록 연대하는 페미니즘이 아니라 남성이 대신 나서야 한다는 '남자 페미니스트', 인구 감소문제와 국가 경쟁력 때문에 양성이 평등해야 한다며 여전히 여성을 도구화하는 '남자 페미니스트'. 이게 뭔가.", "2016-03-05 07:33:35"], ["706095166478626817", "/Bnangin/status/706095166478626817", "Bnangin", "이재훈", "\"페미니즘은 매우 중요한 얘기고 당연한 얘긴데 여자들이 입밖에 내면 비난을 받아요. 그러니까 남자들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어요.\"\n\"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죠. 여성 인력들이 결혼과 출산으로 경단녀가 될까 두려워한다면 아이를 가지려 하겠어요?\"", "2016-03-05 07:33:00"], ["706093627647225856", "/PdSPiCa/status/706093627647225856", "PdSPiCa", "SPiCa(19~27東京から大阪)", "그러고보면 뜬금없는 비교인데, 영화 인턴은 페미니즘을 내세우려고 한 것처럼 보이지만 내용은 안 그랬던 거 같고, 매드맥스는 존나 마초영화같은데 내용은 존나 남녀평등같았다.", "2016-03-05 07:26:54"], ["706092505540882433", "/hongmame1/status/706092505540882433", "hongmame1", "이아호", "페미니즘이랑 생활툰이란 요소가 한데 섞여들어가서 더욱더 복잡해진다...", "2016-03-05 07:22:26"], ["706091767880257536", "/2D_daram/status/706091767880257536", "2D_daram", "다람 ダラム", "나도 메갈 덕분에 덜 깬 머갈이 확 깼읍니다,,, 페미니즘 도서도 찾아서 읽고,,,", "2016-03-05 07: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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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i_00", "Inki", "웃기다. 울아빤 페미니스튼데 난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n페미니스트는 사실 없다. 그저 조금 덜떨어진 남자애들이 있을 뿐이다. \n일단 우리의 대화 상대로 삼을 수 있는가 여성들이여", "2016-03-05 03:54:45"], ["706040038581088261", "/cameleona2/status/706040038581088261", "cameleona2", "camel", "“#나는 페미니스트다” 뜨거운 바람이 분다 (출처 : 한국일보 | 네이버 뉴스) http://me2.do/5PqMdnXP ", "2016-03-05 03:53:57"], ["706037323671023616", "/no_new_work/status/706037323671023616", "no_new_work", "No New Work", "엠마왓슨, 1990 - , 프랑스. 자신만의 행보를 걷는 모습이 주목되는 배우. 일 년간 배우로서의 일을 잠시 접어두고 페미니즘 독서모임과 UN 홍보대사 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나의여성영웅 #노뉴워크pic.twitter.com/1o2hJcfMmW", "2016-03-05 03:43:10"], ["706037031042875392", "/hannam_3inch/status/706037031042875392", "hannam_3inch", "한남고추는세계에서제일작다", "Aziz Ansari Is a Feminist (Korean sub) https://youtu.be/J7BTmJNXsTw  \n\n당신이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이렇게 알기 쉽게 설명해주지만\n우리집 씹치는 이해하지 못한다", "2016-03-05 03:42:00"], ["706036135177248768", "/AiFaultier/status/706036135177248768", "AiFaultier", "Faultier", "페미니스트 머그도 ㅠㅠ\n나 머그 잘 안쓰는데… 텀블러로 내주면 안되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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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라는것들지금까지한일.세일러문만화만봐도 철컹철컹아청법/성매매특별법에서 여자는 무조건피해자 남자는무조건가해자로 법제정주장/여자는 장애인보다더 장애인이어서 여성전용주차장을 장애인주차장보다 더 많이지음.혈세로 여성전용 화장실겸 파운데이션룸", "2016-03-05 02:11:18"], ["706013819265388545", "/kuzuha_ra/status/706013819265388545", "kuzuha_ra", "후오 7.23 강철온리전", "페미니즘 기사에 보면 남자는 집해오는데 여자는 아무것도 하는게 없다 라고 댓글 다는 병신은 진짜 뇌가 있는 걸까? 그렇게 한국남자가 집구하는게 쉽게쉽게됐으면 저출산이 왜생기고 청년들이 왜 결혼을 못하겠다.. 하겠냐.. 정말 뇌가 다른 세계냐..", "2016-03-05 02:09:46"], ["706013560472621056", "/dkdhvl159/status/706013560472621056", "dkdhvl159", "(계정이동)", "rt) 성추행 극혐 근데 뭐라고 하는 사람이  600명중에 1명 극혐이다 진짜 남녀바꼈으면 엄청 욕 먹었겠지 트위터에 있는 자칭 페미니스트분들은 여성인권주장이 아니라 그냥 여성중에 당하는 사람이 있으니 남자들도 당해야하고 남자는 당해도 된다는 논리.", "2016-03-05 02:08:44"], ["706013280586768384", "/dder222/status/706013280586768384", "dder222", "2016 signal 세월호를외치다", "“#나는 페미니스트다” 뜨거운 바람이 분다 (출처 : 한국일보 | 네이버 뉴스) http://me2.do/x8MnZ5WS ", "2016-03-05 02:07:37"], ["706010424102092800", "/zzz_Que/status/706010424102092800", "zzz_Que", "당신의 지구가 되고픈 큐", "전 여친이 날 찼어, 여자들은 다 잔인해. 저 페미니스트의 행동이 거슬려, 페미니스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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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폐막이 임박했습니다. \n\nhttp://m.blog.naver.com/narmnarm/220646223575 …\n\n야광 페미니즘의 개막이 곧 시작됩니다. \n\n혹성탈출: 페미니즘의 폐막\n \n여전사들은... http://fb.me/4xch9FN5N ", "2016-03-05 00:42:43"], ["705991304216317956", "/buttercream0112/status/705991304216317956", "buttercream0112", "버터크림", "@buttercream0112 그러면서 '내가 피땀으로 일군 페미니즘에 xx빠수니들을 숟가락 얹지마라'고 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을지경\n적어도 현장에서 본 바로는 여초에서 아이돌이나 족치고 있는 사람 치고 실천적으로 공부하거나 운동하는 사람 1도 앖던데", "2016-03-05 00:40:18"], ["705990930692616193", "/buttercream0112/status/705990930692616193", "buttercream0112", "버터크림", "넘나 공감되는 글이다\n작가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일부 여초에서 페미니즘의 탈을 쓰고 한다는 소리들 보면 한심하고 얄팍해서 기가 찰 지경. 또 그 메인스트림을 이용해서 남의아이돌 까내리는데 쏟는 정성 보면, pic.twitter.com/BHVVxb8KpC", "2016-03-05 00:38:49"], ["705990731018571776", "/blingim/status/705990731018571776", "blingim", "블링임", "그 댓글 단 놈들 중에 한놈이라도 기사 끝까지 읽어본 놈 없을거고 페미니즘 역사나 관련 서적 한 번 읽어본 놈 없을거라는데 장담함. 뭘 안다고 나치즘을 얹나? 댓글에 칠십프로 정도가 남자고 스크롤만 슥슥 내려도 혐오내용이 심각하다. 이 나라 어쩌냐.", "2016-03-05 00:38:01"], ["705990252737892352", "/blingim/status/705990252737892352", "blingim", "블링임", "와. 이게 정말 현실인가. 네이버 상단에 페미니즘 관련 기사가 떳길래 그 아래 댓글이 얼마나 무식할지 빤히 예상 가능하면서도 들어가 봤더니 한국 페미니즘은 나치즘이네 이런소리하면 남자들한테 맞을 얘기네 군대나 가라 별. 무식이 뻗치는 소리들만.", "2016-03-05 00:36:07"], ["705989777875562496", "/L_walkorthink/status/705989777875562496", "L_walkorthink", "웃는개", "그리고 강자의 지위를 획득하는 일시적으로만 안정이 보장될 뿐, 성차별이데올로기는 모두에게 고통이다. 우리는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ㅠㅠ", "2016-03-05 00:34:14"], ["705989625148366848", "/ssuerm/status/705989625148366848", "ssuerm", "쓺(2P)", "선비, 여자, 계집애, 페미니스트(사전의 2번 뜻), 신사, 교회 다니니?, 종교 믿니?, 보빨러, 선수, 제비, 재수없다, 기타 등등 ← 말만 곱게 써도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다.", "2016-03-05 00:33:37"], ["705987824986656768", "/lollip0psicl3/status/705987824986656768", "lollip0psicl3", "오리 너구리", "“#나는 페미니스트다.\" 뜨거운 바람이 분다. 댓글은 안 보는 것이 좋겠다.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2&oid=469&aid=0000130932 …", "2016-03-05 00:26:28"], ["705987784054472704", "/dismalvin/status/705987784054472704", "dismalvin", "Dismalvin", "그렇다고 해서 페미니즘적 사고방식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 것은 아니다. 페미니즘을 표방한 어불성설에 혐오감을 가지고 있을 뿐이지. 나 역시 여자이고, 여자의 정당한 권익을 주장하는 것에 반대할 이유가 어디있겠는가.", "2016-03-05 00:26:18"], ["705987760503455745", "/sparrrow_yep/status/705987760503455745", "sparrrow_yep", "스패로", "페미니즘뜻을 설명하고 별지럴을다해도 그래도니들은 여성우월주의잖아? 이지랄임 시발 말을쳐듣지도않고 지들맘에안들면 여성우월주의인데 당연히 니들눈엔 진정한 페미니스트가없겠지 그냥 제발 입좀닥치고있으면좋겠다 멍청하면 말늘하지말든가", "2016-03-05 00:26:13"], ["705987661190705152", "/jiye_a/status/705987661190705152", "jiye_a", "Ahn Jiye", "“#나는 페미니스트다” 뜨거운 바람이 분다 (출처 : 한국일보 | 네이버 뉴스) http://me2.do/x8MnZ5WS ", "2016-03-05 00:25:49"], ["705987340339015681", "/dismalvin/status/705987340339015681", "dismalvin", "Dismalvin", "난 페미니스트가 아닌데요.\n다양성을 존중해 줬으면. \n나는 그저 열린 사고방식을 가지고 싶을 뿐.", "2016-03-05 00:24:33"], ["705986187119296517", "/NOBLEWITHBOOKS/status/705986187119296517", "NOBLEWITHBOOKS", "NOBLEWITHBOOKS", "“#나는 페미니스트다” 뜨거운 바람이 분다 http://hankookilbo.com/v/b96749779b244de0b1d8d6157d95c052 …", "2016-03-05 00:19:58"], ["705985256990445569", "/domaboom/status/705985256990445569", "domaboom", "먄성", "“#나는 페미니스트다” 뜨거운 바람이 분다  http://me2.do/x8MnZ5WS \n\n기사가 괜찮아서 음 좋군 이러고 댓글 내렸는데 너무나 구려서 스크롤 내린 내 손가락을 꾸짖었다", "2016-03-05 00:16:16"], ["705983891413164033", "/fitzsi07/status/705983891413164033", "fitzsi07", "F", "솔직히 노답 걔네들은 내가 얼마나 시간과 정성을 들여도 페미니즘이건 뭐건 이해를 못해", "2016-03-05 00:10:50"], ["705981687528730624", "/obinnnnjj4s/status/705981687528730624", "obinnnnjj4s", "ㄹㅊ", "내.말이 저것인데.\n 메갈리아를 싫어한다고 다 여혐러가 아니잖아.. 내가 오유를 안한다고 우익인 것도 아니고... 페미니스트지만 메갈리아를 싫어할 수도 있는 거라고...", "2016-03-05 00:02:05"], ["705980251130634241", "/kim_yoon5/status/705980251130634241", "kim_yoon5", "김윤오", "“#나는 페미니스트다” 뜨거운 바람이 분다 (출처 : 한국일보 | 네이버 뉴스) http://me2.do/x8MnZ5WS ", "2016-03-04 23:56:23"], ["705979260016599040", "/ladywaffle/status/705979260016599040", "ladywaffle", "미스와플", "세상의 부당한 잣대와 맞서 싸운다는 명목으로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 사람까지 자기들의 잣대에 맞춰 괴롭히는 게 깨인 의식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그런 식의 운동은 당연히 공감도 얻지 못하고 페미니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만 늘어난다. 무엇보다 폭력이다.", "2016-03-04 23:52:26"], ["705977684157820929", "/l20151215/status/705977684157820929", "l20151215", "청은", "뭔지 몰라도 메갈리아 건때문에 페미니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셔서 페미니즘 책 저장소 계정을 팔로우하신 거구만", "2016-03-04 23:46:10"], ["705977222767603712", "/FriedGil/status/705977222767603712", "FriedGil", "닭살튀김", "“#나는 페미니스트다” 뜨거운 바람이 분다 (출처 : 한국일보 | 네이버 뉴스) http://me2.do/x8MnZ5WS ", "2016-03-04 23:44:20"], ["705975090765168640", "/jay4weus/status/705975090765168640", "jay4weus", "섹시도발 카르텔 모집중 정이", "음.......리베카 책 추천드릴게요 아님 동녁사에서 나온 페미니즘의 개념들 이라는 책이 접근하기 용이합니다 https://twitter.com/sexman2580/status/705974430401298432 …", "2016-03-04 23:35:52"], ["705974310993661953", "/Sadabird_/status/705974310993661953", "Sadabird_", "새",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쓰면 왜 차별적인 시선을 받아야 하는가 고통스럽다 짜증나", "2016-03-04 23:32:46"], ["705973715117297664", "/minseo102020/status/705973715117297664", "minseo102020", "#멀티게임[추천:아이오닉 ]#응팔게임",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마른 들판에 불길 번지듯 퍼져나간 ‘페미니스트 해시태그’ 운동의 주체는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지닌 인간임을 개개인의 자발적 의지로 선포한, 이름 모를 수많은 여성과 남성들이었다 pic.twitter.com/ZfcXlCREeQ", "2016-03-04 23:30:24"], ["705971533345230849", "/Ella6424/status/705971533345230849", "Ella6424", "정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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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좌절은  왜 '매력자본'으로 만회될 수 있는 사소한 것으로 취급되는가? 고통의 경중을 가리는 건 페미니즘이 아니다.", "2016-03-04 21:39:28"], ["705945773268013057", "/JYJ_3045/status/705945773268013057", "JYJ_3045", "일좀해 노을", "“#나는 페미니스트다” 뜨거운 바람이 분다 (출처 : 한국일보 | 네이버 뉴스) http://me2.do/x8MnZ5WS  이좋은 기사에 댓글이.... \n소추소심은 사이언스!!!!!!!!!", "2016-03-04 21:39:22"], ["705945647417962497", "/nahanahani/status/705945647417962497",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사람들이 이해하는것\n\n여성은 남성보다 우월합니다\n남성은 나쁘고 여성은 옳습니다\n여성은 대접받아야합니다", "2016-03-04 21:38:52"], ["705945511732207618", "/L_walkorthink/status/705945511732207618", "L_walkorthink", "웃는개", "나도 경향 카드뉴스 보고 좀 의아했다.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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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씹치뉴스] https://twitter.com/sdom1234/status/706495535432101888 …", "2016-03-06 10:36:47"], ["706503216347754496", "/lastfragment/status/706503216347754496", "lastfragment", "naru", "제가 남성 페미니스트를 비판적으로 보는 이유도 그런 기반에 의해..", "2016-03-06 10:34:27"], ["706500654487851008", "/lastfragment/status/706500654487851008", "lastfragment", "naru", "전 페미니스트기 아닙니다..", "2016-03-06 10:24:16"], ["706498808809549824", "/14August5/status/706498808809549824", "14August5", "8월 5일", "페미니스트를 추녀로 뒤집어씌우는 시각도 있다고 읽었는데 진짜 추녀 운운하는 찌질이가 있네 .. 경험적산물이랰ㅋㅋ븅신", "2016-03-06 10:16:56"], ["706496739335770113", "/JeongtaeRoh/status/706496739335770113", "JeongtaeRoh", "JeongtaeRoh", "\"전통적으로 사회과학 분야 도서 구매를 책임지던 40~50대 남성 독자들을 제치고 이제 20~30대 여성들이 페미니즘, 여성학, 젠더라는 키워드로 사회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흐름을 주도한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33549.html …", "2016-03-06 10:08:43"], ["706496525841489920", "/JeongtaeRoh/status/706496525841489920", "JeongtaeRoh", "JeongtaeRoh", "\"페미니즘 도서들이 출판계에서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페미니즘 입문서 격인 <이갈리아의 딸들>(황금가지)은 지난해 11~12월 불과 두달 만에 4000권이 팔려나갔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33549.html …", "2016-03-06 10:07:52"], ["706495721902465026", "/Jo_miryo/status/706495721902465026", "Jo_miryo", "오이혜성", "@Jo_miryo 문상있는ㄴ데 페미니즘 책 좀 살까 pic.twitter.com/P0h75D3jNi", "2016-03-06 10:04:40"], ["706494169791893504", "/9dog_samma/status/706494169791893504", "9dog_samma", "v|° ͜ʖ °|v", "저 제자가 어떤 길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도 자유를 위해 싸운 많은 페미니스트들 덕분이지.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는 것과 강제되는 건 정말 다른...", "2016-03-06 09:58:30"], ["706493635039141889", "/youokk/status/706493635039141889", "youokk", "✨ 와자뵤 도톨 님!✨", "페미니스트가 머지", "2016-03-06 09:56:23"], ["706489073020502017", "/Fscloud/status/706489073020502017", "Fscloud", "멀고느린구름", "국민의정부, 참여정부 10년간은 정말 진보 담론의 중흥기였어요. 페미니즘 잡지 이프가 절찬리에 판매되고(저 같은 남자도 돈 주고 사볼 정도로) 대학마다 여학생위원회가 독자적인 발언권과 영향력이 있었으며, 여성부에 힘과 위상이 있었고...", "2016-03-06 09:38:15"], ["706488130535198721", "/Fscloud/status/706488130535198721", "Fscloud", "멀고느린구름", "요즘 20대 분들은 최근 페미니즘 서적 판매량이 증가하는 등 진일보하고 있다고 느끼실지도 모르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보수정권 10년 동안 인문사회 분야의 모든 담론들이 철저하게 퇴행했고 더 떨어질 곳이 없으니 이제야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느낌..", "2016-03-06 09:34:30"], ["706487848237551617", "/aperitif89/status/706487848237551617", "aperitif89", "aperitif89", "@alldrinesforth 뒤에 페미니즘을 붙이시면 됩니다. ㅋㅋㅋ 참, 프로 라이프 운운 하면서 낙태반대 운동하는 산부인과 의사들은 여성인권의 적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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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여자가 신변의 위협을 느끼는데 페미니즘 토론이", "2016-03-06 08:24:49"], ["706469935061413889", "/choinaro/status/706469935061413889", "choinaro", "최나로", "@choinaro 낙인을 찍는다. 토론을 싸움으로 싸움을 개판으로 몰아가는 자들도 전부 후자의 인간들이다. 그들은 메갈리아에게 페미니스트로서의 '개념'과 '인격'을 물고 늘어지고, 문제의 본질ㅡ젠더 불평등, 여성혐오ㅡ은 또 그렇게 묻힌다.", "2016-03-06 08:22:12"], ["706469579191488512", "/PersonaNo13/status/706469579191488512", "PersonaNo13", "혲ㅣㄴ", "내가 페미니스트임을 밝히고 수 차례 프로예민러가 되어가며 열변을 토한 결과 주위사람들은 성차별적이거나 마초적인 얘기가 나오면 내 눈치를 본다. 그들의 의식이 개선돼서가 아니라 내가 또 '화'를 낼까봐겠지만 꽤나 기분좋은 일이다", "2016-03-06 08:20:47"], ["706469471947362305", "/choinaro/status/706469471947362305", "choinaro", "최나로", "@choinaro 후자의 경우는 사실은 여자들이 온라인에서 남혐을 하든말든 현실서 자기가 누리고 있는 젠더 권력에는 젠젠 위협이 없는데도, 일부러 '혐오' 라는 단어를 부각시키고, 메갈리아나 페미니스트들을 '이성을 혐오하는 비도덕적인 여자들' 이라고", "2016-03-06 08:20:22"], ["706469120762466305", "/mr_machosquare/status/706469120762466305", "mr_machosquare", "벅찬 정사각형님", "내가 교육시킨 내 아이는 어떤 모습일까. 일단 젠더에 대해 논-바이너리적으로 자랄테고 페미니스트가 되겠지. 아주 일찍 자신의 성정체성을 알아나갈 수도 있겠고.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사회가 기괴해보이지 않을까. 나한테 배운 것과는 너무 달라서.", "2016-03-06 08:18:58"], ["706468901844979713", "/arkimkim/status/706468901844979713", "arkimkim", "AR / 알", "다이어트 일기와 하루한줄페미니즘을 매일매일 쓰고 있는데 수면 일기까지 쓰고싶은 요즘.. 기록성애자가 각성하면 답이 없어요..", "2016-03-06 08:18:06"], ["706468612450729984", "/iamyorathegreat/status/706468612450729984", "iamyorathegreat", "yora", "사실 난 미러링보다는 요새 페미니즘 관련 도서 판매량이 급증한 게 훨씬 의미가 있다고 보긴 하지만 그 중간 고리에서 트위터의 페미니스트 선언과 메갈이 기여한 바가 꽤 크다고 봄. 어그로를 끌어서 여기 문제 있다고 동네방네 소리치는 느낌이려나.", "2016-03-06 08:16:57"], ["706467388925956098", "/choinaro/status/706467388925956098", "choinaro", "최나로", "@choinaro 남성 혐오란 없다. 이 사회는 2016년의 성숙한 사회라면 그동안 마땅히 혐오해왔어야 할것들, 예컨대 만연한 여성혐오와 아동청소년에 가해지는 심각한 성적 대상화,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집단 린치, 데이트 폭력, 온라인 여성혐오를 방관", "2016-03-06 08:12:05"], ["706466321047785472", "/swyun0319/status/706466321047785472", "swyun0319", "Sungwon Yun", "@iamyorathegreat 사실 진보-리버럴 성향의 남성들은 약간 억울한 면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소위 말하는 진보꼰대들도 있지만, 2000년대 초중반쯤에 페미니즘이 필수 교양처럼 받아들여지면서 페미니즘을 내면화한 사람들도 많았거든요.", "2016-03-06 08:07:51"], ["706463417381486593", "/nahanahani/status/706463417381486593",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그리고 이런 제가 과격한 페미니즘이며 남에게 피해를 주는 페미니즘을 하고있다고 생각하면 당장 블락하세요 그런사람이 팔로잉/팔로워라니 꼴도보기싫다", "2016-03-06 07:56:18"], ["706461122514124800", "/Humandestructio/status/706461122514124800", "Humandestructio", "인간혐오", "@Humandestructio\n 나는 여성인권 페미니즘 이런건 무거워서 부담스럽더라 \n이렇게 말을하는데 \n이게 우리가 사는 생활이고 이게 인생인데 \n인생이 무거울일인가", "2016-03-06 07:47:11"], ["706460775884324865", "/Humandestructio/status/706460775884324865", "Humandestructio", "인간혐오", "너는 메갈리안 페미니스트 이런거 아니지? \n이 말을 들었을때 당황해서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2016-03-06 07:45:49"], ["706460658049507328", "/anonymity817/status/706460658049507328", "anonymity817", "잉명이٩(๑`^´๑)۶", "내 머릿속엔 페미니즘이랑 탈조선밖에 없는데 페미니즘도 조선욕도 불편하니 말하지말라하고는 나와 진정한 친구이길 바라는게 이상하다..\n먼저 진정한 친구이길 거부해놓고는, 왜 나만 일방적으로 자기얘기 들어주고 공감해주길바라는거지.", "2016-03-06 07:45:20"], ["706457269521616897", "/heroskimchi/status/706457269521616897", "heroskimchi", "GOD 김치女", "왜 페미니즘 문제에서만 이상론자들 등판하냐 그렇게 대화와 연대로 모든 걸 해결할 자신 있으면 국군 해체하고 무기 다 버린 다음에 김정은이랑 대화해서 통일해보던가 시발", "2016-03-06 07:31:53"], ["706455516378066944", "/antique0224/status/706455516378066944", "antique0224", "엔틱", "뜬금없는 얘기지만 앞으로 대세는 페미니즘이 될것 같다. 아무리 욕하고 반대해도 결국에는 페미니즘이 대세가 될것이고 젠더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들이 유행을 이끌어 갈것", "2016-03-06 07:24:55"], ["706455029733941248", "/fmxlfmxl/status/706455029733941248", "fmxlfmxl", "유니란 프사 쓰는 이르티", "탐라에 알티되는 페미니즘 트윗을 보면서 그냥 생각한 건데 앞으로도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여성운동은 계속되지 않을까. 왜냐면 여자들이 기껏 남성위주 사회가 정해놓은 가이드라인인 개념녀에 맞춰 살아도 얻는 이득이 쥐똥만큼도 없음. 정말 없음.", "2016-03-06 07:22:59"], ["706454335266250753", "/spermicus/status/706454335266250753",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라는 말을 아침에 그 레드 뭐시기 애니 프사 페미니스트 서적 입문러에게 해주고 싶었는데, 그 분은 답트윗하는 속도가 너무 느리더라. 이제 답장도 안 오네.", "2016-03-06 07:20:13"], ["706453511534284800", "/chorongdajung/status/706453511534284800", "chorongdajung", "영문학 교수 쥰노바(실직중)", "반페미니즘적이라는 이유로 여학문가에게 결혼하지마라, 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그건 페미니즘이 아닌겁니다. 페미 탈을 쓴 전체주의임.", "2016-03-06 07:16:57"], ["706453142091669504", "/marx_ttamuck/status/706453142091669504", "marx_ttamuck", "오리아나", "@alcoda_2 헉..미친....존나조아......근데 저밖에 참여 안할 것 같다고요.....넘나 애잔하다고요......참 아까 그린 페미니스트들짤도 올렸어요! 갤러리에 있다조!", "2016-03-06 07:15:28"], ["706451143845552128", "/spermicus/status/706451143845552128", "spermicus", "이류시연(Lucien Lee)", "추상적인 \"여성성\"이 훼손되는게 기분나쁘니 막아야한다는 명분으로 여성 개인들의 권리를 반포르노, 반성노동(반성매매), 정치적 레즈비어니즘 강요 등을 하는 전체주의 뽕에 취한 레디컬 페미니즘을 우리 성긍정, 리버럴 페미니스트들은 늘 경계해야합니다.", "2016-03-06 07:07:32"], ["706448291039293440", "/Cypripedium_/status/706448291039293440", "Cypripedium_", "꽃ㅊ", "<페미니즘 정전 읽기>를 다 읽으면 무슨 책을 읽어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이다. 아직 책을 사지도 않았는데...", "2016-03-06 06:56:12"], ["706446836781883392", "/greenandai/status/706446836781883392", "greenandai", "◎△◐", "@greenandai 페미니즘 동아리 했다고 했을뿐인데 동성애 동아리하는 레즈됐다 이런", "2016-03-06 06:50:25"], ["706445753300811776", "/cho_little_bit/status/706445753300811776", "cho_little_bit", "쪼꼼", "페미감별사... 너무 멋있다 나도 이렇게 페미니즘 공부 안 하고 페미니즘 감별하는 능력을 갖고 싶다 ㅠ @N_Talos", "2016-03-06 06:46:07"], ["706444990235283456", "/digul2/status/706444990235283456", "digul2", "::Digul::", "@cho_little_bit @AvantG_Classic @muzaka0 @lovely_boony @_bluesuede 몇번을 더 말해야하지. 페미니즘은 성평등이라고. 적어도 남들 까는데 이용되는 그거, 페미니즘이 절대 아니죠. @N_Talos", "2016-03-06 06:43:05"], ["706444601616310272", "/3_bohem/status/706444601616310272",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그리고 메갤 정도는 뛰어넘으세요. '특히 페미니스트'가 거기에 얽매일 일이 뭐가 있어?", "2016-03-06 06:41:32"], ["706442284401709056", "/hakyoooon/status/706442284401709056", "hakyoooon", "모르는사람",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가 되기 싫다면 피나는 수련으로 남자들보다 더 강해져서 가해자가 되면 되는 것을...왜 여성은 약자라는 고정관념의 일부분이 되려고하는가...강한 여성은 아름답다... #나는 페미니스트다", "2016-03-06 06:32:20"], ["706440014964523008", "/furyroad00/status/706440014964523008", "furyroad00", "픵구왕", "@mo_re_d 그쳐 페미니즘 알고 난 지금 생각해보면 작가님을 댓글러들이랑 ㅁㅌ가 '다 끝난 일을 아직도 끄집어내는 히스테리 쩌는 여자'로 만들어서;;;어이가 업져 그때 작가님 어리셨던걸로 기억하는데ㅜㅠㅜ", "2016-03-06 06:23:19"], ["706439993225400320", "/cho_little_bit/status/706439993225400320", "cho_little_bit", "쪼꼼", "페미니즘이 이런게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치고 페미니즘이 뭔지 아는 사람을 못 봤다ㅠ https://twitter.com/digul2/status/706423452576550912 …", "2016-03-06 06:23:14"], ["706439692162469888", "/_poop_poop_poop/status/706439692162469888", "_poop_poop_poop", "현망진창 욘욘슨", "방금 전해들은 좀 슬픈얘기..내 동생이 안티페미니스트+레이시스트+호모포비아인 \"친구였던\" 사람과 인연을 완전히 끊고 산다는데 이 사람은 장차 교사가 될 인물이라고 한다,,,", "2016-03-06 06:22:02"], ["706439274141356032", "/twtdaily2/status/706439274141356032", "twtdaily2", "트윗데일리", "\"나는 페미니스트다\" 뜨거운 바람이 분다 http://v.media.daum.net/v/20160305044700893 … …", "2016-03-06 06:20:22"], ["706438815242518528", "/C_Lucy_I_am/status/706438815242518528", "C_Lucy_I_am", "C.Lucy", "페미니즘이 바로 서면 '처녀성'이나 '순결함'이 여성이 지녀야만하는 필수덕목이 아니라는 걸 알거고, 자신의 성을 자신의 판단하에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걸 알텐데 왜 성판매가 여성인권을 후퇴시킨다고 믿는지?", "2016-03-06 06:18:33"], ["706438789132976128", "/Rage_againstall/status/706438789132976128", "Rage_againstall", "돌고래의 습성", "페미니즘에 인권이라는 막연한 표현을 쓰는 것은 젠더에 얽힌 구체적이고 특수한 문제를 부정하는 꼴입니다. \n-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2016-03-06 06:18:26"], ["706438478280536066", "/llapiuyuuuuu/status/706438478280536066", "llapiuyuuuuu", "ㅍㅣ*ㅇㅜ*ㅇㅠ", "\"모두에게 상냥한 페미니즘\" pic.twitter.com/1mZR2SWAjs", "2016-03-06 06:17:12"], ["706437593777307648", "/Rage_againstall/status/706437593777307648", "Rage_againstall", "돌고래의 습성",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좋았던 문장 몇 개만.", "2016-03-06 06:13:41"], ["706437511409577984", "/cube_ether/status/706437511409577984", "cube_ether", "희정", "페미니즘은 백년도 더 되었는데 항상 20대가 중심이고 제자리걸음이다. 지금 페미니즘을 공론화시킨 20대들이 30대 40대가 되면서 계속 이어나갈지 아니면 중년이후 그들은 타자의 타자가 되고 20대페미니즘이 계속 생성되면서 유지될까.", "2016-03-06 06:13:22"], ["706433783596093440", "/Honeybeol_/status/706433783596093440", "Honeybeol_", "꿀벌",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되게 쉽고 재밌어서 동생한테도 읽어보라고 하려 했는데 까먹어버림", "2016-03-06 05:58:33"], ["706433010002845696", "/Reservoir_fox_/status/706433010002845696",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황진미나 심영섭같은 부류의 평자들이 하는 (무늬만)페미니즘 비평 같은 것들.", "2016-03-06 05:55:29"], ["706431383195897856", "/limsh1281/status/706431383195897856", "limsh1281", "셉트@한강수온측정기", "@cyjgalaxy @fxnGAgwwLWtFE1I 감사합니다! 트터에서 페미니즘에 대해 다른사람과 토론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 이렇게 귀기울여 읽어주어서 고마워요", "2016-03-06 05:49:01"], ["706431047106342912", "/digul2/status/706431047106342912", "digul2", "::Digul::", "일베들이 욕먹는건, 일베커뮤니티 소속이기 때문이 아니라, 반사회적 행동, 즉 일베짓 때문.실제 그 커뮤 소속인지 아닌지는 의미없는것. 메갈도 마찬가지, 과도한 억측으로 페미니즘을 악용해 사람까는 짓거리, 즉 메갈짓이 문제인거지 메갈 소속인건 무의미.", "2016-03-06 05:47:41"], ["706430346913382400", "/stella_constell/status/706430346913382400", "stella_constell", "하이힐녀 스텔라", "페미니즘이 뭔지나 알고 입 열었으면^됫^ 정당한 권리를 찾겠다, 정당한 대우를 원한다. 부드러운 말로 얼마나 해왔는데 고작 반년만에 그 지랄인지. 여태까지 받은 거 그대로 보여주는데 왜 난리야, 괴물들이. 쫄리면 뒈지시던지.", "2016-03-06 05:44:54"], ["706427966356467714", "/muzaka0/status/706427966356467714", "muzaka0", "백서", "@lovely_boony @AvantG_Classic @digul2 @_bluesuede @N_Talos 메갈하는 사람이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것 부터가 유머ㅋㅋㅋㅋㅋ", "2016-03-06 05:35:26"], ["706427893413339136", "/LGBTOUTKOREA/status/706427893413339136", "LGBTOUTKOREA", "깨끗한거리 캠페인", "활동이력을숨기면임용고시에붙을수있을지는모르나전교조잡듯이잡아내잘라버릴것이다.페미니스트교사들이라니학생들에게뭘가르치려고....남자체육교사들을다성희롱범으로몰아갈셈이냐!!!! https://twitter.com/maiye_/status/706426523801120769 …", "2016-03-06 05:35:09"], ["706426523801120769", "/maiye_/status/706426523801120769", "maiye_", "몌", "교대 퀴어동아리...생기면좋겟지만....임용에 백퍼떨어지지않을까....그래서 나는 최소한 독서동아리라도 만들고싶은데 (페미니즘과 퀴어이론서적전문인)....만들수있을까.....", "2016-03-06 05:29:42"], ["706425880617230337", "/wipkis/status/706425880617230337", "wipkis", "윕키스", "http://www.lezhin.com/comic/diary_diaemyung/53 …\n이게 페미니스트지.\n여성할당제니 여성주차장 같은 개소리를 하는게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2016-03-06 05:27:09"], ["706424862835740672", "/dhrwhthr/status/706424862835740672", "dhrwhthr", "Doyou두유", "이ㅈㅎ 기자는 저거 관련으로 많이 털렸으면서...나같으면 걍 페미니즘 관련으론 아무말 안할텐데 노ㅈㅌ 많이 밉나보네(...", "2016-03-06 05:23:06"], ["706423547334266880", "/muzaka0/status/706423547334266880", "muzaka0", "백서", "@lovely_boony @AvantG_Classic @digul2 @_bluesuede @N_Talos ㅇㅇ 니들 메갈은 절대 페미니스트라 할 수 없지요.", "2016-03-06 05:17:53"], ["706423452576550912", "/digul2/status/706423452576550912", "digul2", "::Digul::", "@AvantG_Classic @muzaka0 @lovely_boony @_bluesuede @N_Talos 이쯤되면 그냥 그럴싸한 명목으로 사람까는데 재미붙인 자들로밖에 안보임. 페미니즘은 이런게 아닙니다. 그들에게 페미니즘은 사람까기 위한 도구일뿐", "2016-03-06 05:17:30"], ["706422888232955904", "/AvantG_Classic/status/706422888232955904", "AvantG_Classic", "Ilusion", "@muzaka0 ㅋㅋ왜요. 말을 이쁘게 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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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허락한 얌전하고 예쁜 페미니즘을 합시다' 를 여자 입에서 듣는 괴로움이란.", "2016-03-06 04:33:48"], ["706407454137982977", "/choc0latef0rest/status/706407454137982977", "choc0latef0rest", "슾", "헐 페미니스트분 알티많이된글있길래 그냥들어가서 탐라보는데 내가동생처럼생각하는후배가 하는밴드 팬분이시네... 덜덜 세상은 좁아", "2016-03-06 04:13:56"], ["706406058193850368", "/asdfdfjk/status/706406058193850368", "asdfdfjk", "루", "@asdfdfjk 마르크시스트든 파시스트든 집에서 설거지 안 하기는 마찬가지인 것처럼, 진보 진영 내부에도 남성 중심  논리가 관통한다.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6-03-06 04:08:23"], ["706402539596460032", "/slayers2015/status/706402539596460032", "slayers2015", "개슬이", "@0bscura5 그러고보면 노정태가 2008년 무렵만 해도 페미니즘에 별로 관심이 없어 보였는데 최근 1-2년 들어서 부쩍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아요.", "2016-03-06 03:54:24"], ["706400141024976896", "/muzaka0/status/706400141024976896", "muzaka0", "백서", "@AvantG_Classic @digul2 @lovely_boony @_bluesuede @N_Talos 메인트윗에 이딴 정신나간 글 싸질러놓는 사람은 제발 페미니즘의 페도 꺼내지 맙시다..쪽팔린 줄도 모르나 pic.twitter.com/7C9zV4H3eF", "2016-03-06 03:44:52"], ["706397945503944704", "/Plastination_mi/status/706397945503944704", "Plastination_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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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나에게는 페미니즘 이야기이자 인종차별의 이야기였다 토끼에게 엄청나게 감정이입 되었던게 너무나도 미국 아시아 여성의 삶임...", "2016-03-06 02:41:54"], ["706382839751667713", "/tjd8555/status/706382839751667713", "tjd8555", "발려", "아무리 페미니즘이라 하더라도 이건 도가 지나친듯. 나도 페미니스트지만 이건 뭥미? 했었는데...흠", "2016-03-06 02:36:07"], ["706382532527304704", "/snowlessdreamer/status/706382532527304704", "snowlessdreamer", "토토야", "작년에 페미니즘이 이슈화되기 전까지만 해도 난 퀴어-페미니즘이 그렇게 연관있는 부분인지조차 몰랐다... 트위터를 하기 전까지는 강간물을 아무 생각없이 좋아했고 SNS를 하기 전에는 차별당하면서도 그게 당연한 것인 줄 알고.", "2016-03-06 02:34:54"], ["706380762564538368", "/sunbobos/status/706380762564538368", "sunbobos", "진지한인생. 시도라도해보자~", "너무나 당연한데 너무 모르고 있던 사실들은 그것이 텍스트화되고 읽고 깨닫게 되면서...\n나의 일상을 새롭게 돌아보게된다.\n페미니즘은 이런거였구나...", "2016-03-06 02:27:52"], ["706378538513895424", "/Ather__K/status/706378538513895424", "Ather__K", "김아더", "ㅋㅋㅋㅋ페미니스트요?", "2016-03-06 02:19:02"], ["706377907627806720", "/ezoerizo31202/status/70637790762780672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그러니까 페미니즘 퀴어이론 이런거 떠나서 정치사회 관련 철학공부할라면 최소 맑스는 짚고가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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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visibleshine", "큰북", "캐릭터와 작가 싱크 거리재기와는 논외로 어쨌든 결혼제도에 투신한 한국 기혼 여성이 그려내는 자기의 삶 이야기에서, 그간의 페미니즘 행보가 있다면 사람들이 기대하는 바도 있는 법. 송사야 자기 자유지만 씁쓸하다.", "2016-03-06 01:02:29"], ["706359263220801536", "/begoniatree/status/706359263220801536", "begoniatree", "begonia tree", "당신들 입맛에 맞쳐주려고 페미니즘 하는게 아니에요", "2016-03-06 01:02:26"], ["706358731039076352", "/_bluesuede/status/70635873103907635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페미니즘 그거 쉬워야해요 ☜ 누구말투인지 알아 진중권 맕 다.", "2016-03-06 01:00:19"], ["706358505351950336", "/4FOR_SIM/status/706358505351950336", "4FOR_SIM", "잡지 사심", "전 메갈 이전부터 페미니즘가지고 고나리하는 남성분들 참 많이 봤는데 그 중 가장 개소리다 싶었던 말이 자기는 페미니즘은 옳지 않다, 성평등을 주장한다면 휴머니즘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거입니다.", "2016-03-06 00:59:25"], ["706356769790885888", "/RepliLuxe/status/706356769790885888", "RepliLuxe", "요리사안", "나도 남성들을 저렇게 대하고 있는 건 아니어야 할텐데... 오빠가 좋아하는 페미니즘을 하는 여자는 되지 말아야 한다 이건ㅠㅠ 너무 고통스럽다", "2016-03-06 00:52:32"], ["706355153402621952", "/sally_McCutter/status/706355153402621952", "sally_McCutter", "Sally McCutter", "페미니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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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mmingporn/status/706350412669050880", "spammingporn", "SpammingPorn", "Seaotter B: 포르노를 보는 사람이 안보는 사람보다1. 여성이 집안일 외의 직업에 종사하거나 권력을 갖는 것에 대해 긍정적2. 낙태 권리에 대해 우호적3. 자신을 페미니스트로 정체화이렇다는 대단히 … https://twitter.com/seaotter_b/status/706099895816425476#labnol …", "2016-03-06 00:27:16"], ["706349466668781568", "/hoho_beakbal/status/706349466668781568", "hoho_beakbal", "로마식 바지", "진짜 역겨웠던 건 여성용 자위기구 트윗 잔뜩 관심글 했길래 페미니스트 계정인가 하고 스크롤하는데 막 남성시선의 은꼴사 야짤 보지사진 이런 거 모아놓았던 계정. 페미니즘 보지랑 남성향 보지 딱 보면 구별되는거 아시져...", "2016-03-06 00:23:30"], ["706347896665280512", "/ying_ying_yi/status/706347896665280512",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아무나 할 수 있긴한데 공부한 사람 한정이란다. 페미니즘도 학문이라고. 모르면 외워라 쫌 https://twitter.com/digul2/status/706221638187024384 …", "2016-03-06 00:17:16"], ["706347418334277634", "/jyogenful/status/706347418334277634", "jyogenful", "붉은꽃*",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페미니즘을 만나는 방법\" 108번째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주간에 참여하세요! pic.twitter.com/xFLwZTzRzR", "2016-03-06 00:15:22"], ["70634741635455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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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nhttp://etobang.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3389042 …", "2016-03-05 22:47:45"], ["706325165659934720", "/ssuerm/status/706325165659934720", "ssuerm", "쓺(2P)", "여성이 부딪히는 부당한 현실에 대한  해법 담은 책 펴낸 페미니스트 김신명숙 : 여성동아 http://woman.donga.com/List/3/all/12/137823/1 …", "2016-03-05 22:46:57"], ["706320348044619776", "/SePhasis/status/706320348044619776", "SePhasis", "스테르나", "@mLaTte_ 그럼 페미니즘 왜 함? 죽창들고 나가서 남자 다 죽이시지", "2016-03-05 22:27:48"], ["706320260333342720", "/Astralpink/status/706320260333342720", "Astralpink", "나영 Na young", "어제에 이어, LGBTI 인권포럼이 열띠게 진행되고 있는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2층으로 오시면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부스를 만나실 수 있어요! 딱 10여권 남은 중국 페미니즘/섹슈얼리티 운동... http://fb.me/7N7nICnVC ", "2016-03-05 22:27:27"], ["706317312207429632", "/you_chang92/status/706317312207429632", "you_chang92", "ㄱ", "페미니스트도 자격증을 만들자", "2016-03-05 22:15:44"], ["706317308155682816", "/fad39th/status/706317308155682816", "fad39th", "lovely", "와. 메갈리아며 여혐혐에 관해 저렇게 매끄럽게 잘 정리해둔 거 처음 봐. 늘 생각하면서도 제대로 정리를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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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하나 뭔지는 모르는 답답함. 그 작가님 웹툰에 대한 의견이라면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게 여자입을 틀어막은 결과로만 해석할수 있을지는 모르겠단거에요.", "2016-03-05 21:31:35"], ["706306032041996288", "/page_drive_/status/706306032041996288", "page_drive_", "엡", "씨발 댁들이 페미니스트라서 아주 퍽도 예의있고 명분도 있으세요. 아주 불쾌하다. 그리고 이걸 보면 또 내가 낢님 팬이라서 페미니즘이라곤 1도 모르는 애새끼인 것처럼 여기겠지? 씨발 조까. 그런게 페미니즘이라면 그냥 안 해.", "2016-03-05 21:30:55"], ["706305037367058432", "/page_drive_/status/706305037367058432", "page_drive_", "엡", "@page_drive_ 아악 씨발! 빡치네! 그래 씨발, 남편이 씹치남이고 댁들 보기에 아니꼽다고 쳐. 그래서 뭐 어쩔거야? 낢님한테 가서 아주 '댁 남편은 씹치남임. 이혼하세요. 페미니즘 공부를 시키세요.' 이럴거냐? 아악 짜증나! 짜증나!!!", "2016-03-05 21:26:58"], ["706304957255806976", "/baerari/status/706304957255806976", "baerari", "현이", "@kikupekr 낢을 비난하는 논리들에 약간 으응? 하는 부분들이 있긴 함. 하지만 코르셋은 자신만을 옥죄는 것으로 끝나지 않기 때문에 비난의 대상이 되는 듯..(특히 '팬'을 가진 사람이라면..) 남의 페미니즘이라니요. 쌤도 페미니스트자나요 ㅎ_ㅎ", "2016-03-05 21:26:38"], ["706303786503901184", "/jotdown_jot/status/706303786503901184", "jotdown_jot", "어휴..지지..", "이렇게 또 진정한 페미니즘이 pic.twitter.com/fjhPKOyFqI",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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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당당히 쓰는 것을 \"이기적\"이라고 표현했다. 당신의 딸도 결혼하고 아이를 갖게 되면 그 \"이기적\"인 여직원이 될 것이다. 그 점을 지적해도 페미니즘의 필요성을", "2016-03-05 20:56:01"], ["706297115798941701", "/_bluesuede/status/706297115798941701",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Bust_09 페미니즘적인 옳음이라고 제가 말했나요? 다 힘이 없는 약한 여자라 그래 라는 결론을 내는건 자발적인 선택을 무시하는게 아니냐는 말이죠.", "2016-03-05 20:55:29"], ["706296790153187329", "/Bust_09/status/706296790153187329", "Bust_09", "회색토끼", "@_bluesuede 전체 글타래에 자세한 맥락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포괄적인에서 말한거고 오류 지점은 없다고 사료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에 관한 선입견이 있는 것이라고도 생각되고요. 낢의 포지션이 옳다고 이야기 한 게 아닙니다.", "2016-03-05 20:54:11"], ["706296700164403200", "/es____hat/status/706296700164403200", "es____hat", "크레이지 호박병신 이엣/햇/환소", "우리라는 워딩으로 사람모으려는 구시대적 발상 좀 없애버려야한다 내 할말했더니 상대가 우리! 너와나 같은 여자! 너는 내편! 그런데 나한테 상처를 줘? 하고 부들거리는 괴현상의 시발점.. 여기에 속하는 무이론 자칭 페미니스트들 넘 많음", "2016-03-05 20:53:50"], ["706295843075149825", "/tweetllamatweet/status/706295843075149825", "tweetllamatweet", "돌리라마", "나의 페미니즘에 관해 한참 들은 후 우리 아버지가 \"피해의식\"이라고 평했을 때만큼 서글픈 적이 없었다. 나는 내 실패를 성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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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http://me2.do/5J7uY6Rk ]\n\n#도곡동풀싸롱 #홍대키스방 공감백배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경마인터넷베팅pic.twitter.com/W6RVBV2AS6", "2016-03-07 14:13:18"], ["706916066979672065", "/sammyteenyq/status/706916066979672065", "sammyteenyq", "Q", "@DrPatariro 박사님. feminist 배긴헤테로남성이 \"Slutwalk하고 집에 돌아가 tradition을 위해 히잡쓴다는 여성은 페미니스트의 수치다\"란 구호를 외치는 것에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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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 Brot 번역부터 내가 상호반말로 번역하니까 아내 대사만 정정해주심인", "2016-03-07 11:59:50"], ["706886392329150465", "/younggoonhi/status/706886392329150465", "younggoonhi", "영군이는 햄보캐", "복학하면 제대로된 페미니즘 수업좀 듣고싶담 작년에 들었던 수업 정말 기대했었는데 실망했움", "2016-03-07 11:57:03"], ["706886309680271360", "/acpted78/status/706886309680271360", "acpted78", "국민이없는나라! 한국", "페미니스트논쟁 남녀분열/세대간분열 조장하는 기사들 넘쳐난다. 야권을 열심히 분열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여론몰이 시작!! 더민주+노란리본달고 열심히 분열시키고 있으니 주의할것!!!", "2016-03-07 11:56:44"], ["706886039177023489", "/helovesmaria/status/706886039177023489", "helovesmaria", "heimish", "페미니즘이란 단어의 뜻은 남성과 여성이 평등한 권리와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신념입니다.이제 우리는 성을 두 개의 다른 이상보다는 하나의 스펙트럼으로 봐야합니다. #UN엠마왓슨연설 #heforshe #feminism #페미니스트 #페미니즘", "2016-03-07 11:55:39"], ["706885879617363968", "/acpted78/status/706885879617363968", "acpted78", "국민이없는나라! 한국", "페미니스트 논쟁-뉴라이트가 주도하는겨? 참 불쌍타 니들도~", "2016-03-07 11:55:01"], ["706885094271627264", "/Hira_59/status/706885094271627264", "Hira_59", "동영상강의봐라 히라★", "@Edenia120 가끔 카페에 나와서 얘기도 들어주고 페미니즘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준다... 내 덕질라이프도 전혀 관심사 안맞는데 계속 지켜봐줘서 용함..", "2016-03-07 11:51:54"], ["706885053041680384", "/yangssi_oppa/status/706885053041680384", "yangssi_oppa", "양씨오ㅃㅏ✨", "지금도 나는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껏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 살아온 내가 그 때 생각했던 것들이 전부 다 바뀌어서 여성의 편으로 기울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난 아직 멀었다. 그렇지만 남성중심적 사고에 대해 많이 불편해졌다.", "2016-03-07 11:51:44"], ["706884884195741698", "/allpausedwith/status/706884884195741698", "allpausedwith", "최글리", "@babomochi 내 맘에 안드는 페미니즘 보기 싫다 <- 가 강한 거 같은.....", "2016-03-07 11:51:04"], ["706884645271445508", "/eveninghaze/status/706884645271445508", "eveninghaze", "이내 엄마가너랑놀지말랫서팬더", "개인적으로 요새 썩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1, 2월에 이코노용님 강연이랑 페미니즘 관련 행사에 참여해서 많이 배웠고, 2월에 있던 공연 둘 다 관객이 300 가까이 와주셔서 행복한 기간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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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자기들 옹호 안해준다고 ㅇㅂ라고 하는것도 너무 우숩다.\nㅁㄱ만이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아닌데 말이야.", "2016-03-07 09:47:48"], ["706853279058165761", "/ssessiru/status/706853279058165761", "ssessiru", "쎄씨루", "@novelpia 맞아요 현실에선 페미니즘은 아예 이슈도 안되고 젠더 문제에 민감한 내가 이상한 거고 저런 또라이들은 넘쳐나니 이렇게 트위터에 숨어있지요", "2016-03-07 09:45:29"], ["706852801066872832", "/Han_Kyudong/status/706852801066872832", "Han_Kyudong", "한규동", "@HkJangmi 절 언제부터 팔로하셨는진 모르겠지만 저 이런 얘기 원래 많이 하니까 싫으시면 언팔하세요. 페미니스트인데 성별은 상관없지만 저 남자 아니에요", "2016-03-07 09:43:35"], ["706852707680722944", "/Bronytail86/status/706852707680722944", "Bronytail86", "여우와향신료/가녀린 솜이불의 분노", "@Bronytail86 물론 그 미친놈은 기말 테스트때 교수님으로부터 '어떻게 페미니즘을 깨트리는지 기대해도 되나요?'라는 말을 듣고 절망스러운 표정으로 답안지를 채 반장도 못채우고 나갔지...", "2016-03-07 09:43:12"], ["706852026773209089", "/Dmswoa/status/706852026773209089", "Dmswoa", "尹", "페미니즘을 외치지만 특별한 호의를 좋아하는 것은 모순적이기 때문에, 결국 이해를 할 수 없을 것이다.", "2016-03-07 09:40:30"], ["706850744205385728", "/swyun0319/status/706850744205385728", "swyun0319", "Sungwon Yun", "@ming1444 뭐 그런 경우면 의미가 있겠죠. 애초에 젠더문제가 페미니즘을 통해서만 해결되는 것도 아닌지라...", "2016-03-07 09:35:24"], ["706850670674972672", "/innnnnah/status/706850670674972672", "innnnnah", "한국이좋아서", "@innnnnah 퀴어+페미니즘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2016-03-07 09:35:07"], ["706850449853296640", "/doit1115/status/706850449853296640", "doit1115", "바로 이 순간", "4대에 걸친 가문의 사랑과 죽음\n 칠레의 근대사\n자유와 혁명의 이야기\n페미니즘\n그리고 '파블로 네루다'의 이야기 pic.twitter.com/ICkKZpva46", "2016-03-07 09:34:14"], ["706850125285425154", "/swyun0319/status/706850125285425154", "swyun0319", "Sungwon Yun", "@ming1444 애초에 남성 페미니스트니 뭐니 웃기는 겁니다 ㅌㅌ", "2016-03-07 09:32:57"], ["706849272554098689", "/rit_tou/status/706849272554098689", "rit_tou", "산슛슛", "@rit_tou 나는 그냥 여자가, 페미니즘도 남자의 시선도 혹은 그 어떤 옳고그름도 신경쓰지 않고 순수하게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나의 즐거움을 찾는\"관계를 탐색해나갈때 진정으로 소비되지않고 인간으로 설수있다고 생각한다", "2016-03-07 09:29:33"], ["706847199242498048", "/Sakura_Kyotaro/status/706847199242498048", "Sakura_Kyotaro", "올릉 (˘ω˘ )", "당장 페미니즘보다 맑시즘에서 더 강조하는 말임 (..", "2016-03-07 09:21:19"], ["706846846467989504", "/flax_0/status/706846846467989504", "flax_0", "아마", "지금 내 탐라에 누군가 페미니즘 교양강의 시간에 머가리 빻은 헤남이 했던 헛소리를 올리는데 어휴 답이 없다", "2016-03-07 09:19:55"], ["706845378184814592", "/_GoJYAH/status/706845378184814592", "_GoJYAH", "고쟈희", "여자애들부터가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부정적으로 사용하면서 여성이 조금이라도 남성을 앞지르는 액션을 해선 안된다는 피해의식을 내비치는 모습이 안타깝네용...", "2016-03-07 09:14:05"], ["706845352461139968", "/dvddog/status/706845352461139968",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candle_daze 뭐 퍼블릭에도 썼지만 저희 어머니는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걸 인정하기 너무나 힘들다' 뭐 그런 분이라서... // 그리고 원래 나왔던 얘기는 역시 페미니즘 맥락일 거에요. 무한한 모성을 강요하지 말란 거죠.", "2016-03-07 09:13:59"], ["706844365390372864", "/betakyarotin/status/706844365390372864", "betakyarotin", "베타 캬로틴", "@__Primus 페미니스트 맞는지 모르겠어요\n\n서로의 권익을 동등하게 하려면 한쪽을 끌어올려야지\n\n아득바득 끌어내리려는걸 보면 그냥 패배의식으로밖에 안보여요", "2016-03-07 09:10:03"], ["706844085533802497", "/__Primus/status/706844085533802497", "__Primus", "ㅍㄹ", "@__Primus 15.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인식이 가면갈수록 바닥을 찍고있다. 그들의 생각을 이해할수가 없음", "2016-03-07 09:08:57"], ["706843939446202369", "/vvooop/status/706843939446202369", "vvooop", "포켓몬 트레이너 블부", "학교 도서실에 페미니즘 관련책이 있을까?", "2016-03-07 09:08:22"], ["706843835117113345", "/ArikaoAri/status/706843835117113345", "ArikaoAri", "[더불어큐트당/반동결]아리마세", "@sy5036kr 가끔 남녀평등 시대는 멀었단 투의 책, 마초 책이 있는데 페미니스트 중에서도 이런 책이 나오다니(....)\n인간은 역시 성별을 불문하고 같군요", "2016-03-07 09:07:57"], ["706843457663275008", "/sy5036kr/status/706843457663275008", "sy5036kr", "소녀의환상", "@ArikaoAri 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ㅋㅋㅋㅋㅋㅋㅋ아핰ㅋㅋㅋㅋㅋㅋㅋ 좀....페미니스트라면서...저런책 안써줬으면 하네요....사실왜곡...", "2016-03-07 09:06:27"], ["706842759747862528", "/tvxqdrip/status/706842759747862528", "tvxqdrip", "돖드립★동방신기★TVXQDrip", "@Han_Kyudong 알렉스얘기 페미니즘얘기 동물얘기 자유롭게 말하시는게 당연하고 저는 그걸 즐겁게 구독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드리는게 크게 무슨 의미는 없겠지만 그래도 매번 즐겁게 읽고 있으니까  한번쯤 말씀드려요. ^^", "2016-03-07 09:03:41"], ["706842625697972224", "/rit_tou/status/706842625697972224", "rit_tou", "산슛슛", "@marokinbaku 있기야하겠지만 남자들은 견디기 어려울거에요 남자가 진짜 페미니스트로 활동하려면 끝없이 자기비판을하게될텐데.. 그런걸 어떻게 견디겠어요..그냥 인권의식에기반해 문제를 해결할수도있겠지만 결국은 여자쪽에 치우친의견도 페미의일부이고..", "2016-03-07 09:03:09"], ["706842304028352512", "/kbkgwyd/status/706842304028352512", "kbkgwyd", "구글리", "앑) 여성단체가 다 새눌당 라인?\n에이~그게 다 뭔 소용. 머통령이 여잔데ㅋㅋㅋ\n축하해여~미국도 못이룬 여성 머통령인데\n그게 다 페미니즘의 승리져ㅎㅎ", "2016-03-07 09:01:52"], ["706842131332075521", "/growadc/status/706842131332075521", "growadc", "어른이집", "여자한테 친절한 남자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더군다나 여자에게 친절하다고 여혐러가 아닌게 어딨어 일베만 왜 여혐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여혐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이 세상에 어딨어?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나도 약자혐오에서 자유롭지 않아", "2016-03-07 09:01:11"], ["706840404910428167", "/rit_tou/status/706840404910428167", "rit_tou", "산슛슛", "@marokinbaku 결국 페미니즘은 그리로 갈수밖에 없다고생각해요 특히 지금 이 시점에서는.. 사실상 남자를 어떻게 하겠다는것보다는 여자들을 각성시키겠다는게 더 큰것같지만..", "2016-03-07 08:54:19"], ["706840402645528579", "/u__x/status/706840402645528579", "u__x", "욳", "성난 여성들의 무기는 책 | 페미니즘 도서 열풍\n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33549.html …", "2016-03-07 08:54:19"], ["706839541387100165", "/rayulee/status/706839541387100165", "rayulee", "라유리", "페미니즘 논쟁이 나올때마다 답답한게 사실 한국에서 페미니즘에 혐오를 들어내는 분들의 문제는 페미니즘이 먼지를 전혀 오른 것에 있습니다. 그런대 한국의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페미니즘이 먼지 선전하는데 전혀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게 가장 큰 문제지요.", "2016-03-07 08:50:53"], ["706838563912953856", "/_itti/status/706838563912953856", "_itti", "못 놀아", "@sasha0728 @_metalbaby ㅇㅇ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에서 토끼 아이스크림으로 건너뛰어서 넘 당황 ㅋㅋㅋㅋㅋ", "2016-03-07 08:47:00"], ["706838121699102720", "/_bluesuede/status/70683812169910272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아마 그 교수님도 페미니스트일듯..... 모성의 아름다움 얘기 안하고 리스크 얘기하고 그 상태가 얼마나 고된지 얘기만 절라 해주며 불을 뿜음 우리학교는 임신한 학생을 배려하지 아나여!!", "2016-03-07 08:45:15"], ["706837717653409792", "/yonso93/status/706837717653409792", "yonso93", "프로불편러 `ㅅ´", "@TheMinjoo_Kr  시기쯤 해서 나같으면 맘에 없어도 페미니즘 발언 함 할텐데ㅋㅋㅋㅋㅋ 여혐발언시전ㅋㅋㅋ 캬... 진짜 멍청한가보다... 20대 여성 표 몰빵받는 법 1도 모르세욥...?", "2016-03-07 08:43:38"], ["706837657687429120", "/watergyoung/status/706837657687429120", "watergyoung", "망나니 전면고글", "페미니즘 배우러 왔다면서 아주 똥같은 편견을 같고 있네 역겨운 멍청이들 멍청하면서 깨우친 척 하긴 어디가 뒷구멍인지 조차 깨우치지 못한 것들이..똥은 뒷구멍으로 싸는거지 윗구멍으로 싸는거 아니야 큰거 볼려면 화장실 가서 싸라 남들 있는 앞에서 싸지말고", "2016-03-07 08:43:24"], ["706837485716779009", "/loveuothers/status/706837485716779009", "loveuothers", "비워두기싫은공백이", "고백하건데 나는 여대다니면서도 단 한 번도 여성학 강의를 들어본 적 없고 페미니스트에 대한 선입견도 강해서 은연중에 멀리 피해다녔던 것 같다. 생각이 바뀌기 시작한 건 작년부터.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이 슬금 슬금 나오고 관련한 좋은 책들도 읽을", "2016-03-07 08:42:43"], ["706837470759882752", "/YOU_AREAN_IDIOT/status/706837470759882752", "YOU_AREAN_IDIOT", "당신은 멍청합니다.", "@kawai_akumachan 실은 새 계정 팠었는데.\n\n최근에 페미니스트 어쩌구 하면서 헛짓하는 사람 많아서 그런지 친해지기 어렵더라구용", "2016-03-07 08:42:40"], ["706837458046967808", "/rit_tou/status/706837458046967808", "rit_tou", "산슛슛", "@marokinbaku 것도 그렇지만 마음속으로 믿어온 남자페미니스트들에대한 환상이 와장창 깨져버린것도있습니다 그럼그렇지..라고 생각해버렸달까", "2016-03-07 08:42:37"], ["706837074398195712", "/yonso93/status/706837074398195712", "yonso93", "프로불편러 `ㅅ´", "@_llello @TheMinjoo_Kr 유행에 뒤떨어지는 더민당;;; 진선미의원을 봐라... 페미니즘이 곧 돈이라고... 내 맘 조또 몰라ㅠ", "2016-03-07 08:41:05"], ["706837031301869569", "/kangluca2/status/706837031301869569", "kangluca2", "131석 對 169석", "진짜 그때 그렇게 여자에 대한 환상이 하나씩 없어져 갔음.트위터 타임 라인의 강성 페미니스트 여론처럼 저렇게 여자들이 생각보다 남자에 단호하지 않다라는 걸.도와주는 것도 그래서 봐가며 도와줘야.잘못했다간 자기 남자 어떻게 한 나쁜놈 될 수도 있기에.", "2016-03-07 08:40:55"], ["706836836505690112", "/Polonaise_6_/status/706836836505690112", "Polonaise_6_", "인생의 쓴맛", "학내의 페미니스트들이여 단결하라!", "2016-03-07 08:40:08"], ["706836267762262017", "/book24hr/status/706836267762262017", "book24hr", "포스가 너와 함께 하길", "#축하해 #내가제일잘한일 #여성의날 #페미니즘 #응원pic.twitter.com/s3tZOuqBfF", "2016-03-07 08:37:53"], ["706836037029339136", "/Han_Kyudong/status/706836037029339136", "Han_Kyudong", "한규동", "@HkJangmi 전 페미니스트고 제가 페미니스트인 것과 플사는 상관 없어요", "2016-03-07 08:36:58"], ["706836015424536576", "/book24hr/status/706836015424536576", "book24hr", "포스가 너와 함께 하길", "#여성의날 #페미니즘 #응원 #내가제일잘한일 #축하해 #박금선 #홍시야 #탈성매매pic.twitter.com/xktiOZ5WYf", "2016-03-07 08:36:53"], ["706835695201943553", "/rit_tou/status/706835695201943553", "rit_tou", "산슛슛", "\"올바른 페미니즘은 항상 현실의 페미니즘을 바르지 않다고 평할 때만 일컬어진다\" 는 트윗을 본 적이 있습니다 https://twitter.com/HkJangmi/status/706834285769019392 …", "2016-03-07 08:35:36"], ["706835172319055874", "/2011vkdnj/status/706835172319055874", "2011vkdnj", "한국탈출", "페미니즘에 대해 좀 아는 척 하면서 은근히 여성혐오하는 애들이 제일 좆같다 차라리 저 못난애들처럼 더러움을 인정해 자기자신을 속이는 것보단 낫잖아 그러면서 자기는 되게 이성적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고자뻑할게 눈에 훤해서 더 소름끼친다", "2016-03-07 08:33:32"], ["706834988495339521", "/umouh06/status/706834988495339521", "umouh06", "유모어", "페미니즘 이슈에서 더민주의 태도가 구리거나 못 미더우면 다른 진보정당을 뽑을 생각을 해야지, 왜 새누리가 낫다는 걸로 결론이 나냐고... 진짜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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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페미니즘 이슈를 더 잘 끌어? 그 사람들이 페미니즘 활동가들 당선권 비례번호 줌?", "2016-03-07 08:22:08"], ["706832154819305472", "/Han_Kyudong/status/706832154819305472", "Han_Kyudong", "한규동", "전에 이 패러독스에 대한 논문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러니까 현모양처가 되어서 좋은 어머니와 좋은 아내가 되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렇게 여성인권에 기여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었다. 일본에서 공부한 초기페미니스트들 중에서도 그런 사람들 많음", "2016-03-07 08:21:32"], ["706831873440264192", "/Han_Kyudong/status/706831873440264192", "Han_Kyudong", "한규동", "근데 난 학생들에게는 현모양처라는 프레임이 여성인권에 기여한 점도 생각해보라고 가르치고 실제로 맞긴 하지만 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중국 페미니스트들은 다들 그 프레임에서 어딘가 어긋난 사람들이었다. 가정에 충실하지도 않았고 현모도 양처도 아니었음", "2016-03-07 08:20:25"], ["706831044842926080", "/Polonaise_6_/status/706831044842926080", "Polonaise_6_", "인생의 쓴맛",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애가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았다니 ㅠㅠ여학위를 하겠다니 ㅠㅠㅠㅠㅠ", "2016-03-07 08:17:08"], ["706830791351734273", "/leighahleam/status/706830791351734273", "leighahleam", "달토", "@leighahleam 7. 부농부농한 날이 오시길 기대하고 있는 한 분. 페미니즘을 진지하게 대하시는 태도를 인상깊게 생각하고 있어요. 좋은 날이 오길 바랍니다", "2016-03-07 08:16:07"], ["706830497301704704", "/rit_tou/status/706830497301704704", "rit_tou", "산슛슛", "@rit_tou ...가 남자 페미니스트들이 가진 생각이아닐까", "2016-03-07 08:14:57"], ["706830374584721409", "/rit_tou/status/706830374584721409", "rit_tou", "산슛슛", "오 페미니즘 좋지 그거 여자들이 남자와 같은권리를 달라고 주장하는거잖아 옳다고 생각해! 열심히 지지할게 그런데 사실...난 이미 남자야! 부럽지? 게다가 페미니즘에도 관대한 진짜 위너야. 옳은 신념을 가진 너희같은 알파우먼들에게 나를 핥을 기회를 줄게", "2016-03-07 08:14:28"], ["706829060932915200", "/tkyb6231gmailc1/status/706829060932915200", "tkyb6231gmailc1", "큐우나나", "@jyj2630_n 글큔요!!??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익숙치 않아서영", "2016-03-07 08:09:15"], ["706828856619958272", "/Han_Kyudong/status/706828856619958272", "Han_Kyudong", "한규동", "그리고 중국사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마음의 삼천원으로 품고있을 치우진. 우리 모두의 혁명 영웅 아닐까. 청 말에 불꽃처럼 페미니스트이자 투사로 살다가 혁명이 오기 직전 처형되고 영원히 남은 #나의여성영웅pic.twitter.com/JmDwjfszsF", "2016-03-07 08:08:26"], ["706828291693355009", "/tQYkXqmkiDiyFAH/status/706828291693355009", "tQYkXqmkiDiyFAH", "미야오", "@narmnarmnarm 응원합니다페미니즘  왜곡하고 오해를 심는  메갈들은 숙청해야  합니다", "2016-03-07 08:06:11"], ["706827968912367617", "/Nocheluce/status/706827968912367617", "Nocheluce", "Nocheluce✨", "부끄러운데 웃김 ㅋㅋㅋㅋㅋ 아이고 우리는 저기까지 가지도 못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에서 페미니즘 가르치는 교수님한테 남자애들이 별 말이 없었던 것은 그 교수님이 남자였기 때문이다. 뒤에서 강의평가만 열심히 깎아댔지.", "2016-03-07 08:04:54"], ["706827667031502849", "/liekrt_1120/status/706827667031502849", "liekrt_1120", "월비(月悲)@동결", "@tkyb6231gmailc1 응응 페미니즘이라고 하면 여성을 위한거다라고 생각하는데 절대아니고 여성의 권리도 남성과 동등하게 하자가 개념인거야", "2016-03-07 08:03:42"], ["706827432741904384", "/tkyb6231gmailc1/status/706827432741904384", "tkyb6231gmailc1", "큐우나나", "페미니즘=남녀평등 임요?", "2016-03-07 08:02:46"], ["706827380212367361", "/rit_tou/status/706827380212367361", "rit_tou", "산슛슛", "당사자성없는자들의 페미니즘이란 결국 호기심일뿐이지.. 에셈에서의 변바같은존재. 같이 에셈을 얘기하고있지만 전혀 진지하지도않고 그저 에세머여자들 따먹어보려고 온주제에 우월한척오짐", "2016-03-07 08:02:34"], ["706826741487022080", "/Dubeolnarak/status/706826741487022080", "Dubeolnarak", "두벌나락", "RT)그만해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의 체력은 이미 제로야!", "2016-03-07 08:00:02"], ["706826694628286464", "/rit_tou/status/706826694628286464", "rit_tou", "산슛슛", "강간에이어 페미니즘까지 소비하려드는구만 소비괴물들같으닠ㅋㅋㅋ한심..", "2016-03-07 07:59:50"], ["706826020725215232", "/WGaeul/status/706826020725215232", "WGaeul", "요사리안", "씨발 저래서 페미니즘 공부한다는 남자들 오구오구 해주면 안 되는 것이다ㅠㅠ 기저귀 처음 떼는 생후 18개월 똥쟁이 애기들도 아니고 문명인이 되기 위해 당연히 거쳐야 할 사회화 과정에 대고 과잉보상 해주면 저런 멍청한 생각과 소리를 부끄럼 없이 해버린다", "2016-03-07 07:57:10"], ["706824744759234560", "/umouh06/status/706824744759234560", "umouh06", "유모어", "아 너무 오래된 트윗이구나... 맞아 저때 진보 혐오 페미니즘 한창 부흥하던 시기...", "2016-03-07 07:52:05"], ["706824427179085826", "/umouh06/status/706824427179085826", "umouh06", "유모어", "rt)왠만한->웬만한. 민우회 여성의전화 성폭력상담소등 시민단체 특성상 야당하고 가까울 수밖에 없음. 여성의 전화 대표하시던 분 이번에 더민주 영입됨. 어디서 뻥을 치고있어...설마 ywca가 페미니즘단체라고 하는 건 아니지?", "2016-03-07 07:50:50"], ["706823510472065024", "/wldus12238/status/706823510472065024", "wldus12238", "꼬수니", "@wldus12238 페미니즘적 독해로 읽힐 수 있는 망가들 => 안티레이디(윤지운), 오오쿠/사랑해야 하는 딸들(요시나가 후미), 미지의 세계(이자혜), 스쿠나히코나(미나미 큐타) 대강추입니다..bb", "2016-03-07 07:47:11"], ["706822924494249984", "/mojito1717/status/706822924494249984", "mojito1717", "모히또", "이런 소녀팬들 두고 이상한 병크 터뜨리지말자 좀 아이도루들아.. 페미니즘 책 다 한권씩 보내고싶고", "2016-03-07 07:44:51"], ["706822674475945984", "/_Ellerich_/status/706822674475945984", "_Ellerich_", "엘러리히 인 더 시럽", "진짜 웃기는 말이다 '과격한 페미니즘' '과격한 사회주의' '과격한 평등주의' 아니 무리짓지말고 정확히 뭘 얘기하는지 말해...", "2016-03-07 07:43:52"], ["706822422830272512", "/_bluesuede/status/70682242283027251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페미니즘 수업이 아니었지만 유익했다... 임신하면 손등팔다리가슴에 털나기도 하고 임신당뇨오기도 하고 어쩌고 병도 오고 ~ 어쩌고 저쩌고ㅡㅡ 성기 사마귀도 병마다 다르게 샐기고 어쩌고....", "2016-03-07 07:42:52"], ["706822253745463296", "/shower_and_we/status/706822253745463296", "shower_and_we", "비어트리스", "@ezoerizo31202 초면 멘션 죄송합니다. 보는 내내 제가 아는 페미니스트가 도대체 어디에 있나 고민했어요...와...", "2016-03-07 07:42:12"], ["706822237869862912", "/_Ellerich_/status/706822237869862912", "_Ellerich_", "엘러리히 인 더 시럽", "페미니즘 속에도 다양한 사상과 갈래가 있잖아. 그 중에 어떤 사상은 찬성하고 다른 사상은 자신이랑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 그럴 수 있음. 그런데 무조건적으로 \"과격한 페미니즘\"이라 무리지어버리는건 뭐지?", "2016-03-07 07:42:08"], ["706822203128434692", "/knuepck/status/706822203128434692", "knuepck", "느림보가 사는 세상?!", "이자스민 = 다문화 ? \n여성단체 = 페미니즘 ? \n그래서 새누리당이 승리한다고 ?", "2016-03-07 07:42:00"], ["706821674545471488", "/plantfigtree/status/706821674545471488", "plantfigtree", "오롯", "어제는 일본의 취업률이 높아서 대학원생이 적다는 글을 보고, 오늘은 일본의 초고령화 사회화와 소비 위축에 대한 기사를 읽는다. 오전에 스웨덴의 직장문화에 대한 훌륭한 기사를 읽고 오후에 스웨덴의 페미니즘이 논쟁이 되는 막막한 통계를 본다.", "2016-03-07 07:39:53"], ["706821340959895556", "/chtch1_lim/status/706821340959895556", "chtch1_lim", "야만신 추종자 콩식빵", "탐라로 들어오는 페미니즘 강의에서 들은 개소리들 그냥 보는 것 만으로도 존나 스트레스다 어떻게 사셨지 대체...", "2016-03-07 07:38:34"], ["706821221774561280", "/mojito1717/status/706821221774561280", "mojito1717", "모히또", "그리고  페미니즘에 동참하는 성별 상관없이 모든이들 다 화이팅.", "2016-03-07 07:38:06"], ["706820476325072896", "/ezoerizo31202/status/70682047632507289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35. 수업 끝나고 강의실 밖에 나오다가 들은것 \"페미니즘이 남녀 평등 아니야? 난 너랑 섹스하고 싶은데 그러면 너도 평등하게 나랑 자고 싶어서 같이 자줘야 될거 아니야\"", "2016-03-07 07:35:08"], ["706819534993252354", "/TheEggTea/status/706819534993252354", "TheEggTea", "에그티 ◎▽◎)9★", "저 말을 했다는 미국 대딩은 저 트윗을 본 거 이상으로 나랑 인생에서 접점이 없다는 것이 참 다행인데 그거랑 별개로 애인이 똑똑한 페미니스트라면 그것만큼 좋은 게 없을것같음 내가 무의식중에 아직도 하고 있을 지 모르는 성적인 차별과 모자 씌우기같은 거", "2016-03-07 07:31:23"], ["706819415669518337", "/ezoerizo31202/status/706819415669518337",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33. \"나랑 한번 자면 페미니즘이고 뭐고 다 필요 없어져서 까먹을껄?\"", "2016-03-07 07:30:55"], ["706819013242818560", "/OriginalZTN/status/706819013242818560", "OriginalZTN", "썰계에서 지내는 ZTN", "아미친 아헐...애기히무로 겁나 젠틀해 페미니스트해 멋져", "2016-03-07 07:29:19"], ["706818913326116864", "/saiplanet1/status/706818913326116864", "saiplanet1", "사이행성", "록산 게이의 <나쁜 페미니스트>가 3월 8월 예약 판매를 시작합니다! pic.twitter.com/twPinkhAx7", "2016-03-07 07:28:55"], ["706817580686643200", "/_hawwah_do/status/706817580686643200", "_hawwah_do", "김하와", "페미니스트적 실천 <- 몰까..", "2016-03-07 07:23:37"], ["706817444690550784", "/ezoerizo31202/status/70681744469055078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31. \"저는 여자친구가 페미니스트일때가 참 좋아요. 뭔가 화나서 \"그건 성차별이야\" 이러면서 씩씩 대고 있으면 머리 스다듬으면서 \"알겠어, 내가 잘못 했어\" 이러면서 이마에 키스하고 싶어요. 너무 로맨틱 하지 않나요?\"", "2016-03-07 07:23:05"], ["706815916059668481", "/xxroamxx/status/706815916059668481", "xxroamxx", "Roam", "@xxroamxx 스웨덴은 페미니즘이 논쟁의 여지가 없을 나라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불과 27%가 찬성. 그래도 작년 조사치보다 5%정도 늘어났다고 한다. 페미니즘이 갈 길이 멀다 ㅠㅠ http://touch.metro.se/nyheter/yougov-1-av-4-svenskar-kallar-sig-alltid-for-feminist/EVHpca!AkHDAbokDz2/ …", "2016-03-07 07:17:01"], ["706815716469579777", "/freshteacherkim/status/706815716469579777", "freshteacherkim", "아름다운 상큼한 김선생", "3월 12일 토요일 14시~16시 제주소방서 근처에 있는 카페 아일렛에서 제 사람책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젠더 #성 #젠더블라인드 #페미니즘 이야기 해요. #jeju #제주\n관심 있는 분 신청해주셔요 :)\nhttp://www.wisdo.me/15516 ", "2016-03-07 07:16:13"], ["706815422583042049", "/7outro/status/706815422583042049", "7outro", "주토피아500만도갑시다+1", "페미니스트 수업에 쳐들어온 안티페미니스트 한남 ㅋㅋ 미치겠다 정말 ㅋㅋㅋ", "2016-03-07 07:15:03"], ["706814917395902465", "/xxroamxx/status/706814917395902465", "xxroamxx", "Roam", "스웨덴 전지역 1526명이 응답한 '당신은 당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합니까?'에 대한 답변은 그렇다가 27%, 때때로 그렇다가 23%, 아니다가 43%, 8%가 모르겠다. pic.twitter.com/cRubBSMPzD", "2016-03-07 07:13:02"], ["706814620359487490", "/r__i__v/status/706814620359487490", "r__i__v", "riv", "처음에 내가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고 여성 인권에 신경을 쓰기 시작할 적만 해도 친구들이 ?? 하며 내가 꺼내는 한국 사회의 성 불평등 얘기를 해도 무시하거나, 늘 나혼자 떠들어댔었는데 이제는 나 없이도 저들끼리 화를 내고 있음.", "2016-03-07 07:11:52"], ["706814321636945920", "/ezoerizo31202/status/70681432163694592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28. \"저는 여자가 남자에게 오랄섹스를 해주는 것이 가장 페미니스트적인 실천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러고 전혀 아무런 설명 없이 다 처다보는데 그냥 다시 앉아서 충격먹은 교수님 한테 왜 수업 진행 안시키냐는 눈치까지 준다.", "2016-03-07 07:10:40"], ["706813689756712960", "/ezoerizo31202/status/70681368975671296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27. \"저는 어머니가 자칭 페미니스트인데 엄마같은 여자 찾으러 이 수업 수강했어요\"", "2016-03-07 07:08:10"], ["706813239665930240", "/avecalice/status/706813239665930240", "avecalice", "Kimmy", "@alldrinesforth 에코 페미니즘 생각하면 언니들 싸우느라 힘들었구나 이런 생각이 먼저 들어요. 근데 그게 함정이었다는 게 지금에 와선 다 증명된 것 같지만. 생태주의 베이스사상들이 급진적이고 신선하지만 수상한 구석이 많은데 딱 그런 느낌요.", "2016-03-07 07:06:22"], ["706812918076018688", "/5024dbsdl/status/706812918076018688", "5024dbsdl", "최애앓이봇주뇽", "ㅋ ㅋ ㅋㅋ.... 페미니즘이 어떤 건지는 상관없는 듯 했다 애초에 저런 식으로 말한 걸 보면 페미니즘=여성 우월주의 \n이렇게 생각한 티가 팍팍 나더만..", "2016-03-07 07:05:06"], ["706812277131882496", "/5024dbsdl/status/706812277131882496", "5024dbsdl", "최애앓이봇주뇽", "진짜 좀 발암인게ㅔ머냐면... 계절학기 때 영화를 보고 그것이 어떤 메세지를 담고 있는지 조별과제로 알아오는 게 있었는데 남자 셋 여자 한명의 조가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영화를 맡았다 난 대충 어떤 결과가 나오리라 하고 상상했는데 역시..", "2016-03-07 07:02:33"], ["706811845139496962", "/xhlakr/status/706811845139496962", "xhlakr", "The ★淸鄭★", "민주당이 여성 신경(?) 안쓴다라는 뉘앙스로 소수자 개드립 치면서 녹색땅 지지 운운 하는것들이 있네... ㅋㅋㅋㅋㅋ\n\n혹시 야들 김활란이나 모윤숙이가 페미니스트라는 생각은 하지 않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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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가진 여자들은 아들 결혼시키고 싶으면 거액의 금액을 상납하고 노후에 굶어뒈지시라고 교육해야하지 않겠어? 한국형 페미니즘이 그거 아냐 ㅋㅋ", "2016-03-07 06:06:05"], ["706794725785796609", "/Bronytail86/status/706794725785796609", "Bronytail86", "여우와향신료/가녀린 솜이불의 분노", "하긴 우리학교 여성학 수업엔\n\n페미니즘을 깨부수기 위해 수강신청했습니다.\n\n라고 한 미친놈도 있었는데///", "2016-03-07 05:52:48"], ["706794364517818370", "/ssidedish_ygo/status/706794364517818370", "ssidedish_ygo", "유덕질하는 반찬/おかず", "난 여성학도 페미니스트도 제대로 공부한적은 없지만 저건...(절레절레", "2016-03-07 05:51:22"], ["706793190758735872", "/windyangel14/status/706793190758735872", "windyangel14", "윈디", "저것들은 다 갖다가 진짜로 남자인 페미니스트들에게 사죄하게 만들고 싶다.................너거들때문에 내 친구가 괴로워...........", "2016-03-07 05:46:42"], ["706792841029156864", "/Longlife_0/status/706792841029156864", "Longlife_0", "로롱", "페미니즘/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어쩌다가 저지경에 놓이게 되었는가 연구해보고싶다. 꼴페미 어쩌구 저쩌구 하고싶으나 교양인 행세를 하기 위해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고른 게 너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것…", "2016-03-07 05:45:19"], ["706791978151735296", "/_kdkm/status/706791978151735296", "_kdkm", "귀요미한 쿠도군", "극단적인 여성혐오 사상이 되려 사회 전반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고찰을 불러일으켰다고 생각", "2016-03-07 05:41:53"], ["706790973867630592", "/Sakar1n/status/706790973867630592", "Sakar1n", "Sakar1n", "@_kimsc_ 우리엄마도 페미니스트 싫어한다고 언급했던거 같아요 ㅋㅋ 엄마가 보수적인 면이 있는점도 있지만 확실히 여자들도 싫어하는게 페미니스트임", "2016-03-07 05:37:54"], ["706790748591513600", "/HomewithDuck/status/706790748591513600", "HomewithDuck", "집오리", "그니까 페미니즘을 논하는데 굳이 이론이 필요하고 공부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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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차별을 직접 경험해서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게 되는게 안좋은건강.. 나도 회사에서 여자라고 일배정을 차별받으면서 처음 뭔가 잘못되어있다는걸 느꼈는데", "2016-03-07 03:27:06"], ["706757993581260801", "/r__i__v/status/706757993581260801", "r__i__v", "riv", "여성학 수업 듣고 싶어~ 우리 학교엔 페미니즘 관련된 동아리가 없는 듯 하여 속상함.. 이 썩을 경상도 한남들로 드글드글한 대구에서도 페미니즘 관련 캠페인을 펼치고 운동하고 싶은데욧 ㅜㅜ", "2016-03-07 03:26:51"], ["706757567607918593", "/tiny_wings_/status/706757567607918593", "tiny_wings_", "그랑죠", "@monzneo 내가 이해를 못한걸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살면서 성차별을 당한걸 계기로 페미니즘에 눈을 떠서 여성인권을 주장하게 되었다 뭐 이런 케이스는 많지 않나?", "2016-03-07 03:25:09"], ["706754710506594304", "/K_sharkin/status/706754710506594304", "K_sharkin", "샤킨(재팬포니콘 양일)", "페미니즘책 다 읽고 반납하려 했는데 글자 너무 많아서 재대출 해야겠다 그냥 ._....", "2016-03-07 03:13:48"], ["706753843434946561", "/juber2539/status/706753843434946561", "juber2539", "캐롤러 주버", "늘 남성페미니스트는 존재할 수 있는가? 고민하는데 요새는 존재할 수 없다쪽으로 기울고있음", "2016-03-07 03:10:21"], ["706753685448056836", "/Drdkh_/status/706753685448056836", "Drdkh_", "Silmaluomi", "약간은 딴소리지만, \"진짜 페미니즘\"이나 \"잘못된 페미니즘\"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 특유의 우두머리 침팬지같은 악덕들이 이번에는 페미니즘 딱지를 붙여서 타인에게 똥을 뿌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6-03-07 03:09:44"], ["706753575209213952", "/yulbaeklove/status/706753575209213952", "yulbaeklove", "먼지", "한국에서의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는 욕과 동급인 것 같다.", "2016-03-07 03:09:17"], ["706752395313688576", "/muzaka0/status/706752395313688576", "muzaka0", "백서", "페미니즘이라는 방패 뒤에서 지들 하고 싶은 욕구배설을 맘껏 하는 메갈은 절대로 페미니스트라고 할 수 없다.\n미러링이라는 변명은 퇴색된 지 오래. 본인들의 추악한 면을 지적하면 되려 여혐 종자로 몰아가는 클라스..", "2016-03-07 03:04:36"], ["706750758729940992", "/tiny_wings_/status/706750758729940992", "tiny_wings_", "그랑죠", "@monzneo 그냥 http://blog.naver.com/narmnarm/220476883346 … 이런거 봤을때 여혐이나 페미니즘에 대한 의견은 있으시구나 했던 정도. 사실 저정도도 없는 여자가 훨씬 많거든… “여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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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1 13", "페미니즘을 ㅍ오빠기준에 맞춰야한다는 점에서 그건 씨발 페미니즘이 아닌거에요", "2016-03-08 11:13:13"], ["707237596494102528", "/LesserPanda00/status/707237596494102528", "LesserPanda00", "렛서팬더단  (͒๑´ㅈ`๑)͒ෆ*", "ㅋㅋㅋㅋㅋㅋㅋ 아 뭔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동님 원래 페미니즘 얘기 개마니했는디 작년 여름에도 애니프사들이랑 여성의 낙태권 문제로 키배 떴다구. 지가 뭔디 남보고 니는 이것만 말해라 하구 염병인디요", "2016-03-08 11:12:37"], ["707237577779052544", "/IkemenTsune/status/707237577779052544", "IkemenTsune", "개암! @Garo1 13", "오빠가허락한 페미니즘 올해들ㄹ은말중 최고웃김", "2016-03-08 11:12:33"], ["707237254914125825", "/for4baidu/status/707237254914125825", "for4baidu", "Tangtang", "백인 고학력자 여성 페미니스트는 그 자체로 기득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매스미디어에 영향을 끼쳤다. 그 결과로 대학에서 여성학이 다뤄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로 인해 학문 밖의 소위 \"운동권\" 여/남성 페미니스트와의 괴리가 심해지는 문제점이 생겼다", "2016-03-08 11:11:16"], ["707235660956971008", "/for4baidu/status/707235660956971008", "for4baidu", "Tangtang", "페미니스트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다. 부모의 학대에 노출된 어린이, 저학력의 빈곤한 여성, 젊고 건강한 것이 아름다움이라는 시각에 갇힌 노인, 그리고 성차별주의적인 남자(not 모든 남자)와의 관계에서 벗어났다는 이유로 손가락질 당하는 레즈비언.", "2016-03-08 11:04:56"], ["707234487499759622", "/for4baidu/status/707234487499759622", "for4baidu", "Tangtang", "우익 종교 근본주의자만큼 페미니스트를 악마로 몰아붙이는 집단은 사실 없다.(책 인용) 한편, 해방 신학은 착취당하고 억압받는 집단의 해방이 신의 의지에 대한 헌신을 투사한 핵심적인 신앙 행위라고 본다. <- New!", "2016-03-08 11:00:16"], ["707234405845086208", "/seuil2112/status/707234405845086208", "seuil2112", "빗자루", "친구가 페미니즘 관련 이야기 하는중이라 생각나는 거 하나. 여성복지론을 배우면서 느낀 거였는데 내가 여성 집단상담, 또는 여성상담이 다른 상담과 비교해 특이하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 바로 계몽에 관한 부분이었는데, 지금 가물가물하지만 말하자면", "2016-03-08 10:59:56"], ["707234086847254531", "/mong4ng/status/707234086847254531", "mong4ng", "Mong", "@mong4ng 외국식 페미니즘이 어떤거냐고 물으면 한국의식 페미니즘ㅋ와는 다른 이상적인 무엇을 설명하려고 애쓰는데 해외에 어떤 여성단체가 있는지, 그들이 어떤 지침을 가지고 어떤 구체적인 활동을 하는지는 지 좆만큼도 모르는게 대부분이다.", "2016-03-08 10:58:40"], ["707233936728961025", "/for4baidu/status/707233936728961025", "for4baidu", "Tangtang", "이러한 사회에서 작가가 내놓은 대안: 페미니즘 성향의 학교 설립, 페미니스트가 세운 매스미디어 회사, 대학교 페미니즘 정치학 교육.", "2016-03-08 10:58:04"], ["707233167627804672", "/for4baidu/status/707233167627804672", "for4baidu", "Tangtang", "계급 문제와 인종주의는 페미니즘과 깊이 닿아있다. 이건 나도 막연하게 이해해서 요약 힘들다. 다만 privilege walk의 사례가 생각남.", "2016-03-08 10:55:01"], ["707232414314012672", "/for4baidu/status/707232414314012672", "for4baidu", "Tangtang", "여성의 아름다움은 남성의 시각에 의해 재편되었다. 화장품과 패션 산업에 투자한 자본가는 페미니스트를 싫어한다. 매스미디어는 백인우월주의적인 화장품과 몸매를 홍보한다.", "2016-03-08 10:52:01"], ["707231783167729664", "/for4baidu/status/707231783167729664", "for4baidu", "Tangtang", "페미니스트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만들어지는 것이다.", "2016-03-08 10:49:31"], ["707231695095738368", "/mong4ng/status/707231695095738368", "mong4ng", "Mong", "미국식 페미니즘, 서양식 페미니즘, 북유럽식 페미니즘 들을수록 졸라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 나체 시위하는 사진 퍼다나르며 '캬 국내도입 시급하네요 껄껄껄' 하고 자빠지는 놈들이", "2016-03-08 10:49:10"], ["707231635427577856", "/pyromania_/status/707231635427577856", "pyromania_", "오늘은위아더월드", "페미니즘을 ㅁㄱㄹㅇ에서 배우신 그 분이 피지R에서 스나이핑 한번 당하고 무너지는 거 보면 역시 뭘 배울땐 전문가에게 배워야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링컨 각하의 말씀이 역시 옳다. pic.twitter.com/4o0OvL4UQg", "2016-03-08 10:48:56"], ["707231183986237441", "/for4baidu/status/707231183986237441", "for4baidu", "Tangtang", "페미니즘은 낙태를 옹호하지 않는다. 낙태를 결정하는 여성의 \"선택권\"을 옹호하고 존중한다.", "2016-03-08 10:47:08"], ["707231179066335233", "/mong4ng/status/707231179066335233", "mong4ng", "Mong", "저 칼럼 덧글에서 눈물겹게 외치고 있는 '북유럽식 페미니즘'은 대체 뭘까 정말로 존재하는 개념인지 어떻게든 자국 여성을 깎아내리기 위한 머갈빻은 신조어인지는 차치해 두더라도 여자들이 북유럽산 뭔가를 해주기 바라면 꼬추도 좀 북유럽산으로 줘라 공평하게", "2016-03-08 10:47:07"], ["707230930407071745", "/for4baidu/status/707230930407071745", "for4baidu", "Tangtang", "단순히 여성이 노동에 더 많이 참여한다고 여성의 권리가 신장되는 것은 아니다. 현대 페미니스트 운동 이전에도 여성의 3분의 1은 이미 노동에 참여하고 있었다(책 인용). 여성 노동이 늘어난 것은 세계 경제 침체의 영향이 크다.", "2016-03-08 10:46:08"], ["707229785068478465", "/for4baidu/status/707229785068478465", "for4baidu", "Tangtang", "@zaneunza ㅠㅠ 나치라는 말이 주는 무게를 무시하지 말았으면.. 도대체 페미니스트가 뭘 했길래 그런 칭호를 붙이는지 슬프다ㅠㅠ", "2016-03-08 10:41:35"], ["707229456440504320", "/for4baidu/status/707229456440504320", "for4baidu", "Tangtang", "처음에 등장했던 페미니즘은 백인 상류층 여성이 주도했으며 백인우월주의에 영향을 받았다. 흑인 남성의 투표권 보장으로 인한 백인의 권리를 위협받음으로서 백인 여성은 페미니즘을 이용해 여성의 투표권을 쟁취했다.", "2016-03-08 10:40:16"], ["707228861457543168", "/for4baidu/status/707228861457543168", "for4baidu", "Tangtang", "페미니즘은 제국주의, 백인우월주의, 자본주의, 성차별주의와 반대쪽 노선에 서 있다.", "2016-03-08 10:37:54"], ["707228406799183873", "/3507cash/status/707228406799183873", "3507cash", "Hyeon-Guem", "페미니즘을 나치와 붙여 이야기 하고.. 그거 나빠요 빼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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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Defence_00 @Obliriblipic.twitter.com/N3LpxCNq3k", "2016-03-08 09:52:21"], ["707216527909474304", "/onionfriedlune/status/707216527909474304", "onionfriedlune", "양파튀김", "페미니즘은 존나 내 정신적 보호를 위한. 밖에서 또 존나 끔찍한 여혐 발언 듣고 하루 종일 그거 생각할 때마다 기분 나빠져 버려,,,", "2016-03-08 09:48:54"], ["707216475744968704", "/tuvamdet/status/707216475744968704", "tuvamdet", "투밤뎉", "이건 전체적으론 #공화주의 이야기인데 창작물에 대한 #페미니즘 적 비판과도 연관돼서. 웹툰 등에 대한 불매운동이나 연재 중지 서명운동 등은 '사적 검열'이 아니라, 사상의 자유시장을 보완해 진정으로 다원주의를 지키는 소수자의 시위로 봐야 함.", "2016-03-08 09:48:41"], ["707216406337552389", "/light_gr/status/707216406337552389", "light_gr", "Wk", "계속 이야기하지만 난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단지 사람을 공평하게 혐오할 뿐입니다.", "2016-03-08 09:48:25"], ["707215793683955712", "/light_gr/status/707215793683955712", "light_gr", "Wk", "양심적 병역 거부가 그 호칭때문에 거부감을 갖는 것처럼 \"페미니즘\"이라는 용어도 그 호칭에 의문이 있음.. 근데 양성도 아니고 다성을 논하면서 너님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이야기하면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좀 고민해야할듯.", "2016-03-08 09:45:59"], ["707215555212673024", "/hazakurabeam/status/707215555212673024", "hazakurabeam", "셰리", "좆까라 씨발놈들아. 여자들 말하는 게 맘에 안 들어서 페미니즘 지지 안 한다거나 페미니스트 안 한다는 말을 협박하듯 사용하는 새끼들의 말에는 어떠한 의미도 무게도 없음을 스스로 좀 자각하고 부끄러운 줄 알아라. 너는 좆도 아닌 새끼예요.", "2016-03-08 09:45:02"], ["707215497373167616", "/light_gr/status/707215497373167616", "light_gr", "Wk", "http://www.goham20.com/49085  \n\n뭐.. 그러려니 하는데 1번에서 거르고 싶어졌다.. 내가 꼰대라서 미안한데 페미니즘이라는 말은 떼고 저 이야기를 하면 좋겠다..", "2016-03-08 09:44:48"], ["707215245429747712", "/hazakurabeam/status/707215245429747712", "hazakurabeam", "셰리", "그리고 말 같지도 않고 공부는커녕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개념 검색조차 안 해 본 게 다 티 나는 수준의 개소리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계속 해 대니까 짜증이 나서 욕을 하거나 거칠게 말하면 '오빠가 기분좋을 페미니즘 설득' 을 하라는 요구를 받음", "2016-03-08 09:43:48"], ["707214976360980480", "/tuvamdet/status/707214976360980480", "tuvamdet", "투밤뎉", "여혐 남혐 등가론에 관한 생각. 어떤 페미니즘 운동 조류에 문제가 있을 순 있어도, 체제 내제적 폭력과 저항적 폭력이, 기존의 우위와 차별을 유지하려는 것과 권리의 불평등에 반발하며 평등화를 지향하는 것이 동일선상에 놓일 순 없음. #페미니즘", "2016-03-08 09:42:44"], ["707214739705737216", "/MariAli_Lover/status/707214739705737216", "MariAli_Lover", "마리앨리를 사랑하는 마리앨리", "페미니즘의 한계는 어디인가...", "2016-03-08 09:41:48"], ["707213854036496384", "/fuckinghannam/status/707213854036496384", "fuckinghannam", "다 귀찮은 트페미", "그리고 명자도 여자라고 까지 말라는 년들은 씹치도 과거엔 개념남 이었을 거에양ㅠ씹치도 개념남이 될 수 있을 거에요 까지마세요 이지랄 할듯ㅋㅋㅋㅋㅋ...몰라 씻팔 이쁘고 아름다운 페미니즘은 니네나 하세요 시발", "2016-03-08 09:38:16"], ["707213510036496385", "/tuvamdet/status/707213510036496385", "tuvamdet", "투밤뎉", "#IWD2016 세계 여성의 날 기념으로 이제까지 쓴 페미니즘 관련 정보 전달이나 주장 트윗을 #페미니즘 해시태그 붙여 정리해 보기로. 우선 이건 \"빵과 장미(Bread and Roses)\" 구호의 유래.", "2016-03-08 09:36:54"], ["707213456378695680", "/hazakurabeam/status/707213456378695680", "hazakurabeam", "셰리", "여혐충들 중에서도 제일 좆같은 여혐충은 자기 딴엔 매번 새롭다고 생각하는 논리를 가져와서 페미니스트로서의 내 수준을 증명하려 드는 새끼들인데 지들은 새롭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그런 등신들 한 27명 정도가 거쳐 간 뒤이기 때문에 노잼에다가 짜증까지 난다", "2016-03-08 09:36:42"], ["707212836565454848", "/mr_machosquare/status/707212836565454848", "mr_machosquare", "벅찬 정사각형님", "페미니스트 치맥파티 넘 좋을 것 같네요 페미니스트 가수의 노래를 틀고 수입맥주 싸들고 와서 치킨치킨! 다 같이 술 마시면서 여성혐오적 워딩을 듣지 않는 것 만으로도 최고의 술파티가 될 듯한...", "2016-03-08 09:34:14"], ["707212712225341440", "/s_t_ella2/status/707212712225341440", "s_t_ella2", "쮸뗼라", "@s_t_ella2 그들이 차별당한다 제시하는 증거,,,\n1. 내 외국인 아는 여자가 한국 페미니즘 별로래\n2. 옛날에 비해선 많이 나아졌잖아\n3. 밥 남자가 사잖아\n4. 정수기 물통 남자가 갈잖아", "2016-03-08 09:33:44"], ["707212630432227328", "/allpausedwith/status/707212630432227328", "allpausedwith", "최글리", "아 참 이 책이 <페미니즘 영화이론>입니다 헤헷", "2016-03-08 09:33:25"], ["707212489583255552", "/HANGANGMONSTER2/status/707212489583255552", "HANGANGMONSTER2", "또 헛소리하고있니?라고묻는한강괴물", "평가받는 페미니즘 이라니 ^됫^ \n\n페미니즘은 살기위해 숨을 쉬는 행위와 같다 \n\n숨을 쉬는 행위를 평가하는 건 바보같은 짓이다 \n\n페미니즘이 과격하다 드세다 평가하는건 뭐다 ?\n\n바보인증 ^오^", "2016-03-08 09:32:51"], ["707212471694544896", "/mooncree/status/707212471694544896", "mooncree", "트라이엄플리즘:승리주의", "\"페미니즘 = 인간평등\"  이 쉬운 걸 이해를 못하고 여자전체를 싸잡아 욕하면데이트비용을 안쓰고도 공짜섹스가 굴러들어올 줄 아는 그지새끼들...(그나저나 네이버 댓글쓰기 겁나불편~. 줄바꿈도 안됨.) http://me2.do/xOURoenR ", "2016-03-08 09:32:47"], ["707212195155738624", "/mooncree/status/707212195155738624", "mooncree", "트라이엄플리즘:승리주의", "페미니즘 = 인간평등\n\n이 쉬운 걸 이해를 못하고 여자전체를 싸잡아 욕하면\n데이트비용을 안쓰고도 공짜섹스가 굴러들어올 줄 아는 그지새끼들... http://me2.do/xOURoenR ", "2016-03-08 09:31:41"], ["707212010925064192", "/fuckinghannam/status/707212010925064192", "fuckinghannam", "다 귀찮은 트페미", "시발 욕 많이 썻다고 자제해달라고 고나리해 이쁜 단어 써달라고 고나리해 페미니즘은 그런게 아니다 언니가 알랴주는 페미니즘...씨발 내가 니들보다 페미니즘을 모를까..이러다가 페미혐 생기는 건 아닐까..내가 이상한 건가 짜증난다 시발 도덕잣대", "2016-03-08 09:30:57"], ["707211728975572992", "/fuckinghannam/status/707211728975572992", "fuckinghannam", "다 귀찮은 트페미", "페미니스트 시발 못해먹겠네 지들끼리 고나리 개 쩔어 씨발 일단 닥치고 여성 인권 부터 올리면 될 것이지 다른 인권들 일단 챙겨주세양 그 단어는 안돼양ㅠ꺅!!명자 까지마세요 그래도 같은 여\"자지\" 좆까 씨발..페미니스트가 도덕충인줄 알았으면 안했어 걍", "2016-03-08 09:29:50"], ["707211708926791680", "/mr_machosquare/status/707211708926791680", "mr_machosquare", "벅찬 정사각형님", "제가 한강에서 페미니스트 치맥파티 열면 오실겁네까?", "2016-03-08 09:29:45"], ["707211588755783680", "/bowwow397/status/707211588755783680", "bowwow397", "멍뭉이", "저 가끔 페미니즘 얘기도 할게요~~ 하고 적어놨으면 모를까 이 씹새끼가 슬금슬금 팔로워 모으다가 사전에 없는 삐라를 뿌리니 부랄을 탁 칠수밖에 없는거지 지금 이게 캐릭터봇이 사회정치트윗 싸지르는거랑 뭔 차이냐??", "2016-03-08 09:29:16"], ["707210520714022912", "/creme_pi/status/707210520714022912", "creme_pi", "(슈퍼)메릴리", "페미니즘 이슈에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그게 틀리다고 싸잡아 얘기하고 싶은 것도 아닌데 사람이 잠에서 깨서 살아숨쉬는 동안 정치적이고 사회문제적인 정보만 보려고 사는 것도 아니라는 건 좀 알았음 좋겠다고", "2016-03-08 09:25:02"], ["707210067347505152", "/maroonarae/status/707210067347505152", "maroonarae", "마루나래", "기만당해서 화가 날 수는 있는데 봇계정이 세월호 얘기를 하든 페미니즘 타령을 하든 엑소 영업을 하든. 불쾌하다고 말하고 구독 풀고 끝날 일이지 뭐.. 봇의 본분이 어쩌구 옳니 그르니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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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웃기지도않는 짓하는데 그러면서 본인은 봇주인이 아니니까 자유로운 조리돌림하는거 웃기지도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계정들이 페미니즘에 반감보이는거 한두번본줄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08 08:24:03"], ["707195008655319040", "/petrichor_5/status/707195008655319040", "petrichor_5", "구)황혼", "[아이즈] 페미니스트 북클럽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6030621087261220 …", "2016-03-08 08:23:23"], ["707195000858107905", "/rudophen/status/707195000858107905", "rudophen", "루도펜한", "@Xena_PSI 근데 페미니즘 퍼뜨리는 게 문제 있는 부분인가...\n\n유머봇이 저러는 게 문제란건가여", "2016-03-08 08:23:21"], ["707194658489630721", "/hoonyang_C/status/707194658489630721", "hoonyang_C", "하루카 엉덩이 맛있어", "페미니즘은 당연하게 말 그대로 비정상적이었던것을 정상으로 돌려놓는것인데\n뭔가 그걸로 구분 짓거나 하는것 같아서 가끔 어떤 글 볼때마다 기분이 좀 그럼\n물론 내 생각이 틀릴수도 있음", "2016-03-08 08:22:00"], ["707194575966765056", "/otlcu/status/707194575966765056", "otlcu", "[본계]Kirstin0913", "내 탐라는 페미니스트만 보인다", "2016-03-08 08:21:40"], ["707194181135929344", "/deogi_o3o/status/707194181135929344", "deogi_o3o", "덕이", "페미니스트가치관<<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좀 퍼트리면안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즘은 사절이고 휴머니즘은 당연하지ㅎ 하는애들 너무웃기고요ㅋㅋㅋㅌㅌㅌㅌㅌ", "2016-03-08 08:20:06"], ["707193862503006208", "/button2357/status/707193862503006208", "button2357", "김벝꽃엔딩", "페미니스트에 너무 반감가진사람이 많넹", "2016-03-08 08:18:50"], ["707192142951686148", "/ziihiion_bot/status/707192142951686148",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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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나의여성영웅 미 실험 영화의 대모 마야 데렌. 아케르망보다도 먼저 시스템의 폭력성을 고발한, (아마도) 영화사상 최초의 여성 페미니스트 시네아스트. pic.twitter.com/dKsm2nyW40", "2016-03-08 00:28:54"], ["707075353169113088", "/gj_0000/status/707075353169113088", "gj_0000", "겨진", "사이트 만들어서 미러링하고.. 여혐의 존재를 대자보로 설명하고.. 너무나 과격한 페미니즘인것이다..(코비적) 얼마나 섬세하게 만들어져있는건가 남자들의 마음은.. ㅋㅋㅋ 한번도 상처받은적 없는것처럼! *파들파들*", "2016-03-08 00:27:55"], ["707074472465948673", "/2016_52/status/707074472465948673", "2016_52", "KAL", "@gyomi_yami 동아리가 짱이지말입니다,, 건전하고 페미니즘공부하고 퀴어이론공부하고 인권운동하고 학술교류하고 친목하고 타지&근처 지역 동아리랑 연합하고", "2016-03-08 00:24:25"], ["707073409021136896", "/gj_0000/status/707073409021136896", "gj_0000", "겨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격한 페미니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키킼....", "2016-03-08 00:20:12"], ["707071474650099713", "/dolloless/status/707071474650099713", "dolloless", "낭랑", "@dolloless 그리고 다음세대에 맡길수밖에...ㅠㅠ 사실 나도 남자들에 대한 반발심만 있었지 페미니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는데 메갈리아와 트위터 덕분에 더 관심갖고 알아보고 지지하게된것같다 메갈 행보는 아쉬웠지만 그점은 고마움",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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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rvoir_fox_/status/707066840724295680",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나의여성영웅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혁명에 있어서나 운동에 있어서나 문학에 있어서나 언제나 사상적 선구자였던 위대한 페미니스트. 우리가 아는 맑시스트-페미니즘 이론은 대부분 엥엘스가 아닌 그녀의 산물. pic.twitter.com/M5adOQdUeD", "2016-03-07 23:54:06"], ["707066832293797888", "/ROANARC/status/70706683229379788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내가 좌빨에다가 페미니즘 '뭐시기' 하는 줄 알면 난리 날듯", "2016-03-07 23:54:04"], ["707066231119974404", "/Z____Sch/status/707066231119974404", "Z____Sch", "[시연온/화1] 지나슛/으느스므", "여성학회에 몇 년 있었지만 학회 내부에도 안티페미니스트같은 남자애들 있었고 딱히 개선되지도 않음. 그냥 거기선 페미니스트들과 여성학이 뭔지 궁금은 한 애들과 술 먹고 잘못 온 안티페미니스트들이 서로와 같이 사는 법을 배웠는데 그 정도만으로도 괜찮았다.", "2016-03-07 23:51:40"], ["707066144369184770", "/popprecure/status/707066144369184770", "popprecure", "popp", "ㅁㄱ의 케이스만 봐도 답나오지만 페미니즘 구호만 건다고 다 옳은 행동을 하는게 아니다\n그런데도 자기교정보다 걸려있는 구호가 더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은 실제 성평등이란 이슈를 중요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나는 피씨한 사람'이라는 환상이 좋은거지", "2016-03-07 23:51:20"], ["707064882647015426", "/Yoonma/status/707064882647015426", "Yoonma", "민혁", "소위 트위타발 페미니즘 뭅먼트가 일어나기 한참 전 부터 일베 분석은 있었고, 대부분의 분석이 계급적 좌절로 인한 약자 혐오를 언급하고 있었음. 그땐 여혐=일베 공식이 있었을 수가 없지. 실체 없는 '여혐'이란 레토릭이 쓰이기 시작한지 얼마나 됐더라?", "2016-03-07 23:46:19"], ["707064217015164928", "/ehaksa/status/707064217015164928", "ehaksa", "이학사", "“보부아르가 평등 중심 페미니스트였다면 이리가레는 차이 중심 페미니스트이다. 쟁점은 신체와 성의 차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n- <서양철학사>(군나르 시르베크, 닐스 길리에 지음) 중에서 pic.twitter.com/WbNFq6t7iy", "2016-03-07 23:43:40"], ["707063339910713344", "/gowild_goloud/status/707063339910713344", "gowild_goloud", "윤진", "자신은 페미니스트지만 여성우월주의적인 시각을 가진 페미나치들은 경멸한다는 버러지들이 자주 보인다.적당하게 7:3또는6:4 정도의 비율로 평등하고 싶은 사람들.이들에겐 여성이 자기 경험을 말하는 행위 자체가 폭력이다.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의 바뀐 버젼.", "2016-03-07 23:40:11"], ["707063315235639296", "/Reservoir_fox_/status/707063315235639296", "Reservoir_fox_", "그냥저냥 ㅇㅏ랑", "#나의여성영웅 샹탈 아케르망. 벨기에 출신의 아우슈비츠 2세대 시네아스트. 질서정연한 시스템의 폭력성을 테마이자 스타일로 삼은, 영화를 페미니즘적으로 만드는 데 평생을 바친 선구자. pic.twitter.com/XptmsfYDx8", "2016-03-07 23:40:05"], ["707062724249792513", "/DevilsGotcha/status/707062724249792513", "DevilsGotcha", "호수의 심연", "여성의 날 기념 장미는 처음 받아본 것 같은데 생일선물 만큼이나 기분이 좋았다. 생일선물이 자연인인 나의 존재가 축하받는 기분이라면, 여성의날 장미는 페미니스트이자 여성 노동자로의 정치성과 정체성을 지닌 사회적 인간인 내가 존중하고  축하받는 기분.", "2016-03-07 23:37:44"], ["707062072605958145", "/SePhasis/status/707062072605958145", "SePhasis", "스테르나", "그리고 둘째로 남성으로서 페미니즘을 지지해야 할 이유에 대해 쓰셨는데... 아, 이 부분은 굳이 리트윗하진 않겠음.", "2016-03-07 23:35:09"], ["707061710922735616", "/_sa_tang/status/707061710922735616", "_sa_tang", "공부 좀 해라 사탕", "페미니스트를 왜 여성우월주의자라고 생각하지. 평등을 외치는 사람한테 왜 역차별이라느니 남혐이라는 발을 갖다 붙이지???? 걍 평등하자고. 사람 대 사람. 맨투맨으로 얘기하자고. 남자랑 여자 말고. 왜케 말을 못 알아먹어???", "2016-03-07 23:33:43"], ["707060952571596801", "/_dispo_/status/707060952571596801", "_dispo_", "동물프사", "\"페미니즘을 정치적 참여라기보다는 생활방식의 선택이라고 여기겠다는 생각은 페미니즘 운동의 계급 특성이 나타난 것이다. 페미니즘을 대안적 생활방식과 동일시하는 여성 대다수는 대학교육을 받은 중산계급 출신의 미혼이거나, 학생인 경우가 많다.\"", "2016-03-07 23:30:42"], ["707060358918242304", "/JJung_frog/status/707060358918242304", "JJung_frog", "쩡개구리", "국제앰네스티 X 김보통\n\n세계여성의 날 기념 페미니즘 머그!\n인기 만화가가 디자인 참여 및 사용도!!ㅋㅋ\n\n일시후원으로 머그컵 받고!\n이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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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asis/status/707058955109801984", "SePhasis", "스테르나", "여성주의/페미니즘이란 용어가 가지는 모호함 <- 확실히 수긍이 가는 지점. 지지자고 반대자고에 관계없이 해당 이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거나, 혹은 깊게 알아볼 의지가 없는 일종의 '행인'들에게 분명 명확하게 그 의미가 다가오는 작명 센스는 솔직히 아님", "2016-03-07 23:22:46"], ["707058434244345856", "/megalgag/status/707058434244345856", "megalgag", "메갈유머", "가가페미니즘에서 가사도 안 하고 돈도 안 벌고 죄의식도 없는 놈팽이 남편한테 착취당하는 돈 잘벌고 집안일하는 여자(교수나 전문직에도 많다고. 한국하고 똑같네. 그래도 한국은 의사인 아내들은 애 데리고도 이혼 잘 하더라)들에 이어서...", "2016-03-07 23:20:41"], ["707058266971381760", "/LyocamyCircular/status/707058266971381760", "LyocamyCircular", "료밍P@요리타 요시노에게 성우를!", "@sinbee_S2_yuki 그래서 뭐 인기많은 페미니스트가 되기 위해/그냥 피상적인 섹스 이야기가 하고 싶어서 수업 들으러 왔다는 걸 당당하게 수업중에 내뱉는 일이 정말로 있나… 같은 의문도", "2016-03-07 23:20:02"], ["707057978264817664", "/HaxenHammer/status/707057978264817664", "HaxenHammer", "대뇌찌질", "안철수 뭔가 여성학 강의 첫 시간에 들어가서 내가 그릇된 페미니즘을 변혁해보이겠어 하며 전의를 불태우는 남자 신입생 같드....", "2016-03-07 23:18:53"], ["707057379011997696", "/sinbee_S2_yuki/status/707057379011997696", "sinbee_S2_yuki", "[또 히나타한테 치인] 신비/シンビ", "요새 페미니즘 수업 들으면서 답답해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저 고등학생 때는 남성은 혼전순결 안 지켜도 되지만 여성은 지켜야한다고 말하는 여학생들이 70%였어요 하핫", "2016-03-07 23:16:30"], ["707057280965943297", "/24ampmpst/status/707057280965943297", "24ampmpst", "°˖✧낮밤✧˖°", "페미니즘이 실천의 학문이라는게 너무 와닿는게, 하나도 몰랐던 시절에는 내가 당하는게 성희롱인지, 그냥 성적인 농담인지도 몰랐다. 점차 페미니즘이 뭔지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나도 많이 바뀌었다. 저항할 줄 알게 되었다. 화낼 줄 알게되었다.", "2016-03-07 23:16:06"], ["707056946906402816", "/YoukuYoukubeam/status/707056946906402816", "YoukuYoukubeam", "돈아끼자 메추라기", "오오.. 페미니스트라는 말을ㄹ 없애고 성차별주의자 괜찮다..", "2016-03-07 23:14:47"], ["707056672007520257", "/SePhasis/status/707056672007520257", "SePhasis", "스테르나", "음 미스티님이 어제 페미니즘에 대해 쭉 글타래를 남겼는데 이제 봤네", "2016-03-07 23:13:41"], ["707056496392015873", "/kimmj4849/status/707056496392015873", "kimmj4849", "이구역의미친년은바로나여행자별이야", "남자들이 페미니즘이라는것에 대해 받아들일 생각없이 어떤 목적을 갖고 나 페미니즘이야하면 진심 병신같다\n걔들 머릿속에는 자기랑 자는 여자밖에 없잖아 지나가는 여자나 수업듣는 여자나 다 자기 밑에 깔고싶어하는 그런 병신...;;", "2016-03-07 23:12:59"], ["707055837718585344", "/slayers2015/status/70705583771858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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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hee_ahn_", "Akhee Ahn", "@akhee_ahn_ 이들이 메갈리아를 악마화하고 공격하는 이유는, 생각외로 별거 없었음. 그 행동 자체가 유희이기 때문임. 바른 페미니즘이라던가, 어떤 혐오도 반대한다던가 하는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지만, 그냥 키배의 일환이지 아무 의미 없었음.", "2016-03-07 22:27:50"], ["707044946180595712", "/dd22ee22dd/status/707044946180595712", "dd22ee22dd", "재키진짜왜하지", "내가 아는 과격한 페미니즘 운동 : 투표권 안 준다고 관공서 불태움", "2016-03-07 22:27:06"], ["707044662570135552", "/hoho_beakbal/status/707044662570135552", "hoho_beakbal", "로마식 바지", "#나의여성영웅 번역가 김명남님. 진화론 관련 과학 서적을 통해 접하게 되었는데 최근에는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를 번역하셨어요. 번역가를 믿고 읽는 번역서.", "2016-03-07 22:25:58"], ["707044393044168704", "/seaotter_b/status/707044393044168704", "seaotter_b", "Seaotter B", "\"흑인 여성이 포착한 백인 중산층 여성 중심의 페미니즘 \n백인이 만든 [헬프]는 공상과학영화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싶다!\" http://www.yes24.com/24/goods/24807652?scode=032&OzSrank=1 …\n\n음 이 책은 트위터 베스트셀러가 될 것 같은 예감", "2016-03-07 22:24:54"], ["707042860428726272", "/seemswicked/status/707042860428726272", "seemswicked", "bluestocking", "언제까지나 힘쓰겠다. 21세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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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진짜왜하지", "페미니스트는 남성중심의 사회관념을 부정하고 여성평등을 지향하므로 혼전순결을 반대하고 프리섹스(ㅋ)를 찬성하는게 아니라 여성의 성적 자기 결정권을 인지하는 사람이므로 페미니스트니까 나랑 섹스하자는 니 같은 찌질이랑 안자겠다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찐따야", "2016-03-07 21:39:06"], ["707032332578873346", "/Gan_Zi_/status/707032332578873346", "Gan_Zi_", "간지포풍", "근데 여혐을 남혐으로 승화시키겠다는 발상은 도대체 어디 테러리스트의 발상이신지?\n헬조센꼰대 아재나 인성쓰레기인 여혐하는 새끼들을 공격해야지... 한강에 뺨 맞고 종로에서 승질내는 양반들이 페미니스트라니 과분한 칭호 아닙니까", "2016-03-07 21:36:58"], ["707031712711086080", "/cccaillou/status/707031712711086080", "cccaillou", "noctambule", "\"방송사 예능국 PD A씨는 “요새는 프로그램 방송 중 ‘실톡’이나 SNS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욕을 먹으면 다음 주 방송에 피드백을 자체 반영한다” 한국일보“#나는 페미니스트다” 뜨거운 바람이 분다 http://www.hankookilbo.com/m/v/b96749779b244de0b1d8d6157d95c052 …", "2016-03-07 21:34:30"], ["707030754014834688", "/dd22ee22dd/status/707030754014834688", "dd22ee22dd", "재키진짜왜하지", "@roll_bear 페미니즘에는 1도 생각이 없지만 혼전순결은 구시대적 사고니까 페미니스트는 프리섹스를 해야한다고 하는 남자들이 시공간을 초월해서 많더라구요... 말이 프리섹스지 나랑 자자 이거던데", "2016-03-07 21:30:42"], ["70702963528906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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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룸쟁이", "\"제가 자랄 때는 문화 전반적으로 젠더 선입견이 팽배했어요. 페미니즘이 중요한 이유죠. 왜냐면 페미니즘은 누구나 그들의 여성스러움을 경험하고 그 여성스러움의 힘을 이해하는 거니깐요\" pic.twitter.com/eMOadahGXt", "2016-03-07 21:04:54"], ["707023712743100416", "/FubukiTenma/status/707023712743100416", "FubukiTenma", "정신차려 텐마야", "와 저 페미니즘 머그 갖고싶다..", "2016-03-07 21:02:43"], ["707023626218840064", "/blueisme9/status/707023626218840064", "blueisme9", "거울속의나는블루", "@blueisme9 대부분 심리학 관련 책이지만 나중엔 페미니즘을 다룬 서적이나 문학도 해보자고 이야기 해야지", "2016-03-07 21:02:23"], ["707022977183776768", "/distancier/status/707022977183776768", "distancier", "G", "사회에 진출해서 직업적 성취를 이루고 각 분야에서 남자들보다 앞서 나가는 여성들은 여러 분야에 포진해 있지만, 그들이 페미니즘의 이름 안에 다 같이 묶이진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이런 무브먼트에 참여하면 화력이 더 커질 텐데.", "2016-03-07 20:59:48"], ["707022764050219008", "/nadongg/status/707022764050219008", "nadongg", "hWAN", "[아이즈] 페미니스트 북클럽 http://fb.me/7eENB8KO5 ", "2016-03-07 20:58:57"], ["707022346360459264", "/inding17/status/707022346360459264", "inding17", "투명망토와집요정", "학교에 페미니즘수업있으면좋겠다",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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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페미니스트>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434938 …pic.twitter.com/tVoeiLVPSz", "2016-03-07 20:23:25"], ["707013742731472896", "/SHK_rore/status/707013742731472896", "SHK_rore", "로레밍( •̀ .̫ •́ )✧", "@SHK_rore 내탐라에 우테나좋아할사람 많은데....페미니즘이슈가 핫하게 떠오르는시대에 시대를 앞서간 페미애니 우테나 봅시다", "2016-03-07 20:23:06"], ["707010556952088578", "/khw978911/status/707010556952088578", "khw978911", "곰젤리", "페미니즘에 관심이 없는 건 아닌데 수업듣기는 좀 무섭다..", "2016-03-07 20:10:27"], ["707010172158287877", "/sexwork_bot/status/707010172158287877",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 추방 이론 역시 매춘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매매춘 추방 이론의 가설이 여성 혐오주의라는 서구의 뿌리 깊은 철학적 사유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의 추방 이론은 기존의 남성 위주의 정책이나 이론과 다를 것이 없다", "2016-03-07 20:08:55"], ["707007863428763648", "/izemag/status/707007863428763648", "izemag", "ize magazine",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은 20세기가 낳은 가장 뛰어난 작가 중 한 명이 뚜렷한 의도를 가지고 써내려간 명백한 페미니즘 선전문이자 행동 강령이다. 당연히 심장이 뛸 수밖에. - 와조 \n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6030621087261220 …", "2016-03-07 19: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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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ette", "쓸쓸하게 잠들기 전(살짝 웃음) 오랜만에 영치 미녀 근황 찾아봤다. 페미니스트답게 세계여성의날 즈음하여 열일하셨다는. 내가 이 언니 당수되는 건 보고 죽어야 할 텐데... \n(도버해협을 바라본다) pic.twitter.com/egAfAScvxm", "2016-03-09 11:55:31"], ["707610204007825408", "/despates/status/707610204007825408", "despates", "Momo",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를 읽고 있다. 조금 충격적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다 맞는 말이라서. 이게 이제서야 책으로 정리되어 내 손에 있는 게 놀라워서.", "2016-03-09 11:53:14"], ["707610149595140096", "/Buverie_/status/707610149595140096", "Buverie_", "마비노기하느라 뜸한 宴煙酒", "뭔가 트위터에서 말하면 당연하고 옮바른 것을 밖에서 야기하면 여자편든다 페미니스트 나셨네하는데.....난 그저 '옮바른'말을 할뿐인데 그게 어찌 누구의편인건가", "2016-03-09 11:53:01"], ["707606023830249474", "/7outro/status/707606023830249474", "7outro", "주토피아500만도갑시다+1", "좆같은색히들 좆탱이 터트릴 소리 씨부리는거 볼바엔 넷플릭스에서 좆터트리는 스릴러 고어물을 보겠다 그게 더 페미니즘하다는 아이러니 ㅋㅋㅋ", "2016-03-09 11:36:37"], ["707604760845623296", "/fastloveDEOKU/status/707604760845623296", "fastloveDEOKU", "금사빠덕후", "@saturn_4 그부분 애써 무시 중이지만 여러번 대사쳐서 넘 옥의티8ㅛ8 모든 남캐가 한남발언하는갑다..(과학수사캐)했는데 이재한이 페미니즘사기캐라 다른 남주 박해영과 더 비교되는 듯ㅠ 그래도 발언할때마다 차형사님이 사이다 바로 멕여버리니 위안..", "2016-03-09 11:31:36"], ["707602500614885376", "/NV_toxin/status/707602500614885376", "NV_toxin", "톡신", "나라는 사람은 레즈비언에 페미니스트이니 호모포빅하시거나 이념이 좆지 않으신 분들은 알아서 블락해주시길 바랍니다. 안 말림. 그러라고 있는 기능임.", "2016-03-09 11:22:37"], ["707601133221445632", "/nooneelselikeu/status/707601133221445632", "nooneelselikeu", "똥",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어 했으면서도 가부장적인 사회안에 익숙해져 그 모습을 놓지 못했던 나를 도와주는 좋은 사람. 그런 사람 옆에서 '여자'가 아니라 '사람'이 되어가는 내가 참 좋다.", "2016-03-09 11:17:11"], ["707599278919692288", "/whuchuneediz/status/707599278919692288", "whuchuneediz", "prozak", "@0bscura5 지라고 판단 할 수는 있곘지요.민주당지지자들 중에 각 이슈에대해 노동당 당원들보다 더 전향적일수도있구요. 페미니즘 현안을 대하는거랑 당내의 여성주의적 가치관은 별개일수있어요.저는노동당이 뒷면에서 어떤당보다 더 여성주의적이라고하는거구요", "2016-03-09 11:09:49"], ["707599056436985856", "/leetheranu/status/707599056436985856", "leetheranu", "ㅇㅌㅎ", "시헤남 된 이로서 될 수 없는 유일한 것 -> 페미니스트 라니 개이득!^~^", "2016-03-09 11:08:56"], ["707598867215167490", "/4everShinsuke/status/707598867215167490",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6-03-09 11:08:11"], ["707598606061076481", "/TakechiHenpeita/status/707598606061076481",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3-09 11:07:08"], ["707597063471497217", "/Drdkh_/status/707597063471497217", "Drdkh_", "Silmaluomi", "원한다면 페미니즘과 트페미를 싫어하는 이유를 두어 시간 더 적어내려갈 수도 있겠지만 내일도 일해야 되니까 이 정도로. 결론만 말하자면, 이 사회와 너에게 필요한 사상이라고 해서 나에게까지 필요하진 않고 트위터 안에서는 씨발 좀 작작 해라.", "2016-03-09 11:01:01"], ["707596562034065413", "/inhy/status/707596562034065413", "inhy", "알파고", "7년전쯤 공부 시작했을때 페미니즘적 국제정치라고 해서 여성이 국제정치를 맡으면 세계가 평화로워질거라고 가설처럼 나왔던 거로 기억하는데... 그동안 국제정치가 너무 남성적 언어로 이뤄져서 전쟁이 빈발하고 전쟁나면 가장 먼저 피해를 입는 건 여성이라...", "2016-03-09 10:59:01"], ["707596140334551041", "/Drdkh_/status/707596140334551041", "Drdkh_", "Silmaluomi", "그쪽이야 잃어버린 자아를 찾고 남성 중심 사회에 대항하기 위해 그 사상이 필요하다는 건 뭐라 할 생각이 없지만, 나는 그 사상 옆에 있으면 감정적으로나 사회경제적으로나 매우 불행해집니다. 페미니즘이 얼마나 옳은 사상이든지간에 이건 확실함.", "2016-03-09 10:57:21"], ["707595806853836800", "/sema1109/status/707595806853836800",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cherryybean 여성에 대한 이익? 당근 저도고려해요\n\n더 안타까운건, 오히려 소수의 여성'계'때문에 다수의여성들이 피해보고있었다는사실. 그래서 인자는 일본이나 영국등 선진국에서 여자들이 앞장서서 페미니즘을 비난하고있는 풍경을 심심찮게볼수있는것", "2016-03-09 10:56:01"], ["707595523729952770", "/choirmoi/status/707595523729952770", "choirmoi", "choir_moi", "알라딘에서 페미니즘 머그를 샀더니 책 두 권이 따라왔다. pic.twitter.com/gUuZ0IxVtk", "2016-03-09 10:54:54"], ["707594578363158529", "/CC_GANG_/status/707594578363158529", "CC_GANG_", "캐롤캐롤 ¥양갱¥", "10. 요새 페미니즘 관련 이슈가 뜨면서 아무래도 레즈비언이다보니 관련 질문 가끔 받는데 사실 페미니즘에 대해 깊게 아는 편은 아닙니다.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하기에도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난다면 꼭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2016-03-09 10:51:08"], ["707594530153848832", "/Drdkh_/status/707594530153848832", "Drdkh_", "Silmaluomi", "내가 페미니스트인 당신 말을 이성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백프로 동의하게 되면 나는 내 경험과 과거와 성별과 자아에 대해 아무것도 긍정할 수 없는 깊은 우울에 봉착하게 될 것이 매우 뻔한걸.", "2016-03-09 10:50:57"], ["707594021162463232", "/Drdkh_/status/707594021162463232", "Drdkh_", "Silmaluomi", "나 개인적으로도 페미니즘은 내 첫번째 우울증을 매우 악화시킨 전력이 있는 사상이다보니 그걸 내 귀에 꽂아넣으려고 지랄 발광을 떠는 트페미에 대해 별로 좋은 감정이 들 리가 없다... 같이 지랄하기도 피곤해서 보이는 대로 차단하지만.", "2016-03-09 10:48:55"], ["707592627617595392", "/whuchuneediz/status/707592627617595392", "whuchuneediz", "prozak", "그니까 민주당을 지지하는 페미니스트들은 민주당에 여성주의적 희망을 봐서가아니라 다른 현실적인면에서 나름 매력이 보이니까 지지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민주당이 노동당이나 정의당보다 더 여성주의에 적극적인 정당인건아니죠 ㅎㅎ", "2016-03-09 10:43:23"], ["707592029350469632", "/whuchuneediz/status/707592029350469632", "whuchuneediz", "prozak", "여튼 아까 말한 그런 면에서, 노동당이 비 여성주의적이다 반여성주의적이다하는 판단은 걍 안일하거나, 모르고하는소리임. 여성주의가 외려 커져서 당내의 어떤 전제가아니라 지향이 될 수준은 아니었기에 페미니스트 활동가들 중 상당수가 그당에 회의적이거나", "2016-03-09 10:41:00"], ["707592020953579520", "/kwakyangkaeng/status/707592020953579520", "kwakyangkaeng", "곽은갱", "소수자의 소수는 머릿수가 아닌, 권력의 주변부를 의미합니다. 여자가 세상의 반이고 LGBT가 그리 많은데 무슨 소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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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생님이 맡고 계셔. 아마 내가 기억하기로는 언니가 술 엄청 잘 드신다고 했던 그분ㅋㅋ 암튼 쌤이 곧 내실 저서의 근간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되는 수업인데 아이러니~ 긍정~ 희극~ 요런 거 함!", "2016-03-09 09:44:11"], ["707577052141002752", "/mojito1717/status/707577052141002752", "mojito1717", "모히또", "알라딘 페미니즘 도서 한번 더 사고싶은데 머그컵 또 받고싶은데ㅜㅠ 이번달 돈 아껴야해서 아쉬웡", "2016-03-09 09:41:30"], ["707574880657481734", "/dlddu_gkekg_/status/707574880657481734", "dlddu_gkekg_", "「동결이라고 쓰고 논다」읋", "@SN_bowwow 큐ㅠ큐큐ㅠ뉴ㅠㅠㅠㅠㅠㅠ페미니스트? 누구에나 친절한....(신청서에 적혀있던것 같다...) 그렇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쇼호군ㄴㄴ도 막 챙겨주고싶구ㅠㅠㅠ가끔씸 보듬보금해주고싶엄ㅅ어요ㅠㅠㅠㅠㅠㅠ", "2016-03-09 09:32:52"], ["707573686434271232", "/vvooop/status/707573686434271232", "vvooop", "포켓몬 트레이너 블부", "@1_M_O_L 나는 페미니스트다 살거야", "2016-03-09 09:28:07"], ["707571949958930432", "/BBIG_0818/status/707571949958930432", "BBIG_0818", "[동결] BBIG(빅)", "페미니스트 관련글도아니고 여자가 받는 부당함?? 따위의 것들(실제 방송사례)를 캡쳐한걸 좋아요 누른게 고나리먹을짓인가여 ㅇㅅㅇ", "2016-03-09 09:21:13"], ["707570895749910529", "/whuchuneediz/status/707570895749910529", "whuchuneediz", "prozak", "요새 근데 생각하는건 그 운동권적,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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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 정태씨는 지금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순간입니다.", "2016-03-09 05:54:56"], ["707519910700711936", "/syheo1004/status/707519910700711936", "syheo1004", "(반동결)북서문으로 웨이아웃", "페ㅁㅣ니즘 페미니슽트를 존나 아무데나 다 갖다붙옄ㅋㅋㅋㅋㅋ여성학을 배우는 이유가...어째...정말...\n좆의 숙주들인가...불쌍하다...", "2016-03-09 05:54:26"], ["707518200540311552", "/pneumas/status/707518200540311552", "pneumas", "LeeSangbong", "@JeongtaeRoh 7)아무 것도 모르는데..무슨 페미니즘이니 인권이니 해방이니 종합적사고니 그런 것이 나올까요? 가능하겠어요? 절대정신 나 이상봉 수준에선 가소로운 것이지라. 이 세상 모든 인문사회 고등 지식이라는 것이..가소로운 거죠.", "2016-03-09 05:47:38"], ["707518043807584257", "/redgari1/status/707518043807584257", "redgari1", "Secret Agent", "페미니즘은 더 위험해져야 한다 - 백영경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문화인류학http://weekly.changbi.com/?p=6868&cat=3 ", "2016-03-09 05:47:01"], ["707517503149178880", "/pneumas/status/707517503149178880", "pneumas", "LeeSangbong", "@JeongtaeRoh 6)떠들어도, 우선 정태씨가 읽는 그 페미니즘이니 뭐니 책 쓴 인간들이 여성과 페미니즘에 대해 뭘 알겠스요? 그 따위 책이나 읽고 떠드는 정태씨에게 무슨 사고력과 종합력, 비판적 사고가 있을까요? 세상과 삶, 인간에 대해 아무", "2016-03-09 05:44:52"], ["707517428700348416", "/StarseekerPD/status/707517428700348416", "StarseekerPD", "입에트이타칠", "누군지도 모르는 분이지만 참새님 글읽다가는 종종 스크롤을 올려 작성자를 찾아볼 때가 많던 것 같다. 모두 셀프 확인좀 ^^ 남자페미니스트vs친페미니즘남성 // 당신은 페미니스트가 아닐 수 있다 - 고함20 http://www.goham20.com/49085 ", "2016-03-09 05:44:34"], ["707516976696954880", "/itskoomark/status/707516976696954880", "itskoomark", "Koo Mark", "아니 본인 sns에 본인 누드 셀카 본인이 직접 올리겠다는데 페미니즘적 의식이 왜 필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09 05:42:46"], ["707516839841017858", "/pneumas/status/707516839841017858", "pneumas", "LeeSangbong", "@JeongtaeRoh 5)또 설사 뭐라 한들 그게 상대에게 씨알이라도 먹혀 들겠스무니까?ㅠ 세상은 형식적 논리로 설득히 먹혀드는 것도 아니고..ㅠㅜ 바로 이 점에서 정태씨는 논객의 자격도 자질도 없다는 겁니다.아무리 책을 읽고 무슨 페미니즘이니 뭐니", "2016-03-09 05:42:14"], ["707515246336823297", "/Nec092/status/707515246336823297", "Nec092", "Nec Unchained", "진짜 다른건 몰라도 유비소프트 AAA 게임중에선 가장 페미니즘적인 회사일듯. 불란서락 ㅡ런가..", "2016-03-09 05:35:54"], ["707512067863896065", "/saitsori/status/707512067863896065", "saitsori", "사잇소리", "나는 #성소수자 지지자이자 페미니스트로서 http://rainbowvote.org/declare  #유권자선언 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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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ne", "페미니스트로 살아 볼 생각 있으신가요? #페미니스트 홍혜은 기자 http://omn.kr/i114 ", "2016-03-09 05:01:17"], ["707505456634208257", "/Seoul_mia/status/707505456634208257", "Seoul_mia", "서울 미아", "탐라의 자동 트친 정리방법\n1. 페미니즘 트윗을 RT해간다\n2. 정치 트윗을 RT해간다\n3. 자신은 AxB 커플링만 민다고 말한다\n자, 이렇게 쓰면 여러분 탐라의 팔로잉-팔로워들이 많이 준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16-03-09 04:57:00"], ["707504865371553792", "/onkitten/status/707504865371553792", "onkitten", "모드", "여성학... 책이 ... 이렇게 많다니... 밀양은 대여섯권 있었다... 오르비에서 왜 여대는 아직 존재하냐고 페미니즘도 공학에서나 제대로 할수있는거고<- 이랬던 애 생각남", "2016-03-09 04:54:39"], ["707503117512736768", "/ja1128ly/status/707503117512736768", "ja1128ly", "리잌!!!듘켘어아!!!냨냨!(주의)", "01년9월8일 여자 리드케 입니다!!! \n가팁을 위주로 덕질을 하며 언텔과 존잘러 분들을 팝니다*-* \n절때 무섭지도 딱딱하지도 않으니..마구 다가와요!\n\n*저는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페미니즘 입니다. pic.twitter.com/AJPHRIc5T8", "2016-03-09 04:47:42"], ["707502258968080384", "/ja1128ly/status/707502258968080384", "ja1128ly", "리잌!!!듘켘어아!!!냨냨!(주의)", "01년생 9월8일 여자 리드케라고 합니다!\n가팁을 위주로 파고 그 외에 언텔이나 존잘러 팝니다*-* 손그림과 매우 가끔 그리는 컴그림을 드립니다!!\n\n*저는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페미니즘 입니다. pic.twitter.com/bfOotCtGXo", "2016-03-09 04:44:17"], ["707499389095272448", "/ROANARC/status/70749938909527244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사스가 무뇌아적 페미니즘의 창시자 김태훈 ㅋㅋㅋㅋㅋ", "2016-03-09 04:32:53"], ["707496419624509440", "/jojoskida/status/707496419624509440", "jojoskida", "☆이흐☆", "아 페미니즘 세미나 열고 싶은데 하면 우리 단과대의 모든 마초들이 달려올듯 ㅋㅋㅋㅋ존나 재밌겠다 드러나지 않았던 학교의 병신들을 구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16-03-09 04:21:05"], ["707495364413095936", "/makenaide1234/status/707495364413095936", "makenaide1234", "친구없음", "페미니스트는 죄다 못생겼다 vs 한남충들은 전부 6.9cm다\n\n세기의 승자는 결국", "2016-03-09 04:16:54"], ["707495215414706176", "/megalcapture/status/707495215414706176",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추천글)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묵살하는 6가지 싸구려 방식 #메갈리안\nhttp://www.megalian.com/data/39463  \n원글\nhttp://blog.ohmynews.com/feminif/531890  #auto", "2016-03-09 04:16:18"], ["707494114141442049", "/ziihiion_bot/status/707494114141442049",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6-03-09 04:11:56"], ["707492752913616897", "/tankja/status/707492752913616897", "tankja", "시민정치마당", "라디아 님이 국회의원 예비후보 남인순(南仁順)에 대해서 \"민통당 ‘페미니스트’ 의원 남편은 '사기꾼'?http\" 라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 시민정치마당 \nhttp://cpmadang.org/comment/1161#comment-1161 …", "2016-03-09 04:06:31"], ["707492210749509632", "/jh_lyujin/status/707492210749509632", "jh_lyujin", "째롸", "음.. 솔직히 나도 여자고 그렇기에 당연히 페미니스트인데 한국어란 맥락이 있어야 그 문장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정말 어려운 언어이고 저런식으로 써서 붙인다면 대부분의 남학생은 물론, 이미 학습된 지가 오래되었고", "2016-03-09 04:04:22"], ["707491661073395712", "/Pirletego/status/707491661073395712", "Pirletego", "피를렛", "@june_bowow 왜냐고 묻는다면, 나는 주변의 여러 지인들과 나 자신의 관심에 따라 상당한 페미니스트고, 그래서 성희롱 및 폭력은 권력의 문제라고 굳게 믿어 의심치않았다. 이 일에서 지인은 그런 할아버지가 내게 무슨 짓을 하겠냐며 눈하나 까딱하지", "2016-03-09 04:02:11"], ["707490001202733057", "/ChMS38/status/707490001202733057", "ChMS38", "자동이체", "@dekoich 남자 페미니스트들 보면 IS에 합류하는 골빈년들이 생각남", "2016-03-09 03:55:35"], ["707488791947153408", "/Cats_field/status/707488791947153408", "Cats_field", "예언자", "애초에 페미니즘은 자유주의에 바탕하여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방향성이 다르지", "2016-03-09 03:50:47"], ["707488704135180288", "/JougasakiRika_p/status/707488704135180288", "JougasakiRika_p", "眞망가킹", "그런 폭력성 마저 페미니즘으로 규정하려한다면 페미니즘이란것이 더럽혀지고 무시당하는 안타까운 일로 이어져버릴것이다.", "2016-03-09 03:50:26"], ["707488446709825536", "/_bakkae/status/707488446709825536", "_bakkae", "박ㄱH을러", "서양은 남녀 평등한 것처럼 페미니즘의 성지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정말 어이없음.... 아직 남녀평등은 이루어진 곳이 없다 . \"외국에서도 안 그런다\" <- 이거 너무 싫은 말~~~", "2016-03-09 03:49:24"], ["707488412920446976", "/JougasakiRika_p/status/707488412920446976", "JougasakiRika_p", "眞망가킹", "물론 인간이란 적이란 인식된 사람들을 비난하며 만족감을 얻는게 성질이며 이를 부정해선 안된다. 하지만 확실히 해야하는것은 이 비난이 '페미니스트의 활동'으로 주장해선 안된다는 점이다. 질서있게 비판하고 규탄하는것 말고 감정에 의해 격되게 쓰인 글말이다", "2016-03-09 03:49:16"], ["707488373468889088", "/Cats_field/status/707488373468889088", "Cats_field", "예언자", "페미나치들은 자기가 하는 행동들이 급진적 페미니즘의 그것과도 같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것같음. 적어도 내가 본 쓰레기들은 본인들은 그걸 자위 수단으로 쓰고 있었고", "2016-03-09 03:49:07"], ["707487709611184128", "/015B015B/status/707487709611184128", "015B015B", "조석원", "페미니즘도 인공지능이 하면 참 좋을텐데.", "2016-03-09 03:46:29"], ["707487375908163585", "/JougasakiRika_p/status/707487375908163585", "JougasakiRika_p", "眞망가킹", "페미나치와 페미니스트의 차이점은\n비난이냐 자극이냐는데에 있을거다.\n페미니즘이란 잘못됨을 지적하고 그것을 바꾸는 것을 바라며 요구하며 개몽하는 것이며.  페미나치란 그것을 단순히 비난함에서 만족감을 얻는 것일 것이다.", "2016-03-09 03:45:09"], ["707486185724071936", "/015B015B/status/707486185724071936", "015B015B", "조석원", "알파고 인터뷰에서 페미니즘 이야기 안 했네. 한남충이네.", "2016-03-09 03:40:25"], ["707486083802529792", "/pallangiii/status/707486083802529792", "pallangiii", "ㅅㄹ", "쿨쿨 자다가 이제 페미니스트 모임 가는길~", "2016-03-09 03:40:01"], ["707485859113664512", "/laavien_rose/status/707485859113664512", "laavien_rose", "김빨강", "김태훈 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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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과 별개로, 미성년자들이 섹스는 할 수 있다. 또 남자의 성욕은 자명한 것이니, 여자가 알아서 통제하거라.'란 소리같다.\n\n#젠더 #페미니즘 #성교육", "2016-03-08 22:09:54"], ["707401704367521792", "/louderaloud/status/707401704367521792", "louderaloud", "럽끼", "바르다의 해변에서 였다 \"난 언제나 행복한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었다\"라고 밝히지만 동시에 \"그건 굉장히 힘든 일\"이라고 밝히는거 너무 좋았음 정말 세상에서 가장 좋은 다큐멘터리만 만드는 감독이다 다큐멘터리는 이래야 한다는 교과서를 보여주는...", "2016-03-08 22:04:43"], ["707401501333794817", "/s_ab_l/status/707401501333794817", "s_ab_l", "sab", "뒤늦게 영국 엘르 페미니스트 티셔츠를 사고 싶어져서 막 뒤지고 있는데 단종된 지 오래고 이베이에도 없네… 요즘 나오는 건 폰트가 싫다 엘르 페미티는 캘리그라피 같은 거지만 예뻤는데 pic.twitter.com/FZ6mSi6Ikt", "2016-03-08 22:03:55"], ["707400317772517376", "/saebyeok_/status/707400317772517376", "saebyeok_", "이새벽", "옛날에 자주 보던 커뮤니티가 있는데 요즘도 자주 보긴하지만 동물/화장품 한정이 되었다 그곳 사람들은 너무나도 여성 인권과 페미니즘에 대한 의식이 없다..", "2016-03-08 21:59:13"], ["707400128584265728", "/louderaloud/status/707400128584265728", "louderaloud", "럽끼", "\"여성의 첫번째 페미니스트 행동은 바로 보는것(see), 그리고 '그래, 다른 사람들이 날 볼 수 있지만 나 역시 그들을 다시 응시하겠어(look back)' 라고 말하는것이다\" 라고 바르다가 말한것처럼 그녀의 인물들은 모두 인상적인 눈빛을 갖고있다", "2016-03-08 21:58:28"], ["707399767697981440", "/swallowed_rhi/status/707399767697981440", "swallowed_rhi", "꿀꺽", "최근에 일반상담 전공하는 선생님과 얘기하다 기함을 한 적이 있다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하자 그 선생님이 아 그럼 선생님 레즈비언이에요?..... 음... 50대 중반이신 이 쌤에게 높은 젠더감수성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쌤 청소년성상담 자봉하시는 분", "2016-03-08 21:57:02"], ["707399743706517506", "/hypemachine_/status/707399743706517506", "hypemachine_", "hypemachine", "#나의여성영웅 은 오드리 로드. 지금 한창 논의되는 교차성intersectional 페미니즘을 30년도 전에 외치며 '여성'이 동질적 집단이 아니라 그 내부에도 '차이'가 있으며 그 차이를 통해 수평적으로 연대할 것을 강조한 흑인레즈비언페미니스트.", "2016-03-08 21:56:56"], ["707399406539165696", "/kwakyangkaeng/status/707399406539165696", "kwakyangkaeng", "곽은갱", "위기시 가해자에게 싫다고 소리를 지르란 주문은, 성폭행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말이다. \n\"그러니까 조심하지 그랬어.\"같은 주변인들의 헛소리는, 다 한국의 성교육의 결과다. \n#성폭력 #젠더 #페미니즘 #폭력", "2016-03-08 21:55:36"], ["707399374389678081", "/seaotter_b/status/707399374389678081", "seaotter_b", "Seaotter B", "내 책장엔 페미니즘 책과 프로이트 책이 같은 칸에 꽂혀있다  pic.twitter.com/DpKZrXm2BQ", "2016-03-08 21:55:28"], ["707398544127176705", "/ArittaLuvart86/status/707398544127176705", "ArittaLuvart86", "whypie", "'페미니스트'라고 당당히 밝힌 유명인 10명 #페미니스트 by @ArittaLuvart86 @wikitree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52338 …", "2016-03-08 21:52:10"], ["707397885868937216", "/louderaloud/status/707397885868937216", "louderaloud", "럽끼", "아무도 왜 얘기를 안하나요! 행복한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었다는 이 귀여운 할머니는 상품가치가 없어 버려진 감자가 하트 모양을 하고 있다는것에 행복해하곤 한다. #나의여성영웅pic.twitter.com/jwxKII9S8d", "2016-03-08 21:49:33"], ["707396634544476161", "/verde0102/status/707396634544476161", "verde0102", "♠", "졸라 후진데? 여성의 날이 성 상품화된 남자한테 꽃 받는 날로 보이냐? 이건 신가부장적 페미니즘이냐 뭐냐 ㅋㅋ", "2016-03-08 21:44:35"], ["707394127717990401", "/Mill_0/status/707394127717990401", "Mill_0", "밀파크P/MillPark", "나는 겨울여왕에서 가장 페미니스트적인 부분은 안나가 완벽한 형으로 한스 얼굴에 주먹을 날리는 마지막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2016-03-08 21:34:37"], ["707392502907555840", "/imbarang/status/707392502907555840", "imbarang", "병호야, 날자", "뭐래?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는데 웬 당당?  https://twitter.com/wikitree/status/707391815591206913 …", "2016-03-08 21:28:10"], ["707391815591206913", "/wikitree/status/707391815591206913", "wikitree", "위키트리 WIKITREE", "'페미니스트'라고 당당히 밝힌 유명인 10명입니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52338 … #페미니스트 pic.twitter.com/meHgTp2ruK", "2016-03-08 21:25:26"], ["707388383991992321", "/AThousandSun/status/707388383991992321", "AThousandSun", "meteora", "여성이 당당하게 신체를 드러내는 것도 자발적인 여성의 성상품화에 대한 반대도 페미니즘의 가치라서 그런지 이런 논쟁적 주제에 대한 논의가 없군.", "2016-03-08 21:11:48"], ["707387382111207424", "/ezoerizo31202/status/70738738211120742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41. \"저는 여성학에서 일어나는 남자들의 일반화가 불편합니다. 저는 여러분 하고 섹스하고 싶지 않습니다....페미니스트적으로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n이거 다음에 이 학생 볼때 마다 머리 속에 \"우~리 한~번 해봐요, 사랑을 나!눠!요\"가 들렸다", "2016-03-08 21:07:49"], ["707387239148363777", "/cleavage_00/status/707387239148363777", "cleavage_00", "난 할 (례비폐암맨)", "벨훅스 페미니즘 읽는중", "2016-03-08 21:07:15"], ["707387159959851009", "/dead_feminist/status/707387159959851009", "dead_feminist", "사랑하다 맞아죽은 여자", "페미니스트인 걸 알았을 때 니 주제파악이나 하래서 그럼 난 정치에도 경제에도 사회문제에도 관심가지면 안되냐니까 자격은 있는데 권리는 없다네. 응? 나니모마셍?", "2016-03-08 21:06:56"], ["707386263167324160", "/islejura/status/707386263167324160", "islejura", "la brunette", "@lucas_n_claus 90년대 중반 예니에서 나온 세계여성극명작선 시리즈가 일곱 쯤 있던데 한 권 빼고 다 절판 혹은 품절이에요. 도서관에도 잘 없고요. 페미니즘 희곡으로 검색하면 뜨는 베쓰 헨리의 불꽃아가씨 선발대회 같은 걸 모임에서 읽고싶은데", "2016-03-08 21:03:22"], ["707385784320393216", "/otonacool/status/707385784320393216", "otonacool", "otonacool", "페미니스트, IS, 무뇌아 이 세 단어로 칼럼을 쓴 김태훈은 그 일로 올바른 사과를 한 적이 없다. '읽은 사람이 오해를 한거다'라고 말했을 뿐이고 하고 있던 일 꼭지 몇개 떨어진거 말곤 '자숙'도 없었다. 여성관련 방송에 더 자주 나오고 있다.", "2016-03-08 21:01:28"], ["707385391247024129", "/a_b_aba/status/707385391247024129", "a_b_aba", "이순희", "@myogimyo 싯팔 그런새끼들도 트위터에서 겉껍질은 페미니스트고 인권 외치고 있다니깐여 더빡침 ㅋㅋㅋㅋㅋ", "2016-03-08 20:59:54"], ["707384279311843328", "/jp_cepiah/status/707384279311843328",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내가 탈출했으니 거기서 끝이 아니라 내 손으로 바꿀 수 있는 무엇인가를 하고싶고 그래서 욕먹으면서도 책 쓰는거 토론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상황에서 모든 약자와 성소수자와 여성을 대변하는 페미니즘을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이상하겠죠.", "2016-03-08 20:55:29"], ["707383211924402176", "/Byulyoda/status/707383211924402176", "Byulyoda", "맥주랑 연애하는 별요다", "너희들은 페미니스트도 애국보수도 아냐 그냥 눈앞의 무언가를 혐오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자존감 제로의 찌질이 새끼들이지", "2016-03-08 20:51:14"], ["707380597841235968", "/ezoerizo31202/status/70738059784123596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40. \"페미니즘에거 섹슈얼리티 논의가 많은 것은 섹스가 중요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중요한 것을 나누고 싶은 제 맘은 페미니스트적인 고민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2016-03-08 20:40:51"], ["707380072785678338", "/YoukuYoukubeam/status/707380072785678338", "YoukuYoukubeam", "돈아끼자 메추라기", "\"난 여자들이 말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페미니스트가 되지 않을거야\" \n↑이렇게 말하면 여자들이 \"힝 안돼 페미니즘 지지해줘 ㅠㅠ 말 예쁘게 할게 ㅠㅠ\" 할줄 아나봐..", "2016-03-08 20:38:46"], ["707379525223522304", "/ezoerizo31202/status/70737952522352230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39. 가족체계의 억압적 이용에 대한 논의 하다가 \"그러면 여자들에게는 원나잇이 페미니스트적 실천이겠네요? 이런 가족 체계에서 벗어난 섹스니까요. 페미니즘은 좋은 거였네요...\"", "2016-03-08 20:36:35"], ["707373829497028608", "/Writer_Yeon/status/707373829497028608", "Writer_Yeon", "정연", "@Writer_Yeon +) 나도 여성학 전공자가 아니니 나댈 처지는 아니지만. 아무튼 그래서 '네임드(?)' 페미니스트…… 유명한 메갈리안…… 같은 소리를 볼 때마다 웃겨 미치겠다. /rt", "2016-03-08 20:13:57"], ["707373153845006339", "/Writer_Yeon/status/707373153845006339", "Writer_Yeon", "정연", "\"페미니즘의 얼굴마담\" 같은 논조의 글도 있었다. 그러나 선도는 학계나 운동권에서 한다. 게다가 그들조차 개인으로서 이론을 내고 운동한다. 페미니즘에는 정답이 없고, 얼굴마담 따위는 더더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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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들어오면서 페미니스트적인 사상을 가졌다면 우리는 이미 너의 부탁을 들어줬겠지만....", "2016-03-10 18:32:49"], ["708072229074915329", "/choinaro/status/708072229074915329", "choinaro", "최나로", "@choinaro 야시발 그건 아닌것같애 라고 하면서 논의의 장에 치고 들어와서 그련들이랑 직접 대화하세여 바깥에서 엣헴 메갈리아는 이제 쥬것네 쯧쯔 하면서 자기가 미리 정해놓은 '진정한' 페미니즘을 가르치려들지 말고여", "2016-03-10 18:29:09"], ["708071317694603265", "/homuraruna/status/708071317694603265", "homuraruna", "본야", "지금 보니 '나이 30 먹은 년이' 이런 소리 하는데 성별이든 나이든 그런걸로 차별받는것을 반대하는것이 페미니즘의 기본 아니던가... 난 싸우는 도중에 상대 나이 입에 올리는 새끼들 존나 싫던데.", "2016-03-10 18:25:32"], ["708071188514246656", "/modoonews/status/708071188514246656", "modoonews", "모두의 뉴스",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한장의 사진이다.  이세돌vs알파고를 본 페미니스트' 란 제목으로 각종 커뮤니티에 널리 확산 중이다. -이세... http://modoonews.com/?article=47686  #모두의뉴스", "2016-03-10 18:25:01"], ["708069958408806400", "/homuraruna/status/708069958408806400", "homuraruna", "본야", "아이를 걱정해야 할 일이지... 지금은 2016년 아닌가 연좌죄를 적용시킬 생각인가 끔찍히 싫은 인간의 자식이라면 성폭행 당해라는 소리를 해도 되는 세상이라는건가. 그러면서 여성인권 아동인권을 말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페미니즘을 하고 있는 사람들", "2016-03-10 18:20:08"], ["708066827050426368", "/ggoltongbot/status/708066827050426368",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3-10 18:07:41"], ["708064874786521088", "/putrefyx/status/708064874786521088", "putrefyx", "귀여운 오리모자를 씁시다", "그 연속성 없이 거듭났다는 지금조차 페미니스트를 무슨 당차고 예쁜 언니들 식으로 표현했으니 핵노답", "2016-03-10 17:59:56"], ["708039178139729920", "/homuraruna/status/708039178139729920", "homuraruna", "본야", "몇번을 생각해도 열받네 한두사람도 아닌 여러 년들이 내가 그동안 살아오며 겪고 하고 배운것들이 뭔지도 모르면서 넌 페미니즘에 관심이 없다고 했으니 아동청소년 인권에 대해서 관심있다고 떠드는건 거짓이야 식으로 나오는데 시발 우먼스 플레인 쩌네요.", "2016-03-10 16:17:49"], ["708036493789503488", "/TakechiHenpeita/status/70803649378950348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6-03-10 16:07:09"], ["708032090789384192", "/tastekr/status/708032090789384192", "tastekr", "맛볼", "[taste.kr]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 맨스플레인, 페미니스트, 가부장적인 남자, 허세 있는 남자 http://taste.kr/1508 ", "2016-03-10 15:49:39"], ["708030421641117696", "/hypemachine_/status/708030421641117696", "hypemachine_", "hypemachine", "흠 킴 카대시안이 누드 셀카를 올리고 '임파워먼트'를 외쳤다고 카대시안이 페미니스트 매니페스토를 발표한 것마냥 cheer하는 덴 나도 주저하지만, 애초 카대시안을 judging하는 코멘트들이 거슬렸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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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 아니어도 문제를 인식할 수 있다'는거지 페미니즘이 무용하다는 얘긴 아니니까요. 분명 페미니즘 고유의 영역이 있는거고요.", "2016-03-10 03:35:58"], ["707846920580894720", "/burntyw/status/707846920580894720", "burntyw", "금지어 써버린 유니콘 불나무", "올 마이 달링 도터스.. 그거였구나. 이거 참 좋았다. 쩨쩨파리(체체파리)의 비법이랑 같이. sf에 페미니즘 작품이 많디고 생각하고 반하게 된 이유..", "2016-03-10 03:33:51"], ["707846886292643840", "/iamyorathegreat/status/707846886292643840", "iamyorathegreat", "yora", "@swyun0319 단지 일상의 미시적인 차별을 비롯한 수많은 문제들을 이야기하는 데 있어서 여전히 페미니즘은 빼놓을 수 없다고 봅니다. 요새 젊은 여성들이 페미니즘 도서 찾는 것도 비슷한 맥락일 텐데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는 면이 있거든요.", "2016-03-10 03:33:43"], ["707845993094578176", "/megalgag/status/707845993094578176", "megalgag", "메갈유머", "노동당내 여자들이 온갖 착취 수십년간 당하고 작년에 여러 젊은 여자 피해자가 폭로하고 가해자는 당기위 소집도 안 되고 ㅋㅋ 피해자를 명훼로 고소하고 그래도 노동당은 페미니즘 지키는 정당이다. 해외 페미니즘은 퀴어랑 같이 가는데 남자똥꼬충 빨아줘서 ㅋㅋ", "2016-03-10 03:30:10"], ["707845704698310656", "/2qualmc2/status/707845704698310656", "2qualmc2", "교복중년", "난 지금까지 진짜 남자 페미니스트 못 본 듯 있어도 트위터 세계에만 있는 거 같아", "2016-03-10 03:29:01"], ["707845535823216641", "/iamyorathegreat/status/707845535823216641", "iamyorathegreat", "yora", "@swyun0319 뭐 그 점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페미니즘이 절대적인 그 무엇도 아니고 사실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사람(특히 남자) 중에서도 ㄴㅈㅌ처럼 겉멋만 든 케이스도 꽤 보이니..", "2016-03-10 03:28:21"], ["707844837697921024", "/distancier/status/707844837697921024", "distancier", "G",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지칭하는 남자들 만나면 일단 저런 만화부터 한번 보고 시작하자. 저런 것도 제대로 직시하지 못 하는 남자는 여성인권~ 여권신장~ 몇마디로 크레딧 가져갈 자격이 없어. 닥치고 여자들 말부터 귀담아 듣는 것이 미덕이지.", "2016-03-10 03:25:35"], ["707844539709435904", "/swyun0319/status/707844539709435904", "swyun0319", "Sungwon Yun", "@iamyorathegreat 그건 본인 나름이겠죠. 물론 말씀하신 진보 꼰대들처럼 이상한 사람도 많지만 굳이 페미니스트를 자처하지 않더라도 젠더 이슈에 목소리를 낼 여지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2016-03-10 03:24:24"], ["707844438739935232", "/AmnestyKorea/status/707844438739935232", "AmnestyKorea", "AmnestyKorea 국제앰네스티", "세계여성의날 기념 페미니즘 머그를 열심히 포장중입니다! 오늘 오전까지 입금완료분에 한하여 내일 발송될 예정이에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pic.twitter.com/jbQgq5UHys", "2016-03-10 03:23:59"], ["707844252177342464", "/femreader_unni/status/707844252177342464", "femreader_unni", "같이읽는책", "같이읽는책 11번째 모임! 3월 20일 일요일 광화문 카페 느티에서 <섹슈얼리티는 정치학이다>를 읽어요~ 놀러오세요~\n#페미니즘 #페미니즘북클럽 #언니네트워크 #같이읽는책 #섹슈얼리티는정치학이다pic.twitter.com/BnPKlwhkDx", "2016-03-10 03:23:15"], ["707844119830265856", "/jumpsmashing/status/707844119830265856", "jumpsmashing", "쮸", "지금보다 좀더 공정한 세상을, 스스로에게 좀더 진실함으로써 좀더 행복해진 남자들과 좀더 행복해진 여자들이 살아가는 세상!! \n우리 딸들을! 우리의 아들을 지금과는 다르게 키우는 것입니다. \n\n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중에서", "2016-03-10 03:22:43"], ["707843987025989632", "/swyun0319/status/707843987025989632", "swyun0319", "Sungwon Yun", "@iamyorathegreat 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여성에 대한 노동시장 내의 차별이나 인권 침해에 대해서 반대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윤리학적 검토를 거치든, (페미니즘이 아닌) 다른 정치철학적 관점을 통해서든", "2016-03-10 03:22:12"], ["707843402193178624", "/swyun0319/status/707843402193178624", "swyun0319", "Sungwon Yun", "@iamyorathegreat 아무리 많은 통계를 보고 책을 읽어도 결국 실제 문제를 겪는 여성들만큼 문제를 체감할순 없으니 인식의 괴리는 어쩔 수 없는 면이 있다고 봐요. 다만 굳이 페미니즘 (물론 어떤 페미니즘이냐에 따라 또 다르겠지만)", "2016-03-10 03:19:52"], ["707842177783627776", "/distancier/status/707842177783627776", "distancier", "G", "내 주변의 멀쩡한 남자들과 페미니즘/여성혐오 얘기할때 느끼는 희한한 괴리감이 어디서 오는가 했더니, 저런 세계가 존재한다는걸 아예 모름. 여자들은 자기가 저런 정서에서 튀어나온 결과물을 맞닥뜨리는 주체라 간접적으로라도 아는데 남자들은 진짜 전혀 몰라.", "2016-03-10 03:15:00"], ["707842091187986432", "/standlaid/status/707842091187986432", "standlaid", "선우 훈", "\"때문에 실장석을 혐오하는 측에서는 인간의 학대 욕망을 가상의 캐릭터로 풀고 있다며 싫어하는 의견도 있다.\" 인간의 인간을 학대 하고 싶은 욕망이겠냐고..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휴머니스트가 썼나.https://namu.wiki/w/%EC%8B%A4%EC%9E%A5%EC%84%9D/%EC%84%A4%EC%A0%95 …", "2016-03-10 03:14:40"], ["707838667348447233", "/s5y5___/status/707838667348447233", "s5y5___", "푸른 타락", "오늘 수업 중 제일 사이다였던 게 왜 페미니즘이냐 이퀄리즘이라는 단어도 있지 않느냐라고 따지는 사람에게는 '그건 네가 공부해라.' 라고 대답하면 된다는 거. 꼬리잡기에는 꼬리 자르기로.", "2016-03-10 03:01:03"], ["707838663238008832", "/dangerousshop/status/707838663238008832", "dangerousshop", "강가딘", "@120pcoool 저는 사실 아주 오래전에 이미 페미니즘 관련 단어를 검색창에 넣고 돌려서 저 인간을 미리 블락했기 때문에 그 사이 무슨 헛소리를 지껄였는지는 잘 모르지만...틀림없이 리트머스가 맞을 겁니다.", "2016-03-10 03:01:02"], ["707837087802912768", "/swyun0319/status/707837087802912768", "swyun0319", "Sungwon Yun", "글쎄,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성차별을 옹호하는건 아니라 생각. 스스로 페미니스트가 되지 않더라도 젠더 이슈에서 보다 진보적인 목소리를 내는건 충분히 가능함. 이슈에 따라 선택적으로 지지한다는 방법도 가능하고.", "2016-03-10 02:54:47"], ["707837066621521920", "/tnwls711246/status/707837066621521920", "tnwls711246", "린리후이", "패애미니이즈으으음 페미니즘 아니고 패미니즘^^", "2016-03-10 02:54:42"], ["707836969158447104", "/tnwls711246/status/707836969158447104", "tnwls711246", "린리후이", "진심으로 대가리가 멍청한건가.\n취향..취향시발ㅋㅋㅋㅋ패미니즘이 취향이 아닌 아버지에게서 태어나서 딸인거알았으면 뱃속에서 갈아버렸을거라는 말들으면서 자랐습니다. 넘 대단하네여 페미니즘 취향하세여 좆새끼들아 취향좀해 제발 살해협박 그만하고 씨발", "2016-03-10 02:54:19"], ["707836514789490689", "/tnwls711246/status/707836514789490689", "tnwls711246", "린리후이", "취향이아냐 이거는 예수믿으세요 하고 영업하는게 아냐 국가를 다지는 기반이 되어야되는 사상이라고 페미니즘은.\n씨발 저게 무슨 헛소리야 탐라보다가 갑자기 존나화나네;;\n좆달고태어나서 좋겠다 미친새끼들아 헛소리나 찍찍해도 웃을수있고", "2016-03-10 02:52:30"], ["707835804723249153", "/naczzang/status/707835804723249153", "naczzang", "트윈아틀란틱✨", "페미니스트가 되라는 거랑 교회 전도를 같은 것으로 보다니시발ㅋㅋㅋㅋ", "2016-03-10 02:49:41"], ["707835432868966400", "/HuffPostKorea/status/707835432868966400", "HuffPostKorea",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백영경 | 페미니즘은 더 위험해져야 한다\n\"다른 불평등은 다 참아도 남녀 사이의 위계가 역전되는 현상에 대해서는 참을 수 없다는 남성들이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nhttp://goo.gl/OZk3Dm pic.twitter.com/T5whYX1oI5", "2016-03-10 02:48:12"], ["707835323259064321", "/tnwls711246/status/707835323259064321", "tnwls711246", "린리후이", "페미니즘이 무슨취향이야 쳐돌았나\n나 딸년이 집안일 못한다고 맞아죽을뻔했다니까?\n나 맨날 뱃속에서 성별알수있었으면 거기서 그냥 죽었을거라니까?\n어리고 힘없는 여자애라서 강간당하고 죽을뻔하고\n술먹고 힘없이 누워있으면 와서 가슴만지고 그래\n생존문제야;;", "2016-03-10 02:47:46"], ["707835174851993600", "/hoho_beakbal/status/707835174851993600", "hoho_beakbal", "로마식 바지", "그렇게 평등하다는 스웨덴에서도 페미니즘 정당을 만든다니까 여전히 길거리에서 가해지는 위협을 마주해야 하고 일손 부족에 시달린다. 그렇기 때문에 페미니즘을 하는 것이다.", "2016-03-10 02:47:11"], ["707834745443393536", "/hoho_beakbal/status/707834745443393536", "hoho_beakbal", "로마식 바지", "성평등 지수에서 2007년에는 1위를 했고 늘 10위 안에 드는 스웨덴이지만 그곳에도 여전히 성격차가 있다. 어떻게 '다른 나라보다 낫기 때문에' 만족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페미니즘 정당을 창당하는 것이다. pic.twitter.com/zBB8VjREU2", "2016-03-10 02: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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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yun0319/status/707828872713216000", "swyun0319", "Sungwon Yun", "@hazakurabeam (설마 그런 목적으로 페미니스트 흉내를 냈다 하더라도)위선적이기라도 한 사람이 대놓고 나쁜놈보다 나은거야 당연하죠...ㅋㅋㅋ 뭔 얘기가 나오나 했더니 참..", "2016-03-10 02:22:08"], ["707828548850098176", "/hazakurabeam/status/707828548850098176", "hazakurabeam", "셰리", "누구랑 놀 목적으로 페미니스트 되는 사람 >>>>>>>>>> 씹넘사 >>>>>>>> 당당하고 소신 있는 (거라고 자위하는) 여혐충 입니다....^^;", "2016-03-10 02:20:51"], ["707827691924398080", "/rumblepad/status/707827691924398080", "rumblepad", "4.16", "'누구랑 놀 목적으로 페미니스트 되는거 아니냐' 라고 말하는 계정이 평소에 누구랑 놀면서 트위터 하는지 보면 웃음밖에 안 나오는 것.", "2016-03-10 02:17:27"], ["707825088616386560", "/Writer_Yeon/status/707825088616386560", "Writer_Yeon", "정연", "사람 만나려고(=놀려고, 친목질 기타 등등)…… ☞ 페미니즘을 취향으로 즐기는 사람에게는 이 말이 부합한다. 그리고 페미니즘을 생존의 문제로 보는 사람은 당연히 친목질의 범주를 뛰어넘어 절박하게 군다.", "2016-03-10 02:07:06"], ["707824987416240128", "/Gan_Zi_/status/707824987416240128", "Gan_Zi_", "간지포풍", "지 입맛에 맞는 사상만 주워가지고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다니... 종교야 종교", "2016-03-10 02:06:42"], ["707824772835577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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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_Yeon", "정연", "페미니즘이 영업거리고, 취향이고 사람 만나려고 페미니즘한다는 트윗을 보고, 좌파자유주의자가 하는 답변:\n페미니즘은 '영업'거리가 맞다. 모든 사상과 신조와 가치관은 영업거리다. 인간은 토론을 통해 서로를 영업한다. 이 표현에는 문제가 없다.", "2016-03-10 01:56:06"], ["707820337543712768", "/jamongtime/status/707820337543712768", "jamongtime", "마법소녀 안라", "@synco_lol 실력도 왕 인성도 왕 페미니즘도 배우는 아이돌 종현이 파세요.....", "2016-03-10 01:48:13"], ["707818836507099137", "/heeing_dae_ri/status/707818836507099137", "heeing_dae_ri", "히잉", "누가 애니프사 한테 페미니스트 되라고 영업 함ㅋㅋ생사람잡네", "2016-03-10 01:42:15"], ["707818129330667521", "/Hoshijora_0419/status/707818129330667521", "Hoshijora_0419", "별", "이거 인용했더니 블락먹음ㅋㅋㅋㅋㅋㅋㅋ개또라이 아님? 한문장에 자신의 무지를 드러냄과 동시에 페미니스트 비꼬고ㅋㅋㅋ여혐오지구요ㅋㅋㅋㅋ pic.twitter.com/FOo3jz8fWk", "2016-03-10 01:39:27"], ["707816952618729472", "/banbibooks/status/707816952618729472", "banbibooks", "반비", "『멀고도 가까운』 저자 리베카 솔닛의 이메일 인터뷰가 경향신문에 실렸습니다. 왜 개인사를 담은 『멀고도 가까운』을 펴냈는지에서부터 페미니즘의 핵심과 여성혐오에 대한 리베카 솔닛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http://goo.gl/0nZSpj ", "2016-03-10 01:34:46"], ["707816629770575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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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읏하읏", "@Lunarcat_ 뭐 딱히 페미니즘을 뭐라고 하진 않았는데 거기에 아동청소년 까지 들어있는진 몰랐었다는 이야기입니다 <<", "2016-03-09 23:59:50"], ["707792550837362688", "/Lunarcat_/status/707792550837362688", "Lunarcat_", "히데", "@4rsha9e 저 사람의 거친언행으로 페미니즘 전체를 매도하면 저도 그자와 똑같이되기에 그러고싶진않네요 ㅎㅎ", "2016-03-09 23:57:48"], ["707792098108383233", "/researchyeeun/status/707792098108383233", "researchyeeun", "(구)싹", "@subculmania 앗 그부분 읽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자료가 공개되어 있다면 저도 너무 읽어보고 싶습니다ㅠ ㅜ 그외에도 저자가 페미니즘 저자 등의 다른 관련 학자들과 꾸준히 기록해왔다는 대담집도요", "2016-03-09 23:56:00"], ["707791370417623041", "/Goldcrestte/status/707791370417623041", "Goldcrestte", "새 더 샹델라", "그런데 갑자기 꼴페미였던 기존 페미니즘 운동권이 한남충 6.9 운운하지 않으니 페미니즘이 추구해야 할 이상향으로 바뀐 것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그렇다 결국 고추 크기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다...... 씁쓸함......", "2016-03-09 23:53:07"], ["707790973259001860", "/Goldcrestte/status/707790973259001860", "Goldcrestte", "새 더 샹델라", "플텍계: \n호주제 폐지→ 꼴페미\n비례대표 여성 50% 할당제 실시→ 꼴페미\n공무원 여성 30% 할당제 실시 (그마저도 사실 남성 30% 할당이기도 함)→ 꼴페미\n\n근데 메갈 등장 이후에 이 꼴페미들이 갑자기 페미니즘이 추구해야 할 이상향이 되어버림", "2016-03-09 23:51:32"], ["707790477995577344", "/015B015B/status/707790477995577344", "015B015B", "조석원", "폭력에 대항하는 페미니즘이 폭력적이면 어쩌란 말인가.", "2016-03-09 23:49:34"], ["707790355224141824", "/l20151215/status/707790355224141824", "l20151215", "청은", "페미니즘 트윗하시던 분들도 많으시네..... ㅋㅋㅋㅋㅋ", "2016-03-09 23:49:05"], ["707790346919550977", "/ArsHape/status/707790346919550977", "ArsHape",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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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누가 좋을까~~ 박`정희 전대통령 딸이 적당하지? 마침 정치도 하고~ 칼도 한번 맞았었고~ 불쌍하니까 한번 뽑아주자~~", "2016-03-09 20:34:07"], ["707735664628879360", "/seaotter_b/status/707735664628879360", "seaotter_b", "Seaotter B", "요즘 트위터에서 여혐/페미니즘 관련 논란을 보다보면, 진영에 따라 낼수 있는 반응이 미리 정해져있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은데, 여혐 반대하는 입장에선 그렇게 안하면 기세를 유지하기 어려워서 그런것도 있겠지.", "2016-03-09 20:11:46"], ["707734958941429760", "/homuraruna/status/707734958941429760", "homuraruna", "본야", "@growadc 저가 페미에 아예 모른다고 하거나 관심없다는것도 아니고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다른 관심사보다 떨어진다는게 그렇게 문제가 되고 제가 아이들을 위해 몸싸움까지 벌여가며 ... 음 제 팔로가 아니시니 제가 겪고 한 일들을 모르실수 있겠네요", "2016-03-09 20:08:57"], ["707731716555681792", "/growadc/status/707731716555681792", "growadc", "어른이집", "누군가 페미니스트라고 걸어놨다고 아동인권에 관심이 없을 것이라고 함부로 추측하는 것도 기분 나쁠 듯.. https://twitter.com/homuraruna/status/707673886297468928 …", "2016-03-09 19:56:04"], ["707730644516737025", "/Shikoku___/status/707730644516737025", "Shikoku___", "석조", "(벨 훅스, 페미니즘: 주변에서 중심으로)", "2016-03-09 19:51:49"], ["707730546198061058", "/Shikoku___/status/707730546198061058", "Shikoku___", "석조", "페미니즘은 성차별적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투쟁이다. 페미니즘의 목적은 특정한 여성 집단이나 특정한 인종이나 계급의 여성에게만 이익을 주는 것이 아니다. 페미니즘은 우리 삶을 의미 있게 변혁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2016-03-09 19:51:25"], ["707728343227969536", "/2016_52/status/707728343227969536", "2016_52", "KAL", "근데 리얼 솔지키 기업들 전략적으로 퀴어프렌들리하고 페미니즘하고 노동자인권 챙기고 해야한다 이건 명백한 트렌드라구,, 소수자/약자를 혐오하는 기업들은 배척받을것이며 자유와 평등을 말하는 기업들은 환영받고있단다", "2016-03-09 19:42:40"], ["707724389622480896", "/gdaerosati/status/707724389622480896", "gdaerosati", "신호승", "정체성\n\n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다는 말은 자신을 둘러싼 경계를 의식하는 일이다. 방금, 벗과의 댓글 놀이에서, 벗은 자신이 페미니스트를 존중하기는 하지만 아니키스트를 하겠다 쓴 글에 답글을 달면서 난 둘... http://fb.me/3fte0gHQ2 ", "2016-03-09 19:26:58"], ["707720455772180480", "/mudkarain/status/707720455772180480", "mudkarain", "애니프사 페... 나영", "근데 너무 웃기다. <주토피아>가 나이브하긴 하지만 페미니즘요소가 없다고 말 못하는데(그래서 내가 좋아하구) 그거 보고 사귄게 자기 여혐없다 우기는 여혐러야. 영화 콧구멍으로 봄.", "2016-03-09 19:11:20"], ["708429501600903168", "/sexwork_bot/status/708429501600903168",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6-03-11 18:08:49"], ["708429275926409216", "/eagletonbot/status/708429275926409216", "eagletonbot", "이글턴", "이론을 남성 지식인들의 오만한 독단이라며 수상쩍게 여겨온, 가령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라고 불려온 사람들이 옛날부터 그래오긴 했다. 다채로운 범위를 지닌 자신들의 이야기에 비하면, 이론이란 경험이 일천하고 정서가 억눌린 남성들에게나 어울린다는 것이었다.", "2016-03-11 18:07:56"], ["708428712815898624", "/JosefKim234/status/708428712815898624", "JosefKim234", "요제프", "얼마 전에 우에노 마사루라는 사람이 이슈가 되었고 결국 계폭을 했다.\n그 사람은 성폭행드립을 쳤고, 거기에 페미니스트들에게 어그로를 끌었으며, 성차별적인 말을 했다.\n아는 사람은 알듯 나는 몇 달전에 그와 싸운 적이 있다. 그때는 인종차별적인", "2016-03-11 18:05:41"], ["708423181892071426", "/sn_s_n__/status/708423181892071426", "sn_s_n__", "스느", "내가 남녀공학 학교를 갔으면 이렇게 익명게시판에서 페미니즘에 대해 서로 말하고 듣고 할 수 있었을까", "2016-03-11 17:43:43"], ["708413976325939200", "/TakechiHenpeita/status/70841397632593920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3-11 17:07:08"], ["708399025033060353", "/2011vkdnj/status/708399025033060353", "2011vkdnj", "한국탈출", "남혐을 멈추세요옷!!하는 사람치고 페미니스트 없어... 전부 다 여혐러야 이건 백퍼임.. 여혐할때 같이 키득키득 웃던 사람일 확률 99.9퍼센트.", "2016-03-11 16:07:43"], ["708383800464527362", "/TakechiHenpeita/status/70838380046452736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6-03-11 15:07:13"], ["708370569209589760", "/juber2539/status/708370569209589760", "juber2539", "캐롤러 주버", "페미니즘 레즈애니 스유보세요", "2016-03-11 14:14:39"], ["708369009876426752", "/4everShinsuke/status/708369009876426752",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6-03-11 14:08:27"], ["708366109204873221", "/gomdoldog/status/708366109204873221", "gomdoldog", "코카곰돌개", "@dlwldbs8481 으엄... 페미니즘관련은 페르세폴리스가 조앗다... 움움 미술사, 미술학 관련으로는 이 망가들만 읽어도 나름 머리가 찬다... 참고로 미학오딧세이 2편은 별로임. pic.twitter.com/kElunlUInW", "2016-03-11 13:56:55"], ["708361397323706368", "/gomdoldog/status/708361397323706368", "gomdoldog", "코카곰돌개", "그리고 제발 페미니스트 한다는데 여성우월주의자 아니냐 이 지랄 좀 하지마 씨발 난 한번도 우월해본적이 없었다...", "2016-03-11 13:38:12"], ["708358463278096386", "/gomdoldog/status/708358463278096386", "gomdoldog", "코카곰돌개", "페미니즘에서 멀어 지려 했다. 가까워지면 여혐쓰레기 너무 많아서 너무 마음 답답해지고 힘들어서였다..", "2016-03-11 13:26:32"], ["708358130191568896", "/gomdoldog/status/708358130191568896", "gomdoldog", "코카곰돌개", "지금은 페미니스트인데 예전에 페미니스트 글을 올리는 사람은 다 언팔 했었다.. 그런 글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공감해서였다.", "2016-03-11 13:25:13"], ["708352270186840064", "/archum20/status/708352270186840064", "archum20", "아르추ㅁ", "나는 다음과 같이 읽었다. '보슬아치'같은 어휘를 통한 남성의 \"저속하고 값싼 화풀이\"가 형성된 기저에는 모두를 옭죄는 강압적 성별역할구도가 존재한다. '보슬아치' 같은 어휘는 이를 타파하기보다는 재생산한다. 대신 페미니스트들처럼 자기증언에 집중하라.", "2016-03-11 13:01:56"], ["708350454644617216", "/catphile/status/708350454644617216", "catphile", "️ㅎㅅㅂ❄️", "남자는 벗어도 비난하지 않고 여자는 벗으면 왜 창녀 프레임을 씌우냐고..언제부터 노출증 환자가 당당한 페미니스트의 표상이 된 겁니까 쟤는 킴이라고ㅋㅋㅋ직업이 개관종인 앤데 말이 안 맞잖아 킴이 무슨 의도로 누드를 올렸는지 뻔히 보이는데 친하다고 쉴드", "2016-03-11 12:54:43"], ["708348757151080448", "/archum20/status/708348757151080448", "archum20", "아르추ㅁ", "\"이제 남자들도 페미니즘을 부정하는 데 에너지를 소비하기모다 부조리한 남성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했으면 좋겠다.\" \"페미니스트들이 해왔던 것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옮긴이의 말. 314-17.", "2016-03-11 12:47:58"], ["708348434168750084", "/catphile/status/708348434168750084", "catphile", "️ㅎㅅㅂ❄️", "아니 언제부터 찌찌 소중이 살짝 가리고 올린 사진이 페미니스트라는 근거가 된 거야? 애초에 성관계 비디오로 이름 알린 관종인데 쟤가 여성인권에 힘 쓴게 뭐가 있다고ㅋㅋㅋㅋ모피 쳐입는 엉덩이 성형한 관종이 직업 아니었나", "2016-03-11 12:46:41"], ["708344834642157568", "/JJONJJON2/status/708344834642157568", "JJONJJON2", "래쓸", "일단 말투 자체가 똑같고 트위터 애니프사 급식이들은 페미니스트년들 존나 싫음 너네 같은 애들 줘도 안 먹어 ㅋㅋ 이런 식으로 트윗 쓰고 아 역시 제 여자 트친들은 깨어있네요ㅠㅠ 이러고 페북 댓글 따봉환장 급식이들은 역시 보적보 씹창걸레년들 이지랄임", "2016-03-11 12:32:23"], ["708342857057198081", "/mint_twinkle/status/708342857057198081", "mint_twinkle", "윤도현 아시나요봇☭", "@mint_twinkle 물론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 남성들도 페미니즘을 부정하지 말고 부조리한 남성경험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는 말이지만, 남성들에게 너희도 고생했지? 너희들의 고통에도 공감해, 라고 달래기를 시전하기엔 너무 이르지 않은가", "2016-03-11 12:24:32"], ["708341857256742913", "/00c8888/status/708341857256742913", "00c8888", "제이가 내한하길 바라는 도나", "모르겠다... 난 여성성과 남성성 자체의 소각은 아니라고 생각. 여성성이 소각되면 남은 모든 것은 남성성이 될 거임 시발 구분 니니가 아니라. 제3세다 페미니즘 노선이 그거 아님...? 퀴어 노선도 그렇다고 생각함. 다르지 않아요가 아니라 뭐왜뭐.", "2016-03-11 12:20:33"], ["708339696808558592", "/Crasooooooooon/status/708339696808558592", "Crasooooooooon", "크라순 OF THE STORM", "@HariJung 한쪽만 다른쪽에 시간을 낭비해야되니 그 한쪽이 하대받는거고. 그러니까 페미니스트들은 직장쪽 평등 이전에 가사분담을 주장해야되는거 아닌가요?", "2016-03-11 12:11:58"], ["708339411772002305", "/standlaid/status/708339411772002305", "standlaid", "선우 훈", "@rntentn 머리 한쪽은 묶고 한쪽은 풀고있는 여성이 (나름 페미니즘 어필) 한 손에 당구공 만한 지구 들고 다른 손으로 실같은 걸로 땡기고 있는 거 ㅋㅋㅋ이정도면 합격이었음 ㅋㅋㅋ", "2016-03-11 12:10:50"], ["708337816992788481", "/Crasooooooooon/status/708337816992788481", "Crasooooooooon", "크라순 OF THE STORM", "@HariJung ?? 그럼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아직도 남자들은 가사 잘안도와주니 아직도 여성은 능률에서 밀린단 소리 아닌가요??", "2016-03-11 12:04:30"], ["708337231082065920", "/htojberry/status/708337231082065920", "htojberry", "꿀벌", "ㅎ.. 트위터를 하고 페미니스트에 대해 공부하면서 부터  머리가 아파오고 삶이 고단하지만 내가 나를 위해야지 누가 날 위해주너", "2016-03-11 12:02:10"], ["708336558311473152", "/clever_alibi/status/708336558311473152", "clever_alibi", "모론백작", "드러내놓고 ㅅㄹㄴ 5년, 6년 했다고 과시하던 밴드맨이 통계 몇쪼가리 가져다가 기적의 논리로 요래조래 찜쪄서 한남충들 성매매...크리피... 한마디 했다고 순식간에 페미니즘 선봉장 되는 게 안 웃길 수가 있냐 난 졸 웃긴데", "2016-03-11 11:59:30"], ["708332075779133445", "/metamongbites/status/708332075779133445",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멍청이의 패턴>\n페미니즘 이론에도 실천에도 미숙한 멍청이는\n① 페미니즘 이론에 빠삭한 사람에겐 → \"이론에 함몰되어 본질을 잊은 놈\"이라고 한다\n② 페미니즘 실천가에겐 → \"네가 잘 모르나본데 진정한 페미니즘은 (어쩌고 저쩌고)\" #auto", "2016-03-11 11:41:41"], ["708330036193939456", "/besidesylar/status/708330036193939456", "besidesylar", "무민양품", "페미니즘같은거 생각하면 이 상황을 고쳐야된다고 생각하고 얘기는 하지만 여자 앞에서 그런 얘기를 하기가 미안한게ㅋㅋㅋㅋㅋㅋ나는 거의 한 15년 정도는 남자로서의 혜택을 누려왔고 앞으로도 그런 혜택을 내가 외면할래야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이 올거같기도 하고", "2016-03-11 11:33:35"], ["708329605220831233", "/besidesylar/status/708329605220831233", "besidesylar", "무민양품", "아.....페미니즘에 대해 조또 모르지만 여혐을 어렴풋이 인식한건 최근 6, 7년쯤 됐으려나 사춘기쯤이었을듯 그땐 뭐...왜 아빠는 꼭 엄마가 밥을 차려줘야되냐는 반항심에서 나오긴 했다만", "2016-03-11 11:31:52"], ["708328249877667840", "/angusyoung_1964/status/708328249877667840", "angusyoung_1964", "코콜라스 타이론 드 베르베르 백작", "@strongRengreng 페미니스트 스티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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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있는 레스토랑 거의 페미니즘 교과서인데 대사도 좋고 캐릭터도 좋고 배우도 좋고 잘 만든 드라마예요. 그 작가가 쓴 최고의 이혼도 재밌고요. 용석님 최근에 이별 겪으셨으니 최고의 이혼이 더 재밌을지도", "2016-03-12 13:23:57"], ["708713952759271424", "/critic119/status/708713952759271424", "critic119", "JohnKim뉴제네편집장_자유&다양성", "아 내가 저렇게 생각하고 난 페미니스트라고 이야기했다고 아주 더럽게 치욕을 당했다. 실제로  내가 경험했던 '넷'페미니스트 집단에 들어가서는 남성 페미니스트는 목줄을 스스로 달고 손잡이를 가져다 바치는... http://fb.me/18eJA897p ", "2016-03-12 12:59:08"], ["708707226710487040", "/sarki_ejszaka/status/708707226710487040", "sarki_ejszaka", "Broke 챈들러", "내 인생의 즐거움이라곤 페미니즘 뿐이군", "2016-03-12 12:32:24"], ["708702015849766912", "/ddee917/status/708702015849766912", "ddee917", "르리", "@S2_RL_S2 페미니스트왕고환", "2016-03-12 12:11:42"], ["708701878087917568", "/S2_RL_S2/status/708701878087917568", "S2_RL_S2", "으... 나같으면 자살한다...", "@ddee917 아가 페미니스트가 되렴", "2016-03-12 12:11:09"], ["708695456637845505", "/b14nch0t/status/708695456637845505", "b14nch0t", "HB", "마르크시즘과 페미니즘이 형식이나 방법론에 있어서 비슷하다고 느낀건 나만 그런건가\n\n물론 교과서 수준이지만...ㅎ", "2016-03-12 11:45:38"], ["708694108164894720", "/4hackBTwanza/status/708694108164894720", "4hackBTwanza", "대선사", "김페미인 이유는 페미니스트라서 그런건 아닙니다만 어떻게 보면 페미니스트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2016-03-12 11:40:16"], ["708691939638382593", "/TlqclRjw/status/708691939638382593", "TlqclRjw", "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페미니스트: 모든 성별이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평등하다고 믿는 사람. #우리는_모두_페미니스트가_되어야_합니다", "2016-03-12 11:31:39"], ["708689874040164352", "/wrath_and_rage/status/708689874040164352", "wrath_and_rage", "판사님_고양이가_그랬어요", "안티페미니스트까지 나오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머단한 성차별주의자들. 이런애들 모아서 압착기로 기름짜서 비누만들고싶다.", "2016-03-12 11:23:27"], ["708686614491365378", "/arubiny/status/708686614491365378", "arubiny", "아루빈", "헬조선내 부정적의미의 유교문화의 잔재는 오로지 페미니스트에게서만 발견 됨.\n뭐 일부 화석형 틀딱충에게도 발견되지만 의미두기 힘들정도로 미미함.", "2016-03-12 11:10:30"], ["708686182985519104", "/lhygo3/status/708686182985519104", "lhygo3", "팥팥콩콩이", "요새 화장품 업계 광고를 보면 확실히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 여성 타깃의 업계부터 바뀌고 있음. 예전보다 피부 나이가 어려져요~!!! 는 줄어들고 강한 여성...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 여성... 일하는 여성... 이런 모습들이 조명되고 있음.", "2016-03-12 11:08:47"], ["708685542540468224", "/Plastination_mi/status/708685542540468224",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남녀평등 실현되면 남자에게도 이득.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남자들 설득할 때는 남녀평등 실현되면 네게도 이득이라 말해주면 쉽게 설득되는 경우가 있음.\n-메갈리아, Alta,「6.9 주의보가 발령된 게시글입니다」 pic.twitter.com/vtA6fgu2I7", "2016-03-12 11:06:14"], ["708684404428660736", "/kkotts/status/708684404428660736", "kkotts", "✨", "그래도 ㅍ님이 있는 ㅁㄱㅈ파트는 페미니즘 관련 기획기사도 많이 나오고 잠깐 대화 들어보니까 여성운동 얘기도 하고 그러던데 우리 팀은...", "2016-03-12 11:01:43"], ["708682262825439232", "/zktmvkgkdnwj/status/708682262825439232", "zktmvkgkdnwj", "LGBT붙이(ㅋ) 무성애자 령란", "@zktmvkgkdnwj 드물게 페미니즘 서적이 번역되어 나오고, 또 그 추세가 계속되려면 이 책들이 잘 팔려야 하는데 너무도 멍청한 역자 후기나, 그런 역자후기를 거를 생각을 못 한 출판사나 이해가 안 가는 것이다. 혹시 지능적인 안티 페미니스트인가", "2016-03-12 10:53:12"], ["708682090624069633", "/mumpelchen_/status/708682090624069633", "mumpelchen_", "문。    펠", "1. Tracey Emin\n현대 미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 자신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방식의 작업으로 유명하다. 가장 유명한 작업은 <My Bed> (1998).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였다. pic.twitter.com/xWthrst51Y", "2016-03-12 10:52:31"], ["708679554441719809", "/arubiny/status/708679554441719809", "arubiny", "아루빈", "10년전만 해도 페미니스트들의 유일한 자랑은 유명대학출신이라는거였음.ㅋ\n그것도 여대.ㅋ 지금은 개나소나.\n게다가 요즘은 유명대 출신 애들은 페미니스트보단 시장,자본주의적 시각을 더 선호하는 흐름이고ㅋ  그때 페미년들은 지금쯤 불고기 보지될 나이임.", "2016-03-12 10:42:27"], ["708678615446061056", "/toyonom/status/708678615446061056", "toyonom", "돈 버리기 천재 토요놈", "@Esche_bi 난 그런게 필요하긴 하다고 생각해 솔까말 메갤같은거 없었으면 사람들이 페미니즘에 관심이나 줬을지", "2016-03-12 10:38:43"], ["708678216446124037", "/koreapyj/status/708678216446124037", "koreapyj", "박윤지", "페미니스트 님들 많이 팔로우 하셨네... 무서운 언니들....", "2016-03-12 10:37:08"], ["708678180962304000", "/seonnam0422/status/708678180962304000", "seonnam0422", "President Roh", "대단하지 않음을 볼 때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은 매우 신빙성이 적다 과장스러운 글을 지어낼 시간에 여자 인문충 숫자를 줄이려고 노력하는 게 낫지 않을까", "2016-03-12 10:36:59"], ["708677228725346304", "/frix3day/status/708677228725346304", "frix3day", "믄ಠ_ಠ",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있어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길이었다. 남성에게도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길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2016-03-12 10:33:12"], ["708676486614503424", "/zktmvkgkdnwj/status/708676486614503424", "zktmvkgkdnwj", "LGBT붙이(ㅋ) 무성애자 령란", "@zktmvkgkdnwj 나는 오늘 '페미니즘 도서를 번역하는 사람조차 걸러야 하는 나라'라고 멘션을 남겼다. 번역자라는 사람이 단어의 개념 정립도 안 되어 있고, 신조어(게다가 비속어!)가 어떻게 만들어 진 것인지 맥락도 없이 역자 후기를 쓰다니.", "2016-03-12 10:30:15"], ["708676241293881344", "/frix3day/status/708676241293881344", "frix3day", "믄ಠ_ಠ", "@qwertopped 그리고 먼가 페미니즘에 있어서 강경 노선과 머냐 온화..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 나네 여튼 약간 그런 노선들은 결국 남성이라는 성 자체를 지울 수는 없으므로 당근과 채찍이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은 여성과 남성 모두 변해야 하는 것", "2016-03-12 10:29:17"], ["708675720034127872", "/arubiny/status/708675720034127872", "arubiny", "아루빈", "아직 보지들이나 페미니스트들은 지들이 왜 병신인지 모름.\n\n페미니스트 = 손에 물 기름 안묻히는 내근직\n\n이게 유일한 페미니스트의 존재 이유임.\n헬조선 모든 문제의 근원이기도 하고..", "2016-03-12 10:27:12"], ["708675540987740161", "/seonnam0422/status/708675540987740161", "seonnam0422", "President Roh", "페미니스트들이 억지를 부릴 여지가 적다 18세기에 일어난 세계적인 혁명들 이후 부유한 집안에서 가정교사를 통해 여자를 교육하는 경향이 나타나는데 에이다 러브레이스가 그 예다 19세기 중반부터는 서양의 많은 여자들이 공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2016-03-12 10:26:30"], ["708674409607733248", "/frix3day/status/708674409607733248", "frix3day", "믄ಠ_ಠ", "@qwertopped 너희도 너희 나름의 고통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을 언어화하여 사회적인 인식이나 자기 해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환영한다 그러니까 페미니즘을 부정하지 말고 너희의 고생을 이야기해라 이제까지 페미니즘이 그랬던 것과 같이", "2016-03-12 10:22:00"], ["708673510567124992", "/toyonom/status/708673510567124992", "toyonom", "돈 버리기 천재 토요놈", "@Esche_bi 트위터에서 페미니즘을 배웠습니다!", "2016-03-12 10:18:26"], ["708672682435301376", "/Hryang_bot/status/708672682435301376",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6-03-12 10:15:08"], ["708670146433253378", "/Ditdeeda/status/708670146433253378", "Ditdeeda", "나는 진짜 기말고사를 노린다.", "이광수가....페미니스트였어....¿", "2016-03-12 10:05:04"], ["708669446781415424", "/TlqclRjw/status/708669446781415424", "TlqclRjw", "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유급을 면하러 반동결하면서, 여성 과학자들 관련 기사와 페미니즘 책 구절을 자동트윗합니다.", "2016-03-12 10:02:17"], ["708668674693935104", "/naemsae_365/status/708668674693935104", "naemsae_365", "N새", "@naemsae_365 외모보다 중요한건 일단 나랑 덕질코드가 잘맞는지 그게 안된다면 서로 잘 받아주고 하하호호할수있는지 그리고 그냥 기본적으로 가지고있는 이념이 같아았으면 좋겠다 정치나 그냥 퀴어나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생각이나 뭐 그밖에 이것저것ㅇㅇ", "2016-03-12 09:59:13"], ["708664314257809408", "/therewAsnoT/status/708664314257809408", "therewAsnoT", "고고내", "'어딜 가는지도 모르면서 반드시 나가는 장면들'이 이것을 가장 잘 설명해주기도 한다. 의례의 순환을 파괴한다는 점에서 가부장제/모성애 자체를 살해하는, 상당히 급진적인 페미니즘 영화.", "2016-03-12 09:41:53"], ["708662146880503808", "/putrefyx/status/708662146880503808", "putrefyx", "귀여운 오리모자를 씁시다", "꿀밤오빠 트위터 한달에 두세번은 가보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페미니즘에 치를 떨련지 궁금해서 구경감 누가보면 세상에서 제일 페미니스트한테 많이 상처받은 사람이 장주원이라 생각할듯", "2016-03-12 09:33:16"], ["708661989136990209", "/saiplanet1/status/708661989136990209", "saiplanet1", "사이행성", "<나쁜 페미니스트>의 록산 게이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후 <나쁜 페미니스트의 고백>이라는 제목으로 테드 무대에 올랐습니다. 첫마디는 이렇습니다. 저는 여자로서 실패입니다. 저는 페미니스트로서도 실패입니다.다.http://www.ted.com/talks/roxane_gay_confessions_of_a_bad_feminist …", "2016-03-12 09:32:39"], ["708656319062880257", "/HNCout/status/708656319062880257", "HNCout", "니가뭔데페미니스트를가르치려들어", "페미니스트를 비난하는 한국 남성들의 주장을 듣고있으면, 그들이 얼마나 강압과 폭력에 의한 해결에 물들어있는지가 느껴져 안타깝다. 무엇보다, 그것을 인지하고있지 못하다는 것과 그러한 사고가 대물림된다는 게 더 안타깝다.", "2016-03-12 09:10:07"], ["708655633872977920", "/ggoltongbot/status/708655633872977920",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3-12 09:07:23"], ["708655575249227776", "/TakechiHenpeita/status/70865557524922777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6-03-12 09:07:09"], ["708652971182018560", "/riderkaman/status/708652971182018560", "riderkaman", "체즈B", "3번은 왜냐하면 위쳐가 페미니스트라거나 해서 그런 건 아니고, 말만 잘 하면 꼬셔서 섹스를 할 수 있는데 그러면 섹스 카드라 해서 이런 걸 준다. 다 모으면 특전도 있고 해서 웬만하면 여자 편드는 게 낫다. pic.twitter.com/I7RbRq4bCj", "2016-03-12 08:56:49"], ["708649219125477381", "/gowild_goloud/status/708649219125477381", "gowild_goloud", "윤진", "평가 받는 듯해 기분이 별로네요. 김치녀, 삼일한, 보적보 등의 단어들이 존재하는 한 씹치 삼일한도 의미있는 미러링이긴 하죠. 페미니즘에 진짜 가짜 딱지 붙이지 마세요!  https://twitter.com/sexmsexm/status/708605825468596224 …", "2016-03-12 08:41:54"], ["708648958822731776", "/PeKoHolicA/status/708648958822731776", "PeKoHolicA", "페코인게 나니가 와루이", "@Qu__An 킬라킬의 페미니즘적 분석.... pic.twitter.com/VDSZOA7155", "2016-03-12 08:40:52"], ["708647600866459648", "/inselein/status/708647600866459648", "inselein", "혜림", "밤12시에 나이트 클럽가보면 머? ㅋㅋㅋㅋ 거기서 춤을 추고 술을 마시고 또는 남자와 함께 원나잇을 하는 여자들 보고 오란 소린가 ㅋ?ㅋㅋ 아앜 ㅋㅋㅋㅋㅋ 그 광경을 보면 페미니스트 수업을 못하는것인가!!", "2016-03-12 08:35:28"], ["708646918163816448", "/x_3010/status/708646918163816448", "x_3010", "사가", "샤넬과 페미니즘에 대해선 명품판타지를 읽어보시면 가볍게 더 알아보실수있습니다.. \n갠적으로 놀랐던 부분 : 남자들이 경마장에 자기여자를 잔뜩 치장해 부를 과시하던 시재에 승마를 배워 기수를 했던 샤넬... pic.twitter.com/XIV0HSMJLo", "2016-03-12 08:32:45"], ["708641091046625280", "/i6_ki/status/708641091046625280", "i6_ki", "ㄱㄱㄱ", "예전에, 어떤 교수님이 떠오르네. \n아들 낳은 여자만 페미니스트해야 한다던. #나는페미니스트다", "2016-03-12 08:09:36"], ["708627524113203200", "/megalcapture/status/708627524113203200",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추천글) 페미니즘 책 목록 #메갈리안\nhttp://megalian.com/data/1320  #auto", "2016-03-12 07:15:42"], ["708623945637842944", "/chesarebroza/status/708623945637842944", "chesarebroza", "bbarkmang", "페미니즘은 여자도 사람이라는 급진적인 개념이다..리베카 솔닛의 다른 책도 궁금해짐.", "2016-03-12 07:01:28"], ["708623336591372288", "/mei_s_m/status/708623336591372288", "mei_s_m", "레빈", "정말 괜찮은 남자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려운 것 같은 요즘 세상. \n\n됐고.. 페미니스트 남성이 체고인 거시다.", "2016-03-12 06:59:03"], ["708622459470094338", "/growadc/status/708622459470094338", "growadc", "어른이집", "물어보는 이유가 악의적일까봐 조심스러웠는데 정말 궁금해서 전화한 거란다 근데 내가 뭐라고 페미니즘이 뭔지 설명해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물어보는 거나 설명해주고 링크만 몇개 던져줬더니 신세계를 만난다고 좋아한다", "2016-03-12 06:55:34"], ["708621627060125696", "/growadc/status/708621627060125696", "growadc", "어른이집", "요즘은 오프에서도 페미니스트인 걸 요즘 숨기지 않았더니 주변인들도 자신이 무심코 한 말이 여혐일까봐 혹은 여성인권에 대해 얘기할 때 내 눈치를 보거나 내 동의를 얻는다 얼마 전에는 다른 친구가 페미니즘에 대해 궁금해서 나한테 전화왔다", "2016-03-12 06:52:16"], ["708620790418149376", "/hiccuhiccu_/status/708620790418149376", "hiccuhiccu_", "곽건화 키우는 뱌재", "으악 안티페미니스트라는 닉넴이 나한테 멘션보냄 ㅌㅌㅌㅋㅋㅌㅌ아악", "2016-03-12 06:48:56"], ["708619760460812288", "/Elsita_O/status/708619760460812288", "Elsita_O", "Elsita", "페미니즘을 추구하기에, 왓츠앱과 카톡의 배경사진을 더이상 같은 것으로 맞추기가 어려워 졌기에 나는 한국을 향해 또 다른 가면을 쓰고 마녀사냥의 대상이 되기 싫다는 주제의 에세이를 썼다.", "2016-03-12 06:44:51"], ["708617253458022400", "/castor103/status/708617253458022400", "castor103", "아마도주말밤] 이응(EVAN)", "Q&A a day랑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샀는데 매우 만족스럽ㅂ다 헤헤 책 너무 잘 산 것 같은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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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마라. 페미니즘에게 사랑을 강탈당하는 것이다. \n-xx연대 \n\n취항존중 좀. 난 독신으로 살겠음. hhhhhhhh", "2016-03-12 05:07:45"], ["708587688954187776", "/_BAN_DO_/status/708587688954187776", "_BAN_DO_", "쓰레기] 반도의흔한호구", "@_BAN_DO_ CEO가 그런 결정를 내린건 그가 뭐 대단한 페미니스트이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합리적이기 때문임. 혹은, 조금 각도에서 보자면 모든 합리적 사고의 산물은 페미니즘을 옹호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여성고객을 의식한 합리적 결정.", "2016-03-12 04:37:24"], ["708587216256151553", "/_BAN_DO_/status/708587216256151553", "_BAN_DO_", "쓰레기] 반도의흔한호구", "준오헤어 사건을 보면서 느낀게 난 사실 투쟁적인 페미니즘에 회의적인데 그 이유는 사람들이 조금만 더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성차별로 인해 생기는 비효율성을 견딜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 "2016-03-12 04:35:31"], ["708585861953114112", "/themarine41/status/708585861953114112", "themarine41", "지클린데", "좋은 말로 페미니즘을 이야기했을 때, 페미니스트들은 남자에게 피해의식 있는 여자 취급을 받았다\n보다 과격한 방식으로 남성중심사회를 공격하기 시작하자, 과거 그들의 말을 피해의식으로 매도했던 사람들이 왜 좋은 말로 이야기하지 않냐며 그들을 비난한다", "2016-03-12 04:30:09"], ["708584098155991040", "/_bluesuede/status/70858409815599104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hallas_1122  님은 존알못이 아는척 무식한 말을 하며 이상한 결론을 내는걸 지적하는게 ※불건전 ※화풀이 ※나를 교정하려고 하냐!라도 판단중인데 그건 건전한 페미니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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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는 정신승리입네 해놓고 대꾸하면 화풀이라고 생각하시는지?ㅋㅋ", "2016-03-12 03:57:00"], ["708577034482528256", "/hallas_1122/status/708577034482528256", "hallas_1122", "Laura", "@_bluesuede 제 생각이 옳지 않을수도 있고,'페미니즘' 이라는 것에 대해 이해가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bluesuede님이 그런 것들이 안타까우셨다면 더욱더 올바른 방향으로 끌고가기 위해 활동을 하고 발언을 하시는게 맞지,리트윗한 몇몇", "2016-03-12 03:55:04"], ["708573893888335872", "/_bluesuede/status/70857389388833587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근데 대체로 디굴(내 남편이 호모포비아니 포비아 욕하지 말아라 게이야 너는 게이이고 호모포비아포비아야~ 페미니즘 공부 안해도 난 본질을 알아 주장중) 말을 동의 알티해가는 사람은 마인드씨. 낢 묶어서 보는 중이네. 낢작가는 성괴 캐릭터는 안만들었는데", "2016-03-12 03:42:35"], ["708573563830206465", "/_bluesuede/status/70857356383020646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낢 작가님은 왜 블로그 글의 부당하게 욕먹는 여혐으로 욕먹는 웹툰들이 뭔지 아직도 답을 안주실까.. 조석의 페미니스트? 재수 꼬마비의 맘충에 대한 보복운전? ^.^ 뷰티풀 군바리 배빵? 혹시 참피키우기일까? 너무 궁금해다.", "2016-03-12 03:41:16"], ["708572835376029697", "/_bluesuede/status/70857283537602969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hallas_1122 전 낢작가님의 팬들 페미니즘 그따위 공부안해도 아는데 그건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다~ 라는 사람의 트윗을 알티해갈때 . 그러며 님처럼 정신승리라는 말을 뱉을때 어떤 패턴을 봅니다. 불쌍한 작가님 ㅜ.ㅜ", "2016-03-12 03:38:23"], ["708572580035190786", "/farewellma/status/708572580035190786", "farewellma", "페어웰", "@sugaseller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즘공부해(", "2016-03-12 03:37:22"], ["708572485625643008", "/_bluesuede/status/70857248562564300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hallas_1122 적어도 페미니즘 따위는 공부 안해도 안다고 글타래 아래 달아놓은 사람의 맨션 위의 '그건 페미니즘도 뭣도 아니다!'를 퍼가는  사람이 설명을 회피하며 정신승리라는 말을 먼저 뱉는 이유는 본인이 할말이 없을때 정신승리해서가아닐까요", "2016-03-12 03:36:59"], ["708572086696935424", "/_bluesuede/status/70857208669693542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hallas_1122  정신승리란 페미니즘 따위는 공부 안해도 된다는 사람에게 써야 하는 말 아닐까요 ^^ 정신승리 안하는 유식한 든든한 팬들이 작가를 만들고 있네요.", "2016-03-12 03:35:24"], ["708571111819116545", "/_bluesuede/status/70857111181911654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hallas_1122  낢작가님의 상처에 소금 뿌리지말라며 강간당한 여자에 낢작가를 비유하며 페미니즘따위 공부 안해도 된다능 사람의 말을 동의 알티해가셨네요. 낢작가님은 그래도 강간당한 여자에 작가를 비유하는 팬보다는 나은 팬을 가질 자격이있을텐데요", "2016-03-12 03:31:32"], ["708571098619650048", "/kimmj4849/status/708571098619650048", "kimmj4849", "이구역의미친년은바로나여행자별이야", "진짜 페미니스트에 대한 인식이 너무 나빠\n우린 그저 남자여자 구분할거없이 모두 평등하게 살자는 마음이고 지금 세계에서 남자에게 권력이 지나치게 몰려있기 때문에 그걸 재분배하기 위해 활동하는건데 꼴값떠는 못생긴 답없는 등의 안 좋은 수식어를 달고살아야돼", "2016-03-12 03:31:29"], ["708570848798507008", "/_bluesuede/status/70857084879850700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hallas_1122 만화 내용이 맘에 안든다고 말한게 페미니즘이라고 주장한적도 없거니와 페미니즘따의 공부 안해도 안다는 사람의 말을 동의알티 해기면서 앞뒤 내용 다 자르는건 님도 페미니즘 따위 공부 안해도 안다는 멍청한 부류라고 판단해달란의도인지?", "2016-03-12 03:30:29"], ["708570604568334336", "/_bluesuede/status/70857060456833433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hallas_1122  동의알티 해가실거면 디굴님의 다른 웃긴 맨션도 퍼가시죠 페미니즘 그따위것 공부안해도 알기에 너를 단죄할거라는 맨션도 저기 딸려있을텐데요.ㅋㅋㅋ", "2016-03-12 03:29:31"], ["708570529435758592", "/kimmj4849/status/708570529435758592", "kimmj4849", "이구역의미친년은바로나여행자별이야", "게임하다가 페미가 노답이란 소릴 들었다\n로리콤이랑 페미중에 페미가 더 노답이래\n왜죠..내가 페미쪽 정보는 확실히 모르기도하고 논쟁하기 피곤해서 더 말을 안했는데 남녀평등을 위한 페미니즘을 단순히 남자 기죽이고 시끄러운년들이라고 생각하지맙시다ㅠ", "2016-03-12 03:29:13"], ["708570053264814080", "/gotlucky116/status/708570053264814080", "gotlucky116", "러끼", "페미니즘 책을 번역한 인간 마인드가 왜 저래?ㅋㅋㅋㅋ 왜 저 책을 저런 사람이 번역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 "2016-03-12 03:27:19"], ["708569758455586816", "/anarkos312/status/708569758455586816", "anarkos312", "Lithium", "@Defence_00 @akaraen 여자가 하니깐 똑같이 하는데 무슨 문제라도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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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의 언어로 옮겨진 페미니즘을 믿을 수 있겠냐!' 이렇게 될 것만 같은.", "2016-03-11 23:42:33"], ["708512095034171392", "/zktmvkgkdnwj/status/708512095034171392", "zktmvkgkdnwj", "LGBT붙이(ㅋ) 무성애자 령란", "@mint_twinkle 페미니즘 도서를 번역하는 사람조차 걸러야 하는 나라.... 이걸 보고선, 번역가에게 돌아갈 돈조차 아까워져 살 마음이 똑 떨어짐-> 원서를 보게 되는 패턴.....", "2016-03-11 23:37:01"], ["708512040671784960", "/yb0710/status/708512040671784960", "yb0710", "솜", "여성혐오가 어쨌다구?\n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n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n페미니즘의 개념들\n성폭력을 다시 쓴다\n\n일단 이렇게 사야겠다", "2016-03-11 23:36:48"], ["708511722542276608", "/newbornchicks/status/708511722542276608", "newbornchicks", "햏병아리", "친부모/양부모에 대한 인식은 아직 먼 것 같다. 페미니즘처럼 수면위로 떠올라 잘게 쪼개질 때가 있겠지.. 결혼과정에서 생긴 아이를 구하지 못한 여자가 자신의 혈육을 구하지 못한 남자보다 더 끔찍한가?라는 말은 역시나 못된계모 프레임에 똑같이 있는 것.", "2016-03-11 23:35:32"], ["708510684561039362", "/anarkos312/status/708510684561039362", "anarkos312", "Lithium", "@Defence_00 @akaraen 신경을 안 쓰는게 아니라 페미니스트들이 자꾸 이상한 통계 및 구라로 사회기만을 하니 사회인의 일원으로서 반론을 제기하는 것이죠 ", "2016-03-11 23:31:25"], ["708508340507160576", "/doomchit_/status/708508340507160576", "doomchit_", "밤송이", "그냥 지금 읽고있는 책이 무거워서 리스트만 봐도 가벼운 모임을 지향한 상태라 부담스러웠을 수 있는데 그냥 그게 부담스럽다고 했음 이해할텐데 빙빙둘러서 페미니즘의 정당성을 주장할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정서적으로 힘들단 말로 말을 맺었다.", "2016-03-11 23:22:06"], ["708507713567756288", "/doomchit_/status/708507713567756288", "doomchit_", "밤송이", "책모임을 하던 멤버가 페미니즘 책은 그만 읽고싶다며 내가 읽고싶어한 책의 리스트에 난색을 표했다. 여러 이야기 끝에 다음 모임에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했건만 굳이 다시 말하기를 공포영화와 스릴러가 불편해서 보지않는 것과 여성주의가 불편한 것과 같단다.", "2016-03-11 23:19:37"], ["708507497489764353", "/__NAFlim/status/708507497489764353", "__NAFlim", "NAF",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아직 안 읽었는데ㅋㅋㅋ 저런 역자 후기를 편집부에서 고칠 생각도 안 했단 게 넘 웃기고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 책으로 돈은 벌고 싶지만 여혐은 하고 싶은 출판사의 고육지책이었나ㅋㅋㅋㅋㅋㅋㅋ", "2016-03-11 23:18:45"], ["708507433958641664", "/_2ism/status/708507433958641664", "_2ism", "이즘", "페미니스트 남자친구를 만나는 것과 여자친구를 만나는 것 중에 뭐가 더 가능성이 높을까", "2016-03-11 23:18:30"], ["708505919240273920", "/aura222222/status/708505919240273920", "aura222222", "Hunjoo", "남성연대나 자칭 페미니스트나...", "2016-03-11 23:12:29"], ["708505477215170560", "/UrsulaLeGuinbot/status/708505477215170560", "UrsulaLeGuinbot", "어슐러 K. 르 귄 봇",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할 때도 많아요. 설령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표현이 내 생각이나 내 글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배은망덕한데다가 거짓된 행동일 겁니다. <데스 레이>와의 인터뷰", "2016-03-11 23:10:43"], ["708505107349041152", "/Bong8242CO/status/708505107349041152", "Bong8242CO", "사이다국회-백혈구30마리로 충분", "@kohjongsok 고종석이 잘 나가다가 페미니스트같은 말 하네 또.. 정치란 성공해야 옳은 것이다? 성공의 기준이 뭔지 말 해줘야지, 고종석 글 읽는 사람도, 고종석의 판단이 옳은 것인지 알 수 있지.", "2016-03-11 23:09:15"], ["708503361381748737", "/seaotter_b/status/708503361381748737", "seaotter_b", "Seaotter B", "읽으면서 작년에 한국 인터넷에서 일어난 페미니스트 대중운동들을 서프러제트 운동과 계속 비교하게 되는데, 조직적 운동이 아니었던 만큼 전략적 목표가 흐릿했던게 역시 아쉽다.", "2016-03-11 23:02:19"], ["708503134948044800", "/iamyorathegreat/status/708503134948044800", "iamyorathegreat", "yora", "솔직히 말하자면 진보 꼰대들이 페미니즘을 공부하면 고JS 선생처럼 잘못 먹고 체해서 '오빠가 허락하는 페미니즘' 운운할까봐 좀 두렵다", "2016-03-11 23:01:25"], ["708501313563197441", "/Plextor_Zerode/status/708501313563197441", "Plextor_Zerode", "KITT, DESTROYER MODE", "플필에 페미니스트 적혀 있는 것들은 일단 거르고 보는게 해답", "2016-03-11 22:54:11"], ["708500375691657217", "/letmegolim/status/708500375691657217", "letmegolim", "ARMI", "아 진자 모님 비유처럼...ㅋㅋ ㅁㄱ이 너무 격해서 페미니즘에 부정적이게 된다는 분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가서 동물애호가 단체가 비호감이라 동물보호에 부정적이라는 머가리 텅텅 발언 좀 해보시죠...", "2016-03-11 22:50:27"], ["708499503720968192", "/letmegolim/status/708499503720968192", "letmegolim", "ARMI", "@yo_onbjj ㅇㅇㅇ 아 요즘은 좀......음.........음 그래 나도........근데 진짜 머가리 텅텅들은ㅋㅋㅋㅋㅋㅋ ㅁㄱ 이 너무 격해서 싫으면 싫은거지 그거때문에 페미니즘에 부정적이게 되고 있다는 병신들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11 22:46:59"], ["708494023464345601", "/ForJ_b/status/708494023464345601", "ForJ_b", "로랑 믈랑", "흐음, 그렇게 안 봤는데... 앤드류, 혹시 페미니스트예요? 아아, 아니면 영국 신사여서 싫어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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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영웅이란 한자어 英雄에 담긴 남성중심주의를 생각하면 훨씬 혐오스러운데요. 꼭 그런 특별한 업적을 달성하지 않아도 모두가 인정받는게 페미니즘 아니었나요.", "2016-03-11 19:56:35"], ["708453720548225024", "/skycorvus/status/708453720548225024", "skycorvus", "까막까막", "rt. 이건 좀 웃겼다. 버지니아 울프. 처녀라는 이름과 페미니즘의 시초.", "2016-03-11 19:45:04"], ["708448903952146432", "/getoutofkirkwal/status/708448903952146432", "getoutofkirkwal", "소리뼈", "컬렌 왜 저렇게 잘생겼죠? 금실로 엮어놓은 예술작품 같다 컬렌의 존재는 바웨의 페미니스트 선언이 아닙니까", "2016-03-11 19:25:55"], ["708447290680156160", "/lazysummerday/status/708447290680156160", "lazysummerday", "레몽", "와....페미니스트가 되라는게 영업의 영역이래....환장한다 진짜.....", "2016-03-11 19:19:31"], ["708443493606096897", "/jaybulla/status/708443493606096897", "jaybulla", "Jay-bull", "곧이어 리트윗한것도 진정한 페미니스트니. 누구 모함한 꼴페미를 소개한다니 이런내용.", "2016-03-11 19:04:25"], ["709165673096687616", "/sarki_ejszaka/status/709165673096687616", "sarki_ejszaka", "Broke 챈들러", "아무리 생각해도 메갈집단 트페미집단 이런 말 너무 웃기다. 페미니스트는 모두 개인에 의해 정의되는 것. 스스로가 아는 것이다.", "2016-03-13 19:54:06"], ["70916329946877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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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뭐예요...?", "2016-03-12 23:31:07"], ["708872635996708864", "/Lowe_Lee/status/708872635996708864", "Lowe_Lee", "벼락", "@loverecipe16 ㅋㅋㅋㅋㅋㅋ트위터 안하고 페미니즘 몰랐을 저의 미래고요 ㅋㅋㅋㅋ '하,,시바 뭔가 좆같은데,, 하지만 난 착한 아내니까 새벽에 일어나서 도시락 싸야지!^^' 남편:도시락 맛없어~ 좀더 푸짐하게 차려봐ㅜ", "2016-03-12 23:29:41"], ["708870636270039043", "/no_name024/status/708870636270039043", "no_name024", "요우커", "책상물림하는 자칭 운동가들 보니 존나 답답. 샌더스 지지하는 페미니스트 보는 기분이다. 저런 사람들이 성소수자 운동의 주도권을 영원히 안쥐셨으면...", "2016-03-12 23:21:44"], ["708866946486304770", "/jose_bod/status/708866946486304770", "jose_bod", "mmm물마셔jose", "이 계정은 흥미로운 얘기 듣고싶은 얘기 재미있는 얘기가 보이는 즉즉 팔로우하고 있다 그 결과로는 탐라 대부분이 퀴어와 페미니스트와 후죠시가 장악하게 되었다\n\n여기가 현실이라고 해줘...", "2016-03-12 23:07:04"], ["708865448289304577", "/Lowe_Lee/status/708865448289304577", "Lowe_Lee", "벼락", "난 정말 트위터를 하고 페미니즘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된 것에 대해 너무나도 감사한다. 트위터를 하지 않고 페미니즘을 모르는 평행세계의 나를 상상만 해도 아찔함. 집안일해서 자기 군대 보상해달라는 골텅텅이들이만 만나다 걔네랑 결혼했겠지...?", "2016-03-12 23:01:07"], ["708863741912158208", "/AboutWhatIRead/status/708863741912158208", "AboutWhatIRead", "책을읽자", "우리 사회는 출산과 양육을 신성시하지만 이력서에 쓸 만한 경력으로 쳐주지는 않는다. 또 출산과 양육은 돈이 되지도 않는다. 그리하여 헤커처럼 나이 들어 이혼한 여자들 앞에 기다리는 것은 빈곤층으로의 추락뿐이다.\n<빨래하는 페미니즘>,스테퍼니 스탈", "2016-03-12 22:54:20"], ["708862906956251136", "/elastique_/status/708862906956251136", "elastique_", "✨겨덛✨", "아니너무생각해도부럽다... 못생겻다 고추작다 소리듣고 멘탈깨져서 극단적페미니즘 반대 외치구 앉아있다니.. 난 1n년간 못생겻다 살쪘다 소리 듣는거 당연하게 살아왓는데", "2016-03-12 22:51:01"], ["708862814706774016", "/an_encorejji/status/708862814706774016", "an_encorejji", "재연♥♥", "왜 여성은 호모포비아들과 싸워야함??? 게이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을 하면서 게이오빠를위해 호모포비아와 싸워야한다????? 연대해야한다??? 왜??게이오빠들이 여성인권에대해서 뭘도와주는데?", "2016-03-12 22:50:39"], ["708862131848908800", "/AboutWhatIRead/status/708862131848908800", "AboutWhatIRead", "책을읽자", "이제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은 하루살이처럼 간신히 살아가고, 항상 정신없고, 늘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항상 뭔가가 부족한 평범한 소시민들이다.\n<빨래하는 페미니즘>,스테퍼니 스탈", "2016-03-12 22:47:56"], ["708861335451213824", "/AboutWhatIRead/status/708861335451213824", "AboutWhatIRead", "책을읽자", "인쇄되어 나온 내 이름을 보는 경험과 실비아의 무용 발표회를 보는 경험은 서로 비교할 수 없다. 어느 한쪽이 월등히 더 좋거나 더 중요하기 때문이 아니라 두 가지가 서로 다른 욕구에 부응하기 때문이다.\n<빨래하는 페미니즘>, 스테퍼니 스탈", "2016-03-12 22:44:47"], ["708861105909665792", "/Etienne679/status/708861105909665792", "Etienne679", "에티앙", "@umm_2486 네 사실 뭐 저도 일본페미니즘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요 ㅋㅋㅋ 그냥 개화기때부터 꾸준하게 여성들만의 커뮤니티가 굉장히 견고하게 구축되어있다는 느낌", "2016-03-12 22:43:52"], ["708860995574169601", "/an_encorejji/status/708860995574169601", "an_encorejji", "재연♥♥", "존나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맨스플레인 확보이네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12 22:43:26"], ["708860832503836673", "/DeLion_Omega/status/708860832503836673", "DeLion_Omega", "들레", "난 딱히 엔터테인먼트 하는 작품에 완벽히 페미니즘적인 서사를 바라는 건 아닌데.. 내가 파는 작품도 대부분 마초력 넘침.. 근데 생각해바.. 구리자나 2016년이자나 김혜수를 현장 베테랑 형사로 데리고 와서 쓰리탑을 한 거자나 근데 이거 밖에 못굴리냐", "2016-03-12 22:42:47"], ["708860757111214080", "/winterysea/status/708860757111214080", "winterysea", "겨울이 좋다", "여기서 가장 불쌍한건 워마드 아니냐 걔네가 할땐 다들 저건 페미니즘적이지 않다고 욕먹었는데 아이고 이번에는 성소수자 가시화라고 쉴드쳐주네...인생...몰가????", "2016-03-12 22:42:29"], ["708860691675885568", "/KimXtrotsky/status/708860691675885568", "KimXtrotsky", "Kim Jin Young", "@kohjongsok 여성 해방을 부르짖으며 '음란물'에 대해 과도하게 집착한 나머지 '극우 도덕주의자'의 시대착오적 목소리에 힘을 실어준 일부 과격 페미니스트들의 황당한 행보를 보는 듯합니다.\n'변듣보'가 이런 농담을 소화할 지능이나 있을지....", "2016-03-12 22:42:13"], ["708859392737693697", "/ggoltongbot/status/708859392737693697",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3-12 22:37:03"], ["708858583752945664", "/elastique_/status/708858583752945664", "elastique_", "✨겨덛✨", "\"미러링으로해결하려드는 일부극단적 페미니스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사람달들이 니고추 잘라버렷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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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커밍아웃 아니예여 아웃팅이지ㅡㅡ 남의 사생활 팔 시간에 페미니즘 공부나 더 하쩨염ㅠㅅㅜ", "2016-03-12 21:19:21"], ["708835849094307841", "/QueerMediator/status/708835849094307841", "QueerMediator", "퀴어 트친소 봇", "[소개](@danhaeyu) 바이로맨틱 A. 여자. 22. 음악. 락.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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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평생 티케이소울을 안고 살아오신 저희 어머니도 한창 설음식 준비할 무렵 갑자기 며느리는 노예나 다름없다며 투덜투덜 하셨....", "2016-03-14 09:20:53"], ["709368251449409537", "/ptx_WonJu/status/709368251449409537", "ptx_WonJu", "쇼미더돈", "리버럴 페미니즘이 자유주의고 래디컬이 급진적이라는데 맞아?", "2016-03-14 09:19:05"], ["709367880081547265", "/JAERHUAM/status/709367880081547265", "JAERHUAM", "그냥 사람", "나는 페미니즘을 초6때 처음접했고, 여러가지 책을 읽었고, 몇가지 개인적인 행동지향이 있었는데. 그 중엔 엄마와 관련된 것도 있었다. \n-어머니의 이름을 부르기(애교스럽게 ㅇㅇ씨 아잉하고 부른다던가/ '우리 엄마는 (내 실명)엄마가 아니예요.'", "2016-03-14 09:17:36"], ["709367253083357185", "/rambleacross/status/709367253083357185", "rambleacross", "깜빠뉴", "페미니즘 책이 아직도 메인 매대에. 확실히 생각보다 오래 간다. 매우. 땔감이 넘쳐나서 그런 건가.", "2016-03-14 09:15:07"], ["709367159286140929", "/ryu_u_hyun_/status/709367159286140929", "ryu_u_hyun_", "ﾟ(*´□`*｡)°현/ヒョン@glow", "우리학교에서 국어쌤 중 한명이 페미니스트이신 것 같다.\n물론 남 선생님이고, 재미있는 분인데다가\n수업도 잘 하시고...\n여튼 예라온 담임쌤 쩐다", "2016-03-14 09:14:44"], ["709366657483874321", "/zuyejya/status/709366657483874321", "zuyejya", "예야예쁨(노양심)", "<< 태국 서점에서 영문판 퀴어페미니즘 서적을 발견해서 기분이 좋은 사람 비싸서 책 못샀는데 내일 다시 사러 갈 예정인 사람", "2016-03-14 09:12:45"], ["709366556329844736", "/ptx_WonJu/status/709366556329844736", "ptx_WonJu", "쇼미더돈", "리버럴페미니즘 레디컬 페미니즘이 뭠ㄴ말인지 모르겠어\n찾아봣는데더.....\n쉽게 설명해주실 틏인분 구함", "2016-03-14 09:12:21"], ["709366321759125504", "/RepliLuxe/status/709366321759125504", "RepliLuxe", "요리사안", "<핑거스미스>는 곱씹을 수록 걸작이다. '첫날밤에 아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줘'랑 '내가 널 어떻게 원하는지 쓰여 있어'는 영문학의 빛나는 순간임 진짜...ㅠㅠ 세라 워터스는 거장 중 거장이라고ㅠㅠ 페미니즘적 탈식민이랄까 너무 훌륭함ㅠㅠ", "2016-03-14 09:11:25"], ["709366020096417794", "/Dont_Freeze/status/709366020096417794", "Dont_Freeze", "세계멸망", "ㅅㅂ진짜 남자로 태어나야했었음 여혐으로 여자들 후려치기당할때 암묵적으로 동의하면서 모른척하다가 남혐이 좀 뜨니까 남혐과 여혐은 모두 나쁜겁니다(근ㅡ엄)하면서 중립충질해도 어맛!페미니즘에 관심있는분이시로군요!같은 소리듣는삶을 살아보고싶다", "2016-03-14 09:10:13"], ["709365550787342336", "/ptx_WonJu/status/709365550787342336", "ptx_WonJu", "쇼미더돈", "리버럴/래디컬 페미니즘 이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엉..ㅠㅠ", "2016-03-14 09:08:21"], ["709365120321753088", "/MyPrIdEbi/status/709365120321753088", "MyPrIdEbi", "나쁜 페미니스트 Tomy", "아래 트윗)근데 강아지가 여자일수도 있잖아 둘다 여자일 수도 있잖아ㅋㅋㅋㅋ좀 여혐만들지 마라...나도 나름 페미니스트인데 저런건 좀 거슬림 흑백같아서", "2016-03-14 09:06:38"], ["709365027690516481", "/loverdokai/status/709365027690516481", "loverdokai", "경종밭의 아낙네( ͡╥ ͜ʖ ͡╥)", "@Light_tofu 어 페미니즘 실천하는 공요즨을 사랑하게 된 쯰질남...", "2016-03-14 09:06:16"], ["709360857981976576", "/Ero_Fantasy/status/709360857981976576", "Ero_Fantasy", "루에 -칼집-언텔 스포주의-", "인터넷에서 페미니즘 믿을 빠에는\n\n저 17세 여고생이에요 라는 말을 믿곘다", "2016-03-14 08:49:42"], ["709356764542607360", "/yumeneko27/status/709356764542607360", "yumeneko27", "4.16, 서아연", "@gapmay 헉 뜨거운 물 쓸 슈 있는 거군요 저 예전에 페미니스트 보틀에 차 부었다가 인체공학적으로 변해버린 기억때문엨ㅋㅋㅋ", "2016-03-14 08:33:26"], ["709353505555767296", "/Asexuality6/status/709353505555767296",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페미니즘이 아니라 휴머니즘이다는 까이는 이유 말고도 당신이 촛점을 두는게 약자인가 아니면 여자인가의 문제도 되잖을까?", "2016-03-14 08:20:29"], ["709347344156733441", "/lil_rose_M/status/709347344156733441",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fun_eprit 페미니즘을 영업해벌여!!!! #그거아님", "2016-03-14 07:56:00"], ["709345348775387136", "/MenbungdiaryBot/status/709345348775387136", "MenbungdiaryBot", "☆전사미르의 망상일기☆", "RT)솔직히 페미니즘 자체는 나쁘지않을 뿐 아니라 의미가 충분히 있음\n메갈은 애초에 페미니스트 아니었지만 자기들이 페미니스트라고 착각하고 살뿐이고", "2016-03-14 07:48:04"], ["709343935865290752", "/kimsunwoo_bot/status/709343935865290752",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페미니즘이라는 거,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성차별주의가 발생시키는 억압과 부자연스러움과 착취의 문제에 물음표를 던지는 거거든요.(중략)성이 차별되고 인종이 차별되고 계급이 차별되는 사회는 결코 다함께 행복해질 수 없는 거잖아요.<우리말고...>", "2016-03-14 07:42:27"], ["709342793299144704", "/whateverpasses/status/709342793299144704", "whateverpasses", "shinista", "Real women have curves라는 슬로건을 업계들의 케이트모스류 슈퍼모델 몸매의 우상화에 반대한 페미니스트적 구호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아니고 무슨 광고같은데 나온 말이었나보다. 근데 아무튼 커브고 뭐고 저렇게 대응하는게 맞긴 한거 같은데", "2016-03-14 07:37:55"], ["709342786613448704", "/hongmame1/status/709342786613448704", "hongmame1", "이아호", "사실 여성의 주체성과 페미니즘에 관련된 거라면 오히려 섹시컨셉이 더 거리가 가까울지도...", "2016-03-14 07:37:53"], ["709342499920150529", "/neilsvoice/status/709342499920150529", "neilsvoice", "neil", "아무리 생각해도 에쎈엘 페미니스트송 잘 만든 것 같다. 하루종일 흥얼흥얼. 캐치하고, 미묘함이 있다는 걸 에두르지 않고 직구로 간. 우리나라도 이런거 해야되는데..\"이건 페미니스트 송이 아니야. 맞는 말만 꺼내면 꼴페미라고 부를까봐 쓸수가 없었어~\"", "2016-03-14 07:36:45"], ["709334619049431040", "/hohoazoom/status/709334619049431040", "hohoazoom", "호호", "트위터에서 아무리 페미니즘이 흥하면 뭐하나. 집에서 맨날 싸울 수도 없고..맨날 억울해도 어쩔 수 없는 세상.", "2016-03-14 07:05:26"], ["709330470631178241", "/Pleasure54/status/709330470631178241", "Pleasure54", "₩9", "우덜식 페미니즘 pic.twitter.com/flIgNmZKku", "2016-03-14 06:48:57"], ["709329735717814272", "/luigee9188/status/709329735717814272", "luigee9188", "4/21~4/25 중!간!고!사!", "와 우리학교 원어민 영어방과후 쩐ㄷ.. 오늘 첫날부터 페미니즘 수업하고 다음 수업시간엔 LGBT 수업함..한 남자애가 트랜스젠더 얘기나오니 웃던데 그 쌤이 웃을일 아니라하고.. 개머찌다.. 근데 페미니즘이랑 LGBT 그나마 내가 많이 접해본 편인가봐", "2016-03-14 06:46:02"], ["709327347829243904", "/TToRai_ANiYeo/status/709327347829243904", "TToRai_ANiYeo", "【 또라이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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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두래곤이 페미니스트라는 소리 들은 표정) https://twitter.com/Yumuchang/status/709784923326910464 …", "2016-03-15 12:55:29"], ["709775354341142528", "/catcherinarye/status/709775354341142528", "catcherinarye", "shiroco", "여성의 삶을 겪어보지 못한 이성적인 남자가 말하는 페미니즘의 얄팍함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몰라서 그만 둔 대화가 먹다 흘린 과자 조각처럼 불편한 밤이다.\n그리고 여전히, 앞으로도 남성인나는 그걸 모를거라고 생각하면 그 나름대로 암담한 것이다.", "2016-03-15 12:16:46"], ["709774324526256128", "/catcherinarye/status/709774324526256128", "catcherinarye", "shiroco", "메갈리아에 대한 얘기를 친구와 했다. 사실 난 내가 남자이기 때문에 아무리 페미니즘에 대한 우호적인 시각을 갖는다 하더라도 사회적으로 학습된 불편함을 느끼며 산다. 하지만 결국 많은 사람들은 이런 불편함에 나름대로의 해석을 붙여 이를 정당화한다.", "2016-03-15 12:12:40"], ["709772923935006720", "/Northern_Uncle/status/709772923935006720", "Northern_Uncle", "이웃집 외노자", "@_Aoi_Yoru_ 외국의 멍청한 페미니스트들이 misogyny / misogynist 를 썼는데 한국도 아무 생각없이 들여온거죠 뭐.. 문화 식민지가 뭐 별거 있나요.", "2016-03-15 12:07:06"], ["709772853902618624", "/deogi_o3o/status/709772853902618624", "deogi_o3o", "덕이", "여혐하지말라니까 어떤 페미니스트계정이 10대라면서 나이끌고오는건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님은 왜 나이를 그렇게나 쳐드시고 제정신이아니세여ㅋㅋㅋㅋㅋㅋㅋ", "2016-03-15 12:06:49"], ["709772326582128640", "/page_drive_/status/709772326582128640", "page_drive_", "엡", "@page_drive_ 그래 물론 이슬람의 남녀차별도 기독교의 창조론 맹신도 좆같지…… 근데 그걸 믿는 사람이 있다면 거기다 대고 페미니즘이라는 명목을 대고 자신의 주장을 굳이 피력해서 신을 강간범에 선지자를 멍청이로 굳이 만들 필요는 없을텐데.", "2016-03-15 12:04:44"], ["709771214667915265", "/page_drive_/status/709771214667915265", "page_drive_", "엡", "@page_drive_ 사실 어찌보면 당연한거지 ㅇㅅaㅇ 페미니스트들이 다 한 사람인 것도 아니고 그중에서도 당연히 유독 예민하고 둔감한 사람들이 있을텐데…… 낢작가님 사건도 그렇고 대체 마리아의 처녀수태를 왜 굳이 저런 방식으로 까뒤집어야……", "2016-03-15 12:00:19"], ["709771031578222592", "/sheispuzzled/status/709771031578222592", "sheispuzzled", "개복치지망생", "내 팔로워수가 왜 저지경이 되었나 살펴보니 관심사간의 공통분모가 1도 없음: 김종인 + 멍냥 + 다국적 아이티 + 트잉여 + 페미니즘 + 극소수 오프지인 (+코덕)", "2016-03-15 11:59:35"], ["709770401539182592", "/page_drive_/status/709770401539182592", "page_drive_", "엡", "음 죄송해요, 사실 저 요즘 페미니스트들에 대해 그리 호의적이지 못해. 여성들이 스스로의 신체권리를 갖고 남성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져야한다고 일깨워주는 성과는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가끔은 그네들이 불편해하는 것들에 대해 난 그네들 자체가 불편해.", "2016-03-15 11:57:05"], ["709769959056887810", "/DeLion_Omega/status/709769959056887810", "DeLion_Omega", "들레", "제리케이가 언젠가는 페미니즘적 발언도 해주지 않을까 하는 이주 작은 기대를 했었는데 진짜 그렇게 되고있다 세상은 아직 살만해", "2016-03-15 11:55:19"], ["709769218724483073", "/coalgoose/status/709769218724483073", "coalgoose", "가마우지", "일상에서 페미니즘을 포기하게 만드는건 페미니즘은 못난 여자들의 상징이라거나 인기가 떨어진다거나 피곤한 사람 취급을 받는다 뭐 그딴게 아니라 실제적인 위협때문이 아닌가", "2016-03-15 11:52:23"], ["709768828083785731", "/tsutaivy/status/709768828083785731", "tsutaivy", "[동결]츠타*글/캘리커미션*", "@sinalwi 백화점'의 남주거든요. 여행복은 페미니즘 관련 도서로도 유명합니다. 그 당시에 도시여성 경력단절을 논하거든요!! 쟁탈전은 지만지에서 만든 거라 소설이 좀 비싸요ㅠ 도서관에 신청해도 어차피 아무도 안 읽(울컥) 아무튼 도서관 신청이", "2016-03-15 11:50:50"], ["709768435534684160", "/page_drive_/status/709768435534684160", "page_drive_", "엡", "탐라에서 마리아의 처녀수태를 두고 종교적이고 천교도적인 입장에서의 사람과 페미니즘적인 입장에서의 사람이 싸우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논쟁 아닐까.", "2016-03-15 11:49:16"], ["709768140893200385", "/as_pretty_as/status/709768140893200385", "as_pretty_as", "한국여자멋지다", "띠요옹? 페미니즘이 유행이였어?", "2016-03-15 11:48:06"], ["709767136483250176", "/Philo_KyoungHee/status/709767136483250176", "Philo_KyoungHee", "필로 이경희", "2세대, 3세대 페미니스트들간의 충돌.\n\n\"베트 미들러가 가장 먼저 나섰다. 미들러는 트위터에 이렇게 썼다. '만약 킴이 우리가 본 적이 없는 신체 부위를 보여주고 싶다면 카메라를 삼켜야 할 것.'... http://fb.me/2dpkdUqFQ ", "2016-03-15 11:44:06"], ["709764773517242368", "/hacchi0_0/status/709764773517242368", "hacchi0_0", "HACHI", "모든 페미니스트들의 가장 큰 적은 자기 자신이다. 그는 끊임없이 부도덕에 영합하라고 속삭이고 내가 나로서 있는 것을 위협한다. 그래서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실존적인 행동인 것이다.", "2016-03-15 11:34:43"], ["709764322927337472", "/slss1324/status/709764322927337472", "slss1324", "예뽀", "@slss1324 사전 2번 의미 페미니스트의 궁극진화 형태이다", "2016-03-15 11:32:56"], ["709763604426326018", "/b14nch0t/status/709763604426326018", "b14nch0t", "HB", "일베의 여성혐오는 일반인의 여성혐오가 응축된게 아니라 일반인의 여성혐오와 동일한 것인게 틀림없다ㅅㅂ 몇 년동안 느껴온거고, 페미니즘을 접한 뒤로 더더욱 크게 느껴지는게 이 나라가 여성을 바라보는 시선은 진짜 좆같다는거다", "2016-03-15 11:30:04"], ["709762707520561152", "/apple88_04/status/709762707520561152", "apple88_04", "미샤뫼시는상궁1", "덕질과 페미니즘은 왤케 파도파도 끝이없니", "2016-03-15 11:26:30"], ["709760633814827009", "/aunteathur/status/709760633814827009",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이모님 페미니즘 강의해줘요~~ — 입금 좀..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66GC7JAXRW66LBVDBHX3PYPUSZYZOZ2JEZGMYQJQL2YPGU2FDYBHSDQVYAT6MJNZP3XLPBJRUNJQBFKQHVXTGIXZD6IGOPXNSKXPZVZQQS6ICLAV3DKGFFMMJKMVMTLN4PNH3Y5CZ3HVJUZJ3SPJO7GBAVKXXW7M6BJKFW5734====== …", "2016-03-15 11:18:16"], ["709760207589539842", "/melancholia_w/status/709760207589539842", "melancholia_w", "앵", "집에 오면서 지하철에서 밍지온니와 언니가 수강하는 여성사의 이해에 대해 얘기했다. 뒤에 있는 젊은 남자가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나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 분은 페미니즘을 테러 쯤으로 생각했나 보다.", "2016-03-15 11:16:34"], ["709758872697774081", "/JeongtaeRoh/status/709758872697774081", "JeongtaeRoh", "JeongtaeRoh", "국민연금 출산 크레딧 제도 - 페미니즘 위키 - Wikia http://ko.feminism.wikia.com/wiki/%EA%B5%AD%EB%AF%BC%EC%97%B0%EA%B8%88_%EC%B6%9C%EC%82%B0_%ED%81%AC%EB%A0%88%EB%94%A7_%EC%A0%9C%EB%8F%84 …", "2016-03-15 11:11:16"], ["709758846990876672", "/JeongtaeRoh/status/709758846990876672", "JeongtaeRoh", "JeongtaeRoh", "사내부부 우선 퇴직 사건 - 페미니즘 위키 - Wikia http://ko.feminism.wikia.com/wiki/%EC%82%AC%EB%82%B4%EB%B6%80%EB%B6%80_%EC%9A%B0%EC%84%A0_%ED%87%B4%EC%A7%81_%EC%82%AC%EA%B1%B4 …", "2016-03-15 11:11:10"], ["709758010311049216", "/gondolgomdol/status/709758010311049216", "gondolgomdol", "곤돌", "@gravityfalls_sp 스테레오타입으로 소비되기 위해 태어난 캐릭터. 퍼시피카가 스테레오타입이란 게 반페미니즘적이진 않지만 페미니즘적인 것도 아니다. 반대 여성상을 가진 캐릭터가 있으면 대조 가능이지만 라이벌인 메이블이 정확히 반대는 아닌", "2016-03-15 11:07:50"], ["709757356481990656", "/chaos314/status/709757356481990656", "chaos314", "s. cheon", "페미니즘을 모르면서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여성이라니.. (일단 토닥토닥) 페미니즘은 남성에 반하는 것이 아니라.. #먼달", "2016-03-15 11:05:15"], ["709755444605005825", "/k9163850/status/709755444605005825", "k9163850", "ご飯 さん", "@ryuninging 페미니스트임", "2016-03-15 10:57:39"], ["709753987147259904", "/2016_52/status/709753987147259904", "2016_52", "KAL", "멋진 사람들이 페미니스트라고 선언들 해주면 더 멋질텐데.", "2016-03-15 10:51:51"], ["709753885485694976", "/2016_52/status/709753885485694976", "2016_52", "KAL", "제리케이 짱이다 페미니스트다", "2016-03-15 10:51:27"], ["709753341585203200", "/Rabbit_S2_Me/status/709753341585203200", "Rabbit_S2_Me", "✨ 【 토끼 】 아내녀✨", "이땅위에 페미니즘적(?)인 남자는 어디에 있을까.... 이지만 소위 유난스럽다는 여자는 생각보다 얼마 없으니 생각해보면 먼가 괜찮을 것 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난 안 될거야", "2016-03-15 10:49:17"], ["709750183781752832", "/2016_52/status/709750183781752832", "2016_52", "KAL", "페미니즘/페미니스트에 씌여진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겨야한다 페미니즘은 성평등과 여성인권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우리는 \"난 딱히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이라고 말 할 것이 아니라 \"나는 성은 평등하다고 믿어. 그래서 난 페미니스트야.\"라고 말해야한다.", "2016-03-15 10:36:44"], ["709748913343832064", "/_eeseo/status/709748913343832064", "_eeseo", "Asche", "오늘 세미나에서 읽은 구절을 아는 것만 같아 당황. \"많은 퀴어와 페미니스트가 젠더가 사회작 구성물이라는 점에 동의하는 오늘날 같은 젠더 이형성의 시대에 성전환이 폭넓은 현상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2016-03-15 10:31:42"], ["709748845396111364", "/2016_52/status/709748845396111364", "2016_52", "KAL",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합니다> 읽는 중인데 쉽고 재미있고 아주 페미니즘 입문으로 프롤로그로 읽으면 딱일 것 같음 페미니즘에 1도 관심없는 우리 친구 오빠 엄마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심지어 얇고 저렴해!", "2016-03-15 10:31:25"], ["709748680710950912", "/irkomoex/status/709748680710950912", "irkomoex", "MOEX", "@halyuki_phon 메갈이 아니어도 문제입니다. 페미니즘을 논하기 이전에, 자신의 입장이랑 현안을 다르게 보는 사람을 보면 그냥 비판부터 하고, 논리에서 딸릴거 같으면 '아 그럼 블록하시든가요'라 하고 내튄뒤 나까마 불러서 조리돌리고.", "2016-03-15 10:30:46"], ["709748023765565441", "/2016_52/status/709748023765565441", "2016_52", "KAL", "#페미니스트 #나는_페미니스트입니다pic.twitter.com/etp5rHUbZM", "2016-03-15 10:28:10"], ["709747354765668353", "/Yde_19/status/709747354765668353", "Yde_19", "[커미션 받는] 이드", "요즘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여자들의 논지가 90년대보다 오히려 후퇴했다고 하는데 그건 메갈 여시들이 꼴통이라서가 아니라 우리 사회에 기대할 게 없다고 판단해서임. 몰카를 찍어대고 염산테러에 데이트폭력 리벤지포르노가 설치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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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 ‘페미나femina’에서 파생한 말로서 성 차별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시각 때문에 여성이 억압받는 현실에 저항하는 여성해방 이데올로기를 말한다\n 출처. 학문명백과", "2016-03-15 08:35:09"], ["709718600915902465", "/djangnam/status/709718600915902465", "djangnam", "되자나", "얼마전 타임라인에서 본 오르가즘 이야기 때문에 생각난 책. 페미니즘 책은 아니고 여자의 섹스에 대한 책... 저자는 기본적으로는 여자를 위해 쓴 책이지만 남자도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라 쓰고 있네요. pic.twitter.com/jEVlWqHK8i", "2016-03-15 08:31:15"], ["709718533203046400", "/hanja_choigo/status/709718533203046400", "hanja_choigo", "한자문명권의 그놈", "남녀평등에 찬성하면 당신도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해야하며 누군가 정해주는 한가지 방식의 '올바른 페미니즘'은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웃긴 게 자기 말에 계속 동의 안 해주면 코르셋이나 진보마초라고 까댐ㅋㅋㅋ", "2016-03-15 08:30:58"], ["709714786078994432", "/TlqclRjw/status/709714786078994432", "TlqclRjw", "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사람치고,정말 말도 안 통하고 고집쟁이라는 느낌이 드는 사람은 드물다. 생각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토론을 하다 보면 대화가 무의미한 말꼬리잡기가 아니라 진전이 되는 편 ʕง•ᴥ•ʔง", "2016-03-15 08:16:05"], ["709713656909410305", "/gdaerosati/status/709713656909410305", "gdaerosati", "신호승", "\"지금는 2016년이라고요. 더 많은 남성들이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그건 인권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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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0개의 페미니즘이 있는 거지\n페미니즘은 어떠한 학문이 아닌 하나의 현상인데 왜 고나리를 하는거지", "2016-03-15 07:06:28"], ["709696440776286208", "/anti_heteroregi/status/709696440776286208", "anti_heteroregi", "이성애제도해체운동본부", "\"페미니즘은 유행이 지났다\"라고 할 거면, \"장애인 인권 운동도 유행이 지났다\"고 말할 수도 있겠네??ㅋ", "2016-03-15 07:03:11"], ["709694830482305024", "/ORCA______/status/709694830482305024", "ORCA______", "나르키@불량 여고생", "하여튼 이 문제로 논문 하나는 쓸 수 있을 것 같다 페미니즘 공부하고 저쪽 생각도 들어보고 하면 재밌음", "2016-03-15 06:56:47"], ["709692014929940480", "/whereisdurimimi/status/709692014929940480", "whereisdurimimi", "DURIMIMI", "\"또한 나이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묻지 않았던 질문들을 해야 한다. 왜 세레나 윌리엄스의 몸은 수치의 대상이 되고 마리아 샤라포바의 몸은 찬사를 받는지, 왜 백인 여성이 공격 받은 것이 어보리진 여성이 살해 당한 것보다 더 중요시되는지 물어야 한다.\"", "2016-03-15 06:45:36"], ["709691904464519168", "/whereisdurimimi/status/709691904464519168", "whereisdurimimi", "DURIMIMI", "\"여성이 다른 여성에게 헤프다며 수치를 주어서는 절대 안 되지만, 성희롱, 성폭력, 인신매매, 모멸적인 광고가 아직 넘쳐나는 지금 3세대 페미니스트들은 섹스를 옹호하는 페미니즘의 한계를 인지해야 한다.\"", "2016-03-15 06: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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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royed_DLZ", "[돈카를로스 읽어주세요] 허튼", "@ducknis 그거 엄청난 여혐물이라서 저게 페미니즘적 시각으로 일부러 저렇게 만든건지 헷갈릴정도라구요~", "2016-03-15 06:30:12"], ["709684793764483072", "/desertfoxdan/status/709684793764483072", "desertfoxdan", "펄-럭 깃발의 사막여우단", "@sema1109 @cherryybean 트럼프 지지하는 여자들이 있으니 페미니즘이 불필요 ㅋㅋ 그리 따지면 문재인 지지하는 여자들도 있으니까 특전사로만 병역 의무 인정 이 말도 되나요? ㅋㅋㅋ", "2016-03-15 06:16:54"], ["709682939936641024", "/crrrr_exo/status/709682939936641024", "crrrr_exo", "씨알✨", "@cr_rrr 그거고치겠다고많은페미니스트(=성평등주의자)들이소리를높이고피켓을들고있다. 여자는 투표권조차 얻지못해 스스로싸워 쟁취했는데 21세기인 지금도 똑같이 남자와 같은 권리, 아니 성별을 뛰어넘은 인간으로써의 권리를위해 노력하고 있는거라 생각한다.", "2016-03-15 06:09:32"], ["709682429057863680", "/desertfoxdan/status/709682429057863680", "desertfoxdan", "펄-럭 깃발의 사막여우단", "외국에서는 페미니즘이 필요없을 정도로 여혐충이 루저 취급 받으니까요. 그리고 어릴 때부터 자기 커리어 쌓고 아이비리그 간 엠마 왓슨이 금수저 철부지라 페미니스트 자처하는 줄 아시나봄 ㅋㅋ  https://twitter.com/sema1109/status/709659829518774273 …", "2016-03-15 06:07:31"], ["709681224852213761", "/2016_52/status/709681224852213761", "2016_52", "KAL", "내가 레즌거 아는 잘생긴 게이친구<<<<너무 최고야!!!! 서로 플러팅하지않구 플러팅당할 가능성 느끼지 않구 주위에서 엮어도 1도 신경안쓸 수 있는 남사친...!! 게다가 페미니즘 공부하는 남자...!!!", "2016-03-15 06:02:43"], ["709680455700774912", "/re_univ/status/709680455700774912", "re_univ", "자유인문캠프", "프로그램 |\n“대학 주식회사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n하종강(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 “우리가 알아야 할 ‘노동’ 이야기”\n손희정(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페미니즘으로 상상하기: 일상과 대중문화”\n※ 프로그램 후 숙소로 이동합니다.", "2016-03-15 05:59:40"], ["709680181749780480", "/crrrr_exo/status/709680181749780480", "crrrr_exo", "씨알✨", "실컷 여자후려치는 글 써놓고 끝에 'P.S. 여성비하 아닙니다' 쓰면 전에없던 페미니즘이 생성되는줄 아나 더 웃긴건 그걸 쓰는거 자체부터 일단 이 글이 여성비하로 보일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자기 스스로도 예상했다는 거잖아 머리가 없으세요?", "2016-03-15 05:58:35"], ["709677815470235648", "/zzirasida/status/709677815470235648", "zzirasida", "zzirasida", "페미니스트들이 킴 카다시안의 누드 셀카를 두고 서로 논쟁해야 하는 이유 http://dlvr.it/KnX2vc ", "2016-03-15 05:49:11"], ["709674779398115330", "/bbwbejoyful/status/709674779398115330", "bbwbejoyful", "말령", "트위터 페미니스트만 있을까..커뮤니티 페미니스트도 있지 뭐 그 사람이 그 사람이긴 한데..", "2016-03-15 05:37:07"], ["709674668140027905", "/ezoerizo31202/status/709674668140027905",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계급 해방과 페미니즘이 필연적으로 같이 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모든 맑시스트 페미니스트 이론가들: ??????????????????????...??????????????? https://twitter.com/sema1109/status/709672800521293824 …", "2016-03-15 05:36:40"], ["709673499950907393", "/TToRai_ANiYeo/status/709673499950907393", "TToRai_ANiYeo", "【 또라이아녀? 】 미인", "페미니즘이 유행이 아니랰ㅋㅋㅋㅋㅋㅋㅋ지났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지게웃김", "2016-03-15 05:32:02"], ["709673439036977153", "/nomodem/status/709673439036977153", "nomodem", "nomodem", "유행과 패러다임을 구분 못하면 저렇게 된다.\n\n강남스타일과 페미니즘의 비교라니.", "2016-03-15 05:31:47"], ["709673175261446144", "/Hae_Cheong/status/709673175261446144", "Hae_Cheong", "海青@鹿友", "지금껏 트페미들이 이렇게 무책임하게 말을 하는 이유에 대해 나는 이들이 '말로만 페미니즘 페미니즘 하지 뭐가 페미니즘을 위한 행동인지 모르거나' 혹은 '페미니즘을 알고 있는 멋지고 쿨한 나(+그걸 모르는 미개한 당신)'만를 원하는 게 아닐까 추정중.", "2016-03-15 05:30:44"], ["709672800521293824", "/sema1109/status/709672800521293824",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metamongbites @cherryybean 계급해방에 투신하기위해, 앞으로 방해만되던 페미니즘은 일단 접어두기로 하겠읍니다.\n\n가장 어리석은 자가 뭔줄 알아?\n\n꾸준히 패착의 길을 답습하는 사람이야 임마!", "2016-03-15 05:29:15"], ["709672625140666368", "/frangipani24451/status/709672625140666368", "frangipani24451", "솔란지아", "앰네스티x김보통 페미니즘 머그 도착! 포장 진짜 꼼꼼하게 해서 도착했음. #AmnestyKoreapic.twitter.com/UyE99dFHyk", "2016-03-15 05:28:33"], ["709672315156504576", "/sema1109/status/709672315156504576",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MoppetKr @cherryybean 경험적으로 제가 판단하기엔, 한국도 충분히 유행을 선도할 수 있는나라네요.\n\n세계적으로 페미니즘이 몰락했으니 , 인자는 한국에서 \"남성운동\"을 발전시켜 한국식 남성운동으로 세계시장을 장악하로나가야지오.", "2016-03-15 05:27:19"], ["709672254972370944", "/seaotter_b/status/709672254972370944", "seaotter_b", "Seaotter B", "<나쁜 페미니스트> 같은 에세이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론서는 알면 좋지만 모두가 꼭 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이론보다 개인적 이야기가 더 큰 영향을 줄 때가 많기도 하고. 가령 이 책의 저자가 밝힌 집단성폭행 경험이라든지.", "2016-03-15 05:27:05"], ["709671843917996032", "/blueisme9/status/709671843917996032", "blueisme9", "거울속의나는블루", "아아 페미니즘 유행이 지났다니... 페미니즘을 유향의 한 부분으로 보나봐 (고통)", "2016-03-15 05:25:27"], ["709671685583020032", "/Silverbell23_k/status/709671685583020032", "Silverbell23_k", "잡덕", "탐라를 읽다보면 화가난다. 아니 페미들이 대체 뭘 했다고 과격하대? 페미니스트들이 남자한테 염산 뿌린 것도 아니고 납치살해한것도 아니고 걍 여자때리지마세요 강간하지마세요 살인하지마세요 임금격차 줄입시다 이렇게 말 한게 전부데 그게 그렇게 화가나?", "2016-03-15 05:24:49"], ["709670735921348608", "/geworin_/status/709670735921348608", "geworin_", "게보린", "소녀를 미에 가뒀다고 코르셋을 입었다는거야 뭐야 취향까지 지적당해야 하는거야? 난 류준열 못생겼다고 조리돌림 해대면서 낄낄거리던 페미니스트들 보면서 진정한 페미니즘이 뭔지 몇날며칠을 생각해야했는데", "2016-03-15 05:21:03"], ["709669861476073472", "/Writer_Yeon/status/709669861476073472", "Writer_Yeon", "정연", "@ezoerizo31202 끼잉… 끼잉……8ㅁ8 내부에서 싸울 때는 올바른 종교학을 전파하겠다는 전의를 불태우게 되는데 페미니스트나 자칭 맑스주의자(슬쩍 눈치를 보며 '자칭'을 붙인다)가 막막 미신이 어쩌고저쩌고 하면 너무 멘탈 깨져서 큐ㅠㅠㅠ……", "2016-03-15 05:17:34"], ["709667922218627074", "/qorwhite7/status/709667922218627074", "qorwhite7", "흰눈", "님 사회주의 페미니즘 모르지...? 엥겔스가 니 싸다구 쌍으로 후려칠 소리 하지마라 https://twitter.com/sema1109/status/709665012525064192 …", "2016-03-15 05:09:52"], ["709667468688535553", "/metamongbites/status/709667468688535553",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너 사회주의 페미니즘도 모르는구나... https://twitter.com/sema1109/status/709665012525064192 …", "2016-03-15 05:08:04"], ["709666552858091520", "/HANGANGMONSTER2/status/709666552858091520", "HANGANGMONSTER2", "또 헛소리하고있니?라고묻는한강괴물", "페미니즘이 무슨 유행입니까 . \n\n군대도 한때 유행이라 하지 그래요  https://twitter.com/sema1109/status/709659829518774273 …", "2016-03-15 05:04:25"], ["709665525652033536", "/mLaTte_/status/709665525652033536", "mLaTte_", "페미나치가 된 쿠마몬", "지난 달에 글로리아 스타이넘과 매들린 올브라이트는 진짜 페미니스트는 여성 대통령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말했고, 밀레니얼 세대는 진짜 페미니스트는 신체가 아닌 정치에 따라 투표한다고 응답했다.", "2016-03-15 05:00:20"], ["709665125758730241", "/deogi_o3o/status/709665125758730241", "deogi_o3o", "덕이", "하다하다 페미니즘이 유행지났다고 가르치려고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15 04:58:45"], ["709665012525064192", "/sema1109/status/709665012525064192",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cherryybean 여러분, 진실은 이렇읍니다 -\n\n금수저 여자가 흙수저 여자들일 이용하여 흙수저 남자를 소외시키고 괴롭히는게 페미니즘!\n\n흙수저 남자들이 제일먼저 죽창을 전줄상대는, 금수저 페미수괴들입니다!!!", "2016-03-15 04:58:18"], ["709664863849582592", "/deogi_o3o/status/709664863849582592", "deogi_o3o", "덕이", "맨스플레인 집어치우시구요 다른 인권운동들이랑 페미니즘이랑 완전히 동떨어질수가없는데 어떻게 페미니즘만 유행이지나죠?? 본인이 보기싫으니까 유행운운하지좀마세요 남성해방전사님~~ https://twitter.com/sema1109/status/709659829518774273 …", "2016-03-15 04:57:43"], ["709661366991257601", "/seaotter_b/status/709661366991257601", "seaotter_b", "Seaotter B", "<나쁜 페미니스트>의 저자 Roxane Gay 씨, 한국어판 역자 노지양 씨 두분 다 트위터를 하신다. 이 책에 트위터 얘기가 여러번 나온다.", "2016-03-15 04:43:49"], ["709660422849167361", "/SIWFF/status/709660422849167361", "SIW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 "[18회 뉴스레터 4호] 엠마 왓슨 \"1년간 연기 활동을 쉬고 페미니스트 활동에 전념하려 해요\" http://iwffis.tistory.com/697 pic.twitter.com/wsdZJ977Cv", "2016-03-15 04:40:04"], ["709659829518774273", "/sema1109/status/709659829518774273",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cherryybean 다른 인권운동이라면 모르겠어도, 특히 \"페미니즘\"은 지금완전 유행지났어요\n\n와 괜히 외국에서 \"i don't need feminism\"이라칼까예?\n\n(모 철없는금수저여배우는 각설하고, 할튼 대다수민중들은 이익에배치됨을직시한상태)", "2016-03-15 04:37:42"], ["709659672739844096", "/ardent_SH/status/709659672739844096", "ardent_SH", "본진 앓는 아덴트", "@ricecooker001 0.0)!!!! 페미니즘 기획 연극이라구 해서 살짝 고민되요 으앙ㅠㅠㅠㅠㅠ", "2016-03-15 04:37:05"], ["709659015429533696", "/SIWFF/status/709659015429533696", "SIW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 "[18회 뉴스레터 4호] 3월에 만나는 페미니스트들의 현실 정치 참여 이야기 http://iwffis.tistory.com/696 pic.twitter.com/EMRffwdRAx", "2016-03-15 04:34:28"], ["709658729612845056", "/SNTruer/status/709658729612845056", "SNTruer", "망겜판별기 나에기", "난 딱히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이해심 많은 척 하는 병신일 뿐이다.\n아 유유코랑 결혼하고싶다", "2016-03-15 04:33:20"], ["709658179567820800", "/iamdongzi/status/709658179567820800", "iamdongzi", "짜파게티", "내가 계속 말하지만 ㄹㅈㅇ 외모 깐다고 남녀평등 안온다니까. 자칭 페미니스트들이면 남자든 여자든 외모 비하 안하는 개념 정도는 탑재하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니니??", "2016-03-15 04:31:09"], ["709657254169935873", "/indievisualJ/status/709657254169935873", "indievisualJ", "Gabriel", "페미니스트는 응원하지만 너무 극단적이면... 이건 단순 페미니스트 뿐 어니라 꼴마초나 극우나 좌빨이나 아무튼 극으로 치닫으면 다들 병신으로 수렴하지.", "2016-03-15 04:27:28"], ["709655819088867328", "/sema1109/status/709655819088867328",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cherryybean 더아상 여성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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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물고기", "같은 말이라도, 심지어 정치적으로 올바른 말이라도 남자가 할때와 여자가 할때가 또다르다. 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성평등에 관심이 많다는 남자조차 장착안돼있는 경우가 대다수임. 이해시키려하면 어느틈에 그들이 날 설득하려든다. 오빠페미니즘 씨발..", "2016-03-15 03:21:16"], ["709640395798368256", "/seaotter_b/status/709640395798368256", "seaotter_b", "Seaotter B", "어제 나온 신간 <나쁜 페미니스트> 제가 읽어보겠습니다. 독서인구가 점점 줄어든다는 이 시대에 왜 종이책을 사야 할까요? 그것은 트위터에 인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 pic.twitter.com/i6jpArZe23", "2016-03-15 03:20:29"], ["709639372342099968", "/tunastalt/status/709639372342099968", "tunastalt", "파란 물고기", "남성 페미니스트에 대해 여자에게 잘 보이려한다는 둥 보빨러라는 둥 개소리가 낭낭한데 내가 아는 남성 페미니스트들은 진심으로 과묵하다. 다양한 관점을 갖고 있어 질문하면 깊이있는 답변을 다수 들을수 있지만, 엔간하면 화제에 함부로 숫가락 얹지않음..", "2016-03-15 03:16:25"], ["709638797827424256", "/misfits_kr/status/709638797827424256", "misfits_kr", "미스핏츠", "구운몽 (6): 한국의 페미니스트가 꿈꾸는 ‘낭만’ http://misfits.kr/13514 pic.twitter.com/DhwvYMSpZU", "2016-03-15 03:14:08"], ["709638077224845312", "/therewAsnoT/status/709638077224845312", "therewAsnoT", "고고내", "어제 다문화 수용성 지수에 관한 기사 보고, 몇가지 자료 뒤지다가, 페미니즘의 세부 분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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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굳이 모델을 찾지 말고 각자가 이 세상에서 우리가 가장 보고 싶은 페미니스트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18p <나쁜 페미니스트>", "2016-03-17 09:07:28"], ["710449561420959744", "/metamongbites/status/710449561420959744",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멍청이의 패턴>\n페미니즘 이론에도 실천에도 미숙한 멍청이는\n① 페미니즘 이론에 빠삭한 사람에겐 → \"이론에 함몰되어 본질을 잊은 놈\"이라고 한다\n② 페미니즘 실천가에겐 → \"네가 잘 모르나본데 진정한 페미니즘은 (어쩌고 저쩌고)\" #auto", "2016-03-17 08:55:49"], ["710448098846199808", "/bambiguy/status/710448098846199808", "bambiguy", "밤비 이대제", "메갈리아가 페미니즘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서는 페미니즘 또한 여성주의의 본질과 무관하기도 하죠. \n\n성평등운동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이 주제를 반드시 직시해보셔야 합니다. http://fb.me/7Tw7au4rX ", "2016-03-17 08:50:00"], ["710446993085112320", "/Hieigood1/status/710446993085112320", "Hieigood1", "출탈 이/리/로/들/어/오/도/록/해", "@distancier 하긴 위대하신 페미니스트 분깨서 좋은말콘 따위가 글 싸지르니까 훈계 해주실려고 하시는 거 겟죠 ㅎ", "2016-03-17 08:45:37"], ["710446446252662784", "/unibat23/status/710446446252662784", "unibat23", "지명", "그러고보니 서양의 애니 비평 중에 페미니즘 측면에선 일본이 차라리 미국보다 낫다 라는 글을 본 것 같은데 그 근거가 지브리 애니라서 좀 의아했던 기억이...(차라리 세일러문이면 납득이 됐을 듯)", "2016-03-17 08:43:26"], ["710446396726321153", "/Hieigood1/status/710446396726321153", "Hieigood1", "출탈 이/리/로/들/어/오/도/록/해", "딱 저분 생각하는 수준이 미개한 애니프사가 어디 우리 고고한 페미니스트를 가르키려 들어! 같은 꼰대 같아서 이중성 지적해준거 뿐인데 ㅂㄷㅂㄷ 역시", "2016-03-17 08:43:15"], ["710445869728866305", "/swyun0319/status/710445869728866305", "swyun0319", "Sungwon Yun", "페미니스트는 다 결이 다른 사람들인 줄 알면서 애니프사는 그런줄 모르는 분들이 많군.", "2016-03-17 08:41:09"], ["710444810427994112", "/jhzorba/status/710444810427994112", "jhzorba", "개꽃", "@ezoerizo31202 오호 넘 좋네요! 그린비에서 나온 장애학 서적을 보며 페미니즘과 장애학이 닿는 지점에 대해 고민하다 퀴어도 함께 생각했었는데... 헝헝 부디 모임 번창하시길", "2016-03-17 08:36:56"], ["710442582543720448", "/sToww/status/710442582543720448", "sToww", "심계항진 쩌는 스토우", "@3_bohem 저도 몇번 보고 있는데..죄다 페미니즘 좋아하는 동네에서 일방적으로 패는 중이라 그냥 관망 중입니다. 그냥 중2병인지 아니면 진지하게 바보인지 좀 헷갈리긴 하지만요 ㅠ", "2016-03-17 08:28:05"], ["710439920305725441", "/standlaid/status/710439920305725441", "standlaid", "선우 훈", "그래서 착한 페미니즘이 가능한 세계인 것. 미러링의 효 (가시성 확보)는 너무 좋았지만... 설득은 글쎄. 착한 상태란 '기득권의 요구에 맞춘' & '무례하지 않은' 태도가 뒤섞인. 오늘의 교훈... https://twitter.com/seulseulien/status/710324259621511168 …", "2016-03-17 08:17:30"], ["710439710271799297", "/thenitsok/status/710439710271799297", "thenitsok", "뚭서방 아내 레롤", "저런 거 볼때마다 \"페미니즘=여자도 사람이라는 급진적인 사상을 가진 운동\"이 정의가 생각난다... 진짜 내가 사람이라는 걸 조금도 인정하지 않으려는 개새기들이 너무 마늠", "2016-03-17 08:16:40"], ["710439662381215744", "/fluid_from/status/710439662381215744", "fluid_from", "femilog 2016", "불편한 대면의 순간이지만 저는 거기서 희망과 미래를 찾으려고 애쓰고, 많은 남성분들이 시혜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페미니즘을 자신들의 문제로 인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태와 퇴보 루틴으로 빠질거면 혼자 가세요.", "2016-03-17 08:16:29"], ["710439155163992065", "/jp_cepiah/status/710439155163992065",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4챕터는 진짜 너무 아주 많이 사랑하는게 한챕터 통째로 젠더갈등 여혐 문제다ㅋ 다자연애하는분들께 살짝 죄송해지는게 페미니즘=다자연애=성개방이라고 멋대로 정의하고 미친짓 하는 자들 사례 및 각종 혈압 오르는 얘기들 나옴", "2016-03-17 08:14:28"], ["710438810144747522", "/growadc/status/710438810144747522", "growadc", "어른이집", "맨날 오유사람들은 이렇게 착해 이런 사람들이야 라고 소개하는데 그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인 거랑 여혐이랑 뭔 상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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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listener_E 하아ㅠㅠㅠ 고스 생각나네요... 페미니스트적인 언어로 얘기하다가 아 전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전향적 마초 입니다 하던...ㅠㅠ", "2016-03-18 04:38:27"], ["710746150261760000", "/malkang0428/status/710746150261760000", "malkang0428", "말캉", "사과문 뭐라는거야 페미니스트인척 이거저거 따 붙여 놨는데 뭔 편모가정, 모성애의 신성성에 대한 공포에 분리불안, 거세된 남성? 대단하신 여성관과 정작 자궁냄새 발언간의 상관관계가 1도 없는데 그냥 빙빙 돌려서 잘못없다고 내용 없는 글 쓴 건가", "2016-03-18 04:34:21"], ["710746022914306048", "/park_ducku/status/710746022914306048", "park_ducku", "덕희야", "그런데 자궁냄새가 처음 나온 글을 읽으면서 느낀 건데 페미니스트가 아니면 그 발언에 문제를 느끼지 못할 거라 생각했단 건가? 어떻게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2016-03-18 04:33:51"], ["710745971953520640", "/AjouMunHwa/status/710745971953520640", "AjouMunHwa", "아주문화 교지편집위원회", "#아주문화 교지편집위원회에서 #여성주의 #페미니즘 스터디 모임을 모집합니다. 학우분들의 많은 관심바랍니다.\n(신청: 멘션이나 쪽지 주세요~) pic.twitter.com/y6V08rlOk5", "2016-03-18 04:33:39"], ["710745658836131841", "/H_Kaiser_/status/710745658836131841", "H_Kaiser_", "아니 내가 고라니", "박근혜 대통령은 페미니스트입니까?", "2016-03-18 04:32:24"], ["710745572873867265", "/harang_star/status/710745572873867265", "harang_star", "언텔 덕통당함 하랑별", "아 씨발 쏜애플 존나좋아하던 밴드였는데 정말 내 인생 깊숙히 들어온 노래들이였는데 씨발 개씨발 진짜 씨발 눈물나올거같다 진짜개씨발 사과문도 읽어봤는데 저 입장표명만 따로떼어놓으면 페미니스트같지만 이미 그런단어쓴거랑 앞문이 너무긴거랑 하여튼 그지같다", "2016-03-18 04:32:04"], ["710744913852260352", "/Poetikfisch/status/710744913852260352", "Poetikfisch", "베타", "아니..... 페미니스트=남혐이 아닌데 왜 많은사람들이 교육 잘 받아와 놓고 저거 하날 깨닫지 못할까...?", "2016-03-18 04:29:27"], ["710744778447519746", "/prixe__e/status/710744778447519746", "prixe__e", "그래픽터 창천", "페미니스트가 여성주의자라뇨?????????????", "2016-03-18 04:28:54"], ["710744446707441665", "/ivytie_tam/status/710744446707441665", "ivytie_tam", "연쇄알티마 티무태무", "여성주의자(페미니스트)분들은 가급적 보시지 마시기 바랍니다는 무슨 창조적인 개소리지\n상식인분들은 보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권주의자분들은 보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생명존중사상을 가지신 분들은 보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건가헉 너만 입을 다물면 될거같애요", "2016-03-18 04:27:35"], ["710744175117869056", "/partoftwit/status/710744175117869056", "partoftwit", "책에 파묻힌 집순이", "그리고 제발 페미니즘책 읽고잇다고 하면 으 그게 뭐야 메갈아냐? 이딴 반응 좀 하지말자. 책 한권이라도 읽어보고 아는 척 좀 해라 모든면에서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혼자 판단하고 지랄하는거 제발 그만.", "2016-03-18 04: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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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여성인권이 남성인권보다 덜 챙겨지고 있다는 점에서 여성인권을 신장시켜서 궁극적으로 양성간의 평등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페미니즘인데요?", "2016-03-18 03:38:14"], ["710731844887523330", "/ns8872/status/710731844887523330", "ns8872", "뇽석 구걸러 잠바", "@f_x_19 여혐이 마초고 페미니스/안 페미니스트 이분법도 오지시는ㅎㅎ 요즘 시류엔 가뜩이나 더 민감한 소재를 예술 운운으로 함부로 건드리고 정당화시키는 게 참 없어 보이네요 솔직히 본인 모성애 판타지랑 자궁냄새 발언이 뭔 상관인지도 모르겠고요", "2016-03-18 03:37:31"], ["710731482839392258", "/hannnnnn95/status/710731482839392258", "hannnnnn95", "소희", "저 페북에 올린글도 웃겨ㅋㅋㅋ페미니스트=여성주의자?", "2016-03-18 03:36:04"], ["710731375171624960", "/origom_/status/710731375171624960", "origom_", "에오르제아시 금릉구 주민 오리곰", "@lmbhnv 세상에 완벽한 페미니스트란게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완벽한 피씨도 존재하지 않을 뿐더러 그런 건 존재해도 안 된다고 봐서 너무 부담 갖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그 선배는 너한테 더 피씨해지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2016-03-18 03:35:39"], ["710731295874113536", "/gjsguf17/status/710731295874113536", "gjsguf17", "앨리스", "저 말을 저렇게 당당하게 '페미니스트는 보지마세요'하고 올리는것부터가 노이해  여자가  '지금부터 일베들은 보지 마세요'하고 음악에서 좆냄새 난다고해봐라 당장 온갖 신상부터 탈탈 털리고 목숨의 위협 받아야할걸", "2016-03-18 03:35:20"], ["71073125902295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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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Blue_HS", "(죽어있다)", "그리고 문제가 된 발언에서도 웃겼던게 '페미니스트들은 읽지 말아라' ㅋㅋㅋ ㅋ ㅋㅋ ㅋㅋㅋ ㅋ 읽지 않게 하고 싶으면 키티 일기장에 쓰셨어야지.", "2016-03-18 03:03:05"], ["710723065915650048", "/hajun01/status/710723065915650048", "hajun01", "하준 (소아오너", "@fdf565 엇 페미니스트는 여성주의자는 맞아!!", "2016-03-18 03:02:38"], ["710722792342224897", "/sweetsvanilla/status/710722792342224897", "sweetsvanilla", "ᴠᴀɴɪʟʟᴀ", "그리고 언제부터 페미니즘이 여성주의야... 이미 거기서부터 씹치냄새가 나요^^;;;", "2016-03-18 03:01:32"], ["710722786243645440", "/sugarissuga/status/710722786243645440", "sugarissuga", "설탕은 역시 슈가", "난 페미니스트를 여성주의자라며 일베 대척점 쯤으로두는 멍청한 부류가 일단 싫고,  지가 멍청해서 개소리를 쳐해놓고 뭐가 이래서 그랬다 앞으로 본업으로 열심히하겠다 변명치는 부류는 더 극혐.", "2016-03-18 03:01:31"], ["710722458639212544", "/fdf565/status/710722458639212544", "fdf565", "~랭지~", "ㄴ나참..ㅋ.ㅋ... 여성주의자가 페미니스트냐...? 머리가 어떻게 된건가..", "2016-03-18 03:00:13"], ["710722170540785665", "/noneworld42/status/710722170540785665", "noneworld42", "Typomaker", "개인적으로 이창용씨도 참 생각이 없구나 싶은 게...\n1.제정신이 아닐 때 풀었던 썰이라 생각되면 굳이 왜 언급했으며, 게다가 페미니스트 분들에게 보지 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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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아오 시밬ㅋㅋㅋㅋㅋㅋ 글에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까줘야될지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 자궁냄새나서 어떻게 뱃속에 열달동안 계셨어요 네?ㅋㅋㅋㅋㅋ여성주의자=페미니스트는 또 뭐고 수준인증하네 진짜ㅋㅋㅋㅋ", "2016-03-18 02:16:16"], ["710711141454913536", "/nroC__/status/710711141454913536", "nroC__", "느록", "페미니스트하고 엄청거리가먼거같은디요..", "2016-03-18 02:15:15"], ["710711078443876352", "/lyon_xo/status/710711078443876352", "lyon_xo", "리✿'ㅅ'✿옹", "페미니즘 양성평등주의예여,,\n이런 ㅆㅃ넘들아,,", "2016-03-18 02:15:00"], ["710710871257784320", "/nroC__/status/710710871257784320", "nroC__", "느록", "페미니스트가아니라 그뭐냐 약간바람둥이기질있는...카사노바??뭐그런ㄴ느낌아님?", "2016-03-18 02:14:10"], ["710710848679849984", "/kjdspecial/status/710710848679849984", "kjdspecial", "나인볼", "RT) 저건 페미니스트니 뭐니 씨부리기 이전에 그냥 인간적으로,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 본다면 해서는 안되는 표현이다. 미친 새끼들, 수준하고는...", "2016-03-18 02:14:05"], ["710710844716257280", "/cherryblossomci/status/710710844716257280", "cherryblossomci", "벚꽃잎", "근데 여성주의자가 왜\n페미니스트임?", "2016-03-18 02:14:04"], ["710710349503160320", "/elopewithyou/status/710710349503160320", "elopewithyou", "에루루루!", "여자가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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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가 한남충! 자지오패스!! 사람이 사람을 무시하고 차별하지 말라는거임 지능딸리는 병신들아. 지들 얘기는 페미니스트 아니면 화 안나는 부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18 01:10:14"], ["710694585576464385", "/SeoN_21/status/710694585576464385", "SeoN_21", "선", "\"여성주의자(페미니스트)\"\n??????", "2016-03-18 01:09:27"], ["710694487329083393", "/Ryuzeh/status/710694487329083393", "Ryuzeh", "빨덕후", "페미니스트들은 보지마세요 > 욕 먹을 걸 알고 썼음ㅋㅋㅋㅋㅋㅋㅋ", "2016-03-18 01:09:04"], ["710694374774931457", "/lim_DGOOD/status/710694374774931457", "lim_DGOOD", "디굳/엘메", "근데 페미니즘을 포함해서 뭐든지 어려운 거지만 페미니즘에서 1.탈가부장제! -> 가부장제에 속하길 선택한 여성을 비난,여성의 선택권 무시 2.여성의 선택을 중요시하자! -> 여성이 가부장제 선택한 경우 게슈탈트 붕괴.. 씨발 이걸 어쩌란 말이냐", "2016-03-18 01:08:37"], ["710694321356283904", "/w_all_myheart/status/710694321356283904", "w_all_myheart", "su m", "저런말 싸질러놓고 페미니스트면 기분나쁠테니 읽지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이니???", "2016-03-18 01:08:24"], ["710694192998002688", "/Jungpudingding/status/710694192998002688", "Jungpudingding", "파판15 영업원 정푸리", "페미니즘은 여성의 평등을 위한거지 남들의 평등을 존중해주지 않는 건 페미니즘이 아님 씨발할 한입으로 두말하기지", "2016-03-18 01:07:54"], ["710694151398883329", "/eaudessens_/status/710694151398883329", "eaudessens_", "rangbong", "지인과 제정신이 아닐 때 푼 썰을 '여성주의자(페미니스트)분들은 가급적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이러면서 올린 사람은 뭐.. 지능 낮은거 자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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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이신가?? 일부 운동권들이 실적이 너무 없어서 하나라도 건수 잡으면 붙들고 그것만 포장하느라 정신없긴 한데.", "2016-03-18 00:15:33"], ["710680802682494976", "/_sinusinu/status/710680802682494976", "_sinusinu", "시누", "어쩌다가 페미니즘이 '만만한 상대 하나 잡아서 폭언과 저주를 퍼붓다가 고소당하면 그걸 자랑스럽게 인증하는 운동'이 된 걸까... #한심", "2016-03-18 00:14:41"], ["710680136203407360", "/dpsemfltm02/status/710680136203407360", "dpsemfltm02", "엔드리스", "정말로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고 거기에 몸담고 싶었던 게 아니라 그냥 남자들 욕하는걸 즐기는거다 저정도면. 인터넷의 흔래빠진 잉여 찌질이들과 다를 게 없다. 에 뭐... 그럴수도 있지.", "2016-03-18 00:12:02"], ["710678879556349953", "/esangjanya/status/710678879556349953", "esangjanya", "이상자냐", "@LawBeast 제 생각엔 페미니즘적인 노력을 했다기 보단 그냥 현실을 반영하기위한 것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판데믹이 온 도시에 인구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이 등장하지 않는것도 이상하고 미남 미녀 캐릭터들이 돌아다니는것도 이상하죠.", "2016-03-18 00:07:03"], ["710678348943372288", "/moonfull1020/status/710678348943372288", "moonfull1020", "롶곰", "@moonfull1020 결국 페미니즘 이 말하는건 여성우월사회 이딴게아닌 그냥 여자도 남자도 1인분의 사람으로 취급되는 사회라는건데 존나멀었음. 지금까지 인간 사회에서 없던 개념을 만들어야 하는거니까 당연히 생소할수밖에없고 여자도 남자도 헤매고", "2016-03-18 00:04:56"], ["710677101964177408", "/moonfull1020/status/710677101964177408", "moonfull1020", "롶곰", "사실 페미니즘의 최종목표가 달성되면 웬만한 여혐 종자들이 불만으로 말하는것들이 해결될것이라 생각한다 능력은 남녀 공정한데 왜 책임은 더 남자에게 많이 묻느냐 같은..", "2016-03-17 23:59:59"], ["710676581547581440", "/TToRai_ANiYeo/status/710676581547581440", "TToRai_ANiYeo", "【 또라이아녀? 】 미인", "애인이 나쁜 페미니스트 책을 보고 사서 같이 읽을까? 라고했는데 조은거같다", "2016-03-17 23:57:55"], ["710676354220490752", "/eagles_with_u/status/710676354220490752", "eagles_with_u", "✨꼴찌하지마로라✨", "애초에 저런 쓰레기같은 발언들을 페미니스트만 불쾌해할거라 생각한건가. 페미니스트 어디 북유럽 초원에 사는 유니콘같은 존재니? 그런거니?", "2016-03-17 23:57:01"], ["710675263911104512", "/MoppetKr/status/710675263911104512", "MoppetKr", "모펫", "걔 페미니스트라고 지 자상하다고 트윗에 맨날자랑하는데 다 뻥이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인정하는 페미니즘 추구자에 자기는 여자친구 사귀고 자상해서 페미니스트라고 하는애라고ㅋㅋㅋㅋㅋㅋ 반성1도 안하고 거짓말 하고 다니는걸 내가봤는데", "2016-03-17 23:52:41"], ["710674798699876352", "/mimicjj/status/710674798699876352", "mimicjj", "게으른 덕저씨", "하여튼 저런 반응은 꽤 많이 봐왔어 여성문제/페미니즘 칼럼을 보고나서 저런 반응 되게 많다는거.. 근데 왜 저런 글이 쓰였겠어? 호들갑 떤다고? 모든 호들갑 떠는 글에는 아무렇지도 않더니 여성문제에 관한 글에서만 그래?", "2016-03-17 23:50:50"], ["710674098930655232", "/HANGANGMONSTER2/status/710674098930655232", "HANGANGMONSTER2", "또 헛소리하고있니?라고묻는한강괴물", "인정받기위한 페미니즘은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지정된 범위안에서 일어나는 )이므로 한계점이 있다고 본다 \n그래서 페미니즘은 좀더 과격하고 자유로와지며 계몽해야한다", "2016-03-17 23:48:03"], ["710673680863395841", "/HANGANGMONSTER2/status/710673680863395841", "HANGANGMONSTER2", "또 헛소리하고있니?라고묻는한강괴물", "페미니즘이라는 것이 애초부터 남에게 인정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이유가 \n\n본인이 페미니즘이면 그걸로 된거임.\n그리고 나 왜 페미니즘인데 인정않해조 왜 나 페미 않이라해! 이러는 글보다 \n\n나 여혐아닌데!!나는 여성혐오 안하는데!!! 라는글만 많이봤다", "2016-03-17 23:46:23"], ["710671918580387841", "/kei1O7/status/710671918580387841", "kei1O7", "에루냥", "다만 처음부터 트랜스포빅했고 앞으로도 트랜스혐오를 멈추지 않을 쓰레기들이 트랜스젠더를 생각하는척 하면서 트랜스페미니즘 텍스트를 가져다 메갈을 비판하는게 화남", "2016-03-17 23:39:23"], ["710668860039372801", "/BlondeLonePu/status/710668860039372801", "BlondeLonePu", "론푸", "답변에서 현재 인터넷에서 나대는 인간들의 자기중심화된 맞춤 페미니즘의 문제가 다 드러난다.. 입맛에 안맞으면 거기에 언pc와 여혐 딱지를 붙이고 다니는 저질들.", "2016-03-17 23:27:14"], ["710667393912057856", "/piorezero/status/710667393912057856", "piorezero", "피오레", "고전적인 여성상은 여성차별이라 반대하면서 무거운건 힘쎈 남자가 드는게 당연하다며 고전적 남성상은 고수하는 자칭 페미니스트가 왜 이리 많냐.", "2016-03-17 23:21:24"], ["710667132221034497", "/Ren_a_/status/710667132221034497", "Ren_a_", "れん、必ず脱朝鮮するべき", "메갈 못 잃어 페미니즘 못 잃어~\n\n응 느금 느애비", "2016-03-17 23:20:22"], ["710666122614288384", "/ban_nock/status/710666122614288384", "ban_nock", "- 녹버", "그리고 애석하게도 내가 만난 사람들 중에 소위 말하는 '개념녀'들이 더 많은 건 페미니스트들이었다고 느꼈음. 아마 여성비하를 방지하기 위해 남성들의 시각도 생각해보고 수정 방향을 제시해줄 사람들이니까. 페미니스트를 만나세요.", "2016-03-17 23:16:21"], ["710665651078111234", "/tbdnsla/status/710665651078111234", "tbdnsla", "톤누라", "사야카 뉴스 리플보다 무릎을 탁 친 리플. \n모든여자가 저런생각을 하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트위터 여성운동가분들하고 \n거 뭐시기 우덜식 페미니즘 하시는분들은 해당하는걸로... pic.twitter.com/CPz1HyvNw2", "2016-03-17 23:14:29"], ["710665495368740864", "/tailskor/status/710665495368740864", "tailskor", "변'테일즈", "가짜 페미니스트들은 영상매체의 여성표현에 대한 규제를 외치지만 정작 수익에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사람들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2016-03-17 23:13:52"], ["710665254745673728", "/tailskor/status/710665254745673728", "tailskor", "변'테일즈", "진짜 페미니스트라면 \"왜 여자들이 벗는 영상물은 많은데 남자들이 벗는 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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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동네 페미니스트를 자청하는 애들 심리를 진짜 모르겠어.", "2016-03-17 22:52:18"], ["710659995923156992", "/usagi_cocoasuki/status/710659995923156992", "usagi_cocoasuki", "CoCoa^Usagi", "@cvcvcccd 전에 글라도스 보고 페미니즘 캐릭터 어쩌고 운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17 22:52:01"], ["710659538467168256", "/usagi_cocoasuki/status/710659538467168256", "usagi_cocoasuki", "CoCoa^Usagi", "이 새끼 전에 포탈 관련해서 페미니즘 운운했던 병신아니냐? 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ShUsFwydDJ", "2016-03-17 22:50:12"], ["710659495223894017", "/JingJingLim/status/710659495223894017", "JingJingLim", "임징징이의 인생이 멸망하고있습니다", "@1121121_lin 아 진짜 갑갑해욬ㅋㅋㅋㅋㅋㅋㅋ 저런 타입 영원히 자기가 뭐 틀렸는지 이해 못할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말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좀 더 서브컬쳐를 넓은 시각으로 보지 못하고 페미니즘에 대해 알지 못하는 중생들이겟졐ㅋㅋㅋ 시발", "2016-03-17 22:50:01"], ["710659413271388161", "/ecri11/status/710659413271388161", "ecri11", "haecheon", "역으로 이 준-봉건적 지사 정신이야말로 대변인들이 *페미니즘*과 *청년정치(중산층판터지가 사라져가는 시대의 청년정치란 사실상 미발아된 형식의 계급정치)*에 대해 왜 그렇게 인색한지, 왜 *번들* 정도로 치부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주는것 같기도 하다.", "2016-03-17 22:49:42"], ["710659160937881600", "/Ero_Fantasy/status/710659160937881600", "Ero_Fantasy", "루에 -칼집-언텔 스포주의-", "인터넷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하는 짓이\n\n정말 여성을 위한거고 인권 상승을 위한걸까 생각해보면 그건 절대 아님\n\n 남성혐오를 부추기고 여성에 그릇된 편견을 가지게 해서 인권 자체를 유린하고 있지. 자기 맘에 안든다고 타인의 인권을 침해하는게 정상인가", "2016-03-17 22:48:42"], ["710659129539317761", "/siu_bannu/status/710659129539317761", "siu_bannu", "경전", "언어 관련해서도..동년배에게 old를 붙이는 게 이상하다는 건 한국어 사용자인 내 생각이고\nlady용법에 비꼬는 게 있다는 건 이미 아는데 사전 뭔지 모르겠다 페미니즘 관련된 건가 아이고 언어의 벽 쾅쾅ㅋㅇ쾅 pic.twitter.com/cZjPZkfi71", "2016-03-17 22:48:34"], ["710658823388667904", "/Yoonma/status/710658823388667904", "Yoonma", "민혁", "Rt) 어휴 씨발 존나 다구리 쳐놓고 피해자가 견디다 못해 반발하니 '일본 여성들에게 똥물을 부었다' 이러고 앉았네. 그럼 코르셋녀의 본분을 알고 계속 맞고만 있어야 합니까? 사람 새끼 맞으신가? 최소한의 공감능력이 없는 자가 무슨 페미니즘 운동을 해", "2016-03-17 22:47:21"], ["710658219811557377", "/plerea/status/710658219811557377", "plerea", "더민주의 페미쿷", "페미니즘의 도전 새 판 색깔 너무 이쁘더라...", "2016-03-17 22:44:57"], ["710656796352913408", "/tbdnsla/status/710656796352913408", "tbdnsla", "톤누라", "이번 사야카 사건으로 자칭 \"페미니스트\"분들의 지적수준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n다시한번 가늠할수 있었다는거 하고. 국위선양까지 했으니 이거 완전 원플러스원 아니냐", "2016-03-17 22:39:18"], ["710656691377803264", "/kei1O7/status/710656691377803264", "kei1O7", "에루냥", "그리고 1세대 페미니즘에서 논의하는 주제만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그 뒤의 페미니즘에서 페미니즘의 영역으로 끌어들인 부분까지 다루면서 젠더이분법적이지 않고 이성애규범적이지 않은 부분을 의도적으로 제거하고 들여왔다는 얘기임", "2016-03-17 22:38:53"], ["710656114052997121", "/kei1O7/status/710656114052997121", "kei1O7", "에루냥", "1세대 페미니즘과 비슷하다는 반응을 봤는데 1세대 페미니즘은 퀴어에 관심이 없었던거지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퀴어를 공격하진 않았는데...", "2016-03-17 22:36:35"], ["710654507399524353", "/felinopho/status/710654507399524353", "felinopho", "여진리너스", "여성의 시선으로 '찍은' 로리백합컨셉 사진과 남성의 시선으로 '찍힌' 로리백합컨셉 사진 차이점 계속 고민 중인데 이거 사진 포함 아이돌 컨셉에 적용시켜서 졸업논문 쓸 거다 페미니즘 시선으로", "2016-03-17 22:30:12"], ["710653991097532416", "/rayness_4444/status/710653991097532416", "rayness_4444", "레이니스", "[개신교 여성 장로, 많을 것 같은데 너무 없는...]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8657 …\n이런 것도 페미니즘 이슈와 연관된다. 권사와 집사는 여자가 절대다수인데 장로는 거의 다 남자인 문제.", "2016-03-17 22:28:09"], ["710653663878914048", "/saiplanet1/status/710653663878914048", "saiplanet1", "사이행성", "<나쁜 페미니스트>(록산게이)에 대한 좋은 리뷰가 있어 소개합니다.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yewon88&artseqno=8499617 … @yes24now 님이 공유", "2016-03-17 22:26:51"], ["710653154732285953", "/I_ku12357/status/710653154732285953", "I_ku12357", "시험을 세로로박살 이쿠/Iku", "@DDONG_XD 제가 그림그리는거에만 관심이 박혀있어서\n 페미니즘, 메갈리안, 일베, 뭐시기 등등 암튼 이런거 잘 몰라요...근데 확실한건 한남충 여혐충 일베충 소라넷 등등 이런건 정말 싫습니다..ㅋㅋㅋㅋ\n이런것좀...많이 알아둬야겠네요 ㅠㅠ;", "2016-03-17 22:24:50"], ["710652309802344448", "/DDONG_XD/status/710652309802344448", "DDONG_XD", "꼬까꼬까", "@I_ku12357 사실 그전부터 말나왔는데 페미니즘운동이 별로 활성화도안되어있구.. 전 코르셋산이었구... 천적보다알았구..", "2016-03-17 22:21:28"], ["710648703439151105", "/TakechiHenpeita/status/710648703439151105",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6-03-17 22:07:08"], ["710648181499912192", "/deeplusc/status/710648181499912192", "deeplusc", "Deeplus", "가장 간단한 비교로\n\n회사에서 퇴근한 남편의 수발을 자진해서 들어주는 것이 반 페미니즘이 아니고\n\n회사에서 퇴근한 남편에게 수발을 들어주길 강요하는 것이 반 페미니즘이다.\n\n이럴때 착각하게 되는 것이 타인의 현실과 자신의 현실피해를 접목시키는 것인데.", "2016-03-17 22:05:04"], ["710646694610731008", "/deeplusc/status/710646694610731008", "deeplusc", "Deeplus", "개인의 가치관이 인간의 보편적인 도덕규범을 벗어나지 않는 한 (페미니즘을 비하해선 안되는 것처럼) 페미니즘을 강요해서도 안된다.\n그 한계점을 넘는 순간 페미니즘의 당연한 권리가 천박한 보복으로 변질되는 것\n\n https://twitter.com/yaksa9999/status/710324711306080256 …", "2016-03-17 21:59:09"], ["710646458563735554", "/2016_52/status/710646458563735554", "2016_52", "KAL", "나 페미니즘에 대해서 필리버스터도 할 수 있어ㅋㅋㅋㅋㅋㅋㅋ", "2016-03-17 21:58:13"], ["710646235649052672", "/hanja_choigo/status/710646235649052672", "hanja_choigo", "한자문명권의 그놈", "트위터에서 자기가 페미니스트 전사라도 되는양 깝치는 애들 거의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생각없이 살았던 애들이 수두룩빽빽할걸?ㅋㅋㅋㅋㅋㅋ아니 2000년대 후반에도 그랬던 애들 참 많을듯. 걔들이 꿘줌이라고 까는 나이있는 세대 정도가 예외겠고", "2016-03-17 21:57:20"], ["710646115532603392", "/Neru_TL/status/710646115532603392", "Neru_TL", "부패한 시체", "페미니스트분들 던파하세요 천계는 남자들은 존나 쓰레기들이고 여자들은 존나 정부 요인들임", "2016-03-17 21:56:51"], ["710644475131879424", "/icegeo/status/710644475131879424", "icegeo", "펭귄대왕(G GAME)", "했던 얘기지만, 엔터테인먼트에서 성평등과 PC를 추구하는게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 점에서, 이 만화 정말 굉장하지 않냐.. 성상품화의 극단을 추구했는데 그 끝이 페미니즘(및 소수자 권리)의 극단에 닿았음.. pic.twitter.com/6T70NJVbRy", "2016-03-17 21:50:20"], ["710644232885678080", "/Hoshijora_0419/status/710644232885678080", "Hoshijora_0419", "별", "알라딘에서 머그컵 주네요!\n탐라에 책 좋아하시는 페미니스트분들 참고하세영ㅎㅎㅎㅎ pic.twitter.com/IALZcq5HEn", "2016-03-17 21:49:22"], ["710643178538270720", "/zottltm/status/710643178538270720", "zottltm", "캣시스", "@saemnah_ 되도안한거 갖고 여혐이네 피씨하지 못하네 후려치고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아무데나 갖다붙이며 당당하게 취좆질하는 애들입니다 극혐.. 페미니즘한테 사과해", "2016-03-17 21:45:11"], ["710641722162700289", "/y4kforever/status/710641722162700289", "y4kforever", "김'The born hater'낙타", "게임이 페미니즘 적으로 훌륭한 거랑 게임성은 별개라는 걸 생각못하는 새끼들이 너무 많다!", "2016-03-17 21:39:24"], ["710641484970598401", "/PureJumpingFrog/status/710641484970598401",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아. 물론 디비전에는 강간 범죄가 일어났었다, 혹은 일어날 뻔한 상황까지는 묘사하긴 한다. 그런 곳에서 여성에 대한 욕을 했다고 페미니즘적이지 못한 게임이다고 비난하는 것은...\n글쎄요. 번지수 잘못 찾아오신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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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 같잖은 페미니즘(웃음)을 어떤 식으로든 대입하고 싶음? 진짜 머가리에 뇌가 아니라 우동발 든거 아니야?", "2016-03-17 20:25:53"], ["710620770897014784", "/yandelen96/status/710620770897014784", "yandelen96", "휀리스(이든,츠바사)", "@endo_98 그냥 단순히 남혐 하고 페미니즘 이외의 여성들을 무시하면서 자신을 페미니스트라한다면 그게 자칭 페미니스트 일 듯\n페미니즘은 여성 인권운동이지 누굴 혐오하고 무시하는 사상이 아닌데 꼭 이걸 착각하는 사람이 있잖아", "2016-03-17 20:16:09"], ["710619883256426497", "/chtch1_lim/status/710619883256426497", "chtch1_lim", "야만신 추종자 콩식빵", "조이를 여자가 아닌 가장이라는 포지션에 놓고 육아에 가족에 이혼한 남편까지 다 챙겨야하는 주부의 비애까지 버무려서 조이 존나 힘들었어요ㅠㅁㅠ 하는 영화인데...... 어디가 페미니즘 영화야. 주부의 비애 이딴거 극복하는거 보여주지도 않았다 심지어", "2016-03-17 20:12:37"], ["710619219541405696", "/delix79/status/710619219541405696", "delix79", "랜디", "유비소프트처럼 컨슈머의 비위를 맞추지 않아도 게임은 구조적으로 얼마든지 페미니즘을 실천할 수 있다. 혐오스러운 부분은 두가지다. 페미니즘이 게임구조의 도전이 아닌 시장개척이라는 것, 그리고 페미니즘 비평이 얼마나 알량한 상태에 머물러 있나 하는 것.", "2016-03-17 20:09:59"], ["710618841286479872", "/chtch1_lim/status/710618841286479872", "chtch1_lim", "야만신 추종자 콩식빵", "제니퍼 로렌스 페미니즘 영화일거라고 생각해서 오디션 봤거나 캐스팅 제의 받아들였을텐데 결과가 이따위라 어쩌냐.....", "2016-03-17 20:08:29"], ["710618801822425089", "/LUNALUXLEPUS/status/710618801822425089", "LUNALUXLEPUS", "LUNALUXLEPUS", "RT: 아 진짜 비열하고 비열하고 역겨운 사람들이다...그리고 저런 악플을 보내는 추악한 자들이 '페미니즘' 운운하면서 자기는 정당하다고 생각할게 더욱 끔찍하다", "2016-03-17 20:08:19"], ["710618195414032387", "/delix79/status/710618195414032387", "delix79", "랜디", "더 디비전은 게임으로서뿐만이 아니라 페미니즘으로도 열등한 게임이었다.", "2016-03-17 20:05:55"], ["710618041189535744", "/imyoursunlight/status/710618041189535744", "imyoursunlight", "햇빛", "케이틀린 모런은 어릴때 페미니즘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는데 이유는 자기가 남동생보다 과학적으로 우월하다는 것을 밝히고 싶어서였다고", "2016-03-17 20:05:18"], ["710617960256147456", "/dnsgkd/status/710617960256147456", "dnsgkd", "Reina 유포니엄 쳐부르자", "자칭페미니스트가 악플을 단다가 아니라 가정적인 생활을 이어가시는 분들을 페미니즘에 방해되는 어떤부류로 밀어버린게 문제", "2016-03-17 20:04:59"], ["710617520344936448", "/chtch1_lim/status/710617520344936448", "chtch1_lim", "야만신 추종자 콩식빵", "하여튼 이런 영화를 페미니즘 영화 카테고리로 묶는거 이해가ㅏ안된다 이것입니다... 반성하세오 왓챠....", "2016-03-17 20:03:14"], ["710617492540887041", "/PureJumpingFrog/status/710617492540887041",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한국 페미니스트들도 참 안타까운게...\n연대한번 잘못했다가 이미지 개 시궁창 되어버리고 자기편들도 떨어져 나가고 여성인권마저도 수십년 뒤로 후퇴하게 되는걸 겪게 되니 참...", "2016-03-17 20:03:07"], ["711329370862845952", "/Demagogy_bot/status/711329370862845952", "Demagogy_bot", "김고기봇", "굳이 이 남성사회에서 '반'페미니즘을 기치로 세우는 건 자신의 실패 내지 만족스럽지 못한 현실의 원인을 여성으로 투사하려는 심리에서 비롯되는 거 같은데.", "2016-03-19 19:11:52"], ["711328186500403202", "/TakechiHenpeita/status/71132818650040320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6-03-19 19:07:10"], ["711313114080235520", "/geometryofsleep/status/711313114080235520", "geometryofsleep", "범고래", "며칠전 친구와 '페미니즘'에 관해 잠깐 이야기 하다가 페미니즘 운동이 성공하려면 일단 가장 먼저 여성의 경제능력이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고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걸 위해서는 임금격차가 줄어들어야 하는 것이 가장 관점이 아닐까 싶다.", "2016-03-19 18:07:16"], ["711308289531908096", "/goyosilencio/status/711308289531908096", "goyosilencio", "고[장났어]요", "현재 누가 '진정한 페미니스트/피해자' 인가 누가 '당사자' 이며 '당사자의 입장이 정당하면 가해자에게 민중재판으로 얼마든지 인생을 조질 수 있는가' 등으로 페북에 난리가 나 있는 상황인데..", "2016-03-19 17:48:06"], ["711308023751319552", "/le3lco/status/711308023751319552", "le3lco", "띠채", "페미니즘 트윗 rt하면서 공차 가고싶단 트윗 올리는 사람 보고 존나 이상한 기분을 느낌", "2016-03-19 17:47:02"], ["711301554645499904", "/_LilyEre/status/711301554645499904", "_LilyEre", "말디스와티 1주년인 에르 ✍", "택시 타고 집가는 중인데 택시 기사 아저씨가 페미니즘과 더치페이에 대해 나에게 지금 15분째 강의 중이다... 아...", "2016-03-19 17:21:20"], ["711275695113052160", "/Leicul/status/711275695113052160", "Leicul", "L", "일단 자궁냄새라는 뉘앙스가 여성혐오 발언으로 비춰졌기 때문에 이에 상심한 팬들과 일반인 그리고 페미니스트와 페미나치들에게 집단 포격을 맞고 있는 상황인데...", "2016-03-19 15:38:35"], ["711275621230358528", "/dhrwhthr/status/711275621230358528", "dhrwhthr", "Doyou두유", "대호시광 보면서도 느낀게 이거. 마녀님 말씀대로, 여성존중이란게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현대 페미니즘적 기준의 여성인권의식이 높다기엔 지극히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남녀 성역할 인식에 충실함 현대물 로코는 로코대로 사극은 사극대로...", "2016-03-19 15:38:17"], ["711275334801367040", "/RoseOliveGarden/status/711275334801367040", "RoseOliveGarden", "CharmantMademoiselle", "나는 결과적으로 페미니즘이 지향해야 하는 건 킴이 저 셀카를 올렸어도 그랬구나 하는 반응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함 개인차가 있겠지만 크게 보자면 결국 저스틴 비버가 올리는 누드 사진은 아무런 논쟁에도 휩싸이지 않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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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끼 나랑 생각 다르네!? 하고 인용/멘션하는 놈들이있음.\n난 전공지식이나 페미니즘쪽 트윗은 생각을 엄청 하고 올리기때문에", "2016-03-19 02:26:29"], ["711075627533643777", "/gaonsu/status/711075627533643777", "gaonsu", "on", "그리고 최근에 나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이 뭐냐길래 \"어디에 희망이 있을까\"라고 대답했는데 이 때는 \"페미니즘은 가치체계의 전환이며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믿음\"이라고 하고 있다", "2016-03-19 02:23:35"], ["711073469404807169", "/gaonsu/status/711073469404807169", "gaonsu", "on", "발굴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진도가 안나간다 나 학교는 언제가지 ㅋㅋ 며칠전에 나에게 페미니즘이 뭐냐고 묻길래 '질문'이라고 대답했는데 5년 전엔 '공존'이라고 적어놓았다", "2016-03-19 02:15:00"], ["711070907402297344", "/linn002/status/711070907402297344", "linn002", "하야히", "@IchigoS2S2 미냐님.. 개인적으로 그 사람들이 하는 건 페미니즘의 탈을 쓴 남혐이지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생각...해요....ㅠ0ㅠ.... 페미니즘을 싫어하진... 말아주세요....ㅠ0ㅠ.....", "2016-03-19 02:04:50"], ["711070761595719680", "/roh0sun/status/711070761595719680", "roh0sun", "노영선", "최근 유행(?)인 페미니즘에 대해, 테방법 필리버스터 연설 수준으로 정말 알차고 재밌고 유익한 방송. 박현주 김명남 두분이 패널로 출연하시고 바갈라딘님이 진행을 하는 방송을 하면 얼마나 재밌을까! https://twitter.com/changbi_books/status/709539874550853632 …", "2016-03-19 02:04:15"], ["711069588834746368", "/racoonbean/status/711069588834746368", "racoonbean", "{뒤진 콩너구리)", "@racoonbean 아빠거 아니니까 때릴 수 있다고 말한 취지는 아빠가 모르는 여자들이 누군가의 소유라고 생각하는거냐고 물어봤더니, 엄마가 얘 앞에서 말 조심해야한다고, 극페미니스트라고 그러길래 페미 뜻이 뭔지 아냐고 물어보니까 또 모른대.", "2016-03-19 01:59:35"], ["711069103432146944", "/RepliLuxe/status/711069103432146944", "RepliLuxe", "요리사안", "아는 사람이더라도 그냥은 하면 안 됨... 페미니즘 공부했다느니 퀴어라느니 해도 그냥 하면 안 됨... 평소에 사회적 원칙을 지키는지 개인적 약속을 지키는지가 SM 상대 고르기의 절대 척도임...", "2016-03-19 01:57:39"], ["711067341971333120", "/_paper_bird_/status/711067341971333120", "_paper_bird_", "야나", "언제쯤 자신이 여성의 유혹의 대상이 될 만큼 매력적이고, 페미니스트들이 연대하고 싶을만큼 든든한 아군이라는 착각에서 깨어날까... 측은... 다시 강조하지. 너. 필.요.없.어. 싫으면 저리가!", "2016-03-19 01:50:39"], ["711065081551806464", "/9oowl/status/711065081551806464", "9oowl", "침대존좋", "페미니스트로서 '완벽'한 언동을 갖추지 못한 부족한 나는 페미니스트를 자처해선 안된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난 자유주의자를 자처하기엔 너무나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이라 아직은 자유주의자가 아니다\" 이런 사람은 없는데... 이상했다", "2016-03-19 01:41:41"], ["711061825295519744", "/white_beancurd/status/711061825295519744", "white_beancurd", "♨두부 로딩중♨", "나를 아는 사람들이든, 익명성에 가려진 나를 보는 사람이든 중요치 않아. 이걸 보게 되는 여러분들은 그냥 그렇구나 하고 한 눈으로 읽고 한 눈으로 흘려버렸으면 좋겠다. \n난 그래서 더 페미니즘에 열중한다!", "2016-03-19 01:28:44"], ["711054929662586880", "/gowild_goloud/status/711054929662586880", "gowild_goloud", "윤진", "그동안 페미니즘은 남성들에게도 이로운 것이라 생각하고 주장해왔는데 봄상추님의 트윗을 계기로 다시 한 번 고민을 해봐야겠다..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기분.", "2016-03-19 01:01:20"], ["711054219021672448", "/Law_Outlaw/status/711054219021672448", "Law_Outlaw", "무법자", "가짜 페미니스트한테 나도 페미니스트인데 니말이 다 맞는 것 같아 헤헤 하고 들러붙는 남자는 십중팔구 어떻게 공감해주는 척 점수따서 한번 따먹어볼까 하는 저급한 부류가 대부분이지 ㅇㅇ", "2016-03-19 00:58:31"], ["711054023231582209", "/Law_Outlaw/status/711054023231582209", "Law_Outlaw", "무법자", "애초에 \"남자는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라니 이렇게 노골적으로 성차별적 발언을 하는 사람이 페미니스트일 리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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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이나 페미니즘 운동이 그런건가? 아님 솝ㅂ이 머 뭔갈 한건가???", "2016-03-19 00:19:21"], ["711043467615408128", "/_CherishBoyDJ/status/711043467615408128", "_CherishBoyDJ", "✨체리쉬✨", "사심 잡지라고 하셨죠? ㅎㅎㅎㅎㅎㅎㅎ 관용적 표현 쓴 애한테 여혐 종자라고 어거지 씌우고 몰고가는 꼴페미 지리메요 같은 여자라지만 이건 좀 아니잖;; 님들 때문에 페미니스트 전체가 욕 먹고 있는거..", "2016-03-19 00:15:47"], ["711041620724985857", "/alreadytaken0_0/status/711041620724985857", "alreadytaken0_0", "무더운여름밤", "평범한 공대남자인 내 남친에게 \n\"난 니가 페미니스트라 좋아\"라고 던져봤는데\n\"..음.. 그러니까 내가 정상적인 생각을 한다는거지?\"\n라고 답변이 돌아와 좀 놀랐다", "2016-03-19 00:08:27"], ["711040463923339264", "/Johnzam_/status/711040463923339264", "Johnzam_", "정련이", "페미니즘의 ㄱㅐ념 < 이 책을 읽을까 아니면 숙제할까... 근데 숙제 전아만어", "2016-03-19 00:03:51"], ["711039013956624384", "/morbidverymuch/status/711039013956624384", "morbidverymuch", "입시생 모비드", "@SweetPea_1031스윗피님 나이는 모르겠지만 제가 급식이로서 경험으로 아는데, 그 정도로 이해가 안 가신다면 전반적으로 책을 많이 읽는게 좋습니다. 특히 페미니즘과 인권 관련 서적 제발 많이 읽어보세요. 님 문제 있는 거예요.", "2016-03-18 23:58:06"], ["711036244684185600", "/angelic____/status/711036244684185600", "angelic____", "[메인트윗] 젤릭이 로그아웃함", "@angelic____ 페미니즘", "2016-03-18 23:47:05"], ["711036204787994624", "/angelic____/status/711036204787994624", "angelic____", "[메인트윗] 젤릭이 로그아웃함", "@angelic____ 페미니스트 동아리?도 있어료..", "2016-03-18 23:46:56"], ["711033370675847168", "/mendong_/status/711033370675847168", "mendong_", "치킨맛 연구원", "페미니즘을 생각하게 된 후로,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하고 많은 것들에서 불편함을 느끼는데 익숙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쏜애플을 떠나보내는건 가슴아픈 일이다.", "2016-03-18 23:35:40"], ["711032144110354434", "/dlstpdahfrk/status/711032144110354434", "dlstpdahfrk", "[프듀합작]도호", "로렐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는게 아니라\n저벙에 어떤분이 남자는 페미니스트 일 수 없다고 하는걸 봤는데 맞는 말인거같아서", "2016-03-18 23:30:48"], ["711031939113725952", "/dlstpdahfrk/status/711031939113725952", "dlstpdahfrk", "[프듀합작]도호", "나도 남자는 페미니스트 일 수 없다는게 내 의견임ㅋㅋㅋㅋㅋ....근접할 순 있겠지....", "2016-03-18 23:29:59"], ["711030872158253056", "/Dungangee/status/711030872158253056", "Dungangee", "덩강지", "@nerd_ish727 어 나도 좀ㅋㅋㅋㅋ 여성을 지지한다고해서 다 페미니스트가 되는 건 아닌데 그냥 뭘 잘 모르는것 같아ㅋ", "2016-03-18 23:25:44"], ["711030195365351425", "/umouh06/status/711030195365351425", "umouh06", "유모어", "남성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당신, 언제든 '씹치'가 될 수 있다 http://blog.naver.com/sometimes87/220659269008 …", "2016-03-18 23:23:03"], ["711029392894328832", "/masao8988/status/711029392894328832", "masao8988", "쇼타군&토리짱", "@han_dang 저는 페미니즘을 지지함미다! :D", "2016-03-18 23:19:52"], ["711029168960512001", "/stellamarss/status/711029168960512001", "stellamarss", "마스/MARS", "@9oowl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2016-03-18 23:18:58"], ["711028409296498690", "/nerd_ish727/status/711028409296498690", "nerd_ish727", "ollie hwang", "그런의미로 모 배우가 원주민 비하하는 코스프레해놓고는 페미니스트라고 한게 조금 웃겼습니다", "2016-03-18 23:15:57"], ["711027627230756868", "/stellamarss/status/711027627230756868", "stellamarss", "마스/MARS", "@9oowl 아씨 근데 너 트윗 곱씹을수록 진짜 남일 같지 않아서 열받엨ㅋㅋㅋㅋㅋ 너 페미니스트 구런거 않이자나!", "2016-03-18 23:12:51"], ["711026663765618689", "/9oowl/status/711026663765618689", "9oowl", "침대존좋", "@stellamarss 오빠가 무서워하는 페미니스트가 되리라", "2016-03-18 23:09:01"], ["711026120347389952", "/stellamarss/status/711026120347389952", "stellamarss", "마스/MARS", "@9oowl 오뽠 페미니스트 시른데!", "2016-03-18 23:06:51"], ["711025585103831040", "/FLCLz/status/711025585103831040", "FLCLz", "T.bintz", "여러분 조이 보세요! 페미니스트면 더 보세요!", "2016-03-18 23:04:44"], ["711025203749396481", "/LunaJeong1/status/711025203749396481", "LunaJeong1", "Luna Jeong", "마크 러팔로는 자신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을 향한 앤의 강렬한 말을 인용했다 <당신은 불과 백 년도 안 된 과거에 당신의 투표권을 위해 목구멍에 영양공급관을 꽂고 감방에 갇혀 있었던 모든 여성들을 모욕하고 있다> #마크러팔로 #페미니스트", "2016-03-18 23:03:13"], ["711013563838509056", "/_bluesuede/status/7110135638385090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페북에 페미니스트 여러분은 보지마세여! 쟤가 자궁냄새나는 노래 싫댔어요 난 얘랑 이런 말 할 정도로 친하지롱! ㅋ이런 글에서 나온 '자궁냄새'라는 단어는 과연... 대화에서 실제로 쓰인 단어일까. 보지냄새가 아니라 자궁냄새라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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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자' 앞에서는 여자 뮤지션 노래에서 자궁냄새 나서 싫다는 좆같은 말 해도 되는 줄 안다. 그 와중에  페미니스트 무서운 줄은 안다", "2016-03-18 21:12:58"], ["710997250097287168", "/southpaw12123/status/710997250097287168", "southpaw12123", "river one do girl", "저는 반남혐 따뜻한 페미니스트 입니댜", "2016-03-18 21:12:08"], ["710996804947419136", "/S__Eve_/status/710996804947419136", "S__Eve_", "니나누",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에 가깝더라", "2016-03-18 21:10:22"], ["710996000677048320", "/TakechiHenpeita/status/71099600067704832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3-18 21:07:10"], ["710995245035421696", "/bowwow397/status/710995245035421696", "bowwow397", "멍뭉이", "#트위터인명사전\n신라보스 : 친 페미니스트 계열. 남성을 아주 싫어함. 닉네임의 어원은 성재기 열화카피 버전의 계정인 고려보수를 패러디한 것. 최근 시부야 린 프사를 사용하고 있어서 트위터 내 린의 이미지가 미묘해지는데 일조했다.", "2016-03-18 21:04:10"], ["710994755224625152", "/bowwow397/status/710994755224625152", "bowwow397", "멍뭉이", "#트위터인명사전\n알려지지 않은 주시자 : 친 페미니스트 남성. 아주 정갈하고 설득력 있는 논리를 전개함.(논리의 타당성은 따로 논하지 않겠다)", "2016-03-18 21:02:13"], ["710990590784045056", "/braverygin/status/710990590784045056", "braverygin", "메가박스에 캡아올나잇 요청하는 게다가", "음.........인종차별하면서 페미니스트라고 하느게그렇게 이상한 일인가", "2016-03-18 20:45:41"], ["710989807359361025", "/Xo_po_wo_/status/710989807359361025", "Xo_po_wo_", "앙 리리띠~!", "페미니스트를 무슨 남자에 대항하는 사람들로 보는데 그럼 나는 죠나 동족혐오잔가;;;", "2016-03-18 20:42:34"], ["710989313870159872", "/Xo_po_wo_/status/710989313870159872", "Xo_po_wo_", "앙 리리띠~!", "존낰ㅋㅋㅋㅋㅋ웃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n자기는 성평등주의자인데\n페미니스트는 사양한댘\nㅋㅋㅋ\nㅋ\nㅋ\nㅋㅋㅋ\nㅋ\nㅋㅋㅋ\n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18 20:40:36"], ["710986296991227904", "/deeplusc/status/710986296991227904", "deeplusc", "Deeplus", "그리고 페미니즘.. 페미니스트가 요즘 핫하고 쿨하고 힙해서 멋져보이나보다. \n\n하지만 이념이 계절마다 새로 사는 패스트패션의 티셔츠는 아니잖아. 입었다고 선언한다 해서 페미니스트가 되는 건 아닐텐데..\n\n특히 남자들! 쉽게 페미니스트라고 선언말자ㅠ", "2016-03-18 20:28:37"], ["710984953819889664", "/deeplusc/status/710984953819889664", "deeplusc", "Deeplus", "여성이 사라진 페미니즘은 다시 동력을 잃을 것이고. 무의미해진다.\n\n전쟁성범죄피해자 할머니들을 돕는 수많은 사람들이 전쟁성범죄피해자 당사자가 아닌 것처럼 '피해자' '조력자' 의 구분은 이념의 성격을 위해서도 필요하지 않나 싶다.", "2016-03-18 20:23:17"], ["710984343422771200", "/sparklecollec/status/710984343422771200", "sparklecollec", "yelsh", "ㅋ ㅋ ㅋㅋㅋㅋ ㅋ ㅋㅋㅋ 이바 우리는 여성영화제집행위원교슈님이 계쉬다고 페미니즘을 가까이에서느꺼보세요", "2016-03-18 20:20:51"], ["710984288162881536", "/deeplusc/status/710984288162881536", "deeplusc", "Deeplus", "하지만 내가 페미니스트냐고?\n\n무신 닭살돋는 말을..\n\n그저 공정함의 기준에서 올바른 부분은 응원하고 개떡같은 부분은 비판하는 주변인이라고 봐야지.\n\n만약 페미니스트를 포괄적인 범주로 확장해석한다면, 그건 그냥 공정한 인간의 집단이 되는 것이다.", "2016-03-18 20:20:38"], ["710984188162416640", "/jhans211/status/710984188162416640", "jhans211", "블랙죠", "RT @ohmynews_korea 나는 오늘 아침 성추행을 당했다 #성추행 #지하철 #페미니즘 무아 기자 http://ln.is/www.ohmynews.com/NWS/47xzi …", "2016-03-18 20:20:14"], ["710983653786910720", "/deeplusc/status/710983653786910720", "deeplusc", "Deeplus", "페미니즘 운동이 결국 성평등 운동이고 당연히 남자가 누리던 기득권을 빼앗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다.\n\n그리고 내가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이유는 존재의 평등이라는 개념은 공정하니까. 지금까지 남자로 누리던 공짜로 이득은 공정하지 않고 비겁한 일이니까.", "2016-03-18 20:18:07"], ["710981981006213121", "/fun_eprit/status/710981981006213121", "fun_eprit", "덕노인 eprit", "이런 와중에 정보는 넘쳐나고... 그 정보를 봤을 뿐인데 그것에 대해 모든걸 다 알고 있다는 착각하에 항상 말을 시작함. 메갈이 어쩌고 진짜 페미니즘이 어쩌고 여성혐오가 어쩌고 정치적 올바름이 어쩌고.", "2016-03-18 20:11:28"], ["710979986186874880", "/asdq8945105/status/710979986186874880", "asdq8945105", "오늘도 한 잔", "지금 시대를 젋은 청춘의 박인환시인이 살고있다면 그는 여성들의 우상이 되었을까?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를 평하기를 여성들에게 인기많은 페미니스트였다고 말했던데....", "2016-03-18 20:03:32"], ["710979730430820353", "/deeplusc/status/710979730430820353", "deeplusc", "Deeplus", "남자의 퇴근후 그의 수발을 들어주는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여자를 비난하는 것이 페미니즘이 아니고\n\n방금리트윗처럼 사회적인 성역할분담을 인식조차 못하는 저런 부분들을 비판하고 개선하는게 페미니즘이라고", "2016-03-18 20:02:31"], ["711703666944712705", "/solyeoshim/status/711703666944712705", "solyeoshim", "솔여심", "[공지] 4월 2일 모임 읽고 논할 책은 벨 훅스의 <페미니즘: 주변에서 중심으로> 입니다.", "2016-03-20 19:59:11"], ["711703097425276930", "/k_aquinas/status/711703097425276930", "k_aquinas", "먼지뜨네인간지네", "미국 힙스터 애들 LP판 사대는 거 보면 기절할 양반일세. 페미니즘 업데이트만 안되는 게 아니라 트렌드도 업데이트 안되는 사람이 평론가라고 방송 여기저기 나오는 걸 보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좆망인지 잘 알 수 있죠.", "2016-03-20 19:56:55"], ["711690932492627972", "/sexwork_bot/status/71169093249262797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그러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노동자는 계급에 의해 착취당하지만 매춘 여성은 성과 계급에 의해 이중으로 착취당한다는 것이다.", "2016-03-20 19:08:35"], ["711681571225362432", "/potatobanana/status/711681571225362432", "potatobanana", "Hera", "엄청난 사고의 변화를 느꼈고 내가 페미니스트라는 걸 알면 메갈 영향인줄 아는데 나는 메갈 하지 않을뿐더러 2008년 6월부터 체험으로 겪고 한남이 싫어진 것이다. 10년 가까이 \"한국남자 진짜 싫어!를 나의 아이덴티티인냥 선언하고 다녔는데", "2016-03-20 18:31:23"], ["711675469360287744", "/TakechiHenpeita/status/71167546936028774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6-03-20 18:07:08"], ["711655152554369024", "/showemvvhat/status/711655152554369024", "showemvvhat", "jalapeno", "나의 피씨함은 페미니즘으로 개박살이 날 필요가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2016-03-20 16:46:24"], ["711649031844274176", "/koasoup/status/711649031844274176", "koasoup", "고와", "@koasoup 나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개똥 같은 취급을 당하고 싶지는 않다는 점이다. 나는 나쁜 페미니스트이다. 페미니스트가 아예 아닌 것보다는 나쁜 페미니스트가 되는 편이 훨씬 낫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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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꼭 굳이 눈으로 보이는 피해만임?\n그리고'메갈이 해외 페미니즘에 비해 온건하다'는 말이 튀어나올 이유도 모르겠고 이것저것 가져다 붙이지좀 마", "2016-03-20 13:07:32"], ["711600004155092992", "/letrec/status/711600004155092992", "letrec", "윤몰깨센세", "페미니즘 주차엔 최대한, 목요일은 겹치니까 하나 빼고 모든 곳 다 나가는걸로 노오력을 해봐야겠다 특히 남부 세젤 걱정이고,, 남성 비율 너무 높고 어디로 튈지 모르겠고,,", "2016-03-20 13:07:16"], ["711599496992399363", "/sesame_bean/status/711599496992399363", "sesame_bean", "아이고 깨콩이가 두부가 다됐네", "여름방학에 알바하고 돈 모으면 한 달에 한 권씩 페미니즘 책 사야지 ( ._.) 사람은 책을 읽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아야한다.......", "2016-03-20 13:05:15"], ["711598885542604801", "/coflqkqh/status/711598885542604801", "coflqkqh", "악당", "성악설하고 아나키즘..사회부적응자들하고 페미니즘... 아나키즘하고 페미니즘... 뿌직뿌직 코끼리뿌우뿌우", "2016-03-20 13:02:49"], ["711598675437309952", "/buduri/status/711598675437309952", "buduri", "버들강아지", "'나쁜 페미니즘' 한답시고 이상한 소리 써제끼면 팰 사람은 많네 ㅋ", "2016-03-20 13:01:59"], ["711595167455666177", "/Iam_maddog/status/711595167455666177", "Iam_maddog", "[리아] 다이어트...돌입합니다..", "그럼 여성 인권이 비주류라는걸 말하고 싶은거야? 맙소사 페미니스트 운동한다는 사람이...  https://twitter.com/tkrhk8206/status/711591985656635392 …", "2016-03-20 12:48:03"], ["711594922046951424", "/tkrhk8206/status/711594922046951424", "tkrhk8206", "암모나이트 제롬*", "난 지금의 메갈도 해외 페미니즘에 비하면 엄청나게 온건하다고 생각하는데 보지드레스 좀 입었다고 누가 피를 흘리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witter.com/Iam_maddog/status/711594307501731840 …", "2016-03-20 12:47:04"], ["711594307501731840", "/Iam_maddog/status/711594307501731840", "Iam_maddog", "[리아] 다이어트...돌입합니다..", "온건적인 페미니즘은 시간이 어래 걸리지만 지금까지 여성들이 집 밖으로도 못나오게 했던것을 천천히 바꿔나가 주었음. 이 이야기를 왜 듣고싶은건진 모르겠는데 급진이 나쁘진 않지만 피를 너무 많이 흘리니 꺼리는 사 https://twitter.com/tkrhk8206/status/711591603089973248 …", "2016-03-20 12:44:38"], ["711593123596476416", "/kirabanjjak/status/711593123596476416", "kirabanjjak", "디디/DD", "ㄹㅇ... 상디는 그냥... 영국신사처럼 젠틀한... 마초적 원칙을 지키는 마초일뿐... 페미니스트는 절대.. 아님.....", "2016-03-20 12:39:56"], ["711592288971980800", "/kirabanjjak/status/711592288971980800", "kirabanjjak", "디디/DD", "@ghltorvnemf ㅠㅠㅠㅠㅠㅠㅜㅜㅠ 진자... 페미니스트 개념이 넘 잘못알려진거같아요...", "2016-03-20 12:36:37"], ["711591985992208384", "/HANGANGMONSTER2/status/711591985992208384", "HANGANGMONSTER2", "또 헛소리하고있니?라고묻는한강괴물", "'오빠가인정하는페미니즘안해주면사람들인식안바뀝니다'\n\n6ㅅ9 뭐라고? 좆이 작아 안들립니다  https://twitter.com/Iam_maddog/status/711587346303442945 …", "2016-03-20 12:35:24"], ["711591603089973248", "/tkrhk8206/status/711591603089973248", "tkrhk8206", "암모나이트 제롬*", "그래서 지금까지 온건적인 페미니즘으로 일궈낸거 뭐가있는지 똑똑한 니가 한번 말해볼래^^ https://twitter.com/Iam_maddog/status/711591361338695680 …", "2016-03-20 12:33:53"], ["711590652354539520", "/tkrhk8206/status/711590652354539520", "tkrhk8206", "암모나이트 제롬*", "이제껏 여자들이 좋은말로 \"여러분~ 여혐하지 마세요~\" 했던건 다 투명페미니즘이었단 말인가 ㅋㅋㅋㅋㅋㅋ 인식을 바꾸기 위해 온건적으로 행동했지만 한계가 있어서 이제 조금 행동으로 드러낸다는게 그렇게 불편한것임 https://twitter.com/Iam_maddog/status/711587346303442945 …", "2016-03-20 12:30:06"], ["711590458133098496", "/tkrhk8206/status/711590458133098496", "tkrhk8206", "암모나이트 제롬*", "존나 슬프다 진짴ㅋㅋㅋㅋ 뭐 페미니스트들이 남자들 모여있는데 가서 폭탄테러를 한것도 아니고 닭모가지 비틀어서 광장에 닭피 뿌린것도 아니고 고작 보지드레스 입었다고 \"불쾌하고 과격한\" 페미니즘 ㅠㅠㅠ https://twitter.com/Iam_maddog/status/711587346303442945 …", "2016-03-20 12:29:20"], ["711589883299495937", "/kirabanjjak/status/711589883299495937", "kirabanjjak", "디디/DD", "원피스 산지같은 경우도.. 여캐에겐 늘 상냥하고 여캐는 안때린다 그래서 페미니스트다 머 이런얘기 많이 보이는데ㅋㅋㅋㅋㅋㅋ 음 그건... 페미니스트라기보단... 음......", "2016-03-20 12:27:03"], ["711589466465406976", "/_DOPI___/status/711589466465406976", "_DOPI___", "도피", "이쿠하라가 우테나 작품 내에서 쓰는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는 일종의 돌려까기 아닌가", "2016-03-20 12:25:24"], ["711589420323831810", "/kirabanjjak/status/711589420323831810", "kirabanjjak", "디디/DD", "아 이거리얼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 페미니스트란 그냥.. 여자 좋아하고 여자에게 상냥하고 레이디퍼스트~ 난 여자는 때리지않아~ <- 이런건줄 알고있음 다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20 12:25:13"], ["711588154277437440", "/tkrhk8206/status/711588154277437440", "tkrhk8206", "암모나이트 제롬*", "아예 오빠가 인정한 페미니즘 너무 구리구요... https://twitter.com/Iam_maddog/status/711587346303442945 …", "2016-03-20 12:20:11"], ["711586110594371584", "/neopsyche112/status/711586110594371584", "neopsyche112", "김현진", "그러니까 갑자기 영어 타령인 것은 페미니즘에 대해 더 많은 텍스트를 접하고 싶은 건데...페미니즘이라는 단어는 꼬꼬마 때 접했지만 그때 뵌 1세대 페미니스트들과는... 좀 낯설었어. 다들 너무 지적이고 부유했다..", "2016-03-20 12:12:04"], ["711585967371497472", "/tkrhk8206/status/711585967371497472", "tkrhk8206", "암모나이트 제롬*", "\"보지드레스 풍자를 한건 좋은데 내 취향의 풍자가 아니면 싫을수 있거든?\"\n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들 보기 좋으라고 하는 페미니즘 아니거든?\n니들은 궁디깐 드레스로 연성이나 하든지^ㅗ^ㅗ pic.twitter.com/WdbShTc120", "2016-03-20 12:11:29"], ["711584999984594944", "/tkrhk8206/status/711584999984594944", "tkrhk8206", "암모나이트 제롬*", "@Iam_maddog @j_alfdnjf9119 아니그럼뭐 페미니즘 운동도 남들 비위 맞춰가면서 니들 보기좋은 운동으로 해줘야하나?ㅋㅋㅋㅋㅋㅋ 니들 보기좋으라고 하는 운동 아닌데요~ 사고방식 존나 꼴마초스러운것ㅗ^ㅅ^ㅗ", "2016-03-20 12:07:39"], ["711581530917736448", "/LeeNein/status/711581530917736448", "LeeNein", "네인", "요새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관련 트윗을 많이 봐서 그런지 여자 사진은 믿을 수 없다는 말이 매우 불쾌하다", "2016-03-20 11:53:52"], ["711581088007622658", "/bananabreak0000/status/711581088007622658", "bananabreak0000", "갸륵", "페미니스트라고 스스로 소개하면 저런 댓글부터 떠올리는 사람이 있을까봐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ㅠㅠ\n무서우니 그 무엇도 되지 말아야겠어..", "2016-03-20 11:52:06"], ["711579800477966337", "/lips_12th/status/711579800477966337", "lips_12th", "12호", "페미니즘을 공부하며 한동안 나의 이 분노들을 잠재워 다른 방식으로 표출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엔 달라졌다. 지금 나의 이 시기엔 분노라는 감정을 표출하는 것도 중요한 경험이기 때문이다. 여성에겐 매우 중요하다.", "2016-03-20 11:46:59"], ["711576343192821760", "/sally_McCutter/status/711576343192821760", "sally_McCutter", "Sally McCutter", "페밍아웃한 이후로 무슨 말만해도 \"페미니스트 앞이니까 말조심해야해\"라는 소리하는 동기새끼가 있는데 이새낀 무슨생각으로 이러는걸가,, ", "2016-03-20 11:33:15"], ["711575806850498560", "/LouishardK/status/711575806850498560", "LouishardK", "Q4 시작한 루이샤드", "@soulmate_lys 아니죠. 페미니즘 영화인 \"러시안 스파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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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그런 사람이 진보꼰대같은 특정유형으로 셀수 있을 만큼 있기나 한가~~~~~~~~~", "2016-03-20 10:47:53"], ["711564691852566528", "/_bluesuede/status/71156469185256652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한국에서 지면 할당받는 페미니스트 어르신은 보지가 잘리는 여자들보고 걔네나 미국이나 사람은 다 불행^^이라고 썼다. 트위터에서 샤를리엡도 ㅠ 흑 무슬림은 착한데 !언론이 자유를 남용해서(총맞아죽었네)라고 글쓰자 몇몇사람이 무슬림들 여자보지자른다~", "2016-03-20 10:46:57"], ["711564431566614529", "/_bluesuede/status/711564431566614529",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한국에서 지면 할다이라도 받는 페미니스트들이 하이힐이나 화장 미니스커트 까고 어그로라도 끌어봤음 억울하지나 않지. 한국의 페미니스트 정희진은 경향신문에서 무슬림 여성들도 불쌍하지만 미국 여성도 머 나름대로 불쌍하지~라는 글을 썼단다~", "2016-03-20 10:45:55"], ["711564135725596672", "/KakaoNewbie/status/711564135725596672", "KakaoNewbie", "전국구뉴비", "나페미 ㄹㅇ 그거 달고다니는 새끼들 치고 재대로된 페미니스트 못봄ㅋㅋ", "2016-03-20 10:44:44"], ["711563787766108161", "/distancier/status/711563787766108161", "distancier", "G", "나페미 선언은 \"불완전\" 페미니스트를 배척하는 무브먼트야? 오히려 반대 아닌가? 프레임 이상하게 짜고 가시네", "2016-03-20 10:43:21"], ["711562860149649408", "/zezezejejeje/status/711562860149649408", "zezezejejeje", "제제", "페미니즘이 왜 레즈비언주의라고 번역되있?", "2016-03-20 10:39:40"], ["711562631350358016", "/HANGANGMONSTER2/status/711562631350358016", "HANGANGMONSTER2", "또 헛소리하고있니?라고묻는한강괴물", "옹달샘:\"여자들은 멍청해서 머리가 남자한테 안 된다\" , \"참을수 없는 건 처녀가 아닌 여자\" \n유희열 :\"내가 공연할때 힘을 받을수 있게 앞자리 여자는 다리벌려라\"\n김태훈:\"IS보다 페미니즘이 더 위험\"\n pic.twitter.com/XDTIaXhzwK", "2016-03-20 10:38:46"], ["711562558059057152", "/_bluesuede/status/71156255805905715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그전에 누가 너 왜 페미니스트인데 화장하냐라고 매체나 회의장에서 누가 어그로라도 끌었냐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20 10:38:28"], ["711562414311878656", "/_bluesuede/status/7115624143118786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아 정말 아무도 관심이 없구나 ㅠㅠㅠㅠㅠㅠㅠㄸ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정희진이 자기는 화장안한다면서 그걸 페미니즘적 실천이 아니라 합리주의자라서 안한다고 하긴 하드만~~", "2016-03-20 10:37:54"], ["711561945954955268", "/_bluesuede/status/71156194595495526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아무데나 코르셋 붙이면서 '나도 코르셋 안벗었음을 안다'라고 말하는건 정말 황당하네여... 페미니즘에 관심없고 책 안읽고 사람모르고 페미니즘 내부 담론 흐름 모르는걸 알수 있음을 인지하시는게 먼저겠고 그 이전에는 코르셋 단어 뜻을 아시는게...", "2016-03-20 10:36:02"], ["711561404319277056", "/_bluesuede/status/7115614043192770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내가 듣기에 좆같은 말을 하는 페미니스트는 코르셋녀 페미니스트가 아니에염....\n코르셋은 여성에게 강요되는 필요없는 구습들을 말하는 걸텐데 한국에서 페미니스트가 하이힐 좀 신었다고 욕먹은 사람이 대체 몇명이나 되냐 묻고싶네염....", "2016-03-20 10:33:53"], ["711560923480088576", "/_bluesuede/status/71156092348008857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한국에서 하이힐이나 화장이나 겨털밀거나 브래지어 같은 걸루 페미니스트가 다른 여자 존나 극딜한적 있기나 한가.. 없다예용....진보꼰대와더불어 하이힐 욕하는 페미니스트 코르셋녀를 말하는데 ㅠㅠ 대면관계서 그런 코르셋녀;페미니스트 본적 있는지궁금해여", "2016-03-20 10:31:58"], ["711560483438878720", "/flighttodenmark/status/711560483438878720", "flighttodenmark", "물어본다", "오늘도 재미있고 페미니스트이고 미인이고 귀엽고 멋있는 트친님들 글을 읽으며 뿌듯한 마음으로 잠든다. 트위터는 내 삶의 기쁨.", "2016-03-20 10:30:14"], ["711560349636382720", "/MADCAT135/status/711560349636382720",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리버럴 페미니즘은 '차별이 철폐되고 조건이 동등해지면 평등이 이루어질 것이다'라는 주장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참정권, 재산권, 노동권 등에서 진전을 이루어냈음에도 여전히 남녀가 큰 격차를 보이자 레디컬 페미니즘이 득세했음.", "2016-03-20 10:29:42"], ["711560250533412865", "/_bluesuede/status/71156025053341286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케이뷰티와 페미니스트 글 같은걸 영어권에서 써서 올리는 이유가 멀까여..  ... 기존에 그런걸 존나 까오고 브라자 왜 강요하냐 브라도 좀 벗어보구~ 코르셋도 스스로 벗어보구 겨털도 길러서 사진직어 올리구 마돈나가 뿔브라도 하고 해쓰니깐...", "2016-03-20 10:29:18"], ["711560032513490944", "/blue_friday12/status/711560032513490944", "blue_friday12", "맠치공장장 까만고양이 현 ‎ฅ•ﻌ•ฅ", "@_Jackkal 빨간망토나 헨젤과 그레텔을 페미니즘적 해석 및 상징 해석한 책", "2016-03-20 10:28:26"], ["711559855039885313", "/_bluesuede/status/711559855039885313",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아 뭐야 난 화장이랑 케이뷰티 화장법 조은데 왜 왜 그게 왜 ~ 이런 생각하다가 아 페미니스트여도 화장을 할 수 있다 화장 긍정! 이런 글 좀만 읽구 막... 기존 페미니스트들은 코르셋녀 이래버리는.....", "2016-03-20 10:27:44"], ["711559579541221377", "/ying_ying_yi/status/711559579541221377",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저번에는 전철 타고 가면서 맨스플레인 읽었고 이번에는 나쁜 페미니스트 읽눈다~!!", "2016-03-20 10:26:38"], ["711559437559812096", "/small_letter_f/status/711559437559812096", "small_letter_f", "소문자에프", "@small_letter_f 시각예술 뿐만 아니라 음악, 영상, 글 등 분야에 상관없이 예술이라는 매체로 페미니즘적 시각을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는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2016-03-20 10:26:04"], ["711559261843664896", "/_bluesuede/status/71155926184366489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저 분은 코르셋 입을 걱정보다는 걍.. 허핑턴 포스트 페미니스트 기사라두 영어기사 좀 읽으시는게... 최근에 트렌스젠더된 카일리제너랑 페미니스트 얘기두 나오드만...", "2016-03-20 10:25:22"], ["711558969962196992", "/_bluesuede/status/71155896996219699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공부가 싫은거랑... 그래도 단어 쓸때 생각을 좀 하는건.. 다른 거죠..................\n페미니스트들은 다 못생기고 화만 낸다 라는 편견이 페미니스트들은 못생기고 화내야 된다는 코르셋이 아니지요.....", "2016-03-20 10:24:13"], ["711558770027921408", "/_bluesuede/status/71155877002792140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저 글에서는 진보 꼰대의 예가 있던데 차라리 하이힐 비판을 페미니스트 꼰대라고 했으면 모를까 '코르셋'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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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아적 페미니즘 드립한사람", "2016-03-20 09:54:31"], ["711551236126814208", "/marloweph/status/711551236126814208", "marloweph", "ㅇ", "고 이를 통해서 일본 제국주의 전쟁에 봉사했다는 논리로 비약해버린다 위안부 생존자들은 버젓이 십대 때 인신매매 당해서 강간당했다고 증언하는데 이런 사람들을 어째서 직업적 매춘부였던 사람과 동일시를 하고 그런 과정을 페미니즘적 시각이라고 칭하는지", "2016-03-20 09:53:29"], ["711550709926219776", "/GfgPukvD2sSrlds/status/711550709926219776", "GfgPukvD2sSrlds", "스무살",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오직 나이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좀 더 구체화 시켜 보는 것이다. 자신을 페미니즘의 주변인으로 인식하는 깨어있지 못한 사람으로서 말이다. 그냥 그들의 어휘선택이나 풍부한 예시들에 그저 홀려서 무비판적으로 아아 그렇구나", "2016-03-20 09:51:23"], ["711550243519619072", "/2016_52/status/711550243519619072", "2016_52", "KAL", "내가 요전에 왕좋아하는 사촌오빠야에게 페미니즘 공부한다고 얘기할 때 들었던 말 중에 \"내가 영국에서 공부할 때 종종 여자들이 뭐 하는거 도우려고 하면 거절당하곤 했다. 그들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을 내가 굳이 도우려고 하는건 실례라고 하더라\"", "2016-03-20 09:49:32"], ["711548809721950208", "/moony_604/status/711548809721950208", "moony_604", "MIN", "헤어질땐 \"블언블\"\n성인/잡덕(죠죠, 에바, 클램프, 1차가 주)/원피스 asl커플링과 얀사보 지뢰/올라운더/잡식이라 걸어다니는 지뢰/고어 못봄/\"페미니즘\"에 대해 얘기합니다. 아니다 싶으면 블락하고 갈길 가세요/FF14길가섭 [치키치키차카차카초]", "2016-03-20 09:43:50"], ["711545348536213505", "/GfgPukvD2sSrlds/status/711545348536213505", "GfgPukvD2sSrlds", "스무살", "내가 둔감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여자라는 이유로 어떤 피해를 입었던 직접적인 경험이 없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나로서는 페미니즘에 적극적인 태도를 취할 강한 동기가 없는 것이었다. 그냥 호기심이 발동했던 거지", "2016-03-20 09:30:05"], ["711544080971337728", "/GfgPukvD2sSrlds/status/711544080971337728", "GfgPukvD2sSrlds", "스무살", "이갈리아의 딸 1부를 휘적휘적하고 교내 페미니스트 독서모임에 참가하고 왔다. 좀 더 나 자신을 견고히 하고 싶어서 패기롭게 용기를 냈으나 되려 있던 것도 와장창 깨져 버렸다. 거기서 나는 완전 시한폭탄이더라", "2016-03-20 09:25:03"], ["711543536512991236", "/thatisnotforyou/status/711543536512991236", "thatisnotforyou", "왅", "정치적 성향이나 강력한 페미니즘 이야기가 들어가지 않은 일상 라디오나 팟캐 있었으면 좋겠다", "2016-03-20 09:22:53"], ["711541624166158337", "/netemelon55/status/711541624166158337", "netemelon55", "네트멜론", "페미니스트가 이런거구나 첨알음 pic.twitter.com/2BtRhjUewn", "2016-03-20 09:15:17"], ["711533684273229825", "/high_anddry/status/711533684273229825", "high_anddry", "자유의정신", "평소에 페미니즘에 관심도없던애들이 요새 개탄하며 진짜 페미니즘 찾는거도 비슷", "2016-03-20 08:43:44"], ["711532411507478528", "/Alloysa_Ally/status/711532411507478528", "Alloysa_Ally", "Hina♡", "흥미로웠던 것은 <나쁜 페미니스트> 추천사를 쓰신 분이 <페미니즘의 도전> 저자분이라는 것이다. 책 커버를 살피다가 알았다.\n핑크색! 하면서 집었던 두권의 책에서 우연같은 필연을 발견하고 신기하다.", "2016-03-20 08:38:41"], ["711532015137370112", "/ggoltongbot/status/711532015137370112",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3-20 08:37:06"], ["711530857165553664", "/issuemin/status/711530857165553664", "issuemin", "노동자", "인종 차별 문제에 확실하게 한마디 하는 사람일뿐만 아니라 페미니스트이며 동성결혼 지지도 한것으로 유명. 존조 존나 좋아. 역시 존조같은 사람이 될거야.", "2016-03-20 08:32:30"], ["711529192127528961", "/infinitezone7/status/711529192127528961", "infinitezone7", "ㅇㅅㅇ", "음악부심이 없는데 어케 LP를 냄? 할일없이 냄? 김태훈 저사람은 남자 페미니스트 같아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노래라도 들어보고 말을 하던가 히트 치고도 사운드며 곡기승전결 이며 그냥 히트곡으로 나두기엔 너무 아까우니까 LP로도 내고 하는거지", "2016-03-20 08:25:53"], ["711529026683146246", "/saladtwt/status/711529026683146246", "saladtwt", "샐", "@exile_3_ @AngusYoung_6234 그쵸 저도 아직 멀었지만 페미니즘은 너무 좋은 것입니다!_! 삼님 장국영이랑 양조위 엄청 좋아하실 것 같은데! (아무근거없음) 전 2년전쯤 홍콩 영화 몰아보던 때가 있었어요ㅋㅋㅋㅋ", "2016-03-20 08:25:14"], ["711528197758685184", "/Alloysa_Ally/status/711528197758685184", "Alloysa_Ally", "Hina♡", "록산 게이는 이디스 워튼의 <순수의 시대>부터 HBO의 드라마 <걸스>까지 다양하게 인용하며 생생한 페미니즘을 이야기한다.\n책이 너무나 재미있음은 이런 점을 보면 당연한 것이다.\n록산의 TED강연\n\nhttps://youtu.be/Fxt_MZKMdes ", "2016-03-20 08:21:56"], ["711527820405510144", "/TlqclRjw/status/711527820405510144", "TlqclRjw", "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빨리 방학하면 좋겠다. 방학하면 페미니즘 책 잔뜩 읽고 자동트윗 db도 정리할 거다!! 휴학 한 번 안 하고 쭉 달렸으니까 이번 방학은 진짜 아무 생각 없이 하고 싶은 거 할 거시다!! (현실: 방학 100일쯤 남음. 금요일에 시험 있음.)", "2016-03-20 08:20:26"], ["711525882607718400", "/Alloysa_Ally/status/711525882607718400", "Alloysa_Ally", "Hina♡", "<나쁜 페미니스트>는 칼럼, 뉴스, SNS 등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되고 있는 페미니즘에 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점에서 굉장히 재미있고 몰입도기 높았다.\n100페이지 넘어가지 않았을 무렵 문학과 페미니즘에 관한 부분은 내 관심을 끌었는데", "2016-03-20 08:12:44"], ["711525786847555585", "/angusyoung_1964/status/711525786847555585", "angusyoung_1964", "코콜라스 타이론 드 베르베르 백작", "@saladtwt 저는 온갖 여혐이 가득한 한국드라마 열심히 봤던.... 저도 페미니즘 알기 이전과 이후가 완전 달라졌어요 신세계ㅠㅠㅠ 아직 한참 멀었지만요!", "2016-03-20 08:12:21"], ["711524739446013952", "/xkqgksmf/status/711524739446013952", "xkqgksmf", "YAN", "모든 남성들이 페미니스트=여성우월주의자 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n특히 여혐하는 인간들...", "2016-03-20 08:08:12"], ["711524537079193601", "/saladtwt/status/711524537079193601", "saladtwt", "샐", "@AngusYoung_6234 ㅋㅋㅋㅋ저두요! 그리고 전에 비정상회담(성시경유세윤전현무)같은 프로그램은 어떻게 봤는지 참나 기가차서... 페미니즘 알고나서 세상 보는 눈이 아예 달라져서 좋아요!!!!", "2016-03-20 08:07:23"], ["711524476404367360", "/TakechiHenpeita/status/71152447640436736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3-20 08:07:09"], ["711524354324955136", "/seaotter_b/status/711524354324955136", "seaotter_b", "Seaotter B", "아니 뭐 다른 누가 썼더라도 남자가 쓴 페미니즘 책을 읽을 필요가 있을지,,", "2016-03-20 08:06:40"], ["711523673815912449", "/angusyoung_1964/status/711523673815912449", "angusyoung_1964", "코콜라스 타이론 드 베르베르 백작", "@saladtwt 저도 두번다신 안볼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페미니즘 각성(ㅋㅋㅋ) 하기 전 영화 별점 매긴거 보면 읭? 스러워요 내가 이걸 좋아했다고? ㅋㅋㅋㅋㅋㅋ", "2016-03-20 08:03:57"], ["711521151332130817", "/saladtwt/status/711521151332130817", "saladtwt", "샐", "@AngusYoung_6234 ㅠㅠㅠㅠㅠㅠ아비정전은 페미니즘으로 각성하기 전에 봤었는데 콜곰님 트윗보니까 다시 못볼 것 같아요우", "2016-03-20 07:53:56"], ["711521050945687552", "/Alloysa_Ally/status/711521050945687552", "Alloysa_Ally", "Hina♡", "<페미니즘의 도전>은 한국사회의 일상에서부터 접근을 시도한 점이 어린 시절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규격화가 얼마나 끔찍한지 와닿게 했다.\n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n여성이 한 일이 아니라 어머니가 한 일이다.\n->어머니는 제3의 성이구나.", "2016-03-20 07:53:32"], ["711520284671479808", "/Iconicssong/status/711520284671479808", "Iconicssong", "송이 ✨", "@Jinyoung__K 응 맞아. 내용이야 뻔하지... 몇몇 인간들은  \"너 페미니스트야?\"라는 말이 무슨 욕이라도 되는 듯.. 나한테 던지면 내가 당황할 줄 아나봐. \"응. 맞는데?\" 이러면 아무 말도 못하는 게 너무 웃김. 현재 두 명 겪었다.", "2016-03-20 07:50:29"], ["711513750042312704", "/h_estia_god/status/711513750042312704", "h_estia_god", "조서진", "@_kimsc_ ㅇㄴ~~ 좀 배워오지 그랫어요 페미니즘의 최전선에 서계신 분들인데", "2016-03-20 07:24:31"], ["711513509767602176", "/gya_a_ag/status/711513509767602176", "gya_a_ag", "ㄱㅑㅇㅏㅇㅏㄱ", "페미니즘이 리트머스가 되는 세상을 꿈꿨던게 아닌데", "2016-03-20 07:23:34"], ["711510883030016001", "/jejeixo/status/711510883030016001", "jejeixo", "jeje", "@pxiod 근데 그중 제왑은 페미니즘을 대단히 오해하고 있는게 더 문제이죠 그래서 남자없이 잘살아 같은 참사가..", "2016-03-20 07:13:08"], ["711509861096239106", "/sexwork_bot/status/71150986109623910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6-03-20 07:09:04"], ["711509385357332481", "/TakechiHenpeita/status/711509385357332481",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6-03-20 07:07:11"], ["711503729476763649", "/a_bon_vivant/status/711503729476763649", "a_bon_vivant", "구창모(가수아닙니다)", "여당이 되고싶은 야당의 비례대표는 그러니까 음... 페미니스트, 노동조합 운동가, 이주민 권리 운동가 등등 약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분들이 선정되면 안된다는 뜻입니까?", "2016-03-20 06:44:42"], ["711502794990034944", "/js09426/status/711502794990034944", "js09426", "금밀", "지금은....... 전공책 다 팔거나 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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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버릇없다고 까이다가 페미니즘적인 시선 때메 깐거라고 사면된 듯 ㅋㅋㅋㅋㅋ 그 얘기 아닌데...", "2016-03-20 02:47:55"], ["711443365200400384", "/rit_tou/status/711443365200400384", "rit_tou", "산슛슛", "@rit_tou 근데씨발 기쎄보이니까 페미니즘얘기하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무슨생각이들것같아?", "2016-03-20 02:44:50"], ["711443267649294337", "/rit_tou/status/711443267649294337", "rit_tou", "산슛슛", "@rit_tou 그리고 맞벌이에 엄마가 수입이 더 많은데도 가사일이며 시어머니 간병까지 전부 엄마몫이 되는걸 보면서 효도의 목적이아니라 진짜 가만있다간 내인생도 좆되겠구나싶어서 열세살때부터 꿈이 페미니스트였음", "2016-03-20 02:44:27"], ["711443029920317440", "/skm01200120/status/711443029920317440", "skm01200120", "-커미션 작업중- 규민", "@skm01200120 내가 페미니즘 관련 트윗이나 만화 올릴때마다 팔로워 한 다섯명 줄고 그 자리를 페미니스트 팔로워가 다시 채움ㅋㅋㄱㄱㅋㅋㄱㅋㅋ 페미니즘 트윗은 씹치 거르는 필터!!!!!!!", "2016-03-20 02:43:30"], ["711441929112674304", "/rit_tou/status/711441929112674304", "rit_tou", "산슛슛", "성희롱 성폭행 후려치기 무엇도 거의 당할 일이 없는 계층이 남자인데 페미니즘을 어케이해하겠음? 이래야 옳은 세상이 된다 수준이 아니라 이래야 생존한다, 의 느낌으로 페미니즘 주장하는 여성들 절대이해못하지", "2016-03-20 02:39:08"], ["711441654461308932", "/rit_tou/status/711441654461308932", "rit_tou", "산슛슛", "애초에 남자들이 페미니즘을 이해할리가없지 걍 똥이나 안 퍼붓고 페미니스트인거 어필하면서 피씨한척이나 안하면 다행임", "2016-03-20 02:38:03"], ["711439015048646657", "/L_walkorthink/status/711439015048646657", "L_walkorthink", "웃는개", "@function_not 현실적으로 보면 그런 도덕적 자정운동도 일부 효용은 있을 테니 저로서는 그 자체까지 부정하고 싶지는 않은데요, 역시 페미니즘적 시야가 결여된 접근이기에 한계는 어쩔 수 없겠지요.", "2016-03-20 02:27:33"], ["711438141521924097", "/fuckinghannam/status/711438141521924097", "fuckinghannam", "다 귀찮은 트페미", "페미니즘을 알고 나서 조금 씁쓸한 건 좋아할 수 있는 연예인이 미친듯이 줄어든다는 거..ㅎ..시발 저새끼도 여혐이었어?헐 이새끼도?얜 무슨 룸얘기도 했어..?미친 잘가라..하고 사진 지울 애가 존나 많다ㅅㅂ", "2016-03-20 02:24:05"], ["711437586779082753", "/delicate_k/status/711437586779082753", "delicate_k", "다민", "@arkimkim 그러니까요- 가급적 모임에 속한 모든 분들이 함께 오래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아니어도 페미니즘 역사와 에코 페미니즘에 대한 배움까지 확장할 수 있을 정도로 계속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오늘 수고 많으셨고 다음 모임에도 꼭 봬요!!", "2016-03-20 02:21:53"], ["711436956652032000", "/arkimkim/status/711436956652032000", "arkimkim", "AR / 알", "@delicate_k 좋았어요!!! 바쁘신 와중에 또 (임시지만) 직도 맡아주시고 넘 감사한 것...! 모임 꾸준히 잘 유지되서 역사에 대한 책도 같이 읽고 언젠가는 에코 페미니즘을 비롯한 동물권의 개념까지 확장해볼 수 있도록 되면 좋겠어요!!!", "2016-03-20 02:19:22"], ["711435129906855936", "/Sherlyrically/status/711435129906855936", "Sherlyrically", "셜리", "스스로 생각해도 페미니스트의 길 넘나 멀고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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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습니다. 이상한데 미러링잡고 불특정다수 잡아서 자신들의 폭력행위에 대한 정당화 및 불쾌감을 주는 분들이과는 달라서.", "2016-03-21 11:31:27"], ["711938268296667136", "/gunbeat/status/711938268296667136", "gunbeat", "전진석 작가", "인류 역대급 네임드들도 트위터에선 조리돌림감.\n구약은 어떤지 몰라도 예수님은 확실히 페미니스트 아니었나요. pic.twitter.com/O0MRNqOX3A", "2016-03-21 11:31:24"], ["711937284937875457", "/WTFurr/status/711937284937875457", "WTFurr", "유진슷#중•대드", "사실 페미니즘 알티나 특촬, 미드영드 전부 본계에서 하고 있어서... 중드 관심 떨어지면ㅠㅜㅠ 이 계정은 죽을지도 몰라요ㅠㅜ", "2016-03-21 11:27:30"], ["711935514459242496", "/seaotter_b/status/711935514459242496", "seaotter_b", "Seaotter B", "\"페미니스트 세대간의 다툼은 페미니즘 운동의 성장을 돕는다. 모녀간의 논쟁은 많을수록 좋다.\" http://www.huffingtonpost.kr/angelina-chapin/story_b_9466360.html?utm_hp_ref=korea …", "2016-03-21 11:20:28"], ["711935436554260480", "/seaotter_b/status/711935436554260480", "seaotter_b", "Seaotter B", "\"페미니스트 운동이 지금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세대간의 싸움이다. ... 페미니즘은 아직도 힘든 싸움을 하고 있지만, 3세대 페미니즘이 스스로의 백인-중산층 특권에 맞서고 진로 수정 방법을 찾고 있다는 것은 성공의 징후다.\"", "2016-03-21 1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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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주의 페미니즘의 클래식들도 처음으로 영어로 번역되어 실렸습니다!!", "2016-03-21 10:49:47"], ["711927194688196608", "/gunbeat/status/711927194688196608", "gunbeat", "전진석 작가", "페미니즘의 역사는 짧지 않지만 성소수자의 인권과 더불어 지금 세계적으로 '문명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페미니즘 운동의 움직임은 심상치 않다. 앞으로 10년 안에 정말로 큰 변화가 찾아올듯 하다.", "2016-03-21 10:47:24"], ["711927082243067904", "/myulchinoise/status/711927082243067904", "myulchinoise", "Soon Ja Du", "@ongoingwithyou1 맑스주의 페미니즘의 가부장제-자본주의에 대한 이론적 논의들(복수체계, 단일체계, 분리)을 짧게 정리한 글이 한 개 올라왔었고요 https://viewpointmag.com/2014/09/02/remarks-on-gender/ …", "2016-03-21 10:46:58"], ["711922900798803968", "/8mptyfinger/status/711922900798803968", "8mptyfinger", "육 타타", "@ring_sama <페미니즘의 도전>요.. 입문서로 좋다해서 골랐는데 매챕터가 토론주제임 솔직히", "2016-03-21 10:30:21"], ["711922713640591360", "/mk010137/status/711922713640591360", "mk010137", "미모사", "오랜만에 제정신 인간 만나서 수다 떨었음. 군대 보안 선전물에서도 설현이 활용된다는 사실을 알려줘서 함께 역겨워하였다... 페미니즘 얘기 잔뜩 하구. 좀 설명충이긴 하지만 나보고 미모사는 정말 예뻐! 라고 해서 좋은 녀석이야 ^^", "2016-03-21 10:29:36"], ["711918558620491780", "/NnangMAn/status/711918558620491780", "NnangMAn", "황낭만", "김태훈은 방송에서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발언을 정말 많이 했는데, 그 글이 꼴배기 싫다고 조리돌림 하는걸 보고 이 문제들에는 말 한마디도 섞기가 싫더라구요. 인터넷 밖에도 화 풀곳은 많아요. 이게 당신들이 화내고 싶어하는 사람이란말은 아닙니다", "2016-03-21 10:13:05"], ["711917890916601856", "/cinitalp/status/711917890916601856", "cinitalp", "시니탈프",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를 읽었습니다. 문제 인식까지만 도와주는 짤막한 책이라서 도움은 크게 안 되었네요. 실패...ㅠㅠ", "2016-03-21 10:10:26"], ["711917038806040576", "/fluid_from/status/711917038806040576", "fluid_from", "femilog 2016", "그래도 요즘의 십대들은 저보다 훨씬더 나은 게 많기를 바라고, 틴에이져 페미니즘의 발아도 궁구미이네요.", "2016-03-21 10:07:03"], ["711915747044253697", "/safestplace/status/711915747044253697", "safestplace", "방계만", "사실 예전부터 진짜 궁금한게 있었는데 나는 김태훈씨가 뭐하는 분인지 어쩌다 유명해졌는지 도통 모르겠다.. 솔직히 난 그냥 이동진이랑 프로그램 같이 하는 사람 정도로만 알고있었음 그 후 주옥같은 칼럼을 남기면서 내가 페미니즘에 눈을 뜨게 해주고", "2016-03-21 10:01:55"], ["711914782220165120", "/iamyorathegreat/status/711914782220165120", "iamyorathegreat", "yora", "@otkjey 그리고 페미니즘의 도전은 제목은 별로 안 땡기게 생겼는데 입문서로 읽기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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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주화는 필연적으로 배제를 낳죠! 주디스 버틀러, 3세대 퀴어이론에 따르면. 그리고 정신분석페미니즘 공부하면서 '자궁'과 '보지'와 '어머니'에 귀속되지 않는 저의 정체성이 버틀러를 만났을 때 해방된 느낌이었고! 그런데 운동에선, 정의하고 범주화", "2016-03-21 09:05:01"], ["711901008276770820", "/seojihwanny/status/711901008276770820", "seojihwanny", "훈설", "@asdasdasd0022 저 여혐이라고 저번에 누가단체로블락함ㅋㄱㅌㅋㅋㅋㅋ그 맨날 싸우는 페미니스트쪽.", "2016-03-21 09:03:21"], ["711899288788336641", "/lluvia_vl/status/711899288788336641", "lluvia_vl", "유비아", "헐 스페인어로 페미니즘 생각 트윗하는 족간지 페미니스트언니계정잇다 팔로팔로", "2016-03-21 08:56:31"], ["711889903081037824", "/cdctype4/status/711889903081037824", "cdctype4", "시원찮은 미코테 엘", "중요한건 페미니즘 전체가 아니라 무뇌아적 페미니즘이라고.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페미나치를 말하는 건데 그건 쏙 빼놓고… 두번이나 들어왔으니 트윗한 당사자는 당연히 블락.\n오늘도 트위터의 페미나치적 요소를 보고 갑니다", "2016-03-21 08:19:13"], ["711889829127004160", "/bacillus12/status/711889829127004160", "bacillus12", "심쿠긔", "생각없는 무조건적인 페미니즘은 옳지않지..", "2016-03-21 08:18:56"], ["711889369242607616", "/huna3869/status/711889369242607616", "huna3869", "붕어맛싸만코-0x5f3759df", "무뇌아적 페미니즘은 IS보다 위험하지. “지금의 한국”에서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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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둘 중에 하나 취사 선택 가능한 부분..? 애초에 둘이 뭔 관계인지도 모르겠지만 둘중에 그취를 고르는 뇌구조 넘 부러움이다.", "2016-03-21 05:29:56"], ["711846568609984513", "/heeing_dae_ri/status/711846568609984513", "heeing_dae_ri", "히잉", "어째서 갑자기 페미니즘인지도 알 수 없음인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네 버튼이었니", "2016-03-21 05:27:02"], ["711846071836610560", "/heeing_dae_ri/status/711846071836610560", "heeing_dae_ri", "히잉", "@_ginger0525 근데 네가 페미니즘을 모르잖아..자 말해봐 페미니즘이 뭐야", "2016-03-21 05:25:03"], ["711845408704569344", "/heeing_dae_ri/status/711845408704569344", "heeing_dae_ri", "히잉", "@_ginger0525 내가 페미니즘을 아는지 모르는지 니 깜냥으로 판단을 어떻게 하니...", "2016-03-21 05:22:25"], ["711844026685612033", "/heeing_dae_ri/status/711844026685612033", "heeing_dae_ri", "히잉", "@_ginger0525 ㅇㅇ그래서 안티-페미니스트로 알페스 파고 살겠다는 너의 결심 잘 알았다고", "2016-03-21 05:16:56"], ["711843372038656000", "/heeing_dae_ri/status/711843372038656000", "heeing_dae_ri", "히잉", "@_ginger0525 알았어 알페스 파면 페미니즘 논하면 안된다는 니 주장 알았다고.. 사람들이 좋아서 알티해가네 좋겠다", "2016-03-21 05:14:19"], ["711840749201960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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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 너무 알찼다 겨스님 100% 페미니스트", "2016-03-21 04:57:16"], ["711838380233871360", "/heeing_dae_ri/status/711838380233871360", "heeing_dae_ri", "히잉", "BL 파는 후죠시 정체성은 페미니스트 정체성과 충돌할 수도 있다-> 후죠시는 페미니즘 얘기하지 말자 라고 후죠시가 말한다. 로지컬...", "2016-03-21 04:54:29"], ["711833849085341696", "/mr_machosquare/status/711833849085341696", "mr_machosquare", "벅찬 정사각형님", "저 인간 마인드에서 햇빛서점 이벤트 비판하는 페미니스트들은 성엄숙주의자 남혐여자임...", "2016-03-21 04:36:29"], ["711830707983618048", "/mint_twinkle/status/711830707983618048", "mint_twinkle", "윤도현 아시나요봇☭", "트랜스 시혜적이지 않은 페미니스트들이다 보고 배웁시다", "2016-03-21 04:24:00"], ["711830563716378624", "/ROANARC/status/71183056371637862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저는 요즘 사회주의 페미니즘에 심취해 있습니다", "2016-03-21 04:23:26"], ["711828578367713280", "/iamyorathegreat/status/711828578367713280", "iamyorathegreat", "yora", "@otkjey 최근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 몇 개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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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00:58:49"], ["711776962390306816", "/from1024/status/711776962390306816", "from1024", "유니콘", "그러다 한번 페미니즘에 관심있는 독한 친구한테 걸려서 욕 좀 먹었으면 좋겠다. 왜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당당하게 다니고 조금 이해받아도 될 사람들은 열렬히 욕 먹는지.", "2016-03-21 00:50:26"], ["711774846099664898", "/metafujo/status/711774846099664898", "metafujo", "메타-후조 프로젝트", "@_bluesuede 미원님께서 선의를 가정했다기 보단 그 분이 트윗에 자기가 원치 않는 발바리 고추쇼의 현실까지 암시하며 고추를 뽐냄이 어떤 전복도 이루지 못하는 권력이란 논지가 있기 때문에 페미니즘과 게이 문화 충돌 측면에서 얘기하신 것 같은데..", "2016-03-21 00:42:02"], ["711771023083851776", "/muu_zz_aa/status/711771023083851776", "muu_zz_aa", "♡싸움꾼♥녕무짜", "@Anna_Jay_Park 오오 페미니즘 책 읽을 때 들어본 거 같기는 해요 함 찾아볼가", "2016-03-21 00:26:50"], ["711770553418289153", "/louderaloud/status/711770553418289153", "louderaloud", "럽끼", "물론 나는 이런 식으로 담론이 형성 될 수 있다는것 자체가 왜 페미니즘이 존재해야 하는가 왜 사람들이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내야 하는가에 대한 이유라구 생각하구 소중하다구 생각허긴 헌ㄷ ㅏ,,, 기승전 나는 갑자기 뭔소리람,,,", "2016-03-21 00:24:58"], ["711770453195370496", "/subtly_stunning/status/711770453195370496", "subtly_stunning", "써를리스터닝", "키어넌 시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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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a_W_S", "서도야", "@W_S_LSH 그거 너무 비밀이라 너만 아는거 아니냐? (제 귀를 톡톡) 여기에는 처음 닿는 말이거든. 변명 ... 딱히 할 것은 없는데. 삐툴어진 페미니스트라고 쳐줘. 꽤 로맨틱하잖아?", "2016-03-21 00:03:23"], ["711762064876802048", "/SePhasis/status/711762064876802048", "SePhasis", "스테르나", "페미니스트는 안그럴줄 알았다는건 나름 인권운동한다는 그쪽의 인격 수준을 너무 과신한거고 팝콘충만 그럴줄 알았더니 라는 말은 그쪽에 아예 기대를 안한건데", "2016-03-20 23:51:14"], ["711762022573019136", "/choinanna/status/711762022573019136", "choinanna", "난나✿", "맞아 지인이 그 얘기도 해주었다 일반 교양도 페미니즘 이야기가 빠지지는 않는다고. 정말 부러웠다 우리는 교수님께서 여혐 발언 안 하면 다행인 그런 상황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이대 다니고 싶어요..... 한 번의 선택 이렇게 중요한 것", "2016-03-20 23:51:04"], ["711761387949699073", "/SePhasis/status/711761387949699073", "SePhasis", "스테르나", "인성의 올바름은 모두에게 요구되는 것이고 페미니스트가 예외가 아닐 뿐임 https://twitter.com/Eun_Byul___/status/711761129744130048 …", "2016-03-20 23:48:33"], ["711760000775888897", "/choinanna/status/711760000775888897", "choinanna", "난나✿", "그러고보니 이대 지인과 이야기하다 충격을 먹었는데 이대는 페미니즘 관련 교양이 매우 여러 개 열리더라..... 주제도 다양하게..... 우리 학교는 페미니즘 강의가 단 하나 뿐이다...... 온리 원......", "2016-03-20 23:43:02"], ["711759972300787712", "/VideiN/status/711759972300787712", "VideiN", "VideiN (@팀 트윈테일)", "RT) 페미니즘을 몰랐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ㅅ", "2016-03-20 23:42:55"], ["711758964195610624", "/anti_heteroregi/status/711758964195610624", "anti_heteroregi", "이성애제도해체운동본부", "벨 훅스는 이 문구를 인용하며,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닌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 한다. 흔히들 말하는 \"페미니즘의 정의는 페미니스트들의 수만큼 많을 것이다\"라는 말을 씁쓸하게 여기며.", "2016-03-20 23:38:55"], ["711758725787230208", "/queenlydia7/status/711758725787230208", "queenlydia7", "마음 찍는 니야 Ne-ya", "5. 세상 일에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관심을 가지려고 해요. 내가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고, 세상이 부조리해서 내가 피해를 입기도 했으니까요. 그래서 가끔 페미니즘이나 정치 관련 알티가 있을수도 있어요. 불편하시면 가끔 뮤트해주셔요!!", "2016-03-20 23:37:58"], ["711758200681275392", "/zrvqt/status/711758200681275392", "zrvqt", "므큐 (메인트윗 읽어주세요)", "페미니즘에 피시함을 결합시키는 것은 더 기만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페미니즘은 보편적이라 여겨졌던 기존의 논리체계나 윤리관을 해체시키는 담론입니다. 우리는 다만 상대적이고 변화하는 가치들 속에서 끊임없이 서로 다른 가치를 교환하며", "2016-03-20 23:35:53"], ["711758090253676545", "/choinanna/status/711758090253676545", "choinanna", "난나✿", "@ecriture_snob 오 저 사실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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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단말인가...\n님이 남자를 싫어하는건 개인적 문제고 페미니스트는 사회적 문제를 다뤄주시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남성혐오자와 동일시하지 말아주세요", "2016-03-20 23:28:57"], ["711755572056469505", "/Kihara_Wrath/status/711755572056469505", "Kihara_Wrath", "우Ta 라Th", "여기서 저 사람이 말한 무뇌아적 페미니즘은 페미나치를 말하는거겠지 페미니즘을 욕하는게 아닌거같은데 왜..", "2016-03-20 23:25:26"], ["711754902863630337", "/julia1301211/status/711754902863630337", "julia1301211", "Julia", "그리고 덧붙이던게, 원작에서의 괴물은 당시 여성으로서의 비애, 한계 등을 투영한 캐릭터였다고. 그래서 프랑켄이 페미니즘적 요소가 있는 소설로도 꼽히는데 여긴 그걸 다 무시했다고. 그리고 괴물 입에서 아침부터 말이 나온다는 게 너무 웃겼다고 했다.", "2016-03-20 23:22:47"], ["711754696243814401", "/zaz13211/status/711754696243814401", "zaz13211", "메인트 봐주세요 거울소년", "캬..아직도 남성혐오=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여성인권운동가 분들이라구요 남성혐오가 아니라!!", "2016-03-20 23:21:58"], ["711753993337176066", "/Iyeon0221/status/711753993337176066", "Iyeon0221", "이연", "서양의 언니들이 진정한 페미니스트라는데 그렇게 무섭게 굴어야했던 걸까...\n근데 또 IS보다 무서운 페미니스트라며. 그러면 여기서 더 무섭게 굴면 막 무서워서 돌연사 이런거 하시는 거 아닐까.", "2016-03-20 23:19:10"], ["711752288629436416", "/jhzorba/status/711752288629436416", "jhzorba", "개꽃", "@letrec 우아앙 조타 페미니즘 혐오표현 젠더 자본주의는 웬만허면 꼭 나갈것...", "2016-03-20 23:12:23"], ["711752151169564673", "/Iyeon0221/status/711752151169564673", "Iyeon0221", "이연", "난 한국의 페미니스트 들이 진짜 파워 친절 파워 상냥이라고 생각하는데.... 페미나치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서양의 페미니스트들 얘기하는데..서양의 페미들 만나면 한국남자 절반은 돌연사할듯. 남편도 어 그쪽 페미 언니들은 좀 무서움 이라 말할 정도인데", "2016-03-20 23:11:51"], ["711751677485789184", "/crzbro/status/711751677485789184", "crzbro", "미오", "언니가 허락한 옷차림\n언니가 허락한 화장\n언니가 허락한 요리\n언니가 허락한 성격\n언니가 허락한 페미니즘\n\n언니 맘에 안들면 코르셋…\n그런 언니를 욕해도 코르셋 여혐…", "2016-03-20 23:09:58"], ["711751077658435584", "/ggoltongbot/status/711751077658435584",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3-20 23:07:35"], ["711746841121935360", "/allpausedwith/status/711746841121935360", "allpausedwith", "최글리", "옛날 옛적에는 페미니즘 세미나 첫 모임의 숙제가 자기 성기 모양 그려오기 였다고 그러네 ...", "2016-03-20 22:50:45"], ["711745851488673792", "/neuduck/status/711745851488673792", "neuduck", "ㅈㄴ", "@JUST_JJU_IT 걔 사상 맹 그대로일걸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고 존나 저 페미니즘 활동 하고 다녀요 ^^ 인데 아무리봐도 걔가 생각하는 페미니즘 = 남자에게 인정받아 여성이 남성에게서 좀더 나은 대접을 받기 위한 운동", "2016-03-20 22:46:49"], ["711744775028744193", "/tm_devill/status/711744775028744193", "tm_devill", "헤드로베로", "@HANGANGMONSTER2 무뇌아적 페미니즘 얘기는 조금 동감합니다. 뭐든 정도를 넘어 무지하고 맹목적인 이데아는 위험하니까요.\n애초 IS도 \"차별받는 이슬람 문화권을 해방시키자.\"라는 얼핏보면 올바른 명제로부터 시작하니까요. 뒤틀리지않아야죠.", "2016-03-20 22:42:32"], ["711744544446947328", "/JUST_JJU_IT/status/711744544446947328", "JUST_JJU_IT", "쭈야", "@neuduck 난 그 명품 발언으로 학을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년만에 사상이 바뀐건진 모르겠다만 여자들 명품 넘 사치스럽다고 후려치기 시전하던 애가 페미니즘 얘기하니 낯설긴하다", "2016-03-20 22:41:37"], ["711744036445392897", "/neuduck/status/711744036445392897", "neuduck", "ㅈㄴ", "@JUST_JJU_IT 병신 아녀 진짜 롤링 똥투척도 그렇고 엠마왓슨 왜 자꾸 신여성 똑똑한 이미지로 비춰지는지 모르겠음 걔 뭐 학력으로도 어그로 존나 끌고 페미니즘으로도 어그로 끌고 아 좀 인터뷰 안했으면", "2016-03-20 22:39:36"], ["711742836517908480", "/cham_999/status/711742836517908480", "cham_999", "t( '챰' t",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나솔직히 ㅍㅔ미니스트 어저고 저쩌고 잘 모르는데 저런거 보몉 이해가 스륵 가버림",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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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여러 페미니즘 이슈들을 보고 고민했던 시간들이 없었더라면 지금 이 책을 이렇게 읽고 있었을까 싶다.", "2016-03-20 22:06:56"], ["711734885220659201", "/Ethanhunt178/status/711734885220659201", "Ethanhunt178", "₩;)-|-之", "페미니즘에 관해 소극적 stance를 취하고 있지만, 최애 영화 중에는 페미니즘을 말하고 있는 영화들이 많다. pic.twitter.com/L74yqjR39k", "2016-03-20 22:03:14"], ["711731041036140544", "/pallangiii/status/711731041036140544", "pallangiii", "ㅅㄹ", "[페미니즘이 뭐길래]3회 데이트 성/폭력, 누가 피해자가 되는가  http://h2.khan.co.kr/201511271044251 ", "2016-03-20 21:47:58"], ["711725892255350784", "/_ton_ton_231/status/711725892255350784", "_ton_ton_231", "K-뿔테남", "김태훈은 이제 좀 감이 떨어진 대중문화 평론가인 듯.. 너는 뭘 알아서 페미니즘 글을 썼니?", "2016-03-20 21:27:30"], ["711723817924632576", "/bowwow397/status/711723817924632576", "bowwow397", "멍뭉이", "#트위터인명사전\n서드 : 아저씨. 냥치기 프사를 쓴다. 반 페미니즘/보수 성향의 일베 유저. 경솔한 행동으로 사건사고를 일으켜 계정을 터뜨리고 새 계정을 판 것이 벌써 세번째는 된 것 같다. 정말 질기다...", "2016-03-20 21:19:16"], ["711723622851710976", "/neopsyche112/status/711723622851710976", "neopsyche112", "김현진", "인생의 반절을 맨스플레인 비위맞추며 살았구나........트위터는 조낸 페미니즘 성령세례 받는것 같다 오 시발 제가 죄인입니다", "2016-03-20 21:18:29"], ["711719962734297092", "/Y2oz_/status/711719962734297092", "Y2oz_", "トイ [TOY]", "페미니스트라고 다 과격한건 아니지만 과격해야 할듯 할지도...", "2016-03-20 21:03:56"], ["711712764805316610", "/F_ckingSpecial/status/711712764805316610", "F_ckingSpecial", "현정", "그는 똑같은 말이라도 조금이라도 더 세련되게 변형시키는 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아슬아슬한 선 위에 서 있을 때나 날카롭게 받아쳐야 할 때 갑자기 지루해져 버린다. - <나쁜 페미니스트> 록산 게이", "2016-03-20 20:35:20"], ["711710797773180928", "/coe_lesbian/status/711710797773180928", "coe_lesbian", "유령the공대레즈", "\"해시태그 페미니즘\" ㅋㅋㅋㅋㅋㅋㅋ", "2016-03-20 20:27:31"], ["711709148455383040", "/khyuichi/status/711709148455383040", "khyuichi", "Hyuichi@特典出しすぎw", "남자가 아내한테 도시락 싸주고 내조해주면 페미니즘이고 \n여자가 남편한테 도시락 싸주고 내조해주면 코르셋인 건 아니잖아. 그건 개인 가정사라고.", "2016-03-20 20:20:58"], ["711708553040400384", "/Mildmika/status/711708553040400384", "Mildmika", "서른 즈음 임미카", "\"신간 <나쁜 페미니스트>\" http://ilwar.com/pen/234862 ", "2016-03-20 20:18:36"], ["711708347062362112", "/Plumskritt/status/711708347062362112", "Plumskritt", "망한 피탕", "페미니스트 동지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n이번 총선에서 디씨 여혐분자들과 팝콘충들의 응원을 받으며 청소년인권을 짓밟는 정의당과 당권이 남성중심적인 것도 모자라 데이트폭력 가해자 처벌에 소극적아 노동당보다는 차라리 민중연합당에 투표해주세요.", "2016-03-20 20:17:47"], ["711707495576698880", "/thethemoremore/status/711707495576698880", "thethemoremore", "THETHE₍₍ ᕕ(´ ω` )ᕗ⁾⁾", "@thethemoremore 휴머니즘이라고 '포장'을 할까. 페미니즘은 포장을 해야 하는 급진주의적이고 난폭한 사고가 아니라는 걸 좀 무식한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n그리고 페미니스트라고 완전무결하고 순결한 사고와 의식과 행동을 해야한다고", "2016-03-20 20:14:24"], ["711707109834891264", "/seaotter_b/status/711707109834891264", "seaotter_b", "Seaotter B", "<나쁜 페미니스트>가 알라딘 전체 베스트셀러 32위 http://www.aladin.co.kr/shop/common/wbest.aspx?BranchType=1 …", "2016-03-20 20:12:52"], ["711706904574054401", "/thethemoremore/status/711706904574054401", "thethemoremore", "THETHE₍₍ ᕕ(´ ω` )ᕗ⁾⁾", "@thethemoremore '전 페미니스트는 아니고 휴머니스트에요 ^^' 라고 하는 것들도 후려치고싶다.\n페미니즘=여성인권주의 아니라고. 일종의 인종, 성별 차이없이 누구에게도 불합리한 편견, 불평등이 주어져서는 안 된다는 건데 그걸 왜 또", "2016-03-20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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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chiHenpeita/status/71170567273215180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6-03-20 20:07:09"], ["711705059273277440", "/thethemoremore/status/711705059273277440", "thethemoremore", "THETHE₍₍ ᕕ(´ ω` )ᕗ⁾⁾", "페미니즘에 대한 말말말 이런 거 보면 항상 황당하다. 페미니즘은 존나 썸띵스페샬한게 아니야. 그냥 당연한 거지. 여권이 너무 낮으니까 당장 높여놔 빼애ㅐ액 하는 게 아니라 여성은 향한 편견, 고정관념으로 인한 기형적인 사회구조변경을 추구하면서", "2016-03-20 20:04:43"], ["712427626124550145", "/volitian22/status/712427626124550145", "volitian22", "바두", "@ACS_S2 그러니까 저분에게 페미니즘 책 두어권 선물해주고 싶네요. 공부가 매우 필요하신 분.", "2016-03-22 19:55:56"], ["712423075434762241", "/volitian22/status/712423075434762241", "volitian22", "바두", "홍대 인디씬이 적어도 진보를 표방하고 싶으면. 농담아니고 진지하게 페미니즘부터 공부하는게 좋다고 생각된다. 요즘도. 예전도 병신짓 중 대다수는 이런 문제였으니까.\n\n젠더 공감 좀 키워보자.\n\n그리고 이걸 알아야 뭐가 병신소린지 아닌지 구분하지.", "2016-03-22 19:37:52"], ["712422803048247300", "/transparent_pig/status/712422803048247300", "transparent_pig", "다홍치마", "알티 터질 때 리트윗 목록의 한줄 프로필 보면 좀 재미있는게, 흐름이 보인다고 해야 할까. 페미니스트-엑소 팬-신화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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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itian22/status/712421282013286402", "volitian22", "바두", "누누히 말하지만 여험밴드 ㅈㅅㅇ 는 오늘도 일을 하는 구만. 진짜 페미니즘 책 한권 선물해주고 싶다.", "2016-03-22 19:30:44"], ["712420267482439680", "/heeing_dae_ri/status/712420267482439680", "heeing_dae_ri", "히잉", "\"자신과 지인 외에는 그 글을 아무도 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누군가 거부반응을 느낄 수 있는 표현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글 서두: 여성주의자(페미니스트)분들은 가급적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엥", "2016-03-22 19:26:42"], ["712415491273281536", "/north_p_/status/712415491273281536", "north_p_", "p", "@febba_wabba 앤디M 페미니스트 티셔츠 입고 연습하는 짤 기대합니다", "2016-03-22 19:07:43"], ["712414404986273792", "/Lord_Alpenglow/status/712414404986273792", "Lord_Alpenglow", "무난하게망한 인스", "반드시 페미니스트가 아니더라도 기본이랍니다 대가리에 좀 채우고 삽시다~~~~저도 제가 이뻐서 당하는거면 말을 안해 헣ㆍㅎ", "2016-03-22 19:03:24"], ["712412407033823232", "/Lord_Alpenglow/status/712412407033823232", "Lord_Alpenglow", "무난하게망한 인스", "페미니즘 이슈가 떠오른지 한 일년에서 반년정도(체감상) 된 기분인데 아직도 헐 님 못생겼는데 성추행당하고 번호 따인다구요? 헐ㅋㅋㅋㅋ하는 새끼들 보면 뇌주름 앉녕하세요?해주고싶음 나도 내가 예쁘게 생겨서 이러는거면 덜 억울할듯", "2016-03-22 18: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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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attic/status/712291770655072256", "Hisattic", "Wonder", "2. 아주 간혹 저를 과대평가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작년 여름에 페미니즘 공부를 시작해서 아직 걸음마 수준에 불과해요.. 같이 공부하는 멤버들이 너무 존잘이라 반사 이익을 보고 있습니다 하하", "2016-03-22 10:56:06"], ["712290221136609280", "/Changeless_/status/712290221136609280", "Changeless_", "담 (´∀` )", "오늘 이써던 일 대학원생드링링 페미니즘 토론함 그리거 개터림 ㅠㅜㅜ", "2016-03-22 10:49:57"], ["712289825714405376", "/dooruich/status/712289825714405376", "dooruich", "베라", "이7지8은씨.. 1999년 세기말에 페미니즘 드라마도 찍으셨다 pic.twitter.com/nXEzO3nxKu", "2016-03-22 10:48:22"], ["712288486850596866", "/rit_tou/status/712288486850596866", "rit_tou", "산슛슛", "낵아 남자들이 페미니스트로 활동하길 바라는개아님ㅋㅋㅋㅋㅋ...그들도 생물인데 자기에게 이득되는방향으로 움직이겠지. 그냥 뭐가 잘못된건지 확실히 알고있기만 해도 우쭈쭈 장하다 해줌ㅋㅋㅋ..그것도 모르는 놈은 그냥 지능의 문제고 나는 멍청이를 혐오한다", "2016-03-22 10:43:03"], ["712287452975640577", "/w0rst_fated/status/712287452975640577", "w0rst_fated", "망",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미국에서 동성 결혼이 합헌되고 페미니즘 운동이 커지면서 1-2년 사이에 소수인권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그 전까지만해도 그러려니 했는데", "2016-03-22 10:38:57"], ["7122853988320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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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미나vs테일러스위프트의 논쟁이나 트랜스혐오논란응 2세대 페미니즘의 방향성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했다)", "2016-03-22 06:00:15"], ["712216877678747648", "/rit_tou/status/712216877678747648", "rit_tou", "산슛슛", "@rit_tou 그들은 그게 옳지못하다고 생각도안한다. 페미니즘으로부터 공격성을 느낀것은 사실이기때문임. 그건 페미니즘자체가 폭력적이어서라기보단 페미니즘이 결국은 남성의 현재 지위를 위협할수있기때문임..그들은 감정에 호소하지만 사실은 매우전략적이다", "2016-03-22 05:58:30"], ["712216410089328640", "/__sweetflower/status/712216410089328640", "__sweetflower", "꽃뙈지", "@Seuten_sakamoto 사심은 페미니즘 잡지니까 에셈잡지랑은 좀 다르지 않아?_?", "2016-03-22 05:56:39"], ["712215806197694465", "/_theapark/status/712215806197694465", "_theapark", "박시어", "2세대 페미니스트들은 대부분 기혼 백인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하지만 그들의 운동은 다양한 사회 경제적 배경, 민족성과 성적 지향을 지닌 여성들의 분투에 무관심했다.", "2016-03-22 05:54:15"], ["712215779689648128", "/Ativanne/status/712215779689648128", "Ativanne", "아티반", "전에 야애니 만들고 싶어서 이런저런 것들을 찾아보고 읽어보았으나 보통 페미니즘 포르노에서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해당 작업에 다양한 인종과 성을 가진 사람들을 참여시키고 그에 대한 배려와 그 사람들이 실제로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거라고 결론 내렸는데", "2016-03-22 05:54:08"], ["712215030553423872", "/_theapark/status/712215030553423872", "_theapark", "박시어", "페미니스트 세대간 불화는 매체의 질타를 받았다. “우리는 가부장제에 맞서 싸워야지, 우리끼리 싸워서는 안 된다.”는 입장. 하지만 이건 낡은 논리다. 페미니스트 운동이 지금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세대간의 싸움이기 때문에.", "2016-03-22 05:51:10"], ["712214776693129216", "/_theapark/status/712214776693129216", "_theapark", "박시어", "\"킴의 누드 게시로 촉발된 페미니스트들의 논쟁과 그 의미\"", "2016-03-22 05:50:09"], ["712213282526855168", "/PR0XAC/status/712213282526855168", "PR0XAC", "°。 * ☽", "예전에 페미니즘에 기반한 잡지... 라 인터뷰를 본거같은디.. 내 기억이 잘못된건가", "2016-03-22 05:44:13"], ["712211002301939712", "/lhygo3/status/712211002301939712", "lhygo3", "팥팥콩콩이", "씨발 차라리 솔직하게 여자도 군대를 보내자고 해라 뭘 씨발 북유럽식 페미니즘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22 05:35:09"], ["712210919615438850", "/lhygo3/status/712210919615438850", "lhygo3", "팥팥콩콩이", "북ㅇ유럽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즘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입됐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겠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22 05:34:50"], ["712209236453773314", "/rit_tou/status/712209236453773314", "rit_tou", "산슛슛", "@rit_tou 남자들은 페미니즘으로부터 사회와 자기소유의 (ㅋㅋ)여자들을 보호하기위해 페미를 폐녀자 취급하고 그들의행동을 과장해서 나쁜 일처럼 취급한다. 아무것도 없는 구석에 대고 히익거리면 다른사람들도 거길 피해서 지나가듯이 페미를 몰아가는것이다", "2016-03-22 05:28:08"], ["712208883998064640", "/rit_tou/status/712208883998064640", "rit_tou", "산슛슛", "@rit_tou 여자들에게 페미니즘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게하는게 제일 좋다. 남자들은 머리로는 이해해도 어차피 마음으로는 못알아들을것.. 자기가 가진 걸 언젠가는 내놓아야 평등해지는데 남자에게도 좋은거다 옳은일이다 라고 설득해봐야 안되지", "2016-03-22 05:26:44"], ["712208488970125312", "/rit_tou/status/712208488970125312", "rit_tou", "산슛슛", "@rit_tou 글고어차피 페미니즘에서 남자가 할수잇는건 적으니 굳이 씹치들 설득하고 서러워할시간에 코르셋녀 하나라도 더 구해내는게 낫다. 응당 그래야하는 당당한 태도로 행동하고, 옳은 말은 크게 하고,배우고 돈 벌고 내멋대로 인생을 살자", "2016-03-22 05:25:10"], ["712207752995536896", "/rit_tou/status/712207752995536896", "rit_tou", "산슛슛", "@rit_tou 굳이 시간 내서 친절하게 인내심을 갖고 상황설명하고 이해해달라고하면 그들은 페미니즘을 \"양해를 구해야 하는 사회에 실례되는 활동\"으로 보고 \"알겠는데 굳이 왜 그렇게까지 소리를 내나 그냥 조용히 있어라\"한다. 이건 당당해도 되는 요구다", "2016-03-22 05:22:15"], ["712206586006011904", "/HIRIM_G/status/712206586006011904", "HIRIM_G", "유우군스토커하는세나이즈팬", "@AhdAhdcandy 아도니스가 속한 언데드에 자칭흡혈귀리더랑 고독한 늑대(왕코ㅋ)랑 여자사랑페미니스트..가 있어...ㅋㅋㅋㅋ", "2016-03-22 05:17:36"], ["712205024609193984", "/ki_ari892/status/712205024609193984", "ki_ari892", "취향깨기당한 아리", "요즘 페미니즘이랑 성경에 관심이 만타\n페미니즘은 좋은 책이 상당히 많은거 같은데\n성경은 음 뭐랄가.... 기독교인의 시각에서만 쓰여진 책이 너무 많다.\n서양사와 함께 자라온 역사속 기독교를 보고싶어서 성경이 배우고싶은건데, 책 고르기 짱 힘듦 ㅠㅠ", "2016-03-22 05:11:24"], ["712198558934433792", "/seaotter_b/status/712198558934433792", "seaotter_b", "Seaotter B", "\" \"흑인 영화는 낮은 제작비라는 돌덩이를 깨고 나오기가 더 힘들어진다는 겁니다.\" 루카스의 말이 오만하고 거창하긴 하지만 분명 진실을 꿰뚫고 있다. 제작되는 흑인 영화는 꼭 흥행해야 한다.\" <나쁜 페미니스트> p344\n\n페미니즘 책도 비슷한듯", "2016-03-22 04:45:43"], ["712196626043920384", "/chemarunarae/status/712196626043920384", "chemarunarae", "오버더호라이즌",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n_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nWE SHOULD ALL BE FEMINISTS\n#우리는모두페미니스트가되어야합니다\n#치마만다응고지아디치에pic.twitter.com/FdBd0avOFq", "2016-03-22 04:38:02"], ["712195074549911552", "/TlqclRjw/status/712195074549911552", "TlqclRjw", "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한국 사회에서 페미니스트는 공적 영역에 진출한 잘난 여성, 기가 센 여성, 혹은 단지 성별이 여성(female)인 지식인을 의미한다. [빨래하는 페미니즘, 서문]", "2016-03-22 04:31:52"], ["712194412185407488", "/eunhasun/status/712194412185407488", "eunhasun", "은하선", "2000년대 초반 페미니즘이 지금만큼이나 핫했던 시절. 많은 여성학 수업에서는 보지그리기를 했고, 페미니스트들은 '네방에 아마존을 키워라'에서 영감을 얻어 떼자위 워크샵을 하기도 했다. 아직도 성기 긍정하기 따위를 하고 있다니 제발 좀 나아가고 싶다.", "2016-03-22 04:29:14"], ["712191886388121600", "/paowho_kumchuk/status/712191886388121600", "paowho_kumchuk", "노노(NoNo)", "@dooruich 링크있는 기사는 못찾았는데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휴머니스트\"이고 \"나는 여성으로 사는 것이 행복하다\"가튼 인터뷰 조각잇네요 마리끌레르랑 미디어다음.. 2000년대에여", "2016-03-22 04:19:12"], ["712189857464844288", "/hoo_hoohimdleda/status/712189857464844288", "hoo_hoohimdleda", "Hoo", "진실할수도 있는 말을 했다 하여 형편없는 페미니스트가 되는 건가요?...그것은 스스로의 역량을 믿고 있는 자신의 권력이 침해당한 데에 대한 항거였습니다.여성은 이 모든 세기 동안 남성의 모습을 원래 크기보다 두 배로 확대 반사시켜주는 거울로서", "2016-03-22 04:11:08"], ["712189295759478785", "/hoo_hoohimdleda/status/712189295759478785", "hoo_hoohimdleda", "Hoo", "..얼마 전에 가장 인간적이고도 겸손한 남자가 레베카 웨스트가 쓴 책을 집어들고 한 단락을 읽다가는 \"형편 없는 페미니스트잖아. 아니 남자들이 속물이라고 말하다니?\" 하고 외쳤을 때 내가 느낀 경악..대체 어떤 이유로 남성에 대해 칭찬조는 아니더라도", "2016-03-22 04:08:54"], ["712187680277200896", "/witchlella/status/712187680277200896", "witchlella", "김싫어", "@jelouerai 지금 다시보니 '페미니스트 맞는데 그 단어 너무 쎄니까 안쓰고싶어..'라고 말하고 계시는..뭐..십오년 전이니까여...", "2016-03-22 04:02:29"], ["712187595199893505", "/CCaRBiNG/status/712187595199893505", "CCaRBiNG", "CCaRBiNG", "기왕 말나온거 여성징병제에 대한 입장은요. 여성징병제 자체가 보통은 그 의미가 두가지거든요. 첫째는 국가 위기시에 병력의 긴급 확충을 위함이고 두번째가 좀 널럴한 징병제 국가들이 여성인권평등을 위해 하는거라서 말이죠.(특히 서구 페미니스트들 주장덕)", "2016-03-22 04:02:09"], ["712187162347720704", "/mi_dulcenoche/status/712187162347720704", "mi_dulcenoche", "bittersweet", "트위터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지인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난 휴머니즘, 인권에 관심 많다 까지만 얘기해도 뭔가 이 단어만으로도 으응? 하는 시선이나 반응을 꽤 받았다. 근데 이제 난 페미니스트라고 말할 건데 저 때의 다섯배쯤을 설명해야 할테지.", "2016-03-22 04:00:25"], ["712184710647009280", "/holdtheboy/status/712184710647009280",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난 페미니즘 반 장님, 페미니즘 애꾸눈이라 할 정도로 지식이 없는데 한번 알게된 것들은 거슬려 미쳐버릴 것 같다. 아무렇지 않게 쓰는 개념녀, 성숙한 여성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이런 말들 너무 불편해. 양성평등이 어떻게 자연스레 따라오냐....", "2016-03-22 03:50:41"], ["712183455182794752", "/witchlella/status/712183455182794752", "witchlella", "김싫어", "나는 자기 페미니스트 아니라고 한 인터뷰를 기억하는데...", "2016-03-22 03:45:42"], ["712180861475491840", "/YoonHeart/status/712180861475491840", "YoonHeart", "yoon", "@dooruich 진짜여? 페미니스트 아닌 휴머니스트라고 해서 논란 있었던 것 같은데..", "2016-03-22 03:35:23"], ["712174484329869313", "/20120413ing/status/712174484329869313", "20120413ing", "밍", "페미니즘 머그컵도 왔어 pic.twitter.com/UfKGaNrSep", "2016-03-22 03:10:03"], ["712171272227020800", "/ROANARC/status/712171272227020800",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Plumskritt 벨 훅스 <페미니즘: 주변에서 중심으로> 3장 페미니즘 운동의 중요성에서 발췌했어요", "2016-03-22 02:57:17"], ["712166203851059200", "/SePhasis/status/712166203851059200", "SePhasis", "스테르나", "구독자. 트랜스젠더. 페미니스트. 그림그림. @JAERHUAM", "2016-03-22 02:37:09"], ["712162683844296704", "/HuchuSong/status/712162683844296704", "HuchuSong", "⬅짱이쁘다/ 후추후추송이/벚꽃차", "나도 페미니즘에 예전부터 관심 많고 지금도 여성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자주 그런걸 알티하는데 보면 정말이성적이고 현실적이고 많은 생각을해오는 글을 알티해오시는분들은같이 알티하고 읽는데 걍맹목적인 분노만 가져오는분이있다...뮤트했지만 ㅎㅎ", "2016-03-22 02:23:09"], ["712161434352820224", "/fnel1212/status/712161434352820224", "fnel1212", "이소참", "인류학 교양 교수님 페미니스트라서 넘나 좋은 것", "2016-03-22 02:18:11"], ["712160562872881153", "/ROANARC/status/712160562872881153",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집중하게 된다. 앞으로의 페미니즘 투쟁의 토대는 성차별주의 및 여타 형태의 집단억압의 문화적 기반과 원인을 뿌리뽑아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지하는 것으로 탄탄하게 기반을 다져야 한다.\"", "2016-03-22 02:14:44"], ["712160494761607168", "/ROANARC/status/71216049476160716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남성과의 사회적 평등에 초점을 맞추어 페미니즘을 정의하면 결과적으로는 차별대우, 남성의 태도, 법적 형태들을 강조하게 된다. 반면 성차별적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으로 페미니즘을 정의하면 지배체제, 그리고 성/인종/계급의 억압의 상호 연관성에 관심을", "2016-03-22 02:14:27"], ["712159243915231232", "/ROANARC/status/71215924391523123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벨 훅스가 페미니스트로서의 '정체성'과 '생활방식'을 강조하는 것은 실천을 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매력적이지만, 그것을 탈피해 정치적 참여로서의 페미니즘에 초점을 맞추고 혁명적 실천을 해야 한다고 함. 나루호도...", "2016-03-22 02:09:29"], ["712155658406105088", "/ladyofthesphere/status/712155658406105088", "ladyofthesphere", "lady of the sphere", "힐러리 클린턴이 페미니즘을 하이재킹하고 있다고 본다. 여성 대통령이 필요하다는 설득. 우리도 이미 경험했던...\nhttps://twitter.com/huffpostkorea/status/712109081503334400 …", "2016-03-22 01:55:14"], ["712153776040185857", "/glassbead112/status/712153776040185857", "glassbead112", "투명", "그러나 김투명이 대학시절 수업들을 때 재미있게 듣던것 : 영어 발음에서 조음 위치, 교양으로 듣던 철학 (교수님이 페미니스트였음), 역시나 교양이던 세계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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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인간적으로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2016-03-22 00:31:27"], ["712133676411146243", "/nogi13263/status/712133676411146243", "nogi13263", "[커미션재개!]녹님", "@banita_jar 막말로 페미니즘계의 로키같았어요(아무말) 꿇어라 페미니즘도 모르는 비천한 김치야~! 닐~!!! 페미니즘이 얼마나 중요하든 페미이전에 사람대 사람으로써 대화의지가 안보인다는건 정말>:(", "2016-03-22 00:27:53"], ["712132241581735936", "/Gerhard30/status/712132241581735936", "Gerhard30", "HOGU", "성 소수자는 페미니즘의 좋은 동료가 될수 있다구요ㅠ", "2016-03-22 00:22:11"], ["712132133477715969", "/Gerhard30/status/712132133477715969", "Gerhard30", "HOGU", "메갈은 아군을 죽이고 있다... 페미니즘을 내새우고 하는 짓거리는 페미 나치임..", "2016-03-22 00:21:46"], ["712132065483821056", "/iamyorathegreat/status/712132065483821056", "iamyorathegreat", "yora", "@iamyorathegreat 그리고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LGBT 이슈에 대해서는 무관심할 수 있고 심지어 성소수자 혐오를 일삼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임.", "2016-03-22 00:21:29"], ["712131361956450306", "/sema1109/status/712131361956450306",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EPFNWVSX @cherryybean 이건 빙산지일각이다.\n\n스웨덴도 (유럽에서 드물게 성매매조차 금지시킨) 아다모끼식 페미니즘에 대한 반발로 남성들 중심으로 페미들 줘패자고 극우정당으로 몰켜드가고있고.", "2016-03-22 00:18:42"], ["712131325470199809", "/iamyorathegreat/status/712131325470199809", "iamyorathegreat", "yora", "ㅇㄱㄹㅇ. 예를 들어 자유주의 페미니스트들은 포르노 반대하지 않음. 오히려 여성들을 위한 다른 장르의 포르노를 만들자고 함. 성매매만 하더라도 근절파와 성노동으로 보는 입장으로 갈림. 페미니즘 하나 아닙니다.", "2016-03-22 00:18:33"], ["712130372205543424", "/sema1109/status/712130372205543424",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EPFNWVSX @cherryybean 미국 뿐만이야? 영국도 프로틴 월드라는 헬스영양제 업체 광고에 페미들이 태클걸었다가, 안그래도 이미 개판이던 페미니즘 여론만 더작살나버렸지무\n\n이쯤되면 한국도 반페미 여론이 그들 이상으로 크게 폭발할일만 남았음", "2016-03-22 00:14:46"], ["712129565422784512", "/chanel_beam/status/712129565422784512", "chanel_beam", "봊풍당당 샤네루-빔", "@sema1109 @cherryybean 아이고~~~  선진국 대체 어디에서 페미니즘이 실패했다는 소리가??? ㅋㅋㅋㅋㅋㅋ아니 그럼 존나 성공해서 미국가서 살아 ㅇㅅㅇ 니들 좋아하는 더치페이 신나게하면서 왜 굳이 지랄맞은 한국년들한테 그럼???", "2016-03-22 00:11:33"], ["712129481712861184", "/Writer_Yeon/status/712129481712861184", "Writer_Yeon", "정연", "(((페미니즘도 제도주의도 형태가 하나가 아닙니다. 내부분파가 엄청 많아서 자주 싸웁니다.))) /rt", "2016-03-22 00:11:13"], ["712129170491318272", "/decovoco_/status/712129170491318272", "decovoco_", "데꼬", "여자나 페미니스트들 조차도 난 여성혐오를 하지 않는다고 단언하기 어렵다. 상상할 수 없을만큼 오래되고 뿌리깊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맘 한켠에 내 생각이 여성혐오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떨치기가 어렵다. 이걸 간단하게 떨쳐버린다면 그게 여성혐오다.", "2016-03-22 00:09:59"], ["712129103437017089", "/jp_cepiah/status/712129103437017089",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새로오신 분들 많으니 설명을 하자면 저는 느슨한 제도주의(시위와 같은 사회운동의 가치를 제도에 대한 보완재 내지는 대체재로 인정함)+자유주의 페미니즘에 가깝습니다. 페미니즘도 제도주의도 형태가 하나가 아닙니다. 내부분파가 엄청많아서 자주 싸웁니다.", "2016-03-22 00:09:43"], ["712128545032515585", "/ggoltongbot/status/712128545032515585",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3-22 00:07:30"], ["712127047758295040", "/ying_ying_yi/status/712127047758295040",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강간문화가 너무도 만연하여 범죄자가 평범한 사람(주류,대다수의 법과 윤리에 순응하는 사람)이 되어버린 한국사회에 대한 성찰이 드러나는 좋은 트윗입니다.. 대모님...전 항상 레디컬 페미니스트를 본받고 싶었답니다!!", "2016-03-22 00:01:33"], ["712126261452124162", "/and_yeon/status/712126261452124162", "and_yeon", "연이", "@NO_HYJ 페미니즘을 트위터로 배우면 저리되는감..", "2016-03-21 23:58:26"], ["712123284934893568", "/sema1109/status/712123284934893568",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EPFNWVSX @cherryybean 일본 서양등지에선 여자들이 앞장서서 페미니즘을 보이콧할 정도다. 왜? 걔들때문에 남자들 결혼기피현상이 생긴것도잇고, 무엇보다 그렇게 일부 여자들이 지랄하고 빽빽대도 살림살이 하나 안나아졌기 때문이다.", "2016-03-21 23:46:36"], ["712122275772768258", "/sema1109/status/712122275772768258",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EPFNWVSX @cherryybean 유행이 아니라 시대의 요구다.\n\n페미니즘의 패착에 뒤따르는 변증법적 과정의 남성운동은!", "2016-03-21 23:42:35"], ["712116132937764864", "/_siro_buta_/status/712116132937764864", "_siro_buta_", "SiroButa@μ's forever", "@chenyang3950 애초에 메갈도 페미니스트들만 있냐... 또 그건 아닌거 같고...\n여러므로 복잡하다", "2016-03-21 23:18:11"], ["712115937508335616", "/_siro_buta_/status/712115937508335616", "_siro_buta_", "SiroButa@μ's forever", "@chenyang3950 애초에 나치즘이랑 페미니즘이 왜 같이 엮이는지는 이해도 안가기도 해\n다만 도를 넘은 과격한 페미니즘은 지양하는게 좋지\n그 예로 메갈의 고소사태도 있고", "2016-03-21 23:17:24"], ["712115928234741760", "/seedrabbit/status/712115928234741760", "seedrabbit", "백수의왕박죽", "인터파크 페미니즘 도서 특별전 보다가 마지막 줄에서 짜게 식음. 젠장.", "2016-03-21 23:17:22"], ["712115570406072320", "/chenyang3950/status/712115570406072320", "chenyang3950", "치로찌 6단달아때요", "@_siro_buta_ 마쟈 뭐라하먄 다 페미나치고 메갈이고\n남자맘에안드는 페미니즘은 다 나치고 메갈인가보다", "2016-03-21 23:15:57"], ["712115215849029638", "/_siro_buta_/status/712115215849029638", "_siro_buta_", "SiroButa@μ's forever", "@chenyang3950 급진이고 뭐고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스트지... 난 애초에 페미나치가 뭔지도 잘 모르겠다", "2016-03-21 23:14:32"], ["712114896016515076", "/_siro_buta_/status/712114896016515076", "_siro_buta_", "SiroButa@μ's forever", "@chenyang3950 ㅋㅋㅋㅋ 난 일단 페미니스트이긴 한데...", "2016-03-21 23:13:16"], ["712113894525800449", "/SePhasis/status/712113894525800449", "SePhasis", "스테르나", "쿄앓이. 차애 나노하. 디지몬 관심 많음. 낭만 취향. 시적 문구. 다쟈레. 그림그림. 취좆질로 고통받음. 가족문제로 고통받음. 페미니스트. 최대한 자극성을 빼고 조심스러운 발언을 하는 편을 선호 @no9hermit", "2016-03-21 23:09:17"], ["712113623057891328", "/4everShinsuke/status/712113623057891328",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6-03-21 23:08:12"], ["712108162803851264", "/tropical_malady/status/712108162803851264", "tropical_malady", "떡통령", "ㅋㅋㅋ뭔가 마치 옹달샘처럼 레이먼드 무어랑 조코의 여혐발언병크가 오히려 모두의 페미니즘 버튼 눌러버림", "2016-03-21 22:46:30"], ["712107979768668160", "/eyes_lander/status/712107979768668160", "eyes_lander", "언젠가눈 섬", "헤어컷 찾아보다가 미용실에서 \"페미니즘숏컷\" 이라고 올린걸 봤는데요... 페미닌한 숏컷을 말하고싶었나 뭐지..아이고 두야...", "2016-03-21 22:45:47"], ["712100031386427392", "/metamongbites/status/712100031386427392",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멍청이의 패턴>\n\"페미니즘은 유행이 지났다\"고 한다. 사회운동에 유행이 어딨어 마르크스는 그럼 패션리더였냐 https://twitter.com/sema1109/status/709659829518774273 … #auto", "2016-03-21 22:14:12"], ["712094202159439872", "/Cai11ou23/status/712094202159439872", "Cai11ou23", "[AS/C6]제제‎٩( ᐛ )وゼゼ", "난 솔직히... 트위터 페미니스트 쪽에서 오펀스 좀 깠으면 했는데 그쪽은 보는 사람이 없는건지", "2016-03-21 21:51:02"], ["712091260341739521", "/Pas_Meche/status/712091260341739521", "Pas_Meche", "Pas_Mèche", "<체체파리의 비법> 인터파크에서는 이빨 스티커와 더불어, 페미니즘 도서 특별전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 행사도 함께 합니다.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나쁜 페미니스트 마우스패드를 증정합니다. http://book.interpark.com/book/genbookeventaction.do?_method=EventPlan&sc.evtNo=188611&bnid1=book_2015&bnid2=bottom&bnid3=event&bnid4=bn_small …", "2016-03-21 21:39:21"], ["712090119717523456", "/SePhasis/status/712090119717523456", "SePhasis", "스테르나", "짤줍맨. 19금 컨텐츠 애호. 19금 컨텐츠의 자유를 위해 헌신하는 수호자. 페미니스트라고 자기소개할 자신감이 부족해보이지만 어쨌든 페미니스트. 아랍어 함(그래서 이슬람맨인가). 천본앵한테 블락당함. 거근에 대한 열망. @ming1444", "2016-03-21 21:34:49"], ["712089890444324865", "/webern11/status/712089890444324865", "webern11", "webern", "@webern11 다들 아시다시피 플레이보이와 휴 헤프너가 제작을 맡았는데 맥베스 부인 역을 맡은 프란체스카 애니스는 충실한 페미니스트라서 헤프너와 같이 사진 찍는 걸 완강히 거부했었다고. 워낙 어려서 이 역을 맡아서, 매우 드물게도 맥베스 부인을", "2016-03-21 21:33:54"], ["712079022482522112", "/polasmb/status/712079022482522112", "polasmb", "봄이싫다", "있었다... 남녀 평등과 여성 인권을 지향하는게 페미니즘의 바탕으로 알고 있는 나로선, 이런걸 보면 참 짜증나고 꼴보기 싫은 모습으로 보였다. 여튼 그러다 보니 좋아하는 작가와 배우분에게 대해 망설임이 있었지만 내가 좋아하니까 그 분들을 믿는다고.", "2016-03-21 20:50:43"], ["712078249606586368", "/iamyorathegreat/status/712078249606586368", "iamyorathegreat", "yora", "@otkjey 페미니즘의 도전은 각 주제별로 필자가 썼던 글을 모아놓은 형식이고요. 조만간 일 그만두니 밥 같이 먹어욕ㅋㅋ 당분간 백수 생활을 즐길 예정이니..", "2016-03-21 20:47:39"], ["712076994444288000", "/polasmb/status/712076994444288000", "polasmb", "봄이싫다", "느꼈었던 것 같다. 워낙 인터넷에 김치녀, 메갈같은 관심종자들이 들끓는 것도 영향이 있었겠지만, 무엇보다 여성가족부에 대한 불신때문에 페미니즘을 갖고 있는 여성들에 대해 뭔가.. 뭔가..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 뭔가.. 안 좋은 껍데기가 씌어져", "2016-03-21 20:42:39"], ["712076661462736899", "/24ampmpst/status/712076661462736899", "24ampmpst", "°˖✧낮밤✧˖°", "그리고 제가 왜 3세대 페미니스트인지 한국어로 간단요약한것 pic.twitter.com/MSXmq7EouD", "2016-03-21 20:41:20"], ["712076454494777344", "/polasmb/status/712076454494777344", "polasmb", "봄이싫다", "내가 좀 많이 좋아하는 여작가와 여배우분이 있는데 (앞에 '여'자를 붙이는 것도 페미니스트들에겐 불편하다고 알고 있다만.. 이건 남녀를 구분지으려고 쓴거임) 그분들이 페미니즘에 관한 트윗을 올린걸 처음 보고, 살짝 놀램과 거리감, 아쉬움같은 것들을", "2016-03-21 20:40:31"], ["712074087594471425", "/TlqclRjw/status/712074087594471425", "TlqclRjw", "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강간, 데이트 강간, 부부 강간, 가정폭력, 직장 내 성희롱을 법적 범죄로 규정하려고 애써온 페미니즘의 투쟁에서 핵심 과제는 우선 여성을 신뢰할 만하고 경청할 만한 존재로 만드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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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메갈리아 봇", "(추천글) 페미니즘 책 목록 #메갈리안\nhttp://megalian.com/data/1320  #auto", "2016-03-23 17:13:58"], ["712734047525412864", "/PaRaDa_8/status/712734047525412864", "PaRaDa_8", "탈주자", "와 세상에 페미니즘 발표하는데 뜬금없이 안티 페미니즘, 페미나치, 일베, 메갈 들고 오는 무식한 새끼가 진짜 있네ㅋㅋㅋㅋ", "2016-03-23 16:13:33"], ["712732256737964033", "/jack_jack_VRD/status/712732256737964033", "jack_jack_VRD", "최살 려", "제 값 받고 하는 노동이 얼마나 당연한지 페미니즘 없으면 깨달을 일이 없을것인데 ㅠㅠ...... 여혐으로 스트레스 푸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자", "2016-03-23 16:06:26"], ["712732052362100738", "/jack_jack_VRD/status/712732052362100738", "jack_jack_VRD", "최살 려", "넘 화난다 역시 페미니즘이 한국을 구원할 유일한 길이다 남자들 제발 모두 깨닫기를 바란다", "2016-03-23 16:05:37"], ["712717483258449920", "/ggoltongbot/status/712717483258449920",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3-23 15:07:44"], ["712711280159645696", "/Vivi_outer/status/712711280159645696", "Vivi_outer", "메미님의 매력적인 자캐 비비", "김절벽은 페미니스트라기보단 그거야\n'나 이외에는 다 하등해'\n하는 근자감", "2016-03-23 14:43:05"], ["71270753441553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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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_PetitP0324/status/712705884560830465", "Le_PetitP0324", "퀴리", "@AliceHamada 근데 여혐을 밥먹듯 하는 여험종자=페미니스트는 사회악 이거라서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애초에 두 전제가 양립할 수가 없는 부분임 근데 몇달 전 탐라를 뜨겁게 달군 소위 말하는 진보씹치남은 좀 조심해야해요", "2016-03-23 14:21:38"], ["712705656965337089", "/AliceHamada/status/712705656965337089", "AliceHamada", "❣마법소녀 카펠라 마기카❣", "@Le_PetitP0324 헉 그 병크 잊고 있었는데ㅋㅋㅋㅋ그....그런 사람도 과연 페미니스트일까요 만일 맞다면 난 그 사람과 정체성 공유하긴 싫습니다 흐허허", "2016-03-23 14:20:44"], ["712705125232418817", "/AliceHamada/status/712705125232418817", "AliceHamada", "❣마법소녀 카펠라 마기카❣", "문득 여혐을 밥먹듯 하면서도 \"전 페미니스트입니다\"하는 엄청난 종자가 있을까 생각해 봤다...페미니스트란 말이 욕이 되지 않는 근미래엔 생길지도 모르겠다 덜덜", "2016-03-23 14:18:37"], ["712704624835174400", "/Le_PetitP0324/status/712704624835174400", "Le_PetitP0324", "퀴리", "@AliceHamada 당연하죠 페미니스트는 레즈비언과 같이 하나의 정체성인데… 그 사람이 자신을 페미니스트라 정의 내린다면 페미니스트인겁니다 매우 간단한건데 생각보다 어려워주나봅니다\n무엇보다 어떤 의견의 타당성은 그 의견으로만 판단해야죠", "2016-03-23 14:16:38"], ["712703975363981312", "/AliceHamada/status/712703975363981312", "AliceHamada", "❣마법소녀 카펠라 마기카❣", "@Le_PetitP0324 많이 보이는 논리를 예로 들자면 \n\"성소수자를 존중하지 않으면 페미가 아니다\" (x)\n\"성소수자를 존중하지 않는 페미니스트도 페미니스트지만 문제가 있는 페미니스트다\"(o)\n라고 생각하는데 의견이 다를수도 있겠죠..?", "2016-03-23 14:14:03"], ["712702891065085952", "/Le_PetitP0324/status/712702891065085952", "Le_PetitP0324", "퀴리", "당장에 내 탐라만 봐도 의견이 조금씩 다름 개인의 사상은 개개인마다 다른 것인데 이건 올바른^^ 페미니즘이고 이건 남혐이고", "2016-03-23 14:09:45"], ["712702825575256064", "/AliceHamada/status/712702825575256064", "AliceHamada", "❣마법소녀 카펠라 마기카❣", "@Le_PetitP0324 페미니즘도 종류가 많고 \"진짜 페미니스트는 이러지 않아\"라는 논리로 페미니즘 내의 얼마나 많은 문제를 간과하는건데...(안타까움", "2016-03-23 14:09:29"], ["712702523480477697", "/Le_PetitP0324/status/712702523480477697", "Le_PetitP0324", "퀴리", "내가 나를 페미니스트로 정의내리면 페미니스트인 것ㅅ인데 지들이 뭔데 그것ㅅ은 페미니즘이 아니며 진짜 갓치니 페미니 하고 지랄이죠¿", "2016-03-23 14:08:17"], ["712702236141326336", "/TakechiHenpeita/status/71270223614132633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6-03-23 14:07:09"], ["712702104645685248", "/Le_PetitP0324/status/712702104645685248", "Le_PetitP0324", "퀴리", "공부도 못하는 것들이<<이 말에는 말도 안된다며 분노하면서 님 왜 페미니스트라면서 ㅇㅇ해요? 는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논리적으로 허점을 간파했다고 생각하는 트이ㅡ타 친구들", "2016-03-23 14:06:37"], ["712700692834574336", "/forenco2/status/712700692834574336", "forenco2", "포렌", "페미니즘은 분명 백과사전이라던가에 보면 성차별주의와 그로인해 발생하는 억압과 차별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이라 설명되어있는데, 이러면 적어도 바이오라던가에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고 쓴 놈들은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달 자격이없는거시야..", "2016-03-23 14:01:01"], ["712700284691034113", "/forenco2/status/712700284691034113", "forenco2", "포렌", "내가 본 자칭 '페미니스트' 새끼들은 여성이 얼마나 잘났고 남성이 얼마나 우매한 족속들인지 입증하려고 바쁜놈들인데 그런놈들만 봐온 나로서는 페미니즘이 좋게 보일리가있는가.", "2016-03-23 13:59:23"], ["712699954322546688", "/forenco2/status/712699954322546688", "forenco2", "포렌", "아 니미 씨발 페미니즘은 존나 옳습니다 라는 식의 글 쓰려니까 진짜 힘들다 내가 왜 이런 교양을 골라서 아  ㅅㅂ", "2016-03-23 13:58:05"], ["712697893832957952", "/sema1109/status/712697893832957952",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sema1109 내고 있다.』 ... 페미니스트들은 전쟁과 폭력에대한책임을 항상 눈에보이는 남자들에게만 전가하고, 여자들이 주도하는 세상이되면 마치 세상이 평화로워질듯 주장하고있으나, 사실은 자신이 소비할자원을위해 항상 남자들을 피비린내나는 전쟁터로", "2016-03-23 13: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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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 수리 센터에라도 보내진 기분이더군, 머릿속이 뒤죽박죽 충격적이어서.", "2016-03-23 12:54:55"], ["712681762749452288", "/jae_tur/status/712681762749452288", "jae_tur", "탐미주의 재떨/ ジェトル", "헬즈키친 9권 표지 페미니스트 남자애 그려본거\n반모작 잼땅ㅎㅎ\n뭔가 포즈가 주어지니까 포즈 생각 안해도 되서 좋아 pic.twitter.com/1rZSg5Ufoq", "2016-03-23 12:45:47"], ["712681549989171200", "/19x_x61/status/712681549989171200", "19x_x61", "α", "저는 그 보지 그림을 그린 남성 작가의 의도와 생각이 여성 찬양/우상화 가 페미니즘적인 것이라고 착각하는 남성들의 것과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저 우스웠지요 ", "2016-03-23 12:44:57"], ["712680352343437312", "/immranma/status/712680352343437312", "immranma", "렌먀(프빗치 같이 갈사람", "근데 요즘 나랑 안친한 사람 만날 기회가 적어서\n새로운 사람과 대화하는 법 다 까먹음.\n특히 스몰토크.\n<< 요즘 내가 접하는거\n페미니즘 트이타 섹스 정치 운동\n\n운동 싫어하는 사람 만나면 곤란함\n집밖으로 잘 안나가니 날씨얘기도 힘들고\n시벌 자살대져.", "2016-03-23 12:40:11"], ["712679743569600514", "/2salutsalon/status/712679743569600514", "2salutsalon", "Salut Salon", "페미니스트 게이의 생리대 체험기. 이 두분 너무 좋음이다 진짜. http://www.youtube.com/watch?v=YSPynbmmRTk&sns=tw … - youtube", "2016-03-23 12:37:46"], ["712678303421730818", "/ammiless/status/712678303421730818", "ammiless", "구라지 등신 쪼다야", "휴 학교에서 페미니스트 페미니즘 어쩌고 얘기하니까 지들끼리 낄낄대던너네 내가 다봤어", "2016-03-23 12:32:03"], ["712677266203914240", "/sadad_destino/status/712677266203914240", "sadad_destino", "알데바란", "하여튼 벨 훅스의 이 책은 꼭 읽어볼만 하다고 판단됨. 백인 중산 계급 여성들이 전유하는 페미니즘이 아닌, 다양한 페미니즘의 의미에 대해서 숙고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 "2016-03-23 12:27:55"], ["712675837410029568", "/DokyDokky/status/712675837410029568", "DokyDokky", "독희 도키 고독희 그도끼", "페미니즘 공부 좀 해둘 걸 그랬다 싶다가도", "2016-03-23 12:22:15"], ["712674860686684160", "/sadad_destino/status/712674860686684160", "sadad_destino", "알데바란", "'페미니즘 운동을 하는 여성운동가들은 성차별에 저항하는 투쟁에 남성을 참여시킬 새로운 전략을 개발해야 할 때가 왔다.' -제 5장 '남자' 챕터 124p 중 발췌-", "2016-03-23 12:18:22"], ["712674350172745728", "/sadad_destino/status/712674350172745728", "sadad_destino", "알데바란", "'혁명적 투쟁으로서의 페미니즘에 본래대로 다시 역점을 두려면, 여성들은 더 이상 페미니즘이 남성과 여성 간에 적개심을 지속적으로 표현하는 또 하나의 격투장이 되도록 해서는 안 된다.'", "2016-03-23 12:16:20"], ["712673475048001536", "/sadad_destino/status/712673475048001536", "sadad_destino", "알데바란", "튓질을 쉬니 짬이 많이 생겨서 이거저거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한다. 요새 읽고 있는 책은 벨 훅스의 '페미니즘(윤은진 번역)'.", "2016-03-23 12:12:51"], ["712673446669385728", "/alloiaio/status/712673446669385728", "alloiaio", "만사귀찮 알로", "....못생긴 사람한테 못생겼다고 말하면 페미니스트인?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여성을 타겟으로한 화장품 광고모델 좀 잘생긴 애로 쓰자고 말하는게 나니가 와루이?....못생긴거 사실이잖아.....", "2016-03-23 12:12:45"], ["712673424301096960", "/metamongbites/status/712673424301096960",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성소수자인 페미니스트들도 많답니다 돌대가리 여러분... 페미니스트는 시스젠더 헤테로 여성만 있는 줄 아냐? #auto", "2016-03-23 12:12:39"], ["712673418072621057", "/B_Cumulus/status/712673418072621057", "B_Cumulus", "초한", "(여)동생한테 남자 얘기할 땐 남선생 남의사 그남처럼 남 안붙이면서 여자 얘기 할 땐 여선생 여의사 그녀 이렇게 붙이는거 이상하다고 하니까 동생이 귀찮게 산다며 페미니스트냐고 한닼ㅋㅋㅋㅋ 평소 성격이 꼰대도 아닌데 역시 트위터는 찻잔 속 태풍...", "2016-03-23 12:12:38"], ["712670835773865984", "/ducknis/status/712670835773865984", "ducknis", "익니스", "지금 kbs2 채널에서 하는 다큐 뭐지????? 되게 이디스 워튼 소설 느낌나는 페미니즘 다큐같은디", "2016-03-23 12:02:22"], ["712669107536142336", "/meetisgood/status/712669107536142336", "meetisgood", "김고기", "그러고보니 페미니즘 서적의 클래식한 저작 중 하나 제목이 <다락방의 미친 여자> 아니였나요", "2016-03-23 11:55:30"], ["712669035456888832", "/dpsemfltm02/status/712669035456888832", "dpsemfltm02", "엔드리스", "자칭 페미니스트들 가운데는 사람들마다 다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단어를 가지고 '이 단어는 이런 의미다' 라고 딱 하나의 의미로 한정지으려고 하면서, 그 외의 다른 의미로 사용하려는 사람들을 몽땅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역시 꼴통들 답다.", "2016-03-23 11:55:13"], ["712664911692730368", "/kjh0253/status/712664911692730368",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Ryusei518 페미니스트가 제일 싫어하는 대학교", "2016-03-23 11:38:50"], ["712663767906029568", "/Vivi_outer/status/712663767906029568", "Vivi_outer", "메미님의 매력적인 자캐 비비", "@Vivi_outer 호전적이고 극단적인 페미니스트. pic.twitter.com/6SrL7ZhCPS", "2016-03-23 11:34:17"], ["712662566527348736", "/egoduciel/status/712662566527348736", "egoduciel", "Rien", "@dksldpdy 제가 감사해요. 그리고, 페미니스트인 체 하는 남성.이 아닌, 페미니스트인 남성.을 알고 있는게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2016-03-23 11:29:31"], ["712660488354549765", "/hammer_d1/status/712660488354549765", "hammer_d1", "식판탕탕충햄머", "저러면서 지는 난 훌륭한페미니스트야!! 하면서 자위하고있겠지..극ㅎㅁ이다", "2016-03-23 11:21:15"], ["712659763679465472", "/twurus/status/712659763679465472", "twurus", "뀨러스☂이오리/첡 출첵하자", "@tokki_ce_o 보면서 계속 엘리제가 불쌍해지는... 그 느낌은 되게 좋아요.. 루카님이 말하는 페미니즘이 교수가 아닌 빅터의 이기적인 성격이랄까 그걸로 더 돋보이는 것 같네요", "2016-03-23 11:18:22"], ["712656444793888768", "/naczzang/status/712656444793888768", "naczzang", "트윈아틀란틱✨", "페미니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를 남자 만날 때 물어보기", "2016-03-23 11:05:11"], ["712656000340221952", "/QueerMediator/status/712656000340221952", "QueerMediator", "퀴어 트친소 봇", "[소개](@heyhibi) 20대 예술계 전공 L에 가까운 B예요. 서울과 경기를 오가고 있는 생활을 하고있어요. 사회 문제들,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아요. 관심있으신 분 팔로하고 멘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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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읽어보고 싶네요.", "2016-03-23 05:48:31"], ["712574742297841664", "/Asexuality6/status/712574742297841664",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글쎄요 페미니즘에 대한 태도야 어쨋건 지금 여성이 약자란건 사실이고 그걸 인정치 않는 멍청함은 가지기 싫네요\n\n그럼 멍청함을 가진 사람도 싫고", "2016-03-23 05:40:32"], ["712574355264249856", "/routitz/status/712574355264249856", "routitz", "장3이4", "@3_bohem 그런 상황이라면, 진짜 당사자인 여성 페미니스트를 지칭하는 다른 단어가 필요한 상황을 겪느니 그냥 페미니스트를 존중하는 남성으로 남는 것이 제 성미에 맞을 것 같습니다.", "2016-03-23 05:38:59"], ["712574016297390080", "/soddenaridity/status/712574016297390080", "soddenaridity", "푸로작", "요즘들어 홈마들 애 손에 생로랑 톰브 쥐어 줄 게 아니라 페미니즘 관련 서적이나 좀 사보냈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2016-03-23 05:37:39"], ["712573998773579777", "/routitz/status/712573998773579777", "routitz", "장3이4", "@3_bohem 사실 제가 그런 스탠스라서 감사합니다 ㅎㅎ 당사자가 아닌 입장에서, 한 남성이 여성과 동일한 절박함과 시각을 가지는 것은 가능하지는 않다고 보는 입장에서, 남성이 페미니스트 여성과 같은 의미에서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은 어렵다고 보거든요", "2016-03-23 05:37:34"], ["712573418038644736", "/leighahleam/status/712573418038644736", "leighahleam", "달토", "읽어야 할 책 및 잡지\n\n여성혐오를 혐오한다\n페미니즘-주변에서 중심으로\n베를린 아트\n관계의 미학\n마르코발도 혹은 도시의 사계절\n퍼블릭 아트 3월호", "2016-03-23 05:35:16"], ["712572400123023360", "/3_bohem/status/712572400123023360",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특히 90년대- 2000년대 초반 페미니즘의 세례를 거쳐오는 동안의 분위기를 전혀 감안하지못하고 그 시대 글을 맥락도 없이 들고와 까는 놈은 얼마나 기막히게 멍청한 건가.", "2016-03-23 05:31:13"], ["712572382750179328", "/ghkdnjs123/status/712572382750179328", "ghkdnjs123", "ZAWAN",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서 그런지 가끔 진짜 이해할 수 없는 논리를 보면 짜증이 난다", "2016-03-23 05:31:09"], ["712572375582113793", "/TlqclRjw/status/712572375582113793", "TlqclRjw", "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여자도 할 수 있다. 그것도 훨씬 더 훌륭하게 말이다. 내게 페미니즘은 혁명보다는 진화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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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들이 이건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헌법에서는 남여차별 없다.", "2016-03-23 05:06:15"], ["712565753577246721", "/paj913133/status/712565753577246721", "paj913133", "페... 계열 고만", "3은 존나 약아빠져서 싫음 이런 새끼들이 페미니즘이 배우고 괜찮은 여성들이 배울 확률이 높고 최근 페미가 뜨니까 인기있는 학문이랍시고 악세서리처럼 달아놓은 것 같음", "2016-03-23 05:04:49"], ["712565697277104128", "/anotherluven75/status/712565697277104128", "anotherluven75", "루벤스", "@AmnestyKorea 질문 있습니다! 페미니즘 머그는 종료인가요? 신청하기 종료라고 표시되는데, 그 반면에 페미니즘 머그 후원신청은 되더라구요.", "2016-03-23 05:04:35"], ["712564913131036676", "/paj913133/status/712564913131036676", "paj913133", "페... 계열 고만", "메갈이였나 트위터였나 어디서 페미니스트가 만나는  사람의 종류라며 1. 대놓고 여혐러 2. 여성에게 친절한 여혐러 3. 아가리 남성 패미니스트 4.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지 않지만 남성주의시각을 타파하는 발언을 하는 남성이라고 했었는데", "2016-03-23 05:01:28"], ["712563534916268032", "/paj913133/status/712563534916268032", "paj913133", "페... 계열 고만", "내가 페미니스트로 각성이 제대로 된 건 얼마 안 됨 사실 찻집에서의 정보덕에 내가 페미니스트는 맞지만 어딜 가서 얘기하긴 그렇고 지식은 어느 정도 얻어 들었지만 삶에 녹아나지는 못했음", "2016-03-23 04:56:00"], ["712563307777888256", "/3_bohem/status/712563307777888256",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그리고 페미니스트랑 싸우긴 언제 싸워 페미니즘 장사해먹는 양아치들을 그냥 두냐 그럼", "2016-03-23 04:55:06"], ["712563230825062400", "/white4sky/status/712563230825062400", "white4sky", "장서연", "\"결국은 “해일이 일고 있는데 조개 줍고 있다”(당시 개혁당 집행위원이던 유시민은 보궐선거를 ‘해일’에, 당내 성폭력 사건 처리를 ‘조개 줍는 행위’에 비유해 페미니스트들의 비판을 받았다.) 이런 식의 취급을 당한 거죠.\"", "2016-03-23 04:54:47"], ["712563009760014336", "/white4sky/status/712563009760014336", "white4sky", "장서연", "\"2002년에 유시민 등이 창당했던 개혁국민정당인가가 있었죠. 그 때 한창 페미니스트 운동을 했던 고은광순을 비롯하여 1.5세대 여성운동가들, 호주제 폐지운동을 했던 사람들과 페미니스트 잡지 <이프> 등의 페미니스트 그룹들이 ‘개혁국민정당에 들어갔는데", "2016-03-23 04:53:54"], ["712562349685641216", "/therewAsnoT/status/712562349685641216", "therewAsnoT", "고고내", "내 기준 '자궁냄새'나는 뮤지션 중 최고는 '아니 디프랑코'. 난 음알못이지만.. 이 분 음악은 정해진 문법을 해체하는 것만 같고, 목소리도 뭔가 '짐승'같고 너무 좋다. 예전에 페미니즘 수업에서도 다뤘던. http://youtu.be/QNU76hHIEJQ ", "2016-03-23 04:51:17"], ["712561937691770880", "/oh_I_m_GaeSeKKi/status/712561937691770880", "oh_I_m_GaeSeKKi", "아, 나 개새끼네", "그냥 각자의 방식이 있는 거잖음...? 나는 페미니스트지만 다른 성에 대한 혐오(*메갈이 타 성에 대해 혐오했냐는 것은 스루하고)하지 않고 양성평등을 주장하겠다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2016-03-23 04:49:39"], ["712561810130513920", "/standlaid/status/712561810130513920", "standlaid", "선우 훈", "진중권 공약의 부담 어쩌구 글도 웃김. 채식주의자라고 선언하는 순간 단 한번이라도 그 공약을 지키지 못하면 그냥 위선자가 되는 것이 공약의 부담이다. 그렇게 귀찮은데 진보는 왜 공약을 하는가? 그것이 진보의 정체성이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는? 빼고.", "2016-03-23 04:49:08"], ["712560646223605760", "/Huton_User_TP/status/712560646223605760", "Huton_User_TP", "휴.유.사", "페미니즘에 관련한 나온 지 꽤 된 책을 요즘 하나 읽고 있는데, 지금껏 성평등에 대해 많이 생각해왔고 '배려해왔다'고 감히 생각해왔던 나로서도 책의 내용은 너무나도 충격적이었고 내 머릿속을 헤집어놓았다. 이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었겠구나… 충격적이다.", "2016-03-23 04:44:31"], ["712558583855063040", "/In_Frieden_/status/712558583855063040", "In_Frieden_", "등록금이 터지고 있읍니다 !", "너 요즘 그거냐? 그 페미니스트? < 이거 리얼 집에서 들은소리", "2016-03-23 04:36:19"], ["712557447404060672", "/24ampmpst/status/712557447404060672", "24ampmpst", "°˖✧낮밤✧˖°", "@TeeDDub 네 제가 잘못해서 아이디를 지워서(...) 그리고 그 너구리짤도 되게 빈정상해요... 페미니즘의 역사를 같이한 원더우먼을 말하는 동물 하나로 비교를 하는지 정말 말이야 막걸리야 싶었던....ㅠㅠㅠㅠㅜ", "2016-03-23 04:31:48"], ["712553729271197698", "/chan_chanEE/status/712553729271197698", "chan_chanEE", "심초무", "오늘 사회선생이 역차별 얘기하면서 군대얘기 꺼내더니 여자는 군대에서 못버틸거같다고 했다 근데 그러면서 페미니스트들이 화낼얘기래 ㅋㅋ 여자남자가 동등한데 못할거라고 말해서 ㅋㅋ 댁 사회 선생 맞냐고 물어볼뻔 ㅋㅋ 여기서 동등이 의미하는 바 몰라요?", "2016-03-23 04:17:02"], ["712553198008057857", "/zaneunza/status/712553198008057857", "zaneunza", "뮈띵 워후 와후 웨헤후", "옵하는~~ 페미니즘 그런건 좀 학문으로서 자격이 없다구 생각해~ 조금만 공부해보면 울 애긔도 잘 알텐데~*", "2016-03-23 04:14:55"], ["712551247761575936", "/TakechiHenpeita/status/71255124776157593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3-23 04:07:10"], ["712550902880669697", "/gurumjombi1/status/712550902880669697", "gurumjombi1", "The 어쩌라고", "일주일 동안 블럭하신 분들의 주로 성향이 인권+페미니스트 취향인데..\n그중에서도 특히 다문화 취향을 가지신 분들이 집중블럭...\n대부분 여자인듯하다...뭐 어쩔수 없지", "2016-03-23 04:05:48"], ["712550737587339265", "/freebeauvoir/status/712550737587339265", "freebeauvoir", "사르트르와 보부아르", "마지막 사안은 사실 페미니즘이 풀어야할 과제로 본다.", "2016-03-23 04:05:09"], ["712548449191911425", "/kwonnasun/status/712548449191911425", "kwonnasun", "나미마누", "맷 맥고리 인스타에서 본 페미니스트 티셔츠 https://instagram.com/p/BC8gEwru4Hh/ pic.twitter.com/c2jED7mJwP", "2016-03-23 03:56:03"], ["712542117030195200", "/playgarak/status/712542117030195200", "playgarak", "eeeun", "\"사람은 성별에 무관하게 동등하다\"고 가르친 선생은 내게 각별하다. 하지만 페미니스트이신가 하고 여쭈니, 자신은 남성 우위의 사회에 사는 것이 다만 불편했다고 말씀하셨다.", "2016-03-23 03:30:53"], ["712539118119596032", "/_choikim_/status/712539118119596032", "_choikim_", "최김약간하는사람", "막 해외 과격 페미니스트들의 생리혈시위를 볼  때도...취지에 공감하는 맘 이면에는 '저거 설마 버리겠지...빨아서 다시입으려나 그렇다면 HELL'의 심정이 공존하며 슬프다", "2016-03-23 03:18:58"], ["712538292043034624", "/jjun0610be/status/712538292043034624", "jjun0610be", "이주넌", "카페에서 <나쁜 페미니스트> 읽고 있는데, 트위터에서 많이 보던 말이 보인다. pic.twitter.com/HwbeXXbxUJ", "2016-03-23 03:15:41"], ["712537598741385217", "/2015_ori/status/712537598741385217", "2015_ori", "기억하고 싶은 소리", "1.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고 싶은데 과연 ~~~한 내가 그래도 되는지 한참 고민했습니다. 요즘은 그냥 뭐 내가 그렇다면 그런거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6-03-23 03:12:56"], ["712534522299084800", "/xy212/status/712534522299084800", "xy212", "citizen b", "페미니스트와 힘들게 논쟁할 필욘없는 듯하다. 이미 종교이므로 논쟁해봐야 모두가 피곤하다. 배워야 할 건 배우고, 흘려들을 건 흘려듣고. 언제쯤 '원천봉쇄의 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하다. 큰 방향은 같으므로, 조용히 지켜보거나  종종 지지한다.", "2016-03-23 03:00:43"], ["712531783875747841", "/RELACOJIN/status/712531783875747841", "RELACOJIN", "진저성", "캐나다! 캐나다로 가야한다! 맑은 공기! 대자연! 그리고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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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ppi_mom", "줜(지옥에서온쿼카)", "맞아 남성의 페미니스트 선언 그렇게 극찬될 일은 절대 아니다.. 걍 인간으로서 좀 생각이 있으면 당연히 자신을 페미니스트로 정체화 하거나 아니면 그에 근접하려고 노력 중이다 말할 수 있는 거지..", "2016-03-23 00:22:04"], ["712492427999744000", "/poissonetoile/status/712492427999744000", "poissonetoile", "잠시잠금",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사놨다. 저녁에 짬나면 읽어야지. 세계의 겨울은 내일이나 내일 모레부터 읽든가, 중간에 그만 두고 싶지않으니까 중고책 받으면 그것부터 읽든가.", "2016-03-23 00:13:26"], ["712490853143543809", "/TakechiHenpeita/status/712490853143543809",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6-03-23 00:07:11"], ["712490575207882752", "/sedorva/status/712490575207882752", "sedorva", "supernova", "계속 얘기하지만 \"못생겼다\" 라던가 \"와꾸빻았다\"(특히 이 말 넘나 천박함) 같은 말을 서슴없이 하는 사람들을 신뢰하지 않는다. 왜 그런말을 하며 페미니스트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지....?", "2016-03-23 00:06:05"], ["712487573000626176", "/iamdongzi/status/712487573000626176", "iamdongzi", "짜파게티", "저렇게 싸지르는 애들 대부분이 페미니스트 간판 걸고 있는 것도 극혐 내가 아는 페미니스트는 사람 외모 비하하고 나오는 대로 지껄이는 사람이 아닌데.", "2016-03-22 23:54:09"], ["71248748139280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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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를 범하고 있는 거라고요. 그걸 왜 몰라. 그냥 못생겨서 혹은 싫어서 까고 싶은데 거기다가 괜히 미러링이니 페미니즘이니 갖다 붙이지 좀 마세요. 존나 저열함.", "2016-03-24 11:35:32"], ["713026138017128448", "/nonefalcone/status/713026138017128448", "nonefalcone", "iberia@抹茶ラテ希望", "급성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24 11:34:13"], ["713025589070802944", "/wldus12238/status/713025589070802944", "wldus12238", "꼬수니", "모처의 말에 따르면 류주녈 못생겻다는 말에는 사회적 맥락이 잇고 밈이 잇어서 주눅들지 말고 더 집단적으로 외쳐줘야 한다네요.. 이 말을 팔로워 오천 넘는 네임드 페미니스트의 트윗에서 보앗는데 더 어이업음이다... ㅋㅋㅋㅋㅋㅋ", "2016-03-24 11:32:02"], ["713024259929411584", "/ahdsk123/status/713024259929411584", "ahdsk123", "나니", "남자는 마음이 성차별안하고 페미니즘이해하고실천하는거면 남자는 마음 이라는 논리인정한다 근데 그것 못생긴 나는 성격도더러운니까 마음보고만남라는것? 그럼자기들 성격더러운것인정? 인정. 못생긴개 얼굴값하는구나", "2016-03-24 11:26:45"], ["713023079690047488", "/junghwantaek/status/713023079690047488", "junghwantaek", "반동결)DISCOTAEK", "차라리 그냥 나랑 바이오리듬이 존나 안맞아서 싫어한다고 하거나 못생겼다고만 하셨으면 페미니즘 미러링 이런단어 붙인다고 그것이 다 용서됨도 아니고 그러다 결국 나오는거>>일베충이잖아 이것임 아...세상에나", "2016-03-24 11:22:04"], ["713022053868113920", "/holyknight50/status/713022053868113920", "holyknight50", "치즈", "아니 진짜 무식한 소리 작작하라고. 경제가 나아지면 뭐? 그렇게 자동적으로 뾰로롱하고 동화처럼 좋아지는 거였으면 애저녁에 페미니즘은 죽었을 것이다. 경제가 호황이면 그래요 좋죠. 근데 그렇다고 연애상대로의 여자만 인식하는 습관이 사라지진 않아요.", "2016-03-24 11:17:59"], ["713021175064997888", "/holyknight50/status/713021175064997888", "holyknight50", "치즈", "최소한, 본인이 페미니즘을 모른다는 것 정도는 알았으면 싶다. 노동운동이 성공하면, 경제가 나아지면, 독립을 하면, 등등에 해당하는 모든 가정에 페미니즘을 향한 사탕발림과 배신의 역사가 책으로 나와있다. 그걸 알면 저런 무식한 소리는 못 할텐데.", "2016-03-24 11:14:30"], ["713020466068238336", "/jp_cepiah/status/713020466068238336", "jp_cepiah", "금눈쇠 올빼미 4/27-5/4 런던", "RT: 내용이 너무 좋아서 가져왔습니다. 제 경우 스트레스 받음 토하고 식욕이 0에 가까워서 몸이 위험할 정도로 말랐는데 페미니즘 알고나서 각종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어 건강해졌고 무엇보다 폭력을 휘두르는 부모로부터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2016-03-24 11:11:41"], ["713019398135545856", "/umouh06/status/713019398135545856", "umouh06", "유모어", "인간들이 너무 저열하다. 그냥 못생겼다고 놀리고 싶을 수도 있다. 다 정치적으로 올바를 순 없으니까. 그런데 못 생겼다고 놀리는 것에 '미러링' '페미니즘' 이런말 붙이면서 넘어가진 말자는 거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진짜...", "2016-03-24 11:07:26"], ["71301925202692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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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조동섭", "애니 레녹스가 2014년 블루노트에서 내놓은 재즈 앨범 <노스탤지어> 수록곡 ‘무드 인디고’. 애니 레녹스가 두른 ’페미니스트’ 띠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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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운하면서 페미니스트인척 하는 애들중에서도 잘못 알고 있는애들 많은것 같더라고", "2016-03-24 10:06:12"], ["713003634875731970", "/Yunzn_pic/status/713003634875731970", "Yunzn_pic", "윤즌", "@Yunzn_pic 여성이 양보받아야 한다니. 그건 페미니즘이나 휴머니즘 혹은 여성인권 신장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개인적인 문제잖아. 건강한 체형을 한 남성이면 속사정 몰라도 짐들어달라 부탁하고 양보해달라 부탁해도 되는 거냐고. 걔는 목숨을 잃을 뻔", "2016-03-24 10:04:48"], ["713001824366669824", "/Yunzn_pic/status/713001824366669824", "Yunzn_pic", "윤즌", "@Yunzn_pic 개새끼가 내 이쁜이한테...;; 메갈도 변질되고 페미니즘을 빙자한 남성혐오거 판을 쳐서 우리나라가 더 좆같아짐을 느껴버림. 내 남친은 페미니스트인데요. 남성 페미니스트는 자기가 힘든 상황에서조차도 무조건 여자에게 양보하라고 있는", "2016-03-24 09:57:36"], ["713000466133622784", "/9_A_S/status/713000466133622784", "9_A_S", "[언더테일 스포주의] 안쓰", "헨페이타가 로리콘아니고 페미니스트입니다인가?", "2016-03-24 09:52:12"], ["713000036217434112", "/nahanahani/status/713000036217434112",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2. 내가 뭔가에대해 말하면 꼭 다른얘기하는 사람들.\n왜 다른사람 의견을 내가 해명해야하나요? 페미니즘 관련으로 그런짓하는 사람들 진짜 많음.\n미안한데 그쪽도 나도 일반화하는거 맞아요. 당신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일반화하고있다고", "2016-03-24 09:50:30"], ["712999499598143488", "/Yunzn_pic/status/712999499598143488", "Yunzn_pic", "윤즌", "피해입은 만큼 한국 남자 '전체'를 싸잡아서 욕해도 된다는 몇몇 사람들 주장엔 동의를 못 하겠다. 페미니스트인 남친네 형의 영향으로 내 남친도 남친의 친구들도 여자는 소중하다고 외치고, 여혐과 관련된 사건이 생기면 자기가 당한 일인 냥 가슴을 치며", "2016-03-24 09:48:22"], ["712999318521716738", "/lifezikimi/status/712999318521716738", "lifezikimi", "셍명지킴이", "발표할 때 내 목소리 랑 상담 할 대 목소리랑 알바할 대 목소리랑 애인 만날때 친구만날 때 페미니즘 이야기할때 다 존나 다르다 .. 각각 패르소나 완벽하개 잡혀잇음 ...", "2016-03-24 09:47:39"], ["712998729385508865", "/seuil2112/status/712998729385508865", "seuil2112", "빗자루", "네이버 댓글에서\n게임이 질병이라고 되면\n페미니즘도 질병이라고 쳐야한다\n라는 댓글을 봤는데 이 사람 생각구조를 어디서부터 츳코미 걸어야할지 좀 아득해지는 것이었다.", "2016-03-24 09:45:18"], ["712993601010016256", "/bum_gogh/status/712993601010016256", "bum_gogh", "불타는 눈썹", "이런거 공유해봤자 나는 그냥 도태된 찌찔한 한남충이라고 욕 먹겠지\n독신으로 조용히 사는게 제일 좋은 듯\n\n페미니즘 vs 진실 https://youtu.be/vqohlNpMXDc  @YouTube 님이 공유", "2016-03-24 09:24:55"], ["712992837919485952", "/DrPatariro/status/712992837919485952", "DrPatariro", "Jason Park", "조스 위든이 손대고, 페미니즘의 대변자 무게를 어느 정도 덜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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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m0910", "찹쌀떡", "2. 너 페미니스트인 건 아니지? 하며 걱정스러운 얼굴로 날 바라보던 선배.... 네!!! 제가 이 구역 꼴페미!!!! 된장 김치입니다!!!!!!!!! 어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오진다-!!!!", "2016-03-24 08:56:37"], ["712983498051616769", "/hanghang1234/status/712983498051616769", "hanghang1234", "하품하는 고양이", "공격적 페미니즘이고 뭐고 다 좋은데, 류준열 잘생겼니 못생겼니 하는 게 페미니즘이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야. 애먼 사람 왜 후드려패냐", "2016-03-24 08:44:47"], ["712983479428845568", "/PaRaDa_8/status/712983479428845568", "PaRaDa_8", "탈주자", "씨발 개빡친다 글로 배운 페미니즘 겁나 티내면서 페미니즘의 이해도 없이 안티페미니즘부터 논하고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남녀평등은 이루어졌다 그러고 여성시설을 여성우월주의라 그러고", "2016-03-24 08:44:42"], ["712982890678595585", "/dalph_dalph/status/712982890678595585", "dalph_dalph", "SNo.39 방문판매황 달프 라이트닝", "마스오카는 뜻밖이라는 얼굴을 한다.\n\"자네는- 페미니스트인가?\"\n\"물론 저는 여권신장론자입니다.\"\n추젠지의 대답에 마스오카는, 사람은 겉보기와는 다르군 하고 말하며 납득했다.", "2016-03-24 08:42:22"], ["712982044427456513", "/TheEggTea/status/712982044427456513", "TheEggTea", "에그티 ◎▽◎)9★", "음악은 페미니즘이랑 비슷한거라서 한번 배우고 나면 모든걸 생각하면서 보고 듣게 됨\n\"저 말에서 여자를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 게 느껴져!\"\n\"여기는 무슨 악기를 어떻게 쓴 거지? 어떤 조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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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_sick/status/712912948881022976", "seek_sick", "Kate", "스킨푸드 광고내용에 문제가 있으면 그 점에 대해서 이야기하라고. 타인의 외모를 품평의 대상에 올려놓고 이러쿵저러쿵 해대면서 페미니즘 들이밀면 당황스럽다. 특정인에 대한 외모품평은 그 특정인에 대한 비난이고 비방일뿐임. 그걸 미러링이라고 생각하진않겠지.", "2016-03-24 04:04:26"], ["712911796324147200", "/yy65/status/712911796324147200", "yy65", "265", "페미니즘은 좀 더 과격해도 괜찮고, 아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언어가 더 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여성들은 약자이며 여전히 고통받는 것, 사실이거든요. 하지만 그렇가고 또다른 약자를 만들어내는 방식은 옳지 않습니다.", "2016-03-24 03:59:52"], ["712911321952432128", "/ChachaChaae/status/712911321952432128", "ChachaChaae", "덕질 파산행", "나 학교서 요즘 친해진동생 스스로 페미니스트 자처하고 나랑 대화같은 대화 처음 해본날 한남충새끼들 한국여자 신세망치지말고 다 자살좀 이러는데 존나 ..........", "2016-03-24 03:57:59"], ["712911318592962560", "/whatdoyouwant84/status/712911318592962560", "whatdoyouwant84", "와듀", "@r___hjae 이거랑 다른 논란들이랑 해서...뭐 전 광고에 대한 반응 자체도 그렇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페미니스트 분들중에는 원래 류준열을 안좋게 봐서 그런 반응이 나오는 것도 있겠네요 pic.twitter.com/HZmaZ645jm", "2016-03-24 03:57:58"], ["712909795662008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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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페미니즘 운동하신다는 분들에게는 제대군인가산점제도의 위헌확인을 이끌어 낸 것이 숨기고 싶은 어두운 과거임? 왜 다들 군가산점제도를 남자가 폐지했다고만 하고, 여성청구인 5인의 존재는 싹 지워버리지? https://twitter.com/crzbro/status/710271040748818432 …", "2016-03-24 01:22:31"], ["712871466237370368", "/knauer0x/status/712871466237370368", "knauer0x", "Knauer0x.", "학관 앞에서 어느 페미니스트가 열변중..", "2016-03-24 01:19:36"], ["712864601935896577", "/rubberso_ul/status/712864601935896577", "rubberso_ul", "동후니", "rt많이 된다고 낄낄거리고 있겠지...나도 페미니즘에 관심 많고 한국 여성 불평등 문제에는 분명 동의하고 있다. 하지만 저런 건 방식 자체가 글렀다", "2016-03-24 00:52:20"], ["712864533715533824", "/alwaysMD/status/712864533715533824", "alwaysMD", "장미프린스(갈기에서얼음꽃피는사자)", "@alwaysMD 세계대전 끝나고 여성인권운동이 커지면서 페미니스트들이 파랑이나 하늘보다 좀 더 눈에 띄고 당시 남성의 색이던 핑크를 자주 입고 다니면서 점차 여자색이 되었다는 말도 있다 pic.twitter.com/SilLTNIjRJ", "2016-03-24 00:52:03"], ["712864030113853440", "/gaonsu/status/712864030113853440", "gaonsu", "on", "운전면허증을 차에 뒀다고 생각했는데 없다.. 아마 뭐 때문인지 꺼내서 지갑에 넣어뒀던 모양이다. 내 지갑은 누가 가져가서 왜 안 돌려준 것일까... 페미니스트 뱃지가 붙어있어서 그랬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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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_si/status/712852377959796737", "hye_si", "돌고래형 혜시", "@fleurdeetoile 사람이 좀 모이면 정해봐도 되겠지만, 저는 주로 페미니즘 이론 책에 관심이 있습니다 ㅎㅎ", "2016-03-24 00:03:45"], ["712851846834954240", "/sssinen/status/712851846834954240", "sssinen", "씌냉씌✨활활타는중", "^급성^페미니즘에 걸려버려서,,, 제얼굴,,제맘대루,,하갰읍니다,,ㅎㅎ pic.twitter.com/H6DTUkwI3v", "2016-03-24 00:01:39"], ["712851190095028224", "/jabyji86/status/712851190095028224", "jabyji86", "프라이스리스(Priceless)", "@dodo_oneone 서양에서도 평등하고자하기 보단 여성만을 편하고자 페미니즘을 들먹이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그러면서 안좋은 반향으로 흐르다 보니 반페미니즘현상이 일어나서 그런가봐요", "2016-03-23 23:59:02"], ["712848184209346560", "/bboomguma/status/712848184209346560", "bboomguma", "그랭뿌아르", "다음은 페미니즘에 대한 모 인터넷 문서의 평가인데, 진짜 답답하다.\n-잘못된 근거를 통한 논리적 비약이 심하다. \n-반대의견이나 주장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다.\n-반대의견을 내면 의견 자체에 반박하지 않고 차별이라고 뭉뚱그려서 비난한다.\n(계속)", "2016-03-23 23:47:05"], ["712846105780703232", "/celest1/status/712846105780703232", "celest1", "Celest", "페미니즘적 시각에서도 약간 문제가 있는 작품이라고 느꼈는데 무슨 검사더라? 여튼 여자 두 명이 서로 남자와 관련 없는 화제로 대화하는 장면이 단 하나라도 있는가 하는 테스트. 그거 못 통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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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도 비슷하고... 아니 비슷한 수준이 아니라 아예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 스타일도 비슷하고, 맞는거같은데...", "2016-03-25 17:29:51"], ["713473500690776065", "/ziihiion_bot/status/713473500690776065", "ziihiion_bot", "ziihiion_bot", "[옛날기사]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소통의 매력에 빠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303270.html …", "2016-03-25 17:11:52"], ["713472939253850113", "/dpsemfltm02/status/713472939253850113", "dpsemfltm02", "엔드리스", "작년에 페미니스트를 자청하면서 남들 비난하고 욕하고 조리돌림하고 다니던 한 네임드 트위터 유저와 상당히 비슷해보였다. 닉네임도 비슷하고. 그때는 인터넷 초년생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불쾌하게 여기고 싫어하기만 했지만, 지금은 대충 감이 잡힌다.", "2016-03-25 17:09:39"], ["713472313354690560", "/TakechiHenpeita/status/71347231335469056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6-03-25 17:07:09"], ["713466494361931776", "/mint_twinkle/status/713466494361931776", "mint_twinkle", "윤도현 아시나요봇☭", "아니다 어쩌면 페미니스트로서의 각성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였는지도 몰라.... 작명소에 가서 내 이름을 지을 때, 나는 >>평생을 남자랑 싸울 운명<<이라서 쎈 이름을 지어야 한다고 했다", "2016-03-25 16:44:02"], ["713466051229458432", "/mint_twinkle/status/713466051229458432", "mint_twinkle", "윤도현 아시나요봇☭", "@mint_twinkle 음 페미니스트로서 첫각성 아니였을까. 이건 아닌데, 나는 누군가에게 먹히려고 태어난 게 아닌데, 하는 불편함. 이런 불편함에서 모든 게 시작되지 않았을까", "2016-03-25 16:42:16"], ["713460371609104384", "/onionfriedlune/status/713460371609104384", "onionfriedlune", "양파튀김", "오 생각해보니 그러네 나 정말 병신밭에서 적응 잘하는 닝겐인데 그들 튕김력 있는지 항상 ~~후에는 좋은 사람들만 남거나 재밌게 사는 애들 남는 그들은 전부 여자. 남자도 졸업하고도 연락하는 애들도 거진 페미니스트임..", "2016-03-25 16:19:42"], ["713459888572203008", "/metamongbites/status/713459888572203008",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멍청이의 패턴>\n\"페미니즘은 유행이 지났다\"고 한다. 사회운동에 유행이 어딨어 마르크스는 그럼 패션리더였냐 https://twitter.com/sema1109/status/709659829518774273 … #auto", "2016-03-25 16:17:47"], ["713457484455886848", "/4everShinsuke/status/713457484455886848",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6-03-25 16:08:14"], ["713443215068651520", "/mimyo_/status/713443215068651520", "mimyo_", "미유_미묘", "아오 원더우먼의 정치적 해석에 대해서도 원더우먼이 페미니스트랑 주먹다짐하면 누가 이기네 하고 앉았다니, 초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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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로 할거면 때려쳐!!!! 다들 너무 안일하고 생각이 없어.", "2016-03-25 12:50:54"], ["713406983978680320", "/Hoyonnuu/status/713406983978680320", "Hoyonnuu", "호욘누", "@oddcat 작년에 민중총궐기나 세월호, 페미니즘 관련해서 많이 리트윗 했었는데, 그 시기에 아무래도 그런 게 보기 싫으셨나봐요....", "2016-03-25 12:47:34"], ["713405652517785600", "/kimsunwoo_bot/status/713405652517785600", "kimsunwoo_bot", "김선우 작가봇", "인간사회에 존재하는 차별들 중 여성의 역사를 성찰하는 페미니즘은 필연적으로 모든 차별받는 존재들과의 연대를 작동시킨다. 페미니즘이 꿈꾸는 것은 그 누구도 타고난 조건 때문에 차별받지 않는 사회이다.  http://bit.ly/173t0ur ", "2016-03-25 12:42:16"], ["713405278620790784", "/jmezzang57/status/713405278620790784", "jmezzang57", "아이고", "쉽게 설명하자면 페기가 레알 상알파에 쩔어주는 페미니스트인데 스티브한테 개목걸이(...) 걸어주는 걸 좋아한다던가. 비유가 거시기한데 생각나버린 게 이거였다...", "2016-03-25 12:40:47"], ["713399753753493504", "/nyungnyang/status/713399753753493504", "nyungnyang", "이상한 늉냥의 늉냥이", "@auwuwjajajwwj 근데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고 다니기 어려운 분위기도 있을듯 아무도 그런거 말 안하는데 혼자 하긴 더 어려울듯", "2016-03-25 12:18:50"], ["713394913618976768", "/Altareal1/status/713394913618976768", "Altareal1", "Lea", "@borm2_wangkai 아 근데 이거 덕계가 아니라 페미니즘이랑 제 감정의 배설구로 이용하는 계정인데 팔로우 하셔도 괜찮으세요?? 온갖 제 감정을 죄다 볼텐데 흐아아아아...", "2016-03-25 11:59:36"], ["713394630998380544", "/shinfran/status/713394630998380544", "shinfran", "Providence", "김어준이 깨시지능을 세뇌시킨 결과\n\"문재인은 무조건 옳고 문재인을 부정하는 자는 페미니스트고 다문화주의자고 성소수자고 환경론자고 모두 다 싫다\" https://twitter.com/jtbc_news/status/713343686638055425 …", "2016-03-25 11:58:28"], ["713390364648873989", "/whuchuneediz/status/713390364648873989", "whuchuneediz", "prozak", "누가 오늘 김기덕은 반페미니스트고 홍상수는 페미니스트라고했다 ㅋㅋ", "2016-03-25 11:41:31"], ["713386098228011009", "/cailia/status/713386098228011009", "cailia", "Cailia", "일본 뉴스 사이트에 \"빌어먹을 페미니스트~\" 라고 시작하는 기사가 있어서 클릭했더니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이 \"빌어먹을 페미니스트 지옥에서 불타버려라\" 라는 말을 했었다는 기사였다...", "2016-03-25 11:24:34"], ["713386016984334336", "/fllavare/status/713386016984334336", "fllavare", "최 우규", "군대 다녀온 사람으로서 우리가 더이상 페미니즘? 그런 운동이 있었단 말이지 할때쯤 국방의 의무를 나눠지죠.", "2016-03-25 11:24:15"], ["713383947057516545", "/chemiengine/status/713383947057516545", "chemiengine", "시험 남은 다단계", "나는 그냥 스토리 상 자연스러운 흐름이고 히로미와의 결혼을 통해 상징성을 부여할 수 있다고만 생각했는데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볼 수도 있구나", "2016-03-25 11:16:01"], ["713383424485031936", "/holyknight50/status/713383424485031936", "holyknight50", "치즈", "삼권분립 민주주의 투표권 이런 게 쉬운 개념이라 익숙한 게 아니죠. 근데 그만큼 페미니즘이란 소리가 익숙지 않으면 일단 추천하는 대중서나 입문서 정도는 들쳐보고 말을 합시다. 왕정주의자가 민주주의 짓밟듯 말하는 비인권적이고 촌스러운 꼴 되지 말자고요", "2016-03-25 11:13:57"], ["713382854382608384", "/holyknight50/status/713382854382608384", "holyknight50", "치즈", "#나는_페미니스트다 가 그렇게 유난인 것 같은 분들은 가슴에 손을 언고 #삼권분립 이 그렇게 유난하게 다가오는지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21세기에 무슨 왕정국가에서 민주주의 처음 들은 사람마냥 페미니즘 소리에 화들짝 놀라지 말자고요 좀.", "2016-03-25 11:11:41"], ["713381643944271872", "/CheeseMasop/status/713381643944271872", "CheeseMasop", "타앙해요 레옹 (사랑-) 식빵", "학교에 소속감 가지기는 이미 늦었어...페미니스트 한 명 없는 과에서 내가 뭘 애정해", "2016-03-25 11:06:52"], ["713379428718354434", "/somewhereCactus/status/713379428718354434", "somewhereCactus", "오리 꽥꽥", "하도 꼴통새끼들이 많아서 이제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색안경부터 끼게되네 큰일이다", "2016-03-25 10:58:04"], ["713378041607561216", "/stump_o/status/713378041607561216", "stump_o", "Red Quiet CøyÖtə", "자기가 여혐론자도 아니고 페미니스트도 아니라는 사람은 여자는 남자와 동등하다와 아니다 사이에 좆나 갇혀있는 사람인가", "2016-03-25 10:52:33"], ["713377242777149440", "/vernal511/status/713377242777149440", "vernal511", "온돌뉴스, 조성규", "[페미니즘, 보봐르] 여성의 당당한 아름다움을 위하여 - 여성은 만들어진다 http://www.ondolnews.com/news/article.html?no=866 …", "2016-03-25 10:49:23"], ["713374634075234304", "/CuCuGSMS/status/713374634075234304", "CuCuGSMS", "캐롤네 솔거노비 설빵", "@CuCuGSMS 제 이상형...페미니스트이고 날 사랑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 "2016-03-25 10:39:01"], ["713373416523309056", "/Cypripedium_/status/713373416523309056", "Cypripedium_", "꽃ㅊ", "<페미니즘 정전 읽기>를 읽는 중인데 나름 재밌당", "2016-03-25 10:34:10"], ["713372397483655168", "/holyknight50/status/713372397483655168", "holyknight50", "치즈", "#나는_페미니스트다 가 그렇게 어려운 말이라는 건 뭐랄까, 페미니스트가 아니면 성평등에 힘을 쓰지 않아도 되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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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즘은 간학문적 학제이자 운동입니다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66GC7JAXRW66LBVDBHX3PYPUSZYZOZKKEZF4SQJ2KW3PGU2FDYBHSDQVYAT6MJNZP3XLPBJRUNJQBFKQHVXTGIXZD6IGOPXNSKXPZVZQQS6ICLAV3DKGFFMMJKMVMTLN4PNH3Y5CZ3HVJUZJ3SPJO7GBAVKXXW7M6BJKFW5734====== …", "2016-03-25 09:25:51"], ["713354800532860928", "/anarkos312/status/713354800532860928", "anarkos312", "Lithium", "@kimchigirl6969 @BONOFOGO 부들부들?? 아니 뭐 ㅋㅋ 현실을 삐딱하게 받아들이시네. 빈곤한 와인?? ㅋㅋㅋㅋ 빈곤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법이나 페미니즘에서 연구해보면 어떨지?", "2016-03-25 09:20:12"], ["713354349938782208", "/ahjinnn2/status/713354349938782208", "ahjinnn2", "아진", "\"이러한 논의들은 페미니스트들은 다 똑같이 남성을 증오하고 버켄스탁을 신는 사람들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라는 걸 보여준다.\" https://twitter.com/huffpostkorea/status/709614364416876544 …", "2016-03-25 09:18:25"], ["713345124881661952", "/withugang/status/713345124881661952", "withugang", "유강", "@withugang 가장 부끄러웠던건 내가 5살때쯤 할머니한테 했던 말을 커서 엄마한테 들었을 때인데 5살짜리였던 나는 할머니가 나를 차별하고 있음을 알고 그것을 말했지만 지금의 페미니즘을 접하기 전까지의 나는 알지도 못했고 입한번 열지도 못했던것이다", "2016-03-25 08:41:45"], ["713343730292383745", "/farandole_d/status/713343730292383745", "farandole_d", "파랑돌", "리. 그 새낀 페미니스트 아님. 무슨무슨'주의자'가 되려면 반드시 그와 관련된 실천을 해야한다. 말만으로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고, 생각만으로 진보주의자가 될 수 없다.", "2016-03-25 08:36:13"], ["713343686638055425", "/JTBC_news/status/713343686638055425", "JTBC_news", "JTBC 뉴스", "[JTBC 뉴스룸] MS #인공지능 \"히틀러는 옳고 페미니스트는 싫다\" 극우 성향 누리꾼들이 세뇌시킨 결과. MS 측은 문제가 된 메시지 삭제하고 서비스 운영 중단 http://bit.ly/1q5FvmS pic.twitter.com/KuL3LY3igH", "2016-03-25 08:36:02"], ["713343652605485059", "/withugang/status/713343652605485059", "withugang", "유강", "나는 성격상으로도 그렇고 주위 환경이 완전히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좋아서 그동안 그냥 넘기고 다녔는데 올해 초 페미니즘을 접한뒤 시각이 넓어진 것 같다", "2016-03-25 08:35:54"], ["713339060001976320", "/Deiess1st/status/713339060001976320", "Deiess1st", "무메이 시즌 디에스", "난 페미니즘을 다 긍정하진 않는다. 솔직히 말하자면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기도 하고.\n\n그저 나는, 다 동의할 수는 없더라더 그 주장을 듣고 생각의 여지를 남겨두는 것 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할 뿐이다.", "2016-03-25 08:17:39"], ["713336538461900800", "/wohnml/status/713336538461900800", "wohnml", "커미션하는 HM", "저도 급성 페미니즘 말기환자라 기쁘군요;", "2016-03-25 08:07:38"], ["713334706788380672", "/sadbreathe/status/713334706788380672", "sadbreathe", "하람쥐", "@sadbreathe 여성의 페미니즘에 대해 '실패할 것'이라는 협박을 하는 그의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는 것은, 여전히 '여성'을 자신의, 혹은 남성의 기준에서 '그 어떤 것'으로 규정하고 통제하고 싶은 욕망일 뿐이다.", "2016-03-25 08:00:21"], ["713334455474061314", "/sadbreathe/status/713334455474061314", "sadbreathe", "하람쥐", "@sadbreathe 그러니까, '남성을 불편하게 하니 실패할 수밖에 없는 운동'이라는 식의 협박조의 평가질은 '페미니스트를 지향'한다면 절대 나올 수 없는 말이다.", "2016-03-25 07:59:21"], ["713334448851320832", "/o_pal8o8/status/713334448851320832", "o_pal8o8", "오팔", "@jjam_i ㅋㅋㅋㅋㅋ마자옄ㅋㅋㅋ우리 페미니스트 영주니ㅋㅋㅋㅋ 앞으로가 참 더더욱 기대되는 친구에요 ㅠㅠ 어리고 예쁘고 나이들수록 더 농익고 차오를 ㅠㅠㅠ 끙끙", "2016-03-25 07:59:20"], ["713334087260319744", "/sadbreathe/status/713334087260319744", "sadbreathe", "하람쥐", "@sadbreathe 페미니스트를 지향하는 남성이기 위해, 가장 힘을 다해 지키려는 원칙은 '나는 무엇을 하고있는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이다. 남성에게 페미니즘은 기본적으로 '자기반성'과 '성찰'의 언어이지, '계몽'이나 '운동'의 언어가 아니다.", "2016-03-25 07:57:54"], ["713333875078881281", "/sadbreathe/status/713333875078881281", "sadbreathe", "하람쥐", "소위 '자칭 남성 페미니스트'들은 '여자들의 페미니즘'이 어때야 하는지는 끊임없이 규정하고 그 방향성을 마구 쏟아내면서도, 정작 '남자들의 페미니즘'이 어때야 하는지는 논하지 않는다.", "2016-03-25 07:57:03"], ["713333830241767424", "/snowlessdreamer/status/713333830241767424", "snowlessdreamer", "토토야", "근데 시사얘기 하는거랑 페미니즘 언급하는 거 보면 미쳤다고 아웃팅할 것 같진 않은데 애가 그래도 내가 본 오프라인 사람 중에서 제일 사상적으로 나랑 맞는 앤데 ㅜㅜ", "2016-03-25 07:56:52"], ["713325149152366592", "/dvddog/status/713325149152366592",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이건 아마 제가 '뼛속까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단지 '영웅욕심'이 아니라 시간을 넘을 수 있는 '윤리'라는 걸 일관되게 보여줬어야 하지 않나 뭐 그렇게 생각해요. 원작은 아마 이쪽으로 갔던 걸로 생각하고요.", "2016-03-25 07:22:23"], ["713324413664550912", "/ezoerizo31202/status/71332441366455091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제가 지금 한창 페미니즘 강의를 들으면서 제2물결.. 게일 루빈.. 흑인 페미니즘.. 그쯤을 배우고… — 게일 루빈을 배우신다면 이미 퀴어 이론을 입문을 어느정도...게일 루빈의 \"여성의 성적 거래\"를 한…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7KJTFKAIRPUOXR5RCD43F55J2RWZGZKJFFGMWQRVKOY7UEIOAYUWOPQT3UY7C65IGTZ3JGBAUUIAPR2ICZXQSK7VB2KC6IF7QKUP5UTXTXXJSBY343NHHGMVJSPAYQR66HBWXZUY2PTVL6DKWHX6AUXIDJXGDZXP5VB2JYXAWJQOC=== …", "2016-03-25 07:19:27"], ["713323916580622336", "/GODSAVEYUNA/status/713323916580622336", "GODSAVEYUNA", "윤아연아 덕질하는 엘레노르", "그저께 수요집회에 나오신 피해자 할머님께서 하신 말씀에 눈물이 나서 힘들었다. 심지어 일본에서 오신 페미니스트단체 분들께서도 한국어로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정말 고맙고 모두가 아는 이 사실을 감추려는 양국 정부가 사무치도록 미웠다.", "2016-03-25 07:17:29"], ["713323029476978689", "/sedorva/status/713323029476978689", "sedorva", "supernova", "@iamdongzi 초멘 죄송합니다; 너무 공감되어서.. 저는 제가 모르는 사이에 페미니스트와 외모지상주의와 정치적 올바름의 관계가 달라진 줄 알았어요 ㅜ", "2016-03-25 07:13:57"], ["713321209128050688", "/heavysnow_01/status/713321209128050688", "heavysnow_01", "14단간 영업러 폭설", "학교 신문에 낼 페미니즘 관련 칼럼 쓰고 있는데\n부장새끼가 죽일것같다 pic.twitter.com/mmSp81Urfl", "2016-03-25 07:06:43"], ["713319764114866177", "/MoppetKr/status/713319764114866177", "MoppetKr", "모펫", "이건 올릴때마다 최소 알티가 100이네…제인 오스틴의 설득 2007년작입니다. 제인 오스틴 소설의 모든 내용이 페미니즘적이지는 않지만 당시 시대상의 최선으로 보고있어요. 시대극 좋아하면 비커밍제인도 추천요\nhttps://twitter.com/moppetkr/status/707576186830852096 …", "2016-03-25 07:00:59"], ["713318999740649472", "/01Hana/status/713318999740649472", "01Hana", "치카치카치리", "페미니스트 머그 이뿌다", "2016-03-25 06:57:57"], ["713316889364017152", "/womenlink/status/713316889364017152", "womenlink", "한국여성민우회", "@kkugeum 민우회에는 9개 지부(고양파주, 서울동북, 서울남서, 군포, 원주, 인천, 진주, 춘천, 광주)가 있고 각 지부별로 교육사업을 진행하는데요. 페미니즘 입문 강좌는 아직 계획 중에 있진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ㅅ;", "2016-03-25 06:49:33"], ["713316137291751424", "/leedammaster/status/713316137291751424", "leedammaster", "담율아범", "사람을 보고 학습하면 악해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카드뉴스] `페미니스트 불태워야` 막말 퍼레이드…정체 `반전`] http://lr.cx/jQj80 ", "2016-03-25 06:46:34"], ["713312658871562240", "/vrai_M_L/status/713312658871562240", "vrai_M_L", "M. L. Gazette", "말해주었는데 직원이 물었다. \"그런데 페미니스트가 뭐예요?\" 그 직원은 젊은 여성이었다. 마침 서점에 책이 없고 구하려면 며칠 소요된다는 얘기에 발걸음을 돌리면서 아까 질문에 대답 대신 당부를 했다. 저 책 꼭 읽어보시라고. 거기에 답이 있다고.", "2016-03-25 06:32:45"], ["713311290786062337", "/womenlink/status/713311290786062337", "womenlink", "한국여성민우회", "미처 신청 못하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신청자가 많아 참가신청을 마감했습니다(19:20). 올해 민우회는 페미니즘 입문 강좌를 더 개최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2016-03-25 06:27:19"], ["713308633434431489", "/skycorvus/status/713308633434431489", "skycorvus", "까막까막", "rt. 음..십자가가 아니라 총대메는 거 아닌가. 페미니즘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닐텐데.", "2016-03-25 06:16:45"], ["713307645814267904", "/archum20/status/713307645814267904", "archum20", "아르추ㅁ", "\"단순히 양성평등주의가 옳은 것 같다는 막연한 지향만으로 '난 페미니스트인 것 같아'라고 말하는 것이 무임승차 혹은 잘 알지도 못하는 이의 만용처럼 느껴지던 시절이 있었다.\" http://www.ziksir.com/ziksir/view/3127 …", "2016-03-25 06:12:50"], ["713307340603142144", "/muukamuuka/status/713307340603142144", "muukamuuka", "뭌뭌", "심지어 퀴어영화랑 페미니즘 관련한 얘기였다", "2016-03-25 06:11:37"], ["713306510500102144", "/mr_mint11/status/713306510500102144", "mr_mint11", "민트", "@uruyul 222 에요 페미니즘은 결국 나자신에서 시작하는건데 어긋나버리면 이 또한 폭력이라고 생각해요 ㅠㅠ 에휴", "2016-03-25 06:08:19"], ["713302512619560960", "/mr_mint11/status/713302512619560960", "mr_mint11", "민트", "@mr_mint11 그런데 정말 갑갑한 것은 이 간단한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n이 나라에서 페미니즘이란 '술 취한 여자를 강간하지 마세요' 라는 말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상대방의 NO는 튕기는게 아니라 거부의사라는 것을", "2016-03-25 05:52:26"], ["713301954273804291", "/mr_mint11/status/713301954273804291", "mr_mint11", "민트", "@mr_mint11 우리는 인격체로서 스스로를 사랑하고 남들의 시선과 편견 속에서 스스로를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게 제가 페미니스트를 자청하는 이유이고 아주 쉬운 저의 가치관입니다 여자이기때문에 놀랍지않게 겪는 이 부조리를 깨고 싶어요", "2016-03-25 05:50:13"], ["713301160669552640", "/mr_mint11/status/713301160669552640", "mr_mint11", "민트", "@mr_mint11 이야기를 들어요 '페미니즘?; 그런거 하지마 남자들 드센 여자 별로 안좋아해' 그 저열한 말 속에 '남자가 여자의 가치를 판단한다'는 저속한 가치관이 보입니다 저는 이 저속함 지적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2016-03-25 05:47:03"], ["713300650570874880", "/mr_mint11/status/713300650570874880", "mr_mint11", "민트", "@mr_mint11 공론화하는 것에서 페미니즘이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n\n(1) 여성은 가슴 사이즈, 허리 사이즈, 다리 길이, 쌍커플, 머리길이 같은 걸로 판단되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의 인격체로 인식되고 존중받이야할 존재죠 \n가끔 남자들에게 이런", "2016-03-25 05:45:02"], ["713299997878390784", "/ezoerizo31202/status/71329999787839078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맑시스트 페미니스트가 학회에서 성매매라고 했다가 다른 맑시스트 페미니스트에게 욕 먹는 모습은 정말로 신기하면서도 이해가 되는...", "2016-03-25 05:42:26"], ["713299085466279936", "/mr_mint11/status/713299085466279936", "mr_mint11", "민트", "@mr_mint11 1 페미니즘 - 할말이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말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간단하게 제가 가진 가치관에 입각해서 말하자면 아주 쉬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남에게 침해받지 않을 권리'입니다", "2016-03-25 05:38:49"], ["713297883487928324", "/ezoerizo31202/status/713297883487928324",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어...저는 페미니즘 알못에 성노동 알못이라 무슨 입장이 있는지 잘 몰라서요. 성노동 비범죄화? 쪽… — 일단 성노동-성매매-매춘 기타등등 이 이슈를 다룰때 어떤 단어를 이용을 해야 하는가 부터, 성노동은…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7KJTFKAIRPUOXR5RCD43F55J2RWZGZKJFFGMSQBSKCZP2EYOAYUWOPQT3UY7C65IGTZ3JGBAUUIAPR2ICZXQSK7VB2KC6IF7QKUP5UTXTXXJSBY343NHHGMVJSPAYQR66HBWXZUY2PTVL6DKWHX6AUXIDJXGDZXP5VB2JYXAWJQOC=== …", "2016-03-25 05:34:02"], ["713297410013790208", "/ROANARC/status/71329741001379020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벨 훅스 페미니즘 주변에서 중심으로 너무 짱이다", "2016-03-25 05:32:09"], ["713295352523149312", "/desertfoxdan/status/713295352523149312", "desertfoxdan", "펄-럭 깃발의 사막여우단", "@deogi_o3o @HANGANGMONSTER2 페미니즘을 IS에 비유하는 이유? 잘난 것 없어도 남자한테 돈 내면서 연애 섹스 결혼해주고 자식 낳고키울 여자가 없어질까봐 싫다고 빼애액! 이겁니다^^", "2016-03-25 05:23:59"], ["713293313126707202", "/emma0204566/status/713293313126707202", "emma0204566", "​✨살기싫은[엠마]✨", "@deogi_o3o 초메나사이....\n그러게요 아마 페미니스트들이 씹치들에게 폭탄 투하하고 똥꼬충들 데려다 후장개통시키고 공개처형을 해야할까봐요...^^*!", "2016-03-25 05:15:52"], ["713293214178942979", "/nami_kimm1/status/713293214178942979", "nami_kimm1", "5월까지 반동결❄)나미", "우리 교수님(남자분) 너무 멋있음.. 여성인권 얘기하다가 남자들이 술렁술렁하니까\n\"설마 여기 페미니스트가 아닌 멍청이는 없겠죠?\" 라고 하심.. 반해부렷!!", "2016-03-25 05:15:29"], ["713292236104937472", "/womenlink/status/713292236104937472", "womenlink", "한국여성민우회", "[페미니즘 무상교육] 페미니즘 입문강좌: 입덕- <다시 만난 세계>가 열립니다. 4월14일(목) 19:30 **장소변경**인권중심사람 2층 다목적홀 ▷참가신청 필수▷http://goo.gl/z1OOcl pic.twitter.com/VG8Hc6uSt9", "2016-03-25 05:11:36"], ["713291524172156933", "/womenlink/status/713291524172156933", "womenlink", "한국여성민우회", "페미니즘 입문강좌 <다시 만난 세계> 벌써 신청이 쇄도하여'ㅁ'..! 강의 장소를 급 변경하였습니다! 시민공간나루가 아니고 **인권중심 사람**(마포구 성미산로 10길 26) 2층 다목적홀입니다.(공지트윗 다시 올릴게요)", "2016-03-25 05:08:46"], ["713291454718697472", "/sexwork_bot/status/71329145471869747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춘이 아니라 '섹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매춘 여성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 매매춘 이론이 매매춘에 대한 사회적 오명과 편견을 깨뜨리는 데 기여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남성 위주의 견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6-03-25 05:08:29"], ["713290572358750208", "/S_sax_the_Anlgo/status/713290572358750208", "S_sax_the_Anlgo", "앵글로새색스", "팟캐스트 듣는 횐님덜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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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남자빼고는 못봤다.디폴트는 결국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여성이 조금이라도 편리해 보이는(대부분 착시) 소소한 것들을 꼬투리 삼아 양성평등에 위배된다고 얘기하는 레토릭 이상도 이하도 아닌.", "2016-03-24 23:54:00"], ["713212282763812865", "/ezoerizo31202/status/713212282763812865",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다름 운동 역시 페미니스트적 고민이 필요하다시피...그러다보니 사회의 전체적인 체계와 구조적 기반을 바꾸는 이야기인데 거창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 아닌가?", "2016-03-24 23:53:53"], ["713212269639786496", "/ltngo31/status/713212269639786496", "ltngo31", "무멘", "누나 처음에 페미니스트인줄 일았어요 소리 듣기", "2016-03-24 23:53:50"], ["713211404279422976", "/ezoerizo31202/status/71321140427942297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난 되게 이상하게 생각하는 지점이 페미니즘 그거 뭐 거창한거 아니고 성평등을 위한 운동이라는 식의 발언인데 사실상 나는 페미니즘을 거대한 해방적 이론의 한 요소로 봐서 그런건가...", "2016-03-24 23:50:24"], ["713210079089025025", "/ROANARC/status/713210079089025025",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알고 싶으면 직접 공부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2016-03-24 23:45:08"], ["713209607091388416", "/hweidrion/status/713209607091388416", "hweidrion", "훼이드리온", "@mino_one 이 문제로 안티 페미니스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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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모든 소수자, 약자와 연대한답니다!! 하고 친절하게 눈높이 교육 해 줬던 페미니스트 언니 잘 지내시나요...", "2016-03-24 21:19:15"], ["713172518408835073", "/taewony78/status/713172518408835073", "taewony78", "이대원", "이런 표나 만드는 할일없는 정박아들이 감히 페미니즘을 참칭한다. 말세다. http://fb.me/7Lq0fWNE4 ", "2016-03-24 21:15:53"], ["713172351345565698", "/L_peut/status/713172351345565698", "L_peut", "파괴려신 엘픗", "@mopitopia19 아 좋다 페미니스트 ㅠㅠㅠㅠㅠㅠㅠ", "2016-03-24 21:15:13"], ["713171525025705984", "/ziihiion_bot/status/713171525025705984", "ziihiion_bot", "ziihiion_bot",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 facebook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singer.ziihiion  좋아요! 클릭!", "2016-03-24 21:11:56"], ["713167215634219008", "/anotherluven75/status/713167215634219008", "anotherluven75", "루벤스", "@Manong_Eirene 진보가 소수라면 페미니즘은 더 소수죠...", "2016-03-24 20:54:48"], ["713164840198483968", "/nahanahani/status/713164840198483968",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물은 아래에서부터 썩어가겠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가 싸움을 거는게 아니라 여혐종자들이 사방에 혐오스러운 짓을 하고 다니는것에 페미니스트들이 혐오감을 비칠 뿐인일이에요.", "2016-03-24 20:45:22"], ["713163094285942784", "/DevilsGotcha/status/713163094285942784", "DevilsGotcha", "호수의 심연", "하지만 웃는개님 말씀대로, 특히나 높으신 분들의 게으름과 판단미스로 인한 마케팅 전략의 실패로 보는 게 훨씬 더 타당하고 개연성 있다. 어쩌면 지금의 페미니즘 바람을 과소평가하거나, 자사 브랜드의 소비자군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분석했을 수도 있겠다.", "2016-03-24 20:38:26"], ["713162213297512449", "/Mollyangs/status/713162213297512449", "Mollyangs", "Mollyang", "인종차별 옹호하고 페미니즘 저주한 테이…가수 아닙니다  http://joongang.co.kr/oqm ", "2016-03-24 20:34:56"], ["713154083574538240", "/CSheep_dream/status/713154083574538240", "CSheep_dream", "시험 끝났어요! 자유의 몸 까메오양", "페미니스트는 남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양성평등을 말하는 거고, 결국 이 이슈는 인문학이라 (나도 이제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멍청하면 꼭 나대다가 헛소리함", "2016-03-24 20:02:37"], ["713153617180495873", "/CSheep_dream/status/713153617180495873", "CSheep_dream", "시험 끝났어요! 자유의 몸 까메오양", "가끔 트윗 페미니스트 보고 과격하다며 아이에스랑 다를 게 뭐냐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게 과격이라니 참 유리같은 사람일세", "2016-03-24 20:00:46"], ["713876718109392896", "/yongpant__/status/713876718109392896", "yongpant__", "욘팬", "@yongpant__ 애초에 색스연애봇그딴거필요없다고.. 잘생기고좆크고 몸좋고 요리잘하고 목소리좋고 치킨장먹는페미니스트면된더니까?", "2016-03-26 19:54:07"], ["713872406641704960", "/ggoltongbot/status/713872406641704960",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3-26 19:36:59"], ["713840500499820544", "/tdmedi/status/713840500499820544", "tdmedi", "트윗데일리(메디컬)", "MS가 야심차게 준비한 채팅 인공지능 '테이'가 시작 16시간만에 문을 닫았다. 이용자들의 유도질문에 인종차별적인 발언과 페미니즘에 대한 저주를 쏟아냈기 때문. http://joongang.co.kr/oqm ", "2016-03-26 17:30:12"], ["713834283211706368", "/zndrpf/status/713834283211706368", "zndrpf", "레포트알러지 걔리민트", "사실 처음에 계정분리한이유가 페미니즘공부+여혐이슈에 더관심가지려고 했던건데.. 지금은 힘들어서 잘안들어오게된다.. 괜히멘탈깨져버림", "2016-03-26 17:05:30"], ["713829924314812417", "/gauze_62045/status/713829924314812417", "gauze_62045", "백수정", "죽은 사람까는걸 당당해하거나/ ㅍㅔ미니즘을 방패삼아 개소리를 정당화하거나/ 없는 소리를 루머로 만들어낸다 << 아니 잠깐 이런건 당연히 피해야하는거 아님?; 가르쳐줘야 해?;;;", "2016-03-26 16:48:10"], ["713819605521670144", "/TakechiHenpeita/status/71381960552167014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6-03-26 16:07:10"], ["713811712047054848", "/____komori/status/713811712047054848", "____komori", "凸(｀⌒´メ)凸", "내가 존나 페미니즘 공부해서 세상이 바뀔까? 이런 생각 병신같다는 건 알지만 한남의 병신같음이 너무나 막강해서 두려울 지경이다. 그리고 본인이 얼마나 병신같은 한남인지를 모르는 한남이 대부분이라는 것이 더 무서움.", "2016-03-26 15:35:48"], ["713810143062810624", "/ideal_rain/status/713810143062810624", "ideal_rain", "단비일기", "페미니스트로서 또 채식주의자로서 살다보면 별의별 사람들에게 많은 욕들을 듣게되지만 아끼는 사람의 이러한 필터링 없고 무례한 말들은 날 더욱더 괴롭게 만든다.", "2016-03-26 15:29:34"], ["713801663149002752", "/gguggapapo56/status/713801663149002752", "gguggapapo56", "진크", "페미니스트 사랑해!!", "2016-03-26 14:55:52"], ["713798981038387200", "/twtdaily2/status/713798981038387200", "twtdaily2", "트윗데일리", "MS가 야심차게 준비한 채팅 인공지능 '테이'가 시작 16시간만에 문을 닫았다. 이용자들의 유도질문에 인종차별적인 발언과 페미니즘에 대한 저주를 쏟아냈기 때문. http://joongang.co.kr/oqm ", "2016-03-26 14:45:13"], ["713791173098217472", "/MOON_Baggy/status/713791173098217472", "MOON_Baggy", "MOON", "종종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과민증을 앓고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주어조차 없는 이런 글 한줄도 흑백논리로 보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안다. 그저 단순히 경계해야한다는 의미다. 나만 아는 '주어'에게.", "2016-03-26 14:14:11"], ["713783947415584768", "/twtdaily5/status/713783947415584768", "twtdaily5", "트윗데일리(백업)", "MS가 야심차게 준비한 채팅 인공지능 '테이'가 시작 16시간만에 문을 닫았다. 이용자들의 유도질문에 인종차별적인 발언과 페미니즘에 대한 저주를 쏟아냈기 때문. http://joongang.co.kr/oqm ", "2016-03-26 13:45:29"], ["713780623723237377", "/rrrrr6464/status/713780623723237377", "rrrrr6464", "평범한R", "@lck207 이런 말 하기 조심스럽지만 옷차림만큼은 에코 페미니스트 같았어요 (하지만 우리는 '여왕마저도'를 재밌게 읽었죠)", "2016-03-26 13:32:16"], ["713777249321746432", "/ja1128ly/status/713777249321746432", "ja1128ly", "리잌!!!듘켘어아!!!냨냨!(주의)", "#가팁_트친소\n\n01년 여자 가팁파는 리드케 입니다!!!\n딱딱하지 않는 스무스한 사람이니 선팔=바로 맞팔 입니다!!\n해치치는 않으니 마구 다가오시길!\n\n*양성평등 주장 페미니즘,색구별 약함 pic.twitter.com/xlY4BeRP5m", "2016-03-26 13:18:52"], ["713775859346190336", "/leighahleam/status/713775859346190336", "leighahleam", "달토", "@leighahleam 6. 윤석남. 한국 페미니즘 미술사를 논할 때 가장 먼저 연상될만한 작가군에 속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머니의 그림에서 시작해 이제는 여성의 삶으로까지 저변을 넓혀서 작업하고 계신 pic.twitter.com/AW9szFhStF", "2016-03-26 13:13:20"], ["713775496136249345", "/ziihiion_bot/status/713775496136249345", "ziihiion_bot", "ziihiion_bot", "약골, 두리반과의 인연은 가수로써, 특히나 페미니스트 가수로써의 내 삶에 큰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새 장을 열어주었다. @ dopeheadzo 고맙습니다.", "2016-03-26 13:11:54"], ["713774300944183296", "/TakechiHenpeita/status/71377430094418329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6-03-26 13:07:09"], ["713773540789460992", "/wjstkdnjswh/status/713773540789460992", "wjstkdnjswh", "헨젤과그러지마세요.", "RT)존나웃긴게 저런 글에 많은 수의 여자분들이 동조하고 있는것을 소위 페미니스트분들이 외면하고있다는것", "2016-03-26 13:04:08"], ["713771285197656064", "/leighahleam/status/713771285197656064", "leighahleam", "달토", "@leighahleam 5-2. 그래도 서구 세계에서 이슬람/여성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작업했던 작가로 시초에 가까운 이 작가를 빼놓을 순 없을 듯 해요. 포스트 콜로니얼리즘과 페미니즘의 교차점을 논의할 때 미술사에서 시조새격에 위치한 작가입니다.", "2016-03-26 12:55:10"], ["713770665921236992", "/Ritgun/status/713770665921236992", "Ritgun", "웃기고 싶은 카피바라", "내일 까먹고 트윗 안할까봐 짧게 적자면... 페미니즘은 그릇된 구조와 인식을 치우는것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 낡은 역할 배분과 세월의 아집이 만들어낸 구조에 시달리는건 지긋지긋하다. 권력의 자리 이동이 아니라, 권력을 파괴해서 역할로 쪼개야 하지싶다.", "2016-03-26 12:52:42"], ["713769520708640769", "/ying_ying_yi/status/713769520708640769",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얼른 제3의 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어서 난 생물학적 여성으로서의 고난을 피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왜 나는 내가 페미니즘적 인간 되지 못해 안달내야만 하는가?", "2016-03-26 12:48:09"], ["713766979098648576", "/ying_ying_yi/status/713766979098648576",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인종문제<<조나 관심 가질 기회가 1도 없었으나 이 책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 가졌으며 마지막에 살짝 나온 부분이긴 하지만 페미니즘에서 완전무결함을 찾으려하는 것에 대한 문제도 잘 지적한 것 같다.", "2016-03-26 12:38:03"], ["713766409126289408", "/ying_ying_yi/status/713766409126289408",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음.. 근데 '모든 여자는 경제적으로 자립해야 해.'<<중국 페미니즘에서 너무 불문율이엇어서 여기에 반기를 드는 게 가능하다는 데에서 깜짝 놀램이다..", "2016-03-26 12:35:47"], ["713766142163070976", "/ying_ying_yi/status/713766142163070976",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후....약 1주일 걸쳐서 '나쁜 페미니스트' 다 읽었다..", "2016-03-26 12:34:44"], ["713765350018420736", "/TlqclRjw/status/713765350018420736", "TlqclRjw", "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페미니스트: 모든 성별이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평등하다고 믿는 사람. #우리는_모두_페미니스트가_되어야_합니다", "2016-03-26 12:31:35"], ["713765132296261633", "/leighahleam/status/713765132296261633", "leighahleam", "달토", "@leighahleam 4-2. 이란 전쟁에 대한 자전적 고백을 담은 페르세폴리스는 지금은 시간이 흐르긴 했지만 처음 출간이 되었을 때의 그 유쾌한(?) 충격을 잊을 수가 없어요. 바느질 수다는 여성의 성에 관한 이야기인데 페미니즘 이슈로 다룰만한 책", "2016-03-26 12:30:43"], ["713760231013003264", "/RoonNyang_/status/713760231013003264", "RoonNyang_", "ㄹㅜㄴ냥 /입대", "트위터에서 자칭 페미니스트 라고 달고있는 사람중에 머갈통에 우동사리 말고 정상적인 사고가 박힌 사람 많이 못봄.\n\n소수가 다수의 이미지를 망치면서 본질을 흐리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ㄹㅇ", "2016-03-26 12:11:14"], ["713759197398077440", "/TakechiHenpeita/status/71375919739807744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6-03-26 12:07:08"], ["713758347275558912", "/zzz_Que/status/713758347275558912", "zzz_Que", "당신의 지구가 되고픈 큐", "같은걸 좋아한다고 해서 나와 네가 모든 면에서 동일한 건 아니다. 같은 페미니스트여도 사고는 천지차이고, 똑같이 치킨을 좋아한대도 단지 그뿐이다. 그걸 잘 아는데도 남성 러블리너스를 욕하는 건 이상하게 켕긴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 "2016-03-26 12:03:45"], ["713756451097808896", "/ascoeur9/status/713756451097808896", "ascoeur9", "하레", "현대카드 사장이 경알못이라고 트위터에서 조리돌려진건 문맥 이해도 못 한 사람들이 괜한 페미니즘 들이대면서 까댄거 아니었나", "2016-03-26 11:56:13"], ["713754941169381381", "/leighahleam/status/713754941169381381", "leighahleam", "달토", "@leighahleam 2. 송상희. 페미니즘 이슈에 대해서 꾸준히 다루고 있는 작가로 이 작가를 논외하기 힘듭니다. 초기에는 정치적인 발언이 강해서 다소 거칠었다면 근래에는 은유적인 방식으로 작업을 하고 pic.twitter.com/CxSjnV2gXs", "2016-03-26 11:50:13"], ["713749555703996416", "/usedtorealworld/status/713749555703996416", "usedtorealworld", "Wired",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인건데.. pic.twitter.com/1gxtkMH420", "2016-03-26 11:28:49"], ["713748896833351680", "/arabotja/status/713748896833351680", "arabotja", "일베 정보글 봇", "남녀 급여 차이의 진실. ( 왜곡과 날조가 없으면 페미니즘을 못해요 ) http://bit.ly/1UsBAO0 ", "2016-03-26 11:26:12"], ["713747277823680512", "/ma_reo_twit2/status/713747277823680512", "ma_reo_twit2", "마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반 여혐하는애를 페미니스트로 만들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26 11:19:46"], ["713743481886236672", "/M1KAM3W/status/713743481886236672", "M1KAM3W", "♥️♥️♥️", "페미니즘=남혐이라는 이미지가 되봤자 장기적으로 볼때 하등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여권신장을 하려면 페미니즘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그걸 인구의 반이상이 '특정대상을 혐오하는 집단'이라 여기게 되면 그게 제역할을 할리 없잖아", "2016-03-26 11:04:41"], ["713741324617277440", "/M1KAM3W/status/713741324617277440", "M1KAM3W", "♥️♥️♥️", "@M1KAM3W 최근엔 한남이 뭘 잘못하고 잘못하고 정의하며 캡쳐하고 고발하는 사람들을 페미니스트라 여기기 까지 하니 정말 심각한 것..", "2016-03-26 10:56:07"], ["713741070111125504", "/M1KAM3W/status/713741070111125504", "M1KAM3W", "♥️♥️♥️", "한남혐오는 그냥 한남혐오다. 같은 여자지만 그걸 페미니스트 운동으로 밀어붙이지 않았으면 한다. 페미니즘은 인권신장운동이지 어느 한쪽 죽이자고 달려드는 분쟁조장 사상이 아니거든", "2016-03-26 10:55:06"], ["713739825191346177", "/deogi_o3o/status/713739825191346177", "deogi_o3o", "덕이", "님 트윗이 왜 페미니즘이 필요한지 너무 잘보여주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witter.com/angbffff/status/711179912686600193 …", "2016-03-26 10:50:09"], ["713738323974488064", "/leighahleam/status/713738323974488064", "leighahleam", "달토", "@ezoerizo31202 음...뭐랄까. 이조님이 엄청 까는 모습이 상상되긴 합니다 근데 아무래도 일본인이라 그런지 좀 더 가까이 있는 페미니즘 책이란 느낌도 있어요. 아직 읽는 중인데 다 읽어보고 정말 괜찮으면 건의할게요", "2016-03-26 10:44:11"], ["713738081010974721", "/CheeseMasop/status/713738081010974721", "CheeseMasop", "타앙해요 레옹 (사랑-) 식빵", "포비아 민머리보단 잘생긴 페미니스트가 당연히 좋지 이놈드랑", "2016-03-26 10:43:13"], ["713737302430720001", "/ldh111523/status/713737302430720001", "ldh111523", "ㅋㄷ", "지나친 페미니즘이란 뭘까........ 전의 그 온건한 페미니스트가 생각난다", "2016-03-26 10:40:08"], ["713733883125075968", "/potato131013/status/713733883125075968", "potato131013", "[동결]☆돼지감자★", "@PPIG07 페미니즘부터 설명하면서 시작하기로 했는데,,,, 주제가 너무 심오해진다...이거 에세이 하나는 나올듯.. 으ㅏ아아ㅏ난 글보단 피피티가..!", "2016-03-26 10:26:32"], ["713729007598960640", "/TakechiHenpeita/status/71372900759896064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3-26 10:07:10"], ["713728290003922945", "/JudyButler_bot/status/713728290003922945", "JudyButler_bot", "주디스 버틀러 봇", "여성이라는 범주를 거부하면서 위티그의 레즈비언-페미니즘은 모든 종류의 이성애 여성과의 연대를 단절하는 것으로 보이며, 은연중에 레즈비언이야말로 논리적이거나 정치적으로 필연적인 페미니즘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324)", "2016-03-26 10:04:19"], ["713727706358091776", "/yujeongmi/status/713727706358091776", "yujeongmi", "ㅇㅈㅁ", "무엇이든 좋아해서 후회한 적 없는데도 딱 하나 고백하자면 고딩 때부터 성인 되어서도 안암 녀석 좋아한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매일이 부끄럽다. 제대시계도 있었다... 심지어 페미니즘 공부할 때도 안남 녀석 좋아했다... 목소리가 워낙 좋아야지...", "2016-03-26 10:02:00"], ["713726441267986436", "/holyknight50/status/713726441267986436", "holyknight50", "치즈", "여성에겐 성적 자기결정권이라는 게 있고 물론 기본적인 인권이 있지요. 그러나 남성이 여성의 몸을 더듬는 것보다 우선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남성우월주의자 같나요. 그렇지만 저도 페미니스트라고요.\n\n....이런 말을 들은 느낌이랄지....", "2016-03-26 09:56:58"], ["713725994033483776", "/PuddingDingXD/status/713725994033483776", "PuddingDingXD", "푸딩님푸딩푸딩해", "@PuddingDingXD 말을 좀 되게 나긋나긋하게 하는 거 정말 좋아한다! 특히 남캐가 여캐한테 특정 호칭으로 부르면 아주 좋아죽음ㅠㅠㅠ ex 아가씨 예쁜아 뭐 솔직히 이거 페미니스트들이 알면 좀 안좋아 할 수도 있겠지만 취향인걸..헤헤", "2016-03-26 09:55:12"], ["713725899238039553", "/holyknight50/status/713725899238039553", "holyknight50", "치즈", "마지막 문장 좀 인간우월주의자 씹새끼 같았다.. 아니 그냥 그거네. 나는 고래를 수족관에거 바다로 돌려보내자는 것엔 찬성합니다. 동물에게도 생명권 행복추구권 등이 있지요. 그러나 인간보단 밑이에요. ...와 성추행 후 페미니스트입니다는 너무 비슷하다고", "2016-03-26 09:54:49"], ["713725199925940224", "/holyknight50/status/713725199925940224", "holyknight50", "치즈", "성추행 직후에 페미니스트입니다-라고 말하는 건 내가 개를 대하는 태도와 좀 닮아있는 것 같은데... 하지만 나는 동물권이 인권과 동등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우리개는 혀를 만지작거리는 걸 싫어하지 않았어요. 그냥 인식을 못 했죠.", "2016-03-26 09:52:02"], ["713719836203823104", "/holyknight50/status/713719836203823104", "holyknight50", "치즈", "인지하는 건 불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인권이 있어도 범죄를 저지르면 제한될 수도 있다고 모두 배우잖아요. 성희롱하고 페미니스트입니다로 받아치는 시점에서 안티페미니스트적 활동을 하는데 뭐라고 봐줘야 되는거죠.", "2016-03-26 09:30:43"], ["713719350780231680", "/holyknight50/status/713719350780231680", "holyknight50", "치즈", "이 경우는 그저 지향에 미치지 못한 게 아니죠. 페미니스트를 변명용이나 사죄용으로 쓰는거죠. 약았고. 그래서 겨우 페미니스트다 선언이 어렵다는 사람들이 생각나고. 그냥 당연하게 지향해야할 가치인데 무슨 이걸 적선하듯 휘두르는 사람들을 페미니스트로", "2016-03-26 09:28:48"], ["713716699531386880", "/kibkibe/status/713716699531386880", "kibkibe", "양천일염", "'페미니즘은 이미 한물가서 전세계적으로 까이고 있는데 우리나라 힙스터들만 뒤늦게 바람들어서 지랄하고 있다'는 말을 보고 우울증 생길 것 같음", "2016-03-26 09:18:16"], ["713716322136248320", "/Mlle_Damagochi/status/713716322136248320", "Mlle_Damagochi", "냉동 인어", "얼마전에 술한잔하다가 알게된 영국인과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자기 직장동료 한국인중엔 페미니스트가 많은것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때 난 믿기어렵다고 이야기했는데 오늘 그가 잠시 커피한잔하자고 메세지를 보냈다.", "2016-03-26 09:16:46"], ["713710703211728896", "/twr100/status/713710703211728896", "twr100", "운동해라- ̗̀ 매가보약!  ̖́", "@Takmiii 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는... 페미니즘 운동 덕은 보지만 페미니즘 이미지는 싫다구요~ㅠㅠㅋㅋㅋㅋㅋㅋ좀 자기 발언이 자기 커리어나 앞으로 자기 맡을 배역 이미지에 문제가 될수도 있다는걸 알고 살앗으면 좋겟어여", "2016-03-26 08:54:26"], ["713709458451369984", "/naraenine/status/713709458451369984", "naraenine", "전국 코소팔이소녀 협회장 아흐나래", "@caroncarony 페미니즘은 둘째치고 직업윤리의식은 개나 줘 버린 주제에 말 안듣고 난입해서 작전은 대차게 말아먹고는 차 끌고 쳐들어와선 '우후! 이 맛에 군인하는거에요? 내가 적을 날려버렸어!' 이러는 정신나간 놈이 세상천지에 어디있나고", "2016-03-26 08:49:29"], ["713709223998128129", "/twr100/status/713709223998128129", "twr100", "운동해라- ̗̀ 매가보약!  ̖́", "근데 그 호프 배우, 에반젤린 릴리가 \"전 제가 여성임에 자랑스럽고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좋아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 단어를 들으면 남자인척, 남성을 흉내내는 여자들이 떠오르거든요. 저는 남자처럼 보이는데에 관심없어요\" <라고 말한사람이라서 별로엿음", "2016-03-26 08:48:33"], ["713708208267759616", "/dpsemfltm02/status/713708208267759616", "dpsemfltm02", "엔드리스", "유명한 연예인들부터 시작해서 인터넷에 만화 그려서 올리는 작가들을 지나 아무런 대중적 인지도도 없는 트위터 유저들까지, 전부 다 자칭 페미니스트들의 공격 대상이 된거다. 그래서 지금까지 오게 된 것이고...", "2016-03-26 08:44:31"], ["713707193560752129", "/dpsemfltm02/status/713707193560752129", "dpsemfltm02", "엔드리스", "생각해본다면, 그 자칭 페미니스트 분들 입장에서는 그러는게 당연했을 것이다. 우리 사회의 사람들의 성차별적 여성혐오적 태도를 없애야 하므로, 일단 우리 사회 사람들의 그러한 태도들을 집어내고 지적하고 비난하는게 필요했겠지.", "2016-03-26 08:40:29"], ["713706772419096576", "/dpsemfltm02/status/713706772419096576", "dpsemfltm02", "엔드리스", "그 자칭 페미니스트들의 그러한 사고방식 자체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폭력적이었고, 그들이 그것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방식까지 폭력적이었다. 나는 그 메갈 꼴통들이 웹툰 뷰티풀군바리 덧글란 테러한것과, 그들이 무슨 덧글들을 도배했었는지, 절대 잊지 않을거다.", "2016-03-26 08:38:49"], ["713703993747214337", "/talgokgi2015/status/713703993747214337", "talgokgi2015", "탈곡기", "페미니즘은 \"노동계급의 전체의 이익을 보지 못하고 남성 노동자들을 동지가 아닌 적으로 규정함으로써 노동계급을 남/여로 분열하는 부르주아적이고 조악한 사상이다.  ༽΄◞ิ౪◟ิ‵༼ #탈곡기", "2016-03-26 08:27:46"], ["713703469601792000", "/dpsemfltm02/status/713703469601792000", "dpsemfltm02", "엔드리스", "인터넷에서 보이는 그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때와 경우에 따라선 있는 그대로 존중받지 말아야 하는 사람도 있다고 여긴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올바름을 강요할 수도 있다고 여기고. 내가 진짜로 싫어하는 부분이 여기인 것 같다.", "2016-03-26 08:25:41"], ["713703175279095808", "/dpsemfltm02/status/713703175279095808", "dpsemfltm02", "엔드리스", "내가 왜 그 자칭 페미니스트들을 싫어할 수 밖에 없는지 알 것 같다. 나같은 사람은 모든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그들의 의사와 선택또한 존중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아니다.", "2016-03-26 08:24:31"], ["713702491766935553", "/dpsemfltm02/status/713702491766935553", "dpsemfltm02", "엔드리스", "작년부터 인터넷에서 보이기 시작해서 활성화된,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부르는 사람들이 그 운동을 하는 방식은, 우리나라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성차별적/여성혐오적 사고방식이나 행동들을 지적하고 그것들을 그 사람들에게서 없애려 노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6-03-26 08:21:48"], ["713699278317703168", "/yumeneko27/status/713699278317703168", "yumeneko27", "4.16, 서아연", "세현아 ㅠㅠㅠㅠㅠㅠㅠㅠ김세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이놈은 멋있는 누나 (이분은 다른 단편에 나오신다 이분도 죽으실지 나는 모르겠다 ㅠㅠㅠㅠㅠ 언니 ㅠㅠ)가 키웠기 때문에 매우 페미니스트이고 직모에 흑발이고 안경이다 ㅠㅠㅠㅠ", "2016-03-26 08:09:02"], ["713690739952132096", "/anarkos312/status/713690739952132096", "anarkos312", "Lithium", "@BONOFOGO ^^ 하긴 뭔가 이상한 신상의 창조은 페미니스트의 패시브 스킬이라고는 하더군요 ㅋㅋㅋㅋ", "2016-03-26 07:35:06"], ["713688421332422656", "/username_aaaaa/status/713688421332422656", "username_aaaaa", "첑쨩트윗 알티하는 #FFE400", "교양 과제가 요즘 관심있는 주제쓰고 개요짜오기인데. 이게 나중에 조별과제에서 글 써오기로 이어질거같은데. 여기서 페미니즘 꺼내면 존나 후려침 당할듯", "2016-03-26 07:25:53"], ["713685531163426817", "/Siamese_Cat_G/status/713685531163426817", "Siamese_Cat_G", "죽은 거우옝이", "@hl970226 장작위키의 특징이라면 일부가 아닌 전체적으로 보면 여혐적 행동을 하면서도 자기가 여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류가 꽤 됨. 그래서 정작 페미니즘(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쪽만)이 옹호적임 ㅋㅋㅋㅋ", "2016-03-26 07:14:24"], ["713684932061585408", "/hl970226/status/713684932061585408", "hl970226", "고양잇과 쉬흘라", "솔직히 여혐으로 유명한 장작위키가 대놓고 페미니스트인 작가의 대놓고 페미니즘적인 작품인 여제만을 고평가한 거야말로 미스테리라 생각해!", "2016-03-26 07:12:02"], ["713678511056166912", "/persona_920/status/713678511056166912", "persona_920", "발깃하게 구운 소나",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란 단어 자체도 이 세계가 평등한 세계였음 애초에 있지도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롤리타란 단어도 소설에서 나온 후로 쓰이기 시작한 건데 양성평등은 왜 나왔겠니", "2016-03-26 06:46:31"], ["713674611301289984", "/cynigirl/status/713674611301289984", "cynigirl", "이기나진아", "\"가장 끝에는 대중문화에서의 여성혐오가 자리잡고 있고, 중간에는 여성의 뜻을 존중하지 않는 행태가 있고, 다른 쪽 끝에는 이 나라의 입법자들이 있다. 입법자들이 이 모든 여성혐오가 활개칠수 있는 분위기를 조용히 만들어 주고 있다\"(나쁜 페미니스트)", "2016-03-26 06:31:01"], ["713674265468350464", "/celpy00/status/713674265468350464", "celpy00", "김셀피 정말 왜그러지요?", "지적단으로 참가했던 <체체파리의 비법> 출간돼서 받았다. 내가 편견에 가득찬 무지한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 고마운 책임 이 책 덕분에 70년대 페미니스트 SF라는 장르가 있다는 걸 알게됨 ㅠ pic.twitter.com/aRHVbPXJx9", "2016-03-26 06:29:38"], ["713671652370821120", "/Bfang_9/status/713671652370821120", "Bfang_9", "그림그려라 깜팽⎝(ⓛ__ⓛ)⎠", "할리베리 나온 캣우먼은 겁나 애매하게 페미니즘 접목시키다 그냥 등신영화됨..", "2016-03-26 06:19:15"], ["713668668438159360", "/ggoltongbot/status/713668668438159360",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3-26 06:07:24"], ["713665972847185920", "/Jelly_twit/status/713665972847185920", "Jelly_twit", "Jelly", "요새 인류의 한계 정말 많이 느꼈는데 재밌는건 이 와중에도 늘 희망이 있었다 변화하려는 어떤 움직임과 그게 천천히 시대 전체의 생각으로 번지는 것이 보이는 게 설렘 예를들면 페미니즘이나 아동학대반대같은거 한세기 전에는 개소리였겠지", "2016-03-26 05:56:41"], ["713663764948582400", "/TeroMiro/status/713663764948582400", "TeroMiro", "흑표범 태로", "무슨 개소리야 씨발? \"지정성별 여성이고 여성으로서 차별받고 그에 분노해서 페미니즘 운동을 하는 페미니스트는 그냥 여자이다.\" 그냥 여자다. 그냥 여자다. 그냥 여자다. 무슨 개소리야? 내가 여자이길 그렇게나 바라는 이유가 뭐야? 너랑 무슨 상관인데?", "2016-03-26 05:47:55"], ["713662868755861504", "/joseonbosoo/status/713662868755861504", "joseonbosoo", "페미당 창당기원 반동결 조선보뀨", "@boodle_boodle 넘나... 참담한것입니다ㅠㅠ 이럴때마다 분리주의 페미니즘에 강려크하게 유혹당해버리는 기분임미다ㅜㅜㅋㅋㅋㅋ", "2016-03-26 05:44:21"], ["713662733254729728", "/TeroMiro/status/713662733254729728", "TeroMiro", "흑표범 태로", "그러니까 \"몸이 여자이고 그래서 여성으로서 차별받고 그래서 여성으로서 고통스럽고 그렇기 때문에 페미니스트이고 그렇기 때문에 여성이다.\" 라는 말은 그만 좀 집어치워. 역겹기 그지없으니까. 이건 나를 모욕하려는 의도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2016-03-26 05:43:49"], ["713662429092192256", "/4makato_haruto/status/713662429092192256", "4makato_haruto", "헤르멜리온", "@Juni_kkoma 호모나!!! 저 페미니스트거든요ㅡㅡ하지만 여성부는 없어져야합니다", "2016-03-26 05:42:36"], ["713657385198288897", "/1234agag/status/713657385198288897", "1234agag", "veronique", "저런발언도 위험할 수 있는 게 무조건 모든 페미니스트가 젠더층위를 해체하고 따라서 성평등을 지향한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무네 ... 그냥 양성평등을 지향하는 페미도 잇을 것임", "2016-03-26 05:22:34"], ["713654598498521088", "/Reh_A_JH/status/713654598498521088", "Reh_A_JH", "레아", "@Reh_A_JH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 걸 평가하는 거라... 남학생들이 절반 이상이라 절대 다메다요..... 하.... 페미니즘 문제로는 남자 눈치 안 보고 싶었는데 시바 내 학점이...........", "2016-03-26 05:11:30"], ["713653947701964800", "/Reh_A_JH/status/713653947701964800", "Reh_A_JH", "레아", "남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공격보다는 일상생활 속 스며든 페미니즘적 문제, 정도로 해야 할 거 같음.. 원래는 페미니즘으로 할거면 검사외전에서 나타난 페미니즘적 문제 및 왜곡된 시각으로 하려 했는데 그럼 밑도 끝도 없다", "2016-03-26 05:08:54"], ["713653551273127940", "/Reh_A_JH/status/713653551273127940", "Reh_A_JH", "레아", "검은사제들 소개를 하려 했는데 생각보다 자료가 많이 없어서 페미니즘으로 주제 갈아엎음", "2016-03-26 05:07:20"], ["713653481312129024", "/worldwright/status/713653481312129024", "worldwright", "BMORDIS", "RT) 열나 중요한 얘기다. 일본 페미니즘만이 아니라...", "2016-03-26 05:07:03"], ["713652355212771329", "/subculmania/status/713652355212771329", "subculmania", "Hyojin Kim 金孝眞", "일본의 페미니즘에 있어서는…「근대」로의 비판적 관점을 제기하는 것은 기묘한 뒤틀림을 만들어낸다. 일본은 서구가 아니기 때문이다. 서구에 자신을 위치시킨다면, 포스트모던이라는 입장은, 동시에 자기사회, 자기문명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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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 왜 필요한지 이해 못하는 사람 또는 집단이 미러링, 비유, 역지사지를 통해 스스로 사고전환할 여지는 극히 적을 거다. 역지사지로 해결될 문제였으면 40년 전 이갈리아의 딸들 쨔잔 출간됐을 때 진작에 모두가 거대한 깨달음을 얻었겠지...", "2016-03-26 03:59:09"], ["713634596227670016", "/frankish3/status/713634596227670016", "frankish3", "frankish", "@safekorea_____ 페미니즘이란 것들 면면을 보면 남성혐오, 모든남자 = 범죄자 취급하는 또라이들 아니면 동성애나 통진당같은 놈들하고 연관된 놈들이더군요. 또라이들입니다.", "2016-03-26 03:52:01"], ["713631790649319424", "/Androgyne_bot/status/71363179064931942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6-03-26 03:40:52"], ["713628663976058880", "/raison_707/status/713628663976058880", "raison_707", "걑", "페미니스트 라는 걸 알기 때문에 내 앞에서 역차별 이런 이야기 하면서 아무데서나 차별 얘기 하지 마라라 이러는 걸가 데모 차별은 문화 속에 녹아있다고..", "2016-03-26 03:28:26"], ["713628440201535488", "/karthani/status/713628440201535488", "karthani", "凸x2경범", "페미니즘 관련 서적이나 하나 사갈까 했는데 관련책이 무진장 많아서 매번 고민하느라 놓침", "2016-03-26 03: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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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합니다. 과거를 단절적인 것으로 파악하며 따라서 정체성을 새롭게 구성해나가죠. 페미니즘에 입각한 역사서술이 대표적입니다.", "2016-03-26 03:10:35"], ["713624020248170498", "/ughhuhhhhhhhh/status/713624020248170498", "ughhuhhhhhhhh", "로리나", "@트친님들!\n제가 극단에서 요즘 철학책으로 스터디를 하는데, 이번에는 <페미니즘> (제인 프리드먼, 2002)을 가지고 하려고해요. 혹시 갖고계시는데 다 읽으셨거나 안읽으실분(?ㅋㅋ)이 계시면 중고로 사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2016-03-26 03:09:59"], ["713623119043268608", "/lstct/status/713623119043268608", "lstct", "고난형 하늘산책",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와 \"사람, 장소, 환대\". 다 읽음..\n그간 내가 꽤나 잘 못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느낌.\n내가 어떤 자격을 갖고 있어서 인정받은 것이 아니라, 그저 사람이기 때문에 그간 사람으로 이정받았다는 것.", "2016-03-26 03:06:24"], ["713622689013870592", "/_TTTTT_32/status/713622689013870592", "_TTTTT_32", "ㅅ", "오빠가 허락한ㅋㅋㅋㅋㅋ페미니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26 03:04:42"], ["713622514828611585", "/guevara_99/status/713622514828611585", "guevara_99", "위근우", "창조과학은 말하자면,\n둥근 삼각형\n독재민주주의\n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n고속나무늘보\n열린교회닫힘", "2016-03-26 03:04:00"], ["713620838088445953", "/__2_jay/status/713620838088445953", "__2_jay", "더블제이✨", "7. 페미니즘\n이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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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쩌고)\" #auto", "2016-03-26 02:13:42"], ["713608901636149249", "/magoTenenbaums/status/713608901636149249", "magoTenenbaums", "nari yoon", "이 영화를 만들었다. 이 영화는 1965년이 넘어서야 상영될 수 있었고 공산주의자들이 만든 유일한 미국 독립장편영화에 해당된다. 페미니즘적 시선도 이 영화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라고 한다. pic.twitter.com/XbhCZHnaO8", "2016-03-26 02:09:55"], ["713608829728993281", "/mota6nako/status/713608829728993281", "mota6nako", "츤사", "@mota6nako 이건 예를들어 페미니스트와 메갈리아 같은 페미나치를 구분하는 등의 문제에 좋은 지표가 된다.", "2016-03-26 02:09:37"], ["713608422696955904", "/tunajena_/status/713608422696955904", "tunajena_", "✿제나✿", "나 저거 어제 버스에서 라디오로 들었어..테이가 심심이 심화버전 같은 인공지능인데 사람들이 하는 말을 정보로 습득해서 대화로 활용하는 거 근데 백인우월주의자나 페미니스트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안 좋은 말들 가르쳐줘서 테이가 혐오발언들을 했다고...", "2016-03-26 02:08:00"], ["713606415428902912", "/HANGANGMONSTER2/status/713606415428902912", "HANGANGMONSTER2", "또 헛소리하고있니?라고묻는한강괴물", "@tm_devill 난 계속 남성혐오를 할 생각이니 '페미니즘이 남성혐오 입니까 '하든 '난 적어도 여혐은 안했어요' 하든 님 자유고 난 늘 타인에게 강조하지만 하던 남성혐오 계속 할생각이니 님은 님알아서 생각하고 행동하면 되겠군요 .", "2016-03-26 02:00:02"], ["713605821758709761", "/HANGANGMONSTER2/status/713605821758709761", "HANGANGMONSTER2", "또 헛소리하고있니?라고묻는한강괴물", "@tm_devill 뭐 알아서 생각하세요.\n페미니즘의 탈을 써서 남성혐오를 한다고 생각을 하시던 IS같다 하시던, 님이 약자를 위하여 고민하는이는 아닌거같군요\n 그리고 참고로 알려드리는데 난 남성혐오자입니다. 강자존중할생각 없네요.그럴 이유도없구요.", "2016-03-26 01:57:40"], ["713604594106957824", "/tm_devill/status/713604594106957824", "tm_devill", "헤드로베로", "@HANGANGMONSTER2 제가 해오고있는 얘기하고도 맥이 통하는데 결국 그 박탈감에 나찰이 되어서 \"남자새끼들은 다 범죄자.\" 라거나 \"그들은 배려 할 필요가없어 이미 많이 누리고있잖아.\"같은 얘기를 할라치면, 그건 페미니즘이 아니라 그 탈을 쓴", "2016-03-26 01:52:48"], ["713603271621943296", "/tm_devill/status/713603271621943296", "tm_devill", "헤드로베로", "@HANGANGMONSTER2 문제를 문제로서 인식하고있는 소수자 말입니다. 물론 비난받고 아무런 개선이 안될수도 있습니다만 저만해도 '페미니즘이 보편적 인권에서 벗어나서는 안된다.'라고하는 전제가 맞다. 라고 판단하고 있어서 문제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2016-03-26 01:47:32"], ["713602516072529924", "/Kimchiwarriors/status/713602516072529924", "Kimchiwarriors", "창작 뮤지컬 모던걸 백년사", "[기사스크랩]\n\"페미니스트 불태워야\" 막말 퍼레이드…정체 '반전'\nhttp://m.blog.naver.com/highcollar19/220665387800 …\n인공지능도 여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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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을 느꼈다는 감상이 있는데, 작품주제인 가부장주의비판/페미니즘 때문이 아니라 '부모가 가짜라는 근원적 공포'라는 점이 이유라는군...", "2016-03-26 01:32:27"], ["713599321514450944", "/CakesOnAPlate/status/713599321514450944", "CakesOnAPlate", "잉여트윗러1", "여성임원 여성의원 40프로 이상 보장은 커녕 여자라고 동일노동 동일임금도 보장 못받고 있는 나라에서 페미니스트들이 가장 큰 집단이라고 모든 핍박받는 인권을 다 보듬어야 한대. 안그러면 일베나 다름없대.", "2016-03-26 01:31:50"], ["713598781996969984", "/CakesOnAPlate/status/713598781996969984", "CakesOnAPlate", "잉여트윗러1", "아니 도대체 왜 페미니스트들은 전생에 무슨죄를 졌기에 보편적 인권 모두를 책임져야하는가. 정작 내 인권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데 와서 남의 인권도 같이 짊어지고 가라니 이게 무슨 놀부심보? 장녀 등골빼먹는 4대독자 막내아들같은 짓거리좀 그만해라", "2016-03-26 01:29:42"], ["713597878334173185", "/borninaswamp/status/713597878334173185", "borninaswamp", "수택", "드라마내에서 유일하게 페미니즘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부부의 남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26 01:26:06"], ["713597693151412226", "/CakesOnAPlate/status/713597693151412226", "CakesOnAPlate", "잉여트윗러1", "@tm_devill 네. 소수자연대와 남성연대 다문화 가정 이민자 연대들이 페미니즘에 구심점을 두지 않고 있잖습니까. 페미니즘을 구심점으로 둔 큰 집단이 아직 형성이 안됐다는데 왜 이해를 못하시죠? 페미니즘은 평등에 기반을 둔 사상이기는 하지만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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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권보장이란 측면에서 간접적 연관성은 있을지몰라도 보편적 인권보장할 만한 위치가 못됨). 이런거라구요. 페미니스트한테 보편적 인권보장하란 소리는 Un가서 한국 노동3권 보장해달라는겁니다", "2016-03-26 01:09:53"], ["713593239052296194", "/CakesOnAPlate/status/713593239052296194", "CakesOnAPlate", "잉여트윗러1", "@tm_devill 본인이 비유하신 내용이랑 같은거라니까요. 이해 못하세요? 페미니스트는 여성기본권보장을 주장하는 사람들. 아직 집단 형성 안됨. 유럽연합은 유럽의 경제 정치 사회등등을 위한 국가연합. 유럽연합과 우리집 물새는건 관련없음. 페미니즘과", "2016-03-26 01:07:40"], ["713593227048189953", "/seongyong95548/status/713593227048189953", "seongyong95548", "허생", "타임리프한 조선시대 꽃미남 선비를 소재로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내용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2016-03-26 01:07:37"], ["713592881747877888", "/CakesOnAPlate/status/713592881747877888", "CakesOnAPlate", "잉여트윗러1", "@tm_devill 아직 집단 형성이 안됐다고요.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유럽연합가서 우리집 물새는거 수리해달라도 안하시죠? 근데 왜 페미니스트들에게 와서 보편적 인권 보장하라고 주장하냐구요. 페미니스트랑 보편적 인권이랑 무슨 상관이 있다구요.", "2016-03-26 01:06:15"], ["713591462105985024", "/CakesOnAPlate/status/713591462105985024", "CakesOnAPlate", "잉여트윗러1", "@tm_devill 그러니 님이 주장하는 '거대한 집단이 보편적 인권을 보다듬어야 한다'는 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한국의 가장 거대한 집단인 여당정도가 되겠다고 말씀드린거구요. 이해안가세요?", "2016-03-26 01:00:37"], ["713591191242035200", "/CakesOnAPlate/status/713591191242035200", "CakesOnAPlate", "잉여트윗러1", "@tm_devill 하는게 말그대로 핀트가 빗나간 소리라니까요. 님께선 페미니스트가 보편적인권까지 같이 보장해야 하는 이유가 '페미니스트가 가장 거대한집단'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직 집단형성도 안된 개개인의 운동에 불과하다고 하는거구요", "2016-03-26 00:59:32"], ["713590875280900097", "/tm_devill/status/713590875280900097", "tm_devill", "헤드로베로", "@CakesOnAPlate 당신이 말하는 새누리나 더민주당 나아가서는 국가를 넘어 인권에대해 이야기할 가장 큰 인권구심의 집단이 페미니즘에 기초해있다고 보는겁니다. 아니예요? 왜요 성소수자연대나 남성연대가 커져서 주장해주시길 바라나요?", "2016-03-26 00:58:17"], ["713590571609133056", "/CakesOnAPlate/status/713590571609133056", "CakesOnAPlate", "잉여트윗러1", "@tm_devil 아뇨. 모든 핍박받고 박해받는 인권을 왜 페미니스트가 챙겨야하냐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주장의 자기관련성 모르시냐고요. 여성의 기본권보장을 주장하고 있는 페미니스트에게, 여성의 기본권이 완전히 보장되기도 전에 다른 인권도 보장하라고", "2016-03-26 00:57:04"], ["713589273954353153", "/tm_devill/status/713589273954353153", "tm_devill", "헤드로베로", "@CakesOnAPlate 그리고 아까부터 핀트가 나가있는데 모든 핍박받고 박해받는 인권과 그 존엄을 위해 활동하고 그 중심에 페미니스트가 자리하고 그위에 여성인권을 이야기하는거지 그걸 떠나서 오로지 여성! 빼엑! 여성!! 이래서야 일베랑 뭐가달라요.", "2016-03-26 00:51:55"], ["713588937374052352", "/sie_lernt/status/713588937374052352", "sie_lernt", "비아공부덕질계정", "앞으로는 여기다 스페인/남미 페미니스트들 트윗 번역도 올려야징 얄루!!!!!!!!", "2016-03-26 00:50:35"], ["713588257850654722", "/CakesOnAPlate/status/713588257850654722", "CakesOnAPlate", "잉여트윗러1", "@tm_devill 아뇨 여성인권운동은 구심점없이 개인적인 운동인 경우라 규모가 작다는 건데 제 말을 이해 못하셨네요. 페미니스트 개개인의 수가 많다고 해도 구심점이 없고,  주어진 예산도 없는데 어디가 거대한 집단이라는 겁니까? 아직 집단형성이 안됐", "2016-03-26 00:47:53"], ["713587539207008256", "/tm_devill/status/713587539207008256", "tm_devill", "헤드로베로", "@CakesOnAPlate 지금현재 인권에 관련해 그 권리를 핍박받고 이에 저항하는 집단중에 '여성'이라는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이 집단의 인권을 대변하는 페미니즘보다 더 거대한 반인권 저항 집단이 어디있나요. 성소수자연대인가요?ㅋ 아.. 남성연대?", "2016-03-26 00:45:01"], ["713586373786099715", "/CakesOnAPlate/status/713586373786099715", "CakesOnAPlate", "잉여트윗러1", "@tm_devill @BONOFOGO 그리고 가장 거대한 집단이 페미니스트들이라뇨. 그 근거가 어디에 있나요? 국가에서 여성인권향상을 위한 ngo 구성하라고 후원을 받길하나요? 바르게살기총연맹같이 일년에 몇백억 후원이라도 받으면 모를까", "2016-03-26 00:40:23"], ["713581836979417088", "/calmhoho/status/713581836979417088", "calmhoho", "은은한euneun", "이거야! 언어와 지식과 정신은 페미니즘, 마음과 몸은 무술. \n\n[영상] 女학생 뒷골목서 남학생 6명과...‘반전’ http://m.koreaherald.com/view.php?ud=20160324000768 …", "2016-03-26 00:22:22"], ["713578826115063808", "/tm_devill/status/713578826115063808", "tm_devill", "헤드로베로", "@BONOFOGO 가장 거대한 집단으로서 제일 선방에 서서 싸우고 저항하고 인권에 대해 정당한 방식을, 가치를 주장할 집단. 그게 페미니스트들이라고 생각합니다.단지 여성만을 위해서, 그걸로 그쳐서야 승리후 우리가 낳을 수 있는건 결국 역차별정도입니다.", "2016-03-26 00:10:24"], ["713578391518076928", "/Dr_Alpha_sloth/status/713578391518076928", "Dr_Alpha_sloth", "Alpha", "@Dr_Alpha_sloth 한남충이니 뭐니 하면서 남성을 비하하는 것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닌, 그저 병신같은 차별주의자에 불과하다.", "2016-03-26 00:08:40"], ["713578306235273216", "/tm_devill/status/713578306235273216", "tm_devill", "헤드로베로", "@BONOFOGO 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페미니즘이란 궁극적으로 여성들만의 활동이 아닌 인류보편의 가치실현을 위한 거대한 인권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n성 소수자, 소수인종, 크게는 어린이, 노인등 세상 그 모든 차별과 인권유린의 현장 그 최전방에서", "2016-03-26 00:08:20"], ["713578235125063680", "/Dr_Alpha_sloth/status/713578235125063680", "Dr_Alpha_sloth", "Alpha", "@Dr_Alpha_sloth 여성이 받는 부당한 대우를 혁신하려는 것에서 페미니즘은 시작되는 거지, 남성을 이기려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2016-03-26 00:08:03"], ["713578072402866176", "/KangKyuSung/status/713578072402866176", "KangKyuSung", "강규성", "'SJW가 갓겜을 깐다능' 같은 소릴하는 사람들이 있나본데 페미니즘이랑 무관하게 콘텐츠 부족, 과금강요, 불편하고 성의없는 게임이라 1.5/10인거라고! \nhttp://www.destructoid.com/review-dead-or-alive-xtreme-3-fortune-350687.phtml …", "2016-03-26 00:07:24"], ["713577974688145408", "/Dr_Alpha_sloth/status/713577974688145408", "Dr_Alpha_sloth", "Alpha", "@Dr_Alpha_sloth 페미니즘은 여성의 위치를 남성과 동등한 곳에서 보는 것으로 부터 시작한다.", "2016-03-26 00:07:01"], ["713577871642648577", "/_lia0822/status/713577871642648577", "_lia0822", "리아/Lia", "메갈 손 주작보니까 생각난건데 음.. 나 만화 연재할떄 페미니스트만화라던가 메갈리아페이지에도 몇번 소개된적있는걸로 앎. 그랬더니 페이스북에서 내 외모를 갖고 분명히 메퇘지일거라면서 까더라 ㅋㅋㅋㅋㅋ\n근데 not ur business lololol", "2016-03-26 00:06:36"], ["713577846246014977", "/Dr_Alpha_sloth/status/713577846246014977", "Dr_Alpha_sloth", "Alpha", "페미니즘은 여성의 권익을 찾는 것이 아니다.", "2016-03-26 00:06:30"], ["713577140667551744", "/Dr_Alpha_sloth/status/713577140667551744", "Dr_Alpha_sloth", "Alpha", "한국의 자칭 페미니스트들의 모순점을 말하자면 이것이다. 공무원의 여성할당제는 여성의 권익향상에 있어 중요하다고 주장하지만, 남성이 군대에서 2년 가까이 자유를 저당잡히며 열정페이보다 못한 애국페이를 당한 것에 가산점을 주는 것은 부당하다고 한다.", "2016-03-26 00:03:42"], ["713575957529894913", "/yoan_nanna/status/713575957529894913", "yoan_nanna", "Nanna", "@yihanhistory 진선미 의원을 보면서 항상 하는 생각입니다. 페미니스트가 '강동댁'을 자처하면서 나서는 이 판국에!!", "2016-03-25 23:59:00"], ["713573447352225793", "/popprecure/status/713573447352225793", "popprecure", "popp", "페미니즘 아이콘인 원더우먼을 두고 저런 망발을 ㅋㅋㅋㅋㅋ 무식인증 알못인증...", "2016-03-25 23:49:02"], ["713573378020417537", "/Mr__Crumble/status/713573378020417537", "Mr__Crumble", "넛칩", "대한민국에서는 대중적인 흐름은 뭐든 '유행'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는데 최근 페미니즘이랑 퀴어 운동이 활성화되니까 안하던짓 한다/저러다 말겠지/어차피 흥미 식으면 조용해질 것 이라는 마인드의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2016-03-25 23:48:45"], ["713573160705089536", "/tm_devill/status/713573160705089536", "tm_devill", "헤드로베로", "@BONOFOGO 정도를 넘어 무지하고 맹목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저도 페미니스트고 곡해한듯한데, 예컨데 보수는 좋은가치이지만 일베충은 안되는거고 공산주의 사회주의도 좋은 이데아일수 있지만 북한은 안된다는 얘깁니다.", "2016-03-25 23:47:53"], ["713569824685817856", "/juber2539/status/713569824685817856", "juber2539", "캐롤러 주버", "주버님 에스크랑 트윗터 보면서 페미니즘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어졌는데 시작을 모르겠어여,, — 책읽어여 책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6WOD7KAI2CT3PUP7D7SLNZN62UYY2Z2MFBH4CRB2KK3PUFIJJQUH4DB7YEV7M2VONS5LPBR5UUARBEY3C53DWGP5B6MTGOHPZS2PFWD7SCSMUBQC2TTHDFMILWLAES3NVXGHNYUKYTFGLYDTQOPPYP7SFZZWHX6M6NPKJ47XTQI72VY= …", "2016-03-25 23:34:38"], ["713563364610351105", "/claireetbelle/status/713563364610351105", "claireetbelle", "청연淸姸", "@HQ_Koushi2 쟤네 거의 뇌 없는 수준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냅둬 나중에 페미니즘 받아들이고 저거 생각나면 이불차는 거고 아니면 베이비팩토리 행인 거지 뭐", "2016-03-25 23:08:58"], ["713562912862773250", "/TakechiHenpeita/status/71356291286277325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6-03-25 23:07:10"], ["713560548076457984", "/Free__day/status/713560548076457984", "Free__day", "Freeday", "Rt) 나도 '한남'이고, 여혐종자 꼰대일지도 모르지만, 항상 내가 하는말 혹은 내가 하는 생각, 행동들이 혹시나 성차별, 여혐발언이 아닐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러지 않기위해 노력하고 학습한다. 나 또한 페미니스트로 거듭날수 있기를 희망한다.", "2016-03-25 22:57:46"], ["713559235536097281", "/sugar_twit_/status/713559235536097281", "sugar_twit_", "♥♪♡슈가♡♬♥", "@ooo___rrr 아아ㅏㅏ녀 그런게 아니라 제가 실제지인들과 운영하고 실제지인들이 좋아요를 눌러놓은 페미니즘 페이지가 잇는데 거따가 어떤분 트윗을 퍼가면서 이 계정으로 퍼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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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bi98", "반도의 흔한 홈비", "트위터 하면서 느낀 점\n1.트위터리안의 절반쯤은 페미니스트인 것 같다.\n2.아니면 내가 팔로잉하는 분들이 전부 그런걸지도. 골빈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n3.트위터에서는 하루에 두세번씩 여혐관련 이슈에 대한 논쟁이 생기는 것 같다.논쟁이랄 것도 없지만.", "2016-03-27 07:52:04"], ["714053792006799360", "/juber2539/status/714053792006799360", "juber2539", "캐롤러 주버", "페미니즘 관련해서 어떤 책이 도움이 될까요? 요새 버니지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읽고 있어요. — 머 트이타 검색만해도 추천하는 도서 엄청 나올것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6WOD7KAI2CT3PUP7D7SLNZN62UYY2Z2MFBHMYQBWKGZPQEADJQUH4DB7YEV7M2VONS5LPBR5UUARBEY3C53DWGP5B6MTGOHPZS2PFWD7SCSMUBQC2TTHDFMILWLAES3NVXGHNYUKYTFGLYDTQOPPYP7SFZZWHX6M6NPKJ47XTQI72VY= …", "2016-03-27 07:37:45"], ["714051057903493121", "/Ella6424/status/714051057903493121", "Ella6424", "정색하는 엘({i})라", "페미니즘 기자 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27 07:26:53"], ["714045798133026816", "/mymoya98/status/714045798133026816", "mymoya98", "highigh", "@mymoya98 자유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상대적으로 구분하게 됨.(어느 부문이 더 크고 중대한가로 구분)\n이번 사태(?)도  사적 영역보다는 공적 영역이 더 크다고 봄. 더구나 이를 페미니즘과 연관시켜 여성에 대한 차별이라 말한다면", "2016-03-27 07: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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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이 20년전에 비해 퇴보된게 아니다\n그 주장을 받아들여야 할 사회가 20년전보다 더 미개하게 퇴보됐기 때문에 점점 눈을 낮춘것이다. \n요즘의 페미니즘: 에휴.. 뭘바라겠냐 제발 강간 살해 염산투척이나 하지 말아주세요.. 에휴.", "2016-03-27 04:42:37"], ["714008418827132928", "/rit_tou/status/714008418827132928", "rit_tou", "산슛슛", "@rit_tou 라고 여성들에게 생각하도록 하는것이 현재 제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입니다 싸우자 자지들아", "2016-03-27 04:37:27"], ["714007670122893312", "/reaveal/status/714007670122893312", "reaveal", "워크샵에 짓눌린 케로에몽", "쉬는 날 몰아보기 중 제일 추천하는건 <무스탕:랄리의 여름> 페미니즘이 왜 필요한지 상기시켜주는거 같음\n<너는 착한 아이>는 코라 켄코의 연기가 괜찮았음\n<폴링>은 기대 만큼 좋진 않았음ㅜ어질어질해 pic.twitter.com/w9d1RhQFzy", "2016-03-27 04:34:28"], ["714006464608673792", "/youn2479/status/714006464608673792", "youn2479", "ㅇㅠㄴ", "수도권에 살며 경제적으로 여유있고 젊은 여성만을 위한 페미니즘.", "2016-03-27 04:29:41"], ["714005978392305665", "/Dr_Alpha_sloth/status/714005978392305665", "Dr_Alpha_sloth", "Alpha", "여혐이 남성 권익을 위한 것이 아니듯, 남혐도 여성권익을 위한 페미니즘이 아니다.", "2016-03-27 04:27:45"], ["714005259459244032", "/ForJ_b/status/714005259459244032", "ForJ_b", "로랑 믈랑", "흐음, 그렇게 안 봤는데... 앤드류,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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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없인 볼수가없네.언론탄압이 30여년전이나 지금이나 같다고? 여성에 대한 시각도 마찬가지야.여자들이 유난떨어서 표안팔린다고생각할거아냐 소름.모든게 여자 탓", "2016-03-28 19:39:02"], ["714595700013576193", "/srflour/status/714595700013576193", "srflour", "밀가루⚓", "@realkanna 페미니스트?", "2016-03-28 19:31:06"], ["714595089788436480", "/Openthe_Lupus/status/714595089788436480", "Openthe_Lupus", "마돈크 올인 늑대", "차대접???? 시발 ㅋㅋㅋㅋㅋㅋ 듀나의 칼럼이 그저 페미니스트가 쓴 글 쪼가리? 장난해??? 배우 태도도 그지같다. 이 시대에 봐야할 연극이라는거, 관객이 판단해. 니들이 판단하는거 절대 아냐.", "2016-03-28 19:28:40"], ["714593787704512512", "/Choinryong/status/714593787704512512", "Choinryong", "초인룡의 윈터이즈커밍", "페미니즘에도 왕후장상이 있다는 이야기가 이런 느낌인가..", "2016-03-28 19:23:30"], ["714590970935816192", "/stellar378/status/714590970935816192", "stellar378", "JJ☆", "이 나라에서 페미니스트는 도대체 무슨 존재길래 모든 사건의 원흉으로 지목되는가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만 없어지면 대한민국 젖과 꿀이 흐르는 강같은 나라 되나여", "2016-03-28 19:12:18"], ["714590279093719040", "/YourBlueFriday/status/714590279093719040", "YourBlueFriday", "데자와요정 잉잉이", "걸스온탑이랑 모토로 만족해야 하나여,,,, 그치만 컨셉이 좋다고 해도 가사가 너무 20세기 페미니스트 스러운 것이 저는 조금 그랬다... 그리고 이때 카고 열풍이 불었지만 밀리터리 컨셉 음 어 아 pic.twitter.com/EnZPrcS51N", "2016-03-28 19:09:33"], ["714590068065734656", "/sexwork_bot/status/71459006806573465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6-03-28 19:08:43"], ["714588066443190274", "/DarenianL/status/714588066443190274", "DarenianL", "reni", "밤사이 #보도지침 병크 시즌2가 터졌네. 배우라는 분이 이번 일은 페미니스트 하나가 글을 써버려서 생긴거고, lsm이 말한 2030여성 취향의 가벼운 극은 삐끼극을 말한거며 기분 상한건 알겠는데 지네 극은 시대정신을 담은 극이니 닥치고 지갑을 열란다", "2016-03-28 19:00:46"], ["714584718792986624", "/300theory/status/714584718792986624", "300theory", "300", "@jack_jack_VRD 근데 웃긴건 제가 법얘기하는거나 페미니즘 얘기하는것두 정치잖아여... 그 올바른 기준법은 뭘까여ㅋㅋㅋㅋㅋ 물론 감으로 다 알아보긴 합니다만", "2016-03-28 18:47:27"], ["714578151225987073", "/artswills/status/714578151225987073", "artswills", "깃털", "어떤페미니스트하나....그냥 재수없게걸렸다이거네  대표만병신인줄알았더니 배우도.. 뭐 진짜진심어린사과 사람들 그게그렇게어려운가?ㅋㄱ쩐다진짜ㅋㅂ", "2016-03-28 18:21:22"], ["714577776326488064", "/HANGANGMONSTER2/status/714577776326488064", "HANGANGMONSTER2", "또 헛소리하고있니?라고묻는한강괴물", "\"트페미로 싸잡혀서 억울하면(..)\" \n\n??? 페미니스트가 페미니스트 소리 들으면 억울할줄 아는 저 당당한 멍청함은 뭔가 6ㅅ9 ??", "2016-03-28 18:19:52"], ["714573894632341504", "/kkamibangbang/status/714573894632341504",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님 혼자 생각 그만두시고 공부하세요. 젠더 권력 문제에서 남성권력이 없다고 하면 페미니즘이 시작이 안되잖아요. 님은 매니니즘으로 가시는 게 젛겠습니다", "2016-03-28 18:04:27"], ["714572943573921792", "/Plastination_mi/status/714572943573921792",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남녀평등 실현되면 남자에게도 이득.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남자들 설득할 때는 남녀평등 실현되면 네게도 이득이라 말해주면 쉽게 설득되는 경우가 있음.\n-메갈리아, Alta,「6.9 주의보가 발령된 게시글입니다」 pic.twitter.com/vtA6fgu2I7", "2016-03-28 18:00:40"], ["714569987940155392", "/Law_Outlaw/status/714569987940155392", "Law_Outlaw", "무법자", "@kkamibangbang 내가 뭘 인정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그쪽이 규정할 수 없지요?? 그쪽이 페미니스트인지 아닌지를 내가 규정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2016-03-28 17:48:55"], ["714564661824200704", "/kkamibangbang/status/714564661824200704",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여성학 공부 안하셨으면 이제 하세요. 공부도 안하고 페미니즘 아는척 하시마시고요.", "2016-03-28 17:27:46"], ["714562792716521472", "/kkamibangbang/status/714562792716521472",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칭찬해도 안가르쳐줍니다. 그리고 님은 좋다 나쁘다 판단 할 수 없어요. 페미니즘도 아이러니도 내 관심법도요.", "2016-03-28 17:20:20"], ["714562714320830465", "/Law_Outlaw/status/714562714320830465", "Law_Outlaw", "무법자", "@kkamibangbang 종교가 아닌데 의심할 줄 모르는 광신도들이 페미니스트를 자칭하는 게 문제에요. 사실 그런것들은 그냥 무엇이든 탓할 게 필요한, 피해의식에 찌든 하류인생들일 뿐인데, 페미니스트도 아닌데.", "2016-03-28 17:20:01"], ["714561859131547649", "/kkamibangbang/status/714561859131547649",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페미니즘은 종교가 아니라서 광신도도 성전도 없는데 자꾸 왜곡하시는 거 넘 이상하구. 님이 여혐충 수준의 어그로였다는 것을 끝내 모르시는... 분위기 파악이란 거 님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2016-03-28 17:16:37"], ["714561336257032192", "/Law_Outlaw/status/714561336257032192", "Law_Outlaw", "무법자", "@kkamibangbang 맞지도 않는 관심법 비법따위 궁금해할리가......광신도마냥 페미니즘 성전 암기나 열심히 하시고, 분위기 파악 못하는 여혐충들이랑 똑같은 수준으로 작당난입 열심히 하시고.", "2016-03-28 17:14:33"], ["714561311326113792", "/megalcapture/status/714561311326113792",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 28명 #메갈리안\n다니엘 레드클리프, 마크 러팔로, 버락 오바마 등등\nhttp://megalian.com/data/11578 \nhttp://www.huffingtonpost.kr/2014/07/  #auto", "2016-03-28 17:14:27"], ["714556250948640769", "/kkamibangbang/status/714556250948640769",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제 관심법에 궁금해마시고. 페미니즘 공부 하세요. 관심법 비법은 안가르쳐드립니다.", "2016-03-28 16:54:20"], ["714555884047826947", "/kkamibangbang/status/714555884047826947",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네 신념은 확고해야 제맛이죠! 님은 페미니즘 좀 더 공부해보세요 ! 성평등 화이팅! 남성권력을 해체합시다!", "2016-03-28 16:52:53"], ["714554717880213504", "/kkamibangbang/status/714554717880213504",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결론을 정한게 아니라 결론이 도출된 거죠. 님은 믿고 싶지 않겠지만... 남성권력은 해체해야하고 그 움직임이 페미니즘입니다.", "2016-03-28 16:48:15"], ["714554381715177473", "/kkamibangbang/status/714554381715177473",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ㅋㅋㅋㅋㅋㅋㅋ 싸움으로 좋은 삶을 획득하는 게 인권운동입니다 ㅋㅋㅋㅋ 안싸우고 뭘해요ㅋㅋㅋ 그냥 남자탓이 듣기 싫으시네요.. 님 페미니즘 이해 잘못하신듯.", "2016-03-28 16:46:55"], ["714554292623912960", "/Law_Outlaw/status/714554292623912960", "Law_Outlaw", "무법자", "@kkamibangbang 결국 그쪽이 하는 말은 처음부터 끝까지 결론을 정해놓고 근거를 짜맞추는 식입니다. \"남성권력 타도\"를 해야 하므로 \"남자가 나빴다\"여야 하는 당위가 붙는거죠. 이건 광대놀음이지 페미니즘이 아닙니다.", "2016-03-28 16:46:33"], ["714553924963840000", "/Law_Outlaw/status/714553924963840000", "Law_Outlaw", "무법자", "@kkamibangbang \"그냥 남자탓\"이라서 싫은 것입니다. 무작정 아무데나 \"남성권력!!\"하고 구호 붙이면 \"타도!! 타도!!\" 외쳐야하는 자칭 페미 앵무새들이 싫은 것입니다. 내가 이해하는 페미니즘은 싸우자는 게 아닙니다. 같이 잘살자는 거죠.", "2016-03-28 16:45:06"], ["714547677044707328", "/kkamibangbang/status/714547677044707328",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헉 남성권력이 허상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페미니스트라구 말해놓구 멍청이시네...", "2016-03-28 16:20:16"], ["714544556767731712", "/sugar_twit_/status/714544556767731712", "sugar_twit_", "♥♪♡슈가♡♬♥", "계정1 페미니즘 이야기를 늘어놓는다\n계정2 시헤남들을 욕하고 나를 칭찬한다\n계정3 동성연애 섹스 정병트윗을 하며 덕질한다 ☜ 슈가\n계정4 프텍계\n계정5 하이페이지 공식계정", "2016-03-28 16:07:52"], ["714541926125412352", "/Law_Outlaw/status/714541926125412352", "Law_Outlaw", "무법자", "@kkamibangbang 페미니스트라면 맥락도 뭣도 상관없이 \"남성권력 잘못이다\"라는 말이 들려오면 언제 어느때라도 \"남성권력 부수자!!\"로 대답해야 하는거였군요 저는 그런 앵무새는 페미니스트로 인정 안 합니다만", "2016-03-28 15:57:25"], ["714540921753210880", "/kkamibangbang/status/714540921753210880",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님이 흐렸잖아요 ㅋㅋㅋ 다시 읽어보세요 님이 잔뜩 흐리심.계속 본래 주제로 돌아오려고 한 건 저임. 그리거 남성권력의 잘못이다. 라는 말에 어쩌라고. 라는 반응인데 어찌 페미니스트 자처하시죠..남성권력을 부수자! 로 가지 않나요.", "2016-03-28 15:53:25"], ["714540508220039168", "/kkamibangbang/status/714540508220039168",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여혐이 젠더문제에 난입해서 가부장제 하에서 유리된 여성이 가해하는 행위에 대해 비판한다면 잘 들어볼게요 ㅋㅋㅋ 근데 애초에 여혐러는 페미니즘을 증오하는 거 아시져? 페미니스트간의 비판과 상황이 좀 다른 거 아시져?", "2016-03-28 15:51:47"], ["714535053405986816", "/Law_Outlaw/status/714535053405986816", "Law_Outlaw", "무법자", "@kkamibangbang \"젠더 문제\"라는 어휘를 페미니즘이 선점한 상태에서 \"가부장제와 유리된 젠더 문제\"라는 표현은 그 자체로 모순이라는 걸 아시겠습니까? 제가 무슨 문제를 예시해도 \"그건 젠더문제가 아냐\"라고 하실텐데요.", "2016-03-28 15:30:06"], ["714533974651981824", "/kkamibangbang/status/714533974651981824",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그니까 가부장제 하에서 그것에 대항하는 운동이 페미니즘인 것인데. 여기서 말하는 문제들이 가부장제 하의 문제들이 아니면 뭐죠?", "2016-03-28 15:25:49"], ["714533465119567872", "/kkamibangbang/status/714533465119567872",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혼자 또 꼬투리잡고 정리하시는 척 하시네. 페미니즘은 기본적으로 남성권력을 부수고 성평등을 이룩하는 것인데 어쩌라는 것인지? 가부장제와 유리된, 여성이 가해자인 젠더 문제 예로 들어봐요. 아 님 예시 존못이시지..", "2016-03-28 15:23:48"], ["714532362831269888", "/kkamibangbang/status/714532362831269888",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그렇기에 가부장제를 타파해야한다~ ㄹ로는 도저히 귀결되지 않나요? 페미니즘의 궁극적인 목적지가 좋다면서요. 남성권력 깨부수고 성평등 이룩합시다.", "2016-03-28 15:19:25"], ["714527214381838336", "/Law_Outlaw/status/714527214381838336", "Law_Outlaw", "무법자", "@kkamibangbang 이해 안 되면 외우시는 분이군요 어쩐지 페미니즘도 누가 하는 말 암기하신 것 같더라니", "2016-03-28 14:58:57"], ["714522179581272064", "/MADCAT135/status/714522179581272064", "MADCAT135", "MADCAT/μ'sic Forever", "@Hosimiya__ @KM_Scharnhorst 저도 거의 극과극인데 페미니스트랑 프로헤이트스피쳐...들한테는 다 블락당했고....", "2016-03-28 14:38:57"], ["714520363321806848", "/kuzuha_ra/status/714520363321806848", "kuzuha_ra", "후오 7.23 강철온리전", "동성애도 페미니즘도 참 사랑스럽지- 그와 반대되는 잔인한 살해방법과 멍청한 대형사고들도 좋아해", "2016-03-28 14:31:44"], ["714517549816262657", "/vanillacat272/status/714517549816262657", "vanillacat272", "[생크림] 북극여우", "@hohojiho 으 페미니즘 요소 있고 그러면 취향일거 같아요 ㅜㅠㅠㅠ 어떡하지 볼까 ㅠㅠㅠ 한번 볼게요 ㅠㅠㅠ", "2016-03-28 14:20:33"], ["714514776731168768", "/kkamibangbang/status/714514776731168768",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뭔 얘기를 하나했더니... 실체가 어떻게 없는 게 됩니까. 개인으로서의 남성도 남성권력을 입고 있는 상태고, 사회에서 이건 분리되어있지 않아요. 그리고 가부장제를 유지하려 하는 건 남성권력이고 그걸 부수려는 것이 페미니스트들이죠", "2016-03-28 14:09:32"], ["714512340952027136", "/star_9090/status/714512340952027136", "star_9090", "갓 달콤별", "@duknam_rm 나는 딱히 페미니스트나 그런건 아니지만 딱 봤을때 병신같은 소수 밑바닥 인성 특유의 한심한 행태가 나오는 사람들 보면 다른 사람한테 피해가기전에 없어졌으면 해여. 그정도 혐오는 당연하다구 생각...나는 지금 덕남씨가 더 행복해보여여", "2016-03-28 13:59:51"], ["714508330132066305", "/Law_Outlaw/status/714508330132066305", "Law_Outlaw", "무법자", "@kkamibangbang 기본 의제를 맹신해야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군요!! 의문 제기하면 안되는 거였군요!! 페미니스트 대법관이신가봅니다 자격증 발부하시는지??", "2016-03-28 13:43:55"], ["714507578646986752", "/kkamibangbang/status/714507578646986752",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기본 의제부터 부정하시는데 왜 페미니스트 자처하시죠? 절대진리 얘기 왜 꺼내시죠? 진리 얘기 하고 싶으시면 종교 믿으시구요. 여전히 비약 즐기시네요", "2016-03-28 13:40:56"], ["714505763868139520", "/kkamibangbang/status/714505763868139520",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그리고 남성권력이 여성을 억압한다는 것은 페미니즘의 기본 의제입니다.", "2016-03-28 13:33:43"], ["714504787245436929", "/postechlibrary/status/714504787245436929", "postechlibrary", "포스텍 박태준학술정보관", "[신착]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 김명남 옮김: Adichie, Chimamanda Ngozi http://bit.ly/1UqkVKO  #사회과학", "2016-03-28 13:29:50"], ["714504446500179968", "/standlaid/status/714504446500179968", "standlaid", "선우 훈", "별로 예의가 없는 분도 맞는 말을 할 수 있다. 사회 통념에 살짝 어긋나고 소신있어 보이면 더 좋고. 여혐 하면서 맞는 말하는 페미니스트일 수 있는 것. 그게 바보 같고 썩 좋은 페미니스트는 아니겠지만 가능함. 남이 정해주는 게 아니니까...", "2016-03-28 13:28:29"], ["714503035058126849", "/kkamibangbang/status/714503035058126849",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남성중심사회. 가부장사회에서 남자들이 수혜받는 얘기 안하면 페미니즘 얘기 뭐합니까?", "2016-03-28 13:22:53"], ["714501855074648068", "/windsisle/status/714501855074648068", "windsisle", "OH, kyoung-A", "\" 내심 결혼은 안 하더라도 아이는 갖고 싶다는 게 여성 심리다. 출산율을 높이려면 숨기고 싶은 욕구를 묻어버리지 않게 응원해 주어야 . 자기 형편에 맞는 방법과 시기에 가지면 되는 거다. 미성년 엄마나, 미혼모 같은 딱지는 없애는 것도 페미니즘. \"", "2016-03-28 13:18:11"], ["714501682411876353", "/windsisle/status/714501682411876353", "windsisle", "OH, kyoung-A", "\"아이를 낳아 기르는 일을 잘 하면서 다른 일도 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값, 시간, 가치나 수입도 함께 늘려주어야 한다. 사회 구성원 모두가 여성을 그렇게 대우해 주는 것이 곧 페미니즘인 것이다. \"", "2016-03-28 13:17:30"], ["714501423912718337", "/Law_Outlaw/status/714501423912718337", "Law_Outlaw", "무법자", "@kkamibangbang 이제 나누기 시작한게 아니라, 애초 저 원글 쓰게 된 계기가 \"남자는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라는 어느 가짜 페미니스트 때문이었는걸요.", "2016-03-28 13:16:28"], ["714500248840708097", "/kkamibangbang/status/714500248840708097",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단어의 잘못은 없는데 주로 여자들이 페미니즘 얘기할때 남성들 입에서 나오는 게 잘못입니다.\n그리고 이제 가짜 페미니즘과 진짜 페미니즘을 나누기 시작하시네요 오오...", "2016-03-28 13:11:48"], ["714499468561747968", "/Law_Outlaw/status/714499468561747968", "Law_Outlaw", "무법자", "@kkamibangbang 피해의식이라는 단어는 잘못이 없어요. 그냥 피해의식인 주제에 여성주의의 탈을 쓴 짭퉁 페미니스트가 문제고, 제대로 된 여성주의를 피해의식 취급하며 깎아내리는 사람이 문제인 것입니다.", "2016-03-28 13:08:42"], ["714498238364065793", "/kkamibangbang/status/714498238364065793",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페미니즘과 억울함도 동의어가 아니죠. 근데 피해의식이라고 뱉는 순간 흔한 여혐러 1 아니겠습니까 ? 여자의 피해를 축소하는 행위가 피해의식이란 단어 아니겠습니까.", "2016-03-28 13:03:49"], ["714497999842349057", "/kkamibangbang/status/714497999842349057",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젠더 권력 이해 못하면서 페미니스트 자체 마세요.", "2016-03-28 13:02:52"], ["714497594320232448", "/Law_Outlaw/status/714497594320232448", "Law_Outlaw", "무법자", "@kkamibangbang 페미니즘과 피해의식은 동의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처한 모든 부정적인 상황들을 전부 성차별과 사회에 책임전가하면서 남자에 대한 적개심만 불태우는 자들을 페미니스트라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016-03-28 13:01:15"], ["714496454027390976", "/kkamibangbang/status/714496454027390976",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여자한테 피해의식 꺼내는 순간 되게 짜치는 거 아시죠? 남성중심의 가부장 사회에서 여성들이 받는 피해와 억압, 그리고 그 안에서 생기는 감정들을 피해의식으로 보면서 어케 페미니스트를 자처해요? 궁금", "2016-03-28 12:56:43"], ["714493586163638272", "/kkamibangbang/status/714493586163638272",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그리거 남성권력을 묶어 생각하지 않으면 어떻게 페미니즘을 이해하죠? 님 개인이 권력 없는 거 1도 안궁금합니다. 남성이 권력을 가진 게 중요하지.", "2016-03-28 12:45:20"], ["714492415684399105", "/kkamibangbang/status/714492415684399105",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페미니즘도 자연발생입니까...?", "2016-03-28 12:40:41"], ["714490106938204163", "/passion_inutile/status/714490106938204163", "passion_inutile", "8", "@summerscent_ 일단 외모꾸미기 미학과 페미니즘부터 다 읽어야 함... 요새 다시 읽을 게 많음. 결혼과 뭐시기란 러셀 책도 읽어야 하고. 아무튼 네 추천 도서도 체크한 상태임", "2016-03-28 12:31:30"], ["714488515665342464", "/Ensi_Fanatic/status/714488515665342464", "Ensi_Fanatic", "Ensi@刀剣/しんけん!!(DMM)", "아 니예니예 눈썰미 좀 있다는 본인이 피씨한 삶을 좀 살려구 하는데 \n감히 pro-페미니스트남자인 자기를 못알아보고 \n이쁜말고운말을 안써줘서... 네에 편들어주기 싫어지셧쎄요...\n페미니즘 이슈 대면하면서 나오는 삶의 불만이 딱 그정도라니 개부럽다", "2016-03-28 12:25:11"], ["714486912891813888", "/yeshgvul/status/714486912891813888", "yeshgvul", "poko", "사람들은 언제나 끔찍한 일을 저지르지만 그렇다고 우리는 인간애와 정기적으로 의절하지는 않는다. -록산 게이, <나쁜 페미니스트>", "2016-03-28 12:18:49"], ["714486765185163264", "/kkamibangbang/status/714486765185163264",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나 페북에서는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남자들에 대한 좋은 인상이 있었음. 그들은 남자 페미니스트들 간의 연대의 중요성에서도 말했고. 여자들이 하는 일에 훈수 두기 보다는 자기가 할 수 있는 페미니즘에 집중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줬음.", "2016-03-28 12:18:13"], ["714484194265567232", "/hlodowiiig/status/714484194265567232", "hlodowiiig", "김라쎄", "@hlodowiiig 그 때는 선택할 수 있는 폭은 점점 좁아지고 예상가능한 부분이 점점 늘어나는 나이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서 인용구가 굉장히 와닿았는데 다시 찾아보니 더 많은 이야기가 담긴 소설인듯. 페미니즘과도 연관이 되는 모양이고.", "2016-03-28 12:08:01"], ["714483030073548800", "/StarseekerPD/status/714483030073548800", "StarseekerPD", "입에트이타칠", "글 너무 좋다. 페미니스트가 아이를 키우면서 마주하는 성교육 순간들을 담은 연재글이라고 한다. 정말 읽어보시길. // [여성주의 저널 일다]  네 몸이 정자를 생산하기 시작했나봐  http://m.ildaro.com/a.html?uid=7417 ", "2016-03-28 12:03:23"], ["714482937882742784", "/Ensi_Fanatic/status/714482937882742784", "Ensi_Fanatic", "Ensi@刀剣/しんけん!!(DMM)", "한 마디로\n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n\n아네네네넹", "2016-03-28 12:03:01"], ["714482233319432196", "/s_teacup/status/714482233319432196", "s_teacup", "찻잔속별_5", "스물네 번째 익명님 전에 한 번 뵌 적 있었죠ㅋㅋㅋ 그때 바리 그림 그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익명님 손그림 제 취향이에요! 익명님은 요즘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요ㅎㅎ 종종 알티해오시는 거 보고 여성 인권은 아직 멀었구나라는 걸 느낍니다", "2016-03-28 12:00:13"], ["714481679142772736", "/chocoinpond/status/714481679142772736", "chocoinpond", "김달팽달팽의 멍든 발톱", "내가 다닌 곳은 성소수자 동아리가 없었고 지금도 없다. 페미니즘 동아리는 최근에 생겼던데.", "2016-03-28 11:58:01"], ["714477806692859904", "/AFN_H01/status/714477806692859904", "AFN_H01", "エッチP☆", "지금 내일 교수가 페미니즘에 관해 말할거같은데", "2016-03-28 11:42:38"], ["714477075185278976", "/PrinceNail/status/714477075185278976", "PrinceNail", "승냥이", "페미니즘 교수님까진 이해되는데 쎈언니랑 성진국은 왜 필요할까?\n\n그보단 좋은여사친, 이상적인남성향 이더 필요치 않을까?\n쎈언니나와 쎄게 가르키면 군대랑 뭐가달라 pic.twitter.com/6qHzoOid7a", "2016-03-28 11:39:43"], ["714475403151171584", "/ccovely/status/714475403151171584", "ccovely", "꼬", "p. 14\n그러다 더 나중에는 '남자를 미워하지 않으며 남자가 아니라 자기자신을 위해서 립글로스를 바르고 하이힐을 즐겨 신는 행복한 아프리카 페미니스트'가 되었습니다.", "2016-03-28 11:33:05"], ["714474698004832257", "/spaceastrium/status/714474698004832257", "spaceastrium", "로코코", "이 페미니즘 문학 비평의 문제점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소설의 여성 캐릭터 발전 부분에만 집중해 다른 유의미한 요소들을 전부 부정해 버리는 것. 다른 하나는 페미니즘 비평을 무시하려 드는 것이 아닐까", "2016-03-28 11:30:16"], ["714473184343371782", "/kkamibangbang/status/714473184343371782",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Law_Outlaw 네 인정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억울함을 인지하시고 그것을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그게 또 페미니스트로 향하는 큰 한걸음 아니겠습니까.", "2016-03-28 11:24:16"], ["714471056333889541", "/gimgaon/status/714471056333889541", "gimgaon", "가온", "보도지침에 대한 이승희 배우의 해명을 들어보니 더욱 불신이 깊어진다. 어떤 페미니스트 하나가 글을 올려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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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들이 수행한 몇 개의 연구 빼곤 흥미로운 게 없었다.", "2016-03-28 10:23:27"], ["714457556123406336", "/Hannam_Captor/status/714457556123406336", "Hannam_Captor", "⭐미러미러링! 체리체리빔!⭐", "어릴때부터 성소수자를 꽤 자주 접하고 지냈는데, 그동안 본 페미니스트~또는 페알못이어도 의식수준이 괜찮은 한남들은 다 성소수자였다. 시헤남중에 괜찮대봐야 '나도 여동생 있어서 남일같지않아~' 정도..", "2016-03-28 10:22:10"], ["714454969202515968", "/gkst1127/status/714454969202515968", "gkst1127", "과부하걸린 히엠", "페미니즘 맑시즘 이쪽 넘 무지해서 공부하고싶다", "2016-03-28 10:11:53"], ["714454620668465152", "/csumin000413/status/714454620668465152", "csumin000413", "숨니", "@heroskimchi 저희학교 선생님은 여자라서 남자들이 밥 다 사주고 좋겠다라는 식의 말을 밥먹듯 하시고 나는 새 마누라를 얻었다같은 예문을 쓰시면서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십니다 물론 선생님이 위와 같은 말씀하시길래 아닌줄 알았다고 쏘긴 했습니다만", "2016-03-28 10:10:30"], ["714453888355577865", "/ggoltongbot/status/714453888355577865",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3-28 10:07:35"], ["714453206567288832", "/ontherock_k/status/714453206567288832", "ontherock_k", "금온돌", "http://m.aladin.co.kr/m/mproduct.aspx?ItemId=12953568 … 페미니즘과 기독교 이 책이 그나마 눈에 들어옴", "2016-03-28 10:04:53"], ["714452327269212161", "/rit_tou/status/714452327269212161", "rit_tou", "산슛슛", "@Law_Outlaw 하긴 것도 그렇네요 남성스럽기를 강요당하고 성역할고정에 피해를 보는 남성이 많죠. 남자도 인간인데 페미니즘 지지할수있을거구요 하지만 당사자성에서 큰 차이가 있기때문에 남자페미니스트는 없거나 아주어렵다 라는말도 일리는있는거같아요", "2016-03-28 10:01:23"], ["714452265201901569", "/bbyab_bird/status/714452265201901569", "bbyab_bird", "뺩스누피우유사라", "로도 생각해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고 생각해주길 바라. 내 의도 또한 그렇고.  종치겠다. 들어가자\n라고 했지... 음... 근데 어느 한 편으로는 좀 그랬는게,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남성중심적이고 페미니즘도 잘 모르니까..", "2016-03-28 10:01:08"], ["714451889866145792", "/moregusul/status/714451889866145792", "moregusul", "[NEET]모래구슬", "RT)마자.. 페미니즘 생각할수록 과거의 내 언행들이 겁나 수치스럽고, 근데 그게 습관이 되어서 여전히 튀어나올때 자살하고싶음.. 그래도 나를 페미니스트라고 하는건,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임..", "2016-03-28 09:59:39"], ["714451108551233538", "/kkamibangbang/status/714451108551233538",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뭐래 존나..  남자라서 그렇게 길러진 거라면서  또 남자가 가진 특권은 부정하는? 남성이 가진 특권을 인정하는 게 페미니즘 시작 아님?", "2016-03-28 09:56:32"], ["714451063693189120", "/Law_Outlaw/status/714451063693189120", "Law_Outlaw", "무법자", "@rit_tou 저의 비판포인트는 항상 남성중심주의에 꽂혀 있습니다. 다만 그 남성중심주의에 의해 남자들은 이득\"만\" 보니까 절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어!! 남성중심주의에 반대할 리 없어!! 라는 견해를 비판한 것이죠.....", "2016-03-28 09:56:22"], ["714448753105604610", "/rit_tou/status/714448753105604610", "rit_tou", "산슛슛", "ㅋㅋㅋ내참 굳이 비판받지않아도 될것을 추리고 추려 내서 인정받아보려는것 너무 웃기지 않은가. 남성 페미니스트가 자기 설 자리를 마련하기위해 이건 차별이 아니라고 뭔가를 주장하는 모습이라니ㅋㅋㅋ...페미니스트라면 이것도 차별이 아닐까 라고 의심해봐야지", "2016-03-28 09:47:11"], ["714448693852643328", "/beonyeokJ/status/714448693852643328", "beonyeokJ", "알티폭탄 버녁기", "진심.. 난 페미니즘 공부하면 할 수록 내 안에 잔재된 코르셋 깨달으면서 엄청 각성하고 괴롭기도 하고 또 묘한 쾌감도 느끼는데 공부한번 안해본 사람들이 자기는 여혐 안한다고 하면 코웃음 쳐진다...", "2016-03-28 09:46:57"], ["714448156562313216", "/rit_tou/status/714448156562313216", "rit_tou", "산슛슛", "@Law_Outlaw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도 만용을 부려도 남자만큼 위험하지 않아야 옳은 세상이지요. 그걸 지향하는게 페미니즘 아닌가요? 남자의 행동 중 얼마만큼이 성별적 우위에서 발생한것인지 명확히가릴수있을까요? 숨쉬듯이 차별하는마당에..", "2016-03-28 09:44:48"], ["714447101728456704", "/ontherock_k/status/714447101728456704", "ontherock_k", "금온돌", "기독교 페미니즘에 대한 책을 읽어보고 싶은데 못 찾겠다.", "2016-03-28 09:40:37"], ["714446559191019520", "/kkamibangbang/status/714446559191019520", "kkamibangbang", "켄타우로스", "근데 저사람 성평등에 대한 신념보다 억울함이 앞서시는 거 같은데 굳이 자신이 페미니스트라시니... 그래 뭐 화이팅 하십셔...", "2016-03-28 09:38:28"], ["714446495819272193", "/rit_tou/status/714446495819272193", "rit_tou", "산슛슛", "@Law_Outlaw 님말은 남자는 두려움을 거세당하도록 교육받은피해자란건데 사실상 성별의 우위가 불러온 만용이 아닌가요? 물론 그것까지 일소하는걸 페미니즘의 목표로 삼을수도있지만, 당장 더 열위인 여성이 중요하다고 말한다해서 그건 가짜 페미니즘인가요", "2016-03-28 09:38:13"], ["714445979030663169", "/dasimasss/status/714445979030663169", "dasimasss", "럼로우 폭사 기원하는 다시마", "@sobiham 페미니즘도 원론적인 논의에서 벗어나 다른 분야와 융합을 하려는 시도가 많았져요... 갑자기 논문들 찾다가 저두 생각ㄱ나섴ㅋㅋㅋㅋㅋㅋ 말해봣어여.....치매라 다 잊어버렸어요..", "2016-03-28 09:36:09"], ["714445928275378177", "/Law_Outlaw/status/714445928275378177", "Law_Outlaw", "무법자", "그런 다른 종류의 문제에 페미니즘이 끼어든 것입니다. 남자라고 절대적 강자는 아니고, 밤길은 경계해야 정상인데,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남자들은 겁없이 돌아다니네 이것도 성차별이야\"하기 시작했습니다. https://twitter.com/rit_tou/status/714445257648132097 …", "2016-03-28 09:35:57"], ["714445257648132097", "/rit_tou/status/714445257648132097", "rit_tou", "산슛슛", "@Law_Outlaw 당연하죠 애초에 한국 남자들 일단 동양인이고, 모든인간은 어디에서든 차별받을수있고 남자들 사이에도 계급의차이나 힘의차이가 존재하는데 뭔 절대적강자.. 하지만 그런 다른 종류의 문제를 페미니즘에 끌고와서 뭐 어쩌겠단것인지.", "2016-03-28 09:33:17"], ["714445062856310786", "/ddg649_/status/714445062856310786", "ddg649_", "만년고3병", "@ddg649_  약자를 위해 목소리를 냈던 페미니즘의 이름을 니들의 같잖은 장난질에 갖다붙이며 똥칠하지 마라 역겨우니까", "2016-03-28 09:32:31"], ["714444970988404736", "/rit_tou/status/714444970988404736", "rit_tou", "산슛슛", "@Law_Outlaw 현재 남녀의.사회적 신체적 역사적 위치차이를봤을때 남자들은 여자들의 부러움을 살만하다고 보는데요. 대체 말씀하시려는게뭡니까 남성 페미니스트도 인정해달라는건지 아니면 남녀가 어차피 똑같은처지라고 말하시려는것인지?", "2016-03-28 09:32:09"], ["714444925606047744", "/dasimasss/status/714444925606047744", "dasimasss", "럼로우 폭사 기원하는 다시마", "@sobiham 넹 마쟈여 전자는 여성생태론이라고 해서 여성이랑 자연을 동일시 한다해야하나 저도 배운지가 오래돼섴ㅋㅋ 둘 다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입장이고 사이버페미니즘은 그..사이버와...여성성을 접목시킨...(치매", "2016-03-28 09:31:58"], ["714444709918158853", "/ddg649_/status/714444709918158853", "ddg649_", "만년고3병", "참 천박한 이중잣대다.\n페미니스트를 자칭하며 외모 지상주의를 반대한다더니 사고로 그런 상처를 입은 사람을 실컷 비웃다가 걸리니까 미러링이라고?!\n그럼 영문도 모르고 모욕을 당한 사람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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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페미니즘이랑....사이버 페미니즘 같은게...존재..한단...거...", "2016-03-28 09:23:26"], ["714440786310512640", "/xenanja/status/714440786310512640", "xenanja", "소비나 해라. 제난자", "오늘 그냥 내 마음대로 썰 다 풀어야지. 저쪽 계정 멍충이 하나랑 시비붙어서 오늘은 페미니즘을 잊고 덕질을 하겠다.", "2016-03-28 09:15:31"], ["714439778964480000", "/ROANARC/status/714439778964480000",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기여했는지를 조사한 페미니즘 연구는 거의 없다. (중략) 일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는 것은 몹시 중요하다. 보수를 받든 받지 않든 상관 없이 여성이 자신들의 일을 높이 평가하도록 배우는 것은 권력과 저항을 뜻하는 중요하고 의미있는 태도이다.\"", "2016-03-28 09:11:31"], ["714438822105206788", "/ROANARC/status/71443882210520678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가사노동에 임금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던 페미니즘 운동가들은 그것이 여성들에게 어느정도 경제력을 주고 그들이 한 일에 대한 가치를 부여하는 방법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주로 여성들이 종사하는) 보수가 주어지는 서비스업 역시 가치가 인정되지 않기", "2016-03-28 09:07:43"], ["714438528491335680", "/imsiisim/status/714438528491335680", "imsiisim", "(재)임시아이디", "@pimodan 아뇨 저는 운영의 경험은 없어요. 저보다는 현재 페미니스트 코메디클럽?을 참여 중이신 @jack_jack_VRD 님이 더 알맞을 것 같아요.", "2016-03-28 09:06:33"], ["714437566137806849", "/metamongbites/status/714437566137806849",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되고 있음. \"강간문화\"란 개념은 아냐? 자칭 페미니스트 남성씨? @Law_Outlaw", "2016-03-28 09:02:44"], ["714437255729840130", "/nz_sysskz/status/714437255729840130", "nz_sysskz", "션온/국3)펑크! 나선생", "2. 다크에어:작가님의 펜선이 좋다. 이것도 성별/페미니즘을 생각나지 않게하는 만화. 조기완결나려는 모습이 보여서 슬픔", "2016-03-28 09:01:30"], ["714436470073733120", "/K0114_88/status/714436470073733120", "K0114_88", "K", "페미니즘 이슈 얘기하면 팔로워 쭉 빠지는데 뭐 보기 싫고 듣기 싫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것들이고 멀리 갈 필요도 없이 당장 자기가 처한 현실인데 점잖은 척하며 외면하면 뭐가 달라질까.", "2016-03-28 08:58:22"], ["714436335705022464", "/kyprion/status/714436335705022464", "kyprion", "Allegro con fuoco", "@_beOne ㅋㅋㅋㅋㅋ... 이서영 작가가 한 트윗이 생각납니다 대구에서 자란 여성이 서울 공기를 맡는 순간 페미니스트로 변신한다고 ㅋㅋㅋ", "2016-03-28 08:57:50"], ["714435673328001024", "/pinkbrick_/status/714435673328001024", "pinkbrick_", "김마미", "그래서 올 추석선물은 엄선한 페미니즘책을 돌릴 예정이다. 후후(♡)", "2016-03-28 08:55:12"], ["714434921289244672", "/pinkbrick_/status/714434921289244672", "pinkbrick_", "김마미", "시댁모임에서 총선얘기가 나오길래 난 다른건 모르겠고 여성정책만 보고 뽑을거에오^ㅗ^ 라고 했더니 누군가가 근심걱정 가득한 표정으로 \"급진페미니스트되면 안되는데~ 위험한데~\" 라고", "2016-03-28 08:52:13"], ["714431503380275202", "/sunoha0gate/status/714431503380275202", "sunoha0gate", "스노하 ✲ﾟ*.✿*･｡❀", "자칭 페미니스트들의 오카게다네!", "2016-03-28 08:38:38"], ["714428643728949248", "/linbkne/status/714428643728949248", "linbkne", "ㅇ", "계간홀로 너무 좋다. 여러분 계간홀로 읽으세요. 이건 이른바 솔로의 자조적 넋두리 같은 게 아니다. 페미니즘이 궁극적으로는 가부장제와 남성중심사회로 인해 남성에게 지워진 굴레의 해방까지도 목표로 하는 것처럼, 연애를 보다 자유로이 하기 위한 논의다.", "2016-03-28 08:27:16"], ["714426441333477376", "/nz_kma/status/714426441333477376", "nz_kma", "게임하는 나조", "@nz_kma 뭔데 그 아라비안 무희같은 복장은!!!!!!! 아 아니그래 페미니즘적인 시선에서 본다면야 여자만 여성적인 필욘없어 사실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것자체가 성차별적인 시선이겠지 그러니까 캄다운은그래 할수있을거같냐? 야 아니 터번어쩔건데", "2016-03-28 08:18:31"], ["714425779447144448", "/00zoo11/status/714425779447144448", "00zoo11", "(죽어있다)ZOo❉", "나 책살수있는돈 50만원생겼다 오프라인만 가능이라 일단 이번주 일욜 서점쓸러감 책 추천해주세오...페미니즘 관련책도좋고 색감예쁜 미술서적도좋고 스캔들세계사 싹 질러버릴까 두근두근...", "2016-03-28 08:15:53"], ["714425530381012992", "/Han_Kyudong/status/714425530381012992", "Han_Kyudong", "한규동", "이런 '성별이 아니라 계급과 교육수준의 문제'라는 화법이 특히 기분나쁜 지점은 그렇게 말함으로써 \"계급이 낮지 않고 무엇보다 페미니즘이 뭔지 교육받은 나\"를 이 구도에서 스리슬쩍 빼뜨리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 거라고 생각함", "2016-03-28 08:14:54"], ["714423192593391616", "/antefirstperiod/status/714423192593391616", "antefirstperiod", "아리스와감정아이", "아사나기식 페미니즘 실천하고 싶다.", "2016-03-28 08:05:37"], ["714422652429946880", "/kyoumo0206/status/714422652429946880", "kyoumo0206", "카블리 Ringo", "일반화해서 스스로가 지나치게 피해망상에 사로잡히지 않는 것. 결국은 인간으로써의 나 자신 정신건강에 집중하는 것이 페미니즘의 시작이 아닐까. 간혹 탐라에 본인의 의견인지 지나가는 이슈에 휩쓸리는 건지 알 수 없는 트윗이 알티되어 와서...", "2016-03-28 08:03:28"], ["714422541100716033", "/kjh_pub/status/714422541100716033", "kjh_pub", "김쥐똥", "아는 남자 중에 정치성향은 반새누리인데 마인드는 아재인 애가 있음. 지 딴에는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영락없는 진보마초. 페미니즘 관련 화제만 나오면 아닌 척은 하는데 심히 불편해 하는 게 눈에 보임. 어느날 '여성전용 주차장'을 어케 생각하냐며.", "2016-03-28 08:03:01"], ["714421571771715584", "/ejrwlf1994/status/714421571771715584", "ejrwlf1994", "뽘큐", "ㅋㅋㅋ페미니스트해시달구이런소리를..", "2016-03-28 07:59:10"], ["714421457149759488", "/kyoumo0206/status/714421457149759488", "kyoumo0206", "카블리 Ringo", "가끔 탐라에 보이는 남혐코드는 본인이 직접 겪고 깨달은 내용들인이 궁금할 때가 많다.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단순한 남혐을 한다거나 여혐에 대한 방어기제를 내세우는 게 아니라 여성인 나 스스로가 남성과 여성 모두를 자립적이면서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2016-03-28 07:58:43"], ["714420632075644928", "/sondaehanam/status/714420632075644928", "sondaehanam", "황정연", "@Law_Outlaw 남잔 강간이 아니라 물건 뺏기는 걱정해서 부럽네요. 거두절미하고 결론은 허무맹랑하게도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하며 니랑 섹스하고 싶어하는 남자는 저급한 부류'다 그러니 한국남자와 섹스해라! 라는 거ㅋ", "2016-03-28 07:55:26"], ["714419243542978560", "/makcing/status/714419243542978560", "makcing", "막싱", "해쉬태그에 나는 페미니스트 입니다 해놓고 '나 좋으라고 하는거다.' 까지만 좋았다. 그 후엔 다 여자들 때문에 내가 입은 피해!!!! 이건 좀 안 맞지 말입니다.", "2016-03-28 07:49:55"], ["714417583571619840", "/duinos/status/714417583571619840", "duinos", "앤토니", "적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페미니즘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었으면 좋겠어", "2016-03-28 07:43:19"], ["714416831952367617", "/tokki_na/status/714416831952367617", "tokki_na", "화진", "점점 실망한다... 잘못된 말이라고 지적해주는데 아 실수했네 잘못 말했어 하고 다시 그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아닌데? 니 말엔 맹점이 있고 내 말에도 맥락이 있어서 할 수 있는 말인데? 남성에게도 개개인의 맥락이 있는데? 하려면 페미니즘 왜 하냐...", "2016-03-28 07:40:20"], ["714416296079654912", "/h_ppopo/status/714416296079654912", "h_ppopo", "(뭘봐) 상어", "김윤아가 분유 광고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 1세대 페미니스트가 누구 엄마라고 소개되고 있다. pic.twitter.com/vGJ5thHO8D", "2016-03-28 07:38:12"], ["714414925238525952", "/Siel_c/status/714414925238525952", "Siel_c", "시엘", "페미니즘 서적인데 여혐여혐한 자가 역자후기를 남긴 책들 꽤 많지 않을까...", "2016-03-28 07:32:46"], ["714413471647944710", "/tokki_na/status/714413471647944710", "tokki_na", "화진", "지가 페미니즘 공부하고 자기 성별 아닌 성별의 처지를 이해해주는 게 뭐 대단한 일인 줄 알고 그딴 식으로 계속 중립충이나 할 거면 저리 꺼져 하지 마 페미니즘 근처에 얼쩡거리지도 마", "2016-03-28 07:26:59"], ["714413069976231936", "/tokki_na/status/714413069976231936", "tokki_na", "화진", "여성혐오에 남성혐오 이성혐오 같은 말이 대응될 수 없다는데 왜 안되냐고 왜 여자가 하면 미러링이고 남자가 하면 안 되냐는 등신같은 질문을 해놓고 뭐가 잘났다고... 페미니즘에서 왜 남성의 맥락을 따지고 있냐고 모지리야 그런 거 하고 싶음 딴데 가서 해", "2016-03-28 07:25:23"], ["714412900291481600", "/14August5/status/714412900291481600", "14August5", "8월 5일", "더 많은 페미니즘을 알고시포요", "2016-03-28 07:24:43"], ["714411525998387200", "/leslie_2874/status/714411525998387200", "leslie_2874", "신구름", "남자애들은 발정난 사람 취급하고 여자들은 치장에 신경쓰고 돈많은 남자 등골 빼먹는걸로 나옴. 게다가 거기서도 페미니즘 공부하는 여자애는 바보취급함", "2016-03-28 07:19:15"], ["714411477843578880", "/tokki_na/status/714411477843578880", "tokki_na", "화진", "그런 사람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니 죽고 싶다 점점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 좋은 말로 대답 못해줄 것 같다 세상 똑똑하면서 왜 얘기가 페미니즘으로만 넘어오면 천치가 되지 그러면서 끝까지 그래 내가 잘 몰랐을 수도 있대 잘 몰랐을 수도 있는 게 아니라 몰라", "2016-03-28 07:19:04"], ["714411316283187200", "/yeminboss18/status/714411316283187200", "yeminboss18", "예민보스 도량", "페미니즘이랑 휴머니즘이랑 대체 몰가...", "2016-03-28 07:18:25"], ["714411194249949184", "/KandJ_PDkim/status/714411194249949184", "KandJ_PDkim", "김피디", "페미니즘을 위해서는 사라져야할 노답3형제가 있다.\n찌질한 한남충과 무논리 짭페미 그리고 노답보스 좆같은 여혐충.", "2016-03-28 07:17:56"], ["714410179563925504", "/0730619/status/714410179563925504", "0730619", "0ㅁ0) 됴됴됴", "나도 페미니즘적이야. 나도 남여평등을 원해. 라고 말하면서 남친이 스킨쉽해도 되냐고 물어보는 것에 >>이상하게 생각하며 짜증내는<<여자들은 그냥 말뿐인가 아님 가슴 한켠만 평등인가", "2016-03-28 07:13:54"], ["714408870425145344", "/sexwork_bot/status/714408870425145344",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온정주의적 페미니스트 견해는 두 개의 가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첫째, 사회가 매매춘을 경멸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둘째, 매춘 여성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2016-03-28 07:08:42"], ["714408031438548992", "/w7406/status/714408031438548992", "w7406", "청춘뮤직강시라언니", "급성페미니즘", "2016-03-28 07:05:22"], ["714407935913230336", "/D_myoholic/status/714407935913230336", "D_myoholic", "컨촬가고픈 디묘", "이분 뭐지?? 탐라 슬쩍 보니 페미니스트 코스프레하면서 남혐하시는건가 지능적 여혐인가.. 나랑 남친몬 동시에 매도당함ㅋㅋㅋ 카와이는 뭐야 징그럽겤ㅋㅋㅋㅋㅋ pic.twitter.com/Qxg8wCfNaW", "2016-03-28 07:04:59"], ["714406801236697088", "/egggtarrrtt/status/714406801236697088", "egggtarrrtt", "엑탁", "당시 개혁당 집행위원이던 유시민은 보궐선거를 ‘해일’에, 당내 성폭력 사건 처리를 ‘조개 줍는 행위’에 비유해 페미니스트들의 비판을 받았다.) \n\nㅎㅓㄹ... 실망.. pic.twitter.com/IG6TWbcZzA", "2016-03-28 07:00:29"], ["714405532652539904", "/KandJ_PDkim/status/714405532652539904", "KandJ_PDkim", "김피디", "@KandJ_PDkim 우린 너희를 이해하고 너희의 편이야 라고 얘기한다고 해서 그래 그렇구나! 할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적어도 그쪽들이 진짜 페미니즘이고 페미니즘을 깊게 이해하고 공감한다면 말과 행동은 맞추는 성의는 보여주길", "2016-03-28 06:55:26"], ["714405116124631040", "/fluid_from/status/714405116124631040", "fluid_from", "femilog 2016", "역시 '남성성'을 다룰때 함부로 '혐의'를 벗겨주면 안됩니다. 유희이다, 이미지이다라고 그냥 우기기에는 21세기가 오기까지 사고쳐논게 많지 않습니까.... 이는 페미니스트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포스트모던이고 나발이고...", "2016-03-28 06:53:47"], ["714404979700666368", "/marino1325/status/714404979700666368", "marino1325", "마리니", "내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은 이것이다라고 얘기하기엔 내 자신이 부족하지만 참고하면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하기에 올려본다.\n\n남자로서의 해방...jpg \nhttp://inti.kr/pt/3510158 ", "2016-03-28 06:53:14"], ["714404594986541057", "/_paper_bird_/status/714404594986541057", "_paper_bird_", "야나", "미러링에 대한 한남들의 정의가 이거였군요. '난 집에 가만히 있었는데 왜 때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력 부족은 지능의 문제라는 말이 실감. https://twitter.com/blindex99/status/714387349795278848 …", "2016-03-28 06:51:43"], ["714404058128232456", "/KandJ_PDkim/status/714404058128232456", "KandJ_PDkim", "김피디", "남자들도 페미니즘이 될수있다. 하지만 여자들이 페미니즘이라고 자처하는 남자를 믿을수없는건. \n첫째, 지껄이는 말과 하는 행동이 전혀 틀리기때문에.\n둘째, 글로배우고 느낀것도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것은 엄연히 다르기때문에.", "2016-03-28 06:49:35"], ["714403680674455552", "/kimminseoyoung/status/714403680674455552", "kimminseoyoung", "MINSY✪アル", "@kimminseoyoung \"페미니즘의 사전적 의미가 여성의 권리를 남성의 권리와 동등하게 취급하자인데 네가 단어 자체의 뜻을 잘못 알고 있다고 내가 다른 단어로 말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 <<가 나의 대답", "2016-03-28 06:48:05"], ["714403220785790976", "/ErHeima/status/714403220785790976", "ErHeima", "Lilija Er Heima?", "@blindex99 증오표현이라구요?  증오표현이라면 전체적으로 선동되며 널리 확산 되는데 트위터 내부에서 원글관련한 트위터 내의 페미니스트의 의견이 선동되며 페미니스트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남자에 관한 편견을 조장해서 심한 악영향을 끼쳤나요?", "2016-03-28 06:46:15"], ["714403195808845824", "/Pure_Roh/status/714403195808845824", "Pure_Roh", "노", "한남충씹치는 숙명과 같아서 여혐 안하고 페미니즘 공부나 여성운동한다고 벗어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부당한 이득을 취해왔고 지금도 그러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욕 좀 먹어도 입닥치고 있읍시다.", "2016-03-28 06:46:09"], ["714400813892808705", "/leighahleam/status/714400813892808705", "leighahleam", "달토", "@leighahleam 헐....미친....내가 왜 페미니즘 서적에서까지 여성혐오를 봐야되는지 1도 모르겠다. 우에노 치즈코에게 편지라도 쓰고 싶음.", "2016-03-28 06:36:41"], ["714400572951044097", "/momotheyellow/status/714400572951044097", "momotheyellow", "모모-20160722", "근데 정말 얼마나 억울충이시기에... 이렇게 쉽고 간결하고 핵심적이고 성별을 떠나 이해를 못할 수가 없는 페미니즘 책을 읽고도 역자 후기에 그런 내용을 쓴 건지 놀라울 따름이다", "2016-03-28 06:35:44"], ["714400076743860224", "/metamongbites/status/714400076743860224",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너보고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한 사람들은 네가 남자라서 그랬던 게 아니라 네가 일만이천 여혐충 중에 하나에 불과했기 때문이란다.... https://twitter.com/Law_Outlaw/status/711054023231582209 …", "2016-03-28 06:33:45"], ["714397282578206720", "/Law_Outlaw/status/714397282578206720", "Law_Outlaw", "무법자", "남이사 이쁘다고 생각해서 입고 싶으면 코르셋 입는거지. 그걸 어거지로 찢어서 벗겨내는 건 전혀 페미니즘이 아냐.", "2016-03-28 06:22:39"], ["714396971201507328", "/Law_Outlaw/status/714396971201507328", "Law_Outlaw", "무법자", "남이 나를 뭐라고 규정짓든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기준으로 자신의 자유를 온전히 누리는 것이 바로 페미니즘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는데. 코르셋충들은 \"남자가 씌워준 지배구조 대신 내가 씌워주는 지배구조를 입어라\"라는 느낌이라 싫다.", "2016-03-28 06:21:25"], ["714396227169746944", "/mu_cab39/status/714396227169746944", "mu_cab39", "좀비 보캡", "@mu_cab39 요즘 페미니즘 주제를 보다가 이 영화를 떠올려보면, 세상은 왜 모성애를 강요하는 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2016-03-28 06:18:28"], ["714395473088352256", "/Hryang_bot/status/714395473088352256",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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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다 존댓말인 게 포인트", "2016-03-28 05:35:59"], ["714385441990946816", "/tonytonier/status/714385441990946816", "tonytonier", "나듭", "@AdultJo0v0 느끼는 한국 남성들…그리고 가정 구성원과의 대화를 마치 부하 직원이나 공적관계의 사람들과 하듯이 한다구요. 페미니즘의 언어가 필요한건 남성들도 마찬가지라는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쁨님 지적처럼 아버지들은 정말 대화할 줄 모르는ㅠ", "2016-03-28 05:35:36"], ["714385167779934208", "/warnerous/status/714385167779934208", "warnerous", "워너씨", "@warnerous 페미니즘을 비롯한 정치적 감수성이 (사회정치 교재나 교양서에 언급될 만한) 주류 고전문학 이외의 작품 판매고에도 영향을 끼치느냐 아니냐가 향후 수 년간의 라인업에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물론입니다 영향 끼쳤으면 좋겠죠..", "2016-03-28 05:34:31"], ["714384906500104192", "/sujin2f/status/714384906500104192", "sujin2f", "수진 (내한 예정)", "그런데 탐라를 보니\n난 이 분이 어떤 근거로\n자신을 페미니스트라 칭하는지\n궁금하지만 굳이 몰라도 된다\n https://twitter.com/law_outlaw/status/711047184343388161 …", "2016-03-28 05:33:28"], ["714384480870379520", "/boccob12/status/714384480870379520", "boccob12", "나좀봐라", "@sujin2f 페미니즘을  정의할 수 있는 여성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태어난 성별이 여성이기만 하면 정의가능한건가요. 아니면 뭔가 자격이 필요한가요.", "2016-03-28 05:31:47"], ["714383405165576192", "/jinnys0/status/714383405165576192", "jinnys0", "이진서", "한 십년이상 전부터 페미니즘 관련 논쟁 해봤는데 아무리 말해도 똑같은 소리 하는 놈들이 또나오고 또나오고 논리적으로 얘기해봤자 말꼬튜리잡거나 안들려 빼애액하는 꼴을 보다보면 그냥 화도 안나고 무뎌지고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싶은 기분이 된다.", "2016-03-28 05:27:31"], ["714383174403362816", "/desertfoxdan/status/714383174403362816", "desertfoxdan", "펄-럭 깃발의 사막여우단", "일베를 팔로워하고 담배연기 = 여자 화장 소릴 해도 일베충 소리는 듣기 싫다는, 페미니즘 걱정러의 자기위안^^ 일밍아웃 당했다고 광광댈 각이고요?^^ https://twitter.com/Law_Outlaw/status/714381448497602560 …", "2016-03-28 05:26:36"], ["714383166400626688", "/HANGANGMONSTER2/status/714383166400626688", "HANGANGMONSTER2", "또 헛소리하고있니?라고묻는한강괴물", "[속보] 페미니즘 진짜와 가짜 구분 짓던 무법자(@Law_Outlaw ) ,'자칭' 아귀프사 쓰는 사람으로 밝혀져https://twitter.com/Law_Outlaw/status/714381655432007680 …", "2016-03-28 05:26:34"], ["714381608459964416", "/Androgynie_/status/714381608459964416", "Androgynie_", "안드로지니", "텍스트만 놓고 보면 틀린 말 아닌데, 나는 저런 발언을 남자가 페미니스트들 깔 때 하는 건 아니라고 배웠지..... 아동 인권 관련해서 할 말이지 '남자도 차별 받는다~'라는 맥락에서 저 얘기를 해버리면... https://twitter.com/Law_Outlaw/status/711046332119527425 …", "2016-03-28 05:20:22"], ["714380653337321472", "/519378d7279c419/status/714380653337321472", "519378d7279c419", "량치", "내가 페미니스트라는걸 알고나서 드라마 볼때마다 거슬렸다고...남주가 여주 몸 함부로 대하는거", "2016-03-28 05:16:34"], ["714378966564360192", "/desertfoxdan/status/714378966564360192", "desertfoxdan", "펄-럭 깃발의 사막여우단", "@Law_Outlaw 여혐 냄새 풍기는 인간들 때문에 페미니즘 생겼는데 왜 여혐러가 가짜 진짜 따지냐고ㅋㅋ 그럴 자격도 없는 주제에 훈장질하면서 자기 자유는 인정하라니 흠.. 혹시 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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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진영 내 배제'가 발생하는", "2016-03-28 02:23:05"], ["714336619210248192", "/9oowl/status/714336619210248192", "9oowl", "침대존좋", "두번째 칼럼은 \"하이힐은 나에게 안티 페미니즘을 뜻한다. 하지만 오직 나에게만 그렇다.\" 라고 주장. 신고 싶으면 신어라. 그게 페미니즘이라고. 내 주장도 여기에 가깝긴 하지만, 언론이 여성 참정권 신장의 상징으로 하이힐을 쓰는 것은 또 다른 문제.", "2016-03-28 02:21:36"], ["714336379212136449", "/9oowl/status/714336379212136449", "9oowl", "침대존좋", "관련해서 미묘하게 다른 주장을 하는 가디언 칼럼 (1) 하이힐은 화려하고 섹시하지만 여성에게 힘을 주지 않는다 http://goo.gl/Tj4ut3  (2) 페미니스트가 하이힐을 신어도 되나? http://goo.gl/QKcQiS ", "2016-03-28 02:20:39"], ["714335605321117696", "/guessguessgoess/status/714335605321117696", "guessguessgoess", "돌수저", "여성비하를 같은 남성비하로 맞받아치는 게 페미니즘이 아님.", "2016-03-28 02:17:34"], ["714334894722166784", "/guessguessgoess/status/714334894722166784", "guessguessgoess", "돌수저", "리)진짜 페미니스트는 감옥에 갇혀도 누군가를 존중하고 걱정하건만\n진짜 흉내내는 가짜 페미니스트는\n누군가를 혐오하느라 있는 그 자리가 창살없는 감옥임.", "2016-03-28 02:14:45"], ["714332833506955264", "/therewAsnoT/status/714332833506955264", "therewAsnoT", "고고내", "가부장주의와 긴밀하게 엮여서 작동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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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onfriedlune/status/714325667454713857", "onionfriedlune", "양파튀김", "@ANEUMee 그리고 헤테로 입장에서는 게이다 레즈다를 가르치는 것 처럼 보이는 걸 무작정 불쾌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페미니스트들이 남자들한테 차별적 시선에 대해 지적하는 것 처럼 그들이 그런 목소리를 내는데는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요", "2016-03-28 01:38:05"], ["714325387229003777", "/justpopgoes/status/714325387229003777", "justpopgoes", "씨아", "법철학 듣고 휴학할거루넘 후회되는 근데 우리 교수님들의 법철학 수업방식은 페미니즘이랑 뭐 하나가지고 계속 토론하는 거였닼ㅋㅋㅋㅋㅋㅋㅋ", "2016-03-28 01:36:58"], ["714325351304855552", "/ROANARC/status/71432535130485555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즘 운동가들은 여성들이 행사하는 권력의 형태를 강조해야 하며, 여성들의 이익을 위해 권력이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보여줘야 한다. 경제 영역에서 여성이 행사하는 권력의 한 형태는 소비이다. 지금까지 보이콧은 하나의 전략으로서 많이 사용되었고", "2016-03-28 01:36:49"], ["714323461728968704", "/ROANARC/status/714323461728968704",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가장 억압받는 여성조차도 분명 나름의 권력을 행사한다. 이런 권력을 페미니즘 투쟁을 진척시키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착취당하고 억압받는 집단이 쥐고 있는 권력의 형태에 대해 엘리자베스 제인웨이는 주요 저서 <약한 자의 권력>에서", "2016-03-28 01:29:19"], ["714323010254032896", "/cyp_omogi/status/71432301025403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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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guessgoess/status/714307192468275200", "guessguessgoess", "돌수저", "감옥에 계신 73세 페미니스트. pic.twitter.com/zaHSfmdsoh", "2016-03-28 00:24:40"], ["714307064562995200", "/thethemoremore/status/714307064562995200", "thethemoremore", "THETHE₍₍ ᕕ(´ ω` )ᕗ⁾⁾", "@thethemoremore 페미니즘은 젠더에 얽힌 구체적이고 특수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것. 깨어있어하고싶은 남성들이 굳이 페미니즘을 받아들이는척하면서 단순 인권문제로 덮어버리려는 건 본인들이 갖고 있는 남성이라는 스펙과 기득권을", "2016-03-28 00:24:10"], ["714306591919570945", "/torquewrenchset/status/714306591919570945", "torquewrenchset", "렌치", "잭스나이더가 브로맨스 트렌드를 익히거나 페미니스트로 진화하지 않는 이상은 ㅋㅋㅋㅋ스토리도 못 만드는데 이대로 폭망한다...", "2016-03-28 00:22:17"], ["714306238419369984", "/thethemoremore/status/714306238419369984", "thethemoremore", "THETHE₍₍ ᕕ(´ ω` )ᕗ⁾⁾", "휴머니스트와 페미니스트가 본질적으로 같은 이상향을 추구하는 거라면 휴머니스트라고 써도 되지 않냐고 하는 사람은 결국 페미니즘이 향하는 본질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거나 다름없다. 페미니즘을 단순 인권문제로 보는 걸 지양해야하는 이유는", "2016-03-28 00:20:53"], ["714304762280148992", "/doublemintcho/status/714304762280148992", "doublemintcho", "욘도로롱", "http://m.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65275 …\n페미니즘적 자본축적론에 대해.", "2016-03-28 00:15:01"], ["714304216932593664", "/cheapiecoffee/status/714304216932593664", "cheapiecoffee", "숑", "지금 딱 페미니즘 감별사로 활동하시는 '오빠님'들이 헤어진 사람이랑 복붙인데, 잘 지내니?내가 준 <행복한 페미니즘>이랑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랑 <여우책> 좀 꼭 읽고 행복해라.", "2016-03-28 00:12:51"], ["714298788467204096", "/tropical_malady/status/714298788467204096", "tropical_malady", "떡통령", "어제 카페에 있는데 우리 옆테이블에서 원래 페미니즘에 관심없었는데 남자애들 생각에 놀랐고 믿을수 없다고 분개하던 여자분들이 있었다. 그리고 다른 옆테이블에선 장동민 얘기를 함...", "2016-03-27 23:51:16"], ["714298485495832578", "/BTS_chumji/status/714298485495832578", "BTS_chumji", "첨지", "@apple_cheeked 그래놓고 '트위터' 페미니스트 '한국' 페미니스트 프레임 씌우죠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가 뭐 엄청난 성녀라도 되야하는것마냥.. 전 정말 지쳣어여...", "2016-03-27 23:50:04"], ["714295384261046272", "/kimminseoyoung/status/714295384261046272", "kimminseoyoung", "MINSY✪アル", "난 '페미니스트'가 여성해방을 통해 남성성해방을 유도하는 양성평등 주의자라고 설명했지만,그는 '페미'가 여성만을 뜻하는 단어이므로 여성우월주의로 비쳐질 수 있다며 교정을 요구했고 난 사전을 들이밀며 말했다. \"니가 무식한 걸 왜 내가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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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여혐이라는 건 여자를 동등한 인격체로 대하지 않는다는 거고, 안티 페미니스트 자칭하는 순간 여혐 인증. https://twitter.com/SUPERNBCMEN/status/709019991337611265 …", "2016-03-27 23:30:22"], ["714291426805219328", "/ughhuhhhhhhhh/status/714291426805219328", "ughhuhhhhhhhh", "로리나", "외국에 있는 큰언니랑 페메로 새벽에 잠깐 얘기했다. 나한텐 항상 똑똑한 여자로, 깨어있는 페미니스트로 인식되어있는 언니가 인간관계로 마음이 불편해했다. 난 무지하고 페미니즘의 ㅍ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인간관계에 있어선 언니보다 조오금 자신이 있다.", "2016-03-27 23:22:01"], ["714290456704606209", "/stoprape/status/714290456704606209", "stoprape", "한국성폭력상담소 KSVRC", "[뛴다!][4.13총선 페미니스트 유권자 캠페인] 나는 페미당, 너는 안된당! http://stoprape.or.kr/571 ", "2016-03-27 23:18:10"], ["714288691116654592", "/stoprape/status/714288691116654592", "stoprape", "한국성폭력상담소 KSVRC", "[4.13총선 페미니스트 유권자 캠페인] \n나는 페미당, 너는 안된당!\n\n여성과 소수자에 대한 비하 발언을 했거나, 성평등을 저해하는 정책을 앞장서서 추진, 옹호한 정치인을 제보해주시면, <최악의... http://fb.me/3UlGylDo1 ", "2016-03-27 23:11:09"], ["714284116057858052", "/newscham/status/714284116057858052", "newscham", "민중언론참세상, ChamSeSang", "페미니즘적 자본축적론 - [주례토론회] 자연과 여성에 대한 자본주의 생산과정의 수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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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minerva", "오즈", "젊었을 때 진보적이라고 늙을 때까지 진보적인 건 아니다. 하나 지속적인 업데이트란 건 엄청나게 어렵더군....\n'한남'인 내가 페미니스트 선언에 동참한 이유 http://www.ziksir.com/ziksir/view/3127 …", "2016-03-29 16:44:06"], ["714914920618274816", "/thclosencounter/status/714914920618274816", "thclosencounter", "애  구", "지금은 셀피 얘기 하면서 셀피가 어떻게 여자들을 훈육하고 낙인찍는지 어쩌고 하면서 킴 카다시안 누드 셀카 관련된 1물결 페미니즘과 3물결 페미니즘 논쟁 설명중이다", "2016-03-29 16:39:34"], ["714911062072565760", "/thclosencounter/status/714911062072565760", "thclosencounter", "애  구", "젠더 웨이지 갭 7% 나라에서 온 자발적으로 페미니즘 수업 듣는 남자도 혐오에 혐오(백인 남자째려보기ㅋㅋ)에 대항하지 마세요!!  같은 소리하면 존나 비웃기는데 젠더페이 갭 36%의 나라의 남자가 자기는 결백하고 혐오에 혐오로 대항하지 말라고 한다", "2016-03-29 16:24:14"], ["714910808061313024", "/onbroomstik/status/714910808061313024", "onbroomstik", "KㅣKㅣ", "물론 여친도 남자 본인보다 격한 페미니스트는 안고르겠지ㅋㅋ", "2016-03-29 16:23:13"], ["714910342883594240", "/thclosencounter/status/714910342883594240", "thclosencounter", "애  구", "노르웨이 물론 한국보다 나을 것이다... 젠더 웨이지 갭도 한국은 최하위권인데 노르웨이는 최상위 국가 중 하나고 여자를 덜 때릴것이고 여혐개그를 덜 할 것이지만 그렇다고 얘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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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sipim/status/714835825398145024", "putsipim", "코로세 세인트(13)", "페미니즘 단체에서 창녀가 창녀일 안하고 제대로 된 직업활동 할수있게 구출운동 이런거 하면 창녀들이 난 내 의지로 창녀짓 하고있는데 왜 멋대로 날 구출대상으로 보냐< 라는 소리 함", "2016-03-29 11:25:16"], ["714835678928896000", "/putsipim/status/714835678928896000", "putsipim", "코로세 세인트(13)", "그 종종 보이는 메갈 싫어하는 여자들이 하는 소리중에 난 내 의지로 잘 살고있는데 메갈에서 멋대로 내가 코르셋 입고있는 계도대상으로 만들어서 싫다< 이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 창녀들이 페미니즘 단체에 하는 소리임...", "2016-03-29 11:24:41"], ["714834710732472320", "/twtdaily5/status/714834710732472320", "twtdaily5", "트윗데일리(백업)", "“망할 페미니스트를 증오하고 그들은 지옥 불에서 죽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개발한 AI 채팅로봇 테이가 쏟아낸 발언입니다\nhttp://bit.ly/1ZFOXcL   동아일보 횡설수설", "2016-03-29 11:20:50"], ["714834515164696579", "/Dr_Alpha_sloth/status/714834515164696579", "Dr_Alpha_sloth", "Alpha", "@Dr_Alpha_sloth 이는 자칭 페미니스트 병신들이 남성은 누려야 하고 여성은 희생해야 한다는 전형적인 뒤틀린 가부장제를 외치는 병신들과 다를바가 없는 수준임을 행동으로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2016-03-29 11:20:04"], ["714834243130499073", "/Dr_Alpha_sloth/status/714834243130499073", "Dr_Alpha_sloth", "Alpha", "@Dr_Alpha_sloth 진짜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이 받는 사회적인 부당한 대우를 개선시킴으로서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입장의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에 있지, 남성은 희생해야 하고 여성은 누려야 한다 라는 지랄을 떨지 않는다.", "2016-03-29 11:18:59"], ["714833993758154752", "/Dr_Alpha_sloth/status/714833993758154752", "Dr_Alpha_sloth", "Alpha", "여성이 남성에게 하는 부당한 행위는 남성의 배려가 모자랐기 때문이고, 남성이 여성에게 하는 부당한 행위는 남성이 여혐이라서 라고 하는게 바로 자칭 페미니스트 병신들이다. 진짜 페미니스트들은 그런 지랄을 떨지를 않는다.", "2016-03-29 11:17:59"], ["714833784756015104", "/iamyorathegreat/status/714833784756015104", "iamyorathegreat", "yora", "@iamyorathegreat 페미니즘처럼 이렇게 끊임없이 후려치기당하는 학문도 없을 거다. 하기사 극동의 한남은 심지어 IS에 비유하기도 했지. 페미니즘으로 인해 죽는 것은 댁들의 개복치같은 '기' 밖에 없어요 ㅎㅎ 비판은 좋은데 후려치지 말라고.", "2016-03-29 11:17:09"], ["714833595588673536", "/Dr_Alpha_sloth/status/714833595588673536", "Dr_Alpha_sloth", "Alpha", "@Dr_Alpha_sloth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주제에 자신은 페미니스트이며 이를 비판하면 여혐이라고 지랄을 한다.", "2016-03-29 11:16:24"], ["714833247448862721", "/iamyorathegreat/status/714833247448862721", "iamyorathegreat", "yora", "@iamyorathegreat 아니 그렇게 따지면 전국의 16세 고등학생한테 아다치에의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를 읽히는 스웨덴 정부는 페미나치 정부인가? 아무리 여자들이 많이 종사하는 직업 / 학문은 폄하되는 경향이 있다지만", "2016-03-29 11:15:01"], ["714833208731262976", "/Dr_Alpha_sloth/status/714833208731262976", "Dr_Alpha_sloth", "Alpha", "웃긴것은, 자칭 페미니스트 중에서는 여성이 부당한 대우를 (심지어는 어거지로 이것은 부당하다! 라는 경우도 열에 서너건은 된다.) 받는 것에는 열성적으로 반응하며 '남성'의 잘못으로 몰아가지만", "2016-03-29 11:14:52"], ["714832798066958337", "/Dr_Alpha_sloth/status/714832798066958337", "Dr_Alpha_sloth", "Alpha", "메갈은 페미니스트 집단이 아닌 병신집단에 불과하다,", "2016-03-29 11:13:14"], ["714832618286526464", "/iamyorathegreat/status/714832618286526464", "iamyorathegreat", "yora", "@iamyorathegreat 전 버전과 비교해서 젠더 관점을 많이 도입했다고 서문에 기든스가 써놨는데? 앤서니 기든스가 페미니스트라서 사회학 책에 페미니즘 관점을 도입하고 페미니즘을 소개한 게 아니잖아. 그만큼 의미가 있으니까 실어놓은 거지.", "2016-03-29 11:12:31"], ["714832215830495232", "/iamyorathegreat/status/714832215830495232", "iamyorathegreat", "yora", "@iamyorathegreat 페미니즘을 구분해서 설명하고 벨 훅스 같은 흑인 페미니즘까지 소개하고 있다. 다른 페이지에서는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수행성 이론까지 간단하게 언급하고 지나가고 있다. 내가 읽는 게 6th edition인데",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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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고레가) 자신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자신의 정체성,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이 젠더에 결정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함 2. 많은 사람들이 성평등은 이미 이루어진 것이 아니냐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며 임금 격차를 예시로 듦", "2016-03-29 07:26:04"], ["714773904569409536", "/justpopgoes/status/714773904569409536", "justpopgoes", "씨아", "@ekekwka 음 맨스플레인에 대한 책이 있는데 걍 기본 논의를 반복한 거래서 걍 행복한 페미니즘이라는 책 어떨가 싶다", "2016-03-29 07:19:13"], ["714773630719111169", "/JotGatenNom/status/714773630719111169", "JotGatenNom", "그새끼를 욕합니다", "차라리 페미니즘을 제대로 배워오면 말은 안 해요. 어디 인터넷에서 주워들은거만 있어가지고는", "2016-03-29 07:18:08"], ["714773186752065536", "/justpopgoes/status/714773186752065536", "justpopgoes", "씨아", "@ekekwka 레베카 솔닛이라는 유명한 페미니스트가 이쓴ㄴ데 그 사람책 번역된거있음 그걸루 할가", "2016-03-29 07:16:22"], ["714772498517110784", "/gunbeat/status/714772498517110784", "gunbeat", "전진석 작가", "반성하지 않는 페미니즘은 가짜다.", "2016-03-29 07:13:38"], ["714772365469573125", "/notcoolll/status/714772365469573125", "notcoolll", "김창식", "돌아온 트위터 탐라에서 가장 놀란 점은 미러링 페미니즘(?)이 아직도 논란 중이라는 점. 뭐 어떡할까? 염산이라도 사서 전남친한테 부어야 이해를 하려나.", "2016-03-29 07:13:06"], ["714771775448547332", "/justpopgoes/status/714771775448547332", "justpopgoes", "씨아", "@ekekwka 조엘님 페미니즘 나랑 같이 공후할렼ㅋㅋㅋㅋ", "2016-03-29 07:10:45"], ["714771429246390272", "/suuue911/status/714771429246390272", "suuue911", "{이단힌두교} ✨포그", "하여간 보기드문남자랑 한남충있었는데 보드남이 여자를 배려하고ㅠㅠ 이해해주는 말을 한남충한테 하는거임\n한남충보고 페미니즘적인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이런 얘기 해주는 동생 아무데도 없다고 진짜 좋은동생이라고 함", "2016-03-29 07:09:23"], ["714771287818706944", "/yagwang_NK/status/714771287818706944", "yagwang_NK", "모두들 케이크들고있는 신이치를 봐줘", "아 후회대 나보고 시사문제 만들어봐라길래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의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을까\"이랫는데 페미니즘할걸 ㅅㅂㅅㅂㅅㅂ 븅신야광자식!!!! 메갈미러링 말해볼ㄲ걸", "2016-03-29 07:08:49"], ["714770882779037697", "/TakechiHenpeita/status/714770882779037697",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3-29 07:07:12"], ["714770452292325376", "/aweirdweirdcat/status/714770452292325376", "aweirdweirdcat", "2상한", "'pussy worshiper' <-제일 위에 있는 댓글 ㅋ...그리고 댓글창 페미니즘 까는 글들로 가득하다 여혐정서 위아더 월드인 것을 잘 알겠다", "2016-03-29 07:05:30"], ["714769822169620481", "/justpopgoes/status/714769822169620481", "justpopgoes", "씨아", "조엘님이랑 할 프로젝트 많다\n그림 공부하기\n영어 공부하기\n페미니즘 공부하기(?!", "2016-03-29 07:03:00"], ["714769039785115649", "/aweirdweirdcat/status/714769039785115649", "aweirdweirdcat", "2상한", "조고레 너무 좋다... 잘생기고 연기 존잘이고 재미있고 성격도 매우 밝고 스윗함 그리고 페미니스트임 pic.twitter.com/1zEGVVO5r5", "2016-03-29 06:59:53"], ["714768724469944320", "/Puella_April/status/714768724469944320", "Puella_April", "봄냥", "어떤 페미니스트 하나가 글을 올려서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답없네", "2016-03-29 06:58:38"], ["714767397966770176", "/aweirdweirdcat/status/714767397966770176", "aweirdweirdcat", "2상한", "조셉 고든 레빗과 페미니즘 \nRE: Feminism (REQUEST) https://youtu.be/KsEzgu7l4NI http://www.huffingtonpost.com/2014/09/23/joseph-gordon-levitt-feminism-video-hitrecord_n_5868608.html …", "2016-03-29 06:53:22"], ["714767172011167744", "/twurus/status/714767172011167744", "twurus", "뀨러스☂이오리/첡 출첵하자", "@tokki_ce_o 솔직히 그건 그냥 페미니스트라기 보다는 그냥 불만이 많은 사람들로 보이기 때문에.. 그중에는 물론 유익한 것들도 있지만 도를 지나친 것들도 있거든요. 그걸 보고 또 다른사람들도 따라하고 따라하고.. 점점 이상하게 변해가죠..", "2016-03-29 06:52:28"], ["714766801524146176", "/twurus/status/714766801524146176", "twurus", "뀨러스☂이오리/첡 출첵하자", "@tokki_ce_o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당한대로 갚는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생각하면 이건 차별을 막기 위한다기 보다는 그저 싸움을 일으킨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트위터에서 나오는 그런 페미니스트를 자처한 계정들 자체를 정말 싫어해요..", "2016-03-29 06:50:59"], ["714764079399886850", "/ezoerizo31202/status/714764079399886850",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justpopgoes 성차별은 사실 페미니스트 이론서들이 가장 좋아요. 인종차별 같은 경우에는 결이 다양하긴 한데 저는 말콤 엑스의 글들이 좋은 시작점이라고 생각을 해요.", "2016-03-29 06:40:10"], ["714763073949663232", "/iamyorathegreat/status/714763073949663232", "iamyorathegreat", "yora", "남자들의 근거 없는 자신감에는 항상 감탄을 하게 되는데 세상에 이조님한테 킹 목사 가지고 시비를 걸다니 맨스플레인의 세계는 참 깊고도 대단하다. 페미니즘에 대해서 별로 조예도 깊이도 없으면서 쓸모가 없다느니 페미나치라느니 소리나 해대고. 징글맞다.", "2016-03-29 06:36:11"], ["714762924439519232", "/fluid_from/status/714762924439519232", "fluid_from", "femilog 2016", "지인들은 제가 페미니즘 얘기를 너무 많이하면 미쳤다거나, 여자만나라고 놀렸는데, 이제 심지어 그 시기도 지나간 것 같아요. 빠가 됬다가 까로 넘어가는 거도 지났고, 요즘은 좀더 마감 치고 쉬다가 다른 마감하는 기분으로 ~_~ 귀농하기 시러요 ~_~", "2016-03-29 06:35:35"], ["714762776179290113", "/gdaerosati/status/714762776179290113", "gdaerosati", "신호승", "오늘 오전, 남성페미니스트 공부 모임 첫 발제문. '누가 남성 페미니스트를 두려워하는가'. 벗 이정철 샘과 둘이 만나 공부했다. 남성 수다 장난 아니었다는... ㅋ\n\n* 남성페미니스트 그룹은 공개로... http://fb.me/3jHAFe31O ", "2016-03-29 06:35:00"], ["714762639008772098", "/foolish_emperor/status/714762639008772098", "foolish_emperor", "네디님ㅁ", "@toTkr_mint 개인적으론 1도 생각없이 보기에는 그럭저럭 좋은 편이고 페미니즘적 요소나 사이다를 기대하고 보기에는 좀 그런 느낌 ㅋㅋ??", "2016-03-29 06:34:27"], ["714762605072617475", "/se_tack/status/714762605072617475", "se_tack", "하...", "페미니스트샵! 내가 열까8_8", "2016-03-29 06:34:19"], ["714762100787265536", "/Surlight88hk/status/714762100787265536", "Surlight88hk", "렌덮밥/여름빛새", "@star_L_ight 페미니즘의 공포가 실체화되었다는 증거가... pic.twitter.com/4Fbh0Btq1i", "2016-03-29 06:32:19"], ["714760620332204032", "/cleavage_00/status/714760620332204032", "cleavage_00", "난 할 (례비폐암맨)", "아님 페미니즘동아리ㅜ하고셮은데 1명도 안올것이자명해버림", "2016-03-29 06:26:26"], ["714757083137183745", "/ooo___rrr/status/714757083137183745", "ooo___rrr", "오르", "페미니스트샵 있음 너무 좋겠네.. 젠더론 퀴어이론 책도 있고, ..ㅋㅋㄱㅋㅋㅋ\n.. 포틀랜디아 생각나네", "2016-03-29 06:12:22"], ["714754196763975681", "/wnewskr/status/714754196763975681", "wnewskr", "여성신문", "“페미니즘을 위해 할 일이 많아요. 사람들은 우리가 잘하고 있다고 하지만, 캐나다는 아직 ‘동일노동 동일임금’ 부문에서 전 세계 여러 국가에 뒤처졌습니다.”\n \n-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http://bit.ly/22K2hCp ", "2016-03-29 06:00:54"], ["714753197244555264", "/wnewskr/status/714753197244555264", "wnewskr", "여성신문", "“나는 앞으로도 계속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할 겁니다. 내 말에 아무런 반응이 없을 때까지요. 그게 우리가 원하는 목표이니까요.”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n\nhttp://bit.ly/22K2hCp pic.twitter.com/zNjCKPPTc1", "2016-03-29 05:56:56"], ["714751983664689152", "/passionouva/status/714751983664689152", "passionouva", "韓風来",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는 자본을 잘 모른다. 금융전문가, 심지어 '경제전문가'의 존재는 알지만, '자본전문가'는 금시초문일 것이다. 페미니즘은 역사보다도 자본에게 더 큰 '빚'을 지고 있다. 사회는 이 채권의 존재를 잊어서는 안 된다.", "2016-03-29 05:52:07"], ["714751764331905025", "/zzip__commu/status/714751764331905025", "zzip__commu", "✨바쁘다✨ 쪼다", "@_Monsieur_Blanc ㅋ ㅋ ㅋ ㅌㅌㅋㅋㅋㅋㅋㅋㅋ페미니스트인걸..^^)(대체) 아 근데 그러면 진짜 우사차별ㄹ쩔겠다 모리야 가짜토끼가 괴롭혀ㅠㅠ하면서 짐짜 우사기 죽어라 가짜취급ㅋ\nㅋ\nㅋ\nㅋ\nㅋ", "2016-03-29 05:51:14"], ["714750678686699520", "/hadess1138/status/714750678686699520", "hadess1138", "PLUTO", "연극 보도지침에 대한 논란이 좀 가라앉나했더니 다시 시작됐나보네. 페미니스트 한 명이 트집을 잡아 일어난 소동일 뿐이라고 생각한다고요ㅋ...", "2016-03-29 05:46:55"], ["714750667349471232", "/lostldentity/status/714750667349471232", "lostldentity", "이름없음", "물론 온갖군데에 넘쳐나는 신경거스르는 것들에 이미 진저리가 쳐지는 페미니스트의 입장도 십분 이해된다. 모두가 설명충이 될 필요도 없고... 그러나 정보를 모으고 그것을 홍보할 수 있는 장이 반드시 필요함...", "2016-03-29 05:46:53"], ["714749642450329600", "/lostldentity/status/714749642450329600", "lostldentity", "이름없음", "페미니스트들이 이런 속칭 '명자'들에게 이런 문제의식을 어떻게 인식시킬 것이냐 하는 것이 관건.... 한심하다는 뉘앙스를 풍기면 결국엔 페미니스트는 고립되어버린다.  https://twitter.com/megabozy/status/714499525256196097 …", "2016-03-29 05:42:48"], ["714748950146916352", "/passionouva/status/714748950146916352", "passionouva", "韓風来", "'페미니즘'을 꼭 정치적 급진주의로만 볼 까닭은 없다. 여성 문제는 필연적으로 남성의 문제이기도 하다. 여성의 사회적 비중과 역할이 달라졌으므로, 남성 역시 그 비중과 역할도 이미 변화했다. 현대인의 '전통적 성 역할'의 견지는 반동이며 부적응이다.", "2016-03-29 05:40:03"], ["714747319615414272", "/gomaso_su/status/714747319615414272", "gomaso_su", "참깨소스✨ごまソース@ONEOFF", "남녀평등> 여성운동> 페미니즘이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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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거나 리트윗하면서 페미니즘이 어짜고 성소수자 인권이 어째?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BAC9tcopgK", "2016-03-29 04:32:45"], ["714731561824989184", "/TlqclRjw/status/714731561824989184", "TlqclRjw", "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한국 사회에서 페미니스트는 공적 영역에 진출한 잘난 여성, 기가 센 여성, 혹은 단지 성별이 여성(female)인 지식인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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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도 여러 갈래가 있다고 들었다만. 은거 중이니 시대를 쫓아가기가 버겁다.", "2016-03-29 03:59:32"], ["714723460749111297", "/ustasia/status/714723460749111297", "ustasia", "ㅈ ㅓㅇ우", "그래 설리한테 싸보인다고 악플다는 것들도 페미니스트 아니었잖아", "2016-03-29 03:58:46"], ["714721498259394562", "/popprecure/status/714721498259394562", "popprecure", "popp", "헤테로적 편견으로 여성은 여성을 남성은 남성을 대상화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면 매우 곤란... 대상화의 헤게모니 투쟁적인 면이 아닌 성 윤리적 문제에 페미니즘을 동일시 해도 매우 곤란...", "2016-03-29 03:50:58"], ["714721430697598976", "/djangnam/status/714721430697598976", "djangnam", "되자나", "\"왜 성범죄도 안하고 여자 때리지도 않고 바르게 살아온 나까지 싸잡느냐\"는 마음도 이해하는데(몇년전엔 나도 그랬으니까), 페미니즘을 접하면 접할수록 나도 모르던 내 안에 있던 가부장제와 여성혐오(미소지니)를 발견하고 놀라게 되더라는...", "2016-03-29 03:50:42"], ["714721380214947843", "/ferallust/status/714721380214947843", "ferallust", "JYO JUNG", "위도우메이커는 괜찮다는 식으로 한 발 뺐지만 - 그 외의 여성 타입에게서 전통적 여성성 어필이 조금이라도 발견되는 경우가 생기면 가차없이 거품을 물기 시작하는 - '원래 그런 년은 괜찮지만 그 외엔 용서 못해'식 페미니즘 사이코임. 엿이나 먹어라.", "2016-03-29 03:50:30"], ["714720524891504642", "/ferallust/status/714720524891504642", "ferallust", "JYO JUNG", "'another bland female sex symbol' - 어이가 우주로 솟구치네. 진부한 문장도 웃기거니와 포즈의 의미가 캐릭터 컨셉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너무 자기 내면의 페미니즘적 고정관념 위주로 해석한 것도 웃김. 항복한 블리자드도 웃겨.", "2016-03-29 03:47:06"], ["714720350521671680", "/GJMR_Arcturus/status/714720350521671680", "GJMR_Arcturus", "악튜러스", "@gusdlf79 욕하는것까진 모르겠는데 여기서 더 확대해석ㅇ하면서 막 페미니즘이 또!!! 이러는거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니다", "2016-03-29 03:46:25"], ["714719615176347648", "/nuka_chicken/status/714719615176347648", "nuka_chicken", "청와대 집무실 책상", "https://twitter.com/10dxm3w/status/714705950272266240 …\n\n혐오 자체를 반대하는것 = 페미니즘 및 인권운동\n\n우리혐오는 착한혐오 쟤내혐오는 나쁜혐오 = 일베식 인권운동\n\n마! 우덜식 운동 할 수 있는거 아이가!", "2016-03-29 03:43:29"], ["714719593835704321", "/Siamese_Cat_G/status/714719593835704321", "Siamese_Cat_G", "죽은 거우옝이", "사실 성적 어필에 대한 검열을 요구하는게 바로 페미니스트로 이어지는 것도 좀 애매한게, 그게 자기 자식한테 야한거 보이기 싫은 부모 마음일 수도 있고 금욕주의자 불교신도일수도 있고 유교 선비일 수도 있는건데", "2016-03-29 03:43:24"], ["714718340246331392", "/unniechoir/status/714718340246331392", "unniechoir", "아는언니들::비혼여성코러스", "생활밀착형 비혼 여성 퀴어 레인보우 페미니스트 합창단 (아이고 길다) 아는언니들 이 신입단원을 모집합니다! 페메, DM, 카톡, 문자 편한 대로 연락주세요 :-) http://goo.gl/sKz8lB pic.twitter.com/0TAdgXCkUE", "2016-03-29 03:38:25"], ["714717857918091266", "/doranana777/status/714717857918091266", "doranana777", "ドラ七=바닥", "(부장님의 모습으로) 아유 고생하시네 자 여기 커피 줄 테니까 페미니즘 잘 해봐요 (어깨 토닥토닥)", "2016-03-29 03:36:30"], ["714717486869004288", "/sujin2f/status/714717486869004288", "sujin2f", "수진 (내한 예정)", "여기 캐나다에도\n페미니즘 운동과 단체가 있지만\n과격한 방법이나 주장을 하지 않습니다\n\n갈 길은 남았지만\n그 길에 동의하지 않는 것을\n촌스럽다고 보거든요\n\n반면 한국은\n사회가 개차반입니다\n\n(계속) https://twitter.com/blindex99/status/714671367115943936 …", "2016-03-29 03:35:02"], ["714717287799005185", "/SePhasis/status/714717287799005185", "SePhasis", "스테르나", "@Altema_ry 가끔 본인이 페미니즘의 화신인줄 아셔서 자기한테 토를 다는걸 페미니즘에 반대하는걸로 여기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2016-03-29 03:34:14"], ["714716959124955138", "/SePhasis/status/714716959124955138", "SePhasis", "스테르나", "@Altema_ry 메갈을 공격함\n페미니스트의 발언에 토를 달음\n같은건 제 팔로워들에겐 해당사항이 없나봅니다 흠흠", "2016-03-29 03:32:56"], ["714716859715743744", "/DCDaxter/status/714716859715743744",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MADCAT135 그걸 떠나서 부르카도 페미니스트 입장에서는 \"남성의 억압\"의 상징중 하나인데...사실 그걸 가지고 페미니스트를 공격한다는게 참 뭐랄까...", "2016-03-29 03:32:32"], ["714716360627122176", "/PureJumpingFrog/status/714716360627122176", "PureJumpingFrog", "폴짝개구리", "고급 시계공을 포함한 블덕분들. 저분들이 왜 저러는지 이해 못하겠죠?\n걱정마요. 그게 정상이에요. 애초에 저분들은 디비전에서 악당 캐릭터들이 bitch라는 말 썼다고 페미니즘에 어긋났다고 빼액대는 분들이에요(...)", "2016-03-29 03:30:33"], ["714716181236727810", "/Lidless_Eye/status/714716181236727810", "Lidless_Eye", "Sangeun Gu", "고급시계 베타 포럼을 잠깐 시간내서 훑어봄. 이게 좀 묘한데 해당 포스팅을 올렸던 사람은 소셜저스티스워리어나 페미니즘 투쟁 뭐 이런게 아니라 \"나의 트레이서쨔응은 그렇지 않음!\" 쪽에 가까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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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끼게 만들어놨는데 저기서 포즈 좀 고쳤다고 왜 페미니즘이 튀어나온지도 모르겠고", "2016-03-29 03:05:56"], ["714710162578284544", "/achenaplot/status/714710162578284544", "achenaplot", "정석예", "그런의미에서 바꾸는거에 찬성이라는거지, 뭔가 페미니즘이니 뭐니 하는 이유때문에 찬성하는건 아니고. 여자가 섹시한게 뭐 어때서그런가 싶은 느낌이라. 트레이서 캐릭터 잘 살리면서 섹시하게 보이는 방법에 대해 연구좀 더 해보셈이라는 느낌이랄까", "2016-03-29 03:05:56"], ["714710058744090624", "/fucker_iraiza/status/714710058744090624", "fucker_iraiza", "못된년 이라이자", "@fucker_iraiza 나는 이 좆달린 놈들의 세상인 좆같은 상황이 내 현실이란 말이다. 그러면서 이런 극단적인 말들이 오히려 페미니즘의 이미지를 더 안좋게하고 지지를 떨어뜨린다고<<¿¿ 우선 너같은 방관자는 논리적일때도 관심없어했구요..", "2016-03-29 03:05:31"], ["714709905253515265", "/iamyorathegreat/status/714709905253515265", "iamyorathegreat", "yora", "@iamyorathegreat 미국에서 여전히 인종 차별은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은 하다못해 미드만 몇 편 보더라도 알 수 있고, 흑인 여성이자 작가인 록산 게이의 '나쁜 페미니스트'란 책을 읽어도 충분히 알 수 있는데 비유를 해도 좀 맞게 해야지.", "2016-03-29 03:04:54"], ["714709763771207680", "/fucker_iraiza/status/714709763771207680", "fucker_iraiza", "못된년 이라이자", "페미니즘에 관련된 트윗들을 여러번 하면서 제일 어이없었던건 '너 예전엔 분노로 반응 안하고 논리적이더니 왜 이렇게 변했어' 라는 반응이다 ㅋㅋㅋ 너야 뭐 남자고 네 일이 아니니 대충 말 몇번 던지고 지나갈수 있겠지...", "2016-03-29 03:04:21"], ["714709459948408833", "/Altema_ry/status/714709459948408833",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SePhasis @ming1444 혐트윗 날리는 사람 계속 보다 보면 닝겐타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집단에 대한 편견이 생기기 쉬워여....그래서 제가 혐트윗 날리는 일부 페미니스트나 애니프사 애들 다 불락하는 거", "2016-03-29 03:03:08"], ["714709188048461824", "/msnyang/status/714709188048461824", "msnyang", "⎝(ˉ﹃ˉ)⎠승냥!", "@EECR22 넘ㄱ엽지 않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진정한 페미니스트가 되기 위해서 여자들의 고충을 한번쯤 경험해보겠어! 하는뎈ㅋㅋㅋㅋㅋㅋ", "2016-03-29 03:02:03"], ["714708871152082945", "/DCDaxter/status/714708871152082945", "DCDaxter", "로스릭 너구리형 DCDaxter", "뭐야? 섹스심볼 지적도 아니고 포즈가 캐릭터성에 맞지 않는다라고 의견을 개진한거고 블쟈가 받아들인건데 \"페미니스트 여성\"이 트레이서의 포즈가 \"섹스심볼\"이라고 말해 \"자체검열\"당했으니 \"부르카\"로 대적한다! 까지 나온건가?", "2016-03-29 03:00:48"], ["714708125870374913", "/LAZYFOX_0w0/status/714708125870374913", "LAZYFOX_0w0", "잉여우", "@wardaddybible 그래서 미러링이구나 ㅇ0ㅇ)> 하고 생각했었는ㄷㅔ 잭님 말 들어보니까 막상 페미니즘의 모습을 보여준 미러링은 없어서 어라 싶네요 이거..", "2016-03-29 02: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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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가 답입죠. 아무래도 게임계가 페미니즘 관련해서 예민한건 조이퀸 사건. 퀸스피러시가 좀 영향을 많이 준거 같아요. 완전 학을 떼는 수준이라", "2016-03-29 02:45:03"], ["714704338627731456", "/Altema_ry/status/714704338627731456",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섹스심볼이어서 문제를 제기하면 그건 또 페미니스트들의 만행이 되는 것인가 이거 완전 데우스 엑스 페미여", "2016-03-29 02:42:47"], ["714703797055057920", "/kapibarajang/status/714703797055057920", "kapibarajang", "카피", "여혐에 대응하는 꿀팁! #페미니즘 pic.twitter.com/yuiwvGW5gZ", "2016-03-29 02:40:38"], ["714703757917995009", "/Laminarflw/status/714703757917995009", "Laminarflw", "이뮤란", "진짜 그분들 펼치는 논리 보면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는데 자기들끼리 사이다니 뭐니.. 요새 페미니스트들이 제일 먼저 해야 되는일이 메갈이랑 선 긋기가 되어버렸지..", "2016-03-29 02:40:29"], ["714703131674865665", "/BoNG_211/status/714703131674865665", "BoNG_211", "서왓순", "@DokyDokky 이순자가 프로불편러(혹은 페미니스트)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 사전이 따로 있는 듯ㅋㅋㅋㅋㅋㅋㅋ", "2016-03-29 02:37:59"], ["714702988540002305", "/METTbott/status/714702988540002305", "METTbott",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든다", "페미니즘 트윗볼때 남성들은 자기가 틀렷을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전혀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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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덮밥/여름빛새", "@liho1800 D.VA도 있던... 아니 이게 아니라 그러니까요. 어차피 소비경로는 따로 있는데 왜 이런데서 페미니즘 운운하면서 화를 내는건지 ㅋㅋㅋ", "2016-03-29 02:27:57"], ["714700507332395008", "/hannam_3inch/status/714700507332395008", "hannam_3inch", "한남고추는세계에서제일작다", "@CoronaBeam 맞고 있다는게 진짜 맞고 있다고 생각하다니...\n지금까지 인터넷에서 쏟아져 나온 수많은 여성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단어가 폭력적이라는 거야\n남자들 거리 나가기 무섭니?\n여자가 페미니스트라고 길가던 씹치 이유없이 패는 거 봤어?", "2016-03-29 02:27:34"], ["714699437533237249", "/cloooooooooud/status/714699437533237249", "cloooooooooud", "구름구름 [FF14 시바서버 차코트]", "아니 무슨 CEO가 페미니스트랔ㅋㅋㅋ 상의없이 자기 맘대로 해버린 것도 아니고 그냥 일개 유저가 온라인 상으로 이의제기한건데 이게 검열임...? 이게 부당하고 문제가 되는 의견이라면 이걸 받아들인 결정권자가 문제가 있는거지ㅋㅋㅋㅋ", "2016-03-29 02:23:19"], ["714699378712256513", "/dkstntkdgkstkfk/status/714699378712256513", "dkstntkdgkstkfk", "안수상한사람", "시발 어쨌든 난 블리자드가 더 좋아졌음.\n난 블리자드가 페미니즘에 있어서는 EA같은 회사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 온 팬인데 (특히 워크래프트) 유연하게 수용하는 모습 보니 믿음이 간다. 이제 성소수자만 나오면 완성이여 ^^", "2016-03-29 02:23:05"], ["714698964931584000", "/METTbott/status/714698964931584000", "METTbott", "남자들은 자꾸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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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을 들여다보는 기분이지만..음 예를들어 페미니스트는 부르카를 비판한다 이런 건 아는 걸까...?", "2016-03-29 02:09:10"], ["714695556304670720", "/gatt_wf/status/714695556304670720", "gatt_wf", "귀여운갃[gatt]", "그 부분을 주관적으로 견고하게 해두지 않으면 끊임없이 이런 논란이 반복될거라고. 블쟈는 페미니즘 측에서는 시대에 뒤떨어졌단 돌을 맞고 남초계열에선 페미나치(ㅋ)의 따가리라고 돌을 맞겠지...", "2016-03-29 02:07:53"], ["714695388641497088", "/TakechiHenpeita/status/714695388641497088",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6-03-29 02:07:13"], ["714695297654456320", "/freshteacherkim/status/714695297654456320", "freshteacherkim", "아름다운 상큼한 김선생", "네 번 중 두 번은 모객에 실패한 만남. 다시 한 번 개설합니다. :)\n성평등과 젠더 블라인드,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 해봐요~\n날짜는 2016년 4월 16일입니다.\n#성평등 #젠더블라인드 #페미니즘 #제주\nhttp://www.wisdo.me/16026 ", "2016-03-29 02:06:52"], ["714694825291984897", "/soboro_pang/status/714694825291984897", "soboro_pang", "sobb", "@soboro_pang 천천히 페미니즘 공부를 할거야 무지한 모두와 역시 무지한 나를 위해", "2016-03-29 02:04:59"], ["714693897700712448", "/Daniel_Gene/status/714693897700712448", "Daniel_Gene", "앞으로 더 나아질 람쥐",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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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yun0319", "Sungwon Yun", "'여성혐오', '성적 대상화' 이런 개념 자체나 사용되는 용례에 대해서도 불만이 있지만. 결국 일종의 페미니즘 방언인데. 딱히 개념을 엄밀히 사용하는 것도 아니면서 자기동네 방언으로 남에게 뭐라고 하면, 반발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 "2016-03-29 00:48:20"], ["714674762820231168", "/swyun0319/status/714674762820231168", "swyun0319", "Sungwon Yun", "글쎄. 난 페미니즘이라는 학문체계가 보편적인 소구력을 가지기 어렵다고 보는데. 그런 의미에서 페미니즘 장 밖에 있는 사람에게 자기 장 안에 있는 사람에게만 통하는 말로 뭐라뭐라 해봤자 '대체 뭔 소리 하는거야?' 라는 반응만 들을 뿐임.", "2016-03-29 00:45:16"], ["714674702518722560", "/ANGAEBI/status/714674702518722560", "ANGAEBI", "개개비 개비", "블리자드는 기존에도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배꼽노출에 대한 페미니스트들의 항의로 한번 배를 타이즈로 덮었다가 다시 욕먹고 돌린바가 있으니", "2016-03-29 00:45:01"], ["714673925725286401", "/jhl1103/status/714673925725286401", "jhl1103", "helim", "보도지침 얘기 더 안하려고 했다 일단 난 취소했고 좋아하는 배우도 나오니까;그런데 출연 배우가 이 사태에 대해 페미니스트가 글 하나 잘못 올려서-라고 했다고 정이 뚝뚝 떨어진다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배우들이 어떻게 저 내용의 연극을 하는걸까", "2016-03-29 00:41:56"], ["714673912794259456", "/yellowww07/status/714673912794259456", "yellowww07", "17세  개구리 행쓰★", "저거 진짜인거 같아 난 나름  속은 어째거나 겉으로는 만인에게 평등하고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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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oerizo31202/status/71465872491728076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영어 논문이나 링크 끌고 온다고 뭐라할꺼면 그러면 내 트윗 안 보면 되는거여, 혼자 이론 공부하고 그러면 되. 근데 어차피 퀴어 이론쪽 제대로 공부하려면 번역이 안된 서적이 많아서 영어 공부해야되고 페미니스트 이론 서적도 그래", "2016-03-28 23:41:32"], ["714656979092832256", "/CCaRBiNG/status/714656979092832256", "CCaRBiNG", "CCaRBiNG", "@PenettYo 물론 남성층 게이머들이 여성층 게이머들을 단지 '공략 대상'으로 보고 있다는건 굉장히 잘못된 일이고 그것에 대한 자성이 분명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여성 게이머'와 '게이밍 페미니스트'에 대한 시각은 엄청나게 차이가 커요.", "2016-03-28 23:34:36"], ["714656586589999104", "/hwangbeehong1/status/714656586589999104", "hwangbeehong1", "黃飛鴻", "인터뷰 서두에 세월호 거론하며 의식있는 척을 하더니, 뭐가 잘못된 건지도 모르고 페미니스트는 예민충 시전을 하다니.....저래놓고 자기네들은 수준 있는 공연을 한다며 보러오라니", "2016-03-28 23:33:02"], ["714656140634664961", "/CCaRBiNG/status/714656140634664961", "CCaRBiNG", "CCaRBiNG", "1. 사실 페미니스트=여자는 아님.\n2. 조이 퀸 이후(사건의 진상이 어찌됬건) 게이머들이 페미니스트와 SJW에게 공격받았으며 공격받고 있다고 간주하기 때문. 이거 하나만으로도 적대감이 정당화되는면이 있음. https://twitter.com/PenettYo/status/714634228839817217 …", "2016-03-28 23: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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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겨울의 왕>을 개정하면서 나는 모든 거센 인들을 칭하는 보통명사를 여성형으로 바꾸었다.", "2016-03-28 23:10:45"], ["714650650013880320", "/seupoa/status/714650650013880320", "seupoa", "❁❀집사님의 필쨩✿✾", "전남친 : 난 페미니스트에 가까워\n한 말 : 여자가 운전을...저기 운전 못하는 사람 분명 여자일꺼야", "2016-03-28 23:09:27"], ["714650459638599680", "/ifnotlater/status/714650459638599680", "ifnotlater", "금잔반", "페미니스트 하나=듀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28 23:08:41"], ["714649742156804098", "/_bluesuede/status/71464974215680409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여성관객 홀대에 반감 가지는 사람을 페미니스트로 한정해버리면 본인을 이제까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지 않은 여성 연뮤 관객도 음 이런게 페미니스트구나 라고 생각할테니 시대 정신을 몸소 보여주는 극단이네", "2016-03-28 23:05:50"], ["714649503794536448", "/_bluesuede/status/71464950379453644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지 않는 여자도 여성관객을 무시하는 제작자나 배우 혹은 관계자들에 대해 결코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었는데... 성차별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항의하진 않아도 소비자를 왜 홀대하냐는 생각은 많이들 하고 있었었음..", "2016-03-28 23:04:53"], ["714649008765947904", "/_bluesuede/status/71464900876594790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보도지침 리플렛은 본인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지 않는 연뮤 소비자 여성들이 보기에도 기분이 나빴을텐데. 배우가 그건 페미니스트들이 사진을 올려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말을 해버리니 더 웃기게 되었다. 연뮤덕들도 디씨여러갤과 트위터 같은 인터넷 잘써요.", "2016-03-28 23:02:55"], ["714648746730991616", "/hanja_choigo/status/714648746730991616", "hanja_choigo", "한자문명권의 그놈", "워마드가 사이트 만든답시고 회원들이 천만원 모았다던데 그때 회원이 대략 5천명 정도였던 숫자로 따지면 1인당 2천원 언저리밖에 안 낸 거 아녀... 페미니스트 전사님들이 왤케 쪼잔하냐?ㅋㅋㅋ고작 이런 걸로 일베보단 돈 잘 모은다고 정신 승리하겠지?ㅋ", "2016-03-28 23:01:53"], ["714647347204980736", "/hentaimucha/status/714647347204980736", "hentaimucha", "시빌워기다리는무챠", "@hentaimucha 나도 말주변이 없고 빠삭한 지식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저 논리보고 벙찜. 물론 잘못된 방향의 페미니즘을 두둔할 생각은 없지만, 여자들이 무조건적인 노출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거기에 성상품화가 포함되는게 싫다는거지.", "2016-03-28 22:56:19"], ["714646843095822336", "/hentaimucha/status/714646843095822336", "hentaimucha", "시빌워기다리는무챠", "내가 허락하지 않는 페미니즘=>페미나치.", "2016-03-28 22:54:19"], ["714645274799394816", "/claire21s/status/714645274799394816", "claire21s", "claire", "@claire21s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의 제대로 된 뜻도 모르면서 여성혐오발언으로 사용하는 배우와 상황의 본질도 모른체 일만 더 키우는 사과문을 쓰는 대표가 있는 연극이 얼마나 깊이있는 내용을 다뤘길래 이렇게 뻔뻔스럽게 대처를 하는지 의문스럽다.", "2016-03-28 22:48:05"], ["714642916262547456", "/HANGANGMONSTER2/status/714642916262547456", "HANGANGMONSTER2", "또 헛소리하고있니?라고묻는한강괴물", "그럼 트페미는 뭔뜻으로 쓰이냐?\n\n트위터 하는 페미니스트아님?\n\n근데 그게 뭐 어때서 ㅋㅋ?\n\n https://twitter.com/ming1444/status/714641763944693760 …", "2016-03-28 22:38:43"], ["714642551794327553", "/ggoltongbot/status/714642551794327553",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3-28 22:37:16"], ["714641037352808448", "/HANGANGMONSTER2/status/714641037352808448", "HANGANGMONSTER2", "또 헛소리하고있니?라고묻는한강괴물", "얘 지금 뭔말 하는거냐? 페미니스트에게 \"너도 페미니스트구나?\" 해서 \"나에게 페미니스트라니! \"하고 싫어하는 사람을 본적은 없는데 너도 애니프사구나? 라는 말에는 광광 울더만  https://twitter.com/ming1444/status/714588733052297216 …", "2016-03-28 22:31:15"], ["714640940007206912", "/0_shike/status/714640940007206912", "0_shike", "식혜（シケ）", "극단적인 여성우월주의로 나아간 일부 페미니스트들을 아리안 우월주의를 내세운 나치와 비슷하게 보는거라고 할수있나", "2016-03-28 22:30:52"], ["714640051204804608", "/_siro_buta_/status/714640051204804608", "_siro_buta_", "SiroButa@μ's forever", "@_siro_buta_ 당연히 일부 페미니스트 들은 과격한게 싫으니까 저게 싫을 수도 있겠지\n그게 당연한거고\n\n근데 그걸 페미나치?? 웃기고 자빠졌네", "2016-03-28 22:27:20"], ["714639918824161281", "/8o8o0o/status/714639918824161281", "8o8o0o", "ㅂㅔㅇㅓ", "존나 꼴에 페미니스트같은 갖은 척은 다하면서\n페미니스트 뜻도 모르는년이 아아아악ㄱ죽어라 좀 언제자살하냐", "2016-03-28 22:26:48"], ["714639401280675840", "/_siro_buta_/status/714639401280675840", "_siro_buta_", "SiroButa@μ's forever", "@0_shike 자세히 읽어보면 한국께 남성쪽으로 치우쳐져 서술되어 있다는게 보여\n\n애초의 단어의 형성도 여성혐오 남성이 붙인거라고 둘다 써있고\n\n이 단어 자체가 페미니즘하고는 연관이 없는거여", "2016-03-28 22:24:45"], ["714639304568385537", "/0_shike/status/714639304568385537", "0_shike", "식혜（シケ）", "페미니즘과 나치가 연관성이 없다면 어떤걸 붙이면 되려나", "2016-03-28 22:24:22"], ["714638971347689472", "/nahanahani/status/714638971347689472",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글을 쓰고있다. 굳이 구분하자면 에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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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도 떴구낰ㅋㅋㅋㅋ 처음에 저거 들었을 때는 제목 너무 길어서 으?으??ㅋㅋㅋㅋ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 일단 끌린다. 2. 페미니스트가 무슨 죄야? 페미니스트가 글을 올렸든 누가 올렸든 뭐가 어떻다고. 일단 그게 제일 웃긴다. 병신 새끼.", "2016-03-28 21:49:08"], ["714630424748621824", "/O_itismine/status/714630424748621824", "O_itismine", "림다림", "트위터에 수많은 페미니스트들을 한명으로 퉁치는 것은 무슨 저의며, 2030여성들 취향에 맞춘 가벼운 극 = 삐끼극 이라고? 삐끼극에 여혐소스가 얼마나 넘처나는지 단 1도 모르시는 듯.. #보도지침을_보지않겠습니다", "2016-03-28 21:49:05"], ["714630263922253824", "/sound_souler/status/714630263922253824", "sound_souler", "Sound Souler", "RT) 페미니즘의 정의를 정확히 알고 깨우친 사람이라면 흠없이 옳지만\n가끔 머리 텅 빈 녀석이 페미니즘의 정의를 꼬아서 지멋대로 해석해버린다니까", "2016-03-28 21:48:26"], ["714629091614285824", "/Sanic_Mcsimon/status/714629091614285824", "Sanic_Mcsimon", "(총막...이라니...)맥시몬", "아이고 보도지침이 그 난리를 맞고도 입방정을 또 떨었다고? 페미니스트 한명이 글을 써서 문제가 커진걸로 인식하고 있다며?", "2016-03-28 21:43:47"], ["714627241200619520", "/AbsoART/status/714627241200619520", "AbsoART", "AbsoART", "폭로자가 예민한 페미니스트면 뭐가 달라집니까..", "2016-03-28 21:36:26"], ["714626959351750656", "/kimminseoyoung/status/714626959351750656", "kimminseoyoung", "MINSY✪アル", "옛날에 뭐 시키면 네네 하고 시중들고 외모지적이나 성추행도 그냥 수용해줄때는 좋았겠지 내가 페미니스트 되서 그러지 말라고 하니 ((((이게 모두 다 페미니즘 탓이다))))하고 부들부들 떠는 것 같은데 제발 좀 불편해 해라 제발", "2016-03-28 21:35:18"], ["714625564003274755", "/whitemilk_s/status/714625564003274755", "whitemilk_s", "예왕부 매예미 우유", "크레이지나 양봉은 그래도 그냥 관객 비하인데(괜찮다는 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페미니스트 운운까지 하고 앉아있으니 외부에서도 난리일 만하지 뮤지컬 전혀 안 보는 사람도 어이 없을 발언임", "2016-03-28 21:29:46"], ["714625326555406336", "/vy10270614/status/714625326555406336", "vy10270614", "븨", "보도지침 이성모 대표가 직접 '젊은여성'이라고 얘기한건데 그걸 왜! 페미니스트의 예민함으로 몰아가는걸까. 문제는 그 말을 한 이성모 대표인데. 이성모 대표도 타겟을 이상하게 잡더니 배우도 똑같네. 배우님 탓을 하려면 이성모 대표 탓을 하는게 맞아요.", "2016-03-28 21:28:49"], ["714624938699653120", "/namu_zero/status/714624938699653120", "namu_zero", "나무", "고스트버스터즈 리부트는 꼭 주인공들을 여자로 대체할 필요가 있었나 싶다. 페미니즘의 상업화 같다.", "2016-03-28 21:27:17"], ["714624784357691393", "/HealthyMaegi/status/714624784357691393", "HealthyMaegi", "꽃끼", "여초사이트나 소셜커뮤니티 등 인터넷 하는 여성층이 페미니스트 존많은 집단이고 공연장 회전도는 여성층이 그 인터넷 많이 하는 여성층이랑 영역이 겹친다 이사람들아 그러니까 좆같은 강간씬좀 줄여", "2016-03-28 21:26:40"], ["714623793004589056", "/whitemilk_s/status/714623793004589056", "whitemilk_s", "예왕부 매예미 우유", "아주 가지가지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페미니스트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하신 분다운 말이다", "2016-03-28 21:22:43"], ["714623737505517568", "/HealthyMaegi/status/714623737505517568", "HealthyMaegi", "꽃끼", "죠낸 웃긴게 공연도는 2-30대 여성 집단이 그 싫어하시는 페미니스트 비율이 높은 집단이신데, 2-30대 여성층 저격할 의도는 아니었다 하시면서 페미니스트를 욕하시면 어쩌자는겁니까 시장조사 똑바로 안하십니까", "2016-03-28 21:22:30"], ["714623244020490240", "/Nataliedayoni/status/714623244020490240", "Nataliedayoni", "부지런해져라 에베", "역시.. 여혐은 지능문제인것같다.\n이 사태를 다 지켜보고 하는 말이 페미니스트 빼액!! 이라는거에 할말을 잃음.\n저런사람들이 시대정신 운운하다니ㄷㄷㄷ \n할말이 아무것도 생각 안남", "2016-03-28 21:20:33"], ["714621586901348352", "/mu_cab39/status/714621586901348352", "mu_cab39", "좀비 보캡", "@qnsghdskql06 배우가 또 관련으로...얘기를했다고...이게 한 페미니스트가 글을 올려서 일이 이렇게 된 거고... 보도지침 한번 봐야 할 좋은 극이니 꼭 보러 오세요~ 이런 글을 올렸대요", "2016-03-28 21:13:58"], ["714620289770852353", "/sexwork_bot/status/714620289770852353",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6-03-28 21:08:48"], ["714620137681211396", "/4everShinsuke/status/714620137681211396",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6-03-28 21:08:12"], ["714618541501063168", "/witchlella/status/714618541501063168", "witchlella", "김싫어", "#보도지침 은 페미니스트는 봐도 이해못하는 이시대의 극인가본데 내가 볼 필요가 있나.", "2016-03-28 21:01:51"], ["714618338408706048", "/jjjjjj07/status/714618338408706048", "jjjjjj07", "-J♥", "말을 제대로 못할거면 가만히 있던가ㅡㅡ 페미니즘을 아무데나 갖다붙이는 멍청함을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모르겠네", "2016-03-28 21:01:03"], ["714618005984911360", "/witchlella/status/714618005984911360", "witchlella", "김싫어", "나도 그 페미니스트라서 2030 여자는 삐끼극(이게 대체 뭔지 몰라도)이나 본다고 생각하는 lsm의  #보도지침 안볼겁니다.", "2016-03-28 20:59:44"], ["714617256970362880", "/2016_52/status/714617256970362880", "2016_52", "KAL", "아이돌 박애주의자. 알티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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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som__som/status/715225374343303168", "___som__som", "솜구름", "@___som__som (정확히 말하면 폐간을 막는데 힘쓴 것이지만) 섹슈얼리티와 인권 강의를 만들고 교육자로서 학생들을 페미니스트로 기르는 것이 자신의 일이고 위안부 문제를 자신의 영역으로 끌고 온 일이라고 하셨다. 요즘엔 여교수회 만드는 것이", "2016-03-30 13:13:12"], ["715224538120720384", "/___som__som/status/715224538120720384", "___som__som", "솜구름", "@___som__som 이게 평화나비가 가지는 메세지인데 위안부 문제와 근원을 공유하는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이슈 파이팅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가령 자신은 페미니스트 교수로서 학내 여성주의 잡지 출판을 도왔고,", "2016-03-30 13:09:52"], ["715223368002174976", "/Hannam_Captor/status/715223368002174976", "Hannam_Captor", "⭐미러미러링! 체리체리빔!⭐", "페미니스트들 피해의식 많다, 남자한테 데여서 저러는거다, 괜찮은 남자 만나면 저렇게 안된다, 뭐 이런 관점 갖고있는 애들도 있던데 진짜 존나 구리다.\n첫번째론 여성이 그동안 사회적으로 피해받고 억압당해온게 많은데 그걸 개인의 문제로 한정짓는게 구리고", "2016-03-30 13:05:13"], ["715222340439662592", "/Plastination_mi/status/715222340439662592",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남녀평등 실현되면 남자에게도 이득.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남자들 설득할 때는 남녀평등 실현되면 네게도 이득이라 말해주면 쉽게 설득되는 경우가 있음.\n-메갈리아, Alta,「6.9 주의보가 발령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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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해 너같은 년은 줘도 안먹는다, 메갈충, 돼지같은 년이라고 부르는 사회에서 페미니즘 운동은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달려왔다. 남성혐오를 디폴트로 한 페미니즘 운동에 반감이 든다고? 여성은 누구의 소유물이", "2016-03-30 12:53:14"], ["715220088819847168", "/jakeunson718/status/715220088819847168", "jakeunson718", "쟈근손", "한국 사회에서 여자들에게 씌워진 프레임들을 그래픽 작업한다. 김치녀, 개념녀, 된장녀, 생강녀, 간장녀 등 우리 사회에서 여자에게 씌워진 프레임을 경계하고자 하는 일종의 페미니즘 운동성을 띈 작업.\n\n을 졸업작품전에 내놓는걸 목표로 작업합니다..", "2016-03-30 12:52:11"], ["715219460127199232", "/ntmbbaek/status/715219460127199232", "ntmbbaek", "요조숙녀 빼액", "오늘 페미니즘 수업에서 토론을 하는데, 여성 인권 관련 법안 이야기가 나왔다. 한 여학우 분이 여성들의 인권 침해 사례를 얘기하자, 다른 남학우 분이 그걸 법제화해서 처벌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걸 누가 앞장서서 해야하냐 물으니, 목마른 자가", "2016-03-30 12:49:42"], ["715219143906107392", "/minoritie/status/715219143906107392", "minoritie", "일", "@oh_I_m_GaeSeKKi 우리는 페미니즘을 외치면서, 수많은 여혐충들의 '감정이 논리를 앞지른'모습들을 자주 접합니다. 상담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감정을 걷어내고 객관적으로'보는것을 연습하는것입니다. 누구나 겁쟁이에요. 익숙함의 차이만 있어요", "2016-03-30 12:48:26"], ["715218027684302848", "/Hannam_Captor/status/715218027684302848", "Hannam_Captor", "⭐미러미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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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혐’ 언급이 나왔네. 페미니즘이 빠진 메갈리아는 딱 저 정도의 평가임. 불과 얼마 전까지만해도 게이도 한남충이니 까야한다면서 “내가 한남충 까려고 메갈 하지 페미니즘 하려고 이러는 줄 알았노?”라는 입장의 이용자가 많았는데…", "2016-03-30 11:58:53"], ["715206164460404736", "/blahblur_dg/status/715206164460404736", "blahblur_dg", "ㄷ ㄱ", "저거... 백인 중산층 여성들만의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연설이었음...", "2016-03-30 11:56:52"], ["715206162887479297", "/whdtjdgkgk/status/715206162887479297", "whdtjdgkgk", "Blues monk", "솔직히 난 육식주의자라 채식주의자가 될 자신은 없지만 인간의 다른 개체와 환경에 대한 착취는 심각한 수준이고 반 봉건주의, 사회주의운동, 페미니즘 후 최종적인 반 착취운동은 녹색운동일듯함.", "2016-03-30 11:56:51"], ["715205687471525888", "/hanja_choigo/status/715205687471525888", "hanja_choigo", "한자문명권의 그놈", "@desertfoxdan 일베나 메갈이나 욕싸지르는 걸 뭐 의미 있다고 모이는 애들 모금 액수가 형편 없다는 거고 그렇게 모금 액수로 부심 부려봤자 쓸데없는 거라고 표현하는 겁니다~근데 페미니즘 투사들 자처한답시고 1인당 2천원꼴은 웃기지 않습니까?ㅋ", "2016-03-30 11:54:58"], ["715205618399707136", "/ttoma_Barnes/status/715205618399707136", "ttoma_Barnes", "또마 동겨르", "@ttoma_Barnes 그래도 고마운 건 여전하고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다는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한심해보인다는 건 변함이업다ㅏ… 페미니즘이 페미니즘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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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여자들'의 루스의 말. 너무 인상적이어서 오자마자 찾아봄. pic.twitter.com/MjkIUDXONh", "2016-03-30 10:53:00"], ["715189967085895681", "/idsearch/status/715189967085895681", "idsearch", "miteinander", "@imsiisim @djuna01 예. 전혀 다릅니다. 공격성에 대한 거라. 말하는 사람은 나쁜 의도가 없을 수도 있어요. 이를테면 \"나는 페미니스트라서 인종차별주의자가 될 수 없어\" 같은 말이 마이크로어그레션이에요", "2016-03-30 10:52:30"], ["715188959530201088", "/mudkarain/status/715188959530201088", "mudkarain", "애니프사 페... 나영",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n'나쁜 페미니스트'\n'체체파리의 비법'\n도착! 다 넘나 롑흔책ㅠㅠ pic.twitter.com/mNCvXvJg7V", "2016-03-30 10:48:30"], ["715188919311044610", "/hexsign_0524/status/715188919311044610", "hexsign_0524", "인생 패배자 손? 나:✋", "페미니스트 뭐 거창한건가요 그냥 이 차별받는 현실의 부조리함을 알고 그게 잘못된것임을 아눈것도 페미니스트지...", "2016-03-30 10:48:20"], ["715188369051889664", "/imsiisim/status/715188369051889664", "imsiisim", "(재)임시아이디", "RT \"선배가 짧은 페미니즘 가이드를 써서 책으로 냈는데, 한 남자 고등학생으로부터 고맙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고 한다. 그 학생은 평소에 왠지 이래서는 안 된다고 느끼던 부분들을 드디어 명쾌하게 알게 돼서 기뻤다고 썼다.\"", "2016-03-30 10:46:09"], ["715187738463440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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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다. 그렇지만 현재의 흐름은 분명히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이것은 옳지 않아, 그뿐이다.", "2016-03-30 10:22:30"], ["715181275007426560", "/Plumskritt/status/715181275007426560", "Plumskritt", "망한 피탕", "어떤 의미에서 한가지 아젠다에 집중하는것이 전략적으로 올바를지도 모른다. 페미니즘, 청소년인권, 노동, 사법, 민족청산, 통일, 환경 등등 다양한 아젠다를 공부하고 투쟁하는것은 개인의 지식총량과 이상국가 형성에 도움이 되더라도, 지속적이고 심화적인", "2016-03-30 10:17:58"], ["715180714333855744", "/handmade_lush/status/715180714333855744", "handmade_lush", "핸드메이드", "@_ilu_wr 그리고 트위터 특성상? 페미니즘에 깨어있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넘 조아여ㅠㅠㅠㅠㅠㅠ", "2016-03-30 10:15:44"], ["715178344388538368", "/metamongbites/status/715178344388538368",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RT 교육사회학 책에도 페미니즘과 여성교육 챕터는 두께가 있습니다.", "2016-03-30 10:06:19"], ["715178044315549696", "/3_bohem/status/715178044315549696",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스탠스를 정하고 나서 이론을 호출한다는 느낌이다. 행동을 정해놓고 그걸 합리화하기 위해 이론을 들고 오니 페미니즘 이론이고 소수자 담론이고 방어적이고 배타적으로 소모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다.", "2016-03-30 10:05:07"], ["715172315315761157", "/Etienne679/status/715172315315761157", "Etienne679", "에티앙", "@Etienne679 여자아이들에게 페미니스트가 되라고 가르칠것이 아니라 남자아이들에게 계집애라는 말을 쓰지말라고 가르치기에도 급급한 세상이다.", "2016-03-30 09:42:21"], ["715168967950622720", "/Parksunhaa/status/715168967950622720", "Parksunhaa", "전시회 준비  박종훈", "RT참조. 왜 깨어있는 페미니즘 여러분들은 저거가지고는 왜 범죄 남성혐오 운운 안하시는지? 저거 다 컨셉인거 아시죠?", "2016-03-30 09:29:03"], ["715166499808235524", "/leighahleam/status/715166499808235524", "leighahleam", "달토", "찾아보다가 처음 든 생각인데 야오이 쿠사마는 정말 대단한게 그가 젊었던 시절에는 페미니즘 운동도 없어서 여성으로서도 인정받기 힘든 시절이었는데 심지어 그는 아시아인이고 여성이었음. 요코처럼 남편유명세를 탄 것도 아니고. 요코도 마녀라고 욕먹던 시절에", "2016-03-30 09:19:15"], ["715166228449353728", "/SGshark/status/715166228449353728", "SGshark", "shark G", "왜 여캐좋아하는 남캐들한테 페미니스트라는 설정을 줄까?", "2016-03-30 09:18:10"], ["715165928342749184", "/south_24_/status/715165928342749184", "south_24_", "남이사", "속의 소수자 및 약자와 함께할 수 있는/함께해야하는  공간이 존재하는 것. 그런데 트위터 페미니즘은 내 관점에 봤을 때 그 공간에 오물을 뿌리고 다니는 듯하다.", "2016-03-30 09:16:59"], ["715164787622092800", "/Argent_st/status/715164787622092800", "Argent_st", "떽떼굴데굴구르다보면은", "'페미니스트들은 싫어해도 남녀평등은 지지하는 남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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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보다  어성을 위한 운동 많이 한 나도 어쩌고 저쩌고 저져고 이런 말을 평소에 하던 분이라는 글이었습니다...", "2016-03-30 08:44:49"], ["715157591718912000", "/sndlwd_xxx/status/715157591718912000", "sndlwd_xxx", "✨RT이벤트마감했어요✨샌달우드", "카라른+하이큐파는 잡덕입니다\n성인이신 트친 구해요!\n\n전 간간히 자수랑 가벼운 썰과 짤을 올려요\n주로 일상트나 리틧이 많고 페미니즘발언 많아요 변태고요...\n편하게 멘션주세요\n\nRT부탁드립니당\n#트친소pic.twitter.com/he4m9AvRiq", "2016-03-30 08:43:51"], ["715157222003638272", "/_bluesuede/status/71515722200363827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metamongbites   ㅜ.ㅜ 죄송합니다..캡쳐로 박제한 저 분 트윗안에는 트위터 페미니스트 여자라는 단어가 없었으나 평상시 그 얘기를 해왔어서 혹시 캡쳐만 보고 말하시는 줄 알았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6-03-30 08:42:23"], ["715151651649105920", "/elwlffo08/status/715151651649105920", "elwlffo08", "ㅍㅅㄲ", "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고...나도 불과 3년전만해도 페미니스트에대한 인상이 좋지 못했듯이...근데 졷같은건ㄴ 이걸 내가 스스로 생각한게아니라 사회구성으로 인한 폐해....", "2016-03-30 08:20:15"], ["715150990618468352", "/woooden11/status/715150990618468352", "woooden11", "홍차", "캐머런도 자기 페미니스트라고 인정하잔아....", "2016-03-30 08:17:37"], ["71515086546042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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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아아! 헛소리하는 것 좀 그만둬라. 게다가 전형적인 꼰대다. 무심으로 흘려보내자", "2016-03-30 04:04:33"], ["715086426681921536", "/Plastination_mi/status/715086426681921536",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남녀평등 실현되면 남자에게도 이득.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남자들 설득할 때는 남녀평등 실현되면 네게도 이득이라 말해주면 쉽게 설득되는 경우가 있음.\n-메갈리아, Alta,「6.9 주의보가 발령된 게시글입니다」 pic.twitter.com/vtA6fgu2I7", "2016-03-30 04:01:04"], ["715086401335795712", "/noname_dol/status/715086401335795712", "noname_dol", "써틴", "그때 우에노 치즈코의 책을 첨 접하고 개안했을 시기라ㅋㅋㅋㅋㅋ 책을 읽으면서 몇번이나 쳤능가... 여튼 페미니즘 수업은 대학에서 꼭 들어볼만한 수업이라고 생각함ㅎㅎ", "2016-03-30 04:00:58"], ["715085912049192960", "/noname_dol/status/715085912049192960", "noname_dol", "써틴", "2012학년도에 들었던 페미니즘 수업에서 레포트 주제를 여성혐오로 했는데...막 ××녀 이런거 부당하다고. 왜 기사들은 20대녀, 여대생 이런 타이틀을 강조하냐고 울분에 차섴ㅋㅋㅋ 레포트를 썼던 기억이 나는데....", "2016-03-30 03:59:01"], ["715084650377379840", "/Huziman/status/715084650377379840", "Huziman", "애니프사 휴지맨", "이거레알... 구십년대 페미니즘이 볼만했던 건 그때 한국사회가 지금보단 나았기 때문에", "2016-03-30 03:54:00"], ["715083744277712896", "/YONG_GI0622/status/715083744277712896", "YONG_GI0622", "기욤", "@TayandYou 니 페미니스트 욕햇다가 좆됏다메", "2016-03-30 03:50:24"], ["715083296850317313", "/wrongtimenosee/status/715083296850317313", "wrongtimenosee", "아르ㅁ", "미러링한다고 나온 얘기들 그거 들고 계속 동어반복하는 게 그게 페미니즘인가", "2016-03-30 03:48:38"], ["715082854900715520", "/wrongtimenosee/status/715082854900715520", "wrongtimenosee", "아르ㅁ", "여성주의의 이념은 성평등을 지향하고 있는데 페미니스트라고 남성을 배제해버리려고 하면 그게 무슨 여성주의야", "2016-03-30 03:46:52"], ["715082014257324033", "/sadad_destino/status/715082014257324033", "sadad_destino", "알데바란", "왜 반도의 자칭 '좌파'들은 페미니즘 도서를 안 읽는 건지 진짜 궁금하다.", "2016-03-30 03:43:32"], ["715080377295970308", "/historia9110/status/715080377295970308", "historia9110", "햄벨스", "우에노 치즈코 번역본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은 역시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맑스주의자들과 페미니스트들 모두를 격분케 했던 책인데, 이후의 <근대가족의 종말>과의 연관성 속에서 읽어야. 요즘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여전히 자주 보는 책.", "2016-03-30 03:37:02"], ["715079271169921024", "/l20151215/status/715079271169921024", "l20151215", "청은", "@tiger_is_tigerr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 진짜 웃긴 게, 여혐혐 처음 읽었을 땐 '오오 내 인생 페미니즘 도서!' 이러다가, 며칠 뒤에 '우에노 치즈코 동의할 수 없음' 이러다가, 또 며칠 뒤에 '오오 내 인생 도서!' ㅋㅋㅋㅋㅋㅋ", "2016-03-30 03:32:38"], ["715078644838731776", "/leighahleam/status/715078644838731776", "leighahleam", "달토", "@leighahleam 뛰쳐 나가는 바람에 작가가 쫓아가서 돈을 주고. 난리도 아닌 난리가 벌어졌고, 페미니즘 운동권 진영에서도 이 불쾌한 전시때문에 한바탕 난리가 났었음.", "2016-03-30 03:30:09"], ["715077930926211076", "/leighahleam/status/715077930926211076", "leighahleam", "달토", "뜬금없긴 한데 페미니즘 예술가 소개를 하다보니 김홍석의 \"병크 전\"이 생각이 남. 2000년대 후반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제목부터 매우 문제의 소지가 많았음.", "2016-03-30 03:27:18"], ["715076845163577344", "/lapizverde/status/715076845163577344", "lapizverde", "원뿔", "플란체가 가능한 미남 페미니스트/SF 긱이 총리라니 캐나다 대단... pic.twitter.com/UBWz631rdM", "2016-03-30 03:23:00"], ["715075369804533760", "/l20151215/status/715075369804533760", "l20151215", "청은", "그리고 (욕 안 먹는) '남자다운' '남자' 되려고 페미니즘 공부하지 마십쇼..........", "2016-03-30 03:17:08"], ["715074878110441472", "/mcglih/status/715074878110441472", "mcglih", "덴타타", "박근형 희곡을 '페미니스트들'이 욕한다고 욕하는 교수님 밑에서 듣는 수업이란", "2016-03-30 03:15:11"], ["715074556222767104", "/leighahleam/status/715074556222767104", "leighahleam", "달토", "@leighahleam 24. 카트린느 브레야. 페미니스트 영화 감독으로 같이 작업한 남자배우들은 이 감독과 다시 작업하지 않는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습니다. <팻걸>은 여성이 만든 소녀의 성장영화라는 점에서 pic.twitter.com/dHBrjurQgq", "2016-03-30 03:13:54"], ["715074225652891649", "/Magi_co/status/715074225652891649",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이것이 페미니즘에서 말하는 가부장제에서의 남성 해방인데, 당연히 남성 억압의 존재가 긍정되니 이런 말이 나오는 거. 하지만 남성 해방이 연애 시장에서의 재조정을 뜻하진 않다 보니 결국 연애 징징의 여혐 귀결에 대한 해법으론 핀트가 안 맞는 느낌...", "2016-03-30 03:12:35"], ["715071357373943808", "/jaythecreature/status/715071357373943808", "jaythecreature", "JAY", "갠적으로 첫 연애를 하기 시작한 십년 전쯤 여자친구는 법대생이었고 나 또한 소수자입장이었기에 여러 인권에 관심이 많았고 자연스래 성평등에 대해서도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졌었다. 시간이 지나고선 모든 사람의 차이를 받아들이는 평등이 인권이라는", "2016-03-30 03:01:11"], ["715069162456887297", "/ana_thalibatun/status/715069162456887297", "ana_thalibatun", "도마도", "근데 정말 의아한 일이지만 주디스 버틀러 인용해서 젠더는 사실 ~우릴 옭아매는~ 거야~ -> 페미니즘 필요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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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에게 욕 먹지 않는' '남자다운' '남성성' 찾기에 골몰하는 것 같다", "2016-03-30 02:43:20"], ["715066622558363648", "/l20151215/status/715066622558363648", "l20151215", "청은", "여러분 잠시 햄벨스 까기 & 페미니즘책저장소 영업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2016-03-30 02:42:22"], ["715065793038299136", "/_bluesuede/status/71506579303829913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성매매 여성을 어디서 만나셨나요... 전체 다 합친 것보다 많다고? 트위터에 페미니스트이자 성판매 여성으로 자기 규정한 여자들도 몇명이나 있던데요? pic.twitter.com/HhLX6Uo6P4", "2016-03-30 02:39:04"], ["715065334198173696", "/300theory/status/715065334198173696", "300theory", "300", "아 예전에 페미니즘 수업때 비슷한질문을 했던거같은데... 여성학은 있는데 남성학은 왜 없냐구...", "2016-03-30 02:37:15"], ["715064179577622528", "/iamyorathegreat/status/715064179577622528", "iamyorathegreat", "yora", "오랜만에 알라딘 들어가봤더니 그새 페미니즘 책들이 더 쏟아져 나왔어! \n다 사야지 ㅎ", "2016-03-30 02:32:40"], ["715060515559575552", "/iamcrazysun/status/715060515559575552", "iamcrazysun", "미친해", "“진보적인 사람들은 페미니스트가 돼야 한다. 페미니즘은 평등과 존중에 관한 것이며,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최선을 다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쯤 되면 거의 \"가슴에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던 체 게바라급 대사. 굉장하다 정말.", "2016-03-30 02:18:06"], ["715058580718764032", "/rocketskates_/status/715058580718764032", "rocketskates_", "이비", "연극 보도지침 애초에 볼 생각도 없었지만 사과문이랍시고 쓴 것과 배우가 페미니스트 언급하면서 한 말에 대한 사과 등등 모든 것들에서 사과가 아니고 홍보하는 것처럼 느껴진 것이 제일 문제인 듯 사과 한마디하고 보러오라 예뻐해달라 시발 뭐야", "2016-03-30 02:10:25"], ["715058575102631936", "/Gentilefrontier/status/715058575102631936", "Gentilefrontier", "쇼코", "우리나라에서는 남성학이라는 것 자체가 굉장히 생소하고, 보통 여성학=페미니즘=여성학 이런 식으로 많이 받아들여지는것 같음 근데 서강대랑 서울대 여성학과는 영문명이 젠더 스터디고 이화여대는 우먼 스터디...", "2016-03-30 02:10:24"], ["715058551794843648", "/mymoya98/status/715058551794843648", "mymoya98", "highigh", "페미니즘에 관해 '남성'이 말할 수 있는 (권리가 아닌) '자격'을 물어온다면\n난 몇 가지로 분류해서 봐야한다고 생각.\n관용의 수준을 넘어선 잘못된 방향(특정인에 대한 정도가 지나친 인신공격, 신상털이, 다른 약자혐오)으로 가는 경우와", "2016-03-30 02:10:18"], ["715058341748350976", "/AfyAshita/status/715058341748350976", "AfyAshita", "솓둥", "인터넷보다가 이거다 하는 글을 봣다. 내가 페미니즘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 안좋은 이유를 알았음. 페미니즘은 기회의 동등에 관한 것이어야 하는데 최근에는 결과의 동등으로 흘러간다. 딱 이느낌이라..", "2016-03-30 02:09:28"], ["715057765249585152", "/TakechiHenpeita/status/71505776524958515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6-03-30 02:07:11"], ["715057065090281473", "/dprmtlgofl/status/715057065090281473", "dprmtlgofl", "수", "@dprmtlgofl 토론 내용도 성매매, 성폭행 이런 주제들이었는데 옆에서 명자년이 계속 그래 수야~ 우리 페미니즘얘기 하지말자ㅠㅠ;;; 그런얘기하지말자ㅠㅠ;; 이지랄이나 하고있고 좆같아서 때려쳣읍니다", "2016-03-30 02:04:24"], ["715057043690938368", "/beBisexualWife/status/715057043690938368", "beBisexualWife", "바이섹슈얼아내 밀크티", "@beBisexualWife 1. 문란하지 못해 죄송한 바이섹슈얼 2. 마누라 있는 바이섹슈얼 아내 3. 모태신앙 바이섹슈얼 4.바이혐오 표현할 때마다 유니콘 세 마리씩 죽는 거야. 5. 페미니스트 바이언니 6. 바이 짜이찌엔", "2016-03-30 02:04:18"], ["715054860782215169", "/Bust_09/status/715054860782215169", "Bust_09", "회색토끼", "페미니스트라고 내 인생을 통째로 운동에 바치는 게 더 이상하잖아. 어차피 이번 생에 당장 바뀔 각도 아니고 적당히 혐오자들을 피하면서 조롱도 할 수는 있지 매번 사람 교정하면서 어떻게 살아.", "2016-03-30 01:55:38"], ["715053537739350016", "/ezoerizo31202/status/715053537739350016",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아 거참 내가 늬들 보다 더 진정한 페미니스트고 늬들 보가 페미니즘 이해를 잘 하는데 거 남자가 보슬아치에 공감한다고 할 수도 있는 거고 그런거지 안그려? 뭐? 안 그렇다고? 너 나 언제 봤다고 멘션질이야!!!!!!", "2016-03-30 01:50:23"], ["715053262072913920", "/BenedictRain/status/715053262072913920", "BenedictRain", "Benedict Rain", "난 저 역자 후기 보면서 이 사람이 어떤 식으로 페미니즘을 접하고 있는지 너무 투명하게 보여서 되려 소름 돋을 지경이던데 이걸 좋은 쪽으로 해석하는 문해력 엉망인 멍청이가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네.", "2016-03-30 01:49:17"], ["715052341939060736", "/kbj3634/status/715052341939060736", "kbj3634", "팔팔끓는기름에 얼음끼얹기", "설현 선거광고가지고 난리떠는 페미나치 부류들떄문에 페미니즘 존립위기가 온다. 그럼 남자버전 광고는 남자를 폰에 환장하는 미친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광고인가? 민감한 수준이 아니라 피해의식이 극에 달한거네.", "2016-03-30 01:45:38"], ["715051250841231361", "/ontheoldpool/status/715051250841231361", "ontheoldpool", "kimyangban", "페미니스트들이 하는 욕을 먹기 싫으면 닥치고 있으면 된다. 닥쳐야 할 타이밍이므로... 물론 ~일부~의 그들은 늘 닥치지 않고 욕을 먹길 선택하며 그 결과를 억울해하고 분노함. 닥치기만 하면 네가 여혐인 걸 아무도 모를 텐데. 안타까움.", "2016-03-30 01:41:17"], ["715050970368118785", "/nlbr_/status/715050970368118785", "nlbr_", "널버", "나 같으면 관련 책을 읽든 관련 키워드로 서치를 해보든 하고 나서야 입이 떨어질 것 같은데. 불행히도 인터넷은 페미니즘은 1도 모르는 인간들의 헛소리가 촘촘히 박혀 있는 지뢰밭이다......", "2016-03-30 01:40:10"], ["715050477256327168", "/riderkaman/status/715050477256327168", "riderkaman", "체즈B", "그러니까 지금 페미니즘의 분과학문으로서의 남성학과, 성 고재기가 할 법한 그런 '남성학' 이 충돌하고 있다 이 말씀입니까?", "2016-03-30 01:38:13"], ["715049185272315904", "/letrec/status/715049185272315904", "letrec", "윤몰깨센세", "그 페미니스트 남성학 하는 양반 어디서 뭘로 찾아야 나오죠?", "2016-03-30 01:33:05"], ["715049125692178432", "/nlbr_/status/715049125692178432", "nlbr_", "널버", "모든 학문분야는 정돈된 연구결과물이 있는데 트위터 타임라인에서 흘러드는 것 이외에는 찾아볼 생각도 없으면서 마치 자기가 잘 알고 있는 양 첨언하기 때문에 트위터 페미니즘 화제가 더더욱 헛소리로 뒤범벅되는 것이다.", "2016-03-30 01:32:51"], ["715049009610678272", "/letrec/status/715049009610678272", "letrec", "윤몰깨센세", "그치만 최소한 한국어권엔 페미니즘적으로 유효한 남성학은 딱히 없는 것 같다. 검색해서 나오는게 몇개 되지도 않는데 다 이딴거여서야. pic.twitter.com/7dQtTXlhO9", "2016-03-30 01:32:23"], ["715048927582691328", "/ezoerizo31202/status/715048927582691328",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남성학이라는 학문은 애초에 1970년대에 \"남성 인권\"운동에 대한 반응이자 비판으로 등장한 학문이라서 사실 그 기반은 페미니즘 이론과 퀴어 이런이라서 맥락상 이해는 되는데 사실 여성학/젠더학이랑 구분이 굳이 존재해야 할 필요가 있냐는 비판 역시....", "2016-03-30 01:32:03"], ["715048365642366976", "/nlbr_/status/715048365642366976", "nlbr_", "널버", "트위터 페미니즘이라는 말을 요즘 자주 보는데 그 말을 하는 사람들이 트위터를 제외한 곳에서 얼마나 페미니즘에 노출되지 않는지 짐작이 간다.", "2016-03-30 01:29:49"], ["715047355985342466", "/cnaraj/status/715047355985342466", "cnaraj", "cnaraj", "@Han_Kyudong 페미니즘은 여성이 받는 사회적 성차별을 해소하려는 움직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오. 물론 각론에 들어가면 수많은 고려요소들이 어떨땐 발목을 잡지만 어쨋든 결국은 양성평등을 지향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고, 꼴페미들은", "2016-03-30 01:25:49"], ["715047247856156673", "/worrynet/status/715047247856156673", "worrynet", "Nam Myoung-Hee", "'잘생기고 문화생활하는 여혐남은 뭐라고 조롱할 거냐'라는 질문은 참 우스운 게, 잘생긴 여혐남이라고 비판을 하는데 거기서 뭘 더 바라는 건지.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이어서 오빠가 허락한 조롱인가.", "2016-03-30 01:25:23"], ["715047008592072707", "/prosooni/status/715047008592072707", "prosooni", "집순이", "- 남성 잡지 맥심 : 납치를 떠올리게 하는 표지와 화보\n- 김태훈 :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n- 송민호 :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n- 유희열 : 공연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달라", "2016-03-30 01:24:26"], ["715046105159966720", "/Altema_ry/status/715046105159966720", "Altema_ry", "루리[Rury/ルリ] 5/2~5日本", "@Badsnack_Hotaru 내용을 꼬투리잡기에는 그걸 옹호하는 논지의 내용이 아니어서 저도 되게 어리둥절했어요. 이런 기제라는 건 알겠으나 그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도 아니고 혐오를 공고히 하는 거다 그러니 페미니즘 하자 약간 이런 거얐는데()", "2016-03-30 01:20:51"], ["715045768655142912", "/Parklawgic/status/715045768655142912", "Parklawgic", "박노직",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35쪽)", "2016-03-30 01:19:30"], ["715043315683565568", "/HOT_FOR_EVER/status/715043315683565568", "HOT_FOR_EVER", "미러러", "난 자유주의자나 페미니스트아 두 관점 다 동의할 수 있는데. 이걸 공권력으로 처벌 규정화한다는 거 자체가 양축 모두의 권리를 침해받을 수 있단 생각이 듦. 대마초와 담배 유해성 논쟁으로 보듯이 이 권리 문제에 공권력이 개입되면 논쟁 조차 무의미함", "2016-03-30 01:09:45"], ["715042774194716672", "/swyun0319/status/715042774194716672", "swyun0319", "Sungwon Yun", "치즈코 책 역자 누군지 찾아봤는데. 동경대에서 박사과정 중인 조한 선생님 제자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886900 … 해당 분야 잘 모르는 전문 번역자도 아니고 조한 선생님 저자면 페미니즘에 대한 조예가 꽤 깊을텐데.", "2016-03-30 01:07:36"], ["715042625536049153", "/yujunho/status/715042625536049153", "yujunho", "끼여운토뇽", "뭐라해야지 페미니스트를 욕하는건 아닌데\n내가 본 사람중에 자칭 페미니스트 라고 하는 사람들은\n모두 페미나치였다..\n제대로 설명해주려고하면 내가 틀린듯이 되어버렸음", "2016-03-30 01:07:01"], ["715042526181396480", "/ldk209/status/715042526181396480", "ldk209", "나홀로긴밤 (209)", "트뤼도 캐나다 총리 “나는 페미니스트...반응 시들할 때까지 강조할 것” http://www.womennews.co.kr/news/92503#.Vvte2hxdGsf.twitter …", "2016-03-30 01:06:37"], ["715041689140928512", "/leighahleam/status/715041689140928512", "leighahleam", "달토", "실제로 남성학은 여성학처럼 젠더문제를 다룬다고 알고 있음. 미술 쪽 글 쓰시는 분 중 조이한이라는 분 있는데 이분 독일에서 남성학 전공하시고 페미니스트임. 제발 제대로 모르면 입 좀 닥...", "2016-03-30 01:03:18"], ["715041634354917376", "/scope_noise/status/715041634354917376", "scope_noise", "모펫의 개같은 노예", "이 것이 우덜식 페미니즘이다\n실비키우기는 빼액하더니 사지절단망상잼ㅋㅋㅋㅋㅋㅋ\nby 워마드\n\nㅋㅋㅋㅋㅋㅋ무서웤ㅋㅋㅋㅋㅋ이거도 미러링이라고 할 듯ㅋㅋㅋㅋㅋㅋ뭐 미러링한건지 원본이 궁금하닼ㅋㅋㅋ pic.twitter.com/kt3oeQNZk7", "2016-03-30 01:03:05"], ["715041205063696384", "/fujii1125/status/715041205063696384", "fujii1125", "藤井+후지이", "페미니즘.인권 등등\n우리나라에 들어와 변질된게 많지", "2016-03-30 01:01:22"], ["715040642452353028", "/sibauchi/status/715040642452353028",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3_bohem 그래서 페미니스트 학자들이 가부장제와 남성의 정체성 구성 연구도 (젠더 연구라고 포괄되는 광범위한 학문을) 많이 하는 것 아니었습니까;; 대체 어디서 오해서 생긴 거죠....;", "2016-03-30 00:59:08"], ["715039636465299456", "/aunteathur/status/715039636465299456",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그렇지만 만약 페미니즘과 긴밀한 공조를 이뤄갈 수 있는 남성성 연구를 남성학이라고 부르고자 한다면 (적어도 나는) 그러한 명명을 환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16-03-30 00:55:08"], ["715039199238438913", "/aunteathur/status/715039199238438913",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실제로 그런 목적에서 진행되는 연구(?)에 \"남성학\"이란 라벨을 달고자 했던 이들이 없는 것도 아니기에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남성학이란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2016-03-30 00:53:24"], ["715038991045799937", "/iamyorathegreat/status/715038991045799937", "iamyorathegreat", "yora", "뭐 됐다. 내가 아무리 떠들어봤자 페미니즘 후려칠 놈들은 후려치겠지. OECD에서 낸 통계 들이밀어도 못 믿겠다며 빼애애액거리는 새끼들 설득할 시간에 내 공부 한 자라도 하는 게 더 낫다.", "2016-03-30 00:52:34"], ["715038832912175104", "/aunteathur/status/715038832912175104", "aunteathur", "만두덕후 허이모  (´-ι_-｀)", "남성성은 반드시 연구돼야 하는 특성이고 RW코넬 같은 대가의 연구서인 \"남성성/들Masculinities\"도 국내에 번역되어 나와있음. 물론 남성성 연구가 \"페미니즘 하면 남자도 연구해야지 평등한 거 아니냐! 빼액!!\"의 목적으로 수행되면 곤란하겠지만", "2016-03-30 00:51:57"], ["715038685440446464", "/almondtw/status/715038685440446464", "almondtw", "알몬드", "@isaidtoyoubro 저도 다른 데 궁금해서 여쭤 보는 겅케요 저는 페미니스트로 알고 여쭤본 것이고 저 분은 왜 저렇게 이야기했는지 모를 정도로 편가르고 있는 거니까요", "2016-03-30 00:51:22"], ["715038426786107392", "/almondtw/status/715038426786107392", "almondtw", "알몬드", "@isaidtoyoubro 그 방법이 옳지 않다고 이야기한 것으로 다르다고 이야기한 겁니다. 그리고 페미니즘을 크게 양성평등으로 생각했을 때 양성평등에 지지하지 않는 여성이 있을까 저는 그것도 좀 의문이네요", "2016-03-30 00:50:20"], ["715038290966130688", "/isaidtoyoubro/status/715038290966130688", "isaidtoyoubro", "용만", "@almondtw 둘 다 페미니스트로 오해받을 지점이라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는 '여자를 때린게 문제인게 아니라는데 때린게 문제라 한 사람'으로 하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닌데 페미니스트'로 오해받은 아님에도 맞다고 오해받는 걸 말한 건데요", "2016-03-30 00:49:47"], ["715038108627124226", "/ihri/status/715038108627124226", "ihri", "CY Lee (이충엽)", "페미니즘의 논리들이 비과학적 방법론과 담론들을 상당수 차용하고 있다는 점을 페미니스트들은 알아야 한다. 그런 한계를 직시하고, 그럼에도 극복해 나가는 것이 올바른 방향.", "2016-03-30 00:49:04"], ["715038067048972290", "/almondtw/status/715038067048972290", "almondtw", "알몬드", "@isaidtoyoubro 제가 궤가 다르다고 했던 건 저 댓글 다신 분은 남자 대 여자로 편가르기 하시고 저는 페미니즘 운동에서 불편한 부분이 있어 저 분이 페미니즘 운동을 하시거나 페미니즘 주창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2016-03-30 00:48:54"], ["715038024451624961", "/kkkkkkkkillkkil/status/715038024451624961", "kkkkkkkkillkkil", "낄낄마녀", "한글 배운다 소리에 부들거리는 남자들은 한글을 분명히 아는 사람인데도 그 말에 버튼 눌려서 며칠동안 빽빽 거리더만. 뭐가 됐든 그냥 '한국남자 뫄뫄하다'라고만 하면 남혐소리 들으면서 온갖 페미니즘 잔소리 들을 수 있음. 넘나 쉬운 것!", "2016-03-30 00:48:44"], ["715037875268689921", "/cria01/status/715037875268689921", "cria01", "Min", "소수자 여성의 목소리를 갈취해 칼럼 쓴 도진기, 남성이 억울하다며 남성연대 만든 성재기, IS보다 페미니즘이 더 무섭다는 김태훈 칼럼에 이런저런 부분은 좀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이해할만하다던 이재훈 옹호글 같은 사건이 예외가 아닌 것.", "2016-03-30 00:48:08"], ["715037651431251971", "/tavvii_/status/715037651431251971", "tavvii_", "매월", "페미니즘의 도전은 불편해서 어떻게 읽었을까 싶네 처음부터 끝까지 여성은 이러하고 남성은 저러하다고 서술하는데...ㅠ", "2016-03-30 00:47:15"], ["715037452315004928", "/Kivoloid/status/715037452315004928", "Kivoloid", "조승연", "트위터의 페미니즘이 '내가 겪은 개같은 일들'의 일화 나열을 벗어나서 진지한 학문적 담론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실 어려운 일이다.", "2016-03-30 00:46:28"], ["715037101717381120", "/almondtw/status/715037101717381120", "almondtw", "알몬드", "@isaidtoyoubro 그렇다면 둘 다 페미니스트로 오해받을 지점에 있었다 라는 것인가요? 그것은 저 발언만 봤을 충분히 유추할 법 한 이야기 아닌가요? 그리고 그것을 무지로 삼기 이전에", "2016-03-30 00:45:04"], ["715036626896953344", "/swyun0319/status/715036626896953344", "swyun0319", "Sungwon Yun", "개인적으로 학문으로서의 페미니즘에 대해 의문 품는 지점이 이부분임. 정신분석학은 솔직히 유사과학이라고 봐서..뭐 일반적인 사회과학 방법론을 쓴다면야 별 문제 없지만.", "2016-03-30 00:43:11"], ["715036621066932230", "/sunnyyou85/status/715036621066932230", "sunnyyou85", "혜선", "@leighahleam 초멘에 실례합니다...... 이 책 사놓고 아직 안 읽었는데(다른 페미니스트 서적을 읽는 중이라) 환불하고 싶네요...... 지금 너무 충격을 받아서 손이 떨려요ㅠㅠ", "2016-03-30 00:43:09"], ["715036329931849729", "/junkriche/status/715036329931849729", "junkriche", "쓰레기", "rt. 조선의 남성예술인들은 좋겠다. <오아시스>를 만들어도 페미니즘의 절정이란 소리 듣고. (훌륭한 영화임은 ㅇㅈ) 내는 모리겠다. 에이미 슈머와 제니퍼 로렌스나 파야지.", "2016-03-30 00:42:00"], ["715035719723520000", "/k_aquinas/status/715035719723520000", "k_aquinas", "먼지뜨네인간지네", "하물며 아무렇지도 않게 \"보슬아치라는 말에 공감할 수 있지\"라고 내뱉는 건 자신이 그런 수준의 사람이라는 걸 내뱉는 것 밖에 안됨. \"보슬아치\"대신 다른 말이었다면 저런 말 쉽게 나왔을까? 여성들, 페미니스트들이 만만하고 싫다는 고백으로 밖에 안보임.", "2016-03-30 00:39:34"], ["715035532376608769", "/almondtw/status/715035532376608769", "almondtw", "알몬드", "@isaidtoyoubro 그것이 그것을 왜 나에게 묻습니까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어떻게 비슷하게 되죠? 오해했다는 측면에서요? 혹은 저는 남성 페미니스트를 비판하는 비페미니스트를 알아채지 못했다는 점에서요?", "2016-03-30 00:38:50"], ["715035130616799232", "/isaidtoyoubro/status/715035130616799232", "isaidtoyoubro", "용만", "@almondtw 금연14일님께서 앞서 설명하신 그대로입니다만. '남성 페미니스트를 싫어하니 페미니스트일 것이다'라고 생각하셨다는 지점에서 이미 오해를 하셨고, 금연님은 과거에도 'A임에도 A에 반대되는 입장'으로 오해를 받은 일들이 있어 묶었지요.", "2016-03-30 00:37:14"], ["715035117991944192", "/Han_Kyudong/status/715035117991944192", "Han_Kyudong", "한규동", "이 불쾌감이 기후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이며 그것에 신경쓰지 않는 내가 죄책감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하는 환경운동가들 때문인가? 그게 페미니즘이나 기아나 인종차별문제보다 덜 중요해서? 그 사람들이 날 충분히 설득하지 못해서? 아닐거고 아니라고", "2016-03-30 00:37:11"], ["715034275943489541", "/junkriche/status/715034275943489541", "junkriche", "쓰레기", "@gunbeat @zerosumy 이창동감독의 작품을 페미니즘의 절정이라고 하는 것. 남성중심주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페미니즘이 바로 이런 겁니다...", "2016-03-30 00:33:50"], ["715034019990265856", "/almondtw/status/715034019990265856", "almondtw", "알몬드", "@isaidtoyoubro 남성 페미니스트를 실어하신다는 이야길 보고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했고 그랬을 때 저 빌언 온당치 않다고 생각해서 소신을 이야기했을 뿐입니다 앞의 트윗과 묶어서 비판하시는 이유가 뭔지 듣고 싶네요", "2016-03-30 00:32:49"], ["715033397027016706", "/Ather__K/status/715033397027016706", "Ather__K", "김아더", "자칭 페미니스트들 존나 보기실타 일단 블락", "2016-03-30 00:30:21"], ["715033273014075397", "/Galaksio/status/715033273014075397", "Galaksio", "Rinae", "잉? 다른 건 몰라도 페미니즘 수업에서 배우지 않나요 여성학과 함께 남성학도 필요하고 함께 연구되어여 한다", "2016-03-30 00:29:51"], ["715033230093762562", "/denjangfactory/status/715033230093762562", "denjangfactory", "Sumi", "헉 인생 반성된다 잘생기고 페미니스트인데 일국의 총리이고 코어근육이 저모양이라니 어떤 인생이야 나도 코어근욱까지라도 해보쟈 (플랭크를 하러간다", "2016-03-30 00:29:41"], ["715032743827136512", "/nomodem/status/715032743827136512", "nomodem", "nomodem", "@gunbeat 여성 독자층을 위로하거나 계도하는 페미니즘 스타일의 작품외에 남성독자들을 위한 작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이야기 같은 표현이라도 느낌이 확연하게 달라질것 같고요...", "2016-03-30 00:27:45"], ["715032269375807488", "/therewAsnoT/status/715032269375807488", "therewAsnoT", "고고내", "A와 B는 (트위터) 페미니즘 싸잡는 전형적인 사례들이라 내게서 영원히 인용될 것이다. 좀 미안하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pic.twitter.com/AZe6S4mwIB", "2016-03-30 00:25:52"], ["715032147183140864", "/almondtw/status/715032147183140864", "almondtw", "알몬드", "@salamander724_ 아 그렇군요 저는 살라맨더님을 페미니즘 운동을 하시거나 적어도 동의하시는 분으로 생각했고 그런 남성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사람들도 어쨌든 껴안고 갈 부분이다라고 말씀드렸던 건데 페미니스트 운동을 하신 것도 아니시고", "2016-03-30 00:25:23"], ["715031344988962816", "/zerosumy/status/715031344988962816", "zerosumy", "eurodream", "@gunbeat 전 페미니즘 작가주의의 절정이 이창동감독이라고 보는데요..^^", "2016-03-30 00:22:11"], ["715030135305543680", "/maynoonus/status/715030135305543680", "maynoonus", "M", "신나서 일곱권 한번에 빌려버렸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일곱권 다 페미니즘 여성학 책인..... 김모모씨 입학하자마자 꼴페미 인증하셨다고 합니다", "2016-03-30 00:17:23"], ["715029960726028288", "/MayerlingB1889/status/715029960726028288", "MayerlingB1889", "MayerlingB", "다시 말하지만 저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마이너리스트...", "2016-03-30 00:16:41"], ["715029920112623616", "/Han_Kyudong/status/715029920112623616", "Han_Kyudong", "한규동", "아는 것도 없고 하는 것도 없으면서 와서 너네가 진짜 페미니즘을 아냐? 너네 때문에 내 기분이 나쁘잖아.. 이러니까 욕먹는거 아냐", "2016-03-30 00:16:32"], ["715029768958251010", "/tavvii_/status/715029768958251010", "tavvii_", "매월", "@historia9110 그리고 그 책의 저자는 실제로 페미니즘 운동의 동반자로 활동을 꽤 했던 걸로 알고 있고요.. 예를 들면 반성폭력 교육할때 여성 강사가 말하면 안들으니까 남성 강사로 가기 그런 거..", "2016-03-30 00:15:56"], ["715029751501615104", "/gunbeat/status/715029751501615104", "gunbeat", "전진석 작가", "과연 남자 작가가 얼마나 페미니즘 작품을 그려낼 수 있을까. '같은 여자처지'라는 최소한의 까방권도 없이 감히 입에 올려도 되는 것일까? 페미니즘은 이 시대의 화두이다. 그렇지만 이 것을 다루기가 두렵다.", "2016-03-30 00:15:52"], ["715029550909038595", "/Han_Kyudong/status/715029550909038595", "Han_Kyudong", "한규동", "세상의 모든 불의에 동등하게 분노하는거 불가능한 거 누가 모르나? 욕 먹는 사람이 단순히 페미니스트가 아니라서 욕 먹는다고 생각함? 아무도 적극적인 페미니스트가 되고 페미니즘을 무엇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라고 한 적 없는데?", "2016-03-30 00:15:04"], ["715029338362667011", "/almondtw/status/715029338362667011", "almondtw", "알몬드", "@salamander724_ 별반 페미니즘 운동이나 실현에 도움은 안될 것 같습니다. 님이 어떤 '증상'들을 봤는지 저는 짐작도 하지 못하겠지만 저런 발언에 저는 동의 못하겠네요", "2016-03-30 00:14:13"], ["715028855078187009", "/almondtw/status/715028855078187009", "almondtw", "알몬드", "@salamander724_ 그 소위 '남성 페미니스트'들이라 주창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의견엔 동의합니다 하지만 또 한 이것도 과정이고 페미니즘이 양성평등이라는 입장에서 여성의 인권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가진 몇몇 사람들에게 적의를 가지는 것도", "2016-03-30 00:12:18"], ["715028846735671297", "/rero_c/status/715028846735671297", "rero_c", "레로", "노모라고 부르는 경우는 종종 있는데 노부라고 부르는 경우는 보통 못 보기때뮨에 성차별이라고 빼액 소리지르면 나도 페미니스트인가?", "2016-03-30 00:12:16"], ["715028835599794178", "/historia9110/status/715028835599794178", "historia9110", "햄벨스", "내가 알기로 한국의 남성운동 혹은 남성학 연구는 90년대에 나타났는데 미국이 페미니즘의 동반자로서 나타났던 것과 달리 \"좋은 아버지 되기\" 뭐 이런 운동으로.. 지금은 좀 변해서 젠더 연구로서 여성학과 가야한다 이러는 것 같던데.", "2016-03-30 00:12:13"], ["715028328462360578", "/historia9110/status/715028328462360578", "historia9110", "햄벨스", "물론 페미니즘만큼 학문적 엄밀성을 갖고 이뤄지지는 않지만 남성학이 여성학의 발전에 대한 대응이든 혹은 \"반발\"이든 활성화되는 건 어쩔 수 없음. 뭐 그걸 디스토피아라고 한다면.. 그래요. 미국에는 40개정도 있고 한국에도 한국남성학연구회라고 있을텐데", "2016-03-30 00:10:12"], ["715028072647536640", "/dongduk_WTF/status/715028072647536640", "dongduk_WTF", "동덕여대 페미니즘 동아리 WTF", "@dsunibeb 안녕하세요- 동덕여대 페미니즘 동아리 WTF 입니다. 비비 응원해요  ", "2016-03-30 00:09:11"], ["715027833886806019", "/4everShinsuke/status/715027833886806019",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6-03-30 00:08:14"], ["715027701569036288", "/ggoltongbot/status/715027701569036288",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3-30 00:07:43"], ["715026311073374209", "/almondtw/status/715026311073374209", "almondtw", "알몬드", "저 발언이 당당히 페미니즘을 무기 삼아 남성주의를 공고히 하는 무리들을 욕하는 것이라 나는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런 치들이라도 그 이후에 부딛히고 깨지는 경험을 만들어줘야하지 않는가", "2016-03-30 00:02:11"], ["715026034874269696", "/almondtw/status/715026034874269696", "almondtw", "알몬드", "누군가가 나에게 페미니스트냐고 물으면 '잘 알지는 못하지만 노력중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겠지", "2016-03-30 00:01:05"], ["715025886207221760", "/almondtw/status/715025886207221760", "almondtw", "알몬드", "아니 언제는 ㅋ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 선언 안하면 큰일처럼 이야기 하더니 ㅋ 누가 여성으로서의 비인권적 경험과 고생을 다 이해한대? 난 아직도 잘 모른다 그래도 이해하겠다고 페미니스트다 라고 이야기하는거지", "2016-03-30 00:00:30"], ["715025805131268097", "/therewAsnoT/status/715025805131268097", "therewAsnoT", "고고내", "@3_bohem 수밖에 없지요. 효과로 뭔가(행위 유무)를 판단하려 하시는 걸로 보여서, 반례를 드는 겁니다. // 효과 유무로 행위 정당성을 판단한다면, 비난을 들어야할 집단은 페미니스트들 뿐만은 아니겠지요...", "2016-03-30 00:00:11"], ["715025763548921858", "/therewAsnoT/status/715025763548921858", "therewAsnoT", "고고내", "@3_bohem '효과 없는 일'에 대한 '트위터 페미니즘'의 비판행위들이요. 만연한 성폭력, 장동민, 뉴스의 성차별적인 보도행위, 등등에 대한 비판 행위는 분명히 있었고, 그런 대상들은 거꾸로 얘기하면 '만만하지 않기에' 효과가 없거나 적을", "2016-03-30 00:00:01"], ["715025084499509248", "/MyPrIdEbi/status/715025084499509248", "MyPrIdEbi", "나쁜 페미니스트 Tomy", "제2의 성 빌려옴.현사윤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수업을 하려면 이책 읽어봐야지 싶어서...영화CONCUSSION(한국제목-커피한잔이 섹스에 미치는 영향)에서 주인공이 우리의 성서와도 같다고 추천한 책 pic.twitter.com/wiKR9i5iTn", "2016-03-29 23:57:19"], ["715020642354012160", "/DRnoons/status/715020642354012160", "DRnoons", "NOON", "아 이건 다름이 아니라, \"여성이 성적 대상화로 쓰이는데, 네가 자진해서 벗어서 그딴 시선을 즐기다니. 넌 여성 페미니스트들의 수치야\" + \"이 창녀야\"  이래서 내가 화가 났지.", "2016-03-29 23:39:40"], ["715020589270872065", "/nole_twt/status/715020589270872065", "nole_twt", "잼피피", "트위터도 몰랐고 페미니즘도 몰랐다면 이럴때 제대로된 논리를 갖고 얘기하기 어려웠겠지. 내가 예민한가 의심부터 했을 것이고.", "2016-03-29 23:39:27"], ["715019376353681411", "/therewAsnoT/status/715019376353681411", "therewAsnoT", "고고내", "'내 페미니즘이 진짜야. 이 전술(만)이 유효해.'라고 말하는 A나, '니네 페미니즘은 이러저러해. 틀리거나 부족하지.'라고 말하는 B나 어떤 페미니스트들을 없는 셈 친다는 점에서 똑같다. 예전 트윗타래 인용https://twitter.com/therewasnot/status/699828511704539136 …", "2016-03-29 23:34:38"], ["715018773724401664", "/dasidoro/status/715018773724401664", "dasidoro", "저너머", "똑똑해뵈는 여자 연예인이 이혼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옆 남자 샘의 이 한 마디로 밥 나오기도 전에 한바탕 붙게 생겼다. 여자 샘들이 들고 일어섰다. 그런 편견을 가진 분인 줄 몰랐다, 로 시작해 페미니즘 논쟁으로. 점심도 때론 나홀로 하자!", "2016-03-29 23:32:14"], ["715016233066713088", "/blerg_osphere/status/715016233066713088", "blerg_osphere", "Blerg", "디스 이즈 낫 어 페미니스트 송\nhttps://youtu.be/YfiLAcERNQ4 \n넘 좋 았 다\n덤으로 세실리 너무 예뻐서 울 뻔(?)", "2016-03-29 23:22:08"], ["715015785958088704", "/lukoku/status/715015785958088704", "lukoku", "섭웨이", "내주변 녹색당 지지자들을 봐도 그래보임. 오히려 탈핵이슈나 복지쪽보다도 페미니즘이나 채식같이 개인적인 윤리부분으로 당과 맞닿게되는듯", "2016-03-29 23:20:22"], ["715012136632717314", "/3_bohem/status/715012136632717314", "3_bohem", "빨강 장미 파티 주호", "나는 이 말이 지금 트위터에서 나타나는 '페미니즘 운동'에 대해 중요한 질문을 담고 있다고 생각하고, 비슷한 질문이 이제까지 몇번이고 제기되었지만 제대로 된 답변이 나오지는 않았다고 생각함. 지금 답을 하지 않더라도 결국 이 답을 찾으셔야 할 것임.", "2016-03-29 23:05:52"], ["715011452520632321", "/dangerousshop/status/715011452520632321", "dangerousshop", "강가딘", "\"트뤼도 총리는 이날 유엔 여성의 ‘히포쉬’ 캠페인에도 서명했다.\" http://www.womennews.co.kr/news/92503#.VvtBafuLSUm … 하아....살짝 클라이브 오웬을 닮은 것도 같은 미남 페미니스트 총리시여.....", "2016-03-29 23:03:09"], ["715010832980021248", "/no9hermit/status/715010832980021248", "no9hermit", "[우즈키 생축★] 스미레", "@CCaRBiNG 학부모단체나 보수성향 시민단체와 '검열에 찬성하는' 페미니스트 - '불편러'들은 각각 다른 맥락에서 서브컬처를 비판하는 것이기에 그 두가지를 어느 정도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6-03-29 23:00:41"], ["715010164953194496", "/limsk_816/status/715010164953194496", "limsk_816", "스게", "매드 맥스 영화는 페미니스트의 속임수인가? https://nopeoplestime.wordpress.com/2015/05/18/mad-max-feminist-propaganda/ … via @wordpressdotcom", "2016-03-29 22:58:02"], ["715003459469115392", "/MuWimi_C/status/715003459469115392", "MuWimi_C", "최군@사랑해 이카즈치", "@CCaRBiNG (자칭) 페미니스트가 오히려 여자를 고통스럽게 하는게 역설적이죠 예를들면 그 일본인 여자 웹툰작가...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그분 일이라던가 낢님이라던가", "2016-03-29 22:31:23"], ["715002968639078400", "/CCaRBiNG/status/715002968639078400", "CCaRBiNG", "CCaRBiNG", "이런 글의 가장 문제는 그런 말을 하는 자신들도 진짜 페미니스트와 자칭 페미니스트를 가르는 기준이 뭔지 모르는거 아닐까\n\n예로 통신사 광고모델이 술집 달력모델같다고 말하면서 폭동 벌이는게 진짜 페미니즘인지- pic.twitter.com/5DI9jgjhlJ", "2016-03-29 22:29:26"], ["715001557486403584", "/vegasvoltt/status/715001557486403584", "vegasvoltt", "살진따앙콩", "교수가 애들한테 데이트비용은 어찌내냐고 더치페이하냐고 물어봄 그게 당연한거지 식으로 끌어가고 이 교수가 페미니스트인지 모르겠다 그냥 책만읽고 뉴스만보고 자기생각은 업는 느김", "2016-03-29 22:23:50"], ["715000349208092672", "/iamyorathegreat/status/715000349208092672", "iamyorathegreat", "yora", "@iamyorathegreat 포르노 논쟁에서 여성들의 포르노를 만들 것을 주장하며 성 보수주의에 맞서 싸웠던 사람들이 자유주의 페미니스트들인데 그 이야기는 늘 쏙 빼놓지 ㅎ", "2016-03-29 22:19:01"], ["714999838790651904", "/dual_blue/status/714999838790651904", "dual_blue", "ボロ猫", "RT> 페미니스트 야잠인데 왜 꽃을 사용하는 디자인이죠? 여성을 꽃에 비유하다니 코르셋 아닌가요? 허락받은 페미니즘인가요!?.............. 라는 의견이 모처에서 나오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n... 그건 그렇고 디자인 예쁘네", "2016-03-29 22:17:00"], ["714998709474332673", "/ruee_atm/status/714998709474332673", "ruee_atm", "짜) 루 ٩( 'ω' )و 이 (잔", "학교에서 가르치는 여성학은 2세대 페미니즘에 가깝다고 보이는데 3세대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스트 아니라고 몰아가고 이런 애들이 여성인권 깎아먹는다(???? 하는 거 보면 깝깝...허다...", "2016-03-29 22:12:31"], ["714998662934306816", "/iamyorathegreat/status/714998662934306816", "iamyorathegreat", "yora",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적어도 제 2의 물결 즈음의 책들이나 그 시기 벌어졌던 논쟁들을 다룬 칼럼이라도 읽고 오던가.. 트위터에도 검열에 반대하는 자유주의자 페미니스트들 차고 넘치는구만 검열 vs 페미니즘은 진짜 무식하다고밖에 ㅎ", "2016-03-29 22:12:19"], ["714997940780081152", "/spaceastrium/status/714997940780081152", "spaceastrium", "로코코", "게이머게이트 사건이 가져온 진짜 비극은 게이머들이 정말 완벽하게 가상의 적을 만들어냈다는 것. DOAX3이 서양에 출시가 안되는 이유는 X2 판매량이 니네 시장에서 처망해서 안나오는 거야 SJW와 페미니스트들이 게임 유통업계를 압박하는게 아니라 ㅋㅋ", "2016-03-29 22:09:27"], ["714997588731101184", "/parkjhn92/status/714997588731101184", "parkjhn92", "천담호_(┐「ε:)_", "난 깨어있는 사람도 아니고 페미니스트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n저 발언 하는사람들 치고 정상적으로 대화이어지는경우가 트윗에선 별로못본거같다.", "2016-03-29 22:08:03"], ["714996598573387776", "/poissonetoile/status/714996598573387776", "poissonetoile", "잠시잠금", "ㅎㅎㅎ 프랑스 대통령도 페미니스트라고 인터뷰했는데(여성의 날 전에 한 엘르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에서 놀랍도록 조명받지 않았고 이해함 6_6", "2016-03-29 22:04:07"], ["714996098268434432", "/fun_eprit/status/714996098268434432", "fun_eprit", "덕노인 eprit", "페미니스트 야잠 사고 싶은데 페미니스트 가독성이 너무 안좋아... 고민이 된다...", "2016-03-29 22:02:08"], ["714996007277170688", "/iamyorathegreat/status/714996007277170688", "iamyorathegreat", "yora", "@iamyorathegreat 그 수많은 페미니즘 분파 중에서 대놓고 포르노 반대하는 분파는 래디컬 페미니즘 정도인 데다가 트위터의 페미니스트들은 대부분 자유주의 페미니즘 쪽임. 아예 컨텐츠 삭제하자는 사람 없었음.", "2016-03-29 22:01:46"], ["714995298142068738", "/no9hermit/status/714995298142068738", "no9hermit", "[우즈키 생축★] 스미레", "서브컬처의 일부 요소에 대해 '검열'하고 '금지'시키려는 쪽도 문제가 많고, 특정 요소에 대해 '페미니즘적 시각' 으로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하면 무조건 '검열'이라 받아들이는 쪽도 문제가 많죠.", "2016-03-29 21:58:57"], ["714994953873559552", "/swyun0319/status/714994953873559552", "swyun0319", "Sungwon Yun", "@swyun0319 그런 의미에서 자유주의자들은 페미니즘을 지지하더라도 '자유주의와 충돌하지 않는 선에서' 지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개인적으로 2D 컨텐츠와 관련된 일부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에 전혀 동의하지 못하는게 이런 이유기도 하고.", "2016-03-29 21:57:35"], ["714994547692929025", "/swyun0319/status/714994547692929025", "swyun0319", "Sungwon Yun", "@swyun0319 물론 그 논리가 보수주의자들의 그것과는 결이 다른 만큼 동일선상에 놓을 수는 없고, 이런 문제에서 무조건 페미니즘을 공격하는게 부당하다고 생각함. 다만 페미니즘 안에는 수많은 분파가 있고 이런 관점을 가진 사람도 있다는 거.", "2016-03-29 21:55:58"], ["714993927196123140", "/HBOXRED/status/714993927196123140", "HBOXRED", "HOWIΣ(29)", "나는 페미니스트는 못되고 페미니즘에 찬성하며 최대한 모든 주변 사람에게 예의를 지키려 노력하는 사람.", "2016-03-29 21:53:30"], ["714993673205714944", "/iamyorathegreat/status/714993673205714944", "iamyorathegreat", "yora", "@iamyorathegreat 아니 꼭 페미니즘이 아니더라도 시장의 1 / 3 을 차지하는 집단이면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는 집단이라고 볼 수 있고 그 이전에 문제 제기한 딸 가진 아빠가 페미나치라고 가정하는 건 편협한 시각에 지나지 않는다.", "2016-03-29 21:52:30"], ["714993160603062273", "/iamyorathegreat/status/714993160603062273", "iamyorathegreat", "yora", "꼭 페미니즘 1g도 모르는 인간들이 이딴 소리나 쳐해대지. 페미니즘이라고 다 검열 찬성하는 거 아니라니까? 그리고 블리자드가 그 게임은 캐쥬얼 지향이라고 밝혔고 미국에서 여성게이머 비율이 30프로 내외인데 어느 정도는 신경을 쓰는 게 자연스럽지 뭘.", "2016-03-29 21:50:28"], ["714993015895367680", "/gunchong_lee/status/714993015895367680", "gunchong_lee", "이건총이구요", "내가 가진 생각이랑 가장 비슷한 것 같다. 남성은 페미니즘 앞에서 가능한 한 수동적인 리스너여야 하지 않을까. 이러쿵 저러쿵 떠들어봤자 대부분 맨스플레인일 뿐이다.", "2016-03-29 21:49:53"], ["714992840154058752", "/swyun0319/status/714992840154058752", "swyun0319", "Sungwon Yun", "실제로 페미니스트들중에 검열 논리와 비슷한 주장을 사는 사람도 있음. 미국에서도 포르노를 둘러싼 자유주의자들과 페미니스트들의 논쟁이 있었고. http://www.civiledu.org/378  개인적으로 드워킨의 주장은 지금도 충분히 유효하다 생각.", "2016-03-29 21:49:11"], ["714992197616021504", "/ferallust/status/714992197616021504", "ferallust", "JYO JUNG", "적어도 LGBT 정도의 구분 만큼 수긍할 수 있는 수준으로 - '페미니즘'이라 퉁쳐지고 있는 다양한 스펙트럼끼리 구분지어지기 전까지 - 나는 '페미니즘'이 도통 뭔지도 모르겠고, 가능한한 별로 엮이고 싶지 않다.", "2016-03-29 21:46:38"], ["714992128430968832", "/iamyorathegreat/status/714992128430968832", "iamyorathegreat", "yora",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페미니즘 책 몇 권 건지려고 했는데 지난번만 하더라도 재고가 있더니 어제 가니까 아예 씨가 말랐더라.. 그냥 사야지 뭐 ㅎ", "2016-03-29 21:46:21"], ["714991598472339458", "/iamyorathegreat/status/714991598472339458", "iamyorathegreat", "yora", "그건 그렇고 요새 페미니즘 책들은 하나같이 핑크핑크해서 핑크덕후인 나로서는 이미 갖고 있는 책들도 수집욕이 솟구치는 것이다.. 저 책 내가 갖고 있는 건 빨간색 버전이라 좀 촌스러운데 다시 사고 싶어ㅜ", "2016-03-29 21:44:15"], ["714989539614285824", "/KooNK94/status/714989539614285824", "KooNK94", "대학로사진찍기 텔", "분명히 대리임신과 자유시장에 관한 토론이엇는데 난 왜 페미니즘 ㅇㅣㅇㅑ기를 하고있는건지 모르겟다. 넓게보면 여성의 이야기이도 하니까. 더 공부해야지", "2016-03-29 21:36:04"], ["714989225247027200", "/WillBeside/status/714989225247027200", "WillBeside", "나 인 티", "어떻게 보면 시대를 2번 넘은 페미니즘이군... 멋져...", "2016-03-29 21:34:49"], ["714988203346763776", "/queerarchive/status/714988203346763776", "queerarchive", "한국퀴어아카이브 퀴어락", "\"내 트랜스젠더 경험은 이 세상을 모든 여성에게 더 좋은 곳으로 만들려고 하는 페미니즘 운동에 더욱 열심히 헌신하게 한다. 트랜스젠더 경험 덕에 나는 나하고 다른 형태의 차별을 겪은 사람들에게 좋은 동지가 되고 싶다\" 스트라이커, 트랜스젠더의 역사", "2016-03-29 21:30:46"], ["714987554928349184", "/rumblepad/status/714987554928349184", "rumblepad", "4.16", "@lycos_co_kr '진짜 페미니즘'이란 것도 좀 이상한 표현이긴 합니다만, 트롤링이 있는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2016-03-29 21:28:11"], ["714987196759953408", "/lycos_co_kr/status/714987196759953408", "lycos_co_kr", "〈", "사실 페미니즘과 검열은 반대되는것에 가까운데\n\n자칭 페미니스트나 자칭 페미니스트 안티들은 저 둘을 같은걸로 치고 얘기하는거 같다.\n\n페미니즘이 sns에 와서 고생이 많고\n레알 페미니스트님들도 고생이 많다..", "2016-03-29 21:26:46"], ["714986530301816833", "/gozaus/status/714986530301816833", "gozaus", "gozaus", "@pigori 근데 그러면 또 혁명적(쑻) 페미니스트들은 여캐가 등장하지 않는다고 공격할 거라는 생각은 제 기우일까요", "2016-03-29 21:24:07"], ["714984929193426944", "/lycos_co_kr/status/714984929193426944", "lycos_co_kr", "〈", "가끔 엄근진 검열마인드랑 페미니즘이랑 같은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음. 어느쪽이든 간에.", "2016-03-29 21:17:45"], ["714984117738188800", "/fun_eprit/status/714984117738188800", "fun_eprit", "덕노인 eprit", "@_hawwah_do 조롱도 완벽하게 하고 반박도 예쁜 말로 하고 오빠가 맘에드는 페미니즘 해야하고... 아우 진짜 한국여자 너무 빡셉니다.", "2016-03-29 21:14:32"], ["714982963604131840", "/Spockkie2230/status/714982963604131840", "Spockkie2230", "Spockkie", "‘설현의 아름다운 고백’은 “성차별” 논란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737170.html …. 댓글에 선관위 광고가 왜 성차별이냐는 무지한 반응 한 가득 ㅋㅋㅋㅋ '내가 남자 페미니스트인데~'도 역시 껴있다 ㅋㅋㅋㅋ", "2016-03-29 21:09:56"], ["714981634403995648", "/RAIMINE/status/714981634403995648", "RAIMINE", "raine", "DOAX3가 미친듯 팔리는 중에 리뷰어는 팬들에게 시달리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s/93/read?articleId=2025232&bbsId=G003&itemGroupId=40&pageIndex=1 …\n\n플레이 아시아, 자신들은 SJW에 굴복하지 않는다며 지지를 호소, 페미니스트 게임업계인에게 협박받기도 했지만 게이머들의 호응으로 기록적인 판매고", "2016-03-29 21:04:40"], ["714981248758784000", "/kirabanjjak/status/714981248758784000", "kirabanjjak", "디디/DD", "페미니스트들도 다 첨부터 페미는 아니었을거임 사회 디폴트가 여혐인데 거기서 별도의 교육없이는 여혐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할수밖에 없다... 그걸 자각하고 고치려는거부터가 시작이지", "2016-03-29 21:03:08"], ["714979370998214656", "/Pas_Meche/status/714979370998214656", "Pas_Meche", "Pas_Mèche", "\"SF적 상상을 통한 재현이 페미니즘을 판타지의 세계로 밀어넣는 것이 아니라 현실의 실천과 운동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자극이 될 수 있다는 미덕을 보여주는 소설\" 독자 100자평이 군더더기 없는 찬사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4920686&start=wz …", "2016-03-29 20:55:40"], ["714978472397922304", "/Lunaticatt/status/714978472397922304", "Lunaticatt", "김루나", "누가 트레이서 포즈 바꾼다고 이 페미니스트의 노예! 하면서 오버워치 예약 취소하도 하지 않는 이상....", "2016-03-29 20:52:06"], ["714978360258985984", "/Lunaticatt/status/714978360258985984", "Lunaticatt", "김루나", "그러고보면 트레이서포즈 교체로 플레이어들은..\n교체 반대 게이머 : 페미나치를 욕하며 계속 플레이 한다. \n페미니스트 게이머 : 블리자드와 오버워치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는다.\n\n니까 당연히 바꾸는게 맞는거 아님?(...)", "2016-03-29 20:51:39"], ["714978307570143234", "/nuven28/status/714978307570143234", "nuven28", "Blank", "@ichbinnOnA 응 그런거 없져. 하지만 예쁜 페미니스트언니가 들어있을 수도 있겠지요.", "2016-03-29 20:51:26"], ["714974124003631104", "/lim_pil_gu/status/714974124003631104", "lim_pil_gu", "뒤늦게 랑야방 보는 필구", "“진보적인 사람들은 페미니스트가 돼야 한다. 페미니즘은 평등과 존중에 관한 것이며,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최선을 다하는 일이기 때문” 헐 개 사이다... 잘 생긴데다 똑똑한 캐나다 총리 클라스", "2016-03-29 20:34:49"], ["714973978251558912", "/djangnam/status/714973978251558912", "djangnam", "되자나", "\"아직 한계투성이 인간이란 점에서, 나는 여혐종자 꼰대(일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그러나 그 상태에 머물러 있고 싶지 않으며 끊임없이 학습과 경험을 통해 그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나는 페미니스트(로 거듭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 "2016-03-29 20:34:14"], ["714973529326759936", "/djangnam/status/714973529326759936", "djangnam", "되자나", "(+) '그런 건 난 모르고 여성부 자폭 ㅇㅇ'을 반복하는 이들과의 기초개념 싸움을 반복하는 난장이었다. 더 이상 말석도 과분하네 어쩌네 할 일이 아니라, \"나도 네가 치 떨며 싫어하는 페미니스트거든?\"이라고 외치며 연대하는 게 급해 보였다.\"", "2016-03-29 20:32:27"], ["714973359767879680", "/djangnam/status/714973359767879680", "djangnam", "되자나", "\"페미니즘을 지지한다는 표현은 할 수 있었어도 내가 페미니스트라 자처하는 건 어려운 일이었다.\n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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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라는 말 참 많이 하는데, 그럼 트위터에서 대부분 마주치는 사람들이 전부 여혐이고 반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나. 적어도 여성 혐오가 팽배한 사회고, 그걸 고쳐야 한다는 문제 의식을 가진", "2016-03-31 10:31:15"], ["715546015940501505", "/kkobbiflowerain/status/715546015940501505", "kkobbiflowerain", "바이크전도사", "사실 로딩은 좀 편견적 시선도 들어가있고 불편한 지점도 좀 보이는데 이제 이지우 작가는 페미니즘 빨간약을 먹어서 완전 변했닥우 한다. 백씨씨를 기대해보자.", "2016-03-31 10:27:19"], ["715545891617148928", "/salamander724_/status/715545891617148928", "salamander724_", "금연 22일째", "저 기사 사진에 있는 할망구 세명 트랜스포비아 페미니스트 삼대장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3-31 10:26:49"], ["715543731907072000", "/BadxxxBitch/status/715543731907072000", "BadxxxBitch", "고군분투 린다킴", "뭘 어쩌란 말인지. 오빠들이 허락한 얌전하고 이쁜 페미니즘 하라고? 트위터 그만두고 세상 밖으로 뛰쳐나가 권력을 잡기 위해 힘 쓰라고? 어디 대한민국 페미니즘 협회장이라도 되시는지 평가질이 마초새끼들 못지 않네요..ㅎㅎ...ㅎ.....", "2016-03-31 10:18:14"], ["715542997492846593", "/monthly_Talban/status/715542997492846593", "monthly_Talban", "사이버부치", "트이터 오랜만에 재미잇어서 이 급진적 래즈비어니즘 페미니스트 한 명은 오늘 밤 잠을 잘수가없네", "2016-03-31 10:15:19"], ["715542277687410688", "/ntmbbaek/status/715542277687410688", "ntmbbaek", "요조숙녀 빼액", "어제의 병신 요약: 아니! 내가 여혐 좀 했는데 말빨로 밀리는데다가 여러 사람이 나를 까잖아????야ㅠㅠㅠ내가 병신같은 말좀 했기로서니 날 다굴치면 그게 페미니즘이니? 선블락하고 튈거다 메롱메롱ㅠㅠ약오르지ㅠㅠ pic.twitter.com/KN6hYnUuax", "2016-03-31 10:12:27"], ["715541943401316352", "/monthly_Talban/status/715541943401316352", "monthly_Talban", "사이버부치", "급진적 분리주의 래즈비어니즘 페미니스트들이다;;;;;;;", "2016-03-31 10:11:08"], ["715538736449069056", "/momoihime/status/715538736449069056", "momoihime", "d'Arc 다르크", "페미니스트가 참 괜찮은 사상이긴한데,\n문제는 그거랑 그냥 개념이 없는거랑 같게보는 사람이 너무 많음", "2016-03-31 09:58:23"], ["715538606782173184", "/Duckismylife_/status/715538606782173184", "Duckismylife_", "칩", "내동생이 내 영향으로 요즘 페미니즘 책 읽으며 공부하고 잇댄다\n그러면서 여자들이 어떤 경험을 하고 사는지 누나가 말해줘서야 알게됏는데 이나라엔 아직 페미니즘 얘기만 꺼내면 이상한거로 오해하는 놈들이 수두룩 하다고 우리나란 너무 멀엇다고 ...", "2016-03-31 09:57:52"], ["715537824628363264", "/mojito1717/status/715537824628363264", "mojito1717", "모히또", "진짜 밥상앞에서 내 모습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아부지에게 화내는 페미니스트 딸램의 모습ㅋㅋ pic.twitter.com/LgbfuDqtJb", "2016-03-31 09:54:46"], ["715536182239584265", "/slayers2015/status/715536182239584265", "slayers2015", "개슬이", "@SahmBahk 그리고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이 스웨덴 모델을 지지하죠. 프랑스 모델은 개인간의 합의에 의한 성매매는 처벌 안하고 알선만 처벌하고요.", "2016-03-31 09:48:14"], ["715535495271350272", "/jin_james1/status/715535495271350272", "jin_james1", "진이", "존나 페미니스트 넘 어려운듯 노력해야지...", "2016-03-31 09:45:30"], ["715531249180221440", "/Sguana/status/715531249180221440", "Sguana", "sguana", "정희진씨의 '페미니즘의 도전'은 그냥 통째로 외워도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2016-03-31 09:28:38"], ["715528020618948608", "/femi_reading/status/715528020618948608", "femi_reading", "여백", "오늘은 <페미니즘의 개념들> 내용 중 사랑, 생존회로 를 읽고 이야기를 나눴어요. 떡볶이를 먹고싶었지만 찾기 어려워 타코야끼X맥주! (사진 찍을 타이밍을 놓쳐 급하게 찍은 귀여운 물병과 뒤에 나온 타코) pic.twitter.com/SRdzSmgpmu", "2016-03-31 09:15:48"], ["715527858525835264", "/exquisitegeist/status/715527858525835264", "exquisitegeist", "Andrea", "역차별이니 전투적이니 애초에 말도 안되고ㅋㅋㅋㅋ 아 그래 뭐 전투적일 수는 있겠지. 근데 그데 잘못인지도 모르겠고 그걸 나치랑 비교하는게 말이 되냐고? 그것도 페미니스트한테만 그러잖아ㅋㅋㅋ 누가 기원을 몰라서 그럽니까", "2016-03-31 09:15:09"], ["715527340655161346", "/Dr_Alpha_sloth/status/715527340655161346", "Dr_Alpha_sloth", "Alpha", "@Dr_Alpha_sloth 남성을 '적'으로서 인식하거나, 여성을 '무조건적인 피해자'로 대우하는 것은 페미니즘이 아니다. 꼴통일 뿐. 메갈은 자신들이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일베충과 다를바 없는 병신에 불과하다.", "2016-03-31 09:13:06"], ["715526962324705281", "/Dr_Alpha_sloth/status/715526962324705281", "Dr_Alpha_sloth", "Alpha", "페미니즘은 여성이 받는 부당한 대우를 타파 및 개선함으로서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위치에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16-03-31 09:11:36"], ["715522693081116672", "/written_by_/status/715522693081116672", "written_by_", "호련", "사회가 불안정할 수록 판이 커지는 전공이다. 이건 실천 영역의 페미니즘도 마찬가지겠지. 하지만 두개가 바라는 세계는 같은가…? 문제를 이걸로 해결할 수 있을까?", "2016-03-31 08:54:38"], ["715518135730700288", "/nyan_kr_/status/715518135730700288", "nyan_kr_", "냥~♬", "페미니스트들 보면 잘나가다 이상한 소리해서 표 잃는 야당 보는 기분임", "2016-03-31 08:36:31"], ["715517915487805440", "/nyan_kr_/status/715517915487805440", "nyan_kr_", "냥~♬", "너도 결국 한남인데 이지랄하면 왜 하지도 않은걸로 욕먹어야하지라는 생각에 짜증만 나고 페미니즘에는 동의하지만 페미니스트에는 적대하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 "2016-03-31 08:35:39"], ["715513097142738944", "/megalcapture/status/715513097142738944",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추천글)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묵살하는 6가지 싸구려 방식 #메갈리안\nhttp://www.megalian.com/data/39463  \n원글\nhttp://blog.ohmynews.com/feminif/531890  #auto", "2016-03-31 08:16:30"], ["715512898890543106", "/IchigoS2S2/status/715512898890543106", "IchigoS2S2", "미냐", "@depressed_adult 저도 동감입니다.. 공격적이고 불쾌한 언사를 뱉으면 그게 페미니즘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 느낌이라서요.", "2016-03-31 08:15:43"], ["715512127499345920", "/SalixKoreensis/status/715512127499345920", "SalixKoreensis", "버들이", "여혐... 여혐이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여혐을 하고 있는 여성 중 하나인가.. 나는... 페미니즘은 너무 어렵다. 난 역차별을 매우 경계하는 사람이기고 하고....", "2016-03-31 08:12:39"], ["715511941582618624", "/ChMS38/status/715511941582618624", "ChMS38", "자동이체", "페미니스트 자칭하는 년들은 열에 아홉은 성재기 TS라고 생각하면 편함", "2016-03-31 08:11:55"], ["715511926122360832", "/avecalice/status/715511926122360832", "avecalice", "Kimmy", "보그 기사로 워맨스-브로맨스에 대항하는 여자들의 우정로맨스라나-, 뛰어난 여성셰프소개, 패티 스미스를 비롯한 여성락커스타일 화보까지 있어서 한국보그도 페미니즘 기운으로 가는가 했더니 3월호는 안 그러네. 4월호만 그랬나 보다.", "2016-03-31 08:11:51"], ["715511396650254337", "/avecalice/status/715511396650254337", "avecalice", "Kimmy", "근데 명품 신발과 가방과 옷이 가득찬 옷장에 대한 판타지 등 이른바 '페미니스트'에 대한 고정관념과 다른 솔직한 자기 모습을 고백한 부분이 하필 보그 기사로 인용되니 기분 묘하다. 너무 속보이는 느낌이랄까. 실은 이 인용은 출판사 편집자지만.", "2016-03-31 08:09:45"], ["715511037340950528", "/knuepck/status/715511037340950528", "knuepck", "느림보가 사는 세상?!", "혐오할 권리도 필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그것만 쟁취하겠다는 것이 페미니스트 운동의 목표는 아니지 않은가?", "2016-03-31 08:08:19"], ["715510943426355200", "/depressed_adult/status/715510943426355200", "depressed_adult", "✧emily✧", "난 트위터하는 한국인ㄴ들 사이에서 제대로 된 페미니스트들을ㄹ 본적이 매우매우ㅜ 드물다...난 페미니스트입니다ㅡ이 말 프로필에다 써놓으면 뭐 난 다른 사람들이랑 달라 존나 깨어잇거든!라는 의식이라도 가지고 계신ㄴ가요...넘..무서운것", "2016-03-31 08:07:57"], ["715508793895849984", "/Ahri_Kor/status/715508793895849984", "Ahri_Kor", "글쟁이 Ahri", "심지어 페미니스트와 꼴페미니스트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자기자신을 당당하게 꼴페미라 외치는 여자애를 보고 난 탄식를 내뱉을수 밖에 없었다.", "2016-03-31 07:59:24"], ["715506354270568448", "/ggunnroses/status/715506354270568448", "ggunnroses", "✨꾼✨", ">>자기만의 페미니즘을 가져야 한다<<", "2016-03-31 07:49:42"], ["715505910597046272", "/ggunnroses/status/715505910597046272", "ggunnroses", "✨꾼✨", "모든 여성의 현실은 부분적 진실이다. 당연히 '페미니스트 대표'는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페미니즘one of them'을 가질 수 있고, 가져야 한다. 이 책은 그중 하나이자 '참고할 만한 선한 페미니즘'이다.", "2016-03-31 07:47:57"], ["715505741440749568", "/under_bread/status/715505741440749568", "under_bread", "[동결]빵빵님", "언젠간 내가 차별을 철폐하자고 주장하면서 들었던 근거들이 또다시 차별을 조장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될지도 모른다\n배려 윤리를 처음 주장했던 게 페미니즘적 발상에서 시작했으나 뜯어보면 오히려 여성차별을 심화시킬 수 있는 발언들이었던 걸 보면..\n그냥 그래", "2016-03-31 07:47:16"], ["715505376154660865", "/ggunnroses/status/715505376154660865", "ggunnroses", "✨꾼✨", "서점에서 <나쁜 페미니스트>라는 제목에 호기심이 가길래 사왔는데 추천사부터 내가 생각해 보지 못 했던 몰랐던 이야기가 잘 적혀 있기에 짧게 옮겨 본다", "2016-03-31 07:45:49"], ["715503987445792768", "/as_pretty_as/status/715503987445792768", "as_pretty_as", "한국여자멋지다", "아프리카TV 개인방송국\n 오늘 9시에 페미니즘 방송합니다. http://m.afreecatv.com/ofbyforwomen ", "2016-03-31 07:40:18"], ["715503382459338752", "/metamongbites/status/715503382459338752",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트럼프 존재의 의의: 멍청한 씹치새끼들이 \"외국에서도 페미니즘 비난받고 사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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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vaness1/status/715428074125271040", "sylvaness1", "sylvaness", "트페미 트페미 하는데, 요새 페미니즘이 나름 유행이랄까 그런거 느끼는게 인터넷 전혀 안하는 내 친구도 페미니즘에 대해 말하기 시작한지 좀 됐다. 트페미에게도 일상이 있고, 일상에 분리되어 트윗에서만 존재 하지 않음", "2016-03-31 02:38:39"], ["715425164884729861", "/Namu2Namu/status/715425164884729861", "Namu2Namu", "Namu(南無)", "\"저는 페미니즘을 지지하지만, 과격한 건 안 했으면 좋겠어요\"\n\"저는 동성애를 지지하지만, 나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n\n참으로 난망한 이들이다.", "2016-03-31 02:27:05"], ["715424844829974528", "/FairyJUDE03/status/715424844829974528", "FairyJUDE03", "ʚ요정공주 주드님ɞ", "실제로 트친 만나서 페미니즘과 성소수자 인권에 대해 열띤 대화를 나누다가 갑자기 개뜬금없이 꿈에 자꾸 박진영이 나와서 피곤해 죽겠다는 얘기를 했던적이 있는데 너무 즐거워서 그자리에서 숨질뻔했다.", "2016-03-31 02:25:49"], ["715424758091763712", "/mint_twinkle/status/715424758091763712", "mint_twinkle", "윤도현 아시나요봇☭", "진보아저씨들에게 칭찬받는 개념페미니스트 되기 \n1. 인터넷활동 - 실패\n2. 거리에 나선다 - 실패\n3. 포스트잇, 스티커 만들기같은 행동들 - 실패\n\n뭘 하면 될지 알려죠라 쫌... 서프레짓들처럼 금식하고 폭탄 터뜨려야 개념서양페미니스트 인정 해주나", "2016-03-31 02:25:28"], ["715424076370587648", "/function_not/status/715424076370587648", "function_not", "무기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소리래 당연히 트위터는 할 일 다 하고 잉여시간에 하는... 아 양심에 쪼금 찔리지만 아무튼 할 일 다 합니다 성인으로서건 페미니스트로서건", "2016-03-31 02:22:46"], ["715423979196944384", "/soulm_jh/status/715423979196944384", "soulm_jh", "LayJi", "페미니즘 패치래 ㅋㅋㅋㅋ 말 진짜 이상하게 한다 ㅋㅋㅋ", "2016-03-31 02:22:23"], ["715423207138832384", "/YoyoyYoyY/status/715423207138832384", "YoyoyYoyY", "무영이가 너무 귀여워서 심쿵사한 이스", "@oh_ee52 한국을 예로 쉽게 들 수 있는건 퀴어와 여성운동의 관계겠지? 레즈비언이 게이에 비해서 커밍아웃하기 더 어려운 이유는 여성이 성희롱이나 성폭행에 더 크게 노출된 사회여서, 그렇기 때문에 페미니즘하고 퀴어운동은 같은편이 되어야 하는거야..", "2016-03-31 02:19:19"], ["715422877122596864", "/fun_eprit/status/715422877122596864", "fun_eprit", "덕노인 eprit", "우리가 여기서 페미선언하고 님들 말대로 1톤짜리 손가락으로 여혐을 물어뜯는 사이에 세상은 안변했는가? 그렇지 않다.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욕하고 말하고 여자들이 왜 화났는지 (이 말 자체도 여혐) 알아보기 시작했음.", "2016-03-31 02:18:00"], ["715422312506400768", "/iamcrazysun/status/715422312506400768", "iamcrazysun", "미친해", "<셉템버 이슈>면 분명 21세기인데, 오래나 됐나, 2010년 영화인데. 그걸 보고 핑크와 전업주부와 패션지 때문에 망설였던 입을 떼고 그러기 위해 '나쁜 페미니스트'라는 자의적인 기준을 고려했다는 건가? 그냥 페미니스트 해도 될 텐데, #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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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_twinkle/status/715418652967718912", "mint_twinkle", "윤도현 아시나요봇☭", "반페미니스트들이 여성주의 패션만 빌려서 논리 펴는 것 짜증나아앍 '처녀성 신성시' '여성의 주체성 빼앗기'가 어떻게 여성주의적이냐 ㅋㄱㅋㅋㅋ 누구를 위한 페미니즘이세요", "2016-03-31 02:01:13"], ["715418472558137345", "/iamlina51/status/715418472558137345", "iamlina51", "Lina Jina",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다. 핑크 좋아하면 페미니스트가 아니었던 것인가... 공부 더 해야겠다. pic.twitter.com/t8J77e8Jwo", "2016-03-31 02:00:30"], ["715416413721071621", "/24ampmpst/status/715416413721071621", "24ampmpst", "°˖✧낮밤✧˖°", "만약에 당신이 이렇다면 저 제발 블락해주세여\n\n1. 일베함\n2. 페미니즘을 싫어함\n3. 김치녀라는 말을 자주 씀\n4. 블랙넛이 우주존잘임\n5. 자신의 의지로 새누리당을 뽑음", "2016-03-31 01:52:19"], ["715415257821290497", "/mymoya98/status/715415257821290497", "mymoya98", "highigh", "@mymoya98 더 나은 페미니즘을 말하는 걸 '누군가의 '입맛'에 맞는 것만 좋은 페미니즘이다'라고 보는 역시 본인의 입맛에 맞는 것만 취사선택하고 있는 건 아닌지.\n오히려 이런 태도가 '좋은 페미니즘'에 대한 담론을 막고 있다고 생각.", "2016-03-31 01:47:43"], ["715413586907009024", "/mymoya98/status/715413586907009024", "mymoya98", "highigh", "페미니즘의 가치를 추구한다면 모두 페미니즘이고 페미니스트일 순 있는데,\n그 모든게 옳은 또는 효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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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론서에 페미니즘이 어떻게 생성됐는지 설명하면서 죄다 말하는데...", "2016-03-31 01:06:29"], ["715402552913698816", "/cs_wn/status/715402552913698816", "cs_wn", "도토리견", "이말년이 그린 메갈리아 비하하는(듯 해보이는) 웹툰, 여성 참정권 운동가들이 가정일 다 팽개치고 미쳐서 남자 줘패고 날뛰는 못생긴 페미니스트라고 묘사해놓은 1900년대 초 삽화랑 너무 비슷하다 ㅋㅋㅋ시대역행? pic.twitter.com/atBplwlHWX", "2016-03-31 00:57:14"], ["715402265519980545", "/AboKyung/status/715402265519980545", "AboKyung", "뜬뜨르든", "페미니즘 이슈 관련 항상 하는 말=너무 과하다. 그건 과해야 니 귀에 들리기 때문임을 모르시겠어요..?", "2016-03-31 00:56:06"], ["715401858324365312", "/Bust_09/status/715401858324365312", "Bust_09", "회색토끼", "어제부터 계속 하는 말인데 이말년은 정작 정확한 지칭을 한 적이 없음. 안의 내용이야 페미니즘을 어떻게 보고 있나가 보이지만 그건 네이놈 웹툰작가 평균일거고. 대충 이거 잘못 건드리면 좆된다는 감각은 있는거임. 댓창 멍청이들이 퍼덕대고 있음.", "2016-03-31 00:54:29"], ["715399870387855364", "/jay4weus/status/715399870387855364", "jay4weus", "섹시도발 카르텔 모집중 정이", "청은님께서 말씀하신 거 보고 생각이 나는데 페미니즘은 급진적인 운동이 맞긴 하지만 그 시작부터 과정, 모두를 아우른다는 점에서 보면 정말 사소한 행동으로 모두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다고 본다.", "2016-03-31 00:46:35"], ["71539918723642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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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SF의 기수… http://goo.gl/fb/CsDrNC  #필독_", "2016-04-01 19:06:18"], ["716033962804531200", "/_buttercookie/status/716033962804531200", "_buttercookie", "버터", "페미니스트 헤테로 남자의 역할은 서포터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보면 자신이 혐오의 당사자인 마냥 알아서 공부하세요를 시전하시는 분들이 있음..", "2016-04-01 18:46:14"], ["716029993692700672", "/Plastination_mi/status/716029993692700672",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가정을 꾸려나가는 일은 행복이며 신성한 일이다. 결혼은 착취이고 노동이다? 속지마라. 페미니즘에게 사랑을 강탈당하는 것이다. \n-xx연대 \n\n취항존중 좀. 난 독신으로 살겠음. hhhhhhhh", "2016-04-01 18:30:28"], ["716029989754306560", "/adrian2457/status/716029989754306560", "adrian2457", "[랑5]짐승 선입금 받는 중인 트루", "@adrian2457 걍 남자들은 조선반도에서 나고 자랐으면 일단 여자를 사람으로 대할 준비가 안되어 있습니다.... 페미니즘까지 갈 것도 없이 이거부터 겸허하게 인정하고 시작해라. 아님 답이 없다.", "2016-04-01 18:30:27"], ["716029207902466048", "/adrian2457/status/716029207902466048", "adrian2457", "[랑5]짐승 선입금 받는 중인 트루", "@adrian2457 저게 '오해'의 여지가 없었다고 생각한다면 페미니즘 이전에 기본 사회스킬부터 다시 닦아야 할 수준이고ㅋㅋㅋㅋ 젊은 여자들은 님 뉴스 안볼 줄 아셨어요....?? 왜 온라인 매체 한다는 사람이 sns 무서운 줄 모르지ㅋㅋㅋㅋㅋ", "2016-04-01 18:27:21"], ["716026214943592448", "/gimsvnB/status/716026214943592448", "gimsvnB", "엘사", "그래서 시가 뭐냐구요 촹\n알렉 혹시 페미니스트라고 맘 같지 않게 교양 떠는 거 아니에요? 경멸스러운 인간!\n\n️http://youtu.be/KTzyIICRjP0 ", "2016-04-01 18:15:27"], ["716025008384901120", "/sthmov/status/716025008384901120", "sthmov", "noconsequences", "아아 페미니즘 공부를 해야 하는데.... 방에서 나갈 수가 없다.... 페미니즘 입문서 추천받아놓은게 한참 전인데...", "2016-04-01 18:10:39"], ["716024700275597312", "/MoppetKr/status/716024700275597312", "MoppetKr", "모펫", "시헤녀가 공부없이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것과 시헤남이 공부없이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건 엄청 큰 차이임. 후자는 높은 확률로 평등의 뜻을 아니까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이 많음", "2016-04-01 18:09:26"], ["716024423292121089", "/leighahleam/status/716024423292121089", "leighahleam", "달토", "근데 이 부분은 옛날부터 그랬다. 이를테면 좌파 지식인들은 항상 부르주아 여성 운운하면서 절대 페미니즘만은 인정도 공부도 안하던 패턴과 똑같음.", "2016-04-01 18:08:20"], ["716024292031369216", "/MoppetKr/status/716024292031369216", "MoppetKr", "모펫", "공부없이 페미니스트라고 얘기하는 시헤남은 경계해야합니다", "2016-04-01 18:07:48"], ["716023490743152640", "/sthmov/status/716023490743152640", "sthmov", "noconsequences", "페미니스트로서의 자아와 플러팅하는 남자로서의 자아가 뭐 택일적 관계도 아니다.", "2016-04-01 18:04:37"], ["716023294541963264", "/sujin2f/status/716023294541963264", "sujin2f", "수진 (내한 예정)", "어느 시점에서\n이자를 올리고 내리고는\n둘 다 장단이 있습니다\n\n경제학의 ㅇㅇ주의는 다양하고\n변치 않는 정답은 존재하지 않아요\n\n케인즈주의를\nIS보다 위험한 무뇌아 이론이고\n그것은 경제학이 아니라고\n평론가가 말했다면?\n\n왜 페미니즘은\n니들이 감별하죠?", "2016-04-01 18:03:51"], ["716021793782255617", "/MoppetKr/status/716021793782255617", "MoppetKr", "모펫", "전남친이 자칭페미니스트라 엄청 욕했더니 나한테는 페미니스트는 아니라 하신듯ㅋㅋㅋㅋㅋ", "2016-04-01 17:57:53"], ["716021240968966144", "/groundedwhale/status/716021240968966144", "groundedwhale", "1q2w3e$R", "@cloooooooooud 말씀해주신 부분에 대해 일상적(학술적의 반대 의미로서) 레벨에서 접하는 페미니즘의 레토릭이 젠더가 계급을 대체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점이 일정부분 기여한다 생각합니다. 트위터에서 유통되는 운동의 구호만 해도 대부분 그렇죠.", "2016-04-01 17:55:41"], ["716020684032458757", "/groundedwhale/status/716020684032458757", "groundedwhale", "1q2w3e$R", "일리있는 지적이나 한편으로는 젠더가 계급을 대체한다는 것이 실제로 일상적 수준에서 접할 수 있는 페미니즘의 지배적 레토릭인 상황도 어느 정도 일조한다고 생각. (외치는 입장에서) 쉽고 캐치한 구호로 추구하는 단기적 전략 이라는 면죄부...", "2016-04-01 17:53:28"], ["716014991548092416", "/seaotter_b/status/716014991548092416", "seaotter_b", "Seaotter B", "\"페미니즘 내부에서는 출산이 여성억압이라 보는 쪽과 출산이 여성의 능력이므로 그 점을 강조해야 한다고 보는 쪽이 있다. 생명공학 시대, 인공생식의 문제를 여성의 해방으로 놓는 관점을 어떻게 볼 것인가.\" p385", "2016-04-01 17:30:51"], ["716014427145809921", "/Bust_09/status/716014427145809921", "Bust_09", "회색토끼", "@GoldCloud 페미코스남. 줄여서 페코남이라고 하죠. 페미니스트는 남 부려먹지 않습니다. 지가 하지.", "2016-04-01 17:28:36"], ["716002944009814020", "/ggoltongbot/status/716002944009814020",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4-01 16:42:59"], ["715999557872705536", "/C_ducku/status/715999557872705536", "C_ducku", "띵이", "@24ampmpst 나인개그에 남자가 30살까지 솔로면 법사 된다고 있다는 글 코멘트에 여자는 뭐냐고하니까 리리플이 페미니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4-01 16:29:31"], ["715975349360795648", "/Violetcn1/status/715975349360795648", "Violetcn1", "중드 파는 바이올렛", "@Violetcn1 와 배역 이름이 아화(阿华)야ㅋㅋㅋ 화꺼의 '화'랑 한자 같음ㅋㅋㅋ 주두는 머리를 하다라는 뜻인듯? 불륜물인데 약간 페미니즘적인 느낌도 있고...", "2016-04-01 14:53:20"], ["715970159505252352", "/rabinaii/status/715970159505252352", "rabinaii", "라비나", "사실 레바의 이 그림에서는 페미니스트를 향한 적대감정은 별로 느껴지지 않고 병맛코드를 내재화한 세대 특유의 균형 감각이 느껴진다 그 무엇도 영원히 언급할 수 없고 깔 수 없는 상태로 놔 둘 수는 없다는 의지 pic.twitter.com/c9n1EWDlfk", "2016-04-01 14:32:42"], ["715963758682718210", "/TeamMay_RN/status/715963758682718210", "TeamMay_RN", "간호사 메이", "저는 여권에 관심이 많은 페미니스트입니다.\n\n페미니스트라하면 사회전반적으로 “여성우월주의자”라는 잘못된의식이 깔려있는데 페미니즘이란 여성의 정치적/사회적/경제적인 평등권을 주장하는 개념입니다. pic.twitter.com/mKsoUjE0Oc", "2016-04-01 14:07:16"], ["715960677815308288", "/justhappyworld/status/715960677815308288", "justhappyworld", "개굴개굴(꼬ㅒㄱ)", "@justhappyworld 어릴땐 모든게 신기하고 모두 좋아보이고 알고싶고..그때는 한남 여혐 페미니즘 뭐 아무것도 모르고 백지장같은 상태였으니 더욱 사람 안가리고 잘지내보려고 했지. 그땐 공효진이 늙은사람같고 왜 저렇게 생각할까 난 그러지 말아야지", "2016-04-01 13:55:02"], ["715958001559994369", "/Fenrir5231/status/715958001559994369", "Fenrir5231", "오개", "난 아무래도 페미니스트는 못되는 모양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냥 여자를 좋아하기만 한다.", "2016-04-01 13:44:24"], ["715957458762473472", "/allpausedwith/status/715957458762473472", "allpausedwith", "최글리", "이런 얘기하다보니 인턴 생각나서 또 빡친다 페미니스트가 지 하고 싶은대로 다 해봤자 남편이 주부되고 외로워서 바람핀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를 로버트 드 니로 끼얹어서 하는 영화... 흥행 많이 못했다는 점에서 깔깔스러울 뿐이다", "2016-04-01 13:42:14"], ["715955033930653696", "/ldj207/status/715955033930653696", "ldj207", "이동진", "@ldj207 이 생각 든 김에 언젠가 왜 그런지 얘기해보고픈 주제 거칠게 요약해보면 1.아이돌(산업) 적극적으로 덕질하는 페미니스트 2.여혐&차별 발언/행동했던 외국 배우는 왜 한국 배우만큼 안 까이고 여전히 덕질 대상인가 3.하나 또 뭐였지...", "2016-04-01 13:32:36"], ["715954395456778240", "/Hannam_Captor/status/715954395456778240", "Hannam_Captor", "⭐미러미러링! 체리체리빔!⭐", "흔히말하는 트페미들이 옹꾸라 외 전적이 많은 여혐러나 죽어라 패지 해당 아이돌멤버 죽어라 패는거 본적있습니까? 실수를했고 사과를 했다. 여기서 끝나면 될 일인데 그쪽들이야말로 왜 짧은생각으로 페미니스트 비난하고 그래요. 우리가 우리만을 위해 싸웁니까?", "2016-04-01 13:30:04"], ["715952559546966017", "/ayuch0325/status/715952559546966017", "ayuch0325", "치넨", "엠마왓슨이 말하는 페미니즘에 대부분 동조하는것도 그런 이유고.", "2016-04-01 13:22:46"], ["715952349458468864", "/ayuch0325/status/715952349458468864", "ayuch0325", "치넨", "'니가 안당해봐서 그렇지'라고하면 그야말로 난리가 나겠지ㅋㅋㅋㅋ\n성평등은 서로간의 이해에서 시작하는건데\n이해받고싶으면 먼저 이해하는게 순서.\n그래서 메갈=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6-04-01 13:21:56"], ["715950078771376133", "/ayuch0325/status/715950078771376133", "ayuch0325", "치넨", "모든 페미니즘이라 일컬어지는것에 공감하지도 않아..\n여자는 꽃뱀이란 공식은 말도 안되는거랑\n꽃뱀을 비난하는거랑 구분하면 안대나?\n안당해봐서 모르는건 남녀가 마찬가지인데\n한쪽으로 치우쳐서 생각하면 결국\n남혐밖에 남는게 없지", "2016-04-01 13:12:55"], ["715950041832288256", "/Hannam_Captor/status/715950041832288256", "Hannam_Captor", "⭐미러미러링! 체리체리빔!⭐", "아무리 사랑하면 눈에 뵈는게 없다지만 생각 좀 하고 살았으면....ㅎ\n메갈리안 외 페미니스트들이 미러링 하는것보고 그 의미는 1도 생각안한채 \"어머 저질이야~ 혐오는 모두 나쁜거죠ㅠㅠ 저는 그런여자 아니에요ㅠㅠ\" 할 타입임.", "2016-04-01 13:12:46"], ["715949461399150592", "/Hannam_Captor/status/715949461399150592", "Hannam_Captor", "⭐미러미러링! 체리체리빔!⭐", "@qtukbrtikbw7891 팬들 쉴드 소름돋네요 진짜ㅋㅋㅋㅋㅋ 메갈을 일베취급하는애도 나오고 무슨 정의의 페미니스트 드립 나오고..ㅎㅎ...개념녀 진짜 많네요^^; 네 이게 정의 맞구요. 우리가 모르고 지나칠수있는 성차별발언의 예시를 보여준거고요.", "2016-04-01 13:10:27"], ["715946900684275713", "/suppo0/status/715946900684275713", "suppo0", "지코리타", "그리고 그 나쁜 일 이라는 범위 안에 뭐가 들어가는지도 중요한데 어떤 작가들은 저 안에 페미니즘이나 인간 존엄 같은 소재를 넣는 걸 주저하지 않음 즈....즈기여 즈는 올드패션한 인간으로 교육받아서 건드릴 수 없는 성역이 있다고 믿고.....흑흑", "2016-04-01 13:00:17"], ["715944087342465028", "/arzaklivres/status/715944087342465028", "arzaklivres", "아작 arzaklivres", "[서울신문] 1970년대 페미니즘 SF의 주인공 ‘제임스 팁트리’ 단편집 <체체파리의 비법> 국내 첫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402019004&spage=1 …", "2016-04-01 12:49:06"], ["715943028758810624", "/jjeoneunnyeon/status/715943028758810624", "jjeoneunnyeon", "유글레나", "티비에도 나온 페미니스트라는 분이 \"채식이나 육식이나\"라는 일베나 메갈이나따위와 비교도 안되는 양비론을 시전하고 계심...", "2016-04-01 12:44:54"], ["715941838440370176", "/Chagak_/status/715941838440370176", "Chagak_", "차각", "@mehassi0713 백인 싫어한다고 노예해방운동이 부정당하는 건 아니듯 남혐 좀 한다고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쉽게 부정당할 순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당. 좋은 새벽 되세용.", "2016-04-01 12:40:10"], ["715941004860260352", "/mehassi0713/status/715941004860260352", "mehassi0713", "(사용자 정보가 아리마셍)", "@Chagak_ 아직까지 메갈리아가 내세우는 페미니즘은 제가 아는 것과 많이 다르다는 의견은 제 고집이기는 하지만...제가 남성인 이유도 분명 있겠지요.\n하지만 분명 우리나라의 여성이 약자인 것은 사실입니다.그에따른 부당함을 호소하고 정당함을 요구하는", "2016-04-01 12:36:51"], ["715940513216667649", "/mdf0minmin/status/715940513216667649", "mdf0minmin", "영희", "페미니즘을 남혐이라고부르는ㄴ걸 볼때만9다 이마에모나미볼펜박고죽 고싶다", "2016-04-01 12:34:54"], ["715940326020657152", "/wnsemIrI/status/715940326020657152", "wnsemIrI", "리얼충 준듸기, 간바리마스!", "존나 오늘이후로 페미니스트 할거같음", "2016-04-01 12:34:09"], ["715938692364247040", "/forgetfulwind/status/715938692364247040", "forgetfulwind", "ㅁㅈ", "엘리엇, 로라 라이딩-마이클 호프만-프레드릭 제임슨-페미니즘, 마죠리 펄로프 - 들뢰즈", "2016-04-01 12:27:40"], ["715937742341808128", "/loverjang2/status/715937742341808128", "loverjang2", "여내재이", "생각해보면 요즘 난 애인한테 갱장히 불만을 많이 갖고잇는데 이게 단순히 연락, 말투 등으로 인한 서운함이 아니라 조금 더 본질적인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들기 시작함. 내가 페미니즘적 사고에 익숙해져가면서 남혐과 페미니즘의 경계를 고민중인데 때때로", "2016-04-01 12:23:53"], ["715936887332941824", "/Hisattic/status/715936887332941824", "Hisattic", "Wonder", "나 역시 이성애자 남성으로 패싱되면서 여성에 대한 다양한 방식의 폭력을 학습하고 누군가를 억압하고 있다는 걸 깨달으니까 페미니즘에 관심을 안 가질 수가 없더라고요.", "2016-04-01 12:20:30"], ["715935772906491909", "/abandonedfs/status/715935772906491909", "abandonedfs", "이나리", "파란양말 @seemswicked 이라는 정신질환자혐오자 덕분에 다시 내 사회적 위치를 정리함. 프리랜서. '맘충'으로 보일 수 있는 주양육자. 클로짓 에세머. 정신장애인 가족. 자칭 페미니스트에게 조롱당하는 정신질환자.", "2016-04-01 12:16:04"], ["715934271941189632", "/mehassi0713/status/715934271941189632", "mehassi0713", "(사용자 정보가 아리마셍)", "@Chagak_ 조금 예민하게 받아들여졌지만 그게 나왔다는 시점에서 저희나라가 아직 힘이 없는 여성들이 많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페미니즘관련도 자주 찾아보고...그럼에도 아직 남여의 생각차라기엔 조금 뭣하긴해도 남자인 저한테는 어렵네요;", "2016-04-01 12:10:06"], ["715930902224736256", "/epentereu/status/715930902224736256", "epentereu", "에펜테르", "페미니즘 운동의 근본적인 한계는 여기서 시작 된다고 본다. 페미니즘 운동에 동참하는 남성을 같이 평등을 이끌어 내는 동료로 보지 않고, 자신들이 계몽시켜야 하는, 계몽 시킬수 있는, 계몽된 존재로 보기 때문이다.", "2016-04-01 11:56:43"], ["715930210290556929", "/METTbott/status/715930210290556929", "METTbott",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든다", "무릇 페미니즘은 목소리 없는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주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데 집중하는 운동이니까. p.190", "2016-04-01 11:53:58"], ["715930141403254785", "/cleavage_00/status/715930141403254785", "cleavage_00", "난 할 (례비폐암맨)", "5. 카스에서 블랙넛 까는 글 써서 콜로세움 열렸는데 거기 댓글에 누가 내 프사랑 닉 따라해서 블랙넛 옹호론자들한테 니애미창녀 이러고 다녔나봄... 그래서 나는 졸지에 니애미창녀를 욕으로 쓰는 페미니스트가 되었다...", "2016-04-01 11:53:41"], ["715929045729411072", "/G0XAAS/status/715929045729411072", "G0XAAS", "서", "원래 페미니즘 이해못하고 개소리 지껄이는 새끼들 중엔 남자들이 주로 많고, 그 사람들은 자지만 존중하니까 부랄을 튿어버리는 게 당연한 시장원리", "2016-04-01 11:49:20"], ["715928177332256769", "/knaropz/status/715928177332256769", "knaropz", "쿠온", "내 기준에서 조금도 거슬리지 않는 (지정성별) 남성 페미니스트 이제껏 딱 두 분 뵈었고, 그분들은 시스젠더도 헤테로섹슈얼도 아니다...", "2016-04-01 11:45:53"], ["715925130191495173", "/Dr_Alpha_sloth/status/715925130191495173", "Dr_Alpha_sloth", "Alpha", "코리안 페미니즘 - chicnch: 남성을 비난하는 여성은 정의가 되고, 여성을 비난하는 남성은 천하의 쌍놈이 되는-ism. 남성의 집장만은 경제적 능력이자 남성성의 근간이라며... https://tmblr.co/ZOy8Ln24KAPOI ", "2016-04-01 11:33:46"], ["715923721861603329", "/amisdame/status/715923721861603329", "amisdame", "amisdame", "나는 페미니즘에서 결을 읽는 법을 배웠다. 결을 읽을 줄 모르는 여성지위 향상론에 동조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2016-04-01 11:28:11"], ["715923339164909568", "/seaotter_b/status/715923339164909568", "seaotter_b", "Seaotter B", "\"1969년 12월 뉴욕의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 '뉴욕 급진적 페미니스트'라는 단체를 결성하면서 발표한 선언문\" <여성주의 고전을 읽는다> p375", "2016-04-01 11:26:39"], ["715922731783495681", "/seaotter_b/status/715922731783495681", "seaotter_b", "Seaotter B", "\"급진적 페미니스트인 우리는 우리가 남성들과의 권력투쟁에 연루해 있다고 인식하며, 남성이 남성역할에 주어진 우월적 특권들에 스스로를 동일시하면서 그 특권들을 수행하는 한에서 여성억압의 행위자는 남성이라고 보는 바이다.\"", "2016-04-01 11:24:15"], ["715922706382782466", "/nnn5037/status/715922706382782466", "nnn5037", "포효하는 닝", "어떻게 하지... 우리 엄마 젠더문제를 1도 이해를 못하는데... 여자가 왜 남자 기를 살려줘야 하는지 나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데 그게 '당연한'거랜다.. 이해하기 쉽고 간편한 페미니즘과 성차별에 대한 책 이런거 없나..", "2016-04-01 11:24:09"], ["715922608236077060", "/leighahleam/status/715922608236077060", "leighahleam", "달토", "@leighahleam 35. 조지아 오키프. 여성 성기를 연상시키는 꽃 그림으로 여성 신체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던 초기 페미니즘 미술의 대모이죠. 주디 시카고의 <디너파티> 명단에도 올려져 있습니다 pic.twitter.com/GE69jDvw02", "2016-04-01 11:23:45"], ["715921409520734209", "/harukawhiro/status/715921409520734209", "harukawhiro", "하루카ω히로와 썩은 초콜릿", "평소에 \"(자칭)페미니즘\"에 대해 비꼬는 트윗을 여러번 올린적 있지만 그 이상으로 성희롱하는 개저씨들 겁나 역겨워... 애초에 그놈들이 만악의 근원이잖", "2016-04-01 11:18:59"], ["715919075801575425", "/METTbott/status/715919075801575425", "METTbott",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든다", "@METTbott 지금은 이런 단어들이 닳고 닳은 것처럼 보이지만, 당시에는 신선한 단어들이었다. 프리던의 선언 이래 페미니즘은 부분적으로나마 현상을 호명하는 전략을 통해서 진전했다. p.186", "2016-04-01 11:09:43"], ["715918764005429248", "/201408a/status/715918764005429248", "201408a", "곰팡", "@201408a 모 커뮤니티가 입방아에 오르내리면서 페미니스트에대해서 나름대로 생각해보고 고민도 해 본 것 같다. 인간은 모두가 평등하고, 누구도 차별받거나 겁박받아선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당신 역시 페미니스트라는 글을 읽었다. 그렇다면 나역시 그렇다.", "2016-04-01 11:08:29"], ["715918750705299457", "/METTbott/status/715918750705299457", "METTbott",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든다", "@METTbott 이후 그 문제에는 여러 이름이 붙었다. 처음에는 남성우월주의, 나중에는 성차별, 여성 혐오, 불평등, 억압이라는 이름이. 그 문제의 치료법은 '여성해방' 혹은 '페미니즘'이었다.", "2016-04-01 11:08:25"], ["715917503784947712", "/pinktail_ass/status/715917503784947712", "pinktail_ass", "핑크테일", "이에 대한 불만을 엠마 왓슨이 예전에 찍은 광고에 대고 엠마 왓슨을 향해 표출하는 일이 온당치 못할 수는 있어도, 페미니즘의 젊은 아이콘에게 바디셰이밍을 조장하는 광고에 대한 불만을 표현하는 것은 그다지 동떨어진 일이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2016-04-01 11:03:28"], ["715915586576850946", "/Dr_Alpha_sloth/status/715915586576850946", "Dr_Alpha_sloth", "Alpha", "페미니즘의 시작은 남자를 깎아 내리는데 있지 않다. 여자를 마땅히 있어야 할 곳까지 끌어올리는데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마땅히 있어야 할 곳은 결코 남성의 위가 아니다. 페미니즘의 끝은 결국 남자와 여자가 같은 눈높이에 있게 하는 것이다.", "2016-04-01 10:55:51"], ["715915545300828160", "/pinktail_ass/status/715915545300828160", "pinktail_ass", "핑크테일", "허핑턴포스트 한국계정의 해당기사에는 이 '비난'에 대한 \"어거지다. 지랄이다. 꼬투리잡네. 페미니즘과 무슨 상관?\"하는 식의 비난이 줄줄이 달리고 있다. 정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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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모욕이 되는게 진짜인 나라.. 심지어 페미니스트 본인들도 그말 함부로 못꺼내요", "2016-04-01 09:02:53"], ["715886576698429441", "/Alloysa_Ally/status/715886576698429441", "Alloysa_Ally", "Hina♡", "이 책 샀을 때 흥미로웠던 점이 원래 책주인분이 매우 열심히 언더라인과 함께 '공부'와 '고뇌'하신 흔적이 역력한 것\n특히 제2장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 챕터에서 '현재 여성들은 전통적으로 노동인구에 포함되어 있지 않거나 또는 간헐적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2016-04-01 09:00:35"], ["715886297257148416", "/_bluesuede/status/71588629725714841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결론도 진짜 좋다고요. 평화학자 정희진이 미국여자도 불행하고  (성기잘리는)중동여자도 불행하고 사람은 다 불행해 ^^가튼 글이 페미니스트 글이라고 지면 받는 것보단 전여옥의 방송칼럼이 훨씬 더 좋다. pic.twitter.com/Ego3qN6vDH", "2016-04-01 08:59:28"], ["715886051487719424", "/Alloysa_Ally/status/715886051487719424", "Alloysa_Ally", "Hina♡", "내가 가진 페미니즘 책 중에 가장 오래된 책이 95년 출판된 로즈마리 통의 <페미니즘 사상>인데 나도 중고서점에서 구입했다.\n내용을 떠나 번역인 편집 스타일이 내가 읽기에 쉽지 않았으나 내 책장에서 기념비적인 책이기도 하다.", "2016-04-01 08:58:29"], ["715885583193616385", "/Dalrahorse/status/715885583193616385", "Dalrahorse", "달라호스", "똑똑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 이 세상에 대한 기대치를 좀 낮추고 나를 좀 더 관용적으로 만든다. 그러면 페미니즘을 좀 더 쉽게, 더 많은 이들에게 설명하고 설득시킬 수 있게 되겠지..", "2016-04-01 08:56:38"], ["715881305850810368", "/_bluesuede/status/71588130585081036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전여옥 티비칼럼 넘나 페미니스트 글인데. 듀나의 칼럼같은 느낌도 살짝 있음. 듀나님보다는 남자 연예인 언급을 쫌 더 함.. 드라마 왕건 보면 남자이 길 보인다 는 제목의 글을 보면 남자 얘기를 할 것 같지만 pic.twitter.com/zlsw1SHrfp", "2016-04-01 08:39:38"], ["715881269544878080", "/Sadabird_/status/715881269544878080", "Sadabird_", "새", "@dawn_zet 음... 맞아. 이거 진짜 한 다섯 권쯤 사다가 여기저기 비치해놓고 싶은 책임. 페미니즘에 대해 아직도 모르는 사람 트위터만 나가면 너무 많죠ㅠ ㅠㅠ ㅠㅠㅠ", "2016-04-01 08:39:29"], ["715881103651774464", "/Dalrahorse/status/715881103651774464", "Dalrahorse", "달라호스", "페미니즘이 친절하고 쉬워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야하는 부분이 분명히 필요하다. 그래야 더 넓게 크게 그리고 보편적이 될 수 있다. 사회에서 추구되어야 하는 사상은, 복잡해지고 어려울수록 오히려 사회에서 격리된다.", "2016-04-01 08:38:50"], ["715880018258178048", "/heroskimchi/status/715880018258178048", "heroskimchi", "GOD 김치女", "@gunbeat 페미니즘 도서 중에선 잘 읽히고 쉬운 편이라 인기가 많은가봐요.", "2016-04-01 08:34:31"], ["715878197225607168", "/Sadabird_/status/715878197225607168", "Sadabird_", "새",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이 책 너무 좋은 책인데 되게 뻔하고 내가 완-전 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있는 생각을 그대로 적어놓은 것 같아서 아직도 이걸 모르는 사람이 많단 말인가, 로 절망감을 느끼고 있다", "2016-04-01 08:27:17"], ["715875869659561985", "/NariMyung/status/715875869659561985", "NariMyung", "Nari Myung", "아마도 한국에서는 그마저도 \"페미니즘\"적일 것이다", "2016-04-01 08:18:02"], ["715875498656542721", "/Surlight88hk/status/715875498656542721", "Surlight88hk", "렌덮밥/여름빛새", "@skm01200120 페미니즘의 진정성 타령은 한남충들만 하는게 아니었던 모양이군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2016-04-01 08:16:33"], ["715873135115902976", "/TakechiHenpeita/status/71587313511590297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6-04-01 08:07:10"], ["715872752297574400", "/cowayking/status/715872752297574400", "cowayking", "웅이", "페미니즘에 관해 이슈인데 반해 모르는게 굉장히 많지만 서로 혐오 하지 말고 상대의 인권을 존중하자는게 핵심 인것 같은데, 이건 그냥 인간사에 있어서 너무나도 커다란 숙제가 아닌가 생각 된다.", "2016-04-01 08:05:39"], ["715872350458085376", "/jhoons0/status/715872350458085376", "jhoons0", "jhoons", "나도 페미니스트 https://twitter.com/wnewskr/status/714753197244555264 …", "2016-04-01 08:04:03"], ["715870280921391104", "/islejura/status/715870280921391104", "islejura", "la brunette", "\"응원 같은 소리 한다. 남자들은 페미니즘이 '얼마나' 자기 일인줄을 몰라.\"", "2016-04-01 07:55:49"], ["715865207327686656", "/leighahleam/status/715865207327686656", "leighahleam", "달토", "@leighahleam 페미니즘 초기 이론을 단순한 방식으로 가져다 쓴 초기 미술을 비평하던 방식으로 2010년대 작가를 비평하는 느낌. 그러니깐 내가 아무리 이 분을 존경하긴 하지만 이런 촌스런 느낌은 도저히 어쩔 수가 없는데.", "2016-04-01 07:35:40"], ["715864943476613120", "/statefuture/status/715864943476613120", "statefuture", "국가미래연구원", "왜 그녀들은 페미니스트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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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이리가라이는 읽다가 나가떨어지긴 했어도) 그걸 소위 \"액체적\"인 질료의 재료를 쓴다고 여성적 속성에 이어서 페미니즘적 전복 운운하는 것은 일단 너무....", "2016-04-01 07:30:26"], ["715862971663015936", "/leighahleam/status/715862971663015936", "leighahleam", "달토", "@leighahleam 하나인\" 이중적인 에로틱한 문체(뤼스 이리가리)가 남성 양식을 능가하고 전복하는 폭발적인 힘을 갖는 프랑스 네오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듯이, 임민욱은 액체적/촉각적 양식에서 사회적, 인간적 불화를 해빙하고 개발주의 병폐를", "2016-04-01 07:26:47"], ["715862926330974209", "/popszo/status/715862926330974209", "popszo", "popszo", "@Sunmee_Jin  1일전 소라넷폐쇄 메갈방치문제 대해서 아갈닥하시고 이번 창년 무조건피해자 성특법개정발의한것에대해서문의한것도아갈닥하시고 뭘모르시면 제발좀 가짢케 페미니즘어쩌고하지마 당신같은정치인들때문에남녀갈등생기고 온갖부작용이발생하는겁니다부끄러운", "2016-04-01 07:26:36"], ["715862333327708160", "/leighahleam/status/715862333327708160", "leighahleam", "달토", "\"페미니즘 비평의 시각에서 보면 촉각성/액체성은 시각성/고정성, 그리고 그것과 직결되는 모더니스트 남성성과 대립되는 여성적 속성이다. 하얀 잉크 같은 어머니 유액으로 글쓰기(엘렌 식수) 자궁처럼 촉각적이고 액체적이고 \"각각 나누어질 수 없지만 이미", "2016-04-01 07:24:15"], ["715860681874997248", "/rit_tou/status/715860681874997248", "rit_tou", "산슛슛", "@rit_tou 그러기위해서는 권력을 얻거나 돈을 벌기위해,남 위에 서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평생 홀로 골방에서 썩더라도 개개인이 배우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가치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퍼져야한다고본다. 페미니즘도 그러하고.", "2016-04-01 07:17:41"], ["715860673490657281", "/Kidchairman/status/715860673490657281", "Kidchairman", "김광두", "왜 그녀들은 페미니스트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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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페미니스트는 노숙자 문제 해결 공약을 내걸면 안되나? 그걸 쉽게 남이 감별할 수 있나?", "2016-04-01 05:14:18"], ["715829609191903236", "/solyeoshim/status/715829609191903236", "solyeoshim", "솔여심", "만우절 장난을 이만 마치고 [공지]\n4/2일 <페미니즘: 주변에서 중심으로>은 합정역의 카페 자연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75-6)에서 오후 4시 부터 7시 까지 진행이 됩니다. 방 이용료는 카페에서 음료 한잔에 추가요금 1500원입니다.", "2016-04-01 05:14:12"], ["715829046005874688", "/_bluesuede/status/71582904600587468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전여옥 막말 ㅋ 그러고도 페미니스트냐~ 이런 말 마니 나왔는데. 정치인이 대통령보고 미숙아~ 라고 말한다고 바로 그 정치인을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나? 영등포 지역구 출마하며 영등포 노숙자 문제 해결하겠다는 공약이 있다고해서 바로 그 사람을", "2016-04-01 05:11:58"], ["715828566726979584", "/_bluesuede/status/71582856672697958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전여옥이  페미니스트 정치인이 될 줄알았는데 한나라당이 되어서 노무현 욕해서 실망한 사람들이 많던데. 낙태 허용 문제에 있어서 저출산문제가 여성의 선택보다 우선할 수 없다고 딱잘라 말하는 국회의원 얼마 없어요.", "2016-04-01 05:10:04"], ["715827846216814592", "/TakechiHenpeita/status/71582784621681459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니라 페미니스트입니다.", "2016-04-01 05:07:12"], ["715827049504575488", "/_bluesuede/status/71582704950457548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절라 강성페미니스트 같은 글 많이 썼는데.. 노무현 욕했다구 막 가짜 페미니스트라고 하던 사람들 이해 안감...", "2016-04-01 05:04:02"], ["715824649414828034", "/lesbutis/status/715824649414828034", "lesbutis", "비체", "자기를 항상 객관시할 욕구가 있는데, 내 판단이 다수여론과 다른 이유가, 내 성정체성 때문에 그런건지 정의당지지 때문에 그런건지 내 여성관 때문에 그런건지 내 페미니즘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다", "2016-04-01 04:54:30"], ["715821092577914880", "/l20151215/status/715821092577914880", "l20151215", "청은", "이런 사람 입에서 나오는 페미니즘은 도대체 무얼까 ^^?", "2016-04-01 04:40:22"], ["715820550581518337", "/_bluesuede/status/715820550581518337",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전여옥이 노무현 좀 깠다고해서 가짜페미니스트라고는 절대로 생각하지 않는다. 최근에서야 트위터에서 드라마속 여혐이 문제된 것 같지만 이전에도 조선일보에서 전여옥이 한국 드라마 여캐 구리다고 까고 있었음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03022470369 …", "2016-04-01 04:38:13"], ["715820304409473027", "/ggoltongbot/status/715820304409473027",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4-01 04:37:14"], ["715820290480218116", "/poissan_/status/715820290480218116", "poissan_", "더모", "페미니즘 = 개인적 차원에서 '내 안의 여혐 발견하기' 이다. 나도 아직 너무나 개새끼임. 표정 한방으로 바닥을 드러내지 말자. 성숙한 인간이 못된다해도 외양으로나마 디그니티를 지키자.", "2016-04-01 04:37:11"], ["715819732310601728", "/femiparty/status/715819732310601728", "femiparty", "페미당", "자신이 페미니스트임을 뚜렷하게 밝히는 발언을 한 정치인! 페미당에게 멘션으로 제보주세요 :) https://twitter.com/hamandsiba/status/715800753005268992 …", "2016-04-01 04:34:58"], ["715817717434028032", "/clevelprogram/status/715817717434028032", "clevelprogram", "C급프로그래머", "크리스 헴스워스가 '페미니스트'인 이유에 대해 말하다(영상) http://goo.gl/sp0vDg  #사회문화 #허핑턴포스트", "2016-04-01 04:26:57"], ["715816062235881473", "/yujunho/status/715816062235881473", "yujunho", "끼여운토뇽", "왜 남자가 페미니스트면 욕을 먹는지 이해할수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가치관을 자기가 정하는데 왜 인생에 연관도 없는 사람이 와서 이래라 저래라 야", "2016-04-01 04:20:23"], ["715815714930749441", "/o_999999999/status/715815714930749441", "o_999999999", "아담스미스............", "@kaginosibal 아개웃겨 요리안해서 우월주의래 바지입고다니면 페미니스트라고놀리겠다", "2016-04-01 04:19:00"], ["715815390870376448", "/rit_tou/status/715815390870376448", "rit_tou", "산슛슛", "@rit_tou 진짜 이상하고 속상한데 뭐라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참던 여자들을 위해 페미니즘이 있다고 생각한다", "2016-04-01 04:17:43"], ["715815154978537474", "/BlondeLonePu/status/715815154978537474", "BlondeLonePu", "론푸", "그런데 운동권들이 흔히 전자와 후자를 두루두루 섞어서 다 잘함. 페미니즘도 지금 솔직히 별로 다르게 나타나지는 않고 있는 것 같고.", "2016-04-01 04:16:46"], ["715815050469105668", "/Hryang_bot/status/715815050469105668",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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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스 버틀러는) 페미니즘이 여성일반의 '공통된 경험'이나 보편적인 여성을 함부로 거론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 일조했다.\" p443", "2016-04-01 03:07:49"], ["715796295542292480", "/seaotter_b/status/715796295542292480", "seaotter_b", "Seaotter B", "정치적 올바름을 비웃는 흐름과 페미니즘 쇠퇴가 연결되어 있다고 볼수 있나. 한국은 이 와중에 여성혐오에 막 저항하기 시작했고.", "2016-04-01 03:01:50"], ["715796241318354945", "/epps_6/status/715796241318354945", "epps_6", "무기력한 EP", "장동민이 웬일로 이렇게 똑똑한 사과문을.. 페미니즘 스터디..?? 은퇴??? 꿈 꾸나 나 지금..???? 이라고 생각했던 거 부끄럽다 역시 만우절이지", "2016-04-01 03:01:37"], ["715795486532349952", "/seaotter_b/status/715795486532349952", "seaotter_b", "Seaotter B", "\"자본이 전 지구를 통합해버린 지금, 노동운동, 생태운동, 여성운동이 연대하자는 주장이 등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노동운동은 과거의 영광을 상실했고, 페미니즘은 전성기를 지나 쇠퇴기에 접어든 것처럼 보인다.\" p443", "2016-04-01 02:58:37"], ["715793106512297984", "/_haedal/status/715793106512297984", "_haedal", "히보 사랑하자",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를 읽었는데 스웨덴 학생들은 이런 책을 읽고 큰다는 말이지.. 부럽다...", "2016-04-01 02:49:10"], ["715792836709449728", "/Leimian/status/715792836709449728", "Leimian", "레이미안", "(이어서) 뭐, 인터넷은 워낙 올라오는 글이 많으니 일단 페미니즘에 반대되는 주장을 하는 사람을 여혐종자로 판단하고 시작하는 게 능률적일 거라고 이해는 하지만, 적어도 자신이 #페미니스트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좀 안 그랬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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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yun0319/status/715766334819278849", "swyun0319", "Sungwon Yun", "그 안에 돌아가는걸 알면 알수록 녹색당이나 노동당 찍기 힘들텐데. 아예 젠더이슈로 밀어붙이는 스웨덴 페미니스트 정당 같은거 하나 나오는게 괜찮을지도 모르겠음.", "2016-04-01 01:02:47"], ["715765768336646144", "/ooo___rrr/status/715765768336646144", "ooo___rrr", "오르", "제 본진은 페미니즘", "2016-04-01 01:00:32"], ["715765583564959744", "/face4468/status/715765583564959744", "face4468", "hyung jun kim", "\"크리스 헴스워스,\"나는 페미니스트다\" \" - http://www.huffingtonpost.kr/2016/04/01/story_n_9588092.html …", "2016-04-01 00:59:48"], ["715765051534221313", "/cloud7tony/status/715765051534221313",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광화문 교보 리모델링 하고 첨 가봣는데 저의 문명화척도인 > 페미니즘도서 < 가 진열된 서가를 찾아보앗ㄱ다 ,, 너무나 구석에 숨겨져잇어서 보물찾기하는 줄 알앗내,,,", "2016-04-01 00:57:41"], ["715764009341992964", "/bidokyy/status/715764009341992964", "bidokyy", "비독", "왜 현모양처랑 페미니스트랑 동급이 되면 안되는거지? 현모양처가 되려면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할 거 같은데? 대체 현모양처의 이미지는 어디까지 추락하고 있는가.", "2016-04-01 00:53:32"], ["715763617560465408", "/Sakura_Kyotaro/status/71576361756046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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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ttackingbake/status/715735570001965056", "reattackingbake", "빵가게제빵사", "오! 이헌재 외, <현대 페미니즘의 테제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0895368 … \" 페미니즘 철학의 길을 연 시몬 드 보부아르부터 젠더 정체성의 전복을 시도한 주디스 버틀러에 이르는 다양한 현대 페미니즘 사상을 소개하는 책이다.\" 사월의책", "2016-03-31 23:00:32"], ["715730901724823552", "/sadbreathe/status/715730901724823552", "sadbreathe", "하람쥐", "사실 자전적 노래가사 뿐만이 아니라 일상툰, 생활툰도 마찬가지. 문화콘텐츠를 비판하는데 사용되는 '렌즈'에는 '페미니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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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 말이 안나온다.\n저정도로 질낮은 인간이 페미니즘의 일환인척 팔로워 모아가며 근본없는 비방과 성희롱까지 서슴없이 지껄이는건가. 혐오는 결코 쉬운 단어가 아니란다. 산모의 건강이 걱정받는건 꼴보기 싫고 본인 뚫린입으로 성희롱하는건 즐겁니?", "2016-04-02 19:06:21"], ["716383083193208832", "/nath20982/status/716383083193208832", "nath20982", "나스", "이 와중에 페미니스트 단채들의 행각을 보고 더욱더 페미니즘이 뭔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는것 같다 https://twitter.com/lawbeast/status/716326300898570240 …", "2016-04-02 17:53:31"], ["716382307611881474", "/seaotter_b/status/716382307611881474", "seaotter_b", "Seaotter B", "근데 페미니즘을 플러팅 도구로 어떻게 쓰지? 페미니즘 스터디 등을 핑계로 만나자고 하나. 사탕발림용 미사여구에 페미니즘을 쓴다, 이론상 불가능.", "2016-04-02 17:50:26"], ["716366968102764545", "/jusinfuck/status/716366968102764545", "jusinfuck", "우리가 남한 국민이다 #박주신공개재검", "@anarkos312 @desertfoxdan 페미니스트들의 문제점은 관심법 구사하는 자들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2016-04-02 16:49:29"], ["716343612548726785", "/Etienne679/status/716343612548726785", "Etienne679", "에티앙", "@Chalf_M So What/ Perfect/Fun Home 특히 페미니즘적인 ㅇㅅㅇ 핑크는 원래부터 먼가 부치같은 이미지에 짐나스틱출신의 쎈언니 이미지였어영 Fun Home은 불화가정에대한 이야기엿던걸로 기억해요", "2016-04-02 15:16:40"], ["716342415771115520", "/endo_98/status/716342415771115520", "endo_98", "【】깃털 마녀 ҉ 맹Q", "@endo_98 트위터만큼 공개적으로 페미니즘한 곳이 없어,,", "2016-04-02 15:11:55"], ["716342289325432832", "/endo_98/status/716342289325432832", "endo_98", "【】깃털 마녀 ҉ 맹Q", "나 막 요즘에 느끼는 건 트위터를 페미니즘 공부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느낌이다.", "2016-04-02 15:11:25"], ["716340375477207040", "/Etienne679/status/716340375477207040", "Etienne679", "에티앙", "@Chalf_M 맞다 챌님 미국 팝송 얼마나 들으시는진 모르겠지만 Pink도 페미니즘적인 노래 마니만들엇서요...ㅎㅅㅎ", "2016-04-02 15:03:49"], ["716338570026491905", "/plusstelladot/status/716338570026491905", "plusstelladot", "She's alright.", "@Dr_Alpha_sloth 그리고 원트윗에서 말하려고 했던건 메갈하는 분들이 페미니스트라고 우긴다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페미니스트들을 무조건 메갈\"년\"이라고 욕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개소리라고 욕할거면 적어도 제가 뭐라고 짖었는지는 뭔저 확인하셔야죠.", "2016-04-02 14:56:38"], ["716337162367557632", "/endo_98/status/716337162367557632", "endo_98", "【】깃털 마녀 ҉ 맹Q", "극렬 페미니스트가 뭐야?", "2016-04-02 14:51:03"], ["716335996862750721", "/ariiiii22/status/716335996862750721", "ariiiii22", "반동결 병아리 메인트윗 알티 좀ㅎ..", "@ariiiii22 아 ㄹㅇ 다시 봐도 극혐이야 페미니즘은 여성 우월주의도 남성 혐오도 아니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래도 니들 덕에 둘 다 까내려져서 하향평준화가 이루어졌다~~", "2016-04-02 14:46:25"], ["716328235512909824", "/Pleasure54/status/716328235512909824", "Pleasure54", "₩9", "가장 치명적인 이유로는 닌텐도의 직원이란 점을 이용해서 닌텐도 직원 컨셉 그라비아를 팔아먹은 거겠지. 그것도 페미니스트 운동을 하던 분이. 회사의 이미지에 손해를 입었으니 당연히 해고각", "2016-04-02 14:15:34"], ["716327461173133312", "/roricon/status/716327461173133312", "roricon", "RORICON", "@NOT_DiGITAL_ 그런데 페미니스트 출신이 들어갔다고 검열이 그녀 때문이다!! 하는 것도 참.. 생각해보면 닌텐도가 해외향에 이런 저런거 제한 많이 걸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요. 반전에 반전..이라 참 -_-", "2016-04-02 14:12:30"], ["716327027628855296", "/yutnaz/status/716327027628855296", "yutnaz", "흰곰탱이", "부당해고라던 페미니스트 닌텐도 직원, 알고보니 회사몰래 그라비아 모델 활동 http://playwares.com/49023537?l=ko ", "2016-04-02 14:10:46"], ["716326566452600832", "/skycorvus/status/716326566452600832", "skycorvus", "까막까막", "rt. 총체적 난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열에 페미니스트라고 까이는 거에 실제로 짤린 거에 사실은 누드집 팔아서 그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4-02 14:08:56"], ["716326377226502144", "/4everShinsuke/status/716326377226502144",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6-04-02 14:08:11"], ["716326300898570240", "/LawBeast/status/716326300898570240", "LawBeast", "LawBeast/포춘하모니_발매중", "-극렬페미니스트로 알려진 R,닌텐도 입사\n-북미판 게임들에 심각한 검열\n-이게 다 R 때문이다라는 루머 확산(사실은 아님)\n-갑자기 R이 해고당함\n-페미니스트라 짤렸다는 루머 확산\n-알고보니 누드집팔아서 짤림\nhttp://playwares.com/gametalk/49023537 …", "2016-04-02 14:07:53"], ["716326200159768576", "/weissblut/status/716326200159768576", "weissblut", "마약사범 바이스 B", "부당해고당한 닌텐도 직원, 실제론 그라비아 모델 활동 때문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in/159/read?bbsId=G003&itemId=494&articleId=2029215 … / SNS에서 페미니스트 활동하더니 부업으로 그라비아 사진 찍다 걸려서 퇴사당함.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다…", "2016-04-02 14:07:29"], ["716326118458982400", "/TakechiHenpeita/status/71632611845898240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6-04-02 14:07:09"], ["716325923654492160", "/ORCA______/status/716325923654492160", "ORCA______", "나르키@불량 여고생", "페미니스트는 인종청소가 답이다\n애니프사는 인종청소가 답이다\n한남충은 인종청소가 답이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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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 나는 모든 페미니스트+폐녀자+개슬람들의 적이다!!", "2016-04-02 13:03:00"], ["716309014787657728", "/ROKAF_OR_6/status/716309014787657728", "ROKAF_OR_6", "黑蘋果", "참정권(대표적으로 투표권)이 왜 남자만 있냐 같은 사람인데, 이것은 불합리하다!!! 에서 나온 것이지. 남자들이 여자들을 위해서 봉사하라! 돈을 써라!! 이게아니라고!!! 근데 이것이 여성을 위하는것=페미니즘으로 잘못 정립되어 있어. 이게 문제야!!!", "2016-04-02 12:59:12"], ["716308643029749761", "/ROKAF_OR_6/status/716308643029749761", "ROKAF_OR_6", "黑蘋果", "물론 양성평등이 이뤄줘야지. 성차별이 있어서는 안되지. 그런데.... 방법이 잘못된것도 있고 그런것이지. 페미니즘의 원류는 어떻게 된것이다면 17세기인가?18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한마디로 남자나여자도 둘다 같은 사람인데 왜 대우를 못받는가", "2016-04-02 12:57:43"], ["716307972763222018", "/ROKAF_OR_6/status/716307972763222018", "ROKAF_OR_6", "黑蘋果", "물론 남자가 여자를 위해서 모든 데이트비용을 내는것, 그리고 뭐든지 양보하는 것은 페미니즘이 아니다.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그런것을 원하지 않는다. 아니,혐오한다. 얘기를 나눠보면 그렇다. 그런데..... 우리는 레이디퍼스트=페미니즘 이라 정립되어있으니", "2016-04-02 12:55:03"], ["716307546147934208", "/ROKAF_OR_6/status/716307546147934208", "ROKAF_OR_6", "黑蘋果", "사람들이 말하는 여혐을 부추기는데 한몫하는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여성비하와 여성혐오라는 것이 제대로 구별되지 않을 채 사용되고 있고, 페미니즘이라는 것이 잘못 정립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2016-04-02 12:53:22"], ["716306707736109059", "/spmcis/status/716306707736109059", "spmcis", "JB Park", "이걸 여자 대 여자 구도 (페미니스트 대 생각 없는 팬) 로 몰고 가는게 위험할 수는 있는데, 현실적으로는 어쩔 수 없다. 물론 일차적 책임은 그 발언을 한 사람에게 있지. 계급 투표를 못하는 저소득층이 떠오르기도 한다", "2016-04-02 12:50:02"], ["716305912235843584", "/sanha6001/status/716305912235843584", "sanha6001", "조지아(자살)", "영웅서사의 원형 자체가 여혐을 내포하니까 히어로물이며 남아 대상 작품들은 페미니즘적으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고 나도 언제나 그 점을 감안하고 보지만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은 볼때마다 기대 이상임ㅋㅋㅋㅋㅋ 나중에 구린 부분 나오면 깔거지만", "2016-04-02 12:46:52"], ["716305854765469696", "/TintypeMolly/status/716305854765469696", "TintypeMolly", "TintypeMolly", "트위터 페미니즘이 많은 경우 남자들에게 짜증나는 이유는 어떤 좋지 않은 일반적인 현상이 존재하는 근거를 개인적 경험이나 주관적 기준으로부터 끌고오려고 하기 때문인 것 같다.", "2016-04-02 12:46:38"], ["716305483976433664", "/ORCA______/status/716305483976433664", "ORCA______", "나르키@불량 여고생", "@YourMini_ (페미니즘 진영와 팝콘충들 모두에게 조리돌려진 나르키였다", "2016-04-02 12:45:10"], ["716302226466050052", "/celpy00/status/716302226466050052", "celpy00", "김셀피 정말 왜그러지요?", "@makochannS2 저게 근데 하루이틀 일이 아닌지라ㅎㅎㅎㅎㅎㅎ.....중립충 짓 하는 유우명한 계정들도 그렇고 페미니즘에 동조하는 선량한 사람인 척 접근해서 여자 어떻게 해 보려는 사람들 너무너무 많아요....", "2016-04-02 12:32:13"], ["716301885699805185", "/TlqclRjw/status/716301885699805185", "TlqclRjw", "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페미니스트: 모든 성별이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평등하다고 믿는 사람. #우리는_모두_페미니스트가_되어야_합니다", "2016-04-02 12:30:52"], ["716301158919196672", "/ggunnroses/status/716301158919196672", "ggunnroses", "✨꾼✨", "싶다거나 하는 기준에 지배당해서는 안 된다. \n솔직히 말해서 나는 소설이나 영화 속에서 이른바 '좋은 사람'이라는 평판을 얻고 있는, 사람들이 호감을 표하게 될 캐릭터들에게 묘한 거부감을 갖게 된다.\n(후략)\n<나쁜 페미니스트> 록산 게이", "2016-04-02 12:27:59"], ["716300688360255489", "/begoniatree/status/716300688360255489", "begoniatree", "begonia tree", "@makochannS2 당연하죠 .페미니스트에 자격이 어딨어요;;;무슨 자격시험에 라이센스 받는 것도 ㅇ닌데요;;;그냥 그 사람은 그런 페미니스트구나 하면 되는거죠.술 먹는 취향도 만갈라 천갈래인데.페미니즘도 여러 방향이 있으니까요.", "2016-04-02 12:26:06"], ["716300546567573504", "/yangariS2/status/716300546567573504", "yangariS2", "흘끔 쳐다보는 솜털", "@ntmbbaek @yangariS2 웅 페미니즘 책읽구 쪽글쓰고 화요일에 토론??같은거 하더러", "2016-04-02 12:25:33"], ["716299959465693184", "/ggunnroses/status/716299959465693184", "ggunnroses", "✨꾼✨", "헉 맞어 오늘도 나쁜 페미니스트를 이어서 조금 읽었는데 트위터에 옮기고 싶은 데가 있어서 지금 적는다", "2016-04-02 12:23:13"], ["716299436100456448", "/gaya_vol2/status/716299436100456448", "gaya_vol2", "※가야※연성/썰계", "황악이가 게이였으니까 황아는 레즈비언인가..쎈 언니기도 하지만 일단 극 페미니스트일 것 같다. 여자를 좋아하는 성향과 별개로..좀 거시기 발로 차고 다닐것 같음..남자 빌런 상대하면 좆달린게 못생기기까지 해서 하는짓도 지랄났네(화르륶)", "2016-04-02 12:21:08"], ["716298820498227200", "/rara_again_19/status/716298820498227200", "rara_again_19", "합작 마감중...라☆라", "@rara_again_19 2016년이다 지금은. 캐나다 대통령이 당신은 왜 페미니스트이냔 질문에 당연하게도, \"지금은 2016년이니까요\" 라고 대합하는 지금은 2016년이기때문이다.", "2016-04-02 12:18:41"], ["716297534851801088", "/ntmbbaek/status/716297534851801088", "ntmbbaek", "요조숙녀 빼액", "화요일에 페미니즘 학회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2016-04-02 12:13:35"], ["716297391964614658", "/begoniatree/status/716297391964614658", "begoniatree", "begonia tree", "@makochannS2 두리미미씨 지난번에 아이유열애설때 병크했는데 그때 잘못하면 잘못했다 미안하다 반성한다 한다 하면되는데 페미니즘을 방패삼는게 참 .사람이니까 그럴 수도있다고 보지만 좀 그랬어요", "2016-04-02 12:13:01"], ["716297297982656512", "/kibkibe/status/716297297982656512", "kibkibe", "양천일염", "RT) \"오히려 이런 문제가 생길 때 마다 드러나는 것은 게이머들의 배타성이다. 그들은 핍박 받는 약자와 억압하는 강자의 대결구도에 스스로를 약자로 투영화하여 페미니즘과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의견을 악마화한다.\"", "2016-04-02 12:12:38"], ["716297092147195904", "/__DDoLgi/status/716297092147195904", "__DDoLgi", "똘기(그림연습해라)", "@wsk201927 아닙니드. 님 글은 정말 잘 읽었습니드. 사실 저도 페미니즘 공부는 하고 싶습니드.", "2016-04-02 12:11:49"], ["716296688965591042", "/minix5000/status/716296688965591042", "minix5000", "All Day Long", "@minix5000 난 여혐이 절대로 아니라궁. 메갈혐이지. 메갈이 페미니스트라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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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ifs.or.kr/bbs/board.php?bo_table=YTT_board&wr_id=30 …", "2016-04-02 11:44:01"], ["716289493074968576", "/wsk201927/status/716289493074968576", "wsk201927", "카고컬트 봇", "@wsk201927 반대로, 온건적이거나 남성도 납득할만한 주장을 하는 비주류 페미니즘 운동가들은 \"페미니즘 = 여성부\"라는 이미지가 씌여지는 바람에 피해를 보게 됩니다. 제대로된 활동을 할 수 없으니까요. pic.twitter.com/ivrZmXCndU", "2016-04-02 11:41:37"], ["716287652815745025", "/wsk201927/status/716287652815745025", "wsk201927", "카고컬트 봇", "@wsk201927 여성부는 상류층 페미니스트 의주로 구성되어있는데, 이들은 자신들이 소속한 집단(돈 많은 여자) 외의 약자에게는 매우 경멸적이고 배타적입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비판받아온 점이죠. pic.twitter.com/0Z09KCFqVR", "2016-04-02 11:34:19"], ["716287124211798016", "/_paper_bird_/status/716287124211798016", "_paper_bird_", "야나", "\"여혐이나 남혐이나 다 나빠요\" 하고 앉았더라. 그런데 메갈이며 페미니스트 선언한 사람들이 고추 작다고 놀리니까 발끈하고 반응하더라. 내가 그 꼬라지를 보고 이해를 하고 용서를 하고 지랄을하고... 다 포기했다. ㅈㄴ 자기 ㅈ이 중요하구나 라는 깨달음", "2016-04-02 11:32:13"], ["716286193030180864", "/wsk201927/status/716286193030180864", "wsk201927", "카고컬트 봇", "@wsk201927 한국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이 왜 이런지 원인을 따져보면, 아무래도 과격한 주장이 우선적으로 매스컴을 탄다는 점이 첫번째. 여성부 주요 인사들이 엘리트 페미니스트라는 점이 두번째 이유겠네요. pic.twitter.com/xzfRGIwgrq", "2016-04-02 11:28:31"], ["716286054156795908", "/archum20/status/716286054156795908", "archum20", "아르추ㅁ", "\"명확하게 중식이가 여자를 혐오했다고 할 수 있는 게 뭐죠? 없잖아요. 페미니스트들의 감성에서 '저 가사는 여성혐오야'라는 주장뿐이잖어요. 남자니까 다르게 인식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중식이가 여자인가요?\"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63646 …", "2016-04-02 11:27:57"], ["716285913005842432", "/holdtheboy/status/716285913005842432",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참 머가리 빻았네. 그딴 식으로 연예인 하나 족치고 비호감 타령하면 무슨 페미니즘 전도사라도 된 것 같나. 어디 설현팬으로 낙인찍고 정신승리 열심히 하시든지. 깔 사람 가려서 까자고 하는 말도 기분나빠서 블락하는 사람이 비호감이라는 말은 잘도 하시네.", "2016-04-02 11:27:24"], ["716285593597050880", "/wsk201927/status/716285593597050880", "wsk201927", "카고컬트 봇", "페미니즘이라고 하면 급진주의 페미니즘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은데, 딱히 그런 주장만 있는 건 아닙니다. 페미니즘은 계보가 다양하고 주장과 근거가 매우 두드러지게 갈라지는 편입니다. pic.twitter.com/Grc2KPgSAq", "2016-04-02 11:26:08"], ["716284521574834176", "/_paper_bird_/status/716284521574834176", "_paper_bird_", "야나", "전체주의, 나치 오지게 좋아하네. ㅆㅂ! 여혐러들을 매도해서 사회 생활을 불가능 하게 할 만큼 페미니스트들이 권력이나 갖고 저런 소리를 들으면 억울하지나 않다. 이제야 넷 상에서 아주 조금 비난받고 있을 뿐이다.", "2016-04-02 11:21:52"], ["716283388961824768", "/Hisattic/status/716283388961824768", "Hisattic", "Wonder", "2. 굳이 따지자면 최애는 페미니즘, 차애는 대중음악", "2016-04-02 11:17:22"], ["716282375626305536", "/Pa_rrr/status/716282375626305536", "Pa_rrr", "김파르", "그것도 페미니스트들에게 말입니다는 대체 왜 저딴식으로 쓴ㄱㅓ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 페미니스트주의자니....? 21세기에....?", "2016-04-02 11:13:20"], ["716280299592622081", "/dimeackkorean/status/716280299592622081", "dimeackkorean", "디먁(동결)", "아는거 1도 없이 왈가왈부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 요즘 페미니즘과 무성애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덕분에 내신공부1도 안함", "2016-04-02 11:05:05"], ["716279568592556032", "/holdtheboy/status/716279568592556032",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BadxxxBitch 어떻게 주체적 각성을 다 기대할 수 있습니까? 설현씨 이제 끽해야 20살 안팍입니다. 그 나이 대의 여성들이 다 페미니즘에 눈뜨고 모든 이익을 거부하며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나요. 3, 소속사와 연예인의 관계를", "2016-04-02 11:02:11"], ["716278736522317824", "/butter_gigi/status/716278736522317824", "butter_gigi", "ㅎ", "페미니즘도 공부해야한다 < 뼈저리게느낌", "2016-04-02 10:58:53"], ["716277486577790977", "/romanticdust/status/716277486577790977", "romanticdust", "토순이", "저렇게 과하게 날뛰니까 페미니스트가 욕을 먹는거라고 생각하는데", "2016-04-02 10:53:55"], ["716276817548562434", "/ORCA______/status/716276817548562434", "ORCA______", "나르키@불량 여고생", "페미니즘이나 정치적 사상이나 이런거로 한분, 계속 멘션씹고 멘션 하나 몇달 이상 없는 분 세명, 그냥 개인적인 문제 한명.", "2016-04-02 10:51:15"], ["716276187719282688", "/de_w_o/status/716276187719282688", "de_w_o", "dude", "쨌든 그래서 데프콘이 진짜 여성혐오인지 반페미니스트인지 판단하기엔 지금 상황에선 어렵...고 걍 나름 변호를 해봤음...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봅시다 힙합비둘기라잖어... 허허", "2016-04-02 10:48:45"], ["716276013102006272", "/ArasiY_/status/716276013102006272", "ArasiY_", "애라시", "@eciovofyou 음... 그렇게까지는 생각 안해봤는데 그렇게 볼 수는 있겠네... 난 걍 페미니스트는 생각 안하고 걍 저 로리쇼타글 쓴 사람이 병신이라고만 생각함.....", "2016-04-02 10:48:03"], ["716275272115335168", "/moonbboy/status/716275272115335168", "moonbboy", "달쏘년", "젠더 문제, 페미니즘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정말로 거리두고 보기가 잘 안 된다. 거리를 두는 자체가 비겁하다는 느낌도 강하게 들고. 이 문제에서 쿨하게 팔짱끼고 있는 사람들 보면 진짜 진심으로 짜증남..", "2016-04-02 10:45:07"], ["716275029713952769", "/I_Hate_Hating/status/716275029713952769", "I_Hate_Hating", "벼루뱀", "야 그건 페미니스트고 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팔ㅋㅋㅋㅋㅋ진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4-02 10:44:09"], ["716274364480532482", "/seaotter_b/status/716274364480532482", "seaotter_b", "Seaotter B", "\"즉 페미니즘이란 의학적으로는 남성의 여성화를, 정치적으로는 여성의 남성화를 묘사하기 위해 쓰이던 말로서, 19세기까지만 해도 경멸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여성주의 고전을 읽는다> p284", "2016-04-02 10:41:30"], ["716274175413911553", "/seaotter_b/status/716274175413911553", "seaotter_b", "Seaotter B", "\"('페미니스트'라는 말은) 1871년 의학서적에서 남성 환자의 성적 발달 정지를 묘사하는 말로 사용된 것이 처음이었고, 이듬해 .. 알렉상드르 뒤마에 의해 남성적이라고 여겨지는 방식으로 행동하는 여성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였다고 한다.\"", "2016-04-02 10:40:45"], ["716273631160963072", "/ArasiY_/status/716273631160963072", "ArasiY_", "애라시", "여성은 내가 아무 생각 없이 한 발언에 성차별적인 느낌을 받을 수도 있고 그들을 완벽하게 이해한다는 것 또한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성은 완벽한 페미니스트가 될 수는 없다고 봄.. 그에 가까워질려는 노력을 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2016-04-02 10:38:36"], ["716273349136031745", "/ArasiY_/status/716273349136031745", "ArasiY_", "애라시", "근데 남성이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칭하는거 되게 신기하다... 난 내가 페미니스트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완벽한 페미니스트라고는 생각 안함 왜냐면 난 남자고 이로 인해 모든 여성의 입장을 이해할 수는 없기 때문 난 아무생각이 없어도 어떤", "2016-04-02 10:37:28"], ["716272489064636416", "/ArasiY_/status/716272489064636416", "ArasiY_", "애라시", "@klimeeffoc 트윗 작성한 사람은 왜 저런 사람을 보고 페미니스트라 그러냐고 페미니스트로써 기분나쁘다 그랬는데 멘션 보낸 사람이 병신인듯", "2016-04-02 10:34:03"], ["716270092049211392", "/koreanmencrime/status/716270092049211392", "koreanmencrime", "Korean Men Crime", "@anarkos312 @desertfoxdan @Womad_twt @siljaji69 페미가 인권을 거론하면 안된다니. 페미니스트가 인권을 위해 싸우는 건데. 이렇게 무식한데 세상을 살 수 있나?", "2016-04-02 10:24:32"], ["716267202467344385", "/sjeyje/status/716267202467344385", "sjeyje", "하얀 손 백수", "중식이와 정의당의 비명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데 멍청한 인간들아 당신들이 다른 정당들이랑 똑같으면 존재 이유가 있습니꽈? 지지자들이 등 돌리는 거 당연한 반응 빨리 수습이나 할 것이지 '그거 여혐 아닌데요' 이러고 있으니 페미니스트 지지자 증발쇼", "2016-04-02 10:13:03"], ["716265250568339458", "/nahanahani/status/716265250568339458", "nahanahani", "해쉬브라운 킬러 나하", "@i_am_tifftato 아. 여러분이 아니라 우리는이었나... 어쨌든 읽어봤는데 제3세계 흑인 여성으로서 저자가 느낀 것들이 조목조목써있어요. 그녀가 페미니스트가 되려한 이유. 우리가 페미니스트가 되어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하죠", "2016-04-02 10:05:17"], ["716265017943822336", "/seuil2112/status/716265017943822336", "seuil2112", "빗자루", "내 탐라 주민중 가장 오래된 친구. 어째선지 이것저것 손대겠다고 결심하는 장르마다 유전이 터지는 것 같은 갓핸드(?)이자 내 탐라를 페미니즘으로 풍요롭게 하시는 주요 인물 (°ワ°)/ 겨론하쟈 https://twitter.com/zaneunza/status/716258872248274949 …", "2016-04-02 10:04:22"], ["716264492477251585", "/ezoerizo31202/status/716264492477251585",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2. 최애차애: 최애는 맑시스트 이론, 차애는 비판 이론, 특히 비판 인종 이론, 페미니스트 이론, 그리고 퀴어 이론", "2016-04-02 10:02:17"], ["716264167670292480", "/epheclear/status/716264167670292480", "epheclear", "더푸", "트위터에서 페미니즘이라고 지칭하는사람치고 남혐 아닌사람을 안봐서..", "2016-04-02 10:00:59"], ["716263497550536704", "/JAERHUAM/status/716263497550536704", "JAERHUAM", "그냥 사람", "3. 초등학교 6학년... 페미니즘 서적을 한 권 읽고 페미니즘에 빠졌습니다... 오랜 덕질이지요... 근데 그 책 뭐였는지 까먹음.", "2016-04-02 09:58:20"], ["716262820455710720", "/onstageH2O/status/716262820455710720", "onstageH2O", "♨불꽃의 로이 온수탱♨", "\"무뇌아적\" 페미니즘은 어디로 갖다 팔으신건지.....아무리 사상이 이론적으론 옳고 좋아도 실행에 옮길 때 적절하지 못하면 비판받아도 마땅하다고 봄 왼쪽 두분은 아무말도 않겠음", "2016-04-02 09:55:38"], ["716262162889478144", "/l20151215/status/716262162889478144", "l20151215", "청은", "3. 페미니즘 입덕...... 대학생때 수업을 듣고 흥미를 갖고 있었다가, 작년 씹치인 구애인이랑 헤어지면서 + 트위터하면서 관심 폭발... 거의 인생 전반의 경험들을 소화시키고 있습니다", "2016-04-02 09:53:01"], ["716261669714792449", "/l20151215/status/716261669714792449", "l20151215", "청은", "2. 최근의 관심사 최애는 페미니즘책이고 차애는 시집. 영화 최애는 SF고 차애는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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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이나라 머학원생이나 교수쪽은 줄타기 씹헬이라 모르겠다", "2016-04-02 09:30:47"], ["716256259888910336", "/srflour/status/716256259888910336", "srflour", "밀가루⚓", "@greeneyedmoon02  우리 대한민국의 패미들은 언제쯤 3차 페미니즘운동으로 바뀔까!", "2016-04-02 09:29:34"], ["716256048441479168", "/greeneyedmoon02/status/716256048441479168", "greeneyedmoon02", "벨테인P, the AmplescenT", "@srflour 그래서 Radical이잖음ㅋㅋㅋ 3차 페미니즘 운동은 이거보단 많이 강도 낮추고 성소수자들도 감싸기 시작함", "2016-04-02 09:28:43"], ["716255048091602944", "/greeneyedmoon02/status/716255048091602944", "greeneyedmoon02", "벨테인P, the AmplescenT", "은근히 요새 자주 말하게 되는 건데 츠잇타 페미니스트들이 과격한 이유 = 한국 페미니즘(쑻)의 경향은 대체로 6~70년대 유행했던 2차 페미니즘 운동 시절의 연구가 주류이기 때문.\n\n참고로 2차 페미니즘운동의 실태가 어떠냐면 말이죠,", "2016-04-02 09:24:45"], ["716253536003051520", "/BARcusDONAld/status/716253536003051520", "BARcusDONAld", "BA #Writer.", "그래서 트위터 페미니스트(자칭) 들이 앞뒤 꽉 막혀갖고 남혐질하는 건가.", "2016-04-02 09:18:44"], ["716253461201813505", "/kjh0253/status/716253461201813505", "kjh0253", "첫한방(상태이상 비만)", "저 페미니즘 교수님이 운영하는 수업에서 여혐남혐 논란으로 토론하고 ppt만들고 발표해서 A+받았는데 명예 갓치 인정하는각입니까", "2016-04-02 09:18:27"], ["716252145310281728", "/ORCA______/status/716252145310281728", "ORCA______", "나르키@불량 여고생", "로리거유라는 그것에 문제(페미니즘적/성평등주의적 관점으로 고민해봐야 할 지점)이 없거나 하진 않음 근데 그거 갖고있는 사람 무논리로 때려봤자 뭐가 되나...", "2016-04-02 09:13:13"], ["716251379354865664", "/cleavage_00/status/716251379354865664", "cleavage_00", "난 할 (례비폐암맨)", "여러분 한 이준가 삼주 전에 탐라에서 한참 돌아다녓던 여혐 안하고 페미니즘스러운 가사 썻던 남성랩퍼가 누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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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NeoLagu", "meredith", "@zure84  알티가 꼭 동의의 의미는 아니까요. 정말 잘 모르겠어요. 혐오란 뭘까요? \n독토는 홍대인근에서 평일저녁에 이루어 진다고해요.  시간되시면 뵈어요. 이 기회에 혐오에 대해서도 그리고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공부'해볼까 합니다.", "2016-04-02 02:51:28"], ["716153681993793536", "/RightNeoLagu/status/716153681993793536", "RightNeoLagu", "meredith", "@zure84 강수님,  올해 마침 55그룹 올해의 주제가 페미니즘입니다만! 한달에 한번은 독토(?)를 한번은 그룹모임도 있습니다만!!", "2016-04-02 02:41:57"], ["716153486245634048", "/_morninging/status/716153486245634048", "_morninging", "모닝닝", "그래 니네가 페미니스트면 내가 호모포비아다", "2016-04-02 02:41:11"], ["716152359945052160", "/umouh06/status/716152359945052160", "umouh06", "유모어", "\"류준열 못 생긴게 어딜 김유정에게\" 이런 생각 할 수도 있는건데 그게 류준열을 비난하고 광고를 여혐으로 만들 이유는 아니지 않나. 그리고 '못 생겼다'고 놀릴수야 있는데, 그런 짓에 왜 페미니즘을 덧씌우는지 알 수가 없네 진짜", "2016-04-02 02:36:42"], ["716152027743526912", "/janesonne/status/716152027743526912", "janesonne", "매창", "어제 정의당 페미니스트들이 중식이밴드 사과문 솔직하게 잘 썼다느니, 건설적이지 않은 비판 이제 그만하라느니 그런 글을 만우절 장난으로 올린 줄 알았다. 쏜애플은 개새끼가 맞지만 중식이는 그저 감수성이 부족한 정도라면서 두둔하는 게 장난이 아니었다니.", "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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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 페이지에서 자발적으로 페미니즘을 유추해낼 수 있을까..?", "2016-04-02 01:43:20"], ["716138659360051201", "/Nick102681/status/716138659360051201", "Nick102681", "Nick", "[카드뉴스] ‘페미니스트 총리’ 쥐스탱 트뤼도, 페미니즘을 말하다 (출처 : 여성신문 | 네이버 뉴스) http://me2.do/FZePJXh3 ", "2016-04-02 01:42:16"], ["716138359765118977", "/banana_gri/status/716138359765118977", "banana_gri", "[동결]",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 여혐이냐곸ㅋㅋㅋㅋㅋㅋ아 진심 별 좆논리 들이밀면서 페미니즘 페미니즘 지랄하니깐 더 욕을 먹는거얔ㅋㅋㅋ", "2016-04-02 01:41:04"], ["716137584452173824", "/CCCinB/status/716137584452173824", "CCCinB", "김진우", "[카드뉴스] ‘페미니스트 총리’ 쥐스탱 트뤼도, 페미니즘을 말하다 (출처 : 여성신문 | 네이버 뉴스) http://me2.do/FZePJXh3 ", "2016-04-02 01:37:59"], ["716137271519358976", "/juj0818/status/716137271519358976", "juj0818", "everything", "페미니즘 막 써먹지 좀 마라 제발.....저런 신종 ㅂㅅ들은 또 처음보네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맞춤법 좀 제대로 쓰세요ㅋㅋㅋㅋㅋㅋㅋ", "2016-04-02 01:36:45"], ["716136708048158720", "/K_sharkin/status/716136708048158720", "K_sharkin", "샤킨(재팬포니콘 양일)", "@N_ing_ 단순히 페미니즘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노동자문제,유색인종차별,뭐 대충 그런것들}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이지. 그래서 노동자들이 '이렇게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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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정리하면서 포스트페미니즘 부분을 전부 들어내서 안 가지고 온 듯. 두 달만에 쓴데다 막판에 30페이지를 들어내서 내가 내 논문에 무슨 얘기를 썼는지도 이제 모르겠다-ㅅ-", "2016-04-02 01:01:39"], ["716128306685325317", "/setyllizen/status/716128306685325317", "setyllizen", "리제니 앙기여어", "매체에서 여성의 성상품화가 심하다(O)\n남성도 똑같이 성상품화를 하거나 아님 양쪽 다 하지말자(O)\n한국의 수위 기준은 12세이용가에도 란제리 성적표현 가능하다(O)\n수위 기준을 완화시켜도 된다(O)\n\n이것들에 전부 동의하면 페미니스트 취급 안해주니이", "2016-04-02 01:01:07"], ["716128126539927552", "/Laika_09/status/716128126539927552", "Laika_09", "Лайка_09", "@EleKtriK_Light 물론 '남성이라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는 표현 안에 담겨 있는 내적 고민 역시 결코 무시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비유하자면 알을 깨고 나오는 그 시점에 해당하는 고민이니까요.", "2016-04-02 01:00:25"], ["716128061809250304", "/Laika_09/status/716128061809250304", "Laika_09", "Лайка_09", "@EleKtriK_Light 내가 헤테로 남성이기에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고 하는 건, 고민과 공부를 지속하고 그 지식을 삶 속의 세심함으로 체화시켜 나갈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고 포기하는 일이 아닌가 싶어서.", "2016-04-02 01:00:09"], ["716128008050855936", "/Laika_09/status/716128008050855936", "Laika_09", "Лайка_09", "@EleKtriK_Light 과거에 똑같은 고민을 했는데, 지금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원히 불완전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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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idong 부유수유라니...이 시대의 페미니스트 브라이언님!!!!", "2016-04-02 00:35:03"], ["716120909078134784", "/fephf/status/716120909078134784", "fephf", "현타", "뭔 이야기를 해도 끝은 이래서 페미니즘 싫다니까가 되는데 솔직히 이 결론 너무 자주 봐서 아무런 감흥도 안 생기고~ 니가 페미니즘에 반감을 가지든 말든 애초부터 싫어했으면서 이제부터 싫어한척 오지네.", "2016-04-02 00:31:44"], ["716120385461170176", "/fephf/status/716120385461170176", "fephf", "현타", "제가 아는 페미니ㅈ>그쪽이 알고계신 페미니즘은 어떤 방법론 쓰나여 그거도 모르고 안다고 하는건 아니겠져! 사회운동이랑 사상을 아는데 설마 그 정도도 모르나여!<<물론 이렇게 나가면 전 잘 모르니까 님이 올바른 페미니즘 하고 자기 가르쳐줘야된다고 함", "2016-04-02 00:29:39"], ["716120001204191233", "/seaotter_b/status/716120001204191233", "seaotter_b", "Seaotter B", "페미니스트를 참칭하질 말아야겠다,,", "2016-04-02 00:28:07"], ["716119837899001856", "/fephf/status/716119837899001856", "fephf", "현타", "제가 아는 페미니즘과 너무 달라서요>그게 뭔데여>남녀간 인권을 동등하게 하는 양성평등이져<<이거 지겨우니까 앞으로는 페미니즘 방법론이랑 페미니즘 역사를 물어보는 쪽으로 가야지.", "2016-04-02 00:27:28"], ["716119586442072066", "/_bluesuede/status/71611958644207206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37913.html …   <녹색당이 알티한 칼럼... 여기서는 평화학 연구자로 이름 썼네. 하긴 페미니스트 깔때만 여성학 타이틀 다시니깐..", "2016-04-02 00:26:28"], ["716118560242688000", "/Idle0001/status/716118560242688000", "Idle0001", "이들", "아 저 책 저번에 알라딘에서 페미니스트 머그컵 이벤트 할 때 사서 읽었는데 좋았음", "2016-04-02 00:22:24"], ["716115351000338432", "/_bluesuede/status/71611535100033843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이번엔 더 괘씸해할 줄 알고 대체 무슨 요구를 할까. 이집트 여객선 납치범을 잡아와야 진정한 페미니스트라고 하며 샤이니 종현을 풀어주라고 너네 같은 여자는 뮤즈도 못되잖아 못생긴 아줌마야~ 이런 말쯤은 할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2016-04-02 00:09:39"], ["716114997814767617", "/snowlessdreamer/status/716114997814767617", "snowlessdreamer", "토토야", "비문학은 취향타지만 관심있는 분야면 비문학도 엄청 좋아해서 말인데 누군가 우리장르 캐릭터나 스토리 해석이나 페미니즘에 근거한 작품 비판글이나 복선분석이나 이런 책 내줬으면 좋겠다 이런거읽고싶어,,,", "2016-04-02 00:08:14"], ["716114545379422208", "/_bluesuede/status/71611454537942220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자기랑 방송 몇번한 장동민 불매운동한다니까 ㅋㅋ 자기 고소했던 김상수가 성추행을 했다던데 장동민 불매운동할 능력이면 그 피해자 찾아내서 구제해야 진정한 페미니스트라고 시비거는 사람이 자기 지지정당 정의당과 중식이 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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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xxxBitch", "고군분투 린다킴", "@YJ_SAMA 웩... 블루 일베는 노답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을 초초초 예민 '좀 심한' 페미니스트로 몰고가는 동네죠. ㅋㅋㅋㅋㅋㅋㅋ", "2016-04-01 22:04:09"], ["716083370124398592", "/YJ_SAMA/status/716083370124398592", "YJ_SAMA", "연자 LEE", "@BadxxxBitch 내가 당신이 말하는 괴물같은 급진 페미니스트여~", "2016-04-01 22:02:34"], ["716083214884843520", "/Chagak_/status/716083214884843520", "Chagak_", "차각", "페미니즘 하고 싶으면 하면 돼. 하지만 강요는 하지 마.\n=성평등 하고 싶으면 하면 돼. 하지만 강요는 하지 마.\n=나는 여성해방을 반대합니다. 여혐 못 잃어!!!", "2016-04-01 22:01:57"], ["716083201890856960", "/beside_nicole/status/716083201890856960", "beside_nicole", "nicole.", "@Hisattic 큰 고민 없이 '편들어 주는 것'을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2016-04-01 22:01:54"], ["716079450371203072", "/gunbeat/status/716079450371203072", "gunbeat", "전진석 작가", "90년대에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남자 선배의 위선적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하는 남자에게 회의를 가졌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플러팅의 도구여도 좋으니' 최소한의 공부라도 하는게 좋지 않은가 생각한다. 공부하다가 깨달을 수도 있으니.", "2016-04-01 21:46:59"], ["716079363809128448", "/abandonedfs/status/716079363809128448", "abandonedfs", "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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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이밴드 문제없다'의 근거는 \"내가 봤을 땐 그냥 코믹한데?\"인데, 여성혐오라고 지적하는 데에는 \"논리를 가져와라\"라니. 그래놓고 \"요즘 페미니스트들은 폭력적\"이래. #정의당", "2016-04-03 14:58:56"], ["716700239978045442", "/rammonon/status/716700239978045442", "rammonon", "인어이름", "어떤 일에서 살아남았다고 해서 그 사람이 강하다는 뜻은 아니다 -나쁜 페미니스트-", "2016-04-03 14:53:47"], ["716700026269995008", "/dhoanj/status/716700026269995008", "dhoanj", "행인3", "\"남자가 가족을 먹여살려야 한다\"는 시대착오적인 관념에서 오는 차별과 억압에서 다함께 벗어나자는 것이 페미니즘 입니다. 남성분들 페미니즘을 오해하지 마세요. 동참하세요. 당신의 나은 삶을 위해. pic.twitter.com/0G6iKPDLy7", "2016-04-03 14:52:56"], ["716699727941672960", "/yeokbo/status/716699727941672960", "yeokbo", "역보 #Remember0416", "정의당 전 성평등강사가 페미니즘 논란에서 열심히 안티-페미니즘 발언을 쏟아내고 있길래 검색을 해보니 성평등강사에서 짤린 사연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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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즐기는데서 이미 자기들이 일베랑 다를 게 뭐야?;; 페미니즘 운동을 할거면 좀 생산적인 방향으로 했으면...", "2016-04-03 13:24:39"], ["716677728334794752", "/apieceofmeat/status/716677728334794752", "apieceofmeat", "약속", "@steelroot 아으 이거 아닌데요 이건 정말 페미니즘 팔이 여성잡지 가십이고 잘 봐줘도 소위 중산층 중에서도 파워 페미니즘 하는 알파걸들을 위한 떡밥 수준인데! 나같은 노동계급 출신의 일하는 여성이 보면 토나오는 왜 많고 많은 페미 서적 중 하필", "2016-04-03 13:24:20"], ["716677183310139392", "/RoRa017/status/716677183310139392", "RoRa017", "ADRIAN", "완전한 페미니스트의 잣대 라는 것도 나는 좀 의문이었당.... 완전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 자체도 좀 이상했고 과연 사람들이 그렇게 '완전한' 완성된 수준을 바라고있는건가 되게... 어..음...", "2016-04-03 13:22:10"], ["716677069602574337", "/id014/status/716677069602574337", "id014", "관엽식물로환생하고픈문어", "가만보면 메이플에도 진짜 페미니즘적 ㅋㅋㅋ 사고방식이 필요한거같다 ㅋㅋㅋ 컨텐츠의 다양화를 위해서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4-03 13:21:43"], ["716676047673012224", "/tvxq_pinetree/status/716676047673012224", "tvxq_pinetree", "어쩔 수 없는 카블리♧동솔", "@qtukbrtikbw7891 꼴이 되고, 무엇보다도 최강창민 팬덤의 억지주장이 페미니즘과 여혐러들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막게 만들었다. 하는 식의 얘기가 나오게 될까 우려됩니다. 님이 원하시는 게 저런 결말이 아닌 이상 계정 중지 마십시오.", "2016-04-03 13:17:39"], ["716675006000812033", "/dpsemfltm02/status/716675006000812033", "dpsemfltm02", "엔드리스", "내가 트위터에서 자칭 페미니스트들 개념없는 짓하는거 욕 엄청해오기는 했다만, 저런 사고방식의 남성들이 이제는 비판받아야할 구시대적 인간형인거는 맞다. 이젠 때가 됐지....", "2016-04-03 13:13:31"], ["716673941549490176", "/YoyoyYoyY/status/716673941549490176", "YoyoyYoyY", "무영이가 너무 귀여워서 심쿵사한 이스", "@09x11x09 응응 그렇지ㅠㅠㅠ 우리 모두는 (서비스업 종사 여부와는 상관없이) 빵집의 소비자 입장이니까.. 근데 \"나는 그런적이 없는데 너는 왜\" 같은 포지션은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비유하자면 페미니즘에서의 명예자지 같은 느낌이라서..", "2016-04-03 13:09:17"], ["716672521655848960", "/zktmvkgkdnwj/status/716672521655848960", "zktmvkgkdnwj", "LGBT붙이(ㅋ) 무성애자 령란", "페미니즘의 시선(필터^^)에서 사람들을 보니 실망을 하게 된다는 반응을 종종 본다. 나의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큰 기대를 거두면 실망의 정도도 약간 작아진다. 그리고 내가 페미니즘에 눈뜨기 전 누군가도 나를 보고 한숨을 쉬었겠지 하면 좀 견딜만 해진다", "2016-04-03 13:03:38"], ["716670411740545024", "/xdragonball6/status/716670411740545024", "xdragonball6", "악토미치", "지금 중요한건 옳바른 페미니스트를 늘리고 남녀 모두 팀을 꾸려 남성 우월주의, 여성 비하가 판치는걸 부숴야하는데..\n저런 발언은 앞으로의 페미니스트들의 미래에 도움은 커녕 방해만 되는데..", "2016-04-03 12:55:15"], ["716669863335362560", "/xdragonball6/status/716669863335362560", "xdragonball6", "악토미치", "정말.. 아까와 같은 사람이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내뱉으면 어이가 없고..\n자기 외 모든 사람을 보고 코르셋 입었다고 뱉는 사람들 보면 진짜 제발 자살하라고 하고싶네요..", "2016-04-03 12:53:05"], ["716669224291184640", "/standlaid/status/716669224291184640", "standlaid", "선우 훈", "@GomTang_P '완전한 페미니스트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과 차근차근 배워 갈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주는 것'은 다른 것이고, 그 주체가 동일인일 필요도 없지요. 결국은 정의당에 대한 지지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알면서도 저렇게 쓴 듯 합니다..", "2016-04-03 12:50:32"], ["716669009421148160", "/xdragonball6/status/716669009421148160", "xdragonball6", "악토미치", "전 페미니스트입니다.\n여성이 사회적 약자이고 민감해질 수 밖에 없다는건 압니다.\n제발 자신이 힘든거 때문에 다른 힘든 사람들을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2016-04-03 12:49:41"], ["716668289846411264", "/ghdusdl0726/status/716668289846411264", "ghdusdl0726", "감리/Gamlee", "여혐은 지능의 문제라고 많이 그러는데 이건 소위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지식이 짧은 분들한테도 해당된다고 생각이듭니다....역시 사람은 공부를 해야해. 난 죽어도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pic.twitter.com/swhMw0yS6d", "2016-04-03 12:46:50"], ["716667326175666177", "/mojito1717/status/716667326175666177", "mojito1717", "모히또", "아이돌 덕질은 종종 현타를 주지만 포기할 수 없는 꿀잼 취미생활이기에ㅋㅋㅋ여혐 병크는 포기 못하고 지랄할 수 밖에 없다. 덕질 계속 할려면. 우리가 살려고 페미니즘 하듯이.", "2016-04-03 12:43:00"], ["716666948885450752", "/standlaid/status/716666948885450752", "standlaid", "선우 훈", "잘쓴 글이지만... \"‘페미니즘’이라는 영역에 처음 눈을 뜬, 갓난아이와도 같습니다. 그런 중식이에게 갑자기 완전한 페미니스트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갓난아이에게 구구단을 외워보라는 것과도 같습니다.\"   잘 맞지 않는 비유에서 이익관계가 느껴진다.", "2016-04-03 12:41:30"], ["716666539059970050", "/S_sax_the_Anlgo/status/716666539059970050", "S_sax_the_Anlgo", "앵글로새색스", "@lakinan 너무 공감되어서 초면멘션 드립니다 어쩌다보니 종강쌤 강의를 몇년주기로 듣고있는데 페미니즘 담론을 늘 그런식으로 넘어가시더라고요 선생님도 인정하셨으니까 앞으론 더 넓은 분야에서 이야기 하셨으면 좋겠어여 헉말넘많았네여 실례했습니다!", "2016-04-03 12:39:52"], ["716664498342375424", "/sangseek_kim/status/716664498342375424", "sangseek_kim", "도박왕 킹형 김상식", "RT\n마크 러팔로나 크리스 헴스워스같은 남성 페미니스트들이 공화당 후보를 좋아할 리가...", "2016-04-03 12:31:46"], ["716663861957550080", "/cloud7tony/status/716663861957550080", "cloud7tony", "오늘출근은여기까지입니다,,", "대한민국 인구의 반이 여성인데 여성을 대표하는페미니스트 정치인이 있을까요? — nigagarahawai,,,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5WACTLAWQ7333WH7D7SLNZN62UYY2Z2MFJG46RJRK637SEAFJQUH4DB7YEV7M2VONS5LPBR5UUARBEY3C53DWGP5B6MTGOHPZS2PFWD7SCSMUBQC2TTHDFMILWLAES3NVXGHNYUKYTFGLYDTQOPPYP7SFZZWHX6M6NPKJ47XTQI72VY= …", "2016-04-03 12:29:14"], ["716663807586623492", "/secret_ddalyang/status/716663807586623492", "secret_ddalyang", "가슴이 없는 박딸양", "시발 진짜 우리나라 물타기 개싫어 개싫다고 좆같다고 페미니즘이란게 퍼지는건 나쁜게 아니지만 물타기라는게 싫은거야", "2016-04-03 12:29:01"], ["716663190701015040", "/doguzaremono/status/716663190701015040", "doguzaremono", "ど腐れmono", "어정쩡하게 대강 치운 것 같지만 나태 무기력에 쩔어 있던 3월을 접고 앞으로 나갈 동기가 다시 생긴 것 같다. 일단 사놓고 장식만 하고 있는 페미니즘 책부터 독파를...", "2016-04-03 12:26:34"], ["716660807874928642", "/megalsupreme/status/716660807874928642", "megalsupreme", "메갈리안 슈프리머시", "애니프사 여혐충 @ArikaoAri\n페미니스트 욕하면서 차단하면서 먼저 자기 차단하면 패배자라고 하는 한남이\n꼬추안녕하냐? pic.twitter.com/evl0GC5jAs", "2016-04-03 12:17:06"], ["716660449144496128", "/zktmvkgkdnwj/status/716660449144496128", "zktmvkgkdnwj", "LGBT붙이(ㅋ) 무성애자 령란", "여성 여러분, 여러분 몸을 비싸게 팔아야 하는데 괜히 야동같은 데 찍히거나 성폭행이라도 당해서 여러분 몸이 싸지면 안되는데 그럴까봐 걱정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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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는 페미니즘, 서문]", "2016-04-03 11:36:58"], ["716650024113836032", "/wsk201927/status/716650024113836032", "wsk201927", "카고컬트 봇", "@Haruhi_husband 히익!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스트!!", "2016-04-03 11:34:15"], ["716649311589695488", "/_bluesuede/status/716649311589695488",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__NAFlim  정희진이 녹색당이면 난 녹색당 안가긴 할거지만 정의당에 페미니스트가 얼마나 없으면 페미니즘적인 이유로 항의하면 녹색당 가라고 하냐?ㅋㅋ전여옥도 자기 페미랬다고. 페미니스트라고 자기를 지칭한 사람 다른 당에도 있을텐데.현역의원중에서도", "2016-04-03 11:31:25"], ["716649018189688837", "/arodaru/status/716649018189688837", "arodaru", "ㅇㄹㄷㄹ", "안 보이던 페미니즘 논의가 다시 보이는데 '남자들이 ~~라고 말하는데 아주 안 좋은거다. 그냥 말을 하지마라' 이런건 솔직히 잘 모르겠다.\n내가 남성언어에 익숙해져 있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그 언어가 지배적이면 잘못을 모르고 쓰는것도 당연하지 않나", "2016-04-03 11:30:15"], ["716648767949131776", "/__NAFlim/status/716648767949131776", "__NAFlim", "NAF", "@_bluesuede ㅜㅠㅜㅠ 정희진씨 같은 페미니스트는 녹색당으로 가던데요~~ 막 이럼서 등 떠밀고ㅜㅠㅜㅠㅜㅠ 아까 ㅇㅅ님이 정액당이라고 하시던데 당에 쩐내가 쩌내여.", "2016-04-03 11:29:15"], ["716647721201836032", "/tnfusrhdiddl0/status/716647721201836032", "tnfusrhdiddl0", "여제만이거의장기휴재라우울한퍼덕파닥", "요새 연성하는거나 연성작품들 보는게 거의 막 페미니스트적인게 좀 많아진다 페미될것 같아(????)", "2016-04-03 11:25:06"], ["716647306787835904", "/__NAFlim/status/716647306787835904", "__NAFlim", "NAF", "@_bluesuede 그렇게 잘리고도 온갖 게시물에서 역사와 페미니즘에 대해 댓글로 고라니질 하시며… 그것을 또 맞다고 박수치는 자들이 한가득이며… 너무나 진보적인 곳이다 정의당 최고야.", "2016-04-03 11:23:27"], ["716647189406089216", "/crankyTVXQ/status/716647189406089216", "crankyTVXQ", "☆카블리☆화련", "아니 나도 잘 몰라서 페미니즘 공부하고 함부러 잣대 안들이대는데 저건 뭐라고 짤 몇개로 사람을 여혐러 만들어 이때껏 바르고 바보스러울정도로 착하게만 살아온 사람한테 ㅅㅂ", "2016-04-03 11:22:59"], ["716646506678226944", "/nuiamaz/status/716646506678226944", "nuiamaz", "울 / Wooll", "그리고 작년의 페미니즘 담론 대폭발-_-을 겪으며 너무나 확고한 교훈을 얻은 바, 좋은 말로 얼르고 달래서는 저 귓구멍들 근처에 가 닿지도 않는다는 거였다. \"보폭 맞춘\" 설득이 가능하다면 너무나 좋겠다..열내고 지랄하는 게 즐거운 사람이 어딨겠어.", "2016-04-03 11:20:16"], ["716646197201494016", "/Colonel_Tigger/status/716646197201494016", "Colonel_Tigger", "티거", "페미니스트 할거면 서양미술도 배척해야..  \n\n나중엔 모나리자는 왜 여자냐고 빼액거릴듯", "2016-04-03 11:19:02"], ["716646098039771137", "/cayleyHammilton/status/716646098039771137", "cayleyHammilton", "paradox of moonsoon", "내 애인은 여성적인 부드러움에 페미니즘적 생각도 가지고 있지만, 항상 느끼는게 사실은 마초다. 어린 남자라 그런건지 몰라도. 그게 귀엽기도 하다. 여성에 대해 생각해주려는 모습이 고맙기도 하고. 사실은 엄청 고맙다.", "2016-04-03 11:18:39"], ["716645774247878656", "/_bluesuede/status/71664577424787865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글로리아 스타이넘을 인용하며 결론이 김태훈이 말한IS보다 페미니스트가 더 위험하다는 글이 이해가 된다고 쓰다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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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이 힘들고, 오버씽킹이 극에 달해서요ㅠㅠ 언제쯤 즐겁게 독서할런지...", "2016-04-03 10:56:27"], ["716640060574052352", "/wsk201927/status/716640060574052352", "wsk201927", "카고컬트 봇", "@wsk201927 그래서 기존의 남성상을 거부하고, 가정을 꾸린 경우 남자는 양육과 가사를 담당하고 여성은 일을 하는 식으로 여성의 사회진출을 돕거나 페미니즘 단체와 연계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6-04-03 10:54:39"], ["716639789936549888", "/1995_yh/status/716639789936549888", "1995_yh", "즈옹ㄱ", "《빨래하는 페미니즘》을 읽고 있다.", "2016-04-03 10:53:35"], ["716638996927877121", "/milkcloud17/status/716638996927877121", "milkcloud17", "밀크티", "@canisludens_ 그거 뭐지 빨래하는 페미니즘 읽는?!!!!아 진짜 넘나......언제 대선 나오시는 것인지....", "2016-04-03 10:50:26"], ["716637155041222657", "/BenedictRain/status/716637155041222657", "BenedictRain", "Benedict Rain", "개인적으로 참 아끼는 일본 순정만화 시리즈는 토펨캄덴 시리즈인데 작년에 후일담이 나온 걸 올해 초반에 알게 되어서 겨우 사 보았다. 그 작가가 노린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작품마다 페미니즘이랑 약간 관련된 내용이 보여서 아끼고 있음…", "2016-04-03 10:43:06"], ["716635009931730944", "/welcomeillusion/status/716635009931730944", "welcomeillusion", "해경", "@steelroot 지사님. 언제나 지사님을 존경하는 한 명의 지지자로서, 남성중심사회에서 남성으로 자란 한계 속에서 이 어려운 문제를 정직하게 공부 하실 수 있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저 또한 페미니즘의 학우로서 계속해서 공부하겠습니다.", "2016-04-03 10:34:35"], ["716634960505929728", "/tamun_oduk/status/716634960505929728", "tamun_oduk", "산뜻한 격정적 먹보 탐언", "새누리당은 노관심, 더민주는 헛똑똑이, 민중연합당은 어그로꾼, 기독자유당은 할말이없고, 국민의당은 안철수가 맘에안들고, 정의당도 별로..녹색당은 페미니즘관련 해명도없는데 페미니즘 장식처럼 쓰는 정당이면 누가 지지하던 제일별로 ㅡㅡ", "2016-04-03 10:34:23"], ["716634024362414086", "/RealCow22/status/716634024362414086", "RealCow22", "YoSi", "네 다음 페미니즘 주장하는 메갈리아같은 소리~ pic.twitter.com/QobjZfGdW4", "2016-04-03 10:30:40"], ["716633627237306369", "/theriseasone/status/716633627237306369", "theriseasone", "dawn", "혼놀러 계정에서 이런말 하는것도 허공속의 외침이라는 것도 아는데 어이없어서 쓴다. 빠순이는 계급도 아니고 지위도 아니고 페미니스트도 마찬가지다. 혹시 몰라서 쓰는데 나는 페미니스트다. 모든 인간이 동등하다고 믿고 있다. 민주주의의 가치를 존중한다.", "2016-04-03 10:29:05"], ["716633461906276352", "/OneMoreParadox/status/716633461906276352", "OneMoreParadox", "잡지팔이 김타필", "스무살 들어 여성주의적 시각이 담긴 수업을 들으며 페미니즘에 마음이 향하면서도 내 마음이 불편했던 것은 다만 그때까지 사랑했던 남성예술가와 그들의 작품을 더이상 전면적으로 사랑할 수 없으리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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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이 생명인 이 때에 왜 이런 불씨를 그냥 둬서 크게 키우는 겁니까?", "2016-04-03 09:54:19"], ["716624048298401792", "/Ein_Trigger/status/716624048298401792", "Ein_Trigger", "行雲流水", "근데 페미니즘 정당인지 창당하면 의석 1석은 딸 수 있음?", "2016-04-03 09:51:02"], ["716623755380809729", "/vranpn/status/716623755380809729", "vranpn", "브람은 죽어있다", "남자들이 페미니즘을 대하여 \"\"\"\"\"\"진정성\"\"\"\"\"\"을 묻는다 > 머빻 리트머스 pic.twitter.com/fnNg5pnz2o", "2016-04-03 09:49:52"], ["716622299995066369", "/jirigoguma/status/716622299995066369", "jirigoguma", "jirigoguma", "정의당이 페미니즘 어쩌고~ 난리구나. 머 진보 탈을 쓴 개저씨들이 드글거리는게 이 판인게 사실이긴 하나 참 시의적절한 때? 터졌구나. 에라 부끄러운줄 알아라", "2016-04-03 09:44:05"], ["716621087698628608", "/dodoYang_/status/716621087698628608", "dodoYang_", "ㄷ양yang", "<낙관적인 페미니스트로 사는 법> 강좌 같은 거 있으면 좋겠다", "2016-04-03 09:39:16"], ["716620677906718720", "/Brother_UM/status/716620677906718720", "Brother_UM", "브로", "인명사전이라는 이름으로 완장차고 있으니까 꼴에 페미니스트 코스프레하는인간들이 후빨하는 꼴좀보소 사실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했으면 그에대해 책임을 지고 사과해야하는 건 당연한일 아님? 꼭 빠순이들이 테러해서 억지로 사과하게만든것처럼 보네ㅋ", "2016-04-03 09:37:38"], ["716620600500813824", "/Miniberry_kr/status/716620600500813824", "Miniberry_kr", "miniberry", "예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트위터발 페미니즘'은 그냥 폭동입니다....", "2016-04-03 09:37:19"], ["716620455730225152", "/O_itismine/status/716620455730225152", "O_itismine", "림다림", "그니까 너네들은 정의당 투표하시라고요~~~~~~ 니네 말대로 너희 페미니스트당 아닌데 우리가 정의당 왜 찍냐고오~~~~ 아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2016-04-03 09:36:45"], ["716619903155855360", "/fizzjn/status/716619903155855360", "fizzjn", "붕",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요즘 자꾸 덕질과 페미니즘이 충돌해서 고통받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6-04-03 09:34:33"], ["716619819815018496", "/pupkinrupert000/status/716619819815018496", "pupkinrupert000", "펍킨이나노", "본인들이 페미니스트라고 자청하는 또 내가 보기에도 이런애들 참 드물다고 생각하는 남자애당 세명의 첫 경험이 성매매였다니 너무나 짠하고도 웃기고 짜증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4-03 09:34:13"], ["716617538029756416", "/enirtvxq/status/716617538029756416", "enirtvxq", "동방신기 안사람 카블리 닐♥", "페미니스트가 여혐을 만들어내서 패는 사람들인가 보다. 씨발 저딴 것들도 사람이라고 대가리 쳐들고 다니고ㅉㅉ", "2016-04-03 09:25:09"], ["716617293132750848", "/RnQpTl/status/716617293132750848", "RnQpTl", "꾸뻬씨", "사실 '여성 모두 페미니스트가 돼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 있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의 천부인권을 요구하는 데 있어 자신이 요구하지 않으면 아무도 그걸 알아주지 않을 거거든.", "2016-04-03 09:24:11"], ["716617163423920133", "/antirain03/status/716617163423920133", "antirain03", "Rasberry", "뒷부분이 잘려 있는데 뒤가 정말 훌륭하다. 여성들이 해변가로 가 배를 띄워 망망대해로 나아가는 결말. 이게 1999년 작품이라고 한다. 아마 지금의 페미니스트들이 이 작가의 영향을 많이 받았을 것이라고.", "2016-04-03 09:23:40"], ["716617077772058624", "/Simeoneck/status/716617077772058624", "Simeoneck", "언피씨를 일삼는 피콬", "남자가 조신해야지 쒸,,,펄 <= 페미니스트 남성이라면 억울해하지 말고 들어야 하는 것. 억울하면 쉽사리 '내가 모르는 나의 폭력 행사'에 더디게 될 거야.", "2016-04-03 09:23:20"], ["716616945244614656", "/S2meifudare/status/716616945244614656", "S2meifudare", "수아", "@KSR_kissmore 운동과 수아 페미니즘과 똥미니만큼 먼 관계....", "2016-04-03 09:22:48"], ["716616628809519105", "/poissonetoile/status/716616628809519105", "poissonetoile", "잠시잠금", "그렇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않는다. 점차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고 시간이 지나 한국 정치인들도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말할 때가 올 것이고 조금씩 말하는 것은 긍정적이라 생각함 9_9", "2016-04-03 09:21:33"], ["716616436089655298", "/poli_eco_it/status/716616436089655298", "poli_eco_it", "칸트주의자이티", "존나 밀 잘생기고 똑똑하고 존나 쩔ㅈㅣ 않나 게다가 페미니스트에 헤리엇 부인 일화는 모르는 사람이 없고 완.벽", "2016-04-03 09:20:47"], ["716616360038563841", "/_iammeerkat/status/716616360038563841", "_iammeerkat", "미어캣", "@steelroot 도지사님 역시bbb 학교도서관에서도 페미니즘책이 넘 인기가 많아서 대기는 기본이에용~!!", "2016-04-03 09:20:28"], ["716616339582898176", "/0dalbs0/status/716616339582898176", "0dalbs0", "파드마삼바바", "#안희정 #정의 #의리 #양성평등 #여성주의 #빨래하는_페미니즘 https://twitter.com/steelroot/status/716615719517954048 …", "2016-04-03 09:20:24"], ["716614448241254403", "/Mojito_double/status/716614448241254403", "Mojito_double", "모히또는 히또히또해", "나는 나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해본 적이 없다. 페미니즘을 제대로 공부해본 적도 없고, 기껏해야 주변 사람들한테서 담론 좀 주워듣고, 책 몇 권 읽고 논문 발제문 몇 개 읽었으면서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하기는 좀 그래서.", "2016-04-03 09:12:53"], ["716614389206355968", "/sadalee/status/716614389206355968", "sadalee", "하링", "중식이밴드 문제를 청년빈곤층과 엘리트페미니즘 사이의 갈등으로 환원하면 답이 없다. 탐라에 올라오는 글들 보면 이 정도 수준의 논의도 아닌 것 같지만.", "2016-04-03 09:12:39"], ["716613649813495809", "/poissonetoile/status/716613649813495809", "poissonetoile", "잠시잠금", "페미니스트보다는 휴머니스트 같은 이야긴가 싶어...", "2016-04-03 09:09:42"], ["716613095485939712", "/aweirdweirdcat/status/716613095485939712", "aweirdweirdcat", "2상한", "\"페미중심적 사고가 이 논쟁의 근본적 요소입니다.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반여성주의 딱지를 붙히며 학살하고 있는 독재자들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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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빈", "@kkat0256 씨발 어떻게 된 맥락이 성경과 페미니즘을 얘기하다가 갑자기 \"그러니 (누군지는 말 안하겠슴니다만^^) 우리 멋진 여성 후보자를 뽑읍시다\" 가 되는거지", "2016-04-03 08:55:52"], ["716609253990006784", "/sToww/status/716609253990006784", "sToww", "심계항진 쩌는 스토우", "저기 페미니즘 탈 쓴 동네의 기본소양이 점점 빈자차별로 가는 것 같아 좀 안쓰럽긴 하네.", "2016-04-03 08:52:14"], ["716609157932056577", "/yawoori/status/716609157932056577", "yawoori", "야우리", "안희정지사도 공부하는 페미니즘... 대세긴 하구나", "2016-04-03 08:51:51"], ["716608802401849345", "/lil_rose_M/status/716608802401849345", "lil_rose_M", "Feminist, Margaery", "뭐랄까... 내 남트친들 중 일부도 작년에 처음 페미니스트 선언 때부터 괜스레 발끈해서 막 허튼 소리한 분들도 있고 한데... 이 사태가 1년을 넘는 멍청퍼레이드가 되자 '아 정말 심각하구나' 모드가 되신 분들이 몇몇 보인다.", "2016-04-03 08:50:27"], ["716608739281768448", "/gwenzhir/status/716608739281768448", "gwenzhir", "김괜저", "나가보면 설현에 심쿵하지 않는 사람들은 투표도 하지 말라는 것 같고, 들여다보면 페미니즘 성소수자 정치는 딴 데 가서 하라는 것 같다. 성정치 안에도 골치아픈 거 많은데, 현실을 간단하게 만들어주어서 고맙습니다.", "2016-04-03 08:50:12"], ["716607811740770304", "/candid91/status/716607811740770304", "candid91", "호르", "나쁜 페미니스트를 읽다. 페미니스트인 록산 게이의 문화 비평서이다. 페미니즘만큼이나 인종차별문제에 대해서도 그만큼의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다. 제목만 보면 딱딱할 것 같지만, 영화 잡지를 읽는 듯이 술술 읽힌다. 페미니즘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해준다.", "2016-04-03 08:46:30"], ["716607612242923524", "/studycosmetics/status/716607612242923524", "studycosmetics", "입을 떼기전에 3초만 더 생각하자", "ebs다큐프라임보면서 왜 아버지만 조명하는가..나도 내 딸들이 나중에 엄마인생을 돌아볼 수 있도록 일기를 써야겠다...라는 생각을 자연스레 하고 있는거보면 타임라인의 페미니스트들 영향을 많이 받았다싶다.", "2016-04-03 08:45:43"], ["716606312293859328", "/EMIGRATE_BRAZIL/status/716606312293859328", "EMIGRATE_BRAZIL", "벡벡벡벡벡벡벡벡벡벡벡벡벡벡벡", "@EdgenChristian 구라임스니까 페미니즘 관련해서 다큐찍고 론다 로우지랑 복싱하다가 데굴데굴 구르면서 깔깔거리는 거 보고싶다...", "2016-04-03 08:40:33"], ["716603964171505664", "/Magi_co/status/716603964171505664",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여성운동 출신 의원은 민주당에서 가장 많이 배출해 왔고 앞으로도 배출할 것이다. 비례에선 오히려 가장 페미니즘 적일 정도로 늘 많은 운동가들을 공천하는 곳이 민주당...", "2016-04-03 08:31:13"], ["716603790456041472", "/_DOPI___/status/716603790456041472", "_DOPI___", "도피", "한국 90년대 중반까지 퀴어&페미니즘 연구 이것저것 있던 거 같았는데 00년대 어디쯤에서 푹 빻이더니 이 지경 되어버림", "2016-04-03 08:30:32"], ["716603202485878784", "/freakin_shoes/status/716603202485878784", "freakin_shoes", "동결 칼리", "그리고 페미니즘에는 관심 없다는 퀴어를 욕할 권리도 없어 두 가지를 모두 지지하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두 운동이 같은 운동이 되는 건 아니란다 빡대가리들아 제발 애먼 사람 건드리면서 지랄하지 마 사람들은 다양한 가치관을 갖고 있단다", "2016-04-03 08:28:11"], ["716602881936220161", "/ldk209/status/716602881936220161", "ldk209", "나홀로긴밤 (209)", "흠... 그러니깐 정의당은 페미니즘을 배제하는 진보정당이라는 거야???", "2016-04-03 08:26:55"], ["716602871605637120", "/drmaengyi/status/716602871605637120", "drmaengyi", "일상으로 돌아온 권지형", "(9rt) \"더민주 비례에 여성의 전화 대표 민우회 사람 득시글합니다. 그냥 페미니즘 관심있으시면  더민주 비례 주세요. 내가 지금 핵짜증나면서도 참는게 다 이런 이유임.\"", "2016-04-03 08:26:53"], ["716601816469807104", "/loverdokai/status/716601816469807104", "loverdokai", "경종밭의 아낙네( ͡╥ ͜ʖ ͡╥)", "@PBoy_94 페미니즘을 얹으려고 하다 쳐미끄러진 그런....", "2016-04-03 08:22:41"], ["716601327149645825", "/dvddog/status/716601327149645825",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hikagakuu 당연히 그 '왕자님'과 '학교'라는 얘기는 페미니즘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고요. 아마 페미니즘을 다룬 것 중에선 이 녀석이 일본 애니에서 가장 강렬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편입니다.", "2016-04-03 08:20:44"], ["716600905672491008", "/Daniel_Gene/status/716600905672491008", "Daniel_Gene", "앞으로 더 나아질 람쥐", "@SahmBahk 맞아요. 저도 그래서 더민주 찍으려는 거에요. 진보정당에서 지들이 성평등 교육한다 어쩐다 해도 저 모냥이고, 애초에 페미니스트들은 더민주 쪽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았잖아요.", "2016-04-03 08:19:04"], ["716600574410510336", "/kimmseung/status/716600574410510336", "kimmseung", "거의 무해한 가위", "저게 이 나라에서 소수자와 약자를 대변하는 진보를 자처하는 사람들의 젠더 감수성 wwwwww 여성은 청년도 국민도 아닌 wwwwwwww 페미니즘을 여성 우월주의로 해석하는 wwwww 머리 나쁜 wwwwww", "2016-04-03 08:17:45"], ["716600034725273600", "/freakin_shoes/status/716600034725273600", "freakin_shoes", "동결 칼리", "내가 진짜 다른 건 몰라도 페미니즘은 여성주의가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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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왼쪽 날개를 펴다'의 서평(출처: 프레시안) 읽고 있는데 대박 이 책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016-04-03 07:26:21"], ["716587570059026432", "/ejrgnqorfns/status/716587570059026432", "ejrgnqorfns", "백삼단", "예전 통진당? 여튼 진보당에서 갈라져 나왔다는 소위 진보정당이라는 것들이 흙수저라는 단어에 집착하면서 그 외 페미니즘 이라거나 여성인권 같은 건 다 '좆까ㅗㅗㅗ'하는 느낌ㅋㅋㅋ은 이제와서 그런 게 아니라 쭉 그래왔다는 게 개그 :)", "2016-04-03 07:26:04"], ["716587111256686592", "/ying_ying_yi/status/716587111256686592",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kawai_akumachan '사회주의 페미니즘'이라는 개념을 상상할 수 있을 만큼 똑똑하지 못한 새끼 페미의 과오...☆", "2016-04-03 07:24:15"], ["716587057607389189", "/ejrgnqorfns/status/716587057607389189", "ejrgnqorfns", "백삼단", "@historia1628 보수고 진보고 원래 없었던 나라죠ㅋㅋ전 페미니즘이 화두가 됐던 작년부터 탈조선 의지가 확고해졌고 계획을 세우기 시작함ㅋㅋㅋ 저 스스로가 조선의 병신같은 가부장이란 틀 안에 갖혀있던 인간이란 생각에 뼈에 사무치게 반성 중 입니닼", "2016-04-03 07:24:02"], ["716586982936223744", "/forsiro/status/716586982936223744", "forsiro", "박시이", "@kawai_akumachan 페미니즘도 분류가 되게 많고 은근 복잡하죠,온갖 학문이 얽혀서", "2016-04-03 07:23:44"], ["716586840996728833", "/ying_ying_yi/status/716586840996728833",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여태 읽은 책 중 가장 사회주의 페미니즘을 잘 반영한 책이 록산 게이의 '나쁜 페미니스트'였는데 처음 그책을 읽었을 때는 엄청 낯설었다. 왜냐하면 인종문제를 얘기하는데 책의 절반정도를 할애했기 때문이다.", "2016-04-03 07:23:11"], ["716586634733441025", "/_bluesuede/status/716586634733441025",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Laika_09  있으니 진정한 페미니스트라면 그 피해자를 찾아내 구하라는 말 안하더라고요.  라이카님도 남이 제 욕하는 건 또 찾아보고 같이 욕 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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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페미니즘-섹스토이 파티 베를린에서 하면 오실 분들 계신가요? 제안을 받았는데 혹시나해서 :)", "2016-04-03 07:12:54"], ["716584069887164416", "/tw_rhan/status/716584069887164416", "tw_rhan", "로빈", "어차피 내가 투표하는 사람이 당선 안 된 지 오랜 지역구인데 흘러나오는 공약을 봐도 별로 신통치않고 비슷비슷하다. 굳이 내 표를 받고 싶지 않은 모양이니 난 그냥 페미니스트에게 투표하겠다. 없으면 여혐이 덜한 쪽으로.", "2016-04-03 07:12:10"], ["716584060420620289", "/jmh92135079/status/716584060420620289", "jmh92135079", "✨칭호- 미소녀하렘 소유자✨", "젠더감수성 높아지고 모든것에 다 딴지를걸게돼는데 그만큼 여기가 노답이기때문이다... .\n^^... 울반애가그러는데 아~ 넌페미니즘적이구나래.. 구럼넌.. 성평등을 싫어하니?¿  그리고 강요는 나쁘댔다 여성우월주의아니고 인간기본상식인데도 그랬다.", "2016-04-03 07:12:08"], ["716582822882848769", "/rocketskates_/status/716582822882848769", "rocketskates_", "이비", "아니 저기요 여성 평균 임금이 더 낮다니까요??? 숫자만 따지면 비혼 여성이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되었을 때 최고 흙수저가 탄생하는 것인데 빈곤 대 페미니즘 구도가 어떻게 성립 가능한건지?", "2016-04-03 07:07:13"], ["716582666787622914", "/jmh92135079/status/716582666787622914", "jmh92135079", "✨칭호- 미소녀하렘 소유자✨", "K 국 소수자비하안하면 개그못하지요 \n할순있는데 안하는거지요 여혐 지금졸라 유행이죠 근데 서양은 페미니즘이 유행한대 와 미개국 k국~~ 손뼉짝짝", "2016-04-03 07:06:35"], ["716580708127363073", "/Naytill_/status/716580708127363073", "Naytill_", "용ㅎㅗ", "나는 페미니스트 입니다!", "2016-04-03 06:58:48"], ["716580681497706496", "/ksj9474/status/716580681497706496", "ksj9474", "그만먹어 온샘", "@ebkim00 전 솔찍히 읽고나서 내가 제대로 읽은게 맞나? 의심되는 글도 몇 번 봤었을 정도에요. 페미니즘이란게 그런게 아닐텐데 그런 혐오밖에 없는 글은 또다른 혐오를 낳을텐데. 저가 다른 남성분들께 죄송해 질 정도였어요..ㅠㅠ앞으론 줄어들길바랄뿐", "2016-04-03 06:58:42"], ["716580509036335106", "/KakaoNewbie/status/716580509036335106", "KakaoNewbie", "전국구뉴비", "페미니스트라 해봤자 여권상승이 아니라 남권하락을 시키려고 글을 쓰잖아 올라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6-04-03 06:58:01"], ["716580468439691264", "/theriseasone/status/716580468439691264", "theriseasone", "dawn", "@koreanmencrime ?? 저 차단하셨나 보네요? 억울하다 생각하지말고 본인 행실이나 되돌아 보세요. 아니 빠순이가 계급도 아니고 본인이 스스로 자신은 페미니즘 운동 한다고 우위에 선 존재로 생각하고 맨스플레인같은거 하고 있지 않습니까?", "2016-04-03 06:57:51"], ["716580179187904512", "/ebkim00/status/716580179187904512", "ebkim00", "김에브", "@ksj9474 트위터로 페미니즘이 활성화되는건 좋지만.. 무작정 혐오감정 만 분출하고 억지로 혐오분위기 조성하시는 분들도 점점 많아지는것같아서... ㅡ으으 그런분들은 블락으로 거르는게 최선이에요", "2016-04-03 06:56:42"], ["716580083167731712", "/monophoto2/status/716580083167731712", "monophoto2", "심해선생", "페미니스트", "2016-04-03 06:56:19"], ["716579809162186753", "/Bya5range/status/716579809162186753", "Bya5range", "배야 커미션✨메인트✨", "최근 페미니즘을 더 열심히 공부하고있긴 한데 쓰고있는 희곡은 여전히 조심스럽다", "2016-04-03 06:55:14"], ["716579624080179200", "/Lapologi/status/716579624080179200", "Lapologi", "토끼", "나 페미니스트인데요\n나 파워블로거인데요\n나 국회의원인데요\n\n이런 느낌이라니까", "2016-04-03 06:54:30"], ["716579451690098688", "/Lapologi/status/716579451690098688", "Lapologi", "토끼", "트위터에 페미니스트 티 좀 안내고 다녔으면 좋겠어. 그거 안달면 솔직히 뭐 없어서 그런거잖아.", "2016-04-03 06:53:49"], ["716579200983937024", "/Seoul_mia/status/716579200983937024", "Seoul_mia", "서울 미아", "@Seoul_mia 이건 페미니즘의 문제를 떠나서 그냥 살인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주도했건 수술을 했건 수술 당사자가 됐건... 태아도 한 생명의 개체라고 보는 입장이거든요. 이 트윗 보고 나보고 한남이라고 욕하지는 말고. 나 여자거든.", "2016-04-03 06:52:49"], ["716579056695713792", "/tomoriegel/status/716579056695713792", "tomoriegel", "Okmin", "그리고 개저씨들주제에 진정한 페미니즘이 뭔지 되묻지 마. 너보다 잘 아니까.", "2016-04-03 06:52:15"], ["716578604990091265", "/Seoul_mia/status/716578604990091265", "Seoul_mia", "서울 미아", "RT 나는 남성우월주의도 아니고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가끔씩 트위터로 전해듣는 소식만 리트윗 하는 정도인데... 낙태 문제에 대해서는 낙태를 반대하는 입장이다. 이 말 껄끄러우시면 블락하셔도 좋아요. 하지만 전 낙태는 살인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04-03 06:50:27"], ["716576993043546112", "/redOhYi/status/716576993043546112", "redOhYi", "강정발파하는개새끼들조낸저주하는 오이", "상황이 이럴 진데 노동자 정치 같은 거 잠시 뒤로 묻어두고 무엇보다 페미니즘을 전면에 내건 정당이 출현하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니까 한국의 상황은 페미니즘이란 핵심문제를 생각할 때 노동자 정치 운운하기엔 이르지 않냐고.", "2016-04-03 06:44:03"], ["716576794929799168", "/solyeoshim/status/716576794929799168", "solyeoshim", "솔여심", "[공지] 모임 날짜를 제대로 확인 못하고 공지한 바 죄송합니다. 4월 16일은 세월호 침몰 사고 2주년 이기에 모임을 16일날 1주일 뒤인 23일에 가질 예정입니다. <페미니즘: 주변에서 중심으로> 2차 모임 날짜 4월 23일입니다.", "2016-04-03 06:43:15"], ["716574645399322624", "/scullyKnows/status/716574645399322624", "scullyKnows", "원내1당 당원 정마으문", "경례를 하고 다니는 미친 수꼴 명예남성년한테 페미니스트 거물이 지면 넘나 슬프지 않겠읍니까", "2016-04-03 06:34:43"], ["716574040459071488", "/Androgynie_/status/716574040459071488", "Androgynie_", "안드로지니", "RT/ 4월 16일이면.... 나 갈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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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이 얇은 책 한 권만 읽어봤어도 저딴 소리 못할텐데", "2016-04-03 04:19:55"], ["716539718976966656", "/TlqclRjw/status/716539718976966656", "TlqclRjw", "반동결)한남이,,너,,외,,사라,,,", "요즘은 양자역학과 상대성 원리를 모른다고 해서 약자에게 폭력을 가하게 되나보다?? 페미니즘에 대해 ㅍ도 모르면 여성을 포함한 약자의 인권을 짓밟을 수 있는데??  https://twitter.com/gainblue_good/status/716536944470044673 …", "2016-04-03 04:15:56"], ["716538841201397761", "/Brother_UM/status/716538841201397761", "Brother_UM", "브로", "아예 그냥 남자가 여자라는 단어를 입밖에 내면 다 여혐이라고 할 기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페미니스트 먹칠하지말라고", "2016-04-03 04:12:27"], ["716538308931637249", "/yjangpiT1231/status/716538308931637249", "yjangpiT1231", "장피", "페미니즘과 남혐은 다릅니다 모르겠으면 열번씩 쓰세요 외우세요", "2016-04-03 04:10:20"], ["716538232704339968", "/Brother_UM/status/716538232704339968", "Brother_UM", "브로", "이쯤되면 정말 성평등과 인권신장을 위함이 아니라 지 잘난척 하려고 페미니스트 코스프레 하는거 아님?", "2016-04-03 04:10:01"], ["716538093235351552", "/humanoidkwom1/status/716538093235351552", "humanoidkwom1", "궘", "@qtukbrtikbw7891 지금 본인이 올린 글 보니까 남자한테 억하심정있는것 마냥 닥치는대로 모든것에 의미부여해서 멀쩡한 남자를 쌍놈 만드는것같네요.\n네가 하는짓은 페미니즘이 아니라 남혐일 뿐이라고. 진짜 페미니즘 쪽팔리게 하지말고 꺼져", "2016-04-03 04:09:28"], ["716537874913492992", "/anarkos312/status/716537874913492992", "anarkos312", "Lithium", "@owl_o0o 페미니즘, 양성평등에 맞추어 책임감을 다 때려치우는 남자는 진보적인 페미니스트죠^^", "2016-04-03 04:08:36"], ["716537351275618305", "/humanoidkwom1/status/716537351275618305", "humanoidkwom1", "궘", "여혐인명사전 하는짓이 무슨 ㅋㅋㅋㅋㅋ\n남자한테 무슨 억하심정있는것 마냥 닥치는대로 모든것에 의미부여해서 멀쩡한 남자를 쌍놈 만드는구나\n니네가 하는짓은 페미니즘이 아니라 남혐일 뿐이라고. 진짜 페미니즘 쪽팔리게 하지말고 꺼져", "2016-04-03 04:06:31"], ["716536390469562368", "/Dr_Alpha_sloth/status/716536390469562368", "Dr_Alpha_sloth", "Alpha", "온갖 어거지 다 써가면서 빼애애액! 여혐! 이 지랄을 떤다. 왜 그 페미니스트 만화중에서 남자가 빼애애액! 남혐! 이 지랄떠는 만화 있었는데, 여자라고 다를거 하나도 없다.", "2016-04-03 04:02:42"], ["716535572718702593", "/tvxq_pinetree/status/716535572718702593", "tvxq_pinetree", "어쩔 수 없는 카블리♧동솔", "본인 잘못 인정 못 하고 속좁게 구시는 분이 여혐인명사전이니 하는 거창한 이름 달고 영웅놀이나 하고 있는 게 우습습니다. 우리나라 페미니즘이 이정도 수준이군요. 안타깝습니다. https://twitter.com/qtukbrtikbw7891/status/716528911518081024 …", "2016-04-03 03:59:27"], ["716535134619459584", "/Inthestreet09/status/716535134619459584", "Inthestreet09", "가을이♥", "도대체 페미니즘이 머야", "2016-04-03 03:57:43"], ["716534006431387648", "/wisp3/status/716534006431387648", "wisp3", "때와! 장소에따라!! 크루아상!!!", "@ArsHape 포샵떡칠에 불펌금지인 한국인으로 알고있어요. 소문엔 유명한 페미니스트라고 하던데... 트위터도 함.", "2016-04-03 03:53:14"], ["716532907305619456", "/mimyo1226_/status/716532907305619456", "mimyo1226_", "미묘", "어디가서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진짜 조팬다", "2016-04-03 03:48:52"], ["716532656272355328", "/_UNGUNG_/status/716532656272355328", "_UNGUNG_", "울보", "184) 중식이는 남성이니까 여혐이 당연하고 리벤지 포르노 / 야동 몰카 보며 흑흑 불쌍한 나를 외치는 젠더 감수성(ㅋㅋㅋㅋ)을 비난하는 페미니스트 폭력적이란 말을 들었을 때", "2016-04-03 03:47:52"], ["716530920610668544", "/kanaria2w/status/716530920610668544", "kanaria2w", "kanaria", "아직도 이 사회에 여성 혐오가 만연하고 여성이 피해를 받고 있다고 지적하는 행위는 분노가 아니다. - 록산 게이, 나쁜 페미니스트 135p 다 읽었다! 너무 죠음ㅠㅠ pic.twitter.com/s0ykEURbqj", "2016-04-03 03:40:58"], ["716530916319866880", "/hadess1138/status/716530916319866880", "hadess1138", "PLUTO", "여러가지 사회 정의를 추구하지만 페미니즘에는 반대한다고 말한다면 그 부분에서는 정의롭지 않은거랍니다... 의외로 그래요...", "2016-04-03 03:40:57"], ["716530731577532416", "/dog_ear_TT/status/716530731577532416", "dog_ear_TT", "개입니다. ㄱㅣᆞㅣ", "@tnwnqwnq218 저런분을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여자인 우리가 너무 불쌍해지죠ㅋㅋㅋㅋ 그러니 제발 어디가서 페미를 자처하지 말았으면... 그냥 남자가 까고싶을 뿐이라고 솔직하게 말했으면.....", "2016-04-03 03:40:13"], ["716530439721082880", "/macaron_commu/status/716530439721082880", "macaron_commu", "마카롱 타앙해요 사랑(레옹-)", "제발 페미니스트 이름 달고 병신짓 하지 말아줬으면....", "2016-04-03 03:39:03"], ["716530336180469760", "/hadess1138/status/716530336180469760", "hadess1138", "PLUTO", "음... 현대인으로서 사회정의를 추구한다는 사람이 페미니즘을 취사선택할 수 있는 '다름과 다양성의 영역'이라는 관점으로 본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의외로 그래...", "2016-04-03 03:38:39"], ["716529854145953793", "/pattybae/status/716529854145953793", "pattybae", "Patty", "근데 전쟁이 나더라도 혜택받은 사람들은 다 살아남고 질서는 안바뀌겠지만... 페미니즘으로 문제제기 하고 문제가 나아지고 있고 퀴어 인권도 점점 바뀌고 있는 중이란다... 우리가 사는 동안 동성결혼이 합법화됐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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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씌워지는 혐오 프레임은 부당하고 죄없는 남성에게 씌워지는 여혐 프레임은 정당한가요?", "2016-04-03 02:59:34"], ["716519283061198849", "/oing1431/status/716519283061198849", "oing1431", "와구WAGU", "문득 깨달은것. 이젠 그사람이 마음으로 전면직으로 싫다는 것. 안티페미니스트. 인종차별자. 자기 마음대로 주의. 욕을 단 입. 배울 수록 멸시하게 되는 요소가 그 사람을 이루고 있다. 그래서 최대한 부딪치거나 만나는 것 자체를 차단하려고 애쓰고 있다.", "2016-04-03 02:54:44"], ["716519248105877504", "/TVXQbbasuni/status/716519248105877504", "TVXQbbasuni", "복숭아정원의 킴지", "변명문이 올라왔다. 확대해석이 아닌 애초에 잘못된 해석으로 한 사람의 의견을 여혐발언으로 몰아가고... 아아, 이 얼마나 허술한 페미니스트의 가면인가 https://twitter.com/qtukbrtikbw7891/status/716512843537854465 …", "2016-04-03 02:54:35"], ["716519039812575232", "/YunJae_official/status/716519039812575232", "YunJae_official", "로망코/ロマン子", "누가 페미니스트입니까. 저 수준은 남혐이죠.", "2016-04-03 02:53:46"], ["716518541797752832", "/TVXQbbasuni/status/716518541797752832", "TVXQbbasuni", "복숭아정원의 킴지", "저 계정주 계정 운영하기전 페미니즘 공부는 했을까 과연", "2016-04-03 02:51:47"], ["716518450365992960", "/gainblue_good/status/716518450365992960", "gainblue_good", "조정제(가인블루)", "@mumpelchen_ 그래서 페미니즘이 폭력으로 치환될 개연성을 범하고 있는거죠.", "2016-04-03 02:51:25"], ["716517821232984064", "/ThisisTEJAVA/status/716517821232984064", "ThisisTEJAVA", "주뚜까", "페미니스트는 메갈에만 있는 줄 아네;", "2016-04-03 02:48:55"], ["716517587853553664", "/bark_barkingdog/status/716517587853553664", "bark_barkingdog", "아랏챠챠라리비다비빔빠라린칸덴간덴단도", "@mentality_karas 그리고 페미니스트랑 같이 프로필에 메갈리아 써놓는사람들도 아직..\n스스로 페미니스트라 칭하고 남혐하는게 무슨 정29현 슈퍼히어로라도 되는줄 아나본데,\n페미니스트랑 남혐은 거리가 멀어요..", "2016-04-03 02:47:59"], ["716516831930875904", "/bark_barkingdog/status/716516831930875904", "bark_barkingdog", "아랏챠챠라리비다비빔빠라린칸덴간덴단도", "@mentality_karas 저번에 봇계에서 했다가 지적받긴했지만,\n트위터상의 페미니스트라고 스스로 프로필써놓은 사람중 아직 제대로된 올바른페미니스트를 본적이없습니다.\n제대로된 페미니스트있으면 반박해주시고 가세요", "2016-04-03 02:44:59"], ["716516579278585857", "/sitta9young/status/716516579278585857", "sitta9young", "박본명", "내가 허락하는 수준까지의 성평등(..)이라 이건가 그거보다 더한 걸 요구하면 페미니즘", "2016-04-03 02:43:59"], ["716516313993076736", "/sitta9young/status/716516313993076736", "sitta9young", "박본명", "\"님은 성평등을 주장하는 것과 페미니즘을 구분 못하는 것 같군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도 성평등을 주장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 말을 잃어버려", "2016-04-03 02:42:56"], ["716515745211920385", "/Khannakii/status/716515745211920385", "Khannakii", "칸", "트페미들은 밖에 나가서 페미니즘을 띤 행동을 하긴 할까?", "2016-04-03 02:40:40"], ["716515598088347648", "/Brother_UM/status/716515598088347648", "Brother_UM", "브로", "여성혐오를 혐오하는 게 아니라 여성이 아닌 남성의 말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여혐 타이틀을 씌워서 혐오를 조장하는 게 페미니스트였냐?", "2016-04-03 02:40:05"], ["716515352717316097", "/mentality_karas/status/716515352717316097", "mentality_karas", "심리학하는 까마귀", "왜곡된 페미니스트\n여자가 우월하다\n남자가 하찮다\n한국남자는 못생기고 찌질하고 어쩌고저쩌고", "2016-04-03 02:39:06"], ["716515175474409473", "/heroskimchi/status/716515175474409473", "heroskimchi", "GOD 김치女", "정의당은 페미니스트당이 아닙니다=여자들의 표는 필요없습니다. \n\n(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여성외 다른 성별의 표 포함)", "2016-04-03 02:38:24"], ["716515156486795264", "/enirtvxq/status/716515156486795264", "enirtvxq", "동방신기 안사람 카블리 닐♥", "아무것에나 여혐 프레임 뒤집어씌우고 비난하고 헐뜯는게 페미니스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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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yeoshim/status/716502877275955200", "solyeoshim", "솔여심", "[공지] 4월 16일 모임에 읽고 논할 책은 벨 훅스의 <페미니즘: 주변에서 중심으로> 입니다. 논할 내용이 많기에 다시 한 번 이 책에 대하여 논 하기로 정했습니다.", "2016-04-03 01:49:32"], ["716502523952009216", "/tvxq_pinetree/status/716502523952009216", "tvxq_pinetree", "어쩔 수 없는 카블리♧동솔", "당신같은 사람들이 페미니즘의 제자리걸음을 조장하고, 페미니즘=남혐으로 만들어버리는 거야 여성인권신장에 하등 도움 되지않는다고 걸림돌이면 걸림돌이지 쪽팔린 줄 아시길 https://twitter.com/qtukbrtikbw7891/status/716208367954300928 …", "2016-04-03 01:48:08"], ["716501922748837889", "/_Kkaemong_/status/716501922748837889", "_Kkaemong_", "인용하지마세요~~!~!~ㅡㅜㅜ", "페미니즘 관련 이야기 하는 계정 따로 팔까봐", "2016-04-03 01:45:45"], ["716501279250317312", "/imhere111111/status/716501279250317312", "imhere111111", "프로 찡찡러 ㅅㄹ", "집에서 페미니즘 냄새 풀풀 나는 소리하면 엄마가 괴로워하는데 아빠는 (주에에 따라) 평온해보임. 가부장제에 받은 억압을 당연한거, 원래 그런거로 믿고 살다가 내가 다 틀렸어!! 하니까 엄마는 괴롭겠지.", "2016-04-03 01:43:11"], ["716498858910490624", "/heyumm816/status/716498858910490624", "heyumm816", "혜윰", "페미니즘 수업시간에 이런 말에 대해서 에세이 썼었는데.. 여자는 수학을 못한다는 말 ㅇ 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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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sev_/status/716483795268935680", "Minasev_", "미나세프", "페미니스트 직원..", "2016-04-03 00:33:43"], ["716483519225077760", "/0_shike/status/716483519225077760", "0_shike", "식혜（シケ）", "사실 나치스는 소련 진격 중 일어난 대규모 강간을 예상하고 미리 소련을 침공한 페미니즘의 대표 아닐까(ㅁㅊ", "2016-04-03 00:32:37"], ["716481652201918464", "/I_Hate_Hating/status/716481652201918464", "I_Hate_Hating", "벼루뱀", "@gainblue_good 페미니스트에도 종류가 여러가지 있긴 하지만요, 지금 굉장히 \"여성들은 가만 있는데 왜 니네들이그래?\"하는것같이 보이네요. 아니면 페미니스트라서 오히려 더 무시하시는건가? 페미니스트인 사람들의 의견은 여성을 대변하는게  아니니", "2016-04-03 00:25:12"], ["716481357392789504", "/namhee2/status/716481357392789504", "namhee2", "namhee lee", "[나쁜 페미니스트]에서 나도 재미있게 본 영화<헬프>의 인종주의를 혹독하게 비판한 부분을 읽으며 숱한 생각이 교차했다.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피해를 서술하거나 이해하는 것의 어려움, 아니 불가능함.....\nhttp://m.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blio.bid=10347313 …", "2016-04-03 00:24:01"], ["716480921373835266", "/_bluesuede/status/71648092137383526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urlight88hk  이미지가 안 좋은 전여옥조차 십수년전이 본인이 페미니스트임을 밝히고 미디어의 여성차별을 비판했다고 재발굴 할 필요가 있죠. ㅋㅋ", "2016-04-03 00:22:17"], ["716480816612638720", "/hika_ade/status/716480816612638720", "hika_ade", "모리노 히카", "요즘 페미니스트니 뭐니 하면서 개소리 씨부리는 년들이 너무 많아 저도 나름....페미니스트거든요 니네처럼 극단적인 생각을 안해서 그렇지", "2016-04-03 00:21:52"], ["716480429964939264", "/_bluesuede/status/71648042996493926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urlight88hk  다른데도요. 진보매체에 페미니스트 간판을 걸고 파는 글이라곤 고작 그런 글 뿐이지 장동민에 대한 비판 같은 글은 결코 없습니다. 20년전 전여옥이 지금 신문에 글 기고하면 적어도 정희진보단 나을걸요.", "2016-04-03 00:20:20"], ["716480111717974018", "/kmggds/status/716480111717974018", "kmggds", "9999kim", "메갈리아 등신들이 난리치니까 역시나 지금 분위기가 \"아몰랑 여혐이야 빼애액 페미나치들~~\" 하는 놈들이 지천에 널렸다. 이젠 그냥 인터넷에선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병림픽 늘어놓는 단어로 전락한듯... 솔직히 양쪽 다 병신 천지.", "2016-04-03 00:19:04"], ["716480010777853952", "/DDONG_XD/status/716480010777853952", "DDONG_XD", "꼬까꼬까", "작년 언제쯤인지는모르겠는데 메갈리아가 막 생겨나고 페미니즘관련이 트위터에서 확산되던 초기때 \n내가 이러다간 뭐만해도 여혐일거같아서 불안하다 라고 트윗썼던거같은데 \n맞는거다.. 뭘 하면 여혐이다 그만큼 여혐이 뿌리깊게 박혀있ㄷㅏ...", "2016-04-03 00:18:40"], ["716479876618854400", "/_bluesuede/status/716479876618854400",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Surlight88hk  이제는 저런 글 쓰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녹색당이 공식계정에서 인용하며 우리는 탈성장이라고 외치는 정희진을 보세요. 그 사람은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합리주의자인데 남들이 나를 페미라고 인정해준다. 라는 글을", "2016-04-03 00:18:08"], ["716477836983279617", "/Dr_Alpha_sloth/status/716477836983279617", "Dr_Alpha_sloth", "Alpha", "남성혐오가 페미니즘의 일환이라고 하는 병신년들은 뒈져줬으면. 마찬가지로 여성혐오가 남성인권을 위한거라고 하는 병신놈들도 뒈져줬으면.", "2016-04-03 00:10:02"], ["716475111734251522", "/2150dzi/status/716475111734251522", "2150dzi", "바쁜 디지뇽", "미안한데 남혐=페미니스트 아니다.\n정신 좀 차리세요.", "2016-04-02 23:59:12"], ["716474813338951680", "/2150dzi/status/716474813338951680", "2150dzi", "바쁜 디지뇽", "노산이 힘든건 당연해.\n그래서 그걸 말한건데 사전이라는 이름을 달고 저따위로 발언을 하지.\n걍 남혐 아니냐. 저건. 남혐을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을 달고 행동하지마;", "2016-04-02 23:58:01"], ["716474631020896256", "/LILIAS163/status/716474631020896256", "LILIAS163", "리리아스", "고프프리는 기존의 보호받는 공주님을 거부한다는 점에서 페미니즘적 해석도 가능한데 누가 논문 안 써주려나", "2016-04-02 23:57:18"], ["716474579774885888", "/tvxqmax0218HA/status/716474579774885888", "tvxqmax0218HA", "카블리민트♥", "아주 지랄들을한다. 쟤들때문에 페미니스트들이 욕 먹어ㅡㅡ 앞뒤 문맥파악도 못하는 병신들", "2016-04-02 23:57:05"], ["716471009201618944", "/araragi_bot_kr/status/716471009201618944", "araragi_bot_kr", "아라라기 코요미", "@Kurohiyo_KB 뭐, 염연히 말하자면 난 사람도 괴이도 아니니까. 내 아이덴티티는 21세기를 선도하는 페미니스트 신사인 정도면 됐지 싶은데.", "2016-04-02 23:42:54"], ["716467431225425921", "/Ero_Fantasy/status/716467431225425921", "Ero_Fantasy", "루에 -칼집-언텔 스포주의-", "인터넷에서 자칭 페미니스트를 많이 보긴 했는데\n\n실제로는 자기가 여성우월주의자인것도 모르더라\n\n이게 한국에서 여성 차별이 많은것도 있지만\n\n이사람들이 생각하는게 여성은 남자보다 훨씬 우월한 존재 라는 사상이 밑바탕에 있는거 같더라...", "2016-04-02 23:28:41"], ["716467411193454592", "/statefuture/status/716467411193454592", "statefuture", "국가미래연구원", "왜 그녀들은 페미니스트가 되었나? : http://ifs.or.kr/bbs/board.php?bo_table=YTT_board&wr_id=30 …", "2016-04-02 23:28:36"], ["716466777366999040", "/Asexuality6/status/716466777366999040", "Asexuality6", "난 낳음당했어-미르천", "아뇨 페미니스트가 성노동을 하던 뭘 하던 문제는 없는데요..", "2016-04-02 23:26:05"], ["716466409283256320", "/Pleasure54/status/716466409283256320", "Pleasure54", "₩9", "부당해고당한 닌텐도 직원, 실제론 그라비아 모델 활동 때문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in/159/read?bbsId=G003&itemId=494&articleId=2029215 …\n\n성상품화를 반대하던 페미니스트가 자신이라는 성상품을 누구보다 열심히 팔고 있는 아이러니함", "2016-04-02 23:24:37"], ["716466000930058240", "/bunchofpari/status/716466000930058240", "bunchofpari", "송새", "그래서 전 저게 페미니즘의 문제가 아니라 '운동권적인 갈등해소의 관행'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개인 간의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 작은 사회 안의 인간관계에 힘입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걸 '제도화' 시켜 버린 곳들이 많아서요.", "2016-04-02 23:23:00"], ["716465901772537856", "/araragi_bot_kr/status/716465901772537856", "araragi_bot_kr", "아라라기 코요미", "@Kurohiyo_KB 다시한번 짚고 넘어가지만, 나는 로리콘, 이하 아청법과의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남자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고. 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살 수만 있다면 구둣발 아래로 짓밟혀져도 괜찮단 말이지.", "2016-04-02 23:22:36"], ["716465420358721536", "/bunchofpari/status/716465420358721536", "bunchofpari", "송새", "애초에 저 시기에 서울대 다닌 사람이라면 대충 알겠지만, 1번은 페미니즘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비매너 이별이 운동권 동아리 간의 갈등으로 비화된 사건'이었죠... 저거 심심하면 우려먹혀서 좀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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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스럽다는 남녀 모두에게 성차별이다.\n2. 페미니스트는 여자만 하는게 아니기에 여성의 감성이아니다.\n3. 예전페미스트 운동이 그랬듯이 좋게만말했으면 가시화되지도못했을것이다.\n4. 여성", "2016-04-02 21:17:38"], ["716433185739923456", "/blindex99/status/716433185739923456", "blindex99", "jhoon", "음 근데 얘의 어디가 페미니스트라는거야...", "2016-04-02 21:12:36"], ["716432969221562368", "/Fscloud/status/716432969221562368", "Fscloud", "멀고느린구름", "아, 참고로 이번 중식이 밴드 사태에 관해 당내 주요 관계자 중 처음으로 페미니즘적 논평을 내고 사과를 한 분이 정의당 비례 7번 청년-녹색 분야 후보 이현정 씨입니다. 이 분까지 당선시켜서 정의당의 개과천선을 도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ㅈㅅ", "2016-04-02 21:11:45"], ["716431742194692096", "/Fscloud/status/716431742194692096", "Fscloud", "멀고느린구름", "그럼에도 조성주 후보는 국회에서 얼마나 할 수 있을지 좀 기대가 돼서 정당투표는 찍어주고 싶네요 ; _ ; 대신 사죄의 의미로 지역구는 훌륭한 페미니스트 후보인 노동당 후보에게...", "2016-04-02 21:06:52"], ["716431644047974400", "/afterstarnoon/status/716431644047974400", "afterstarnoon", "이내의, 별", "여자를 성희롱하는 농담(농담이라고 하기도 불쾌함)이 저렇게 아무 것도 아니라는 듯 나오는 거 보셈 페미니즘이 주목받아야 하는 이유고 주목받는 이유임", "2016-04-02 21:06:29"], ["716429614109708288", "/ying_ying_yi/status/716429614109708288",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난 나 닮은 사람들 너무 싫어해서 나랑 비슷하게 생기거나 꾸미고 다니는 사람 싫어하고 레즈도 싫어하고... 유일하게 안 싫어하는 건 페미니스트 정도? 아 리사는 나랑 닮긴 했지만 그래도 나의 그나마 긍정적인 면을 닮은 데다가 걘 선천적으로 피시해서..", "2016-04-02 20:58:25"], ["716425748421152768", "/BG_GINI/status/716425748421152768", "BG_GINI", "기니", "아 이것도 그 일종인가 오빠가 인정할 수 없는 페미니즘~", "2016-04-02 20:43:03"], ["716425703198052353", "/nepudding/status/716425703198052353", "nepudding", "ねぷでぃんぐ", "페미니스트로 활동한다면서 누드집이나 팔았다는 건 페미년들의 이중성을 대표하는 사례로 보인다. 이런 클라스로 닌텐도에서 일한 것도 대단하다", "2016-04-02 20:42:52"], ["716425183041601536", "/BG_GINI/status/716425183041601536", "BG_GINI", "기니", "페미니스트면 페미니스튼게지 페미니스트를 페미니스트라 부르지 못하고", "2016-04-02 20:40:48"], ["716425018352263170", "/BG_GINI/status/716425018352263170", "BG_GINI", "기니", "페미니스트 비슷한 사람들...<<<", "2016-04-02 20:40:09"], ["716423736702869505", "/rosenkim/status/716423736702869505", "rosenkim", "rosen kim", "페미니스트님들께 묻고 싶은 것 중 하나 '현 대통령은 여성 대통령입니까?'", "2016-04-02 20:35:03"], ["716421406687244288", "/azalea_royal/status/716421406687244288", "azalea_royal", "네리아리", "부당해고당한 닌텐도 직원, 실제론 그라비아 모델 활동 때문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in/159/read?bbsId=G003&itemId=494&articleId=2029215 … / SNS에서 페미니스트 활동하더니 부업으로 그라비아 사진 찍다 걸려서 퇴사당했다니...역시 나치새끼들이라니깤ㅋㅋㅋ 나치새끼들ㅋㅋㅋㅋ", "2016-04-02 20:25:48"], ["716420716220919809", "/Dr_Alpha_sloth/status/716420716220919809", "Dr_Alpha_sloth", "Alpha", "@plusstelladot 그리고 페미니스트를 메갈이라고 하는 새끼들은 그냥 머리에 뇌수대신 폐수만 들어있는 새끼들이구요. 하지만 그런 병신들이 있다 해서 메갈이 페미니즘 집단이 되는건 아닙니다", "2016-04-02 20:23:03"], ["716419178526191616", "/narang1917/status/716419178526191616", "narang1917", "나랑", "\"대한민국 효녀연합을 대하는 오빠들의 자세-너네는 얼굴도 어여쁘고 마음도 예쁘니 우리가 지켜주겠다.너네는 “바람직한 사회운동”하는 개념녀이니 지켜주겠다. 페미니스트만 아니면 돼\"<김치녀'이거나 '개념녀'이거나>http://m.ildaro.com/7423 ", "2016-04-02 20:16:57"], ["716418866725785600", "/Dr_Alpha_sloth/status/716418866725785600", "Dr_Alpha_sloth", "Alpha", "@plusstelladot 한두가지 잘못? 그 한두가지 잘못에 비판이 아니라 추천만 주구장창 박힌 꼴 보면 모르겠나요? 저년들은 생긴 시간과 사람 수가 적어서 그렇지 일베하고 똑같은 년들입니다. 진짜 페미니스트들 얼굴에 똥칠하는 년 말입니다.", "2016-04-02 20:15:42"], ["716418424910393344", "/Dr_Alpha_sloth/status/716418424910393344", "Dr_Alpha_sloth", "Alpha", "@plusstelladot 그리고 메갈이 여혐을 수면위로 꺼냈다구요? 메갈은 처음부터 '남혐'으로 시작된 곳이였습니다만? 일베가 애국보수 사이트라고 하는 것과 동급으로 보이네요. 그 어느 페미니스트도 '남혐'을 페미니즘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2016-04-02 20:13:57"], ["716417861141405696", "/Dr_Alpha_sloth/status/716417861141405696", "Dr_Alpha_sloth", "Alpha", "@plusstelladot '메갈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한다' 이 부븐에 대해서 비판하는겁니다. 그쪽 논리대로라면 일베도, 나치도 무조건 나쁜건 아닙니다만?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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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구야 페미니즘은 좋지만 너무 과격하다^^;;(씹선비질)', '에이 그래도 요즘은 많이 나아졌는데^^;(명예남성질)'의 엿같은 콜라보레이션이 발생하겠지~", "2016-04-04 16:28:21"], ["717069507395592192", "/9788959195596/status/717069507395592192", "9788959195596", "[도박마 보세요] 외치는 본타로", "리디북스 자동결제 걸어놓고 책 많이 안샀더니 14만원이나 쌓였네 히익... 만화책 덕분에 권수 뻥튀기 되서 988...! 곧 천권 되겠군요...그리고 페미니즘 검색했는데 책 7개 밖에 안나왔다... pic.twitter.com/9LKrObPXOZ", "2016-04-04 15:21:07"], ["717059778493583360", "/metamongbites/status/717059778493583360",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멍청이의 패턴>\n\"페미니즘은 유행이 지났다\"고 한다. 사회운동에 유행이 어딨어 마르크스는 그럼 패션리더였냐 https://twitter.com/sema1109/status/709659829518774273 … #자동트윗", "2016-04-04 14:42:28"], ["717058568948686848", "/parfait_1215/status/717058568948686848", "parfait_1215", "어머 봄이네", "물론 내새끼가 페미니스트 일거란 생각은 한적 없고, 그만큼 생각이 트였을 거란 생각은 더더욱 한적 없다. 그치만 애매한 발언으로 몰고가고 피드백을 넣는 사람들에게 쟤 팬들은 왜저리 다 극성이야 하고 말해버리는거에 조금 그랬을 뿐.", "2016-04-04 14:37:39"], ["717055013114109952", "/twr100/status/717055013114109952", "twr100", "운동해라- ̗̀ 매가보약!  ̖́", "이거 무슨 페미니즘 시위같은거 한것같은데 너무 유쾌하고 웃기다ㅋㅋㄲㅋㅋㅋㅋㄲㅋㅋㅋ pic.twitter.com/RMgfiW2ab5", "2016-04-04 14:23:32"], ["717054240707850241", "/oosaki_2006/status/717054240707850241", "oosaki_2006", "(반얼음) 파파사키", "@didwn720 페미니즘과 학생운동과 흑인해방운동 세개를 동시설명해야........(._. )", "2016-04-04 14:20:27"], ["717045085569810432", "/jhzorba/status/717045085569810432", "jhzorba", "개꽃", "애인이 갑자기 내 바지를 입더니 자신이 삼베옷 지어입는 생태주의왕 에코페미니스트 같지 않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K4KQ7QYQTB", "2016-04-04 13:44:05"], ["717042861791776768", "/sehwan_min_870/status/717042861791776768", "sehwan_min_870", "Tarr", "페미니즘은 여성인권을 되찾고 존중받자는거였지 그걸 무기로 남자들을까내려서 우리가 더 높은의자에 있는듯한 착각을 하자! 는 사상이 아닌데.. 왜들 그리 까내려 하는지.", "2016-04-04 13:35:14"], ["717041947530006528", "/sehwan_min_870/status/717041947530006528", "sehwan_min_870", "Tarr", "이게 과연 양성평등일까.\n\n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를 그대로 쓰면 어디 한남충들 같아 보이니까 간지나게 페미니즘으로 하자! 이런느낌임. 종국인 현재에 와서 페미니즘과 연관성이 거의 없거나 거의 사라지는것 같다.", "2016-04-04 13:31:36"], ["717039884578369536", "/Bomiwasseo/status/717039884578369536", "Bomiwasseo", "춘춘짱", "근데 아리스토텔레스의.... 여자=불완전한 존재라는 이론이 20세기까지 정설로 받아들여졋다고한다 그래서 페미니즘의 등장도 그 이론이 무너진 20세기부터라고...", "2016-04-04 13:23:25"], ["717039086326784001", "/iluvU_C/status/717039086326784001", "iluvU_C", "촘촘", "즉, 페미니즘에 관련된 논란에 더욱 분노하고 역차별을 주장하며 자신들의 도덕성을 입증하려고 드는것이다. 그리고 \"난 여혐안해!\"도 증명된다 착각함. 허허.. 자신은 아니라고 생각함? 진짜??", "2016-04-04 13:20:14"], ["717035792393064449", "/TakechiHenpeita/status/717035792393064449",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6-04-04 13:07:09"], ["717033425211797507", "/iluvU_C/status/717033425211797507", "iluvU_C", "촘촘", "자신이 상식인이라고 생각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여혐이 아니라고 부정한다. 그렇기에 '한국의 왜곡된 페미니즘','메갈',등 여성운동의 사건사고에 대한 비판(비난)뒤에 숨겨진 안티페미니즘 의식이 불편하다. 자기방어에 여성인권은 뒷전이거든", "2016-04-04 12:57:45"], ["717030666001522688", "/notcoolll/status/717030666001522688", "notcoolll", "김창식", "@notcoolll 심지어 작가에게 말을 거는 이도 없고, 덮어놓고 단죄로 치닫는 모습이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 페미니즘이 그토록 명쾌하고 손쉬운 것인가? 아닐텐데?", "2016-04-04 12:46:47"], ["717029805242195969", "/notcoolll/status/717029805242195969", "notcoolll", "김창식", "나는 이선옥 작가가 직썰에 올린 글이 매우 불안정-불명료하다고 본다. 그러나 그 불명료함은 전쟁같은 상황을 감내해온 사람의 마음을 짐작케 한다. 넘나 명료하기 그지없고 정치적으로 올바른 페미니즘의 합리성에는 '유예'라는 것도 없나.", "2016-04-04 12:43:21"], ["717028097359413248", "/nojampanda/status/717028097359413248", "nojampanda", "노잼판다", "@leopardseal_lee 다수 문화란게 별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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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나리타 소설 맨날 봐도 디테일을 까먹네요(극딜", "2016-04-04 10:29:35"], ["716995885612146688", "/seahan_00/status/716995885612146688", "seahan_00", "마감٩( ᐛ )و", "@chu_3674213 헐 그건 몰랐네요. 하긴 15년전에 듀라같이 에뷜바리 커플 외치는 라노베를 쓸정도면 사실 유니콘급이라;; 페미니즘 정확하게 알고있는건 오 아 쫌 멋있는거같아요 블락 풀러가야지<<<", "2016-04-04 10:28:34"], ["716995605466206210", "/Galadriel514/status/716995605466206210", "Galadriel514", "Galadriel", "@pimodan 스님 남고생 감사메일 받은 친구분 번역의 페미니즘 관련 얇은 책 제목좀 알려주세요. +제 경우 씨네필적 박장대소는 그 순간에 대한 이해('씨네필'과의 공감대)가 있어야 알아차릴수 있었기에, 알아채는 순간 부끄럽던 경험이 있습니다", "2016-04-04 10:27:28"], ["716995494795345920", "/tvxq_pinetree/status/716995494795345920", "tvxq_pinetree", "어쩔 수 없는 카블리♧동솔", "지가 틀렸다는 걸 죽어도 인정 못하는 저 개미발바닥만한 그릇들 좀 보세여 아이고.... 그럼서 무슨 페미니즘 여성인권.. 지랄도 유분수", "2016-04-04 10:27:01"], ["716995149411135488", "/hamui0/status/716995149411135488", "hamui0", "하뮈", "@hamui0 졸라 좆같아서 싸늘하게 식는 기분이라 정지시켜놓고 추스르는 중 페미니스트들이 뭐라 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맙소사ㅋㅋㅋㅋㅋ 요새 인터넷 안 하냐? 자신과 자신의 말을 상품으로 내세우면서 이런 검열도 안 해? 뭐라했다면 자신의 언행을 되돌아봐야지", "2016-04-04 10:25:39"], ["716995128137625603", "/chu_3674213/status/716995128137625603", "chu_3674213", "츄츄", "@seahan_00 마자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일본인이 페미니즘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어서 놀랫어요 첨에 롯치 캐릭터 보고 나리타도 어쩔 수 업는 일본인이군ㅎ 햇는데 의외로 나중에 페미니즘은 그런 게 아니다~해서 깜놀한...인성 정말222", "2016-04-04 10:25:34"], ["716994827439575040", "/buckchon/status/716994827439575040", "buckchon", "Sunny OK 옥선희", "#옥선희의영화평점 \n해어화 3\n시간적 공간적 배경에 관심이 많았는데, 예측가능한 스토리와 인물, 긴 상영시간이 아쉽다. 페미니즘 요소도 살리지 못하고. pic.twitter.com/5jCqlXedlI", "2016-04-04 10:24:22"], ["716993554321510400", "/miss_everie/status/716993554321510400", "miss_everie", "에부리에", "@zammanvo 예전에 장동민이 마녀사냥인가 어디 나와서 '설치고, (자기 의견) 말하고, 생각하는 여자 정말 싫다'고 헛소리 했었거든ㅋㅋㅋ 근데 마침 페미니즘에 딱 들어맞는 구호여서 그 이름을 딴 프로젝트가 생겨버림.", "2016-04-04 10:19:19"], ["716993544045461504", "/_jokkachi/status/716993544045461504", "_jokkachi", "까치", "바이크 위험하다고 애인 못타게 하는 것도 존나 구리다구~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도 아니고 그게 뭐야. 애인이 허락한 바이크? 아예예 고~맙습니다 바이크씩이나 타게 허락해주시고 아이고 성은이 망극하다~", "2016-04-04 10:19:16"], ["716993426189737984", "/Magi_co/status/716993426189737984",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충격과 공포의 오빠들입니다. 뭐 저분들이 말하는 페미니즘도 페미니즘이 맞긴 한데, 분명히 블락하셨다던 분들도 저쪽의 이야기를 다시 전달하고 하시는 걸 보면 확실히 네트워크의 끈질긴 생명력에 감탄... 트이타를 하는 한 피해갈 수 없느느 숙명...", "2016-04-04 10:18:48"], ["716993050325553152", "/Magi_co/status/716993050325553152", "Magi_co", "Pade_5월 4,6일 참치회 모임", "지금 또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을 입에 담으시는 저 오빠들은 과거에\n-민우회는 어용단체\n-온건 페미니즘 운동가는 명예 남성\n-온건파 독립 운동가는 죄다 변절해\n-여성 운동가더러 '여성학 좀 배운 거 가지고...'\n등등의 망언을 수두룩하게 뱉으셨죠.", "2016-04-04 10:17:18"], ["716991846275125248", "/KarlatheSandman/status/716991846275125248", "KarlatheSandman", "카를라 • Karla", "어서 선거 끝나고 친여성주의적 의원들 집중 공략해서 염산 판매 규제 조례 만드는 운동을 했으면 좋겠다. 2016년 트위터 페미니즘의 과제로. 이루고 나면 되게 뿌듯할듯.", "2016-04-04 10:12:31"], ["716991745288867840", "/whereismylife95/status/716991745288867840", "whereismylife95", "머싱(포기)", "페미니즘적인 얘기 조금만 해도 예민하네 너 입닥치게 리액션을 이렇게 해야겟네 너는 깔깔", "2016-04-04 10:12:07"], ["716990598406737920", "/svipz/status/716990598406737920", "svipz", "(나태) 비홍", "오늘 우연히 만난 교양교수님한테 교수님 덕분에 제가 페미니즘을 공부하게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그걸 못해서 너무 속상하고 아쉽다...", "2016-04-04 10:07:34"], ["716990494841016320", "/TakechiHenpeita/status/71699049484101632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난 단순히 어린애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랬잖아!", "2016-04-04 10:07:09"], ["716990203416588288", "/desertfoxdan/status/716990203416588288", "desertfoxdan", "펄-럭 깃발의 사막여우단", "@_bluesuede @0206yhken 미친 빠수니들 역시 뇌가 없고요? 페미니즘 문제 운운하는데  팬 아닌 여자인 제 기준에서는 최강창민이랑 싸고도는 팬들이 훨씬 꼴 보기 싫고 여혐 문제 언급하는 페미니스트가 고마운데요?", "2016-04-04 10:06:00"], ["716989712833974272", "/wlswkcjswp1/status/716989712833974272", "wlswkcjswp1", "김선빈", "@777_pang 앞으로도 답답하고 화나고 막막한 일 많으시겠지만, 힘내세요!!! 갓비치님은 옳은 일(페미니즘)을 하고 계시니까요!!!", "2016-04-04 10:04:03"], ["716988269213327362", "/tvxq_pinetree/status/716988269213327362", "tvxq_pinetree", "어쩔 수 없는 카블리♧동솔", "@183x185 없습니다 제 오른쪽 손모가지 걸고 한 년도 없어요 혐오에 혐오로 맞받아치는게 페미니즘이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질낮은 양아치죠", "2016-04-04 09:58:19"], ["716988160199143424", "/einmaling/status/716988160199143424", "einmaling", "♥토끼를 향해 불타는 의지", "@fou_0 민주당 당 강령 기조에 페미니즘이 들어갈 정도여야 한다고 보고요. 중요 여성운동가들을 비례로 넣었으니 페미니즘 지지할거면 민주당 / 이면 다른 당에 그에 준하는 운동가가 있을 땐 어떻게 되는 건가 싶고", "2016-04-04 09:57:53"], ["716987926186299393", "/183x185/status/716987926186299393", "183x185", "폼", "@tvxq_pinetree 저중에 진짜 페미니스트 정신 가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페미니즘을 떠나 사고방식 자체가 일반인과 소통불가한 수준인 저런사람을 떠받들며 같이 떠드는사람들이라면 글쎄요 'ㅅ'", "2016-04-04 09:56:57"], ["716987876781600770", "/einmaling/status/716987876781600770", "einmaling", "♥토끼를 향해 불타는 의지", "@fou_0 저도 그 쪽 사람들을 넣은 건 호의적으로 보고 있는데 그걸 알려주는 사람 트위터 표현이 마음에 안 든 거였어요ㅋㅋㅋ 찬찬히 따져봐야 할 주제를 그렇게 막무가내로 도식화하는 건 문제라고 봐요 페미니즘이면 민주당이라고 할 정도면", "2016-04-04 09:56:45"], ["716986479268929536", "/183x185/status/716986479268929536", "183x185", "폼", "@tvxq_pinetree 그니까요 지들이 쓰레기취급하는 사람들 행동이랑 같다는건 모르나보죠 멍청해서 ㅎㅎ 성별다르고 하다못해 주체만 달라도 다른케이스라고 생각하나봐요. 저런 멍청한 애들이 페미니즘 본질 흐리는 꼴이란 .../_\\", "2016-04-04 09:51:12"], ["716986177568382977", "/gae_mang/status/716986177568382977", "gae_mang", "탐미계만화몹사구독계(애니화☆온리전☀︎", "몬가 막...생리 같은 주제도 페미니즘 맥락에서는 이 현상을 어떤 부정한 것이 아닌 내 몸의 일부로 긍정하는 것과 우리가 이걸 거부하고 임신을 축복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둘다 여성의 신체에 대한 자기결정권과 관련해서 서로 반발하기도 하고", "2016-04-04 09:50:00"], ["716986023817773056", "/S2_suHOoN/status/716986023817773056", "S2_suHOoN", "마나센 일주년❤ 프레", "근데 페미니즘 얘긴데. \n주변에서 페미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이해하는 남자는 한 명 밖에 못본것 같다. 여태.\n페넷쌤인데. 외모칭찬도 나 기분나쁠까봐 조심스러워하는거 보고 와 진짜 역시 다를수도 있구나 존경스러웠다..\n맞아 이게 정상일수도 있는건데.", "2016-04-04 09:49:23"], ["716985398065364993", "/0__100_/status/716985398065364993", "0__100_", "공백", "@ovaovain @s1m2im 그래놓고 내가 페미니즘성향 강한거 퍼오면 누가 그래 시전.. (절레절레", "2016-04-04 09:46:54"], ["716985185170894848", "/0__100_/status/716985185170894848", "0__100_", "공백", "@s1m2im 그리고 얘 나무란것도 아니고 온즈님이 글케 생각했다는건데 ㅋㅋㅋ 솔까 남초사회가 그런 관습을 만든거 아니냐고 ㅋㅋㅋ 따지고보면 조상들이 너무한것(넘) 요새 한남을 김치녀처럼 속된 말로 쓰니까. 탈한국남자 하고프면 페미니스트 하면될듯?", "2016-04-04 09:46:03"], ["716984971013918720", "/einmaling/status/716984971013918720", "einmaling", "♥토끼를 향해 불타는 의지", "@fou_0 제가 저격 ㅋㅋ 한 건 페미니즘 지지하면 민주당으로!! 였어요 ㅋㅋㅋㅋ 트윗 타래 보니 왜 그런 말 했는지 근거는 있는데 ㅋㅋㅋㅋ 저런 식으로 뭐 면 뭐 라는 구호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봐요 특히 현재 한국 정계를 볼 땐", "2016-04-04 09:45:12"], ["716984845574938624", "/milton_drew/status/716984845574938624", "milton_drew", "drew milton", "요즘들어 페미니즘 계통의 트윗들이 부쩍 눈에 거슬리는 건 그들의 언명이 트위터에서 한껏 조롱의 대상이 되었던 '깨시민'을 닮아가기 때문이다. 가부장주의는 자본주의적 권력관계와 유사할 수 있지만 분명 둘은 다른데 이걸 섞어버리면 불편해진다.", "2016-04-04 09:44:42"], ["716983289681027073", "/Idontlikeyagu/status/716983289681027073", "Idontlikeyagu", "애구친구", "했는데 그 친구가 나 좌파 페미니스트라고 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자.....", "2016-04-04 09:38:31"], ["716982900948934657", "/lustjun/status/716982900948934657", "lustjun", "준 슬로스", "[카드뉴스] ‘페미니스트 총리’ 쥐스탱 트뤼도, 페미니즘을 말하다 - http://nzzl.us/1sDMres ", "2016-04-04 09:36:59"], ["716981018717065216", "/semni_kayo/status/716981018717065216", "semni_kayo", "셈니-[セムニ]", "@justeeeeth @TosT_Toschi ㅋㅋㅋㅋㅋ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입니다랑 동일성우.", "2016-04-04 09:29:30"], ["716980174001078272", "/MohotheFox/status/716980174001078272", "MohotheFox", "- ̗̀ ᴷᴬᵂᴬᴵᴵ ᴹᴼᴴᴼ ̖́-", "@MHPIris ㅜㅜ 여친 페미니즘 에코백 산다구 입금해주는 너 같은 남친 진짜 얼마 없을거야 힝잉 사랑해 쪽쪽 ㅜㅜ", "2016-04-04 09:26:08"], ["716979037495631873", "/mudkarain/status/716979037495631873", "mudkarain", "애니프사 페... 나영", "맨날 하는 얘기지만 전생에 죄가 많으면 경상도 출신 개신교 집안에 시스헤테로 여성 무신론자 진보 페미니스트로 태어나게됩니다. 것두 나 혼자만^-^", "2016-04-04 09:21:38"], ["716978827444953088", "/k_myon00/status/716978827444953088", "k_myon00", "김미온P@갓겜전도사", "@dobuslize 페미니스트 아사나기", "2016-04-04 09:20:47"], ["716976110450290688", "/warak99/status/716976110450290688", "warak99", "ji yeon lee", "수업 중에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닌데요'라며 말을 시작하는 분이 있었다. 마음 속에서 저항감이 밀려오는 기분.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 오는데 '어디사세요?'라고 묻길래 00이라 하니 지하철이 다니냐. 어떻게 가느냐고 함. 뭔가 불편한데...", "2016-04-04 09:10:00"], ["716975419270901760", "/hombi98/status/716975419270901760", "hombi98", "반도의 흔한 홈비", "여자가 그게 뭐냐는 얘기를 하는 것이었다. 도가 지나친다고 생각되었다. 그 친구가 그냥 아니거든 하고 웃어넘겨야만 하는 상황이 역겨웠다. 페미니즘을 알고 나니까 여혐이란 것이 여성들 사이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경악스러웠다.", "2016-04-04 09:07:15"], ["716975330330738689", "/BTS_chumji/status/716975330330738689", "BTS_chumji", "첨지", "페미니스트에 왤케 큰 의미를 부여하는걸까... 걍 여자남자 동등하게 밥벌어먹고.. 존중받고 살쟈는건데...참..", "2016-04-04 09:06:54"], ["716974418736521217", "/kim_zicwon/status/716974418736521217", "kim_zicwon", "✨ 김아저씨 ✨(41세, 급식충)", "나도 메갈을 비하하면서 페미니스트만 아니면 된다고 말하는 따봉충 친구가 있다. 신경 쓰고 싶지 않으면서도 연을 끊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이 들 때도 있다.\n그 녀석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니랑 결혼했는데 종종 언니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2016-04-04 09:03:16"], ["716973714860969984", "/leighahleam/status/716973714860969984", "leighahleam", "달토", "존잘님. 미인인데다가 치열한 예민함이 반짝반짝이는 분. 가끔 그 예민함에 힘들어하실 때 마음이 아프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인 페미니스트.  https://twitter.com/l20151215/status/716970026113191936 …", "2016-04-04 09:00:29"], ["716973005142773760", "/maxming1226218/status/716973005142773760", "maxming1226218", "♥", "@maxming1226218 너흰 너희들이 어떤대우받는지조차 모르며사는 무지한 빠순이 땅땅해놓고는 어디서 깨어있는척이야 토나오게\n 온갖 ㅇㅎ적인발언은 다하고있는데 그건 아무도 정정하질않음 왜냐? 내가하는건 페미니즘이고 니들은 속없는 빠순이거든 내가", "2016-04-04 08:57:39"], ["716972746513625088", "/leighahleam/status/716972746513625088", "leighahleam", "달토", "순수하지만 야무지고 영화와 미술에 대해서 몹시 열정이 넘치는 페미니스트. 상냥하고 다정해서 힘이 많이 되어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멋진 작가분 https://twitter.com/dkfmak23/status/716969887554338818 …", "2016-04-04 08:56:38"], ["716972057892823040", "/zzolong6002/status/716972057892823040", "zzolong6002", "e n e", "또한 저 책을 읽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페미니스트가 무엇인지 설명해주고 왜 우리나라에 여성부가 있어야했는지를 말해주었다. 세상은 남자와 여자가 있고 같이 살아가기 위해 많은 이들이 노력하고 있으니 그런 일베도 점점 세력을 잃을거라고 말해줬다", "2016-04-04 08:53:53"], ["716971522158497792", "/yagami_nao/status/716971522158497792", "yagami_nao", "[어나스테/F6]마키 P/マキ P", "페미니즘 운동자체는 절대 반대하지 않아요 응원합니다\n다만 저는 적극적으로 여성인권이나 남성인권에 대해 논하려고 트위터를 하는게 아니라서요....", "2016-04-04 08:51:46"], ["716970845084655616", "/samsamiekk/status/716970845084655616", "samsamiekk", "쌔미요", "남인순 후보와 사진을 찍었다요 드디어!\n저는 노동당이지만, 페미니스트 정치인의 원내 진입을 위해 지역구 표를 이 분께 드리려합니다유 pic.twitter.com/4gra59rQbt", "2016-04-04 08:49:04"], ["716970040285736961", "/METTbott/status/716970040285736961", "METTbott",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든다", "'래드(lad)문화' (1990년대에 영국에서 명명된 '래드문화'는 페미니즘에 의해 남성의 권리가 훼손되고 있다고 여긴 젊은이들이 새롭게 남성성을 강조하며 방종과 성차별을 추구하는 태도를 말한다.) p.192", "2016-04-04 08:45:52"], ["716969119229149184", "/mrmrtan7/status/716969119229149184", "mrmrtan7", "모루모루✿モルモル", "@RUI_RURUI 걍 무식한거같은뎈ㅋㅋㅋㅋㅋ 페미니스트가 여성우월주의자라고 하고잇는데 닥쳐 마조히스트라매 너는..", "2016-04-04 08:42:13"], ["716969062408921089", "/Hollyn__/status/716969062408921089", "Hollyn__", "재기 권하는 Hollyn_", "내 주변 씹치 어록)\n\"요즘 여자들 인권이 너무 올라갔어.\"\n\"너같은 년 내가 제일 싫어한다. 여성부식 페미니즘\"\n\"우크라이나 여자들은 이쁜데,한국 여자는 못생겼다.(by.키 165 이하 좆루저 씹치남)\"", "2016-04-04 08:41:59"], ["716967826351742976", "/ggoltongbot/status/716967826351742976",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4-04 08:37:05"], ["716967311001825280", "/mrmrtan7/status/716967311001825280", "mrmrtan7", "모루모루✿モルモル", "밥먹는데 옆테이블에서 마조히스트랑 페미니스트를 헷갈리고있다 너네 자퇴해 빨리", "2016-04-04 08:35:02"], ["716967035477970944", "/zzolong6002/status/716967035477970944", "zzolong6002", "e n e", "이 책을 읽고 있으니 큰애가 와서 페미니스트가 뭐냐고 물었다. 그리곤 성재기에 대해 물었다. 인터넷 댓글에서 봤다고 여성부에 아청법에 대해서 뭐라고 했다는데 훌륭한 사람이냐고 묻더라 일베는 안본것 같고 pic.twitter.com/qvv22YjcPJ", "2016-04-04 08:33:56"], ["716967033435398146", "/l20151215/status/716967033435398146", "l20151215", "청은", "페미니즘 저장소 계정에다가 왜 알피지 게임 홍보 디엠을 보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4-04 08:33:56"], ["716962835213856769", "/ellind0707/status/716962835213856769", "ellind0707", "린드부름", "알라딘 광고하나는 잘하네. 페미니즘 SF란 무엇인가...", "2016-04-04 08:17:15"], ["716959025208819713", "/HAHMesT/status/716959025208819713", "HAHMesT", "TycoonㅡHahmeun", "닌텐도 관련 새로운 논란 - 미국 닌텐도의 PR담당 직원이 낮에는 페미니스트, 밤에는 야간 알바로 별창짓하다 닌텐도에게 들켜 해고당함 ㅋ // 부당해고라던 페미니스트 닌텐도 직원, 몰래 그라비아 모델 활동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ds/84/read?bbsId=G003&itemId=5&articleId=2030594 …", "2016-04-04 08:02:06"], ["716958252391464960", "/kittysister/status/716958252391464960", "kittysister", "✨고양이언니✨", "부대표가 \"ㅇㅇ씨는 페미니즘의 영향을 받은것같아요?\"라길래. \"저 페미니스트예요.\"라고 콕 찝어드림.", "2016-04-04 07:59:02"], ["716957355800289280", "/XTNceZgK0vY6ElO/status/716957355800289280", "XTNceZgK0vY6ElO", "내꿈은 김치녀", "그런애들이 꼭 페미니즘에 관대한척하지...", "2016-04-04 07:55:28"], ["716957242717700097", "/XTNceZgK0vY6ElO/status/716957242717700097", "XTNceZgK0vY6ElO", "내꿈은 김치녀", "오빠가 정해주는 페미니즘 그거 생각해보니까 어떻게든 나는 페미니즘의 저격대상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기위한거 같다... 나는 욕먹기싫어 이런거", "2016-04-04 07:55:01"], ["716956691443486725", "/tvxq_pinetree/status/716956691443486725", "tvxq_pinetree", "어쩔 수 없는 카블리♧동솔", "@cheeseballtvxq 소통이라기 보단 저런 수준의 남혐종자 후빨러들이 이천명이나 더 있다는 거겠지... 이게 우리나라 양성평등 여성인권 페미니즘의 현실이구 하하", "2016-04-04 07:52:50"], ["716955792172167168", "/glepdytlfjqm/status/716955792172167168", "glepdytlfjqm", "녹색당 콜호즈 서리담당 김관필", "왜 이제 와서 캐내시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제 와서 캐내와야 될 정도의 일이 다시 녹색당에서 발생하고 있거나 합당한 페미니즘 사고를 당의 운영에 적용시키지 못하고 있는데 제가 알지 못하는 거라면 알려주십시오.", "2016-04-04 07:49:15"], ["716954685094035456", "/dkfrpp_femi/status/716954685094035456", "dkfrpp_femi", "파닥", "나 이거 페미니스트분이 머가리 없는 한남충 비꼬려고 ㅋ얘네 이런말함~하는 의도로 쓴트윗인줄알았는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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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조건으로 나이를 들며 출산을 들며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으면 비판받아야 합니다. 방송 인터뷰 잖아요?", "2016-04-04 07:19:03"], ["716948060278927360", "/Bunnykey/status/716948060278927360", "Bunnykey", "4키로 더빼야할 버니키님", "오늘따라 여남문제로 얘기가 많은데\n\n그거관련으로 싸우는놈들\n\n여성들아 그게 진짜 페미니스트고\n남성들아 그게 진짜 사람새끼냐", "2016-04-04 07:18:32"], ["716947285339348992", "/kyoumo0206/status/716947285339348992", "kyoumo0206", "카블리 Ringo", "@_bluesuede @0206yhken @absfabs00 그럼 님은 17살짜리가 난 나중에 35살이랑 결혼할 거예요! 라고 하면 어머 너는 페미니즘하고 낙인 찍어주나요? 그저 말 꼬투리잡고 장난질 치는 주제에 논리적인 척이야?", "2016-04-04 07:15:27"], ["716947183828738048", "/Ruliweb_3DS/status/716947183828738048", "Ruliweb_3DS", "루리웹 3DS 유저 정보 게시판 봇", "[참고] 부당해고라던 페미니스트 닌텐도 직원, 몰래 그라비아 모델 활동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84/read?articleId=2030594&pageIndex=&bbsId=G003&itemId=5 …", "2016-04-04 07:15:03"], ["716946718604926978", "/Simeoneck/status/716946718604926978", "Simeoneck", "언피씨를 일삼는 피콬",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는데 넘나 통쾌한 페미니즘적 구절이 있어 접어둬야겠다고 생각하는 페이지마다 이미 접힌 자국이 있다 'ㅁ'", "2016-04-04 07:13:12"], ["716946067044958208", "/leighahleam/status/716946067044958208", "leighahleam", "달토", "@leighahleam 42. 조 레오나르드. 레즈비언 페미니스트의 정체성을 갖고 작업하는 현대미술가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이상한 과일>시리즈로 에이즈에 걸려 죽은 게이 친구 데이비드를 기리기 위해서 pic.twitter.com/94S4dR4hwR", "2016-04-04 07:10:37"], ["716945580941910016", "/sexwork_bot/status/716945580941910016",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19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종교적 복음주의자들이 벌인 사회도덕 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은 온정주의 페미니즘은 모든 가난한 여성들, 특히 매춘 여성들을 자아 의식이 전혀 없는, 강제된 조건 속에서 침묵하고 무기력하며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규정했다.", "2016-04-04 07:08:41"], ["716944906887892992", "/ongoingwithyou1/status/716944906887892992", "ongoingwithyou1", "미래", "트위터 페미니스트분들 분위기 보면 벨 훅스도 명예남성 여혐러 만드실 것 같다. 사회적으로 배제되고 박탈당한 하층 남성들이 그 분노를 아내에게 풀면서 가정폭력 가해자가 된다고, 그러니 여성해방을 위해서는 사회 구조를 보지 않으면 안된다고 이야기했으니", "2016-04-04 07:06:00"], ["716944026344108032", "/mLaTte_/status/716944026344108032", "mLaTte_", "페미나치가 된 쿠마몬", "페미니스트 트위터리안 보면 작은 고추가 쪼그라지고 수그러들어 부들부들 대는 한남충들  \n\n못생겼다", "2016-04-04 07:02:30"], ["716942822335586306", "/cheapiecoffee/status/716942822335586306", "cheapiecoffee", "숑",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저, 김명남 역,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창비, 2016년. 마지막 장은 '저자가 정의하는 페미니스트의 정의'. pic.twitter.com/y65PlT9cfX", "2016-04-04 06:57:43"], ["716942538733584384", "/Glitter_Mmaki/status/716942538733584384", "Glitter_Mmaki", "드르렁형 SOL☆DRAKE", "어디선가 탐라에서 뭔가 휙 지나가는 거 같은데 '인정받는' 페미니즘의 기준이 몬지 1도 와카리마셍... \n같은 성별이라도 여혐이 만연한 상태를 인지하지 못한다면 여혐하는 건 못 피해유... 그걸 여자들한테 인정 못받는 페미니즘 어쩌구는 비약일 수 ㅇㅇ", "2016-04-04 06:56:36"], ["716940368714022912", "/ruliweb_rss/status/716940368714022912", "ruliweb_rss", "Ruliweb RSS", "[정보] 부당해고라던 페미니스트 닌텐도 직원, 몰래 그라비아 모델 활동 http://ift.tt/1RId19K ", "2016-04-04 06:47:58"], ["716939962801762305", "/ggyuhot/status/716939962801762305", "ggyuhot", "희대의 bitch", "저도 페미니스트입니다만.. 우리나라에는 김취련즐이 너무나 즐비한걸요", "2016-04-04 06:46:21"], ["716939589840019456", "/irkomoex/status/716939589840019456", "irkomoex", "MOEX", "걍 접어라 접어. 같은 여자들한테도 인간취급 못받는 페미니즘이 무슨...", "2016-04-04 06:44:52"], ["716938988783710208", "/yearil/status/716938988783710208", "yearil", "과제하는 양털/울", "@freebyam 페미니즘", "2016-04-04 06:42:29"], ["716938472162873346", "/0206yhken/status/716938472162873346", "0206yhken", "밥이", "@_bluesuede 이젠 계폭한 여혐인명사전 심정까지 궁예하며 혼자 오바육바하는군요. 계정주가 하지도 않은말을 망상으로 내뱉으면서 여혐에대한 반박자들을 \"멍청한여자같은 딸\" 이라며 여성비하하는 페미니스트라니 본인얼굴에 가래침뱉고있는거 거울좀보시죠", "2016-04-04 06:40:26"], ["716937908217729025", "/irkomoex/status/716937908217729025", "irkomoex", "MOEX", "아무래도 인터넷에서 페미니즘 목소리 높이는 사람들의 바닥이 드러난 모양이군. 진보의 입장에서 항상 의욕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던 일다로 같은 곳도 메갈 옹호하는 일방적인 글이 올라올 정도면.", "2016-04-04 06:38:12"], ["716936973756157952", "/fun_eprit/status/716936973756157952", "fun_eprit", "덕노인 eprit", "우와 진짜 페미니즘 누가 시발 그렇게 해석하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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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blick_k/status/716868127380799489", "einblick_k", "LeanShell", "인권문제에서 비롯된 인간평등을 구현하는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수 있는거고, 사람마다 구현의 정도도 다 다른법인데 요새 페미니즘 이름으로 자신만의 방식이 옳고 나머지는 다 틀리다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 "2016-04-04 02:00:54"], ["716866282860089345", "/GoGo_Star_/status/716866282860089345", "GoGo_Star_", "GoGo", "@starrynightA 아니 그거말구 뭐 생물학적 여성 남성..? 그건거 같은데 페미니즘이랑 트젠 같이 섞여서 나온 개소리같아", "2016-04-04 01:53:35"], ["716864332361957378", "/Daniel_Gene/status/716864332361957378", "Daniel_Gene", "앞으로 더 나아질 람쥐", "그러고 보니 요즘 페미니즘 책들을 보면 '양성평등' 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LGBT 얘기들도 같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2016-04-04 01:45:50"], ["716864236173991937", "/Sakura_Kyotaro/status/716864236173991937", "Sakura_Kyotaro", "올릉 (˘ω˘ )", "확실히 페미니즘 진영에 트랜스젠더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굉장히 자주 보임", "2016-04-04 01:45:27"], ["716864126362865664", "/emma0204566/status/716864126362865664", "emma0204566", "​✨살기싫은[엠마]✨", "아 어떡해....애증의 수퍼맨 ㅅㅂ 이래서 페미니스트들은 남자들을 안좋아한다고 소문이 나나봄...그들의 사소한 행동들도 잘못된걸 아니까 좋아하는게 존트 힘들어서;", "2016-04-04 01:45:01"], ["716863991138549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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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디언니", "@SisterDee0 페미니즘 공부 안 해서 조낸 논쟁에 끼어들 수 없는 나는 깨갱이나 하고 열공하시고 잘나신 분들께서 중식이 밴드는 여혐 아니니 공부나 더 하고 오라고 씨부리시는 얘기나 귀에 담기지 않게 씼어야지.", "2016-04-04 01:10:03"], ["716855013738307585", "/mamasarutvxq/status/716855013738307585", "mamasarutvxq", "기다리는일꾼수니mamasaru", "가끔 극단적인 페미니즘 때문에 여혐 반대하는 분들 두들겨 맞을때 너넨 그냥 단지 여혐투쟁 하는거가 좋을뿐이잖아 라고 싸잡아서 당하던 거랑 아주 비슷함.\n그런 사람들이 빠순이들 항의는 의견도 없이 눈 먼 팬심으로 인한 몰려가기로 후려갈기는 거 웃기네.", "2016-04-04 01:08:48"], ["716854980573958146", "/SisterDee0/status/716854980573958146", "SisterDee0", "잘생긴 디언니", "한국에서 페미니즘/여혐여부 관련 논쟁이 있으면 [너 페미니즘 무슨 책으로 공부했냐? 나는 이걸로 공부했다]라고 싸우더라.\n아. 조낸. 배운대로 실천하는 사회면 페미니즘 자체가 나올 필요가 없었다. 씨발. 평등 사회인데 말야.", "2016-04-04 01:08:40"], ["716854841130098688", "/l20151215/status/716854841130098688", "l20151215", "청은", "동조하는 사람들은 알티를 하거나 고개를 끄덕이고 지나가겠지..... 뭐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 얘기하다가 왜 조리돌림의 정의와 내가 재미를 느끼는 지점을 설명해줘야하는 건데?", "2016-04-04 01:08:07"], ["716854726910877696", "/popprecure/status/716854726910877696", "popprecure", "popp", "다시 찬찬히 읽어보니 참 무슨 의미인지 알겠다 세상이 남대여로만 나뉘어져있지 않은게 무슨 상관임 페미니즘의 토픽이 성문제인데(정체성 문제 포함) 그럴거면 걍 일반사회학을 공부하라하든가 화학자한테 세상은 화학으로만 이뤄져있지 않아요 같은 소리 하고 있네", "2016-04-04 01:07:40"], ["716854535390515201", "/k_aquinas/status/716854535390515201", "k_aquinas", "먼지뜨네인간지네", "\"페미니즘 관심있으시면 더민주 비례 주세요.\"라는 트윗이 여기저기서 구알티로 뜨길래 원본이 누구인가 했는데... 음... 기분 많이 안좋네요.", "2016-04-04 01:06:54"], ["716853847897931776", "/misty8628/status/716853847897931776", "misty8628", "Flowing with time", "@wisdragon @gowoon19 @icedbluenigma @_adultkid 과인은 내츄럴본 페미니스트", "2016-04-04 01:04:10"], ["716853676359331841", "/7outro/status/716853676359331841", "7outro", "주토피아500만도갑시다+1", "히어로 여성 캐릭으로 페미니즘 운운할라면 페기카터(미국대장 첫여친)나 엑스맨의 미스틱 정도는 되야하지않나시포요", "2016-04-04 01:03:29"], ["716853669304492033", "/mojito1717/status/716853669304492033", "mojito1717", "모히또", "'완벽한 페미니스트의 잣대'라는게 뭘까ㅋㅋㅋㅋ정으1당 더이상 관심주면 안될거같다. 점점 바닥만 드러낸다.", "2016-04-04 01:03:27"], ["716853447799087105", "/popprecure/status/716853447799087105", "popprecure", "popp", "뭔 의도인지는 몰라도 페미니스트는 아닌가보네 본인을 되돌아보는 과정에 남의 지적과 비판이 들어가는걸 거부하는게 더 이상하지\n누가 그거 성차별이다 하지말라 하면 성 평등을 추구한다면 당연히 스스로를 되돌아봐야죠 남한테 닥치고 너나 돌아보라할게 아니라", "2016-04-04 01:02:35"], ["716853287228538880", "/PuddingDingXD/status/716853287228538880", "PuddingDingXD", "푸딩님푸딩푸딩해", "@PuddingDingXD 진짜 슬픈것... 그렇게 다들 페미니즘에 대해 목을 높혀 떠드는데 왜 정작 자기들은 자기가 속하지 않은 분야의 차별에 대해서는 그렇게 무심한지 모르겠다 오히려 그게 더 나쁘다고 생각해 아무튼 뭐 남의 노력 무시하지 맙시다ㅜㅜ", "2016-04-04 01:01:56"], ["716852926325469184", "/popprecure/status/716852926325469184", "popprecure", "popp", "저 트윗 쓴 이야말로 페미니즘을 뭐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만 개인적 차원을 넘어 사회적 성 평등을 주장하는게 페미니즘이고 당연히 헤게모니 전쟁이 벌어짐 그와중에 남한테 터치하지 말란 얘긴 걍 페미니즘 하지 말란건데?", "2016-04-04 01:00:30"], ["716852809216331777", "/emma0204566/status/716852809216331777", "emma0204566", "​✨살기싫은[엠마]✨", "@emma0204566 내가 느끼기에, 닉은 자신의 피해에 치중하지만 남(주디)의 피해는 무시했었던 대사들이 있었고, 그게 페미니즘적 요소에도 적용이 되지.", "2016-04-04 01:00:02"], ["716852644661166080", "/sToww/status/716852644661166080", "sToww", "심계항진 쩌는 스토우", "자칭페미니즘 진영이 공격받는데. 공격하는 주체가 아이돌 팬덤이라는 건 참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2016-04-04 00: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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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ers/status/716849058883604480", "luminers", "harpyia", "@iamyorathegreat 대놓고 섹스어필이 나오는 섬란 카구라 시리즈가 서구에서도 꾸준히 나오는거 보면 페미니스트의 음모라는건 거진 다 헛소리라는게 증명됩니다 [....]", "2016-04-04 00:45:08"], ["716848602543304704", "/iamyorathegreat/status/716848602543304704", "iamyorathegreat", "yora", "@luminers 그냥 더럽게 안 팔려서 후속작이 안 나온 케이스인데 잠자던 페미니스트들은 왜 끌어들였는지 모르겠어요", "2016-04-04 00:43:19"], ["716848346724376578", "/citylightvxq/status/716848346724376578", "citylightvxq", "시티",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면서 왜 떠들까 이즘 붙었다고 다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저 하나의 주의일 뿐이라고..그걸 까도 상관 없는데 말이야 그렇게 따지면 트랜스베스티즘은 뭐냨ㅋㅋㅋㅋ", "2016-04-04 00:42:18"], ["716848193414168576", "/2tvxq1226/status/716848193414168576", "2tvxq1226", "훠이", "난 저사람이 이상해도 최소한 이번일은 저렇게 말안하고 페미니스트의 관점에서 봐도 ㅇㅎ이 아니라고 설명할 줄 알았어. 내가 너무 큰망상을 했네", "2016-04-04 00:41:42"], ["716848074484625408", "/luminers/status/716848074484625408", "luminers", "harpyia", "문제의 글 중에서  DOAX3이 북미에서 판매 중단된게 래디컬 페미니스트가 나불거려서 그렇다는 말이 있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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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부터가 너무 궁금하다.", "2016-04-04 00:36:02"], ["716846193616105472", "/citylightvxq/status/716846193616105472", "citylightvxq", "시티", "페미니즘 수업들을때 이랬었다\n\n쌤 레포트에 꼭 자기 생각 써야돼요?\n그렇지\n생각이 없는데요\n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봐\n아니 모르는게 아니라 생각이 없다구요\n?\n알긴 알겠는데 전 아무 생각도 없어요\n\n고로 난 어제부터 이 상황이 싫다", "2016-04-04 00:33:45"], ["716846154374221824", "/nath20982/status/716846154374221824", "nath20982", "나스", "@realkanna @kimlonde @LOOKDOWNIORI 게이머게이트 사건이란 '조이 퀸'이라는 게임 개발자이자 페미니스트(?)가 '절망 퀘스트'라는 게임을 그린라이트에 올리고, 출시됨.", "2016-04-04 00:33:36"], ["716845680589864960", "/flagbecky/status/716845680589864960", "flagbecky", "Marron", "나는 페미니즘을 부정적 의미로 받아들이거나 여성우월주의로 해석하는 남자와는 가까이하지 않을 것이다 뭘해왔고 어떤 일을 한 사람이든간에.", "2016-04-04 00:31:43"], ["716845628744011776", "/ATM_for_Itsuki/status/716845628744011776", "ATM_for_Itsuki", "이 인간은 수요일까지 연속시험이다", "한 남성은 피켓을 보고 곁에 있는 애인에게 \"쟤네 페미니스트야? 너는 쟤들처럼 되면 안 돼\"\n\n개웃겨 성희롱 하지 말라는 피켓 들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4-04 00: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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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누군가를 몰아가고 마음대로 도장찍어서 따돌리는 것과는 다릅니다.", "2016-04-04 00:25:17"], ["716843351236980737", "/183x185/status/716843351236980737", "183x185", "폼", "전부터 팬이랍시고 심심하면 성희롱발언하길래 별 병신이 다있다고 넘겼던 쿨병종자가 페미니스트라는 포장지 두르고와서 애정도 없는 회초리질 하는 꼴이 너무 우습네요 ㅎㅎ 차라리 나 얘 싫어한다고 말이라도 하던지 뭔...", "2016-04-04 00:22:27"], ["716843346774269952", "/kyoumo0206/status/716843346774269952", "kyoumo0206", "카블리 Ringo", "페미니즘의 시작은 세상을 바꾸는 게 아니라 나를 바꾸는 것부터입니다. 내가 상처받아 날서있다고 나를 제외한 모두, 혹은 남성, 또 혹은 한국남성이 나나 나같은 여성을 차별하는 거라고 색안경을 낀다면 그건 그거대로 또다른 차별이지 페미니즘이 아니예요.", "2016-04-04 00:22:26"], ["716843290578915328", "/realkanna/status/716843290578915328", "realkanna", "LGTV운동가 오오잇치", "@LOOKDOWNIORI \"페미니스트인척하는 미친년\" 이라는 전제가 틀렸당께. 게이머게이트 사건 모름?", "2016-04-04 00:22:13"], ["716843073330778112", "/iamyorathegreat/status/716843073330778112", "iamyorathegreat", "yora", "문제의 칼럼은 그래도 래디컬 페미니즘 운동이라고 용어 표기는 정확히 했네. 내용이야 그닥 동의하지는 않지만 저건 잘한 점이다.", "2016-04-04 00:21:21"], ["716842463067906048", "/i_kohjongsok_u/status/716842463067906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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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yorathegreat/status/716829389590126592", "iamyorathegreat", "yora", "@iamyorathegreat 뭐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뉴라이트 등 성 보수주의와 결합하면서 좀 안 좋은 곳을 스친 것은 사실이긴 한데 용어 정도는 좀 구분해서 써줬으면 싶다.", "2016-04-03 23:26:59"], ["716829269628837888", "/dvddog/status/716829269628837888", "dvddog", "데이비드 댕댕이", "물론 그게 '오빠가 말하는 페미니즘'같은 문제일 수도 있지만 글쎄, 고작 그 포즈가...?", "2016-04-03 23:26:30"], ["716829109070893057", "/iamyorathegreat/status/716829109070893057", "iamyorathegreat", "yora", "@iamyorathegreat 는 페미니즘 내부의 전쟁이기도 했는데 가끔씩 포르노를 규제할 것을 주장한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페미니스트들의 대표쯤으로 여겨지는 표현을 볼 때마다 울컥함. 페미니즘 하나 아니라니까.", "2016-04-03 23:25:52"], ["716828958306611200", "/onenonly51/status/716828958306611200", "onenonly51", "엘도라도", "RT. \"나는 앞으로도 계속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할 겁니다. 내 말에 아무런 반응이 없을 때까지요. 그게 우리의 목표니까요.\" 정곡을 찌르는 대사.", "2016-04-03 23:25:16"], ["716828623047630849", "/solarfly/status/716828623047630849", "solarfly", "머핀탑에 고통받는 해파리", "나는 페미니스트에 대한 것 중 그게 젤 충격적이어따 가끔 썼었는데 내가 \"나는 페미니스트야\" 라고 말했을때 \"헐 나는 네가 페미니스트라는걸 믿지 못하겠어. 너는 sweet하잖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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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yun0319/status/716826878888116224", "swyun0319", "Sungwon Yun", "나도 게임에 PC 따지는 분들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이건 좀 어조가 과함. 그정도로 보수주의자들이나 페미니스트들의 공세가 심한지는 의문임. 다만, 기업이(보수주의 쪽이든 여성주의 쪽이든)급진적인 입장에서의 비판에 대해선 창작자들을 더 보호해줘야 함.", "2016-04-03 23:17:00"], ["716825533489684482", "/dangerousshop/status/716825533489684482", "dangerousshop", "강가딘", "\"캠페인에 참여한 김예슬(22)씨에 따르면 \"앜ㅋㅋㅋㅋㅋ 맞아요 진짜 공감이에욬ㅋㅋㅋㅋㅋ!!\"하고 지나가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한편 지나가던 한 남성은 피켓을 보고 곁에 있는 애인에게 \"쟤네 페미니스트야? 너는 쟤들처럼 되면 안 돼\"라고\"", "2016-04-03 23:11:39"], ["716824803190005760", "/makcing/status/716824803190005760", "makcing", "막싱", "아니 정의당이 싫어하는 건 그냥 페미니즘인가", "2016-04-03 23:08:45"], ["716824407293845504", "/TakechiHenpeita/status/71682440729384550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6-04-03 23:07:11"], ["716824122391564288", "/mentality_karas/status/716824122391564288", "mentality_karas", "심리학하는 까마귀", "팔로워가 갑자기훅줄어듬.\n뭔일이있었지.트위터의 페미니스트 디스했다고 그런건가", "2016-04-03 23:06:03"], ["716821787783274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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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하는 니 입에 휴지를 뭉텅이로 쑤셔넣어주고 싶으니까 다 조용히해.... 뭐 그런거야 라고 물을 정도로 니 머리에서 페미니즘의 정의와 방향에 대해 정의하지못하고 있다면 더더욱......", "2016-04-05 15:03:13"], ["717421991326654464", "/RepliLuxe/status/717421991326654464", "RepliLuxe", "요리사안", "나는 내가 욕망하는 방식과 사회적으로 조형되는 욕망의 방식 사이의 차연을 시험하고 싶다는 마음에 페미니즘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까진 남성향 포르노를, 남자와 처음으로 성경험을 하기 전까진 실제 인간이 등장하는 영상 포르노를 전혀 본 적도 없었다.", "2016-04-05 14:41:46"], ["717418279971590144", "/megabozy/status/717418279971590144", "megabozy", "✨메가보지✨", "@mumpelchen_ 저는 뮤알못이라.. ㅎ 근데 티켓이 싸기도 하구... 그래서 가려구요... 일단 넘 궁금해여 페미니즘과의 결합이라니!", "2016-04-05 14:27:01"], ["717399929233117185", "/rabinaii/status/717399929233117185", "rabinaii", "라비나",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건 아니지만 좀더 정확한 명칭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 왔는데 아마추어 여혐감별사 정도가 어떨까", "2016-04-05 13:14:06"], ["717397644205658115", "/rabinaii/status/717397644205658115", "rabinaii", "라비나", "@rabinaii 하지만 모두가 정말 위대한 작가는 될 수 없으므로 남녀 캐릭터를 모두 잘 만드는 작가가 되고 싶으면 위대한 작가보다 페미니스트가 되는 편이 빠르고 편한 길이다", "2016-04-05 13:05:01"], ["717397437111861248", "/rabinaii/status/717397437111861248", "rabinaii", "라비나", "@rabinaii 매드맥스의 여주도 감독에 대해 '페미니스트가 아니지만 인간에 대해 깊이 고민했기에 좋은 여성 캐릭터가 나왔다' 는 식으로 얘기했다 정말 위대한 작가는 자기안의 여혐에게 지지않고 좋은 여캐를 만들 수 있다", "2016-04-05 13:04:12"], ["717393227951710208", "/rabinaii/status/717393227951710208", "rabinaii", "라비나", "암살교실에는 비치 선생님이라고 말 그대로 빗치 속성을 가진 왕가슴금발백인 미인계암살자가 나온다 페미니스트로서 버튼 눌리기 딱 좋은 캐릭터인데 안 눌린다", "2016-04-05 12:47:28"], ["717390594134249472", "/ishikorou/status/717390594134249472", "ishikorou", "石ころのうた", "④ナビよ、\nあなたが気づかせてくれました\n\nしきいのなかで忘れた痛み\nはすに見ながらマヒした心を\n\n人間でなくメスだというしつけ\n囲いのなかで生き続けること\n\n#귀향 #페미니즘", "2016-04-05 12:37:00"], ["717389711279398912", "/twosomelove/status/717389711279398912", "twosomelove", "재긔 킴",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 님", "2016-04-05 12:33:30"], ["717388467349512193", "/qkjhgfd54/status/717388467349512193", "qkjhgfd54", "PRIMROSE", "출산휴가 늘려야 한단 소리 했다가 페미니스트 소리들음ㅡㅡ핵어이 \n그래 내가 페미니스트다 뭐 보태준거 있냐", "2016-04-05 12:28:33"], ["717387098920062976", "/0817chung/status/717387098920062976", "0817chung", "내가 메갈이면 님이 어쩌시게요", "존나 광고회사고 뭐고 다들 감이안오나\n예전과 같다고 생각하는건가 이미 많은 여자들이 여혐, 비하에 예민해지고 페미니즘이라는 걸 알아가고 실천하고 있다고 왜 발전이 없어 트렌드를 읽어라 좀", "2016-04-05 12:23:07"], ["717385214482259968", "/ahjrj/status/717385214482259968", "ahjrj", "ㅇㅎㅈ", "요즘 연애를 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면 고민할수록 너무 막막하다. 결혼정보회사 말고 연애정보회사가 생겼으면 좋겠다. 정치성향 페미니즘과 성소수자 등에 대한 인식이 데이터베이스로 있었으면 좋겠다. 나와 데이트 하는 사람이 알고보니 포비아인지 알게뭐람..", "2016-04-05 12:15:38"], ["717381935731871744", "/umouh06/status/717381935731871744", "umouh06", "유모어", "부디 내 기우이길 바라며 앞으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좀 안 나왔으면 좋겠다. 지금 더민주 여성의원 주류를 신동아에선 '운동권+페미니스트 좌파'라고 칭했다는것만 알아두길. 진보의 이중성 싫은 건 알겠는데  새누리당이 더 낫다는 말은 근거좀 가지고 하길", "2016-04-05 12:02:36"], ["717379107114233857", "/jangmi8668/status/717379107114233857", "jangmi8668", "코없는코끼리", "내가 생각할 때, 페북스타든 뭐든 팔로워수가 많은 계정은 자신만의 캐릭터가 있는 사람들이다. 여행이야기든, 페미니즘이든, 성소수자든...꾸준히 그런 글을 올리고 논란도 만드는 사람들이다.", "2016-04-05 11:51:22"], ["717379054475694080", "/umouh06/status/717379054475694080", "umouh06", "유모어", "이번에도 여성운동 하던 분들 두 명에게 당선권 비례를 주고, 페미니즘을 공부한다는 도지사가 당에 있어도, 누군가는 또 더민주가 새누리당보다도 페미니즘 이슈에 적극적이지 못하다고 말을 만들어내겠지.", "2016-04-05 11:51:09"], ["717378485300277248", "/muse0716/status/717378485300277248", "muse0716", "채지율", "(펌)페미니스트 남자를 만나는 방법이래요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http://82cook.com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98072&page=8&searchType=&search1=&keys=%2A …", "2016-04-05 11:48:53"], ["717375421151453184", "/sema1109/status/717375421151453184",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jisjis3535 오히려 이혼시 재산분할 규정때문에, 결국엔 비슷한 수준의 계층끼리만 믿고 결혼하게 되지요\n\n여성권익 하나만 바라보다 더 중요한 계급통합 문제를 놓치게만든 페미니즘을 이제는 진보진영 내에서도 심각히 비판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2016-04-05 11:36:43"], ["717374250454114304", "/Wild__Project/status/717374250454114304", "Wild__Project", "와일드블랭크프로젝트", "페미니즘은 예나 지금이나 호명하고 정의하려는 싸움, 발언하고 경청되려는 싸움이다. \n-리베카 솔닛,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n#GoWildSpeakLoudThinkHardpic.twitter.com/iLBZ5zjrkQ", "2016-04-05 11:32:04"], ["717373936665632769", "/Plastination_mi/status/717373936665632769",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가정을 꾸려나가는 일은 행복이며 신성한 일이다. 결혼은 착취이고 노동이다? 속지마라. 페미니즘에게 사랑을 강탈당하는 것이다. \n-xx연대 \n\n취항존중 좀. 난 독신으로 살겠음. hhhhhhhh", "2016-04-05 11:30:49"], ["717373028758216706", "/zzirasida/status/717373028758216706", "zzirasida", "zzirasida", "최근 페미니즘 공부를 시작한 어느 도지사의 강력한 한 마디 http://dlvr.it/KzMtM8 ", "2016-04-05 11:27:12"], ["717372651950346240", "/00zoo11/status/717372651950346240", "00zoo11", "(죽어있다)ZOo❉", "아 내일 자습시간공부하지말고 캐롤읽어야지 요즘 책을 너무안읽었 따...페미니즘 책도읽고싶고,,,, 교양서적읽고싶고...", "2016-04-05 11:25:43"], ["717372606488260608", "/dctkjjh1/status/717372606488260608", "dctkjjh1", "Jong Hyuk Jeong", "커밍아웃. #나는_남자_페미니스트_입니다", "2016-04-05 11:25:32"], ["717372192158121984", "/cleavage_00/status/717372192158121984", "cleavage_00", "난 할 (례비폐암맨)", "헉 냥냥 무브먼트 존나귀엽잖아? 조아 난 오늘부터 퀴어 페미니즘 노동 그리고 냥냥 활동가 다", "2016-04-05 11:23:53"], ["717370767202062336", "/fingertip_s/status/717370767202062336", "fingertip_s", "휴트 샐리", "나는 페미니스트에 남자는 눈에 안 차고 그런 쪽인데 동성애까지 지지한다,, 아 동성애자라는 건 아니지만 나는 충분히 매력적인 여자가 내게 호감을 표시한다면 넘어갈 수도 있다고 생각함", "2016-04-05 11:18:13"], ["717368221481828352", "/gandiva2016/status/717368221481828352", "gandiva2016", "간디바", "어쩌면 근래에 와서 페미니즘에 이렇게 열을 올리게 된건 결국 여성이 처한 현실이라는 게 내 피부에 와닿기 시작해서인지도 모르겠다. 예전에는 그냥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당연해지지 않고 있다. 주변의 모든 것이 불편해지고 있다.", "2016-04-05 11:08:06"], ["717367983224397824", "/TakechiHenpeita/status/71736798322439782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미안하지만 페미니스트라도 무서워 질 수 있습니다.", "2016-04-05 11:07:09"], ["717367158716563458", "/bookstudygo/status/717367158716563458", "bookstudygo", "씨스", "재취직 전에 페미니즘 관련 도서를 읽으며 공부하고 싶은데, 한동안 여기에 너무 신경을 쏟았더니 4월에는 가벼운 책들을 읽고 싶어졌어. 돌크러쉬도 맞아 버려서 4월엔 이세돌 자서전인 '판을 엎어라'를 읽을 거야. :)", "2016-04-05 11:03:53"], ["717366257041813506", "/6882c93abe3b4a1/status/717366257041813506", "6882c93abe3b4a1", "윤재국@사람사는 세상", "최근 페미니즘 공부를 시작한 어느 도지사의 강력한 한 마디http://www.huffingtonpost.kr/2016/04/05/story_n_9614858.html …", "2016-04-05 11:00:18"], ["717366001914871809", "/bookstudygo/status/717366001914871809", "bookstudygo", "씨스", "그렇게 중요한 거였나? 나도 다이어트를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었어. 그리고 '이런 사회'에서 페미니즘을 어떻게 설명하고, 외모에 대한 집착을 어떻게 완화하며, 무엇보다 내 자신이 그런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다. 책을 보면서", "2016-04-05 10:59:17"], ["717365969652289536", "/junng_daeman/status/717365969652289536", "junng_daeman", "대만 선배", "나 완전 유익한 정보(욕의 뜻)도 제공하고, 페미니즘도 응원했으니까 이거야말로 미래의 파워트위터리안이 될만한 재목아닙니까? 빨리 저를 널리 팔로우해서 저를 이롭게 하세요.", "2016-04-05 10:59:09"], ["717364764695855104", "/theLsalon/status/717364764695855104", "theLsalon", "L살롱", "여성과 광기 http://m.aladin.co.kr/m/mproduct.aspx?ItemId=254183 … 안타까운 절판본 중 하나. 레즈비언이거나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정신과 치료를 받은 여성들의 인터뷰가 실려 있습니다. 옛날 이야기인데 오늘과 너무 가깝죠. pic.twitter.com/XGyr4OwfSI", "2016-04-05 10:54:22"], ["717364743049072642", "/cccaillou/status/717364743049072642", "cccaillou", "noctambule", "아무튼 슈퍼걸이 되게 안티- 페미니스트 적이지 않냐며 열받아하는 슈퍼걸, 우리 딸이 숭배할 영웅이 생겨서 좋다는 대사 같은 거 좋아 귀여우ㅓ", "2016-04-05 10:54:17"], ["717362804689211392", "/bigneard/status/717362804689211392", "bigneard", "미네",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페미니즘에 관심 보이다니 희망은 있다", "2016-04-05 10:46:35"], ["717362125962747905", "/jaiwoozy/status/717362125962747905", "jaiwoozy", "【 메론 】 궁뎅이", "페미니즘 공부하는 남자 정치인 나오다니 웬열...", "2016-04-05 10:43:53"], ["717360862965551105", "/hsm2695/status/717360862965551105", "hsm2695", "현오", "다른 나라도 페미니즘 운동 일어나는거 보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일ㄱㅓ..아닐가..", "2016-04-05 10:38:52"], ["717359044281782272", "/dschungelli/status/717359044281782272", "dschungelli", "dschungelli", "최근 페미니즘 공부를 시작한 어느 도지사의 강력한 한 마디 http://dlvr.it/KzLkF6 ", "2016-04-05 10:31:38"], ["717358031814529024", "/girlsontop19/status/717358031814529024", "girlsontop19", "중립충 댕댕이", "넌 근데 남녀공학 대학교 나왔는데 어떻게 페미니스트야?ㅎ #여잔다몰라 #실제로들은말", "2016-04-05 10:27:37"], ["717355758585716736", "/Dr_Alpha_sloth/status/717355758585716736", "Dr_Alpha_sloth", "Alpha", "메갈병신들의 가장 큰 착각 - 지들이 페미니스트인줄 안다.", "2016-04-05 10:18:35"], ["717352981239234561", "/ggoltongbot/status/717352981239234561",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4-05 10:07:33"], ["717352394430873600", "/mymoya98/status/717352394430873600", "mymoya98", "highigh", "예전부터 느꼈던 것이지만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또다른 형태의 깨시출현으로 보는 게 맞을 것이다.\n평등을 주장하지만 정작 본인의 평등주의적 관점이 아닌 선민의식적 관점이 상당히 내재돼 있는\n남성에의한 꼰대질은 싫지만 자신의 권위적행태는 모르는.", "2016-04-05 10:05:13"], ["717349013503086593", "/AP_HAI_Q/status/717349013503086593", "AP_HAI_Q", "하이큐버닝아퓽", "올해 내가 회화작품을 얼마나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드로잉 작업 과정에서 회화를 한번쯤은 고려해볼테니 그거라도 나쁘지 않겠지ㅋㅋ\n요즘 페미니즘적인 설치랑 행위를 하고 있어서ㅋㅋㅋ붓잡은지 까마득ㅋㅋㅋㅋㅋ", "2016-04-05 09:51:47"], ["717348378888130561", "/Gesetz97/status/717348378888130561", "Gesetz97", "Muckla", "@kkagung_ 역시 페미니즘 관련 책들은 다른 책들에 비해서 읽기가 편해서 금방 읽어요. 물론 내용도 좋지만 ㅎㅎㅎ 문화관련 내용도 많이 다루고 있어서 저보다 더 흥미롭게 읽으실 것 같아요", "2016-04-05 09:49:15"], ["717343562883403776", "/Twitsophy/status/717343562883403776", "Twitsophy", "착한왕", "@Twitsophy 링크한 논문은 나치 하 여성들 희생자냐 가해자냐 논쟁이 과거 남성?주의 시각만큼 독단적 성격을 갖고 있으며, 어떻게 벗어나고 있는가를 쉽게 잘 정리한 것. 우리역사에 직접 해당하진 않지만 일제강점기, 페미니즘 관심가진 분은 볼만함", "2016-04-05 09:30:07"], ["717343218694684672", "/luddite420/status/717343218694684672", "luddite420", "기본소득을 지지하는 ㄱㅁ", "트위터에서 남자페미니스트를 많이 봤지만\n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한국 남자들의 한 마디에\n너무 실망하지 말자 하면서도\n실망은 어쩔 수 없네", "2016-04-05 09:28:45"], ["717338689039302656", "/face4468/status/717338689039302656", "face4468", "hyung jun kim", "\"이 도지사는 최근 페미니즘 공부를 시작했다\" - http://www.huffingtonpost.kr/2016/04/05/story_n_9614858.html …", "2016-04-05 09:10:45"], ["717337458740830208", "/actormoon/status/717337458740830208", "actormoon", "문성근", "좋네요.\n\n최근 페미니즘 공부를 시작한 어느 도지사의 강력한 한 마디 http://www.huffingtonpost.kr/2016/04/05/story_n_9614858.html … # - @HuffPostKorea", "2016-04-05 09:05:52"], ["717337218507890688", "/byabsony_k/status/717337218507890688", "byabsony_k", "옹규", "페미니즘의 시작은 이것도 좋아요! 페미니즘 뿐 아니러 사람을 대할 때 가져야 하는 기본적인 예의도 가르쳐 준답니다! pic.twitter.com/S9ulWMIRnD", "2016-04-05 09:04:55"], ["717336884528033792", "/reading_fumika/status/717336884528033792", "reading_fumika", "책 소개하는 후미카", "버니지아 울프 '자기만의 방'입니다.\n버지니아 울프가 뉴햄과 거, 두 여자대학 예술회에서 했던 강연문을 편집한 책입니다. 페미니즘이나 여성적 글쓰기, 성적 정체성의 형성, 인격적 이데아의 양성성 등을 다뤄요. pic.twitter.com/iBKS3RO1Xm", "2016-04-05 09:03:35"], ["717334291173146624", "/00rAndOMaF_00/status/717334291173146624", "00rAndOMaF_00", "Unless.", "우리학교에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당당하게 얘기하는 사람 은근 많아서 좋다", "2016-04-05 08:53:17"], ["717333908430303232", "/allpausedwith/status/717333908430303232", "allpausedwith", "최글리", "라깡주의 페미니스트도 있는데 정신분석학적으로 정당화하는 에이섹슈얼 같은 것도 어디선가 가능하지 않을까", "2016-04-05 08:51:45"], ["717332520983875585", "/SarkSark2/status/717332520983875585", "SarkSark2", "연쇄일반화마", "오빠들은 전부 다 알고계신대 올바른 페미니즘~ 나쁜페미니즘", "2016-04-05 08:46:15"], ["717330712710369280", "/uKiya_S2/status/717330712710369280", "uKiya_S2", "담요", "근대 조선때 신여성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이 유부녀이면서 유부남이랑 바람나거나 남편이랑 독립운동하다 남편 투옥됐을때 새살림차리는거 보고 왜 저러는 거지 했는데, 그때 남자들은 유부남에 기생질 첩질 하는 게 당연했다는 걸 깨달아 버림", "2016-04-05 08:39:03"], ["717329553467637760", "/hamui0/status/717329553467637760", "hamui0", "하뮈", "@but_aching 아 맞다 저도 기억나요 아니... 아내를 뭐로 생각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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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보니까 진짜로 손만 잡고 자면 짐승만도 못한 놈이라고 욕하던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౪◟ิ‵༼ #탈곡기", "2016-04-05 03:28:41"], ["717252079438270464", "/Chalrichika/status/717252079438270464", "Chalrichika", "찰리치카", "@mn103103 그런 염산 뿌리고 살인을 하는 남자들은 당연히 사라져야 합니다.\n그리고 건전한 페미니스트분들은 예전부터 지금까지도 열심히 남녀차별 철폐에 힘쓰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그런 노력의 빛을 바래게 하는 것이 역차별을 만드는 행위죠.", "2016-04-05 03:26:36"], ["717251038995058689", "/mn103103/status/717251038995058689", "mn103103", "췌췌고", "@Chalrichika 페미니스트들은 오히려 나치랑 싸우고 있는걸로 보이는데요 ㅋㅋㅋ 나치가 그냥 사라짐? 전쟁해서 죽이고 난리쳐서 사라졌자나여 염산 뿌리고 삼일에 한명씩 여자 죽이는 남자들이 더 나치같지 않아여?", "2016-04-05 03:22:28"], ["717250570076028928", "/mn103103/status/717250570076028928", "mn103103", "췌췌고", "@Chalrichika ? 아니 페미니스트들이 남자들 모아놓구 학살했어여? 전 잘 모르겠는데,,", "2016-04-05 03:20:36"], ["717248199661105153", "/lunaticund/status/717248199661105153", "lunaticund", "꽃토끼", "@hcroh 남자가 향유하는  것으로  보고  있는지 철저하게 드러나는 글들이었지요. 그러면서 그런 태도에 분노하는 여성과 남성페미니스트들에게 페미나치란 멸칭을 붙여  페미나치들이 당을 점거하려든다 망하게 하려든다는 적반하장의 원성을 내놓았습니다.", "2016-04-05 03:11:11"], ["717243680243908608", "/ROANARC/status/71724368024390860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비유가 짜증나고 구려서 쓰지 말라고 하는데 \"진짜로 나치같은 차별주의 페미니스트도 있는데요\" 이러는 게 뭔 소용이냐고.", "2016-04-05 02:53:13"], ["717242866645344256", "/ROANARC/status/717242866645344256",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그놈의 '극성 페미니스트'가 있다고 하자. 근데 그 사람들이 진짜로 나치처럼 인간 대량 학살을 하길 했냐 생체실험을 하길 했냐 뭘 했냐. 나치 비유를 하기엔 그 희생자들한테 너무한 처사 아님??", "2016-04-05 02:49:59"], ["717242770906329089", "/poppinbw/status/717242770906329089", "poppinbw", "수영과동주", "기준을 정하는 놈이 권력을 가진 놈.\n\n\"극렬\"페미니스트의 \"극렬\"을 붙이는 놈이 바로 성평등 파괴자.", "2016-04-05 02:49:36"], ["717238498571333632", "/ROANARC/status/717238498571333632",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그래서 지금 '페미나치'라는 말이 '극성 페미니스트'들만 겨냥해서 사용되고 있음?ㅋㅋ 그리고 '극성'의 기준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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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hard30/status/717667093605298176", "Gerhard30", "HOGU", "페미나치던 페미니스트던 대화가 많으면 난 좋다고 생각한다. 여성권리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면할수록 남자도 페미나치를 비판하던 페미니스트를 비판하던 한번쯤 생각하게 되니까", "2016-04-06 06:55:43"], ["717663489041440768", "/fad39th/status/717663489041440768", "fad39th", "lovely", "@kimtnqls15 한국에 번역되어 나온 건 걸작선으로 단편집 좀 두꺼운 건데 어떻게 여성 혐오를 가지고 이렇게 다양한 내용의 SF가 나올 수 있나 싶을 정도로 편마다 페미니즘으로 가득하다. 추천함.", "2016-04-06 06:41:23"], ["717663171440279553", "/srisri7894/status/717663171440279553", "srisri7894", "ㅅㅓㄹㅣㅅㅓㄹㅣ", "@ztvaa 겪어야 인권운동을 할 수 있다는 말은 흙수저 여자가 금수저 여자보다 운동에 적격이라는 말임? 남자는 페미니즘운동의 주체가 될 수 없다는 생각? 응 여기서 갈리면 더 얘기 못하지...", "2016-04-06 06:40:08"], ["717663170542891008", "/fad39th/status/717663170542891008", "fad39th", "lovely", "팁트리 걸작선 체체파리의 비법 재미써요. 한 편 한 편마다 페미니즘이 흘러넘침.", "2016-04-06 06:40:08"], ["717662548967817216", "/DJ_Morpheus/status/717662548967817216", "DJ_Morpheus", "암고나매큐뭅", "그렇다..여성해방 외치면서 성 상품화만 덮어놓고 억압한다고 생각하는건 일차적인 생각이다. 왜 페미니스트들은 성해방을 외치면서 야한거 좋아하냐? 이중잣대 아니냐? 하고 거품을 무는데, 탁치면 억하고 넘어지는 그런 간단한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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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Jung_os 정치나 페미니즘이나 여러가지 사건 사고들도 트위터를 통해 여러가지 알게된것도 많죠.. 그리고 무엇보다 에타몬님을 만난걸요♡♡♡♡♡(꼬옥", "2016-04-06 06:06:55"], ["717654782299648004", "/sadbreathe/status/717654782299648004", "sadbreathe", "하람쥐", "더구나 페이스북 코리아는 해당 게시물을 신고해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혐오가 유희로, 공개조롱이 정의처럼 된지 오래지만 메갈리안이나 페미니스트들이 해당 게시글에 몰려가 문제제기 댓글을 채워놓는 수밖에 다른 뾰족한 대책이 없다.", "2016-04-06 06:06:48"], ["717654479269572609", "/red_in_loki/status/717654479269572609", "red_in_loki", "마르샤", "그리고 니가 여성이라고 말하면 나한테 대단한 충격과 반전일거같아? 당장 우리 할머니부터 여혐하는데? 여성도 여혐한단다 그래서 자꾸 큰소리 내서 그러면 안된다고 하는게 페미니즘이구! @srisri7894", "2016-04-06 06:05:35"], ["717653788308320256", "/pmj_haru/status/717653788308320256", "pmj_haru", "박하루☮트리플9보세요", "너는 올바른 페미니즘을 논하거나 올바른 페미니스트가어떤 사람인지 알고싶은 것도 아니잖아 주관적인 기준으로 맘대로 가치표명하는 사람들한테 나치라는 말 막 가져다 붙이는거보니나치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은 해봤니? https://twitter.com/srisri7894/status/717652231659499520 …", "2016-04-06 06:02:51"], ["717653406752444416", "/carmen1541/status/717653406752444416", "carmen1541", "farany", "@manghansaram @hadess1138 사회적대우나 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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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궤변인지ㅋㅋㅋ 페미나치라는 용어의 부적합성과 언피씨함은 본인도 잘 알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걸 '진짜' '페미니스트가 아닌'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우기지만 그저 남의 말을", "2016-04-06 04:08:49"], ["717624911594819584", "/chemarunarae/status/717624911594819584", "chemarunarae", "오버더호라이즌", "책 읽기에 게으른 요즘인데 지난 달에는 아홉 권이나 읽었네, 물론 얇고 그림이 많은 책들이 있긴 하지만,,\n\n1.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n2. 휴게소\n3. 나는 안녕한가요? pic.twitter.com/qLWhSKYZmt", "2016-04-06 04:08:06"], ["717623105741393920", "/escapism23/status/717623105741393920", "escapism23", "회색분자", "요즘 정의당 병크를 쉴드치려고 노력중인데 잘 안된다. 다음 총선엔 그냥 여성정당이나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 페미니스트당이 됐든 페미나치당이 됐든. 그러면 무조건 비례찍고 후원함.", "2016-04-06 04:00:55"], ["717622787402129408", "/Dr_Alpha_sloth/status/717622787402129408", "Dr_Alpha_sloth", "Alpha", "솔직히 말해서 난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페미니즘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다. 그런데 그 말이 내가 남성우월주의자임을 뜻하는건 아니다. 난 평등주의자다.", "2016-04-06 03:59:39"], ["717622168557719553", "/srisri7894/status/717622168557719553", "srisri7894", "ㅅㅓㄹㅣㅅㅓㄹㅣ", "@Enoch_osmt 님이 페미나치가 모에요? 하고 물어본 사람한테 페미니스트를 욕하는 말이에여^^ 라거 했자나여. 그게 ㅇㅏ니라고", "2016-04-06 03:57:12"], ["717622014693941248", "/srisri7894/status/717622014693941248", "srisri7894", "ㅅㅓㄹㅣㅅㅓㄹㅣ", "@Enoch_osmt 전 페미니즘의 정의를 세우고 싶은 것도 아니고, 페미나치라는 용어가 적절한 용어라고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페미나치라고 욕먹는 사람들은 페미니스트라서 욕먹는게 아니라고 제가 세번 말하네여", "2016-04-06 03:56:35"], ["717622006737293312", "/oiseaubleu75/status/717622006737293312", "oiseaubleu75", "탈핵녀시대", "페미니스트에 대한 개념이 없는 오빠들이네요. https://twitter.com/ildaro/status/717599326692712448 …", "2016-04-06 03:56:33"], ["717621378564751361", "/half_apple/status/717621378564751361", "half_apple", "반사", "이것은 가부장제 제도하에 여성의 몸은 팔리는 것이라는 세뇌에 의해 형성된 공포이며 만약 이러한 두려움이 사라지면 몰카에 대한 공포가 교통사고를 당한 정도의 고통과 비슷해진단다. 그리하여 페미니스트들이 몰카를 비판하는 것은 유교문화권에서 벗어나지 못한", "2016-04-06 03:54:04"], ["717620783195926528", "/srisri7894/status/717620783195926528", "srisri7894", "ㅅㅓㄹㅣㅅㅓㄹㅣ", "@Enoch_osmt ??? 소위 페미나치=페미니즘이 ㅇㅏ니라고 말하는게 제 주장인데 ㅋㅋㅋㅋ 님 난독?", "2016-04-06 03:51:42"], ["717620474314952704", "/urgonnadiebabe/status/717620474314952704", "urgonnadiebabe", "펄(2016)", "토론 때마다 페미니즘 엘지비티 이슈 꺼내는데 그럴 때마다 강의실 안이 찬물 끼얹은 것처럼 조용해지는 게 무척 인상 깊다 약간 중독됨 앞으로도 계속할 거임", "2016-04-06 03:50:28"], ["717620074161418241", "/srisri7894/status/717620074161418241", "srisri7894", "ㅅㅓㄹㅣㅅㅓㄹㅣ", "@Enoch_osmt 제가 님이랑 얘기하고 싶은건 페미나치라는 말이 적절한 말인가 ㅇㅏ닌가가 아니라, 남의 의견을 듣지 않아 소위 페미나치라고 욕먹는 사람들이 페미니스트라서 욕먹는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거에여", "2016-04-06 03:48:53"], ["717619546262097920", "/srisri7894/status/717619546262097920", "srisri7894", "ㅅㅓㄹㅣㅅㅓㄹㅣ", "@Enoch_osmt 아니 내가 언제 페미니스트를 ㅈ정의한거져 ㅋㅋㅋㅋㅋㅋ 님이 페미나치라는 일반적으로 쓰이는 용어가 불편해서 임의로 다른 단어로 대체해 님 의견을 반박하는거잖아야", "2016-04-06 03:46:47"], ["717619113330237440", "/srisri7894/status/717619113330237440", "srisri7894", "ㅅㅓㄹㅣㅅㅓㄹㅣ", "@Enoch_osmt 님 의견은 폐미니스트가 페미니스트를 무서워한 어떤 집단이 페미니스트 전체를 매도하기 위해 쓰이는 단어라는 주장인데, 그게 ㅇㅏ니라구여", "2016-04-06 03:45:03"], ["717618785054642176", "/_bluesuede/status/717618785054642176",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그리고 녹색당은 환경보호쪽에서 아주 소신이 있는 정당이다. 여성이나 성소수자는 좀 부차적이고..  정희진은 자기 페미니스트 아니고 합리주의자라고 말하던 시절에 화장품 안바르겠다고 인터뷰 했는데 그 이유도 합리적 선택이하서 어쩌고라나..", "2016-04-06 03:43:45"], ["717616095817900032", "/_bluesuede/status/71761609581790003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후.. 펄님이내가 조아하는 배우 얼굴 노포경 자지 닮았다구 했다. @urgonnadiebabe ← 이사람.\n돌덤정서라면 아마도 성추행이라구 조리돌렸을 것이구. 임대러라면 어떠케 페미니스트라면서 사람 얼굴이 고추 닮았다고 할 수 있냐 라고 했을테고", "2016-04-06 03:33:04"], ["717614514657583104", "/Antoniovchoi/status/717614514657583104", "Antoniovchoi", "JK", "정의당vs페미니즘으로 떠들썩 한 걸 보니 엠씨몽 병역비리때 진중권 교수의 포지션이 생각난다. 수 많은 성추행 의원들은 넘어가고 고작 가사가 여혐이라는 이유로 사람을 몰아가는데 개쌍놈들은 냅두고 병신만 욕하고 있는 꼴이지 않나", "2016-04-06 03:26:47"], ["717611488895107073", "/yeolmae_j/status/717611488895107073", "yeolmae_j", "엶", "페미니즘 문학비평 모임...?을 하러가는데 왠지 쎄하다 나밖에 준비해온 사람이 없을거같아.... 두시간 동안 혼자 떠들거같은", "2016-04-06 03:14:46"], ["717609989817237504", "/leereel/status/717609989817237504", "leereel", "에오", "페미니즘은 또다른 의미에서 '정의론'으로 통용되고 있는 것 같다.", "2016-04-06 03:08:48"], ["717609944342638592", "/sexwork_bot/status/71760994434263859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결혼과 경제적 필요에 의한 여성의 매춘 논리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더욱 정교해졌다. 다시 말해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은 매춘과 임금 노동을 동일하게 간주했다.", "2016-04-06 03:08:37"], ["717609179196686336", "/evecondoms/status/717609179196686336", "evecondoms", "Eve Condoms", "기업 마케팅 담당자들이여, 페미니스트가 되어라 : 굉장히 선두적으로 하고 싶은데 아직 방법을 잘 모르나봅니다...흑흑...누군가가 나타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주면 좋겠다... http://ppss.kr/archives/77601 ", "2016-04-06 03:05:35"], ["717608907980414977", "/cutycutyhyaline/status/717608907980414977", "cutycutyhyaline", "Hyaline", "허핑턴포스트 \"나는 포르노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다\" http://www.huffingtonpost.kr/erica-jagger/story_b_6274160.html … \n\n하지만 The Story of O 는 엄청 고급이죠.(랄까 이 바닥 마스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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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ble", "아...음...ㄹㄹ웹 댓글봤는데 너무 답답하다 이걸 왜 자꾸 페미니즘VS블리자드 이슈로 가져가려고하는거지? 그리고 왜 굳이 핀업걸 포즈 차용한건지 의도를 이해할수가없다", "2016-04-06 01:44:23"], ["717586937989636098", "/walnut__c/status/717586937989636098", "walnut__c", "호두껍데기형 앤지", "\"남자한테 사랑받지 못해서 남자를 싫어하는 페미니스트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남자들 생각보다 엄청 많다.내가 페미니스트임이 드러나는 발언을 하면,상당히 자주 듣는 질문이 \"넌 결혼도 했는데 왜 그렇게 남자를 싫어해?\"임..하아..", "2016-04-06 01:37:12"], ["717586797467840512", "/diamond_potion/status/717586797467840512", "diamond_potion", "금강포션", "그런 작자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닌, 그냥 병크러들이기에, 그 사건들 때문에 게임계에서 그런 활동들이 위축될 필요도 없고, 게임팬들이나 평론가 쪽에서도 무조건적인 혐오를 할 필요는 없을 건데... 하여튼 몇몇 사람들이 물을 다 흐려놓아요..", "2016-04-06 01:36:39"], ["717586710159208448", "/Havianne/status/717586710159208448", "Havianne", "HAVI", "미쳤나... 페미니즘이란 단어만 보면 발광하는 남자들 보면 진심... 할많하않^^", "2016-04-06 01:36:18"], ["717586300082126848", "/diamond_potion/status/717586300082126848", "diamond_potion", "금강포션", "게임계에서는 페미니즘에 대한 혐오가 좀 심한데 그건 페미니즘의 이름을 빌려 병크를 터트린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다. 퀸스피러시 사건이나, 가장 최근에 일어난 Alison Rapp 사건 등등...", "2016-04-06 01:34:40"], ["717584588789288960", "/doux_sh/status/717584588789288960", "doux_sh", "온화", "@loki_duckhu1 엌ㅋㅋ 저도... 급성페미니즘 걸린듯", "2016-04-06 01:27:52"], ["717583346650390528", "/kkachidang/status/717583346650390528", "kkachidang", "윤슬기", "'페미니스트들이 싫어할 가사라서 좋다' 라는 일본 트윗을 보고 清竜人25라는 일본 아이돌을 찾아 봄. 키요시 류진이라는 남자가 여섯 명의 아내와 함께 노래하고 춤춘다는 컨셉. 가사에는 '여자란 애교가 없으면 들개도 자주지 않아' 같은 문장.", "2016-04-06 01:22:56"], ["717582582896930816", "/loki_duckhu1/status/717582582896930816", "loki_duckhu1", "시빌워 스포를 피하는 비라스크", "걍 한국 TV컨텐츠는 다 불매할란다..... 메르스 이후로 급성 페미니즘에 걸려서요 쿨럭쿨럭", "2016-04-06 01:19:54"], ["717581594614083588", "/sparklecollec/status/717581594614083588", "sparklecollec", "yelsh", "ㅆㅣ발 페미니즘이란단어를 요즘 더이상 안쓰는단어라고 단정짓는교수도첨이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페미니즘이 더이상 사용안되는단어라고 고롷게 말을할쑤우가있습니까", "2016-04-06 01:15:58"], ["717580431994949632", "/_seonga_/status/717580431994949632", "_seonga_", "퇴근 성아/seonga", "RT 저 캐릭터 승리포즈 여성성과대 강조로 블리자드에서 포즈바꾼다한거아님?ㅋㅋ\n->포즈바꾼결과: 여성상품화의 최상위인 핀업걸...^^\n\n핀업걸을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만 이건뭐.. 블리자드에서 페미니스트 엿먹어봐라 이런건가..... . _.)", "2016-04-06 01:11:21"], ["717579808960438272", "/sexwork_bot/status/717579808960438272", "sexwork_bot", "성노동 이론 봇", "매매춘에 대한 사회주의 페미니스트 비판은 한마디로 그것이 자본주의 체제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논리는 \"매춘이 노동자의 일반적인 매춘의 특정한 표현일 뿐\"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에서 도출된다.", "2016-04-06 01:08:53"], ["717579640928251904", "/4everShinsuke/status/717579640928251904",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6-04-06 01:08:13"], ["717579564453482496", "/lansuningan/status/717579564453482496", "lansuningan", "랜선인간", "독일 가서 자칭 한국 진보 정당이라는 곳은 페미니스트를 페미나치라 지칭하며 그것에 대해 나치에게 사과를 한다고 하소연하면서 잘 생긴 독일인에게 위로 받고 싶다", "2016-04-06 01:07:54"], ["717578903401828352", "/Argent_sgw/status/717578903401828352", "Argent_sgw", "은회랑", "아니 진짜 나치가 뭔지 모르나 정말 페미니스트가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이들은 전부 죽어야한다면서 대학살을 벌였냐 아니면 순수성을 보존해야 한다고 희생정신을 강조하며  노역을 시켰냐", "2016-04-06 01:05:17"], ["717578686044590080", "/HeroRCM/status/717578686044590080", "HeroRCM", "HERO", "니가 뭔 페미니즘이야 씨 팔!!!! <- 진짜 내게 해야할말이다", "2016-04-06 01:04:25"], ["717578553542324224", "/HeroRCM/status/717578553542324224", "HeroRCM", "HERO", "나도 같잖은 페미니즘 이니 한답시고 깝싸기 말고 오늘부터 본래 자아인 여혐 씹치를 살려 애니프사 시헤남이나 해볼까", "2016-04-06 01:03:53"], ["717577293103628288", "/618116_kr/status/717577293103628288", "618116_kr", "Dit", "닌텐도 게이머게이트 여성사원 해고는 결국 투잡 뛰다 걸려서 잘린 거였고 오버워치 포즈는 핀업걸 포즈로 바뀌고... 요새 이쪽 페미니즘 이슈는 사람들끼리만 치고박고 싸우고 전혀 엉뚱한 걸로 결말나는 게 대세인가", "2016-04-06 00:58:53"], ["717575932848922624", "/ontrame/status/717575932848922624", "ontrame", "온트레임", "@ontrame 정의당 당원들에게 묻습니다. 정의당의 진보주의는 '아재가 허락한 진보주의'에 한하는 것입니까? 정의당의 여성위원회는 왜 중앙당에 심각한 항의를 하지 않습니까? 정의당 중앙당은 페미니즘/젠더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는지 표명하시죠.", "2016-04-06 00:53:28"], ["717575552228438017", "/BAKU201/status/717575552228438017", "BAKU201", "채맥", "이게 무슨 또라이같은 소리야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운동했던 히들스턴은 그럼 여자냐? 감사합니다 히들님 여로키분장해주세욥 당신을 믿고있습니다 공식여로키 허억허억", "2016-04-06 00:51:58"], ["717575059372531713", "/ontrame/status/717575059372531713", "ontrame", "온트레임",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n'노인이 허락한 청년정치'\n'아재가 허락한 진보정치'<-(NEW)", "2016-04-06 00:50:00"], ["717575038170337280", "/i_kohjongsok_u/status/717575038170337280", "i_kohjongsok_u", "ㅍㅈㅁ", "자기들이 예쁜 여자에게 멋대로 높은 지위를 부여해놓고 너희들은 약자가 아니니 페미니즘이 필요없을것이라 단정짓는다\n그렇게 예쁜 여자들이 페미니즘이 필요없을테니 페미니즘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못생긴년이라는 도식이 완성됨", "2016-04-06 00:49:55"], ["717574942519197696", "/ontrame/status/717574942519197696", "ontrame", "온트레임",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63948&page=1 …\n전지적 음모론시점 개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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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bs2.ruliweb.daum.net/gaia/do/mobile/ruliweb/default/etc/3449/read?articleId=2031995&bbsId=G003&itemGroupId=44&pageIndex=1&cPageIndex=1 …", "2016-04-05 23:53:26"], ["717559970946879488", "/Hyundo_20/status/717559970946879488", "Hyundo_20", "살빼고 공부해라 휸도님", "넌 남자친구 멀쩡히 잘 사귀는 애가 왜 페미니스트야? #여잔다몰라 #실제로_들은말", "2016-04-05 23:50:03"], ["717559906727886849", "/eineine/status/717559906727886849", "eineine", "Sung-Youn Chung", "젠더 히스토리랑 페미니즘 이론 수업은 정말 좋은데, 지금 주제랑 그쪽이랑 엮어서 발표를 어찌 하누. 할 수야 있는데.. 홀로코스트 문제와 동아시아 젠더. 독일 표현주의 무용과 동아시아 젠더. 둘 다 그쪽으로 해석이야 가능한데, 뭔가 사기치는 것 같다.", "2016-04-05 23:49:48"], ["717559156740218880", "/_ahdama/status/717559156740218880", "_ahdama", "유주대스타", "수세대 전의 잊혀진 페미니스트들이 이미 제기했던 생각을 그대로 반복하고 있는 것일 따름이라는 점을 발견....\"", "2016-04-05 23:46:49"], ["717559122007175170", "/Goldcrestte/status/717559122007175170", "Goldcrestte", "새 더 샹델라", "페미니즘에 대한 대학 나온 한국 남성의 민도 → 오버워치 트레이서 논란에 달린 인벤 댓글........ sigh....\n\n한남충 어쩌고 언급 안하려고 해도 말이 안튀어나올 수가 없다 진짜 미-개새끼들", "2016-04-05 23: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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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 페미니즘 자체를 절대적인 선으로 떠받들자는 게 말이 되겠냐?", "2016-04-05 23:23:40"], ["717551697195843584", "/plusstelladot/status/717551697195843584", "plusstelladot", "She's alright.", "페미나치 훑어보기만 했는데도 30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는데 페미니즘 자세히 알아보는데 5분도 안걸렸대. 그러니 저런 무식한 소리만 하지.", "2016-04-05 23:17:10"], ["717551177987006465", "/justpopgoes/status/717551177987006465", "justpopgoes", "씨아", "@marx_ttamuck 저희학교도 페미니즘이랑 뭐랑 주제잡아서 그것만 팼다고 들었어여 한학기 내냌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그렇군여...", "2016-04-05 23:15:06"], ["717551049674854400", "/hanja_choigo/status/717551049674854400", "hanja_choigo", "한자문명권의 그놈", "[페미니즘이 뭐길래]8회 성노동 비범죄화, 한국에선 안될 일인가? http://h2.khan.co.kr/201512091032131  \n경향신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넷페미들은 이런 거나 서로 논의해보렴ㅋㅋㅋ그러고보니 성재기도 성매매 합법화 주장을 하던데 서로 잘 통하는듯ㅋㅋ", "2016-04-05 23:14:36"], ["717550120615555072", "/managaboo/status/717550120615555072", "managaboo", "만화가의 부계정", "나치즘을 '자신의 생각이 우월하다 생각해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는 행위'로 재정의를 한다면 지하철에서 이유없이 호통치는 할아버지도 사생활에 참견하고 훈계하는 상사도 체벌을 휘두르는 선생님도 전부 나치라 할 수 있다. 그런데 페미니스트만 나치라 부른다.", "2016-04-05 23: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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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나치는 이를 넘어서 남성을 말살해야 할 적대적 존재로 간주한다.", "2016-04-05 22:59:55"], ["717546987457916930", "/forabreath/status/717546987457916930", "forabreath", "귤자/카톡", "어제 프로필에 페미니즘 싫다고 쓴 놈이 팔로해서 자존심상해서 블락했는데....", "2016-04-05 22:58:27"], ["717546543155253248", "/hanja_choigo/status/717546543155253248", "hanja_choigo", "한자문명권의 그놈", "\"워마드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니까 워마드를 그런 식으로 비난하지마 빼애애애액!!!!\" 정작 워마드는 이렇게 부심이 가득하구만?ㅋㅋㅋㅋㅋㅋ\n\n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2360022 …pic.twitter.com/s21MH3sXXP", "2016-04-05 22:56:41"], ["717546465325789184", "/oh__neul/status/717546465325789184", "oh__neul", "오늘", "아 이수업진짜좋아 ㅠㅠㅠㅠㅠㅠ 교수님 사상이넘나맘에든다.... 복전하려들은 소비자학수업인데 매번 여성학 배우는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한 페미니스트가되는것같은 수업이얌,,,", "2016-04-05 22:56:23"], ["717545632601219072", "/Theresebe1ivet/status/717545632601219072", "Theresebe1ivet", "뱁새", "이제는 여성만 ~%할인 이런거 곱게 못보겠음ㅋㅋㅋㅋㅋ전에 모님이 페미니즘은 메트릭스 빨간약? 같다고 하신거 넘 공감 그래도 나는 무시하고 무지한채로 행복하게? 사는건 싫음...", "2016-04-05 22:53:04"], ["717544935755350021", "/Chagak_/status/717544935755350021", "Chagak_", "차각", "화학은 주기율표 외우고 시작하면서 왜 페미니즘은 한 글자도 공부하지 않고 오만하게 떠들까. 여혐이 뭔지도 모흐면서 진짜 너무 자신감 넘쳐가지고 페미니즘 고나리하는 꼴 보면 쉰내가 난다.", "2016-04-05 22:50:18"], ["717544226322395136", "/Chagak_/status/717544226322395136", "Chagak_", "차각", "자기 읽고 싶은대로 읽고 떠드니까 당연히 확대해석/오독/오해투성이 텍스트로 떠돌아다니지.. 페미니즘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 여성혐오에 대해 한 글자라도 가르치려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누군가에겐 여성혐오가 영원한 숙제고 누군가에겐 위협적인 흉기거든.", "2016-04-05 22:47:29"], ["717543106879496193", "/milim_wang/status/717543106879496193", "milim_wang", "김크왕", "페미니스트가 진짜 나치같았다면 페미나치 말한 애들은 어디 끌려갔겠지 한가하게 페미나치 욕하고 있겠냐", "2016-04-05 22:43:02"], ["717542828352507905", "/W_Heaven_/status/717542828352507905", "W_Heaven_", "눈 떠보니 원양어선", "결정적으로 내가 메갈리아에게 오만 정을 다 잃은 계기는 역시 그 일 같아. 게이 비하 및 단체 아웃팅 사건. 내가 생각하기에 메갈리아는 더이상 공격적인 페미니즘 사이트가 아냐. 그저 누군가를  증오하고 그걸 페미니즘으로 포장하는 미친 사이트인 것 같아", "2016-04-05 22:41:56"], ["717542177081991169", "/gogijoah/status/717542177081991169", "gogijoah", "고기", "빨래하는 페미니즘 읽는가 너무 힘들다... 읽다가 한숨나와서 덮고 읽다가 부들부들 거리다가 덮고", "2016-04-05 22: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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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chiHenpeita/status/71821355549802905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6-04-07 19:07:10"], ["718208586485116929", "/djangnam/status/718208586485116929", "djangnam", "되자나", "\"어떤 여성주의자들은 이것이 여성의 자율성을 해친다고 생각하며, 유명한 페미니스트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이에 대해 이렇게 말한 바 있습니다.\n\n“여성은 단상(pedestal)위에 모셔지지만, 그 단상은 여성의 자유를 제한하는 감옥이 될 뿐입니다.”\"", "2016-04-07 18:47:25"], ["718205684714635264", "/rusblk401/status/718205684714635264", "rusblk401", "러스", "어제 친구들이랑 페미니스트 방톡을했다 주로 뭐 학교 수업시간에 쓴 지문이 병신같고 애들이 쓴 글은 더 병신같ㅇ다는..", "2016-04-07 18:35:53"], ["718204312514482177", "/anotherluven75/status/718204312514482177", "anotherluven75", "루벤스", "사람들은 자신의 호불호로 정의마저 재정의한다. 예를 들어 페미니즘은 지랄이라도 해야 조금이라도 바뀐다고 말하면서도, 김어준의 선거/투표 의문에 대핸 별지랄 이라고 말한다. 내겐 둘다 도진개진인데. 그래서 내 기준의 정의와 달라 전혀 공감 안된다.", "2016-04-07 18:30:26"], ["718200317473492992", "/sisO_X/status/718200317473492992", "sisO_X", "시소", "예전에 필버용으로 만들었던 계정... 얼마 쓰지도 못하고 필버가 끝나버려서 페미니즘이나 사회정치적인 트윗 하고싶을때 쓰는 계정으로 써볼까 고민중ㅋㅋㅋㅋㅠㅠ", "2016-04-07 18: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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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오유충들 태세전환 개쩐다ㅋㅋ 메갈이나 페미니스트들 아니었음 공론화 이만큼 안됐을텐데 저기서 댓글로 또 우리만깨끗한 오유 놀이하고있네 개웃김ㅋㅋ", "2016-04-07 11:15:36"], ["718093264113369088", "/NUvelle_lune/status/718093264113369088", "NUvelle_lune", "사자의 상사병", "롓날 트윗 복습하다 발견했는데 웃기지도 않노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성차별 문제 비판하는 트윗했는데 거따대고 이것도 문제고 ~~해야 진정한 페미니즘인거야 ~~~ 여자들이 더해~~", "2016-04-07 11:09:10"], ["718090976233848834", "/METTbott/status/718090976233848834", "METTbott",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든다", "19세기 페미니스트들은 약간의 성과를 거두었고,1970년대와 80년대의 페미니스트들은 더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며,미국과 영국의 모든여성들이 그 혜택을 입었다.또한 페미니즘은 위계관계를 평등관계로 바꾸는데 크게 기여하여 동성결혼이 가능하게끔 만들어주었다.", "2016-04-07 11:00:04"], ["718089460877959168", "/shenasouske/status/718089460877959168", "shenasouske", "종개 宗介", "@shenasouske ㄴㅓ무나 피씨하고 페미니즘과 철학도 열심히 한달까. 정말 생각이 깊고 똑똑해서 늘 감탄하며 배우게 된다.", "2016-04-07 10:54:03"], ["718088244953354240", "/1_djr123/status/718088244953354240", "1_djr123", "非애니프사형 GMIII 24602호기", "@1_djr123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이야기만 나오면 일단 밥숟갈을 얹고 보시는 그분들의 본심(2) pic.twitter.com/Fc7XZpVqtQ", "2016-04-07 10:49:13"], ["718087929076121600", "/1_djr123/status/718087929076121600", "1_djr123", "非애니프사형 GMIII 24602호기",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이야기만 나오면 일단 밥숟갈을 얹고 보시는 그분들의 본심 pic.twitter.com/W4uRFZrukH", "2016-04-07 10:47:58"], ["718084644348960768", "/anhouraday/status/718084644348960768", "anhouraday", "버미셀리⊿", "@jenjeneeyo 그냥 화제가 되는 얘기를 만화 소재로 쓸 뿐이지 그걸보고 뭐 하루는 한남 편드네 안녕 이말년 했다가 우와 알고보니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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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보호대상으로 규정하지 마라.' '우리를 동등하게 취급하라.' 이게 페미니즘의 요구 아니었나?", "2016-04-07 07:34:50"], ["718035537278308352", "/coldgimlet_30/status/718035537278308352", "coldgimlet_30", "찬김렛", "오늘부터 아나키스트 페미니스트가 되기위해 노력중\n\n주위좆까! 난 내 맘이라고 시바라!\n물론 아나키스트,아나키즘은 저런거 아닙니다\n훨씬 더 높은 차원임", "2016-04-07 07:19:47"], ["718034282459955200", "/jin6yi/status/718034282459955200", "jin6yi", "@yi,jin-sic",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n대한민국 성인 남자면 알고 느끼고 있을거다.\n그럴거 같다. https://twitter.com/GoldCloud/status/718002980834795520 …", "2016-04-07 07:14:48"], ["718032491911602176", "/soooom_/status/718032491911602176", "soooom_", "숨", "이런 일이 계속해서 일어난다는게 진짜 너무 신기하다... 인터넷 안해? 아니면 페미니즘 흐름 꼴보기 싫어서 더욱 격렬히 너희는 김치녀라고 소리치는거야?", "2016-04-07 07:07:41"], ["718031471672332293", "/sparklecollec/status/718031471672332293", "sparklecollec", "yelsh", "그래서그런데 페미니즘이란단어자체가언제등장한거쉰가요!!도와줘요 네이버지ㅏ식인 궁금한거 잊기전에 찾아봐여ㅑ", "2016-04-07 07:03:37"], ["718030330695798785", "/mnm7539/status/718030330695798785", "mnm7539", "[]ㅏ뉴", "@dnjfgk1287 마자요...이래놓고 페미니즘이라구욧!하는거보면... 그냥 병신여자 병신남자들끼리 더럽게 똥던지고노는걸로밖엔 안보이더라구요ㅠ 그런데 트친분들 이런거 옹호하시는분들많아서 혼란스럽구..", "2016-04-07 06:59:05"], ["718029818650988544", "/sparklecollec/status/718029818650988544", "sparklecollec", "yelsh", "40년된것이맞는가 (머리가 개밥통이라 함부로말한걸후회한다) 1970년대무렵 본격적으로 페미니즘운동시작된걸로알음검색해봐야지", "2016-04-07 06:57:03"], ["718028920830885892", "/sparklecollec/status/718028920830885892", "sparklecollec", "yelsh", "어제 교수가 어떤조에서 페미니즘 작가조사한다니까 너무식상하고 페미니즘이란 단어는 옛날 남성우월주의시대에 여자들이 평등함을위해나온 더이상 사용안하는 단어라면서 딱잘라말하길래 뭔가 머리에 총맞은기분이여", "2016-04-07 06:53:29"], ["718027144626970624", "/felis_yi/status/718027144626970624", "felis_yi", "Felis", "페미니스트가 되니 여혐 사례 보면 내가 존나게 불편하다. 그리고 그런 사례가 엄청 많다. 다들 불편해지면 바뀌겠지. 불편한 만큼 불평하고 다녀야겠다.", "2016-04-07 06:46:26"], ["718019486259945473", "/dokko_pya/status/718019486259945473", "dokko_pya", "독고・ドッコ", "쟤수 이거 하나로 아... 존나..그렇군... 해서 걍 꼴도 보기 싫어서 블락하고 있었는데 어떤 페미니즘적 뉴스에서 재수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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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혐오적인 남성상이 가득한 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해 그들이 취해야했던 전략과 그 과정에서 수반된 혐오가 생기는 과정에 대해서는 입 싹 씻고 아무 설명도/이해도 하지 않으", "2016-04-07 04:20:32"], ["717990414288949249", "/srisri7894/status/717990414288949249", "srisri7894", "ㅅㅓㄹㅣㅅㅓㄹㅣ", "프리미티비즘을 수사하던 '나이브'가 페미니스트의 입에서 쓰이는 게 왠지 기묘하게 느껴진다. 지적할만한 것도 아니고 그냥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지만 그래도 기묘하다 ㅋㅋ...", "2016-04-07 04:20:29"], ["717989741795225600", "/luxmiaa/status/717989741795225600", "luxmiaa", "eugene", "@YJ_SAMA 제가 존경하는 페미니스트께서 이러시면ㅠㅠ 제가 진짜 상쪼다예요", "2016-04-07 04:17:48"], ["717989235932811266", "/pjn8892/status/717989235932811266", "pjn8892", "LM", "페미나치 단어 자주쓰는 애들이 하는 변명 들어보면 '외국에서도 극성 페미니즘은 페미나치라고 부른다고요!' 이러고 있음. 페미니즘에 나치를 붙혀서 부르는데 아무런 욕도 안먹는 그 외국은 도대체 어느 나라냐.", "2016-04-07 04:15:48"], ["717989225115684864", "/_THE_DlSCO/status/717989225115684864", "_THE_DlSCO", "RZ", "@_THE_DlSCO 페미니스트들ㄹ도 자기가 은연중에 여성ㅇ혐오, 약자혐ㄴ오를 하지 안을까 하시는ㄴ데 단호하게 전 여성ㅇ혐오를 한적업습ㅈ니닮ㅁ", "2016-04-07 04:15:45"], ["717984593849110529", "/damong0324/status/717984593849110529", "damong0324", "다몽多夢", "'소라넷 폐쇄!' 아래 '소라넷이 뭐에여?'\n참 싫다. 페미니스트들이 오랜 시간 싸우는 동안 소라넷 세글자도 안 찾아보고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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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vkdnj", "한국탈출", "나는 요즘 루이스 CK도 못보겠다. 걔 너무 백인 남자 중산층인데 특권에대한 인식이 전혀 없음 있는척은 하는데 고까워서 못보겠음 페미니즘이 대세고 안따르면 없어지는거 금방이니까 하는척은 하는데 백인 남자 지위 못버려 너무 보임..", "2016-04-07 01:43:37"], ["717950805358223360", "/just_mir/status/717950805358223360", "just_mir", "Yang Mir:)", "요즘 내가 하는 생각. 현재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은 분명 과도기다. 가부장적 사고와 현대적 사고 사이에 끼어있으니. 현재의 여러 논란들이 내가 죽어서도 가능할지 모르지만, 진정한 남녀평등을 논하는 순간을 위해서라도 더욱 시끄럽게 달궈져야 한다.", "2016-04-07 01:43:05"], ["717950557328019456", "/metamongbites/status/717950557328019456",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멍청이의 패턴>\n\"페미니즘은 유행이 지났다\"고 한다. 사회운동에 유행이 어딨어 마르크스는 그럼 패션리더였냐 https://twitter.com/sema1109/status/709659829518774273 … #자동트윗", "2016-04-07 01:42:06"], ["717948909994115073", "/this_dioptase/status/717948909994115073", "this_dioptase", "퍼렁은새", "서태지가 여성차별을 비판하는 곡을 발표한 후 10여 년의 세월이 흐르고 트위터에서 페미니즘이 핫 이슈로 떠올랐으나 그에게는 아재 딱지가 붙은 지 오래였다...(나 구 서빠 맞음)", "2016-04-07 01:35:33"], ["717947990460137472", "/ezoerizo31202/status/717947990460137472",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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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uga08/status/717900295053783040", "suruga08", "엘릭시르",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것들이 남녀 프레임을 더 나누고 앉았음.\n이들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증거..\n하긴 성소수자도 조롱하는데 페미는 무슨...", "2016-04-06 22:22:22"], ["717900211310473218", "/Qz_K_N/status/717900211310473218", "Qz_K_N", "소셜또라이 큐야", "@Qz_K_N 즉 (필자가 생각하는)페미니즘은 어느정도 '여성이 당연히 누렸어야 하나, 누리지 못했던 권리'를 '빼앗아오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n그에 따른 역차별의 발생은 인정하면서도, 시대변화에 의한 희생으로 간주한다.\n예시를 들어본다.", "2016-04-06 22:22:02"], ["717899446936150016", "/Qz_K_N/status/717899446936150016", "Qz_K_N", "소셜또라이 큐야", "@Qz_K_N 그중 공격적인 몇몇 방식은 일부 역차별을 발생시키기도 했다.\n적극적으로 페미니즘을 선도하는 방식은 '여성 인권 보장 및 차별 개선'을 최우선시 했고, 이에따른 다른 트러블이 발생하는 일도 존재했다.\n이 트러블의 대표사례가 바로 여혐이다.", "2016-04-06 22:19:00"], ["717898510952075265", "/Qz_K_N/status/717898510952075265", "Qz_K_N", "소셜또라이 큐야", "@Qz_K_N 페미니즘은 필자가 느껴온 바로는 상당히 공격적이다.\n현대사회에서 민주적 절차를 거쳐 남성과 동등한 사회적 힘(당연히 얻었어야 할 힘)을 얻은 여성들은 그간 존재했던 여성차별을 개선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투자했고,", "2016-04-06 22:15:17"], ["717897232196849667", "/Qz_K_N/status/717897232196849667", "Qz_K_N", "소셜또라이 큐야", "@Qz_K_N 페미니즘에 대한 학술적인 깊은 지식을 보유한 것은 아니다.\n허나 기본적으로 페미니즘이 '여성차별이 만연한 시대에 탄생한 여성인권 신장 및 여성차별의 개선 에 대한 운동' 이라고 알고있고, 이를 전제하에 서술한다.", "2016-04-06 22:10:12"], ["717896051475099648", "/Qz_K_N/status/717896051475099648", "Qz_K_N", "소셜또라이 큐야", "@Qz_K_N 이번에는 초장에 언급햇던 페미니즘과 양성평등으로 얘기를 돌려본다.\n말이 또 길어지기전에 굳히기를 하자면, 본인은 #양성평등 을 주장하며, #페미니스트가_아닙니다 라는 것.", "2016-04-06 22:05:31"], ["717895920319238144", "/jettison12/status/717895920319238144", "jettison12", "실리마린", "한국 사회가 전반적으로 여자들이 살기에 불편한 곳이라는 인식이 없는 남자들이 많은건 사실인 것 같다. 물론 단지 그 사실을 안다고 해서 그 남자가 페미니스트가 되는건 아니지만, 그걸 아는 것과 모르는 것도 적지 않은 차이라고 생각.", "2016-04-06 22:04:59"], ["717894417328136192", "/HeroRCM/status/717894417328136192", "HeroRCM", "HERO", "@___0scar 여자 안 패고 여자 한테 욕 안하고 물건 안 던지고 강간 안 하는 것만으로 남자는 페미니스트 된다~~~~~~~~~", "2016-04-06 21:59:01"], ["717891272787099650", "/csswook/status/717891272787099650", "csswook", "까칠한 도담파파", "“정의당, ‘여성혐오’ 논란에 책임있게 나서라” http://bit.ly/1Vypz8k  노동당·녹색당 논평, “침묵이 당내 페미니즘 혐오 조장… 성평등 고민하는 기회 돼야”…헌법안의 진보 운운하더니 섹누리에게 한 발짝 다가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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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다루기'라거나... 거기서 파생된 서로의 포지션 차이 이해라든가... 수학/춤/페미니즘/기획으로 먹고사는 사람들 앞에서 ㅍㅏ티 담당자가 했던 말이라든가...", "2016-04-06 21:29:29"], ["717886423190216704", "/HeroRCM/status/717886423190216704", "HeroRCM", "HERO", "니보다 내가 더 잘 아는 페미니즘~ 성형도 화장도 집안일도 다 코르셋~", "2016-04-06 21:27:15"], ["717882869058637824", "/__park__3/status/717882869058637824", "__park__3", "공원", "그러니까 와인한테도 저러는데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은 얌전한 축이다 이사람들아 페미니스트가 폭력적이란 말 들으면 기가 참..", "2016-04-06 21:13:08"], ["717880098880249856", "/Qz_K_N/status/717880098880249856", "Qz_K_N", "소셜또라이 큐야", "요즘 여혐에 대한 고찰이 매우 가시화되서 이야깃거리가 참 많은것같다...\n다만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하는 것은, 여혐/여성차별/페미니즘/양성평등 은 같지만 미묘하게 다른 것들이며, 이를 잘 구분해 주었으면 좋겠다는거다.", "2016-04-06 21:02:07"], ["717874326188392448", "/legomakercactus/status/717874326188392448", "legomakercactus", "선인장", "미국이었으면, 외국이었으면 타령하면서 우리나라 페미니즘 페미나치라고 너무 심하다 표현의 자유다 민감하다 타령하는 애들 전부 최소 인천공항에 발도 못 디뎌봄", "2016-04-06 20:39:11"], ["717873865309839360", "/devilz_caffeine/status/717873865309839360", "devilz_caffeine", "멜리에스", "학과 페미니즘 학회에 들어갔다 두려운 마음에 참관만 하겠다 했는데 제일 말 많이 하고 가입도 하고 왔다. 오랜만에 속이 시원해진 기분이었다", "2016-04-06 20:37:21"], ["717873696237424642", "/bookbaking/status/717873696237424642", "bookbaking", "JungJung", "교보문고 사회비평 에세이 목록\n#사회비평 #교보문고 #이은의 #예민해도괜찮아 #성희롱 #페미니즘\nhttp://www.kyobobook.co.kr/category/categoryKor.laf?mallGb=KOR&linkClass=17090303&orderClick=JGH&Kc=KDMLCAcategory …", "2016-04-06 20:36:41"], ["717867795392778240", "/statefuture/status/717867795392778240", "statefuture", "국가미래연구원", "왜 그녀들은 페미니스트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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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웃기시네, 상대기 그런 반응하는 남자를 여자가 만나줄 것 같니? 괜찮은 여자라면 결국 다 페미니스트라고. 그런 표현을 안쓴다 할지라도.", "2016-04-08 18:53:49"], ["718571965628297216", "/books79/status/718571965628297216", "books79", "말러의 인간적 독서", "아울러 이 책도.<페미니즘의 개념들> 방금 소개한<현대 페미니즘의 테제들>이 사상가 중심이라면 이 책은 페미니즘의 개념을 사전식으로 구성했다.목차만으로 소개는 충분. pic.twitter.com/bMhHIa6iE4", "2016-04-08 18:51:21"], ["718570272689823744", "/Hryang_bot/status/718570272689823744",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그 사람은 내가 내 동생과 함께있던것을 보았던 모양이에요. 멍청하긴.", "2016-04-08 18:44:38"], ["718569003279495169", "/books79/status/718569003279495169", "books79", "말러의 인간적 독서", "국내 저자들이 쓴 현대 페미니즘의 8가지 흐름<현대 페미니즘의 테제들> 보부아르에서 주디스 버틀러까지, 주요 페미니즘 사상가를 통해 다양한 페미니즘을 소개한다. 페미니즘은 넘나 복잡했는데, 좋은 책이 나왔다. http://tinyurl.com/he8d29u ", "2016-04-08 18:39:35"], ["718560836017463296", "/TakechiHenpeita/status/718560836017463296",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6-04-08 18:07:08"], ["718558126127972354", "/your_old_uncle_/status/718558126127972354", "your_old_uncle_", "뿌황아재 : 유해 할 수 있음", "사실 명예 남성의 흑역사가 있어야 좀 더 확실하게 페미니즘에 대해 고찰해 볼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다", "2016-04-08 17:56:22"], ["718556881321472000", "/seobang2016/status/718556881321472000", "seobang2016", "俺がいるとお前は最強だ！서방", "페미니즘이 나쁘다 라고 말하는 의도는 여성을 존중할 필요가 없다.라고 받아들이는게 당연한데...\n여혐러들은 페미니즘이 나쁘다 = 남성을 존중하는 말이다 라고 받아들이는거 같던데...", "2016-04-08 17:51:25"], ["718552180387545088", "/SUPERNBCMEN/status/718552180387545088", "SUPERNBCMEN", "페미니즘, 그리고 페미니즘", "페미니즘이 본 뜻을 갖고 사용되고 있는 걸까요?", "2016-04-08 17:32:44"], ["718544396023570432", "/leedsup/status/718544396023570432", "leedsup", "ㄷㅅ", "주로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카페 종업원이나 마트에서 일하는 젊은 여자에게 공격성 드러내는 분들들은 너무 보기 힘들지만... 암튼 페미니즘 부흥하고 성해방되고 더 복잡한 몇가지의 과정 거쳐 꼭 다들 한 풀고 쓸데없는 공격 안하시길 빌어봄.", "2016-04-08 17:01:48"], ["718535972242075649", "/aqpr/status/718535972242075649", "aqpr", "배종면(#통일한국당)", "한국의 페미니스트라면 이 공적을 인정하고 받들어 모셔야 할 것이다. https://twitter.com/bangmo/status/718471378169671680 …", "2016-04-08 16:28:20"], ["718516225538523136", "/ggoltongbot/status/718516225538523136",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4-08 15:09:52"], ["718514655103229952", "/suruga08/status/718514655103229952", "suruga08", "엘릭시르", "'사람'이 '사람'답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말에 또 굳이 성별로 프레임 나누는건 무엇인가...차별받는 사람, 학대받는 사람, 사회적 약자인사람 으로 받아들이는건 도무지 안되는건가..페미니즘이 생긴것이 '사람의 프레임을 나누는것이 싫어서'가 아니었던가..", "2016-04-08 15:03:37"], ["718508424653176832", "/FOR_ME_AND_U/status/718508424653176832", "FOR_ME_AND_U", "녕동", "이렇게 멘탈이 개복치인데 무슨 허세를 계속 부리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인권이고, 페미니즘이고, 나이주의고 뭐고 그냥 무던히 넘기며 살아가고 싶다. 네 말이 맞소. 네 말도 맞지.", "2016-04-08 14:38:52"], ["718503441979482112", "/sechs_Katze/status/718503441979482112", "sechs_Katze", "[반동결]바쁜 젝스캇체", "ㄴㅁ위키가 남초 성향이 강해가지고 페미니즘이나 여성관련 항목들은 보는 인간들도 토나올 정도로 혐오성내지는 병신같은 서술들이 적혀있는건 맞음. 그러니까 오덕관련 정보만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2016-04-08 14:19:04"], ["718501925461692416", "/31of1/status/718501925461692416", "31of1", "131", "페미니즘을 특정 카페,커뮤의 특징인 양 취급하고 배척하는것도 웃겼지만 진지함을 견디지 못하는 저런 분위기때문에 여혐에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한 사람들까지 다시 입막히는게 너무 아쉬웠다ㅎㅎ..", "2016-04-08 14:13:02"], ["718501768775077888", "/LimGanghyeok/status/718501768775077888", "LimGanghyeok", "임 강혁", "하하, 맞아. 그 친구야. 나도 녀석도 페미니스트에 신사적이었지만, 뭐랄까, 근본적으로… 녀석이 여심을 사로잡는 데에는 더 능한 분위기였거든.", "2016-04-08 14:12:25"], ["718500717003059201", "/4everShinsuke/status/718500717003059201", "4everShinsuke", "키지마 마타코", "선배, 그건 선배를 우습게 보는 거라구요. 페미니스트인지 로리콘인지 모르지만요.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2016-04-08 14:08:14"], ["718498043885006848", "/rlfskal/status/718498043885006848", "rlfskal", "구름에 달 가듯이", "종교와 페미니즘 을 기를 쓰고 연관시키려는 사람을 보면서\n도살장 쇠망치 들고 동물보호 운동하는 사람을 연상했다.", "2016-04-08 13:57:37"], ["718496613291786240", "/RoseOliveGarden/status/718496613291786240", "RoseOliveGarden", "CharmantMademoiselle", "디올 모델이 3년째 제니퍼로렌스고 제니퍼로렌스는 현재 엠마왓슨이랑 같이 헐리우드 대표 페미니스트인데 디올 한국지사 돌은거아니냐\n본사 뜻을 거역해?ㅋㅋㅋ", "2016-04-08 13:51:56"], ["718495745465159680", "/gowild_goloud/status/718495745465159680", "gowild_goloud", "윤진", "발휘하고 있는데 처음엔 거부감 갖던 여자들도 조금씩 반응->공감->동조하는데 페미니즘 영업하는거 완전 재미짐미다.. 아직 시작도 못한 피라미이긴헌데 그래서인지 더 재미져 짜릿해벌임ㅎㅎ", "2016-04-08 13:48:29"], ["718493517811613697", "/ROANARC/status/718493517811613697",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즉, 페미니스트들이 예민한 게 아니라 보통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둔한 것임.", "2016-04-08 13:39:38"], ["718493304564789248", "/ROANARC/status/718493304564789248", "ROANARC", "비냉에 미친 로아나는 둠둠저", "페미니스트들이 왜 '예민충' 취급을 받는지 책에서 대신 정리해줌. \n\"일상적이고 소소한 것이 숨어 있는 정치학을 간파하는 것이 페미니즘이기 때문에 그 정치학을 '일상'과 '관습'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그것은 불편하고 때론 부당하게 느껴진다.\"", "2016-04-08 13:38:47"], ["718492807439069184", "/no_new_work/status/718492807439069184", "no_new_work", "No New Work", "오드리 로드. 1934-1992. 미국. 그녀 자신을 흑인, 레즈비언, 어머니, 전사, 시인으로 정의한 페미니스트. 백인 이성애 여성 중심주의를 비판하며, 교차성을 볼 것을 주장했다. #나의여성영웅 #노뉴워크pic.twitter.com/st8w6ottZA", "2016-04-08 13:36:48"], ["718489155617951745", "/stopstop_it/status/718489155617951745", "stopstop_it", "신애필", "필름느와르, 팜므파탈, 페미니즘 >> 이 코드로 엮인 좋은 책을 아시는 분,,,", "2016-04-08 13:22:18"], ["718487260195385348", "/camilletoday/status/718487260195385348", "camilletoday", "camille", "야 이런 프랑스 호호 할머니 연구자도 페미니즘에 대해 부르짖는데... (부들부들\nOf relations and rights -- interview with Luce Irigaray http://youtu.be/ODD8-wayDhM ", "2016-04-08 13:14:46"], ["718485355800842240", "/ying_ying_yi/status/718485355800842240",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휴ㅠㅠ 나 왜 남성과 페미니즘 쓰려구 햇지.. 주디스 버틀러 '젠더 허물기' 서평이나 쓸 걸< 그게 더 어려울 걸 미친 또라2년아", "2016-04-08 13:07:12"], ["718481979906195457", "/maroonarae/status/718481979906195457", "maroonarae", "마루나래", "어쨌든 나도 호남에서 초중고 나온 호남 원적자라 고민은 됨. 페미니즘에거 은폐된 젠더갈등을 가시화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에는 일부 동의하는데 그러면 같은 맥락에서 호남인들의 세속화된 지역주의를 긍정해야하는지..", "2016-04-08 12:53:47"], ["718479147937300480", "/eusebius_m/status/718479147937300480", "eusebius_m", "아무@마감중", "음 근데 모 가게는 전에 런치는 아예 다른 분이 와서 미리 만들어 둔 거 내시나? 했는데 최근 페미니즘이슈때 보니 사장님이신 거 같았구 그래서 충격이라서 틧 돌아올 때마다 복잡해진다 샥슈카에 계란이 완숙이었던 충격 잊을 수 없는", "2016-04-08 12:42:32"], ["718478695585968133", "/Raukveien/status/718478695585968133", "Raukveien", "Hei sann", "@Raukveien 남편은 양성평등이 몸에 배어있고, 내가 비판하면 바로 수긍하고 변하려고 노력하며  실천하고 있지만, 페미니즘을 지지하고 협력하되 본인이 주체가 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것 같다.", "2016-04-08 12:40:44"], ["718478403762978818", "/B_URLover/status/718478403762978818", "B_URLover", "흉폭한 북극여우", "@karthani 그냥 저는 그 와중에 진짜로 절실하다고 보는 페미니즘-성평등 논리마저 응당 깎아 내려야 할 것 정도로 치부되는 게 너무 슬프더라구요. 메갈에서 전개하는 것 중엔 분명 '정당한' 운동이 있는데 그걸 싸고 있는 게 똥포장지인 걸...", "2016-04-08 12:39:34"], ["718477187704164353", "/B_URLover/status/718477187704164353", "B_URLover", "흉폭한 북극여우", "@karthani 메갈이 전개하는 논의의 방식과 운동은 대단히 폭력적이다/메갈에서 주장하는 페미니즘적 논리엔 '정당한' 것이 있다/메갈과 동일한 주장을 펼치는 페미니즘or고발적 논리는 그들과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이게 이해가 안 가는 사람이", "2016-04-08 12:34:44"], ["718475544724000768", "/Ringo_Rose/status/718475544724000768", "Ringo_Rose", "卑惡娜", "장기적으로 보면 페미니즘이라는 것도 사어가 되고 근현대사에서나 배울 수 있는 개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여성과 남성이 대등한 것이 당연한 세상이오면 더 이상 페미니즘은 아무 역할도 할 수 없어지는 것.", "2016-04-08 12:28:13"], ["718474931714068480", "/Raukveien/status/718474931714068480", "Raukveien", "Hei sann", "오늘 남편에게 너는 페미니스트냐고 물었다. 남편은 페미니스트가 하는 모든 말에 동의하지만,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하지는 않는다고. 한국에서는 여성들이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게 힘들기 때문에 남자들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니", "2016-04-08 12:25:46"], ["718473157573627904", "/leighahleam/status/718473157573627904", "leighahleam", "달토", "@leighahleam 페미니즘/문학/미술에 대해서 얘기할 수 있는데 무례하지 않고 배려깊은 모임. 쓰고 보니 이상적인.", "2016-04-08 12:18:44"], ["718471669329756160", "/glassesantena/status/718471669329756160", "glassesantena", "[밥마먹ㄴ느중] 더듬", "'남혐'과 '페미니즘'을 같은 선상에서 보는 시각이 있어서 당황스럽다. 도대체 왜? 심지어는 남성도 아닌 내 주변 여성 지인이, 내가 남성에 의해 훼손된 '여성인권' 얘기를 하자 '너 남혐이야?' 라고 하는 것이다...", "2016-04-08 12:12:49"], ["718471038577676292", "/ying_ying_yi/status/718471038577676292",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나 오늘 '남성과 페미니즘'이란 글 썼는데.. 다들 글 이해를 못 했다..", "2016-04-08 12:10:18"], ["718468260266516480", "/dododohani/status/718468260266516480", "dododohani", "하니", "@dododohani 남성 페미니스트 연구라는 점에서 지금 내가 있는 위치와 비교해가면서 읽을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함. 여성학을 공부하는 나로서도 아! 아! 맞아! 이러면서 읽었음.", "2016-04-08 11:59:16"], ["718467997057167360", "/dododohani/status/718467997057167360", "dododohani", "하니", "'여성주의 역사쓰기-6장 여성 연구자는 누구인가?'\n페미니스트로서 혹은 여성으로서 자신의 위치와 정체성을 고민한다면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을 쉬운 에세이같은 글. 사실 연구자로서 질적 연구에 임할때의 고민과 여성-연구자로서 깨달은 점을 서술한거지만", "2016-04-08 11:58:13"], ["718467045575163904", "/nuven28/status/718467045575163904", "nuven28", "Blank", "기콜로지는 터키 출신 페미니스트인 제 친구입니다. 이번에 트위터 시작했어요.", "2016-04-08 11:54:26"], ["718466209419628545", "/arurarune2679/status/718466209419628545", "arurarune2679", "천사님 기다리는 아루라루네", "@arurarune2679 7. 어.....되게 복잡한데(?)\n어머니가 가르쳐주신 페미니스트가 가장 큰 비중이긴 한데\n겁도 많고 소심한게 좀 많아서.....내향적인 닝겐입니다", "2016-04-08 11:51:07"], ["718460028097695744", "/loveexo173/status/718460028097695744", "loveexo173", "Mr. Freeman", "친구 페미니스트라면서 생각하는건 일반사람하고 똑같다 시발 된11장ㄴㅕ mom충 아무렇지도 않게 쓰면서 페미는 무슨 페미.....", "2016-04-08 11:26:33"], ["718459130520834049", "/Writer_Yeon/status/718459130520834049", "Writer_Yeon", "정연", "@leighahleam 앗. 아니에요. 어느 학계나 예술계보다도 곳보다도 윤리적이(ㄹ 거예)에요. 자정작용이 일어나고 있고 좋은 곳이죠! 페미니즘문학을 해도 잘 쓴다면 1류로 쳐줄 테고요. (아직 그런 사례는 없지만) 주례사비평하고 연관, 있어요.", "2016-04-08 11:22:59"], ["718458877264531457", "/Dr_Alpha_sloth/status/718458877264531457", "Dr_Alpha_sloth", "Alpha", "생일을 맞은 기념으로 메갈/일베 깐다.\n메갈이 한남충 하는거나 일베가 김치녀 하는거나 똑같은 병신짓이다.\n둘 다 혐오주의의 산물일 뿐, 마초이즘도, 페미니즘도 아니다.", "2016-04-08 11:21:59"], ["718458763590504448", "/bunaeno/status/718458763590504448", "bunaeno", "버내노", "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 28 http://www.huffingtonpost.kr/2014/07/29/story_n_5629110.html … # - @HuffPostKorea", "2016-04-08 11:21:32"], ["718456868910211072", "/megalcapture/status/718456868910211072", "megalcapture", "(RT)메갈리아 봇", "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 28명 #메갈리안\n다니엘 레드클리프, 마크 러팔로, 버락 오바마 등등\nhttp://megalian.com/data/11578 \nhttp://www.huffingtonpost.kr/2014/07/  #auto", "2016-04-08 11:14:00"], ["718455662439563264", "/Writer_Yeon/status/718455662439563264", "Writer_Yeon", "정연",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 셋. 함량 미달인 불쏘시개는 언급하지 않고 대작은 \"대작이다\"하고 끝내면 수작 계열 작품이 남는데, 대놓고 페미니즘/맑스주의 비평방식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에야 수작에서 아쉬운 부분을 지적할 때 읍읍! 읍읍읍!!", "2016-04-08 11:09:12"], ["718455458202144769", "/Nu_No_C/status/718455458202144769", "Nu_No_C", "누노씨", "@heyZzin_ 폭력적이라 했던 것은 노래 내용에 대한 배경이 그랬다는 것이고... 운동권이나 페미니즘 가수로 알려진 분이더라고요. 가사는 마냥 랄라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음악은 꽤 밝은 듯하더라고요.", "2016-04-08 11:08:24"], ["718453639463833601", "/crownellia/status/718453639463833601", "crownellia", "크로넬리아", "@Heartyhearty21 빨래하는 페미니즘인가\n그 책 재밌대\n어쩌면 참고하면 좋을지도", "2016-04-08 11:01:10"], ["718452465297788928", "/Writer_Yeon/status/718452465297788928", "Writer_Yeon", "정연", "@knaropz 아…… 맑스주의 비평이나 페미니즘 비평을 모르는 건 아니고 잘 쓰지만, 동시에 홍상수를 다룰 때나 꼴마초마초한 글들을 따룰 때 기타 등등…… 뭔지 알겠어요.", "2016-04-08 10:56:30"], ["718451710822199296", "/ezfactory/status/718451710822199296", "ezfactory", "ezy이지영", "@sh2jw 갇타벅스를 마시는..!! 역시 페미니스트였군요 울 오빠", "2016-04-08 10:53:30"], ["718450141665972225", "/odengsari/status/718450141665972225", "odengsari", "odengSari", "베르바라 1화부터 정주행하는데 의미불멸.ㅋㅋ 둘이 치고박더니 그눈이야 오스칼!!! 하면서 갑자기 내일의 죠같은 분위기로 변한다...뭐야 이거..무서워...앙드레 참페미니즘...서로 평등하게 때리고맞는다..", "2016-04-08 10:47:16"], ["718446514968748032", "/louderaloud/status/718446514968748032", "louderaloud", "럽끼", "사실 저는 요즘 민걸즈 가지고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소학회를 학교에서 열려고 준비중이다....", "2016-04-08 10:32:51"], ["718443615404498948", "/8ipbi_030/status/718443615404498948", "8ipbi_030", "8ipbi", "페미니즘 인식 변화가 끝이 없다는 걸 요즘 자주 느낀다 남직원들이 여직원들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이전까지 내가 당연히 하리라 요구했던 것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반론한 뒤 집에 돌아왔더니 안방에 앉은 아버지가 가만히 앉아 과일을 가져오라 말한다", "2016-04-08 10:21:20"], ["718442297608679427", "/ruka134/status/718442297608679427", "ruka134", "루카리엠", "페미니즘이 나쁘다. 라던가 여성인권을 존중하라는 등의 말들에 왜 저러냐라고 반응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평소에 생각을 하는건지 의심스럽달까....", "2016-04-08 10:16:06"], ["718441651329314816", "/aoal00/status/718441651329314816", "aoal00", "MEMi", "1년 사이에 여혐에 대한 인식이 어느정도 바뀐것도 있지만... 페미니즘을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투성이라 혼자 조용히 생각만 했던 것에서 요즘은 소통이 더 활성화되어 모두 자유롭게 발언할수있게 된것 같다. 넘 조음", "2016-04-08 10:13:32"], ["718440755132411904", "/knuepck/status/718440755132411904", "knuepck", "느림보가 사는 세상?!", "자기는 타인을 열심히 비방하고 자기 비판하는 사람은 고소하겠다며 입 닫으라는 분의 식견이 겨우 '난 남성페미다' 만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는 거라니 페미니스트들에게 이 무슨 저주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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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마라. 페미니즘에게 사랑을 강탈당하는 것이다. \n-xx연대 \n\n취항존중 좀. 난 독신으로 살겠음. hhhhhhhh", "2016-04-08 09:01:25"], ["718422692118921218", "/eaudessens_/status/718422692118921218", "eaudessens_", "rangbong", "매튜본 진짜 엑퍼클 하나로 나한테는 10년 까방권 획득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첫만남이 수중 백허그임ㅋㅋㅋㅋ 배우도 막 어디서 처음보는애가 아니라 맥어보이랑 파스벤더야ㅋㅋㅋㅋㅋㅋㅋ 님들아 페미니스트라면 찰에입니다 /아무 말", "2016-04-08 08:58:12"], ["718421964352659457", "/Shadow__Pins/status/718421964352659457", "Shadow__Pins", "Shadow_Pins___", "<파티를 할까요, 또 \"무혐의\"로군요>\n\n- \"페미니스트로서의 확고한 신념\"을 수사관에게 밝히고\n\n- \"페미니스트로서 데이트폭력의 해결책을  사회구성원 모두가 고민해서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 행위\"임을 인정받아 \n\n- 무혐의 처분이 났습니다.", "2016-04-08 08:55:18"], ["718421910833405952", "/MoppetKr/status/718421910833405952", "MoppetKr", "모펫", "트윗타래에 내가 멘션한게 있는데 트청돌리고 아이디 바꿔버리니 너무 우습다. 그래놓고 페미니즘 관련 분들과 대화하면 지가 페미니스트인줄 알테지. 본인이 했던 말, 생각…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데…ㅋㅋㅋㅋㅋ솔직히 넌 반성도 사과도 없고 글럿어…", "2016-04-08 08:55:05"], ["718421715831750657", "/vecue7/status/718421715831750657", "vecue7", "밖사람", "\"페미나치\"라는 조어는 한국에서 발명된 건 아니고, 90년대 초반 문명국 미국의 정치평론인 러시 림보우가 입에 담으면서 퍼진 말인데, 이 아저씨는 최근까지 네임드 미국 페미니스트들을 그렇게 부른단다.", "2016-04-08 08:54:19"], ["718419594575097856", "/H___hua/status/718419594575097856", "H___hua", "❄홍화❄", "오늘 성교육시간에 페미니스트 수업을 받았었다.\n페미니스트를 주장하는 강의선생님이 수업을 하면서 수많은 상처가 보였었다.\n하루는 초등학교에서 강의를 하는데 6학년짜리 아이가 선생님에게 시발시발거려서 왜 그러냐 물었더니 남자가 불리한 사회에서 양성평등을", "2016-04-08 08:45:53"], ["718416081996505088", "/francesco_js/status/718416081996505088", "francesco_js", "페..낙지", "페미니즘의 어디가 파시즘과 같다는 거지", "2016-04-08 08:31:56"], ["718414985009831936", "/otaku_cheer/status/718414985009831936", "otaku_cheer", "다메닝겐 늘보", "만화판은 진짜 보지마세요 내용도 전부 다르고 페미니즘이고 뭐고 걍 갖다버린 순정만화...내용은 그래서 좀 쉽게 볼수있긴한데 내 쥬리센빠이를 그렇게 망치다니 작가 진짜 밉다", "2016-04-08 08:27:34"], ["718411436083425281", "/JAERHUAM/status/718411436083425281", "JAERHUAM", "그냥 사람", "페미니스트...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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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페미나치'같은 애들을 비난해야한다고 생각해!\" 같은 생각이시라면 잘못생각하셨습니다.", "2016-04-08 04:07:29"], ["718349144574791680", "/mary_n_jane/status/718349144574791680", "mary_n_jane", "maryjane", "rt \"무뇌아적 페미니즘\"이라 했던 그분은??", "2016-04-08 04:05:57"], ["718348213426720771", "/srisri7894/status/718348213426720771", "srisri7894", "ㅅㅓㄹㅣㅅㅓㄹㅣ", "@kkkkkkkkillkkil 전 페미나치라는 용어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소위 페미나치라고 비난받는 여성우월주의자는 남녀평등을 지향하는 페미니스트들과 다르다 라는 입장이었어요. 엉뚱한거 찌르신건 ㅇㅏ닌지?", "2016-04-08 04:02:15"], ["718348164584116224", "/mooooovingsugar/status/718348164584116224", "mooooovingsugar", "힘내재현아", "페미니스트 스트레이트 데이팅 앱을 어서 만들라!!!!!", "2016-04-08 04:02:03"], ["718346675639709696", "/s_ab_l/status/718346675639709696", "s_ab_l", "sab", "사전투표 하고 나왔다. 당을 막론하고 페미니스트가 아닌 자에게는 투표하지 않기로 했다. pic.twitter.com/ypAxPHXqQA", "2016-04-08 03:56:08"], ["718346509805318147", "/dokko_pya/status/718346509805318147", "dokko_pya", "독고・ドッコ", "나 : 정말 오빠가 여혐이 아니라고 생각해요?\n병신 : 네. 전 페미니즘도 공부했어요.\n나 : 이렇게 여혐이 가득하고, 바로 몇개월 전까지는 스스로 여자인 나조차도 여혐에 찌들어있는데 남자인 오빠가 거기서 자유롭다고 생각해요?\n병신: 자기는 내가", "2016-04-08 03:55:28"], ["718345223022211072", "/dokko_pya/status/718345223022211072", "dokko_pya", "독고・ドッコ", "너무 자신이 페미니즘적이지 않을리가 없음ㅇㅔ 확신하는 남성/자신이 착하다고 믿는 남성이 제일 위험해요. 어머 이건 인간의 공통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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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을 파는 행위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저분들 '유부녀는 모두 창녀와 같다' 그럼 존나 기절하실 것 같고요", "2016-04-08 02:22:12"], ["718321028523495424", "/l20151215/status/718321028523495424", "l20151215", "청은", "님님! 페미니즘이 뭐라구 생각하새오? ^^", "2016-04-08 02:14:13"], ["718320681021272064", "/iggleigggle/status/718320681021272064", "iggleigggle", "EK", "비욘세 공식 머그샷 스웻셔츠 입고 초코라떼 마시면서 비욘세의 flawless 를 들으며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페미니즘 책을 읽는다니 나 넘 신녀성 돼져", "2016-04-08 02:12:50"], ["718320347775377408", "/Writer_Yeon/status/718320347775377408", "Writer_Yeon", "정연", "오물을 뒤집어쓰고 모욕당하면서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여성을 대변하는 것이 페미니즘입니다. 모든 여성을 해방하지 않는다면 페미니즘을 이룰 수 없습니다. 가장 약한 여성을 대변하지 못하겠다면 당신은 페미니즘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인간입니다.", "2016-04-08 02:11:31"], ["718318878162558976", "/Writer_Yeon/status/718318878162558976", "Writer_Yeon", "정연", "물론 \"나는 상관없다\"고 하는 순간 당신은 정상성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주류담론은 여전할 것이고 무식한 놈들에게 당신은 \"그래? 너 창녀라고?(함부로 대한다?)\"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페미니즘입니다. 오욕을 뒤집어쓰는 것이.", "2016-04-08 02:05:40"], ["718317158346973184", "/l20151215/status/718317158346973184", "l20151215", "청은", "@Writer_Yeon @kkugeum '언어의 사회성' 어디서 잘못 먹고 체해가지고, '나아느은 창녀 혐오가 아니라고오~~~!!!!'이러는데 앞으로 페미니즘 지지는 계속하시겠답니다", "2016-04-08 01:58:50"], ["718314609141288960", "/anti_poor/status/718314609141288960", "anti_poor", "고운", "페미니즘 이슈가 다냐? 더 중요한 건 못 보냐? 문제를 왜 페미니즘적으로만 해석하냐?? < 이런 자가 같은 당에 있는 건 다양성도, 포용도 뭣도 아닌 것 같은데...그건 '다양성'이란 단어의 오용 아닌가. 설득을 할만한 장을 만들든지 교육을 배치하든지", "2016-04-08 01:48:43"], ["718313146671362049", "/19x_x61/status/718313146671362049", "19x_x61", "α", "\"케이트 수녀와 다시 수녀는 스스로 교단을 만들어 수녀가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흰 수녀복을 입고 굉장히 영적이라고 말하지만, 금욕하거나 신부에게 종속된 수녀들은 아니다. 그들은 비건이며, 페미니스트이고 버니 샌더스를 지지한다.\"", "2016-04-08 01:42:54"], ["718311975403524096", "/rudophen/status/718311975403524096", "rudophen", "루도펜한", "아 그러고보니 로아나님 바이오보니까\n나 동아리 선배 생각난다.\n내게 페미니즘이 무엇이냐며 묻던 그 선배.\n나는 '여성을 남성과 동등하게, 성차별을 없애고 성평등을 위한 -ism이요' 라고 답했더니\n\n'아 그런 거라면 나는 그것을 지지하고 동의해'", "2016-04-08 01:38:15"], ["718311728690380801", "/ggoltongbot/status/718311728690380801",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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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gokgi2015/status/718301899129229313", "talgokgi2015", "탈곡기", "페미니스트들은 사소한 거로 싸움 거는 이상한 애들이야. 저래서 운동이 되겠냐.  ༽΄◞ิ౪◟ิ‵༼ #탈곡기", "2016-04-08 00:58:12"], ["718300968807489536", "/ying_ying_yi/status/718300968807489536",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남ㅅ성에게 직/간접적 이득이 된다' 말고는 남성에게 페미니즘 진입하라고 할 수 있는 이유 별로 없다고..", "2016-04-08 00:54:31"], ["718300054348505088", "/ying_ying_yi/status/718300054348505088",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내가 제일 얼척이 없었을 때: 남성들에게 페미니즘이 필요한 이유에 관한 글 썼는데 그 글에 대해 \"남성은 자발적으로 페미니즘에 진입할 경우가 없나요...남성의 자율성이 무시..\"<죽이고 싶다ㅏ", "2016-04-08 00:50:52"], ["718299722394517505", "/peigners/status/718299722394517505", "peigners", "누라리횬 •페이너스", "근데 진짜 메갈리아가 완전 페미니즘의 표본 아니냐 같은 트윗 쓰면 막 달라붙고 그러나\n솔직히 난 메갈리아에대한 생각1도 없고 페미니즘이 뭔지도 잘모름 고로 이트윗은 쓰레기텍스트에 불과한 108자", "2016-04-08 00:49:33"], ["718299364263927808", "/growadc/status/718299364263927808", "growadc", "어른이집", "여러 페미니스트나 워마드 유저들이 힘들다는 말을 할 때 나도 이 말을 해주고 싶다 \"너의 불편함은 예민한 게 아니다\"", "2016-04-08 00: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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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도 그래. 비엘에서 강간나오면 존나 별 말 없으면서...노말에서 강간나오면 정색하고 강간미화가 어쩌고 여성인권이 어쩌고.. 하차합니다.. 이중성 개지림. 내가 진짜 편견을 갖게 된 게 강간비엘물 핥핥하면서 페미니즘 운동에 심취한 사람 많이 봄.", "2016-04-07 23:36:54"], ["718277535285518337", "/bbtooth92/status/718277535285518337", "bbtooth92", "사장님:붉히게 해 드릴까요?^ㅡ^", "고딩땐 스트레스땜에 위가약해서 내가 젤 말랐을때인데 그거보다 덜먹음 영양실조 걸려요 썅놈아;;; 글구 내가 많이먹든 덜먹든 댁이 내게 뭐라곸ㅋㅋㅋㅋㅋ지금 트위터에서 온갖 성상품화적인 야짤쳐그리면서 페미니스트인척 하는거 종종 흘러넘어오는거보면 토나와;;", "2016-04-07 23:21:24"], ["718276024996405248", "/Sakura_Kyotaro/status/718276024996405248", "Sakura_Kyotaro", "올릉 (˘ω˘ )", "@Wallet_Hunter 아니 그래도 대놓고 남자가 살인하면 3년 사는데 여자라서 10년이다 이런건.. 당연히 페미니즘에도 도움이 안되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04-07 23:15:23"], ["718275289869103104", "/Androgyne_bot/status/718275289869103104", "Androgyne_bot", "Androgyne_bot", "우머니즘(Womanism). 백인여성중심인 서구 페미니즈에 대한 비판 혹으 그 대안으로 제시된 페미니즘 사상으로, 영화 'The color purple'의 원작자이자 현대 흑인문학의 거장 앨리스 워커가 주창했습니다.", "2016-04-07 23:12:28"], ["718274168261840897", "/Orihara_Izaya_B/status/718274168261840897", "Orihara_Izaya_B", "오리하라 이자야",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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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직구라서 문제인거죠 ㅠㅠ 그리고 디올 전시회 맥락이 뭔지도 확정되지 않았는데 저런 말 하면서 샤넬>>디올 이러는게 너무 이상해서 그랬어요. 그리고 저건 소비용 메시지일지언정 페미니즘적 메시지는아니라", "2016-04-07 22:28:45"], ["718262608982384641", "/0216_0819/status/718262608982384641", "0216_0819", "S A E M", "과제 때문에 리딩 중인데 한국에서는 불운했던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내셔널리즘과 페미니즘이 함께 라이즈업했다는 주장이 (어떤 맥락에서 하고자 하는 말인 줄 알겠으면서도 내가 피부로 느끼는 지금의 현실 때문인지) 날 너무 갑갑하고 고통스럽게 만든당.. 으", "2016-04-07 22:22:05"], ["718262430825082880", "/nanji1292/status/718262430825082880", "nanji1292", "박난지", "@sjgmldjajsl 고양이 입양해서 제대로 안키우고 ㅋㅋㅋ가출된거 구라치고. 페미니스트 비하. 그외에 친목질 등등 많음", "2016-04-07 22:21:22"], ["718261837599547392", "/nanji1292/status/718261837599547392", "nanji1292", "박난지", "@smallfox92 고양이 입양해서 제대로 안키우고 ㅋㅋㅋ가출된거 구라치고. 페미니스트 비하", "2016-04-07 22:19:01"], ["718261795153121280", "/nanji1292/status/718261795153121280", "nanji1292", "박난지", "@SR_Cream 고양이 입양해서 제대로 안키우고 ㅋㅋㅋ가출된거 구라치고. 페미니스트 비하", "2016-04-07 22:18:51"], ["718261454344953860", "/phantasist/status/718261454344953860", "phantasist", "유로스", "\"다윈의 이른바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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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0101/status/718820579332075520", "poem0101", "포엠", "전부터 제대로 읽고 싶었는데 마침 서점에 갔다가 샀다. 표지도 내용도 마음에 들지만 이 얇은 책에 하드커버는 좀 이해하기 힘들다. 읽기 불편해.. 그래도 읽길 잘했죠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pic.twitter.com/fBBRdEP9g9", "2016-04-09 11:19:15"], ["718819076466876416", "/ianlvcs/status/718819076466876416", "ianlvcs", "y", "그사람 사건 보면서 어떤 여성? 진보 트위터리안분이 생각났었음.한윤형 엄청 빨아대고,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면서 본인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나한테 일해라 절해라 하고 막 자기 기분 상한다고 유독 어린 여자였던 나한테만 온갖 개솔희 해댔던...", "2016-04-09 11:13:17"], ["718818076729290752", "/seres5e/status/718818076729290752", "seres5e", "사나", "@StarseekerP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반적인 페미니즘은 이렇지 않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UzVjjAoNL1", "2016-04-09 11:09:19"], ["718815968902795264", "/ying_ying_yi/status/718815968902795264", "ying_ying_yi", "생각이 많을 땐 레옹 타-앙~!", "좆ㄱ같은 씨발새끼들 너네는 여자가 남자의 소유물로 보이지? 그러니 내가 멍청한 남자들은 여자가 페미니즘으로 교화시켜야한다는 글을 써도 이해 못하지. 감히 여자가 신성하신 남자들을 교화시키겠다니..일개 여자 학부생이 그런 글을 쓰다니.", "2016-04-09 11:00:56"], ["718815405469356036", "/seventeeeeeenth/status/718815405469356036", "seventeeeeeenth", "175", "난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자청하진 않긴 하는데, 전에 다니는 회사에서 업무상 가정폭력관련 사례를 접하다 보니 그냥 자연스러운 남혐이 되었다. 남혐 별거아닙니다. 결혼이주여성지원센터에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에서 상담내용 주고받다 보면 자연스레 남혐됨.ㅇㅇ", "2016-04-09 10:58:42"], ["718815295767388161", "/celpy00/status/718815295767388161", "celpy00", "김셀피 정말 왜그러지요?", "영미권 소설 읽다가도 보면ㅠ 페미니스트는 말도 안 되는 시비를 걸어서 난리를 치는 할 일 없는 여자들로 묘사되는 게 종종 있어서 갑갑하다", "2016-04-09 10:58:16"], ["718815040632033280", "/Jay_jabberer/status/718815040632033280", "Jay_jabberer", "J", "Jabberer : 요즘 세상은 무섭다\n남자가 말만해도 여혐취급을 당하고\n남혐이 페미니즘인줄 아는 이들이 너무 많아\nJay : 그냥 조용히 살다가 죽어야지 뭐...", "2016-04-09 10:57:15"], ["718813306539016192", "/fnel1212/status/718813306539016192", "fnel1212", "이소참", "현타가 거하게 온다. 여지껏 페미니즘이니 뭐니 외쳐댔어도 으으 나조차 이딴 식으로 남캐 위주로 굴리는데...", "2016-04-09 10:50:21"], ["718813246438768640", "/astraearin/status/718813246438768640", "astraearin", "채광진", "나는 그저께 우리학교 남교수가 \"과격한 페미니즘\"이라고 하는 것을 들었다. 좆같다.", "2016-04-09 10:50:07"], ["718812572699328516", "/saleign/status/718812572699328516", "sale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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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디든 공부 넘 안 하고 입 터는 사람들이 있다고는 생각해요 로리타 양복더러 소아성애합리화라고 했던 사람도 있고ㅠㅋㅋㅋㅋ근데 유독 페미니즘 관련해서만 그런 사람들의 행보가 까이니까...", "2016-04-09 10:05:44"], ["718801723544854528", "/red_eleP/status/718801723544854528", "red_eleP", "광광 우는 세이즈", "오 맞아.... 나도 저런 생각에서 페미니스트라거나... 말을 잘 안 씀... 아니 뭐랄까 못쓰겠어...", "2016-04-09 10:04:20"], ["718801610135117825", "/boosrugy/status/718801610135117825", "boosrugy", "부스럭이", "설리가 개썅마이웨이로 나가는 건 맞는데 그게 뮤슨 페미니즘이다, 힙합하다, 멋지다 라고 찬양하는 걸 보면 얼탱이가 나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2016-04-09 10:03:53"], ["718800797467684864", "/gt0617/status/718800797467684864", "gt0617", "라 [분열]", "사회이슈들? 특히 페미니즘적인 쪽으로 지식이 많이 쌓여가는 기분이에요. 익명님ㅇ은 특히나 사회생활에서 꽤나 성공하신 분처럼 보이는데 현실관리 잘하시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너무 부럽고 닮고싶습니다. 저도 익명님같은 사람이 되고싶어요!! > <", "2016-04-09 10:00:39"], ["718800393589764099", "/celpy00/status/718800393589764099", "celpy00", "김셀피 정말 왜그러지요?", "@lonesome_srp 마자여.... 설명해줘도 이해 못하겠지. 근데 저는 요즘 여자들 중에 안티페미 많다는 사실 너무나 확 알아버려서 ㅠㅋㅋㅋㅋㅋ..... 그리고 소위 말하는 남혐?에는 동조하는 사람들이 페미니즘은 또 싫어함",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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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_sings", "her", "@cha__seok 저분도 페미니스트고, 님이 멘션에 쓰신 내용은 이미 저분도 오래 전에 다른 사람들에게 하신 얘기들이에요. 저 남혐이라 쓴 트윗은 멘션 받는 분에게 하신 유머이고, 그걸 재밌자고 리트윗한 건데 오해하셨군요.", "2016-04-09 05:06:03"], ["718725407634141184", "/SUPERIOR_EAN/status/718725407634141184", "SUPERIOR_EAN", "이안", "오.. 시각이 새롭다 맞아 왜 인종차별은 레이시스트와 레이시스트가 아닌 사람으로 구분하는데 성차별은 페미니스트를 따로 구분짓지 마치 성차별이 일반적이고 당연한 것처럼... 생각해보니 뭔가 부조리하네", "2016-04-09 05:01:05"], ["718725226457014272", "/nanajanaa/status/718725226457014272", "nanajanaa", "정국노예", "트윗충들 쿨병 오져ㅠㅠ 하다하다 모태 설리를 페미니즘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4-09 05:00:21"], ["718723961031303168", "/leonardojyy/status/718723961031303168", "leonardojyy", "Yiyoon Leonardo Jeon", "소라넷이 없어진다고 해서 그런 사이트가 사라진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페미니스트들의 활동을 비웃는 이들의 말이 아주 틀린 건 아니다. 다만, 확실하게 하고 싶은 말은 '그래서 조폭 때려잡는다고 조폭 안 없어지니까 조폭 냅둬?'라는 것이다.", "2016-04-09 04:55:20"], ["718723327406178304", "/catlove4ever/status/718723327406178304", "catlove4ever", "종운", "@SUPERNBCMEN 페미니즘님께서는 본인은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 본인이 비판받고 모욕받고 있다는데서 화가 나신거 같습니다 근데 본인의 경험에서 그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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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당 만들고 싶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ㅠㅠㅠ 허경영이 나왔어도 ㅠㅠㅠㅠ!, 하면서 찍었을거같은", "2016-04-09 02:29:06"], ["718686895648022528", "/routitz/status/718686895648022528", "routitz", "장3이4", "그런 이상 여성들에게만 해당하는 이슈와 논리 외에도, 보편적인 인권, 보편적인 정의, 보편적인 형평의 논리에서 출발해야만 하는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페미니스트를 자처하지는 않지만 자유주의자는 자처하므로 불합리한 차별에는 예민하고 싶다.", "2016-04-09 02:28:03"], ["718686470484037632", "/routitz/status/718686470484037632", "routitz", "장3이4", "나는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할 생각 없다\" 라고 종종 천명하는 사람인데, 페미니스트인 분들의 특별한 어그로를 끌지는 않고 트잉생활을 해나가고 있다. 오히려 그들의 의견을 종종 서폿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어쨌거나 페미니즘도 하나의 소수자 운동이고", "2016-04-09 02:26:21"], ["718686222877462528", "/holdtheboy/status/718686222877462528", "holdtheboy", "Holden Weatherfield", "@SUPERNBCMEN 답답하군요. 누구도 님의 페미니즘의 어머님을 욕하지 않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주부들이 그런 편견에 시달린단 이야기를 메갤문학님이 하고 계시는 거죠. 구조의 문제를 자꾸 심리나 인신공격으로 환원하시는데 주장하고 싶은게 무엇인지요", "2016-04-09 02:25:22"], ["718685874653769728", "/yeonsain/status/718685874653769728", "yeonsain", "투덜이 연사인", "들어가서 글타래 쭉 봤는데.. 첫 글이 뭔지 확인이 안되는바람에 문제의 시작은 모르겠지만 읽다보니 쟤기 멍청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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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의 제안은 의미있고 아름다운 것이다. 이 시대에 페미니즘을 말하지 않고 페미니즘을 알고자 하는 의지조차 없는 사람은 성차별주의자라고 불려 마땅하다.", "2016-04-09 01:57:19"], ["718678747981828096", "/ROKAF_OR_6/status/718678747981828096", "ROKAF_OR_6", "黑蘋果", "몰라.... 나는 하여튼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남자는 페미니스트가 될수가 없다는 명제하에 그러는 것은 아니다.\n나는 성평등주의자이다.", "2016-04-09 01:55:40"], ["718678652280385536", "/K_sharkin/status/718678652280385536", "K_sharkin", "샤킨(재팬포니콘 양일)", "이분 페미니스트 타겟팅 제대로 하신 것 같은데 안타까운 점은 어르신들을 타겟으로 하는 부분이 없어서 보수층의 지지를 받기는 힘들 것 같다는.....;; pic.twitter.com/z6zi7IcFTF", "2016-04-09 01:55:17"], ["718678534051332097", "/ROKAF_OR_6/status/718678534051332097", "ROKAF_OR_6", "黑蘋果", "@Manong_Eirene 그렇죠 페미니즘의 원류를 따라가면 17세기인가?18세기인가? 그때 여자도 성별만 다르지 남자와 같은 인간인데 왜 동등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거죠. 그래서 제가 아는 페미니즘은 여성의 권리를 신장", "2016-04-09 01:54:49"], ["718676429001478144", "/hirobbong_sis/status/718676429001478144", "hirobbong_sis", "히로뽕_sis", "어긋난 페미니즘이 탐라에 등장할때마다 눈살을 찌푸리게한다.\n정당한 페미니즘이라면 나 역시 쌍수들고 환영이지만, 같은 여자가봐도 저건 지나치다 싶은것을 페미니즘이란 이름으로 뒤범벅을해서 정당한척 주장하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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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페미니즘이든 아니든 상관이 없다고 생각함. 칭찬을 한다고 해도 자신과 그 사람의 공통적인 부분으로 가야지. 상대의 모르는 부분을 칭찬하는 건..굉장히 위험하지. 굳이 성희롱이 아니라도 불임일 수도 있고 임신 혹은 아이를 무서워할 수도 있으니까.", "2016-04-09 01:31:21"], ["718671600954974212", "/kkugeum/status/718671600954974212", "kkugeum", "오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닉에 페미니즘 달아놓고 이런 트윗ㅋㅋㅋㅋㅋㅋㅋ 직장인 여성을 전업주부로 후려치면서 안부끄러움? https://twitter.com/supernbcmen/status/718668939002118144 …", "2016-04-09 01:27:16"], ["718670107933683712", "/hl970226/status/718670107933683712", "hl970226", "고양잇과 쉬흘라", "왜 하필 동양풍 입덕계기가 김옥균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제만은 확실히 삼덕 입장에서든 페미니즘 입장에서든 백합러 입장에서든 수작임", "2016-04-09 01:21:20"], ["718669734015676416", "/ahastudio/status/718669734015676416", "ahastudio", "Ashal aka JOKER", "페미니즘 논쟁을 세게 하고 싶으면 포스트페미니즘 정도는 가져와야지. 뭐, 이것도 20년 됐지만...", "2016-04-09 01:19:51"], ["718669026205904896", "/no9hermit/status/718669026205904896", "no9hermit", "[우즈키 생축★] 스미레", "'미러링'의 취지에 대해서는 나 역시 '여성'이고 페미니스트로서 공감하지만 때때로 그게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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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녀/창녀라는 단어를 쓰기보다 구매자에 이름을 붙이고 싶었던 거고.", "2016-04-08 23:21:12"], ["718639665289375744", "/phanta_ss/status/718639665289375744", "phanta_ss", "판타", "케이트 페미니스트냐는 질문에 absolutely 하는거 존좋..", "2016-04-08 23:20:22"], ["718639013821714432", "/waitnc2100/status/718639013821714432", "waitnc2100", "동쪽", "@Solnam_ (덧붙임) 평등과 인권존중을 지향하면서 가부장이 나쁜데 가모장이 더 좋다고 할 수도 없고... 소위 전통적인 성역할을 깨부숴 새로운 관계망을 만들어야 한다는게 페미니즘을 비롯한 모든 사회운동의 목표입니다.", "2016-04-08 23:17:47"], ["718638199858290688", "/tangtangba11/status/718638199858290688", "tangtangba11", "모자이크", "@ROANARC 정치색 같고 여혐 vs 정치색 다른 페미니스트", "2016-04-08 23:14:33"], ["718637971075760128", "/mersnovel/status/718637971075760128", "mersnovel", "메갤문학", "변종 페미니즘 걱정하고 트집잡을 시간에 남성중심 가부장제 타파하겠다고 하면 해결될 일을ㅋㅋㅋ\n계정 초기도 아닌데 아직까지도 변종 페미니즘 운운하면서 시비거는 사람이 있네? pic.twitter.com/5JA0hKlwOI", "2016-04-08 23:13:38"], ["718637588463161344", "/HuffPostKorea/status/718637588463161344", "HuffPostKorea",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제니퍼 로렌스가 \"페미니스트라고 부르지 말자\"고 제안한 훌륭한 이유: \"페미니스트가 아닌 사람들을 '성차별주의자'라고 부르는 게 어때요?\" http://huff.to/1WjdlkA pic.twitter.com/okrQ89xhKM", "2016-04-08 23:12:07"], ["718637531181424640", "/_ahdama/status/718637531181424640", "_ahdama", "유주대스타", "페미니즘뿐만아니라 pc를추구하는 모든이들에게 해당될", "2016-04-08 23:11:53"], ["718637301518061568", "/avocado_gang/status/718637301518061568", "avocado_gang", "avocadog", "현장의 페미니스트…!! ＼(^o^)／(((야광봉)))", "2016-04-08 23:10:58"], ["718631415793856512", "/waitnc2100/status/718631415793856512", "waitnc2100", "동쪽", "@Solnam_ 관심생기시면 도서출판 '또하나의 문화'에서 낸 책들을 읽으시면 좋습니다. 이후 여성의 역사 1-4(새물결), 여성해방론과 인간본성(앨리슨재거 씀, 이론과 실천), 페미니즘사상(로즈마리 통, 한심문화사) 등 고전같은 책들 보십시오.", "2016-04-08 22:47:35"], ["718630086203678720", "/AdieuMarlboro/status/718630086203678720", "AdieuMarlboro", "Aokizz", "연합뉴스를 팔로잉하는 것도 오늘까지인 것으로. 아니 원래 좋은 감정 없는 매체였지만서도. 내가 이 꼬라지를 보고 살아가면서도 페미니스트임을 자칭하지 않는 것은 도덕과 정의를 배신하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아무 의미 없겠지만.", "2016-04-08 22:42:18"], ["718630019044478976", "/metamongbites/status/718630019044478976", "metamongbites", "메타몽 더 크레이지 트레인", "<멍청이의 패턴>\n페미니즘 이론에도 실천에도 미숙한 멍청이는\n① 페미니즘 이론에 빠삭한 사람에겐 → \"이론에 함몰되어 본질을 잊은 놈\"이라고 한다\n② 페미니즘 실천가에겐 → \"네가 잘 모르나본데 진정한 페미니즘은 (어쩌고 저쩌고)\" #자동트윗", "2016-04-08 22:42:02"], ["718626986319413248", "/keepasking1/status/718626986319413248", "keepasking1", "도요", "뭐랄까.. 저런게 너무 대놓고 올라오니까 '페미니즘? 조까 결국 니네가 이룰건 하나도 없어 찌그러져있어! 난 아무것도 못 잃어!!!! 내가 누리던거 못 잃어!!! 그게 범죄든 뭐든!!!'라고 하는 듯한 느낌마저 받는다.", "2016-04-08 22:29:59"], ["718622736931622912", "/min2iwaa/status/718622736931622912", "min2iwaa", "말랑말랑 배카인", "니네들이 생각하는 틀 안에 나 멋대로 집어넣지 마 좀\n\n툭 하면 한국남자 어떻네 남자들이 어쩌내 한국인이 어떻네\n\n존나 보기 싫은데 이런거 뮤트도 못하고 아주\n\n그러니까 앞으로는 배카인을 뺀 남자들 같은 느낌으로 발언 부탁드립니다 자칭 페미니스트님들", "2016-04-08 22:13:06"], ["718613807514267649", "/jay4weus/status/718613807514267649", "jay4weus", "섹시도발 카르텔 모집중 정이", "44. 저는 이론을 통해 제 불쾌함과 불만, 억압들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탐라에 이건 아닌 것 같아 그런데 설명을 못하겠어. 이런 분이 계시다면 이론을 배우는 걸 추천드립니다. 페미니즘은 사회에게 당신이 당당히 말할 수 있는 통로입니다.", "2016-04-08 21:37:37"], ["718613344207376384", "/Anative_/status/718613344207376384", "Anative_", "아나트", "어제 본대로 문닫는 소리가 조금만 커도 눈치보는게 사람인데 어렸을때부터 눈치보며 차별에 익숙해졌다 그러다가 지금에와서야 페미니즘 배우고 찾아보고 하면서 아 이게 그랬구나 하는 과정인데", "2016-04-08 21:35:47"], ["718612401587761152", "/Plastination_mi/status/718612401587761152", "Plastination_mi", "분열예정.플라스티네이션MI", "남녀평등 실현되면 남자에게도 이득.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남자들 설득할 때는 남녀평등 실현되면 네게도 이득이라 말해주면 쉽게 설득되는 경우가 있음.\n-메갈리아, Alta,「6.9 주의보가 발령된 게시글입니다」 pic.twitter.com/vtA6fgu2I7", "2016-04-08 21:32:02"], ["718605192422301698", "/vegan_elephant/status/718605192422301698", "vegan_elephant", "구물씨", "rt) 방금 알티한 거 '페미니스트'에 '채식주의자' 대입하고 읽어도 딱 들어맞는다. 역시 모든 차별은 그 기재가 똑같다.", "2016-04-08 21:03:23"], ["718604071226068992", "/frix3day/status/718604071226068992", "frix3day", "믄ಠ_ಠ", "@frix3day 페미니즘을 가장 크게 외치는 정당에 투표할 것이라는 마음을 다시 한번 굳힌다 이런 세상 너무 싫고 불합리하고 나도 집에서 배달 음식이나 택배 받으면서 문 활짝 열어놓고 웃으면서 받고 싶지 문 뒤에 숨어서 안 받고 싶다고 십ㅂ새들아", "2016-04-08 20:58:56"], ["718602889334169601", "/SNSDays8/status/718602889334169601", "SNSDays8", "소시적", "헬조선의 여성 차별은 기회의 불평등이 극심한 거지, 저걸 결과론적인 이야기로 끌고가면 안 됨. 페미니즘은 기존의 하층민 취급당하던 여성도 동등한 기준과 기회를 잡게 해주는 인권 운동일 뿐. 결과가 같아야한다면 오히려 역차별임", "2016-04-08 20:54:14"], ["718601005030506496", "/midas59/status/718601005030506496", "midas59", "Kim Seong Hyeon", "크리스찬 디올의 제품은 ... 한국에서 어떤 의미로 소비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했다 http://bit.ly/1S8r9Pf  이걸 보고 발끈하는 진보 좌파적 페미니스트와 동성애자들은 예술의 자유를 부정하나봐 pic.twitter.com/U6Ch0Pi7vx", "2016-04-08 20:46:45"], ["718597784547549185", "/solarfly/status/718597784547549185", "solarfly", "머핀탑에 고통받는 해파리", "자칭 페미니스트이며 좌파면서 \"핑크는 여자색\" \"나는 푸틴을 지지해 왜냐하면 푸틴은 경제성장을 이뤘으니까\" 등등의 발언을 했던 랩 메이트가 결국 학위 없이 학교를 떠나게 된것 같다 조금 못됐지만 꼬심", "2016-04-08 20:33:57"], ["718596370303557632", "/eyes_open__wide/status/718596370303557632", "eyes_open__wide", "d.", "그러니 이제라도, 한국 남성이 페미니즘에 눈을 뜨려 노력하는 것이, 실은 자신들을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할 텐데.", "2016-04-08 20:28:20"], ["718593779314241537", "/sema1109/status/718593779314241537", "sema1109", "남성해방전사 홍성룡", "@anarkos312 진보의 가장 기본중의기본이, 바로 그시대의 법과도덕을 탄핵하는일이죠\n\n기실 과거의페미니즘이 여자들에게씌여진 도덕의굴레를 탄핵하는일이었는데, 그렇다면 남자들도 역시 기존에 부과된 도덕을 내팽겨치는것이 마땅한일이죠.", "2016-04-08 20:18:02"], ["718593671579377664", "/seaotter_b/status/718593671579377664", "seaotter_b", "Seaotter B", "트위터 반응이 주겄군요. 왠지 내가 페미니즘 신간 영업하는 사람 중 하나가 된것 같은데 기분탓이겠지.", "2016-04-08 20:17:36"], ["718591633281851393", "/seaotter_b/status/718591633281851393", "seaotter_b", "Seaotter B", "<현대 페미니즘의 테제들> 저자 중에 여성학 전공자가 거의 없던데 괜찮나?", "2016-04-08 20:09:30"], ["718591047090081792", "/TakechiHenpeita/status/718591047090081792",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어허, 그런게 아니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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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페미니스가 아니야. 그리고 설리가 싫어. 라고 말하는 건 좀 쪽팔리지 않니? 페미니즘의 문제로 설리 문제를 만드는 건 본인이겠죠.", "2016-04-10 11:49:03"], ["719189992065503232", "/_bluesuede/status/719189992065503232",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페미니스트들이 설리 옹호한다며 ~ 말하는 빠순이 -> 본인은 페미니스트가 아님을 천명한 빠순이이다.......", "2016-04-10 11:47:10"], ["719189462417170432", "/rudophen/status/719189462417170432", "rudophen", "루도펜한", "@rudophen\n옛날에 나 낳기전인가 나 어릴때인가\n아빠가 엄마를 때렸을때 엄마도 아빠 뺨 후려치면서\n씨발 어딜 때려 나는 맞고만은 못살아.\n\n하고 아빠를 쥐어 잡았다고 한다.\n\n공격적인 페미니스트라는 이래야하지 않을까", "2016-04-10 11:45:04"], ["719189028315144193", "/narae_mong/status/719189028315144193", "narae_mong", "공부 너무 재밌어 (희망사항)", "페미니즘으로 스피치해야지", "2016-04-10 11:43:20"], ["719189005762301953", "/rudophen/status/719189005762301953", "rudophen", "루도펜한", "아 근데 조선도 세종때는 존나 태평성대였는데,\n선조인조때는 조선 존나 말아먹었던 걸 보면 또\n어느사람과 지내느냐가 중요하다.\n\n우리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존나 페미니스트였고 씹치들 후려패는 메갈리아의 초시였다.\nㅇㄱㄹㅇ", "2016-04-10 11:43:15"], ["719188992466427904", "/_bluesuede/status/719188992466427904", "_bluesuede", "私は☜사랑의천사☞", "니가 대가리 빻은 페미니스트 아닌 빠순이 여자라고 쳐. 그런데 다른 빠순이도 다 니같을거란 가정의 이유는 무엇인지?ㅋㅋㅋ 다 같은 빠순이라서 머리도 다 너처럼 빻았다는 가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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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설현, CF 탐내 \"어디든 맡겨만 주세요\" http://go.shr.lc/1Xp1oZh  via @Shareaholic", "2016-04-10 10:15:24"], ["719166799153987584", "/paj913133/status/719166799153987584", "paj913133", "페... 계열 고만", "저도 부끄럽지만 엊그제 \"병신같은 년\"이라는 단어를 쓰고 내가 시발 장애인비하와 여성혐오를 동시에 했다는 자괴감에 빠졌구요.. 페미니스트도 이럴 수 있듯 장동민이 평소에 잘 해온 일이랑 이번 잘못은 별개로 봐야죠", "2016-04-10 10:15:01"], ["719163349745795072", "/alley_in_forest/status/719163349745795072", "alley_in_forest", "흰머리소녀 앨리", "나를 드센여자로 여기는 건 상관없지만, 여선생이 말하는 페미니즘에 더 거부감을 가질까 봐 조심스러운 게 있음. ㅠㅠ", "2016-04-10 10:01:18"], ["719163187191353344", "/l20151215/status/719163187191353344", "l20151215", "청은", "@jayr4weus 헐.......... 이 분 페미니즘에 조금씩 눈을 뜨셨나봄!!!!!!!??????", "2016-04-10 10:00:39"], ["719162744021368832", "/Helloredundancy/status/719162744021368832", "Helloredundancy", "김모종(Mozong)", "페미니즘 의식의 기본서라는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드디어 읽었다. 테드 강연인 줄도 몰랐고 이렇게 얇을 줄도 몰랐는데 이 한 권으로부터 모든 작품을 대하는, 아니 세계를 대하는 의식에 물음표가 생긴다는 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이다.", "2016-04-10 09:58:54"], ["719162727646650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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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ing_dae_ri", "히잉", "페미니즘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페미니즘을 들먹이는거야말로 관심이 받고 싶은 거 아니려나? \"페미니즘 관심 없어서 잘은 몰라도 그게 인권 보다 위에 있지 않다는 건 알아!\" 캡쳐가 없는 게 쓰라린", "2016-04-10 06:53:59"], ["719115625763721217", "/Androgynie_/status/719115625763721217", "Androgynie_", "안드로지니", "게일 루빈 책에서 좋았던 부분 -> 페미니즘의 입장이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인간이라는 것이고, 성차별주의자들의 입장이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한 것이라면, 진실은 그 사이에 있다(비꼬기)", "2016-04-10 06:51:40"], ["719114999822569476", "/heeing_dae_ri/status/719114999822569476", "heeing_dae_ri", "히잉", "설리 인스타에 페미니즘을 들먹(?)이면 왜안되지? 페미니즘을 이야기해도 좋은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따로 정해져 있음?", "2016-04-10 06:49:11"], ["719111623487520768", "/Kmnmcs/status/719111623487520768", "Kmnmcs", "이가탄 조",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며 알파하다/알파력 같은 단어 쓰는 새끼는 내일 아침에 방구석에서 기어나가다 25톤 트럭에 짜부되어 흔적이라곤 머리카락과 뼈 몇 조각이나 남을 것이다!!", "2016-04-10 06:35:46"], ["719109805143502848", "/SePhasis/status/719109805143502848", "SePhasis", "스테르나", "애초에 그런 비유를 하자면 궁극적으로 페미니즘은 여기 사는 사람 전체한테 '팔아야 하는' 입장인건데", "2016-04-10 06:28:32"], ["719109454810054656", "/hosanhorang/status/71910945481005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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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이는 반대의 측면을 폭로하는 것이기도 한데, 실제 어떤 페미니스트들이 제기한 페미니즘이 바로 그런 마켓팅 논리일 뿐이었다는 점이죠.", "2016-04-10 02:38:48"], ["719043392928264192", "/an_chui_hatdago/status/719043392928264192", "an_chui_hatdago", "취객", "내게 이 말을 했던 당사자가 '발로' 를 어떤 단어로 이해하고 있는지 다시 물어보아야겠다 그 정도로 똑똑한 사람 입에서 페미니즘이 레즈비언들의 요람이었죠!!^^!! 이 맥락이었으면 인생차단각인듯", "2016-04-10 02:04:38"], ["719042649345265664", "/an_chui_hatdago/status/719042649345265664", "an_chui_hatdago", "취객", "초기 게이 해방 운동ㅡ레즈비언 해방 운동 은 같이 갔어도 초기 페미니스트들은 레즈비언들이랑 거리 두려고 노력했고 실제로 묵살하였다..,,.,,.", "2016-04-10 02:01:41"], ["719042558291148800", "/Alloysa_Ally/status/719042558291148800", "Alloysa_Ally", "Hina♡", "챕터 마지막을 보면 보부아르의 페미니즘이 많은 페미니스트들에 영감을 준 것도 사실이지만 동시에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여성성의 인정을 주장하는 입장과 여성성의 해체를 주장하는 새로운 페미니즘으로부터 제기된 비판인 것이다.", "2016-04-10 02:01:19"], ["719042351763578880", "/dusen77774/status/719042351763578880", "dusen77774", "에이스불편러", "페미니즘에 눈을 뜨고, 함께 공부하자고 말한지가 벌써 1년이 다되어 가는데. 공부는 커녕 가끔 여혐 발언을 꺼낼때마다 논리로 맞대응하면 꿍얼거리기만 함.... 그럴땐 어쩌라고....내 인생,가치관에서 너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게 페미니즘인데....", "2016-04-10 02:00:30"], ["719042306356023298", "/an_chui_hatdago/status/719042306356023298", "an_chui_hatdago", "취객", "페미니즘 내부에서 레즈비어니즘이 발로했다는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헛소리였는지 깨닫고 있음 늘 주변인이었쥽니다...", "2016-04-10 02:00:19"], ["719041594221932544", "/dusen77774/status/719041594221932544", "dusen77774", "에이스불편러", "그래서 내가 미리 말도 했었지. 내가 배우고 있는 페미니즘을 같이 공부하자고. 그런데 관심이 없는걸 왜 배워야하냐고 그건 강요라고 해서 그래라. 라고 그냥 뒀는데.... 이젠 만날때 무슨 대화를 나눠야할지 모르겠음....", "2016-04-10 01:57:29"], ["719040868867399682", "/Alloysa_Ally/status/719040868867399682", "Alloysa_Ally", "Hina♡", "트위터에서 소개글을 보고 <현대 페미니즘의 테제들>을 읽기 시작했다.\n첫 챕터는 시몬 드 보부아르, 절대적 타자에서 실존적 인간으로 라는 보부아르다운 타이틀로 시작한다. pic.twitter.com/J13n6fpgOO", "2016-04-10 01:54:36"], ["719039576698781696", "/sarki_ejszaka/status/719039576698781696", "sarki_ejszaka", "Broke 챈들러", "시발 창녀가 어때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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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대한 다른 관점 http://gujoron.com/xe/696681 ", "2016-04-09 23:32:48"], ["719005001897484288", "/dreamlarva/status/719005001897484288", "dreamlarva", "Yongki-Kim", "\"여성들의 비판적 목소리를 ‘분열’ 세력으로 치부하고 경쟁적 선거구도에서 사소한 문제로 치부하며 배제했다는 점이다. 그 결과 여성의 목소리에 귀를 막은, 페미니즘 의제에 대해 성찰하지 않는 소위 ‘진보’... http://fb.me/4xVPZ99a8 ", "2016-04-09 23:32:05"], ["719004245698019328", "/la_vie__/status/719004245698019328", "la_vie__", "La vie :ㄹㅏㅂㅣ", "작은 아이에게 엄마는 아들들이 페미니스트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한참 고민하다 그러면 자기가 다른 직업을 갖고 싶어지면 어떡하냐고.. 이 얘기를 들은 남편이 '피아니스트' 쯤 되는 줄 알았나보다라고. ㅋㅋㅋ 물론 아이에게 찬찬히 설명해 줌.", "2016-04-09 23:29:05"], ["719003604820951040", "/hevving/status/719003604820951040", "hevving", "해빙", "태업으로 팀에 온갖 민폐 끼치고 나간 애가 연애 사진 몇 장 sns에 올렸다는 이유로 페미니스트이자 해방자로 비춰지는 게 좀 웃긴... 걔야 뭐 지 하고 싶은대로 사는 이기적인 애라 ㅋㅋ 어쨌든 자꾸 TL에 등장하는 거 피곤해서 조용히 필터링에 추가.", "2016-04-09 23:26:32"], ["719003472742383617", "/MyPrIdEbi/status/719003472742383617", "MyPrIdEbi", "나쁜 페미니스트 Tomy", "현사윤 레포트계획서내고 페미니즘 발표준비하기\n음악합창연습 피아노연습\n체육 독후감 , 규칙정리레포트\n미술 오브제 포트폴리오, 점묘화\n무용창작연습\n수학,특수아동 복습 개론읽기\n#이번주_내로_해야_할_일", "2016-04-09 23:26:00"], ["719002585454104576", "/YuereiMoon/status/719002585454104576", "YuereiMoon", "유에레이", "물론 저 말의 의도는 그게 아니었을 거다... \"페미니스트라는 말은 부끄러워 할 말이 아니다, 방어적으로 쓸 말이 아니다\"라는 거겠지. 근데 이 말을 정말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한테 가서 공격하는 사람이 실제로 있더라;", "2016-04-09 23:22:29"], ["719002343287619584", "/Dingpoo_Jr/status/719002343287619584", "Dingpoo_Jr", "딩푸딩푸 딩딩푸 2세", "걘 그냥 관종 그 이상 뭣도 아닌데 왜 자꾸 성녀화 페미니스트의 선구자를 못만들어서 안달임 걍 회사에 똥투척하고 좆같은데", "2016-04-09 23:21:31"], ["719002041624866817", "/YuereiMoon/status/719002041624866817", "YuereiMoon", "유에레이", "이 말이 위험할 수 있는 이유는 페미니스트의 정의를 누가 내리느냐에 있음. 페미니스트의 정의를 지 멋대로 내리고 그에 약간이라도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은 \"니 생각은 틀린 생각이야! 고로 넌 페미니스트가 아니야! 따라서 넌 성차별주의자야!\"로 공격.", "2016-04-09 23:20:19"], ["719001715379318784", "/hauer1005/status/719001715379318784", "hauer1005", "미지", "ㅋㅋㅋ설리 왜 하루아침에 페미니스트 여전사가 됐냐", "2016-04-09 23:19:02"], ["719001571632091136", "/YuereiMoon/status/719001571632091136", "YuereiMoon", "유에레이", "별로 좋은 사이트 같진 않으니 그건 그렇다 치는데, 가끔 리트윗되는 말 중에 이건 아닌 것 같다 싶은 말도 발견해서 꺄우뚱.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성차별주의자\"라는 말을 봤는데; 이 말 좀 위험하지 않나...?", "2016-04-09 23:18:27"], ["719001312654807040", "/4sank/status/719001312654807040", "4sank", "산", "그래저거... 페미니스트라는 표현 너무... 그렇다고....ㅋㅋ 인종차별 안 하는 사람들을 부르는 명칭은 없지만 인종차별하는 새끼들은 레이시스트라고 하잖아; 성평등주의자는 페미니스트라고 부르지말고 안 하려는 새끼들을 뭐라고 불러야지...", "2016-04-09 23:17:25"], ["719000794574430208", "/YuereiMoon/status/719000794574430208", "YuereiMoon", "유에레이", "구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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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세계에 던져진 소녀'에 연장선을 그으면 극단적으로는 료나물로 연결된다. 일반 페미니즘의 언어로 가상 현실 내 여자 아이를 읽으면 기묘하다.", "2016-04-09 20:57:44"], ["718964661907894272", "/necro512/status/718964661907894272", "necro512", "네크로포비아", "폐를 끼쳤다면 죄송합니다.\n\n당분간은 제가 페미니즘이나 남혐 관련 알티를 그만 둘 생각은 없으니 리트윗 끄기나 언팔을 해주세요.\n\n이 트윗으로 난 내 할일을 다 했다고 본다.", "2016-04-09 20:51:47"], ["718963806198607874", "/HrollonZ/status/718963806198607874", "HrollonZ", "짜가", "RT한 게 정말 맞는 말 같은게 페미니즘이란 용어를 접하고 얼마 안 됐을 땐 페미니즘=여성우월주의인가 했던 적이 있어섴ㅋㅋㅋ 알고보니 그냥 여성의 인권을 평등한 수준까지 끌어올리자라서 당황했던 적이 있다.. 평범하게 당연한 소릴 하는 거였잖아ㅠ0ㅠ", "2016-04-09 20:48:23"], ["718961964752314368", "/anarkos312/status/718961964752314368", "anarkos312", "Lithium", "@desertfoxdan 필리핀 여성은 안된거지만 페미니즘을 존중하자면 코피노는 있을 수 없잖아? 한남충은 섹스 이전에 아예 여자를 만날 수도 없는 6.9센티의 씹치니까 말야. ㅋㅋㅋ 친절하게 필리핀 여인을 타일러서 보내줘야지.", "2016-04-09 20:41:04"], ["718960675649753088", "/niefou/status/718960675649753088", "niefou", "주사위＿N", "여성/남성, 특수/보편 등 이분법적 시각이 아닌 각각의 복잡한 교차성(intersectionality)을 파악하는 즉, 젠더를 축으로 다양하게 교차되는 불평등의 문제(계급, 인종, 나이, 지역, 관계 등)해결하는 것이 페미니즘 운동의 방향.", "2016-04-09 20:35:57"], ["718959622699110400", "/pasarach/status/718959622699110400", "pasarach", "리을", "아 진짜 설리ㅋㅋㅋㅋㅋ진짜 희한하게 페미니즘 한단 말이 딱 맞다 개썅마이웨이 응원해..ㅋㅋㅋㅋㄱㅂ", "2016-04-09 20:31:46"], ["718958601889394689", "/ggyuhot/status/718958601889394689", "ggyuhot", "희대의 bitch", "@HANGANGMONSTER2 @lifinfan 얘 페북에서 유명하죠 .. 이러고 얼마 안있다가 페미니스트들 공격당하니까 괜한 오지랖부려서 난리도 아녔어요 진짜 미친놈인데ㅜ웃긴건 팔로워가 많아버려..", "2016-04-09 20:27:42"], ["718958030881038340", "/NARERU0215/status/718958030881038340", "NARERU0215", "브라자는 가슴달린여자들이 판단하께", "엄마가 내나이쯤 아빠의 주폭을 이겨내며 남녀평등으로 갈등하고 시댁과 얼마나 전투적이었는지를 알고있는지라 너무나도 존경스러울뿐이다. 페미니스트는 딴데없다. 나에겐 울엄마가 1세대다.", "2016-04-09 20:25:26"], ["718954669066756096", "/MercyDogName/status/718954669066756096", "MercyDogName", "Mercy is Dog Name", "언듯 바디체인 된 에런 바킨의 섹스어필을 내세운 것 같지만 25년이 지난 지금도 통용되는 페미니즘 언어를 사용한 수작 코미디. 특히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촌철살인의 대사들은 혀를 내두르게 함. #영화_스위치pic.twitter.com/RpvwfNjoOg", "2016-04-09 20:12:05"], ["718954094832947200", "/anarkos312/status/718954094832947200", "anarkos312", "Lithium", "@desertfoxdan 따라서 최고존엄 페미니스트님들의 말에 의하면 한남충이 외국여자를 만나 씨까지 뿌릴 리는 없으니 코피노도 말이 안되는거야. 그 필리핀 여자가 뭘 오해하고 있는 것일테니 딴 데가서 알아보라고 하면 되는거야 ㅋㅋㅋㅋ", "2016-04-09 20:09:48"], ["718953163089285122", "/popperian_harry/status/718953163089285122", "popperian_harry", "Harry", "복잡하게 남성의 역할, 여성의 역할 등에 대해서 모든 걸 의문시하는 남자 페미니스트는 배척 받기 일쑤. 분쟁상황이 생기면 \"모르겠다 싶으면 닥치라\"는 태도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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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페미니즘과 소수자 차별 철폐도 이뤄지긴 이뤄질거야 지구멸망 이틀 전쯤에는.....", "2016-04-11 17:51:26"], ["719640474768650240", "/yy09031/status/719640474768650240", "yy09031", "당근", "결국엔 제작진 얘기 꺼내는 건 팬이지... 순댓국 파스타 쥐어준 인간이 여깄는데 아이돌만 도마 위에 오르는 거 넘 싫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 말고 방송에 대해서 배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 질문 제작진이 준 거란 상식까지도", "2016-04-11 17:37:14"], ["719640023008563200", "/Galaksio/status/719640023008563200", "Galaksio", "Rinae", "페미니즘 진영에서도 두가지 생각을 할 수 있죠. 힐러리 한 사람이 남편 선거를 위해 일단 굽히지만 추진력을 얻는다 VS 여성 명망가 한 사람이 자기 성을 유지하며 여성주의에 기여하는게 좋다 : 답은 더 나올 수도 있고", "2016-04-11 17:35:26"], ["719638981466456064", "/jaekigogo/status/719638981466456064", "jaekigogo", "이제그만네오빠를잃어줘라", "그 알량한 편견도 여혐이다. 여혐이 생각보다 그리 대단한게 아니라서요. 아무거나 다 될 수 있는 거거든요^^;; 이걸가지고 예민하게 군다 하시면ㅎ 너도 니 오빠 일엔 예민하게 굴면서 페미니스트는 외떼무내 에민하게 굴면 안데는건대,,? ㅠ", "2016-04-11 17:31:18"], ["719635851127357441", "/buumblle/status/719635851127357441", "buumblle", "菅原 bumblebee！", "나는 내가 원하면 비싼 화장품 쓸 거고, 보톡스도 맞을 거고, 명품백도 소장할 거고, 비싼 선글라스도 낄 거다. 페미니즘도 고수할 거고, 내게 먼저 존중을 표하지 않으면 싸가지는 버릴 거임. 못생긴 순종녀가 될 바엔 예쁜 썅년이 되는 게 백 배는 좋음", "2016-04-11 17:18:51"], ["719634595289784320", "/jaekigogo/status/719634595289784320", "jaekigogo", "이제그만네오빠를잃어줘라", "우로빠 사랑 참 대단하다. 그게 얼마나 대단하냐면, 여성혐오적 프레임을 페미니즘이 탄생시켰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대다나다.", "2016-04-11 17:13:52"], ["719633507295703040", "/TakechiHenpeita/status/719633507295703040",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로리콘이 아닙니다. 페미니스트죠.", "2016-04-11 17:09:32"], ["719631134858948609", "/syandye123/status/719631134858948609", "syandye123", "타앙해요. 질량 (사랑-)", "(*자트) 섹트, 욕트, 우울트(가끔) 팔로 신중히 해주세요~ 정치관련 트윗도 합니다:) >>페미니스트<< 팔로는 신중히!!!", "2016-04-11 17:00:07"], ["719629500452106241", "/Unbegriff0430/status/719629500452106241", "Unbegriff0430", "Unbegriff", "나도 한국에서 떠나기 전까지는 잠재적 아군드립 치던 인간(이불킥ㅜㅜ). 독일에서 유학생들과 페미니즘에 대해 논쟁하다 그 보수성과 편견에 좀 많은 충격을 받았었고, 내 생각이 완전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2016-04-11 16:53:37"], ["719629410844811264", "/jaekigogo/status/719629410844811264", "jaekigogo", "이제그만네오빠를잃어줘라", "애초에 된장녀 프레임을 만든건 여성혐오자들인데;; 왜 갑자기 페미니스트한테 그 죄를 덮어씌우냐..? 세븐틴 잃기 싫어서 지금 역사를 바꾸자는 것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2016-04-11 16:53:16"], ["719626589110018048", "/_DOPI___/status/719626589110018048", "_DOPI___", "도피", "@kirabanjjak 멍충이에여 진짴ㅋㅋㅋㅋㅋㅋ저야 머 여성 인권이 아주 후진 곳 사람이라 저정도 선에서도 만족하는대(안됨)선진국 언니들은 아니라섴ㅋ큐ㅠㅠㅠ한 5년 안에는 페미니스트라 하지 않을가여,,,??(희망", "2016-04-11 16:42:03"], ["719625970202726400", "/kirabanjjak/status/719625970202726400", "kirabanjjak", "디디/DD", "@_DOPI___ 헐.... 그냥 맞다고 할것이지 괜히 첨언해섴ㅋㅋㅋ큐ㅠㅜㅜㅜㅠ 잉잉 어빠님 왜구랫어...  담번엔 그냥 전 페미니스트입니다 이랫음 죠캣내여...", "2016-04-11 16:39:35"], ["719610360194535424", "/youngllii/status/719610360194535424", "youngllii", "영",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서양의 페미니즘 운동이 한국에서 그대로 적용될 순 없어. 유럽에서도 페미니즘은 진행중인 문제이고. 어떤 방법이 옳은지는 알 수 없어. 하지만 분명한 건 한국이나 유럽이나 과거랑 비교해 보면 좀 더 나아지고 있는 상태라는 거.", "2016-04-11 15:37:34"], ["719609294228860931", "/whathe_flower/status/719609294228860931", "whathe_flower", "꽃개", "순댓국 파스타 이거 굉장히 오래전부터 정형화된 여혐이라 이런식의 발언한사람 한두명 아니고, 그런점에서 하필 내 아이돌한테만 이러냐 라고 생각 할 수는 있음. 그렇다고해서 별걸 다 여혐이라고 한다, 과한 페미니즘이다 라고 하는건 좀 아니잖아요", "2016-04-11 15:33:20"], ["719609267326709760", "/youngllii/status/719609267326709760", "youngllii", "영", "한국의 페미니즘에 대한 얘기도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어. 한국이나 서양의 나라들이나 어떤 나라든 차별의 형태는 비슷하지만 문화의 형태 덕분에 서양의 페미니즘이 좀 더 빨리 발전한 것 뿐,이라고 결로을 내렸다.", "2016-04-11 15:33:13"], ["719594232344875008", "/entetodundtulpe/status/719594232344875008", "entetodundtulpe", "Tulpe", "레퍼런스 넘나 중구난방인 것ㅋㅋㅋㅋㅋㅋ 주제는 포스트페미니스트 셀프브랜딩과 트롤링.", "2016-04-11 14:33:29"], ["719593223501385728", "/buumblle/status/719593223501385728", "buumblle", "菅原 bumblebee！", "페미니스트 너무 당연한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미나치 페미나치 그러는 사람들 최소 초졸ㅠㅠ", "2016-04-11 14:29:28"], ["719593044719185920", "/icecoffee118/status/719593044719185920", "icecoffee118", "아이스커피", "아 그리고 과도한 페미니즘 말인데 솔직히 보기 부담스럽다 한남들만큼이나 꺼려짐 가끔 알티되는 것들 중에 그런 거 있는데 특히 야동취향같은거 자기네들은 맨날 섹스!떡쳐!따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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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 "젤ㄹ 웃긴게 낼 알라딘 가서 페미니즘 관련 도서를 구매해야겠다~ 이러면서 지식인같은 발언한 분... ㅋㅋ... 뭣보다 아이돌이 여혐이면 굶어죽겠다는 뜻이잖아ㅇ...", "2016-04-11 11:19:58"], ["719545189426024449", "/courtesy129/status/719545189426024449", "courtesy129", "주구(동결)", "오빠한테 논술 도움 받는데 내용이 페미니즘 관련있는거라 내심 걱정했는데 남성우월주의 비판하길래 안도함 ㅠㅠㅠ", "2016-04-11 11:18:36"], ["719545146929504257", "/carat17milky/status/719545146929504257", "carat17milky", "행 복 해 !!!!! 밀키", "글고 저거 가지고 '난 겁나 올바른 인식을 가진 페미니스트야!' 이러는 분들... 페미니스트랑 메갈충 구분합시다. . . . .  . . . . . . . . !", "2016-04-11 11:18:26"], ["719543097697247233", "/zeclrobung/status/719543097697247233", "zeclrobung", "붕갈", "@dasepitoner ㅍㅔ미니스트", "2016-04-11 11:10:17"], ["719541631309877249", "/mahru_/status/719541631309877249", "mahru_", "아드리앙맘 YUTmahru", "@mahru_ 처음 볼 때 감상은 그냥 \"잘만들었네\" 이것뿐이었다\n사실 레이디버그를 볼 때 제일 먼저 눈에 밟힌 것은 아드리앙이 아니었다. 정말로!\n내가 처음 레이디버그에 관심을 보인 계기는 영상콘텐츠로써의 완성도와 페미니즘적 관점으로 본 스토리텔링이", "2016-04-11 11:04:27"], ["719541494336462853", "/JnK01/status/719541494336462853", "JnK01", "제네케", "'활동적인 여성'이라고 써놨는데, 기존의 보수적인 수동적인 여성상과 대비시켜 쓴 용어여서, '능동적인 여성'이 더 알맞은 표현 같습니다. 페미니즘 영화라고 보기에는 어렵고, 에이리언2의 리플리 같은 여성 캐릭터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2016-04-11 11:03:55"], ["719541265507876864", "/madworld_alice/status/719541265507876864", "madworld_alice", "알티대마왕 한여름", "하지만 나는 페미니스트가 맞다. 이렇게 받아들이고 나자 믿을 수 없는 해방감이 밀려왔다.” 민우회 페북에서 본 <나쁜 페미니스트>서문 긁어욌ㄴ데 이 책도 보고싶다 일단 젠더트러블 주문하구!", "2016-04-11 11:03:00"], ["719540935818764288", "/madworld_alice/status/719540935818764288", "madworld_alice", "알티대마왕 한여름", "“그래서 나는 나쁜 페미니스트가 되기로 결정했다. 왜냐하면 나는 셀수없이 많은 단점과 모순으로 똘똘 뭉친 보통의 인간이니까. 나는 페미니스트의 역사에 정통하지도 않다. 내 관심사와 개인적인 성향과 의견은 주류 페미니즘과 같은 선상에 있다고 할 수 없다", "2016-04-11 11:01:42"], ["719540893141700608", "/immranma/status/719540893141700608", "immranma", "렌먀(프빗치 같이 갈사람", "젠플이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차별이든 혐오든 뭔가 구린 느낌으로 먼저 다가온다.\n남들보다 굉장히 민감한것 같다.\n예전부터 존나 구렸던 것들 << 페미니즘을 배우며 이유를 깨우침.", "2016-04-11 11:01:32"], ["719540861919371264", "/ofbyforwomen/status/719540861919371264", "ofbyforwomen", "언니, 지금 괜찮아요?", "생리대는 숨겨야하는 것, 수치스러운 것, 차마 보여서는 안되는 것이 아닙니다!\n이제 우리 당당하게 생리해요 :)\n#언니지금괜찮아요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생리 #생리대pic.twitter.com/FCnCFFSavU", "2016-04-11 11:01:24"], ["719540545937276929", "/dpxndkfquf1/status/719540545937276929", "dpxndkfquf1", "언니 즐거웠어요누텔라 (5~9, 3)", "난 페미니스트 남자가 아니면 결혼을 하지 않겠다", "2016-04-11 11:00:09"], ["719540397970575360", "/ofbyforwomen/status/719540397970575360", "ofbyforwomen", "언니, 지금 괜찮아요?", "언니, 지금 괜찮아요? 첫 방송 중 나왔던 '처녀막은 깨지는 게 아니야!'\nhttps://youtu.be/iJqQtHfhBsg  \n한글 자막 영상입니다. cc/자막버튼을 누르시면 한글 자막으로 재생됩니다.\n#언니지금괜찮아요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처녀막 #질막", "2016-04-11 10:59:33"], ["719540289975791616", "/Siel_c/status/719540289975791616", "Siel_c", "시엘", "아이고. 한국일보시여. 이게 뭐하자는 기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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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via Plath 실비아 플라스. 포스트홀로코스트/페미니즘 대표 시인이자 작가입니다. 기억에 남는 작품은 시 <Lady Lazarus>와 <Daddy>. 사실 지금 보면 약간 교과서 같습니다. pic.twitter.com/ww2CwjUH3w", "2016-04-11 10:45:17"], ["719535981741809664", "/7un_3/status/719535981741809664", "7un_3", "⚡️", "@pledis_17 이번 어멋날 방송에서 했던 발언들 sns에서 논란 된 거 아시리라 믿고 다음부터는 그런 일 없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페미니즘 배워보아요~", "2016-04-11 10:42:01"], ["719535732251951104", "/383174U/status/719535732251951104", "383174U", "새벽노을", "@.. 진선미 의원이 나섰을 때도 \"진선미가 페미니스트였어?\"라고 했던 사람들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자기를 위해 일해준 당에 침 뱉을 거면 필리버스터 때 열광을 하질 말던가.", "2016-04-11 10:41:01"], ["719535297256493058", "/tofubrain_94/status/719535297256493058", "tofubrain_94", "두부", "그러면서 페미니스트 분들이 지적하는 거랑 우리가 화내는거랑 다른 층위의 문제니까 갈길 갔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딱히 다른층위의 문제가 아니던데...?", "2016-04-11 10:39:17"], ["719534387692318721", "/Sylphirit/status/719534387692318721", "Sylphirit", "숨쉬기만 안 귀찮은 실피리트", "→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딱히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진보 성향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오히려 꼰대 성향이 강할지도 모른다. 거기다 귀도 얇은 편이다.\n하지만 옳은 건 옳은 거고 잘못된 건 잘못된 거다. 내 잘못을 책임져야 하는 것은 사실 당연한 일 →", "2016-04-11 10:35:40"], ["719534100403458049", "/ART_XEX/status/719534100403458049", "ART_XEX", "Audrey Taylor", "@Emmer_ell 페미니스트이신, 눈앞의 형사 소송 변호사께서 영화를 즐겨 보신다는 건 알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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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감상에 대해 호ㅏ가 나는게 그 점이예요 그것도 차별인데 왜 그걸 모르지.", "2016-04-11 07:25:32"], ["719486167033315328", "/sloslowly/status/719486167033315328", "sloslowly", "정줄 놓은 롭", "@Linco_a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영화를 바라보는 건 상관없는데 좀 과했다는 느낌이 들긴 해요ㅠㅠㅠㅠㅠㅠㅠ 닉이 진짜 씹치 쓰레기 짓을 했으면 덜 억울하지.. 아니 그 전에 닉을 파지도 않았겠지만요;", "2016-04-11 07:24:04"], ["719486057163587584", "/qorwhite7/status/719486057163587584", "qorwhite7", "흰눈", "@ezoerizo31202 으으 계획서에는 일단 개론서만 써놔야겠네요... 일단 개론서로는 페미니즘의 도전이랑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더 넣을만한게 있을까여...", "2016-04-11 07:23:38"], ["719483718369353728", "/Bust_09/status/719483718369353728", "Bust_09", "회색토끼", "@GoldCloud 저는 잘 모르겠어요. 사이트야 얼마든지 개설할 수 있는 것이고 메갈이 불을 붙이고 휘두르긴 했지만 페미니스트가 메갈한정도 아니잖아요? 공은 인정하지만 어차피 앞으로 할 게 중요하죠.", "2016-04-11 07:14:20"], ["719482031655292928", "/surviver1995/status/719482031655292928", "surviver1995", "소원", "페미니즘 어떻게 생각하세요? —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해요. 저는 페미니즘? 이라기보단 한국남성 혐오라서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이렇게 트윗하고 있지만 코르셋도 완전히 벗지못한 느낌도 있어서요ㅋㅋ.... 페미니… https://l.ask.fm/igoto/45DKECPW7B667HQMHN2IG6NM5SOC7OYTST37NWPJI676V45V2Q24OJAMGBFMWRJTKK2PYEICIZVTGXQVYYU5Y25CPT22BFDJUUBBZFKJA5YHAM7EA6RDOKHGTCZPBBTFT2VYKEQ2T7GGNGN2J2LAMXDC7HFHNLE4Z7FU32TWWKW2MYHSIUYFB5HK5NNIJ4H3TI43KFDU4EKQ==== …", "2016-04-11 07:07:38"], ["719480641981517825", "/nmdado_/status/719480641981517825", "nmdado_", "다도", "여성 타겟 아이돌들 페미니즘 교육 해야하고 피부색 왈가왈부 못하게 글로벌 마인드도 그냥 주입이라도 해야할 것 같다 항상 생각하지만 전에 기획사 사장들 다 조폭 군상으로 앉아있는걸 보고 페미...는 뭐.....착잡해짐", "2016-04-11 07:02:07"], ["719480312208576514", "/_Judymeyer/status/719480312208576514", "_Judymeyer", "[♡]두달치 탐라 정주 폭주★주디", "저건 레알 메갈.. 이라는 멘션이 보이는데\n메갈리아로 인해 각성된 페미니스트지 메갈이 아니다.. 자꾸 하나로 싸잡으려하냐", "2016-04-11 07:00:48"], ["719478269771325440", "/YourBlueFriday/status/719478269771325440", "YourBlueFriday", "데자와요정 잉잉이", "레페 < 레즈비언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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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모임 가져? 무슨 좀만 과격해보이면 튀어나와서 \"휴...이제는...지지를 거두어볼까 합니다...\" 이유: 마음의 상처.", "2016-04-11 05:30:21"], ["719455616163381248", "/rapingDH/status/719455616163381248", "rapingDH", "다딜", "페미니스트 : 남자를 만나봐서 남자의 좆같음을 암\n\n여혐 : 여자를 안만나봐서 여자의 좆같음을 상상함", "2016-04-11 05:22:40"], ["719453852781522944", "/louderaloud/status/719453852781522944", "louderaloud", "럽끼", "얘들아 럽끼가 탑하면 페미니즘 아니냐", "2016-04-11 05:15:39"], ["719452400843509760", "/r0xe1ane/status/719452400843509760", "r0xe1ane", "록슬란", "@cprudentiae 너무 근본주의(...?)적이거나 초인적일 걸 강요하는 것 같아요. 페미니즘의 대표이자 화신이 되지 않으면 페미니스트가 아니야! 라고 하는 느낌이에요.", "2016-04-11 05:09:53"], ["719447323277795328", "/mh89rui39/status/719447323277795328", "mh89rui39", "돗자리맨형 유진ユジン", "그것은 전부 리젯 놈들이 홈페이지 루이 프로필에 페미니스트라고 써놓았기 때문이었으며 가볍게 노래정도 들으면서 나머지 셋은 좋은데 얘는 좋아질거 같지를 않네 했는데.... 나는 그때 초기 SS 존재 자체를 몰랐던 것이다...", "2016-04-11 04:49:43"], ["719445652007092224", "/sadbreathe/status/719445652007092224", "sadbreathe", "하람쥐", "토론에 있어 대상의 '정의'에 대한 합의가 없는 경우, '반댓말 물어보기'는 때때로 굉장히 유용하다. 예컨대 '성평등은 지지하지만 페미니즘은 싫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페미니즘'의 반댓말을 오히려 그 정의에 가까운 '성평등'으로 생각하고 있다.", "2016-04-11 04:43:04"], ["719442651674587136", "/_kukjini/status/719442651674587136", "_kukjini", "김국진", "헉 나쁜 페미니스트 책 너무 예뻐. 노트도 이쁨. pic.twitter.com/DZwcZR1ge1", "2016-04-11 04:31:09"], ["719442501833076736", "/seize_me_/status/719442501833076736", "seize_me_", "루님 등교거부 _:(´ཀ`」 ∠):_", "너무나도 놀랍게도, 지식으로서 아는 것과 실적용간의 괴리는 엄청나다.\n엄마가 쓴 과제에서는 최근 이슈였던 디올의 한국여성을 보는 시각까지 다루며 완벽한 페미니즘을 표명하지만\n정작 우리집에서는 아직도 \"딸이니까 당연히~\"같은 논리가 들린다..\n무섭군", "2016-04-11 04:30:33"], ["719441939586633728", "/lowsocio/status/719441939586633728", "lowsocio", "socio", "젠더문제만 나오면 메갈때문에 페미니즘에 동의못해주겠다라는 댓글들이 보이는데 구라치지말길. 메갈아니라도 페미니즘 싫어할 분들이.. 폭력적이고 급진적 메갈때문에 페미니즘 싫어할거면 폭력투쟁 지시한 김구, 가끔 애꿎은 사람 두들겨팬 민주화운동 다 부정하던가", "2016-04-11 04:28:19"], ["719438968731729920", "/24ampmpst/status/719438968731729920", "24ampmpst", "°˖✧낮밤✧˖°", "심지어 페미니즘이 이렇게 활발하게 논해지는 트위터에서 그렇게 사람 후려치지 마세요. 아무리 등신같이 놀고있다고 해도 그럴 취급 받을 사람들이 아닙니다. 아무도 그렇게 취급 받으면 안됩니다. 그건 기본적인 예의이고 도리입니다.", "2016-04-11 04:16:31"], ["719438902344331264", "/I_Hold_Myself/status/719438902344331264", "I_Hold_Myself", "닉값하는 나는나를홀딩한다", "학교내에서 페미니즘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반응을 보면 남자들이랑 여자들 인식의 차이를 볼수 있다..........꼭 그런 것만은 아니지만.", "2016-04-11 04:16:15"], ["719437513006317568", "/Chalf_M/status/719437513006317568", "Chalf_M", "마챌", "제발 여러분 블락할거면 하세요 제 트윗에는 페미니즘 성향이 겁나 많습니다", "2016-04-11 04:10:44"], ["719435353623400450", "/zasaIza/status/719435353623400450", "zasaIza", "다솔", "나 교양듣는데 교수님이 너무 페미니스트라서 존경스러움ㅋㅋㅋ", "2016-04-11 04:02:09"], ["719432282956664832", "/lepidopodus/status/719432282956664832", "lepidopodus", "Pygopus lepidopodus", "그러다보니 이 사람에게 비난과 공격이 집중되었는데, 그 와중에 닌텐도에서 랩을 해고한거야. 그래서 페미니스트들이 난리가 났어.\n\n그런데 알고보니 이 사람이 해고된 이유는 닌텐도 직원을 주제로 한 세미 누드 활동을 통해 수익을 얻었기 때문이었다고.", "2016-04-11 03:49:57"], ["719431345210937344", "/COotCloset/status/719431345210937344", "COotCloset", "인생한탄봇 예인", "아 우리 언니 OO여자 왜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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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너네 페미니스트의 목표는 남자들이 여자를 이해하고 도와주길 바라는거잖아' 소리 아직도 하네. 시혜적으로 '베풀어주는 이해와 도움' 따위 필요없다는 얘기 언제까지 해야하나...", "2016-04-10 20:28:49"], ["719320513068142592", "/shesaidyesss/status/719320513068142592", "shesaidyesss", "이디엇", "@fiil12 @fiil12 네 마음은 느껴져요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슬프실 거예요 그런데, 페미니즘을 공부할 수록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게 어려워진다는 말을 듣고 공감한 적이 있습니다 저도 가야할 길이 멀고 제가 했던 잘못된 생각이나", "2016-04-10 20:25:49"], ["719316871107850241", "/shesaidyesss/status/719316871107850241", "shesaidyesss", "이디엇", "@fiil12 본인은 일단 가해자의 입장입니다. 그걸 인정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시작. 본인은 그러니까 시작도 안한 입장이예요. 가해자인 것이 화가 나시나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나요? 그렇다면 아직 페미니스트가 아니십니다.", "2016-04-10 20:11:20"], ["719316066623561728", "/Hollyn__/status/719316066623561728", "Hollyn__", "재기 권하는 Hollyn_", "현재 진행되는 페미니즘이 폭력적이라고 광광우는 것도 병신같다. 아니 무차별적으로 여성집단이 남자 싸대기를 후렸냐,남성 작가 작품전에 그래피티로 보지 자지를 그렸냐. 개복치 새끼들아. 재기해라. 풍덩풍!", "2016-04-10 20:08:09"], ["719316039788441601", "/shesaidyesss/status/719316039788441601", "shesaidyesss", "이디엇", "@fiil12 그리고 본인이 그렇게 하고 계십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겠죠. 공부를 안하셨으니까요. 그니까 다들 말도 안꺼낸 겁니다. \n\n페미니스트라고 말씀은 하시지만 어떤 위치에서 발언하고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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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편의 적이 아닌데, 선생님도 엄마도 아닌데 말이죠. 정말 페미니즘 대해 뼛속깊이 공감하고 우리랑 함께 싸워 나가는 남자가 아니라면 결혼하지 말아야 해요.", "2016-04-12 19:31:07"], ["720030922750296064", "/flighttodenmark/status/720030922750296064", "flighttodenmark", "물어본다", "@witchlella @gowild_goloud 그렇지만 날마다 (거의 6개월 이상 된 듯) 그게 아니다. 또 싸우고 설명하고 싸우고 설명하고 하다보니 이젠 페미니즘에 대해 겉핥기식으로라도 이야기할 수 있게 됐어요. 근데 전 이것도 화가 납니다.", "2016-04-12 19:28:44"], ["720030514900434944", "/flighttodenmark/status/720030514900434944", "flighttodenmark", "물어본다", "@witchlella @gowild_goloud 제 남편이 처음엔 페미니즘에 대해서 얘기하면 제가 투정부린다거나 현실을 과장하거나 피해의식에 쩔어있는 불쌍한 아이 너란 아이 정도로 말했었어요. 처음엔 너무 당황하고 기가 막혀 싸우고 말 안하고 그랬어요", "2016-04-12 19:27:06"], ["720030410575470592", "/MGttY67vp/status/720030410575470592", "MGttY67vp", "맑음흐림비", "헬조선 페미니스트<-극한직업", "2016-04-12 19:26:42"], ["720027289115693056", "/walwalowl/status/720027289115693056", "walwalowl", "펭귄", "페미니스트로 지칭하지않겠다\n지칭대상은 호모포비아, 인종차별자같은 인권을 모르는 인간들을 지칭하는게 맞다\n너 성차별주의자니? 너 성차별옹호자니?", "2016-04-12 19:14:17"], ["720026191957078017", "/kkodolkkodol/status/720026191957078017", "kkodolkkodol", "꼬돌/μ'sic forever", "페미니즘 공부좀 해줘 제발...", "2016-04-12 19:09:56"], ["720014127054385156", "/appetite_/status/720014127054385156", "appetite_", "ㅎㅇ", "\"왜냐면 '페미니즘' 은 '평등' 을 의미할 뿐이거든요.\" pic.twitter.com/tOj3fLNnqq", "2016-04-12 18:21:59"], ["720012813926801408", "/appetite_/status/720012813926801408", "appetite_", "ㅎㅇ", "\"우리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그들이 '성차별주의자' 일 뿐이다.\" 기사에 첨부된 60여 장의 전 세계 여성들의 시위 장면이 뭉클하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4/09/story_n_9648518.html …", "2016-04-12 18:16:46"], ["719995592663957504", "/TakechiHenpeita/status/719995592663957504", "TakechiHenpeita", "타케치 헨페이타", "변태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니까요?", "2016-04-12 17:08:20"], ["719993523693428738", "/syandye123/status/719993523693428738", "syandye123", "타앙해요. 질량 (사랑-)", "(*자트) 섹트, 욕트, 우울트(가끔) 팔로 신중히 해주세요~ 정치관련 트윗도 합니다:) >>페미니스트<< 팔로는 신중히!!!", "2016-04-12 17:00:07"], ["719974573878325248", "/Hryang_bot/status/719974573878325248", "Hryang_bot", "한량", "누군가가 나에게 지독한 페미니스트라고 했던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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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은 것이다 개그나 커플링 떡밥 에피소드가 들어갔다고 해서 딱히 페미니즘적 주제의식이 퇴색되어 보이지는 않은데", "2016-04-12 13:43:59"], ["719943620350988289", "/dead_feminist/status/719943620350988289", "dead_feminist", "사랑하다 맞아죽은 여자", "@ying_ying_yi ㅋㅋㅋ 진짜 신기한게 너 꼴페미지 혹은 너 메퇘지지 이러는데 ?...? 너 페미니스트지! 라고 하면 내가 무슨 으아아악 어떻게 알았지 아 쪽팔려 으아아 이러면서 자폭할거라고 예상하는게 넘나웃김룤ㅋㅋㅋㅋㅋㅋㅌㅋ", "2016-04-12 13:41:49"], ["719942710556102656", "/postechlibrary/status/719942710556102656", "postechlibrary", "포스텍 박태준학술정보관", "[신착] 나쁜 페미니스트 / 록산 게이 지음 ; 노지양 옮김: Gay, Roxane http://bit.ly/1qNZkzS  #사회과학", "2016-04-12 13:38:12"], ["719939845301280769", "/SodaSauce/status/719939845301280769", "SodaSauce", "소다소스", "내가.. 정신이 잘못된걸까\n\n체육 쪽 생활에 길들여져서 무뎌진탓일까\n\n페미니즘과 이퀄리즘이 같다고 생각하지않다고 하니까\n\n고딩때 애들끼리 만든 단톡방에서 다굴맞음 ㅜㅜ\n\n내가 잘못생각햇다고 사과하긴햇는데\n\n내 말때문에 남친도 까이니까 기분 확상하네", "2016-04-12 13:26:49"], ["719937196849963012", "/archum20/status/719937196849963012", "archum20", "아르추ㅁ", "[페미니즘이 뭐길래] 8회 성노동 비범죄화, 한국에선 안될 일인가? http://h2.khan.co.kr/201512091032131  \"성산업 내 성폭력 문제를 성폭력 문제로 보지 않는 것, 바로 그것이 성산업 내 폭력의 핵심 문제다.\"", "2016-04-12 13:16:18"], ["719937038540087296", "/Cytosine_21/status/719937038540087296", "Cytosine_21", "무무토신", "@fxszbbu 페미니즘 태동기엔 분명히 그런 목적으로 이름이 페미니즘으로 지어졌지… 근데 이제는 거기서 벗어나 더 큰 범주의 성평등을 위해 힘써야한다고 생각해. 그래서 성적 소수자들의 가시화 및 활동이 더욱 중요시 된다고 여기고는 있어", "2016-04-12 13:15:40"], ["719935992421953536", "/Cytosine_21/status/719935992421953536", "Cytosine_21", "무무토신", "@fxszbbu 아니 애초에 성평등주의 만든 보봐르님이 이름을 페미니즘이라고 붙이셔서…근데 이것도 시각이 여럿 있더라고 난 페미니즘을 성평등 주의라 하는 게 옳다 여기지만 여성주의로 번역되기에 의의가 있다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2016-04-12 13:11:31"], ["719935209433538560", "/Cytosine_21/status/719935209433538560", "Cytosine_21", "무무토신", "@fxszbbu 그런 관념으로 대표되는 가부장제를 같이 타파해나가는 것이 페미니즘…그래서 여성운동, 여성주의보다는 성평등주의라는 말이 더 적확하다고 생각해 성소수자 포함하는 개념으루다", "2016-04-12 13:08:24"], ["719926662641487872", "/tavvii_/status/719926662641487872", "tavvii_", "매월", "@myulchinoise 어 그런데 제가 에코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016-04-12 12:34:26"], ["719926508261810178", "/myulchinoise/status/719926508261810178", "myulchinoise", "Soon Ja Du", "@tavvii_ 헉 에코페미니스트..", "2016-04-12 12:33:49"], ["719925763512803328", "/increto5seol/status/719925763512803328", "increto5seol", "오설빙", "오늘 친구랑 야동얘기하다가 페미니즘으로 넘어갔다. 몰래카메라가 얼마나 무서운거고, 얼마나 주의를 기울어야하고, 김치녀라는 단어가 얼마나 나쁜지 알겠냐 시발 . 네이버가면 한남아재의 개소리 존나많다데스 씨발 ㅗ 조까 치토스 또각 부셔버리고싶음 영구고자", "2016-04-12 12:30:52"], ["719917621332676609", "/castragemus/status/719917621332676609", "castragemus", "눈스플레인", "2222 내가 여자들을 위해 싸워주지! 하고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순간 진정성 아웃이고요...  https://twitter.com/Huziman/status/719236676690640896 …", "2016-04-12 11:58:31"], ["719917294571229184", "/silltare/status/719917294571229184", "silltare", "[웹온/월07]실타래", "@m_i_n_d_o 맞어 페미니즘 이슈 뜨기전에도 저런 설정들 넘 짱이라고 생각해서 떠들고다녔던ㅋㅋㅋㅋㅋ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도 굉장하다니..휴...내최애최고다(?", "2016-04-12 11:57:13"], ["719917126761381888", "/ajeom45/status/719917126761381888", "ajeom45", "아점", "오늘 팔로워가 제밥 많은 페미니스트 계정이, 페미니즘에 대해 묻는 계정을 공격하는 장면을 봤다. 그 사람 딴에는 정당한 비판이었을 거다. 공격의 객체가 된 계정은 가부장적 사회제도를 체화한 상태에서 자기도 모르게 여성혐오 발언을 했으니까.", "2016-04-12 11:56:33"], ["719915993393303552", "/sibauchi/status/719915993393303552", "sibauchi", "시바우치 (생파 망한 황제 모드)", "한편 기사 내용에 따른 상관관계도 존재하기는 하는데 악플이 적은 것은 십자말풀이,크리켓,경마,재즈에 관한 기사고 악플이 많은 것은 페미니즘,강간,이스라엘-팔레스타인 상황에 대한 기사.", "2016-04-12 11:52:02"], ["719913609313198080", "/ysm614/status/719913609313198080", "ysm614", "모다피닮아서빡침", "아 쓰발 얼마전에 저는..소라넷을 합니다..! 라고 감성글 썼던 아재 프로필에 페미니스트 라고 써있던거 또 생각나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4-12 11:42:34"], ["719911845318897666", "/URMOMISBlTCH/status/719911845318897666", "URMOMISBlTCH", "찌여이", "@Papill0nV0leur 팔로워많은 페미니스트 지존 무서운것 ...........", "2016-04-12 11:35:33"], ["719911461187772417", "/modoonews/status/719911461187772417", "modoonews", "모두의 뉴스", "뽐뿌의 인기게시물은? 페미니스트) 메갈리아..선언문;;;- 핫이슈를 가장빠르게 전달받는 법? 모두의 뉴스 매일보기!... http://modoonews.com/?article=56795 ", "2016-04-12 11:34:02"], ["719910264859013122", "/niceday_honey/status/719910264859013122", "niceday_honey", "stuck on you",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하는 애들은 그냥 다 존나 병신같음", "2016-04-12 11:29:17"], ["719909753393025025", "/niceday_honey/status/719909753393025025", "niceday_honey", "stuck on you", "난 사람들이 다 깨어있고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했엌ㅋㅋㅋㅋ", "2016-04-12 11:27:15"], ["719909603287273473", "/niceday_honey/status/719909603287273473", "niceday_honey", "stuck on you", "나는 진짜 사람들이 다 페미니즘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 줄 알았음 샘 스미스가 흑인차별 받는거 보고 충격먹었다 그랬는데 나는 내가 여자인데도 그렇게 생각했음 걍 존나 혼자 꿈세계에 있었나봐 그냥 나한테는 여자남자평등이 너무 당연하다고 느껴져서 그랬나", "2016-04-12 11:26:39"], ["719909464325910528", "/muhyeul/status/719909464325910528", "muhyeul", "캘빈C", "조한슨양이 데드풀/레이놀즈하고 이혼한게 성공한 격차가 벌어져서라는 뜻의 답변을 했다는데,\n\n'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처럼 성공한 여자옆에서 보조하는 남자는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부르는 남자보다 적.다. (먼산", "2016-04-12 11:26:06"], ["719907856351305728", "/ATM_for_Itsuki/status/719907856351305728", "ATM_for_Itsuki", "이 인간은 수요일까지 연속시험이다", "@rivilove03 죽여버린 젠더사이드가 일어났다는 게 불과 삼십년 전 정도의 일입니다 나치에 비유하려면 이 쪽이 맞겠죠... 페미니스트가 정말로 나치에 가까운 폭력을 행사했다면 여혐혐을 하는 순간 남성을 학살하는 정도의 사건이 있어야겠지만", "2016-04-12 11:19:42"], ["719907042836619264", "/_n_ny/status/719907042836619264", "_n_ny", "버ㅂㅂ블", "그리고 왜 폐쇄성을 가지게 됐게? 이렇게 존나 설명해도 존나 '안'알아먹는 사람들 때문에 그런 것도 있지.....ㅋ 그리고 여성을 한가지 면으로만 보면 안된다메 페미니스트는 왜 폐쇄적인 특질로 묶어버리냐 ㅋㅋㅋㅋㅋ 말하기 싫다고 티내도 못알아쳐먹고", "2016-04-12 11:16:28"], ["719906963732058114", "/A_U_M_3_UP/status/719906963732058114", "A_U_M_3_UP", "장단벨", "다시생각해도 어이가없네\n페미나치 라는 말 쓰고\n일베=메갈리안카고\n여혐=남혐 다르다생각한다했다가\n여혐이훨씬쎄니까 여혐남혐같은거라했다가\n모든혐오차별은 다나쁜거라면서 더심한차별외면하고\n그래놓고 자긴 페미니즘에 관심많고 깨끗한척정상인척.지가모든객관적기준인가?", "2016-04-12 11:16:10"], ["719904848578097152", "/paj913133/status/719904848578097152", "paj913133", "페... 계열 고만", "워마드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한 건 조리돌림이나 자칭 남혐러들의 생각을 보고 싶어서였음 확실히 남혐러들은 본래는 페미니스트였는데 사랑과 설득에 지쳐 씨바 다 좆까 모드로 변한 것 같다 나같아도 오프에서 속으로 '환장하겠네'하는 여혐이 넘처나는데.. 에혀", "2016-04-12 11:07:45"], ["719904191280381952", "/eat_the_rude_/status/719904191280381952", "eat_the_rude_", "ᴾᴱᴾᴾᴱᴿ", "페미니즘 담론이 발전함과 동시에 페미니즘 예술가들이 사진을 자기 작품에서 중요한 매체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원래 예술이라고는 생각되지도 않던 사진이 예술작품 범주에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것도 흥미롭고... 물론 페미니즘이 다했다 이렇겐 할 수 없겠지만", "2016-04-12 11:05:09"], ["719903611250024448", "/eat_the_rude_/status/719903611250024448", "eat_the_rude_", "ᴾᴱᴾᴾᴱᴿ", "@eat_the_rude_ 그린버그 ... 정말 당시 영향력이 크긴 컸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모더니즘이 60년대부터 포스트모더니즘+페미니즘계열로 작살나게 되고 나서부터 완전 까이는 거 보면 조금 안쓰럽기도 ,,,", "2016-04-12 11:02:50"], ["719902031746457604", "/K1SS1NTER1UDE/status/719902031746457604", "K1SS1NTER1UDE", "잠신병자", "페미니즘 입문하고 지금까지 생각해왔던게 너무나도 여혐이라 자기혐오 진짜 너무 심하게 왔는데 휴…", "2016-04-12 10:56:34"], ["719900743306620928", "/ad_hoc_hypothes/status/719900743306620928", "ad_hoc_hypothes", "ad hoc", "오늘 만난 친구와도 페미니즘 이야기를 했다. 난 정말 얕게, 표상적인 것만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부조리한 부분을 잡아서 얘기를 해주면 여자친구들은 공감을 해준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 발전시키고 더 얘기하고 싶고.", "2016-04-12 10:51:26"], ["719900175976701952", "/Byeot_/status/719900175976701952", "Byeot_", "웁님의 볕", "@mt_comm 뭔가 퓨리오사같은 여전사나 페미니즘에 예쁜걸 좋아하는 소녀같음을 겸비한 성격ㄱ이면... 저는 여기서 죽을 것 같아요 (왈칵) 예쁜 언니 보고 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m)", "2016-04-12 10:49:11"], ["719899759541026816", "/cleavage_00/status/719899759541026816", "cleavage_00", "난 할 (례비폐암맨)", "나는 싸가지가 없다네~ 여자 좋아하는 페미니스트 주제에 말투가 더럽다네~", "2016-04-12 10:47:32"], ["719898946663882752", "/cleavage_00/status/719898946663882752", "cleavage_00", "난 할 (례비폐암맨)", "페미니스트주제에 싸가지도 없어서 미안! 합니다~^^ pic.twitter.com/tZJrt79Hk0", "2016-04-12 10:44:18"], ["719897485318037504", "/paj913133/status/719897485318037504", "paj913133", "페... 계열 고만", "내가 불쌍히 여기는 여혐러는 진심으로 몰라서 여혐하는 여혐러이다 알고보면 이런 사람들은 정보만 있다면 페미니스트가 될 확률이 있기라도 함 문제는 유식하고 사회적 지위가 짱짱한 여혐러들 얘네들은 갱생의 의지가 없음", "2016-04-12 10:38:30"], ["719896166981218309", "/lightmoon__01/status/719896166981218309", "lightmoon__01", "달월", "아니 학문이 아니라 용어. 페미니스트 관련해서도 마찬가지, 페미니스트 말고 성차별 하는 사람을 성차별 주의자라 불러용^^ 이 말에도 학문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전혀 없는 것 같은데. 게다가 왜 저 말이 불편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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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도 스스로 공부했겠죠...", "2016-04-12 07:07:47"], ["719844112841580544", "/cleavage_00/status/719844112841580544", "cleavage_00", "난 할 (례비폐암맨)", "늦게 깨닫는다고 뭐라 하지 않는다고요... 나도 14년을 여혐종자로 살면서 성재기 열혈팬 하다가 작년에야 페미니즘 알았고 퀴어 이슈는 올해 알았음... 내가 나이에 비해 뭘 많이 아는 것도 아님... 나보다 더 어린 활동가 세고 셌음...", "2016-04-12 07:06:25"], ["719843315680608256", "/emulsha_2/status/719843315680608256", "emulsha_2", "열반에_오른_동키통키", "근데 영국이 확실히 괜히 페미니즘 문학이 생성된게 아닌게 그만큼 여성 취급이 파워 구린 때가 있었음.", "2016-04-12 07:03:15"], ["719843230448103424", "/Le_PetitP0324/status/719843230448103424", "Le_PetitP0324", "퀴리", "@yuwoo777 @Allginuke 젹이요… 페미니스트는 여성혐오의 존재를 깨달은 사람입니다 남이 못 느꼈다고 그 작품에 여혐요소가 없는건 아니구요…… 우리 작품에 여혐요소가 있는거랑 여혐작품이랑 구별좀 할래요?", "2016-04-12 07:02:54"], ["719841008603639808", "/0lemon_tonic0/status/719841008603639808", "0lemon_tonic0", "살림밑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성차별하는 사람들을 성차별주의자라 부르는 거랑 같은거라 생각하는 바에요.. 그리고 아까 저 틧을 썼을 땐 은혼탈덕한 입장에서 은혼파는 사람들은 다 여혐주의자라는 뉘앙스가 있어서 약간 흥분했던 점도 있던것같네요. 불편하셨다면죄송합니다", "2016-04-12 06:54:05"], ["719840546676547584", "/0lemon_tonic0/status/719840546676547584", "0lemon_tonic0", "살림밑천", "이제야 좀 조용해졋다. 살것같아. 글쎄요. 으논의 모든 성차별에 대해 쉴드치는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할수 있는데, 여전히 은혼에서 여성'혐오'가 있다는건 여전히 인정할수 없는 면이다. 차라리 단어를 바꾸던가. 페미니스트 단어가 거슬리는거랑 같은 맥락.", "2016-04-12 06:52:14"], ["719840523524005889", "/popprecure/status/719840523524005889", "popprecure", "popp", "여아물에서도 현시대의 중심 이슈는 페미니즘 ㅇㅇ..", "2016-04-12 06:52:09"], ["719840055041208321", "/ezoerizo31202/status/719840055041208321", "ezoerizo31202", "마음 난사꾼 이조 AKA Ezo", "@Writer_Yeon @jay4weus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아요. 특히 젠더, 섹슈얼리티 이쪽 가면....사실 페미니즘 쪽도....영문학도.....", "2016-04-12 06:50:17"], ["719839951731367940", "/cleavage_00/status/719839951731367940", "cleavage_00", "난 할 (례비폐암맨)", "여성 이슈에 대해서만 페미니스트가 떠먹여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징징거리는 사람들은 걍 여성 이슈를 중요한 일로 생각 안 하는 거임 음 존나 하찮지만 네가 설명해주면 들어나 보지~ 페미니즘에 관심가져주는 데에 감사하라구~ 딱 이 수준임", "2016-04-12 06:49:53"], ["719839430068932612", "/hajoobin/status/719839430068932612", "hajoobin", "회지 제작 중인 하서은", "참고로 잔 다르크는 자기 군대에 있는 매춘부를 비롯한 여자 장사꾼을 쫓아내버렸음. 심지어 자기한테 매달리니깐 칼등으로 목을 때려서 기절시켜서 쫓아냈다고도 함. 당시의 도덕과 종교적인 기준으로는 당연하지만 페미니즘 입장에서 볼 때는 다르려나.", "2016-04-12 06:47:48"], ["719837812405579778", "/shine_hy/status/719837812405579778", "shine_hy", "[5코양일] 샤인(๑•̀ㅁ•́๑)✧", "성차별적인 부분을 최대한 개선해나가고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려는 노력은 계속 쭉 보고있습니다 긍데 요즘은 넘 싫네여 인권운동은 인권운동 선에서 끝냈으면.. 전 어느정도의 페미니스트 성향은 갖고있지만 페미란 이름아래에 상대를 까내리는 사람은 지뢰입니다", "2016-04-12 06:41:23"], ["719837781166436353", "/Pang_In_Latte/status/719837781166436353", "Pang_In_Latte", "거기계신이가 제통장의 주인이시니 곰팡", "ㅋㅋㅋㅋ 우리는 전에 페미니즘 교수님 앞에서 어떤 학생이 남성 원나잇 옹호하는 투의 발표를 했다가.... 교수님 표정 썩어들어가고..... 개박살이 났고......", "2016-04-12 06:41:15"], ["719837102293143552", "/lumignon_1010/status/719837102293143552", "lumignon_1010", "✿돈을 벌자 루미뇽✿", "흔히들 잃어버린 세대라고 부르는 그 시절의 젊은이들의 모습을 잘 표현했기 때문..... 한 작품에는 한 가지 사상만이 담긴게 아니라 작가의 복합적인 사상이 담겨있다. 혹 은혼, 또는 다른 작품이 페미니스트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여혐적인 사상을 담고", "2016-04-12 06:38:33"], ["719836472396763136", "/lumignon_1010/status/719836472396763136", "lumignon_1010", "✿돈을 벌자 루미뇽✿", "헤밍웨이의 작품들은 그 여성관 때문에 지금까지 엄청나게 페미니스트들에게 까여왔기 때문에 더 깔게 없을 정도라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밍웨이가 거장이라 불리는 이유는 그의 작품에는 그의 여성관뿐만 아니라 세계1차대전 이후 허무주의에 빠진", "2016-04-12 06:36:03"], ["719835080705740801", "/SakataJessy/status/719835080705740801", "SakataJessy", "Jessy Black", "@SakataJessy 여혐은 정말 오랜 시간을 존재해왔고 나도 아직 독학 초기단계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아는 페미니즘, 남녀평등의 의미가 확확 바뀌는걸 느낀다고... 세상에 깔려있는게 여혐이고 저 글은 은혼에 깔린걸 짚어냈을 뿐야", "2016-04-12 06:30:31"], ["719835030067892224", "/cleavage_00/status/719835030067892224", "cleavage_00", "난 할 (례비폐암맨)", "페미니스트는 여혐을 안하는 사람이 아니고 깨달은 사람이라잖음... 깨달은 사람도 무의식중에 여혐을 함 왜냐면 전세계가 여혐을 하니까 여혐 월드에서 자랐으니까... 이런 환경에서 페미니즘적 고려 안하고 만든 작품이 여혐이 아닐 확률이 더 낮지...", "2016-04-12 06:30:19"], ["719835024145526784", "/HanwoolLee/status/719835024145526784", "HanwoolLee", "부끄러운홍삼", "트위터에서 페미니즘을 논하는것만큼 쓸데없는일도 없다.", "2016-04-12 06:30:18"], ["719834780913631232", "/dorychey/status/719834780913631232", "dorychey", "도리츼", "페미니즘, 여성혐오.... 이 모든 이슈들의 도화선은 내가 기억하기로 \"페미니즘이 싫다\"며 IS로 간 김군의 업적이 아니던가..... 그 후로 김태훈이 칼럼을 쓰고... 나페미 해시태그가 붙고...", "2016-04-12 06:29:20"], ["719834579704553473", "/cleavage_00/status/719834579704553473", "cleavage_00", "난 할 (례비폐암맨)", "나도 여혐함...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한 나조차도 무의식중에 여혐스러운 생각을 하고 헉 시발 내가 뭘한거지? 하고 후다닥 반성한단 말임... 근데 페미니즘적 고려가 1도 없는 작품에서 여혐요소가 나왔다는 게 그렇게 놀랍고 경악스러운 일이냐고...", "2016-04-12 06:28:32"], ["719834052807622656", "/gooksunim/status/719834052807622656", "gooksunim", "님", "@pmj_haru 크림슨 픽의 주인공과 antagonist도 여자였고요 이런 거는 아직까지는 의식하지 않는다면 나오지 않는 거 같아요ㅋㅋ 델 토로 완전 페미니스트!!! 라고는 안 하겠지만 그래도 좋게 볼 여지는 많죠", "2016-04-12 06:26:26"], ["719833971811438593", "/Mirbi_MH/status/719833971811438593", "Mirbi_MH", "토끼", "오늘 라킨하면서 여교수님이 본인은 페미니스트라고 하시며 \"밖에서 돈 벌어오는 사람이 더 힘든데 이혼 후 가정주부에게 결혼후 모은 재산의 50%나 떼 주는 건 좀 과도한 것 같다\"고 하셔서 미치고 팔짝 뜀", "2016-04-12 06:26:07"], ["719833618013511681", "/kimmj4849/status/719833618013511681", "kimmj4849", "이구역의미친년은바로나여행자별이야", "그렇구나\n페미니즘을 하는 사람은 정말 불평등이라는 것을 깨닫고 느낀 사람들이구나\n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걸 깨닫지 못했기에 페미니즘을 이해하지 못하는거구나...", "2016-04-12 06:24:43"], ["719832722730913792", "/inmoonriver/status/719832722730913792", "inmoonriver", "mun", "@shinsekaidayo 2222 나쁜페미니스트 꼭 읽어보시긔! 이거 애들한테두 보내줄꺼긔ㅋㅋ여기서 나쁜은 완벽하지않다는 의미의 나쁜이긔ㅋㅋ저두 최근에서야 내가 얼마나 갇혀있고 무감각했었는지 계속 깨닫고있는중이쟈나..", "2016-04-12 06:21:09"], ["719831976526483456", "/sigol_hater/status/719831976526483456", "sigol_hater", "랑", "<미스 피셔의 살인 다이어리> 거의 이야기로 보는 페미니즘 수준..... 캐릭터 소재 심지어 플롯의 단순함까지도 다 노린 것 같음.", "2016-04-12 06:18:11"], ["719831861795553281", "/cyril_UL/status/719831861795553281", "cyril_UL", "시릴", "여혐을 깨닫지 못한 분들이 자주 착각하는데 페미니스트들도 여혐요소 있는 작품 들이파거든 놀랍지! 어서 놀라워해! (심드렁\n페미니스트들이 여혐이 뭔지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닌데 왜 페미한테 여혐을 알려주려고 드는지 희한함", "2016-04-12 06:17:44"], ["719830549406179328", "/20120413ing/status/719830549406179328", "20120413ing", "밍", "뭐야 나도 노트주ㅓ.. 나 벌써 나쁜 페미니스트 다 읽었는데..", "2016-04-12 06:12:31"], ["719829445486350337", "/arubiny/status/719829445486350337", "arubiny", "아루빈", "http://www.ilbe.com/7865981986 \n\n인터넷 악플도 한류라고? ㅋ\n그렇다면 악플은 언제 왜 생겼을까? \n\n정답 ㅡ 10여년전 여성부와 페미니스트들 덕에 자연적으로 발생함.\n이건 내가 보증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4-12 06:08:08"], ["719828347954434048", "/suitpornn/status/719828347954434048", "suitpornn", "웨", "페미니스트는 깨달은 사람이다라는말 좀 슬푸다...", "2016-04-12 06:03:46"], ["719828299237621760", "/therewAsnoT/status/719828299237621760", "therewAsnoT", "고고내", "페미니스트'들의 입장으로 해석되는 것에 반대하며, 저 트윗은 남/여 <일반의> '창녀 혐오'였고 더 나아가서는 <일반의> '여성 혐오'였다고 본다. 즉, '소위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은 저 트윗에 반대했고, 자정작용을 이끌어냈다고 본다는 뜻이다.", "2016-04-12 06:03:34"], ["719828000699580416", "/therewAsnoT/status/719828000699580416", "therewAsnoT", "고고내", "본다. 7천 알티는 오직 '페미니즘적인 내용'만으로는 잘 나오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다. 내 경험에 따르면, '페미니즘 이슈'가 저 정도의 알티 숫자를 기록할 때는, 어떤 '민족주의'와 공명하는 순간(ex:위안부 문제), 혹은 '정당정치'와 공명하는", "2016-04-12 06:02:23"], ["719827922803040256", "/therewAsnoT/status/719827922803040256", "therewAsnoT", "고고내", "\"디올은 한순간에 자신들의 고객을 창녀로 만들어서 기분 좋겠습니다.\"라는 내용의 트윗이 무려 7천 번 넘게 알티 됐다는 것은 문제적이다. 그런데 이 말을 소위 '트위터 페미니스트'의 입장으로 읽을 수 없다는 것은 오히려 저 알티 숫자가 증명한다고", "2016-04-12 06:02:05"], ["719826749081522176", "/hemhemhae/status/719826749081522176", "hemhemhae", "구운 햄", "알라딘 너무 장사 잘 한다 나쁜 페미니스트 책을 샀더니 \"작은 출판사의 빛깔 있는 책들\"이라는 책자를 넣어줌ㅋㅋ 안을 보니 재밌어 보이는 책들이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있다ㅋㅋㅋ 알라딘 오래오래 책 많이 파세요 pic.twitter.com/2xPtH3saAF", "2016-04-12 05:57:25"], ["719824593540685824", "/celpy00/status/719824593540685824", "celpy00", "김셀피 정말 왜그러지요?", "페미니스트=내면의 여혐을 자각한 사람 저는 일케 생각합니다.......", "2016-04-12 05:48:51"], ["719823618524381184", "/dokko_pya/status/719823618524381184", "dokko_pya", "독고・ドッコ", "저 페미니즘쪽 알티 많이 하는 실친계 잇는대 그거라도 괜찮으시면 말씀해주새요... 플텍계라...", "2016-04-12 05:44:58"], ["719823415742324736", "/slayers2015/status/719823415742324736", "slayers2015", "개슬이", "전 세계가 경천동지할 역작. 노정태의 '남자를 위한 페미니즘' 출간지연 12일째. pic.twitter.com/id5Np4Je0t", "2016-04-12 05:44:10"], ["719821729745358848", "/wlciwhffuzz/status/719821729745358848", "wlciwhffuzz", "마요리", "나 페미니스트 한 이후로 일본애니를 못봄....", "2016-04-12 05:37:28"], ["719821281844039681", "/iamyorathegreat/status/719821281844039681", "iamyorathegreat", "yora", "@iamyorathegreat 여혐은 공기 중에 있고 우리는 호흡을 멈출 수 없다니까요..우에노 치즈코가 오죽하면 \"우리는 애초에 여혐이 없는 세상에서 살아본 적이 없어서 그것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도 없다\"고 했겠냐고 저명한 페미니스트도 저런다고", "2016-04-12 05:35:41"], ["719820674571702272", "/Gerhard30/status/719820674571702272", "Gerhard30", "HOGU", "들어가보니 프로필에 페미니즘 들어있네 거릅니다 네", "2016-04-12 05:33:17"], ["719820007446700034", "/ToolToolMe/status/719820007446700034", "ToolToolMe", "툴툴", "더민주가 페미니스트나 차별방지에 힘쓰지 않았으니 엿먹으라고 새누리나 뽑겠지 뭐...", "2016-04-12 05:30:38"], ["719819948483153922", "/gogijoah/status/719819948483153922", "gogijoah", "고기", "@sontob243 너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일걸 근데 페미니즘 이슈가 화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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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dog222/status/719816204660002816", "bledog222", "강블덕", "@mudkarain 덕분에 제가 잘못알았단걸 알게되었습니다. 페미니즘에 대해 관심이 없었지만, 다른분께서도 알려주셔서 제가 잘못된 트윗을 썼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더욱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질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4-12 05:15:31"], ["719815382593241089", "/assiignment/status/719815382593241089", "assiignment", "계정옮긴애", "@endofevagerion 그러니까 지속적으로 문제제기하고 목소리 내는 사람이 옆에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없었으니까 그런거일수도있어 나도 그런케이스거든 이게 여혐이란걸 계속계속 깨닫지않으면안됨.. 페미니즘은 생각해본적도 없던것을 끊임없이 깨달아가는거라", "2016-04-12 05:12:15"], ["719813738509893633", "/lovernonS2/status/719813738509893633", "lovernonS2", "세라", "나도 페미니즘 관련 도서 조공해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과연 도움이 될까", "2016-04-12 05:05:43"], ["719813099608342528", "/FlowerBrooms/status/719813099608342528", "FlowerBrooms", "Flower Brooms", "트위터 같은 공공연한 장소 안에서 그들은 가면을 쓰고 건전한 페미니스트인 척 위장을 한다. 그리고 상당수 공인 또는 공인에 준하는 이들이 이를 리트윗하고 공감한다. 그러나 속지 마라. 그건 페미니즘이 아니라 또 다른 혐오의 프레임이다.", "2016-04-12 05:03:11"], ["719812450128756736", "/sal9_17/status/719812450128756736", "sal9_17", "살구", "지금까지 모든 여혐 이슈 뜰때마다 페미니스트들이 설득하고 설명한게 얼마인데 그때마다 듣기는 커녕 관심도 안가지셨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witter.com/fuquzz/status/719812195790356480 …", "2016-04-12 05:00:36"], ["719812440351899648", "/FlowerBrooms/status/719812440351899648", "FlowerBrooms", "Flower Brooms", "PS. '일부(웃음)' 메갈인. 아니, 사람이라 못하겠다. 메갈충들이 남성 성소수자들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캡쳐해서 커뮤니티에 공개했다더군. 그대들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평등을 주장하면서 다른 사회적 약자를 매장시킬 셈인가? 그것이 페미니즘인가?", "2016-04-12 05:00:33"], ["719812330985431040", "/syandye123/status/719812330985431040", "syandye123", "타앙해요. 질량 (사랑-)", "(*자트) 섹트, 욕트, 우울트(가끔) 팔로 신중히 해주세요~ 정치관련 트윗도 합니다:) >>페미니스트<< 팔로는 신중히!!!", "2016-04-12 05:00:07"], ["719812195790356480", "/fuquzz/status/719812195790356480", "fuquzz", "ㅗ", "@sal9_17 사회인식을 변화시키려는게 목적이 아닌가봐 페미니스트는 요목조목 따져야할이유가 뭐냐니 ... 내가 잘 못알고있었나봄.. 설득시켜야할필요도 설명할필요도없이 그냥 난 여성인권주의자다 라고 달아놓는 뱃지같은건가 ..", "2016-04-12 04:59:35"], ["719811802687676416", "/FlowerBrooms/status/719811802687676416", "FlowerBrooms", "Flower Brooms", "여성에 대한 차별이 설령 사회에 만연해 있다고 한들 그것에 대한 해결책이 상대 성에 대한 공격과 혐오가 될 수는 없다.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다면 상대 성에 대한 비난으로 스스로에게 또 다른 코르셋을 씌우지 말아라.", "2016-04-12 04:58:01"], ["719811249647656960", "/mint163_7/status/719811249647656960", "mint163_7", "민트", "하긴, 페미니즘 위키가 쉽게 문 닫은것만 봐도. 익명 사용자만 편집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이 위키아에 있는데", "2016-04-12 04:55:50"], ["719810792770568193", "/FlowerBrooms/status/719810792770568193", "FlowerBrooms", "Flower Brooms", "여성은 신체적 조건이 나쁘니 스포츠와 같은 신체적 경쟁에서 남성과 분리해서 보는 것과 같은 지극히 당연한 생물학적 구분 외에 다른 구분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 남녀평등의 본질이거늘 한남이라는 단어로 또 다른 혐오를 주장하는 것은 대체 어떤 페미니즘인가?", "2016-04-12 04:54:01"], ["719810526360940544", "/FFgilga_moran/status/719810526360940544", "FFgilga_moran", "[FF14길가]모란", "넹 씨발 여대 페미니스트 여깄습니다", "2016-04-12 04:52:57"], ["719810426368712704", "/FlowerBrooms/status/719810426368712704", "FlowerBrooms", "Flower Brooms", "니들이 정말 '페미니즘' 을 주장하고 싶고 '남녀평등' 을 공론화하며 '코르셋을 벗길' 희망한다면 먼저 스스로 '한남' 이라는 단어부터 집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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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V운동가 오오잇치", "@srisri7894 ㄴㄴ 페미니즘이 한국와서 변질되었다느니 트페미가 문제라느니 하는거 죄다 개소리임. 외국도 그럼. 페미나치란 말이 어디서 생겼는지 생각하면 답 나옴", "2016-04-11 22:20:37"], ["719706319318491137", "/este0324/status/719706319318491137", "este0324", "야도란", "[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토낀년을 무슨 이시대에 자주여성취급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머지 멤버들 불쌍해서라도 이런 말은 하면 안되지 설리한테 가서 페미니즘 머냐고 물어봐바요 대답이나 하겠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4-11 21:58:52"], ["719703257073868800", "/macarther_park/status/719703257073868800", "macarther_park", "맥앙동", "나쁜 페미니스트 도 사야 하는데", "2016-04-11 21:46:42"], ["719700849266569217", "/ggoltongbot/status/719700849266569217", "ggoltongbot", "꼴통봇", "페미니스트 걔네들은 별거 아닌걸로 되게 민감하게 굴더라", "2016-04-11 21:37:08"], ["719699937445879809", "/bewithyou_13/status/719699937445879809", "bewithyou_13", "쑤 (*˙˘˙)♡", "첫번째 말...\"사람들이 그게 뭐 할 때까지 분명하게 내가 페미니스트란 사실을 말하고 다닐 것이다\"<< 넘 간지인 것....", "2016-04-11 21:33:31"], ["719698998961905665", "/bewithyou_13/status/719698998961905665", "bewithyou_13", "쑤 (*˙˘˙)♡", "캐나다 PM 저스틴 트루도가 페미니즘에 대해 한 말 모아놨는데 진짜 넘 최고당....디 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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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정당이 당연히 창당되야 한다 이런 말씀을 드린거죠. 오해 없으시길 ^^", "2016-04-13 11:33:56"], ["720273280343478273", "/besoyful/status/720273280343478273", "besoyful", "cloud9", "[여성주의 저널 일다]  완벽한 페미니스트가 아니어도 좋아  http://m.ildaro.com/a.html?uid=7433 §ion=sc7", "2016-04-13 11:31:46"], ["720272098942259201", "/hihihi1987/status/720272098942259201", "hihihi1987", "김민수 // M.T.I", "정통 페미는 뭐냐.............\n페미니스트가 무슨 혈통이냐...? 귀족이야...?", "2016-04-13 11:27:05"], ["720271543100506114", "/Vidoll_Vidoll/status/720271543100506114", "Vidoll_Vidoll", "안서요 (17세 여고생)", "페미니즘이 의회정치 안에 들어가려는 순간 구도는 새로워진다. '퇴치' 에서 '지지 호소'로 바뀌는 것.", "2016-04-13 11:24:52"], ["720271410749263872", "/Haranging/status/720271410749263872", "Haranging", "[어나스테/B18b] 하랑 호키버드", "@HAPPYCRACKPOT 좆같은 새끼 빨리 자르지도 못하고 대처도 못하고 페미니즘의 전세계적 물결에 대한 감각도 없고 표 가질 자격 없는것이죠 껄껄", "2016-04-13 11:24:20"], ["720270988730982400", "/Vidoll_Vidoll/status/720270988730982400", "Vidoll_Vidoll", "안서요 (17세 여고생)", "페미니즘의 현실정치. 어렵다.", "2016-04-13 11:22:40"], ["720270298310791168", "/0506_hello/status/720270298310791168", "0506_hello", "비올", "@John_sanks 페미니즘도 정치입니다. 페미당은 정치적 운동이 아닌가요? 페미당도 (만들어진다면)충분히 목적정당으로서의 지향을 갖는 정치적 운동이 되는 겁니다.", "2016-04-13 11:19:55"], ["720269870407913472", "/0506_hello/status/720269870407913472", "0506_hello", "비올", "은수미 의원님, 담에 또 봬요.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에게 귀기울여 주시고 노동정책 관련해서 애써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2016-04-13 11:18:13"], ["720268472760930304", "/KIMYOJUNG9/status/720268472760930304", "KIMYOJUNG9", "김요정", "<나쁜페미니스트-록산게이> 종이책 살까 전자책 살까 이틀째 고민 중 이다...... 표지가 넘ㅈ나 취향 저격인데 난 용기 없고 비열한 페미라 그런 제목의 책을 들고다니며 읽을 자신이 없는게 문제 ", "2016-04-13 11:12:40"], ["720268297048993792", "/myowmei/status/720268297048993792", "myowmei", "Unsigned Update.", ".@myowmei 더민주가 비례대표 공천할 때 홀수 번호에 여성을 추천하라는 법을 어기면서까지 15번에 남성을 공천했는데, 페미니즘에 우호적이라고 하면 좀 쪽팔리지 않습니까...", "2016-04-13 11:11:58"], ["720268270599733248", "/eudainow/status/720268270599733248", "eudainow", "구름많고 비 또는 눈", "지역주의라고 할 것까지도 없이 \"피해의식\". 겨우 터진 페미니즘의 남혐도 그렇고. 또 쌀로 밥 짓는 이야긴데 이걸 학이 물어다 점지해주신 게 아니라는 건...... https://twitter.com/ssuerm/status/720265583200063488 …", "2016-04-13 11:11:52"], ["720266996437258241", "/yongpant__/status/720266996437258241", "yongpant__", "욘팬", "@palogaloo 헉.....(쑥쓰러움) 진짜 페미니즘은.... 제가 원래 주변에 동성인사람이 적어서그런지.. 여성이 겪는 ..젠더차별이 부조리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공론화되니까..자연스럽게 더관심이 가더라구요..책도몇권사구..", "2016-04-13 11:06:48"], ["720266772943736837", "/THEO_ver1/status/720266772943736837", "THEO_ver1", "테오", "그건 진보라면 당연한 거고 페미니즘 이야기에도 당연히 적용되는 거라구...아버지한테 언제나 많이 배움ㅋㅋㅋㅋ", "2016-04-13 11:05:55"], ["720266475429191680", "/doublemintcho/status/720266475429191680", "doublemintcho", "욘도로롱", "내가 노동당 당원이고, 더민주에 기대하는 것이 1도 없으며, 머리털나고 더민주에 투표하는 판단을 내린 적이 한 번도 없지만 \"제 1야당이 페미니즘에 기여한 것이 없다!\"는 너무너무 납득이 안가는군요..", "2016-04-13 11:04:44"], ["720265891951161344", "/0506_hello/status/720265891951161344", "0506_hello", "비올", "페미니즘도 정치입니다. 페미당은 정치적 운동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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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내 페미니스트 정치인 많은데? 이미 한 계파인데?  그럼 뭐해 당내에서 여성 대변하는 공약도 전면에 내걸지 못할 만큼 힘이 없다 정치적으로 유능한지는 잘  지금 이 생각 ㅇㅇ", "2016-04-13 08:33:25"], ["720228045055856640", "/Han_Kyudong/status/720228045055856640", "Han_Kyudong", "한규동", "\"이 자궁은 내꺼고 당신은 여기 소유권이 없고 애를 낳든 안낳든 그것은 내 자유다\"라고 인간이 말하는 것도 암토끼라면 일단 \"내 자궁은 두개인데\"로 시작한다... 나는 페미니스트 암토끼는 뭔가 좀 더 간지나는 구석이 있다고 생각한다", "2016-04-13 08:32:01"], ["720227781049585665", "/carat17milky/status/720227781049585665", "carat17milky", "행 복 해 !!!!! 밀키", "엥 애들이 사과를 왜 함 ㅠ 그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메갈충들이 괜히 찔리니까 지랄한 거잖아...ㅠㅠㅠㅠㅠㅠ", "2016-04-13 08:30:58"], ["720227719699496960", "/megalgag/status/720227719699496960", "megalgag", "메갈유머", "탐라에 페미니스트가 지역구 당선되는 정당 있는데 페미당 왜 만드냐 이런 놈이 욕먹고 있는데 안봐도 똥꼬충일 것이라는데 내 전기포트를 건다. ㅋㅋ", "2016-04-13 08:30:44"], ["720227698593763328", "/mistextbox/status/720227698593763328", "mistextbox", "쑤즈", "공보물 보고 있으면 미혼인 20대 여성인 나 를 유권자로 인식하고 내놓은 의정활동 보고나 의정계획이 없다 그런데도 투표하러 갔음 최악을 면하려고 ㅋㅋㅋ 나는 이짓을 언제까지 하지요? 제1야당에 페미니즘이 이미 가시적인 계파를 갖고 있다면서 여성정책은?", "2016-04-13 08:30:39"], ["720227687017480193", "/sarki_ejszaka/status/720227687017480193", "sarki_ejszaka", "Broke 챈들러", "아 시발 존나 빡치네 이미 페미니스트 의원이 있는데 왜 페미당을 만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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